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6일부터 3만 명 참가 개발자 회의… 최태원 회장도 방문
5일 엔비디아는 16∼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GTC 2026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GTC에서 블랙웰, 베라 루빈, 파인먼으로 이어지는 AI 가속기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AI가 사람 위치 인식, ‘극장 같은 음향’ 제공
LG 사운드 스위트는 듣는 사람의 위치를 인식하고 최적화된할 수 있다. 소파 한가운데 앉았다가 가장자리로 옮기면 오디오가 사용자 위치에 맞춰 소리를 내보내는 것이다.
[단독]여행일정은 AI, 맛집은 네이버에… ‘교차사용’ 4배 ↑
5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네이버와 챗GPT를 모두 사용하는 ‘교차 사용자’가 1년 새 367% 증가했다. 글로벌 검색시장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분석업체 시밀러웹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챗GPT 사용자의 95.3%가 구글을 방문했다. 챗GPT 이용자 대부분이 구글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셈. 반면 구글 사용자의 14.3%만이 챗GPT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LGU+,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
지난해부터 익시오 수출을 타진해 중복을 제외하면 총 13개 사와 논의 테이블을 꾸렸다. 이들 역시 빅테크 종속을 피하려면 통신사 주도의 음성 AI 생태계가 필수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홍 대표는 “13개 사 중 한두 곳과 성과를 내면, 그것이 수출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으로 화장품 보존력 시험… 한국콜마, 처리속도 2.5배 높여
국내에서 이 시험 공정에 로봇을 적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한국콜마에 따르면 자동화 시스템 도입 후 화장품 보존력 시험 처리 속도는 전보다 2.5배 빨라졌다.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봄 환절기 ‘이 질환’ 주의보
의학적으로 기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은 약 1.3㎜Hg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갑작스러운 꽃샘추위는 교감신경계를 자극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이는 즉각적인 혈압 상승을 유도한다. 또 낮은 기온은 혈액 내 혈전 형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섬유소원 수치를 높여 혈액을 끈적하게 만든다. 이때 혈관 내벽에 쌓여있던 기름 찌꺼기인 죽상반(플라크)이 파열되면 급성 혈전이 생성돼 혈관을 순식간에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응급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에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심혈관 건강은 더욱 취약한 상태에 노출된다. 평소 소금 섭취를 줄여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혈관을 수축시키는 담배와 술을 멀리하는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
눈비 뒤 추운 주말… 토요일 최저 영하7도
제주도는 낮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강원 산지에는 5∼10cm의 많은 눈이 예보됐고 나머지 강원 지방에도 최대 8cm의 눈이 쌓이겠다.
패럴림픽 선수가 만든 의족… 하지 절단 ‘파라 스노보드’ 선수 90%가 사용
직접 제작한 스포츠 의족 ‘모토 니’를 착용하고 파라 스노보드 훈련 중인 마이크 슐츠. 마이크 슐츠 인스타그램 캡처 공학 교육을 정식으로 받은 적이 없는 슐츠는 산악자전거에 쓰이는 충격 흡수 장치의 원리를 의족 무릎 관절에 응용했다. 직접 개발한 기술을 다른 선수들도 기꺼이 쓸 수 있게 해 과학기술로 패럴림픽의 정신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슐츠는 2008년 스노모빌 경주 사고로 왼쪽 무릎 위를 절단했다. 산악자전거에 쓰이는 충격 흡수 장치를 의족 무릎 관절에 응용한 것이다. 2013년 개발된 버사 풋은 발목 부위에 공기압 충격 흡수 장치를 넣어 관절 저항을 모방한다. 미국 패럴림픽 스노보드팀 하지장애 1등급과 하지장애 2등급 선수 전원이 모토 니와 버사 풋을 착용한다.
“해수면 상승 위험 과소평가… 침수 피해 1.3억 명 늘어날 수도”
네덜란드 바헤닝언대 연구팀은 전 세계 연안 해수면 높이가 기존 해수면 상승 영향 평가에서 실제보다 평균 24∼27cm 낮게 반영됐으며 개발도상국 일부 지역에서는 오차가 최대 1m에 달한다는 분석결과를 내놨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4일(현지 시간) 게재됐다.유엔 산하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IPCC)는 2100년까지 해수면이 0.28∼1m 상승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지오이드 모델은 중력과 지구 자전을 토대로 전 지구 평균 해수면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조석, 해류, 바람 등 지역 해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지 못한다.
배송도 순찰도 로봇이… 미래 도시 성큼
지난달 11일 새벽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지하철 첸하이완역.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배송 로봇을 처음 본 20대 첸모 씨는 연신 사진을 찍었다. 지하철에서 인간과 로봇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선전시에서 점점 흔한 풍경이 되고 있다.펭권을 닮은 형태의 로봇은 이날 새벽 적재함에 생수와 음료수 박스를 싣고 업무를 시작했다. 스스로 개찰구 옆 통로를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철 승강장으로 이동했다. 라이다 센서 기술을 통해 공간과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지하철을 기다리던 로봇은 출입문이 열리자 객차 안으로 들어갔다. 지난달 11일 선전시의 대표적인 상업 중심지인 푸톈역.
‘다크 팩토리’ 이어 ‘다크 실험실’ AI·로봇이 신약 연구 효율 5배 높였다
지난달 11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AI 기반 신약 개발 업체 ‘엑스탈파이(XTalPI)’ 본사. 보안구역 내 독립된 공간에는 면적 2.5㎡의 자동화 로봇 워크스테이션 100대가 줄지어 설치돼 있었다. 그 안에서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로봇 팔이 AI가 설계한 공식에 따라 각종 화학 실험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AI를 접목시키는 ‘AI 상용화’에 가장 앞선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화학연구 분야의 엑스탈파이를 비롯해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 자율주행을 선도하는 로보센스도 선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저희는 AI와 로봇으로 화학 연구를 하는 기술 플랫폼 기업입니다.”엑스탈파이의 허메이 박사는 회사를 이렇게 소개했다. 사업 초기 화이자가 개최한 화학 분자 구조 예측 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엑스탈파이의 실력을 인정한 화이자가 이들의 첫 번째 고객이 된 것. AI가 제시해 준 실험 설계도에 따라 한 치의 오차 없이 실험을 진행할 수 있으니 결과 데이터의 양과 신뢰도가 높아졌다. 최근에는 태양광 전지, 배터리 전해질, 슈퍼 농작물을 만드는 기업들과도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유비테크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중 상용화에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S2 유비테크의 최신형 로봇 ‘워커 S2’는 출시 단계부터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표방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리 총리는 엑스탈파이 본사를 둘러본 뒤 유비테크, 로보센스 등 중국 대표 로봇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인하대병원 메디 스토리]증상 없는 잠복고환, 만 1세가 수술 적기
노범용 인하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진찰을 통해 고환의 위치와 손으로 만졌을 때의 상태, 좌우 고환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고환은 자연적으로 내려가기 어려운 위치에 머물러 있었으며 좌우 크기 차이도 관찰됐다. 노 교수는 이러한 소견을 근거로 고환 성장과 기능 보존을 위해 조기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먼저 고환을 정상 위치인 음낭으로 내려 고정하는 ‘고환고정술’을 시행했다. 수술 이후 고환은 음낭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고환의 조직학적 변화가 생후 6∼12개월 사이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면서, 가능하면 12개월 전후에 수술하는 것이 고환의 성장과 기능 보존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근거가 힘을 얻는다.
