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정치 2026-03-14

윤상현 "日총리 독도망언에 정부 늑장 대응…국제분쟁화 막아야"

예컨대 다카이치 총리의 망언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맞서는 등 국가 원수끼리 설전을 벌여 국제적 조명을 받고 국제 분쟁화되면 한국에 불리한 상황이 조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는 "한일 관계는 냉정하고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한 외교 과제"라며 "정부는 단호함과 전략을 함께 갖춘 외교로 독도 영토 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제1연평해전 승리 참수리호, 보존비용 부담 폐기

하지만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제1연평해전 승전의 상징인 고속정은 그 자체로 우리 군의 역사인 만큼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며 “이번 폐기 결정은 안보와 역사의 가치를 폄훼하는 측면이 있어 아쉽다”고 지적했다. 해군은 “2002년 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참수리 357호’ 실물과 참수리호를 형상화해 제작한 제1연평해전 전승비 등이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에 전시돼 있어 기존 해군 안보전시물(군사재)과 상징성 및 목적이 중복되는 등의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제1연평해전 승전의 상징인 고속정은 그 자체로 우리 군의 역사인 만큼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며 “이번 폐기 결정은 안보와 역사의 가치를 폄훼하는 측면이 있어 아쉽다”고 지적했다.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장 대표는 13일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 생각한다”며 추가 후보 접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양측 간 벼랑 끝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대구와 부산 지역 공천 방식을 두고도 당 지도부와 충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혁신 선대위 조기 구성 요구에 대해서도 장 대표 측은 “장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누가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 반발했다. 장 대표 측과 오 시장 측은 이날 물밑 조율에 나섰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한 방송에서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자칫 정부와 정책의 국민적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기에 매우 부적절한 가짜뉴스(허위정보)”라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북 순창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혹세무민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에서 결코 공존할 수 없음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고 밝혔다. 친명계 윤준병 의원은 “발언자뿐 아니라한 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친명계 최대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도 김 씨를 향해 “분명한 책임이 있다”며 “음모론과 정치선동의 무책임한 확성기가 아니라면 분명한 사과와 반성을 내놔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 김 씨와 가까운 정 대표는 전날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김 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李 “충남-대전에 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타운홀미팅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충남·대전 통합은 급정거했지만, 그럼에도 지역 통합은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전통시장을 찾아선 1000원짜리 호떡을 맛보면서 “오랜만에 접하는 반가운 가격”이라며 반겼다고 청와대는 전했다.한편 대전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13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이 KF-21 16대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일단 48대 중 16대를 우선 구매하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전재수, 부산시장 공천 신청… ‘북갑’ 보선 격전지로

전 의원은 이날 민주당의 부산시장 추가 공모에 응모했다. 민주당은 16일 전 의원을 면접 심사하고 경선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민주당에선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정명희 전 북구청장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전 의원은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출마를 제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석 “핵잠 합의 이행” 밴스 “비관세 장벽 소통”

김 총리는 1월 방미 후 50일 만에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대해 “우리의 강력한 투자 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특히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를 신설하기 위해 발의된 ‘한국 동반자 법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김 의원에게 요청했다.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6·3 지방선거가 8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 공천을 두고 국민의힘이 자중지란에 빠졌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돌연 사퇴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보이콧하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압박하자 장 대표 측은 오 시장 공천 배제 가능성을 내비치며 충돌한 것이다. 이 위원장의 사퇴는 지난달 12일 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된 지 29일 만이다.당내에선 이 위원장의 사퇴 배경을 두고 두 차례에 걸친 오 시장의 서울시장 공천 신청 보이콧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이 위원장은 부산과 대구 경선 방식을 두고 당 지도부와 충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이 현역 의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식을 제안했지만 당 지도부가 난색을 표했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진행된 공관위 심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오세훈측 “혁신 선대위 꾸려 장동혁 2선 후퇴”… 張측 “당권 노리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하이서울기업지원 사업 관련 특별강의를 마치고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등록 관련 백브리핑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혁신 선대위 구성이 오 시장의 공천 신청을 위한 최우선 조건이라는 취지다.



‘절윤’ 선언에도 국힘 지지율 20%… 張 취임후 최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7%,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올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27%포인트 차이로 벌어졌다.



李 “바가지 주유소 저에게 신고하세요”

홍 수석은 ‘기름값 추경(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선 “유류세 인하보다 경유 가격 인상에 직격탄을 맞은 유통, 물류회사들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지급을 우선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전기 요금과 가스 요금도 일정 기간 가격 인상 요인을 억제하기 위해 에너지 공급사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지원 예산을 추경을 통해서라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며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을 두기로 했다”고 했다.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한 방송에서 “늦어도 2, 3일 내에는 전부 최고가격제에 기반한 가격으로 공급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속보] 방미 중인 김민석 총리, 트럼프 대통령 만나

김 총리는 전날엔 J 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한미관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미 김민석 총리, 트럼프 대통령 만나…대미투자법등 논의한듯

조준형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김 총리는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난 데 이어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에서 김 총리는 12일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한미 관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난 데 이어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日도 난색 표하는 호르무즈 파견…한국에도 압박 오나

중동상황이 소모전 양상으로 접어들면서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지원 요청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카이치 내각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집단적 자위권의 발동 기준인 '존립위기 상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내각 출범 이후부터 미국과의 밀착에 집중하면서도 전쟁에 개입할 여지는 차단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한국은 2020년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긴장이 높아졌을 때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페르시아만 일대로 확대했다.



이정현 사퇴 부른 '오동설'…오세훈 악수일까, 묘수일까[영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월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을 마치고 손을 잡고 있다. 선거를 불과 80여일 앞두고한 초유의 사태로, 당내 혼란은 더 가중되는 양상이다.이 위원장의 돌연 사퇴 배경 중 하나로는 대구·부산시장 후보 경선룰에 대한 '공관위 내 이견'이 거론된다. 한 공관위원은 CBS노컷뉴스에 이 위원장이 대구시장 경선에서 현역 중진 의원에게 페널티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2일 마감된 추가 공천 신청에도 응하지 않았다. 이 위원장은 이에 상당한 불쾌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추가 공모 전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애초이다.실제로 이 위원장은 오 시장이 원래 기한 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을 때부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재선 의원도 "오 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이 재확인됐다"고 했다.이와 반대로, 지도부에선 오 시장이 장 대표 체제를 흔들기 위해 무리수를 뒀다고 본다.



김민석 총리,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나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한동훈, 배신자론 일축... "날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한 전 대표는 "나는 검사로서 공직에 오래 몸담았다"며 "나라가 잘되고 공동체가 발전하며 공공의 이익이 더 커지기를 바라며 살아왔다. "일본과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 불안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국가들"이라며 "에너지 측면에서 우리는 하나로 묶여 있다"고 말했다.



[AI돋보기] "군사 활용 AI 거부했더니 블랙리스트"…AI 윤리 논쟁

AI의 군사적 오남용을 막으려는 기업의 자체 윤리 규범과 국가 안보를 최우선으로 내세운 공권력이 정면으로 부딪친 첫 사례다. 기술적 중립성과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글로벌 AI 업계 전반이 중대한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앤트로픽은 소장을 통해 국방부가 요구한 시스템 사용 범위에 미국 내 대규모 감시와 완전 자율 무기 시스템 도입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 국방부는 성명 등을 통해 "문제의 본질은 연방 시스템과의 보안 상호운용성 및 통제된 데이터 접근 검증을 회사 측이 거부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 앤트로픽, '공급망 위험' 꼬리표…오픈AI와 엇갈린 행보 미국이 화웨이 등 적성국의 통신·IT 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쓰던 '공급망 안보 위험' 카드를 자국 AI 스타트업에 빼든 것은 이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별도의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 기관 전반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을 지시하면서 퇴출 압박은 전방위로 확산 중이다. ◇ 한국 AI 안보도 긴장…한미 연합작전 상호운용성 과제 직면 이번 갈등은 우리나라 민·군 AI 안보 전략에도 구조적인 화두를 던진다.



[북한날씨] 평안도·함경도에 비나 눈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한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높겠다고 전망했다.



북, 참전군인·유족 거주단지 '새별거리' 입주 선전

북한이 해외파병 전사자 유족 등을 위해 수도 평양 신도시에 조성한 '새별거리'에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사실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주한미군 전력 반출 전망에 다시 불 붙는 ‘사드 철수’ 논란

수년간 사드 철수를 요구해 온 성주군 소성리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최근 사드 체계 일부가 성주 기지에서 반출된 것을 계기로 “이번 기회에 사드를 완전히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보유 전력 가운데 미사일 요격 체계인 패트리엇 포대뿐 아니라 사드 일부의 국외 반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군 안팎에서는 사드 체계 일부가 중동으로 반출되더라도 요격 미사일을 제외한 발사대 등 다른 장비가 함께 반출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드 요격 미사일을 싣고 성주 기지에서 경기 오산기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진 사드 발사대는 모두 6기다. 다만 복귀한 발사 차량에 사드 요격 미사일이 탑재돼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동된 사드 요격 미사일 등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가 장기화될 경우 국외로 반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소성리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은 사드 요격 미사일 반출을 계기로 사드를 완전히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金총리 "트럼프, '김정은 북미대화 원하냐'고 내게 물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여쭤보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재명 대통령께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말씀을 항상 하신다. 김 총리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면서 내 의견을 물었다"며 "그 질문에 대해 제가 몇가지 얘기를 드렸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제안을 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보좌관에게 내 말씀에 대해 몇가지를 더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에 대해 어떤 조처를 하는 게 좋겠다고 지시했다"면서 "무엇을 어떻게 지시했는지는 정상이 직접 밝히기 전에 내가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다. 김 총리와의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 재개에 관심을 보임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달말 방중 계기 북미대화 추진의 단초로 연결될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때 김정은 위원장과 세차례 만났다.



