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괴물 엄마"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30대 부부 엄벌' 촉구 탄원 빗발
사건 발생 전 약 일주일 동안에도 총 19번에 걸쳐 피해 영아를 학대하고 방치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 가운데 일부 장면이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방영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박나래 불법 시술 의혹 '주사 이모', SNS 통해 근황 공개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 이모'가 직접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는 지난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얼굴이 포함된 영상을 올렸다.
[단독]10조클럽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탐욕…슈팅 직전 '풀매수'
검찰이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등으로 국내 1위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임직원 등이 2022년에서 2024년 사이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정황을 포착해서다.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2023년부터 삼성전자로부터 처음 투자를 받으며 가치가 크게 상향하기 시작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023년 1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약 589억 원을 투자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12월 31일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을 35.0%로 확대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삼성전자의 투자가 이뤄진 주요 기점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는 크게 뛰었다. 회사에 대한 삼성전자의 지분투자 및 관련 계약체결 업무 전반에 관여한 방씨가 주요 정보가 공개되기 며칠 전마다 사들인 주식은 총 13억 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씨는 삼성전자가 최대주주로 올라선 2024년 12월, 해당 정보가 공개되기 전 6천 주가량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檢, '삼성 인수' 레인보우로보틱스 미공개정보 이용 수사
검찰이 삼성그룹의 자회사로 국내 로봇기업 중 1위로 평가되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요 관계자 등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수십억 원대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자본시장법 위반)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지난 2022년에서 2024년 삼성전자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과 일반투자자 등 16명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총 30~40억 원대 부당이득을 얻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초부터 1년 넘게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 등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수사기관에 고발·수사 의뢰한 데 따른 것이다.
[단독]이만희, 유죄 선고되자 "검찰총장 출신만 손 잡아라"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과거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뒤 "검찰총장 출신만 손을 잡아라"는 취지로 말한 정황이 포착됐다. 당시 이 교주는 대형 로펌을 선임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평양은 믿지 못할 일을 너무 많이 했다"며 이 교주의 말을 전했다.이 같은 통화가 이뤄진 시점은 이 교주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뒤 항소심 판결을 앞둔 때였다. 다만 이 교주는 태평양 소속인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선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이 회장은 통화에서 "선생님(이만희)이 말씀하시더라고. '태평양에서는 한 사람만 건져라. 검찰총장을 했던 사람을 건져라' 이거야"라고 말했다. 같은 날 이뤄진 다른 통화에서도 "선생님은 '절대 태평양은 믿지 않는다.
사우나서 6명 집단 음란행위...현직 경찰관 도주하려다 현행범 체포
이 중 A씨는 단속 과정에서 현장을 벗어나려다 붙잡혀 6명 중 유일하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는 해당 사우나를 여러 차례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나 측은 유사 신고가 반복되자 수면실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체포된 A씨는 경찰서로 인계돼 조사를 받은 뒤 당일 귀가했다.
친구 엄마 넘어뜨리고 발길질한 중학생…법원 "부모가 2300만원 배상하라"
그러면서 B군의 부모가 A군 어머니에게 정형외과·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와 약제비, 위자료 등을 포함해 790만원을 배상하고, 피해 학생에게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와 심리상담비, 위자료 등을 포함해 1327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중학생이 동급생을 놀리다 이를 제지하는 동급생 어머니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가해 학생 부모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물었다. 판결문에 따르면 당시 중학생이던 B군은 지난 2023년 3월 19일 부산의 한 공원 인근에서 동급생인 A군을 놀리다 이를 제지하며 주의를 주는 A군의 어머니를 밀어 넘어뜨렸다.
"여기서 담배를?"…열차 통로서 '흡연' 남성 논란
운행 중인 지하철 객차 통로에서 한 남성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황당한 장면이 포착,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지하철 6호선 전동차 안에서 한 남성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알려졌다. 이 남성은 주변 눈치를 살피는 듯하더니 손에 든 전자담배를 입에 물고 연기를 내뿜는다.
"행운 가져다 주는 전설 속 영물"… 원주 도심 야산서 또 출현
강원도 원주 도심 인근 야산에서 온몸이 흰색인 노루가 목격돼 화제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원주시 반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약 100m 떨어진 야산에서 흰 노루 한 마리가 풀을 뜯는 모습이 발견됐다.주민 A씨는 지난 3일 SNS에 흰 노루 사진을 올리며 "원주 혁신도시에 가끔 나타난다는 흰 노루를 봤다"며 "흰 노루 보고 모두들 행운 가져가세요"라고 적었다.예로부터 흰 노루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영물로 여겨진다.또 다른 주민 B씨는 반곡동 아파트 인근 야산에서 흰 노루를 목격했다며 "베란다 밖을 바라보던 중 야산에서 흰색 작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이 보여 휴대전화 줌으로 촬영해 보니 흰 노루였다"고 전했다.B씨가 촬영한 노루는 머리에 뿔이 난 것으로 미뤄 수컷으로 추정된다.해당 지역에서 흰 노루가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23년에도 이날 발견된 장소와 인근에서 흰 노루가 출현해 관심을 끈 바 있다.
어도어, 뉴진스 다니엘·민희진 상대 430억 손배소…26일 첫 재판
이어 다른 멤버인 하니 역시 어도어와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민지의 경우 현재 어도어 측과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어도어 측은 다니엘을 향해서는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통보했다. 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측이 현재의 분쟁 사태를 유발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다니엘은 지난달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돼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상황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바 있다.
대구메리어트호텔, 봄 시즌 시그니처 뷔페 눈길
'뭉티기, 한재 미나리 등 지역 로컬 미식 재료 맛보러 오세요! 특히 뷔페 메뉴의 중심에는 대구 10미(十味) 중 하나인 뭉티기를 어반 키친 호텔 다이닝 방식으로 재해석한 '게살 부각 한우 뭉티기'가 있다.
"문자 받고 펑펑 울었다"…면접 탈락자에 구두 선물한 '이 회사'
저희의 신발이 후보자님의 내일에도 닿기를 바란다"며 신발 사이즈를 회신해 달라고 요청했다.해당 사연을 공개한 누리꾼은 "문자 받고 진짜 펑펑 울었다.
웰다잉을 묻다…원혜영 "장례는 빈소 대신 추모식으로"
의학의 발달로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해진 지금 품위있는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웰다잉의 핵심이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인원이 300만명을 넘어선 힘은 법 제정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이를 웰다잉 문화로 승화시킨 것에도 기인한다. 대표적인 게 연명의료 중단을 판단하는 시점이다. "못 먹어서 죽는 게 아니라 죽게 돼서 못 먹는 것인데 강제로 밀어넣는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라는 얘기다. "연명의료결정법 제정에 앞장선 입장에서 그 법이 잘 시행되고 확산되도록 봉사하는 게 뜻이 있겠다 싶어서 웰다잉 문화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법 제정 10년, 시행된 지 8년이 지났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나. "8년 동안 30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했습니다. 내가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미리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죽음에 대한 언급을 터부시하는 문화가 있죠. "그런 전통이 웰다잉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장벽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부부나 부모 자식 간에도 무의미한 약물 치료를 받을지 여부나 자연스러운 죽음을 선택하는 게 왜 좋다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눠서 서로 이해시키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는 게 필요합니다. 마치 죽음을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대상으로 여기는 착시현상에 휩싸여 있는 겁니다. "-내 삶의 마무리를 위해 어떤 결정을 해야 하나. "내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일들을 미루지 말고 내가 결정해야 합니다. 내 생명의 문제를 미루면 의사가 결정하고, 내 재산의 문제를 미루면 상속분쟁 때문에 판사가 결정하고, 장례 절차 문제를 미루면 장례업자가 결정하게 됩니다. "-웰빙의 시대에 왜 웰다잉을 이야기하나. "셰익스피어 희곡의 제목에도 있듯이 끝이 좋아야 다 좋죠. "-치매에 대비한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요즘 쉽게 이행할 수 있는 대책으로 '부부 쌍방 후견 공증(후견계약)' 제도가 있어요. "-웰다잉에 대한 오해 중 하나가 존엄사나 안락사라는 용어와의 혼동인 것 같다. "내 삶을 품위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생명이나 재산 등의 문제를 나 스스로 정리하는 것을 포괄적 의미에서 웰다잉이라 부릅니다. "-웰다잉의 실천적 과제는 뭔가. "생명에 대한 결정이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등록입니다. 재산에 대한 결정은 유언장 쓰기입니다. "-장수시대가 가속화하면서 지금과 같은 장례 문화가 존속할 수 있을까. "장례 문화가 크게 바뀔 때가 됐습니다. 손님을 접대하는 장례 문화를 추모식 위주의 장례문화로 바꾸는 게 사회적으로 시급한 과제가 됐어요. "-유산기부의 필요성은. "요즘엔 재산을 물려받을 자식도 노인들이 다 되었어요.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지 8년이 지났는데 개선해야 할 점은. "연명의료 결정 기한과 적용대상을 손 보는게 가장 시급합니다. "-호스피스 제도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우리 사회는 회복 불가능한 환자에게도 병원에서 끝까지 치료하는게 관성이 돼 있어요. "-장년층이나 노년층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쾅쾅쾅’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달아났다…이재룡 음주사고 CCTV 공개
서울 강남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붙잡힌 배우 이재룡(61)의 사고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다.7일 SBS는 이재룡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포르쉐 추락' 사흘 만에 또… 용산서 '비틀비틀 벤틀리' 약물 운전 체포
서울 용산구에서 약물을 복용하고 벤틀리를 몰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당시 포르쉐를 운전한 30대 여성은 약물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이 여성을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쉬는 날 상가 화재 진압한 소방관 부부 [고마워요, 공복]
[고마워요, 공복]은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습니다. '국민의 심부름꾼'이지만 욕을 참 많이 먹는 공무원, 그래도 그들이 있어 우리 사회는 오늘도 돌아갑니다.은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 기다립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미식여행 포항초·물곰 추천
'3월 제철 식재료 포항초와 물곰! 이는 지역 식재료가 전통적인 식문화와 현대적인 요리 방식 속에서 함께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동해안 별미로 알려진 물곰도 함께 소개됐다.
몰래 대출받아 '코인 빚투' 한 남편, 적반하장 태도에 아내 분통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부는 혼인 이후 경제활동을 병행하며 2000만원의 자금을 축적했다. 또한 A씨가 배우자의 학자금 채무 1000만원을 대납해 준 사실도 알려졌다.하지만 평온한 일상은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A씨의 배우자는 "이혼녀가 되는 것보다 한 번 기회를 주는 게 낫지 않겠냐"라고 말하며 적반하장격인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해졌다. 이어 그는 아내 소유의 차량을 운전해 외출한 뒤 "이미 이혼하기로 한 것 아니냐"며 심야 시간대까지 귀가하지 않았다. 나아가 파혼을 입에 올린 것은 아내 측의 귀책사유라는 주장을 펼쳤다.참다못한 A씨는 시어머니 측에 현재의 사태를 전달하며 "이혼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A씨의 시어머니는 "큰 돈은 아니니 잘 타일러 보겠다"며 며느리의 마음을 달랬다.
"달리기하면서 뭘 만든다고?"… 1000만 러너들 사이 유행 중인 '버터런 챌린지'
러닝 중 발생하는 반복적인 흔들림이 생크림 속 지방을 응고시켜 고체 버터로 분리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버터런은 해외 러닝 인플루언서 리비 클레어(Libby Claire)가 지난달 26일 러닝 중 생크림으로 버터를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하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해당 영상은 조회수 960만회, 좋아요 67만개를 기록했다.누리꾼들은 "몇㎞ 뛰었더니 진짜 버터가 됐다", "버터 만들기는 실패했지만 휘핑크림 맛있게 먹었다", "운동도 하고 버터도 만드는 1석2조 챌린지"라는 후기를 올리고 있다.달리기를 마친 뒤에 완성된 버터를 빵에 발라 먹는 사진과 영상도 함께 공유되고 있다.
경기도 가금류 등 축사 환경 개선에 27억 투입
폭염 및 혹한에 의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 예방을 위해 차열 페인트, 우레탄 시공 등의 단열 처리를 지원한다. 가축전염병(AI)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전용 운반 차량, 폐사 가축 처리기 등 방역 인프라를 제공한다. 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가금류 등을 사육하는 축산 농가다.
70만원 받고 '보복 대행' 테러한 동탄 20대女 구속
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께 화성 동탄신도시 소재의 한 아파트 4층 세대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 및 본드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2일 화성 동탄신도시와 24일 군포에서 유사한 20대 남성 2명이 각각 타인 집 현관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뿌리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질러 구속됐다. 경기 화성에서 금전을 받고 남의 집에 대신 테러해 주는 이른바 '보복 대행'을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강원 예비창업·로컬벤처 60곳 최종 선정
도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했다.창업지원사업은 기술·제조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예비 15곳, 초기 15곳, 도약 10곳 등 총 40개 기업이 선정됐다.
“아이가 숨을 안 쉰다” 생후 42일 신생아, 부모와 함께 자다 숨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신생아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홈 캠에 녹화된 영상을 통해 신생아가 부모와 함께 잠을 자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신생아가 숨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전문가들은 만 1세 미만의 아기가 갑자기 숨지는 영아 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푹신한 침구류를 쓰면 안 되며 성인과 분리된 아기 전용 침대에서 신생아를 재울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강릉 찾은 관광객 "지갑 열렸다"...지난해 카드 소비액 7968억 돌파
이는 개별 자유여행(FIT) 선호도 상승과 고물가에 따른 사치재 소비심리 위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관광 소비 증가 데이터는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하천 구역 불법 점용 행위 강력 정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 호우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
‘㈜액스비스’, 코스닥 상장...대전 상장기업 66곳으로 늘어
대전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상장으로 대전 지역 상장기업은 모두 66개로 늘어났다.액스비스는 지난 2009년 설립 이후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자리를 잡고 성장해 온 지역 기반 기업이다.
"반도체 분야 특허 심사, 예측 가능성 높인다"
지식재산처는 특허성 판단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가 필요하다는 반도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심사사례 중 다빈도 사례를 발굴·엄선하고 특허성 판단 조문별·유형별로 구분하여 ‘반도체 분야 특허 심사실무가이드’를 제정했다. 이외에도 반도체 분야에서 자주 발생하는 ‘제조방법 한정에 따른 물건(PBP: Product by process) 청구항’의 특허성 판단 방법도 담았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반도체 분야 특허 심사실무가이드를 지식재산처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고, 반도체 분야 산·학·연 등 관계자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음달 반도체 IP협의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인천 기초단체장 접수결과 총 19명 지원
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8일 이번 제9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에 출마를 희망하는 지원자의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9명이 신청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으로 신청인을 대상으로 중앙 공천관리위원회의 지침에 따른 서류 및 면접 등 적격심사를 거치고 해당 지역의 여론 등을 수렴해 단수 후보를 공천하거나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과 부평구 기초단체장의 경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하기 때문에 이번 신청에 제외됐다.
탐나는전 AI 입힌다… 제주 ‘데이터 경제 정책’ 실험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지역경제 정책 도구로 고도화하려는 논의가 본격화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제주문학관에서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역화폐의 기능 확대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전문가와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2020년 11월 탐나는전 첫 발행 이후 처음 열린 공개 논의 자리로 지역화폐의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탐나는전은 제주도가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도입된 정책 수단이다.주제 발표를 맡은 이준호 제주도 정책자문위원은 ‘탐나는전, 인공지능(AI)을 만나다’를 주제로 탐나는전이 지역 단위의 결제 수단에서 데이터 기반 경제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결제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면 소비 흐름과 지역경제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를 위해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부정사용 탐지 인공지능 도입 △관광 환류 모델 구축 등 5대 혁신 과제가 제시됐다.토론에서는 탐나는전의 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같은 기간 월평균 가맹점 매출도 347억원에서 948억원으로 601억원 늘었으며 매출 증가의 71.5%가 연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발생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준비된 QR 결제 시스템과 탐나는전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며 “탐나는전이 인공지능과 결합하면 정책 설계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탐나는전이 단순한 지역화폐를 넘어 다양한 정책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경제 플랫폼으로 발전하도록 노력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도민 의견을 종합 검토해 탐나는전 활성화와 고도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씨 'LEE' 아닌 'YI'로 쓰겠다" 여권명 변경 소송에...법원 "노"
이씨는 재판 과정에서 "1차 여권 발급 시에 성을 'YI'로 표기해 신청했으나 담당 공무원이 임의로 'LEE'로 고쳐 여권을 발급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씨는 로마자 성명에서 성을 'LEE'로 표기한 여권을 발급받아 사용하다 지난 2024년 5월 외교부에 'YI'로 변경해달라고 신청했다. 이어 "원고의 여권 로마자 표기를 원고의 신청대로 변경하지 않더라도 원고의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현실적인 불편이 발생하지도 않는다"며 "원고도 생활상 불편이 아니라 단지 'YI' 표기를 선호하는 개인적 신념 때문에 변경 신청을 한 것이라 밝히고 있다"고 꼬집었다.
"지방정부 부담 줄인다"...조달청, 평가위원 선정 대행 확대
선정 대행 서비스는 현재 1억원 미만 협상계약에 한해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수요기관의 조달 자율성 확대로 자체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회 구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방정부가 집행하는 모든 소프트웨어사업 협상계약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평가위원 선정 대행 서비스는 평가위원 구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평가위원회 구성을 대행해 주고,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를 집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김지욱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조달청은 3중관리 시스템을 통해 공정성과 전문성이 확보된 평가위원들이 지방정부 자체평가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조달 자율화 이후에도 지방정부가 중앙조달에 준하는 조달 서비스의 품질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브 골프 코리아' 부산 개최...5월 28일 아시아드CC서 팡파르
리브 골프 대회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약 9억 가구에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부산의 국제적 위상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를 환영한다”며 “부산의 따뜻한 환대와 도시의 매력 속에서 전 세계 선수와 팬, 방문객들이 부산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가 부산서 열린다.
18개월 여아 덮친 인천 불법주차 지게차, 1년9개월 전 민원 있었지만 단속 없었다
해당 거리뷰는 지난해 9월 촬영된 것으로, 사고 발생 최소 6개월 전부터 지게차가 인도에 불법 주차돼 있던 셈이다.도로교통법 제13조는 차마의 인도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경북도, 가짜석유·정량미달 판매 뿌리 뽑는다
권종협 재난관리과장은 "가짜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과 정량미달 판매 행위는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다"면서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유통을 근절하고 석유 시장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단속의 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기계(덤프트럭 등)에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불법 판매하는 행위 △공사현장 등 사업장 외부에서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해 석유를 판매하는 행위 △정량미달 판매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등이다. 또 정량 미달 판매 행위는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K-뷰티 글로벌 판로 여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또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K-뷰티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지금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최적의 시기다"면서 "이번 엑스포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뷰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6월 13일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
인천시, 올해 폐업 소상공인 점포철거비 최대 600만원 지원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건실한 재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하고,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인천시는 고환율·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산림청,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
산림청은 다음달 8일까지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8일 오후 6시까지 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 메일(jyj2338@korea. 최서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직무대리는 “임업인과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절 상차림 두고 친정 깎아내린 시어머니…며느리 "20년째 반복돼 불쾌"
이에 아이가 "삼겹살을 먹었다"고 대답하자 시어머니는 "명절에 삼겹살이 뭐냐"며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헛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그는 곧바로 "여드름도 많이 나는데 삼겹살을 먹었냐"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일이 있은 뒤 시어머니는 A씨의 휴대전화로 길게 작성된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이 메시지 안에는 손주의 피부 트러블을 거론하며 식단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담겼다. 배달 음식이나 밀가루 및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는 훈수도 포함됐다.