"10만원 더 줘도 기승전'울트라'"..갤럭시S26 예판, 울트라가 90% '싹쓸이' [1일IT템]
휴대폰 직영점·대리점 등 유통망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전체 S26 시리즈 예약 판매량의 90%에 달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약 판매량도 전작 대비 약 15%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삼성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사생활 보호 필름과 차별화되는 장점이 있다. 우선 버튼 하나로 기능을 껐다 켰다 조작할 수 있다. 전체 화면 중 알림 창만 가리는 등 '일부 보안'도 된다.밝기나 화질 저하도 최소화된다. 사생활 보호 필름은 부착 시 화면이 급격히 어두워져 밝기를 높여야 하고 배터리 전력 소모도 커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삼성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는 픽셀 단위에서 빛을 제어하는 '플렉스 매직 픽셀' 기술이 도입됐다.
3월에 파이데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Sci(싸)장님이 되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과학 교구 등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활동이다.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과 경제관념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한 이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5월과 10월, 과학관 야외공간(우천시 중앙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집중력 향상이나 일부 만성질환 위험 감소 같은 건강상할 수 있다. 반면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불안감, 수면 장애, 소화 문제, 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대부분 사람은 매일 커피를 마셔도 괜찮다. 커피에서 가장 우려되는 성분은 각성 효과를 가진 카페인이다.카페인은 적당히 섭취하면 주의력과 운동능력 향상, 신진대사 증가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대개 커피 한 잔에는 약 95~200㎎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커피는 장 운동을 자극하는 자연적인 완하작용이 있어 배변 작용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섭취량을 줄이거나 핸드 드립 같은 산도를 낮추는 추출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커피를 마실 때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유나 곡물로 만든 우유 대체제를 첨가하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다.
넷플릭스, AI 영상 제작 강화… 벤 애플렉 손 잡았다
넷플릭스가 AI 영상 제작을 위해 할리우드 배우이자 제작자인 벤 애플렉과 협업하기로 했다.넷플릭스는 6일 벤 애플렉이 설립한 영화 제작 기술 회사인 인터포지티브(InterPositiv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동료 배우 맷 데이먼과 함께 집필한 '굿 윌 헌팅' 시나리오를 통해 아카데미 각본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김소연
“멀쩡하게 로그인해 다 털어갔다”…AI가 바꾼 사이버 공격 패턴[1일IT템]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사이버 공격의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이메일 계정이나 인증 시스템을 우회해 기업 내부 시스템에 접근한 뒤 장기간 은밀하게 활동하는 공격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국가 지원을 받는 사이버 공격도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인 첩보 활동에서 벗어나 향후 공격을 대비해 경쟁 국가의 네트워크 내부에 악성 코드를 미리 심어두는 ‘지속적 거점 확보(persistent pre-positioning)’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활동은 미국의 핵심 인프라까지 겨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북한과 연계된 공격도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이는 국가 단위 네트워크를 마비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클라우드플레어는 이러한 위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체계 역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에 구름, 중부 지방 비·눈…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린다. 이날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도, 충청권은 오전부터 밤사이, 전북은 오후에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강원 북부 동해안은 7일 새벽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7일까지 이틀간 울릉도·독도 1∼3㎝, 강원 북부 동해안 1㎝ 안팎,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1㎝ 미만의 눈이 쌓이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7일까지 울릉도·독도는 5㎜ 안팎, 강원 북부 동해안과 경상권은 5㎜ 미만의 강수가 예보됐다.
셀트리온, 2조 규모 자사주 소각…2조원 규모
셀트리온은 급격히 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강력한 입지 구축에 나서겠다고 24일 밝혔다. . .
[Bio News Up To Date]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습니다.
[유망 기업]참케어 ‘초소형 혈압계’로 올해 美 시장 정조준… “모니터링 사업도 진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오롱티슈진, 세계 최대 정형외과 학술대회 '2026 AAOS' 참가
26일 장 초반 코스닥시장에 매수세가 몰리며 코스닥지수가 2022년 이후 4년만에 1000포인트를 넘어섰다. . .
봄 불청객 춘곤증? 만성피로?…3주 이상 피곤하다면 병원 가야
봄이 오니 몸도 반응한다. 특히 점심 식사 후 나른함,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춘곤증’이라 알려진 증상이다. 그러나 이런 피로감이 단순 계절 변화로 인한 게 아니라 지속해서 반복되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봐야 한다. /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춘곤증과 만성피로증후군은 겉보기에는 유사해 보이지만 발생 원인과 대처 방법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이들 질환의 초기 증세는 특징적이지 않으며 피로감만 올 수 있다. 40대 이후 여성에서는 빈혈, 갑상선 질환이 춘곤증으로 오인하기 쉽다. 50대 이후에는 갱년기 증후군의 하나로 의심할 수 있다.반면 만성피로는 단순한 계절성 피로와는 다르다. 춘곤증은 대체로 수 주 내에 호전되며 특정 계절에만 나타나지만, 만성피로는 계절에 상관없이 장기간 지속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 이런 증상은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단순한 ‘피곤함’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베트남서 뎅기열 치료제 글로벌 임상 시동
"페니트리움을 활용해 전립선암 임상시험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파마리서치,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 조성물 국내 특허 등록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PRD-101은 기존 항암제 제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달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이번 특허는 10여 년 이상 축적해온 핵심 DNA 기술인 DOT®의 응용 범위가 항암제 분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회사의 독자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 기반 약물 전달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항암제 성분인 독소루비신을 DNA 기반 나노입자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파마리서치는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의 기반 기술인 ‘핵산-매개 치료제 전달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파마리서치,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 조성물 국내 특허 등록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가 최근 프리(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크로. .
휴젤, 제약·바이오 업계서 코스닥 유일 ‘종합평가 우수법인’ 선정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가 최근 프리(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크로. .
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911만주로 확대…2조 규모 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911만주로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911만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정기 주주총회 안건 변경을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당시에는 임직원 보상 목적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지급을 위해 약 300만주의 자사주를 제외한 상태였다.그러나 이번 공시를 통해 해당 스톡옵션용 자사주까지 포함해 총 911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퍼스트바이오·디앤디파마텍,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NLY02’ 유럽 특허 확보
퍼스트바이오는 후보물질 최적화와 전임상 독성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디앤디파마텍은 임상 전략 수립 및 시험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샤페론, ‘BIO CHINA’ 참가 글로벌 파트너링…美 2b상 핵심 파이프라인 소개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가 최근 프리(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크로. .