김총리 "트럼프와 20분 대화…'피스메이커' 언급에 만족"

김민석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예정에 없던 20여분간의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대화의 상당 부분은 북한 문제였다고 전했다.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리고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면서 내 의견을 물었다"며 북미대화 가능성에 관심을 내비쳤다고 소개했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보좌관에게 내 말씀에 대해 몇 가지를 더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무역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 그리어 대표는 "한국을 특별히 표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고 했으며, 경우에 따라 다른 나라보다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고 전했다.홍민성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이 대표의 고소로 경찰에 출석한 A씨는 "지지하는 정치인이 느꼈을 수치심을 똑같이 주기 위해 글을 작성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작년 5월 27일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여성의 신체 일부", "젓가락" 등의 표현이 담긴 질문을 던져 논란이 됐다.



유영하 "오세훈 혁신선대위 지도부가 받겠나? 복귀가 도리"[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오늘 이 시간에는요.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을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유영하>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오랜만에 뵙습니다.◆ 유영하> 네, 그렇습니다.◇ 박재홍> 오늘 대구 다녀오셨죠?◆ 유영하> 지금 대구에서 막 올라왔습니다. 지금 한 9분이 신청하신 거죠?◆ 유영하> 네.◇ 박재홍> 의원님이 9대 1을 뚫으셔야 되는 거죠. 유영하만의 강점.◆ 유영하> 첫 번째는 준비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 저는 아시다시피 4년 전에 출마를 했었고 4년 동안 대구의 속살을 좀 충분히 들여다봤다. 그래서 기본적인 지난 선거가 문제점을 제기하는 거라면 이번 선거는 해결책을 갖고 왔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 두 번째는 진정성이죠. 그러니까 어릴 때 제가 고향입니다. 그래서 떠났던 고향을 가보니까 이렇게 낙후돼 있고 퇴보되어 있는 게 되게 아팠죠. 그런 데서 오는 진정성이 좀 더 있을 것 같고 세 번째는 실천력, 저는 말하면 꼭 지켜야 되는 성격이라서 그러니까 말을 함부로 잘 뱉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이정현 위원장 같은 경우는 잘 참습니다. 아마 핸드폰 끄고 연락이 안 된다. 그러는데 아마 충분히 그럴 겁니다. 찾아내기가 좀 어렵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분 끄시면 또 어디로 가시나요? 그거 알려드릴 수 없습니까? 복면가왕, 한국 시리즈 같은 방식 이거 말씀 많이 했거든요 이런 의견은 우리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유영하> 저는 선수니까 룰은 정해주면 그걸 따르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또 공관위원장이 또 자리를 비운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유영하> 결정하기가 조금 어렵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렇게 하면서 추가적인 후속 조치에 대한 말씀도 많이 했거든요.◆ 유영하> 그래서 혁신 선대위 구성하고 인사 얘기도 하신 것 같은데 저는 그렇습니다. 당이 하는 게 다 마음에 들지 않고 미흡할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런데 후보자들은 자기 경쟁력을 키워야 되는 겁니다, 당 핑계를 대는 게 아니고. 당이 어렵더라도 내가 어려운 걸 극복할 수 있는 그게 의지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한 사람에 의해서 모든 게 요구 조건이 들어주고 들어주고 글쎄, 그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거론되시는 분들에 대해서?◆ 유영하> 글쎄 혁신 선대위가 당 대표를 2선으로 물리는 전제로 혁신 선대위를 주장한다, 그러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김종인 위원장 개인에 대해서 제가 평가하기에 적절치 않고요. 원래 선대위가 구성되면 당 대표랑 공동 선대위원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 굳이 혁신을 붙이는 게, 우리가 혁신위원회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박재홍> 비대위도 많이 하셨고.◆ 유영하> 많이 하셨죠. 그럼 결과가 눈에 띄는 게 있었습니까? 저는 없었다고 봅니다.◇ 박재홍> 또 다른 위원회를 한들 국민들이 변했다, 이렇게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말씀인가요?◆ 유영하> 저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부족하면 그렇지만 국민들이 지금까지 한 게 부족하다 그러면 그 부족한 걸 쇄신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건 맞습니다. 저는 그거 넌센스라고 봅니다.◇ 박재홍> 아마 오세훈 서울시장이 계속 주장하는 이유는 한 새로운 얼굴이 와서 보면 또 메시지 내용이나 어떤 그런 것도 바뀌고.◆ 유영하> 그럴 수는 있죠. 저는 안 받을 거라고 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어떤 전권을 받는 혁신 선대위 그런 주장은 장동혁 대표에게 받아들일 수 없는.◆ 유영하> 지도부에서 못 받을 것 같습니다.◇ 박재홍> 못 받을 것이다.◆ 유영하> 네. 그렇습니다.◇ 박재홍> 공동 선대위원장 정도.◆ 유영하> 해서 서로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박재홍> 민심을 좀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니면 저희 당내 분란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말씀하십니다. 지금 힘을 합쳐서 싸워도 시원치 않은데 왜 니네끼리 싸우냐, 꼴 보기 싫다.◇ 박재홍> 꼴 보기 싫다.◆ 유영하> 네. 이런 거고 저는 그렇다고 지지를 버리느냐, 이건 아니고 그러니까 애정은 있는데 속상한 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 내용은 어떻게 보십니까?◆ 유영하> 뭐는 조금 늦었다고 보지만 그래도 107명의 국회의원들이 결의문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문구를 다 고칩니다. 근데 내 의견만 옳다고 그러면 저는 그건 맞지 않다고 봐요. 그래서 조금 미흡하다고 아까 제가 볼 수 있습니다. 민심도 살펴야 되고 자기주장을 하는 거는 그건 저는 옳지 않다고 보죠. 그게 해당 행위가 되고 그렇지 않는 한 그것만 갖고 징계를 한다는 게 저는 그건 조금 위험하지 않나, 다만 자중할 필요는 있다. 그건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의원님은 확실히 뭔가 좀 통합적이고 안정지향적이신 것 같아요.◆ 유영하> 아니, 저도 그냥 모든 게 절차가 있습니다. 선거 끝나고 치열하게 투쟁하자 저는 그겁니다. 이게 가장 큰 겁니다, 다른 얘기보다. 그런 겁니다. 그리고 자기주장이 있더라도 지금 선거 목전에 두고 왜 그러냐, 이 소리가 더 큽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렇게 성찰적 메시지를 말씀하셨는데 이거 결국 안 되는 거죠.◆ 유영하> 지금 봐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마지막에 거는 게 경북의 어느 기초단체에서 반대한다. 이거 핑계라고 보는 거죠.◇ 박재홍> 그렇군요. 그럼 제가 말씀드린 게 지역 현안 대구가 GRDP 꼴찌인 게 기본적으로 예전에 섬유 산업과 부품 제조업이 성할 때는 괜찮았어요. 근데 이게 영세업체 중소기업 중견 업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삼성 반도체 팹을 유치하자고 했던 것도 반도체 1기당 50조가 투자되고 2기를 유치하자고 제가 했는데 100조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유영하> 그렇죠. 한 20몇 년을 하셨는데.◇ 박재홍> 국회 부의장도 하시고.◆ 유영하> 그러면 30년간 대기업 유치 안 했으면 본인이 유치하시면 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대기업 유치에 가장 필요한 게 법인세 인하, 지역 차등되는 건요. 그리고 세 번째는 이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 있을 때는 일단 실효성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한 단면만 갖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박재홍> 주호영 의원이.◆ 유영하> 그렇죠. 대기업 유치가 안 되면 유치가 되도록 노력을 하는 게 우리의 책무라고 봅니다. 30년간 안 됐으니까 앞으로도 안 된다? 제가 이게 시간이 많으면 조목조목 얘기를 드리겠는데 이 정도 하겠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의원님 목소리에서 좀 강력한 의지가 느껴져서 박근혜 전 대통령 어떻게 지내십니까, 요즘?◆ 유영하>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 하시고 전화 통화도 하고 만나시면 이렇게 현안은 잘 알고 계세요.◇ 박재홍> 그러세요?◆ 유영하> 네. 그냥 이런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는구나, 이 정도로 제가 알고 있고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구체적인 내용이 좀 알려지면 파급이 좀 커서요?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유영하> 그리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거를 제가 밖에서 이렇게 시쳇말로 이러쿵저러쿵 한다는 게 예의도 아니고 또 그 대통령께서 한마디 하시면 파급 효과가 꽤 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제가 정치를 하면서 저는 기대해 본 적이 없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그건 당당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얘기할 수 있습니다.◇ 박재홍> 지금 후보가 굉장히 많잖아요, 지금. 우리 의원님, 오늘 대구도 다녀오셨다고 하시니까.◆ 유영하> 대구에서 올라왔습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올라오셨으니까 대구 민심을 듣는 차원에서 한동훈 전 대표 서문시장 방문했잖아요. 저도 뭐.◇ 박재홍> 한동훈 대표.◆ 유영하> 한동훈 대표에 처음 나오셨을 때 좋은 감정도 있었고 근데 지금은 제가 느끼기는 좀 싸늘합니다. 그리고 저는 굳이 보궐 선거 안 나오셔도 다음 총선도 있고 또 큰 선거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불식시키고 그런 시간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우리 의원님, 대구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지셨는데 대구 시민들을 향해서 또 메시지 1분 드립니다.◆ 유영하> 그래서 1분이 꼭.◇ 박재홍> 선거 토론과 같으시죠.◆ 유영하> 면접 같은데 그렇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좋은 선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재홍>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영하> 들어가겠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검찰총장'…하위법으로 '공소청장' 변경?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의원들이 기관장 명칭은 검찰총장이 아닌 공소청장이 돼야 한다며 정부안에 반기를 들면서 여권 내 갈등이 증폭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헌법에 명시된 검찰총장 명칭을 바꾸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부가 설계한 공소청법안은 '공소청의 장은 검찰총장으로 한다'는 규정을 뒀다. 헌법상 명시된 검찰총장 명칭을 변경하면 위헌 논란이 생길 것을 고려해 검찰총장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신년 회견에서 "헌법에 검찰총장이라고 쓰여 있는데 없애버리면 되나"라며 검찰총장 명칭 변경에 다소 부정적인 의중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소청법에 '공소청에 공소청장을 두고 헌법상 검찰총장에 보한다'는 규정을 두면 위헌 소지를 없앨 수 있다는 게 이들의 논리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헌법상 명칭을 하위법령으로 바꾸는 것 자체가 더 큰 논란을 잉태할 수 있다고 본다. 과거 동일하게 헌법에 명시된 합동참모의장 명칭을 변경하려는 시도가 두 차례 있었지만 위헌 논란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金총리 “트럼프, 김정은이 북미대화 원하는지 궁금해해”

제가 말한 것 중 더 파악할 것을 첫째로 지시했고, 그에 기초해 북한과 관련한 어떤 조치를 하는게 좋겠다는 것을 또한 지시했다”고 부연했다.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무차별 보도한 언론, 사과·정정보도 하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자신의 이른바 '조폭 연루설'을 무차별적으로 확대 보도한 언론을 향해 "사과는커녕 추후 정정보도 하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검찰이 당초 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지만 민주당 측 재정신청으로 재판에 넘겨질 수 있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제기된 조폭 연루설이 대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다만 이는 이 의원의 정치적 평가다.



