2026-03-11

정치 2026-03-11

튀르키예 매체, 한국 이산가족 조명 "시간 얼마 안 남아"

김동호 한국을 '형제의 나라'로 여기는 튀르키예의 한 국영 매체가 한국 분단과 6·25전쟁에 따른 이산가족 문제를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끈다. 10일(현지시간)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3부작 특집기사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진 이들이 재회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작고한 외할아버지가 황해도 출신 이산가족이었던 이규민씨는 이 매체 인터뷰에서 "할아버지가 자기 형을 만나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며 이산가족 상봉을 원하는 이들의 평균 연령이 83세라고 설명했다.



박찬운 “檢 수사 개시권 없애되, 보완수사로 경찰 통제해야”

박 교수는 사퇴 직후 자신의 블로그에 비공개로 지난해 4월부터 작성해 왔던 검찰개혁과 관련한 자신의 글을 공개 처리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을 지낸 박 교수는 2020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대해 “검찰의 수사권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실제 원내지도부는 결의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 대표와 사전 교감과 조율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이 6일 만찬을 가지며 지방선거 대비책 등을 논의했고, 이후 송 원내대표 주도로 결의문 준비가 본격화됐다는 것.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결의문 준비 과정을 지도부에 공유하며 조율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장 대표는 한국노총 기념식 축사에서 ‘반성’을 언급하는 등 미묘한 변화를 보이기도 했다. 일각에선 장 대표를 향한 ‘2선 후퇴론’도 제기됐다.



'초가삼간' 경고 무시한 강경파…검찰개혁 매듭 못 푸는 여권

여권의 검찰개혁 논의가 내부 조율을 넘어 공개적 이견 표출로 이어지면서 갈등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주중北대사관, 게시판사진 또 교체…김정은·김주애 투샷 재등장

김정일 중심 게시판 바꾼 지 한 달만…부녀 함께 찍은 3장 포함 한종구 중국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이 게시판 사진을 교체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함께 등장하는 사진을 다시 배치했다. 가 10일 베이징 차오양구에 있는 주중 북한대사관 정문 옆 게시판을 확인한 결과 대사관은 최근 중앙 메인 사진을 포함해 양쪽에 12장씩 걸린 25장의 사진을 교체했다. 게시판 중앙에는 2021년 1월 김정은 위원장이 제8차 당대회에서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된 직후 촬영된 독사진이 배치됐다. 하지만 양쪽에 각각 12장씩 배열된 사진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과 주애가 함께 공개활동에 참석한 사진이 모두 3장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광명성절 이전에 걸려 있던 김 위원장과 주애가 지난해 12월 백두산 인근 삼지연의 호텔 준공식에 참석한 사진도 다시 게시했다.



대통령이 띄운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소년범죄 늘고 흉포화되는지 먼저 따져야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 1차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촉법소년을 둘러싼 오랜 논의에 다시 불이 붙었다. 여론은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낮추는 데 찬성이 압도적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1953년 형법 제정 당시엔 하한 연령이 12세 이상이었는데 2007년 법 개정으로 촉법소년 범위가 늘어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성인 96%가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는 드라마 등에서 촉법소년 범죄가 소재로 사용되면서 이런 여론이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촉법소년이 벌인 강력범죄가 언론에 보도될 때마다 촉법소년 제도 폐지나 상한 연령 하향 여론이 높아지는 경향이 반복된다. 법무부는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이 필요하다고 본다. 촉법소년 제도를 연구한 전문가들은 소년범죄가 실제 증가하고 있는지부터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국리서치 보고서도 “촉법소년 범죄사건 인지 경로가 드라마인 경우 촉법소년 범죄를 과장해서 인식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리더십 분석해보니···‘일 잘알’ ‘행정가형’ 돋보이지만 '1인 집중' 리스크 우려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국정 지지율이 상승 추세를 보이며 최근 미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은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이라고 표현했다. 오는 30일 취임 300일을 앞둔 이 대통령의 독특한 리더십에 대해 정치학자와 정치평론가의 의견을 들어봤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 리더십을 ‘일 중심형’ ‘행정가형’으로 규정했다. SNS를 통해 현안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점도 역대 대통령들과 다른 특징으로 지목했다. 대통령 개인기에 의존하는 1인 집중 리더십은 타협과 조율을 통한 국가적 어젠다 해결에는 독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공통으로 ‘성과 중심형’ ‘문제해결형’ ‘행정가형’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디테일에서 정곡을 훅 찔러 들어가는 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반박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논리를 끌고 가 결과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국민 직접 소통도 두드러진 특징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리더십의 ‘동전의 양면’을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통령 1인 독주 체제나 만기친람형 리더가 갖는 위험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슈 대응에 집중한 나머지 큰 국가적 어젠다나 사회적 대타협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 리더십이 당·청 관계, 지지층의 분열에서 도전을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글로컬] 김정은표 '보건혁명', 남북 의료협력이 지름길

북, 임신·출산 사망 여성 남한의 13배…병원 건설에 관심 의료역량 모자라 만성질환 사망 많아…공은 북한에 넘겨져 한승호 선임 = 한국은 세계가 찾는 의료관광 국가다. 수준 높은 의료 기술은 내국인의 건강을 보살피는 것은 물론 외국 여행자들까지 애용하는 '관광 상품'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있는 북한에서는 임신과 출산이 여전히 생명을 건 일이 될 수 있다. 한국에 의료관광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아졌다. 한국을 의식한 것인지는 알 길이 없지만, 김 위원장은 최근 '보건혁명'을 외치며 병원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북한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병원도 예외가 아닌 상황에서 최고지도자가 새삼스럽게 '보건혁명'을 기치로 내걸고 나선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의료 인프라나 의료 역량이 뒤처진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병원을 짓고 의료 수준을 높이는 것은 짧은 시간에 가능한 일이 아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위급한 의료 상황이 남북 경색 국면에서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협력해나갈 수 있는 유력한 분야로 보고 있다.



北,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인민의 권리와 선택 존중"

북한은 이란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계자로 그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한 것에 대한 존중 입장을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10일 문답형식을 통해 "이란 전문가이사회가 새 이슬람교혁명지도자를 선출하였다고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자기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곧 뜬다' 했던 중동행 대한항공 전세기·軍수송기 지연 왜?..긴박함은 여전

정부가 중동 지역에 급파를 예고했던 대한항공 전세기와 군 수송기의 이륙이 지체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발발 직후에 국적기와 군 수송기를 보내겠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하지만 11일 현재 국내에서 중동 지역으로 이륙한 국적기와 군 수송기는 아직 한 대도 없다. 중동 현지에서 탈출하려는 일부 국민들의 절박함이 크지 않은 탓이다.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중동 지역 14개국에 1만 4700여명의 우리 국민들이 여전히 체류중이다. 중동 지역 내 단기체류자는 지난 3일 기준 4100여 명에서 9일 기준 2100여 명으로 절반 정도 줄었다.



김정은, 최현호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핵무력, 다각 운용단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재차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가 전날 진행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최현호는 지난 3∼4일에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으며 김 위원장은 현장을 방문해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절윤’에 격분한 전한길 “탈당하겠다”…국힘은 “오히려 좋다”

한국사 강사 출신 강성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전한길은 10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내일(11일) 국민의힘 당사에 가서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北, ‘최현호’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핵무력 다각적 운용”

전날인 1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그의 딸 주애가 최현호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앞서 북한은 지난 3~4일에도 김 총비서가 이틀간 최현호를 방문해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점검하고, 4일에는 최현호에서 시행된 해상대지상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한 바 있다.



‘내란방조’ 한덕수 2심 오늘 본격 시작…김건희 2심도 첫 재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여사 측은 항소이유서에서 금품 수수와 알선수재 혐의 대가성을 부인했다.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25)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손녀 '하은희'

에티오피아 출신 강뉴부대원 후손 라헬 솔로몬(28) 씨는 한국살이 4년 차다. 자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 한국전쟁에 참전한 외조부의 인연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황실근위대를 중심으로 한 최정예 강뉴부대원 6천37명을 5차례에 걸쳐 파병했다. 라헬 씨의 외조부는 그 일원이었다. 라헬 씨는 2022년 에티오피아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의 한국 유학을 도운 것은 2009년부터 에티오피아에서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온 강원 화천군이다. 2023년 장학생으로 선발돼 명지대 정치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난해부터 판교의 한 비영리단체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국제개발 및 국제 커뮤니케이션 실무를 경험하고 있다. 이 분야의 전문성을 더 키우기 위해 한국외국어대 박사과정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본 한국을 동경하고 있었는데, 화천군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교육지원 장학사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 장학사업은 저를 포함한 많은 후손이 학업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라헬 씨는 '하은희'라는 한국 이름을 갖고 있다. 그녀의 성을 받아 '하은희'가 됐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은 물론 할아버지들도 하 선생님을 엄마처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출근하는 데 1시간 30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하루를 매우 일찍 시작한다. 출근해선 보고서 작성과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 등을 한국어와 영어로 처리한다." 주말에는 박사과정을 준비하면서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특히 아디스아바바는 연중 온화한 날씨를 유지한다. 한국의 혹독한 겨울과 무더운 여름을 경험하면서 '정말 다른 나라에 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조부께서는 한국전쟁 당시의 참혹함을 자주 이야기하셨다고 한다. 그럼에도 한국이 자유를 지켜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셨다고 한다." 라헬 씨는 분단된 한반도가 언젠가 하나 되기를 외조부께서 늘 기도하셨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전했다. "우리 가족에게 외조부의 한국전 참전은 자부심을 갖게 하는 역사이다." 지금, 이 순간 외조부가 살아 계신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를 묻는 말에는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 "한국은 정말로 평화롭고 자유로운 나라로 성장했고,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인연으로 그 자유 속에서 제가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강뉴(Kagnew)'는 에티오피아어로 '격파하다,' '돌파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전투 과정에서 전사자 122명, 부상자 536명의 희생을 치렀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에 지상군을 파병한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로 꼽힌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공군 병력을 파견해 유엔군 작전에 참여했다. During the war, Ethiopia dispatched 6,037 elite troops from the Imperial Guard in five rotations under the Kagnew Battalion. Solomon's grandfather was among them. In 2022, Solomon passed Ethiopia's national bar examination. "The program has motivated many of us, including myself, to pursue our studies with greater dedication." "It felt like a message saying, 'We remember the sacrifice of your grandfather.' That meant a great deal to us." Fluent in Korean, Solomon also has a Korean name, Ha Eun-hee. Solomon adopted the teacher's surname Ha. Her daily life in Korea, she says, can be summed up in one phrase: "Busy, busy!" At work, I handle reports and international communications in both Korean and English." "The language was already familiar to me, so I didn't experience a big cultural shock," she said. "In Ethiopia, especially in Addis Ababa, the weather is mild throughout the year. Speaking about her grandfather, who connected her to Korea, Solomon said she never met him. "For our family, my grandfather's participation in the Korean War is a source of pride."



전한길, 국힘 탈당 발표했다 취소…"尹 변호인단 극구 만류"

전 씨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탈당 극구 만류 요청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앞서 전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등록된 한 게시글에 "국민의힘 지지, 자유와 혁신 지지, 소수 보수 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창당 취지에 대해선 "물러나지 않는다는 의미의 '노빠꾸' 윤 어게인, 부정선거 의혹 척결, 기존 정치 세력을 갈아엎는 것"이라고 부연했다.전 씨는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직후 창당 의사를 밝혔으나, 윤 전 대통령이 만류하면서 실제 창당까지 진행되진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최근 전 씨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전날까지 정치 노선을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하면서, 그러지 않을 경우 "탈당하거나 창당을 고민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신현보



김정은, 최현호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핵무력, 다각 운용단계"(종합)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가 전날 진행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상황실로 추정되는 공간에 앉아 미사일 발사장면을 비추는 화면을 바라보며 전화로 상황을 보고받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날 딸 주애도 가죽점퍼 차림으로 김 위원장 바로 옆에서 같은 화면을 지켜봤다. 최현호는 지난 3∼4일에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으며 당시엔 김 위원장이 주애를 대동하지 않고 현장을 방문해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북한날씨] 함경도에 1∼3㎝ 눈

북한은 11일 함경도와 황해도 등에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北 신형 구축함 ‘최현호’서 순항미사일 발사…“핵무력 다각적 운용 단계”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가 전날 진행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인 함진우씨 실종 8년여만에 '북한내 억류자'로 공식 분류

장기 억류 국민 총 7명으로 늘어…통일부 "가족에 위로금 안내 예정" 2017년 북중 접경지역에서 취재 중 실종된 탈북민 언론인 함진우 씨가 북한 내 억류자로 공식 분류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11일 "장관이 작년 말 방침을 밝힌 후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언론인 함진우 씨를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함씨를 포함한 북한이탈주민 억류자 4명은 실명이 기재되지 않았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작년 12월 언론간담회에서 함씨를 북한 내 억류자 명단에 추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주민 "정원오의 집값 상승 발언, 李 지향과 배치"[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6. 야당보다 여당의 지방선거 지형도가 더 선명한 상황이기도 하고 또 예비 후보들의 움직임이 더 구체적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로 나선 박주민 의원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새서울특위라는 것을 만들어서 서울시 의원님들과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오세훈 시장 비판하고 평가하고 분석하고 정책 만들고 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왔었습니다.◇ 박재홍> 그러면 내란 극복 이후에 서울시는 왜 박주민이어야 하는가. 계속 말씀하셔야 되니까. 왜 박주민이어야 합니까?◆ 박주민> 지금은 사실 서울에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울은 지금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했거든요. 아시는 것처럼 계속 인구가 줄고 고령화되는 것을 넘어서 AI 시대라든지 기후위기 시대 같은 적응해야 할 과제가 있고요.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재홍> 핵심적으로 기회특별시 그리고 기본특별시 만들겠다. 그런데 지금 서울시장 민주당에만 예비후보가 다섯 분이에요.◆ 박주민> 맞습니다.◇ 박재홍> 그래서 민주당 안에서의 경기가 오히려 더 치열해 보이는 상황이기도 한데 다섯 분 다 훌륭한 분들이신데. 상법 개정안, 대표 발의에서 통과시켜서 지금 주가 상승의 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런 것처럼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큰 변화를 설계해 왔고 큰 변화를 통해서 시민들의 삶을 직접 챙겨왔다는 거예요.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서울의 경우에 정말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박주민> 사실 저는 기회특별시, 기본특별시 이렇게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렸고 그래서 뉴욕 엠파이어 AI라는 모델이 있어요. 그런 슈퍼컴퓨팅센터, AI 기반에. 구축하고 그것을 통해서 행정을 혁신하고 공공영역에서는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고 기업들도 그런 컴퓨팅 소스를 활용해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뉴욕 엠파이어 AI를 뛰어넘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그런 것을 구축하겠다고 말씀드렸고 교통 같은 경우는 제가 이미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민들의 권리로 만들겠다, 대중교통을. 그래서 10년간의 로드맵을 통해서 완전 무상으로 훨씬 더 품격 있는 대중교통을 시민 품에 완전히 돌려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박재홍> 무상으로 됩니까?◆ 박주민> 전문가들의 경우에는요.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는 게 행정성과가 돼서는 안 된다. 비판에 근거가 된 정원오 전 구청장의 발언이 있는데 영상을 보고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중간 정도 되는 곳이었죠? 이렇게 한 지역이 아파트값이 이렇게 비약적으로 발전하거나 오른다거나 그런 지역의 선호도가 그만큼 높아진 거거든요. ]◇ 박재홍> 이 발언인데 이게 문제라고 하시는 거죠?◆ 박주민> 이 발언을 하시면서 주민들이 원하면 집값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시거든요. 지금 튼 영상에는 그 대목이 들어가 있지 않은데요. 오히려 긍정적이고 더 적극적이죠. 이렇게 딱 단명하게 물으셨는데 저는 저 영상의 취지를 보면 일단은 상징적으로 어떤 매매가가 올랐다는 게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그 지역의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증거로 정원오 후보 입장에서는 내가 말한 것이다. 내가 집값 올리자. 이렇게 선동한 건 아니고 그래도 많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됐으니까 지표상으로 올라간 게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뭐라고 답변하시겠습니까.◆ 박주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 앞에 지역 주민들이 집값 상승을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된다는 발언이 들어가 있죠. 그래서 그 부분이 지금 잘려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데 그 부분까지 포함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박경미 대변인이 또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게 됐다는 것도 계속 성과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차원에서 말한 것이다. 그래서 이게 성공한 그 행정의 기준이 돼선 안 되지 않습니까? 내가 행정을 했더니 아파트 값이 전국에서 제일 많이 올랐어. 사실은 그 빛 속에 어둠이 굉장히 많이 담겨있는 기준 아니겠습니까? 집값 상승이라고 하는 것이.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민주당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아니면 민주당 행정가나 민주당 정치인이 내 덕분에 집값 올랐어. TBS가 굉장히 또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방송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CBS가 여건 되시잖아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의자도 되네요.◆ 박주민> 의자도 지금 거의 되잖아요. 하나만 더 놓으면 되겠네.◇ 박재홍> 제작진도 훌륭하고, 알겠습니다.◆ 박주민> 한번 좀 적극적으로.◇ 박재홍> 추진해 보죠,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이 좀 실질적으로 증명이 돼야 되겠죠. 근데 아까도 말씀드렸던 대로 시기라든지 상황이라든지 지금까지 전개되었던 모습들을 보면 이거를 진정성 있는 어떤 변화 본질적 태도 변화라고 보기에는 좀 어려운 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오세훈 시장인데 후보 등록 안 했잖아요. 오세훈 시장의 정치력도 좀 보여줬다는 평가도 있는데 의원님은 어떻게 판단하세요?◆ 박주민> 제가 기사로도 좀 접하기도 하고 또 국민의힘 의원들하고 얘기를 듣기도 했는데, 오늘 아침에.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는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원래 이 이 프로세스 좀 밟으려고 그랬었다.◇ 박재홍> 원래 하려고 그랬다.◆ 박주민> 원래 하려고 그랬었다. 뭐냐라고 불만을 토로하는 의원들을 제가 오늘 아침에 한 두 분 정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게 오세훈 서울시장 때문에 그런 건 아니다. 이왕 준비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래서 약간 당황스러웠다고 어떤 의원님이 저한테 얘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박재홍> 그렇군요. 그렇기 때문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과감한 시도 이런 것들은 안 할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특히 시장으로서 갖고 있는 영향력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인도 주거를 자기가 공급을 잘했다고 내세울 수가 없어요.다만 다 돌아다니시면서 그런 얘기는 하시는 거죠.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잘할 수 있습니다.◇ 박재홍> 잘할 수 있다는 점. 아니면.◆ 박주민> 지금 현재는 법사위, 당의 정책위 그리고 법무부 이 정도가 보통 당정 협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해서 조금 더 논의를 해보고 그러니까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시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그러면 조금 책임 있는 단위들이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얘기를 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박재홍> 누구죠, 그게? 당 대표입니까? 당 대표님이 어떻게.◆ 박주민> 법사위하고 정책위 그리고 법무부가 모여서 얘기하면 되겠죠.◇ 박재홍> 그렇군요. 그러니까 근데 이게 아까도 말씀드렸던 대로 이게 계속 갈등적 상황으로 만들어지거나 하는 거는 안 좋아요. 그래서 조금 모여서 얘기 좀 나누고 하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과거 사례도 보면 있어 왔고 그럴 때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바로잡아 나갈 수 있는 길인 거고 또 법원이 이걸 판단하는 주체 아니에요. 그러면서 또 기준이 타지겠죠.◇ 박재홍> 예. 서울시장 후보로서 예비 후보로서 시민들에게 한 말씀.◆ 박주민> 사실 서울은 결정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미래 설계자로서 미래를 대비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미래 설계를 통해서 서울을 보다 활력 있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재홍>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주민> 감사합니다.



김정은, 잇단 구축함 미사일 발사 참관…한·미연합연습 염두 해군력 과시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최현호에서 진행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화상으로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함께 화상으로 시험 발사를 참관하고 있다. 지난 4일 해당 구축함의 미사일 발사 참관에 이은 것으로 이란 사태와 한·미연합연습을 염두에 두고 해군력을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일 최현호의 항해시험에 동승하고 지난해 4월과 지난 4일 미사일 발사를 참관하는 등 최현호에 기대를 나타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화상으로 미사일 발사를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에 전략 전술적 타격수단들을 실용화·실전화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됐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함선의 무기 배치 등에 대한 지시도 내렸다. 김 위원장이 8000t급 구축함을 건조하겠다고 밝힌 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이 같은 무기체계가 “3호함에서부터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현급 구축함 3호함은 남포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있다.



외교부,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 참석…"비확산 체제 강화 기여"

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정부대표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北, 핵탑재 가능 구축함 '최현호' 6일만에 또 미사일 발사..서해 섬 목표 타격

북한이 핵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구축함'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또 실시했다. 발사된 순항미사일들은 서해상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해 섬 목표들을 타격했다. 김정은은 지난번 시험발사때는 직접 현장에서 지휘했지만 이번에는 화상으로 참관했다.11일 북한 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의 참관속에서 최현호에 대한 시험발사가 지난 10일 다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탈당하겠다”던 전한길, 선언 번복…“尹 변호인단이 극구 만류해”

또 "엔추파도스(배신자 가짜 보수) 국민의힘과 절대 같이 갈 수 없다"며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11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당사에서 탈당 선언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한국사 강사 출신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가 빠르게 번복했다. 전한길은 11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탈당을 극구 만류해 오늘 하려던 탈당계 제출을 취소한다"며 탈당을 유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안부 윤호중·SK 최태원, 사회적 가치로 성장 돌파구 찾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를 이용한 사회적 기업이 많이 출현하면 GDP 등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GDP는 우리가 가진 문제를 풀기에는 한계가 있다. 학계 등이 연구 참여해서 GDP에 사회적 가치를 포함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정부와 국내 대표 기업이 저성장과 지역 소멸 등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 사회적 가치를 제시했다. 그는 기업의 행동 변화를 위해 사회적 성과를 재무적 언어로 연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SK가 2015년부터 시행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제도를 소개하며, 사회적 기업의 성과에 비례해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실험이 사회적 가치 확산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자본주의 형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자본주의는 성장이라는 함수 안에 결국 사회적가치를 포함하고 있어야만 한다는 것.



