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정치 2026-03-25

청와대 "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새벽 국내 전격 송환"

정부가 필리핀에 수감 중인 일명 마약왕 '전세계'로 알려진 박모씨를 25일 새벽 국내로 전격 송환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씨는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교도소서 애인 부르고 마약 유통”…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박왕열 한국 송환

살인죄로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에도 국내에 마약을 대규모 유통해 온 ‘한국인 마약왕’ 박왕열씨(48)가 25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이달 초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박씨의 임시 인도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에도 국내에 마약을 대규모 유통하는 등 조직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씨의 임시 인도를 요청했다.



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국내 송환

정부가 필리핀에 수감 중인 일명 마약왕 '전세계'로 알려진 박모씨를 25일 새벽 국내로 전격 송환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씨는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마른 몸 예쁘다" 북한 상류층에 부는 '남한식 뷰티' 열풍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열풍인 가운데 북한에서도 한국 문화를 접한 부유층 여성들이 한국형 미의 기준에 맞는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카타르, LNG 계약 불가항력 선언… 공공 ‘車 5부제’ 시행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 장거리 출근자나 대중교통으로 출근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도 기관장의 판단에 따라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카타르는 19일 이란으로부터 LNG 시설을 공격받은 뒤 일부 공급 계약에 대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차량 끝번호 따라 요일별 운행 제한… 석탄발전-원전 늘리기로

24일 정부서울청사 입구에 차량 5부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정부는 25일부터 공공 부문 차량 5부제를 강화한다. 변영욱 정부는 공공부문 승용차 운행을 요일별로 제한하고, 여러 차례 정책을 어긴 직원에 대해선 소속 기관에 징계를 요청할 방침이다. 석탄 발전과 원전 이용률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공공부문에 대해 25일 0시부터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자동차 5부제가 의무화된다. 공공기관 관용차와 직원의 개인 차량이 적용 대상이다. 월요일은 번호판 끝자리 1·6번, 화요일은 2·7번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식이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사는 25일부터 차량 5부제에 동참하기로 했다.



李 “노인 대중교통 무료,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노인들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출퇴근 시간에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노인이라도 출퇴근하는 분도 계셔서 구분하기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냥 놀러 가거나 마실 갈 사람들은 제한하는 것도 한번 연구해 보시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4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치적 고려 전혀 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보유세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그중에는 당연히 보유세 문제도 포함돼 있다”고 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가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보유세 인상 등 부동산 세제 개편 카드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나섰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를 인상하는 세제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 데 이어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세계 주요 도시의 초고가 주택 보유세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힌 것. 이어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최악의 문제점이 부동산 투기”라며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담합이나 조작 등에 엄정하게 제재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했다.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이 언급한 주요 도시의 보유세는 뉴욕이 1.0%, 도쿄 1.7%, 상하이 0.4∼0.6%다.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합친 한국의 보유세 실효세율은 2023년 기준 0.15%다. 다만 한국은 누진제인 종부세 최고 세율은 5%이고,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 거래세 부담이 크다.정부가 보유세를 언급하고 나선 것은 ‘매물 잠김’ 현상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식 투자자를 보호해야 할 대상인 개구리에, 부동산 투기 세력을 해충인 모기에 빗댄 것.



한노총 만난 李 “노동자는 본질적 약자, 노동3권 보장돼야”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 남성과 여성의 차별에 의한 양극화는 여전히 큰 과제”라고 했다. 민노총은 1999년 경사노위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후 복귀하지 않고 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 ‘꼼수 감세’ 손본다

제과점이 가업 상속 대상으로 지정돼 있어 편법 상속에 활용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두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지 사흘 만이다.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국민의힘에선 현재까지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만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유 전 의원의 중도 노선과 경제·정책 전문가 이미지를 내세우면 여당 강세 지역인 경기도에서도 경쟁을 해볼 만하다는 것. 일각에선 김 전 장관을 등판시켜 선거판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 전략공천과 추가 공모 모두 쉽지 않을 거란 관측이 많다. 지도부는 기업인 영입도 시도하고 있지만, 가시적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기초단체장 후보도 구인난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과거 지방선거에선 전직 의원들 상당수가 인지도를 바탕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에 출마해 정치적 재기를 노렸다. 현직 광역단체장이 삭발로 유권자들에게 호소해야 할 만큼 선거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것.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김병욱 전 의원은 컷오프에 반발해 머리를 깎기도 했다.



정부, ‘12·12 군사반란’ 가담 10명 무공훈장 취소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제11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무공훈장 취소가 결정된 이들은 1980∼1981년 서훈이 이뤄진 이들로 김윤호 전 합참의장(전역 당시 직책),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등 10명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나머지 가담자들에 대해선 서훈이 유지돼 논란이 일었다.



與, 지방선거 앞 ‘영남에 선물 보따리’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생활밀착형 공약을 국민으로부터 제안받는 ‘착!붙 공약 프로젝트’ 론칭 행사를 열었다.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인 민병덕 의원이 QR코드를 통해 공약 제안에 참여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1호 공약 제안자인 고형진 씨, 정청래 대표, 김태년 의원. 장승윤 부산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를 만나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세종시장 후보 5명은 예비경선 없이 전원 본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 우리 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이어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명시한 내용이 반영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된 데 대한 축전을 보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긴밀한 공동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尹의 변호사가 충북 경선에…국힘, '도로 윤어게인'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격화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이른바 '윤석열 어게인'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공천 배제된 현역 김영환 지사에 이어 조길형 전 충주시장까지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12·3 내란 사태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를 맡았던 윤갑근 변호사가 부상하는 모양새다.공천 과정에서 중량급 인사들이 잇따라 이탈하거나 배제되면서, 경선 판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2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당내에선 공천 흐름과 당의 공식 메시지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국민의힘이 지난 9일 의원총회를 통해 내란 사태를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선을 그은 직후, 그의 변호인이었던 인물이 경선 주자로 떠오른 상황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이다.당의 '거리두기' 기조와 달리 공천 현장에서는 오히려 연결고리가 강화되는 듯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비판이다.당 관계자는 "경선 진입 자체가 부적절하다"며 "의총 결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결국 '윤 어게인' 정당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윤 전 대통령이 윤 변호사에게 직접 출마를 권유했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김계리 변호사는 지난 6일 페이스북에 "선고 다음날 접견에서 대통령이 윤 변호사에게 '충북지사 출마하고, 나가서 싸워 이기라고, 더 이상 적임자가 어디 있느냐'라고 했다"고 밝혔다.윤 변호사의 충북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대표적 극우인사인 전한길씨와 부정선거 음모론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윤 어게인 세력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당내 위기감은 충북을 넘어 확산되는 양상이다.



[르포]경합지 인천 연수갑, '송영길 카드' 통할까

연수역 근처 문화공원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조남기(67)씨. 전주은 인턴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옥련시장 상인 김남준(55)씨. 전주은 인턴 문화공원에 걸려 있는 국민의힘 정승연 당협위원장 현수막. 후보가 정리되지 않은 민주당 측 현수막은 찾기 어려웠다. 김형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선거의 격전지로 꼽히는 곳 가운데 한 곳은 인천 연수갑이다. 1996년 지역구 신설 이후 보수 정당이 20년 독점한 지역이다. 국민의힘 황우여 전 의원의 경우는 내리 4선을 했다.2016년 갑·을로 분구한 뒤에야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갑구에서 0.29%p 차 신승을 했다. 그래서 CBS노컷뉴스는 23일 이곳의 민심을 청취해 봤다.취재진은 이날 오전 동춘역 인근 '스퀘어 원'을 찾았다. 지역을 대표하는 상가였지만 월요일 오전 시간이어서인지 인터뷰 자체가 쉽지 않았다. 택시를 타고 연수역 쪽으로 이동, 점심 시간을 이용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을 만났다. 이어 오후 3시쯤 옥련시장으로 이동해 저녁 7시까지 유권자들을 만났다.연수역 인근 공원에서 만난 조남기(67)씨는 송 전 대표 이야기가 나오자 그를 전임 인천시장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그는 "시장으로서 잘 했다. 속 안 썩이고. 이는 인터뷰가 베드타운에서 업무 시간에 진행되다 보니 연령층이 고르지 못한 한계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확전 문턱서 속도조절…정부, 파병카드 미뤄두고 '투트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했던 발전소 공격 계획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히며 이란과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장 이란 내에 우리 교민 40여명이 남아 있고 호르무즈 해협에도 우리 선박과 선원들의 발이 묶여 있다.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성을 감안하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닫아선 안 되는 처지다.한편 정부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거세게 요구했던 호르무즈 해협 지원 방안 중 '군함 파견'은 후순위로 밀어두는 모양새다. 전쟁 상황으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참석이 유동적인 가운데, 외교부는 한미·한미일 외교장관회담 외에도 상당수의 양자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진상 손님 같다"…윤석열, 구치소 수감 중 '식탐 논란' 또 나와

한편 류 전 감찰관은 지난 1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 전 대통령이 교도관들에게) '커피를 좀 더 먹고 싶다'고 말한다든가 '부식이 부실하다'든가, 교도관 그분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식탐이 아주 강하신 분 아니냐는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전한 바 있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을 통해 “교도관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을 속칭 ‘진상 손님’처럼 느꼈다는 표현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류 전 감찰관은 "내게 말씀하신 그 교도관이 없는 이야기를 지어낼 분이 아니며, 이야기가 나온 경위를 봐도 허튼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정은, 푸틴에 답전으로 친분 과시…"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무위원장 재추대에 축전을 보내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 양국 정상 간 친분을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이 국무위원장 푸틴 대통령의 축전에 답전을 보냈다며 그 전문을 공개했다. 이어 "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할 것"이라며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며 변함없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23일 해외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김 위원장에게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 양국관계 발전을 강조했다.



정옥임 "주호영 무소속? 나갈 거면 벌써 선언했어"[한판승부]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대구대구 대구 배추 배종찬입니다.◇ 박재홍> 대구에도 사과가 아니라 배추가 있군요.◆ 배종찬> 이제는 사과는 사과해야 되죠.◇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상민 크리에이터.◆ 이상민> 저는 웃지 않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홍> 이미 웃었어요. 웃어버렸어요.◆ 배종찬> 터졌죠.◆ 이상민> 어이가 없습니다.◇ 박재홍> 이상민 크리에이터, 잘 오셨고요. 오늘도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정옥임 전 의원님. 두 분도 어서 오십시오.◆ 장윤미> 안녕하세요.◆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우리 정옥임 의원님, 오늘 패션이 아주 눈에 띕니다. 약간.◆ 정옥임> 맞아요, 저 아미예요.◆ 장윤미> 아미 아무나 될 수 없다고 그러던데.◆ 배종찬> 정보라, 정아미.◇ 박재홍> 역시 힙합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이분이 가만히 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또 방송 출신이기 때문에 굉장히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명징하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정옥임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정옥임> 그러니까 지금 다 알고 있는 얘기 아니에요? 이미 고성국 씨도 자기 유튜브에서 또 얘기했더구먼요.◇ 박재홍> 경기도지사?◆ 정옥임> 그리고 이정현, 아니요. 지금 상황이 어떤 것인지는. 가만히 있는 것보다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자기가 있다는 거를 알리는 게 필요하다. 아무튼 지금 분위기를 몰고 가는데 그렇게 안 몰아도 다 알아요, 바깥에서. 왜냐하면 제가 종횡무진 계속 어제 오늘 계속 취재를 했거든요. 그런 강경함을 통해서 이렇게 나는 정말 컷오프 된 것 자체가 나에게는 엄청난 큰 시련이다.그렇기 때문에 그 시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것은 더 크게 쓰일 때가 어디냐, 보궐이다. 이렇게 그림이 그려질 수 있는, 그래야 반발이 최소화될 수 있거든요. 그 이야기는 그래서 이걸 약속 대련이다 또는 연기다 이렇게.◆ 정옥임> 짜고 치는.◆ 배종찬> 짜고 치는 이런 이야기를 드리기 이전에 굉장히 민심을 의식한 거죠. 지금 이런 내정설이나 이 보궐선거 투입설에 대한 여론이 대구에서도 썩 안 좋을 수도 있겠다. 근데 이렇게 하면은 한동훈 전 대표는 그러면 이진숙과 그러면 대결을 할 것인지 또 그 문제가 남아 있어요. 그래서 외연상으로는 두 사람 다 컷오프인데 중진 컷오프인데 이진숙은 지금 정치로 보면은 비기너 아니에요? 비기너 이제 들어온 거잖아요.◇ 박재홍> 초급.◆ 배종찬> 초급이죠.◆ 정옥임> 그렇지, 그래서.◆ 이상민> 영어라서.◇ 박재홍> 유학파예요. 유학파.◆ 정옥임> 그래서 지금 아마 이런 구상을 했고 제가 알기로는 당 대표는 이거를 수긍한 것처럼 언론 보도는 나왔어요. 그런데 경선 룰을 또 어떻게 만드는지 지금 온갖 머리를 거의 쥐어 짜면서 지금 대구, 그래서 한 가지 성공한 게 있어요, 누구 말마따나. 지금 지방선거의 이목은 전부 국민의힘에 집중돼 있지 민주당은 되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어요.◇ 박재홍> 대구에 이렇게 관심 많은 적 없던 거 같아요.◆ 정옥임> 그렇습니다. 대구가 아주 핫플레이스가 된 거예요.◇ 박재홍> 뉴스의 중심, 핫플레이스. 더더욱 김부겸 전 총리는 좋으실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럼 이진숙 전 위원장 무소속 출마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겠다.◆ 배종찬> 저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출마를 할 생각이 있었다면은 이미 그런 계획을 세웠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근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방금 전에 정옥임 전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이 주호영 의원의 지역구인 수성갑은 한동훈 전 대표가 밀고 들어올 가능성이 상당히 다분합니다. 그래서 주한 연대설까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나머지 추경호, 윤재옥, 최은석 그리고 유영하 의원의 지역구는 상당히 박근혜 전 대통령 영향력이 강한 지역구들이에요. 그리고 여기는 한동훈 전 대표가 치고 들어오기 쉽지 않아요. 그건 뭐냐 하면 이 지역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나가더라도 대구 수성갑이 아니면 쉽지 않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것까지도 감안됐을 가능성이 상당히 있는 거죠.◇ 박재홍> 예.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잠깐 만나봅니다.◆ 이상민> 충성 충성 충성. 주호영 훈련병 지금 뭐 합니까? 한마디로 이심장심이다, 이렇게 보고요.◇ 박재홍> 이는 이정현 장은 장동혁.◆ 이상민> 그렇습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인정하겠습니다.◆ 배종찬> 서정욱 변호사.◆ 이상민> 네가 인간이야? 서정욱이었습니다.◇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는 목요일에 나옵니다. 무소속까지 나와서 주호영, 한동훈 연대. 일단 주호영 의원 얘기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건데 정옥임 의원님, 촉을 발동하시면.◆ 정옥임> 지금 보니까 주호영 의원을 완전히 코너에 몰았어요. 굉장히 그런 거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근데 지금 장고에 들어가고 뭐라 그러더라, 잠행. 현실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주호영 의원이 6선까지 했는데 그런 걸 자잘하게 생각했다는 뜻은 아니고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박재홍> 그러면 배지를 지킬 확률이 높다는 말씀인데 배 소장님도.◆ 배종찬>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무소속으로 나와서 될 가능성이 압도적이면 나올 거예요. 근데 될 가능성이 쉽지 않을 겁니다. 이게 수성구와 대구 전체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 이게 국민의힘과 본인이 무소속으로 나가서 맞서야 된다. 그리고 어제까지만 지금 페이스북에 SNS를 올리고 SNS가 없어요. 파란색 옷을 이쪽이 입으셔야죠.◆ 정옥임> 보라색이에요. 아미, 아미.◆ 이상민> 죄송합니다.◇ 박재홍> ARMY.◆ 장윤미> 저는 일단 주호영 의원이 안 나올 거라는 거에 뜻을 같이하고 왜냐하면 본인이 여기에서 정말 이길 수 있을까. 과연 여기 안에서 또 한동훈 전 대표 어떤 선택을 할지. 오세훈, 이준석 연대, 가능성 정옥임 의원님.◆ 정옥임> 가능성이라고 물어보시면 가능성은 언제나 있는 거예요.◇ 박재홍> 실현 가능성.◆ 정옥임> 검토한 적이 없다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선거일이 아직 남아 있고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전 대표로서 본인이 대권을 생각하는 야성, 야망 있는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한동훈 전 대표하고는 굉장히 이렇게 이질감을 표출을 하지만. 그래서 지금 현재 검토한 적이 없다는 것이고요. 지금 검토하고 있다고 그러면 개혁신당의 몸값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장동혁 당권파가 저러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잠깐 나와 주실까요?◆ 이상민> 요즘 유행하는 게 있죠. 감사합니다.◆ 이상민> 배 소장님은 초콜릿 좋아하시는 거 보니까 지금 이익 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배종찬>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상민> 어디입니까?◆ 배종찬> 저는 c입니다.◆ 이상민> c입니까?◆ 배종찬> CBS.◆ 이상민> 썰렁하네요. 우리 여러분들은 abc 중 어느 겁니까?◇ 박재홍> 저는 P입니다.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박재홍> 좋네요. 장윤미 대변인, 김부겸 전 총리 지금 근황이 어떻게 됩니까?◆ 장윤미> 출마 채비는 거의 100%에 수렴하는 거가 사실이지 않나 싶고요. 지금 약간 뜸을 들이는 게 뜸을 들여야 밥이 익거든요. 송영길 전 대표님.◆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저는 본문이고요. 여기까지입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北, '태양절' 언급 없이 김일성 생일 기념행사 예고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일성 동지 탄생 114돌에 즈음하여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축전에는 세계 각국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 등과 해외동포예술단이 참가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 '화초축전-2026'이 열리게 된다"고 전했다.



[북한날씨] 평남·황해도 대체로 맑음…오후 함경도에 비 또는 눈

북한 평안남도와 황해도는 25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홍익표 "유시민의 ABC론, 이걸로 왜 싸우나?"[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예고해 드린 대로 한판인터뷰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원래는 계획대로라면 지금 굉장히 바쁘셔야 되잖아요.◆ 홍익표> 더 바쁜 거예요. 벌써.◇ 박재홍> 지방선거를 하실 때보다 더 바쁘죠, 지금.◆ 홍익표> 그렇습니다.◇ 박재홍> 아마도 국정 챙길 사항이 굉장히 많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어젯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군사 타격 5일간 연기하겠다. 어떠한 형태든 간에 전쟁이 종식돼서 원유 생산과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한테 가장 최선의 국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그 대화의 성격 그다음에 대화의 어떤 무게 이런 거에 대해서는 해석은 좀 엇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재홍> 일단 무엇보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특히 중동산 원유뿐만 아니라 우리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건 싱가포르 선물 가격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체감은 좀 덜 하고 계신데 미국 같은 경우는 평균 갤런당 우리하고 좀 달라서 우리는 리터인데 거기는 갤런으로 하는데 갤런당 한 2. 5불에서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에는 5. 이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홍익표> 저는 그렇게 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게 매우 어려운 상황, 이 맥락이 노인 복지를 줄이자 이런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 아니었지 않습니까? 에너지 전략, 즉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이 굉장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정부는 다각적인 방안으로 에너지 절감 방안을 찾고 있고 또 국민 고통 분담도 하는 거죠. 그러니까 만약에 그러면 우리 시민들한테 차량 5부제를 실시하게 될 경우엔 그게 운전자를 폄하하는 게 아니잖아요.그런 차원에서 나온 발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좀 더 그런 이해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 내용은 그야말로 에너지 절감과 국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여러 가지 얘기를 그 자리에서 한번 고민해 보자. 이런 차원의 얘기도 함께 고통 분담 차원의 얘기지 이게 가정 폄하는 아니지 않냐, 이런 식의 논리도 가능할 수 있는.◆ 홍익표>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가 그런 것까지 검토하고 있지 않지만 그런 여러 가지 차원을 검토하는 것이지 결코 어르신 세대, 노인 세대를 폄하하거나 또는 복지를 축소시키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25조 원, 이 정도면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것이냐.◆ 홍익표> 저희들은 지금 현재 예측하는 범위 내에서는 정부가 가용한 수단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가용한 수단이라는 것은 지금 현재로서 추가 세수가 조금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 대한 지원 그리고 두 번째는 에너지 관련해서 관련 산업이라든지 또는 운수 분야, 수송 분야 있지 않습니까. 정부는 만약에 이것이 6개월 이상 장기화되고.◇ 박재홍> 전쟁이.◆ 홍익표> 또 피해가 더 확대될 경우에는 아마 어쩌면 또 추가적인 추경의 상황도 있을 겁니다. 청와대는 부인하긴 했습니다만.◆ 홍익표> 제가 구체적인 말씀을 지금 이 자리에서 드리기는 어려운데요. 어쨌든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기초수급 대상자라든지 차상위 계층 그리고 소득 하위 계층 등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저희들도 뭔가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고 재정 당국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판도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박재홍> 우리 이재명 정부가 중동 전쟁을 일으킨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면 모르겠지만 이건 외생적 변수 아니겠습니까?◇ 박재홍> 선거용 추경이다, 이런 비판.◆ 홍익표> 그건 저희가 동의하기 어려운 게요. 아까 얘기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중동 전쟁입니다. 중동 전쟁에 따라 에너지 수급 상황이 어려워졌고 당연히 이 석유가 미치는 물가가 다 영향을 받지 않습니까? 1% 전망을 했다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한 1. 그래서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활용하는 것이지 이게 어떻게 선거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절대 선거 때문에 추경을 하지는 않습니다.◇ 박재홍> 전쟁 얘기하셔서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런 분도 있어서 수석님은?◆ 홍익표> 현재 아직까지는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요청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도 X로 얘기했다가.◇ 박재홍> 공식적인 요청이면 어떻게 와야 되는 겁니까?◆ 홍익표> 그리고 또 X로 필요 없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것이 우리나라 안보와 경제에 어떻게 도움이 될 거냐. 이렇게 주장하시거든요.◆ 홍익표> 제가 야당 의원님들의 개별적인 의견을 반박하기 그렇지만.◇ 박재홍> 그런가요?◆ 홍익표> 단면적인 이해만 가지고 파악해서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치권에서 이런저런 의견을 낼 수 있지만 좀 더 국익을 위해서 신중하게 야당도 발언해 주시고 심사숙고해 주길 제가 부탁드립니다.◇ 박재홍> 선거 얘기가 나와서요. 그러면 더 심각할 거예요. 지금부터 하면 빨라야 한 35년쯤 가능할 거로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결정한 게 아니라 지난해 2025년도 예산에서 예산안에 부대 의견을 국회가 달았습니다. 이게 정부가 국회와 아무런 동의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한 게 아니라 여야가 합의한 예산안에 정부가 이렇게 하라고 주문한 것을 실천한 것인데 이게 무슨 선거용이겠습니까?◇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미 국회가 합의한 내용이고 정부에 요청한 내용을 실행할 뿐이었다.◆ 홍익표> 그렇습니다. a b c, 듣고 계시죠?◆ 홍익표> 그렇습니다.◇ 박재홍> a는 가치 b는 이익 그 c는 그 중간 중첩되는 부분들. 제가 이 얘기를 들으면서 저 내면 속에도 가치 추구와 이익 추구가 혼재돼 있는 그걸 그렇다고 그게 c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걸 갖고 일하라는 저는 그런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박재홍> 공익을 추구하는 c를 지향하시는군요. 근데 우리 수석님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을 번복하시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또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홍익표> 오해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냥 X에 쓰신 게 다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이 문제는 진솔한 사과를 한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예, 부동산. 이런 얘기를 하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도 맞고요. 저는 이번 기회에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정부의 정책은 원칙을 분명히 하고 일관성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은 이번 기회에 한 번은 부동산 정책에 우리가 새로운 리셋할 수 있는 그런 시점이 아닐까 하고요. 대통령께서 의지는 확고하십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런 보도도 있어서요.◆ 홍익표> 그렇습니다. 대통령께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현재로서는 보유세를 인상한다. 지금 현재로서는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재홍> 안철수 의원의 비판이 있는데요. 이렇게 반박을 하셨기는 합니다만.◆ 홍익표> 그건 저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 그렇게 비판할 수 없지 않습니까?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왜 부동산 문제를 그렇게 심각하게 보는지를 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재홍> 홍익표 정무수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익표> 감사합니다.



김정은 “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할 것”…러 푸틴에 답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4년 6월 19일 금수산 영빈관 정원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한의 국견인 풍산개 한 쌍을 선물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국무위원장에 재추대된 김정은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답전의 전문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23일 해외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김 위원장에게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 양국관계 발전을 강조한 바 있다.



