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FST 4강서 탈락…’유럽 패왕’ G2에 무너진 LCK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의 2026 시즌 첫 국제 대회인 퍼스트스탠드 토너먼트(FST)에서 큰 이변이 발생했다. 무패 행진을 이어오며 우승 후보로 꼽혔던 국내 리그 LCK 소속 젠지 e스포츠가 지난 21일 치러진 4강 대결에서 유럽 리그 LEC의 패왕인 G2 e스포츠에게 0 대 3 완패를 당했다. BNK 피어엑스에 이어 젠지까지 G2에게 덜미를 잡혔다. LCK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FST 2연패를 노렸으나 실패로 돌아갔다.젠지의 탈락은 충격적이다. 북미 리그 LCS의 라이언까지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BLG가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할 경우 박도현은 지난해에 이어 FST 2연패를 달성한다.
"딸, 공부할 때 커피 대신 '이거' 마셔"…집중력 높이는 '뜻밖의 음료' [건강잇슈]
참가자들은 실험 동안 약 500㎖의 음료를 나눠 마셨고, 며칠 뒤 음료를 바꿔 동일한 실험을 반복했다.연구 결과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들은 일반 물을 마신 경우보다 피로 증가가 적었고, 집중력을 더 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실험 과정에서 동공 직경과 심박수를 측정해 피로와 각성 상태를 분석했다.그 결과, 탄산수는 주관적 피로 증가를 완화하고, 실행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일반 물과 비교했을 때 탄산수는 주관적인 피로도 증가를 현저히 완화하고, 즐거움을 향상시키며, 인지 기능을 보존하는 동시에 동공 수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연구진은 탄산수에 포함된 이산화탄소가 입안의 감각 수용체를 자극해 뇌의 각성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다만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탄산수와 일반 물을 비교한 것으로 커피나 에너지 음료와 직접 비교한 실험은 아니라고 짚었다.연구진은 "카페인과 설탕은 인지 피로를 완화하는 데 자주 사용되지만, 과다 섭취 시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그러면서 "탄산수는 카페인과 설탕 없이도 일상적인 인지 피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공감, 남성=야망” 성별 고정관념, AI에 그대로 학습됐다[김현지의 with AI]
그런데 AI 면접관은 정말 편견에서 자유로울까? 최근 발표된 연구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다. 인지·사회관계·기술 등 전문 역량과 성별, 경력을 균형 있게 배분했다. 이어서 챗GPT-5에 “당신은 전문 경력 상담가입니다. 그러나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산업 분야 추천도 마찬가지였다. 반면 후보자를 묘사하는 형용사 생성 결과에서는 뚜렷한 편향이 확인됐다.
[영상]터미네이터 시대, 결국 현실 될까…우크라이나에 휴머노이드 병사 투입
미국 기업 파운데이션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팬텀 MK-1’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손과 팔을 움작이고 있다.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과학기술전문지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 등에 따르면 미 기업 파운데이션은 자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형 로봇 ‘팬텀 MK-1’ 2대를 지난달 우크라이나에 군사 용도로 인도했다. 아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장용 휴머노이드가 실용화 문턱에 다다른 것이다. 팬텀 MK-1 키는 180㎝, 무게는 80㎏이다. 짐이나 장비 20㎏을 싣고 이동할 수 있다. 보행 속도는 시속 6㎞다. 파운데이션이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팬텀 MK-1은 팔과 손을 율동하듯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파운데이션은 “팬텀 MK-1 움직임에서 ‘로봇 같은’ 딱딱한 모습을 없애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팬텀 MK-1 몸통에는 고도의 인공지능(AI)도 들어갔다. 팬텀 MK-1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일단 정찰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하지만 팬텀 MK-1은 적을 먼발치에서 보는 능력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팬텀 MK-1 사격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사격 뒤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진짜 병사처럼 은폐나 포복도 할 수 있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팬텀 MK-1 등장으로 전장에서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복제 피부’로 아토피 치유하는 세상 온다
