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정치 2026-03-23

[포토] 17시간 넘었다…김예지 ‘점자 필리버스터’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의결로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키고 국정조사를 승인했다.



'대위 베레모, 상사 전투복 그리고 집게손'…육군 학사장교 포스터 결국 철거

육군이 최종 검토 과정에서 오류를 발견하지 못하면서 해당 사진은 그대로 포스터에 담겼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트럼프 ‘48시간 통첩’…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이란 발전소들 초토화”

이란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2일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은 “적대국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심각한 결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李,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국장 지명

대구 출신인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등을 역임했다.



[단독]위성락 방미 추진, 호르무즈 협의

22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위 실장이 워싱턴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무장관 등과 면담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회동이 최종 성사되면 양국은 중동 상황뿐만 아니라 한미 조인트팩트시트(JFS) 안보 분야 후속 협의, 북한 등 한반도 정세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다각도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청해부대 대조영함, 호르무즈엔 안갈듯

22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청해부대는 수일 전 인도 서부 지역의 한 항구에 입항해 군수 적재 등을 실시했다. 아덴만은 호르무즈에서 약 1800km 떨어져 있다.



유가족 만난 李 “비서실장 번호 줄테니 연락하시라”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李 “집값 상승 정책 만든 공직자들, 투기까지 하면 제재 마땅”

앞서 이 대통령은 야당과 시민단체의 청와대 참모나 공직자가 보유한 다주택부터 정리하라는 요구에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가 없다”고 했지만 이번엔 업무 배제 조치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강도 높은 부동산 개혁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비공개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미공개 개발 정보를 악용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문제를 수차례 언급했다고 한다. 이미 매물로 내놓은 주택을 다주택에서 제외할지, 비거주 고가 주택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지는 아직 검토 중이다. 이규연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동산 중요 정책에 대해 업무 배제의 원칙은 분명히 갖고 있다.



당정청 “추경 25조, 취약계층 선별 지원”… 민주당, 내달 10일 본회의서 처리 방침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손을 잡고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당 지도부 관계자는 “민생지원금처럼 소득이나 지역에 따라 차등을 둬 선별적으로 지급하기로 했고 방식은 지역화폐를 활용하는 게 가장 좋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고위당정협의회에선 에너지 수급 불안 대책도 논의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27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조정하고 필요시 유류세를 인하하기로 했다. 미국식으로 전 상임위를 독식하겠다”고 했다.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與 “김부겸 대구출마, 이번주 정리”

‘노룩 악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가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시당을 방문해 주호영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대구 지역 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갖고 최근 혼돈을 빚고 있는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내홍이 확산되자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를 찾아 대구지역 의원 전원(12명)과 연석회의를 갖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이 위원장은 이날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을 컷오프하면서 “그러한 것들을 다 수용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입장문에서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주 의원은 통화에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 전 위원장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전 위원장은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로 선회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힘 공관위, 오세훈 등 면접… “서울 6명중 3명 추려 본경선 검토”

혁신 선대위가 장동혁 대표 2선 후퇴를 뜻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대여 투쟁은 현재 지도부가 해야 한다. 김 전 구청장은 “김포시를 편입하게 되면 바다가 있는 서울시가 될 수 있다. 반드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에는 이날 면접을 본 3명을 포함해 윤희숙 전 의원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등 총 6명이 경쟁하고 있다.



박주민 “鄭, 더러운 손 잡아”… 정원오측 “국힘 같은 공세”

전현희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이 치적으로 꼽는 ‘성동형 공공버스’(성공버스)를 겨냥해 “전형적인 선심성 예산 낭비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구주류 지지층이 모인 딴지일보에서 “뻔뻔함의 극치”라며 비판을 쏟아내자 한 의원은 결국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與 ‘조작기소 국조안’ 본회의 처리… 野 “공소취소 수순” 반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이 통과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는 조작 기소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재석 175명, 찬성 175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정조사를 통해 ‘조작 수사’ 프레임을 만든 뒤 공소 취소로 이어가겠다는 수순”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끝내자 본회의장에 있던 여야 의원 모두 박수를 보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고 본관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어 “차라리 국회를 해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현 칼질에 주호영 불복…공천 갈등 점입가경

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부당한 컷오프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구하고 당내 자구 절차를 밟겠다"며 "이 비정상적인 당의 행태, 공관위의 횡포를 바로잡는 것이 제 정치인생의 마지막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정현 위원장의 '중진 컷오프' 시사에 이진숙 전 위원장 또는 CJ 임원 출신 최은석 의원(초선) 내정설이 돈 뒤 주 의원과 윤재옥(4선)·추경호 의원(3선) 등 다선 후보들이 반발하자 장 대표가 직접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됐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구상한 '전면 물갈이'와 장동혁 대표가 주문했던 '시민 공천'을 절충한 것으로 보인다.



'제2의 충주맨' 최지호, '구 충주맨'에 "사기당한 느낌…아저씨라 부를까"

실제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가 약 22만명 급감했다.최 주무관은 "왕관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목이 부러질 것 같았다. '김선태 아저씨'라고 불러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김 전 팀장은 지난 2월 퇴사 후 개인 채널을 개설, 이틀 만에 충주시 구독자 수를 추월하고 3일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박홍근 ‘정치인 1호’ 기획처 수장 되나…“관료주의 벽 깨고 ‘재정 민주화’해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경우 김대중 정부에서 기획처가 출범한 이래 정치인 출신 첫 수장이 나오게 된다. 단기적으로는 중동발 경기 침체 대응을 위한 재정정책, 중장기적으로는 부처별 예산 자율성을 높이고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하는 ‘예산의 민주화’가 박 후보자의 과제가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22일 기획처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3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향후 박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되면 1999년 기획예산처 신설 이후 처음으로 정치인 출신 수장이 된다. 그동안 기획처 장관은 경제 관료 출신이 맡아왔다. 전문가들은 박 후보자가 취임하게 되면 단기적인 경기 대응을 넘어 예산 운용의 틀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한다. 중장기 국가 전략 설계 또한 박 후보자의 핵심 과제다.



북한군의 드론과 ‘한국버스’…우크라까지 날아든 한반도 분단의 비극[러·우 전쟁 북한군파병1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일어난지 4년이 넘어간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한평의 영토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을 회복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핵발전소가 있는 격전지, 자포리자 인근도 일부는 러시아에 점령됐다. 2024년 8월6일 우크라이나는 최정예부대를 앞세워 러시아 국경을 넘어 쿠르스크를 점령했다. 쿠르스크는 러시아 3대 핵발전소 중 하나인 쿠르스크 원전이 있다. 특히 쿠르스크의 수자(Sudzha)시는 유럽으로 향하는 러시아 천연가스 관문이 있는 곳으로 전략적 가치가 컸다. 향후 종전 협상 때는 러시아에 점령당한 우크라이나 영토와 맞교환하기 위한 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 본토가 외국군에 의해 점령된 첫 사례라 러시아 내부적으로는 정치적 부담이 컸다. 우크라이나에서 쿠르스크로 가는 길이자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지역에 수미(Sumi)주가 있다. 수미로 가는 길은 어렵고 불편했다. 외신들 사이 수미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검문소는 악명이 높다. 수미주 주요도로에는 러시아 드론 공격에 대비해 그물망이 쳐져 있다 지리적으로 쿠르스크가 가까운 수미주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매우 예민해 하는 지역이다. 언론도 자칫하면 스파이 혐의를 받을 수 있는, 긴장감이 최고조인 상태다. 30분 정도만 차로 가면 된다”며 “매일 날아오는 미사일은 정말 끔찍하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수미시에 있는 우리 아들이 사는 아파트도 폭격을 당했다”며 슬픈 표정으로 말했다. 그렇다고 모두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긴급할 땐 이나마도 아쉽다. 밤에도, 저녁에도, 낮에도 언제든 울린다”며 “보시다시피 우리는 수미 주에 있고, 국경에서 약 20~25km 정도다. 여긴 주변이 전부 파괴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중 대표적인 위협이 드론”이라고 말했다. 한 시민은 “수미에는 새보다 드론이 더 많이 날아온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수미주 빌로필리아 인근에서 드론공격을 ㅂ다아 파괴된 버스가 방치돼 있다. 수미주에 있는 거의 모든 버스가 공격을 받았다. 대표인 이반 빅토로비치 코레니예프가 덮어놓은 비닐을 벗기며 “이 버스에 있는 모든 승객이 드론 파편과 폭발에 희생됐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북한 드론 운영자와 러시아 병사 간 통신을 도청했다고도 했다. 또다른 주민인 길리야는 “러시아와 한편을 먹다니…그런 사람이 어떻게 통치자라고 자신을 부를 수 있겠느냐”며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가 엑스에 공개한 영상에 나오는 북한군 드론 조종사 모습. 그러면서 “한국인들에게 이말을 직접 전할 수 없어 안타깝다”며 “꼭 전해달라”고 몇번이고 말했다.



[속보]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신임 한국은행 총재로 신현송(67)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 .



[속보] 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조용원…부위원장 리선권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신임 한국은행 총재로 신현송(67)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 .



北핵실험장 주변 탈북민 25%에서 염색체 변이 나타나

이어 최근 3~6개월간 노출된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불안정형 염색체 이상 검사'에서는 모두 최소검출한계 미만 값을 보였다. 이들 12명이 검사 6개월 이전까지 노출된 방사선에 의해 염색체 변이가 일어났을 가능성을 있다는 검사결과인 셈이다. 핵실험으로 방출된 요오드-131, 세슘-137, 스트론튬-90, 플루토늄-239 같은 핵종을 물과 공기 등을 통해 섭취한 영향으로 염색체 변이가 생겼을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들 12명 중 방사선 피폭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알려진 암 발병자는 현재까지 없었다. 이어 지난해 검사받은 탈북민 59명 중 15명이 생물학적 선량평가에서 염색체 이상 가능성을 보였다. 탈북민 피폭 검사 사업을 수행한 원자력의학원 관계자는 "조사의 한계 탓에 현재로선 어떤 요인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특정할 수 없다"며 신중하게 평가했다. 국내에 들어온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 8개 시군 출신 탈북민은 약 800명이다. 2023년 탈북민 피폭검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통일부는 이듬해 1년 치 결과를 발표하면서 검사 인력을 추가 확보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누적 결과를 활용한 추가 통계 분석도 이뤄지지 않았다.



[점선면]“목숨 위험” vs “핵잠 확답” 파병 논쟁…세계는 트럼프에 냉담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병 요구에 호응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파병을 조건으로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안보상 이익을 챙는 건데요. 과거 한국은 미국의 요청에 전략적인 이유로 파병을 결정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트럼프 시대’라는 불확실성을 맞닥뜨렸습니다. 점선면이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8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해로가 협소해 한국의 어떤 이지스함이 들어가도 방어가 쉽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이라크 무장단체가 파병 보복으로 김선일씨를 살해한 사건처럼 교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도 있고요. 우리는 (참여 여부를) 기억해 둘 것.”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에 파병을 압박하며 아쉬운 소리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소해함(기뢰제거함), 해안의 적 타격 등은 봉쇄를 풀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제공격의 이유로 주장한 “임박한 위협”은 지지층 내에서도 실체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유가 상승과 전쟁 비용 부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2020년 호르무즈 호위연합은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한 최상의 시나리오일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AFP 그러나 트럼프 정부 2기, 각국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더 강한 압박과 변덕에는 명분을 쥐어주는 식으로 대응하기도 합니다. 정부는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의 SNS 파병 요청을 ‘공식 요청’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지난 20일에는 7개국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규탄 공동성명에 동참했습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음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조용원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가 22일에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23일 보도했다. 북한 헌법에 따르면 국무위원회는 '국가주권의 최고 정책적 지도기관'이며, 국무위원장은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최고영도자'이다. 부위원장에는 오랫동안 대남 업무를 관장했던 리선권 전 노동당 10국 부장과 당 법무부장을 맡았던 김형식이 뽑혔다. 내각 인선도 이뤄졌는데 박태성 총리가 유임된 가운데 신설된 제1부총리 자리에 김덕훈 전 내각총리가 임명됐다.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인 제2경제위원회는 내각 산하에 두기로 했다. 다만 위원장이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北 핵실험장 주변 탈북민 25% 염색체 변이, 피폭 의심되지만…

북한 외무성이 오는 23~25일 함경북도 길주군에 있는 풍계리 핵실험장을 공개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히면서 과거 북한의 핵동결 절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2008년 6월27일 영변 원자로의 냉각탑을 폭파하는 장면. 최근 3~6개월간 노출된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불안정형 염색체 이상 검사'에서는 모두 최소검출한계 미만 값을 보였다.이는 이들 12명이 검사 6개월 이전까지 노출된 방사선에 의해 염색체 변이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김여정 국무위서 빠져

지난달 9차 당대회를 기점으로 당 중앙위원과 대의원 명단에서 빠졌던 최룡해가 물러나고, 김정은의 최측근인 조용원이 새 상임위원장에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리선권 전 노동당 10국 부장과 김형식 당 법무부장이 선출됐다.내각 인선도 이뤄졌다. 박태성 총리가 유임된 가운데 신설된 제1부총리 자리에 김덕훈 전 내각총리가 임명됐다.



오늘 박홍근 기획예산처·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국회는 2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황 후보자는 기관 규정에 따라 자문료를 받았다는 입장이다.



[속보]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엔 조용원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차 회의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지난 22일 진행되었다고 2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새로 꾸려진 최고인민회의(국회 격)의 첫 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추대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국회의장 격)에는 조용원 전 당 비서 겸 부장이 임명됐고, 박태성 내각 총리는 유임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에서 “김정은 동지를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9차 당대회에서 김 위원장은 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된 바 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차 회의에 참석한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왼쪽)과 박태성 내각총리. 조선중앙통신· 신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조용원 전 당 비서 겸 부장이 선출됐다. 조용원은 당 조직지도부장 등을 지낸 김 위원장의 최측근 인사다.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은 김형식 전 당 법무부장과 리선권 전 당 제10국(통일전선부의 후신) 부장이 맡았다.



北 최고인민회의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최측근 조용원 권력 장악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를 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했다. 최고인민회의는 북한의 국회에 해당한다. 다만 당 대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추인하는 거수기 역할에만 그치고 있다.2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가 22일 평양에서 개최됐다. 조용원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김형식과 리선권은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에도 선출됐다. 조용원은 당 조직지도부를 이끌어온 핵심 실세로, 입법기관 수장을 맡으며 당 중심 통치 구조가 더욱 강화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 "숭배…김정은 위대함이 제일 국력"(종합)[영상]

내각 인사에서는 '제2경제위원회 선박공업상 김광일'이 눈길을 끌었다. 내각소속의 선박공업성이 군수 경제를 담당하는 제2경제위원회로 이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국무위원회 인사에서는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에 올랐다.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도 구성됐는데, 외교위원회에는 김성남 국제비서가 위원장, 김덕훈이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李대통령, '통합방위회의' 주재…WSJ 편집장 접견도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어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에마 터커 편집장을 접견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다. 터커 편집장은 2022년 WSJ 창간 133년 만에 처음 탄생한 여성 편집장이다.



李 지지율 62.2%…민주당 53% vs 국민의힘 28.1%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5.9%였다. 정당 지지도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5.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민성



‘北 서열 2위’ 최룡해 퇴진…최고인민회의 새 수장에 조용원

최룡해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왼쪽)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선출된 조용원. (평양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최고인민회의는 2일 제15기 첫 국정활동으로 되는 제1차 회의에서 김정은 동지를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전했다. 그간 북한 내 권력 서열 2위 대우를 받아 온 최룡해 상임위원장이 물러나고 조용원 당 중앙위 상무위원이 후임으로 선출됐다. 조용원은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박지원 “조국, 부산·수도권이 출마 가능 지역…군산은 유권자 납득 못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다면 “부산과 수도권이 출마가 가능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조용원(종합)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가 22일에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조용원은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에도 올라 2인자 자리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에는 오랫동안 대남 업무를 관장했던 리선권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과 당 법무부장을 맡았던 김형식이 뽑혔다. 최룡해 전 상임위원장은 회의에서 임기 동안 "핵보유국 지위를 영구화"했다고 소회를 밝혔는데, 북한에서 이처럼 전임자가 '고별사'를 한 것은 이례적이다. 내각 인선도 이뤄졌는데 박태성 총리가 유임된 가운데 신설된 제1부총리 자리에 김덕훈 전 총리가 임명됐다. 내각 인사에서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독자 기관인 제2경제위원회가 언급돼 내각 산하로 편입된 것으로 추정됐지만, 선박공업성의 명칭이 '제2경제위원회 선박공업성'으로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보위성의 명칭이 국가정보국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李대통령, 기후부 장관에 “피자값 부족하면 연락하라”…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조직 내 협업과 배려 문화를 확산한 직원을 매주 선정해 직원이 속한 부서에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같은 시기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 직원들에게도 피자를 선물했다.



경기지사 본경선 진출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그는 자신에게 부여되는 10% 여성 가산점과 관련해서는 “어제 예비경선에서 사실 압도적 승리를 했다”며 “가산점은 별 의미가 없던 것 같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됐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의원은 회견 직후 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선거 구상에 대해 “압도적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원장으로서 사법개혁 3법(법 왜곡죄 도입,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과 검찰개혁(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및 2차 종합특검법 등 개혁법안들을 처리했다고 부각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25조 전쟁추경? 환율·물가 폭등할 것"

표 계산은 그만하고 국익과 민생을 제대로 챙기길 바란다"고 촉구했다.당정청은 전날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25조원 규모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추경에는 고유가 대응과 산업 피해 최소화, 공급망 안정, 취약계층 지원책 등이 담길 전망이다.



초등생 교재에 “성을 구분하기보다 다양성 이해 중요”…비판 이어져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고 올렸다.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비와이는 뒤이어 성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성은 오로지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속보] 오세훈·박수민·윤희숙,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3파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3명을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김충환 전 서울 강동구청장 등 3명은 컷오프(경선 배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3명을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붓에서 AI까지“ 육군 ‘국민과 소통’ 제16회 호국미술대전

결과는 8월 중 육군본부와 후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는 국방부장관상과 상금이, 우수상·장병우수상에는 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특선과 입선,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오는 9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춘천·제주 등에서 순회 전시된다.또한 육군은 장병과 군인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동식 컨테이너를 활용한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추진하고, 기존 호국미술대전 우수작품의 부대 대여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속보] 국힘 서울시장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인 경선…이상규 등 컷오프

14명이 숨진 대전 대덕산업단지 안전공업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화재 나흘 만에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수사. .



野 "정청래 상임위 100% 장악 선언 오만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의 발언에 대해 "다수 당에 의한 국회 100% 장악 선언이자 100% 일당 독재 공개 선언"이라며 "반민주·반헌법·반역사적 독주와 폭정의 시대가 완성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 대표는 국회 100% 장악 선언을 의원총회에서 공식 발표하기에 앞서 지난 1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미리 계획을 보고했다"며 "주요 국정 현안을 김어준에게 사전 보고하고 협의하고 승인을 받아 최종 발표하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대화와 타협의 장이 돼야 할 국회가 다수를 앞세워 일방 폭주로 더럽혀진다면 존재 이유가 없다"며 "그 발언이야말로 국회 무용론을 스스로 공개적으로 떠든, 해서는 안될 경솔한 발언이다.



한동훈 “‘국민의 힘’으로 국힘 돌아올 것…재보궐 얘기는 성급”

한 전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지금 보수 재건이 필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리더십이 생길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어쩌면 그렇게 (불출마)했기 때문에 이렇게 당에서 제명당해도 국민들께서 진정성을 알아봐 주시는 것 아닐까. 세상에 공짜가 없지 않은가”라고 말했다.그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월 재보궐 선거 불출마를 조언한 것을 두고 “많은 분들의 선의의 조언을 잘 듣겠다”고 답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1호 공약 '행정통합·광역도시화'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위한 1호 공약으로 '행정통합을 통한 전주권 광역도시화'를 제시했다.



오세훈·박수민·윤희숙, 서울시장 경선 3파전..4월 18일 후보 확정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오세훈 현 서울시장·박수민 의원·윤희숙 전 의원이 '3인 경선'을 치르게 됐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김충환 전 강동구청장 등 3명은 컷오프(경선 배제)됐다. 최종 후보는 다음 달 18일 결정된다.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공지를 통해 서울시장 후보를 오 시장, 박 의원, 윤 전 의원 등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우의장, 오스트리아·체코 방문…원전·방산 등 협력확대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부터 5박 7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한다.



정청래 “김부겸만이 필승카드…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 첫 공개 요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로서 김부겸 전 총리에게 정중히 요청한다”며 “김 전 총리께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말했다.



