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검찰청’ 간판 뗀다…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
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에 대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24시간 만에 강제 종료시킨 뒤 재석 165명 중 찬성 164표, 반대 1표로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공소청과 검사의 권한은 대폭 축소됐다.
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다만 군함 파견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성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李, ‘김건희 특혜 의혹’ 서울-양평 고속道 사업 재개 지시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고속도로 건설 지연에 따른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그간 해당 사업 재개를 강하게 주장해 왔다.
‘성추행 의혹’ 장경태 탈당… 與, 윤리원에 중징계 요구
장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서 “당에 누가 되지 않고자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고발장 접수 4개월 만으로, 장 의원의 탈당계는 즉각 수리됐다.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법원이 발부한 구속영장이나 압수수색 영장의 집행은 검사 지휘 없이 경찰이 직접 집행할 수 있도록 된 것. 헌법상 근거가 있는 영장 청구권은 유지돼 검사에겐 수사기관이 신청한 영장을 검토해 법원에 청구할지 를 판단하는 기능만 남게 된다.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에 대한 수사지휘권도 전면 삭제돼 검사가 수사에 개입할 가능성을 차단했다.다만 수사기관에 대한 견제 장치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판·검사가 사실을 조작하거나 법을 왜곡해 적용한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왜곡죄 사건도 수사 범위에 포함됐다.
李 “기술탈취-갑질이 中企 혁신 의지 꺾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중소기업 입장에서) 경영 개선을 이뤄내도 납품단가를 후려치거나 성과를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면, 기술 혁신이나 시장 개척에 신경 쓰기보다는 발주자나 수요처 임원들에게 로비하는 데 주력하지 않겠냐”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노동자는 노동자의 몫을 정당하게 주장하고, 기업은 경영자 입장에서 할 얘기를 하면서 합리적으로 이해관계 조정이 이뤄지면 좋겠다”며 ‘상생 경영’을 주문했다.
민주,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
민주당은 20일 김상욱 이선호 안재현 후보(이하 기호순)의 본경선 결과 김 후보가 과반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대전시장, 충남도지사 후보 자리를 두고는 예비후보 전원이 경선을 치른다. 정 후보 측은 “박 후보가 언급한 행사 협찬은 성동구 체육회가 받은 것으로 정 후보와 성동구청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국힘, 경북지사 이철우-김재원 경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재원 최고위원이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철우 현 지사와 본경선에서 맞붙게 된다.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
'조작 기소' 국정조사 출범 …민주 총공세 vs 국힘 되치기
국민의힘의 전격적인 참여 결정으로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0일 출범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검찰의 과오를 집중 부각하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지만, '대통령 방탄'이라는 시선은 쉽게 풀기 어려운 과제다. 국민의힘은 어차피 국정조사를 막지 못할 바엔,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등을 집중 부각하며 정면으로 투쟁한다는 생각이다.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방적 국조특위 구성'에 대해 항의하고 퇴장하며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윤창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소속 의원들이 피켓을 들고 서영교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의 전격적인 '참여' 결정으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0일 출범했다.
중수청법 與주도 본회의 통과 전망…조작기소 국조계획서 상정도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 처리에 나선다. 법안은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에 맞춰 신설될 중수청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중수청법 통과 직후에는 윤석열 정권 당시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위는 검찰·법무부·대통령실 등 지휘 라인의 조직적 개입 및 사건 기획 의혹, 수사·기소 과정에서 국가 기관에 의한 축소·은폐·조작 의혹도 조사한다.
트럼프, 호르무즈지원 관련 "한미관계 훌륭…우리가 韓돕고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우리는 한국과 훌륭한 관계다. 우리는 한국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호르무즈 지원에 "韓中日등 필요한 나라들 관여해야"(종합)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들과 만나 이란이 사실상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우리는 그곳에서 굉장히 잘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 해협을 이용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관여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7개국에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호위 작전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음…평북·함경 밤부터 구름 많아져
북한은 21일 전 지역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트럼프 "이란작전 점차 축소 검토…이용국이 호르무즈 관여해야"(종합2보)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 백악관에서 들과 만난 자리에서 "말 그대로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며 이란과의 휴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를 위한 한일 등 동맹국들의 기여를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들과 만나 이란이 사실상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우리는 그곳에서 굉장히 잘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 해협을 이용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관여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7개국에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호위 작전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들 국가가 명확한 지원 의사를 밝히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은 "도움은 필요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으면서도 관련국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여전히 한국이 미국을 지원하길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우리는 한국과 훌륭한 관계다. 우리는 한국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답했다.
北, '파병군 어머니' 동원 체제선전…청년세대 결속 강화 목적
북한이 최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애국주의 교양 사업에 러시아 파병군 유가족을 동원하고 있다. 파병 성과를 부각하고 체제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참전군 유가족마저도 체제 선전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월 남포시예술극장에서 진행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상봉모임이 진행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주목되는 점은 이 자리에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노력영웅'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참전군인의 어머니'도 참석했다는 것이다. 평안북도와 남포시 고급중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대합창공연에도 파병군 유족 어머니들이 참석했다고 지난 19일 통신이 전했다.
北, '인민생명' 앞세워 핵무장 강조…"어떤 경우에도 지켜내야"
북한이 핵무력 강화를 비롯한 국방력 강화 정책의 본질이 '인민의 생명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그동안 국가 방위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생명 경시' 기조를 보여왔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방력 강화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서 향토기업 예우·지원 대폭 강화 조례 제정 추진
이번 조례 개정은 혹독한 경제 환경에서도 부산을 떠나지 않고 고용과 소득 창출에 기여해 온 중추적 기업들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어 30년으로 돼 있던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완화해 보다 많은 중견·강소기업들이 명문 향토기업에 도전할 수 있게 했다. 개정안은 명문 향토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이나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과 같은 기존 혜택들도 확대 개편했다.
민주당, 오후 4시께 필리버스터 종결 후 중수청법 처리할듯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 의결을 시도한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께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하고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 및 중수청 신설의 근거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다.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될 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등 △사이버범죄 등 6대 범죄를 전담한다.
징계엔 엄격, 범죄엔 관대?…민주당 공천지침 ‘이중잣대’ 논란
당론 위반 등으로 징계를 받은 사람에게는 감산(감점)을 적용하면서 부정부패 전력자에 대해서는 예외를 둘 수 있도록 한 조항이 핵심이다. 여기에 ‘기여 인정’ 항목까지 신설됐는데, 이는 부정부패 전력자여도 과거 당 공천을 거쳐 당선된 경우 감산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구조라 논란을 키우고 있다. 김 의원은 해당 지침의 감산 기준과 적용 방식이 형평성을 잃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부정부패 감산 대상자의 경우 “개인의 행위로 인한 범죄가 아닌 법인의 소속으로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는 판결문 등 자료를 면밀 검토해 감산 적용 필요”로 규정했다. 범죄 유형을 기준으로 예외 적용 여지를 두고 비위의 정도와 시기에 따라 감산 폭도 세분화했다. 이 기준이 실제 경선에 적용될 경우 징계 이력자는 일률적으로 감산을 받는 반면, 범죄 전력자는 사안에 따라 감산을 피할 수 있다는 문제 제기다. 김 의원은 2020년 6월 강진군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된 의장을 실제 투표에서 뽑지 않은 사유로 제명된 바 있다. 김 의원은 해당 지침에 따라 자신은 15% 감산 대상이 되는 반면 상대 후보의 전과는 법인 소속 발생 범죄였기 때문에 감산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무위 의결이 당초 징계 감산 시효가 제명 5년, 당원 자격정지 3년으로 돼 있었지만 이후 지침에서는 의결에 없던 항목이 신설되고 시효도 10년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번 지침이 특정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기존 지침상으론 시효가 지난 징계 이력이 새로운 실행 지침에서 감산 대상에 포함되면서 적용 범위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기여 인정’ 항목도 문제로 지적했다. 감산 적용례에는 부정부패 감산 대상자라도 “각급 공직선거에서 우리 당 공천심사를 거쳐 당선된 자”에 대해서는 감산을 적용하지 않도록 돼 있다.