박수민 "이재명 대통령님, 집값은 제가 잡아드릴게요"[한판승부]

박종민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박수민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만나겠습니다. 후보님, 어서 오십시오.◆ 박수민> 반갑습니다.◇ 박재홍> 세 분으로 좁혀졌습니다. 오세훈 현 시장 그리고 우리 박수민 의원님, 윤희숙 전 의원. 소감이랄까 한 말씀해 주시면.◆ 박수민> 결정은 좀 전격적으로 했습니다. 어떠한 내면의 음성 혹은 결심이 또 후보로 나오시게 되신 것인지?◆ 박수민> 오늘은 좀 속마음을 털어놓을게요. 제가 사실은 두 갈래 길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 말을 했는데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좀 중간에 제가 휩쓸렸죠. 첫 번째.◇ 박재홍> 첫 번째.◆ 박수민> 서울시장으로 도전해서 시민들의 구조적인 문제를 풀겠다고 한번 상의드려보자. 근데 딱 보니까 오세훈이란 거대한 산이 계신 거고 또 제가 좋아하거든요, 오 시장님을. 해서 제가 사실 여러 가지 고민하고 그때는 마음도 다 정리는 안 됐지만 일단 한 발 떼야 된다. 해서 제가 대통령 선거 끝나고 반성문 외치고 맞아요. 재창당 운동하겠다 하고 사실은 재창당 운동을 하려고 보니까 이게 내면에서 해야 되는 거지 막 떠들고 그럴 일이 아니더라고요. 아니면 왜 안 하셨을까.◆ 박수민>충분히 이해하는데 저는 접수를 하고 접수를 하고 하셔도 된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런던 살 때 그 저희 지인들한테 드렸던 말인데 런던에 오시면 여왕 만나게 해 드리는 건 할 수 있는데 맥도날드에서 줄 바꾸는 건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많아서 제가 좀 묵묵히, 원내 당직이죠. 그리고 기업가도 하셨고.◆ 박수민> 예, 그다음에 제가 가장 위대하고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직업이 있어요.◇ 박재홍> 5남매 아빠.◆ 박수민> 아빠. 저는 저 스스로를 이번에 결심하면서 저는 철저하게 서울 시민들의 질문을 따를 거예요. 저는 이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 이 질문이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해요. 서울 시민들의 질문 추적자 박수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질문 추적자. 저는 7대 공약, 10대 공약 이런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의 문제를 풀어서 2중, 3중, 4중의 축복을 만들어 내는 게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순서 있고 구조적 문제의 첫 번째 킹핀, 주택입니다.◇ 박재홍> 주택. 서울시장만이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정부 차원에서 중앙정부도 함께 해야 되는 것이고 서울시장으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 것이냐.◆ 박수민> 저는 일단 이게 패키지를 정확히 놓고 보면 좀 보여요. 근데 부분적으로만 계속 얘기하니까 안 풀리는데 신축 공급이 필요하고요. 세금부터 보면 안 되고. 그거는 신축부터 풀긴 해야죠.◇ 박재홍> 윤희숙 후보도 공급하신다고 그러고 오세훈 시장도 사실은 현 임기 내에서도 계속 민간 부문을 통해서 열심히 공급한다고 말씀을 하시잖아요. 왜 이렇게 풀기 어려운 것이냐, 정책 의지만 갖고는 안 되기 때문에 못 푼 거 아니에요?◆ 박수민> 아니요. 지금 서울 시내에 정비 사업 재건축 재개발하는 곳이 한 600 곳 정도 될 거예요. 과거에는 이게 왜 안 됐냐 하면 절차적인 게 잘 안 됐어요. 근데 오세훈 시장님이 이걸 돌아오셔서 잘하셨어요. 다 복구시키셨고 지금 600개 정도가 지정돼 있고 또 신통 기획이라고 그래서 절차도 굉장히 발전시켜 가고 있어요. 근데 밑그림이 또 변했어요. 하나가 더 들어가야 돼요.◇ 박재홍> 뭐가 들어가야 될까요?◆ 박수민> 경제성을 맞춰줘야 됩니다.◇ 박재홍> 경제성.◆ 박수민> 예, 공사비. 그래서 경제성을 맞춰줘서 하나씩 하나씩 가게 되고 용적률, 건폐율을 풀면 이제 바람이 안 통한다. 근데 예를 들어서 1천세대라 그러잖아요. 숫자가 복잡하니까 제가 1억이라고 설명드릴게요. 그렇게까지 안 나와요. 공급이 늘기 때문에 한 1500억이나 이렇게 됩니다.그러니까 1억짜리가 2천채 탄생하는 게 아니라 한 7천~8천만 원 정도짜리가 탄생해요. 근데 제가 말씀드릴게요. 반포에 레미안도 있고 아크로도 있고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 박재홍> 원베일리도 있고요.◆ 박수민> 원베일리도 있고 근데 보면 맨 앞에 재건축했을 때 레미안이 가격이 톱이었어요. 그래서 이 600개의 재건축 이 부분에 경제성을 맞춰주는 경통 기획.◇ 박재홍> 경통 기획.◆ 박수민> 제가 말을 만들고 있어요. 오세훈의 신통 기획에 이은 박수민의 경통 기획.◇ 박재홍> 이거 들어오네요, 경통 기획.◆ 박수민> 그렇죠, 들어옵니다. 제가 또 숫자는 꽤 다룬 사람이잖아요.◇ 박재홍> 기재부 공무원으로서.◆ 박수민> 예. 거기까지 해서 인허가를 내서 재건축이 돌아가게 이렇게 하고 이렇게 재건축에서 신축 공급되면 좋아하실 분이 한 분 더 있어요.◇ 박재홍> 누가 좋아하시죠?◆ 박수민> 이재명 대통령이에요. 집값 제가 잡아드릴게요. 세금으로 너무 고민 안 하시게. 제가 아는 다른 데도 있는데 한 50%는 싹 해 갖고 국토부가 한번 발표했어요. 차량 기지 그런 데들도 있고 다 있습니다. 서울이 일제시대 때부터 시작해서 그 정부가 먼저 형성해 놓은 지역이라 저희가 땅이 없다고 그러는데 저는 관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박수민 시장하면 경통 기획 또 뭐가 있을까요? 그게 1번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말해도 됩니까?◇ 박재홍> 그럼요. 굉장히 구체적이어서 말씀이.◆ 박수민> 예, 저는 양갈래길을 생각했다니까요.◇ 박재홍> 오래전부터?◆ 박수민> 예. 그리고 이거는 제가 이제 서울시만을 위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까 신성장 동력을 만들려면 우리나라는 테헤란 밸리가 있고 구로 밸리가 있고 하지만 이게 응집성이 좀 약해요. 야망의 남자 박수민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만나고 있습니다.◆ 박수민> 그렇습니다.◇ 박재홍> 비전 남자라고 표현해 드리겠습니다. 그때부터 대한민국 정부와.◆ 박수민> 그럼요. 강훈식 실장도 다녀오시고 그래서 저는 그 인과관계가, 국가 간의 관계가 이어진 것에 대해서 굉장히 흡족합니다.◇ 박재홍> 박수민의 성과였군요. 박수민 행정관.◆ 박수민> 또 그렇게까지, 부끄러워.◇ 박재홍> 시작은 박수민이었다.◆ 박수민> 부끄러워, 죄송합니다.◇ 박재홍> 방금 민주당의 서울시장 본경선 3인의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기호 순으로.◆ 박수민> 예.◇ 박재홍> 세 분 중 누가 가장 무서운 후보라고 생각하세요?◆ 박수민> 다들 한 칼 있으시죠. 자기 발로 서야 한다.◇ 박재홍> 자기 발로 서야 한다.◆ 박수민> 대통령 발로 서면 안 된다. 그런 마음? 그런 건 좀 벗어나셔야 한다 생각합니다.◇ 박재홍> 서울시장이라면, 서울시장 후보라면 어떤 자신의 콘텐츠로 승부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박수민> 그렇죠. 시민들을 위해서 내가 나의 모든 걸 가지고 풀어보겠다는 기본이 있어야 되는 거죠.◇ 박재홍> 그렇군요.◆ 박수민> 의존해서 하면.◇ 박재홍> 한 2분 남았는데요. 이런 정도 말씀드릴게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재홍> 오늘 인터뷰를 종합해 보면 경통 기획 그리고 미래형 주거에 대한 비전, 서울시를 향한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안 하셔서 박수민 출마 예정자로 정정을 해 드리겠습니다.◆ 박수민> 맞습니다.◇ 박재홍> 이 표현이 맞는 거죠?◆ 박수민> 맞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민> 감사합니다.



이 대통령 “국민 해치는 자 지구 끝까지 추적, 잡는다”…‘마약왕 송환’ 협력 필리핀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대한국민을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반드시 잡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으로 송환된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씨와 관련한 보도를 엑스에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李, ‘마약왕’ 박왕열 송환에 “국민 해치는 자,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잡는다”

박왕열을 태운 아시아나 비행기는 이날 새벽 필리핀 클라크필드를 출발해 오전 6시34분께항에 도착했다.



李대통령, '마약왕' 송환에 "국민 해치는 자 지구 끝까지 추적"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필리핀 국빈 방문 당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직접 박왕열의 임시 인도를 요청했고, 약 3주 만인 이날 박왕열이 한국으로 송환됐다. 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현지에서 결국 살인죄 등으로 징역 60년을 선고받았지만, 이후에도 '호화 교도소 생활'을 하며 텔레그램 등을 통해 국내에 마약을 대규모 유통하다 적발되는 등 계속해서 논란을 일으켰다.



강유정 靑 대변인,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용인 아파트 처분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24일 기자들에게 "강 대변인이 (용인 아파트를) 매도한 상태가 맞다"며 관련 내용을 확인했다. 강 대변인이 다주택자에서 벗어나면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중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1명으로 줄었다.



이정현 “지도부와 공천 조율 없어…결과로 평가받겠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에서 이번 공천을 두고 갈팡질팡이다, 기준이 없다, 분란만 만든다는 비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용하게 가려면 방법은 간단하다.현역 그대로 두고, 기득권 그대로 두면 된다”면서도 “그렇게 하면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천은 과정뿐만 아니라 결과로도 평가받아야 한다”며 “그 결과로 국민 앞에 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K-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첫 태평양 횡단 "캐나다와 해양안보 협력 나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항해가 캐나다, 영국 등 우방국과의 협력을 확장하는 이정표이자 대한민국 방산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도산안창호함은 오는 5월 말 캐나다 에스퀴몰트항에 입항해 연합협력훈련을 수행한 뒤, 6월 말 하와이에서 미국 주관 다국적 해상훈련인 '림팩(RIMPAC)'에 참가하고 국내로 복귀할 계획이다.도산안창호함장 이병일 대령은 “승조원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대양을 누비는 침묵의 수호자’로서 훈련 성과를 달성하고, 대한민국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을 널리 알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번 항해는 K-잠수함의 우수한 작전 성능을 전 세계에 증명하고 캐나다와의 해양안보 및 방산 협력을 강화하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조국 “보유세 정상화 나서자…국정 지지율 높을 때 단행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정치개혁촉구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거나 반대해왔다”고 했다.아울러 “주택시장 안정과 조세 정의 실현이야말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다.



[속보] 金총리 "중동發 경제 영향 확대…대응체계 강화"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닉네임 전세계)이 25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 요청을 한 지 약 3주 만이다. .



[속보]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가동…김민석 “중동 상황 장기화 대비 정부 대응 체계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 체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고자 청와대 내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김 총리는 “기존의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 장관회의를 총리 주재로 격상하면서 확대 개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박왕열 송환에 “대한국민 해치는 자, 지구 끝까지 추적”

필리핀에서 복역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오전항 제2터미널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박씨는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을 이용해 매달 300억 원대의 마약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박왕열은 살인 혐의로 필리핀에서 수감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을 통해 매달 300억 원대 마약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송환된 박왕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왕열은 ‘교도소에서 호화생활했나’ ‘마약 혐의 인정하나’ 등의 물음에 답을 하지 않다가 취재진을 향해 “넌 남자도 아냐”라고 시비를 걸었다.



李 "지금도 저를 살인·조폭 연루자로 알고 계신 분들께"

이재명 대통령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의 2022년 조폭 연루설 보도를 겨냥해 "민주주의는 자유로운 주권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데, 악의적 조작 보도로 주권자의 결단을 비트는 것은 민주 공화정을 부정하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라고 24일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엑스(X·옛 트위터)에서 "그알의 문제 된 보도처럼 정치적 목적에 따라 정치인을 악마화한 조작 보도로 주권자의 선택을 바꾼 것은 명예훼손이기도 하지만 이를 넘어 국민주권을 탈취하는 선거 방해, 민주주의 파괴라는 데 심각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조폭 연루설이 허위임이 법적으로 확정된 후 지난 20일 관련 보도에 대해 "저도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장영상] 신동욱 “사과를 받고 싶다”...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

신동욱 최고위원은 “ 감정적 수법으로 과거를 지우려는 행태에 불과하다”며 “언론의 자유가 대통령 SNS에 의해 재단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신 위원은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혐임에도 문제 제기하는 언론이 거의 없는 현실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의 조폭 연루설 보도와 관련해 “사과를 받고 싶다”고 언급한 후 10시간 만에 제작진이 사과한 사실을 두고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고 비판 했다.



김해시의원 도전장 낸 18세 고교생 "청소년 위한 정치 실현"

경남 김해지역 한 고등학생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김해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끈다.



金총리 “중동발 위기 최악 상황 대비”…비상경제본부 가동

이를 위해 정부는 김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비상경제본부 회의는 중동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개최하되 당분간 주 2회 진행할 방침이다. 매주 1회는 총리가, 나머지 1회는 경제부총리가 주재한다. 그러면서 “해외상황관리반은 외교부 장관이 반장이 돼 국제 정세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요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외 리스크를 관리하겠다”고 부연했다.



//與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 박주민·정원오·전현희 압축

울산에서는 여권 표 분산을 막기 위한 진보당과의 단일화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24일 권리당원 투표 100%로 치러진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과 김영배 의원은 컷오프됐다. 울산에서는 김상욱 의원이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진보당 김종훈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시장은 재선에 도전한다. 김종훈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일방적 양보에는 선을 그었다.



LIG넥스원, 팔란티어와 통합방공망·무인체계 솔루션 개발 맞손

LIG넥스원이 미국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통합 방위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찰, 與 전남광주시장 경선 '허위 득표율 문건' 수사 착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라며 허위 문건이 유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민 후보 측은 허위 문건을 유포한 것으로 의심되는 복수의 특정인을 피고발인으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고발인을 시작으로 허위 문건이 유포된 과정 등을 확인해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 등을 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시, 지방선거 투표일에 교통약자 이동 지원 강화

전북 군산시는 6·3지방선거 참여 확대를 위해 교통약자 및 읍·면 지역 주민의 교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사전투표일과 선거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교통수단 2대를 무료로 운행한다.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도산안창호함, 캐나다까지 1만 4천km 대장정…K-잠수함 위상 과시

이날 환송행사에서 곽광섭 해군참모차장은 주한캐나다대사와 함께 진해 군항의 바닷물이 담긴 3천톤급 잠수함 모형 캡슐을 도산안창호함장에게 수여하며 태평양 최초 횡단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도산안창호함은 오는 6월에 예정된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우리나라 잠수함 역사상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한다. 도산안창호함은 태평양 횡단 중 미국 괌과 하와이에 기항해 군수 적재를 하며, 하와이에서부터는 캐나다 해군 잠수함 승조원 2명(부사관)이 편승해 빅토리아까지 함께 항해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마약왕' 송환에 "국민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마약왕 '전세계'로 알려진 박모씨를 국내로 전격 송환한 것에 대해 "대한국민을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반드시 잡는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송환 소식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특히 이 대통령은 "한필(한국-필리핀)의 우정과 정의를 위한 협력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필리핀 국빈 방문 당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직접 박씨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바 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보여준 결단력 있는 정상외교의 성과로 9년 넘게 교착 상태였던 인도 절차가 한 달만에 해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강 대변인은 "박씨는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로, 필리핀 수감 중에도 국내에 마약을 대규모 유통하는 등 조직범죄를 자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수차례의 외교·사법적인 노력에도 9년 넘게 난항을 겪어오던 박씨의 송환은,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한 이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외교적인 노력에 따른 결실"이라며 "박씨의 송환은 해외에 숨어있는 범죄자라도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강 대변인은 "정부는 박씨가 압송되는 즉시 모든 범죄 행위를 낱낱이 밝히고, 공범과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엄정히 단죄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초국가 범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며, 범죄자가 지구상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도록 국제 공조망을 더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필리핀으로부터 박씨를 임시인도 받았다.



배현진 “서울 선거 장동혁 지도부 방해 없다면 해볼 만…도움되는 곳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해 있다. 국민들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했다”고 말했다.



국힘 '대구시장 컷오프' 주호영, 법원에 가처분 신청 내기로

당시 법원은 주 의원의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으나 주 의원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됐다.



안중근 의사의 기개 담긴, 유묵 진본 "116년 만에 국민 품에 귀환"

아울러 서울과 중국 요녕성 다롄에서 의사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대규모 추모 행사를 거행한다기념행사에는 유족과 숭모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 116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대구시장 컷오프’ 주호영 “법원에 가처분 신청할 것”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마친 뒤 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 김동연 1위···오차 범위 밖 선두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오차 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된 이후 실시된 첫 조사다. 이어 추미애 의원이 24%로 2위를, 한준호 의원이 14%로 3위를 차지했다. 한준호 의원은 20%로 조사됐다.



이진숙 “대구시장 與에 바칠건가”…주호영 “컷오프 가처분 신청”

이 전 위원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시 법원은 주 의원의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으나 주 의원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당선됐다.



서울시, 325개 전 역세권 복합개발해 생활거점으로 전환

서울시가 153개 역에서만 가능했던 상업지역 용도지역 상향을 전체 역세권 325개 역으로 확대해 모든 역세권을 생활거점으로 전환한다. 역세권 중 수요가 몰리는 환승역은 반경 500m 이내에서 일반상업지역 기준으로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허용해 대규모 복합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기존 중심지 안에 있는 153개 역에서만 가능했던 상업지역 용도지역 상향을 서울 전체 역세권 325개 역으로 늘려 사실상 모든 역세권을 생활거점으로 만든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100곳을 추가 개발할 방침이다. 시는 향후 5년간 60곳을 선정해 개발할 계획이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입지 범위를 확대하고 인허가 절차를 줄인다.



靑 비상경제상황실 가동…金총리 "중동發 최악상황 대응체계 강화"(종합)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제는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최악의 상황까지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한 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콘트롤타워로 청와대 내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중심으로 범부처 '원팀'으로 국가 대응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산하에는 각 담당 부처의 장관 등이 반장을 맡는 5개 실무대응반이 운영된다. 총리와 경제부총리가 한 번씩 주재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김 총리는 특히 "(정부는)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전시 추경'을 신속히 준비하고 있다"며 "위기 대응은 타이밍이 생명이다. 추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신속한 처리와 집행에 초당적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 돼…장동혁 도움 한 군데도 없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지도부 책임론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후보들이 먼저 빨리 뛰게 해줘야 하는데 (저에 대한 윤리위 징계로) 공천 작업을 한 달을 손 놓고 놔두게 했다”고 지적했다.



‘의원직 상실’ 양문석 “김용이 안산갑 지역구 맡아달라” 공개 요청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양문석 전 의원이 25일 자신의 지역구를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맡아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양 전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도움이 될지 안될지 두렵습니다만 저는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께서 안산 갑의 지역위원장을 맡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 갑으로 와달라”고 덧붙였다. 저도 함께 뛰겠다”고 했다.



검찰, '北무인기' 대학원생 등 기소…尹과 같은 일반이적죄 적용

4차례 무인기 보내 개성 일대 촬영…군사기지법 위반은 무혐의 불기소 무인기를 제작해 허가 없이 북한에 날려 보낸 민간인들이 이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윤수정 부장검사)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를 일반 이적 및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에 가담한 장모·김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이적 혐의는 적과의 통모 여부와 관계 없이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공여한 경우 적용된다.



18세 고3 학생회장, 시의원 도전…전국 최연소 예비후보

김군은 "그동안 청소년 정책에 관심이 많아 직간접적으로 활동할 기회가 있었는데 반영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아쉬움이 있었다"며 "제가 사는 김해가 아동친화도시인 만큼 지역에서 청소년을 아우르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창원대산고등학교 3학년이자 학생회장인 김태훈(18) 군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해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군은 이날까지 등록된 김해시의원 예비후보 39명 가운데 유일한 10대다.



윤건영 "친문이 尹 응원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돌아가셨는데…"

◇ 박성태> 지방선거가 70여 일 정도 남았습니다. 경선이 있는 주요 지역도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먼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윤 의원님, 안녕하세요.◆ 윤건영> 예, 구로을 윤건영입니다.◇ 박성태> 반갑습니다. 먼저 행안위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이시잖아요.◆ 윤건영> 예.◇ 박성태> 어제 좋은 소식이, 많은 노동자들이 좋아할 만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됐다고요?◆ 윤건영> 그렇습니다. 사실 그동안 노동절은 근로자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지 않습니까? 제 이름을 못 찾았던 건데 노동이라는 말을 쓰는 게 되게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시절이 있었잖아요. 소리도 지르고 하여튼 논란도 있었는데 어쨌든 다행스럽게 어제 잘 처리됐습니다.◇ 박성태> 사실 많은 노동자들은 5월 1일 노동절, 쉬는 날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텐데 법정 공휴일이 아니면 못 쉬는 분들이 있었잖아요.◆ 윤건영> 사실 그동안은 큰 기업들에서 계시는 분들만 쉬었고 중소기업들이나 실제로 공무원들, 교사들 쉬지 못했잖아요.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공무원 그리고 택배기사 이런 분들도 공휴일이 돼 있다, 올해부터.◆ 윤건영> 그렇습니다.◇ 박성태> 지방선거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대구가 지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 그다음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컷오프가 됐는데 민주당에서는 이런 거 어떻게 보십니까?◆ 윤건영> 좀 웃기죠. 기준이 없어요. 그러니까 오로지 기준이라고 하는 건 사심밖에 없다. 그러려면 명확한 기준을 내세워야 되는데 이건 이정현 위원장하고 친하냐 안 친하냐 정도로 따진 것 같고.◇ 박성태> 친소 관계로 따지는 것 같다.◆ 윤건영> 그렇죠. 저는 잘 이해가 안 되고 그런 선택을 한 배후, 배경은 뭘까 생각해 보면 대구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윤건영> 주호영 의원께서 무소속 출마의 경험이 있으신 거죠?◇ 박성태> 예전에 대구 수성을에.◆ 윤건영> 맞습니다. 한 번 담벼락을 넘어보신 분이라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고요. 또 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같이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지금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내가 당의 잘못된 공천으로 인해서 탄압받고 희생받는 사람이라고 자리 지으려고 노력을 하시겠죠.◇ 박성태> 그러면 지금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척점에 하나의 구심점으로 포지셔닝하는 단계다.◆ 윤건영> 그렇죠. 그래서 대구 시민들에게 그런 이미지와 포지셔닝을 줘야지만이 다음 선택지가 열린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진숙 위원장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올 가능성이나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윤건영> 말이 됩니까? 그게 정치를 3류, 4류 코미디로 만드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런 분을 경기도지사로 옮긴다? 국민들을 모욕감을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대구 얘기를 계속했는데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는 나온다고 봐야 되겠죠?◆ 윤건영> 되게 고민스러울 것 같아요. 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 선택하고 싶지 않은 선택일 것 같아요. 지금이야 여론조사상으로 상당히 좋게 나오지만 막상 선거가 들어가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험지이기 때문에 그런 양가적 입장이 같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여전히 그러면 험지다, 대구. 민주당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좀 많습니까?◆ 윤건영> 그렇습니다.◇ 박성태> 이번에 만약에 민주당이 된다면, 김부겸 총리가 나와서 된다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 되는 것이다.◆ 윤건영> 그렇죠.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고 저희 이렇게 영남 쪽 후보의 면면들이 상당히 좋습니다. 한번 해볼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은 있습니다.◇ 박성태> 대구 얘기를 좀 했는데 대구경북 통합은 그러면 이번 지방선거 투표는 물 건너 가는 겁니까? 왜냐하면 김부겸 총리 출마설까지 나오면 대구경북 통합 특별시장을 뽑는다고 했을 때는 안 나올 것 같아서.◆ 윤건영> 현실적으로 대구경북 통합은 어렵다고 봐야죠. 지금 국회 일정이라든지 그리고 물리적으로 7월 1일 통합특별시의 출범을 준비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 돼 버렸죠.◇ 박성태> 그거는 김부겸 총리 출마를 위해서.◆ 윤건영> 아닙니다. 제가 국회 행안위 간사에서 통합 특별법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합의가 잘 되다가 대구 지역인가요? 그러면서 본인이 송영길 전 대표가 당시 열심히 뛰었는데 인제 와서 나를 그렇게 공격하는 게 말이 되느냐는 취지예요. 어떻게 보시나요?◆ 윤건영> 송영길 전 대표께서 다시 또 해명을 하셨더라고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보십니까?◆ 윤건영> 여러 가지 요인이 결합돼 있겠죠.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은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힘을 모아야 될 때고 덧셈의 정치를 할 때다. 예를 들어서 송영길 전 대표께서는 선수죠. 좀 결이 다른 것 같아요.◇ 박성태> 덧셈의 정치를 해야 된다 이 부분은 제가 이 질문 하나로 좀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뒤에는 말을 좀 고쳤다고 윤건영 의원님이 얘기해 주셨는데 윤건영 의원은 대표적인.◆ 윤건영> 전 대표적인 친문 의원이죠.◇ 박성태> 친문 의원이잖아요. 이재명 후보를.◆ 윤건영> 그건 사실을 호도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게 갈라치기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하나를 더 자꾸.◆ 윤건영> 예.◇ 박성태> 지금 권력 투쟁이라고 본 해석들이 많잖아요, 전당대회 앞두고. 어떤지요.◆ 윤건영> 그런 생각이야 말로 좀 어리석은 생각 아닙니까? 이거 행안위 사항이죠?◆ 윤건영> 맞습니다. 어제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처리를 하게 된 겁니다.◇ 박성태> 예, 처리가 됐고 근데 박형준 부산시장 역시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그제 삭발을 했습니다.◆ 윤건영> 우스갯소리로요. 이거 하나 끝으로 좀 여쭤보면 원래 이런 부분을 또 윤건영 의원님이 잘 알고 계셔서 여쭤보겠습니다. 그런 걸 보면서 국민들이 화를 내시는 것 같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었습니다.



