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사회 2026-03-07

[단독]정신질환 응급입원 5년새 4배… 경찰, 병상 찾다 ‘치안 공백’까지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신질환 응급입원 의뢰는 2020년 5452건에서 지난해 2만839건으로 5년 새 3.8배로 증가했다. 경찰은 2016년 5월 강제 입원 요건을 강화한 정신건강복지법이 국회를 통과한 후 응급입원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이는 일선 치안 공백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응급입원 환자가 생기면 빈 병상을 찾을 뿐 아니라 환자가 돌발 행동을 못 하도록 보호해야 하는데, 지난해 기준 이를 전담하는 ‘정신응급대응팀’은 전국 99명에 불과하다. 지난달 6일 경기 성남시에서 조현병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나타났을 때 관할 파출소는 근무자 7명 중 4명이 이 환자를 응급입원 시키는 데 투입됐다.



주말 꽃샘추위… 하루새 5~10도 ‘뚝’ 전국 영하권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의 아침 기온을 보이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그림자 아이들’ 페버 가족, 韓서 4년 더 산다

이에 따라 페버 씨의 어머니는 2030년까지 국내에 살 수 있다.페버 씨 부모는 1997년 나이지리아에서 한국으로 이주했지만 2007년 아버지가 귀화 신청에 실패해 추방당한 뒤 어머니와 다섯 자녀가 모두 불법체류자로 전락했다.



“친정이 20억 지원했는데”…피부과 의사 남편, 간호사와 손잡고 퇴근

남편이 가난한 의대생이던 시절, 친구 소개로 만났다. 전공의가 되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저는 헌신적으로 남편을 내조하면서 20대와 30대를 보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최근 남편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남편이 부쩍 달라졌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고 부부관계도 피하더라”라고 말했다.불안감을 느낀 A씨는 어느 날 남편의 병원을 예고 없이 방문했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그는 “예고 없이 퇴근시간쯤 병원을 찾아갔는데 남편이 젊은 간호사와 손을 잡고 나오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지만, 연애 시절부터 남편이 키우던 반려견 한 마리가 있어 고민이라고 했다. A씨는 “저는 이혼을 통보했다. 다만 연애 시절부터 남편이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가 있을 뿐인데 제 자식 같아서 마음에 걸린다.



“아이 양육비 안 올려준다는 전남편…‘면접교섭 거부’ 가능할까요”

결국 자식의 미래에 무관심한 남편의 태도에 화가 난 A씨는 “양육비를 올려주지 않으면 면접교섭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성본 변경은 친부가 거절하더라도 변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00년대 들어 폭염-가뭄 ‘복합재해’ 급증···대기와 지면 서로 데우는 ‘악순환’

2000년대 초반 이후 폭염과 가뭄이 연달아 발생하는 복합재해가 급증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00년대 초반 이후 폭염 선행형 복합재해 발생 면적은 과거(1980~2001년)에 비해 109.8% 증가했다. 재해 확산 속도도 빨라졌다. 폭염은 가뭄의 위험도 키웠다. 연구진에 따르면 폭염 이후 연쇄적으로 발생한 가뭄의 강도는 일반적인 단독 가뭄보다 3.71배 더 심각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그 원인으로 1990년대 후반 이후 강화된 지면과 대기의 상호작용을 꼽았다.



“결혼한 형제는 수억 증여, 부모 병원은 왜 나만?”…비혼 자녀 하소연에 갑론을박

A씨는 부모 집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살고 있으며, 다른 형제들은 약 1시간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1년 내내 민폐주차"...단속 스티커 붙이면 "XX 건들지마" 적반하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보자 A씨는 "사진 촬영 장소는 파주 운정신도시의 한 아파트"라며 "1년 동안 상시로 위반 주차하는 차량이 있어 제보하고자 사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그랜저 차량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 곳곳에 민폐 주차를 해놓은 모습이 담겼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한 아파트에서 1년가량 민폐 주차를 반복해 온 차주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입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4억원어치 수표 여친에게 도난당한 30대 男, 오히려 구속기소된 이유

여자친구에게 4억원 상당의 수표를 도난당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사귀던 여성 B씨와 결별 과정에서 B씨가 위조수표 400매(4억원 상당)를 훔쳐 현금화하려던 과정에서 범죄가 들통났다.B씨는 지난해 7월 경기 군포시의 한 은행에서 위조수표 5장의 현금화를 요청했다.



'대법관 26명' 시대 현실로…증원 이후 '설계'가 관건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사법부의 고심은 이제 '증원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상고심 적체 해소를 위해 대법관 증원이 필요하다는 문제 의식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실제 대폭 증원은 1987년 개헌 이후 처음이다. 대법관 14명 체제는 2007년 이후 약 20년 가까이 유지돼 왔다. 그리고 그 사이 대법원 사건수는 크게 늘었다. 대법관 1명이 연간 수천건의 사건을 처리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지며 재판 지연, 심리 부실 우려도 꾸준히 제기됐다.그러면서 상고심 개혁 논의는 반복됐다. 2011년에는 대법관을 20명으로 늘리고 전원합의체를 이원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대법관 12명 증원에 맞춰 연구관까지 대폭 늘릴 경우, 1·2심 재판을 맡는 숙련 법관들이 대거 대법원으로 이동하게 될 수 있다. 결국 상고심 부담을 줄이려다 사실심이 오히려 약화될 수 있다는 게 법원 안팎의 우려다.전원합의체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대법원은 대법관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를 통해 법령 해석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대법관이 26명으로 늘어나면 하나의 전원합의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느냐는 문제가 제기된다. 여기에 현직 대통령이 재임 중 22명의 대법관을 임명할 수 있는 구조까지 맞물리면서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결국 남은 과제는 증원 이후의 설계다. 수도권의 한 부장판사는 "대법관 증원은 국가 사법체계를 좌우하는 큰 설계"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논의 없이 빠르게 결정되면 이후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이테크+] "지구온난화 속도, 2015년 이후 급격히 빨라졌다"

1970년대 이후 전 지구 지표면 평균 기온은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였다. 평균 기온은 10년당 평균 약 0.2℃씩 상승한 것으로 추산되지만, 2023년과 2024년은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는 등 상승 추세에서는 광범위한 변동이 나타난다. 보정된 데이터 분석 결과, 2015년 이후 10년 동안의 지구온난화 추정 속도는 데이터 세트에 따라 약 0.35℃로 나타났다. 이런 온난화 속도는 197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당 평균 상승 속도(약 0.2℃)보다 훨씬 빨라진 것이다. ◆ 출처 :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Stefan Rahmstorf et al., 'Global warming has accelerated significantly',