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8강서 탈락…개최국 호주에 1-2 패배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우승을 노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북한은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의 퍼스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호주에 1-2로 무릎 꿇었다. A조에서 한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개최국 호주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된 북한은 전반 9분 만에 실점했다. 북한은 후반 20분 채은영이 만회 골을 터트렸지만, 더는 호주 골문을 열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축구 랭킹에서 북한은 9위, 호주는 15위다.



李대통령 "근거없는 허위주장 그대로 옮기는 언론…흉기보다 무서워"

이 대통령은 게시글 말미에 이 의원을 향해 "고생하신 것 잘 안다. 참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은데 잘 부탁드린다"고 썼다. 이 의원은 X에서 장 위원장의 형 확정 소식을 전하며 민주당의 재정 신청 당시 자신이 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고 언급했다.



정옥임 "오세훈, 절대 무소속 안 나가…포석 깔아놔"[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을 마치고 손을 잡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정희용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민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방금 도착했습니다.◇ 박재홍> 방금 도착해서 숨을 차시는데 생방송임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시고요.◆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박원석 전 의원님과 국민의힘 김영우 전 의원님 두 분도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김영우> 반갑습니다.◆ 박원석> 반갑습니다.◇ 박재홍> 오늘도 멤버가 꽉 찬 상태에서 또 오늘 현안을 짚어봅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오늘 오전에 전격 사퇴했습니다. 그런 얘기들이 살살 나오기는 한 대요. 근데 그렇다는 것이지 오늘 만난다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박재홍>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오늘 중으로 만나서 뭐라 담판을 짓든가.◆ 정옥임> 담판은 무슨 담판이에요? 사퇴를 거둬주십시오.◇ 박재홍> 제발 좀 나와 주십시오. 계속해 주십시오.◆ 정옥임> 그거죠.◇ 박재홍> 김영우 의원님도 정부에 촉이 있으십니까?◆ 김영우> 저는 촉은 없고 이정현 그 공관위원장하고 오랫동안 같이 정치를 했죠. 예전에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친박, 친이였는데 그래도 뒤에서 얘기를 좀 할 만한 분이었어요.◇ 박재홍> 물 밑에서 대화를.◆ 김영우> 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그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처음 공관위원장 맡고 일성이 그거 아닙니까? 근데 이거는 전략이 될 수 없고 그다음에 현역 단체장 입장에서는 완전한 불공정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말이죠. 그러면 기대하는 게 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르시는 분을 임명했어요. 그냥 정권을 진짜 주려고 이렇게 했는데 제 생각에 이정현 위원장이 정권을 갖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처음에 굉장히 세게 얘기하셨잖아요.◇ 박재홍> 맞아요. 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문제는 본질적으로 지금 이 당을 휘감고 있는 장동혁 사태, 윤 어게인 사태 이걸 어떻게 할 거냐, 아까 의원님 눈속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야바위죠. 아니, 그 의원총회 결의문이 야바위.◇ 박재홍> 구두 투표를 야바위로 표현하셨어요.◆ 박원석> 야바위가 그럴싸해야 국민들이 속는데 구경꾼들이 속지를 않아요, 그럴싸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이정현 위원장이 저는 뭐 때문에 정확히 그러시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의욕이 안 날 것 같아요. 지금 선거 80일 남겨놓고 공천은 그보다 앞서서 지금 다음 주쯤이면 대충 윤곽을 그려야 되는데 새로 공관위원장 임명해서 어쩌고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정권을 받고 막 그 지옥 훈련.◇ 박재홍> 메기.◆ 정옥임> 내가 이 야상은 안 벗을 거야. 해가면서 거기다 또 혁신, 메기 해가면서 하다가 이번에 본인은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고 혁신이 뜻대로 안 된다고 그랬는데 제가 볼 때는 여기서 지금 정희용 사무총장이 중요해요. 이 사람이 이것도 제가 들은 얘기예요. 그게 좋은 취재입니다.◆ 정옥임> 아니, 그래가지고 그랬는데 이 사무총장이 지금 뭐라고 얘기하냐면 부산과 대구의 공관위원들 사이에 생각하는 방식에 있어서 이견이 있었다. 그러면서 지금 서울 문제는 고려되거나 거론되지 않았지만 그럼 서울시장 공천 문제와 관련된 것이에요? 제가 볼 때는 오세훈 시장 때문에 지금 열받은 거 아닌가, 이런 해석도 가능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잖아. 여기저기 다니면서 오세훈 시장, 여기서 한 얘기했나요?◇ 박재홍> 여기서 했습니다.◆ 정옥임> 그렇죠. 얘기를 해가지고 제가 그 오해받는다는 얘기를 하고 그다음부터는 왜 자기는 그런 뜻으로 한 게 아니고 이렇게 얘기하면서 그랬잖아요. 그랬는데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처음에 등록 안 하니까 그때 막 열받아 가지고 낙장불입이야. 김태흠.◇ 박재홍> 충남지사.◆ 정옥임> 충남지사 후보도 원래 등록 안 했다가 등록 했나요?◇ 박재홍> 했어요.◆ 정옥임> 거봐요. 그러니까 근데 모르겠어요. 이정현 전 의원을 오래 전부터 만나서 친이, 친박계지만.◆ 김영우> 그분의 성격은 제가 너무 잘 아는데 취재를 하셨다니까 일단 제가 고개가 숙여집니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된 상황이에요. 왜냐하면 새로운 선대위, 혁신 선대위라고 그랬으니까 그러면 그게 실질적으로 거의 비대위와 같은 게, 이게 제가 너무 앞서 나가는 얘기라는 전제를 깔았잖아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전 대표까지 거론되는데 민주당.◆ 김한규> 그거 받을 수 있으면 지금 이렇게 되지 않았겠죠. 그리고 선대위원장이라는 게 단순히 선거 운동만 하는 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공천 취소도 할 수 있는 거죠. 그런 걸 이용해서 공관위, 선대위원장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게 많이 있어요. 선대위원장의 성과고 그래서 그런 선택을 하게 될까, 그러면 다음 전당대회 때 본인한테 도움도 안 될 거고 그런 정도의 각오가 있으면 한동훈 대표하고 이렇게까지 안 됐을 거고요. 그걸 받겠냐고요.◇ 박재홍> 그래요?◆ 박원석> 아니, 그게 핵심이에요. 그걸 못 받는 순간에 성립이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만약 극적으로 타협을 한다면 혁신 선대위라는 이름은 안 붙이더라도 선대위원장을 오세훈 시장이 염두에 둔 그런 분들로 모셔오는 건데 전권 없이 하겠어요? 근데 그런 권한을 또 주겠냐고요, 지금 당권파들이. 그래서 저는 안 될 것 같은데 일단 안 되면 오세훈 시장이 어떻게 할 거냐 이게 남은 문제죠. 그러니까 지금 오 시장의 배수진의 강도나 요구 수준으로 보면 안 되면 저걸 번복할 가능성은 없어 보여요. 지금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항의.◇ 박재홍> 진짜 안 나갈 거냐. 왜 안 나오냐.◆ 박원석> 메시지들이 나오는 게 있고 국민의힘 당으로 보면 전국적으로 선거의 우산이 이게 사라지는 거예요. 사실은 서울시장 선거가 자체적으로 그런 성격이 있는데다가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시장만한 경쟁력이 있는 후보도 없잖아요, 지금. 이 부담이 있는 거죠. 그럼 불출마죠.◇ 박재홍> 정 의원님, 하실 말씀이.◆ 정옥임> 아니, 다 맞는 말씀이고요. 근데 우리가 그런 얘기하려면 여기 뭐 하러 앉아 있어요? 공천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그러니까 더 이상은 기회를 주지 않겠다라는 것인지.◇ 박재홍> 장동혁 대표가 한 말이?◆ 정옥임> 오늘 내일로 말이 결론이 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오세훈 시장은 분명하게 무소속으로는 안 나와요. 지금 여러 가지 포석을 깔아놨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아마 오세훈 시장이 느끼는 스트레스만큼 장동혁 대표도 엄청난 압박감이 있을 거예요. 비대위라든지.◇ 박재홍> 비대위 너무 많이 해서.◆ 김영우> 이게 아니면 너무 많이 했지만 저는 지금 이거는 정말 절박하다고 보거든요. 지금 그리고 공천심사위에서는 공관위에서는 인터뷰까지 막 지금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지금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저보다 더 좋은 선거운동이 없어요, 지금. 그다음에 김태흠 지사나.◇ 박재홍> 충남.◆ 박원석> 여기도 단수예요. 아니면 언제 오 시장이 한 번 깃발 들고 세게 나갔었잖아요.◇ 박재홍> 맞아요.◆ 박원석> 노선 바꾸라고.