한미훈련 중 北 미사일 또 시험발사 "핵 다각적 운용 단계"

북한이 10일 5천t급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을 또 다시 시험 발사했다. 가죽점퍼 차림의 김주애도 김 위원장 옆에서 발사 장면을 화상 참관했다.



임갑수 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원전 공급망 강화할 것”

임 대표는 회의에서 한국이 최근 국내 대형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수출 경쟁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원전 설계·제조건설·운영에 이르는 전주기 공급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억 공천헌금' 김경·강선우 구속송치…의혹 녹취 공개 2달여만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속보]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송치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11일 검찰에 넘겨졌다. 전 지역구 사무국장 남모씨도 강 의원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배임증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두 사람은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해 1월 김 전 시의원의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후 김 전 시의원은 민주당 강서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강 의원은 혐의를 부인해왔다. 구속 이후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 강 의원과 남씨, 김 전 시의원과 남씨 간 대질조사는 하지 않았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송치…뇌물죄 적용 안 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을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전 지역구 사무국장 남 모 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서울 마포경찰서에 구금됐다.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면서 두 사람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서울구치소로 이감된다.



정부, 농협개혁 칼 뽑았다…감사委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농식품부 장관, 당정협의서 공개…한정애 "관련 법률안으로 뒷받침" 정부가 농협 내 비위를 근절하고 구조적인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가칭)를 신설하기로 했다. 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송 장관은 "(감사위는) 사각지대에 있는 감사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며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해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이란의 최고지도자 선출에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

지난 9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 설치된 스크린에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사진이 표시되어 있다. 로이터 북한은 이란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계자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한 것에 대해 “존중한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10일 최근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선출된 것에 대한 의 질문에 “우리는 자기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당시에도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하지 않았다.



"강선우, 공천대가 1억 수수"…녹취 공개 72일만에 구속 송치(종합)

강 의원이 공천헌금 처리를 놓고 김병기 의원과 논의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72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에게는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배임증재(김경)와 배임수재(강선우) 혐의가 적용됐다.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도 강 의원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 대가' 1억원이 담긴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 김 전 시의원은 이후 강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에 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돼 당선됐다.



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공관위는 또 최 시장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세종시의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사유 없는 최민호 시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공관위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 공천 발표의 첫 출발을 세종시에서 시작하고자 한다”며 공관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장 후보를 가장 먼저 확정지은 것에 대해서는 “세종시의 미래는 곧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李대통령 "비상한 각오" 주문 속 청와대 중동 정세 '상시 점검'

청와대 각 실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점검한 사항을 토론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차등지원 방안도 검토하라고 했다.오는 12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중동 상황 의제가 주요 안건이 될 예정이다.



국힘, 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단수공천…"도약 이끈 적임자"

공관위 첫 지선 후보 공천 발표…"행정수도의 미래, 세종서 출발" 국민의힘은 11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 이어 "세종시의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 사유 없는 최 시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글로벌도시특별법 공청회 만시지탄…법 제정 요구할 것"

11일 오후 국회에서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공청회가 열리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만시지탄이지만 부산의 꿈을 설명하고 법 제정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단독] "외국인 지방선거권 손 본다" 野서지영 개정안 발의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외국인의 지방선거권 부여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외국인의 본국이 우리 국민에게 선거권을 허용하지 않을 경우, 해당 국가 국민에게도 한국 지방선거권을 주지 말자는 취지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이러한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지난 9일 행정안전위원회로 회부돼 심사 중이다.대한민국 헌법 제24조는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선거권을 보장하고 있다.



정부·대기업, 중소기업 방산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비 지원

정부와 대기업이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비를 공동으로 지원한다.



‘페퍼로니’만 올라간 피자 한판에 3만6000원…이번엔 울산 ‘바가지 논란’

사업 취지에 맞지 않게 비싸게 팔고 있다는 내용이다.태국 음식점의 볶음밥은 1만5500원, 멕시코 음식점의 멕시칸 보울은 1만4500원 수준이다.



‘13가지 의혹’ 김병기, 3차 조사 출석…재소환 12일만

다만 김 의원은 당시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김 의원 소환 직전까지도 의혹을 둘러싼 주변인들을 불러 조사했다.경찰은 김 의원의 ‘차남 빗썸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뇌물죄 적용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과 차남 김 모 씨를 사실상동체’로 보고, 차남의 취업 자체를 김 의원이 받은 뇌물로 볼 수 있다는 취지다. 또 경찰은 김 의원이 빗썸 측에 차남 취업을 직접 청탁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차남 김 씨에 대한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30년째 나눔의 가치 이어 온 접경지 육군 부사관

서부전선 접경지의 육군 부사관이 30년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국힘 "'공소 취소 거래설' 특검해야…허위면 방송 고소하라"

국민의힘은 11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주장이 제기된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을 거론하며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거래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특검 도입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그는 "관련자 처벌은 물론이고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정도에 따라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한 사안"이라고도 했다.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與, 농협 비위 110건에 "감사위 신설"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감사를 통해 드러난 농업협동조합(농협) 110여 건의 각종 비위에 대한 개혁안을 마련하기 위해 10일 머리를 맞댔다. 현재 농협중앙회와 조합에만 한정된 농식품부의 지도·감독권을 지주·자회사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농협 기관에 대한 농식품부 차원의 주의·경고 조치도 신설될 예정이다.당정은 농협 운영 과정에서 투명성 제고를 위한 농협중앙회장의 '힘빼기' 작업도 동반한다. 특히 농협중앙회장의 지주·자회사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원칙을 명시해 인사와 경영 부분에 개입을 원천 배제할 것으로 보인다.



우 의장 “野, 개헌 동참해 尹·불법계엄 단절 보여달라”

우 의장은 개헌과 관련해 청와대와 소통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국정과제 1호가 개헌이다. 충분히 대통령과 의견이 일치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오세훈 "절윤, 선언으로 그쳐선 안돼…지도부 실천 요청"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들은 실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문이 올바른 변화의 시작임은 분명하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그러나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라며 "그래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靑, 주한미군 사드 차출설에 “대북 억지력에 문제 없어…한미 공조 지속”

미국 언론이 한국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10일 오후 경북 성주군 주한미군 사드 기지 모습.



오세훈 공천 길 열어줬다…이정현 “서울·충남 추가신청 접수”

선거에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추가 접수 기간 내에 공천 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현역 단체장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 처리 미확정을 이유로 마감 기한까지 당에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바 있다. 이에 장 대표는 전날 김 지사를 찾아가 6·3 지방선거 후보 공천 신청을 요청했다.



당정, 농협개혁 칼 뽑았다…감사委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종합)

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우선 당정은 범(汎)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 기능을 수행하는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현재 중앙회 내부에 있는 중앙회·조합·지주 등에 대한 감사 기능을 별도의 특수법인으로 분리한다는 게 당정의 구상이다. 윤 의원은 "(감사위는) 농협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감사를 수행하기 위한 기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정은 준법감시인 선임 시 외부 전문가 임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금품수수·횡령 등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임직원에 대한 직무정지 근거도 마련키로 했다. 당정은 농협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안도 마련했다. 지주·자회사에 대한 중앙회장 등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원칙을 규정에 명시해 인사·경영 등에 대한 개입을 차단하겠단 구상이다. 아울러 농민신문사 회장 등 타 업무·직위에 대한 중앙회장 등의 겸직 금지 원칙도 세우기로 했다. 당정은 이들 입법 과제를 6·3 지방선거 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국힘, 서울·충남 공천 추가접수…오세훈·김태흠에 문 열었다

공관위는 12일까지 서울·충남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은 뒤 13일 면접 심사를 할 예정이다.



'북한판 총선' 준비 속도…지역구 후보자 경선도 진행

2023년 선거법 개정으로 투표 방법·후보자 선출 방식 변경 북한이 우리의 국회의원 선거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치르기 위한 준비를 속속 진행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는 15일 치러지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를 위한 준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도·시·군 무력부문 선거구에 선거위원회가 조직됐다고 11일 보도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는 통상 5년마다 열리지만, 이번에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치르는 선거다. 5년마다 개최되는 당대회와 주기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대의원 후보자의 자격심의를 위한 선거자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선거자 명부도 공시했다.



국힘 '현직 미등록' 서울·충남 추가공모…오세훈 합류 수순[영상]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이정현 공관위원장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의장 "李대통령 국정과제 1호는 개헌…나와 의견 일치"

이어 "단지 지금 대통령은 주어진 국정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많다"며 "이런 현안에 대통령은 집중하시고 이 일은 국회와 국회의장인 제가 나서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장동혁에 “국민들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

오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서 “9일 우리 당 의원총회에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이 공식 채택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당 의원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의문이 올바른 변화의 시작임은 분명하지만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이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면 이제 그 길로 가는 실천의 주체는 당 지도부”라며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라며 “그래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金총리 "새만금·전북 대혁신 역사적 의미…지방성장 출발"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현대차그룹이 9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전북 새만금 개발사업을 두고 "매우 큰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대통령님 떡볶이 좋아하십니까?"…李 "떡볶이는 아내가, 나는 어묵이 좋아" 웃음 만발[노컷브이]

저는 주로 어묵을 먹는 편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화기애애했던 간담회 현장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고법, '내란 중요임무' 한덕수 2심 첫 재판 중계 허가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주요 혐의를 인정해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중동 건설공사 장기미수금 5천억…이종욱 "정부 차원 대응 필요"

이 가운데 3분의 2가량인 3억439만달러가 중동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했고, 이란에서 발생한 미수금만 3천339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지방채 상환 때까지 월급 20% 반납"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방부채 상환 시까지 시장 월급 20% 반납을 선거 공약으로 내놨다.



국민의힘, 서울·충남 추가 공천 신청 받는다..오세훈·김태흠 나설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했다.



靑 "주한미군 전력 이동 여부와 무관하게 대북 억지력 문제없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주한미군의 방공무기가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에 대해 정부가 답변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 전날에는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서 사드 시스템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마찬가지로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매일 현안점검회의에서 안보·경제 등 분야별로 중동 관련 글로벌 동향과 대응 상황 등을 추적·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절윤 결의문 채택은 시작..지도부가 실천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6명의 명의로 '절윤 결의문'을 채택한 것을 재차 환영하면서도, 장동혁 지도부가 실천적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열기로 했다.



"北공장서 미중 부품으로 컴퓨터 등 조립"…中사업가 영상 공개

'델' 로고 상자 포착…NK뉴스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 정황" 북한 평양의 한 공장에서 외국산 부품을 사용해 전자제품 등을 조립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 NK뉴스에 따르면 최근 한 중국인 사업가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는 평양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컴퓨터·TV 등 각종 전자제품을 조립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영상에서는 중국 칭다오 소재 기업인 '화리데'가 제조한 플라스틱 압출기 장비가 포착됐다.



김동연, 경기지사 연임 출사표···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 12일 안양역서 출마 선언

김동연 경기지사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다. 김 지사는 오는 12일 안양역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김 지사 캠프는 김 지사가 11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경기지역 주요 현안인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 지하화 사업 현장설명회 직후 안양역에서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김 지사가 일터를 출마선언 장소로 정한 것은 민생을 챙기는 일과 출마선언을 분리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캠프 측은 밝혔다.



주호영 "국민의힘 절윤 진정성? 결의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지금 국회 부의장인 주호영 의원입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부의장님, 나와 계시죠?◆ 주호영> 안녕하십니까? 주호영입니다.◇ 박성태> 예, 부의장님, 지금 대구시죠?◆ 주호영> 그렇습니다.◇ 박성태> 대구셔서 직접 출연은 힘들었고 전화로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이전에도 몇 번 나왔었는데 출마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죠?◆ 주호영> 그렇습니다.◇ 박성태> 따로 이유가 있습니까?◆ 주호영> 한 두어 가지가 되는데요. 중앙 정부와 게임의 룰을 바꿔야 하겠다는 그 방법을 제가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작년 9월부터 김부겸 전 총리 출마설이 많이 나돌았습니다. 그래서 김부겸 총리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주호영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많아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추경호 의원 마찬가지고 유영하 의원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의힘이 다른 광역단체에서는 후보들을 찾기 어렵다는데 대구경북에는 이렇게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주호영> 한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이건 그러면 국민의힘이 계속 맡아서 대구를 해왔는데 계속 꼴찌를 해왔다는 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요?◆ 주호영> 그것은 어느 당이 정권을 잡았느냐의 문제가 아니고요. 지금 GRDP가 꼴찌에서 둘째가 광주이고 그다음에 소멸 도시, 2050년까지 소멸 도시가 가장 많은 데가 전라남도입니다. 그건 똑같은 상황이고요. 이렇게 할 수는 없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방법을 가지고 지금 출마하게 됩니다.◇ 박성태> 이런 질문은 원하실 것 같아서 제가 하나 더 묻겠습니다.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낸 의원 중에는 전 원내대표인 추경호 의원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지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추경호 의원의 경우는 내란 프레임에 걸릴 수가 있다고.◆ 주호영> 지금 그걸로 이 재판이 곧 시작될 걸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 방식으로는 시장의 개인기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해법을 가지고 있고 그 해법을 정부가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 저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 해석이 맞습니까?◆ 주호영> 저는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고 보는데요. 그런 인원들이 일부는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잘못하는 바람에 정권을 민주당에 넘겨주고 그다음에 대구의 인재들이 많이 계엄 때문에 구속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대구에서 선거 전략도 절윤이죠?◆ 주호영> 그런데 우리 당도 우왕좌왕하다가 늦었지만 어제 그제 윤 어게인은 안 된다고 했지 않습니까? 뒤늦게나마 바뀐 것은 다행입니다마는.◇ 박성태> 뒤늦게나마 바뀌었다고는 보십니까? 왜냐하면 명백하게 윤 어게인 안 돼. 이런 말보다는 윤석열의 정치적 복귀 주장을 명백히 반대한다고 했는데 어차피 감방에 있는 윤석열이 어떻게 복귀하냐 이런 거죠.◆ 주호영> 표현이 좀 확실하게 되지 않은 면은 있는데요. 일단 공감대가 있는 부분은 당내에 윤 어게인과 가깝다고 또는 윤 어게인으로 평가받는 인사들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몇몇 대변인이 여기…◆ 주호영> 그건 기다려 봐야 할 일이고요. 어떻게 보시는지.◆ 주호영> 지켜보죠, 뭐.◇ 박성태> 알겠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주호영> 그런데 이 진정성 이야기를 너무 오래 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 정책을 두고 노선을 두고 갈등이 많았었는데 그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무리 없이 전환하려면 저는 그런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총에서 일부 의원들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철회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주호영> 그런 조치를 요구하는 분도 있는데 잘됐든 잘못됐든 공당이 한번 결정을 해놓은 것을 쉽게 뒤집는 일은 쉽지 않지 않습니까? 그것은 차차 더 상황을 봐가면서 정리를 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대구에 나오신다면 대구 현역 의원으로서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온다면 현역 의원으로서 어떻게 보시는지.◆ 주호영> 그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 다선이고 훌륭하신 분도. 이 정도만 생각하고 있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30일 전이니까.◆ 주호영> 그렇습니다.◇ 박성태> 만약 주호영 의원님이 대구시장의 후보가 된다면 4월 30일 전에 사퇴하실 수 있습니까? 아니면 그 전에.◆ 주호영> 그건 지금까지 다 그래 왔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제가 후보가 된다면 4월 30일 이전에 사퇴를 해서 그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주호영> 중앙선관위는 3월 말까지 되면 통합 선거를 치르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처럼 전남대전만 하고 버리지는 않을 것이고 대구경북을 한다든지 충남대전과 같이한다든지 그럴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죠.◇ 박성태> 할 거라고 보시는군요. 아주 작은 반대의 목소리를 얘기하는 건 그건 핑계라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주호영> 그리고 법상 요건은 다 갖춘 겁니다. 그런 것을 다 가꿨는데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게 하라. 그거는 안 해주기 위한 핑계에 불과한 것이죠.◇ 박성태> 대구경북 통합이 만약 된다면 지금 의원님은 될 걸로 확신을 하시는데 그래도.◆ 주호영> 확신까지는 아니고요. 그런 기대를 하는 것이죠.◇ 박성태> 통합해서 치러도 자신 있습니까?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호영> 감사합니다.



김어준 방송 음모론에 李 최측근도 "황당"…與 갈등 격화

노골적인 정치 선동"이라고 비판했다.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공소 취소와 검찰 수사권 유지를 맞바꾸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이어졌다. 정말 황당한 상황"이라고 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김어준 총수 방송은 영향력이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따라서 갈등을 증폭시키기보다는 조금 정제시켜 줄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신현보



“대통령 뜻, 공소 취소하라” 김어준 방송발 폭로 파장…정성호 “사실무근”

그러자 진행자 김 씨는 “이 대통령은 그럴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역공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사들을 많이 만났지만 일관되게 ‘스스로 변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한다. 그러자 친명계인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이제는 ‘찌라시(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느냐”고 반발했다



정청래 ‘野 절윤 선언’에 “혹 떼려다 붙여…다시 사과하라”

정 대표는 “불과 얼마 전 윤석열 1심에서 무기징역이 나온 것을 갖고 본인이 했던 말이 엄연히 살아 있는데 사과도 본인이 직접 입으로 하지 않고 송언석 원내대표를 통해서 발표문 형식으로 하는 것을 보고 누가 믿겠나”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윤석열 1심에서 무기징역이 나왔을 때 장동혁 대표가 했던 그 회견 발언들이 다 있다”며 “그 발언은 매우 잘못됐고 취소한다고 해야 믿을 둥, 말 둥 중에서 말 둥이 확률이 더 크다”고 했다. 이어 “제가 입이 아프도록 윤어게인 갖고 되겠느냐, 내란을 옹호해서 되겠느냐 그러면서 당신들 잘해라, 당신들 위헌정당해산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 정신 차리라고 수차례 얘기했다”고 강조했다.



'문 앞 음료로 안부 확인'…홍성군, 고독사 예방 나서

"현관문 앞에 음료가 단 한 번이라도 쌓여있으면 즉시 출동합니다." 충남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입한 '음료 배달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대면 배달로 대상자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음료가 수거되지 않는 위험 신호를 즉각 포착해 고독사 예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김어준의 방송이 음모라면 특검을 즉시 수용해 진상 규명에 나서면 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특검을 거부하고 의혹 제기에 침묵하며 관련자 수사조차 막는다면 그 자체가 자백과 다름없다”고 했다. 노골적인 정치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엔 국민의힘을 향해 “확인되지 않은 방송 발언 하나에 기대 이때다 싶어 특검부터 외친다. ‘핵폭탄’ 운운하며 음모론을 키우는 모습, 참으로 가볍다”며 “근거 없는 음모론 장사, 그만두라”고 했다. 또 ‘음모론도 모자라 탄핵까지, 정말 선을 넘었다.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벨기에 첫 방산전시회 'BEDEX' 참가

L-SAM 요격미사일·다기능레이다 전시…천무 유도탄도 선보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오는 12∼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BEDEX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와 유럽연합(EU) 주요 기관이 위치한 브뤼셀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며 서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L-SAM은 높은 고도에서 떨어지는 빠른 속도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어 적의 위협에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고 한화는 설명했다.



정청래 “검찰개혁 미진한 부분, 요란하지 않게 토론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일관된 철학을 당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당원들의 바람처럼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으로 당정청이 합심 단결해 (검찰개혁을) 잘 처리하겠다.



국힘 결의문에 오세훈 “선언 그쳐선 안돼”···서울시장 공천 추가 신청 나설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전월세 청년 주거난 관련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방문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국민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다. 앞서 오 시장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 당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면서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날인 지난 8일까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로 공천 신청을 받기로 했다.



김정은, 최현호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핵무력, 다각 운용단계"(종합2보)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가 전날 진행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상황실로 추정되는 공간에 앉아 미사일 발사장면을 비추는 화면을 바라보며 전화로 상황을 보고받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날 딸 주애도 가죽점퍼 차림으로 김 위원장 바로 옆에서 같은 화면을 지켜봤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일에도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미사일의 사거리가 2천∼2천500㎞로 추정된다며 "사거리상 대남용보다는 해외 미군기지 타격 등 대미용이며 시점상 한미연합훈련 반발용"이라고 분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시험발사와 관련해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함선의 무기 배치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도 내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고, 세부사항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스텔스 폭격기·차세대 핵무기 만든 美방산 반도체에 꽂힌 이유 [강경주의 테크X]

노스롭그루먼의 반도체 연구시설 ATL에서 연구원이 웨이퍼를 검사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유지돼 온 지상 핵무가 체계의 노후화 문제와 기술 한계가 명확해지면서 센티넬은 400기의 미니트맨3를 전면적으로 교체하기 위해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미국이 자랑하는 공중과 지상 전략 자산인 B-2와 B-21, 센티넬의 공통점은 미국의 방산기업 노스롭그루먼이 개발했다는 점이다. 는 지난해 10월 미 워싱턴DC 인근 노스롭그루먼 본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만난 트로이 브래셔 부사장에게 회사가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핵심 군사 기술이 무엇인지 물었다. 6세대 전투기나 핵무기가 언급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그의 입에서는 '세미컨덕터(반도체)'라는 답변이 나왔다.반도체는 대한민국을 먹여살리는 효자 산업이다. 1980년대 인텔 과 도시바의 무시와 견제를 뚫고 기술 자립을 이뤄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는 초미세 공정과 대량 생산 능력을 통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며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기업이 됐다.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가 모두 가능한 사실상 유일한 국가다.반도체 최강국인 한국이 유독 약한 분야가 바로 노스롭그루먼이 사활을 걸고 있는 국방 반도체다. AESA 레이더용 반도체는 수백~수천 개의 송수신 모듈(TRM)에서 전파를 증폭·송수신하고 빔을 전자적으로 조향해 표적을 탐지·추적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핵심 국방반도체중 고출력 RF 반도체는 수급 불안정성이 가장 심각하다. 미국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방산 기업으로 평가받는 노스롭그루먼이 방산 반도체 개발과 제조에 전사적인 역량을 쏟는 이유도 마찬가지다.국방 반도체는 우주 반도체와도 연결된다. 우주 반도체 시장도 그만큼 비례해 커진다는 뜻이다.



