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정치 2026-01-01

[신년 인터뷰]“4월 이전 북·중 정상 만난다면, 북·미 대화 징검다리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2026년에는 성사될 수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시도했지만 김 위원장은 응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자신의 발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의 4월 중국 방문이 김 위원장과 대면할 수 있는 주요 계기로 꼽힌다. 황지환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52)는 현재로선 북·미 회담 가능성은 작다면서도 1~2월에 여러 변수에 따라 북·미 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황 교수는 또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북·미 협상 의제 등을 미국에 제시해야 한다며 “우리가 피스메이커라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본격적인 북·미 협상 국면에서 양측의 근본적인 시각차를 해결하기 위해선 “단계적 협상을 통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했다. 북·미 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의 딜레마 문제를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조명한 <북한은 왜 미국과 싸우는가>를 지난 2월 펴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 APEC 참석 때 제안한 만남에 김 위원장이 응하지 않은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설득하고 양보를 얻어내는 등 성과를 내기 쉽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1~2월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에 따라 북·미 대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 북한이 지난 5년간의 핵무력 등 군사와 대외정책, 국내 경제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새로운 계획을 내놓는다면 김 위원장이 자신감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2017년 말과 2018년 초 양상처럼, 제9차 당대회에서도 8차 대회에서 제시했던 전략무기 등 핵무력 능력에 대한 진전된 표현이 나오면 북·미 대화의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북한이 지난 25일 공개한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도 상당한 발전으로 김 위원장이 자신감을 확보할 수 있는 요소다. 또 북한이 중국과 북·미 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지 여부도 변수다.” -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방중을 계기로 북·미 회담 가능성이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 위원장과 만날 의사를 표명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동아시아에 오는 건 북·미 대화의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또 중국은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다. 2018~2019년 두 차례 북·미 정상회담을 전후로 북·중 정상이 다섯 차례 회담했다. 그만큼 북·중은 북·미 회담에서 이해를 공유한다는 뜻이다. 만약 2~3월쯤 북·중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가 될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 태도가 강경해진 건 사실이다. 그러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 나와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고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그랬다. 2019년 북·미 하노이 협상이 결렬된 이후 북한은 미국에 새로운 협상안을 가져오라는 입장이다. 한국과 미국은 비핵화 목표를 유지하면서 향후 북한이 어떤 협상안을 제안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핵군축 협의는 북·미 간 문제만이 아니다. “북·미 싱가포르 합의에는 북·미관계 정상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및 비핵화 등 내용이 담겨 있다. 북한이 어느 시점에 정책을 변화하겠다는 판단이 서면 우리가 필요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대해 새로운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는 건 사실이다. 다만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전략이나 계획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따라서 체제 보장과 평화체제가 이뤄져야 비핵화가 이행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미국은 북한을 공격할 의사가 없고, 북한이 비핵화를 해야 한반도 평화가 달성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과거 북·미 제네바 합의나 6자회담의 합의 등도 그랬다. 북한은 미국이 한반도와 동아시아 전략 자체를 바꾸길 원할 수 있다. 4월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남북정상회담도 생각해볼 수 있다.



[신년사] 법제처장 "올해가 개혁 골든타임…속도감 있는 입법"

조 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국민주권 정부 2년 차로 개혁의 '골든 타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년사]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첫 단추 끼우는 해 만들어야"

우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40년 가까이 묵은 과제, 개헌의 물꼬를 트는 일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회는 국민께서 보여주신 뜻을 깊이 새기고 국민주권의 가치를 단단히 세우겠다"며 "국민의 삶으로 증명되는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올해 국회 개혁 추진 국회기록원 출범 국회세종의사당 조감도 발표 등의 계획도 밝혔다.



지방선거에서 “여당 많이 당선” 42% “야당 많이 당선” 38% [경향신문·한국갤럽]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는 야당 다수 당선(44%) 응답이 여당 다수 당선(33%)보다 많았다. 직전 조사에선 서울에서 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39%로 접전 양상을 보인 바 있다. 직전 조사에선 여당 다수 당선 32%, 야당 다수 당선 43%로 야당이 우세한 분위기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38% 대 40%로 팽팽해졌다. 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청은 각각 45% 대 35%로 집계되며 직전 조사에 이어 여당 다수 당선 응답이 많았다. 강원에선 여당 다수 당선 47%, 야당 다수 당선 34%로 집계됐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는 여당 다수 당선 41%, 야당 다수 당선 34%로 나타났다. 40% 대 36%였던 직전 조사보다 여당 후보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격차가 소폭 커졌다. 직전 조사 대비 18~29세와 60대에선 여당 다수 당선 응답이 늘었고 30대와 70세 이상에선 야당 다수 당선 응답이 많아졌다. 뒤이어 공약과 정책, 도덕성과 청렴성이 각각 24%였다.



북한 노동신문 일반인 접근 제한 50%, 개방 40%[경향신문·한국갤럽]

조선중앙통신· 경향신문 신년 및 창간 80주년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5명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대한 국민의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접근 제한 61%·접근 개방 32%)가 가장 많았다. 50대(41%·52%)만 개방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조국혁신당 지지자(32%·60%)에서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62%·34%)에서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층(66%·28%)에서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중국 호감도 21%, 반중시위 심각 52%, 외국인 시위 규제 필요 50% [경향신문·한국갤럽]

경향신문 신년 및 창간 80주년 여론조사 결과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반중시위가 심각하다며 우려하는 의견은 절반을 넘었고, 반중 시위와 같은 외국인 반대 시위를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절반을 차지했다.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53%로 나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의 한·미 동맹은 “미국에 유리한 동맹”이라는 응답이 우세했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반중 시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다. 18~29세 응답자 중 심각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이 50%였고 30대는 54%로 과반을 보였다. 미국에 대해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53%였고 호감 가지 않는다는 응답은 40%로 나타났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의 한·미 동맹에 대해서는 미국에 더 유리한 관계라는 평가가 전체 응답자 중 62%로 높게 나타났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7%, 지방선거 여야 당선 ‘기대’ 오차범위 내 팽팽 [경향신문·한국갤럽]

새해 6월 지방선거에서 여야 후보 중 누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하는지는 42% 대 38%로 팽팽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역할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각각 38%와 28%였다. 새해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42%,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38%로 격차가 오차범위 내였다. ‘모름·응답 거절’은 20%였다. 앞으로 한·미 동맹이 ‘강화돼야 한다’는 45%,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38%, ‘축소돼야 한다’는 11%였다.



우원식 의장 “새해에는 사법 정의 온전히 실현되고, 사회적 신뢰 회복되길”

우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12·3 비상계엄 1년이 지났지만, 주요 책임자에 대한 1심 재판조차 끝내지 못한 채 새해를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지난 연말 국회는 신속하고 엄정한 사법절차를 요구하는 국민의 뜻에 따라 관련 입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내년 6·3 지방선거 때 개헌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우 의장은 “국회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게 될 국회 기록원이 오는 2월 출범한다”며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감도도 상반기 중에는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방중 앞두고 한중 외교장관 통화…"실질 성과 준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중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가졌다.



中왕이 "日일부세력, 역사 후퇴 시도…韓, 올바른 입장 취해야"(종합)

1일 한국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전날 오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이 대통령이 오는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기로 한 가운데 이뤄졌다. 그는 "(여기에는)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는 것이 포함된다"고 했다. 특히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는 가운데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기로 했다.



김민석 33.0 vs 오세훈 30.4…박주민 31.5 vs 吳 30.2…정원오 30.4 vs 吳 30.9

가 신년을 맞아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8일 서울 지역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는 팽팽한 접전이 예고됐다. 여야 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 총리와 오 시장의 지지율은 33% 대 30.4%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적합도 조사에선 현역 오 시장이 18.9%로 가장 앞서는 가운데, 나경원 의원 10.1%, 안철수 의원 9.4% 등의 순이었다.



‘공천헌금 의혹’ 늪에 빠진 與… 경찰, 본격 수사 착수

경찰은 31일 강 의원이 뇌물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등이 경찰에 강 의원을 고발한 후 곧바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나선 것. 경찰 관계자는 “기초적인 사실관계 파악부터 나설 방침”이라고 했다.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



해병대 작전권, 53년만에 육군서 되찾아온다

안 장관은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도지사 선거 “민주당에 투표” 41.6% vs “국힘에 투표” 25.6%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41.6%,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25.6%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함께 올해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9%포인트 차이로 접전이었다. 충청과 호남에선 민주당이, 대구·경북에선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다. 민주당이 16%포인트 앞선 것. 여야 모두 승부처로 꼽는 서울에선 민주당 후보 40.3%, 국민의힘 후보 27.1%로 13.2%포인트 차이지만 오차범위(±7%포인트) 내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무선 RDD를 표본으로 실시. ‘국민의힘 등 야권 후보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은 28.4%였다. 서울에선 53.3%가 여당 후보, 24.7%가 야권 후보를 택했다. 당선 가능성은 여당이 오차범위 밖 우세인 것.반면 PK에서는 야권 후보 47.3%, 여당 후보 30.8%로 응답해 야권 후보가 오차범위(±8%포인트) 밖 우세였다.



개헌한다면 “6월 지선때” 32.8%, “2028년 총선때” 19.6%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무선 RDD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5%.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與 ‘톱3’ 누가 나와도 오세훈과 오차 내… 적극투표층선 격차 커져

여야는 모두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서울시장 선거를 꼽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지방선거 승패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고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 이에 는 전국 조사와 별도로 서울시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여야에서 거론되는 서울시장 후보군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무선 RDD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5%.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7%.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與 후보 적합도 정원오 14.5% 1위… 국힘선 오세훈 18.9% 선두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7%.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무선 RDD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5%.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강남 강동 포함 동남권 “與당선” 36.4% “野 당선” 37.1%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5%.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정교유착 종교단체 해산 찬성” 71.4%… “내란재판부 찬성” 53.7%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불법이 확인된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한다’(23.4%)는 응답보다 48%포인트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답은 5.2%였다. 자신의 성향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는 92.0%, 중도는 76.3%가 종교재단 해산 조치에 찬성했다. 29.2%포인트 격차다. 민주당 지지층은 찬성이 91.9%였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반대가 77.9%였다. 중도에선 찬성한다는 응답이 66.5%였고 반대가 27.7%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5%였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은 82.4%가 찬성한다고 답했고 반대는 10.8%였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는 12.6%가 찬성한다고 답했고 81.3%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7%였다.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



李정부 2년차 최우선 경제과제 “환율-물가 안정” 49.3%

1일 공개된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가 환율 및 물가 안정이라는 응답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자신을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는 최우선 과제로 계엄 잔재 청산(35.0%), 검찰·사법 개혁(31.3%)을 많이 꼽았다. 반면 보수층에선 27.3%가 균형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무선 RDD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5%.



주 4.5일제에 “반대” 53.3% “찬성” 43.6%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5%.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자신을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의 찬성 비율은 70.4%다.



與 “집단 멘붕” 술렁… 강선우 “즉시 반환 지시” 1억 행방 묘연

지난해 12월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왼쪽)와 강선우 의원이 이동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녹취에는 김 전 원내대표가 강 의원에게 “1억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닌가”라고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보좌관은 “모르는 일”이라며 부인했고, 김 시의원은 “공천을 대가로 그 누구에게도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1억 원의 행방이 오리무중인 셈이다.법조계에서는 강 의원이 보좌관의 금품 수수 사실을 인지한 시점과 함께 실제 반환이 이뤄졌는지가 뇌물죄 적용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은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전 원내대표가 김 시의원의 단수공천을 사실상 묵인했는지도 수사할 예정이다. 녹취에 따르면 김 전 원내대표는 강 의원에게 “안 들은 걸로 하겠다. 하지만 김 시의원은 다음 날 단수공천을 받았다.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원장은 외부인인 교수로 공관위 간사였던 김 전 원내대표가 공천 실무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기 사퇴 날, ‘당게’ 발표로 화력 분산… 여권 악재 때마다 스스로 흐름 끊는 국힘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한마디로 조작 감사”라며 “조작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내에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전직 보좌진들의 폭로로 촉발된 갑질·특혜 의혹에다 공천 헌금 묵인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날 당무감사위가 발표를 강행한 데 대해 반발이 나오고 있다. 여권에 악재인 공천 헌금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무감사위 발표로 내홍이 격화되면서 화력을 집중하지 못하게 됐다는 것.



與 ‘4개월 원내대표’ 선거, 진성준 첫 출사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선거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이재명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신중해야 한다”며 이 대통령과 각을 세우기도 했다.



해병대 출신도 ‘대장’ 될 수 있게… 육군 힘빼고 준4군 체제로

안 장관은 업무보고 때만 해도 “무기 체계 등은 해병 2사단이 아직 체계적으로 갖추지 못해 무기 체계와 전력 구조를 갖춘 후 작전통제권을 넘겨주겠다. 당시 국방부가 낸 보도자료에 명시된 10개 중점 추진 과제에도 ‘군 구조 개편 추진’ 정도로만 언급됐을 뿐 해병대나 준4군 체제 개편 관련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2022년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도 이를 공약으로 해병대 군심 잡기에 나섰지만 구호로 끝났다. 해병대 독립성 강화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를 둘러싼 윤석열 정부의 외압에 정면으로 맞선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2차 특검-통일교 특검법, 설 前 마무리”

정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시 전북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만방자” 질타에, 쿠팡 대표 “출금-위증고발 겁내지 않아”

염태영 민주당 의원이 로저스 대표에게 “택배 배송의 문제가 무엇인지 일주일간 물류센터에서 함께 일해 보라”고 하자 로저스 대표는 “나 역시 몇 번 경험이 있다. 원한다면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쿠팡은 논란이 된 5만 원 상당 이용권에 대해 ‘부제소 합의 조항’을 붙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피해자들이 이용권을 사용해도 민형사상 소송 제기 권리가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입증 증명 책임은 사업자에게 있다”고 지적했다.정부는 쿠팡이 민관합동조사단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기정통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청문회가 종료된 후 정부는 쿠팡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혔다.



中매체, 李 방중 앞두고 ‘김구 항일투쟁’ 부각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 묘역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이 제2차 세계대전 뒤 국제질서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며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명확한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주장했다.



李대통령-기초단체장 사진, ‘AI 합성 의혹’ 해프닝… 지방선거 앞 사진 진위논란 확산 우려

31일 광주 광산구 주민 등이 주로 참여한 다수의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이 대통령이 밝은 표정으로 주민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AI 생성물 표시 누락을 적발하거나 선거운동 목적을 입증하기가 쉽지 않고, 플랫폼이나 단체채팅방을 통한 유통은 추적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李대통령 “붉은 말처럼 힘차게…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날 임명식은 행사 시간이 5분가량으로 축소됐다. 기념사진 촬영 등 행사 시간을 줄이고 업무 관련 대화를 나누는 차담회 시간을 더 늘리기로 한 것이다.



