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정치 2026-03-07

'드론 공격' 아제르바이잔 일부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

외교부는 드론 공격 등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아제르바이잔 나흐치반 지역에 7일 0시를 기해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드론 공격' 아제르바이잔 일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나흐치반 내 아르메니아 접경지역에 발령된 출국권고(3단계) 여행경보는 기존과 같이 유지된다. 해당 지역에 발령 중이었던 여행유의(1단계) 여행경보는 특별여행주의보(2.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정부 고위 소식통은 6일 “미국이 일부 무기 차출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 주말 무기 수송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의 확전 조짐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이 정부에 주한미군 무기 이동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차출이 현실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군 당국은 패트리엇 발사대 및 요격미사일은 물론 에이태큼스(ATACMS) 전술 지대지 탄도미사일도 차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는 미 공군의 대형 수송기들이 대거 집결하면서 주한미군 무기 수송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6일 오후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대형 수송기들이 포착됐다. 미국과 이란 전쟁의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포대의 일부 전력을 중동 지역으로 차출하는 작업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미 측의 전력 이동과 관련한 한미 간 소통이 이뤄져 온 것으로 안다”면서 “주말쯤 패트리엇 포대의 대규모 이동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실상 미 측이 무기 차출과 관련한 내용을 정부에 전달했다는 것.수송기 6대 가운데 C-17 2대는 미 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군기지를 출발해 6일 오산기지에 도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UAE∼韓’ 민항기 운항 재개… 정부 “전세기도 투입”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 상황 관련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동영, 北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로 평북 구성市 지목

한미는 당초 올해 초 미 측 협상팀의 방한으로 안보 분야 협의를 개시할 계획이었으나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 이행 문제로 연기된 바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협상팀의 방미 일정을 협의 중이라며 “방미 시 본협상 준비를 위한 예비적 의견 교환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 UAE서 ‘600만 배럴’ 긴급수혈… 주유소 폭리 현장점검도

구 부총리는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품질을 속이는 행위, 담합이나 매점매석 같은 불법 행위에는 예외 없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미국 유조선 공격 여파로 5일(현지 시간)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하고,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국내 기름값은 당분간 고공 행진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8월 8일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1900원을 넘었다. 서울의 경유 평균 가격은 1954원으로 전날 오후부터 휘발유 가격을 웃돌았다. 정부가 약 208일분의 원유를 비축해둔 상황에서 하루 원유 수요량(약 281만 배럴)의 2배 이상을 더 확보했다. 이미 국내에 공동 비축 중이던 UAE 물량 200만 배럴 외에 나머지 400만 배럴은 호르무즈 해협 바깥쪽에 있는 UAE 내 대체 항만에 유조선을 보내 가져오게 된다. 한국주유소협회도 6일 “가격 상승의 1차 요인은 정유사 공급 가격 인상”이라며 폭리 의혹을 부인했다.국내 기름값 인상분이 3월 물가부터 반영되면 불안한 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지방선거가 8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지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직전 조사인 2월 첫째 주 여당 지지는 44%, 야당 지지는 32%였지만, 서울에선 여당 지지 40%, 야당 지지 42%로 격차는 초접전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해 8월 26일 장 대표가 취임한 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선 승패를 결정할 중도층 응답자의 44%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에 국민의힘 지지자는 12%에 그쳤다. 장 대표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65%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였다.



민주, 지선 16곳중 7곳 후보 압축… 국힘, 경선 대진표도 확정 못해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이 확정된 서울 경기 전남광주 등 3개 지역부터 약 한 달에 걸친 경선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속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속도전에 돌입한 반면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국민의힘은 경선 방식을 두고도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이훈구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 중 7개 지역 경선 및 단수공천 방침을 확정한 상태다. 부산에서는 전재수 의원이 13일로 예정된 추가등록 시한 내에 합류해 당내 경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반면 국민의힘은 경선 대진표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 기소는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소리 없는 살인 행위”라며 이렇게 말했다. 공소 취소권을 가진 법무부를 향해서는 “명백히 드러난 이런 사건들은 빨리 공소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12일 본회의에 대북송금 사건을 포함한 7개 사건의 조작기소 여부를 규명하는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국정조사를 통해 조작기소 혐의가 밝혀지면 해당 검사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6일 당원단체 7곳 명의로 정부안 폐기를 촉구하는 회견을 열었다.



국힘 “정정옥 靑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정부 재산공개 내역과 토지 등기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정옥 대통령성평등가족비서관(사진)이 2016년 본인과 자녀 명의로 경기 이천과 시흥 지역에 각각 농지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3m²를 7000만 원에, 자녀 명의로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645m² 중 155. 6m²를 3200여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훈 “장동혁, 이제 법원 제명할건가” 공세

이날 소장파 김재섭 의원은 “윤리위원장은 당권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며 정적 제거에 앞장서 왔다.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작년 ‘여주 비행’도 北침투 시험비행”… 경찰, 민간인 3명 檢송치

이 중 오 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 27일, 11월 16일, 22일과 올해 1월 4일 등 총 4차례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



구인난 국힘…'선당후사'? "나만 아니면 돼"[기자수첩]

#1. '대선급 경선'으로 기대를 모았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이 잠잠하다. 광역자치단체장 최초로 5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시장 외 공식 출사표를 던진 인사는 윤희숙 전 의원뿐. 경선 흥행을 고민 중인 지도부는 성남 분당이 지역구인 안철수 의원의 참전을 물밑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2. 국민의힘 당직자 A씨는 최근 출마를 맘먹었다. 그럼에도 A씨는 간판의 후광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역(逆)발상이 자신을 움직였다고 했다. 당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동료들은 아직도 접수를 만류 중이다.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접수가 진행 중인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두 장면이다.지난 3일 이정현 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어려운 때가 더 기회다. 국민은 새 얼굴을 원한다"며 '시대 교체'를 강조했다. 또 "안전한 길이 아니라 험한 길에서 자신을 증명해 달라. 관성대로 선거를 치러선 죽도 밥도 안 된다는 위기감만은 진심일 것이다. 당의 또다른 관계자는 서울시장 경선 참여를 권했단다.



韓은 시끌, 日은 잠잠…주둔미군 '중동 차출' 놓고 온도차

미국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급습한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 때도 주한미군 패트리엇 3개 포대를 중동 지역에 재배치한 바 있다.주한미군도 굳이 부인하지 않고 있다. 일단 주일미군은 현재 무기나 장비의 중동 차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I돋보기] 스마트워치 기록, 미사일 '표적' 부른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등 글로벌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군인들이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앱이 각국의 안보 취약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버보안 및 군사 데이터 분석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스트라바' 등 글로벌 피트니스 앱은 현대전에서 사실상 '고해상도 위치 정보 플랫폼' 역할을 수행 중이다. 위성 사진만으로는 식별이 어려웠던 소규모 전진기지가 피트니스 앱 데이터와 결합하며 지도 위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팔란티어 같은 데이터 분석 기업이나 글로벌 OSINT 커뮤니티는 수백만 건의 위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해 비정상적인 트래픽 급증이나 미세한 동선 변화를 탐지하는 시스템을 실전에 도입하고 있다. 과거처럼 분석가가 지도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AI 스크래핑 봇이 피트니스 앱의 공개 데이터를 대규모로 수집해 비정상 패턴을 자동 탐색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상용 위성, 위치 데이터, 소셜미디어를 통합 분석해 전장 상황을 파악하는 보안기업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과 협력하면서 '민간 데이터 무기화'는 기정사실이 됐다. 일상 앱 데이터가 실제 치명적인 타격에 활용된 정황도 뚜렷하다. 암살 공작에 피트니스 앱의 공개 GPS 데이터가 핵심 표적 정보로 활용되었음을 사실상 시인한 대목이다.



