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문 코로나 의심해 진료기록열람서 위조 30대 '집행유예'
대학 동문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의심해 병원 제출 서류를 위조한 뒤 진료기록을 조회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김씨는 2024년 3월 4일 대학 동문인 안모씨 명의의 진료기록 열람서·사본발급 동의서·위임장 등을 위조 작성한 뒤 그의 진료기록을 조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과정에서 김씨는 "안씨가 직접 서류를 작성해 3월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서 건넸다"고 주장했으나, 해당 시각 안씨는 서울 강남구에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견과 산책 중 날아온 '무쇠 촉 화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청주에서 늦은 밤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이 날아와 경찰이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다. 신고자는 50대 여성 A씨로, 당시 그는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돌 같은 게 탁 부딪히는 것 같은 강한 소리에 주변을 둘러보니 화단에 화살이 꽂힌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이날 JTBC는 화살이 꽂힌 곳 주변에 평화의 소녀상이 있었기 때문에 경찰이 평화의 소녀상을 겨냥한 테러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아들 교육 똑바로 시켜라"..강유미 '중년남미새' 부캐에 여학생들 '발칵'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온라인 논쟁이 뜨겁다.강유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8일 기준 조회수 140만건을 돌파했다. 댓글은 1만5000개 이상 달렸다. 또한 자신의 아들을 과잉보호하는 모습도 보였다.맘카페 등 육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즉각 논란이 일었다.
"권성준이랑 보험사기? 이거 나 아니에요"..박은영 다급한 해명, 무슨 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중식 여신'으로 인기를 얻은 박은영 셰프가 온라인상에 확산 확산한 윤남노 권성준 셰프와의 단체 대화방에 대해 해명했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한 셰프로, '나폴리 맛피아'로 알려져 있다. 해당 대화방은 지난 6일 X(구 트위터)에서 한 누리꾼이 박은영과 권성준, 윤남노 세 사람의 방송 이미지를 바탕으로 만든 가짜 대화방이다.
"열심히 빚 갚는 사람만 바보"…역대급 '빚 탕감'에 성실 상환자들 '허탈'
정부가 서민과 취약계층의 빠른 재기를 위해 5%만 갚으면 잔여 채무를 면제해주는 '청산형 채무조정'을 확대한다. 이처럼 과감한 채무조정에 성실하게 상환한 이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안에 청산형 채무조정 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청산형 채무조정이란 사회취약계층이 원금 최대 90%를 감면받은 뒤 조정된 채무의 절반 이상을 3년 이상 상환 시 잔여 채무를 없애주는 제조다. 이 경우 원금이 5000만 원인 취약 차주가 250만 원(5%)을 갚으면 4750만 원이 면제된다.
"허벅지 안쪽 관리 좀"..女전용 가게 찾아와 황당 요구한 90대 노인
A씨는 "남자 관리는 안 해 드린다"고 답했지만, 남성은 "내일 오후 4시에 가겠다"라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충북 청주에서 반영구 화장과 착색 관리를 하는 1인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A씨는 "실제 남성이 찾아올까 봐 오후 4시가 되기 전에 가게 문을 닫고 서둘러 퇴근했는데, 집에서 가게 CCTV를 보다 깜짝 놀랐다"고 했다.
[단독]김병기 '수행비서'도 전화교체 정황…측근들 증거인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에 연루된 측근들이 최근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메신저 '텔레그램'을 재가입하는 등 휴대전화를 교체한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부정 편입학 및 취업 의혹의 당사자인 김 의원의 차남 김모씨 역시 지난 6일 텔레그램에 신규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김 의원의 지시를 받아 보좌진 등과 함께 숭실대에 방문하는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한 의혹을 받는 이지희 동작구의원 역시 지난 5일 텔레그램 가입했다. 이 구의원은 김 의원을 대신해 불법 공천 현금을 받고 전달한 의혹도 받는다. 김 의원 차남 숭실대 의혹은 발생 시점이 지난 2021년~2022년, 강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사건은 2022년 등이어서 이미 해당 기간의 통신내역 조회가 어려운 상황이다.
尹 오늘 '운명의 날'…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
내란특검은 구형 관련 사항들을 확정하기 위해 전날 조은석 특별검사 주재 하에 부장급 이상 검사들을 소집해 6시간 넘게 비공개 회의를 했다. 윤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형 뿐이어서 어느 쪽이든 구형의 무게가 크다. 한국은 실질적인 사형제 폐지 국가지만 중대한 내란 범죄에 대해 특검이 상징적으로 사형 선고를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도, 실제 예상되는 선고형과 범행의 실질에 부합하는 구형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지난달 15일 내란특검은 6개월간의 수사를 마치며 윤 전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위해 비상계엄을 했다고 결론 내렸다. 특검의 공소사실에 반박하기 위해 윤 전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국회 질서 유지 차원의 인력 투입이었고,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이 지난 7일에서야 공소장 내용 일부를 보완·변경하면서 윤 전 대통령 등이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추가 기일을 요청한 상황이기도 하다. 12·3 내란 사태의 핵심 인물들에 대한 공판절차가 9일 마무리된다.
10시간짜리 '불멍' 영상 하나로 대박... 17억 번 유튜버
채널에는 해당 영상 하나만 게재돼 있음에도 불구 구독자는 11만 명을 돌파했다.이 영상은 제목 그대로 벽난로에 장작불이 타는 모습만 10시간 동안 보여준다.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타인 명의로 협박 글 올린 범인 정체
타인 명의를 도용해 테러 협박을 한 촉법소년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기 광주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A군은 지난해 10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렌탈 서비스 회사인 코웨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경기 광주 소재) 초월고등학교 정수기에 독을 탔다"는 테러 글을 쓴 혐의를 받는다.A군은 글 게시자로 초월고 학생인 김 모 군의 명의를 도용했다.테러 글을 확인한 코웨이 관계자는 초월고에 해당 알렸고, 학교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용의자가 메신저 앱 '디스코드'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여러 수사 기법을 통해 3개월여 만에 A군의 인적 사항을 특정했다.조사 결과 A군은 학교와 공공시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반복해서 올린 혐의로 최근 구속 기소된 고등학생 B군이 만든 디스코드 대화방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다.B군은 자신이 재학 중인 인천시 서구 대인고를 상대로 폭파 협박을 한 것은 물론 지난해 9~10월 경기 광주와 충남 아산의 중·고등학교, 철도역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총 13차례에 걸쳐 올렸다.B군은 범행 과정에서 "절대 못 잡죠.
'김포 살인 사건' 전말, 끔찍한 형부의 성폭행…"조카 아닌 내 아들"
형부는 투병 중인 아내를 대신해 조카를 돌보던 A 씨를 위협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임신한 A 씨를 낙태시키기도 했다. 언니는 남편의 폭언과 위세에 눌려 집안 내막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거나 묵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 형부에 대한 분노와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가해자를 닮아가는 모습은 A 씨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안겼다.
"나와의 성관계로 깨끗해져"... 女신도 성착취한 목사, 슈퍼카·명품 헌금도 강요
피해자들은 과외 등 아르바이트를 통해 이를 부담했는데, 윤 씨는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헌금액에 따라 순위를 매겼으며 목표액을 채우기 위해 억대 대출을 받기도 했다.윤 씨의 경제적 착취는 성착취로 이어졌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윤 씨를 고소했으며, 윤 씨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맞고소했으나 관련 혐의는 모두 무혐의로 결론났다.윤 씨는 지난해 5월 교단으로부터 목사직 면직 및 출교 처분을 받았다.
내란 정점 尹, 오늘 형량 나온다..특검 사형 구형 여부 관심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구형이 오늘 재판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내란죄는 반성의 태도를 보여도 감형의 이득이 없어 재판 과정 내내 부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범행의 가담 정도와 태도 모두 검찰의 구형과 향후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공산이 크다. 내란죄 성립 요건이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킬 때'인데 군과 경찰을 동원해 헌법기관인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무력 제압하려는 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박정희 전두환 신군부 때도 포고령에 '국회와 정당 활동 금지'를 명하는 내용은 없었다.
[단독]인천공항 명물 로봇 ‘에어스타’는 어디로 사라졌나
지난해까지만 해도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여행객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체크인 카운터 위치를 알려주고, 사진을 찍어주던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를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이 로봇을 공항에서 찾아볼 수 없다. 푸른기술이 로봇의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LG CNS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협력으로 탄생한 에어스타는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의 성공사례로 꼽혔다. 에어스타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공항 안내 로봇이다. 제1·2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과 1층 입국장에 배치돼 공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공항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촬영해 e메일이나 문자로 전송한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번 주말 내륙 곳곳 ‘최대 15㎝' 대설 온다···‘영하 14도’ 강추위
이번 주 토요일인 10일 동쪽 지역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눈이 쏟아지겠다. 폭설과 함께 내륙지역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날도 있겠다. 기상청은 8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북쪽에서 영하 35도 이하의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는 10일 중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에서는 강수 초반에는 비가 내리다 기온이 떨어지는 오후부터 눈으로 강수형태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1일까지 강설이 이어지는 전라권에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영하 10도 안팎, 최대 영하 14도까지 기온이 떨어지겠다.
“한번 뿐인데” ‘보태보태병’ 부추기는 ‘돌잔치 스드메’···저출생 시대 역설?
우선 돌잔치를 준비하는 부모들은 SNS에 집중한다. SNS에서 ‘돌잔치’ ‘돌끝맘’ 같은 단어를 검색하면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부모와 아기가 풍성한 꽃과 음식으로 차려진 돌잔칫상을 뒤에 둔 채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영상이 쏟아진다. 생애 딱 한 번 있는 돌이라는 점에서 모든 부모는 제 자식이 눈에 밟힌다. 이 심리를 아는 업체들은 가격에 ‘돌잔치 프리미엄’을 붙인다. 부모들은 “많이 비싸죠”라면서도 최대한 좋은 베뉴, 드레스, 스냅촬영 등을 준비하고 있었다. 실제 오는 5월30일 토요일 돌잔치를 문의해봤다. “돌 6개월 전엔 베뉴 예약을 해야 한다”는 돌끝맘들의 조언은 사실이었다. 일찍부터 돌잔치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인터넷에선 인기 있는 돌잔치 베뉴를 대리 예약해준다는 업체들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돌잔칫상을 꾸며줄 ‘돌잔치 디렉팅’, 부모와 아이의 드레스, 헤어 및 메이크업(헤메), 그리고 스냅 사진촬영 업체를 정해야 한다. 일부 베뉴 업체들은 제휴 업체들을 제시한다. 돌잔칫상이나 스냅 등을 제휴 업체만 이용하게 하는 식이다. 드레스 업체를 정하고 나면 돌잔치 한 달 전쯤 ‘피팅’을 하러 간다. 엄마나 아이의 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는 시간과 드레스의 개수가 한정된 경우가 많다. 돌잔치 한 번에 1000만원까지?…“평균 300만원은 들어” 지난 6일 한 육아카페에 올라온 돌잔치 관련 게시물. 네이버 카페 캡처 경향신문이 10명의 돌준맘·돌끝맘들을 인터뷰해 보니 돌잔치 총비용은 150만~550만원으로 다양했다.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라 차감은 안 된다”고 설명했다. ‘제휴 업체 할인’은 없다. ‘너무 비싸다’고 고민할 시간도 없다. 또 다른 호텔에서 돌잔치를 한 C씨(36)는 “돌잔치도 결혼식처럼 옵션이 계속 붙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돌잔칫상뿐 아니라 헤메나 스냅을 제휴 업체에서만 해야 하는 곳도 있었다. 정모씨(33)는 “부모 입장에선 여러 개 알아보기 힘들어서 그냥 제휴업체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꽃집에서 직접 돌잔치를 준비했던 D씨(35)는 “이 직업이 아니었다면 어쩔 수 없이 업체를 껴서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모들은 결혼식과 마찬가지로 ‘돌잔치 프리미엄’이 있다고 생각했다. D씨는 “돌잔치 전문 메이크업 업체 비용이 30만원을 넘었다”며 “출장비와 질을 고려했을 때 고가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나영씨는 “돌잔치는 육아 때문에 알아볼 시간이 더 없으니까 가격 자체가 상향 평준화돼 있어도 그냥 업체 권유를 따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해주고 싶다는 욕망이 돌잔치 같은 의례적 소비에 투영된다”고 말했다. 이 욕망에 SNS가 더해져 ‘돌잔치 평균치’는 더 높아졌다. 지난해 10월 150만원쯤 들여 돌잔치를 한 김모씨(36)는 “잘 자란 걸 축복하는 자리보다는 보여주기식, 사진찍기용 같아 돌잔치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단독]‘백지’ 제출 답안지에도 ‘점수’ 준 AI, 채점 기준 어떻길래···
교육청의 인공지능(AI) 평가 도구를 이용해 본 교사들이 AI에 구체적으로 표현을 정의해주고, 정량화된 기준을 제공할수록 채점의 정확도가 높았다고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논술형 등에 AI 평가 도입이 확산되는 상황이어서, AI 평가 기준을 만드는 설계자로서 교사의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전반적으로 채점기준표를 정량화해서 제시할수록 교사 채점 결과와 일치도가 높아졌고, 서·논술형 평가에서는 AI 평가를 신뢰하기 어려운 사례가 발견됐다. AI가 답안을 과소평가하는 문제도 발견됐다. 교사들은 지난해 과목별 수행평가와 지필고사에서 ‘하이러닝’ AI 채점 도구를 활용해 본 뒤 연구보고서를 작성했다. 보고서에는 평가 기준을 수치적 기준 등으로 구체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담겼다. 교사들은 ‘설명하다’ ‘제안한다’ 등의 표현을 구체적으로 정의할수록 AI 채점의 일치도가 높아진다고 평가했다. 교사가 꼽은 AI 채점 도구의 강점은 학생들에게 개별화된 피드백을 줄 수 있다는 점이었다. 현재 AI 채점 도구의 수준으로는 교사의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 기준을 설계하고 결과를 검토하기까지 교사의 노동력이 많이 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구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사의 평가 전문성이 강화될수록 AI 채점 도구의 신뢰도도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AI행동계획 가안에서 올해 1분기부터 AI 채점 지원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라고 권고했다. AI 채점 지원을 안정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선 교사 전문성 강화가 우선이라는 시각도 있다. AI 교과서 데자뷔?
"당신이 술병으로 나 때렸다"…만취 손님 속여 돈 뜯어낸 유흥업주 점주
A씨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화성 동탄신도시 소재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해 잠든 손님을 대상으로 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합의금을 뜯어내는 수법으로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해 잠든 손님을 상대로 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돈을 뜯어낸 40대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동공갈 혐의로 동탄의 유흥주점 업주 A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형 또는 무기징역…'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특검의 선택은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 만이다.결심공판에선 특검팀의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의 최후진술이 이뤄진다. 이후 전두환 전 대통령은 1심에서 구형대로 사형이 선고됐으나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고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됐다. 다만 특검팀이 그동안 예상되는 선고형까지 고려한 실효적 구형을 강조해온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보다는 무기징역을 구형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있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는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도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들의 재판이 이뤄졌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이후 약 30년 만에 내란 관련 혐의로 같은 법정의 피고인석에서 구형을 기다리게 됐다.김소연
"한순간 충동"…30대 중국인, 길거리서 여학생에 강제 입맞춤
버스정류장에서 술에 취해 10대 청소년을 강제 추행한 30대 중국인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지난 8일 제주지검은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심리로 열린 30대 중국인 A씨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겸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9일 제주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10대 청소년에게 다가가 볼에 입을 맞춰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억 공천 헌금' 수사 받는 김경이 왜 거기서…美 CES 현장서 '엄지 척'
'1억 공천 뇌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목격됐다. 현장에서 김 시의원은 한 대기업 간부와 엄지손가락을 들고 기념 사진도 찍었다. 사진 속 김 시의원은 '서울시' 소속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행사장 출입증을 목에 걸고 있었다.서울시 측은 “김 시의원이 서울관광재단에 요청해 서울경제진흥원이 CES 출입증을 발급해 줬다.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오늘 첫 재판
노 관장은 재판에 직접 출석해 법정에서 의견을 밝힌다는 계획이다.양측은 지난 7일 준비서면을 제출했다.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을 냈다.
