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정치 2026-03-13

성주→오산 이동 사드 발사차량 6대 중 1대 복귀(종합)

지난 3일 새벽 경북 성주기지에서 나와 경기 오산기지로 이동했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발사차량 6대 중 1대가 열흘 만에 복귀했다. 이 단체는 발사차량이 성주기지로 복귀할 때 통과해야 하는 도로에서 차량의 복귀 여부를 주시해왔다. 발사차량에 탑재돼 오산기지로 이동한 사드 요격미사일은 중동 반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기지로 복귀 중인 사드 발사차량 영상 닫기 성주기지로 복귀 중인 사드 발사차량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주OECD 대사에 '사노맹' 출신 백태웅 교수

주튀르키예대사에는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이, 주헝가리대사에는 박철민 전 주헝가리대사가 임명됐다



美, 'IT 기술자 부정 취업' 대북제재…개인 6명·기관 2곳

미국 재무부는 12일 미국 기업에 IT 기술자들을 부정 취업시켜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위한 자금을 모은 혐의로 추가 대북제재를 부과했다.



김민석 총리, 밴스 美부통령과 회동…"한미관계 전반 의견교환"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워싱턴 DC에서 만나 한미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주미한국대사관이 밝혔다.



美, 트럼프 방중계기 북미대화 주목 시점에 대북 추가제재(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말 중국을 방문하는 계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에서 대북제재를 한 것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제재 대상이 된 기관은 북한의 IT 기업 압록강기술개발회사다. 해외에 파견되는 IT 근로자들을 관리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군사·사업 기술을 사고 파는 불법적 활동을 수행한다고 OFAC은 설명했다. 베트남에 본사를 둔 꽝비엣국제서비스유한회사도 2023년 중반부터 2025년 중반까지 북한 측을 위해 250만 달러를 암호화폐로 환전해준 혐의로 최고경영자인 응우옌 꽝비엣과 함께 제재 대상이 됐다. 북한의 핵개발 과정에서 조달 임무를 담당하며 이미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된 김세은을 도운 베트남인 2명도 이번 제재 목록에 올랐다고 OFAC은 밝혔다. 적어도 2023년부터 라오스 보텐 지역에서 프리랜서 IT 업무를 수행하는 북한 IT 근로자 그룹을 이끈 북한 국적의 윤성국도 제재 대상이 됐다.



오세훈 또 보이콧…압박 카드인가, 회피 포석인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하고 있다. 당내에선 단수 공천을 꾀한다거나 힘든 선거를 아예 피하려한다는 등 여러 해석이 제기된다.오 시장은 12일 "공천 등록을 못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날 하루 추가 접수 기회를 열었지만 응하지 않은 것이다.



중동사태에 북미대화 먹구름…美 차관보 방한 속 '안보협상' 촉각

중동상황이 격화하며 한국의 대미 최우선 관심사였던 안보협상과 북미대화에 먹구름이 낀 가운데,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12일 외교부 고위 당국자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안보분야 후속 협의를 위한 미국 협상단의 방한은 대미투자 등을 이유로 올해 초에서 기약 없이 미뤄졌다.



깊어지는 靑의 '김어준' 딜레마…여권 '분열의 씨앗'되나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난무하는데,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다"며 "당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천명한 만큼 추가 대응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취지로 읽힌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60%대로 고공비행 중인 것은 국민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의미인 만큼, 무리하게 검찰 관련 사안에 모두 칼을 대기보다는, 합리적인 방안으로 개혁을 완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도 4개 채널을 추가했고, 뉴미디어풀을 구성하는 등 관련 저변을 넓히고 있는데, 이번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이 시작된 곳은 청와대 출입 7개 채널 중 한 곳이다.



李대통령 오늘 충북서 타운홀 미팅…도민 200명여과 자유토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북도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국정 운영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정청래, 오늘 전북 순창서 현장 최고위…장 담그기 체험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3일 전북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3선 도전’ 김영록 지사 배웅에 도청 간부들 일제히 도열···“충성경쟁에 참담”

3선을 위한 당내 예비후보 등록길에 나선 김영록 전남지사(현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를 도청 간부 수십 명이 근무 시간 중 집단 도열해 박수로 배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내 경선은 사퇴가 아닌 일시 직무정지 상태로, 결과와 무관하게 지사직 복귀가 예정돼 있다. 1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9일 오후 3시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는 김 지사 환송식이 열렸다. 3선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직무를 일시 정지하고 도청을 나서는 김 지사를 배웅하는 자리다. 김 지사가 들어서자 이들은 일제히 박수를 쳤다. 국장급 간부 여럿은 김 지사를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악수를 청했고, 한 간부는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도 했다. 김 지사는 사퇴가 아닌 일시 직무정지 상태로,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도지사직 복귀가 예정돼 있다.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이번이 첫 번째로 미국의 이란 공격 목적, 북한 타격 가능성 등을 다뤘습니다. "이란 다음에 북한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이들은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 이어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정은을 비롯한 수뇌부가 제거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핵무기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는 "이렇게 발사되는 북한 미사일은 핵무기라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면서 "미국은 이런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에 북한에 대한 공격을 쉽게 결정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해군 분석센터, 핵무기 연구소인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 미국 국방부, 국무부 등에서 일했다. 안보 관련 상황을 분석했으며 특히 핵 억제 정책을 검증하고, 제안하는 업무를 했다. 특히 그는 한반도 핵 문제 등에 정통해서 미국의 대표적인 외교 전략가인 헨리 키신저(1923∼2023)가 그에게 수시로 연락해서 의견을 구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도 키신저가 사망한 후에 조심스럽게 꺼낼 수 있었다고 김 교수는 말했다. 1976년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아버지가 미국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돈도 많이 버셨다고 한다. 10여년 후에 우리 남매가 대학에 진학하자 부모님은 "이제는 우리 할 일은 다했다"면서 한국으로 돌아오셨다. -- 본인은 미국에서 공부를 잘해서 월반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부모님을 모셔 오라고 했다. 나는 내가 무슨 잘못을 한 줄 알았다. 그런데 선생님은 내가 초등학교에 있으면 안 된다고 했다. 월반시키자고 했다. 나는 그 월반이 싫었다. 학생들은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어야 했다. 제대로 못 하면 매를 맞기도 했다. 지금 이렇게 체벌하면 큰일이 나지만 당시 미국에서는 문제가 안 됐다. -- 엄격한 인식론에 뿌리를 뒀다는 것은 무슨 이야기인가. 당시 나는 '주관적인 진실은 형용모순(Oxymoron. 이곳에서 일할 생각이 있느냐는 것이었고, 나는 수락했다. -- 한국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충동적이고 '예측 불가'라고 생각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는 어떤 인물인가. 버스가 10분 정도 늦게 오면 운전기사한테 "내가 100년이나 기다렸잖아요"라고 하면서 장난을 친다. 과장되게 말을 하지만 그렇다고 허풍이라고 볼 수 없다. 진실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3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면 300%는 아니지만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확실하다.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대해 "10점 만점에 15점이었다"라고 말하는 것도 그런 화법이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사람이 괜찮으면 제도와 구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일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본다. 미국에 실질적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이란 측은 실제로 전쟁 직전 핵 협상장에서 60% 농축한 우라늄 460㎏을 갖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협상장에서 이란 대표는 "11개 정도의 핵탄두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란이 이른 시일 안에 핵무기를 완성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미국이 공격을 서두른 것으로 나는 판단한다. -- 트럼프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그리고 11월 중간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이란을 공격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미국이 중국에 타격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란을 공격하지는 않는다. 미국이 그런 목적으로 한 나라를 공격하지는 않는다. -- 미국 국민의 대부분이 이란 공격을 반대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정확한 희생자 수를 나는 잘 모른다. 이런 상황을 미국이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정치적 압력이 있었다. 미국이 직면한 핵 위협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 이란의 바시지 대원들이 어떤 행위를 했다는 것인가. 그들은 여성 시위자들을 성폭행한 뒤 죽이기도 했다. 동성애자들을 지붕 위에서 밀어 죽이기도 했다. 병원을 폭파하기도 했다. -- 하메네이가 해외로 빼돌린 돈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란 국민은 이런 사정을 알기 어렵다. -- 이란에 민주주의 정부를 세우는 것은 미국의 목표가 아닌가. 나는 미국의 목적이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 -- 신정정치를 비롯한 정치구조를 바꾸는 일은 안 한다는 것인가. 다만 미국은 그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줄 뿐이다. 미국이 직접 정치를 완전히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이다. -- 미국은 지상군을 이란에 보낼 계획이 없었던 것인가. 나는 이런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 미국이 이란의 하메네이 다음으로 북한 김정은을 비롯한 수뇌부 제거 작전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란 대통령한테는 힘이 없어서 컨트롤이 안 되는 것이다. 북한 상황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을 제거해도 누군가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문제는 북한의 미사일은 핵미사일이라는 것이다. 즉 북한의 핵무기는 북한 안에 머무른다는 것이다. --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무기 보유 전략은 성공한 것인가.



정부, '위안부 피해자에 일본 출연금 지급' 법원조정에 이의신청

성평등부 "화해·치유재단, 일본 대신해 채권 보전할 필요 없어"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에게 일본 정부의 출연금으로 배상액 1억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결정에 정부가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법정 다툼이 불가피해졌다. 재산이 해산한 지 약 7년4개월이 지났지만, 잔금 처리 방법에 대한 이견 등으로 정부가 재단 청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재단의 잔여 재산은 61억원으로 불어났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9일 재단이 김씨에게 일본 정부의 배상액 1억원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을 내린 바 있다.



北, 최고인민회의 선거 지역구 후보자 선정 완료…선거장에 공시

북한이 오는 15일 치러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에 나설 후보를 공시했다. 북한은 그동안 선거자 회의를 통해 복수의 대의원 후보자들 가운데 다수의 지지를 받은 후보자를 해당 선거구의 최종 대의원 후보로 선정하는 일종의 경선 절차를 진행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는 통상 5년마다 열리지만, 이번에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열린다.



金총리, 美부통령에 "핵잠·원자력 등 안보합의 조속 이행하자"(종합)

이에 밴스 부통령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통해 투자 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여건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고 대미 투자 관련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김 총리가 밴스 부통령과 만난 것은 지난 1월 23일, 김 총리의 방미 때 회동한 이후 약 한 달 반만이다. 김 총리는 또한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을 평가하고, 미 기업의 지도 반출 요청 관련 우리 정부의 전향적 결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를 높이 평가하며 여타 비관세 장벽 등에 대해서도 계속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이와 함께 총리실은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북한과 대화의 문이 열려있음을 재확인하고, 한미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北, 日장거리 미사일 배치 비난…"열도 침몰 자초"

거듭된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 배치에 대해 "철저히 재침을 위한 전쟁 준비 완성의 일환"이라며 "일본이 장거리 타격수단들의 개발과 구입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실전 배비를 다그치고 있다는 사실은 그것의 사용 시기가 현실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거리 타격 수단들의 탄착점은 일본이 '절박한 위협', '전례 없는 가장 큰 전략적 도전'으로 지명한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이라며 "지난날의 과거 죄악에 대한 꼬물만 한 죄의식도 없이 재침 야망에 피눈이 되어 날뛰는 전범국의 군국주의 부활에 의하여 더욱 엄혹"해졌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일본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대를 구마모토현에 배치하는 등 '반격능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대해 "격에 맞지 않게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필시 열도의 '침몰'을 자초"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날씨] 평안도·황해도 오후부터 흐려져

함경남도는 곳에 따라 오전까지 1㎝ 미만의 눈이나 1㎜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점선면]두바이가 인질로 잡힌 이유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최대 도시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부르즈 알 아랍’ 호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최대 도시 두바이의 랜드마크로 잘 알려져 있죠. 최근 이란이 UAE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이 호텔에 불이 났다는 소식에 전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 부자들이 모여드는 안전한 피난처’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왜 이란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이 아닌 UAE를 공격했을까요? 오늘 점선면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불똥이 UAE에 튄 이유를 파헤쳐볼게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국가는 다름 아닌 UAE입니다. UAE 국방부에 따르면 이란이 UAE를 향해 1700발 이상의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란이 UAE에 발사한 미사일·드론 수,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것보다 많습니다. UAE는 지난 8일 기준 이란이 UAE를 향해 이스라엘보다 두 배나 많은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시도했다고 발표했고요. 이란 역시 이스라엘보다 UAE를 비롯한 걸프 국가(걸프협력회의 6개 회원국)에 더 많은 공격을 시도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0~30%가 오간다. 이란이 이스라엘이 아닌 주변 걸프 국가, 그중에서도 UAE를 공격하는 건 의도된 전쟁 전략입니다. 이란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해 전 세계 원유 수송로를 마비시키려는 것도 같은 의도를 지닌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윤희석 "장동혁, 징계중단 후 대여공격? 언론이 관심 없어"[한판승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정치 평론계의 최강 승부사 네 분을 모시고 하는 정치토론 승부사들입니다. 이렇게.◇ 박재홍> 오늘 발표를 보고?◆ 강성필> 네. 그런데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장동혁 대표가 우리 당 인사에 대해서 서로 비방하지 말고 더 이상 얘기하지 말고 이런 뉘앙스로 얘기했는데.◇ 박재홍> 대여투쟁에 집중해 주세요.◆ 강성필> 그렇지요. 그런데 바로 최고위원이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해서 시끄러 너 필요 없다. 지금 현역 의원들 대구나 부산에 거기 징계 여론이 엄청나게 높아요.◇ 박재홍> 누구를 징계하자고요?◆ 서정욱> 친한계 의원들. 전한길도 나가려다가 대통령 변호인단이 막았는지 누가 막았는지 그건 모르겠는데 갑자기 말이 바뀌어서 잔류하고 있잖아요.◇ 박재홍> 스스로 막은 거 아니에요? 대통령 변호인단이 그런 말한 적 없대요. 외부 관찰자,◆ 서정욱> 당원이 아니더라도 영향은 크잖아요. 어차피 방송 계속할 거 아닙니까?◇ 박재홍> 당원이냐 아니냐 그건 중요하지 않다? 징계사유가 된다 안 된다 얘기가 아니고 논의를 하지 말아달라는 것. 이제 더 이상 대내적으로 메시지 내지 마라. 지금까지 건 내가 논의를 중단시켰는데 내가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또 당내 대표하면 이건 징계하겠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웃음)◆ 강수영> 그럴 수도 있는 거지요.◆ 강성필>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원래 장동혁 대표가 윤리위라든지 당무감사위라든지 그런 것은 독립적이라면서요. 독립기구니까.◆ 강성필> 그리고 저는 국민 입장에서 보면 장동혁 대표가 최소한으로 인적 쇄신을 그래도 뭘 보여주고 나서 앞으로는 하지 말아라 이 정도 보여줘야 하거든요. 왜냐하면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하셨잖아요. 할 건 다 했잖아요. 할 것도 없잖아요. 장예찬-박민영 조도 정리해 주시든지.◇ 박재홍> 연구 많이 하셨네.◆ 강성필> 요새 연구 안 하고 뉴스 좀 보면 다 나와요.◇ 박재홍> 그렇군요. 제가 부족했습니다.◆ 강성필> 이 정도는 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윤희석> 표절이에요, 표절. (웃음)◇ 박재홍> 원조 누구입니까? (웃음)◆ 윤희석> 정옥임 의원님이 다 말씀하신 거 아니에요. (웃음)◇ 박재홍> 한판승부에서 자꾸 들었던 내용인 것 같기는 해서 확인해 봤어요. 그 결의문이라는 게. 오늘 여론조사에서 또 1자를 찍고 전 지역 전 연령대에서 진 저는 그런 거 처음 봤어요. 그러면 여기까지 왔으면 그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또 묻고 가자는 거잖아요. 이거 이렇게 가면 되겠습니까?◇ 박재홍> 그래서 오늘 여론조사가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9일부터 11일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NBS 조사지요. 지지율이 역전된 건데 이거 국민의힘으로서는 굉장히 충격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은데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그런데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 맞고요. 여론조사라는 게 추세가 있으니까 저는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지금 보수 쪽에서도 많이 국민의힘 지지율 이탈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들이 민주당으로는 아직 안 가요. 좀 분노해서 내가 국민의힘 지지한다고는 못 해도 내가 무당파다. 이렇게 많이 보거든요. 다만 이게 민주당 지지는 정체돼 있다. 그러니까 여자 비유를 하면 사귀다가 여자하고 헤어졌는데 그 여자가 딴 남자랑 사귀어 버렸으면 이게 안 돼요. 저는 이게 얼마든지 무당파는 다시 결합할 수 있다.◇ 박재홍> 연애를 안 해보셨네. 우리 대구 사나이.◆ 강수영> 현지 민심을 또 제가.◇ 박재홍> 분석해 주세요. 하는 게 아무것도 없고 맨날 욕만 하대. 그런데 민주당 되면 나라 망한다 카더니 안 망해. 그러면 이게 뭐가 달라지나?" 이 말을 제가 생생하게 들었어요.그런데 지금 보세요. 그렇게 나라를 망치는 사람들이고 매국노고 간첩이고 막 온갖 오명을 다 씌워놨는데 그런 사람이라면 삽시간에 넘어져야 되는데 아무리 국민의힘이 뭘 해도 안 돼요. 그러니까 이거 잘못된 거 아니야? 이 목소리가 있는 거죠.◆ 윤희석> 그런데 강 변호사님이 너무 정확하게 말씀하셔서.◇ 박재홍> 지금 굉장히 성찰적 메시지로 받으셨어요.◆ 윤희석> 그렇지요. 지금 본토 발음으로 저렇게까지 얘기하는데 저는 다 알아듣거든요. 서정욱 변호사님 알아들으시지요? 그런데 보도가 안 돼요. 안 먹히는 이유는 언론사에서 다 생각하겠죠. 지금 국민의힘은 안이 정리가 안 됐으니까 지금 대여투쟁 나설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한 거고 도대체 언제까지 이 내분을 수습하는 데만 힘을 쏟을 거냐. 국민의힘 왜 이래 이렇게 나온단 말이죠. 선거가 앞에 있으니까 그냥 가자고 하는 거는 더 이상 전략이 될 수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민주당은 43%, 대통령 67%입니다. 당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보다 지금 20% 넘게 차이가 나고 있어요. 이것도 당 입장에서는 뼈 아프게 받아들이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강성필> 그럼요. 이따 얘기할 거에요, 얘기할 거 많아 지금 이따가. 2부에서 지금 할 거 많아요. (웃음)◆ 강성필> 1부까지는 아직은 시선이 쏠리지 않아서. 지금 여론조사 좋게 얘기하고 있는데. 참 이게 희한하다. 희한한 현상이라고 보여요.◇ 박재홍> 한동훈 대표의 깃발 어떻게 드실 예정이세요? 지금 없다고 그래서.◆ 윤희석> 국민의힘 안에 없잖아요. (웃음)◇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이거 윤희석 대변인 말씀해 주시면?◆ 윤희석> 오 시장님 입장에서는 지금 이 상황에서 당에서 내놓은 조치라는 게 더 이상 징계는 그냥 동결시키자 이거잖아요. 그거 갖고는 내가 후보 등록할 만한 명분이 안 선다 이렇게 판단했겠죠. 서정욱 변호사님이 더 잘 아실 것 같아요.◇ 박재홍> 그래서 추가 후보 등록은 안 하지만 당 변화 조짐이 없다고 이렇게 발표했거든요. 뭐냐 하면 이게 혁신 선대위를 구성해 달라.◇ 박재홍> 혁신 선대위 구성해 달라?◆ 서정욱> 예. 장동혁 대표 좋다. NO, 안 건다 이거야. 결국 혁신 선대위예요.그 정도면 충분히 대화가 되고 제가 판단하건대 이게 오세훈 씨한테는 제일 좋은 선거 운동이에요. 지금 이렇게 갈등하니까 언론이 주목해 주고 오세훈 존재감 있네. 지금 이렇게 장동혁 대표하고 각을 세우는 모습이 제일 좋은 거예요. 그래서 아마 저는 이게 오세훈 시장도 선거 전략 차원에서도 이렇게 요구하고 계속 언론 주목받는 게 나쁘지 않다 이렇게 보거든요. 대립각 자체가 안 서는데요.◆ 강성필> 그것보다 더 큰 잘못은 뭐냐면 오세훈 시장은 확실히 예전부터 제가 쭉 지켜보면 결기가 없어요. 벌써 지금 메시지도 출마를 안 하는 건 아니고, 이 메시지가 틀려먹었어요. 장동혁 대표가 제일 잘하는 게 버티기인데. 잘못됐어요.◇ 박재홍> 굉장히 아쉬워하시는. 무소속이라는 얘기는 결국 탈당한다는 얘기인데.◇ 박재홍> 그건 아니다?◆ 윤희석> 거기까지 생각하셨다면 옛날에 탈당했어야죠. 그런 거 아닙니까? 탈당을 안 하고 당에 남아서 계속 지도부가 바뀌어야 한다. 무슨 얘기 나왔어요?◆ 서정욱> 아마 여러 가지 조건들을 의논했을 거예요.◇ 박재홍> 그날 혁신 선대위 얘기하신 거예요?◆ 서정욱> 그것도 있었을 거고요. 오세훈 시장 무소속은 뭐냐 하면 이게 원희룡 모델이거든요.◇ 박재홍> 무소속은. 안 돼요.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가 안 나오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무소속은 아예 논외라고 봐요.◇ 박재홍> 선택지에 전혀 없다?◆ 서정욱> 없다.◇ 박재홍> 없다. 그때 비대위원장 그거는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 박재홍> 그래서 당권하려고 오히려 출마를 안 하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 있어요.