김용남 "복면가왕 공천? 봉변가왕! 이정현 이해 안 가"[한판승부]

류영주 ◇ 박재홍> 진짜 고수를 만나는 코너 여의도외전 시간 오늘도 함께 합니다. 김용남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김용남> 네, 안녕하세요. 김용남입니다.◇ 박재홍> 네, 정옥임 전 의원도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봄맞이 패션에 변화가 있습니다, 의원님. 오늘 아침에 머리를 하셨군요.◆ 정옥임> 머리를 잘랐죠.◇ 박재홍> 머리를 잘랐어요. 감사해요.◇ 박재홍> 유튜브로 들어오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장동혁 지도부가 타격을 입게 됐는데 김용남 의원님부터.◆ 김용남> 야, 진짜 되는 일이 없다라는 얘기가 절로 나올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법원이 웬만하면 정당 내부 일에 관여를 안 합니다. 이러고 안 받아주는 게 통상의 예예요. 근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니까 인용을 해 준 거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도 일을 안 하는 거예요. 이건 당 지도부 현역 의원 당직자 포함해서 아무도 일하는 사람이 없는 데다가 가끔 하는 징계 같은 일을 엉망진창으로 했다라는 게 법원의 결정으로 증명이 된 거잖아요. 진짜 이게 존립할 수 있을까요? 이래서?◆ 이재영> 고차원적인 메시지 아니었을까요?◆ 김용남> 뭐요?◆ 이재영> 이딴 것도 법안이라고 통과를 시켰냐. 근데 아무튼 그 배현진 의원의 재판부 결론을 보니까 정당 자율성도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자율성이 견지될 수 있다. 그러니까 그것도 잘못인데 그런 잘못이라 하더라도 양정을, 징계 양정을 균형을 벗어난 징계 양정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한 제가 봤을 때 똘똘한 총학생회 국원 5명만 해도 이거보다 잘 할 것 같거든요. 국민들이 지금 도보 행진한 건 일단 모를 거고 그리고 대통령 순방 가 있는데 거기 왜 걸어가지? 항의해서.◇ 박재홍> 청와대를 왜 가는가.◆ 성치훈> 대통령 없는데 거기 뭐 하러 갑니까? 대통령 안 계시잖아요. 안 계실 때 갔어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웬만하면 사법부는 정당 운영 개입 안 하는데 이거 해도 너무한 거 아니오라는 걸 이번에 판결을 한 거예요. 너네들 진짜 너무하다. 너네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하면 안 된다. 일 잘하는 당직자라고 하는데 그 일 잘하는 당직자들 모아놓고 이 정도의 당 운영을 하고 있는 게 누구냐 장동혁 지도부인 겁니다. 정치적인 이런 좀.◇ 박재홍> 판단을 좀 해주면 좋겠다.◆ 이재영> 그런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하도 많은 분들이 이거는 인용될 리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시니까.◇ 박재홍> 법률가들이?◆ 이재영> 네, 법률가들이.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어찌 됐든 간에 이럼으로써 배현진 의원에 대한 개인에 대한 것보다는 최소한 지금 당 지도부에 대해서 계속해서 노선 변경이라든지 입장을 바꿔라, 제발 절윤해라. 근데 과연 그게 성공할지는 모르겠어요. 지금 아까 말씀하셨듯이 당직자 얘기도 하셨고 사무처 직원 얘기도 하셨는데 선거 때가 요맘때쯤 되면 일단 될 만한 선거다. 국회 가면 안 그래요.◇ 박재홍> 요즘 가보니까, 뭔가 좀 약간.◆ 이재영> 그러니까 좀 쳐져 있어요. 축 처져 있고 거의 어차피 안 될 건데라는 생각을 하는 건지 아니면 사석에서 또 따로 만나면 불만들도 많고 왜 이렇게 가는지 모르겠다. 이거 안 될 선거라는 거. 다 알죠. 당 자체가 제대로 안 돌아가는 거고 아까 말씀대로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요,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손을 놓고 있는 건 지금 당 돌아가는 게 너무 한심하니까 여기에 뭘 열심히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 거죠. 가처분 인용됐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의한다고 하는 거는.◇ 박재홍> 그러니까 자료를 SNS로 줬다. 그거 자체를 치유해 가지고 할 경우에.◆ 김용남> 안 돼요, 안 돼. 왜냐하면 지금 하는 거로 봐서는 그러고도 남을 것 같아요. 제가 뭐 잘못 말했나요?◆ 이재영> 아니요.◇ 박재홍> 지난주에 상수.◆ 정옥임> 상수 얘기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그랬다는 거 아니에요? 이런 헛소리라고 할 뻔했어, 지금. 어쨌든 그런 소리를 했잖아요. 그랬는데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제가 또 한마디 비판을 하면 지금 시중에 떠도는 수만 가지 비판에 하나 더 할 뿐이에요. 저는 더 답답한 게 뭔지 아세요? 지금 다들 한동훈 얼굴만 보고 있는데 거기는 지금 당 밖에 있다고요. 그런 거 할 생각은 속으로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런 얘기는 안 나오잖아요. 그러면서 이게 왜 이렇게 됐지? 읽어보지도 않고 가져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김용남> 입장문이 만들어진 적은 있나요? 안 만들었던 거 아닌가.◇ 박재홍> 그러니까 비판은 계속 국민의힘 차원, 대변인 차원에서 비판은.◆ 김용남> 말로는 했지. 지금 과연 그 비서실장도 있고 사무총장도 있고 다 있는데 지금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거를 모르겠어요? 지금 그런 상황에서 이런 것도 굉장히 즉자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원래 집회 신고는 48시간 내에 해야 되는 거라면서요?◆ 김용남> 그 이전에 해야죠. 그러니까 이틀 전에 해야 돼.◆ 정옥임> 근데 그런데 당장 가서 내일부터 집회를 해야 되니까 날짜가 안 맞으니까 신고도 못하고 나온 거예요. 그리고 지금 뭡니까? 그러니까 다들 지금 딴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는데 딴 생각하는 사람들을 나무랄 수가 없어요. 특정인을 겨냥한 게 아니다. 근데 지금 양상을 보세요. 그래서 제가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이 머리가 좋은 사람 아니면 머리를 안 굴리는 게 맞아요.◇ 박재홍> 갑자기.◆ 김용남> 그래서 이게 거꾸로야, 지금. LG가 여기서.◇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흑백요리사 시즌2 때처럼 백팀 요리사가 백 요리사가 1차전부터 시작한 것처럼.◇ 박재홍> 흑백요리사 같이 해야 된다?◆ 성치훈> 최강록 씨가 예선부터 시작해서.◇ 박재홍> 스포야. 스포예요, 지금. 지금 사람들은 복면가왕 지금 한 10년 됐나? 당도 국민의힘도 문제인데 이정현 위원장은 10년 동안 중앙정치에서 좀 떨어져 계셔서 그런지 감이 많이 없어지신 것 같아요.◇ 박재홍> 정옥임 의원님도 감 떨어졌다고 보십니까?◆ 정옥임> 떨어졌죠. 떨어졌는데.◆ 김용남> 근데 떨어질 감이 있었는지는 한번 얘기해 볼 필요 있어요. 감이 떨어진 게 아닐 것 같아.◆ 정옥임> 제가 조금 그 취재를.◇ 박재홍> 취재해 보셨구나. 그래서 뭐라 그랬냐면.◇ 박재홍> 투명합니까?◆ 정옥임> 서울시장 신동욱, 부산은 또 누구야.◆ 김용남> 주진우.◆ 정옥임> 주진우 이러고 얘기를 하고 돌아다니는 거야. 이걸 말하고 싶은 것 같아.◆ 이재영> 전한길이가 와서 막 얘기하고 이렇게.◆ 정옥임> 전한길은 이런 방송에 안 나와, 있어요. 내가 누구라고 꼭 말해야 되겠어?◇ 박재홍> 이재영 의원님이 얘기 좀 해 주세요. 오세훈 시장을 포함해서 진짜 몇 명을 컷오프 시킬 생각이 있었던 걸로 보여집니다.◇ 박재홍> 보여져요? 그것도 없고 자기가 봐도 누구보다는 누구를 하려고 그랬는데 그것도 안 되겠네. 그런 거밖에 안 되고 지금 그 야상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아주 본인으로서는 인생 말년의 화양연화지. 휘두르고 싶은 건데 근데 보니까.◆ 이재영> 그리고 이 복면가왕.◇ 박재홍> 마무리해야 됩니다.◆ 이재영> 이 시리즈는 이거는.◇ 박재홍> 5초.◆ 이재영> 안 좋은 거예요.