우범기 전주시장 '하위 20%' 부인하다 사과…시장 경선 '요동'

우 시장이 당의 하위 평가 포함 사실을 부인했다가 나흘 만에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도덕성'과 '정치적 신뢰도'가 경선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우 시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평가 결과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며 "하위 20%라는 뼈아픈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 번복으로 우 시장은 재선 행보에 비상이 걸렸다. 우 시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당내 경선 후보들은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11일 회견에서 자신의 가·감산 통보 내용을 공개하며 우 시장의 해명을 요구해왔다.



김민석 총리 "트럼프, '김정은 북미대화 원하냐'고 내게 물어"

그리고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면서 내 의견을 물었다"며 "그 질문에 대해 제가 몇가지 얘기를 드렸다"고 전했다.김 총리는 "기본적으로 북한, 김 위원장과 대화한 유일한 서방의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피스메이커로서 유일한 역량을 지닌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제 발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의미 있게 받아들이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떤 구체적인 제안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김 총리는 다만, "(북미 정상 간 만남을 위한) 작은 가능성이라도 살리기 위해 접촉과 대화를 늘리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내용, 북한의 언사가 지난번 '못 만날 이유가 없다' 정도의 표현에서 이번엔 '우리 사이가 꼭 나쁠 이유는 없다' 등 관계 정상화를 암시하는 듯한 것으로 약간 진전된 표현이 사용된 것 등을 지적하면서 최소한 접촉과 대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 제안 중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꽉 막힌) 문제를 풀어내는 카드로 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있다"면서도 "공개하기 어렵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흥미를 보였다"고 전했다.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보좌관에게 내 말씀에 대해 몇가지를 더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김민석 총리 "트럼프, 김정은 북미대화 원하냐고 물어"

김민석



이 대통령 “허위주장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흉기보다 무서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면서 언론의 행태를 비판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대선주자였던 자신에 대해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 위원장의 과거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던 언론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검찰은 장 위원장이 박씨의 말을 사실이라 믿고 제보한 것이라 보고 불기소 처분했지만, 법원은 민주당이 이에 불복해 낸 재정신청을 받아들여 2023년 5월 장 위원장을 재판에 넘긴 바 있다.



[속보] 김총리 "트럼프, 김정은과 만남 좋다면서도 시기는 여지남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지시로 미군이 이란의 대표적인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 .



김한규 "장인수 공소취소 거래설, 與 의원들도 격앙"[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2부에서는 민주당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공소 취소 거래설. 그러니까 김어준 씨 방송에서 제기된 이야기인데 지금 파장이 큽니다. 정청래 당 대표, 의원들이 상당히 분노하고 규탄의 말씀 많이 해주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검찰 개혁 법안을 흔드는 거다. 의총에서도 평소 얘기하지 않았던 분들이 나와서 아주 센 발언들을 했고 그래서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의원들의 분노가 상당히 크다. 그래서 지지자들보다 제가 봤을 때 의원들의 분노가 더 큰 것 같아요.◇ 박재홍> 그 정도인가요? 그러니까 단순히 법안에 대해서 생각은 다를 수 있는데 이게 마치 그 검사하고 통모해서 만든 법안이다라고 만들어버리면 저희는 의원들도 더 이상 정부안에 대해서 찬성을 할 수가 없거든요. 우리도, 나도 이거에 찬성하게 되면 검찰, 우리가 그렇게 싫어하는 정치 검찰하고 한통속이다라고 하니까 의원들의 분노가 여러 각도로 있는 거죠. 그다음에 결국은 공소 취소를 거래했다라는 취지로 지금 그것도 김어준 방송에서 판을 깔아서 얘기했다라는 거는 공소 취소가 잘못됐다라는 걸 전제로 까는 거 아니에요? 근데 야당이 비판하는 방식이 있고 여권 내부가 조율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거는 여당의 방식이 아니다. 정무수석이 그렇게 얘기할 정도면 엄청 시달린 거예요. 헌법에 있는데 검사들 다 해촉하고 그다음에 재임용을 해야 된다. 근데 이거를 김어준 씨가 중심이 된 그런 플랫폼이나 지지층에서만 하고 있는 얘기면 그러면 좀 얘기가 달라요. 근데 그게 아니고 의원들이 하고 있어요.◆ 박원석> 법사위원장이 하고 있고 법사위 간사가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봐도 보안 수사권 문제는 솔직히 말해서 잠복된 쟁점이지 3월에 법 개정 사안은 아니에요. 그러면 정청래 당 대표가 법사위원장 또 법사위 간사 실명 거론 안 하셨지만 추미애 의원과 김용민 의원 두 분이잖아요. 그분들 어떻게 당 대표께서 적절하게 잘 하실 수 있을까요?◆ 김한규> 저희가 의총에서 어떻게 결의를 했었냐면 정부안을 당론으로 한다. 너무 이렇게 당내 갈등이 큰 것처럼 보이게 얘기를 하셔서 저는 또 이렇게 정리를 해야 되니까 말씀을 드리면.◆ 박원석> 또 아닌 것처럼 하려고 그래요.◆ 김한규> 왜 그러세요. 저희는 일단 조율을 하고 있어요. 조율을 하고 있고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분들은 검찰에 대한 불신이 가장 크고 이번에 하는 김에 완벽하게 하자라는 생각이 강한 거고 의원들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사실 많아요. 근데 이게 오래 끌어서 될 일은 아니고 저희가 원내도 그렇고 당 지도부도 그렇고 정부도 그렇고 막판 조율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결국은 해결 방안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들은 있습니다. 꿈은 높게.◆ 박원석> 저는 장인수 씨의 방송에서의 얘기가 어떤 실질적인, 사실적인 근거를 갖는 취재에 기초해서 한 얘기라기보다 여권 내에 이런 균열이 만들어낸 정치적 상상의 산물인 것 같아요.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거 아니야?◇ 박재홍> 라는 설이 발전해서.◆ 박원석> 라는 얘기들이 발전되고 발전되고 구르고 굴러서 그 얘기가 떠돌다가 그걸 캐치한 장인수 씨가 글쎄요. 저는 그걸 얘기했다는 정부 고위직이 저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존재하지 않을 거라고 봐요. 그거를 검사한테 검찰 고위직한테 얘기한 정부직은 더더욱 없을 거고 장인수 씨한테 얘기할 고위직도 없을 거라고 봐요. 결국 제가 얘기해 보니까는 이런 여권 내부의 균열이 만든 정치적 상상의 얘기가 부풀려져서 거기까지 간 거 아닌가,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사실 음모론이죠. 책임을 져야 되는 거고 그 당사자나 저는 사실 김어준 씨까지도 책임을 져야 된다고 얘기.◇ 박재홍> 김어준 씨가 고소해라. 고소고발해라 나는 무고로 맞대응하겠다.◆ 박원석> 고소를 한 무슨 시민단체도 있더만요. 제가 볼 때는 권력 투쟁이고 김어준 씨는 사실 민주당의 자업자득이죠. 민주당 의원들이 얼마나 김어준 씨를 키워줬습니까? 그러니까 김어준 씨 입장에서는 내가 거의 권력 만들어 줬는데 이것도 내가 못하나라는 수준까지 지금 올라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김어준 씨도 쉽게 물러서지 않을 거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 민주당도 아직도 사실은 김어준이라고 하는 그런 강성 유튜버한테 휘둘리고 있는 거죠. 제가 볼 때는 엄청 지금 제대로 휘둘리고 있는 거예요. 많은 의원들이 격앙됐다고는 하나 절대 김어준 씨를 무시 못할 것 같아요. 민주당에서도 김어준 씨에 대해서 법적 조치가 하나도 안 나올 거예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옥임> 바로 그 부분인데요. 보면 민주당에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장인수까지는 고발이 됐는데 그러면 김어준 씨는 했을 때 법적인 검토를 거친 결과, 할 수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처음에는 장인수 씨도 안 된다고 그랬어요. 그런 식으로 하더니 그다음에 민주파출소에서도 처음에는 확정되지 않아서 어떻게 조처를 취할 수 없다. 왜냐하면.◆ 김영우> 언론사에서요.◆ 정옥임> 이게 언론사예요. 그럴 뿐만 아니라 김어준 씨의.◆ 김영우> 딴지일보?◆ 정옥임> 딴지일보 말고 방송하는 건 뭐라 그래요? 겸손은 힘들다?◆ 김영우> 겸손은 힘들다.◆ 정옥임> 그게 로서, 청와대 출입라면요.◇ 박재홍> 있어요. 근데 마치도 김어준 씨에 대해서 누군가가 이렇게 먼저 마치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먼저 달 것인가. 지금 그런 식인 것 같아요.◇ 박재홍> 그래서 어제 저희 방송에 송영길 전 대표가 나와 가지고 김어준 씨도 성찰해야 된다. 본인은 김어준 방송 안 나갈 거다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냥 나가기 불편해서 안 나갔다라고 생각하겠죠. 당원들이 나가기만 해봐라, 다음에 떨어트린다.◇ 박재홍> 뉴스공장에?◆ 김한규> 네. 그러니까 전혀 지금 민주당 일각에서 나오는 그런 사과 등등의 목소리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거고 그냥 나는 나 하던 대로 할 거다라는 건데 원래 김어준 씨 스타일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에 김어준 씨가 이 이슈에 대해서 반응을 많이 하는 이유는 김어준답지 않아요. 예전 같으면 다른 음모론을 들고 나와서 이걸 그냥 덮어버리고 지나가요, 들은 척도 안 하고. 김어준 씨도 약간은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는 있는 거예요. 안 휘둘리면 근데 안 부를 겁니다. 그러면 안 나가면 돼요. 그 폭탄 제조 공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앞으로 보세요.◇ 박재홍> 폭탄 공장이다.◆ 김영우> 그럼요.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장인수 씨의 음모론 이런 건 있을 수도 있는 일이에요. 그런데 그 문제에 대해서 좀 민주당 내부적으로도 한번 되돌아봐야지 이게 그냥 슬쩍 덮고 계속 반복되면 저는 김어준 씨의 이런 비정상적인 실제 책임지지 않잖아요. 이렇게 방송을 하고 저는 그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정옥임> 난 조금 전에 또 놀란 게 수석이 안 나갈 거면 난 안 나갑니다. 하면 되지 시간이 안 맞아서 안 나갔다 그랬어요? 아까?◆ 김한규> 다른 일정이 있었다.◆ 정옥임> 그러니까 안 나가면 안 나가는 거지 뭘 그렇게 설명을 했을까? 그런 경우들이 있죠. 정연주 사장 때가 그런 일이 있었죠. 저는 정치 왜곡죄는 왜 안 만들죠? 제가 봤을 때 의도적으로라도 안 받아들일 것 같아요. 이게 정치적 사건으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재홍> 시범적으로.◆ 박원석> 저는 신청도 못할 거라고 보고요. 민주당에서 정치 안 할 생각이라면 모르겠는데 왜냐하면 그럼 봐라. 이렇게 악용된다라는 시범 케이스를 만드는 거잖아요.◇ 박재홍> 민주당 의원이.◆ 박원석> 민주당 의원이. 그래서 신청 못 할 거라고 보고 신청해도 지금 김한규 의원 말씀하신 것처럼 각하할 거라고 봅니다. 각하하면 본안도 안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거는 헌재가 그냥 각하할 거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국정원이 불법사찰" 촛불행동·대진연 손해배상 소송 패소