국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자 경선

본경선은 16~17일 양일간 치진다. 최종 후보 선출은 18일이다.



박형준 "부산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 삭발…부산특별법 촉구

박 시장이 2004년 17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삭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시장은 "물류·금융·신산업·관광·교육에서 규제와 세제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이 법이 있다면 부산은 싱가포르, 홍콩처럼 국제자유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당을 향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면서 이것을 왜 안 해주느냐. 왜 국가와 부산의 미래가 걸린 일에 발목을 잡느냐"고 했다. 그는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장 대표는 박 시장에게 "이 법안은 대한민국 미래와 관련된 법안"이라며 "국민의힘이 법안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박수민·윤희숙…국힘 서울시장 3자 경선으로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후보를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명으로 압축하고 3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두 차례 TV토론 뒤 다음 달 16~17일 경선을 거쳐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장 경선 방식을 두고 당내 이견이 제기됐지만, 지도부는 추가 논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왼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윤희숙 전 의원.



전현희 "오세훈, 서울교통공사 알박기 중단하라"

이에 전 후보는 "차기 서울시장은 임기 말, 알박기·방탄 인사를 바로잡고, 시민·노동자·전문가가 함께 검증하는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인사 개혁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이미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를 단행해 놓고, 이제는 상임감사까지 서둘러 채우려 하고 있다"며 "시장과 감사를 한 세트로 임명하겠다는 것은 차기 서울시장의 인사권을 봉쇄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임기 말 알박기 인사 임명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박형준 국회 앞 '삭발'…"왜 부산만 안 되냐" 특별법 촉구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삭발을 단행했다. 국민의힘이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신현보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가처분심문 출석…"민주주의 위배"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6일 충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김 지사를 컷오프 했다.



국힘 서울시장 경선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내달 18일 선출

공관위는 전날 오후 진행한 회의에서 총 6명의 신청자 중 절반인 3명으로 후보를 추려 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위는 3명의 경선 대상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토론회를 거친 뒤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윤희숙 "오세훈 한강버스 백지화·박원순 서울로7017 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은 23일 서울의 '전시독단행정 ZERO'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전 시장은 뉴욕 하이라인을 모티브로 서울역 고가도로를 활용해 건설비 600억원을 들여 서울로7017을 만들었다.



정청래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김부겸 前총리에 공개 요청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박원석 "컷오프 타깃은 주호영…이진숙은 '끼워팔기'일 뿐"

◇ 박성태> 음식의 생명은 깊은 맛, 깊은 맛을 낼 줄 아는 식당이 진짜 맛집이다. 국민의힘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 박원석 전 의원,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김남국 대변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근식, 박원석, 김남국, 이기인> 안녕하세요.◇ 박성태>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근식 셰프의 메인 요리는 어떤 겁니까?◆ 김근식> 제가 오늘 가져온 요리는 '이정현식 공천, 혁신인가? '로 가져왔습니다.◇ 박성태> 지금 둘 다 물음표를 붙이셨는데 김근식 실장님이 보기에는 어디에다가 느낌표를.◆ 김근식> 혁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남국 셰프의 오늘 요리는 어떤 겁니까?◆ 김남국> 제가 가져온 메인 요리는 '김부겸 출사표, 대구 시장 이변 나올까'입니다.◇ 박성태> 이변 나올까. 계속 물음표입니까?◆ 김남국> 저는 나온다, 나올 수 있다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 김남국 대변인은 당을 저렇게 두둔하는데 우리 김근식 교수님도 좀.◆ 김근식> 전 일종의 지식인이잖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남국> 강남 지식인 아니시고요? (웃음)◆ 김근식> 송파 지식인입니다. (웃음)◆ 김남국> 송파 지식인. (웃음)◆ 이기인> 강남 지식인 나오는 겁니까? (웃음)◆ 김근식> 중단해 주세요. (웃음)◇ 박성태> 알겠습니다. 저희가 또 아픈 데는 찌르기 때문에 김남국 대변인이 강남 지식인을 언급하셨습니다.◆ 김근식> 송파 지식인입니다.◇ 박성태> 송파 지식인이요? 박원석 셰프의 메인 디시는 어떤 겁니까?◆ 박원석> 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는 '분화되는 여권, 점화되는 차기 전당대회'입니다.◇ 박성태> 여권과, 여권 얘기네요. 차기 전당대회 권력 쟁투라는 얘기겠고요.◆ 박원석> 그렇죠.◇ 박성태> 이기인 셰프의 메인 디시는?◆ 이기인> 오늘 제가 가져온 이슈는 'SBS 이재명 조폭 연루설 보도의 사과'인데요. 사과 뒤에 물음표를 넣고 싶습니다.◇ 박성태> 그럼 그걸 말로, 우리가 라디오니까.◆ 이기인> '사과? '◇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남국> 사과했는데 이미, 느낌이 좀 안 사는데.◆ 이기인> 사과가 맞나.◇ 박성태> 그냥 쭉 다시 한 번 해보시겠어요? SBS.◆ 이기인> 'SBS 이재명 조폭 연루설 보도의 사과? '라고.◇ 박성태> 지금 화면에는 찡그리는 인상이 잡혔음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핫하게 관심을 모았던 데가 대구인데 먼저 처음에는 중진들 다 컷오프 시키겠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이야기가 나왔을 때 가장 반발을 많이 하신 분이 주호영 부의장입니다. 그때 망나니춤이라는 단어도 주호영 부의장이 쓴 걸로 제가 기억해요. 그리고 일종의 윤어게인으로 안 된다. 제가 볼 때는. 일관된 로직이 없다.◇ 박성태> 로직이 없다.◆ 박원석> 앞서 김근식 실장님께서는 당에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컷오프를 한다. 그런데다가 박형준 시장은 굉장히 조용했어요. 공천을 의식해서.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도 한마디도 얘기 안 했습니다. 그리고 주호영 부의장도 물론 그분은 윤어게인은 명백히 아니죠. 컷오프 되거나 내지는 찍힌 사람들이 대부분 친이라는 겁니다. 그런 공통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2016년의 그 한을 지금 푸는 게 아닌가. 주호영을 치기 위해서 혼자만 치기 그러니까 이진숙 씨는 다른 보상을 해 줄 수 있잖아요. 이진숙을 끼워 팔기 한 거고 어제 이진숙 씨의 입장문을 보니까 소극적 저항 정도예요. 그런데다가 충북에서 김영환 지사 저는 컷오프 당할 만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컷오프 한 뒤에 사후 관리가 그게 뭡니까? 이렇게 대구 지역 의원들하고 면담하면서 얘기를 해 놓고 돌아서서 저렇게 한 거예요. 제가 국민의힘한테 묻고 싶은 거는. 이번에 아주 (국민의힘이) 큰코 다칠 거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남국 대변인은 어떻게 보시는지?◆ 김남국> 이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굉장히 비장한 표정으로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내용은 충격적인 것 같아요. 가장 경쟁력 있는 지지율이 높은 후보 1, 2위를 날려버린 그런 셈이거든요. 그러면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그 자신감이 있는 것 같은데.◇ 박성태> 여기서 누군가는 누구예요?◆ 김남국> 그러게요. 굉장히 좀 소극적이고 그래서 다음에 뭔가를 기다리는 거 아닌가.◇ 박성태> 그러니까 주호영 부의장의 페이스북 내용은 분노가 느껴지는데요. 이진숙 위원장의 입장문에는.◆ 이기인> 내야 되니까 내는.◇ 박성태> 분노보다는 에이, 뭘 이렇게까지라는 느낌이 좀.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부산시장 관련해서 갈등하고 있고 이번에 아까 뉴스1 아침에 단독 보도도 나왔지만 이번에 이 주호영 컷오프를 두고서 사무총장이 반발했다라는 겁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제가 규정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이러니까 다른 후보들은 당연히 반발할 수밖에 없는 거고 마지막으로 완전히 이게 뭔가 질서가 없다라고 저는 보는 게 부산도 그렇고 충북도 그렇고 일관성이 없지 않습니까? 앞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의 컷오프 분노를 말씀드렸는데 페이스북 메시지를 잠깐 저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이 어떻게 될지.◆ 김근식> 저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어떤 분노는 굉장히 게이지가 높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박형준 시장이 이 국면에서는 말이 없지만 누가 봐도 박형준 하면 윤어게인에 반대되는 생각을 할 거라는 걸 다 알아요. 그러니까 저는 공교롭게 다 쓴소리 하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저는 공통적으로 들고 싶어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보지 않는 게 경남지사에 박완수 지사를 단수했는데 조해진 3선 의원이 후보가 됐었어요. 그래서 참 좀 묘한 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박성태> 김근식 교수님이 친이, 친박은 아니지만 이번에 만약 송파구청장에 나갔으면.◆ 김근식> 잘랐죠.◇ 박성태> 컷오프 됐을.◆ 김근식> 당연하죠. 저는 오히려 이게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포석 아닌가라는 그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주호영 부의장에 대한 컷오프는 이정현 위원장의 단독 플레이라고 보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국민의힘이 지금 다른 데는 후보도 없고 대구에만 빽빽이 모여서 그것도 비정상적인데. 그게 과연 될까요?그런데다가 제가 앞서도 얘기했지만 그렇게 여유롭습니까? 그런데 그런 상황을 본인들이 너무 그렇게 관성적으로 여기는 다 따놓은 당상이고 잡아놓은 고기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큰코 다칩니다, 진짜.◇ 박성태> 그러면 이거 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주호영 부의장이 컷오프되면서 마지막에 이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라고 했어요. 어떻게 보시는지 이기인 총장님은.◆ 이기인> 원래 정치권에서 제일 무서운 게 말 잘하는 사람, 토론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련이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거든요. 어저께 그 입장문 보고 이 사람 다 내려놨구나. 6선이고 더 이상 볼 장 다 봤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두 번째는 잘 안 밀어줍니다. 과거에 무소속으로 나와 가지고 내가 당선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으면 그건 상관이 없죠. 그런데 지금 이번 구도는 주호영 의원님이 무소속으로 나온다라고 하면 민주당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그 구도거든요. (웃음)◇ 박성태> 박원석 의원님.◆ 박원석> 아니, 쉽지 않은 선택인 건 맞죠. 그런데 몇 가지 전제 조건을 지금 얘기했어요. 그래서 저는 가능성이 있다라고 봅니다.◇ 박성태> 가능성이 있다 정도. 그러면 그다음 대구에서 제가 짚어볼 게 이것도 짧게, 짧게 들어보겠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컷오프 됐는데 그러면 대구에서 현역 의원 누군가가 시장 후보가 되면 거기에 보궐로 나간다, 이건 다 동의하시는 거죠? 혹시 다른 의견 계신 분.◆ 김근식> 그럼요. 왜냐하면 어제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워딩이 분명히 암시하는 게 있어요. 이미 국회에서 우리 주호영 부의장은 부의장 하고 있고 더 할 게 뭐 있습니까? 고성국 씨 무서워서 안 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거는 재배치라고 봐야 돼요.◇ 박성태> 재배치라고 봐야 된다. 그러면 앞서 이정현 위원장이 마음속에 두는 분이 초선 최은석 의원이다. 이게 될 수 있냐. 이기인 총장은 어떻게 보세요?◆ 이기인> 일단은 저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좀 각성해야 된다고 보는 게 수도권에 지금 후보가 없어서 난리잖아요. 이런 정무적인 판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금 전 제가 봤을 때 제가 이정현 위원장이라면 대구에 9명 전부 다 컷오프하고 다시 공모 받습니다. 그런 정무적인 판단이 없다라는 게 비판의 지점인 것 같아요.◇ 박성태> 그러네요. 그러나 드러나지 않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등장을 하는 건데 저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저는 과욕이라고 생각해요.◇ 박성태> 잠시만요. 이렇게 손가락을 굳이 이렇게. 화면에 나가서.◆ 김근식> 저기 이정현 위원장님 계신가. 그래서 저는 최은석 의원을 좋아할 수는 있겠지만 만들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그러면 잠시만요, 이 얘기를 다른 얘기도 제가 해 봐야 돼서 이거 하나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뭐냐 하면 지금 주호영 의원 지역구가 비어있을 리는 일단은 좀 없어 보이고. 저는 우선순위에 있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나와 있는 후보들 중에. 아까 최은석 의원이 그나마 모르는 분들 중에는 현역 의원이어서 그분의 행적은 잘 모르는데 그 행적을 지금 들춰보니까 그러면 아무도 지금 후보가 될 만한 사람이 없는 거예요. 결국 윤석열 없는 윤석열 당의 면모를 지금 대구시장 경선에서 보이고 있는데 저래가지고 글쎄요. 김부겸 총리 상대할 수 있을까요?◇ 박성태> 김부겸 총리는 조금 있다가 김남국 대변인의 주제로 짚어볼 거고요. 짧게 한동훈 전 대표. 그래서 한참 5월 첫째 주, 4월 마지막째 주까지 좀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성태> 주호영 의원 측 일각에서는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일단 최은석 의원을 이정현 위원장이 민다, 만일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이정현 위원장이 글쎄요. 이번도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김근식> 저분의 성정 자체가 한 번 꽂히면 물불 안 가리시는 성격이에요. 좀 새겨들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국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박수민·오세훈·윤희숙…내달 18일 최종 선출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수민 의원(왼쪽)·오세훈 현 시장·윤희숙 전 의원(오른쪽). 경향신문 자료 사진 국민의힘은 23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를 오세훈 현 시장·박수민 의원·윤희숙 전 의원 3명으로 압축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8일 서울시장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24일과 다음달 10일 사이 본경선 후보 토론회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 3선 도전…"중단 없는 고성 발전 필요"

공정한 경쟁·원팀 정신 강조…군정은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강원 고성=) 류호준 =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둔 함 군수는 '공정한 경쟁'과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1호 공약으로는 평화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한 '2천만 관광 시대' 개막을 제시했다. 함명준 군수는 이날 오후 고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과 경선 대비에 나선다.



김광석 "이란전 오늘 끝나도 오일 쇼크는 계속…라면·생수 위험"

◇ 박성태> 앞서 뉴스연구소에서도 짚어봤는데요. 이란 전쟁의 여파 좀 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느냐. 김광석 교수님과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광석> 안녕하십니까?◇ 박성태> 일단 저희가 가스전 얘기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건설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빨라도 3년 정도 되니까요. 가장 걱정인 것은 에너지 자립도가 낮은 나라들. 우리나라처럼.◇ 박성태>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죠.◆ 김광석> 한국과 일본 그리고 동남아 신흥국들, 아시아 신흥국들.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냐면 에너지 자립도는 낮은데 에너지 수요는 많은 나라, 우리나라가 대표적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원유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 중에 하나예요. 그냥 총량으로 보면 미국, 중국이 더 많지만 GDP 대비 원유 사용량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1등입니다.◇ 박성태> 절대규모로 따져도 우리나라가 10위권 안에 드는 것 같아요.◆ 김광석> 그렇게 들고요. 그렇게 보면 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이렇게 중동산 원유나 LNG의 의존도가 높은 나라, 그러니까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러우 전쟁 때는 유독 유러피안 국가들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같은 경우도 지금 이 중동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나라가 한국, 일본, 또 아시아 신흥국들. 에너지 자립도가 또 낮은 나라들.◇ 박성태> 중국도 높죠.◆ 김광석> 중국도 높아요. 그런데 중국의 경우에는 오히려 중동 전쟁 이전보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이 더 많아졌어요.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세계 주요국들에게 그냥 LNG 공급 자체가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양, 그냥 쇼티지(Shortage)의 문제가 발생하고요. 그러면 사실 민생이나 산업 자체가 움직이기가 어려워집니다.◇ 박성태>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건 그러니까 그쪽에 LNG 운반선 같은 게 못 들어오고 있다. 그러면 절대적인 세계 공급량 자체가 줄어들어서 부담이 된다는 거죠.◆ 김광석> 그렇습니다. 단시기적으로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원유 가격 오르고 LNG 가격 오르고 거기에 환율까지 오르죠. 이란 리알화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전쟁 중이니까. 달러 강세화가 되니까 원달러 환율도 우리가 잡을 수가 없는 겁니다, 지금. 그러니까 원유 가격, 환율, 그리고 해상 운임.◇ 박성태> 달러로 가져오는데 기본적으로 배럴당 몇 달러, 원유도 오르는데. 거기다 운반료까지.◆ 김광석> 그러니까 엄청난 쇼티지와 가격 상승이 지금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성태> 지금 쇼티지 얘기해 주셨는데 수급이죠. 이미 그 마비가 걸린 제가 중소기업 이렇게 강연회나 이렇게 가보면 정말 이 오일쇼크 현상들을 이미 부딪혀야만 하는 기업들이 등장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LNG 말씀 주셨고 우리 원유도 말씀을 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저도 마찬가지지만 주로 체감하는 게 기름값이잖아요. 그럼 원유 가격이 높아지고 원유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공급량 자체가 제동이 걸리면 그럼 무슨 일이 발생하느냐? 그런데 우리나라 나프타 생산량보다 원유를 수입해서 정제하는 나프타 생산량보다 수입이 더 많아요. 수입이 한 55%, 생산이 한 45%. 그런데 그 수입이 절대적으로 줄어서 지금 20%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생산량도 역시 원유 수급에 차질이 있고 가격이 올라가니까 정제를 많이 못 하죠. 그러면 나프타를 생산 못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비닐류를 못 만들어요. 용기를 못 만들어요. 무슨 말이냐?◇ 박성태> 우리가 흔히 플라스틱이라고 하는 것들이 다 사실은 석유에서 나오잖아요. 그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김광석> 나프타를 통해서 에틸렌을 만드는데 그걸로 용기를 만들고 비닐을 만드는 건데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 식수 공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박성태> 그래요? 물까지.◆ 김광석> 왜냐하면 용기가 담겨 있으니까요. 그리고 라면도 역시 전쟁 시에 우리가 먹어야 될 비축 식량이라고 볼 수 있는데 라면도 다 봉지에 담겨 있잖아요. 비닐을 못 만듭니다, 지금. 그러니까 지금 오일 쇼크에 해당하는 현상이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공급량 자체가 줄어드는 그런 문제는 우리는 덜 겪었어요. 다 이 오일쇼크가 전쟁과 관련됩니다. 그 충격은 얼마나 더 클까요? 그러니까 통신 인프라가 마비됐을 때 충격이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크겠다고 볼 수 있겠죠.그런 것처럼 그만큼 우리 지금 경제가 플라스틱에, 비닐에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진 게 아닙니다. 제가 아주 쉽게 설명드릴 때 이렇게 표현합니다. 2차 오일쇼크가 한 200% 정도 상승했습니다.◇ 박성태> 기간은 예를 들어 한두 달 정도 전과 비교를 하는 거예요. 전쟁 전에 보통 해서 두 달 내에 얼마가 올랐다, 이렇게.◆ 김광석> 그렇습니다. 이게 뭐냐? 이게 현물 가격입니다.◇ 박성태> 현물 가격이에요?◆ 김광석> 그런데 우리 실물 경제를 지금 논하잖아요. 얼마나 그게 충격일까를 논할 때는 현물 가격으로 보는 게 더 맞습니다. 그러니까 현물 가격으로 보면 60달러에서 166달러, 지금 현재 최고가예요. 이 전쟁이 더 장기화되거나 또 추가적인 확전이 야기되거나 이렇다면 더 올라갈 소지도 있겠죠. 이게 무슨 말이냐. 마음들이 다.◆ 김광석> 굉장히 급해질 겁니다. 지금 말씀 주셨던 부분 또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려보면 일단은 걸프 국가들도 원유를 생산하는데 걸프국이 아닌 중동 주요국들의 원유 생산 지역에서 지금 미사일이 날아다니는데 출근하겠습니까? 그냥 돈 더 줄게 출근해라고 해도 돈 더 주더라도 나는 안 갈게라고 합니다. 일단 전쟁 중에는 생산 가동이 많이 멈춥니다. 저장고가 다 차 있어요. 공급을 못 하니까. 지금 경제 전쟁으로 치닫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전쟁이 의지로만 싸우는 게 아니라 보급으로 싸운다. 지금까지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신 김광석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광석> 감사합니다.



안호영 "전북형 에너지 햇빛마을 1천개 조성"…연 100만원 소득

차기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23일 '전북형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공약했다.