"40만원 내놔" 네일 시술 받고 손가락 '퉁퉁'…알고 보니 AI 조작
네일 시술을 받은 한 외국인 여성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조작한 사진을 악용해 업주에게 환불과 진료비를 요구한 사건이 전해졌다.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경남 창원에서 네일숍을 운영하는 A씨의 제보 사연이 소개됐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쯤 외국인 여성 손님을 받았다"면서 "해당 손님은 13만원 상당의 네일 시술을 받고 갔는데, 약 4시간 후 문제가 생겼다고 연락해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해당 여성은 손가락이 심하게 부어오른 사진을 전송하며 "손톱에 심한 통증과 염증이 생겨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이 여성은 A씨에게 "병원에 다녀왔다"고 알리며 처방전과 진료확인서를 제시했다.그러면서 시술 비용 환불은 물론 40여만 원에 달하는 진료비까지 요구했다.그러나 A씨가 진단서를 자세히 살펴본 결과, 병명에는 손톱과 전혀 관계없는 근육통과 위십이지장염이 기재되어 있었다.
정희원 "女 연구원, 채용 3개월 뒤 키스…점진적 지배" 주장
그는 당시 한 익명의 여성 A씨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정 박사는 "익명의 여성이 SNS 메시지를 보냈다. 이 메시지를 통해 A 씨는 본인이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했다', '현재 행정대학원 재학 중이다'라고 소개했다"며 "'평소에 책을 굉장히 많이 본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 그래서 제 활동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정 박사는 A씨의 제안을 받아들여 2024년 1월 개인 연구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A 씨가 로드매니저도 아닌데 자꾸 제가 어디를 갈 때 자꾸 오고, 어느 순간부터는 머리도 만져줬다. 정 박사는 A씨를 지하철역에 데려다주던 상황을 언급하며 "제가 지하철역에서 내려주려고 하는데 뒷좌석에 있던 사람이 앞으로 얼굴을 내밀고 키스를 하고 갔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메시지에는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본격적으로 불륜을 해볼까요? ", "조선시대도 아니고요", "전 선생님이 좋아요" 등의 표현을 사용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정 박사 측 변호사는 "저희는 모든 문자를 가지고 있다. 정 박사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방송에서는 자극적인 문장들이 오간 대화 내용도 다뤄졌다. 그는 "인공지능(AI)에서 심층 기능이 처음 나왔다. (A씨에게) 보내주었고, 티키타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논란은 저작권 문제로까지 확산됐다. 이에 대해 정희원은 "출간된 책 홍보도 A 연구원이 도움을 줬다"며 "출간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울산서 '공사 발주' 가장한 공무원 사칭 피싱 활개쳐
울산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을 사칭해 용역·공사 발주나 특정 물품 구매, 각종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연락은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들 피싱 범죄자들은 시청 특정 부서 직원을 가장해 지역 업체에 연락한 뒤, 용역 또는 공사 발주를 빌미로 견적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해 용역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한 신종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울산시가 시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30년 진료비만 191조…초고령사회 진입에 재정 '빨간불'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면서 국민건강보험 재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 구조가 고령화로 재편되면서 2030년에는 총진료비가 191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 중 약국 진료비는 같은 기간 9.3배나 급증해 치료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연구팀은 2030년 치매 진료비가 최대 4조4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계했다. 이는 연평균 11% 안팎의 기록적인 성장세다.진료 형태별로는 '입원' 중심의 지출 구조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전체 진료비의 38.5%를 차지했던 입원비 비중은 2030년 47.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 급증 유네스코 세계유산 효과 ‘톡톡’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암각화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특별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농업대전환 선도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 농업인 모집
다만 대구시에 주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의 담당 부서로 교육을 신청하고, 대구시 담당 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수출특화 품목인 딸기(포항·고령), 사과(문경·청송), 복숭아(의성), 버섯(청도)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재배 역량 강화와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농업대전환이 농업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농업인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크레스콤, 하지정렬 AI 'MediAI-SG' 출시…"근골격 통합 솔루션으로 공급 가속화"
지난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 디지털의료기기 1등급 제조신고를 완료했다.제품은 사용자가 주요 지표를 찾아 수동으로 표시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AI의 정밀한 분석 결과를 즉각 제공해 진료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아동의 성장 과정에서의 정렬 상태 확인은 물론 성인의 퇴행성 변형 진단 및 수술 계획 수립 시 신속한 임상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이번 제조신고를 통해 크레스콤은 △골연령 평가 솔루션 ‘MediAI-BA’ △무릎 골관절염 심각도 자동분석 솔루션 ‘MediAI-OA’ △손목 골절 분석 솔루션 ‘MediAI-FX’에 이어 하지정렬 분석 솔루션 'MediAI-SG'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 인허가 완료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크레스콤은 무릎관절 중심의 기존 솔루션 라인업을 하지 전체로 확장함에 따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임상 현장에 최적화된 통합 진단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크레스콤은 MediAI 라인업을 통해 아동의 성장기부터 노년기 질환까지 근골격계 전주기를 커버하는 통합 AI 솔루션을 구축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근골격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등 MediAI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미국 CES2026서 LG·삼성과 미래산업 협력 본격화
심원섭 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통합강원관 운영단은 현지시간 7일부터 8일까지 주요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강원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심원섭 산업국장은 "이번 CES 현장 방문은 강원의 미래산업과 글로벌 대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 기술 교류에 그치지 않고 공동 사업 발굴과 기업 연계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자치도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손잡고 미래산업 협력을 본격화했다.
인천도시역사관, 겨울방학 초등생 대상 ‘교실 밖 인천탐험’ 운영
단체 대상 교육은 오는 27일, 2월 3일 오전·오후, 1월 29일, 2월 5일은 오후에 각각 진행되며, 개인 대상 교육은 1월 29일과 2월 5일 오전에 진행된다. 단체 교육 대상은 인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의 초등학생이고, 개인 참여 대상은 새 학년 진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총 8회로 운영되고 참여 대상은 단체와 개인으로 나뉜다.
충남보환硏, 법정감염병 검사능력 ‘우수’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숙련도 평가에서 전항목 ‘적합’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검사능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모든 항목에서 ‘적합’ 평가를 받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과 국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고도화된 진단검사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질병관리청은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실험실 검사능력 평가를 벌이고 있다.
청소직원이 발견한 봉지 속 101만원...“조금이나마 좋은 일에 써주세요”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인천의 한 익명 기부자가 남긴 말이다. 구깃구깃한 봉투 겉면에 손글씨로 쓴 이 한 문장이 함께 담긴 돈 못지않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인천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강화군에 손 글씨와 함께 현금을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13일 구속영장 심사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운 심리적 지배와 금전 지원 등을 통해 측근과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며, 지난해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입과 난동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 목사와 함께 같은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전 목사에 대해서만 영장을 청구했다.경찰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수사 요구와 함께 반려했다.당시 검찰은 혐의 입증을 위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김천서 단독주택 화재···70대 부부 사망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세기의 이혼’ 4라운드…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재판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이 최종현 선대회장 쪽으로 흘러 들어가 선대회장의 기존 자산과 함께 당시 선경(SK)그룹의 종잣돈이 됐다고 봤다. 다만, 비자금이 실제로 존재해 SK 측에 전달됐다 하더라도 '불법적인 자금'이므로 재산 분할에서 노 관장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고 봤다. 이후 최 회장은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협의 이혼을 위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2018년 2월 합의에 이르지 못해 정식 소송에 들어갔다.노 관장은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을 냈다.
세종충남대병원 사랑회, 의료소외 환자에 따듯한 손길 '훈훈'
이 모임은 지역의 소외된 환자들이 적정한 진료를 받고 원활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례로 의료비 지원사업 등의 신청을 위해서는 서류 발급과 제출이 필요하지만 금전적 문제로 서류 발급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제증명료를 지원했다.
'2026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온라인 접수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대회'에 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시에 소재한 학교나 기업체 등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속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 결심공판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마무리되면서 검찰의 구형량에도 이목이 쏠린다. . .
타이어 ‘펑’ 소리와 함께 불···함안 중부내륙고속도 달리던 7.5t 화물차 화재
9일 오전 2시 28분쯤 경남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칠서나들목(IC) 인근을 달리던 7.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국민께 보고드립니다"...조달청, 올 상반기 부서장회의 생중계
박철웅 조달청 대변인은 “이번 생중계가 정책의 핵심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정책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정책과정을 투명하게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집단지성을 모아 조달정책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조달청 핵심추진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국민과 기업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조달청은 이번 생중계를 시작으로 앞으로 주요 조달정책 간담회, 기업과의 소통 현장도 자체 촬영 인력을 활용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속보]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신한은행 수색 검증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가 9일 신한은행을 상대로 수색 검증에 나섰다. 특검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부터 서울 강남 역삼동 신한은행 강남별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수색 검증 영장을 집행했다. 이날 영장 집행에는 권도형 특검보와 한주동 검사 등 6명이 참여했다.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 '낙동아트센터' 10일 개관 공연
또 부산 지역 예술전공 고등학생, 대학생과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의 협연 ‘미래세대 클래식 협연 콘서트’, 140여 명의 연주단으로 구성된 민간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낙동이 여는 클래식 신세계’, 부산지역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의 연주 ‘낙동의 바람 피아노를 노래하다’ 등 각계각층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박형준 시장은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삶의 여유를 드리는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 공간이 청년 예술가들의 꿈을 키우고 시민의 일상에 감동을 더하는 문화 생태계의 중심이자 낙동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화단에 꽂힌 '80㎝ 화살' 누굴 겨냥했나…2m 옆 소녀상도 있었다
밤늦은 시간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일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남성 2명을 추적 중인 가운데 화살이 누구를 겨냥했느냐를 두고도 의문이 커지고 있다.JTBC는 지난 8일 화살이 꽂힌 곳 바로 옆에 평화의 소녀상이 있었다며 "누구를 겨냥했든 테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찰은 남성 두 명을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50대 여성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누군가 화살을 쏜 것 같다. 함께 있던 남성이 활 시위를 당겼다 놨다를 여러 번 시도하고 잠시 후 화살이 날아간다.광장을 가로질러 약 70m를 날아간 화살은 A씨와 소녀상 옆에 꽂혔다.경찰은 20대로 보이는 남성 두 명을 추적하고 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국을 돌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소식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고향사랑기부금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1위 영주시
시 관계자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 달성과 경북도 내 1위 성과는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이뤄진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고, 기부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영주시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원을 돌파하며,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시는 기금 사업 다각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속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이냐 ‘무기징역’이냐…지귀연 재판부, 결심공판 시작
윤 전 대통령은 오전9시22분쯤 남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김 전 장관과 조 전 청장 등 피고인들도 법정에 모두 출석했다. 내란 특검팀에서는 박억수 특검보와 장준호·조재철·서성광·구승기 검사 등이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으로는 윤갑근·위현석·배의철·배보윤·김계리·김홍일·송진호 변호사가 등이 출석했다. 피고인 가운데 김 전 장관 측이 첫 순서로 증거조사를 시작했다. 윤 전 대통령 등에 대한 구형은 오후 늦게쯤 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입 의혹' 국정원 압수수색
반면 선관위는 "선거 결과 조작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했고, 야권 역시 국정원의 정치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선거가 민주당 진교훈 후보의 압승으로 끝나며 잠잠해졌던 논란이 다시 불거진 것은 정권 교체 후 작년 10월 국정원 출신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제보를 바탕으로 경찰에 고발장을 내면서다.제보는 당시 국정원이 '선관위 보안에 문제를 찾지 못했다'고 1차 보고를 하자 대통령실이 반려했고, 김규현 당시 국정원장 등의 주도로 '해킹이 가능하다'는 정반대의 2차 보고서가 작성됐다는 게 골자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들에 대한 분석을 마치는 대로 당시 보안 점검에 관여했던 국정원 실무자들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관련자 조사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尹 '내란 우두머리' 구형 앞두고 법원 앞 맞불집회 열려
양측 모두 참여 인원은 소수에 그쳤다.
대구보건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보건대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부에서는 남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이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성과를 소개했다.
경찰,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수사…당시 국정원장 출국금지
9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023년 국가정보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안점검과 관련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국정원은 당시 보궐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개표 시스템에 해킹 취약점이 다수 발견됐다"라는 내용의 보안 점검 결과를 선거 직전 발표했다.
[속보]‘쿠팡 불기소 외압 의혹’ 엄희준 검사 특검 출석···“일방적 허위 주장”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이던 문지석 부장검사에게 무혐의 처분 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가 9일 서울 서초구 안권섭 상설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수사 과정에서 쿠팡 측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외압을 가했다는 혐의를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가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 조사에 9일 출석했다. 특검은 이날 엄 검사를 직권남용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 이혜훈 '보좌진 갑질' 혐의 고발인 소환조사
"아이큐가 한자리냐",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고성을 지르는 녹취가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이 후보자 측은 이 후보자가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윤석열 흰 셔츠에 남색 정장 입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참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결심 공판에 흰색 셔츠에 남색 정장을 착용한 채 입장했다.
서울 중구,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6개월 거주 요건 없앴다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임산부 지원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산후조리비 지원에 걸림돌이 됐던 ‘6개월 이상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도 무료로 지원한다. 출산 가정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 중구는 올해부터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기 위해 요구됐던 ‘6개월 이상 중구 거주’ 요건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출산일 이후 중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산후조리비 신청 시점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중구로 돼 있으면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 ‘서울형 산후조리비’ 100만원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중구 거주 산모는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는다.
상설특검, 신한은행 수색·검증…띠지 정보·관봉권 수납 확인
사용권은 '사용권' 표기와 함께 포장일시와 수량 등이 적힌 비닐 포장이 붙는다.당시 남부지검 수사팀이 촬영한 사진에 따르면 전씨 자택에서 발견된 현금다발 스티커에도 사용권 표기가 있었다.검찰은 그러나 현금 출처를 추적하지 못한 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사건을 넘겼다.돈다발 지폐의 검수 날짜, 담당자, 부서 등의 정보가 적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했기 때문이다.남부지검은 직원이 현금을 세는 과정에서 띠지 등을 잃어버렸다는 입장이다.특검팀은 지난달에도 한국은행을 대상으로 수색·검증을 진행하면서 관봉권 등 제반 정보를 확인했다.특검팀은 이날 검증 결과를 토대로 관봉권과 현금다발이 전씨에게 전달된 경로 등을 추적할 방침이다.은행들은 한은으로부터 관봉권을 받아와 보관했다가 전국 각 지점이나 영업점으로 반출한다.앞서 한은 측은 전씨 자택에서 발견된 사용권이 강남 소재 발권국에서 검수·포장한 것으로 확인되지만 언제 어느 금융기관으로 지급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상설특검, '관봉권' 관련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검증
이번 수색 및 검증은 신한은행 띠지와 관련된 제반 정보를 확인하고, 시중은행에서 관봉권을 수납한 후 처리하는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장 집행에는 권도형 특검보와 한주동 부부장검사 외 수사관 6명이 참여한다. 특검은 지난달 한국은행 발권국을 상대로 수색 및 검증에 나서 한국은행 관봉권의 제조, 정사, 보관, 지급과 관련된 제반 정보를 확인한 바 있다. 특검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신한은행 강남별관에 대한 수색 및 검증 영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은 정장 입은 尹…'내란 우두머리' 결심 공판 시작
윤 전 대통령은 이따금 옆자리에 앉은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서울중앙지법은 재판을 방청하려는 시민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다. 30년 전인 지난 1996년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항쟁 관련 내란 수괴(형법 개정 후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는 사형이 구형된 바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국가대표급 선수·지도자 영입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우수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단 개편에 나서 관심을 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를 비롯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와 최가혜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한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도, 에너지 산업 핵심 설비 시험 인증 중심지로 도약한다
나주 LVDC 인증지원센터, 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 기관으로 지정돼 전남도가 에너지 산업 핵심 설비 시험 인증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전남도는 나주혁신산단에 위치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Low Voltage Direct Current·저전압 직류) 인증 지원 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LVDC는 전기를 교류 변환 없이 직류 상태로 전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전력 기술로, 이번 지정은 호남권 최초 사례다.고효율 인증 제도는 정부가 기자재의 에너지 절감 성능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고효율 제품의 시장 확산을 유도하는 핵심 제도로, 이번 지정은 전남도가 그동안 중점 추진한 직류 전력 기반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지정으로 LVDC 인증 지원 센터는 ESS와 전기차 충전장치에 대해 공인 시험, 성능 검증, 시험 성적서 발급 등 고효율 인증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당신들은 우리의 영웅” 북한산서 길잃은 싱가포르인들 감사 편지
북한산에서 조난됐다가 119 대원들에게 구조된 싱가포르인들이 감사 편지를 보냈다.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7일 북한산에서 조명 장비 없이 야간에 하산하던 싱가포르인 4명이 길을 잃었다. 119 대원들은 이들에게 물을 먹이고 자신의 옷을 벗어주는 등 이들을 보온 조치하고 무사히 하산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지난해 12월30일 포천 국망봉에서 고립됐다 소방 헬기로 구조된 50대 남성도 119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남도 행정심판위,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 대상 확대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는 경제적 문제로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행정심판 청구인의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국선대리인 신청은 행정심판 청구 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 서류를 첨부해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국선대리인 선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남도 법무담당관실 행정심판팀으로 하면 된다.
