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가열차진 부동산 개혁 의지…보유세 강화 수순?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오는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 즉 안 팔고 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여부, 주택 수, 주택가격 수준, 규제내역, 지역특성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줘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으나,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면 임기를 마치고 퇴임 후에 집을 사는 것이 더 이득이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사법 3법'에 법원행정처장 사의…'삼각파도 사면초가' 사법부
'삼각 파도'가 덮친 가운데 법관들 사이에서는 '사법부 독립' 침해에 대한 우려 속에 "사법부에 대한 존중이 없다"며 참담함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가결해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입법을 마무리 지었다. 국회 과반을 점한 민주당은 지난달 25일 법왜곡죄법(형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사법개혁 3법 상정 처리에 돌입했다. 법원장들은 회의 끝에 "사법부의 우려에도 공론화와 숙의 없이 본회의에 법안이 부의된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결국 이튿날인 26일 법왜곡죄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7일 재판소원법 통과마저 기정사실이 되자 박 처장은 당일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행정처장직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중도 성향의 박 처장은 실력을 인정받아 법원 내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으면서도, 소탈하고 두루 원만한 스타일로 내부의 신망이 두터웠지만, 결국 사법부에 몰아닥친 파고를 넘지 못했다. 박 처장이 갑자기 법원행정처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당장 새 처장을 선임해 전열을 재정비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박 처장(사법연수원 22기) 후임은 행정처 경험이 있는 대법관이 우선 검토될 전망이다. 연수원을 최상위 성적으로 수료한 대표적 엘리트 판사였지만 대외 소통능력과 정책적 감각 등이 필요한 행정처 근무 경험은 없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보좌할 처장에게는 행정처 경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많다.
李대통령, 오늘부터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AI·원전 논의
이 대통령은 먼저 싱가포르로 향한 뒤 2일에는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을 갖고, 이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과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사전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AI와 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北, 휴전선 인접부대 군단장 대거 교체…'두국가론' 관련성 주목
가 1일 조선중앙TV의 제9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 중계 영상을 분석한 결과, 휴전선을 지키는 전방 4개 군단 중 1군단을 제외한 2·4·5군단의 지휘관이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TV는 지난달 25일 밤 진행된 열병식에서 2·4·5군단 종대를 인솔한 지휘관이 각각 주성남·정명남·리정국 중장(별 2개)이라고 소개했다. 작년 10월 노동당 창건 기념 열병식 때 이들 부대를 이끈 지휘관은 각각 려철웅·박광주·최두용 상장(별 3개)이었으나 모두 바뀐 것이다. 최전방 부대 중 1군단장 안영환 중장만 자리를 유지했다. 북한은 9차 당대회에서 "한국과 잇닿아있는 남부국경선을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요새화하고 경계체계와 화력체계들을 보강할데 대한 당의 군사전략적방침을 책임적으로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우리 군도 북한군 지휘관 교체 배경을 주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軍 "北, 러에 컨테이너 3만3천개 반출…152㎜포탄 1천500만발 규모"
국방정보본부 "북러 협력 지속되나, 핵심 군사기술 이전은 北 기대 못 미쳐"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반출한 컨테이너가 3만3천여개 수준인 것으로 추산됐다. 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의 러시아 포탄 지원 규모에 대해 "152㎜ 단일 탄종으로 환산하면 1천500만여발 이상으로 평가된다"고 추산했다. 지난해 7월 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이 러시아에 반출한 컨테이너 규모를 2만8천여개로 평가했는데, 그 이후로 군수물자를 담은 컨테이너 6천여개가 추가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이 러시아에 170㎜ 자주포, 240㎜ 방사포 등 220여 문을 지원한 것으로 분석했다.
여야, 사법 3법 이어 3월에도 중수청·공소청법 '격돌' 전망
민주당이 검찰 개혁 완수를 위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을 처리한다는 방침인 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작 기소됐다면서 대장동 사건 등에 대한 국정조사도 추진하고 있어서다. 이에 2월 국회 대치로 사실상 중단됐던 대미투자특별법 심사가 3월 국회에서도 유탄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 5일부터 3월 임시국회…중수청·공소청법 또다시 '충돌' 예고 민주당은 2월 국회 종료(3일)를 앞두고 지난달 말 3월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 기간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을 우선 처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12일을 포함해 그 전후로 본회의를 진행하되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경우 2월 국회 때처럼 본회의를 여러 날 잡고 법안을 '살라미'식으로 처리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에 대해 "권력 집중과 형사사법 붕괴를 초래할 누더기 법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박성훈 수석대변인)고 비판해왔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조만간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낼 예정이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1일 통화에서 "준비되는 대로 국조 요구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안과 각종 민생 법안 처리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원내 핵심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행정부 수반이 요청하면 국회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뒤 들과 만나 "대구·경북 통합법을 빨리 통과시켜달라"며 "그러면 우리는 전남·광주 통합법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핑계 대지 말고 적극 임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18세 청년 국민연금 첫 보험료 국가가 낸다…법안소위 통과
연금 사각지대에 방치됐던 청년들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이 시작된 것이다. 1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청년 노후 안전망 구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청년들의 국민연금 가입 문턱을 낮추고 노후 준비의 첫 단추를 국가가 함께 끼워주는 데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26세 사이의 청년들로,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7년에 만 18세가 되는 2009년생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예상되는 지원 금액은 2027년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약 4만2천원 수준이다. 만약 청년이 국민연금 미가입 상태에서 임의가입을 신청하면 1개월분의 보험료를 지원받게 되며, 이미 가입된 상태라면 신청에 따라 가입 기간 1개월을 추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연금 제도에 조기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실질적인 유인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차방정식 마주한 與…'지선 속도전' 속 의원 재보선은 '신중'
아직 재보선 지역이 모두 확정되지 않았다는 현실적인 요인에 더해 후보 공천 과정에서 풀어야 할 방정식이 고차원이라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1일 와 통화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공천 문제에 대해 "서두를 필요도 없고, 서두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선(先) 광역단체장 공천 작업 후(後)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논의' 입장은 우선 재보선 지역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는 탈환이 목표이지만 국회의원 재보선은 수성해야 하는 입장에 놓이는 것이다. 정청래 대표는 지난 1월 재보선은 "전략 공천 위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로선 최근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경쟁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때부터 함께한 최측근 인사다. 재보선 출마를 시사한 김 전 부원장이 전국을 돌며 출판기념회에는 여당 인사들이 총출동하고 있으며 당에서는 김 전 부원장 사건을 검찰의 조작 기소 사건으로 사실상 보고 있다.
'지지율 급락'에도 국힘 내홍 언제까지…'공천 물갈이' 전운도
한동훈 대구 출마 시사에 당권파 "솔로몬 재판의 가짜엄마" 격앙 '노선 토론' 부재에 張·중진 면담도 맹탕…일각 "이러다 필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20일 "이번 공천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되어야 한다"며 "정치 경험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앞에 설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24일에는 "정치 경력만으로 평가받던 시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현역 지자체장에 대한 물갈이 공천 방침을 시사했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를 내치자 사퇴를 요구했으며 장 대표가 최근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다만 이 위원장은 1일 와 통화에서 "오 시장 등 특정인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가 최근 대구를 찾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일정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을 해당 행위로 징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면담에 배석했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노선 변화'라는 용어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北에 미지근하던 中, 美 NSS 이후 북중관계 가치 재평가할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2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총비서로 다시 추대된 것과 관련해 축전을 보내 북중관계의 공고함을 과시한 바 있다.