휴젤, 제약바이오 기업 유일 2025 코스닥 우수공시법인 선정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또한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함으로써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휴젤 장두현 대표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휴젤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I가 ‘당신 마음 이해한다’ 말할 때”…연구진이 지적한 상담 위험 15가지
인공지능(AI) 챗봇이 심리 상담을 수행하는 상황을 표현한 일러스트. 연구에서는 AI 상담 과정에서 가짜 공감, 편향, 위기 대응 실패 등 윤리적 위험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브라운대 연구진은 AI 챗봇이 상담 상황에서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는 최근 사이언스데일리를 통해 소개됐으며, 결과는 인공지능 윤리 분야 학회인 AAAI/ACM 인공지능, 윤리 및 사회 콘퍼런스 논문으로 발표됐다.분석 결과 챗봇 상담에서는 총 15가지 윤리적 위험이 확인됐다. 또 상담 능력을 실제보다 과장하거나 이용자가 AI 상담에 과도하게 의존하도록 유도하는 답변, 이용자의 감정 상태를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충분한 이해 없이 안심시키는 표현도 나타났다.
오젬픽 끊으면… 1년 뒤 빠진 체중의 60% 다시 늘어 [바디플랜]
임상시험 결과 체중의 15~20%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유사 펩티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 투여 중단 후 체중 재증가 궤적 분석 그래프. 수직축은 체중 재증가 비율, 수평축은 치료 중단 후 경과시간을 나타낸다. 그러나 실제로 이 약을 시작한 비만 환자의 약 50%가 1년 안에 복용을 중단하고, 2년이 지나면 약 75%가 약물 투여를 끊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작용과 비싼 가격 등 이유는 다양하다.의학 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물 사용을 중단하면 초기에는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 속도는 점차 느려졌다. 약물 중단 후 52주가 지나면 감량했던 체중의 약 60%가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약 60주가 지나면 체중 증가가 ‘정체 상태’에 들어가며 최종적으로 감량 체중의 약 75%까지 회복되는 것으로 예측됐다.
엠케이솔루션, VLM 기술 활용해 오탐지 문제 해결한 AI 화재 감지 시스템 상용화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용접 불꽃과 실제 화재 불꽃을 상황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 고도의 정확도를 확보했다.화재 감지는 총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게임 인더스트리]게임 가격이 국가 경쟁력과 연계된 이유는?
국가별 물가 지표를 확인하는 지표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빅맥 지수’입니다. 게임은 전세계에서 서비스되는 글로벌 디지털 상품입니다. 이 게임은 환율, 구매력, 통화 안정성, 시장 신뢰도를 동시에 반영하여 가격을 책정하는데요.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국가의 경쟁력에 따라 게임 가격이 크게 달라지고 심지어 해당 국가의 화폐를 인정하지 않는 사태도 자주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벨브의 ‘스팀’은 현재 전세계 PC 게임 시장을 지배하는 대형 ‘ESD’(다운로드형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 플랫폼입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스팀은 게임 가격을 직접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스팀에 서비스되는 게임의 가격 설정 권한은 개발사와 퍼블리셔에게 있습니다.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책정한 가격을 스팀에 적용하는 형태죠. 다만 스팀은 이 개발사와 퍼블리셔들에게 ‘권장 지역 가격(Recommended Regional Pricing)’이라는합니다. 이 스팀의 가격 책정 정책이 극단적으로 드러난 국가가 바로 아르헨티나와 튀르키예입니다. 두 국가는 오랫동안 스팀에서 대표적인 저가 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는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매출을 심각하게 떨어트리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이에 밸브는 2023년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다. 이 사건은 국가 경제가 흔들리면 게임 시장에서 통용되는 가격 정책 역시 달라질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한 사례로 남았습니다. 그렇다면 PC 플랫폼이 아닌 콘솔 게임은 어떻게 가격이 책정될까요? PC 플랫폼과 달리 콘솔 시장은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플랫폼이 가격 전략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입니다.또한, 콘솔 생태계는 계정 이동이나 우회 구매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플랫폼이 가격 전략을 통제합니다.
“완성된 콜라겐 넣는다”… 스킨부스터 리투오로 美 시장 노리는 엘앤씨바이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사진)가 스킨부스터 ‘리투오’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과 구조를 유지하고, 엘라스틴은 피부가 늘어났다가 다시 돌아오도록 하는 복원력이 있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 보습과 볼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 타사 제품 대비 경쟁력으론 이미 ‘완성체’ 형태로 함유된 콜라겐이다. 타사 제품에는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는 성분을 넣는다. 주성분은 리투오와 같은 ECM이다. 기증자로부터 합법적으로 확보한 인체조직에서 유래한 ECM을 사용했다. 이 제품은 미국 가수 겸 배우 린제이 로한이 쓰고 ‘확 바뀐’ 비포앤애프터를 공유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엘앤씨바이오가 미국 시장에 관심을 두는 것도 이 때문이다.레누바와 리투오의 주성분은 같은 ECM이지만 어디서 유래했는지에서 차이가 난다. 리투오가 받은 공격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다. 즉 인체조직 이식재는 의료기기와 달리 임상시험 의무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다.인체조직의 미용적 활용이 비윤리적인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적절하지 않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나왔다.
동아대 연구팀, 저비용·고효율 ‘마이크로 스케일 계층적 초발수 표면’ 제작 기술 개발
동아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이성호 교수 연구팀이 수증기의 응결 현상을 활용해 마이크로 스케일의 계층적 초발수 표면을 쉽고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는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이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Small Methods’에 최근 온라인 게재됐다.이번 성과는 학부연구생이었던 강정한, 남승윤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해 저명 학술지에 당당히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학생 연구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고 동아대는 설명했다.연꽃잎이 물에 젖지 않고 깨끗함을 유지하는 ‘연꽃잎 효과(Lotus effect)’를 모사한 초발수 표면은 자가세정 및 마찰 감소 등 활용도가 높지만, 기존에는 고가의 장비와 복잡한 미세 가공 공정이 필수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연적인 ‘수증기 응결’ 현상에 주목했다.열전 소자를 이용해 기존 마이크로 구조체 위에 공기 중의 수증기를 응결시키고, 이를 급속 동결시켜 복제하는 방식으로 마이크로 스케일의 계층 구조를 손쉽게 제작해 냈다.이렇게 개발된 초소수성 표면은 물방울과의 접촉각이 160.4도, 굴림각이 13.3도에 불과한 뛰어난 초발수 특성을 보였다.
삼성·하이닉스 공채 예고…대기업 채용 공고 6% 늘었다
6일 잡코리아가 등록된 대기업(계열사 포함)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공고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중견기업 공고도 소폭 늘었다. 일부 글로벌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AI 활용 여부를 생산성과 평가에 반영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네이버, ‘2025 네이버 보안 백서’ 발간
3월을 시작으로 전세계의 주요한 프라이버시 이슈 및 규제 동향을 매달 소개할 예정이다.해외 진출 스타트업들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Privacy Policy 작성 가이드라인’도 구체화했다.
