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정치 2026-03-04

이란·이스라엘 체류 국민, 인접국으로 육로 대피(종합)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 등 일행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에서 출발해 동쪽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중간 기착지에서 1박한 이후 이날 저녁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투르크메니스탄 입국 수속을 마쳤다. 전체 대피 인원에는 교민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공관원 가족 10여명, 한국인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일부도 포함됐다. 외교부 역시 안전한 대피 경로 확보를 위해 미국 및 이란 당국 등과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피 인원은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해 수도인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4일 중 한국이나 제3국으로 개별 출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사관 임차 버스를 타고 이날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출발해 이집트로 향했다.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 영상 닫기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 [외교부 제공.



'요격률 90%'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서 도입한 방공 미사일 천궁-Ⅱ(M-SAM2·사진)를 앞세워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등을 90% 이상 요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UAE 국방부는 이란이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지난달 28일 “UAE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았고, 방공 시스템이 높은 효율로 미사일을 요격해 여러 발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이곳을 겨냥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나 피해는 미미하다고 미군은 밝혔다.



이란·이스라엘 교민, 정부 주도로 대피중

무력 충돌이 발생한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교민들이 대사관 등의 협조를 받아 인접국로 대피하고 있다고 정부가 3일 밝혔다. 이스라엘 체류 국민 가운데 일부도 인접국으로 대피하고 있다. 당정은 이날 간담회를 열어 중동 체류 국민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



美전문가 "하메네이 제거작전 北에 적용하긴 어려워…훨씬 위험"

김 부장은 "베네수엘라 지도자 마두로가 체포됐고, 며칠 전 이란 지도자에게 일어난 일들을 보면 모두가 '김정은이 지금 정말 겁에 질렸겠다'라고 생각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부장은 미국이 북한 김 위원장을 제거하는 군사작전 시행을 선택하기 어려운 이유로 "첫째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이 군사작전 옵션을 선택하는 건 훨씬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또한 "지정학적으로도 매우 위험한 작전"이라며 "한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 및 군사 위협을 직접적으로 받는 바로 그곳에 있다"고 했다. 김 부장은 그러면서 "상황은 같다.



“韓, 필리핀軍 현대화 참여”… 李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

특히 HD현대중공업으로부터 2016년 2척에 이어 지난해 2척의 호위함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고,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 한화오션이 뛰어든 상황이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방산물자 조달을 위한 시행약정 등 총 10건의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3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UAE에 실전 배치된 천궁-2 포대가 최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해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날려보낸 드론도 689기 중 645기를 요격했다고 한다. 이 중 2개 포대가 지난해부터 실전 배치된 걸로 알려졌다.



IAEA “北 영변 새 핵시설 건물 완공”… 이란 공습 맞물려 주목

IAEA는 지난해 6월 북한이 영변에 새로운 건물 공사를 시작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황해북도 상원군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를 방문해 증산을 독려하고 있는 모습. 노동신문 이날 IAEA의 북핵 보고는 미국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고자 공습을 단행한 시점과 맞물려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변 핵시설 확충이나 강선 등 추가 핵시설을 통한 핵무기 증강 방침을 대내외에 과시한 것이다.



이란 교민 23명, 1박2일 육로 통해 투르크로 대피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 중이던 교민 23명은 2일 오전 5시경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테헤란에서 동쪽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중간 기착지에서 1박한 뒤 3일 저녁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수속을 마쳤다.



李 “77년간 쌓은 필리핀 파트너십 확대” 방산협력 ‘금거북선’ 선물

이 대통령은 필리핀 국빈 방문 첫날인 이날 오후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방산물자 조달 관련 시행 약정’을 통해 한국 방산기업이 필리핀군 현대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 필리핀 내 유일한 원전으로 공정이 중단된 ‘바탄 원전’에 대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과 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와 ‘신규 원전 건설사업 공동 개발 및 인력 양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4일에는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롯데 신동빈 회장도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국기를 상징하는 푸른색과 붉은색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했다.이 대통령은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순금 도금한 ‘거북선 모형’을 선물하며 방산 협력에 힘을 실었다.



조희대 “사법 3법, 국민에 도움될지 숙고를”… 與 오늘 ‘曺 탄핵 공청회’

조 대법원장은 3일 출근길에서 ‘사법개혁 3법’ 통과에 따른 대책을 묻는 들의 질문에 “대법원은 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이 사법부 불신을 명분으로 사법 체계를 뒤흔드는 법안들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가며 반박했다. 노 전 대법관의 후임 중앙선거관리위원으로 내정된 천대엽 대법관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 등이 잡히지 않아 노 전 대법관이 당분간 선관위원장 직무를 유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천 대법관의 선관위원 인사청문회 일정과 관련해 “전혀 논의가 이뤄진 바 없다”고 했다.



李, 보수 통합 무산되자 여권 융합…지선 앞 안정 모드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23년 2월 박홍근 당시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황진환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박 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지난 1월 25일 이혜훈 전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지 36일 만이다.



국힘, 장외 투쟁한다면서 집회신고도 안했다…결국 침묵 시위만

곳곳에서 "장동혁" 구호도 터져 나왔다.하지만 국회를 벗어나자 '침묵 집회'로 바뀌었다. 경찰에 집회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두에 선 장 대표 등 지도부는 '삼권분립 파괴, 당장 중단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만 들었다.당 일부에선 전략적 고려도 한 결과라는 주장도 나온다. 차도를 점거한 대규모 집회로 확대될 경우 '윤 어게인' 구호가 전면에 부각될 가능성을 지도부가 의식했다는 것이다. 일부 의원들이 이미 자리를 떠 60명가량만 남은 상태였다.장동혁 지도부의 두 번째 장외투쟁은 이례적으로 '침묵' 속에 마무리됐다. 국민의힘이 향후 '사법 3법' 관련 대규모 집회 형태의 장외 투쟁을 이어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李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3박 4일 순방 마지막 날…오늘 귀국

비즈니스포럼·동포간담회 일정 소화…'경제영토 다변화'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순방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필리핀 국립묘지인 '영웅 묘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생존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난다.



北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3명, 아르헨 시민단체 인권상

'제4회 메이히데 인권상'에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포함 ['라틴아메리카 개방과 발전을 위한 센터'(CADAL) 홈페이지 캡처. 올해 수상자에는 북한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최춘길·김국기 씨가 포함됐다. 당시 대통령실은 "남북 간 대화·교류가 장기간 중단된 상황에서 분단으로 인한 국민 고통은 지속되고 있고, 문제의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행복할수록 사회참여 활발…2025년 사회통합 인식 역대 최고

이런 혼란 속에서 우리 사회의 결속력이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지만, 실제 국민들이 느끼는 사회통합과 행복의 지표는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5년 사회통합 실태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삶의 만족도와 사회적 신뢰는 지난 10여 년 중 가장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2025년 조사에서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63점을 기록해 조사가 시작된 2014년의 6.05점보다 크게 높아졌다. 이는 2021년 팬데믹 시기보다도 높은 수치로 정치적 위기 대응 과정에서 공동체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우리 사회를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2014년 4.59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국가에 대한 자부심 또한 4점 만점에 3.03점으로 처음 3점대를 넘어섰다. 사회 이동성에 대한 인식은 2021년 이후 꾸준히 하락해 2025년에는 2.57점으로 201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북한 방현 공군기지서 무인기 2종 포착

비욘드 패럴렐은 2종의 무인기가 한 동시에 관측된 것은 처음이라며 북한 드론들이 미국의 RQ-4B 글로벌 호크 및 MQ-9A 프레데터 등 미국 드론 기체를 모방하고 있으나 미국 무인기에 탑재된 첨단 장비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5일 촬영한 위성 영상에서 포착된 새별-4와 새별-9가 개발 시설 유도로에 함께 배치된 이유는 북한 노동당 9차 당대회 폐막과 관련해 예고 없이 비행하려는 준비였을 가능성이 있다. 비욘드 패럴렐은 그러나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 운용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란 사헤드 드론을 실전 사용함으로써 북한 무인기 개발과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 당대회 후속 조치…15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북한이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나온 결정 사항을 법제화하는 등 후속 조치를 위해 남쪽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 개최 절차에 돌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전날 "헌법 제90조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를 3월 15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는 노동당의 결정 사항을 추인하고 법제화하는 역할을 한다. 통상 당대회나 당 중앙위 전원회의가 마무리되면 결정 사항을 법제화하기 위해 연이어 개최되는 경우가 많았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평북·함경 곳에 따라 눈

북한은 4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정옥임 "오합지졸 국힘 도보 행진…장동혁 리더십 부족"[한판승부]

윤창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합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이상민입니다.◇ 박재홍> 오늘도 웃음코드를 발동해 주신 정옥임 전 의원님 그리고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어서 오세요.◆ 정옥임, 장윤미> 안녕하세요.◇ 박재홍> 네 분을 보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국민의힘 오늘 오후부터 이재명 정권 사법 장악 규탄과 자유민주헌정수호 국민대장정 이름이 너무 길어요. 아무 말씀 안 하고 계세요. 대국민 호소 행진을 한 건데 출발할 때 보니까 김민수 최고위원이 마이크를 들고 경찰에 집회 신고가 안 됐답니다. 말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그런 사연이 있어요. 그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정옥임 의원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옥임> 천막 아직 있나요?◇ 박재홍> 천막 농성. 9 to 6인가 했던.◆ 정옥임> 그러게요. 완전히 오합지졸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고 지금 지적하셨듯이 피켓도 나중에 준비가 되고 집회 시위도 안 해서 한 마디 못하고 마치 또 침묵 시위를 하는 척 하면서 간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여러 지지자들이 윤 어게인 지지자들 함께했던 그런 장면을 사진으로 보셨습니다. 배 소장님?◆ 배종찬> 그러니까 장외 투쟁인데 이 장외 투쟁이 장외 행사는 가령 마트 먹혀요. 그런데 정치 장외 투쟁을 한다는 게 반응이 없어요. 무슨 말이냐면 저는 정옥임 전 의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는데 심각합니다. 사법 3법에 대해서. 사법부가 완전 무결하다, 성역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는 건 아니고 그러면 좀 더 용의주도해야 하거든요.그러니까 지금 장외 투쟁을 하는 이유는 장동혁 대표의 고민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결집이나 동럭으로 연결되기 쉽지 않거든요.제가 말씀드리는 건 장내 이게 수적으로 열세이기 때문에 한 달 안에 6개월 안에 사법 3법 문제 해결 안 될 겁니다. 조희대 대법원장도 지금 국민에게 많은 피해가 간다고 하지만 정작 물리력을 동원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유산균.◇ 박재홍> 평일에 했고 갑자기 잡힌 부분도 있었고 연휴 후에 일정이 있었지만 지금 현장에 모인 분들과 의원들이 80여 명이라고 그러고 200여 명 정도 당원들 이렇게 모인 것 같은데요. 이게 사실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서문시장과 비교해 보면 너무 적어서 비교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은데 장동혁 대표 리더십 어떻게 봐야 합니까?◆ 장윤미> 완전 부재라고 생각하고요. 결합하려고 하는 분들 보세요. 성조기를 들고.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떨어져 주세요 이랬다는 거 아니에요. 이게 국회 입법 과정이잖아요. 이건 참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리더십이 없다.◇ 박재홍> 정 의원님도 말씀 주시면? 일단 민주당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처럼 이게 당내 갈등 덥기 쇼라고 평가절하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얘기하면 할 말이 없는 그런 상황에서 지금 민주당이 원내대표가 당내 갈등을 덮기 위한 쇼라고 이렇게 평가절하하지 않습니까?제가 보더라도 그 갈등을 덮기 위해서 그동안 여러 개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런 식으로 뭔가를 길에서 걸으면서 상복을 입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여당의 원내대표 주장을 또 상당 부분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는 거지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리더십이 없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반박을 못하겠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박재홍> 사실 당대표가 나온 행사인데 처음 출발할 때 굉장히 혼란스러웠어요. 낮에 보면. 그러다 보니까 또 한동훈 전 대표와 동행한 사람들은 징계하겠다고 그러고 이럴 때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외쳐야 하는 이야기는 다 통합하겠다. 이 행진을 만약 했다면 이건 정말 의미 있는 행진이 될 수 있거든요. 지지율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행진이 될 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온갖 해석이 다 나오는 거지요. 건강도 챙기고 이런 의미 아닌가.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을 간다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게 장외 투쟁이 지방으로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되면 또 비교가 돼요. 장내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 시점에 오랜만에 윤 전 대통령 근황을 보겠습니다. 잠깐 나와주시지요.◆ 이상민> 교도관 양반, 여기 TV에는 펜앤마이크 안 나옵니까? 속이 안 좋네. 속이 안 좋은데 죽이라도 먹을 수 없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저는 보수 재건을 위해 확실하게 뛰겠습니다. 지금 걸으면서 차차 생각해 볼 때입니다.◇ 박재홍> 그런가요?◆ 이상민> 다시 한번 걸어가보겠습니다. 장동혁이었습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부산 가시는 분 해당행위라는 얘기인데 이분도 부정선거 토론 열심히 보셨을 것 같아요. 황교안 전 대표?◆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그래서 저는 선거에 출마합니다.◇ 박재홍> 선거에 출마하신다고요?◆ 이상민> 부정선거를 뛰어넘는 승리를 하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박재홍>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잘 들리네요.◆ 이상민> 우리가 황교안이다. 여기까지입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정옥임 의원님도 토론 혹시 보셨어요?◆ 정옥임> 저는 다 안 봤어요. 맨해튼 프로젝트 그 여성이 얘기하길래 돌려버렸어요.◇ 박재홍> 맨해튼 프로젝트 우리 정옥임 의원님 제일 잘 아시는 분야잖아요. 핵 관련인데.◆ 정옥임> 그렇지요. 그랬는데 제가 좀 아쉬운 건 이게 지금 같이 그걸 본 사람이 500만 얘기하더라고요. 장동혁 대표는.◇ 박재홍> 너무너무 아쉽다.◆ 정옥임> 아쉬울 것도 없어요. 한동훈 전 대표가 노리는 것이 이걸 통해서 TK PK 전선을 펼치는 것인데 이걸 통해서 나는 배신자가 아니다. 이 이야기는.◇ 박재홍> 그건 부산 사투리인데.◆ 장윤미> 그러니까요. 저희도 그 정도 구분은 합니다.◆ 배종찬> 박재홍!◇ 박재홍> 저희 아버지가 대구여서. 아무튼 계속해 주십시오.◆ 배종찬> 성대모사한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최근에 또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를 보면 YS와 연결을 지어요. 부산 공략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부산 출마가 상당히 유력해지는 거 아닌가 이렇게 저는 전망을 해 봅니다.◇ 박재홍> 장윤미 대변인?◆ 장윤미> 간 보는 것처럼 보여요. 그리고 다음엔 부산. 지금 당장 우리 장 변호사도 그런 이야기 하시잖아요. 조국혁신당의 조국, 무소속의 한동훈, 국민의힘, 민주당 후보까지.◇ 박재홍> 4파전. 정상적인 사회로 가야죠.◇ 박재홍> 한국 빨리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니까 지금 박용진 전 의원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하는 거 보면 그러니까 많잖아요. 저는 그렇게 봤어요. 기억들 하실 거예요.◇ 박재홍> 그래서 지금 인천 계양을이 어디로 갈 것이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송영길 전 대표 잠깐 나와주시죠.◆ 이상민>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맨발 산행 때문에~. 맨발로 계양산을 걷고 있습니다.◇ 박재홍> 사진 나오고 있어요.◆ 이상민> 발이 너무 시립니다. 고고싱 합니다.◇ 박재홍> 계양산에 맨발 등산.◆ 이상민> 그렇습니다. 이게 쉬운 줄 아십니까?◇ 박재홍> 그런데 왜 맨발로 가신 거예요?◆ 이상민> 신발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 이른바 친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송영길 전 대표의 힘도 필요하다면 저는 8월 전당대회까지 묶어 정리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홍> 예. 여기까지 배종찬 소장님, 이상민 크리에이터 두 분 고맙습니다.◆ 이상민> 감사합니다.◆ 배종찬> 감사합니다.



[오늘의 국회일정](4일·수)

미국의 NSS와 NDS, 한국의 대응전략: 동북아평화공존포럼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김남희 의원실 등, 해외 입양인의 친생가족 찾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14: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이훈기 의원실 등,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진흥의 패러다임 전환(14:3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김소희 의원실 등, AI·에너지데이터 산업 포럼 발족식 & 세미나(15: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황명선 의원실, 황명선 의정보고회(15:00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6층 무궁화장홀) 한준호 의원실, 국회의원 한준호 의정보고회(19:00 의원회관 대회의실) 전현희 의원, [여성 관련 공약 발표 회견](10:00) 박수영 의원, [윤희숙 전 국회의원, 서울시장 출마선언 회견](10:20) 권칠승 의원, [경기도 정책 발표 회견](11:20) 정혜경 의원, [부산 연제구 청소업체의 30년 독점 카르텔 및 연제구청 비정상적인 공개입찰 정상화 촉구 회견](14:00) 정을호 의원, [초광역 교육협력 체계 구축 회견](14:20) (10:3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서미화 의원실 등, 우리나라 비만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 반영을 위한 정책 토론회(10:3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윤후덕 의원실 등, "북한 제9차 당대회 분석과 남북관계 전망"(13:30 국회도서관 대강당) 남인순 의원실 등,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평가 및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13:3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이헌승 의원실 등, 화쟁(和諍) 다름을 넘어 공존으로(13:30 의원회관 대회의실) 조승환 의원실 등, 글로벌 대전환 시대, 이재명 정부 정책: 평가와 전망(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영배 의원실 등, 대한민국 기본사회 통합돌봄이 기준입니다(14: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김기웅 의원실 등, 미·북, 다시 만난다면…: 「북한 그리고 통일」 3월 세미나(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정동영 의원실 등, 지정학의 대전환!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30호)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법안소위원회(14:00 본관 431호) 전종덕 의원실, AI 정책과 진보적 입법 전략(08: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임미애 의원실 등, 농협개혁의 바람직한 방향과 과제(09:3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최혁진 의원실 등, 조희대 탄핵의 필요성과 시급성(09:3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서왕진 의원실 등, 미래세대와 청년을 위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방향과 과제(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손솔 의원실 등, 사회상속제: 불평등 완화를 위한 상속개혁 방향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윤상현 의원실, 정치의 위기와 공화주의적 대안: 왜 지금 자유공화주의인가?



홍익표 "李대통령 아파트, 매수자 나와…완전히 팔린건 아냐"

이 대통령이 내놓은 아파트는 24층이다.앞서 청와대는 지난달 27일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 중인 분당구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집을 판 돈으로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은 1주택자로 1998년 외환위기 사태 직후 분당구 아파트를 사서 20여년간 실거주했다.노정동



콜비 "북핵과 러, 분명한 주요 실존적 위협…손떼는것 아니다"