장동혁 "의총 결의문 존중..더 이상의 논란은 없어야"

이어 "분명한 것은 그날 107명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밝힌 입장이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는 것"이라며 "이제 우리가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할 것은 계속된 논쟁이 아니라 우리 결의문을 마지막 입장으로 하고 어떻게 변화된 모습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로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9일) 의총에서 밝힌 우리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하는 의원총회 결의문과 관련 "107명의 의견을 담아낸 결의문에 대해 당대표로서 존중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대구 수출 100억달러·외국관광객 100만명 시대 열겠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은 11일 "현재 30억 달러 수준인 대구 미래산업 수출액을 임기 내 100억 달러로, 40만명 수준인 외국인 관광객을 100만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 경제의 두 축인 제조업과 서비스업·자영업에 빨간불이 들어온 지 오래"라며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열악한 서비스업·자영업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국힘, 서울·충남 공천 추가접수…오세훈·김태흠에 문 열었다(종합)

이어 "또한 정치권 안팎에서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민하는 인재들에게 정치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고 언급했다. 공관위는 12일까지 서울·충남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은 뒤 13일 면접 심사를 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추가접수 기간을 12일까지로만 잡은 것에 대해 "다른 지역 신청자들에 대한 형평성과 (남은 심사의) 시간적 여유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다른 지역에도) 앞으로 추가접수는 늘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떻게 될 것이라 해서 공관위 일정을 다 미룰 수는 없다"며 "완전히 새로운 국면과 상황이 생긴다면 그에 맞춰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심사 기준과 관련해선 "별도로 구성된 클린공천지원단에서 당헌·당규를 중심으로 법률 검토를 해 원칙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역발전 영입인재 환영식 후 들과 만나 “지난 월요일 의총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그간 당내 여러 논란에 대해서 107명 전원 명의로 우리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그 결의문을 국민께 말씀드리는 자리에 저도 함께 있었다”고 했다.이어 “그 결의문 대해서 당대표로서 존중하고 결의문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제 입장도 대변인을 통해서 말씀드렸다”며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되어야 한다.



당정, 농협개혁 칼 뽑았다…200만 조합원 참여 회장 직선제 검토(종합2보)

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우선 당정은 범(汎)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 기능을 수행하는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현재 중앙회 내부에 있는 중앙회·조합·지주 등에 대한 감사 기능을 별도의 특수법인으로 분리한다는 게 당정의 구상이다. 윤 의원은 "(감사위는) 농협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감사를 수행하기 위한 기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정은 준법감시인 선임 시 외부 전문가 임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금품수수·횡령 등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임직원에 대한 직무정지 근거도 마련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행 농협법 164조의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1심 선고만 나더라도 직무정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당정은 농협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안도 마련했다. 지주·자회사에 대한 중앙회장 등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원칙을 규정에 명시해 인사·경영 등에 대한 개입을 차단하겠단 구상이다. 아울러 농민신문사 회장 등 타 업무·직위에 대한 중앙회장 등의 겸직 금지 원칙도 세우기로 했다. 금품 선거를 막기 위한 처벌 수위도 강화한다. 금품 제공자와 수수자에 대한 형사 처벌을 현행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높이고, 공소시효도 6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원오 "서울을 'G2 도시'로…난 구체적 성과 있는 후보"

또 "서울의 경쟁력이 사실상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라며 "조금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면서 글로벌 평가가 그간 높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시민 삶의 질 문제가 주요 원인"이라며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게 서울의 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행정가로서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이 좀 달라진 것 같다"며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경험이 있는지, 성과가 있는지에 기준점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에 대해선 "첫째는 안전하냐 아니냐는 것"이라며 "전국 최고 전문가들과 상의해 전면적으로 검토해서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다음 스텝으로 나가겠다"고 했다.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

청와대는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마하마 대통령 숙소에 비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청래 "檢개혁 대통령 의지 한결같아…당에서 든든히 뒷받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1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법안과 관련해 "대통령의 일관된 철학을 당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속보]장동혁 “결의문 107명 진심만 봐달라, 내부 갈등 끝내야”…후속 조치 사실상 거절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원총회에서 밝힌 입장(결의문)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결의문에 담긴 내용, 그 과정에서 107명이 보여준 그 진심 그것만 보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검찰, '대선 앞두고 선거법 위반' 유동규에 벌금 400만원 구형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확성장치를 이용해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연설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해 4월 7일과 16일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 집회 현장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연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전 본부장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을 통해 이런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검찰개혁 의지 변함없어…내부에서 토론할 시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ㆍ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우리는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을 이미 통과시켰다”며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대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특별 제작 '가나 초콜릿' 선물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민주주의 수호 단식 투쟁 중이던 2023년 9월 한 어린이가 건넨 가나 초콜릿에 큰 힘을 얻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마하마 대통령에게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등을 선물로 준비했다.청와대는 "우리 국가 이미지·브랜드 홍보와 함께 마하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제조업 육성 및 산업 고도화 목표에 한국이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함축했다"고 설명했다.또 한국의 수군조련도 민화도 전달한다.



한병도 "중동 사태로 상황 엄중…추경 신속히 심의·의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민주당은 정부가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는 즉시 신속하게 심의·의결해서 우리 경제와 국민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가나 대통령에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 선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 제품으로 익숙해져 있는 나라로, 해당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초콜릿의 포장지에는 양국 국기와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을 넣었다. '수군조련도'에 대해서는 "양국 간 해양안보 협력의 의지를 담은 선물이자 역사 탐구를 좋아하는 마하마 대통령의 취향에도 부합하는 선물"이라고 밝혔다.



전한길, 국힘 탈당 선언하더니 새벽 돌연 취소…"尹 측 극구 만류"[노컷브이]

이후 전 씨 측은 이날 밤 10시경 언론공지를 통해 "11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당사를 전 씨가 직접 방문해 탈당계를 제출하고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인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예고했다 돌연 취소했습니다. 전 씨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탈당 극구 만류 요청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4월말까지 연장…지급비율도 상향

11일 국토교통부는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을 개정해 이날부터 4월까지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한도는 L당 183원이다.



"국민의힘 '했다 치고'식 절윤? 오세훈 발판만 마련됐다!"[뉴스뒷테일]

◇ 박성태> 발로 뛰는 들의 생생한 여의도 뒷모습, 뉴스 뒷테일 시간입니다. 오늘은 시사인 김은지 , 한겨레 김완 그리고 한 분 더 모셨습니다. CBS 노컷뉴스의 서민선 나오셨습니다. 근데 좋은 거는 여의도에 되게 들 많잖아요. 근데 바로 한 번에 기억을 해 주세요. 일하기에 굉장히 좀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박성태> 사실 정치부 도 워낙 많기 때문에 인지도를 장발로 갖춘 서민선 민주당 CBS 출입 와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대학 다닐 때 머리 길렀거든요.◆ 김은지> 그러세요? 이 정도로?◇ 박성태> 그 정도보다 조금 짧았던 거 같아요.◆ 김완> 그때는, 30년 전에는 장발이 유행 아니었나요?◇ 박성태> 아니요. 저는 사실은 깎는 게 귀찮아서. 지금 서 님은 약간 헤어스타일이나 모발의 상태로 봐서는.◆ 김완> 스타일이.◆ 김은지> 저보다 기시거든요. 일단 사실 바로 눈에 띄어서 의원들이 기억하기도 쉬울 것 같아요. 그러면 바로 본격적인 얘기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제죠. 김완 님,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완> 저는 안 변할 거라고 봤는데 그래도 놀라긴 했는데 근데 찬찬히 뜯어보면 그래도 선거가 다가왔다, 선거는 마침내 오고 있다. 이런 느낌 들었습니다.◆ 김은지> 예, 했다 치고, 했다 치고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는데요. 그러니까 보통은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뭔가 특히 아이돌이라든지 이렇게 춤 연습을 할 때 보면 따라 하는 것들을 완벽하게 다 하기는 좀 어려우니까 우선 이 정도는 했다 치고 넘어가자는 식의 이야기들이 좀 있거든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성태> 이게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공천 등록을, 후보 등록을 안 하면서 그것 때문에 긴급 의총이 열렸다. 그다음에 나온 얘기가 지난주 금요일에 남양주에서 소주 회동을 해서.◆ 김완> 7인 회동인가요? 했다 치고 다 같이 손잡고 갑시다. 그러니까 이게 연출이 됐는데 그러니까 연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조금 더 말하자면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 이런 지금 시선까지 상황입니다.◇ 박성태> 김완 님이 오세훈 시장 얘기를 했으니까 그 얘기부터 먼저 좀 해보도록 할게요. 사실 이게 명확한 절윤이 앞서 됐다 치고.◆ 김은지> 했다 치고.◇ 박성태> 했다 치고, 죄송해요.◆ 김은지> 약간 다릅니다.◇ 박성태> 수동태로 살아서, 했다 치고. 근데 그러면 오세훈 시장은 혹시 안 했다 칠까 봐 염려했던 건 아닌지. 오세훈 시장도 했다 치고 가는 건가요? 절윤 했다 치고.◆ 김은지> 어제 오세훈 시장 측 관계자랑 이야기를 했는데 일각에서는 무소속 출마 혹은 불출마의 빌드업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 이야기를 물어보니까 기스 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안 하려고 했던 것들을 안 한 적이 있느냐. 결국 할 거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일단 오세훈 시장이 일단 발판이 마련됐다, 지방선거를 뛰기 위한. 근데 정확히 시간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면 남양주 소주 회동이 있고 그다음에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시장을 만나고 그다음에 저녁에 안철수 의원을 만나고 그다음 날 오세훈 시장이 공천에 미신청을 했어요. 이렇게 얘기하고 그다음 날 의총 결의문이 나왔거든요.◇ 박성태> 잠시만요. 그래서 저희가 듣기로는 사실 소주 회동에서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노선 바꾸는 것까지 동의하지는 않았다고 그러더라고요. 여기까지만 동의했다고 하고 그래서 사실 이 결의문이 나오고 나서 장동혁 대표가 굉장히 표정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사실 이렇게 노선 변화 정도 되면 사실 그 당의 간판인 대표가 직접 얘기를 해줘야 되는데 한 발 뺐잖아요. 그런데 지금 서민선 취재한 바에 따르면 그게 아니다. 장동혁 대표는 거기도 동의하지 않았다는 거군요.◆ 서민선> 그렇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대로.◇ 박성태> 솔직히 주인이 흘렸을 리는 없잖아요.◆ 서민선> 그렇죠. 근데 오세훈 시장이 이 결의문에 이거를 싹 자기의 성과로 가져가려고 하니까 아니다, 우리 원래부터 계획된 거라고 하면서 약간 어떻게 보면 언론 플레이를 한 거죠. 기싸움에 장동혁 대표가 밀린 것처럼 보이자 긴급 의총 결과물이 그게 아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건지.◆ 김은지> 굉장히 지금 당의 난맥상들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좋게 말하면 조율이긴 하겠지만 이 상황들이라고 하는 게 사실은 윤 어게인 노선을 완전히 제압했다기보다는 적당한 봉합을 선택하면서 뭔가 가려고 하는 거구나라는 게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고 나서 또 뭐 하는 겁니까? 김태흠 지사를 만나러 갔어요, 장동혁 대표는. 그래서 충남에는 나와 달라라고 얘기를 하고 그럼 오세훈 시장은 출마하는 거야, 안 하는 거야, 접수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국민의힘이 뭔가 일사불란하게, 그 일사불란함은 선거 승리라고 하는 목적을 향해서 가고 있다가 아니라 내부에서 뭔가 밖에서는 알 수 없는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 지금 댓글에 박완규가 뉴스쇼에 나왔다고. 그래서 제가 계속 약간 보면서 미소가 지어졌는데 우리 박완규 머리를 가진 서민선 님이 워낙 취재를 지금 잘해 오셨어요. 유튜브 들어오셔서 또 우리 서 님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완> 박완규 헤어란 무엇인가.◇ 박성태> 박완규 헤어의 서민선 님이 지금 워낙 많은 취재를 해 오셔서 풍성해졌어요. 앞서 김은지 님이 살짝 얘기해 주셨는데 전한길 씨가 탈당계를 제출하겠다. 이건 장동혁 대표의 실망감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전한길 씨 측의 자료가 조금 전에 나왔는데요, 속보로. 근데 이에 대해서 전한길 씨는 내가 장동혁 대표를 직접 만나야겠다고 얘기를 했다는 게 다 들어가요, 모든 정치 기사에. 그러니까 국민의힘을 지금 바라보는 문법이 그렇게 됐어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뭔가 의사결정을 하면 이거에 대해서 대표적인 극우 유튜버들은 뭐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가.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놓여 있는 자리를 말하는 거고 그러니까 그 문법이 좀 가다 보니까 전한길 씨가 굉장한 지금 나르시즘이 있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나는 얘기를 하는 거야. 서민선 는 어떻게 보는지, 인사 조치나 이런 부분에서는 어떻습니까?◆ 서민선> 인사 조치는 제가 보기에는 없을 것 같고요. 일단은 지금 전한길 씨 얘기를 하셨는데 그 대표적인 유튜버 중에 고성국 씨도 있잖아요. 근데 전한길 씨가 다시 탈당을 번복한 건 주변에서 정무적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만류를 했기 때문이다, 감정적으로 나왔다가. 저는 이렇게 봤거든요. 근데 그 이유는 장동혁 대표의 이번 결의문과 이런 당내에서의 흐름이 이번 지방선거를 위한 것이 아니고 최종 목적은 그다음 당권이기 때문에 지금 나가는 게 의미가 없는 거다. 결과적으로는 그분들이 공천 신청 안 했어요.◇ 박성태> 안 했죠.◆ 서민선> 근데 이분들이 대표적인 사실 당권파거든요. 이분들이 안 한 거에는 사실상 서울시장 힘들다, 본선에서. 그런 당에서 어떻게 보면 돌려보고 이런 게 있잖아요, 기류가. 김은지 왈, 했다 치고. 지금 했다 쳤는데.◆ 김완> 안 바뀔 것 같아요. 근데 이기는 숫자가 확인이 안 되니까 사실 못 나오는 거거든요.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뭐냐 하면 국민의힘이 지금 몇 차례 인재 영입 발표를 했는데 과거 같으면 그냥 공천 신청을 하면 되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생각이.◇ 박성태> 그러네요. 이런 얘기를 한 거 아닙니까? 그런 상황들에 대한 어떤 감안, 이런 거를 보면 제가 보기에는 조금 지금 어떻게 선택을 하더라도 약간 진퇴양난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박성태> 진퇴양난이 아닐까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 부분 토론을 해가지고 뭔가 내용을 좀 받아줄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긴 합니다. 조금 살 빠진 김도균 아닌가?◆ 김완> 김도균, 기타 기타리스트.◆ 서민선> 모든 장발은 다 나오네요, 지금. 예, 이한나 님께서는 우일 씨 닮았어요.◇ 박성태> 제가 외모 평가를 좀 안 하는데 관심들이 많습니다. 나쁜 평가가 있는 건 아니에요.◆ 서민선> 감사합니다. 근데 중요한 건 제가 사실 머리를 기르면서 추구하는 추구미는 키아누 리브스.◆ 김은지> 왜 목소리가 작아지시는 거예요.◇ 박성태> 그 얘기는 본 방송 얘기엔 그런 것 같아요. 유튜브로.◆ 김완> 사실만 전해야 하니까.◇ 박성태> 연결해서 이야기하도록 겠습니다.



[단독] 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추가 신청하기로…13일 면접

김태흠 현 충남지사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을 신청하기로 11일 결정했다. 오 시장은 이날 공관위의 접수 기간 연장 발표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다. 그래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며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이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면, 이제 그 길로 가는 실천의 주체는 당 지도부다.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썼다



대장동 재판부, ‘핵심 증인’ 유동규 구인영장 발부…오후 3시 집행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피고인인 정 전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23년부터 공판준비기일과 병합 절차 등을 거쳐 재판을 받아 왔다.



권선택 전 대전시장 "지방선거 불출마…민주당 승리 위해 최선"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것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이 통합시에 약속한 20조 지원이 무산돼 아쉽게 생각한다.



장동혁 "결의문 존중…더 이상 논란은 지선 승리에 도움 안 돼"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들과 만나 "지선 승리를 위해선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결의문 채택 후 박성훈 수석대변인을 통해 "의원들의 총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혔던 장 대표가 직접 이 사안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인적 쇄신 등 후속 조치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장 대표는 "좀 전에 다 말씀드린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당장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공소 취소 빌드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다고 한다. 이러니 음모론이 힘을 받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이 추진하는 공소 취소는 곧 정권 취소가 될 것임을 명심하라"고 덧붙였다.



당정, 농협개혁 협의…與 “비리 만연, 자율적 운영 못 맡겨”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오전 국회 농협개혁 당정협에서 정부가 최근 발표한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거론, “농협 조직 내 부정부패, 비리가 만연함에도 내부 통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간 준법감시인과 감사위원회가 전현직 조합장 등 농협 내부인 중심으로 구성돼 농협 내부 통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은 꾸준히 지적됐다”며 “이번 감사로 취약점이 그대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 “농협중앙회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문제나 특혜성 대출과 같은 임직원의 반복적인 비위 행위, 내부통제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고 했다.



靑 "주한미군 일부 전력 해외 이동해도 대북 억지력 문제 없어"

청와대가 11일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가능성과 관련해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의 군사력 수준, 국방비 지출 규모, 방위산업 역량, 장병들의 높은 사기 등을 감안 시 우리의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미국이 패트리엇에 이어 사드(THAAD) 등 방공자산이 중동 지역으로 반출됐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다만 "한미 간 전력 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한미 양국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코자 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실무 책임자 방한…북·미 회담 염두 판문점 답사 여부 주목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차관보.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 갈무리 미국 국무부에서 동아시아 지역 업무를 총괄하는 실무 책임자가 11일 한국을 방문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차관보가 이날 한국에 들어와 15일까지 머무른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12일쯤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정 본부장과 북한 등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말 제9차 당대회에서 미국과의 대화 여지를 두는 발언을 했다. 디솜브레 차관보와 정 본부장은 이런 문제를 포함해 북한을 대화로 견인할 방안을 두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디솜브레 차관보 등 국무부 실무진들이 방한 기간에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할지 주목된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정의혜 차관보와 한·미 팩트시트 이행과 중동 정세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것으로 관측된다. 디솜브레 차관보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팩트시트에 따른 관세 및 한국의 대미 투자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서울 주택공급, 수요에 맞춘 신속하고 안전한 공급 약속”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상연재에서 열린 캠프 1차 프레스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1일 “수요자 맞춤의 주거 공급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가의 민간 아파트 공급과 더불어 실속형 아파트 역시 공급해야 한다는 생각을 내비쳤다. 정 예비후보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들에 맞는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성동구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한양대 기숙사 확대 및 주변 임대인 갈등을 해결했던 ‘성동한양 상생학사’ 경험을 토대로 대학교 기숙사의 대대적 공급도 약속했다.



전남광주통합시장 민주당 경선…권리당원 선택따라 판세 '흔들'

11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경선에서 투표권을 갖는 광주·전남 권리당원 선거인단 규모는 광주 약 13만명, 전남 약 18만명 등 총 31만~32만여명 규모로 추정된다. 전날 최고위원회에서 경선을 위한 권리당원 선거인단 규모가 확정 보고됐지만, 구체적인 지역별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전당대회 당시 광주·전남 권리당원 규모가 약 22만~24만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수가 많이 늘어 지역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민주당이 지난 6일 확정한 경선 규칙에 따르면 8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5명을 추리는 예비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진다. 역대 광주·전남 광역단체장 경선 권리당원 투표율은 선거 경쟁 구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번 통합특별시장 경선의 경우 8인 다자 대결과 결선투표 가능성이 맞물리며 권리당원 투표율이 60% 안팎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권리당원 투표율과 함께 권리당원 규모에서 전남이 광주보다 약 5만여명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점도 또 다른 변수다.



[단독]‘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인 거짓말탐지 해달라”…수사심의위 ‘직권’ 부의

장 의원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필요성 여부와 고소인의 전 남자친구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 필요성 여부를 심의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장 의원은 지난 9일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또 고소인과 동석 비서관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 필요성, 고소인과 그의 전 남자친구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 필요성 여부도 심의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다.



금품선거 논란에 농협 개혁 추진…정부 칼 빼들었다[노컷브이]

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농업협동조합 개혁을 주제로 당정협의를 열고 농협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감사위원회는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해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며 "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확대하고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공개를 확대해 조합원과 회원이 중앙회를 견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농협 내부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독립적인 감사 기구를 신설하고 선거 제도를 손질하는 등 농협 개혁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 AI 반도체 수도로"…'반도체 트라이앵글' 제시

(광주·무안=) 박철홍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은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인공지능(AI) 반도체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에 AI 반도체 패키징과 데이터센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첨단 패키징 실증센터는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2.5D·3D 첨단 패키징 기술을 실증하는 국가 연구개발 거점이다.



노란봉투법 첫날, 하청노조 407곳 근로자 8만명 교섭 요구

상급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미가맹 하청노조인 서울시, 경기도, 한국공항공사 등의 조합원 5100명도 교섭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소속 금속노조 하청 36곳은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한국지엠 등 원청 16것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



방사청 규정 개정… 정부·대기업 자금 모아 ‘중소기업 부품 개발’ 돕는다

이번 개정에 따라 신설되는 '상생협력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은 정부 예산에 전면 의존하거나 중소기업의 독자적 위험 부담 구조였던 기존 부품국산화 사업에서 벗어나, 정부와 체계기업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부품국산화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상생협력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신설 외에도 방산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연관 법령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아울러 부품국산화 개발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맞춰 기술료 징수 비율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향했고, 기업의 서류 작성 등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구개발과제 평가 시기를 매 연말 개발 종료 시점으로 일치시켰다.