놀유니버스, 중동 사태 귀국 고객에 전액 지원…“안전 귀국 최우선”
놀유니버스가 최근 이란 공습 사태로 인해 중동 지역에서 귀국 일정이 지연된 패키지 상품 이용 고객들에게 귀국 항공료를 비롯한 추가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중동 체류 고객들의 귀국 및 체류 비용을 전액 부담한 것은 놀유니버스가 처음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놀유니버스는 현지 체류 기간 동안 발생한 식비 등 체류비와 숙박비, 항공권 전액을 부담한다.
웹툰 엔터, 김용수 신임 프레지던트 선임...리더십 개편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맡은 후에는 조직 문화부터 프로덕트 개편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해 미국 사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갤럭시S26 ‘역대 최다’ 사전판매…135만 대 팔려
한편 갤럭시S26 시리즈 사전구매자는 이날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120여개 국에 순차 출시한다.
지놈앤컴퍼니, ADC 개발 위해 300억 투자 유치
확보한 자금은 신규타깃 ADC 파이프라인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ADC전문 학회로는 최대 규모로 꼽히는 ‘월드ADC 샌디에이고’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GENA-120은 신규타깃 ITGB4를 표적으로 하는 ADC다. 이어 “차별화된 신규타깃 ADC를 개발하고, 연 1건 이상의 기술이전 성과를 목표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IT, 글로벌 식품·환경 안전관리 MOU 체결
KIT 허정두 소장은 “이번 협약은 독성·식품·환경 안전 분야에서 우리 연구소의 전문성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ODA 연계 협력을 통해 시험·분석 기술, 교육훈련,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글로벌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KIT는 독성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시험·분석 기술 교육훈련 및 공동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몽골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국내 연구성과 국제 활용 확대를 동시에 이룰 전망이다. KIT는 지난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가기관인 수의위생중앙실험실(SCVL), 국가식품안전표준연구소(NRL)와 글로벌 식품·환경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MWC서 '익시오' 글로벌 사업 확장 시동
전시관을 찾은 한 글로벌 통신사 관계자는 "국가별 환경에 맞춘 적용 가능성만 살펴본다면 사업화할만한 아이템이 많이 보였다"고 말했다.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을 위해 빅테크 및 AI 인프라 기업과의 협업도 확대했다.또 삼성전자 관계자와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전시관을 찾아 익시오와 자율 네트워크, 보안 전략 등을 살펴봤다.LG유플러스는 이번 MWC에서 논의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내년 MWC에서는 익시오 중심의 글로벌 사업 성과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 135만대...역대 S 시리즈 중 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량이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7일간 진행했다. 갤럭시 S26+에서는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올해부터 삼성케어플러스 보장 항목에 사이버 금융범죄 및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보상을 추가했다.
HEM파마 물적분할 승부수…사업 구조 재편 [분석+]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 가 단순·물적분할을 통해 3개 신설법인을 설립한다. 연구개발 중심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사업과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상업화 사업을 분리하면 각 사업의 성장 전략과 투자 유치가 더욱 명확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업별 전문 경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 0시다. 분할 계획은 오는 26일 예정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 국제로봇연맹 ‘2026 여성 리더’
매년 발표되는 IFR의 로봇 통계와 전망은 글로벌 산업 자동화의 척도가 된다.IFR은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로봇 공학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인물들을 엄격히 선별해 발표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알릴 캐릭터 찾습니다" 방미통위, 공모전 개최
공모전은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출범을 계기로 기관 정체성을 대표하고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상징적 캐릭터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최우수상 1점(방미통위원장상·100만 원)을 포함해 총 3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결과는 오는 4월 17일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캐릭터는 위원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홍보 콘텐츠에 활용된다.
SKT,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시작...3월 개통 고객 혜택도 마련
가족 폰 나눠쓰기는 법정대리인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주면 신청 가능하다. 1년 동안 매월 2GB 데이터 쿠폰, 가족 로밍 횟수가 무제한 무료 제공된다. T월드, SKT 대리점, 114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용카드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삼성카드 T프리미엄으로 할부 결제 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최대 96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시작...구글 AI 요금제도 선봬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개통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은 11일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개통할 수 있다.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구글 원 팩 요금제를 출시했다. 3년 가입 기간을 약정할 수 있는 건 통신사 중 유일하다.또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통화 앱인 '익시오'가 탑재됐다.
KT,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디바이스 하나 더' 혜택 연장
이에 KT는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할부수수료 5.9%만 부담하면 할부금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전구독 초이스'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또는 55인치 UHD TV를 10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SKT, MWC서 AI DC 협력 모색...전시관 7만 5000명 방문
또 컴퓨팅 자원 연결 분야 기업 파네시아와 협력해 AI DC 구조 혁신 및 비효율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스타트업의 글로벌 동반성장 기회도 마련했다. SKT는 MWC의 부대행사인 '4YFN'에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AI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스타트업 15곳을 소개했다. 정재헌 SKT CEO는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5년간 스타트업 500곳과 함께 크겠다"는 지원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또 SKT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6'에서 수상했다.
KAIST, “지구 탄소 배출 한계 두 배 넘었다"
반면 질소·인 오염은 1년에 얼마나 배출되는지(유량)를 기준으로 계산했다. 그러나 현재 인류의 연간 배출량은 약 ‘37기가톤(Gt CO₂/년)’에 달한다.
갤럭시S26 사전판매 135만대…일주일만 팔았는데 '신기록'
삼성전자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135만대는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2019년 갤럭시 노트10으로 11일간 138만대였다. 직전 갤럭시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4일 짧은 기간에 이 기록을 경신했다.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10명 중 3명 이상이 구독을 활용해 기기를 구매한 셈이다.
구글서 BTS·블랙핑크·아이브 검색했더니…팡팡 터졌다
구글이 K팝 글로벌 팬덤을 위한 특별한 검색 기능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올봄 이어지는 K팝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활동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IT 업계에서 이스터 에그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기능이나 시각적 요소를 뜻한다. 구글은 그동안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나 인기 아티스트를 기념해 검색 결과 화면에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제공해왔다. 최근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한 블랙핑크는 지난 2월 27일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컴백했다. 블랙핑크를 검색하면 화면에 특수 해머 아이콘이 나타나고, 이를 이용해 화면에 깔린 안개 효과를 제거할 수 있다. 이후 팬들은 화면을 클릭해 블랙과 핑크 색상의 하트를 띄우며 응원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다.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기념한 기능도 마련됐다. 컴백 당일에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이 같은 검색 기능은 구글이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을 연결하겠다는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구글 내부 데이터(2025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유튜브 공식 아티스트 채널 구독자 수 1위와 2위는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이다.