신년사 속 최다 키워드는 '성장'…李가 꺼낸 2026 '대도약'의 로드맵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도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국정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어 '국민' 35회로 두 번째로 많았고 12회 언급된 '대전환'도 눈에 띄었다. 이 대통령은 초고속 산업화 시대의 '성공의 공식'이 이제는 '성공의 함정'이 됐다고 진단했다. 불평등과 격차, 경쟁과 갈등이 성장을 가로막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장의 기준도 성장률 같은 지표가 아니라 "국민의 삶"이라고 제시했다.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한 이해관계 조정과 갈등을 돌파할 기반을 '국민 신뢰'에서 찾겠다는 뜻이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표현도 같은 맥락에서 통합 프레임을 보강하는 문장으로 읽힌다.특히 성장 성과의 '확산'이 반복적으로 강조됐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근무 첫날인 지난 29일 참모진 차담회의에서 "경제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는 신년사에서도 성장의 과실이 특정 소수가 독식해선 안 되며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나아가 전환을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2026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국민만 믿고 가겠다"

또 핵 추진 잠수함 건조부터 한미동맹 강화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전쟁 위협을 안고 사는 이 불안한 성장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한미동맹이 "르네상스를 맞았고 경제 부흥의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이 대통령은 "다섯 가지 대전환의 원칙은 낭만적 당위나 희망 사항이 아니다.대전환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이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절박한 호소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면서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속 최다 키워드는 '성장'…李가 꺼낸 2026 '대도약'의 로드맵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도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국정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어 '국민' 35회로 두 번째로 많았고 12회 언급된 '대전환'도 눈에 띄었다. 이 대통령은 초고속 산업화 시대의 '성공의 공식'이 이제는 '성공의 함정'이 됐다고 진단했다. 불평등과 격차, 경쟁과 갈등이 성장을 가로막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장의 기준도 성장률 같은 지표가 아니라 "국민의 삶"이라고 제시했다.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한 이해관계 조정과 갈등을 돌파할 기반을 '국민 신뢰'에서 찾겠다는 뜻이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표현도 같은 맥락에서 통합 프레임을 보강하는 문장으로 읽힌다.특히 성장 성과의 '확산'이 반복적으로 강조됐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근무 첫날인 지난 29일 참모진 차담회의에서 "경제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는 신년사에서도 성장의 과실이 특정 소수가 독식해선 안 되며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나아가 전환을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에너지 풍부한 남부 반도체벨트 구축… 지역 다극체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도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국정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어 '국민'이 35회로 두 번째로 많았고, 12회 언급된 '대전환'도 눈에 띄었다. 이 대통령은 초고속 산업화 시대의 '성공의 공식'이 이제는 '성공의 함정'이 됐다고 진단했다. 불평등과 격차, 경쟁과 갈등이 성장을 가로막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장의 기준도 성장률 같은 지표가 아니라 "국민의 삶"이라고 제시했다.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한 이해관계 조정과 갈등을 돌파할 기반을 '국민 신뢰'에서 찾겠다는 뜻이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표현도 같은 맥락에서 통합 프레임을 보강하는 문장으로 읽힌다.특히 성장 성과의 '확산'이 반복적으로 강조됐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근무 첫날인 지난 29일 참모진 차담회의에서 "경제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는 신년사에서도 성장의 과실을 특정 소수가 독식해선 안 되며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나아가 전환을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새 미래로 성장 패러다임 전환"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면서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 등 올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며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했다.또 핵추진잠수함 건조부터 한미동맹 강화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전쟁 위협을 안고 사는 이 불안한 성장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한미동맹이 "르네상스를 맞았고 경제부흥의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 대통령 “새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신년사에서 ‘성장’ 41회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산업화 시대 성공의 공식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 성공의 함정이 됐다”면서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기업 중심의 성장에서 탈피해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는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 신년사를 살펴보면 ‘성장’이란 단어가 총 41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정청래 원톱 체제 민주…새해 '특검법' 강성 드라이브 시동[영상]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의원의 원내대표직 사퇴로 '정청래 대표 원톱 체제'를 맞았다. 통일교 특검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제는 특검법이 여야 간 기싸움이 치열한 쟁점 법안이라는 점이다. 현재 국민의힘은 2차 종합 특검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를 갖다 붙일 이유가 없어졌다"며 "이제 통일교 특검만 가지고 협상이 마무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내년도 예산안을 기한 내 합의 처리한 일이 대표적이다.일각에서는 정청래 대표 원톱 체제의 독주를 우려하는 기류도 읽힌다.



새해 맞은 청와대 '대도약 원년' 선언…통합·개혁 시험대[영상]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라고 선언했다. 임기 첫해 외교·경제 정상화와 검찰·사법 개혁 등 구조 개편에 집중한 만큼, 이제는 가시적인 정책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성장 전략도 구체화했다. 현재까지 내란 관련 제보는 68건 접수됐으며, 총리실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와 제도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李대통령 "2026년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회복 넘어 결실로"[영상]

우리 모두에게 걱정과 불안을 이겨낸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렵게 확보한 GPU 26만 장, 150조 원에 달하는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과 중소벤처기업 발전을 뒷받침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께서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삶 속에서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국민의 일상 속까지 따스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습니다. 첨단산업 발전이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할 것입니다. 지난해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는 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투자하고, 성장의 열매를 고루 나눌 수 있는 전환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계엄·계파 '늪'에 빠진 국힘…지방선거 향한 변화 보일까[영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인근 쪽문에서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을 비롯한 초·재선 의원들이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비상계엄 1년 성찰과 반성 회견에서 갖고 있다. 연말 호남행에 이어, 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것도 이같은 구상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이번 지방선거는 장동혁 지도부의 재신임 여부를 결정할 시험대로 평가된다.장 대표는 전날 종무식에서 이번 선거에 대해고 했다. 당직자들을 향해선 "선거 때까지 더 힘차게 뛰어주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도부가 미적거리는 사이 윤 전 대통령은 유유히 옥중정치를 이어가다가 제 발로 탈당했다.대선에 지고 선출된 장동혁 지도부도 다르지 않았다. 장 대표 공약이었던 윤 전 대통령 접견은 취임 후 그대로 이행됐다.당초 정치권에선 장 대표 리더십이 안정되면, 중도층을 겨눈 변침에 나설 거란 전망도 나왔었다. 별도의 징계 권고는 없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일단은 장 대표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이라고 말했다.



[전문] 이재명 대통령 2026년 신년사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국민께서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삶 속에서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정부를 믿고, 함께 위기의 파도를 건너 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부터 전합니다. 우려 섞인 좌절이 기대 섞인 전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만 부강하고 국민은 가난한 것이 아니라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성장하는 대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국민들께서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삶 속에서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어둠을 물리친 K-민주주의의 찬란한 빛이 국민의 일상 속까지 따스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습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표정이 더 밝아지는 나라,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삶의 질을 누리는 그런 나라를 향해, 더욱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입니다. 첫째,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습니다. 온 국민이 힘을 모아 관세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했지만, 그로 인한 혜택이 일부 대기업 위주로 돌아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제 공동체의 역량과 국민 전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공동의 경제적 성과가 중소·벤처 기업까지 흐르고, 국민들의 호주머니까지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난해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는 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투자하고, 성장의 열매를 고루 나눌 수 있는 전환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담대하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실패가 오히려 성공의 자산이 되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나라, 어떤 아이디어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 중소기업 전성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명 경시에 대한 비용과 대가를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치를 수 있어야 합니다. 안전한 일터에서 이뤄낸 성장이야말로 국민 행복을 담보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입니다.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 평화 공존이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익 중심 실용 외교'는 세계를 향해 더 넓게 뻗어나갈 것입니다.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5,200만 국민 한 명 한 명이 행복해질수록, 저마다의 꿈과 희망, 도전이 넘쳐날수록 우리 대한민국의 국력은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李대통령 "새해, 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국민만 믿고 가겠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다만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이제 더 빠르게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 이 대통령은 대도약의 방법론과 관련해선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 대통령은 "생명을 경시하고 위험을 당연시하는 성장에서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이어 "전쟁 위협을 안고 사는 불안한 성장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또 "당장의 성과가 보이지 않는 개혁의 과정도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회복 자신감 발판 '도약' 선언…'5大 대전환' 제시

이에 "을사년은 걱정과 불안을 이겨낸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다"고 신년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이제 더 빠르게 달려야 한다"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같은 맥락에서 "관세 협상의 혜택이 일부 대기업 위주로 돌아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연간 수십조원 규모의 방산·원전 수출도 마찬가지"라며 작년의 성과에 대해 일부 냉정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올 한 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도약의 기준은 '국민의 삶'이라며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약속했다.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한다며 "사회 곳곳에 남은 편법과 불공정을 없애고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도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 대도약의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필수 전략으로 꼽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는 소신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어떤 아이디어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 중소기업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金총리 “2026년, 내란 완전 청산…민주주의 굳건한 한해 돼야할 것”

김 총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대한민국 더 큰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다.



[신년사] 金총리 "완전한 내란 청산…국민 뜻이 궁극의 이정표"

김 총리는 이날 신년사에서 "작년엔 민주주의 위기 속에 무거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성장과 도약에 대한 희망을 품고 출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출범한 정부는 회복과 성장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력을 다해 왔다"며 "2026년은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은 평화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정부는 평화를 향한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역병 피하려 하루 줄넘기 1천개…20대 징역형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을 해 신체를 손상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민경욱 "尹은 3년 내내 안 보냈는데" 이 대통령 연하장 공개

앞서 청와대는 지난 26일 각계 주요 인사 4만 5000여 명에게 연하장을 발송했다고 밝힌 바 있다.해당 연하장 표지는 청와대와 인근 풍경을 전통 산수화풍으로 그려내 국정 운영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내용에는 도전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가 포함됐다.민 전 의원은 그간 이 대통령과 정치적 대립각을 세워온 관계를 언급하며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내가 죽음의 골짜기에 서서까지 당선을 위해 애를 썼던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도 3년 내내 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엽서를 나의 부정선거 투쟁의 대척점에 서 있는 이재명이 보내왔다"고 말했다.이어 민 전 의원은 "무서운 일"이라며 발송 배경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그는 "국정 홍보를 위한 가용 예산이 훨씬 많으니까 가능했을까, 그렇게 얻어걸린 걸까, 아니면 고도의 심리전일까"라고 반문했다.



李-시진핑 2차회담 임박속 긴장..中외교부 '日아닌 중국편 서라' 韓 압박

중국 외교부가 중일 갈등속에서 한국 정부를 향해 중국 편에 서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한중 외교장관 통화에서 중국 측이 일본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며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날씨] 평양 아침 최저기온 -12도…함북 곳에 따라 눈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새해, 대전환 통한 대도약 이루겠다"

그러면서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 우리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대도약의 방법론과 관련해선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 대통령은 "전쟁 위협을 안고 사는 불안한 성장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고 역설했다.또 "당장의 성과가 보이지 않는 개혁의 과정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당게 발표, 韓에 내부분란 이미지 덧씌워"[한판승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인근 쪽문에서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맥 소장님이 굉장히 행복해하시는 것 같은데 좋습니다.◆ 서용주> 이제 맥이 살아납니다. 맥이 뛰어요.◇ 박재홍> 맥이 뛰기 시작했습니까? 그만 뛰어 일단 한동훈 전 대표 관련한 당원 게시판 문제에 대한 당무감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단 이제 발표 결과는 문제의 계정들이 한동훈 전 대표 가족 5명의 명의와 같다. 동일하다는 것이고 또 IP는 두 개가 주로 한 많이 사용됐던 것 같다라는 발표 내용이었고요. 여기에 대해서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나중에 알게 됐다라고 이제 말은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발표한 자료가 조작된 거예요. 그러면서 199개인가를 쭉 올려놨어요, 막 험한 욕설을 퍼부은 거. 근데 그런 욕설을 한 적이 없는데 이게 무슨 소리지? 그냥 링크 올려놨는데 이걸 왜 내가 했다고 그러지 뭐 이런 얘기가 나왔을 거 아니에요? 이렇게 되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진 모라는 장인 이름으로 199건을 이렇게 장인이 한 걸로 하고 아예 이름을 바꿔놨어. 이게 하나.그다음에 두 번째는 한동훈 대표가 그 당에 가입 들어온 것은 2023년 12월이에요, 비대위원이 되면서. 그러니까 한동훈과 한동훈 가족은 당원도 아니었고 당연히 당게에 있지도 않은데 그 사람과 동명이인인 사람들이 올려놨던 글들을 그거를 이 사람들이 한 것이다라고 그거 거기다 올려놓은 거예요. 그때 다 탈당했어요.근데 그렇게 했다고 발표를 해 놓고 그다음에 이 사람들이 탈당한 다음에 올라온 글들, 동명이인으로 올라온 글들을 이 사람들이 한 거라고 또 거기도 자료를 올려놨어요. 그러니까 이게 전혀 말이 안 되잖아요.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얘기했는데 이게 갑자기 발표를 할 때는 이호선 위원장이 발표할 때는 1600건인가로 늘어났어.그러니까 왜냐하면 그때 아무 관계없는 것들을 막 집어넣어서 여기에 문제가 있다라고 얘기를 했으니까. 그러니까 이거는 보면 뭐냐 하면 그런 것 같아요. 뭐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 어떻게 보면 이제 걸린 거죠. 그래서 지금 고발돼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피의자로 입건돼 있는 상태예요.그런데 거기다가 이제는 가짜 자료를 가지고서 발표를 해버렸고 이거를 이렇게 하니까 또 극우 사이트들에서 이걸 다 돌려서 하면서 봐라 한동훈이는 끝났어. 뭐 이런 얘기들, 전혀 엉뚱한 임 모 씨가 했던 얘기를 마치 이 가족들이 한 것처럼 그렇게 마타도어로 막 선전을 했듯이 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거 굉장히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 그런 정도의 수준으로 이제 전락한 거예요. 그럼 이렇게 1년 동안 질질 끌지도 않았을 거고 사과하지 않는 그런 한동훈 이미지도 탈피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때가 늦은 것 같아요. 이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페이스북에 올린 거 보면 강하게 조작이다. 이런 식의 공세를 취하고 있는데.◇ 박재홍> 한동훈 대표 입장이.◆ 장성철> 그런 태도가 좀 맞을까 끊임없이 이제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는 쪽에서는 봐라. 저 이렇게 막 그냥 가족들이 아이디 동원해 가지고 막 욕했다. 이거 가지고 그냥 그 프레임 안에서 막 놀게 할 거잖아요. 그래서 이걸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당도 너무 한심해요. 아니면 장동혁 대표도 같은 생각입니까?◆ 장성철> 그러니까 지도 장동혁 대표랑 생각을 거의 같이 하는 분이잖아요. 그리고 함께 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지금만 그런 게 아니에요. 그 당게가 나오게 된 게 11월 달이잖아요. 근데 그때가 뭐냐 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술에 취해서 경호원들한테 업혀 나올 정도로 그런 분위기 그리고 하와이에 가서 한동훈 데려와 내가 쏴 죽이겠어. 이런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명태균 일이 터져 갖고 거의 지금 김건희 여사가 특검으로 가네. 안 가네. 할 때예요. 이거 언제까지 이거 싸 갈 겁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 저거 죽여버려야겠다라고 할 때입니다. 그때 보면 그 분위기는 그 사람들은 무조건 한동훈을 없애야 된다라는 것들이 목표였고 한동훈이 있는 한은 우리는 양립할 수 없다라는 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죽하면 비상계엄하면서 한동훈 체포하라고 명령을 내렸겠습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자기 당의 당 대표를. 그거를 그걸 어떻게 공개를 합니까? 그러니까 그런 문제들이 있었던 거고 이번에 공개를 한 것은 이제 본인들이 다 까버렸어. 그래서 가족이라고 이렇게 공개를 했어. 그러니까 그거는 확인을 먼저 했으니까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하는 것으로 한 것이죠. 그런 저간의 과정이 있었으니까.◆ 박성태> 저도 뭐 비슷하게 보는데 일단 이호선 교수가 내놓은 안들 저도 막 욕설 이렇게 쭉 봤는데 사실 한동훈 이름으로 쓰여진 글들은 동명이인이다. 이건 사실 주진우 전 법률위원장이 처음에 얘기했던 대로 그러겠네. 이렇게 좀 상황에 맞잖아요. 그러니까 거기는 저는 당무위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보고 다만 한동훈 전 대표도 사실 제가 알기로는 친한계에서도 어제 입장을 낼 때 사과나 유감 표명 정도를 같이 넣는 게 어떻겠냐. 이거는 뭐 법적 문제를 떠나서 그냥 어쨌든 무리를 저와 제 가족의 일로 무리가 되고 논란이 전 된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거는 그냥 공식이거든요.그러니까 법적인 책임이 있다라는 게 아니에요. 정치인은 시끄럽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는 뭐 죄송합니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이제 정치적인 거죠. 그런데 저는 사실 어차피 지금 장동혁 체제나 당무위나 이게 정상적으로 안 보잖아요. 그렇다고 들이 그러더라고요.◆ 박성태> 근데 저는 이제 그런 걸 사실관계 하나하나 당무 감사가 이상하다는 건 사실은 극우 몇 명 빼놓고는 많은 분들이 알아요. 그냥 그렇게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국민의힘의 수준을 계속 얘기하지만 한동훈 전 대표도 이거를 빨리 그냥 툭 던져서 내가 이런 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원 게시판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도 법률적으로 도의적으로도 제가 그렇게 잘못한 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제가 여기까지 당원 게시판 만든 게 제가 혁신위원회 할 때 만든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응을 했던 거예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충분합니까?◆ 서용주> 아직은 뭐 충분한지 안 한지는 뭐 각자가 다르겠으나 저는 사실상 그 정도면 일단은 첫 단추는 잘 꼈다. 여러 번 얘기를 하게 될 거예요. 이 추적팀을 지금 구성을 해가지고.◇ 박재홍> 그래요? 구성했던 사람들 다 연락하고 있어요?◆ 장성철> 다 지금 연락해 가지고 얘기 듣고 지금 녹취 따고 있고 증거 자료.◆ 김종혁> 장 소장한테는 안 물어봐요?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니야?◆ 장성철> 아니, 안 물어보던데요.◇ 박재홍> 제 1년의 기억은 아름다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장성철> 일에 욕심이 많으신 분이, 아주 그냥. 의원의 육성이 담긴.◇ 박재홍> 전 보좌관의?◆ 장성철> 보좌관이 아니라 그냥 보좌진 중에 한 명이 녹취를 한 거를 좀 제보를 했다라고 하더라고요.