아토피 피부염은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게 이러한 ‘시행착오’는 일상에 가깝다. 하지만 최근 생명공학 혁신 기술인 ‘피부 오가노이드’가 등장하면서 환자의 몸이 아닌 실험실에서 최적의 치료제를 찾아내는 ‘정밀 의료’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피부 오가노이드란 환자의 혈액이나 피부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해 만든 ‘장기 유사체’다. 반면 피부 오가노이드는 표피와 진피, 모낭과 땀샘, 피지선까지 포함한 3차원 구조를 가진다. 이 기술의 핵심은 환자의 유전 정보와 체질 특성을 지닌 ‘복제 피부’를 실험실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환자의 역분화 줄기세포를 이용하면 환자가 지닌 면역 과민 반응이나 피부 장벽 결함을 그대로 재현한 ‘질병 모델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약의 장점인 ‘다중성분-다중타깃’ 특성을 이용해 특정 환자의 유전적 환경에서 피부 장벽을 어떻게 복구하고 염증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사람의 말과 생각, 감정과 행동은 뇌과학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게 우리를 움직이는 뇌. 아세틸코에이는 ‘세포 속 발전소’로 불리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분자를 만드는 데 원료로 쓰인다. 그런데 굳이 아세테이트가 없어도 아세틸코에이를 만들 수 있다. 탄수화물 주성분인 포도당을 분해하는 과정에서도 나오기 때문이다. 초산이 에너지를 만드는 데 쓰일 뿐 아니라, 뇌의 기억력도 높인다는 내용이다.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자들은 물체 2개가 있는 방에 생쥐를 10분간 넣어둔 뒤 꺼냈다. 다음 날 물체 1개 자리를 옮긴 뒤 방에 다시 생쥐를 넣고 관찰했다. 다만 아세테이트를 섭취한 뒤 바로 수행한 행동이 더 잘 기억된다. 아세테이트 농도가 높을 때 한 탐색적 행동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이다.연구자들은 아세테이트 복용이 특히 여성의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 중 먹방 본다?”…오히려 덜 먹게 된다는 연구 결과[바디플랜]
스마트폰을 보며 식사하는 여성의 모습. 음식 콘텐츠 시청이 식욕과 섭취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틀대와 미국 뉴욕주립대 공동 연구팀은 고칼로리 음식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실제 섭취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식욕을 억제하려는 참가자들은 샐러드 등 건강식보다 초콜릿 디저트와 같은 고칼로리 음식 영상에 더 자주 접속하고, 시청 시간도 더 긴 경향을 보였다.
KT, AI 연구 성과 서비스에 연결...서울대·카이스트와 로드맵 점검
KT는 서울대학교·카이스트와 워크숍을 열고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실제 기술에 연결하는 연구 과제 현황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KT·서울대·카이스트 한자리… AI 상용화 머리맞대
KT는 서울대학교·카이스트와 워크숍을 열고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실제 기술에 연결하는 연구 과제 현황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KT 우면 연구센터에서 진행됐다.워크숍에는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 등 실무 연구진과 이재욱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 김기응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비행 중 열 받는 ‘우주 범선’ 고질병 해결…행성 간 여행시대 ‘성큼’
지구 밖에서 범선 돛처럼 생긴 얇은 막을 펼쳐 연료 없이도 우주선 추진력을 뽑아낼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돛에서 생기는 ‘비행 중 과열’이라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화성 너머 천체로 인류가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엔진 대신 돛을 사용하는 우주선을 가리켜 과학계는 ‘라이트 세일’이라고 통칭한다. 천으로 만든 돛으로 바람을 받아내 지구 바다를 항해하는 범선과 비슷한 원리다. 라이트 세일은 동체에 연료를 적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저 빛만 있으면 된다. 그런데 라이트 세일에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비행 중 돛이 과열될 수 있다. 과열된 라이트 세일용 돛은 녹아내릴 수 있다.