국민 치약 2080에서 발암 위험 물질 검출…식약처 현장조사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존 단백질 기반 소변검사보다 정확도를 크게 높인 유전자 분석 방식의 국산 방광암 진단 시약을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8일 밝혔다. . .
'나주 육용오리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전남도, 확산 차단 총력
전남도는 지난 8일 나주 다시면 소재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각 초동방역 조치하고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위험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농장, 시설, 차량 등의 내외부를 꼼꼼히 세척·소독해 달라"라며 "가금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또 추가 확산 방지와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 가금농장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의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전 동작구의원, 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피의자 조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의원을 이틀 연속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10시부터 전 동작구의원 A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청사에 출석했으며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용현 측 “수사·기소·공소유지가 내란, 국헌 문란행위” 황당 주장…내란 결심공판
김 전 장관 측 이하상 변호사는 증거조사를 진행하며, 내란 특검 측이 제출한 증거를 반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 사건 공소사실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민주적 정당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국헌 문란행위”라고 했다.
'김병기 공천헌금' 탄원서 작성 前구의원, '묵묵부답' 경찰 출석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이른바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의원이 9일 경찰에 출석했다. 전날에는 함께 탄원서를 작성한 다른 구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전직 동작구의원 A씨는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김병기에 공천헌금 2000만원’ 전 구의원, 경찰 출석···“있는 그대로 다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다는 자백성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구의원 김모씨가 9일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로 출석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며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구의원들이 잇따라 경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2020년 1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 배우자에게 2000만원을 현금 5만원권으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의원 관련 의혹을 제기한 전직 보좌관들은 다른 조치가 없었고 이 탄원서가 접수된 이후 다시 김 의원에게 그대로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쿠팡 수사무마 의혹' 엄희준 "수사 외압, 일방적인 허위 주장"
또한 엄 검사는 '특정 증거를 빼고 불기소 처분하라는 것이 봐주기라는 지적은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보고된 객관적인 물증이 남아 있고, 검찰의 메신저 전산 시스템에 다 기록이 돼 있다"며 "문지석 부장검사가 이런 주장을 한다, 이런 증거에 관해서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추가 검토해야 된다는 것이 문지석 부장의 의견이다, 이런 것까지 모두 보고가 돼 있고 물증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엄 검사는 '당시 처분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그때 수사 상황에서 최선의 결론을 내린 것이고, 16개 청 16개 사건에서 무혐의가 나왔고 무죄 판결도 있다"며 "그래서 그 무죄 판결을 보고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겠다고 판단을 하고 무혐의 결정을 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지난해 10월 문 부장검사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급자인 엄 검사와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가 쿠팡에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폭로하면서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졌고, 결국 특검 수사가 시작됐다.
“점자블록 막지마세요” 강서구,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서울25]
서울 강서구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2026년 교통약자 보도 이용방해 종합 관리계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관리 계획은 점자블록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를 막고 환경개선을 병행해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교통약자 보도(점자블록) 이용방해 단속과 주민신고제 운영, 점자블록 이용 환경 실태 점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유산 상속 문제 다투다 동생 살해한 70대 체포···범행 다음날 자수
아버지의 유산 문제로 다투다 동생을 살해한 형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인천 연수구,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꿈이음길’로 명칭 확정
연수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연수구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워터프런트와 승기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간의 명칭을 ‘꿈이음길’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는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준공이 목표다.
'혈세낭비' 용인경전철 주민소송 마무리…연구원 배상 책임 없어
당시 교통연구원은 하루 평균 이용객을 13만 9천 명으로 예측했지만, 실제 개통한 2013년 당시 이용객은 평균 9천 명으로 6% 수준에 불과했다. 현재도 용인시는 민간투자 상환금과 운영비 등으로 매년 4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안고 있다.매년 수백억 원에 달하는 적자가 예상되고, 열차 역시 텅 빈 상황이 지속되자 용인시민들이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인천연구원 "노인복지 예산 사전예방적 정책 수립 가능한 재정구조로 개편해야"
노인복지사업은 중앙정부 재원이 75%를 차지하고 기초연금 등 소득보장정책이 약 80% 가량 차지하는 수직적 재원 부담 구조를 가지고 있다.이같은 복지재정의 구조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정책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게 하며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복지정책을 주도적으로 수립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인천연구원은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중앙과 지방간 복지정책의 역할 재배분을 통한 서비스 전달체계와 재정 분담체계 개선 △지역별 복지수요를 반영하는 사전예방적 노인복지정책 수립 △사전예방적 노인복지정책을 건강수명 연장과 복지재정 부담 감소로 연계 △수직적 재정구조를 벗어나 수평적 재정구조로의 전환을 통한 복지재정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미애 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전달자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살린 사전예방적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재정구조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학교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중국 학교냐?" 비난에 알고 보니
경기도 용인의 한 중학교의 급훈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온 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학생들의 자율성을 존중한 결과라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학교는 “당시 선생님은 반대 의견을 수차례 말씀하셨고 그동안 학교도 정치 중립 교육을 기본 원칙으로 강조해왔다.
경찰, 이혜훈 장관 후보자 '보좌진 갑질' 의혹 고발인 조사
특히 "아이큐가 한 자리냐", "정말 널 죽이고 싶다"는 등의 발언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이에 대해 이 의원은 사과의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어 "(이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친 갑질도 송구하다 인정, 사과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싱크홀 피해도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장 받는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일상과 직결된 위험을 더 두텁게 보장하는 것이다. 또 동일한 사고가 사회재난으로 인정될 경우 지반침하 보장과 사회재난 보장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의 최대 보장액은 기존 20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상향됐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제주서 발견된 ‘차 위장 케타민’ 대만서도 140kg 수거···해경 “연관성 밀접”
지난해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차(茶) 봉지 위장 마약이 대만 서부 해역에서도 대규모로 발견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초순쯤 녹색과 은색 차(茶) 포장지로 위장된 케타민 약 140kg이 대만 서부 해역에서 표류 중인 상태로 대만 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대만에서 발견된 마약 포장 형태는 지난해 9월말부터 12월까지 제주 해안에서 연이어 발견된 차 위장 마약과 유사한 형태를 띠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 봉지 안에는 케타민 1kg씩이 담겨 있었다. 양 당국은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케타민의 포장 형태와 종류 등을 미뤄보아 대만 해상에서 유실된 마약 일부가 해류를 타고 제주 해안까지 흘러 들어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혜훈 "너 똥오줌도 못 가리냐?"…이번엔 보좌진에 심야 폭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에게 한밤중 전화를 걸어 폭언하는 음성파일이 공개됐다. 핸드폰으로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그것도 몰랐단 말이냐"며 "언론 담당하는 애 맞느냐. ", "내가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되기도 했다. 하루걸러 하루꼴로 논란이 터지며 여당 내에서도 자진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다.
[단독]이완영 공인노무사회장 취임식, ‘극우’ 가세연 생중계·‘부정선거 음모론’ 황교안 축사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의 취임식이 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의 취임식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단독 생중계되고 부정선거와 계엄을 옹호한 극우 인사들이 축사를 하면서 노무사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이 회장이 그간 SNS에서 12·3 불법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도 다수 확인됐다. 공인노무사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중계팀이 별도로 있지만, 회장 취임식은 노무사회 공식 계정이 아닌 가세연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투표를 통해 당선됐으며, 올해 1월1일부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내란 선동 의혹을 받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단상에 올라 축사를 했다. 유튜브 실시간 댓글에는 “멸공” 등의 댓글이 다수 달렸다. 조만간 윤석열 내란죄 판결이 나올텐데, 그럼 이 회장은 계엄 정당했다고 삭발 투쟁이라도 하는 것이냐”고 했다. B씨도 “공식 유튜브 계정이 아닌 가세연을 통해 취임식을 중계한 이유를 알려달라”며 “이 회장에게 공식적 해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의하는 듯한 발언도 있었다.
HK직캠
향년 74세. 어린 시절에만 7...
"랜드마크 들어서나 했는데..." 센텀시티 노른자 땅에 64층 오피스텔 건립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맞은편 노른자위 땅에 64층 높이 오피스텔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그가 노린 건 ‘개 산책 여성’일까 ‘소녀상’일까…경찰, 한 밤 활 쏜 20대 2명 입건
늦은 밤 강아지와 산책하던 행인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 2명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 A씨 등 두 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광장에는 2015년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지반침하 사고 나면 최대 2500만원 보험금 지급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사망이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5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과 대형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이같은 내용으로 '시민안전보험'을 개편 ·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시는 연희동 ·명일동 지반침하 사망사고가 사회재난으로 인정돼 보험금이 지급됐으나, 지반침하 자체를 별도 항목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했다.이에 따라 동일한 사고가 사회재난으로도 인정될 경우 사회재난 보장과 지반침하 보장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피해자와 유가족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최근 5년 동안 시민안전보험 지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화재·폭발·붕괴 사고에 대한 보장도 강화해 해당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의 최대 보장액을 기존 2천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올렸다.앞서 서울시는 재난으로 인해 숨지거나 후유장해를 입을 시민·유가족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98건 46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시민안전보험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한평생 영화와 함께했던 故 안성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토리컷]
성인이 된 뒤에도 꾸준히 활동하며 170편이 넘는 영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강우석 감독과 다시 손잡은 '실미도'는 한국 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오랜 벗인 가수 조용필을 비롯해 배우와 감독, 정치·사회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고, 생전에 알려지지 않은 미담들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변성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적합' 16%·'부적합' 47%[한국갤럽]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6.5%, 응답률은 11.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경찰, 이혜훈 후보자 '갑질 의혹' 고발인 조사
"아이큐가 한자리냐",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고성을 지르는 녹취까지 공개된 바 있다.
오세훈 시장이 선처했던 20대 협박범, 또다시 테러 글 올려 입건
‘오세훈 서울시장 살해 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려 경찰에 체포된 후 오 시장의 선처로 풀려난 20대 남성이 이번엔 장애인단체 테러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A씨는 지난해 8월29일 디시인사이드 순경 준비생 갤러리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 떨어뜨려 살해하겠다”는 살해 협박 글을 올렸다가 당일 오후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A씨는 오 시장 측의 처벌 불원으로 인해 조사 직후 석방 조치됐다.
인천 계양산에 테마공원 조성…산림휴양공원, 수목원, 휴양림 순차적 조성
인천 계양산에 자연지형과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산림휴양과 생태 보전을 함께 고려한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계양구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기존 산림 보전과 생태계 유지 원칙을 전제로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활용하는 방향에 대해 인천시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계양산 테마공원(산림휴양공원) 부지를 우선 시행 대상으로 결정했으며 도입시설과 추진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관세청·국정원, 총기 반입 19명 송치…"사제총기 뿌리 뽑는다"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총기 제작 우려가 있는 물품은 정보분석 전담팀을 구성해 반입 내역을 면밀히 분석하고 경찰과 공조해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한다.경찰청은 국내 불법무기류 단속과 더불어 온라인상 총기 제조 관련 불법 게시물을 삭제·차단 요청해 일반인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는 길을 방지하고자 노력한다.또한 규제 대상인 총기 부품을 추가 확대함으로써 사제총기 제작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총포화약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한다.합동대응단은 개별 기관이 진행하는 해외 반입 물품 차단이나 국내 단속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치안 사각지대의 고위험자를 부처 간 정보공유를 통해 끝까지 추적할 계획이다.합동대응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불법 총기에 대해 기관 간 경계 없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싱크홀로 다친 시민에 최대 2500만원 지급한다
서울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전국 최초로 지반침하 사고를 별도 보장 항목에 포함하고, 화재·폭발·붕괴 등 사고의 보장 한도도 상향했다. 재난 사망 일부 항목에 대해 시·구 보험 중복 수령도 허용해 실질 보장 수준을 높였다. 화재·붕괴 보장 상향…시·구 보험 중복 허용 서울시는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5년까지 총 598건에 대해 약 46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반침하 사고를 별도 보장 항목으로 신설한 점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보험사에 보장 항목 신설을 요청했고,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제도화했다.
"코로나 시국에 도심 집회"…민주노총 위원장 벌금 400만원 추가 확정
양 위원장 등은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던 2021년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여의도에서 '제131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코로나19 확산 시기 대규모 불법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기소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벌금 400만원을 추가로 확정받았다. 양 위원장은 2021년 7월 3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조합원 5000명이 모인 전국노동자대회를 주도한 혐의로도 기소돼 지난해 1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확정받았다.
소방청, 겨울 화재예방대책 추진현황 점검..."소방서 10곳 직접 방문"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얼굴 못생기게 만들어야"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을…40대 남성 기소
병원 측은 폭행이 의심된다며 당일 오후 9시쯤 경찰에 신고했다.사건을 접수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관할인 의정부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고, 의정부경찰서는 A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들과 다투다 흉기 휘두른 아버지, 현행범 체포
A씨는 전날 오후 6시24분께 서울 중랑구 묵동의 자택에서 40대 아들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40대 아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7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이 격해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 막 올랐다...겨울 낚시·놀이 ‘풍성’
축제 기간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돼 현장 곳곳에서 방문객들의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이날 개막식과 함께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및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강원개발공사, 창립 29주년 기념식 개최...3년 연속 흑자 달성
공사는 올해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21년 902%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난해 말 기준 약 200%까지 낮추고 올해는 2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재무건전성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강원개발공사가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졌다.
순천시,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 본격 추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건강관리·여가·소통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스마트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정부 AI 전환 본격 지원...행안부 업무보고
이와 더불어 개발원은 전국 지자체가 사용하는 시·도 및 새올 행정시스템을 2029년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고, 지자체별로 운영되는 245개 시스템을 17개 시·도 단위로 통합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디지털·안전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지방정부의 AI 행정 전환과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고 9일 밝혔다. 박덕수 원장은 "지방정부가 AX 전환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AI 활용·시스템 개편·공공데이터 개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지역 행정혁신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보]지귀연, 변호인들에 “징징대지 마라”···윤석열 내란 재판 오전 휴정
재판은 오후 2시부터 재개된다. 오전 재판에서는 김 전 장관 측의 증거조사가 주를 이뤘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의 비상계엄 모의가 정당한 정치행위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통치행위에 해당하고, 이를 위해 명령을 수행한 김 전 장관 행위도 적법하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서증조사 과정에서 무표정한 채로 피고인석에 앉아 있었다. 김 전 장관은 턱을 괸 채 변호인의 발언을 들었다. 앞서 증거조사 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특검 측과 신경전을 벌였다.