李 "SBS, 주권자에 사과하라"…''그알' 보고 尹 뽑아' 글 공유

이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악의적 조작 보도로 주권자의 결단을 비트는 것은 민주공화정을 부정하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며 '20대 대선 당시 그알 방송을 보고 이 대통령이 아닌 윤석열 전 대통령을 뽑았다'는 글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그알의 문제 된 보도처럼 정치적 목적에 따라 정치인을 악마화한 조작 보도로 주권자의 선택을 바꾼 것은 정치인에 대한 명예훼손이기도 하지만, 이를 넘어 주권자의 국민 주권을 탈취하는 선거 방해, 민주주의 파괴라는 데 심각성이 있다"며 "민주주의는 자유로운 주권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데 악의적 조작 보도로 주권자의 결단을 비트는 것은 민주공화정을 부정하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의 조폭 연루설 보도 관련 사과를 요구한 것에 이어 해당 방송이 "국민 주권을 탈취하는 선거 방해를 했다"는 취지의 비판을 했다.



주호영 법원行·김부겸 우세 ‘혼란의 대구’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이 혼란에 빠져있다. 컷오프(공천배제) 된 주호영 의원이 이르면 25일 법원 가처분신청을 예고하며 반발하는 와중, 더불어민주당이 출마를 권하고 있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여론조사상 지지율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서다. 그럼에도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주 의원은 이날 법원에 공관위 결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법원 결정에 따라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나서는 방안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주 의원은 과거 2016년 총선에서도 대구 수성을 공천에서 배제되자 가처분 신청을 했고 일부 인용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다만 당시 주 의원은 법원 결정이 나오기 전에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주 의원과 함께 컷오프 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인 "'늙은이 제정신' 운운한 장예찬이 국힘 주도하는 게 문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황진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성태> 우리 정치 한 달 앞을 내다본다. 오늘 월간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종인> 안녕하세요.◇ 박성태> 한 달 앞을 내다보는, 지금 정국이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좀 여쭤보는 건데 최근에 그런데 하나 틀리신 게 있습니다. 하나 틀리신 게 있어요.◆ 김종인> 모르겠어요.◇ 박성태> 최근에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경선 후보에 등록할 거냐? 사실은 오세훈 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 등록을 미뤘을 때 계속 주장했던 건 두 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상태로면 등록 안 하겠다라고 얘기했다라고 들었습니다.◆ 김종인>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난 8일 날이 1차 등록 마감일이었잖아요. 그때 등록을 안 하고서 저녁에 날 찾아와 가지고서 얘기를 같이 했어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종인> 내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 중에서는 그래도 경쟁력이 제일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본인이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갖다가 할 생각을 처음서부터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중간에 그냥 자기 요구사항은 일단 한번 해본 것에 불과하지 않았나, 이렇게 봐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서울시장, 사실은 많은 분들은 또 이런 얘기도 합니다. 좀 더 큰일의 깃발을 들어야 되지 않느냐라는 얘기들도 있거든요.◆ 김종인> 그러나 그거는 제3자가 생각하는 거고, 본인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박성태> 그래요? 지금 말씀은 대선 주자의 꿈은…◆ 김종인> 그러니까 본인은 서울시장이라는 거에 대해 굉장히 집착력이 강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걸 봤을 적에 오세훈 시장이 물론 대통령 후보 자체가 별로 그렇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때 사실 서울시장이라는 자리가 굉장히 본인에게는 중요하다고 여겨진 것 같아요. 내가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이 오세훈 시장이 2011년도에 무상급식 때문에 시장을 그만두고서 근 10년 가까이 낭인 생활을 하지 않았어요? 그 낭인 생활에서 겪었던 것이 본인에게는 굉장히 큰 영향을 미쳤지 않았나 생각을 해요.◇ 박성태> 낭인의 어떻게 보면 설움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타이틀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 국민의힘 얘기 좀 더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한 명이 더 있긴 합니다만 컷오프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주호영 부의장 같은 경우 이런 얘기를 합니다. 여론조사 1, 2등을 컷오프 하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하고 있고. 위원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종인> 내가 보기에는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지는 얘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나는 논평을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지금 지도부랑 계속 각을 세우는 게 반장동혁 연대의 깃발을 들을 수도 있다. 주호영 부의장이. 일부에서는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앞서 지금 도저히 얘기할 논평할 가치가 없다라고 얘기하셨는데 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한동훈, 이준석, 그리고 오세훈, 이런 분들이 손을 잡아야 된다라는 얘기도 있거든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종인>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내가 보기에는 세 사람이 합친다고 그래서 별로 그렇게 큰 효과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개혁신당에서 서울시장 후보가 나온 이상 이준석 대표는 자기 당의 후보를 갖다가 지원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에 놓이는 거죠.◇ 박성태> 그렇군요. 좀 몇 달 뒤이긴 하지만.◆ 김종인> 선거가 지나고 난 다음에 서로 이합집산 해서 새로운 무슨 계기가 마련될지 난 모르겠어요.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게 별로 의미가 없지 않나 이렇게 봐요.◇ 박성태> 현재로서는 의미 없는 거다? 서울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그다음에 소위 정치적인 파급 효과가 각기 달라지기 때문에 서울시장 선거가 아마 가장 중요한 선거가 아니겠냐, 이렇게 봐요.◇ 박성태> 서울시가 가장 중요하다. 16개 시도입니다. 그와 같은 현상이 이번에 지자체 선거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요.◇ 박성태> 국민의힘으로서는 이번 지방선거도 어려울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이. 그래서 예를 들어서 지금 국민의힘이 막연하게 보수 결집, 보수 재건,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그거는 과거에 다 해본 경험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는 중지가 됐습니다마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에 지금 국민의힘의 태도가 어떤 식으로 왔어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지금 지자체 선거를 맞이하게 됐는데 그러한 소위 막연한 허구적인 얘기만 가지고서는 당이 다시 갱생한다는 건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본방에서는 김종인 위원장님 말씀 여기까지 듣고 저희가 클로징 한 다음에 유튜브로 좀 더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진보당 윤택근 부산시장 후보 사퇴…확정판결로 피선거권 상실

6·3 지방선거 진보당 부산시장 후보였던 윤택근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후보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사퇴했다.



"민주당 계파 갈등의 시작은 어디?"[뉴스뒷테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비공개 면담을 위해 당대표실로 이동하고 있다. 황진환 이해찬의 보좌관을 지냈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황진환 발로 뛰는 들의 생생한 목소리 뉴스 디테일, 오늘도 시사인 김은지 , 한겨레 김완 그리고 CBS 서민선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은지> 안녕하세요.◆ 서민선> 안녕하세요.◆ 김완> 안녕하세요.◇ 박성태> 오늘 민주당 얘기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이렇게 얘기를 할 텐데 민주당은 유시민 작가의 ABC론부터 해서 송영길 대표의 경향TV 인터뷰가 또 화제가 됐습니다. 김은지 에게 먼저 물어볼까요? 경향TV 좀 잘 아시죠?◆ 김은지> 조금 압니다. 구교형 가 진행을 하고 있는데 사실 그 프로그램은 구교형 의 인터뷰는 아니고요. 열흘 전에 했던 거군요.◆ 김은지> 빠르게 뭔가 이야기가 나왔던 것인데 시기적으로 잘 맞았던 인터뷰라고 하더라고요.◇ 박성태> 그러네요. 친문으로까지 좀 해석이 되는 그런 부분이었는데 그런 내용이 있어서 관심을 끌었는데 시간은 꽤 일찍.◆ 김은지> 그렇죠. 사실 송영길 전 대표 입장에서 오랫동안 본인의 마음에 담아뒀던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김완 는 어떻게 보세요?◆ 김완> 계파 갈등이라고 하는 거의 모양새를 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누구를 위한 공격이냐. 이미 말하자면 송영길 대표가 지칭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 바깥에 있는데 이게 외부에서 해석되기에는 어떻게 보든 당 내부를 향한 얘기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의도가 뭐냐. 예를 들면 정치인이 언어 계파라는 게 사실 엄밀하지가 않지 않습니까? 제가 박성태 라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아니라고 볼 수도 있고 이런 거 아니겠어요?◇ 박성태> 잠시만요. 아무 손이 없는…(웃음)◆ 김은지> 친박 아니셨습니까? (웃음)◆ 김완> 친박이냐고 볼 수도 있고 아니라고 볼 수도 있고, 나는 맞다고 하는데 예를 들면 당사자는 또 아니라고 할 수도 있고 이런 건데.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말하는 것처럼 시점상의 어떤 공교로움, 이런 것들이 겹쳐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민주당 한 의원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서민선 는 어떻게 보십니까?◆ 서민선> 계파 싸움으로 보여지는 측면이 많은데요.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로 하다가 대통령이 바로 됐잖아요. 그때부터 사실 예정돼 있던 거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익 추구하는 집단.◇ 박성태> 이익 추구 집단.◆ 서민선> 그런데 그 실용주의라는 것도 결국에는 그 실용주의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거 아니냐.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 지분 요구를 하고 있는 거다. 이거는.◇ 박성태> 민주당 당원이 됐던 적은 없나요? 그래서 이게 좀 되게 재미있었고 그다음에 B 그룹에 대해서 가치절하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결국 그들을 끌어안지 못하면 정권 재창출은 불가능하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렇습니다.◇ 박성태> 끌어안지 못하면. 가치가 여러 가지로 갈리는 이익이라는 말을 쓰면서 이익 중심의 그룹이 있고 또 이렇게 표현을 하면서 이게 논란이 됐는데.사실 저는 원론적으로는 무슨 얘기가 이렇게 크게 복잡한 얘기는 아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그 효과가 유발되는 건데 유시민 작가가 오랫동안 공론장에서 논쟁에 참여해 왔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보면 본인이 이렇게 얘기하면 어떤 효과가 발생할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을 텐데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사실은 민주당은 아니지만 사실 크게 보면 또 전신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시에 또 민주당에 있긴 했어요. 그런데 사실 주축은 열린우리당이어서 그때는 잠깐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김은지> 굉장히 민주당이 이름을 많이 바꿨던 시절이 있는데요. 지금은 굉장히 주류 정당이고 안정화되어서 이름을 바꾸지 않아가지고 또 그런 좀 오해가 있었던 것 같고 여튼 지금 친명 의원의 이야기는 그거겠죠. 이제 그런 차원에서도 뭔가 관리되지 않고 통합되지 않는 모습에 대해서는 좀 계속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시민 작가를 직접 겨냥한 건 아닌데 이 ABC론을 이야기하면서 그런 취지의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박성태> ABC론. 청와대에서도 사실은 지지층 간에 분화가 되는 건 좀 그럴 수 있는데.◆ 김은지> 과열될 양상이니까요.◇ 박성태> 과열된 갈등을 보이면 이런 게 좀 부담스럽다는 거죠. 유시민 작가는 오늘 사실 또 매불쇼에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김은지> 오늘 여러 방송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박성태> 녹화를 했고 나간다. 방송이 세 곳인가요?◆ 김은지> MBC도 나간다고 알려져 있어서. 민주당 안에서. (웃음)◇ 박성태> 저희 말고 한겨레에서 해 주세요. (웃음)◆ 김완> 잘 맞혔던 기억도 없고. (웃음)◆ 김은지> 사실 뉴이재명이라는 단어 자체가 한겨레 기사에서 나온 것이거든요. 그런데 사실 뉴이재명 현상이라고 하는 게 이언주 의원으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한 갑론을박도 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우리 서 는 야당.◆ 서민선> 저 여당 출입입니다.◇ 박성태> 여당, 지금 민주당. 죄송합니다.◆ 김은지> 여당만 하세요. 국민의힘도 여당일 때 그리고 민주당도 여당일 때 여당 전문 입니다.◇ 박성태> 제가 국회에 출입할 때 제가 여당이 그 당시에는 또 새누리당이 여당이어서 죄송합니다.◆ 서민선> 아닙니다. 지금 민주당 내 분위기를 먼저 말씀드리면 사실 여의도에서는 이미 전당대회가 시작이 됐거든요. 지금 다음 곧 보면 5월에 후반기 의장 선거가 예정돼 있어요. 사실 지방선거보다 벌써 5월 의장 선거부터의 어디에 어떻게 지금 의원들이 소위 말하면 줄을 서야 되느냐, 이거에 대한 선택의 순간이 지금 굉장히 다가오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여의도에서는 이미 그 흐름에서 지금 움직이고 있고 그 측면에서 이번에 유시민 작가의 발언도 나온 게 아닌가. 그런데 실제 내부에서 사실은 커피 마시면서 아니면 이렇게 잔디밭에서 얘기하는 얘기를 서 가 더 잘 들을 테니까 자기들도 권력 투쟁이라고 보는 거죠?◆ 서민선> 그렇죠. 그런 고민들을 이미 많이 하고 있고요. 18곳으로 늘어나면 줄 수 있는 자리가 더 많다는 거죠.◆ 서민선> 그렇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민주당 내부 얘기를 좀 해봤고 국민의힘 얘기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숙 위원장은 제가 가장 큰 궁금증이 그거예요. 이거가 지금 아직 오리무중인 상태인 거죠. 본인도 당도.◇ 박성태> 본인도 당도. 사실 좀 그 표현이 안 맞더라고요. 대구 보궐. 그리고 나경원 의원이라든지 김민전 의원 같은 경우에도 지금 이진숙 전 위원장을 대구에 공천해야 된다. 서 는 혹시.◆ 서민선> 저는 이제 잠잠해질 거다 이렇게 보이는데요. 일단은 지금 이진숙 대구 컷오프가 되면서 모든 전장이 지금 대구로 지금 격전지가 돼버렸어요. 사실 대구가 격전지가 되기가 쉽지 않은 지역인데 연초까지만 해도 사실 서울이랑 부산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분위기가 대구까지 가면서 장동혁 대표가 굉장히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지금 대구에 가 있는 관심을 다시 서울로 끌어올리려고 하는 그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 같아요. 서울시에 신청했던.◇ 박성태> 당협위원장.◆ 서민선> 그런데 컷오프 되고 나서 원래 이거 순응을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그거에 대한 항의 회견을 갑자기 또 잡았습니다.◇ 박성태> 그래요? 그래서 이게 지도부와의 소통 없이 이렇게 할 리가 없다고 지금 많이들 보고 있거든요. 그럼 저희가 지금 이진숙 위원장 얘기를 많이 해서 그건 좀 지켜보기로 하고 그다음에는 대구, 이렇게 얘기하면 자꾸 제가 대구로 가는 것 같은데 그 의도는 아니에요. 친한계들이.◇ 박성태> 단계가 있네요. 모든 걸 열어놓고 사실 가능한 곳을 보겠다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그것에 대해서 쉽게 말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태> 가능성은 좀 적다.◆ 김은지> 또 모르죠. 그런데.◇ 박성태> 김은지 가 한동훈 전 대표를, 얘기하지 말까요?◆ 김은지> 한동훈 전 대표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이긴 한데요. 그렇다고 해서 또 너무 다 이야기를 하기에는.◇ 박성태> 그러면 가기 전에 저한테 살짝 언질을 주시면 제가 김은지 가 없을 때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완 , 김은지 , 그리고 서민선 고맙습니다.◆ 김은지> 감사합니다.◆ 김완> 감사합니다.◆ 서민선> 감사합니다.



[르포] 공공부문 차량 5부제 강화 첫날…30분간 1대 "몰랐다" 유턴

30분간 실위반 차량 1대뿐…캠페인·안내방송으로 이행 유도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 무렵 청사 직원들이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해달라"는 유인물을 나눠주며 차량을 안내하고 있었다. 이날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가 강화됐지만, 현장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다. 차량 흐름도 평소와 큰 차이는 없었다. 이 가운데 1대는 유아 동승 차량, 1대는 업무용 관용차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고, 나머지 1대만이 "5부제를 몰랐다"며 발길을 돌렸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도 시행 중이던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차량 5부제는 자동차번호판 끝 번호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공공부문 차량 5부제 강화 첫날 캠페인 영상 닫기 공공부문 차량 5부제 강화 첫날 캠페인 [TV 제공.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1심 징역형 집유…법원, 공모 인정

"2차 조작에 적잖은 역할"…'무죄' 김건희는 오늘 2심 첫 공판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이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씨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권 전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공모해 1천3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작년 12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구속기소 됐다. 이날 오후 첫 공판이 열린다.



與 전남광주시장 경선 각종 여론조사…민형배·김영록 양강 접전

결선을 가정한 양자 대결에서도 민 후보가 김 후보를 오차범위 안팎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두 조사 모두에서 양강 후보가 다른 후보들과의 대결에서는 큰 격차로 앞서는 흐름은 유사했다. 한편 통합교육감 선호도 조사에서는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다른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들은 모두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실시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원 선거 도전한 18세 고교 학생회장…전국 최연소 예비후보

뿐만 아니라 전국 예비후보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어리다.김군은 대통령 소속 국정기획위원회 명예위원(이재명 정부)을 지냈고, 현재 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이다.그는 이번 선거에서 김해 라 선거구(진영읍·한림면) 시의원에 도전할 예정이다.김군은 연합뉴스를 통해 "그동안 청소년 정책에 관심이 많아 직간접적으로 활동할 기회가 있었는데 반영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아쉬움이 있었다"며 "제가 사는 김해가 아동친화도시인 만큼 지역에서 청소년을 아우르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출마 계기를 밝혔다.이어 "12·3 비상계엄 이후 친구들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 기초·광역의원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된 느낌"이라며 "친구들이 응원해주는 만큼 청소년을 위한 정치를 꼭 실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얼리버드 출근 반값패스 공약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는 평일 오전 7시 30분 이전 버스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요금 50%를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팬 플랫폼' 위버스, 美 패스트컴퍼니 '세계 혁신 기업' 선정

소셜미디어 부문 올라…"디지털 음악 감상, 경험으로 확장"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가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패스트컴퍼니가 꼽은 혁신적인 기업에 선정됐다. 위버스와 함께 레딧, 트위치, 핀터레스트 등이 이 부문에 거론됐다. 하이브와 관계기업이 혁신 기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정청래 "추경, 역사상 가장 빠르게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이재명 정부의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이밍이 곧 생존"이라며 "하루하루 피 마르는 심정으로 버티는 기업과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것은 골든타임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추경을 하겠다"고 말했다.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행정개혁으로 원주 대전환 나서겠다"

시민참여·복지체계·도시발전 3대 개혁…운영 방식 전면 전환 더불어민주당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시민참여·복지체계·도시발전을 축으로 한 '3대 개혁 구상'을 발표했다. 이어 "정책은 있었지만 참여가 부족했고, 방향은 있었지만 속도가 더뎠다"며 "행정 운영 방식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 목표' 장동혁에 "다른 곳은 지는거냐"

한 전 대표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승리한 것으로 치겠다는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엔 "보수재건에 집중하겠다. 그 과정에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이 생기거나 할 수 있는 역할이 생기면 피하지 않겠다"며 열린 답을 내놨다. 한 전 대표는 "주 부의장께서는 제가 주장하는 보수재건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씀해 주셨고, 이런 상식적인 정치인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률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력으로 해양주권 수호"

김경률 대한민국 해군의 새로운 수장으로 국방정책 및 해상작전 전문가인 김경률 해군대장이 제39대 해군참모총장으로 취임했다. 김 총장은 전투 임무 중심의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강한 역량을 배양하고, 함정과 항공기의 전투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첨단 군수지원체계의 발전을 약속했다.



김경률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 “헌법 가치 수호…신뢰받는 해군 구현”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25일 취임하며 “국민들께서 헌법 가치를 수호하는 군을 요구하고 있다”며 “신뢰받고 자부심 있는 해군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진행된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장은 해군과 해병대의 현존 전력을 강화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해군과 해병대가 복합적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전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이 같은 국방부의 징계 결정에 불복하고 항고를 제기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취임…"유·무인 복합 전투능력 발전"

김경률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이 25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렸다.



정부, 중동전쟁 충격 우려…요소수·종량제 봉투 등 수급 관리

이날 회의에서는 차량용 요소수, 종량제 봉투, 발전용 유류·암모니아수·무수암모니아·요소수, 수송용 수소, 집단에너지용 액화천연가스(LNG), 풍력·태양광 핵심 재 등 중동 전쟁으로 공급망 충격이 우려되는 '기후부 핵심 관리 품목' 10여개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여기에 더해 겨울이 끝나고 기온이 오르면서 전력 수요가 줄어들고 있기에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전력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내 전력 원가를 결정하는 것은 사실상 LNG 가격이고, 유가 변동이 LNG 가격에 영향을 주려면 통상 3∼6개월 시차가 존재한다는 이유다.



정청래 “정치검찰이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종용…악행 바로잡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읽고 있다.



양문석 "안산갑 와달라"…김용에 국회의원 보선 출마 요청

양 전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김 전 부원장을 거명, "안산 갑으로 와달라"며 "안산갑의 지역위원장을 맡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국힘 “추미애가 내놓은 법사위원장, 野에 반환해야”

그러면서 “상임위원장 독식 논의에 앞서 법사위원장은 바로 반환하는 것이 바로 이 국회 정상화의 시작점”이라고 재차 촉구했다.



정청래 “추경 골든타임 안 놓친다…차량 5부제 저도 동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속한 추경을 하겠다”며 “타이밍이 곧 생존”이라고 했다. 이에 모두가 동참 의사를 확인했다.



'임성근 위증' 재판부, 핵심진술 배우 박성웅 내달 증인 재소환

박씨는 지난해 9월 특검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며 임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의혹과 관련해 핵심 진술을 제공한 인물이다. 구명 로비 의혹은 채상병 순직 책임론이 불거져 수사받게 될 처지에 놓인 임 전 사단장이 김건희 여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의 친분을 통해 피의자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의혹이다. 박씨는 당시 특검에서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 전 대표, 임 전 사단장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이어 “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했다”며 “선택권을 넓힌다는 말이 영입할 인재가 없음을, 혹은 후보가 없음을 자인하는 표현은 아니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주 의원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할 경우 대구 수성갑 보궐선거에 한 전 대표가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구가 디비지나···김부겸, 양자대결서 국힘 시장 후보군 모두 제쳤다

이 전 위원장과 주 의원은 조사 첫날인 지난 22일 컷오프됐다. 김 전 총리와 이 전 위원장의 일대일 조사에서 김 전 총리는 47.0%를 받으며 40.4%를 기록한 이 전 위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 전 위원장만이 국민의힘 주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김 전 총리와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였다. 김 전 총리와 주 의원 간 조사에선 김 전 총리 45.1%, 주 의원 38.0%로 7.1%포인트 차였다. 김 전 총리는 나머지 주자들과의 대결에선 두 자릿수 이상으로 앞섰다. 김 전 총리 47.6% 대 윤재옥 의원 32.9%, 김 전 총리 49.3% 대 유영하 의원 33.2%였다. 이밖에 김 전 총리 51.1% 대 홍석준 전 의원 26.4%, 김 전 총리 50.3% 대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27.1%로 집계됐다. 김 전 총리는 오는 30일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는 오는 26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회동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힘 "與, 秋 떠난 자리 또 독식?…관행대로 법사위원장 넘겨야"

국민의힘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반환해야 한다고 25일 거듭 촉구했다.