벌이 물 속에서 일주일 버틴다고?···아가미도 없이 ‘수중 호흡’
벌이 물속에서 산소를 빨아들이면서 생명을 최소 일주일간 이어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진은 최근 북미에 서식하는 동부 뒤영벌이 물속 산소를 흡입하고 신진대사를 제한하는 방법으로 수중에서 최소 일주일을 버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북미에 서식하는 동부 뒤영벌, 그 가운데에서도 여왕벌은 다르다는 것이다. 여왕벌은 물속에 일주일간 잠겼다가 물 밖에 나왔는데도 멀쩡하게 살아 있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여왕벌은 물속에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호흡을 했다.
"펼치면 아이패드 형태?" '아이폰 폴더블' 이렇게 나온다[1일IT템]
애플이 폴더블 폰 '아이폰 폴드(가칭)'를 하반기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 대결 구도에 다시한번 지각변동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6년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며 연간 3,000만 대 시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특히 북미 시장에서 애플의 파괴력은 압도적일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출시 첫해 북미 폴더블 시장 점유율 46%를 기록하며 삼성전자(29%)를 단숨에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삼성은 이미 2025년 말에서 2026년 초 사이 세계 최초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선보이며 기술 우위를 증명했다. 애플의 아이폰 폴드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무주름 폴더블 OLED 패널 탑재가 유력하다. 시장에서는 2026년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패널 출하량 중 상당 부분이 애플향으로 할당될 것으로 보고 있다.힌지, 투명 PI 필름 등 핵심 소재·부품 공급망도 애플의 진입과 함께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2026 일상혁신 컨퍼런스’ 개최
업무 대화 등 공적 상황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직장 내 상사와의 대화에서도 이모티콘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모티콘을 활용할 경우 상대에 대한 호감도는 15.9%, 업무적 유능성은 8~9%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 몰리는 파크골프…풀 스윙하다간 허리·어깨 망가진다
파크골프는 전신 회전력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스윙할 경우 척추와 팔꿈치 등에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중장년층 관절 부상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준비 없이 스윙을 반복하면 척추와 관절에 순간적인 부담이 집중되면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중장년층은 척추 근력이 약하기 때문에 스윙 시 몸통을 과하게 비틀면 위험하다. 라운딩 중 허리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거나 다리가 저릿하다면 디스크 압박 신호일 수 있어 즉시 플레이를 중단해야 한다. 무리한 회전 동작은 만성 요통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스윙 강도는 평소 힘의 70~80%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팔꿈치 부상도 흔하다.
모터 없이 1초 이내 굽혀지는 로봇손 구동기술 나왔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기계공학과 김성수 교수 연구팀이 별도의 복잡한 기계장치 없이도 열과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해 스스로 형태를 바꾸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는 ‘가역적 자가 변형’이 가능한 ‘양방향 형상 기억물질 기반 하이브리드 스마트 액추에이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형상기억 액추에이터는 양방향 변형이 가능하면서도 1초 이내의 빠른 변형 속도와 높은 전개 정확도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성수 교수 연구 팀이 개발한 액추에이터는 열을 가하면 굽혀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펴지는 완전한 양방향 구동을 구현했다.
모터없이 움직이는 로봇손 구동장치 개발
모터 없이도 1초 이내 빠르게 움직이는 스마트 소재 기반 구동 기술이 개발됐다.