경기도, 전국 최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54개소 운영
세부적으로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개소,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다.도는 중증 소아환자 진료 강화를 위해 아주대병원·분당차병원(남부)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북부)도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남부와 북부 지역 모두에서 중증 소아환자를 365일 24시간 전담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평일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전국 146개소 가운데 41개소가 경기도에 위치해 약 28%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또 달빛어린이병원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도 인력·운영비를 지원해 야간과 휴일에 진료하도록 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도 10곳 운영하고 있다.이용 실적도 증가했으며, 지난 2025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진료환자는 4만3530명으로 이 가운데 약 71%가 중증 환자였다.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는 2024년 104만8,878건에서 2025년 129만6,941건으로 약 23% 증가했으며,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진료 건수도 18만7,502건에서 21만5,690건으로 15% 증가해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접근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소아 환자는 성인과 다른 임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문적인 진료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소아응급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중고교 입학생 교복·단체복 구입비 최대 40만원 지원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 내·외 대안교육기관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과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경기도는 시·군과 협력해 교복, 체육복 등 단체복 구입비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학교 규정에 명시된 단체복이기만 하면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품목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학생 1인당 40만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중동 리스크 대응 나선 제주도… 에너지 수급·물가 긴급 점검
제주도는 중동 정세 변화로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 1일부터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에너지 수급 상황도 점검했다. 다만 국제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정책도 조기 추진한다. 제주도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드림 지원사업’을 당초 7월에서 5월로 2개월 앞당겨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관광과 항공 분야 직접 영향은 현재까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K-국방 신산업 수도 구미, 방산 추진계획 본격 가동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 도약에 가속도를 낸다. 김 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 '독립영화전용관' 지정
독립영화전용관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은 상영관으로, 연간 실제 상영 일수의 60% 이상을 독립영화로 상영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독립영화전용관 추가 지정으로 경기도민들이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립영화 생태계 조성과 영화 문화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영화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는 터전을 형성하고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독립영화전용관 운영 이외에도 '다양성 영화 저변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 영유아 시기별 맞춤형 지원 확대
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 후 언어·놀이·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 1회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시는 발달지연 및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 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가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발달지연 및 경계선상 영유아에 대한 상담·치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부모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가족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신청은 ‘부모다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출생 정책과 연계해 인천맘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발달지원과 부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횡성사랑상품권 상시 할인 12%로 상향...가계 부담 완화
군은 현재 횡성사랑상품권을 월별 한도 70만~100만원, 할인율 12~17% 범위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명절 등에는 특별할인을 통해 혜택을 더욱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횡성사랑상품권은 카드형으로 발행되며 전용 앱 '그리고(CHAK)'를 통해 충전 및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현재 지역내 2207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돼 운영 중이다.다만 월별 예산 소진 시 혜택이 조기 중단될 수 있어 결제 전 앱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기본 할인율 인상에 따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서울 진료권역서 분리된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구조적 장벽’ 해소
제주특별자치도가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 서울권역과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장벽이 해소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가 최근 제주를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는 제주가 별도 진료권역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커졌다.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 치료와 고난도 의료를 담당하는 대형 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일정 기준을 평가해 지정한다.
관세청, 31개 환전영업자 불법행위 적발
관세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국내 환전 영업자를 대상으로 단속을 펼쳐 모두 31개 환전영업자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 갯벌 생태계 복원 위해 염생식물 파종
인천시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포스코이앤씨, 중부해양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운동연합, 월드비전 등 협력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을 파종했다고 9일 밝혔다.소래습지 염생식물 파종 활동은 염생식물 식재를 통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다.이날 조성된 염생식물 군락은 소래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인천시민의 염원인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과도 맞물려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파종에는 해홍나물 종자 100㎏이 사용됐으며 시는 파종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전남도, 올해 1052억원 들여 수산식품 산업 혁신한다
수산식품 가공 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원,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 개선과 수급 구조 안정을 위한 김 건조기 교체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구미시, 먹깨비 매출·주문·가맹점·회원수 경북 1위
단기간 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일부터 대대적인 할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정기 할인을 운영한다. 가맹점이 자체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경우 1000원을 추가 지원하는 '할인을 더해요' 정책도 병행한다.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전략도 추진한다. △달달한 낭만 야시장 △구미푸드페스티벌 △구미라면축제 기간에 맞춘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소비를 지역 가맹점으로 연결한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둬 읍면동 복지서비스 체계 변화 논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중심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변화와 현장 대응 과제를 논의하는 컨설팅이 제주에서 열린다.제주연구원(원장 유영봉)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제주연구원 3층 윗세오름 대강당에서 ‘2026년 읍면동 맞춤형복지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제1차 맞춤형복지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른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읍면동 복지 전달체계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광주광역시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 가능합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월부터 식약처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영업신고 세부 절차와 위생안전 기준 등을 담아 마련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위생·안전 관리 매뉴얼'을 관련 업종별 협회와 자치구 누리집 등을 통해 영업자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반려동물(개, 고양이)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 관리 기준이 담겼다. "광주광역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지난 1일부터 시행돼 안전 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 자활 참여자에 건강검진비 30만원 지원
부산시가 광역 지차체 최초로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에게 건강검진비 3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이같은 내용의 '올리브(ALL-LIVE) 종합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 서구, 베트남 시장 진출 中企무역사절단 모집
이 기간 중 코트라(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와 협업해 해외 현지 무역관을 활용한 구매자 발굴 및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진행한다.
제주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 확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과 ‘소상공인의 건강증진 및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지난 2월 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도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행범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과 시설 개선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건강과 복지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친환경 이음텃밭 오는 10~16일 신청 접수
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10∼16일 진행된다.시민텃밭은 공개 추첨(3월 20일)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공동체텃밭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 뒤 3월 23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인천광역시청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앞으로도 도시텃밭이 농업 체험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내 꿈 뭐길래" 5억원 복권 1등 당첨, 남성 사연 눈길
한 남성이 아내의 꿈을 듣고 복권에 사 1등에 당첨된 사연을 밝혔다. 9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당첨자 A씨와 지난 5일 진행한 인터뷰가 올라와 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와 자신의 숫자가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용인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 급식비 지원
지난해 시는 19억 2200만 원을 들여 18개 기관 청소년 1779명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시는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급식비를 기관별 차등 지원한다. 올해 급식 지원 대상은 18개 대안교육기관, 초·중·고 연령의 청소년 1892명이다.
부산 산단 통근버스 확대 운영...22개 노선에 57대 투입
산단 통근버스는 이날부터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출근 68회·퇴근 64회) 운행한다. 시는 이번 산단 통근버스 본격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가 개선되고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단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앱인 '산단타요'에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는 노선 설계, 수요 분석, 배차 간격 조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 민선 8기 25번째 첨단기업·투자 유치 성공...생산유발 효과 7226억원 기대
경기도 수원시는 방산기업 ㈜케이에스(KS)시스템과 민선 8기 25번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오산시,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10만원 지원
이권재 시장은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양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오산시는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로 입소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집에서 감면할 수 있는 항목은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 비용 등이다.
'뒷돈 받고 회사 자료 넘긴 삼성전자 직원'...검찰, 공모자 4명 추가 기소
또 A씨는 B씨로부터 100만달러를 수수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외국환 입금 확인서'를 위조하고 이를 삼성전자 감사팀에 제출한 혐의, B씨는 자신의 부하인 D씨와 E씨에게 보고서를 누설한 혐의 등이 검찰 조사 결과 새롭게 발견됐다.검찰 관계자는 "최근 삼성, LG, SK와 같은 국내기업들이 반도체, IT, 배터리와 같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해외 NPE들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다"면서 "NPE의 불법행위에 대한 미온적 대처가 반도체와 IT, 배터리와 같은 한국의 주력산업의 기술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축적된 수사 노하우를 활용해 신속히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특허기밀 유출' 15억 뒷돈 챙긴 前직원 구속기소
15억원 상당의 '뒷돈'을 받고 삼성전자의 특허 관련 기밀을 유출한 전 직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이를 토대로 NPE를 상장시키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검찰은 A씨가 재직 중 몰래 별도의 NPE를 설립한 후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공격을 준비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A씨는 자신이 설립한 NPE에 투자를 요청하면서 삼성전자 내부 특허 분석 자료를 또다시 유출한 혐의도 있다.사내 기밀을 A씨에게 전달한 또 다른 전직 삼성전자 직원 C씨는 불구속기소 됐다. C씨는 A씨에게 사내 메신저로 특허 분석 자료를 전달하면서 "NPE에는 귀중한 소스이니 대가로 500만달러를 요구하라"고 조언하기까지 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법무법인 바른, '재판소원 전문팀' 출범...헌재 연구관 출신 대거 포진[로펌소식]
팀장에는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고일광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가 임명됐다.
제주 상품 전국 유통망 진출 길 열렸다
고병기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은 “제주와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협력하면 제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상품 발굴을 통해 제주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제주 중소기업 제품의 전국 유통망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LEE에서 YI로 바꿔달라" 소송냈지만...法 "개인 선호 표기 안돼"
이후 지난 2024년 5월 자신의 여권 영문 성 표기를 'LEE'에서 'YI'로 변경해줄 것을 신청했다.
완도군, 4월 한 달간 청산도서 슬로걷기 축제 개최
완도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걷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산도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산과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청산도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진정한 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슬로건으로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체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해 방문객이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 이 밖에 △청산도 이야기 버스 투어 △해안 치유길 걷기 투어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투어 △트린 달팽이 편지 △슬로길 보물 찾기 △SNS 인증 이벤트 △줍깅 챌린지 등 다양한 투어 및 이벤트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안양시, '제1회 신성장전략 포럼' 13일 개최…미래산업 육성 모색
피지컬AI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제조 산업의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제조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안양시 미래 신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대표 상권으로 육성한다.설명회에선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한다.설명회는 지난달부터 중구, 영도구, 북구, 수영구, 기장군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사하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구·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시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지역 상권과 구·군의 소상공인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운대 ‘서울형 BRIDGE·AI학과 지원사업’ 동시 선정
광운대학교가 서울시 대학혁신 사업인 RISE에서 기술사업화와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분야 핵심 과제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학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AI 교육을 함께 강화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4년간 총 5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다. 기업이 수업에 참여하는 산학 코티칭 방식과 산업 문제 해결형 AI 프로젝트도 운영된다.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부·대학원 공동 연구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RISE 사업은 총장 직속 조직으로 운영되며 사업단장이 산학협력단장을 겸직한다.
尹 부친 묘지 주변에 철심 박은 70대 2명, '혐의없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故(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묘지 주변에 철침을 박은 70대 남성들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을 처분을 내렸다.9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던 70대 A씨 등 2명에 대해 지난 5일 불송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2월 23일 낮 12시 45분께 양평군 양평읍 소재의 공원묘지에서 윤 명예교수의 묘지 주변에 길이 30㎝짜리 철심 2대를 박아 넣은 혐의를 받았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그러나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 체포한지 하루 만에 석방 조처하고 불구속 수사를 진행했다.이들이 윤 명예교수 봉분(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을 직접 훼손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불구속 수사로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라고 주장하며 "묘소에 수맥이 흐른다는 말을 듣고 액운을 막기 위해 찾아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에 대해 3개월여간 수사를 이어간 경찰은 분묘발굴죄, 경범죄 처벌법 등도 적용 가능한지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이들의 행위가 범죄 구성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기상청 "경남 통영 남서쪽 바다서 규모 2.0 지진"
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9일 오전 10시 40분 12초 경남 통영시 남서쪽 39km 해역에서 규모 2. 진앙은 북위 34.
공정위 부과 이랜드리테일 과징금 40억, 대법서 29억원으로 확정
공정위는 해당 기간동안 이자 없이 자금을 무상대여한 것이라고 봤지만 대법원은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 제공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22년 4월 계열사인 이랜드리테일이 지주사 격인 이랜드월드에 변칙적인 방식으로 자금과 인력을 지원했다며 두 회사에 각각 20억 6000만원, 20억1900만원 등 총 40억9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구체적으로 공정위는 △부당한 방식으로 자금 무상 대여 △브랜드 매각에 따른 양도 대금 지연이자를 받지 않은 행위 △두 회사의 대표이사를 겸임한 김모씨의 인건비를 대신 지급한 행위 등이 문제가 있다고 봤다.
'차은우 장어집’ 뺨치는 ‘이하늬 곰탕집’?…1인 기획사 한남동 분점 정체가
배우 이하늬가 설립한 개인 법인의 분점 주소지가 서울 한남동의 한 곰탕집으로 등록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8일 MBC TV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연예인들의 개인 법인 운영 사례를 조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하늬 측은 "탈세는 없었다.과세당국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고지된 추가 세액은 전액 납부했지만 현재 조세심판원에 불복 절차를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제주, 한류 관광상품 지원 확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2024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0만7608명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약 224만명으로 늘어 9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지원 대상은 외국인 관광객을 국내로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다. 외국인 관광객 100%를 대상으로 제주 체류 2박3일 이상 관광상품을 운영해야 한다.또 상품명에는 ‘제주’와 ‘한류’ 관련 키워드를 포함해야 한다. 관광 일정 가운데 2일 이상 한류 관련 장소 방문이나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체류형 상품은 3박 이상 일정으로 구성해야 한다.
울산 경찰, 7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일당 일망타진.. 성남에 본거지
울산경찰청은 700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2개를 운영한 일당을 붙잡아 총책, 중간관리자 등 주요 가담자 7명을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40대 총책 A씨 등은 지난 2020년 1월 슬롯, 바카라 등 도박 프로그램 2개를 만들어 올해 2월까지 전국 성인PC방 수십 곳에 제공해 이용자들이 인터넷 도박을 할 수 있도록 했다.이들은 사이트 운영, 홍보, 충전·환전 등 역할을 나눠 범행하면서 도박사이트 이용자들이 건 판돈을 나눠 가졌다.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속칭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사용하고, 운영 사무실도 타인 명의로 계약한 후 사무실을 바꿔가며 범행했다.경찰은 지난해 6월 도박사이트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경기도 성남에 있는 이들의 사무실 3곳을 확인한 후 범행계좌 100여 개와 조직원 간 통화 내역을 분석해 8개월 만에 총책과 중간책, 상담원 등 A씨 일당 8명을 모두 검거했다.경찰은 계좌 분석 등을 통해 이 사이트에서 총 700억원이 판돈으로 오간 것을 확인했다.또 A씨 주거지 등에서 현금 6200만원과 명품시계 3점을 압수했다.
국내 체류 외국인 인권침해 막는다..법무부 TF 신설 운영
9일 법무부에 따르면 국내 체류외국인의 인권침해 재발을 방지하고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신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없도록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통해 법무부의 외국인 인권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인권침해 사건에 신속하고 실효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계절근로자 임금착취 등 국내 체류외국인의 인권보호가 목적으로 법무부 내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에 TF를 구성했다.
'현금 3억원' 든 가방 분실한 승객, 지하철역 직원 신고로 무사히 되찾아
9일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6일 오전 1시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승강장에서 현금 약 3억원과 귀금속이 들어 있는 가방을 습득해 주인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현금 수억원과 귀금속이 들어 있는 가방을 분실한 시민이 지하철역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가방을 되찾은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이민호 대리는 6일 오전 0시55분께 종로3가역에서 마지막 열차 운행을 확인하며 시청 방면 승강장을 순회하던 중 승차 위치 8-2 부근 의자에서 검정색 가방을 발견했다.
“철제 의자 집어들고 멱살까지”…40대 입주민, 관리사무소 직원들 폭행한 이유
새벽 시간 집의 비상벨이 울렸는데도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때린 40대 입주민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9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폭행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31일 오전 5시께 춘천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집에 비상벨이 울렸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직원 B씨(59) 가슴을 밀치고, 철제 의자를 집어 들어 던지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돌싱男 "떡대 있는 여자 매력 없어"… 돌싱女가 가장 싫어하는 첫인상은?
단지 남성은 약속 번복, 여성은 과도한 사전 질문으로 답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쇼핑 중에 윗층서 화분 떨어져 맞을 뻔" …스타필드 하남 물건 투척 영상 확산
이어 A씨는 "3층에서 어린아이가 던진 것으로 보인다"며 "화분과 음료수, 아기 신발 등 세 차례 물건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경기 하남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상층부에서 아래층으로 화분 등 물건이 투척됐다는 목격담과 함께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현장에 있었다는 누리꾼 B씨도 댓글을 통해 "3층 난간 근처에 있던 어린아이가 웃으면서 도망가는 모습이 보였다"며 "아이의 물건 투척이 이어졌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제지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윤민섭 춘천시의원 "레고랜드 입장객 16% 증가에도 적자 지속"
이는 2024년(49만4618명)보다 7만9361명 늘어난 수치지만 2023년(63만2871명)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상태다.
조선업 일꾼 '광역형 비자' 제도 유지되나? TF 착수회의 개최
조선업 등에서 인력 부족과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광역형 비자'제도 유지 및 점검을 위한 TF가 첫회의를 열며 논의에 돌입했다.
공공 체육시설 '동호회 독점' 방지…생활체육시설 이용 불편 신고기간 운영
국민권익위원회가 생활체육시설 이용 관련 불편 사항에 대한 사전점검 및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인제 백담사 버스정류장 '스마트쉘터' 변신...관광객 불편 해소
인제군이 설악산 백담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고질적인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백담사 종점 버스정류장을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쉘터'로 전면 개편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단순한 정류장을 넘어 관광객들이 머물며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악산 관광 인프라를 스마트하게 정비해 다시 찾고 싶은 인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백담사 셔틀버스 종점 정류장은 지붕만 있는 개방형 목구조로 돼 있어 연간 40만명에 달하는 탐방객들이 겨울철 강풍과 한파,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강원도, 디지털 복지 160억 투입...스마트 경로당 917곳 확대
지난 2019년 고성 산불 당시 기지국 소실로 일주일간 통신이 단절됐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영동지역에 무선중계시스템 8식을 설치했다.
경찰, '부정청약·특혜 의혹' 이혜훈 자택 등 5곳 압수수색
이로써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인 인원은 총 12명이 됐다.경찰은 2008년 개소 이후 색동원을 거쳐 간 입소자 87명과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추가 피해자를 찾는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체 입소 인원이 87명 중 25명은 이미 돌아가셨고 62명이 남아있는데 20명에 대해선 조사가 됐다"며 "나머지 42명에 대해선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이 나오고 있어서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경찰은 지난달 27일 성폭력처벌법,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색동원 전 시설장 김모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이었던 색동원 전 교사 2명도 검찰에 넘겨졌다.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자택 압수수색
이로써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인 인원은 총 12명이 됐다. 서울경찰청은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학대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한 시설 종사자 8명에 대해 추가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같은 달 이 전 의원 장남의 부정 청약과 관련해 이 전 의원 부부와 장남을 특수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예비 응급구조사 심폐소생술 실력 겨룬다
이 과정을 하나의 세트로 삼아 총 5회 반복하며 팀워크와 정확성을 평가받는다.평가는 심정지 마네킹 ‘레어달 RA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진행된다. 본선에서 최종 우승한 팀에는 상금 50만 원과 소방청장 명의 단체 상장이 수여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은 3월 19일까지 대학 소재지 관할 시·도 소방본부 구급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연천군 4월 10일까지 농어민 기회 소득 신청 접수
귀농·귀어인의 경우 거주 요건은 적용하지 않는다. 농외 소득은 3700만원 미만이다.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환수된다.
중동사태로 치솟은 국제유가…경찰 "석유 관련 불법행위 단속 강화"
관련 시설 주변에는 기동대 경력을 추가 배치하고, 순찰 횟수도 확대한다. 박 청장은 "관련 시설이나 국가 주요 인사의 경호 등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중동사태와 관련한 혐오범죄, 가짜뉴스에 대해선 집중 모니터링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역·기초의원 경선 지역 및 후보자 확정
다만 일부 선거구의 경우 재심 절차 진행, 추가 공모 또는 선거구 조정 등의 사유에 따라 후보자를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먼저, 광역의원 경선 지역 및 후보자는 △동구 제1선거구-최순례, 홍기월 △동구 제2선거구-김재식, 노진성, 박미정, 박성영 △서구 제1선거구- 추후 확정 △서구 제2선거구-오미섭, 임진택, 정평호 △서구 제3선거구(여성 경쟁)-추가 공모 논의 △서구 제4선거구-김길원, 서용규, 신정호, 심철의, 안형주 △남구 제1선거구-강원호, 남호현, 박상원, 박철호, 서임석 △남구 제2선거구(여성경쟁)-노소영, 배진하, 임미란, 하주아 △남구 제3선거구-김점기, 박상길, 박희율 △북구 제1선거구-반재신, 안평환, 전미용 △북구 제2선거구-김건안, 설정환, 전우근, 정영묵 △북구 제3선거구(여성경쟁)-김동희, 박수민, 이숙희 △북구 제4선거구-김형수, 이부일, 조석호 △북구 제5선거구-임종국, 주순일 △북구 제6선거구-추후 확정 △광산구 제1선거구-정재봉, 윤혜영, 임이엽, 최지현, 한귀례 △광산구 제2선거구-김명수, 김창삼, 박경신, 박종원, 이영순 △광산구 제3선거구-박필순, 이영훈, 조승유 △광산구 제4선거구-김동호, 이귀순 △광산구 제5선거구(여성경쟁)-추가 공모 논의 등이다.기초의원 경선 지역 및 후보자는 △동구 가 선거구(의원 정수 3인)-계속 심사중 △동구 나 선거구(3인)-김대성, 안태자, 허성용(경선 미실시) △서구 가 선거구(3인)-김기성, 김수영, 양하길, 이기성, 이현남 △서구 나 선거구(3인)-양인기, 오병관, 임성화(경선 미실시) △서구 다 선거구(2인)-김영선, 김인석, 백종한 △서구 라 선거구(3인)-김유안, 박영숙, 오지은, 이성수 △남구 가 선거구(3인)-김경묵, 김보영, 김춘구, 이병철, 장성환, 조미애 △남구 나 선거구-선거구 획정 확정 후 결정 △남구 다 선거구-선거구 획정 확정 후 결정 △북구 가 선거구(3인)-고점례, 고영임, 김상혁, 신원근, 주부겸 △북구 나 선거구(3인)-김재덕, 박정하, 신정훈, 이상룡, 이용호 △북구 다 선거구-계속 심사중 △북구 라 선거구-계속 심사중 △북구 마 선거구(3인)-김혜은, 배미선, 장동국, 황예원 △북구 바 선거구(3인)-신재우, 정재성, 윤은경, 한양임 △광산구 가 선거구-선거구 획정 확정 후 결정 △광산구 나 선거구-계속 심사중 △광산구 다 선거구(3인)-강한솔, 박해원, 조영임, 최윤종 △광산구 라 선거구(2인)-윤영일, 이우형(경선 미실시) △광산구 마 선거구-선거구 획정 확정 후 결정 등이다.이번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후보자 경선은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실시되며, 경선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양부남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당원과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지방선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 '로또 청약' 등 비위 의혹 이혜훈 강제수사 착수
이 전 후보자의 부정 청약 의혹은 CBS노컷뉴스 단독보도로 드러났다(관련 기사: [단독]이혜훈 '로또' 아파트, 청약 점수 '뻥튀기' 정황).