"어린딸에게 잔인한 말을"..층간소음 논란에 방송가 떠난 코미디언, 근황 전해져

안상태는 “딸에게까지 잔인한 말을 하는 댓글이 있었다”며 “아이가 어려서 다행이었다. 조금 더 컸다면 스스로 죄인처럼 느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안상태 가족을 둘러싼 층간소음 논란은 2021년 1월 불거졌다. 당시 글 작성자는 '개그맨 A씨 층간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층간소음 때문에 괴롭다는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아이 사진은 나오지 않았지만 댓글을 통해 안상태가 특정됐다.당시 안상태의 아내도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순대 6개 2만 5000원', '부실 김밥 4000원'…바가지 논란 축제들, 제주도 지정축제 퇴출

지난해 '바가지 논란'으로 논란을 빚었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제주도 지정축제에서 탈락했다.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28개 축제(광역 10, 지역 18)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해 상위 11개 축제(지역 8, 광역 3)를 2026년 제주도 지정축제로 선정했다.이 중 지역축제는 고마로 마(馬)문화축제, 금능원담축제, 보목자리돔축제, 산지천축제, 우도소라축제, 이호테우축제, 추자도참굴비대축제,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이며, 광역축제는 서귀포유채꽃축제, 성산일출축제, 탐라국입춘굿이다.축제육성위원회는 이들 축제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 2차 평가를 실시해 등급(최우수·우수·유망)을 결정할 계획이다.이들 축제에는 2027년도 예산이 정액(보조율 100%) 지원되며 최우수 2000만원, 우수 1000만원, 유망 500만원 등으로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된다.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지정축제였던 탐라문화제(광역 우수축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지역 유망축제)는 탈락했다.탐라문화제는 지난해 내용물이 부실한 김밥이 한 줄에 4000원에 판매돼 논란이 일었고, 전농로왕벚꽃축제는 순대 6개가 든 순대볶음이 2만5000원에 판매돼 바가지요금 논란이 있었다.이에 따라 전농로왕벚꽃축제는 2027년 예산 보조율이 기존 100%에서 70%로 낮아지며, 인센티브도 못 받는다.다만 민간 위탁 사업인 탐라문화제는 예산상 불이익은 없으며, 인센티브는 사라진다.한편 제주도는 지난달 지정축제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도 지정축제 선정 기준 개편에 따라 축제 중 바가지요금 논란 등으로 지역 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킨 축제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을 대폭 줄인다.또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해당 연도 지정축제 선정 평가에서 배제되며, 즉시 퇴출 결정이 된 축제는 결정일로부터 3년간 재선정 평가에서도 제외된다.지정축제에서 퇴출당하더라도 축제 예산 지원 신청은 가능하다.



전국 대부분 아침 0도 이하 꽃샘추위…낮 최고 4∼11도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은 0도 이하가 되겠다. 아침까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강원 지역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4∼8도…미세먼지 농도 '좋음'

7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도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샷!] "만 14세 안 되면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간다"

신난다." 촉법소년 제도가 악용되는 사례를 보여줬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쏘아 올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 문제로 다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촉법소년은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저질렀지만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만 10세 이상~14세 미만 청소년이다. 그러나 시대 변화와 함께 살인·강도·방화 등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소년범들이 나타나고, 촉법소년 제도를 악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촉법소년 제도 개선의 목소리가 커졌다. 선진국 중에서는 프랑스(만 13세 미만), 캐나다(만 12세 미만), 영국(만 10세 미만) 등이 우리보다 촉법소년 상한 연령이 낮다. 미국은 주에 따라 만 7세부터 만 14세 사이로 규정한다. 또 지난 1월 스웨덴 법무부는 촉법소년을 이용한 범죄가 지난 10년간 두 배로 급증했다며 현행 15세인 형사책임 연령을 13세로 낮추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아르헨티나 의회가 촉법소년 연령을 16세에서 14세로 낮추고, 중범죄를 저지른 14∼15세 피고인에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촉법 연령을 조준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오늘날 청소년들의 세계를 밀도 있게 조명하며 마냥 어린아이 같아 보이는 소년도 잔인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당일 스레드 이용자 'eo***'가 올린 "촉법소년 연령 하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글에는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진작에 하향했어야 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촉법소년이 촉법임을 알고 저지르는 범죄도 나타나고 있는 만큼 촉법소년에 대한 문제에 대해 신중히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그러나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반론은 여전하다. 이어 "보호해야 할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화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실효성 있는 교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레드 이용자 'ja***'는 "연령 하향보다는 강력범죄 & 상습범에 대한 예외 조항 쪽을 더 지지하는 편입니다"라고 썼다.



“법률 지식 많지 않지만…”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의 전략 변화? [법정417호, 내란의 기록]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별개로 지난해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을 입고 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부인하며 이같이 밝혔다. 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1심 재판부가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권을 인정한 것은 공수처법 입법 취지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공수처가 발부받은 체포영장 역시 무효라는 것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피고인석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총 20여분에 걸쳐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총장 출신인 윤 전 대통령은 그간 자신의 재판 과정에서 검찰 경력을 수차례 강조하며 특검의 수사와 기소를 맹비난했다. 국회 관계자가 지난 3일 국회 본관 지하통로에 걸려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 전시물을 철거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갈무리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이 담긴 전시물이 철거된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 사진이 추가된 전시물이 게시돼있다.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시작으로 12·3 내란 관련자들의 항소심 재판이 앞으로 줄줄이 열린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은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서 열린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항소심 재판도 같이 진행된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재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판결문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피고인 총 8명에 대한 혐의와 인정사실, 양형 이유를 읽는 데에 걸린 시간은 약 1시간.



충북 대체로 맑음…낮 최고 8도

7일 충북은 대체로 맑겠다.



제주 찬바람에 기온 '뚝'…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토요일인 7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 동부지역에는 이날 오후까지, 서부지역에는 이날 밤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 맑고 쌀쌀…낮 최고 4∼8도

7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다.



부산·울산·경남 맑음…낮 기온 7∼11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9도, 경남 7∼11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미국 뉴욕 버펄로대학교(University at Buffalo) 연구진이 63~99세 여성 5472명을 약 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근력이 강한 여성일수록 조기 사망 위험이 30%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올 2월 미국 의사협회 학술지에 게재됐다.근력이 수명 연장과 관련 있다는 연구는 이미 많이 존재한다. 근육은 △관절을 안정시키고 △균형을 유지하며 △질병이나 부상 후 회복을 돕는 ‘신체의 예비 에너지 저장고’ 역할을 한다.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이를 ‘근감소증’(sarcopenia)이라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근육량은 30대부터 감소한다. 손잡이를 최대한 세게 쥐면 기기가 힘을 측정해 ㎏ 단위로 표시한다.이번 연구에서 근력이 높은 여성의 평균 악력은 약 24㎏ 수준이었다. 의자에서 다섯 번 일어났다 앉는 데 걸린 시간을 측정했다. 연구에서 하체 근력이 좋은 참가자들의 기록은 약 11초 정도였다.일반적으로12초 이하 → 정상15초 이상 → 근력 저하 가능성으로 평가된다.집에서도 간단하게 근력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가벼운 무게로 반복 횟수를 늘려도 근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서로 다른 생리적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 두 가지 효과가 함께 작용할 때 더 건강하게 오래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구·경북 가끔 구름 많아…"아침 기온 낮아 추워"