여수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 시행
그 결과, 사업 목표 인원(1366명)을 초과한 1554명에게 일상생활 돌봄 및 방문 의료 지원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여수시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화가 본격화되는 추세에 맞춰 그간 시범사업을 통해 쌓은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새로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구강 건강 교육과 구강 관리 물품을 지원하는 등 예방적 의료 지원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조사와 통합 판정을 거쳐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여수시 관계자는 "올해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해 퇴원환자의 지역 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함으로써 통합돌봄 대상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
나주시는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남 나주시가 고령층의 중증 폐렴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나섰다. 나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 접종은 한 번의 접종으로도 어르신들의 중증 감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면서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덕여대 총학 “재학생 87.5% ‘여성 삭제’ 학칙 개정 반대”
총학생회는 같은 달 24일 발전계획 세부 내용에 대한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나, 이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해당 안건이 대학평의원회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제주 해안가 ‘케타민’ 34㎏, 대만서 왔나…“茶 위장 똑같아”
해당 사건은 대만 당국에서 수사 중이다.제주에서는 지난해 9월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서 케타민 20㎏이 최초 발견된 후 현재까지 케타민 총 34㎏이 수거됐다. 아울러 △발견된 지점이 제주 북부 해안가에 몰려있는 점 △남부 해안가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는 점 △차 포장 상태의 케타민이 바다에 뜨는 점 등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들아, 세상엔 착한 사람이 필요하단다"…안성기 편지 공개
아버지가 안 계신 그 방에 들어가서 예전부터 버리지않고 모아두신 것이 있었다. 기억 안 나지만 5세쯤에 유치원 과제로 그림을 그리면 편지를 써주셨던 과제가 있었다. 모두에게 남기고 가신 메시지인 것 같아 읽어보겠다"고 편지를 꺼내 들었다.다빈씨가 눈물을 흘리며 읽어 내려간 편지에서 안성기는 다빈씨에게 "다빈아, 네가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나던 날. 벌써 이만큼 커서 의젓해진 모습을 보면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다"며 "다빈이는 어떤 사람이 될까? 무엇보다 남자는 야망과 용기를 잃지 않아야 한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도전해 보아라, 그러면 네가 나아갈 길이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동생 필립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함께 기도할 줄 아는 형이 되거라.
윤석열 결심 법원 앞 ‘2000명’ 집회신고 낸 지지자들···실제 나온 건 수십명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 공판이 열린 9일,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 서초구 법원 인근에 3000명이 넘는 규모로 집회 신고를 냈다. 그러나 이날 실제로 모인 지지자들은 수십명 수준에 그쳤다. 법원 앞에 모인 이들은 “윤석열을 석방하라”며 법원에 무죄 판결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때는 같은 장소에 800여명이 모였다. 지지자들이 법원 인근에 모여들며 경찰과 법원 청사 보안관리대도 경계에 나섰다.
3선 정원오 성동구청장 마지막 신년사..."한걸음씩 걸어갈 것"
구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그 덕분에 지금의 성동이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2026년에도 우리가 함께 만든 도시의 결실은 더 풍성해지고 더 넓게 퍼져 나가 '행복의 확산'을 이룰 것"이라며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정 구청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3선 구청장으로 올해가 마지막 임기다.오는 6월 지방선거의 여권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며 임기를 마치면 선거운동에 뛰어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서울시, 전국 최초 ‘지반침하 사고’ 보장...최대 2500만원 보상
서울시민이 '싱크홀'로 인한 상해를 입을 경우 피해자·유가족이 보상을 받을 길이 열린다. 지반침하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5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특히 동일한 사고가 사회재난으로도 인정될 경우 지반침하 보장과 사회재난 보장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아울러 화재·폭발·붕괴 사고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그간의 운영 성과와 보험금 지급 사례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연도별 보험금 지급액의 가장 큰 비중(46~81%)을 차지하는 항목이다. 올해부터는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메신저 상담·접수 서비스를 추가한다. 등록외국인을 위한 영어·중국어·일본어 전화상담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한다.시민안전보험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자꾸 보험 들라 전화해서 화났다"…보험설계사 집에 불러 감금한 60대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유 전화에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보험 설계를 받겠다며 보험설계사인 6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주거지로 오게 한 뒤 약 50분간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자신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온 B씨의 전화를 이용해 B씨의 상사에게 항의 전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산단 이전 논란 "대통령이 나서 명확히 밝혀달라"
이어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과 관련, "지난해 12월 19일 삼성전자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분양계약을 맺고, 손실보상은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며 "보상률이 이미 20%를 넘어선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나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을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것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망쳐 나라의 미래에 먹구름이 끼도록 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반도체 클러스터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90% 가까이가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고, 해외 설비-소재사도 용인-화성-평택 등에 거점을 두고 협력하고 있다"며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공정 오류를 해결하고 장비를 유지-보수하며,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함은 반도체 산업의 기본 중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 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는 발언은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라고 지적하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장연 살해” 글 올린 20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처한 협박범이었다
협박죄는 공중협박죄와 달리, 피해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
"수천만원 접대 말이 되냐"…조세호 술집 사진까지 '폭로'
논란의 여파로 조세호는 KBS 2TV '1박2일' 시즌4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A씨는 지난 7일 "조세호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난 더 이상 폭로하지 않았다.
“데이트 비용 다툼”…‘한달 교제’ 여친 살해·유기한 20대 구속 송치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 30분에서 11시 사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주택가 노상에서 여자 친구 B 씨(20대)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후 친구 C 씨에게 B 씨 살해 사실을 알렸고, C 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최근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한 A 씨를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내연녀 이별 통보 뒤 집 찾아가 흉기 난동···남편 살해미수 30대 징역 8년
A씨는 범행 과정에서 B씨에게 “같이 가자”고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주먹으로 폭행한 뒤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검거돼 교도소에 수용된 뒤에도 B씨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등기우편으로 면회를 요구하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해병대 수치' 악플에…김흥국 "내가 해병대 살렸다" 버럭[이런일이] - 노컷뉴스
또 김씨는 "대한민국 해병대 김흥국이 살렸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밤새 펑펑 울었다” 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고백
배우 송승환이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뒤 겪은 시련을 고백했다.송승환은 오는 10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의 삶과 작품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경기도 밤부터 눈 예보…재대본 비상1단계 발령 대응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자살인 줄 알았던 80대 남편의 죽음···알고 보니 범인은 바로 옆에
자살로 종결될 뻔했던 80대 남성의 변사 사건이 아내가 벌인 살인 사건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사건 당일 B씨와 함께 있던 A씨로부터 범행을 자백받아 지난해 1월 A씨를 살인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투자자인 척 연기, 녹취 조작”…홍콩 ELS 판매 은행 직원들 피소
A 씨 등 2명은 인천시 소재 모 은행 지점 직원으로 일하면서 투자자에게 5000만 원 상당 ELS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녹취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시중은행 2곳 관계자 6명을 사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홍콩 H지수 ELS와 같은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을 일반투자자에게 판매할 시 판매 및 계약 체결 과정을 녹취해야 한다.
“세상에 참으로 필요한 건 착한 사람”…안성기가 아들 5세때 쓴 편지
고 안성기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故 안성기 영결식에서 안성기 아들 안다빈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 씨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고인의 영결식에서 유족 대표로 인사하며 이같이 밝혔다. 향년 74세.
홍콩 렌디케이트 그룹 데이비드 김 전략자문위원 선임
GE캐피탈에선 상업금융 부문을 이끌며 반도체, 해운, 헬스케어 분야를 대상으로 리스 및 신디케이트 금융 구조를 설계했다
강북구 공예전시관, 도예·매듭·라탄 등 체험클래스 운영
강북구는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강북문화예술회관 별관에 개관한 강북ANC는 공예 전문 공간으로, 전시·판매·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 공예인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강북구는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조국혁신당 도덕성 흠집'…지방선거 입지자 '모금' 혐의 압수수색
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입장문을 통해 "고창군 지역위원장인 유 전 군수에 대한 압수수색은 고발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일 뿐, 위법 사실이 확인된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유기상 전 전북 고창군수가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유 전 군수는 지난해 8월 고창지역 한 음식점에서 40여명을 모아 식사를 하고 모금 활동까지 벌여 고발당했다.
고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 10곳 지정
경기 고양시는 올해부터 공공장소 10곳을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 악성민원 대응전문관 제도 도입 첫해 34건 접수
수원시는 지난해 1월 국내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尹 내란' 결심공판서 나온 지귀연의 말…"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사건 마지막 공판이 9일 오전 9시 20분 시작됐다. 이후 책상에 놓인 서류를 넘겨보거나 눈을 감고 이 변호사 발언을 들었다. 준비가 안 됐으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다고 하셔야 한다”고 응수했다. 그 사이에 자료가 도착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재판부는 낮 12시 27분 오전 재판을 마무리했다.재판은 오후 2시부터 재개된다. 윤 전 대통령이 받는 내란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 무기금고형이다.재판이 열린 417호 형사대법정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같은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법정이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제주 피해자 1천500여명 집단 소송 제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쿠팡을 상대로 제주지역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사활 측은 지난 3일까지 소송에 참여 의사를 밝힌 제주도민은 2천300여명 중 소송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 1천500여명을 중심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해시, 읍면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 종료…"건의사항 적극 반영"
장소도 김해문화원과 도서관, 공연장 등 친숙한 장소에서 열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과천시, 병원 동행 지원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 시행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걸린 12세 이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
충남 시민단체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 졸속 추진 중단해야"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고 9일 밝혔다.
강원교육청 교육연구원, '2025 정책연구 연차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구원은 9일 춘천시 베어스 호텔에서 '2025 강원교육 정책연구 연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오후 9시부터 대설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지시했다.
"약사 모셔요" 서귀포 공공협력약국에 연 최대 4천800만원 지원
서귀포시가 의료취약지역인 대정읍 상모리 '민관협력약국'을 운영할 약사를 구하기 위해 연 4천800만원의 한시적 운영 보조금을 내걸었다. 시는 최근 민관협력약국 사용허가 입찰 공고와 함께 지방보조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2년 건물 준공 이후부터 약국 개설을 지속 추진해 왔으나 운영자를 찾지 못해 개설이 지연돼왔다.
'1인 기획사 미등록' 황정음 "제 부족함 때문…곧 완료"
황정음은 "현재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다"며 "이런 이유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고 했다. 황정음은 "그러던 중, 몇 달 전부터 많은 연예인분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지난해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고 했다. 앞서 더팩트는 전날 법인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으며, 개인 법인인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여전히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라고 보도했다.
“건보 진료비 2030년엔 191조원…치매·근골격계·정신질환 지출 급증”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질환별 건강보험 진료비 추계 및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에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는 19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고양시, '장기 등 기증자'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경기 고양시는 '장기 등 기증자'의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해 9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CES 참석해 '엄지척'…김경, 공천 헌금 의혹 수사는 언제
SBA는 CES 현장에서 서울관을 운영 중이다.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을 통해 1억원을 건넨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강제수사에 나서 휴대전화 등 핵심 증거를 빨리 확보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한편 김 시의원 출국 사실조차 뒤늦게 알게 된 경찰은 부랴부랴 사건을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5일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요청했으며, 김 시의원이 귀국하는 대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울산 보름째 건조특보…공장·인테리어업체 등 곳곳 화재(종합)
보름째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울산 곳곳의 산업 시설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게시판] 고려아연, 시설보호 종료 청년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고려아연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에서의 보호가 종료돼 사회로 나오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시설보호 종료 청년의 대학 장학금과 자립생활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에서의 보호가 종료돼 사회로 나오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尹정부 때 해임 취소소송 2심도 승소
서울고법 행정10-3부(원종찬 오현규 김유진 고법판사)는 9일 권 이사장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방문진 이사 해임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해임 의결 사실이 알려진 직후 권 이사장은 서울행정법원에 취소 소송과 함께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법원이 같은 해 9월 해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권 이사장은 즉시 업무에 복귀했고, 본안 소송 1심을 심리한 서울행정법원은 2024년 12월 방통위가 해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K-화장품, 신기록 썼다…작년 수출 114억달러 ‘역대 최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잠정 집계된 국가승인통계를 발표했다.식약처에 따르면 작년 월별 수출액은 매달 해당 월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상위 10개국이 전체 수출액의 70.7%를 차지했다. 기초화장품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수출 증가폭은 방향용 제품(+46.2%)에서 가장 컸다.미국으로 수출은 거의 모든 유형별로 증가했다. 특히 기초화장용(+12.1%), 색조화장품(+19.2%), 인체세정용(+33.3%) 순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일본도 대부분 유형에서 수출이 증가했다.그간 식약처는 ‘원아시아 화장품 규제 혁신 포럼’ 개최, 당국자 간 다자·양자 협력회의 등 규제 외교를 적극 추진했다.
광장, 디지털자산 및 금융 전문가 한서희 변호사 영입 [로펌소식]
법무법인 광장은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한서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새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청주, 무심천·미호강 시민 여가공간으로 만든다… 친수공간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에 여가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무심천 인도교 신설, 미호강 전망대 건립, 방서친수공원 조성 등 주요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접근성이 좋은 무심천에는 재미와 편의가 결합된 시설을, 미호강에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시민 목소리를 반영해 친수공간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포시 42억원 추징...체계적 지방세 감면 사후 관리 '눈길'
누락 세원을 발굴하면서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성과를 냈다.이 밖에도 시는 다각적인 관리 방식을 도입해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제 사용 실태 점검 △관계 기관 자료 연계 및 비교 분석 △반복적인 안내문 발송 △유선·서면 소명을 병행 등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은 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인 동시에 요건을 성실히 준수해야 하는 책임이 따르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감면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성실 납세 문화 조성과 지방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尹 내란 결심공판, 尹측 6~8시간 최후진술 예고...장시간 심리 불가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피고인 측의 장시간 증거조사와 6~8시간에 달하는 최후진술 예고로 9일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볼빅, 박세리희망재단에 꿈나무 육성 기금 2천만원 기부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박세리희망재단에 골프 꿈나무 육성 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사채 갚으려 공공 명의 악용…강원 농특산진품센터 관리자 실형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과 업무상 배임, 사기미수 혐의가 적용된 양구의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는 C(58)씨에게는 2년 2개월의 징역형을 내렸다. 이들은 D 회사로부터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진품센터 명의로 지급보증을 서는 수법으로 진품센터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던 강원도경제진흥원에 채무를 대신 지급할 위험에 처하게 하는 함으로써 차용금 상당의 손해를 끼쳤다. A씨와 B씨는 또 D 회사로부터 20억원을 빌리기 위해 D 회사가 가진 7억원 상당의 채권까지 양도받으면서 자신들은 20억원을 챙기고 경제진흥원에는 총 27억원을 채무를 대신 지급하게 하는 위험에 처하게 했다. A씨는 법정에서 "계약서에 '진품센터 대표이사'라는 명칭이 사용된 사실을 몰랐다"거나 "진품센터가 지급보증을 선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단독] 16억 전세금 털린 보이스피싱…법원 "은행도 일부 책임"
개인 기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가운데에서도 손에 꼽히는 규모다.피해금은 A씨가 거주하던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이었다. 은행은 피해 의심 문자 발송과 전자금융 거래 제한 조치 등을 취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A씨 측은 법원이 은행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손해배상 범위를 일부로 제한한 데 대해 불복해 항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유지희
교회 돈 수억원 횡령 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검찰 송치
A씨는 교회 총유 재산 약 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주말 제주 해안에 강풍·높은 파도 '위험주의보' 발령
해경은 항·포구 등 연안 순찰을 통해 테트라포드·갯바위 등 위험구역 출입을 통제하고, 낚시객 등에 대한 계도 활동과 안전시설물 점검 등 해양 사고 예방 활동을 한다.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주 해안 전역에 걸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9일 밝혔다. 해경은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해역에 초속 10∼18m의 강풍이 불고, 최대 4.