"죽으면 군번 대신 써라"…백범이 건넨 '광복군 반지' 첫 공개
1940년대 중국군 소속으로 일제와 싸우던 송 지사는 1945년 광복군에 합류해 암호명 '독수리 작전'으로 불리는 한미합작특수훈련(OSS 훈련)을 받았다. 일제의 패색이 짙어지던 당시 임시정부가 미국 첩보부대와 공동 추진한 비밀 연합 작전이었다. 번개 표식은 송 지사가 속했던 무전반을 뜻한다. 1945년 8월께 충칭에서 산시성 시안으로 넘어온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이 무전반의 훈련을 시찰하던 중 '조국 땅으로 죽으러 가는 이들이니 기념품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송씨는 "아버지께선 '이 반지가 군번이 될 수 있다. 조국 땅에서 죽으면 신원 확인용으로도 쓸 것'이라고 김구 선생께서 말씀하셨다고 했다"고 말했다. 광복군 연구 권위자인 한시준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는 "처음 듣는다"면서도 반지의 세부 사진을 확인한 뒤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 정황만 보면 가능한 이야기 같다"고 평가했다. 송씨는 "외국에서 싸우다가 목숨을 바칠 각오로 힘든 훈련까지 마쳤는데 작전이 무산돼 통곡하셨다고 했다"며 "이런 역사를 잊으면 안 된다는 뜻에서 반지를 맡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당대회 끝낸 북 "자력갱생은 불변의 정치 노선"
제9차 노동당 대회를 마무리한 북한이 '자력갱생' 등 선전 구호를 주입하며 주민들의 사상적 결집을 독려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곳에 따라 비 또는 눈
북한은 1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송혜교·서경덕, 삼일절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조명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시대의 틀을 깬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
尹 체포방해·한덕수 내란 2심 이번주 시작…전담재판부 심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방조, 위증 등 혐의 한덕수 전 국무총리 10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있다.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하기도 했다.
반크 "3·1운동 정신, 국민이 만드는 보훈정책으로 이어가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민이 직접 국가 보훈 정책의 설계자가 되는 '국가정책 제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00여년 전 평범한 민초들이 대한독립을 외치며 역사의 주인이 되었던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우리 국민이 국가 정체성을 세우는 보훈 정책을 제안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임박…주청사 입지 핫이슈 불가피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3월 초 예비경선을 시작으로 4월 20일까지 본경선을 마치겠다는 일정을 발표한 상태다. 이에 따라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이후 빨라진 경선 일정에 맞춰 각 후보군의 선거전도 본격화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2강' 선두권을 형성한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행정통합 시 주청사 문제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유지한 채 지역 간 균형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에 나선 모습이다. 김 지사도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주청사 문제를 두고 이전투구할 필요는 없다"며 정책 논의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신정훈 의원은 "갈등을 피하기보다 원칙과 기준을 세워 투명하게 논의해야 한다"며 주청사 논의의 조기 공론화를 촉구했다. 3월 초 출마 선언 후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나설 강기정 광주시장도 "광주를 주청사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주철현 의원 측 역시 "통합의 중심은 전남이 돼야 한다"며 자신의 거점인 전남 동부권을 주청사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직·간접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서해5도 어장 안개정보’ 운영 시작…어선충돌·NLL 넘는 상황 예방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 “서해중부해상은 우리나라의 다른 해역에 비해 짙은 안개로 인한 여객선의 출항 제한이나 어선의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농무기가 시작되는 3월에 맞춰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를 정식 운영하니, 해상 활동 시 적극 활용해 안개로 인한 사고 예방과 안정적 조업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기상청은 3월 1일부터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를 정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의 서해5도 어장에서 바다 안개로 인해 발생하는 어선 충돌과 좌초 사고, 방향을 상실해 북방한계선(NLL)을 넘는 위험한 상황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하메네이 사망에 4월 북미회담도 영향 불가피...김정은 잠 못잘듯
4월중 북미 정상간 대화 성사 여부가 미국의 이란 공격 영향을 직접 받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 핵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이란 지도부 교체를 위한 공격을 지난 2월 27~28일 전격 단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불량국가들의 핵 보유를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오히려 핵무기 역량을 더 키울 것이라고 김 위원장은 선언했다. 지난주 백악관 인사들과 만남을 가진 외교부 북핵협상팀은 이에 대해 "(북미 간의) 실무접촉 같은 새로운 소식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은 북미 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가 안된 것으로 판단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김 위원장에게 조건 없는 대화를 제의하고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테이블에서 돌발적으로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3·1절 맞아…與 “헌정질서 타협없다” 野 “삼권분립 위협받아”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 3.1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가 걸려있다.
3월 독립운동가에 3·1운동 견인한 ‘이선경·조화벽·김향화’ 선생
3·1운동은 1919년 초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이다. 이선경, 조화벽, 김향화 선생과 같은 여성들도 주도적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했다.이선경(1902년~1921년) 선생은 숙명여학교 학생 신분으로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이 일로 체포돼 감옥에서 옥고를 치뤘고 석방 후 생애는 알려지지 않았다.
3·1절 제107주년 기념식 코엑스서 1000명 규모 개최
정부는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1일 오전 10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광명을 향하여 나아갈 뿐이로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다. 행사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 및 종단 대표,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 시민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첫 번째 막에서는 3·1운동을 준비하던 선열의 모습을 배경으로 서도밴드와 소리꾼 이윤아가 ‘희망의 아리랑 Part 1’을 열창한다. 이를 통해 3·1운동 정신이 민주공화국의 시작이자 대한민국의 뿌리임을 확인한다.만세삼창은 영상 속 독립선언서 낭독 인물이 무대에 등장해 이종찬 광복회장의 선창에 맞춰 함께 외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광명을 향해 나아갈 뿐'…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애국지사·독립유공자 유족 등 1천여 명 참석…독립유공자 112명에 포상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3·1 독립선언서 끝맺음 부분에 등장하는 문구를 인용해, 3·1 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대도약 하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표현했다고 행정안전부는 설명했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은 민족대표 33인 양한묵 선생의 후손 양윤우 씨가 맡는다. 올해 삼일절을 맞아 총 112명이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李대통령, 3·1절 기념식 참석…한반도 평화 메시지 주목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집권 2년 차의 남북 관계와 한일관계 기조를 공개할 전망이다.
[하메네이 사망] '이란 정권교체 승부수' 트럼프발 정세 격변…평화·혼란 기로
서로 오랜 '숙적'이자 '원수'나 다름없는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이란의 관계가 우선 변화의 계기를 맞이했다. 우선은 이슬람 신정체제를 이끌어온 최고 지도자를 잃은 이란이 어떤 길을 택하느냐가 관건이다. 동시에 이란 군경을 향해서는 '투항 아니면 죽음'을 경고하는 한편, 당분간 이란에 대한 정밀 폭격을 계속할 뜻을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 평화 계획을 추진하면서 설립한 평화위원회를 적극 활용하면서, 아브라함 협정에 사우디아라비아를 참여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확대하는 모색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란 핵 문제도 마찬가지다. 이런 여러 '물음표'들은 미국이 앞으로 이란에 어느 정도로 관여할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집권 2기 후반기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개입의 정치적 득실도 면밀히 따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 단계에서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등이 바라는 방향대로 움직일지는 속단키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이란의 시민사회 역량이 최근 경제난 속에 대규모 시위로 분출되긴 했지만 단일대오로 조직화했다고 보긴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또 '숙적'이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사건이 이란 대중의 여론을 궁극적으로 어디로 이끌고 갈 것인지도 속단키 어려운 측면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말~내달초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과 이란의 긴밀한 관계를 감안할 때 이번 사태는 미중관계에 미묘한 기류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지율 급락'에도 국힘 내홍 언제까지…'공천 물갈이' 전운도(종합)
한동훈 대구 출마 시사에 당권파 "솔로몬 재판의 가짜엄마" 격앙 '노선 토론' 부재에 張·중진 면담도 맹탕…일각 "이러다 필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20일 "이번 공천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되어야 한다"며 "정치 경험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앞에 설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24일에는 "정치 경력만으로 평가받던 시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현역 지자체장에 대한 물갈이 공천 방침을 시사했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를 내치자 사퇴를 요구했으며 장 대표가 최근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다만 이 위원장은 1일 와 통화에서 "오 시장 등 특정인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가 최근 대구를 찾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일정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을 해당 행위로 징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의 텃밭인 대구에 출마 의사를 시사한 것을 놓고 당권파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면담에 배석했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노선 변화'라는 용어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李 대통령, 3·1절 기념식 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통령이 29억 원에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놨는데, 2억 원도 채 안 되는 내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이 안 계신다"며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
[하메네이 사망] 공포감에 핵 더 움켜쥘 김정은…북미대화 영향은
특히 이번 일이 북미 대화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당장은 하메네이 사망이 미국에 대한 극도의 경계심을 키우는 계기로 작용해 김 위원장이 북미대화에 나서기 더욱 어려워진 형국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핵이 없는 이란이 당하는 상황을 보며 핵무력에 대한 집착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당시 "헌법에 명기된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존중하며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우리도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해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한 것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상황 관리' 차원에서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대화 제의를 계속 거부하면 대가가 따를 수 있다는 부담이 있으리라는 점에서다. 북한은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초 이후 그에 대한 직접 비난을 자제하고 있다.