여수시, 파크골프장 단계적 확충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파크골프장 이용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 유일 장도파크골프장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돼 확충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우선 돌산읍 진모지구에 조성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부지 사후 활용 방안으로 박람회장 내 도시숲 조성 계획과 연계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인 54홀 파크골프장으로 전환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전남 여수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우디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리브 골프 코리아… 올해는 부산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5월28일부터 4일간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2026 리브 골프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출범한 리브 골프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로 유명하다. 올해는 북미·유럽·아시아 등 10개국에서 열리고, 총상금은 약 4.2억 달러(약 6100억 원)에 이른다.
순천시, '2025년 세계유산축전 성과 평가' 전국 1위
순천시 관계자는 "전국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순천의 유산 가치를 아끼고 함께해 주신 시민들의 자부심이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유산축전을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순천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문가 심사, 관람객 만족도, 행정 실적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순천시는 합산 점수 85. 순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축전의 성과가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차기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우즈벡·몽골 등 14개국 학생 한곳에···한국기술교육대, 글로벌 인재 양성 본격화
한국기술교육대가 기술직업훈련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올해 첫 학사과정에는 55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나뉘며 영어·한국어 트랙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업 적응과 전공 역량 강화, 국내 산업 취업까지 단계적으로 연계되는 교육을 받는다. 4학년에는 심화 공학교육과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대학은 취업과 국내 정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83명이 수료했으며 2026학년도에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20명이 선발됐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ICTILO와 공동 석사학위 과정도 운영한다. 공동 석사과정은 디지털 경제 기반 커리큘럼을 공동 설계하고 양 기관 교수진이 함께 교육을 운영하며 학위 품질도 공동 관리한다.
[단독]쿠팡 사건 송치 직후 검찰 "근로감독관 이상하니 잘 정리"
쿠팡 퇴직금 사건을 불기소했던 검찰 지휘부가 수사 초기부터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하려 했던 정황을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포착했다.9일 CBS노컷뉴스가 확보한 엄희준·김동희 검사의 공소장에 따르면, 엄 검사는 지난해 2월 13일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의 주임 검사였던 신모 검사에게 "쿠팡 사건은 근로감독관이 이상하니까 잘 정리해 봅시다"라고 말했다.앞서 고용노동청 부천지청은 지난해 1월 23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쿠팡CFS)의 엄성환 당시 대표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송치했다.부천지청장인 엄 검사는 송치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주임 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지시했다는 게 상설특검의 공소사실이다.엄 검사는 일주일여 뒤 차장검사인 김동희 검사와 문지석 부장검사에게 '쿠팡 사건은 3월 안에 정리하되 김 차장이 문 부장과 신 검사를 지도해 단일한 결론으로 3월 7일 오전까지 결과만 보고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특검은 같은 날 엄 검사가 신 검사를 따로 지청장실로 불러 "승인받은 취업 규칙이므로 고의가 없다는 취지를 대검찰청 보고서에 상세히 기재하라"며 무혐의 처분을 지시한 정황을 확보했다.지시를 받은 신 검사는 지난해 3월 6일 무혐의 취지로 1차 대검 보고용 문건을 작성해 보고했다.
김태흠 충남지사 "추가 공모 때 공천 신청 예정"
9일 '공천 미신청 입장문' 통해 밝혀 김태흠 충남지사가 9일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것과 관련, "추후 추가 공모 때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국민의힘 충남지사 공천 미신청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아직 대전충남 통합 논의의 불씨가 완전하게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은 계획을 내놨다. .
'색동원 사건' 8명 추가 수사…피해자도 25명으로 늘어
경찰이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불거진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시설 관계자 12명에 대해 추가로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다.
경찰, 교통 과태료 체납 특별단속…100억원 체납액 징수
그러나 일부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체납 과태료 납부가 확인되면 번호판은 반환된다.이 같은 조치에 따라 경찰은 올해 번호판 2만3133대를 영치하고 약 100억원의 체납 과태료를 징수했다.
대전시, 우주·로봇 기업과 글로벌 전략 거점 확장
특히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국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대전에 본사를 둔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기계공학과 황보제민 교수가 창업한 기술 기반 기업으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2’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이보2는 강화학습 기반 보행 인공지능을 적용해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기동이 가능해 방산·재난 대응·산업 안전 분야에서 활용성을 인정받아 ‘2025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향후 군·공공·민간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차세대 무인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부처의 연구개발(R&D) 실증 국비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략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우주·로봇 기업이 대전에서 연구개발과 투자, 공간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면서 “대전을 세계적인 전략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산란길 나선 두꺼비 500여 마리 로드킬···전주시·환경단체 긴급 정책토론회
전북 전주 아중저수지 두꺼비 로드킬 저감 및 서식지 보전 긴급 정책토론회 포스터. 전북 전주 아중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산란지를 향해 이동하던 두꺼비와 산개구리들이 차량에 잇따라 치여 집단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역 환경단체와 행정, 지방의회는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주시,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1시30분 전주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아중저수지 두꺼비 로드킬 저감 및 서식지 보전 긴급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아중저수지 인근 무릉제와 습지정원 일대를 찾아 양서류 산란지와 로드킬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불법 도박 ‘탑카페’ 운영 조직 덜미… 울산경찰청, 총책 포함 7명 구속
이들은 전국 각지 총판을 통해 자신들의 사이트를 홍보하고 성인 PC방 등에 도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들은 회원들이 베팅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익으로 나눠 가졌다. 경찰은 이들이 약 80억 원 대의 범죄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한다. A씨 일당은 총책·중간관리자·자금세탁·고객상담팀 등으로 역할을 나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국외출장비 부정사용’ 안산시의원·시의회 관계자 송치
경찰이 지방의회 국외출장비 부정사용 의혹과 관련해 안산시의원 1명과 안산·광주시의회 관계자를 검찰에 송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9일 정례 간담회에서 해당 의혹으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된 도내 19개 지방의회 중 안산·광주시의회 등 2곳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관련자들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의회는 시의회 직원 1명과 여행사 관계자 2명이 사기 혐의로 송치됐다.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男, 도주 중 사망…피해자들 위독
9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통영시 한 주택에서 30대 남성 A씨가 이곳에 살던 20대 여성 B씨와 동거인 30대 남성 C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달아났다. 경남 통영에서 30대 남성이 20·30대 남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던 중 투신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3시 13분께 "살려달라"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으로 도주하던 A씨를 추격했다.
최불암 건강 악화설에 … 백일섭 "연락 안 돼 걱정"
가신 분들 뒷자리가 허전해서 어느새 제가 그 자리에 들어선 것 같다. 전원주는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골반 골절을 당했음에도 이런 소식을 유튜브로 전하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선유용여는 특히 웰빙 식생활을 즐기는 콘텐츠를 보여준다.
국립부산과학관, 탄자니아 과학 교육 지원 봉사단 모집
오는 11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모집 설명회도 개최한다.국립부산과학관 최준영 교육연구실장은 “탄자니아 현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열정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탄자니아 청소년들이 과학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의혹’ 배우 이재룡 “소주 4잔 마셔”…범행 시인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씨 측은 지난 7일 ‘소주 4잔을 마시고 차를 몰았으며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앞서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5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후 음주 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시 조사에서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신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이와 관련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 등으로 이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성평등부 장관, ‘기지촌 여성 인권침해’ 정부 첫 공식 사과 [플랫]
정부가 과거 주한 미군을 상대로 기지촌에서 이뤄진 성매매 행위로 인권을 침해당한 피해 여성들에게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대법원이 기지촌 피해 여성들에게 국가 배상 판결을 내놓은 지 3년 반만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7일 “국가가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 성평등과 여성 인권을 담당하는 성평등부 장관으로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2022년 9월 과거 국내 주둔 미군을 상대로 기지촌에서 이뤄진 성매매에 대해 국가에 성매매를 중간 매개하고 방조한 책임이 있다며 피해 여성에게 배상하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한밤중 주택 침입해 젊은 남녀 찌른 30대男, 2시간뒤 투신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 등을 찔린 남녀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정원오 출마선언..."이재명 정부와 손발 맞는 서울시장"
정 예비후보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마를 위해 지난 4일 구청장직에서 사퇴한 정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직접 꼽은 '일 잘하는 구청장'이다. 정 후보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실천하겠다"며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강버스 선착장서 체력 포인트도"...9988명 건강 챌린지
참여자는 한강버스 선착장 7곳(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가운데 3곳을 방문한 뒤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하면 된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7.1%가 주변에서 운동 장소를 찾기 쉽다고 답했다.
4만 자영업자 몰린 '안심통장' 올해도 출시...서울시 상반기 2000억원 공급
생계형 자영업자에게 지원하는 전용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안심통장'이 올해도 시행된다. 올해는 협력은행 확대, 청년사업자 우대 등 대출 조건을 개선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안심통장'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2만 명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스님, 버스에서 이러시면 좀”…앞 좌석에 발 올려 ‘빈축’
공개된 사진 속 승객은 회색 승복으로 보이는 의복을 갖춰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좌석을 뒤로 젖히고 앉아 있다.
야외 결혼식이 로망이라면.. 울산시 지역 명소 8곳 제공
푸른 잔디 위나 또 바다를 배경으로 갑판 위에서 올리는 결혼식을 꿈꿔온 예비부부가 있다면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택시기사가 미용실서 흉기 강도…1만원 뺏고 18분 만에 검거
A 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강북구의 한 미용실에서 흉기로 사장을 위협해 200만 원을 이체하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에 열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참사 1년여 뒤 발견된 아버지의 뼛조각···제주항공 유가족 “부실 수습 책임져야”
2024년 12월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숨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당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1년여만에 발견되자 유가족들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는 “1년이 넘어 아버지의 묘소에 풀이 무성한데 이제 와서 다시 장례를 치르라는 것이냐”고 말했다. 김 대표가 말하는 동안 곳곳에서 유가족들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 과정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9점이 잇따라 발견됐다. 희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품도 발견됐다. 유가족들은 수습 실패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초기 수습을 담당한 당시 국토부 책임자들을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국토부 실에서 “가슴이 무너졌을 유가족과 국민께 정부를 대표해서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포토] 미세먼지 도심
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 .
‘술타기’ 의심 이재룡 “소주 4잔 먹고 몰았다” 음주운전 시인
이 씨는 사고 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이 씨는 2003년 3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됐다.
조승현 민주당 특보, 김포시장 출마 선언…"AI 반도체 중심 '경영하는 김포' 만들 것"
조 특보가 제시한 5대 정책 방향은 △교통 문제 근본 해결 △행정 혁신 △미래 산업 육성 △돌봄·의료 인프라 확충 △문화 환경 개선이다. 교통, 행정, 미래 산업 육성, 돌봄·의료 인프라 확충, 문화 환경 등 5대 분야 공약 제시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특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김포는 외형적으로 급격히 성장했으나 시민의 삶의 질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출퇴근 교통난, 의료·문화 인프라 부족, 양육 환경 문제 등을 지적했다.
HD현대중, 통합 법인 출범 100일 기념 9일간 'HD해피위크’ 축제
HD현대중공업 사내 동호회들의 릴레이 홍보와 함께 인기 동호회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또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운영한다.주말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 편성된다. 21일 초등학생 대상 ‘랜덤플레이댄스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가 펼쳐진다. 22일에는 전 연령이 참여하는 재능 발표 무대 ‘HD 스타 언박싱’과 인기 유튜버 창현이 진행하는 ‘거리 노래방’이 열린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서 선거인에 돈 봉투 건넨 50대 징역형
다만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심우정, 박성재 내란 재판에 증인 불출석…"불가피한 일정"
특검팀은 당시 박 전 장관이 검찰국 측에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보고 있지만 임 전 과장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기억이 없다"고 답했다. 박 전 장관은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하고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로 지난해 12월11일 불구속 기소됐다. 특검팀 측은 박 전 장관으로부터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받은 게 아닌지 물었으나 임 전 과장은 "당일 (회의 참석 전) 술도 많이 마시고 당황한 상태여서 기억이 명확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그런 지시를 들은 기억이 없다"고 재차 말했다.
과천시, 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 확대...조례개정 추진
이번 개정안은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과천시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기간과 지원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보조금 지원기간을 기존 '채용일 기준 3년 이내'에서 '최초 보조금 지급 개시일이 속한 달부터 3년 이내'로 조정해 실제 지원기간이 단축되는 문제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 신청기간도 '고용 후 6개월 이내'에서 '고용 후 1년 이내'로 확대해 기업의 신청 기회를 넓히고 제도 활용도를 높였다.
‘임신 36주 낙태’ 병원장, 1심 징역 6년 불복 항소
또한 수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태아의 사산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했다.이 사건은 권 씨가 ‘총 수술비용 900만 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시작됐다. 영상을 두고 논란이 일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4년 7월 유튜버와 태아를 낙태한 의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속보]'사이코패스 성향' 강북 모텔 연속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20세 김소영
차량 공유기업 우버의 공동창업자인 트래버스 캘러닉은 신속하고 공격적인 확장 전략으로 회사를 단숨에 세계적 기업으로 이끌었다. . .
‘어르신 교통사고 10% 줄이자’···대구자치경찰위, 맞춤형 교통안전대책 추진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고령자 교통사고 10% 감소를 목표로 맞춤형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고위험 운전자 관리 등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자치경찰위는 고령자 스스로가 교통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과 교육·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보행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강남구, 전국 최초 ‘12억원 이하 1주택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서울 강남구는 시가표준액 12억원 이하의 1주택을 보유한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9일 밝혔다. 종전에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의 1주택 다자녀 가구에 재산세를 감면해준 자치단체는 있었지만, 12억원 이하 기준을 적용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구는 50%, 3자녀 이상 가구는 100%로 감면한다. 시가표준액 12억원 수준 주택을 보유한 2자녀 가구는 연간 약 92만원 내외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의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하는 검사로 20문항 40점 만점으로 이뤄졌다.
서울 중구 '어르신 교통비' 중단 위기...중구의회, 조례 개정 보류
임시회는 지난 6일 폐회했다.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중구가 2023년부터 시행한 정책이다. 첫해 월 2만원으로 시작해 매년 1만원씩 인상돼 올해는 월 5만원을 지원 중이다.올해 이 사업 예산은 6개월 기준 34억8000만원이다. 조례가 일몰될 경우 교통비 지원을 재개하려면 신규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생활 밀착형 정책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우리 모두에게 아쉬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정보 민간에 첫 개방···에버랜드 장애인 40% 할인, 온라인서 바로 받는다
앞으로 장애인이 현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에버랜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공공이 보유한 ‘장애인 등록 정보’를 처음으로 민간 서비스와 연계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장애인 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를 1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이 본인 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에버랜드 이용권을 온라인으로 예매하면서도 장애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할인 서비스를 받으려면 현장에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가능했다. 정부는 에버랜드 사례를 시작으로 장애인 정보의 민간 개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부산 기초의회 '혈세 낭비' 논란…시민단체 "고발 조치"
부산 기초의회 '혈세 낭비' 논란( 지난달 23일 자 등 단독 보도)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의원들은 의회운영업무추진비 명목으로 매달 의장 240만 원, 부의장 120만 원, 상임위원장 90만 원씩을 받는다. 의원역량개발비 명목으로는 매년 수천만원을 받는다.또 부산경실련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지역 16개 구군의회의 의원 1인당 평균 의원역량개발비는 한 해 590만원으로 적지 않다. 기장군의회가 9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부산진구의회(730만원), 수영구의회, 연제구의회(이상 720만원) 순이다. 북구의회가 260만원으로 가장 적다.이에 부산경실련은 집행부의 예산 집행을 감시해야 할 기초의회가 정작 자신들은 '깜깜이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 취임… 재난관리 전문가
제주특별자치도는 박천수 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신임 행정부지사로 9일 임용했다고 밝혔다.박 행정부지사는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제1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과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내며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서초구,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 본격 운영[서울25]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대규모 사업장 직장인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날 코트라를 시작으로 25일 LG전자·LG에너지솔루션, 4월 기아자동차 등 지역 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김관영vs안호영 리턴매치에 이원택까지 3파전
둘은 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 자격을 두고 경쟁했다.
울산 민주노총-자주통일평화연대 "프리덤실드는 전쟁연습"
단체들은 "한미 군 당국이 프리덤 실드가 연례적, 방어적 훈련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명백한 기만이며, 북한 지도부 참수작전, 선제공격, 북 전역 점령을 포함한 공격적 전쟁연습이다"라며 "대북 압박에만 그치지 않고 미국은 주한미군의 역할을 대중국 압박 선봉으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미국은 한국을 자신들의 패권을 위한 병참기지로 사용할 경우 미중 충돌 시 주한미군 기지는 가장 먼저 보복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다"라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미국의 패권 전쟁에 가담해서는 안 되고 전쟁터로 전락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주한미군이 서해에서 대중국 훈련을 펼치면서 대치 상황이 빚어진 일을 증거 사례로 들었다.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속도 낸다
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
기상청·한은·금감원, 금융권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기상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금융권의 기후 리스크를 평가하기 위한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 먼저 가뭄·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 강도와 탄소 감축 정책 등을 반영한 기후 시나리오를 설정한 뒤, 이에 따른 지역별 재해 피해 규모와 산업별 성장·물가 영향 등 실물경제 변화를 추정한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도 별도의 분석을 통해 금융회사 결과와 비교·평가할 계획이다.아울러 금융회사 자체적인 기후 리스크 분석을 유도하기 위해 약식 분석 서식을 제공해 금융회사별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수행을 권고할 방침이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피의자 김소영(20)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 등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30일간 공개하기로 했다. 김씨는 지난달 19일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김씨의 신상은 오는 4월 8일까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재 긴급 비상경제대응체계 가동
경북도가 중동 정세 대응 긴급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 도민 물가 및 기업 수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경북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9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주요 산업 대응과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특히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위기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이 겪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경북의 중동 수출액은 9억8000만달러(2025년 기준)로 전체 수출의 약 2.6%를 차지하며, 기계류, 철강, 전기기기 품목 중심의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이미 현장에서는 물류비 상승과 해운선사의 운항차질과 이로 인한 납품 지연 등이 지역기업에서 발생하고 있고, 중동 국가와 수출입 거래관계에 있는 기업들이 대금결제로 인한 자금경색과 물류지체로 기업 경영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물류비 지원 바우처 △관세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즉각 실행하고 대구본부세관의 협조를 통해 관세 납부기한 연장과 해상운송에서 항공으로 긴급하게 운송하는 화물에 대한 해상운임 적용 등 대책도 검토하여 실행하기로 했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위기 지원방안들도 논의됐다.
전남도,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최대 30만원
전남도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전남에 거주하는 도민이다. 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신고를 한 가구다.