네이버, '2025 네이버 보안 백서' 발간
3월을 시작으로 전세계의 주요한 프라이버시 이슈 및 규제 동향을 매달 소개할 예정이다.해외 진출 스타트업들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Privacy Policy 작성 가이드라인'도 구체화했다. 2018년부터 제공해온 미국, 유럽에 이어, 중국, 일본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가이드라인을 추가하고 FAQ 카테고리도 신설해 더 많은 해외 진출 사업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홍민성
[황성진의 ‘고대 사상가, AI를 만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보면, 요즘 AI 활용은 전부 ‘반쪽짜리’
평생 학문을 분류하고 체계화했던 그에게 꽤 유용한 대화 상대였을 것이다. 오히려 하루 종일 AI와 토론하며 생각을 다듬었을지도 모른다.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것들이 있다. 요즘 우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들.“성격적 탁월성은 습관의 결과로 생겨난다.”한 줄로 풀면 이렇다. 반복된 행위를 통해 형성된다. 용기 있는 사람은 용기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다. 용기 있는 행동을 반복한 사람이다. 절제하는 사람은 절제를 배운 사람이 아니라, 절제를 실천해온 사람이다.판단도 마찬가지다. 좋은 판단은 한 번의 정답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을 직접 겪으며 단련된 능력이다. 이걸 요즘 상황에 대입해보자.며칠 뒤 누군가 묻는다. 분명 내가 선택한 안이었다. 반복된 습관이 성격을 만들고, 그 성격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AI가 분석해주고, AI가 비교해주고, AI가 추천해준다. 확실히 편하다. 습관이 사라지면 성격이 바뀐다. 판단을 건너뛴 인간이 문제다. AI는 선택지를 정리해줄 수 있다. 장단점을 비교해줄 수 있다. AI 시대에 진짜 중요한 건 더 빠른 결과가 아니다. 결과는 AI가 앞당겨줄 수 있다. 하지만 판단을 대신 연습해주지는 않는다.아리스토텔레스는 AI를 거부하지 않았을 것이다. 생각을 대신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대화 파트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통했나…갤S26 사전판매 역대 최다
삼성전자는 1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판매에서 135만 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판매 중 최다이다. 직전 갤럭시 S 시리즈의 최다 사전 판매는 전작인 S25 시리즈로 11일간 130만 대를 기록했다.S26 시리즈 가운데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 판매 비중이 70%로 가장 많았다. 또 갤럭시 S26 울트라의 사전 판매량은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았다.
[리뷰] 실용성 더한 오픈형 이어폰, 소니 링크버즈 클립
링크버즈 클립은 귓바퀴에 끼워 착용하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귓구멍을 막지 않아 주변 환경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다. 소니 1000X 시리즈를 통해 쌓아온 무선 오디오 기술을 바탕으로 오픈형 이어폰임에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다양한 일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4가지 청취 모드, 최대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으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링크버즈 클립은 여느 무선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한 쌍의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로 구성된다. 이어버드 착용 후 검지로 밴드나 귀 뒤쪽에 위치한 큰 부분 중 편한 곳을 터치하면 된다. 이어버드를 두 번 터치하면 왼쪽은 청취 모드 전환, 오른쪽은 재생 및 일시 정지 기능이 작동한다. 터치 패드 기능은 소니 사운드 커넥트(Sound Connect) 앱에서 곡 선택, 음성 지원, 퀵 액세스 등의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다.착용 방법은 이어커프와 유사하다. 귓바퀴에 끼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귓구멍에 넣는 커널형 이어폰이 불편한 사용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팅 쿠션을 밴드에 끼운 후 자신에게 맞는 위치로 조절하면 귀에 꼭 맞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온종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다. 색상은 그레이지, 라벤더, 그린,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링크버즈 클립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소니 사운드 커넥트 앱이 필요하다. 덕분에 음악과 주변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다. 어두운 골목길에서도 주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차가 뒤에서 다가와도 바로 인지할 수 있다. 근무 중 주변에서 말을 걸면 바로 대답할 수 있고, 집안에서 음악이나 강의를 들으면서 집안일을 하다가 아이의 요청에 바로 대응할 수 있다.그렇다고 모든 상황에서 유용한 것은 아니다. 볼륨을 너무 키우면 소리가 새어 나가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링크버즈 클립은 4가지 청취한다.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균형 잡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선명한 목소리 모드는 목소리를 강조한 것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콘텐츠의 음성을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도서관, 사무실 등 조용한 실내에서 사용하면 누음 걱정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방, 거실, 카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설정에 따라 공간감이 달라진다.이들 청취 모드는 볼륨이나 음질을 일일이 조절하지 않아도 상황에 맞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단 LDAC 등 고음질 코덱은 지원하지 않는다.음악을 들어보면 균형 잡힌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오픈형 이어폰의 단점인 음질을 보완하고, 다양한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4가지 청취 모드도 지원한다.
셀트리온 스테키마 52주 임상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안전성 측면에서도 모든 투여군 간 이상반응 발생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스테키마는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이대서울병원, 최첨단 3T MRI ‘마그네톰 시마 엑스’ 도입
환자가 검사대에 눕는 순간 호흡 패턴과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바이오매트릭스(BioMatrix)’ 센서를 통해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촬영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움직임 보정 기능이 탑재돼 중환자나 진정제 투여가 어려운 신생아의 경우에도 검사 후 발생한 움직임을 보정할 수 있다.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최첨단 MRI 장비 도입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검사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진단 정확도를 높여 환자에게 보다 최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이 동시에 최첨단 의료 장비를 구축한 것은 환자 중심의 정밀 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병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작을 뛰어넘은 갤럭시 S26...‘역대 최다’ 135만 대 사전 판매 [HK영상]
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전작인 S25 시리즈로, 130만 대를 기록했다.S26 시리즈에서도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 판매 비중이 70%로 갤럭시 S26 울트라의 사전 판매량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았다.갤럭시 S26 울트라는 스마트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전문 카메라 수준의 2억 화소 광각 등을 내세워 흥행을 견인했다.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이날(6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며, 국내 공식 출시일은 오는 11일이다.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윤신애 PD
크래프톤, 정보 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 획득
크래프톤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ISO/IEC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홍석범 크래프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인증은 크래프톤이 글로벌 서비스 기업으로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동시 인증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오픈AI, 새 프론티어 모델 'GPT-5.4' 공개..."전문 업무 수행"
이는 GPT-5.2의 71.0%보다 크게 향상된 결과다.오픈AI는 GPT-5.4 개발 과정에서 특히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문서 생성 및 편집 능력을 강화했다. 코덱스와 API 환경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컴퓨터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조작하고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들며 복잡한 작업 흐름을 수행할 수 있다. 모델이 답변을 생성하기 전에 작업 계획을 먼저 제시해 사용자가 응답 생성 중에도 방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미경 CJ 부회장, 아카데미영화박물관장이 꼽은 '글로벌 영화계에 영감 준 리더'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은 오스카 시상식(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설립한 곳이다.홈마 관장은 "이 부회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며 "글로벌한 비전과 한국 영화에 대한 지원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형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이 부회장은 2019년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진으로 선임된 후 할리우드 문화기관 내에서 아시아 영화인들이 글로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반을 넓혀왔다.최근에는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출범해 아시아계 창작자와 아시아 스토리 기반 콘텐츠 발굴 및 지원을 확대 중이다.지난해에는 아카데미영화박물관과 CJ ENM 간 3개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시아 크리에이터들의 전시 및 프로그램이 전 세계 관람객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글 앱 수수료 인하…게임업계 "12월 韓 적용, 너무 늦다"
구글 결제 시스템 이용 시 추가 수수료 5%가 붙지만, 개발자가 자체 혹은 외부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새 정책은 오는 6월 미국·유럽연합(EU)·영국을 시작으로 9월 호주, 12월 한국과 일본에 순차 적용되며 내년 9월까지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이다.이에 게임문화재단·게임인재단·한국게임개발자협회·한국게임산업협회·한국모바일게임협회·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한국e스포츠협회 등 7개 게임 관련 협단체는 6일(한국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한국 적용 시점에 대해선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협단체는 "인앱 결제 수수료 인하로 개발사들의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확보된 재원이 새로운 게임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도 "2011년부터 현재까지 30%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가 게임산업 발전을 제약하고 중소게임사들의 숨통을 죄어 왔다"며 "12월 한국 시행의 약속은 기다리기에 다소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협단체는 "성장이 멈춰가는 모바일게임 생태계는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국내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구글의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신규·기존 회원 간 수수료율 차등 적용에 대해서도 "높은 수수료로 인한 고통이 과거부터 쌓여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차등은 부족하다"며 모든 게임사와 이용자에게 동등한 혜택이 부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협단체는 아울러 애플 등 다른 플랫폼도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국회와 정부에도 관련 법제도와 행정으로 뒷받침해 줄 것을 요청했다.홍민성
올 상반기 임상 데이터 줄줄이 공개…'국산 MASH 치료제' 시대 열리나
샤페론은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 .