콜비 차관은 NDS의 핵심 논리가 이러한 위협을 "무시하거나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동맹의 기본 구조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우리(미국)의 전반적 전략을 배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NDS에는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반드시 제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과거 버전과 달리 '북한 비핵화'에 대한 기술은 언급되지 않았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가 이들(러시아와 북핵 위협)에서 손을 떼겠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그들이 주도권을 쥐는 것을 지켜보겠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창석 "국장 하락장은 아닌듯, 李와 함께 KODEX 투자"[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박종민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2부의 한판인터뷰 오늘 청년정책 얘기를 해 볼것 같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분이세요. 청년재단에 오창석 이사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창석> 안녕하세요. 발표회도 있고 취임 100일 맞이.◆ 오창석> 100일 지난주 일요일이 100일이었습니다. 저희 재단 같은 경우는 4. 5일제에 대한 큰 틀의 합의는 끝냈습니다.◇ 박재홍> 그러면 공기업에서는 최초로 하는 건가요?◆ 오창석> 거의 그 정도일 것 같습니다. 전국에 계신.◇ 박재홍> 4. 5일째를 원하는 MZ 여러분 지원하세요.◆ 오창석> 4.5일제를 적극 시행하는 청년재단을 지원해 주십시오.◇ 박재홍> 우리 프로듀서가 눈을 반짝반짝하면서.◆ 오창석> 연봉이 맞춰질지 모르겠습니다. 공익재단이라서.◇ 박재홍> 일단 포기해야 될 건 있는데. 4.5일째 하면 금요일 날 오전까지 일하는 거예요?◆ 오창석> 처음에 4.5일제에 대한 논의가 되게 다양하게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출근하는 날 또는 출근 하루 전에 갑자기 0.5일 반차를 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완벽한 4. 왜냐하면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성은 있어야.◇ 박재홍> 유연근무를 하면서.◆ 오창석> 네. 그 자리에서 화제가 많이 됐던 것 같은데 어떤 자리였습니까?◆ 오창석> 총리가 주재한 자리고요. 청년재단 이사장 같은 경우는 일반 배석자였습니다. 임창정 씨 팬이시죠?◆ 오창석> 임창정 씨 노래야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너무 좋아하죠.◇ 박재홍> 이 발언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가장 단적인 사례인데 생애 최초 주거를 위해서 개인이 대출을 신청할 때 최대 7천만 원이 되고 신혼부부가 신청할 때는 합산해서 8500만 원이 됩니다. 혼인 신고 안 하고 각자 7천만 원씩 일으키면.◇ 박재홍> 그럼 1억 4천 할 수 있는데.◆ 오창석> 네. 혼인 신고가 되는 순간 묶여서 8500만 원이 되는 거예요. 그런 각종 대출에 대한 불합리한 것들 일종의 결혼 페널티가 되는 거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이가 출생해도 혼인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저도 청년들이 그렇게 많은 공감과 지지를 해 줄 줄은 몰랐습니다. 저 쇼츠가 돌아서 오늘 오기 전에 다시 보니까 1127만 회인가.◇ 박재홍> 천만 건이 넘었어요?◆ 오창석> 네. 작년 대비 12만 원 3.3% 정도 증가했다고 나오는데 이거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분리해서 봐야 돼요.◇ 박재홍> 중위수니까.◆ 오창석> 그러면 조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중소기업은 307만 원으로 약 2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박재홍> 세전이에요?◆ 오창석> 세후. 그래서 결혼 제도를 조금 더 간소화 또는 결혼 제도가 아닌 대체 제도를 말할 때 프랑스의 팍스법이라 생활 동반자법 이런 거 얘기 많이 하거든요. 너희 아들딸 결혼한다며 축하해는 할 수 있는 얘기인데 너희 아들 같이 산다면 뭐야 그건 생활동반자법 동거. 아들딸 동거한다면 축하해 이 멘트가 유교 기반에서는 나오기가 어렵고 사회적 수용성이라고 하잖아요.◆ 오창석> 그게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디딤돌 대출이라든지 각종 페널티로 묶일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조금 완화해 줄 필요가 있다. 그 사이에.◇ 박재홍> 그렇군요. 1100만 회가 넘었으면 부정선거 토론 영상보다 더 많이 봤네요. 요즘 영상 조회수 얘기하면 이 2개가 생각이 나는데.◆ 오창석> 580만 회였나요?◇ 박재홍> 500만 넘었다고 그래서. 한판승부의 청취자 여러분들이 청년재단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재홍> 많이 함께해 주시고.◆ 오창석> 지금 론칭한 거는 역사 방송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와 영화 소재 지금 왕과 사는 남자가 굉장히 인기가 많잖아요.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박재홍> 거의 없다가 나왔잖아요. 그래서 조금 끄집어 올려서 소개해 주고 싶은 분들도 있고 이름 들으면 또 알고 있는 인지도가 꽤 있는 인디 가수들도 있습니다. 촬영 2개 정도 끝나서 아마 이번 주를 기점으로 3개는 동시에 다 론칭이 끝날 것 같습니다.◇ 박재홍> 그래요. 사실 청년재단 이사장이 본인이 또 청년의 입장에서 실제적인 삶의 이야기를 해 주시고 또 이렇게 만들어 가니까 호소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잘 들리고. 그럼 임기 안에 꼭 달성해야겠다.◆ 오창석> 제가 오기 전에 저희 청년재단이 작년을 기점으로 딱 10년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재단 직원들 중에 몇몇 분들은 10년 차를 돌고 계십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안정적이고 재단의 연속성을 위해서 저는 공공기관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기 전부터 청년재단을 지켜주셨던 소중한 직원분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 자부심을 주는 것도 이사장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AI 시대 채용 논의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거 어떤 내용입니까?◆ 오창석> 이게 사실은 AI 시대에 AI를 거스를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아웃풋을 판단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고.◆ 오창석> 맞습니다. 이제는 잡무나 아니면 자잘한 정보라든지 심지어는 도표 그림 PPT 엑셀까지도 ChatGPT가 대신할 수 있는 시대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그분들이 굉장히 무섭게 AI를 공부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로 AI 시대에 채용해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조금 더 공부해야 되고 지금 제가 독후감 사업을 하나 했거든요. 저희가 돌려보면 AI를 썼는지 안 썼는지도 알 수 있거든요. SNS에.◆ 오창석> 그런데 퇴직연금 같은 경우는 퇴직할 때까지 그 연령이 될 때까지 못 빼니까 들어갈 수 있는 종목이 제한적입니다. 부동산의 돈이 주식이나 다른 대체 투자로 이동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지금 정책의 중심이 있는 건데 대외 악재가 지금 굉장히 커졌잖아요. 전체적으로 시장이 안 좋아져서 앞으로 계속 힘들어질 것이냐 그렇게는 또 볼 수 없다. 댓글에 오창석 이사장과 반대로만 하면 될 것 같다. 지금 위약금이 더 비쌉니다. 그런 것들이 조정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정상화라는 단어에 걸맞은 수준으로 조정될 수 있다. 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대통령이 집을 팔아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6채 중에 한 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안 팔리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오창석> 여의도 오피스텔 2억에 했는데 똘똘한 한 채가 아닌 것 같아서 바로 안 팔린다. 그래서 대통령이 팔았으니까 대표님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라는 답변을 이런 식으로 회피하는 건 비겁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지방선거는 얼마 안 남았는데요. 우리 이사장님 보시기에는 곧 정리가 됩니까?◆ 오창석> 당에서 정리할 것 같고요.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이자 송영길 의원의 전 지역구였기 때문에 당연히 송영길 의원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김남준 전 대변인이 어쨌든 대변인직을 던지고 나왔잖아요. 그냥 한 의견이지요?◆ 오창석> 제 의견입니다. 댓글에 많이 물어보셔서요. 제가 그래서 안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 봉합이 될 수 있을까. 두 당의 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호남 같은 경우는 자율 경쟁을 하기로 한 것 같은데 지금 양당이 그걸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박재홍> 부산 사나이시니까 한동훈 전 대표 이번 주 부산 가거든요. 대구냐 부산이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우리 부산 사나이로서 조언하신다면?◆ 오창석> 부산은 어차피 안 될 거고요.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지역구입니다. 결국은 마음은 나간다면 나간다는 전제하에 대구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박재홍> 냉정하게 분석해 주시니까 마지막에 또 본업 모드.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고맙습니다.◆ 오창석> 감사합니다.



북한, 당대회 후속 조치…15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종합)

북한이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나온 결정 사항을 법제화하는 등 후속 조치를 위해 남쪽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 개최 절차에 돌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전날 "헌법 제90조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를 3월 15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는 노동당의 결정 사항을 추인하고 법제화하는 역할을 한다. 통상 당대회나 당 중앙위 전원회의가 마무리되면 결정 사항을 법제화하기 위해 연이어 개최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은 2019년 선출돼 헌법상 임기인 5년을 한참 넘긴 상태다. 이번 제15기 대의원 선거는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세 번째로 치르는 선거다.



이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3박4일 순방 마지막날…오늘 귀국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순방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을 떠나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와는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적대적 2개국가' 北헌법 명기 이달 윤곽..최고인민회의 15일 개최

북한이 남북을 '적대적 2대 국가'로 헌법에 명문화하는 절차를 오는 15일 개최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종료한 9차 노동당 대회 기간에 한국을 영원히 동족에서 배제하겠다고 쐐기를 박은 바 있다. 대신 조직비서로 당 실무를 책임지던 김정은의 최측근 조용원이 차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올해 최고인민회의는 9차 당대회 종료뒤 20일만에 열리는 것이다.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획안 마련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를 복합개발해 자족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곳을 업무·주거·여가를 결합한 '직·주·락 컴팩트시티'로 조성하고자 작년 말 '공간 재구조화' 용역을 기반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쳤다. 군 시설 현대화를 통해서는 도심형 부대를 건립하고 군 장병 근무 여건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만5천㎡ 규모다.



안철수 "이란 다음은 북한…김정은 두려워하는 707특임단 위상 다시 세워줘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정은 지도부를 물리적으로 교체하는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며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의 위상을 세워줘야 한다고 주장했다.4일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 참수작전의 선봉, 707특임단의 칼날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안 의원은 "사흘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 공습으로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폭사하며 37년 독재정치가 붕괴됐다"며 "그린란드 병합 시도, 마두로 포획, 마약왕 엘 멘초 사살 등 이제 미국은 군사력을 동원하는 국제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란 문제가 해결되면 다음은 북한이기 때문에 대북정책 또한 이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말뿐인 비핵화가 아니라 김정은 지도부를 물리적으로 교체하는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했다.안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참수작전(Decapitation Strike)을 직접 수행할 부대, 곧 707특수임무단은 만신창이가 됐다"며 "12.3 계엄 당시 책임자의 오판으로 북한이 아닌 국회에 투입되면서 조직과 자부심은 무너졌기 때문이다"라고 했다.그는 "2017년 참수부대 창설과 한미 공동 북한 전쟁지도부 제거 훈련이 진행되자 김정은은 두려움에 공개활동을 줄이고 해외정보요원들을 고용하여 관련 정보를 캐는 데 혈안이었다"며 "지금부터라도 707특임단에 씌워진 계엄의 오명을 벗겨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북한 지도부를 신속히 제거하는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 유사시 가장 위험한 곳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를 완수하는 핵심 전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세워주어야 한다"며 "707특임단의 전투력이 완비되면, 그 자체로 우리는 북한을 압박할 군사적 대안을 손에 쥐게 된다.



여한구 "한미통상 안정에 국회 중요…대미투자법 적기 통과해야"

여 본부장은 또 "국회에서 논의 중인 다양한 법안에 대해 미국 측에 우리의 정책 의도를 정확히 설명하고, 오해를 방지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온라인 플랫폼 규제 관련 법안 등에 대해 미국 측이 비관세 장벽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편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한미의원연맹은 이달 말께 미국 워싱턴 DC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콜비 "북핵과 러, 분명한 주요 실존적 위협…손떼는것 아니다"(종합)

콜비 차관은 NDS의 핵심 논리가 이러한 위협을 "무시하거나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동맹의 기본 구조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우리(미국)의 전반적 전략을 배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NDS에는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반드시 제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과거 버전과 달리 '북한 비핵화'에 대한 기술은 언급되지 않았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가 이들(러시아와 북핵 위협)에서 손을 떼겠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그들이 주도권을 쥐는 것을 지켜보겠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의 다른 파트너들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건 일종의 구속이 아니다"라고 했다.



내달 방미 한미의원연맹, 통상교섭본부장 만나

연맹 회장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당장 우리 수출 기업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최근 이란 사태로 기름값이 들썩이며 우리 경제 전반이 흔들릴까 우려가 매우 크다"며 "쿠팡 사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이 앞으로 우리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특히 한미의원연맹이 앞으로 해야 할 일 중에 미국 의회와 관련해서 더 구조적인 대책을 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에도 '미한의원단체'를 조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통상이나 안보 영역에서 주요한 이슈를 주도하고 있는 의원 혹은 상임위 관련해서 우리가 더 조직적으로 향후에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논의가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지금 우리 앞에는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와 1500억달러 규모의 조선업 협력이라는 큰 과제이자 기회가 있다"며 "이 약속들이 제대로 시행돼 우리 경제에 확실한 활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 등 국회가 법과 제도로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부, 2026년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개최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4월 서면평가를 거쳐 6월 예선, 9월 본선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한다.



北 드론개발 속도… 방현기지서 샛별4형·샛별9형 동시 포착

이 매체는 지난달 25일 촬영된 위성사진에서 이 기지 내 유도로에 이 두 기종이 한 대씩 나와 있는 것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이 기종들은 각각 단독으로만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샛별-4의 윙스팬(양쪽 날개 끝부터 끝까지의 길이)은 약 40m, 기체 길이는 약 14.25m이며, 샛별-9의 윙스팬은 약 21m, 기체 길이는 약 9m다. 두 무인기가 격납고를 벗어나 유도로에 나와 있었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욘드패럴렐은 그 이유에 대해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시민배심원제 도입 추진…과거 논란 재소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하 약칭 광주특별시장) 본경선에 시민공천배심원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당 최고위원회에 제안했다. 반면 강기정·신정훈 경선 후보들은 잇따라 "통합 정신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라며 '긍정'과 '환영'이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민주당의 시민배심원제는 2010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정세균 대표 체제에서 '개혁공천'이란 미명하에 처음 도입됐다. 배심원단은 통상 무작위 추출 또는 공모 방식으로 구성되며, 외지 전문가와 지역 유권자를 일정 비율로 섞어 대표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0년 광주·전남에서는 '시민배심원단 평가'와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2010년 광주시장 경선은 배심원제의 명암을 동시에 드러낸 사례로 남아 있다. 같은 해 여수시장 경선에서도 시민배심원제 평가와 당원 여론조사 결과가 엇갈렸고, 최종 후보는 당원 조사에서 앞선 인물이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외지 배심원이 지역 단체장을 좌우하는 것이 타당하냐", "특정 지역에만 적용한 표적 공천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尹 훈장' 거부했던 781명, 이재명 정부서 다시 받았다

윤석열 정부에서 동의서를 내지 않고 포상을 포기한 인원이 7000명을 넘었다는 뜻이다.직군별로는 교원이 587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직 공무원 1344명, 군인 및 군무원 52명 순이었다. 다만 소속 기관의 추천이 있더라도 대상자의 동의가 없으면 수여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추천 기관은 후보자의 이름과 공적을 대외에 공개하기 전에 반드시 후보자로부터 '정부포상 동의서'를 제출받아야 한다. 일반직 공무원 중에서는 1344명 중 172명이, 군인·군무원은 52명 중 18명이 다시 상을 받겠다고 답했다.다만 희망자 전원이 훈장을 다시 받은 것은 아니다. 행안부는 재수훈 희망자를 대상으로 징계 기록과 형사절차 진행 여부 등 정부포상 제외 기준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했다.



박수현 “신문 읽다 하도 역겨워, 헌법 뒤 숨으면 썩은 냄새 사라지나”…조희대 사퇴 압박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박수현 의원이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그는 “왜 이 사례는 대한민국 국민 중 윤석열 단 1인에게만 적용한 것인가? 그 이후에 다른 국민에게도 그렇게 적용하고 있는가? 왜 이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는가?”라고 밝혔다.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적었다. 그는 또 “사법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헌법이 부과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론적으로 법안 수용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법부에 대한 공격을 비판하며 사실상 사퇴에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조 대법원장의 이 같은 입장에 추미애 민주당 의원도 전날 “스스로 돌아볼 줄 모르는 조 대법원장은 거취를 속히 정해야 한다”고 사퇴를 재차 압박했다.



정부, 노란봉투법 시행 3개월 '집중점검기간' 운영

자문기구인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 및 부처 간 논의를 통해 사용자성 판단에 대한 사례를 신속히 축적하고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도 노사 협력이 함께할 때 거친 대외여건을 헤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정부가 실질적 역할을 해야 하는 영역으로, 현장 요구를 면밀히 파악해 안정적 노사관계를 지원하고, 모범적 상생모델을 만들어 민간으로 확산되도록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檢 수사 겨냥 직격…"강도·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 X(옛 트위터)에 "정의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해당 글에서 시민언론 민들레가 보도한 '김성태 "이재명에게 돈 안줘…검찰 장난쳐" 녹취'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이 보도는 약 1600쪽의 법무부 특별점검팀 문건을 확보했다며,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씨가 측근과의 접견 과정에서 "(쌍방울이)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 없다"는 취지로 말한 녹취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VR 사격부터 ICT 심폐소생술까지…예비군 첨단 과학화 훈련

육군은 예비군을 정예 전력으로 운용하기 위해 2014년 금곡 훈련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9곳의 과학화예비군 훈련장을 조성했다. 이날 서초 과학화예비군 훈련장에서 이뤄진 훈련에는 지역예비군 700여 명이 참가해 VR 영상모의 사격을 실시했다. VR 사격부터 ICT 심폐소생술까지…예비군 첨단 과학화 훈련 영상 닫기 VR 사격부터 ICT 심폐소생술까지…예비군 첨단 과학화 훈련 [육군 제공. 육군은 중장기적으로 과학화예비군 훈련장을 총 40곳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대통령 “검찰 증거조작, 살인보다 더 나빠”…‘이재명에 돈 준 사실 없다’는 취지 녹취 인용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 내용을 보면, 김 전 회장은 2023년 수원구치소로 면회 온 쌍방울 비상임이사에게 “이재명이 돈 줬다고 있으면 줬다고 하고 싶다. 검찰은 1심 선고 이후 대북송금을 제3자 뇌물로 보고 추가 기소했다.



구윤철 “노조법 시행 초기 3개월 집중 점검…공공부문 교섭 책임 소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개정 노조법에 따른 사용자 범위 및 노동쟁의에 대한 구체적 판단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을 마련했다.



李대통령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더 나쁜 짓"

또 김 전 회장이 측근에게 "검찰 마음대로 기소권 갖고 장난친다"라고 털어놓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노정동



박수현 “헌법 뒤에 숨으면 썩은 냄새 사라지나”…조희대 사퇴 압박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 신문 기사를 읽다가 하도 역겨워 조 대법원장에게 묻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대법원장은 전날 출근길에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시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 주시길 국민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사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헌법이 부과한 사항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아울러 “귀하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거의 최초로 파기환송한 일은 헌법이 부과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한 일이었느냐”라며 “부끄럽지 않으냐”고 말했다.



[특징주] LIG넥스원·RFHIC, '천궁-Ⅱ' 미사일 요격 소식 강세

LIG넥스원[079550]과 RFHIC[218410]가 4일 '천궁-Ⅱ'의 이란 미사일 요격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27.53% 오른 84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RFHIC 역시 전 거래일 대비 4.08% 오른 6만6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李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 납치살인보다 나쁜 짓”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한-필리핀 공동 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박지원 "강선우에게는 발달장애 딸이…" 선처 호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발달장애 딸이 있음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아울러 인지한 즉시 김 전 시의원에게 받은 금품을 모두 반환했고 현역 국회의원 신분으로 도주 우려도 없다고 반박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었다.



한-필리핀 정상회의 계기 필리핀 통상산업부와 지식재산 MOU

한-필리핀 수교 77주년을 맞은 날 체결되어 양국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양국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위조 상품 대응을 위한 공동 법집행 강화, △지식재산 데이터 교환,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재산 행정 서비스개선 등 지식재산 보호·법집행 및 AI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이어 김 처장은 오후 3시 크리스티나 알데게르 로케(Cristina A. Roque) 통상산업부 장관과 지식재산 장관급 회의를 갖고, 양국 간 지식재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박용진, '통합형 발탁' 평가에 "전 비명 아냐…이재명의 사람"

이제는 이재명의 사람이고 이재명 정부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날 MBC·YTN 라디오에 잇따라 출연해 "'이재명 대표' 시절에는 서로 경쟁도 하고 경선도 하는 사이였지만, 지난 대선에서 적극 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현역 의원 시절 당내에서 대표적 비명계 인사 중 하나로 꼽혔다. 이어 "이재명 당시 대표와 손잡고 내란을 극복하고 조기 대선에서 승리하자고 힘을 모았기 때문에 '비명' 같은 얘기는 별로 의미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비명이라서 (저를) 발탁했겠느냐"며 "실력,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北, 15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당대회 후속 조치

북한이 한국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 개최 절차에 돌입했다. 대의원 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는 각각 김형식, 전경철이 임명됐다.북한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하는 것은 2019년 3월 이후 7년 만이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임기는 5년이다. 14기 대의원 선거에서는 687명이 당선됐다. 다만 실제로는 당-국가체제인 북한에서 국가를 영도하는 노동당의 결정을 그대로 추인하는 거수기 역할을 한다.전례를 보면 북한은 통상 5년 마다 열리는 당대회가 끝나면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당대회 결정을 법제화·제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북한은 지난달 19~25일 7일 동안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9차 당대회를 개최했다.



박지원 “강선우, 발달장애 외동딸 보살필 기회 줘야…선처 고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30년 평가와 과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공천을 대가로 김 전 서울시의원에게 1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법원은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게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한 상태다.



[속보]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강동길 해군총장 중징계 처분"

반도체 생산 감소 영향으로 산업생산이 석 달 만에 줄었다.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 조정)는 114.7(2020년=100)로 전달보다 1.3%...



국방부, ‘비상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중징계

국방부는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국방부는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해군참모총장에 대해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계엄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중징계…정직 1개월

국방부는 4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이후 국방부는 같은 달 27일 징계위원회를 개최했다.



李대통령 "檢증거조작·사건조작, 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

이 보도는 김 전 회장이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



국힘 “사법장악 3법은 독재국가 선포…李, 거부권 행사해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사법 장악 3법’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국민들에게 혹시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르는 판결은 ‘왜곡’으로 처벌하고, 확정판결도 끝까지 뒤집으며, 대법원까지 손아귀에 쥐겠다는 법안을 공포한다면 그건 곧 독재 국가 선포와 다름없다”며 “조 대법원장의 호소를 가볍게 넘기지 말라”고 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그는 조 대법원장의 발언을 두고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법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이 어떤 파국을 불러올지 사법부 수장으로서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보내는 절박한 호소”라거도 강조했다.



"탑건 드론 선발" 민·군 기술 총결집...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국방부, 31일까지 참가 접수 9월 개최…기업·대학 등 망라 총상금 1억5200만원, 25억 원 규모 실증시험 예산도 지원 국방부가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드론 공격과 방어 기술의 실전 능력을 검증하는 장이다. 오는 31일까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오는 9월 열리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억5200만 원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총 25억 원 규모의 실증시험 예산을 지원한다.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사퇴도 타이밍"

"다음 주 본회의서 대미투자특별법 반드시 처리…국힘 국익 감수성 기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며 거취 표명을 거듭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서 무능·무지할 뿐만 아니라 국민 정서에도 반하고 번지수도 잘못 잡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총리급 위촉 박용진 “내가 ‘뉴이재명’? 고맙게 생각···난 ‘비명’ 아니고 ‘이재명 사람’”

박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인선이 ‘비명 발탁’이라는 평가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박 부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비명이니까 발탁했겠나.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박 전 의원을 위촉했다. 박 부위원장은 2024년 총선 당시 재선까지 지낸 서울 강북을 공천에서 탈락하며 이른바 ‘비명횡사’ 공천의 상징으로 꼽혔다. 총리급에 비명계인 박 전 의원을 발탁한 인선을 두고 통합에 초점을 둔 인사라는 평가가 나왔다.



안철수 “이란 문제 해결되면 다음은 북한…707 특임단 칼날 다시 세워야”

또 “그래야 군사적 압박 또는 대화의 창구를 열리게 하는 주도권을 우리가 쥘 수 있다”며 “안보는 구호로 지켜지지 않는다. 군에 제 역할을 부여하고, 언제든 적대국을 압박할 실제적인 능력을 갖출 때만이 비로소 확립된다”고 설명했다.



‘여론조사 대납의혹’ 오세훈 “재판, 선거기간과 일치…의도 짐작”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첫 정식 공판을 진행했다.재판 시작에 앞서 오 시장은 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들과 만나 “2024년 5월부터 수차례 수사기관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는데 결국 특검을 통해서 정확히 선거 기간과 재판 기간이 일치하게 됐다”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해달라는 취지로 부탁하고, 비서실장이던 강 전 부시장에게 명 씨와 상의해 여론조사를 진행해달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앞서 두 차례 열린 공판준비 기일에서 오 시장 측은 혐의를 일체 부인했다.



윤희숙 "경제시장 되겠다"..野 서울시장 출마 첫 공식화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은 4일 서울의 '경제시장'이 되겠다며 야권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윤 전 의원이 처음이다. 윤 전 의원은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민주당 정부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예외 없이 세금폭탄, 대출 봉쇄, 투기꾼 사냥 3종 세트로 부동산 시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취임과 동시에 이를 전면 정비해 간소화하겠다"고 했다. 서울의 문화자산과 브랜드 가치 등을 활용해 K-팝, K-푸드 등 한국 문화 등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이 같은 경험을 강조하며 자신이 본선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다. 당 안팎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나경원·조은희·안철수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출마를 공식화한 사람은 없다.민주당에서는 김영배·김형남·박주민·전현희·정원오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해 맞붙는다.



'비상계엄 관련' 강동길 해군총장 정직 1개월

강 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는 '정직 1개월'로 알려졌다.



“제발 수학 좀 없애주세요” 李 대통령 틱톡 습격한 10대들…260만 뷰 ‘폭발’

4일 오전 9시 기준 이 대통령의 공식 틱톡 계정(@jaemyung_lee)은 팔로워 11만1300명, 누적 좋아요 24만8600개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7일 X(옛 트위터)에 “큰 거 온다”며 소통 행보를 예고한 지 나흘 만에 거둔 압도적인 수치다.



