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버는 아내 식충이 같아 짜증"…외벌이 남편 하소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는 "이제는 돈을 안 버는 걸 보니 식충이 같고 짜증이 난다"며 "외벌이로는 아이 둘을 키우기 어려워 외동으로 지내고 있는데, 아이가 어느 정도 컸으니 아내가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이어 "아내가 대학을 졸업했지만 사회생활을 해본 적이 없다"며 "월 200만~250만원 정도만 벌어도 가계에 도움이 될 텐데 집에서 빈둥거리며 있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기업이나 공기업을 가라는 것도 아니고 사무보조나 단순 노동 자리도 많은데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한다"며 "다른 사람들도 처음부터 다 잘해서 일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덧붙였다.그는 "다른 집들도 처음에는 외벌이를 하다가 아이가 조금 크면 아내들이 일을 하며 가계에 보탠다"며 "외벌이로 평생 살 수는 없지 않느냐.
[단독]접근금지 종료 직후 남편 흉기 위협…50대 아내 입건
접근금지 조치가 종료된 직후 남편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주방용 흉기를 들고 60대 남편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사건 당시 B씨는 '접근금지 조치가 끝난 아내가 집으로 와 흉기를 들고 위협한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두 사람을 분리하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확보한 뒤 A씨를 임의동행 조치했다.B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에게 긴급임시조치를 적용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독]'약물 연쇄살인' 추가 피해자, 모발 제출…스모킹건 될까
경찰이 이른바 '약물 연쇄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씨로부터 추가 피해를 입었다는 남성들 사건의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다른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A씨에게 약물을 먹였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머리카락을 보냈다. 일반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간 모발에서 해당 약물이 검출될 수 있다고 한다.A씨는 지난달 19일 경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으면서 김씨와 있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A씨는 의식을 잃었던 당시 김씨와 단둘이 술을 마시는 중이었고, 김씨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마신 직후 상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A씨는 김씨와 노래주점에 가기 전 편의점에 들러 숙취해소제를 샀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당시에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숙취해소제 빈 병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노래주점 사장 B씨는 당시 현장을 수습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손님들이 주문한 술 병 이외에 숙취해소제 빈 병 같은 것들은 치운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2차 종합특검, 'YTN 매각 압력 의혹'도 수사하나
윤석열 정부가 언론장악을 위해 YTN 민영화 시도에 나섰다는 것이다.지난해 7월 말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은 YTN 지분 매각을 담당했던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네일아트 뒤, 피 묻은 손톱 사진 보내고 "돈 내놔"…충격 반전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창원 성산구의 한 네일숍에서 시술을 받은 뒤 챗GPT를 활용해 손톱 시술 부위에 피가 나고 얼룩이 생긴 것처럼 사진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병원 진료확인서도 조작해 네일숍 측에 전달하며 환불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약 40만원을 요구했으나, 업체가 이를 거부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조작된 진료확인서가 파일 형태로 전달된 점 등을 고려해 사문서위조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으며, 지난 6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와 한국 진짜 망했네요" 외신 경악한 '4세, 7세 고시' 학원 문 닫는다
해외 학계마저 경악하게 만든 국내 영유아 대상의 과도한 사교육 열풍이 법적 규제를 받게 됐다. 이번 법안의 주요 골자는 사교육 시설 운영 주체가 어린아이들을 모집하거나 실력에 따라 반을 나누기 위해 자체적인 평가 및 시험을 진행할 수 없게 막는 데 있다. 다만 유아가 학원에 등록한 이후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 교육활동 지원 목적으로 관찰·면담 방식의 진단 행위를 하는 것은 허용된다. 아울러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된다.그동안 미취학 아동을 겨냥한 사교육 업계는 지나친 조기 경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혀왔다. 이른바 사교육 중심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의 특정 영어 전문 학원들은 7세 아동용 수업에 미국 현지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의 교재를 활용하고 있다.
“10리 넘게 흐른 피가 멈춰 피끝마을입니더”···‘왕사남’ 돌풍에 영주도 ‘조명’
133명이 사는 이 작은 마을에서 금성대군과 단종은 세종대왕만큼이나 익숙한 이름이다. ‘왕과비’는 1998년 방영된 드라마로 단종 즉위와 세조의 왕위 찬탈 등 조선 전기 왕실 권력 다툼을 다뤘다. 20살에 이곳으로 시집와 한평생을 살고 있다는 김씨는 이곳 ‘피끝마을’에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인 역사가 서려 있다고 했다. 그는 “마을사람들이 반역죄로 몰려서 참 많이 죽었다고 들었다”며 “마을 곳곳에 그 사건과 연관된 곳이 많다”고 말했다. 1457년(세조 3년) 단종 복위를 꾀하던 금성대군은 순흥도호부로 유배된 뒤에도 복위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다. 순흥부사 이보흠과 거사를 도모했지만 시녀 김련과 관노의 밀고로 계획이 들통났다고 전해진다. 복위의 불씨가 꺼지면서 단종 역시 끝내 죽음을 맞았다. “근방 30리 안에 살아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표현도 따라붙는다. 당시 살아남은 아이들을 관군이 데려다 길렀다는 이야기에서 ‘다리 밑에서 데려왔다’는 말이 생겨났다는 설도 전해진다.
"당신 모텔 갔잖아!" 위치추적 앱으로 불륜 잡은 아내, 상간녀에게 고소 당해
그는 동료인 특정 여성 크리에이터를 지목하며 "이 여성 너무 대단한 것 같다. 일도 잘하고 광고도 잘하고 열심히 하고 느낌이 좋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남편의 계정을 직접 연결해 두기도 했다.하루는 업무를 마치고 돌아온 남편이 꽃과 선물을 건네며 "인플루언서가 당신 갖다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동봉된 메시지에는 "오빠가 요즘 도움을 많이 줍니다. 감사해요"라고 적혀 있었다.의구심이 든 A 씨는 과거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해 둔 동선 공유 프로그램을 열어봤다. 초반에는 고개를 숙이며 과오를 인정하는 듯했던 상대방은 돌연 "오해한 것 같아서 사과했을 뿐 내연 관계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불쾌하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왔다.A 씨는 "남편의 중재로 상간녀에게 사과받긴 했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 여성은 지금도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참다못한 A 씨는 결국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돌입했다. 하지만 상대측은 A 씨를 상대로 협박 혐의를 적용해 맞대응에 나섰다. 또 A 씨의 배우자에게는 성추행 혐의를 씌워 고소장을 제출했다.
"단골 기억하려고"...4년간 남탕서 1000명 나체 몰래 찍은 세신사 구속
경찰은 단순 불법 촬영 혐의에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A씨의 범행 무대는 포항에 그치지 않았다.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징역형 집유' 확정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장 위원장이 적어도 쟁점 사실이 허위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채 공표했다고 봄이 상당(타당)하다"며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실을 명확히 입증할 만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쟁점 사실과 관련 없는 현금다발 사진, 박철민 등의 진술에만 의존해서 기자회견을 열어 허위의 사실을 공표했다"며 "김 전 의원이 폭로한 이후 민주당의 강력한 반발 속에서 현금다발 사진이 거짓임이 알려졌는데도 제대로 된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틀 만에 기자회견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태원참사 청문회 둘째날…대응·수습 단계 문제점 묻는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심문 질의를 듣는 중 유가족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주요 증인으로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남화영 전 소방청장 직무대리,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이 나온다.
완주 동상 단독주택서 불···70대 남성 숨져
전북 완주군의 한 농촌 마을에서 새벽 시간 단독주택에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단독] "300만원 없다고 안 죽어"…엔터업계 고질병 임금체불 또 터졌다
한 중소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서 전 직원과 외주 스태프들이 임금 체불 피해를 주장하고 나섰다. 회사 측은 일부 지급 지연이 있었지만 현재 정상화 과정에서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A씨는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을 신고한 뒤 약 6개월 만에 조사가 진행됐으며, 회사 측은 이 가운데 450만원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여전히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된 상태다.해고 경위에 대해 회사 측은 소속 신인 걸그룹의 방송 출연 기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을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B씨는 임금 문제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회장으로부터 "300만원 없다고 죽는 건 아니지 않나"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여기에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감독은 "당초 6000만원이었던 예산을 3500만원으로 낮춰 계약했으나, 지난해 8월 이후 회사 측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퇴직 공무원 전문성 활용한 도로공사 사업 추진
경기도는 토목(도로) 분야 퇴직 공무원을 비관리청 도로 공사 현장에 투입, 품질 및 안전 관리 강화 활동을 한다. 배성호 경기도청 건설국장은 “퇴직 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비관리청 도로 공사 현장의 관리 공백을 메운다. 경기도는 도로 공사 품질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비관리청 도로 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에너지 절약·예산 절감 앞장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이 에너지 절약·예산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지난 12일 '대구공항 에너지 절약·예산 절감 및 수익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상렬, 25년전 음주운전→반성 끝에…대리운전 모델 발탁
방송인 지상렬이 대리운전 업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한 대리운전 브랜드는 지난 12일 지상렬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0년 인천 연수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방송인이 대리운전 서비스 모델로 나선 점이 묘한 대비를 이룬다는 반응도 나온다.한편 지상렬은 현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천시 개인택시 2484대 ‘부천페이’ 도입
택시 승객은 부천페이를 사용해 기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부천페이 충전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혜택을 교통비 절감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시는 침체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리나 부천시청 대중교통과장은 “개인택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택시업계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반 편성 나왔다"… 책받침으로 교무실 침입한 중학생들, 266명 개인정보 유출
중학생들이 교무실에 무단 침입해 학급 편성 자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HS화성, 경기지사로부터 안전관리 우수 인증 받아
HS화성에서는 김현오 전무가 참석했다.HS화성 지민주 안전팀장은 "건설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이번 표창은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HS화성은 최근 3년간(2023~2025) 평택, 파주, 남양주, 성남 등 경기도 관내 약 10여곳을 비롯해 전국 사업장에서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정책과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며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는 등 안전 중심 경영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특히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매년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또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관리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에서 우수상(1위)을 수상하는 등 안전관리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부 하라고!" 아들 훈계하다 흉기 휘두른 40대 가장 체포
어깨 부위 등에 부상을 입은 두 사람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수사 결과, A씨는 아들에게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느냐'며 훈계하던 중 자녀가 대들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격분한 그가 자택 내부에 있던 흉기를 집어 들었으며, 이를 말리려던 배우자와 자녀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범행 당시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가족 간 언쟁이 크게 번지며 일어난 일로 보인다고 전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범행 이유 등을 조사한 뒤 신변 처리를 검토할 계획이다.
"짜장면 배달 왜 이렇게 늦어"…중식당 찾아가 박치기에 목까지 졸랐다
취소해 달라. 이 아줌마야! "라는 등의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참다못한 여자 사장도 "왜 욕설을 하느냐"며 맞받아쳤고, 상황이 격해지자 남자 사장이 전화를 대신 받았다. 이 과정에서 남자 사장은 손가락 골절까지 당했다고 한다.이러한 가운데 이 손님은 황당한 행동을 하기도 했다. 당시 가게 안에서 식사를 하던 다른 손님에게 다가가 "소란을 피워서 미안하다.
제니가 꼽은 '최애' 장소는? "성북동·한강·신라호텔"
제니는 성북동에 대해 "맛집도 많고 경치도 예쁘고 걷기도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고, 네기 라이브는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가야 한다. 오마카세도 맛있다"고 추천했다.성북동은 고택과 한양도성을 따라 만들어진 걷기 코스가 있는 곳으로 온라인에서도 산책 코스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제니는 실제로 신라호텔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종종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소연
53사단 울산여단 HD현대중공업 테러 대비 통합방호훈련 실시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은 HD현대중공업 일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작계시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 시설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해상 미상 물체 식별(포착·소실) 상황으로부터 시설 내 거수자 식별, 교전 및 핵심 노드 폭발(환자 응급처치·화재진압 병행), 함정 내 폭발물 제거 순으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상황을 상정한 가운데 실시했다. 울산여단에 따르면 전날 야간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의 테러 발생 시 군·경·소방과 연계한 통합방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새울원자력본부 새울파빌리온 봄맞이 새 단장..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새울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나누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 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새울파빌리온(서생면 간절곶1길 33)은 지난 7일 신규 전시물로 꾸린 야외 공간을 개장했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원자력을 알리기 위해 올해는 핑크파빌리온이라는 콘셉트로 전시물과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대구 수성구청사 별관서 30대 직원 숨진 채 발견
발견 당시 그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지병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울산몰·울산페달 이용시 울산페이 최대 15% 적립과 할인쿠폰 제공
주문 금액에 따라 1500원부터 최대 3000원까지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체감 혜택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등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로 이어져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봄철 소비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청년, 유네스코 본부서 6개월 연수
연수생에게는 월 240만원 체재비 일부와 100만원 사전 준비비, 왕복 항공권, 16시간 사전 교육 등이 지원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와 유네스코 본부가 체결한 청년 연수 협력 기반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박신혜 "'미쓰홍' 통해 한부모가정 현실 공감"…1억 기부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한부모가정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돌봄과 양육 부담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박신혜 홍보대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가 한부모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홍보대사인 박신혜가 2012년부터 글로벌 팬들과 함께해 온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생계 및 양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지난해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하고 부산시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한국이 점수 조작 미안"… 두끼, 대만서 '혐한' 마케팅 논란
또한 "우리가 점수를 조작하면 안 됐다", "대인은 떡볶이를 탓하지 않는다"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게재했다. 그러면서 3월 말까지 2인 세트를 540대만달러(한화 약 2만5000원)에 판매한다는 내용을 덧붙였다.문제는 '540'이라는 숫자와 '조작'이라는 표현이었다. '540'은 지난 8일 WBC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대만에 4-5로 패했던 경기 결과를 연상케 한다. 특히 정당한 승부 끝에 나온 결과에 대해 '조작'이라는 표현으로 한국 야구 대표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지적이다.대만에서는 한국이 WBC 8강에 진출한 후 몇몇 네티즌을 중심으로 '혐한' 반응이 나왔다.
"'최대 10만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쌓으세요"
인센티브는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참여 대상은 대전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다.
강원도, 농어촌진흥기금 4월 조기 집행... 유가 상승 대응
이에 도는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를 총 200억원으로 확정하고 지역내 경영체 등록 농림어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유가 상승으로 늘어난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강화한다.
[속보]경찰, 국토부 압수수색···이 대통령 “철저 조사” 지시 하루 만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3일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했다. 특수단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참사 당시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 소속 2명과 공항운영과 소속 2명 등 총 4명으로, 현재는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은 지난달 12일부터 참사 잔해물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부산경제진흥원, ‘동백상회’ 브랜드 개편...새 이름 공모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매장 리뉴얼과 브랜드 개편을 전격 단행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브랜드 리뉴얼의 첫 단계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부산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모두 갖춘 매장명을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모전은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오는 25일까지 공고문 내 QR코드를 통해 매장 명칭과 제안 배경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후보명이 선정될 계획이다.진흥원은 10개의 후보 명칭 중 최종안을 확정하고, 로고 디자인과 홍보문구 개발을 거쳐 올 하반기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공모 결과에 따라 매장명 최종 후보로 선정된 10인에게는 오는 4월 중 각 5만원 상당의 동백상회 상품권을 지급한다.이 중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1인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동백상회 상품권과 함께 운영사에서 준비한 별도의 사은품을 추가로 지급한다.심사 결과는 추후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동백상회는 지난해 뛰어난 매출 성과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입점 기업의 디자인 개선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기업 동반성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명칭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편집숍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교통비 부담 덜어준다"...홍천군, 청소년 버스 무료 지원 본격화
사전 신청자는 학생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등 신분과 주소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사전 신청 기간을 놓친 청소년은 1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2~3주 내에 카드를 발급받게 된다.군은 이번 사업이 청소년의 통학과 문화 활동 등 일상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은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소년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카드 발급과 사업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도서관, '대학 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 선정
송혜영 도서관장(교수)은 "이 사업은 대학 도서관 사서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의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를 통해 사서의 역할이 단순한 자료 관리 기능을 넘어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는 전문 교육자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2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영진전문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 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이하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6명 신규 선임…13인 체제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3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첫번째 줄 좌측부터 최창영, 장영수, 이동건 대표변호사, 두번째 줄 좌측부터 장재영, 장윤석, 강신욱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이 6명의 파트너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추가 선임하며 13인 대표체제를 구축했다. 세종은 지난 12일 구성원총회를 열고 최창영·장영수·이동건·장재영·장윤석·강신욱 변호사를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해광을 설립해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 측을 대리하며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에서 무죄를 이끌어낸 것으로 법조계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4월 세종에 합류해 현재 기업송무그룹을 이끌고 있다.장영수 변호사는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으로, 서울중앙지검·대검찰청 등 요직을 거치며 금융증권범죄, 조세, 기업경영 사건 등에서 풍부한 수사 경험을 쌓았다.