토요일인 7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 아침 영하권 꽃샘추위…내륙·동해안 낮 최고 7∼8도

토요일인 7일 강원지역은 향로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달고 짭짤한 봄맛…부산 대저토마토축제 21일 개막

부산 강서구는 제23회 대저 토마토 축제가 21일부터 이틀간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짭짤이 토마토'로 불리는 대저 토마토는 일반토마토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과 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음주 단속 피하려고 시속 100㎞ 도주 30대, 징역형 집유

7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사회봉사 12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수강 4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특히 경찰관이 A씨에게 차량 정지를 요구했으나 이를 무시한 채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차량 신호등이 적색임에도 A씨는 제한 속도인 시속 30㎞를 훌쩍 초과한 시속 101㎞로 정상적인 신호로 횡단보도를 통행하던 보행자 사이로 주행하는 등 난폭운전을 하기도 했다.



전 세계 AI 인력 10명 중 3명 여성…한국은 ‘절반 수준’

이어 캐나다 32.2%, 프랑스 31.1%, 인도 29.9%, 영국 29.5%, 스페인 27.8%, 독일 23.8% 등의 순이었다.



[글로컬] 몰아친 '판·검사 개혁'…이젠 국회의원 특권도 손봐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으로 검찰 개혁에 이어 사법 개혁까지 밀어붙여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초석을 놓은 셈이다. 국민의 눈에는 판·검사의 권한이나 특권을 덜어내는 입법부의 사법부 견제 과정으로도 여겨진다. 그렇다면 이젠 입법부도 자신들의 지나친 특권을 내려놓을 차례다. 법 앞에서 예외를 인정받는다는 점 때문에 논란거리로 떠오르곤 하는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은 개혁 대상이 된 지 오래다. 불체포와 면책특권은 과거 독재나 권위주의 시절 정치적 탄압을 방지하고 정치적 사법처리를 견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제는 검찰이 무리한 수사나 기소를 하지 못하도록 개혁을 추진하고 있고,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청구하는 법원에 대한 견제 장치도 마련했다. 특권을 고집할 이유가 상당 부분 사라졌다. 여당은 개혁 과제들이 진정한 민주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혁신에 나서야 한다. 이제는 '방탄 국회'라는 말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로컬의 재발견] 제주로 별 보러 갈래?…서귀포서만 보이는 '노인성'

제주는 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위풍당당한 한라산과 햇살 아래 해변의 절경이 대뜸 떠오르는 곳이지만, 밤에도 특별한 볼거리가 있다. '별 보러 가자'라는 노래나 '별 헤는 밤'과 같은 시가 떠오를 때면 제주 서귀포로 가자. 우리 밤하늘 어디에든 무수히 많은 별이 있지만, 서귀포 남쪽 바다 수평선 바로 위에 유독 밝게 빛나는 특별한 별을 보면서 제주를 재발견해 보는 건 어떨까. 노인성은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이다. 따라서 지구의 북반구에서는 관측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추분인 9월 23일 무렵부터 춘분인 3월 21일 무렵까지 관측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남해안에서는 관측하기 매우 어렵고, 제주에서도 서귀포에서만 관측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동쪽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서부터 서쪽으로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사이 수평선이 보이는 곳에서 어디에서든, 자신의 키만 한 장애물만 없으면 볼 수 있다. 날씨가 아주 좋은 날은 최대 4시간 정도 떠 있지만 바다에 구름이나 안개가 끼면 고작 2시간 정도만 관측할 수 있다. 제주의 그 외 지역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는 거대한 한라산이 동서 방향으로 넓게 펼쳐져 있어 서귀포 남쪽 수평선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노인성을 장수를 상징하는 수노인(壽老人)으로 형상화했다. 옛사람들은 한라산에 올라야 노인성을 볼 수 있고, 그 별빛아래 제주에 사는 사람들이 장수한다고 생각했다. '토정비결'을 지은 토정 이지함은 노인성을 보려고 한라산에 세 번이나 올랐다. 광해군 때 제주에 위리안치됐던 동계 정온은 노인성을 보면서 시름을 달랬고, 추사 김정희는 제주 유배에서 풀려 돌아가는 길에 노인성을 노래한 시를 지었다. 조선시대 내로라하는 많은 선비가 노인성을 보려고 한라산에 오르고 시문을 남겼는가 하면 임금들도 노인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형제복지원에 강제수용" 주장 60대, 1억원 손배 청구 기각

법원은 당시 국가의 위법한 공권력 행사는 인정하면서도 원고가 해당 시설에 수용됐다는 구체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법은 60대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A씨는 1975년 부산에서 배회하던 중 부랑인 단속반에 끌려가 형제복지원에 강제 수용됐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당시 부랑인 단속의 위법성과 형제복지원에서 이뤄진 가혹행위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그러나 A씨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그가 형제복지원에 강제 수용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파이프 '와르르'…뒤따르던 차 20대 피해

7일 오전 5시 48분께 경북 경주시 서면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



인천 송림동 단독주택서 불…80대 남성 사망

지난 6일 오후 6시 14분께 인천시 동구 송림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주택 내부에서는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6일 오후 6시 14분께 인천시 동구 송림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자리 좁으니 나가달라"..휠체어 손님 내쫓은 유명 브랜드 제과점, 인권위 판단은

활동지원사가 휠체어를 밀며 매장에 들어가자 해당 파리바게뜨 점주는 다른 고객의 불편과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매장 이용을 제지했다.이에 휠체어 이용자는 해당 행위가 장애인 차별에 해당한다며 지난해 8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해당 점주는 당시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으로 매장이 매우 혼잡한 상황이었고 피해자 일행이 착석하려면 기존 이용 고객에게 좌석 이동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매장 내부에 휠체어가 진입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그러나 인권위 조사 결과 피해자가 앉으려던 좌석 뒤에는 동반인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이전에도 해당 좌석을 이용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인권위는 수동 휠체어가 지체장애인에게 필수 이동 수단임에도, 다른 고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막연한 편견으로 매장 이용을 거부했다고 판단했다.인권위 관계자는 “장애인 보조 기구의 정당한 사용을 제한하거나 시설 이용을 거부하는 행위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어긋날 수 있다”며 “사업자는 장애를 이유로 재화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리한 대우를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에 인권위는 가맹점주에게 특별 인권 교육을 수강하도록 권고하고, 파리바게뜨 본사에는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가맹점 관리·감독 강화를 권고했다.



화물차 사고로 경부고속도로에 파이프 ‘와르르’…차량 20대 피해

7일 오전 5시 48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



"폐가 체험 가자"…랜덤 채팅서 여중생 유인해 산속에 버리고 도주한 일당, 무슨 일?