시민단체 촛불행동 등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사찰을 당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경남교육청,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장학금 수여

경남도교육청은 3·15의거 기념일을 하루 앞둔 14일 국립3·15민주묘지와 마산 지역 의거 유적지 일원에서 '경남학생 제66주년 3·15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6년 전 부정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섰던 선배들의 용기를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마산 지역 7개 고교 후배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행사의 전 과정을 직접 이끌어 의미를 더했다. 이 장학금은 마산고 출신 강수돌 교수가 3·15의거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기탁한 재원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제1연평해전서 서해 NLL 지켜낸 참수리 325호 고철로 폐기

제1연평해전에 참전해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켜냈던 해군 고속정 '참수리 325호'가 고철로 폐기됐다고 해군이 14일 밝혔다.



[속보] 김 총리 “트럼프, 김정은과 만남 좋다면서도 시기는 여지 남겨”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깜짝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이 좋다면서도 시기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다고 말했다. 김 국무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문제 등을 두고 2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방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여쭤보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만나는 건 참 좋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 직후 한국시간이 새벽이었음에도 이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다고 언급했다.



李, 조폭연루설 보도 비판…"무책임한 언론 흉기보다 무섭다"

당초 검찰은 불기소 처분했으나 민주당의 재정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2023년 5월 재판에 넘겨졌다.이 대통령은 게시글 말미에 이 의원을 향해 "고생하신 것 잘 안다. 참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은데 잘 부탁드린다"고도 적었다.홍민성



[김순덕의 도발]‘공소취소’ 몰이 여당, 할 일이 그리 없나

혈세로 연봉을 1억6100만 원이나 받는 그들이다. 12일 민주당은 장인수를 고발하면서도 공소취소 국정조사 역시 계속 직진할 분위기다. 이제 검찰로선 공소취소를 하고 싶어도 못 할 판이다. 거래 누명을 쓸까봐서다. 정부도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거래 누명을 쓸 수 있다. 공소취소가 친명(친이재명)의 숙원사업이라면, 검사의 보완수사권 박탈은 민주당 법사위 등 강경파의 숙원사업이다. 법사위 간사 김용민은 2013년 ‘나는 꼼수다’의 선거법 위반사건 변호를 하며 친문(친문재인) 바람을 타고 여의도에 입성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열린우리당도 그랬다. 공취모 출범 선언문에 “재판은 중지됐지만 없는 죄를 만들어 국가 원수의 국정수행을 옥죄는 비정상이 지속되는 것”이란 대목이 있다. ‘김건희 리스크’에만 골몰해 무리를 거듭하던 전임 대통령 윤석열이 자꾸 떠오른다.일단 김어준에게 걸린 이상, 이 대통령 앞의 선택지는 네 가지다. ①보완수사권 주고/공소취소 하고 ②보완수사권 안 주고/공소취소 하고 ③보완수사권 안 주고/공소취소 안 하고 ④보완수사권 주고/공소취소 안 하고.이 대통령은 ①을 가장 원할 것이다. 그러나 보완수사권도 주고 공소취소도 할 경우, 국민은 당장 거래설을 떠올릴 게 틀림없다. 하지만 법무장관 말이 맞는다면 국민은 완전 손해다. 보완수사권 안 주면서 공소취소만 할 경우, 엄청난 배신감을 느낄 것이다.상식적 해피엔딩은 ④다. 작년 11월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브리핑에 세워 민주당의 ‘대통령 재판중지법’ 입법 추진을 공개적으로 중지시켰다.



“떼놓은 당상? 주민들 무시하나” “당 지지도, 갑절로 차이”…인천 계양을 르포

김남준 페이스북 지난 3월 3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송영길 전 의원의 책 <진실은 가둘 수 없다: 송영길의 옥중생각> 인천 북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월 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달 초 출판기념회를 연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책이 들어와 있는지, 지역구민의 관심을 얼마나 얻고 있는지 궁금해서다. <쉬운 정치, 김남준>, <진실은 가둘 수 없다: 송영길의 옥중생각>이 이들이 낸 책이다. 말씀하신 분(김남준)하고 둘이 어떤 식으로든 정리해서 누가 나가든 되긴 할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선거에 첫 출마했을 당시 경쟁 후보였던 윤형선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도 유사한 이야기를 했다. 윤 전 위원장의 말이다. 최소한 50 대 25입니다. 윤 전 위원장은 “40% 송영길 지지가 나온 것은 인지도 때문”이라며 “송영길에 대한 진짜 지역 민심은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국민의힘 후보 자리를 내줬다. 그랬는데 아무런 대답을 안 하더라고.” 지난해 10월 원 전 장관은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했다. 현재 계양을 지역은 사고지구당이다. 민주당 계양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은 현재 없다.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당시 사무실과 후원회는 윤 전 위원장이 현재 운영하는 내과에서 200m 남짓 떨어진 계산동사거리에 있었다. 현재 이 사무실은 김남준 전 대변인과 계양구청장 선거를 준비하는 김광 전 청와대 행정관이 같이 쓰고 있다. 김 전 대변인이 이곳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정치권에서 돌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지역에서 열린 미사에 이 대통령 부부와 김 전 대변인이 함께 참석하면서부터다. 김 전 대변인이 이번에 낸 책을 보면 이 대통령은 당선 직후 제1부속실장이었던 그에게 “계양 공약을 꼭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미 대선 직후부터 이 대통령의 ‘의중’은 김 전 대변인을 자신의 지역구에 보내려는 것이었다는 뜻이 된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월 8일 인천시장 출마가 확정된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계양산전통시장을 돌았다. 아직 누가 이 지역에 출마할지 ‘교통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당 공식 후보의 선거 일정에 김 전 대변인이 동행한 것이다. 이른바 ‘명심’은 김 전 대변인에게 실려 있다는 게 재확인된 것 아니냐는 뒷말을 낳았다.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한 송영길 전 대표는 “아직 교통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두 사람이 부딪힐 수 있는 자리는 되도록 피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도 마찬가지다. 유력한 설(說)은 인천시장에 출마하는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지역구(연수갑)로 과거 인천시장을 역임해 인지도가 있는 송 전 대표가 옮겨 출마하는 것이다.



국힘 “與 전재수, 통일교 의혹에도 부산시장 출마…몰염치 끝판왕”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



이상규 "대형마트 의무휴업, 골목상권 죽이는 낡은 규제"

이 위원장은 30년 외식업 경험을 갖고 있다.이 위원장은 당선 시 세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金총리 "트럼프, 김정은 만남 방중 때 혹은 이후일 수 있다 해"(종합)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면서 내 의견을 물었다"며 "그 질문에 대해 제가 몇가지 얘기를 드렸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제안을 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총리는 다만, "북한과 작은 가능성이라도 살리기 위해 접촉과 대화를 늘리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담겨 있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보좌관에게 내 말씀에 대해 몇 가지를 더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에 대해 어떤 조처를 하는 게 좋겠다고 지시했다"면서 "무엇을 어떻게 지시했는지는 정상이 직접 밝히기 전에 내가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다. 김 총리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만나는 건 참 좋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 직후 한국시간이 새벽이었음에도 이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와의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 재개에 관심을 보임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달말 방중 등을 계기로 한 북미대화 추진의 단초로 연결될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때인 2018∼2019년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판문점 등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세차례 만났다. 이날 김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면담은 당초 예정돼 있지 않았으나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강경화 주미대사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고 한다. 김 총리는 "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재명 대통령께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말씀을 항상 하신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전날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함께 만났다고 소개했다. 김 총리는 총리의 방미가 이례적이라는 평가에 대해선 "외교는 대통령, 내치는 총리라는 얘기가 맞지 않는다고 본다. 외교도 총리가 대통령의 명을 받아 (내각을) 통할해야 하는 영역에 속한다"고 했다.