MS "북한, AI 활용해 서방기업 취업사기 고도화"

북한의 외화벌이를 위한 취업 사기가 인공지능(AI)의 발달과 함께 갈수록 고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채용 과정에서 신원 확인 등의 절차를 통과하기 위해 현지 협력자들의 도움을 받아왔지만, 최근에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취업 사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북한은 AI를 활용해 서방 국가에서 자연스럽게 들리는 성명 목록과 이메일 주소 형식을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北, '김정은 영도' 강조하며 "당대회 투쟁노선 관철에 총매진"

이어 "(주민들은) 당중앙의 영도 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 있다"고 선전했다. 당 대회에서 결정된 향후 5년간의 정책 노선을 이행하는 과정에 김 위원장의 '영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각급 당 조직에서 이어지고 있다. 신문은 지난 5일과 6일 당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평양시 및 각 도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의 지도하에 개최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각 지역 회의에서는 "당중앙의 절대적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정치적 열의" 속에 결정서도 작성, 가결됐다. 북한 각지에서는 당대회 결정 이행 의지를 다지기 위한 군중 동원 행사인 '군민연환대회'도 이어지고 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음…평양 낮최고 4도

북한은 7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세훈 "'당 노선 정상화' 선결과제…끝장토론부터 하자"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무엇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인지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선승구전(先勝求戰), 이겨놓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 적어도 이기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며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전국적으로는 수천 명"이라며 "그 지역 장수들이 지금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절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정옥임 "韓, 어떠한 보수 밀알 될 지 명료해야"[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재원 최고위원이 동조 단식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5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면담 후 악수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내일 전재수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한 부산 북구갑 구포시장에 갑니다. 손에 잡히는.◆ 김용남> 그렇죠. 대구는 예를 들어서 지금 대구가 KTX 개통되고 대구의 제일 부잣집들도 좀 힘들어진 상황이잖아요. 내일도 메시지는 별로 기대 안 하는데.◇ 박재홍> 기대가 안 된다.◆ 김용남> 계속 저래도 되나 싶어요.◇ 박재홍> 걱정해 주시는 겁니다. 우리 정 의원님.◆ 정옥임> 아니, 좋은 얘기예요. 그래서 어차피 지금 보수 진영에서 지금 다시 이 보수가 회생되기 위해서 우리가 자산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정치인 중에 한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좋은 얘기하셨거든요. 우리가 그때 지난 시간에 이 얘기를 하면서 그 얘기를 했잖아요. 제가 물론 댓글로 폭격을 맞은 듯하긴 한데 그 얘기를 했잖아요.◇ 박재홍> 아니에요. 잘 듣겠다는 얘기 했었어요.◆ 정옥임> 보수 재건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 거 보면 자기 콘셉트는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걱정도 민주당이 하셨거든요.◆ 성치훈> 근데 쉽지는 않죠. 근데 글쎄요. 저는 한동원 전 대표가 비전, 지금 보수 진영이 부족한 게 비전인가? 지금 보수 진영은 비전을 이야기하기 전에 일단 반성이 안 되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반성이 안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지금 삐걱삐걱거리고 있는 거라고 보거든요. 반성부터 제대로 한 다음에 비전 싸움을 해도 되는데 반성을 안 하겠다는 세력이 당권을 잡고서 반성하자는 사람을 쫓아내고 있기 때문에 비전 투쟁을 못 하는 겁니다. 당권 노선, 노선 투쟁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또 긴장은 하겠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성치훈> 근데 지금 장동혁 지도부를 긴장을 시킬수록 한동훈 전 대표를 어떻게든 막으려고 더 노력할 거라고 봐요. 저는 서문시장에 모인 거 보고 저는 당권파 장동혁 머리에서는, 장동혁 대표 머리에서는 이진숙을 밀겠구나. 아예 그거를 안 만들어 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부산에서 가서도 뭔가 영향력 있는 모습을 좀 글쎄요. 그러면 장동혁 지도부는 이거 어떻게 막지라는 생각을 더.◇ 박재홍> 자극할 수 있다.◆ 성치훈> 꼼수라는, 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들은 꼼수가 아니에요. 너무 투명하게 얘기를 해요. 그냥 서울시장 누구 이렇게 하는 것처럼 아마 한동훈 대표가 나가려고 하는 곳에 거기는 어떻게 해야지라고 투명하게 보여줄 것 같아요. 제가 아마 서문시장 모인 거 이후에 제가 직후에 막 얘기하고 다녔던 게 여기 이러면 이준석 밀어주는 거 아닙니까? 하니까 당권파 임이자 의원 입에서 거기 보궐 안 나올 걸요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대구는 아마 그런 일들이 벌어질 것 같아요. 지금 장동혁 그 측근들이 또 엄청나게 공격을 할 거라고.◇ 박재홍> 방해공작을 할 수도 있다.◆ 정옥임> 그래서 또 욕을 먹더라도 공격이 온단 말이야. 그러면 또 한동훈 전 대표가 그걸 못 참더라고. 