이들은 지난해 10월 27일 새벽 랜덤 채팅 앱을 통해 미성년자 여중생 2명을 유인해 경기 안산에서 동두천 소요산까지 이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여중생들을 유인해 한밤중 산속에 버리고 간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은 지난달 27일 미성년자유인,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대한음행강요·매개·성희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값싸게 쓰여온 여성노동…실질적 성평등 보장하라” [정동길 옆 사진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이틀 앞둔 6일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실질적 성평등’을 촉구했다.



‘전쟁의 시대’ 그가 군대를 거부하는 이유

2022년 촉발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미국·이란 전쟁이 벌어지면서 불안과 공포는 더 확산하고 있다. 폭격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민간인 200여명을 포함해 15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직 강한 공격은 시작도 안 했다. 곧 더 큰 것이 다가올 것”이라며 엄포를 놓았다.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평화’를 외치며 군 복무와 대체복무를 거부한 청년이 있다. 한베평화재단 활동가인 ‘두부’(활동명·김민형씨·28)가 지난 2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회견을 열고 군 복무와 대체복무 거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2018년 양심적 병역거부를 보호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고 대체복무제가 마련됐지만, 여전히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감옥에 가고 있다. 지난 3월 3일 두부를 만나 병역거부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자세히 들어봤다. 양심적 병역거부는 종교적·윤리적·도덕적·철학적 또는 이와 유사한 동기에서 형성된 양심상 결정을 이유로 집총이나 군사훈련을 수반하는 병역의무의 이행을 거부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동안 한국에선 주로 여호와의증인 신도와 같이 종교적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가 주목받았지만 종교가 아닌, 다양한 개인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도 있다. 두부는 평화주의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자다. 두부는 어린 시절 군대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었다고 한다. 두부는 “처음부터 군대를 거부하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며 “이왕 군대를 갈 거면 잘 다녀오자는 생각으로 특전사에 갈 생각까지 했다”고 했다. 그런 그의 생각은 점점 바뀌었다. 두부는 ‘세월호 세대’다. 당시 참사 희생자들과 또래이자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던 두부는 그때부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두부는 “배가 침몰하는데 사람들이 제대로 구출되지 않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이후 진상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사회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게 됐다”고 했다. 사회가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시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처음으로 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인식한 사건이었다. 과거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징역 1년 6개월의 ‘정찰제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갔다. 그해 6월 헌법재판소가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결정했다. 11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형사 처벌해선 안 된다고 판결했다. 다만 대법원은 ‘진정한 양심’일 때 병역거부가 정당하다고 했다. 대체복무제가 마련된 뒤 병역거부자들은 둘로 나뉘었다. 국제기구들은 양심적 병역거부가 ‘권리’로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서 대체복무제가 징벌적 성격을 가지면 안 된다고 권고한다. 징벌적일 경우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대체복무제를 선택할 수 없어 권리가 박탈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적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는 인정이 더 까다로운 분위기다. 앞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얼마나 긴 시간 동안 진정한 양심을 증명해야 할지 알 수 없다. 두부는 “인생의 불확실성이 이어진다는 것, 내가 내 삶을 확정적으로 설계할 수 없다는 것이 압박과 부담감으로 다가온다”고 했다. 그런 점에서 두부는 자신의 병역거부가 사람들이 군대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야간에 주거 침입해 여성 속옷 훔친 중국인 집행유예

야간에 남의 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중국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추진에 예정지 인근 주민들 반발

'건강 위협' 우려 반대 탄원서…시 "주민 의견 충분히 반영해 판단" 최근 경남 창원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가 추진되자 예정지 인근 주민들이 집단 반발한다.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계획이 알려지자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반발이 이어진다. 주민들은 지난달에는 의료폐기물 시설 건립 반대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예정지 곳곳에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다. 지역 환경단체인 경남환경연합도 현수막을 통해 반대 의견을 냈다. 현재 창원 전역에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전무하다. 경남 전역으로 범위를 넓혀 봐도 진주 1곳에만 설치돼 있다.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그러면서 "특히 외신 단에 이런 상황을 제보해 전 세계에 욱일기 응원의 문제점을 더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년 3월 WBC 한일전 때는 도쿄돔 관중석에서 일본인이 욱일기 응원을 펼쳤고, 그해 11월 APBC 한일전에서도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남해 농어촌 기본소득 154명 '부적격'…거주 요건 미달 대다수

경남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본격화한 가운데 신청자 중 150여명이 거주 요건 미달 등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지급을 시작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1차 집행 대상자 3만3천800여명 중 현재까지 파악된 부적격자는 총 154명이다. 부적격 사유의 대다수는 지급 요건인 '실거주 자격' 미충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살해 협박, 사적 만남 요구"..잔나비 최정훈 괴롭힌 스토킹범 '벌금형'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쉬’(Sh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안녕하세요. 또한 소속사 건물 근처에 찾아와 이를 알리는 등의 스토킹 행위도 지속되었기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옛 의학서에서 살펴본 馬…허준박물관 '병오, 말이 오다'

허준박물관은 '동의보감'을 펴낸 구암 허준의 삶과 뜻을 기리는 공립박물관으로, 2005년 서울 강서구에 설립됐다.



"추억이 기록으로"…창녕박물관, 학교생활 자료 수집

군은 기증·기탁받은 자료를 추후 박물관 기획 전시나 연구,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 '영하'…강풍에 쌀쌀한 주말

토요일인 7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추워졌다. 이날 아침, 전날 아침보다 기온이 5∼10도 낮아지면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놓였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내륙 등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낮 최고기온도 4∼11도에 머물겠다. 예년 이맘때 낮 기온은 8∼12도로, 이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다. 동해안과 제주해안에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당분간 너울이 유입되겠다.



광양 부두서 작업하던 중국인 노동자 바다 추락해 숨져

전남 광양 해상에서 작업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다.



울산지역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계속…유행 조기 예측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 선제 파악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도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하수 기반 감시가 인체 감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신뢰성 있게 추적할 수 있는 수단임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11·12월에 집중적으로 검출됐는데, 하수 감시에서 환자 감시보다 약 1주일 빠르게 검출돼 지역 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는 데 기여했다.