서울 생활폐기물 120t 서산 유입에 "쓰레기 포대갈이냐?"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자마자 서울 금천구의 생활쓰레기 120t이 충남 서산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서산시의회에서 '쓰레기 포대갈이' 지적이 나왔다.
지평, 작년 매출 1500억원 돌파…전년比 10% 성장
지평은 리츠 및 실물부동산 거래에서 상반기 1위, 연간 종합 리그테이블 2위를 기록했다.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배차 알고리즘 사건과 네이버쇼핑 검색 알고리즘 사건을 승소로 이끌며 공정거래 분야에서 전문성을 입증했다.쿠쿠홈시스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쿠쿠인터내셔널 현지 상장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자본시장 자문 역량도 과시했다. 노동 분야에선 철강회사를 대리해 적법도급 인정 판결을 받아냈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에서 노동청의 내사종결 처분을 이끌어냈다.건설·부동산 분야에서도 성과가 돋보였다.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엄희준 전 부천지청장 첫 소환 조사
관봉권·쿠팡 상설 특별검사팀(안권섭 특검)이 9일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이 엄 검사를 소환한 것은 지난달 6일 수사개시 이후 처음이다.엄 검사는 9일 오전 특검팀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했다. 그는 당시 사건을 맡던 부천지청 형사3부에 쿠팡을 무혐의로 처분하라고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운전대 놔야하나” 우울한 70대…가족의 깜짝 선물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70대 아버지를 위해 자율주행 차량을 구매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사연이 알려지자 자율주행 차량이 고령 운전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면서도 사고위험을 줄일 대안이 될지 의견이 분분하다.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게시물에 “하얀 머리카락 아버님의 뒷 모습이 울컥 하다” “자율 주행이 많은 것을 바꿔 놓을 것 같다” “어서 FSD가 많이 풀렸으면 좋겠다” “나도 고령운전자인데, 자율주행차라면 괜찮을까?
서대문구, 학교 인근 통학로 9곳에 방범용 CCTV 설치
이성헌 구청장은 "통학 환경의 안전도를 높인 이번 사례와 같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최근 고은·북성·인왕·홍은·홍제초등학교와 정원여중 등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폐쇄회로TV 23대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CCTV를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사망…母 ‘아동학대살해’ 구속기소
의정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구민기)는 A(20대·여)씨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13일 오후 9시께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생아가 발견된 세면대에는 물이 일부 차 있었다.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은 A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 구두소견과 참고인 진술 등을 토대로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전남 청년들, 'CES 2026'서 핵심 기술 트렌드와 전남 활용 아이디어 공유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한 전남지역 대학생 6개 팀 46명과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주제는 'OK!
“오세훈 살해하겠다” 협박한 20대男, 선처 후 또 “전장연 납치·살해하겠다” 테러글
A씨는 지난해 8월 같은 커뮤니티에 "오 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서 떨어뜨려 죽이겠다" 등 내용이 포함된 글을 올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오 시장 측이 처벌을 불원해 석방된 바 있다. 그는 2023년 8월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범인 집에 불을 지르겠다" 등의 협박 글을 온라인상에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로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집행유예 기간이던 2024년 3월엔 통일교를 상대로, 같은 해 10월엔 주한중국대사관을 상대로 각각 살해 및 방화 협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가 선처로 풀려난 20대 남성이 이번에는 장애인단체를 테러하겠다는 글을 올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군산시, 초등 방과후 어린이집에 맞춤형 특별활동비 지원
시는 방과 후 보육 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프로그램 운영비, 강사료, 재료비 등으로 한 곳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정규 수업 후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다. 전북 군산시는 방과 후 초등학생을 돌보는 어린이집에 맞춤형 특별활동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춘석 수사, 다시" 검찰 보완 요구에…경찰 내부 '부글부글'
뉴스1 검찰이 이춘석 국회의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동시에 요구하면서 경찰 내부에서 반발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약 5개월간의 수사 끝에 일부 혐의에 대해 송치와 불송치 결론을 내렸지만, 검찰이 불송치 판단까지 문제 삼아 사실상 수사를 원점으로 되돌렸기 때문이다. 검찰청 폐지를 앞둔 상황에서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 간 신경전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부터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이 전날 서울경찰청에 보완수사 및 재수사를 요구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일부 혐의만 적용해 송치하고 나머지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논란은 검찰이 경찰의 불송치 판단까지 포함해 다시 수사하라고 요구하면서 불거졌다. 경찰 내부에선 “보완수사라는 표현과 달리 사실상 경찰의 수사 판단을 부인하고 이를 뒤집은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검찰은 계좌추적과 자금 흐름 분석을 통해 범죄 구조를 규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 내부에서는 보완수사가 누적될수록 경찰 수사의 독립성과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43억 횡령’ 황정음 “1인 회사 등록 필요없는 줄…곧 절차 마무리”
황정음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1월27일부로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며 “내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그동안 와이원엔터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 관련 각종 받았다.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지분 100%를 소유한 가족 법인이다.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로 위 경찰관 안전 강화한다…전북경찰청, 매뉴얼 등 재점검
경찰은 이 기간에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도로 위 사고처리 지침을 교육하고 경고등 및 안전고깔 등 장비를 점검한다. 경찰이 교통사고를 수습하다가 졸음운전 차에 치여 숨진 고 이승철 경정의 사고를 계기로 도로 위 경찰관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12∼20일 도내 15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익산 산북천 난포교, 2차로 교량으로 2029년까지 재가설
전북 익산시는 산북천 난포교를 2029년까지 다시 만든다고 9일 밝혔다.
“공원에 주민 이름 새겨요” 강남구 ‘초록기부 챌린지’ 모집[서울25]
서울 강남구가 초록우산과 함께 주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참여자를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부자의 추억이 공원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업·단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참여도 가능하다. 기부 항목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수목은 산딸나무·단풍나무 중 택해 1주당 10만원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교총 "울산교육청 위법·부당 승진에 우려…재발 방지 촉구"
울산교총은 교육부의 울산교육청 감사 결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전문직 승진 인사 전반에 걸쳐 중대한 위법·부당 사례가 확인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감사에선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후보자 명부 오작성 및 부당 승진' 사례가 드러났다. 장학관이나 교육연구관 승진 후보 자격이 있는데도 승진 후보자 명부에 누락된 경우가 확인된 것이다.
[속보] 김경, 경찰에 '강선우 1억원' 혐의 인정 자술서 제출
.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중구 의원회관 의원실에 불이 꺼져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비수도권 최초 혈관 내 쇄석술 도입
심혈관중재팀 윤혁준 교수는 "이번 IVL 도입으로 기존 치료로는 한계가 있었던 복합·고위험 병변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최첨단 장비와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심혈관 질환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술은 심장내과 윤혁준·이철현 교수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기존 치료법으로 확장이 어려웠던 중증 석회화 관상동맥 병변에 IVL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성과를 거뒀다. 최근 고령화와 함께 당뇨병, 만성 콩팥병 등 복합 질환을 가진 환자가 증가하면서 석회화가 심한 관상동맥 병변 치료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속보] 김경, 경찰에 '강선우 1억원' 혐의 인정 자술서 제출
전년 동기(영업손실 2255억원) 대비 적자 폭은 줄었지만, 전 분기(영업이익 6013억원) 대비로 보면 적자 전.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2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
2496억원 보이스피싱 피해금 자금 세탁해준 일당 1심 ‘실형’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불법 코인 환전소 실운영자 A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5년~징역 3년을 선고했다.
대구시, 상반기 중 '군부대 이전 협의 요청서' 국방부 제출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군부대 이전을 위한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합의각서(안)를 마련해 국방부에 승인을 건의할 예정이다. 대구시 군사시설이전정책과는 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찰, 김병기 '아내 수사무마 청탁 의혹' 고발인 조사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 수사 무마 청탁 의혹 등을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를 9일 소환했다. 또 김 의원이 지역구 의원들에게 후원금을 대신 모으라고 독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정치자금법 위반의 소지가 다분하다"라며 추가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내사를 벌인 뒤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충남교육청 예비소집 참여 1만3천189명…소재 미확인 16명
충남교육청은 이 학생들의 집을 방문하고 유선 연락을 하는 등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말 제주 강풍·추위…일요일 많은 눈, 산지 최대 20㎝ 이상(종합)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에는 토요일인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늦은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일요일인 11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일부 산지는 시간당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지겠다. 동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도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다. 10일 새벽부터 차차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전망으로, 제주도 전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10일 오후부터 11일 밤사이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6m(산지 초속 30m) 이상으로 더욱 강해지면서 특보가 강풍경보로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으며, 10일 오후부터 11일 밤사이 물결이 최대 5m 이상으로 더욱 높게 일면서 풍랑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인공지능 행동계획안, 성차별·폭력 AI가 답습할 우려 있어” [플랫]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공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안에 “성인지 관점이 전무해 성차별과 폭력을 인공지능(AI)이 그대로 답습할 우려가 있다”는 여성계 의견이 나왔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8일 자료를 내고 지난 4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여성단체연합은 또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의 데이터의 젠더 편향 문제, 산업 전환에 따른 성별 격차 확대 가능성 등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여성단체연합은 데이터 공유·기부 정책에 데이터 제공 주체의 성별 불균형과 젠더 편향 점검 항목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여성단체연합은 여성 노동자가 많은 돌봄이나 초단시간 노동 등의 분야에 AI가 도입될 시 발생할 문제에 대안을 마련할 것도 요구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은 AI 혁신을 산업·공공·교육 등 사회 전반에 체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정부의 실행 전략 로드맵이다.
‘교회 자금 수억 횡령 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송치
A 씨는 2022년 창원지역 교회에서 목사로 활동하던 중 교회 자금 총 5억2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목사 A 씨(5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상엽 "아내 주식 거래, 불법"… 결혼 10개월 만에 공개된 정체
여의도 임장을 앞두고 각각의 주식 투자 성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상엽은 "제가 이익을 본 적은 없다"며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간다"고 말했다. 장동민이 이상엽에게 "아내가 증권 쪽에서 일하고 있지 않냐"고 묻자, 이상엽은 "완전 증권 쪽은 아니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직업"이라고 소개했다. 회사 내에서도 일정한 규제가 있다"며 "기업의 내부 정보를 알 수 있는 직종들은 아예 할 수가 없다. 사적으로 만나서 말하는 건 미공개 정보를 알려주는 거라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김소연
[속보] 김경 시의원 “강선우에 1억원 건넸다” 자술서 제출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김 시의원의 제명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준비하며, 지방자치법이 정한 징계 수위 중 가장 높은 제명을 검토하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제복 입은 공무원 다치면 우선 치료"(종합)
경기북부 경찰, 소방, 교정 등 제복을 입은 공무원들이 공무 수행 중 다치면 병원에서 24시간 최우선 치료를 받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 쌀 횡성 ‘어사진미’ 미국 동부 수출길 올랐다
어사진미는 횡성군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해외 시장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횡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쌀인 ‘어사진미’가 새해 초부터 미국 동부 시장 공략을 위해 첫 수출 선적길에 올랐다. 특히 어사진미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임을 입증한 바 있다.
[제주소식] 제주도서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신청 접수는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4학년은 11일부터, 5∼6학년은 18일부터 각각 선착순으로 한다.
충남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총력’
이번 보고회는 올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해 도 전체 차원의 창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도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해 추진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내 창업 지원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비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면서 "충남이 기술 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도내 창업 지원 핵심 7개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발표, 협력 방안 논의,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55·66세 폐기능 검사 받는다” 국가건강검진 개편
기존에는 고혈압과 당뇨병되던 확진 검사비 지원이 올해부터는 이상지질혈증까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 소견을 받은 수검자는 병·의원에서 재검사를 받을 때 진료비 본인부담금 없이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열기 고조...80개국 2150명 확정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전 세계 탁구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말 기준 참가 현황이 이미 해당 시점 목표치를 훌쩍 넘어섰다.9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80개국 2150명이 참가를 확정했다.
[속보]김경 "강선우에 1억" 공천헌금 인정 자술서 경찰 제출
김 시의원은 최근 텔레그램 등 메시지를 탈퇴한 뒤 다시 가입한 정황이 확인돼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구시, 하수 혁신으로 물산업 거점 도약 추진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은 하수 관리 체계를 혁신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물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9일 밝혔다.
치매·정신질환이 주범?…2030년 병원 진료비 191조원으로 늘어난다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총진료비는 지난 2004년 약 22조원에서 2024년 약 116조원으로 5배 이상 폭증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22대 질병 분류별 지출 순위의 변화다. 고령층 비중이 높은 순환기계, 소화기계 질환과 신생물(암)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체 진료비의 핵심 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치료 종료 시점이 없고 입원·장기 치료 비중이 높은 질환이 상위로 이동하면서 건강보험 지출 증가 속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노인성 질환 가운데서는 치매가 건강보험 재정에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부상했다. 치매 진료비는 2010년 7796억원에서 2023년 3조3373억원으로 4.3배 증가했다. 연구원은 2030년 치매 진료비가 최대 4조4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지난해 관람객 13만명…개관 이후 최다
군은 학습관 내 생태유리온실 증축 공사로 올해 2개월가량 휴관했는데도 관람객이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경남 의령군은 지난해 의령읍에 위치한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증축 공사와 함께 관람환경을 개선한 점 등이 관람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검찰, 광주교육청 前 간부 '정치자금법 위반' 불구속 기소(종합)
검찰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측근인 시교육청 전 간부공무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교육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광주시교육청 A 전 국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A 전 국장은 지난 2022년 시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부적절한 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전 국장은 "개인적인 금전거래일 뿐 정치자금이 아니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금체불' 대덕대 대학노조 쟁의권 확보…준법투쟁 예정
이사회 갈등과 파행으로 인한 대덕대학교의 임금 체불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전충청지역대학노조 대덕대지부(대학노조)는 최근 조합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이 50%를 넘기면서 파업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노조는 임금 체불 사태 이후 교육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이 받지 못한 월급은 총 6억여원이다. 관련 뉴스 대덕대 교직원 임금 체불…130여명 이달 월급 미지급
싱크홀 사고 나면 최대 2500만원 보상…서울시 제도 손본다
서울시는 지반 침하 사고로 시민이 사망하거나 후유 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500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9일 지반 침하로 사망하거나 후유 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5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항목을 시민안전보험에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람·강아지·소녀상…‘도심 화살 테러’ 누굴 겨냥했나?
흡사 긴 회초리 같기도 했으나 자세히 보니 화살이었다.화살이 꽂힌 자리는 A 씨와 반려견과도 2m 남짓 거리였다. 바로 옆에는 소녀상도 있었다. 등골이 오싹했고 식은땀도 났다. 다급히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늦은 밤이라 행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A 씨는 떨리는 손으로 휴대전화를 꺼내 “돌 부딪히는 소리가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화살이 있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경 시의원 '공천 헌금' 의혹 자술서 제출…"1억원 건넸다 반환"
김 시의원의 자술서 내용은 강 의원의 해명과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을 둘러싼 의혹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공관위원이던 강 의원의 통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경찰은 김 시의원에게 조속한 귀국을 요청하고 있으며, 변호인과 귀국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김 시의원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요청한 상태다.
울산서 12월 한 달에만 음주운전 273건.. 면허취소 163명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은 전년대비 22.6%, 면허 정지수준은 10.1% 각각 증가했으며, 자전거 음주운전은 11.5% 감소했다.현재 울산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사고 예방과 시민의 생명·안전 확보를 위해 2개월간 집중 단속을 실시 중이다.이 기간에 일상 단속뿐 아니라 울산 남구 삼산로 등 대로에 경찰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하는 대규모 집중 단속도 벌이고 있다.신년회 등 술자리가 잦은 올해 1월에도 이 같은 집중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자살인줄 알았던 80대男의 ‘반전 진실’…진범은 아내였다
A 씨는 2024년 5월 강원도에 위치한 자택에서 남편 B 씨(81)와 말다툼을 벌이다 그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사건은 B 씨 스스로 목을 졸라 사망한 것으로 결론이 나는 듯 했다.