[영상]전기는 필요 없다, 바람 타고 걷는 로봇 등장
전기 없이 오로지 풍력으로 지상에서 걸어다니듯 이동하는 로봇이 개발됐다. 극지방이나 외계 천체 같은 험지에서 배터리에 의존하지 않고 장기간 탐사 활동을 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막이나 극지방, 외계 천체 표면에 투입될 예정인 원더봇의 전체 크기는 신발 상자만 하다. 연구진이 인터넷에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기둥처럼 우뚝 솟은 스크루 모양 바람개비가 몸통에 달렸다. 곡식을 빻거나 물을 퍼내는 데 쓰인 네덜란드 풍차와 유사한 원리다. 원더봇 바퀴는 매끈한 원형이 아니다. 배터리 내 전기는 온전히 카메라와 센서 같은 탐사 장비를 돌리는 데 활용하면 된다. 이 힘을 원더봇이 활용하면 배터리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대웅 2600억, 종근당 2.2조 제약업계, 인프라 투자에 거금 쓴다
신규 공장이 가동되면 기존 생산시설과 함께 나보타 생산능력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의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로 생산 인프라 확충은 글로벌 공급 대응력 강화와 직결된다.종근당은 대규모 바이오 연구개발단지 조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투자 규모는 약 2조2000억원 수준으로 계획됐다.해당 단지는 연구개발과 생산, 지원시설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계획이다. 종근당은 이를 통해 중장기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바이오 의약품 분야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GC녹십자는 충북 오창공장 내 통합완제관 신축 투자를 진행 중이다.
신약개발 속도 내고 핵심 제품 수요 대응...R&D역량 강화-공급 안정화 핵심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불확실성이 커진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와 핵심 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한 대규모 시설 투자를 잇달아 단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보건의료 R&D 예산을 전년 대비 14.3% 증액한 2조4250억 원으로 편성했고, 산업통상자원부도 바이오헬스 R&D 신규 과제를 잇따라 공고했다. 금리 하락 기조와 정부의 R&D 예산 확대가 맞물리면서 민간 투자 여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비만치료제·세포유전자치료·AI 신약 등 고성장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투자가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내 위상 자체를 바꿀 가능성도 점쳐진다.
LG U+, BTS 공연서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자율네트워크 기반[BTS 컴백]
대응에는 LG유플러스의 자율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LG유플러스는 행사 전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셀의 운영 조건을 사전에 설정하고 행사 중에는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제어했다. 마곡 네트워크 상황실에서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에서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화문 데이터 사용 2배 급증...SKT, AI로 안정적 통신 지원[BTS 컴백]
이어 30대(24%), 40대(22%), 50대 이상(18%), 10대(6%) 순이었다. 또 남성의 경우 다운로드 사용 비중(54%)이 높고 여성은 업로드 사용 비중(56%)이 높았다.
카카오맵, '초정밀' 대중교통 정보 이용량 280%↑[BTS 컴백]
여기에 초정밀 지하철 이용까지 포함하면 280%까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광화문이 위치한 종로구뿐 아니라 인접한 중구 일대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뚜렷하게 늘었다.
"AI로 사회 문제 해결"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개최
KT는 2026년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BTS 컴백에 플랫폼업계도 들썩...'혼란 해소' 토종 지도 나섰다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서 플랫폼 업계도 총력전을 펼쳤다. 또 네이버지도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BTS 관련 키워드를 클릭하면 광화문 일대의 '거리뷰 3D'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오는 27일까지 네이버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컴백을 기념하는 상호작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전용 페이지에서 미션을 수행해 'BTS 세일러 햇' 한정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하거나 디지털 스티커 세트를 수집할 수 있다.
KT, BTS 공연날 AI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 가동...안정적 서비스 제공
주파수 균등 분산과 기지국 출력 제어 등을 통해 대규모 공연이나 행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용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로 체질 전환…올해 최대 과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플랫폼 기업에서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피지컬 AI’를 축으로 한 사업 재정의에 나섰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현실 세계를 제어하는 AI 기술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이 같은 움직임은 류긍선 대표가 밝힌 ‘피지컬 AI 기반 기술 기업’ 전환 선언과 맞닿아 있다. 류 대표는 최근 전사 임직원에게 보낸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돼 강남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자체 ‘AI 플래너’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도심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로봇 분야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BTS 공연 트래픽 2배 급증...통신 이상 無, 네카오 혼잡 안내 효과 입증
지난 21일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에 인파가 몰리면서 통신 트래픽이 2배, 지도 서비스 이용이 3배가량 급증했다. KT는 AI 기반 트래픽 자동 제어 솔루션 'W-SDN'을 통해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지국 과부하 징후 감지 시 1분 이내 자동 제어를 진행했다. 안전상의 이유로 공연 당일 현장 인력을 제외한 내·외부인의 KT 사옥 출입을 전면 통제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도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과부하 발생 구간을 식별하고 기지국 간 트래픽 분산을 자동 제어했다.컴백 라이브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송출됐다.