제주한라도서관, AI 시대 ‘좋은 삶’ 묻는다

강연 일정은 ▲3월 14일 ‘기술 폭식 사회, 좋은 삶을 묻다’(이광석 교수) ▲3월 28일 ‘생태적 인공지능을 위해’(김병권 작가) ▲4월 11일 ‘디지털 주목 사회와 주목 불복종’(김영욱 교수) ▲4월 25일 ‘마음이 데이터가 되었을 때’(조경숙 작가) ▲5월 9일 ‘사람의 일, 인공지능의 일’(김주희 교수) ▲5월 23일 ‘인공지능과 민주주의, 새로운 시민성의 탄생’(구본권 기자) 등이다. 한라도서관은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와 협력해 ‘인공지능 시대를 질문하다’ 강연 프로그램을 3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한지운)이 인공지능(AI) 시대 인간다운 삶의 방향과 생태적 가치를 성찰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m 미키부터 제주 감귤까지”…3월 성수동 꼭 가야 할 팝업[트렌디깅]

3월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가 협업한 대규모 팝업스토어들이 잇따라 개최되며 MZ세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각 브랜드는 초대형 오브제 설치와 한정판 굿즈 증정, 이색 디저트 출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신학기와 화이트데이 시즌 공략에 나섰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3월을 맞아 다시 ‘팝업스토어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말 방문객이 몰리는 주요 팝업스토어를 정리했다.제주 로컬 시트러스 브랜드 ‘귤메달’과 글로벌 뷰티 플랫폼 ‘프리카’는 제주 감귤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디저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방문객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세 가지 시트러스 주스를 맞히는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하면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글로벌 브랜드 협업 팝업도 눈길을 끈다.



[내일날씨] '아침 최저 -7도' 꽃샘추위 계속…큰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내륙 중심 -5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다. 특히 8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 기장군, 1인 가구에 호신용 경보기 등 안전용품 지원

부산 기장군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 남부 앞바다 풍랑주의보…북부 앞바다 등 풍랑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7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최사원, 자넨 미혼이니까 야근 좀 해... 이대리는 '유치원 픽업' 하러 갔잖아" [김부장 vs 이사원]

"부장님, 다음 주부터 두 달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하겠습니다. 아이 하원 시간에 맞춰 오후 4시에 퇴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첫째 주, 영업팀 김 부장(49)은 이 대리(34)의 면담 요청에 결국 올 것이 왔다는 듯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새 학기를 맞아 육아휴직이나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활용하는 기혼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둘러싼 사내 갈등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갈등의 양측 입장은 팽팽하게 맞선다. 제도의 취지에는 백번 공감하지만, 동료의 빈자리로 인해 파생되는 업무 과중을 오롯이 남은 직원들이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분통을 터뜨린다.



또 ‘눕방’ 김선태 “유튜브 수익 30% 기부…저도 먹고는 살아야”

김 전 주무관은 6일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3분 7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2일 개설된 그의 유튜브 채널은 사흘 만인 5일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넘었다. 김 전 주무관은 영상에서 “여러분들을 우러러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며 침대에 누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충주시 채널 구독자를 앞지른 데 대해 “기분이 묘하다. 개인 채널이 성공하는 건 좋지만 충주시 채널도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저도 먹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갑질·직장 내 괴롭힘' 의혹…세종경찰청 간부 대기발령

세종경찰청 간부 경찰관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로 대기발령됐다.



[기자수첩] 제약업계의 선택적 통계, 약값 인하의 본질을 가릴 수 없다

산업의 미래를 담보로 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특정 집단에 유리한 숫자만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행태는 정책의 본질을 흐릴 뿐만 아니라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크다. 가장 먼저 짚어봐야 할 대목은 제약업계의 영업이익률이다. 협회는 자체 분석 자료를 근거로 약값 인하 정책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들을 제외한 제약사 83곳의 영업이익률이 5.1%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공신력 있는 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 164개 제약사의 영업이익률은 16.5%로, 전체 제조업 평균인 5.1%보다 세 배 이상 높다. 업계가 정책 반대를 위해 모집단을 인위적으로 축소하고 자신들의 논리에 맞는 기업들만 선별해 통계를 가공했다는 의구심이 드는 지점이다. 업계는 국내 회계 기준상 연구개발비가 판매관리비 항목에 포함돼 있어 겉보기에 마케팅 비용이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는 착시 현상이 발생한다고 항변한다. 그러나 연구개발비를 제외하더라도 우리나라 제약사의 판매관리비 비중은 여전히 기형적이다. 2024년 미국 랜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제네릭 가격은 주요국 대비 1.5배에서 1.8배 높으며, 미국 약값을 100으로 기준 잡았을 때 한국은 190에 이른다.



“주말 나들이”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10분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00만 대로 예상된다.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 대가, 수도권에선 지방으로 41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5~6시 최대가 되고,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10분이다.



빈집서 이불 덮고 쿨쿨 자던 남자 정체, 알고 보니 ‘지명수배자’

부산 동래구 공·폐가 밀집 지역을 순찰하던 경찰이 빈집에 숨어 있던 지명수배자를 검거한 사실이 알려졌다.6일 부산동래경찰서는 공·폐가 밀집 구역에서 집중 도보 예방 순찰을 하던 경찰관이 빈집 내부에서 지명수배 중이던 60대 남성을 발견해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 25분 재개발로 공·폐가가 밀집한 지역을 도보 순찰하던 내성지구대 소속 A경위의 눈에 대문이 열려 있는 빈집의 모습이 포착됐다.빈집 대문이 열려있는 사실을 수상히 여긴 A경위는 내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경위는 현관문 걸쇠를 잠근 채 이불을 덮고 있던 불상자를 발견했다.A경위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재개발 조합 사무실을 통해 집주인과 연락해 해당 주택에 현재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후 현장에서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남성이 지명수배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체포했다.현재 동래경찰서가 관리 중인 동래구 내 공·폐가는 총 129곳이다.



[단독]'공천헌금 1억원 의혹' 강선우 구속 후 첫 경찰 조사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3일 구속된 이후 나흘만에 첫 조사를 받게 된다. 김 전 시의원은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하는 등 혐의를 시인했다.



“목걸이 보여달라” 금은방서 25돈 빼앗아 도주 40대 구속영장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께 경북 상주시 한 금은방에 들어와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금목걸이 15돈과 10돈짜리 2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사건 발생 40여분 만에 구미시 선산읍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께 경북 상주시 한 금은방에 들어와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금목걸이 15돈과 10돈짜리 2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내주날씨] 기온 오름세 보이나 주 초반 꽤 쌀쌀

다음 주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으나 주 초반에는 꽤 쌀쌀하겠다.



[속보]'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구속 후 첫 조사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는 가운데 법무부가 이를 빌미로 한 불공정거래 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



이재룡 또 음주운전…사고 내고 줄행랑 지인 집에서 검거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 씨는 2003년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오세성



울주군 온양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 소통·쉼 공간 '공존' 운영

센터가 '공존'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 구속 후 첫 경찰 조사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강 의원이 공천헌금을 받기로 하고 김 전 시의원을 만났으며 실제 그에게 단수공천을 줬고 1억원은 전세자금으로 활용했다고 의심한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고 있다.



기상청 "전남 영광 서북서쪽 바다서 규모 3.0 지진…피해 없을 듯"

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7일 오전 10시 6분 59초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에서 규모 3. 진앙은 북위 35.



