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확실하쥬?”···이 대통령, 선물받은 ‘통신보안’ 샤오미 폰으로 시진핑과 셀카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뒤 자신의 엑스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부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엑스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방중 이틀째인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후 SNS에 시 주석 부부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 사진을 지난해 11월 시 주석으로부터 선물받은 중국산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샤오미로 찍은 '인생샷' 공개한 李대통령…"화질은 확실하쥬?"
덕분에 인생샷 건졌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靑 "한중, 北 대화 재개 필요성 공감…서해 구조물문제 진전 기대"
위 실장은 "한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매년 만남을 갖자는데 공감대를 이뤘고, 특히 국방 당국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며 역내 평화와 안정을 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위 실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한중 양국의 공동이익이라는 인식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한중 정상은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를 구축을 위한 창의적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심스럽지만, 진전을 기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됐다"면서 "양 정상은 서해에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 올해부터 경계획정을 위한 차관급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중, 北과 대화재개 창의적 방안 주목…비핵화 공개발언은 없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해 발언했다. 시 주석은 "양국이 지역과 세계 평화의 발전을 위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해야 한다"고 답했다. 북핵 문제를 다루는 표현인 한반도 또는 북한 '비핵화' 표현은 양 정상의 공개적 발언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도 비핵화를 거론하지 않았는데 이런 흐름이 이번에도 이어갔다. 한중 양국은 북한의 대화 복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후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중국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한국으로부터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지에 대한 힌트도 이번 회담에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양국은 역사적으로 올바른 편에 확고히 서서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시진핑 선물' 샤오미폰 셀카…"덕분에 인생샷 건져"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인민대회당 3층에서 국빈 만찬을 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위 실장에 따르면 만찬은 한중 양국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11월 경주에서 못다 나눈 대화를 이어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고 한다. 중국 곡으로는 시 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부른 히트곡 '누가 우리 고향을 좋다고 말하지 않겠어'가 연주됐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란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韓中정상, 北대화재개 필요성 공감…서해경계획정 차관회담 노력(종합)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회담 뒤 베이징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양 정상은 서해에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 올해부터 경계획정을 위한 차관급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위 실장은 "조심스럽지만 이 부분에서 진전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위 실장은 "중국은 여전히 한한령의 존재 자체를 시인하지 않고 있다. 경제 분야에 대해서는 위 실장은 "중국은 통용허가제를 도입하는 등 우리 기업이 핵심 광물을 원활히 수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한 대화가 정상회담에서 이뤄졌느냐는 질문엔 "주요 국제정세에 대한 언급은 있었다"면서도 "서로 입장을 내고 이해를 표했다. 완벽히 입장의 일치하지는 않았으나 대립적 논쟁이 벌어지진 않았다"고 답했다. 특별히 문제가 불거지진 않았다"고만 답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CCTV 인터뷰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마두로 압송 본 김정은 “국제적 사변이 핵 필요성 설명”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5일 “전날 평양 역포구역에서 북동 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 미사일들이 동해상 1000km 거리의 설정 목표들을 타격했다”며 김 위원장이 발사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군은 이번 발사가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의 탄두부에 극초음속 활공체를 장착한 극초음속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마’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李 “한중관계 새국면” 習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韓中정상, 90분간 회담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한중 정상회담은 현지 시간 오후 4시 47분에 시작해 90분 만인 오후 6시 17분에 종료됐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현지 브리핑에서 “(양 정상이)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혐한·혐중 정서 대처를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양 정상이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경주 선물’ 폰으로 한중 정상 부부 셀카… 톈안먼선 21발 예포
李 “인생샷 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공식 환영식은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인민대회당 북대청에 함께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첫 정상회담에서 나란히 푸른빛 넥타이를 착용했던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은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색 넥타이를 매고 함께 섰다. 김 여사는 흰색 상의에 붉은색 치마 한복을 입었다.이 대통령은 중국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공식 환영식이 끝난 뒤엔 김 여사와 펑 여사도 어린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이날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마친 뒤 선물 교환식을 가졌다.
김혜경 “양국 새 봄 기대” 펑리위안 “된장찌개 좋아해”
펑 여사는 김 여사가 피아노를 전공한 점을 언급하며 “음악인으로서 동질감과 친밀감을 느낀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펑 여사가 2006년 서울 한중가요제에서 ‘눈 속에 맞는 봄’을 불렀던 것을 거론하면서 “노랫말처럼 양국 관계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했다. 양국 간 문화 교류도 제안했다. 펑 여사는 “좋은 제안”이라며 “이웃 나라인 만큼 왕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특검 처리' 당분간 연기…민주당 숨고르는 이유는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던 더불어민주당이 법안 심사 계획을 한동안 미루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 방중 일정을 빛내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공천헌금 의혹 등 겹악재로 수세에 몰린 상황 탓에 전략을 수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민주당은 5일 오전,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 법안을 심사하기 위해 이날부터 사흘 연속 개회하려 했던 법사위 회의를 취소했다.우원식 국회의장에게 8일 본회의 소집을 요청한 만큼 법사위 의결을 그 전까지 매듭 지을 방침이었으나 돌연 계획을 바꾼 것이다.이날 아침까지만 해도 정청래 대표가 우 의장에게 공개적으로 '협력'을 당부했고 법사위 소속 전현희 의원은 KBS 인터뷰에서 "2차 특검은 8일 통과시키겠다는 게 목표"라고 했었다.취재 결과, 당 원내지도부가 여당 법사위 측에 일정 변경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당장의 설명은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고려했다는 얘기였다.
적장만 핀셋 제거…美 압도적 군사능력의 교훈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심야 급습해 연행한 것은 여러 측면에서 국제사회에 충격을 던졌다. 국제법적 논란이 많지만 그와 별개로 군사적 측면에선 시사하는 바가 크다.미국이 중남미에서 무력을 행사한 역사는 깊다. 주권 평등과 무력사용 절제 등의 국제 질서 차원에서 비난이 있을 뿐이다.하지만 군사적 측면에 한정한다면 미국은 차라리 경탄의 대상이다. 이 작전에 투입된 미군 사망자는 단 1명도 없었고 베네수엘라군 사망자도 100명 안쪽으로 알려졌다.이는 20세기에 중남미에서 벌어진 그레나다 침공(1983년. 미군 사망 19명)이나 파나마 침공(1989년.
美 마두로 축출에…김정은 '핵 집착' 커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베네수엘라 침공에 북미대화와 그에 따른 남북관계 개선을 추진해오던 정부는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응당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 있어야 하고, 정확하고 올바른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훈련 자리에서 핵능력을 강조하며 "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다단한 국제적 사변들이 설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2개월만의 한중정상회담…서해문제는 진전, 교류도 강화
李 "1년에 한번은 오가야" 習 "활발히 교류해야"…실무 교류도 물꼬 한한령, 분야별 속도차 있겠지만 "나아질 것"…"핵잠, 中에 충분히 설명"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개월 만에 열린 두 번째 한중 정상회담에 나섰다.한한령, 핵추진 잠수함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은 도출되지 않았지만,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한 진전을 비롯해 정기적 교류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일정 정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대통령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5일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이날 열린 한중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에 나섰다.위 실장은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로 △정상 외교를 통한 신용 외교의 토대 확고화 △한중 간 정치적 신뢰·우호·정서기반 공고화 △민생분야 실질협력 강화 △문화 콘텐츠 교류 복원과 서해문제 진전 공감대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수행 의지 확인 등 5가지를 꼽았다.그는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서해 보존 문제에 대해서도 건설적인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정상회담 내용을 전했다.그러면서 "서해는 현재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자제와 책임 있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공감대 하에 2026년 내에 차관급 해상 해양 경계 협정 공식 회담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며 "아울러 불법 조업 문제와 관련해서도 어민 계도 및 단속 강화 등 서해 조업 질서를 (중국 측에) 당부했고, 이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사견을 전제로 하면서도 "조심스럽지만 진전을 기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됐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중국 측이 현 상태가 문제라는 점을 인정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지난번에 경주에서 논의를 했고, 실무 협의를 해서 풀어보자는 반응이 있었다.
李대통령, 中 '2인자' 리창 총리 면담…한중 협력 확대 논의
마찬가지로 한중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이루고 향후 심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김병기 "제명당해도 탈당 안 한다"...'금품 수수' 의혹 부인
이번에는 그렇게 선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를 받고 은퇴하더라도 탈당 안 하겠다.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기된 의혹 중 대부분은 사실을 입증하는 데 오랜 시간이 안 걸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며 "특검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한동훈 "조작 감사로 날 제거할 수 있으면 제거하라…누가 걸림돌이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이른바 '걸림돌' 발언이 본인을 지칭한다는 분석에 대해 "윤 어게인, 계엄 옹호 세력 자기들 빼고 다 걸림돌이면 누가 걸림돌인 것이냐"라고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윤 어게인, 계엄 옹호 퇴행 세력에게는 저를 비롯해 계엄을 극복하고 미래로 가려는 모든 상식적인 사람들이 '걸림돌'"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저는 '윤 어게인, 계엄 옹호 퇴행을 막는 걸림돌'이 맞다"고 했다. 이후 장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내 통합' 관련 질문에 대해 "당내 통합에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당 대표가 당내 통합을 이루는 공간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주애와 직접 삽 들고 파병기념관 식수…지게차도 운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도 평양에 들어설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현장을 찾아 기념식수를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정군 고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하고 군인 건설자와 지휘관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배우자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군인 건설자들과 함께 직접 삽을 들고 나무를 심었으며, 식수할 나무를 싣고 딸 주애와 간부들을 태운 지게차를 직접 몰기도 했다. 파병군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미술작품, 유물들도 전시된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북한은 6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김성열 "이혜훈 갑질, 더 나와…바퀴벌레 한 마리만 있겠나?"[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월요일의 핵심 코너 노열치열 또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노영희 변호사님, 어서 오세요.◆ 노영희>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치열을 담당하는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 최고위원.◆ 김성열> 안녕하십니까? 김성열입니다.◇ 박재홍> 그리고 오마이뉴스 곽우신 .◆ 곽우신>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일단 우리 노영희 변호사님 예능에 진출했다는, 섭섭하네. 어디?◆ 노영희> 근데 이 얘기가 어디서 나왔어요? 열심히 재미있게 잘했는데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기대하면서.◆ 노영희> 많이 봐주세요.◇ 박재홍> 많이 봐드리겠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 올립니다.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이에 있었던 얘기였는데 강훈식 비서실장 일단 청문회 소명까지 들어봐야 된다. 노영희 변호사님, 어떻게 보세요?◆ 노영희> 청문회까지는 가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박재홍> 그래요? 그 말 관련해서 그런 말을 안 했는데 그러면 들이 거짓말을 썼다는 건가요? 저는 그거는 아니라고 봐요.그래서 살려주세요가 뭐 문자로는 안 남았을지 몰라도 어쨌든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서는 분명히 나왔을 가능성이 있고 제가 이혜훈 후보자라고 하면 당연히 그랬을 것 같아요. 이런 얘기를 사실 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는,◇ 박재홍>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수 있다?◆ 노영희> 아니, 그러니까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은 괜히 민주당이 부담을 안고 갈 필요가 전혀 없다. 그리고 대통령으로서는 할 만큼 다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판단은 국민들이 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네. 이혜훈 후보자 계속 이제 의혹이 나오고 있죠. 이를테면 처음에 나왔던 건 이제 그 인턴한테 고성으로 소리 질렀던 거 이어서 나온 게 프린터 수리 와서 해달라 했던 거. 이건데 우리 김성열 수석께서는 그래도 국회 생활도 해보셨으니까 이 정도까지 갈 수 있는 것이냐, 수박, 또 과일이 수박이네. 어쨌든 수박.◆ 김성열> 근데 이 정도보다 더 나올 겁니다.◇ 박재홍> 그래요? 안쪽에 수십 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만 보인 거예요. 근데 지금 이혜훈 후보자 특징이 있어요. 그러면은 이 후보자는 더 이상 이쪽 국민의힘에 취업 방해를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즉 보좌관들의 부담이 덜하다는 거죠.◇ 박재홍> 오히려 이거 더 쉽게 나올 수 있다.◆ 김성열> 많이 나올 겁니다. 더 나와요. 더 나올 거예요. 이제 제가 보기에는 에스컬레이팅 되고 있어요. 지금 작은 것부터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더 나올 거라고 보고요. 검증이 잘 안 된다. 그러셨는데 아닙니다.◇ 박재홍> 갑질 의혹.◆ 김성열> 갑질 의혹도요. 이거 옛날에는 국정원에서 직접 세평 조사라는 걸 했었고요.◇ 박재홍> 국정원.◆ 김성열> 특히 지금 국무위원급이 되시는 분이잖아요. 이렇게 고위 공무원들은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사실 언론 보도 나온 것 좀 팔로우업 해 주고 적당히 나와 있는 의혹들만 정리해 줘도 결국 막타는 민주당이 쳐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어떤 보좌진이 지금 재경위 인사청문회에 소속돼 있는 재경위 보좌진이,◇ 박재홍> 보좌진이 쳐줄 것이다?◆ 노영희> 너무 나이브하더라. 공천 심사를 하는 과정이 있을 텐데 그걸 다 통과했단 말이에요, 다섯 번. 전화를 해서 그 보좌관 우리 방에 있었는데.◇ 박재홍> 김성열이 걔 괜찮아?◆ 김성열> 그러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 걔 별로야. 이 말 한마디가 정말로 인사에 크게 좌우를 해요, 정말.◇ 박재홍> 세평, 의원끼리의 세평 때문에.◆ 김성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실 국민의힘에서 다섯 번 공천 받는 동안에 이 문제들이 왜 한 번도 안 걸려졌고 한 번도 문제가 안 됐는지를 사실은 국민의힘 사람들이 대답을 못 해요. 그냥 너네들이 왜 이렇게 하자 있는 인물을 골랐니? 이 정도밖에 사실은 얘기하는 게 아니거든요.근데 그렇게 되면 그 데미지는 원칙적으로는 국민의힘이 져야 돼요. 보좌진 갑질 논란 그거는 우리도 조금 소문은 들었지만 어느 정도는 그건 있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거는 그렇게 확실하게 걸러지는 문제는 아니지 않냐. 이런 얘기를 막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저는 오히려 청문회에서 이 보좌관 갑질 문제가 그렇게 심하게 터져 나올 가능성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수도 있다. 이거는 언론사들이 먼저 이렇게 얘기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의원들이 이걸 가지고서 계속해서 공격하기에는 본인들도 아마 힘들 것이다.그러면 나머지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근데 능력이라고 하는 건 현실적으로 경제에 관련된 능력은 이력이나 이런 걸 보면 아는 거지 뭘 갖고 하겠어요? 그래서 일단 보궐선거 이후에야 좀 제대로 이것도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박재홍> 임이자 의원이 기재위 위원장이잖아요.◆ 곽우신> 그렇죠.◇ 박재홍> 임이자 위원장이 잡으면 잡히는 거잖아요. 왜 웃으세요? 옛날에 경기도 의원 하실 때부터 알고 있었고.◇ 박재홍> 잘 아시는 분이 많으시네. 임이자 기재위원장 잡아줄까요, 청문회 일정?◆ 김성열> 지금 벌써 논의가 어느 정도 된 것 같고요. 지금.◇ 박재홍> 국민의힘이?◆ 김성열> 아니, 민주당이 막타를 쳐주길 바란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박재홍> 개혁신당이 그러면 좀 열심히 해주세요.◆ 김성열> 저희한테 주십시오. 지난번부터 청문회 저 넣어주시면 제가 정말 다,◇ 박재홍> 저격으로 한번 위원장의 직권으로,◆ 김성열> 잘 드는 칼을 한번 확 휘둘러 줄 수 있는데 그렇군요. 근데 이게 지금 이혜훈 의원 같은 경우는 후보자 같은 경우는 정책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게요. 지금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이재명 정부의 경제관에 반대를 해왔단 말이에요. 그럼 이제 와서 정책에 대해서 자기가 얘기를 할 때 1년 전, 2년 전의 이혜훈이 아니라 한 달 전 이혜훈과 싸워야 돼요. 국민의힘 멀었어요.◇ 박재홍> 그건 한 보좌관의 취재니까 국민의힘 전체의 입장은 아닐 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더불어민주당도 악재를 만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 그리고 강선우 의원 이분 관련한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 탄원서도 나오고 있고 그런데 이 당시 탄원서가 이재명 당시 대표에게 보고까지 됐다. 안 됐다. 이 얘기가 나왔고 이수진 전 의원 주장은 보고 됐다. 여기까지는 다 된 얘기고 인정을 다 한 부분인데 문제는 이것을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표가 정확히 알았느냐. 이거에 문제가 되거든요.근데 실질적으로 여기까지 올라가지는 않은 것으로 지금 저희는 알고 있어요. 더 나와줘야 돼요. 근데 과연 더 나올 수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곽우신 .◆ 곽우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가 수정을 했거든요. 지금 보시면요. 살려달라고 얘기를 하다가 이제 의원 된 다음에 또 원내대표 시켜야 된다고 또 이렇게 연락했다는 거 아니에요. 하면서 울면서 내가 어떻게든 이렇게 하려고 하고 결국 단수 공천이 됐고 본인이 발언권 없었다고 하는데 발언하고 나왔고 지금 앞뒤가 안 맞잖아요.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당에서 징계 논의 된다고 하는데 본인은 절대 탈당을 안 한다. 이렇게 선언을 했습니다. 노 변호사님, 혹시.◆ 노영희> 일단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이런 태도는 옳지 않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명은 당할지언정 나는 탈당은 안 한다. 근데 이렇게 하는 거는 오히려 뒷배를 니가 지금 너무 믿고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를 나오게 만들어요.◇ 박재홍>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노영희>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러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생각하는 뒷배는 어느 정도 급이겠어? 이렇게 되면 부담이 엄청나게 팍 들어가는 거거든요. 본인이 잘못한 거에 대한 인식이 있는 게 아니고 정치적인 어떠한 구도 속에서 내가 희생자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들리거든요.그래서 그렇지만 지금 나오고 있는 거 보면요. 이건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게 공천 시장이 그런 거예요. 이거 돌려주는 것 자체도 뇌물에 문제가 있는 거라는 거죠. 이건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은 자세라고 봅니다.◆ 노영희> 저는 이거 하나 좀 짚고 넘어가는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나 통화 녹음한 거 없다. 이렇게 말했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그렇게 말을 해줘서 오히려 고맙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왜냐하면 많은 의원들이나 같이 친했던 사람들 중에는 혹시 내 것도 녹음돼 있는 거 아니야? 근데 이것 때문에 사실상 이거 현직 지자체장들, 특히나 오세훈, 박형준 같은 시장들을 저격한 발언 아니냐 지금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얘기를 지금 하는 것 같고요. 특히 김도읍 전 의장은 실질적으로 한동훈계하고도 좀 친한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박재홍> 이분도 검사 출신이죠.◆ 노영희> 그래서 현실적으로,◇ 박재홍> 죄송합니다. 이런 얘기를 본인이 했다고 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이분이 이렇게 지금 사퇴를 하고 나섰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 하고 좀 사퇴를 하신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그런 분이 바로 들어오지는 않겠지만 그런 쪽하고 계속 관계 있는 분.◇ 박재홍> 그 정도 라인업, 그 정도 파격. 김성열 수석은.◆ 김성열> 이게 파격은 파격이에요. 근데 지금 현재 1위 하고 있는 후보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물갈이를 하겠다라는 이런 어투로 얘기를 하는 거 이 자체가 파격이죠. 진짜 파격이라고 할 거면 사업가라든가 시민운동가라든가 이런 분들을 좀 모실 필요가 있을 텐데 안 그럴 것 같아요◆ 노영희> 지금 보니까 그러네요. 청년과 미래 이게 중요하다.◇ 박재홍> 일단 노열치열 여기서 마치죠.