김정은, 러시아 파병군 가족과 신년행사…"하루빨리 상봉하길"

김 위원장은 전날 파병 부대 장병들에게 새해 축하전문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하루빨리 전체 해외 작전부대 장병들과 뜨겁게 상봉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남아 있는 부대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김 위원장은 신년 경축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파병 부대의 노고를 거듭 추켜세웠다. 그는 "생명을 바쳐 이루어낸 고귀한 승리로써 후세토록 우러를 영웅적인 연대를 안아올렸다"며 "세세년년의 승리위에 그들의 이름과 모습들을 빛나는 별처럼 새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北과 공동조사 '3급비밀' 한강하구 수로도…2심도 "공개 안돼"

구씨는 작년 7월 해양조사원에 한강하구 해도와 관련한 자료의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거절되자 소송을 냈다. 구씨는 정부가 2019년 판문점에서 이뤄진 군사실무접촉을 통해 한강하구 수로도를 북한에 전달했다며 '적국에 공개한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2심 역시 "1심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구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구씨는 2심 들어 수로도가 국가기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도 주장했다.



[새해에는] 김산 무안군수 "광주 군공항 이전, 군민과 함께 논의"

김산 전남 무안군수는 1일 "광주 군 공항 이전 후속 협의를 군민과 함께 책임 있게 논의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군 공항 이전에 대해선 "후속 협의를 통해 공정한 절차와 합당한 보상, 무안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지역발전의 확고한 초석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분산 에너지 특화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해 1차 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에너지 대전환의 선도 도시로 바꿀 계획이다. 전남 전 지역이 분산 에너지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전통시장만의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남악 상권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지역 골목 경제를 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은, 새해 맞아 파병 북한군에 축전…“뒤엔 평양과 모스크바 있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025년 12월 12일 평양의 4.25문화회관광장에서 제528공병연대 환영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신년행사에서 러 파병 북한군 무사귀환 기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평양에서 열린 대규모 신년 경축 행사에서 러시아 파병 장병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李 대통령 신년사 “2026년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만들겠다” [전문]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복구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했습니다.신속한 추경,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소비심리는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고, 경제성장률 또한 상승 추세입니다. 주식시장은 코스피 4000을 돌파했고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민주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복귀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는 성장과 도약을 향한 우리의 지평을 크게 넓혔습니다. 남들보다 늦은 만큼 이제 더 빠르게 달려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2026년 새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자원이 부족했던 대한민국은 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계층에 집중 투자하며 세계 10위 경제 대국의 빛나는 성취를 달성했습니다.그러나 이제 이러한 성장전략의 한계가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입니다.그래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습니다.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입니다.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습니다.지난해 완료한 해수부 이전은 시작일 뿐입니다. 서울은 경제 수도로, 중부권은 행정수도로, 남부권은 해양 수도로 대한민국 국토를 다극 체제로 더욱 넓게 쓰겠습니다. 연간 수십조 원 규모의 방산, 원전 수출도 마찬가지입니다.이제 공동체의 역량과 국민 전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공동의 경제적 성과가 중소·벤처 기업까지 흐르고, 국민들의 호주머니까지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 '산재 사망률 OECD 1위'라는 이 불명예스러운 기록 앞에서 세계 10위 경제 대국이라는 성취는 결코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 아침밥 먹여 보낸 가족이 저녁에 돌아오지 못하는 그런 나라에서 경제성장률이 아무리 높다 한들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생명 경시에 대한 비용과 대가를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치를 수 있어야 합니다. 문화를 매개로 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이 일어납니다.K-컬처가 한때의 유행에 머무르지 않도록, 대중문화의 뿌리가 되는 기초예술을 비롯해 문화 생태계 전반을 풍성하게 만드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올해에도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남북 관계 복원을 거듭 모색할 것입니다.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 평화 공존이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익 중심 실용 외교'는 세계를 향해 더 넓게 뻗어나갈 것입니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더 이상 머뭇거릴 여유도 없습니다. 이제 실천과 행동의 시간입니다. 지나간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각오로 작은 변화의 성과들을 하나하나 눈덩이처럼 키워나가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인내심과 진정성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습니다.이 모든 지난하고 위대한 과업이 국민 통합과 굳건한 국민의 신뢰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함께해 주십시오. 지난해 힘을 모아 민주주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낸 것처럼, 이제 전 세계가 따라 배울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 냅시다.대한민국 대도약, 결국 국민이 합니다!



李대통령, 현충원 참배…"대도약 원년 국민과 함께 열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 및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했다.



北김정은, 신년 경축행사 연설… 대외 메시지는 없어

(평양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인 27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만수대의사당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미만(U-17) 경기에서 우승한 여자축구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났다고 2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년 경축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파병 부대의 노고를 거듭 추켜세웠다.



시진핑 부부, 김정은에 연하장…각국 수반과 묶어 간략 보도

이는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는 축하 편지를 주고받고 그 내용을 상세히 공개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전하며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축전 내용을 실었다. 그에 앞서 18일에는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김 위원장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허종만 의장과 새해 축전을 교환했으며, 재중조선인총연합회도 김 위원장에게 장문의 축전을 보내왔다.



민주당 부산시당 2일 신년 인사회…지방선거 필승 다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일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열어 시민에 새해 인사를 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한다고 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새해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참모진,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했다.



이 대통령 방중 앞두고 한·중 외교장관 통화…“실질적인 성과 준비”

지난해 9월 17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국빈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베이징특파원 공동취재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중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국 장관은 통화에서 올해 양국관계 발전 추세를 평가하고, 양국 모두의 새해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인 이번 국빈 방중의 성공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역내 안정과 번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이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때, 시 주석이 어떤 표현을 사용할지 관심사다. 이에 시 주석이 한반도 비핵화를 직접 언급할지가 주목된다.



李대통령, 신년 첫 행보 현충원 참배…"함께 사는 세상, 대도약 원년 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께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리와인드]‘이 팀’ 없었다면···김건희 ‘가짜 목걸이’ 거짓말이 먹힐 뻔했다

김건희 여사가 2022년 6월 스페인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는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순방에서 고가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착용한 경위에 대해 여러 차례 설명을 번복했다. 순방 직후 6000만원이 넘는 목걸이가 공직자 재산신고 목록에 빠져있다는 지적을 받자 “지인 등에게서 빌렸다”고 해명했다. 목걸이를 사서 전달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돌연 특검에 자수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 회장이 자수서를 제출하기까지 특검 내 수사(지원)과 소속 전문수사관들의 공이 컸다고 한다. 이들은 특검 내 9개 수사팀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별동팀’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특검 수사가 벽에 부딪힐 때마다 핵심 압수물을 확보하고 자금추적에 성공하는 등 ‘수사 길잡이’ 역할을 했다고 한다. 별동팀이 수사 초기 공을 들인 건 김 여사의 이른바 ‘순방 3종 귀금속’이었다.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의 장모집을 압수수색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확보했지만 감정 결과 모조품이란 판정이 나오면서 힘이 빠지기도 했다. 구매자도 추적했다. 이렇게 확인한 진품 목걸이는 법원이 김 여사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데 ‘결정적 한 방’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지방선거의 해가 밝았다"…경남 여야 정당, 저마다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2일 도당에서 당 소속 선출직 공무원, 지역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한 단배식을 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오는 5일 도당에서 당 소속 선출직 공무원, 당협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한 신년인사회를 열어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가다듬는다. 강민국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은 "민생과 개혁·혁신을 우선시하는 후보를 내세워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경남을 보수혁명의 시작점이자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지방선거 각오를 밝혔다. 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진보 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지방선거에서 만들어 내겠다"며 "경남지사 선거, 창원시·김해시·진주시 등 주요 기초단체장 선거에 후보를 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 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새해 시작···“함께 사는 세상, 대도약 원년 국민과 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검은색 정장과 검은색 넥타이, 흰색 장갑 차림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시진핑 부부, 김정은에 연하장…북한, 간략 보도에 그쳐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연하장을 보냈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전하며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축전 내용을 실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1년 전에도 북한은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새해 축하편지 전문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허종만 의장과 새해 축전을 교환했다. 재중조선인총연합회도 김 위원장에게 장문의 축전을 보내왔다.



李대통령 현충원 참배…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이어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오세훈 "당 지도부, 계엄 사과하고 범보수 대통합 나서야"

이어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는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 처절한 심정으로 국민의힘에 고언을 드릴 수밖에 없다"면서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서 있다. 여기서 무너지느냐, 다시 태어나느냐를 결정하는 절체절명의 기로"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모든 범보수세력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선거 승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당 지도부가 대화와 결집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과의 선거 연대를 촉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당 지도부의 용감한 결단을 촉구한다.



국민 46.4% "올해 경기 더 어려울 것"…48.7% "코스피 5천 가능"[리얼미터]

정부 과제로 물가안정·기업 규제완화 등…25.1%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해야" 국민 절반 가까이는 새해 경기가 현재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보다 좋아질 것'(33.8%)이라는 응답보다 12.6%포인트(p) 높은 수치로,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리얼미터는 "반도체 업계의 호황에도 제조업 등 기타 주력 산업의 부진과 미국 관세 인상에 따른 불확실성이 심리적 위축을 불러온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이념 성향에 따라서는 보수층의 71.1%는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으나, 진보층의 59.0%는 '좋아질 것'이라고 답해 시각차를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부정적 전망 42.7%), 긍정적 전망 34.4%로 나타났다. 실물 경기 전망은 다소 어둡지만, 증시 기대감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李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대도약 원년' 국민과 함께"[영상]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비서진 및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강훈식 비서실장·위성락 국가안보실장·김용범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과 김민석 국무총리·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국무위원 20여 명이 동행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



북·중·러, 새해 정상간 연하장 온도차..북러 친밀

북한, 러시아, 중국 정상들간의 새해 연하장 전달 과정에서 온도차를 보였다.



정청래 “‘불광불급’ 각오로 뛸 각오 다져…지방선거 승리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우리 어깨에 주어진 역사적 책무를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2025년은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다.



김정은 신년 대외메시지 없어…9차 당대회 앞두고 내부결속 주력(종합)

김 위원장은 전날 밤부터 평양 능라도 소재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도 근로자, 지식인 등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파병 부대를 특별히 추켜세웠다. 그는 "위업의 선두를 맡아준 인민군 장병들은 지난해에도 막중한 고생을 감내"했다며 "생명을 바쳐 이루어낸 고귀한 승리로써 후세토록 우러를 영웅적인 연대를 안아올렸다"고 파병군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위원장은 신년 경축 공연도 관람했다. 지난해에도 신년 경축 공연에 참석했던 주애는 김 위원장의 옆자리에 앉아 손을 잡고 공연을 관람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목란관에서 열린 노력혁신자·공로자 등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신년 경축 연회에도 참석해 "우리 제도가 굳건하고 언제나 승승발전하는 제일 비결이고 제일 자랑"이라고 애국심을 고취했다. 새해를 맞아 수도 평양에는 예년과 비슷한 신년 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강남구, 90세 이상 보훈수당 15만원 지원…서울 자치구 최초

강남구 보훈예우수당 대상자는 2025년 말 기준 4천838명이며, 이 중 90세 이상 560여명은 올해부터 인상된 지원을 받는다. 이에 따라 90세 이상이 연간 받는 지원금은 보훈예우수당, 설·추석·보훈의 날 위문금, 생일축하금을 모두 합해 총 145만원에서 205만원으로 오른다. 서울 강남구는 1일부터 90세 이상 보훈예우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월 10만원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새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합참의장, 새해 첫날 격오지·해외파병 부대 격려통화