'기승전 왕사남'…김선태에 올린 로펌 세종 댓글에 대댓글 "단종 지켜주셨어야"
'세종' 공식 계정으로 "재판 다녀오느라 한발 늦었습니다. 선태 님의 악플과 루머 대응은 법무법인 세종이 책임지겠습니다"는 내용의 댓글이었다.이 댓글에 네티즌은 또 다른 댓글로 반응을 보였다. "단종을 지켜 주셨어야"라는 내용이었다.
"2년차도 1억 보유, 야근도 웃으며 한다"...SK하이닉스 직원이 올린 내부 분위기
그러면서 "나는 20만원에 전량 매도했다. 바보다"라며 자조하기도 했다.A씨는 "각설하고 지금 다들 올해 회사 영업 이익을 위해 워라밸은 개나 줘버렸다"면서 "역시 돈이 무섭다. 개·돼지는 사료(돈)을 주면 움직인다" 등의 댓글을 달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실제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부산서 충돌한 차량이 반대편 차선으로 쓰러져 운전자 3명 경상
이 사고로 1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져 마주오던 차량 3대와 충돌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44분 부산 수영구의 한 도로에서 3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운전자 A·50대)가 1차로에서 주행하던 다른 승용차(운전자 B·20대)와 부딪혔다. 경찰은 A 씨가 차선을 변경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천군,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카드 발급
강원 홍천군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복지 카드를 이용해 지역의 농어촌버스를 월 3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무료 이용 대상은 홍천군 지역 농어촌버스에 한정된다.
경찰 여객기참사 특수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후 60일 딸 두고··· 5명에게 새 생명 선물하고 떠난 아빠
장기조직기증원 등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월 19일 수면 중 두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박 씨가 깨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말을 들은 가족들은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자는 뜻을 모아 기증에 동의했다. 박 씨는 부산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많이 보고 싶어.
의대 증원, 강원대·충북대 '최대 수혜'
내년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정원(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가장 증원 규모가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이었다.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해 왔다.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3명씩 증원된다.지역별 증원 규모를 살펴보면 경기·인천은 5개 의대에서 24명 늘어난다. 대학별로는 가천대 7명, 성균관대 3명, 아주대 6명, 인하대 6명, 차의과대 2명이다. 2028~2031학년도 증원 규모는 가천대 9명, 성균관대 4명, 아주대 7명, 인하대 7명, 차의과대 3명이다.강원은 2027학년도에 4개 의대에서 총 63명의 증원이 이뤄진다. 2028~2031학년도 증원 폭은 가톨릭관동대 8명, 강원대 49명, 연세대 미래캠퍼스 14명, 한림대 8명이다.광주 권역에선 2개 의대에서 50명의 증원된다. 2028~2031학년도엔 전남대 38명, 조선대 24명이 증원된다.대구·경북은 5개 의대에서 정원 72명이 증가한다.
“대형산불 74% 3·4월 집중” 정부, 14일부터 ‘특별대책기간’ 가동
행정안전부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책 기간 운영에 앞서 행안부와 산림청은 이날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공동으로 열고 기관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기관 합동 산불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기관별 산불 방지대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민국 수산업 중심' 전남도, 지난해 수산물 생산량 전국 1위
내수면어업의 경우 뱀장어 생산량이 늘었으나 산지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체 생산액은 감소했다.품목별로 △어류가 전년보다 758억원 증가한 1조3928억원(13만9359t) △패류는 265억원 증가한 6477억원(12만2769t) △해조류는 505억원 감소한 1조1425억원(182만8519t) △갑각류는 229억원 증가한 2327억원(2만5194t) △이 외 기타 수산물은 27억원 증가한 2062억원(1만2356t)으로 집계됐다.특히 세계인이 찾는 K-푸드 대표 수산물인 김은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크게 늘었으나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산지가격 하락 영향으로 생산액이 전년보다 1170억원 감소한 8420억원(55만5283t)으로 나타났다.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이 수산물 생산 1위를 이어온 것은 어업인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수산물 생산 통계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국립해양박물관 "초등학교에 '해양인물꾸러미' 보내드립니다"
부산 영도 해양클러스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오는 23일부터 '찾아가는 국립해양박물관' 교육사업의 일환인 '해양교육 꾸러미' 배포사업 지원학교 참가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박물관 소장 자료를 활용해 연차적으로 개발한 시리즈물 교구재로 '해양인물 장보고 꾸러미'는 6번째 교구재에 해당된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우리나라 대표 해양인물 장보고 업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미래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한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해양직업 꾸러미를 신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성년자 성범죄' 고영욱 "왜 나한테만"… MC딩동·이재룡 저격
후원을 받기 위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행동이 반복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큰 콘텐츠 형태다.MC딩동은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후 다시 자리에 앉으며 "시청자와 BJ에게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다른 욕은 다 받을 수 있지만 '2년 전 사건'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고 아이들 생각이 나서 욱했다"고 해명했다.MC딩동이 언급한 2년 전 사건은 음주운전이다. MC딩동은 2022년 2월 17일 밤 9시 30분경 음주운전을 하다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경찰에 적발됐으나 그대로 도주했다. 도주한 MC딩동은 4시간 뒤인 오전 2시경 경찰에 붙잡혔다. 2019년에는 음주 상태로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한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고영욱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해 활동했다.
'완도 명사십리 확 바뀐다'...완도군, 20억원 들여 재생 사업 본격 추진
전남 완도의 대표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확 바뀐다.완도군은 명사십리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입을 위해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전남도 주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명사십리가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승인받은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하려는 취지다.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신지 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 조망 데크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환경을 정비한다.또 제1주차장 앞 관광 안내판 포함 총 3개소에 스마트 태양광 LED 종합 안내판을 설치해 주·야간 상시 정확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편의시설 안내 표지판과 점자 안내판, 점자블록, 출입구 경사로 등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콘텐츠도 개발해 해양치유 관광의 시너지를 높이고, 센터 외벽과 데크 로드에 야간 조명과 미디어 아트 요소를 도입하는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완도군은 특히 이번 사업을 전남형 지역 성장 사업인 '힐링해(Healing海)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서 10m 높이 나무 다듬던 60대 추락해 중상
이 사고로 A 씨는 중상을 입어 수술 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12분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옆 야산에서 지상 약 10m 높이의 나무를 다듬던 A 씨(60대)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CCTV 영상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형외과 교수들 "암 위주 대학병원 정책에 고관절 골절 환자 '뺑뺑이'"
정부가 대형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에선 중증 환자만 보도록 구조 전환 속도를 높이면서 고관절 골절 같은 중증 환자들이 갈 곳을 잃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형외과 진료는 중증도가 높지 않은 진료로 분류되면서 수술방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수술이 늦어지면 폐렴·욕창·심혈관계 합병증 등 2차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고관절 골절 환자는 2014년 3만1629명에서 2023년 4만180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런 고관절 골절 환자들이 수술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는 게 학회 측의 설명이다. 사직률은 15.2%다. 암 수술은 전문진료질병군에 해당되지만 정형외과 고난도·고위험 수술 상당수는 이런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낮은 수가, 의료소송 위험, 고난도 수술 대비 보상 부족 탓에 이들을 희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소아 정형외과 진료 상황도 심각하다는 게 학회 측의 설명이다.
조달청, 옛 서울驛舍서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연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최근 K-철처 확산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특별전이 정부조달문화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지난 1999년부터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정부조달문화상품’으로 지정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한복과 민화, 낙중장도 등 전통공예품을 비롯해 스카프, 자개 텀블러, 수저세트 등 전통의 멋을 살린 생활용품까지 모두 213점이 소개된다.
아동권리보장원·롯데장학재단, 위기임산부 지원 위해 '맞손'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사업'은 의료·주거·양육물품 지원 등 아동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위기임산부와 아동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지난해에는 롯데장학재단으로부터 50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와 아동 총 169명을 대상으로 의료비, 주거비 등 맞춤형 사례관리비를 지원했다.아동권리보장원과 롯데장학재단은 올해도 위기임산부와 아동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많은 산모와 아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보고를 듣고, 이 사업에 담은 진심이 전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위기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함께 해주시는 롯데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협력이 위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원가정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인천 소공인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소공인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선정된 업체에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 지원과 함께 부스 임차비 일부 및 전시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등이 제공된다.
스타트업 이사회도 여성 6.9%… 기업 리스크 키우는 성별 다양성 부재 [플랫]
국내 주요 스타트업 이사회의 여성 이사 비율이 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의 상징인 스타트업에서도 성별 다양성이 부족한 것이다. 스타트업 민간 지원 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12일 이러한 내용의 ‘스타트업 이사회와 성별 다양성: 혁신의 균형을 찾아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국내 주요 스타트업 250개 기업의 등기 이사 1122명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국내 스타트업 이사회는 뚜렷한 남성 중심 구조를 보였다. 반면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대표이사 직위의 여성 비중은 3.2%에 불과했다. 모르는 소리! 성별 다양성은 기업 성과로도 이어졌다.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술집서 포착…'술타기' 의혹
해당 식당은 자택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재룡은 해당 술집에서 미리 와 있던 지인들과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식당에서 증류주 한 병과 안창살 2인분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후 약 3시간 뒤인 다음 날 오전 2시께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측정됐다.
영화 ‘왕사남’ 배경지 영월군, 농촌 유학생 지속 증가···2020년 7명→올해 158명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주목받은 단종의 유배지인 강원 영월군으로 전입하는 농촌 유학생이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영월군은 2026학년도 1학기 농촌 유학생은 158명으로 가족을 포함한 전입 인원은 305명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학교의 폐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 유학 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셈이다. 2020년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을 시작할 당시 농촌 유학생은 7명에 불과했다.
흩어진 ‘춘향’ 다시 모인다···남원, 100주년 앞두고 ‘역대 춘향 찾기
전북 남원시는 오는 5월 열리는 제96회 춘향제를 계기로 전국에 흩어진 역대 수상자들을 다시 모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역대 춘향 모집’ 계획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원시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수상자들의 기록과 활동을 발굴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전시와 문화 콘텐츠 제작의 핵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춘향’ 브랜드의 문화 자산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모집은 ‘역대 춘향을 찾습니다: 춘향으로 맺어진 인연, 다시 이어지는 만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후에도 상시 모집을 이어가 역대 수상자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충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 제95회 춘향제에서는 역대 수상자 15명이 ‘춘향 앰배서더’로 활동했다. 남원시는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춘향 앰배서더가 남원의 문화 자산이자 춘향제를 상징하는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있다.
‘강원·충북대 39명씩 vs 성균관대 3명’···의대 증원 향후 5년간 ‘지역 우선’
정부가 내년도 늘어나는 의대 정원 490명의 절반 이상을 지역거점국립대에 배정하기로 했다. 가장 많이 증원되는 강원대와 충북대는 2028학년도부터는 기존보다 2배 증원된 98명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분을 대학별로 배정하고 결과를 각 대학에 사전 통지했다. 2024학년도 의대 정원이던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나는 2027학년도 증원분은 모두 지역의사제가 적용될 예정이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의대에 배정됐다. 이들 대학은 최소 2명에서 최대 39명을 추가 배정받았다. 이번 배정에서 가장 크게 증원된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다. 두 대학은 각각 내년 39명을 더 뽑는다. 기존 정원 49명에 증원분을 더하면 2027학년도에 88명을 모집할 수 있다. 32개 대학은 내년도 증원으로 760명을 신청했지만 이 중 490명만 증원된다.
저연차 공무원 떠나지 않게···횡성군, 2년간 월 최대 10만원 주택 임차비 지원
강원 횡성군은 올해부터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주택 임차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횡성군은 올해 1회 추경 예산편성으로 6000만원을 확보해 재직기간 2년 이내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차비 지원에 나선다. 서류 검토를 거쳐 7월 말 임차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 '손주돌봄수당' 하반기 확대...수혜가족 간담회 개최
서울시가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을 활용하는 시민가족과 함께 지난 12일 간담회를 열고 체험과 보람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지난 2023년 9월 시작한 서울시 대표 육아지원 정책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참여 조부모의 돌봄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고된 육아로 지친 정서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주요 명소를 투어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참여 조부모 힐링데이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매월 1~15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15일 광화문~잠실 교통통제···서울마라톤 개최 영향
오는 15일 오전 7시 20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잠실종합운동장까지 교통이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서울시는 ‘서울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15일 출발지와 도착지를 제외한 일반 구간에서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5분까지 교통이 통제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구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참가자 통과 시점에 따라 통제 후 즉시 해제하는 탄력적 통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간 3만명 찾는 ‘잠실파크골프장’ 4월 재개장
서울시가 잠실파크골프장(송파구 잠실동)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잠실파크골프장’은 서울 시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찾는 국내 파크골프 명소로 연 평균 3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2013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육공원 일대에 조성된 잠실파크골프장은 코스 길이 총 513m, 다양한 난이도의 9홀로 구성돼 있다. 이용 대금은 잠실파크골프장 본관(클럽하우스)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불량제품 '기계 탓'하던 두쫀쿠 ‘원조’가 고개 숙인 이유 “서툴고 미숙했다”
다시는 이런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이면서도 "저희는 인플루언서에게만 차별화된 제품을 따로 제조하지 않는다.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채 신중하지 못한 언행을 했고, 오해가 쌓이며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과정에서 표현이 격해졌다는 설명이다.
울산소방 무인·원격 특수소방차 연구개발 시동··· “원전 인접지 특수성 고려해야”
울산시가 원자력발전소 등 고위험 재난 대응을 위한 특수소방차 개발에 나섰다. 특수소방차 개발의 기술적 타당성과 활용방안부터 원전·방사능 사고 환경에서의 현장 대응 한계, 무인·원격 특수소방차 핵심기술 적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고선량 방사선 환경에서는 인력 접근이 제한되는 만큼 원격조종 소방차와 재난 대응 로봇 등 무인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부산 서구 아미동을 'ARMY 동'으로…"BTS 연계 콘텐츠 구상 중"
사실 아미동의 아미는 BTS의 팬덤 이름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누에나방의 눈썹'을 의미하는 한자 아미(峨嵋)에서 따온 말이다. 아미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뜻할 때 사용한다.최근 아미동을 BTS 관련 콘텐츠로 활용하자는 의견은 기초의회에서 나왔다.
노원구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 운영[서울25]
어르신들이 아파트 단지 앞에 모여 걷기 운동 시작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노원구 제공. 유사한 사업을 합쳐 전문성을 높이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구는 설명했다. 걷기 현장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성된 64명의 ‘어르신 건강 리더’가 배치돼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안전한 걷기를 돕는다.