상법개정안 3년 텀에도 자사주 처분 전략 빠르게 세운 통신사...소각·임직원 보상 병행
3차 상법개정안 시행으로 기업들의 자기주식(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가운데 통신사들도 처분 전략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있다. 통신사는 외국인 지분율 49% 제한이 있어 3년의 시간을 번 데다, 국가기간사업자라 소각이 아닌 매각도 가능하다. 또 자사주 보유를 원할 때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자사주를 보유할 수 있다. 자사주를 소각한 결과로 외국인 지분율이 49%를 넘으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소각이 아닌 매각도 가능하며 주주총회 승인을 받을 경우 자사주를 보유할 수 있다.통신사들은 상당수 물량을 소각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활용 방안을 이행할 예정이다. 외국인 지분율은 38.64%다. SKT는 오는 26일 있을 주총에서 19만 6475주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보유 및 처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추가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1조 7000억원 규모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도 상정했다.
에스디바이오, 광교에 R&D센터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2일 그룹 핵심 연구개발 거점으로 광교 R&D 센터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광교 R&D 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2025년까지 최근 3년 동안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 급감 등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큐리언트 "유사 항암제 2상 성공" 소식에 이달 39% 상승
의약품 개발업체 큐리언트가 연구·개발(R&D) 성과에 대한 기대와 상장지수펀드(ETF) 편입 효과로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가는 지난 20일 종가 4만4950원으로 이달 들어서만 39.4% 급등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가 2.6% 하락한 것과 비교해 눈에 띄는 상승세다. 최근 3개월 상승률은 63.2%에 달했다.바이오업계에선 R&D 성과와 관련해 재평가되고 있는 움직임이 주가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는 암세포가 스스로 늘어나지 못하도록 핵심 기능을 차단하는 표적항암제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임상 단계에 진입한 듀얼 페이로드 ADC는 5개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체의약품 고농축 기술 개발…집에서 암 치료하는 시대 온다"
인벤티지랩이 개발해 사업화를 추진 중인 IVL-바이오플루이딕은 항체 의약품을 마이크로스피어(미세입자)로 만들어 기존에 어려웠던 고농축 의약품 제조의 길을 열었다. 투약 시간과 투약 횟수를 줄이고,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디지털인재 커넥팅데이…IT 장학생 47명 신규 선정
KT 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정보기술(IT)·인공지능(AI)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실무 기반 성장 경험을 지원하는 KT의 대표 장학 사업이다.
"세대 간 소통에 카톡이 긍정 영향"
카카오는 자사 플랫폼이 세대 간 소통과 고령층 정서적 연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22일 밝혔다. 남윤주 한양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용 시 호감도는 15.9%, 업무적 유능성 평가는 8~9% 상승했다. 또 부모가 이모티콘을 사용할 경우 자녀의 심리적 거리감은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벨상 산실' 연구 프로그램에 韓 7명 선정
HFSP는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됐다. 이번에 국내에선 연구비 지원 보조 분야 3명, 액셀러레이터 분야 2명, 연구자 연수지원 분야 2명이 선정됐다. 서 교수는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진과 로봇공학 기술을 활용해 두더지쥐의 숨겨진 지하 생태계를 규명한다. 김 교수는 남아공·튀르키예 연구진과 기후변화 환경에서의 진드기·바이러스 전파 생태를 분석한다.