"대통령 지시에 혼선"..北노동신문 공개 국회·통일부 '불협화음'
북한 선전매체인 노동신문의 국회도서관 내 일반 열람실 비치를 두고서 입법부와 행정부간의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 통일부가 노동신문의 일반 열람 허용을 국회도서관과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이 발단이 됐다.이재명 정부는 북한 노동신문을 특수자료 지정을 해제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주요 도서관 등에서 일반인 공개를 시작했다. 하지만 행정기관인 통일부의 일방적인 노동신문 개방 정책을 두고 국회도서관 내에서 혼선이 일고 있다. 국회가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북한 노동신문의 완전 개방 상징성이 적지 않다.6일 의 취재에 따르면 국회도서관은 통일부의 지침과 달리 곧바로 북한 노동신문의 일반인 자율 열람을 실시하지 못했다. 통일부가 노동신문의 일반 열람을 두고 국회도서관과 사전합의를 거치지 않은 탓이다.
김종인 "장동석 연대? 희망사항일 뿐 의사소통 안되는 사이"[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인근 쪽문에서 12·3 비상계엄 1년 회견을 마치고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이번 시간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스튜디오에 모시고 2026년 한 해 우리 정치가 당면한 과제, 불과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판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원장님.◆ 김종인>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재홍> 한판승부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김종인> 진짜 오래간만에 했네.◇ 박재홍> 감사합니다. 일단은 올 한 해 건강하시고요. 대통령이 올해를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언을 했고 성장만 41번 언급이 됐습니다. 위원장님.◆ 김종인> 글쎄요. 나는 뭐 그렇게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예를 들어서 이번에 신년사 중에 수도권에 집중을 탈피를 하고.◇ 박재홍> 지방 중심으로 성장하겠다.◆ 김종인> 지방 위주로다가 하겠다. 이것이 오늘날 수도권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말은 그럴듯하게 얘기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문제 해결에 하나의 방법을 제시를 못하고 있는 거죠.◇ 박재홍> 그래서 지금 얘기 나오는 거는 지방 통합입니다. 예를 들어서 옛날에 충청남도, 전라남도 때 일반적으로 대전시, 광주시 하던 거를 대전시, 광주시를 직화시를 만들어 가지고 마치 무슨 새로운 것처럼 다 정치적으로 한 얘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그걸 갖다가 통합을 한다고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뭐가 변할 수 있겠어요?◇ 박재홍> 예산, 운영이라든지 직접적인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늘어날 수 있다. 그럼 오히려 시민들에게는 오히려 돌아가는 혜택은 더 적을 수밖에 없고 실질적인 효과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전망하시는 거군요. 위원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주요 지역들이 많이 얘기가 되고 서울, 경기, 부산 전체적인 판세랄까요? 그러니까 크게 패배하면 아예 당 자체도 없어질 수 있는 수준인가요?◆ 김종인> 크게 패배하면 지금 사실 국민의힘 지도부라는 것이 유지가 될 수가 없겠죠. 그러면 당 자체가 지금 근본적으로 변화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일반 국민이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느냐를 갖다가 좀 냉정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일반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갖다가 이해를 못하는 거죠. 최근에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볼 것 같으면 윤석열 대통령을 제일 형편없는 대통령으로.◇ 박재홍> 국민들이 평가하고.◆ 김종인> 국민들이 생각한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사실은 국민의힘 지도부라고 하는 사람들은 솔직하게 그거를 인식을 하고 어떻게 해야지 국민들의 마음을 끌어들일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금 민주당도 여러 가지 무슨 뭐 공천 헌금이니 뭐니 이런 게 문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오르질 않아요. 그게 뭐 때문에 간다는 걸 인식을 해야지.◇ 박재홍> 그런데 지금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8일, 이번 주 목요일이죠. 어떤 내용이,◆ 김종인> 내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장동혁 대표의 발언을 놓고 봤을 적에 당 쇄신안이 그다지 뭐 획기적으로 나올 것 같지도 않아요.◇ 박재홍> 그런가요? 기대할 게 별로 없으시다. 근데 이제 오늘 했던 얘기는 파격 공천 얘기를 했습니다. 참다 참다 말한다.◆ 김종인> 그거를 아마 거기에 대한 반응으로 나온 것이 파격적인 공천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파격적인 공천을 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구냐 내가 한번 그거 물어보고 싶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금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봤을 적에 국민의힘에서 오세훈 시장을 능가할 만한 인물이 보이지 않아요.◇ 박재홍> 서울시장 후보군 중에.◆ 김종인> 그렇죠. 그러면 아까 이제 그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러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 패배해야지 당이 국민이 원하는 수준의 쇄신까지 갈 수 있을까요? 이를테면 서울과 부산을 이룰 수 있는 수준까지 가야지 장동혁 체제가 그만둘 수 있을 것이다?◆ 김종인> 그런데 사실 특히 서울시장 선거라고 하는 것은 정치적인 의미가 대단합니다. 서울시장을 놓치느냐 안 놓치느냐에 따라서 그다음에 당의 정치 행로에 굉장한 영향을 미칠 수가 있어요. 지금 7 대 3 구조도 어려울 것이다.◆ 김종인> 네.◇ 박재홍> 그렇군요. 민주당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종인> 나는 사실은 민주당에서 지금 후보들 중에서 내가 보기에는 가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이 정원오 구청장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지금 성수동이 핫플레이스가 되지 않았습니까?◇ 박재홍> 맞습니다.◆ 김종인> 그리고 그 사람이 일반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부분에서 자기 나름대로 업적을 많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게 그것이 아마 시에 전파가 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아마 가장 경쟁력이 강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박재홍> 그런데 또 어떤 분들은 이 구청장 업무랑 서울시장 업무랑 다르다. 이런 말씀하면서 또 개혁신당과 연대가 과연 될 수 있을 것이냐. 또 보수 언론들에서는 장동석 그러니까 장동혁, 한동훈, 이준석 이 세 분의 연대를 언급하기도 하는데.◆ 김종인> 그거는 보수 언론들의 희망 사항이에요. 기본적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들끼리 합해질 수가 없는 거죠.◇ 박재홍> 의사소통할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위원장님 사실 한동훈 대표랑도 말씀해 보신 적 있으시죠? 만나신 적 있으시죠?◆ 김종인> 내가 최근에는 본 적이 없는데.◇ 박재홍> 과거에. 근데 왜 의사소통이 안 된다고 보세요? 근데 얘기 못할 수밖에 없다, 캐릭터가?◆ 김종인> 그러니까 지금 뭐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에는 당에 아무런 직책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아니에요. 이제 장동혁 대표 얘기는 당성이 중요하다.◆ 김종인> 당성이 그렇게 뭐 중요해요. 지금 사실은 국민의힘에 보면 당성이 그렇게 강한 사람도 없어요.◇ 박재홍> 그런가요?◆ 김종인> 사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선거 때 그러면 유권자들이 뭐를 기준으로 해가지고서 투표를 하느냐. 예를 들어서 이념을 가지고서 투표를 하느냐. 그러니까 공천이라는 것은 무슨 공천관리위원회라는 걸 만들어 가지고서 공천을 하는 그런 제도를 가졌기 때문에 그런 불상사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박재홍> 어떻게 바꿔야 될까요? 이게 과거 윤석열 정부 때도 돌이켜 보면.◆ 김종인> 그러니까 사실은 윤석열 정부 때 내가 늘 강조한 게 뭐냐 하면 한동훈 대표하고 윤석열은 서로 의존 관계에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두 사람이 서로 화합을 할 수 있는 운영을 해야만이 윤석열도 성공할 수 있고 한동훈도 정치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한 거예요.그런데 그거를 못 한 거죠. 그러니까 갈등 구조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 거죠. 중국과의 관계, 한중 관계.◆ 김종인> 한중 관계. 그 결과 사실 독일이 통일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거지 그렇지 않았으면 독일도 통일하기가 어려웠을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앞으로 언제 우리가 통일을 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통일을 위해서도 중국 관계라는 것은 어느 정도 잘 유지를 해야 된다고 나는 생각을 해요.◇ 박재홍>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님이었습니다.
"화질 확실하쥬?"…李대통령, 샤오미폰 셀카로 시진핑 선물 '샤라웃'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 받은 '샤오미폰'으로 시 주석 부부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화질은 확실하쥬? '란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당시 이 대통령은 스마트폰을 두드리며 "통신보안은 되냐"고 농담을 건넸다. 시 주석은 웃으며 “뒷문(백도어)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라”고 대답했다.
김구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 오늘 국립극장 개최
유네스코 기념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유네스코의 가치와 부합하는 경우 이를 함께 기념하는 것이다.
김정은, 파병기념관 찾아 '주애'와 기념식수 "공화국 영원불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일 러시아 파병부대 사상자들을 기리는 기념관 건설현장을 방문해 딸 '주애'와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새해를 맞아 파병부대에 축전을 보내 격려한 김 위원장은 현재 건설 중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불멸성과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힘 있게 시위하게 될 것"이라며 '국가적 의미'를 부여했다.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 위원장이 "당 및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해 "시공의 모든 공정마다에서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인 건설자들의 뜨거운 지성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여기서 "기념관 원림조성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식수의 첫 삽"을 뜨는 등 "군인 건설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 식수"를 했다.노동신문이 게재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이 직접 지게차를 모는 등 기념식수에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특히 북한의 국기 '인공기'의 색상을 구성하는 빨간색과 파란색, 흰색이 섞인 목도리를 맨 김주애가 아버지 김 위원장을 도와 나무를 심는가 하면, 옆에서 긴 삽을 들고 서 있는 등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김 위원장은 "참전자들의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위훈"은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고동을 더해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기념관 건설로 "우리 국가의 수도에는 승리전통 교양의 중요한 사상 정신적 거점이 또 하나 태어"나고 "기념관의 건립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전승절을 비롯한 주요 명절들을 영웅들과 함께 기념"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이런 군대를 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다"면서 "기념관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것을 주문했다.기념관은 평양뉴타운으로 불리는 '화성지구'에 건설되고 있으며, 참전군 묘지인 열사릉과 기념관, 기념비, 주변 녹지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신년경축공연 연설에서 러시아 파병부대를 언급하고 축전을 보내며 국내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바 있다.
장예찬 “한동훈과 통합? 돼지국밥에 케첩 뿌리라는 것”
국민의힘 당권파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장동혁 대표가 외연 확장을 위해 한동훈 전 대표와 화합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돼지국밥에 케첩 뿌리라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장 부원장은 5일 밤 MBC 라디오에서 “일정 부분 팬덤이 있다고 범죄에 준하는 잘못을 저질렀는데 덮어준다면 그건 정의로운 일도 공정한 일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 '강선우 1억 보관' 前보좌관 피의자로 아침 전격 소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7시부터 전직 보좌관 A씨를 마포청사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까지 참고인으로 알려졌으나 피의자로 입건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언론 노출을 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4월 김 시의원이 가져온 1억원을 받은 당사자라고 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언급한 바 있다. 그간 강 의원은 "A씨에게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해왔다. 경찰은 김 시의원과 입국 일정을 조율 중이다.
노동신문, 日군비증강 추진에 "자멸적 망상…재침략 책동 광기"
이날 노동신문 기사는 전날 열린 다카이치 총리의 신년 회견에 대한 반응으로도 해석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강한 각오를 갖고 우리나라의 독립과 평화,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기 위해 올해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목표로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직후부터 일본 안보정책의 근간인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 등 3대 안보문서 개정 의지를 밝혀왔다.
[속보]경찰, ‘공천헌금 1억 보관’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로 조사 중
A씨는 최근 불거진 강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서 1억원을 보관했던 당사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A씨를 오전 7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김 시의원에게서 받은 1억원을 보관했던 당사자로 A씨를 녹취에서 언급했다. A씨는 이런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J중공업, 미국 해군 함정정비협약 최종 관문 통과
HJ중공업이 미국 해군 측과 체결을 추진하는 함정정비협약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국힘 “의혹 중심에 반복 등장하는 김현지…국회서 사실관계 밝혀야”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도 정말 떳떳하다면 김 실장의 국회 출석에 협조하라”며 “이를 또 거부하는 순간 민주당은 스스로 ‘공천은 거래였고, 침묵은 조직적이었다’는 의혹을 인정하는 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의 공천 돈거래 의혹이 개인 비위를 넘어 조직적 은폐와 권력 개입 의혹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그러나 공천 비리 의혹을 담은 탄원서가 왜 아무런 감찰이나 조사도 없이 사라졌고, 결국 의혹의 당사자인 김 전 원내대표에게 되돌아갔는지 민주당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또 “이 전 의원은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이었던 정청래 대표에게도 해당 의혹을 문의했으나, ‘나보고 뭘 어떻게 하라고 그러냐’는 취지의 반응을 들었다고 밝혔다”며 “이는 의혹이 민주당 지도부 핵심부까지 공유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며, 이재명 당시 대표 라인 전반이 수사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與 박정 “단순 의혹으로 물러나선 안 돼…김병기·이혜훈 검증 우선”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선언 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이틀간의 인사청문회를 요구하는 데 대해선 “기간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이 밝혀질 때까지 충분히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올해 민방위 계획 확정…대피·급수시설 확충
경기도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사회구조를 반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방위 기능 강화를 목표로 올해 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접경지역 비상 대피시설은 기존 7개 시군 78곳에서 가평군이 추가돼 8개 시군 81곳으로 확충된다.
정청래 “공천헌금 스캔들 당황..시스템 아닌 사람 문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강선우 의원 공천 헌금 1억원 논란을 두고 “상당히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시스템 문제가 아닌 사람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도당별로 비공개 요원 1명씩 선발해 지방선거 공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암행어사단’ 발족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라며 “17개 광역시에 17명 비밀요원을 만들어서 암행 정찰을 하겠다.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김 대표는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인근에서 철거를 요구하며 여러 차례 시위를 벌여왔다.
주호영 “국힘 지지율 낮은 건 우리 당 책임…지리멸렬 내부 싸움박질”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당의 모든 쇄신은 민심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언석 "한중정상회담, 외교·안보 실익 없이 이벤트로 끝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대해 "실질적 외교·안보 이익은 거의 확보하지 못한 이벤트성 회담"이라고 혹평했다.
문진석, '金·姜 의혹'에 "원내 대표해 사과…정치는 국민 신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6일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특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 대표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 외에는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17대 국회 이전과 이후가 달라졌다”고 했다.또 “17개 광역(자치단체별로 1명씩) 비밀 요원을 만들어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고 암행 정찰을 하겠다. 저는 빼자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해야 한다고 했다”고 했다.
국민의힘 "李정권 3대 게이트에 '2특검 1국조' 추진"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정권을 둘러싼 주요 의혹들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안 2건과 국정조사 1건을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한중정상회담, 이벤트성 회담..中, 北을 더 중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관급 인사가 영접에 나섰다고 호들갑을 떨며 시작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은 의전적 장면만 부각됐을 뿐 실질적 외교·안보 이익은 확보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5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이벤트성 회담으로 끝났다"며 비판했다. 아울러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8차례 국빈 방중 중 1994년 1차 북핵 위기, 2017년 사드 보복 등 특별한 상황이 있었던 2번을 제외하고는 빠짐없이 공동성명이 나와 양국 간 구체적 협력 관계 내용을 명시했다"며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지켜냈는지에 대해 국민 앞에 분명하게 또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박정훈 "인적 쇄신 새 인물? 이름 들었는데 경쟁력 없어"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 중 앞서 박순봉 얘기를 들으면 내일모레쯤 쇄신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고요. 어제 국민의힘 윤리위가 구성이 됐습니다. 이거 한동훈 전 대표 자르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던 조직이죠. 그리고 김도읍 정책의장이 어제 사퇴 입장을 밝혔습니다. 물어볼 게 많은데 친한계죠, 박정훈 의원과 함께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정훈>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앵커.◇ 박성태> 고맙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친한계죠라고 했는데 맞죠?◆ 박정훈> 근데 사실 저희 당은 계파를 배격하는 게 기본적인 원칙이고 한동훈 대표하고 가까운 건 뭐 다 알죠. 그런데 계파로 나누는 건 저는 뭐 그렇게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럼 친하다고만 할게요.◆ 박정훈> 좋습니다.◇ 박성태> 일단 이 얘기부터 짚어보죠. 어제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전격적으로 정책위의장을 사퇴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여러 가지 만류도 있었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좀 사퇴가 늦어진 거다 이렇게 저는 전해 들었는데 저는 김도읍 의장의 사퇴가 굉장히 중요한 우리 당의 변곡점이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선택을 했다는 것은 더 이상은 자기가 이 지도부 안에서는 가능성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던 게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그냥 개인적으로 더 이상 못 해보겠다 이거, 강성 지도부 극우만 소구하려고 하는 장동혁 체제 더 이상 내가 같이 못 있겠다. 이런 분들이 목소리를 내는 그 시작인지.◆ 박정훈> 그러니까 변곡점이란 표현을 제가 썼잖아요. 저희가 사실은 장동혁 체제가 계엄과 또 과거와 절연을 하고 사과하고 혁신을 통해서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당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계속 시간을 들였고 또 그런 메시지도 내면서 통합해야 된다. 그리고 한동훈 대표 축출에 대해서도 그렇게 가면 선거를 이길 수 없다는 메시지를 계속 내왔잖아요. 그래서 오세훈 시장도 얘기를 하기 시작한 거고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아마 그 지금 현재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연대해서 목소리를 낼 것으로 저는 예상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 지도부의 이 방향을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다는 판단들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개별적으로 얘기를 해보면. 그래서 그 목소리를 하나로 만드는 과정들이 앞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박성태> 지금 말씀은 뭐냐 하면 개별적인 목소리. 사실 이런 적이 없어요. 사실 중진들이 가서 쓴 소리를 해야 돼요. 왜냐하면 중진들이 당을 어떻게 혁신할지 그리고 장동혁 지도부의 일종의 딜레마라는 게 있잖아요. 왜냐하면 그분도 자기를 지지해 준 사람들의 목소리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중진들하고 그거에 맞는 해법을 찾아야 되는데 지금 중진들이 목소리를 안 냅니다, 저희 당이. 그게 제일 아쉽습니다.◇ 박성태> 그래서 제가, 아니죠. 이제 개별적인 움직임이 시작되는 단계다라는 이야기로 봐야 되겠네요.◆ 박정훈> 그다음에 8일 아까도 앵커가 말씀하셨지만, 8일 혁신안을 내놓는다고 하잖아요. 사실 그런데 큰 기대는 사실 없어요. 그리고 이 지도부로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생각들이 확산되기 시작할 거예요. 저는 그렇게 보는 겁니다. 지금 저희 당에 수도권 의원들이 몇 명 있습니까? 수도권 의원 중에서도 그나마 한 20명도 안 되는 수도권 의원들도 또 친윤 분들이 더 많아요. 8일에 일단 쇄신안을 장동혁 대표가 낸다는 그런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얘기입니다. 새로운 인물, 국민이 감동할 수 있는 인물을 파격 공천할 수 있다. 근데 혹시 누군지 짐작이 가십니까?◆ 박정훈> 인적 쇄신이요 사실은 윤석열 정부가 사실 잘한 부분도 있어요. 책임이 있죠. 그리고 특별히 책임이 많은 분들이 또 있어요. 그런 분들이 정치적으로 자기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까? 그게 인적 쇄신이 돼야 되는 거지 지금 후보들 나가겠다는 사람들 경쟁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저 사람들이 우리 성향하고 좀 다른 거 아니야? 만약에 이런 꼼수를 쓴다면 그건 인적 쇄신을 가장한 우 쪽으로 더 가는 그런 모양새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박성태> 혹시 그런 얘기는 못 들어보셨어요? 장동혁 지도부가.◆ 박정훈> 얘기 들었어요.◇ 박성태> 새로운 인물은 어떤 인물들입니까?◆ 박정훈> 새로운 인물이 근데 있어요? 그리고 현재 후보들이 경쟁력이 없는 게 아니잖아요. 경쟁력이 있잖아요.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리 당 지지율보다는 후보들의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오는 게 사실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함부로 바꿀 수 있어요? 어떤 절차로 바꿀 건데요.◇ 박성태> 지금 박정훈 의원님 말씀 들어보면 장동혁 대표가 새 인물, 공천 이런 얘기를 하는 거는 오세훈 시장 빼고 새 인물을 공천하겠다. 이런 계산이 깔려 있다는 걸 전제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박정훈> 그렇게 전제로 질문을 하셨는데 그런 얘기들이 실제 당에 있어요. 저는 그 얘기는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왜 안 하는지도 알잖아요.◇ 박성태> 몇 명 들어보셨죠? 방송 끝나고 얘기해 주시면 제가 한칼토론 때 제 입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박정훈> 알겠습니다. 어쨌든 다른 질문 가시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런 데다가 저희가 당색까지 지금 약하잖아요. 일부 보도가 됐는데.◆ 박정훈> 어제 보도가 됐는데 당에서 강력하게 해당, 문화일보에서 보도가 됐잖아요. 이게 비공개인데 이름이 나가면 어떡하냐 이래서 이름을 다 지금 기사에서 뺀 상태예요.◇ 박성태> 저도 찾아보니까 없더라고요.◆ 박정훈> 근데 이미 나가서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다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지금 윤리위원이 누군지 왜 관심을 가져야 되죠? 하는 분들이 들어있는 거예요. 근데 그분을 그런 식으로 정리한다? 우리 당원들이 그러면 가만히 그냥 구경하고 있어요?◇ 박성태> 만약에 그런 식으로 정리하려 한다면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박정훈> 그것까지는 아직 생각 안 했어요. 이런 의견들을 지금 계속 올리고 있거든요. 말씀이 확 바뀌었죠.◇ 박성태> 수구로 가지 마라.◆ 박정훈> 그게 본인 메시지가 수구로 가는 거를 용인한 것처럼 보였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강하게 메시지를 턴했다고 봅니다. 비판적인 의견을 내고 있다는 쪽으로 저는 이해를 했는데 몇 분 정도가 내고 있습니까?◆ 박정훈> 지금 대여섯 분 정도 낸 것 같아요. 왜냐하면 107명이잖아요.◆ 박정훈>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희 단톡방은 사실은 그동안 당의 지도 체제에 대해서 크게 그 논란을 그 안에서 벌이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정훈> 고맙습니다.