'김건희 집사' 김예성 항소심 13일 시작…특검과 재공방

1심서 무죄·공소기각…특검 "회삿돈 임의사용은 전형적 횡령" 항소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 및 공소기각을 선고받은 일명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의 항소심 재판이 오는 13일 시작된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심리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다. 김씨는 차명법인인 이노베스트코리아 명의로 보유한 IMS모빌리티(IMS·구 비마이카) 주식을 2023년 IMS 투자자들에게 46억원에 매도하고 이 중 24억3천만원을 조영탁 IMS 대표에게 허위로 대여해주며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계엄 연루’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정직 1개월…“사의 표명”

강 총장은 징계 결과가 나온 이후 사의를 표명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27일 강 총장에 대한 징계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 총장은 국방부의 징계 결과를 통보받은 후 사의를 표명했다. 강 총장은 징계 발표 후 입장을 내고 “국방부의 징계 처분 결과를 존중한다”며 “이날부로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13일부터 직무에서 배제됐다. 12·3 내란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었던 강 총장은 계엄사령부 구성 지원에 관여한 의혹으로 지난달 13일 직무 배제됐다.



콜비 美 국방차관 "韓, 재래식 방위 담당 합의..이란 '끝없는 전쟁' 되지 않을 것"

엘브리지



'서울시장 출마' 박주민 "주택 年3만호 공급"

서울시장 선거 출마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부동산 정책을 공개했다. 공급을 정상화하고, 주거약자 지키기에 집중한 정책이 주를 이뤘다. 투기로 배를 불리는 구조를 혁파하고, 실거주자를 위한 부동산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서울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해 공급과 주거약자 지키기라는 두 개의 큰 축을 제시했다. 그는 우선 공급 측면에서 실수요자를 위한 집을 늘리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포함해 서울시내 연 3만호 주택 공급을 천명했다.



하와이 독립운동가 이만정 선생, 국립창원대 조사 끝에 서훈받아

국립창원대학교는 하와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만정 선생이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만정 선생은 하와이 빅 아일랜드 지역에서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서기 등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 조달에 여러 차례 힘을 보탠 인물이다. 창원대는 지난해 3월 이만정 선생의 후손으로부터 편지와 사진 등 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받아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한병도 "저열한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 국조로 밝힐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대장동·쌍방울 대북 송금·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등 정치검찰 조작 기소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北 최고인민회의 선거 15일 확정…헌법 개정 관전 포인트

오는 15일 대의원 선거로 최고인민회의가 구성되면 헌법 개정 등을 통해 9차 당 대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반영하는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차 회의는 보통 최고인민회의 구성 뒤 1주일 정도 전후에 열렸으나 이번에는 더 빨리 개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 사망이후 그를 '영원한 주석'으로 추존하며 폐지했던 '국가주석'직제를 헌법 개정을 통해 다시 도입해 김 위원장이 여기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전망된다.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사법개혁에 대한 저항군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것인가?”라며 “왜 자꾸 뒷북을 때리나? 모든 만사가 때가 있다. 사퇴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며 “거취를 표명하시길 바란다”고 사퇴를 요구했다. 정신 차리시길 바란다”고 했다.그러면서 “통합하면 기회가 열리고 통합하면 잘살게 된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대전·충남의 기회, 대한민국의 기회를 가로막지 말길 바란다”며 “나중에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하시나.



합수본, 통일교 前비서실장 2차 소환…‘정교유착’ 총재 지시 여부 추궁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전 비서실장 정원주 씨가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쯤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여야, 23일 방미해 ‘대미투자법 처리-온플법 정비’ 전한다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은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재인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쿠팡 사태로 미 기업에 불공평한 대우를 하고 있다는 인식이 크다.



정일연 권익위원장 취임…"공직자 사익추구 예방 등 역량 집중"

정일연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은 4일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거나 권한을 위반해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 공공기관에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행위의 예방과 규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수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집단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해관계자 간 합리적인 조정과 해결을 모색하는 노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국민의 권익을 구제하는 행정심판제도의 활성화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일연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은 4일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거나 권한을 위반해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 공공기관에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행위의 예방과 규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청년지방의원 "전재수, 시장 출마 전 해명부터 내놔야"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부산시지회는 4일 "전재수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에 앞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성실의무위반' 해군참모총장 정직 1개월 중징계 처분

이 중에서 파면, 해임, 강등, 정직은 중징계에 해당한다.국방부는 지난달 13일 계엄 관련 의혹이 식별된 강 총장에 대해 직무 배제했다.



외교부, 관계부처와 중동 체류국민 귀국 지원 논의

중동 여러 국가에서 미·이란 전쟁 여파로 영공이 폐쇄돼 민항기 운항이 중단된 상황이다.



국힘 “강선우 구속…與, 공천 뇌물 특검 수용하라”

이어 “민주당이 진정으로 국민 앞에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이 발의한 공천뇌물 특검을 즉각 수용하고, 한 점의 의혹 없이 진실을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하라”고 말했다. 그는 “사법부의 이번 결정은 그간 민주당을 향해 제기된 공천뇌물 의혹이 단순히 정치적 공방이 아닌, 구속 수사가 불가피할 만큼 엄중한 사안임을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강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64일 만에 끝내 구속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대한 불꽃놀이로 환영…배경음악에 이재명 대통령 '깜짝'[노컷브이]

필리핀 정부가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위해 성대한 불꽃놀이를 마련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샴페인을 마시며 환한 얼굴로 불꽃놀이를 감상했습니다. 배경 음악에는 한류를 상징하는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가 재생됐는데요.



'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공공 산후조리원 도입"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서울 여성정책 8대 공약'을 공개했다. 출산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출산 직후 가장 취약한 시기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공공이 책임지겠다는 것이다.이어 '서울형 산후돌봄 공공책임제'도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여성 AI 교육 바우처' 도입을 비롯해 플랫폼·프리랜서 여성 노동자들의 경력 인정을 위한 서울형 여성 경력은행 설립이 예시다.전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남국 “이병태 과거 발언, 지킬 선 훨씬 넘어…사과하거나 입장 다시 정리해야”

전날 이 부위원장이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을 밝혔지만 추가 입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과거에 있었던 발언들을 국민들에게 소상하고 진정성 있게 사과하거나 입장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 부위원장에 대한 청와대 검증과 관련해 “도덕적인 흠결 논란이 이 사안과 관련해 직무 관련성은 없다고 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했다. 그는 ‘정부·여당은 그대로 간다는 건가’라는 질문에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사과와 추가 입장을 요구한 김 대변인 발언은 이 부위원장의 입장 표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당내 기류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 차기 최고인민회의 구성 착수…첫 회의에서 ‘적대적 두 국가’ 헌법 개정 여부 주목

2025년 9월20~21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이 차기 최고인민회의를 구성하기 위한 절차를 개시했다. 차기 최고인민회의 첫 회의에서 헌법에 남북 ‘적대적 두 국가론’을 반영할지 주목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정연설을 통해 대외 메시지를 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제15기 대의원(국회의원 격) 선거를 오는 15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노동신문이 4일 보도했다. 차기 최고인민회의를 꾸리기 위한 절차가 시작된 것이다. 북한 헌법상 최고인민회의 임기는 기본적으로 5년이다. 국무위원장의 임기는 최고인민회의 임기와 같다. 제1차 회의에서는 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도 요동…국힘, 숙청·호윤으로 민주당에 뒤져"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9%, 1.6%였다.이번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80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ARS 조사로 진행됐다.이들 지역에서홍 전 원장은 "보수 정당에 대한 지지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믿었던 서울 강남지역도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며"정확히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도 지나가고 있다"고 경고했다.홍 전 원장은 "2월 설 연휴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에서는 민주당(41%)이 국민의힘(33%)을 앞섰다"고 설명했다.해당 여론 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와 KBS가양당의 지지율 격차에 대해 홍 전 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 등에 대한 '숙청 정치'와 장동혁 대표의 '호윤(護尹)'이 본격화되면서 (정당 지지율) 차이가 두 배 가량 커졌다"고 분석했다.



7년만의 北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韓총선과 차이점은

단독 입후보·공개 투표 방식으로 '형식적 선거' 선거일 2주 앞두고 공고…9차 당대회 결정사항 법제화 속도전 북한이 오는 15일 개최하겠다고 예고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는 한국의 국회의원 총선거에 해당한다.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으로, 대의원 선거를 통해 세대교체 등 북한의 권력 구조 개편이 가시화하기 때문에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꼽힌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제15기 대의원 선거를 3월 15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의원 선거는 선거일을 2주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공고돼 이례적이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번 9차 당대회를 통해 당 중앙위원에서 탈락해 자리를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은 보통 5년마다 새로 구성된다. 북한은 1990년 제9기부터 대의원 수를 687명으로 유지해왔다.



정부 "중동사태 속 석유·가스 비축량 충분…당분간 문제 없다"(종합)

이날 간담회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해 여야 의원들과 중동 정세를 비롯해 한미 관세 협상 등 통상·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면서 "(중동사태로 인해) 주식시장이 널뛰고 유가가 춤추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조속히 구체적인 대안을 발표해달라는 요구가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한미 관세 협상과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서는 여야가 합심해 오는 9일까지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한미의원연맹은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쿠팡이 한국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건수가 3천건이라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지만, 정부 조사 결과 공식적으로는 3천만건 이상으로 나타난 점이 거론되기도 했다. 한국 정부 조사 결과와 쿠팡 공시의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관련 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USTR의 쿠팡 관련 301조 조사 여부가 오는 8일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한미의원연맹도 이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한구 본부장은 비공개 간담회에서 "미국의 무역법 122·301조 조사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대미투자특별법이 적기에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정청래 “행정통합 무산되면 국민의힘 200% 책임”

그러다 국회 법제사법위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힘 내에 TK와 대전·충남 통합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광주·전남 통합법만 국회 문턱을 넘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현 시장에 '부채 문제' 토론 제안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의 6천억원대 부채와 관련해 당내 경쟁자인 우범기 시장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국힘, 지선 인재로 청년보수단체 인사 영입…"따뜻한 보수 회복"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보수 단체인 신(新)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인사 등을 포함한 5명을 출마 예정자로 영입했다. 국민의힘은 젊어져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회의는 영입 인재들이 직접 참석하지 않고 조 의원이 명단을 발표하는 것으로 갈음했다. 이르면 주말께 장동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개 영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오늘 동남아 순방 마무리…귀국해 중동 정세 주시(종합)

싱가포르·필리핀 3박 4일 순방…'경제영토 다변화'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순방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필리핀 국립묘지인 '영웅 묘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생존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난다. 이 일정을 끝으로 이 대통령의 3박 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도 마무리된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을 떠나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속보] 해군총장, 사의 표명…"국방부 징계 존중"

국방부는 4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 .



이석연 "대통령 연임제는 책임정치 제도화…미래 위해 개헌해야"

개헌을 통해 대통령 연임제를 도입하고 권력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힘 2차 인재영입 발표…신전대협 의장·스튜디오 대표 등 5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해 "해당 행위"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 .



"K-방산 르네상스 이끈다"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선발, 11월 7일 시행

방위산업 전문가의 역량을 공인하는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이 오는 11월 7일 실시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다.4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시험은 1·2·3급으로 구분한다. 평가 항목은 무기체계와 함정 사업관리 등 8개 과목이다.



여야, 대미투자특위 파행 딛고 본격 가동…투자공사 설립 공감대

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심사소위 구성 안건을 의결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9건을 상정했다. 특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소위원장을 맡는다. 민주당 박지혜·허영 의원, 국민의힘 박수영·박상웅·강승규 의원,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등이 소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소위는 이날 오후부터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법안 조율에 들어간다. 여야는 특위 활동시한인 9일 법안 의결을 목표로 심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여야는 그동안 간사 간 협의 등을 통해 여러 쟁점에서 큰 틀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태호 의원도 와 통화에서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 사전에 간사끼리 조문별로 논의를 해왔기에 컨센서스가 많이 형성돼있다"고 전했다.



[게시판] 민주평통, 일본 교토서 한일 평화통일포럼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5일 오후 2시 일본 교토 소재 오쿠라 호텔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한 방향과 과제'를 대주제로 '한일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김이중 민주평통 일본부의장과 이영채 주오사카총영사 등이 참석하며 한일 학자와 언론인이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일의 역할과 협력',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 경제협력 방향과 과제' 등의 소주제를 논의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5일 오후 2시 일본 교토 소재 오쿠라 호텔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한 방향과 과제'를 대주제로 '한일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속보] 與,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 공천

민주당 공관위는 박찬대 의원을 인천시장 단독 후보로 이날 결정해 발표했다.



김태흠 "충남·대전 통합, 사실상 어려워…민주당 책임"

그는 "국가 대개조와 백년대계의 통합을 시장 물건 흥정하듯 다루어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하며 민주당이나 정부 측에서 통합안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이달 임시국회에서도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실질적인 권한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마련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이라도 국회 차원의 여·야 동수 특위와 범정부 기구를 구성해 모든 지역에 동일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통합법안 공통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항구적인 통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정부 "중동사태 속 석유·가스 비축량 충분…당분간 문제 없다"(종합2보)

정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현재 실제 가스 수급 상황은 의무비축량을 훨씬 상회하고 있지만 시장 상황상 구체적인 물량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해 여야 의원들과 중동 정세를 비롯해 한미 관세 협상 등 통상·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면서 "(중동사태로 인해) 주식시장이 널뛰고 유가가 춤추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조속히 구체적인 대안을 발표해달라는 요구가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한미 관세 협상과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서는 여야가 합심해 오는 9일까지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특별법을 심사하는 대미투자특위의 활동 기한은 오는 9일 종료된다.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한미의원연맹은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 조사 결과와 쿠팡 공시의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관련 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USTR의 쿠팡 관련 301조 조사 여부가 오는 8일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한미의원연맹도 이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한구 본부장은 비공개 간담회에서 "미국의 무역법 122·301조 조사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대미투자특별법이 적기에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속보] 민주당,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4일 3선의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을 인천광역시장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박 후보를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말엔 원내대표로서 비상한 계엄 정국 안에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탄핵의 선봉이 됐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속보] 與,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 공천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가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로 판명됐다. . .



12·3 연루 해군참모총장 사의 표명…국방부의 징계 처분 수용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성실의무위반 사유로 중징계를 받은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었던 강 총장은 합참 계엄과장의 직속 상관으로서 계엄사령부 구성을 지원한 혐의로 지난달 27일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해군은 4일 강 총장이 국방부의 징계 처분 결과를 존중하며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국힘, 90년대생 청년 인재 5명 영입…“지선 시대교체”

윤 전 의원은 대선 패배 뒤 당 혁신위원장직을 맡았다가 주류와의 갈등 끝에 물러난 바 있다. 이어 서울시 정책에 대해 “부동산은 ‘세금과 규제’에서 ‘닥치고 공급’으로”라며 “정비 사업의 혈맥을 과감히 뚫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한미 통화스와프 정부 제안 미국 측이 거절"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재섭 "장동혁 단단히 잘못 생각…윤어게인 잡다 초가삼간 태울 것"[여의도 빅4토론]

◇ 박성태> 전국 17개 시도의 도지사, 시장 물론 통합법에 따라서 이 숫자는 좀 줄어들 수가 있습니다. 오늘 박성태 뉴스쇼에서는 특집으로 준비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제가 소개 네 당, 4당에 가장 화력이 좋은 스피커 분들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천하람> 저희 말고 안 나오신 분들이 있는 거 아니에요?◆ 김재섭> 이의 없죠. 그러나 동의하지 않을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겸손하시군요. 먼저 민주당의 박성준 의원님부터 말씀해 주시면?◆ 박성준> 대표 선거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서울, 경기, 부산, 충청 이렇게 좀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성태> 서울, 경기, 부산, 충청.◆ 김재섭> 다 아니에요? 그러면?◇ 박성태> 다 먹겠다. (웃음)◆ 박성준> 사실 역대 그러니까 모든 이번 선거가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대통령제 취임한 이후에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 아니겠어요? 선거 자체가 보통 중간 평가의 성격을 갖고 있죠. 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선거가 상징성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경우에 우리 민주당 또 이재명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에 승리를 해야만 국정의 안정화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국정의 동력을 받는 거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선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다 먹는 게 우리의 중간선거다. (웃음)◆ 박성준> (웃음) 그렇게 얘기하지는 않았습니다.◇ 박성태> 제가 원래 좀 과잉 해석을 합니다. 제1 야당인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님, 국민의힘은 어디가 제일 관심 지역입니까?◆ 김재섭> 저희가 또 뉴스쇼에서 제가 설날에 말씀드린 바도 있지만 서울, 서울, 서울. 민주 진보 진영이 17, 박 의원님은 여당이니까 겸손하게 말씀을 하셔야 되는 게 맞고요. 제가 대신 말을 하면 17:0이어야 된다.◇ 박성태> 이거는 민주 진보 진영이라고 하셨으니까 민주당과 같이 합쳐서 17:0 말씀하시는 거죠?◆ 신장식>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그래서 저희들이 국힘 제로, 부패 제로 지방선거 목표를 그렇게 잡고 있는데요.◆ 김재섭> 무서워요. (웃음)◆ 신장식> 내란 동조 세력들이 지방 정부와 지방의회를 방패막이로 삼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내란 동조 세력들을 방패막이 위주로 숨게 하면 안 되고요. 그래서 17:0을 만드는 게 정국 안정에도 그리고 사실은 국민의힘이 새로운 보수 정당으로 태어나는 데도 그게 낫습니다. 어정쩡하게 몇 군데 이렇게 남아서 우리 또 정신 승리하면서 우리 이겼다 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계속 유지하는 게 저는 한국 정치에도 국민의힘에도 별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재섭 의원님, 그렇지 않나요?◇ 박성태> 김재섭 의원님이 빤히 보고 계시는데.◆ 김재섭> 너무하시네요. 17:0 질러, 이제.◆ 천하람> 반대로?◆ 김재섭> 어, 반대로.◆ 천하람> 그거 누가 봐도 비현실적이야. (웃음)◆ 김재섭> 내가 너무 겸손하게 했어요. 이걸 보면서 지금 최근에 여론조사 결과 보면 사실은 박빙으로 지금 나오고 있어요. 지금 큰 집 민주당의 박성준 의원은 가능할까 약간 이런 눈빛이 보였는데.◆ 박성준> 왜냐하면 숫자의 함정이라는 게 있거든요. 우리가 숫자를 얘기하기 시작하면 그 함정에 빠지기 때문에 그리고 또 선거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선거의 민심의 변화라고 하는 것은 우리 다 선거해 보셨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많이 판세 분석을 할 때 이번에는 대구에서도 민주당이 일을 낼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게 되거든요. 이거 이미 망한 겁니다.◇ 박성태> 전선이 안쪽 깊숙이까지 밀렸다는 거죠?◆ 천하람> 그렇죠. 근데 요새는 그래서 여의도에서 무슨 얘기까지 나오냐면 민주당이 대구시장은 한번 해보겠다는 심산으로 대구경북 통합 반대하고 있는 거 아니냐, 막판에. 그게 그냥 저희 평론화는, 아니면 정치하는 사람들끼리도 공공연하게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박성태> 지금 민주당이 대구경북 통합 법안 국민의힘에서는 빨리 우리 당론 정했으니 통과시켜 달라. 민주당에서는 충남대전까지 같이 들고 오세요라고 얘기하는데 지금 여의도 쪽에서는 민주당이 대구경북을 나눠서 대구는 가져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을 수 있다.◆ 천하람> 박지원 의원님이 대놓고 그런 얘기하시잖아요. 이번에는 대구도 우리가 먹는다. 저는 그런 정치적인 분석이 내재적으로 깔려 있다고 봐요.◆ 김재섭> 근데 우리 박지원 의원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유명한 말씀 있잖아요. 대구시장이 아니라 그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제 표현으로 정말 본진이 털린 거거든요.◇ 박성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 있는.◆ 김재섭> 그렇죠. 대다수의 중도 보수 내지는 중도층에 있는 분들은 저렇게 윤 어게인 피켓 들고 이러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아 하셔요. 그러면 아예 투표 안 하거든요. 그럼 오히려 지지층 잡겠다고 정말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저는 도대체 어느 지지층을 보고 지금 선거 캠페인을 하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아까 우리 신장식 의원님이 얘기한 것처럼 이 내란 동조 세력들이 똬리를 틀기 위해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거거든요. 경부라인이죠, 쉽게 얘기하면 서울과 부산이라고 하는 축을 완전히 고수한 상태에서 동진 정책이냐 서진 정책이냐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우리 김재섭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김종인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서진 정책을 하는 거고.◇ 박성태> 호남 민심에도.◆ 박성준> 그렇죠. 지금 민주당에서는 완전한 내란 종식과 이재명 정부, 실용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으로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먼저 말씀하셨으니까 신장식 의원님부터.◆ 신장식> 내란 동조 세력이 지방 정부와 지방의회를 방패로 삼는다고 하는 게 그냥 추상적으로 들으면 그냥 또 내란 얘기하네 이렇게 들으실 수도 있어요. 그러면 군청 접수된 데서 다시 군수하시면 계엄군이 접수하도록 다 내주신 데서 다시 군수하는 게 이게 대한민국 지금 2026년에 맞는 일입니까?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잘하는 거 평가하되 적어도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은 야당한테 남겨주셨으면 좋겠다는 게 제 선거에 임하는 자세입니다. 얘기해도 지명되고 사과하는 거는 누구나 하는 거지.



윤희숙, 서울시장 출마 선언…"당 지도부 '절윤' 주저하면 심판"

당 혁신위원장과 여의도연구원장을 지낸 윤 전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어 "보수정치의 진짜 실력을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서울이 필요로 하는 것은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문제를 정확하게 짚고 해결하는 경제 시장"이라며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로 선수를 교체할 때"라고 말했다. 이미 그럴 시기가 지났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향해선 "이재명 대통령이 낙점한 후보"라며 "이 대통령의 서울시장 겸직 선언"이라고 혹평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야권 인사 중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인사는 윤 전 의원이 처음이다.



與, 6·3 지선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공천…"든든한 기둥"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윤희숙, '부동산 닥공' 걸고 서울시장 출마선언…국힘 1호

국민의힘 윤희숙 신임 혁신위원장이 2025년 7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정치인들의 영혼 없는 'AI(인공지능) 무한 반복선언'만으로 도시가 살아나지 않는다"며, 새로운 고부가 가치 산업아이템으로 '서울 팬덤'을 들고 나왔다. 윤 전 의원은 회견 직후 들과 만나며 "하루라도 빨리, 모든 후보들이 당당하게 선거운동할 수 있는 체제로 넘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또 "멈춰선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진행을 위해 중앙정부에 절박하게 의견을 표시하고 정책을 비판하는 모습은 별로 보지 못했다"며이라고 직격했다.