이재영 "국힘은 이미 장동혁 제로, 아무도 신경 안 쓴다"[한판승부]
윤창원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중앙윤리위 징계에 대한 법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과 관련해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금요일의 코너 여의도외전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화요일에도 오시고 또 금요일에도 오시는 한판승부의 히로인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정옥임>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리고 방금 도착하셨습니다. 김용남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김용남> 안녕하세요. 김용남입니다.◇ 박재홍> 네. 공천을 둘러싼 잡음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정현 위원장이 공천을 두고 손대는 지역마다 이게 발칵발칵 뒤집히고 있다. 윤 어게인 공천, 친이계의 배제, 장동혁 아바타 공천이다. 정 의원님,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이정현 효과.◆ 정옥임> 노이즈 마케팅 효과가 있다, 그냥 노이즈예요.◇ 박재홍> 효과는 아니야.◆ 정옥임> 무슨 마케팅 효과야. 자기 변명이죠.◇ 박재홍> 노이즈다.◆ 정옥임> 네. 지금 이명박 전 대통령의 연세가 어떻게 됐는데 아직까지도 친이계를 지금 이야기한다라는 게, 하긴 친박계만 뽑으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고요. 그러니까는 처음에 지향하는 방향성은 같았을지 모르지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그렇다고 장동혁 지도부나 당권파들의 얘기를 100% 지금 받아들이는 것 같지도 않아요. 지금 그런 지경까지 온 것 같습니다. 근데 장동혁 아바타 공천보다는 고성국 아바타 공천이라고 하는 게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박재홍> 그래요?◆ 김용남> 사실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보면서 꽤 오래됐죠. 그래서 결국에 민주당이 1당 되게 됐는데 근데 이번에 이정현 위원장은 이한구 위원장보다 한 술 더 뜨는 것 같은데 그때보다 더 한마디, 한마디가 더 불합리하고 더 비상식적이고 더 무전략적이에요. 대단해요.◆ 정옥임> 근데 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거는 그 2016년에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할 때는 박근혜 대통령이 있었죠. 그런데 그때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분위기가 좋았어요. 이렇게 하면 180석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근데 지금은 처음부터 안 좋았잖아요. 그럼 더 잘해야 되잖아요. 난 진짜 이게 우리 이정현 대표의, 전 대표의 지금 위원장님의 페북을 읽어보면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세요. 근데 이건 최저치인데 최저치에서 이렇게까지 하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하시는 걸까, 지금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것 같아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서울은 서울대로 그냥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박재홍> 그런가요? 박 의원님은.◆ 박원석> 그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실 비대위원장인 것 같아요. 막 활극을 이게 녹슨 칼을 들고 활극을 펼치고 있는데 목적 없는 활극 같은 거 있잖아요.◇ 박재홍> 이정현 위원장이.◆ 박원석> 망나니 칼춤이라고 박형준 시장이 표현을 하셨더만요. 근데 그게 하나도 맞지를 않아요. 이를테면 현역 단체장 컷오프 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걸로 저는 들었거든요.◆ 김용남> 저는 근데 박형준 시장의 표현에 동의하기 어려워요. 망나니는 사실은 마지막에 결정적으로 정확하게 베야 될 것을 베요.◇ 박재홍> 한 칼에.◆ 김용남> 네, 한 칼에. 이거는 망나니에 대한 저는 모욕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이거는 그렇지 않잖아.◆ 박원석> 지금 김 의원 얘기가 더 모욕적이에요.◆ 김용남> 망나니를 우습게 봐요?◇ 박재홍> 네. 이 조사에서 보면 근데 그 TK에서도 지금 민주당이 1% 앞서는 거로 나왔잖아요. 그러면 이거 국민의힘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지금은 장동혁 당 대표는 알아서 공정하게 잘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제가 생각할 때는 주호영 의원까지 포함해서 경선을 할 것 같아요.◇ 박재홍> 대구.◆ 정옥임> 네. 왜냐하면은 지금 이정현 위원장께서 공정한 경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는 것에 다 들어 있는 것 같아. 근데 방향성은 똑같아요. 근데 방법론과 과정에 있어서 서로 안 맞는 거예요. 대구도 그랬고 아마 충북도 그럴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막 그 지역의 의원들이 지금 들고 일어나잖아요. 그렇게 하더라도 큰 무리가 없다는 걸 이제서야 안 거야, 이제야. 김수민 의원도 그렇고, 전 의원. 쟤 나쁜 애들.◇ 박재홍> 나쁜 애들.◆ 이재영> 진짜 충북지사. 자기가 모시는 충북지사한테.◇ 박재홍> 뭔가 공정하지 않은 듯한 후보라는 프레임이 작용될 수 있다, 의도하지 않게.◆ 이재영> 충북지사 등에 칼 꽂는 아이. 이렇게 돼 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게 본인들이 공천을 받는다 해도 나중에 가서 그 지역에서 어떻게 얼굴을 내밀고 다니겠습니까?◆ 김용남> 아니, 그러니까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참 맑고 투명한 사람이에요. 어떻게 머릿속에 생각이 이렇게 다 보여 다른 사람들한테.◆ 정옥임> 조금 전에 얘기했잖아, 내장이 다 보인다고.◆ 김용남> 그러니까 다 보여. 실시간으로 다 보여. 이렇게 맑고 투명한 사람 없어요.◆ 박원석> 근데 그게 뜻대로 되겠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사실은 주호영 부의장 같은 경우는 굉장히 노련한 분이에요. 산전수전 다 겪었고 이게 지금 선거 운동이에요. 그런데 오히려 지금 최근에 언론에서 주호영 부의장 이름이 굉장히 많이 회자됐어요. 이걸 이정현 위원장이 만들어준 거예요. 이 상태에서 경선으로 들어가면 지금 당권파가 뜻하는 대로 결론이 안 나올 가능성도 굉장히 많아요.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죠?◆ 정옥임> 근데 사실 당권파로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미 계속 만들어지는 중이잖아요. 지금 가처분 인용됐죠. 김종혁 위원장도 지금 인용됐죠. 이 정도 되면 지금 당권파가 설 자리가 없어야 이게 정상이에요.◆ 김용남> 승리하고 있잖아요, 정신승리.◆ 정옥임> 근데 정신은 굉장히 멘탈이 갑인 거야. 그래가지고선 그리고 지금 아마 이걸 생각할 거야. 멘탈이 없다.◆ 김용남> 그렇잖아요. 멘탈도 없고 전략도 없고 머리도 없는 거지, 사실은.◇ 박재홍> 감각이 없는 상황이다.◆ 김용남> 그게 좀 더 정확하지 않나요? 아무리 지금 탈당을 해도 그렇지 나는 당적도 없는 사람이야. 그래도 난 그렇게 말 안 해.◆ 김용남> 저는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 더 열 받는 거예요. 근데 이번에는 더 막장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김용남도 살아야지 벤다이어그램의 a인지, b인지, c인지 증명을 해야 돼, 지금. 증명하도록 좀 이렇게 여지를 좀 주고 그러니까 저는 국민의힘은 선거 포기라고 보고요. 중앙당 오지 마라. 박형준 시장이 됐든 아니면 주진우 의원이 됐든 누가 이기든 간에 저 중앙당 지금 얼굴 내세워 가지고 선거 못 치른다, 가뜩이나 부산 선거 어려운데. 경남이라고 안 그러겠습니까? 대구라고 안 그러겠습니까?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선거 지도부인데 갈 데가 없어요. 그리고 이게 가시적으로 보일 거예요. 빨간 옷 입고 선거 운동 못한다.◇ 박재홍> 주호영 의원이 벌써부터 흰 잠바를.◆ 박원석> 아니, 이런 생각들이 지금 이미 후보들이 팽배해요. 그렇게 할 겁니다.◇ 박재홍> 흰 잠바 입고?◆ 이재영> 아니, 그거는 모르겠어요. 그거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거는 장동혁 대표와 현 지도부에 대한 선 긋기 선거 개입하지 말아라. 이런 거는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박재홍> 이런 상황 대구 얘기하다가 요즘 대구가 제일 핫해져가지고 김부겸 전 총리 이분이 대구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30일쯤에 대구에서 출마 선언할 것이다. 김부겸 전 총리 측근이 또 이렇게 말씀을 했다고 하네요. 국민의힘이?◆ 정옥임> 네, 누가 됐든. 김용남 의원님.◆ 김용남> 여론조사상은 다 오차 범위 이내일 것 같은데 사실은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후보로서 대구시장에 당선되려면 대구시의 선거 분위기가 일종의 분노 투표가 이루어져야 돼요. 그러니까 이게 현 집권층에 대한 분노가 아니고 국민의힘에 대한 분노.◇ 박재홍> 대구 시민의.◆ 김용남> 네. 제발 좀 나약해지지 말고.◇ 박재홍> 나약해지지 말고. 오늘 제가 들은 얘기로는 실무팀이 오늘 내려갔다고 그러더라고요.◇ 박재홍> 대구로.◆ 박원석> 선발대가. 보따리 같은 걸 내놓을 수 있고 지금 대구경북 지역 통합 좌절에 대한 박탈감 같은 게 되게 심하거든요. 