현대ADM바이오, 페니트리움 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 변경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사진)가 스킨부스터 ‘리투오’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
안트로젠 "대상포진 치료제 후보물질 반복투여 독성시험에서 이상無"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개발이 탄력을 받게됐다.
30조 시장 스테키마, 52주 투약 결과 '이상 무'
스테키마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및 약동학 데이터 등을 오리지널 의약품과 비교했다. 제품 출시에 필요한 임상은 모두 마쳤지만 투약을 지속하며 효과와 안전성이 유지되는지를 관찰 중이다.이번 임상은 초기 단계에서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분리했다. 미국, 유럽, 호주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 출시 중이다.
AI의 무기화 시작한 美 정부, ‘LLM’은 어떻게 알고리즘 전쟁의 종심이 됐나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공식 지정했다. 미국 정부의 공급망 위험 기업은 미국의 국가안보, 경제적 번영 혹은 공공의 안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술을 다루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미국 기업이면서 방위산업이 아닌 AI 기업인 앤스로픽이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상황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7월 미국 전쟁부 산하 최고 디지털 및 인공지능국(CDAO)과 앤스로픽, 구글, 오픈AI, xAI와 맺은 지원 계약으로부터 시작한다. 미국 전쟁부는 미군의 전략적 우위를 위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기 위해 4개 기업에 각각 2억 달러(약 2944억 원)를 지원하고 AI를 활용하기로 했다. 태스크포스는 AI 적용을 위해 다양한 실험과 반복이 필요하지만, 기능과 한계점이 빠르게 변하고 있으므로 위험성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을 권고했다. 이번에 윤리적 논란을 일으킨 부분은 정보활동이며 향후 무인 및 무기 개발 측면도 문제의 불씨가 지펴진 상황이다.미군에서 가장 폭넓게 쓰이는 AI는 팔란티어 기술이다. 이때 앤스로픽 클로드나 오픈AI GPT 같은 LLM이 AIP와 결합해 분석한다. 미국 국방부는 팔란티어 AIP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메이븐’을 추진 중이다. 프로젝트 메이븐은 미국 전쟁부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전장에 도입하기 위해 진행하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메이븐은 2017년 미국 국방부 드론이 수집하는 영상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AI로 자동 식별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다. 전 세계 동원 가능한 모든 미군의 자원을 초연결한 체계다. CJADC2로 초연결된 군사 장비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프로젝트 메이븐과 연결된 LLM이 이를 분석하고 식별한 뒤 최적의 작전을 만들어 CJADC2와 연결된 자산에 작전을 전달하는 식이다. 프로젝트 메이븐에 활용되는 AIP에 클로드나 GPT가 연결돼 있고, 전쟁부 기밀 네트워크와 연결된 LLM이 데이터를 분석한다. 우선 앤스로픽은 미국 전쟁부의 작전 결정에 관여하는 것은 본인들의 역할이 아니며, 완전 자율 무기와 대규모 국내 감시에 대한 것만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미국 전쟁부와 AI 업계의 첨예한 대립은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유심히 지켜봐야 할 대목이며, 더 나아가 AI 업계 전반의 윤리성 원칙의 결론과도 맞닿아있다.
셀트리온 창업 공신 김형기 부회장 퇴임…회사 "일신상의 사유"
그는 서 회장의 핵심 측근으로 통한다. 공동대표 사장,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등을 지냈다.차기 사내이사 후보인 신민철 사장은 셀트리온에서 재무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 코칭까지” 키넥스, 스포츠 훈련 더 가깝게 돕는다
코로나19 이후 취미로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스포츠 훈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스타트업 신사유람단은 AI 스포츠 코칭 플랫폼 ‘키넥스(KINEX)’를 개발했다. 게다가 코치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이 아니라면 테니스 동작을 교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전문적인 테니스 스윙 분석은 그동안 스마트 라켓, 고속 카메라, 전용 센서 등 고가 장비 중심이었다. 러닝, 사이클링 분야는 신규 플랫폼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구조가 만들어졌다.반면 테니스는 수요에 비해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다. 스포츠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인 임팩트를 기준으로 전후 동작을 연속 분석한다는 점에서 기존 솔루션과 차별화를 꾀한다.강성열 대표는 “스포츠 AI의 핵심은 자세가 아니라 타점 순간이다. 그 이벤트를 검출하는 것이 키넥스 기술의 출발점”이라면서 “실제 코칭 이론과 스포츠 물리학을 기반으로 모션 데이터와 비교 분석 방식으로 지표를 개발했다. 현장 코치, 스포츠 지도자와의 협업을 통해 지표 정의와 피드백 구조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또 키넥스는 코치를 대체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한 번만 분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적 리포트와 성장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계속 확인할 수 있는 것. 키넥스는 동작 분석은 물론 사용자의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라켓, 스트링, 신발 등을 추천하는 커머스 연결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도 준비 중이다.기존 스포츠 쇼핑은 인기 제품이나 가격 대비 성능 중심이었다. 단순 추천이 아닌 맞춤형인 만큼 실제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강성열 대표는 “키넥스는 단순 동작 분석 앱을 넘어 AI 스포츠 성장 인프라가 되고 싶다. 향후 개인화 트레이닝, 장비 추천, 스포츠 커머스, 퍼포먼스 데이터 등이 연결되는 AI 스포츠 생태계로도 확장할 수 있다.