金총리 "새만금·전북 대혁신 역사적 의미…지방성장 출발"(종합)

총리실 주도로 새만금청·현대차 공동회의…"책임감 있게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현대차그룹이 9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전북 새만금 개발사업을 두고 "매우 큰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시작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TF를 중심으로 수소에너지·로봇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세제·보조금 등 각종 혜택을 부과하며, 전력·도로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는 설정의 AI 이미지. X(구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연애와 결혼을 한다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AI 이미지. 그는 현재 미국 뉴욕대에 재학 중이다. 김주애는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사이에서 태어났다.



함진우씨 실종 8년 만에 '북한 내 우리국민 억류자'로 공식 인정

현재까지 6명의 억류자 중 5명의 가족을 확인해 가족 당 1500만~2천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한 바 있다.



오세훈 “국민은 절윤 실천 기다려”…공천 신청 확답 안해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기존에 서울시장 공천을 신청한 윤희숙 전 의원,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의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다만 오 시장은 아직 확답을 내놓지는 않았다. 그래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퇴임하고 저도…" 사심 드러낸 이재명 대통령?[노컷브이]

이재명 대통령이 네이버와 부산 로컬브랜드 모모스커피의 상생협력 사례를 듣고 사심(? 정말 기쁘다"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이 대통령은 "제게도 기회가 있을까요?



장동혁 '尹 절연' 반대설 일축…"결의문 존중"[영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당 전체 의원 명의 '절윤' 결의문을 존중한다고 직접 밝혀, 결의문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해석을 일축하고 나섰다. 그동안 아무 변화가 없으면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리겠다.



[패럴림픽] 李대통령, 김윤지 두 번째 메달에 "뜨거운 박수 보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윤지의 은메달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며 "이제 우리 선수단이 따내는 메달 하나하나가 곧 새로운 역사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11일 크로스컨트리 10㎞ 인터벌 스타트 경기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우 시장, 하위 20% 의혹 해명해야"

조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최근 전주시장 선거의 화두가 현역 시장의 '재선 자격'과 '하위 여부'라는 사실이 참담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특정 전주시 공무원을 거론하며 "그분은 어서 우 시장 지지 단체 카카오대화방에서 빠져나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김정은, 최현호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핵무력, 다각 운용단계"(종합3보)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가 전날 진행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상황실로 추정되는 공간에 앉아 미사일 발사장면을 비추는 화면을 바라보며 전화로 상황을 보고받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날 딸 주애도 가죽점퍼 차림으로 김 위원장 바로 옆에서 같은 화면을 지켜봤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일에도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최현호에서 미사일 여러 발이 연속 발사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미사일의 사거리가 2천∼2천500㎞로 추정된다며 "사거리상 대남용보다는 해외 미군기지 타격 등 대미용이며 시점상 한미연합훈련 반발용"이라고 분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시험발사와 관련해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일 최현호 항해시험을 참관한 뒤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다.



김해시의회 국힘 의원 '사전투표 직접 날인' 결의안 채택 논란

11일 김해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시의회는 국민의힘 김유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전투표 도장 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국민의힘 의원 15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 전원은 결의안에 반대하면서 퇴장했다. 이 결의안은 사전투표 용지에 도장 날인을 원칙으로 하자는 내용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다만 하위 공직선거관리규칙에서 사전투표관리관 날인이 인쇄된 투표용지를 쓸 수 있게 했다. 이런 주장은 날인이 인쇄된 투표용지는 위조 등 가짜 투표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대표적인 부정선거 음모론 중 하나다.



與 ‘조작기소 국조 요구서’ 제출…대장동·쌍방울 등 7건 대상

추진위는 5일 전체회의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치자금 수수 의혹 사건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보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등을 대상으로 확정했다.국정조사 목적에 대해 이 간사는 “검찰개혁과 함께 이미 벌어진 조작기소, 정치검찰이 만들어 온 이 쓰레기를 정리하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정조사를 통해서 조작 기소의 진상을 국민 앞에 드러내고 규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준호 "광주·전남 60분 생활권 광역교통망 구축"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은 11일 광주·전남 전역을 60분 내로 연결하는 단일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유가 급등에 ‘횡재세’ 재등장..“최고가격제 보완”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더불어민주당이 ‘횡재세’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정부의 대표적인 대책은 석유사업법상 최고가격 지정인데, 정유사의 과도한 초과이익을 방지한다는 점에서 횡재세와 취지가 같다는 것이다.과거 횡재세를 주창한 인물이 이 대통령이기도 하다.



정원오 "서울을 'G2 도시'로…'감사의 정원'은 세금 낭비"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던 정 예비후보는 오 시장의 시정 중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사업을 세금 낭비 사례로 꼽았다.



지방 공유재산 1100조 관리 구멍?...정부, 관리 전문성 강화 나선다

행안부와 지방재정공제회가 협력해 지방정부 수요에 맞춘 ‘찾아가는 교육 컨설팅’을 운영한다. 특히 지방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예산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조사 전 준비부터 현장조사, 사후 관리까지 전문가가 밀착 지원하는 종합컨설팅 방식으로 전환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 일본과 지방소멸·AI 협력 논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일 양국이 직면한 공통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수교훈장 광화장은 대한민국과의 우호 증진 및 국제협력 확대에 기여한 외국 인사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외교훈장이다. 임해광역방재공원에서는 평상시 공원으로 활용되지만 재난 발생 시 종합방재거점 역할을 하는 시설을 둘러보고 72시간 생존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안전체험교육 현황을 살핀다.



윤호중 장관, 日서 한일공통현안 논의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사진)이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일 양국이 직면한 공통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윤 장관은 "올해는 한일 관계가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60년의 원년인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성과 있는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사진)이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일 양국이 직면한 공통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윤호중 행안장관, 도쿄 방문…AI·재난관리 등 한일 협력 논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한·일 협력 강화를 위해 12∼15일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새롭게 출범한 다카이치 2기 내각과의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윤 장관은 먼저 하야시 요시마사 총무대신과 면담을 갖고 지방소멸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광역 시·도 간 행정통합 등 양국의 공통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일·한의원연맹단 간사장을 맡아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가와무라 다케오 전 간사장의 수교훈장 광화장 서훈식에도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정원오 “감사의 정원은 세금낭비, 서울 ‘G2 도시’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상연재에서 열린 캠프 1차 프레스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감사의 정원’ 사업을 “대표적인 세금 낭비 사례”라고 비판했다. 정 예비후보는 11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서 “감사의 정원은 시민은 원하지 않는데 오 시장이 원해서 시작한 사업이다. 그 마저도 절차를 위반하지 않았느냐”라며 “이미 들어간 세금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놓고 시민들이 어처구니 없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물량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대해선 “현재 서울시의 계획만으로는 국제 기업 유치가 어렵다. 이와 함께 글로벌 ‘G2 도시’ 서울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어준 방송서 '공소취소 거래설'…정성호 "말도 안 돼"[영상]

장인수 께 묻는다. 사실이면 증거를 내놓으라"며 "공론장에서 한 말이다. 앞서 이 대통령이 SNS에서 검찰·법원·언론 개혁에 대해 '외과시술적 교정'의 현실적 개혁 원칙을 강조했지만, 당내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정부의 검찰개혁안이 충분치 않다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온건·실용주의 성향 당원들은 정부안을 지지하며 강경론에 거리를 두는 등 내부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게이트'로 규정하며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



"가짜뉴스 폐해"·"근거없는 낭설"…與, '공소취소 거래설' 비난

친여 성향 유튜브에서 흘러나온 주장을 두고 국민의힘까지 가세해 이슈화를 시도하자 적극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이어 "가짜뉴스의 폐해를 근절하는 대책, 통제되지 않은 사각지대에 놓인 뉴미디어에 대한 대책도 심각하다"며 "당과 국회 차원에서 철저히 대책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개혁 논쟁이라는 정치적 맥락 안에서 특정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역시 SBS 라디오에서 "근거 없는 낭설로 대통령을 흔들어선 안 된다"며 "굉장히 불쾌하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이런 주장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등 쟁점화를 시도하는 데 대한 대응 목적도 있어 보인다.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대장동 사건 등의 검찰 수사·기소 과정에 대한 국조 요구서를 제출했다.



"평화를 경제 풍요로"…與, 접경지 강화 찾아 '인천 탈환' 시동

접경지역을 찾은 만큼 당 '투톱'인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특히 평화와 안보 문제를 부각했다. 그는 "접경지역 주민의 피해를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의지는 분명하다"며 "강화도를 분단의 최전선이 아닌 평화의 최선봉으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방문 장소인 강화가 속한 지역구(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는 21·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당선됐다. 박 의원은 '내란 종식'을 완성하고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춰 일할 '인천시장 적임자론'으로 민주당의 약세 지역으로 평가되는 강화 민심에 호소했다. 인천 서구갑을 지역구로 둔 김교흥 의원은 "한국마사회가 강화로 옮겨온다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중동 추경 신속히 추진"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물가 안정, 민생지원과 추경 필요성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민 경제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소상공인과 한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적기에 추경이 편성돼야 한다"며 "국회도 민생 안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전했다. 그는 "국가재정법상 추경은 경기침체 등 대내외 여건의 중대 변화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편성할 수 있다"며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로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국힘 인천시장에 유정복 현 시장 공천…“경험·비전 모두 갖춰”

그러면서 “이러한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 유정복 시장이라고 판단했다”며 “이에 경험과 성과, 그리고 미래 비전을 모두 갖춘 지도자인 유정복 후보의 공천을 확정하였으며,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유정복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부연했다. 공관위는 이날 자료를 통해 “유 시장은 인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이자, 인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지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선 인천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재정 정상화,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 인천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 수도권 관문 도시로서의 공항·항만 발전 기반 확충 등 굵직한 성과를 통해 인천의 체질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며 “위기 속에서도 인천의 재정 건전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고 평했다.



국민의힘, 세종·인천시장에 최민호·유정복 단수 공천

이어 "공관위는 최 시장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으며, 세종시의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사유 없는 최 시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최 후보가 세종시민의 마음을 얻어세종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대한민국 전체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관위는 "유 시장은 인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이자, 인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지도자"라며 "인천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재정 정상화,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 인천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 수도권 관문도시로서의 공항·항만 발전 기반 확충 등 굵직한 성과를 통해 인천의 체질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최 시장에 대해 "세종시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며, 앞으로의 국가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시"라며 "최민호 시장은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로서 지난 4년 동안 세종의 도약을 이끌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태원 유족 "尹 청문회 불출석은 희생자 유린" 고발 촉구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하며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요구했다. 10·29 유가족협의회와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청문회를 하루 앞둔 11일 종로구 별들의집에서 회견을 열고 "윤 전 대통령이 끝내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데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했다. 박씨는 윤 전 대통령에게 청문회에 반드시 출석해 유족과 희생자에게 사과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12∼13일 열릴 청문회에는 유가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힘 김민수 "남양주 소주 회동서 '절윤' 단어조차 없었다"

국민의힘은 불리할 때마다 과거와 단절하는 정당인가, 아니면 과거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정당인가”라고 물은 뒤 “절연하려면 그 시대와 연관된 모든 사람이 물러나야 새롭게 태어나지 않겠나.



박지원 “李대통령 공소 취소·수사권 거래설은 황당한 음모론”

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내에는 그러한 거래를 시도할 어리석은 인물이 없다”고 강조했다.



삼성證·이승만기념사업회 경력 이진수, 강남구청장 도전

그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압구정 현대·한양아파트 일대, 구룡마을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지역에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원스톱 구청장실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경선에서 세대교체를 이끌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개포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 경제학부,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금융과 기업 전략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통해 도시 경쟁력과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실무적 시각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기획위원장과 김문수 대선 후보 캠프 미디어모니터링단장을 맡기도 했다. 나아가 △강남의 다음 20년을 준비하며 강남을 업그레이드 시키고(Upgrade) △진취적이고 탁월한 행정 역량(Excellence)으로 세계적 도시 경쟁력을 갖춘 강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강남은 대한민국 경제와 혁신을 상징하는 도시”라며 “현장 중심 행정과 미래 전략을 통해 강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지사, 국힘 공천 접수할 듯…"당원으로서 도리"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 지사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던 서울과 충남 지역에 대해 추가 공모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덕수 측 2심서 “尹 고집 꺾으려 국무회의 소집…정당화 아냐”

현재 깊은 자괴감을 느끼고 자책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한 전 총리 측은 “(윤 전 대통령의) 고집을 꺾기 어려워 국무위원들을 더 불러 반대하고 설득한 것일 뿐 비상계엄 선포 정당화가 아니다”라고 말했다.특히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문 내용을 언급하며 원심 판단의 법리 오류를 지적했다.한 전 총리 측은 “(윤 전 대통령의 1심은) 국헌문란 목적을 인식·공유하지 않은 채 절차나 실력 행사에만 가담한 경우 집합범으로서의 내란죄 죄책을 부여하지 않고 별개 죄책만 부담한다고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치적·역사적 책임을 별론으로 하고 당시 비상계엄 선포가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하는 내란에 해당한다는 점을 알면서도 가담했다는 원심 판단에는 명백한 사실·법리 오인의 위법이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오후 진행된 이 전 장관 증인신문에서는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실 대접견실에 모인 국무위원들이 윤 전 대통령을 만류하는 분위기였다는 증언이 나왔다.이 전 장관은 “한 전 총리가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을 것”이라면서 한 전 총리가 국무위원들의 부탁으로 윤 전 대통령에게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러면서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을 만난 뒤) 돌아와 ‘국무회의를 열기로 하셨습니다’라고 했고, 국무위원들이 다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부연했다.한 전 총리는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행사를 사전에 견제·통제할 수 있는 국무회의 부의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다.이와 함께 2024년 12월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비상계엄 후 절차적 하자를 은폐하기 위해 허위로 작성한 계엄 선포 문건에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각각 서명하고 이를 폐기하도록 요청한 혐의가 있다.지난해 2월 20일 윤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의 증인으로 나와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적용됐다.1심은 12·3 비상계엄을 ‘위로부터의 내란’,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면서 한 전 총리에게 중형인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유정복 공천…與 박찬대와 격돌

세종 이어 두번째 단수공천…국힘 공관위 "검증된 리더십" 국민의힘은 11일 유정복 인천시장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면접 심사를 거쳐 유 시장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유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AI 민원 시스템' 시범운영 기관들 "실질적으로 도움 되더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인공지능 활용 민원 관리 시스템을 한 달간 시범 운영한 4개 기관이 업무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항소심 첫 재판 "尹 고집에 설득…계엄 정당화 아냐"(종합)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11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2심 첫 공판을 열어 사안 얼개를 파악하고 증인신문에 나섰다. 한 전 총리는 흰색 셔츠와 검은색 양복 재킷을 입고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공판 시작 전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요청한 첫 공판 중계 신청을 허가했다. 이날 오전에는 특검팀과 한 전 총리 측의 항소 요지 진술이 진행됐다. 변호인은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을 만류했고, 국헌문란을 일으킬 목적으로 계엄에 가담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한 전 총리 측은 "윤 전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의 거듭된 만류와 거부에도 불구하고 국무위원을 향해 일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겠다고 말한 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지적했다. 한 전 총리 측은 "해당 행위는 윤 전 대통령의 고집을 꺾기 어려워 설득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 비상계엄 선포에 정당성을 부여하려 한 것은 아니다"고 항변했다.



유투에스알,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유투에스알은 AI 영상분석과 무인 감시·정찰 기술을 기반으로 군 경계시설, 국가 중요시설, 드론 위협 대응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온 방산 전문 기술기업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무인감시시스템 전문기업 유투에스알((U2SR)이 지난달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데 이어 10일 협약식을 갖고 국방·안보 분야 기술사업화 및 국내외 방산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윤사빈 대표는 "AI 무인감시 및 대드론 기술을 중심으로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적인 작전 효용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틀 만에 침묵 깬 장동혁 "더 이상의 논란, 지선에 도움 안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9일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與 진성준 "정부, 우회 수입 석유 운송비에 금액 지원해야"

이에 대해 관세청은 운송비가 늘어날 경우 상승분은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재경부와 상의 중인가"라고 물었다.이에 이명구 관세청장은 "업계의 기본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있고, 실행과 관련해서는 법률 등을 검토해 봤을 때,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예외 상황이 있어 그걸 근거로 적용할 예정"이라며 "최종적으로 재경부와 협의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아울러 진 의원은 "더 나아가 중동산이 아닌 원유에 대해 운송비가 많이 들어 운송비 차액에 대한 지원 제도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동산이지만 호루무즈 해협을 우회하면서 발생하는 운송비 증가분에 대해 차액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청장은 "호루무즈 해협이 아닌 희망봉을 경유하는 경우, 혹은 배가 아닌 비행기를 이용하는 경우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 저희들이 운송비에서 제외해서 과세를 진행하고, (차액) 지원 부분은 다시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미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무효화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인해 국내 수출 기업들이 이미 지불한 관세액 환급이 이뤄질 전망인 가운데, 관련 재경위원들의 질의도 이어졌다.이 청장은 "미국에서 관세환급 절차가 발표가 되는 부분을 저희가 지속 체크하고 있다"며 "만약 발표될 경우 한국무역협회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해 수출 기업들이 환급을 받을 수 있게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관세청은 현재 환급 대상 기업의 수를 6300여개로 추산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한국해운조합, 섬 주민 권익향상 논의

그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체계 마련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우리국민 11명 사우디발 日전세기 타고 도쿄 도착...한일간 재외국민 보호협력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륙한 일본 전세기에 탑승한 우리 국민과 가족들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한 일본 측 전세기에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탑승해 이날 오후 1시 38분경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외교부는 "이번 협력이 양국 간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른 한국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 그리고 양국 공관들 간의 긴밀한 소통 위에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한편, 우리 정부는 대한항공 전세기와 군 수송기를 중동으로 보낼 시기를 1주일 가까이 저울질하고 있다.



혁신당, 국힘 서명옥 경찰에 고소…"피켓으로 이해민 가격"

혁신당은 당시 서 의원이 시위 상황을 촬영하던 이 의원을 피켓으로 가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종합특검, 김명수 등 前 합참 관계자 내란혐의 입건·출국금지

김지미 특검보는 11일 브리핑에서 "당시 합참 관계자들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해 출국금지 조치했고, 조만간 관련자들에 대해 참고인 조사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명수 전 의장을 비롯해 정진팔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이승오 전 작전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을 다수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종합특검팀의 '1호 인지 사건'이다. 특검은 김 전 의장에게 군형법상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현재까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20여건의 사건을 넘겨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장 선거 대진표 확정…박찬대 vs 유정복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정복 현 인천시장. 윤창원, 박종민 국민의힘이 11일 유정복 현 인천시장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



한준호 "국힘, 李대통령 탄핵 발언 선 넘었다" 강력 비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을 향해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11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모론도 모자라 탄핵까지, 정말 선을 넘었다.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들 "김이강 청장 도덕성 검증해야"

경찰·검찰 수사단계서 무혐의 사안…김 청장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 받자" 광주 서구청장 경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현직 김이강 서구청장의 사생활 논란을 거론하며 당 차원의 도덕성 검증을 촉구했다. 조승환, 김영남, 서대석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회견문을 통해 "현직 구청장의 성 비위 논란에 대해 당 차원의 철저하고 투명한 검증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은혜 "학교 도서관에 AI 도입해 재구조화할 것"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학교 도서관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해 재구조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개호 의원,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불참

이 의원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호남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마련하며 쉼 없이 달려왔으나, 저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춘다"고 불참을 선언했다. 이어 "그러나 제가 계속 경선에 참여하는 것은 현행 경선 방법의 정당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돼 원칙을 준수해 온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신정훈 "전남 서남권, 에너지·첨단·해양산업으로 발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신정훈 의원은 11일 "전남 서남권을 에너지와 첨단산업, 해양산업을 하나의 산업구조로 연결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남권 지역 비전 및 정책을 발표했다. 목포항과 무안공항을 연계해 항공 물류와 첨단 산업이 결합한 에어로시티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전남 섬 크루즈 관광을 해양관광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민석, 경기 전 지역 '무상 통학버스 운행' 공약

안 예비후보의 안심에듀버스는 이를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일본 전세기로 한국인 10여명 중동에서 대피…사우디 출발해 도쿄에 도착

일본 정부가 중동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마련한 전세기에 한국인 10여명도 탑승한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전세기는 이날 오후 1시38분쯤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 앞서 한·일 정부는 2024년 9월 해당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수청법 공청회…국힘 "수사기소 분리 문제"·與 "세계 보편적"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검찰청을 폐지하는 대신 기소는 공소청이, 수사는 중수청이 맡는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체로 수사와 기소 분리는 세계적인 현상이라며 맞섰다. 공청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주관으로 비공개로 열렸다. 소위원장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비공개 공청회 후 취재진에게 "국민의힘 의원들은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의식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공소청이) 수사 지휘를 하지 않으면 우선순위 판단이 달라지니 수사가 늘어진다"며 "그러면 문제가 더 심화하는 것 아닌가. (공소청의) 수사 지휘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우디서 日전세기 탄 한국인 11명 도쿄 도착

쿠웨이트에서는 이날도 한국인 29명과 외국인 1명이 주쿠웨이트대사관 제공 차량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입국했다.



국회 찾은 정원오, 오세훈 '절윤' 요구 놓고 "선거용 아니길"

국민의힘 소속인 오 시장은 최근 당의 노선 변화를 주문하며 서울시장 후보 공천도 신청하지 않는 초강수를 두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정 예비후보는 당내 서울시장에 출마한 다른 후보들의 지적에도 입장을 밝혔다.먼저 당내 다른 후보들 중심으로 TV 토론 참여에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정 예비후보는 "지금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3번의 TV 토론과 두 번의 합동토론을 확정했다"며 "그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당 선관위에서 추가 토론회를 주관한다면 횟수에 관계없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또 최근 불거진 성동구 집값 발언 논란에 대해 "행정이 효능감 넘치는 행정을 펼친다면, 살기 좋은 곳이 된다는 여러가지 중 한 꼭지에 대해 얘기하는 것 같다"며 "그 결과로서 전반적인 집값 상승이 있었다고 표현된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 지적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앞서 지난 10일 서울시장에 출마한 같은 당 박주민 예비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 예비후보가) 얼마 전 한 강연에서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을 두고 '서울에 없던 발전' 사례로 들며 '지역 주민이 원하면 집값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다"며 "치솟는 주택 가격을 조정하고 안정을 찾는 것이 서울시장의 본분"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정 예비후보도 "성동구의 가치를 키워온 노력을 폄훼하는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며 즉각 반박하며 한차례 신경전이 오갔다.