정청래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

확실한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하고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하며 지역주의 타파와 균형 발전의 과제를 잘 알고 실천했다.민주당도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줄 것을 여러 차례 간곡히 삼고초려했다"며 "지역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다.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에 부응하도록 김 전 총리께서 조속히 결단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한 김 전 총리는 이번 주 내로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지난 2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대구·경북 통합이 무산된 상황에서 발전 동력을 끌어내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하고 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김 전 총리를) 대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검찰개혁 승리, 노무현 그립고 사무쳤다”…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눈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방문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봉하마을을 찾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어느새 더 많은 노무현이 피어났습니다”라고 적었다.이날 방문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권향엽 조직부총장, 차지호 미래부총장 등이 동행했다. 그는 검찰개혁을 말할 때마다 노 전 대통령이 떠오른다. 홀로 외로운 싸움을 감내해야 했던 데 대해 죄송한 마음과 함께 이제는 편히 쉬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삭발…“與,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약속 지켜라”

이어 “160만 부산 시민이 서명한 법안이 우습게 보이냐”며 “부산을 싱가포르처럼 만들고 싶지 않은 것이냐. 북극항로 시대의 글로벌 해양수도를 만들겠다는 것은 헛말이냐”고 되물었다. 쟁점도 없다. 민주당이 뭐가 잘못된다는 점을 말한 적 없다”며 “지방선거 때 상대 정당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안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삭발은) 평소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었지만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에도 소극적으로 임하면, 윤건영 위원장이 저희를 엄청나게 기만했다.



승진했는데 국무위에서 빠진 김여정…대남사업 종결 흔적?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평양 북한은 지난 15일 선출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15기의 첫 회의를 지난 22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새로 선출된 대의원들과 당 중앙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등 핵심 간부들이 참석했다. 북한은 중국과는 ‘당 대 당’ 교류를 하지만 미국, 한국 등과는 이같은 방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무위원회가 전면에 나서게 된다. 김 총비서는 지난 2018년 체결된 남북 정상회담의 합의문에도 국무위원장 자격으로 서명했다. 북한은 지난 2023년 12월 처음 ‘두 국가’ 정책을 시작한 지 2년여 만에 이 정책을 헌법에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이치시티, 국내 최초 산소용 압력계 세척·검사 통합시스템 개발

에이치시티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글로벌 방산기업에서 운용 중인 산소용 압력계와 군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대상으로 통합 세척·청정도 검사·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향후 우주항공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치시티는 이를 기반으로 세척·검사·교정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우주항공·방산 등 고신뢰 산업 분야로 관련 장비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치시티는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세척, 청정도 검사, 교정을 하나의 공정으로 통합한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하나의 공정으로 일괄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학수 정읍시장 재선 도전…"경험·실행력으로 변화 완성"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소방과 교수 "'14명 사망' 공장 화재 참사…샌드위치 패널 또 문제 반복"

◇ 박성태>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 사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화재가 유독 안타까운 이유는 막대한 인명 피해 때문입니다. 대피할 겨를도 없이 불길이 번진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대체 이 불은 어떻게 시작된 건지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시죠?◆ 이영주> 안녕하십니까?◇ 박성태> 일단 이번 화재로 실종된 14명이 모두 사망했고요. 6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화재가 발생한 직후에도 사실은 대피하신 분들 중에서도 거의 50여 명 가까운 부상자들이 발생을 했거든요. 이런 상황들로 본다면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의 이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는 걸 의미하고요. 안에서의 연기 확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명 피해를 키운 주된 원인이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박성태> 일단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대피할 시간이 부족했다. 목격자들에 따라도 1분도 안 돼서 검은 연기로 가득 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무슨 폭발이 있었는지 보니까 현재 목격자들 증언대로라면 1층에서 불꽃이 튀었다. 아직까지는 그런 상황들에 대해서는 확인이 안 되고 있거든요. 앞서 말씀하신 기름 찌꺼기들이 전혀 관리가 안 됐다. 이건 거의 기름밭이었다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이영주>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있죠. 다만 이 공정 자체가 유류 형태의 절삭유라고 하는 유류 형태를 사용하는데요. 뭐 이것도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기름을 그대로 쓰는 건 아니고요. 기름과 물을 혼합해서 이런 미스트, 한마디로 얇은 입자, 한마디로 분무 형태로 이렇게 사용을 하는 방식이었던 걸로 보이는데요. 어쨌든 이런 공정들이 이루어지게 되면 주변의 설비라든지 또 그 공간 내에 이런 기름찌꺼기나 기름때 같은 것들이 사실 쌓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걸 매일매일 깨끗하게 없게끔 정리를 안 했다라는 것들을 문제로 한다면 사실은 모든 생산 공장이 상당히 부담스러울 겁니다. 또 하나는, 말씀하십시오.◆ 이영주> 그래서 말씀드린 대로 사실 이런 것들을 어쩔 수 없으니까 그냥 있는 대로 써야지, 이런 말씀은 아니고요. 다만 유류라든지 유분이라든지 또 한편으로는 또 분진 같은 것들도 화재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또 하나가 건물의 불법 증축이 대피를 쉽게 못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휴게실을 도면에 없는 휴게실을 만들었는데 여기가 한쪽은 창문이 없고 다른 쪽은 창문이 너무 작아서 대피하지 못했다. 사실 창문이 있는 쪽은 2층에서 사실 뛰어내리는 화면도 저희가 많이 봤거든요. 그러면서 이곳에서 사상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영주> 사실 불법 증축이 된 공간에서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는 이 상황을 보고 많은 분들께서 굉장히 경악을 하셨을 텐데요. 사실은 평상시에 이곳 불법적인 사용 자체가 사실 문제가 될 수도 있고요. 저희가 유튜브 화면으로는 그 건물 한쪽 면을 보고 있는데 아마 정면입니다. 저게 원래는 층고가 높은 한 층인데 중간에 층고가 높다 보니 복층 구조로 만들어서 헬스장, 그런데 이 헬스장이 휴게실로 쓰였는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창이 없어요. 그런데 갑자기 빠르게 불길이 번졌고 연기가 나올 때 대피할 수 없었다. 또 하나 대형 화재가 있을 때마다 나왔던 게 바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축물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예전에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최근까지도 계속 이렇게 화재가 발생했을 때 최근에는 샌드위치 패널이라고 안 하고요. 이제 복합 패널이라고 하는데요. 굉장히 경제적이기도 하고 효과도 좋고 성능도 좋고. 다만 문제는 이런 겁니다. 그럼 건물의 외장재 혹은 건물의 외벽체를 복합 패널을 화재에 저항성이 있는 좋은 재료로 교체하면 안 되겠느냐, 의견들도 많으신데요. 사실 건물의 외벽을 전부 다 교체한다는 건 사실은 이런 공장 건축물 같은 데서는 아예 건물을 새로 지으라는 얘기랑 똑같거든요.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주> 감사합니다.



국힘 "대구 컷오프 등 경선 구도는 최고위 논의 대상 아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3일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컷오프된 대구시장 후보 공천 관련 "경선 구도는 최고위가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환 공천 배제 항의…'일하는 밥퍼' 참가자 삭발 시위

충북도의 노인 일자리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가자가 23일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하며 삭발 시위를 벌였다.



한병도 "부동산공화국 오명 끊겠다…정부대책 후속 입법 속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3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단독]종합특검, 대검찰청 압수수색…김건희 수사자료 수집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반부패1·2과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김건희 여사 수사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반부패1·2과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준 “부산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 삭발···‘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촉구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3선에 도전하는 박 시장이 주목을 끌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시장이 요구하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을 물류·금융·첨단산업 중심의 남부권 거점 도시로 키우기 위해 규제 및 세제 특례 등을 적용하는 내용이다. 법을 대표 발의한 전재수 의원은 답하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박 시장의 삭발식 현장에는 정동만·김미애·정성국·김대식 등 부산 지역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돌아가며 박 시장의 머리카락을 잘라줬다. 박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3선에 도전한다.



이진숙 "컷오프는 민주주의 배신"…공관위에 재고 요구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것과 관련해 "저에 대한 컷오프는 민주주의를 배신한 행위"라며 재고해달라고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선은 민주적 선거를 위한 기본 전제"라며 "선거를 위한 당내 경선 역시 마찬가지 방식으로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첫째 1천만원, 셋째 2천만원 축하금"

이번 공약은 크게 '생애 시작', '성장 교육', '자립 청년'의 세 단계 사다리로 구성됐다. 먼저 '생애 시작 사다리' 정책으로 첫째 아이 출생축하금을 1천만원으로 높이고 셋째 이상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책을 제시했다. '성장 교육 사다리' 단계에서는 신혼부부 주택 대출 이자 지원 및 거주 지원 기간 연장(최장 5년)을 통해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에 이병기 전 주일대사

한일친선협회중앙회는 한일 양국 간 민간교류 강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1977년 설립됐다.



與전남광주시장 혼탁 발화점 '허위득표율 문건'…누가 작성했나

단순 해프닝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이를 조직적으로 작성·유포한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민주당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 이후, 후보별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과 순위를 담은 문건이 온라인과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일부 지라시에는 소수점 이하 수치까지 적는 등 '정교한' 득표율이 담겼다. 특히 특정 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또 다른 후보에는 유리한 여론이 만들어지면서 여론이 출렁였다. 특히 부정적인 이슈가 긍정보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더 큰 영향을 주는 탓에 특정 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빠르게 형성되는 상황이 빚어졌다. 민형배 후보는 21일 회견을 열고 "예비경선 직후 조직적으로 유포된 허위 득표율 문자는 명백한 '선거 테러'"라며 중앙당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신정훈 후보 측도 "사실과 다른 문건이 나도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중앙당이 나서 조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박형준, 국회서 머리까지 밀었다…장동혁 대표 반응은?[노컷브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 박형준 부산시장이 결국 국회에서 삭발까지 감행했습니다. 박 시장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처리를 거듭 호소하며, 전북·강원 특별법은 통과시키면서 부산만 지연되는 건 차별이라며 정치권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박 시장의 삭발 모습,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정청래 “김부겸 뛰어 달라”…대구시장 출마 공개요청

또 “우리 당은 김 전 총리에게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 주실 것을 여러 차례 간곡히 삼고초려하고 있다”며 “당내 절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 통합과 대구시 발전을 위해 나서 달라”며 “지역 주민의 간절한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김 전 총리가 조속히 결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정 대표는 “대구경북의 도약을 이끌어 낼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 전 총리만이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 확실한 필승 카드”라고 했다.



박형준 '부산 발전 특별법안 제정 촉구'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나 '부산 발전 특별법안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삭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나 '부산 발전 특별법안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민주·국힘, 합동토론회 등 충북지사 경선 절차 개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 절차가 23일 시작됐다. 민주당은 경선 대상자인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놓고 이날 오후 MBC충북에서 합동토론회를 연다. 이어 다음 날 중앙당사에서 합동연설회를 한 차례 더 가진 뒤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본경선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정원오, 재난안전 공약..."성동구 '4 zero' 정책을 서울 전역으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재난안전 공약을 공개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예보시스템을 활용해 침수 위험을 스마트폰 앱·골목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미리 알린다. 아울러 도심 투수 인프라 확충과 자동 차수판 및 지능형 스마트 빗물받이 5만개 설치 등으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현장 출동 전담반도 각 자치구별로 상설 운영해 대응 속도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침수로 인한 직접적 피해는 물론이고 침수에 가장 취약한 반지하 가구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것이다.또 성동구의 폭설 대책과 제설 모범 사례를 서울 전체 자치구로 확대한다.



김영태 남원시의장, 남원시장 출마…"실력 있는 일뿐 뽑아야"

김영태 전북 남원시의회 의장은 23일 "문제를 해결하는 시장, 실천으로 증명하는 실력 있는 일꾼이 되겠다"며 남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고민정, '친문 탓' 송영길에 "반면교사 대상이 되겠는가"

고 의원은 "대선 패배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 말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 실패는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 했다"며 "심지어 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위해 실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보폭을 넓히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나 우리 당의 구청장 후보들은 패배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지 않았다"면서 "모두들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주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고 당이 어려워진 상황에 인천 사람이지만 서울시장을 나와준 것이라며 원망하는 지지자들을 다독였다"고 했다. 고 의원은 2022년 대선 직후 치러진 6·1 지방선거에서 송 전 대표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대패했다는 점을 꼬집으며 "경쟁력 있던 구청장 후보들이 대거 탈락했고 그 후과는 4년의 고통이었다"고 썼다.



한동훈 “국힘 컷오프, 대구는 누구를 꽂아도 된다는 생각”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3일 최고위원회의 후 들과 만나 전날 공관위가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을 컷오프한 결정과 관련해 “최고위 안건으로 올라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전날 대구를 찾아 대구 지역 의원 전원(12명)과 연석회의를 갖고 대구시장 공천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당내에서는 주 의원이 공관위 결정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 전 위원장도 이날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열고 컷오프 결정에 반발했다. 이어 “장동혁 지도부가 하는 것이 원칙과 당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누구도 생각을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자영업자·소상공인 살리기' 공약

골목 매니저 도입·공공배달앱 수수료 2%·특례보증 1천억 확대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는 23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보호 및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 공약 1호'를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시가 직접 발로 뛰고 빚더미를 치우는 책임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며 3대 핵심 정책과제를 약속했다.



고민정, ‘친문 저격’ 송영길에 “스스로 서울 사람이라 하더니 이번엔 인천이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고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은 대패했다”며 “우리 당의 구청장 후보들은 그 패배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전 대표를 겨냥해 “후배들은 선배들을 보며 배운다. 롤모델의 길을 가시겠나. 반면교사의 대상이 되시겠나”라고 말했다. 앞서 송 전 대표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경향티비>에서 “제가 친문 세력과 싸우면서 당대표가 됐다. 제가 당대표가 되지 않았으면 이재명 후보 탄생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때 친문 세력들이 이낙연을 밀려고 조직적으로 대장동 사건을 터뜨렸다. 이재명 계양구(인천 계양을) 못 나오게 만들려던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盧 묘역 참배 "검찰 폐지 보고드린다…편히 쉬시라"[영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검찰개혁 성과를 보고했다. 노무현 정부 때 열린우리당으로 정계에 입문한 정 대표는 과거 '노사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23일 정 대표는 봉하마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노 대통령께 보고드린다. 검찰개혁이 역사적 책무임을 우리는 잊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이날 봉하마을 방문에는 정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함께 했다.



김승룡 옥천군수 예비후보, '희망편지'로 공약 발표

김승룡 국민의힘 충북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23일 '희망편지'라는 이름으로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속보]특검, ‘김건희 봐주기 수사’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및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3일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했다.



"노짱님 보고드립니다"…鄭, 檢개혁법 처리 이틀만에 盧묘역으로

검찰청은 폐지돼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겨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지금은 민주당 당 대표가 됐다"며 "수사와 기소, 영장 청구권의 막강한 칼을 마구 휘둘렀던 검찰의 전횡을 근절하게 됐음을 보고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우리는 검찰개혁을 입에 올릴 때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한다. 노 대통령의 뜻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이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의 진상을 국정조사를 통해 낱낱이 밝히고 진실을 바로잡는 것 또한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당시 검찰 수사 상황을 보도한 언론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2009년 노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한 방송 보도를 회의 말미에 재생한 뒤 "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 것은 무도한 검찰만이 아니다. 몰염치하고 사악한 언론도 흉기 같은 보도를 많이 했다"며 "그 대표적인 게 SBS '논두렁 시계' 보도"라고 말했다. 참 생각할수록 열받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지사 본경선 오른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검찰개혁 소임 다해”

추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되었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언제나 제 중심에는 국민이 있었다. 추 의원을 향해 견제구를 날린 것.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선 강경파인 추 의원 등을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 의원도 “집권 여당의 법사위원장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각을 세우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추 의원을 공개 비판한 바 있다.



박주민, 세계강아지의날 맞아 "펫티즌 인증제 도입"

박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펫티즌 인증제를 도입하겠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책임한 유기와 학대에는 더 단호해져야 한다"며 "처벌을 강화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사료 안전 문제로 가슴을 졸이는 일이 없도록 시민이 직접 검사를 청구하는 제도를 시행하겠다"며 "아픈 동물을 돌보고 갈등을 조정하는 동물복지 지원센터도 (서울) 모든 자치구에 설치하겠다"고 전했다.



종합특검, '김건희 도이치 수사 무마' 중앙지검·대검 압수수색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반부패1·2과와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를 직권남용 혐의로 압수수색 중이다.



조국, '李대통령 사과요구' SBS 노조 반발에 "동병상련 치 떨려"

이어 "유사한 공격을 당한 저로서는 동병상련에 치가 떨린다"고도 했다. 이어 "잘못이 있으면 바로잡아야 한다. 이에 제작진은 사과 입장을 밝혔으나, SBS 노조는 '반민주적 언론 길들이기 중단을 촉구한다'고 반발 성명을 냈다.



"전주시민 43%가 1인 가구"…조지훈 예비후보, 지원센터 공약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전주시 1인 가구는 총 12만6천714가구로 집계됐다.



눈물 쏟은 권양숙 "정청래, 안아보고 싶다…檢 개혁 완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검찰청은 폐지돼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길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걸어온 검찰개혁의 역사"라며 "노 대통령의 뜻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SBS를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몰염치하고 사악한 언론도 흉기 같은 보도를 많이 했다"고 했다.



권양숙 여사, 검찰개혁 보고받고 눈물… “鄭대표님 안아보고 싶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봉하마을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우리는 검찰개혁을 입에 올릴 때마다 노 전 대통령을 생각한다”며 “늘 죄송했고 늘 감사했다”고 했다.



김재원 "이철우 의혹 검증해야"…李 "허위보도 내부총질 말라"

국민의힘의 '텃밭' 경북에서 공천 티켓을 차지하려는 예비후보 간 경쟁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인 김재원 최고위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이철우 현 도지사의 예비후보 자격 유지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공천관리위원회에 공개 요청했다. 공관위는 지난 20일 경북지사 후보 예비경선을 마무리했으며 다음 달 이 지사와 김 최고위원이 일대일로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천하람 "집행유예를 사면 표기, 선거법 위반"…박홍근 "제 불찰"

이에 박 후보자는 "형을 다 마쳤고 공직 출마에 선거권이 회복된 의미를, 포괄적으로 사면됐으니까 출마에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천 의원은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서 피선거권이 있다는 것과 사면됐다는 것이 같은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선거공보물에 사면 안 받았는데 사면됐다고 쓰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며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후보자가 표 차가 얼마나 났느냐. 900여 표 차이 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느냐"고 지적했다.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고 꼬집었다.



감사원, 용인 반도체단지 용수공급사업 사전컨설팅 지원

감사원은 23일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의 용수공급사업 추진을 사전 컨설팅을 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부, 장기 거주 지역인재 대상 공무원시험 가점제 신설

15년 이상 거주 시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 가산 일반직·외무공무원 채용에도 마약류 검사 도입 정부가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역 가점제도를 신설한다. 인사혁신처는 23일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의 채용 기회 확대 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가점으로 합격하는 인원이 선발 예정 인원의 10%를 초과할 수 없고, 취업지원대상자·의사상자 등 다른 가점에 중복 해당하는 경우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지역 연고자 중심 채용 확대를 위해 응시 자격 요건도 개선한다. 아울러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인원 대비 6% 수준이었던 지역 구분모집 인원을 2027년 8%, 2028년 10% 수준으로 확대한다.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력 채용 인정 범위도 넓힌다.



고용노동부, '정부 헤드헌팅'으로 민간 노사관계 전문가 임용

고용노동부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에 정유진 전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를 임용했다고 인사혁신처가 23일 밝혔다. 정 사무국장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노동 심판·조정 체계를 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무국장은 2007년부터 참터 대구지사 이사로 재직하며 노사 갈등을 중재하고 합리적인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국힘 "재산자료 미비" 황종우 공세…與 "어민 정책소외 없어야"

더불어민주당은 황 후보자가 수산 분야 경력이 비교적 짧은 점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고, 국민의힘은 공직을 떠난 황 후보자의 예금 자산이 많이 증가했는데도 관련 소명이 부실하다고 따졌다. 같은 당 박준태 의원은 황 후보자가 2023년 수협중앙회 자문역으로 활동한 점을 언급하며 "(자문역으로) 1년 동안 받은 금액이 3천만원 정도 된다. 회의는 한 6차례 했는데, 회의 한 번 할 때마다 500만원씩 자문료를 받은 셈"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특강비도 금액이 많다. HMM에서 각각 150만과 200만원, 수협에서 250만원"이라며 "1회 특강에 이 정도 비용은 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후보자는 박 의원이 특강비가 과도했는지 묻자 "좀 과하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컷오프' 갈등 최고조 치닫는 국힘…張, 공관위 결정 사실상 수용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23일 공관위의 전날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최종 의결 기구인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로잡을 것을 요구했다. 그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부당한 컷오프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구하고 당내에서 자구책도 찾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에 대한 컷오프는 민주주의를 배신한 행위"라며 강력 반발했다. 그는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민의힘이 잘랐다. 대구시장 출신의 재선 권영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전날 장 대표가 대구 지역 의원 전원을 만나 '시민 공천'을 약속했던 것을 상기하며 "한나절도 지켜지지 않은 공정경선·시민공천 약속. 장 대표의 약속 위반인가, 이정현 위원장의 오만과 독선인가"라며 "대구 시민을 이렇게 우롱해도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전날 "당 지도부의 판단과 공관위 결정 사이에서 원활한 가교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글을 올린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같은 이유로 최고위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관위가 6명을 1차로 탈락시키자 이중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병욱 전 의원이 반발하며 재심 신청을 했다. 나아가 "공관위원장께서 많이 고민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추가 사업자 5곳 선정 추진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기능을 제공할 추가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해 선정된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4개 사업자는 올해 3분기 중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대구 컷오프' 주호영 "장동혁, 묵인 아니라면 즉시 시정해야"

엉터리 결정을 원점 재검토하고 대구시장 공천을 정상적인 경선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원칙 없는 공천을 방치하는 대표라면 그 직을 내려놓는 게 마땅하다"라고도 했다.