주말내내 꽃샘추위 이어진다...맑지만 강한 찬바람

주말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이어진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였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동해안과 제주도 서부·동부, 일부 전남남해안에는 7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속보] 전남 영광군 먼 해역서 규모 3.0 지진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는 가운데 법무부가 이를 빌미로 한 불공정거래 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



맑은 날씨에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며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다.지방 방향은 오전 8~9시께 정체가 시작해 오전 11시~정오께 절정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우 이재룡, 강남서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경찰에 검거

7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전날 오후 11시5분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 구속 후 첫 경찰 조사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 이후 첫 조사를 받고 있다.7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 의원을 조사하고 있다.



삼성의 반도체 스승, 日 하마다 시게타카 박사 별세

유튜버 침착맨(이말년)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원대에 팔았다가 최근 21만원에 다시 샀다고 밝혀 화제다. 급등 구간에서 재진입했으나, 중동 사태로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침착맨은 최...



배우 이재룡 강남서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했다가 붙잡혀

배우 이재룡(62)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이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으며 자기 집에 주차한 뒤 지인 집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6개 시군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효과적 안전망”이라며 “올해 6개 시군으로 확대된 만큼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복지 전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시군이 지역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필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등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 나주시·보성군·담양군·장흥군·강진군·해남군 등 6개 시군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이뤄져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이 기대된다.



배우 이재룡, 또 음주운전…강남서 사고 낸 뒤 달아났다가 검거

한편 이씨는 2003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음주 측정에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배우 이재룡(61)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뒤 달아났으나 경찰에 붙잡혔다.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용산구 주택건물서 불…많은 연기 발생

7일 오전 10시 1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의 한 주택 건물에서 불이 났다. 용산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일대에서 다량의 유해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7일 오전 10시 1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의 한 주택 건물에서 불이 났다.



잇단 '보복대행'에 같은 텔레그램방?…경찰 "상선 동일인 추정"

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께 화성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 4층 세대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 및 본드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 세대 내에 거주하는 사람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담긴 유인물 30여 장을 현장 곳곳에 뿌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대출안내 문자메시지를 받고 소액 대출을 받아오던 중 보복 대행 가담 권유를 받아 범행에 나섰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에 미뤄볼 때 그의 상선이 최근의 보복 대행 사건의 상선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평택시내 사거리서 시내버스·구급차 부딪쳐 5명 부상

이날 사고는 시내버스가 직진하던 중 교차하고 있던 구급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기지촌 여성 인권침해 사죄”···여성의날 메시지서 ‘저출생’ 빠져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7일 낸 메시지에서 “국가가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한 행위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2022년 9월 국가의 기지촌 조성·관리·운영 행위와 성매매 정당화·조장 행위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또 이러한 국가 행위가 기지촌 여성들의 인격권과 존엄성을 침해했다고 봤다. 원 장관은 성평등의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구조적 차별을 개선해야 할 지점이 남아 있다고도 짚었다. 정부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원 장관은 양성평등위원회의 기능을 전면 개편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기관 합동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을 설치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 제기로 촉발된 성별 인식 격차 해소 문제와 관련해서는 “청년세대 성별 인식 격차를 줄이고 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성평등가족부의 이번 여성의 날 메시지에는 지난 2년간 포함됐던 ‘저출생’ 관련 언급이 빠졌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6일 “돌봄과 일·가정 양립 지원으로 당면한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



성평등부 장관 "기지촌 여성 인권침해 진심 사죄"…첫 공식 사과

대법원이 기지촌 피해 여성들에게 국가 배상 판결을 내놓은 지 3년 반만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7일 "국가가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 성평등과 여성 인권을 담당하는 성평등부 장관으로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들이 겪은 인권침해의 역사가 잊히지 않고 남은 생아 동안 존엄한 삶을 영위하며 훼손된 명예를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원 장관은 메시지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의지로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고 있듯이, 성평등을 향한 발걸음을 더 크게 내디딜 때"라고도 강조했다.



인천 서해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서해 중부 안쪽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7일 오후 2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 해제 / 7일 12:00 발표 / 7일 14:00 발효 /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 서해 중부 안쪽 먼바다 기상청은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서해 중부 안쪽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7일 오후 2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동부에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 동부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7일 낮 12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여성폭력 절반 이상 '친밀한 관계'서 발생…복합피해 경험↑"

전체 상담 가운데 초기 상담은 7천832건(12.4%), 재상담은 5만5천232건(87.6%)이었다. 이 가운데 폭력 피해가 있는 초기상담은 7천203건으로 집계됐다. 여성의전화가 이들 상담 사례를 폭력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중복집계) 가정폭력이 4천523건(62.8%)으로 가장 많았다. 가정폭력 상담(4천523건) 가운데 성폭력이 함께 발생한 경우는 14.1%, 스토킹이 동반된 경우는 12.4%였다. 폭력 피해 초기상담 7천203건을 피·가해자 관계별로 보면 전·현 배우자나 전·현 애인, 데이트 상대자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한 폭력이 전체의 56.0%(4천33건)를 차지했다. 여성의전화는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양태를 더욱 구체적으로 보기 위해 산출 방식이 다른 일부 지부를 제외한 19개 지부 상담 사례(6천455건)를 별도로 분석했다. 이 가운데 친밀한 관계 파트너에 의해 발생한 폭력 상담은 3천564건으로 55.2%를 차지했다.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피해 상담 가운데 일부는 수사 과정에서 2차 피해를 겪는 사례도 확인됐다.



농가 대신 법인이 계절근로자 고용·관리…시범사업 확대

선정된 사업자는 농가에서 의뢰한 작업을 직접 수행하고 계절근로자를 관리해야 하며, 대행 수수료를 지자체와 사업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해야 한다. 법무부는 이 과정에서 임금체불이나 인권침해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계절근로자 배정을 취소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법인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의 작업을 대행하도록 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선생님 뒤에서 '욕설 손짓'…"그냥 냅두는 게 상책" 어쩌다 [이슈+]

서울시교육청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를 통해 해당 학생에게 강제 전학 처분을 내렸다. 교권 약화의 책임과 원인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동시에 터져 나온 셈이다.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은 이직과 퇴직, 나아가 교직 기피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교직을 그만두며 작성한 전직 교사의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교사는 복도에서 침을 뱉은 학생을 지도했다가 "왜 시비냐"는 반응을 들었고 이후 교실 앞에서 욕설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권보호위원회 과정에서도 자신의 진술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실제로 교직을 진로로 고민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2023~2024년 전국 교육대학교 재학생의 학업 중단율은 4.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교대생 100명 중 4명 이상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했다는 의미다.교사 임용시험 응시자 수도 감소 추세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는 5만8608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7만9779명과 비교하면 4년 사이 2만 명 이상 줄었다.교대 자퇴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와 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자퇴생은 2021년 366명에서 2023년 586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도 516명을 기록했다. 교사 개인의 인내나 희생에 기대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상황이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다만 이 문제를 단순히 "요즘 학생들 문제"로만 일반화하는 데는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모든 학생이 무례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학교별·지역별 차이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 교권보호위원회라는 창구가 마련돼 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로 넘어가지만 위원회 구성에서 교사의 비율이 상당히 낮다.