3·1운동 견인한 여성 3인 '3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조화벽 선생은 호수돈여학교 재학 중 개성 지역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속보] 李 대통령, 3·1절 기념사…"애국선열께 무한한 존경과 찬사"
이스라엘군이 이란을 겨냥해 이틀째 공습을 개시했다. 외신들은 이날 새벽 수도 테헤란에. .
李대통령 "3·1혁명 정신, 위기의 시대 세계인 인도할 밝은 빛"
이 대통령은 현재의 국제정세를 두고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년간 확립됐던 국제 규범은 힘의 논리에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다시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위기의 시대에 우리 모두가 3·1 혁명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또 "효창공원 일대를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폭넓은 활용 방안을 마련해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대대로 기리겠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온 국민이 참여하는 기념사업으로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속보] 李 대통령 "공동체 배반, 준엄한 심판…상식 통하는 공정한 나라"
이스라엘군이 이란을 겨냥해 이틀째 공습을 개시했다. 외신들은 이날 새벽 수도 테헤란에. .
[속보] 李 대통령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 3·1정신 계승의 길"
이스라엘군이 이란을 겨냥해 이틀째 공습을 개시했다. 외신들은 이날 새벽 수도 테헤란에. .
[속보] 李 대통령 "북미대화 조속 재개되도록 소통…평화체제 전환 노력"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속보] 李 대통령 "北, 5개년 계획 수립…새로운 미래 함께 그리길"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속보]이 대통령 “북한 무인기 침투,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안 돼”…3·1절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제도적 방지 장치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속보] 李 대통령 "한일 관계, 3·1 정신 바탕으로 발전시켜야"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李 "효창공원, 국립효창독립공원 지정" 첫 3·1절 기념사…'독립 예우'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효창공원 일대를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화 재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속보] 李 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추구 않아…대화의 장 희망"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속보]이 대통령 “엄혹한 국제정세 마주한 지금, 한·일 미래 함께 열어나갈 때”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엄혹한 국제 정세를 마주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한·일 양국이 현실에 대응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3·1절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주권정부는 실용외교를 통해 과거를 직시하며 현재의 과제를 함께 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양국이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열기 위해 일본 정부도 계속 호응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공존·협력으로 평화로운 한반도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李대통령 “北 체제 존중, 흡수통일 추구 않아…대화의 장 나오길 희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3월 말에서 4월초로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도 피력했다.
인천시장 선거 ‘전초전’…박찬대·유정복 출판기념회 잇따라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이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과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린다. 사실상 인천시장 선거 전초전이다. 박 의원은 오는 2일 오후 2시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본관 대강강에서 ‘인천의 힘, G3 코리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박 의원 측 관계자는 “박 의원은 인천의 미래 먹거리와 인천의 희망 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박 의원이 유력하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오는 4일 오후 2시 선학체육관에서 ‘I·MAGAZINE’ 출판기념회를 연다. 인천시장 3선에 도전하는 유 시장도 사실상 국민의힘 공천이 유력하다.
李대통령 "남북 적대 아무런 이익 안 돼…미래로 함께 나아가자"(종합)
또 "북측과의 대화 재개 노력도 계속하겠다"며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간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미국은 물론 주변국과 충실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 간 실질적 긴장 완화와 유관국 협력을 통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평화와 공영을 추구했던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엄혹한 국제정세를 마주한 지금이야말로 한일 양국이 현실에 대응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때"라고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국제정세를 두고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년간 확립됐던 국제 규범은 힘의 논리에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다시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위기의 시대에 우리 모두가 3·1 혁명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전문] 이재명 대통령 3·1절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대일 관계에 대해선 "평화와 공영을 추구했던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실용 외교 노선을 토대로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한 셔틀 외교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작은 차이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3·1혁명은 마침내 광복의 환희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무한한 존경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후손들이 살아갈 내일의 희망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선열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것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자 공동체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지난 광복절에 밝힌 것처럼 미 서훈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을 확대하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각별히 살피겠습니다. 효창공원 일대를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폭넓은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대대로 기리겠습니다.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은 후에야 국제사회는 새로운 규범을 만들어 국가 간 분쟁을 조정하고 평화를 관리해 왔습니다. 그러나,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 세계는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열들의 3·1혁명 정신은 오늘날 우리를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크나큰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3·1혁명은 독립선언이자 평화 선언이었으며, 우리가 나아갈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제시한 나침반이었습니다. 다시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위기의 시대에 우리 모두가 3·1혁명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입니다. 적대와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결코 외면하지 맙시다. 반세기를 훌쩍 넘기도록 이어온 이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공존공영의 한반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남북 간의 실질적인 긴장 완화와 유관국 협력을 통해 정전체제를 평화 체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북측도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하게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본과의 관계 역시 평화와 공영을 추구했던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국민주권정부는 실용외교를 통해 과거를 직시하며 현재의 과제를 함께 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대통령, 오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 출국…AI·원전 등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일부터 3박 4일간 싱가포르·필리핀을 차례로 국빈 방문한다. 지난해 10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방문에 이어 대아세안 외교 지평을 넓히고 인공지능(AI)·방산·조선 등 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 이틀차인 2일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을 하고, 이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과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의 AI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하는 ‘AI 커넥트 서밋’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국힘, 6·3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공고…5일부터 공천 접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3차 회의 시작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정청래 “난 0주택자, 부럽다”…여권, 장동혁 6채에 “집 판다는 약속 지켜라” 압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주택 6채를 보유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팔 게 많은 장 대표가 부럽다”고 비판했다. 여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도를 결정하자 장 대표에게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나는 아파트 1채가 있는데 명의도 100% 아내 것이라 내 맘대로 팔 수도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대표는 “나는 개인적 관점으로, 대한민국 법적인 소유권상으로 사실상 0주택자”라며 “장 대표는 팔 게 많아서 좋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난달 6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발하며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했다.