그래가지고 그냥 그 빠른 스피드로 당신은 그러면 막 이래가면서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욕을 먹더라도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담대한 포즈를 어때요? 근데 그걸 말로 하지 말라고, 자기 말로. 한동훈 전 대표가.◆ 이재영>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박재홍> 더 자주 또 시장에 가시는 분이 있어요. 전환했어요?◆ 김용남> 전환한 거죠.◆ 이재영> 누구로? 친한?◆ 김용남> 친한이라기보다는.◇ 박재홍> 반장?◆ 김용남> 그렇죠. 읽어서 이 내용만 보면 내가 이걸 안 봤으니까 유튜브를, 영상을 안 봤으니까 이건 김재원 최고위원이 올렸을 리가 없다. 이거는 다른 사람이 옆에서 몰래 촬영을 하고 찍어서.◇ 박재홍> 몰카다.◆ 이재영> 몰카다, 올렸을 거다.◇ 박재홍> 몰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재영> 아니다. 후보들이 다 도망 다닐 것 같은데 지원 유세 당할까 봐.◇ 박재홍> 지원 유세 당한다. 아니, 그래서 지금 김부겸 전 총리도 계속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되는데 지인들에게 곤혹스럽다. 이런 심경을 토로했다고 하는데 송영길 전 대표가 김 총리한테 의존하지 마라. 우유부단한 사람한테 왜 이렇게 의존하냐. 또 이런 반응인데 성 박사님.◆ 성치훈> 김부겸 전 총리님을 우유부단하다고 표현하신 거 과했죠. 이걸로 김부겸 전 총리 저도 되게 좋아하는 분이고 김부겸 전 총리 모셨던 선배들도 이 단어 하나 때문에 엄청 지금 마음 상해 계세요. 지금 김부겸 전 총리가 지금 우유부단해서 대구시장 결심을 못하는 게 아니라 저는 사실 대구시장 나가달라고 결단해 달라고 요구하는 게 죄송스러워요. 그러니까 사실 대구경북 통합되면 가능성은 더 떨어질 거고 대구시장으로 치러진다 하더라도 사실 김부겸 전 총리가 나오면 막 40%는 나오겠죠. 근데 지난 때도 39%인가 나왔거든요. 근데 대구의 마음이 민주당한테 과반 이상 잘 안 주는 거를 경험을 했기 때문에 예전에 국회의원 한 번 주셨지만 그렇기 때문에 김부겸 전 총리도 또 상처받으러 또 내가 떠야 되나? 그렇기 때문에 1차 컷오프를 지금 어떻게 보면 통과 못하고 계신 상황에서 우리가 컷오프 통과시켜줄게, 이거 아니에요.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거든요. 그거 무슨 취지예요?◆ 정옥임> 계양을로 미는 거지.◆ 김용남> 그게 그러니까 지금 전부 다 세는 하여튼 김남준 전 대변인 쪽으로 붙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듣기로는 당원들 사이에서는 송영길 전 대표가 그렇게 희생하고 양보하고 고생을 겪었는데 계양을을 돌려줘야 되지 않냐라는 그 여론이 당원들 사이에 높은 건 틀림없는 사실 같거든요. 근데 본인의 마음은 확고한 것 같아요.◇ 박재홍> 계양을?◆ 성치훈> 정청래 대표 만나서 최근에 제가 갑이 아닌 을인데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말하는 게 저는 저는 연수갑이 아닌 계양을인데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들렸거든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연수갑에 대해서도 사실 그러면 연수갑으로 가면 되지 않냐, 연수갑은 박남춘 전 시장이 뛰고 있단 말이에요. 박남춘 전 시장이 그래서 송영길 전 대표도 인터뷰에서 거기는 박남춘이 뛰고 있는데 내가 또 거기 어떻게 왜냐하면 인천에서 20년 동안 같이 정치하신 분이란 말이에요. 근데 또 양보하네. 이러고 끝날 거예요.◇ 박재홍> 그 영상을 올리실지도 모른다.◆ 이재영> 이거 올릴 것 같아요.◆ 성치훈> 민주당 큰일 났네.◇ 박재홍> 그렇군요. 정 의원님.◆ 정옥임> 정청래 당 대표요? 그러려면 자기도 또 8월 전당대회에 대한 생각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어제 그렇게 송영길 전 대표와의 만남이 서먹했다라고 볼 수도 있고요. 저는 근데 그 외면, 외연상으로는 그렇지만 제가 볼 때는 이거는 송영길 대표의 큰 그림으로 스텝을 밟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정옥임> 지금 계양을 민심은 송영길을 떠나지 않는다고 그랬는데요. 근데 송영길은 보다 큰 당 대표도 해봤고 서울시장은 떨어졌지만 근데 계양을해서 뼈를 묻고 거기서 끝나고 싶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감정선은 절대 건드리면 안 되거든요. 민주당 김영배, 박주민, 전현희 의원 정원오 전 구청장을 견제하는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하려면 김영배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어. 그러니까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당 지지율이 2배 이상 차이가 나잖아요. 흥행 좋은데 최대한 국민들이 느낄 때 서울 시민들이 느낄 때 너무 저쪽만 기대네라는 느낌을 주면 안 됩니다.◇ 박재홍> 30초.◆ 이재영> 30초? 오세훈이 이길 거라고 봅니다.◇ 박재홍> 3초 쓰셨습니다. 김용남 전 의원님, 정옥임 전 의원님 또 두 분 고맙습니다.



오세훈 “필패의 리더 자격 없어…장동혁, 공천 미루고 끝장토론 하자”

그러면서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당 노선 정상화를 위해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토론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에 출마하는 우리 당 후보들이 천 명이 넘고, 전국적으로는 수천 명”이라며 “그 지역 장수들이 지금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절규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오 시장은 “객관적 수치와 장수들의 아우성이 장동혁 대표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느냐”며 “민심의 향방과 장수들의 운명이 지금 장동혁 대표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중동지역 한국인 대피 이어져…카타르·요르단에서도 출국

외교부는 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인근국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다고 밝혔다. 중동 각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들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를 이어가는 가운데 카타르, 요르단 등에서도 현지 대사관 지원으로 한국인들이 출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지난 3일에 4명, 5일에 27명, 6일에 34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빠져나갔으며 주카타르대사관이 차량 임차와 출입국 수속 등을 도왔다.