근데 그렇게 안 될 수도 있어요. 대통령 지지율이 지방선거에 되게 중요해요, 지금 임기 초기 때문에. 아니면 낯설다고 생각할까요?◇ 박재홍> 날카로웠어요. 이거는 김용남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김용남> 근데 모든 지역에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아니면 경북만 이렇게 하는 거예요?◆ 정옥임> 아니 할 데가 없어요. 김재원이 윤 어게인 내에서 머리가 그래도 제일 돌아가는 정치인이에요.◇ 박재홍> 머리가 좋다라는 표현.◆ 정옥임>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느끼시죠?◆ 김용남> 고성국 사실상 지금 고성국 1호 당원을 모셔온 사람이 김재원이잖아요.◇ 박재홍> 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입장을 한번 듣고 이어갑니다.◇ 박재홍> 일단 김종혁 전 최고위원 역시 또 징계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받고 지금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 아주 강하게 요구를 했습니다. 김용남 의원님.◆ 김용남> 원래 법원은 전통적으로 정당 내부의 일에 좀처럼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근데 단 예외가 있어요. 그런데 연거푸 지금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해 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이 정도 되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되는데 아마 안 지겠죠.◇ 박재홍> 박 의원님.◆ 박원석> 이 정도 됐으면 지금 두 번째잖아요. 그런데 지금 법원이 앞서 김용남 의원이 잘 설명을 해줬지만 웬만해서는 절차적 하자가 있는 사안이 아니고선 이런 인용 결정을 잘 안 하는데 웬만하지 않은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지도부의 저런 당 운영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정치적 탄핵을 법원이 내린 거라고 보고 물러나야죠, 이쯤 되면. 이것 때문에 무서워서 그러는지 아니 지금 장동혁 대표를 사퇴시키는 게 어느 것보다 좋은 선거운동이 될 거예요, 국민의힘에는. 그 책임도 안 질 것 같다는 얘기가 지금 막.◇ 박재홍> 얘기가 나오죠.◆ 이재영> 나오잖아요. 아닐 수도 있어요.◇ 박재홍> 정신 승리를 넘어서 멘탈이 없다.◆ 정옥임> 그런데 제가 생각을 해 봤어요. 제로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김종혁 위원장이 지금 방송을 통해서 답변하라 사과하라 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제가 얘기했잖아, 3종 세트. 아직 안 가고 있잖아요. 근데 그게 더 위험해요, 사실은. 그게 더 나빠요. 그게 더 치명적이야, 선거에.◇ 박재홍> 공중전에서 또 망할 수 있다.◆ 김용남> 잊혀져야 되는데, 국민들로부터. 이거 새롭다.◆ 김용남> 어마어마한 감표 요인이야, 이게.
트럼프, 이란 작전 ‘축소’ 시사…“호르무즈 해협은 이용국이 책임져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주요 수요국들이 해협 항행 정상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입장도 재차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노력의 점진적 축소’의 구체적 의미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는 판단 아래 향후 작전 축소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 백악관에서 들과 만나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며 이란과의 휴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를 위한 동맹국들의 역할도 거듭 강조했다.
金총리, 대전 화재현장 또 찾아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해달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새벽 대전 대덕구 화재 현장을 다시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 총리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면서 "화재가 난 공장의 붕괴 위험 등이 있는 만큼 수색 과정에서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김 총리는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10명의 사망자 수습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네 분의 실종자 수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군교육사, 부대 개방 '벚꽃 여행길' 28일 개최…에어쇼도 펼쳐
개인 차량 이용객은 교육사 제1·2 정문이나 인근 진주종합경기장에 주차 후 걸어서 입장할 수 있다.
金총리, 대전 공장 화재 현장 다시 찾아 "실종자 수색 최선"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새벽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재차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앞서 김 총리는 전날 오후10시20분께에도 화재 현장에서 진화 및 인명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바 있다.이후 실종자 수색이 본격화되자 이날 오전 0시50분께 다시 현장에 나와 오전 2시까지 수색 상황을 확인하며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10명의 사망자 수습 현황을 보고받았다.김 총리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며 "화재가 난 공장의 붕괴 위험 등이 있는 만큼 수색 과정에서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한다.그러면서 실종자 가족들에게 현재 수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수색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행안부와 소방청 등에 지시했다.전날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박원석 "유시민의 ABC론 사악해…이러다 우생학 나올 판"[한판승부]
◇ 박재홍>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보면 전재수 의원, 부산 나가는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 18시간 정도 조사를 받고 결백하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지금 주진우 의원과 박형준 시장은 계속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별게 없구나라고 본인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 박재홍> 근데 지난해 말에 경찰 압수수색 직전에 전 의원의 지역 보좌진이 사무실 PC의 하드디스크를 밭에 버렸다. 근데 윗선 지시가 아니라 다 망해서 버렸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꽤 많이 잊혀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큰 변수는 안 될 것 같아요, 선거에서.◇ 박재홍> 그럼 저도 더 이상 얘기 안 하고 뉴 이재명으로 가겠습니다. ABC.◆ 정옥임> 이게 그렇게 심각하지 않은 문제는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는 권성동 의원 입장에서는 지금 아마 하루에도 벽을 10번씩 칠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100번?◆ 이재영> 1만 번. 그러니까 이게 짧게 정말 우리 당 너무 답답합니다.◇ 박재홍> 국민의힘이.◆ 이재영> 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이 뭡니까? 무능하게 그 통합 시작을 안 한 게, 통합을 안 한 게 시발점이었잖아요. 그때 그거 안 받고 나서 어물쩡 어물쩡하다가 이 꼴이 난 거 아닙니까? 정말 답답해요.◇ 박재홍> 민주당이 뉴 이재명 공방이 있습니다. 지금 유시민 작가가 ABC 벤다이어그램을 그렸는데 여기에 김민석 총리와 김현 의원 간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이 또 뉴데일리의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어제 매불쇼에서 이렇게 얘기했더니 김민석 총리가 시민 형은, 유시민 작가를 말하겠죠. 박원석 의원님이 좀 해주세요.◆ 박원석> 무슨 ABC 우생학이 나오겠어요, 이러다가. 그런데 그렇게 세상이 단순한가요? 이를테면 정치에서 가치와 이익이 그렇게 뚜렷하게 구분이 안 됩니다. 그런 데다가 가치는 좋은 거 이익은 나쁜 거라고 그렇게 규정할 수도 없어요. 그리고 본인들은 가치이고 이른바 뉴 이재명을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은 A이다, B다라고 그렇게 자의적으로 단정하고 그렇게 주장할 근거는 또 뭔가요? 그래서 저는 이 원래 이 해석학의 권위자예요, 유시민 그 작가가. 제가 다 들어봤어요. 근데 저런 분이 저렇게 퇴행하면 진영의 공론의 수준이 퇴행해요. 그런 점이 안타깝습니다.◆ 정옥임> 저는 두 가지 사실을 확인했는데요. 그런 데다가.◆ 박원석> 팀 김민석인 것 같아요.◆ 정옥임> 아직까지도.◇ 박재홍> 이거로 보면 B인가요? 그러면 어쨌든 계속해 주세요.◆ 정옥임> 그런 데다가 아직까지도 이 통화 텔레그램을 이렇게 그 소위 딱 걸리는 그런 의원들이 있다, 이 손이 누구 손이에요? 그러니까 김현 의원 손이에요?◇ 박재홍> 그렇죠.◆ 정옥임> 그런 거네요. 