합수본, '정치권 로비 의혹' 통일교 전 비서실장 3차 소환

합수본은 25일 오전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정 전 실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는 지난 4일과 지난달 23일에 이어 3번째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지난 2018∼2020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합수본은 앞서 정 전 실장을 소환 조사한 뒤 임 전 의원과 김 전 의원, 전 의원 등 관련자들을 차례로 소환했다. 구치소에 수감된 한학자 총재를 찾아가 접견 조사도 진행했다.



한-캐나다, 국장급 경제안보대화…잠수함 수주 관련 논의

한국과 캐나다가 25일 서울에서 국장급 경제안보대화를 열고 잠수함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청래, 도이치 주가조작 수사무마 의혹에 "檢 악행 바로잡겠다"

그러면서 "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등 공공부문의 솔선수범과 국민 여러분의 에너지 절약 운동 참여를 당부하셨다"며 "저부터 실천하겠다"고 했다.



의원직 상실 양문석, 김용에게 “안산갑 지역구 맡아달라”

여당에서는 안산에서 당선됐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 안산에서 19대부터 21대까지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낸 전해철 전 의원 등이 김 전 부원장과 함께 후보로 거론된다.



한-캐나다 경제협력 2+2 국장급 대화 열려...잠수함 협력 등 논의

한국과 캐나다간 경제 협력을 위한 양국 정부 국장급 협의가 25일 열렸다. 양측은 차기 '한-캐 2+2 장관급 경제안보대화'를 충실히 준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또한 양국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 사업 발굴 및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속보]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가동…실장에 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가 중동 상황 대응 등을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장 대표는 전날 지방선거 목표와 관련해 “서울과 부산 승리가 결국은 ‘이 정도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거를 잘 치러냈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기준”이라고 제시했다.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승리한 것으로 치겠다는 얘기”라며 “다른 곳에 뛰는 사람들은 그냥 지는 것이냐”고 밝혔다.그는 이어 “전적으로 자기 개인을 위해서 저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전 대표는 자신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보수재건에 집중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K잠수함 도산안창호함, 태평양 횡단해 캐나다와 연합훈련

도산안창호함이 태평양 횡단 후 캐나다에 도착한 뒤 모형캡슐 2개에 캐나다 바닷물을 추가로 담는 합수(合水) 행사를 거쳐 양국이 하나씩 나눠 간직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하는 한국 잠수함의 개척 정신과 한-캐나다 해군의 우호 협력을 강조하는 차원이라고 해군은 설명했다.캐나다는 올해 상반기 중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원 시민단체 "도정 보고회 사전선거운동 논란"…중단 촉구

또 선관위를 향해 "이번 도정 보고회가 사전선거운동으로 비칠 수 있다는 논란에 대해 명확한 해석과 입장을 밝혀라"라며 회견이 끝난 뒤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관한 질의서를 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향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정 수행 결과에 대한 보고와 홍보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예산 기준을 제시하라"고 했다.



장철민 대전시장 예비후보, AI 누리집 개설…"공약 검색"

대전시장 예비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은 25일 정치인 최초로 인공지능 홈페이지 '장철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재선 도전…국힘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소속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조지훈, 우범기에 직격탄 "공천 하위 20% 해명은 시민 알권리"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5일 우범기 예비후보 측에서 제기한 '네거티브' 비판에 대해 "팩트 체크와 네거티브는 엄연히 다르다"며 정면 반박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왜 하위 20%에 포함되었는지, 정밀 심사를 받은 이유는 무엇인지 밝히라고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검증"이라고 강조했다.



통일부 "北 최고인민회의 위상·역할 강화"

통일부는 북한의 최고인민회의가 제15기 출범을 계기로 위상과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통일부는 25일 언론에 배포한 참고자료에서 최고인민회의의 당 정책 입법활동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렇게 봤다. 통일부는 그동안 부장급이 맡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문위원회 위원장을 비서가 맡고, 신설된 부문위 부위원장은 부총리나 장관급인 '상'이 맡았다며, 이들이 입법활동을 주도할 것으로 관측했다.



靑 "카타르산 LNG 중단돼도 연말까지 안정적 공급 가능"

청와대가 25일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계약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과 관련해 "카타르산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들어오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24일(현지시간) 한국·중국·이탈리아·벨기에 등 주요 고객국과의 일부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불가항력 조항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카타르에너지는 앞서 지난 4일 라스라판 생산 허브가 이란의 공격을 받은 뒤 전체 LNG 생산에 대해 단기 불가항력을 선언한 바 있다.



한중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대기질 개선 노력 강화"

한국과 중국이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5차 기후변화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세운4구역 토지 58%가 현금청산대상, 공동체 해체”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토지 소유자의 절반 이상이 현금청산 대상자로 집계돼 개발 시 보상금만 받고 지역을 떠날 것이라는 시민단체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기존 주민과 상인 다수가 개발 성과에 참여하지 못한 채 현금 보상만 받고 지역을 떠나는 구조로 공동체가 해체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실련은 지적했다. 세부 분석 현황에 따르면 세운지구 34개 구역 중 11개 구역은 이미 사업이 완료됐다. 7개 구역은 현재 추진 중이다. 세운4구역의 용적률 상향으로 인한 개발이익 증가분은 55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경실련에 따르면 세운4구역의 용적률은 660%에서 1008%까지 상향됐다.



靑 "31일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재정당국 실무작업 중"

홍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실무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일정과 관련해 "다음 주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된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일단 다음 주 화요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靑 “전쟁 추경, 다음주 국무회의 의결 목표…비상경제상황실 설치”

홍 수석이 총괄간사 역할을, 김정우 국정상황실장이 실무간사 역할을 하게 된다.각 대응반 반장은 부처 장관을 책임자로 하는 정부 실무대응반의 업무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국정상황실은 청와대의 실무대응반 활동을 종합 점검해 그 결과를 매일 아침 현안점검회의에 보고할 계획이다. 이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검찰, ‘북한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등 기소···군 배후설은 아직 수사 중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월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추락된 한국 무인기 잔해들.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대학원생 등 민간인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과 군 당국의 배후·연계 의혹에 대해선 여전히 수사 중이다. 이에 가담한 장모씨와 김모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군의 방공망 감시를 피해 무단으로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 개성 일대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오씨 등이 날린 무인기 중 2대는 복귀하지 못하고 북한에 추락했다. 이에 대해선 TF가 아직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택 "소상공인·자영업자 사업장 이용 시 10% 페이백" 공약

플러스 전북페이는 결제액의 10%를 골목상권 전용 '재소비 쿠폰'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며 페이백 금액도 다시 골목상권으로 유입시키는 정책이다.



청와대 "추경안, 다음주 화요일 국무회의서 의결 목표"

홍 수석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일단 다음 주 화요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관련해 "다음 주 화요일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된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에서 구성하는 비상경제상황실에서는 추경을 논의하지는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 교육감선거 출마 선언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은 임 전 지부장이 처음이다.



정부 “카타르 LNG 물량 없어도 문제 없어…가격 상승은 우려”

이어 “카타르 물량을 제외하고도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추가로 더 확보 중”이라고 부연했다.다만 가스값이 오르면 전기료도 상승하는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봤다. 그래서 페인트 공급망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란은 19일 카타르 북부에 위치한 라스라판 가스 시설을 공격했다. 이로 인해 LNG 생산설비 14곳 중 2곳이 손상되자 카타르는 한국 등과 맺은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광주의 5개 기초단체장, 전남의 22개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는 없었고, 전북 14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김 예비후보 1명만 이름을 올린 것이다. 광역단체장인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과 전북도지사 선거에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는 없었다. 2022년 지방선거 때는 광주시장 선거에는 주기환 후보가, 전남도지사 선거에는 현재 공천관리위원장인 이정현 후보가, 전북도지사 선거에는 조배숙 후보가 출마했고,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12명의 후보가 나섰다.



靑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총리의 비상경제본부와 호흡"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한 뒤 구체적인 상황실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또 홍 수석이 총괄간사 역할을, 김정우 국정상황실장이 실무간사 역할을 한다. 해당 실무대응반의 활동은 매일 아침 청와대 현안점검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라고 홍 수석은 설명했다. 홍 수석은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은 정부의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가며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동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금으로선 판단하기 어렵다.



진보당 제주도당, 제주지사 측근 개입 관권선거 의혹 경찰 고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공무원들이 재선에 나선 오영훈 제주지사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정청래 “억울한 컷오프 없어…부적격자 공천 배제와 구분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충북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민생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천이면 공천 소통이면 소통, 모든 면에서 빈틈없이 준비가 착착 잘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 민주당은 누차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상향식 공천이다. 억울한 컷오프가 없고 낙하산 공천이 없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상향 공천은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의 공천이고, 그리고 당원이 참여하는 당원 주권 공천이다. 정 대표는 현역 국회의원들이 선거 지원에 참여하는 ‘반반지원단’을 구성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이거는 발본색원해야 한다.



국힘, 가상자산 과세 폐지 추진…5대 코인거래소 대표 회동

송언석,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금투세 폐지와 형평성·이중과세 문제" 내년 1월 1일부터 개인투자자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양도차익 과세가 시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과세 폐지를 추진한다. 업계에서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최한결 스트리미 부대표를 비롯해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닥사) 김재진 상임부회장이 참석했다. 앞서 송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금투세와 마찬가지로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일각에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청년층 표심을 겨냥해 가상자산 관련 입법 주도권을 쥐려 한다는 해석도 제기됐다. 가상자산 시장으로 자본이 쏠리는 상황에서 과세 체계 정비도 필요하다는 지적에는 "자본이 전부 가상자산으로 쏠린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인권위, 혐오표현 판단기준 마련한다…연속 토론회 개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혐오표현 판단 기준에 대해 교수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보건의료인 해외진출 편리하게…면허·자격 증명 발급규정 개선

개정안에 따르면 영문 증명서 발급체계를 기존 '무징계 증명서'와 신설되는 '전문직 현황 증명서'(CCPS, Certificate of Current Professional Status)로 이원화한다. 과거 또는 예정된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경우 기존처럼 무징계 증명서를, 처분 이력은 있으나 현재 면허가 유효한 경우 처분 내역과 현재 상태를 함께 기재한 전문직 현황 증명서를 각각 발급한다. 개정안의 행정예고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청와대 "중동전쟁 상황 엄중 관리…추경안, 31일 국무회의 의결 목표"

청와대가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한다. 또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위해 다음 주 화요일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 의결 절차를 진행키로 방침을 정했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강훈식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한다. 도 정무수석이 총괄간사를, 국정상황실장이 실무간사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점검 결과는 정기적으로 국민들에 설명한다는 계획이다.중동 전쟁에 따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추경도 서두른다.



與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레이스 돌입…3人3色 정책 경쟁 본격화

그는 연금·의료 개혁과 상법 개정 등을 의정 성과로 언급하며 "굉장히 실리적이고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공약을 잘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공언했다. 실제로 박 후보는 이날 한국성장금융 건물에서 공약 중 하나인 '서울투자공사'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여는 등 정책 행보를 강화했다.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재직 시절 이뤘던 행정 성과를 토대로 정책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서울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주거와 교통의 혁신 등을 고민하기에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며 "소모적인 공방과 음해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겠다. 통합의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직 당시 관내 도로에 열선을 까는 '도로열선 사업'에 대한 홍보자료를 내기도 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2%…정권 출범 후 최고치[KSOI]

대통령이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경제회복'이라고 답한 비율이 3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부동산 정책에 대한 인적 쇄신 의지도 긍정적이었다. 다주택자나 고가주택 보유 공무원을 정책 논의 과정에서 배제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응답자 56.4%가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반면 국민의힘은 내부 공천 갈등이 발목을 잡았다.



충주 찾은 정청래 "충북의 충복 되겠다"…'충북지사 탈환' 시동

이어 "물이 많은 충주는 물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과 충주댐 수력 기반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 예산이 준비됐다.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회의 도중 "민주당이 충북의 충복이 되겠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파이팅"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회의를 마친 정 대표는 충주 무학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조국 "민주당보다 더 푸른 혁신당…우린 호남의 정치적 자식"

조 대표는 이날 전남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전망대를 찾아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청출어람이라는 옛말이 있다.



정부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도입 가능해져…정부도 지원"

정부가 러시아산 원유와 나프타 도입을 가로막던 주요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다만 실제 도입까지는 변수도 적지 않다. 다만 현재 제재 완화 대상 물량이 이미 선적된 화물로 제한돼 품질과 물량을 사전에 확인하기 어렵고, 계약부터 결제까지 한 달 내 마무리해야 하는 점도 부담이다. 정부는 업계가 요청할 경우 거래 검증 등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 우려에 대해서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군사 충돌로 일부 생산 설비가 파괴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외통위, 이란대사에 '호르무즈 자유통행' 주문

김 위원장은 쿠제치 대사와의 면담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많은 주요 에너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해서 빨리 자유 통행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면 고맙겠다고 얘기했고 이런 문제를 본국에도 얘기하고 쿠제치 이란대사도 많이 노력해달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쿠제치 이란대사가 "전쟁초기부터 이란 내 한국인들이 대피하는 문제들을 적극 조치했고 지금도 이란 내 한국인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국민들이 원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5일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에게 우리 선박이 속히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호르무즈에 묶인 한국 선박들…국회 외통위, 이란대사 면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야 위원들이 주한 이란대사와 만나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장기화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여야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한국 선박과 현지 교민 안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전달했다. 이란 측은 종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2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를 찾아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동정]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 중앙공원 충혼탑 참배

이어서 해수부 부산청사로 이동해 취임식을 했다.



한동훈, 장동혁 직격 "6·25 전쟁났는데 부산만 지키면 승리한거냐"

전적으로 자기 개인을 위해서 저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엔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



웹툰 엔터·위버스, 美 경제지 '세계 혁신 기업' 선정(종합)

패스트컴퍼니 홈페이지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서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미디어 및 뉴스' 부문 4위, 위버스가 '소셜미디어'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웹툰 엔터는 지난 2023년 혁신 기업 종합 8위와 '미디어'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김용수 웹툰 엔터 프레지던트는 "이번 성과는 창작자 커뮤니티와 함께 디지털 스토리텔링 생태계를 확장해 온 오랜 노력과 차세대 프랜차이즈로 도약 중인 우리 IP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국회 외통위, 이란대사 면담…“호르무즈 韓선박 안전 최우선”

국민들의 안전 문제를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며 “(주한 이란대사는) 우리 국민들이 원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여야 충북 기초단체장 당내 대진표 속속 확정

충주시장은 곽명환 시의원,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우건도 전 시장, 이태성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이 맞붙는다. 진천군수는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박양규 전 군의장, 임보열 전 부군수, 임영은 도의원이 대결을 펼친다. 후보는 괴산군 나용찬 전 군수·이준경 전 부군수·이차영 전 군수, 증평군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연종석 군의원·이재영 현 군수, 보은군 박연수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하유정 전 도의원이다.



한병도 “野 법사위 못맡겨”..나경원 “차라리 국회 해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을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내려놓자, 국민의힘이 비판을 제기하며 반환을 요구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취임…"유·무인 복합 전투능력 발전"(종합)

김경률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이 25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렸다. 그러면서 현존능력 강화로 준비태세 보장, 인공지능(AI) 기반의 유·무인 복합 전투능력 발전, 신뢰받고 자부심 강한 해군 구현에 중점을 두고 지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이 국민의 충직한 군대로서 군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때 국민에게 신뢰받고, 그 신뢰 위에서 우리의 자부심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해수호의 날 슬로건 ‘영웅’ 빠졌다…“추모 취지 사라져” 지적

2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27일에 열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의 슬로건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이다. 이를 두고 서북도서와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한의 기습 도발로 목숨을 잃은 55용사의 헌신을 추모하는 행사 기조와 결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3·1절 기념사에서 남북 간의 실질적인 긴장 완화와 유관국 협력을 통해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AI기본법 제도개선 연구반' 출범…연내 방안 도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AI기본법 제도개선 연구반을 출범하고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기본법(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은 국내 AI 산업 발전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제정돼 지난 1월 21일 공포됐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1월 22일 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1년간 하위법령 정비단을 운영하며 시행령과 고시,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해왔다.



조작기소 국조특위, '대통령 사건수사' 박상용·엄희준 증인 채택

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두 검사를 비롯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주민철 대검 반부패부장 등이 포함된 102명의 증인 명단을 의결했다. 특위는 이른바 '연어 술자리 의혹' 등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사건 관련자들을 부당하게 회유하거나 특정한 진술을 유도하려고 했는지를 캐묻기 위해 박 검사를 증인 명단에 넣었다. 서해 피격 사건에 대한 신문을 위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을 비롯해 당시 사건 관계자를 관리한 국정원 블랙 요원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명백히 이 국조 특위 자체가 불법이며 위법"이라며 "국민의힘이 회의에 들어온 이유는 위법성을 국민께 말씀드리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은 "특위는 바로 해체돼야 한다"며 "특위 이름부터 '조작기소'라고 이미 답을 정해놓은 것이다. 특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견제받지 않은 검찰의 무도한 기획·표적 수사를 국회 차원에서 민의를 받아 국조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맞섰다.



주한 이란대사 "한국인 대피 적극 협조"[영상]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및 여야 간사들과 면담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야 지도부가 25일 주한 이란대사를 만나 중동 전쟁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 국민 안전 확보 문제를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에너지 수급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국제적 통항 자유가 조속히 회복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쟁 책임을 둘러싼 입장도 공유됐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자격' 논란, 고발전 비화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후보 자격'을 둘러싼 공방이 법적 다툼으로 비화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시 재정 튼튼…지방채 꾸준히 상환"

3선에 도전하는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자신을 향한 무리한 재정 운영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김부겸, 대구서 국민의힘 누구와 붙어도 1위 [리얼미터]

주 부의장과는 45.1% 대 38.0%로 7.1%포인트, 추경호 의원과는 47.6% 대 37.7%로 9.9%포인트 차이를 기록했다.유영하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김 전 총리가 49.3%로 16.1%포인트 앞섰고 윤재옥 의원과의 대결에서도 47.6%로 14.7%포인트 격차를 보였다.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과의 대결에서는 50.3%, 최은석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51.7%, 홍석준 전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51.1%를 기록하는 등 일부 후보와의 대결에서는 50%를 넘는 지지도를 나타냈다.여야 다자 구도 조사에서도 김 전 총리가 35.6%로 1위를 기록했다.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민주당, 조국혁신당, 무소속 최혁진 의원 등이 준비하고 있는 ‘대법원장(조희대) 탄핵소추안’에는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김상욱 "마타도어, 거리 유세차 없이 울산시장 선거 치를 것"

김 의원은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줄곧 유력한 시장 후보로 거론됐던 김 의원이 울산에서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회견을 개최한 것은 처음이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울산의 정치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선거운동 4대 개혁'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4개 개혁안은 네거티브와 마타도어 없는 선거 구태의연한 조직선거 지양 시민에게 일종의 폭력이 될 수 있는 거리 유세차 미사용 얼굴도장 찍기와 형식적인 악수 탈피 등이다.



박수민, 서울시장 경선 첫 행보 MB 예방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박수민 의원은 25일 서울시장 출신 이명박 전 대통령과 만나며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나섰다. 서울시장 본경선에 오른 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 윤희숙 전 의원과 경쟁한다.박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에서 이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KF-21 보라매, 노후 전투기 대체하며 자주국방 실현 신호탄 쏘다[기고/강은호]

오늘 경남 사천에서 대한민국 항공우주 역사의 새로운 장이 펼쳐졌다. 우리 기술로 독자 설계·제작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양산 1호기가 마침내 드러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KF-21 보라매’라는 이름을 선포하던 그 순간, 가슴 깊은 감격과 환희를 느꼈다. 이번 양산 1호기는 그 걱정이 한낱 기우였음을 깨우쳐주고 있다.KF-21 개발 역사를 돌이켜보면 불가능에 도전해 온 시간이었다. 초음속 전투기 독자 개발에 대한 회의론, AESA 레이더 등 핵심 기술 이전 거부라는 거대한 장벽이 있었다. F-35 같은 5세대 스텔스보다 유지비가 저렴하면서도 최신 항공전자 장비를 갖추고 있어 효율적인 전력 운영을 추구하는 국가들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K-방산 G4 진입의 중심에는 KF-21 보라매의 비상이 있을 것이다.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대선 공약 '글로벌 관광지' 유치"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글로벌 관광지를 검증된 경험과 행정력으로 원주에 유치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李대통령,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이날 출고된 양산 1호기는 성능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된다.



김태선 "울산도 지역의사제 의무복무 지역으로"…복지부에 건의

교육부에는 울산대 의대 지역의사제 정원 확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대 등을 건의했다.



정동영, 공식석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첫 언급

정부 고위당국자가 공식 석상에서 북한의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호명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 강화에 정 장관이 주장하는 ‘평화적 두 국가론’으로 대응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정부 고위당국자가 남북회담장을 제외한 공식 외부행사에서 북한의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호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장관은 지난 1월 통일부 내부행사에서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정 장관은 이날 “평화는 통일을 위한 수단 정도로 치부돼 왔다”며 “평화는 그 무엇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평화적 공존 그 자체가 목표다. 정 장관은 또 “정부는 북측이 말하는 주권적 권리와 안전 이익, 발전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동포의 창] 연해주에서 만주까지…고려인 항일 서사 조명

이번 포럼은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산하기관인 홍범도아카데미 주관으로 열리며, 고려인 공동체와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적 연관성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해주와 만주 지역에서 활동한 고려인 독립운동가들은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이러한 역사 인식의 공백을 보완하려는 취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이완종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한국형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나왔다…李대통령 출고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했다. 이는 KAI를 비롯해 KF-21의 개발과 생산에 참여한 6만4500여 명의 연구진과 기술진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는 설명이다.또 KF-21은 뛰어난 가성비와 유연한 확장성을 보유해 여러 국가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정부는 KF-21이 우방국의 영공과 평화를 지키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한이란대사 "이란 내 한국인 대피 적극 협조하겠다"

쿠제치 대사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김 위원장 및 외통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국민의힘 김건 의원과 1시간가량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 위원장이 전했다. 그는 "전쟁 초기부터 이란 내 있는 사람들을 대피하는 문제에 있어 적극 조치해왔다"고 외통위에 설명했다고 한다. 그러자 쿠제치 대사는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 중동 지역에 다시 평화가 오도록 노력해주면 고맙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번 면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구한 문제도 다뤘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논의가) 없었다"고 김 위원장은 답했다.



정동영 "남북관계든 한조관계든 서로 이익되는 새 관계 필요"

정 장관은 올해 통일부 시무식에서도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며 이재명 정부가 북한 체제를 존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 "평화는 통일을 위한 수단 정도로 치부해 왔다"면서 "평화는 그 무엇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평화적 공존 그 자체가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궁극적 목표로서 통일보다 평화공존 그 자체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한반도 정책의 패러다임을 재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광역의원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진출자 확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의 본선 진출자가 25일 확정됐다.



최광익 "신경호 교육감 만나 불출마 권고…결단 필요"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신경호 교육감을 만나 이번 선거에 불출마할 것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판"…지도부 저격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수도권 지역의 6·3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수도권에는 예수님이 나오셔도 안 될 판"이라고 평가했다. 착잡하다"고 비판했다.한 전 대표의 출마 여부에 대해선 "아직 (정리가) 안 된 것 같다. 일각에서는 주 의원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할 경우 대구 수성갑 보궐선거에 한 전 대표가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신현보



[속보] 李대통령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

이재명 대통령, 25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속보] 李대통령 "KF-21 양산 통해 자주국방 위용 떨치게 돼"

이재명 대통령, 25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김영록 "공론화위·균형발전위 상설화…난제 풀겠다"

최 교수와 이 교수는 김 예비후보 '탄탄캠프'의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특별시민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시민공동정부' 형태로 전남광주특별시정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공론화위원회'와 '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상설기구화해 주요 의사 결정 과정을 투명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우의장, 오스트리아 상·하원 의장 면담…"미래산업 협력해야"

해외 순방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상·하원 의장을 잇달아 만나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속보] 李대통령 "KF-21 성공, 방산 4대 강국 발판으로 삼겠다"

이재명 대통령, 25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속보] 李대통령 "우리의 전투기, 대한민국 영공 지키고 전 세계 수호"

이재명 대통령, 25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李대통령 "KF-21, 자주국방 염원 담아…방산 4대강국 도약 발판"

이어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KF-21이 마침내 출고된다.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 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 위대한 순간은 저절로 오지 않았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삶을 바쳐가며 개발과 제작에 매진했던 그 헌신 덕분에 우리의 영공을 우리 힘으로 수호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국방과학연구소, 공군 관계자들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여기서 안주하지 않겠다. 첨단 항공 엔진과 소재, 부품 개발 등에 신속하게 착수해 우리 산업이 지속 성장하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영상 닫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K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보] 李대통령 "자주국방 완성 향해 계속해서 나아갈 것"

이재명 대통령, 25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속보] 李대통령 "韓, K9자주포·천궁미사일로 세계최고 방산능력 입증"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심이 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 중동 정세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속보] 李대통령 "전투기 독자설계…방위산업 4대강국 도약 발판"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심이 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 중동 정세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분주해진 예비후보들…'서울노믹스' 윤희숙·'MB 예방' 박수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오세훈·윤희숙·박수민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던 윤희숙 전 의원은 25일 창동차량기지가 보이는 서울 노원구청 옥상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차를 빨리 보내려고 육교와 고가도로를 만들었지만 사람이 횡단보도로 걷는 게 먼저다. 새로운 것을 하려면 민간 출신이 하는 게 좋다"고 했고, 박 의원은 "지금 서울에 꼭 필요한 관점이다.