문진석, '김병기 논란' 대국민 사과..."낮은 자세로 임할 것"
그 기본 원칙을 다시 지금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그는 "오는 11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장성철 "장동혁 대표, 퇴출 마일리지 쌓아가는 중"
◇ 박성태>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칼에 정리하는 시간 한칼토론 시간입니다. 하지만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성태> 아니요, 안 받겠습니다.◆ 장성철> 할게요.◇ 박성태> 그래요, 그럼.◆ 장성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우리 박성태 뉴스쇼의 인기 코너 이렇게 하셔야지 화요일에 국한해서 말씀하시는 게 어디 있습니까?◇ 박성태> 죄송합니다. 시대 흐름에 빨라요.◆ 장성철> 아부만이 살 길이다.◇ 박성태> 댓글들이 많이 나오는데 많은 댓글들이 이런 얘기입니다. 박성태 실장 진행 너무 잘해요라고 있고 바로 그 밑에 진행 너무 못해요라는 댓글들도 보이고 있는데 원래 제가 잘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합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이 꺼지지 않고 있는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물러나지 않겠다, 절대 탈당은 없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 얘기 한번 다시 한번 영상으로 듣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주장입니다. [김병기> 제명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제 손으로 탈당을 하지 않겠습니다. ]◇ 박성태> 어떻게 보세요?◆ 장성철> 두 가지 입장이에요. 그러니까 평론가의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되죠. 그래서 제가 김병기 의원의 보좌관이라도 절대로 탈당하면 안 된다고 그렇게 건의를 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한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들렸거든요.◆ 장성철> 협박이에요?◆ 김준일>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국회의원들이 물의를 일으켜서 탈당한 경우에는 정말로 당을 생각해서 선당후사 이런 분들도 있지만은 권고를 받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은 거의 반 강권이죠. 그러면 울며 겨자 먹기로 강선우 의원이라고 안 그랬을까요? 저는 그렇게 추론을 하는데 대부분의 의원들이 그렇거든요. 그런데 지금 탈당을 안 한다 나는 죽어도 안 한다. 한 170명 거 녹취 다 들고 있어. 나랑 만나서 나랑 얘기한 사람 지금 한두 명인 줄 알아? 그 출신들끼리 모여서 그냥 딱 국정원 스타일로 지금 모든 게 다 이루어지고 있고 한번 해봐, 한번 싸워보자. 왜냐하면 강선우 의원 제명했잖아요. 왜냐하면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에는 부인의 갑질 의혹도 같이 불거졌잖아요. 보좌진 갑질 의혹이 있고 공천 문제와 관련된 돈 문제도 있고 플러스 부인까지 있단 말이에요. 김병기 의원이 지난번 총선에서 민주당 검증위원장 이런 역할도 했잖아요. 그런 것이 좀 무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청래 대표가 사실 김병기 원내대표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 보호막을 치겠다고 얘기한 우호적인 얘기를 한 적도 없어요. 강한 징계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성태> 일단 저렇게까지 나온 전례는 여러 의혹 정말 숱한 의혹을 받고 있는 중진 의원이 나 쫓아내 봐. 그래서 우리 김준일 평론가님 지적대로 이거는 나 죽고 다 죽자는 협박이다.◆ 장성철> 협박이죠.◇ 박성태> 설득력이 있는데.◆ 장성철> 나도 쥐고 있는 게 있어. 누가 입만 뻥긋해 봐 아무도 얘기를 안 하잖아요, 지금. 그런 지금 협박이 통하고 있다. 그렇게 봐야죠.◇ 박성태> 그것도 문제네요.◆ 김준일> 저는 지금 흘러가는 상황들을 보면서 일단 13가지 의혹에 대해서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다 이런 내용이 나와요. 제가 13가지가 하도 헷갈려서 하여간 다 세어 봤는데 많아요.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도대체 뭐 하는 거고 새로 정치 시작했다는 초선 의원들의 패기는 다 어디 가고 다 눈치 보는 직장인밖에 없다. 양당 공이 마찬가지지만 지금 민주당 얘기가 나왔으니까 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민주당 사람들의 이중성이 있어요. 지금 이 당이 얼마나 지금 문제가 있냐면은 한번 흐름을 쫙 역산해서 한번 보십시오. 그다음에 최민희 과방위원장 딸 결혼식 이거 논란 계속 있었고 장경태 성추행 의혹 지금 있어서 지금 고소 고발. 문진석, 김남국 지금 청탁이 있었고 그리고 지금 김병기, 강선우 공천 헌금까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요. 이 당이 지금 6개월 만에 지금 이 벌어졌던 일들을 보면 이게 지금 정상적인 당인가 저는 그 생각이 들 정도예요. 지금 이 말씀이신 거죠? 이게 한두 건이 아니잖아요. 지금 제가 이게 쭉 말씀드렸지만 일부는 아직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되는 것도 있지만은 너무나 명백하게 잘못한 것들이 있는데 그냥 본인들 정치생명 연장하려고 하는 건지 제가 모르겠으나 뭐 하러 정치합니까? 어떻게 보는지 한 번 더 보태실 얘기가.◆ 장성철> 똑같은 생각입니다. 아니 저보다 세게 말씀하셔서 제가 얘기하는 거는 사족인 것 같아요.◇ 박성태> 이건 어떻게 봅니까? 녹음인데 1억 원을 받았고 살려주세요라고 강선우 의원이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이걸 묵인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김병기 의원이 얘기했는데 결국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았잖아요. 강선우 의원이 나는 돈 받지 않았어요라고 얘기를 해버리잖아요. 돈을 안 받았는데 어떻게 돌려줘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강선우 의원이나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해명을 해야죠. 공천을 대가로 제가 돈 받지 않았어요.◇ 박성태> 공천을 대가로.◆ 장성철> 그랬다가 나는 반환하라고 했어요라고 했다가 나는 돈 일체 받지 않았어요라고 최종적으로는 지금 얘기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럼 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랑 발언이 지금 다르잖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거는 이수진 전 의원이 당시 동작구 의원들의 탄원서를 당 대표실에 전하고 그리고 탄원서를 쓴 사람이 물어봤었다.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 김준일> 그러니까 김현지, 당시 이재명 당 대표 의원실에 있었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었죠, 당시에는. 그때 당시에 김병기, 이재명의 블랙 요원을 자초한 김병기 의원이 예비 후보 검증위원장, 공천 심사위원회 간사, 경선관리위원장 이런 중책을 다 맡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은 이수진 의원이 좀 더 밝혀야 되고 결국은 지금 이런 흐름으로 간다라면은 특검을 주장하는 쪽의 주장이 조금 저는 힘이 실릴 수밖에 없다고 봐요. 그게 가능한지.◇ 박성태> 특검까지 간다고요?◆ 김준일> 왜냐하면, 보십시오. 이게 권력에 깊숙이 지금 단순히 개인 차원의 비리라고 지금 민주당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결국은 이게 위로 위로 올라가고 있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경찰이 지금 믿을 수 있느냐. 아까도 얘기했지만 동작구 의회 법인 카드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과 관련해서 지금 경찰에서는 부인하고 있지만 청탁이 들어가서 그게 무마가 됐다. 그러니까 이게 경찰도 지금 믿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지금 이런 얘기죠?◆ 김준일> 그 파티, 언론 보도지만 그게 무혐의 난 다음에 나중에 경찰관들하고 김병기 의원하고 파티까지 했다. 그리고 해당 식당의 CCTV를 경찰이 조사했다는데 식당에서는 안 왔다 이런 얘기도 나왔어요.◆ 장성철> 김병기 의원 건 때문에 민주당이 곤혹스럽게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경찰 수사가 이거 믿을 수 있어? 막 이렇게 김준일 평론가님도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민주당이라는 집권여당 탈당 안 한다. 다 처리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그냥 당에 그냥 넘기는 적이 많았었거든요. 보고 안 하고. 이 탄원서는 그러니까 김병기 의원의 비리 의혹에 대한 탄원서입니다.◆ 장성철> 맞습니다.◇ 박성태> 그리고 이 구 의원 1명이 김현지 당시 보좌관과 통화를 했습니다. 근데 장성철 소장님 말씀은 나도 당 대표 보좌관 해봤는데 이런 거 많이 와서 그냥 토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얘기인가요?◆ 장성철> 그냥 인사치레로 다 보고했어요. 뭐 조치 되겠죠. 그러니까 이게 정권 초기에 권력의 핵심인 김현지 부속실장과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거잖아요. 근데 든든하게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장성철> 뭡니까?◆ 김준일> 국민의힘. 국민의힘 얘기도 많이 해야 되는데 지금 저는 이게 납득이 잘 안 가더라고요. 이걸.◆ 장성철> 본인은 부인하지만 도망간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혹시 보셨습니까?◆ 장성철> 저는 지금 캡처도 해놨어요. 어차피 안 싸울 거 아니잖아요. 그렇게 봐야 되겠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장성철> 발화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의원들이 지금 조용히 있잖아요. 지금 시점만 보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데 빌드업을 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보면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의인 10명은커녕 3명 구하기도 힘들다. 방관이 이어질 것으로 보시는지?◆ 장성철> 시작됐어요. 반발이.◇ 박성태> 반발이 시작됐다.
‘4·3 논란’ 故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위 유지 여부, 이르면 1월 결론
박 대령은 사망 2년 뒤인 1950년 정부로부터 무공훈장이 수여됐다.이번 결정은 향후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에 대한 유공자 지정 절차 재검토 및 변경과 관련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시스템 아닌 휴먼 에러에 가까워"
정 대표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전수조사를) 할 순 없다.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청문회 통과 전망을 묻자 "청문회 날 지켜봐야 되겠다. 그러면서 "이 전 의원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이) 즉각 제명하고 비난하다 보니 국민의힘 쪽으로는 갈 수도 없다. 화이팅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대체 비상계엄 내란에 도대체 누가 왜, 거기에 김건희 씨가 연루된 것 아닌가 의심이 든다. 이런 부분에 대해 갈 데까지 가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라며 "2차 종합특검이 미진하면 '총정리 특검'도 필요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제가 피고발인처럼 '피오해자'가 되더라.
국힘,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출국에 "관련자 전원 출금해야"
그는 "핵심 인사의 출국을 사실상 방치한 수사 대응은 결과적으로 수사 방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노조까지 나서 “이혜훈 사퇴하라”
이들은 “초갑질, 부동산 투기, 부모찬스 3종 세트는 좌파정권의 DNA와 동일하기에 이재명 정권은 이 전 의원을 선택한 건 어쩌면 당연했을지 모른다”며 “국민은 지금까지 나온 의혹만으로도 이 전 의원에 대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커녕 공직자 자격 자체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의 갑질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언급하며 “더 민망한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이혜훈 전 의원은 자진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물가·환율·부동산 폭등 상황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1억원 공천 헌금 논란 등 정부·여당의 악재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맞아야 할 국민과 언론의 매를 대신 맞는 ‘면피용 정치 샌드백’이 됐다는 말까지 나온다”면서 “상황이 불리해지면 결국 용도폐기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비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위안부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성매매 여성'으로 매도하거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는 등 혐오적 행동으로 비판받았다. 해당 기사에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급물살 타나…특별법·주민투표·선거 변수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민심이 처음으로 과반으로 나타나면서 두 지역의 물리적 통합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6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의 마지막 여론조사에 따르면 양 시도민 53.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공론화위는 13일 경남에서 마지막 회의를 갖고 행정통합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발표한 뒤 의견서를 시도지사에게 전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긍정적인 입장을 견지해왔기에 특별법 발의 등 구체적인 행정통합 로드맵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큰 전환점이 됐지만 앞으로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전망도 나온다.
조국, 국힘 주진우 ‘하나의 중국 비판’ 두고 “혐중·반중 정서로 먹고사는 극우 스피커다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하나의 중국 존중’ 비판을 두고 “혐중·반중 정서로 먹고사는 극우세력들 스피커답다”고 비판했다. 전날 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위성락 안보실장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고 발언했다”며 “일본, 대만과의 관계를 내팽개치고 오로지 친중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이라고 적었다. 주 의원은 “이런 노골적 친중으론 국익을 지킬 수 없다”고 했다. 대만은 중국 일부라는 입장을 존중한다는 뜻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는 것과는 결이 다르다.
국힘 "이혜훈, 경제 아닌 사익추구전문가"…사퇴·지명철회 압박
박수영 "사회 초년생 세 아들 재산만 47억…주식 증여세도 증여해줬나" 국민의힘은 6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자 연일 자진사퇴와 지명 철회를 압박하고 있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본인 곳간만 불린 '사익 추구 전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염치가 있다면 이 후보자는 사과하고 자진사퇴 해야 한다. 박 의원은 "그런데 세 아들이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밝힌 시점은 세 아들이 직장도 다니기 전이다.
유동철,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사퇴…“이재명 정부 성공보다 1인1표 난무” 비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였던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6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오늘 후보직에서 사퇴한다”며 “유동철의 꿈을 이어갈 후보님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낡은 방식 바꿔야"
차기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은 6일 "도정의 근본 철학과 운영 방식을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샤오미 셀카’ 비하인드 영상 공개…시진핑 “사진 촬영 기술 좋다” 칭찬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셀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셀카’ 사진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시 주석과 찍은 셀카 사진을 “화질 확실하쥬?”라며 자신의 SNS에 공개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밤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뒤 자신의 엑스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시 주석은 이 대통령과 악수하며 “선전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시 주석으로부터 샤오미 스마트폰을 선물 받은 바 있다.
주호영 “국힘 내부서 싸움박질…지지율 낮은 것은 우리 책임”
주 부의장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의석수가 많아서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국민들이 우리를 지지하고 도우면 함부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 했는지 알 수도 없고, 요건에도 안 맞는 계엄을 했으니까 탄핵당할 이유로도 충분하다’고 발언했던 것을 두고는 “계엄이 계몽령이라는 말을 국민 누가 믿겠나. 왜 계엄을 했는지 아직도 잘 이해를 못한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김부겸 전 총리 출마설이 돈다. 김부겸 전 총리가 지난번 대구시장 선거에서 10년 전에 40.33%를 얻었다. 그다음에 또 우리 당이 야당이 된 거 아닌가. 기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을 쇄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니까 당원들이나 국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쇄신안이 나오지 않겠나 하는 기대가 있고.
이 대통령, ‘소녀상 모욕’ 극우단체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해당 극우단체 대표들을 경남 양산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입니다”라고 적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전담조직 발족…행복청 ‘건립단’ 공식 출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꼽힌다. 행복청은 지난해 12월 선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기본설계와 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도 추진할 예정이다.
李 “갑질이라 흉볼지 모르겠는데…공무원은 퇴근시간 없다”
5일 유튜브로 공개된 시무식 영상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공직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을 앞둔 지난해 10월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디있나. 그 말을 누가 쓰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돈이 마귀다. 진짜 마귀”라며 “이 마귀가 마귀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면 구별하겠는데 문제는 이 마귀들이 절대 마귀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지 않고 천사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신년음악회 국립극장서 개최
유네스코 기념의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유네스코의 가치와 부합하는 경우 이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지정한다.보훈부는 "문화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탄생일(1876년 8월 29일)과 선생이 실천했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강 차관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훈부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말씀하셨던 김구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보훈문화와 학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음악회 1부는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지휘자 최영선)에 소프라노 이윤지, 테너 조철희, 바리톤 박정민 등이 출연해 '신세계 교향곡', '영웅'(뮤지컬 영웅), '독립군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는 우원식 국회의장, 이종찬 광복회장의 인사와 김구 선생이 강조한 문화의 힘에 의미를 부여하는 강윤진 차관의 '문화강국 선언'으로 김구 선생의 사상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마지막 3부는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의 삶과 봉오동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영상과 음악으로 재구성한다.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과정을 담은 영상과 소프라노 이윤지, 테너 조철희 등의 노래, 비보이팀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李 "인생샷 건졌다"…시진핑 선물 '샤오미'로 한중 부부 셀카[영상]
'란 제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다"며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 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수처 “전현희 감사결과 확정때 전산 조작…‘표적감사’는 무혐의”
주심위원의 ‘시행 지연’ 때문이라는 이들의 해명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 공수처의 판단이다.다만, 공수처는 최 전 원장과 유 전 사무총장의 직권남용죄 혐의 부분은 무혐의 처분했다. 앞서 전 전 위원장은 2022년 12월 감사원이 허위 제보를 토대로 자신을 사퇴시키기 위해 표적 감사를 했다며 최 전 감사원장과 유 전 사무총장 등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런 얼빠진"..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분노'
전국을 돌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 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짧은 메시지를 적었다.링크된 기사는 중앙일보가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중앙일보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전국 곳곳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천으로 가리는 등의 방식으로 시위를 벌여온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4명에 대해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접수, 입건해 수사 중이다.이들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다.최근 피의자 조사를 받은 김 대표는 이 같은 시위를 벌인 걸 두고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이란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공수처 “전현희 ‘표적감사’는 무혐의···법리와 증거에 따라 판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일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 등 전·현직 감사원 고위 관료를 재판에 넘겨 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다만 공수처는 감사원이 전 전 위원장을 ‘표적감사’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혐의 없음 처분했다.