그것이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저도 봤어요.◇ 박재홍> 매불쇼. 유시민 작가의 발언.◆ 정옥임> 네 밨는데 그런데 그 해석은 똑같은 화면과 그 똑같은 내용을 봐도 각자 자기가 해석할 수 있잖아요. 근데 심지어는 그 해석하는 것까지도 상당히 통제하려고 하는 그 지지자들의 그런 어떤 움직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유시민 작가에 대한 그런 어떤 뭐랄까 동경과 환상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에요. 근데 이거를 소위 공부를 좀 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 소위 이원론 그다음에 환원주의가 거기서 굉장히 많이 보여지거든요. 학자연한다.◆ 이재영> 유도했어.◇ 박재홍> 유도했어. 그리고 그걸 해석하다 보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그런 유시민 작가의 어떤 암시에 대해서도 해석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해석 바깥에서 제3자가 해석하면 자기네들을 지금 굉장히 분열시키려고 하는 분열주의자들의 획책이다. 또 이렇게 비난하고 나서는데요. 아무튼 이 자체를 보면 지금 그 분열과 갈등과 투쟁의 씨앗이 제가 볼 때는 지금 싹을 피워서 줄기까지 나왔어요. 중국도 틀렸어, 해석이.◆ 정옥임> 조선이 그래서 망한 거예요.◆ 김용남> 그러다 망했죠. 그리고 이익을 쫓는 거는 저 좀 상스러운 사람들이나 이렇게 하는 거야, 그런 취지로 들렸어요. 너무 관성적이다.◇ 박재홍> 저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ABC를 딱 머리에 그리면서 출근을 하잖아요 . 그 이상주의를 추구하되 현실에 기반해서 국제 정치를 하고 우리 외교관은 그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잖아요. 이른바.◇ 박재홍> 실명 거론해요.◆ 박원석> 이른바 뉴 이재명이라고.◆ 정옥임> 그래서 자기는 B가 되기 싫다는 얘기를 하는 거지.◆ 박원석> 제 말씀 들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사악하다.◆ 정옥임> 그래서 A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가 있어. 근데 그 옛날 생각 안 나요? 김용남 의원님.◆ 김용남> 사실은 어느 대통령이 지금 자기 집권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차기 주자를 띄우는 대통령이 어디 있었어요? 모든 초점이 선거에만 가 있어.◇ 박재홍> 그러니까 대선이 끝나서 또 다른 대선을 생각하고 있는 거죠.◆ 김용남> 그렇죠. 지금 제가 며칠째 이 ABC를 얘기하고 있어요, 방송마다 다니는데.◇ 박재홍> 계속 해 ABC.◆ 정옥임> 난 인물이야, 난 인물이야. 안 그래요?
[다음주 경제] 이란사태로 소비심리 나빠졌나…추경안도 관심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25일 '1월 인구 동향'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까지 18개월 연속으로 유지됐던 출생아 수 증가세가 연초에도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30대 여성 인구 증가,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관련 정책 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출생아 수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한다. 지난 2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3주 만에 국회 검증대에 서게 된다.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후폭풍에 대응하기 위한 추경 편성안도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대구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면접 26∼27일
면접에 앞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가 21일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치러진다.
성주→오산 이동 사드 발사차량 1대 추가 복귀한듯
지난 3일 새벽 경북 성주기지에서 나와 경기 오산기지로 이동했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발사차량 6대 중 1대가 추가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성주기지에서 나온 사드 발사차량은 최근 C-5와 C-17 등 미군 대형 수송기의 이착륙이 잦은 오산기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사차량에 탑재돼 오산기지로 이동한 사드 요격미사일은 중동 반출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됐다.
"성주서 반출된 사드 발사 차량 1대 추가 복귀한듯"
이에 국내에 배치됐던 사드 미사일이 미국·이란 전쟁이 벌어진 중동으로 반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개 발사대에는 발사관이 8개씩 장착돼 1개 포대는 총 48기의 요격미사일을 장착한다.한경우
[속보] 정부 "대전 공장화재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설치"
21일 등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0시20분께 공장 3층의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9구를 발견했다.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로 연락이 두절된 14명 중 10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
대전 화재현장 또 찾은 김민석총리,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해달라"
이어 실종자 수색이 본격 진행되자 이날 0시 50분께 현장을 다시 긴급 방문해 오전 2시까지 수색 상황을 확인했다.김 총리는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10명의 사망자 수습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네 분의 실종자 수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총리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면서 "화재가 난 공장의 붕괴 위험 등이 있는 만큼 수색 과정에서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그는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실종자 가족들에게 현재의 수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수색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전날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부상자는 69명이다.
‘은밀한 공격의 상징’ 미 스텔스도 ‘열’은 못 숨겨···비상착륙 F-35, 이란 적외선 미사일에 피격 가능성
미국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 갑판에서 이동하는 F-35 전투기. 현재 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9일 발생한 F-35 비상착륙의 구체적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SCMP는 이번 F-35 비상착륙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충돌에서 이란이 미국 전투기에 피해를 준 첫 사례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 전투기가 전자광학·적외선 센서 기반 미사일에 피격됐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F-35는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거나 난반사 시켜 추적을 피할 수 있지만, 비행 중 발생하는 열은 숨길 수 없어 적외선 탐지 센서에 포착될 수 있다.
대전 대덕구 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
정부는 2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센터에는 행안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등 22개 피해지원 기관이 참여한다.
[김순덕의 도발]대한민국엔 야수들이 산다…정서불안 햄찌도 함께
‘작은 땅의 야수들’(이하 ‘야수’)과 ‘정서불안 김햄찌’(이하 ‘햄찌’)는 비슷한 점이 없지 않다. 첫째, 둘 다 지은이가 30대 여성이다(너무 사소한가).‘야수’의 작가 김주혜는 어릴 때 이민 간 1987년생 미국계 한국인이다. 자칭 공주님이자 게임할 땐 잔인한 퀸(롤 티어는 모르는 게 약이란다). 디자인회사 다니면서(회사도 본명도 안 알려준다) 1년쯤 전부터 자신이 위로받고 싶어 햄스터를 주인공으로 영상을 만들었다. MZ 직장인들이 겪는 일상의 격동과 나름의 전쟁사를 귀엽고도(대사는 X나 험악함) 가슴 저리게 다루는 것이 특징.실은 ‘소소한 일상’이라고 쓰려다 멈칫했다. 식민지 백성이 아니라고, 6·25 같은 전쟁을 안 겪고 있다고 어찌 소소하다 할 수 있으랴 싶어서다.회식자리에서 걸려든 빡빡이 오봉수 실장의 맞은편 자리. 40분 째 침묵 속에 고기만 굽다 너무 어색해 큰맘 먹고 질문 한번 했다가 햄찌는 업무 피드백을 받고 만다(너 그 일 안 해본 것 같더라, 같은).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실장 말이 머리 속에서 무한 리플레이 되면서 “아무래도 나가 죽어야겠다”하는데…내 젊은 날이 떠올라 정서불안 햄찌를 꼭 안아주고 싶었다. 함박눈과 야수같은 기세가 준 연상 작용이었을 것이다.김주혜가 맞았다. 대한민국엔 야수들이 산다. 시시하게 굴지 말라.