진 의장은 해외파병 부대장들로부터 현지 정세와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를 면밀하게 평가해 장병들의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최상의 작전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오세훈 “국힘, 벼랑 끝…비상계엄 잘못 인정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점등식에 참석한 후 이동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씨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자신의 후원자에게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과의 선거 연대를 촉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정청래 "국민·현장·민생 속으로…내란극복·사법개혁 마무리"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 여러분 속으로, 현장 속으로, 민생 속으로 달려 나가겠다. 종합특검, 통일교 특검 등 국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루고, 국민 삶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 같이 뛰자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자신을 '친청계'라고 소개한 뒤 "우리가 분열했을 때 패배했고 단결했을 때 승리했다"며 "다 친청계 아니에요? 청와대가 생겼으니"라고 했다. 정 대표는 신년 인사회 이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인터뷰] 유승민 "총리 제안? '이재명입니다' 문자 왔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유승민> 예. 유승민입니다.◇ 김현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승민> 네. 지금 많은 분들이 너무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좀 변해다오.◆ 유승민> 그 저도 뭐 여당도 해봤지만 정말 중요한 거는 대통령과 여당입니다. 특히 여당이 뭐 지금 국회를 다 이렇게 독점하고 있고 이러니까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또 우리 민주당이 여당이 야당의 의견도 존중하고 대화하고 이러면서 서로 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싸우지 말고 경제 살리는 게 이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지금. 어려운 개혁들이죠. 그나저나 유 전 의원님, 여의도 정치권과는 거리를 계속 두고 지내셨고 방송 출연도 통 안 하셨고 근데 요 며칠 사이에 계속 언론에 유승민 세 글자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아니, 진짜로 국무총리 제안받으셨던 거예요?◆ 유승민> 그거 제 입으로 떠들 일이 아니라서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 기사가 나고 또 일부는 사실이 틀리고 또 청와대가 또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고 뭐 이렇게 해가지고 제가 오늘 팩트만.◇ 김현정> 팩트만. 저도 진짜 궁금해요.◆ 유승민> 그냥 추려서 팩트만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지난해.◇ 김현정> 2025년 2월에.◆ 유승민> 2월에 민주당의 모 의원이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이러면서 이재명 당시 대표죠. 이재명 대표가 집권을 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이 대표가, 이재명 대표가 저한테 유승민한테 전달하라고 했다라고 저한테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뭐 좀 믿기지가 않아서 그분한테 이게 이 대표 뜻 맞느냐.◇ 김현정> 당신 뜻이오? 이 대표 뜻이오?◆ 유승민> 예. 그래서 저는 그게 벌써 뭐 1년 가까이 된 일이죠. 그리고 제가 왜냐하면 제가 2월에 이야기했던 그분한테 제 분명한 뜻을 다 이야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엮이기도 싫고 오해받기도 싫고 이래서 안 했는데 5월 초쯤 됐어요. 5월 초쯤 김민석 의원이 전화가 막 여러 통이 오고 문자가 오고 뭐 이러길래 제가 무슨 건지 대충 짐작이 가서 저는 아예 답을 안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전화가 여러 통이 오고 나는 뭐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그런데 문자도 뭐 '이재명입니다. 이러면서 문자가 남아 있고 이래서 제가 무슨 뜻인지 대충 짐작을 해서 괜히 오해받기 싫고 그래서 제가 이미 제 뜻은 확실하게 전달했기 때문에 일체 답을 안 하고 전화도 안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을 합니까? 일을 하는 걸 제가 무슨 총리 자리가 이재명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뭐가 탐이 나서 제가 그걸 하겠습니까? 생각이 같아야 일을 하고 사람이 철학과 소신을 버려서까지 제가 욕심 낼 자리도 아니고 그래서 안 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김현정> 그럼 혹시 지금 다시 제안이 온다고 해도 여전히 딱 잘라서.◆ 유승민> 저는 임명직을 할 생각이 없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저는 생각이 정말 많이 다릅니다. 예컨대 뭐 최근에 뭐 환율 안정을 위해서 연금을 동원한다. 아니 건건이 생각이 다른데 그걸 제가 들어가 가지고 그러면 건건이 싸우겠습니까? 국회에 가가지고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라고 제가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안 하는 게 맞죠. 저한테 더 이상 연락하실 필요도 없고요.◇ 김현정> 공식적으로 더 이상 연락하지 마세요. 그러면 지금 이번에 이혜훈 전 의원이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지명된 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 걸까요?◆ 유승민> 그냥 뭐라고 할까요? 이걸 가지고 뭐 통합이다. 그런데 지금 국회에서 여야가 극한적으로 싸우고 서로 적이라고 그러고 서로 뭐 별 그냥 공격을 다 하잖아요. 그거는 저는 그런 식은 통합, 연정, 협치 이런 거 하고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당시에 중도 보수 이야기를 했어요.◇ 김현정> 네, 맞습니다.◆ 유승민> 실용이다, 이러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그때 이재명 후보 지금 대통령의 어떤 보수를 이렇게 쪼그라들고 위축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지금 이제 이혜훈 전 의원이 해당 행위를 한 거야? 안 한 거야? 어떻게 보세요?◆ 유승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뭐 지금 생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뭐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을 했을 거고 또 이 후보가 원해서 그런 선택을 했을 건데 두 가지 문제는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무슨 뭐 보좌관 이야기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다가 제가 듣고 운전을 하고 오다가 듣고는 그냥 잘못하면 사고 날 뻔했는데.◇ 김현정> 사고 날 뻔.◆ 유승민> 정말요. 제가 그 인생 드라마가 나의 아저씨.◇ 김현정> 아이유 씨 나오는 거요.◆ 유승민> 네. 하는 거 보면 그게 그런 게 좀 어른의 자세 아닌가요? 본인이 이제 설명을 할 일이죠.◇ 김현정> 알겠습니다. 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유승민> 바꿔주세요.◇ 김현정>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승민 의원님 등판 여부에도 관심이 높습니다. 제가 이것도 좀 단도직입적으로 여쭐게요. 출마 하실 생각이 있습니까?◆ 유승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현정> 전혀 입니까?◆ 유승민> 그리고 정한 바도 없고요. 그런 이야기도 하고 뭐 그런 이야기 듣고는 있는데 전혀 생각이 없는 게 우리 당의 지금 모습, 이거 가지고 무슨 지방선거는 저는 이거는 도저히 해보나 마나다. 이런 생각이 들고 저는 제가 해야 될 일은 지금 어떻게 하면 보수, 분열된 보수를 통합을 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느냐. 저는 뭐 평생 그 고민을 해왔고 지금도 제가 할 역할이 있다면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선거가 지방선거 중요하죠. 좀 아깝게 이 분이 안 됐다, 이런 얘기가 워낙 많이 나와서.◆ 유승민> 다 지난 이야기고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한테는 진짜 누구보다도 은인이죠.◇ 김현정> 그렇게까지.◆ 유승민> 그렇잖아요. 지방선거 치른다 하면 어느 정도 예상하세요?◆ 유승민> 참패죠.◇ 김현정> 참패요?◆ 유승민> 참패죠. 뭐 보나 마나 뻔한 거 아닙니까?◇ 김현정> 지금까지 지방선거 최악의 참패는 광역에서 2석 나왔던 선거거든요. 그게 2018년인가 아마 그럴 텐데.◆ 유승민> 뭐 몇 석이라고 말할 것 없이 대구 경북 정도 제외하고는 다 흔들흔들 거릴 겁니다.◇ 김현정> 그렇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대로는 힘들다고 보는 거예요.◇ 김현정> 지금 선거 전략이 없다고 보세요. 빵점은 너무 했나?◆ 유승민> 선거 전략 없는 거죠. 제가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왜 중요하냐. 그런데 그 생각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김현정> 지금 당은 당내 문제로 시끌시끌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뭐 이러면서 지금 이제 중앙위까지 넘어가서 중앙윤리위까지 넘어가서 반드시 여기에 대해서 징계를 한다는 입장 같아요. 당은 어떻게 보세요?◆ 유승민> 그거 법적인 거나 뭐 우리 징계 규정이나 이런 문제 이전에요. 이거는 저는 정치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법 이전에 이거는 저는 정치 문제고 이거는 한동훈 전 대표께서 저는 몰랐다는 것도 좀 납득이 안 되는데요. 그거 저는 맞지 않다고 봐요.◇ 김현정> 그렇게 풀어가야 될 문제다?◆ 유승민> 대신 1년이 된 사건이에요. 그러니까 본인이 그냥 깨끗하게 사과하시면 돼요.◇ 김현정> 알겠습니다. 대꾸를 안 하고요. 저는 뭐 아무 문제가 없고 차라리 뭐 이왕 시작한 거 제대로 해서 결론을 내달라. 그런 말씀이시고 혹시 자녀니까 내가 모르는 뭔가가 또 있거나 뭐 그럴 가능성이?◆ 유승민> 전혀 없습니다.◇ 김현정> 알겠습니다. 경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김현정> 여기까지 유승민 전 의원과의 새해 첫 정치 인터뷰 함께했습니다.



국힘 “2026년, 무능한 정부·오만한 여당 맞서 대한민국 정상화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정희용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김정은 신년연설, 대미메시지 없이 파병부대 챙기며 "애국 단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경축연설에서 '공화국 만세삼창'을 선창하며 9차 당 대회를 앞두고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할 것을 촉구했다.김 위원장은 새해에도 사회주의 및 인민대중제일주의 이념, 국가 권익에 충실할 것임을 다짐하며 내부 단결과 통합에 주력하면서도 대미·대남 등 구체적인 대외 메시지를 언급하지는 않았다.김 위원장은 특히 러시아 파병부대에 축전을 보내고 국내에 있는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각별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북한의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1일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김 위원장이 공연 관람과 국기 게양식에 이어 신년경축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지난해를 회고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지향한 역사적 위업"이 "그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해왔다"고 평가한 뒤 "모두 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 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 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했다.김 위원장은 "2025년에 우리가 믿은 것은 오직 인민의 애국 충심"이었다며 인민군 장병들과 노동자 농민, 여자 축구선수들, 지하 막장과 발전소 건설장 등을 일일이 거론한 뒤 "모두가 조선 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다했다고 격려했다.그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 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이념 앞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 앞에 언제나 충실하는 것으로써 전체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전체 참가자들에게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 다시 한번 모두 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 것을 제의"하기도 했다.김 위원장은 특히 연설과 축전,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러시아 파병부대 및 가족들을 각별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김 위원장은 전날인 31일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보낸 축전에서 "용감히 임전하고 있는 동무들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고 "하루빨리 전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과 뜨겁게 상봉"하기를 바란다며 무사귀환을 기원했다.그는 특히 "형제적 러시아 인민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기개와 특질, 조선사람의 기상과 존엄,우리 국가의 불멸의 명예를 위하여, 우리 군대의 불패의 명성을 위하여 (언제나) 용감 하라"며 "동무들의 뒤에는 평양과 모스크바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동무들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선과 러시아의 전투적 우의와 친선, 불패의 동맹적관계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김 위원장은 아울러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김 위원장은 "우리가 상봉한 소식과 사진을 보면 아마도 우리 지휘관들이 전장에서 몹시 좋아할 것"이라고 독려했다.김 위원장은 이처럼 러시아 파병부대를 격려하며 북러동맹을 강조하면서도 별도의 대미·대남 및 국방 관련 메시지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정청래 “올해 역사적 개혁 마무리… 희망 안고 6·3지방선거 임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현충탑을 나서고 있다. 박형기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 여러분 속으로, 현장 속으로, 민생 속으로 달려 나가겠다. 박지원 의원은 자신을 ‘친청계’라고 소개한 뒤 “우리가 분열했을 때 패배했고 단결했을 때 승리했다”며 “다 친청계 아니에요? 청와대가 생겼으니”라고 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변화의 약속, 도민 삶의 기쁨으로 꽃피울 것”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제는 변화의 약속이 도민의 삶 속에서 기쁨으로 꽃피워야 할 때”라며 성과 중심 도정 운영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변화의 기반 위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 분야에서는 정책의 구체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윤태곤 "이재명, 한국사회 정상화의 도구가 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윤태곤의 판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의 윤태곤 실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태곤> 네, 안녕하세요.◇ 김현정> 윤 실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윤태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현정> 우리가요. 먼저 윤석열 전 대통령 당연히 뭐 지난해에 나쁜 의미로 가장 큰 핵심적인 이슈를 만든 인물이죠.◆ 윤태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러니까 이제 재작년이죠. 그리고 한 1월, 2월에 보면 우리나라가 반으로 쫙 갈라져 있는 저는 계엄보다도 1월, 2월에 보인 모습이 훨씬 더 나쁘고 악영향을 많이 끼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계엄도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러니까 이게 다음 집권자들한테도 족쇄가 될 거예요. 근데 1월, 2월의 모습들 그러니까 나라를 이렇게 반으로 쪼개놓는 듯한 모습은 긍정적 영향이 하나도 없어요. 반면교사를 통해서라도.◇ 김현정> 그러니까 탄핵이 됐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그런 모습들을 말씀하시는 거죠?◆ 윤태곤> 그렇죠. 그리고 그냥 개인적으로 승복 안 하는 게 아니라 온갖 음모론이라든지 이런 거 다 갖다 붙였지 않습니까? 근데 그 지난 1월, 2월을 기점으로 해가지고는 강성 유튜버, 음모론자 부정선거론자 탄핵에 대해서 안 된다. 제가 뒤에 그 장동혁 대표 이야기할 때 말씀드리겠지만 그 후과가 보수 진영에 국한하자면 엄청난 거예요. 지금 유승민 전 대표도 말씀하셨지만 그럼 보수가 이렇게 위축되면 진보는 뭐 신나냐. 한쪽이 이렇게 무너지면 견제와 균형이라는 게 무너지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윤석열이라는 인물을 꼽으셨고 두 번째가 이제 이재명 현 대통령.◆ 윤태곤> 이재명 대통령은 참 뭐 이렇게 정치적 풍파 위기 많았던 분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계엄이라는 것도 보면 그 당시에 체포 계엄 체포조에서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잡아라. 밤에 술 안 먹는구나. 근데 올해는 다를 거라는 거죠. 저는 이혜훈 장관을 한 김에 그럼 그 부분도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그런 말씀하셨잖아요. 자기 말대로 하시면 돼요.◇ 김현정> 그러니까 지난해 2025년까지는 상대평가였다면 이제는 절대평가가 되는 해 2026년.◆ 윤태곤> 그럼요. 절대 평가뿐만 아니라 시계열적 평가도 있습니다.◇ 김현정> 그건 뭐예요?◆ 윤태곤> 나아지느냐. 대통령 처음 했을 때는 사람이 이렇게 열심히 하려고 하고 그러더니 그럴 거 아닙니까? 이런 이야기 들으면 안 된다는 거죠.◇ 김현정> 알겠습니다. 정청래 대표 쪽이 아니라 장동혁 대표 쪽.◆ 윤태곤> 아까 제가 이제 윤석열 대통령 1월, 2월에 보인 모습이 최악이다 말씀드렸고 4월에 헌법재판소에서 8 대 0으로 탄핵 결정했지 않습니까? 대선도 뭐 좀 이상했습니다마는 어쨌든 이제 김문수 후보가 뭐 사과도 하고 탄핵 받아들인다라고 했는데 그럼 그렇게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털고. 근데 전당대회 때 갑자기 이제 다시 윤 어게인 들고 나와가지고 나는 한동훈보다는 전한길을 공천 주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불씨를 다시 지핀 거잖아요.저는 이제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런 권력을 잡고 나면은 좋은 의미의 배신을 해야 되는 건데 가운데로 나가야 되는 건데 그런 기대도 좀 있었잖아요. 제가 생각할 땐 그래요. 근데 그렇게 시간이 치유해 줄 수 있는 골든타임을 완전히 놓쳐버린 인물이기 때문에 제가 올해의 인물로 꼽았던 거죠.◇ 김현정> 그렇게 보시는군요. 그랬다가 뭐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10일, 15일 이렇게 돼야지 그러면 뭔가 이제 회신을 하건 아니면 뭐 장동혁 체제가 바뀌건 간에 또 혼란이 있을 거지 않습니까? 근데 이렇게 밀려가지고 뭐가 되려고 근데 혹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죠. 조금만 버티면, 공천하고 해야 되니까.◇ 김현정> 그 안에 결판이 나야 된다. 쇄신을 해야 된다. 그게 이제 특검 하는 게 맞는 거죠. 이런 식으로까지 해가지고 뭐 진보 언론이냐 보수 언론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것 전반적으로 이렇게 힘이 약해지는 것들이 있는 검찰 바람이 무엇 하겠습니까? 조직 자체가.◇ 김현정> 없어질 판이죠.◆ 윤태곤> 공수처, 공수처도 지금 뭐 처장부터 해가지고 기소인지 돼 있는지 늘려준다라고 하는데 당장에 뭘 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고 경찰? 그렇게 해야 스스로도 조심하게 되는 거죠. 위에서부터 차곡차곡.◇ 김현정> 그렇게 보시는군요. 누가.◇ 김현정> 왜 그렇게 그걸 푸는 게 핵심이란 말씀.◆ 윤태곤> 그렇죠.◇ 김현정> 알겠습니다. 이분들은 사실은 마음에 안 든다는 뜻이에요.◇ 김현정> 중도 무당파.◆ 윤태곤> 근데 차마 이게 국민의힘이라는 회초리를 못 들겠다인 건데 국민의힘은 잘할 게 아니라 잘못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회초리로 쓰임을 받는 거죠.◇ 김현정> 알겠습니다. 본 방송 여기서 접고 한 5분 정도 괜찮으세요?◆ 윤태곤> 네, 그럼요.◇ 김현정> 5분 정도만 유튜브로 이어가겠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윤석열 비상계엄 사과해야···지선 위해 범보수 통합 필요”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가수 양희은, 가수 션, 육상선수 나마디 조엘진 등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는 모습.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범보수 통합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당 지도부가 잘못된 과거와 단절을 선언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범보수 대통합을 통해 빠른 시일 내 당 지도부가 대화와 결집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국힘 “작년 李정부 ‘민생 절망’의 해…오만한 여당 맞서 민생 정상화”

특검 남발과 야당을 겨냥한 압박, 정치 보복 논란이 끊이지 않으며 견제와 균형은 무너졌다”며 “국회는 협치가 아닌 여당의 일방적 운영으로 흐르고 있다. 비판을 적으로 돌리는 국정은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분명히 밝힌다. 민생과 경제 회복, 지방경제 활성화, 내수 진작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는 여야 구분 없이 책임 있게 협력하겠다”며 “국민의 삶 앞에 정파는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역동적으로 대지를 달리는 말처럼, ‘희망의 적토마’가 되어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했다.