李대통령, 소녀상 모욕 극우단체에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
이 대통령은 게시물에 전국을 순회하며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극우단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함께 게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이런 얼빠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게시물에 전국을 순회하며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극우단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함께 게시했다.
李대통령 "이런 얼빠진"…위안부 혐오 시위에 개탄
혐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이다.김 대표는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방식으로 철거 시위를 벌여왔다.
국방비 미지급 논란에 재경부 "작년 예산 이번주 신속 집행"
재정경제부는 "2025년 세출 예산 중 일부 지출하지 못한 소요는 이번 주 중 최대한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국방부, 계엄상황실 구성·선관위 출동 관련자 수사 의뢰
계엄상황실은 합참 지휘통제실 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與 "한중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새 물꼬…양국관계 복원 분기점"
더불어민주당은 6일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경제 협력과 한한령 완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새로운 물꼬를 텄다"고 총평했다.
"살다 살다 시진핑 셀카를 보다니"…李 지지자들 '환호'
"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시 주석 부부가 함께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훈기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셀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주셨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응답률은 1.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홍민성
국민의힘, 한·중 정상회담에 “이벤트성 회담” “성과 없어” 평가절하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대해 “실질적 외교·안보 이익은 거의 확보하지 못한 이벤트성 회담”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결과를 보면 실수는 없었으나 성과도 없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회담이었다”면서 정상회담 공동성명이 발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지켜냈는지에 대해 국민 앞에 분명하고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안, 시장·지사 출마자 법발효 10일내 사퇴
특별법에 선거 관련 특례를 마련해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뽑을 계획이다. 광주·전남 자치도의 장 선거는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실시하고,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선거는 실시하지 않는다. 광주·전남 자치도의회 의원도 그대로 6월 지방선거에서 선출하고, 기존 의원 정수 및 선거 구역은 유지한다. 광주·전남 자치도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사람은 법 시행일부터 10일 이내에 그 직을 그만둬야 한다. 기존에는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3월 5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광주·전남 자치도가 설치될 당시 종전 시도의 법령, 규정 등도 그대로 적용된다. 조례·규칙은 광주·전남 자치도의 새로운 조례·규칙이 제정될 때까지 광주·전남 자치도의 조례·규칙으로 본다. 종전 시도 소속의 공무원 신분은 그대로 광주·전남 자치도 소속이 된다.
국힘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들어”…한중 정상회담 혹평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에서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겠다’고까지 말했지만, 정작 이를 공식적으로 뒷받침할 공동성명은 없었다”며 “한한령 해제, 북한 비핵화, 서해 구조물 문제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핵심 현안을 담았어야 할 문서 자체가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업무협약(MOU)에 대해서는 “구속력 없는 합의에 불과하다”라며 “중국의 기술침탈, 중국인 통신망 해킹 사건, 중국산 식품 안전문제, 무비자 중국인 불법체류 등 상황에서 안전장치 없는 협력은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만 키울 뿐”이라고 말했다. 외교관 출신인 국민의힘 김건 의원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더니, 공동성명 없는 국빈 방중”이라며 “실수는 없었으나 성과도 없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회담이었다”고 비판했다.
‘탈당 불가’ 김병기에 “선당후사 하리라 믿는다” “자진 탈당해야” 커지는 목소리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6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본인과 가족 특혜 논란에 이어 공천 헌금 의혹까지 제기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제명이나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당 지도부가 김 의원에 대한 신속 징계를 요청한 만큼 오는 12일 예정된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조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박 의원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서도 “12일까지 감찰 결과를 기다린다면 너무 늦는다. 어떻게 견디시려구요”라며 “지도자는 때로는 잔인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살려야 한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정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장철민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속도보다 중요한 건 원칙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시장 출마 선언…"부울경 일자리 동맹"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현재 몸담은 진보당 소속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기로 했다.
경찰, 내란특검 '계엄 수용공간' 자료 확보…前교정본부장 관련
경찰은 "법무부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저격했던 유동철, 민주 최고위원 후보 사퇴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후보 사퇴 회견을 하고 있다. ‘1인1표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서 현재 한 표당 20표 정도의 가치인 대의원의 투표 반영 비율을 권리당원과 같이 1표로 축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정 대표가 추진 중인 1인1표제 재추진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추진 방식을 두고는 이견을 드러냈다.이날 회견장에는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이건태 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유동철, 與 최고위원 후보 사퇴..."1인 1표제, 당권 경쟁 도구로 이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친명(親 이재명)'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6일 후보직을 내려놨다.
與, '종합·통일교 특검법' 내일 법사위 논의…8일 본회의 시도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관련 법안을 논의키로 했다.
李대통령, 리창·자오러지 연쇄 면담…中서열 1~3위 모두 만나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3박4일간 방중 일정 동안 중국 권력 서열 1~3위를 모두 만나게 된다.
김도읍 사퇴 여진…국힘 내부 "중요 변곡점"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도읍 부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원 PK(부산·울산·경남)가 지역구인 김 의원은 계파색이 옅고, 비교적 합리적인 중도 성향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인물. 사퇴 시점부터 절묘했다. 20%대 박스권에 갇힌 당 지지율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고 한다.
김정은, 딸 주애와 지게차 몰고 삽질...통일부 "가정의 모습"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게차를 직접 몰고, 딸 김주애는 삽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 위원장이 직접 지게차를 운전하고 주애와 간부들이 묘목을 나르기 위해 지게차에 올라탄 모습이 공개됐다.또한 김 위원장과 딸 주애가 나무를 심기 위해 삽을 들고 땅을 파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혜훈 전세주택에 장남 무상거주 의혹에 “월세 받고 있어”
청문회 준비 위해 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자는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을 만나 장애인 예산 관련 입장문을 받았다.
홍준표 "이강덕, 도지사 역량 충분…행정력 뛰어나"
포항시장을 3번 하면서 경험한 것, 배운 것, 느낀 것이 있다"며 "지자체장은 정치만 하는 자리와 다르게 성과와 실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민주당, 통일교·2차 특검법 8일 본회의 처리 방침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오전 원내대표회의 직후 들과 만나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가 내일(7일) 오후 2시에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에 대해서 논의한다”며 “당 입장은 8일 본회의를 열어 (두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임시회는 새로운 원내대표단에서 숙의해 추진하지 않을까 싶다”며 “2차 종합특검, 통일교 특검, 법원조직법, 법 왜곡죄, 재판소원제 등은 구정 전에 처리한다고 했으니 8일 본회의가 열리지 않더라도 그 일정 맞추려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국민의힘 입장이 부정적이고 (국회)의장도 여야간 합의를 요청하고 있어 8일 본회의가 실제로 개최될지에 대해서는 불투명한 측면도 있다”고 했다.
비당권파 유동철, 與최고위원 후보 사퇴…이건태 "뜻 이을 것"
당권파 후보 겨냥 "1인1표제, 당권 경쟁 도구로 이용" 비판도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6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를 사퇴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 기간 영남·강원 등지에서 집중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그 뜻이 관철된다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유 위원장 사퇴 회견을 뒤에서 지켜본 뒤 악수하기도 했다.
野 박수영 "이혜훈, '금수저 삼형제' 증여세 의혹 해명하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세 아들의 증여세 납부 내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2016년 10월에 65%, 2021년 2월에 35%를 증여받았다"고 했다.박 의원은 "그런데 증여세 납부 내역이 수상하다. 증여세 원천이 '엄마 찬스'였냐"고 했다.박 의원은 "2016년 증여분은 증여세 납부 내역이 제출되지 않았는데 세금을 내긴 한 건가. 증여세를 냈다고 한들, 2016년은 세 아들이 대학생과 고등학생이던 때인데, 무슨 돈으로 수천만 원을 냈나.
서울시장 출마 김영배 “지하철 시위 잠정 중단 전장연과 합의”
김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혜화역 전장연 시위 현장에 다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서울을 ‘시간 평등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재선 성북구청장을 지낸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대통령정책비서관과 민정비서관,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두루 거쳤다.
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 전주시장 출마 선언…"전성시대 열 것"
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5대 비전으로는 호남대통합으로 전주 중심 초광역 경제권 확립 민생중심 전주 K-컬처 메카 전주 땀의 가치가 존중받는 전주 시민 중심 행정으로 전주시정 대혁신을 제시했다.
경찰, 내란특검 사무실 압수수색…‘내란 가담’ 前교정본부장 자료 확보
특수본은 과거 특검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 청사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자료 중 신 전 본부장의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강제 수사를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수본은 이날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관련해 서울고검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내란특검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전해 받는 차원으로 보인다.
‘서울시장 출마’ 與 김영배 “전장연과 출근길 시위 잠정 중단 합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혜화역에서 6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투쟁집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 의원은 “전장연 분들께선 지하철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규탄하고 있다. 장애인 권리 예산 관련 요구를 하기 위해 정치권에 항의하고 계시다. 그러나 거기에 오 시장은 없다. 장애인 권리 예산 관련 대화를 할 수 있는 논의 테이블도 없다. 오늘 하루 또 열심히 살아보고자 직장으로, 학교로 향하기 위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지하철에 몸을 싣는, 여러분들의 고단한 이웃들이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장연 분들께선 지하철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규탄하고 있다. 대부분은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면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분들이다.
국방부, 합참 계엄상황실 구성·선관위 출동 10여명 수사 의뢰
6일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내에 편성된 조사분석실에서 국방부 자체감사 결과를 검토 중"이라며 "TF는 오늘 합참 계엄상황실 구성과 정보사 선관위 출동 등과 관련된 10여명에 대해 국방특별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하면서 계엄상황실 설치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계엄 관련 장성 8명을 징계한 데 이어 '계엄버스' 탑승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위도 개최하는 등 후속 절차를 차례로 진행하고 있다.
李대통령, '2인자' 국무원 총리·전인대 상무위원장 연쇄 면담(종합)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6일에는 리창 국무원 총리와 입법부 수장 등을 잇달아 만난다.
강원교육감 출마 예정자들 "특정노조 선거 불법 개입 강력 규탄"
중도·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출마 예정자들이 특정노조의 선거 불법 개입을 주장하며 이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통일부 "최근 김정은 딸 부각 '사회주의 대가정' 강조인듯"
통일부는 북한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를 부각하는 것은 '사회주의 대가정' 강조 의도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中매체, 李대통령 상하이行 조명…"日에 역사문제 정치적 압력"
정성조 중국 매체들은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상하이 방문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의 항일 역사와 양국의 경제 협력 가능성 등을 중점 부각했다. 이후 7일에는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상하이 매체 신민만보도 "상하이는 중한의 뜻 있는 인사(仁人志士)들이 서로 돕고 외세에 맞서는 역사를 목격했다고 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광주교육청에 통합 협의 제안하겠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회견에서 "전남교육은 그동안 광주교육과 공동학군제 등을 통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며 "광주시교육청에도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與의원 68명 美비판 성명…“정권 실정이 무력 정당화할 수 없어”
이재강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의원 68명은 6일 성명을 통해 “마두로 정권이 보여온 민주적 정당성 결여와 인권 탄압은 국제사회의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면서도 “정권의 실정이 주권국에 대한 일방적인 군사 작전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했다.이들은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회복은 베네수엘라 국민 스스로 선택에 맡겨져야 하며 반드시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방법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李 “그때 주신 선물”…이 말 하려 샤오미폰 개통해 가져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민만찬을 마친 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와 시 주석 내외가 함께 셀카 사진을 찍었다. 시 주석은 이 대통령이 찍은 사진을 보더니 “촬영 잘 하신다. 사진 기술 좋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또 뵀으면 좋겠다”고 인사했고, 시 주석은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불고립 61명 구조·마스가 프로젝트 제안…공무원상 수상
대형 산불로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한 경찰관과 한미 조선협력을 상징하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제안한 서기관 등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찰관은 지난해 영덕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 대응으로 방파제와 주택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했다.
與 '김병기 거취' 갑론을박…"선당후사해야" vs "조사 기다려야"
한 초선 의원은 와 통화에서 "지금은 선당후사를 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공정성에 관련된 시비가 계속되면 좋을 것이 없다. 결단을 내리는 시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김 의원 의혹이 당 차원의 구조적 문제로 비치는 데 대해 적극적으로 선을 그으며 논란 확산을 경계하고 있다. 김 의원을 두고 제기된 금품거래 의혹은 2020년 총선 및 2022년 지방선거 공천과 맞물려 있는데, 이를 당의 공천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으로 키워선 안 된다는 게 지도부의 인식이다. 본인들부터 되돌아보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李대통령,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만나 "한중관계 발전에 전인대 지지 부탁"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접견에서 "전날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 같은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며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한중 관계가 정상 궤도로 복귀했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중국 권력서열 3위로 꼽히는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한중 관계 발전 과정에서 전인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영상] 이대통령·시주석, 두 번째 대좌…민감 현안도 대화 테이블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대좌는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조심스럽지만 이 부분에서 진전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중 정상은 회담을 마친 뒤 2시간 동안 국빈 만찬을 했습니다.
충남·대전 통합 시동 거는 與..“경제적 이익 설명이 시·도민 설득 핵심”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행정 통합을 위한 시·도민 설득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李대통령, 자오러지 만나 “양국 발전에 전인대 역할 중요”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 2층 동대청에서 자오 위원장과 접견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사회 전반의 인식과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해 양국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李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지지 부탁"…자오러지 "정상궤도 복귀"
전인대 상무위원장 만나 "민의 대표기관 역할 중요…상호이해·공감대 확장" 당부 자오러지 "중한관계 새국면 맞아…시주석·李대통령, 새 청사진 그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에게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찰, 내란특검 '계엄 수용공간' 자료 확보…前교정본부장 수사(종합)
경찰은 "법무부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이라고 밝혔다. 내란특검은 계엄 당시 신 전 본부장이 박성재 전 법무장관 지시를 받고 수도권 구치소 수용 여력 현황을 점검한 사실을 파악했다. 신 전 본부장은 실제로 박 전 장관에게 '약 3천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특검은 박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했고, 신 전 본부장에 대한 사건은 지난달 중순 특검 종료 후 경찰로 이첩했다.
이혜훈 논란에 與 지도부 ‘일단 방어’…일각 “지금도 만신창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를 듣고 있다. 더 적극적인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 68명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 국제 평화 위협…한반도 영향 주시”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클럽에서 열린 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격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압송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의원들은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의원들은 그러면서 “베네수엘라 민주주의의 회복은 베네수엘라 국민 스스로의 선택에 맡겨져야 한다”며 “반드시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방법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의원들은 그러면서 “한·미 동맹을 기축으로 삼는 대한민국 역시 이러한 변화가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베네수엘라 내 교민 안전 확보 등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조해왔다. 민주당 의원은 총 165명이다.
박지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 흐름…반대 시 대가 치를 것"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북구갑지역위원회 7층에서 열린 '당원교육연수 2026 정국전망 특강'에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은 시대적인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강에는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과 일부 북구의회 의원, 민주당 당원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그러면서 "광주와 전남은 고속도로가 지어지면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전남은 광주에 부족한 부지·전력 등 자원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與박지원 "광주·전남 통합 반대·거역 시 대가 치를 것"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은 시대적인 흐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공지능(AI) 산업 집중 투자로 광주·전남이 변혁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대전·충남과는 차별화된 민주당 주도의 속도감 있는 통합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이어 "광주와 전남은 고속도로가 지어지면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전남은 광주에 부족한 부지·전력 등 자원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부지가 있는 전남 지역에는 대기업 센터가 들어서고, 광주는 전남의 센터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가 돼야 한다"며 "행정통합으로 광주·전남은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2023년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제안한 민형배(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에게는 행정통합에 찬성할 것을 권유했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광주시장 후보를 준비하는 민 의원과 만났고, 행정통합에 꼭 찬성하라고 말했다"며 "정치인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 국민의 생각을 좇아야 하고 그것이 명분"이라고 했다.아울러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통합을 반대하거나 거역하는 사람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며 "정치는 명분을 잃어서는 안 되며, 주민들도 통합에 적극 협력해달라"고 호소했다.신현보
與 "대전·충남 통합, 혁신적 재정 분권으로 효과 극대화"
아울러 지역 여론 수렴을 위해 시도당과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특위와 추진단을 구성해 홍보 토론회·공청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정부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박정현 공동위원장은 6일 특위 2차 회의 뒤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와의 논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금보다 훨씬 진일보한 혁신적인 재정 분권을 기반으로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中 서열3위 자오러지에 "한중관계 발전 지지 부탁"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서 양국 정부 간에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 뜻을 함께 했다"며 "이 같은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고 거듭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박병석 특사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정부 특사단 그리고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등 우리 측 인사들의 여러 방중 과정에 있어 자오 위원장께서 한중 간 교류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또한 2012년 산시성 당서기 시절에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도 유치하시며 한중 간 경제 협력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신 점도 잘 알고 있다"고 사의를 전했다. 그는 "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이고, 또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며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심화하는 중한관계는 양국 국민들의 이익에 부합하고, 또한 지역 심지어 세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발전과 번영에 유리하다"고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9대 회장에 김종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6일 김종수 제9대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산불고립 61명 구조·2539억 소송 역전까지...'일 잘한' 공무원 66명 수상
한국 조선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기술 로드맵과 외국 숙련인력 도입 방안도 제시했다.대형산불 진압과 함께 심정지 환자 3명, 자살 기도자 12명을 구조한 경상북도 소방관 진준호도 근정포장을 받았다.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수상자 선발은 지난해 3월부터 국민과 중앙부처·지자체가 추천한 302명을 대상으로 예비심사, 현장실사, 국민평가, 공개검증과 본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코로나19 격리 훈련병, 복귀 중 차사고…법원 "국가유공자 아냐"
A씨는 군사훈련을 위해 군용버스로 이동 중에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국가유공자로 인정해달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의 판단도 달라지지는 않았다.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해 사상 첫 4500선 돌파
키움증권은 코스피 연간 지수 범위를 3900~5200으로 상향 조정했고 유안타증권도 올해 코스피 전망 밴드를 기존 3800~4600에서 4200~5200으로 올려잡았다.
李대통령,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만나 "한중 관계 발전 성원 부탁" [HK영상]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 위원장을 만나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의 정치적 신뢰와 민간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에게 “굳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 관계가 정상 궤도로 복귀했다”며 “중국은 한국과 함께 공동 인식을 이행하며 협력을 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金총리 "어려울 때마다 DJ 생각…민주·개혁적 길로 가려 노력"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어려울 때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계시면 지금 어떻게 판단하실까'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 말했다.