“형편없는 지방의원? 공천에서 꺾이고 의회에서 무너지는 구조의 문제”
이일우 서울 동작구의회 전문위원은 단언했다. “형편없는 지방의원은 제도와 구조의 결과일 뿐”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문제는 두 군데서 꼬인다. 주민 눈높이에 맞는 사람보다 지역위원장·당협위원장이 자신들의 선거에 도움이 되는 인물을 후보로 내세운다. 둘째는 의회 내부 시스템이다. 뜻을 품고 들어온 의원이 있어도 그 뜻을 의정활동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가 없다. 공천에서 한 번, 의회 안에서 또 한 번 꺾인다. 이 전문위원은 국민권익위원회를 거쳐 2015년부터 지방의회 전문위원으로 일해왔다. “솔직히 말하면 대한민국에 기초의회는 없다. 지방자치나 지방의회 교과서에 있는 기관대립형 지방의회가 없다는 뜻이다. 의회의 본령은 집행기관 견제다. 그런데 기초의회는 집행기관과 분화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오랫동안 구청이나 군청의 산하기관 같은 위상으로 운영돼 온 것이다. 지방자치 30년이 넘었지만 조직도만 봐도 의회 사무기구가 독립된 기관이라기보다 구청장 아래 계선 조직처럼 인식돼 온 흔적이 남아 있다. 결국 구의회 사무기구의 국장·팀장·전문위원들이 구청에서 발령·관리되는 인력으로 채워져 왔다는 뜻이다.” -2022년 1월 시행된 개정 지방자치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지 않았나. 관련 후속 법령과 제도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몇몇 자치구에서는 구청장과 의회가 갈등하는 과정에서, 구청장이 의회 사무국에 파견돼 있던 직원들을 복귀시켰다. 인사권이 의장에게 있다고 해도 구청장이 인력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구조라면 그 독립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결국 구청장을 의식할 수밖에 없다. 예산·조직·인사 전반에 단체장의 영향력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사무기구 직원들이 의회 입장에서 조례나 예산을 독립적으로 서포트하기는 쉽지 않다. 승진이 막혀 있으니 동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집행기관을 견제할 기초의회가 무력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가. “그렇다. 서울시청 관계 공무원이 서울시의회에 가서 ‘청사 이전으로 바쁘니 시정 질문을 빼달라’고 요구할 수 있을까. 어디 감히 그럴 수 있겠나. 만만하니 통제할 수 있다고 보는 인식 때문이다. 인사권이 형식적으로만 독립된 상황에서 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정책지원관의 처우를 개선해 청년층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 청년들이 의회 경험을 통해 기초의원이나 다른 정치 활동에 도전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 그러다 보니 기초의회일수록 의원 개인기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기초의회는 원내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체계가 턱없이 부족하다. 이 부분은 여야 간 큰 이견 없이 합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본다. 의회 직렬 신설도 필요하다. 두 번째는 의정활동 보좌 시스템이다. 자질론에 머무는 한 이런 구조적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김명환 제24대 해병대사령관 별세…향년 80세
해병대사령부는 김명환 제24대 해병대사령관(예비역 해병중장)이 20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80세. 고(故) 김명환 전 해병대사령관은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나 해군사관학교 22기로 임관했다. 전역 후에는 해병대 전우회 총재, 단국대·서강대·백석대 초빙교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등으로 활동했다.
국민의힘 "장경태, 의원직 내려 놔야..제명 않으면 국회 책임 방기"
국민의힘은 21일 성추행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장경태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직을 내려 놓으라"고 압박했다. 앞서, 장 의원은 지난 20일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서 준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돼 민주당에서 탈당했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무죄 확정' 윤관석, 민주당 복당
이른바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탈당했던 윤관석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정부, 대전 공장 화재 심리지원 체계 긴급 가동
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범정부 차원의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단원은 단장 1명을 포함해 26명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는 대전 공장 화재 피해자에 대한 심리지원 역량을 결집하고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與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정체불명 득표율 문건' 무차별 유포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2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예비경선 직후 조직적으로 유포된 허위 득표율 문자는 명백한 '선거 테러'"라며 중앙당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신정훈 후보 측도 "사실과 다른 문건이 나도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중앙당이 나서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민주당이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 이후, 후보별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과 순위를 담았다는 문건이 온라인과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부 지라시에는 소수점 이하 수치까지 적는 등 '정교한' 득표율이 담겼다. 민 후보 측은 해당 자료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정보"라고 규정했고, 다른 후보 캠프 역시 실제 득표율과 차이가 있다며 신빙성을 부인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허위 정보 확산이 경선 판세를 왜곡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與 예비경선 득표율 공개하라"
앞서 경선 결과가 발표된 이후인 전날 오후 6기50분께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늑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라는 제목의 미확인 득표율 자료가 확산됐다. 전날 발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에서는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 자료가 퍼져 논란인 가운데, 민형배 후보가 득표율 공개를 요구했다.
국힘 충북도당, 24일부터 기초단체장·지방의원 공천 절차 돌입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달 24일부터 6·3 지방선거 관련 공천 절차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당 공관위가 전날 1차 회의를 통해 확정한 공천 일정을 보면 오는 24일 기초단체장, 30일 광역의원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다. 기초의원 후보자 면접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다.
與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문화강국 입증 계기 될 것”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유초증등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촉구 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野이정현 "시끄러워도 밀고 갈 것"…'공천 내홍' 정면 돌파 시사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조용한 공천은 대부분 이미 다 정해진 공천이고 그게 더 위험한 것"이라며 "조용하면 편할 수 있지만 조용하면 죽는다.
민주당 전남도당, 신안군수 경선후보 5명 발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 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李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주택 구입 꼼수' 경고
특히 당시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빈말 하지 않는다.꼼수 쓰다가 공연히 피해 입지 마시라고 미리 알려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李 “처벌-세무조사와 ‘자발 상환’ 중 선택”…부동산 불법 대출 직격
그러면서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에 사업자 대출로 기재된 건을 전수 검증하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혼자일지라도 국민이 인정하면 성공한 정치인”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이 정치하는 시대에는 국민에게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 편이 아무리 많아도 국민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정치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며 “비록 혼자일지라도 국민이 인정하면 결국 성공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 내홍'에 "시끄러워도 밀고 갈 것"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에 대해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들리는 소리는 잡음이 아니다.
정성호 법무장관 "유가족·피해자 보호방안 살펴 신속 지원"
또 스마일 센터를 통해 피해자 심리 치료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법무부는 대전지검 형사4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이 꾸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식이 진행 중이다.한경우
李대통령 "선제적 자발 상환하라"…'사업대출 집구매' 거듭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개인 사업자용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는 '용도 외 유용' 사례를 거듭 겨냥해 형사 처벌 등의 불이익을 받기 전에 대출금을 자진 상환하라고 권고했다.
이정현 “시끄러운 혁신 택한다”···내정설·친박보복설 등 국힘 공천 갈등 정면돌파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상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불편하더라도 밀고 가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소리 없는 정치는 이미 끝난 정치”라고 주장했다.