중동에 발 묶였던 한국인 대피 이어져…카타르·요르단서도 출국

지난 3일에 4명, 5일에 27명, 6일에 34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빠져나갔으며 현지 대사관이 차량 임차와 출입국 수속 등을 도왔다. 외교부는 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인근국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에서도 한국인 14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으며 대사관이 이를 위해 임차 차량을 제공했다.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으로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는 오 시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외연 확장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장 대표와 의원들께 마지막으로 호소한다”며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우리 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부터 마련하라”고 했다.



뉴이재명 논란, 팬덤 분화일까 갈라치기일까

유튜브 캡처 [주간경향]“제가 비판하는 것은… 대통령과 당 대표자의 악수 장면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실수가 민주 정부 정권 재창출을 막으려는 악의적인 시도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3월 5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서 진행자 김어준씨가 한 발언이다. 이날로 세 번째 입장 표명이었다. 그의 첫 문제 제기는 이 대통령 출국 다음 날인 3월 2일 방송이었다. KTV는 정부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케이블TV인데, 대통령과 청와대를 홍보하는 방송이 ‘의도적 패싱’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었다. 이날 낮,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의원실에서 사실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그런 의혹 제기를 받아들여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움직였다는 것이다. 근접 촬영 영상에는 악수 장면이 없었고, 원거리에서 찍은 ‘스케치 풀샷’은 인파 때문에 대통령과 영부인 모습이 가려져 사용이 어려워 편집에서 뺐다는 것이다. 3월 5일 김씨 주장의 논점은 살짝 이동해 있었다. KTV 편집이 문제가 아니라 이 대통령 팬클럽인 ‘재명이네마을’에서 그렇게 편집한 영상을 ‘정청래=반이재명’의 증거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KTV 편집 의혹을 검증하겠다”는 최민희 의원을 강제 퇴출시키기 위한 투표가 이뤄졌다.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 팬덤에서 벌어졌던 일과 유사한 일이 현재 벌어지는 중이고, 거기엔 갈라치기로 정권 재창출을 막으려는 ‘작전 세력’의 개입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역시 ‘뉴이재명 논란’의 한 갈래다. 정치권과 민주당 성향 커뮤니티에서 현재 뜨겁게 진행되고 있는 논란이다. 명확하게 합의된 개념은 없지만 ‘뉴이재명’은 지난해 대선까지는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이후 새로 지지자가 된 그룹을 말한다. 멀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치러진 대선 전후로 형성된 ‘손가락혁명군’(손가혁)에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석패한 지난 대선 때도 열성 지지층은 존재했다. 즉 현재 민주당 지지그룹이 새로 이 대통령 지지자가 된 ‘뉴이재명’과 기존의 ‘올드 이재명’으로 분화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는 시각이다. 김대중(DJ) 대통령과 새천년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고,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실패했다. 이유가 뭘까. 반대급부를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타나는 갈등”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의 상황이 민주당 당원그룹 내에서는 간단치 않다”고 진단했다. 선거에서 민주당 출마자들의 태도도 과거로 회귀했다. “김어준씨가 민주당과 지지층에 이만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것은 문재인 당대표 시절 온라인 권리당원 시대 때부터다. 이들의 영향력이 커진 것은 문재인 당대표 시절이었다.



문재인 "하노이 '노딜' 뼈아프다...평화 단번에 완성되는 것 아냐"

트럼프 대통령도 결코 바라지 않았던 결과일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문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을 향해 '통 큰 결단'을 촉구했다.



오세훈, 장동혁 향해 “리더 자격 없어…끝장토론 마련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 서울시가 연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개회사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우리 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부터 마련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적어도 이기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며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전국적으로는 수천 명”이라며 “그 지역 장수들이 지금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절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 전력 '이란전쟁' 투입 임박?..국힘 "국가안보 중대 영향"

주한미군 전력이 이란 전쟁에 투입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우려가 보수 야권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국힘 “정청래, 대법원장 겁박…충성 경쟁하듯 저열하게 공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힘 "지지율 월등히 높은 후보는 단수·우선 공천 적극 검토"

이어 "반대로 후보 신청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며 "이번 공천은 누구를 위하거나 계파나 개인을 위한 공천이 아니다.



김정은 예고 '더 웅대한' 건설목표는…"5년간 수십만세대"

지난 5년간 인민생활 향상을 명분으로 주택 공급, 특히 평양 신도시 건설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온 북한이 9차 당대회 이후의 주택 공급 목표치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당대회 직전 열린 평양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준공식에서 "보다 웅대한 이정과 창조의 목표가 명시될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당대회 보도에서 수치화된 목표가 공개되지는 않았다. 당대회 보도에서도 "우리 당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결행되는 수도건설과 지방발전정책 대상 건설",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통일부는 건설 담당 당 비서·부장을 신설한 것으로 추정했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 구속 후 첫 경찰 조사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고 있다. 이에 1억원을 범죄 수익으로 보고 추징보전도 신청했다. 지난 5일에는 김 전 시의원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았다.



李대통령 "'왕사남' 천만 관객…창작 자유·문화 자부심 정부 최선"

그러면서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이번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면서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이라며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李대통령 "'왕사남' 1000만 관객 값진 결실…힘차게 응원"

이 대통령은 지난 설 연휴 기간 영화관을 찾아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바 있다.오세성



외교부 "내일 UAE에서 290석 전세기 출발 추진"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인을 태운 전세기가 오는 8일 이륙할 전망이다.



李대통령 "'왕사남' 1천만 뜻깊어…문화 자부심 되는 나라에 최선"

이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설 연휴를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극장을 찾아 이 영화를 직접 관람하기도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과 유배지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개봉 31일째인 전날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1천만명을 넘겼다. 역대 국내 개봉작 중 34번째이자 2024년 이후 2년 만에 탄생한 1천만 영화다.



정부 “UAE서 내일 전세기 운항 추진…290석 규모”

중동 상황 악화로 귀국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오후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주이란대사관 직원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



외교부 "290여명 태운 전세기 내일 UAE서 출발"

탑승객 대상으로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합리적 수준의 탑승권 비용을 사후 청구 예정이다. EK322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운항이 재개된 UAE 직항편이다.아울러 이란의 미사일 폭격을 받은 중동 지역 국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의 인접국 대피가 이어졌다. 카타르에서도 주카타르대사관의 지원 하에 총 65명이 지난 3~6일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다.



외교부 “중동 체류 국민 귀국 위해…내일 290석 전세기 운항 추진”

외교부는 UAE와 협의해 290석의 에티하드항공 전세기가 현지시간 8일 정오 아부다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아부다비發 전세기 곧 뜬다…외교부 “비용은 사후 청구”

이에 따라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에서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란 사태 이후 처음으로 운항이 재개된 UAE 직항이었다. UAE는 한국인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국적 항공사와 대한항공 1대의 이착륙을 허락했다.