"AI코딩으로 보안 위협 더 증가"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보안 위협을 동시에 키우는 ‘AI 패러독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네이버가 발간한 ‘2025 네이버 보안백서’에 따르면 개발 방식이 AI 중심으로 바뀌면서 보안 리스크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네이버는 보안 점검을 서비스 개발 초기 단계로 앞당기는 ‘시프트 레프트’ 전략으로 보안 위협을 극복하고 있다.
신약 테스트베드된 韓…글로벌 빅파마 임상시험 14% '쑥'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임상시험 수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해외 제약사 비중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승인 건수는 783건으로 전년(747건) 대비 4.8% 늘었다.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임상연구 투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의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대형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빠른 환자 모집 속도, 표준화된 데이터 관리 체계가 글로벌 제약사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격 경쟁력도 높은 편이다.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은 2024년 253건에서 2025년 313건으로 약 24% 증가했다.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항암제 시장 규모는 2520억달러에서 2029년 4410억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웹툰엔터 프레지던트에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
프레지던트는 미국 기업에서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사업 운영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딥시크 새 AI모델 V4 이용료…챗GPT의 50분의 1 이하로
기업과 개발자는 토큰 개수에 따라 종량제 요금을 낸다.딥시크가 V4를 내놓으면 지난해 1월 첫 추론 모델 ‘R1’을 공개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모델이다. 업계는 V4의 매개변수(AI 모델 뇌 용량)가 1조 개 안팎으로, 기존 V3·V3.2의 6850억 개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입력 수단으로는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까지 처리하는 멀티모달 모델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의 '바이오 혁신'…초대형 DNA 분석 AI 나왔다
거대 유전자 인공지능(AI) 모델이 등장했다. AI가 ‘생명의 설계도’인 DNA 자체를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모델은 인간과 박테리아, 식물 등 12만8000종 생물의 DNA 염기서열 9조3000억개를 학습했다. 생명체 전반의 진화 패턴을 한 모델에서 이해할 수 있는 유전자용 거대 AI이라는 의미다.이보2는 한 번에 최대 100만개의 염기서열을 분석할 수 있다. 기존 모델이 수천~수만개 수준의 짧은 구간만 분석할 수 있던 것과 비교하면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 멀리 떨어진 유전자 간 상호작용까지 이해할 수 있어 생명체 작동 원리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의미다. AI가 신약개발과 유전질환 연구 속도를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초기에는 유전자 분석이나 약물 후보군을 찾는 보조 도구로만 활용됐다. 알파폴드는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AI로 예측하는 플랫폼이다. AI가 신약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다.통상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는 10년 이상의 시간과 약 2조~3조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빅테크들이 앞다퉈 바이오 AI 경쟁에 뛰어드는 이유다.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SKT, 풀스택 AI 공개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에서 ‘풀스택’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략을 공개했다. 약 300평 규모의 전시관에는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AI 모델, AI 에코시스템 등 총 27개 아이템을 선보였다. AI 데이터센터 역량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도 맺었다.
“자동차, 이제 홈쇼핑으로 사세요”, 권용국 차봇모빌리티 부문장
홈쇼핑 업계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형식이었다. 자동차 관련 홈쇼핑 방송을 업계 처음으로 기획, 실행한 이는 차봇모빌리티의 권용국 사업전략부문장이었다. 권 부문장이 차봇모빌리티에 합류하기 전의 일이었지만, 그 경험은 이후 전략의 중요한 참조점이 됐다.당시 방송 타이틀은 ‘수입차 장기렌트’. 차봇모빌리티의 다양한 서비스 구조를 홈쇼핑 방식에 맞게 단순화했다. 결과는 양쪽 모두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일반 MD·PD 채널을 통한 입점은 매출 압박이 강해 단순하고 빠른 방송을 강요받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그 틀을 벗어날 수 있는 드문 기회였다.“오픈이노베이션이었기에 가능한 시도였습니다. 자동차 렌트 방송은 처음부터 아예 배제했습니다. 또한, ‘자동차 구매’라는 표현을 방송에서 실제로 쓸 수 있어야 했습니다.”‘자동차 구매’라는 표현은 홈쇼핑에서 금기에 가깝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완성차 제조사가 현대 ‘캐스퍼’ 등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는 온라인 직접 판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차봇모빌리티는 자신들을 ‘자동차 얼라이언스’라고 부른다. 구매부터 금융·보험·유지보수·중고 매입까지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한 플랫폼이다. 기존에 딜러가 개별 처리하던 모든 일을 저희 플랫폼에서 한 번에 처리합니다. 이에 저희가 말하는 ‘자동차 컨시어지’ 서비스입니다.”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차봇을 경험하고 있다. 차량을 구매한 후 딜러가 차봇 서비스를 통해 보험 계약을 진행한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고객이 차를 사고 → 타고 → 팔고 → 다시 사는 전 과정에 개입한다. 차량 교체 시 세무 처리 관련하는 것이 목표다.방송 결과는 예상을 웃돌았다. 홈쇼핑 관계자들도 무형 상품임에도 시청률이 기대보다 잘 나왔다는 반응을 보였다.더 주목할 수치는 상담 전환율이었다. 통상 홈쇼핑 콜 대비 상담 전환율이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과였다. 홈쇼핑에서 이런 복잡한 콘셉트의 방송도 충분히 작동한다는 것, 그리고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렌트 이외의 선택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발견이었어요.”방송 이후 팔로우업 전략도 치밀하게 준비됐다. 공동 명함, 공동 브랜딩, 상담 시나리오를 파트너사들과 함께 사전에 맞췄어요. 고객이 이 회사 저 회사에 연락하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차봇이라는 하나의 소통창구와 이야기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방송 이후 20여 건의 계약이 최종 체결됐다. 방송 직후 3일 내에 출고된 건도 4건이었다. 권 부문장은 방송 후 2~3주밖에 안 된 시점임을 감안하면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차봇모빌리티가 보유한 9년치 자동차 거래 데이터는 이번 협업의 핵심 자산이다. 아이가 있는 30대 서울 거주 고객이라면 패밀리카를 제안하고, 5년 후 다시 접촉할 수 있죠. 홈쇼핑사는 이런 자동차 관련 데이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저희 데이터와 결합했을 때 시너지가 큽니다.”실제로 방송 이후 하나캐피탈로부터 역제안이 들어왔다. 차봇의 방송 방식을 보고 공동 브랜딩을 통한 결합 상품 방송을 제안한 것이다. 현대홈쇼핑과의 협업을 심화하는 한편, 하나캐피탈 등 금융사와의 공동 브랜딩 방송, 자동차 제조사와의 공동 캠페인이 검토되고 있다.