제주지사 "정무직 공무원 선거법 위반 의혹 유감…감찰 강화"

오영훈 제주지사가 최근 측근 정무직 공무원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보도에 거론된 정무 비서관과 도서특보 등 정무직 공무원 3명 전원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도는 밝혔다. 도는 이번 사안과 상관없이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특별감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찰 과정에서 드러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도는 강조했다.



"李대통령 중국 망명설은 허위"…與, 전한길·최수용 고발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둘러싼 허위 주장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전한길씨와 전씨 방송에 출연한 최수용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민주당 법률국은 25일 공지를 내고 전씨와 최씨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이 대통령은 해당 주장에 대해 직접 반박하기도 했다.



민주당 “李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전한길 고발하겠다”

법률국은 “전 씨는 단순히 진행자 역할을 넘어 최 씨 발언을 요약 정리해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방법 등으로 피해자들 명예를 훼손했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최 씨는 해당 방송에서 스스로를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 전신) 공작관이라고 소개했다. 민주당 법률국은 이날 공지를 통해 “18일 최 씨는 ‘전한길뉴스’에 출연해 이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피해자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野, 디지털자산 과세 폐지 당론 추진..1300만 투자자에 구애

국민의힘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인투자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양도차익 과세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한다.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된 상황인 만큼,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취지다. 주식과 가상자산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상자산 과세가 폐지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인식해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고 있는 만큼, 소득세를 부과하면 이중과세라는 지적이다.앞서, 송 원내대표는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기도 하다. 2022년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세 차례 유예되면서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주식 거래 과정에서 소액 투자자는 증권거래세(0.15%)만 내는 것과 비교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국민의힘은 가상자산 과세 폐지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했다.



[게시판]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 국가안보전략 콘퍼런스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공동 주관한다.



'상임위 독식'으로 전대 조기 과열…앞당겨진 선택의 시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내부 시계가 벌써부터 8월 전당대회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와 원내대표 경선 일정이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당내 권력 재편을 둘러싼 경쟁도 조기에 달아오르는 분위기다.5월 국회의장 선거와 6월 원내대표 경선은 8월 전당대회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



與, ISDS 증가 우려에 법무부 중심 대응체계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늘어나는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 체계 법제화에 나섰다.



李대통령 "KF-21 양산 자주국방 위용…방산 4대 강국 도약 발판"

그리고 마침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 냈다"며 "이번 KF-21의 개발과 제작을 주도한 한국항공우주산업, 핵심기술 연구를 담당한 국방과학연구소, 수많은 국내 방산기업과 연구기관, 공군 장병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KF-21의 성공이 단순한 국방력 강화가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유수의 방산 강국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새 동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K9 자주포, 천궁 미사일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산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입증한 대한민국은 이제 전투기까지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하는 진정한 방위산업 강국, 항공산업 강국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여기에서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며 "첨단 항공 엔진과 소재, 부품 개발 등에 신속하게 착수해 우리 방위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외국의 원조 무기에 국방을 의존하던 가난한 나라가, 이제는 독자 기술로 첨단 무기를 직접 만들고, 그 무기를 세계 각국이 먼저 찾는 나라가 됐다.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투기는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키고, 전 세계를 수호하는 연대의 상징이자, 평화의 전령사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 정부는 오래도록 꿈꿔왔던 자주국방의 완성을 향해, 세계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李 “KF-21 양산해 스스로 영공 수호…자주국방 완성 향해 전진”

이 대통령은 “외국의 원조 무기에 국방을 의존하던 가난한 나라가 이제는 독자 기술로 첨단 무기를 직접 만들고 그 무기를 세계 각국이 먼저 찾는 나라가 됐다”라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투기는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고 전 세계를 수호하는 연대의 상징이자 평화의 전령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며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KF-21의 성공은 단순한 국방력 강화가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유수의 방산 강국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새 동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라며 “정부는 KF-21의 성공을 대한민국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아프리카 사헬 테러 '남하' 비상…미국 이어 EU도 드론 '맞불'

이런 가운데 서방이 사헬 이남 지역 구가에 드론을 제공하며 '맞불' 작전에 나선 모양새다. 지난 23일 미군이 무인기(드론) MQ-9 리퍼를 나이지리아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럽연합(EU)도 24일 가나와 드론 지원 협정을 체결하며 대테러 전선에 가세했다. 미국은 나이지리아의 정보수집과 정찰 등 대테러 작전 지원을 위해 다목적 드론 MQ-9 리퍼를 현지에 배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배치된 드론 대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북쪽으로 부르키나파소와 국경선을 접한 가나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와 관련한 대규모 테러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의 국내 침투를 우려하고 있다. 사헬 지대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치안이 불안하고 매우 가난한 지역이다.



국힘, 헌재에 '조작기소 국조' 권한쟁의 청구·가처분 신청

국민의힘은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권한쟁의심판 청구는) 우 의장이 여야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국정조사'를 본회의에 상정하고 가결·선포한 행위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국조는 헌법상 권력분립 원칙과 사법부 독립을 정면 위반했을 뿐 아니라 국회법이 정한 정당한 절차를 생략함으로써 국회의원의 심의·표결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헌재가 신속하고 단호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대한행정사회,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보건복지 분야 협력 본격화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 행정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의료기관 인허가 및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 실무교육 △보건복지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 △바이오헬스 산업 지원 및 행정 컨설팅 △디지털 헬스케어 및 규제 개선 관련 공동 연구 △해외 진출 지원 및 행정절차 표준화 △보건의료 서류 인증 및 번역 전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대한행정사회가 국가 공공기관과 체결한 첫 번째 사례로, 행정사의 전문성을 공공 영역으로 확장하고 보건복지 분야 행정 서비스의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지원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김미애 의원, 돈 공천 차단 법안 발의…제3자 우회 후원 금지

개정안은 공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금품·후원금 거래 의혹을 겨냥한 것이다. 정치자금법에는 제3자를 통한 우회 후원금 수수와 알선 등에 대한 금지·처벌 규정을 신설·강화했다. 공직선거법에는 공천 관련 금품 제공·수수에 '제3자를 통한 경우'까지 포함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법은 공천과 관련한 금품 수수를 금지하고 있으나, 실제 정치 현장에서는 제3자를 통한 우회 기부나 지인·측근을 통한 알선, 후원금 형태의 간접 거래 등으로 법망을 피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박인석, 증평군수 예비후보 사퇴…"국민의힘 자중지란"

충북 증평군수 출마 선언을 했던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예비후보를 사퇴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동영, 北에 "기만극 아냐…남북관계든 한조관계든 공동이익 창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적대의 종식과 평화공존을 위한 한반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학술회의 개회사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남북 간 평화적 공존관계가 제도화된다면, 남북 간 그 어떤 문제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남북기본협정 체결과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유관국 간 논의가 시작될 때 한반도 문제는 비로소 해결의 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북한을 향해 "정부의 평화공존정책은 흔들림이 없을 것이며 북이 폄하한 서투른 기만극이나 졸작이 아님을 일관되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닻 올린 ‘비상경제 대응체계’…대통령 컨트롤타워에 ‘범정부 비상본부 + 청와대 상황실’ 양 날개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는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25일부터 가동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컨트롤타워로 정부에는 범부처 차원의 비상경제본부, 청와대에는 비상경제상황실이 설치돼 운영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비상한 상황에 맞춰 비상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상경제본부 산하에는 각 부처 장관이 반장을 맡는 5개 실무대응반이 꾸려져 운영된다. 에너지수급반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반장을 맡아 유가와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민주당 경선에 ‘지방행정 마비될라’···광주·전남 단체장 13명 ‘직무 정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들은 당내 경선 참여를 위해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모두 민주당 소속인 이들 단체장은 당내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직 단체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통합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지난 9일 예비후보로 등록해 직무가 정지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주당의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된 지난 20일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지난 13일, 임택 동구청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18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난 5일 현직 단체장 중 가장 빨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7일, 윤병태 나주시장도 지난 20일 직무가 정지됐다. 김성 장흥군수와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22일,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3일,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 24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속초 환경단체 "영랑호 부교 혈세 낭비 정치인 공천 배제하라"

이들 단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김철수 전 시장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 회견 내용 등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후보 흠집 내기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신선익 시의원은 "왜곡 재판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을 속이려 드는 속초시와 환경단체는 각성해야 한다"며 "영랑호 부교는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정인교 시의원은 "이미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부교인 만큼 환경 영향에 대해서 좀 더 신중히 검토해 봐야 한다"고 답했다.



김용범 "에너지 공급 안정적이란 믿음 전면 재점검…국가역할 강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에너지 전략 등 필요한 영역에서는 국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與 "허위사실로 명예훼손"…'李대통령 비자금 주장' 전한길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버 전한길씨를 고발하기로 했다. 핵폭탄급 주제"라고 말했다.



민주노총, 호르무즈 파병 반대 집회…"전쟁 중단 요구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대해 노동단체가 반대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파병 요구에 응하는 것은 침략전쟁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전쟁을 중단하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폭격으로 희생된 이란 초등학생들의 영정을 두고 헌화하며 추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결의대회 후에는 미 대사관 앞까지 거리 행진을 했다.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그는 올해 1월 통일부 내부행사에서도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하며 북측이 말하는 ‘도이췰란트(독일)식 체제 통일’을 배제한다”고 밝혔다. 북한을 ‘특수 관계’ 대신 주권 국가로 인정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려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장관은 “평화는 통일을 위한 수단 정도로 존재해 왔다”며 “(그러나) 평화는 무엇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평화적 공존 그 자체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북미 대화를 위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언급했다.



"25년 걸린 4.5세대 국산전투기 양산의 꿈"...정권마다 사업축소 고비 넘어

단군 이래 최대 방산 프로젝트인 KF-21 사업이 김대중 정부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에 착수한 이후 25년만에 대망의 양산에 성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4.5세대 전투기 KF-21의 대량 생산 시대의 개막을 전세계에 선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KF-21 시제기 출고에 성공한지 5년만에 첫 양산에 돌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KF-21사업의 구상부터 시제기 개발과 본격 양산까지 고비도 많있다. 퇴임 1년을 앞둔 문 전 대통령이 시제기 출고식에 참석해 KFX를 KF-21 '보라매'로 명명했다. 1만 3천개가 넘는 비행 안정성, 공대공·공대지·극한 자세·악천후 등 검증도 마쳤다.이재명 정부는 KF-21의 본격 양산과 해외수출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된다. KF-21의 수출가격은 최소 천억원대가 넘는다. 지난해 5월 UAE 공군방공사령관과 국방 차관이 KAI 본사를 방문해 KF-21 시제기에 직접 탑승하기도 했다.



민형배·주철현 순천서 공동기자회견…연대 움직임

2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 후보와 주 후보는 오는 26일 오전 전남 순천시에서 공동 회견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민 후보는 당초 26일 광주에서 자체 정책 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주 후보와의 일정이 추진되면서 광주 일정을 취소했다. 한편 민 후보는 경선 사퇴 또는 탈락 후보자를 상대로도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F-21 양산 1호기 출고... 동북아 공중 전력 패러다임 변화 주도

대한민국 공군의 미래 전력을 책임질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독자 개발한 기체에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장 체계를 자유롭게 통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수입 기종의 전투기는 핵심 소스코드 접근 제한으로 무장 통합 때마다 기술적 제약과 막대한 비용 문제를 겪었다. 이는 한국의 항공 기술력이 글로벌 표준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중동 분쟁 등 최근 현대전에서 입증되었듯 공중전의 승패는 초정밀 타격력과 전자전 수행 능력에서 결정된다.



KF-21 양산 1호기 공개…9월 공군 실전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이번 출고식은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천명한 지 25년 만에 양산 1호기를 대내외에 공개하는 행사다.



"현대판 사법쿠데타"…범여권 의원들 '조희대 탄핵안' 초안 마련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추진 중인 범여권 의원들이 탄핵소추안 초안에서 "조 대법원장의 행위는 끔찍한 사법 농단이자 총칼 대신 판결문을 동원한 '현대판 사법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대구시장 선거판 요동…국힘 컷오프·김부겸 등판 변수

25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4명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모두 6명이 본경선 진출을 향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홍의락 전 의원이 대구시장 출사표를 냈다가 김 전 총리의 등판을 요구하며 선거 운동을 접은 이후 현재까지 확정된 후보군은 없다. 민주당의 경우 일찌감치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됐지만 당사자가 내내 출마를 고사하는 등 대항마가 뚜렷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민주당에서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등판을 계속 주문하고 있고 김 전 총리도 정책 비전 등 여건이 갖춰지면 오는 30일을 전후해 출마 여부를 결론 낼 수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김 전 총리는 이미 대구 두류네거리에 선거사무실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 전 총리의 출마 여부가 판가름 나는 다음 주가 대구시장 선거의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조현 장관,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동 가능성…호르무즈 파병 논의할까

조현 외교부 장관이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의 만남을 조율하고 있다. 두 장관이 대면하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중동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루비오 장관의 회의 참석을 알리면서 중동 상황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과의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이 만나면 중동 상황과 관련해 의견을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파병 등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한 통항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수도 있다. 한국 정부는 서방 등 30개국이 참여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규탄 공동성명에 이름을 올리면서 미국을 외교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비군사적으로 기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이란 측과의 협의 여부를 두고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동포의 창] 세계한인총연,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국민청원

세계한인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회장 고상구)는 재외국민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도입에 관한 '공직선거법 개정 국민동의청원'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세한총연은 우선 100명의 찬성을 받아 국회전자청원에 접수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이내에 5만명의 동의가 이뤄질 경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치게 된다. 지금까지 역대 재외선거 투표율은 대부분 10%를 넘지 못했다.



민형배 "원도심에 '성수동 30곳' 조성"…글로컬타운 전략 제시

민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전남 주요 상권이 사람과 소비 이탈로 쇠락하고 있다"며 "도시 흐름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상권은 일시적 활성화보다 지속성이 중요하다"며 "공공이 방향을 설계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구조로 사람이 떠나지 않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산안창호함, 한국 잠수함 최초 태평양 횡단 출항…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승부수

한국 해군의 주력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이 25일부터 캐나다 서부로 향하는 두 달간의 항해를 시작한다. 한국 잠수함이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항해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을 앞두고 한국 잠수함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도산안창호함의 항해 거리는 진해군항에서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까지 편도로만 1만4000여km에 달한다. 이는 한국 잠수함 역사상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하는 일정으로 역대 최장 기록이 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도산안창호함의 출항을 계기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업에서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연, 조갑제·정규재와 오찬…"국민통합 위해 보수 바로서야"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새가 좌우 양 날개로 날듯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가 힘을 모아야 하며, 이를 위해 보수가 바로 서야 한다"며 "합리적 보수 세력의 재건을 위해 원로분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또 "역대 정부 모두 국민통합을 내세웠지만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언론에서 갈등과 대립 등 부정적인 언어보다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주면 국민통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2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정규재 한국경제 상임고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 보수 성향 원로 언론인들과 오찬을 했다.



춘천시장 선거 공약 경쟁 치열…후보군 윤곽 속 여론전 가열

국민의힘 정광열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스포츠 인프라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스포츠·레저 산업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도권 원정 진료에 의존하는 의료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며 "교도소 이전 부지에 강원대병원을 확장 이전해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영유아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당 원선희 예비후보는 "춘천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정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보이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내달 13일 국회서 '아동 사망 검토 제도 도입' 입법 토론회

행사는 아동 사망 사고를 예방하고자 일본 등 해외의 아동 사망 검토 제도를 분석하고, 관련 법안의 제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망 위기 속 반도체·조선 등 '대체 불가능' 위치 선점해야"

이어 우리 경제 안보 전략으로 "미국과는 상호 의존을 심화해 우리를 배제하는 비용을 높게 하고, 중국에 대한 취약성은 관리해 우리에 대한 압박의 효율을 낮추며, 글로벌 사우스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전략적 완충의 외연을 확충하는 것"을 제시했다. 조 교수는 이날 오후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최로 열린 'K-경제안보, 전략과 핵심 과제' 공개포럼에서 "영토 중심의 지정학과 기술·공급망 중심의 기정학이 교차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구조적 우위를 점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 안보 전략으로 "미국과는 상호 의존을 심화해 우리를 배제하는 비용을 높게 하고, 중국에 대한 취약성은 관리해 우리에 대한 압박의 효율을 낮추며, 글로벌 사우스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전략적 완충의 외연을 확충하는 것"을 제시했다.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급…“통일보다 평화공존”

정 장관은 2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통일부·통일연구원 공동 주최로 열린 ‘적대의 종식과 평화공존을 위한 한반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정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 돌파구는 북미 정상회담일 수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케미’를 언급했다.



충남 기초단체장 10개 선거구 경선 후보자 29명 확정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제7차 공관위 회의를 열고 충남 시군 기초단체장 10개 선거구의 경선 후보자 29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10개 선거구별 경선 선거구 및 후보자는 △당진시장- 김석붕·오성환 △예산군수- 구동오·장병길·최재구 △서천군수- 김기웅·신영호·한경석 △청양군수- 김홍열· 황선만 △금산군수- 김태훈· 문경주· 박범인 △부여군수- 김천룡· 이용우· 조길연 △보령시장- 김기호· 김정훈· 박상모· 엄승용 △계룡시장- 이응우· 임강수· 허염 △홍성군수- 박정주· 이용록△태안군수- 김세호· 김진권· 윤희신· 이영수 등이다. 아산시 기초단체장은 추가 공모 뒤 경선할 예정이다.



국힘 창원시장 후보 3자 경선 토론회 사실상 무산…민주와 대조

국힘, 후보 간 합의 안 돼…민주, 본경선 앞두고 합동토론회 열어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 3자 토론회가 후보 간 이견 속에 사실상 무산됐다. 이에 국민의힘 경선 대상자들은 경선을 앞두고 연일 정책·공약 브리핑 등을 이어가며 경쟁을 벌였다. 특히 3자 토론회 개최와 관련해 김석기·조청래 예비후보는 경선 선거운동 전 3자 토론회를 열어 시민과 당원 앞에 정책·도덕성 등을 검증해야 한다고 강기윤 예비후보를 수 차례 압박했다. 그러나 강 예비후보가 토론회에 부정적인 입장을 재차 분명히 하면서 경선 전 3자 토론회 가능성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



신정훈 "삼성·SK만 핵심 아냐…산림·공공일자리 챙겨야"

그는 "기업 유치에 공감하나 지금의 전남·광주에 꼭 맞는 처방이라고 보긴 어렵다.



초음속 KF-21 출고…李 "자주국방 위용…방산 4대강국 도약"[영상]

첨단 항공 엔진과 소재, 부품 개발 등에 신속하게 착수해 우리 산업이 지속 성장하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당정, 중복상장 규제 구체화..관건은 모회사 배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이달 예고했던 자회사 중복상장 규제 입법 구체화에 나섰다. 민주당에서는 절반이 넘는 최대 70%까지 모회사에게 넘겨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금융위는 기업공개(IPO) 시장 위축을 고려해 15% 아래로 한정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알려졌다.



국회 외통위, 이란대사 면담…"호르무즈 韓선박 26척 안전 요청"[노컷브이]

국회를 찾은 주한 이란대사,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수행차 대신 지하철 탄 與정치인들…정부 차량5부제 동참

정부와 국회사무처가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도 동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어 그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등 공공부문의 솔선수범과 국민 여러분들의 에너지 절약 운동 참여를 당부하셨다. 저부터 차량 5부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차량 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정부는 중동 사태 여파로 원유 수급 불안이 커지자 이날부터 공공부문에 대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확정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7차 공관위 회의를 통해 충남 기초단체장 10개 선거구의 경선 후보자 29명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힘, 주호영 가처분 예고에 “법 아닌 당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결해주길”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주호영 의원과 인사 나눈 뒤 스쳐 지나고 있다. 후보를 낸 모든 지역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김상욱 "거리 유세차도 대규모 조직도 없는 울산시장 선거하겠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이 거리 유세차 없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선거운동 4대 개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이 울산에서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 것은 처음인데 이날 다소 파격적인 선거 운동을 약속해 주목을 받았다.



여야 조작기소 국정조사 충돌..지지층 결집 의도?

특히 더불어민주당 측 특위 구성원인 이건태, 김승원, 김동아 의원 등을 두고 “대장동 사건이나 성남FC 의혹을 두고 이 대통령을 변론한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아울러 청와대에 질의용 자료 제출과 김현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을 국정조사 증인으로 요구했다.김 실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적부터 함께한 인물로, 국정조사 대상 사건들과도 관련돼있다.국정조사를 주도한 민주당 간사 박성준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 “윤석열 정권에 부역하면서 같이 일했던 분들”이라며 “국정조사는 견제 받지 않은 검찰의 무도한 기획수사와 표적수사를 국회 차원에서 조사하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이건태 의원은 야당이 김 부속실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을 두고 “검찰권 남용을 털어내기 위해 국정조사를 하는데 김 실장이 왜 나오나”라며 “정치공세로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방해하려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회의는 국민의힘 위원이 전원 퇴장하며 범여권 주도로 특위 운영과 증인 요청 등 안건들이 처리됐다.내달 초에는 대장동 의혹 수사팀 검사, 대북송금 의혹 수사팀 검사 등 국정조사 대상 사건 검사들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여야가 국정조사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강하게 부딪히는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각 지지층 결집에 활용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민주당은 검찰개혁의 연장선에서 임하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부각하면서다.



‘KF-21’ 양산 1호기 첫 출고…李 "25년 결실, 자주국방 염원 담겨" [HK영상]

인도네시아가 공동개발에 참여해 사업의 경제성과 국제 협력 기반도 확보했다.앞으로 KF-21은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총 120대가 실전 배치돼 노후 F-4·F-5 전투기를 대체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반세기 넘은 자주국방 염원”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밝힌 지 25년 만이다. 자그마치 25년이라는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출고식에는 KF-21 시험비행 조종사, 방산업체 임직원, 공군사관생도, 항공과학고 학생, 14개국 외교 사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밝힌 지 25년 만에 양산 1호기가 대내외에 공개됐다. 앞서 방위사업청과 KAI는 KF-21를 검증하기 위해 총 6대의 시제기를 활용해 955회 지상 시험과 1601회 비행 시험을 했다. 이날 출고된 KF-21 양산 1호기는 성능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출고식에 이어 축구장 3개 크기의 KAI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이곳에선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임이자·이달희 의원, 캠프 합류"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지낸 이력이 있는 이 의원은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다.



KF-21 양산 1호기 출고…李 “땅-바다-하늘 우리 기술로 방어”

한국은 4.5세대 초음속 전투기 개발에 성공한 8번째 국가가 됐다.이 대통령은 “KF-21의 성공을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판으로 삼겠다”며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다.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체계 통합 기술 이전 등을》 미국이 거부해 개발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자그마치 25년이라는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고 했다. 제작 업체와 공군의 성능 확인 과정을 거쳐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한편 이 대통령은 경남 진주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들도 ‘상임위원장 독식’ 지지…국힘 입법 지체에 “책임 정치” 우선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할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직 전부를 가져오겠다는 당 지도부 입장에 찬성한다는 뜻을 25일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 상임위원장들이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는 상황에서 여당 중심으로 입법 성과를 만들어내는 책임 정치가 우선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회 운영을 책임지는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 협상 결과를 토대로 원 구성 방향을 결정한다. 김 의원은 2020년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때 원내대표를 맡아 상임위원장 전부를 가져온 바 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협치를 통해 지금이라도 민생 법안 처리에 협력하라”며 “협치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책임 정치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대통령 정무특보를 맡고 있다. 그는 “여야 원 구성 협상이 원만히 조기 타결되면 존중하겠지만, 진행이 안 되면 (의원) 전체의 뜻을 물어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협상이 결렬되면 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 표결을 통해 상임위원장 전부를 가져갈 수 있다는 취지다.