유승민 “이 대통령·김민석이 대선 직전 전화·문자···총리직 제안 거절했었다”

유승민 전 의원이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을 당시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선 당시 민주당 인사들이 자신에게 이 대통령의 뜻이라며 차기 정부 총리직을 제안한 데 이어 이 대통령까지 연락을 해오자, 총리직 거절의 의미로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측이 대선 당시 유 전 의원에게 총리직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를 청와대가 부인한 데 대해 반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꼭 통화하길 바랍니다’라고 문자메시지가 남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대선 당시 민주당 인사들이 이 대통령의 뜻이라며 차기 정부 총리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6월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기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지금 탄핵·계엄을 가지고 이렇게 싸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국힘 지도부 현충원 참배…장동혁 "국민을 위한 정치"

장 대표는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을 마치고 방명록에 '민유방본 정재양민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적었다. '민유방본 정재양민'은 유교 경전에 나오는 말로,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치는 백성을 잘 보살피는 데 있다는 뜻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건강과 무탈만 바랄 뿐"…맹추위 뚫고 2만6천명 해맞이 함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해 뜬다! 해가 어쩜 저렇게 동그랗지?" 2026년 첫날인 1일 서울 곳곳은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빌고 희망찬 한 해를 다짐하는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광진구 아차산 어울림광장에는 해돋이 예측 시간을 약 2시간 앞둔 오전 6시께부터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韓 수출 첫 7천억달러 돌파…반도체 1천734억달러 '역대최대' 미국 관세 등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 7천만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12월 수출은 13.4% 증가해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하는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 美국무부 "韓정통망법에 중대 우려…美플랫폼기업에 부정적"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국회가 통과시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단된 주택담보·신용·전세자금대출 타행 대환을 2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와 관계,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등을 살펴보면 원심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양광준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 대통령,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 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 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무위원 및 참모진과 함께 현충탑에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 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



유승민 “李대통령 ‘총리 제안’ 문자-전화 답도 안하고 안 받았다”

2월에 다 끝난 얘기인 줄 알았다. 그는 “이 대통령과 저는 생각이 정말 다르다. 환율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한다거나 전국민 소비쿠폰을 준다거나 건건이 생각이 다르다”며 “(국무총리 등 임명직은) 안 하는 게 맞다. 더 이상 연락하실 필요도 없다”고 했다.이혜훈 전 의원이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직을 수락한 것에 대해서는 “사람 하나 빼 간 것이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지방선거에서 승산이 없을 것이라며 출마의 뜻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당의 지금 모습을 보면 지금 무슨 지방선거냐는 생각이 든다. 제 딸로서는 억울한 일이 많은데 오늘 그 정도로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에 "인지 즉시 보고후 반환…철저히 반성"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이른바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다.



통일차관, 파주 민통선 이북 지역 주민들과 신년 제례

이번 행사는 확성기와 소음 방송 등으로 고통받은 접경지역 주민들과 새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혜훈 이어 유승민도?…"총리 제안 왔지만 답변 안했다"

이 대표 뜻이 맞느냐고 확인하니 거듭 맞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는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얘기했다. 이후에 전화가 오는 걸 안 받았다”며 “2월에 다 끝난 얘기인 줄 알았다. 뜻은 이미 확실하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체 답을 안 하고 전화도 안 받았다. 이게 팩트의 전부”라고 부연했다.유 전 의원은 집권을 전제로 한 총리직 제안을 고사한 이유에 대해 “이 대통령과 저는 생각이 정말 다르다. 환율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한다거나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준다거나 건건이 생각이 다르다”고 강조한 뒤 “(임명직은) 안 하는 게 맞다. 더 이상 연락하실 필요도 없다”고 했다.이 전 의원이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직을 수락한 것을 두고서는 “사람 하나 빼 간 것이다.



개혁 마무리·민생 집중..정청래가 밝힌 與 신년 목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내란 청산·개혁 입법에 마침표를 찍고 민생 회복에 집중할 뜻을 1일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6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내란 극복, 그리고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 개혁과 국민들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6.3 지방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 속으로, 현장 속으로, 민생 속으로 달려나가겠다. 정 대표 체제 전환 후 집권 여당이 내란 척결·개혁 입법에만 치중하다보니 민생 입법을 위한 여야 협치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새해에는 민생 법안 통과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여기에 당·정·청 불협화음설도 여러 번 나온 만큼 지도부 개편을 통해 이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읽힌다.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민주당 원로들도 이를 언급했다.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인삿말을 통해 “지금은 당 지도체제 등 여러 갖춰야 할 부분을 다시 시기”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많은 정책을 집행해야 할 것이다.



유승민, '李정부 총리 제의설' 확인…"생각 다른 사람과 일못해"

유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하나. 무슨 이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탐나서 그걸 하겠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작년 2월 민주당의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다. 이후 그분 전화를 제가 안 받았다"고 말했다. 꼭 통화하길 바랍니다'라고 해서 무슨 뜻인지 짐작해서 일체 답을 안 하고 전화도 안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이후 정치권에선 유 전 의원도 총리직을 제안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러면 결백이 분명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유승민 "李대통령 총리직 제안 거절..생각 달라"

무슨 뜻인지 대충 짐작을 했다"고 했다. 이어 "괜히 오해받기 싫었다. 뜻은 이미 확실하게 전달했다. 일체 답을 안하고 전화도 안 받았다.



"새해 작전태세 이상무~!" 합참의장, 신년 맞아 해외파병·격오지 부대 지휘통화

진영승 합참의장은 1일 새해를 맞아 격오지 작전부대 및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에게 격려 인사를 전하고, 첫 상황평가회의를 주재해 적 위협과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해외파병 부대장들로부터 현지 정세와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급변하는 국제 안보정세를 면밀하게 평가하여 장병들의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최상의 작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진 의장은 상황평가회의에선 "한파의 맹위에도 대한민국 동서남북 끝단 오지에서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온 우리 장병들의 헌신이 온전하게 기억되고, 우리 군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사는 세상” 이 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일정 시작…직원식당서 떡국 조찬 [현장 화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이재명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지방세제...인구감소지역 집중 세제지원[2026 달라지는 것]

지방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최대 50%감면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 지방세법 등 관련 개정안 1일부터 시행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에 집중 세제지원 등 지역별 차등 감면 체계가 도입되고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이 신설된다.행정안전부는 1일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국가 균형발전 촉진과 민생경제 회복 지원, 합리적 과세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이 반영됐다.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산업·물류·관광단지 감면 등에 대해 수도권(10%), 비수도권(25%), 인구감소지역(40%) 순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한다.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사업장 신설 시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면제(5년간, 이후 3년간 재산세 50% 경감) 대상 업종을 기존 32개에서 신재생에너지업, 의료업, 야영장업 등을 추가한 40개 업종으로 확대한다.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원 이하) 취득 시 개인 취득세 감면(최대 50%)을 신설하고, 1년간 한시적으로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에서 제외한다.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80개) 소재 주택을 추가 취득할 때 특례 적용 주택 가액 기준을 3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하고, 대상 지역도 비수도권 인구감소관심지역(9개)까지 확대한다.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50%, 5년간)을 신설하고,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건축물 신축 시 취득세 감면도 신설한다.신혼부부·청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100%)을 연장하고, 인구감소지역 내 감면 한도는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한다.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100%, 500만원 한도)을 연장한다.공정과세 구축을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전 구간 세율을 0.1%p 상향 조정한다.



‘인구감소지역’ 집 사면 세금 깎아준다

공정과세 구축을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전 구간 세율을 0.1%p 상향 조정한다.배우자·직계존비속 간 주택 등을 현저한 저가로 양도하는 경우 증여로 간주해 무상세율(3.5%)을 적용한다.



공직자 30만명, 3월 3일까지 재산변동사항 신고해야

국가·지방 정무직과 4급 이상 공무원 등 재산등록의무자 약 30만명은 3월 3일까지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마쳐야 한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는 전년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재산 변동사항을 매년 신고해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1일 공직윤리 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 실시 계획을 밝혔다.



오세훈 “국힘, 계엄 완전히 절연하고 한동훈도 힘 모아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점등식에 참석한 후 이동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횩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2026 지방선거 승리’라고 적힌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많은 국민이 우리 당에 계엄을 향한 관계가 정확하게 정리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걱정하고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 가진 분도 많다”고 했다.



올해 '기준 중위소득' 4인가구 649만원…인상률 역대 '최고'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잣대가 되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6% 이상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오른다. 역대 최고 수준 인상률이다.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는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을 의미한다.복지부는 수급자 선정 기준도 완화한다. 현재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은 30%를 공제하되 청년·노인·장애인 등에게는 추가 공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길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 감정의 분노 게이지를 굉장히 높일 것"이라고 했다. 공직자로서 당연히 부적격"이라며 "갑질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다. 이혜훈의 이중가면은 계속 벗겨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 생각하면 선거 승리 따라와"…오세훈 "당 변해야"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많은 분이 국민의힘의 변화를 주문한다. 변화의 핵심은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정치의 기본은 국민을 섬기고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일부 인사들은 당의 변화를 주문했다. 우리 당의 등대는 민심"이라며 "민심을 잘 읽어서 다시 우리 당이 (국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당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에 반성부터 한다. 깊이 반성하겠다"며 "국민이 저희가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을 최소한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라 믿는다. 그러려면 우리 당부터 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국방장관, 새해 첫날 지휘비행…국산 전투기 KF-21 첫 엄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새해 첫날인 1일 국산 전투기들의 엄호를 받으며 지휘비행을 하고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속보] 정청래 “김병기 윤리감찰, 지난달 25일 지시”…‘강선우 녹취록’ 보도 이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 후 이동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청문회 앞둔 이혜훈 '갑질 의혹' 폭로…벼르고 있는 친정 국힘

이 후보자가 “한국말 못 알아듣느냐”, “IQ가 한 자리냐” 등의 폭언을 했다는 게 골자다. 이혜훈의 모멸감 주는 갑질은 민주당 DNA와 딱 맞는다”며 “공직자로서 당연히 부적격이다. 이혜훈의 이중가면은 계속 벗겨질 것”이라고 비판했다.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를 열어 청문회 전략을 논의하고 이 후보자 관련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신년 행사서 대외 메시지 없이 주민·파병군 노력 치하…9차 당대회 전 내부 결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밤부터 평양 능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신년 경축행사에 참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 경축행사에서 “사회주의 발전”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노력을 치하했다고 북한 매체가 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러시아에 파병된 군인들의 무사 귀환도 염원했다. 9차 당대회 전에 우선 내부 결속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전날 밤부터 평양 능라도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신년 경축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더 굳게 단결해 당 9차 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해 더 기세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신년 행사엔 김 위원장의 배우자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가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대외 메시지는 내놓지 않았다.



병오년, 정치권 '운명의 해'..신년사도 지방선거 승리에 총력

정치권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각자의 소망을 제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을 내세웠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란 청산'·'사법 개혁'을 약속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민생 회복'을 공언했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치권 주요 인사들은 신년 인사를 공개했다. 여야 극한 대립이 심화되고 있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통합보다는 각자의 정치적 목표를 내세우는데 주력했다.우 의장은 2026년 목표를 '개헌'으로 잡았다. 6월 지선과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진행하자는 목표를 세운 것이다. 조 대표는 "견고한 기득권의 벽을 뛰어 넘겠다"며 "살던 대로 살 수는 없다. 다음 세대를 위해 해보지 않은 일,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했다.야권 지도자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각자의 전략을 신년 인사에 녹여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 속으로'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새로운 선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속보] 정청래, 김병기 의혹에 "지난달 25일 윤리감찰 지시"

여야 정치권을 상대로 한 '쪼개기 후원 의혹'을 받는 통일교 관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 .



국민의힘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해 만들 것..낮은 자세로 섬기겠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방명록에 '민유방본(民惟邦本) 정제양민(政在養民)'이라고 적었는데, 이를 언급하며 "국민이 나의 근본이고 주인이다.



정청래 “김병기 윤리감찰 지시…강선우 포함 예외-성역 없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당 지도부가 1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강 의원이 해당 문제를 김병기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와 논의했고 이 대화 내용을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녹음했다. 이 녹음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파장이 일어난 것. 강 의원은 지난달 29일과 31일 연달아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해명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의혹을 부인했다.



임은정 ‘대면 보고’ 지시에 백해룡 ‘서면 답변’ 반발… “검사장이 경찰 제압하려”

백 경정은 1일 소셜미디어에 동부지검의 ‘수사 업무보고 요청서’와 자신이 제출한 서면 답변서를 공개했다. 백 경정의 파견 기간은 지난해 11월 14일까지였으나, 동부지검이 대검찰청에 파견 연장을 요청하면서 오는 14일까지다. 합수단은 대검찰청에 백 경정의 파견 해제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청래 “ABCDEF 산업 육성 정책 늦어도 3월까지 입법 절차 마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기자들을 만나“이재명 정부가 핵심 주요 정책으로 내세운 ABCDEF 정책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당에서 입법 절차를 조속히 2,3월에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새해 1호 법안으로 지정했으으며, 사법개혁 완수를 2월 중순까지 마무리짓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ABCDEF 정책은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 콘텐츠, 방산, 에너지, 제조업 등 이 대통령이 대선 당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첨단전략산업 육성책이다.



오세훈, 장동혁에 쓴소리.."참을 만큼 참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비롯한 범보수 연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이 장 대표 앞에서 '작심 발언'을 쏟아낸 배경에는 지난 12월 3일 계엄 사과 거부와 당성(黨性) 강조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심에만 호소하고 외연 확장을 등한시하면 지방선거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다. 장 대표는 '변화'를 약속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쇄신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서있다"며 "여기서 무너지느냐, 다시 태어나느냐를 결정하는 절체절명의 기로다.시간이 없다.