5급 공채·외교관 1차 시험 응시율 67.8%…5년째 하락세

앞서 지난 1월 응시 원서 접수 결과, 1만1903명이 지원했으나 응시 포기 등으로 경쟁률은 평균 20.9대 1이다.



빚 독촉 지인 목졸라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40대 체포

청주 상당경찰서는 7일 빚 독촉을 하던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 송은이, 장항준에 축하 전해

국내 개봉작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건 2년 만이며, 사극 장르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건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이후 4번째다. 방송인 송은이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유해진은 영화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5번째 1000만 배우가 됐으며, 박지훈은 영화 데뷔작으로 1000만 배우가 됐다.



[설명할경향]‘외국인 입국금지’ 기준은 왜 공개하지 않을까요

재외교포 A씨는 2023년 9월 혈중알코올농도 0.218% 상태로 차량을 1㎞ 정도 운전해 면허취소와 함께 벌금 10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습니다. A씨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입국 규제 지침’에 따라 2025년 5월 ‘6개월 입국 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B씨는 부인이 신원 보증을 철회해 미등록 이주민이 됐고 한국에서 강제 퇴거된 뒤 입국 금지 5년 명령을 받았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두 잘못을 인정하지만, 입국금지 조치는 너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B씨는 한국에 있는 아이도 당분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A씨와 B씨는 자신들이 받은 처분이 적절한지 절차를 밟아 따져보고 싶어했습니다. 법무부 ‘입국규제지침’은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주민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들은 최근 서울행정법원에 이 지침을 공개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입국규제지침’은 입국금지 여부와 기간을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입국규제 업무처리 등에 관한 지침’ ‘벌금형 확정 외국인 심사 결정 기준’ 등을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강제 퇴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은 ‘범죄를 범한 사람 중 외국인보호소장 등이 강제 퇴거함이 상당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퇴거 조치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비공개 사유가 확실하다면 모두 비공개해야겠죠. 자신을 전직 법무부 공무원이라고 칭하는 행정사의 블로그에 법무부의 비공개 규정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게시돼 있다.



바우처로 생리대 사면 페이백 해주는 업체들···가격 낮출 여력은 없는 걸까요?[뉴스물음표]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 바우처로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국민행복몰 홈페이지. 국민행복몰은 정부 바우처로 구입할 수 있는 용품이 모여 있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기저귀와 분유, 생리대 등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생리용품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정부 바우처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둘러보면 네이버페이 기프티콘이나 올리브영 상품권 등 ‘현금성 페이백’을 내세운 판매 게시물도 적지 않습니다. ‘기획전’이라는 이름으로 상품권 페이백을 제공하는 생리용품만 모아둔 섹션도 마련돼 있습니다. 유한킴벌리의 생리대 ‘좋은느낌’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올리브영 상품권 5000원을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다른 업체들도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네이버페이 3000원 기프티콘 증정’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품권 페이백을 통한 구매 유도 현상은 국민행복몰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포털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블로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페이백 행사 정보를 공유하는 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따져보면 페이백 형태의 판촉행위는 정부 지급 바우처의 취지를 빗껴가는 일종의 ‘편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백으로 지급되는 상품권들로는 각종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정부는 바우처 사용자에 대해서는 사용처를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



전남 여수·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여수·흑산도·홍도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7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검찰, '이태원참사 닥터카 논란' 신현영 前의원 무혐의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신 전 의원의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빚 독촉’ 지인 살해 뒤 야산 암매장한 40대 긴급체포

경찰은 6일 B 씨 자녀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현재 발견된 시신이 B 씨가 맞는지 확인 중이다.



생후 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친모 "아기에게 미안하다"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혐의 인정 묻는 말엔 침묵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A씨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인정하느냐"거나 "아기가 숨진 사실을 알고도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답했다.



'대통령 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야간 음주로 전출

대통령 경호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다. 앞서 22경찰경호대는 밤 9시 이후 음주를 자제하라는 취지로 공지했다. 대통령 경호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전남 6개 시군으로 확대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서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적절하지 않은 것 같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이후 교사의 답장이 없자 학부모는 6시 35분 다시 "답장 안 하시고 일부러 피하시는 거 같다"며 "오늘까지 답장 없으시면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보공개 청구를 하겠다"고 협박했다.이러한 내용의 글이 확산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백한 교권 침해이자 사생활 간섭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영양결핍 20개월 영아 사망’ 친모 구속심사서 “아이에게 미안”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 씨(29)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했다.



의정부경전철 열차 고장으로 1시간 40분 운행 중단됐다 재개

7일 낮 경기 의정부경전철 열차 고장으로 전 구간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생후 20개월 여아 영양결핍 사망…친모 "미안하다"

A씨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주택에서 생후 20개월 된 B양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7일 법원에 출석했다.



부산 찾은 한동훈 “尹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찍었을 것”

이어 “주가가 좋은 것은 이재명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옴으로써 생긴 현상”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었어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또 “제1야당은 서로 깎아내리기 바쁘다”며 “소신을 지키며 정치를 하다 보니 배제당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저는 그런 배제 정치를 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온천천 일대 등을 찾아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제명 후 첫 지역 공개 행보로 지난달 27일 대구를 방문해 보수 재건을 강조했다.한 전 대표가 이날 첫 일정으로 방문한 구포시장 역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면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에 속한다.



이스라엘 재외동포 2차 피난 추진…이집트 대피 계획 마련

대사관·한인회 회의 개최…10일 이집트 샤름엘셰이크·다합 이동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과 이스라엘한인회가 동포들의 안전을 위해 이집트로의 2차 피난 계획과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과 이스라엘한인회(회장 이강근)는 6일 오후(현지시간) 전쟁 상황에 따른 동포 보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회의를 열었다. 대피 신청은 8일까지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을 통해 접수하도록 안내됐다.