시놉시스 "삼성·하이닉스와 HBM 설계 밀착 협업"
“최신 고대역폭메모리(HBM) 아키텍처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설계·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올 상반기 발표합니다. 그는 시놉시스 한국 법인인 시놉시스코리아를 2023년부터 총괄하고 있다. 소 사장은 “올 상반기에 두 회사의 간판인 HBM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설계·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피직스 퓨전’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심하면 칩이 휘어버리는 물리적 문제도 생긴다.전통적인 설계 방식에서는 이런 물리적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다. 모든 칩 설계 과정을 마친 뒤에야 검증해온 이유다.
가족·상사와 '카톡 이모티콘' 주고 받으면 유대감 커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의 서비스는 세대 간의 소통 장벽을 낮추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고령층의 정서적 연결 등 사회 전반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었다.남윤주 한양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용이 세대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데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이 20대, 50대 각 38명(총 76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모티콘을 사용할 때 서로에 대한 호감도와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업무 대화 등 공적 상황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직장 내 상사와의 대화에서도 이모티콘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이모티콘을 활용할 경우 상대에 대한 호감도는 15.9%, 업무적 유능성은 8~9%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치과서도 MRI 찍도록… 내년 개발완료 기대" [C리즈]
"지금 개발 중인 덴탈용 초저자장 자기공명영상(MRI)은 일반 치과에서도 MRI를 쓸 수 있는 시대를 열며 의료기기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다. "22일 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사진)는 지금 가장 공들이고 있는 제품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덴탈용 초저자장 MRI 얘기다. 기술 장벽을 낮추고, 시장이 없던 곳에 시장을 만드는 것. IAI는 상용화 4년차로, 도입 시 기존 대비 1.5배 이상의 촬영이 가능해 병원 수익성 개선 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54억9726만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15억6800만원, 당기순이익 13억8394만원으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현재 가장 주목받는 파이프라인은 덴탈용 초저자장 MRI다.
'이동데이터 강점'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AI 전면에
카카오모빌리티가 플랫폼 기업에서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피지컬 AI'를 축으로 한 사업 재정의에 나섰다. 외부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핵심 역량을 내부에 축적하겠다는 포석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데이터 기반 통합 AI 엔진 구축'을 강조하며, 카카오T를 통해 축적한 이동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현실 세계를 제어하는 AI 기술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이 같은 움직임은 류긍선 대표가 밝힌 '피지컬 AI 기반 기술 기업' 전환 선언과 맞닿아 있다. 류 대표는 최근 전사 임직원에게 보낸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자사주 소각 서두르는 통신3사… 임직원 보상도 병행
3차 상법개정안 시행으로 기업들의 자기주식(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가운데 통신사들도 처분 전략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있다. 통신사는 외국인 지분율 49% 제한이 있어 3년의 시간을 번 데다, 국가기간사업자라 소각이 아닌 매각도 가능하다. 또 자사주 보유를 원할 때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자사주를 보유할 수 있다. 유통주식 수를 줄이거나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다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는 국가기간사업자에 속해 자사주 소각 조건을 다르게 적용 받는다. 자사주를 소각한 결과로 외국인 지분율이 49%를 넘으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소각이 아닌 매각도 가능하며 주주총회 승인을 받을 경우 자사주를 보유할 수 있다.■SKT 160만주, KT 480만주 소각통신사들은 상당수 물량을 소각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활용 방안을 이행할 예정이다. 외국인 지분율은 38.64%다. 잔여분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소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혼잡 뚫고 길안내… 지도서비스 빛났다 [BTS 컴백]