"다가오는 선거는 어떻게"…TK통합 무산 흐름에 출마자 혼란

4일 지역 정치권과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이 오는 5일부터 열리는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다시 힘을 모으는 중이지만 전망이 밝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 시한이 이미 끝났다고 보는 데다 지방선거도 목전에 두고 있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에 대한 우려가 더 큰 상황이다. 하지만 민주당을 탓하기 전 애초부터 행정 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지역 정치권과 대구시·경북도가 다급하게 입법 절차부터 추진한 것이 다소 무리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구·경북 통합법 발의 때 대구 의원 12명, 경북 의원 13명 가운데 경북 의원 3명이 경북 북부 지역의 소외 가능성을 우려해 발의에 참여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북부 주민 반발이 계속됐다. 이러한 가운데 6월 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자들의 혼란도 계속되고 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12·3 내란의 밤에 '내란 동조'" 주장

이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면서 내란 방조 정황을 설명했다. 그게 제시한 언론 보도 속 12월 4일자 도청 자료를 보면 '35사단(지역계엄사령부)과 협조체계 유지'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의원은 또 "'준예산 편성 준비'는 김 도지사가 계엄에 맞서지 않고 계엄포고령 제1호를 이행하려 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주장했다. 준예산이란 예산안의 의회 의결이 이뤄지지 못했을 때 전년도의 예산에 준해서 편성·집행하는 제도인데, 김 도지사는 계엄포고령 제1호에 명시된 지방의회 기능 마비를 전제로 계엄에 순응하는 길을 택하려 했던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민주, 박찬대 前 원내대표 인천시장 단수공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결과 발표에서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계엄 관련' 강동길 해군총장 정직 처분에 사의…"징계 존중"(종합)

국방부, 정직 1개월 중징계 처분…합참 재직시 계엄과에 계엄사 지원 지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4일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으로 징계 처분을 받자 사의를 표명했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성실의무위반' 사유로 강동길 총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징계 수위는 '정직 1개월'로 알려졌다. 강 총장은 국방부 조사과정에서 이런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총장은 중징계를 받았는데 해군총장 직책을 계속 수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강 총장에 대해 수사의뢰는 하지 않은 상태다. 강 총장이 관련 진술이나 자료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국내 첫 드론 공방전 열린다…실전적 쌍방 모의전투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수기업에게는 정부부처지원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 혜택이 주어진다.서면평가를 통과한 모든 참가팀에게는 총 25억원 규모의 실증시험 예산이 지원돼 대회 참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범여권 의원들 '조희대 탄핵 공청회' 개최…"탄핵안 이미 마련"

민 의원은 "사법개혁 3법이 통과되면서 법원행정처장이 아니라 조 대법원장이 그만뒀어야 한다"며 "조 대법원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사법개혁도 몹시 어려워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돌파구는 대법원장의 탄핵뿐"이라며 "이미 탄핵소추안을 마련해뒀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도 "사법 독립은 조 대법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사퇴하지 않으면 곧바로 탄핵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탄핵은) 토론회를 주최하는 의원들의 개별적인 의견"이라며 "당 지도부 차원에서 조 대법원장의 탄핵을 논의하거나 계획한 바는 없다"고 일축했다.



감사원 "대한체육회, 폭행·성폭력 전력 222명 활동중…회장 전횡도 확인"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지도자 선발 승인, 합리적 사유 없는 강화훈련 지원등급 결정, 전 선수촌장의 자의적 입촌 제한 및 국외훈련비 지원 취소 등도 지적됐다.



윤호중 행안장관, 공명선거 동참 촉구 서한 발송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일 앞둔 4일,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장에게 공명선거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정부는 선거범죄 단속과 공직 감찰을 강화하고 있으나,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 공무원 인사제도, 해외 대학 첫 정규강의 된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 인사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연구도 진행될 예정이다.인사혁신처는 이번 강의를 계기로 한국 인사행정에 관심이 높은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으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14일부터 무료 개방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14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관람은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 청사 건물을 공중 보행로로 연결한 대규모 녹지 공간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수경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구간별로 특색 있는 정원과 휴식 공간이 조성돼 계절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관람은 하루 3회 운영된다. 1구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6동 입구에서 1동 출구까지 1.4km 구간으로, 약용식물원과 수목정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태극기 전망대에서는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등 세종시 주요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지방선거 90일 앞으로… 윤호중 장관, 지자체에 공명선거 당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일 앞둔 4일,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장에게 공명선거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감사원, 국세청 등 국가기관 가상화폐 보관실태 모니터링 조사 착수

국세청과 검찰, 경찰이 압수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잇따라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감사원이 해당 국가기관을 상대로 모니터링 조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4일 "최근 광주지검과 국세청 등에서 압수·압류한 가상자산 분실사건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압수·압류물 관리의 적정성에 대한 모니터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광주지검과 강남경찰서가 압수한 가상자산 약 421억 원 상당을 분실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고, 국세청에서도 '가상자산 압류성과'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69억 원 상당의 압류물이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감사원 "2020∼2024년 범죄이력 체육지도자 222명 현장 활동"

감사원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대한체육회 운영 및 관리·감독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대한체육회에 지도자 자격 결격 대상자들에 대한 조치 방안과 국가대표 선발 공정성 제고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체육회에 대한 감독 가능을 적절히 행사하도록 주의를 요구했다. ◇ 범죄 이력 222명 현장서 활동…학교폭력 가해 학생 관리도 미흡 감사원에 따르면 문체부는 2020년 8월 지도자 자격증 보유자만 지도자 등록이 가능하도록 체육회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관련자 소명 등 사실관계 확인 후 등록 금지 등 신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또 학교폭력 가해 선수에 대한 대회 참가 제한 등 사후 관리도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감사 결과 지난 2022∼2024년 29개 종목 단체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방식 결정과 후보자 평가를 담당하는 이사 및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70명이 해당 직을 유지한 채 국가대표 지도자에 지원해 선발됐다. 결국 본인이 참여해 확정한 기준에 따라 지도자에 지원해 선발되는 셈이어서 지도자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데도 체육회가 이를 방치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또 종목 단체장은 규정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선수들의 이의 신청 처리 결과를 체육회에 보고해야 하는데, 체육회는 보고 여부를 종목 단체에 맡겨놓고 사실상 방치했다.



몽골에 韓인사행정 우수성 알린다…국립대에 정식 강의 개설

인사혁신처는 몽골국립대가 한국의 인사행정 제도에 대해 강의하는 '비교인사행정' 과목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 지방선거 앞두고 전국 지자체 '토착비리' 특별 단속

경찰이 지방자치단체와 밀착하는 '토착 비리'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행안장관 "공무원 선거중립 위반 없게 공직기강 확립해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소속 공무원들이 특정 후보에게 줄을 서거나,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검경 압수 가상자산 잇단 분실에 감사원 '관리 적정성' 점검

모니터링 대상 기관은 검찰청과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등이다.



6·3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D-1…與정원오·김경수, 후보 모드로

鄭, 내일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金 "경남에 내려갈 예정"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4일 여권 인사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정 구청장은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계획이다.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5일 사직하고 경남도지사 출마 준비에 들어간다. 김 위원장은 전날 "5일 자로 지방시대위원장직을 마무리하고 경남에 내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경남도지사 후보 면접에 단독으로 참석한 바 있다.



與연대·통합추진준비위 설치…"혁신당 등과 연대 활동 담당"

민주당은 4일 최고위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추진준비위는 조국혁신당 및 제정당,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연대 활동을 주로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 전 혁신당과 합당할 것을 제안했으나 당내 반대로 이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면서 추진준비위 구성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혁신당 등과 선거연대 차원에서의 지역 배분 문제도 추진준비위에서 논의하느냐는 질문에는 "추진준비위에서 그런 것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 공천…“든든한 기둥”

4일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국회에서 “민주당 중앙당 공관위는 박찬대 후보를 인천 광역시장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인천토박이 박 후보는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인천 연수구에 도전해 연수구 30년 역사에 첫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새겼다”고 평가했다.정청래 대표도 박 의원에 대해 “위험을 감수하면서 윤석열 검찰독재의 무도함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운 매우 용기 있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민주당 당 대표 대행으로서 이 대통령 후보 대선 승리를 위해 앞장서서 전국을 누볐다”며 “민주당으로선 정권 교체 일등 공신”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내일 임시국무회의 주재…이란 전쟁 영향 논의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나 혼자 못가" 대탈출 韓교민들 생이별 고비넘겨..인접국서 이란인 가족 입국거부

이란인을 가족으로 둔 한국 교민들이 육로로 대탈출을 했지만 인접 국가에서 한국인을 제외한 이란 국적자에 대한 입국을 불허하면서 위기를 맞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가 외교채널을 즉각 가동해 이란인 가족 전원의 입국을 도왔다.4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 대사관 지원하에 전날 이란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한 인원은 28명으로 이중 4명은 이란 국적 가족이었다. 하지만 투르크메니스탄 측에서 우리 국민의 이란 국적 배우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이란 국적 가족 3명의 입국을 불허했다.



천하람 "한동훈 부산보단 대구…홍준표가 롤모델인 듯"[여의도 빅4토론]

◇ 박성태> 방송이 온이 됐습니다. 일단 광고 나갈 때 네 분이 하신 말씀 개싸움을 잘 안 해봤어 막 이런 얘기들이 좀 있었다는 거 제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격전지라고 일단 제가 표현은 했습니다. 부산 판세는 어떻게 보시는지 현재는 박형준 시장이고요. 박성준 의원님부터 들을까요?◆ 박성준> 그러니까 부산 선거를 하나의 어떤 지역으로만 보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그림을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부울경까지 포괄하는 어떤 전략이 있기 때문에 이걸 담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를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전재수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한 겁니다. 그런데 이 전재수 의원이 우리 전재수 의원 아시겠지만 보통 분이 아니에요. 세 번인가 네 번 떨어져서 부산에서 지금 3선까지 한 분 아닙니까? 선거운동 보면 밑바닥부터 해서 사람의 마음을 잡는 아주 경쟁력이 있고 또 하나가 콘텐츠가 있단 말이에요.◇ 박성태> 경쟁력과 콘텐츠가 있다.◆ 박성준> 이 두 가지를 갖춘 후보란 말이죠. 그러면 현역에 있는 박형준 후보와의 확실한 각을 세울 수 있다. 촌철살인으로 해 주시면 또 기회도 네 분이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신장식> 부산 관련해서는 지금 엊그제 조승래 사무총장이 인터뷰를 하면서 백브에서 무슨 말씀을 하셨냐면 워딩 그대로입니다. 지금 두 분은 거의 확실하다고 저도 박성준 의원과 신장식 의원님이 말씀해 주셨고.◆ 김재섭> 저도 상수로 보고 있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주로 전재수 의원을 후보로 놓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부산.◆ 천하람> 저부터 할까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조금만 정신 차리고 있었다고 그러면은 저는 전재수 의원으로는 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부산을 국민의힘의 텃밭이라고 그러니까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1~2% 포인트 차이로 진 게 아니라 10% 포인트 차이 이상으로 제가 졌던 걸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부산을 안전지대로 보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보통 부산 같은 경우는 다른 지역보다 투표율이 약간 낮아요. 이번 선거 같은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부산은 정신 차려야 된다.◆ 김재섭> 그럼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부산은 민주당에서는 전재수 의원이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네 분이 동의하셨기 때문에 그걸 전제로 말씀드리면 그러면 이번 지방선거에 부산 북구갑 전재수원 지역구입니다. 이게 비게 되고 보궐선거가 치러지겠죠? 그 지역구 의원들, 지역 주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본인은 그렇게 정리를 하셨어요.◇ 박성태> 본인은.◆ 신장식> 본인은.◇ 박성태> 일단 그러면 보궐선거가 치러진다는 전제하에 지금 무소속이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여기에 보궐선거 나올까요? 사실 지방선거 단체장 선거도 관심이지만 한동훈 또 조국.◆ 김재섭> 조국 대표님도 또.◇ 박성태> 이 두 분의 보궐선거 출마 지역도 관심입니다. 일단 이거는 천하람 의원님 얘기부터 들어볼까요?◆ 천하람> 일단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박성태> 관심 없으니까 알아서 하셔라, 이런.◆ 천하람> 약간 그런 것도 있고요. 그런데 부산 북구에 대해서까지 그렇게 얘기하기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는 조국 대표 출마 가능성은 좀 낮다고 보고한동훈 전 대표도 솔직히 부산 북구 출마할 거였으면 부산을 먼저 갔었어야 되거든요. 근데 부산 북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지역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조국 대표, 한동훈 대표 모두 다 출마 가능성이 낮은 지역이다.◇ 박성태> 출마 가능성이 낮은 지역이라고 보셨고요. 조국 대표 소속인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의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신장식> 하여튼 간에 조 대표가 몸이 한 서너 개면 좋겠다.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천하람> 엄청 피해 보셨어요.◆ 신장식> 열심히 진도를 빼고 있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일단 부산 얘기하고.◆ 박성준> 제가 한 말씀드리면 객관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나 조국 대표에 대한 얘기를 해보면 이번 보궐선거가 이 두 분의 정치적인 어떤 분기점 같아요. 그러면 상당히 지금 판 자체가 어려운 판이란 말이죠. 그러면 간을 보면 안 되는 거예요. 간을 보는 게 아니라 온몸을 던져서 내가 이 지역을 가야 되는 명분과 함께 가야 되는 거예요.그때 두 가지를 생각해야 되는 거죠. 그러면 이 시점에서 내가 보궐선거에 나갈지 안 나갈지부터 판단하는 거예요. 정치라는 게 뭐냐 하면 판단하고 결정하고 추진하는 거예요. 근데 그런 상황에서 조국 대표 큰 정치인이니까 무조건 던져야 된다. 시점이 사실 조금 늦어진 거지, 3주가 늦어졌어요.◇ 박성태> 늦어진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신장식> 합당 이슈 때문에, 우리는 작은 배잖아요. 한동훈 대표는 아직 출마 여부도 불분명한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아마 장동혁 지도부가 본인이 쓸 수 있는 최대한의 카드를 저는 오히려 한동훈 대표랑 붙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건 카드라고.◇ 박성태> 카 정도 그냥.◆ 김재섭> 그거는 카드가 아니고요. 근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아마 똑같이 느낄 거예요. 제가 그 말씀드리고 아마 김재섭 의원님도 이 말은 아마 공감할 겁니다.◆ 천하람> 약간 지역구 선거랑 안 맞아요. 국민과 같이 안 했잖아요. 그래서.◆ 천하람> 거기는 떠 있었다기보다 지하에 있었던 것 같아요.◇ 박성태> 동굴 속에. 망상의 동굴 속에서도.◆ 박성준> 그래서 그 말씀을 꼭 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박성태> 얼마나 어려운 지역입니까라고 하니까 김재섭 의원님이 지금 눈시울이 자꾸 붉어지는 듯한 느낌이 제가 좀 들었어요. 일단 제가 한번 이거 여쭤볼게요. 순위는 없습니다.◇ 박성태> 저도 계속 물어보는 중이에요. 국민의힘이 왜냐하면 대구의 보궐선거 지역을 자체 안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에게 길을 안 열어주기 위해서 그러면 부산에는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러면 북구갑에서 붙을 수도 있다. 가능성이 있습니까?◆ 신장식> 한동훈 씨가 어디를 선택하든 그건 고려 대상은 아닙니다. 출마를 할지 안 할지도 결정을 안 했는데 거기까지 고려를 해서 지역구를 선정할 이유가 없어요. 근데 안 될 것 같아요.◆ 김재섭> 진짜 재미있을 것 같긴 하다.◆ 천하람> 예, 재미는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4파전이 되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 구도는 잘 안 나오기 때문에 간단치 않을 거라고 봅니다.◆ 신장식> 그러니까 한동훈 씨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든 해보겠다. 그런데 그런 태도면 죽도 밥도 안 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박성준> 그러잖아요. 내란 상황에 한동훈 대표가 그 당시 국회의사당에 들어와 있었잖아요. 제가 그래서 정재호 의원하고 한동훈 대표를 만나러 갑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 상황을 잘 정리하고 결정해야 됩니다. 제가 그걸 보고 역사와 대화를 하지 않는구나, 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러한 탈바꿈이 지금 과연 있었느냐에 대한 의문표를 던지는 거예요. 김재섭 의원님은?◆ 김재섭> 송영길 전 대표가 못 받을 것 같다. 잘 정리할 겁니다. 다 됐어요?◇ 박성태> 점심 먹은 얘기는 유튜브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폭행·성범죄 지도자 222명 아직 현장…학폭 선수 152명 대회로”

국가대표 선발과 훈련 지원에서도 이해충돌 방치와 자의적 결정이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해충돌 우려가 큰데도 이를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또 국가대표 선발 관련 이의신청 24건 중 13건은 체육회에 보고조차 되지 않았으나, 대한체육회는 별도 확인 없이 승인 처리했다. 그럼에도 미입촌 종목의 훈련장 사용을 제한하는 등 경직적 운영으로 시설 활용도를 낮췄다고 감사원은 판단했다.선수 인권 보호 체계도 허술했다.



오세훈, '명태균 의혹' 첫재판 출석…"선거-재판기간 일치 의심"

이에 대해 오 시장 측 변호인은 "명태균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부탁한 사실도, 부탁할 동기도 없다"며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강 전 부시장 측은 "어떤 시점에서도 오 시장으로부터 명씨와 상의해 여론조사를 진행해달라는 취지의 지시, 묵시적 지시와 명시적 지시를 포함해 그런 지시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씨 변호인 역시 "오 시장으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해달라거나 돈을 빌려달라는 등의 요구를 받은 적 없다"고 했다. 특검에는 "명씨가 구속된 후 외부 정치세력과 접촉을 거치며 진술이 180도 바뀌었다. 모종의 의도를 가진 허위진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밖에 "여러번 여론조사를 해서 분위기를 바꾼다는 건 명씨가 활동한 소도시에서나 가능할 뿐 서울에선 불가능한 얘기"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법정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 "재판과 선거 기간이 정확하게 일치한다"며 특검의 기소 시점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공교롭게 그렇게 됐다고 무심히 넘기기에는 너무나도 의심이 가는 대목"이라며 "이 점을 유심히 지켜봐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희숙, 서울시장 출마 선언…“변화주도 리더로 선수 교체”

그러면서 “저는 이런 낡은 정치로부터 서울을 지키겠다. 문제를 똑바로 직시하고 정직한 변화를 말하는 ‘직진의 정치’로 서울을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윤 전 의원은 부동산, 도시경제, 교통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부동산 닥공 3종 세트’를 내세웠다.



李대통령 "수사·기소권으로 사건조작…살인보다 나쁜 짓"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에 '[단독] 김성태 "이재명에게 돈 안줘…검찰 장난쳐" 녹취 나와'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게시했다. 해당 녹취 내용은 법무부의 대북송금 수사 감찰 과정에서 확보됐는데, 이는 방북 비용을 대납했다는 김 전 회장의 기존 진술과 달라 조작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북한에 지급하기로 약속했던 황해도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 방북 비용 300만 달러 등을 이화영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통해 쌍방울 그룹이 대납하게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기소당해 재판을 받았다.



李대통령, 내일 임시국무회의 주재…중동 위기 영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자마자 이란 공습 여파 대응에 나선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노정동



李대통령, 필리핀 한국戰 참전용사에 "헌신 감사"…기념비 헌화

휠체어 탄 생존용사에 자세 낮춰 손 꼭 잡기도…즉석서 한국 초청 지시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수도 마닐라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천천히 걸어가 헌화하고 기념비 앞에서 묵념했다. 이 대통령은 생존해 있는 참전 용사 및 후손들을 만나 한명씩 인사하며 "한국에 한 번 오시라"고 초청했다. 가능하면 이분들을 초청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한국전 참전 필리핀 용사 만나 “한국으로 초청”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영웅묘지를 찾아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를 마친 후 참전용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영웅묘지를 찾아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6·3 지선 인천시장 與후보 박찬대 공천…"전국 승리 견인 명령"(종합)

우상호 이어 與 '2호 공천'…朴 "수도권 첫 후보라 무거운 책임감" 더불어민주당은 4일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박 의원은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이 6·3 지선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천은 민심의 바로미터이고 승리의 열쇠가 되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국, ‘돈 준 적 없다’ 김성태 녹취에 “李 공소취소돼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정치개혁 촉구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여야, 대미투자법 12일 본회의 처리 합의…TK통합법은 평행선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1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李대통령 5일 ‘중동 대응’ 임시국무회의…靑 오늘 부처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란 사태 발발 후 유가 급등 우려가 지속되는 데다 달러·원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 파장이 커지자 긴급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관계부처 회의를 소집한다.



李대통령, 필리핀 한국戰 참전용사에 "헌신 감사, 한국에 꼭 오시라"

(한국에) 한번 오십시오"라며 초청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참모들에게도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이 국내에 오는 환영행사가 있으면 이분들 뿐만 아니라 후손들도 초청해달라 지시하며 참전 용사의 후손들께 "한국에 꼭 오시라"며 여러 차례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강 대변인이 밝혔다.참전 용사 중 한 분이 이 대통령에게 사진을 내밀자 이 대통령은 사진 뒷면에 '귀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직접 친필 서명을 하기도 했다.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이번 국빈 방문 계기에 체결한 '보훈 협력 MOU'에 기초해 앞으로도 필리핀 참전용사와 유가족,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양국 간 관련 교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양국 국민의 마음을 잇고 우정을 깊게 하는 보훈 외교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지연 없이 처리키로…"국익 위한 결정"

대구경북·충남대전 행정통합법은 '평행선'…與 "동시처리"·국힘 "꼬투리 잡기" 여야는 4일 대미 투자 기금과 기구 마련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지연 없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유 원내운영수석도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면서 미국 입장에서는 대미투자특별법이 예정대로 처리되길 기대하는 것으로 안다"고 합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입법 절차가 지연된다면 미국이 굉장히 강한 무역 보복을 할 수도 있다"며 "국익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승적으로 처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필리핀서 한국전 참전용사 만난 李 “한국에 꼭 초청하겠다” [청계천 옆 사진관]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참전용사인 벤자민 산토스, 로드리고 에레니오, 프루덴시오 마누엘과 가족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군악대 연주 속에서 기념비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산토스 씨가 한국전쟁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자 이 대통령은 사진 뒷면에 ‘귀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K팝 행사 참석한 金여사…"양국 문화 교류 계속 이어지길"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025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한국 문화에 대해 가장 높은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며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2023년부터 매년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를 포함한 모두의 케이팝 축제를 개최해왔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한국 문화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여러분,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다"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나라가 바로 이 필리핀이라는 자료를 봤는데, 이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니 그 말이 정말 맞는 말 같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4일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모두의 케이팝' 축제에 참석했다.