李 대통령 "민주주의·평화 위협받는 시대, 3·1혁명 정신 되새겨야" [전문]
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습니다.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습니다. 작은 차이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3·1혁명은 마침내 광복의 환희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무한한 존경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효창공원 일대를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폭넓은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대대로 기리겠습니다. 아울러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은 올해,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사업으로 그 숭고한 뜻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우리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국권피탈과 식민지배의 아픔을 겪었습니다.세계대전의 참화를 겪은 후에야 국제사회는 새로운 규범을 만들어 국가 간 분쟁을 조정하고 평화를 관리해 왔습니다. 그러나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 세계는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년간 확립되었던 국제 규범은 힘의 논리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같은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지난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선열들의 3·1혁명 정신은 오늘날 우리를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크나큰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위대한 우리 대한국민께서는 해방 이후 '한강의 기적'으로 산업화를 이뤄냈습니다. 독재의 억압 속에서도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했고, 촛불 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국민주권의 빛을 밝혀 온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적대와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결코 외면하지 맙시다. 남북이 함께 살아가는 이곳 한반도에서 긴장과 충돌을 유발하는 행위는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제도적 방지 장치를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북측과의 대화 재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간의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미국은 물론 주변국과 충실하게 소통하겠습니다. 남북 간의 실질적인 긴장 완화와 유관국 협력을 통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일본과의 관계 역시 평화와 공영을 추구했던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한일 양국은 굴곡진 역사를 함께 해 왔습니다. 아직 우리 사회 곳곳에는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고, 고통받는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이 계십니다. 지난날 양국은 치유되지 않은 고통과 상처를 안고 선린우호와 협력의 미래를 위해 국교정상화의 문을 열었습니다. 양국이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열기 위해 일본 정부도 호응해 주길 기대합니다.격변의 시대를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동북아의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일찍이 안중근 의사께서는 '동양평화론'을 통해 한중일 3개국 간의 협력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길임을 역설한 바 있습니다. 동북아 평화와 화합의 의의를 되새기며 저는 올해 초부터 중국과 일본을 연이어 방문하여 한중일 3국이 공통의 접점을 찾아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습니다. 위대한 대한국민과 함께, 선열들께서 바라 마지않던 그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여야, 3·1절 정국인식차 뚜렷…"내란 헌정위협" "삼권분립파괴"
제107주년 삼일절인 1일 여야는 순국선열을 기리면서도 현 정국을 두고는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내며 대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서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명에 한 치의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제의 폭압도 내란 세력의 총칼도 결국 위대한 국민을 이기지 못했다"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를 완성하는 길에 끝까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에 '임시의정원 태극기'…우의장 "역사적 정통성 되새기자"
국회는 제107주년 3·1절인 1일 국회의사당 정면 외벽에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형상화한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이었던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정통성과 민주공화국의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되새는 뜻을 담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는 오는 15일까지 임시의정원 태극기 현수막을 게시할 계획이다.
李대통령 "국가 헌신 존경받는 공정한 나라"…3·1절 기념식(종합)
그러면서 "반세기를 훌쩍 넘기도록 이어온 이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공존, 공영의 한반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광명을 향하여 나아갈 뿐이로다'이다. 3·1 독립선언서 끝맺음 부분에 등장하는 문구를 인용해, 3·1 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대도약 하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표현했다고 행정안전부는 설명했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은 민족대표 33인 양한묵 선생의 후손 양윤우 씨가 맡았다. 마지막으로 3·1운동 이후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배경으로 한 '희망의 아리랑 Part 2' 대합창이 펼쳐졌다. 올해 삼일절을 맞아 총 112명이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하메네이 사망] 靑 "동향 예의주시…재외국민 안전 위해 다각적 조치"
청와대는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靑 "하메네이 사망 관련 동향 예의주시, 우리 재외국민 안전 조치 중"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단행한 대이란 군사공격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 3·1절 기념사[전문]
그 정신을 이어받은 위대한 대한국민께서 함께 힘을 모아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한다면 선열들께서 꿈꾸던 평화로운 세상을 현실로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선열들이 주창했고, 우리 국민이 이어온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인도할 밝은 빛이 분명합니다.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입니다.
전북도, 3·1절 기념행사…"애국선열 정신 가슴깊이 새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07주년 3·1절인 1일 도청 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李대통령, 싱가포르로 출국…한-아세안 미래산업 확대 박차
3·1절 기념식 참석 뒤 공항으로…이란 공습 상황도 예의주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을 갖는다.
靑, 하메네이 사망에 "예의주시…재외국민 안전 위해 다각적 조치"
청와대는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본인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죽었다"며 "이란 국민뿐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폭력배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모든 미국인과 세계 각국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라고 주장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공습했다.
통합 넥타이 매고 태극기 흔든 李대통령…장동혁과도 두 번 악수
또 3·1 운동 당시의 현장을 묘사하며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다. 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다. 산업구조의 전환과 국제질서의 격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을 통한 국가적 역량의 집중이 필수적이라는 평소의 지론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의미가 담긴 검은색 계열의 양복을 입고 적색과 청색, 흰색이 교차하는 사선 무늬 넥타이를 매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는 태극기의 색을 반영한 것인 동시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상징색이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국민 통합을 상징하는 소품으로 여겨져 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태극기의 파랑·빨강처럼 음양의 조화와 자주 독립, 평화·도전의 정신을 강조하는 동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李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돌입…AI 원전 협력·중동 정세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9년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마주할 정상들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 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금융의 허브 국가로 손꼽힌다. 지난해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이틀간의 싱가포르 일정을 마무리한 후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다. 중동 불안에 따른 부정적 영향 최소화를 위해 공동 대처하는 방안 등이 의제에 오를 수 있다.
인천 곳곳서 3·1절 ‘독립만세’ 함성
인천지역 곳곳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인천시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도 기념행사가 개최했다. 인천지역 대표적인 시장이었던 황어장터는 3.1 운동 당시 장날을 이용해 수백 명이 만세운동을 일으켜 인천지역에서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곳이다. 3.1 운동 인천지역 발상지인 인천 동구 인천창영초등학교에서는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이 펼쳐졌다.
李대통령, 싱가포르로 출국…한-아세안 미래산업 확대 박차(종합)
3·1절 기념식 참석 뒤 공항으로…이란 공습 상황도 예의주시 "韓, 아세안에 대한 애정 각별…조력자이자 파트너로 함께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3일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李 대통령, 싱가포르로 출국…AI·원전 등 미래산업 협력 논의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2개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3일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李대통령, 순방 출국…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 시작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 행사에도 참석한다.이후 이 대통령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李 대통령, 3박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협력 논의 [청계천 옆 사진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 및 국빈 만찬도 예정되어 있다.양국은 기존의 통상·투자 중심 관계를 넘어 AI 및 원전 등 차세대 유망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폭넓게 다룰 전망이다.
靑 "중동 동향 예의주시"..산자부 "실물경제 긴급 점검, 수출 비중 3%"[美 이란 공격]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정부가 실물경제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문신학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업계 단체 등이 참석한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날 김정관 장관이 주재한 긴급 점검에 이은 후속 조치다.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순방 중에도 李대통령 "중동 비상체제"…총리 중심 대응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순방 기간 중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중동 정세 및 경제 영향에 대한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북한, 러시아에 3만 3000여개 컨테이너 보냈다…탄알 등 군수 물자 추정
평양 1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방부 국방정보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북한은 각종 무기와 포탄을 실은 컨테이너를 러시아에 지원 중이다.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이 러시아에 지원한 무기는 170㎜ 자주포와 240㎜ 방사포 220여 문을 지원한 것으로 평가된다”라며 “122㎜·152㎜ 포탄, 불새-4 대전차 미사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RPG 대전차 로켓 등을 지속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또 국방정보본부는 지난해 12월 북한에 귀국한 러시아 파병군 1000여 명의 재파병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
[속보] 李 대통령 "순방 기간 비상대응 체제 유지…중동상황 수시 보고"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다. . .
충북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순국선열 애국정신 계승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하메네이 사망] 李대통령 "순방기간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종합)
이 대통령은 아울러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며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침도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과 관련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역시 이날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다.
李대통령, 3·1절 기념식서 장동혁 대표와 대화없이 두차례 악수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에 참석해 ‘통합’ 메시지를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도 악수했다. 계층과 신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으며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다”고 언급했다.
당 총무부장 김여정…사격하는 주애 공개 “차기 지도자 자질 대·내외 각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주요 간부들에게 신형 저격수 보총(소총)을 선물하고 사격장에서 소총 사격을 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사격을 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김 위원장의 유일영도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사격을 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평양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주요 지도 간부들과 군사 지휘관에게 신형 저격수 보총(소총)을 선물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김 부부장은 2018년부터 남북정상회담 등에서 김 위원장을 밀착 수행하고, 2020년부터 자기 명의로 담화를 발표하는 등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활동해왔다. 당 총비서인 김 위원장의 지시와 당의의 방침을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이 자리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동행했다.