"똑같이 수치심 주려고.."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악플 단 男, 검찰 송치

A씨는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 모친의 실명을 언급하며 '젓가락' 등 표현이 담긴 선정적 댓글을 쓴 혐의를 받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인터넷에 선정적 댓글을 단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1월 말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젓가락 발언'을 의도적으로 모방해 악성 댓글을 단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트럼프, 북미대화에 깊은 관심 표명…방중 계기 성사 전망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방문한 한국의 김민석 국무총리와 예정에 없던 20분간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김 총리가 간담회에서 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반복하는 표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 위원장이 미국과, 나와의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며 김 총리에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자신의 보좌관에게 7년 전 '판문점 북미정상 회동' 사진을 가져오도록 해 김 총리와 함께 보면서 북미 대화를 주제로 얘기를 주고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의 백악관으로 복귀한 뒤에도 북미 대화에 대한 의지를 여러차례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면담에서도 "(김 위원장과) 만나는 것은 좋다. 만나는 것이 참 좋다. 자신의 이번 방중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고 여지를 두되 시기에 얽매이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김 총리는 "시기 문제가 핵심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중 기간 북미 대화가 성사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김 총리 앞에서 보인 구체적인 행동이 주목된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의 첫 만남에서 대북 특사 파견을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에게 구체적인 방안을 담은 메모를 전했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비슷한 내용의 메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꼭 이번 방중 때가 아니더라도 김 위원장과의 '재회'를 타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성사 여부의 키를 쥔 건 김 위원장이다. 중·러와 밀착 속에 이미 핵무기를 확보한 김 위원장이 과거보다는 북미 대화에 나설 동기가 줄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고, 김 총리도 "이는 현실"이라고 인정했다. 판문점 회동을 포함한 트럼프 1기 시절의 북미 대화를 두고 한 말이다. 여건이 무르익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에 응하겠다는 의사가 읽히는 대목이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우선순위에서 북미 문제가 뒤로 밀렸다는 일각의 지적도 나오는 상황이다.



金총리 "트럼프, 김정은 만남 방중 때 혹은 이후일 수 있다 해"(종합)

김 총리는 "기본적으로 북한, 김 위원장과 대화한 유일한 서방의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피스메이커로서 유일한 역량을 지닌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제 언급에 대해 굉장히 의미 깊게 생각하고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약 20분간 예정에 없던 면담을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여쭤보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지도자라는 말씀을 자주 한다'고 했더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바로 보좌관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에서 찍은 사진을 갖고 오라고 하면서 얘기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유포 유죄 확정 "추후정정 고사, 사실보도도 없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위원장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소식을 전한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사실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의도적으로 조작왜곡보도하는 언론, 근거 없는 허위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서운 것"이라고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지난 20대 대선 당시 대선주자였던 자신에 대해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것과 관련해 "이런 판결이 났는데도 사과는커녕 추후정정보도 하나 없다. 장 위원장은 성남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씨의 법률대리인 출신으로, 2021년 10월 박씨의 말을 근거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중 국제마피아파 측에 사업 특혜를 주는 대가로 약 20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與 "사법체계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국힘 "범죄자에 관대한 나라됐다"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 "한동훈, '조선제일혀'…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이어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걸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 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며 "역시 '조선제일혀'"라고 했다.또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체포동의요청 이유를 설명하며 "'이재명은 대규모 비리의 정점'이라고 강조하며 구속 필요성을 국회에서 역설했다"고 언급하면서 "당시 자신의 국회 발언이 여전히 옳다고 생각하는지 국민 앞에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민성



조국, 한동훈 겨냥 "조선제일의 혀...세치 혀로 국민 속이려 한다"

한 전 대표의 별명인 ‘조선제일 검’을 비꼰 것.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걸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에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한 전 대표를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정치검사의 선봉”이자 “윤석열 정권 시절 황태자”라고 비유했다.이어 “법무부 장관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윤석열이 ‘발탁’했지 국민이 선출한 적 없다”며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는 ‘오야붕’과 ‘꼬붕’ 관계였을 뿐”이라고 꼬집었다.조 대표는 검찰이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을 때 한 전 대표가 “이재명은 대규모 비리의 정점”이라고 국회에서 역설한 점을 상기시키며 “이재명 대표를 구속시키고 나면 자신이 대통령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한동훈은 당시 자신의 국회 발언이 여전히 옳다고 생각하는지 국민 앞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힘 “李,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면서 김어준엔 침묵”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국, ‘대한민국이 발탁’ 한동훈에 “세치혀로 국민 속이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진보4당이 마련한 정치개혁 촉구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잠행 이틀째' 이정현 "국힘 코마 상태…이렇게 돼 마음 아프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아직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위원장 주변 분들을 통해 뵙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해드리는 상황"이라며 "저희가 바라는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이 위원장께서 복귀하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현재 휴대전화도 꺼놓고 있다. 그는 "지금 당은 그야말로 '코마(의식불명) 상태'다. 그러면 비상 수단을 쓸 수밖에 없지 않느냐"며 "공관위원장직을 맡은 이상 전기충격기라도 갖다 대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당이 갈라질 대로 갈라졌는데 나 때문에 또 쪼개지고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는 건 원치 않는다"며 "그냥 묻어두는 게 낫다"고 했다. 그는 "장 대표에게는 좀 미안하다.



김혜경 여사, 故 이해찬 前 총리 49재 참석

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 참석해 깊은 애도와 추모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유시민 작가 등이 함께했다.



李대통령 “김윤지 은메달 축하…첫 올림픽 출전 믿기지 않을 성과”

이 대통령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네 번째 메달로 김윤지 선수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며 “특히 개인전 종목으로만 보면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지 선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고 말했다.



여야,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장영하 유죄에 '가짜뉴스' 공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추미애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거짓은 그렇게 떠들썩하게 퍼뜨리던 언론이 진실 앞에서는 한없이 조용하다"며 비판에 가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가짜 뉴스가 문제라면 친여 방송인인 김어준씨에 대해서도 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면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둘러싼 여권의 논란을 파고들었다. 그는 "민주당의 태도는 더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면서 "공소취소 거래설이 정말 가짜 뉴스라면 특검을 통해 떳떳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김혜경 여사 눈시울이…고 이해찬 전 총리 49재 참석

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대각전에서 열린 故 이해찬 前 국무총리 49재에서 분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대각전에서 열린 이 전 총리 49재에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했다.김 여사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9시 39분경 소태산기념관에 도착했다. 정청래 대표와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이후 김 여사는 가장 먼저 고인의 영전에 분향하고 재배를 올렸다. 총리님께서 당원 주권 정당의 첫 돌을 놓으셨다”고 했다.



새우잡이 배에 오른 정치인… 선거 앞둔 여야 홍보전쟁 [청계천 옆 사진관]

과거 선거 이벤트에서 벤치마킹할 만한 장소와 포즈 등을 꺼내 현재의 지도부와 출마자들에게 제시합니다. 두 당이 걸어온 역사에서 기인한 실력 차이이기도 하고 내부 단합 정도가 드러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선거를 앞둔 정치인들의 현장 방문은 패턴이 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역 입구에서 인사를 하기도 하고 경로당과 대학 캠퍼스를 찾아 나이대별 유권자들 공략하기도 합니다. 포토제닉해야 시선을 끌기 때문입니다.공식 선거 활동이 시작되기 전에는 여당과 야당 지도부의 움직임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번 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인천 강화 앞바다 새우잡이 배에 함께 올랐습니다. 작업복 차림으로 배에 타고, 그물을 걷는 장면까지 공개됐습니다. 새우잡이 배는 대체로 거칠고 고된 노동의 공간으로 인식됩니다. 누가 이 장면을 기획했는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정청래 대표와 박찬대 의원은 이날 인천 강화군 교동도 죽산포구를 찾아 조업 현장을 체험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배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강한 메시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경쟁했던 두 사람이 아니라, 한 팀으로 움직이는 두 사람처럼 보이게 만듭니다.같은 날 야당의 풍경은 대조적이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전주서 107년 전 '3·13 만세운동' 재현

전북지역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인 '전주 3·13 만세운동'이 107년 만에 전주 도심에서 재현됐다.



故이해찬 총리 49재…"DJ·盧 前대통령과 옛이야기 나누시길"

당·정·청 등 여권 인사 집결…김혜경·권양숙 여사도 참석 지난 1월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49재 추모식이 14일 서울 흑석동 원불교 한강교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가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의원, 추미애·김영진·이해식·김영배 의원 등이 자리했다.



與 "李 조폭연루설 사과하라" vs 野 "공소취소 거래설 해명하라"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대법원 유죄 확정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민주당은 과거 관련 설을 보도한 언론을 향해 사과를 촉구했다.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달라"…잠행 이틀째 복귀 요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잠행 중인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복귀를 공개 요청했다. 그는 "위원장님의 몇 차례 고사에도 불구하고 거듭 말씀을 드렸던 것은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라며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공천을 완성해 달라"고 했다. 이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 달라"며 "위원장님의 고심 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야, 재판소원 건수 공방…여 “숫자만 부각” 야 “강력 범죄자들 줄줄이 제기”

재판소원 제도가 공포·시행된 1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사법 권력 역시 헌법과 국민의 기본권이라는 기준 위에서 책임 있게 행사돼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사법 개혁의 목적은 분명하다.



장동혁 “혁신공천 완성해달라”…잠행 이정현에 복귀 요청

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사퇴 방침을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이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틀째 ‘잠행 중’ 이정현 “국힘 코마 상태…당 살릴 방법 전기충격기뿐”

돌연 사퇴 방침을 밝힌 뒤 잠행에 들어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사퇴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이동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불과 80여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여의도 중앙당사 근처에 있는 한 호텔에 체류하던 그는 현재 여의도 밖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위원장님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위원장님의 고심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호소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아직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와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현재 휴대전화도 꺼놓고 있다.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잠행 이틀째' 이정현 "국힘 코마 상태…전기충격기 못 쓰게 돼 떠나"

이어 "코마에 빠진 당을 살릴 방법이 전기충격기밖에 없는데, 전기충격기를 들 수 없게 한다면 내가 떠나야지 다른 방법이 있겠느냐"고 했다.그는 또 혁신 공천 구상을 준비해왔지만 실행되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이 위원장은 "즉흥적인 발상이 아닌 혁신적 구상과 분석, 여론조사 등을 가지고 (혁신 공천을 위한) 처방전을 만들어놨는데 이렇게 돼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한편 이 위원장은 공관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6·3 지방선거를 약 80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그는 지난달 공관위원장 임명 이후 머물던 여의도 중앙당사 인근 호텔을 떠나 현재 여의도 밖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사퇴를 수용하지 않고 복귀를 설득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성사되지 않은 상태다.