[제주소식] 제주교육 홍보 유공 학생기자 표창
이들은 제주교육 학생단 활동을 하며 학교 소식과 지역 사회 연계 교육 활동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역 언론과 공식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꾸준히 보도했다. 제주도교육청은 9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주교육 홍보 유공 학생 표창 수여식'을 열어 제주교육 홍보 유공 학생 14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교육청은 2024년 '제주교육 학생단 조례' 제정 이후 운영 내실화를 통해 지난해 단 규모를 25명으로 2배 이상 확대해 운영해 지역 언론 보도 실적이 11에서 70회로 늘었다.
“남자 만날까봐”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구속기소
병원 측이 피해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넘어지면서 실수로 물을 흘렸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에 대해 접근금지와 격리 조치를 포함한 임시조치를 결정했다.
"프로는 징징대지 않아"…지귀연, 尹 재판서 '작심 비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지귀연 부장판사가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고 작심 비판했다. 이에 김 전 장관 측 이 변호사는 "우리가 징징댄 것이냐"고 언성을 높였다. 지 부장판사는 "그 말씀이 징징대는 거다. 준비가 안 됐으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다고 하셔야 한다"며 "(특검이) 양해를 못 해준다면 준비된 피고인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최후변론으로 6~8시간을 쓰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이날 결심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팀의 구형량이다.
모텔 세면대에서 숨진 신생아 친모 구속 기소···아동학대 살해 혐의 적용
경기 의정부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의 친모가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구민기 부장검사)는 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장실 세면대에서 심정지 상태의 여자 신생아를 발견했다. 살인죄는 사형·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지만, 아동학대 살해죄는 사형·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 수위가 더 높다.
김해시, 지난해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서 2년 연속 경남 1위
경남 김해시는 8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공식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얼음낚시의 짜릿한 손맛' 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설 연휴기간 동안 송어잡기 체험행사...
“국민 안전을 지킨 공로” 소방관 5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경북 경주소방서 진준호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 7000여 차례 출동해 심정지 환자 3명을 소생하는 등 지금까지 총 5103명의 시민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았다.
'김병기 배우자 법인카드 수사 무마' 의혹...시민단체 대표 고발인 조사
부의장은 해당 기간 식사 비용을 법인카드로 결제하거나 선결제한 혐의를 받았다.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해 이 사건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 처분을 내렸다.
2천496억원 보이스피싱 피해금 세탁한 일당 3명 실형
보이스피싱 피해금 2천496억원을 가상자산 등으로 세탁한 일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尹결심공판, 특검-변호인 공방…지귀연 "프로는 징징대지 않아"
증거조사가 마무리되면 특검이 구형의견을 밝히고 피고인 측의 최종변론과 피고인들의 최후진술 순서로 이어진다.1년간 이어온 재판의 마무리인 만큼 예민한 분위기에서 특검 측과 피고인 측은 재판 시작부터 충돌했다.
포항시, 이경준 서울대명예교수 홍보대사 위촉…"녹색도시 도약"
경북 포항시는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교육청 예비소집 참여 8천469명…취학 대상자 90.2%
시 교육청은 예비 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 연락을 하는 등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전북-전남에 최대 20cm 이상 ‘눈폭탄’ 전망…일요일부터 다시 한파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나 눈이 내려 오전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추위는 14일까지 계속되다 15일 오전부터 풀릴 것으로 보인다.
김범수 대표 빠진 채···‘SPC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 책임자 4명 사전구속영장
지난해 SPC삼립 시화공장 노동자의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부가 공장장 등 사고 책임자의 신병 확보 절차에 돌입했다. 다만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은 SPC삼립의 최종 책임자인 김범수 대표이사는 신병처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A씨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5월19일 SPC삼립 시화 제빵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사망했다. A씨 등은 노동자가 직접 기계 안쪽으로 들어가 윤활유를 뿌려야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초래하는 등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회견을 열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에 대해 진정과 긴급구제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집회를 주도해온 극우단체 대표가 경찰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최근 경찰이 학교 주변 등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히자 인권위에 'SOS'를 친 것이다.
제주4·3 역사왜곡 현수막, 금지광고물 결정 이틀 만에 철거돼
제주도가 제주4·3 역사를 왜곡한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 후 이틀 만에 강제 철거했다.
[제주소식]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운영 기관 모집
전문가 등과 협업해 연극, 무용, 무대연출 및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 캠프를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이 대상이다.
세종빌딩 소유주·입주자 권익 보호 위한 공식 임의단체 출범
서울 종로구 세종빌딩 내 아파트·상가·사무동 소유주 및 입주자의 권익 보호와 건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 공식 임의단체가 출범했다.‘세종빌딩소유자권익증진협의회’는 최근 종로세무서에 임의단체 신고를 완료하고 고유번호증을 정식으로 발급받아 제도권 내 공식 단체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협의회는 세종빌딩 구분소유자들의 공동 이익을 대변하는 협의체로서, 관리권이나 집행권을 행사하는 기구가 아니라 소유주 의견 수렴과 정보공유, 대외적 의사 표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부산시, CES 2026 현장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 '풀가동'
아울러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협력 모델과 지역 신생 기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투자 연계를 촉진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양측은 CES의 주요 기술 트렌드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꼽으며 시가 추진 중인 로봇·AI 기반 첨단전략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했고, 향후 부산 방문 등 협력 확대 의지도 함께 밝혔다.아울러 같은 날 오후에는 미 프로 미식축구(NFL)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방문해 레이더스 구단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대형 스포츠 기반 시설이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레이더스 구단의 운영 전략, 경기장 기반 시설 조성 및 운영 방식,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산업 확장 전략 등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구단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형 스포츠 시설을 활용한 도시 재생, 관광 활성화, 민간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CES 2026은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반 시설 운영 사례를 부산의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 혁신 정책에 적극 접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약 100알 먹으면 어떻게 되나” 119 걸려온 전화…위기 신호 놓치지 않은 소방관
대구의 소방관이 한 시민의 전화 상담 요청을 ‘위기 신호’를 판단해 설득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막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갈무리. 다음 날 이 여성은 대구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공감해 주고 끝까지 들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상담 요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국내 첫 쓰쓰가무시병 확진 업적…이정상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향년 84세. 1942년 1월6일생인 고인은 서울대 의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6∼1971년 서울대병원 인턴·내과 전공의를 거쳐 1974∼2007년 서울대 의대 신장내과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로 일했다. 1980년 국군수도병원 자문관, 1986∼1990년 서울대병원 중앙연구실장, 1991년 대한임상약리학회 감사, 1996∼1997년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1998∼2000년 서울대 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2007년 퇴직 후 동국대 일산병원 신장내과 석좌교수로 일했다. 1992년 5월 '제9차 아시아신장학회'에서 우리나라 유행성 출혈열 환자가 보사부 집계의 11배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보사부는 "정부 통계는 국립보건원에서 혈청학적으로 확진된 경우만 포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안 명예교수는 "고인은 우리나라 내과 태동기에 가장 중요한 의사 중 한 분"이라며 "서울대병원 신장내과를 만든 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지평, 연 매출 1500억원 돌파..분야별 전문화·협업 집중
법무법인 지평이 지난해 매출 15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매출 1327억원과 견줘 약 10% 증가한 성장세다. 지평은 9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지평은 이같은 성장세의 이유를 법조분야의 전문화와 비법조분야의 협업으로 설명한다.
'김병기 공천헌금 탄원서' 前구의원 측 "있는 그대로 다 말해"(종합)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이른바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의원이 9일 경찰에 출석해 3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해당 자금 전달이 정치자금법이나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수사하고 있다.김 의원은 당시 공천 과정에서 A씨를 포함한 전직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총 3천만 원의 현금을 건네받았다가 되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연금 수령액 2.1% 인상 확정···월 659만원 이상 고소득자 보험료는 인상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의 모습. 올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급여액(받는 돈)이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2.1% 오른다. ‘내는 돈’(보험료) 산정 기준도 조정돼 고소득 가입자 일부는 오는 7월부터 보험료 부담이 늘어난다. 이는 연금액의 실질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도록 한 국민연금법 등에 따른 조치로 수급자 약 752만명(2025년 9월 기준)이 적용 대상이다. 기초연금 역시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기준연금액이 조정된다. 올해 기초연금 수급자는 약 779만명이다. 신규 수급자의 연금액 산정을 위해 과거 소득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재평가율’도 확정됐다. 국민연금은 가입자의 과거 소득을 수급개시 전년도 현재가치로 환산해 연금액을 계산한다.
752만명 받는 국민연금 수령액, 이달부터 2.1% 인상
보건복지부는 9일 국민연금공단 강남 사옥에서 올해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2.1%)을 반영해 국민연금 기본 연금액과 부양가족 연금액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 수급자 약 752만명(지난해 9월 기준)의 연금이 이달부터 2.1% 오른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또 올해 들어 새로 국민연금을 받는 신규 수급자에게 적용되는 재평가율도 결정했다. 재평가율은 수급자의 과거 가입 기간의 소득을 연금 수급 개시 시점의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지수다. 신규 수급자는 본인의 국민연금 가입기간 중의 과거 소득에 재평가율을 곱해 현재가치로 환산함으로써 수급액이 결정된다.
강원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아동 3명 소재 확인 안 돼(종합)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2∼6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아동 3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9일 파악됐다.
순천대 학생들, 목포대와 통합 재투표 여부 설문조사로 결정
전남 목포대학교와의 통합에 반대 의견을 표출한 순천대학교 학생들이 재투표 여부를 설문조사로 결정하기로 했다. 아직 문항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재투표 실시에 대한 찬반을 전자투표로 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찬성 의견이 많으면 학생회는 대학 측과 재투표 일정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 동안 제주에 ‘강풍에 많은 눈’ 주의하세요
제주에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0일 늦은 오후부터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늦은 밤(오후 9~12시) 제주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 기상청은 10일 늦은 오후부터 11일까지 제주 산지에 5~15㎝, 해발고도 1500m 이상 산지에서는 2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중산간에 2~7㎝, 해안에 1~3㎝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쇼츠] 국내서도 사제 총 무더기 유통…실제 총기 제작 가능성도
범정부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벌여 19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김진태 강원지사·원주 여야 의원 맞손…“지역 현안 초당적 협력”
이에 김진태 지사는 “이번에 논의된 현안들은 여야를 떠나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라며 “국회의원, 원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원주가 강원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 지정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강원의료 AX(AI 전환) 산업 지원 △종축장 및 드림랜드 부지 개발 방식 재검토 △준보훈병원 유치 등 지역 발전의 향방을 결정지을 굵직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박정하(국민의힘·원주갑)·송기헌(더불어민주당·원주을)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원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단독]퇴직금 안 주려 “한 달 나갔다 들어와라”···건설현장서 ‘11개월 꼼수’ 난무
용인의 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하청업체 관리자에게 한달 퇴사 뒤 재입사 지시를 받은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일부 건설현장에서 퇴직금 지급을 회피하기 위해 1년 가까이 근무한 건설노동자들을 일괄적으로 퇴사하게 한 뒤 한달 후 다시 고용하는 ‘꼼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도 고용 불안이 심각한 건설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하고도 퇴직금은커녕 한달 간 강제로 실직 상태에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 하청업체에서는 근무한 지 10개월이 지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별도로 단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퇴사를 지시한 정황이 확인됐다. 제가 정하는대로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하청업체와 근무 10개월째 맺은 계약. 다음날에는 근로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명시돼있다.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일부 노동자들도 입사한 지 11개월째에 형식상 계약이 종료된 뒤 재계약을 반복해야 했다. 한 하청업체는 한달 단위로 매달 노동자들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다가 10개월째 계약서에는 다음달은 근로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다. 이후 7월부터는 다시 근로계약을 작성하고 근무를 했다.
창원시 7급 공무원,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최연소 합격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기술사 시험의 한 종목인 건축전기설비기술사는 전기 분야 자격증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조 주무관은 지난해 5월 치른 제136회 시험에서 필기에는 합격했지만, 면접에선 한 차례 고배를 마셨다. 뒤이어 도전한 지난해 11월 137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충북소식] 노인회, '사랑의 저금통' 성금 기탁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9일 충북도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2억4천600여만원을 기탁했다.
[게시판]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 한파 응급대피소 점검
행정안전부는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이 9일 오후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을 찾아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 실장은 "국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시간·계층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한파 대책을 면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우두머리 사형" VS "계엄 합법" 尹 내란죄 구형 앞두고 엇갈린 집회
다만 당초 양측이 경찰에 신고한 최대 2000명에 한참 못 미치는 소수만 참석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께 '자유와 희망'이 주최한 계엄 옹호 측 집회엔 15명의 참석자가 자리했다. 영하권 추위에 귀마개나 목도리 등 방한 용품을 착용한 참석자들은 '계엄 합법'·'윤석열 무죄'·'윤어게인' 등 윤 전 대통령 지지 구호를 연달아 외쳤다. 힘이 없는 대통령이라 계엄으로써 국민에게 호소한 것 아니냐"며 "공산화를 막고자 선포한 계엄은 정당하고 합법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만공tv' 등 계엄 반대 측이 건너편에서 주최한 집회엔 유튜버 위주로 3~5명이 참석했다. 체포영장 발부 등 공권력을 무시한 전대미문의 윤 전 대통령에겐 법정 최고형이 마땅하다"고 전했다.이날 오후엔 양측 집회 모두 참석자가 늘어났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장시간 증거조사를 예고함에 따라 특검 측 구형은 늦은 밤 나올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뿐이다.
[세종소식] 호수공원서 수달 포착…생태 우수성 입증
공원 습지섬을 비롯해 호수 주변 전역에서 수달의 배설물과 활동 흔적이 발견됐으며, 무선 센서 카메라에도 생생한 활동 모습이 포착됐다.
전장연-민주당 간담회에 서울시 "무책임한 선동 중단해야"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9일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 추진 노력을 지방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폄훼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무책임한 선동,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에 관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채 오로지 정치적 이익을 위해 시의 노력을 왜곡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며 유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전장연은 시민의 불편을 볼모로 잡고 오직 자신들의 요구만을 관철하려 하며, 일부 정치권은 이에 편승하여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를 왜곡하여 오히려 시민과 장애인을 갈라치기 하는 나쁜 정치를 즉각 멈추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전장연은 1역사 1동선이 완료되자 이제는 과거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며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1역사 1동선 완성을 폄훼하지만, 이는 정치적 목적에 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쓰러진 시민 구한 FC안양 서준석 팀장, 안양시장 표창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의 헌신적인 구조 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중앙대, MNM 사업단 ‘제1회 방위산업 f(x) Academy’ 개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COSS 사업협의회 및 MNM 사업단이 주관했다. 대학생, 국방부 관계자, 전국 18개 COSS 컨소시엄 사업단 참여 교수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사전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중 교육으로 구성됐다.
광주교육시민연대 "행정통합 추진에 교육자치 안정성 대책 없어"
광주지역 교육단체로 이뤄진 광주교육시민연대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절차적 민주성 측면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정부, ‘원전 공론화’ 한다더니 기술토론만 진행···재생에너지 확대 하려면 에너지 유연성 확충해야”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이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의 현실적 에너지 믹스 제안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탈핵시민행동 유튜브 갈무리 시민단체들이 ‘신규 원전 2기 건설’에 대해 최근 정부가 진행한 공론화 과정을 비판했다. 단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확대’를 위해서는 보다 면밀하고 정부 주도적인 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난달 1일 “제11차 전기본에서 결정된 원전 2기에 대해 어떤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할지, 프로세스에 대해 올해를 넘기지 않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7일에 걸쳐 두 차례 ‘바람직한 에너지 믹스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어 단체들은 정부가 에너지 소비 감축 목표를 수립하는 등 에너지 수요를 관리하고 에너지 효율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책을 세우는 한편, 재생에너지에 공공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여론조사 대상과 문항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병든 아버지 방치해 사망·10개월 시신 유기' 아들에 징역 5년
기초생활급여 부정수급도…재판부 "패륜성 등 고려할 때 죄질 안좋아" 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1년 가까이 시신을 유기한 3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아버지를 부양하고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도 장기간 방치해 아버지가 사망했다"며 "또 아버지 시신을 유기하고 기초생활 급여도 부정 수급했다"고 설명했다.