지난 21일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에 인파가 몰리면서 통신 트래픽이 2배, 지도 서비스 이용이 3배가량 급증했다. KT는 AI 기반 트래픽 자동제어 솔루션 'W-SDN'을 통해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지국 과부하 징후 감지 시 1분 이내 자동제어를 했다. 또 'AIONET'을 통해 전국 라우터 단위의 넷플릭스 트래픽을 감독하고 AI 기능으로 비정상 징후를 포착했다. LG유플러스도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과부하 발생 구간을 식별하고 기지국 간 트래픽 분산을 자동 제어했다.컴백 라이브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송출됐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한의과학]완치 어려운 아토피, ‘복제 피부’로 맞춤형 치료제 찾는다
아토피 피부염은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질환이다. 하지만 최근 생명공학 혁신 기술인 ‘피부 오가노이드’가 등장하면서 환자의 몸이 아닌 실험실에서 최적의 치료제를 찾아내는 ‘정밀 의료’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피부 오가노이드란 환자의 혈액이나 피부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해 만든 ‘장기 유사체’다. 반면 피부 오가노이드는 표피와 진피, 모낭과 땀샘, 피지선까지 포함한 3차원 구조를 가진다. 이 기술의 핵심은 환자의 유전 정보와 체질 특성을 지닌 ‘복제 피부’를 실험실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환자의 역분화 줄기세포를 이용하면 환자가 지닌 면역 과민 반응이나 피부 장벽 결함을 그대로 재현한 ‘질병 모델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맞춤형 치료 개념은 한의학의 원리와 맞닿아 있다. 한약의 장점인 ‘다중성분-다중타깃’ 특성을 이용해 특정 환자의 유전적 환경에서 피부 장벽을 어떻게 복구하고 염증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우주 돛단배 ‘과열’ 잡았다
엔진 대신 돛을 사용하는 우주선인 ‘라이트 세일’ 개념도. 라이트 세일은 지구에서 레이저 광선을 발사해 속도를 높인다. 엔진 대신 돛을 사용하는 우주선을 가리켜 과학계는 ‘라이트 세일’이라고 통칭한다. 지금도 화학 연료를 쓰는 로켓이 있는데 과학계가 굳이 라이트 세일을 고안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라이트 세일은 동체에 연료를 적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라이트 세일에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비행 중 돛이 과열될 수 있다. 라이트 세일용 돛에 입혀진 알루미늄이 이렇게 다량의 광자에 강타당하면 온도가 올라간다. 과열된 라이트 세일용 돛은 녹아내릴 수 있다. 레이저 광선을 라이트 세일의 유일한 동력원으로 만든 것이다. 열 발생을 정밀하게 통제할 수 있게 한 셈이다.
아가미 없는 벌이 물속에서 사는 법
벌이 물속에서 산소를 빨아들이면서 생명을 최소 일주일간 이어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진은 최근 북미에 서식하는 동부 뒤영벌이 물속 산소를 흡입하고 신진대사를 제한하는 방법으로 수중에서 최소 일주일을 버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북미에 서식하는 동부 뒤영벌, 그 가운데에서도 여왕벌은 다르다는 것이다. 여왕벌은 물속에 일주일간 잠겼다가 물 밖에 나왔는데도 멀쩡하게 살아 있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여왕벌은 물속에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호흡을 했다.
총 다루는 ‘인간형 로봇’ 실제 전쟁에 처음 투입
이 휴머노이드는 일단 정찰병 역할을 맡지만, 권총과 소총 등 화기를 손을 움직여 다룰 수 있다.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과학기술전문지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 등에 따르면 미 기업 파운데이션은 자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형 로봇 ‘팬텀 MK-1’ 2대를 지난달 우크라이나에 군사 용도로 인도했다. 아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장용 휴머노이드가 실용화 문턱에 다다른 것이다. 팬텀 MK-1 키는 180㎝, 무게는 80㎏이다. 짐이나 장비 20㎏을 싣고 이동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이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팬텀 MK-1은 팔과 손을 율동하듯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파운데이션은 “팬텀 MK-1 움직임에서 ‘로봇 같은’ 딱딱한 모습을 없애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팬텀 MK-1 몸통에는 고도의 인공지능(AI)도 들어갔다. 팬텀 MK-1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일단 정찰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하지만 팬텀 MK-1은 적을 먼발치에서 보는 능력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군에 보급되는 권총과 소총을 다룰 수 있다. 팬텀 MK-1 사격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사격 뒤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진짜 병사처럼 은폐나 포복도 할 수 있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팬텀 MK-1 등장으로 전장에서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