정부, 신속대응팀 추가 구성해 사우디에 파견…귀국 지원

정부가 11일 합동 신속대응팀을 추가로 구성해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한다. 중동 사태로 발이 묶인 한국인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외교부는 이날 이재웅 전 대변인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인천發 첫 국적기 사우디로 출발하나..신속대응팀 리야드 파견

정부가 그동안 지연됐던 대한항공 전세기 또는 군 수송기의 첫 중동 파견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검토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에미레이트 항공이나 카타르항공을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한국발 전세기 투입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숙의돼야 할 검찰개혁 논의가 소모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다. 다시 건설적인 개혁의 논의에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올렸다. 그 어떤 집단이나 세력과도 거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광주여성회 "與 여성전략구에 음주·폭언·비리 의혹 인물들"

광주여성회는 11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지정한 시의원 여성전략구와 관련해 "여성 할당제의 취지와 정당성을 훼손하지 말라"고 밝혔다.



'절윤 결의안' 후폭풍..장동혁의 모호한 거리 두기·오세훈은 "실천해야"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적 복귀 반대'를 천명한 '절윤(絶尹) 결의안'을 채택했지만, 당 개혁파 인사들은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도부가 실천적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공천 미접수라는 초강수를 통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절윤 논란으로 당력을 소모하지 말고 지방선거 체제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다. 이정현 위원장이 이끄는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12일 오 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천 신청을 접수하지 않은 서울시와 충남도에 대해 추가 접수를 받기로 했다.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와의 각을 지속적으로 세우고 있는 만큼, 최종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성호 법무 "검사들에 공소취소 말한적 없어…황당한 음모론"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별도의 제목 없이 글을 올려 "보완수사권과 연관 지어 메시지나 문자를 전달한 사실도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 어떤 집단이나 세력과도 거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고, 법무부는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군 1함대, 적 잠수함 침투 상황 가정 항만방호훈련 실시

해군 1함대사령부는 11일 강원 동해항과 동해상에서 '2026 자유의 방패' 연습의 하나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를 비롯해 육군 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경찰서,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동해지역 관련 부대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이를 바탕으로 한 굳건한 통합 항만방호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2017년 中서 실종된 언론인 함진우씨 ‘北 억류자’ 공식 분류

11일 통일부에 따르면 함 씨는 정부의 억류자 현황 집계에 포함됐다. 통일부는 이러한 내용을 홈페이지 중 억류자 현황에도 반영했다. 함 씨는 당시 북한 당국자로 추정되는 이들에 의해 끌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통일부는 함 씨 등 탈북민 억류자 4명의 이름은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정부, 광화문 BTS컴백 안전관리 총력…인파 위기경보 발령

행정안전부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할 예정이다. 위기경보는 21일 하루 동안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적용된다. 오는 19일과 20일에는 민·관이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윤 장관도 행사 전 현장을 방문해 인파 밀집 위험이 큰 지점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인파 밀집 지점에는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도 파견된다.



임정기념관-서울교육청 MOU "임정 역사 현장 체험 교육 등 운영"

11일 임시정부기념관에 따르면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측은 △임정 역사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서울 관내 학생·교직원 교육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지원 △교육·연구·전시 및 역량 강화 등 협력사업 운영 △양 기관의 수행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상호교류 등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박물관 현장 등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길을 넓힌다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역사 초·중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서울시교육청과 오는 6월 서울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7월에는 중등교사에게 임시정부 역사 강의를 비롯한 전시·해설 관람, 교육프로그램 소개, 임시정부 역사 교육 사례 공유 등 교원 자율 연수를 가질 계획이다.



김장겸 'KTV 외압 의혹' 제기에…최민희 "문의한 적 없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서 뇌 구조가 이상하다고 하거나, 딸 결혼식을 국정감사를 앞두고 열어서 논란을 자초했고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켰다"며 "위원장 사퇴로 부족하다. 의원직을 사퇴해야 된다. 민주당 의원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김 의원의 발언을 들은 최 위원장은 헛웃음을 지었다. 최 위원장은 "KTV에 문의한 적 없다"며 "직권남용이라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그런데 최 위원장 본인 페이스북에 '휴일이라서 제가 직접 취재했고, 취재 내용을 공개했다'고 적었다. KTV도 아니고 사실확인을 도대체 어디에서 직접 했다는 것인가.



전남여심위, 선거여론조사 왜곡 공표 혐의 자원봉사자 고발

A씨 등은 해당 카드 뉴스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10곳에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천 신청 의지 밝힌 김태흠 “지방선거 선봉장 돼 주는 것이 도리”

김태흠 충남지사가 국민의힘 공천 신청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 지사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서울과 충남 지역에 대해 추가 공모를 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 “코로나 ‘이물질 백신’ 접종 사태, 정은경 거취 밝혀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감사원 발표 2주가 지났지만 질병관리청은 어떠한 실질적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1420만 국민께 우려 백신 접종 사실을 알리고, 이상 반응 유무 확인 요구가 있으면 인과성을 재심사해야 한다”고 했다.이들은 “질병청은 ‘코로나19 백신 공동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물 신고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하고 식약처 주관으로 조사가 실시돼야 했지만, 1285건 중 단 한 건도 통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또 “정은경 장관은 백신 관리 미흡과 매뉴얼 미준수에 대해 사과했지만,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이게 사과로 끝날 일인가.



국회 찾은 박형준 "글로벌도시특별법에 여야 없어…통과돼야"

박형준 부산시장은 11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에 대한 입법 공청회가 열린 국회를 찾아 "여야가 함께 추진하는 법안인 만큼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서 가족 데려와줄게"…1천여만원 뜯은 탈북브로커 실형

북한에 있는 가족을 데려와 주겠다고 속여 1천여만원을 가로챈 탈북 브로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영동권 미래 산업 유치 총력"

경제자유구역 방문 시작으로 2박 3일 영동권 정책 투어 돌입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영동권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동해시 망상에 있는 강원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찾아 투자 유치 현황과 입지 여건을 살피고, 영동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334회 부산시의회 임시회 11일 개회…부산시 1차 추경안 등 심사

부산시의회가 1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어 24일 3차 본회의가 개최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경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뒤 회기를 마무리한다.한편 다음 회기인 제335회 임시회는 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다.



정성호 ‘검찰과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거래설’ 정면반박···“황당한 음모론, 그런 말한 적 없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3일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SNS에 “(검사들에게) 보완수사권과 연관지어 메시지나 문자를 전달한 사실도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 어떤 집단이나 세력과도 거래는 없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선 장씨가 언급한 ‘이 대통령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정 장관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檢개혁단장 "보완수사 공론화 필요…당정협의 입법안 처리되길"

윤 단장은 이날 오후 2시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동 주최한 '수사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공청회'에 참석해 "정부는 검찰개혁이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오직 국민의 관점에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완수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께서도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예외적 상황은 없는지 국민 관점에서 충분한 숙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신 바 있다"며 "국민의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구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개혁의 본래 취지를 충실히 살리는 방향으로 제도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겸 검찰개혁추진단장은 11일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줘야 하는지에 대해 "어느 한쪽의 주장에 치우치기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상충하는 이해의 폭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공론화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힘 “한동훈 징계 철회 논의 안해”…‘절윤’ 후속조치도 잠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 참석해 새로운 인재들을 환영하고 있다. 당의 최종적 입장이고 최종적인 입장이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복당 승인' 이재준 전 고양시장 "선거 승리로 보답"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재준 전 고양시장(66)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받아들여지면서 고양시장 선거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이 전 시장의 복당 이의신청을 인용해 복당을 허용했다. 이에 반발한 이 전 시장은 지난 6일 삭발을 하고, 8일부터는 당원권 회복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다.



8천t급 구축함도 건조한다는 김정은 '해상 핵전력 강화' 추진

김 위원장은 "앞으로 함상 자동포는 3천t급 이하의 고속기동형 함선들에 장비하고 5천t급과 8천t급 구축함에는 함상자동포 대신 그 공간에 초음속무기체계들을 추가로 배치하여 함의 작전운용상 특성에 맞게 함 대 함 및 전략적 공격 능력을 높이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견해"을 밝혔다. 북한 노동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에 따라 5천t급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로 2500km 사거리의 목표물을 타격하는 시범발사를 참관하며 "앞으로 건조하는 구축함의 함선무장체계 구성"을 '우리식'으로 심의할 것을 지시하며 이런 방침을 밝혔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일 5천t급 구축함에 이어 초음속미사일을 함상에 배치한 8천t급 구축함의 건조 계획을 밝혔다.



李대통령, 내주 與초선들과 만찬…檢개혁 등 국정논의 전망

중동 상황 관련 현황과 당정의 대응책, 부동산 관련 정책 및 입법과제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이 과정에서 2021년 11월 기준 선거인단 약 57만 명 가운데 최대 0.8% 수준인 4560여 명의 정보가 일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형배 "전남광주 AI반도체 수도로"…돌봄기본사회 구상도 제시(종합)

(광주·무안=) 박철홍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은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인공지능(AI) 반도체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에 AI 반도체 패키징과 데이터센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첨단 패키징 실증센터는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2.5D·3D 첨단 패키징 기술을 실증하는 국가 연구개발 거점이다.



韓-가나, 기후변화 협력 강화…해적 등 해양범죄 정보 교환

양국 정부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후 변화 협력, 해양 안보협력, 기술·디지털·혁신 개발 협력 등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우선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 관련 기술 개발 등에 서로 협력하고 이를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 해양경찰청과 가나 해군 간 '해양 안전 및 안보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됐다.



유가 급등에 다시 부상한 횡재세…與장철민 "초과이윤 환수"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가 변동성을 이용한 에너지 기업의 과도한 초과 이윤을 환수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이른바 횡재세법)을 11일 대표발의했다.장 의원은 중동 정세 불안 등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특정 기업이 막대한 초과 이익을 독점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기름값 폭등과 관련해 엄정 대응을 시사했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횡재세의 경우 국회 논의할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개정안은 김영환·김태선·민병덕·박정현·박찬대·이기헌·정준호·채현일·허영·홍기원 의원이 공동발의했다.횡재세는 "외부 요인에 따른 초과이익을 공적 재원으로 환수하자"는 사회적 연대·재분배 논리와 "과세 기준이 모호하고 기업의 투자 동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반론이 대립하는 이슈다



한국인 탑승 日전세기 도쿄 도착…사우디에 신속대응팀 파견

외교부 이재웅 전 대변인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11일 리야드로 향할 예정이다.쿠웨이트에서는 이날도 한국인 29명과 외국인 1명이 주쿠웨이트대사관 제공 차량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입국했다.



김영록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기반 산업…두텁게 지원"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농업은 생명산업의 기반 산업으로 특별시장이 되면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병원 근처에서 산불 나면…울주군, 환자 등 대피 훈련

훈련에는 울주군보건소와 자재병원, 울주소방서, 울주군 산림휴양과, 안전총괄과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임무와 연락 체계를 확인했다.



박찬운 "檢 보완수사 못하게 하는 제도, 상상할 수 없는 일"

박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검사가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보완수사권은) 우리 형사 절차가 반드시 가져야 할 책임이자 권한"이라며 이같이 썼다. 또 "모든 것은 남용할 여지가 있다. 보완수사도 예외는 아니다"라면서도 "보완수사를 함으로써 얻는 사회적 이익과 남용으로 야기될 사회적 불이익을 교량(비교)해야 한다. 단호하게 말하건대 전자의 이익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지금 그게 가능한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

검찰 개혁안을 두고 여권 내 이견 차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초선들과 만찬을 가지기로 했다. 이번 회동은 최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여권 내 이견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사돼, 이와 관련한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11일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음 주 중 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국정 논의를 위한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이병훈 "전남 동부권, 통합특별시 중심 성장축으로 육성"

경전선 전철화·지하화, 여수·광양항 연계 물류 강화 등 교통·물류 인프라 개선을 제시했다.



정청래 “李대통령 檢개혁 의지 변함없어…독소조항은 내부 토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다시 사과하기를 바란다”며 “국민은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李대통령, 내주 與초선의원들과 만찬…국정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중 여당 초선 국회의원들과 국정 논의를 위한 만찬 회동을 가진다.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국회의원들은 총 68명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과 관련된 현황과 당정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할 전망이다.



종합특검 1호 사건은 ‘합참 내란 관여 의혹’···관련자 출국금지

특검은 조만간 사건 관련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입건된 이들은 김명수 전 합참 의장, 정진팔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이승오 전 작전본부장, 안찬명 전 작전부장,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6명이다. 김 전 의장에겐 군형법상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도 적용됐다. 특검은 김 전 의장 등 당시 합참 수뇌부가 계엄 선포 이후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 병력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는 등 내란에 가담했을 수 있다고 의심한다. 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에 가담한 사령관들을 제지하지 않은 것도 죄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군형법상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로 입건했다. 특검은 조만간 사건 참고인들을 불러 조사한 뒤 피의자들을 소환할 방침이다. 특검은 일단 4인 체재로 특검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공무원 파견도 진행 중이다. 특검은 다음주 중 5명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與서울시장 후보들, TBS 토론회 무산 놓고 신경전…鄭 집중견제

박주민·전현희·김영배 "검증 기회 줄어"…정원오 "당 선관위 주관시 참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11일 후보토론회 추가 개최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할 경우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TBS가 추진하던 서울시장 후보 시민토론회가 정 후보 측의 불참 선언으로 무산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준비된 후보라면 토론의 장을 피할 이유가 없다"고 압박했다. 또 "정 후보의 결정은 다른 후보들이 시민 앞에서 검증할 기회까지 줄어들게 한다는 점에서 유감스럽다"며 "당 선관위 지침과 별개로 재고해달라"고 했다.



美중부사령부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함 16척 격침”

격침되기 직전 미군 무인정찰기(UAV)에 포착된 이란해군 소속 기뢰부설함. 미국 중부 사령부(CENTCOM) X(구 트위터) 캡처 미국 무인정찰기(UAV)에 포착된 이란 해군 소속 기뢰부설함. 이란 해군은 1980년대 말 구 소련으로부터 기뢰 24발을 탑재할 수 있는 킬로급 잠수함 3척을 도입했다.



<미-이란 전쟁>이란 미사일 발사 90% 급감…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앞당겨지나

최근 이란 전역에서 미사일 발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우호국들의 미온적 태도가 이슬람 저항의 축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며 내부적인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가나, 기후변화·디지털혁신·해양안보 협정·MOU 체결[영상]

양국 정부는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후변화 협력 협정 △기술·디지털·혁신 개발협력 MOU △해양안보 협력 MOU 등 3건의 협정과 MOU에 공동 서명했다. 양국 외교장관이 서명자로 나선 체결된 기후변화 협력 협정은 국가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량의 국제 거래를 허용하는 파리협정 제6조의 활용을 비롯해, 기후변화 협력, 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 구성 등을 담고 있다. 한국과 가나가 기후변화, 디지털 혁신, 해양 안보 등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보수층 60%가 한동훈 재보선 출마 반대[KSOI]

부정 평가는 34.7%로 2.4%포인트 떨어졌다.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李대통령 "초콜릿으로 행복 선사"…가나 대통령 "김치 사달라더라"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은 내년이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아주 오래된 친구로, 식민 지배와 독재라는 굴곡진 역사를 이겨내고 민주주의의 모범을 이룩했다는 점에서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나는 해적의 위협이 상존하는 기니만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협조해 준 고마운 나라"라며 "아주 친숙하고 정겨운 나라이기도 하다. 또 전날 마하마 대통령에게 '가나 초콜릿'을 선물한 일을 거론, "괜찮으셨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이에 마하마 대통령은 "매우 좋았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저도 빠른 시간 안에 가나에 가서 코코아 상태도 어떤지 보고 가나 국민도 만나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하마 대통령은 "가나와 한국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이라며 "양국의 농업 협력은 식량안보 증진에 매우 중요하다.



사드 요격미사일 중동 반출 임박…발사대는 다시 성주로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요격미사일의 중동 반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경북 성주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이동했던 사드 발사차량 6대는 요격미사일만 오산기지에 내려놓고 성주기지로 복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개 발사대에는 발사관이 8개씩 장착돼 1개 포대는 총 48기의 요격미사일을 장착한다.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2심, 내달 28일 선고…金 신문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씨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여사에 대한 피고인 신문, 양측의 최종 의견 진술 및 피고인 최후진술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구형 등 결심 절차가 진행된다. 재판부는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면 오는 27일 기일 지정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 여사에 대한 피고인 신문도 요청했다. 김 여사 측은 항소 이유서에서 금품 수수와 알선수재 혐의 대가성을 부인한 바 있다.



'당원명부 유출 의혹' 파장에…충북 민주 권리당원 등 부글부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인 김은규·조대근씨는 11일 충북도청에서 회견을 하고 "6·3 지방선거의 공정한 경선을 위해 당원명부 유출 사건을 철저히 재조사하고, 관련자는 경선에서 배제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권리당원 100인 일동'으로 회견을 자청한 이들은 "이번 사건은 당원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당의 근간을 흔든 범죄행위로 정치적 고려 없는 원칙에 따라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권리당원의 주권 확보를 담보할 수 있는 경선 규칙을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또 충북을 '전략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방선거 공천권을 중앙당이 직접 행사하기로 했다.



경남 민주당, 18개 시군 전역서 단체장 후보 낸다…추가 공모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때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단체장 후보를 내기 위해 추가 공모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시군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이날 추가 공모 실시 안건을 의결했다. 추가 공모 접수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이다.



박천광, 안산시장 선거 출마선언…"낡은 관행 뿌리째 뽑겠다"

그는 안산시 예산을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재검토해 확보한 예산을 시민의 생존권 보장에 우선 사용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인 '기본사회'를 완벽하게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천광 예비후보는 11일 "수십 년간 안산 정치를 독점해온 기득권 세력과 낡은 관행을 뿌리째 뽑겠다"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반월공단 내 공장에서 회견을 열고 "과거 관성이나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형 행정'으로는 위기의 안산을 구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속보] 대미투자특별법 법사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김명수 전 국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전직 합참 관계자들을 내란 혐의로 입건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11일 브리핑에서 "당시 합참 . .



한병도, 한국노총에 "우린 동반자…정년연장 최대한 빨리 해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들, 김이강 청장 비판 놓고 '혼선'(종합)

이어 "당의 윤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컷오프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영남 예비후보는 "회견이 사전에 논의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와의 통화에서 "회견에 대해 논의한 바가 없다"며 "내용 동의 여부를 떠나 조 예비후보와 사전 협의를 거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름을 올리는 것에 합의했으나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실무진 간 협의를 통해 함께 회견을 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다만 일정상 회견에 함께하지 못해 단독 회견으로 수정했다"고 해명했다. 이의 제기로 이뤄진 검찰 수사에서도 혐의없음으로 결론났다.



李, 특별 제작 '가나 초콜릿' 선물…"가나,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다. 어젯밤에 제가 가나에서 수입된 코코아 원료로 만든 가나 초콜릿을 따로 선물을 해드렸는데 좀 괜찮으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마하마 가나 대통령도 "어제 주신 초콜릿 선물을 잘 받았고 오늘 아침에 저희 대표단이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다"고 화답했다. 우선 기후변화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양국 간 기후변화 협력을 강화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 양국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키로 했다. 또 제 자녀를 비롯한 많은 젊은 세대들이 K팝을을 좋아한다"며 "그래서 우리 양국간 국민들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정훈, 광주·전남 비전 제시 "에너지·해양산업 발전"(종합)

신 의원은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남권 지역 비전 및 정책을 발표했다. 서남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용인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첨단 시스템 반도체·메모리 패키징과 관련 제조 산업을 조성하는 등 30만 규모의 첨단 산업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로 목포는 서남해 관광 중심도시, 무안은 서남권 항공 관문, 영암은 조선과 해양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 의원은 농협중앙회와 한국공항공사, 국립수산종자원, 김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할 뜻도 밝혔다.



'통일교 금품수수' 1심 실형 김건희 항소심, 내달 28일 선고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1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어 김 여사도 이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재판부에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1심 판결문 등을 추가 증거로 제출했다. 이와 함께 특검은 1심에서 김 여사가 증언을 거부했던 점을 언급하며 김 여사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요청했다. 다만 김 여사 측은 "피고인 신문이 이뤄질 경우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특검에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이 시작된 시기와 특검이 판단하는 공소시효 기준일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혜경 여사, 모교 숙대 찾아 "실질적 성평등 국가로 나아가도록 최선"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숙명 국제포럼'에 참석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꿈꾼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여성과 아이들이 있다"며 "하루빨리 그들의 눈물이 멈추고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다시 웃음을 되찾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했다. 또 "세계여성의날이 돌아올 때마다 여성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떠올린다"며 "우리 사회가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를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민주 박찬대 vs 국힘 유정복…인천시장 대진표 확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현 인천시장을 단수 공천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면접 심사를 거쳐 유 시장을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된 박찬대 의원과 맞붙게 됐다.이번 단수 공천은 같은 날 발표된 최민호 세종시장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TK통합 사실상 '무산'…지선 앞두고 공론화부족 등 비난 목소리

11일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가 무산된 뒤 3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 12일을 법 통과를 위한 물리적 '데드라인'으로 봤다. 7월 1일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려면 조직·자치법규·정보시스템 통합 등에도 준비 절차가 필요한 만큼 3월 임시국회에서 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 안건에 미포함되면서 본회의 상정도 어려워졌다. 특별법 통과를 위한 대구시와 경북도 등의 노력은 물거품이 된 셈이다. 일각에선 오는 19일과 31일에도 3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릴 예정인 만큼 통합 추진 포기는 이르다는 의견도 있다.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청와대, ‘검찰개혁 거래설’에 “대응 가치 없는 음모론”…일부 참모들은 “좌시할 수 없다” 격앙

청와대는 11일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검찰개혁 입법을 거래했다는 주장을 두고 불편한 기류가 역력했다. 청와대 측은 “대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일부 참모들 사이에서는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대응할 가치가 없는 음모론이며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청와대가 이 같은 주장을 음모론으로 일축하면서도 불쾌감을 숨기지 못하는 것은 앞서 이 대통령이 검찰개혁 견해를 담아 엑스에 올린 글이 일부 강경파를 중심으로 여권에 수용되지 않는 상황의 여파로도 풀이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여권 스피커로부터 불거진 음모론이 일부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 확산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엿보인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초선 의원 68명과 다음주 중 만찬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 제이케이중공업, 함정 방산업체 지정

전남도는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산업통상부자원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지역 조선기업이 방산과 수리조선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함정 유지·보수·정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경 여사 “광장서 민주주의 지켜낸 여성들…연대의 힘 상징”

김혜경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숙명 국제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지사, 국회 찾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처리 촉구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1일 국회를 찾아 행안위 법안심사소위 안건에 올라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한미 통상 합의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대미투자 후보사업 추진을 심의·의결할 공사 산하에 운영위 설치도 규정한다.여야는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우선 처리할 계획이다.