[속보] 합참 "북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1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 .



[속보] 합참 “북,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4일 오후 1시 20분쯤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십여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및 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이날 일본 방위성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으로부터 이날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고,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이 보도했다.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보인 직후 이뤄졌다.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한미훈련 반발 무력시위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한미, 임진강서 연합 도하훈련…수룡-IRB 연합부교 첫 구축

훈련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7공병여단,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한미 장병 700여 명이 참가했다. 미 전력이 대안을 확보한 뒤 한국군 K-318(적외선 차폐겸용 발연체계)이 문교를 통해 뒤따라 강을 건넜다. 이어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후속 전력이 부교를 통해 순서대로 강을 건넜다.



[속보] "북한 탄도 미사일 가능성 물체 이미 낙하 추정" [ NHK]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1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 .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한미훈련 반발 무력시위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北,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트럼프 러브콜에도 무력시위(종합)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47일 만에 발사이며, 올해 들어 3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월 백악관으로 복귀한 뒤에도 북미 대화에 대한 의지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고 한다.



北, 미상 발사체 발사…트럼프 대화 의지 표명 하루 만에

합참은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지난 1월 27일 이후 47일 만이자 올해 들어 세 번째 발사다.이번 도발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 의지를 내비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나왔다.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한미 FS연합훈련에 반발한 도발 관측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北,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한미연합훈련 반발

올해 들어 세 번째다.이날 북한의 도발은 한미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 중인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해석된다.한미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戰區)급 연합훈련인 FS 연습을 진행하면서 이번에는 야외기동훈련(FTX)을 전년보다 절반 이하로 축소했다고 밝혔지만 북한은 '북침 연습'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한 한국의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미국과, 나와의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며 김 총리에게 관련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혁신공천 완성해달라"…이정현에 '복귀 결단' 공개 호소(종합)

대변인도 "선거 승리 위해 호응 기대"…'잠행 이틀째' 이정현 반응 주목 6·3 지방선거를 불과 80여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장 대표는 이 위원장에게 선거 승리를 위해 복귀해달라는 공개 메시지를 던졌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위원장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공천을 완성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 달라"며 "위원장의 고심 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비상 수단을 쓸 수밖에 없지 않느냐"며 "공관위원장직을 맡은 이상 전기충격기라도 갖다 대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부, 승강기 업체 쉰들러와 국제투자분쟁서 100% 승소”···3200억원대 배상 면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스위스 승강기업체 쉰들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3200억원대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승소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오후 2시쯤 언론 브리핑을 열고 “오늘 새벽 2시3분쯤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출한 소송비용 약 96억원도 쉰들러 측이 부담하게 됐다.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 발사”

방위성에 따르면 미사일은 현재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인근을 항해 중인 선박을 향해 관련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낙하물 발견 시 접근하지 말고 해상보안청에 통보해 달라고 공지했다.또한 미국 국무부의 한반도 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마이클 디솜브리 동아시아·태평양국 차관보의 방한 일정을 노린 발사로도 해석된다.



정부, 쉰들러 ISDS 완전 승소…3200억 배상 안한다

우리 정부가 지출한 소송 비용 약 96억원 역시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게 됐다.법무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판정”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분쟁은 2013~2015년 진행된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를 둘러싸고 촉발됐다.



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러브콜'에도 무력시위(종합2보)

10발 이상 발사는 이례적…한미연합훈련 'FS 연습' 반발 성격도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및 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이래 47일 만이며, 올해 들어 3번째다.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무더기 발사’…한미 연습에 반발

2024년 5월 30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초대형방사포(KN-25) 18발이 일제히 동해상으로 발사되고 있다. 출처 노동신문 북한이 이처럼 한꺼번에 많은 탄도미사일을 쏜 것은 2024년 5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은 평양 순안 일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초대형방사포(KN-25) 18발을 동해상으로 쏜 바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1월 27일 이후 43일 만이자 올해 들어 세 번째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20분경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됐다. 미사일들은 약 350km를 비행했다고 한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충권 의원 "김어준이 시작한 논란에 김어준만 없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벌여온 민주당의 행보와 상반된다고 꼬집었다. 특히 "정작 대표적 친여 방송인 김어준 방송에서 정권을 뒤흔드는 의혹이 제기되자 징벌적 손해배상은커녕 민주파출소의 단속 칼날조차 향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원래의 민주당이었다면 어땠겠나.



합참 "北,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 도발"(종합)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후 1시 30분쯤 북한이 동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조국 "한동훈, '조선제일혀'"…韓 "그렇게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당시 체포동의안을 통과시키면서 제가 법무부 장관으로서 했던 범죄 내용과 체포 필요성에 대해 했던 발언은 옳았다. 그러니 지금도 이재명 정권이 당당하게 재판 못 받고 대법원 겁박하고 불법 공소취소하려 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그런데, 조국씨. 부산 말고 군산 보내달라고 이 대통령과 민주당에 떼쓰던데, 이렇게 이 대통령에 아첨하면 부산 말고 군산 과연 보내줄까요? "라고 반문했다.신현보



金총리, 트럼프 집무실서 '깜짝회동'…백악관 환대 속 20분 대화

김 총리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약 20분 동안 면담하고 북미 대화 가능성과 함께 통상 문제 등 한미 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두루 논의했다. 이날 만남이 성사된 데에는 즉석에서 회동을 주선한 백악관 신앙사무국 국장인 폴라 화이트 목사와의 관계 형성을 위한 김 총리의 물밑 노력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구축을 염두에 두고 그의 '신앙 멘토'이자 최측근인 화이트 목사와의 접점 마련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고 한다. 김 총리 자신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하다.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 바로 옆 회의실인 루스벨트룸에서 화이트 목사와 예정한 시간의 두 배인 1시간가량 대화했다. 화이트 목사는 대화 도중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의사가 있는지 물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하던 회의가 끝나자 김 총리를 오벌오피스로 직접 안내했다. 예상 밖의 상황 전개에 김 총리도 놀랐다고 한다. 김 총리의 방미는 이번이 두 번째다.



트럼프, 중동전쟁 중 북미대화 '러브콜'…북, '미사일'로 응답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러브콜' 소식이 전해진 14일 북한은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하는 무력시위를 벌여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도 찬물을 끼얹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미국과, 나와의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며 김 총리에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1월 취임 직후부터 김 위원장에게 만남을 거듭 제안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관심을 피력한 것이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달 말 중국 방문을 계기로 한 북미대화 성사 가능성에 재차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러브콜이 전해진 직후 북한은 북미대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듯이 무더기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대화 언급 직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도발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李대통령, 패럴림픽 '개인전 메달 4개' 김윤지에 "새 역사 썼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종목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트럼프 '러브콜' 불구…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더기 발사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및 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한 한국의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미국과, 나와의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고 언급하는 등 김 총리에게 관련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李대통령 "좋은나라 만들면서 부자되는 법"…주가조작 신고 독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주가 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선 폐지와 관련해 "좋은 나라 만들면서 부자 되는 방법"이라고 밝히며 신고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 패럴림픽 ‘메달 4개’ 김윤지에 “놀라운 성과···새 역사 썼다”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림픽 바이애슬론 12.5km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테세로=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4개의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국힘 “李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더니…김어준엔 침묵”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의도적으로 조작 왜곡하는 언론,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서운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에 대해 유죄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공유하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적었다.이어 “정작 당사자인 이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다”며 “그동안 SNS를 본인이 재판 중인 사건의 변론 무대처럼 활용해 오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출연자가 한 말에 대해 유튜브 자체를 고발해 온 민주당이 이번에는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출연자만 고발하고, 해당 방송의 진행자인 김어준 씨는 고발 대상에서 제외했다”며 “김 씨를 빼고 대응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앞뒤가 맞지 않다”고 했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춘천을 세계적 품격 문화 도시로"

강원도 제1호 공립문학관인 김유정문학촌을 찾은 우 예비후보는 춘천 문인의 서재, 목공소, 유정마켓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우 후보는 "연간 30만명 이상이 찾는 문학촌은 전국적으로 이곳이 유일하다"며 "강원 문인들과 함께 이곳을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춘천 김유정문학촌을 방문해 지역 문화자산의 세계화와 문화도시 춘천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트럼프, 김총리 만나 북미대화에 깊은 관심 표명…방중 계기 성사될까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화하면서 북미 대화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방문한 김 총리와 예정에 없던 20분간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김 총리가 간담회에서 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반복해온 표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 위원장이 미국과, 나와의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며 김 총리에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보좌관에게 7년 전 ‘판문점 북미정상 회동’ 사진을 가져오도록 해 김 총리와 함께 보면서 북미 대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였던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난 바 있다. 당시 북미 정상의 만남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현재의 엑스·X)로 김 위원장과의 DMZ(비무장지대) 회동을 제안한 지 불과 32시간 만에 성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백악관으로 복귀한 뒤에도 북미 대화에 대한 의지를 여러차례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면담에서도 “(김 위원장과) 만나는 것은 좋다. 김 총리는 “시기 문제가 핵심은 아니라는 것이다. 김 총리가 들에게 자세한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대화를 진전시키기 위한 김 총리의 조언을 듣자 보좌관에게 ‘몇 가지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재회를 추진할 경우 성사 여부의 키를 쥔 것은 결국 김 위원장이다. 북미 대화에 대해 여전히 가능성을 닫아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주말 산불 예방 활동 강화…기동 단속 실시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주말에도 산불 예방 계도 활동과 단속을 강화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산림 당국은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흡연, 화기 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주말에도 산불 예방 계도 활동과 단속을 강화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속보] 합참 "北 발사 탄도미사일 약 350km 비행"