박형준 "부산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다" 삭발…부산특별법 촉구(종합)

박 시장은 "물류·금융·신산업·관광·교육에서 규제와 세제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이 법이 있다면 부산은 싱가포르, 홍콩처럼 국제자유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당을 향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면서 이것을 왜 안 해주느냐. 왜 국가와 부산의 미래가 걸린 일에 발목을 잡느냐"고 했다. 박 시장은 삭발 직후 들과 만나 "강원과 전북 특별법은 지난주 공청회를 거쳐 바로 통과시킨 반면 우리 부산 법안만 빼놓았다. 이게 바로 지역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장 대표는 박 시장에게 "이 법안은 대한민국 미래와 관련된 법안"이라며 "국민의힘이 법안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 "피지컬 AI로 정비·관제 혁신" ‘창의·혁신 아이디어 해커톤’ 공모

△지정공모 분야에서는 공군과 공동주관기관이 선정한 국방분야 5개 주제와 공공분야 2개 주제가 제시된다.군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7월 예정된 예선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15팀 이내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인트라넷에서 해커톤 공모계획 문서를 확인하고,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다.공군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10전투비행단에서 AI 경진대회 분야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업체가 주관하는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해 예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총 21팀에게는 총 34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15년 지방 거주땐 필기 3% 가점”…공무원 지역인재 채용 늘린다

지역 근무를 전제로 하는 공무원 채용에서 해당 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최대 3%의 가점을 부여한다. 현재 기준으로 약 207명 수준인 지역 구분모집 인원을 크게 늘리겠다는 것이다.적용 대상은 국가직 9급을 비롯해 지방직 7급 이하 공채, 경찰·소방 공채 등이다.핵심은 ‘장기 거주자 가점’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경우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 가점 확대에 따른 역차별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다.직종이나 직급별로 달랐던 ‘지역연고자 중심 채용’ 응시 요건도 지역 연고 중심으로 통일된다. 앞으로는 직종·직급별로 달랐던 기준을 정비해 △해당 지역 3년 이상 거주자 또는 시험일까지 거주 중인 사람 △지역 소재 학교 재학 또는 졸업자만 응시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지역 소재 학교는 초·중·고·대학교를 모두 포함한다.해당 사항은 수험생 혼란 방지를 위해 국가·지방공무원은 내년부터 적용하되, 첫해는 한시적으로 기존 요건을 병행한다. 기존 일반행정·세무 중심에서 고용노동·통계 등으로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근무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 역시 문턱을 낮춘다. 지방공무원 추천채용도 기존 9급에서 7급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다만 지역 인재 채용 확대에 따른 부작용 우려도 제기된다.



與서울시장 예비경선 투표 돌입…후보들 '吳 정조준' 당심 호소

권리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는 예비경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장에 대한 공세를 통해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모습이다. 투표는 이틀간 진행된다. 김영배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성북구청장 재직 시절) 서울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면서 오 시장을 정책으로 이겨본 경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후보들은 자신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끌 적임자라는 점도 부각했다.



박형준, 부산특별법 촉구하며 삭발

부산특별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됐지만 폐기됐고, 이번 22대 국회에서 부산 지역 여야 의원 모두가 참여해 재발의됐다. 박 시장이 2004년 정계 입문 후 처음으로 삭발까지 나선 배경에는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을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3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부산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했다.



정부, 중동 유가 상승 대응 비상경제 점검 착수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026년 제2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K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과 노동권 보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봄철 지역축제 정상 개최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상황 안정 시까지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민생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돌봄 강화를 위한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행안부는 정당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해 관리 방안을 마련 중이며, 혐오·비방 표현이 담긴 현수막은 신속히 정비하고 위반 사항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정청래 “상임위원장 100% 맡겠다”…국힘 “일당독재 선언”

현재 18개 상임위 가운데 의석수에 따라 민주당 11곳, 국민의힘이 7곳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어 “민생 외면이자 국정 발목잡기”라며 “환율안정 3법, 자본시장법, 상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가 지연될수록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된다. 국민의 삶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태업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은 정 대표의 ‘상임위원장 독식 발언’에 강하게 반발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가처분심문…"이중잣대·평등 침해"(종합)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 40분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을 열어 양측 주장과 입장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법원에 출석하며 공천 배제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 당에서 (여론조사) 1위인 현역 도지사를 컷오프 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위배되는 폭력적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 측 소송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가처분 심문에서 컷오프에 대해 "당헌·당규 위반은 물론 헌법상 평등권을 침해했고 사전에 특정인을 내정해 기획된 자의적인 배제"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6일 충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김 지사를 컷오프 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현역 광역단체장이 컷오프된 건 김 지사가 처음이다. 가처분 결론은 이번 주 내로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조용식 "울산교육 새롭게 도약"…교육감 출마 공식화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은 23일 공식 출마 회견을 열고,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오세훈 공세'로 당심 공략…與서울시장 예비경선 투표 돌입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예비경선 온라인 투표 개시일에 맞춰 일제히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당원 표심 공략을 위해서다.



민주 "상임위원장 다 갖겠다" vs 국힘 "일당 독재 선언"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때 상임위원장 17곳 모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외면이자 국정 발목 잡기"라고 강조했다.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입법이 너무 느리다"고 지적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4월부터 본격 가동

통일 공감대 확산 거점이 될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가 23일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포토] 삭발하는 박형준 부산 시장

지방 부동산시장에서 철도 인프라 확충이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 .



[포토] 청문회서 질문 답하는 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



"이혜훈에 비하면..검소" 이인혜 팩폭에 실소 터진 박홍근 청문회[노컷브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2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박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추경안을 신속히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포토] 청문회 참석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



한동훈 “보수 재건 위해 ‘국민의 힘’ 돌아올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 힘, 시민의 힘으로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6월 재보궐 선거 출마와 관해서는 “성급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한 전 대표는 2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지금 보수 재건이 필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리더십이 생길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어쩌면 그렇게 (불출마)했기 때문에 이렇게 당에서 제명당해도 국민들께서 진정성을 알아봐 주시는 것 아닐까.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경쟁 박수현·양승조 서로 "내가 적임자"

이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박 의원은 28.6%, 양 전 지사는 28.1%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김태흠(국민의힘) 현 지사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박 의원은 47.0%, 양 전 지사는 42.2% 지지율로 김 지사를 앞섰다. 이어 "흠결 하나 없는 청렴결백, 이것이 국민의힘의 네거티브를 막는 가장 강력한 방패"라며 "국민의힘이 가장 원하는 상대를 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양 전 지사의 이 같은 발언은 박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金총리,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 접견…자본시장 국제협력 강화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정부 고위급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세현 아산시장, 6·3 지방선거 재출마 선언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다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포항 컷오프' 김병욱 "공정경선 할 때까지 단식"…국회서 삭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김병욱 전 의원은 23일 당 지도부에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삭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포항바로세우기실천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 머리를 밀었다. 그는 최근 실시된 차기 포항시장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줄곧 1위였다고 주장하며" 공관위는 압도적 지지의 후보들을 컷오프시킨 기준이 뭔지 밝혀야 한다"고 했다.



공군 1전비 병사 조혈모세포 기증 '생명 나눔'

공군 제1전투비행단(1전비) 소속 병사가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골수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 1전비에 따르면 운항관제대 소속 송민준 일병은 지난해 6월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서약을 맺었다. 송 일병은 입대 후 4개월 만에 적합자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맹정섭 "기회의 도시로 바꿀 것"…충주시장 출마 선언

맹 전 위원장은 책임·결단형 행정 구현, 신속한 민원 처리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정은 증명사진의 비밀…다른 간부와 ‘거꾸로’ 왜?[청계천 옆 사진관]

평양 =노동신문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부위원장 등 핵심 직위의 인물들 사진에는 인공기가 피사체의 왼쪽에 배치되어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직급이 낮은 인물들의 사진에는 인공가 없거나, 배경이 단순하게 처리되어 있다.이것은 단순한 촬영 관행이 아니다. 북한 당국은 이 단순한 소품 하나로 수십 명의 관료들 사이에 촘촘한 위계질서를 새겨 넣었다.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김정은의 사진이다. 다른 인물들의 사진에서 인공기는 피사체의 왼쪽에 위치한다. 그런데 김정은의 사진에서 그는 인공기보다 더 왼쪽에 서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3월 22일 제15기 첫 국정활동으로 되는 제1차 회의에서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하였다”고 보도했다.



진보당 지선 출마자 200명 "美 파병 요구 단호히 거부해야"

특히 미국에는 "동맹을 내세워 침략전쟁에 동참을 요구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라"고 했다.



여수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에 22개 현안 건의

전남 여수시는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선거 공약으로 22개 사업을 발굴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게시판] KR, 수소연료 선박 안전성 보고서 발간

한국선급은 수소연료 추진 선박의 안전 관련 기술정보를 담은 '수소연료 추진 선박 안전성 검토'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민주당, '계속 심사' 부산 기초단체장 4곳 공천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1차 공천심사에서 '심사 보류' 지역으로 분류했던 기초단체장 4곳의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명태균 "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청주서 신용한 고소

신 "명 허풍보단 제 자료가 진실일 것…내일 상세히 설명"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중 한 명인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23일 고소했다. 명씨는 신 부위원장이 2024년 11월 12일과 지난해 12월 26일 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명태균이 여론조작을 했다"는 취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고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씨는 이어 "미래한국연구소는 김태열의 것이고, 작업(여론조사)은 강혜경이 한 것"이라며 "저는 신용한이 누군지도 몰랐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순천에 100명 규모 통합 의대 설립"…재주장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순천에 통합 의과대학을 설립하겠다는 입장을 재주장했다. 강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순천에 정원 100명 규모 통합 의과대학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광주와 전남의 의료 현장은 위중 환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한계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맞춤형 의료거점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2심 내달 시작…1심은 징역 6년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아 김건희 여사 측에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건 2심이 내달 시작된다. 2022년 7월∼2025년 1월 기업들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2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 교통요금체계 단일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전남광주 요금체계를 하나로 묶어 통합 환승요금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국힘 서울시당, 현 마포구청장 단수추천…용산·은평·강북 경선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의원)는 6·3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후보로 박강수 현 구청장을 중앙당에 단수 추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당 공관위는 전날 열린 제5차 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김경대 전 용산구청장 후보,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조상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 3명이 참여한다. 최호권 현 구청장과 최웅식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이 맞붙는다.



전춘성 진안군수 3선 도전 "100년 진안 미래 완성할 터"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23일 진안군청에서 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金총리 "자본시장 협력"…NYSE 부회장 "대통령 월가방문 강한 인상"

김 총리는 접견에서 "한미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양측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며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언급했다. 이어 "이런 점은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 기업들이 상장할 때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거래소도 한국 기업에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김 총리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방문을 희망한다고도 언급했다.



‘노무현 논두렁 시계 보도’ 거론 “SBS, 당신들도 언론인가”…봉하마을 간 정청래, 비판 가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주재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논두렁 시계 관련 과거 보도 영상을 휴대전화로 재생하고 있다.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영상 갈무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SBS를 향해 “당신들도 언론인가”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도한 검찰만이 아니라 몰염치하고 사악한 언론도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 흉기 같은 보도를 많이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명품 시계를 수수했다가 논두렁에 버렸다는 2009년 5월 SBS의 보도 배경에 국가정보원 요청이 있었다는 2017년 보도 음성을 현장에서 재생하며 발언을 이어갔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다가 서거하기 직전에 나온 논두렁 시계 보도는 망신주기용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단독]법무부, ‘교정청 설립 준비 TF’ 추진···법안 발의도

법무부가 부처 내 교정본부를 ‘교정청’으로 독립·승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교정청 설립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TF) 설치를 추진하고, 여당과 협의해 관련 법안 발의에도 나섰다. 법무부는 교정 업무량과 중요성이 갈수록 커져 외청 승격을 통해 위상과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교정청 설립과 관련해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8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채 의원은 법무부와 협의해 법안 내용을 마련했다. 교정청 설립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지론으로도 알려져 있다.



장동혁 “국힘이 잘못해서 나라 위기…선거 이겨서 정상으로 되돌려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Red is Ready!



與, '노무현 정신' 내걸며 보수 우세 지역 탈환 시사

더불어민주당이 '노무현 정신'을 앞세워 보수 우세인 부산·울산·경남과 대구 지역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23일 민주당 지도부는 경남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유은혜 "학교·돌봄기관 등 연결 '10분 동네 배움망' 구축"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이정현 “아픈 길 가야 산다”… 대구 컷오프 파동 정면 돌파

이어 “지금의 선택은 충돌이 아니라 재건을 위한 불가피한 진통”이라며 “사사로운 판단은 없다. 오직 국민과 당의 미래만 생각했다”고 전했다.



[속보] 李대통령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될 핵심"이라며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곧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다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될 핵심"이라며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산시장 예비후보들 "여론조사 안심번호 추출 기준 개선해야"

이날 회견에는 강임준,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박정희, 서동석, 진희완, 최관규 등 군산시장 예비후보 8명이 동참했다.



李대통령 “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스스로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엄청난 국방비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국제적으로도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통합방위회의는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이어 “오늘날의 국제 안보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지고 있다.



[단독]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 당일, 美 컴뱃센트 날아왔다

이후 MDL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무력시위로 우리 군의 대응수위를 떠보고, 긴장을 격화시킨 뒤 모든 책임을 한국에 떠넘기는 전술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속보] 李대통령 첫 통합방위회의 주재…"자주국방이 핵심"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에서 관객수가 예상보다 적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가 17%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전했다. . .



한국해양대, SMR선박·자율율운항 시대 해양인재 육성 국회포럼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미래 해양인재 양성 국가전략 선포식 및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와 부산시, 한국해운협회, 국립한국해양대 관계자들이 모여 '미래 해양인재 육성 공동선언'을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결의했다.



李대통령 "국제정세 매우 복잡…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

이런 때일수록 국가 단위의 통합된 방위체제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어떤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우리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며 "자신감을 확고하게 가져야 한다"고 했다. 여기에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를 받고 있다"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막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감을 갖고 어떤 악조건에서도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체제를 정비해야 한다"며 "국민주권정부는 통합방위 역량과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횡성을 인문·농촌힐링 관광 성지로"

6·3 지방선거 횡성군수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23일 "횡성을 인문 힐링과 농촌 힐링 관광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세대교체로 '김정은 3기' 인선 마무리…친정 체제 강화

특히 이번에 당 인사에 이어 내각에서도 선대에서 활동했던 '원로 그룹'은 물러나고 '김정은 시대'의 인물들이 전면 배치되면서 친정 체제를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일환 비서는 김 위원장의 재추대를 제안하면서 "공화국 최고직책", "국가수반"이라는 표현을 썼다. 또, 김 위원장을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한 사상이론가",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라고 추켜세웠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선대의 계승성과 사상을 삭제하고 김정은을 대상으로 선대를 넘어서는 최상급 표현을 동원했다"고 분석했다. 최룡해의 퇴진은 그가 당 중앙위원과 대의원 명단에서 빠지면서 예견된 일이었다. 박정천의 후임으로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경택과 새로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 된 주창일도 국무위원이 됐다. 군부의 대표적 원로인 박정천 당 비서와 오수용 당 경제정책 총고문도 국무위원 명단에서 제외됐다. 박정천과 리병철 당 군수정책담당 총고문, 또 다른 빨치산 2세인 오일정 당 민방위부장이 당 중앙위원에서 빠졌다.



이정현, '컷오프 여진'에 "국힘 재건 위한 불가피한 진통"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3일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후보들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나오는 데 대해 "재건을 위한 불가피한 진통"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배제가 아니라 재배치다.



野 ‘수시배당’ 법안 발의..“배당금을 월급처럼”

국민의힘은 23일 상장사가 자유롭게 배당을 결정할 수 있는 ‘수시배당’ 도입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해당 국가들의 고령층이 주식 등 투자자산 비중이 높은 배경에는 배당금이 월급과 같은 소득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마지막 소임인 검찰개혁 본회의 통과”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에 진출한 추미애 의원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해 8월 이춘석 의원(무소속)이 법사위원장 재임 중 주식 차명계좌 논란으로 사임한 후 후임 법사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법사위원장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언제나 제 중심에는 국민이 있었다”며 “어떠한 가시밭길도 외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법사위원장 재임 중 가장 큰 성과로 검찰개혁 법안을 꼽았다. 본경선은 다음달 5~7일 열린다.



장동혁, 대구 컷오프 놓고 “당을 위해 희생 필요할때 있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면접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관위는 “이 결정은 결코 특정인의 배제가 아니다”라고 했다.주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위원장의 결정은 대구시장 선거 포기 선언”이라며 반발했다. 주 의원은 “부당한 컷오프에 대해 사법적인 판단을 구하겠다”며 “마지막까지 물러나지 않겠다”고 했다.



특검, 중앙지검·대검 압수수색…'김건희 봐주기' 수사 본격화(종합)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정책기획과와 정보통신과, 반부패2과, 중앙지검 반부패2부 사무실, 공주지청장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도이치모터스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검찰은 김 여사를 청사로 불러 조사하는 소환 조사 대신, 대통령경호처 시설을 찾아가 비공개 출장 조사했다. 이를 두고 검찰 안팎에서는 김 여사를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기 위해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이후 출범한 민중기 특검팀은 이 전 지검장 등이 김 여사 사건을 수사하며 직권을 남용했거나 부당한 외압을 수용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 여사가 2024년 5월 박 전 장관에게 연락해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할 것을 지시한 정황도 포착했다.



김현기 청주시의장 불출마…"국힘 공천과정 납득 못해"

국민의힘 김현기 청주시의장은 23일 6·3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고민정, '친문, 李 낙선 원해' 주장 송영길에 "반면교사 대상"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23일 2022년 대선 당시 친문(친문재인)계가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고 주장한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해 후배 정치인들에게 반면교사가 되려 하느냐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송 전 대표를 겨냥해 "후배들은 선배들을 보며 배운다"며 "롤모델의 길을 가시겠냐 반면교사의 대상이 되시겠냐"고 비판했다.



李대통령 "국제 정세 복잡…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

거기다가 국제적으로도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력은 10위권"이라면서 "거기에 하나 더한다면, 방위산업 역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막강하다. 이런 모든 요소를 종합해서 우리 스스로 자신감도 가지고, 스스로 어떤 악조건에도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대비해야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 “자주국방이 방위 핵심…우리 스스로 지켜낼 수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할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민석 "교직수당 인상하고 악성민원 보호책 마련할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교원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동정]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 광주보훈병원·요양원 현장 점검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은 23일 광주 지역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원주=)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득표율 공개…가짜뉴스 참정권 훼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민주당의 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



정청래 러브콜까지…김부겸 등판 초읽기

(참고 기사 : CBS노컷뉴스 3월 18일 "후배들에게 빚 못 갚았다"…김부겸 조만간 결단 가능성)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날짜를 정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출마 여부를 고민할 단계는 지난 것 같다"고 귀띔했다. 정 대표는 23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김 전 총리만이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이끌어갈 확실한 필승카드"라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개 요청했다. 그간 당내에선 김 전 총리 출마 결단이 가시화할 때쯤 정 대표가 공개 구애하거나 그를 직접 찾아 설득하는 장면을 연출할 거라는 예측이 나왔었다.