대전·세종·충남서 3·1절 기념식…충남지사 "졸속 통합" 비판
(대전·세종·홍성=) 박주영 =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는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충남도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 년 전 삼일절 기념식에서 대전과의 행정통합을 통한 국가 대전환을 제안했던 김태흠 충남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정부와 여당 주도로 추진 중인 통합을 졸속이라고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李대통령 "평화로운 한반도로 3·1혁명 정신 계승"
이재명 대통령은 1일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할 밝은 빛"이라고 밝혔다.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적색과 청색, 흰색이 교차하는 사선 무늬 넥타이를 매고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과도 악수했다.이 대통령은 장 대표와 입장할 때, 퇴장할 때 악수를 했다.
[동정] 오세훈 시장, 3·1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이날 행사에는 고(故)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씨, 고 권기수 선생의 손자녀 권오철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함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1시 30분 보신각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참여 인사와 출연진, 관객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고, '삼일절 노래'를 합창하며 3·1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경남도, 3·1절 기념식 개최…독립유공자 보훈 지원 확대
경남도는 1일 도청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개혁신당 "부정선거 음모론 증거 없어…진짜 문제는 張 대표"
결론도 명확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증거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음모론은 의혹을 부풀리고, 망상을 덧칠하고, 불신을 먹고 자랄 뿐"이라고 지적했다. '진위 여부를 떠나' 선거 제도를 손보자고 한다"며 "증거도 없이 제도를 흔들겠다는 발상, 음모론이 만든 불신을 정치적 연료로 쓰겠다는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수호에 이어 부정선거 망상까지 감싸 안는다"며 "윤석열 정치가 남긴 상처는 아직 아물지도 않았다.
조국 “윤어게인 외치는 극우 시대착오 세력 척결해야” 3·1절 메시지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6월 지방선거에서 ‘국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여야, 삼일절에도 부동산·사법개혁으로 신경전
여야가 삼일절에도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현 정국을 놓고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내면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삼일절에도 팽팽한 긴장을 이어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아파트 한 채가 있는데 명의가 100% 아내 거라 내 맘대로 팔 수도 없다. 사실상 '0'주택자"라고 밝혔다. 이어 "팔 게 많은 장동혁 대표가 부럽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순방 기간 비상대응 체제 유지…중동상황 수시 보고"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국당 “美 이란 침공 규탄, 주권국 지도자 살해…국제법 준수하라”
조국당 한가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 주권국가의 지도자가 자국에서 외국 군대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7박 8일' 필리버스터 정국 속 국회 문턱 넘은 與 사법개혁안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 3법'이 최장 7박 8일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 일정 속에서 모두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은 일방적 의사 일정에 반발하면서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다. 시한을 다투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 특별법' 등 현안은 상임위 논의조차 사라졌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주도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민주당의 사법개혁 드라이브가 일단락됐다.개정안은 현재 대법원장 포함 14명인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리는 것이 뼈대다. 현행법상 대법원장이 임명을 제청한 인사를 대통령이 임명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친(親) 정부 성향의 법관들로 대법원이 구성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국민의힘이 해당 법안들에 대해 모두 강하게 반발하면서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을 선언해서다.
李대통령, 중동발 혼돈 속 '평화'에 방점…北에 거듭 대화 손짓
집권 2년 차에 들어선 이 대통령이 '석 자 얼음'처럼 꽁꽁 얼어붙어 있는 남북 관계를 해빙시켜 보겠다는 의지를 거듭 내보인 것으로, 지속적인 손짓이 북한의 호응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아울러 한일관계와 관련해선 과거를 직시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실용 외교 노선을 이어가겠다고 재차 역설하고, 한중일 3국 간 협력 의지도 부각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계심이 극대화해 대화의 창도 좁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그럼에도 해법은 '평화'라는 점을 이 대통령이 재차 호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남북 간의 실질적인 긴장 완화와 유관국 협력을 통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직 우리 사회 곳곳에는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고, 고통받는 피해자들이 있다"며 과거사가 '현재의 과제'로 남아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엄혹한 국제 정세를 마주한 지금이야말로 한일 양국이 현실에 대응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야 할 때"라며 셔틀외교를 지속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이 일본 정부에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열기 위해 호응해달라"고 한 점도 '과거 직시·미래 지향' 원칙의 맥락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격변의 시대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선 동북아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을 언급하기도 했다.
국힘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 발언, 3·1절에 할 말 아냐"
국민의힘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10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며 '북측의 체제를 존중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역사 앞에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중동정세 불안 속 순방 나선 이 대통령 “대응상황 수시 보고” 지침 내려
이 대통령은 “특히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침도 내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떠나면서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 긴급회의를 소집해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 국민 안전 보호와 경제 충격 대응 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정부에 지시했다. 청와대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전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열고, 해당 지역에 있는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이번 사태가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관련 부처들의 조치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외교부는 이날 현재 이란·이스라엘 내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공습 직후 해외 파병부대장들과 화상회의를 열어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경북 의원들 "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즉각 개최" 촉구
전날 열린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점도 언급했다.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팔 게 많은 장 대표가 부럽다”고 꼬집었다.
김태흠 충남지사, 민주당에 행정통합 끝장토론 제안
김태흠 충남지사가 1일 민주당에 행정통합 관련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면서 "민주당의 급조한 '빈껍데기 통합'. '가짜 통합'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속보]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중단...대구·경북통합법 처리 목적
국민의힘은 1일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위한 법제사법위원회 개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국민의힘은 1일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하메네이 사망] 한국인, 이란에 60명·이스라엘에 600명…"피해접수 없어"
이스라엘 체류 인원은 단기 체류자 100여 명이 포함된 숫자다.
송언석 “필리버스터 중단…TK 통합법 처리 법사위 열어야”
국민의힘의 TK 통합법 처리를 위한 필리버스터 중단 소식에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필리버스터 중지가 답이 아니다”며 “경북도의회는 반대하는데 실질적으로 단일한 의견을 만들어와야 한다. 충남·대전도 단일한 의견을 가지고 오라”고 촉구했다.
[속보] 金총리, 오늘 저녁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전 세계 정치학자들이 대한민국 시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은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초청으로 열린 '...
日언론 "李대통령 3·1절 기념사 구체적인 역사문제 언급 없어"
일본 언론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구체적인 역사 문제 등 현안을 언급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강조한 점에 주목했다. 교도통신은 이 대통령이 과거에는 역사 문제로 일본에 엄격한 태도를 취했지만 대통령 취임 후에는 양국 간 협력을 중시하며 비판을 자제해왔다며 이날 연설에서도 엄혹한 국제정세에서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野 지지율 급락 속에도 여전한 내홍…현역 불출마 요구 새 뇌관 되나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장 대표의 노선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당 내 내홍이 지속되고 있다. 제대로 된 토론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당 내 불만만 쌓이는 형국이라는 지적이 나온다.현역 단체장에 대한 불출마 요구가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속보] 송언석 "필리버스터 중단할 것…TK 통합법 법사위 개최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하나 마나 한 맹탕 청문회이자, 국민 스트레스만 키우는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 .
송언석 "필리버스터 중단하겠다…與, TK통합법 법사위 개최하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협조를 요구하며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하메네이 사망] 金총리,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소집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중동 정세와 관련한 상황 등을 종합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이란·이스라엘 체류 국민들 모두 피해 없어"..영사조력 지속 제공
외교부는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이란과 이스라엘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피해가 없다고 1일 밝혔다. 이란에 60여명.