軍복무 전체기간 연금가입 인정…李대통령 "약속은 지킵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군 복무 크레딧 제도' 개편 방안을 보고했다.



김민석 총리 "美 부통령, 대미투자법 통과에 환영 뜻 밝혀"

밴스 부통령은 한국의 사법 체계와 법 질서를 예우하는 동시에, 미국 측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는 한국 정부의 행보에 고마움을 표시했다.대북 현안에 대해서도 양측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조갑제 "오세훈 서울시장·한동훈 부산 보궐·이준석 경기지사 출마…보수재건 삼각편대"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차기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보수재건의 삼각편대'로 규정하며 연대 및 출마를 촉구했다.조 대표는 “잃어버린 보수의 유능함을 되찾는 데 그치지 않고 보수를 국가중심 세력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검증 받은 인물들”이라며 이들이 전면에 나서야 비로소 보수 진영이 국가 중심 세력으로 부활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조 대표는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세훈은 서울시장, 한동훈은 부산 보궐선거, 이준석은 경기도지사로 출마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러한 구도가 형성되면 극우와 극좌를 동시에 밀어내고 정치의 중원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의 칼럼 '오세훈, 이준석, 한동훈 손잡고 나서길'을 인용하면서 세 인물의 공통분모로 '반(反)계엄·반(反)음모론' 노선을 꼽았다.조 대표는 "오세훈(60대), 한동훈(50대), 이준석(40대)은 세대와 개성이 다르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사태와 부정선거 음모론에 반대했다는 점에서 궤를 같이한다"고 분석한 뒤 한 전 대표와 이 대표에 대해 "민주당을 공격하는 데 가장 날카로운 무기인 말과 글을 갖췄으며 대중적 인기도 압도적"이라고 평가했다.세 사람이 다른 지역구에 출마해도 존재만으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주장도 했다.그는 “세 사람이 손을 잡지 않아도 잡는 것만큼 효과가 있기 위한 대전제는 이번 지방선거가 만든 큰 무대를 피하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어마어마한 관중이 모이는 무대는 있는데 가수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면 잊혀질 수밖에 없다.



강성필 "양문석, 국민 기본권 위해서라도 재판소원 말아야"[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목요일에 코너 승부사들 함께하고 계십니다.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강성필 대변인 힘이 하나도 없으신 것 같은데(웃음) 일단 공소 취소 거래설 여기 여권 파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는 이거 사실이면 그 방송 안에서도 대통령 사실이면 탄핵 사유일 수도 있다. 혹은 장인수 전 가 어떤 검찰 개혁을 반대하는 검사들에게 좀 당한 게 아니냐 이용당한 게 아니냐 이렇게 사실관계는 매듭이 지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 단호하게 선을 그을 거 아닙니까? 근데 그것도 부족하다. 근데 이런 게 좀 부족했던 것이죠.그러다 보니까 과연 이 검찰과 관련해서 보완 수사권과 관련해서 당내에서 지금 보완 수사권을 혹은 최소한 보완 수사 요구권이라도 줘야 된다. 근데 더 걱정되는 거는 과연 얼마 전에도 김민석 총리 일 안 하는 거 아니야? 제가 알맹이를 빼드릴게요.◇ 박재홍> 알맹이.◆ 윤희석> 김어준 씨는 못 건드리고 있어요.◇ 박재홍> 그러니까 장인수 전 만.◆ 윤희석> 거기까지만.◇ 박재홍> 민주당이.◆ 윤희석> 예. 김민석 총리도 김어준 처벌 불원. 그럼 김어준 씨 못 건드리는 이유, 그러니까 그런 거 생각하다가 민주파출소인지 무슨 파출소인지 모르지만 대응을 되게 늦게 하고 굉장히 낮게 하잖아요. 정청래 대표가. 그런 결기를 보여줘야죠.근데 당 대표가 거기를 제일 많이 나갔네, 지금까지. 따라서 저는 정성호 장관이 했다면 고위 검사 여러 명한테 메시지를 전했겠냐. 검찰총장 대행 구자현 한 명한테 조용히 하면 이게 되거든요. 따라서 저는 고위 검사 여러 명 나올 때 이거는.◇ 박재홍> 아니다.◆ 서정욱> 이거는 장인수 가 옛날에도 이게 논란이 많았어요. 채널A 이동재 사건이나, 김건희 여사 문제나 그래서 저는 이거는 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게 장인수 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했고요. 다만 제가 뉴 이재명이 아닌 게 이재명 대통령도 공소 이야기 좀 했습니다. 아니고 다만 정성호 장관이 고위 검사 여러 명한테 보낸 거는 좀 믿기 어렵다. 이 말입니다.◇ 박재홍> 댓글에 서정욱 변호사님 넘어오세요, 환영합니다. (웃음)◆ 서정욱> 저 뉴 이재명 아니라니까요. (웃음)◆ 윤희석> 넘어가세요. (웃음)◆ 강성필> 단호히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말을 이렇게 했으니까. 이렇게까지 얘기가 되니까 발칵 뒤집히는 거잖아요.◇ 박재홍> 여기까지는 팩트입니다. 그런 바보 같은 미끼를 먹잇감을 그것도 1명도 아니고 여러 검사장한테 친히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누군가가 떠먹여준다는 게 전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이 얘기가 새로운 얘기가 아닌 게 제가 왜 월요일 저녁에 그런 얘기를 먼저 했었냐면은 봉욱 민정수석이 내세웠던 최초 정부안, 검찰 개혁. 그 의혹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고 이 검찰 개혁의 배신자 아니냐 대통령을 탄핵해야 되는 거 아니냐 벌써 그렇게 앞서가고 있었어요. 근데 거기다가 장인수 가 기름을 부어 버린 거예요. 이제는 그냥 커뮤니티에서 나온 헛소문이 아니라 어떤 유명한 도 저런 의혹을 제기하더라 이렇게 돼버린 겁니다.◆ 윤희석> 근데 이게 기시감이 있어서 그래요. 물론 정성호 장관이 뭘 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렇게 안 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싶은데 지난번 대장동 항소 포기할 때도 보면 내가 말은 신중하게 하라고 했다. 그런데 결론은 그렇게 갔잖아요. 저는 그거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다시 한번 재평가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또 그러한 유사한 일이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했잖아요. 약간 유체 이탈을 하면서 그건 장인수 가 잘못한 거고.◇ 박재홍> 장인수 가 작업당한 거일 수도 있다.◆ 강수영> 그러니까 '문제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고, 그런 사람이 아니다. 사과는 없었는데,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민주당 내부의 진영이 고성국 TV와 국민의힘 관계하고는 좀 다른 게 이재명 대통령과 지금 김어준 씨는 완전히 대척점에 서 버렸어요, 본의 아니게. 왜냐하면 이게 삼진 아웃인데 KTV에서 악수 장면이 없다. 정청래 대표하고.◇ 박재홍> 정청래와 대통령 악수 장면이 없다.◆ 강수영> 예, 정청래 대표하고 악수 장면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게 그냥 단순히 의문 제기가 아니고.◇ 박재홍> 민주당 쪽 패널이신 거죠?◆ 강수영> 그렇죠. 제가 지금 겸손은힘들다 나가고 있습니다. KTV도 이거 국무총리가 배후에 있는 거 아니냐, 삭제한 배후에. 그래서 이게 지금 정도를 넘어섰기, 세 번이기 때문에.◇ 박재홍> 삼진 아웃.◆ 강수영> 삼진 아웃이에요, 이 정도면은.◆ 윤희석> 더 있어요. 여론조사 안 빼줬잖아요. (웃음)◆ 강수영> 그런 것도 있고요. 그것도.◆ 윤희석> 사안이 몇 개인데, 지금.◆ 강수영> 엄청 비판 많이 했거든요. 그것도.◇ 박재홍> 1회에 지금 삼진 아웃 했고 또 2회.◆ 강수영> 근데 지금 고발을 또 장인수 만 한다고 하니까. 개인 유튜브가 아니고 언론사 역할을 하려면 데스킹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다는 거.◇ 박재홍> 청와대 출입도 하잖아요, 심지어.◆ 강수영> 그렇죠. 정청래 당 대표가.◆ 윤희석> 본인만 대응하면 돼요. 그런 거 아닙니까? 정청래 대표가.◇ 박재홍> 또 다른 절연이 있어야 된다.◆ 윤희석> 그럼요. 과감하게 끊어줘야지.◇ 박재홍> 요즘 정치권의 절연이 유행이네. (웃음)◆ 서정욱> 그런데 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대응한다는데 제가 보기에 아무 방법이 없어요. 왜냐하면 이게 명예훼손이거든요. 그러면 이게 피해자가 누구예요? 최측근 정부 고위 관계자가 누구를 말합니까?◇ 박재홍> 특정이 안 됐다.◆ 서정욱> 특정도 안 됐고요. 이렇게 법무부 장관이 안 하거든요. 따라서 이거는 제가 보기에 그냥 각하로 고소는 끝날 거고요.◆ 강성필> 허위사실 유포는요.◆ 서정욱> 그러니까 허위사실 유포한 명예훼손이니까 이게 각하로 끝난다 이 말이에요. 정성호라고 특정도 안 했고 설령 특정으로 그걸 정성호로 보더라도 이게 정성호 장관 전화하거든요. (웃음)◇ 박재홍> 이건 서정욱 변호사의 이간질인 걸로 알겠습니다. (웃음)◆ 서정욱> 아닙니다. 정청래 대표는요.◇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의 생각.◆ 서정욱>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퇴를 당하고 딴지일보가 우리 진보 진영의 표준 여론이다. 정청래 대표는 김어준 씨하고 저는 한 몸이라 봐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재홍> 한몸까진, 가깝다 정도로.◆ 서정욱> 가깝다.◆ 강성필> 근데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가고 방송 프로그램은 제목 따라간다고 확실히 겸손히 어렵긴 한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이 중요한데 저는 문제가 뭐냐면 김어준이라는 사람도 문제지만 김어준 씨의 방송을 듣고 사랑하는 당원과 지지자도 있거든요. 그렇게 추앙했던 사람이 이렇게 바뀌니까 아프잖아요. 그런 반성 하나만 더 붙여주시면 제가 더 평가하겠습니다.◇ 박재홍> 넘어가겠습니다, 다른 이슈로.◆ 강성필> 당연하죠, 다른 이슈 해야죠. (웃음)◇ 박재홍> 양문석 의원, 오늘 이제 사기 대출을 받아서 강남의 아파트 샀다. 오늘부터 이게 또 재판소원 이게 할 수 있게 발의가 됐으니까.◆ 서정욱> 재판소원이 세 가지 요건이거든요. 가처분 안 되면 이게 본안 재판은 오래 걸립니다. 그럼 저는 바로 보궐선거로 간다. 이거는 이게 각하 사유로 봅니다.◆ 윤희석> 그럼 본안에서 나중에 이기면 어떻게 돼요?◆ 서정욱> 본안에서 이기면 이미 다 기정사실화 돼 버렸잖아요. 그럴 일이 저는 거의 없다고 보지만 그거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모든 재판이 그런 거예요. 대법이 다시 열려야 되고 선고를 또 해야 되는데.◇ 박재홍> 손해배상 이런 것도 해야 되는 거죠?◆ 강수영> 그렇죠, 근데 이미 선거는 끝나버렸잖아요. 사기?◆ 서정욱> 둘 다 있어요.◆ 강수영> 대출 사기.◆ 윤희석> 공직선거법은.◆ 강수영> 다시 돌아가.◆ 윤희석> 파기 환송됐잖아요. 그러니까 유죄 난 거는.◇ 박재홍> 유죄 난 거는 사기 대출이기 때문에. 우리 포기 안 하는 지역이에요.◇ 박재홍> 포기 안 하는 지역이다. (웃음)◆ 강성필> 어쩌라고요. (웃음)◆ 윤희석> 이상하다고. (웃음)◆ 강성필> 잘 가셨죠. (웃음)◆ 윤희석> 이상해. 그렇게 생각해요.◇ 박재홍> 여기까지 승부사들 네 분 고맙습니다.



밴스 만난 김 총리 “핵잠·원자력 등 안보합의 조속 이행하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한·미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밴스 부통령은 투자 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여건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대미 투자와 관련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를 높이 평가하며 여타 비관세 장벽 등에 대해서도 계속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김 총리는 지난 1월 23일 회동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



이 대통령, 군 복무 전체기간 연금가입 인정에 “약속은 지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군 복무 기간 전체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는 정부 정책을 소개하며 “약속은 지킵니다, 국민주권정부”라는 메시지를 냈다.



北 '해외 IT 위장취업' 통해 兆단위 무기자금 획득...美행정부, 추가 대북제재 조치

북한의 정보기술(IT) 근로자들이 위조 서류와 도용 신분으로 미국기업 등에 불법 취업해 위법적으로 벌어들인 자금이 한해에 1조원 이상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의 핵개발 과정에서 조달 임무를 담당하며 이미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된 김세은을 도운 베트남인 2명도 이번 제재 목록에 올랐다고 OFAC은 밝혔다.



이 대통령, 오늘 충북서 타운홀 미팅…“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에서 도민 200여명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도민 200여명과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방식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청와대 참모 및 정부 부처 관계자도 참석하며 K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공소취소 거래설' 파장...김어준 "고소고발시 무고 걸겠다"

모조리 무고로 걸어버릴 것"이라며 맞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는 자기 특종을 미리 말하지 않는다. 다만 민주당 측은 방송사 진행자라는 이유로 김어준 씨는 당 차원의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바 있다



군 복무 전체기간 연금가입 인정…李대통령 "약속은 지킵니다"