개혁신당 "거대양당 염증 느낀 현직 기초의원들 입당 문의 많아"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 회의 직후 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염증을 느낀 정치인들이 많이 문의해오고 있다.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 울산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다양한 공약 제시

그는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위지 지원 체계를 통합해 학생성장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위기 징후 조기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초 학력과 진로·진학, 진단 평가를 하나로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인 '울산학생역량개발원'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이곳을 통해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또 AI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학생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윤리 의식을 갖출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그는 기초 문해력 교육·다문화 교육·시민 교육을 포함하는 울산형 공교육 모델 '외솔교육' 도입과 지역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을 복합화하는 '울산교육누리' 12개교 지정,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학교 주변 '스마트 안전 인프라' 확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조 이사장은 "다시 첫 교단에 서는 마음으로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라며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쌓여 우리 모두의 미래가 된다는 믿음으로 교육으로 행복한 울산을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수민 "김영환 가처분 인용되면 예비후보 사퇴하고 도울 것"

김 예비후보는 "애초 김 지사의 재선을 위해 굉장히 노력해 왔는데, 컷오프라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고 추가 공모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여러 고민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현역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김 지사를 컷오프하고 추가 공천 신청을 받았다. 정가 안팎에서 당이 김 지사의 대체 주자로 지목했다는 사전 공천설의 당사자인 김 예비후보가 추가 신청하자, 김 지사는 물론 공천 경쟁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하지만 김 예비후보는 "컷오프 직후나 추가 공모에 응하는 과정에서 당 지도부, 공관위와 그 어떤 교감도 없었다. 윤갑근 예비후보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회견에서 "이번 공천에서 절차를 벗어나 참여하게 된 후보가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페널티(감점)를 줘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박홍근 "서울시 5천억 손실"…노인 무임수송 개선 필요성 언급

박 후보자는 "서울시만 해도 한 해 5천억원가량의 손실이 발생하고, 누적되고 있다"며 "지방 사무라는 이유로 지금 지원이 안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TK-대전·충남 통합 무산..대구까지 민주당 휩쓰나

대구·경북(TK)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되고 광주·전남 통합만 이뤄지게 됐다. 이에 국민의힘 책임론이 불거지면 6월 지방선거를 더불어민주당이 휩쓰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된다. 민주당이 TK 통합 특별법안을 통과시키려면 대전·충남 통합법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극적인 협상 타결은 어려운 상황이다. 민주당도 공개적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대구시장 출마를 권하며 TK 통합 없는 선거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행정통합 무산은 결국 국민의힘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민주당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와 협의해 통합 재추진과 재정지원을 끌어오겠다고 약속한다면 판세가 크게 기울 수 있다.특히 주목을 끄는 곳은 대구다. 주 의원은 이날 법적 대응까지 거론하며 강경한 입장을 냈다.



[정치 한 컷]정치인에게 삭발이란?

평소 온건하고 합리적 스타일의 정치인이어서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상대당 후보나 당내 후보 경선에서 ‘투쟁력’ ‘선명성’을 보여주기 위한 거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재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배제하라는 강도 높은 지시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정책의 핵심 축인 금융 정책을 맡고 있는 금융위원회 내부에서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이 대통령.



장동혁, '대구 컷오프' 반발에 "공관위 결정 존중…희생도 필요"(종합)

또 "선거, 경선을 치르고 공천하다 보면 당을 위해 희생이 필요할 때도 있다"며 "지금 당의 여러 상황이 어렵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도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 결정에 대해 "경선 구도는 최고위가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으로 해석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관위원장께서 많이 고민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위에서는 확정된 후보자에 대한 찬성·반대만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힘 창원시장 경선, 토론회 두고 갈등…컷오프 반발도 지속

'원팀' 강조 민주, 예비후보 4인 전원 경선…합동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잇따른다. 공천에서 컷오프(경선 배제)된 예비후보들의 반발뿐만 아니라 경선 대상에 포함된 예비후보끼리도 향후 경선 절차를 두고 갈등을 겪는 등 내홍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김·조 예비후보와 강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발표한 경선 대상에 이름을 올린 3인이다. 김·조 예비후보는 "지금 창원은 전임 시장의 부재로 유례없는 시정 위기를 맞고 있다. 강 예비후보 측은 경선 토론회 개최가 의무는 아닌 점 등을 들어 토론회 개최에 부정적 입장을 보인다. 경선 대상자 3인이 토론회 개최 여부를 두고 갈등을 겪는 가운데 김·조 예비후보는 "오는 25일까지 강 예비후보가 전향적 입장을 보이지 않으면 중대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내부 갈등이 이어질 경우 경선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남 국립의대 동부권 유치위 "순천대에 의대 설립해야"

전남 국립의대 동부권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23일 "순천대학교에 국립 의대를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찰, '지지자 명단' 발송 제천시청 전 정책보좌관 압수수색

이와 관련된 민원이 제천시 선거관리위원회로 접수됐고, 선관위는 올해 초 이 사안을 경찰에 넘겼다.



당정, 수출용 나프타 내수로..재생에너지 추경 투입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23일 중동사태 장기화 조짐에 나프타 수출 물량을 내수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중동 사태 장기화 조짐에 국내 수급이 불안해지는 시장 상황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수출을 조정하고 국내 공급 물량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또 직격타를 맞은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위기 대응 단계도 강화한다. 정부는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또 석유 다소비 산업체에 대해 효율 개선과 절감 이행을 24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서 정치신인 '후보 자격' 논란

소 후보는 지난해 8월까지 전남도 소속 공무원으로 재직, 경선에서 가산점이 예상되는 정치 신인이다.



치열한 서울시장 경선..불붙은 비전 경쟁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박수민 의원·윤희숙 전 의원으로 결정하면서, 여야 경선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이 각각 공약 발표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비전 경쟁'까지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더불어 △동물학대 및 유기 처벌 강화 △반려동물 사료 안전검사 시민청구제 △동물복지지원센터 전 자치구 100% 확대 등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무책임한 유기와 학대에는 더 단호해져야 한다. 처벌을 강화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만들겠다"고 전했다.박 후보는 김용민 의원·김남국 대변인과 차담을 통해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동료 의원들에게 '정책통'이라고 인정받았다고 알리기도 했다. 박 후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만큼 서울시 보건·복지 공약 설계에도 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현희 후보는 이날 오 시장의 시정을 규탄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조현 장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촉구

AFP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부 장관과 통화하고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해 보장을 촉구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를 두고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보다 외교적 해결에 무게를 두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조 장관과 아라그치 장관이 중동 상황과 관련해 통화했다고 밝혔다. 또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다. 조 장관은 또한 이란 내 한국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양측은 향후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비롯한 중동 상황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한·미 외교장관 회동이 성사되면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강원도당 선관위 첫 회의…"네거티브 철저 단속"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고소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23일 청주흥덕경찰서 앞에서 ‘명태균 게이트’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 고소 회견을 하고 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고소했다. 명씨는 23일 변호인과 함께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를 찾아 명예훼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 부위원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尹 '토론회 허위발언' 혐의 부인 "기억따라 답변"·"확장해석"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이 공소사실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인식과 기억에 기초해 성실하게 답변한 것으로, 허위 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하진 않았다"며 고의성을 부정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2012년 대검 중수부 중수1과장이던 때 뇌물 수사를 받던 윤 전 서장에게 이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등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았다. 윤 전 서장은 윤 전 대통령의 검찰 시절 측근인 윤대진 전 검사장의 친형이다. 결국 이 변호사를 윤 전 서장에게 소개해준 인물은 윤 전 검사장이었던 만큼 토론회 발언이 허위가 아니라는 취지다. 이후 같은 달 13일엔 윤 전 서장과 이 변호사를 증인으로 소환해 신문할 계획이다.



에너지 수급 불안해지자…與 의원들 "승용차 5부제 지키겠다"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승용차 5부제를 지키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TF 단장인 유동수 의원은 "당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당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차량 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에선 이미 시행 중이고, 정부는 이를 민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당정은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한 조치도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나경원 “국민의힘에 반환하라”

추 의원은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에 올랐다.추 의원은 사법·검찰개혁 법안들을 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밀어붙이는 것을 뒷받침해왔다.



민주, 美·日 따라 상임위 승자독식 예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법 개정까지 불사하며 국회 상임위원회 독식을 예고했다. 미국, 일본 의회의 ‘승자독식’ 시스템을 표방하는 가운데 야당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23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올 하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17개 상임위원회를 모두 장악할 방침이다. 이날 정청래 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국회 정무위원회가 올해 법안 심사를 열지 않은 점을 짚으며 “국민 삶을 담보로 한 태업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한 민주당 의원은 지난 2월 초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전체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며 상임위원장 배출 및 의사일정 주도권을 쥔 것을 예시로 들었다. 이 의원은 "다수당이 원래 그렇게 해야 정책의 일관성도 생기고 효율성 있게 입법을 해서 정부를 지원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첫 통합방위회의 주재..."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HK영상]

4배 수준이며, 군사력은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국민주권정부는 통합방위역량과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며 우리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 자신감을 확고하게 가져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이라며“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與, 스튜어드십코드 '성적표' 국민연금의 운용사 선정에 반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연금의 위탁운용사 선정 과정에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 책임 원칙) 이행 결과 반영을 사실상 의무화하는 근거 법안이 23일 발의됐다. 단순 수익률뿐만 아니라 의결권 행사 및 주주 관여 실적 등 질적 요소를 따지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평가에는 금융당국이 운용사들이 진행한 최근 3년 이내 의결권 행사 점검 결과도 포함하고, 미흡한 경우 위탁계약 해지 등 조치를 강제화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 기금 운용 시 ESG 요소를 고려하도록 하며, ESG를 고려한 책임투자 기준과 방법 등을 담은 '수탁자 책임 활동 지침'도 마련하도록 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에는 이를 종합한 운용사 평가 결과를 심의할 의무를 부여하고, 회의록은 2개월 이내 주요 내용을 공개하도록 했다.이번 법안은 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에서 스튜어드십코드 내실화 방안을 추진하면서 마련됐다. 금융감독원에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점검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李 "실질 가동 가능한 체계 갖춰야"…통합방위회의 첫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유사시 대규모 가스·정유기지 폭발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경남선관위, 현직 지자체장 비방 현수막 계속 게시자 고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현수막을 계속 게시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감사원, '용인 반도체 용수공급' 우수 사전컨설팅 선정

감사원은 23일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용수공급사업'에 대한 사전컨설팅 처리 사례를 국민생활과 국가경제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앞으로도 국가 주요사업이 규정 해석 문제로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컨설팅을 통해 국민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이달의 우수 사전컨설팅 사례를 선정. 감사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매월 사전컨설팅 처리 사례 중 우수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겠다고 밝히며 첫 사례로 해당 사업을 꼽았다.



中외교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애도

중국 정부는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에 애도 메시지를 보냈다. 부상자가 조속히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욱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폐교에 선거사무실 두겠다"

조동욱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지역사회 공공자산인 폐교를 활용해 이번 선거에서 사용할 사무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동 감독권한' 정부→지방정부 이양 추진..."30인미만 사업장 대상"

정부가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노동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에 넘기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산업재해·임금체불 대응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자치단체 스스로도 ‘모범 사용자’로서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교섭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창준 노동부 차관이 직접 안건을 설명하고 토론을 진행했다.핵심은 감독 체계의 구조 전환이다. 특히 노동부 장관의 사업장 감독 권한 중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감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정부는 제도 시행 전 감독 매뉴얼·점검표 표준화, 교육 지원, 평가 인센티브 등을 통해 지방 감독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30인 미만 사업장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단순 인력 재배치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며 기준 인건비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구시도 기계·금속·자동차 부품·섬유 등 고위험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와 영세 사업장 밀집으로 감독 난이도가 높다며 부담을 호소했다.이에 대해 정부는 재정과 인력 지원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재정 부담 규모와 적용 대상, 기존 임금 체계와의 정합성 등을 둘러싼 추가 검토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권 차관은 제도 시행에 앞서 지방정부의 선제 대응도 주문했다.



李대통령 "국제정세 매우 복잡…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국제 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다. 이런 때일수록 국가 단위의 통합된 방위체제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어떤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우리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며 "자신감을 확고하게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연간 방위비 지출 액수는 북한의 국내총생산의 1.4배라는 통계도 있다. 여기에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를 받고 있다"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막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감을 갖고 어떤 악조건에서도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체제를 정비해야 한다"며 "국민주권정부는 통합방위 역량과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규모 가스·정유 기지 폭발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대응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주진우 “PK 통합, 50조원 국비지원 확보할 것”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에 나선 주진우 의원은 23일 부산을 찾아 부산·울산·경남(PK)에 50조원 규모 국비지원을 끌어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정부는 행정통합을 이룬 지역에 4년 간 20조원 재정지원을 약속했다.



전한길 "대통령실이 '가짜뉴스'라고 한 김어준…수사받으면 나도 수사받겠다"

전씨는 "김어준 뉴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혐의에 대한 공소 취소 논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대통령실은 이를 가짜 뉴스라고 했다"며 김씨의 방송 내용을 지적한 뒤 "왜 김어준은 수사하지 않고 전한길뉴스만 수사받아야 하느냐"고 되물었다. 전씨는 "이재명 대표와 정청래 의원이 전한길뉴스가 문제가 많다며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데,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 당사자들이 누구에게 수사를 받으라고 하느냐"고 비판했다. 한국사 강사 출신의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김어준씨가 구속되면 나도 구속돼도 좋고, 그가 수사받으면 나도 기꺼이 수사받겠다"고 말했다.



2차 특검, ‘김건희 봐주기 의혹’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사진공동취재단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검찰의 김건희 여사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23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김 여사 봐주기 수사 의혹’의 골자는 검찰이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백 수수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채 무혐의 처분했다는 것이다. 2024년 5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이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중앙지검에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지 11일 만에 법무부는 대검 참모진과 중앙지검 지휘부를 전격 교체했다. 그해 7월 김 여사는 대통령경호처 부속 청사에서 비공개로 ‘출장조사’를 받았지만, 이 전 총장은 조사가 끝날 무렵까지 이창수 당시 중앙지검장으로부터 조사 사실을 보고받지 못했다. 중앙지검은 그해 10월 두 사건 모두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이 같은 자료를 넘겨받은 권 특검팀은 이날 당시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계통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공주지청장실은 김민구 당시 공주지청장 관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특검팀은 이 전 지검장과 조 전 차장 등을 출국금지한 상태다.



국힘 공천 역량평가 '커닝' 부정행위 현직 경남도의원 '0점'처리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을 신청한 현직 도의원이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역량평가 도중 부정행위를 해 0점 처리됐다.



조선신보 "미국, 전쟁 지고 있다…MAGA도 트럼프에 등 돌려"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이란 전쟁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내외에서 고립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천 혼란' 국민의힘, 장동혁·이정현 책임론 대두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자중지란에 빠지면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한 주호영 의원은 장 대표가 책임지고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을 즉각 시정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해임하지 않으면 본인에 대한 책임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장 대표가 당 대표로서 갈등을 중재하지 못했다며 즉각 시정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법적 대응까지 불사한 주 의원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하는 시나리오까지 거론된다. 대구에서만 6차례 의원직을 역임한 최다선 의원 중 1명인 주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보수표심이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 만일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대구·울산 등으로 '가처분 도미노' 현상이 일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연속적으로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국민의힘의 공천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황종우 "중동 정세·엘니뇨 영향에 수산물 물가 관리 노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기후 위기와 중동 정세로 수산물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물가를 계속 안정시키고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계속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엘니뇨 현상으로 해수면 온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수온 피해에 따른 수산물 가격 상승 우려도 제기됐다.



정부, 169명 AI 리더 발대식 개최와 본선 경연 진행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부처 내 인공지능(AI) 혁신을 주도할 ‘AI 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 현장의 AI·데이터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6 누구나 쉽게, AnD(AI·Data) 챌린지’ 본선 경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공식 출범한 ‘AI 리더’는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 등 각 부서에서 선발된 169명의 거점 인력이다. 발대식에서는 행정안전부를 대표한 AI 리더 3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2026 누구나 쉽게, AnD(AI·Data) 챌린지’ 본선 경연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9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는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됐다.이번 발대식에는 한국형 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국가 AI 정책을 총괄하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가 AI 정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행안부, 'AI 리더' 발대식 개최…169명 거점 인력 선발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처 내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주도할 'AI 리더'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공식 출범한 AI 리더는 행안부 본부와 소속기관 등 각 부서에서 선발된 169명의 거점 인력이다. 행안부는 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형 인재 양성과정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철원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관광 홍보

군은 주상절리길 등 대표 관광지와 오대쌀 가공식품, 기념품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철원 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10개월간 6만명 이용' 서울마음편의점 효과 입증…연내 25곳으로 확대

서울시가 외로움 해소를 위한 ‘서울마음편의점’을 대폭 확대한다. 이용자 만족도가 90%를 넘고 실제 외로움 감소 효과도 확인되면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우는 모습이다.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공공시설 4곳에서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은 이달 말까지 총 19곳으로 확대된다. 외로움 자가진단, 전문가 및 고립 경험자 상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소통 커뮤니티 등이 제공된다.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총 5만9605명이 방문했다. 이용자 만족도는 91.3%에 달했다. 중장년 남성을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10개소에 신설한다.



[추후보도문]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 허위 확정 관련

청와대는 지난 19일 해당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들에 대해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후보도문 게재를 요청했다.



서울시, 수도요금 체납 222억 '강제징수'…단수·압류 총동원

서울시가 고액·상습 수도요금 체납자에 대해 단수와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동원해 총 222억원 규모의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소멸시효가 임박한 체납 건은 부동산 압류 등 강제 징수로 대응해 재정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최고 체납액은 3억원에 달한다.시는 체납 이력과 납부 여력, 소멸시효 등을 종합 분석해 유형별 맞춤 대응도 병행한다. 서울시는 분기별로 총 4차례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국힘 "재산자료 미비" 황종우 공세…與 "어민 정책소외 없어야"(종합)

더불어민주당은 황 후보자가 수산 분야 경력이 비교적 짧은 점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고, 국민의힘은 공직을 떠난 황 후보자의 예금 자산이 많이 증가했는데도 소명이 부실하다고 따졌다. 국민의힘은 큰 폭으로 불어난 황 후보자의 예금 자산과 공직 사퇴 이후 받은 특강비 문제 등을 놓고 공세를 펼쳤다. 황 후보자는 재산 부분에 대해 "하나도 정말 거리낌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제가 (공직) 퇴직금이 총 합해서 2억 8천600(만원)이었다. 아울러 "아들이 취직하면서 2년 4개월 동안 늘어난 돈이 한 1억 4천∼5천(만원)이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준태 의원은 황 후보자가 2023년 수협중앙회 자문역으로 활동한 점을 거론, "(자문역으로) 1년 동안 받은 금액이 3천만원 정도 된다. 회의는 6차례 했는데, 한 번 할 때마다 500만원씩 자문료를 받은 셈"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특강비도 금액이 많다. HMM에서 각각 150만원과 200만원, 수협에서 250만원"이라며 "1회 특강에 이 정도 비용은 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후보자는 특강비가 과했는지 묻자 "좀 과하다고 인정한다"고 답했다.



與 경기지사 본경선 시동…한준호·추미애·김동연 3파전 경쟁

상대 후보의 10% 가산점 때문"이라며 '세 표'를 호소했다. 상대 후보는 여성 후보 가산점을 받는 추 후보를 의미한다. 한 후보 지지를 선언한 염태영 의원은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본경선 전략브리핑을 열어 "한 후보가 세 후보 가운데 인지도가 가장 낮지만, 상당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비경선에서 2위를 했다는 것을 확신한다"며 "신선한 정책으로 앞으로 남은 열흘간 관심을 크게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일찌감치 본경선 채비에 들어갔다.



李 "국제정세 매우 복잡, 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영상]

이 대통령은 중앙통합방위회의의 의미에 대해 "196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며 "오늘 회의도 엄중한 시기에 열리는 만큼 내실 있는 논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감을 갖고 어떤 악조건에서도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체제를 정비해야 한다"며 "국민주권정부는 통합방위 역량과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첫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되며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관·군 통합방위 훈련, 현역·예비군 경계 허물고 '이상 무'

한반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정전 국가로서 전·후방의 경계가 모호한 비정규전과 테러 등 다양한 위협이 상존하고 있다.



외교부, OECD·프랑스·이탈리아와 개발 협력 공조 논의

이 국장은 1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한-이탈리아 개발협력 정책 대화'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북한단신] 평양시, 봄 위생월간 맞아 환경개선 작업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0번째 생일을 맞은 강원도 고산군 혁창리 3인민반 김동옥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평양시가 '봄철 위생 월간'을 맞아 시설물·건물 등을 새롭게 도색하거나 나무를 심는 등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0번째 생일을 맞은 강원도 고산군 혁창리 3인민반 김동옥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강기정·신정훈, 옥현진 대주교 예방…통합시장 단일화 관심

강 후보와 신 후보는 23일 오후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옥현진 대주교를 함께 예방했다. 두 후보는 옥 대주교와 현 시국과 이재명 정부의 상황, 지역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강 후보는 이번 예방에 대해 "예비후보 등록을 한 만큼 찾아뵐 때가 됐고 우리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님도 그런 이유로 오게 됐는데 마침 같이 오게 된 것이다. 여러 가지 시의적절하니 딱 둘이 맞아서 같이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 강성휘·이호균 양자 대결

민주당 전남도당은 23일 목포시장 경선 참여자로 강성휘·이호균 후보를 발표했다.