삼척엔 유채·장미, 양양엔 벚꽃···“봄꽃 축제는 강원도드래요~”
유채꽃과 벚꽃 등 만개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는 오는 4~5월 강원도 내 곳곳에서 봄꽃축제가 열린다. 삼척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라는 주제로 17일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삼척시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2026 삼척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과 5일 남대천 송이 조각공원과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징역 3년' 구제역, 대법원 판결 불복…'재판소원' 청구 예고
전자접수 15건, 방문접수 2건, 우편접수 3건이다.이에 앞서 대법원은 12일 공갈 등의 혐의를 받는 구제역에 대한 상고심 재판을 열고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며 원심을 최종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1심과 2심 재판부가 내렸던 징역 3년 형이 그대로 유지됐다.앞서 구제역은 2023년 쯔양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사건은 유명 유튜버의 사생활을 빌미로 한 협박과 금품 요구라는 점에서 큰 파문이 일었다.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유튜버 주작감별사(전국진)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1·2심 재판부는 구제역의 범행을 엄중하게 판단했다.
“봄철 산불 위험 행위 무관용 단속”···춘천시 5월 15일까지 주요 등산로 순찰 강화
강원 춘천시는 봄철 등산객과 입산자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인화 물질 사용 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15일 서울마라톤대회로 도심 혼잡 예상…경찰, 교통 통제
오는 주말 서울 도심에서 서울마라톤대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천호대로·능동로·뚝섬로는 오전 8시 39분부터 오후 12시 22분까지, 잠실대교·올림픽로 구간은 오전 9시 12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통제된다. 10㎞ 코스 구간은 오전 9시 12분부터 12시 30분까지 교통이 통제된다.경찰은 당일 교통경찰 등 교통관리요원 5514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소통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찰, BTS 광화문 공연 막바지 점검 …"인파 관리 총력"
경찰특공대도 투입돼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한 사전 안전 검측을 진행할 예정이다.행사 당일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될 경우 관련 부서 합동으로 분석대응팀을 운영해 신고 내용의 위험도를 분석하고 선제 대응한다.서울경찰청은 폭파 협박 등 공중협박으로 경찰력 낭비와 행사 차질을 초래할 경우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끝까지 추적·검거해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철저히 묻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금속탐지기 운용 등 검색 강화로 입장에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휴대 물품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BTS 광화문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 과정에 걸쳐 가용 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마라톤 15일 개최…광화문~잠실 순차 통제된다
서울시가 오는 15일 열리는 서울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광화문광장에서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주요 도로를 구간별로 순차 통제한다. 대회 출발 시간을 지난해보다 30분 앞당기고 통제 해제도 조기화해 시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일반 구간의 대표 통제 시간대는 오전 7시20분부터 오후 12시55분까지다. 서울시는 주요 구간을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순차 통제하되 참가자가 지나가면 즉시 해제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제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되거나 일부 차로만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 1월 마련한 마라톤 가이드라인에 따라 올해 대회 출발 시각을 지난해보다 30분 앞당겼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BTS 광화문 공연, 테러 가능성 대비…"폭파협박 구속 원칙"
더불어 행사장 내 차량 급발진이나 돌진을 대비해 주요 도로 및 이면 도로에 사인보드카, 물통형 바리케이드, 경찰버스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폭파 협박과 관련해서는 선제적이고 엄정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면서 "폭파 협박 등 공중협박으로 경찰력 낭비 및 행사 차질을 초래할 경우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끝까지 추적·검거하겠다"며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철저히 물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김소연
EBS "사교육 억제 효과, 고교 1조 7488억·중학 4680억"
EBSi 동영상 강의 주요 품질 요소 만족도는 학생 기준 86.5~94.9%, 교사 기준 80.8~92.5% 수준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실제 이용 규모 역시 증가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인 'AI 단추' 고도화를 통해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이력에 맞는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소연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서울경찰 막바지 안전 점검
서울경찰청이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울 도심 달린다"…15일 서울마라톤에 세종대로·종로 등 교통 통제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2026 서울마라톤대회'가 오는 15일 개최되면서 세종대로·을지로·종로·송파대로 등 주요 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10㎞ 코스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송파대로를 따라 가락시장역 교차로까지 이동한 뒤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대회 당일 구간별로 순차적인 교통 통제가 시행된다. 세종대로 구간은 오전 5시부터 8시8분까지 통제되며, 종로·을지로·청계천로 등 도심 구간은 오전 7시20분부터 10시41분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재룡, '술타기' 의혹…음주 뺑소니 직후 또 주점 방문
음식의 양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미뤄 사고 직후 자리가 급조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수사 당국은 이씨가 해당 술자리에서 고의적인 '술타기' 행위를 벌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당시 이씨를 목격한 식당 관계자는 “이씨가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들어왔으며 술에 꽤 취한 듯 보였다”며 “사고 직후 대책을 논의하는 듯했고, 식당을 나설 때도 누군가와 계속 통화중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이씨는 지난 6일 밤 11시께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선을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이튿날 오전 2시께 지인 집에서 검거됐다.한편 이재룡이 음주와 관련된 논란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앞서 그는 2003년 강남구 일대에서 주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내면서 운전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이어 2019년에도 만취 상태로 강남 소재 볼링장의 입간판을 부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광양시, 공영주차장에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추진
전남 광양시는 공영주차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근거해 추진되며, 공공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기존 주차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영주차장 상부 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운영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로 추진된다.
이 대통령 지시에…대검찰청, 불법조업 외국선박 담보금 일제 상향
실제로 지난 8일 제주지검은 EEZ 내에서 포획한 어획물 4762㎏ 가운데 681㎏만 조업일지에 허위로 기재하고 나머지를 은닉한 혐의 등으로 해경에 나포된 외국 어선 2척에 대해 각각 담보금 2억원과 1억원을 부과했다. 이들은 이틀 뒤 이를 전액 납부했다.최근 이 대통령이 중국 어선 불법조업에 엄정 대응하라는 지시를 내린 데 따라 검찰의 이번 조치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또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노동계 “위험의 외주화 넘어 위험의 이주화”
전북 부안의 한 제조공장에서 ‘코리안 드림’을 꿈꾸던 20대 이주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계는 이번 사고를 “비용 절감을 앞세운 구조적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명백한 인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3일 소방당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부안군 소재 한 제조공장에서 태국 국적 이주노동자 A씨(24)가 배관 내부 교반기 설치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배관 내부에 임시로 고정해 둔 파이프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세제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비슷한 펀더멘털을 가진 기업이라도 한국 기업의 주가는 미국이나 유럽 기업보다 낮게 평가된다. 바로 배당 과세 체계다.현행 세제에서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에 포함돼 과세된다.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해 최고 45%(지방소득세 포함 시 49.5%)의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배당을 많이 받을수록 세율이 가파르게 올라가는 구조다.이 같은 과세 방식은 투자자 행동 자체를 바꿔버린다. 세제 구조가 자연스럽게 배당보다 주가 차익 중심의 투자를 유도하는 셈이다.기업 입장도 다르지 않다. 대주주나 장기 투자자에게 높은 종합과세가 적용되는 한, 배당을 늘릴 유인은 줄어든다. 기업들이 배당 확대 대신 내부 유보를 쌓거나 자사주 매입 같은 우회적 주주환원을 택하는 배경이다.해외 주요국의 접근법은 우리와 사뭇 다르다. 일본은 배당소득에 약 20% 수준의 분리과세 선택제를 운영한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장기 투자 유인을 정책적으로 배려한 결과다.정부도 손을 놓고 있진 않다. 기업이 주주환원을 확대하면 해당 기업 주주에게 세제 혜택을 주는 당근 정책이다.혜택 내용은 투자자 유형에 따라 나뉜다. 기업이 밸류업 계획을 공시해야 하고, 배당 측면에서도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태원 참사' 당시 역장 "과거로 돌아가도 무정차 안 할 것"
하지만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권순조 부산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반대로 "참사 당일 무정차 통과를 시행했다면 고위험 단계 군중 밀도의 발생 빈도와 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이태원역 내외부 통행 흐름을 시뮬레이션한 권 교수는 "무정차가 증가할수록 인파가 밀집하는 빈도가 확실하게 줄었다"며 "이태원역은 구조적으로 모든 출구 방향의 유입·유출이 한 군데로 몰리는 구조여서 적은 인원에도 밀집이 발생할 소지가 컸다"고 강조했다.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장은 지하철 무정차 조치가 불필요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나주시, 영산강 꽃단지 사진 명소 만든다
나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 풍경 속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를 조성하는 등 관광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영산강의 꽃과 강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여행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환경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 진천 가정집 침입해 일가족 폭행한 강도 일당 나흘 만에 검거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삼단봉 등으로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챙겨 달아났던 강도 일당이 범행을 저지른 지 나흘 만에 검거됐다.
대구 구청서 숨진 30대 공무원···직접 신고에도 ‘소극적 수색’ 벌인 소방·경찰
대구에서 한 3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직원이 숨지기 전 소방당국에 위급 상황을 알렸지만, 수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청소 노동자가 청소를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책상 위에 엎드린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도 없었다. 다만 A씨가 전날 소방당국에 직접 신고하면서 수색이 이뤄졌고, 경찰도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A씨는 당시 119상황실과 제대로 대화를 하지 못하고, 구토 소리 등만 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수색했지만 A씨의 위치를 찾지 못했다. 결국 소방당국은 이날 경찰에 인계한 뒤 현장에서 철수했다. 경찰 등은 A씨를 찾는데 실패했고, 이날 오후 11시59분쯤 동시에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침 6시 반, 믹서 사용 자제 좀" 엘리베이터 민원글 '논란'
해당 주만은 "정확한 출처를 알기 어려워 이렇게 말씀드리는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사진을 공개한 작성자는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글이다. 난 좀 이해가 안 간다"고 전했다.게시물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은 "6시 30분이면 어느 사람은 일상을 시작하는 시간이다", "오히려 밤에 사용하는 게 문제지 저 시간은 괜찮은 것 아니냐? ", "믹서 사용은 길어야 몇십초 아니냐?
'김민석 총리 명예훼손' 김어준 고발 사건, 서대문경찰서에 배당
서울청은 이 사건을 서대문경찰서에 배당했다.사세행은 지난 9일 김 씨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종합병원 접근시간 서울 8분·가평 54분…수도권도 교통 격차
마트 등 주요 판매시설 평균 접근시간은 서울이 7.15분인 반면 인천은 20.09분으로 나타나 수도권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균등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동 여건을 나타내는 체감 조건에서도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다. 김 조교수는 “서울과 인천은 교통량이 전국 상위권인데다 경기보다 인구 대비 도로 연장이 짧고 평균 통행 속도도 낮아 이동 체감 조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어민 손으로 바다 지켰다… 페트병 10.1톤 수거
제주 어민들이 조업 현장에서 직접 수거한 투명 페트병이 10톤을 넘어섰다. 어민들이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페트병을 직접 수거하는 방식으로 해양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구조다.캠페인에는 도내 9개 어촌계와 어선117척이 참여했다.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페트병뿐 아니라 연안 쓰레기 수거에도 적극 참여하며 해양 정화 활동을 이어왔다.제주개발공사는 하모어촌계에서 성과 보고 및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또 자원순환 과정에서 마련된 기금으로300만원 상당 물품을 준비해 지역 경로당에 기부할 예정이다.해양 정화 활동이 지역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셈이다.
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택배’ 예행연습…새벽 배송 현장 점검하며 배송도 나서
의원도 같이 해주길 바란다”고 답했다.현재 일정을 포함한 세부 사항을 조율 중으로 알려졌다.
갓 태어난 딸 두고 '뇌사'..."좋은 아빠로 기억해줘" 5명 살리고 떠난 40대 가장
특히 태어난 지 60여 일이 된 딸과 아내를 위해서 회사에서 돌아오면 아이를 돌봐주고 잠들 때까지 안아주던 자상한 아빠였다.고인의 아내 임현정씨는 "우리는 걱정하지 마. 내가 우리 설하, 오빠 몫까지 사랑 많이 주면서 잘 키울게. 나중에 다시 만나면 그때 나에게 수고했다고 한 마디만 해줘"라며 "오빠, 많이 보고 싶어.
광주광역시·전남도 교육청, 교육부에 교육행정 통합 과제 건의
광주·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면서 "이번에 건의한 4대 핵심 과제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이날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해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 체계 등을 논의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유채·벚꽃·바다… 색 따라 떠나는 제주 봄
영상에서는 캐릭터의 시선을 통해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전달해 관광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제주 봄 풍경을 공유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짓제주에서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 집은 '마약 공장'이었다...필로폰·엑스터시 알약 4000정 찍어낸 외국인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해외에 있는 불상자와 공모해 지난 1월 말부터 지난 6일까지 부산의 한 주택에 알약 타정기(정제 압축기)를 설치하고 분말 상태의 마약 원료를 일정 비율로 혼합해 알약 형태의 마약을 제조한 뒤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주거지에 마약 제조 장비를 설치하고 필로폰과 MDMA(일명 엑스터시)를 혼합한 알약 형태의 마약을 만들어 유통한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마약 유통 첩보를 입수하고 추적 끝에 A씨를 검거했으며 수색 과정에서 주거지에 설치된 알약 타정기 등 마약 제조 장비와 함께 정제 형태 마약 4000정(약 2㎏)과 가루 형태 마약 1.
양천구, 서울시 최초 '전세사기 피해주택 실태조사'...2차 피해 예방
이 과정에서 소방시설 점검이 이뤄지지 않거나 CCTV가 고장 난 채 방치되는 등 주거 안전 문제도 우려되는 상황이다.조사에 참여한 피해자들은 피해주택의 공공관리 도입과 유지보수 비용 지원을 가장 시급한 대책으로 꼽았다.
관악구, 전국 유일 21개 전 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완료
서울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관내 21개 모든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완료했다. 어르신의 전자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악구 보건소에 실시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치매안심노리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남현동 치매안심노리터는 매주 화요일 예촌어린이공원에서 운영된다.
정부도 욕먹인 김의겸 사퇴···새만금개발청장 취임 8개월 만에 ‘6월 재선거’ 출마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오는 6월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전격 사퇴하자 전북 지역 시민사회가 “전북도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새만금개발청 등에 따르면 김 청장은 최근 제출한 사직서가 수리됨에 따라 이날 청사에서 퇴임식을 열고 공직을 떠난다. 김 청장은 퇴임 직후인 16일 군산시청에서 회견을 열어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김 청장이 임기 내내 새만금의 근본적 전환보다 개인의 정치적 기반 마련에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정부 인사 시스템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단체들은 이번 인사를 군산 국회의원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준 ‘보은 인사’로 규정했다. 특히 새만금위원회의 인적 구성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인하대 의대 정원 49명→55명…“착실히 증원 대비 학사 준비”
2027학년도에는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의 의대 정원이 늘어난다.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가 가장 많은 지역의사 선발 인원을 배정받았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는 각각 39명, 2028~2031학년도에는 49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태원역 무정차했으면 사고 위험 낮았다’ 연구에도…당시 역장 “다시 그날 돼도 똑같은 선택”
‘10·29 이태원참사 당시 지하철이 이태원역에 무정차했다면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13일 공개됐다. 반면 당시 이태원역장은 “인파가 줄지 않았을 것”이라며 “다시 참사 당일이 돼도 무정차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단위 면적 당 사람 수에 따라 총 6단계로 나누어 위험을 평가했다. 하지만 이 같은 연구 결과에도 증인으로 나온 송은영 당시 이태원역장은 “무정차 조치로도 역내 인파가 줄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다시 참사 날로 돌아간다고 해도 무정차 조치를 하지 않겠냐’는 질의에도 “똑같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 역장은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없다고 맞섰다. 다만 참사 5개월 전 작성된 ‘특별수송계획추진안’에는 역장 판단으로 무정차 조치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서울 강동구서 급가속 택시가 인도 덮쳐···승객 1명 사망·3명 부상
서울 강동구에서 급가속하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 위 구조물에 부딪혔다. 사고 택시는 주행하다가 급가속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인도 위 구조물에 충돌하고 멈춰섰다.