北, 6일만에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호에서 또 미사일 시험발사

1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그의 딸 주애가 최현호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하고 있다. 최현호는 지난해 4월 진수된 북한 최초의 5000t급 구축함이다.



방한한 가나 대통령, ‘가나초콜릿’ 선물에 활짝···“양국 달콤함 나누는 시간됐으면”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11일 해양안보와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분야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으로, 이 대통령은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선물했다.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 2018년 가나 인근 해역에서는 한국 어선이 해적 세력에 납치되는 일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방한한 마하마 대통령의 숙소에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선물했다. 빨간색 초콜릿 포장지에는 양국 국기와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초콜릿 선물을 언급하며 “괜찮으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마하마 대통령은 “매우 좋았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의 ‘갤럭시 26 울트라’ 휴대전화와 ‘수군조련도 민화’를 마하마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추경 두고 與 "민생 안정 조치" vs 野 "지선 앞두고 선심성"

정부와 여당이 중동발 경제 악화에 대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추경'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정은경, '이물질 백신' 책임지고 거취 밝히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은경 장관은 백신 관리 미흡, 매뉴얼 미준수에 대해 사과했지만 본인 거취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은 중대한 사안에서 사과만 하고 책임을 회피했다. 이들은 "감사원 발표 2주가 지났지만 질병관리청은 어떠한 실질적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1420만 국민께 우려 백신 접종 사실을 알리고, 이상 반응 유무 확인 요구가 있으면 인과성을 재심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이물이 신고된 경우 접종 전 국민께 동일 제조번호 백신의 이물 신고 사실을 알리고, 접종 여부에 대한 선택권을 행사할 기회를 드렸어야 마땅하다"며 "사실을 알았다면 해당 백신을 접종할 국민이 있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어준 방송서 '공소취소 거래설'…수습 나선 정청래[노컷브이]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여권 내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논란은 장인수 전 MBC 가 이날 방송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에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촉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절윤' 후속조치" 터져 나오는데… 張 "결의문이 마지막 돼야"

부산 6선 조경태 의원은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결의문 한 장 읽었다고 해서 싸늘하게 얼어붙은 국민 마음을 녹일 수는 없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에 모여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자"고 했다. 친한(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윤 어게인과) 절연을 위해서는 그간 당내에서 과격한 목소리를 내온 당직자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썼다. 결의문 채택에 환영 입장을 내놨던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절윤)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국민이 기다리는 건 가시적인 변화"라며 인적 쇄신 등 후속 조치를 압박했다. 친한계를 중심으로는 당내 갈등 해소를 위해 한 전 대표 제명을 철회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다만 이 문제를 놓고는 "공당이 한번 결정한 것을 뒤집기는 쉽지 않다. 차차 상황을 봐가며 정리해야 한다"(주호영 의원)는 신중론도 엄존한다. 결의문 채택 후에도 직접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장 대표는 이틀만인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결의문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직접 밝혔다. 장 대표는 당직자 교체 등 당내 또 다른 갈등을 촉발할 수 있는 후속 조치보다는 지방선거를 겨냥한 대외 행보를 통해 '변화' 의지를 보이겠다는 구상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與한병도, ‘공소취소 거래설’에 “타협-거래의 대상 아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국정조사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부당한 검찰권 남용을 바로잡는 과정“이라고 했다.



모교 여성의날 행사 찾은 金여사 "여성 리더십·기회 확장 중요"

여성의 연대와 참여가 사회를 지탱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 상징적 장면"이라고 했다. 행사에 앞선 환담에서도 김 여사는 "방문해 주셔서 영광"이라는 한 재학생의 인사에 학년과 전공 등을 묻고 동문으로서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김 여사는 페르난데즈 대사에게 최근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일을 거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내외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되기 전 축하 공연 순서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작사가로 참여한 노래 '스물 여덟'이 소프라노 장지애 교수의 목소리를 타고 행사장에 흐르기도 했다. 가수 이은미 씨가 부른 이 노래는 이 대통령이 쓴 글이 작곡가 윤일상 씨와의 공동 작업을 거쳐 가사로 재탄생됐다.



안규백, FS 연습 현장지도…"전작권 회복 준비 충실" 강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1일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현장을 방문해 충실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2026년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현재 FOC 평가를 마치고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안 장관은 이어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를 방문해 한국 공군작전사령관과 주한 미 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와 FS 연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尹정부 의료계와 불통 죄송"…張, 노동계 이어 연이틀 '반성' 행보

이어 "윤석열 정부가 의료계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 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 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상처를 드렸다. 국민의힘이 이에 대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장 대표는 "앞으로 의료계와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의힘이 더 새겨듣고 충분히 소통하려고 노력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미투자특별법, 여야 합의로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처리

대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의 일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기권표를 던졌다. 지난 9일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마련됐다.



'대미투자 특별법·李 공소취소 국조' 12일 본회의로

12일 본회의에서 표결할 예정이다. 투자 의사결정 위험 경감을 위해 산업통상부 산하 사업관리위원회와 재정경제부 산하 운영위원회와 별도로 공사 내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한다.대미투자 집행을 위한 한미전략투자기금을 조성한다. 이에 입법 후속조치로 한미의원연맹이 나서 오는 23일 방미해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내용을 직접 설명한다. 대미투자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미 측이 문제제기하는 디지털기업 불공정을 해소할 입법 조치도 설명하며 설득할 계획이다.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장동·대북송금·서해 공무원 피격 등의 조작기소 의혹 대상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장동혁 “결의문 존중한다”며 후속조치 거절…오세훈 후보 등록 늦추며 “절윤 실천해야” 압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반대 결의문과 관련해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의문 발표를 계기로 한 인적 쇄신 등 당내 후속 조치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루 더 받기로 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결의문 이행을 요구하며 후보 등록을 신청하지 않을 가능성을 열어뒀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당대표로서 결의문을 존중하고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가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해당 결의문이 채택된 이후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장 대표는 ‘인적 쇄신 등 후속 조치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좀 전에 다 말씀드린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결의문에 장 대표가 참여하며 윤어게인 세력을 비롯한 지지층에서 반발이 나오자 이들을 달래는 모습도 장 대표 주변에서 나타났다. 극우 유튜버 고성국씨는 전날 유튜브 방송에서 “장 대표는 윤어게인 세력과도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이 분명하다”고 했다.



사드없는 한국, 北의 '핵' 이스칸데르 막을 전력은

작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 / 조선중앙TV 주한미군의 지대공 방공 무기 패트리엇에 이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방공 미사일이 중동으로 반출될 것으로 10일 전해지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중동으로 차출된 주한미군의 패트리엇이 담당하던 요격 고도 15~40㎞ 범위는 우리 군이 보유한 패트리엇과 ‘천궁-Ⅱ’로 일부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고도 100㎞까지 방어할 수 있는 L-SAMⅡ는 현재 개발 중이며 2030년께 등장할 전망이다.대안으로 고고도 방공이 가능한 이지스함의 SM-3, SM-6 등을 생각해볼 수 있다. 정조대왕급은 이지스함은 광범위한 지역을 방어할 수 있다. SM-3 방공 미사일은 요격고도 100~500㎞, 사거리 최대 2000㎞를 커버할 수 있어서다. 북한이 소형화한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KN-23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며 이동형 발사대에서 기습적으로 발사할 수 있다. 천궁2에 비해 요격 고도와 방어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규백 장관, 한미연합연습 현장지도…"전작권 회복 준비 충실히"

현재 한미는 전작권 전환을 위한 3단계 중 2단계인 FOC 검증을 진행 중이다. 안 장관은 연공구사에서 공군작전사령관과 미 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 및 연습상황을 보고받았다.FS를 통한 한·미동맹 공고화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한·미 장병들과 만난 자리에선 "한미연합방위체계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성공적이다. 방위체계를 전작권 회복 이후에도 굳건하게 유지하고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키는 것이 한미 공동의 과제"라고 말했다.이번 FS 연습은 지난 9일 시작해 오는 19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행안위 '중수청법' 공청회…선거범죄 제외·행안부장관 감독권 두고 공방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 국회(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뉴스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1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에 대한 입법 공청회를 열고 본격적인 법안 심사에 착수했다. 전홍규 법무법인 해랑 대표변호사는 의견서에 "행안부 장관에게 지휘권을 주면 결국 정권 맞춤형 수사가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한다"고 썼다. 특히 국민의힘 측 전문가들은 선거범죄와 공직자범죄를 중수청의 수사범위에서 제외한 합리적 이유가 불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이를 두고 경찰 출신 한 여당 의원은 "선거 범죄야말로 현장에서의 수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경찰에 맡겨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이버 범죄의 범위를 좁혀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방한 가나 대통령에 특별제작 '가나 초콜릿' 선물한 李 대통령

(단식 중이지만) 아직 여러분과 대화할 힘은 충분히 있다"고 말한 바 있다.



30개 공공기관 모여 인사혁신 논의…공직문화 혁신 방향 공유

인사혁신처는 11일 해양환경공단에서 ‘제20차 공공기관 인사혁신 협의체’를 열고 공직문화 혁신 추진 방향과 기관별 인사혁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는 지역 공공기관들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 협의체인 ‘ZERO-B Network’를 구축해 대응 절차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협의체에서 공공기관과 정부 간 인사 자원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국방장관, FS연습 점검...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 등 방문 “한미동맹은 혈맹, 안보의 근간”

이 자리에서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굳건한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며 연합 공군구성군사령부는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핵심전력으로, 위기상황에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날카로운 창이자 압도적인 힘”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 국방 당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덧쿹였다.안 장관은 연합비행훈련 등 이날 실시한 10건의 야외기동훈련 상황을 점검하며 “군인에게 훈련은 숙달을 위한 생명선으로 실전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승리의 감각을 반드시 체득·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장관은 연습에 참가한 한미장병들에게 “한미연합방위체계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성공적이며, 이러한 방위체계를 전작권 회복 이후에도 굳건하게 유지하고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키는 것이 한미 공동의 과제”라며 “여러분이 바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주역”이라며 격려했다.이후 공군작전사령부 우주작전센터를 방문해 우주작전 수행 현황도 점검했다.



北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구속적부심 기각

이들은 2025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4차례 인천 강화도에서 무인기를 띄워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해 경기 파주시로 돌아오도록 비행시킨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국토교통부 신고나 관할 부대의 촬영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특검, 김명수 등 계엄당시 합참 수뇌부 6명 출국금지

입건된 합참 수뇌부는 김 전 의장을 비롯해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이승오 전 작전본부장 등 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특검은 김 전 의장에게 군형법상 ‘부하 범죄 부진정’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검사와 수사 인력은 추가 파견 및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도민 혼란만 가중"…TK 행정통합 사실상 무산에 책임론

지방선거가 본격화함에 따라 행정통합 이슈가 후순위로 밀리는 모습도 보인다. 11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대구·경북 통합법이 상정되지 않아 오는 12일 본회의 안건으로 오르기가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통합법 처리가 애초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2일을 넘길 분위기다. 시간이 갈수록 통합 추진 동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 통합 추진 자체를 제안한 민주당과 현 정부에 문제가 있고, 국민의힘도 그동안 지역에서 통합 논의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韓·가나, 기후대응·해양안보 손 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아프리카 해상의 우리 선박 안전 확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실무 방문 형식으로 방한 중인 마하마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두 나라가 기술 협력과 공동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협력하는 내용이다.



'李공소 취소-檢개혁 거래설' 파장 확산

검찰 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11일에도 여권 최대 스피커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다루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주요 친명계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같은 방송에서 홍사훈 전 KBS 는 “이게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부연했다. 역공작”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함께 출연한 봉지욱 전 JTBC 는 “그 고위 관계자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으로 압축된다”고 언급했다. 당사자로 지목된 정 장관은 정면 반박했다. 그는 한국경제와의 통화에서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에 대해 말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보완수사권과 연관 지어 메시지를 전달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법무부 장관으로서 공소 취소를 지휘할 의도도, 생각도 없다”고 못 박았다. 이번 논란의 기저에는 검찰 개혁의 선명성을 둘러싼 여권 내 분열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씨 방송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와 이 대통령 공소 취소를 맞교환하는 ‘뒷거래’ 의혹이 제기되자 민주당 의원들이 집단으로 반발했다.



'경선 25% 감점' 문대림 "당의 결정 따르겠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를 뽑는 경선 후보자는 현역인 오영훈 제주지사와 문대림 의원, 위성곤 의원 등 3명이다.