이 대통령 “‘왕사남’ 천만 돌파 축하…창작의 자유 살아 숨쉬는 나라 만들 것”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이번 1000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페이스북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과 배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세상과 만나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문재인, 트럼프 향해 “한반도 평화 위해 결단을…김정은도 대화 나서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타모니카 랜드연구소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는 4월 중국 방문이 한반도 평화의 주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미국과 북한 양측을 통해 대화를 촉구했다. 문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타모니카 랜드연구소에서 열린 남북관계 관련 좌담회 기조연설에서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예정돼 있다. 이번 방중이 멈춰 선 한반도 평화의 시계를 다시 돌릴 수 있는 소중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화 강국이 된 한국의 역할도 강조했다.



전한길 “신당 창당 고심 중”…설문조사에선 응답률 저조

전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창당한 ‘자유와 혁신’을 지지해달라는 게시글에 “국민의힘 지지, 자유와 혁신 지지, 소수 보수 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창당 취지에 대해선 “물러나지 않는다는 의미의 ‘노빠꾸’ 윤(尹·윤석열 전 대통령)어게인, 부정선거 의혹 척결, 기존 정치 세력을 갈아 엎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윤 전 대통령이 만류하면서 실제로 창당까지 진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전 씨는 전날(6일) 창당 등을 놓고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나 ‘창당’을 선택한 응답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 법사위 반발 속 “중수청·공소청법 수정 어려워…이젠 마무리해야”

법안 처리 시점에 대해선 “3월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국가공무원 5급·외교관 1차 시험 응시율 67.8%

인사혁신처는 7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1차 시험에 응시대상자 1만1천778명 중 7천984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내일 UAE에서 한국인 귀국 전세기 출발…290석"

외교부는 UAE와 협의해 290석의 에티하드항공 전세기를 8일(현지시간) 낮 12시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도록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외교부는 "주아랍에미리트 대사관에서 오늘부터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중증 환자, 중증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와 필수 동행 인원 등을 우선 선별해 탑승객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전세기 이용자에게는 해당 노선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수준의 항공권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다.



홍준표 “통합 외면하더니 이제 와 읍소…TK정치권 부끄러운 줄 알라”

그는 “그때 통합됐으면 220개 이상의 중앙정부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선례를 남기고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런 식견으로 국회의원, 단체장을 하고 있으니 TK가 그 꼴이 된 것”이라고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년 전 TK 통합을 추진할 때는 대구시의장 외에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던 국회의원, 단체장들이 이제 와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게 통합해 달라고 저리 읍소하는 행태는 아무리 이해 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통합됐으면 220개 이상의 중앙정부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선례를 남기고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런 식견으로 국회의원, 단체장을 하고 있으니 TK가 그 꼴이 된 것”이라고



국힘 이정현 “개인 지지율 월등하면 단수·우선 공천 적극 검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계파나 개인을 위한 공천도 아니다.



野 "주한미군전력 중동차출 가능성에 안보불안"…與 "정쟁말라"

그러면서 정부에 "한국의 안보 이익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미국과의 소통과 협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한미 간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 중동 상황과 관계없이 한반도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노선 정상화' 않으면 본선 경쟁력 처참한 몰락"...장동혁 직격

이에 당 전체가 모여 끝장토론도 불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선승구전(先勝求戰), 이겨놓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 민심의 향방과 장수들의 운명이 지금 장 대표 선택에 달려 있다"고 했다.아울러 "수도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수도권을 내주면 보수는 또다시 암흑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그런데 지금 우리 당은 수도권 선거를 포기했다.절박한 심정으로 당의 변화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외신 “李대통령 높은 지지율, 성과 중시 행정적 역량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최근 이 대통령이 소년공 경험을 공유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것도 대표적인 외교 역량으로 꼽혔다.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날 전남 영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 문제도 우리가 속 시원하게 통과시키고 처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이미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보다 더 어떻게 입장을 분명히 하라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힘 이정현 “개인 지지율 높으면 단수공천 검토…분열-갈등 안 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계파나 개인을 위한 공천도 아니다.



국힘 “주한미군 전력 차출 가능성에 안보 불안”…민주당 “정쟁말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중동 지역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7일 주한미군 전력의 차출 가능성에 대한 보도를 언급하면서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안보 불안을 조장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정부가 한·미 간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 중동 상황과 관계없이 한반도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다른 미군기지에 있던 미사일 요격 방공시스템인 패트리엇 발사대와 미사일 등이 경기 평택 오산기지로 이동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주한미군 일부 전력이 해외 차출을 대비하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野, 지지율 월등히 높은 후보에 단수·우선 공천 적극 검토

국민의힘은 7일 오는 6·3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지지율이 높은 후보는 단수·우선 공천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정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와 실적을 보여 지역 주민의 평가가 검증된 후보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공천은 무엇보다 경쟁력과 실력을 기준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이 위원장은 전략공천 조건도 제시했다.



김정관·여한구 동시 방미…美러트닉 등 만나 관세·투자 협의

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을 면담하고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우리 측 관세 합의 이행 현황을 설명하고, 양국 간 전략적 투자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미국 정부가 무역법 122조, 무역확장법 232조 등을 내세워 IEEPA 판결 이후 추진하는 관세 정책에서도 기존 한미 간 관세 합의 사항이 실효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주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행동, 정책, 관행에 관세 부과 등을 통해 대응할 권한을 행정부에 부여한다. 같은 날 여 본부장도 그리어 대표를 만나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미국의 쿠팡 투자사들이 무역법 301조에 대한 조사를 청원한 것이 한미 간 통상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차 전달했다.



산업장관·통상본부장 방미…美무역법 301조 조사 저지 총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해 쿠팡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과 추가 관세 문제를 둘러싼 통상 리스크 차단에 나섰다.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각각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한미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미는 최근 미국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상호 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한미 간 관세 합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통상 갈등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과의 면담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논의 등 한국의 관세 합의 이행 현황을 설명하고 전략적 투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미국이 무역법 122조나 무역확장법 232조 등 다른 법적 근거를 통해 관세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기존 한미 간 합의가 실효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여 본부장은 그리어 USTR 대표와 만나 비관세 분야 이행 계획을 논의하고, 조만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세부 이행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는 미국 무역법 301조 관련 동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음주지침 어긴 李대통령 근접 경호직원 3명 감찰...밤 9시 이후 금주 어겨