'컷오프' 갈등 최고조 치닫는 국힘…張 "희생필요·공관위 존중"(종합)

그러나 반발 후보들이 법적 대응이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등을 불사하겠다고 나설 경우 적전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그는 전날에도 "부당한 컷오프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구하고 당내에서 자구책도 찾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모든 수단을 검토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 전 위원장도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열고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민의힘이 잘랐다. 대구시장 출신의 재선 권영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전날 장 대표가 대구 지역 의원 전원을 만나 '시민 공천'을 약속했던 것을 상기하며 "한나절도 지켜지지 않은 공정경선·시민공천 약속. 장 대표의 약속 위반인가, 이정현 위원장의 오만과 독선인가. 대구 시민을 이렇게 우롱해도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전날 "당 지도부의 판단과 공관위 결정 사이에서 원활한 가교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글을 올린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같은 이유로 최고위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현 위원장은 '대구 컷오프 여진'과 관련, "국민의힘 재건을 위한 불가피한 진통"이라며 "관례대로 하면 공멸한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장 대표도 국회에서 취재진에게 "공관위 결정을 존중한다"며 "당을 위해 필요한 희생이 있으면 서로 희생할 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北, 전술 체계 드론 중심 재편하는데…韓 방사청 시계는 '올스톱'

이란 전쟁이 확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이란전에서 존재감이 입증된 드론과 우주 전력 인프라를 담당할 방위사업청 내 핵심 보직이 1년 가까이 공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 산하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 자리가 1년 가까이 공석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이 부서는 우주 감시정찰·통신항법 사업과 전술통제·통신 사업을 담당한다. 모두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감시·대응, 북한 드론 방어 체계 고도화와 직결된 부서다. 그러나 낮은 출력 때문에 사거리가 짧은 데다 레이저 1회 발사에 드론 1대를 타격하는 방식이라 복수 드론 공격에는 무용지물이란 지적이 나온다.



"노짱님 보고드립니다"…鄭, 檢개혁법 처리 이틀만에 盧묘역으로(종합)

검찰청은 폐지돼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겨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지금은 민주당 당 대표가 됐다"며 "수사와 기소, 영장 청구권의 막강한 칼을 마구 휘둘렀던 검찰의 전횡을 근절하게 됐음을 보고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우리는 검찰개혁을 입에 올릴 때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한다. 노 대통령의 뜻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이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의 진상을 국정조사를 통해 낱낱이 밝히고 진실을 바로잡는 것 또한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당시 검찰 수사 상황을 보도한 언론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2009년 노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한 방송 보도를 회의 말미에 재생한 뒤 "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 것은 무도한 검찰만이 아니다. 몰염치하고 사악한 언론도 흉기 같은 보도를 많이 했다"며 "그 대표적인 게 SBS '논두렁 시계' 보도"라고 말했다. 참 생각할수록 열받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 후 들과 만나 "검찰개혁은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고생했다'며 격려하셨다"고 전했다.



박홍근 "재정준칙보다 중기재정 관리가 중요…글로벌 추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재정준칙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다만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유럽은 경직된 재정 운용이 오히려 탄력적 운영을 막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홍근 "25조 전쟁 추경 나프타 확보 등 담겨야"

박 후보자가 언급한 나프타는 정부의 지정 품목 조치로 이번 주 중 수출이 제한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자는 “추경 수요엔 늘어난 물류 운송 부담 등 피해 산업에 대한 지원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청년들의 고용 지표를 개선할 방안도 추경에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추경의 목적엔 경기침체뿐 아니라 대량 실업도 해당한다”며 “올해 정부 예산에 청년 일자리 몫이 작년보다 4000억원이 추가 편성됐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또 “국민들 승용차 이용이 최소화되도록 대중교통 추경 지원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방향 유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추경 재원은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를 활용한다고 했다.이날 국회에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도 열렸다.



北 핵무력 강화에…李 대통령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할 핵심”이라고 밝혔다.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자리엔 김정은의 최측근인 조용원 노동당 조직비서를 선출했다. 이씨는 2018년 방북한 우리 기업인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고 강경 발언을 쏟아낸 적이 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헌법에 명기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김형규/김다빈



푸틴,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 축하 "긴밀 협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했다고 크렘린궁이 23일 밝혔다.



與, 경선 앞두고 '내부 폭로전'…野, TK '컷오프' 갈등 최고조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당내에 확산하자 본선보다 치열한 예선을 뚫기 위한 후보 간 난타전이 연일 격해지는 모양새다. 당내 격전지 중 하나인 서울시장 경선에서는 ‘도이치모터스 후원’ 논란이 불붙었다. 23일부터 이틀 동안 이어지는 서울시장 예비경선에서 박주민 후보는 정원오 후보가 지난해 5월과 9월 도이치모터스가 후원하는 성동구청장배 골프대회에 참석한 것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은 고발전으로 비화했다. 민형배 후보 측은 “허위 득표율 문자가 80여 개 단체 대화방에 조직적으로 유포된 정황을 포착했다”며 유포 의심자 7명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신정훈 후보 측은 민 후보 지지자들이 배포한 카드뉴스를 문제 삼으며 당 선관위에 맞고발했다. 기초단체장급에서도 파열음이 일고 있다.



당정, 나프타 수급 차질에 "수출물량 내수전환 추진…추경 반영"

우선 당정은 국내 정유사가 생산하는 석유제품 수출 물량의 국내 공급 전환을 추진한다. 또 석유화학단지 집적지역인 여수·서산 등지를 현행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에서 '산업위기 특별대응 지역'으로 격상해 관리하거나 이들 지역에 대한 재정·세제·고용·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선제대응 지역이 아닌 울산도 지원 대상 지역에 포함될 예정이다. TF는 "여수 석유화학단지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이 50% 수준까지 하락한 현 상황을 제조업 전반과 지역경제를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 신호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힘 내홍 속 여당 김부겸 등판 가시권···대구, 6·3 지방선거 ‘태풍의 눈’ 되나

대구시장 선거가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부상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부겸만이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확실한 필승 카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와의 통화에서 “이달 중으로 (출마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당에서 (나에게) 결단만 촉구하기보다 먼저 대구 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오는 29일쯤 국회에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김 전 총리의 등판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김 전 총리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의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 득표율 41.5%를 받은 저력이 있어서다. 2016년 총선에선 대구 수성갑에서 62.3%의 득표율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꺾고 당선됐다. 전날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틀째 반발을 이어갔다.



김영록 "싸움꾼이 필요한가"…전남광주시장 경선 심기 표출

김 후보는 23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일꾼이 필요합니까, 싸움꾼이 필요합니까"라며 자신의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오늘은 통합특별시 출범(7월 1일) D-100"일이라며 "대세는 김영록"이라고 자신을 내세웠다. 신 후보는 지난주부터 김 후보 도지사 재임 기간 인구·경제 지표를 거론하며 "무능하다. 통합시장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김부겸 前총리에 공개 요청(종합)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주적 어딘가"·"사상검증 민망"…박홍근 청문회, 시국전력 공방

與 추경·물가 등 정책질의 집중…野, 병역·전과 등 신상 질문 여야는 23일 열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학생운동 시절 시국사범 전력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오갔다. 또 "국가보안법 철폐 등 조국 통일 투쟁을 긴밀히 결합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또 어떻냐", "대한민국의 주적은 어디인가" 등의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앉아서 듣기 좀 민망하다. 40년도 더 지난 과거 청년 시절 발언을 가지고 무슨 사상 검증하시는 건가"라며 "박 후보자는 함께 의정활동을 해 왔고 4선 국회의원 아닌가.



국힘, '조작기소' 국조특위에 "대국민 가스라이팅…위법 멈춰야"

국민의힘은 23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전날 통과한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에 대해 "대국민 가스라이팅"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속보]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미국이) 지금 '사인...



국힘 서울시장 '3자 경선' 확정…"경제 우선"에는 한목소리

오세훈 "물가 잡겠다"·박수민 "육아 인프라"·윤희숙 "한강버스 폐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이 23일 3자 구도로 확정되면서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필승 각오를 다졌다. 오 시장은 "제가 5년 전 복귀해보니 박원순 시장 시절 무려 1조222억원이라는 혈세가 민주당 관변단체들에 흘러가고 있었다. 박 의원은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오세훈 10년, 박원순 10년. 이제 새로운 선수로 교체돼야 하고 선수 교체의 '플랜A'는 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분을 파고들겠다"며 육아 특화 공약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해외 도시를 베껴와 자기 업적으로 치장하려는 개발도상국 콤플렉스는 더는 서울의 격에 맞지 않는다"며 "중요한 사업일수록 숙의하고 공감대를 모아가겠다. 서울을 서울답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헌·당규대로 당원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가 반영된다.



해수장관 후보자 "HMM 이전, 해양수도권 위해 필요"

이재명 대통령의 'HMM 본사 부산 이전' 공약과 관련해, 그동안 HMM 육상노조는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野 정희용, ‘조작기소 국정조사’ 겨냥 “대통령 공소 취소 위한 명분 쌓기 노골적”

그러면서 “재판 중이거나 수사 중인 사건은 국정조사의 대상이 될 수 없음에도 이를 모를 리 없는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것은 사실상 법을 대놓고 어긴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며 “특정인을 위한 사법 시스템의 무리한 개편은 결국 국민 전체의 피해로 돌아올 수밖에 없고, 민주당은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인경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재판 중인 사건에는 관여할 수 없다’는 국회의 명확한 원칙을 대놓고 무시한 권한 남용이며, ‘조작기소’라는 낙인을 먼저 찍어놓고 야당과 사법절차를 공격하겠다는 노골적인 탄압”이라며 “국정조사는 진실 규명의 수단이어야지, 권력자의 형사책임을 덜어주는 방탄 장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정조사 계획서에 적시된 조사 대상은 이 대통령이 기소된 대장동·위례신도시·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 수수 의혹,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보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등 7건이다.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작사령관…정책·작전통 평가

국방부는 23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55세.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권리당원 부정 모집 의혹 조사 요청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 일부 예비후보들이 권리당원 부정 모집 의혹을 조사해달라며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



"AI는 시간 안 줘"…서울시, AI 중심 R&D 사업에 425억 투입한 이유 [서울형 R&D:혁신의 심장]

산업과 일상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는 AI 흐름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도시 경쟁력 자체가 뒤처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존처럼 특정 산업을 개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중심으로 모든 산업을 재편하는 구조로 바꿨다. 실제로 전체 과제의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AI+X) 분야로 채우고 관련 예산도 지난해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늘렸다. 바이오·로봇·핀테크 등 전략 산업에 AI를 접목하는 융복합 분야에는 총 18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실장은 “AI는 결국 도구이자 수단”이라며 “앞으로는 누가 더 코딩을 잘하느냐보다, AI를 활용해 무엇을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AI 모델이 코드를 작성해주는 시대이기 때문에 사람은 그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방향을 잡고 설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인식은 교육 정책에도 반영됐다. 서울시는 기존 기계어 중심 코딩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어로 AI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을 전면 도입했다. 이어 “청년뿐 아니라 시민 전반이 AI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공공 일자리 정책도 이에 맞춰 조정됐다. 서울시는 민간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배치되는 ‘매력일자리’ 참여자들에게 AI 교육을 선이수하도록 하고, 해당 역량을 바탕으로 직무를 배치하는 구조로 개편했다.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가 기업에 취업하는 것뿐 아니라,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1인 기업 형태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기반 위에 AI 역량을 더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정책 방향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형 R&D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 중 상당수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해양주권 수호의 적임자" 신임 해군총장 '전략·작전통' 김경률 내정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해군작전사령관을 맡고 있던 김경률 중장(해사 47기)이 내정됐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시작…‘정원오-오세훈’ 엮기 등 1위 후보 공세 강화

23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되는 예비경선에는 박주민 의원·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전현희 의원·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김영배 의원(기호순) 5명이 참여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는 정 전 구청장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견제가 집중됐다. 김 전 사무국장도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지금까지의 선배들이 가진 공식들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며 정 전 구청장을 비롯한 다른 후보들을 에둘러 비판했다. 정 전 구청장은 영동대로 복합개발 지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서울시 공공기관 인사 개혁 촉구 회견을 열었다. 김 의원과 김 전 사무국장은 각각 유튜브 채널 인터뷰 등을 이어갔다. 수위를 잘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권위 '北포로 송환촉구' 권고추진에 외교부 공문으로 입장표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들의 적극적인 송환을 촉구하는 권고를 추진하는 데 대해 외교부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면서 "권고 준비 중 외교부가 공문을 보내왔는데 인권위 논의에 대해 국가기관이 이례적으로 항의 공문을 보낸 데 놀랐고 당황스러웠다"고 주장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9일 5차 전원위 때 정부에 북한군 포로의 신속 송환을 촉구하는 의견 표명을 하거나 권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인권위는 지난 한 해 진정사건 처리 및 권고 이행 현황 등을 이날 보고했다.



해군총장에 김경률 해작사령관 내정…'계엄 연루' 前총장 사의 19일만

국방부가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중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신임 해군총장에 보직하는 것으로,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1970년생인 김 중장은 해사 47기 출신으로, 1993년 소위로 임관했다.



국방부,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

지난달 1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46진 입항 환영행사에서 김경률(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이 189일간의 파병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청해부대원과 악수하고 있다. 해군 제공, 국방부가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중장)을 23일 내정했다. 국방부는 이날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해군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군참모총장에 보직한다”고 밝혔다. 김 중장이 해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면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전역하게 된다.



고광헌 초대 방미심위 위원장 후보자, 재산 18억여원 신고

장남 '불안정성 대관절'로 병역 면제…과방위 내달 1일 인사청문회 예정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재산 18억1천346만원을 신고했다. 고 후보자의 장남과 손자 2명은 재산공개 고지를 거부했다. 병역과 관련해 고 후보자는 1977년 3월 육군에 입대해 1979년 6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1955년생인 고 후보자는 경희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내달 1일 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金총리 "경제상황 참으로 비상…내일 대통령 메시지 낼 것"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오늘 점심 대통령 주례보고에서도 최근 경제 상황이 이슈가 됐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비상한 상황에는 비상 대응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경제를 책임지는 분들은 더욱 비상하게 보고, 조여드는 압박을 느끼실 것이라 생각한다. 어마어마한 어려움이 오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적어도 불필요하게 상대를 자극하거나 평화에 저해되는 일은 안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미국 연합사령관이, 어느 쪽이 더 전시작전권을 갖나 논의하고 있고 바뀌어 갈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김 총리의 대국민 소통 플랫폼인 'K-국정설명회'는 작년 12월 정부 인턴·수습사무관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뒤 지난 4개월간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모두 15차례 열렸다. 이어 "이런 때일수록 정부와 기업이 신뢰라는 등불을 들고 함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천이 곧 당선"… 김관영 지사 vs 안호영·이원택 의원'민주 3파전'[막오른 6·3 지방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김관영 현 전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 3파전 양상이다. 3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23일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한 이들의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본선거보다 민주당 경선에 도민의 관심이 쏠린다.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그동안 축적한 굵직한 성과로 민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의 숙원이지만 36여년 동안 효능감을 보이지 못하며 도민의 역린이 된 새만금에 현대차그룹 9조원 투자라는 역대 최대 투자성과를 이끌었다. 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전북 전주 선정을 견인하기도 했다. 국내 후보지를 두고 경쟁한 곳이 서울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



주호영 컷오프 뒤 김부겸 등판…대구 지각변동 조짐[박지환의 뉴스톡]

[인서트/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이런 해괴한 공관위의 컷오프는 저 개인에 대한 능멸일 뿐 아니라,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대구 시민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앵커]정치권 소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 파동으로 주말 내내 시끄러웠는데요. []네 안녕하세요. [앵커]6월 지방선거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가 최근 굉장히 뜨거워졌어요. []왜냐면, 주 의원은 대구 수성갑 출신에 당내 최다선 의원이고, 이 전 위원장은 유튜버 고성국씨의 지원을 받는 다크호스였거든요. [앵커]언뜻 띄워주는 거 같지만, 고참들에게 자리를 비켜주란 뜻으로 들리는데요. 당사자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죠? []그렇습니다.주호영 의원은 즉각 강력 대응을 예고했는데요. [앵커]국민의힘 내부에선 주호영 의원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할 가능성도 거론된다면서요?[]그렇습니다. [앵커]이 와중에 민주당 쪽에선 김부겸 전 총리 등판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라면서요? [앵커]이 된 것 같네요.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 수고했습니다.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매 순간을 인도해준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 만화가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따뜻함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는 독자분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은혜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황종우 해수부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종합2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종합의견에는 "(후보자는) 해양수산부장관으로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해양수산정책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라고 적시됐다. 여야는 이날 청문회에서 황 후보자의 수산 업무 경력과 재산 관련 사항 등을 주요 쟁점으로 놓고 검증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황 후보자가 수산 분야 경력이 비교적 짧은 점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고, 국민의힘은 공직을 떠난 황 후보자의 예금 자산이 많이 증가했는데도 소명이 부실하다고 따졌다. 국민의힘은 큰 폭으로 불어난 황 후보자의 예금 자산과 공직 사퇴 이후 받은 특강비 문제 등을 놓고 공세를 펼쳤다. 황 후보자는 재산 부분에 대해 "하나도 정말 거리낌이 없다"고 항변했다. 아울러 "아들이 취직하면서 2년 4개월 동안 늘어난 돈이 한 1억 4천∼5천(만원)이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은 황 후보자가 2023년 수협중앙회 자문역으로 활동한 점을 거론, "(자문역으로) 1년 동안 받은 금액이 3천만원 정도 된다. 박 의원은 "특강비도 금액이 많다. HMM에서 각각 150만원과 200만원, 수협에서 250만원"이라며 "1회 특강에 이 정도 비용은 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후보자는 특강비가 과했는지 묻자 "좀 과하다고 인정한다"고 답했다.



중국, 자국 어선 불법 조업 처벌 대폭 강화…서해 어민 시름 덜까

중국이 오는 5월부터 자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한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하고 엄격한 단속을 실시한다. 중국 어선의 서해 불법 조업으로 인한 한국 어민의 피해가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3일 중국 당국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말 어업법을 전면 개정했다. 중국의 어업법 전면 개정은 2013년 이후 12년 만이다. 중국은 법을 개정하며 자국 어선의 불법 조업 행위에 대한 벌금을 최대 40배 높였다. 기존 법으로는 어업 허가 위반 시 당국은 어획물과 소득을 몰수하고 5만위안(약 1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었다. 개정 법률은 범죄 종류와 처벌을 세분화했다. 또 다른 나라의 해역에서 불법 조업 시 어획물과 소득을 몰수하고 사안이 심각하면 200만위안 이내의 벌금과 어구 몰수까지 가능하게 했다. 불법 어창·철창 설치 등 선박 개조도 처벌에 포함되는데 이는 한국 정부가 중국에 요구해 왔던 것이다.



北김여정 "일본이 원한다고 북일정상회담 실현 안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북일정상회담 의향을 밝힌 데 대해 "일본이 원한다고 하여, 결심하였다고 하여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여정이 언급한 '우리가 인정하지도 않는 저들의 일방적 의제'는 일본인 납북자 문제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북한은 12명 중 8명이 사망했고 4명은 아예 오지 않았다며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다고 맞서고 있다.



행정통합 무산 '부메랑'… 대구서 민주당 시장 나오나

대구·경북(TK)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되고 광주·전남 통합만 이뤄지게 됐다. 이에 국민의힘 책임론이 불거지면 6월 지방선거를 더불어민주당이 휩쓰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된다. 민주당이 TK 통합 특별법안을 통과시키려면 대전·충남 통합법을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극적인 협상 타결은 어려운 상황이다. 민주당도 공개적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대구시장 출마를 권하며 TK 통합 없는 선거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행정통합 무산은 결국 국민의힘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민주당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와 협의해 통합 재추진과 재정지원을 끌어오겠다고 약속한다면 판세가 크게 기울 수 있다.■野 대구 공천잡음특히 주목을 끄는 곳은 대구다. 주 의원은 이날 법적 대응까지 거론하며 강경한 입장을 냈다.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 최고인민회의 의장에 조용원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를 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했다. 최고인민회의는 북한의 국회에 해당한다. 다만 당 대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추인하는 거수기 역할에만 그치고 있다.2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가 22일 평양에서 개최됐다.