해당 제도는 군 복무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해 장병들의 연금 혜택을 늘리는 제도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 이제껏 최대 12개월만 적용되던 것을 복무 기간 전체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군 복무 크레딧 제도' 개편 방안을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정책을 소개하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송영길 "김어준도 성찰해야…뉴스공장 섭외와도 안 나갈 것"[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5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면담 후 악수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합니다. 보셨죠?◆ 송영길> 맨날 물병을 던지겠다고. (웃음)◇ 박재홍> 대사 하나 기억하고 계시네요.◆ 송영길> 예.◇ 박재홍> 나중에 한 자리에서 한 번 모시고 대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이런 말씀하신 겁니까?◆ 송영길> 제가 2023년 4월 22일 프랑스에서 회견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탈당합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책임은 지고 탈당하지만 사법적으로는 무죄를 확인받고 돌아오겠습니다라고 했는데 4년 만에 돌아오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러시군요. 그래서 이번에 6월 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 여부가 굉장히 거론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 시기적으로 언제까지.◆ 송영길> 4월까지 가지 않겠어요?◇ 박재홍> 4월까지 갑니까? 그러면 한 달 내내 시사 프로그램에서는 이걸 다룰 것 같은데요. 송 대표님도 그 한 달 내내 계속 같은 질문받으실 것 같은데요.◆ 송영길> 그래서 좀 다음부터는 자제하려고 그럽니다, 이제.◇ 박재홍> 그러면 대표님 입장에서도 뭐랄까요? 계양을 출마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신 거죠? 대표님 의사가 어떠신지.◆ 송영길> 저는 계양구에 지금 살고 있다니까요.◇ 박재홍> 그 하나로 모든 걸 다 설명이 되는.◆ 송영길> 그걸로 대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계양의 현안 문제인 계양 테크노밸리 23만 평이 지금 투자 유치가 하나도 안 돼 있어요. 사실상 제가 문재인 대통령 총괄 선대본부장으로 대통령 공약으로 넣어서 계양 테크노밸리 100만 평이 조성이 됐는데 기업이 하나도 유치가 안 돼 있어서 제가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기업 유치 글로벌 기업들이나 국내 유수 기업들을 알아보고 있고 OBS 방송국 유치나 우리 지하철 2호선의 계양 확대 같은 현안 문제들을 좀 분석 공부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제가 초선 의원 때 첫 월급을 전체 거기다가 기부를 했고요. 그래서 피해자들 쉼터라든지 노숙인들 이런 이준모 목사가 하는 프로그램에 제가 이사로서 한 15년 이상 참여를 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굉장히 의미 있는 곳이고.◆ 송영길> 예.◇ 박재홍> 지역 주민들이 뭐라고 말씀하시던가요?◆ 송영길> 반가워하시죠. 원론적인 말씀을 하셨나요?◆ 송영길> 네, 그렇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그게 제가 오늘 항의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마치 특정 후보가 당선될 것을 전제로 하고 그 지역구에 저를 거론한다는 것은 다른 후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공정한 경선을 저해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신중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3 지방선거에 지금 오늘 양문석 의원도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서 또 보궐선거 지역구도 좀 꽤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고려의 포인트가 있을 것 같은데 당 대표도 하셨고.◆ 송영길> 그렇습니다. 대표님 보시기엔.◆ 송영길> 지금 정권 한 1년 되는 거잖아요. 선거가.◇ 박재홍> 맞습니다.◆ 송영길> 그 1년 되는 것이다 보니까 현 정부의 1년 국정에 대한 평가가 있을 거고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지금 답변을 좀 피하시는 것 같아서, 공소 취소 거래 의혹, 지금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 우리 대표님도 변호사시지 않습니까? 관련 내용 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송영길> 저는 그냥 우리 정성호 장관이 말씀한 대로 일고의 가치가 없다. 이렇게 해프닝으로 처리됐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공소 취소가 거래의 대상이 아니라 저는 취소시켜야 되는 사안이다. 그리고 안 되면 법원이 공소 기각 판결을 해야 될 사안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재홍> 근데 오히려 지금 말이 이렇게 나와서 검찰이 공소 취소를 정말 하려고 해도 이거 거래의 시작 아니냐 하는 알리바이가 생겨버릴 수 있어서요. 제가 오늘 수원구치소에 가서 이화영 부지사를 변호인 접견을 하고 왔습니다.◇ 박재홍> 그러셨습니까?◆ 송영길> 지금 3년 6개월째 구속돼 있는데 이화영 부지사가 간곡하게 저한테 부탁했습니다. 왜 빨리 그 결과를 나와 줘야 본인이 지금 재판받고 있는 게 있거든요. 박상용 검사한테 연어 술 파티를 이야기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국회에서 했던 그 증언이 위증이다 그래서 위증죄로 지금 기소를 해 놨어요. 검찰 개혁안에서 보완 수사권에 관해서 어떤 판단하고 계시는지.◆ 송영길> 저는 보완 수사권은 필요 없다는 걸 일관되게 이야기했던 사람이고요. 보완 수사 요구권으로 충분히 보완될 것이다. 이게 같이 논의하면 해서 못 될 게 뭐 있겠어요. 지금 검사들 하는 거 보십시오. 지금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 수사력이 지금 뭡니까? 지귀연 판사 이런 판결 이유들을 보면 지금 특검의 공소 유지 능력이나 수사 능력이 심각하게 의문을 갖게 합니다. 이게 다 뭐냐고 다 파견 검사들이 한 거잖아요.◇ 박재홍>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어떤 강력한 권한을 갖고 있었다가 무소불위했다면 경찰이 그걸 다 갖게 되는 거잖아요, 수사 권한을. 그러면 경찰 견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송영길> 그게 문제가 없는 것이 말씀드린 대로 압수수색이 가장 중요한 강제 수단인데 이 영장을 독점하고 있어요, 검사가. 민주당 소통위원회에서.◆ 송영길> 그렇습니까?◇ 박재홍> 이 문제는 그러면 출구가 마련될 수 있다고 판단하십니까?◆ 송영길> 글쎄요. 정치 공세를 시작하려고 하는 움직임이어서.◆ 송영길> 무슨 탄핵 사유가 됩니까? 근데 그런 상황에서 김어준 씨 방송 자체도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다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섭외 요청도 받으신 바가 없습니까?◆ 송영길> 그렇습니다.◇ 박재홍> 요즘 대표님 많이 섭외받으시는데 뉴스 공장에서는.◆ 송영길> 섭외 받아도 안 나가고 싶어요.◇ 박재홍> 그렇군요.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대표님 차원에서도 그런 생각을 좀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조치가 좀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송영길> 특정 언론 유튜브에 그냥 국회의원들이 줄 서서 알현하듯이 있는 모습이 좋은 건 아니잖아요. 대표님께서는 어떤 판단이십니까?◆ 송영길>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게 사실 좁은 데는 한 14km밖에 폭이 안 되는데 수심이 있기 때문에 갯골이라는 게 있잖아요. 완벽하게 이란을 핵무기를 써서 무슨 폐허를 만들지 않는 이상 어떻게 그게 되겠습니까?◇ 박재홍> 트럼프는 또 굉장히 강경하게 군함을 보내겠다. 불가능한 상황입니까?◆ 송영길> 저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에 있지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끝낸다고 할 수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더구나 토마호크 미사일로 지금 여자 초등학교 학생 150명이 지금 정말 꽃다운 애들이 죽어간 거잖아요. 그 전쟁을 했던.◇ 박재홍> 예.◆ 송영길> 그게 실용주의 아니었습니까?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지금 유가 부분이 굉장히 좀 어려운 상황이긴 한데 우리 정부에서 가격 상한제 얘기도 하고 있으면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러 관계를 통해서 남북 관계의 돌파구를 열어 보고자 하는 게 저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지금 근데 북핵 문제도 있기 때문에 통로가 없어서.◆ 송영길> 북핵 문제는 대통령이 말씀한 대로 END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비핵화는 좀 장기 과제로 분리하지 않으면 돌파구를 찾기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대표님, 한 4년 만에 다시 뵙는데요. 앞으로 현안 있을 때 한번 다시 모시고 말씀을 다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송영길> 감사합니다.◇ 박재홍>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였습니다.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모레 창원서 거행

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국립3·15민주묘지에서 거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해 3월 15일, 4월 11~13일과 24~27일 시위로 16명이 사망했고 부상자 200여 명이 발생했다.



[게시판] 제복근무자 캠페인 영상, 올해의 광고상 대상

해당 영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2026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도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 국가보훈부는 현직 제복근무자 50명과 그 자녀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엮은 '마이 히어로북'의 캠페인 영상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한 '제33회 2026년 올해의 광고상'에서 정부광고 및 공익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2026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도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



李, 4320억 AX 통합 공고에 "국민주권정부라 가능한 일"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중기부는 올해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 대상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통합 공고 규모는 4320억원으로, AI 에이전트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AI 바우처, 스마트공장 등 11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있는 힘을 다 모아 산업인공지능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전재수 시장 출마' 부산 북갑 보선 안갯속…거물급 하마평 무성

전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부산시장 예비후보 추가 공모 지원서를 낼 예정이다. 여야 정당은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고 후보 인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과 박민식 전 의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이 거론되지만, 뚜렷한 인물은 없는 형편이다. 서병수 전 의원은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이 없다"고 했다. 장 부원장도 "부산 수영구가 최우선"이라며 보선 출마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보선에 출마하는 특수 상황이 발생하고, 당에서 원한다면 출마를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전 의원은 정계 은퇴로 답하라"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공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는 한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 여부다. 한 전 대표는 지난 7일 부산 북갑 선거구에 있는 구포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났다. 조 대표의 북갑 보선 출마 개연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 '尹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 요구서, 정청래 빠졌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에 보고된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름을 올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민주당 의원 대다수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 정작 당대표인 정 대표의 이름은 빠진 것이다. 하지만 정 대표의 이름은 찾을 수 없다.반면,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민주당에서 추진한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이름을 올렸다.이른바 '공소취소 국정조사'는 친명계 의원들이 주도해 추진했다.



권익위, '반복 특이 민원' 대응 시민상담관 20→112명 대폭 확대

상담관은 특이민원 제기 시민에 대한 대응 지원과 함께 각급기관 민원 담당자 애로 사항 청취, 심리·법률 상담, 대응 노하우 교육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 제기되는 이른바 '특이민원'의 대응을 위한 시민상담관 규모를 기존 20명에서 112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특이민원 유형에 따라 조사관·시민상담관·기관별 담당자를 연계한 민원별 전담팀을 운영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서 사퇴…더 이상 어렵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사퇴했다.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사퇴…“제가 생각하는 방향 추진 어려워”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회의와 6·3 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를 앞두고 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후위기대응委, 민간위원 국민추천제 실시…"국민 참여 확대"

오는 17∼23일 국민추천제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평양 출발한 북중 여객열차, 6년만에 중국 베이징역 도착

베이징역 전광판은 열차 도착 약 1시간 전부터 평양발 열차의 도착 소식을 알렸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혁신 추진 어렵다 판단"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전격 사퇴했다.



[속보] 평양발 북중 여객열차, 중국 베이징역 도착…'6년만'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사퇴의 변'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속보] 평양발 북중 여객열차, 6년만에 중국 베이징역 도착

12일 오후 북한 평양에서 출발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여객열차가 양국을 잇는 압록강 다리인 중조우의교를 통과하고 있다. 북한과 중국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하면서 평양발 첫 열차가 13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북·중 여객열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면서 2020년 1월 운행이 중단됐다가 약 6년 만에 재개됐다.



정부, 4월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가동

정부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전체 산불의 46%,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됐다. 산불 위험 지역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진화 자원을 이동 배치하며, 재난성 산불 우려 시 산림청장이 현장을 직접 지휘해 신속한 진화 전략을 수립한다. 지방정부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휘본부를 즉시 가동해 산불 초기 대응에 전력을 다한다.기상청은 봄철(3~5월)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현장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산림청은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첨단과학 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 체계를 가동하며,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임시정부 총리 지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열려

현재 천안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9만5천명이 넘는 국민이 서훈 상향 서명운동에 동참해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촉구했다.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어기는 주유소, 제게 신고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만약 석유 최고가격제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시면 지체 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거래설’ 고발 제외 논란에…김어준 “짜고 친 보도 아니었다”

김 씨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장 가 그 말(공소취소 거래설)을 할 것을 저희와 공유하지 않았다. 미리 짜고 한 게 아니다”며 “고소, 고발 들어오면 좋다. 모조리 무고로 보내버릴테니까”라고 밝혔다. 김 씨는 “(제작진이 공유한) 어떤 기록, 단계에도 장 가 라이브에서 한 말은 없다. 모조리 무고로 보내버릴테니까”라고 했다. 김 씨는 장 의 공소취소 거래설의 실체적 진실도 장 본인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장 가 터뜨릴만큼 뉴스공장 접속자가 많은 것을 우리가 사과해야 하나?



오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李 "위반 주유소 제게 신고해달라"

이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893.3원으로 전날보다 5.5원 하락했다.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리터 당 1911.1원으로 7.9원 떨어졌다.



송언석 "공소취소 외압은 직권남용…정성호 탄핵소추 필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3일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필요한 사유"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고위관계자가 검찰에 공소취소 외압을 가했다는 것을 사실로 전제하고 (거래설) 발언이 있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성주 사드기지 발사대 6대 중 1대 복귀···나머지도 복귀 가능성

경북 성주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기지에서 지난 3일 나와 오산 기지로 향했던 사드 발사대(차량) 일부가 열흘 만에 복귀했다. 사드 발사대 일부가 복귀하면서 추가 재배치 가능성도 나온다. 성주 기지에는 2017년 9월 사드 1개 포대 배치가 완료됐다. 사드 1개 포대는 교전통제소와 레이더, 발사대 6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대통령 “최고가격제 어기는 주유소, 지체 없이 제게 신고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 전면 시행한다”며 “제도를 어기는 주유소를 발견하면 저에게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에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가격에 분명한 상한선을 두기로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부는 향후 중동 상황과 유가 동향 등을 살펴 2주 단위로 최고가격을 재지정할 계획이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ℓ당 1911.1원으로 7.9원 하락했다.



李대통령 “유류값 안정되가나…바가지 신고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6·3지선 출마 러시에…전국 지자체 16곳 ‘권한대행’ 체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 남은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게시판에 예비후보자 등록 공고문이 붙어있다. 다만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고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李대통령 지지율 66%로 취임후 최고치…민주 47%·국힘 20%[한국갤럽]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로,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



법원 "이상증상 치료 못받고 전역후 숨진 병사, 재해부상 군경"

군 복무 중 혼잣말 등 이상 증상을 보이는데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전역한 뒤 숨진 군인을 재해 부상 군경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A씨 유족은 아들이 군 복무 기간에 당한 학대 등으로 정신질환이 악화했고, 전역 뒤 스스로 목숨을 끊어 보훈 보상대상자로 지정돼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아들이 군 복무 중 학대와 따돌림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질환이 발병하고 악화했다며 2023년 5월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다.



[AI픽] 네이버클라우드·코난테크놀로지, 국방·제조 특화 AI 협력

두 회사는 이를 계기로 국방·제조 도메인에 특화된 데이터와 모델을 함께 개발하는 등 AI 핵심 분야에서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속보]재판소원 시행 첫날···총 20건 접수

법원 확정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인 ‘재판소원’이 제도 시행 첫 날 총 20건 접수됐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12일 자정까지 총 20건의 재판소원이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건은 12일 0시10분 온라인 접수돼 사건번호 ‘2026헌마639’가 부여됐다. 2호 사건은 납북귀환 어부 유족 측이 제기한 형사보상 지연에 대한 국가배상 청구 기각 취소 사건이다.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66%…취임 후 최고치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6%, 취임 후 최고치 경신[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인 66%를 기록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7%로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 국민의힘은 20%로 장동혁 대표 취임 후 최근 6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지난 3~5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고치, 부정 평가는 최근 6개월간 최저치다. 보수층은 37%, 진보층은 88%가 긍정적으로 봤다. 민주당은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국민의힘은 최근 6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송영길 "김어준,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 거 아닌지 성찰해야"

그러면서 "그렇기에 어떤 한 사람의 의견을 확대해석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그렇더라'는 식으로 부풀려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佛마크롱 대통령, 4월 2~3일 국빈 방한…李대통령과 정상회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2~3일 국빈 방한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다.



국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지도부 "다시 모셔올 것"(종합)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지한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 공관위원은 통화에서 "대구, 부산 공천과 관련해 어제 지도부와 충돌이 있었던 것 같다. 공관위원들에게 그럴 수 있다고 말했는데 진짜 사퇴할 줄은 몰랐다"며 "거취 표명으로 지도부에 요청하는 메시지가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다른 당직자는 "공관위원장에게 힘을 실어달라는 항의 표현 아니겠느냐"고 했다.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답했다. 지도부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채 이 위원장을 설득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정 사무총장은 들에게 "이 공관위원장을 찾아뵙고 모셔 와야죠"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내달 1일 인니 대통령과 정상회담…"국방·방산 협력 고도화"

양 정상은 한-인도네시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함께 한-아세안 관계 증진과, 중동·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아세안 사무국이 소재한 아세안 주도국으로, 인도네시아 독립 100주년인 2045년 선진국에 진입한다는 '골든 인도네시아 비전' 하에 경제산업 고도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또한 우리 기업의 첫 해외투자 및 우리 무기체계의 첫 수출 대상국이며 최초로 전투기를 공동개발 하는 등 우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역내 핵심 경제협력국이자 우방국이다.현재 약 2300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양국 국민 간 상호 방문이 연간 80만명에 이르는 등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1973년 수교 이래 양국이 반세기 이상 이어온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번영과,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역내 및 세계의 안정·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연대와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野 "공소취소 뒷거래 의혹, 대통령 탄핵감"

국민의힘은 13일 방송인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뒷거래 의혹이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감이라고 할 만큼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GH, 광교신도시에 2029년까지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이 목표다.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직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내렸고 민주당은 1%포인트 올랐다. 민주당 지지도는 이재명 정부가 지난해 6월 들어선 이후 9개월 만에 기록한 최고치다.양당의 격차는 지난주 25%포인트에서 한주 만에 27%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반면 국민의힘은 호감 19%, 비호감 70%로 나왔다. 조국혁신당은 호감 25%, 비호감 60%로 나타났다. 전주 발표된 3월 1주차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것.



李대통령·與 지지율 '최고'…국힘 20% 최저치 근접 [갤럽]

국민의힘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에 가까워졌다는 여론조사가 13일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대비를 보인다. 국민의힘 정당 호감도는 4석으로 원내 제4당에 해당하는 진보당과 접전 양상을 보일 정도로 하락했다. 현 정부 출범 후 각각 최고치다. 이 기준으로 나눠 보면 극진보자자 약진보자는 각각 민주당 호감도가 80%에 육박하고, 중도층에서도 56%다. 갤럽은 "현재 민주당 잠재 지지 기반은 기존 자당 지지층에서 중도층까지 한껏 확장된 상태라 하겠다"고 해석했다.보수 진영에서 국민의힘 위상은 사뭇 다르다. 민주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61%, 이외 연령대에서도 40% 내외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찬성 81%’…“14세→12세 미만” 최다 [갤럽]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념 성향별로도 보수 82%, 중도 86%, 진보 84%로 큰 차이가 없었다. 연령 하향에 찬성한 응답자 815명에게 어느 수준까지 낮춰야 하는지 물은 결과 ‘만 12세 미만’이 39%로 가장 많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연령을 낮출 경우 어린 소년범에 대한 낙인효과가 커져 사회 복귀와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李대통령, '국빈방한' 마크롱과 내달 3일 韓-프랑스 정상회담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 초청으로 내달 2∼3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정부 출범 이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다. 아울러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자, 마크롱 대통령으로서는 2017년 취임 뒤 첫 한국 방문이기도 하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에 바로 앞서서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내달 1일로 예정된 정상회담에서는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또 보이콧'에 이정현, 사퇴 초강수…"더는 어렵다"[영상]

'나(吾)가 움직이면 세상도 움직인다'는 뜻의 '오동설'은 정치인의 자기중심적 사고를 비판하는 말로,



박찬대 “연수갑 지역 특성 고려하면 박남춘도 좋은 대안”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19~20대 국회에서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을 지낸 박 전 시장은 2018~2022년 인천광역시장을 지냈다. 연수갑 지역구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모두 출마를 희망하고 있는 인천 계양을과 맞물려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중 한 명은 계양을로, 다른 한 명은 연수갑으로 당에서 전략 공천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당내에서는 인천 외 호남 등 다른 보궐 선거가 열리는 지역에 송 전 대표 출마를 거론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속보]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일정을 위해 이동하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힘 "책임당원 100만명 돌파…李정권 견제 뜻 받들겠다"

국민의힘은 정기적으로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정청래 “조작기소 패가망신…수원지검 1313호도 국조 대상”

정 대표는 13일 오전 전북 순창 현장최고위에서 이같이 말한 뒤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하에서 자행된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라고 했다.그는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됐다”며 “요즘 쌍방울 김성태 회장에 관한 것이 폭로가 많이 되고 있다”고 했다.정 대표는 “도대체 수원지검 1313호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또한 국정조사 대상이어야 한다”고 했다.당내에서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는 검찰개혁 법안(공소청·중수청법)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제가 물밑 조율을 지금 하고 있다”고 했다.