與, 서울 중랑·은평·강서 現구청장 단수공천…성동·강북 경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서울 중랑·은평·강서구청장 후보로 현역 구청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진 청장은 2023년 10월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구청장의 구청장직 상실로 열린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李, 쓰레기봉투 대란 우려에 “재활용 원료로 만들라”

이규연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한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원유 수입 때문에 문제가 되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해서 쓰레기봉투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와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의 여수 석유 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



[포토] 이재명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남 사천시 KAI(한국항공우주)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단 김범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남 사천시 KAI(한국항공우주)에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을 마친 뒤 관계자들과 생산시설 시찰 하고 있다.



임실군수 예비후보 5명 "김진명 후보, 경선 감산 페널티 받아야"

이들은 "우리는 민주당 심사 기준에 맞춰 김 예비후보에게 경선 시 25%의 감정을 적용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부, 39개 기관과 고층건축물 화재 대형재난 훈련 실시

행안부는 최초 상황 보고를 받고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하며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각 기관은 역할에 맞춰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행안부는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울산시 등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고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관리를 총괄·조정했다. 울산남구청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현장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인력과 자원을 투입했다. 울산남부소방서는 70m 굴절차와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구조에 나섰다.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협력해 건물 안전진단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서는 화재 장소와 불길·연기 확산 여부에 따라 대피, 구조 요청, 대기를 결정하는 피난행동요령과 피난계획을 점검했다.



"러, 北노동자를 학생으로 위장 고용…고액 '장학금'도 지급"

이 단체는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70개가 넘는 러시아 기업이 교육 체계를 활용하여 북한 국적의 인력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전했다. 일례로 러시아 '소제이스트비예 대학'은 북러 정부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로부터 북한 노동자 등록 기관 중 하나로 지정됐다. 단체는 이를 두고 "교육 지원이 아닌 강제 노동 임금 전달 구조"라고 짚었다. 유엔 안보리는 2017년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 2375호에서 회원국들의 북한 노동자에 대한 고용 허가 부여를 금지했고, 이어 채택된 2397호에서 해외 북한 노동자들을 2019년 12월 22일까지 모두 송환하도록 했다.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서 현직-도전자들 '공방'

강 예비후보는 군산사랑상품권, 태양광 발전 시민펀드, 현대차 9조원 투자 유치 등 성과를 강조하며 "군산의 새로운 전성기를 위해서는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군산의 인구는 줄어드는데 미분양 아파트와 빈 상가, 빈집이 도시를 잠식하고 있다"며 "도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개발이익은 시민에게 돌아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정치권이 시민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것이 우리 군산이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제는 과감하게 부정부패와의 고리를 끊어야만 우리 군산이 희망이 있다"면서 "실패하는 지도자로는 승리하는 군산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지방이 韓경제 성장엔진…진짜 지방시대 앞장서겠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25일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잘 사는 진짜 지방시대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몬드만 먹고 소변 이상…강선영 "지능화된 병역면탈 막아야"

지난해 유명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출연한 적 있는 한 유명 래퍼가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조사받았다.A 씨는 정신질환을 가장해 병역 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으려 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16년 최초 병역판정 검사에서 신체 등급 2급을 받았다. B씨는 이 방법으로 체중을 50㎏ 이하로 만들면서 소변검사에서 '케톤' 등의 이상 소견도 만들어냈다. 케톤은 단식으로 포도당이 부족할 경우 체내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쓸 때 생기는 부산물이다.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병무청 특사경은 B씨의 소변검사에서 케톤 수치 등이 정상범위에서 크게 벗어난 것을 의심해 수사에 착수했다.



원주사회대개혁연대 출범…6·3지선, 시민 주권도시 전환 계기로

원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주사회대개혁연대회의'를 출범했다. 연대회의는 25일 출범 선언문을 통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훼손한 내란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민주시민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대회의는 이어 현재 제시된 후보자의 주요 공약에 대해 무조건적 수용이 아닌 비판적 검토가 필요함을 밝혔다. 차기 원주시정이 지향해야 할 방향으로는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 공공성과 인권이 보장되는 도시 포용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자치 도시를 제시했다.



北비핵화·적대적 2개국가 해법찾기..통일안보 전문가들 머리맞대

전현직 통일·안보 수장들이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적대적 2개 국가론' 대한 해법을 찾기위해 토론을 벌였다. 25일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은 '적대의 종식과 평화공존을 위한 한반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회의를 가졌다.



울릉도-독도 선 긋고, 최근 사진 넣고…정교해진 日 교과서 왜곡

일본 도쿄서적(東京書籍)이 펴낸 고등학생 대상 '지리탐구' 교과서에는 주요 국가의 국경 분쟁과 영토 문제를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난 24일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통해 확정한 내용을 보면 내년부터 쓸 도쿄서적 교과서에는 독도가 새롭게 더해져 총 세 곳의 사진이 담긴다. 비교적 최근 촬영한 독도 모습이다.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일방적 주장이 담긴 교과서 상당수가 일본 정부 검정을 통과한 가운데 역사 왜곡 작업이 더욱 정교해졌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박 센터장은 올해 검정을 통과한 일본사탐구, 세계사탐구, 정치·경제, 지리탐구 등을 언급하며 "전체적으로 (일본 정부의) 학습지도요령을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박 센터장은 주요 교과서에 실린 지도를 특히 주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 센터장은 "경계선은 눈을 크게 뜨고 봐야 할 정도"라며 "축척과 관계없이 경계선을 세밀하게 긋고, 독도를 일본 영토로 정교하게 표시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위원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바뀐 점을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며 "일본의 전시 동원 책임 소재에 대해 소극적인 인정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특검·김건희 2심서도 격돌…주가조작·여론조사 유무죄 공방

구체적으로 1심이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한 인식은 있었지만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하진 않았다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선고한 데 대해 특검팀 측은 "공동정범에 해당한다"고 반박했다. 교사범이나 종범이 아니라 김 여사와 주가조작 일당이 각자 범죄의 정범으로서 공동 책임을 진다는 의미다. 공동정범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범행을 방조한 방조범으로라도 처벌돼야 한다는 점도 추가했다. 특검 측은 1심에서는 방조범 주장을 펼치지 않았다. 양측은 1심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의 '여론조사 수수'와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데 대해서도 공방을 벌였다. 특검팀 측은 1심이 "여론조사의 특수성을 간과했다"며 법리를 오해했다고 주장했다. 1심에서 일부 유죄로 판단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선 특검팀 측은 전부 유죄, 김 여사 측은 전부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구체적 항소 이유를 설명한 후 "원심 형량은 너무 낮다"며 1심 때 구형량과 같은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천800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앞서 지난 11일 공판준비기일에서 내달 28일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영상] F-22·B-52 비행시험 모습 포착…날개 밑에 장착한 물체는?

미국 모하비 사막 상공에서 첨단 무기와 신형 장비를 장착한 채 비행 시험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더워존은 "새로운 스텔스 연료 탱크는 F-22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분쟁에서 훨씬 더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평가했습니다. 적외선 센서 포드에 대해서는 "이 포드가 스텔스 표적 탐지 능력 높이고 미래 공중전에서 F-22의 생존 확률과 탐지 능력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 한 컷]노트북엔 ‘李 특위 반대’ 피켓…오늘도 與野 설전

25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장 모습입니다.



[영상]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한국형 전투기 글로벌 비상 신호탄

첫 독자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의 출고식이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청와대와 정부 및 군 관계자들, KF-21 시험비행 조종사와 방산업체 임직원, 공군사관생도와 14개국 외교사절 등 500명이 참석했습니다. KF-21은 노후화된 공군 전투기 F-4와 F-5를 대체하고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4.5세대 쌍발엔진 초음속 전투기입니다. 블록1 양산 계약 가격은 대당 약 1천200억원 수준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올 상반기 중 체계개발을 최종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양산 1호기를 공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한국형 전투기의 첫 해외 수출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재활용 원료 쓰레기봉투 제작…중동상황 장기화 대비"

이 수석은 이날 MBN에 출연해 "보유세는 부동산 문제가 잡히지 않는다면 쓸 수 있는 '히든카드' 성격을 가졌고, 아직은 (카드를) 뽑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대통령과 회의하면서 그 현황도 짚었다"며 "지자체별로 차이는 있지만 서울은 몇 달 치 정도의 여유 분량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경남교육감 선거 D-70…보수 분화·진보 결집 '요동'

중도·보수 진영은 후보 난립 양상을 보이는 반면 진보 진영은 단일 대오 형성에 박차를 가해 교육감 선거가 다자구도로 치러질 공산이 커지는 모양새다. 먼저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이하 단일화 연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지난 1월 탈퇴했던 김상권·김영곤 예비후보가 이날 후보 간 단일화 추진에 전격 합의했다. 이들은 내달 3∼4일 도민 1천명 대상 여론조사를 거쳐 6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첫 재판…"내란몰이 정치공작"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부인…"특검 공소사실 법왜곡죄 해당"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첫 정식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추 의원 측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첫 공판에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제시한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추 의원 측은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전화를 받고 국회의 계엄 해제 저지 요청에 협조했다는 취지의 공소사실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인지하지도 못했고, 윤 전 대통령의 협조 요청도 없었다는 것이다. 추 의원의 협조도 당연히 없었다는 논리다.



[쇼츠] 미 F-22·B-52 수상한 비행시험 포착

미국 모하비 사막 상공에서 첨단 무기와 신형 장비를 장착한 채 비행 시험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역사적인 KF-21 1호기 출고식…李대통령, 조종사 어깨 두드려 격려(종합)

이날 행사에는 청와대와 정부 및 군 관계자들, KF-21 시험비행 조종사와 방산업체 임직원, 공군사관생도와 14개국 외교사절 등 500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대형 디스플레이가 좌우로 열리며 양산 1호기가 활주로로 미끄러져 들어오자 이 대통령은 환한 웃음과 박수로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어 활주로로 내려와 양산 1호기를 조종한 전승현·정다정 중령으로부터 경례를 받았다. 전 중령은 KF-21의 최초 시험비행 조종사로, 시험비행 대대장을 맡았다. 정 중령은 여군 최초의 KF-21 조종사다. 이 대통령은 출고식 행사를 마친 뒤 KAI의 항공기 최종조립공장인 고정익동을 방문해 양산 현황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영상 닫기 이재명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KTV 제공.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원주, 강원 신산업 중심지 만들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원주 부론산업단지를 방문해 "원주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이어 與도 비상경제대응상황실 설치키로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원내에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물가, 에너지, 금융시장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날 청와대도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할 방침을 밝혔다.



김부겸, 국힘 후보 모두 이긴다…대구 정치권 ‘들썩’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포토] 자주국방 상징 ‘KF-21’ 양산 1호기 출고

자신의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도산안창호함, 加 60조 잠수함 수주 '지원 작전'

정부도 외교 채널을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25일 해군에 따르면 도산안창호함(SS-III)은 이날 한·캐나다 해군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경남 진해기지를 출항했다.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까지 약 1만4000㎞를 2개월 동안 항해하는 이번 작전은 국내 잠수함 역사상 최장 거리 운항이다. 항해 중 괌과 하와이에 기항해 군수를 적재하고, 하와이부터는 캐나다 해군 승조원이 편승해 공동으로 항해한다.도산안창호함의 출항은 한국 잠수함 능력을 캐나다 정부에 보여주는 성격이 짙다.



이달 인도네시아와 16기 계약…페루에도 수출 타진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는 양산 1호기 출고와 함께 각국 수출을 앞두고 있다. 25일 방위산업 업계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달 말 국빈 방한해 우리 정부와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KF-21 16대 도입을 위한 수출계약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실제 수출 금액은 협약을 거쳐 상반기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국힘 경남도당 "대통령, 이달에만 경남 두 번 방문…중립지켜야"

도당은 이 대통령이 행사 참석 후 시장을 찾을 때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등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이 동행했다고 지적했다.



佛 라팔 뺨치는 4.5세대 초음속기…가성비에 亞·유럽 '러브콜'

< KAI 공장 찾은 李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공장에서 KF-21 양산 1호기 성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이 자력으로 개발한 첫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25일 출고됐다. 2021년 시제기를 처음 선보인 후 시제기 1호기부터 6호기까지 995회 지상 시험과 1601회 비행 시험을 무사고로 마쳤다.‘K방산’의 결정체로 불리는 KF-21 생산에는 국내 방산기업의 기술이 집약돼 있다. KAI 주도로 한화그룹, LIG넥스원 등 국내 기업 600여 곳 소속 6만45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타국으로부터 전수하기 어려운 전략 자산인 능동전자주사위상배열레이더(AESA) 등 첨단 항전장비를 자력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이날 모습을 드러낸 양산 1호기는 올 9월 공군에 인도된다. 양산 1호기엔 작년 8월 출고된 한화시스템의 AESA 레이더가 들어갔다. 공군은 2028년까지 KF-21 40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실전 배치에 앞서 중요한 과정이 남았다. 공대지 화력을 높이는 ‘추가무장 시험사업’이다. ‘블록3’ 개량 단계에 진입하면 진정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진화할 전망이다.



김부겸, 대구 가상대결서 野후보 '압도'

영남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대구 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23일 실시한 대구시장 여야 후보 간 1 대 1 가상 대결 지지도 조사에서 김 전 총리는 최근 공천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후보 8명과의 가상 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했다. 4%)과의 대결에선 모두 50% 넘는 지지도를 보였다. 김 전 총리와 이 전 위원장의 1 대 1 가상 대결에서 김 전 총리는 47.



1300만 투자자 구애 나선 野 "코인만 과세, 형평성 안 맞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 첫 번째)가 25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과세 제도 개선 관련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내년부터 개인투자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양도차익 과세가 시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과세 폐지를 추진한다. 현행법은 디지털자산 양도·대여로 얻은 소득 가운데 250만원의 공제액을 초과하는 부분에는 기타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더해 22% 세율을 매기게 돼 있다. 당초 2022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세 차례 유예돼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불법건축물 양성화법 속도

85㎡ 이하 다세대주택, 165㎡ 이하 단독주택, 660㎡ 미만 다가구주택 등이 양성화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당정이 사실상 기준을 조율한 법안을 내놓으면서 상반기 국회 처리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 국토위 야당 간사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도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당정은 단독주택은 165㎡ 이하, 다가구주택은 연면적 660㎡ 미만까지 양성화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법안은 85㎡ 이하 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까지 대상에 포함했다.



조작기소 국조 첫날, 박상용·엄희준 등 102명 증인 채택

25일 국회에서 열린 ‘조작기소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방적인 증인 소환에 항의하며 퇴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조작기소 국조특위) 첫 회의부터 여야가 증인 명단 등을 놓고 충돌했다. 증인 명단에는 대장동 부동산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한 엄희준 검사, 강백신 검사 등을 비롯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주민철 대검 반부패부장 등이 포함됐다. 민주당 간사인 박성준 의원도 “견제받지 않은 검찰의 무도한 기획·표적 수사를 국회 차원에서 조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맞섰다.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증인 채택 여부를 둘러싼 언쟁도 벌어졌다.



"벤처기업은 중복상장 금지 예외 적용해야"

김형균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본부장은 “소수 주주의 다수결제도(MoM)를 도입해 주주총회 승인을 받는다면 (중복상장을) 허용하는 방안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MoM은 이해 충돌성 거래에서 대주주 의결권을 배제하고, 소수 주주 다수의 찬성이 있을 때만 안건을 통과시키는 제도다.중복상장 정의를 유형별로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국거래소는 일단 외부감사법상 종속회사, 공정거래법상 계열회사로 수직적 지배관계인 회사를 중복상장 규제 대상으로 정의한 상황이다. 구체적으론 자회사의 중복상장 추진 시 모회사 이사회에 주주 충실 의무를 부여하고, 모회사 이사회가 중복상장에 관한 평가·입장을 공시하도록 민주당과 법을 바꾸겠다고 했다. 당초 해당 방안은 중복상장 금지 여파로 기업의 해외 이탈이 가속할 경우를 대비해 논의됐던 내용이다.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금품 제공 투서…공관위 사실관계 확인 중

A씨는 에 "추후 현금을 되돌려 받기로 하고 한 명이 대표로 카드 결제했을 뿐 제가 물품을 사서 제공했다는 것은 사실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카드 결제하고 현금을 받으면 괜찮다고 생각한 것은 제가 잘못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군가 악의적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제보한 것 같다"며 "당시 함께 있었던 3명으로부터 사실 확인을 받아 이날 공관위에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정부, '대남통' 장금철 北외무성 1부상 기용 동향 포착

정부가 북한의 대남 조직인 '10국'이 외무성 산하로 편입되고 '대남통' 장금철이 10국의 수장과 외무성 제1부상을 겸직하고 있다는 동향을 포착한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장금철이 외무성 제1부상이자 10국 부장을 겸임한다면 당의 전문부서가 맡던 대남 업무가 권력구조상 당보다 아래로 인식되는 내각으로 옮겨지고, 외무성 산하의 부서 업무로 격하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다만 장금철이 외무성 제1부상을 맡았다면 북한이 여전히 대남 업무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윤호중 장관 통합 앞둔 전남광주 찾아 종횡무진..."지역소멸 극복과 대도약의 마중물 만들 것"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광주·전남 일대 네 곳을 잇달아 찾으며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의 키워드는 '통합'이었다. 행정 통합에 앞서 지역에서 이미 이뤄진 경제 통합의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첫 방문지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였다. 이어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것을 언급하며 "오는 31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전남 장성에서 생산된 농식품을 광주에서 판매하는 이 매장에는 900여 농가의 4300여 품목이 진열돼 있다. 생산자 이름표가 붙은 딸기가 판매대에 가지런히 놓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전남 함평군과 광주광역시에 걸쳐 조성된 국내 최초의 광역협력 국가산단인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에는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이 조성된다. 올해 1월 창고동 공사를 시작했으며, 4월 정련동·압연동, 하반기에는 생산동 공사에 순차 착수한다.



대전·충남 통합 무산 책임 놓고 충남지사·도의원 설전

그러자 김 지사는 "민주당 도의원이니까 중앙당이나 대통령에게 지금이라도 통합법안을 통과시키라고 하라"며 "왜 우리에게 책임을 돌리냐"고 따졌다. 이 과정에서 "내용을 정확히 알고 질문하라"거나 "도민 대표라면 공부 좀 하라", "질문 같지 않은 질문"이라는 말까지 쏟아냈다. 이후 민주당 의원들은 회견을 열어 "도민과 도민 대표인 도의회를 경시하는 김 지사의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김 지사에게 구체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북한단신] 김정은, 리병삼 전 고문 사망에 애도 화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리병삼 전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 고문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는 화환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파병 반대”…미 대사관 앞에 드러누운 민주노총 [현장 화보]

2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청와대 앞에서 ‘미국·이스라엘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미국 대사관까지 행진했다.



양재대로 車전용도로 해제…26일부터 보행자·이륜차 통행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규제 철폐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구간은 1989년 2월부터 37년간 자동차전용도로로 운영됐다. 대표적으로 이 구간은 생활도로로 기능하고 있는데도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륜차 운전자가 우회해야 했다. 자동차전용도로는 원칙적으로 보행자와 이륜차 통행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감사원·인사처, 적극행정 워크숍…"공무원 소신있게 일하도록"

두 기관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 적극행정 추진 방향과 보호관의 주요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



與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회복세…국힘 공포조장 멈춰야”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정책 실패의 책임을 국민에게 세금으로 떠넘기려 한다’며 본질을 왜곡하는 선동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미국 뉴욕,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등 주요 도시의 보유세 현황을 비교한 언론 보도를 공유한 것을 두고 “보유세 인상 군불 때기에 나선 것” “징벌적 세금으로 정책 실패를 덮으려는 모습”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이어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규제 강화가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고,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우세한 상황”이라며 “이처럼 지표가 긍정적인 신호를 가리키는데 왜 국민의힘만 실패라고 우기는가”라고 했다.김 원내대변인은 “분명히 밝히지만, 정부 부동산 정책의 목적은 ‘세수 증대’가 아니라 ‘시장 정상화’”라며 “주거 사다리를 발로 차는 것은 집값을 폭등시켜 서민의 희망을 앗아가는 투기꾼과 그들을 비호하는 세력”이라고 말했다.



국힘 윤갑근·윤희근 경선 기탁금 납부 보류…김수민 감점 요구

국민의힘의 윤갑근·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추가 접수를 통해 경쟁에 합류한 김수민 예비후보의 감점을 요구하면서 경선 절차 진행에 제동을 걸었다. 2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두 예비후보는 중앙당 공관위에 김 예비후보의 감점 처리 또는 가점 배제를 요구하면서 경선 기탁금 납부를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의 윤갑근·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추가 접수를 통해 경쟁에 합류한 김수민 예비후보의 감점을 요구하면서 경선 절차 진행에 제동을 걸었다.



외통위, 이란대사 면담… 호르무즈 韓선박 통행 요청

이어 "현재 전쟁으로 말미암아 국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우리 대한민국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며 "그래서 빨리 종전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해주면 좋겠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에 쿠제치 이란대사는 "한국을 포함해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 중동지역에 다시 평화가 오도록 함께 노력해 주면 좋겠다"는 취지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면담 중 김 위원장이 오늘(25일) 이란과 미국이 15개 부분에 대해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것이 사실이냐고 쿠제치 이란대사에게 물었는데, 대사는 '가짜뉴스'라고 답했다"며 "이란 측은 주로 자위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차원으로 설명하고 나름대로 자신들이 미국과 특히 이스라엘로부터 도발을 받고 있다는 입장을 주로 설명했다"고 부연했다.아울러 김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 180여명, 이란 인근 걸프국에 우리 국민 1만 3000여명이 여전히 잔류 중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쿠제치 이란대사에게 전달했다"고 했다.이에 쿠제치 이란대사가 "전쟁초기부터 이란 내 한국인들이 대피하는 문제들을 적극 조치했고 지금도 이란 내 한국인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국민들이 원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출국…美 루비오 만날지 주목

조현 외교부 장관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외교장관 확대회의 참석을 위해 25일 출국했다.



'미니 총선' 재보선 최대 15곳… '대선 주자급' 출격 대기[막오른 6·3 지방선거]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은 5곳이며, 현역 의원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될 경우 최대 15곳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최근 안산갑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되면서 재보선 지역구가 4곳에서 5곳으로 늘어났다.현재 원내 인사 중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는 김상욱·박찬대 의원이 확정되면서 울산 남구갑과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가 확실시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의 현역 의원들이 단체장 후보로 최종 확정될 경우 재보선 대상 지역은 최대 15곳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서울에서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제외한 다수의 후보들이 현역 의원이다. 본경선에 진출한 박주민(서울 은평갑)·전현희(서울 중·성동갑) 의원이 정 전 구청장을 꺾고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될 경우 해당 지역구에서 보궐선거가 열린다. 현재로서 재보선 출마가 유력한 한 전 대표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한 전 대표는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 또는 주호영 의원의 지역구 대구 수성갑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서 한 전 대표와 격돌하는 '빅매치'가 성사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출마를 시사했고, 기존 인천 계양을에 지역 기반을 뒀던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연수갑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야권에서는 한 전 대표의 계양을 차출 시나리오도 나오지만 한 전 대표 측은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향후 거취도 주목된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외 다른 선택지는 생각해본 적 없다고 했지만, 당 주류는 이 전 위원장이 대구지역 재보선에 출마할 것을 내심 원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에서는 여의도연구원장과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유의동 전 의원이 유력하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진숙 전 위원장과 호흡을 맞춘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이 출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재수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에는 조 대표와 한 전 대표 외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유력하며,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출마설도 나온 바 있다. 반대로 승자는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한 전 대표가 국회에 입성할 경우 '초선 중진'으로서 친한계를 진두지휘하며 국민의힘에 복귀하고, 당권까지 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송영길 전 대표 역시 여권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인 만큼 여권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8번째 4.5세대 초음속 전투기… 25년만에 완성된 꿈[KF-21 양산 돌입]

단군 이래 최대 방산 프로젝트인 KF-21 사업이 김대중 정부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에 착수한 이래 25년 만에 대망의 양산에 성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4.5세대 전투기 KF-21의 대량생산 시대 개막을 전 세계에 선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KF-21 시제기 출고에 성공한 지 5년 만에 첫 양산에 돌입했다.KF-21사업의 구상부터 시제기 개발과 본격 양산까지 고비도 많았다. 퇴임 1년을 앞둔 문 전 대통령이 시제기 출고식에 참석, KF-X를 KF-21 '보라매'로 명명했다. KF-21 시제기는 2022년 7월 1호기 최초 비행을 시작으로, 2026년 1월까지 42개월 동안 1600여회 시험비행을 단 한건의 사고 없이 통과했다. KF-21 수출가격은 최소 1000억원이 넘는다. 지난해 5월 UAE 공군방공사령관과 국방차관이 KAI 본사를 방문, KF-21 시제기에 직접 탑승하기도 했다.