'절윤 키맨' 오세훈의 고민 … 서울시장 출마? 차기당권 도전?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오 시장은 앞서 “당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는 게 우선”이라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후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절윤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후보 등록을 거부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장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후보 신청을 12일까지로 연장했다. 당초 지난 8일이 마감이었는데,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자 추가로 기회를 부여한 것이다. 오 시장은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페이스북에 “지도부의 (절윤)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김민석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사업, 전폭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전북 새만금 개발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文-트럼프 통화 유출’ 강효상 前의원 유죄 확정…징역 6개월 집유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외교상 기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북한단신] 김정은, 라오스 주석 총비서 재추대 축전에 사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해준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답전을 보내 사의를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9부 능선' 통과…"조문 모호" 野 송석준 기권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를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통과했다. 의결 과정에서 외화자산 안전성 담보 등 야당 요구가 일부 반영된 가운데, 일부 의원은 조문의 모호성을 이유로 기권표를 행사하기도 했다. 여야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법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대미투자특별법은 이날 법사위에서 찬성 11명, 기권 1명으로 표결 처리됐다. 여야 의원의 찬성 속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만 기권했다. 재원 마련 방식에선 기업 출연금 항목이 빠졌다. 송 의원은 "법률상 재원 부담 관련 내용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면 자칫 조세법률주의를 위반할 수 있다"고 반발했다.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을 낸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취소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김 전 위원은 “고성국 씨가 ‘장 대표가 전략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선거 때문에 쇼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며 “전 씨가 탈당한다고 했다가 취소했다. 박 전 의원은 “오 시장은 사실 지는 선거 잘 안 한다. *영상 다시보기: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김종혁: 안녕하십니까.▷조동주: 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조동주: 네 두 분 모셨습니다.▶김종혁: 명의라니까 약간 민망하네▷조동주: 왜요, 왜요. 요즘 이제 방송가에서는 사실 이제 두 분이 최고의 패널들 아닙니까? 말 한마디가 이제 정치권을 흔들고 민심을 움직이는 상황에서 오늘은 우리가 어떤 누가, 누구의 어떤 말로 정치판을 흔들었을지 화면 먼저 보실게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모습이고 그 뒤에 이제 배현진 의원의 모습이 보이네요. 장동혁 대표는 대변인 통해서 의원들의 총의에 ‘존중한다’ 이 입장만 내고 사실 그 이후에는 뭐 침묵을 지키고 있어요. 의총 회의에서 모두가 모여서 이제 윤어게인을 더 이상 언급하지 말기로 하자고 그러는데 또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절윤한다 이런 얘기는 하지도 않았어요. 자른다는 게 아니라 그냥 윤어게인에 대해서 언급하지 말자라는 거잖아요.▷조동주: 반대한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죠.▶김종혁: 그렇죠. 이거 반대한다고 하지만 그걸 절연한다는 것까지 갔어야 되는데 거기까지 안 갔고.▷조동주: 아, 그것까진 아니다라고 평가하시는 거군요.▶김종혁: 거기까진 안 갔죠, 뭐. 그리고 그다음은 입 다물고 있어라 이제 더 이상 얘기하지 말자라는 것은 어떻게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더 이상 장동혁 흔들지 마 이렇게 들릴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애매모호한 그런 결의문이 나왔는데 그게 3시간 반 동안에 의총을 통해서 나왔다고 그래요. 뭐라고 그랬냐 하면 그 회동한 거 맞다, 회동한 거 맞는데 그 거기서 이제 자기하고 장동혁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 윤어게인으로 가면 우리는 망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 근데 그때 장동혁 대표가 그렇게 얘기했대요. 그런데 다들 야 그거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틀이 만들어졌다는 건데 김민수 씨 얘기는 이거예요. 지금 중앙일보 보도가 장동혁을 흔들려는 거다 또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지난번 12월 3일날 1주년 때 했던 얘기하고 거의 대동소이한 얘기를 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국민의힘 내부적으로는 어떤 의미를 저기에 부여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걸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니 도대체 뭐가 달라진 거야 이런 반응밖에 안 나올 거라고 저는 보고. 그날 이제 3시간 반 동안 묵묵부답 앉아가지고.▷조동주: 등 떠밀리는 느낌이 좀 있었죠.▶박원석: 예, 메모만 하는 그 표정도 그렇고. 징계부터 시작해서 또 그런 징계를 주도했던 인사들이 여전히 그런 당직을 맡고 있고 이런 것들을 바로잡아야 되는데 그런 후속 조치가 있을까요? 저렇게 못마땅한 표정으로 존중한다라는 정도의 얘기를 한다면 달라지는 게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거를 당 대표가 하나도 수용하지 않고 그냥 저 결의문으로 그냥 갈음하려고 한다라고 한다면 저는 이 사태는 반복될 거라고 봐요. 한두 주 지났는데, 한 주 정도 지났는데, 벌써 이제 한 이틀 지났는데 언론의 평가가 달라지잖아요. 처음에는 약간▷조동주: 약간 뭐 되나 보다▶박원석: 되나 보다 이런 게 있었는데 아무것도 아니네. 이게 이제 대체적인 평가예요. 그마저도 중앙일보 보도를 통해서 이거 뭐 선거 앞두고서 궁지에 몰리니까는 일종의 약속 대련 쇼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시각까지 지금 곁들여져 있어서 위기는 계속되는 거고 반전은 없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사실 결자해지하려면 간단합니다. 저는 고성국 씨의 해석이 맞다고 봐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반대한다. 이런 건데 계엄 사죄야, 비상계엄 사죄야 뭐 이제 그렇다 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한 얘기고. 사실 제가 보기에는 좀 중요해 보이는 건 당내 갈등 증폭 행위 중단. ‘장동혁이 전략적으로 지금 침묵하고 있는 거 보면 모르냐. 그냥 선거 때문에 쇼하고 있는 건데 니들은 그 마음을 그렇게 몰라줘.’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 두 번째 전한길 씨 처음에 그 발표 나니까 다혈질이시니까 펄펄 뛰었잖아요.▷조동주: 탈당한다고 하고 그랬잖아요.▶김종혁: 오늘 11시인가 10시에 당사에 가서 탈당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나 취소, 탈당 안해.▷조동주: 맞아 탈당 안 한다고.▶김종혁: 탈당 안 하는데 그 이유가 뭐지? 우리가 개 돼지야? 우리가 갖고 노는 거야?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막 그냥 실명으로 그러니까 본인들 얘기가 다 나오잖아요. 누가 무슨 얘기했고 그런 게.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그냥 우리 떠보려고 한 거야? 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안 하니만 못해요. 이렇게 되면. 안 하니만 못해. 그 후유증 같은 게 계속 생기잖아요. 이게 어떤 병 같은 게 있는데 독감이나 이런 게 걸리면 주사를 맞거나 이렇게 해서 나아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항생제를 잘못 쓰잖아요? 국민의힘이 하고 있는 지금 일이 딱 그런 거예요. 이게 아니다라고 하면 완전히 고강도의 약을 써서 딱 끊어버리든가, 결연해 버리든가 이래야 되는데.▷조동주: 그렇죠. 세게 하든가.▶김종혁: 이렇게 사람들 이렇게 눈가림하듯이 항생제 하나 던져주고.▷조동주: 그러니까 암 걸렸는데 감기약 주는 거라니까요.▶김종혁: 또 하나 던지고 또 하나 던지고. 이렇게 된다고요. 왜 이렇게 바보 같은 행동을 하고 그리고 더 웃긴 게 뭐냐 하면 그 중앙일보의 특종 보도 같은 게 나온 게 누가 흘린 거 아니에요? 누가 흘렸겠습니까?▷조동주: 8명 중 1명이 흘렸겠죠.▶김종혁: 당연하죠. 거기서 지금 얘기 나온 거는 이거 말이야 내가 이렇게 이걸 끄집어냈는데 이게 마치 오세훈 시장이 뭘 해서 된 것처럼 이거 웃기네? 이렇게 얘기를 아예 대놓고 하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아 이 내부에서도 지금 자기들끼리 이 알량한 걸 해놓고서 이게 무슨 공이라고 이걸 갖고 공 다툼을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조동주: 알겠습니다. 근데 이제 사실 말씀하신 대로 뭐 이제 이미 절윤 쪽으로 방향을 정했으면 팍팍팍 더 세게 치고 나가는 모습을 매일매일매일 보여주면서 우리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그러면서 이제 나오는 얘기들이 소위 이제 그동안 강경 주장을 해온 당권파들에 대한 인사 정리 이런 것들에 대한 요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제일 좋은 거는 본인이 스스로 내려놓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 안 할 거란 말이죠. 그거 할 거였으면 저렇게까지 하지도 않았겠죠.▷조동주: 진작 했겠죠.▶박원석: 그러면 이제 두 번째가 주변 정리를 하는 거예요. 이른바 이제 명시적인 윤어게인 세력들을 정리하는 거죠. 그러니까 인사권을 행사해 가지고 하는 건데 그것도 안 할 것 같아요. 지금 장동혁 대표가 보기에. 그러면 당의 쇄신을 원하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타협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가 선대위예요. 그러니까 장동혁 당 대표 안 내려놓겠다니까 내려놓으라고 강제할 방법은 없잖아요. 다만, 그러니까 사실상 2선 후퇴 비슷하게 하고 일종의 이제 혁신 선대위 내지는 중도층으로 외연 확장하기 위한 그런 선대위. 이런 거를 뭐 영입 인사를 포함해 가지고 구성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그게 이제 마지막 타협점인데 그것도 안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아무것도 해결되는 게 없는 거예요. 그냥 레토릭 말 몇 마디 그냥 뭐 절윤은 비스무리하게, 절윤도 아니죠. 윤석열 복귀 반대. 아니 그런데 결의문 나오자마자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그리고 후보 등록 물어보니까 아 그건 또 이제 뭐 상의하면서 결정하겠다. 그런데 지금 이제 3월 12일 날인가 그날로 연장을 했다면서요.▷조동주: 맞습니다. 서울이랑 충남을 추가 모집.▶박원석: 그런데 이 상태에서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는데 후보 등록 해버리면 그냥 이대로 선거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수용하는 거 아닙니까? 오세훈 시장이나 김태흠▷조동주: 충남지사도 그렇고▶박원석: 기사가 어쩔런지 모르겠지만 그러면 이제 변화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선거 전망은 그 의원총회에서 결의문 채택 이전하고 달라질 게 아무것도 없고요. 아마 이제 윤어게인 세력은 고성국 씨가 얘기했던 대로 봐라. 장동혁 대표는 우리와 함께한다. 장동혁 대표가 침묵으로 의원들의 그 모욕을 3시간 동안 견디면서 저항했다라는 거예요. 절대 장동혁 대표는 절윤이나 윤어게인 세력과 함께 안 간다는 얘기를 할 뿐이 아니다라는 거를 지금 김민수 씨가 자백을 했잖아요. 그러면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어요.▶김종혁: 웃긴 게 김민수 씨 글에 보면 뭐라고 돼 있냐면요. 거기서 소주 회동에서 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그랬냐면 윤어게인은 국민의 목소리다 그러니까 시간을 달라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이거 기겁할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거기다가 국민을 갖다 붙이면 안 되지. 그게 국민 목소리니까 시간을 달라는 게 이게 장동혁 대표의 생각인 것 같아요. 그때 그 그때 이제 총선을 할 때 다들 180석 이렇게 그때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뭐 조원진 씨가 갑자기 친박 논쟁을 시작하면서▷조동주: 진박 감별사 나오고▶김종혁: 내가 딱 보면 누가 누가 친박인 줄 알아. 그러면서 국민들이 이것들이 제정신이야 라면서 회초리를 때려서 결국은 우리가 폭망했던 거 아니에요?▷조동주: 심판했죠.▶김종혁: 그래서 결국은 탄핵을 당한 거 아닙니까? 이번도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그때 2016년에도 다 모여서 절하고 뭐 온갖 짓 다 했어요. 절은 안 하지만 똑같은 얘기를 하는 거야 뭐 우리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거 우리 갖고 장난하는 거냐 너희들 지금? 이거 뭐 하는 거야 지금.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목이 날아간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 조치도 안 하잖아요. 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주에 이제 결정이 내려지겠지만 그러면 만약에 저도 법원이 복귀시키면 어떡할 거예요? 도대체.▷조동주: 복귀하셔야죠.▶김종혁: 아니 저는 복귀하겠지만 그러면 이건 당은 뭐냐고요. 그럼 이제 뭐 또 아무래도 다음 주제 이제 말말말로 이어지는 대목인데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그리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렇게 나란히 있네요. 조국 대표가 먼저 저희 칼럼을 공유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신문을 보라” 이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월요일에 저희 방송에서 김준일 평론가도 이제 시청자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싶으면서 이제 얘기했었던 내용이에요. 한동훈 전 대표가 코스피 6천은 윤석열이 대통령 때도 가능했다는 취지의 얘기를 하니까, 이게 주가 상승 원인이 한 대표 주장에 일리가 없는 거 아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도 있고 한데. 그러니까 한 전 대표가 조국 대표한테 “그렇게 아첨한다고 민주당이 군산에 무공천하지 않는다” 이렇게 맞받아친 건데 목소리 한번 직접 들어보실게요. (영상 재생) 그러니까 이제 저 얘기는 조국 대표가 어쨌든 이번에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갈 텐데 이 지역을 어디로 갈 거냐를 두고 되게 화제가 되고 있죠. 뭐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이게 사이클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면서 이거 슈퍼 사이클이기 때문에 이거는 윤석열도 심지어는 윤석열이었어도 비상 계엄을 안 했으면은 이렇게 주식은 올라갔을 것이다라는 얘기를 한 거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안 썼어도 좋았을 걸 그 어느 정부가 있었어도 여야 좌우와 상관없이 그거는 그런 슈퍼 사이클을 했다면 뭐 그런 취지였다고요.▶박원석: 이게 이제 현장 발언이었잖아요. 계엄을 통해서 그거 다 무너진 거예요.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가 저는 가질 수 있는 콤플렉스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제 공세로부터 사실 조금 곤혹스러운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저는 그거 그냥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 우리 망했구나 드디어 저 사람이 드디어 이렇게 우리를 망가뜨리는구나 우리를 이렇게 사고를 치는구나 아 국민의힘 망했네 이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에요? 아마 한동훈 대표 더 했을 거예요.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노심초사했으면 그런 게 나오겠어요. 만나자고 독대해서 이거 이렇게 가면 안 됩니다라고 얘기하려는데 그것도 안 만나주고 나중에 불러서 비서실장이나 같이 놓고 안 해줬죠. 이게 인정하고 들어가 버려야 돼요. 아니 우리도 좀 관전하는 재미가 있어요.▷조동주: 사실 그렇게 되면 지방선거 최고의▶박원석: 꿀잼이야 꿀잼▷조동주: 한동훈 대 조국 환영합니다. 얼마나 이거 저희는 환영합니다.▶박원석: 아 이거 데스 매치 아니에요▶김종혁: 환영한다니까요. 오세요 뭐 있잖아요 그 애들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오세요. 이거는 진짜 거의 대선급의 빅매치죠.▶김종혁: 예 한번 하시죠. 뭐 부산 글쎄요. 저는 이제 조국 대표가 부산 정신 비슷한 걸 얘기하는데 조국 대표가 지금까지 해왔던 부산 정신과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되게 보면 그런데 그게 조국 대표와 맞나요? 그럼 한동훈 전 대표도 이제 그런 예를 들면 북갑에서 4파전이 벌어져도 자신 있다.▶김종혁: 제가 이제 부산에 내려갔다 왔잖아요. 그런데 부산과 대구를 갔다 왔는데 이게 뭐 아무래도 저야 한동훈 대표와 함께 했으니까 그 아마 편견이 있겠죠. 그런데 저도 이제 출신이니까 가급적이면 편견을 배제하려고 노력을 해요. 그래서 그 현장에서 어떤 사람들이 와 있나 그리고 이게 진짜로 저쪽에서 얘기하는 동원된 사람들만 있는 건가 동원이라는 건 말이 안 되죠. 야 이거는 이게 완전히 판이 달라지고 있구나 판이 달라지고 있는 게 그날 저는 태어나서 경상도 사투리를 제일 많이 들었어요. 시장에 가서 뭘 많이 사준 거 아니에요?▶김종혁: 사실 사준 것도 50% 이상 올랐대요.▷조동주: 아 진짜요?▶김종혁: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니까 생각해 보세요. 그냥 그분들은 모두가 다 나는 무조건 고향 사람만 찍어야 돼 뭐 이거 아니에요 그 그거잖아요 그건 말이 안 되거든요. 연대에 대한 건 없죠 잘▶박원석: 조국 대표가 얼마 전에 송영길 전 대표가 나서 가지고 호남에서 뭡니까? 특히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을 거치고 나서 지금 이른바 친명 세력 내부에서는▷조동주: 뉴 이재명이라 불리는▶박원석: 일종의 이 의심이 싹트고 있는 거 아니에요? 자업자득인 면이 있다고▷조동주: 어떤 면에서 그렇죠▶박원석: 합당을 하려면 조국 대표 사면 받자마자 바로 해버리든가 그러나 독자 노선을 갈 것처럼 조국혁신당이 액션을 했어요. 그냥 뭐 같은 한 당으로 봅니다. 그러면 이제 독자성이 없는 거죠. 그런데 잘 이제 대접 안 해준다고 불평불만하는 게 요즘에 최근의 모습이잖아요. 그런데 위협이 안 돼 위협이 안 되는데 왜 배려를 해 줍니까? 정치가 그런 게 아닌데▷조동주: 선의로 해 줄 리는 없죠.▶박원석: 예 그래서 뭔가 큰 틀에서 큰 전략이 대전략이 지금 조국혁신당이 이 방향을 잃었다. 그렇다 보니까는 이제 저런 모습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 저는 저걸 끊으려면 조국 대표가 아까 얘기했듯이 결단을 해야 돼요. 이래가지고는 절대 안 줘요. 그건 저희가 민주당을 많이 경험해 봐서 압니다.▷조동주: 아 그렇군요. 아 팬이 되게 많네 이제 다음 세 번째 말말말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정원오 전 서울 구청장이 이제 그 출마를 하면서 출마 선언을 하면서 이제 이걸 동영상으로 했어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이라는 이름만 13번을 이제 출마 선언에 12분 정도 되는 분량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정원오로 말은 안 하지만 뭐 굉장히 유력주자로 미뤄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제 저분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은 아직 안 들어갔잖아요. 그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를 봐야 되는데 뭐 그런 부분을 그냥 넘어선다면 뭐 글쎄 그냥 후보 거의 결정된 수준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조동주: 그렇군요. 이게 사실 민주당 현역 의원 5명이 있는데 어쨌든 4명이죠. 지금 4명으로 줄었죠. 현역 의원들이 이렇게 우르르 출마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쨌든 배지도 아닌 그것도 구청장 12년 한 사람이 이렇게 일방적인 주목을 받는 건 사실상 대통령이 이제 트위터에서 띄워준 그것 때문이죠. 그러니까 뭐 특별한 현상은 아니에요. 다만 이제 저걸 유지하느냐 더 나아가서 자기 비전을 뭘 보여줄 거냐 그러니까 구청장으로서 3연임하면서 일을 굉장히 잘했다. 그리고 중앙 정치에서 뭔가 이게 이제 진영 논리 이런 걸로 조금은 좀 오염된 그런 중앙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신선함이 느껴 신선함이 있다. 이게 이제 정원오 청장의 강점이잖아요. 다만 이제 서울시장에 대한 기대치는 그 이상이에요. 본인도 실제 그런 지향을 가지고 있고 때문에 이제 오세훈에 대한 호불호로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 정도의 캐파를 가진 인물이라고 봐요. 저는 그 이상이어야 된다고 보는데 아직까지는 정원오 구청장이 뭐 이제 시작 단계이기는 하지만 그런 면모까지 갖추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밸류업이 몇 단계에 걸쳐서 되면서 서울시장에 당선이 된 거예요. 여기도 대통령에 의해서 지금 밸류업이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한 번 더 밸류업을 뭘 통해서 어떻게 할 거냐 이게 지금 남아 있는 것 같아. 본인이 중간에 그만둬 가지고 스타일 구긴 적은 있는▷조동주: 전승이죠. 출마만 하면▶박원석: 그런데 다섯 번째 출마를 패전으로 마감하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당이 이렇게 안 바뀐다면 물론 본인의 리스크가 커요. 아니 그러니까 그 절윤을 천명했으니까 구체적인 변화를 보여줘라▶박원석: 액션을 보여줘라▶김종혁: 액션을 보여달라 뭐 그런 얘기▷조동주: 그러면 이제 또▶김종혁: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한다. 뭐 이런▷조동주: 인사 정리 이런 것들에 대해서▶박원석: 본인이 얘기했던 세 가지가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제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있고 오른쪽에 김어준 이제 딴지일보 총수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 한두 가지 문제만 바로 발생을 하면 그러면 이제 후반에 가서 후반부에 가서 어떤 정권도 그런데 여당이 통제가 안 돼요. 뭐 이제 열심히▶박원석: 아니 여권이 저렇게 내부 싸움을 하는 거는 야당이 별 볼 일 없어서 그래요. 저기 신경 안 써도 되니까.▷조동주: 오히려 그렇게 봐야 되는군요.▶박원석: 전부 장동혁을 믿는 거예요.▷조동주: 참 뼈 아픈 분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김종혁 최고님께 들어온 질문이네요. 이제 핫덕맨 님께서 김종혁 최고님 과거에 장동혁이랑 친했잖아요. 막 이렇게 얘기해 나는 그렇게 정치 안 해 막 이랬었거든요. 그래가지고 되게 이렇게 강단 있는 정치인 소신 있는 정치인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 다음 이번 국회로 오니까 좀 이제 되게 사람이 많이 변했다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었습니다. 우리 박원석 의원님께 질문 이제 장예찬은 본인은 반탄 집회 한 번 안 나갔는데 왜 자기한테 뭐라고 하냐고 하던데요. 장예찬이 떨고 있을까요?▶박원석: 관심 없습니다. 알아서 하겠지 뭐▷조동주: 네 우리 또 촌철살인 이렇게 남겨주셨습니다. 네 이게 두 분의 이제 그 질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다음에 제가 두 분이 이제 여의도 처방전 하이라이트 코너죠. 이제 두 분에 대해서 이제 처방을 이제 직접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장동혁 대표의 첫 메시지가 무엇이 돼야 되느냐 라고 이제 써주시면 됩니다. 근데 이제 우호적이지 않다는 거 두 분께서 다 이렇게 주셨는데 뭐 이렇게 한번 이렇게 뭐 먼저 우리 김 최고위원부터 딱 열어주실까요?▶김종혁: 윤민우 해임하겠습니다. 그거 보면 아시고.▷조동주: 우리 박 의원님▶박원석: 전망이 아니고 당위를 묻는 거니까 물러나겠다.▷조동주: 첫 메시지는 물러나겠다.▶박원석: 가장 심플한 솔루션입니다. 비대위를 하든 누구를 비대위원장으로 모시든 그러나 장동혁 대표가 있는 한 저는 변화는 없다고 봐요.▷조동주: 네 이렇게 또 일도양단에 물러나겠다라는 말이 처방전이 됐습니다. 네 오늘 두 분의 이런 촌철살인 같은 처방전 여러분들께 이제 인식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김종혁: 감사합니다.



정청래 “혹시 모를 독소조항들 해결 위해 토론할 시간”…정부 재입법 예고안 수정 시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입장을 고려하면서도 당내 강경파와 강성 지지층의 반발을 달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가 당의 의견을 이미 반영한 정부 재입법 예고안의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당원 여러분과 당·정·청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당원 여러분의 바람처럼 수사·기소 분리 원칙으로 당·정·청이 합심·단결해 잘 처리하겠다”며 “제가, 그리고 원내대표가, 우리 지도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3일 국무회의를 열어 재입법 예고했다. 원내 지도부는 정부 재입법 예고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 대표의 발언은 법사위 강경파의 의견을 일부 받아들여 정부안을 재수정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국힘 공천면접 둘째날…경북 '사제대결', 충북선 '충주맨' 질문

임 의원은 "사제지간이던 이 지사님을 출마 전 만나 뵙고 말씀을 새겨들었다. 그러나 도전은 또 아름다운 것"이라며 "제가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보수의 심장을 뜨겁게 달궈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 전 의원은 "학자, 국방부 차관 등을 한 경험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했고, 최 전 부총리는 "침체에 빠진 경북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면접에는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조 전 시장에게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다 최근 퇴사한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에 대한 질문이 잇따랐다. 조 전 시장은 "(면접관들이) 충주맨을 물어보더라. 이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던 윤 전 도당위원장, '친윤'으로 분류된 김 지사를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윤 전 청장은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공직 후보자로서 당당하게 답할 필요가 있다"고 했지만, 윤 전 도당위원장과 김 지사는 따로 대답하지 않았다. 조 전 시장만 "의총에서 당 노선 변화에 대한 촉구가 받아들여진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굳이 토론할 게 아니다.



민주 충북 단체장 경선룰 '국민 70%·당원 30%' 가닥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된 충북을 '전략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은 후속 절차다. 강 대변인은 "충북 선거구 공천 방법을 결정해 당무위원회에 안건을 부의했다"며 "통상 국민여론조사와 권리당원 비율을 5대 5로 하는데, 충북은 7대 3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평화를 경제 풍요로"…與, 접경지 강화 찾아 '인천 탈환' 시동(종합)

접경지역을 찾은 만큼 당 '투톱'인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특히 평화와 안보 문제를 부각했다. 그는 "접경지역 주민의 피해를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의지는 분명하다"며 "강화도를 분단의 최전선이 아닌 평화의 최선봉으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내란 종식'을 완성하고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춰 일할 '인천시장 적임자론'으로 민주당의 약세 지역으로 평가되는 강화 민심에 호소했다. 인천 서구갑을 지역구로 둔 김교흥 의원은 "한국마사회가 강화로 옮겨온다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최고위 회의 후 인천 강화 교동 대룡리 시장에서 민심을 살펴봤고, 오후엔 직접 바다로 나가 새우잡이 조업을 체험했다. 정 대표는 과도한 조업한계선 설정으로 어획량이 줄었다는 선장의 설명에 "일제히 조정을 한번 해야겠다"며 "저희가 한번 해결해보려고 (강화에) 온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北 '최현호'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주일미군 타격권' 추정

다음날에는 지상에서 최현호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지켜보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정성호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지휘할 생각 없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앞에서 들과 만나 “이런 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검찰개혁 논의가 엉뚱한 데로 빠지는 사태가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장관 취임 이후 검사들을 만나 보완수사 문제 등 검찰개혁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이 검찰을 불신하는 원인을 고찰하고 반성하고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과거 잘못한 점을 과감히 반성하고 새롭게 나가야 한다’는 취지로 여러 차례 말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게 어디서 문제가 됐는지 조사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고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공소 취소가 법률상 제한은 없다. 정 장관은 이날 SNS에서도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에 대해 말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檢개혁단장 "보완수사 공론화 필요…당정협의 입법안 처리되길"(종합)

다만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검찰개혁 강경론을 펴온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정부가 국회로 송부한 법안의 내용이 미흡하다며 '당론 방침'을 거스르고 추가 손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향후 10여차례 공론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그러면서 "(검사가) 공소제기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공소제기 하더라도 공소유지가 어려운 경우 보완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자유 토론에는 현직 경찰관들도 참석해 토론자들이 인용한 수사 지연 사례나 및 보완수사 관련 통계자료의 신뢰성에 관해 질문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공공기관 합친 농식품부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선제적으로 단행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국무회의 자리에서 공개 칭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다른 국무위원들에게도 공공기관 통폐합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송 장관에게 “공공기관 통폐합을 이렇게 신속하게 한 것이냐”고 물은 뒤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여야, 추경·최고가격제 공방…"세수 환원해야" "지선용 돈풀기"

그러면서 "이전에 시행하지 않은 과감한 정책을 도입하는 것은 시장에 정확하게 사인을 주면서 대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수요·공급의 원칙에 반하는 가장 극단적 조치"라며 "그래서 1997년 유가 정상화 이후에는 사실상 (석유 최고가격제를) 발동을 안 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유류세 인하로 대응했다"고 반박했다.



정성호 법무 "李 공소취소 지휘 의도 전혀 없어…황당한 음모론"(종합)

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퇴근길 도어스테핑(약식문답)에서 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정 사건의 공소 취소를 지휘할 의도도 전혀 없고 생각 자체가 전혀 없다"며 "장관이 공소 취소를 하라 말라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다.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에 대해 말하거나 보완수사권과 연관 지어 메시지나 문자를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 어떤 집단이나 세력과도 거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고, 법무부는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했다. 공소 취소 거래설은 전날 친여 성향의 유튜브 채널인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처음 언급됐다. 이 채널에 출연한 장인수 전 MBC 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 측에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 3명 "새로운 파주 위해 연대"

6·3 지방선거 경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같은 당 소속 김경일 현 시장을 비판하며 시장 교체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민주적 협치 회복 투명한 시민 거버넌스 구축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책임 행정 실현 청렴과 공정의 가치 회복을 약속했다.