[美 마두로 축출] 與의원 68명 성명 "유엔 헌장 어긴 무력사용"
더불어민주당 의원 68명은 6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을 "국제법적 절차를 결여한 무력 사용"으로 규정하고 국제 사회에 평화적 해결을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이병훈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배치, 국가 생존문제"
이 부위원장은 "재생에너지 전환과 RE100 대응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영광 한빛원전과 풍부한 태양광·풍력, 수소·핵융합 연구 기반을 갖춘 호남이 반도체 분산 클러스터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대만 등 주요 반도체 강국들이 분산형 클러스터 전략으로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특정 지역·단일 전력망에 집중될 경우 전력 사고나 기후·지정학적 변수에 국가 경제가 취약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6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지역 분산 배치는 국가 생존의 문제"라며 수도권 일극 집중형 반도체 정책의 전환을 촉구했다.
강은미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 "행정통합 속도전 방식엔 반대"
강은미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은 6일 광주시의회에서 들과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지금처럼 시도민 의견 수렴 없이 행정 절차만 앞세운 속도전 방식은 수용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 "충북지사 출마 결심…조만간 공식 선언"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6일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윤 전 청장은 다음 달 7일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본격적으로 대외활동에 나선다.
육군 2기갑여단, 12∼16일 파주·양주 일대서 혹한기 훈련
이에 일부 구간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영상] 신동욱 “정의 대 불의의 싸움... 우리의 존재 가치를 입증할 것”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 반년 만에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도덕적 파탄이 국민적 심판대에 올랐지만, 그것만으로 국민의힘의 존재 이유를 충분히 증명하지 못했다”며 “올해 우리는 좀 더 명확하고 선명하게 싸워나갈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존재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 반년 만에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도덕적 파탄이 국민적 심판대에 올랐지만, 그것만으로 국민의힘의 존재 이유를 충분히 증명하지 못했다”며 “올해 우리는 좀 더 명확하고 선명하게 싸워나갈 것이다.
유동철 與최고위원 후보 사퇴…3등 싸움 가열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가 6일 사퇴했다. '1인 1표' 선거룰을 둘러싼 당내 계파 갈등이 더는 이어져선 안된다는 취지다.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3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1위는 이성윤 의원, 2위는 강득구 의원이 유력하다.
'환경부 장관' 출신 與한정애 물관리기본법 대표 발의
현재 부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10년 이상 재직한 사람만이 위원장 또는 위원으로 위촉될 수 있다는 자격 기준을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합산 경력이 10년 이상인 경우에도 자격을 갖춘 것으로 완화했다.이외에도 물순환 용어의 정의를 자연계로 한정하지 않고 인공계 물순환도 포함, 유역위 심의·의결 어려운 사항 국가위 지원 근거 마련, 보궐위원 임기는 전임의 잔여기간으로 하는 내용들을 신설했다.한정애 의원은 "국가 물관리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간 연계를 통한 통합 물관리가 필요하다"며 "위원회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사결정 이행력 강화, 국가위·유역위 간 협업 강화, 과다한 부합성 심의 대상 범위 조정 등 운영기반 전반을 정비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한중관계 되돌릴수 없게 공고화"…리창 "협력범위 확대"
이어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면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정말 오랜 친구처럼 기탄없이 의견을 교환해 한중 관계의 획기적 발전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 총리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며 "이 대통령과 더 솔직하게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어제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이 회담을 진행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키는 구체적 계획을 지도했다"며 "또 이에 강력한 원동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與 의원 68명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국제평화 위협" [전문]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미국의 군사 작전과 관련하여, 국제법적 절차를 결여한 무력 사용이 국제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한다. 이번 사태는 유엔 헌장 제2조 제4항의 무력 사용 금지 원칙과 제2조 제7항의 내정 불간섭 원칙에 비추어 심각한 결함을 지닌다. 이러한 원칙은 국제사회의 보편적 규범이자 국제질서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이 준수되어야 한다. 그동안 마두로 정권이 보여온 민주적 정당성 결여와 인권 탄압은 국제사회의 비판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정권의 실정이 주권국에 대한 일방적인 군사 작전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베네수엘라 민주주의의 회복은 베네수엘라 국민 스스로의 선택에 맡겨져야 하며, 반드시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방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사태가 우려되는 것은 향후 유사한 무력 개입을 정당화하는 선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 강대국이 일방적 판단에 따라 타국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다면, 이는 국제 질서 전반의 불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다. 한미동맹을 기축으로 삼는 대한민국 역시 이러한 변화가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경기시민사회단체, 6·3 지방선거 '경기도 12대 정책과제' 발표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6일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경기도 12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 자격정지 1년 중징계…군수선거 새국면
강 군수의 현직 프리미엄이 흔들리면서 민주당 공천 경쟁과 함께 입지자들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원 자격정지 처분은 당적은 유지할 수 있으나 당원의 권리가 제한돼 올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을 수 없다. 자격정지 1년 처분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강 군수는 징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특히 강 군수는 과거 무소속으로 선거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인물론을 앞세울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 군수는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가 금품 제공 의혹이 불거지며 공천이 무산됐다.
“기업 커질수록 불리해지는 법안, 이번 국회서 149건 발의”
대한상의는 상법, 자본시장법, 공정거래법 등 기업 활동과 연관성 높은 12개 법률을 기준으로 22대 국회가 출범한 2024년 5월부터 작년 12월 말까지 발의된 1021개 법안을 전수 조사했다. 새로 발의된 법안과 별개로 12개 법률상 존재하는 차등규제는 현재 343건이다.
통일교·신천지 검경 합수본부장에 김태훈 남부지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등검찰청·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대검은 이날 “검·경은 통일교·신천지 등 종교단체가 정치에 개입하고 유착했다는 의혹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해 서울고검 등에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박지원 “DJ 지시로 안성기 영입 나섰지만 거절당해”
박 의원은 “안성기 선생은 DJ와 특별한 교분을 가졌다”며 “DJ는 그분의 연기도 좋아했지만, 사상과 이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투캅스에서 박중훈과 배드캅 굿캅으로 국민을 울리고 웃기던 국민배우 안성기 선생께서 오늘 타계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DJ는 고인을 영입 공천하자며 평소 교분이 있는 제게 지시, 여의도 맨허튼호텔 커피숍에서 약속(을 잡았다)”고 했다.
李대통령 "오래 사귄 친구처럼"…中 권력서열 2위 리창과 세 번째 회동
리 총리는 중국 행정부 수장으로 경제·민생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인사로 이 대통령과는 세 번째 만나는 자리다.이 대통령은 "어제 시진핑 주석과 두 차례 회담을 통해 민생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총리께서는 중국 경제와 민생 안정을 총괄하시는 분으로 향후 한중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양국이 시대 변화에 걸맞게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해 나가며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국빈 방중을 계기로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흐름으로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리 총리는 "대통령께서 대(對)중 관계를 중요시하시고 여러 차례를 통해서 중한 양국은 서로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중국은 시종일관 대한국 관계를 일관되게 중시해 왔다.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각 분야 협력을 심화해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정은, 딸 주애와 함께 파병군인 추모 식수…북·러 군사협력 정당화 작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그의 딸 주애가 지난 5일 러시아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기리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아 기념 식수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추모하는 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아 기념 식수를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6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기념관 착공식 이후 김 위원장이 이곳을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김 위원장과 딸 주애는 군인 건설자들과 함께 기념 나무를 심었다. 김 위원장이 나무를 실은 지게차를 직접 운전하기도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5일 러시아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기리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아 기념 식수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북경한국국제학교 찾은 金여사…"韓中 미래 밝히는 등불"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 여사는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학부모와 교직원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태권도 시범에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며 "베이징에서 국기 태권도를 널리 알리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함안군, 6·25 참전유공자에 간병비·전기요금 등 맞춤형 지원
지원 과정에서 군은 참전유공자 안부 확인과 건강상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리창 中총리 세번째 만난 李 “가까운 친구처럼 느껴져”
중국 국빈 방문 사흘째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리창 국무원 총리와 접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단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6일(현지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접견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속담을 인용해 리 총리와의 친분을 표현했다.
서울교육감 후보 윤곽…보수 류수노 이어 진보 강민정 출사표
정근식 현 교육감 재도전 유력…조희연 전 참모진도 출마 시사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 후보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진보 성향인 정근식 현 서울시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최근 여러 후보가 잇따라 출마 의사를 밝혔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교육계 인사들도 적지 않다. 강민정 전 의원은 6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연 회견에서 "아이를 향한 진심으로 서울에서 진짜 혁신교육을 펼쳐 보이겠다"며 서울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강 전 의원의 출사표로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의 면면은 더욱 또렷해지고 있다. 진보 진영에선 조희연 전 교육감의 참모였던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와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가 앞서 출마 의사를 밝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서울시 교육감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기도 하다.
한동훈 "'尹 어게인' 막는 걸림돌 되겠다"…장동혁 말에 반박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한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신현보
김시욱 울주군의원 "군수 출마…영남 제일 지역 만들 것"
김시욱 울산 울주군의원이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기재부 “미지급 국방비 1.3조 금주중 집행”…野 “얼빠진 정부”
이어 ”그런데 작년 말 1300만 원도 아니고 무려 1조 3000억 원이라는 예산이 국방부에 배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경험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무리하게 분리시키면서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방부가 작년 연말까지 각 군과 방위사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할 국방비 1조 3000억 원이 지급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송 원내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시에도 1조 원이라는 예산이 제때 지급되지 못해 펑크 난다면 대단히 심각한 일이다“며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이라고 지적했다.
이준석 “마두로 체포 목적은 석유…‘윤어게인’, 명예 미국 시민인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가진 나라의 자원이 진짜 목적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내 보수층 일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작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비판했다. 그는 “트럼피즘이 미국이라는 국가와 동일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재명 비판은 애국이고 트럼프 비판은 반미라는 모순을 자각해야 한다”고 했다.
김혜경 여사, 북경 한국국제학교에 치킨 전했다..."한중 미래 등불 될 것"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6일(현지시간)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초등부 교실에서 연하장 만들기 수업을 참관한 김혜경 여사는 학생들과 함께 카드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으며 "아이들이 글씨를 더 잘 쓰는 것 같다"고 말해 교실에 웃음이 번지기도 했다. 김 여사는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재외국민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온 학부모,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부산시 교육감 후보 범시민 추천위 출범…"아이 중심 교육"
그러면서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후보를 추천하고, 투명성과 시민 참여가 중요한 만큼 공정한 검증을 거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강선우 1억 보관' 前보좌관 소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종합)
A씨는 전날까지 참고인으로 알려졌으나 피의자로 입건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언론 노출을 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4월 김 시의원이 가져온 1억원을 받은 당사자라고 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언급한 바 있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 그간 강 의원은 "A씨에게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해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김 시의원이 본인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게 맞는지와 강 의원이 반환을 지시한 게 맞는지, 실제 1억원이 반환됐는지 여부 등을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김 시의원과 입국 일정을 조율 중이다.
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찾아 ‘졸업 축하 치킨’ 전달…“한·중 미래 밝히는 등불되길”
김 여사는 이날 오전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북경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한국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하고, 한·중 양국의 미래 협력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왔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김 여사는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학부모, 교직원과 간담회를 했다. 김 여사는 이어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아이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인사를 나눈 뒤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동정] 김형준 광주보훈병원장 취임
광주보훈병원은 김형준 제16대 병원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서승우 "청주특례시 만들겠다" 공약…청주시장 선거전 점화
이장섭 "인지도서 제가 우위"…여야 후보 잇단 출마선언 예고 지방선거의 해가 밝으면서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서승우(국민의힘)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6일 청주특례시 추진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 이범석 시장을 제외하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청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서 전 부지사가 처음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수민 전 국회의원, 김동원 청주 흥덕 당협위원장 등도 자천타천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단독] '특혜 논란' 이혜훈 가족회사, 李 당선 후 피감기관서 세무조사 3년 유예받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가족이 대표이사를 맡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한국씰마스타’가 이 후보자 국회 입성 후 3년 동안 국세청 세무조사를 유예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받은 기업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받고, 1년간 관세조사도 유예받는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한국씰마스타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을 당시 이 후보자가 국세청을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국회 재경위 소속이었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이다.
국힘, 국방비 일부 미지급 논란에 "얼빠진 정부…문책해야"
국민의힘은 6일 일부 국방비 예산(1조3천억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과 관련, "그야말로 얼빠진 정부"라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무리하게 분리하면서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것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앞서 국방부는 재정 당국에 정상적으로 예산을 신청했으나 일부 예산 지급이 지연되면서 각 군과 방위사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할 국방비 1조3천억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李, 中 서열 2위 리창에 "민생·평화 한중관계 발전 역할에 기대"
한중일 정상회의의 중국 측 대표로서 역내 평화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기여하고 계신다"고 평가하며 한중 관계 발전에도 기여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또 "한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
李, 소녀상 모욕한 극우단체에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구 트위터)에 “이런 얼빠진…”이라며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한 김혜경 여사 [현장 화보]
김혜경 여사는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했다. 김혜경 여사는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학부모, 교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완수 "7월 부산경남 통합 자치단체 출범, 물리적으로 빡빡"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오는 7월 통합 자치단체 출범을 내건 대전충남, 광주전남처럼 6월 지방선거를 거쳐 부산경남 통합 자치단체 출범이 가능한지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이어 "광역시도 통합은 우리나라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이라며 "후유증을 줄이려면 주민투표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원시장을 하며 2010년 창원시·마산시·진해시 행정통합(현 창원시)을 한 경험을 소개하며 "도민 참여가 없는 행정통합은 반드시 후유증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역 통합은 처음 추진되는 만큼, 정체성을 확보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갈등을 최소화하려면 반드시 주민투표를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 지사는 "부산시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행정통합 절차를 밟아 나가겠다"고 정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 지사가 언제쯤 재선 도전을 선언할 것이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혜훈 "적극재정, 공직 마지막 소명"…각종 의혹 정면 돌파
재정전문가 간담회…"필요한 시점에 충실한 재정역할, 일관된 소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재정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을 만나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고 기획처가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도 각종 의혹들에 "청문회에서 다 소상히 설명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대내외 여건이 유례 없이 엄중한 상황"이라며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 건국훈장 4년만에 후손에 전수
1885년 서울에서 태어난 호 지사는 국외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했다.
한중정상회담에..여 "新벽란도 시대" 야 "저자세 굴종 외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신(新) 벽란도 시대를 열었다"며 호평했다. 고려시대 벽란도는 송나라와의 교역 중심지였고, 당시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 평화와 질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저자세 굴종 외교"라고 비판했다.
강원교육감 출마 예정자들 "특정노조 선거 불법 개입 규탄"(종합)
유대균·조백송·주국영·최광익(가나다순) 출마 예정자들은 6일 도 교육청에서 회견을 열고 "민주노총과 전교조 강원지부가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를 구성하며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가 교육감 선거 판세를 좌우하는 것은 교육 자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다양한 교육적 목소리를 억압한다"며 "교육감은 특정노조나 정치집단의 대표가 아니라 교육행정의 책임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를 특정 단체의 개입이나 불법으로 단정하는 것은 국민주권 그 자체를 불편해하는 태도"라고 일축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단일화 추진위에 노조가 가입하고 활동하는 건 선거법을 존중한 명백히 합법적인 행위"라며 "추진위 활동은 선관위에 문의하고 소통하며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출마 예정자, 지역 교육력 강화 정책 발표
이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이라는 강삼영 출마예정자의 기본 철학을 반영한 공약이다.
한·중 정상 “국방당국 간 소통·교류 확대”…7년만에 양국 국방전략대화 재개되나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증진하겠다’고 밝힌 것을 계기로 그간 중단됐던 한·중 국방전략대화가 약 7년 만에 재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략대화 재개를 계기로 그간 파행을 겪었던 한·중 국방 및 군사교류 협력이 정상화될지 주목된다. 위 실장이 거론한 국방 당국 간의 소통 확대 방안으로는 2019년 이후로 중단됐던 한·중 국방전략대화 재개가 꼽힌다. 한·중 국방전략대화는 양자 간 국방 분야 핵심이자 최고위급 정례 회의체다. 그간 한·중 군사당국은 소통 창구로 핫라인(직통전화)을 활용해왔다. 국방전략대화는 2011년 7월 한·중 국방장관회담에서 합의됐다. 양국이 국방 현안에 대한 위기관리를 위해 소통 채널을 확보하는 문제도 논의될 수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되면 경호·방호 대비 경찰청 이전필요"
최민호 세종시장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맞춰 경호, 청사 방호에 대비하려면 경찰청의 세종시 이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조성된 이후 대통령에 대한 상시 경호와 청사 방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찰청을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시점이 제시되면서 최 시장이 대통령 상주에 대비한 조직·체제 변화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金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찾아 학생·교직원 격려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이날 북경한국국제학교를 찾아 학부모, 교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6일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석진 교장은 "한중관계가 학생 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측면이 있는 만큼,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한중관계 개선 노력이 학생 수 증가 등에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방비 1조 미지급 논란…국힘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국민의힘이 일부 국방비 1조3000억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문제를 두고 "얼빠진 정부"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관계 부처 장관 문책을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이라며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할 말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세출 예산 가운데 일부 지출하지 못한 금액을 집행하기 위해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통합특별법 신속 통과 시킬 것"
이어 광주·전남 통합의 성격을 단순 행정통합이 아닌 분권국가로 가는 '특별자치정부'로 규정하며 "통합 자치정부는 통합법 제정 단계부터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자치재정과 자치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주민 동의 절차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어떤 형태로든 시·도민께 설명하고 이해와 동의를 얻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통합특별법의 국회 처리 목표 시한을 2월 28일로 제시하며 "약 40일 동안 광주권·서부권·동부권 등 권역별 숙의 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능하다면 이 숙의 과정을 국무총리실이 함께해 달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는 자치정부에 준하는 자치권 보장 숙의·공론화 충실 등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해 직권남용’ 공수처·헌재 판단 엇갈린 이유는?
공수처는 최 전 원장 등이 2023년 6월 주심위원이던 조은석 전 감사위원이 권익위 감사보고서에 대한 열람을 결재하지 않았음에도 보고서를 확정·시행해 열람 결재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3월 최 전 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만장일치로 기각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판단을 내놨다. 최 전 원장 측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 것이다. 공수처는 이날 “헌재는 유 전 총장과 최 전 원장 제출 자료로 한정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며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통해 확보한 증거로 혐의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접적인 계기가 최 전 원장과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당시 야당의 탄핵소추였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국회가 최 전 원장, 이 전 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한 다음날인 2024년 12월3일 밤 계엄을 선포했다.
與황희 "재건축 시 지금도 3중 과세…재초환까지 하는건 불합리"
민주당 서울시당 소속 지방선거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황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재초환이나 토허제는 앞으로 신도시로 개발하는 곳들에 투기적 요소가 들어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의원은 도시 개발 시 정부가 재정 투입을 통해 적극적으로 부지 매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법안 발의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정청래 “2차 특검 미진하면 총정리 특검”…李순방중 또 강경모드
정 대표는 이날 한 유튜브에 출연해 “1차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2차 특검 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딸 싣고 지게차 운전한 김정은…주애와 함께 ‘삽질’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5일 당·정부 지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동행했다.
전주시장 후보 6명 물밑 경쟁…쟁점은 '6천억대 지방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우범기 시장과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성치두 전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협력위원장이 공천권을 놓고 겨룬다. 우 시장을 제외한 당내 경쟁자들은 일제히 전주시의 '6천억원대 지방채'를 우려했다. 우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폭증한 지방채를 '자산 측면이 있는 건전한 빚'이라고 반박하지만, 경쟁자들은 실패한 시정으로 규정하며 우 시장의 생채기를 건드리고 있다. 진보당 강성희 전 국회의원도 민주당 일당 독점 타파를 내걸고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우 시장을 힐난했다. 임 전 군수 복당은 지난해 민주당 최고위에서 계속 심사 결정이 난 뒤 계류 중이다.