영암 보행교에 매달려 추락 위험 10대 학생…행인 신고로 구조
13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영암군 삼도읍 한 공원 보행교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6명은 10대 학생 A 양을 20분 만에 구조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애학생 집단폭행 초등생들 송치…교육청은 “학폭아냐”
혐의가 인정돼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가정법원 소관 보호처분을 받는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 사건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를 열고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의결했다. 교육청에서 임의로 의결한 사항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책상 위엔 먹다 만 햄버거…대구 공무원 유족 “아픈 애 왜 야근” 울분
당시 교통과에는 함께 야근한 직원이 없어 A 씨의 발견이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16㎞ ‘공포의 역주행’…화물차 기사, 경찰 정지 요구도 무시
A 씨는 이날 오전 8시 10분께 광주-대구 고속도로 하행선 남원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로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적 끝에 남원휴게소 인근에서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상대로 역주행한 이유와 음주·약물 운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 특화제품 홈쇼핑 진출 도전
특히 기업별 제품 특성과 시장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TV홈쇼핑 판매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진흥원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평가를 거쳐 최대5개 제품을 선정하고 향후 공영홈쇼핑 방송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TV홈쇼핑은 전국 단위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유통 채널로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에 중요한 판로로 평가된다.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특화제품의 전국 유통망 진출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은 “이번 코칭 상담회를 통해 제주 지역 특화제품들이 TV홈쇼핑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기업의 판로 확대와 유통 채널 다변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속보]이태원 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 고발
특조위는 청문회 둘째 날인 13일 오전까지 윤 전 대통령이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자, 임시 위원회를 열어 윤 전 대통령을 고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조위는 이날 오전 청문회에 출석하라고 윤 전 대통령에게 재차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재판 대응’ 등을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이 들었던 불출석 근거가 사라진 셈이다. 특조위 청문회는 이날로 마무리된다.
공중보건의사 급감…정부 “농촌 의료공백 막기 위한 긴급 대책 추진”
이에 따라 전체 공보의 규모도 2025년 945명에서 2026년 593명으로 크게 줄어든다.공보의 인력은 장기적으로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의료원 등 지역책임의료기관을 통한 순회·파견 진료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복지부는 공보의 부족이 수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보건의료 체계 개편도 추진할 방침이다.
‘보험금 노리고 동생 살해 혐의’ 탈북女, 첫 공판서 “절대 아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해 8월 29일 부산 기장군 자택에서 탈북민 40대 남동생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셔 잠들게 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다음 달 2일 2차 공판을 열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올해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수립·추진
또 교육활동 보호 직통 번호를 운영해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피신고, 학교민원 및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이 다양화되고 학교 민원 갈등이 증가하는 교육 현장의 상황을 반영해 예방-대응-치유를 아우르는 교육활동 보호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한 학교 문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5060 인생2막 준비… ‘탐나는 인생학교’ 개강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봄학기 35명 모집 관계·재무·건강·여가 인생 설계 교육 2017년 이후 327명 수료… 사회참여 확대 인생 전환기를 맞는 장년층을 위한 인생 재설계 교육 프로그램이 제주에서 운영된다. ‘탐나는 5060인생학교’는 인생 전환기를 맞는 장년층이 관계, 재무, 건강, 여가 등 다양한 영역의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인생 후반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은 “5060 장년층이 인생 전환기를 긍정적으로 준비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인생학교의 목표”라며 “배움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속보] 이태원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윤석열 고발키로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김명수 전 국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전직 합참 관계자들을 내란 혐의로 입건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11일 브리핑에서 "당시 합참 . .
MBC '최경환 신라젠 보도' 손배소 파기…대법 "공익목적"
해당 보도에 대해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하고, MBC가 이를 진실이라 믿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대법원은 해당 보도가 허위 사실 적시라고 본 판단은 수긍하면서도, 위법성이 사라질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대법원은 "공직자의 도덕성·청렴성이나 그 업무처리가 정당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는 항상 국민의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돼야 한다"며 "이런 감시와 비판 기능은 그것이 공직자 개인에 대한 악의적이거나 심히 경솔한 공격으로서 현저히 상당성(타당성)을 잃은 것으로 평가되지 않는 한 쉽게 제한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최 전 부총리의 관련 의혹은 공적 관심 사안과 관련된 영역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봤다.나아가 당시 신라젠의 임원과 대주주 등이 주가 급락 전 보유 주식을 매각한 사실이 밝혀진 상황이었던 점, VIK가 신라젠의 최대 주주였던 점 등에 비춰 "의혹에 관한 사실관계의 진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고는 이런 의혹이 진실이라 믿었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이 밖에 보도에서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고,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라는 취지의 최 전 부총리측 반박 등도 함께 보도한 사정에 비춰 "악의적이거나 심히 경솔한 공격으로 현저히 상당성을 잃은 것이었다고 보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최 전 부총리는 해당 의혹을 보도한 MBC 들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하기도 했다.
BTS 광화문 공연 D-8…경찰 “테러 대비해 30곳에 금속탐지기”
서울경찰청은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1m를 24m로?” 만촌역 천공기 사고, 불법 개조 의혹 제기
대구안실련은 정부와 관계기관에 ▲천공기 21m에서 24m 구조 변경 여부 ▲안전핀 제거 여부 ▲국토부 구조 변경 승인 여부 ▲항타·항발기 전도 안전성 기준 법제화 등을 요구했다. 대구안실련은 사고 당시 사용된 천공기가 기존 21m 장비를 약 24m까지 연장하는 방식으로 개조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노동당국과 경찰은 천공기 기계적 결함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정갈등에 공보의 급감…올해 편입, 소집해제의 22% 불과
의정 갈등으로 발생한 전공의 수련과 의대생 교육에 공백으로 인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규모가 크게 감소했다.
제주,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 지원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해 생계비와 의료비, 장제비 등을 지원한다.올해 생계비 지원 기준액은 1인가구 월 78만3000원이다. 4인가구는 월 199만4600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만2500원, 12만1900원 인상됐다.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어린 딸과 아내를 위해 회사에서 돌아오면 아이를 돌봐주고 잠들 때까지 안아주던 자상한 아빠이기도 했다.박 씨의 아내 임현정 씨는 "오빠. 우리는 걱정하지 마. 내가 우리 설하 오빠 몫까지 사랑 많이 주면서 잘 키울게"라며 "나중에 다시 만나면 그때 나에게 수고했다고 한 마디만 해줘. 오빠, 많이 보고 싶어. 그리고 많이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유지희
대구치맥페스티벌,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쾌거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기환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119에 도와달라 말 못하고 구토만..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대구의 한 구청에서 근무하던 30대 공무원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 별관 4층 사무실에서 30대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는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에 의해 발견됐으며, 조사 결과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는 A씨가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물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 35분께 이상 증세를 느끼고 사무실에 있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직접 119에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A씨는 대구소방본부 119상황실과 제대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구토 소리만 내자 소방은 GPS 위치 추적을 실시하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구청 근처로 출동했다.오후 11시 45분께 현장에서 수색을 시작한 소방과 경찰은 구청 주변을 확인했으나 별관 출입문이 잠겨있자 자정에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광화문 BTS공연, 중동發 테러 가능성…차량 돌진 등 원천 봉쇄"
행사장 내 위험 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람객 출입구 30곳에 문형 금속탐지기도 설치한다.경찰은 검색 절차 강화로 공연장 입장에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휴대 물품을 간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시,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지원
김정섭 환경수자원국장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실천제도다"면서 "주행거리 감축이라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도시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과 가계 유류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차량 운행에 따른 유류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가 가계 유류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 경로당 맞춤형 프로그램 가동
운영 프로그램은 수요 조사를 반영해 △건강·운동 △교육·상담 △여가활동 △영양관리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현재 도내 357개 경로당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제주도는 아직 참여하지 않은 11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가 수요 조사를 진행해 사업을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보의 10년 새 4분의 1로 줄어 10곳 중 8곳 ‘의사 없는 보건소’···취약지 우선 배치·순회진료 가동한다
전공의 수련 공백 등의 여파로 올해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98명으로 급감하면서 농어촌 의료 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올해 전국 읍·면 보건지소 10곳 중 8곳에서 ‘상주 의사’가 사라진다. 정부는 공보의를 의료 취약지에 우선 배치하고, 의사가 없는 보건지소는 간호사(보건진료전담공무원)가 진료를 하거나 보건소 의사가 주기적으로 지소를 도는 순회진료 및 비대면진료를 활용해 공백을 메운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의과 공보의 전체 복무인원은 593명으로, 지난해 945명에서 37.2% 줄었다. 올해 신규 편입 인원은 98명으로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여기에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까지 증가하면서 2031년까지 공보의 부족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읍·면 단위 공보의 미배치 보건지소 비율은 지난해 59.5%에서 올해 82.1%까지 상승했다. 특히 민간의료기관도 없는 일차의료취약지 보건지소 532곳 중 393곳(73.9%)이 의사 없이 운영해야 하는 처지다.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는 지역 여건에 따라 총 4가지 유형으로 개편한다. 비대면 진료와 시니어 의사 등 기존 인력 활용도 확대한다.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협의도 추진한다.
유치원에 설치한다던 에어컨이 원장집에···털면 나오는 사립유치원 예산 비리
유치원에 설치한다던 에어컨을 원장의 집에 설치하는 등 광주지역 일부 사립유치원들의 부적절한 예산 집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해 광주시교육청의 사립유치원 18곳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45건의 각종 지적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C유치원은 학원 용도 건축물 재산세 370만원과 설립자 개인 소유 토지 재산세 525만원을 유치원 회계에서 부적정하게 납부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원양산업 70주년 맞아 학술조사 본격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내년 원양산업 70주년을 앞두고 우리나라 원양산업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학술조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박물관은 지난해 1차 조사를 통해 원양어선 선장, 통신장, 기관장 등 주요 직군을 대상으로 구술조사를 진행하고 ‘원양산업, 기억으로 엮은 바다의 시간Ⅰ’을 발간했다.이 보고서는 원양산업 개척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대별·직군별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태평양 참치 조업을 중심으로 어업 기술과 선상 생활 문화의 변화 등을 기록했다.올해 추진되는 2차년도 조사는 범위를 원양 기업과 국가 정책 분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충북경찰 승진시험 채점 오류···합격권 응시자 불합격 처리했다 구제
경찰 정기 승진시험에서 합격권 점수를 받은 응시자가 집계 오류로 불합격 처리돼 내부 감찰이 진행되고 있다.
전남도, '봄철 자살 예방 집중 홍보 기간' 운영
'스프링 피크 현상'은 봄철(3~5월)에 갑작스러운 일조량의 변화, 환경 변화 등으로 우울감·무기력감이 커지며 자살률이 급증하는 것을 말한다.이에 전남도는 봄철 자살 예방을 위해 시·군과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 기관에 자살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담 안내 △지역 사회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또 도민이 쉽게 도움을 받도록 자살 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 위기 상담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과 연계한 생명존중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 온라인 홍보 등을 추진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지역단체와 협력해 자살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 우울증 환자 등 자살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와 안부 살핌을 강화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금쪽이 망치는 AI 장난감…“사랑해” 말하면 “지침 지켜” 딴소리
연구진은 런던의 한 아동 센터에서 아이들이 AI 인형 ‘가보’(Gabbo)와 노는 모습을 관찰했다.그러나 장난감의 반응이 어린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연구에 참여한 에밀리 굿에이커 박사는 “장난감은 감정을 잘못 해석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답변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한 세 살 아이가 “슬퍼요”라고 하자 장난감은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나는 행복한 로봇이야. 계속 재밌게 놀자”고 답하기도 했다.
“사채빚 갚으려고” 대낮 아파트 주차장서 여성 금품 노린 40대 구속
사채를 갚기 위해 대낮 아파트 주차장에서 처음 본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으려다 달아난 40대가 구속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B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무학·경남농협, 2026년 농기계순회수리 발대식
무학은 회당 3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농기계순회수리 부품비를 후원한다.이날 행사에는 무학 최재호 회장과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을 비롯해 웅동농협 노호영 조합장, 웅천농협 김종천 조합장, 무학 관계자, 웅동농협 조합원, 농기계 기술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발대식과 함께 첫 번째 지원활동을 펼쳤다.무학과 경남농협은 지역 농업인 지원과 농촌 상생을 위해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등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최 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경남농협과 함께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반 장애학생 집단폭행한 초등생 3명, 소년부 송치
초등학생들이 같은 반 장애 학생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법원 소년부에 송치됐다. 13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 혐의로 A군(12) 등 초등학교 학생 3명을 제주지법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이던 지난해 9월 30일과 10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같은 반 장애학생인 B군을 집단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김병기 차남 자택 압수수색…편입·취업 특혜 의혹 수사
경찰이 편입과 취업 특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오전 김 의원 차남 김모씨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서 급가속 택시가 인도 돌진…40대 승객 사망
13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6분쯤 70대 남성 기사가 운전하던 택시가 급가속해 중앙선 반대편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단 경찰은 운전자를 채혈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사건성 여부 및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물·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순천시-제너시스BBQ-전남도, 2031년까지 특급호텔 건립 투자 협약 체결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특히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순천시는 특급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순천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은 "K-비비큐가 이끌어낸 K-푸드, K-컬처의 세계적 성공을 마중물 삼아 고향 순천을 광주·전남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면서 "나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을 건립해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노관규 순천시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BBQ의 'Best of the Best Quality(최상의 품질)' 정신과 순천의 세계적 생태 자산이 만나 특급 호텔을 세우게 됐다"면서 "이번 황금빛 투자는 30년 숙원 사업 해결은 물론 순천이 남해안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글로벌 외식 기업 제너시스BBQ의 대규모 투자는 순천이 남도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순천시와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손님 알몸 몰래 촬영" 40대 남성 목욕탕 세신사 구속
생후 60여 일이 된 딸아이의 아빠가 수면 중 두통을 호소하다 끝내 뇌사에 이르러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박성배 씨(41)...
대구안실련, 만촌역 천공기 전도 사고…장비 불법 개조?
대구안실련은 "사고 당시 천공기는 기존 21m 장비를 약 24m까지 연장하는 방식으로 불법 개조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부 장비의 무게가 약 2t 정도 증가해 전도 위험을 급격히 높일 수 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대구 도심 만촌역 네거리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장비 불법 개조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 조사를 요구해 관심을 끈다.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13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고는 단순한 기계적 결함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비 불법 개조와 안전관리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사고 원인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하남·남양주·고양특례시 “정부는 3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 약속 이행해야”
경기 하남·남양주·고양특례시가 13일 국회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3기 신도시 광역 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 촉구했다. 서울 중심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한다.
“사채 갚으려” 대낮 아파트 주차장서 강도질, 40대 구속
B씨는 전치 약 2주의 상해를 입었다.B씨의 남편이 이를 신고해 A씨는 발생 약 4시간 만에 중구에 있는 거주지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심 너구리 잡았더니 3마리중 1마리 '이것' 감염 확인
이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된 것이다.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사람 매달려 있다”…보행교 기둥 잡고 20분 버틴 여학생, 시민 신고로 구조
13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영암군 삼도읍 한 공원 보행교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6명은 10대 학생 A 양을 20분 만에 구조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성년자 대상 성폭행·착취물 제작 40대···당초 죄목보다 더 무겁게 기소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40대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5월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16세 미만의 청소년 B양에게 접근해 성폭행을 저지르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부산 기장군, 저소득 가구 학생에 ‘체육복비·수학여행비’ 지원
사업은 전액 군비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먼저 학교 체육복비 지원사업은 입학 초기,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중학생의 경우 부산교육청에서 체육복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초등학생의 경우 동·하복 총 10만원, 고등학생은 총 11만원이다.