버려지던 도심 속 낙엽·수목 부산물, 친환경 퇴비로 재탄생[서울25]
서울 송파구는 잡초와 낙엽 등 공원의 식물 잔재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퇴비를 이달부터 관내 정원과 녹지대에 활용한다고 9일 밝혔다. 공원·호수·하천 등 녹지 면적이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구는 ‘정원도시 송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 약 500t 규모로 대부분 비용을 들여 폐기했다.
부산 해운대구 목욕탕서 불…7명 연기흡입
소방당국은 목욕탕 1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화재로 7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 9일 낮 12시 39분 부산 해운대구의 한 대중목용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사무실과 창고 등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다.
n번방 조주빈 “교도소서 표창장 받아 기분 좋다” 자랑글 눈총
조주빈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수상 소감’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표창장을 받았다. 대단한 일을 해낸 건 아니고 3주 동안 교육에 열심히 참여한 점을 치하하는 차원”이라며 “가족들에게 집 냉장고에 붙여놓으라고 의기양양 당부해뒀다”고 했다. 조주빈은 현재 경북북부제1교도소(옛 청송교도소)에 수감 중이다.조주빈은 “상을 탄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라며 “상은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돌이켜 보면 저는 학창시절에 상을 받는 부류는 아니었다. 엄밀히 말하면 상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며 “그런 제가 교도소에 이르러 상을 받게 되니 감회가 남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수입 만다린과 맞붙은 제주 감귤… 천혜향 68.9% 선택
제주산 만감류 ‘천혜향’이 수입 만다린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주 감귤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시설 439곳 화재안전 점검
구체적으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감지기·스프링클러·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계단·통로·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씨(20)이 지난달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서울북부지검은 이날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김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지난 4일 김씨가 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인다는 진단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9일 김씨를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부산 수정터널서 포터가 차량 연쇄 추돌, 3명 경상
이 사고로 A 씨를 제외한 3대의 차량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9일 오전 8시 58분 부산 동구 수정터널 안에서 감만동 방향으로 달리던 포터(운전자 A˙30대) 차량이 교통 정체로 주행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은 A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준의 술을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울산시민 6만명이 심폐소생술 배웠다.. 급격한 고령화 대비
이유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때문이다.질병관리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급성 심장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5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중구사회복지관 등 12곳에서 취약계층 및 관계자 34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더욱 공격적인 교육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교육은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신청은 다솜에듀 골든타임구조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한 명이라도 더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상벨 울리는데 뭐하냐”…아파트 관리소 직원 폭행한 40대 입주민
피해자는 A 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대구시의회, 10일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 열어
마지막으로 19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제323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대구시의회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인환 의원, 중구1) △대구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우 의원, 동구1) △대구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한국 의원, 달성군3) △대구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박소영 의원, 동구2)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
계엄 반대 사표 던진 류혁 "15개월만에 법률사무소 개업"
2005년에는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법무팀 상무보 대우)을 지냈다. 이후 검찰에 복귀해 대검 조직범죄과장, 속초지청장, 통영지청장 등을 차례로 지냈고, 2020년 법무부 감찰관으로 임용됐다.
민형배 의원,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 실현 방안 제시
현재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이 약 182원/kWh인 점을 고려하면 절반 가까이 낮아지는 셈이다.아울러 전남광주전력공사는 분산형 전력망 운영을 총괄하는 지역 전력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재생에너지의 생산·운송·저장·이용·거래를 통합 관리하며 RE100 산업단지 전력 공급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포토]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개시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숭고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제주,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확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 인근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도민 건강 증진과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개학과 유치원·어린이집 개원 시기에 맞춰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연령별 맞춤형 교육과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알레르기 검사 프로그램,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흑백2’ 김희은 셰프, 세계여성의날 맞아 유니세프에 1000만 원 기부
이번에는 전 세계 여자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선물’은 후원자가 직접 구호 물품을 선택하면 유니세프 물류센터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는 캠페인으로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등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물품으로 이뤄져 있다.김 셰프는 “전 세계 소녀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리 기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스스로의 힘을 기르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나누며 살아야 한다’던 아버지···마지막 길에 네 생명 살렸다”
평생 나눔을 삶의 방식처럼 실천해 온 그는 가족의 결단을 통해 장기 이식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곧바로 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로 이송돼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비보를 접한 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고인이 살아온 시간을 떠올렸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우씨는 평소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못하고 봉사와 나눔을 묵묵히 실천해 왔다. 긴 상의 끝에 기증을 결정했다.
'지역으로 간다' 익산에 거처 마련한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 익산에 전셋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해당 거처에는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달 입주할 것으로 알려진 해당 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곳이다.
이재룡, 음주운전 아니라더니 “소주 4잔 마셨다”…술타기 의혹은 부인
음주운전 사고 의혹을 부인했던 배우 이재룡(62)이 경찰에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이재룡은 지인 집에서 술을 마셨다며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다. 이재룡은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나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발기 부전'이라 소문낸 아내…이혼 후 친자 검사 결과, 7년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이런 法]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이런 法]은 여러가지 법적다툼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제가 가정에 소홀했고, 성적인 문제가 있어서 혼인이 파탄 났다는 억지스러운 이유였다"고 토로했다.이어 "억울해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는데, 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면접교섭 날이면 아이를 만나는데, 아이가 크면 클수록 저를 전혀 닮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남의 집 털려고 열쇠공 부른 도둑…문 열었더니 “누구세요?”
열쇠 수리공을 동원해 남의 집에 침입하려 한 50대 상습 절도범이 출소 5개월 만에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은 절도 및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그는 2023년 7월 절도죄로 징역 2년을 복역하고 지난해 3월 출소했다. 5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LEE 말고 YI로 바꿔달라”…법원 “실제 불편 없어” 불허
이 씨는 2024년 5월 경기 평택시청 송탄출장소 여권 창구를 통해 기존 ‘LEE’ 표기를 ‘YI’로 바꿔 달라고 신청했다.하지만 외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여권법 시행령에 규정된 로마자 성명 정정·변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이에 이 씨는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이 씨가 원하는 대로 표기를 바꾸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서 실제로 겪는 불편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이씨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징역 화이팅임다"..'박사방' 조주빈, 동료 재소자에게 받은 롤링 페이퍼 공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47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조주빈(30)이 교도소 내에서 받은 상장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경북북부제1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주빈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수상소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해당 블로그는 조주빈이 지난 2024년 1월 대리인을 통해 개설했으며, 조주빈이 작성한 편지를 대리인이 외부에서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조주빈은 "뭐 대단한 일을 해낸 건 아니고 3주 동안의 교육에 열심히 참여해 표창장을 받았다"며 표창장 사진을 공개했다.그가 공개한 상장에는 '2026년도 제1기 집중인성교육 기본교육'을 우수하게 이수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조주빈은 "모든 교육생이 표창장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고 부상으로 컵라면 한 박스도 안겨주는 '제대로 된 상'이라 자랑할 만은 하다고 생각된다"며 "가족들에게는 집 냉장고에 좀 붙여놓으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이어 "상을 탄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라며 "자신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데서 비롯되는 감정이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말하자면 상은 노력의 결실"이라며 "제가 받은 표창장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일깨우고 삶의 방향 키를 더욱 세게 쥐게 만드는 보물지도이자 보물"이라고 했다.조주빈은 "돌이켜 보면 저는 학창 시절에 상을 받는 부류는 아니었다"며 "엄밀히 말하면 상을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런 제가 교도소에 이르러 상을 받게 되니 감회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또 조주빈은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다른 교정 시설로 이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는 "'자의 영 타의 백'의 이송이지만 이해하려고 한다"며 "청송1교는 예부터 인권의 사각지대로 유명한 곳이었다"고 했다.이어 "그런 곳으로부터의 배제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보게된다"며 "어쩌면 청송1교가 제게 주는 또 하나의 상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3000만원 줬다” “받은 적 없어”···김병기 정치 헌금, 강선우·김경처럼 진실공방 양상
김 의원 측에 돈을 줬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지만, 돈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이들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직 서울 동작구의원 김모·전모씨는 2020년 초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김 의원 측에 건넸다는 탄원서를 작성해 민주당에 제출했다. 이들은 금품 수수 과정에서 이를 전달받은 ‘수수책’으로 김 의원 최측근인 이지희 동작구의원과 김 의원의 부인 이모씨를 지목했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면서 사건은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1억 공천헌금’ 의혹처럼 진실공방 양상을 띠게 됐다. 김 의원의 정치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선 양측의 공방을 판가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제주 온천시설 7곳 일제 점검… 수질·허가 준수 여부 확인
현재 온천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은 3개소, 온천 굴착을 완료한 곳은 6개소 등 모두 9개소다. 온천 굴착은 지하에서 온천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추 작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온천 개발 사업장은 관광 개발과 연계되는 경우가 많아 행정 절차 이행 여부가 중요한 점검 대상이다.
오세훈 중대결단 초읽기...서울시장 '국힘후보' 타이틀 표류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일 마감된 국민의힘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자 등록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채 '당 노선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내란', '윤어게인' 등의 메세지를 국힘 공식 입장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장동혁 지도부와의 갈등도 봉합되지 않은 상태다.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에 대해서는 지난 1월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진달래 4월 3일·벚꽃 7일 만개…꽃샘추위가 늦춘 ‘봄꽃 지도’
지난 3일 변산바람꽃이 내장산국립공원에서 개화했다. 이는 개화율 50% 기준이다. 최근 봄철 기온 상승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다만 올해 기온 양상만 놓고 보면 ‘3월 벚꽃’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자료에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해 분석한 뒤 전국 만개 시기를 산출했다.
"완주-전주 통합 안 해? 김제랑 하자!"…김제시의회 제안
김제시의회는 "김제시와 전주시 통합은 김제의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가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김제시민이 납득할 만한 상생 방향으로 충분한 숙의를 거쳐 추진될 수 있도록 전주시와 전북도, 그리고 정부의 각별한 관심을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지향적이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통합 논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김제전주통합추진위원회'(가칭) 구성을 시민들에게 제안한다"며 김제시·전주시·전북도·정부의 적극적인 통합 논의를 요청했다. 김제시의회는 9일 상생발전의 미래를 위한 김제시·전주시 통합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BTS 공연 서울시 안전대책본부 가동…오세훈 "1% 방심도 안돼"(종합)
그는 "사고는 우리가 익숙하다고 방심하는 순간 발생한다"며 "사고는 늘 1%의 방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광화문에서 서울광장까지 도심 전체를 '하나의 행사장'이라는 관점에서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며 "무대 주변만 관리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교통 관리와 인파 대응이 하나의 시스템처럼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마지막 한 분의 시민까지 안전하게 귀가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우리의 임무도 끝난다"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만큼 서울의 안전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자치구와 소방 당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총 3천400여명의 현장 대응 입력을 투입한다. 행사장과 주요 지하철역, 인파 밀집 예상 지역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인파 흐름과 위험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종합적인 현장 대응으로 안전사고를 막는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역대 최대 수준인 소방차 99대와 인력 765명을 행사장 근처에 배치해 유사시 대응 시간을 단축한다. 시는 특히 공연 전날 행사장 주변에 텐트를 설치하거나 장시간 대기하는 이들로 인해 사고나 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과 협력해 순찰을 강화한다. 일대 지하철역 17곳에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평시 111명이던 안전관리 인력을 행사 당일 461명으로 늘린다. 행사 종료 후에는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오후 9시부터 지하철 2·3·5호선에 임시열차 12대를 행사장 주변 역사에 투입하고 평소보다 운행을 24회 늘린다.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로 선정…24시간 전문 서비스
경북 포항시는 9일 포항성모병원을 '24시간 화상치료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지훈련서 미성년자 7차례 폭행한 골프 연습생…“엄벌 탄원”
그는 “이 사건이 전지훈련에서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훈련으로 기일 연기 신청을 하는 등 일상생활을 문제없이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피해자는 굉장한 혼란을 느끼고 있으며 엄벌을 구한다”고 말했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9일 아동복지법(아동학대)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김 부장판사는 다음 기일을 내달 13일로 지정하며 증인 및 피고인 신문을 예정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 박성재 재판에 증인 불출석...12일 재출석
하지만 심 전 총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 이날 재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재판부는 심 전 총장의 의사를 반영해 오는 12일에 다시 한번 불러 증인신문을 진행할 방침이다.임 전 과장에 대한 심문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신정훈 의원, 동부권 10대 발전 전략 발표
탄소포집 (CCUS) 기술과 수소 기반 화학 공정을 확대해 여수산단을 화학·소재·에너지 기술이 결합된 미래 산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다.광양과 순천은 RE100 기반 첨단 소재 산업 벨트로 육성한다. 광양 철강 산업을 수소환원제철과 첨단 소재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 차세대 금속 소재 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순천은 산업 인재 양성과 정주 인프라를 강화해 동부권 산업 벨트를 뒷받침하는 중심 도시로 키운다는 전략이다.고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 제2 우주센터 조성과 함께 설계·조립·시험·발사까지 가능한 전주기 우주 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우주발사체 산업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고흥-순천을 잇는 우주항공 산업 벨트를 조성하고 우주·미사일 통합 시험 특구를 추진해 미래 우주·국방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곡성과 구례는 농생명·생태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
머리채 잡고 꼬집어…강동구립 어린이집 학대 의혹 수사
서울 강동구의 한 구립 어린이집에서 만 1세 영아들에 대한 학대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단독주택에 괴한 3명 침입해 일가족 결박하고 폭행…경찰 추적중
A씨는 마스크를 쓴 괴한들이 자신과 할머니(80대) 등 가족 4명을 폭행하고 손목을 케이블타이로 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 대문을 두드렸던 괴한들은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자 내부로 들어왔고, 결박한 일부 가족의 얼굴에 이불을 덮어씌우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특별한 금전 요구는 하지 않았고 훔친 물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남소식] 경찰, 초등 통학로 배치 아동안전 지킴이 발대식
전남 해남경찰서는 9일 대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동포의 창] 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운영위원장에 고상구 회장
"글로벌 협력 플랫폼 만들것…동포사회 권익 신장·참정권 확대·위기 대응에 앞장" 9일 실시된 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운영위원장 선거에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당선됐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한인회장들이 참석해 모국과 동포사회 간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동포사회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협력의 장이다. 운영위원회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의 기본 계획 및 주요 프로그램 등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게 된다. 이어 "대회가 동포사회를 연결해 권익 신장·참정권 확대·위기 대응 등에 앞장설 수 있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폰 없이 유튜브 보는 노인,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아나운서 발언에 댓글 전쟁 [어떻게 생각하세요]
해당 글은 77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같은 날 저녁 한석준 아나운서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 해당 글을 인용해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이어폰으로 듣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아직 그 나이가 아니어서 저도 잘 모르지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 아나운서의 글은 원글의 3배가 넘는 279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을 증폭시켰다.이틀 뒤인 6일에는 또 다른 누리꾼이 한 아나운서의 게시글을 인용해 "님 대중교통 안타고 다니시잖아요. 뭘 크게 트는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우리 아버지가 그렇다. 귀가 좋지 않아 이어폰을 끼고 무언갈 듣는 게 더 힘들다", "노인이명 같은 귀 불편함이 흔해서 이어폰으로 듣는 걸 꺼려하신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마 대부분이 쓰는 법을 모르실 것.
광명시, 군포시와 손잡고 전국 최초 '생활폐기물 상생소각' 추진
이번 협력으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도 소각시설 가동 중단 시 폐기물 처리 공백을 줄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무부담·공동이익' 구조를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방정부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 현대화사업, 비상상황 발생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적정하게 소각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움으로 깨우는 봄'…양구군, 상반기 평생학습 본격 개강
79개 과정·884명 참여…AI 체험·자격증 등 맞춤형 교육 강원 양구군은 오는 16일부터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50·60세대의 은퇴 후 재취업을 지원하는 과정과 생활 속 인공지능(AI) 체험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실질적인 취·창업과 연계된 직업 역량 강좌를 신설했다.
조주빈, 교도소 상장 인증…"컵라면 부상, 제대로 된 상" 자랑
자신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데서 비롯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라며 "말하자면 상은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래서 운이 나쁜 사람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일깨우고 삶의 방향키를 더욱 세게 쥐게 만드는 보물지도이자 보물이다"라며 "돌이켜 보면 저는 학창 시절에 상을 받는 부류는 아니었다. 그는 "짧은 청송1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터전으로 떠나게 됐다. '자의 영 타의 백'의 이송이지만 이해하려고 한다"라고 했다.또 "대개는 중이 제 발로 절을 떠나는 법인데 절이 중을 떠나보내는 법도 있다. 안 그러면 어깨와 발걸음이 무거워진다"라고 했다.그러면서 "많이들 아시다시피 청송1교는 예부터 인권의 사각지대로 유명한 곳이었다. 그들이 바라는 인재상은 쉽게 굴복하고 체념하는 재소자였다"라며 "그런 곳으로부터의 배제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힘내라", "과거를 잊고 즐거운 세상이 되길 기도한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조주빈은 또 현재 수감 중인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다른 교정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송1교는 인권의 사각지대로 유명한 곳"이라고 주장했다.
곰탕집이 1인 기획사 분점? 이하늬측 “임대차 관계일 뿐” 해명
배우 이하늬 측이 1인 기획사를 통한 부동산 투자 및 절세 의혹에 대해 정상적인 임대차 자산이라며 해명했다. 사진은 ‘윗집 사람들’ 간담회에 참석한 이하늬.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 “아버지 유해 1년 뒤 발견”…진상규명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영광군 영광농협 대회의실을 찾아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 "시민 불편 최소화"...BTS 행사 인파·교통 총력 대응
노숙 대기나 장시간 줄서기 등을 계도하고 노점상 단속 등이 대상이다. 행사 전까지 2535기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행사 당일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은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역사 출입구도 폐쇄된다. 혼잡 상황에 따라 인근 역사도 추가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인근 17개 역사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역사 안전관리 인력을 평시 111명에서 행사 당일 461명까지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지하철 2·3·5호선에 임시열차 12대를 투입해 총 24회 추가 운행한다.세종대로와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지나는 버스 노선도 교통 통제에 따라 무정차 통과하거나 임시 우회 운행한다. 온라인으로 한국어·영어 가이드북도 배포한다.교통 통제와 안전 정보는 행사 당일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안내한다.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박형준과 경선··· 전재수도 곧 공식 출마선언 할듯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해운대 갑)이 9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해운대갑·초선)은 9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이자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장 선거 국민의힘 공천은 주 의원과 현역 박형준 시장의 양자 대결이 예상된다. 이날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도 언론 공동인터뷰를 통해 부산 시장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황이다. 전재수 의원(북구갑)은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회용 대신 다회용기… 제주 축제·행사 200곳 확대
행사 주최 측이 다회용기 사용 비용의 10%를 부담하도록 했다. 분실률이 30% 이상인 행사는 이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행사당 지원 상한액은 2000만원이며 민간 행사는 전체 예산의 20%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65개 행사에 다회용기 142만개가 보급돼 약 22톤의 일회용품 폐기물이 줄었다.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2000명 이상의 남녀가 참가했으며 연령은 18세에서 103세까지 다양했다. 이는 같은 연령대 사람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평균 약 9개월 더 많은 수준에 해당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일반적으로 실제 나이가 1년 늘어나면 생물학적 나이도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주변에 골칫거리가 한 명 있는 경우 같은 기간 약 1.015년의 생물학적 나이를 먹는 셈이다. 참가자 가운데 약 30%는 주변에 삶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최소 한 명 이상 있다고 답했다. 분석 결과 이러한 스트레스 유발 인물은 가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친구나 종교 공동체 구성원처럼 자발적으로 형성된 관계보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관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또한 주변에 스트레스 유발 인물이 많을수록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더 나쁜 경향을 보였다.
익산시-12개 의료기관, 고령 퇴원환자 통합돌봄 나선다
전북 익산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변협, 네이버와 손잡고 '광고 제재'…블로그 매집 등 편법 홍보 규제
네이버가 운영하는 블로그·카페 등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서비스의 운영 정책을 위반하거나, 자본력을 바탕으로 타인의 매체 운영권을 확보해 광고하는 등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시장 질서를 왜곡하는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취지다.이는 마케팅 업체가 블로그 계정을 매집해 매크로 등을 활용해 광고 게시물을 대량 게재하는 행위 등을 규제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양측은 이 같은 편법 광고가 법률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침해하고 공정한 수임 질서를 저해해 법조계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변호사법과 변협 회칙·회규를 위반한 광고가 포함된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등에 대해 실효적인 제재 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한 업무 협의를 위한 상시 소통 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김 협회장은 "최근 타인의 블로그 계정을 양수·양도하는 방식 등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편법 온라인 광고가 확산되면서 수임 질서가 저해되고 법조계에 대한 국민 신뢰가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와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건전한 변호사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강남 집만 털었다…1억여원어치 금품 훔친 중년 2인조 구속
범행 후 옷 갈아입고 무전기로 연락하며 추적 피해…동종 전과도 서울 강남 일대의 빌라와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인조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범행 전후 여러 차례 옷을 갈아입고 현금만을 쓰며 경찰 추적을 피하려 했다.