李, "韓-필리핀, 새 협력 중심 축에 제조업·에너지·인프라"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아세안 핵심 성장동력인 필리핀과 제조·에너지·인프라 3대 유망 분야 협력 확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성폭행 저질러도 버젓이 활동…범죄이력 체육지도자 222명 달해

이에 따라 2020년 8월부터 2024년 12월말까지 폭력과 성폭행 등 범죄로 체육지도자 자격증이 취소된 222명이 학교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은 "관련자 소명 등 사실관계 확인 후 등록 금지 등 신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문체부가 체육단체 간 징계정보 공유를 소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2016년 1월부터 10여 년 동안 장애인체육회에서 영구등록 제재 등을 받은 지도자 8명이 체육회를 옮겨가며 지도자 활동을 이어간 문제도 드러났다.감사원은 또 학교폭력 가해 선수에 대한 대회 참가 제한 등 사후 관리도 미흡했다고 지적했다.체육회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가해 학생의 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나 학교폭력 자료의 확인 없이 선수들의 서약서에만 의존한 결과 학교폭력 사실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았고, 2022~2024년 152명의 학교폭력 가해 이력 선수들이 29개 종목단체에서 1회~13회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방식에 불공정한 측면이 있고, 선수 선발 과정에서 선수들이 이의를 제기한 사안도 적절히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도 확인됐다.지난 2022년부터 2024년 29개 종목 단체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방식 결정과 후보자 평가를 담당하는 이사 및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70명이 해당 직을 유지한 채 국가대표 지도자에 지원해 선발됐다.지도자 선발에 이해충돌 가능성이 높고 절차적 불공정의 우려가 큰 데도 체육회가 방치를 했다는 것이다.감사원은 아울러 이기흥 전 체육회장이 정관을 위반해 이사회와 스포츠공정위원회 등 주요 의사결정 기구를 자의적으로 구성했다고도 밝혔다.감사원은 "전 체육회장은 제41대 회장 취임 이후 자신 또는 선거캠프 인사들이 추천한 후보로 이사회를 구성해 올림픽 종목 단체를 대표하는 이사가 과반수가 되도록 의무화한 정관을 위배했다"고 지적했다.감사원은 또 이 전 회장이 문체부 통제를 회피하기 위해 예산 규정을 개정한 후 행사성 예산을 2022년 13억 원에서 그 다음해 24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는 등 방만한 운영으로 재정 부담을 초래했다고 덧붙였다.감사원은 이 전 회장이 불필요한 자문 기구를 다수 구성하고 문체부가 설치를 반대하는 직위를 편법 운영하는 등 부당하게 조직을 운영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李대통령, 필리핀 한국전 참전 용사 한국 초청…"헌신 감사"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국빈 방문 계기에 체결한 보훈 협력 양해각서(MOU)에 기초해 필리핀 참전 용사와 유가족,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것"이라며 "양국 간 관련 교류·협력 사업도 확대해 우정을 깊게 하는 보훈 외교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닐라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에서 헌화하며 역사적 유대감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생존해 있는 참전 용사 및 후손들을 만나 "필리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가능했다"며 "한국에 한번 오시라"고 초청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필리핀, 글로벌무역 대동맥 역할…제조·인프라 협력"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협력이 새로운 협력의 중심축"이라고 언급했다. 그 중에서도 필리핀에 핵심광물인 니켈과 코발트가 풍부하게 매장돼 있다는 점을 언급한 뒤 "(이를 활용한) 조선, 전기, 전자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어느 때보다 글로벌 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불확실성 속에도 냉철한 분석과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과감히 투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공공기관과 민간 분야에서는 모두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전력회사 메랄코와 '신규원전 협력 MOU'를 맺고 향후 신규 원전 도입 관련 사업·재무 모델 공동 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지원 "강선우, 발달장애 외동딸 보살필 기회 주는 것이 법의 눈물"

당의 제명은 탈당 후였다"고 했다.이어 "경찰 수사에 적극 협력했고 수사를 기피하지도 않았다"며 "공천헌금도 인정했고 반환 시점의 문제는 다툼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반환한 것은 사실로 단 한푼도 받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라고 했다.박 의원은 "물론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지만 현역 의원으로 도주의 우려도 없고, 증거는 이미 수사당국이 확보하고 있다"며 "그의 발달장애 딸의 사연은 엄마의 도움없이는 상상도 못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재판 과정에서 유무죄 판결이나 형량이 결정될 때까지라도 엄마가 딸을 보살필 기회를 주는 것이 법의 눈물이라 생각한다"며 "재판부의 선처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 부장판사는 구속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설명했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을 두 차례, 김 전 시의원을 네 차례 불러 조사했으며, 지난달 5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강 의원 측은 김 전 시의원에게 받은 금품을 모두 반환했고, 현역 국회의원 신분으로 도주 우려도 없다고 반박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63명 중 찬성 164명으로 통과됐다.한편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당분간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상태로 수사받게 되며,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되면 서울구치소로 옮겨진다.



金여사, 필리핀서 'K팝 댄스' 경연대회 참석…"열정 감동적"

김 여사는 이날 오전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모두의 K팝 축제'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K팝 커버댄스 팀들이 춤 실력을 겨루는 한국문화원 주최 대회로 2023년부터 열렸다. 김 여사는 시상식에서 "열정적인 우리 참가자들도 감동적이었지만 객석에 계신 여러분이 더욱더 감동적이었다"며 "너무 축하드린다"고 했다. 정말 말도 안 된다"며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해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韓-필리핀, AI·방산협력 등 MOU 9건 체결…기쁨 숨기지 못하는 장관들 '씰룩'[노컷브이]

한국과 필리핀은 3일(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AI)·방위산업 등 핵심 전략 분야에 있어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 9건과 시행약정 개정안 1건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양국은 '디지털 협력에 대한 MOU'를 맺고 양국 간 AI 연구개발과 차세대 통신 인프라 등 첨단 산업과 관련한 협업을 늘리고, 이를 위한 공동협의체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상호양해각서(MOU) 교환식과 언론공동발표 진행한 양국 정상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순방 마친 이 대통령, 내일 임시 국무회의 주재···‘중동 사태’ 대응책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자마자 중동 사태 대응 점검에 나선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통상 국무회의는 매주 화요일에 개최되며 전날에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李, 귀국 직후 '중동 상황' 대응…5일 임시국무회의로 영향 점검

싱가포르에 이어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이란 전쟁 여파 대응을 위한 점검에 착수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했으며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을 마친 직후에도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경제·외교 현안을 계속 점검할 예정이다.



국힘, 지선에 청년단체·다문화 인사 영입…"따뜻한 보수 회복"(종합)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보수 단체인 신(新)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인사 등을 포함한 5명을 출마 예정자로 영입했다. 신전대협은 앞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에 대해 목소리를 냈던 단체다. 최근에는 선거 관리 시스템의 취약점 등을 쟁점화하며 다른 시민단체들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젊어져야 한다"고 답했다. 위원회는 오는 6일 회의에 이어 다음 주 장동혁 대표와 인재영입식을 연 뒤 이번 지선을 위한 인재영입 활동은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윤철 "美, 한국 달러 충분하다 봐…통화스와프 시급성 낮게 평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과 관련해 "미국 측은 한국의 외환이 부족하지 않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경각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점검하며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시 빚이 1조원?" 주장에 市 "6천억원대" 반박

전북 전주시의 부채가 1조원에 이른다는 주장에 대해 시가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국군간호사관 66기 임관식…간호장교 78명 배출

국군간호사관학교는 4일 오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66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범여권, 조희대 탄핵 군불 - 파이낸셜뉴스

진정한 사법부 독립은 조 대법원장이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李 "필리핀과 제조·인프라 협력"…金여사, 'K팝 댄스' 대회 참석

이어 "한국 기업이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활발한 투자·협력을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16∼19세기 필리핀 조선소에서 건조된 무역 선단 '마닐라 갈레온'을 언급하며 "당시 필리핀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왔다"고 떠올렸다.



김태흠 “충남·대전 통합 어려워···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이 담보된 ‘항구적 통합법안’ 마련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차 촉구했다. 지역 시민사회는 통합 추진 과정이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이뤄졌다며 졸속 행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통합 추진 속도와 관련해서는 신중론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정부가 행정통합 추진 광역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도 실체가 불분명하다고 했다. 김 지사는 제도적 논의기구 구성도 제안했다.



[속보] 李대통령, 필리핀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韓 임시인도 요청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가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로 판명됐다. . .



김혜경 여사, 필리핀 ‘K팝 댄스’ 대회서 참가자 전원에 ‘한국행 항공권’ 제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모두의 K팝’ 행사에서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한 김혜경 여사는 4일(현지시간) 현지 K팝 커버댄스 경연대회에 참석해 “K팝을 사랑하는 필리핀 청년들에게 매우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3박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에서 문화와 관광을 매개로 한 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해 K팝 애창곡을 한국어로 마음껏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모두의 K팝’ 행사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진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안산시장 출마…"안산대전환 실현"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4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회견을 열고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시대 철학을 시정에 담아 정체된 안산의 도시 경쟁력을 회복하고 행정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안산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4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회견을 열고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갑근 "새로운 충북 설계하겠다"…도지사 출마 선언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4일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도민의 삶이 살아나는 새로운 충북을 설계하겠다"며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위원장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정치와 정치인이 도민을 위한 봉사자가 되고, 도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윤 전 위원장 외에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환 현 지사, 조길형 전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당내 경쟁 중이다.



[속보] 李대통령 "韓 부동산처럼 스캠 꺾여…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국방부는 4일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에게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강 총장. .



김혜경 여사, 필리핀 K팝 댄스팀 전원에 '한국行 항공권' 선물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이 2023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다. 왕중왕전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객석에서도 큰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주인 없이 물속에서 덜덜” 덤불 속 유기견, ‘열화상 드론’이 찾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피플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리건주 해피밸리 경찰과 소방당국은 덤불과 물이 우거진 약 4000㎡ 규모의 유수지에 갇혀있던 유기견 ‘스위티’를 합동 작전으로 구조했다. 당시 구조대는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60cm 깊이의 물속 덤불 사이에 숨어있던 스위티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다. 발견 당시 스위티는 추위와 피로로 탈진한 상태였으며, 몇 차례의 구조 시도 끝에 안전하게 품에 안겼다.



이정린 도의원, 남원시장 출마선언 "지리산 중심 새시대 열겠다"

이정린 전북도의원이 4일 "지리산 중심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남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선거·재판 선고 일정 정확히 일치"…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의혹' 첫 재판서 특검 직격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공판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오 시장이 5선 도전에 나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직전에 1심 결과가 나오는 셈이다.



국민의힘, 지선 91일 앞두고 ‘90년대생 청년’ 인재 5명 영입

공천관리위원장과 조율하면서 출마 지역을 선정할 것”이라며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다음 발표 때는 00년생을 발표할까 하는 생각도 갖고 있다”고 했다.



한-필리핀 K-소비재 '1600만달러' 수출계약…총 7건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현지에서 164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따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 뷰티, 헬스케어 등 국내 소비재 기업 52개사와 필리핀 바이어 70개사가 참가했다.산업부는 비즈니스 상담 결과 총 11건, 164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현장에서 체결됐다고 전했다. 현장을 찾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소비재·프랜차이즈 분야 우리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필리핀 내 K-라이프스타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관 장관과 크리스티나 A. 로케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조선·원전·소비재 등 여러 방면에서 총 7건의 MOU가 체결됐다.그중 원전과 조선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與 “쌍방울 김성태 녹취록, 檢조작기소 증거…李공소 취소해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현안 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경기도가 북한에 약속한 스마트팜 지원 비용 500만 달러와 경기지사였던 이 대통령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를 대신 지급한 혐의를 받는다. 거짓말 아니고’라고 말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돈을 준 게 있다면 줬다고 말하고 싶은데, 없는 걸 어떻게 하냐고 지인에게 하소연하고 있다”고 했다. 그것에 대해선 특별 점검이 아니라 본격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걸프 6개국 대사단 면담…"역내 긴장 고조 우려"

외교부는 4일 걸프협력이사회를 구성하는 6개국 주한 대사단과 만나 역내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임시인도 요청…“한국서 처벌해야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마르코스 대통령도) 빠른 시간 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시행해보겠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뿐만이 아니라 지익주씨 살인사건도 있었다. 그건 현지 경찰관이 관계돼 있다고 하더라”며 “이것도 빨리 잡아달라, 대한민국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어제 말씀드렸다”고 했다. 대한민국도 특별한 역량을 투입해서라도 잡아볼까, 체포하는 데 총력을 다해볼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李팬카페' 강퇴 당한 최민희, 연일 정청래 악수영상 설명 왜

앞서 재명이네 마을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정 대표와 쌍방울 사건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으로 추천한 이성윤 최고위원에 대해 "분란만 일으키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카페에서 강제 탈퇴 조치를 했다.최 의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TV 아카이브 영상 관련 추가 보고'라는 글을 올려 "KTV 아카이브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악수하는 영상이 확인됐다는 유튜브 방송에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KTV 영상은 근거리 촬영 원거리 촬영 영상이 있는데 KTV 이매진에 나온 영상은 근거리 촬영 영상으로 해당 영상에는 정청래 대표 악수 장면이 없고 원거리 촬영 영상에는 악수 장면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KTV는 원거리 영상에는 대표의 뒷모습이 나왔고, 이 대통령 모습 일부와 김혜경 여사의 모습이 인파에 가려 보이지 않아 해당 영상을 쓰지 못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며 "KTV가 의도적으로 사실을 감춘다는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설명한다"고 했다.그는 전날 SNS에 "어제 잼마을에서 강퇴당했다"며 "비합리적인 강퇴가 아니어야 잼마을 신뢰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강퇴 조치에 유감을 나타냈다.발단은 전날 최 의원이 유튜버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올린 게시물이었다.



정부, BTS 행사 등 41개 축제 중점관리 착수

행정안전부는 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봄철 축제·행사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개최되는 봄철 축제 715건 중 안전사고 우려가 높거나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몰릴 가능성이 있는 41건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했다.중점관리대상 축제에는 BTS 컴백 행사, 여의도봄꽃축제, 진해군항제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교육부는 대학축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안전점검 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李, 필리핀 수감 '마약왕' 임시인도 요청…교민 피해 대응도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필리핀에 수감 중인 한국인 '마약 총책'에 대한 임시인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이 관여돼서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이것도 빨리 잡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행히 필리핀 당국은 대한민국 정부에 우호적인 실질 조치를 하고 있다"며 "코리안 데스크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법제처, 규제 정비 성과 낸 직원들에 특별 포상

TF는 국민과 기업의 경제 활동을 방해하거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하위 법령들을 정비해 신속하게 규제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법제처는 밝혔다.



李대통령 "수감중 韓 마약수출"…필리핀 한국인 마약왕 인도요청

특히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이면서도, 계속 텔레그램을 이용해 한국으로 마약을 수출하는 '박*열'이라는 사람이 있다. 교도소로 애인을 불러 논다고 하더라"며 전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그에 대한 범죄자 임시인도 요청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이 사람을 수사해 처벌하겠다는 것"이라며 "마르코스 대통령도 이른 시일 안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도 체포에 역량을 투입할까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경기지사 출마 與 한준호 “청년 30%가 경기도에…'경기반도체학교'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반도체 팹(제조 공장) 하나당 1만 5000명이 근무합니다. 반도체 융·복합 인재 육성마저도 결국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준비해야 합니다. "인구가 1400만명에 육박하는 경기도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불린다. 2018년부터 정부 주도로 추진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투자 규모만 980조원에 달한다. 다만 그는 "삼성전자 클러스터 쪽의 LH 토지 매입 속도가 느리고 인허가 절차가 복잡한 부분은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부·산업통상부·경기도·국회가 참여하는 '5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보상·예산·갈등 조정 등이 한 번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해법을 제시했다.경기반도체학교를 통해선 모든 정책의 기반이 되는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소재 공과대학들을 중심으로 반도체 계약학과를 늘리기 위해 적극 뛰겠다는 구상이다. 창업 이력도 있다. 이와 함께 직접 개발권 및 기타 재량권을 주고 자본을 대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겠다고 했다. 단순히 서울에 있는 기업들을 경기도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상장사들 본사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한 의원은 "경기도가 '서비스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며 "적극적인 자본·기업 유치로 인프라 구축 문제도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의 모든 정책은 좌우 대립을 떠나 실용주의의 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며 "'이재명의 실용주의'가 꽃을 피우는 지방정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석유·가스 비축량 충분…장기화 대비 계획 중"

한편, 한미 관세협상과 맞물린 대미투자 특별법과 관련해서는 여야가 오는 9일까지 특위에서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석유·가스 비축량은 충분해 당분간 큰 문제는 없지만, 정부는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다양한 컨틴전시 플랜(상황별 대응 계획)을 작성 중"이라며 "나프타, 플랜트 등 앞으로 문제가 될만한 주요 수출·수입 관련 품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한미의원연맹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영배 의원은 4일 오전 열린 한미 관세 관련 간담회에서 정부와 이번 전쟁의 영향과 대응책 관련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李, 필리핀과 "제조·에너지·인프라 협력"…3박4일 아세안 순방 마쳐

싱가포르에 이어 필리핀을 연이어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마닐라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만나 필리핀의 한국전쟁 참전 등 '역사적 유대감'을 강조하며 상호보완적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정을 마지막으로 3박 4일간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2개국 순방을 마무리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현재 HD현대는 필리핀 수빅조선소를 임차해 선박을 건조하고 있는데, 향후 협력 확대 거점이 될지 주목된다. 이날 비즈니스 포럼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도 함께했다.또 이 대통령은 새로운 협력의 중심 축에는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협력 강화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제조업 협력과 관련해선 "필리핀은 니켈, 코발트 같은 핵심광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반도체와 전기·전자 등 첨단 산업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필리핀 측에서는 금융,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 "시장 선거가 현역 의원들 잔치판"

이재만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4일 대구 달서구 자신의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회견을 열어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정치 한 컷]장외집회 선언한 국민의힘… 지방선거 준비는?

반면 지방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발걸음은 빠릅니다.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그는 2022년 10월 필리핀 당국에 검거돼 징역 60년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필리핀 당국이 별도로 ‘코리안 헬프 데스크’를 운영하며 한국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했다. 그는 “필리핀은 ‘코리안 헬프 데스크’라는 한국인 보호를 위한 특별 조직을 운영하는 등 한국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애써주고 있다. 이런 나라는 필리핀밖에 없다”고 했다.



李대통령 "필리핀 무역전통 큰 잠재력…제조·인프라 협력"(종합)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16∼19세기 필리핀 조선소에서 건조된 무역 선단 '마닐라 갈레온'을 언급하며 "당시 필리핀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연결하며 세계 교역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필리핀의 조선 역량과 해양 전통은 오늘날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협력이 새로운 협력의 중심축"이라고 언급했다. 그 중에서도 필리핀에 핵심광물인 니켈과 코발트가 풍부하게 매장돼 있다는 점을 언급한 뒤 "(이를 활용한) 조선, 전기, 전자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또 원전·태양광 분야와 관련해 "한국의 세계적 수준인 원전 기술과 청정에너지 공급 역량이 결합하면 양국은 안정적이며 친환경적인 에너지 체계를 함께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어느 때보다 글로벌 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불확실성 속에도 냉철한 분석과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과감히 투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필리핀 특유의 공동체 정신인 '바야니한'을 언급하며 "그 정신이 오늘 우리의 논의 속에 깃들기를 바란다. 이 자리가 한국과 필리핀이 새로운 협력을 시작하는 거대한 출항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끝맺었다.



조국, ‘돈 준 적 없다’ 김성태 녹취에…“李 공소 취소돼야”

아울러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 자신과 관련한 수사의 감찰 필요성도 주장했다. 조 대표는 “내 사건의 경우 12·3 내란 얼마 후 12월 12일 내려진 대법원판결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노 교수와 딸 친구 한 명은 법정에서 눈물로 수사 상황을 토로했다”고 주장했다.



‘내란 방조’ vs ‘정략적 음해’···전북 민주당 경선, 정책은 없고 ‘계엄’만 남았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정책 경쟁’ 대신 ‘내란 방조’ 공방으로 번지며 격랑에 휩싸였다. 특히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유력 주자였던 송하진 전 지사가 컷오프된 전례가 다시 거론된다. 당시 경선 후유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4년 만에 특정인을 겨냥한 듯한 고강도 공세가 이어지자 당 안팎의 긴장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 의원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 돌던 13쪽 분량의 의혹 문건과 같은 내용을 제시하며 내란 방조 정황을 지적했다. 실제로 그가 제시한 12월 4일 자 도청 자료에는 ‘35사단(지역계엄사령부)과 협조체계 유지’ 문구가 적시되어 있다. ‘준예산 편성 준비’ 역시 공세의 핵심이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 의원의 주장을 ‘실체적 진실을 외면한 정략적 음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청사 폐쇄와 관련해 전북도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다. 준예산 검토 역시 “지방의회 기능 마비라는 최악의 국가 비상사태를 가정한 행정적 시나리오 점검이었을 뿐, 실제 포고령 이행과는 무관하다”고 일축했다.



李대통령 "수감중 韓 마약수출"…필리핀 한국인 마약왕 인도요청

대한민국도 체포에 역량을 투입할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또 "다행히 필리핀은 '코리안 헬프 데스크'라는 한국인 보호를 위한 특별 조직을 운영하는 등 한국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애써주고 있다. 이런 나라는 필리핀밖에 없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창원시 통합돌봄 시행 전부터 삐걱…의회서 증원 조례안 미상정

각 지자체는 통합지원 대상자들을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부터 생애 말기 돌봄까지의 지원체계 구축, 통합지원 생태계 조성 등에 노력해야 한다. 정부는 이 법을 2년 전 제정한 뒤 지난해 12월 시행령·시행규칙을 마련하고 지자체마다 돌봄 통합지원에 필요한 기준인력을 배정·통보했다. 시는 이후 내부 논의를 거쳐 돌봄 통합지원에 필요한 인력 규모를 60명으로 정하고, 이 중 본청에는 2명을, 창원·마산·진해보건소에는 각 1명을, 각 읍·면·동에는 55명을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이 조례안이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제150회 시의회 임시회 기간 처리되면 오는 6월 해당 인원을 선발해 늦어도 10월께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시의 구상이었다. 국민의힘 손태화 의장은 현재 조직 진단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인력 증원 추진은 섣부르다며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있다.



감사원, 압수·압류 가상자산 관리 실태 모니터링 착수

감사원이 4일 검찰·경찰·국세청 등 수사·징수기관의 압수·압류물 관리 실태를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점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20·30 인재 등용..지선 앞두고 '세대 교체' 예고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2차 인재영입'으로 20·30 청년 인재를 대거 등용했다. 조 위원장은 "화려한 이력서 대신 각자의 현장과 어려운 환경에 자신들의 삶의 문제를 직접 부딪치며 풀어온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각 지역의 삶과 정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청년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인재영입위는 추후 2000년대생 인재까지 영입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조 위원장은 "다음 번에는 2000년대생 인재를 발표할 생각도 있다"며 "경륜있는 분들도 지원하고 있지만 청년들에 출마 기회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거물급' 인재영입에 대해서는 "조용히 소통하는 분들이 있다"며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與 "지선 압승해야 내란동조 세력 심판"…'4無 공천' 원칙 제시

정청래 "억울한 컷오프·도덕적 결함·낙하산 공천·부정부패 없는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내란동조 세력 심판론'을 내세운 압승을 다짐하면서 부당한 관행과 선을 긋는 공천 원칙을 제시했다. '억울한 컷오프', '도덕적 결함', '낙하산 공천', '부정부패'가 없는 공천을 현실화하겠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되는 선거"라며 "공명정대한 판정으로 국민이 납득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관위는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목포·무안·신안 시민단체 "통합시 주청사는 전남도청"

주민연대는 '통합 청사 남악 수호'를 기치로 전남도청 앞과 목포역 광장에서 서명운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제주 우도 해안 폐목선서 北노동신문 추정 종이 발견

당시 발견된 목선에 대공 혐의점은 없었다.