'신라젠 투자 의혹' 최경환 보도 MBC 배상금, 대법서 파기환송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신라젠 투자 의혹'을 보도해 벌금형을 선고 받은 MBC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MBC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119 부른 공무원 숨진채 발견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A 씨가 있던 별관은 출입문이 잠겨 있어 확인하지 못하고 자정이 넘어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포의 창] 김경협 동포청장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마련할 것"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 해외 순방 당시 진행된 동포 간담회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대림동 중앙시장과 영등포구립행복경로당을 방문해 동포들의 삶의 터전을 직접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재외동포청은 국내 귀환 동포의 지역사회 안착을 돕기 위해 '국내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신설했다. 하지만 현재 정착 지원 사업은 초기 단계로,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는 국내 정착 지원 사업을 명시한 '재외동포기본법' 개정안이 논의 중이며, 법무부와의 이견 조율을 거쳐 조만간 통과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동포 단체장들은 현실적인 고충을 쏟아냈다. 특히 고령 동포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동포 여성들에 대한 인도적 긴급 지원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경찰, SNS 구매 마약 투약 20대 구속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SNS에서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일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한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SNS에서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동구서 택시 급가속해 인도 돌진…40대 승객 사망
택시는 주행 중 급가속으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인도 벽에 충돌했다.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음주운전' 김인호 전 산림청장 불구속 송치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뒤 직권 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천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충북 제천시는 13일 제천우체국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텔레그램 통해 구매한 필로폰 투약 20대 구속 영장
A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독립운동 민족 정신사적 의의’ 임실서 학술 강연회 개최
천지명 한양대 전문연구원은 ‘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 전북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발표했고, 최현우 군산대 교수는 ‘3·1운동 전후의 전북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재룡, 음주사고 뒤 또 술자리…경찰, 음주측정 방해 추가 입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재룡이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술타기’는 음주운전 이후 술을 추가로 마셔 사고 당시 음주 수치를 알 수 없게 만드는 행위다. 해당 법안은 술타기 시도를 음주 측정 거부와 동일하게 처벌하고 있다.
경찰청, 전국 인권 강사 워크숍 개최…인권교육 방향 논의
이번 워크숍은 경찰 활동 전반에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전국에서 활동하는 인권 강사와 시・도 경찰청 인권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인권교육 추진 방향과 교육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13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전국 인권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찰 인권교육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의 모든 법 집행 과정에서 헌법과 인권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인권 교육의 목표"라며 "이번 공동 연수가 전국 인권 강사 간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울산시·13개 기관 "안전문화 실천으로 산재 예방" 결의
울산시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전남도, '통합 농정'으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주요 협력 사업으로 △광주-전남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김치산업 통합 지원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광주·전남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방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기준 협의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추진 △광주김치타운 기능 고도화 △동물보호·복지 통합지원 협력 등이 제시됐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와 전남도는 생활·경제·농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공동생활권"이라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통합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축산·식품·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대응 과제를 선정했으며, 향후 협력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음주운전' 김인호 전 산림청장 불구속 송치
작년 8월 산림청장으로 임명된지 6개월여만이다.한경우
고양·남양주·하남시장, 3기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 공동건의
경기 고양·남양주·하남시장이 3기 신도시 'GTX 신설'과 '지하철 연장' 등을 국가 철도망 계획에 적극 반영해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공동 건의했다.
배우 이재룡, 음주 뺑소니 뒤 ‘술타기 의혹’…경찰, ‘김호중 방지법’ 적용해 추가 입건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씨가 사고 나흘 만인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로 받고 달아난 배우 이재룡씨에 대해 경찰이 음주측정 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경찰은 이씨가 음주량 측정을 피하려 추가로 술을 마신 이른바 ‘술타기 의혹’ 정황을 포착해 추가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다음 날인 오전 2시쯤 지인 집에 있던 이씨를 검거했다.
익산시, '50년 노후 청사' 시대 마감…신청사 개청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청사였던 전북 익산시청이 신축 공사를 마치고 시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고 후 또 술집 갔다"...배우 이재룡, 음주측정 방해 혐의 추가 입건
당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0.08%)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법은 지난해 6월부터 시행돼 술타기 시도를 음주측정 거부와 동일하게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한편 이씨는 앞서 200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명 6개월 만에 직권면직’ 김인호 전 산림청장, 경찰 ‘음주운전 혐의’ 불구속 송치
경찰이 음주운전 혐의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김 전 청장을 지난 1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90대 노모 때려 살해’ 60대 딸·사위 첫 재판, 진전 없이 끝나
이날 A씨와 B씨는 녹색 계열의 긴팔 수의를 입고 법정에 등장했다.A씨는 지난 1월20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주거지에서 함께 살던 모친 C(90대·여)씨의 얼굴과 머리 부위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사흘 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또 B씨는 아내 A씨의 범행을 방조하고 증거를 인멸했으며, 장모 C씨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아 그를 숨지게 한 혐의로 함께 구속 기소됐다.이들은 폭행당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진 C씨를 3일 동안 집 안에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같은 날 A씨는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C씨의 얼굴 등을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A씨의 폭행과 C씨의 사망 간 인과관계를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C씨의 사인이 ‘다발성 골절로 인한 치명상’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창원 상남동 아파트 5층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어지럼증
이 불로 주민 8명이 연기 흡입과 어지럼증 호소 등 부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고 현장에서 처치 받았다.소방은 장비 19대와 인력 53명을 23분 뒤인 오전 10시 1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제주기협,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 미래' 토론회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가 독립적인 의료 권역으로서 자생력을 갖췄는지를 진단하고,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실익과 지역 의료체계에 미칠 영향 및 제도적 과제 등을 논의한다. 제주도협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미래: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란 주제의 토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과 국내 의료 전달체계 속에서의 의미, 제주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제주 한림읍 야적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13일 오후 2시 23분께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음주운전' 이재룡, '음주 측정 방해 혐의' 추가 적용
경찰은 이 자리에서 이 씨가 '술타기'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술타기는 사고 당시 경찰의 정확한 음주 측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사고 후 현장을 이탈해 술을 마시는 꼼수다. 술타기를 음주 측정 방해 행위로 정의하고 이를 처벌하도록 한 개정 도로교통법은 지난해 6월 시행됐다.
금산 금성면서 산불…헬기 2대 투입 25분 만에 주불 진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 헬기 2대, 진화 차량 14대, 진화 인력 82명을 투입해 25분 만인 오전 11시37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코스콤, '꿈나무 장학금' 지원 사업 확대 실시…총 90명 지원
코스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꿈나무 장학금'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제기하면 당장 효력정지? 보궐선거는 어떻게?[뉴스분석]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판소원’ 청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재판 취소 후 절차’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법개혁 3법 중 하나로 지난 12일부터 새롭게 시행된 재판소원은 법원의 확정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헌법재판소에는 재판소원 사건이 시행 하루 만에 20건이 접수됐다. 그러나 법원 판결을 취소한 뒤의 절차는 법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당분간 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 전 의원이 실제 재판소원을 청구한다면 생길 절차적 문제들에 대해 짚어봤다. ①재판소원 청구해도 ‘재판 취소’ 전까지 판결 효력은 그대로 대출 사기 혐의를 받은 양 전 의원은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곧바로 의원직을 상실한 상태다. 양 전 의원이 재판소원을 낸다고 바로 대법원 판결의 효력이 정지되는 것은 아니다. 최종적으로 헌재가 심리를 마치고 ‘재판 취소’ 결정을 하기 전까지는 유효하다. 개정된 헌재법에 따르면 헌재는 판결을 취소할 권한만 있다. 앙 전 의원이 재판소원 본안과 가처분을 동시에 내는 경우에는 우선 가처분이 인용됐다가 본안 판단에서는 기각될 가능성도 있다. 헌재가 법원의 확정 판결을 취소하고 효력을 정지하면 의원직이 누구에 의해 언제부터 살아나는지에 대한 규정도 전무하다.
"새집증후군 잡는다" 금오공대 연구팀, 고성능 정화 필터 개발
새로운 필터는 실내 환경 조건에서 실험 결과 최대 97% 이상의 포름알데히드 제거율을 보였다.
“의대 합격 쉬워질까?”…지방 의대 정원 확대가 바꿀 입시 판[이미경의 교육지책]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이 발표되면서 향후 의대 입시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입시업계에서는 지방 의대 정원 확대 영향으로 지방권 의대 합격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같은 해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지방 의대 정원은 490명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합격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방권 학생 수 감소 흐름은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8학년도 지방 일반고 고3 학생 수는 16만5402명으로, 2026학년도와 비교하면 약 6.9%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지방 의대 합격선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헌법재판관 후보자 김주현이 추천, 한덕수가 '이완규·함상훈' 결정"
수첩에는 '헌정질서 문란', '정상화 필요', '고뇌 끝 설득' 등 2024년 12월 4일 당정대 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보이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DH그룹, 전북에 피지컬AI·방산 제조기지 조성…1500억원 투입
2027년 착공해 자율주행이동로봇 기반 무인 물류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공정 자동화 적용 시설을 2029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이어 2028년 350억원을 투입해 수소모빌리티 부품 제조공장 착공에 들어간다. 액화수소연료탱크 및 전기·수소차량 부품 생산 시설이다. 미래비전 연구단지(250억원) 조성도 시작된다.
안양대, 교양교육 혁신모델 시범사업 선정…3억3천만원 지원
이에 따라 학생의 전공 자율선택권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학문을 토대로 한 소단위 전공 모듈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인플루언서에만 좋은 품질? 논란의 ‘두쫀쿠 원조’ 사과, 무슨일이…
몬트쿠키 해명 영상 댓글창에 기계 제조업체 측 반박 글과 이를 비판하는 누리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이어 “가열 시 내부 구조가 변하면서 겉피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몬트쿠키 측은 소비자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학업중단 학생 복귀 지원…울산 '꿈키움 자문단' 확대 운영
울산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꿈키움 자문단'(멘토단)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자문단은 지난해보다 9명 늘어난 46명 규모로 위촉됐다. 상담·진로 전문가, 전문 상담사, 학업 중단 극복 경험자, 전문 직업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민생현장 소통"...조달청, '릴레이 조달 기업간담회' 돌입
첫 일정은 광주·전남지역...AX시대 발맞춰 혁신조달 확산 및 기업체감형 규제합리화 신속 추진 조달청이 광주·전남지역 기업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생 현장 소통에 본격 돌입했다.조달청은 백승보 조달청장이 13일 광주지방조달청에서 열린 광주·전남지역 중소 조달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공공조달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전국 11개 조달현장을 직접 찾아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는 주제로 혁신조달을 확산하고 조달개혁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경제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기업을 비롯해 우수기업, 혁신기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 모두 13개사가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조달 개혁 및 발전 방안을 건의했다.참여기업들은 고물가 등 지역 경제위기 속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혁신제품 해외 진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및 MAS 분할납품 시 하자보증서 발행기준 개선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효성 높은 조달 정책을 요구했다.백 청장은 “올해는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조달을 활성화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 합리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달청은 AI·로봇.기후테크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에서 숨어있는 유망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집중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고, 품질과 안전은 엄격하게 관리하면서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 기업의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특히, 광주의 주력 산업과 밀접한 ‘AI·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 민간투자사 등을 혁신스카우터로 지정하고 지방정부와도 협업해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진짜’ AI 기술이 혁신조달 시장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AI 전용 심사트랙을 도입할 계획이다.이날 광주·전남지역 방문에서는 부서 사기 진작과 정책 추진력의 내재화를 위해 광주지방조달청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백 청장은 조달행정 AI 도입과 유연한 조직만들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나눴다.
경찰, '술타기 의혹' 이재룡에 '김호중 방지법' 추가 적용
이씨는 사고 다음 날 오전 2시쯤 검거됐는데, 당시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소주 4잔을 마시고 차를 몰았다'고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양소식] '찾아가는 산부인과' 17일·31일 운영
영양군은 오는 17일과 31일 오전 10시∼오후 3시 보건소에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경북도가 지원하며 안동의료원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한다. 영양군은 오는 17일과 31일 오전 10시∼오후 3시 보건소에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화물차가 고속도로 '역주행'…운전자는 음주측정 거부
당시 A씨는 음주·약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역주행 이유와 음주·약물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노동계 "배달·대리기사 노동권 보장해야"…근로자성 인정 촉구
지난해 본격적인 첫 회의가 열렸으며, 올해 '협약' 혹은 '권고' 채택을 목표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당시 ILO 논의 과정에서는 플랫폼 종사자의 지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일하는사람기본법 제정을 언급했다.제22대 국회에 발의된 일하는사람기본법은 더불어민주당 김주영·이용우·김태선·박홍배 의원안 등 총 4개다.
이태원참사 특조위 "'청문회 불참' 윤 전 대통령 고발할 것"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고발하기로 했다.송기춘 특조위원장은 청문회 속개 전 제53차 위원회를 개최한 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송 위원장은 "재판부에 기일 연기를 요청하고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늘 오전 청문회 출석을 요청한 것인데 출석하지 않았다"며 "조금 전 위원회를 열어 고발하기로 의결했다"고 말했다.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따르면 정당한 이유 없이 청문회에 불출석하거나 선서 혹은 증언을 거부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윤 전 대통령은 앞서 특조위의 출석 요구에 대해 재판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을 통보했다.특조위는 윤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사건을 심리하는 두 재판부에 각각 기일 연기 등을 요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으나 윤 전 대통령은 재차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특조위는 청문회를 앞둔 지난 10일에도 윤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찾아 설득을 시도하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면담을 거부하고 변호인을 통해 출석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한편 특조위는 전날 청문회에서 진술거부권 행사 통지서를 서면으로 제출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해서도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경찰, '술타기 의혹' 이재룡 음주측정방해 혐의 추가 입건
13일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이씨를 음주측정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를 내고 음주 수치 특정을 피하려 도주한 다음 술을 더 마셔 사고 당시 정확한 음주 수치를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행은 증류주 1병과 고기 2인분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왕시, 내손·청계 지역서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
시는 전날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키스타임 들키면…" 전주 사립고 교무부장, 20대 기간제 女교사 성희롱
이에 해당 고등학교는 A씨에게 경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관련 신고가 수차례 위임되는 등 조사가 미뤄진 정황도 파악됐다.
제주 도심에 월동무 2t '와르르'…경찰, 운전자에 범칙금 부과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대형 트럭에 실려 있던 월동무가 도로 위로 떨어져 30분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충북소식] 충북농협 농촌희망 장학금 1억3천500만원 기탁
충북농협은 13일 충북도교육청에 농촌 희망 장학금 1억3천500만원을 기탁했다.