학비노조, 급식실 환기 설비 부실 공사 강원교육청 규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가 도내 학교 급식실 환기 설비 부실을 지적하며 해당 공사의 책임 기관인 도 교육청을 규탄했다.
울산 중학교 배정 변경…정원 60% 희망학교 추첨·40% 근거리
울산시교육청은 중학교 강제·원거리 배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안을 잠정 확정하고,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남 빈집만 골라 1억2천만원 귀중품 턴 2인조 구속
또 검거 당시 피해품 대부분과 커터칼, 무전기 등 범행 도구도 발견해 압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동일 수법의 절도 전력이 다수 있는 인물들로 확인됐다.
김종배 시의원, 인천 미추홀구청장 출마 의원직 사직
김종배 인천시의원이 미추홀구청장 출마를 위해 9일 오전 의원직을 사임했다. 이로써 인천시의원 중 지방선거 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한 의원은 김종배 의원이 처음이다. 한편 국민의힘 미추홀구청장 후보로 김종배 시의원과 이영훈 현 구청장이 치열한 공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관제센터 요원 예리한 눈썰미에 연쇄 차량털이범 검거
그는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한 포항시 폐쇄회로TV 관제센터 요원의 신고로 붙잡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은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종합)
김소영, 사이코패스 판명…진단검사서 40점 만점 중 25점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9일 공개됐다. 검찰은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앞서 경찰에서는 신상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검찰은 공개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그가 사이코패스로 판명됐다고 밝힌 바 있다.
[동포의 창] 내달 안산서 연해주 고려인 독립운동 기리는 추모식
이번 행사에서는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추모식 후 합동 차례를 올리고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공범 구속영장 신청···공범 병원도 압수수색
경찰이 이른바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의 공범에게도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9일 “지난 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긴 포르쉐 운전자 A씨의 공범인 30대 여성 B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B씨는 운전자 A씨가 검거된 이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박성재 내란 재판에 심우정 증인 불출석…12일 증인신문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불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지난 6일 증인 채택 통지를 받았지만 불가피한 일정으로 출석이 어렵다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물의’ 김인호 전 산림청장 경찰 조사…“음주 인정”
김인호 산림청장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희망찬 농업·농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나라’ 산림청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김거석 후원자, 적십자에 2년 연속 '억대' 가상자산 기부
김씨는 지난해 8월에도 적십자사에 비트코인 1개를 기부한 바 있다.
"평양냉면에 소주 14병" 주량 자량하던 이재룡 '술타기' 논란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재룡은 "운전할 때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 그는 "사고 이튿날 오후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경찰에 의견을 밝혔다. 제일 미운 사람은 윤다훈"이라고 했다.유호정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 "신혼 초 이재룡의 잦은 음주 때문에 많이 다퉜다. 그는 이후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GH, 중기 대출금리 3%p 낮춘다…300억 ‘상생펀드’ 조성
지원 대상은 GH가 조성한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왕사남' 천만감독 장항준, 영월 '단종문화제' 참석...단종의 넋 기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단종문화제를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개막식에 직접 참석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9일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장 감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극중 단종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지훈은 홍보영상으로 힘을 보탰다.
음주운전 부인하던 배우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 시인
이씨는 약 3시간 뒤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다.검거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도, 농업용수 기반 강화 2947억원 투입
오는 4월까지 저수지와 관정, 양수장 등 주요 수리시설 전수 점검을 진행, 취약지를 중심으로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안정적 영농 기반 구축과 가뭄 대응력 강화를 위해 8개 농업 기반 정비사업 338개 지구에 총 2947억 원 규모의 사업비도 투입하기로 했다.침수 피해 예방과 배수 능력 개선을 목적으로 배수 개선 사업(69개 지구·1339억원)과 소규모 배수 개선 사업(12개 지구·320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노후 저수지와 양·배수장, 용·배수로 등을 정비하는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199개 지구·1184억원)과 수리시설 유지관리 사업(10개 지구, 12억원)을 통해 농업 기반 시설의 안정성도 높인다.아울러 가뭄 대비 용수 개발사업(22개소·9억원)과 가뭄 취약지역 사전 용수원 개발사업(14개소·4억원)을 진행하고, 농지 규격화 및 용·배수로, 농로 정비도 실시해 농업 생산 기반도 개선한다.특히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저수지 14개소에 67억원을 들여 준설을 진행하고 30만 톤의 추가 저류량을 확보하는 등 가뭄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농업 기반 시설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비응급 출동 거부’ 법령 개정 추진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일선 소방서의 ‘비응급 출동’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상급 기관인 소방청에 시행령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해당 시행령에는 구급차가 비응급 출동을 거부할 수 있다는 규정이 마련돼 있지만 사각지대를 악용해 구급차 이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 공무원, 3년째 충북 영동군청서 행정 연수
필리핀 두마게티시의 30대 공무원이 3년째 충북 영동군청을 찾아 행정연수를 하고 있다. 그는 여느 공무원처럼 하루 8시간 근무하면서 퇴근 후 영동군가족센터를 찾아 한국어 교육을 받는 중이다. 권영주 민간협력팀장은 "3년째 연수가 이어지면서 직원들과도 잘 어울린다"며 "구내식당에 줄을 서 점심을 함께하고 저녁에는 팀원들과 치맥 등도 즐긴다"고 말했다.
미 이란 전쟁에 지자체들도 비상···기업 지원하고 가짜석유 단속
유가 급등으로 정부가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 중인 9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의 모습.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897.7원으로 전날보다 2.3원 올랐다. 지자체별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수출기업 지원과 물가 관리에 나서는 한편 유가 상승에 편승한 가짜석유 유통과 가격 이상 거래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9일 부산시는 “중동 사태로 대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총 35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152곳을 대상으로는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물류비 지원도 추진한다.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 28%)보다 높아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다. 경북 제조업 출하 규모는 연간 약 120조원, 수출 규모는 400억~600억달러 수준이다. 경남도는 지역 주력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2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긴급 지원한다. 유가 상승에 편승한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가짜석유 판매와 정량 미달 판매 등에 대한 특별 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교원은 수업에 집중"…울산 학교 행정업무 경감·효율화
울산시교육청은 수업과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만들고자 업무 경감과 효율화, 재구조화 등 3대 분야의 21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정읍시,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시행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시행으로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커지고 가계의 교통비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환승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읍시는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위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 전용 환승 시스템 구축과 하차 단말기 도입을 추진한다. 9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5~6일 이틀간 시 교통과 직원들이 시내버스에 탑승해 주요 구간 소요 시간과 환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감 출마 유은혜, 학교민원119·행정 AI 도입..."교직원 업무 획기적 감축"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도한 행정 업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고,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개인 AI서비스인 '경기 AI 파트너' 보급을 약속하고 나섰다. 이와 더불어 교무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술적 해법도 제시됐으며, 유 예비후보는 모든 교직원에게 '경기 AI 파트너'를 보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지원이나 신설 학교 개교 준비 등 경기도 특유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단독]도박판서 지인에 공기총 겨눈 60대…경찰에 쫓기자 자해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달 27일 영주시 풍기읍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들과 도박하다 말다툼을 벌인 뒤, 인근 실내 포장마차로 자리를 옮긴 일행을 찾아가 공기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긴 혐의를 받는다.
“연구는 수원, 제조는 지방”…이재준 ‘상생 경제’ 통했다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며, 지역 소비가 살아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이 현재까지 유치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약 3755억 원. 단순히 공장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본사와 R&D(연구·개발) 센터를 집중적으로 유치하는 전략이다. 고학력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다. 이 시장의 기업 유치 행보는 데이터로도 증명되고 있다. 수원시정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케이에스시스템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당하다.
조주빈 ‘교도소 표창장 자랑’에 “2·3차 가해” 비판···블로그 차단 조치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수감 중인 조주빈의 대리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블로그에 지난달 20일 올라온 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47년 4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인 조주빈이 최근 블로그에 ‘자랑 글’을 올렸다. 이 블로그는 조주빈의 대리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운영사는 차단을 결정했다. 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조씨의 블로그에는 지난달 20일 ‘수상 소감’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 하단에는 재소자들이 그려준 조씨의 초상화와 롤링페이퍼 사진도 실렸다. 조주빈의 대리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블로그에 지난달 20일 올라온 글. 조씨의 게시글이 피해자들에 2차 가해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조씨의 이번 글도 이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이 블로그에는 지난해에만 글 15개가 올라왔다.
정치색 달라도 ‘기후공약’ 보고 찍겠다…기후 유권자 ‘53%’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기후공약이 좋으면 정치 견해가 달라도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유권자의 65.7%는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는 지역 내 공급하는 ‘지산지소’ 원칙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 중에는 59.9%, 국민의힘 투표 의향층은 48.1%가 평소 정치 견해와 관계 없이 기후투표를 하겠다고 응답했다. 유권자의 65.7%는 에너지 고속도로의 추진 목표를 ‘각 지역 에너지를 근거리에 공급하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한다고 답했다. ‘비수도권 생산 에너지를 수도권에 공급해야 한다’는 응답률은 12.3%에 그쳤다. 서울 유권자의 59.7%는 차등화에 찬성했다.
숙명여대, ‘여성 과학기술 인재 확대’ EU 공동 포럼 개최
우고 아스투토 주한EU대사는 "STEM 분야에서 여성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유럽과 한국의 과학기술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젊은 여성들이 STEM 진로에 도전하도록 장려하고, 모든 인재가 장벽 없이 역량을 펼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여성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차세대 여성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여성은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변화를 설계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숙명여대는 고정관념을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아웃씽커스' 인재를 양성해 과학기술 분야의 여성 리더십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안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연 40만원'
설문조사는 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하는 설문지를 통한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군은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 인식과 의견을 수렴해 향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 이달 6일 부귀면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1개 읍·면 이장회의를 열어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형 기본소득은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책임 있게 추진하는 정책으로 보여주기식 확대보다 안정적 정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범사업은 연 40만원 지급으로 시작해 정책 효과와 재정 여건을 충분히 검증한 뒤 향후 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시의회, 김제·전주 행정통합 제안 환영…"공론화 거칠 것"
전북 전주시의회가 9일 김제시의회의 '김제·전주 행정통합' 제안에 대해 지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전주시의회는 충분한 정보 제공과 숙의 과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나갈 계획이다.
‘호르무즈 해협 고립’ 우리 선박 26척, 식료품 한 달 치 이상 확보···한국인 선원 183명
로이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페르시아만 내 고립된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한 달 치 이상의 필수 물품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박 26척 가운데 1척이 지난 7일 현지 업체로부터 필수 물품을 공급받으면서 모든 선박이 한 달 이상 분의 식료품 등을 확보하게 됐다. 8일 오후 10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원은 183명이다.
대교협 회장단 “요즘 대학생들 등심위에 공인회계사도 데려와···등록금 한 푼도 허투루 못 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단이 대학 등록금 인상 규제와 관련해 “이제는 대학을 신뢰해 자율에 맡겨도 된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와 대학생들은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는 등록금심의위원회가 비민주적으로 운영된다고 지적했는데 대교협 회장단은 이를 반박하는 발언을 내놨다. 지난해부터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이어가자 국회에선 물가 상승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등록금을 인상하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이 회장은 해당 개정안이 “수학적 정당성을 갖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등록금 인상 부담이 크지 않다고도 했다. 이미 반값 등록금은 실현돼있다”고 말했다.
대교협회장 "구태여 정치권이 등록금 관여하나…대학자율로 해야"
등록금은 대학 자율에 맡겨도 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교육부 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현재 학생 1인당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액이 57.4%다. 이미 반값 등록금은 실현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회에서 대학 등록금의 법정 인상 한도를 더 낮추려는 움직임이 이는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자칫 지역의 중소사립대 100개 죽이기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도 일부 과장이 섞였을 수 있지만 실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기본 원칙은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거점국립대 10개 살리려고 지역대학 100개를 죽이면 안 된다. 지역 대학이 사라지면 지역소멸은 더 가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게시판] 개인정보위, 10개 개인정보 유관학회와 정책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개인정보보호법학회, 한국인공지능법학회 등 10개 유관학회가 참석했다.
성남시, 한부모 가정 부모 '무료 건강검진 지원'
협약에 따라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377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정 부모(총 209명)의 신청을 받아 20명을 건강 검진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오후 신상진 성남시장과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한부모가정 부모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김제시의회의 갑작스런 "전주시와 통합 촉구"…실현 가능하나
정치권에서는 공론화 과정이 없었던 데다 지방선거 일정이 촉박하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당장 탄력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시의회의 성명서는 최근 전주시와의 통합 논의가 전무하다시피 했다는 점에서 갑작스럽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통합 논의의 주체인 김제시와 전주시의 집행부뿐만 아니라 전북도와도 전혀 사전 교감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의를 환기하는 '선언적 의미'의 성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실제 복잡한 주민 의견 수렴 과정과 통합 절차를 고려할 때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의 통합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방선거 이후에 양측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할지도 지켜봐야 할 일이다.
“환경 생각, 뒷처리도 깔끔” …제주 다회용기 문화 전역으로 확산
“뜨거운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환경호르몬 걱정에 망설였는데 다회용기가 생겨 정말 좋아요. 음식 배달과 야영장에서 시작된 다회용기 보급 사업은 영화관, 골프장, 야시장 등 제주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제주시 연동·노형동 지역에서 ‘배달앱 다회용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139개 업체가 참여해 총 1만9520건의 주문을 기록했다. 도는 약 3만2400개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함으로써 1t가량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감량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제주시니어클럽과 협업해 다회용기 세척 등에 노인 인력을 고용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공공야영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에서도 세척량 기준 2만7000여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되며 약 0.4t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강원교육청,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세부 일정으로는 교육복지사의 실질적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문학 강연과 정책연수, 업무 협의, 지역자원 네트워크 활용 및 정보 공유 등이 있다.
보령서 SUV가 시내버스 추돌···70대 부부 숨지고 5명 부상
9일 보령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2분쯤 보령시 대천동의 한 편도 2차로에서 시내버스와 SUV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광주 가구공장서 불…2시간 20여분 만에 초진(종합)
9일 오후 1시 12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남양주시 “AI⋅금융 앵커 기업 유치 기반 확충”
경기 남양주시가 민·관 협력을 토대로 전략적 투자 유치를 본격화한다.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했다.
강남 논현동서 빈집만 '쓱싹'...1억원 훔친 절도 2인조 구속
서울 강남구 일대 주택가의 빈집에 침입해 1억원대 금품을 훔친 2인조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50대)와 B씨(4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 아파트와 빌라를 돌며 거주자가 집을 비운 틈을 노려 베란다 방범창을 훼손한 뒤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확인된 피해자는 4명으로, 피해 규모는 약 1억2000만원 상당이다.
기후재난 일상화… 도민 대응 교육 전면 확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앤오프(on&off) 환경도서관’과 ‘환경 이동체험장’도 함께 운영된다.기후재난 대응 교육은 초·중학생 대상 ‘똑똑! 기후재난 대응 교실’, 기관·단체와 기후취약계층을 위한 ‘생생!
경남차문화예술원, 경남미래교육재단에 후원금…누적 2천100만원
경남도미래교육재단은 경남차문화예술원이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김광석길 활성화 노력…'골목방송국·반짝노래방' 개최
누구나 무대에 올라 노래할 수 있으며 관광 기념품 등을 받는다.
농협은행 경북본부, 경주시에 포스트 APEC 기부금 1억 전달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9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전년도 성공적 APEC 개최를 축하하며,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 판매 등을 통해 형성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APEC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과 홍보에 힘써준 농협은행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기부금이 APEC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포스트 APEC 사업에 의미있게 사용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예금 가입자들의 참여와 농협은행의 지역 상생 의지가 함께 담긴 이번 기금을 향후 포스트 APEC 로드맵 추진 등 경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양소식] '2026 청년축제' 기획단 15명 모집
희망자는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창원 특수학교서 점심식사 마친 13세 학생, 기도 막혀 사망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5분경 경남 창원시의 한 특수학교에서 A 군(13)이 식사를 기도가 막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학교 담임 교사는 쓰러진 A 군을 발견한 뒤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학교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후 사망했다. 장애를 가진 이 학생은 동급생들과 급식소에서 함께 식사를 한 이후 음식물이 목에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 수급 불안 고조…강원소방, 허가 수량 초과 저장 행위 단속
구체적으로 석유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물 출입 검사 시 허가 수량 초과 저장 여부를 살핀다.
“검단을 교통·교육 중심지로 육성”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검단구청장 출사표
박 전 사회수석은 그 일환으로 서부권광역철도의 개통을 앞당겨 20분 내 서울까지 도달할 수 있는 광역교통의 혁명을 이끌고, 인천 3호선을 통해 검단을 인천의 대동맥으로 시원하게 잇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의 경우 검단의 아이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울 수 있는 파격적인 교육프로그램 도입, 송도에 유치될 해외명문 국제학교의 수준 높은 영어프로그램 검단에 도입, AI과학고와 특목고 유치, 강남 버금가는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전 사회수석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구청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미래 검단의 모습을 결정할 검단 비전을 설계할 사람을 뽑는 선거”라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당부했다.
제주 남쪽 먼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제주도서부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박찬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보완수사권 폐지, 감정 아닌, 이성으로 생각해야"
즉 검사가 피해자와 가해자의 주장을 확인하지 않고서는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박 위원장은 "그것(검사의 보완수사)을 금지한다면 선택지는 불완전한 기소이거나 소극적 불기소뿐"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오해도 언급했다.
강원자치도 신청사 '첫 삽' 뜬다...오는 30일 고은리 현지서 착공식
2022년 12월 부지 확정 이후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토지보상 100% 완료 등을 거쳐 약 3주 뒤 3만 평 부지의 토목공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시작한다.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현 청사 이용 시 가장 큰 불편으로 지적돼 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총 1618면 규모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들여 설계를 진행하며 쉼 없이 준비해 왔다"며 "3주 뒤 3만 평 부지의 토목공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현 도청사 활용 방안은 이달 중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원 남부산지 대설주의보 발표…중·북부 산지 유지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시민단체, 방송인 김어준 경찰 고발…"김민석 총리 명예훼손 혐의"
사세행은 "김씨는 자신이 행사하는 막대한 영향력을 악용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사실 확인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김 총리를 비방하기 위해 수십만 명이 지켜보는 실시간 방송에서 허위의 사실을 적시했다"며 "김 총리의 사회적 평판을 저하시키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9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김씨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경찰, 포르쉐 '약물 운전' 공범에 사전구속영장 신청
앞서 추락한 차에서 프로포폴 빈 병과 약물이 채워진 일회용 주사기, 의료용 관 등을 다량 발견한 경찰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B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약물에 취한 채 운전하다 반포대교서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B씨에게 마약류를 건넨 혐의를 받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게 지난 6일 서울서부지검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잇는다
지원금은 월 1만1,800원, 연 최대 14만2000원이다. 신청은 15세 이상 본인 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속한 부모나 양육자가 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31일까지다. 경기 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창원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펫보험 가입 등 지원정책 추진
시 동물보호센터는 연중무휴로 오후 1시 30분부터 입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진관, 박성재 재판 증인에 “선택적 기억 의심”…5월 1심 선고 전망
박 전 장관에 대한 1심 판결은 오는 5월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재판에는 임세진 전 법무부 검찰과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임 전 과장은 12·3 불법계엄이 선포된 직후 박 전 장관이 주재한 법무부 국·실장 회의에 참석했던 인물이다. 당시 검찰국장이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웠는데,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이후 임 전 과장에게 전화해 ‘국장 대신 간부 회의에 참석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이날 임 전 과장은 박 전 장관이 “수용 질서와 관련한 당부를 했다”면서도 ‘합수부 검사 파견’과 관련한 지시를 받은 기억은 없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승재현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박 전 장관으로부터 “계엄이 선포됐으니 합수부라는 게 창설될 수 있다. 박 전 장관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5월 중 나올 전망이다.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신설…시·도 통합 지원 본격화
지원단은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소각장 빌려 씁니다”…박승원이 쏘아 올린 ‘쓰레기 협치’
9일 오후 광명시청 중회의실. 박승원 광명시장과 하은호 군포시장이 ‘생활폐기물 상생소각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상생 모델도 수도권 쓰레기 대란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 거리 민간 위탁에 의존하던 경로를 인접 권역으로 다변화하면서 예산 절감은 물론이고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노란봉투법 10일 시행···무분별한 ‘손배 폭탄’ 줄어드나
10일부터 시행되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은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사용자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파업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지만, 개별 사안마다 정당한 노조 활동인지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법적 판단은 엇갈릴 수 있다. 법원에서 쟁의행위 등으로 손배 책임이 인정된 경우 노조와 근로자는 법원에 배상액 감면을 청구할 수도 있다. 사측이 배상을 청구하더라도 일률적으로 조합원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각각의 노동자별로 책임비율 등을 정하도록 했다. 반면 경영계는 기업이 개별 조합원별로 불법 행위 정도와 책임 비율에 대한 사용자의 입증 책임을 가중시켜 손배 청구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강남 주택가 돌며 부쉐론·샤넬 '명품털이'…2인조 구속
검거 당시 차량에서는 피해품 대부분과 함께 커터칼, 무전기 등 범행 도구도 발견돼 압수됐다. 압수품 중에는 피해자들의 명품 목걸이, 가방 등도 있었다.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동종 절도 전력이 다수 있는 인물들로, 채무와 생활고로 인해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책으로 마을 잇는 작은도서관… 제주 공동체 연결 플랫폼으로
제주지역 작은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마을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한지운)은 오는 29일 한라도서관 일원에서 ‘제3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혼모작)’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작은도서관, 마을을 잇다·제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도민 참여형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명칭에 포함된 ‘모작’은 제주어로 ‘매듭’을 뜻하는 말로 작은도서관과 마을 공동체를 책으로 이어 지역 사회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제주에는 현재 새마을 작은도서관 등을 포함해 168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며 지역 독서문화와 주민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제주도민이 추천한 빛나는 100책’ 선포식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 동구 음식점 화재 24분 만에 꺼져…1명 다쳐
이 사고로 조리 중이던 40대 직원이 불을 끄려다 손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북도의회, 내일부터 4일간 임시회…11∼12일 도정 질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10∼13일 제425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퇴원 노인, 요양병원 대신 집에서 돌봄 서비스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각 시군구와 병원이 협약을 맺고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를 선별한 뒤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주는 방식이다. 사회적 입원이란 의학적으로 입원할 필요가 없는데도 병원에 머물며 돌봄을 받는 것을 뜻한다.