경기력향상 체육예산 올해 32% 삭감…與임오경 "보완대책 필요"

올해 예산 삭감은 정부 재정사업 자율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임 의원은 설명했다. 임 의원은 "올림픽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으려면 국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문체육 예산 보완과 안전한 훈련시설 확충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천후 최정예 간호장교 78명 탄생…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임관식

이날 임관한 신임 간호장교들은 앞으로 전국 각지의 군병원, 해외 파병지 등 각급부대에서 국군 장병과 국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승우 육군 소위는 육군 간호장교로 복무 중인 누나 이우진 중위(국간사 64기)와 함께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 이서윤 육군 소위의 오빠 이건오 하사는 공군 부사관으로 복무 중이며, 쌍둥이 여동생 이지윤 소위는 해군사관학교 80기로 올해 소위로 임관했다.



李대통령 "공직자는 왕이 아닌 공복"…재외공관에 '봉사' 주문

해외 동포 얘기를 한 번이라도 더 듣고 잘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타국에 있으면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서럽다. 국가가 재외 동포에게 너무 무심하다거나, 마치 버린 자식 취급하는 것 같다는 말씀도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투표권 행사의 불편함에 대해서도 불만이 나온다"며 이런 부분에 있어 재외공관이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석열 정부 당시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자부심이 생기지 않느냐"고 말했다.



혁신당 광주시당 "통합시의회 정수확대·중대선거구제 도입해야"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4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시의원 정수 확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을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李대통령, 변호사 시절 산재보상 도운 필리핀 노동자와 만나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에서 일하던 중 팔을 잃는 사고를 당한 노동자 아리엘 갈락 씨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잘 키우셨다"고 덕담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아리엘 씨와의 인연이 수록된 '이재명 자서전'을 선물로 건네고 기념 촬영을 했다. 자서전에는 아리엘 씨에게 보상금을 송금한 날 이 대통령이 느낀 감정이 적혀있다.



與,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 공천...지선 채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은 4일 오는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 이은 두 번째 단수공천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사실상 출마 선언…"300만 시민의 꿈 이룰 것"

출판기념회서 비전 제시…민주당 단수공천 박찬대와 맞대결 전망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이 희망을 갖는 도시,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도시, 모든 계층과 지역이 균형을 이뤄 발전하는 세계 초일류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6월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에서는 현재까지 유 시장 이외에 뚜렷한 경쟁자가 없는 상태다.



與 "쌍방울 김성태 녹취록, 檢조작수사 증거…국조로 진상규명"(종합)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은 변호사비 대납 의혹 입증이 실패하자 대북송금으로 타겟을 바꾸고 정황만 나오면 기소한다며 김 전 회장을 회유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진술을 설계해 결론에 꿰맞추는 방식은 과거 권위주의 시절 수사 관행과 다를 바 없다"며 필요하다면 국회가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진위 부위원장인 박성준 의원은 회견이 끝나고 들에게 "영화 '부당거래'를 뛰어넘는 장면이 등장하고 있다"며 "검찰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추진위에서 내용을 확보하고 국정조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페이스북에 "천인공노할 일이다.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내란 방조"…김관영 "선거용 공격"(종합)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은 4일 도의회 회견을 통해 "12·3 내란의 밤에 김관영 도지사가 윤석열 내란을 방조했다"고 직격한 뒤 내란 방조 정황을 설명했다. 그가 제시한 언론 보도 속 12월 4일자 도청 자료를 보면 '35사단(지역계엄사령부)과 협조체계 유지'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의원은 또 "'준예산 편성 준비'는 김 도지사가 계엄에 맞서지 않고 계엄포고령 제1호를 이행하려 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주장했다. 준예산이란 예산안의 의회 의결이 이뤄지지 못했을 때 전년도의 예산에 준해서 편성·집행하는 제도인데, 김 도지사는 계엄포고령 제1호에 명시된 지방의회 기능 마비를 전제로 계엄에 순응하는 길을 택하려 했던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발끈한 전북도는 이날 오후 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이 의원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 도지사는 이날 서울 출장으로 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李대통령, 34년前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깜짝만남…자서전 선물

청와대에 따르면 갈락 씨는 1992년 한국 공장에서 일하다가 팔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으나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강제 출국을 당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이 대통령은 재심을 청구해 그가 요양 인정과 산업재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도왔다. 이 대통령은 "(당시는) 산업재해를 당한 외국인들의 강제 출국이 흔하던 시절"이라고 회고하며 "덕분에 (지금은) 후배들은 억울한 일이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갈락 씨에게 근황을 묻고, 동석한 딸을 보며 "잘 키우셨다"고 덕담하기도 했다.



李, 필리핀서 반가운 얼굴 만나…“변호사때 도와준 이주노동자”

이 자리에 함께한 김혜경 여사는 직접 준비한 수박 주스를 갈락 씨에게 권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갈락 씨에게 자신의 자서전을 선물로 건네고 당시 이야기가 책에 수록돼 있다고 소개하면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갈락에게 보상금을 송금한 저녁, 사무실 식구들과 파티 아닌 파티를 열었다. 갈락에게 그 돈이 사과나 위로가 될까 싶었다. 기쁘기보다 그날따라 내 굽은 팔은 더 많이 아팠고 술은 더 많이 마셨던 것 같다’고 적었다.



李 "필리핀은 미래 설계할 동반자…새로운 기회 열어달라"[영상]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한민국에 있어 필리핀은 무척 고마운 친구이자 앞으로 함께 미래를 설계해 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혔다.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어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교역과 투자, 인공지능과 디지털,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마르코스 대통령과 "무엇보다 양국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며 경제인을 향해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판단과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양국 간 협력의 3가지 방향으로 △보다 견고한 교역기반 구축을 위한 제조업 협력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협력 △성장을 가속하는 인프라 현대화 협력을 제시했다.그는 "필리핀은 니켈, 코발트 같은 핵심광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반도체와 전기·전자 등 첨단 산업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호보완적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양국은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필리핀에 "한국의 세계적 수준인 원전기술과 청정에너지 공급 역량이 결합된다면 우리 양국은 안정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에너지 체계를 함께 구축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고양시에서 봤던 필리핀 군 참전기념비를 언급, "필리핀은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그리고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수천 명의 장병을 한국전쟁에 파병해 준 나라"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기까지 필리핀의 우정과 헌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필리핀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필리핀에는 '바야니한'이라 불리는 공동체 정신, 즉 보상보다 상생을 중시하며 서로 돕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 구청장 재도전 출마 선언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로 재출마한다고 4일 밝혔다.



국힘 "무산시 與책임"…국회서 결의대회 열고 TK 통합법 촉구

장동혁 "與, 이제 지역까지 갈라치기"…국힘 삭발투쟁 검토했다 막판 취소 국민의힘은 4일 국회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촉구했다. 이들은 '광주전남 다 퍼주고 대구경북 외면하나', '국민분열 조장하는 민주당은 각성하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즉시 추진하라" 구호를 외쳤다. 또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지금 추진하지 않으면 그 책임은 오롯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의원들도 민주당의 전향적인 변화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역시 "똘똘 뭉쳐 반드시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거들었다.



李대통령 "수감중 韓 마약수출"…필리핀 한국인 마약왕 인도요청(종합)

특히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이면서도, 계속 텔레그램을 이용해 한국으로 마약을 수출하는 '박*열'이라는 사람이 있다. 교도소로 애인을 불러 논다고 하더라"며 전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그에 대한 범죄자 임시인도 요청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이 사람을 수사해 처벌하겠다는 것"이라며 "마르코스 대통령도 이른 시일 안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도 체포에 역량을 투입할까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최씨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주한 범인에게 현상금이 걸렸음에도 아직 잡지 못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가 힘써 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원근감 상실로 두 대가 충돌"… F-16C 추락 원인 '조종사 착시'

공군, 지난달 경북 영주서 발생한 추락사고 경위 발표 야간투시경 착용 상태서 원근감 저하…"항공기 결함 아냐" 지난달 25일 경북 영주에서 발생한 F-16C 전투기 추락사고의 원인은 원근감 저하에 따른 공중 충돌로 파악됐다. 사고조사단은 1번기 조종사가 야간투시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2번기에 대한 거리와 접근율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해 공중접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1번기는 지상 점검 결과 좌측 외부 연료탱크와 파일런(항공기 날개나 동체 아래에 무장·연료탱크 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조물) 등이 손상된 것을 확인했다.



"투시경 끼니 원근감 저하"…공중서 '전투기 충돌사고' 낸 공군

공군은 지난달 25일 경북 영주에서 발생한 F-16C 전투기 추락사고 원인이 당시 또 다른 전투기와의 공중 충돌로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비행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에도 더욱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검찰 증거조작, 살인보다 더 나빠”…여당 ‘공소 취소’ 국정조사 힘 실어주기?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4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시민언론 민들레’의 <[단독] 김성태 “이재명에게 돈 안 줘…검찰 장난쳐” 녹취 나와>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거짓말 아니고”라며 “검사들이 하는 짓들이 수법들이 똑같네”라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또 “우리는 검찰의 먹잇감” “검찰 마음대로 기소권 갖고 장난친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 이 사건은 지난달 27일 발족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추진위)가 국정조사 대상으로 확정한 사건 중 하나다. 추진위는 오는 5일 안건 협의 등을 거쳐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은 광주”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행정 중심은 광주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4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회견을 하고 통합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 청사 문제와 관련해 “전남 무안청사와 순천청사를 유지하고, 행정중심은 광주청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주 청사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주 청사라는 용어는 특별법에도 담겨있지 않다. 무용한 용어는 폐기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강 시장은 대도시인 광주에 행정중심 기능을 둘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순천청사에 경제 관련 부시장을 상주시키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건설기술인공제회 설립 추진…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 발의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기술인공제회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尹 ‘내란죄 무기징역’ 항소심, 서울고법 이승철·조진구·김민아 재판부 배당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굳은 표정으로 재판부의 선고 내용을 듣고 있다.



‘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사의…“징계 처분 존중”

당시 군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 부사령관을 맡았던 정진팔 전 합참 차장으로부터 계엄사 구성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담당 과장에게 지시한 혐의가 뒤늦게 파악된 걸로 안다”고 설명한 바 있다.강 총장은 국방부의 징계 발표 후 입장문을 통해 “징계 처분 결과를 존중하며, 오늘부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싱가폴·필리핀 3박4일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아세안 협력 분야 확장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3박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4일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공지능(AI)·원전·조선·방산·에너지 등 신성장 전략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방문 이틀째인 이날 마닐라 ‘영웅 묘지’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헌화를 마친 뒤 생존해 있는 참전 용사와 후손들을 만나 한 명씩 인사하며 “한국에 한 번 오시라”고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마닐라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활발한 투자·협력을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자신이 인권변호사 시절 도왔던 노동자 아리엘 갈락을 만났다.



尹 '내란 우두머리' 2심, 한덕수와 같은 내란전담재판부에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 재판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부에 배당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앞서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지난달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윤 전 대통령 측은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美관세 맞서 뭉친 여야..대미투자법 12일 처리·23일 방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재인상 압박에 맞서 여야가 뭉쳤다. 그러다 국민의힘이 대여투쟁에도 불구하고 국익을 위해 미 관세 대응을 돕기로 정하며 특위가 다시 가동된 것이다.여기에 더해 여야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12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특위 전체회의에서부터 설전이 오갔다. 이에 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은 미 기업들이 문제 삼는 온플법과 다른 법률상 규정들을 어떻게 정비할지 논의하기로 했다.정부는 미 측 통상정책 권한이 의회에 쏠려있다는 점에서 연맹의 방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 정부가 군사·보안시설을 가리는 등 조건하에 고정밀지도 해외반출을 허용했음에도 미 측의 불공정 대우 의심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여 본부장은 “다양한 법안에 대해 정책 의도를 정확하게 미국에 설명하고 오해를 방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우리 경제계와의 관련 소통은 정부·여당이 주도한다.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12일 본회의 처리 합의…특위, 법안 상정하고 법안소위 가동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안 심사를 오는 9일까지 마치고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4일 합의했다.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연달아 열면서 법안 심사에 본격적으로 속력을 냈다. 유 원내운영수석은 들에게 “많이 절차가 지연된다면 미국이 무역법에 따른 관세를 부과할 우려도 제기되는 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국익적 차원에서 대승적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합의 이행이 늦다며 상호관세를 25%로 재인상하겠다고 압박한 뒤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이 나오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대미투자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법안심사소위 구성을 의결하고 특별법안 9건을 상정한 뒤 소위 심사에 넘겼다. 특위 법안심사소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어 특별법안의 세부 쟁점들을 정리했다.



광주·전남 시민단체, 민주당에 선거제 개혁 촉구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선거 제도 개혁과 행정통합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軍 '과학화 예비군 훈련' 공개 "실감나는 VR 사격부터 원격 지휘까지"

육군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 과학화예비군훈련장’의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과학화 예비군 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ICT 기반의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처치 훈련도 병행한다. 군은 이번 과학화 시스템을 전국 예비군 훈련장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실내 개인화기 사격은 자동화 표적시스템과 총기 고정틀 및 잠금장치 등 다층적 안전시설이 구축된 사격장에서 진행됐다. 예비군들은 소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사격 결과를 확인하며 정확도를 높였다.VR 영상모의 사격장은 기존 평면형 스크린에서 3면 멀티스크린 기반 장비로 전면 교체돼 몰입도를 높였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즉시 보완 사항이 안내된다. 중장기적으로 40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 매각도 검토해야"…여당 토론회서 나온 농협 개혁 방안

농협은행 등을 계열사로 둔 농협금융지주의 성격을 상업 금융에서 협동조합 금융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이를 위해 금융지주를 매각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농협이 현재 5대 금융지주 체제에서 농민 조합원 중심의 협동조합 금융이라는 설립 취지가 약화됐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농협개혁의 바람직한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4일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발제를 맡은 박진도 충남대 명예교수는 "농협 금융지주는 사실상 일반 상업금융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협동조합 금융이라는 본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국회에는 18건의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2차 종합특검, 경찰 국수본에 사건 이첩요청…검사 2명 등 파견

현재 경찰 국수본 특별수사본부는 3대 특검 수사 이후 남은 의혹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전북 인사들 "조국, 군산 재선거 출마해야…새 인물 필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군산 재선거 출마 요청 추진위원회'가 조 대표의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어 "조 대표를 구원 투수로 모셔 와야 한다"며 "군산 시민의 갈망을 모아 우리 위원회는 그의 출마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군산 정치는 이미 자정의 한계를 넘었다"고 부연했다.



공군 "지난주 F-16C 추락사고 원인은 전투기 간 공중 충돌"(종합)

공군은 4일 당시 추락사고는 F-16C(단좌) 전투기 2대가 야간 비행훈련 중 1번기의 좌측 연료탱크가 2번기의 우측 날개에 부딪혀 발생했다고 밝혔다. 두 조종사는 전투피해 점검 중 임무 공역의 경계와 가까워지자 공역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선회하는 과정에서 1번기 좌측 연료탱크와 2번기 우측 날개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공군은 "사고조사단은 1번기 조종사가 야간투시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2번기에 대한 거리와 접근율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해 공중 접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2번기 조종사는 추락 예상 지점에 민가 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비상탈출했다. 1990년대 이후 공군 항공기 간 공중 충돌 사고는 이번이 8번째이며, 야간투시경 착용 비행 중 공중 충돌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정부 청와대 2기는 없다?···강훈식·위성락·김용범 ‘3실장’ 지선 뒤에도 잔류 유력

6·3 지방선거 전후로 관심을 모았던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최소화되는 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위성락 국가안보실장·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3실장은 지방선거 이후에도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4일 여권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청와대 참모진 2기’ 출범의 관건인 강 실장의 지방선거 차출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1기 체제를 대부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안팎에선 충남·대전 행정통합 성사와 연계된 것으로 여겨졌던 강 실장의 출마는 어렵게 됐다고 보는 기류가 강하다. 야당과 지방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행정통합을 무리하게 추진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주변에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수차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F-16C 추락 원인은…“야간투시경 탓에 공중 추돌”

이후 임무 공역 경계와 가까워지자 공역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선회했고, 이 과정에서 1번기 좌측 연료탱크가 2번기 우측 날개에 부딪혔다.



국힘소장파, 지도부와 노선 차이 재확인…張 "최종책임은 내가"

다만 노선 결정 권한은 지도부에 맡기고,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은 장 대표가 지는 것으로 노선 문제를 일단락 지었다고 대안과 미래 측은 전했다. 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송언석 원내대표와 장 대표를 차례로 면담한 뒤 국회에서 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및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을 강하게 요청했지만 지선 승리란 목표는 같아도 방법론과 전략에는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 대표는 "권한과 책임은 내 문제이니 지선에 대한 최종 정치적 책임은 내가 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고심해보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특징주] LIG넥스원·RFHIC, '천궁-Ⅱ' 실전 투입 소식에도 하락(종합)

LIG넥스원[079550]과 RFHIC[218410]가 4일 '천궁-Ⅱ'의 이란 미사일 요격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코스피 급락 영향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6.35% 내린 61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27.69% 오른 84만4천원까지 올랐으나 하락 마감했다. RFHIC 역시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결국 10.66% 내린 5만7천원에 장을 마쳤다.



정청래 “사퇴도 적절한 타이밍 있어”…범여권 조희대 사퇴 압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며 “거취를 표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은 실제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에게 다시 한번 정중하게 권한다. 모든 만사가 때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범여권 내부에선 조 대법원장에 대한 거취 압박성 발언이 나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스스로 돌아볼 줄 모르는 조 대법원장은 거취를 속히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 주최로 조 대법원장 탄핵 공청회가 열렸다. 바로 발의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다만 당 지도부는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를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5극3특 전략 완성 후 공식 사의 표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4일 오후 공식 사의를 표명하며 위원장직을 마무리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방시대위원회를 이끌며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설계 △범정부 추진체계 구축 △권역별 행정통합 논의 가시화 등을 주도해왔다.김 위원장의 사직은 5일자로 처리될 예정이다.



[일지] 국내 공군 항공기 공중 충돌 추락사고

공군은 지난달 25일 경북 영주시에서 발생한 F-16C 전투기 추락사고는 전투기 간 공중 충돌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발표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1991.12.13 = 광주비행장을 이륙한 F-5A 전투기 2대가 공중 충돌하면서 각각 광주 서구 덕흥마을과 광산구 하천부지에 추락해 조종사 1명 사망, 1명 비상 탈출해 생존. 1994.10.19 = 전남 목포시 서방 10㎞ 해상 상공에서 훈련 중이던 F-5B 전투기 2대가 공중 충돌해 바다 위로 추락. 조종사 4명 전원 추락 직전 비상 탈출했으나 1명은 사망. 다른 1대는 날개 일부 파손된 채 원주 비행장에 착륙.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콜비 차관은 3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워싱턴에서 개최한 국방전략 청문회에서 북한과 러시아가 미국의 “분명하고 주요한 실존적 위협(clear major existential threats)”이라고 규정했다.



윤석열 내란 항소심, 한덕수와 같은 재판부 배당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에 배당됐다. 이 재판부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심리 중이다. 형사12-1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도 심리 중이다.



"쌍둥이 통합법인데 왜 대전충남만 반대" 민주당, 삭발·단식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집단 삭발하고 단식 농성을 이어가는 등 총공세에 나섰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사의표명…경남지사 출마 수순

이날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날로, 김 위원장은 경남도지사 출마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전날 "5일 자로 지방시대위원장직을 마무리하고 경남에 내려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날로, 김 위원장은 경남도지사 출마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오, 성동구 떠나며 "시민 응원에 더 넓은 곳으로"

"지난 12년간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성동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는 먼저 송별사에서 "오늘 12년을 함께해온 여러분께 작별 인사를 드리게 됐다. 이어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단 한마디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라며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성동구가 있다"고 직원들의 공을 치하했다. 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오늘의 저를 만든 건 여러분"이라며 "여러분 덕에 지금의 제가 있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정 구청장은 송별사 후 구청 1층을 가득 채운 직원들과 한명씩 악수하며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 해줘요" 등 감사 인사와 당부를 전한 뒤 구청을 나섰다.



尹 ‘체포 방해’ 항소심 시작…“전두환 국헌문란과 다르다” 주장

공수처 수사권 문제도 다시 쟁점으로 삼았다. 또 1심이 무죄를 선고한 사후 계엄선포문 허위 행사, 외신을 상대로한 허위 공보 혐의 등에 대해서도 유죄가 인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계엄 연루' 강동길 해군총장, 정직처분에 사의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4일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의혹으로 징계를 받자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강 총장에 대해 ‘12·3 비상계엄 관련 성실의무 위반’ 사유로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달 13일 강 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같은 달 27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장동혁號, '반명 투쟁'에 당력 집중..'절윤 내전'은 휴전하지만 불씨 남아

이철우 경북지사와 대구·경북(TK) 의원들이 TK 통합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면서 전선을 넓히는 모습이다. 이들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과 비교하면서 TK 시민들이 홀대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의원은 "대구·경북 백년대계인 행정통합을 정치적 노리개로 지연시키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만만한가"라며 "대구·경북을 소외시키고 무시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특별법을 법사위에 상정시키고 본회의에서 즉각 통과시켜라"고 압박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국민을 갈라치더니 이제는 지역까지 갈라치고 있다"며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는 등 민주당의 요구사항을 모두 들어줬다. 지방선거 국면이 시작되는 만큼, 당내 갈등으로 당력이 분산돼선 안된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했기 때문이다. 대안과 미래 간사 이성권 의원은 "장 대표의 전략·전술과 대안과 미래의 의견이 명확하게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대안과 미래의) 노선을 주장하는 것이 관철될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장 대표는 지방선거의 결과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대미투자공사 설립 공감대…12일 처리할 듯

여야가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한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투자를 집행할 별도 공사 설립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이달 9일 법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12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는 4일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관련 쟁점을 논의했다.



[동포의 창] "당신의 이야기가 재외선거 제도 바꿔요"…SNS 공모전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를 기준으로 재외선거 대상 재외국민은 약 240만 명을 넘어서지만, 실제 투표 참여 인원은 약 20만 명을 웃도는 정도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번 공모는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며, 재외선거 참여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례, 제도개선 제안, 투표 참여 경험 등을 글·영상·이미지 등 자유 형식으로 접수한다.