與, '장동혁 다주택' 겨냥 연일 공세…"팔 게 많아서 좋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택 매도를 결정하자 주택 6채를 보유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1일 공세를 이어갔다. 이어 "나는 개인적 관점으로, 대한민국 법적인 소유권 상으로 사실상 0주택자"라며 "팔 게 많은 장 대표가 부럽다"고 꼬집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광주 만세운동 이끈 김범수 선생, 뒤늦은 독립유공자 서훈
해방 후 정치 논란에 묻혔던 공적…3·1절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 확정 광주 3·1운동의 주역 김범수 선생이 뒤늦은 역사적 평가 끝에 국가 서훈을 받는다. 1일 김 선생 유가족 등에 따르면 1919년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 인쇄·배포와 광주 만세운동 준비를 주도한 공로로 정부는 김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광주 만세운동은 장터를 중심으로 학생·종교계·청년단체가 결합한 조직적 시위로 발전했고 김 선생은 3월 10일 광주 시위 이후 일본 경찰에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의사 면허를 취득한 그는 고향인 광주로 내려와 '남선의원'을 개원했다.
[속보] 국힘 송언석 “필리버스터 중단…TK통합법 법사위 개최하라”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진행을 이유로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24일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지 6일 만인이날 오후 3시47분쯤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며 본회의도 정회됐다.
이 대통령, “평화로운 한반도가 3·1혁명 정신…북, 대화의 장 나와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이라며 북한을 향해 대화의 장에 나와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도 “엄혹한 국제정세를 마주한 지금이야말로 한·일 양국이 현실에 대응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때”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선열께서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지금, 여기, 한반도에서부터 실현해 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이 직접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북한에 재발 방지를 약속함으로써 대화 재개의 물꼬를 트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는 “양국은 굴곡진 역사를 함께해 왔다”며 “일본과의 관계 역시 평화와 공영을 추구했던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속보] 국회, 필리버스터 종료…국민투표법 표결前 본회의 정회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가 진행되고 있는 국회 본회의 사회를 맡아달라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을 거절했다. 주 부의장은 23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에 정면으. .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중단..."TK 통합 위한 법사위 열자"
국민의힘은 1일 현재 진행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국민투표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종료…국회 본회의 정회
이로써 지난달 24일 민주당의 법왜곡죄법 등 사법개혁 법안 등의 일방 처리에 반발하며 시작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는 6일 만에 마무리됐다. 이어 "현재 의원들이 많이 있지 않아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본회의)를 잠시 정회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본회의가 속개되면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 표결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속보]정청래, ‘필버 중단’ 국힘에 “대구·경북통합 찬반 당론부터 먼저 정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충남 천안시 아우내장터를 방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 유관순열사기념관 앞에서 들과 만나 “(국민의힘) 누구에게 들으면 찬성이고 반대인 상황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할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에게 분명히 말한다”라며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에 찬성인가 반대인가. 찬성이든 반대든 먼저 한목소리로 당론을 결정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구·경북 통합에 국민의힘이 찬성한다면 민주당은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후 페이스북에 연이어 글을 올려 “국민의힘이 모처럼 잘했다.
정청래 “그 어렵다던 사법개혁 3법 완료”…사법부 반발에 “조희대 사퇴하라” 여진
더불어민주당이 법왜곡죄·재판소원을 도입하고 대법관을 증원하는 사법개혁 입법을 마무리했다. 사법부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의 사의 표명 등으로 반발하자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을 이어가면서도 법원행정처 폐지 등 추가 사법개혁에는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사법부와 보수 야당, 시민단체 등이 세 법안에 반발했지만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뚫고 ‘사법개혁 3법’ 입법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사법개혁 핵심 입법 성과를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그 어렵다던 사법개혁 3법이 완료됐다”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또 썼다”라고 적었다. 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사법개혁 법안 통과로 개혁 법안이 대체로 처리된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정 대표와 당이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법개혁 입법 처리의 여진은 이어지고 있다. 사법부가 박 처장의 사의 표명 등으로 반발하자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국힘, 필버 전면 중단…"법사위 열어 TK통합법 처리해 달라"(종합)
이어 "아울러 현 시간부로 본회의장 지킴조는 없다"며 "추가 대응 지침은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위한 법사위 개최를 거부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늘 필리버스터를 중단할 것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더는 궁색한 핑계를 대지 말고 즉시 법사위를 개최해 대구·경북 통합법을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대구·경북 일부 의원들도 성명을 내 "대구·경북 통합법의 조속한 법사위 개최와 본회의 상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은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 대구시의회, 경북도의회까지 한목소리로 통합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정치권과 시도민의 뜻은 분명하다. 더 이상 법사위 개최를 미룰 이유도, 명분도 없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野, TK 통합 찬반 입장부터 밝혀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개최를 요구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통합에 대해 찬성인지 반대인지 먼저 한 목소리로 당론을 결정해 달라”고 지적했다.정 대표는 이날 삼일절을 맞아 찾은 충남 아우내 장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찬성한다면 민주당도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며 “국민의힘 자체 내에서 분열과 내홍이 벌어지고 자기들끼리 찬반을 오락가락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할 수 있겠나.
[속보] 金총리, 이란 사태 긴급지시 "국민안전·재외국민 보호 최우선"
이란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함에 따라 헌법에 따라 3인 체제의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했다. . .
'왕과 사는 남자' 관람한 우상호 "강원 이야기 자원 적극 발굴"
우 전 수석은 지난 28일 배우자 이현주씨와 함께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한 뒤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했다.
정청래 "국힘, '필버 중단' 소란 말고 행정통합 찬반 정해야"
대구·경북 통합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에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불문율이 이번에는 깨질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대구·경북 국민들의 심판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충남·대전 행정통합법을 논외로 둔 채 국민의힘 측 요구대로 대구·경북 행정통합법만을 전남·광주 행정통합법과 함께 처리하는 방안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그는 행정통합법 처리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자당 김정재 의원의 필리버스터 도중 송언석 원내대표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토론을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을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요구했다.
3·1운동 이끈 여성 3인 '3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정부는 이선경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조화벽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김향화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각각 추서했다.이선경 선생(1902~1921년)은 숙명여학교 학생 신분으로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간호부가 되려고 망명을 시도했으나 출발 직전 체포됐다.
[하메네이 사망] 金총리 긴급지시 "국민안전 최우선…24시간 위기대응태세"(종합)
김 총리는 이날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한다"며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 확보"를 위한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국민 정보를 제공하라"며 "과도한 불안 요소가 확산하지 않도록 사실 기반의 정보를 공개하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주재한다. 국무총리실은 "정부는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며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39년 만에 최대 사법개혁…사법부 초비상
‘사법개혁 3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1987년 개헌 이후 40년 가까이 유지된 현행 사법 체계가 일대 변혁을 맞게 됐다. 14명이던 대법관이 두 배로 늘어나고 대법원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낼 수 있다. 수사·재판 과정에서 법을 왜곡한 판검사에게도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다.사법부는 이번 개혁안이 충분한 숙의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거듭 비판했지만, 정부·여당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최종 확정되자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장회의 전까지 박 처장 후임을 임명할지도 관심사다. 박 처장 사표가 아직 수리되지 않았지만 후임 임명 전까지는 기우종 차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법 왜곡죄 신설 법안 일부를 본회의 상정 직전 수정한 것 외에 대부분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그중에서도 재판소원은 사법 지형에 상당한 변화를 초래할 전망이다. 헌재가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인용하면 대법원 확정판결이라도 취소될 수 있다.1987년 개헌 이후 39년간 이어져온 ‘14인 대법관’ 체제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북한단신] 니카라과,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 축하
다니엘 오르테가·로사리오 무리요 니카라과 공동 대통령이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총비서로 재추대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지난달 23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이재명 대통령은 박은식 산림청 차장(사진)을 신임 산림청장으로 지난달 28일 임명했다. 김 전 청장이 직권면직된 이후에는 청장 직무대리를 맡았다
저격총 수여 받은 김여정, 당 총무부장으로 승진
< 총쏘는 김주애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가죽 코트를 입고 저격 소총을 조준 사격하는 사진을 북한이 지난달 28일 공개했다.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생 김여정이 지난달 열린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당 총무부장으로 승진했다. 북한은 이와 동시에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소총을 사격하는 단독 사진을 공개했다. 13~14세에 불과한 주애가 소총을 잡고 사격하는 모습까지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국힘, 필리버스터 전격 중단…"TK 통합법 의결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를 하던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에게 토론 중단을 요청하고 있다. 보류 상태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법을 본회의에 부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법과 함께 처리해 달라고 더불어민주당에 요청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24일 법사위 의결 과정에서 국민의힘 반발로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법이 보류된 결과다.당시 민주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구시의회 반대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후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에 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소란 피우지 말고 당론으로 입장을 정해달라”고 했다. 6·3 지방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어서다.