이번 판정으로...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그는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의 사퇴에는 두 차례에 걸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신청 거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합동연설…7인 '대통령 인연' 경쟁

첫 번째 연설자로 나선 정준호 후보는 자신을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최초 발의자이자 통합의 설계자"라고 소개하며 호남 재통합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조 지원도 부족하다며 30조를 요구했고 무사 만루의 기회를 살릴 대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추가 국비 확보와 세대교체 리더십을 강조했다. 민형배 후보는 "2010년 성남시장과 광산구청장으로 만나 16년간 정치와 정책의 역사를 만들며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 대통령과의 오랜 정치적 동행을 강조했다. 주철현 후보는 "지난 대선 경선부터 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며 대통령과의 정치적 호흡을 강조했다. 이병훈 후보는 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경력 등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후보는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이라는 표현을 앞세우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러브콜'에도 무력시위(종합3보)

10발 이상 동시 발사는 이례적…한미연합훈련 'FS 연습' 반발 성격도 北 핵탄두 탑재 주장 600mm 초대형 방사포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 1월 27일에도 발사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00mm 초대형 방사포는 남측의 주요 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북한은 600mm 방사포에 대해 '전략적 공격수단'이라고 과시해왔는데, 이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전술 핵탄두 '화산-31'을 600mm 방사포에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이래 47일 만이며, 올해 들어 3번째다. 한 번에 10여 발이나 동시 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무력시위 성격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러브콜' 직후…北, 동해로 미사일 10여발 발사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북한은 전술 핵탄두 ‘화산-31’을 600mm 방사포에 장착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최근 열린 제9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북한은 핵전력에 더해 보충적인 타격수단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번에 10여발을 동시 발사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무력시위 성격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북한은 이 같은 메시지 직후 탄도미사일 발사로 대응한 셈이 됐다.이번 도발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 중인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연습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도 보인다.



與 “北 탄도미사일, 한반도 평화 위협…국제사회 노력에도 역행”

그는 “군사적 도발과 무력시위로는 어떠한 이익도 얻을 수 없다”며 “북한은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군사적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와 상생의 길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군사적 도발과 무력시위로는 어떠한 이익도 얻을 수 없다”며 “북한은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군사적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와 상생의 길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쏜 미사일은 ‘600㎜ 방사포’···김정은이 자랑했던 그 미사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8일 평양에서 열린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 방사포 증정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14일 동해상에 쏜 탄도미사일을 600㎜ 방사포로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북한이 600㎜ 방사포 10여 발을 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방중앞서 北끌어온 中…북미대화 가능성에 주도권 쥐려하나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중국이 대북 영향력을 키워 미중 정상회담과 잠재적인 북미 대화 국면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에어차이나의 평양행 직항편 운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1월 이후 중단됐다가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북한 고려항공은 앞서 2023년 8월 베이징-평양 간 항공편 운항을 먼저 재개 한 바 있다. 지난 12일부터는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 여객열차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북중 국제열차는 역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북한의 국경 봉쇄로 2020년 1월 운행 중단된 이후 화물열차를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재개됐으나 여객열차는 계속 막혀있었다. 이번 북중 여객열차·여객기 운행 재개는 지난해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계기로 6년여만에 베이징을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관계 복원을 확인한 이후 6개월여만에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월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 북미 대화 재개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해왔다.



한일 재무장관 중동정세 논의…"안정적 에너지 공급 위해 협력"

한일 통화 스와프 등 계속 논의하기로…도쿄서 한일 재무장관 회의 중동 전쟁으로 대외 경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일본 재정 당국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구 부총리와 가타야마 재무상은 세계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정학적 긴장 등 여러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양측은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촉진하고 공급망 정책에서 긴밀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4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한일 관세청장 회의를 중심으로 양국 관세 당국 간 협력에도 힘쓰기로 했다. 구 부총리와 가타야마 재무상은 한일 통화스와프를 포함한 양자 금융협력과, 역내 금융안전망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추가적인 개선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1년 이내에 한국에서 제11차 한일 재무장관 회의를 열기로 했다.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관련 긴급안보점검회의···“도발 즉각 중단 촉구”

조선중앙통신·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 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1시20분쯤 600㎜ 방사포 10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27일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47일 만의 탄도미사일 발사이며 올해 들어서는 3번째다.



[속보]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점검회의…李대통령에 보고

이번 판정으로...



[속보]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중단 촉구"

이번 판정으로...



청와대 “北탄도미사일 발사,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14일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 및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보이고 나서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점검회의…"도발 중단 촉구"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북한단신] 김정은, 쿠바·벨라루스 정상 총비서 재추대 축전에 사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등에게 답전을 보내 조선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해준 데 대한 사의를 표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與,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도발 중단하고 대화의 길로 나서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며 정부와 함께 굳건한 안보 태세로 평화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의 정략적 미사일 도발과 무력시위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역행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군사적 도발과 무력 시위로는 어떤 이익도 얻을 수 없다"며 "북한은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군사적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화와 상생의 길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둘로 나뉜 여권 집회…"대통령 흔들지 말라"·"철저한 검찰개혁"

다른 당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기 위해, 또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장인수와 뉴스공장이 움직였다"며 민주당이 김어준씨를 고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김어준도 고발하라", "정청래는 물러가라" 등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이재명 정부는 검찰개혁 정부안을 철회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호응했다.



北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안보실 "도발 중단 촉구"

한 번에 10여 발이나 동시 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무력시위 성격으로 해석된다.신현보



민주당, 광주 구청장 경선 방식 확정…국민참여·결선투표 도입

동구·광산구 국민참여경선…남구·북구 당원경선 뒤 본·결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상무위원회는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경선 방식과 경선 후보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우선 기초단체장 경선의 경우 동구청장과 광산구청장 후보자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되, 1위 후보자가 50% 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할 경우 상위 2명으로 압축해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후보자가 5명인 남구청장 선거는 당원경선 방식의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뒤 두 후보가 국민참여경선으로 결선투표를 치른다.



한동훈, 사직구장 깜짝 방문…일주일 만에 부산 찾아 야구 관람

한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지역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한 전 대표가 최근 방문한 구포시장 역시 북갑 지역구에 속한다.



李대통령 “좋은 나라 만들며 부자되는 법”…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홍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를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국힘, 北탄도미사일에 "정부, 도발 용납 안 한다는 의지 보여야"

국민의힘은 14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쉰들러 ISDS 정부 승소'에 "소중한 혈세 지켜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국제투자분쟁에서 정부가 전부 승소한 것과 관련해 소송을 담당한 법무부를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우리 정부의 승소 소식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고 "약 3천250억 원 규모의 배상 청구가 기각되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어려운 소송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해 준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쉰들러 ISDS 완승에 "소중한 혈세 지켜냈다"

이로써 우리 정부는 소송 비용 약 96억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신현보



日 , 北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에 “국제사회 평화 위협…엄중 항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5월 8일 진행된 장거리포 및 미사일체계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다음 날(9일)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는 ‘600mm 다연장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이 동원됐다.



이란 체류 한국인 1명·가족 2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추가 대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한 임차버스로 테헤란을 출발한 한국인 5명과 이란 국적 가족 2명 중 한국인 1명과 이란 국적 가족 2명이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후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 앞서 테헤란에서 함께 출발한 7명 중 한국인 4명은 지난 12일 오후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한 바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한 임차버스로 테헤란을 출발한 한국인 5명과 이란 국적 가족 2명 중 한국인 1명과 이란 국적 가족 2명이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후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



北 미사일 발사에 靑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안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늘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안보실은 이번 발사 상황과 대응 조치 내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李대통령, ISDS 정부 승소에 "국민 혈세 지켜냈다...국익 수호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전부 승소한 것과 관련해 소송을 담당한 법무부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 정부의 승소 소식을 전한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약 3250억원 규모의 배상 청구가 기각되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냈다"고 썼다. 다만 이날 법무부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북-러 첫 자동차 다리 상판 연결…"하반기 개통 전망"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두만강에 건설 중인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자동차 다리 공사에서 상판 연결이 완료되면서 계획대로 연내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12일(현지시간) 최신 위성사진을 분석해 북한과 러시아가 공동 건설 중인 두만강 자동차 교량의 상판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란 체류 한국인과 가족,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추가 대피

지난 3일에도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다.



이란 체류 한국인과 가족,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추가 대피

이란에 체류하던 한국인 1명과 이란 국적의 가족 2명 등 총 3명이 추가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다. 지난 3일에도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다.



李, 쉰들러에 ISDS 승소한 법무부에 "혈세 지켜냈다"

앞서 법무부는 이날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쉰들러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 사건에서 전부 승소했다"며 "약 3250억 원 규모의 배상 청구가 기각되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를 대상으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승소한 법무부를 치하했다.



이란 체류 한국인·가족 3명 투르크메니스탄 추가 대피

이란에서는 지난 3일에도 현지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24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다. 외교부는 14일 이들 3명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정부가 임차한 버스를 타고 이란 테헤란을 출발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이 이들의 입국 수속과, 수도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까지의 이동에 동행하는 등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



주진우 "차별금지법·종교기관 폐쇄법은 종교계 입틀막법"

22대 국회 들어 지난 1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종교의 정치영역 개입을 방지한 민법 개정안(일명 ‘교회해체법’)이 잇따라 발의됐다. 정부가 종교를 넘어 민간기업, 교육기관까지 평등이란 미명 아래 모두 간섭할 수 있게 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주 의원은 “국회 의정활동 내내 이러한 악법들을 막기 위해 선봉에 서왔으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과 함께 끝까지 막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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