"두쫀쿠가 뭐라고"…영하 8도에 어린이집 아이들 오픈런 1시간 대기
오픈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줄을 서 있던 A씨는 한 여성이 아이들을 데리고 온 모습을 보고 “동네 어린이집에서 산책 나오신 듯하다”고 생각했다. 8일 분당 정자동의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였다.A씨는 "정말 놀라고 짠했다"며 "누가 봐도 빵집 오픈을 기다리는 거였다.
“자꾸 전화해 화나서”…보험설계사 집에 불러 감금한 60대
추후 추가 조사를 거쳐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전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1시간여만에 진화
대형 화물차 화재 CCTV 영상 닫기 대형 화물차 화재 CCTV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딥페이크·온라인 따돌림 등 10대 범죄에··경찰, 청소년경찰학교 확대하기로
딥페이크 성착취물 범죄나 온라인 따돌림 등 청소년 범죄가 심각해지자 경찰이 교육 당국과 함께 청소년경찰학교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청소년경찰학교는 2014년 도입됐다. 지난해 전국 57개 경찰서에서 3110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5만6950명이 참가했다. 올해도 수요 조사를 통해 추가로 청소년경찰학교를 개설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도박이나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제작해 보급하고, 온라인 따돌림이나 딥페이크 성착취물 범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배포하고 있다.
[포토] ‘국민 배우’ 안성기 영면
‘국민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식당이름 붙여놔라”…할매카세 식당서 ‘할매조끼’ 가져가는 손님
하지만 손님들이 이 조끼를 무단으로 가져가면서 문제가 발생했다.A 씨는 1월부터 리뷰 이벤트로 할매조끼를 증정하고 있었지만, 일부 손님들은 리뷰를 작성하지 않고 조끼를 그대로 입고 나갔다고 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합천군 '사람중심 스마트도시' 도약한다…관광·안전·돌봄 전반
합천군은 관광, 안전, 아동 돌봄 등 군정 전반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입체적인 스마트도시 기반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생활·관광 안내 키오스크 등을 곳곳에 설치해 군민 편의는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꾀한다는 전략이다.
[컨트롤+F]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컨트롤 F, MBC <실화탐사대> 유튜브 캡처, 법무법인 혜석 입장문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와 전 연구원 A씨 사이 스토킹·강제추행 등에 대한 사실관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선정적 속보경쟁이 이어지면서 A씨의 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 유포되는 등 언론 보도가 2차 피해를 유발한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이 사진의 원본은 인터넷 검색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상태라 보도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 사진이 올라왔다는 것이 A씨 측 설명이다. <실화탐사대>는 여기에 더해 A씨의 출신대학과 학과, 현재 재학중인 대학원까지 공개하면서 사실상 신원을 노출시켰다. 박 변호사는 “A씨가 이 보도로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A씨의 ‘피해자답지 않은 행동’을 부각하는 보도도 반복됐다. A씨 측은 그러면서 A씨가 쓴 원고와 <저속노화 마인드셋> 출간본의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정 대표가 성적 의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먼저 보내면 A씨가 업무 대화로 말을 돌린 일이 잦았다는 정황도 공개했다.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전담팀 신설…올해 6억 투입 서비스 제공
시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종합 판정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김경 "강선우측에 1억 건넸다 돌려받아"
김 시의원은 자술서에서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 강 의원 측에 1억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며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진술은 금품 수수를 인지한 뒤 김 시의원에게 돈을 돌려줬다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치한다. 녹취에서 강 의원은 ‘자신의 보좌진이 김 시의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며 김 의원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의원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제출하면서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 시의원은 이번 주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 홍천강서 얼음낚시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서울시, 與-전장연 간담회에 “선거앞 갈라치기 정치 중단하라”
이 대변인은 이번 민주당의 간담회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하여 오히려 시민과 장애인을 갈라치기 하는 나쁜 정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치적 공세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서울 시민과 장애인 당사자의 행복권을 위해 묵묵히 제 할 일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대 인기 하락세에도…경쟁률 5년만에 최고치 왜?
전국 10개 교육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의 2026학년도 정시전형 평균 경쟁률은 3.60 대 1로 최근 5년 새 가장 높았다. 교대 정시 평균 경쟁률은 2022학년도 2.21 대 1에서 2023학년도 1.87 대 1로 하락했다. 2024학년도 3.15 대 1로 반등했지만 2025학년도에는 2.65 대 1로 다시 낮아졌다. 실제 교대 합격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독]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외국계 PEF 웃는다
새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민간 소각장과 이들을 소유한 외국계 사모펀드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공공 소각장으로는 물량을 감당하기 어려워 민간 소각장에 위탁할 수밖에 없는데 처리 단가가 20~30%가량 비싸기 때문이다.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우선 소각 후 남은 재만 땅에 묻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EMK 자회사 비노텍은 최근 성동구와 쓰레기 소각 위탁 계약을 마쳤다. 영등포구와 강북구가 각각 계약한 청송산업개발과 가나에너지는 모두 스웨덴 사모펀드인 EQT파트너스가 대주주다.이들 지자체가 민간 소각장과 체결한 소각 단가는 t당 16만~17만원 수준이다. 그럼에도 직매립 금지로 매립지 활용이 제한된 데다 서울 내 공공 소각장 증설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민간 소각장 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질 전망이다.
[동정] 오세훈,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 참석
오 시장은 "고도제한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철폐해 현재 진행 중인 23개 구역, 2만3천여 세대의 정비사업과 최근 착공한 우이신설 연장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도봉구와 함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사업 분담금 131억 가로챈 일당 송치…피해자 295명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하면서 조합원들의 분담금 131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李대통령, 광주전남 간담회서 '시진핑에 판다 대여 요청'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자리에서 직접 중국 측에 판다 대여를 요청한 사실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시장은 "판다를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 달라고 요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판다가 실제로 광주에 올 수 있도록 시에서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한 쌍 대여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요청했다.
부마민주항쟁 시위로 구류 처분 60대, 재심서 46년만에 무죄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부산대에서 벌어진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구류를 살았던 60대가 46년 만에 열린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김정우 부장판사)은 A씨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불법 구금된 부마민주항쟁 관련자로 인정받았다.
주말 '많고 강한 눈'…강풍과 황사 동반
9일 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부터 눈비가 내리기 시작해 10일 새벽 중부지방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10일 오전에는 남부지방, 오후에는 제주로 눈비가 내리는 지역이 넓어지겠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10일 밤이 되면 일단 눈비가 멎겠으나, 충남·호남·경남서부내륙·제주에서는 11일에도 이어지겠다. 11일 오전에서 낮 사이엔 대전과 세종, 충북남부, 경북남서내륙 등에도 눈이 오겠다. 10일은 경기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전북, 11일은 충남남부서해안·호남·경남서부내륙·제주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씩 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강수량은 비와 눈 등 하늘에서 내리는 모든 물의 양을 말한다.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지겠다. 9일 밤 인천·경기·충남·전북 서해안을 시작으로 10일 새벽부터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70㎞(산지는 90㎞) 이상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눈과 함께 강풍에도 대비해야 한다. 고비 사막 부근에서 8∼9일 발원한 황사가 10일 우리나라 상공에 유입되면서 눈비에 섞여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일 낮 호남과 제주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1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7∼3도겠다.
[단독]검찰, ‘진술 회유 의혹’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오는 14일 2차 소환조사 통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제기된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오는 14일 추가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9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는 김 전 회장에게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2차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김 전 회장은 업무상 횡령 및 배임, 위계에 의한 공무 집행 방해 등 혐의를 받는다. 서울고검 TF는 지난 8일 김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을 약 7시간 정도 조사한 뒤 오는 14일 한 번 더 나오라고 통보했다고 한다. 서울고검은 지난 6일과 7일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과 박모 전 이사를 각각 소환해 조사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회장이 진술 회유를 최종 지시했다고 본다. 김 전 회장은...
한밤 ‘무쇠촉 화살’ 쏜 남성들…사람·반려견·소녀상? 누굴 겨냥했나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 인근에서 화살을 쏜 20대 남성들이 찍힌 영상의 갈무리. 9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활시위를 당겼다가 놓기를 수차례 반복하다 광장 방향으로 화살을 쐈다.신고자인 50대 여성 A 씨는 사건 당시 반려견과 산책하며 주변을 지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날카로운 파열음과 함께 ‘퍽’ 소리를 들었다.이를 이상하게 여긴 A 씨가 소리가 난 곳을 확인하자, 불과 2m 떨어진 화단에 길이 80cm의 화살이 박혀 있었다.
자살로 종결될 뻔한 살인 사건…80대 아내가 털어놓은 진실
자살로 종결될 뻔했던 한 변사 사건이 검찰과 경찰의 보완 수사 끝에 살인 사건으로 밝혀진 사례가 뒤늦게 알려졌다.춘천지검 강릉지청은 8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 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5월 강원 영동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남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따.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B씨가 스스로 목을 졸라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입건 전 조사 종결' 의견을 제시했다.하지만 검찰은 추가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보완 수사 의견을 제시했다.
진료비 지출, 2030년 200조 육박…치매 비용이 재정 위협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보험 재정 지출 구조도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 변화에 맞춘 지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30년 국내 환자의 진료비 지출은 189조~191조원으로 추산된다. 국내 진료비 지출은 2004년 22조원에서 2024년 116조원으로 5배 넘게 폭증했다. 국내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질병 순위도 바뀌고 있다. 연구원은 국내 호흡기계 질환 진료비 지출 순위가 2030년엔 6위(13.5%)로 한 계단 더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고령 환자가 많은 질환의 진료비 지출은 증가했다. 고령 환자가 많은 순환기·소화기계 질환과 암도 진료비 지출 상위권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새벽부터 눈·비…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강설 대응 단계는 9일 오후 5시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열린 강설 대비 32개 제설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서 결정됐다.
"엄마 나 대학 못간대" 수험생 무더기로 수시 떨어진 이유는?
부산대의 경우 학교폭력 가해 이력자 7명 전원이 탈락했으며 국립부경대와 국립한국해양대도 각각 8명, 13명의 지원자 모두 불합격됐다. 부산교대는 학폭 이력자의 지원을 아예 제한했다.사립대인 동아대도 32명의 학폭 이력 지원자가 있었으나 모두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자가 없었던 고신대를 제외한 나머지 사립대에서는 일부 합격자가 있었지만, 합격률은 전반적으로 낮았다. 불합격 인원은 강원대가 37명으로 가장 많았다.
‘용인 반도체 부지’ 둘러싼 지역 갈등···“속도전이냐, 지역균형발전이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을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 차기 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안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논쟁이 여야와 지역을 넘어 전국적 이슈에 해당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송전선이 필요 없는 구조로 산업 입지를 재설계하는 일”이라며 재생에너지와 용수 여건을 갖춘 전북이 새로운 국가 성장 전략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 논쟁을 놓고 ‘전북이 경기도 사업을 빼앗으려 한다’는 단순한 지역 대결 구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는 현 정부에서라도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입지 전략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당위성의 영역으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도 ‘지역 위기론’에 힘을 보태며 더욱 구체적인 실행 원칙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특히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입지 선택은 기업의 권한이지만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의 깊이는 달라진다”고 밝혔다.
현주엽 아들 "학폭 아빠 둔 덕에 난 왕따... 농구 접었다" 피눈물 고백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은 법적으로 벗겨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꼬리표는 죄 없는 아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집어삼켰다. '매직 히포' 현주엽의 아들이 아버지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정신과 폐쇄 병동을 오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 부자의 잔혹한 근황이 전파를 탄다. 이유는 다름 아닌 아버지 현주엽이었다.지난 2021년 현주엽을 강타한 '학폭 및 성매매 알선 의혹'. 거기에 근무태만과 갑질에 대한 의혹까지 현주엽을 덮쳤다.
"10년 폭행, 신체포기각서 쓰게 강요..." 직원 극단 선택 몰고 간 점주 '구속기소'
40대 직원을 10년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신체 포기 각서까지 쓰라고 강요한 휴대전화 대리점주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대리점의 손해를 갚아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주입하면서 신체 포기 각서와 변제 이행 각서를 작성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16년부터 2024년 12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직원 B(44)씨를 상습 폭행하고 의약품을 대리 수령하게 하거나 음식 배달 심부름을 시키는 등 의무에 없는 일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尹결심공판 밤늦게 이어질듯…특검 vs 변호인 기싸움도[박지환의 뉴스톡]
[앵커]박 [][앵커]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결심 공판, 오늘 오전부터 시작됐죠? [앵커]재판 시작한지 벌써 꽤 지났습니다. []네 오늘 재판은 남은 증거조사들을 마무리하고요, 특검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피고인들의 최후진술 등이 진행됩니다.오전에는 내내 증거조사가 진행됐고요. [지귀연 부장판사]"이하상 변호사님 안 가져오셨어요?" "프로랑 아마추어의 차이는 징징대지 않는 겁니다"증거조사는 아직까지 진행 중이고요. 특검의 최종의견은 아직 시작되지 않아서 구형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재판 전체로는 오늘 밤 늦게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윤 전 대통령 측은 6시간에서 8시간 동안 최후변론을 하겠다고 예고한 상탭니다. [앵커]무엇보다 구형량에 관심이 모이는데요.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예상 선고형을 감안해 징역형 구형이 나올 가능성도 일부 열려 있습니다. [앵커]내란 범죄와 관련해 국내 과거 사례나 해외 사례는 어떻습니까? []네 국내에서는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항쟁 관련 내란 수괴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앵커]윤 전 대통령 외에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다른 피고인들 구형량 관측은 어떻습니까?[]네. [앵커]네, 여기까지 박정환 였습니다.
[속보] 김경 서울시의원, 다음 주 월요일 오전 귀국…경찰 "조사 조율"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9일 제출했다. . .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설 대응에는 인력 5052명과 제설 장비 1145대가 투입된다. 그 외 골목길과 급경사지 등에 비치된 제설함 제설제와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 후 보충도 완료했다고 시는 전했다. 제설함은 시민 누구나 제설 목적에 한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전장연 시위 참가비를 세금으로 지원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전현직 의원들이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앞줄 왼쪽 세번째) 등 활동가들과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장경태·박주민 의원, 홍익표 전 의원, 전현희·김영배·서영교 의원. 앞줄 왼쪽 두번째는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
부산 사하구 공장서 60대 남성 9m 아래로 떨어져 중상
9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천장 크레인을 점검하던 중 9m 아래로 떨어졌다. 이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9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천장 크레인을 점검하던 중 9m 아래로 떨어졌다.
광주 교원 10명 중 7명 행정통합 추진 우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9일 광주지역 교사 10명 중 7명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두쫀쿠가 뭐라고…영하 8도에 아이들 1시간 줄세운 어린이집 [e글e글]
목격자인 A 씨는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바이 쫀득 쿠키가 뭐라고…너무 화난다”며 사연을 올렸다. 아이들이 춥다고 하자 교사는 “하나, 둘” 구호를 외치며 몸을 움직이게 하고 있었다고 A 씨는 주장했다.이 사연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강원TP, CES 2026서 글로벌 투자 IR 피칭 지원 '총력'
참가 기업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다수의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비즈니스 연계 성과를 거뒀다.강원TP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스승 맞아? 유도 기술로 목졸라 기절시킨 20대 사범[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아나운서] 반려견 산책 중 날아든 화살[앵커] 화살이요? [아나운서] 청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난 7일 한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옆에 화살이 꽂혀있다"라며 경찰에 신고를 한 일이 있었는데요. 한편 화살이 꽂힌 곳에서 2~3m 옆에는 소녀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런 무기류를 일반인이 구할 수 있나요? [아나운서] 일반적인 총기류는 신고 대상이 되는데요. [앵커] 이거는 살인미수 혐의까지도 적용될 수 있는 정말 심각한 범죄입니다. [아나운서] 유도 기술로 목 졸라 기절시킨 20대 사범[앵커] 무슨 내용입니까? [아나운서] 유도관에서 한 20대 여성 사범이 여고생 관원들을 기절시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일이 있었습니다. [앵커] 교육자로서의 기본적인 태도가 아예 안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아나운서] 자꾸 사라지는 할매조끼[앵커] 할매조끼가 뭔가요? [아나운서] 우선 간단한 설명이 필요할 거 같은데요. [앵커] 그런데 왜 자꾸 사라지는 겁니까? [아나운서] 이 식당의 사장은 처음에는 손님들이 술을 먹고 실수로 입고 간 줄 알았다고 합니다. [앵커]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면 조만간 이런 재밌는 콘셉트의 식당은 보지 못할 수도 있겠네요.