李 "KF-21, 방산 4대 강국 이끌 발판"[KF-21 양산 돌입]

그리고 끝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냈다"며 "25년이라는 긴 시간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고 돌아봤다. 또 공대지 능력 강화 기종은 2029년부터 2032년까지 80대가 추가 양산될 예정이다.군은 KF-21을 2032년까지 총 120대 실전배치해 F-4와 F-5 전투기를 완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동장관, 대전화재참사 "전형적 인재로 판단…참으로 송구"

그는 사직서를 제출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겠다"고 답변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대전 화재 참사에 대해 "사직서를 제출하겠나"라는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응답했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해 7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산재 대책 주문에 "직을 걸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지금도 사직서를 갖고 다니나"고 물었고, 김 장관은 "그렇다.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직서를) 제출하겠나"고 재차 물었다. 참으로 송구하다"고 답변했다.



장동혁, '컷오프 반발' 주호영에 "당 위한 결정 해주리라 생각"

장 대표는 이날 KBS '사사건건'에 출연, "주 의원은 우리 당에 가장 큰 어르신 중에 한 분이시고 국회부의장도 맡고 계신다. 국민의힘과 국회에서 해 주셔야 할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를 두고 "당이 어려울 때는 또 누군가는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 의원이 '선당후사'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가 필요에 따라 거기(대구)에 나온다고 하는 걸 막을 방법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장 많은 곳에서 승리하는 것이 당연한 목표다. 그러면서 "대표가 어느 지역을 버리고 어느 지역은 패해도 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런 질문을 하는 분들의 마음은 6월 3일이 아니라 6월 4일 이후에 가 있는 것"이라며 "제게 어떤 정치적 책임이 온다면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 앞두고 여당 내 ‘갈라치기’ 논쟁…“친문이 윤석열 도왔다는 건 모욕” “ABC 구분 부적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내 갑작스럽게 벌어진 당 갈라치기 논쟁이 25일 계속됐다. 친문재인(친문)계 세력이 2022년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를 돕지 않았다는 주장에 친문계는 반발했다. 당내에서는 선거 기간 당내 내분이 있는 것처럼 비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친문이 윤석열 당선을 도왔다니요. 해도 너무하다”고 적었다. 윤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친문계다. 윤 의원은 송 전 대표의 주장에 “당연히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저 참담할 뿐”이라고 적었다. 유 작가의 ABC론에 대해서도 당내 반발이 나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면 “B그룹이 제일 먼저 떨어져 나간다”며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돌을 던진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선거 전 여권 내 분열상이 표출되는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그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 투쟁을 할 세력 관계를 가지고 서로를 공격하는 카드로 사용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양문석 "안산갑 와달라"…김용에 국회의원 보선 출마 요청(종합)

양 전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김 전 부원장을 거명, "안산 갑으로 와달라"며 "안산갑의 지역위원장을 맡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양 전 의원은 12일 대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되며 의원직이 상실됐다. 그는 애초 재판소원 청구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번복하면서 안산갑에서도 6·3 지방선거와 같은 날 국회의원 보선이 열리게 됐다.



정청래·김부겸 26일 만난다… 대구시장 출마 재차 설득할 듯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6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만난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정동의 한 식당에서 김 전 총리와 회동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구 지역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책을 약속하고, 김 전 총리에게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재차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내일 김부겸 만난다…대구시장 출마 설득할 듯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26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회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 전 총리에게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재차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의 가상 대결에서 김 전 총리는 47.0%, 이 전 위원장은 40.4%였다.



靑 "카타르 LNG 도입 중단돼도 공급 안정…비중동산 수급 원활"

또 만일 카타르산 LNG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 수급이 원활해 안정적인 LNG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외교2차관 "중동 불안, 경제안보 직결…공급망 차질 파악 중요"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후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진주 시장 방문한 李대통령 “나는 멀쩡, 국민이 건강해야”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호떡을 권하며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말하기도 했다.



국힘 공천 내홍 계속…'대구 컷오프' 주호영 내일 법원에 가처분(종합)

주 의원 측 관계자는 25일 에 "내일 중으로 법원에 가처분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관위는 6선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당시 법원은 주 의원의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으나 주 의원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됐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가처분 신청 결과를 지켜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의 가상 대결에서 김 전 총리의 지지도는 47.0%, 이 전 위원장은 40.4%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국민의힘 주자들은 가상 대결에서 김 전 총리에 지지도가 뒤졌다. 김 전 총리와 주 의원은 가상 대결에서 각각 45.1%, 38.0%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남권 4선 중진 박대출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구시장 후보 공천, 원점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며 "급할수록 정도(正道)로 가야 한다"고 썼다.



정동영, 공식석상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표현(종합)

정 장관은 "북측이 평화공존의 새로운 관계 속에서 '국가발전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며 "그것이 남북관계이든 한국 조선관계, 한조관계이든,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관계 설정을 통해서 남과 북이 함께 공동이익을 창출해 나가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장관은 이날 '적대의 종식과 평화공존을 위한 한반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학술회의 개회사에서 "북쪽의 적대적 두 국가론이라는 구조적 변동의 도전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 패러다임을 바꿀 시점"이라며 이런 표현을 사용했다. 정 장관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남북 간 평화적 공존관계가 제도화된다면, 남북 간 그 어떤 문제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남북기본협정 체결과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유관국 간 논의가 시작될 때 한반도 문제는 비로소 해결의 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영상 다시보기: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조동주: 알겠습니다. 사실 지선 얘기를 좀 해 보면 뭐 이제 사실 2022년 때 12대 5라는 대승을 이룬 진두지휘를 한 주역 아니십니까? 이 대표가. 그래서 이제 사실 지금 16개 중에 경북 빼고 15개 전패가 예상된다. 좀 바라보는 심정이.▶이준석: 뭐 제가 봤을 때는 꼴좋다 같은 거긴 한데요. 저는 2021년과 2022년에 제가 김종인, 이준석 체제가 아마 10년 20년 뒤에도 보수 진영의 뼈아픈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제가 그때 2022년에 대선 끝나고 지선하기 전에 이제 전장연 문제 같은 것들. 지금 와서 그런데 그게 한 4년 지난 다음에 전장연에 대해서 평가를 보면요. 이준석이 한 말이 맞았던 거죠. 지금 어제 그제 뭐 나왔습니까? (증략)▶이준석: 절대 안 됩니다. 그렇게 그러니까 그게 이제 지금 보수 진영의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그 확신을 심어줬다는 거예요. 제가 두 번 속으면 바보죠 두 번 속으면 바보죠. 지금 지금 보십시오. 지금 뭐 모 정치인의 지지자라고 하는 사람들 얼마나 한심합니까? 예를 들어 지금 트럼프주의 이런 것들에 대해 가지고 보수진영을 반대해야 돼요. 트럼프주의 같은 거는 저는 오히려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미국의 최상위급 엘리트들이 저랑 교류하던 사람들이지만 이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게 트럼프주의예요. 그런데 거기서 완전히 이제 그 뭐랄까요? 그런 것들에 대해 가지고 미국의 엘리층들이 이걸 받아들이지 못할 거예요. 미국 시민들은 물론이고 그럼 이게 지속되기 어렵다는 걸 알아야 되는 건데 지금 보수 일각을 보면 자기들의 명예 미국인인 것처럼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아니 트럼프가 음모론자입니까? 지금 미국에서도 보면요. 상당수의 엘리트나 아니면 그런 의사결정권자 중에 상당수는 지금 트럼프주의의 위기를 받아들이고 있고. 지금 이란 전쟁도 보세요. 모 인사에 대해서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것도 아니고요. 모 인사에 대해서 제가 만약에 언론에서 물어보면 제가 이렇게 얘기해요.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사실 개혁신당을 차리고 국회의원 되고 나서도 그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죠. 근데 이건 제가 아마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 것 같은데. 해본 것에 대한 약간 그 동경이 없어요.▷조동주: 당 대표를 이미 해봤으니.▶이준석: 당 대표뿐만 아까 말했듯이 그거를 보수를 일신하기 위한 아까 그랬는데 너무 결과가 안 좋거든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은 그 당에 만약에 난 정계 개편이 일어나든 뭐 해가지고 헤게모니를 잡는다 한들 내가 그러면은 뭘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 게요. 예를 들어 지난 2024년 총선에서 그러면은 그 갑자기 한동훈 비대위원장 세워 가지고 이제 한다고 했을 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자기가 봤을 때 새로운 사람이라는 사람이 몇 명 나왔을까요? 그리고 이제 몇 군데 당선 확실 지역 대구 이런 데다가 이제 뭐 우재준 의원 이런 사람들 이렇게 넣었겠죠. 근데 그게 사실 판을 바꾸진 못하거든요. 근데 그거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 게 제가 대표할 때도 그랬어요. 그러면 지금 만약에 보수진영에 누가 당 대표가 된다 한들. 지금 거기에 모든 문제의 근본이 있는 거예요. 보면은 뭐 누구누구 연대설 퍼뜨리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게 뭐 정치인 양 그리고 연대하면 어쩔 건데요.▷조동주: 근데 또 윤이랑은 또 대척점을 세우고 있잖아요. 또 지금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이준석: 안 세우고 어쩌겠어요? 그거는 불가항력에 의한 거지 뭐 사실 윤석열한테 받아먹을 거 다 받아먹었는데. 저는 윤석열 받은 게 하나도 없어요. 윤석열이 나쁜 사람이라고 준 것도 없이 해만 끼쳤는데 그런데 한동훈 대표는 다 받아먹고 이제 그렇게 하려니까 그게 이제 복잡할 텐데 글쎄요. 저는 뭐 윤석열의 어떤 것들을 부정하려고 그러면 자기의 많은 것들도 부정해야 될 텐데 그건 뭐 어떻게 할지 제가 알 바 아니고요. 저는 저한테는 다르게 안 보입니다. 그냥 검사라서가 아니라 똑같아요 하는 게 김건희 여사 그때 논문 표절이니 뭐 학력이니 이런 거 나왔을 때 윤석열 통한테 제가 그랬어요. 뭐 제가 뭐 가천대 뭐 변변치 않은 학교 뭐 정확히 표기하자면 그런 학교 석사 학위가 왜 필요합니까? 그런데 자꾸 그거를 이제 뭐 연대 이렇게 틀을 만들려고 하는 거는 궁해지니까 그렇겠죠. 이해는 하는데 그렇게 해서 근데 아까 제가 말했듯이 그렇게 해가지고 지금 오히려 적만 만들고 있지 않느냐 그렇게 뭐 한 다음에 연대. 제가 아니 연대하기 싫은 건 내 마음이죠. 그게 보면 지금 그 짓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건데 우리 집안의 화목을 위해서 넌 결혼해 줘야 된다 뭐 이런 거잖아요. 그게 제정신인가 싶은 거예요. 저는 보면은 그런데 그거를 매일 이제 상대를 바꿔가면서 어느 날은 오세훈이었다가 어느 날은 주호영이었다가 이걸 지금 언론에 흘리면서 누가 그런 식의 강제 결혼을 시도하는 그런 거를▷조동주: 그렇군요. 이게 뭐 아무튼 저희가 지금 계속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이게 사실 지금 이제 뭐 대표님께 이렇게 질문하고 싶은 QnA를 이제 아까 말씀하셨는데 엄청 많은 분들이 올려주셨어요. 저희가 이제 좀 이제 이것도 소개를 좀 해 드려야 되니까 이제 케빈김 님께서 한동훈이랑 한 번도 통화 안 했나요? 이 질문 해 주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이제 검찰 개혁 검수완박 때 한 번 통화하신 걸로 알고 있고 그 이후에는 없습니까?▶이준석: 그건 없습니다. 제가 이제 윤석열 이것도 이제 참 황당한 일화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그 검수완박에 처음에 합의해 주라고 그랬어요. 권성동 의원이 그걸 듣고 이제 합의를 해 준 거죠. 그때 윤석열 대통령이 뭐라고 그랬냐면은 “대표님 뭐 그거 뭐 검수완박 해도 경찰 애들이랑 하면 됩니다.” 뭐 이렇게 해서 그래서 뭐 알겠다고 이제 권성동 대표가 가서 합의했어요. 그랬더니만 갑자기 그 다음 다음 날 가지고 “이거 대표님 제가 뭐 언론사 논설실장이랑 이렇게 막 밥을 먹고 있는데 이거 안 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3월 25일 〈인터뷰를 부탁해〉 전문▷조동주: 네 저희 정치를 부탁해는 이제 12월에 이어서 세 번째 나와주고 계십니다. 바쁘실 텐데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구독자분들이 이제 지금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계신데 다 뭐 이준석 팬들의 엄청난 화력이 느껴집니다. 저희도 이제 저랑 이준석 대표가 이제 뭐 다 동갑인데 이제 40대. 이제 8년 뭐야 2026년이 됐으니까 빼도 박도 못하고 이제 40이 넘은 영 포티 아닙니까? 이제 스위트하게 구독자 여러분께 한 말씀 인사 부탁드립니다.▶이준석: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부터 이렇게 좋은 방송 함께하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근데 요즘 유튜브 방송 많이 나가지만 아 진짜 보수진영의 암울함에 대해서 얘기할 때마다 참 답답하긴 합니다.▷조동주: 그렇죠. 사실 이제 좀 그래가지고 이제 그 얘기는 이제 후에 할 텐데 이제 시작은 좀 이제 개혁신당 얘기로 좀 해보려고 해요. 이제 특히 대표님 같은 경우는 얼마 전에 해커톤에 참석하시더라고요.▶이준석: 저 원래 제가 프로그래머 출신이니까요. 제가 해커톤에 나가서 이 기술의 첨단이라고 할 만한 것들을 좀 경험해야겠다. 왜냐하면 해커톤은 개발자 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제일 기술의 선봉에 서 있는 친구들이 자기 자랑도 하고 이렇게 하기에 오는 곳인데 따라서 저희 팀이 괜찮은 거 만들었습니다.▷조동주: 그러니까요. 올라온 거 봤는데 사실 쓰신 글들의 절반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어려워가지고.▶이준석: 유튜브 썸네일이나 이런 것들 같은 것들 자기 마음대로 갖다 붙일 수 있도록 만든 건데. 이렇게 해서 접속하면은 사용해 보실 수 있는데요. 그래 가지고 지금 저희 팀이 또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조동주: 지금 이제 한창 기간인 거죠. 그 기간인거죠.▶이준석: 이번 금요일까지인가 그렇거든요. 근데 이번 주에 아마 상당히 많은 분들이 결제해 주셔야지 1등 할걸요.▷조동주: 그러니까 지금 보시는 시청자분들 이걸 꼭.▶이준석: 써보면 재미있는 서비스니까요. 한번 써보시면 됩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특히 이제 개혁신당 같은 경우가 지선 준비하는 걸 보면 되게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저희만 할 수 있는.▷조동주: 그러니까요. 이게 다른 당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독보적인 발언인데, 사실 대표님께서 이렇게 지금 쇼츠도 찍으셨고 해서 4천 명을 모으겠다. 이렇게 하셨잖아요. 어떻게 좀 모객은 잘 되고 있습니까?▶이준석: 지금 한 400명 정도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선거 전까지 한 천 명 이상 와야 되는 거고요. 7명까지 이렇게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지금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충남 세종 그리고 저희가 여섯 한 군데 더 있나요?▶이준석: 인천이 지금 준비돼 있습니다. 인천까지.▷조동주: 그런데 이제 사실 지금 이준석 대표 지역구인 경기 같은 경우는 또 비어 있고 몇몇 곳은 비어 있는 곳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후보들에 대해 그런 곳들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좀▶이준석: 경기는 저희가 훌륭한 분을 모시려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근데 경기는 지금 사실 이런 거예요. 저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무슨 일부 정치인의 지지자들이 이준석이 안 나가는 것이 무슨 뭐 내빼는 것이 저만큼 선거 맨날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준석이 선거 안 나가서 문제입니까 나가서 문제지 항상 그러니까 이게 저는 좀 의외입니다. 다들 그럴 수밖에 없죠.▷조동주: 그럴 수밖에 없죠. 그런데 사실 지금 이제 여론조사 결과들을 좀 보면 개혁신당이 이제 3% 정도를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대표님께서 대선을 하셨을 때는 8% 넘는 지지율이 나왔었는데 전국에서▶이준석: 대선 두 달 전에는 1%였어요. 이게 개혁신당 지지율이라는 게 이걸 보셔야 되는 게 양당의 경선 기간 때는 개혁신당 지지율이 쪼그라드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대선 때도 이제 그때 국민의힘 경선하고 민주당 경선하고 이럴 때는 쫙 줄어듭니다. 지금은 뭐 여기저기 기다리면서 받는 사람들이 다 있기 때문에▷조동주: 눈치를 많이 보고 있죠. 사실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요?▶이준석: 그대로 이제 보수진영에 대한 반감 플러스 국민의힘에 예를 들어서 뭐 부정선거 좋아하고 이런 분들은 개혁신당 좋아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게 상황이 반영되는 거죠. 그래 가지고 예전에 제가 항상 인용하지만은 정치인 비호감 조사하면 1위가 안철수였어요. 항상 안철수가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있어도 그냥 비호감 조사 1위 먹고 시작하는 게 양당에서 x 놓고 시작하거든요. 그런 게 좀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게 뭐 구조적인 상황이 발생하고요. 그거는 그러니까 이게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 지금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힘 가면은 그 국민의힘에서 비토층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개량할 수가 있는 게 아닙니다. 그 박홍근 청문회에서도 보면은 그렇고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고 노인 무임승차 건드리겠다고 하잖아요.▷조동주: 예 그렇죠 출퇴근 시간대▶이준석: 그거 누가 한 겁니까? 그런데 이준석이 건드렸을 때 보수진영에서 먼저 개혁신당 때리려고 저거는 노인 비하다 그리고 뭐 노인 혐오다 이러고 나왔잖아요. 정작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제 그 지점이 뭔지 알기 때문에 공략하러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지금 이재명 때리나요. 지금 와가지고 이제 그걸 다시 구축한다 그게 양치기 소년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아젠다 설정 능력을 가지고 지금 상황에서 하라고 하는 건 저는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어제도 보니까 그 이재명 대통령이 노인 무임승차 건드리니까 김문수 전 지사부터 해서 나와가지고 뭐 이거 뭐 바로 욕하더라고요. 이 대표 그런데 국민의힘이랑 진짜 뭐 해볼 생각 없어 그래서 제가 딱 얘기하는 게 뭐냐면요. 저라면 그렇게 하겠다.▷조동주: 이번에 나오셔서도 이제 출마하는 것도 가이드도 주시고 했었던 기억이 나요.▶이준석: 저라면 서울시장 나가겠다 저라면 제가 뭐 보궐 선거에 예를 들어 계양에 나가겠다. 그때 뭐 제가 그거 했던 게요. 저는 사실 맞는 말이었죠. 지금 계양 나갔으면 계양을 한 다섯 바퀴 돌았겠죠. 사진을 10만 장 찍었을거고요.▷조동주: 네 그래서 지금 사실 이제 국민의힘에서 가장 이제 공천 앞두고 잡음이 많은 데가 대구잖아요. 그래 가지고 그냥 날 것으로 제가 설명하자면 내가 아는 주 대표라면은 듣자마자 개빡칠 것 같다. 정확히 그렇게 표현을 했어.▷조동주: 잘 아시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또다시 삼파전의 팁을 하나 드리자면 네 제가 이제 지금까지 그 그분의 지지자들 위해 삼파전이 어떻게 했을 때 가능하냐를 방송가서 많이 얘기했어요. 그래서 제가 똑같은 이론은 뭐냐면 옛날에 이제 그분의 지지자들이 계속 이제 꿈꿨던 게 뭐냐 하면은 그 명태균 사건으로 이준석과 오세훈이 날아가길 바라면서 온 동네에 이제 방송하고 다니고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그것도 이제 오세훈 시장도 듣고 개빡쳤죠. 그런데 어쨌든 그다음에 이제 그러면은 그분들이 이제 밥만 먹고 그런 시나리오만 쓰는 것 같은데 오세훈 시장이 날아가면 그러면은 나경원 대표가 서울시장 나올 것이다. 뭐 이런 시나리오를 또 세웠어요. 무슨 뭐 공소 취소 부탁했다고 이렇게 폭로하고. 사실 이런 것 때문에 사실 어 계양 가는 게 좋다 얘기했던 건데 지금도 보면 계양 같은 데 왜 가냐고 계양도 막아버렸죠. 이제 보니까▷조동주: 어렵죠. 지금▶이준석: 근데 하여튼 저는 뭐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이렇게 하는 거고 뭐 굉장히 똑똑한 분들의 조언을 듣고 계셔서 굉장히 똑똑한 선택을 한다고 지금 저 믿고 있는데. 이제▷조동주: 근데 지금 이제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사실 뭐 이제 여러 군데서 총체적 난국인데 장동혁 대표가 이 승리의 기준으로 말한 것 역시 이제 서울과 부산이에요. 이런 가운데서 민주당은 이제 정원오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등에 업고 쫙 이제 중도까지 공략하는 이런 그림으로 가고 있잖아요. 사실상 이러면 서울시장 선거도 어렵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요?▶이준석: 안타깝죠. 그러니까 처음에 다들 이제 나경원 의원과의 경선에서 질 거라 생각했고 그다음에 2차적으로 안철수 의원과의 단일화에서 질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제 그런데 그 두 번의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내고 이제 그 바람으로 이제 된 건데 그때 결국 핵심이 결국 김종인 이준석 조거든요. 그런데 그 팀이 없는 상황 속에서 본인이 이제 돌파하셔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걱정은 많으실 겁니다. 김종인 이준석이 상징하는 게 뭐냐면요. 김종인 장관을 얘기하면요 이분이 뭐 천재적인 계략 뭐 이런 거를 하실 때도 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고요. 누가 뭐 이상한 소리 하지 마 말 안 되는 소리 내는 소리 하지 마 당신은 안 돼 이런 걸 하실 수 있는 분이거든요. 제가 그때는 당협위원장이니까. 그때 이제 보면 이제 안철수 의원을 돕겠다고 이제 그때 김무성 대표부터 이런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면서 오세훈 시장한테 사퇴를 종용하고 이런 상황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 말이야 그 사람들 전화해가지고 맨날 오세훈이 흔드는데 전화 못 받게 해 뭐 이렇게 하고 그러니까 왜냐하면 이기는 걸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그때 선거를 설계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요소만 보면 알아요. 그때 그 마음이 계속 흔들렸던 거죠.▷조동주: 지금 구도는 어떻게 보세요?▶이준석: 지금도 제가 봤을 때는 눈에 보이는데요. 여기서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김정철 후보가 지금 나와 있는데 김정철 후보가 우선 변호사 출신이기도 하고 TV 토론이나 이런 데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줄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말하기 가까운 사람이라▷조동주: 충주로 갔다더라 이제 이래가지고 그때 조길형 시장이 가까우니까 이제 만났다고 들었는데 그건 또 아니었군요. 근데 이 구조적인 문제가 뭐냐 하면 그러면 이제 그 당시에 충주시장이기 때문에 미리 직위를 사퇴했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검사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은 좀 그런 게 있어가지고 그래서 이제 당내에서 조길형 후보를 싫어하는 사람이 좀 있었다. 온 세상이 매수됐고 조희대도 매수됐다 뭐 이런 건데 그러니까 그게 창의적인 것과 별개로 약간 이상한 방향으로 창의적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오늘 보니까 오늘 전한길 씨는 또 이제 돈벌이 하려고 또 이준석 하버드 학력 위조설을 또 시작하던데.▷조동주: 나왔나요? 또?▶이준석: 또 나왔습니다.▷조동주: 안 나오면 섭하지 요즘▶이준석: 뭐 하버드에서 컴퓨터랑 경제학을 같이 전공할 수 없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뭐 그냥 헛소리 그 자체인 게요. 2007년도에 제가 졸업할 때 그걸로 졸업한 사람 엄청 많고요. 저 다닐 때는 다 할 수 있었다고 다 나와 있어요.▷조동주: 근데 그건 이미 다 끝난 거 아닌가요? 그 다 아직도 근데 그 얘기가 나와요?▶이준석: 이 사람들이 뭐 하냐면요. 방송에서 막 맨날 뭐 의심 간다 이런 식 해가지고 고소하면 빠져나올 수 있게 그런 식으로 장난치면서 돈벌이 하는 거거든요. 계속 이제 구속 스펙을 쌓아가고 있는데 이 명예훼손으로 구속되는 게 쉽지 않은데 지금 거의 다 쌓았습니다.▷조동주: 스펙 많이 쌓았군요. 경승 님께서 5만 원▶이준석: 여기 여기가 아니라 저희 해커톤에다가 그거 사셔야 된다니까요.▷조동주: 김선샤인 님께서 또 5천 원 해 주시고. 사실 뭐 이제 그때 당시에는 이제 들도 사실 되게 좋아하는 배지였어요. 그런데 지금 사실 이제 되게 좀 어떻게 보면 흑화 했다고 볼 수 있는데 왜 이렇게 흑화한 거라고 보세요?▶이준석: 이준석이 당대표 할 때에는 그 유튜버들이 안 왔겠냐고요. 제가 그랬어요. 누구들 맨날 방송하면서 허위사실 유포하고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잘할 수 있겠니 뭐 이게 제 스탠스였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그들에게 포섭되면은 되게 이상한 걸 자꾸 받아줘야 돼요. 아까 말했던 부정 선거부터 시작해 장 대표도 지금 거기에 이제 부채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제가 노원구 상계동에서 왜 처음에 정치를 시작했냐라고 물어보는 분도 있는데 정말 빚지기 싫어서 그랬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그때 노원구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중학교를 목동에서 다녔고. 그랬고 당시에 살고 있는 건 용산이었고 그럼 사실 목동이나 용산에 공천을 달라고 했으면은 뭐 받을 수도 있었을 테고 그러면 좀 쉽게 국회의원 되고 할 수 있었겠죠. 저는 아 내가 누구를 도우면 도왔지 내가 빚지고 사고 싶지는 않다. 그러니까 지금 보면은 지금 예를 들어 한동훈 대표 주변에 붙어 있다는 사람들이 옛날에 다 이준석이 쓴 당직자들이에요. 제가 당직자 섰던 사람들이 이제 나중에 한동훈 대표 측에 가면 또 왜냐하면 비주류계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냉정하게 말하면 그런 건데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지금 계속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인재풀이 없어서 그래요. 인재풀이 없어서 그렇다 그냥 뭐 그런 옛날에 그런 식으로 정치 입문해 가지고 돌다가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남긴 명언 중에 제일 한심한 게 그거잖아요. 뭐냐 하면은 지금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보면 민주당에서 오신 분이 두 분 있잖아요. 저는 그분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와가지고 평생 민주당 하다가 이제 한 1년 정도만 바짝. 1년도 아니지 몇 달만 흔들면 이제 최고위원 되는 당인 거 아니에요 그게 인재풀의 깊이인 거죠. 그렇게 와서 그전에 흔들던 게 이언주 의원이에요. 그냥 이런 식의 저는 인재 풀 운영이 계속 되면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저는 굉장히 안타깝죠.▷조동주: 뭔가 이렇게 근원적인 말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이제 보수에 대한 인재 풀을▶이준석: 이번에 보세요. 저는 그렇게 어떤 정책적인 면에서 그런 걸 보여주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본인이 내세우는 실적도 맨날 뭐 론스타 이런 거 하는 거는 이거는 검찰주의자로서의 얘기죠.▷조동주: 중독. 이런 합리적 보수가 아니라▶이준석: 자기가 법률가로서의 실적을 자랑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윤석열 보세 내가 질리가 없어 내가 질리가 없어. 내가 유일선이고 내가 무조건 옳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사람인데 아니라 그러면 그래 너를 끝까지 때려가지고 내가 맞다는 걸 증명해 보겠어 이게 이제 그거인 것 같거든. 저는 그래서 정말 민주주의와 호환 안 되는 게 검찰주의일 것이다. 뭐 예를 들어 홍준표 원희룡처럼 검사를 한 다음에 한 20년 정도 정치하면서 물 빼면 모르겠어요. 무결이라는 게 진짜 무결이라기보다는 형식적으로 나는 무혐의여야 된다 뭐 이런 거 있잖아요. 댓글로 누가 욕을 했는데 그것이 누구인지 모른다 뭐 이런 거잖아요. 이게 저는 그래서 저는 뭐라고 해야 될까요? 그냥 그거는.▷조동주: 한동훈 전 대표와는 같이 하고 싶지 않다.▶이준석: 그러니까 제가 윤석열의 그걸 보면서 너무나도 그걸 많이 했기 때문에▷조동주: 근데 또 윤이랑은 또 대척점을 세우고 있잖아요. 저는 보면은 그런데 그거를 매일 이제 상대를 바꿔가면서 어느 날은 오세훈이었다가 어느 날은 주호영이었다가 이걸 지금 언론에 흘리면서 누가 그런 식의 강제 결혼을 시도하는 그런 거를▷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마지막으로 이거는 좀 여쭤보고 싶은데 이제 사실 얼마 전에 이제 조국 대표가 이준석의 길을 가겠다. 이제 이렇게 선언을 했어요. 근데 3년은 너무 길다 이후로 제일 그냥 들을 만한 말인 것 같은데 뭐 무운을 빕니다. 그리고 저는 부산에 누가 나가느냐에 따라서 이제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는 후계자가 누군지 같은 프레임도 잡을 수 있을 거다. 그래도 그게 베스트일지 모릅니다.▷조동주: 대구나 부산 이런 데보다는▶이준석: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도 아마 제가 안 보고 있어서 모르는데, 채팅창에 보면 이제 특정 정치인 지지자들이 뭐라고 하고 있을지 모르는데 그냥 계속 냉정해져야 된다니까요. 그건 왜냐하면 제가 그러면은 그런 술수를 부리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요. 저는 그런 상황이 되면은 저 사람이 잘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근데 생각 잘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거꾸로 얘기해 주는 경우는 없거든요. 그거를 이제 의심하는 제일 의심이 심했던 게 윤석열이에요. 제가 가가지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래서 제가 비슷하다고 하는 거예요. 뭐 그냥 경찰도 가야 되고 한 번은 그렇게 했는데 그냥 제가 지난번에 사석에서 한 번 만날 일이 있어가지고 아 그냥 경찰서 한번 갔다 오시고 마세요. 지금 보수의 극우 유튜버 비슷한 거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리고 뭐 모 변호사 이런 사람들 전부 다 그렇고 다 저쪽에서 넘어온 사람들 많아요. 와 가지고 이제 보면 가장 먼저 면역 반응을 보이는 게 뭐냐면 그 그쪽의 성골 진골들을 건드리는 거거든요.▷조동주: 그렇군요. 만나서 좀 이렇게 이런 모습을 보여서 이제 좀 구심점을 둘이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이준석: 그럼 뭘 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처음부터 적대시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한테▷조동주: 그럼 이제 만나거나 뭐 이제 이런 전격적인 이런 것은 가능성이 좀 별로 없는 상황이네요. 지금 상황에서는?▶이준석: 제가 봤을 때는 만나서 얻을 것도 없고 서로 뭐 그냥 그 내가 봤을 때는 굉장히 그냥 그 예민해져 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그쪽 지지층이▷조동주: 지금 상황이?▶이준석: 지금 이제 소위 말하는 장동혁한테 얻어터지고 와가지고 지금 이준석한테 화풀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죠 지금 부분은. 근데 맨날 뭐 그리고 뭐 그러니까 그것도 그냥 겁이 나겠죠. 예 뭐 맨날 방송 나와가지고 그 당시에 윤석열 정부 대통령이 있던 시절인데 저런 자가 뭐 그냥 막 갖다 저 받은 게 하나도 없거든요.▷조동주: 그렇죠 그건 맞죠. 그다음에 jpark 님께서 또 이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그거는 뭐 권한이 있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겨 봐야 뭐 하나 생각이 들어요. 그거 보면은▷조동주: 요즘 회의적인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세요.▶이준석: 그러니까 굳이 말하자면요. 가서 내가 야 뭐 농사나 짓자 아니면 저 같으면 노이로제 걸렸을 것 같아요.▷조동주: 그런데 이 대표는 또 이제 대통령의 꿈이 있으신 분이잖아요. 그럼 그러려면 이제 가야 되는 길▶이준석: 그러니까 근데 보세요 보면은 그 가는 길에 있어가지고 그게 그렇게 도움이 되나라는 생각을 그러니까 더 깊게 들어가서 어제 제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말 안 듣는 코끼리를 끌고 가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그러면 이제 그거 다 망하고 그러면은 이제 유일 대안처럼 그런 시나리오를 참 이기적으로 생각한다면은▷조동주: 그렇게 볼 수 있죠. 예.▶이준석: 그러니까 저는 살면서 한 번도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이기적인 거 이전에 그건 저는 그냥 합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제 그 짓을 안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제가 개혁신당을 하면서 이제 개혁신당이 저희가 구호가 이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제거되는 운명을 받아들일 코끼리들이 어디 있어요?▷조동주: 당연히 그렇죠.▶이준석: 그러니까 애초에 그러니까 저는 되게 현실적인 사람이라 가지고 그런 어떤 시나리오를 기대하지도 않아요. 제가 이제 그거를▷조동주: 본인이 안 하신다.▶이준석: 안 한다는 게 뭐냐면 그런 일이 생기겠어? 안 해. 이제 보면는 “내가 저놈들을 내 정권만 잡으면 저놈들을 내가 다, 내가 맨날 저놈들” 그것만 꿈꾸면서 한 1년 갈 거예요. 제가 맨날 그때 제가 썼던 글 보세요. 그 한 1년 동안은▷조동주: 경험을 먼저 해보셨을 땐 그랬군요.▶이준석: 당연하죠. 보면은 그러고 살던 사람인데 내가 지금 여기서 내가 이러고 앉아야 돼. 그때 이제 저는 그때 이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예를 들어 윤석열이라는 인간이 저러다가 나중에 뭐 선거 털리고 이러면은 그다음은 나한테 기회가 올 거야 이런 생각이 그게 이제 강서 보궐선거였어요. 근데 그게 한동훈이었어요. 심지어 그 한동훈은 지금 이제 그러면 선거 이긴 실적도 없잖아요. 그런데 욕쟁이 맛없는 집은 수요가 절대 없어요.▷조동주: 절대 없죠.▶이준석: 예. 박근혜 대통령도 성격이 그렇게 유화적이지 않습니다.▷조동주: 프렌들리하지는 않죠.▶이준석: 까탈스러운 분이에요. 이준석은▷조동주: 그것이 계양 을이다?▶이준석: 이준석은 예를 들어 욕쟁이의 맛집까지는 될 수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기대를 안 하잖아요. 저는 그게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기대도 안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저는 차라리 욕쟁이 맛없는 집 해도 돼요. 다 할 게 없으니까 다 하는 건데 그거 하다 보면 이제 내가 언제까지 이 해야 되나 생각도 들고요. 나중에 가면 이제 근데 이게 지금 이런 고민을 하잖아요. 나중에 가면 이제 그때도 제가 2022년 7월인가 쫓겨났으니까 2024년 4월 총선이니까 한 2년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요. 지금 현재 유일한 고민은 내가 총선 앞두고 창당할 거냐 말 거냐 아니면 지금 창당할 거냐 약간 이거밖에 없어요.▷조동주: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이준석: 그건 본인의 판단이죠. 아까 제가 말했잖아요. 코끼리들한테 나는 병권을 잡으면 이제 코끼리를 죽이겠다라고 하는 순간 코끼리들이 어떻게 합의를 합니까 거기에▷조동주: 그렇죠.▶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역설과 모순이라는 거를 한 1년쯤 지나면 알아요. 오늘 이렇게 또 긴 시간 또 이렇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모시고 이제 여러 얘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이준석: 감사합니다.▷조동주: 네 오늘 이제 그 이준석 대표와 함께한 이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李대통령, 진주중앙시장 깜짝 방문…"열심히 할테니 국민 건강해야"