[속보] 오세훈 공천 미신청…장동혁 "공천은 공정이 생명"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사퇴의 변'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정청래, '중수청·공소청법'에 "국민 눈높이 맞게 물밑 조율 중"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3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법안과 관련,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당 대표인 제가 물밑 조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섭 “후보들이 호미로 밭 갈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가 트랙터로 거꾸로 갈아”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김재섭 의원은 이 이날 SBS 라디오에서 “혁신 선대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장동혁 지도부가) 당을 생각해야 한다. 김 의원은 “만약에 장 대표가 혁신 선대위를 안 받으실 거라면 서울의 선거는 그냥 내버려 두시는 게 나을 것 같다”며 수도권 선거에 장 대표가 개입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호미랑 쟁기를 들고 밭 열심히 갈고 있으면 장 대표가 반대편에서 트랙터로 밭을 거꾸로 갈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버티기'에…윤희숙 "장수는 전장으로 나가야"

지난해 당의 혁신위원장으로서 고강도 인적 쇄신을 요구했던 윤 전 의원은 오 시장이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면, 더 이상의 '버티기'는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부안군에 수소·방산·AI 제조기지 구축…DH그룹 투자 협약

전북 부안군에 피지컬AI와 수소, 방위산업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기지가 들어선다.



李 ‘신속 추경’ 강조에…정청래 “국회 제출되는 즉시 처리”

정 대표는 이날 전라북도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선거운동 나선 윤석열? 알고보니 '동명이인' 포항 시의원 후보

빨간색 옷을 입고 선거운동을 하는 한 남성 등에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선명히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숫자 2와 빨간색 점퍼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연상시킨다. 주민이 주는 무소속 공천이라고 생각한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후보자들, 주민들에게 공개…15일 선거서 100% 당선 예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9년 3월 10일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장소 중 한 곳인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오는 15일 차기 최고인민회의(국회 격) 대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노동신문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를 위해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 등록된 대의원 후보자들을 공시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앞서 북한은 대의원 후보자 자격 심의를 위한 선거자 회의를 열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장영상] 신동욱, "검찰 회유 공소취소는 권력 비리 게이트"... 특검 촉구

신 최고위원은 “저는 김호준 방송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그 기자가 그래도 제도권에서 20년 가까이 기자 생활을 한 사람이고 제 느낌 저도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만 이분이 주장하는 것을 들어보면 상당한 팩트에 근거해서 얘기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갖는다”라고 말하며 “김어준 방송에서 폭로된 이 내용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시키기 위한 오랫동안 진행돼 온 큰 그림이 여권 내 분란에 휩싸이면서 붕괴된 것이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공소취소 거래설'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국가 사법 체계를 무너뜨리는 권력 비리 게이트"라고 규정했다. 신 최고위원은 “지금 검찰이 올해 10월이면 사라진다”며 “검찰이 사라지면 공소 취소를 해 줄 수 있는 주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사라지기 전에 검찰을 잘 회유해 딜을 한다”며 “이거는 엄청난 권력 비리 게이트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이다”고 주장했다.



장석삼 전 강원도의원, 양양군수 출마…"낡은 카르텔 깨겠다"

국민의힘 소속 장석삼 전 강원도의원이 6·3 지방선거 양양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중동서 유조선·화물선 최소 16척 피격…국제유가 8∼9%대 폭등

11일 페르시아만 북서부 이라크 영해에서 이란 무인 수상드론에 피격당한 유조선에서 거대한 불기둥과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중동 해역 전반으로 이란의 공격이 광범위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전날 이라크 영해에서 미국과 그리스 유조선이 이란 소행으로 의심되는 타격을 받았다.



성주로 열흘만에 돌아온 사드 발사대 1대, 남은 5대는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발사대 1대가 열흘 만에 먼저 성주 기지로 복귀하며 기지 운영 정상화 움직임이 관측됐다. 하지만 나머지 발가대 5대는 여전히 오산에 머물고 있어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李대통령 지지율 66%로 취임후 최고치…민주 47%·국힘 20%[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6%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한국갤럽 조사상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79%로 가장 높았으며 20대가 49%로 가장 낮았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p 올라 역시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지난해 8월 중순부터 민주당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 사이 양당 격차가 점점 커졌다"고 분석했다.



6년만에 운행 재개한 북중 여객열차…평양발 열차 베이징 도착(종합)

한종구 북한과 중국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가운데 평양발 첫 열차가 13일 오전 중국 수도 베이징에 도착했다. 전날 오전 10시 26분께 북한 평양을 출발한 여객열차는 이날 오전 8시 40분 예정대로 베이징역에 들어왔다. 베이징역 전광판에는 열차 도착 약 1시간 전부터 평양발 열차 도착 예정 안내가 표시됐다. 전광판에는 평양발 K28 열차가 오전 8시 40분 정시에 10번 플랫폼에 도착한다고 적혀 있었다.



국힘 "'사노맹 결성 주도' OECD 대사 임명 국격 자해…철회해야"

국민의힘은 13일 신임 주OECD대사에 과거 사회주의노동자연맹 결성 주도 이력이 있는 백태웅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를 임명한 것에 대해 "국격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OECD 회원국 사이에서 과거 사회주의 계급혁명을 표방했던 인사가 어떤 설득력을 가질 수 있겠느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13일 신임 주OECD대사에 과거 사회주의노동자연맹 결성 주도 이력이 있는 백태웅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를 임명한 것에 대해 "국격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李 불법조업 제제 강화 지시에…대검 “담보금 법정형 상한까지”

나포하면서 담보금이나을 보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선장 등을 석방하고 선박을 반환한다. 이는 국제 협약과 현행법인 경제수역어업주권법에 근거를 둔다.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서명 12만 돌파…남해안권 공감 확산

경남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참여자가 12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러한 움직임이 지역 개발 요구를 넘어 남해안권 공동 발전과 영호남 상생 협력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동혁, 오세훈 '공천 또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날 추가 공천 접수에도 또다시 신청하지 않은 데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오 시장이 인적 쇄신과 혁신선대위 조기 출범을 요구하며 공천 신청을 미뤘는데 대표 입장이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당 노선 정상화를 선결 과제로 내걸며 공천 신청을 거부한 오 시장을 염두에 두고 국민의힘이 전날 하루 추가 접수를 진행했으나 오 시장이 또다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뒤 나온 첫 반응이다.



혁신당 군산·부안지역위 "전주·김제 통합, 지역이기주의 발상"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군산·부안지역위원회는 13일 "김제가 스스로 전주권 편입을 전제로 한 통합 논의를 꺼낸 것은 지역이기주의를 극대화하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군산과 부안, 김제가 수십 년 동안 겪어온 '새만금 희망고문'을 생각한다면, 현재 시점에 통합 논의를 던지는 것은 무책임을 넘어 지역사회를 또다시 갈등으로 밀어 넣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지역위는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김제는 새만금과 맞닿은 군산·부안과 함께 새만금 경제의 삼대축인데, 전주를 끌어들여 주도권을 쥐겠다는 음모를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보훈장관 "박진경 대령 유공자 등록 취소 심사위 결정만 남아"

제주4·3 당시 민간인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절차가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지사는 "이제 보훈심사위원회에서 등록 취소 결정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 제주도 입장에서는 4·3 희생자 추념식 전에 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또한 "제주대병원의 준보훈병원 지정이 향후 상급병원 지정 과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보훈부가 해야 할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파리강화회의 참석' 김규식 선생 美 모교에 기념센터 개관

김규식 선생은 1897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로아노크대학 예과를 거쳐 동 대학을 졸업했다.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확정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후보를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 4인을 13일 선정했다.



장동혁 “공천은 공정이 생명”…‘또 미신청’ 오세훈 겨냥 신경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재차 하지 않은 데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오 시장이 인적 쇄신과 혁신 선대위 출범을 제시하며 공천 신청을 미룬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의 발언은 오 시장이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에 대한 후속 조치를 요구하며 재차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데 대한 비판적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공천은 공정이 생명”…吳 미등록·이정현 사퇴에 원칙론만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들과 만나 ‘오 시장이 인적쇄신 등을 말하면서 후보 등록을 미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물음에 이같이 짧게 답변했다. 이 위원장의 사의 표명은 사전에 당 지도부와 교감이 없던 것으로 풀이된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4월2일 국빈 방한…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달 2~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다음달 3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다.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한병도 "'거래설' 강력 대처…혹세무민 어둠의 세력 공존 못해"

그는 '이 메시지를 받은 검찰은 이재명 정부가 거래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도 했다.



경찰, ‘편입·취업 특혜’ 의혹 김병기 차남 2차 압수수색

경찰은 지난 1월 김 의원 자택을 압수수색할 당시 경찰이 김씨 차남의 집도 한 차례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김 의원은 세 차례 불러 조사했다.



윤희석 "김어준 키운 건 정치인들…정청래 '겸공 출연 금지' 선언해야"

◇ 박성태> 미국에는 뉴스닥 우리나라에 코스닥이 있다면 뉴스쇼에는 뉴스닥이 있다. 뉴스쇼 증권시장 뉴스닥 오늘도 현근택 전 민주연구부원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그리고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세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배웅할 때 섰는데 댓글에 '키 봐라' 이렇게. 안 설 걸 그랬어요, 안 설 걸. (웃음)◆ 현근택> 한준호 의원님이 가끔 행사장에 오세요. 그러면 옆에서 사진 찍는 걸 다들 부담스러워해서 옆에 안 살려고 그래요. 키도 왜 이렇게 작냐 막 이래서 다음부터는 절대 옆에 안 서야 되겠다. (웃음)◇ 박성태> 제가 예전에 100분 토론 한번 같이 나갔는데 다행히 저랑은 투샷이 잡힐 일이 없어서 갔었는데(웃음) 어쨌든 그렇습니다. 바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희석 대변인님.◆ 윤희석> 일단 공소 취소는 어려워졌다. 그렇게 봅니다.◇ 박성태> 이동훈 수석 대변인님은?◆ 이동훈> 중동에서는 미국 이란 전쟁이 막바지 단계고 한국에서는 명청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 박성태> 즐거운 미소를 띄우시네요. 이러고 있죠.◇ 박성태> 그러면 제작자 입장인 현근택 대변인은 어떻게 보시는지?◆ 현근택> 제작자는 아닌데요. 근데 이게 지금 사회적인 영향력은 그거보다 커졌어요. 그럼 이걸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는 시스템, 이게 단순히 고소 고발하고 소송해라 이거는 제가 보기에 그 언론의 역할을 포기는 아니지만, 아니에요. 언론 중재라든지 방심위라든지 하는데 그다음에 안 되면 재판 가는 구조예요. 근데 지금 유튜브에서 이건 영향력이 더 커졌는데 안 되니까 다 법으로. 이거는 제가 보기에 약간 빈틈이 있는 공백이 있는 거를 보여주는 사례 같거든요. 그 부분은 약간 저는 이 논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박성태> 오늘 저희 제작진이 체크를 했는데 오늘 겸손은 힘들다. 이런 얘기가 나왔다고 하는데 제가 다시 한번 이렇게 확인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그것도 좀 그래요. 물론 특정 언론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지만 예를 들어서 박성태 뉴스쇼 잘 나가니까 다 나가라한다고 해서 여기서 출연시켜주나요? 편성권도 있는 거라서.◇ 박성태> 출연시킬 수도 있어요.◆ 현근택> 전부 다요?◇ 박성태> 농담이고요. (웃음)◆ 현근택> 그건 아니잖아요. 취재의 신빙성은 본인이 책임져야 된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하여튼 그런 방식에 대해서는 제가 동의하기 어렵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장인수 가 얘기한 그 기사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내용 자체가 요건에 안 맞죠. A의 이름을 안 밝히는 거는 이거는 뭐냐 하면 취재원 보호가 아니고 취재 보호죠. 취재 보호고 근데 취재를 안 했으면 그거는 그 주장자 보호인 겁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 빠져나가기 위해서, 빠져나가기 위한 틈새를 마련해 둔 거에 불과하고 이거는 그래서 기본적으로 기사 요건에 안 맞는 그냥 시중에 떠도는 그런 얘기를 전달한 것뿐이다. 그래서 그게 제가 봤을 때 문제가 된 이유는 딴 거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김어준 씨를 제가 옹호하는 건 아닌데 물론 사전에 알았냐 부분은 논란이 될 수는 있어요. 왜냐하면 사전에 이런 발언을 하세요라고 한 게 아니라면 그래서 그건 있는 것 같고.정확하게 지금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안 밝혀도 되죠. 근데 정부 고위 관계자는 왜 얘기를 해야 되냐면 거기 보면 검찰에서는 정식으로 그럼 지휘해라라고 얘기했다는 거 아니에요, 고위 검사들이. 검찰총장도 안 되는 거고 다른 장관이 될 리가 없잖아요. 이걸 얘기를 안 하면 기본적으로 취재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박성태> 그렇죠. 그러니까 그 얘기를 누구한테 들었는지는 장인수 가 못 밝힐 수도 있지만 정부 고위 관계자 누군지는 밝혀야 다른 들도 확인을 할 거 아닙니까? 근데 사실은 나중에 알고 보니까 어디 검찰 5급 공무원이었다. 본인이 입으로 그렇게 얘기를 해요. 생각해 보니까 공소 취소 문제가 달려 있구나. 자기의 공소 취소 문제가 달려 있기 때문에 이렇게 검찰 보완 수사권 문제는 절실하구나. 근데 보니까 아니었다 이렇게 된 거잖아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현근택> 중요한 부분 말씀하셨는데요. 일반적인 언론에서는 본인이 여론조사 빼달라고 옆에서는 안 빼주는 경우가 없어요. 근데 여기서는 글쎄 사실은 언론사라면 당연히 제외해 줄 텐데 상관없다, 하겠다. 그런 거는 사실은 기존에 아마, 기존의 언론사에 계셨겠지만 그런 거 없거든요. 그러니까 언론사의 책임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그러니까 그만큼 영향력과 이걸 누리고 있는데 책임 부분은 안 맞는 거예요. 기존 언론이나, 기존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어쨌든 우리가 언론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안 맞아서 제가 보기에는 이번 기회에 이런 어쨌든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공백 상태에 있는 거거든요. 책임 부분을 좀 논의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박성태> 민주당에서도 그러면 그런 분위기가 좀 있습니까? 지금은 그게 아니다.◆ 현근택> 상전인지는 모르겠고요. 저도 부르면 가끔 나가보긴 했는데 근데 사실은. (웃음)◇ 박성태> 솔직히 불러주길 기다리셨죠.◆ 현근택> 아니요, 지금은 제가 바빠서 나갈 시간도 없는데요. 근데 그 부분, 그러니까 결국은 책임 이게 사실은 당 합당 과정이든 지금 정청래 대표 악수 과정이든 여론조사 과정이든 예전에 사실은 김어준 그분은 예전에 부정선거로 막 영화까지 만들었던 분이에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볼 때는 그럴싸해 보이더라고요.◇ 박성태> 이른바 K값.◆ 현근택> 예, K값. 근데 어쨌든 돈도 모아서 영화까지 만들고 막 이렇게 했는데 그게 사실은 어찌 보면 지금까지 여파가 있는 것 같은데 책임도 져야죠. 문제가 있는 거였으면 당연히.◇ 박성태> 책임도 져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본인도 직접 얘기하고 서울시장에 안 나갈 걸 명확히 하기는 했는데 그러면 여론조사를 실시했을 때 어떤 분들은 이분은 안 나올 건데 해서 빼잖아요. 근데 결과치만 놓고 보면 사실은 김민석 총리가 경쟁력이 없는 것처럼 오염된 예를 들어서 왜곡된 결과가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판단을 해야 되는 거죠. 어떻게 보세요.◆ 윤희석> 말씀하신 대로 말한 사람만 한다, 그 논리에 충실한다면 그럴 수도 있고 김어준 씨를 직접적으로 고소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저도 생각을 해요. 그래서 자꾸 비법적인 방법 어쨌든 그 유튜브가 영향력이 크니까 우리가 지금 이 얘기를 길게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된 지가 오래됐고 근데 그것이 좋은 영향력을 끼쳤으면 넘어갈 수 있지만 뭐 한두 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볼 때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저도 들은 얘기여서 저는 이렇게 들은 얘기를 전제로 누군가 의도적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는 얘기를 전제로 하면 한준호 의원도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설들이 민주당 일부에서는 있었다. 그건 누군가 상상할 수도 있고 지어낼 수도 있고 어쨌든 의도적일 수도 있고요. 그런 얘기를 저도 들어서 '현근택 의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큰 틀에서 방향을 보면 처음부터 차라리 그렇게 시작 안 했겠죠. 그럼 현재 상태를 그냥 유지한다든지 아니면 '등' 자를 뺀다든지 소극적으로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나중에 진짜 공소 유지, 진행하다가 안 돼, 이거 시간 닥쳐오면 어떡할 거냐, 이 논란이라 이거를 제가 보기에 거래설까지 갈 건 아닌 것 같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세력 집권했다고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고 얘기를 하고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 된다. 계속 논란이 있고 아시잖아요, 언론에서 다 나는 것들.◆ 이동훈> 사법 3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그런 걸 또 그냥 지나가는지 몰라요. 그거는 그렇게.◆ 현근택> 사법 3법에 대해서는 당내 논란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변호사 단체들도 그렇고.◇ 박성태> 사법 3법 벌써부터 나오잖아요. 뭐라고 해야 되나요?◆ 현근택> 전 의원이죠.◇ 박성태> 가처분이 받아들여진 게 아니기 때문에.◆ 윤희석> 벌써 이런 질문이 나오잖아요. 김어준 뉴스공장 거기서 나오니까.◇ 박성태> 죄송합니다. 제가 마음에 안 들어서…(웃음)◆ 윤희석> 뉴스쇼가 좋으니까 일반 명사처럼 됐으니까 제가 그런 것이죠. (웃음)◇ 박성태> 은연중에 저를 빼고. (웃음)◆ 윤희석> 좋게 받아들이셔야지.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박성태>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사실은 공소 취소라는 두 분의 말씀을 종합하면 이런 얘기 같아요. 그런데 어제 본회의에서는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됐습니다.◆ 현근택> 그러니까 공소 취소가 사례가 없고 규정이 사안이 없다고 그러는데 공소 취소는 사실은 공소 기각은 법적으로 딱 규정이 있어요. 근데 공소 취소는 법적으로 어떤 경우에 공소 취소할 수 있다는 건 없어요. 다만 증거가 조작됐거나 위법 수집 증거거나 이런 게 밝혀질 경우에는 공소 취소하는 게 사실 맞습니다. 제 사건도 사실은 공소 취소했으면 맞는 얘기인데 끝까지 가더라고요. 그거는 뭐냐 하면 검찰이 그동안 그걸 안 해 왔어요, 많이. 그런 것들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박성태> 국민의힘도 지금 난리 났어요. 그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죠.◇ 박성태> 옆집 얘기지만 개혁신당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이동훈> 이게 장동혁 지도부잖아요.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TK 민심이랄까 이런 거는 저도 뭐 이 자리에서 늘 얘기했지만 깜냥이 안 되는 것 같다. 현근택 대변인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현근택> 중요한 포인트는 지방선거에서 누구를 밀어줘야 되느냐, 이 부분이 중요하죠. 막 이렇게 분출하고 이럴 것 같은데 지금 조용하잖아요. 그래서 상대 당입니다만 사실은 결국은 정당 정치라는 게 민심하고 멀어지면 안 되거든요. 이대로 가면 안 되기 때문에 저도 당에 속해 있지만 지도부를 향해서 공격을 안 할 수가 없는 거 아니에요. 장동혁 지도부가 출범한 게 작년 8월이니까. 그런데도 바뀐 게 거의 없고 계속 지금 시간을 달라는 얘기하고 뭐가 있다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게 과연 맞는 거냐, 지방선거 얼마 안 남았어요. 그럼 뭘 생각하는 거냐?◇ 박성태> 뭘 생각해요?◆ 윤희석> 당권만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의 결과를 놓고 본다면 전혀 효과가 없다.◆ 윤희석> 그렇죠, 더 떨어졌잖아요.◇ 박성태> 사실은 앞자리가 1로 바뀐 지 2주 전부터 이렇게 됐으니까. 그런 전략은 효과가 없다는 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대구 이 정도면 행정통합이 만약 안 된다면 김부겸 전 총리 출마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현근택> 그렇긴 한데요. 지금 김부겸 총리도 저는 개인적으로 연락해 본 적은 없는데 일단은 통합 이슈가, 통합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될 수 있다고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이럴 수도 있는 거거든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봐요.◇ 박성태>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는.◆ 현근택> 한번 불러서 물어보세요.◇ 박성태> 경북 대구는 통합 그냥 시켜주는 게 맞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얘기가 나오면 원래 또 대전 충남은 국민의힘에서 먼저 시작했고 그러니까 저는 이걸 한 번에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봐요.◆ 윤희석> 한 번에 하면 좋죠. 대전은, 충남은.◆ 현근택> 그분은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그렇고 빼고 얘기해야죠, 정치인들끼리.◇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대구 경북까지 용인해 줄 수 있다는 건데 충남 대전도 해야 된다.◆ 현근택> 당연히 해야죠.◇ 박성태> 그냥 제가 용인이라는 단어를 한번 썼습니다, 그냥. (웃음)◆ 현근택> 감사합니다. (웃음)◇ 박성태> 현명한 선택. 일단 장동혁 대표 어제 한 얘기입니다. 의미가 없고 사실상 저는 어제 오세훈 시장이 후보 등록을 안 함으로 해서 이걸 차버린 거거든요. 그런 사안에서 징계 문제 어쩌고 징계 더 이상 안 한다. 윤희석 대변인이 보시기에, 사람 잘 보시잖아요.◆ 윤희석> 결국 오세훈 시장이 이기지 않겠어요?◇ 박성태> 그래요?◆ 윤희석> 오세훈 시장 빼고 지방선거 어떻게 치릅니까? 장동혁 대표 앞길에는 두 가지 경우만 있다고 저는 봐요. 그러니까 여기서 선택지가 두 가지밖에 없으니까 후자를 선택하지 않겠냐, 이렇게 보는 거죠.◇ 박성태> 현근택 대변인님은.◆ 현근택> 반대 견해. 그렇다고 해서 당직에 있는 사람들이 당직을 내려놓고 가는 게 아닙니다. 지금 왜냐하면 선거가 약간 패할 가능성, 결과가 안 좋게 나왔을 때.◇ 박성태> 여기에서 본인이라 하면 장동혁 대표가.◆ 현근택> 그렇죠. 그러면 사실은 나중에 이게 지금보다 지금 지방선거보다 나중에 총선 때 본인이 공천권을 행사하려는 게 목표란 말이에요. 빠지고 그다음에 어쨌든 그래도 당 대표를 갖고 있으면 다음에 전당대회 할 수 있는 바탕들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렇게 얘기를 주셨는데 근데 이게 혁신 선대위가 될지 그냥 선대위가 될지, 왜 그러냐면 김종인 비대위원장 얘기 많이 나왔으니까 언론에서도 얘기를 하니까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모르겠어요, 이건 정말 예측하기가.◇ 박성태> 김종인 비대위원장 윤희석 전 대변인은 잘 아시잖아요. 사실상 비서실장 역할도 했었고.◆ 윤희석> 예.◇ 박성태> 제가 느낌으로는 윤희석 전 대변인은 잘 알겠지만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정신 나간 소리 하고 있다. 그게 어디까지 갈지 그게 관건이 아닐까.◇ 박성태> 알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공천 신청 어제 접수를 안 했어요. 윤희석 전 대변인 세모, 이동훈 수석 대변인 상한가, 현근택 전 민주연구부원장님 상한가. 내가 오늘은 등록 안 하는데 그렇다고 출마 안 한다는 거 아니다. 그래서 제가 상한가 드리기에는 좀 어려웠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래서 안 들어줘? 후보가 없어서 그런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안 받아들일 수 없죠. 지금은 오세훈 시장이 갑이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다" 창원의 봄, 다시 깨어나는 3·15의 거룩한 분노