정부, '이란-日 호르무즈 선박통과 협의'에 "이란 등과 소통"
정부는 이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협의를 거쳐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자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관련국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해협은 열려있다"며 "적 이외 선박의 통과는 가능하며 해당국과 협의해 통항 안전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일본 선박과 관련해 "협의를 거쳐 통과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 '사업대출 집구매' 겨냥 "선제적 자발 상환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개인사업자용 대출을 활용해 주택을 구매한 이들을 향해 자발적으로 대출을 상환하라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작년 하반기 주택 구입 시 사업자 대출을 자금 조달 수단으로 사용한 사례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 국세청이 전수 검증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에도 대출 규제를 피해 사업자용 대출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이들에 대해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해서 사기죄로 형사고발하고 대출금을 회수할 수도 있다”며 “투기 이익은커녕 원금까지 손해 보실 수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업자 대출로 주택 구입, 사기죄” 경고했던 이 대통령 “처벌 전 자진 상환하라” 권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이른바 ‘용도 외 유용’ 사례를 겨냥해 형사 처벌 등의 불이익을 받기 전에 대출금을 자진 상환할 것을 권고했다.
정부 "이란 포함한 관련국과 호르무즈 통과 위해 소통 중"
우리 정부는 이란 외무장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와 관련한 협의를 개시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다각적으로 소통해오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중국과 인도 등이 자국 선박의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 정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지배력을 과시하고 외교적 고립을 완화하고자 소수 선박의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석유·가스 물동량의 20~25%가 지나는 핵심 수송로다.
정부, "이란 포함 관련국들과 소통"...이란-일본 선박 통과 허용에
정부는 이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협의를 거쳐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자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관련국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중동 정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다각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해협은 열려있다"며 "적 이외 선박의 통과는 가능하며 해당국과 협의해 통항 안전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사업자대출로 집구매? 자진 상환하라" 경고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대출 규제를 피해 사업자용 대출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례를 두고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해서 사기죄로 형사고발하고 대출금을 회수할 수도 있다"며 "투기 이익은커녕 원금까지 손해 보실 수가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개인사업자용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는 '용도 외 유용' 사례를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사기죄 형사 처벌에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받고 강제 대출 회수당하는 것과 선제적으로 자발 상환하는 것 중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는 분명하다"고 적었다.
김 총리, BTS 공연 현장 점검…“하이브, 국민의 불편 감수 인식해야”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통합현장본부 상황실을 찾아 관계 기관들과 공연 안전관리회의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인파 관리 대책을 설명했다. 또 통신 장애에 대비해 3단계 위계로 단톡방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71개소 모니터링 구역을 관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지반 침하 조사 결과 발견된 공동 12곳을 복구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국힘, 김종혁 가처분 인용 결과에 “정치의 사법화 초래”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정부 언론 장악 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BTS 컴백] 金총리 "하이브, 국민들이 불편 감수하고 있다는 것 인식해야"
그러면서 "물론 그렇게 할 만큼 (공연에) 의미가 있다는 점도 우리가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국가적인 역량이 동원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또 "광화문이 국가 공간이자 역사 공간이자 민주적 공간 아니냐"며 "특별히 오늘은 그것을 잘 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안전과 관련해 점검하니 진행이 다 잘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테러 관련 지휘 본부의 준비 상황과 상황 발생 시 종합 지휘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에 하이브 관계자는 "(인력을) 다 배치했고, 경찰과 공조했다. 유사시 앰뷸런스가 바로 들어올 수 있게 조치했다"고 답했고 경찰 관계자가 "곳곳에 형사들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즉각 조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조국 "검찰청 폐지, 검찰독재 끝난다는 상징적 사건"
검찰청 폐지의 후속 법안인 공소청 설치법은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조 대표는 "독재정권 하에서 검찰은 중앙정보부, 보안사령부 등의 하위 기관이었다"며 "1987년 정치적 민주화 이후 위상이 역전되었고 2019년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 이후에는 정치권력 자체를 노렸고 성공했다"고 했다.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민주당 유력 정치인들 상당수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며 "그러나 우리 모두 윤석열의 ‘괴물성’(怪物性)과 윤석열 사단의 정치적 목표를 꿰뚫어보지는 못했다.나 역시 부족했다"고 썼다.조 대표는 "윤석열은 대통령이 된 뒤에도 부족하여 내란을 일으키고 나를 포함한 야당 정치인을 잡아 죽이려 했다"며 "이런 행태를 목도하고 분노한 국민이 응원봉을 들고 나와 격퇴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윤석열은 감옥에 갔고, 국민의힘은 자멸의 길을 걷고 있으며, 검찰청은 없어진다"며 "서초동 검찰청 건물에 대검찰청 명패가 내려지고 공소청 명패가 붙여지는 날, 꼭 현장에 있고 싶다.그리고 향후 공소전문기관으로서의 공소청이 발전하고, 수사관이 아니라 법률가로서의 검사의 역할도 제대로 이루어지길 빈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시끄러운 혁신 택하겠다"..野 공천 잡음 지속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천 잡음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
金총리, BTS 공연 현장 점검..."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 인식해야" [BTS 컴백]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오후 8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김 총리는 보고가 끝나자 "우선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를 국가와 공동체가 지원하는 행사"라고 말했다.이어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회사가 공연 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전 국가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 중이고 일정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물론 그렇게 할 만큼 (공연에) 의미가 있다는 점도 우리가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국가적인 역량이 동원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또 "광화문이 국가 공간이자 역사 공간이자 민주적 공간 아니냐"며 "특별히 오늘은 그것을 잘 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김 총리는 안전과 관련해 진행이 다 잘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김 총리는 스탠딩석과 지정 좌석 관객이 모이는 '인파 핵심 지역' 관리와 관련해 "돌발상황 발생 시 주최 측 인력이 다 대응할 수 있느냐"고 묻자 하이브 관계자는 "(인력을) 다 배치했고, 경찰과 공조해 유사시 앰뷸런스가 바로 들어올 수 있게 조치했다"고 답했다.
BTS 공연에…김총리 "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 인식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 대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를 국가와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하이브)가 공연 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전 국가와 국민들이 관심 갖고 지원하고 있고 일정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찾아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소방, 하이브 측 등으로부터 행사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의 안전관리 계획 등을 보고받은 뒤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장동혁 "당 공직후보자 자격평가 시험은 국힘이 변하겠단 약속"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장에서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고, 더 능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PPAT는 우리가 국민께 더 나은 공직 후보자로 서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이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이 이기는 변화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1일 자당이 실시하는 6·3 지방선거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장을 찾아 "이 평가를 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변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공직후보자기초자격평가, 국민의힘 변하겠다는 약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진행된 6·3 지방선거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시험에 대해 “국민의힘이 변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시험장에서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고, 더 능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PPAT는 우리가 국민께 더 나은 공직 후보자로 서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일본 호르무즈 협의'에 정부 "이란 포함 다각적 소통"
정부도 전날 이 성명에 동참할 뜻을 밝히면서 "이번 결정은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과 국제사회의 동향,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차질이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공동성명 참여는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확인한다는 의의가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여타 참여국들을 포함하여 국제사회와 함께 글로벌 해상 물류망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이 협의를 통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용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자, 정부가 해당 사안 논의를 위해 관련국과 소통에 나섰다.
이정현, 공천 내홍에 “기득권 흔들리기 때문…조용한 당은 죽은 당”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상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개표 전 발언하고 있다.
복지장관 "일가족 사망 사건에 책임 통감…돌봄 대책 세우겠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해 “오랜 돌봄 생활에 몸과 마음이 지친 가족분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겠다”고 21일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전북 임실군을 찾아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점검한 뒤 “주무 장관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보건복지부가 전했다.앞서 지난 10일 임실군 한 주택에서는 90대 노모와 그의 아들, 손자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폐광지역, 복합 개발로 활로 찾을 것"
현장에서 김영덕 원장직무대행으로부터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이바지 방안을 청취한 우 후보는 직접 지하 실험실을 시찰하며 폐광 자원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최은석 "면접서 이정현 처음 봤다"…대구시장 후보 내정설 부인
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침묵해오다 한 언론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 말한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구시장에 출마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서도 "지역 행사에서 오다가다 몇 번 가벼운 인사만 나눴다.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모종의 거래는 있을 수도, 있지도 않다"고 썼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으로 출마할 경우에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승부에 자신이 있다며 "저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이런저런 설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장동혁, 공직 후보자 시험장 방문…“더 능력 있는 후보 내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울산시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시당 주최로 열린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정견 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험장에서 격려사를 통해 “더 책임 있는 정치를 하고, 더 능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광주 광산구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 규명해야"
광주 광산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불법 당원 모집 및 신규 당원 자격 박탈 의혹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주 사드 발사대 1대 추가 복귀…6대 중 2대 들어온 듯
중동 전쟁 이후 외부로 반출된 사드 발사대가 국내로 복귀된 건 지난 12일 1대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시민단체 ‘사드철회 평화회의’에 따르면 20일 오후 11시30 분쯤 사드 발사차량 1대가 성주기지로 들어간 모습이 목격됐다. 미 국방부(전쟁부)는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자 자산 재배치 전략에 따라 국내에 있던 발사대 6대를 모두 외부 반출한 바 있다.