경기도 ,600억 규모 '중동 위기 대응' 긴급 지원…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경기도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전담 조직(TF)을 가동하는 등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향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도내 기업의 피해 규모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도내 산업계 영향 점검과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울산 남구, 성적우수 장학생 45명 모집…최대 400만원 지급
울산남구장학재단은 올해 성적 우수 장학생 45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전북대 사범대, 중등교사 합격자 220명…역대 최다
전북대학교 사범대가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20명(공립 184명·사립 3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4명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다 합격자다.
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로 체포…혐의 인정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5) 씨가 대마를 흡입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개혁자문위원장 사의…"토론보다 감정적 접근 앞서는 현실 심각"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박찬운 자문위원장이 9일 자진으로 사의를 밝혔다. 추진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노동권 새 지평’ 노란봉투법 시행…정부 중재 시험대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현장에서는 교섭 요구가 잇따를 전망이다. 노동자들의 교섭 요구가 잇따르면서, 사용자성 등에 대한 노동위원회 판단이 법 시행 초기 기준선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하청 노동자들은 하청업체에 처우 개선을 요구하면 “결정권은 원청에 있다”는 이유로 거부당하고, 정작 원청에는 법적 사용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교섭 요구가 가로막히는 이중 장벽에 부딪혀 왔다. 개정법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실질적 사용자’에게 교섭 의무를 지우도록 했다. 노동계는 기업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활용해 교섭을 지연시킬 가능성을 우려한다. 전문가들은 법 시행 초기 사용자성 판단 등의 심판 역할을 맡게 된 노동위원회의 역할이 크다고 본다. 다만 “기업이 시정명령에 불복해 소송으로 갈 경우 상당한 시간이 걸릴 텐데, 초기 혼란을 줄이려면 정부가 경영계와 노동계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노동계는 법 시행과 동시에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 요구에 착수했다. 경영계도 긴장하고 있다.
법원,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계좌 묶은 추징보전 해제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강희석 조은아 부장판사)는 곽 전 의원이 낸 추징보전 인용 결정에 대한 항고를 지난달 9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의 '퇴직금 50억 의혹'을 수사하던 2021년 10월 곽 전 의원과 병채씨의 재산 일부에 대해 추징보전을 청구했고, 법원은 같은달 이를 인용했다. 이에 곽 전 의원 측은 같은 해 11월 추징보전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불복해 항고했고, 법원이 지난달 4년여만에 곽 전 의원 측 항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항고심을 심리한 2심 재판부는 곽 전 의원과 병채씨가 1심에서 각각 공소기각과 무죄 판결을 받은 점을 고려했다.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그럼 망해라♥”…스탠드업 하는 여자들 [플랫]
“오늘 많은 여성 코미디언이 무대에 올랐는데, 다들 대단한 예술가들이에요. 주로 하는 건 애비 얼굴에 먹칠하기, 본인 명예에 똥칠하기. 그런데 이 사람들이 무대에 선 건 웃기고 사랑받기 위해서거든요. 코미디언입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열린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서울 서대문구의 작은 공연장 ‘채널 1969’에는 전국에서 모인 여성 코미디언 14명과 남성 코미디언 1명이 무대에 올랐다. 여성, 퀴어, 인생에 대해 다룬 이들의 농담은 ‘여성의 날’에 딱 들어맞았다. 국내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는 점차 늘고 있지만 여성 코미디언의 비중은 여전히 적다.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됐고 주최 측은 공연을 한 차례 추가했다. 이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면서도 “누구도 다치지 않는 코미디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성의 날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번 공연을 기획한 정성은씨는 에세이 작가이기도 하다. 코미디를 ‘보기’위해 만들어졌던 모임이 갑작스레 ‘쓰는’ 모임이 되면서 2019년부터 무대에 섰다. 이후 뉴욕에 건너가 오픈마이크 문화를 접하고 친구들과 함께 ‘서촌 코미디 클럽’을 세웠다. 2022년부터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 오른 최기문씨는 “누구도 기분 나빠하지 않는걸 하고 싶다”고 했다. 아, 나만 그런 건 아니었구나. “솔직한 개그로 웃기는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고 싶습니다. 여성·지역 기반 코미디 클럽인 서촌, 부산, 제주 코미디 클럽과 여성 스탠드업 코미디 크루 ‘블러디 퍼니’는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과 오픈마이크 일정을 알리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 미공개정보 이용 수십억 부당이득 혐의 수사
9일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로부터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2024년 12월 31일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을 35.0%로 높이며 최대 주주가 됐다. 삼성전자가 최대 주주로 오른 이후인 지난해 1월 31일 주가는 2024년 12월 30일 주가보다 약 80% 가까이 올랐다.
진천 가정집에 괴한 침입 일가족 폭행…경찰 추적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괴한들이 침입해 80대 노인을 포함한 일가족을 결박하고 폭행한 뒤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이들은 또 삼단봉 등으로 가족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괴한들은 A씨가 탈출하자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괴한들은 특별한 금전 요구는 하지 않았고 훔친 물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금 3억 누적…올해부터 기금 사업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천30건, 1억8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 기부금이 시행된 202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누적액은 이자 수익을 포함해 총 2억8천880만원이다. 올해부터는 시민이 체감하고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남양주형 기금 사업'이 추진된다.
9살 초등생에 비비탄총 빼앗아 목에 발사한 30대男 입건
9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초등생이 가지고 놀던 비비탄총을 빼앗아 초등생에게 발사한 혐의(특수폭행)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쯤 충주시 연수동 한 공원에서 9세 초등생 B군의 비비탄총을 뺏은 뒤 B군의 목에 한 발을 발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립운동가 김탁원·길정희 후손 故 김상덕, 고대 의료원에 4억4800만원 기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모교 교수를 역임한 김 씨는 생전 국가 의료 발전에 헌신한 부모의 뜻을 이어받아 기부의 뜻을 밝혀왔다.
법원,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계좌 추징보전 해제
추징보전은 향후 재판에서 몰수 또는 추징이 이뤄질 것에 대비해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재산을 법원 판결 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동결하는 절차다.범죄수익은 원칙적으로 몰수를 선고해 거둬들이게 돼있다. 하지만 임의 소비 등으로 사용해 몰수가 불가능한 경우 그 가액 상당을 추징한다. 이러한 몰수 및 추징을 위해 보전, 즉 묶어서 온전히 놔두는 조처다.법원이 이번에 추징보전 해제를 결정한 재산은 병채씨의 금융기관 계좌다.
“등본 발급해줘” “축구장 예약해줘” 말 한마디로 해결···AI 국민비서 서비스 개시
네이버와 카카오톡에서 말 한마디로 등본 발급과 체육시설 예약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AI) 국민비서’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 경기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민간 플랫폼과 결합한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네이버와 카카오톡의 AI 국민비서를 통해 “등본 뽑아줘” “축구장 예약해줘”라고 말을 하면 AI가 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을 해준다. 행안부는 이번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AI 국민비서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행안부, 소득심사 없이 먹거리 지원하는 '그냥드림' 확대 논의
정부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이 주민센터나 복지관 등을 방문하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1인당 약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바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 신안군은 도시 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이동식 그냥드림카'를 도입했다.
조건없이 먹거리 보장 ‘그냥드림’ 전국 확대···푸드뱅크 인프라·기업 사회공헌활동 등 활용
정부가 끼니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급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을 위해 기존 푸드뱅크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9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냥드림 전국 확대를 위한 점검회의’를 열었다. 현재 67개 시군구에서 그냥드림 코너 128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기존 푸드뱅크 인프라 등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재원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또 그냥드림 사업을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대하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지역의 우수 사례들도 소개됐다.
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 사의 "보완수사권 논의 우려"
그는 "(자문위원장) 위촉 이전부터 보완수사 폐지에 반대하고 전건송치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해 온 사람"이라며 "이러한 분명한 소신을 가진 제가, 검찰개혁의 핵심 과제인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에 자문을 맡는 것은, 중립적 입장에서 법안 준비를 요구받는 추진단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자문위원장은 "우리 형사사법 절차에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숙의와 균형 잡힌 토론보다는 감정적 접근이 앞서는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개혁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제 소신을 여러 통로를 통해 밝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의표명에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직접 보완수사를 인정하는 것이 전면적 수사기관이었던 과거의 검찰로 돌아가자는 뜻은 결코 아니고, 직접 수사권을 복원하자는 주장도 아니다"라며 "기소 여부를 결정하고 공소유지를 책임지는 기관이 그 책임을 감당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실 확인 권한을 갖자는 것"이라고 누차 강조했다.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초빙…학생 반발에 결국 취소
해당 수업의 강사는 본래 한지상으로 정해진 상태였다.보이스 수업은 1학년 필수과목으로서 지난 2월 기존에 임용된 강사가 타 학교 전임교원으로 발령 나면서 촉박하게 재임용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이후 그는 A씨를 공갈 미수 및 강요죄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A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해당 사건 이후 한지상은 복귀했으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일부 팬들의 하차 요구를 받아왔다. 2024년에도 한지상은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김소연
‘사법개혁 3법’ 시행 앞둔 법원 혼란···‘재판소원’ 대응 나선 헌재·대법
3법 중에서도 법원 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가능하게 하는 재판소원 도입은 공포 직후 법이 시행될 예정이라 당장 재판을 맡게 될 두 기관은 연일 후속 대응을 논의 중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오는 12~13일 전국 법원장들이 참여하는 정례 간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에는 사법제도 개편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 법왜곡죄에 따른 형사 법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즉시 시행을 앞두고 있는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관련 대책도 집중 토의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도 재판소원 도입 관련 후속 절차 마련에 발 빠르게 나섰다. 헌재는 우선 제도 시행 초기 재판소원 사건이 폭증할 것에 대비해 사전심사부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10일엔 언론 대상 간담회를 열고 재판소원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경북소식] 경북도 산하 23개 공공기관 혁신과제 점검
경북도 산하 23개 공공기관 혁신과제 점검 = 경북도는 9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도 산하 23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제3차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했다. 이 품종은 키가 193㎝로 큰 편이어서 수확 시 허리를 숙이지 않고 작업할 수 있어 농작업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교육 소외계층 5천388명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 경북도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북도, 북극항로 대응 국제 협력 확대 = 경북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로 대응하기 위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를 방문해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30조원 규모 대기업 투자펀드 조성"
광주시는 5000억원 규모의 창업 혁신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으로 추진해 현재 6986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이 가운데 4조원은 동부권 철강·화학 소재 산업, 서부권 조선·농수산 가공 산업, 광주의 자동차·가전 뿌리산업 등 기존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투입한다. 또 1조원은 지역화폐에 추가 투입해 4년간 20조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소상공인들의 소비를 증진시키고,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 사업에 1조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학생들 반발에 뮤지컬 배우 한지상 강사 임용 취소
성균관대가 배우 한지상(44)의 강사 임용을 철회했다. 성추행 논란이 있는 배우를 임용했다는 소식에 학생들이 항의 대자보를 붙인 지 6일 만이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는 9일 학과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대학본부와의 협의와 교수회의를 통해 2026학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의 강사(한지상)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명 정부의 실천하는 행정, 수원이 함께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 기사는 대통령에 대한 60% 이상의 높은 지지율이 '정책의 일관성, 실용 외교, 파격 소통, 서번트 리더십'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며 "저 역시 이 대통령님의 그러한 행정의 자세를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의 저명한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이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을 분석한 기사가 화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만을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고, 권한을 특권이 아닌 책임으로 여기는 것, 그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부동산 공급난 지속중...'체감형 청년주거 정책' 내놓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찾아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약물 연쇄살인' 범인은 20세 김소영…사이코패스 25점(종합)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약물을 먹여 20대 남성들을 연달아 살해한 피의자 김소영(20)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북부지검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비공개로 열고 김씨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또 김씨는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에서 40점 만점에 25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탄 음료를 집에서 미리 준비해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이 외에도 김씨와 함께 있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은 남성은 2명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월 24일 새벽 한 남성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 노래주점에서 김씨가 건넨 음료를 마시고 의식을 잃었다. 또 현재까지 확인된 3명의 피해자 외에도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밀양시, 다문화가족 아동 학습·정서 지원 '다정 사업' 추진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홈페이지나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순미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하는 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밀양시는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다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 군위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 집중 단속…"행정대집행도"
단속팀은 불법 시설이 확인되면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
무면허·만취 상태로 택시 훔쳐 몰다 사고 낸 20대 실형
경찰관도 폭행해, 재판부 "음주운전 전력까지, 죄질 불량"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0월 24일 0시 35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도로에서 영업을 마친 택시에 무리하게 탑승하려다 기사와 실랑이를 벌였다. 이후 기사가 운전석에서 잠시 내린 사이 택시를 훔쳐 몰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프랑스 명장 셰프 200명 남도미식 팸투어 나선다
세계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17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어 17~21일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된다.총회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진행된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택배 들이려 문 연 틈 노렸다…여성 집 침입해 돈 빼앗은 30대
그는 범행 당일 B 씨가 귀가하는 모습을 발견한 뒤 쫓아갔다.
경매 베스트셀러 저자, 50억대 투자사기로 구속기소
베스트셀러 저자로 이름을 알린 부동산 경매회사 대표가 50억원대 투자사기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 수사
로봇 전문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한 의혹을 받는 임직원들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들이 2022~2024년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거래해 총 30억~40억원대 부당이득을 취했는지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연구진이 설립한 로봇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삼성전자에 인수되면서 기업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인천시의료원, 인하대 의대생 대상 공공·필수의료 임상실습 운영
학생들은 인천의료원 별관 세미나실과 각 진료 및 공공의료 부서를 중심으로 공공보건의료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이번 실습 프로그램은 공공의료 정책과 지역사회 의료 연계 체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동행, 감염관리 및 호스피스 사업 이해, 정신건강 퇴원환자 연계사업, 재활 방문진료 등 다양한 공공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또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 학습과 의료진과의 멘토링을 통해 공공의료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실습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의학교육 혁신 정책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인하대학교·가천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책임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임상교육 컨소시움을 기반으로 운영된다.인천시의료원은 앞으로 인하대학교뿐 아니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과도 협력해 공공의료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은 “의과대학생들이 현장에서 공공의료의 가치와 책임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빚 독촉 지인 암매장 40대…기민한 수사에 완전범죄 물거품
위치 추적에 대비해 휴대전화는 차량을 몰고 오는 도중 밖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역시 청주에 거주하는 그는 이튿날 B씨의 시신이 방치된 컨테이너 사무실로 돌아와 트럭에 시신을 실은 뒤 옥천의 한 야산에 암매장했다. 이 과정에서 생체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B씨의 시신을 비닐로 감싼 뒤 트럭에 실어 날랐다. A씨는 직원을 두지 않고 일했고, 사무실도 새로 꾸리고 있던 중이어서 범행 장면이나 시신을 목격한 이들은 없었다. 이처럼 완전범죄를 꿈꿨던 A씨는 경찰의 발빠른 대처에 범행 3일 만에 체포됐다.
시나위 보컬 김바다, 대마 흡입 혐의로 체포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 씨(55)가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불법 촬영 장학관, 최고 수준 징계"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동물원 '먹이주기·만지기' 금지됐지만…"교육 명목 학대 여전해. 상시 감독해야"
동물 복지를 증진하는 법이 국회 문턱을 넘은 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동물원에서 '교육' 명목으로 '동물 학대'식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또 동물원의 설립 절차가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고 동물원 감사관제도 도입됐음에도 현장 관리·감독 규정이 미비하고 제재 수위가 낮아 '말뿐인 법'에 그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현행법상 오락이나 흥행 목적으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최대 5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먼저 이형주 어웨어 대표는 2025년부터 실시한 '동물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예기간 종료 전 철저한 조사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수시 검사 등 관리 기관의 점검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부연했다.이날 토론자 중 유일한 동물원 운영자인 남우성 강릉쌍둥이동물농장 대표는 빠른 법제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남 대표는 "그간 수십년간 하던 방침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며 "체험이 금지된다면 영세한 민간 동물원은 경영상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너무 단기간 내 법제화를 추진하다 보면 뒤처지거나 폐업하는 동물원이 생길 텐데, 이에 대한 해결책도 미리 강구해야 한다.
“성폭행 의혹 유행열 공직 배제” 목소리에 유 전 행정관 “사실 무근, 정치 공세”
40년 전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와 가족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유 전 행정관을 공직 후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다. 유 전 행정관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유 전 행정관은 오는 6월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충북 청주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유 전 행정관은 청주시장 예비후보에서 자진 사퇴했고 민주당은 징계 등을 하지 않았다. A씨는 유 전 행정관이 지방선거 등에 출마할 때마다 2차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유 전 행정관이 2020년 A씨의 미투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고, A씨가 무고 혐의로 유 전 행정관을 맞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재판부는 2022년 A씨의 명예훼손을 인정하지 않으며 유 전 행정관의 소송을 기각했다. 최근 유 전 행정관은 A씨의 가족에 대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공표죄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유 전 행정관은 경찰 처분을 근거로 A씨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면서 “선거철만 되면 꼭 등장해서 나를 괴롭히고 훼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요일 아침 기온 '영하'로 쌀쌀…일교차 15도 안팎으로 커
아침 -5∼2도·낮 7∼12도…아침 '도로살얼음·빙판· 주의 화요일인 10일 맑아서 일교차가 크겠다. 10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2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강원내륙·산지는 -5도 이하로 내려갈 전망이다. 이에 아침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겠으니 냉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온라인 라운지]“의료 위기 대안 찾자” 환자·의료진 공동 집필서, 출간 2주 만에 2쇄 돌입
추가 제작된 2쇄는 이달 17일경 서점에 공급될 예정이다.이 책은 붕괴 위기에 직면한 한국 의료 시스템의 현실을 진단하고, 환자 안전과 지속 가능한 의료를 위한 혁신 전략을 담고 있다.
가정집 침입, 일가족 폭행한 괴한들…금전 요구·훔친 물건 없었다
"한국어가 어눌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일단 이들을 외국인으로 추정하고 주변 CCTV 영상을 통해 행적을 추적 중이다.