올해 기념식에는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3·15의거 참여 학교 후배 학생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15의거는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됐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3·15의거는 지난 1960년 3월 15일 열린 정·부통령 부정선거에 시민들과 학생들이 저항하면서 시작된 민주화 운동이다.



박범계 불출마 선언…“대전·충남 통합 최선 다했으나 불발”

박 의원은 13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삭발 결기로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여러 장애가 있음을 실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행정 통합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압도적인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어기는 주유소, 제게 신고해달라"(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들 두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이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가지는 신고하세요"라고 적었다.



‘거래설’ 고발 제외 논란에…김어준 “짜고 친 보도 아니었다”

김 씨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장 가 그 말(공소취소 거래설)을 할 것을 저희와 공유하지 않았다. 미리 짜고 한 게 아니다”며 “고소, 고발 들어오면 좋다. 모조리 무고로 보내버릴테니까”라고 밝혔다. 김 씨는 “(제작진이 공유한) 어떤 기록, 단계에도 장 가 라이브에서 한 말은 없다. 모조리 무고로 보내버릴테니까”라고 했다. 김 씨는 장 의 공소취소 거래설의 실체적 진실도 장 본인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장 가 터뜨릴만큼 뉴스공장 접속자가 많은 것을 우리가 사과해야 하나?



민주 충북지사 후보,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4명 경선

발표 직후 조승래 사무총장은 “전략공천은 저희가 검토하고 있진 않고, 적합도 검사하고 면접 실시한다.



與, 충북지사 후보 4명 경선키로…'당원 30%·국민 70%' 룰 적용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를 경선으로 뽑기로 했다.



李대통령 4월 3일 마크롱과 정상회담…첫 유럽 국빈

강 대변인은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지난 140년간 쌓아온 신뢰 위에 구축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과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양국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빈으로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다.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은 2017년 대통령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며,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다.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어기는 주유소, 제게 신고해달라"

이에 따라 L당 공급가는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 이하로 제한된다. 서울 휘발유 평균가는 L당 1918.9원으로 하루 만에 8.1원 낮아졌다.김소연



MBC '최경환 신라젠 의혹 보도' 배상판결 파기…대법 "공익목적"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 전 부총리가 MB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MBC는 2020년 4월 '최 전 부총리가 2014년 신라젠 전환사채에 5억원을, 주변 인물이 60억원을 투자했다'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의 주장을 보도했다. 최 전 부총리는 보도가 나간 후 같은 해 5월 가짜 뉴스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MBC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1, 2심은 최 전 부총리의 청구를 일부 받아들여 MBC가 최 전 부총리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최 전 부총리의 관련 의혹은 공적 관심 사안과 관련된 영역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봤다.



20여년 만에 지구당 부활하나…정개특위, 본격 논의 착수

군소정당, 회의장 앞서 피켓시위하며 중대선거구제 등 요구 정당의 지역 조직인 '지구당' 제도를 복구하기 위한 국회 입법 논의가 13일 본격화됐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지구당 부활을 골자로 하는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이는 2002년 대선 때 이른바 '차떼기' 불법 정치자금 수수 문제로 돈 안 드는 깨끗한 정치 풍토 조성 필요성 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정개특위는 이날 정당등록 취소 요건을 완화하는 또다른 정당법 개정안도 상정했다. 정개특위는 이날 전체회의 종료 직후 정치관계법심사소위도 진행했다.



與, 일주일만 다시 호남행…정청래 "다시 뜨는 점프 전북"

정 대표는 '다시 뛰는 전북, 다시 뜨는 전북, 점프 전북'이라는 슬로건을 직접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전북이 수도권-지방, 영남-호남 구도뿐 아니라 호남 내에서도 소외되는 '삼중 소외'를 겪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픔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당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넘게 기다려온 새만금이 진정 전북 발전의 실질적인 엔진으로 힘차게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익산이 지역구인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중 소외를 딛고 대한민국 혁신 성장과 미래 산업의 전진 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與 "검찰개혁, 물밑조율 중..공소취소 거래론 단호히 대처"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당·정간 이견은 물론 당 내홍으로까지 번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을 두고 “물밑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與 “새만금 프로젝트 적극 입법 지원”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자동차 그룹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입법 지원할 방침이다.정청래 당 대표는 이날 전북 순창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랜 기간 수도권, 영·호남 구도, 호남 내 소외라는 전북의 ‘3중 소외 구도’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며 “2026년부터 희망을 갖고 활짝 웃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지난 번 말씀드렸는데 제가 드린 약속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실현해주실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고 했다.앞서 현대자동차 그룹은 지난달 27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새만금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어기는 주유소, 저에게 신고해달라"

바가지는 신고하세요"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검에 법무장관 탄핵 카드까지…국힘 '공소취소 거래설' 총공세

친여 성향의 유튜브 매체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 거래설이 제기되자마자 특검 필요성을 제기한 데서 나아가 정 장관에 대한 탄핵 카드까지 꺼내 들면서 공세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정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께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의결에는 재적(현 296명) 과반의 찬성이 필요해 국민의힘(107명) 단독 의결은 불가능하다. 그러면서 "반드시 특검을 통해 진상규명을 해야 권력자의 압력으로 검찰이 공소취소하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檢개혁단, '보완수사권' 논의 본격화…16일 토론회 개최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오는 16일 '국민의 관점에서 보는 보완수사와 보완수사요구' 토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베이징발 북·중 여객열차 단둥 도착…2시간여만에 北으로

앞서 전날에는 매일 단둥과 평양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도 재개돼 이미 오전 10시에 단둥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오후 6시7분 평양역에 도착했다. 단둥역에 도착한 K27편은 이후 북한으로 들어가는 객차 2량을 분리하고 해당 객차를 다시 K27이 아닌 북한 측 열차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신의주를 거쳐 평양을 향한다. 지난 12일 오후 5시26분(중국 시간) 베이징역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출발한 K27 열차는 이튿날인 13일 오전 7시35분에 단둥역에 정차했다.



張-吳 벼랑 끝 대치에 이정현까지 사퇴…지선 앞 국힘 '쑥대밭'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추가 공모에도 불참하고 이번 선거에서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사실상 압박하자 장 대표는 오 시장을 위한 추가 후보 접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강대강 충돌을 이어갔다. 이런 상황에서 공천을 책임지고 있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까지 돌연 사퇴하면서 당 상황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국민의힘 소장파 등은 이날 오 시장의 혁신선대위 조기 출범 요구를 지원 사격했다. 혁신선대위원장 출범은 빠를수록 좋다"고 했다. 앞서 오 시장은 전날 당의 혁신 노력이 부족하다면서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에 또다시 응하지 않았다. 그러나 장 대표 측은 혁신선대위 요구가 사실상 장 대표에 대한 2선 후퇴 압박이라며 수용 불가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장 대표는 이날 오 시장이 공천 추가 신청에 불참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 생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환자단체 '위헌' 반발 속 필수의료 기소제한 법안 복지위 통과

환자·소비자단체가 '위헌'이라며 반발해온 필수의료행위 의료사고 공소 제한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를 두고 소비자시민모임·한국소비자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손해배상금 지급을 조건으로 검사의 공소 제기를 금지한 형사처벌 특례 조항은 위헌이며 삭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밀어붙이지 말고 의료혁신위원회에서 공론화하자고 주장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또한 전날 성명을 내고 "환자의 사망이나 중상해 의료사고에도 형사 기소를 제한하는 것은 환자의 안전과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위헌적 규정"이라고 지적했다.



'김건희 집사' 횡령 사건 2심도 공방…"수사 대상" vs "별건"

횡령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 및 공소기각을 선고받은 '김건희 집사' 김예성씨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심에서도 수사 적법성과 유무죄를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특검법에는 재판 단계에서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공소를 기각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없다는 주장도 폈다. 반면 김씨 측은 "수사 대상과 이 사건 공소사실 사이에 합리적 관련성이 없다"며 공소기각 판결이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심에서 수사 대상으로 인정했지만 무죄로 판단한 김씨의 24억3천만원 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양측은 팽팽히 맞섰다. 이에 대해 특검팀은 "전형적인 법인자금 횡령 행위로 횡령죄가 성립한다"며 "인베스트코리아의 소유 주식을 팔아서 들어온 매매대금은 인베스트코리아에 귀속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강력대응" 수습 나선 與…친명계 '김어준 책임론' 거래설 여진

특히 친명(친이재명)계에서는 김씨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장을 제공했다며 김씨를 향한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강 최고위원은 "해당 방송과 가 갖는 사회적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철저한 팩트체크는 기본이었다"고 꼬집었다. 친명계 일각에서는 김씨가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을 비판하기 위해 이 대통령을 공격한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온다. 한 친명계 의원은 "강경파에게 검찰개혁안 수정의 판을 깔아주려는 것 아니냐"며 "김씨가 상왕 정치를 하고 싶어 한다. 본인이 가장 높은 곳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대로 가자'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정치권에서는 검찰개혁 법안 문제가 일단락되어야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도 완전히 진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와 관련, 정청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당 대표인 제가 물밑 조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與, 충북지사 후보 4명 경선키로…'당원 30%·국민 70%' 룰 적용(종합)

"부산시장 전략공천 검토 안 해"…추가 공모 후 16일 공천 면접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를 경선으로 뽑기로 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경선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어 "부산시장 추가 공모자가 결정되면 오는 16일 공천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韓 방산 큰손’ 폴란드, EU 무기 대출 두고 내홍…대통령, 거부권 예고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1일 폴란드 글리비체에서 열린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서명식에서 브와디스와프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로템 이용배 사장, 안규백 국방부장관, 폴란드 국방장관, 아르투르 쿱텔 폴란드 군비청장. SAFE는 EU가 회원국의 방위 산업 강화와 무기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저리 대출 프로그램이다. 도널드 투스크 총리는 반역 행위라며 우회로 찾기에 나섰다. 외신들은 SAFE가 정치적 현안이 된 유일한 국가라면서 양측이 오는 2027년 총선을 앞두고 주도권 싸움에 돌입했다고 타전했다.브로츠키 대통령은 “SAFE는 45년간 대규모 외화를 빌리는 방식이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국립은행 NBP가 보유한 금 550t과 외화 자산에서 발생한 미실현 이익을 활용해 무기 구입 자금을 확보하자고 제안했다.



'공소 취소 거래설' 대응 나섰지만…수위 놓고 친명계 반발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을 놓고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공천신청 완료…거침없이 나아갈 것"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완료했다"며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압도적인 실적과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저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한득수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식사비 대납 의혹은 사실무근"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 출마예정자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식사비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정책 중심의 공정한 선거 경쟁을 제안했다.



국민의힘 탈당한 민경배 대전시의원, 더불이민주당 입당

민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발전을 위한 밀알이 되기 위해 입당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정당별 의석은 국민의힘 15석, 민주당 3석, 무소속 3석으로 재편됐다. 민 의원은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옹호했다.



李대통령, '국빈 방한' 마크롱과 4월 3일 '韓-프랑스 정상회담'

양 정상은 한-인도네시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함께 한-아세안 관계 증진과, 중동·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국빈 방문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박범계 "지방선거 불출마…통합 난관에 책임 통감"

그는 "저의 출마 여부와는 무관하게 통합의 길은 여기서 끝나면 안 된다"며 "대전·충남의 통합은 국가 성장축을 새로이 개편하는 생존전략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공천신청 완료…거침없이 나갈 것"

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공천 신청 절차를 마침에 따라 민주당 공천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시작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해 부산시민들과 어깨 걸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한반도 남단에 강력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국민의힘 김재섭, 김용태 의원이 당선인 시절인 지난 2024년 4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0월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진수당에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세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의힘 내홍이 깊어지자 일부 소장파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가) 당을 생각해야 한다“며 ”늘 입에 달고 사는 선당후사가 이럴 때 나와야 되는 게 아니냐”라고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건 슈팅 게임사와 ‘피지컬 AI’ 개발… “한국형 터미네이터 나올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인 크래프톤과 피지컬 AI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합작법인(JV, Joint Venture) 설립 방식으로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JV 설립을 통해 공동 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하고 중장기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기적으로 우주·항공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유망 기술 및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숫자 2' 빨간 점퍼 입고 선거운동 나선 윤석열?…알고 보니 '동명이인'

점퍼에 '윤석열'이라는 이름까지 적혀 있어 얼핏 보면 윤 전 대통령이 출마했나 착각이 들지만 동명이인으로 확인됐다.그러나 윤 후보는 전날 국민의힘 후보에서 무소속으로 바뀌었다.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십 년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봉사했다"며 "어쩌다 보니 저한테 무소속 공천을 주셨다"고 밝혔다.이어 "주민이 주시는 무소속 공천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제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 선거라 생각하고 주민을 만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과거 선거에서도 역대 대통령과 동명이인 후보가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경북 김천 박근혜, 전북 익산 김대중, 인천 미추홀 김대중, 대전 서구 김영삼이 등장했고, 이들 모두 당선됐다.또 충북 청주 박정희는 당선됐으나 대구 북구 박정희는 낙선했다.