박정·한병도 與원내대표 보선 출마…진성준 포함 최소 3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박정·한병도(이상 3선) 의원이 출마키로 했다. 박 의원은 1일 와 통화에서 "2일 소통관에서 출마 회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도 출마 결심을 전하며 2일 또는 4일에 회견을 통해 공식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혜훈 지명·김병기 사퇴…격랑의 여권[지지율 대책회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인데요. 최소한의 과정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그 과정이 생략돼 있으면 그냥 자리 찾아 떠난 탐욕으로밖에 안 보이는 거예요.이혜훈 지명자는 장관 지명 사실을 알고 검증받는 당시에도 당협위원장직을 유지하면서 심지어 활동을 했어요. 지명이 혹시 발표가 안 되면 아무렇지 않게 중성동을 당협에서 당협 연수하면서 '이재명 정부 물리칩시다' 하려고 했다는 이야기예요. 그 이후에는 이제 서초에서 중구 성동을로 지역구 옮기고 막 뭐 여기 안착하지 못하다가 결국 '윤 어게인' 분들과 이제 안착을 한 건데. (중략)◆이기인> 이제 어쨌든 뭐 대통령의 탕평 인사라고 하는 건 평가를 할 수 있는데 너무 앞뒤가 다른 사람을 지금 맞아들였다. 결국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로 하는 게 내란 세력 척결이잖아요. 그 기록이 다 남아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탕평 인사하겠다' 해서 유승민 당시 의원, 이혜훈 의원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보수 쪽 인사 얘기가 계속 나왔던 게 권오을 장관 있잖아요. 그분이 대선 때 영입될 때 유승민 당시 의원 얘기가 계속 나왔었습니다.그래서 어디선가는 장관직에 이런 보수 쪽 인사가 아마 이제 등용이 될 거다라는 얘기가 다 물밑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었고. 그런데 이제 그게 이해훈 의원인지는 몰랐죠, 저는.◆장예찬> 근데 이게 되게 저는 그 교묘하고 머리 잘 쓴 카드라 기분이 나쁜 게 어떤 지점이냐면. 그럼 어차피 예산처 장관이 뭐 중요한 자리 같지만 한국 정치의 구조상 대통령실에 종속되는 자리란 말이에요. 가까운 사람들이 원래 힘이 더 있어요. 이거는 문재인 정부든 뭐든 마찬가지예요. 욕받이 할 사람. (중략)◆하헌기> 이혜훈 의원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에 아주 강경한 탄핵 찬성파였어요. 그리고 뭐 이거는 우리가 반성해야 된다고 그러고. 이혜훈 의원이 지성이 갑자기 망가져서 '윤 어게인'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때 내가 한 번 탄핵 해야 된다 그러니까 그다음에 배신자 프레임 찍혀서 어떻게 되는지 봤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여기서부터 모든 게 다 꼬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는 뭐 정치적 어떤 견해 신념 이런 문제가 아니라 공화국의 적이었냐, 공화국을 수호하는 쪽이었냐라고 하면 수호하는 쪽인 거예요. 그 테두리에 같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얘기가 되는 거죠.근데 이혜훈 후보자는 아니에요. 그 후에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저는 들은 바가 없어요. 저만 들은 바가 없는 게 아니라 이재명 정부, 국민주권 정부 같이 만든 모든 사람이 들은 바가 없어요. 그런데 대통령이 이거 필요하니까 이 사람 능력 있으니까 내가 쓰겠다 그러면 그걸 국민들이 따라 가야 되는 겁니까? 그래서 저는 이거는 매우 잘못된 지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어떤 점에서 그러냐. 국무총리 주도로 헌법 존중 TF라는 게 지금 돌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능력이 있으니까 장관은 괜찮고 공무원은 안 됩니까? 저는 그래서 이거는 우리 당 지지자들은 물론이고 아주 다수의 국민들이 비판적으로 볼 거다. 진짜 제대로 해명하고 제대로 설명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윤준호> 오늘 그러니까 녹화한 날 기준으로 김병기 의원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를 했어요.◆장예찬> 근데 뭐 원내 사퇴가 뭐 대단한 일이에요. 다음날 발표만 하면 되는 거였어.그런데 강선우 의원이 공관위 간사라고 하는 김병기 대표 찾아가서 저 사실 1억 받았어요. (중략)◆이기인> 아니면은 그 사람이 돈을 돌려받지 않을 정도의 뭔가 다른 책이 잡혀 있던가 그 두가지밖에 해석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죄질이 안 좋은 거예요. 근데 이걸 가지고 당시 간사였던 김병기 대표가 어떤 조치를 취했느냐?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틀어막고 있는 게 아니라 강선우 의원은 그 공관위에서 빠진 거예요. 이게 사실이라면 공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어제까지 들었던 얘기가 제가 너무 충격적인 게 어제 오후까지 무슨 얘기 들었냐면 오늘 이제 입장 발표한다고 그랬잖아요.



정원오 "시민 불편 맞서고 삶의 변화 만들 것…도전할 시간"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일 새해를 맞아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고,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병오년은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으로 내달리는 '붉은 말'의 해"라며 "주저하기보다 도전하고, 물러서기보다 길을 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새해의 출발선에서 다시 약속드린다"면서 "어떤 자리, 어떤 역할에 있더라도 늘 시민의 곁에서 끝까지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새해 여야 정책 목표는..與 "코스피 5000" 野 "규제 혁파"

고환율·기술 패권 경쟁·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정치권도 새해 민생·경제 정책 입법 목표를 세웠다. 민주당은 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를 꾸려 단계적 정년연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지만, 노사 반발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지방선거 전후로 정치권 현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관측되는 부동산 보유세·정부 재정 정책·금융투자소득세 등 이슈들도 민주당의 주요 숙제다.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경제 정책 드라이브를 견제하는데 힘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민의힘 정책 분야 핵심관계자는 통화에서 "더 이상의 확장 재정은 안된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자 맞불 성격의 상법 개정안을 내놓기도 했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 하되, 인수합병(M&A)나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한 목적은 예외 사유로 두기로 했다. 법 시행 전 취득한 자사주에 대해서도 1년의 유예기간(민주당안 6개월)을 두기로 했다.



12·3 불법계엄 극복 기여자 정부 유공 포상 받는다

정부가 올해 ‘빛의 혁명’(12·3 불법계엄을 국민이 평화적으로 극복한 사건을 일컫는 표현) 기여자에 대한 유공 포상을 추진한다. 온라인 민원 창구인 정부24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서비스를 중복 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행안부는 2023년 이후 중단된 ‘민주주의 발전 유공 포상’을 재개하고 포상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포상 대상자는 민주화운동 공적자였는데, 올해부터는 민주화운동 헌신 단체 및 빛의 혁명 기여자가 포함된다. 오는 6월부터는 빛의 혁명 기여자에게 별도 인증서도 발급된다. 이를 위한 조사 계획·심사 등의 구체적인 방안은 상반기 중 확정된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李측 "진심으로 사과, 반성"(종합)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친 갑질도 송구하다 인정, 사과하신다"고 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길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 감정의 분노 게이지를 굉장히 높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명 철회되거나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여론의 상황을 봐야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렵다고 본다"고 답했다. 공직자로서 당연히 부적격"이라며 "갑질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다. 이혜훈의 이중가면은 계속 벗겨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봉하마을 참배한 정청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꿈 계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작성한 방명록. 정 대표는 “노무현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대중 대통령의 꿈도, 노무현 대통령의 꿈도, 문재인 대통령의 꿈도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으로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났다. 항상 보고 싶고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생각했다. 권 여사는 정 대표에게 “이렇게 찾아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



정청래 "끊어낼 것은 끊어내야"…'김병기 윤리감찰' 뒤늦게 공개

정 대표의 조치는 시기적으로 김 전 원내대표가 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묵인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기 이전이다.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윤리감찰단 조사 지시 사실이 확인되면서 감찰단은 그에 대한 의혹도 전반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폭넓게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이날 "강 의원 포함해서 어느 누구도 성역일 수 없다"며 "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이어갈 것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당 지도부, 계엄 사과하고 범보수 대통합 나서야"(종합)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변해야 지킬 수 있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서 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에 당 지도부가 대화와 결집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과의 선거 연대를 촉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오 시장은 "통합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함께 보수의 가치를 공유하는 분들은 모두 한 진영에 불러 모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소속 서울시장 후보군과 박빙'이란 질문엔 "국민이 매우 엄중한 시선으로 우리 당을 지켜보고 계신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 "기본생활 안정망 구축 위해 돌봄·필수의료 강화할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기본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새해 첫날 盧묘역 참배…"지방선거 승리 비상 체제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李 공개칭찬'…서울시장 출마 거론 정원오 "도전할 시간"

주저하기보다 도전하고, 물러서기보다 길을 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이어 “새해의 출발선에서 다시 약속드린다.



민주당 원내대표 보선 '최소 3파전'…박정·진성준·한병도 출마키로

백 의원은 다음날 회견을 예고해둔 상태이며, 서 의원은 지난 6월 원내대표 선거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고배를 마신 바 있다. 한병도 의원은 공식 출마 선언일로 2일과 4일 두고 저울질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1일 등에 따르면 박정 의원은 다음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文 예방한 조국 "지선 압승해야…李정부 성공 위한 레드팀 역할"

문재인 정부에서 민정수석·법무부 장관을 지낸 조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만나 "내란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을 위해 지방선거 압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내란 청산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올해 지방선거에서 극우 내란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병오년, 정치권 '운명의 해'..신년사도 지방선거 승리에 총력

정치권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각자의 소망을 제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을 내세웠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란 청산'·'사법 개혁'을 약속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민생 회복'을 공언했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치권 주요 인사들은 신년 인사를 공개했다. 여야 극한 대립이 심화되고 있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통합보다는 각자의 정치적 목표를 내세우는데 주력했다.우 의장은 2026년 목표를 '개헌'으로 잡았다. 6월 지선과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진행하자는 목표를 세운 것이다. 조 대표는 "견고한 기득권의 벽을 뛰어 넘겠다"며 "살던 대로 살 수는 없다. 다음 세대를 위해 해보지 않은 일,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했다.야권 지도자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각자의 전략을 신년 인사에 녹여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 속으로'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새로운 선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대통령, 현충원 참배하며 새해 시작…신년 메시지는 ‘통합’과 ‘대도약’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선 국민 통합이 필수라는 신년 메시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검은색 정장과 검은색 넥타이, 흰색 장갑 차림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배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영상을 통해 공개된 신년사에서도 통합과 대도약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조만간 지역별 타운홀 미팅도 다시 시작한다.



"당은 벼랑 끝" 오세훈, 국힘에 계엄 사과 촉구... 한동훈까지 '대통합론'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 잘못을 인정하고, 당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언어로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문제로 당 내홍의 중심에 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질문에는 "한 전 대표께서 당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했던 것을 저도 잘 알고 있다"면서도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조그마한 힘이나마 모두 모아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통합에 예외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 후 오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며 "그동안 당 대표께서 기다려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이제 해가 바뀐 만큼 심기일전해서 적어도 계엄을 합리화하거나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더는 우리 당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원오 “시민 불편 맞서 삶의 변화 만드는 도전하겠다”

1월1일 현충원 참배 마치고 인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서울시 성동구청장이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어떤 자리와 어떤 역할에 있더라도 저는 늘 시민의 곁에서 끝까지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장동혁 직격 "계엄 옹호 그만…참을 만큼 참았다"

통합에 예외가 있을 수 없다"고 했다.오 시장은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대표도 통합에 다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통합에는 예외가 없다"고 답했다.



文 예방한 조국 "내란 세력에 정치적 심판 위한 지선 압승 필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해 “내란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을 위해 지방선거 압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에서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조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또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 정부가 생각하지 못하거나 힘이 미치지 못한 부분에서 조국혁신당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정청래 면전에 “경중완급 가려라” 쓴 소리 날린 정세균

최근 갑질 및 가족 관련 의혹들로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과 최고위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이어지는 잡음들을 싸잡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김진표 전 의장도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정부는 같은 배 타고 같은 강 건너는 운명공동체”라며 “국정운영의 전략과 속도 면에서 좀 더 긴밀히 조율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태랑 전 국회 사무총장은 “전부 좋은 말씀하셨는데 저는 쓴소리 좀 하겠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개혁을 완성하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에게 따라오라고만 할 게 아니라 솔선수범해 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李대통령 산 ETF 똑같이 샀다면…7개월간 2000만원 벌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다른 ETF 상품인 ‘TIGER 200’은 매달 100만 원씩 5년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처음 공개 당시 103만80원을 최초 매수했다.



“시민 불편 직접 챙긴다”…정원오 구청장, 새해 실천 약속

현재 정 구청장은 서울의 유일한 3선 구청장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정 구청장은 새해 실천 의지를 밝히며 시민과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정베드로 목사 “자국민이 10년 넘게 北억류됐는데 생사도 모르다니…”

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열린 외신 회견 때 있었던 일이다. 벌써 10년도 더 넘은 일이다. 그런데…, 송환은 고사하고 생사 확인조차도 제대로 노력한 역대 정부가 없다.” “박근혜 정부에선 세월호 참사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탄핵 등이 이어지며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도 남북정상회담 등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만 몰두해 뒷전이었다. 분명한 건 통일부는 안다는 점이다. 최춘길 선교사의 억류 사실을 아들에게 알려준 게 통일부니까. 10여 년 동안 우리가 생사만이라도 확인해달라고 통일부에 얼마나 호소했는데….”(통일부는 지난해 12월 3일 대변인 명의로 최 선교사 등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 보위성이 이런 활동을 다 안다. 그런데 사실상 안 한다. 강제 노역도 어떤 목표를 갖고 시키는 게 아니다.



국힘, 與강선우 공천 헌금 의혹 연일 공세…"추악한 매관매직"

이어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당 차원의 즉각적인 윤리 감찰 조치로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했다. 주진우 의원도 SNS에서 강 의원이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의혹을 재차 부인하고 사과의 뜻을 밝힌 데 대해 "강 의원은 오늘 '몰랐다', '돌려줬다'고 둘러댔다. 딱 예상대로"라고 적었다. 이어 "장 의원은 시당위원장 직무에서 즉각 물러나 책임지고, 강 의원을 비례대표 추천관리위원장으로 하는 구성 안건은 지금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박지원 "이혜훈, 갑질 의혹 인정하고 사과...일로 국민과 이재명 대통령께 보답"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을 상대로 한 '갑질'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 “정보통신망법 개정, 특정국-기업 대상 아냐”…美 우려 반박

외교부는 이날 “해당 법안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적 폐해에 대응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특정 국가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고의로 허위 또는 조작정보를 유포해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가해자에게 무거운 배상 책임을 물리는 법이다. 야권과 시민단체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과도한 소송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제주서 새해 맞은 개혁신당…이준석 "국힘과 강한 경쟁할 것"

새해 첫날 한라산 일출 등반 후 제주 4·3 평화공원서 참배 개혁신당 지도부는 새해 첫날인 1일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을 오르고 4·3 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얼어붙은 바람을 뚫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올해는 다르게 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올해는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썼다.



국힘 지도부, 내일 李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 불참키로

다만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에 참석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국민 생각하면 선거 승리 따라와"…오세훈 "당 변해야"(종합)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많은 분이 국민의힘의 변화를 주문한다. 변화의 핵심은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정치의 기본은 국민을 섬기고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 당의 등대는 민심"이라며 "민심을 잘 읽어서 다시 우리 당이 (국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당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에 반성부터 한다. 깊이 반성하겠다"며 "국민이 저희가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을 최소한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라 믿는다. 그러려면 우리 당부터 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금은 내부에서 지도부를 흔들고 압박할 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SNS에 "오 시장이 달라졌다. 오 시장은 용기를 냈다"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정원오·박주민, 오세훈과 양자대결서 '오차범위 내 접전'

응답률은 5.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한경우



경찰, '강선우 1억 수수 의혹' 정의당 고발인 5일 소환

강서서는 고발인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넘길 계획이다.