제주, 우주·항공 소재기업 유치… 어썸레이와 투자협약
펠리클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회로가 그려진 마스크를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얇은 보호막으로 미세 공정이 고도화될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핵심 소재다.어썸레이는 향후 초경량·고내열·고신뢰성 특성을 갖춘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항공·방위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세훈 어썸레이 대표는 “제주는 기업 상장 지원과 기업 육성 펀드 등 다양한 산업 지원 정책을 갖춘 매력적인 지역”이라며 “우주·항공·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협력과 사업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영훈 제주지사는 “수도권에서 성장한 기술 기업이 제주 투자를 결정한 것은 제주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업이 연구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혁신 거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석훈 경기도의원, 재선 도전 "성남의 미래 위해 경기도 예산 왕창 가져오겠다"
재선 도전에 나선 전 의원은 "항상 시민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성남시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정책을 기획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일은 결국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이 성남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열정으로 경기도의 예산을 성남으로 확실히 끌어와 중원구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성남시와 경기도의 주요 현안 예산을 확보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릉지역대학 총장협의회 개최…대학-지역 상생 방안 논의
이번 협의회는 2024년 강릉지역대학 총장협의회 공식 출범 이후 강릉지역 4개 대학과 강릉시가 함께 추진해 온 대학-지역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강릉지역대학 총장협의회는 박덕영 강원대 강릉캠퍼스총장 제안으로 2024년 공식 출범, 박 총장이 초대 회장을 맡아 협의회를 이끌어 왔다.
교섭 규정 없는 2·3차 하청노조…"노란봉투법, 여전히 미완성"
원청의 사용자성 범위와 하청노조 쟁의행위 시 대응 방식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 노사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제조업과 건설업 등에서는 1차 하청이 다시 재하청을 주는 구조가 일반적인데 2·3차 하청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지는 법령과 지침 어디에도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다. 하청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파업 등 쟁의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되면서 새로운 논란도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하청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파업할 때 다른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를 관계있는 자로 보고 투입할 수 있는지다. 한화오션 등에선 하청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쟁의권을 확보해 파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체인력의 범위에 대한 판단 기준이 없다면 법적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복면 쓴 괴한 3명, 가정집 침입해 일가족 4명 묶고 폭행
충북 진천에서 삼단봉을 든 괴한 3명이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 4명을 폭행하고 결박한 사건이 발생했다. 괴한들은 A 씨와 80대 할머니 등 가족 4명을 제압한 뒤 케이블타이로 손목을 묶어 결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경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괴한 3명이 자택에 침입했다는 30대 A 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기밀 빼내 '특허괴물'에 넘긴 삼성 직원
회사 지식재산권 기밀을 유출해 특허관리전문회사(NPE)에 수백억원대 부당이득을 안긴 삼성전자 전 직원과 특허관리전문회사 임직원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국내 기업의 특허 기술을 노린 특허관리전문회사에 대해 “국가 경제에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경택)는 전직 삼성전자 IP센터 직원 권모씨와 A특허관리전문회사 대표 임모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과 배임수재·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9일 발표했다. 권씨에게 자료를 건넨 전직 IP센터 직원 B씨와 A사 직원 2명, 법인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국내 기업을 겨냥한 소송도 늘고 있다. 권씨는 이듬해 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삼성전자의 특허 분석 자료를 여섯 차례에 걸쳐 임씨에게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권씨는 자신이 설립한 별도 특허관리전문회사의 수익화 사업을 위해 매입할 특허를 물색하던 중 임씨에게 투자를 요청하면서 자료를 누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삼성전자 IP센터 직원 B씨는 2022년 12월 권씨가 임씨에게 자료를 넘길 것을 알면서도 내부 자료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141개 학교서 '중점 교육' … AI 수업 대폭 늘린다
전국 1000개 이상 초·중·고교가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선정돼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AI 관련 수업 시수를 최대 두 배로 늘리고, 과목 간 장벽을 허문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1141개 초·중·고교를 AI 중점학교로 선정하고 운영한다고 9일 발표했다. AI 중점학교가 다른 학교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AI 관련 교과 수업이 대폭 늘어난다는 것이다. 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진로 탐색과 함께 심화 AI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고교에서는 단순 지식을 넘어 AI 모델을 설계해보는 고난도 탐구 활동을 한다.
경찰, '로또청약' 이혜훈 압수수색
이재명 정부의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이던 이혜훈 전 의원(사진)의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이달 초 이 전 의원 자택 등 다섯 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전 의원 관련 고발 사건 8건을 지난달 병합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관련자 등을 조사한 뒤 이 전 후보자를 소환할 계획이다.
'반도체 도시' 용인, 아기 울음 소리도 커졌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용인특례시가 출산율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젊은 인구 유입이 늘어난 데다 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이 맞물리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내 순위도 상위권이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젊은 인구 유입을 출산율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용인특례시에서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동시에 추진된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도 속속 들어서고 있다. 산업 생태계 확대는 자연스럽게 젊은 인구 유입으로 이어졌다. 특히 반도체 산업단지가 자리한 처인구의 인구 유입이 두드러졌다. 시는 반도체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상주 근로자만 약 14만4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동·남사읍 일대 신도시 조성까지 본격화하면 인구 유입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경기 하남에 위치한 한 대형쇼핑몰 상층부에서 1층으로 물건을 던졌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당시 쇼핑몰에는 휴일을 맞아 다수의 쇼핑객이 몰려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2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기 극복 사업재편, 노조 허락 받아야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가 10일 시행된다. 한국 노사 관계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맞게 됐다. 하청 근로자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데다 경영 판단에 따른 구조조정, 공장 이전 등도 단체교섭 및 쟁의행위 대상이 되면서다.
삼성창원병원, 고난도 간이식 50례 달성…수술 성공률 100%
2024년부터 병원의 간이식 수술 성공률은 100%이며, 수술 후 사망률은 2.8%를 기록했다.
'돈 안되던' 헌법소송에 반전…대형로펌도 재판소원 대응 분주
이르면 이번 주중 재판소원 제도를 담은 법안이 공포·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출신 인사를 주축으로 전담팀을 꾸리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양상이다. 상대적으로 한정된 헌재 출신 변호사 영입 경쟁도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빛을 못 보던 헌법소송이 국회 통과에 따른 이번 재판소원 도입으로 '대폭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태평양은 최근 30여명 규모의 재판소원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태평양은 최근 재판소원 시행에 따른 실무상 쟁점을 담은 뉴스레터(소식지)도 두 차례 발행했다. 법무법인 광장은 이달 초 재판소원 제도 대응을 위한 헌법재판팀을 출범했다. 작년 8월까지 헌재 사무처장을 지낸 김정원(19기) 변호사를 중심으로 헌법연구관 출신 지영철(17기)·강을환(21기)·진창수(21기)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법무법인 세종도 민일영(10기) 전 대법관을 필두로 한 기존 헌법소송팀이 재판소원 대응에 나선다. 더 나아가 재판소원 전담 대응팀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 세종 관계자는 "재판소원 제도의 진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헌법재판관 출신 영입 및 전담 대응팀 신설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율촌도 헌재 헌법연구부장 경력을 가진 윤용섭(10기) 변호사가 주축이 돼 재판소원 TF를 새롭게 꾸렸다. 율촌은 헌재 근무 경력이 있는 변호사 추가 영입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법인 화우는 이인복(11기) 전 대법관을 내세운 재판소원 TF를 꾸렸다. 화우는 전사적인 차원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며 재판소원 사안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헌법재판관 출신 목영준(사법연수원 10기)·강일원(14기)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기존 헌법소송팀에서 재판소원 사건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법무법인 바른도 재판소원 전문대응팀을 출범했다. 법무법인 LKB평산도 헌재 연구관 출신 변호사를 중심으로 '재판소원 TF그룹'을 꾸렸다. 헌재가 헌법소원 청구시 변호사 강제주의를 택하고 있다는 점도 변호사 업계에선 기회 요인으로 꼽힌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재판소원 시장에서 초기에 자리를 잡는 게 유리할 텐데 헌재 직원들 사이에서도 언제 (헌재)밖으로 나올지 고심하고 있지 않겠느냐"고 짚었다. 헌재는 오는 10일 오후 간담회를 열고 재판소원 도입에 따른 변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개혁신당 부산시장 정이한 예비후보, 격식 파괴 ‘MZ형 소통’ 화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의 도심과 대학가에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대학가 앞에서 만난 또래 청년들에게 그는 예고 없이 마이크를 들이댄다. 자신의 점퍼를 빤히 쳐다보는 학생에게 "제 이름이 뭘까요? "라며 자연스럽게 답변을 유도하고, "정, 이, 한! "이라는 대답이 돌아오면 박장대소하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한다.재치있는 순발력도 백미다. 최근 한 대학생이 "현직 부산시장이 누구냐"는 질문에 박형준 시장 대신 "박수영"이라고 답하자, 정 후보는 카메라를 향해 "박수영 의원님, 보고 계시나요?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추위 꺾이자 캠핑족 나들이 시동…강원서 매년 20건 안팎 화재
장비 대부분 가연성 소재로 위험성 커…소방, 안전수칙 준수 당부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캠핑장 이용객도 덩달아 늘자 소방 당국이 화재 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지난해 3월 화천 한 캠핑장에서는 난로 사용 후 남은 재를 버리는 과정에서 남아 있던 불티가 야산 잡풀에 옮겨붙어 불이 났다. 앞서 같은 해 2월 영월 한 캠핑장에서도 담배꽁초가 마른 잡풀에 착화, 캠핑장 데크와 인근 들판이 소실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하청노조 900곳, 원청에 '무더기 교섭' 요구한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노란봉투법)가 10일 시행된다. 한국 노사 관계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맞게 됐다. 하청 근로자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데다 경영 판단에 따른 구조조정, 공장 이전 등도 단체교섭 및 쟁의행위 대상이 되면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기업별 교섭 중심이던 노사 교섭 구도를 산업별 교섭으로 전환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노동계 내부에서는 원청 정규직 노조와 하청 노조 간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며 ‘노노 갈등’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경영계는 여전히 모호한 법 조항 때문에 속수무책 상태로 사법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9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900여 개 사업장에서 14만 명 규모의 조합원이 원청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법 시행일인 10일을 기점으로 공기업, 주요 사립대 등 15개 원청을 대상으로 9600명의 하청 근로자가 교섭 요구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은 원청의 대응을 보면서 업종·지역별 집회를 확대하고 오는 7월 총파업으로 원청 상대 교섭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노동계는 노란봉투법 시행을 숙원인 산별 교섭을 활성화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대기업에 비해 노조 조직률이 낮은 하청·비정규직 분야에서 노조 설립을 확대하고, 업종·직군별 교섭을 확대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하청 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는 것이 가능해지면 원청 정규직 노조와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방송·신문에도 나왔던 경매 전문가, 50억대 투자사기 구속기소
부동산 경매회사 대표가 50억원대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10분만 이야기하고 다음 사람으로”…로테이션 소개팅 열풍
한 번에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소개팅’이라는 반응이 나온다.로테이션 소개팅 규모는 남녀 5대5부터 20대20까지 다양하다. 참가자들은 보통 10분 정도씩 대화를 나눈다. 취미나 성향 같은 정보를 기준으로 상대를 걸러내는 데이팅 앱 문화 역시 비슷한 한계를 지닌다는 분석이다.
강원 수출 '30억 달러 시대' 개막...유공 포상 및 비전 선포
의료기기, 면류, 의약품, 전선, 화장품, 자동차 부품 등으로 품목이 재편됐으며 미국과 중국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대만, 베트남,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외연을 넓혔다.KOTRA는 관세대응 설명회와 투자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지원했으며 한국무역협회는 물류 컨설팅으로 기업 대응력을 높였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출 32억 달러를 달성하고 오는 2030년까지 40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원 수출 30억 달러 달성에 함께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 2030년 수출 40억 달러 목표를 향해 함께 원팀으로 뛰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 도시가스 공사현장서 60대 현장소장 추락해 숨져
9일 오후 2시 55분께 충남 청양 남양면 온직리 도시가스 공사현장에서 공사 관계자가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도시가스 배관 이설 공사 중 현장소장인 A씨가 터파기 작업 현장을 살펴보던 중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9일 오후 2시 55분께 충남 청양 남양면 온직리 도시가스 공사현장에서 공사 관계자가 추락해 숨졌다.
[포토] 매화로 물든 광양
올해와 내년 입주 물량 급감으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황이 회복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26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 체포…속초서 대마 흡입
김 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속초의 한 건물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김 씨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뒤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다.
"무안공항 참사 유해 추가 발견…송구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4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유해 일부와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된 데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김 장관은 “단 한 점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확인하고 책임 있게 수습하겠다”며 “사고 원인 규명에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남성, 투신 사망…피해자들 회복 중(종합)
경남 통영에서 30대 남성이 20·30대 남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던 중 투신해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통영시 한 주택에서 30대 남성 A씨가 이곳에 살던 20대 여성 B씨와 동거인 30대 남성 C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달아났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성폭력 피해 직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피해자 91% '성인 여성'
한국성폭력상담소 2025년 상담통계…상담 1건당 1.8건 지원 성폭력으로 상담소를 찾은 피해자 5명 중 1명은 직장에서 피해를 봤다는 통계가 나왔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상담통계를 공개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한국 사회의 왜곡된 성인식과 성문화를 바꾸기 위해 설립된 인권 단체로, 1991년 개소 이래 작년까지 6만620명에게 9만3천531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작년에는 582명의 피해자에게 신규 상담을 제공하는 등 총 1천33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대구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맡은 원하청, 과태료 처분
원청인 ㈜태왕이앤씨는 유해 위험 방지 계획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돼 과태료 1천만원을 처분받았다.
강원도, 디지털 복지인프라 사업에 2029년까지 160억 투입
강원특별자치도는 2029년까지 16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복지 인프라 4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초2∼고2 대상 기초학력 진단 기간 운영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기초학력 진단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SNS까지 털렸는데 '뒷북' 신상공개…경찰 검거 후 한달만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 단계에서 비공개됐다가 검찰이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한 강력범은 김소영이 일곱 번째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범행 수단의 잔혹성 요건 등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희생자 유족들이 "왜 피해자의 죽음만 보도되고 가해자 얼굴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묻혀야 하느냐"며 경찰 결정에 반발하자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미 신상이 공개된 남성 흉악범들과 비교하며 '젠더 갈등'으로까지 번지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김소영의 추가 범행 시도 정황이 계속해서 드러나며 시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는 점 또한 검찰이 전격적으로 신상 공개에 나선 배경으로 거론된다. 신상을 공개한 서울북부지검 관계자는 에 "여러 가지 요건들을 다 고려해 (신상 공개의) 구성요건이 충족됐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9일 김소영이 경찰에 검거된 뒤 신상이 공개되기까지 꼬박 한 달이 걸렸다. 심의위원 과반이 찬성하면 범죄자의 신상이 대중에 공개된다.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에 최영승
임기는 2년이다.
첫 출전인데 '金'…패럴림픽 여자 최초 역사 쓴 19세 소녀[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한국 여자 최초 동계 패럴림픽 개인전 금메달! [앵커] 저번 동계올림픽에 이어서 지금 패럴림픽이 토요일 개막했었죠? [아나운서] 네 맞습니다. 더욱이 김윤지 선수는 생애 첫 패럴림픽 출전이었는데요. 김윤지 선수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많이 즐기려고 하고 있다"라며, "어제 경기도 즐겼고 오늘 경기도 즐겼다. [앵커] 김윤지 선수 정말 축하합니다! [아나운서] 면접 탈락 문자 받고 펑펑 운 이유[앵커] 왜 그렇게 펑펑 운 거죠? 그리고 면접자는 "취업 준비를 하고 면접을 다니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회사"라며 SNS에 면접 후기와 회사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는데요. 저희의 신발이 후보자님의 내일에도 닿기를 바란다"라며 신발 사이즈를 회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덕분인지 모르겠으나 괜찮은 회사에 취업 성공했다며"라며 "저 문자는 지금 봐도 또 눈물 날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아나운서] 대형 쇼핑몰 3층에서 화분이 떨어졌다. [앵커] 대체 어떤 일인가요? [아나운서] 최근 SNS에 "스타필드 하남점 화분 투척"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누가 물건을 던졌다"라며 "여러 사람이 맞을 뻔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앵커] 사고가 안 났으니 천만다행입니다만 정말 위험할 뻔했습니다.
경남,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4명 선발
경상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4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경북관광公, 미식 여행 주제 '포항초·물곰' 선정
동해안 별미로 알려진 물곰은 살이 부드럽고 흐물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게시판] 법무부, 외국인·동포 권익보호 전담 창구 운영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과 외국인보호소에 이민자권익보호관 19명을 새로 지정해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상설화한다.
부산 기장군 자율주행 버스, 9일부터 유료화
부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에서 자율주행 버스 무상 시범 운행을 진행해 왔다.
[포토] 부산서 꽃 피운 목련
꽃샘추위가 이어진 9일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가에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서울 공공의료 강화 위해 민관 연계-AI 도입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서울시의 지역의료·필수의료·돌봄·AI 혁신과 관련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는 서울시의료원 산하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서울시 내 12개 시립병원과 25개 자치구 보건소를 총괄하고 있다. AI 기반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의료, 복지 서비스가 단절돼 생기는 비효율을 해결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경남 "AI인재 매년 1000명씩 육성"
향후 6년간 총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년 1000명씩 총 6000명의 AI 융합·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AI 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혁신해 학·석사급 융합·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경북, 예산 7000억 투입…시스템반도체 생태계 만든다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시스템반도체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 산업과 단순 조립 위주의 전자산업에 첨단 반도체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도는 먼저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전략에 맞춰 구미에 4190억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단지에는 2269억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실증 인프라가 구축된다. 도는 2030년까지 480억 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에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진흥원 유치도 추진한다.
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로 체포…혐의 인정(종합)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속초 시내 모처에서 대마를 소지 및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2010년 초에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리브 골프 대회 유치…'스포테인먼트' 메카 급부상
부산시는 ‘2026 리브 골프 코리아’를 오는 5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출범한 리브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리브 골프가 개최국 대표 아티스트 공연을 결합한 페스티벌형 골프 이벤트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숙박·음식·교통·쇼핑 등을 아우르는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울주군립병원, 지역 공공의료 빈틈 채운다
울산 울주군이 ‘촘촘한 공공의료망’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 군수는 “군립병원은 단순한 의료기관이 아니다”라며 “오랜 의료 공백을 메우고 군민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상징적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공의료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간 울주군 남부권의 의료 현실은 열악했다. 원자력발전소와 국가산업단지를 끼고 인구 8만여 명이 거주하는 이 지역엔 병원급 의료기관이 단 한 곳도 없었다. 응급 상황이 생기면 인근 타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현실이 수십 년째 이어져 왔다.울주군은 이런 남부권 의료 공백을 빠르게 메우기 위해 속도전을 택했다.
자영업자 4만명 몰린 ‘안심통장’… 올 상반기 2000억 공급
생계형 자영업자에게 지원하는 전용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안심통장'이 올해도 시행된다. 올해는 협력은행 확대, 청년사업자 우대 등 대출 조건을 개선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안심통장'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2만명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생 50명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8일까지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이란戰 피해 기업에 600억 지원
경기도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전담 조직(TF)을 가동하는 등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도내 산업계 영향 점검과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도민과 기업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소집됐다.도는 우선 경영난을 겪는 수출 기업 등을 위해 600억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한다.
인천공항, AI기술 아이디어 공모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창업 10년 이내)은 기업 부문에 신청할 수 있다.
세종, 하나금융과 세종사랑카드 출시
시는 조성한 재원을 소상공인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포토] 대게 맛보러 포항 오세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용인특례시가 출산율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 .
대전, 우주·로봇 혁신기업과 업무협약
대전시는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는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와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충북, 바이오 스타 中企 키운다…R&D부터 수출까지 지원
도는 의약·의료기기 분야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인허가와 시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도는 바이오 제품 안전성·유효성 시험 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인증기관에서 수행하는 시험 비용 일부를 보조할 계획이다. 해외시장 개척 지원도 확대한다.
'우주센터' 품은 전남,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
전라남도가 국방 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방산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오는 5월까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공모한다. 이 중 제2공구는 고체연료 기반 제조와 국방 분야에 특화했다. 여기에 민간 우주개발의 핵심인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과 국방위성 전용 발사시설 계획까지 더해져 국방 우주산업 거점으로 제격이라는 판단이다.