광주·전남 시도교육감 통합추진 "적극 동참"…12일께 면담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지원 의지를 밝히자 광주전남 시도교육감들도 환영 입장문을 잇달아 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도 환영입장문을 내고 "통합의 거대한 흐름이 불필요한 논쟁에 막히지 않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은 본래 하나의 뿌리"라며 "더 큰 광주·전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란 희망을 함께 키워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부산 사하구 공장서 60대 남성 9m 아래로 떨어져
추락한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400억 보이스피싱 피해금 가상자산으로 세탁한 일당 실형
그러면서 “불특정 다수 피해자들이 편취당한 금원은 현실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믿고 있다.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 등 회피하는 태도를 보이며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지도 않다”고 판시했다.
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9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옹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주의보 서해5도 9일 13:30 옹진 9일 18:30 풍랑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재명 대통령 전폭적인 지원 약속으로 급물살
추진협의체는 전남 경제부지사와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등 4인이 공동대표를 맡으며 시장군수협의회, 도의회, 경제계, 교육계, 상공회의소, 사회단체, 대학협의회 등으로 구성된다. 추진협의체는 광주·전남 통합지방정부 출범 전까지 운영되며 통합정부의 기본방향 설정과 공론화 방향, 특별법안에 담길 내용을 제안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달 중순에는 자문기구로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가 출범한다. 협의회는 광주·전남지역 기관장 등 300∼400명으로 구성되며 행정통합 추진 당위성 등을 지역민에게 설명하는 등 여론을 형성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행정통합을 담보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제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광주·전남 통합 특위 구성을 요구하기로 했다.
‘제주서 지인 남매 폭행·방화’ 20대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A씨는 이날 범행에 앞서 사전에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폭행 이후 자신의 옷가지에 불을 놓는 식으로 방화를 했으나 곧 진화됐다.
반복적인 전화에 뿔난 60대…보험설계사 집으로 불러 감금
A씨는 "보험 설계를 받겠다"면서 보험설계사인 6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주거지로 오게 한 뒤 약 50분간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감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2분께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보험설계사를 외부로 내보내 주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실제 A씨는 집으로 온 B씨의 전화를 이용해 B씨의 상사에게 항의 전화를 했고, 이 같은 전화를 받은 B씨의 상사가 경찰에 신고했다.
'김경 12일 귀국' 예정…경찰, 즉시 출국금지·조사 방침
김 시의원은 경찰의 조속한 귀국 요청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귀국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즉시 통보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김 시의원은 서울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해당 전시회에 출입한 것으로 파악됐다.9일 김 시의원 측은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다.
‘노태우 비자금’ 대신 ‘가사·양육 기여도’ 전면에···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4차전
노 관장은 재산 분할에서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기여도 대신 가사·양육을 통한 자신의 기여도를 전면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법원은 노 전 대통령 측에서 SK(당시 선경)로 흘러간 비자금을 불법 자금으로 보고 ‘보호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오후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노소영, 노태우 비자금 기여 줄이고, 가사·양육 기여 강조할 듯 파기환송심 쟁점은 최 회장 소유 SK 지배주식에서 과거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기여도를 얼마나 산정해 덜어낼지다. 이후 양측은 SK 주식에 대한 노 관장의 기여도를 두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SK 주식이 애초 부부공동재산인지도 재차 따질 것으로 보인다. 노 관장 측은 아버지 노 전 대통령의 기여도를 최대한 줄여야 하는 처지다. 최 회장 소유 SK 주식에서 노 전 대통령의 기여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신의 가사·양육 기여도를 최대한 늘리는 변론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산정 방식을 두고 최 회장과 노 관장 측은 치열하게 다툴 것으로 보인다. 당시 SK 주식 시세로 300억원을 계산해, 현 SK 주식 비율로 환산하는 방식도 언급된다.
서강대, 서울 소재 대학 취업률 1위
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서강대 취업률은 73.1%로 서울 소재 4년제 종합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로써 3년 연속 유지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서초역 인근서 교통사고로 차량 전도…운전자 등 경상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법원검찰청에서 서초역으로 향하는 2차로 서초대로 위에서 벌어졌다.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운전자 등 탑승자 3명은 모두 경상에 그쳤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재판부 “1월말까지 주장 다해라” 신속 재판 의지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 이혜란 조인)는 9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노 관장은 이날 오후 5시 6분쯤 직접 출석했다. 양측의 주장을 검토해서 특별히 심리할 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변론기일을 지정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기일을 잡겠다는 게 재판부의 방침이다. 재판부는 사건이 오래된 만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최 회장과 노 관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2년간 499억 부당 대출 유용’ 농협 간부 등 3명 실형
경찰은 A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짓고 송치했으나, 검찰의 재수사를 통해 대출 결재권자인 C씨와 부동산업자 B씨가 가담한 사실이 밝혀졌다.
강원소방 내년 예산 5천억원 증액…올해 4대 중점과제 추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지난해보다 7.6% 늘어난 예산 4천978억원을 투입해 도민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도 소방본부는 9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강원소방은 '정교한 대응! 출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난 발생 패턴을 사전에 예측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없는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선다.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119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BlaccTV] 긴급출동 '코드 제로' 발령인데…흉기 강도 피해자, 경찰에 분노
지난 12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주택가에서 잠시 외출하고 돌아온 남성은 집 안에 숨어있던 흉기 든 강도와 마주쳤습니다. 강도는 집 안에 있던 흉기를 들고 남성에게 다가왔습니다. <기획 : 이준삼 / 촬영 : 홍준기 황지윤 / 편집 : 황지윤 장현수 / 조연출 : 장현수 / 구성·연출 : 이승환>
광주 전교조 “교사 10명 중 7명 행정통합에 우려감 표시”
전교조는 설문 결과를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 8명에게 전달했다. 전교조는 정치권에 교육 주체 동의 없는 일방적 통합 논의 중단, 통합시 교원 인사 현행 학군 유지, 교육 재정 독립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교육통합과 관련해서는 82.
강설 예보에 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제설 상황실 가동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서울시는 10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1~3㎝의 적설이 예상되는 가운데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설 대응 단계는 이날 오후 5시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개최된 강설대비 32개 제설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서 기상청 예보 통보문, 예상 강설량 및 기온 등 주요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서해안 지역 5개 지점(문산·강화·인천·영흥·우정)에 설치된 강설 예측 폐쇄회로TV(CCTV)를 활용해 눈구름대 이동과 강설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오늘 밤부터 '눈폭탄'...주말 '폭설·추위' 조심
오늘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시작으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10일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전북을 중심으로, 11일에는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대 20㎝ 이상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남 서해안은 5~10㎝, 대전·세종과 충남 내륙, 충북은 1~5㎝ 수준이 예상된다. 전북과 광주·전남에는 5~15㎝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고, 전북은 10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1~3㎝의 강설이 집중될 전망이다. 11일에는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눈이 다시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자립도 및 재정 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라고 말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에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참석한 데 이어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덧붙였다.특히 이 대통령이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또 "통합을 통해 권한을 위임받게 될 경우,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도 분명히 지겠다면서 통합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라고 말했다.먼저, 재정 분야와 관련해 단순 통합 때 재정 자립도가 33.9%에서 27.3%로, 재정 자주도가 53.5%에서 43.2%로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국세의 지방 이양과 보통교부세 증액을 건의했다.
'강선우에 1억' 김경 시의원, 12일 귀국…경찰 조사일정 조율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조사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개인 일정을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용현 7시간 변론에 조지호 “나 먼저”···지귀연 “체력적으로 안 되겠다면 기일 한 번 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마지막 공판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7시간째 변론을 이어가자, 투병 중인 조지호 전 경찰청장 측이 먼저 변론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전 청장 측은 내란 가담 혐의를 부인하면서 “국회 봉쇄는 없었고, 출입문 통제는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9일 오전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김 전 장관과 조 전 청장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결심공판을 열었다. 이에 재판부는 다른 피고인들의 양해를 구하고, 조 전 청장 측이 서증조사 절차에서 먼저 변론할 수 있도록 했다. 조 전 청장 측은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가 위헌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내란죄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비상계엄 선포에 조 전 청장이 가담한 적이 없다고도 강조했다.
“강남역에 폭발물 설치” 외국 온라인 플랫폼에 협박글…경찰 수색 나서
경찰은 9일 오후 4시 42분쯤 “강남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역 일대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신고는 외국 온라인 플랫폼에 올라온 협박글을 보고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9일 오후 4시 42분쯤 “강남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역 일대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 지원 약속"
이에 따라 선거구 조정 등의 혼란 없이 현행 체제를 유지하며 통합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또 타임 스케줄을 고려해 주민투표 대신 시·도의회 의결을 거치는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날씨] 전국 곳곳 눈·비…강원 산지 15㎝ 이상 폭설
토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새벽부터 중부지방, 오전부터 남부지방, 오후부터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많은 눈이 예보됐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에서 내리는 눈 또는 비는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3∼8㎝, 경기 서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1∼5㎝, 서울·인천 1∼3㎝, 대구·경북 중부 내륙·북부 동해안 1㎝ 안팎이다.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 내륙·산지에는 3∼1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 강원 산지 15㎝ 이상)의 적설이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10㎜, 강원 동해안,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5㎜ 미만, 대구·경북 중부 내륙·경북 동해안, 경남 중부 내륙 1㎜ 안팎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예보됐다.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만든 이정상 명예교수 별세
1942년 1월생인 이 교수는 서울대 의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66~1971년 서울대병원 인턴·내과 전공의를 거쳤다. 1974~2007년 서울대 의대 신장내과 전임강사와 조교수, 부교수, 교수로 일했다. 1986년에는 국내 환자 중 쓰쓰가무시병 환자를 ‘혈청학적 검사’로 처음 확진했다.
"이재용 회장님 앉은 자리죠?"… 이정후, 샌프란 동료들과 '재벌 놀이' 화제
이곳은 단순한 맛집이 아니다. 젠슨 황 회장이 앉았던 그 창가 자리에 우리가 앉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메이저리그를 호령하는 아다메스지만, 서울의 치킨집 사장이 자신을 알아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것.하지만 사장님은 단박에 그를 알아보고 사인 요청을 했다. 아다메스는 "나를 알아볼 거라곤 생각도 못 했다. 정말 감격스럽고 사랑받는 기분"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후 역시 "사장님이 윌리를 알아보셔서 사인도 해드리고, 치킨도 싹 비웠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과연 이정후가 그를 이끌고 향할 다음 '성지'는 어디일까?
일본서 치료받을 수 있다며 '희망고문'…임종 사흘 전 벌어진 의료알선 사기 전말
그러면서 치료를 진행하려면 4000만원이 필요하다며 송금을 요구했다.그러나 송씨는 해당 치료를 실제로 진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엄마, 나 어떡해..." 부산 대학 수시 모집서 학폭 가해자 196명 불합격 처리
이 가운데 합격자는 51명(20.7%)에 그쳤으며, 나머지 196명(79.3%)은 불합격 처리됐다.특히 국립대의 문턱이 높았다. 지원자가 없었던 고신대를 제외한 나머지 사립대에서는 일부 합격자가 있었지만, 합격률은 전반적으로 낮았다.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출석한 노소영 '묵묵부답'…'신속심리' 예상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9일 열렸다. 이례적으로 법정에 직접 출석한 노 관장은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건이 장기간 이어진 점을 고려해 신속하게 심리를 마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두 사람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렬됐고, 2018년 2월 정식 소송에 돌입했다.노 관장은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을 제기했다.
싱가포르에서 날아온 감사 편지…119구조대원에 "우리의 영웅"
싱가포르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원에게 감사 편지가 날아왔다. 생명을 살려주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119대원들께 세상에서 가장 보람 있고 귀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Bird” 외침뒤 ‘퍼벅’…“치명적 손상” 선포후 블랙박스 꺼져
9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사조위의 공청회 자료집에는 조류 충돌부터 방위각 시설, 기체 및 엔진 결함 여부, 운항 과정 및 조종사들의 대응 등에 관한 내용이 항목별로 담겼다. 35초에는 “Severe damage(치명적 손상)”를 선포하고, 50초에는 엔진 스위치가 당겨지며 왼쪽 엔진이 꺼졌다.사조위에 따르면 왼쪽 엔진과 오른쪽 엔진에서 모두 조류 충돌 흔적이 발견됐다. 외관상 손상은 왼쪽이 더 심했지만 이는 지상 충돌 때의 충격에 따른 것으로, 조류 충돌에 따른 엔진 내부 손상은 오른쪽이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른쪽 엔진의 경우 지상 충돌때까지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쪽 엔진 모두 과거 14회 비행과 참사 당시 엔진 자체 결함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양쪽 엔진에 남은 조류 충돌 흔적은 모두 가창오리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속보] 尹 내란 우두머리 결심 연기…구형·최후변론 등 13일 진행
싱가포르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원에게 감사 편지가 날아왔다.
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法 “새벽 변론 힘들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영상 캡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을 오는 13일로 연기하기로 변호인 측과 합의했다. 이후 재판부는 사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과 함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 전 대통령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법정판 필리버스터에…법원, 尹 '내란 혐의' 구형 13일로 연기
특별검사팀에선 수사를 지휘해 온 박억수 특검보를 포함해 8명의 검사가 나왔다.이날 김 전 장관 측 변호인들은 직전 공판에 변경된 공소장에 대한 반박 성격의 증거 조사를 자정이 가까운 시각까지 계속했다. 지난 공판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비상계엄을 모의한 시기를 기존 2024년 3월에서 2023년 10월로 앞당기는 내용으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특검팀과 실랑이도 있었다. 변경된 공소장에 대해 김 전 장관 측이 준비한 증거 자료 복사본이 부족해 특검팀에 제공되지 않자 특검팀은 “무슨 준비를 한 거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지 부장판사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징징대지 않는 것이다. 이에 지 부장판사는 오는 13일을 추가 기일로 제시했고, 양측은 이를 받아들였다.특검팀은 이날 피고인들의 구형량이나 최후 의견과 관련해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직원 극단적선택 몰고 간 점주…무려 10년 '가스라이팅·폭행'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개인적 심부름과 근무 강요 등으로 괴롭힌 40대 휴대전화 대리점주가 구속기소 됐다.
법원, 尹 결심공판 13일 추가 지정…심야 논란에 구형 연기
재판부는 변호인 전원의 동의를 받아 윤 전 대통령을 제외한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만 이날 증거조사와 최종변론을 마치고, 윤 전 대통령 측의 최종변론 및 최후진술, 특검의 최종변론 및 구형은 오는 13일 추가 기일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9일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피고인 8명의 내란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오는 13일에 하루 더 진행하기로 했다.
[날씨]비·눈에 강풍까지 겹친 주말…항공 운항·시설물 주의
주말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시간당 1~3cm가 쌓이는 곳이 있어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10일 오전부터는 강풍이 충남 내륙과 수도권으로 확대되며 서울·경기 지역에도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강한 바람은 항공 운항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수도권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km 안팎의 돌풍이 불 수 있어 항공기 지연이나 결항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공항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항공 운항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