경찰, 이틀째 ‘1억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강선우 고발인 과 주변인 조사···강제수사 초읽기
경찰이 6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고발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지난 5일부터 김 의원과 강 의원이 연루된 ‘1억 공천 헌금 의혹’ 관련자들을 연달아 부르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만간 의혹 당사자인 두 의원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들어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김 전 구청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 경찰은 김 전 구청장 조사에 앞서 강 의원의 지역사무실 사무국장을 맡았던 전 보좌진 A씨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씨는 언론에 공개된 녹취에서 강 의원이 김 시의원으로부터 받은 1억원을 보관했다고 지목한 인물이다. 경찰은 김 의원이 연루된 다른 의혹도 수사하고 있다.
한·중 정상, 구조적 한계 속 관계 복원 의지 명확…순항 관건은 결국 미국
양국이 변화된 경제관계 속에서 협력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두 정상은 한반도 및 서해 구조물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중국 측 발표에는 해당 내용이 빠져 향후 진전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이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전날 시 주석과 회담을 개최한 건 지난해 11월1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한·중 정상이 전례 없이 짧은 기간 내에 재회하면서 관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회담에서 양측 정부·기관이 민생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14건을 맺은 건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풀이된다. 두 정상은 각급에서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양측 간 대화가 보다 활성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두 정상은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중국의 의지도 확인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전날 브리핑에서 전했다. 특히 두 정상은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한·중이 서해에서 해양경계획정을 위한 차관급 회담을 연내 개최하기 위해 노력키로 한 점도 눈에 띈다.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출범…행정절차·부처 협력 통합 관리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주변 부지조성 사업은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李대통령, 정상회담 이어 中2·3위 회동…"가까운 친구처럼 여겨져"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 권력 서열 2·3위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과 연이어 회동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리창 총리에게 어린 시절 공장 노동자로 일한 경험이 서로 비슷하다면서 실사구시를 중시하는 리창 총리의 미래지향적인 태도가 자신과 매우 합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전했다. 리창 총리는 중국 경제·민생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인물이다.
시진핑과 韓中협력 다진 李대통령, 베이징 일정 마치고 상하이로
지난 4일 중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갖고 동포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튿날인 5일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여만의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중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의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자고 입을 모았다. '한중 새 시대'의 든든한 기초를 다졌다"고 화답했다.
김정은, 주애와 직접 삽 들고 파병기념관 식수…지게차도 운전(종합)
건설 장병과 기념사진도…최고지도자 가족 나서서 러 파병군 영웅화 힘실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도 평양에 들어설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아 딸 주애와 함께 직접 식수를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정군 고위 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하고 군인 건설자와 지휘관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직접 삽을 들고 기념관 조경을 위한 나무를 심었으며 군인 건설자들과 힘을 합쳐 묘목을 옮겼다. 식수할 나무를 싣고 주애와 간부들을 태운 지게차를 몰기도 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보도한 영상에는 김 위원장 아내 리설주 여사와 최선희 외무상도 삽질을 하며 식수 작업에 나선 장면이 포착됐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작업에 함께했다. 작업을 마친 김 위원장과 주애는 건설에 동원된 장병들에 둘러싸여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 선정 공개...재난안전 등 총 11개 분야
한편 제5차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기본계획(2026∼2028년)에는 AI, 기업 및 국민수요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해 △개인정보 가명처리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지원 △관련 법·제도 개선 등 핵심과제가 포함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전략위를 통해 공개되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이 민간에 적극 활용돼 AI 산업 발전에 새로운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AI-Ready 공공데이터 관리 방안 △제5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기본계획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尹 계엄 '체포방해' 재판 변론 재개…1심 선고는 16일 그대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6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변론을 재개하고 추가 공판기일을 열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26일 변론이 종결됐지만 다시 변론을 들어야 할 사유가 발생해 재개됐다. 앞서 재판부는 변론 재개 결정과 함께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특검 측 탄핵증거 순번을 정리해달라는 석명 준비 명령을 내렸다. 피고인이 법정에서 한 진술을 탄핵하기 위한 반대 증거 등이 해당한다. 특검 측은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의 피의자 신문조서 등을 피고인에 대한 탄핵증거로 냈다고 구두로 설명했다. 또한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에 변론이 재개된 만큼 추가 기일을 마련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에 재판부는 "탄핵증거 내용은 진술인의 증명력을 판단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공소사실에 대한 직·간접 사실로 쓰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중 '서해 갈등' 해소 실마리 찾나…7년만의 차관급 회담 추진
해양경계획정을 위한 차관급 회담은 이미 양국이 2014년 합의한 사항이다. 당시 한중은 차관급 회담을 연 1회, 국장급 회담을 연 1∼2회 열어 해양경계획정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차관급 회담의 경우 2015년과 2019년 두 차례 열리는 데 그쳤다. 양국은 국장급 회담을 통해 그나마 논의의 명맥을 유지해 왔는데, 올해 7년 만에 차관급 회담이 재개되면 논의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해상 경계선 확정은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 강 교수는 "물론 이번 정상회담에서 서해 구조물 처리에 대해 합의했다면 좋았겠지만, 중국이 아예 (논의를) 잘랐다는 건 아니다"라며 긍정적 맥락에 주목했다. 이 당국자는 "서해 구조물은 지금까지 여러 번의 실무회담을 통해 어떤 진전을 만들 수 있다는 여지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지지 부탁"…자오러지 "정상궤도 복귀"(종합)
전날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우호의 상징인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문제를 실무선에서 협의하기로 한 데 대한 지원을 재차 요청한 것으로 해석된다. 자오 위원장은 양국 의회는 물론 청년·문화·학술·지방 등 제반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을 포함한 역사 분야 협력이 과거를 매개로 상호 공감대를 넓히는 데 유용할 수 있다고 뜻을 모았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한중 '1.5트랙' 대화채널, 정당 간 대화채널 등을 통해 서로의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자오 위원장에게 이른 시일 내 방한을 초청했고, 자오 위원장은 사의를 표하며 서로 편리한 시기에 방한을 위한 소통을 해 나가자고 답했다.
與 쿠팡 사태 후속 조치 본격화...'집단소송' 가능케한다
그러나 신규 소송 제도 등 절차법의 경우 새로이 제정되더라도 과거 벌어진 사건의 소급 적용을 인정하고 있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서도 집단소송 추진이 가능하다고 내다본 것이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더 이상 대규모 소비자 피해를 방치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구제해야 한다"며 집단소송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향후 일부 기업들의 소비자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물론이고 일부 기업이 생산해 판매한 제품에서 비롯된 대규모 인명 피해 등도 이번 집단소송법의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 '건진법사 측근' 법조 브로커에 2심서도 징역 4년 구형
2월 12일 선고 예정…3대 특검 기소 사건 중 첫 2심 결론 나올 듯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법조 브로커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청탁 범죄는 법원의 독립성, 직무성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범죄"라며 "원심 구형과 동일하게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이씨의 1심 재판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한 바 있다. 이어 "피고인은 뇌경색을 앓고 있는 등 수감생활이 어려운 상태"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2심 선고 역시 3대 특검팀이 재판에 넘긴 사건 중 가장 먼저 나올 가능성이 크다.
"금품줬다"→"안줬다"→"줬다"…또 말 바꾼 통일교 윤영호
경찰이 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정치권에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을 3번째로 접견 조사하며 이 같은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본부장이 경찰에 금품 전달을 인정하는 취지로 말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런데 불과 약 한 달 만에 경찰에 금품 의혹을 시인하는 취지로 또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경찰은 윤 전 본부장 위·아래 인물들을 모두 소환해 금품 의혹을 물었다.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사건 29일 재판 시작
김 의원 부부는 2023년 3월 17일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그해 3월 8일 이뤄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김 여사가 김 의원을 밀어준 대가로 가방이 전달됐을 것으로 의심한다. 다만 김 의원 부부가 대통령 직무와 관련한 일로 가방을 선물한 사실까지는 입증됐다고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당초 배우자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가 가방 결제 대금이 김 의원 세비 계좌에서 빠져나간 정황 등이 드러나면서 김 의원도 함께 피의자로 입건됐다.
李대통령 "한중관계 되돌릴수 없게 공고화"…리창 "협력범위 확대"(종합)
이어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면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정말 오랜 친구처럼 기탄없이 의견을 교환해 한중 관계의 획기적 발전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 총리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며 "이 대통령과 더 솔직하게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어제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이 회담을 진행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키는 구체적 계획을 지도했다"며 "또 이에 강력한 원동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과 오찬에서 이 대통령은 외교 채널만이 아니라 안보·국방 분야에서도 필요한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리 총리는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소통 강화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중일 협력의 틀 속에서도 관련 논의를 이어가며 리 총리와 다시 만나 의견을 교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李대통령, 한중 정상회담 마치고 상하이로 이동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통해 다음 순방지인 상하이로 이동했다.이 대통령 부부가 탑승한 차량은 오후 2시 30분 공항에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린 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남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이튿날에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
'윤 어게인' 유튜버 고성국, 국민의힘 입당한다
고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올린 영상에서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입당 원서를 직접 전달했다. 지난해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한 지지자들이 벌인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국민저항권'이라 치켜세우며, 공권력에 대한 폭력 행위를 정당화하면서 극우 인사로 꼽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 온 유튜버 고성국씨가 국민의힘에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金총리, 총리실 업무보고서 "대통령처럼 선제적 문제제기해야"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더욱 고민해야 하는 것은 선제적 고민"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총리실이 큰 틀에서 국정 조정 기능을 하는 데서 나아가 문제가 되는 것을 발견하고 제기하는 역할까지 가야 완성된, 바람직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굉장히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그 업무보고가 부서의 업무보고로 확산되는 과정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총리는 오는 14일까지 각 부처 장관이 소관하는 기관들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으라고 지시한 바 있다.
'경기지사 vs 전북지사'…與 지선 후보들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정면 충돌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준병 민주당 의원이 5일 만나 삼성전자 전북 이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논의하고 있다.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 새만금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여권 일각의 주장이 구체화하며 민주당 내 갈등이 재차 불거지는 양상이다. 여권 전북도지사 후보군이 이전을 위한 서명 운동 등을 예고하자, 경기도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이들이 "현실성이 없다"며 반박 수위를 높이면서다. 김병주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하며 "반도체 단지를 이전하는 것보다 도내 벨트 형식으로 확장해야 시너지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지사 선거를 준비 중인 안호영 민주당 의원은 5일 전북도당위원장인 윤준병 의원과 함께 도당 산하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민주당 관계자는 "왜 전북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는 가지만 비판론이 많아 선거에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차츰 사그라들 이슈로 본다"고 말했다
‘中 국빈 방문’ 李대통령, 베이징 일정 마치고 상하이로 이동
이 대통령 부부가 탑승한 차량은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중국 베이징 서우두항에 도착했다. 방문 첫날에는 재중국동포 간담회를 열었고, 5일에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만난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김정은·김주애 '과한 스킨십'…日 매체 "체제의 왜곡과 불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공식 석상에서 볼뽀뽀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이는 행보를 두고 일본의 한 북한 전문 매체가 "후계 연출이라는 합리성을 넘어 북한 체제 자체가 안고 있는 왜곡과 불안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낸다"고 분석했다. 일본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재팬은 5일 '보통의 부녀 관계인가… 파문을 부르는 김정은과 딸의 이질적인 행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김정은과 김주애 부녀의 공식 행사 모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를 두고 매체는 "최고 지도자 이외의 인물, 그것도 딸인 김주애가 공식 행사 관람에서 중앙 자리에 앉는 것은 북한 역사상 처음"이라며 "관람 중 두 사람은 시종일관 과도하다고 할 정도의 스킨십을 주고받았고, 그 모습이 조선중앙TV를 통해 여러 차례 방영됐다"고 했다.
국힘 "재건축 지위 양도금지 시점, 재개발과 동일하게 추진"
현재 재건축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재개발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부터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되고 있다.
與, 충청·대전 통합안 차주 마련 예고..'졸속 행정'이란 비판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 충남·대전 행정 통합 특별법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야권 일각에서는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졸속 행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민주당은 이날 충남·대전 행정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충남·대전 통합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3조원 규모의 자본금으로 충청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해 "지역 스스로 투자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와함께 지역 내 공공데이터 기반의 기업을 키우고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데이터 기반 기본소득모델'의 구현화도 약속했다. 현재 대전과 충남 지역 시민단체와 시·도민들은 정리되지 않은 행정통합시 명칭을 두고 제각기 손해를 보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바오 친구들 보나…李대통령, 中에 "판다 한쌍 추가 대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 측에 판다 한쌍을 추가 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양국민간 상호이해 및 우호정서 제고를 위해 인적교류 확대 뿐 아니라 상호가능한 범위내 문화교류 증진노력을 강조했고, 판다 한쌍을 추가 대여하는 것도 잘 검토해 주기를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우호의 상징인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문제도 실무선에서 협의해 가기로 한 바 있다.앞서 2014년 7월 시 주석이 방한했을 때 정상회담 공동성명서에는 '판다 공동 연구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혜훈 적극 두둔 안 하는 여당…함구령에도 “신속 해명” “이틀 청문회” 어수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국민의힘 출신으로 최근 보좌관 갑질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엄호하지 않는 분위기가 여당 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보겠다는 기조를 밝힌 이후에도 신속한 해명을 요구하고 ‘이틀 청문회’는 수용 가능하다는 목소리 등이 공개적으로 나왔다. 그는 “(이 후보자가) 이제 그쪽(국민의힘)으로 갈 수도 없다”며 “이쪽에서 더 잘해야 한다. 파이팅하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그는 이 후보자의 청문회 통과 가능성에 대해 “그날 지켜봐야 하겠다”고 여지를 뒀다. 각종 의혹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 요구도 나왔다. 청문회를 이틀간 진행하자는 국민의힘 요구도 수용 가능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대통령, 리창 중 총리에 “어린 시절 공장 노동자 경험 비슷”…서열 1~3위 모두 만나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중 3일째인 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나 “한·중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접견하고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증진해 나가면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더 솔직하게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리 총리는 접견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리 총리 접견에 앞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국 국회의장 격인 자오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났다. 그는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갈 수 있도록 함께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박 3일간의 베이징 일정을 마치고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부터는 근거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은 오해들을 최소화하고 우호적 감정을 최대한 살려내 훌륭한 이웃으로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李, 中리창 총리에 “어린 시절 공장 노동자 경험 비슷”
앞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에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문제를 실무선에서 협의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어진 리 총리와의 만남에서 민생과 평화를 중심으로 한 한중 간 협력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평화가 곧 민생”이라며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양국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리 총리는 17살 때 농기계 공장에서 일을 시작했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퇴 직전 '사업설명회'…일부 구의원 비판
6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신축 공사가 한창인 북구 용봉동 북구청 신관 공사 현장에서 사업 추진 경과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주민 대표, 북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 설명회는 오는 26일 준공을 앞둔 북구청 신관 건립 사업의 현 단계 등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구청 직원의 내빈 소개로 시작해 문 구청장의 인사말,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의 축사, 기념 촬영, 현장 시찰 순으로 이어졌다. 이를 두고 의회 안팎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선거 출마를 앞둔 단체장의 사업 성과를 홍보하는 행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외교부 "한중 차관회담, 서해경계선 구분 주력"..서해구조물 철거는 뒷전
중국의 서해 '불법 건조물' 문제 해결을 위해 한중 정상간에 연내 개최하기로 합의한 차관급회의는 서해 해양경계선을 구분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될 전망이다. 반면 양국이 충돌해왔던 중국 서해구조물 철거문제는 주된 협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설치한 서해구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간 실무협의는 계속 진행돼 왔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중 양국이 서해구조물과 관련된 입장은 실무협의를 통해 서로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한중 정상은 전날 가진 정상회담에서 서해 구조물 철거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윤석열 내란 끝내는 길'이 '용인 삼성전자 전북 이전'?
국가전략사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이전' 요구에 휩싸이면서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최대 투자 규모는 1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미 인허가가 완료됐고, 부지 내 토지 소유자들에게 보상 절차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안이다. 일부는 첫 삽을 뜬 현장도 있다.그런데도 안 의원은 전날에는 "윤석열 내란을 끝내는 길은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이라고 원안 추진을 막아 세웠다. 클러스터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사용하게 될 전기량을 해당 지역에서 감당할 수 있겠냐는 취지였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 대해 야권뿐만 아니라 같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박이 나온다. 정치적 수사라고 해도,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를 어떻게 내란과 엮을 수 있나.
'제2의 푸바오' 한국 오게 될까…中에 판다 한 쌍 대여 요구
이를 위해 양국 의회가 활발히 교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오 위원장을 한국에 초청했다.또 우호 정서를 키우는 차원에서 인적·문화적 교류 노력과 함께 판다 한 쌍을 추가로 대여해달라고 당부했다.양 측은 특히 독립운동사적지 보존을 포함한 역사 분야 협력이 상호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데 유용한 사례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자오 위원장은 "양국 의회는 물론 청년·문화·언론·학술·지방 등 제반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면서 "상호 편리한 시기에 방한을 위해 소통하자"고 화답했다.이어진 리 총리와의 만남에서 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공장 노동자로 일한 경험이 서로 비슷하다며 "실사구시를 중시하는 리 총리의 미래지향적인 태도와 합이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양 측은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수평적·호혜적 협력'에 기반한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아울러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에 대해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연내에 협상을 마무리하자고 했다.
'한동훈 징계' 윤리위 명단 유출에 張·韓 진영 충돌 '점입가경'
당장 윤리위원 명단이 유출되고 몇몇 위원에 대한 적격성 논란이 불거졌다. 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임된 윤리위원 7명 중 2명이 사퇴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들과 만나 "윤리위원이 외부로 공개된 적이 없었는데 명단이 공개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윤리위원 인선 결과를 문제 삼는 건 한 전 대표 측이다. 반면 장 대표 측은 명단 유출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가 발탁한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친한계 행패가 도를 넘는다. 윤리위원 명단 유출 후 가짜뉴스로 인신공격해서 윤리위원 2명 사퇴를 유도했다"며 "멀쩡한 우리 당원을 통합진보당 (당원)으로 몰아가더니 결국 자진사퇴를 강제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윤리위원 명단 공개가 해당 행위? 당헌 당규에 그런 조항이 어디있나"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맞받았다. 지도부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사퇴한 2명을 채워 넣을지 말지는 정해진 바 없고 나머지 5인으로 가도 된다"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이렇게까지 된 이상 당게 사태 논란은 더 서둘러서 털고 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 명단 유출 난타전…친한계 “윤어게인 추천이냐”, 당권파 “더티 플레이 검사질”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문제를 두고 분열을 거듭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또 “윤리위원회는 윤리위원 명단 비공개 원칙을 어기고 명단이 언론에 공개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당 지도부에 사실관계 확인과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했다. 혹시 윤어게인 세력의 추천은 아닌가”라고 적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무감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결정으로 윤리위 심의를 앞두고 있다. 친한계 정성국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윤리위원들이) 공개 검증이 부담스러워 물러나는 윤리위라면 그 자체로 인선이 잘못됐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페이스북에서 “살다 살다 윤리위원을 가짜뉴스로 인신공격하는 집단은 처음 본다”며 “이런 조직적 외압은 가중처벌 사유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성일종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한 전 대표 징계에 찬성하지 않는다.