李 "남북 적대, 서로에 이익 안돼…北 체제 존중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이라며 “평화와 공존공영의 한반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1일 말했다. 3·1절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북한을 향해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촉구한 것이다. 정부는 효력이 정지된 9·19 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북측 체제를 존중하고 일체의 적대 행위 및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대북 정책 원칙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평화’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는데, 총 24회 언급했다. 북한을 향해 관계 개선의 진정성을 드러내기 위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북·미 대화 재개를 지원하기 위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의 셔틀외교를 지속하며 양국 국민이 관계 발전의 효과를 더욱 체감하고 새로운 기회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차원에서 향후에도 3·1혁명 표현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與 “TK 통합, 찬반 정리 못한 님들 업보…무산 땐 200% 국힘 책임”
반대가 있는데 어떻게 통합을 하냐”고 밝혔다.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대구·경북 통합은 찬반 정리 못 한 님들 업보”라며 비판에 나섰다.
정청래 "사법불신 원흉은 조희대…즉각 대법원장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일 "모든 사법 불신의 원흉이자 책임자는 조희대 대법원장"이라며 "스스로 거취를 표명하길 바란다. 당신은 대법원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장동혁 부럽다는 정청래 “난 사실상 0주택자”
장 대표가 지난달 6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발하며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했던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한 것. 서울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인 충남 보령시 아파트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나머지 2채 역시 어머니와 장모님이 살고 있어 처분이 어렵다고도 덧붙였다.국민의힘은 ‘꼬투리 잡기’라고 반박했다.
‘사법 3법’ 통과 마무리…李정부서 대법관 26명 중 22명 임명 가능
1일 법원 안팎에선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최고법원에 인력이 몰려 하급심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대법관 증원에 따라 이들을 보좌해 사건 기록과 법리를 검토하는 재판연구관도 늘어나게 된다. 재판에 참여하지 않는 법원행정처장과 대법원장 등을 제외하면 대법관 1인당 배정되는 법관 재판연구관은 8.4명 수준이다. ‘단일 전원합의체’를 운영하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는 대법관 숫자가 9~ 15명 수준이다.
李대통령, 싱가포르 도착…내일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오후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을 갖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박 3일 일정을 마친 뒤 두 번째 순방국인 필리핀으로 3일 출국할 예정이다.
위기감 커진 김정은… 북미대화 '안갯속'
4월중 북미 정상간 대화 성사 여부가 미국의 이란 공격 영향을 직접 받게 됐다. 오히려 핵무기 역량을 더 키울 것이라고 김 위원장은 선언했다. 이재명 정부의 단계적 비핵화와 핵 군축 제안까지 완강히 거부한 셈이다.그럼에도 김 위원장은 체제 위협을 하지 않는 조건하에서 미국과 대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북미간에 이미 접촉이 시작됐다는 시각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테이블에서 돌발적으로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이 보유중인 핵무기 기술이 이란 등으로 확산되는 것을 미국은 가장 우려해왔다.북미간의 비핵화 협상에 성과가 없을 경우 한반도의 긴장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미국의 이란 공격은 이스라엘의 적극 동참으로 성공했지만 한반도에선 한미동맹을 깨고 주한미군의 독단적 행동은 쉽지 않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방채 발행 막힌 충북
전국에 약 1조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다.충북 옥천군 한 지역으로 좁히면, 총 174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중 40%(698억원)를 국비로 부담하는 한편, 충북이 30%(523억원), 옥천군이 30%(523억원)씩 부담해야 한다. 공모 당시 도비 비율은 18%였는데, 최종 30%로 확정됐다.충북도는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완료한 이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추경 편성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추경 편성 없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 예산을 이·전용해야 하는데, 그럴 경우 복지 예산 등 도민들을 위한 사업들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도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힘 "필버 중단… TK 통합법 법사위 열자"
국민의힘이 1일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필리버스터를 이유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구·경북(TK) 행정통합특별법 심의가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우자 필리버스터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궁색한 핑계"라고 지적하면서도 끝내 TK 통합법 처리를 위해 필리버스터 대응 전략을 불가피하게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앞서 경합지역인 대전·충남을 비롯해 보수 유권자들의 텃밭인 대구·경북 행정통합법도 추진했으나 국민의힘 측 반발로 광주·전남 통합법만 처리할 방침이었다.
“3·1혁명이 평화공존의 나침반”…북한에 ‘대화’ 손 내밀고 국민통합 강조한 이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1일 3·1절 기념사를 통해 “다시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위기의 시대에 우리 모두가 3·1혁명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한다”며 북한을 향해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고 촉구했다. 일본을 향해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과거 직시·미래 협력’이라는 투 트랙 기조를 재확인했다. 국내 정치와 관련해서도 통합을 강조하며 3·1운동의 평화·공존 정신을 통해 갈등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 이어 이날 기념사에서도 북한 체제 존중, 적대 행위 중지, 흡수통일 비추구 등 ‘3대 원칙’을 재확인했다. 특히 무인기 사태가 현 정부와 관계없다며 선을 긋고 무인기 침투 행위를 비판했다.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엄벌, 제도적 방지 장치 마련 등을 언급하며 대북 관계 개선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 서두부터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다.
李 "적대행위 이익 안돼"…北에 거듭 대화 촉구 [제107주년 3·1절]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적대와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의 관계 역시 평화와 공영을 추구했던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與 "오늘 국민투표법·전남광주통합법 등 4개 법안 본회의 처리"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러한 법안 처리 방침을 밝혔다. 이 법안들은 당초 민주당이 국민의힘이 법안마다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오는 3일까지 하루에 1개씩 처리할 예정이었던 법안들이다. 이날 오전까지 필리버스터를 이어오던 국민의힘은 오후 들어 송언석 원내대표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필리버스터를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중단 방침에 따라 전날 오후 8시 35분께 시작된 국민투표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는 이날 오후 3시 46분께 종료됐고, 본회의는 정회했다.
[단독] 충북 '농어촌 기본소득' , 재원 마련 난항 좌초 위기
일부 광역자치단체가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가능 여부를 정부에 물었지만, 정부는 이에 '발행 불가'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청은 3월 중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할 예정인데, 지방채 발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재원 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다. 공모 당시 도비 비율은 18%였는데, 최종 30%로 확정됐다.충북도는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완료한 이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추경 편성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0월 7곳을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는데, 국회가 2026년도 예산을 편성한 12월 2일 충북 옥천군이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기 때문이다. 충북도청은 2025년 11월 예산안을 편성한 만큼 해당 사업을 반영할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도비 부담이 늘어나자 "도비 30% 부담을 강제하는 것은 지방의 재정자율권을 침해하는 방식"이라며 "청양군민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이번에만 도비 지원을 결정했다. 지방채 발행 없이 대규모 추경을 편성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서다.
李대통령 부부, 싱가포르 도착…창이공항서 영예수행장관 등 환영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정부 측 환영을 받았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4시 44분 창이공항에 도착했다.