민주, 정원오·박주민·전현희 공약 대결... 국힘,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박수민 의원·윤희숙 전 의원으로 결정하면서, 여야 경선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이 각각 공약 발표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비전 경쟁'까지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박 후보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무책임한 유기와 학대에는 더 단호해져야 한다. 처벌을 강화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만들겠다"고 전했다.박 후보는 김용민 의원·김남국 대변인과 차담을 통해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동료 의원들에게 '정책통'이라고 인정받았다고 알리기도 했다. 박 후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만큼 서울시 보건·복지 공약 설계에도 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현희 후보는 이날 오 시장의 시정을 규탄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그는 최근 오 시장이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임명을 강행하려 한다며 '알박기 인사'라고 비판했다. 전 후보는 공공기관 인사를 개혁과 공개 검증 절차를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강훈식 "에너지 위기 추경, 확정 날부터 즉시 집행되도록 준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에너지 위기 추경'이 확정되는 날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전달 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라"고 말했다.



강훈식 "재난 초기 소통 매뉴얼 마련..에너지 추경 즉시 집행 준비"

그는 국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외교력을 집중해 왔다며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3번째 국무위원장 추대, 입법부 수장은 최측근…독자 체제 한층 공고화

지난 22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첫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재추대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새로 구성한 최고인민회의(국회 격) 첫 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국무위원장으로 세번째로 추대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국회의장 격)에는 김 위원장의 최측근인 조용원 전 노동당 비서가 임명됐다. 김 위원장의 체제가 더욱 공고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첫날인 지난 22일 김 위원장을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23일 보도했다. 리일환 당 비서는 재추대를 제의하며 김 위원장을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한 사상이론가이시고 국가 건설의 위대한 전략가”라고 말했다. 그는 2014년 말부터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당 조직지도부장, 당 조직비서 등을 지내며 김 위원장을 보좌해온 최측근 인사다. 김 부장은 부부장이었던 시절에는 국무위원이었다.



김여정 “다카이치 평양 오는것 보기 싫어…북일 정상회담 안돼”

김여정 총무부장은 2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북일 정상회담은 일본이 원한다고 해서, 결심했다고 해서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부장의 이날 담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언급하며 북한과의 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대한 대답이다. 그러면서 “철저히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나는 일본 수상이 평양에 오는 광경을 보고 싶지 않다”라고도 덧붙였다.



北 김여정 "일본이 원한다고 북일정상회담 실현 안돼"

철저히 개인적인 입장이기는 하지만 나는 일본 수상이 평양에 오는 광경을 보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방미심위, 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 구성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제8조의2에 따라 선거방송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합의제 기구다.



[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숨진 14명의 사망자 중 13명의 신원이 확인됐고 추가 수색을 통해 건물에서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다. . .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 '팔공산, 체류형 명소 대전환'

"팔공산 케이블카, 구름다리 재추진을 통해 팔공산을 사계절 체류형 명소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정청래, 대전 화재 분향소 참배…"책임 규명·재발 방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3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비박-친이 다 쳐내고 있다” 이정현 ‘공천 칼날’의 속내는? [정치를 부탁해]

*영상 다시보기: ▶김준일: 예 안녕하십니까? 비대위원장 강경석 비대위원장▷강경석: 오늘 첫 번째 의제 화기애애하게 열어보겠습니다. 대구 부산 찍고 서울 한동훈 전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있는 사진이네요. 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친한계 인사들과 서울 경동시장을 찾았습니다. 정 위원님. 한 전 대표가 대구 그다음에 부산 이제 이번에는 서울 갔습니다. 해당 지역에서의 바람을 바탕으로 정말로 가장 상식적인 사람들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니 왜냐하면 징계 받은 게 차이가 거의 달 한 달 차이 나요▷강경석: 그렇게 차이가 납니까?▶김준일: 네. 그런데 배현진 의원은 바로 나오고 김종혁 최고위원은 지금 한 2~3주 있다가 지금 나온 거잖아요. 더 이제 이거를 어느 쪽 주장이 더 맞는지를 좀 고민을 더 했었어야 되는데 결론은 어 판사는 같아요. 그러니까▷강경석: 지난주 금요일이었죠. 우리 정광재 비대위원 지금 가장 뒤쪽에서. 어디 모처에 가서 그래서 뭐 기념사진을 하나 찍었는데 배현진 의원이 징계 받았던 3명 사진만 이렇게 찍어서▷강경석: 크롭 했나요?▶정광재: 예. 그래서 재밌게 봤는데 어쨌든 저는 제가 저 자리에 왜 갔느냐 저도 그 보수가 이렇게 걱정의 대상 측은지심의 대상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늘 응원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그런데 결국 지금 쟁점은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실 이런 분들의 사퇴를 요구했단 말이죠. 아니면 일단 휴전으로 갈까요?▶김준일: 그러니까 휴전이라는 말은 이를테면 우리가 서로 합의를 해가지고 이제 이거를 잠깐 중단하자라는 게 휴전이잖아요. 이거는 확전도 휴전도 아니죠.▷강경석: 그럼 뭔가요?▶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그냥 뭐라고 해야 될까요? 지금 더 이상 소강상태 뭐 이 정도가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이게 합의를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지금은▷강경석: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는데 저희가 또 이걸 한번 찾아봤습니다. 가처분 인용된 이후에 한동훈 전 대표랑 권영세 의원 SNS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오른쪽에 지금 권영세 의원. 사실 나란히 이제 비대위원장을 했는데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 그랬더니 또 이제 한 전 대표가 권 의원이 계엄 해제 당일 날 자신한테 대통령이 깊은 뜻이 있을 수 있다. 결국 이제 책임 공방이 벌어졌는데. 제가 만약에 측근이었다면 아 이게 한동훈 전 대표는 정말 원론적인 얘기한 거잖아요. 우리 당이 이거 잘못했으니까 이렇게 비정상적인 일이 있지 않도록 해야 된다라고 해서 좋은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갑자기 한동훈 전 대표 잘한 게 뭐냐 이런 식으로 딴지를 걸어버리니까. 두 번째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후보를 바꿔치기 위해서 새벽에 공고하는 거 그게 비대위원장 때 일이잖아요. 저희가 마지막에 직접 답해 드리겠습니다.▶김준일: 권영세 의원은 제가 짧게. 그러니까 첫 번째는 이제 긁혔네 긁혔어 약간 그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가 얘기한 건 누가 봐도 장동혁 대표인데. 사실 비정상 정당으로 만든 거 법원이 눈 뜨고 못 봐줄 정도로 이거를 본인이 예전에 이제 한덕수를 밀어올린 그때의 그걸로 받아들였을 가능성도 있는 거예요. 그것까지 포함해서 넓게 이렇게 본 거 아닌가가 첫 번째고.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제 이태원 참사에 책임을 지고 탈당을 했었잖아요. 지금▷강경석: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영세 의원이▶김준일: 그리고 용산구 지금 지역구 그래서 완전 심복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사감이 여기에 드러난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봐요.▷강경석: 뭐 이런 여러 가지 궁금한 지점들 시청자 여러분들께 저희가 한번 자세히 살펴서 답해 드리겠습니다. 왼쪽에 이제 주호영 의원. 국회 부의장까지 지냈었고 대구시장 공천을 신청해서 한참 지금 경쟁하고 있었는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전격적으로 어제 컷오프가 됐습니다. 사실 장동혁 대표가 이제 어제 대구에 가서 주호영 의원들 출마 후보들 이렇게 다 만났단 말이죠. 만나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 이후에 전격 컷오프 결정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 컷오프 어떻게 보면 이진숙 위원장을 지금 시장이 아니라 보궐선거 국회의원으로 밀어주려고 한 거다 이런 얘기들이 나온단 말이죠. 이런 얘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보세요?▶정광재: 완전히 공감하죠? 더 큰 무대로 가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컷오프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저는 모르겠어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이 정도 시나리오까지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한 두 달 전쯤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하고 식사 한번 같이 했습니다. 두 달 전에 근데 전 그때 그렇게 얘기했어요. 지금 그동안 국회 과방위 가서 수모 당했고 이재명 대통령과 잘 싸우려면 국회 가시는 게 좋지 않겠느냐 제 개인적인 사견을 전제로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뭐 그 깊은 뜻을 제가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지금 그런데 누가 보더라도 그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해서는 이거 그냥 대구시장 컷오프 했지만 당신 다른 기회도 있다라고 암시했잖아요. 그러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그 티켓을 쥐고 국회에 입성할 기회가 생길 것 같아요. 저기서 저는 제일 억울한 사람은 주호영 의원일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그런데 지금 무소속 출마의 명분은 많이 떨어졌을 것 같아요.▷강경석: 왜요? 아마 이제 그 시나리오대로 갈 건데 제가 이제 취재한 내용과 이거를 그 초반부터 해서 짧게 압축해서 이게 어떻게 이렇게 흘러왔는지를 좀 말씀을 드릴게요. 여기에 이제 황교안까지. 뭐 이런 사이예요. 어쨌든 그래서 이 이거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컨트롤 하는 게 아니에요. 장동혁 대표가. 이런 모양새가 지금 펼쳐지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대구에 나는 거니까 이렇게 정리가 다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당 대표가 이제 부산 의원들도 그랬고 여기에서도 대구 의원들이 다 반발하니까 가서 만나고 그래서 그런데 20분간 통화를 했다라는 거예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설득을 한 거죠.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래서▷강경석: 군자의 복수요?▶김준일: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물론 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군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소인배인지 군자인지는 그런데 지금 2016년에 박근혜 탄핵된 이후에 10년 만에 지금 비박들을 다 쳐내고 있다. 그게 박형준을 쳐내려고 했느냐 안 됐고 친이계들이 다 쳐내는 거예요. 근데 그때는 친이계들 그러니까 이게 굳이 친윤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게 아니라 이정현은 지금 친이계들을 쳐내고 있다. 지금 지금 경남지사도 박완수랑 저 누구죠?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조해진 전 의원.▷강경석: 조해진 전 의원 친이계 대표적인 친이계죠.▶김준일: 조해진 의원은 아예 컷오프 시켜버렸어요.▷강경석: 그랬죠.▶김준일: 박완수 단수 공천 줬거든요. 그러니까▷강경석: 진짜 그 말씀하시는 분 많아요. 아니 당 지도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들이 옹립한 거 아닙니까? 주호영이 이제 대구시장 만약에 이제 못 나가게 됐잖아요. 그러니까 강경 보수 세력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이 굉장히 낮단 말이에요. 저는 오히려 그게 장동혁 대표한테 더 골치 아픈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강경석: 사실 그래서 그런지 어제 이제 대구를 찾았던 장동혁 대표가 주호영을 만났습니다. 뭐 주호영 의원 표정이 지금 웃는 표정인지 따지는 표정인지 알 수는 없으나 어쨌든 장동혁 대표는 활짝 웃으면서 악수를 청하면서 경선을 약속했다고 했는데 이정현 위원장이 바로 컷오프를 시킨 거죠. 사실 저때는 컷오프 결정이 나오기 직전이다 보니 뭐 저렇게 장동혁 대표도 웃으면서 악수하고 공정하게 경선할 수 있겠다 하고 했는데 자 문제는 말이죠. 김 위원님 그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6선에 국회 부의장까지 했어요. 선대위원장을 맡길 수도 없는 노릇 아닙니까?▷강경석: 응 내보내야죠.▷강경석: 내보낸다고요?▶김준일: 주호영 의원을.▷강경석: 주호영 의원을요. 총선 공천이 2년이나 남았는데요.▶김준일: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건 뭐냐 하면은 주호영 의원은 이미 장동혁 대표랑 같이 가기는 힘들어요. 그러니까 이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의중이 실렸다지만은 장동혁 대표가 오케이를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비박이었고 그리고 지금 쓴 소리 당에 의해 많이 한 사람 그러니까 정확하게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그리고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 안 할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정광재: 원래 공관위에서 결정을 내리면 최고위에서 의결을 해갖고 그 결정이 되는 확정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최고위원회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아무 얘기도 없는 거고.▷강경석: 재의 요구는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정광재: 그거를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럴 리가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주호영 의원도 이제 무소속 출마 길밖에 없는데 아까 얘기한 것처럼 무소속 출마의 가능성 그리고 배신자론 이게 다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해요. 근데 뭐 어려울 것 같고 주호영 의원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러면 이제 당에서 중진으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당 운영과 관련해서 그동안 사실 침묵해 왔던 거잖아요. 애초에 국민의힘 후보들도 지금 원래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활동을 해 왔었는데 저희가 사진을 하나 준비해 봤습니다. 이 주호영 의원이나 지금 추경호 의원이 지금 현재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저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있을 때 빨간색이 잘 보이지 않아요. 김부겸 총리가?▶김준일: 총리가 쉽지 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박빙으로 갈 것 같아요. 3% 포인트 안으로▷강경석: 이거 뭐 거의 그러면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지겠네요.▶김준일: 그럴 것 같습니다. 인지도가 낮은 사람도 사실 근데 지금 분위기가 2018년하고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러면은 이게 40% 중후반대가 나오면은 이거는 해볼만하다라고 지금 보는 것 같고. 주말 사이에 텔레그램에 가입하셨더라고요.▶정광재: 그거 확인하셨구나▷강경석: 텔레그램의 새로운 친구.▶정광재: 일요일에 일요일 오전 10시 반 정도에 가입하셔 갖고 제가 이렇게 보면서 같이 있었던 사람들하고 김부겸 의원 시작했구나. 저도 오전 10시 몇 분인가 그래요.▷강경석: 이제 그러면 임박했다는 얘기인데 그런데 TK 지금 사실 어 여기에 또 한동훈 전 대표 이름이 들락날락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나가고 한동훈 전 대표가 수성구에 나갈 수 있다. 왜 저는 주호영 의원이 왜 부담스러웠는지는 알겠어요. 한동훈 대표한테도 도움이 안 되고 주호영 의원한테도 도움이 안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렇게 하고 싶어도 이제 이렇게 못해요.▷강경석: 그러겠네요. 이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있고 뭐 이런 정도까지도 대부분 감내했었는데 2월 22일에 장동혁 대표는 두고두고 후회할 만한 메시지를 낸 거예요. 3심까지 무죄추정의 원칙 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주장하는 사람들과의 절연 이거 얘기하면서 국민의힘에 대한 보수 지지자들이▷강경석: 완전 실망을 한 거예요.▶정광재: 엄청 이탈했거든요. 과거 친윤 인사라고 제가 명백하게 인식하고 있었던 분이 저한테 와서 한동훈 전 대표 잘해야 돼. 한동훈 전 대표가 이거 이번에 잘해야 우리 당도 살 길 열리겠다. 그런데 그러면 이 선대위 논쟁 결국 어떻게 지금 결말을 맞이해야 되는 건가요? 오세훈 시장은 지금?▶김준일: 그러니까 선대위가 가장 핵심은 아니에요. 지금 그러니까 그게 오세훈 시장이 선대위가 이번 선거의 승부수라고 보지는 않고요. 일단은 오늘 오전에 이제 3명으로 압축이 됐어요.▷강경석: 네 오세훈 시장과 박수민 의원 그리고 윤희숙 전 의원 3명이 경선을 합니다. 그럼 이건 누가 유리할까?▷강경석: 누가 유리하죠?▶김준일: 이거는 오세훈이 유리하죠. 오후에나 내일이라도 나오는지가 봐야 돼.▷강경석: 일단 여성 공천 여성 신인 이런 가점들이 있잖아요.▶김준일: 그거 말고. 기소돼서 재판 받으면은 감점 준다.▷강경석: 지금 재판 중이니까요.▶김준일: 그러면은 그게 오세훈에도 해당되고 추경호한테도 해당이 돼요.▷강경석: 대구까지요 일타 쌍피네요▶김준일: 그러니까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건 뭐 모든 후보들이 감수해야 하는 거고 민주당도 지금 추미애 6선 의원에 대해서도 여성 가점 경기도지사▷강경석: 아 그러네요. 지금 3자 경선 구도가 됐는데▶정광재: 그런 거는 저는 뭐 과도한 생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하튼 오세훈 시장이 유리하겠죠. 무소속이지만?▶김준일: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아니 왜냐하면 무소속이니까요.▷강경석: 무소속이기 때문에▶김준일: 아니 다른 당의 당적을 가진 사람이 하면은 이거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게 그러니까 당권파가 있고 아 한동훈 그리고 이제 오세훈 근데 결국은 형주를 놓고 갈라섭니다. 크게 보면은 그래서 전격적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여러모로 좀 안 될 것 같다.▷강경석: 그런데 지금 사실 방금 3자 구도 얘기를 하면서 삼국지 얘기를 하셨는데 이런 얘기도 있어요. 지금 오·동·석 소띠 연대설 들어보셨어요? 지금 오세훈 시장이 사실 61년생 소띠고 한동훈 전 대표가 73년생 소띠고 그다음에 이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985년생 이 3명 다 모두 소띠입니다. 이거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정광재: 오·동·석 연대설은 계속해서 회자가 됐죠. 근데 저 소띠인지는 다 몰랐습니다.▷강경석: 아, 소띠인 거는▶정광재: 다 소띠인지는 몰랐어요. 뭐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지금 딱히 지금 떠오르는 분은 당장 없는 상황인 거죠?▶김준일: 이 3명이 상징성이 있는 거죠. 서울 그러니까 전국에서 제일 큰 지자체 서울시장을 하고 있는 분 그리고▷강경석: 개혁신당 당 대표를 하고 있는▶김준일: 개혁 신당. 젊은 특히 2030의 상대적으로 남성들의 지지가 많은 이게 이제 소위 말해서 예전에 이준석 대표가 얘기했던 세대 포위론 뭐 이런 게 가능한 거죠. 그것도▷강경석: 그것도 논란이 컸죠. 그 발언 가지고▶김준일: 늙은이 우리 늙은이 아니시잖아요. 왜 그런 얘기를 그렇게▷강경석: 자 뭐 이런 논쟁 앞으로 어디까지 이어질지 저희가 한번 챙겨보고 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가지고 지금 후폭풍이 굉장히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쭉 민주당을 지지해 왔던 코어 핵심 지지층이 A그룹이다. 한마디로 자기 이익이 먼저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고 그리고 이제 C그룹 가운데 있는 분들은 가치 추구와 생존까지 함께 염두에 두고 있다. 이제 사실 B그룹에서 말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 뭡니까 이거▶김준일: 여러 가지 쟁점들이 있는데 일단 뭐 이게 비속어는 아니고요. 이게 무슨 허접한 얘기냐 근데 유시민이 얘기하니까 이 정도로 막 사람들이▷강경석: 논쟁이 시작된 거죠.▶김준일: 민주 진보 진영은 이것 때문에 난리가 났어요. 역시 티켓 파워 하나는 짱이다 이 생각이 들고▷강경석: 근데 이게 어떻게 보면은 계기가 있을 거 아니에요? 애초에 지금 김어준 씨를 비롯한 기존 유시민 씨의 주장에 따르면 A그룹들이 사실 요새 좀 궁지에 몰리고 있었죠.▶김준일: 그러니까요. 이제 소위 말해서 유시민 긁혔네 긁혔어. 그러니까▷강경석: 여기도 긁힌 건가요?▶김준일: 유시민 긁혔죠. 약간의 이제 성향은 다르지만은 그런데 그 둘이 싸잡아 가지고 지금 합당 문제에 있어서 지금 정청래 대표하고 같이 욕을 먹으니까 제가 보기에는 진짜 긁힌 것 같아요. 이게 지금 그러니까 허접하기가 이를 데 없다. 요즘 유행하는 게 뭐가 있냐면은 유시민의 MBTI론이▷강경석: 그게 뭔가요?▶김준일: 과거 한 2년 전 정도에 유시민이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어요. 그런 거 다 틀린 얘기다 이런 얘기를 유시민이 한 게 있어요. 지금 어떻게 보면 지금 순혈주의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A는 소위 말 그대로 진골들, 우리가 민주당을 떠받들어 온 정말 성골들이다. 이렇게 순혈주의. 근데 이제 B그룹 소위 이제 뉴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친명 그룹들에 대해서는 이거 족보가 없는 사람들이다. 이제 이런 식으로 표현을 돌려서 한 게 아닌가. B그룹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나는 그 당성도 약하고 사실 가치, 철학도 없는데 단순히 이익을 따라서 움직이는 세력이다▷강경석: 어떻게 보면 약간 좀 폄하됐어요.▶정광재: 라고 지금 매도당한 셈이죠. 저는 A그룹 B그룹 C그룹 중에 일단 뭐 문조털래유라는▷강경석: 문조털래유 그렇죠▶정광재: 신조어 아시잖아요. B인가요?▶정광재: B죠.▷강경석: 그래서 지금 저렇게 텔레그램 메시지로 공격을 하기 시작한 건가요?▶김준일: 저기 나와가지고 예전에 김어준 방송에 나와서 유시민 전 장관이 그 얘기했잖아요.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정광재: 근데 이 B그룹이라는 게 실제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강경석: 실제로 있긴 있다.▶정광재: 왜냐 TK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 29% 나왔습니다. 들한테▷강경석: 자 이렇게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저희가 또 앞으로 의제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2천 명 가까이 시청자분들이 오셨는데 마지막이 되니까 지금 한 500분이 떠나셨어요. 근데 지금 유력하게 저는 결국에는 경선하면 추경호 의원이 될 것 같거든요.▷강경석: 추경호 의원이요? 이게 좀 안 맞는 거 아니냐 김 위원님이 보시기에는 어떠세요?▶김준일: 아니 지금 이정현 공관위에 맞는 게 단 한 개라도 있나요? 지금▷강경석: 저희가 이제 상식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김준일: 망나니 공천이다. 그래서 뭐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겁니다.▷강경석: 이번에는 그러면 케빈키 님의 질문을 골라봤는데 김준일 위원을 콕 찍어서 여쭤보셨는데 이게 굉장히 답하기 어려운 질문 같아요. 사실 지금 답하기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전제 조건을 달아야 되나요?▶김준일: 그러니까 차기 주자가 명확하게 2030년 대선을 말하는 건가요?▷강경석: 아마 그런 걸로 지금 보입니다. 지금 이준석 대표가 보면▷강경석: 안티가 좀 많죠. 요즘에▶김준일: 개혁신당에 대한 비호가 물론 그 소수 정당이라는 것도 있지만 안티가 굉장히 많다. 이게 진짜 너무 솔직한 얘기인데 저는 그때 이렇게 얘기해요. 저는 대략 한 3~40%의 가능성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다음번 대선 후보가 될 것 같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강경석: 자 그러면 김 위원님 오늘의 한 줄 평 누구에게 어떤 말씀을 지금 준비하셨나요?▶김준일: 사실 먼저 할 걸 그랬어요. 저도▷강경석: 같은 건가요?▶김준일: 유시민 장관한테 전 장관에게 유시민 작가한테 얘기를 할 텐데 어 허접하기 그지없는 벤다이어그램 갈라치기를 그만해라라고 말씀을 드릴게요. 솔직히 검찰 개혁의 민주당의 지금 최근에 통과된 이 내용을 보면은 이게 지금 옳은 방향이냐에 대해서 저는 문제 제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항행 안전 보장 촉구