장동혁 면담한 국힘 소장파 “접점 없어…노선 더 거론 않겠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내 개혁·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의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와의 면담에 관해 백브리핑하고 있다. 이어 “앞으로 외연을 확장하든지, 중도 노선을 걷든지, 기존 노선을 조금 더 수정하든지 등은 전적으로 장 대표의 몫이라는 부분에 인식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내 개혁·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 의원들과 면담을 마치고 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한준호 "전국 청년 30% 경기 거주…반도체학교 세워 융복합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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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범죄 엄정 대응'…전주지검, 경찰·선관위와 대책 회의

전주지방검찰청은 6·3지방선거에 대비해 전북선거관리위원회, 전북경찰청과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4일 개최했다.



순방 마친 李, 5일 임시 국무회의…이란전쟁 대응 논의

이 대통령은 필리핀 참전 용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치고 4일 귀국길에 올랐다. 취임 후 첫 동남아시아 순방으로 원전·조선·인프라·핵심광물 협력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비크조선소는 HD한국조선해양이 운영하는 필리핀 현지 조선소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이 사람을 수사해 처벌하겠다고 했고, 마르코스 대통령도 이른 시일 안에 적극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귀국 다음날인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파장이 중동 지역 전역으로 퍼지는 가운데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현지 교민 안전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정청래, 조희대 향해 "사퇴에도 때가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권 인사들이 연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강경파 범여권 의원들로 구성된 의원 모임 ‘공정사회포럼’은 이날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관련 공청회를 열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6·3선거 D-90…與 공천 속도낼 때, 野 아직 노선 갈등

< 데면데면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6 국회정각회 신춘법회’에 참석했다. /뉴스1 6·3 지방선거까지 91일 남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인천시장 후보로 3선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을 단수 공천했다. 지난달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선정한 데 이은 2호 공천이다. 민주당은 역대 가장 빠른 공천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등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이날 성동구청에서 퇴임식을 했다.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로 등록할 계획이다.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5일 사직하고 경남지사 출마 준비에 들어간다.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성사되면 출마할 것으로 관측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아직 시간이 있는 상태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출마 예정인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단수 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며 “직을 내려놓고 사즉생의 각오로 나서라”고 했다.



李, 필리핀 마약왕 인도요청…故지익주 사건도 해결압박

대한민국도 체포에 역량을 투입할까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한인 사업가였던 고인은 당시 집에서 현직 경찰관 3명에 의해 납치·피살된 바 있으며, 주범 중 한명은 여전히 도주 중이다.



"한국서 훈련하고 싶어요" 최가온 외침에 與 이기헌 화답했다

국회에서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설상 종목의 열악한 훈련 환경에 대한 쓴소리가 4일 나왔다. 최가온은 지난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훈련장소가 없어 답답함을 호소했다.최근 동계 종목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일본의 경우 에어매트가 설치된 스키장이 20여 곳에 달한다. 최 장관은 "이미 관련 건의를 받고 종목 단체와 세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법3법 항의 행진에 성조기라니…윤어게인만 띄워줘” [정치를 부탁해]

전체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류 변호사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지역 등을 가급적 늦게 발표할 것으로 봤다. 이어 “이 대표가 국민의힘의 빈 공간을 잘 치고 들어왔다”고 했다. 신스틸러 심사위원으로 이제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럽네요.▷조동주: 젊은 시각으로 이제 한번 정치 현안들이 다해 보겠습니다. 저희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류제화: 예 정치를 부탁해 시청자 여러분 아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류제화 변호사라고 합니다. 한 걸 유일한 자랑으로▷조동주: 엄청난 거▷조동주: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오늘 이제 전국을 뒤흔든 첫 번째 신부터 한번 살펴볼게요. 이제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와 옆에 또 김민수 최고위원이 있고 어제 국민의힘이 이제 사법 개혁 규탄하는 행진을 한다면서 이제 여의도에서 청와대까지 걸어가는 그런 장면입니다. 그래서 이제 3시간 정도 걸었는데 사실 이제 그때 대통령은 순방 중이어 가지고 청와대에 없었어요. 어떤 게 아쉬웠어요 그러니까 평소에 안 하던 거 하니까 잘 못하더라. 그러니까 첫 번째로 그랬는데 집회 신고를 일단 제대로 안 해놨기 때문에 지금 도보로 움직여야 되잖아요. 원래 이제 피켓이라든지 현수막을 들고 차선을 좀 이렇게 걸어가면서 해야지 국민들이 쳐다보기도 하고 무슨 일인가 관심을 갖게 되는데 도보 행진을 해버리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인 거예요. 그런데 그거는 제가 생각했을 때 지금 최근에 이 원외 당협위원장 한 스물몇 분도 제가 알기로 징계를 하▷조동주: 예 이따 얘기할 거▶강성필: 그분들 안 왔을 거 아니에요 그러겠죠. 이분들하고 또 사이 안 좋잖아요. 근데 그러니까 제가 이제 기억나는 게 예전에 이제 황교안 대표 시절에 이제 그때 당시에도 공수처 법을 이제 뭐 통과시키면 안 된다 이러면서 그때는 한겨울이었는데 청와대 앞에서 농성을 했거든요. 왜냐하면 아까 뭐 사법개혁 3법이라고 강성필 부대변인 말씀하셨지만 법치 파괴 사법 파괴 3법 아니겠습니까? 이 사법 파괴 3법 왜 하느냐 사법부야 알아서 기어 뭐 이런 법 아니겠어요 한동훈 대표가 알아서 기어 다섯 글자로 요약을 했는데 저는 그게 메시지라고 봐요. 근데 뭐 준비 부족 안 해본 거 해서 하는 거 티난다 결기 부족 말씀 많이 하셨는데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안타까웠던 건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네 이게 뭐예요? 이런 것 자체가 그리고 거기서 지금 나오는 구호가 윤어게인 아닙니까? 이게 도보 행진이 윤어게인 행진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이건 결국 어 다른 거 뭐 준비 부족이나 이런 것들은 눈 감아줄 수 있습니다만 애초에 사법 파괴 3법에 대한 강한 비판의 취지가 무색해지도록 윤어게인이 너무 부각돼 버렸어요. 감사합니다.▶강성필: 2원이면 상당한▷조동주: 네 감사합니다. 근데 이게 참 이게 장동혁 대표가 이제 규탄사를 하려고 연단에 올랐는데 이제 참 주변에서 이제 좀 의도치 않은 고성이 또 흘러나오고 했어요. 영상 한 번 보실까요? 그래서 29억이▶강성필: 똘똘한 한 채▷조동주: 똘똘한 한 채죠. 그런데 이제 이 대통령이 또 갑자기 집을 팔아버리는 바람에 게다가 민주당 입장에서는 공세를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습니다.▶강성필: 처음부터 접근이 잘못됐어요. 그게 뭐냐 하면 사안의 본질에 대해서 건드는 게 아니라 항상 국민의힘은 사람을 공격해요. 그게 문제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가 이번에 부동산 정책을 냈어요. 부동산은 심리인데 건들면 안 된다. 근데 막 웃어가면서 못 팔 줄 알고 깐죽깐죽거리면서 대통령 팔면 저도 팔게요 했는데 팔아버렸어. 근데 이제 와서 나중에 와서 8.5억밖에 안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애초부터 유치하게 제가 이런 말도 많이 했어요. 애초에 내가 이걸 왜 파냐 이렇게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리고 또 뭘 비판을 했어야 되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양도세 중과 유예 문제를 가지고 굉장히 강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그렇게 강한 구두 개입 같은 걸 부동산 시장에 함으로써 사실 부동산을 잠시 조정 국면으로 이끌었기도 했거든요. 공격을 했어야 되는데 그 이재명 대통령 팔면 저도 팔게요. 그러니까 지금은 안 팔 수가 없는 상황이 됐잖아요. 이게 너무 부정적인 작용이 커요. 그래가지고 정말 만약에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막 올라오고 서울시장 우리가 탈락할 수 있을까 없을까에 대해서 지금 막 절박한 상황이라면 그런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그러니까 장동혁 잘못인 거예요. 결국에는 국민의힘 잘못인 거예요. 그래야지 이렇게 그냥 뭐 중도 외연 확장하세요 이런 식으로 논란이 길어지잖아요. 그래서 지방선거 패배한 이후에도 안 물러날 수가 있어▷조동주: 그런 시나리오들 많이 나오더라.▶강성필: 그러니까 저도 걱정이라니깐요. 근데 지금 걱정이▷조동주: 야 이게 참 제일 민주당 여당이 이제 야당을 걱정하는 이런 참 어떻게 보면 되게 자존심 상하는 이런 상황인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맞는 말씀이죠. 근데 이게 사실 이런 상황에서 사실 이제 장동혁 대표는 오히려 이제 친한계 죽이기 한동훈 전 대표 죽이기 뭐 이제 이런 쪽에 좀 더 매진이 돼 있는 것 같아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대구를 방문해서 이제 친한계 의원들 전현직 의원 8명이 동행을 했었는데 이들에 대해 이들이 이제 또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가 됐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또 징계가 내려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 뭐 이제 사실 윤리위가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최고 뭐 이런 분들을 다 잘라냈지 않습니까? 이런 곳의 기관인데 이거 어떻게 좀 상황을 보고 계십니까?▶류제화: 저는 사실 지금 국민의힘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일단 저도 제소가 들어간 상태▶강성필: 상태고요. 그래서 그게 더 마음이 아프고 그런데 지금 우리 당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 건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까 강성필 부대변인 말씀하셨다시피 민주당이 왜 이렇게 폭주를 하느냐 사법파괴 3법 같은 거 강행 처리하면서 왜 이렇게 폭주를 할 수 있느냐 민주당은 그럴 거로 예상이 됐어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막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던 건데 그렇죠 그걸 사실 이제 막지 못하고 정권 교체가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국민의힘 쪽 야당이 그냥 폭삭 주저앉아버리니까 민주당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폭주할 수 있는 상황을 우리가 만든 측면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현재 해당 행위라는 말이 당에서 막 계속 오가고 있잖아요. 저는 이번에 한동훈 대표의 대구 방문 생각해 보면 해당 행위가 아니라 애당행위인 것 같아 애당 행위 애당심에서 비롯된 행위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지하는 분들 시민들▷조동주: 제가 많더라고요. 확실히▶류제화: 시장분들 장사도 잘 되고 되게 좋아하세요.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이 돌아오겠다고 선언한 사람 아닙니까? 국민의힘 사람으로 많은 분들이 여기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지금 한동훈 대표에 비해서 지금 현재 당권파라고 하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라고 하는 분들은 사실 윤석열 노선 윤어게인 노선을 거의 천명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러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국민의힘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한동훈 대표가 개헌 막았고 탄핵에 찬성했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찬동하지 않는 사람이 다니면 당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지 나빠집니까? 그런데 이제 이 사실 이제 이게 친안계의 전현직 의원 8명을 제소하면서 이제 그 이상규 당협위원장이 이제 한 얘기가 민주당이었으면 뭐 진작에 당일날 제명될 사안이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그 한동훈 전 대표 무소속인 사람을 이제 우리 당 사람이 가서 도왔다 이게 해당 행위니까 당일 제명감이다. 민주당에서는 이런 주장인데 정말 제명할 건인가요?▶강성필: 이상규라는 분이 하셨다고요? 아 당신이 뭔데 뭘 안다고 지금 뭐 하네 마네로 하는 거예요 이거 뭔데요? 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민주당은 가고 싶은 거 아니에요▶류제화: 이런 걸 쉽게 제명하는 당으로 가고 싶어▶강성필: 아니 저는요. 근데 저도 그 생각은 해봤어요. 근데 제가 뭐 믿거나 말거나 한데 우리는 제명 안 합니다. 그런데 야당은 가지고 있는 게 가질 수 있는 게 갖고 싶은 게 당권 하나밖에 없어요. 다만 문제는 뭐냐 하면 국민의힘은 지금 현재 좀 어른이 없어요. 사실 이게 민주당도 조금 비슷한 현상인데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이 조금 더 어른이 더 없어요. 그냥 쉽게 말해서 눈 감고 이렇게 휘두르는 거거든요. 이게 그래서 저는 이 국민의힘의 문제는 결국에는 갈 때까지 가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 가나요. 여기서 저는 그래서 창조적 파괴가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이런 생각을 처음에 봤어요. 그런데 오세훈 시장도 컷오프 한다는 얘기가 들리니까 이제는 그러면 우리가 부산시장도 해볼 만한데 전재수가 이렇게 나아가다가 세 번째가 한동훈이 과연 무소속으로 대구에 출마를 할까가 이제 또 관심사였어요. 아 이렇게 저 대화중에 이제 순심12 님께서 또 2만원 후원해 주시면서 보수의 미래는 한동훈 류제화 변호사님 화팅 팀 한동훈 화팅 이렇게 또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지금 글로 향해 가고 있는 그렇게 해서 굳이 그렇게 계속 가겠다면 할 테면 해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게 개헌 저지선 얘기를 하는데 개헌 저지선이 무너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듣기 싫은 소리는 그냥 다 잘라버리겠다. 다만 그 시점이 지금 끓고 있는 끓고 있는데 그게 흘러넘치는 시점이 언제일지 모를 뿐.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제가 봤을 때도 국민의힘 현역들 대안과 미래 이런 분들도 사실상 요식 행위에 그치는 행위만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이 징계 당하고 그다음에 이 징계의 내용은 제명이라든지 이거 충분히 다 예상이 가능했잖아요. 그래서 이제 보수 정당이 다시 설 수 있었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좀 국민의힘의 현역들이 이제는 또 비판을 받는 시점이다 그렇게 봐요.▷조동주: 또 민주당에서도 이렇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해 주시고 계신데▶류제화: 애정이 어린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한동훈 대표는 전국적 인지도를 가졌기 때문에▷조동주: 때문에▶류제화: 일단 모르는 사람은 없잖아요. 어느 지역에 가고 밑에서부터 명함을 돌리고▷조동주: 대선 주자급이죠▶류제화: 근데 이제 정확하게 어 이제 그 지역민들한테 뭐 이렇게 정책적으로 준비된 모습은 보여야겠지만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굳이 그런 노이즈가 끼어들지 않게 지금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출마를 한다면 출마하겠다는 명분은 명확합니다. 보수 재건을 통해서 국민의힘이라는 당을 장기적으로 국민의힘이라는 당을 건강한 야당으로 재탄생시키고 민주당의 폭주를 제어하고 이게 이제 사실 그거 하기 위한 첫 시작으로서 보수 재건이거든요. 거기에는 뭐 꼭 출마를 해야 되느냐부터 시작해서 꼭 대구에 출마하셔야 된다. 그러니까 이제 그런데 제가 이번에 좀 과정들을 보면서 아 그래도 확실히 정당이 가진 힘이 있구나라는 것이 정당에는 당직자들이 있잖아요.저희 민주당도 당직자들이 상당히 노련합니다.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그럴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많아 어쨌든 그 당직자들이 장동혁 지도부의 어 좀 유리한 상황으로 조금 아이디어를 짜낸다고 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기 어려운 상황을 많이 만들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뭐 대구 같은 경우도 현역 국회의원이 공천을 받지 못하도록 예를 들어서 이진숙 방송 방통위원장 전 방통위원장이 출마를 해버리면▷조동주: 보고 자리가 안 나죠. 근데▶강성필: 그런데 또 이제 돌발 변수로 만약에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사퇴를 4월 말이 아니라 5월 초까지 버티고 있으면 이번에 재보궐 선거가 내년으로 넘어가거든요. 그런데 이제 선거라는 거는 그러니까 자기가 주도를 해 나가야지 아무래도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는데 한동훈 전 대표로서는 지금 상속 조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분들한테 그래요. 내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저는 측근이라고 하면 나는 유학 가라고 한다.▷조동주: 출마하지 말고▶강성필: 그러면 온다니까요 부른다니깐요. 불러 그냥 어쩔 수가 없는 도리야 이거 근데 모르겠습니다. 또 어떤 정치 정치가 또 쟁취하고 뭔가 서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쨌든 지켜볼 일이다▷조동주: 봅니다. 아무래도 뭐 이제 출마를 좀 뭐 이번에는 해야 되지 않느냐 뭐 이제 이런 여론은 뭐 확실히 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가기 가기 전에 이제 마포 동료 시민님이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꼬리 잡아요. 진짜 보수 한동훈 류제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남겨주셨고요. 당권도 대권도 민심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하셨고 또 이제 mwwes 님이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 정의로운 한 2만 원이네요. 우리 국가 중심 세력 뭐 이렇게 하고 영2024 님이 5천 원로 하시면서 유학 니가 가라라고 하시네요. 이제 뭐 두 번째 씬스틸러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네 이제 누군가의 발 사진이네요. 이제 뭐 이제 맨발로 이제 어딘가를 돌을 걷고 있는 산인 것 같죠 이제 저게 사실 이제 다음 사진 한번 공개해 주실까요? 저게 이제 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입니다. 그렇죠 그런 차원에서 연수로 갈 수가 있다고 저는▷조동주: 대의원이 인천시장에 출마하면 연쇄 갑으로▶강성필: 그런데 또 저는 김남준 대변인이 또 굳이 계양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 저는 이제 좀 디테일한 실무로 들어간다고 하면 김남준 대변인도 국회의원 한 번만 하고 끝낼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계양 같은 경우는 어쨌든 송영길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이게 뭐 지금은 뭐 아무것도 아닌 문제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엄청 복잡합니다. 이거 왜냐하면 정치가 항상 잘 나가는 게 아니에요. 근데 그게 좀 얄밉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인천 계양을▶류제화: 저는 지금 당내 민주당 내의 역학 구도를 따져봤을 때는 계양을에 김남준 전 대변인이 공천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사실 당내에서 굉장히 미운 털 박힌 상황이고 최민희 의원도 쫓겨났잖아요. 그런 것을 본다고 하면 그렇게 나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 내에서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물론 잘하고도 있지만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중요한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조금씩 결이 달라서 어쨌든 결론은 외연이 확장돼 있다고 볼 수가 있는데 문제는 확실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천년 만년 정치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럴 수 있죠. 이제 이병태 이분은 보수 성향 인사 홍준표 전 대표의 책사 경제 책사로 유명하죠. 다만 이 중도 보수 지형까지 넘어오려고 하고 있는데 이제 그게 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 유어 개인 도보 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막기가 쉽지가 않다. 저희 이제 다음 신으로 넘어가기 전에 저희 슈퍼챗 해주신 분들 말씀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날 리버 님 응원 엄청나요.▶류제화: 이분들이 저희와 다 함께 방파제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조동주: 아 그렇군요.▶강성필: 적극적으로 보여주시는 거죠. 그러니까▷조동주: 바로 이거 보여주세요. 네 이제 저희 이제 마지막 준비한 세 번째 신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세 번째 시는 이제 보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모습입니다. 이게 조국 대표가 이제 어제 이제 본인이 지선에 출마를 할 건데 이제 이준석 모델 얘기를 했어요. 이준석 대표가 이제 어쨌든 총선에서 화성에 독자 출마를 동탄에 독자 출마를 해서 3자 구도를 뚫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이기고 혼자 당선이 되면서 사실 정치적 입지가 확 높아졌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강성필: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제 뭐 이런 요구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이제 좀 세련되게 물밑에서 자연스럽게 해야지 마치 내 거니까 내놔라는 식으로 하는 것은 지도부는 뭐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지만 당원들은 이해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얘기는 함부로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을 할 때 신중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가 만약에 조국 대표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위치라고 하면 저는 뭐 부산에 출마하라고 하겠습니다. 부산 그러니까 뭐 그거는 이제 대신 당하고 저희 민주당하고 좀 예민하게 좀 조율을 해야겠죠. 전재수 부산시장 조국 국회의원 이렇게 쭉 하면 시너지가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런데 이제 잘 모르겠어요. 군산을 언급하는 거 보고 저는 굉장히 실망했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조국혁신당이 합당 실패 이후 실패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조국 대표의 사면 이후에 사실 이렇다 할 당 지지율 반등이 없어요. 그런데 사실 어딜 가서 그렇게 민주당의 배려와 양보 없이 이겨낼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대로 조국혁신당은 그냥 조급 혁▶강성필: 당끝나고 말 것 같은데요. 판을 깔아주는▷조동주: 그러니까 북구갑은 전재수 의원의 개인 지역구로 사실 개인의 개인기로 뚫어내는 곳이고 사실 민주당이 다 어려운 곳이에요.▶강성필: 맞아요. 사실▷조동주: 그렇죠 이게 참 어떻게 그런 서로의 계산들이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그래서 근데 이준석 이준석 대표가 이제 뭐 부정선거 팩트 체크 이제 사이트라는 걸 열어 가지고 이제 부정 선거 이슈를 부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제 어쨌든 이제 이니셔티브를 쥐고 뭐 이제 할 수 있는 이제 그런 대목이라고 보는 것 같아요. 이 문제에 대해서 정면 대결을 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하는 모습 굉장히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제 나름대로 원칙 중에 하나가 저렇게 정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주목받고 뭐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진짜 뭐 별거 다 지켜보고 실무도 해보고 많은 어떤 온갖 꼴을 많이 다 보셨어요. 이게 아니 맨하튼 프로젝트 김대중 대통령 이게 말입니까?▷조동주: 온갖 음모론들이 많이 나왔죠. 아무튼 이제 두 분이 이제 공통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제 걱정 어린 우려를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음은 이제 또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이제 시청자 질문에 이제 여의도 씬스틸러가 직접 답변 드리는 이제 QnA 시간이에요. 그래가지고 저희가 이제 질문들을 쭉 올라오신 걸 이제 받았는데 먼저 류제화 변호사님한테 한번 질문을 드려볼게요. 하는데 하는데 이거 이거 안 드시고▶류제화: 한동훈 대표는 안 먹고 먹는 사람은 엄청 먹죠. 그래서 그리고 또 이제 강선홍 님께서 한동훈 대표 지지하는 당원 징계 없나요라는 질문을 주셨네요. 글쎄▶류제화: 조만간 하지도 않을 것 국회의원도 자르고 원내 당협위원장도 자르고 하다 보면 이제 당원도 자르지 않아 다 할 테면 해보십시오. 남아 있는 사람보다 나가 있는 사람이 많으면 거기는 끝나는 거예요.▷조동주: 음 네 이렇게 또 충분한 답변이 됐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마지막 이제 그 순서인데 여의도 씬스틸러 이제 오늘의 심사평 이 한마디씩 들어볼 텐데요. 두 분께서 이제 각각 친한계 의원 8명, 전현직 의원 8명에 대해 윤리에 회부된 것 이거에 대해서 뭐 이제 한 말씀씩 해 주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우리 류 변호사님부터 오늘의 심사평 한 줄 남겨주세요▶류제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친한계 의원 8명은 해당 행위가 아니라 애당 행위를 한 거거든요. 윤리위야 친한계 의원 8명 상주라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조동주: 땅을 주라는 말씀을 하셨고 우리 강 대변인님께서는 또 관련해서 한 말씀해 주신다면▶강성필: 화분 11홍입니다.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여야 책임 공방 격화(종합)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위기에 직면하면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책임 소재를 두고 4일 정면충돌했다. 김 지사가 통합 지연의 원인을 민주당의 '정치적 쇼'로 규정하자, 민주당은 김 지사의 '책임 회피'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어제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면서 이렇게 된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며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국가 대개조와 백년대계의 통합을 시장 물건 흥정하듯 다루어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하며 민주당이나 정부 측에서 통합안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이달 임시국회에서도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정문 도당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같은 구조의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지역마다 태도를 바꾸는 국민의힘의 이중잣대와 김태흠 지사의 책임 회피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 지사가 행정통합 법안을 두고 '앙꼬 없는 찐빵'이라고 비판한 점을 거론하며 "그렇다면 현재 통과를 촉구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 법안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한독 경험공유 협의체 명칭 변경 추진…'통일' 빼고 '평화' 넣고

통일부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동영 장관 주재로 한독통일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 한국 측 자문위원 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동영 장관은 독일의 경험을 넘어 유럽연합(EU) 통합 등 여러 평화공존 모델을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접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측 자문위원들도 EU 등과 통합 및 평화공존 정책 공유를 위한 협의 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통일부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 박명림 연세대 교수, 이하경 중앙일보 대, 이해영 한신대 교수 등 독일 통일과 한반도 문제에 식견을 갖춘 전문가 6명을 위원으로 새로 위촉하기도 했다.