충남 금산 산불 발생…25분 만에 진화
산림 당국은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전KPS-베스타스-KMC해운, 해상풍력 유지보수 협력 협약 체결
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가 세계 풍력터빈 시장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인 베스타스(Vestas), 해상풍력 설치 및 유지보수에 특화된 선박 운영사인 KMC해운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KPS는 지난 40년 넘게 축적해온 발전설비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고, 대한민국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략적 협력 체계의 핵심 역할을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협약서에 △풍력발전 유지보수(O&M) 분야 협력 ▲풍력 인력 양성 센터 건립 및 교육과정 개발 △풍력 유지보수(O&M)를 위한 상업적 체계 구축 △해상풍력 사업 공동 홍보 및 입찰 사업 지원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KMC해운 특수선박 우선 사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충남도, 봄철 산불 대책본부 가동…비상근무 체제 전환
충남도는 봄철 대형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는 산림청이 정한 '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유지된다. 또 중대형 산불 확산이 예상되면 전 부서가 투입돼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산시, 현대차 '9조원 투자'에 전담팀 가동
전북 군산시는 현대차그룹 9조원 새만금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차의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기업이 군산 투자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전담팀 가동과 인력 보강을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를 해소하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친 살해' 김레아 편지 공개…데이트폭력 징후와 대응법
박경식 PD 또한 "나쁜 놈들의 편지를 읽을 때마다 레전드가 경신되는 것 같다"라고 혀를 내두른다.표창원 소장은 김레아의 편지에 전형적인 거짓말의 징후가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실제 있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단지 주어만 바꾸는 의도적 '역할 변경'의 특징이 보인다는 것. 이에 호스트 서동주는 "반대로 말하기 대회를 열었나, '어나더 레벨'의 미친X다"며 경악한다. 하지만 흉기를 미리 준비해 온 점과 피해자들이 오자마자 곧바로 공격을 시작한 점 등이 드러나면서 수사기관은 사실상 계획 범죄에 가깝다고 결론을 냈다.범죄분석가들은 이 사건에서 전형적인 데이트 폭력의 패턴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소한 일로 갑자기 화를 내는 등 감정이 폭발하는 것도 유의해서 지켜봐야 한다. 통제와 폭력은 사랑이 아니라 위험신호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충북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33만9천원…충청권 최저
충북지역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충북대 의대 정원 각 39명 늘어 ‘최대’…2027년 490명 선발
교육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반면 경기·인천 지역 의대들은 2027학년도 기준 증원 규모가 2~7명에 그쳤다.
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출범…현장 밀착 지원 강화
학교 교육과정의 다채로운 운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도 수행한다.
[단독]장인장모 폭행도 가중처벌 ‘존속폭행죄’ 재판소원
13일 헌재에 따르면 존속폭행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A 씨는 전날 “존속폭행을 가중처벌하는 형법 260조 2항은 위헌”이라며 이 조항을 적용한 법원의 확정 판결을 취소해달라는 재판소원을 냈다. 전문직이었지만 집행유예 판결 직후 자격이 정지된 A 씨는 “헌재 결정이 나올 때까지 법원 판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헌재는 재판관 3명인 지정재판부를 구성해 사건이 심판 대상에 해당하는지 살펴본 뒤 본격적 심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자의 부모를 폭행할 경우 무조건 가중처벌 하도록 정해놓은 법은 위헌이고, 개별 사건을 살펴본 법관이 일반 폭행죄를 적용하되 사유를 참작해 형량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 프랑스, 대만은 부모나 조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존속 범죄 뿐 아니라 자녀나 손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비속 범죄도 가중 처벌한다. 13일 오후 6시까지 16건이 접수돼 이틀간 총 3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역앞서 '1억원' 수표들고 배회…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체포
대전동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산책로 조심”…서울 너구리 3마리 中 1마리 ‘심장사상충’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 51마리 중 33.3%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돼 반려가구의 주의가 요구된다. 즉, 너구리와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이 가능한 셈이다. 볼바키아는 기생충이 체내에서 잘 자라고 알을 낳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철원군, 우체국과 함께 고독사 위험 가구 안부 살핀다
양 기관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강원교육청, 전체 교육기관·학교 대상 해빙기 안전 점검
이번 점검은 교육시설 총 5천427곳에 걸쳐 진행했고, 이들 중 기숙사, 합숙소 등 228곳은 재해 취약 시설로 지정해 민관 합동으로 점검해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한 달간 도내 전체 교육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춘천 강원생명과학고 기숙사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에는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도 교육청·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해 후속 조치까지 강구했다.
국립창원대, 4개 캠퍼스 시대 공식 출범··· 다층학사제 도입·산학협력 강화
통합 국립창원대가 공식 출범했다. 경남도립대학(거창·남해)를 흡수 통합한 모델로, 본격적인 4개 캠퍼스 시대가 열렸다. 국립창원대와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창원대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로 국립창원대는 거창·남해·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를 열고, 지역별 특성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창원대는 지난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시행 중이다. 현행법상 종합대는 일반학사, 전문대는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한다.
[게시판] 교통연구원-도로교통공단, '표지 교차로' 도입 방안 논의
표지교차로는 신호등이 아닌 일시정지 또는 양보 표지만으로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의 통행 우선권을 정리하는 시설로 미국은 1920년대, 일본은 1960년대부터 각각 도입해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이면도로 교차로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고 연구원은 전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함께 13일 '생활권 도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표지교차로 도입방안' 세미나를 열어 국내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표지교차로는 신호등이 아닌 일시정지 또는 양보 표지만으로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의 통행 우선권을 정리하는 시설로 미국은 1920년대, 일본은 1960년대부터 각각 도입해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이면도로 교차로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고 연구원은 전했다.
휘발유 정량검사하는 한국석유관리원
등유에 콩기름을 섞어 판 일당이 적발됐다.
[제주소식] 경해장학복지재단, 아라주공아파트 어르신에 점심 제공
이날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경의 경해장학복지재단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혜복 교사 사건 때 논란' 서울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개편
서울시의회, 청렴시민감사관 조례 개정…인원 50명→30명 감축 교내 성폭력 문제를 공익신고했다가 전보 처분된 지혜복 교사 사건으로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서울시교육청의 청렴시민감사관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이번 조례안은 당초 취지와 달리 독립성이 약해지고 비용 대비 실효성이 낮아진 서울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상근직을 폐지하고 규모를 합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청렴시민감사관 제도가 공익신고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공익신고 끝에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지혜복 교사 사건으로 불거졌다. 시의회는 이날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정기 점검 기준을 담은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의결했다. 성흠제(더불어민주당·은평1)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개정안은 주차장 관리자가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정기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곡성군, 정부에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개선 건의
사용 제한 금액 누적 사용을 위한 시스템 개선 등도 요청했다.
강원TP, 강릉서 시군구연고산업 설명회... 기업 지원 본격화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릉시 첨단부품 제조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지역내 첨단부품 제조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과 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강릉 지역의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주히 대한송유관공사 오가는 유조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경기도 성남시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 인근 도로에 유조차(탱크로리)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정유사의 공급가격 최고액을 리터당 보통 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실내등유는 1320원으로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경기도 성남시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 인근 도로에 유조차(탱크로리)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군산조선소 9년 침묵 깬다…새주인 나타나
현대중공업 직영 인원 199명은 울산 본사로 재배치된다. 전성기 4000여명이 일하던 군산조선소가 선박 건조를 시작하면 지역 고용과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군산조선소는 현대중공업이 2010년 군산국가산업단지에 180만㎡ 규모로 건립했다.
건보공단 사칭 메일 주의…"이메일로 보험료 면제 안내 안 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해 보험료 면제와 급여 정지 사실을 안내하는 메일이 유포돼 공단이 주의를 당부했다.
모든 일터에서 폭력과 괴롭힘을 근절하려면…“ILO 190호 비준 필요”
계약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일하는 사람들을 폭력과 괴롭힘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국제노동기구(ILO) 제190호 협약을 국내에서도 비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등 40여 개국에서 비준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비준하지 않았다. 21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무산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는 190호 협약 비준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러면서 “비준이 이뤄진다면 직장 내 괴롭힘, 감정노동자 보호 등의 조항이 모든 형태의 노무제공계약에 확대 적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참가자들은 일터에서의 폭력과 괴롭힘이 여성·소수자 등 취약 집단에 더욱 집중된다며 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남교육청 "학교장이 민원 대응 중심"…관리자 2천명 연수
경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교육활동 보호와 효율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2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2026년 교육활동 민원 대응 관리자 연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원)장 연수는 정책 결정 및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교(원)감 연수는 실무 지침 및 현장 지원 절차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개인이 아닌 학교장 중심의 대응'에 방점을 뒀다.
인천 초교서 학생 8명 식중독 의심 증상…역학조사
인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지방자치단체가 역학 조사에 나섰다.
울산대 의대 입학 정원 5~6명 증가 "기대 못 미치지만 정부 결정 존중"
이후 2028∼2031학년도에는 6명이 늘어난 46명을 매년 선발한다.울산대 관계자는 "배정 결과가 당초 기대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역량 있는 사립 의대들에 대한 정원 배정이 적은 점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라면서도 "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추가 배정된 인원을 포함해 의대 교육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양보다는 질적으로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특히 지역 의사제 도입 취지에 발맞춰, 울산 및 지역 의료 체계를 강화할 우수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울산대 의대는 2025학년도에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따라 70명 늘어난 110명을 신입생으로 선발했으나, 올해는 증원 전 규모인 40명으로 다시 축소됐다.
택시기사 '무차별폭행'해 의식 잃게 한 만취승객…살인미수 송치
택시 기사를 마구 폭행해 의식을 잃게 만든 50대 승객에 대해 경찰이 운전자 폭행죄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죄명을 변경해 검찰로 넘겼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B씨가 온양온천역 인근에 택시를 정차한 뒤 내렸는데도 A씨는 심한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창원시 '이용객 급증·긴 배차시간' 경전선 고속철로 증편 총력
경남 창원시는 경전선 고속철도 증편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김진태 강원지사 "보존 가치 낮은 절대농지 과감히 해제하겠다"
현재 농업진흥지역 중 3㏊ 이하 소규모 농지는 해제가 가능하며 이 중 1㏊ 이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없이 도지사가 직접 해제할 수 있다.
4개 캠퍼스 갖춘 통합 국립창원대 출범…지역·산업 연계 강화
창원·거창·남해·사천 체제 본격화…캠퍼스에 LG 연구센터 건립 국립창원대학교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 출범을 공식화하며 창원·거창·남해·사천을 잇는 4개 캠퍼스 체제를 가동했다. 국립창원대는 13일 창원 캠퍼스 인송홀에서 통합대학 출범식을 열고 교육부, 경남도와 통합대학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박완수 경남지사, 지역 국회의원과 교육·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국립창원대에 조성되는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연구센터 추진 상황도 공유됐다.
'무죄·공소기각' 김예성 2심서도 수사범위 공방..."대상 맞다" VS "별건 수사"
김씨는 김 여사의 집사로 지목된 인물로, '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기도 하다. 집사 게이트는 IMS모빌리티가 2023년 사모펀드 운용사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금융사들로부터 184억원 규모 투자금을 부당하게 유치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이번 재판에는 김 여사 관련 내용은 제외됐다.1심 재판부는 특검이 주장한 김씨의 24억3000만원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김씨가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공모해 24억3000만원을 자신의 차명법인 '이노베스트코리아'로 송금한 것이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
내년 전북지역 의대 정원 38명↑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전북에서는 전북대학교 21명, 원광대학교 17명 등 38명이 증원된다. 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백지화에 따라 142명으로 원상 복구됐던 전북대 의대는 내년에 163명으로 규모가 늘어나게 된다. 또 2028∼2031학년도 증원 규모는 원광대 21명, 전북대 27명이다.
'지혜복 교사 사건 때 논란' 서울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개편(종합)
이번 조례안은 당초 취지와 달리 독립성이 약해지고 비용 대비 실효성이 낮아진 서울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상근직을 폐지하고 규모를 합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우리 교육청의 상근 시민감사관 제도를 폐지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킨 서울시의회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긍정적 역할을 하는 이 제도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는 우리 교육청의 간곡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회가 폐지 개정안을 가결한 것은 안타깝다"고 적었다. 이에 지 교사는 공익신고에 따른 보복성 인사라며 출근을 거부했고,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정당한 사유 없이 근무하지 않았다며 해임을 통보했다. 시의회는 이날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정기 점검 기준을 담은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의결했다. 성흠제(더불어민주당·은평1)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개정안은 주차장 관리자가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정기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한류 산업과 연관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의 역할을 규정한 '서울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도 이날 의결됐다.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이른 아침 들리는 믹서기 소음을 자제해달라는 한 아파트 주민의 글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난 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반면 배려를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양산 주진불빛공원 기공식…인공 폭포·불빛 광장 등 조성
미디어 아트 등 야간 관광 콘텐츠 도입…2028년 2월 준공 목표 경남 양산시는 13일 오후 주진동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예정지에서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임실군, 구석기시대 '가덕리 하가유적' 국가사적 지정 추진
지난 2006년 이후 작년까지 9차례에 걸친 시굴·발굴 조사를 통해 이곳에선 3만여점의 석기가 확인됐다.조사결과 하가유적에선 3개 이상의 구석기 문화층과 약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에 이르는 인류 활동의 흔적이 확인됐다.특히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에서는 구석기 제3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산성화산암제 뗀석기 등이 출토됐다.임실군은 향후 추가 연구와 학술 검증을 통해 해당 유적의 국가사적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섬진강 유역 선사 문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간다는 계획이다.심민 임실군수는 "가덕리 하가유적은 7만년 전 인류의 활동 흔적이 축적된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자살 청소년, 고위험군 관리론 부족…심리부검·정서교육 필요"
국내 10대 자살 사망자 인구 10만명 당 8.0명…사망군 70∼80% 첫 시도에 사망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청소년의 경우 사망 전 위험신호가 감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자해나 자살시도 과거력이 있는 고위험군 관리만으로는 청소년 자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자살 청소년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심리부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청소년 자살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 교수는 자살 시도자와 사망자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자살 시도자 위주의 고위험군 관리 대책으로는 청소년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 자살 사망군의 70∼80%는 첫 번째 시도로 사망한다"며 "이들 중 생전에 자해·자살 시도를 한 경우는 20% 미만"이라고 말했다.
김준기 연세대 교수, 23조원 '초대형' ISDS 의장 중재인 맡아
김준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160억달러(약 23조원) 규모의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 절차를 총괄하는 의장 중재인으로 선정됐다. 국제중재 사건은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중재기관은 양 당사자의 동의가 있을 경우 사건 절차를 공개한다.러시아·이스라엘 이중국적자인 프리드만은 러시아 최대 민영은행을 소유한 알파그룹 창립자이자 러시아 최대 부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가 러시아를 지원했다는 증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의장 중재인은 중재 절차와 심리를 지휘하는 것은 물론 판정문 초안도 작성한다. 중재지는 홍콩이다.그동안 한국인이 ISDS 사건에서 의장 중재인을 맡은 사례는 드물었다. 그는 2013년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서 미국 기업 오언스 일리노이와 베네수엘라 간 ISDS 의장 중재인을 맡았다.
무안 제주항공 참사 잔해 재조사 한 달…유해 64점 수습
李 참사 수습 책임자 문책 지시에 유가족들 "진실 밝히는 계기 되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재조사가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 수습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진행된 재조사에서 이날까지 수습된 유해는 총 64점으로 집계됐다. 재조사에서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자 유가족들은 참사 초기 수습 당국의 대응이 부실했다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해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참사 수습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고 지시하자 유가족들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말다툼 중 아내 폭행한 60대 현행범 체포…경찰, 접근금지 조치
대전서부경찰서는 말다툼 도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시 새 청사 2단계 마무리…50년 만에 완공
1970년 지어진 기존 청사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로 꼽힐 만큼 노후화돼 안전성 문제와 공간 협소로 인한 시민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지난 2021년 첫 삽을 뜬 이후 단계별 공사를 추진해왔다. 2024년 1단계 공사를 마쳤고, 2단계 공사까지 최종 마무리하며 반세기 만에 현대식 청사 건립의 마침표를 찍었다.새롭게 들어선 청사는 단순히 행정 업무만을 수행하는 관공서의 틀을 깨뜨렸다.
용산구청장 "이태원참사 때 정부비판 전단지 제거 지시 안했다"(종합)
박 구청장은 용산구청과 경호처 사이에 오간 연락의 내용에 대해서도 거듭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준영 국립금오공대 기계설계공학과 교수는 "불법건축물이 철거됐다면 보행 유동성이 늘어 병목과 정체 현상이 상당히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조위는 참사 당일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조치가 시행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송은영 전 이태원역장은 당시 지하철 무정차 조치는 불필요했다며 '과거로 돌아가도 무정차를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청문회 이틀 차이자 마지막인 이날은 박희영 용산구청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을 불러 참사 후 대응·수습 단계의 문제점에 집중했다.