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걸프 국가 민간인과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을 요구하며 이렇게 밝혔다. 또한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면서,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정박 중인 만큼 이란 측이 필요한 안전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속보] 조현 장관,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촉구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부 장관에게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해를 위한 보장과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조 장관과 아라그치 장관이 중동 상황과 관련해 통화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란 내 한국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김민석 “ABC로 국민 나누기도 하는데, 힘 모아야”…유시민 ‘ABC론’ 겨냥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김 총리의 ‘국민을 ABC로 나눈다’는 표현은 유시민 작가가 최근 유튜브에서 주장한 이른바 ‘ABC론’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총리의 발언은 지지층을 유형별로 구분하는 것보다 통합을 통한 외연 확장이 더 나은 방향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는 비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현장에서 경제를 책임지는 분들은 더욱 비상하게 보고, 조여드는 압박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의원연맹, 미국 원자력협회 방문한다…대미투자 등 논의

국회 한미의원연맹 소속 방미단은 한미 원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원자력협회 방문한다.



김여정, 일본인 납북자 논의 위해 만나자는 다카이치 향해 “마주앉을 일 없다”

김 부장은 “일본 수상이 우리가 인정하지도 않는 저들의 일방적 의제를 해결해보겠다는 것이라면, 우리 국가 지도부는 만날 의향도 마주 앉을 일도 없다”고 밝혔다. 일본인 납북자 문제는 냉전 시기 북한이 일본어 교육 등을 위해 일본인들을 납치한 사건을 말한다. 2002년 9월 평양에서 열린 북·일 정상회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에게 일본인 납치를 시인하고 공식 사과했다. 이후 납치됐던 일본인 중 5명은 북한으로 귀환을 전제로 일본에 일시 귀국했으나 일본은 이들을 영주 귀국시켰다. 일본인 납치자 문제가 번지면서 북·일 국교 정상화 시도도 물거품이 됐다. 이후 일본은 북한을 향해 납북자 문제 해결을 요구해왔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 “호르무즈 항행 안전보장을”

조 장관은 아락치 장관과의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이들이 안전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이라크 정부 및 국경검문소를 접촉해 협조를 요청하고 인근 공관과의 공조 하에 이들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외교 2차관 "중동 에너지시설 현황 파악…인근 체류 국민 대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후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종우 “국가 지정 민간상선 동원해 원유 수급”

황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원유 수급 지체 대책방안이 무엇인가”라는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유가 상승에 따른 (어민들의) 어려움은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보훈부 “4·19 단체 약국 임대사업서 수십억 비위… 수사 의뢰”

1960년 부정 선거로 부통령에 당선된 이기붕의 자택이 있던 곳이 4·19혁명 이후 국가에 환수된 뒤 4·19혁명을 기념하는 도서관이 세워졌다.



조현, 이란 외무장관과 첫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처음 통화하고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해협 선박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후 양국 외교 수장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저녁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과 통화했다.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대장…李, 24일 국무회의 거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김 총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조현, 네덜란드 외교장관과 통화…에너지 공급망 협력 공감대

조 장관은 또 베런슨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우호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베런슨 장관은 조 장관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양측 간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 오후 톰 베런슨 네덜란드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에너지 공급망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金총리, 중동 여파로 방중취소…"국내서 비상경제대응 실무지휘"

김민석 국무총리의 보아오 포럼 참석을 위한 중국 방문이 중동 정세 여파로 취소됐다.



"군대 3개월 더 있을래요" 요즘 '공군' 인기 이유가…'깜짝'

입영 예정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공부,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준비에 유리한 복무 환경을 따져 군종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육군 지원자는 18만7350명으로 같은 기간 31.4% 감소했다. 공군은 복무 기간이 21개월로 육군보다 3개월 길지만 자기 계발 시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진 결과로 분석된다. 의약학 계열 열풍에 입시에서 n수가 사실상 ‘기본값’으로 자리 잡은 데다 태블릿 반입 허용 등으로 병영 내 학습 여건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부대원은 CPA·공인재무분석사(CFA) 같은 자격증뿐 아니라 취업이나 창업 준비까지 병행하기도 한다”고 전했다.병영 내 자격증 취득 열기도 뜨겁다. 영내 인터넷 이용 시설인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는 기본 제공되는 컴퓨터 환경만으로도 메모장이나 엑셀을 활용한 간단한 웹 개발 실습과 매크로 작성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네이버 클라우드나 온라인에 공개된 코딩 자료를 참고해 기초 프로그래밍 학습을 이어가는 병사도 있다. 최근에는 일부 부대에서 태블릿 PC 반입이 허용돼 학습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군부대까지 교재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했다.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

강 총장은 징계 결과가 나온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이창용 “신현송, 나보다 훨씬 능력 있어…한은에 축복”

작년 한은 콘퍼런스서 이창용 만난 신현송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국장이 지난해 12월 17일 한국은행 국제 콘퍼런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2일 한은 차기 총재로 지명된 신 후보자는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관리와 경제 성장이란 과제를 안게 됐다.



‘김정은 그림자 수행’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선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국회의장 격)에는 조용원 전 당 비서 겸 부장이 임명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초기부터 ‘그림자 수행’을 해온 최측근 조용원 전 노동당 조직담당 비서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선출됐다. ‘빨치산 2세대’ 원로인 최룡해를 대신해 국회의장 격인 상임위원장에 오른 것이다. 조용원은 국무위원장 제1부위원장직도 겸직하며 ‘2인자’ 지위를 공식화했다. 북한은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사회주의 헌법 수정 보충 문제’를 안건으로 다루겠다고 밝혀 ‘적대적 두 국가’의 명문화 여부도 조만간 공개될 전망이다.



金 총리, 보아오포럼 방중 취소…"중동 정세 대응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 보아오포럼 참석을 위한 방중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김 총리가 본부장을 맡아 관련 대응을 총괄할 예정이다.총리실은 "상대국에는 외교 채널을 통해 사전 설명과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김여정, 다카이치 일축 "日수상 평양에 오는 거 보고 싶지 않아"

북한의 김여정 당 부장은 2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일본인 납치자문제 등을 의제에 포함한 북일정상회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일본 수상이 우리가 인정하지도 않는 저들의 일방적 의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것이라면 우리 국가 지도부는 만날 의향도, 마주앉을 일도 없다"고 밝혔다. 김여정 부장은 이날 북한의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외신 보도에 의하면 19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 수뇌회담 시 일본 수상이 조일수뇌회담 실현에 강한 의욕을 표시했다고 한다"며 "하지만 일본이 원한다고 하여, 결심했다고 하여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19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일정상회담을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을 지지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강하다는 점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 ‘중동 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응본부 출범…본부장은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정부가 조만간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응본부를 출범할 예정이다. 23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비상경제대응본부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정부 부처의 중동 사태 대응을 지휘하는 지휘하는 태스크포스(TF) 형식의 조직이다.



민주 충북지사 경선 주자들 토론회서 "저를 뽑아달라" 호소

당적 변경 신용한 향해 노영민·송기섭·한범덕 집중 견제구 더불어민주당의 충북지사 경선 절차 중 하나로 열린 TV토론회에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는 저마다 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3선 진천군수를 지낸 송 예비후보는 충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충북전역 통합돌봄사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행정안전부 차관, 충북도 정무부지사, 청주시장 등 풍부한 행정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면서 "지난 4년간 충북도정이 헝클어지는 것을 보고 많은 한숨이 나왔다. 이재명 정부에 부응해서 무너진 충북을 일으키는 일에 준비된 행정가인 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송 예비후보는 "단체장은 많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행정 경험이 많은 분이 맡아야 한다"며 일선 행정 이력이 없는 노 예비후보와 신 예비후보를 싸잡아 공격했다. 이에 신 예비후보는 "(이전 정권 당시) 제 위치에서 나름 치열하게 살았고, 꽤 박수받으며 일했다고 자부한다.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청’으로 독립·승격 추진한다

법무부가 부처 내 교정본부를 ‘교정청’으로 독립·승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교정청 설립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TF) 설치를 추진하고, 여당과 협의해 관련 법안 발의에도 나섰다. 이른 시일 안에 TF를 꾸려 교정청 출범에 따른 기대효과와 조직 구성안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교정청 설립과 관련해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8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채 의원은 법무부와 협의해 법안 내용을 마련했다. 교정청 설립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지론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가조작 무죄 판례 찾아라” 이창수, 김건희 봐주기 정황

특검팀은 이날 대검찰청 정책기획과, 정보통신과, 반부패2과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대전지검 공주지청장실 등 5곳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의혹의 골자는 검찰이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채 무혐의 처분했다는 것이다. 그해 7월 김 여사는 대통령경호처 부속 청사에서 비공개로 ‘출장조사’를 받았지만, 이 전 총장은 조사가 끝날 무렵까지 이창수 당시 중앙지검장으로부터 조사 사실을 보고받지 못했다. 중앙지검은 그해 10월 두 사건 모두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이런 자료를 넘겨받은 권창영 특검팀은 이날 당시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계통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권 특검팀은 김 전 지청장이 수사팀 업무를 마치고 공주지청에 복귀한 뒤에도 김 여사 수사에 관여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특검팀은 이 전 지검장 등을 출국금지했다.



국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명 압축

국민의힘은 23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를 오세훈 현 시장·박수민 의원·윤희숙 전 의원 3명으로 압축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8일 서울시장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김충환 전 서울 강동구청장 3명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0일까지 후보 토론회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국힘 자중지란 속 민주당 ‘김부겸 카드’…대구, 최대 승부처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부겸만이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확실한 필승 카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와 통화하면서 “이달 중 (출마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당에서 (나에게) 결단만 촉구하기보다 먼저 대구 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오는 29일쯤 국회에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김 전 총리의 등판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김 전 총리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의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 득표율 41.5%를 받은 저력이 있어서다. 2016년 총선에선 대구 수성갑에서 62.3%의 득표율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꺾고 당선됐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항행 안전 보장" 촉구

조현 외교부장관은 23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 안전 보장을 요구했다.



24일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3명 선출…‘1위’ 정원오에 견제 집중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 3명이 24일 추려진다. 23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되는 예비경선에는 박주민 의원·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전현희 의원·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김영배 의원(기호순) 5명이 참여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는 정 전 구청장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견제가 집중됐다. 김 전 사무국장도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지금까지의 선배들이 가진 공식들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며 정 전 구청장을 비롯한 다른 후보들을 에둘러 비판했다. 정 전 구청장은 영동대로 복합개발 지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서울시 공공기관 인사 개혁 촉구 회견을 열었다. 김 의원과 김 전 사무국장은 각각 유튜브 채널 인터뷰 등을 이어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세 번째 추대 ‘체제 다지기’ 공고화

박수 받는 김 위원장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차 회의가 전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국회의장 격)에는 김 위원장의 최측근인 조용원 전 노동당 비서(사진)가 임명됐다. 김 위원장의 체제가 더욱 공고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첫날인 지난 22일 김 위원장을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23일 보도했다. 북한은 2016년 4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든 국방위원회 체제를 국무위원회로 바꿔 김 위원장을 국무위원장으로 추대했고, 2019년 4월에 그를 재추대한 바 있다. 리일환 당 비서는 재추대를 제의하며 김 위원장을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한 사상이론가이시고 국가 건설의 위대한 전략가”라고 말했다. 신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는 조용원 전 비서가 선출됐다. 김 부장은 부부장 시절에는 국무위원이었다.



조현, 이란 외교와 첫 통화…‘호르무즈 안전 항해 보장’ 요청

정부는 중동 사태를 두고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보다 외교적 해결에 무게를 두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조 장관과 아라그치 장관이 중동 상황과 관련해 통화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걸프 국가 민간인 및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이란에 요구했다. 또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양측은 향후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비롯한 중동 상황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한·미 외교장관 회동이 성사되면 루비오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은 한국의 22개국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규탄 공동성명 참여 사실을 거론하며 외교적 기여 의지를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봉하 노무현 묘역서 “SBS, 당신들도 언론인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SBS를 향해 “당신들도 언론인가”라고 말했다. 정 대표의 봉하마을 방문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끝낸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을 노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명품 시계를 수수했다가 논두렁에 버렸다는 2009년 5월 SBS의 보도 배경에 국가정보원 요청이 있었다는 2017년 보도 음성을 현장에서 재생하며 발언을 이어갔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다 서거하기 직전에 나온 논두렁 시계 보도는 망신주기용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대답 좀 해보라”고 말했다. 생각할수록 열받는다”고 말했다. 여당 지도부 의원들도 SBS 비판에 가세했다.



金총리, 중동 여파로 방중취소…"국내서 비상경제대응 실무지휘"(종합)

정부, 조만간 중동상황 대응 기구 출범…중동사태 영향 중대하게 인식 반영 김민석 국무총리의 보아오 포럼 참석을 위한 중국 방문이 중동 정세 여파로 취소됐다. 국무총리실은 23일 오후 배포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과 갈등으로 인해 복합적 대외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한 파급 효과가 국민 경제와 민생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곧 관련 결정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면서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무총리의 중국 방문 일정이 취소됨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부는 조만간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응본부를 출범할 예정이다.



국힘 '백지신탁 논란' 박강수 단수공천…징계 정지 뒤 강행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월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후보로 박강수 현 구청장을 중앙당에 단수 추천했다. 박 구청장은 앞서 '백지신탁 논란'으로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으나, 징계의 효력이 일시정지돼 출마길이 열렸다.서울시당 공관위는 23일 자료를 내고 박 구청장의 단수 추천이 전날 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알렸다. 황종석 한국정책개발학회장도 중랑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됐다.반면 10·29 이태원 참사로 탈당 후 복당이 좌절된 박희영 구청장의 부재로 빈 용산구는 경선을 치르게 됐다. 영등포구의 경우, 현역인 최호권 구청장이 최웅식 당 서울시당 부위원장과 경선에 나선다.주목되는 지점은 이달 5일 중앙당 윤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던 박강수 마포구청장 공천이다. 징계 사유는 당 윤리규칙상 '이해충돌 금지 위반'이었다. 공직자윤리법상 직무 관련성을 인정한 것이다.



尹 "아내와 함께 건진 만난적 있어"…허위사실 공표 혐의는 부인(종합)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이 공소사실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인식과 기억에 기초해 성실하게 답변한 것으로, 허위 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하진 않았다"며 고의성을 부정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2012년 대검 중수부 중수1과장이던 때 뇌물 수사를 받던 윤 전 서장에게 이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등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았다. 윤 전 서장은 윤 전 대통령의 검찰 시절 측근인 윤대진 전 검사장의 친형이다. 결국 이 변호사를 윤 전 서장에게 소개해준 인물은 윤 전 검사장이었던 만큼 토론회 발언이 허위가 아니라는 취지다. 재판부는 내달 7일 공판에서 서류증거 조사를 마친 후 김 여사와 전씨를 증인으로 채택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 달 13일엔 윤 전 서장과 이 변호사를 증인으로 소환해 신문할 계획이다.



중, 5월부터 자국 불법 조업 엄중 처벌

어업법 개정 벌금 최대 20배…한국 서해 어민 피해 감소 기대 중국이 오는 5월부터 자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고 엄격한 단속을 실시한다. 중국 어선의 서해 불법 조업으로 인한 한국 어민의 피해가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23일 중국 당국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해 말 개정한 어업법이 5월부터 시행된다. 중국은 법을 개정하며 자국 어선의 불법 조업 행위에 대한 벌금을 최대 20배 높였다. 기존 법으로는 어업 허가 위반 시 당국은 어획물과 소득을 몰수하고 5만위안(약 1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었다. 또 다른 나라의 해역에서 불법 조업 시 어획물과 소득을 몰수하고 사안이 심각하면 200만위안 이내의 벌금과 어구 몰수까지 가능하게 했다. 불법 어창·철창 설치 등 선박 개조도 처벌 대상에 포함되는데 이는 한국 정부가 중국에 요구해왔던 것이다.



러,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 축하 "방문 언제나 환영"(종합)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직면한 사회·경제적 난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국제 무대에서 주권과 정당한 이익을 수호하려는 정책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만장일치로 드러난 것을 이 결정은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책임있게 공직을 수행하는 데 지속적인 성공과 건강,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외교 등 채널로 일정이 합의되면 방문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선에 군인들을 파병해 러시아를 도왔다.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내정

국방부가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중장·사진)을 23일 내정했다. 국방부는 이날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해군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군참모총장에 보직한다”고 밝혔다.



정부, 자살예방 '천명지킴 프로젝트' 추진…金총리 "엄중한 과제"

범정스님·매드클라운·NCT 도영·한로로 등 '생명대사'로 참여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자살 예방 사업인 '천명지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문화계·종교계·산업계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열고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생명대사'로 참여하는 래퍼 매드클라운의 '죽지마'라는 곡을 들었다고 언급하고, 그룹 NCT의 도영이 기부를 많이 한다며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특검, '김건희 봐주기' 압수수색…'무죄 판례 검토' 지시 포착(종합2보)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정책기획과와 정보통신과, 반부패2과, 중앙지검 반부패2부 사무실, 공주지청장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도이치모터스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두고 검찰 안팎에서는 김 여사를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기 위해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이 지검장의 탄핵안에는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팀에 공주지청장인 김민구 검사를 수사에 참여하도록 지시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후 출범한 민중기 특검팀은 이 전 지검장 등이 김 여사 사건을 수사하며 직권을 남용했거나 부당한 외압을 수용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 여사가 2024년 5월 박 전 장관에게 연락해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할 것을 지시한 정황도 포착했다. 종합특검팀은 민중기 특검팀의 수사 자료를 넘겨받아 검토한 뒤, 이를 토대로 이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이란 간 전쟁의 장기화, 격화 우려 속에 취임 후 첫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자주국방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 모두발언에서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이라며 “우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 자신감을 확고하게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전력 차출 등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가 이번 전쟁을 계기로 본격화된 만큼 한국군 자체 방위력 강화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 5년 동안 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통합방위회의 의미에 대해 “196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고립된 韓선박의 안전한 통과 요청

조 장관은 23일 아라그치 장관과의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들이 피해 없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이란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있는 한국 선원은 총 179명이다. 이란과의 고위급 소통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을 규탄하는 서방 국가들과 같은 입장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 우리 선박과 자국민 보호라는 인도적·실무적 협력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대응을 분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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