尹, 체포방해 2심 첫 재판…'징역 5년'에 "가볍다" vs "무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윤 전 대통령 측은 첫 재판부터 1심 형량을 놓고 다투는 등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2심의 첫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을 입고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부가 "직업이나 주거지에 변화가 있냐"고 묻자, 윤 전 대통령은 "없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1심 재판부가 공수처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수사권을 인정한 것은 공수처법의 문언과 입법 취지에 반하는 위법한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로부터 발언 기회를 얻은 윤 전 대통령도 재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공수처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와 관련해서는 "공수처의 공무집행을 거부했다, 방해했다는 1심 판결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선거 앞두고 기소" 명태균 질문엔…[노컷브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4일 첫 재판에 출석하며 "기소 시점이 의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오 시장은 4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차 공판 출석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며 "재판 기일과 선거 기간이 정확하게 일치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한단신] 재중조선인총연합회,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차 당대회 이후 첫 경제 현장 행보로 이달 1일 이 곳을 방문해 생산량 증대를 독려한 바 있다.



李대통령, 내일 임시국무회의 주재…중동 상황 여파 논의(종합)

동남아 순방 마치고 곧장 대응…靑, 오늘 관계부처 소집해 사전 준비 시중 유가상승 문제도 점검…행정통합·사법3법 심의 가능성도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자마자 이란 전쟁 여파 대응에 나선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이란 전쟁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상황을 보고하고, 그에 따른 영향 점검과 대응책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여야, 美의회에 원전 투자 제안한다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방미사절단이 오는 23일 미국 의회를 찾아 대미투자 사업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제시할 계획으로 4일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AI(인공지능) 전력 수요에 대응해 '원전 르네상스'를 천명한 데 따라서다.하지만 미 측에서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정책 기조를 이유로 의구심을 표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APEC)정상회담 당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한국이 선체 건조를 자체적으로 하되 국내 건조를 위해 미국으로부터 핵연료를 공급받는 구상인 만큼 미 행정부와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다.



막오른 6·3 지선..여야 후보군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를 90일 앞두고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연이어 출사표를 던지는 등 선거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다.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단수공천 1호 후보인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지난 2일 강원도 원주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기조에 맞춰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의 경선이 예상됐으나 이 전 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한 데에 대해 "어려운 결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수원지검·경기남부경찰·선관위, 6·3 지방선거 대책회의 개최

수원지방검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국가AI전략위 "민간 주도형 AI 무기체계 도입 검토"

이들은 무인화·지능화되는 현대전 양상에 발맞춰 우리 군의 국방 AX를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만년 저평가' 기업 겨냥…스튜어드십 코드 띄우는 與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미만의 만년 저평가 상장사를 겨냥해 기관투자가의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책임 원칙) 활성화에 나선다. 특위는 이날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이번 업무보고의 핵심 타깃은 PBR 0.8배를 밑도는 만년 저평가 기업이다.



국힘 소장파, 절윤 요구 멈춘다…"이제 권한도, 책임도 장동혁"

지도부의 수용 의사가 전혀 없다는 얘기다. 이 의원은 "대표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원칙론을 말한 거라고 이해한다. 그것(사퇴)를 전제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차출론 솔솔…이번에는 “해볼 만하다” 판단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차출론이 솔솔 나온다. 김 전 총리는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장 선거 상황을 잘 아는 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는 4일 “김 전 총리가 고민을 무겁게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연일 김 전 총리 출마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달 2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전 총리가 등판한다고 본다”며 대구시장 당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 차출설이 거세지는 것은 이번 대구시장 선거가 이전보다 “해볼 만해졌다”는 판단 때문이다. 여권 내부에서 기초단체장 선거를 위해서도 김 전 총리 출마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일각에선 대구·경북 행정통합 성사 여부가 김 전 총리 결심의 변수라는 관측도 나온다. 대구가 고향인 김 전 총리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주식시장 '역대급 폭락'에…김 총리 "금융당국, 액션플랜 마련하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경제·금융당국을 향해 "주가와 환율 변동에 따른 명확한 액션플랜이 마련돼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2.06% 떨어진 5093.54로 거래를 마쳤다. 이틀 새 1150.59포인트(18.43%) 밀리며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의 폭락장을 연출했다. 지난 1월 20일(1478.1원) 후 약 40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면서 기존에 언급된 정책의 디테일을 채우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시도하지 않은 획기적인 대안이 없는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힘 소장파 ‘절윤’ 요구 멈춘다…“선거 책임 장동혁 몫”

대안과 미래 간사 이성권 의원은 4일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면담한 뒤 “노선 문제는 일단 매듭짓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윤 전 대통령 그리고 ‘윤 어게인’과의 절연을 다시 한번 건의했다”면서도 “전략과 전술에 차이를 확인했다. 당 지도부 노선에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맡겨두고 가기로 했다”이라고 말했다.



與, 내일 재계와 간담회…중동 정세·대미관세 협상 의견청취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경제 상황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5일 재계와 현안 간담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대구·경북 통합 무산시 민주당 책임"…법처리 촉구 나선 국힘[노컷브이]

국민의힘은 4일 국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에 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지방선거 전에 TK통합을 하자고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은 국민을 갈라치더니 이제 지역까지 갈라치고 있다"며 "대구·경북의 통합을 지금 추진하지 않으면 그 책임은 오롯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 돌아간다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美관세 맞서 뭉친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12일 본회의 처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재인상 압박에 맞서 여야가 뭉쳤다. 그러다 국민의힘이 대여투쟁에도 불구하고 국익을 위해 미 관세 대응을 돕기로 정하며 특위가 다시 가동된 것이다.여기에 더해 여야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12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특위 전체회의에서부터 설전이 오갔다.



"모두가 한국에 갈 수 있도록…" 김혜경 여사의 통 큰 제안[노컷브이]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4일(현지시간) '모두의 K팝 축제' 행사에서 우승팀에 직접 시상을 하며 필리핀 청년들을 격려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김혜경 여사는 우승팀에게 주어진 한국행 왕복 항공권 티켓을 언급하며 "모두에게 한국에 갈 기회를 주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해 관중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李대통령 "필리핀과 조선·제조업·에너지 협력 강화"

싱가포르에 이어 필리핀을 연이어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마닐라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만나 필리핀의 한국전쟁 참전 등 '역사적 유대감'을 강조하며 상호보완적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정을 마지막으로 3박 4일간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2개국 순방을 마무리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현재 HD현대는 필리핀 수빅조선소를 임차해 선박을 건조하고 있는데, 향후 협력 확대 거점이 될지 주목된다. 이날 비즈니스 포럼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도 함께했다.또 이 대통령은 새로운 협력의 중심 축에는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협력 강화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제조업 협력과 관련해선 "필리핀은 니켈, 코발트 같은 핵심광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반도체와 전기·전자 등 첨단 산업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호보완적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양국은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란 국적 가족 탈출 도운 외교부

이란인을 가족으로 둔 한국 교민들이 육로로 대탈출을 했지만 인접 국가에서 한국인을 제외한 이란 국적자에 대한 입국을 불허하면서 위기를 맞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투르크메니스탄 측에서 우리 국민의 이란 국적 배우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이란 국적 가족 3명의 입국을 불허했다.



윤희숙,서울시장 출마 선언… 정원오, 성동구청장 퇴임 [막오른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90일 앞두고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연이어 출사표를 던지는 등 선거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다.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단수공천 1호 후보인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지난 2일 강원도 원주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기조에 맞춰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취임 이듬해부터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성수동의 상징이 된 붉은벽돌 조성과 소셜벤처 유치 등을 지원했다.시장 후보로서 주요 비전 역시 준공업지역인 성수를 변화시킨 경험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국힘, 2030 청년 인재 5명 영입 [막오른 6·3지방선거]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2차 인재영입'으로 20·30 청년 인재를 대거 등용했다. 장동혁표 쇄신의 일환으로 젊은 피를 수혈해 당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세대 교체에 나서겠다는 의도다. '따뜻한 보수'라는 대원칙 아래서, 청년들을 품는 정책들을 내세워 외연 확장도 노리고 있다.



李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치고 서울로…AI·원전 경제영토 확장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 마무리…"AI 개별영역 선두권형성 자신감" 언급도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정세의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경제 영토를 다변화하며 국제 경제 공조의 기반을 더 두텁게 만들기 위한 행보다. 순방 마지막 날인 이날은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과 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뒤 서울행 전용기에 올랐다.



'고법 내란전담재판부 1호' 尹 체포방해 사건 2심 개시(종합)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윤 전 대통령 측은 첫 재판부터 1심 형량을 놓고 다투는 등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2심의 첫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을 입고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부가 "직업이나 주거지에 변화가 있냐"고 묻자, 윤 전 대통령은 "없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1심 재판부가 공수처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수사권을 인정한 것은 공수처법의 문언과 입법 취지에 반하는 위법한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로부터 발언 기회를 얻은 윤 전 대통령도 재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특검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의 1심 판결문을 증거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들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계획을 언급했다. 이후 특검팀과 윤 전 대통령 측은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나란히 항소했다.



金총리 "중동 여파 현실화…단계별 액션플랜 등 디테일 중요"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상황의 여파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피해·애로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해선 1대 1 전담관을 매칭해 밀착 관리하고, 피해·애로 접수처를 운영하면서 관련 내용과 절차 등을 기업에 선제적으로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직 마무리

김 위원장은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방시대위원회를 이끌며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설계 △범정부 추진체계 구축 △권역별 행정통합 논의 가시화 등을 주도해왔다. 김 위원장은 퇴임 인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만에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설계도를 완성했고, 지방주도성장은 대한민국 정부의 첫 번째 국정과제가 됐다"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은 모두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도와 중앙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권역별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며 "설계도가 현장에서 성공모델로 이어질 때 지방주도성장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행안부, BTS 컴백 등 41개 축제 중점관리

행정안전부는 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봄철 축제·행사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봄철 개화 시기에 맞춰 전국에서 예정된 대규모 축제와 행사에 대한 인파 및 축제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안부는 이달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與김용민, 정부 중수청·공소청법안에 "檢직접수사 염두 의혹"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공소청법에 (검사를) 행정기관으로 인정하기로 했는데, 사법기관 보호 장치를 다 넣어놨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묘하게 섞이며 모순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소청법에 마련된 신분보장과 직원 관련 직제 규정을 거론, "어떤 행정기관도 법에 직제나 직원에 대한 세부 규정을 두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중수청과의 관계에서도 우회적 수사권 확보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李대통령, 필리핀 순방 마무리…3박 4일 일정 마치고 귀국길

김혜경 여사는 흰색 상의와 검은색 치마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美에 K원전 건설하자" 대미투자 1호로 추진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방미사절단이 오는 23일 미국 의회를 찾아 대미투자 사업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4일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당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국이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하게 될 경우 호주, 브라질에 이어 비핵보유국 중 세번째로 핵잠 건조능력을 가지게 된다. 다만 한국이 선체 건조를 자체적으로 하되 국내 건조를 위해 미국으로부터 핵연료를 공급받는 구상인 만큼 미 행정부와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다.



외교 2차관 "중동 국민 귀국 위해 전세기·군수송기 투입 검토"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4일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을 위해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임박한 위협' 이란 공격…'핵무기 갈등' 북한은?[노컷브이]

미국 트럼프 정부가 이란을 공격한 명분으로 내세운 건 '임박한 위협(imminent threat)'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오세훈 '명태균 의혹' 첫재판…강혜경 증언·吳측은 신빙성 지적(종합)

영세 지역 업체에 서울시장 여론조사를 맡길 이유가 없고, 지인이 관여한 것은 본인과 무관하다는 취지다. 명씨와 한때 함께 일한 강혜경씨가 첫 증인으로 나와 오 시장 측이 여론조사가 필요하다고 명씨에게 말했다는 증언을 내놓았다. 이에 오 시장 측은 강씨 진술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게 아니라 명씨로부터 전해들은 내용에 불과해 증거로서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강씨는 명씨와 관련해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김건희 여사의 개입 의혹에 대한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경남 창원시에 있는 미래한국연구소는 정치브로커로 활동한 명씨가 실질적 운영자로 지목된 업체다. 강씨는 명씨가 오 시장을 처음 만난 2020년 12월 이후부터 오 시장을 염두에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명씨가 여론조사를 의뢰받은 사실을 알게 된 경위를 더 말해달라는 특검팀 질의에는 오 시장이 '나경원 의원이 이기는 여론조사가 나오는데 본인이 이기는 조사가 필요하다, 도와달라고 하더라'라고 했다고 전했다. 오 시장 측은 강씨 증언이 명씨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를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진술 신빙성을 공격했다. 이는 타인의 말을 전해 들었다는 '전문증거'다. 상식에 반한다"라고도 했다. 이에 강씨는 "지정 전부터 검찰에서 하던 얘기"라고 반박했다. 이날 증인신문에 앞서 이뤄진 모두진술에서 오 시장 측은 "명태균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부탁한 사실도, 부탁할 동기도 없다"며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해달라는 취지로 부탁하고, 비서실장이던 강 전 부시장에게 명씨와 상의해 여론조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공군 "지난주 F-16C 추락사고는 전투기 간 공중충돌 때문"

사고 직전에는 훈련의 최종 절차로서 '전투피해 점검'을 진행 중이었다.이 훈련은 임무수행 중이거나 직후에 같은 편조 항공기의 기체표면 및 장비손상 여부, 연료탱크와 무장의 상태, 누유 여부 등을 서로 육안으로 확인하는 절차다.두 조종사는 전투피해 점검 중 임무 공역의 경계와 가까워지자 공역 이탈 방지를 위해 선회하는 과정에서 기체끼리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공군은 "사고조사단은 1번기 조종사가 야간투시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2번기에 대한 거리와 접근율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해 공중 접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공군 관계자는 "야간투시경은 전투기 조종사가 야간에도 외부환경을 식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비이지만, 착용하면 시야각이 좁아지고 원근감이 약해진다"고 말했다.사고 직후 2번기 조종사는 추락 예상 지점에 민가 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비상탈출했고, 1번기 조종사는 항공기 손상은 다소 있지만 조종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 하에 비상사태 및 2번기 추락지역을 통보한 뒤 기지로 복귀했다.1·2번기 조종사의 계급은 모두 대위이고, 전체 비행시간은 각각 1천시간과 500시간, 야간투시경 착용 비행시간은 각각 20시간과 50시간이다.1990년대 이후 공군 항공기 간 공중 충돌 사고는 이번이 8번째이며, 야간투시경 착용 비행 중 공중 충돌사고는 처음이다.



與, 내일 재계와 간담회…중동 정세·대미관세 협상 의견청취(종합)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경제 상황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5일 재계와 현안 간담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與 "후보 경선 대표 경력서 전·현직 대통령 실명 사용 불가"

당 선관위 회의…지방선거 권리당원 선거인 명부 작성 기준 의결 더불어민주당은 4일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 등에 사용되는 대표 경력에 전·현직 대통령 실명 사용을 불허키로 했다. 선관위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권리당원 선거인 명부 작성 기준을 결정했다.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당원이 권리당원으로 후보 경선 등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여야, 대미투자법 12일 본회의 처리 합의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안 심사를 오는 9일까지 마치고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4일 합의했다.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연달아 열면서 법안 심사에 속도를 붙였다. 유 원내운영수석은 들에게 “많이 절차가 지연된다면 미국이 무역법에 따른 관세를 부과할 우려도 제기되는 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국익적 차원에서 대승적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합의 이행이 늦다며 상호관세를 25%로 재인상하겠다고 압박한 뒤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이 나오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국힘, ‘이면 합의’ 가능성 제기…국회의 감독 강화 요구 대미투자특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법안심사소위 구성을 의결하고 특별법안 9건을 상정한 뒤 소위 심사에 넘겼다.



송언석 "李대통령, 1500원대 고환율 어떻게 평가하나..위기 대응책 마련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격랑에 빠진 만큼 명확히 상황을 인식하고, 위기 대응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정청래 등 범여권 “사퇴에도 타이밍”…조희대 거센 압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며 “거취를 표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 추진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에게 다시 한번 정중하게 권한다. 모든 만사가 때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범여권 내부에선 조 대법원장 거취에 대한 압박성 발언이 나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스스로 돌아볼 줄 모르는 조 대법원장은 거취를 속히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 주최로 조 대법원장 탄핵 공청회가 열렸다. 바로 발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당 지도부는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를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 2차관 "중동 체류 중인 국민 귀국 위해 전세기·군수송기 투입 검토"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4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악화일로에 빠지자,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해 현지에서 피해를 입는 우리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교부가 가진 모든 역량과 자산을 투입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동 각지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대피 희망자들을 인접 국가로 이동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무리…아세안 협력 ‘신성장 분야’ 확장

이재명 대통령은 3박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4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공지능(AI)·원전·조선·방산·에너지 등 신성장 전략 분야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방문 이틀째인 이날 마닐라 ‘영웅 묘지’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헌화를 마친 뒤 생존해 있는 참전 용사와 후손들을 만나 한 명씩 인사하며 “한국에 한번 오시라”고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마닐라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활발한 투자·협력을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자신이 인권변호사 시절 도왔던 노동자 아리엘 갈락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3박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 “검찰 증거 조작, 살인보다 나빠”…국정조사 힘 싣기

여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등 검찰의 조작 수사·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도 관련 언급을 한 것이다. 집권 세력이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위한 여론화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시민언론 민들레’의 <[단독] 김성태 “이재명에게 돈 안 줘…검찰 장난쳐” 녹취 나와>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거짓말 아니고”라며 “검사들이 하는 짓들이 수법들이 똑같네”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지난달 27일 발족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추진위)가 국정조사 대상으로 확정한 것 중 하나다. 추진위도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명백한 조작 기소”라며 “검찰은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를 즉시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란 연루’ 강동길 해군총장 정직 1개월

강 총장은 징계 결과가 나온 이후 사의를 표명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27일 강 총장에 대한 징계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 총장은 국방부의 징계 결과를 통보받은 후 사의를 밝혔다. 강 총장은 징계 발표 후 입장을 내고 “국방부의 징계 처분 결과를 존중한다”며 “이날부로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13일부터 직무에서 배제됐다. 12·3 내란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었던 강 총장은 계엄사령부 구성 지원에 관여한 의혹으로 지난달 13일 직무 배제됐다.



김부겸 대구시장 차출론 솔솔…민주당 “해볼 만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사진) 차출론이 솔솔 나온다. 김 전 총리는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장 선거 상황을 잘 아는 한 민주당 인사는 4일 “김 전 총리가 고민을 무겁게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연일 김 전 총리 출마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달 2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전 총리가 등판한다고 본다”며 대구시장 당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 차출설이 거세지는 것은 이번 대구시장 선거가 이전보다 “해볼 만해졌다”는 판단 때문이다. 여권 내부에서 기초단체장 선거를 위해서도 김 전 총리 출마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각에선 대구·경북 행정통합 성사 여부가 김 전 총리 결심의 변수라는 관측도 제기한다.



이재명 정부 ‘청와대 2기’는 없다? 강훈식·위성락·김용범 잔류 유력

6·3 지방선거 전후로 관심을 모았던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최소화되는 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3실장은 지방선거 이후에도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4일 여권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청와대 참모진 2기’ 출범의 관건인 강 실장의 지방선거 차출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1기 체제를 대부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안팎에선 충남·대전 행정통합 성사와 연계된 것으로 여겨졌던 강 실장의 출마는 어렵게 됐다고 보는 기류가 강하다. 야당과 지방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행정통합을 무리하게 추진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주변에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수차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국힘 공천 받으려면 ‘1대1 결선’ 거쳐야 할듯

민주당은 지난달 27일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 전 비서관을 ‘1호 공천’하면서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와의 1대1 맞대결 분위기다. 국민의힘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조해진 전 의원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박 지사가 김 위원장을 맞상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비현역끼리 경쟁해 승리한 후보가 오 시장과 결선을 치르는 방식이다. 한 의원은 이날 성남 라인 핵심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송영길 전 대표와 만찬 회동을 하며 명심 후보임을 강조했다. 물밑에서는 “지도부가 유승민 전 의원을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는 김상욱 의원, 이선호 전 대통령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가 3파전을 벌인다.



외교 2차관 "중동 국민 귀국 위해 전세기·군수송기 투입 검토"(종합)

정부는 중동 각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대피 희망자를 인접한 국가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방안도 논의 중이다. 실제로 전날 이란에 체류하던 한국인 24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스라엘에 머물던 한국인 66명이 이집트로 각각 대피했다. 김 차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해 현지에서 피해를 입는 우리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교부가 가진 모든 역량과 자산을 투입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포토뉴스]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공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된 박찬대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공천심사 결과 발표 회견에서 포옹하고 있다.



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내일 임시국무회의 '중동정세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3박 4일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외교부 "중동 국민 위해 전세기·군수송기 투입 검토" [종합]

김 차관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중동 상황점검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브리핑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하는 동시에 유관 부처와 공조를 통해 이분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국내로 오실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을 위해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현지에 발이 묶인 단기체류자들의 안전한 귀국 방안 등을 본부-공관 합동으로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李대통령, 아세안 순방 마치고 서울공항 도착…총리·與 지도부 환영

오후 9시51분 공군 1호기 앞에는 김민석 총리, 윤호중 장관,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순으로 도열해 대기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필리핀은 16~19세기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통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며 "우리 기업이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49분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내일 임시국무회의 '중동정세 점검'(종합)

부처 보고 받고 대응책 논의…에너지 수급·교민안전 확보 등 과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3박 4일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환한 얼굴로 악수하며 인사한 뒤 부인 김혜경 여사와 차를 타고 공항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늦은 밤 귀국했지만 5일 오전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관련 상황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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