박범계 "지방선거 불출마…대전·충남 통합 난관에 책임 통감"

책임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다만 대전·충남 통합 논의는 이어져야 한다고 박 의원은 강조했다.



與 충북지사,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4파전

더불어민주당이 13일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노영민 전 의원,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4인을 선정했다.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권리당원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비율로 국민참여경선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노 후보는 17·18·19대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의 주중 대사를 거쳐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내기도 했다.송 후보는 차관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역임했으며 3선 진천군수를 지냈다.



국힘 이정현 공관위장 사퇴...민주 공소청 논쟁 '자중지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검찰개혁과 6월 지방선거 공천을 두고 자중지란이 일고 있다. 공소청이 보완수사권을 가지면 사실상 기소·수사 분리가 무색해진다는 논리에서다. 반대편에서는 정부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만큼 따라야 한다고 지적한다.거기다 정부가 검찰에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으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친명(親 이재명 대통령)과 친청(親 정청래 대표) 계파갈등 양상을 보이면서다. 실제로 공소 취소 목적으로 추진된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요구서에 정 대표는 참여하지 않아 주목이 쏠렸다.이에 전 당원 투표로 결론을 내자는 주장이 나왔다. 결론이 날 것 같지도 않다”면서 “전 당원 투표하자”고 제안했다. 사실상 장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개혁파는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사회적 위기 악용하는 폭리 일벌백계" 주유소 점검 나선 산업장관

정유사 공급가격 기준으로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이 상한으로 설정됐다.한경우



전재수 “부산시장 공모 완료…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완료했다”며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부산시장 후보자 면접을 오는 16일 실시할 예정이다.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2026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 정치에 입문해놓고 정작 배신한거 아니냐는 의견에 “나를 발탁한 건 대한민국이다. 이어 “나는 국가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은 자였다. 나를 발탁한 것은 대한민국이다. 나라를 배신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계엄령을 막은 이유에 대해 한 전 대표는 공공의 이익 때문이라고 했다.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딱 한달만에 "국힘 공천 혁신 어렵다" 공관위장 사퇴...지도부 당혹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보훈부, '회계 부정 의혹' 재향군인회 감사 착수

국가보훈부는 최근 회계 비리와 예산 유용 의혹이 불거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남도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번영회장 등 2명 고발

자원봉사자 B씨는 이들 사회단체가 해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인정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3천627통을 선거구민 등에게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부산시장 선거 여야 경선 대진표 완성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완료했다.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압도적인 실적과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저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산시장 공천은 전 의원과 이재성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이 전 시당위원장은 지난 총선 때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2호 영입 인재'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 의원이 경선에 참여한 것을 환영한다"며 "부산 경제를 누가 더 잘 살릴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원칙과 품격을 지키면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미뤄온 전 의원에게 견제구를 날리며 "공정한 경선으로 시장 후보를 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美밴스 이어 앤디김 만난 金총리 "韓전문직 비자쿼터 협조 요청"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진행한 면담에서 김 의원에게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및 구글에 대한 지도 반출 승인 등 최근 양국 간 경제 협력 진전 동향을 설명했다. 김 총리는 특히 대미 투자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미국 비자 제도 개선을 통한 한국 숙련 인력의 안정적 체류 여건 보장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에 관세협상을 포함한 한미협력에 대해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있음을 재확인했다. 김 총리는 "국회에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이 우리의 강력한 대미 투자 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줬다"며 "밴스 부통령과 회담에서도 이를 미국 측에 설명했다. 미 측과 계속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태원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 고발키로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고발하기로 했다.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8일 일본 도쿄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실시된 중의원 총리지명 선거에서 제105대 총리로 선임돼 의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앞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도 지난달 국회 연례 외교연설에서 “시마네현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다.



김영록·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위해 협력"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청을 찾아 강 시장과 만나 행정통합 추진 과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도 "김 예비후보가 시작했으니 마무리까지 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답했다. 김 예비후보와 강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전남광주특별시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 호주 공장 2단계 증축…레드백 장갑차 생산 시작

2023년 레드백 139대 공급 계약 2년만…3만2천㎡ 규모 시설 추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 'H-ACE'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 만에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 현지 공장 누적 투자액은 약 2억2천500만호주달러(약 2천367억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完… ‘자주포·장갑차’ 투트랙 생산 체제 구축

2단계 시설은 제2생산동과 남반구 최대 규모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2단계 증축으로 시설 규모가 약 3만2000㎡ 확장됐고 자주포와 장갑차를 동시에 만드는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호주 현지 공장은 250명 이상 사무 인력과 생산 인력을 수용하는 규모를 갖췄다.



민형배 "주 4.5일제·상병수당 도입" 노동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3일 주 4.5일제와 상병수당 도입 등을 포함한 노동 정책을 발표했다.



충남·대전 통합 무산에 “지방선거 불출마” “신수도특별시 제안”

박범계 의원은 통합특별시장 출마 계획을 접고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고 장철민 의원은 대전·세종·충북 청주를 묶는 ‘신수도특별시’ 구상을 제시하며 통합 논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어 국회의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같은 날 장철민 민주당 의원(대전 동구)은 국회 회견에서 대전·충남 통합 무산을 계기로 충청권 중심의 ‘완전한 수도 이전’ 구상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통합이 본회의에서도 끝내 처리되지 못했다”며 “통합의 시계를 멈출 수 없으며 더 강력한 다음 플랜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8년 총선과 함께 통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충남 통합하면 충북은 어떻게 되는겨".. 李, 충청권 광역통합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을 찾아 대전·충남 광역통합 논의와 관련해 충청권 광역통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충북 주민들을 상대로 충청권 통합 논의를 직접 화두로 던진 셈이다.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청사포 무장간첩선 격침' 정진권 전 합참의장 별세

정진권 전 합참의장이 13일 별세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전역 후에는 한국관광공사 이사장, 대한광업진흥공사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합참의장 당시에는 1985년 10월 20일 새벽 부산 청사포 앞바다로 침투한 무장간첩선에 대해 합동작전을 총지휘해 격침했다.



대전·충남 통합 교착에..대전·세종·청주 '신수도특별시' 제안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인 장철민 의원은 13일 교착에 빠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안으로 대전·세종·청주를 통합한 '신수도특별시' 출범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의 수도 지위를 내려놔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도 꺼내놨다.장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속드린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12일 본회의에서도 처리되지 못했다. 대통령 집무실과 세종 국회의사당 건립이 그 예시다.



전재수 부산시장 출사표…공석 된 북갑 ‘한동훈·조국 빅매치’ 관심

전 의원은 이날 민주당의 부산시장 추가 공모에 응모했다. 지난달 진행된 부산시장 후보자 첫 공모에선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만 지원했고, 이후 당이 9~13일 추가공모를 했는데 마지막날 전 의원이 응한 것. 전 의원은 면접 심사를 통과하면 다음 주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공천신청 완료…거침없이 나아갈 것"(종합)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완료했다"며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썼다. 저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공천 신청 절차를 마침에 따라 민주당 공천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안팎에선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전 의원은 "경선이 원칙"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자 부산 여야 정당 반응은 엇갈렸다.



[동정] 김성범 해수차관, 해양총회 앞두고 칠레·유엔과 고위급 회의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13일 제4차 유엔 해양총회 관련 주요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동 개최국인 칠레, 유엔 측과 고위급 회의를 열었다. (부산=)



李대통령 “충남북·대전까지 통합하는 것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팔도로 나눠서 해도 충분히 넓고 경쟁할 수 있는데 지금은 국경이 거의 무너지고 거의 모든 국제 경쟁이 돼 버렸다”라며 “도시들이 경쟁력을 넓히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 전 세계적으로”라고 진단했다.이 대통령은 “마침 충남·대전이 통합한다길래 열심히 했더니 가다가 서가지고 이상하다.



포항서 ‘2번 윤석열’ 예비후보 포착…알고보니 동명이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윤석열 예비후보가 경북 포항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2’라고 적힌 빨간색 상의를 입은 채로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윤 예비후보는 지난달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포항 시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에 “국민의힘은 ‘3포’ 정당”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했다. 그는 “장동혁 체제 국민의힘을 뒷받침하는 선거 제도를 남겨둔다면, 그건 국민의힘과의 야합이나 다름없다”고 덧붙엿다.



친명 주도 ‘조작기소 국조 요구서’에 정청래 이름 빠져 뒷말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전북 순창에서 지도부와 민생 행보를 마친 뒤 ‘공소 취소 국정조사 요구서에 정 대표가 서명을 안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주관을 하신 분”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급정거…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충남·대전 통합은 급정거했지만, 그럼에도 지역통합은 이뤄질 수밖에 없다"며 "그러면 충북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충청남도와 충청북도가 각각 독자적인 길을 갈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또 "송전선로도 (이 지역으로) 많이 지나다닌다고 하더라"며 "지역에서 부담은 많이 떠안고 있는데 기회는 많이 빼앗겨 박탈감이 클 것 같다.



국힘, 오세훈 ‘혁신 선대위’ 주장에 “대표 퇴진 요구라면 말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을 만난 후 국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그는 이날 사퇴 의사를 밝힌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거취와 관련해선 “현재 당 대표를 중심으로 사퇴 의사 번복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설 판 깔아준 책임” 비판에 김어준 “고발 땐 무고로 걸겠다” 사과 거부

유튜브 화면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3일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거래설’을 방송한 친여권 성향 유튜버 김어준씨를 일제히 비판하며 선긋기에 나섰다. 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다수 의원이 김씨의 책임론을 제기했지만 김씨가 사과를 거부하면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당시 MBC는 사과 방송을 하고 해당 프로그램은 3개월 방송 정지 끝에 폐지했다. 송 전 대표는 “특정 유튜브에 국회의원들이 알현하듯이 줄 선 모습이 좋지 않다”며 “섭외 받아도 안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전날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씨만 경찰에 고발하고 김씨를 제외한 것에 대해서도 당내 비판이 나왔다. 윤준병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발언자 장인수뿐만 아니라 장을 제공한 자에 대해서도 함께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적었다. 김씨는 “우리는 고소·고발이 들어오면 좋다”며 “모조리 무고로 걸어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통상당국 "美 301조 강제노동 조사 협의요청 접수…긴밀히 협의"

산업부는 "USTR이 조사 개시 직후 해당 국가들에 대해 협의를 요청했으며, 우리 측도 협의 요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李 대통령 "충남·대전에 충북까지 통합하는 방안 고민해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지금까지) 충청남북도였는데 독자적인 길을 계속 갈 거냐, 충남북·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 볼 거냐는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지역 통합은 이뤄질 수밖에 없다"라며 남·대전을 비롯해 충북까지 행정통합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5극 체제로 편제해서 성장, 발전 전략을 취하려면 지역 연합을 넘어서 통합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공개' 자문회의…"6,700㎞ 밖 전쟁이 한반도 흔들어"

이날 공개 진행된 평화전략 자문단 회의도 앞서 1·2차 회의는 정 장관의 모두발언 등 부분적으로만 공개됐다. 이어 "서울에서 테헤란의 거리가 6천700㎞이다. 6천700㎞ 밖의 전쟁이 한반도를 흔들고 있다"며 "세계가 하나로 연결됐다는 것을 실감하고, 한반도 평화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이혜정 중앙대 교수는 이와 관련, "평화공존을 위한 '페이스메이커'에 올인할 수는 없다. 페이스메이커·피스메이커 역할 둘 다를 해야 한다"며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주문했다. 그것이 남북연합"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를 마치면서 "강호의 고수들이 입체적으로 짚어주고, 통찰·전망·대안까지 잘 제시해주셨다"고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북中대사, 北우표전람회 개막식 참석…인문 교류·협력 강조

12일 북중 열차 재개 후 잇단 공개 행보…평양역서도 승객 맞아 김현정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12일 북한 평양에서 개막한 우표전람회에 참석해 북한과의 인문 교류와 협력을 강조했다. 13일 주북 중국대사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왕 대사는 전날 북한 주재 외교관들과 함께 북한의 첫 우표 발행 80주년을 기념해 조선우표사 주최로 평양에서 열린 우표전람회에 참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주용일 북한 정보산업상과 조선우표사의 허성길 사장 및 최철만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보훈부, '회계 부정 의혹' 재향군인회 감사 착수(종합)

국가보훈부는 최근 회계 비리와 예산 유용 의혹이 불거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 "미국의 301조 강제노동 조사 협의 요청 접수…긴밀 협의"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관련 조사에 착수한 데 대해 “기존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이익 균형 유지를 위해 미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발표된 과잉생산 301조 및 오늘 발표된 강제노동 301조 조사 등 일련의 301조 조사에 대해 정부, 업계, 전문가 등으로 민관 합동 대응 체제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따라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한 뒤, 무역법 122조 및 301조 등을 통해 IEEPA 판결 이전 수준으로 관세를 복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합성니코틴 50% 감면 완성 임박

지난해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4월부터 과세 대상에 오른 합성니코틴.



李 “대전·충남 통합, 끽 섰다…충북까지 거대통합 고민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물가도 비싸진다”며 “그런데 지방은 땅이 남아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또 이 대통령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급정거를 한 상태”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충남 대전이 통합을 한다고 하길래 ‘잘 됐다, 마침’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했더니 또 갑자기 끽 섰다”며 “이상하다”고 했다.



파주시, 미군 반환공여지에 ‘도시숲’ 조성…3만1000㎡ 규모

파주시 관계자는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속보] 산업용 전기요금, 1kWh당 낮 16.9원 인하·밤 5.1원 인상

내년 1분기(1~3월) 전기요금이 현행 수준에서 동결된다.



李대통령 “2차 공공기관 이전, 흩뿌리듯 할 상황 아냐…가급적 집중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결과적으로 성과를 별로 못 내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국민의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결국은 실패”라고 강조했다.



吳 '혁신선대위' 요구에…張측 "리더십 허물기라면 혁신 아냐"(종합)

다만 추가 접수 가능성을 놓고는 "공천관리위원장과 위원들이 현명하게 결정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추가 접수와 전략공천 모두 열려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장 대표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변화와 혁신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날 오전 사퇴한 데 대해 "제가 오늘 국회에 나와서 오전 9시 10분쯤 보고를 받았다.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는 것 같다"며 "연락이 닿는 대로 이 위원장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를 중심으로 공관위원장의 사퇴 의사를 번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아직 대표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선을 대비한 선대위 구성을 놓고는 "장 대표가 고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대위원장을 누가 하든 분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회 외통위, 17일 '중동 사태' 긴급 현안질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17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중동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유정복 “장동혁, 혁신선대위 고민해야…오세훈, 빨리 공천 신청하라”

인천광역시 시장 연임에 도전하는 유정복 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유 시장 공천을 확정했다. 유 시장은 회견을 마친 뒤 들과 만나 ‘당에서 서울시장 추가 공천 신청을 받아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네. 그렇기 때문에 오 시장은 앞으로 공천 신청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답했다.



임오경 "국립예술학교 '교육부 감독 사각지대'…운영점검 안해"

교육부는 그러면서 국립국악·전통예술학교 설치령에 따라 이들 학교의 지도·감독 권한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있다고 밝혔다.



"혁신선대위는 장동혁 사퇴 요구"..野 자중지란

국민의힘 지도부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혁신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라고 촉구한 것을 두고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라며 일축했다.



친명계 더민주혁신회의 “김어준, 책임 회피 말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지난 2024년 12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 사태 당시 암살 제보와 관련해 폭로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13일 논평을 통해 “근거 없는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의 판을 깔고 사태를 이 지경까지 키운 데에는 (김어준 씨에게) 분명한 책임이 있다.



김영록 "500조 반도체 투자 유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김영록 예비후보는 13일 전남·광주를 세계적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500조 반도체 산업 구상'을 발표했다.



이인제 “김주애가 정치를 알까, 전쟁을 알까…통일, 포기 안 돼”

그러나 최근 북한의 행보에 대해 “김정은은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분단의 제도화, 영속화를 외친다”며 “이재명 정권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다렸다는 듯이 김정은의 두 국가론에 편승한다. 통일을 포기하고 자유의 적에 추파를 던지기 바쁘다”고 날을 세웠다.이 전 지사는 “이란의 불길은 우리에게 강 건너 불이 아니다.



원안위원장 "에너지 안보 관심 높아"…원전 안전관리 당부

최 위원장은 유관기관과 국내 가동원전 안전관리 현황과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원안위가 밝혔다.



“오세훈, 답 없는 것 요구” 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국힘, 지선 앞 총체적 난국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회의와 6·3 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를 앞두고 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신청 기한에 응하지 않는 지 하루 만이다. 당내에선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게 이 위원장 사퇴의 계기가 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핵심 지역 광역단체장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전국 공천을 총괄하는 공관위원장까지 직을 내던지면서 국민의힘이 총체적 혼란에 빠졌다. 당내에선 이 위원장의 사퇴를 두고 오 시장의 공천 미신청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장 대표는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재차 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오 시장의 공천 배제를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張-吳 벼랑 끝 대치에 이정현까지 사퇴…지선 앞 국힘 '쑥대밭'(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추가 공모에도 불참하고 이번 선거에서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사실상 압박하자 장 대표는 오 시장을 위한 추가 후보 접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강대강 충돌을 이어갔다. 그러나 장 대표 측은 혁신선대위 요구가 사실상 장 대표에 대한 2선 후퇴 압박이라며 수용 불가 분위기다. 지도부 측 또 다른 인사도 혁신선대위에 대해 "장 대표에게 물러나라는 얘기인가. 혁신선대위의 개념이 무엇이냐.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의미라면 그걸 누가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런 상황에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오 시장이 공천 추가 신청에 불참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 생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 시장 측은 에 "어제 충분히 입장을 밝혔고, 당이 숙고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입장을 내놓길 믿고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전 10시 50분께 여의도 모처에서 마스크와 털모자를 착용한 채로 와 마주쳤으나 "그만 물으라"며 말을 삼갔다. 다들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모시고 개혁 공천을 잘 마무리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기 수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백방으로 (행방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도 "연락이 닿는 대로 위원장님을 뵙고 말씀 듣도록 하겠다"고 했다.



참사 순간 주고 받은 메시지…"ㅋ 고생하셨습니다"[노컷브이]

바로 나가서 제거하라고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제작 : 디지털뉴스부 조승근



“중동 전쟁으로 북한 에너지 위기 직면할 수도” CNN

12일(현지시간) CNN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 북한도 에너지 위기를 피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이에 중국 단둥 인근 파이프라인과 러시아 불법 선박 등의 공급 라인에 의존하고 있다.