'가족회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내달 20일 1심 변론종결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2월 대방건설이 공공택지를 계열사에 전매해 약 2501억원의 개발이익을 얻게 했다며 과징금 205억원을 부과하고 구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은 공정거래위원회 고발한 사건인데, 관련 행정소송에서 상고를 포기했다"며 "상고 포기 이유를 확인하고 협의해 검사 측 입증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두 사람이 공모해 대방건설이 2014년부터 대방산업개발 등 가족이 운영하는 계열사에 공공택지를 대거 전매(미리 산 것을 되파는 것)해 과도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고 보고 있다.
'학내 갈등' 전주대…이사장 청탁금지법 등 혐의로 고발당해
글로컬대학30 사업 탈락을 두고 학내 갈등이 장기화하는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이번에는 이사장을 둘러싼 비위 의혹이 불거졌다. 9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경찰청은 전주대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의 이사장 A씨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약자 위한 무료 법률자문…‘따뜻한 법’으로 온기 전파
"'따뜻한 법'으로 만들어 가는 '따뜻한 세상'". 법무법인 율촌의 공익재단인 온율(사단법인)의 비전이다. 공익재단의 명칭인 '온율'도 따뜻할 온(溫), 법률 율(律)자를 써서 온기를 가진 법률이라는 뜻이다. 법률에는 온도가 없지만 온율의 온기는 '36.5도'를 지향한다. 현장에서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공익단체들과 협력해 법적 전문성이 현장의 전문성과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할 수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2025년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협약을 맺고 시작한 법률자문 사업을 통해 인사·노무·세금 관련 이슈 등 여러 법적 어려움을 겪는 국제개발단체에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문가후견법인으로 실제 피후견인들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전문가 후견업무를 꾸준히 진행하며, 현장에서의 실무경험과 관련 법제에 대한 축적된 법적전문성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국가와 사회의 역할을 고민하고 개선해왔다. 2025년 이슈가 된 '치매머니' 이슈에 대한 법률자문을 진행하고, 한국후견협회와 함께 제4회 한국후견대회를 개최했다. 더불어 후견업무를 진행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전문성을 쌓아갈 수 있는 후견인 사례연구모임을 지원해왔다. 온율은 세이브더칠드런 등 주요 NGO와 협력해 모든 아동의 사망 사건을 국가 차원에서 분석·예방하는 '아동사망검토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 연구를 진행하고 실질적인 법안 통과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동의 디지털 '잊힐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촘촘한 법적 보호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동화 항만에 관광 날개 달았다… 여수광양항 도약 준비
8개 사업은 △K-스마트항만 조성 및 북극항로 시대 대응 △자족적 화물 창출 항만 구축 △고객 체감형 항만 운영 효율성 제고 △여수세계박람회장 해양관광 거점 육성 △전략적 항만 물동량 증대 △국민 중심 안전·친환경 항만 구축 △성과 창출 위한 경영 관리 강화 △지역 발전 위한 공공기관 역할 수행이다. '고객 체감형 항만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선 컨테이너, 석유화학, 자동차 등 부두별 운영 효율화와 신·구 컨테이너 부두 간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여수세계박람회장 해양관광 거점 육성'을 위해선 성공적인 사후 활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광·문화 사업 활성화 및 공공사업 유치에 나선다. 이 밖에 지속 가능 항만 구현을 위한 안전·보안 강화와 친환경 항만 구축, 전사적 경영 혁신으로 기관 운영 효율성 및 책임성 제고, 지역 상생을 통해 항만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ESG 경영 실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경북 미식여행 때 포항초·물곰 꼭 드세요"
특히 강한 바람과 물살을 견디며 자라난 재료들이 지역의 음식과 이야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포항초는 해풍을 맞고 자라 잎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한 시금치로, 모래와 염분이 섞인 토양에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물곰은 꼼치과 어류로 꼼치, 미거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살이 부드럽고 흐물거리는 특징이 있다.
"국내 등록 변호사 10년새 83% 급증... 연간 합격자 1200명 이하로 줄여야"
지난달 말 기준 국내 등록 변호사 수다. 10년 전 2만784명에서 83% 넘게 늘었다. 준법지원인은 일정 규모 이상의 상장사가 내부 의사결정과 업무 집행의 적법성을 점검하기 위해 두는 제도다. 다만 선임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가 없고 지원인 자격 요건도 '법률 지식이 풍부한 사람'으로 넓게 규정돼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봤다. 장기적인 목표는 적정 변호사 수를 논의하는 협의체 구성하는 것이다.
제주 감귤, 수입산과 맛 블라인드 테스트 69% 압도
제주산 만감류 '천혜향'이 수입 만다린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주 감귤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식 평가는 참가자들이 두 과일을 모두 맛본 뒤 선호 품종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찰 "석유 관련 불법행위 단속 강화"
관련 시설 주변에는 기동대 경력을 추가 배치하고, 순찰 횟수도 확대한다. 박 청장은 "관련 시설이나 국가 주요 인사의 경호 등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중동사태와 관련한 혐오범죄, 가짜뉴스에 대해선 집중 모니터링에 나선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정보 공개
그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피의자 김소영(20·사진)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 등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30일간 공개하기로 했다.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자, 경찰은 수사 범위를 넓혀 수사 중이다.
'9억 가구 생중계' 글로벌 골프대회 부산서 개최
리브 골프 대회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약 9억 가구에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부산의 국제적 위상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를 환영한다"며 "부산의 따뜻한 환대와 도시의 매력 속에서 전 세계 선수와 팬, 방문객들이 부산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가 부산서 열린다.
시, 자활 참여자에 건강검진비 30만원 지원
올리브는 '모두(ALL) 함께 잘 사는 부산(LIVE)'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부산 자활 정책 브랜드다.기초 지자체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처음이다.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사업비로 LS 일렉트릭이 5000만원을 후원하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이 추진한다.
부산 기초의회 '혈세 낭비' 논란 확산… 시민단체 고발 예고
부산 기초의회 '혈세 낭비' 논란( 지난달 23일 자 등 단독 보도)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의원들은 의회운영업무추진비 명목으로 매달 의장 240만 원, 부의장 120만 원, 상임위원장 90만 원씩을 받는다. 의원역량개발비 명목으로는 매년 수천만원을 받는다.또 부산경실련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지역 16개 구군의회의 의원 1인당 평균 의원역량개발비는 한 해 590만원으로 적지 않다. 기장군의회가 9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부산진구의회(730만원), 수영구의회, 연제구의회(이상 720만원) 순이다. 북구의회가 260만원으로 가장 적다.이에 부산경실련은 집행부의 예산 집행을 감시해야 할 기초의회가 정작 자신들은 '깜깜이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행안부, 중동 상황 대응 ‘지방정부 TF’ 구성···대응 체계 점검
행정안전부는 9일 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회의를 열어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빚 독촉 지인 살해·암매장 40대 '구속'…완전범죄 노렸지만 물거품
충북 옥천에서 빚 독촉을 하던 지인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구역질 나 못 보겠다" 사망 여수 4개월 영아 母 직업 '소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한 영상에는 A씨가 아이를 발로 밟거나 머리를 거세게 흔들고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장면이 담겼다. 잔혹한 학대 행위는 약 4800여 개 파일로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당시 출동한 구조대원은 "'아기가 물에 잠깐 잠겼다'는 신고를 받고 갔다. 그런데 보자마자 모를 수가 없었다"면서 "멍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홈캠 영상을 확보한 뒤에는 살해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반포대교 추락' 운전자 약물 전달 의혹…경찰, 간호조무사 병원 압수수색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약물 처방 및 관리 기록 등을 확보해 불법 투약 과정에서 병원 측 과실이 있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A씨는 지난달 25일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반포대교에서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B씨에게 마약류를 건넨 혐의를 받는다.A씨는 사고 당일 B씨 차량 조수석에 동승했던 인물로, 지난 2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에 대해 지난 6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0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모텔 연쇄살인’ 20세 김소영…사이코패스 25점
검찰은 김소영의 동의를 받아 SNS 계정을 비공개 처리했다.경찰은 김소영이 고급 식당이나 호텔을 이용하려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보고 지난달 19일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그를 구속 송치했다.
시나위 보컬 김바다, 대마초 흡입하다 현행범 체포...혐의 인정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고, 김바다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김바다를 상대로 대마 입수 경위와 추가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도주 우려와 범행 경위 등을 검토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한 김바다는 같은해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했다.이후 5.5집, 6집, 7집에서 활약한 뒤 1999년 팀에서 탈퇴했다.
[날씨] 새벽안개에 운전 조심…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새벽 시간대 경북 동해안·부산·울산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에는 전라 내륙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9일 오후 8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9일 오후 8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남 빈집 4곳 털어 1억여원 금품 훔친 2인조…무전기 사용 범행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5일 저녁 논현동 아파트와 빌라를 돌며 베란다 방범창을 부수고 빈집 4곳을 털어 1억2000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남 일대의 빌라와 아파트 빈집 4곳을 털어 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인조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들은 채무와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같은 수법으로 절도를 저질러 처벌받은 전력도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두겸 울산시장 "박맹우 전 시장 경선 경쟁 가능성 있나?"
재선을 노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4월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같은 당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맹우 전 시장에 대해서는 경선 경쟁 가능성을 낮게 봤다.김두겸 울산시장은 9일 울산세계음식문화관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다음 달 초 재선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5월 초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었다.
국힘 '절尹 결의문' 발표...오세훈 "선거 치를 발판 마련됐다"
9일 오 시장은 국민의힘 의총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7명 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가 끝난 뒤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긴급 의원총회에 돌입한 국민의힘은 비공개 회의 끝에 '절윤' 노선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원청 교섭권’ 이제 하청 노동자 손에…노사관계 새 패러다임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현장에서 교섭 요구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자성 등에 대한 노동위원회 판단이 법 시행 초기 기준선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하청 노동자들은 하청업체에 처우 개선을 요구하면 ‘결정권이 원청에 있다’는 이유로 거부당하고, 정작 원청은 법적 사용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교섭을 거부하는 장벽에 부딪혀 왔다. 개정법은 이런 한계를 보완해 ‘실질적 사용자’에게 교섭 의무를 지웠다. 구체적 판단은 노동위원회와 법원의 해석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 노동계는 기업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활용해 교섭을 지연시킬 것을 우려한다. 전문가들은 법 시행 초기 사용자성 판단 등의 심판 역할을 맡게 된 노동위원회의 역할이 크다고 본다. 노동계는 법 시행과 동시에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 요구에 착수한다. 금속노조는 원청이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지 않을 경우 노동위원회에 미공고 시정신청을 제기해 사용자성 판단을 먼저 받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법 개정 취지가 ‘대화와 협상’에 있다고 했다.
교통 과태료 장기체납 운전면허 정지될 수도
경찰이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를 장기체납한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정지·취소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국가기관이 압수해 보관)하는 등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는 무인카메라 등에 단속될 경우 차량 명의자에게 부과되며 벌점이 없다. 올해 범칙금 전환 처분은 12건이다. 경찰은 올해 번호판 2만3133개를 영치해 체납 과태료 약 100억원을 징수했다.
‘파업 손배 폭탄’ 감소 기대…선전전·피케팅 행위도 ‘손배 면제’ 길 열려
파업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지만, 사안마다 정당한 노조 활동인지 법원 판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법적 판단은 엇갈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선전전·피케팅 등 노조법에 따른 정당한 노조 활동이 배상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다. 법원에서 쟁의행위 등으로 손배 책임이 인정된 경우 노조와 근로자는 법원에 배상액 감면을 청구할 수도 있다. 경영계는 이 법이 조합원별 불법행위 정도와 책임비율에 대한 사용자의 입증 책임을 가중시켜 손배 청구를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맞선다. 노동계는 과도한 손해배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반해 경영계는 불법 파업에 대한 억제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김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김씨의 실명과 얼굴 사진, 나이를 공개했다. 앞서 경찰이 김씨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김씨의 실명과 얼굴 사진, 과거 SNS 게시물 등이 유포되기도 했다. 경찰은 김씨가 피해자들의 사망 가능성을 미필적으로나마 예견한 상태에서 약물을 먹였다고 판단했다.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압수수색’
경찰이 아파트 부정청약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전 국회의원(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경찰청은 9일 이 전 의원 사건을 담당하는 금융범죄수사대(금수대)가 지난주 한 차례 이 전 의원 자택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전 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등을 포함해 제기된 의혹을 전반적으로 수사 중이다.
사법개혁 3법 시행 코앞…‘재판소원 대응’ 분주한 헌재·대법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오는 12~13일 전국 법원장들이 참여하는 정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사법제도 개편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 법왜곡죄에 따른 형사 법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즉시 시행을 앞두고 있는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관련 대책도 집중 토의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도 재판소원 도입 관련 후속 절차 마련에 발 빠르게 나섰다. 이미 지난 3일 김상환 헌재 소장 주재로 재판관 회의를 열어 관련 논의를 했다. 헌재는 우선 제도 시행 초기 재판소원 사건이 폭증할 것에 대비해 사전심사부를 강화하기로 했다. 10일엔 언론을 상대로 재판소원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지방선거서 기후공약 보고 선택”…유권자 53%, 정치색보다 우선시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만7000명 기후위기 인식조사 결과’ 발표 토론회에서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가 발제를 하고 있다. 문재원 mjw@kyunghyang.com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기후공약이 좋으면 다른 정치적 견해가 달라도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유권자의 65.7%는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는 지역 내에 공급하는 ‘지산지소’ 원칙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65.7%는 에너지 고속도로의 추진 목표를 ‘각 지역 에너지를 근거리에 공급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했다. 서울 유권자의 59.7%는 차등화에 찬성했다. 이어 원자력발전, 화석연료 순이었다.
[포토뉴스]성폭행 피해자 가족들 “유행열 징계를”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성폭행 사건 피해자와 가족 등이 9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유 전 행정관의 징계와 공직 배제를 요구하고 있다. 피해자는 40년 전 유 전 행정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유 전 행정관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성폭행 사건 피해자와 가족 등이 9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유 전 행정관의 징계와 공직 배제를 요구하고 있다.
10일부터 장애인도 ‘에버랜드 온라인 할인 예매’ 가능
앞으로 장애인이 현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에버랜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공공이 보유한 ‘장애인 등록 정보’를 민간 서비스와 연계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장애인 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를 1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이 본인 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에버랜드 이용권을 온라인으로 예매하면서도 장애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공공이 보유한 장애인 등록 정보를 본인 동의를 받고 민간이 확인·활용할 수 있도록 한 첫 사례다.
경찰, ‘색동원 사건’ 시설 관계자 8명 추가 내사
경찰이 시설장 등이 다수의 여성 장애인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난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관계자 12명에 대해 추가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앞서 장애인 성폭행 등 혐의로 송치한 피의자 3명까지 합해 총 15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정례 회견을 하면서 “지난달 시설 종사자 4명에 이어 8명이 추가돼 총 12명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미 송치된 김씨 등을 포함하면 조사 대상은 총 15명이다.
“유해 부실 수습…책임자 처벌하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초기 수습 과정의 부실을 인정하고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1년이 넘어 아버지의 묘소에 풀이 무성한데 이제 와서 다시 장례를 치르라는 것이냐”고 했다. 국토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는 지난달 26일부터 여객기 잔해를 재조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9점이 잇따라 발견됐다. 희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품도 나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월15일 “잔해 수습 99% 완료”라고 발표했다. 유가족들은 수습 실패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초기 수습을 담당한 당시 국토부 책임자들을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또 희생자의 존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 중심의 사고 수습 매뉴얼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김유진 대표는 회견을 마치고 이런 요구사항이 담긴 항의 서한을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에 전달했다. 김 장관은 “남아 있는 잔해물에 대해서도 한 점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확인하고 책임 있게 수습하겠다”며 “사고 원인 규명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냥드림’ 민간기업 손잡고 전국 확대
정부가 끼니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급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을 위해 기존 푸드뱅크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9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냥드림 전국 확대를 위한 점검회의’를 열었다. 현재 67개 시군구에서 그냥드림 코너 128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기존 푸드뱅크 인프라 등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재원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D-1…노동장관 "발생안한 갈등에 지나친 우려"(종합)
김 장관은 9일 간부회의를 열어 개정 노조법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일부 우려의 목소리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경영계는 교섭을 회피하기보다는 대화와 책임 있는 자세로 상생의 해법을 찾는 노력을, 노동계는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절제와 타협의 자세로 대화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노사 모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에 나선다면 산업 현장의 갈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정부의 노력과 노사의 대화 및 타협의 노력이 더해지면 원·하청 노사와 우리 경제가 상생하는 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25]서초구, 대규모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서울 서초구는 ‘2026년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동금연클리닉은 사업장을 찾아가 금연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올해는 궐련형·액상형 등 전자담배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체력 인증제를 결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서울25]영등포구 “서울시, 아파트 방음벽 규제 완화해달라”
서울 영등포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지 내 신축 아파트 방음벽 높이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서울시에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 소음 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은 1~5층은 실외 소음도 65㏈ 미만, 6층 이상은 실내 소음도 45㏈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식물이 탄소를 가장 잘 흡수하는 농도는?
전북대 백기태 교수 연구팀, 최적의 환경 조건 실험으로 규명 식물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환경 조건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백기태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식물의 광합성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탄소 생물학적 고정(Bio-Fixation)’ 기술의 최적 환경 조건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군산 싱크대 공장서 불…소방 당국 "인명피해 없어"
9일 오후 8시 19분께 전북 군산시 나운동 한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났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은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종합2보)
검찰은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앞서 경찰에서는 신상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검찰은 공개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소영은 경찰에서 "처방받은 정신과 약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니다 남성들에게 건넨 건 사실"이라면서도 피해자들이 숨질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한편 김소영은 경찰에서 진행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에서 40점 만점 중 25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가 사이코패스로 판명됐다고 밝힌 바 있다. 모두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이 만점이다.
인천 연희동 빌라서 불…2명 연기흡입
9일 오후 8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연희동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안전이 우선" BTS 콘서트 당일, KT사옥 전면 폐쇄한다
충북 옥천에서 빚 독촉을 하던 지인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 .
택배 들이려 문 열자 '후다닥'…오피스텔서 강도질한 30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0시 45분께 하남시 소재 오피스텔에서 여성 B씨가 사는 호실로 침입해 현금 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오피스텔로 따라 들어가 호실을 확인한 A씨는 B씨가 택배 상자를 들여놓기 위해 문을 연 사이 집 안으로 들어가 별다른 도구 없이 피해자를 위협하고 돈을 강탈해 곧바로 달아났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 태화시장에 주차전용 건물 착공.. 태화루 방문객 등 편의 기대
중구는 지난 2020년 태화종합시장 인근에 주차면 8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인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태화동 35-1 일원)을 조성했으나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태화루 스카이워크 조성 등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울산 중구는 9일 태화루 스카이워크 맞은편에 위치한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에서 태화종합시장 주차전용 건물 기공식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주차전용 건물이 완공되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과 연계해 더 많은 방문객이 태화종합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를 계기로 삼아 다양한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문과 놀자!/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조선에 기차 알린 수신사처럼… AI 혁신 이끌 전령은?
조선은 오래전부터 일본에 외교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고종은 일본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김기수를 수신사로 파견했습니다. AI가 사람처럼 글을 쓰고 문제의 답을 제시한다면, 로봇은 그 판단을 바탕으로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며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하거나, 사람이 할 수 없는 일까지 해내고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로봇이 정밀한 작업을 수행하고, 병원에서는 로봇이 의사의 손을 대신해 수술을 돕습니다. 물류 창고와 음식점, 공항과 학교 등에서 로봇은 이미 인간과 함께 일하는 존재가 됐습니다. 피지컬 AI란 AI가 화면 속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로봇이라는 몸을 가지고 실제 공간에서 행동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당시 조선이 새로운 문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했던 것처럼 현재 대한민국은 AI와 로봇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서 있습니다.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랩으로 네팔 정계 비판한 청년, 차기 총리 유력
그를 총리 후보로 내세운 RSP는 9일(현지 시간) 지역구 165석 중 124석을 얻었고 비례대표 110석 중 58석을 확보했습니다. 그는 네팔과 인도 대학에서 토목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지만 미국 유명 래퍼들의 영향을 받아 랩에 푹 빠졌습니다. 이에 반발해 Z세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를 벌였고 당국은 실탄을 동원해 시위대를 강경 진압했습니다. 샤가 걸어야 할 길도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맹신
맹신은 결국 눈이 먼 채로 믿는 것, 즉 아무런 근거나 판단 없이 무조건적으로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 ‘맹목(盲目)’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주관이나 원칙 없이 덮어놓고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처럼 맹(盲)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단어에는 비판적 사고가 누락되었다는 뉘앙스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정보들을 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