재건축 규제완화 경쟁..與 ‘재초환 폐지’ vs 野 ‘조합원 양도’
여야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건축 규제완화 정책경쟁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의 수요억제 위주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아파트값을 비롯해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여야 모두 해법으로 재건축 활성화를 지목했지만, 이를 위한 방법론에는 차이가 있다.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에 제언하는 방식으로 재건축 규제완화책들을 제시했다. 부담금 문제로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늘어나자, 애초 재초환 사수 입장이던 민주당도 폐지를 고민하는 상황이다. 그러다 황 의원이 직접 사실상 폐지 의견을 제기한 것이다.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풀어 곧장 매물을 늘리는 즉효책이다.
국방비 미지급 공방…국힘 "얼빠진 정부"·민주 "일시적 지연"(종합)
국민의힘은 "얼빠진 정부"라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인 절차상 지연"이라며 정부를 엄호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무리하게 분리하면서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것 아닌가 싶다"며 "그야말로 얼빠진 정부"라고 꼬집었다. 앞서 국방부는 재정 당국에 정상적으로 예산을 신청했으나 일부 예산 지급이 지연되면서 각 군과 방위사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할 국방비 1조3천억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주애 ‘볼뽀뽀’…“과도한 스킨십, 체제 왜곡 불안 드러내”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주애에게 중앙 좌석을 내줬고, 아내 리설주 여사와 나란히 앉았다. 매체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김정은-주애 부녀가 호텔 준공식에 참석해 연인처럼 밀착해 북한 내부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에 대해서 “북한의 정통성을 재확인하는 태양궁전에서 김주애가 첫 참배임에도 중앙에 섰다는 점은 그녀가 후계자라는 강한 메시지로 읽힌다”며 했다.
김정은에 공개 '볼뽀뽀'한 김주애…데일리NK재팬 "이상한 행동"
그러면서 "주변 간부들도 시선을 돌리거나 다소 당황해하는 모습이 간간이 보였다"고 묘사했다. 딸 주애는 당시 행사에서 김정은과 리설주 사이 가운데 자리에 앉아 축하 공연을 관람하면서 아버지의 손을 잡거나 귓속말을 나누며 부녀 사이의 애정을 과시했다. 행사 중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가 밝은 순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김 위원장 얼굴에 한쪽 손을 갖다 대며 '볼 뽀뽀'를 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장철민 의원 대전충남통합시장 출마선언…"신수도권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대전충남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장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금은 AI가 행정과 산업 등 모든 것을 뒤흔드는 격변의 시대이다. 장 의원은 "광역통합 시 보통교부세를 현재의 1.5배인 연 3조원 규모로 대폭 확충하겠다"며 "늘어난 재원 중 절반을 대전·충남 20개 기초자치단체에 균등 배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훈 세 아들, 비상장주식 10억씩 증여 받았다
증여자는 이들의 할머니이자 이 후보자의 시어머니인 이모 씨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당시 모두 취업 전이었던 만큼 증여세를 이 후보자 등이 대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수영 의원은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무슨 돈으로 이렇게 많은 증여세를 냈는가. 같은 날 다른 관계자는 당시 부산에서 열린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 ‘현장학습’을 간다며 참여 직원 명단을 공지하기도 했다. 이 후보자 측 관계자는 “당시 대의원명부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실행에 옮겨지진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역구 찾은 金총리 "영등포 아들 키워줘 총리 돼…집이자 가족"
김 총리는 축사를 시작하며 "영등포의 아들을 이렇게 키워주셔서 총리가 됐다.
[단독]김병기, 계엄 해제날 국회에 구의원·한수원 관계자 몰래 불러 ‘사익성 민원 청탁’ 의혹
김 의원의 전 보좌관들에 따르면 당시 국회에 외부인 출입이 통제돼 김 의원이 수행비서를 시켜 A씨를 승합차에 몰래 태워 데려온 것으로도 전해졌다. A씨는 김 의원과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며 김 의원 배우자 이모씨의 ‘수행비서’ 역할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2024년 12월4일 오전 A씨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관계자를 국회로 불렀다. 당시 A씨는 경북 울진 한수원 공사장 부지에 있는 식당(함바집)의 운영 문제를 두고 한수원에 민원을 넣었다. A씨는 이 식당의 운영을 계속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취지의 요구를 한수원에 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수원 측은 당시 김 의원의 사무실을 찾은 것은 사실이라고 6일 밝혔다.
성현출 평통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이 6·3 지방선거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수석부회장은 남구 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 엔진 재가동'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상욱, 이혜훈 겨냥 "국가 붕괴세력"…與 거취압박 계속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국가 붕괴세력'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11일 원내대표 보궐선거 이후 개별 의원 운신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그때부터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혜경 여사, 中국제학교 찾아 ‘치킨’ 쏜 이유는
김 여사가 이날 오전 북경한국국제학교에 도착하자 학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맞았다. 북경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설립 이후 30여 년 한중 양국의 미래 협력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학생들은 김 여사에게 “환영합니다” “저희 내일 졸업해요” “사진 찍어주세요” 등 반가움을 표했다.
與의원 68명 “美 베네수엘라 작전, 국제법 어긴 무력 사용”
이어 “우리는 유엔의 역할과 노력을 지지하며, 국제사회가 베네수엘라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민주적 회복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북한단신] '당 8차대회 이후 김정은 행보' 사진전람회 개막
전날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선 주창일 당 부장이 개막사를 했다.
中 "한중, 건강하고 유익한 문화교류 질서있는 전개에 동의"
정성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정상회담에서 한중 관계 발전 방침을 거듭 천명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한국 대중문화 수입 재개 여부에 관해 즉답 없이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한국으로부터의 더 많은 문화 수입을 환영하는가. 그 소비를 가능케 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중국과 한국 양국은 건강하고 유익한 문화 교류를 질서 있게 전개하는 데 모두 동의한다"고 답했다.
與 "2차 종합·통일교 특검 7일 법사위서 심의"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오는 7일에 열고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법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8일 본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당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고 있다"며 "내일(7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전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당초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 중 가급적 쟁점 법안 처리 시도를 자제하며 정부의 외교 성과를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이를 번복한 것으로 보인다.김 원내대변인은 "(8일 본회의에) 민생법안들도 같이 상정해달라고 (우 의장에게) 요청하고 있다"면서도 "국민의힘 입장이 부정적이고, 국회의장도 여야 합의를 요청하고 있다.
[게시판] 조원철 법제처장, 육군 제1보병사단 찾아 위문금 전달
조원철 법제처장은 6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 제1보병사단을 방문해 부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강일 의원 "폐점 위기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 영업 지속"
영업 부진 등을 이유로 폐점을 검토했던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이 영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휴먼 에러…김병기 종합 판단할 것"(종합)
정 대표는 이날 오후 MBC '뉴스외전'에 출연,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사안이기에 다소나마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발언은 안 하는 게 좋겠다"고 전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안에 대해) 매우 심각하다고 말씀드렸다. 당에서 벌어진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에게 있다"며 "제가 모르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 할지라도 국민에게 죄송한 일이 있다면 사과는 대표가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앞서 이날 오전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서는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전수조사를) 할 순 없다.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청문회 통과 전망을 묻자 "청문회 날 지켜봐야 되겠다. 화이팅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런 부분에 대해 갈 데까지 가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라며 "2차 종합특검이 미진하면 '총정리 특검'도 필요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구형은 당연히 사형이지 않을까"라며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이상한 것"이라고 했다.
"한반도 평화 대안은 트럼프가 언급한 '전쟁상태 종식'"
이어 "이번 한중정상회담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깊이있게 논의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여전히 달라지지 않고 있는 한반도 상황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과거 문재인 정부는 종전선언을 추진한 바 있는데, 비슷한 시도를 이재명 정부가 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략연은 작년 11월 시 주석의 국빈 방한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가 '수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국방부장관, 새해 첫 한미연합사 방문 "즉각 대응… 연합작전 수행 능력" 당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6일 오후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찾아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외교부 "일본 시마네현 지진, 한국인 피해 접수 없어"
정부는 6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규모 6. NHK에 따르면 시마네현 소방 당국은 부상자가 있다는 신고를 여러 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여당 내 김병기 자진탈당 요구 확산
5선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이날 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회 당원 교육연수 특강에서 김 의원에게 직접 탈당을 권유한 사실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김 의원에게 전화해 ‘탈당해서 경찰 수사를 받고 혐의를 벗은 뒤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다른 의원들도 힘을 보탰다.
정책위의장 이어 윤리위원도 사의…장동혁 리더십 '시험대'
< ‘파이팅’ 외치지만…내홍 길어지는 국힘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사퇴한 데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징계 여부를 논의할 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2명이 6일 사의를 밝혔다. 전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신임 당 윤리위원 7명을 선임했는데, 이들 명단이 외부로 알려지며 당사자들이 정치적 압박에 노출됐다는 것이다.
투기·갑질의혹 정면돌파 나선 이혜훈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다동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서 들과 만나 “(인사)청문회에서 다 소상히 설명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했다. 이 후보자는 부동산 투기, 100억원대 재산 증식 과정, 갑질 의혹 등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재정 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논란을 빚기도 했다.
與 '집단소송' 전면 확대 드라이브…기업들 "소송 남발 우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현재 증권소송에서만 인정되는 집단소송을 모든 범위로 확대하는 집단소송법을 잇달아 발의했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같은 사태에서 피해 소비자 배상을 현실화한다는 취지다. 기업들은 수조원대 배상액을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6일 회견을 열고 “피해자 중 1인이라도 제대로 대응해 승소하면 그 판결의 효과가 모든 피해자에게 돌아가는 내용의 집단소송법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소비자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를 당하면 1인당 평균 10만원 수준의 배상액을 받아 왔다. 그나마 기업이 스스로 배상하지 않으면 소비자는 개개인이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 배상금을 받아낼 수 있었다. 판결 적용받고 싶지 않으면 ‘제외 신고’ 해야
李대통령 "한중관계 되돌릴 수 없게 공고화"
이 대통령은 두 사람과 한·중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리 총리와 접견 및 오찬 간담회를 하고 “한·중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협상을 연내 마무리하기로 했다.
친밀해진 李·習, 경제협력 확대 시동…北비핵화 논의는 진전 없어
이 대통령과 리 총리는 한·중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에서 만난 데 이어 두 달 만의 회담을 통해 ‘라포’(친밀감)를 쌓은 것도 성과라는 평가다. 다만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구체적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한계로 꼽힌다.전문가들은 시 주석이 이례적으로 연초부터 한국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해석했다. 이 대통령이 두 달 전 시 주석에게 선물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SNS에 올리며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 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했다. 중국에 정통한 한 교수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가 더 이상 한·중 정상이 긴밀하게 논의할 이슈가 아님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중국 외교당국 역시 사후 발표에서 이에 관해 거론하지 않았다.
버티는 김병기에 與내부 '부글부글'…"선당후사"·"대표가 결단"(종합)
때로는 잔인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살려야 하고, 정청래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는 김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는다면 지도부가 윤리심판원 징계 심판을 기다리지 말고 선제적으로 제명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의원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며 "탈당을 안 하고 버틴다면 어찌할 도리는 없다"고 당내 분위기를 전했다. 박정 의원은 JTBC 유튜브에 출연해 "본인이 소명할 기회를 달라고 하니 들어보고 말이 안 된다 싶으면 제명하고, 국민 심판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김 의원 의혹이 당 차원의 구조적 문제로 비치는 데 대해 적극적으로 선을 그으며 논란 확산을 경계하고 있다. 김 의원을 두고 제기된 금품거래 의혹은 2020년 총선 및 2022년 지방선거 공천과 맞물려 있는데, 이를 당의 공천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으로 키워선 안 된다는 게 지도부의 인식이다. 본인들부터 되돌아보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안규백, 한미연합사 방문해 "한미 합의사항 속도감 있게 추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6일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한중, 서해문제 차관급회담 갖기로…구조물은 별도트랙
한중 정상이 서해 문제 해결을 위해 7년 만에 차관급 해양경계획정 협의체를 연내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중은 지난해 11월 해양경계획정 제14차 국장급 회담을 열고 해상 경계선 획정을 위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송언석 "8일 본회의 열면 필리버스터"
국민의힘은 6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면 필리버스터(국회법상 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국힘, 어쩌다 JMS 변호인까지…친한계 거센 반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성범죄 혐의를 받는 이단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씨의 법률 대리를 맡았던 이를 당 윤리위원에 선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당해산된 통합진보당을 지지 선언한 이도 윤리위원에 포함됐다.당장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다. 의원들이 모여있는 단체 대화방에서는 전날부터 해당 사실이 맞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에 지도부 관계자가 "통진당 입당 이력이 없고 현재는 우리 당원"이라는 설명을 올리는 등 진화에 나섰다고 한다.다만 장동혁 지도부가 또 인사 실패를 범하자 불만은 높아지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인사 스스로 물러났다.국민의힘 한 의원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명석 변호는 선을 넘은 것 아닌가? "라고 반발했다. 친윤계 인사는 "명단 공개된 것을 기반으로 윤리위원을 인신공격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징계를 늦추려고 해도 오히려 가중처벌 사유만 쌓일 것"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市당서기와 만찬·임시정부 청사 방문
지방정부 교류·독립운동 사적지 보호 등 논의…청년 기업가 만남도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 천 서기와는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상하이와 한국 지방정부 사이의 교류, 독립운동 사적지의 관리·보전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국힘 "與, 8일 본회의서 2차 특검법안 처리 강행시 필버로 대응"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 법안 처리를 추진하면 필리버스터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與 "한중 관계 복원, 新 벽란도 시대"… 野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들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신(新) 벽란도 시대를 열었다"며 호평했다. 고려시대 벽란도는 송나라와의 교역 중심지였고, 당시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 평화와 질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저자세 굴종 외교"라고 비판했다.
與 '쿠팡 겨냥' 집단소송법 발의… "소급 적용"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속 조치가 본격화된 것이다.법안은 현재 증권 분야에서만 가능한 집단소송 제도를 전 분야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은 집단소송법 도입을 주도했지만 끝내 본회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당시에도 민주당은 일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촉발될 경우를 대비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집단소송 법제화 카드를 제시했다.
김도읍 사퇴, 장동혁 체제 위기 신호탄?
국민의힘 내에서 합리적 중도 보수라는 평가를 받았던 김도읍 의원이 정책위의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정치권에서 갖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뺄셈 정치'의 한계에 부딪쳤다는 지적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김성원 의원은 이를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오 시장·한 전 대표 등과 각을 세우며 당내 분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장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인명 구하고 국가승소 이끈 일 잘한 공무원들
한국 조선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기술 로드맵과 외국 숙련인력 도입 방안도 제시했다.대형산불 진압과 함께 심정지 환자 3명, 자살 기도자 12명을 구조한 경상북도 소방관 진준호도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혜훈 아들, 연봉 3천에 재산 17억?…"증여세 무슨 돈으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검증에 나선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6일 던진 공개 질문이다. 연봉 3000만원 수준의 3년 차 직장인이 손에 쥔 17억원이라는 자산. 산술적으로는 도저히 계산되지 않는 이 기적 같은 숫자의 비밀은 무엇일까. 청년들은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고위층의 '부모 찬스' 논란에 또 한 번 한숨을 내쉬고 있다.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담당하는 박 의원은 이날 그의 아들들에게 '금수저 삼형제'라는 별명을 붙였다. 박 의원은 이 삼형제가 특정 회사 비상장 주식을 800주씩 총 2400주, 총 31억원 수준의 주식을 갖고 있는데, "증여세 납부 내역이 수상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장남은 3년 차 국책연구원인데 재산이 17억원이 넘고, 차남은 연봉 3000만원 수준의 직장인인데 재산이 17억원에 달한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 삼남은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15년 김상민 국회의원실에서 인턴 경력을 쌓고 증명서를 받았다. '아빠 찬스' 논란의 시초로는 이기붕 국회의장의 아들이자, 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 이강석의 1957년 서울대 법대 부정 편입 사건이 꼽힌다. 그러나 서울대생들이 동맹휴학으로 맞서며 결국 편입이 무산된 사건이다.이후에도 '부모 찬스'는 시대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청년들에게 박탈감을 안겼다. 최씨는 딸을 입학시키기 위해 현직 대통령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면접위원 등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시행된 경력경쟁 채용 291회를 전수 조사한 결과 모든 회차에 걸쳐 총 878건의 규정 위반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일관된 원칙과 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 후보자가 일관성을 중요하게 여길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홍민성
與 "재초환 폐지하자"… 野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풀자"
여야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건축 규제완화 정책경쟁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의 수요억제 위주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아파트값을 비롯해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여야 모두 해법으로 재건축 활성화를 지목했지만, 이를 위한 방법론에는 차이가 있다.■민주당서 첫 '재초환 폐지' 목소리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에 제언하는 방식으로 재건축 규제완화책들을 제시했다. 부담금 문제로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늘어나자, 애초 재초환 사수 입장이던 민주당도 폐지를 고민하는 상황이다.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풀어 곧장 매물을 늘리는 즉효책이다. 현재 투기과열지구 기준 재건축의 경우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시점이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인 재개발보다 이르다. 여기에 무주택자가 정비사업구역 내 주택을 매입할 시 조합원 자격을 승계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속보] 李 대통령 상하이 도착…천지닝 당서기 만찬 참석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90분간 정상회담에 ...
野 윤리위원장 윤민우 선출..한동훈 징계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윤민우 가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선출됐다.국민의힘은 6일 윤 교수가 윤리위원장으로 호선됐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가 직접 임명하면 객관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그러나 윤리위원 7명 중 3명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명단은 비공개가 원칙이나,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3명이 물러나게 된 것이다.
"금품줬다"→"안줬다"→"줬다"…또 말 바꾼 통일교 윤영호(종합)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을 3번째로 접견 조사하며 이 같은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본부장이 경찰에 금품 전달을 인정하는 취지로 말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경찰은 윤 전 본부장 위·아래 인물들을 모두 소환해 금품 의혹을 물었다. 수사팀은 7일에는 통일교 측 금품을 수수했다고 의심받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관련한 압수물을 분석한다.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압수물 포렌식 작업도 조만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전 전 장관, 김 전 의원, 임 전 의원의 자택·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서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전 전 장관과 달리 이들 두 전직 의원은 아직 소환조사를 받지 않았다.
‘한동훈 징계’ 국힘 윤리위 명단유출에 3명 사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금일 윤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며 “윤 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임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李 "한중FTA 2차 협상 연내 마무리" 리창 "협력범위 확대" [李대통령 방중]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 권력서열 2·3위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과 연이어 회동을 했다. 신산업 분야 협력과 산단 협력 등 상호투자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리창 총리는 중국 경제·민생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인물이다.
'7년 만에 재개' 한중 차관회담, 서해 구조물 철거는 협상대상 제외 [李대통령 방중]
중국의 서해 '불법 건조물' 문제 해결을 위해 한중 정상 간에 연내 개최하기로 합의한 차관급회의는 서해 해양경계선을 구분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될 전망이다. 반면 양국이 충돌해왔던 중국 서해 구조물 철거 문제는 주된 협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설치한 서해 구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간 실무협의는 계속 진행돼 왔다. 두 정상은 서해를 '평화와 공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구조물 철거 합의는 없었다.