與친명계, 거래설에 '김어준 책임론'…金 "고발시 모조리 무고"(종합)

특히 친명(친이재명)계에서는 김씨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장을 제공했다며 김씨를 향한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강 최고위원은 "해당 방송과 가 갖는 사회적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철저한 팩트체크는 기본이었다"고 꼬집었다. 윤준병 의원도 페이스북에 " 출신인 장인수가 김어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발언자뿐 아니라 장을 제공한 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적었다. 당내에서는 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출연을 자제하는 기류도 감지된다. 박 의원은 "저는 작년 8월 이후 출연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친명계 일각에서는 김씨가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을 비판하기 위해 이 대통령을 공격한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온다. 한 친명계 의원은 "강경파에게 검찰개혁안 수정의 판을 깔아주려는 것 아니냐"며 "김씨가 상왕 정치를 하고 싶어 한다. 본인이 가장 높은 곳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대로 가자'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고소·고발이 들어오면 좋다. 모조리 무고로 걸어 버리겠다"라고도 했다.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13일 새만금개발청 등에 따르면 김 청장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지난해 7월 새만금개발청장에 임명된 김 청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직을 내려놓은 것이다.



[게시판] 법제처, 게임산업 발전 법·제도 개선 간담회

법제처는 논의된 사안 가운데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李대통령 "2차 공공기관 이전, 흩뿌리듯 못해…가급적 집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흩뿌리듯이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가급적이면 좀 집중하자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여기도, 여기도, 여기도 이러면 표는 된다.



행정통합 교착에 ‘변화구’.."충청권 통합해 천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여야 이견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제안을 내세워 불씨 살리기에 나섰다. 세종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건립을 서두르고, 대전·청주를 통합해 새로운 수도로 삼자는 것이다.여기에 더해 신수도를 제외한 충청권 지역을 하나로 통합해 경기도를 대체하는 새로운 수도권을 조성하자는 구상도 더했다.



양양 방문한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국제 관광지로 탈바꿈"

서퍼비치서 간담회…2박 3일간의 영동권 현장 정책 투어 마무리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양양 서피비치를 찾아 지역 청년들과 강원도 문화관광의 미래를 논의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양양 워케이션센터 '웨이브웍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양양 문화관광이 지닌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간담회를 마친 우 후보는 조화벽 애국지사 헌정식 참석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첫 영동권 현장 정책 투어를 마무리했다.



군소정당의 비애, 회의장앞 항의시위 [정치 한 컷]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진보4당’은 지구당을 허용하고 지구당 후원회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의 정치개혁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청주 유·초등 지적장애 특수학교 방문…수업 참관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북 청주의 유·초등 지적장애 공립 특수학교를 찾았다.



정부, 통일교육위원 제도 39년만에 대폭 개편…인원 15배로

교사 중심으로 신임기수 1만5천명 위촉…"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중점" 청소년의 통일 필요 인식이 날로 저하되는 가운데 정부가 통일교육위원을 기존의 15배로 늘리는 등 39년 만에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할 제25기 통일교육위원을 총 1만5천 명 안팎으로 구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초·중·고 교사 1만2천 명과 대학교수 1천 명, 해외 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교사 2천 명 등으로 인원을 꾸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새 기수는 일선 학교 교사와 교수 중심으로 구성을 바꿨다는 설명이다.



이정현 공관위 사퇴…국힘 '비호감 70%'인데 장동혁 돌파구 있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개특위서 ‘지구당 부활법’만 상정…정춘생 “거대 양당 야합해 나눠먹기”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의 지구당 부활 논의에 항의하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13일 두 달 만에 2차 회의를 열었지만 지구당 부활 법안만 논의하고 끝났다. 조국혁신당은 거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이 지구당 부활에만 골몰해 정치개혁 법안에 관심이 없다며 비판했다. 정개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상정한 뒤 법안심사1소위원회로 넘겼다. 정 의원은 민주당을 향해 “이제 정권 잡고 여당 됐으니 연대는 필요 없고 개혁도 필요 없느냐. 선거제 개혁 안 하고 지금처럼 거대 양당이 나눠먹기 하겠다는 것이냐”며 “저는 거대 양당의 야합에 들러리 설 생각이 없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저는 오늘 지구당 부활법만 상정하고 논의하는 소위원회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며 퇴장했다. 임미애 민주당 의원은 “전체회의가 두 번째이고 소위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李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급정거…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야"(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충남·대전 통합은 급정거했지만, 그럼에도 지역통합은 이뤄질 수밖에 없다"며 "그러면 충북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충청남도와 충청북도가 각각 독자적인 길을 갈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충북 입장에서는 '대전·충남이 통합해버리면 충북은 어찌되는겨'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데, 당장의 삶도 중요하지만 다음 세대가 어떤 방식으로 지역에서 기회를 누릴지도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가급적 (지역을) 집중해서 (이전)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충북이 경기권에 붙어있다 보니 피해를 보는 일도 많더라. 또 "송전선로도 (이 지역으로) 많이 지나다닌다고 하더라"며 "지역에서 부담은 많이 떠안고 있는데 기회는 많이 빼앗겨 박탈감이 클 것 같다. 하나씩 해결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의 의견을 본격 청취하기에 앞서서도 "제 처가 동네 아니냐.



[동포의 창] 국회서 재외선거 개선 토론회…우편·전자투표 방안 모색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선거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다. 이는 재외선거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전 세계 118개국에 223개 투표소를 운영해온 탓이다. 대선과 총선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국민 유권자는 거주국에서 한국 공관이 거주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때로는 비행기를 타고 오거나 자동차로 10시간 이상을 운전해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金여사, 전통공예품 특별전 관람…"국중박 굿즈 없어 못살 정도"

김 여사는 축사에서 "요즘 K컬처가 세계적 사랑을 받으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도 없어서 못 살 정도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문화의 멋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늘 자리가 참으로 반갑다. 전통문화에 대한 소비가 활발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런 관심이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는 장인 여러분께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개막식 행사에서 장사익 소리꾼의 공연을 감상한 뒤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장 "민선 9기에도 '매력도시 서울' 계속해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민선 8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매력도시 서울' 정책을 오는 6·3 지방선거로 새로 구성될 민선 9기 시정에서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속가능한 미래감성 도시' 조성은 문화도시, 정원 도시, 한강을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수변 도시로 시민의 일상에 튼실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의장은 "민선 8기 오세훈 시장이 설정한 비전은 서울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찾아 이를 실천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바가지, 제게 신고하시라"…기름값 직접 챙겨

"라며 시흥버스터미널 인근의 기름값이 표시된 지도 앱 화면을 캡처해 첨부했다.이 대통령은 "바가지는 신고하시라"며 거듭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李대통령 "발달장애 가족 삶의 무게 잘 안다"…청주 이은학교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해 "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다"며 고충에 공감했다.



추가공천 접수한 김태흠, 吳 향해 "당 어려울 땐 선당후사 필요"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사퇴했지만 공관위는 이날 예정된 공천 심사 면접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정동영, 평화 원하거든 전쟁 준비하라? "전쟁 가능성 높아질 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3일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고 말했다.정동영 장관은 이날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전략자문단 3차 회의에서 "서울에서 6천 700km 떨어진 이란 테헤란에서의 전쟁이 한반도를 뒤흔들어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한다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정 장관은 "평화는 관념이 아니라 삶이고 실제"라면서 "평화는 곧 길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은 바로 한국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현 정부가 제시한 '평화적 두 국가' 정책 로드맵의 마지막 단계가 '남북연합'임을 공식 발표해 남북관계 개선을 시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의했다.정세현 전 장관은 "정동영 장관이 취임식 때 평화적 두 국가를 말했고 평화공존을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으로 규정했는데, 그것의 종착역이 어딘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한 제시가 없다"면서 "정부가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북한 입장에서는 흡수 통일에 대한 의구심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 어디까지 갈 것인지를 제시해야하고, 그것이 바로 남북연합"이라고 주장했다.정세현 전 장관은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평화공존정책의 종착역을 남북연합으로 제시하는 게 북을 멀리 못 도망가게 만드는 방안"이라고 주장했다.우리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인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은 남북 화해협력과 남북연합, 통일국가의 3단계 통일 방안인데, 이중 2단계인 남북연합을 이재명 정부 평화공존정책의 '종착역'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이다.이혜정 중앙대 교수는 북미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해 "당장 바늘구멍이 뚫릴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에만 올 인하는 것이 아니라 미중 정상이 올해만 4차례 회담하겠다고 밝힌 만큼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피스메이커 역할까지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정철 서울대 교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차 당 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적수들은 우리가 무엇을 구상하고 무엇을 계산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친청 “장인수만 고발”..친명 “김어준 책임지라”

방송 출연자의 허위발언에 대해 방송국을 고발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김씨는 고발 대상에서 뺐다.그러자 친명계가 김어준 책임론을 외쳤다. 고소·고발이 들어오면 좋다.모조리 무고로 걸어버릴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충청통합론 띄운 李대통령…“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타운홀미팅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충남·대전 통합은 급정거했지만, 그럼에도 지역 통합은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박 의원은 “대전·충남 통합을 전제로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을 했으나 통합 논의는 멈춰 섰다”고 말했다.



김혜경 여사 "국중박 굿즈 없어서 못 살 정도…K컬처 세계적 사랑"

김혜경 여사가 13일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장인들의 창작 기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이날 서울 중구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전시 부스를 관람했다고 전했다.이번 특별전은 국민들이 정부조달문화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문화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 여사는 축사에서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K컬처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들이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문화의 멋과 가치가 담긴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하며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이 매우 반갑고 의미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는 장인 여러분께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자,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개막식 이후 김 여사는 김교흥 국회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외교부, 日다카이치 '독도 발언'에 "단호·엄중 대응"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 일본 정부는 그간 차관급 정무관을 파견해왔다.



유정복 “이정현 사퇴 의사 철회하고 오세훈 공천 빠르게 신청하길”

유 시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는 등 당이 매우 혼란스럽다”며 “당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하는 분들이 양보 없는 강 대 강의 극단적 대치만을 이어가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우리 당원들과 국민은 크나큰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유 시장은 “이대로는 당의 갈등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깊은 우려와 함께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당과 나라만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각자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벼랑 끝에 서서 대화를 단절하는 모습은 정치의 본령이 아니다”라고 했다. 김 지사는 같은 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 시장의 생각이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당이 어려울 때는 선당후사, 그리고 살신성인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했다.



홍익표 “제가 ‘김어준 뉴스공장’ 출연 취소 청와대 고위 인사…가짜뉴스 어이 없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13일 청와대 고위 인사가 김어준씨 유튜브채널 방송 출연을 취소했다는 보도에 대해 “저다. 불가피한 일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후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검찰개혁·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나 이 문제를 저는 심각하게 보는 것은 자칫 정부와 정책의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뉴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지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일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장씨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 고위 인사가 김씨의 유튜브 방송 출연 일정을 취소했다는 보도에 대해 “(취소한 사람은) 저”라며 “그런데 그건 제가 불가피한 일정이 있었다. 굉장히 중요한 일정으로 하루 종일 회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여당이면 여당답게 일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빠른 시일 내에 정리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구당 부활' 안건 상정한 정개특위…선거제 개혁 논의는 19일에

지난 1월 13일에 이어 열린 두번째 회의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기헌 정개특위 위원장은 "선거구 획정 일정이 늦어진 데 대해 모두가 책임을 느껴야 한다"며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 여야 간사가 향후 일정을 조율해 달라"고 말했다.여야는 이날 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의 시급성에는 공감했다. 임미애 민주당 의원은 “정개특위 구성 이후 전체회의가 이제 두번째고 소위원회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서 뛰는 후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로드맵이 없다"고 비판했다.박덕흠 국민의힘 의원도 "언제까지 선거구 획정을 하겠다는 일정이라도 제시해야 지역에서 준비하는 분들이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과연 정치개혁이냐"고 비판했다. 현재 정개특위에 참여 중인 여권 관계자는 "지금 특위는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측면이 있다"며 "정치개혁 논의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회의적인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홍익표 "공소취소 거래설 매우 부적절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

한편 검찰개혁 정부안과 관련해 민주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재수정 요구가 터져 나오며 당정 간 파열음이 부각되는 상황에 대해선 "민주당이 이제 여당이 됐으니, 여당답게 일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이 점이 조금 아쉽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은 "정부를 상대로 싸움을 하고 이를 외부로 공개하는 것은 야당의 방식"이라며 "여당은 국정운영의 한 축이다.



절윤 결의에도…국힘 지지율 20%, 장동혁 취임후 최저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올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27%포인트 차이로 벌어졌다. 한국갤럽은 “최근 한 달 사이 양당 격차가 점점 커졌다”고 분석했다.중도층에서는 민주당 51%, 국민의힘 12% 지지율로 격차가 39%포인트를 기록했다.



‘친명 배제, 후회하나’에 김동연 “김용 전 부원장에 가장 미안···정치초짜 때라 잘 몰랐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13일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헌신적으로 도와주셨다. 김 지사는 이날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이 도지사 선거 때 도움을 줬는데 김 지사 당선 이후에 배제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 지사는 “제가 정치한 지 10개월밖에 안 되는 초짜였다.



李대통령, 청주 유·초등 지적장애 특수학교 방문…수업 참관(종합)

충북 타운홀미팅 앞서 '이은학교' 찾아…교사·학부모 의견 청취도 "장애아 가족 삶의 무게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안다…엄청난 고통"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북 청주의 유·초등 지적장애 공립 특수학교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주 청원구 율량동에 있는 이은학교를 방문해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수업을 참관했다. 이 대통령은 학부모들에게 "장애 아동뿐 아니라 그 가족이 짊어진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고 청와대 전은수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정성철 전 주진우 정책보좌관, 해운대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이 기간 그가 중앙 정치와 지역 행정을 연결하며 실무형 리더로 네트워크를 입증했다는 평가도 받는다.이번 구청장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제시했다.특히 현장의 목소리와 민원을 즉시 행정 제도로 연결하는 ‘정책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구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한다는 계획이다.또 지역사회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첨단산업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유망 산업들을 지역 행정과 결합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해 온 경험을 살려 해운대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서며 구체적인 공약들을 순차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동생 살해 혐의 탈북민 누나, 첫 공판서 전면 부인

함께 탈북해 국내에 정착한 남동생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탈북민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살인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절대 아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른 건 인정하라고 하면 할 텐데 동생에게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경찰, ‘법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사건 서울경찰청 광수단에 재배당

경찰이 법왜곡죄 시행 후 첫 수사 대상인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재배당했다. 1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전날 배당받은 조 대법원장 고발 사건을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인계했다.



농지 30% 남았는데, 또 공장 부지 전환 요구···새만금 ‘누더기 계획’ 우려

정부가 새만금 기본계획(MP) 전면 재수립에 착수한 가운데 전북도의회가 농림축산식품부 소유의 농생명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해 달라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권과 경제 상황에 따라 토지 이용 계획을 반복적으로 바꾸는 ‘개발 지상주의’가 또다시 고개를 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건의안의 핵심 논리는 산업용지 부족이다. 강 의원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기업 투자 수요를 감당할 부지가 부족하다며 농생명용지 일부를 산업용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생명용지에서 곡물을 재배할 경우 철새가 유입돼 새만금 국제공항의 조류 충돌(Bird Strike)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농지를 산업용지로 바꾸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주장이다. 산업단지 부족을 이유로 농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기 시작하면 새만금 토지 이용 계획 전체가 기업 유치 논리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새만금 사업의 토지 이용 계획이 정권마다 바뀌어 온 점도 논란의 배경이다.



마크롱, 내달 초 방한…AI·우주 분야 협력 모색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달 2일 1박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단계로 격상하기 위한 협력을 논의한다. 마크롱 대통령에 앞서 오는 31일에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 대통령 초청으로 국빈 방한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달 31일부터 2박3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한 뒤 한국을 찾는다. 중국은 양국 수교 60주년이던 지난해 12월 방문했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으로,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11년 만이다.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기도 하다.



[동정]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 국회의장·야당 원내대표 면담

송상교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하며 진실화해위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했다. 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진실화해위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회 추천 위원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송상교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하며 진실화해위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했다.



김어준 연일 때리는 한준호…친명 '최전방 공격수' 부상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나선 한준호 의원이 연일 선명한 정치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당 최고위원을 맡았을 당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날 선 공격을 하더라도 당내 다른 계파 인사에겐 가능한 한 비판을 자제한 것과 다른 모습이다. 친명계 핵심인 박찬대 의원도 당이 김씨를 고발하지 않는 데 대해 “국민과 지지자 정서와는 차이가 조금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의원이 선제적인 ‘김어준 공격’으로 친명계 내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한 의원이 경기지사 내부 경선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자 조급함을 보이고 있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는 인사들도 있다. 한 의원은 초등학교를 일곱 번 옮길 정도로 어려운 형편에서 자랐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한 의원이 이번 경선에서 후보로 선택되지 못하더라도 친명계 내부에서는 대표적인 공격수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靑정무수석 "'공소취소 거래설' 김어준 방송, 방미심위서 조사할 듯"

다만 홍 수석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청와대는 어떤 특정 언론사를 대상으로 저희가 어떤 조치를 기획하거나 대응할 생각도 없다"며 직접적 대응에는 선을 그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1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서 아마 조사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각하게 보는 것은 자칫 정부와 정책에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뉴스라고 생각을 한다"고 비판했다.



李대통령 "2차 이전 공공기관, 한 도시에 집중 배치"

< 화기애애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각 도시에 공공기관을 하나씩 이전하는 방식보다는 이전 도시를 줄이더라도 하나의 도시에 여러 기관이 옮겨가는 방식을 채택하겠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005년부터 시행된 1차 공공기관 이전 사례를 꺼냈다. 앞서 노무현 정부는 153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옮기는 ‘1차 이전’을 실행했지만,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치 모닥불처럼”이라며 “한 개는 여기, 한 개는 저기, 이렇게 공평하게 나누면 쓸 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충청남·북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 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여러분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자멸의 늪에 빠진 국힘…'절윤' 공방 도돌이표 속 지지율 최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당 최고위원들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관련 회의를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지지율이 20%(한국갤럽)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8월 장동혁 당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다. 정부 출범 후 최고치(66%)를 기록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대비된다. ‘강선우 공천헌금 사태’ ‘명청(이재명·정청래) 갈등’이라는 여당발 악재에도 ‘정부·여당 견제’라는 야당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면서 민심이 무섭게 등을 돌리고 있다. 지난 대선 패배 후 국민의힘 쇄신파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포함한 변화를 요구하면 당 지도부는 침묵을 유지하는 ‘도돌이표’ 공방이 이어지며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신청 추가 접수에 응하지 않은 지 하루 만이다. 지난달 12일 장 대표가 그를 당 공관위원장으로 임명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이 위원장이 사퇴한 표면적 이유는 부산·대구 지역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이견 때문이다.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보류한 것과 관련해 추가 접수의 길을 열어두진 않을 것이란 뜻으로 해석됐다. 이날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장 대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20%를 기록했다.