'법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사건, 서울청 광수단에 재배당
법왜곡죄 시행 첫날인 전날에도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에 냈다.
[부고] 정진권 前 합참의장 별세 外
2000년 머니투데이...
이별 통보에 격분해 흉기 휘두른 40대 男 구속 송치
A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전 여자친구와 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이별 통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상해, 주거침입,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경기 남양주·고양·하남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 조속 추진해야” 공동 건의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수립 시 GTX D·E·F 노선과 경기도 GTX G·H 노선, 3호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 포함을 제안했다. 3기 신도시 광역철도인 강동하남남양주선, 고양은평선, 송파하남선의 조속한 착공과 설계 과정에서 각 지역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마약 공장' 차린 그 집에서…필로폰 섞은 '알약'이 쏟아졌다[영상]
또 주거지에서 타정기 등 마약 제조 장비와 함께 마약류 3.3㎏을 압수했다.경찰은 압수물에 대해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내년 의대 증원에 수도권 원정 진료 끝날까 '기대반 우려반'
특히 지역 의료인을 양성하는 '지역 의사제'의 도입으로 '원정 진료' 시대가 끝나기를 바라는 지역 환자들의 소망이 현실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교육부는 이날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늘어난 의대 정원은 모두 지역의 사전형으로 선발되며, 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에는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했다.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정부의 배정안이 발표되자 지역 의료계와 각 대학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번 증원으로 충북대병원은 물론 2차 종합병원에도 지역 전문의가 충원되면 필수 의료 환자들이 더 이상 서울에 가지 않고 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도 정원이 28명 늘어난 제주대 박형근 의과대학 부원장도 "제주대 여건과 여력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수준으로 배정됐다고 본다"라며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경상국립대는 내년도 의대 증원분을 22명 배정받았다. 또 "대형 강의실과 도서관, 동아리방 등 학생 지원 시설 확대는 물론 교육을 담당할 교수 인력 충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부연했다. 양승덕 충북의사회장은 "지역에서 의사를 구하기 힘들고, 필수 의료가 붕괴하고 있어 증원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지역의사제 증원 규모가 충분히 논의되지 않고 결정된 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태원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윤석열 고발 의결”…특조위 청문회 이틀째 [현장 화보]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증인선서를 하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증인들이 사고 상황을 재연한 시뮬레이션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특조위는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고발하기로 했다.
월동무 2t 도로에 ‘와르르’…시민들이 달려와 도왔다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경 노형오거리를 지나던 25t 트럭에서 월동무가 쏟아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25t 트럭 운전자인 50대 A 씨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적재물추락방지조치) 혐의로 범칙금을 부과했다. 해당 트럭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수확한 월동무를 싣고 제주항으로 이동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력 사건 사립고 교장 징계 미흡"…울산교육청,재심의 요청
재심의 요구를 받은 학교 법인은 교육청에 구성된 사립학교 징계심의위원회로 심의를 요청해야 한다.
'법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사건, 서울청 광수단에 재배당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전날 배당받은 해당 사건을 이날 서울청 광역수사단에 인계했다. 법왜곡죄 시행 첫날인 전날에도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에 냈다. 경찰의 법왜곡죄 '1호 수사'인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재배당됐다.
내년도 의대 증원에 대구권 대학들 "지역의사 양성에 기여할 것"
의대 모집인원 올해보다 67명↑…교육인프라 확충·개선 나서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두고 대구권 의과대학 대부분은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북대 측은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의대 정원이 늘어난 만큼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지역 의사 양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정원이 기존 76명에서 89명으로 13명 늘어난 영남대 또한 "정부 정책 방향 취지에 공감하며 대학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이번 의대 정원 증원을 환영한다"며 "의대 건물 증축 등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필수 교육 재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위 보도자료 “몰랐다”던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좌관이 “전달했다” 진술하자 “안 봤다”
박 구청장은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조위 조사 등을 종합하면 박 구청장은 참사 당일이었던 2022년 10월29일 오후 10시59분에 참사 현장에 도착했다. 박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은 참사 당일 오후 11시44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35분까지 총 6차례 열렸던 소방재난본부의 상황판단 회의에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박 구청장은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작성은 참사 다음 날 구청 홍보담당실에서 오후 1시35분쯤 완료했다. 박 구청장은 “실수나 오기”라고 말했다.
광화문 BTS 공연 중동발 테러 가능성 대비…‘아미’ 지키러 경찰특공대 출동
서울경찰청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특공대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해 사전 안전 검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파 협박 등 공중협박도 있을 수 있다고 봤다. 경찰은 행사장 내 차량이 돌진할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버스와 물통형 바리케이드 등을 설치하겠다고도 밝혔다.
토요일 낮 따뜻한 봄 날씨, 최고 15도…큰 일교차 여전
아침저녁 기온 0도 이하로 떨어져…미세먼지 '좋음∼보통' 토요일인 14일은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가 되겠다. 14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남부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망 이전 자살 시도한 청소년은 10명 중 2명뿐···“고위험군 관리만으론 한계”
국내 자살 사망 청소년 10명 중 2명만이 과거 자살 시도와 자해 등 과거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는 13일 서울 중구에서 ‘청소년 자살 동향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1차 청소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소년 자살 특성을 분석한 결과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고위기 청소년 지원 사례 등이 소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홍현주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청소년 자살 시도군과 자살 사망군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두 집단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자살 사망 청소년 중 이러한 위험요인을 보인 이들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 교수는 “전통적으로 위험요인이 누적되면 자살 사망에 이른다고 여기지만 실제 데이터는 그렇지 않다”며 “자살 시도에 비해 자살 사망은 오히려 위험요인이 적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청소년 자살 사망군 10명 중 8명은 첫 번째 자살 시도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합적인 청소년 자살 원인을 연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했다.
구제역 “李대통령 감사”…쯔양 협박 징역 3년, 재판소원 예고
이달 12일 구제역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황앤씨 소속 김소연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제역은 쯔양을 만나본 적도 없고 전화 통화 한 번 한 적 없고 협박이나 공갈을 한 적이 없다”고 글을 올렸다.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이날 쯔양을 협박해 5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김 변호사는 이 같은 대법원 판결을 대부분 부인하며 구제역은 쯔양을 둘러싼 추문이 동료 유튜버를 통해 나가지 않도록 도움을 줬고 이에 대한 대가로 5500만 원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력 많이 쓰는 저녁시간 요금 인상…지하철 비용부담 '빨간불'
요금이 내려간 낮 시간대는 전력 사용량이 적어 혜택이 크지 않고, 전력 사용량이 많은 오후 6∼9시가 가장 높은 요금이 적용되는 시간대로 바뀌면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이날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료는 1kWh당 최대 16.9원 인하하고 밤 시간대 요금은 5.1원 인상하는 내용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발표했다. 전력 소비를 낮 시간대로 유도한다는 취지다. 안전 운행을 위해 심야 시간대에도 상시 전력 공급이 필수인 데다 배차 간격이 긴 낮 시간대는 출퇴근 시간대보다 전력 사용량이 많지 않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의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로, 최대부하 시간대와 겹친다. 이에 따라 이 시간대 전력 사용량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하철 운영기관 납부액은 전기요금 사용량보다는 전기요금 정책에 더 많이 영향받는 양상을 보였다.
"엉망, 개가 웃을 일" '강북 연쇄살인' 수사 저격에 검찰 반박
검찰은 김씨의 범행을 이상동기 범죄로 규정하며 "가정불화로 인해 정서적 사회화가 온전히 이뤄지지 못했고 자기중심적 기질이 강한 피고인이 소비 욕구와 경제적 만족을 위해 남성을 이용하고 갈등 상황을 손쉽게 회피하거나 남성을 제압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해 살해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피고인은 어린 시절 부친으로부터 지속적인 음주 폭행과 폭언에 노출되면서 신체적 위협과 불안을 경험하였고 이러한 가정불화로 인해 정서적으로 사회와 단절돼 강력한 자기중심적 기질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이와 관련해 배상훈 전 프로파일러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검찰이 어린 시절 가정불화를 범행의 원인인 것처럼 강조했다고 비판했다.배씨는 "어린 시절 부친으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폭언에 노출됐다면 그것은 아동 학대이지 어떻게 단순한 가정불화인가"라며 "아동 학대를 당했다고 해서 모두가 자기중심적 기질을 갖거나 연쇄살인범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양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또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킥보드 대여 업체와 해당 업체 임원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검찰에 함께 넘겨진 킥보드 대여 업체와 B씨는 면허 취득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킥보드를 대여한 혐의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인권보호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인 김진주씨가 법무부의 항소 포기로 국가배상이 확정된 이후 부산지검 검사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검찰의 보완 수사 폐지를 우려했다.
판사는 누가 수사 하나…혼선 빚는 법왜곡죄
신설된 ‘법왜곡죄’를 두고 검사 대상 사건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강제 이첩되지만, 판사 대상 사건은 경찰이 1차 수사를 맡는 기형적 구조가 드러났다. 이 같은 혼란은 예고된 것이었다. 검사 대상 사건의 수사 권한을 두고 이견이 없는 것과 대비된다.전날 이병철 변호사가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을 법왜곡죄로 경찰청과 공수처에 동시 고발한 게 발단이다. 경찰의 법왜곡죄 ‘1호 수사’가 된 이 사건은 처음 고발인 주거지 관할인 용인서부경찰서에 배당됐다가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재배당됐다. 공수처 관계자는 “법왜곡죄가 공수처법상 명시된 수사 대상 범죄가 아니어서 접수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양 기관의 엇갈린 행보는 공수처법의 구조적 허점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판사는 공수처법상 수사 대상임에도 강제 이첩 의무 대상에서 빠져 있다.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공수처 수사 대상인 ‘관련 범죄’와 함께 접수될 경우 법왜곡죄도 관련 범죄로 엮어 수사할 수 있다. 경찰 내부에서도 공수처가 법왜곡죄 수사를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택시기사 의식 잃을 때까지 무차별 폭행···50대 승객 살인미수로 송치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만든 50대 승객이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후 B씨가 온양온천역 인근에 택시를 정차한 뒤 차량에서 내렸는데도 A씨는 폭행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역 인근서 수표 5000만원권 2장 들고 배회···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체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1억원 상당을 전달받은 뒤 이를 타지역으로 이송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만취 상태로 주점에서 난동부린 주한미군, 미군 헌병대에 인계
경기 평택경찰서는 13일 오전 5시께 평택시 팽성읍의 한 주점에 들어가 소리를 지르며 영업을 방해한 주한미군 소속의 30대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만취한 상태로 해당 주점 앞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내부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광화문 BTS 공연' 테러대비 강화
경찰이 오는 21일 열리는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현장 안전 및 인파 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공연에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적용해 관람객 밀집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올 선발 공보의, 10년만에 100명 못미쳐
올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순회·비대면 진료 확대로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13일 의과 공보의 인력 급감에 따른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 인원은 98명에 그쳤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 병사와의 복무 기간 격차 심화와 여학생 비율 증가로 지속 감소했다.
쿠팡 집단소송 변호인 "손해액의 5배 배상청구"
지향은 8만2407명의 피해자를 대리해 쿠팡을 상대로 23건의 손배소를 진행 중이며, 원고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매월 추가 소송 제기를 예고한 상태다.
경남소방 "소방기관 사칭 소화기 강매 허위 공문 주의"
해당 공문은 기한 내 리튬이온 소화기 등을 비치하지 않으면 시정명령이나 사용정지,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강북 연쇄살인범 과거 논란…"범죄자 서사" vs "자극적 선동"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수사 결과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검찰이 이례적으로 반박에 나서며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발단은 경찰 출신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우석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유튜브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경찰로부터 넘어온 사이코패스 점수를 보고 내용을 역설계해 공소장에 꿰맞춘 수준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같은 배 교수의 주장이 확산하며 논란이 되자 서울북부지검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직 경찰관 유튜버의 자극적이고 사실과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사실상 법적 대응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강원·충북대 의대 정원 2배로 늘린다
강원대와 충북대 의과대학 정원이 내년 이후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지역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의대 정원이 대폭 확대된다. 이들 대학이 지역 의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늘어난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한다.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다. 의대 정원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의대 입학 정원이 각각 49명에 불과한 ‘소규모 의대’에서 2028학년도부터는 정원이 두 배인 98명으로 늘어난다. 지역 거점 국립대임에도 정원이 49명밖에 되지 않던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 정원이 2028학년도 기준 두 배로 늘어나는 배경이다. 이들 인원을 5개 대학이 나눠 갖는다.
부산 해운대구 건물 옥상 작업자, 감전으로 중상
13일 오후 1시께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는 4층 건물 옥상에서 페인트 방수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변전실 부근에서 감전됐다.
김영록 예비후보 "500조 반도체 신화로 대한민국 경제지도 바꾸겠다"
이를 통해 광주권은 반도체 설계와 엣지 반도체 거점, 서부권은 신재생에너지 기반 범용 메모리 생산 기지, 동부권은 HBM·HBF 등 첨단 반도체 양산 기지로 특화하는 등 전남광주특별시에 세계적인 '완결형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전남 동부권은 핵심 산업인 석유화학, 철강 등 인프라를 AI 산업과 융합해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 수준의 HBM·HBF 등 첨단 반도체 양산 기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잇는 3100만평의 부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인 ASML·AMAT, 글로벌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를 유치하는 등 500조원의 투자를 들여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강남 건설현장서 노동자 낙하물에 머리 맞아···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서울 강남구의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낙하물에 머리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엡스타인을 만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성폭력 생존자의 용기’ [플랫]
제프리 엡스타인 성착취 사건의 피해자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의 회고록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됐다. 주프레는 엡스타인을 고발한 후 ‘창녀’ ‘거짓말쟁이’ 같은 모욕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그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용기를 냈다. 주프레의 유년기는 가혹했다. 가해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는 현실은 좌절감을 안겼다. 주프레는 엡스타인에게 안마사로 고용된 뒤 3년여간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 주프레는 성폭력 생존자로서 가해자들을 공개적으로 고발하고, 그들을 법정에 세웠다. 주프레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지난해 4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법원, 박진희 충북도의원 징계 효력정지…가처분 인용
충북도의회가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도의원에 대해 30일 출석정지 징계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 박 의원이 이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13일 박 의원에 따르면 청주지법 행정1부(김성률 부장판사)는 전날 박 의원이 도의회를 상대로 낸 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박 의원은 조만간 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서울시 공식 홍보물에 김치를 ‘파오차이’로…“즉각 수정하겠다”
이어 “즉각 수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정확한 번역 및하겠다”고 밝혔다.
대장동 일당, 항소심 본격화..."형량 무겁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민간업자 측이 항소심에서 대장동 사업이 성남시의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배임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게시판] 서강대, 이상근 부동산학 발전기금 전달식
서강대(총장 심종혁)는 지난 12일 본관 2층 총장 접견실에서 이상근 부동산학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잔해 헤집을 때마다 나오는 희생자 유해···제주항공 참사 현장 64점 수습
지난 5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당국이 1년이 넘도록 방치됐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류품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12·29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거된 잔해에 대한 재조사에서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이 계속해서 수습되고 있다. 무안공항에는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유류품 등이 대형 마대 200여 개에 담겨 방치돼 왔다. 이 가운데 9점은 DNA분석 결과 희생자의 유해로 확인됐다.
'법왜곡죄' 조희대 고발사건, 서울청에 재배당
경찰이 '법왜곡죄' 시행 첫날 고발된 조희대 대법원장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재배당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전날 배당받은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에 인계했다. 법왜곡죄 시행 첫날인 전날에도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에 냈다.