"가짜뉴스 폐해"·"근거없는 낭설"…與, '공소취소 거래설' 비난(종합)

김씨 유튜브에서만 다뤄지고 그친 게 아니라 국민의힘까지 가세해 이슈화를 시도하자 적극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이어 "가짜뉴스의 폐해를 근절하는 대책, 통제되지 않은 사각지대에 놓인 뉴미디어에 대한 대책도 심각하다"며 "당과 국회 차원에서 철저히 대책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역시 친명계인 한준호 의원은 페이스북에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을 근거로 대통령 탄핵까지 입에 올리는 발언이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서 흘러나온다. 무책임한 선동"이라며 "음모론도 모자라 탄핵까지, 정말 선을 넘었다. 참담하다"고 썼다. 한 의원의 글은 이날 김씨 유튜브에 출연한 홍사훈 전 KBS 가 의혹을 거듭 거론하며 "만약 사실이라면 이건 정말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언급한 점을 비판한 메시지로 보인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역시 SBS 라디오에서 "근거 없는 낭설로 대통령을 흔들어선 안 된다"며 "굉장히 불쾌하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는 드높다"며 "그 부분이 당과 크게 다르지 않고, 충분히 조율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강준현 수석대변인도 관련 질문에 "대표가 다 말씀하신 것 같다"며 "당의 입장은 없다"고 했다.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대장동 사건 등의 검찰 수사·기소 과정에 대한 국조 요구서를 제출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1800원서 해제..빚 없이 추경 편성 [美-이란 전쟁]]

이재명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해제 조건으로 리터당 1800원을 제시했다.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을 정하고 2주 단위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유가 급등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방어하기 위한 추경은 초과세수만으로 마련한다. 화물자동차와 택배 기사, 농어민과 취약계층 등으로 피해 현황과 유가 흐름에 따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유류세 인하 폭도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경과와 유가 상황을 고려해 정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정 예비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정이 시민 삶을 뒷받침하기보다 개인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시민이 주인공이고 행정은 조연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마 영상에서도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 등 이 대통령이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라며 띄워준 이미지를 집중 부각했다. 그는 “서울에서도 서울의 행정이 시민들로부터 박수 받고 지지받을 수 있는 행정이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구청장 시절 정 예비후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내세웠다. 그는 “행정 패러다임이 바뀐 거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라며 “행정이 과거에는 시민과 기업을 끌고 가는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고 서울 시민과 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행정이 뒷받침을 잘 하면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잘 살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오히려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들이 주인공이고 행정은 조연이라는 생각으로 행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그게 현재 행정이고 플랫폼 행정”이라고 했다. 그는 ‘서울시장이 되면 한강버스를 없앨 것인가’라는 물음에 “이미 많은 돈이 투자됐기 때문에 많은 고민들이 필요하다”면서도 “안전하지 않으면 멈춰야 한다”고 했다. 시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는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정밀하게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그다음 스텝으로 나가겠지만 안전하지 않다면 아무리 많은 돈을 투자했더라도 과감하게 접어야 한다”고 했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출제자의 의도를 잘 알아야 되지 않느냐. 시의 행정은 시민의 뜻을 알아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얘기는 시민의 뜻을 따라서 행정을 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 같다. 시민들이 볼 때 저걸 왜 하냐는 행정이 너무 많으면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시민들이 원하는 일을 하면 ‘참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세금이 아깝지 않은 행정을 (제시해) 드렸다. 특히 AI(인공지능)로 대비되는 신기술의 각축장이 현재 되고 있고 이 경쟁에서 서울이 뒤진다면 시민의 삶 자체가 자칫 후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을 보면서 시민들께서 굉장히 호응하고 계시고 있고 과거에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지금 대거 지지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저는 이게 서울에서도 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 서울에서도 서울의 행정이 시민들로부터 박수 받고 지지받을 수 있는 행정이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일 잘하는 대통령 곁에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 대통령과 (서울)시장이 손발이 맞는다면 훨씬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도 시민들께서 바라시는 것 아닐까.”― 이 대통령과 비슷하다는 평가에는 어떤 느낌인가. 저는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한다. 행정이 과거에는 끌고 가는 시민과 기업을 끌고 가는 시대가 있었다. 오히려 행정이 뒷받침을 잘 하면 정말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잘 살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오히려 그런 측면이 좀 부족하다. 그러려면 시민들이 어떤 뜻을 갖고 계신지를 잘 알아야 된다. 들어야 된다. 불필요한 것들은 또 걸러지고 한다. 시장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통로를 다양하게 해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무적인 감각이나 정치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동의하지 않는다. 제가 오세훈 시장과 또 성동구청이 얼마나 밀접하게 많은 일을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을 지금까지 해온 건 다 정치력이라고 부르는 이해관계에 대한 조정 또 협상들이 다 들어 있는 거다. 그걸 12년 동안 해온 게 지방 행정이다.”― ‘명심’ 후보라는 게 선거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가.“발목을 잡겠나. 민주당이 가장 큰 정당이기도 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있기 때문에 정당 안에서의 다양한 의견은 어차피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 민주당 당원들의 가장 큰 관심은 오세훈 시장의 10년을 끝내고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출 유능한 서울시장을 찾는 거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일을 잘할 후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룰 시장을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행정은 목표와 계획을 다 짜놓고 시민과 기업을 이끌려고 했다. 이제는 시민과 기업이 주인공이 되고 행정은 뒷받침이 되는 행정일 때만이 빛날 수 있다.대표적인 게 성수동 사례다. 행정이 계획하고 끌고 간 게 아니다. 시민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성동구가 뒷받침해 주고 시민과 기업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성수동이 만들어진 거다. 안전하지 않으면 멈춰야 한다.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이기 때문에 안전을 최우선시해 두고 안전 문제에 대해서 정밀하게 따질 거다.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다음 스텝으로 나갈 거고 안전하지 않다면 아무리 많은 돈이 투자됐다 하더라도 과감하게 접어야 한다. 오 시장이 나오면 가장 힘든 경쟁이 될 것 같다. 오 시장이 했던 사업들이 많은 시민들께 불편함만 주고 성과 없이 시끄럽고 피곤하게 했던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뤄져야 다음 시정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기사만 검색해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이제 성수동이 대표적인 사례다. 다양한 정책들을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께서 그런 욕심을 부리는 순간 불행해졌다고 생각한다.시민들도 피곤해지고 그런 걸 안 해야 된다. 그런 욕심보다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것, 시민의 생활이 삶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더 나은 서울시가 될 수 있다. 보여주기식 행정을 하지 않겠다는 거다. 그분의 삶이 아니고 그 당시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남아공이 유혈 충돌 없이 민주 정부로 갈 수 있게 하는 헌신성을 보였다.



국가안보실, 경제안보 간담회 개최…새 해상항로 필요성도 거론

구체적으로는 중동 상황에 따른 해상물류 리스크를 고려,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 및 안전한 해상항로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공소취소 음모론으로 발칵 뒤집힌 여권…대형 유튜버와 강성 지지층에 산으로 가는 논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검찰개혁 방향을 둘러싼 여권 일각의 반발이 정부가 이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개혁안을 맞바꾸려 한다는 ‘공소취소 거래설’로 11일 이어졌다. 여당은 황당한 음모론에 불과하다는 입장이지만 이 음모론은 여당 지도부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 정부안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일부 의원과 강성 지지층 반발을 정리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검찰개혁 논쟁이 합당 논란 등 여당 내부 권력 투쟁, 여당 지도부 조율 능력 부족, 친여권 성향 대형 유튜브 채널의 영향력과 뒤섞이면서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 지도부는 이날 거래설에 대한 진상조사 필요성을 언급했다. 법사위 소속 박지원 의원은 “국민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당에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세부 내용에 대한 찬반과 별개로 검찰개혁 논쟁이 음모론으로까지 이어진 데는 정부안에 반발하는 김용민 의원 등을 상대로 한 내부 조율 미비가 한 요인으로 거론된다.



韓·가나, 기후변화 협력 강화… 해적·마약 정보 교환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다. 어젯밤에 제가 가나에서 수입된 코코아 원료로 만든 가나 초콜릿을 따로 선물을 해드렸는데 좀 괜찮으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마하마 가나 대통령도 "어제 주신 초콜릿 선물을 잘 받았고 오늘 아침에 저희 대표단이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저도 가나에서 초콜릿을 조금 가져왔는데 양국의 달콤함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3건의 조약·MOU를 체결했다. 우선 기후변화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양국 간 기후변화 협력을 강화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 양국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키로 했다.



대미투자법 법사위 통과… 한미의원연맹 23일 방미해 설명

12일 본회의에서 표결할 예정이다. 투자 의사결정 위험 경감을 위해 산업통상부 산하 사업관리위원회와 재정경제부 산하 운영위원회와 별도로 공사 내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한다.대미투자 집행을 위한 한미전략투자기금을 조성한다. 공사 출연금 외에 위탁기관의 위탁자산과 한미전략투자채권 발행, 정부와 금융기관 차입금, 기금 운용수익 등으로 마련된다. 이에 입법 후속조치로 한미의원연맹이 나서 오는 23일 방미해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내용을 직접 설명한다.



정청래 "李대통령 검찰개혁 의지 변함없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처리방침이 가시화되고 있다.



金총리, 석유비축기지 현장 점검…"국제수준 이상 비축유 확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경기 구리의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를 방문해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했다.



합수본, 신천지 2차 압수수색…통일교 '쪼개기 후원' 추가기소(종합)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11일 오전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이다.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등은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을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하도록 강제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은 이 총회장 등을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합수본은 그간 전·현직 신천지 관계자들을 여러 차례 불러 조사하면서 이 총회장과 관계자들의 녹취록, 당원 가입 지시 내용 등을 파악했다. 합수본은 확보한 명단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2021년께 신천지 신도 약 4600명이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이날 추가 확보한 자료를 당원 명부와 교차 검증하면서 가입 정황과 규모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합수본은 이날 구치소에 수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도 접견 조사할 예정이다.



“정치적 짝꿍”…팔짱끼고 인천 새우잡이배 오른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박찬대 의원(인천시장 후보)이 1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 강화군 교동도 죽산포구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작업복을 입고 배에 올라탔다. 정 대표는 조업한계선 축소가 포획량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장의 고충을 듣고 “저희가 한 번 해결해 보려고 온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이날 낮 12시경엔 강화군 교동대룡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의 민심을 들었다.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에 문성유 공천…"새 도약 적임자"

국민의힘은 11일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자로 공천했다.



국힘, 제주지사 후보로 '단독 신청' 문성유 단수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제주는 제2공항 문제, 관광산업의 질적 전환, 청정 에너지와 탄소중립 정책, 지역경제 체질 개선 등 굵직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제주 현안을 국가적 시야에서 풀어낼 수 있는 전문가형 도지사로 재정과 정책을 두루 경험한 문성유 후보가 최적"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는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근무한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은 6.



정부, 레바논 일부 '여행금지' 지역 추가

현재 레바논은 남부 이스라엘 접경지역과 나바티예주가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공소취소 거래설에 여권 발칵…검찰개혁 논쟁에 찬물[박지환의 뉴스톡]

[장인수 전 MBC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10일 방송] "내말이 곧 대통령의 뜻이다. 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공소 취소해 줘라라는 뜻을 고위 검사 다수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앵커]하지만 친명계를 중심으로 여권에서는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죠? [앵커]이 이야기와 맞물린 내용이죠. 민주당이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겨냥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오늘 냈다고 하던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이제, 국민의힘로 넘어가볼까요? 그제 소속 의원 일동 이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했는데,여전히 시끌시끌해요? [앵커]오세훈 서울시장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당 노선 전환을 요구해왔는데, 추가 입장이 나왔다고요? []네, 결의문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오늘도 지도부를 압박했습니다.오 시장은 SNS에서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박희영 , 수고했습니다.



사드 요격미사일 중동 반출 임박…발사대는 다시 성주로(종합)

요격미사일 여분 있고 발사대 등 장비는 남아 사드 포대 운용 가능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요격미사일의 중동 반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경북 성주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이동했던 사드 발사차량 6대는 요격미사일만 오산기지에 내려놓고 성주기지로 복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사차량 1대에는 8발의 요격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사드 요격미사일은 아직 오산기지에 있지만, 조만간 미군 대형 수송기(C-5 혹은 C-17)에 탑재돼 중동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요격고도 40∼150㎞로 우리나라에 배치된 유일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 포대는 성주기지에서만 1개 포대가 운용되고 있다. 1개 발사대에는 발사관이 8개씩 장착돼 1개 포대는 총 48기의 요격미사일을 장착한다.



정부 "檢 수사권 확보 불가…'보완수사권 인정 우려' 근거 없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예외적 보완수사의 필요성은 없는지, 보완수사 요구만으로 실질적 작동이 가능한지 등에 대해 3∼4월 집중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국민 관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안을 마련하겠다"며 "형사소송법도 올해 10월 (중수청·공소청) 조직법 시행에 맞춰 동시에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최민호 세종·문성유 제주 공천

세종시의 미래는 곧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이기 때문”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다. 문 전 사장에 관해서는 “기획재정부 기획관리실장과 미래창조과학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가 미래산업 정책을 담당했고, 캠코 사장을 맡아 공공자산 관리와 국가 경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검증된 정책 전문가”라며 “제주 2공항과 청정에너지와 탄소중립 정책 등 굵직한 과제를 국가적 시야에서 풀 수 있는 전문가형 도지사로 최적”이라고 짚었다. 공관위는 먼저 유 시장을 두고 “인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라며 “재임 동안 재정 정상화,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 인천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 수도권 관문도시로서의 공항·항만 발전 기반 확충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주한이란대사관, '하메네이 사진' 현수막 걸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이란대사관이 건물 외벽에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사진을 내걸었다.



韓-가나 정상회담…'가나 초콜릿'·한국계 대사로 화기애애

이에 마하마 대통령은 "가나와 한국이 가치를 공유한 국가로서 그동안 공유해 온 역사를 매우 기쁘게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양국은 UN을 비롯한 여러 국제무대에서 줄곧 같은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집현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마하마 대통령에게 "우리 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으로 방한하는 아프리카 정상이시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가 각별히 의미가 깊다"며 "1977년에 수교를 한 이래 우리 양국의 교역량은 약 38배 증가했고 현재 많은 우리 기업들이 가나에서 제조업, 농수산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나는 해적 위협이 상존하는 기니만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그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참으로 고마운 나라이기도 하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양국 간에 국민들 교류가 더욱 늘어나서 한국과 가나의 관계가 여러 방면에서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방의원직 유지하며 단체장 도전 가능해진다

개정안은 지방의원이나 지자체장이 직을 유지하며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는 지역의 범위를 ‘해당 지자체’에서 ‘해당 지자체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시·도’로 확대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초의원이 같은 시·도의 광역의원, 광역의원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때 선거일 전 30일까지 사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다만 다른 지자체 의회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에는 기존대로 선거 30일 전까지 직을 던져야 한다.



국힘 공천면접 둘째날…경북 '사제대결', 충북선 '충주맨' 질문(종합)

임 의원은 "사제지간이던 이 지사님을 출마 전 만나 뵙고 말씀을 새겨들었다. 그러나 도전은 또 아름다운 것"이라며 "제가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백 전 의원은 "학자, 국방부 차관 등을 한 경험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했고, 최 전 부총리는 "침체에 빠진 경북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면접에는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던 윤 전 도당위원장, '친윤'으로 분류된 김 지사를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윤 전 청장은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공직 후보자로서 당당하게 답할 필요가 있다"고 했지만, 윤 전 도당위원장과 김 지사는 따로 대답하지 않았다.



“정권 맞춤형 수사 반복될 것”…중수청법, 공청회서 질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공청회에서 전홍규 변호사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중수청 지휘권을 주면 결국 정권 맞춤형 수사가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검찰개혁 거래설’에 청와대 “대응 가치 없어”

이 대통령이 강경파 겨냥한 글 연이어 올렸지만 반발 계속되자 당혹감 청와대는 11일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 입법을 거래했다는 주장을 두고 불편한 기류가 역력했다. 청와대 측은 “대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일부 참모들 사이에서는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대응할 가치가 없는 음모론이며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청와대가 이 같은 주장을 음모론으로 일축하면서도 불쾌감을 숨기지 못하는 것은 앞서 이 대통령이 검찰개혁 견해를 담아 엑스에 올린 글이 일부 강경파를 중심으로 여권에 수용되지 않는 상황의 여파로도 풀이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여권 스피커로부터 불거진 음모론이 일부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 확산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엿보인다.



강경파 성화에…정청래, 검찰개혁안 ‘재수정’ 열어둬 논란

이 대통령의 입장을 고려하면서도 당내 강경파와 강성 지지층의 반발을 달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가 당의 의견을 이미 반영한 정부 재입법 예고안의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당원 여러분과 당·정·청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당원 여러분의 바람처럼 수사·기소 분리 원칙으로 당·정·청이 합심·단결해 잘 처리하겠다”며 “제가, 그리고 원내대표가, 우리 지도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3일 국무회의를 열어 재입법 예고했다. 원내지도부는 정부 재입법 예고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 대표의 발언은 법사위 강경파의 의견을 일부 받아들여 정부안을 재수정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가 자신의 지지 기반인 강성 당원들의 눈치를 보느라 의원총회를 거친 당론을 무리하게 수정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번엔 음모론…검찰개혁 혼돈

여당은 황당한 음모론에 불과하다는 입장이지만 이 음모론은 여당 지도부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 정부안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일부 의원과 강성 지지층 반발을 정리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검찰개혁 논쟁이 합당 논란 등 여당 내부 권력투쟁, 여당 지도부 조율 능력 부족, 친여권 성향 대형 유튜브 채널의 영향력과 뒤섞이면서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 지도부는 이날 거래설에 대한 진상조사 필요성을 언급했다. 법사위 소속 박지원 의원은 “국민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당에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세부 내용에 대한 찬반과 별개로 검찰개혁 논쟁이 음모론으로까지 이어진 데는 정부안에 반발하는 김용민 의원 등을 상대로 한 내부 조율 미비가 한 요인으로 거론된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쟁에서 한 차례 분화한 여권 지지층이 검찰개혁안을 통해 다시 충돌하고, 친여권 성향 유튜브 채널이 강성 지지층 입장을 대변하며 갈등이 심화하는 양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B의원은 “그렇게 심각한 대통령에 대한 모욕은 당대표가 정확하게 입장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결의문으로 내분 끝”…오세훈 “절윤 실천해야” 압박

결의문 발표를 계기로 한 인적 쇄신 등 당내 후속 조치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루 더 받기로 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결의문 이행을 요구하며 후보 등록을 신청하지 않을 가능성을 열어뒀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당대표로서 결의문을 존중하고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가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해당 결의문이 채택된 이후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장 대표는 ‘인적 쇄신 등 후속 조치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좀 전에 다 말씀드린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결의문에 장 대표가 참여하며 윤어게인 세력을 비롯한 지지층에서 반발이 나오자 이들을 달래는 모습도 장 대표 주변에서 나타났다. 극우 유튜버 고성국씨는 전날 유튜브 방송에서 “장 대표는 윤어게인 세력과도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이 분명하다”고 했다.



李측근 김용 “재보선 출마 생각…조국도 2심 유죄받고 비례당선”

11일 김 전 부원장은 한 라디오에서 “제 사건이 검찰이 조작한 게 거의 다 드러난 상황에서 대법원 판단 때문에 일상을 중지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출마) 자격 조건에 제한이 있는 건 아니다”며 “(정치적 공세가 있어도) 정면 돌파할 생각”이라고 했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검찰로 구속 송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강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배임수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전 지역구 사무국장 남모씨도 강 의원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배임증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이후 김 전 시의원은 민주당 강서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靑, '사법시험 부활 검토' 보도에 "사실 아니다"

李대통령, 앞서 로스쿨 제도에 "문제 있어"…이슈 재부상 가능성도 청와대는 11일 정부가 사법고시 제도 일부 부활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사법시험 부활'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현행 로스쿨 제도는) 법조인 양성 루트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관련 방안을) 검토나 한번 해보시죠"라고 말했다.



‘오세훈표 사업’ 정면 비판한 정원오

정 예비후보는 11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서 “감사의 정원은 시민은 원하지 않는데 오 시장이 원해서 시작한 사업이다. 그마저도 절차를 위반하지 않았느냐”며 “이미 들어간 세금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놓고 시민들이 어처구니없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물량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대해선 “현재 서울시의 계획만으로는 국제 기업 유치가 어렵다. 외국계 기업 임원이 가족 단위로 이동하려면 비자에 대한 규제 완화와 법인세 혜택이 필요하다”며 “주택이 8000가구인지, 1만가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용산을 국제업무특구로 지정하는 한편 외국계 국제학교 유치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유동규, 입장 뒤집은 남욱 증언 반박…"권력 따라 진술 바꿔"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남 변호사의 진술에 대한 유 전 본부장의 입장을 캐물었다. 남씨는 2013년 유 전 본부장에게 건넨 3억원이 이 대통령 측근인 정 전 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전달될 것을 알았다는 취지로 말해왔다. 유 전 본부장은 구체적으로 2013년 4월 남 변호사로부터 받은 1억7천만원을 그대로 두 사람에게 전달했다며 "남 변호사도 당시 (전달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고 진술했다. 유 전 본부장은 관련 녹취록을 제출하겠다며 "들으면 전모가 쉽게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도 했다.



옛 대한방직 도유지 매각 도의회서 제동···진보당 “특혜 행정 멈춰야”

전북도가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내 도유지를 민간 개발업자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려던 계획이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동이 걸렸다. 자본잠식 상태에 세금 체납까지 이어진 특정 기업에 도민 자산을 넘기려 했다는 ‘특혜 행정’ 논란 속에서 의회가 제동을 건 것이다.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전북도가 제출한 ‘2026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옛 대한방직 부지 처분 안건을 삭제해 부결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나 도의회는 사업자의 재무 건전성과 사업 이행 능력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실제 개발사업자인 자광의 재무 상태도 논란의 핵심이다.



안규백, FS 연습 현장지도…"전작권 회복 준비 충실" 강조(종합)

그러면서 "2026년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현재 FOC 평가를 마치고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FOC 검증 절차도 마무리 단계로 미래연합군사령부에 대한 검증만 남은 상태다. 안 장관은 이어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를 방문해 한국 공군작전사령관과 주한 미 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와 FS 연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안 장관은 한미 연합 비행훈련 등 10건의 야외기동훈련 상황도 점검했다. 진영승 합참의장도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과 함께 이날 연합사 전시지휘소(CP-TANGO)를 방문해 FS 연습 상황을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정성호 ‘공소취소 거래설’에 “황당한 음모론”

정 장관은 11일 정부과천청사 퇴근길에서 들과 만나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며 “법무부 장관이 공소취소를 하라 마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씨 유튜브에선 이날도 “(검찰 거래설이 사실이라면)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 박지원 의원은 “만약 검찰 측에서 작금의 검찰개혁 추진에 저항하기 위한 반전 카드로 공소 취하만을 벼르고 있다면, 이는 고도의 공작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공소취소 거래설을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 게이트’로 규정했다.



‘통일교 샤넬백’ 김건희 내달 28일 항소심 선고

11일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김 여사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주한이란대사관, 숨진 하메네이와 학살비난 현수막 내걸어..외교부 별다른 입장 없어

주한이란대사관이 서울 용산구 대사관 건물 외벽에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사진을 내걸었다. 11일 외교가에 따르면 주한이란대사관 측은 최근 하메네이 사진과 함께 '세계는 언제 전쟁범죄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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