국힘 지도부, 2일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 불참하고 TK 향하기로

1일 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 대통령 주재의 신년 인사회 대신 대구·경북 지역 신년인사회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걸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한경우



정청래-조국, 새해 첫날 나란히 文 찾아가…“큰 가르침 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일 새해를 맞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새해를 맞아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16일 尹, 21일 한덕수, 28일 김건희… 이제 줄줄이 선고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기존에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기소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포함해 총 8개 재판을 받게 된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 등 3가지 뿐이다. 다만 윤 전 대통령 부부 재판 상당수는 이제 본격적으로 재판이 시작되거나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3대 특검법에는 1심 재판을 6개월 안에 마치도록 되어 있지만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2차 특검법이 통과 되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재판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서울-부산 흔들리자 오세훈, 장동혁 면전서 “참을만큼 참았다”

오 시장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년 인사회가 끝난 뒤 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에서도 “목소리가 높은 일부 극소수의 주장에 휩쓸리지 않고 상식과 합리를 바탕으로 한 국민 대다수의 바람에 부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당이 과감하게 변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 면전에서 당의 노선 변경을 요구한 것이다.오 시장은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 지도부의 비상계엄 공식 사과와 범보수 대통합 등을 요구했다.



경찰, 오는 5일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고발인부터 조사···수사 본격화

이 의혹은 최근 연달아 비위 의혹이 제기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같은 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 의원 간의 대화 녹음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강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은 최근 강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간의 대화 녹음이 언론 보도로 공개되면서 제기됐다. 지난달 31일 정의당 강서구위원회는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을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강서서에 고발했다.



윤석열 절연 움직임 없이···“뼈를 깎겠다”는 국민의힘, 지선 앞두고 쇄신 가능할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쇄신 의지를 다짐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변화의 핵심은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장 대표는 “많은 분이 올해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씀한다”며 “선거의 승리를 생각하면 선거에서 패하게 될 것이다.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삶을 생각하면 선거의 승리는 따라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달 중 당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당명 개정과 당 정강·정책 1조에 명시된 기본소득 문구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매달 호남 방문도 추진 중이다. 당 안팎에서 국민의힘의 최우선 과제로 뽑히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움직임은 가시화하고 있지 않다. 다만 당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쇄신안에 포함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올해 첫끼 사진 올린 강훈식… “각오를 나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함께한 새해 첫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강 실장은 이날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



“IQ 한 자리야?” 이혜훈, 보좌진에 폭언…국힘 “장관해선 안될 인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은 1일 이 후보자가 바른정당 의원 시절인 2017년 인턴 직원을 질타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인턴은 더 이상 국회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은 이 후보자 낙마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칠 기세다. 당장 지명을 철회하라”고 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주장에…여권 내 갈등 수면 위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 새만금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내홍을 겪고 있다. 전북 지역구 의원들이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력이 풍부한 새만금 지역으로 옮고 주장하면서 경기 용인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 김 장관은 “클러스터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쓸 전기량이 원전 15기 수준”이라며 “지금이라도 전력이 풍부한 지역으로의 이전을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닐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국민 10명 중 6명 "李대통령 잘한다"…57%는 "2차 종합특검 필요"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비율은 37%였다.통일교 관련 특검 진행을 가정해 수사범위를 물은 질문에는 응답자의 67%가 ‘타 종교단체·정치권 관계’라고 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1.5%다.JTBC가 메타보이스와 실시한 조사는 가상번호 활용 무선 전화면접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7.6%다.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한경우



"김병기도 출마자에 돈 받은 뒤 돌려줘"…2년 전 폭로 소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근 자신에 대한 논란과 관련 입장을 표명하는 과정에 입을 만지고 있다.



정청래, 새해 첫날 盧묘역 참배·文예방…"지선승리 비상체제로"(종합)

정 대표는 방명록에는 '노무현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썼다. 정 대표는 참배 후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내년에도 떡국을 맛있게 준비할 테니 꼭 오시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정 대표는 이어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어 "민주당에 한반도 평화 신전략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라며 "문 대통령님께서 전임 대통령으로서 기회가 왔을 때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통령은 "작년에 민주당과 정 대표가 큰일을 하셨다"며 "내란을 저지하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으며, 정부의 개혁을 튼튼히 뒷받침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안심한다"며 "민주당이 정 대표를 중심으로 2026년을 승리하는 해로 만드시리라 믿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속보] 강선우 "민주당 탈당…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법적인 책임뿐만이 아니고."



[속보]‘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 “당에 너무 많은 부담 드렸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강 의원은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고개 숙여 사죄”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 해당 녹취에서 김 전 원내대표는 “1억 (원) 이렇게 돈을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 어떻게 하다가 그러셨나”라며 “돈에 대한 얘기를 들은 이상은 제가 도와드려서도 안 되지만 정말 일이 커진다”라고 했다. 이에 강 의원이 울먹이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탈당이라는 꼼수로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비리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모든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새해 첫날 “내란 극복, 사법개혁”…노무현 묘역 참배·문재인 예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전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선 “2026년 제1호 새해 첫 법안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라며 “설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한 뒤 경남 김해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으로 향했다. 정 대표는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난달 25일 지시한 사실을 이날 뒤늦게 공개했다. 그는 “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이어갈 것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예방했다.



김정은에 '볼 뽀뽀'로 존재감 부각한 주애…김여정 자녀도 노출

김 위원장과 똑같은 디자인의 가죽 코트를 입은 주애는 축하 공연을 관람하며 아버지의 손을 잡거나 귓속말을 나누며 부녀 사이의 애정을 과시했다. 행사 중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가 밝은 순간 주애는 자리에서 일어나 김 위원장 얼굴에 한쪽 손을 갖다대며 '볼 뽀뽀'를 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주애는 김 위원장 부부와 마찬가지로 공연장에 나타난 아이들을 안아주고 볼을 맞대며 인민을 돌보는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연출했다. 1년 전에도 같은 행사장에서 김 부부장의 손을 잡고 나타났던 아이들과 동일한 인물로 추정된다. 김 위원장의 의전을 담당하는 현송월 노동당 부부장도 딸로 추정되는 아이와 손을 잡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이재명 정부, 보수인사 흡수 어디까지?···유승민 ‘총리’이어 홍준표 ‘권익위원장’설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뒤 현 정부의 보수 인사 기용이 어디까지 펼쳐질지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 측이 지난 대선 당시 유승민 전 의원에게 국무총리직을 제안한 사실이 1일 확인됐다. 그는 “지난해 4~5월 무렵 민주당의 다양한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제가 일절 안 받고 답을 안 했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초쯤 당시 김민석 의원이 여러 통의 전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을 안하자, 다음날 이재명 후보의 전화가 여러 통이 오고 ‘이재명입니다. 꼭 통화하길 바랍니다’라고 문자메시지가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무슨 뜻인지 대충 짐작을 해서 괜히 오해받기 싫고 제 뜻은 확실히 전달했기 때문에 일체 답을 안 하고 전화도 안 받았다”고 말했다. 부산에 지역구를 둔 조 의원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군으로도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당 전격 탈당…"수사에 적극 협조"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는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북한단신] 김정은, 홍서헌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에 생일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0세 생일을 맞이한 홍서헌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평양시 강동군과 평안북도 구성시에 세워진 병원이 지난달 31일부터 문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평양시 중심부에 꾸려진 야외빙상장이 운영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李측 "진심으로 사과, 반성"(종합2보)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 후보자와 통화한 사실을 전하며 "(이 후보자가) 거듭 사과드리고 통렬한 반성을 하며 일로써 국민과 이재명 대통령께 보답하겠다 하신다.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친 갑질도 송구하다 인정, 사과하신다"고 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길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 감정의 분노 게이지를 굉장히 높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명 철회되거나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여론의 상황을 봐야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렵다고 본다"고 답했다. 주 의원은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때 갑질은 무관용 원칙이라고 했다. 당장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미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더 줄기찬 투쟁과 위대한 승리”…내부결속 집중

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밤부터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신년 경축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우리는 2025년에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고 자평했다. 반면 대남·대미 메시지는 담기지 않았다. 지난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보낸 새해 축전을 상세히 보도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與 "진상규명해 조치"…'공천헌금·비위 의혹' 파장 차단 안간힘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막판 드라이브에 나서는 시점에 당의 도덕적 우월성에 타격을 주는 대형 악재가 잇따라 터지자 단호한 기조를 밝히면서 신속한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1일 각종 비위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의 조사를 지시했다고 뒤늦게 공개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 대표가 김 의원에 대한 조치를 사후 공개한 것은 이번 사태에 단호히 선을 긋지 않으면 자칫 민주당 전체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은 김병기·강선우 의원에 대해 원칙적으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진실 규명 여하에 따라서 분명한 조치도 당연히 수반될 것"이라며 "이런 일이 더는 있을 수 없는 당내 제도적인 환경을 확실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한병도 與원내대표 보선 출마…진성준 포함 최소 3파전(종합)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박정·한병도(이상 3선) 의원이 출마키로 했다. 박 의원은 1일 와 통화에서 "2일 소통관에서 출마 회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도 출마 결심을 전하며 2일 또는 4일에 회견을 통해 공식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큐 한 자리냐" 이혜훈 보좌진 폭언 논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이던 2017년 보좌진에게 폭언을 한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이 후보자가 바른정당 의원 시절 자신의 인턴 직원과 통화한 녹취를 공개했다. 해당 직원은 사건 발생 보름여 후 의원실을 그만뒀다고 한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 “(이 후보자가) 일로써 국민과 이재명 대통령께 보답하겠다고 하신다”며 옹호했다.



[포토] 李,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지방선거 앞두고 與는 '김병기 선긋기'…野선 '계엄사과' 목소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 비리 의혹을 받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당 차원의 윤리감찰 조사를 이미 지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야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앞에 두고 계엄에 대해 사과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그러면서 “강선우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며 “끊어낼 건 끊어내고 이어갈 건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강 의원에 대해서만 윤리감찰단 조사 지시가 있었다고 밝혀왔다. 그러다 이날 갑자기 김 전 원내대표 조사 지시까지 공개한 것은 본격적인 ‘지방선거 모드’로 돌입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다. 선거를 5개월가량 앞두고 중도층은 물론 지지층 사이에서도 김 전 원내대표와 강 의원 관련 논란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커지자 확산 차단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中 "하나의 중국 준수하라"…李 국빈 방문 앞두고 '압박'

왕이 중국 외교장관이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한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앞서 이뤄진 한·중 외교장관 통화에서다. 한·중 정상회담 의제를 두고 양국의 신경전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교가에서는 중국이 한국에 하나의 중국 문제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답할 것을 요구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할 수 있음을 시사한 발언을 한 이후 중·일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글로벌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 같은 양국 장관의 대화 내용은 한국 외교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탈당 “당에 부담드릴 수 없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썼다.강 의원은 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국민들 삶 바꾸자" 새해 다짐에 녹인 지방선거 승리 의지

정치권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각자의 소망을 제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을 내세웠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란 청산' '사법 개혁'을 약속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민생 회복'을 공언했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치권 주요 인사들은 신년 인사를 공개했다. 여야 극한대립이 심화되고 있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통합보다는 각자의 정치적 목표를 내세우는 데 주력했다.우 의장은 2026년 목표를 '개헌'으로 잡았다. 6월 지선과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진행하자는 목표를 세운 것이다. 조 대표는 "견고한 기득권의 벽을 뛰어넘겠다"며 "살던 대로 살 수는 없다. 장 대표는 신년인사회에서 "선거를 생각하고 선거의 승리를 생각하면 선거에서 패하게 될 것이고,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삶을 생각하면 선거의 승리는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與, 3차 상법개정 추진…野, 규제혁파 속도

고환율, 기술 패권경쟁,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정치권도 새해 민생·경제 정책 입법 목표를 세웠다. 민주당은 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를 꾸려 단계적 정년연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지만, 노사 반발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지방선거 전후로 정치권 현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관측되는 부동산 보유세, 정부 재정정책, 금융투자소득세 등 이슈들도 민주당의 주요 숙제다.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경제정책 드라이브를 견제하는 데 힘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민의힘 정책 분야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더 이상의 확장재정은 안된다. 고물가뿐 아니라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인 만큼 돈 푸는 것을 방어할 것"이라고 전했다.국민의힘의 최대 경제정책 방향은 '규제 혁파'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자 맞불 성격의 상법 개정안을 내놓기도 했다.



韓과 정상회담 앞두고 왕이 '하나의 中' 압박

중국 외교부가 중일 갈등 속에서 한국 정부를 향해 중국 편에 서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강선우, 1억원 공천헌금 의혹으로 탈당…새해 비상걸린 여당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 사건으로 1일 탈당했다. 김 의원은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 공천을 주도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공관위원이었던 강 의원이 간사인 김 의원에게 공천헌금 수수 사실을 밝히며 “살려달라”고 말하는 녹취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이 김 의원을 만난 뒤 해당 지역구에 단수 공천됐다. 강 의원은 전날까지 공천 대가로 돈을 주고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밤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의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혁입법 vs 정권심판’ 여야 총력전… 서울·부산 승부처로 [6월 지방선거 지형도]

여야는 남은 기간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임을 전면에 내세워 압승을 거두겠다는 목표다. 특히 지방선거 승리를 동력으로 개혁입법 작업 등에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정 대표가 취임한 이후부터 민주당은 검찰·사법·언론 개혁 등 3대 개혁을 우선 입법과제로 내세우며 고삐를 바짝 쥔 채 속도를 내왔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은 작년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했고, 연말에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올해 지방선거는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보수 정치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고환율이 이어지는 등 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 더욱 악화되면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론이 형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이 기회를 잡아내려면 쇄신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신 교수는 "정권의 악재가 쏟아지고 있지만 국민의힘이 기회로 활용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개혁신당과의 보수 연대를 이룰지도 관심사다.■"서울·부산이 승부처"올해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서울과 부산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극단 갈등에 현안 뒷전… 노동개혁부터 대화 시작해야"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서로 만나서 대화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으려고 하는 노력 자체가 보이질 않고, 상대방을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팬덤 정치에 대한 쓴소리도 이어졌다. 여야 모두 팬덤으로부터 지지를 얻기 위해 양극단으로 쏠림현상이 계속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군주민수(君舟民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을 잘 음미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보여줬던 것처럼 지금 정치인들이 유념하고 명심해야 할 건 통합의 정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국회가 극한 갈등에 빠져 있는 사이 현안에 대한 논의는 사라지고 있다. 김 전 의장은 해결이 시급한 사회 문제로 '노동개혁'을 꼽았다. 자신들을 위해 투쟁할 일이 아니라 하청, 재하청을 도울 수 있는 그런 노동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종별, 지역별로 차등화하는 입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한국 정치 전반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면.▲2024년 12월 3일, 저를 포함해서 온 국민들이 경악했다. 왜냐하면 비상계엄이라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는 40년 전에나 했던 역사적 유물이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렇게 하다가는 국가의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점에서 선거나 정치 문화를 옳게 바로잡아야 한다. 다만 미국의 소위 트럼피즘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갈까 그런 것들도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상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춘 국가다. 거기에 맞게 행동하고 그런 국가를 만들어낸 위대한 국민들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런 점에서 지금 정치인들이 유념하고 명심해야 할 건 통합의 정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인공지능(AI)으로 사회 전반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에서 노동 인구당 로봇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다. AI 분야에서 미국, 중국이 개발해 놓은 걸 뒤따라가는 게 아니라 적어도 피지컬 AI 분야에 있어서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된다. 가장 크게 맞지 않는 것은 5년 단임제다. 현실적으로 개헌을 이루어내려면 여야가 완전히 합의할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 필요한데, 저는 저출산 개헌이라고 본다. 지금 정부와 국회가 대화와 타협을 안 하니까, 대화와 타협을 안 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기 위한 개헌이 필요하다. 선거법이 모든 선거가 지금 소선거구 제도인데 소선거구 제도가 갖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점은 한 표라도 더 얻으면 모든 걸 다 독점해버린다는 것이다. 중대형 선거구로 바꿔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전 세계에 없는 우리나라 정당법에만 있는 당 대표 제도다. 또 국회법도 고쳐야 한다. 그러면 단원제를 하면서 졸속 입법의 폐해를 막으려면 법사위를 고쳐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본개혁만 하고 노동개혁을 안 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지금 문제는 우리나라 노동계가 양극화돼 있다는 것이다.