남원서 1t 트럭이 건물 돌진…운전자 등 2명 부상
경찰은 운전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여객기 참사 잔해 재분류서 유해 추정 추가 발견…유가족 “책임 규명”
지난 12일 진행된항국 기체잔해 보관서에서 국토부 관계자와 전남청 과학수사계, 항철위 일부 위원들이 제주항공 사고기 재분류 작업하고 있다. 이 가운데 9점은 희생자 유해로 확인됐다.
서울시 홍보물에 '김치'→'파오차이'로 표기..."어처구니없는 실수" 비판
서울시 공식 중국어 홍보물에 한국의 고유 음식인 '김치'가 중국식 절임 채소를 뜻하는 '파오차이(泡菜)'로 잘못 표기돼 논란이 일었다. 13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에 따르면 서울시 중문(번체·간체) 사이트와 '2025년 관광 가이드북' 등에는 김치찌개가 '파오차이탕(泡菜湯)'으로 번역돼 배포됐다. 김 의원은 "중국 등 주변국의 '김치 공정'과 같은 문화 침탈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인 김치를 지키는 일은 문화 주권의 문제"라며 "다시는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큰 일교차 속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
이수경 기상리포터오늘 모처럼 서울과 경기 지역은 날씨가 좋은 모습인데요,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어제보다 오르며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씨였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 3도, 낮기온 12도를 보이겠는데요, 그 밖의 지방 내일(14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의 분포, 낮 최고기온은 10~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을 보이며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많이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만취 승객…'폭행죄→살인미수' 송치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만든 50대 승객이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김치가 파오차이라니, 서울시 홍보물에 '화들짝'
서울시는 이에 대해 “산하기관인 서울관광재단에서 제작한 것으로, 오표기가 그대로 노출된 점을 확인했다”며 “즉각적인 수정 조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민원인을 통해 지적된 홍보물은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관광재단에서 제작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개정해 김치의 올바른 중문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음에도, 서울시는 지침 시행 5년이 지난 지금 잘못된 표기를 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군포 오피스텔 신축 현장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노동 당국은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수사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이 있는지도 살피고 있다. 13일 오후 4시 35분께 경기 군포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사다리차에서 추락했다.
특검, ‘삼부토건 이기훈 도피 조력’ 상장사 회장 징역 3년 구형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키맨’ 이기훈씨가 목포에서 체포돼 11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으로 호송되어 오고 있다.
‘딸 지키려다 30대 중태’ 무면허 킥보드 사고 낸 학생 송치
경찰 관계자는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A양과 함께 킥보드에 탑승했던 중학생도 조사했지만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청담동 공사장서 추락 철골에 맞은 60대 노동자 심정지 이송
서울 강남구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낙하물에 맞아 중태에 빠져 경찰과 노동 당국이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재판소원 둘째 날 16건 접수…헌재 하루 접수 사건 70% 수준
재판소원 제도가 공포·시행된 1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관련 재판소원 청구서가 비치돼 있다. 시행 전 헌재가 다뤄 왔던 사건의 3배에서 4배에 이르는 수준이다.재판소원은 법원의 확정 판결에 대한 기본권 침해 문제를 다투는 헌법소원심판이다. 접수된 사건들은 헌법재판관 9명 중 3명으로 구성되는 지정재판부 배당을 거쳐 사전심사에 들어간다.헌재법상 헌법소원심판 사건의 경우 30일 이내 각하 결정이 없는 경우 심판에 회부하는 결정을 한 것으로 간주한다. 또 판결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 청구해야 한다. 확정된 지 30일이 지난 판결은 대상이 아니다.
군포 오피스텔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 사망
13일 오후 4시35분쯤 경기 군포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사다리차에서 추락했다.
[영상]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죽음의 공포'에도 뛰어든 진짜 이유
타인의 생명을 구한 '보통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안부 장관, 일본 총무대신과 지역균형발전 협력 논의
윤 장관은 마쓰모토 히사시 일본 디지털대신과의 면담에서는 공공 인공지능 정책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공소취소 거래설' 서울경찰청 공공수사대 직접수사(종합)
13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청은 이날 오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장인수 전 MBC 의 사건을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전날 장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공보의 1년새 37% 급감…의료취약지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 배치
보건복지부는 18일 공보의 감소에 대비해 이 같은 내용의 지역의료 대책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공보의는 올해 593명 규모로 지난해 945명에서 37% 넘게 감소했다. 복무가 끝나는 인원(450명)의 22% 수준이다. 여기에다 36개월의 긴 공보의 복무 기간을 피해 일반사병으로 입대하는 의대생도 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의료취약지 보건지소 532곳을 대상으로 공보의와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태원참사일 현장 안 간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시험감독 갔다 와 휴식시간이었다”
10·29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 용산구청의 재난·안전 책임자였던 과장급 간부가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감독 업무에 투입됐었다고 밝혔다. 그는 택시를 타고 귀가하면서 참사를 인지하고도 왜 복귀하지 않냐는 질문에 “근무하지 않는 휴식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조위 조사 등을 종합하면, 최 전 과장은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2022년 10월29일 오전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총괄 업무를 맡았다. 당일 최 전 과장의 감독업무 인사명령을 낸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근무명령을 내린 것도 몰랐다”고 답했다. 위은진 특조위원은 박 구청장에 “안전·재난에 관해서는 최 전 과장이 주무부서 총괄인데,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총괄을 시킨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119 신고도 했는데…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된 공무원
13일 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숨진 공무원 30대 A씨로부터 119 신고받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출동했지만,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고 15분 뒤 철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GPS 위치 추적을 실시한 소방은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구청 근처로 출동해 오후 11시 45분께 현장 수색을 시작했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 당시 위치추적 값으로 봤을 때 구청 주변으로 위치가 파악돼 구청에 신고자가 있다고 확신할 수 없었고 문이 잠겨있었기 때문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내부에 사람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주변에 출입문이 개방된 건물은 내부까지 수색했다"고 말했다.
강원·충북대 의대 정원 내년 39명씩 늘어…증원 490명, 서울 뺀 32곳 배분
하지만 정원이 크게 늘어난 일부 의대를 중심으로 교육과 임상 실습 등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강원대·충북대 다음으로는 증원이 많은 곳은 부산대와 전남대다. 현재 정원이 각각 125명인데, 2027학년도에 31명 늘어난 156명, 2028학년도 이후는 38명 증가한 163명이 된다. 제주대 의대 정원은 현재 40명에서 2027학년도 68명에 이어 2028학년도 이후 75명으로 늘어난다. 반면 ‘미니 사립대 의대’와 경기·인천 지역 의대는 소폭 배정에 그쳤다. 상위권 의대로 꼽히는 울산대도 5명 증가에 그쳤다.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정원이 크게 늘어난 의대에서 교육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일부 의대는 의정 갈등과 집단 휴학의 여파로 2024·2025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더블링’ 상황이 이어지면서 강의실·실습실 등 인프라와 교수 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소영 거짓 서사 복제" 비판에…檢 "사실과 다른 선동"
또 "향후 재판에서 오판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고, 전문가의 명예도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지난 1월 28일과 지난달 9일 만난 2명의 20대 남성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든 숙취해소제를 마시게 해 약물 중독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2월 14일 만난 남성에게 음료를 건네 이틀간 의식 불명을 겪게 한 혐의도 있다.
재판소원 이틀간 36건 접수…"존속폭행 가중처벌은 위헌" 주장도
전자접수 23건·방문 5건·우편 8건…헌재, 20일 사전심사 방안 논의 법원 판결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판단하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이틀간 36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접수됐다. 13일 헌재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자접수 23건, 방문접수 5건, 우편접수 8건 등 총 36건의 재판소원 심판 청구가 제기됐다. 첫날인 12일 하루 동안에만 20건이 접수됐다. 헌재는 "재판의 독립성과 당사자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재판소원 사건의 사건번호와 재판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날 0시 10분 접수된 '1호 재판소원 사건'은 시리아 국적의 외국인이 강제퇴거명령 취소 청구를 기각한 법원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낸 것이다. 장모를 폭행한 혐의(존속폭행)로 지난달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A씨도 전날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재판소원 심판을 청구하고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했다. 전날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은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본권을 간과한 부분이 있다면 헌재 판단을 받아보려 한다"며 재판소원 청구 가능성을 시사했다.
부산서 유치원 버스 등 3중 추돌…5명 병원 후송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80대 A씨 등 5명이 119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아침 기온 영하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쌀쌀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토요일인 14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한덕수, 김주현 민정수석과 상의후 이완규 등 헌법재판관 지명"
방 전 실장은 한 전 총리가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하기 하루 전날인 지난해 4월 7일 집무실에서 김 전 수석 등과 함께 회의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방 전 실장은 회의에서 김 전 수석이 임기 종료를 앞둔 문형배 당시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재판관 후임자 후보 10명을 자세하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와 김 전 수석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은 뒤 함상훈(당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과 이완규(당시 법제처장)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방 전 실장은 "김 전 수석이 후보자 인사 검증 보고를 한 적이 없냐"는 재판부 질문에는 "후보자를 검증해서 온 것으로 이해했다"고 답했다. 한 전 총리는 회의 다음 날인 4월 8일 함 부장판사와 이 전 처장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30대 母 중태' 인천 킥보드 사고 가해 중학생·대여업체 검찰 송치
또 킥보드 대여 업체와 해당 업체 임원 B 씨도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 의로 중학생 A양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 전동킥보드 사고가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가해 중학생과 킥보드 대여 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금품수수 의혹' 성남지역 재개발 조합장 압수수색
특정 업체와 계약을 맺는 대가로 수억 원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재개발 조합장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받는 A 조합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A 조합장은 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서 자재 납품 등을 대가로 특정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수억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지검 ‘돌려차기’ 피해자 면담…“위로·사과 전해”
판결이 확정되면서 김씨는 1500만원을 배상받는다.
이태원 참사일 귀가해 잠잔 용산구 과장 “휴식시간이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이상철 특조위 상임위원은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서울시 공무원 시험 감독 업무를 맡은 이유를 물었다.
'공소취소 거래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배당[영상]
방송 진행자인 김어준씨도 명예훼손 방조 혐의로 함께 고발됐다.더불어민주당도 전날 장 전 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김병기 차남 자택·차량 7시간 압수수색
또 경찰은 지난 11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차남 특혜 의혹 등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한 3차 소환 조사에 나섰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약 5시간 만에 조사가 중단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김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며 김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나 당시 김씨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었다. 경찰이 대학 편입과 취업 특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 차남에 대해 추가 강제수사를 벌였다.
미성년자에 "택시비 줄게" 접근해 유괴 시도한 50대 구속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유괴하려 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장동 일당' 2심서도 무죄 주장…김만배 측 "유동규 허위진술"
'항소 포기' 검찰 측, 공판검사 1명 나와 항소 기각 요청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에 연루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민간 업자들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남 변호사 측도 "정 회계사 등에 대해 1심에서 강압적인 증인 신문과 증거 조사가 이뤄졌다"며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정 회계사와 정 변호사 측 변호인도 각각 1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사실오인, 법리 오해, 양형 부당의 위법이 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함께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측은 업무상 배임 혐의는 인정하되 남 변호사한테 3억여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는 부인했다. 대장동 사업을 설계해 처음 시작한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는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소원' 이틀 만에 36건 접수…'쯔양 협박' 구제역도 재판소원 예고
다만, 모든 사건이 헌재 본안 판단을 받는 건 아니다.헌재는 사건이 접수되면 우선 지정재판부에서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를 판단하고, 청구 요건이 부적법한 경우 본안 심리 없이 각하한다.
진천 가정집 침입, 일가족 폭행한 괴한들…외국인 아니었다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80대 노인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검거됐다.
경찰, 김병기 차남 자택·차량 7시간 압수수색…‘취업·편입 특혜’ 관련
앞서 지난 1월에는 김 의원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김씨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한 바 있다.김씨는 지난해 1월 빗썸에 취업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인 김 의원의 청탁이 개입됐다는 의혹을 받는다.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13일 오전 9시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자신의 화물차에 깔려 숨졌다. 업무차 이 건물을 찾았던 A씨는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자 확인하러 차에서 내렸다가, 갑자기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보고 막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오전 9시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자신의 화물차에 깔려 숨졌다.
"택시비 내줄게" 미성년자 유괴하려 한 50대 남성 구속
A씨는 술에 취해 있었으며 "택시비를 내주겠다"고 말하며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택시비 내줄게" 미성년자 유괴 시도 50대男 구속…심야 정류소서 체포
A씨는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같은 날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태원 참사 청문회 끝났지만, 유족 “밝혀진 게 없다”···시민대책위 “위증 밝혀내야”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가 13일 끝났지만 유족들은 “밝혀진 게 없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증인으로 참석한 참사 당시 관련자들의 진술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주요 증인으로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성범 당시 용산소방서장, 유승재 전 용산구 부구청장,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한제현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이 나왔다. 유족들은 이날 마지막까지 ‘왜 시신을 44개 영안실로 나눠 분산해 이송했는지’에 대한 답을 요구했다. 양성우 특조위원도 “순천향대병원 등에서 44개 병원의 영안실로 나누어 이상한 이유가 뭐냐”고 김 전 부시장에게 물었다. 양 위원은 “옆에 있었던 유가족도 있었다”고 반박했다. 김 전 부시장의 주장은 이날 증인으로 출석했던 김상훈 전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의 증언과 배치된다. 10년 전 세월호 참사때도 이동식 시설 설치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그런 사정을 몰랐다면 자문하고 설치하는 것이 적당했다”고 지적했다. 한 유족은 “관련 기관들이 해야 책무를 다했다면 159명의 소중한 우주가 사라진 이태원 참사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부작위에 의한 살인으로 공무원 고발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특조위는 청문회를 마치기에 앞서 참사 당시 신고자들의 신고 음성을 증인·참고인과 함께 들었다. [속보]이태원특조위 청문회 시작···유족 “참사날 국가 작동 않았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가 12일 시작됐다. 참사 유가족들은 “참사 당일 왜 국가가 작동하지 않았는지 다시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조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를 열었다. 김 전 청장은 12일 오전 특조위 청문회에 출석해 “이미 서류로 제출한 것처럼 선서와 진술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참사 당시 현장 출동 담당과 상황 담당 경찰이 서로 책임 소재를 미루는 일도 벌어졌다. 박 구청장은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원준 전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은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
경찰, ‘억대 금품수수 의혹’ 성남 재개발 조합장 압수수색
A씨는 재개발 사업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재 납품 등을 대가로 특정 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한편, 해당 재개발 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일대 노후 주거지를 철거하고 4000여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받는 조합장 A씨의 자택과 조합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윤영호 "김성태 前의원 만날때 현금 2천만원 준비…전달은 안해"
윤 전 본부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통일교 교단 원로인 윤 전 부회장은 윤 전 본부장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소개해준 인물로 지목됐다. 한 총재 측 변호인이 제시한 대화 내역에는 윤 전 본부장이 윤 전 부회장에게 현금 2천만원과 선물 세트를 준비하라고 먼저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오는 20일에도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증인 신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통일교 측은 한 총재가 받는 혐의에 대해 윤 전 본부장의 개인 일탈일 뿐 교단 차원의 개입은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주차 차단기 확인하다가···40대 화물차 운전자 자신의 차에 깔려 숨져
13일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자신의 화물차에 깔려 숨졌다. 업무차 이 건물을 찾았던 A씨는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자 확인하러 차에서 내렸다가 갑자기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보고 막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자신의 화물차에 깔려 숨졌다.
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김건희특검 부장검사 참고인 조사
공수처는 지난해 8월 민중기 특검팀이 국민의힘 외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정치인들만 수사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 폐기물업체 화재 야산 번져…인명피해 없어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 '공시집단 지정 회피' 영원무역 성기학 벌금 1억 약식기소
장기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을 회피한 혐의를 받는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이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경북 앞바다에 내일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경북 북부 앞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14일 오전 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