'100만 유튜버' 김선태 "수익 30% 기부" 파격 선언

그는 "채널을 만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명이 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여러분들을 우러러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 항상 구독자를 높이는 마음, 구독자를 배려하는 마음, 겸손한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솔직히 저희 채널이 이렇게 잘될 줄은 몰랐다. 제가 예상하기로는 지금쯤 30만명이어야 했다. 며칠간 잠을 못 잤다. 거의 이틀간 잠을 4~5시간 잤다"며 "광고가 엄청 달렸다. 혼자 하기로 마음먹었다"며 "방송보다는 유튜브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제가 마음 편해지고자 기부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된다"고 덧붙였다.이슬기



오세훈, 연일 민중기특검 비판…"최악의 악질 하명특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으로 자신을 재판에 넘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대해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스라엘 재외동포 2차 피난 추진…이집트 대피 계획 마련

대피 신청은 8일까지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을 통해 접수하도록 안내됐다.동포들의 안전을 위한 현지 한인사회와 교회 등의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용산구 주택 화재 3시간 만에 완진…주민 4명 대피(종합)

7일 오전 10시 1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여성의날 맞아 서울도심 집회…최말자씨 "오늘보다 나은 내일"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성평등 없인 민주주의도 완성 어려워"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렸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성평등의 실현 없이는 민주주의의 완성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향한 전진에 항상 함께할 것을 다짐한다"고 축사했다. 참가자들은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등 구호를 외쳤다. 이어 "10년간 포기하지 않고 싸워온 투쟁의 역사를 이어받아 여성폭력과 젠더폭력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함께 모이고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성평등부 장관 “기지촌 여성 인권침해 사죄”…정부 첫 공식 사과

정부가 과거 주한 미군을 상대로 기지촌에서 이뤄진 성매매 행위로 인권을 침해당한 피해 여성들에게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대법원이 기지촌 피해 여성들에게 국가 배상 판결을 내놓은 지 3년 반만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7일 “국가가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 성평등과 여성 인권을 담당하는 성평등부 장관으로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메시지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의지로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고 있듯이, 성평등을 향한 발걸음을 더 크게 내디딜 때”라고도 강조했다.



檢, 이태원 참사 ‘닥터카 논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불기소 처분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신 전 의원의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 도심서 이란전쟁 규탄 집회…"3차세계대전 신호탄"

시민단체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집회를 열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을 비롯해 중동의 민중들은 자결권과 존엄할 권리가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 행위는 인권과 평화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토요일인 7일 서울 도심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집회가 이어졌다. 이들은 "미 제국주의 타도하자"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3·8 여성의날 집회 "성평등 없이 민주주의 완성 어렵다"

박지아 서울여성회 성평등교육센터장은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발생 이후 10년이 흘렀지만 디지털 성폭력, 교제 폭력, 딥페이크 성범죄 등 여전히 여성폭력은 이어지고 있다"며 "그러나 정부도 정치도 이에 대해 제대로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성폭력 피해자 최말자씨도 발언에 나서 "여성 피해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우는 활동가 여러분의 덕택으로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다"며 "어제는 오늘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년간 포기하지 않고 싸워온 투쟁의 역사를 이어받아 여성폭력과 젠더폭력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함께 모이고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관악산 가면 운 풀릴까?” 풍수전문가에게 물어봤다 [트렌디깅]

실제로 최근 관악산 정상석 주변에서는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해 수십 미터의 대기 줄이 생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등산객들은 ‘기운을 받기 위해 왔다’며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다.관악산 열풍의 시작은 지난 1월 한 TV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직장인 이모 씨(32)는 “소원을 빌기 위해 왔다”며 “산행이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그만큼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관악산의 기운이 언급되며, SNS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관악산 등산 열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관악산이 풍수지리적으로 기운이 좋다는 전문가의 분석도 나온다.



[동정] 오세훈 서울시장,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시청에서 열린 '2026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에 참석했다.



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7시간 반 조사…구속 후 처음(종합)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았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 의원을 조사했다. 이에 1억원을 범죄 수익으로 보고 추징보전도 신청했다. 지난 5일에는 김 전 시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았다.



제주도 서부에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 서부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7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山이 火나지 않게"...산림조합중앙회,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조합중앙회는 7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등산로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찰, 강선우 구속 후 첫 조사…'공천 헌금 1억원' 추궁

지난 3일 구속된 이후 나흘 만이다.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기초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정치자금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여부를 비롯해 쪼개기 후원 의혹 등 사건 전반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강 의원이 받은 돈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정황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먼저 1억원을 의미하는 '한 장'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강 의원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지난 3일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기상청 "경북 영양 남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이다.



기상청 “경북 영양 남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이다.



경북 영양서 규모 2.6 지진발생..."실내서 흔들림 느낄 수준"

7일 오후 경북 영양군 인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경북 영양서 규모 2.6 지진 발생"…유감 신고 5건(종합)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 남쪽 12㎞ 규모 2.6 지진…“진동 느낄 수 있어”

발생 위치는 북위 36. 56도, 경도 129. 이번 지진으로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Ⅲ(3)’으로 이는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 구속 후 첫 조사 7시간 만에 종료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 김 전 시의원은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하는 등 혐의를 시인했다.



[날씨] 꽃샘추위에 일요일 아침도 영하권…큰 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8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3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간 중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도 예보돼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제주 남쪽 안쪽 먼바다 풍랑주의보 해제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1억 공천헌금' 강선후 구속 후 첫조사 종료…7시간 반 조사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마쳤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 의원을 조사했다. 지난 3일 구속된 이후 나흘 만이다. 이에 1억원을 범죄 수익으로 보고 추징보전도 신청했다.



울산 온산공단서 원유 200L 유출…하천까지 흘러들어

7일 오후 5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도로에서 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이후 유출된 원유가 도로를 타고 인근 하천까지 흘러 들어갔다. 7일 오후 5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도로에서 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7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 해제 / 7일 21:00 발표 / 7일 23:00 발효 /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 기상청은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7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7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 해제 / 7일 21:00 발표 / 7일 23:00 발효 /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7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쌀쌀한 날씨에도 북적…한강버스 탄 외국인들 “이런 풍경 처음” [현장+]

7일 오후 6시께 찾은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는 초봄 찬바람이 매섭게 불었지만 승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승객들은 번호표를 먼저 받은 뒤 승차권을 끊거나 출발 시간을 확인했다. 안내판에는 일부 시간대 운항편의 번호표 배부가 이미 마감됐다는 표시도 적혀 있었다. 쌀쌀한 날씨에도 실제 탑승 수요가 꽤 붙어 있는 모습이었다.이날 현장에서 특히 눈에 띈 건 외국인 관광객이었다. 선착장 입구와 승선 대기 공간 곳곳에서 외국인들이 서로 기념사진을 찍거나 직원에게 탑승 절차를 물었다. 시민들 사이사이로 캐리어를 끌고 온 관광객도 보였다. 외국인 승객의 경우 직원 안내에 의존하는 비중이 더 컸다.



경북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6일 20:00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6일 22:00 경북북부앞바다 7일 08:00



울산 온산공단 송유관서 원유 200L 유출…긴급 방제 작업 중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원유 약 200L가 도로로 유출돼 인근 하천까지 흘러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유 공장의 원유 탱크와 연결된 송유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파손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은 사고 직후 송유관 밸브를 잠가 추가 유출을 막았고, 흡착포와 진공차를 투입해 원유를 회수하는 등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고유가에 울산에선 원유 유출 사고.. 하천 유입 방제 작업 중

소방 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은 사고 직후 송유관 밸브를 차단하고 기름 제거용 흡착포와 진공 펌프차를 투입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유출된 후 도로를 타고 인근 하천까지 흘러 들어간 상태다. 소방 당국은 방제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누출 지점과 파손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1214회 로또 1등 ‘10, 15, 19, 27, 30, 33’…보너스 ‘14’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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