임명희 사회민주당 부대표 음주운전 적발…"출마하지 않고 자숙"
당시 임 부대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안규백, 한미연합사 방문…美아파치 부대 철수설엔 "결정 안돼"(종합)
안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과 안보 현안을 논의하고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지난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최근 운용 중단이 거론됐던 주한미군 아파치 부대 운영 현황과 관련해서도 주한미군 측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 국방부도 5-17공중기병대대(5-17 ACS)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려진 바 없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市당서기와 만찬·임시정부 청사 방문(종합)
지방정부 교류·독립운동 사적지 보호 등 논의…청년 기업가 만남도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팔짱을 끼고 트랩을 내려와 레드카펫에서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환영 인사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이다.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일정도 예정돼 있다.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 오늘 밤 市 당서기와 만찬
이날 상하이시 부시장, 외사판공실 주임, 김영준 주상하이총영사, 탁종한 상해 한상회장, 김완수 중국한국상회 화동연합회장, 이노훈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 등 인사들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순방 마지막 행선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첫 일정으로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의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한동훈 징계' 윤리위 명단 유출에 張·韓 진영 충돌 '점입가경'(종합)
당장 윤리위원 명단이 유출되고 몇몇 위원에 대한 적격성 논란이 불거졌다. 다만 나머지 위원들이 계획했던 스케줄대로 윤리위원장을 선출하면서 당게 사태 징계 논의 자체에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임된 윤리위원 7명 중 3명이 사퇴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들과 만나 "윤리위원이 외부로 공개된 적이 없었는데 명단이 공개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윤리위원 인선 결과를 문제 삼는 건 한 전 대표 측이다. 반면 장 대표 측은 명단 유출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가 발탁한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친한계 행패가 도를 넘는다. 윤리위원 명단 유출 후 가짜뉴스로 인신공격해서 사퇴를 유도했다"며 "멀쩡한 우리 당원을 통합진보당 (당원)으로 몰아가더니 결국 자진사퇴를 강제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윤리위원 명단 공개가 해당 행위? 당헌 당규에 그런 조항이 어디있나"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맞받았다. 전날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속한 단체 대화방에서도 같은 문제로 한 차례 논란이 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8일 최고위 의결을 거쳐 윤 위원장을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윤리위원 3명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최고위에서 새로 추천된 윤리위원 임명안도 8일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 "주한미군 아파치부대 운용 중단 결정된 바 없어"
이 부대는 아파치(AH-64E) 공격헬기와 RQ-7B 섀도우 무인기 등을 운용해왔다.안 장관은 이날 오후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서 캠프 험프리스의 한미연합사를 찾아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안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합의 사항에 대해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해 전시작전권 회복 등의 과제를 상기시켰다.안 장관은 연합방위 임무수행 현황을 직접 보고받은 뒤 "한미연합사는 '한미동맹의 심장'이며, 'We Go Together'라는 동맹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현하는 핵심 조직"이라고 말했다.안 장관은 또 "한미 장병들이 완벽한 원 팀(One Team)으로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해 나갈 때 한미동맹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며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힘 신임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교수 선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새로 구성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위원장에 윤민우 위원을 선출했다.윤리위는 6일 윤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고 밝혔다.
'방중 3일차' 李 대통령 상하이 도착, 천지닝 당서기와 만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 일정의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
與, 8일 2차 특검법 강행처리 모드…野 "필리버스터로 대응"
그는 "3대 특검은 당연히 종료하고 남은 문제점들은 경찰에서 추가로 수사하든지 보강해서 처리하면 끝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를 고려하는지에 관해 "(본회의를 강행한다면) 어쩔 수 없이 필리버스터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에서 제대로 된 (여야) 논의 없이 법안이 일방적으로 본회의에 부의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며 "정상적인 여야 관계에서 논의, 협의가 된다면 야당 입장에서 필리버스터를 할 이유가 전혀 없고, 법안들이 즉시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야당은 '국민 입틀막 3대 악법' '사법 파괴 5대 악법' 저지를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여러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고민하는 상황"이라며 "민주당이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다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논의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법안이 처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들과 만나 "오는 8일에 본회의를 열고 두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행안부-복지부-금융위에 피자 쐈다, 이유는?
행정안전부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국민에게 차질없이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직원에게 피자를 보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국민에게 차질없이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직원에게 피자를 보내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찰, '강선우 1억 보관' 前보좌관 소환…강제수사 초읽기(종합2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7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보좌관 A씨를 마포청사에서 조사 중이다. A씨는 언론 노출을 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4월 김 시의원이 가져온 1억원을 받은 당사자라고 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언급한 바 있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 그간 강 의원은 "A씨에게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해왔다. 논란이 일자 김 시의원은 신속히 귀국하겠다는 입장을 경찰에 밝혔다. 경찰은 김 시의원과 입국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강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고발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혜경 여사, 재중 한인여성 만나 “눈물로 버텨주신 덕분에 한중 관계 다시 도약”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재중 한인 여성 활동가 초청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 뉴시스 김 여사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재외국민 사회의 권익 증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온 한인 여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 여사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재외국민 사회의 권익 증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온 한인 여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혜경 여사가 6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재중 한인 여성 활동가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발언을 듣고 있다.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재중 한인 여성 활동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명선 내몽고한국인회 회장은 “국가 간 관계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한중 관계 개선 노력이 더욱 각별하게 느껴진다”며 눈물을 보였다.
中리창 3번째 만난 李 “가까운 친구로 느껴져…실용-상생의 길 가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속담을 인용해 리 총리와의 친분을 표현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는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고, 옷은 새것일수록 좋다’는 말이 있다“며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깊어 좋다는 뜻”이라고 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와 오찬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김건희 “받은 목걸이 너무 예뻐…회사에 도와드릴거 없나”
이에 이 회장은 김 여사를 만날 때마다 선물을 주기로 마음 먹고 실제로 그해 4월 2610만 원 상당의 티파니앤코 브로치를 또 건넸다. 이 회장의 큰 사위는 검사 출신의 박성근 변호사다. 이후에도 이 전 위원장은 2022년 4월 26일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찾아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시켜 달라’는 취지로 말하며 21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 5돈 1개를 건넸다. 이에 김 여사는 “알겠다”고 답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언석 “민주당이 8일 2차 특검법 처리 강행하면 필리버스터···본회의 개최 강력 반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 법안 처리를 추진할 경우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시점에 2차 특검을 위해 본회의를 단독 강행한다면 국민적 저항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경 여사 "눈물로 버텨준 재중 한인여성 덕분에 한중 관계 다시 도약"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6일 중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한인 여성들을 조어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한식 강사로 활동 중인 우영선 한국음식연구소장은 "김혜경 여사가 어제 한중 가교 역할을 해온 중국인 여성들을 초청해 떡만둣국을 대접한 장면을 봤다"며 "이를 계기로 중국과 '식구'가 될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김혜경 여사는 이날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재외국민 사회의 권익 증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온 한인 여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선우 1억 보관 의혹’ 前사무국장 피의자 조사
강선우 의원 블로그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4월경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의원의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령해 보관한 혐의를 받는다.
이틀간 중국 서열 1~3위 모두 만난 이 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공고하게”
이 대통령은 또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접견하고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리 총리는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이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증진해 나가면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리 총리는 접견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의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자오 위원장은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갈 수 있도록 함께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미·중 경쟁’ 한계 속에서도…‘한·중관계 복원’ 명확히 밝혔다
양국이 변화된 경제관계 속에서 협력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해 전날 시 주석과 회담을 개최한 건 지난해 11월1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한·중 정상이 전례 없이 짧은 기간 내에 재회하면서 관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회담에서 양측 정부·기관이 민생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14건을 맺은 건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풀이된다. 두 정상이 각급에서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양측 간 대화는 보다 활성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두 정상은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중국의 의지도 확인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전날 브리핑에서 전했다. 특히 두 정상은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중국은 대만 문제를 핵심 이익으로 여긴다.
시진핑 “촬영 기술 좋으시네요”…이 대통령 “그때 선물로 주신 샤오미 폰”
이 샤오미 폰은 지난해 11월 경주 한·중 정상회담 때 시 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이다. 베이징 | 김창길 cut@kyunghyang.com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셀카’ 사진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사진 촬영 기술이 좋다”고 칭찬했고, 이 대통령은 “그때 주신 선물”이라며 중국산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시 주석 부부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시 주석은 이 대통령과 악수하며 “선전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시 주석으로부터 샤오미 스마트폰을 선물받은 바 있다.
우 의장, 백봉신사상 대상 “주요 덕목은 정직, 의회민주주의, 언어 구사”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 제헌의원, 국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된 상이다. 뉴시스 결과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설문에 참여한 의원, , 사무처 직원들의 답변으로 정해졌다. 결과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설문에 참여한 의원, , 사무처 직원들의 답변으로 정해졌다. /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로서 제헌의원, 국회부의장 등을 지낸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는 상으로 신사적인 정치인을 격려한다는 취지에서 1999년 제정됐다.
‘이혜훈 방어’ 소극적인 여당, ‘이틀 청문회’ 수용 뜻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보겠다는 기조를 밝힌 이후에도 신속한 해명을 요구하고 ‘이틀 청문회’는 수용 가능하다는 목소리 등이 공개적으로 나왔다. 그는 “(이 후보자가) 이제 그쪽(국민의힘)으로 갈 수도 없다”며 “이쪽에서 더 잘해야 한다. 파이팅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이 후보자의 청문회 통과 가능성에 대해 “그날 지켜봐야 하겠다”고 여지를 뒀다. 박주민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국민 눈높이에서 상당히 우려되는 지점들이 있다”며 “청문회에서 다 해명하겠다기보다는 해명할 수 있는 것들은 더 빨리빨리 해명하는 게 맞겠다”고 말했다. 청문회를 이틀간 진행하자는 국민의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강득구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여야 합의가 된다면 그렇게 (이틀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버티는 김병기에…민주당 내 ‘자진 탈당’ 요구 확산
본인과 가족 특혜 논란에 이어 공천헌금 의혹까지 제기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에 대해 당 차원의 제명이나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당 지도부가 김 의원에 대한 신속 징계를 요청한 만큼 오는 12일 예정된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조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박 의원은 “경찰 수사로 억울함을 풀고 돌아와, 큰형님하고 부르는 예의 투박한 김병기 동생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도 했다. 박 의원은 “정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장철민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속도보다 중요한 건 원칙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 의원들 “미 베네수 작전, 깊은 우려”
의원들은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 민주주의의 회복은 베네수엘라 국민 스스로의 선택에 맡겨져야 한다”고 했다. 의원들은 또 “이번 사태가 우려되는 것은 향후 유사한 무력 개입을 정당화하는 선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을 기축으로 삼는 대한민국 역시 이러한 변화가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극에 달한 ‘국힘 분열’…친한계·당권파, 윤리위원 유출 ‘난타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문제를 두고 분열을 거듭하고 있다. 지도부가 징계를 심의·의결할 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들을 임명한 직후 명단이 공개되자 당내선 “명단 유출은 해당 행위” “충격적 인사”라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윤리위는 6일 중국의 한국 선거 개입 가능성을 주장해온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정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또 “윤리위원회는 윤리위원 명단 비공개 원칙을 어기고 명단이 언론에 공개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당 지도부에 사실관계 확인과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결정으로 윤리위 심의를 앞두고 있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페이스북에서 “살다 살다 윤리위원을 가짜뉴스로 인신공격하는 집단은 처음 본다”며 “이런 조직적 외압은 가중처벌 사유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한동훈 징계 심의’ 국힘 윤리위원장에 “중국이 총선 개입” 주장한 윤민우 교수
국민의힘 새 윤리위원장으로 중국의 국내 선거 개입 가능성을 주장해 온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6일 호선됐다. 윤 위원장이 정식 임명되면 한동훈 전 대표를 둘러싼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윤리위가 새 위원장으로 윤 교수를 호선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오는 8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윤 위원장을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윤 위원장은 중국의 국내 선거 개입, 포털 댓글 조작 우려를 제기해 온 인사다.
“불법계엄 해제된 날에…김병기 의원, 국회서 민원 청탁 주선”
김 의원의 전 보좌관들에 따르면 당시 국회에 외부인 출입이 통제돼 김 의원이 수행비서를 시켜 A씨를 승합차에 몰래 태워 데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2024년 12월4일 오전 A씨와 한수원 관계자를 국회로 불렀다. 당시 A씨는 경북 울진 한수원 공사장 부지에 있는 식당 운영 문제를 두고 한수원에 민원을 넣었다. A씨는 한수원에 식당 운영을 계속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식당을 동작구민이 운영하고 있어 관여했다고 했다. 2024년 12월4일 국회는 계엄 해제 직후라 외부인 출입이 통제됐다. A씨는 당시 민원이 사익성 청탁이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李대통령 “中과 핵심광물 등 MOU 체결…협력 폭 넓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 뉴시스 같은 날 중국은 대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일본을 상대로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중국이 일본에 수출을 금지하는 이중용도 물자는 대부분 희토류 등 핵심광물이다. 같은 날 중국은 대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일본을 상대로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오세훈-안철수 회동…“국힘 잘못된 과거와 절연해야”
(공동취재) . 뉴시스 또 경기도 최다선인 안 의원과 오 시장은 현재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의 지방선거를 함께 걱정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훈·안철수, 지방선거 논의…"국힘, 잘못된 과거 절연해야"
이어 "경기도 최다선인 안 의원과 오 시장은 현재 서울과 경기 수도권 지역의 지방선거를 걱정했고,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영상 닫기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6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장 공관에서 대화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동훈 징계’ 국힘 윤리위장에 ‘김건희 옹호’ 윤민우
친한(친한동훈)계는 윤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 당시 국군방첩사령부 자문위원을 지내고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는 행보를 보여 온 만큼 인선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의원들 사이에선 의원총회를 열어 인선 기준을 공개해야 한다는 반발도 나왔다.그러나 당내에선 한 전 대표를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징계하기 위한 인선이란 지적이 나왔다. 윤 위원장은 중국의 국내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당내에선 다른 위원 인선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수도권 대학의 초빙교수인 최모 위원은 김 여사가 졸업한 경기대 회화과 선배라는 설도 나왔다. 민심을 제대로 읽고, 민심을 따라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李대통령, 상하이 당서기 만나 "주권 지킨 공동의 역사, 미래로 이어가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를 만나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함께 싸웠던 공동의 역사적 기록은 오늘의 우리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도 중요한 교훈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진핑 주석이 저를 볼 때마다 대한민국과 중국은 이사 갈래야 갈 수 없는 이웃이고, 뗄 수 없는 관계라 하더라"며 "경제적 영역뿐 아니라 민간 교류, 문화, 더 나아가 안보 분야까지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열린 천 당서기 주최 만찬에 앞서 "상해는 오래전부터 한반도와 중국 대륙이 교류하던 중요한 거점이었고, 우리가 국권을 빼앗겼던 시기에는 선대 선조들이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던 본거지로서 각별한 의미가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金총리, 총리실 업무보고서 "대통령처럼 선제적 문제제기해야"(종합)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더욱 고민해야 하는 것은 선제적 고민"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총리실이 큰 틀에서 국정 조정 기능을 하는 데서 나아가 문제가 되는 것을 발견하고 제기하는 역할까지 가야 완성된, 바람직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굉장히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그 업무보고가 부서의 업무보고로 확산되는 과정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총리는 오는 14일까지 각 부처 장관이 소관하는 기관들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으라고 지시한 바 있다. 김 총리는 또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도 당부하며 총리실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배치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업무보고 영상은 향후 편집 과정을 거쳐 총리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李대통령 "韓中국민 근거없는 오해 최소화하고 우호감정 살려야"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시 세계회객청에서 열린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 주최 만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부터는 그런 오해를 최소화하고 한중 사이의 우호적 감정을 최대한 잘 살려내야 한다. 이 대통령은 "저의 방중을 통해 한중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껄끄러운 부분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나아가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치열하게 함께 싸웠던 그런 역사적 기록을 잘 밝히는 것은 다음 세대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지난 4일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언급한 미세먼지에 대한 발언도 다시 한번 나왔다. 그러면서 "(상하이시) 시장님의 역할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감사드린다"며 "실력이 뛰어나시다. 큰 성과를 낸 것"이라고 부연했다.
李대통령, 상하이 당서기 만나 “미세먼지 고민 덜어…매우 감사”
/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가 이번 저의 방중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도 했다. / 천지닝 당서기는 “오늘 이 자리에서 대통령님을 뵙게 돼서 매우 반갑다”며 “대통령님께서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이자 첫 상해 방문이라 저희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천지닝 당서기는 “상하이는 한중 양국 관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상하이와 한국 간의 무역 총량은 양국 무역 총량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金여사, 中활동 韓여성들에 "눈물로 버텨준 덕에 한중관계 도약"(종합)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 여사는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학부모와 교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태권도 시범에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며 "베이징에서 국기 태권도를 널리 알리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김 여사는 졸업을 앞둔 고등부 학생들에게는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한중 양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졸업 축하 치킨을 전달했다.
李대통령 "이번 방중 통해 한중관계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중관계가 이번 저의 방중을 통해서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열린 상하이 당서기 주최 만찬 사전환담에서 "앞으로 경제적 영역뿐만 아니라 또 민간 교류든 문화적 영역이든 또는 좀 더 나아가서 군사 안보 영역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중국은 서로 협력할 분야가 참으로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역시 우리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민생에 직접 관련이 있는 경제 분야의 협력"이라며 "중국도 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했는데, 그 계획의 이행 과정에서 대한민국도 함께 기여할 뿐만 아니라 거기서 우리의 성장 발전의 기회도 함께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특히 "그런 경제적인 문제, 물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가는 데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양국 국민들 간의 선린 우호 감정이라고 생각된다"며 "꽤 오랜 시간 동안에 근거도 없고, 또 필요하지도 않은 그런 오해들 또는 왜곡 또는 잘못된 몇 가지 요소들 때문에 한국 국민들의 중국 국민들에 대한 인식, 또 중국 국민들의 한국 국민들에 대한 인식들이 대체적으로 나빠지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중관계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것 같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근거도 비약하고, 또 필요하지도 않은 그런 오해들을 최소화하고, 한국과 중국 사이에 이런 우호적 감정들을 최대한 잘 살려내고, 또 약간의 갈등적 요소나 아니면 부딪히는 요소들이 있다면 그건 최소화하고, 서로 협력하고, 도움 되는 요소들은 극대화해서 서로에게 필요한 그야말로 훌륭한 이웃으로 우리가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한국과 상하이의 인연을 소개하며 친근감을 나타내기도 했다.그는 "마침 올해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이라고 해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놓고 與 내홍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 새만금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여권 일각의 주장이 구체화하면서 민주당 내 갈등이 6일 불거졌다. 경기지사 후보군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집중적으로 언급한 것은 민주당 전북지사 출마자들의 움직임 때문이다. 최근 안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 필요성을 앞장서서 주창하고 있다.
[포토] 손잡은 안철수-오세훈 "국힘, 과거와 절연해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6일 서울 한남동 시장 공관에서 만났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오 시장 측이 전했다. 뉴스1
상하이 간 이 대통령 “근거 없고 불필요한 오해 최소화하자”···혐한·혐중 정서 지적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2박 3일간의 베이징 일정을 마치고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에 앞서 나눈 환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과 중국 양국 사회 일각에 존재하는 혐중·혐한 정서에 대해 “근거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은 오해”라고 표현하며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천지닝 당서기는 이날 “이 자리에서 대통령님을 뵙게 돼서 매우 반갑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이자 첫 상해 방문이라 저희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지닝 당서기는 “상하이는 한·중 양국 관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양국 무역 총량의 10% 정도를 상하이가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