박주민 "서울시장에 관리자 안돼"…정원오 "난 국힘 이길 후보"
그러면서 구청장 출신의 정 후보를 겨냥, "기초단체장의 행정은 '밀착과 집행'이다. 관리자이다"며 "서울시장의 행정은 '전략과 조정을 통한 설계'다. 설계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서울 시민도 행복할 수 있다"며 "대통령과 착착 손발을 맞출 시장이 누구인가. 바로 저"라면서 자칭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이란 의미)'임을 재부각했다. 이어 "선거는 상대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불편과 싸워야 한다"며 자신의 행정 경험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모두가 이재명을 외면할 때, 저는 이재명의 손을 잡았다"며 이른바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정치력이 검증되지 않은 후보, 행정력이 검증되지 않은 후보로는 결코 본선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며 다른 후보들에 견제구를 던졌다.
장동혁, PPAT 수험장 찾아 “국민의힘이 변하겠다…지선서 결실 맺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0일 울산 남구 종하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울산시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정견 발표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제유형은 과목당 4문항씩 총 32문항으로 4지선다형이다.시험 결과에 따라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신청자에게 경선 시 점수대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신청자는 시험 대상에서 제외됐다.
[BTS 컴백] 金총리, 행사장 점검…"K컬처 경쟁력, 안전으로 완성"(종합)
김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두루 보고 받았다. 그러면서 "물론 그렇게 할 만큼 (공연에) 의미가 있다는 점도 우리가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국가적인 역량이 동원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또 "광화문이 국가 공간이자 역사 공간이자 민주적 공간 아니냐"며 "특별히 오늘은 그것을 잘 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안전과 관련해 점검하니 진행이 다 잘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테러 관련 지휘 본부의 준비 상황과 상황 발생 시 종합 지휘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에 하이브 관계자는 "(인력을) 다 배치했고, 경찰과 공조했다. 유사시 앰뷸런스가 바로 들어올 수 있게 조치했다"고 답했고 경찰 관계자가 "곳곳에 형사들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즉각 조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윤상현 의원 "이란 규탄성명에 한국만 뒷북, 신뢰 잃어"
1단계는 아덴만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를 파견하고, 다음 추가 조치는 한미 협의를 거쳐 대응 방안을 결정하자는 내용이다. 다만 파병은 우리 국민과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독자적 결정이어야 하며 국회 동의 등을 거쳐야 한다는 게 요지다
우상호, 강원 폐광 활용 방안 모색.."가능성 무궁무진"
우 후보는 지난 20일 정선군 신동읍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 '예미랩'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폐광 자원을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단지 모델을 확인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1일 강원도 태백과 정선으로 이어지는 강원남부권 현장 정책투어 2탄에서 폐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시찰 후 우 후보는 "강원도의 자연환경이 국가 미래를 선도할 우주물질 연구에 최적의 조건임을 확인했다"며 "그동안 방치돼 온 폐광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지가 강원도의 큰 과제였는데, '과학기술 연구단지 유치'라는 새로운 해법을 보았다"고 설명했다.
국힘 대구시당 핵심당원들 "낙하산식 대구시장 공천 반대"
국민의힘 대구시당 자문위원과 핵심당원들이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천을 해달라고 중앙당과 공천관리위원회에 촉구했다.
여야 대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 방문…“사고 수습·피해 복구 최선 다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여야 대표가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조와 수습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회로 돌아가서 국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사고 수습 지원과 함께 원인 규명을 통한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속보] 공소청법 이어 중수청법도 與주도로 본회의 통과
20일 국회에서 열린 3월 임시국회 2차 본회의에서 검찰 개혁 법안인 공소청법(대안)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끝에 통과되고 있다.
공소청법 이어 중수청법도 與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이로써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을 대신해 기소와 중대범죄 수사를 각각 따로 맡는 새 형사사법 기구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중수청법을 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른바 법왜곡죄 사건, 공소청·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원 공무원이 재직 중 저지른 범죄 등도 중수청의 수사 범위에 포함됐다. 중수청 수사관은 특정직 공무원으로 1∼9급까지 단일 직급 체계를 갖는다. 공개 채용이 원칙이나 직무 관련 학식·경험·기술·연구 실적 등이 있는 자에 한해서는 경력 채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공소청의 조직 구조와 공소청 검사의 권한 등을 규정한 공소청법을 처리했다.
[속보] 중수청법, 공소청법 이어 본회의 통과..檢 '수사·기소 분리' 마무리
국회는 21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을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중수청법 본회의 통과..'尹 조작기소 국조계획서' 상정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이 2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공소청 설치법에 이어 범여권의 검찰개혁 2법이 본회의에서 처리되면서,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가 마무리되는 수순이다. 곧이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상정될 예정이다. 법안은 검찰청 폐지 후 새로 신설되는 중수청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소속되며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등 △사이버범죄 등 6대 범죄를 전담 수사하게 된다.
李대통령, 대전 화재참사 현장 방문…피해상황·실종자수색 점검
부상자는 화재 진압 중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59명이다.
[속보]이재명 대통령, 대전공장 화재 현장 방문···수색·구조 활동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 방문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 뒤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尹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상정…내일 의결될듯
이를 위한 계획서가 21일 본회의 처리 수순에 들어가면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조 계획서를 상정했다. 아울러 검찰·법무부·대통령실 등 지휘라인의 조직적 개입 및 사건 기획 의혹, 수사·기소 과정에서 국가 기관에 의한 축소·은폐·조작 의혹도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 기간은 지방선거 26일 전인 5월 8일까지 50일이다. 법무부·대검찰청·서울고검·수원고검·서울중앙지검·서울남부지검·수원지검·수원지검 성남지청·대전지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도 조사 대상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국조 진행을 막기 위해 국조특위에 참가했지만, 국조 자체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조사에 대해 "조작기소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국정조사"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절차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계획서 상정 직후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박주민 “서울시장은 ‘설계자’”…정원오 “대통령과 손발 맞출 사람, 바로 나”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정원오 예비후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전현희, 김형남, 김영배 예비후보. 21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앞두고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최근 진행된 토론회에 이어 연설회에서도 여론조사상 우위를 보이는 정원오 후보에 대한 다른 후보자들의 견제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에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서울 시민도 행복할 수 있다”며 “대통령과 착착 손발을 맞출 시장이 누구인가. 바로 저”라고 말했다. 성동구갑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인 전현희 후보는 자신이 민주당 출신 최초의 강남 국회의원임을 강조했다.
중수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수사-기소 분리’ 마침표
국회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종결시키고, 중수청법 표결에 들어가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6표, 반대 1표, 기권 0표로 통과시켰다. 청장 자격은 수사·법률 등 업무 15년 이상 재직으로, 변호사 자격은 요하지 않는다. 중수청장은 중수청 사무를 총괄하며 중수청 직원을 지휘·감독하도록 했다. 구체적 사건 수사와 관해 수사관이 상관 지휘·감독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했다.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사고 현장에 도착한 뒤 소방대원들과 악수로 인사를 나눴다. 이후 사고 수습 현황판 앞에서 소방당국의 화재 개요 등 설명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건물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를 어떻게 찾을지 등을 물었다.이 대통령은 설명을 듣는 중간중간 통제단장에게 귓속말을 하기도 했다.