이재명 대통령의 근접 경호를 맡는 경호직원 3명이 음주 지침을 어겨 전출됐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한 후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 30분께까지 음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1월 14일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 말이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투자하십시오”라고 적었다. X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11일 취임 일주일 만에 첫 현장 행보로 나선 한국거래소에서 한 말이다. 엄단 의지를 밝힌지 약 한 달 만에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출범했다.이 대통령이 다시 꺼내든 건 지난해 9월 취임 100일 회견에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30일 X에 스캠 범죄 단속 성과를 전하며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고 적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X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개편 조치를 소개하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적었다. X 엄벌 의지는 올해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1월 14일 X(엑스)에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확대 개편 소식을 공유하며 ”주가조작은 빈말이 아니다“며 불공정거래에 대한 강한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지난달 25일에는 X에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개편 조치를 소개하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적었다.스캠(사기) 등 초국가범죄에 대해서도 ‘패가망신’ 경고가 나왔다. 공교롭게 12·3 불법 비상계엄으로 그의 삶은 앞선 발언과 비슷하게 흘러갔다.이 대통령의 패가망신 경고는 전직 대통령들보다 잦다. 이 때문인지 ‘삐끗’하는 일도 있었다.이 대통령은 1월 30일 X에 스캠 범죄 단속 성과를 전하며 “한국인 건들면, 빈말 같습니까”고 적었다. 같은 내용을 캄보디아 공용어인 크메르어로 병기하기도 했다. 캄보디아 전체를 범죄 집단으로 낙인찍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당시 캄보디아 측은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를 불러 이 대통령이 올린 글에 대해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힘 “주한미군 전력 반출하는데 정부는 안이” vs 민주 “폄훼 말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부가 한미 간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 중동 상황과 관계없이 한반도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란 전쟁중에도 한미통상협상 지속..김정관.여한구 방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동시에 방문해 관세 문제 등 통상 현안을 조율했다. 대신 한국측이 미국 워싱턴DC를 먼저 방문하는 것으로 한미간의 조율이 이뤄졌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미국 대표단의 방한이 지연되다가 전쟁으로 지연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한미정상회담 후속 협상단은 안보, 관세·통상을 모두 아우르는 범부처 대표단으로 꾸려진다.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각 부처에서 한미정상회담 후속 협상 대표단에 참여하게 된다.트럼프 행정부는 한미정상회담 초기 때부터 안보와 통상을 묶어 협상하는 '패키지 딜' 입장을 추구해왔다. 안보 분야에선 핵추진잠수함, 핵농축·재처리, 북핵 문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이 현안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野 "주한미군전력 중동차출 가능성에 안보불안"…與 "정쟁 말라"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국제정세의 복잡성을 외면한 채 한미동맹 균열이라는 과장된 프레임으로 정부의 외교·안보 노력을 폄훼하고 있다"며 "안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정쟁의 소재로 삼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중동 지역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7일 주한미군 전력의 차출 가능성에 대한 보도를 언급하며 정부 대응을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안보 불안을 조장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한미동맹 균열이라는 프레임을 활용해 정부의 외교·안보 노력을 폄훼하지 말라며 반박했다.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지금 여러분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십니까”라며 “최근 주가지수가 5000~6000선을 간다고들 하지만, 정작 이곳 시장의 삶이 나아지고 있습니까?



한동훈, 부산 與전재수 지역구 찾아 "국힘 역할 못해…보수재건"

한 전 대표는 이날 전 의원 지역구에 위치한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았다. 그것은 우리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래서 대단히 안타깝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1시간 반가량 구포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해산물, 채소, 과일 등을 구입한 뒤 돼지국밥을 점심으로 먹었다. 지난달 27일 한 전 대표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 때는 국민의힘 소속의 친한계 의원들이 동행했으나, 이번 부산 방문에 현역 의원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애초 친한계 의원들은 한 전 대표의 부산 일정에 함께 하기 위해 전날 부산에 모였으나, 한 전 대표가 민심 행보는 혼자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날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들이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고 당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된 것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 전 대표는 구포시장에 이어 부산 금정구 온천천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소통할 계획이다.



여야 "'왕사남' 1천만 돌파 축하…한국 영화산업 저력 보여줘"

더불어민주당 박창진 선임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성과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K-이니셔티브'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유은혜 "수능 후 근로계약서·금융 등 실생활교육 과정 만들 것"[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그 시간 동안 아이들에게 필요한 우선순위를 정해서 가르칠 수 있다"고 했다.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이력과 함께 경기도교육감 출마 배경도 언급했다.유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국회와 행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으로 10여년 이상 쌓았던 경험을 근거로 들며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한 것뿐만 아니라 고교 무상교육을 완성했고, 유치원 3법 통과와 국가교육위원회를 설립했다며 나름의 성과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윤석열 정권 하 임태희 경기교육감 지난 4년 동안 체제 하에서 모든 국정 운영이 사실상 마비되고 붕괴됐지만 특히 교육과 관련해서는 특히 많이 무너졌고"며 "경기도 교육부터 바로 세우고 다시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핵심 공약으로는 '공공 AI 시스템'을 제시했다.유 예비후보는 "AI가 그냥 개별적으로 활용하게 됐을 때 비용을 얼마 내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이는 곧 격차의 시작일 수도 있다"며 "학습과 행정과 진로를 공공 AI 시스템으로 만들어 아이들 한명 한명 맞춤형 교육과 맞춤형 설계들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선생님들이 과도한 행정 업무에 시달리고 또 민원이 너무 많아서 지쳐 있다"며 "AI로 행정 업무를 단순화하고 선생님들을 행정 업무로부터 해방시켜 아이들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스마트폰과 SNS 규제 논쟁에 대해서는 강제보다 토론과 자율을 강조했다.유 예비후보는 "작년에 법이 통과가 돼서 올해 3월부터 학교 안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이 금지됐다"며 "강제로만 금지 시키면 학생들은 다른 방법을 또 찾게 되고 또 다른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학생 자치라고 하는 것은 학교에서 자신들의 문제를 서로 토론해서 어떤 대안들을 만들고 그 대안이 나왔으면 그것을 지키는 것이 책임"이라며 "그것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이고 교육"이라고 강조했다.유 예비후보는 7일 오후 3시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마라톤빌딩에서 선거사무소 '유는 해 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李대통령 SNS정치는 여론수집 차원"..외신, '서번트 리더십'이 60%대 지지율 기여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펼치는 ‘SNS 정치’가 단순 정책홍보가 아닌 여론 동향 파악을 위한 것이라는 외신의 평가가 나왔다. 또한 60%대의 높은 수준의 이 대통령 지지율의 비결중에 하나가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덕분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바로 행정적 역량"이라고 분석했다.



美외교지 "李대통령 인기, 섬김 리더십·일 중심 통치방식 결과"

더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의 집요한 정책 일관성, 실용주의적 외교, 파격적 소통 방식을 높은 지지율의 원천으로 꼽았다. 특히 미국과 관세협상 과정에서 핵 추진 잠수함 개발이라는 예상외의 성과를 낸 협상력, 국무회의를 생중계하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민과 대화하는 소통 능력이 주목받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한국갤럽은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65%로 집계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취임 후 최고 지지율과 동률이다.



나경원 "오세훈, 시장으로 평가 안좋아…당 탓말고 반성이 먼저"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으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본인 반성이 먼저일 것이다. '좋은 일은 내 탓, 좋지 않은 일은 남 탓'은 좀 궁색하지 않은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구성원들 모두 안타깝고 애끓는 심정이다. 서로 손가락질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그 손가락을 거두고 내부를 향한 날 선 비판을 외부로 돌리며 대안을 이야기할 때 우리 당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현 "우리 국민 대피 UAE 항공편 곧 도착"..내일도 290석 전세기 출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수백명의 우리 국민들을 태운 전세기가 7일 오후에 추가로 인천 공항에 도착한다.