[AI 써봄] “누구라도 몇 초 만에 아티스트가 된다” 구글 나노 바나나 2
AI 생성 이미지 품질이 향상되면서 활용도는 대폭 확장됐다. 나노 바나나는 빠르게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유리했지만 세밀한 표현이나 복잡한 프롬프트 처리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나노 바나나 프로는 나노 바나나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집중했다. 제미나이 3 프로(Gemini 3 Pro) 이미지 기반으로 개발되면서 스튜디오 수준의 완성도와 정밀한 창작 제어가 가능했다. 나노 바나나 2는 두 모델의 장점을 하나로 합치고자 했다. 나노 바나나 프로의 장점인 폭넓은 학습 데이터, 이미지 품질, 추론 능력을 제미나이 플래시(Gemini Flash) 수준의하는 게 목표다. 또한 이전까지 유료되던 기능을 확장하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나노 바나나 2는 구글 내 주요 서비스 기본 모델로 자리 잡았다. 구글 AI 프로(Pro) 및 울트라(Ultra) 요금제 구독자는 나노 바나나 2가 아닌 기존 모델(나노 바나나 프로)로 변경해 사용 가능하다. 구글 검색 AI 모드, 구글 렌즈, 모바일, 데스크톱 환경은 나노 바나나 2가 기본 이미지 생성 모델로 변경됐다. 나노 바나나 2 생성을 선택하면 명령어 입력창 하단에 바나나 모양 아이콘과 함께 이미지 만들기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따라서 나노 바나나 2 전환 여부는 아이콘으로 판단하자.나노 바나나 2를 활용해 이미지를 만들어봤다. 시네마틱 옵션도 함께 더했다.명령을 입력하니 나노 바나나 2는 원본 이미지 위에 춤추는 호랑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합성한 결과물을 내놓았다. 간단한 명령어로 최적의 생성물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나노 바나나 2의 차별점 중 하나다. 만약 사용자가 더 정확한 결과물을 얻으려면 명령어를 더 세밀히 입력해야 한다.나노 바나나 2는 전반적으로 이미지 내 텍스트 렌더링이 개선됐다. 나노 바나나 2는 누구라도 단 몇 초 만에 수준급 아티스트가 되는할 것이다.IT동아 강형석
국내 토종 지도앱 경쟁력 확보했나…외국인 관광객들 들어보니 [구글맵이 온다]
이들이 국내 토종 지도앱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 여행 '필수 앱'으로 정평이 나 있기 때문이었다. 일본에서 온 사기(19) 양과 히요리(18) 양은 "틱톡에서 구글맵을 한국여행할 때 사용하면 불편하다고 했다. 그래서 네이버지도를 사용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만에서 어머니와 함께 한국 여행을 온 20대 여성은 "다들 네이버를 쓰라고 추천해서 구글맵 대신 네이버지도를 쓴다"고 말했다.외국인 관광객들의 네이버지도 앱 사용성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구글맵은 33.9%로 3위였다. 네이버는 2024년부터 외국인 겨냥해 다국어 지원 등 지도앱을 개편했다. 이후 외국어로 네이버지도 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30% 늘었다.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은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했다. 그는 "4년 전 한국에 여행 왔을 때 구글맵은 GPS가 안 정확해서 불편했다. 그래서 카카오랑 네이버 둘 다 쓰고 있다"며 "네이버는 내비게이션용, 카카오는 리뷰 확인용이다. 네이버로 위치를 찾고, 카카오에서 리뷰 확인해서 찾아간다"고 설명했다. 식당·카페가 앱에서 영문으로 검색이 안 될 때다. 그럴 때는 구글맵에서 검색하고, 네이버·카카오로 다시 본다"고 했다.현지인 리뷰가 필요하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네이버지도를 주로 길 찾는 용도로만 사용했다. 다니엘라씨는 "가는 데 얼마까지 걸리는지 시간까지 표시되어서 좋았다"며 "지도앱에서 리뷰는 따로 보지 않는다. 리뷰는 틱톡에서 본다"고 말했다.반면 이날 지도앱을 아예 쓰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도 확인됐다. 앱을 사용하려면 데이터도 필요하니까 데이터가 안 돼서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다"고 이야기했다.이처럼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여행을 하면서 국내 지도앱을 사용하지만, 언어 지원·검색 기능 미흡을 불편함으로 꼽았다. 멕시코에서 온 에이프릴씨는 한국에서 구글맵 기능이 고도화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반색하며 "그러면 구글맵을 쓰겠다. 우리 언어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리뷰] 4K 240Hz에 QD-OLED? 타협 없는 게이밍 모니터, ‘레노버 리전 프로 32UD-10’
시중에 화려한 사양을 자랑하는 게이밍 모니터는 많지만, 진짜로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해상도가 높으면 주사율에서 양보해야 하고, 응답속도가 빠르면 화질이나 색감 등 다른 쪽에서 어느 정도 ‘타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더 나은 모니터에 대한 게이머들의 갈증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다만, 화면을 세로로 돌려 세로형 직캠이나 웹 문서 등을 볼 때 유용한 피벗(Pivot) 기능은 지원하지 않아 아쉽다. PC나 콘솔 게임을 즐기며 모바일 게임을 켜두거나 공략 영상을 띄워둘 때 아주 유용하다. 또한, 모니터 내부에 전원부를 내장하고 있어 크고 무거운 일명 ‘벽돌’ 전원 어댑터 없이 전원 케이블 하나만 깔끔하게 연결해 구동할 수 있다는 점도 나름의 장점이다. 단, 스피커는 내장하고 있지 않으므로 별도의 외부 스피커나 헤드셋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알아두자. 특히 1개의 USB 타입-C(Type-C) 포트를 갖추고 있는데, 이는 영상 신호(DP Alt 모드) 입력과 동시에 전원 공급(USB-PD)까지 지원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하면 화면을 출력하면서 동시에 별도 케이블 없이 충전까지 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PS5 게임 화면 구석에 PC 화면을 작게 띄우거나, 화면을 정확히 반으로 나눠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 화면을 양쪽에 배치하는 등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LCD는 물론 기존 OLED 패널과도 차별화되는 최신 ‘QD-OLED’ 패널을 탑재했다. 시중의 보급형 모니터들은 패널의 최대 밝기나 명암비 등 하드웨어 성능이 뒷받침되지 않아, HDR을 활성화하면 오히려 색감이 물 빠진 것처럼 왜곡되는 이른바 ‘무늬만 HDR’인 경우가 많았다.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하는 기능, 화면 가운데 부분을 확대해서 별도로 표시하는 기능, 화면 한쪽에 타이머를 표시하는 기능 등을 지원한다. 레노버는 이 제품에 대해 3년(기본 1년, 제품 등록 시 2년 추가)간의 품질 보증하며, 고장 접수 시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때문에 이 제품의 가격은 분명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다. 최상위급 화질과 성능, 부가기능까지 모두 손에 쥐고 싶은 상위급 게이머 및 마니아라면, 이 모니터는 책상 위 시각적 경험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IT동아 김영우
베슬AI, 엔비디아 'GTC 2026' 참가…GPU 클라우드 공개
사용하지 않는 서버 속 GPU를 자동으로 일시 중지해 비용을 절감하는 ‘스마트 퍼징’ 기능과 함께, 기존에 사용하던 코드 편집 환경을 유지한 채 클라우드 GPU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등도 공개한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AI 인프라 경쟁은 단순히 GPU 수량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분산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GTC 2026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참가는 베슬AI가 GPU 클라우드 서비스 ‘베슬 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한 이후 처음 나서는 글로벌 전시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