"김여정의 당 총무부 기능 강화…조직지도부도 불편해할 수도"

이전까지 당 부부장으로 재직해온 김여정은 지난달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장관급인 부장에 올랐고, 그가 맡은 전문부서가 총무부라는 사실이 이후 북한 매체 보도로 확인됐다. 이처럼 당내 관리·통제 성격의 총무부를 가뜩이나 막강한 김여정이 맡게 된 것이다. 한편 김 수석연구위원은 지난해 확인된 북한 수뇌부 경호부대 책임자 '물갈이'는 윤석열 정부 당시인 2024년 10월 '평양 무인기 사건'에 대한 문책성 인사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무인기에 평양 상공이 뚫려 전단까지 살포된 것은 평양 위수 임무 실패"라며 "그에 따른 경질로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에 설명했다.



끝없는 중국어선 불법조업 해법있나..4월 봄 성어기 앞두고 정부대책회의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부 관계부처회의가 개최됐다.



김혜경 여사, 붓글씨 체험관서 남긴 문구는

김혜경 여사 13일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정부조달 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개막식에서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김혜경 여사가 13일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정부조달 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국민들이 정부조달 문화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꾸며졌다.



[르포] 北中여객열차 재개…살아나는 교류에 접경지 단둥엔 기대감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신의주와 마주 보는 중국 랴오닝성 단둥은 북중 교류의 부침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도시다. 단둥에서 30년 넘게 살았다는 백종범 단둥한국인회장은 "요즘 신의주와 단둥을 오가는 트럭이 하루 120대 정도 된다"며 "분위기가 많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북중 무역이 활성화되면서 단둥에서 북한 물건을 찾아보기는 더 쉬운 일이 됐다. 단둥 시내에서 압록강 상류로 차를 타고 30분가량 이동하자 북한 상품을 '집에서' 파는 마을이 나왔다. 고구려 유적 '박작성' 인근에 있는 이 마을 사람들은 압록강철교로 중국에 들어온 북한 상품을 집 앞 마당에 늘어놓거나 집 안에 진열해두고 있었다. 가게 주인은 "북한 물건 품질이 좋다"며 중국산에 비해 두세 배 비싼 값을 불렀다. '조선(북한) 여행 전문'을 내건 단둥 시내 한 여행사에는 13일 오전부터 여행 상품 문의가 있었다. 여행사 관계자는 "여객열차가 다니기 시작했지만 당장 북한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2∼3개월 정도 뒤에 단체관광이 재개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북한 특유의 필체로 "중조(중북) 친선 만세", "금강산도 식후경" 같은 문구를 형형색색으로 써놓기도 했다.



‘검찰 항소포기’ 대장동 항소심 시작…“1심 법원, 이재명 공범 판단 누락”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해 6월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이 1심 판결에 이례적으로 항소를 포기해 논란이 됐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본격 시작됐다. 1심에서 전원 실형을 선고받은 민간업자들은 이날 수의를 입고 출석했다. 피고인 측은 이날 항소 요지를 진술하면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핵심 피고인인 유 전 본부장 측은 “형사 책임을 인정한다”면서도 수사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진술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줄여달라고 주장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은 혐의를 전부 부인하면서 1심 판결을 깨고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중 일부는 1심 법원이 “이재명이 공모에 가담했는지에 대해선 별도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관련 판단을 유보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후 피고인 측은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관한 판단은 뒤집을 수 없다.



외교부, 日다카이치 ‘독도 망언’에 “단호히 대응”

하지만 총리 취임 후인 지난달 22일 열린 행사에 기존 관행대로 정무관을 파견했다.



[북한단신] 조선직업총동맹 전원회의 확대회의 개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2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충북 찾은 李대통령 "충남북·대전 통합, 한 번 고민해야"

그러면서 "나의 당장의 삶도 중요한데, 다음 세대들,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어떤 방식으로 지역에서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리면서 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지역으로 만들까, 어떤 게 과연 바람직할까, 정말로 고민해야 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언젠가는 지역 통합은 이뤄질 수밖에 없는데 충북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대통령은 이날 타운홀미팅 행사 전 충북 청주 소재의 공립 발달장애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해 관계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검, '이기훈 도피' 도운 코스닥 상장사 회장에 징역 3년 구형

이씨와 함께 이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공범 6명에 대해선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특히 이씨에 대해 "이 전 부회장 도피의 시발점"이라며 "도피 자금 마련, 법인카드 제공, 은신처 제공 등 도주 준비 과정부터 많은 행위에 개입했다. 수사기관에 거짓된 정보를 제공해 혼선을 주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씨가 보석 상태에서 범행에 이른 점을 언급하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덧붙였다. 이씨 등의 선고기일은 다음 달 16일로 지정됐다. 이 전 부회장은 도주 55일 만에 전남 목포에서 체포됐다.



홍익표 정무수석 “여당이면 여당답게 일 처리했으면”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지난 2024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 사태 당시 암살 제보와 관련해 폭로하고 있다. 그러면서 “문제를 내부적으로 잘 조율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어떤 내용이 국민적 신뢰를 높이고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느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카이치 '독도 망언'에…외교부 "단호·엄중 대응할 것"

하지만 정무관보다 급이 높은 각료를 보내면 독도에 대한 야욕에 힘을 싣는 셈이 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작년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에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가 나가도 좋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한경우



홍익표 "공소취소 거래설 매우 부적절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종합)

그는 해당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자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다. (업무 때문에) 바쁜데 이런 근거 없는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알아서 대응하라고 얘기했고, (이에 따라) 정청래 대표가 사실관계 조사 뒤 강력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점이 조금 아쉽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은 "정부를 상대로 싸움을 하고 이를 외부로 공개하는 것은 야당의 방식"이라며 "여당은 국정운영의 한 축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한 질문에는 "당에서 판단할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 상 개헌이 원활하게 추진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면서도 "개헌은 이 대통령의 지론이기도 하다.



李대통령, 국립의전원법 상임위 통과에…박주민 복지위원장 격려

특히 박 위원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장을 낸 예비후보라는 점에서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더욱 주목된다.



우범기 전주시장 "민주당 평가 하위 20% 결과 겸허히 수용" 사과

우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페이스북에 게시했다가 삭제한 당 선출직 평가 관련 글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우 시장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렸다가 진실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한 바 있다.



여권내 김어준 손절각…'겸공' 보이콧 움직임까지[영상]

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13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해당 방송에 대해 "(사전에) 논의된 게 아니라고 할 땐 빨리 사과하고, 생방송 중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조치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당 대표 체제에서 최고위원·원내대표를 지낸 박찬대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출연 중단과 같은) 그런 요구는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며 "출연하는 사람들이 현재는 (본인) 재량으로 출연하고 있는데, 출연자가 많이 감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방송에서 '거래설'로 해석될 수 있는 언급을 한 장인수 전 MBC 도 문제지만, 이를 방송에 여과없이 내보낸 김씨 유튜브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얘기다.



한국, 조지아와 기후변화 협력 기본협정 체결

기후변화 대응에서 양국 간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해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약이다.



'공공의료기관 15년 복무' 국립의전원법, 국회 복지위 통과

의사 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기관 복무를 핵심으로 한 국립의전원법안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시장서 1000원 호떡 맛본 李 “오랜만에 반가운 가격”

전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후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했다.



청주 사창시장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1000원 호떡에 “반가운 가격”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靑 "추경규모 확정 안 돼…필요한 부분에 충분한 재정 투입"

홍 수석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추경의 재정적 규모가 10조원, 20조원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그건 앞서 나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류세 인하 계획이 있는지 묻는 말에는 "지금 검토는 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조금 더 고민하고 있다"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그는 "전기와 가스 요금도 일정 기간 인상 요인을 억제해야 한다"며 "에너지 공급사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지원 예산을 추경을 통해서라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李대통령, 충북 전통시장 방문…1천원 호떡에 "반가운 가격"

이 대통령은 우선 두부 가게를 찾아 즉석에서 만든 두부를 시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1천원짜리 호떡을 맛보면서 "오랜만에 접하는 반가운 가격"이라며 미소를 지었다고 전 부대변인은 소개했다. 상인들이 진실한 마음으로 손님을 대할 때 장사가 번창한다"며 "정부의 진심도 국민에게 전달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원래 소리가 빵빵한데" 김정관 당황…李 대통령 웃으며 한 말이[노컷브이]

간담회 현장을 영상으로 보시죠.제작: 디지털뉴스부 정차영



홍익표 "'공소취소 거래설' 어이없다…방미심위 조사 전망"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의 시발점이 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서 아마 조사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13일 KBS '사사건건'에 출연,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 사회자의 질문에 "왜냐하면 김어준 공장장이 제가 알기에는 해당 방송사도 언론사로 등록이 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적절한 조사나 이런 것들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답했다.그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다"며 "'우리 바쁜데 이런 근거 없는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 '대응할 가치가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렇게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그럼에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는 것은, 자칫 정부와 (정부) 정책의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뉴스'라고 생각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응을 했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 잘 대응을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앞서 장인수 전 MBC 는 지난 10일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관계자가 검찰 측에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는 내용을 언급했다.이에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고, 이후 민주당은 장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당시 방송 진행자이던 김씨에 대해서는 법적인 검토를 한 결과 해당 사항이 없다며 고발을 하지 않았는데, 민주당 내에서는 김씨에 대한 사과 요구와 방송 출연 거부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에 대해 홍 수석은 장씨가 특정 언론사에 "소속된 는 아니지 않나.



李대통령, ‘국립의전원법’ 상임위 통과에 박주민 칭찬…“의료개혁 성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법안(국립의전원법)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통과와 관련, 상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한 예비후보라는 점에서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주목 받는 모양새다. 해당 법안은 국가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해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를 양성하되 해당 의사들은 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 분야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동 체류 한국인 대피 이어져…"안전확보·출국권고 노력"

오만에 체류하던 국민 4명은 12일 일본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해 이날 일본에 도착했다.



李대통령, ‘서울시장 출마’ 박주민 공개 격려…“의료개혁 성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23년 박주민 당시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추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국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지도부 "다시 모셔올 것"(종합2보)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지한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 공관위원은 통화에서 "대구, 부산 공천과 관련해 어제 지도부와 충돌이 있었던 것 같다"며 "거취 표명으로 지도부에 요청하는 메시지가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공천 신청 접수 전 페이스북 글에서 "국민이 원하는 파격은 의외로 단순하다.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판단한 것 같다"면서도 "(어제 회의에서) 서울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고 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위원장 사퇴는 서울시장 공천 추가 접수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정 사무총장은 들에게 "이 위원장을 찾아뵙고 모셔 와야죠"라고 말했다.



중국대사, 美겨냥한듯 "일부 국가 일방적 괴롭힘 기승"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13일 "최근 국제정세가 혼란스러워지고 일부 국가의 일방적인 괴롭힘이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도 중국은 항상 대외정책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평화와 정의를 굳건히 수호해왔다"고 말했다. 이는 이란 공격과 관세 부과 등 미국의 일방적 대외 정책을 비판하면서 중국은 그 대척점에 있으며 중국과의 우호적 관계가 상대국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중관계 점진적 회복 국면…전략적 재조정기"

한중관계가 저점을 지나 전략적 재조정기에 돌입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중관계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망'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일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한중관계는 2023년의 저점을 지나 현재 점진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퇴' 이정현 "서글프다…나로 인한 갈등 원치 않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내 사퇴가 당의 갈등 요인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와 통화에서 "참 서글프다. 누군가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관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허탈하게 웃으며 "말을 아끼겠다"고만 답했다. 이 위원장은 사퇴 사실이 알려진 직후 여의도 모처에서 취재진과 마주치기도 했지만 "그만 물으라"며 이번 사안과 괸련한 언급을 삼가는 모습이었다. 지금 모습은 최악"이라고 진단했다.



중동 불확실성 장기화 우려…복지부, 수출·원료수급 애로 신속 지원

복지부는 지난 6일 TF를 구성·운영하고, 관련 단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현지 진출 의료기관 운영 상황, 원재료 수급 및 수출 물류 등 중동 정세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中에어차이나, 6년만에 평양 노선 운항..기찻길·하늘길 연결 재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020년 관련 노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중국은 최근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여객열차 운행도 6년 만에 재개했다. 중국과 북한간 철도, 항공편이 재개되면서 양측간 인적 교류도 점차 활발해질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베이징발 평양행 항공편을 오는 30일부터 다시 운항한다.



李 “바가지 주유소 저에게 신고하세요”…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SNS

바가지는 신고하세요”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9일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 가격에 대해서는 최고가격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제1연평해전 승리 ‘참수리 325호’ 고철로 폐기됐다

1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참수리 325호는 2022년 말 퇴역한 뒤 올해 1월 폐기됐다.



靑 "추경, 국채 발행 안해도…필요 부분에 충분하게 재정 투입"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13일 중동 상황에 따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김민석, DJ 인용 “동지들 내부의 잘못도 피하지 말고 제때 바로잡자”…김어준 겨냥?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당정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며 “개혁의 기조 위에 중도와 보수까지 넓히고 안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87년 이후 네 번의 민주 정부를 거치면서 체득한 교훈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지난 12일부터 미국 출장 중인 김 총리는 “어제 도착하자마자 밴스 부통령을 만났고 오늘도 백악관의 수석급 두 분을 만난다. 김 총리는 “무조건 시종일관 당정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며 “흔들리거나 갈라지면 국정도 실패하고 국정의 승계도 실패한다”고 적었다. 또 “개혁의 기조 위에 중도와 보수까지 넓히고 안아야 한다”고 했다.



'이란 전쟁' 중에 북중간 밀착행보 눈길..여객 항공·철도 6년만에 재개

6년간 단절됐던 평양과 베이징을 오가는 여객용 철도 노선이 재개된 데 이어 항공노선도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북한과 중국은 그동안 이란과 우호적인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후 화물열차는 단계적으로 재개됐지만 여객열차 운행은 약 6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 평양과 베이징을 오가는 여객열차는 매주 월·수·목·토요일 주 4회 양방향으로 운행될 예정이다.열차뿐만 아니라 평양과 베이징을 오가는 항공편도 6년만에 재개된다.



김동연 “김용에 가장 미안…난 반명 아닌 일 잘하는 친명”

김 지사는 13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당시 (지방선거 때)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많은 분이 와서 도와주셨는데, 김 전 부원장이 좌장 역할을 했다”며 “정말 헌신적으로 도와주셨고, 개표하는 날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격해서 같이 부둥켜안았다”고 말했다.이어 “아무래도 김 전 부원장에게 가장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지난번 행사에서 만나 제가 얘기는 했는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공식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그러면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것이 내 경험 때문이라는 교만함이 있었다”며 “김 전 부원장을 포함한 그때 직접 와서 도와주셨던 분들, 선거 유세장에서 함께 소리쳤던 동지 여러분들에 대한 의식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했다.김 지사는 정치권 일각에서 자신을 ‘반명’으로 평가하는 데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어기는 주유소, 제게 신고해달라"(종합2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들 두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이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가지는 신고하세요"라고 적었다.



홍익표 "공소취소 거래설 매우 부적절 가짜뉴스…조사 이뤄질것"(종합2보)

정무수석실은 "이른바 '공소취소' 논란의 경우 언론중재법에 따른 중재 대상이기에 홍 수석의 발언을 바로 잡는다"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해당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자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다. (업무 때문에) 바쁜데 이런 근거 없는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알아서 대응하라고 얘기했고, (이에 따라) 정청래 대표가 사실관계 조사 뒤 강력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점이 조금 아쉽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은 "정부를 상대로 싸움을 하고 이를 외부로 공개하는 것은 야당의 방식"이라며 "여당은 국정운영의 한 축이다. 여당에 필요한 것은 어떻게 이 사안을 잘 조율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국가 미래를 책임지느냐 하는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金총리 "당정, 무조건 대통령 중심 하나 돼야…흔들리면 국정실패"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은 글에서 "흔들리거나 갈라지면 국정도 실패하고 국정의 승계도 실패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갈등과 분열의 결과는 정당과 정치의 수준 저하였다. 그 긴 고통의 기억이 너무 절절하다"며 "올해 들어 유포되는 온갖 황당한 허위 사실들을 바라보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것을 지금 적당히 덮어두는 찜찜함이 결국은 더 큰 화가 됨을 경험으로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엔 AI 허브는 오랜 생각의 산물"이라며 "과거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서 대한민국이 지지 않고 이겨내 이익을 남겼다.



에어차이나, 베이징-평양 직항 재개…열차 이어 여객기도 6년만(종합)

30일부터 매주 월요일 주 1회 정기편 운항…인적교류 확대 속도 수순 김현정 중국 국적 항공사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베이징-평양 직항 노선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한다. 13일 외교 당국과 중국 항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베이징-평양 간 직항 항공편(CA121)을 오는 30일부터 운항한다. 에어차이나의 평양행 직항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1월 이후 운항이 전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베이징발 열차는 매주 월·수·목·토요일 주 4회, 단둥발 열차는 매일 양방향으로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이후부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되고 있다.



한국·사우디 외교장관 통화…'원유공급 지속' 협조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



이태원 청문회 종료…특조위원장 "밝히지 못했던 사실 확인"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청문회를 종료하며 "모든 것을 밝히지는 못했으나 아직 밝히지 못한 것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청문회 자료를 조사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증인인 윤석열 전 대통령은 불출석했다. 특조위는 윤 전 대통령과, 참석은 했으나 증인 선서와 진술을 거부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고발을 의결했다. 첫째 날에는 참사 예비·대응 단계에서 문제점에 대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을 상대로 신문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업무 과중과 피로 누적이 참사 당일 업무 공백으로 이어졌다고 증언했다. 참사 당일 용산구청이 대통령실 인근 전단지 제거를 위해 당직실 직원을 동원하면서 참사 대응에 차질이 발생쌨다는 의혹 경위도 확인했다.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유족들은 이틀간 조사 과정에서 증인들의 답변에 야유를 보내거나 "왜 모르냐", "고발해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한-사우디 외교장관 통화 "안정적 원유 공급 협조 요청"

이에 조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 및 에너지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걸프 국가들의 피해가 심각함을 언급한 파이살 장관은 이에 대한 한국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3일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안정적인 원유 공급에 협조·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한 방송에서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자칫 정부와 정책의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뉴스(허위정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김 씨를 직접 겨냥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북 순창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혹세무민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에서 결코 공존할 수 없음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씨와 가까운 정 대표는 전날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김 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정현 “오늘 지도부와 연락 안 해…갈등 요인 되고 싶지 않다”

이 위원장은 이날 밤 과 통화에서 ‘지도부와 연락은 주고받았느냐’는 질문에 “일절 안 했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오늘은 아무 얘기도 하고 싶지 않다”며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의 잇따른 공천 미접수도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의에도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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