문대림, 제주지사 선거 출마 선언…"제주 확 바꾸겠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7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회견을 열고 "도민이 만드는 위대한 제주를 실현해 제주를 확 바꾸겠다"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부산 찾은 한동훈 “윤어게인 한 줌이 이끄는 국힘 안타까워…보수 재건할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의 한 국밥집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7일 부산을 찾았다. 한 전 대표는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를 찾아 자신과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를 징계한 장동혁 지도부를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전 의원 지역구에 위치한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았다. 그것은 우리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래서 대단히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의 한 국밥집을 찾아 국밥을 먹고 있다. 당초 친한계 의원들은 한 전 대표의 부산 일정에 함께 하기 위해 전날 부산에 모였으나, 한 전 대표가 민심 행보는 혼자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날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구포시장에 이어 부산 금정구 온천천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소통할 계획이다.



외교장관 "국민 귀국·현지 안전 체류에 총력 대응"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동 상황이 악화일로에 있고 우리 국민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美외교지 "李대통령 인기, 섬김 리더십·일 중심 통치방식 결과"

더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단순히 취임 효과가 아니라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통치 방식의 직접적인 결과"라며 "중도 유권자들조차 일 중심 통치 방식이 보여주는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의 집요한 정책 일관성, 실용주의적 외교, 파격적 소통 방식을 높은 지지율의 원천으로 꼽았다. 이어 "대통령의 역할을 국민 의지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지닌 공복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이 대통령은 정치적 연출이 아니라 행정적 역량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대통령직을 지탱하는 가장 지속 가능한 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나경원 "오세훈, 시장으로 평가 안좋아…당 탓말고 반성이 먼저"

'좋은 일은 내 탓, 좋지 않은 일은 남 탓'은 좀 궁색하지 않은가"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구성원들 모두 안타깝고 애끓는 심정이다.



부산 찾은 한동훈 "尹 정권이었어도 코스피 6000 갔을 것"

오늘 너무 많은 상인과 대화했지만, 모두 눈물을 글썽이며 힘들다고 한다. 내가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자는 것은 이런 분들 돕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부산시장 후보 출마설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지금은 보수 재건의 필요성과 방법에 집중할 때"라며 "부산은 진짜 어려울 때 역전승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으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본인 반성이 먼저일 것이다. 당규에 따르면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되는 즉시 당내 경선 응모 자격이 정지되지만, 정치 탄압 등 상당한 이유가 인정되면 징계 처분을 취소·정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오 시장과 유 시장은 지선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동훈 "윤석열이어도 코스피 6천 갔다"

현장에는 지지자들이 몰려 인파가 형성됐고, 일부는 '배신자' 피켓을 들고 항의하기도 했다.이번 부산 일정에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들이 동행하지 않았다.



조현 "중동서 우리 국민 150여명 인근국 대피"

조 장관은 "이란, 이스라엘, 바레인,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주재 대사관의 노력으로 150여명의 우리 국민들이 안전한 인근국으로 대피할 수 있었다"며 중동 지역에 남은 국민들의 귀국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 150여명이 안전한 인근국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25명 △이스라엘 66명 △바레인 14명 △이라크 5명 △쿠웨이트 14명 △카타르 31명 등 우리 국민이 각 공관의 지원으로 인근국으로 대피했다.



나경원 “오세훈, 당 탓 마라…현역시장 평가 안 좋은 반성이 먼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 서울시가 연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장동혁 지도부를 비판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7일 “더 이상 당 탓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으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본인 반성이 먼저일 것이다.



한동훈, 부산 與전재수 지역구 찾아 "국힘 역할 못해…보수재건"(종합)

한 전 대표는 이날 전 의원 지역구에 위치한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았다. 그것은 우리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래서 대단히 안타깝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1시간 반가량 구포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해산물, 채소, 과일 등을 구입한 뒤 돼지국밥을 점심으로 먹었다. 지난달 27일 한 전 대표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 때는 국민의힘 소속의 친한계 의원들이 동행했으나, 이번 부산 방문에 현역 의원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애초 친한계 의원들은 한 전 대표의 부산 일정에 함께 하기 위해 전날 부산에 모였으나, 한 전 대표가 민심 행보는 혼자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날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들이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고 당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된 것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 전 대표는 구포시장에 이어 부산 금정구 온천천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소통했다. 이어 당 지도부를 겨냥해 "왜 어떤 것이 덜 위험할지 선택하며 맨 뒤에 있으려 하느냐"면서 "그런 사람들은 배를 몰 수 없다. 우린 지긋지긋한 탄핵의 바다를 건너야 하고 그 배를 제가 몰겠다"고 강조했다.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박수치고 있다. 외교 역량에 대해서는 “대통령 취임 전 공식적인 외교 경험이 없었음에도 자연스러운 외교 역량을 보였다”며 “마찰이 잦은 한일 관계에서도 안정적 관계를 유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악화한 중일 관계 속에서 완충지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도 평가했다.국무회의 생중계 등 이 대통령의 소통 방식도 국민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네 인권변호사' 이승훈, 강북구청장 '출사표'

"지난 20년 동안 강북을 지켜온 동네 인권변호사, 법과 행정의 실무형 전문가가 이제 강북 브랜드를 새로 쓰려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이승훈 부위원장이 강북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나 강북구에 살아요' 이 한마디를 자랑스럽게 할 수 있는 도시로 바꿔야 할 때"라며 "위대한 여정을 지금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 최정예 공수사단, 돌연 훈련 취소…이란 파병하나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에 남아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150여 명이 안전한 인근국으로 대피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



[북한단신] 벨라루스 대통령,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 축전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지난달 27일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에 대한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 접수 432명 중 35명 '부적격' 결정

이의가 있을 경우 기초단체장 후보는 중앙당에,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는 전북도당에 각각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조현, 바레인 외교장관에 '귀국희망 국민 120명' 지원 요청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과 7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 구속 후 첫 조사…7시간30분만 종료

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 중인 강 의원을 마포 청사로 불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7시간30분 가량 조사했다.



조현, 바레인 외교장관에 ‘귀국희망 국민 120명’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7일 바레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바레인에 체류 중인 국민 120여명의 귀국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이날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현, 바레인에 120명 우리국민 대피 지원 요청..양국 외교장관 통화 가져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에게 120명에 달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바레인을 포함한 걸프 국가들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와 주요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 및 연대의 뜻을 전했다. 조 장관은 바레안 외교장관과 전화통화에서 "현재 바레인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약 120명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우리 국민들이 인근국 대피를 희망할 경우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다만, 여야 혹은 당정이 이견을 보이는 사법개혁이나 검찰개혁 방안 등을 지칭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 “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돼…위대한 국민지성 무서움 잊지 말아야”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한쪽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가졌던 이상이나 가치, 약속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겠지만, 대통령이 되고 집권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권한과 책임의 크기는 동일하다는 사실을, 위대한 국민지성의 무서움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李 "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국민지성 무서움 잊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권한을 가진다는 것은 동일한 양의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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