시민들은 이 대통령에게 "건강하시라"거나 "잘하고 계시는 것 다 안다"고 덕담을 건넸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열심히 할 테니 많이 도와달라"며 "나는 멀쩡한데 우리 국민이 건강하셔야 한다"고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진주시의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靑 상황실·범정부 본부 '비상경제 대응'…"중동상황 엄중관리"(종합)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한 뒤 구체적인 상황실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해당 실무대응반의 활동은 매일 아침 청와대 현안점검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라고 홍 수석은 설명했다. 홍 수석은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은 정부의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가며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동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금으로선 판단하기 어렵다. 이어 "특히 원유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수급 동향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4개월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나온다"며 "청와대와 정부는 국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를 믿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장 선거판 요동…국힘 컷오프·김부겸 등판 변수(종합)

25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4명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모두 6명이 본경선 진출을 향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홍의락 전 의원이 대구시장 출사표를 냈다가 김 전 총리의 등판을 요구하며 선거 운동을 접은 이후 현재까지 확정된 후보군은 없다. 민주당의 경우 일찌감치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됐지만 당사자가 내내 출마를 고사하는 등 대항마가 뚜렷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 의원은 자신이 컷오프된 데 대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김부겸 전 총리 출마가 기정사실로 되는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관심을 모은다. 민주당에서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등판을 계속 주문하고 있고 김 전 총리도 정책 비전 등 여건이 갖춰지면 오는 30일을 전후해 출마 여부를 결론 낼 수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김 전 총리는 이미 대구 두류네거리에 선거사무실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후보들과 대결에서는 김 전 총리가 뚜렷한 우위를 보였다. 이처럼 김 전 총리가 등판하기도 전에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을 모두 앞서는 결과까지 나옴에 따라 김 전 총리의 출마 여부가 판가름 나는 다음 주가 대구시장 선거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주베트남대사관, 한베 보험산업 상생 발전 간담회 개최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은 금융감독원 하노이사무소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 소재 대사관 강당에서 25일 베트남 재무부 보험총국(ISA)과 현지 진출 한국계 보험사들을 초청해 양국 보험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영삼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의 데이터 관리 경험과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이 결합해 양국 금융 시장이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소통의 장이 정례화되어 양국 협력을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의 보험 관련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우리 금융 기업들이 체감하는 현지 경영 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정부 ‘비상본부’·청와대 ‘상황실’ 꾸려 총력 대응 나선다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는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25일부터 가동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컨트롤타워로 정부에는 범부처 차원의 비상경제본부, 청와대에는 비상경제상황실이 설치돼 운영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비상한 상황에 맞춰 비상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본부 산하에는 각 부처 장관이 반장을 맡는 5개 실무대응반이 꾸려져 운영된다.



北 당 10국 수장 장금철, 외무성 1부상 겸직동향…적대적 두 국가 반영 관측

노동당 10국의 수장인 장금철이 외무성 제1부상을 겸직하고 있다는 것은 10국의 조직과 업무가 외무성 산하로 재편된 것임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대남조직인 노동당 10국의 수장인 장금철이 외무성 제1부상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북한은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대남 조직과 업무를 아예 대외 업무를 수행하는 외무성 산하로 이관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 “KF-21로 하늘서도 ‘자주국방’ 위용”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밝힌 지 25년 만이다. 자그마치 25년이라는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출고식에는 KF-21 시험비행 조종사, 방산업체 임직원, 공군사관생도, 항공과학고 학생, 14개국 외교 사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밝힌 지 25년 만에 양산 1호기가 대내외에 공개됐다. 이날 출고된 KF-21 양산 1호기는 성능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군에 실전배치될 예정이다.



도산안창호함 ‘태평양 횡단길’ 올랐다…한국 잠수함 최초

3000t급 규모, 국내 기술 독자 건조캐나다 서부로 두 달간 항해 시작잠수함 수주전 앞두고 승부수 기대 한국 해군의 주력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이 25일부터 캐나다 서부로 향하는 두 달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한국 잠수함이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항해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을 앞두고 한국 잠수함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산안창호함의 항해 거리는 진해군항에서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까지 편도로만 1만4000여㎞에 달한다. 항해 기간만 두 달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 잠수함 역사상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하는 일정으로 역대 최장 기록이 될 예정이다.



“친문 모욕” “ABC론 자체가 부적절”…‘갈라치기’에 빠진 민주당

친문재인(친문)계 세력이 2022년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를 돕지 않았다는 주장에 친문계는 반발했다.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쟁, 검찰개혁안 등 주요 국면에서 확인된 지지층 분화가 6·3 지방선거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심화하는 모양새다. 당내에서는 선거 기간 당내 내분이 있는 것처럼 비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친문이 윤석열 당선을 도왔다니요. 해도 너무하다”고 적었다. 윤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친문계다. 윤 의원은 송 전 대표의 주장에 “당연히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저 참담할 뿐”이라고 했다. 유 작가의 ABC론에 대해서도 당내 반발이 나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면 “B그룹이 제일 먼저 떨어져 나간다”며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돌을 던진다”고 말했다. 반발은 친명계 중심으로 나왔다. 그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 투쟁을 할 세력 관계를 가지고 서로를 공격하는 카드로 사용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靑 "보유세, 최후의 수단 '히든카드'…쓰레기봉투 대란 가능성 거의 없어"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외국 주요 도시와 한국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 분석한 기사를 소개했다. 이어 "현재 쓰레기봉투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도 "오늘 대통령이 (중동 상황이) 장기화했을 때를 대비해야 하니 (수입 원료가 아닌)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쓰레기봉투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수석은 중동 사태 여파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군’ 가상 대결서 국힘 전원에 우위

이 전 위원장과 주 의원은 조사 첫날인 지난 22일 컷오프됐다. 김 전 총리와 이 전 위원장의 일대일 조사에서 김 전 총리는 47.0%를 받으며 40.4%를 기록한 이 전 위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김 전 총리와 주 의원 간 조사에선 김 전 총리 45.1%, 주 의원 38.0%로 7.1%포인트 차였다. 김 전 총리는 나머지 주자들과의 대결에선 두 자릿수 앞섰다. 김 전 총리 47.6% 대 윤재옥 의원 32.9%, 김 전 총리 49.3% 대 유영하 의원 33.2%였다. 이 밖에 김 전 총리 51.1% 대 홍석준 전 의원 26.4%, 김 전 총리 50.3% 대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27.1%로 집계됐다. 김 전 총리는 오는 30일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는 26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회동한다.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식 석상 첫 호명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남측에게도 북측에게도, 대한민국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도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한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 고위당국자가 공식 석상에서 북한의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호명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 강화에 정 장관이 주장하는 ‘평화적 두 국가론’으로 대응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정부 고위당국자가 남북회담장을 제외한 공식 외부행사에서 북한의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호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장관은 지난 1월 통일부 내부행사에서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거기에 남과 북의 국익이 겹치는 구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진주중앙시장 깜짝 방문…"열심히 할 테니 많이 도와달라"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호떡을 권하며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안 부대변인이 설명했다.



검찰 ‘무인기 북한 침투’ 민간인 3명 기소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대학원생 등 민간인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윤수정)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를 일반 이적 및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네 차례 무단으로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 개성 일대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추경호, 첫 재판서 내란가담 혐의 부인…계엄때 행적 CCTV 재생(종합)

이날 특검은 추 의원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위법성을 충분히 인지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전화를 받고 국회의 계엄 해제 저지 요청에 협조하는 등 여당 원내대표의 책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소사실 자체가 최근 논란이 되는 법왜곡죄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 측은 윤 전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건 사실이지만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인지하지도 못했고, 윤 전 대통령의 협조 요청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의 협조도 당연히 없었다고 했다.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가 2분 남짓에 불과했다는 점,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판결문에 추 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했다는 내용이 없다는 점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추 의원 측은 윤 전 대통령의 협조 요청이 없었던 만큼 이를 전제로 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 역시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검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가 침탈당한 상황에서 추 의원이 무엇을 했는지 밝히고, 추 의원이 비상계엄의 국헌문란 목적을 인식할 수 있었다는 걸 영상을 토대로 입증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李 “KF-21 1호기 출고, 하늘에서도 자주국방 시대 열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은 외국 원조 무기에 의존하던 시기를 지나, 우리 기술로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세계가 앞다투어 찾는 나라로 도약했다.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국정조사 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 대상 증인 102명에 대한 증인 채택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여당 측에서 100여 명, 야당에서 50여 명 증인안을 내놨었는데 여당 증인만 다 채택했다”고 비판했다. 여야는 이날 회의에서 ‘이해충돌’ 가능성을 두고도 충돌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측 특위 위원인 이건태, 김승원, 김동아 의원 등이 이 대통령 사건 변호인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주장한 것. 김승원 의원은 “윤석열(전 대통령)이 싸지른 똥을 치우자는데 그걸 방어하시느냐”고 소리쳤고, 곽규택 의원은 “아이고 막말까지 나오시네, 이제”라고 소리쳤다.



與 전남광주통합시장 토론 '난타전'…"봉숭아 학당이냐"

주도권 토론에서 강 후보는 민 후보의 수소 산업 공약을 겨냥해 "수소는 어디서 만듭니까"라는 질문 등으로 비현실성을 부각하려 했다. 강 후보는 민 후보의 광산구청장 시절 비서실장 비위 사건을 거론하며 "뇌물죄로 3년을 살고 나온 사람을 4급 보좌관으로 쓰느냐, 이게 개인 일탈이냐"고 직격하기도 했다. 민 후보는 "법적인 절차에 아무 문제가 없었고, MB 정권이 사찰하고 탄압하던 시절과 연관된 일"이라며 "지금 그런 토론을 하는 자리가 아니지 않느냐"고 맞받았다. 민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기업 유치 성과를 문제 삼으며 "그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신 후보는 김 후보에게 "전남지사 하면서 전남에 집 한 칸 없고 서울에서 8년을 살았다"며 "지역에 대한 진정성을 묻는 것"이라고 주거 문제를 꺼내 들었다. 주 후보는 "주청사 위치와 의대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며 김 후보를 압박했고, 김 후보는 "정치권이 개입하면 안 되는 문제"라고 맞섰다. 신 후보는 발언 중 끼어드는 김 후보를 향해 "주도권 토론을 존중해 달라, 이렇게 하면 토론 못 한다"고 항의했다. 토론 중 '하프 타임'에 진행된 상호 평가에서는 견제와 칭찬이 혼재해 눈길을 끌었다. 신 후보는 강 후보를 '축구를 사랑하는 열정맨'이라고 표현하며 "변화무쌍한 축구 경기 같은 상황에서도 주도적으로 돌파력을 발휘하는 의미"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500명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울산시장에 진보당 김종훈 후보 지지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도 이 자리에 참석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울산의 변화를 위해, 언제나 노동자와 함께 해 온 김종훈 후보를 당선시키겠다고 나섰다"라며 "진보당은 언제나 노동자 편에서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종훈 후보는 “어려운 곳에서 늘 묵묵히 일해오는 노동자들을 위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차별 없는 학교, 노동이 당당한 울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꿀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울산에서는 진보당 김종훈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상욱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김두겸 현 울산시장이 각당 울산시장 후보로 선정돼 3파전을 치르고 있다.



이 대통령, 진주중앙시장 깜짝 방문···딸기 사고 호떡 먹방 “국민들이 건강하셔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과 사진을 찍고 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HD현대重 "KDDX 기본설계 자료 한화오션에 공개 말라" 가처분

25일 방위사업청 및 방산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방사청을 상대로 KDDX 기본 설계 제안 요청서(RFP) 배포 및 자료 공유 관련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당초 방사청은 오는 26일 KDDX RFP를 지명경쟁 대상 사업자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게 배부할 예정이었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이다. 국내 특수선 '양강'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KDDX 사업 수주를 두고 그동안 경쟁해왔다.



러 "한반도 긴장 속 한미연합훈련, 명백한 전쟁연습"

25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3월 9일부터 19일까지 미국과 한국이 또 다른 연합 군사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이 최근 마무리한 연례 연합 지휘소훈련(CPX)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두고 러시아가 "전쟁 준비"라고 비판했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에 따르면 한미 양군은 올해 FS 연습에 지난해와 비슷한 병력 약 1만 8천명이 참가했다.



브뤼셀서 북러 편법 경협·북한 인권 환기하는 기자회견

폴란드 출신의 요안나 호사냑 북한인권시민연합 부국장, 일리아 슈마노프 국제투명성기구 러시아 지부 이사의 보고서 발표와 짤막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호사냑 부국장은 이날 브뤼셀 회견에 앞서 지난 16일 영국 의회, 23일에는 네덜란드 외교부 당국자들을 상대로 브리핑했다고 한다. 오는 26일에는 EU 당국자들을 만나는 데 이어 30일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회견을 여는 등 북러 협력 실태와 북한의 강제 노역 문제의 심각성을 유럽에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북한 노동자 파견 관련 금융 기록, 기업 등록 자료, 전직 북한 관료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1년여에 걸친 추적과 조사 끝에 완성됐다. 이어 "이들의 노동력이 들어간 상품이 유럽에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는 점에서 유럽도 결코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유럽 당국에 시급한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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