서울 민심 흔들리자…오세훈, 장동혁에 “계엄 절연해야” 나경원 “훈수 정치 비겁”

그러자 나경원 의원은 “후방에서 관전하듯 공개훈수 두는 정치는 비겁하다”고 오 시장을 비판했다.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민심이 요동치는 상황에서 새해 벽두부터 당 노선 투쟁이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반성부터 한다. 작년 1년 동안은 국민들 마음속으로 들어가 국민 사랑을 받기에 많이 부족한 정당이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표정 변화 없이 정면을 응시한 채 오 시장 발언을 들었다. 통합에 예외는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는 장 대표가 밝혀온 당 기조와 충돌하는 입장이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도 “지금 이 순간부터 통합을 방해하는 언행을 삼가고, 당 지도부부터 포용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기 바란다” 등 장 대표에게 쓴소리를 했다. 그러자 나 의원이 “지금은 내부에서 지도부를 흔들고 압박할 때가 아니다”라며 장 대표를 엄호하고 나섰다.



국방장관, 새해 첫날 "항공통제기 E-737 탑승, 지휘비행…KF-21 첫 엄호"

안규백 "자주국방 역량 바탕, 안보환경에 주도적 대비" 강조 전선·작전지역 특이동향 확인 "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 당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새해 첫날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1일 국방부는 안 장관은 이날 새벽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실시했다며, KF-21을 비롯해 FA-50, TA-50 등 국산 전투기를 포함한 총 6대의 공군 전투기가 엄호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안 장관은 비행 중 동해상에서 임무 수행 중인 해군 광개토대왕함장, 공중 초계·엄호를 담당하는 공군 비행편대장, 최전방 접적지역을 사수하는 해병대 6여단 대대장과 육군 22사단 GP장 등 현장 작전부대 지휘관과 차례로 지휘통화를 하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컷오프’가 ‘단수 공천’으로···“지역위원장이던 강선우 영향력 컸을 것”

당내에서는 당시 공천 배제 대상이었던 김경 서울시의원이 단수 공천된 데에는 지역위원장이었던 강 의원의 영향력이 컸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이 공천헌금 문제를 인지하고도 김 시의원을 끝까지 컷오프(원천 배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경향신문 취재 결과 당 안팎에서는 당시 당의 다주택자 공천 배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자인 김 시의원이 최종적으로 단수 공천된 것에 대해 논란이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김 시의원은 논의 과정에서 컷오프 대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강 의원의 주장과 달리 실제 지역구 시의원 공천 심사 시 지역위원장의 영향력은 작지 않다. 실제 당시 김 시의원의 경쟁 후보는 김 시의원이 단수 공천되자 당에 재심 신청을 했지만 기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위원장의 영향력과는 별도로 공천헌금 사실을 인지한 공관위 간사인 김 의원이 왜 김 시의원을 컷오프하지 않았느냐는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김 의원 지역구는 동작갑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파격 발탁…진영 벽 허문 '탕평'인사 [홍민성의 데자뷔]

2000년 7월 10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이한동 총리와 청와대 국무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신년 회견에서 남긴 이 고백은 한국 정치에 뿌리 깊게 내린 양극화를 상징하는 말로 읽혔다. '탕평'(蕩平)을 이루고자 야당 인사들에 접촉했지만, 돌아온 것은 거절뿐이었다는 대통령의 탄식이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그 진영의 장벽을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가장 공격적으로 허물고 있다.상대 진영의 인사를 전격적으로 발탁해 국정 동력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는 우리 정치사에서 매번 있어왔다. 먼저 1998년 DJP 연대로 출범한 김대중(DJ) 정부에서는 보수 진영 인사인 김종필·박태준·이한동·김석수가 총리를 지냈는데, 김석수 총리를 제외한 모든 총리가 모두 자민련 총재였다. 정 전 총리는 충청 출신의 진보·개혁 성향의 인물로, 평소 MB 정부 정책에 비판적이던 인사를 지명한 것이었다. 당시 청와대는 "포용과 화합의 통합적 리더십"이라는 의미를 설명했었다.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말, DJ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전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노무현 정부 총리를 지낸 한덕수 전 총리를 재기용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장관급인 국민경제자문위 부의장에도 범보수 인사인 김성식 전 의원을 내정했다. 특히 이혜훈 전 의원은 '배신자'로 규정하며 제명 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변절자", "얼굴마담", "총알받이" 등 격앙된 반응까지 더러 포착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거국 내각은 정권 말기 레임덕 국면에서 등장하는 유화책인데, 이 대통령이 정권 초기부터 파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곽상언 민주당 의원은 "'내란 동조 세력이라도 포용해야 한다'는 의미인지 알 수 없다"며 "국민이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준한 인천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 대통령의 탕평 인사를 긍정적으로 본다. 그래야 차기 정부에도 탕평 인사가 하나의 길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제언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

김 의원은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 공천을 주도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당시 공관위원이었던 강 의원이 간사인 김 의원에게 공천헌금 수수 사실을 밝히며 “살려달라”고 말하는 녹취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이 김 의원을 만난 뒤 해당 지역구에 단수 공천됐다. 강 의원은 전날까지 공천 대가로 돈을 주고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밤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의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논의했다.



강선우 “지역구 공천 논의 배제” 주장에 당내 “영향력 컸을 것”

당내에서는 당시 공천 배제 대상이었던 김경 서울시의원이 단수 공천된 데에는 지역위원장이었던 강 의원의 영향력이 컸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이 공천헌금 문제를 인지하고도 김 시의원을 끝까지 컷오프(원천 배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1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당 안팎에서는 당시 당의 다주택자 공천 배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자인 김 시의원이 단수 공천된 데 대해 논란이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김 시의원은 논의 과정에서 컷오프 대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시의원의 경쟁 후보는 김 시의원이 단수 공천되자 당에 재심 신청을 했지만 기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위원장의 영향력과는 별도로 공천헌금 사실을 인지한 공관위 간사인 김 의원이 왜 김 시의원을 컷오프하지 않았느냐는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김 의원의 정치자금 수수 의혹도 추가로 제기됐다. 김 의원 지역구는 동작갑이다.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5일 고발인 조사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선다. 이를 기점으로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은 최근 강 의원과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 간의 대화 녹음 파일이 언론 보도로 공개되면서 제기됐다. 지난달 31일 정의당 강서구위원회는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을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강서서에 고발했다.



유승민 총리… 홍준표 권익위원장… 조경태 해수부 장관… ‘설·설·설’…이재명 정부 ‘보수 흡수’에 경계는 없다?

유승민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통령 측이 지난 대선 당시 유승민 전 의원(사진)에게 국무총리직을 제안한 사실이 1일 확인됐다. 유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초쯤 당시 김민석 의원이 여러 통의 전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을 안 하자, 다음날 이재명 후보의 전화가 여러 통 오고 ‘이재명입니다. 꼭 통화하길 바랍니다’라고 문자메시지가 남아 있었다”고 했다. 당장 해수부 장관에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김세연 전 의원 등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거론된다. 부산에 지역구를 둔 조 의원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도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국민권익위원장으로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남경필 전 의원 등이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여권 내부에서 언급된다. 여권 일각에서도 보수 인사 영입을 반기는 기류가 감지된다.



김병기도 금품 의혹…경찰, 강선우 고발인에 "5일 이후 조사"(종합)

민주당 이수진 전 의원은 1일 와의 통화에서 2024년 총선 당시 자신의 보좌관이 전 동작구 의원들의 금품 공여 '자수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자수서는 당시 총선 예비후보자검증위원장이자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 측에 2020년 1천만∼2천만원을 건넸고 이후 돌려받았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은 "우리 보좌관이 자수서를 (이재명) 당대표실에 전달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 사진을 찍어 유출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수서는 유야무야됐고, 자수서를 전달한 자신의 보좌관은 이후 민주당 보좌진으로 일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받았다고 이 전 의원은 주장했다.



오세훈, 장동혁 면전서 “당 지도부, 윤석열과 완전히 절연해야”

그러자 나경원 의원은 “후방에서 관전하듯 공개훈수 두는 정치는 비겁하다”고 오 시장을 비판했다.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민심이 요동치는 상황에서 새해 벽두부터 당 노선 투쟁이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반성부터 한다. 작년 1년 동안은 국민들 마음속으로 들어가 국민 사랑을 받기에 많이 부족한 정당이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표정 변화 없이 정면을 응시한 채 오 시장 발언을 들었다. 통합에 예외는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장 대표가 밝혀온 당 기조와 충돌하는 입장이다. 장 대표는 지난달 3일 12·3 불법계엄 사과를 거부한 바 있고, 자강을 앞세우며 보수 대통합론에 선을 긋고 있다. 한 전 대표에 대해서도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도 “지금 이 순간부터 통합을 방해하는 언행을 삼가고, 당 지도부부터 포용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기 바란다” 등 장 대표에게 쓴소리를 했다.



“올해는 대도약 원년, 국민 통합 필수”…이 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새해 시작

2026년 첫 공식 일정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김창길 cut@kyunghyang.com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선 국민 통합이 필수라는 신년 메시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영상을 통해 공개된 신년사에서도 통합과 대도약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 방중 앞두고 외교장관 통화…중, 일본 역사 인식·대만 문제 꺼내

왕이 “한국 올바른 입장 취해야” 양국 정상회담 계기 지지·협조 메시지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앞두고 이뤄진 한·중 외교장관 통화에서 일본의 역사 인식 문제와 대만 문제를 동시에 거론했다. 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들 사안에 대해 한국의 지지와 협조를 얻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오는 4~7일 중국을 국빈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 이어 “대만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지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 속에서 중국이 이 대통령 방중을 앞두고 한국에 대만 문제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려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중국은 대만 문제의 국제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1억 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탈당..與 새해맞이 전열 재정비 들어가나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현금 1억원을 '공천 헌금'으로 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전격 탈당했다. (당시 돈을 받은 전 보좌관에게)즉시 반환을 지시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건희 목걸이 기소’ 숨은 주역 있었다

순방 직후 6000만원이 넘는 목걸이가 공직자 재산신고 목록에 빠져 있다는 지적을 받자 “지인 등에게서 빌렸다”고 해명했다. 이후에도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자 “모조품인데 잃어버렸다”고 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에서는 모친 최은순씨까지 거론하며 “홍콩에서 모조품을 사서 어머니에게 선물했다가 순방 때 잠시 빌렸다”고 둘러댔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특검에 ‘내가 목걸이를 줬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한 뒤에야 김 여사의 ‘거짓말 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자칫 먹힐 뻔했던 김 여사의 거짓말이 들통난 데에는 특검 내 수사(지원)과 소속 전문수사관들의 공이 컸다. 이들은 특검 내 9개 수사팀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별동팀’으로 활동했다.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의 장모 집을 압수수색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확보했지만 감정 결과 모조품이었다. 구매자도 추적했다.



민주당, 강선우 제명…'공천헌금 의혹' 수습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현금 1억원을 '공천 헌금'으로 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1일 탈당했지만 민주당은 제명을 전격 결정했다. 공천 대가성 현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처음 나온 전화 녹취록이 지난해 말 공개됐을 때 강 의원은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



[속보] 민주,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전격 제명

법적인 책임뿐만이 아니고."



민주당,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는 윤리심판원 회부

더불어민주당이 1일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당시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했다. 공천헌금 파문이 확산되면서 여당은 새해 첫날부터 비상이 걸렸다. 강 의원은 2022년 4월 지방선거 당시 자신이 지역위원장인 서울 강서갑 지역 시의원 예비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관위 간사인 김 의원에게 공천헌금 수수 사실을 밝히며 “살려달라”고 말하는 녹취가 지난달 29일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이 김 의원을 만난 다음날 단수 공천됐다. 강 의원은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적었다. 이 결정문은 향후 복당 심사가 있을 때 자료로 활용된다.



[속보] 민주 "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 중 차남 편입 관여 의혹 사건을 제외하고 서울경찰청으로 모두 배당해 통합 수사하기로 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공공범죄수사. .



민주당, 탈당한 강선우 제명…김병기 조사 결과는 ‘함구’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대화를 나누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다만 윤리심판원에서 제명에 준하는 징계사유가 있다고 하는 사실을 확인하는 결정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것이 사후에 복당을 원하는 경우 제명과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사실상 제명이 되도록 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어떻게 하다가 그러셨나”라며 “돈에 대한 얘기를 들은 이상은 제가 도와드려서도 안 되지만 정말 일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 의원이 울먹이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했다.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보좌관은 “모르는 일”이라며 부인했다. 그는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제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하여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與,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엔 징계 심판 요청

'姜 수수 의혹' 보도 사흘 만에 최고 수위 징계…제명 앞서 탈당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각종 비위 의혹에 휘말린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강 의원에 대한 제명 결정은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민주당, 강선우 제명…심야 최고위 열어 신속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했다. 다만 윤리감찰단 조사 범위와 관련해 "당연히 의혹이 있는 모든 분야를 다 포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與,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엔 징계 심판 요청(종합)

각종 비위 의혹에 휘말린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강 의원에 대한 제명 결정은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해 8월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차명거래 했다는 의혹에 자진 탈당한 이춘석 의원에 대해 '탈당 의원 제명' 조치를 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비위 및 특혜 의혹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 간사로서 강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를 묵인했다는 의혹도 같이 받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김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난 달 25일 지시한 바 있다고 이날 뒤늦게 밝혔다.



강선우 전격 제명..복당도 어려워 사실상 '손절'

강 의원에 대한 추가조사를 할 계획이 없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 수석대변인은 "본인이 협조 의사를 밝혔으니 윤리심판원이 제명에 준하는 징계 사유가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에 본인이 해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강 의원이 이미 탈당계를 제출한 터라 제명을 의결할 수는 없지만, 차후 복당을 원하는 경우 제명에 준하는 징계를 받은 전적을 기록하는 방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공천 대가성 현금 1억원을 불법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탈당 의사를 밝힌 강선우 의원에 대해 전격 제명 결정을 내렸다.



민주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제명…정청래 "끊어낼 건 끊어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강 의원은 이날 선제적으로 탈당을 선언했지만, 지지층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당에서 제명 조치까지 한 것이다. 의혹에 함께 연루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향한 당내 압박도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시간동안 예정에 없던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강 의원을 제명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강 의원 측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직전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다. 경찰은 전날 관련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민주당은 강 의원 측이 1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방치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등은 이미 제기된 시점이다. 김 전 원내대표 관련 폭로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다.



민주당, 강선우 의원 제명…공천 헌금 의혹 징계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들과 만나 “강 의원에 대해 탈당했으나 제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3분에 탈당계가 접수돼 탈당 처리됐으나 탈당한 자의 특칙에 따라 제명키로 정리했다”고 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 민주당, 강선우 제명

공천헌금 사실을 듣고도 예비후보의 단수 공천을 주도한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의원(전 원내대표)에 대해선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해 징계심판을 요청했다. 공천헌금 파문이 확산되면서 여당은 새해 첫날부터 비상이 걸렸다. 다만 박 수석대변인은 “두 의원의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에 대해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2022년 4월 지방선거 당시 자신이 지역위원장인 서울 강서갑 지역 시의원 예비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관위 간사인 김 의원에게 공천헌금 수수 사실을 밝히며 “살려달라”고 말하는 녹취가 지난달 29일 언론 보도로 공개됐다.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이 김 의원을 만난 다음날 단수 공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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