與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 등 내달 16일까지 본회의 의결돼야"
유세단은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뿐 아니라 원외 지역구를 '50대 50'의 비율로 찾으며 선거 지원을 하도록 한다는 구상에 따른 것이다. 한편 민주당은 대전 화재 사고와 관련, 당내 설치된 재난안전대책위를 통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대전시당에도 현장지원팀을 꾸려 대응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적용할 선거구 획정 등의 사안을 다음 달 16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민주당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 등 다음 달 16일까지 본회의 의결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지난 16일 국정조사와 관련한 논의를 하기 위해 국회 의장실에 입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적용할 선거구 획정 등의 사안을 다음 달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전 화재현장 찾은 李대통령 "2차사고 없도록 잘 챙겨달라"
부상자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모두 59명이다.
李대통령, 대전 화재참사 현장 방문해 실종자수색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인 21일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을 점검했다.앞서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큰불이 나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현재까지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으며, 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尹 조작기소 국조계획서'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첫 주자 김예지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계획서가 21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고, 김예지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국정조사 계획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민주당은 오후 4시 43분께 무제한토론 종결 요청을 했고, 24시간 뒤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이 찬성할 시 곧바로 종결될 예정이다. 기한은 5월 8일까지나, 연장이 필요할 경우 본회의 의결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현장 방문.. 피해 상황·실종자 수색 점검
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에게 화재가 급격히 확산된 이유와 구조 활동 계획 등을 물으며 “2차 사고 안나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전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선 대형 화재가 발생해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현재까지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으며, 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李대통령, 대전 화재참사 현장 방문…피해상황·실종자수색 점검(종합)
이 대통령은 실종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붕괴 지점의 외벽을 보며 "다 녹았다"면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2차 사고가 나지 않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피해자) 가족분들은 어떻게 됐느냐"고 묻기도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현장의 소방대원을 보자 "고생하신다"는 말과 함께 대원들에게 격려의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부상자는 화재 진압 중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59명이다.
공소청·중수청법 국회 입법 완료…10월 검찰청 폐지 뒤 신설(종합)
이로써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을 대신해 기소와 중대범죄 수사를 각각 따로 맡는 새 형사사법 기구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167명에 찬성 166명, 반대 1명으로 중수청법을 가결했다. 중수청 수사관은 특정직 공무원으로 1∼9급까지 단일 직급 체계를 갖는다. 공개 채용이 원칙이나 직무 관련 학식·경험·기술·연구 실적 등이 있는 자에 한해서는 경력 채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공소청의 조직 구조와 공소청 검사의 권한 등을 규정한 공소청법을 처리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중수청법 의결 직후 페이스북에 "70년 숙원사업이 완성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 감사하다. 이재명 대통령 감사하다"고 적었다. 민주당은 공소청·중수청법의 국회 입법 절차 완료에 따라 6월 지방선거 이후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면서 자칭 검찰 개혁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북한단신] 김정은, 나미비아 대통령에게 축전
전국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의 실무강습이 18~20일 평성시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남포시직맹위원회에서 선전선동수단전시회 및 집중경제선동이 20일 대안구역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전원 수습…14명 사망
이르면 22일 설치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20일 오후1시17분경 최초 신고가 접수됐으며 화재 확산 우려에 따라 당국은 오후 1시26분경 대응1단계, 1시31분경 대응2단계를 연이어 발령했다. 이후 인원 1187명과 장비 259대를 투입해 화재는 같은 날 오후 11시48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李 대통령, 대전 화재 현장 방문… 인명피해·실종자 수색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인명 피해 규모와 화재 개요, 수색 진행 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사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11명이 사망하고 5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李대통령, 대전 화재 현장 방문.. 피해 상황·실종자 수색 점검(종합)
이 대통령은 요청 사항을 수첩에 모두 기록한 뒤 행안부, 고용부, 소방청 등 관계자들에게 현장책임자를 지정해 현장에 상주토록 하고, 사고 원인과 구조 상황 등을 정례적으로 유가족에게 상세하게 브리핑 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화재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을 물으며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함께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金여사, 文 前대통령 장모상 빈소 찾아 조문…유족 위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與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정체불명 득표율 문건 유포 파장(종합)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2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예비경선 직후 조직적으로 유포된 허위 득표율 문자는 명백한 '선거 테러'"라며 중앙당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신정훈 후보 측도 "사실과 다른 문건이 나도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중앙당이 나서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민주당이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 이후, 후보별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과 순위를 담았다는 문건이 온라인과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민 후보 측은 해당 자료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정보"라고 규정했고, 다른 후보 캠프 역시 실제 득표율과 차이가 있다며 신빙성을 부인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허위 정보 확산이 경선 판세를 왜곡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민주당은 이러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당규에 경선 과정에서 득표율 공개를 제한하고 있다.
대전 찾은 이 대통령, 유가족에 비서실장 전화번호 건네며…“미흡한 것 있으면 연락하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후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악수하며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발화 위치와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의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 등 피해 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대전 화재현장 찾은 李 "유가족에 선지급하고 사후 구상하라"(종합)
소방당국은 이날 호우 마지막 실종자 3명의 위치를 확인해 14명 모두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최종 수습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상자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모두 59명이다.
김혜경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상 빈소 찾아 조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자리엔 홍익표 정무수석,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함께 했다.
김혜경 여사, 文 전 대통령 장모상 빈소 조문...애도 뜻 전달
김혜경 여사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 고(故) 이병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조문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빈소에서 헌화한 뒤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문에는 홍익표 정무수석과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동행했다.
화재참사 현장 둘러본 李대통령 "다 녹았다"…유가족 손잡고 경청(종합2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께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소방 당국으로부터 시간대별 조치 상황과 사상자 등 인명 피해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발화 위치와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묻기도 했다. 현장을 둘러보던 이 대통령은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지점의 외벽을 보며 "다 녹았다"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2차 사고가 나지 않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재가 급격히 확산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김승룡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소방청장)은 "(건물의) 샌드위치 패널 구조가 화재를 키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의 소방대원을 보자 "고생하신다"는 말과 함께 일일이 격려의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의견을 경청한 이 대통령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현장이 안정될 때까지 본부장이 책임지고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김혜경 여사, 文 전 대통령 장모상 빈소 찾아 ‘애도’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조문을 마친 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린 故 이해찬 前 총리 49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김혜경 여사, 文 전 대통령 장모상 조문…유가족 위로
김혜경 여사(오른쪽)가 이재명 대통령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金여사, 文 前대통령 장모상 빈소 찾아 조문…애도의 뜻 전해(종합)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청래·한병도, 文 前대통령 장모상 빈소 찾아 조문
또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부인 등도 빈소를 방문했다.
김혜경 여사, 文 전 대통령 장모상 빈소 찾아… 조문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구조 활동을 점검했다.김소연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서 강성휘·이호균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 경선이 2명 후보의 맞대결로 재편됐다.
정부, ‘공장 화재 참사’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긴급 지원
정부가 대전 공장화재 피해 수습을 위해 대전광역시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李대통령, 대전화재 참사에 "원인 철저규명…끝까지 책임지겠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유가족분들의 요청을 반영해 현장 책임자를 지정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진행 상황을 정례적으로 성실히 설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인 규명 등 조사 과정에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가족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원에 있어서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병원에서 치료 중인 부상자분들을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배현진, ‘서울 선대위’ 논란에 “일정 진행한 바 없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장동혁 대표.
이석연, 대전 화재 참사에 "원인·책임 철저 규명해야"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면서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청래, 문재인 前대통령 장모상 조문…여권 인사 속속 조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당 인사들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민주당 관계자는 2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정 대표가 이날 오후 6시께 서울성모장례식장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조문에는 한민수 비서실장과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권향엽 조직부총장 등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