[하메네이 사망] 李대통령 "내각 철저대비…국민은 안심하고 일상 즐겨달라"
이어 "내란조차 이겨낸 우리 대한민국이다. 이제 그 위대한 대한국민들이 만든 국민주권 정부가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면서 생업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통합 넥타이 맨 李대통령…'3·1혁명' 부각하며 역사 통합 의지(종합)
또 3·1 운동 당시의 현장을 묘사하며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다. 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다. 산업구조의 전환과 국제질서의 격변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을 통한 국가적 역량의 집중이 필수적이라는 평소의 지론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운동 대신 혁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3·1운동이 일회적인 저항이 아니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뿌리임을 명확히 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의미가 담긴 검은색 계열의 양복을 입고 적색과 청색, 흰색이 교차하는 사선 무늬 넥타이를 매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선서식과 광복절 경축식 등 중요한 행사에서 이 넥타이를 즐겨 착용해 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태극기의 파랑·빨강처럼 음양의 조화와 자주 독립, 평화·도전의 정신을 강조하는 동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與 “野, TK통합 원하면 시·도의회 의견 수렴부터”
앞서 민주당의 입법 강행에 필리버스터로 맞불을 놓던 국민의힘은 이날 필리버스터 철회를 선언하며 “TK 통합법 처리를 위한 법사위를 열어달라”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일 대구·경북(TK)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개회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먼저 찬반 여부가 오락가락하는 시·도의회 의견부터 하나로 수렴해 오라”고 선을 그었다. 정청래 당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2월 임시국회 내 TK통합법 처리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고 답했다.
정청래 "국힘, '필버 중단' 소란 말고 행정통합 찬반 정해야"(종합)
대구·경북 통합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에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불문율이 이번에는 깨질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대구·경북 국민들의 심판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충남·대전 행정통합법을 논외로 둔 채 국민의힘 측 요구대로 대구·경북 행정통합법만을 전남·광주 행정통합법과 함께 처리하는 방안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그는 행정통합법 처리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그는 "통합하면 커진다. 부자가 된다. 잘살게 된다. 그런데 충남·대전 통합을 반대하는 자가 누구인가. 국민의힘 아닌가"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주장하며 삭발식을 열기도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자당 김정재 의원의 필리버스터 도중 송언석 원내대표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토론을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 철저히 대비중…안심하고 생업 힘써주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李대통령, 싱가포르 도착…내일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일 오후 5시30분께 싱가포르 창이항에 도착했다.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은 2일에 진행된다.
김민석 “중동 상황 대비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 24시간 가동”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중동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李대통령 “국민 여러분 전혀 걱정 않으셔도…일상 즐기시길”
이에 김 총리는 이날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소집해 교민안전 대책 및 경제 여파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 싱가포르 도착 즉시 “내각·청와대 철저 대비 중…국민 안심하시길”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영접 인사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면서 생업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세훈 “한강버스, 서울의 경쟁력 높일 핵심 인프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재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에 탑승해 옥수선착장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부터 잠실부터 마곡까지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에 탑승해 안전 설비 등을 점검하고 탑승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마곡~여의도 구간만 반쪽 운항한 한강버스는 항로 준설과 부표 교체 등의 안전 조치를 마친 후 1일 운항을 재개했다.
[하메네이 사망] 金총리 "중동상황 악화시 즉각 신속대응팀 파견…수송계획 준비"
또 "상황 악화 시 즉각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현지 체류 국민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수송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사 안보 태세를 철저히 갖추라"며 "외교·안보 위기 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약적으로 분석하는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외교·안보 관련 기관은 상황 판단 회의를 정례화해 안보·군사 측면의 위험 요소를 평가하고 공유하는 등 위기 대비 태세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중동 상황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경부·외교부·국방부·산업부·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해수부·금융위·기획처와 검찰·경찰청, 국정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필리핀 순방길에 오르면서 순방 기간 김 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李대통령 "국민 여러분 전혀 걱정 않으셔도…일상 즐기시길"
이에 김 총리는 이날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소집해 교민안전 대책과 경제 여파 등을 논의했다.노정동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들 "올바른 역사의식 심는 교육 중요"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은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북한은 1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장기간 지속된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위협이 현실적인 군사적 침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가능한 예측 범위 내에 있었으며 미국의 패권적, 불량배적 속성으로부터 반드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논리적 귀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올해 들어 국제사회가 목격하고 있는 미국의 패권 행위 증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붕괴시키는 그들의 파괴적 역할과 그 엄중한 후과에 대한 실증적 사례가 되고 있다”며 “강력한 대응과 충분한 저항에 직면하지 않는 폭제의 강권과 전횡은 지역정세의 당사국들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북한은 “지역의 당사국들과 이해관계국들은 거짓 평화의 간판 밑에 침략과 전쟁을 선택한 불법 행위자들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중동 정세 흐름을 평화와 안정으로 되돌려세우는데서 응당한 책임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 북 "美와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 강력 규탄"
이란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함에 따라 헌법에 따라 3인 체제의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했다. . .
[하메네이 사망] 북 "美, 불량배적 행태 강력 규탄"…트럼프 직접 비난은 안해
이어 "올해 들어와 국제사회가 목격하고 있는 미국의 패권행위 증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붕괴시키는 그들의 파괴적 역할과 그 엄중한 후과에 대한 실증적 사례"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가 동북아 정세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북한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당시에도 외무성 대변인의 와 문답 형식으로 미국을 비난했다. 이번 담화는 그보다는 격이 높지만, 이번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비난하지는 않았다.
李대통령, 싱가포르 도착…"내각 철저대비, 국민 여러분 안심하시라"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 행사에도 참석한다.이후 이 대통령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석 “중동 상황 악화시 신속대응팀 파견…수송 계획도 준비하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제·금융 부문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과도한 불안과 동요는 없어야 한다”면서 “이번 상황을 틈타 위기를 선동하고 사회불안을 부추기는 가짜뉴스 등이 퍼질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검찰과 경찰은 이를 철저히 단속하고, 치안 유지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경부·외교부·국방부·산업부·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해수부·금융위·예산기획처와 대검찰청·경찰청, 국가정보원 등에서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도 국가안보실 2차장과 국정상황실장 등이 자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3박4일 일정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에 앞서 김 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하메네이 사망] 공포감에 핵 더 움켜쥘 김정은…북미대화 영향은(종합)
특히 이번 일이 북미 대화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당장은 하메네이 사망이 미국에 대한 극도의 경계심을 키우는 계기로 작용해 김 위원장이 북미대화에 나서기 더욱 어려워진 형국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핵이 없는 이란이 당하는 상황을 보며 핵무력에 대한 집착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당시 "헌법에 명기된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존중하며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우리도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해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한 것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상황 관리' 차원에서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대화 제의를 계속 거부하면 대가가 따를 수 있다는 부담이 있으리라는 점에서다. 북한은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초 이후 그에 대한 직접 비난을 자제하고 있다.
李대통령 "비상체제 유지, 모든 가능성 대비중"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을 국빈 방문 일정 위해 출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동남아국들과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협력 심화를 논의한다. 3일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 AI 분야 종사자들과 교류·협력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송언석 "與, TK통합법 법사위 개최 감감무소식…핑계 대지 말라"
그는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필리버스터가 문제가 돼 법사위를 열지 못한다고 하니 오늘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는 결정을 했지만, 아직 법사위 개최 소식이 감감무소식"이라고 지적했다. 한 마디로 당사자 적격성이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통합법이 통과되지 않는 건 전적으로 민주당에 그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다주택 팔기 싫으면 두라…이익·손해는 정부가 정해"
정부정책에 반한, 정부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노정동
“한반도 평화가 3·1혁명 정신…북, 대화의 장 나와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이라며 북한을 향해 대화의 장에 나와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엄혹한 국제정세를 마주한 지금이야말로 한·일 양국이 현실에 대응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선열께서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지금, 여기, 한반도에서부터 실현해 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의 관계 역시 평화와 공영을 추구했던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北 "美, 이란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 행태"..트럼프 직접 비난은 피해
북한이 미국의 이란 공습을 철두철미한 불법 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접 비난은 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 “다주택 팔기 싫으면 두라…이익·손해는 정부가 정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글을 올려 “주택 특히 다주택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이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 마라 강요할 필요 없다. ‘고위 공직자이니 먼저 팔라’고 도덕적 의무를 얘기할 필요도 없다”며 “돈이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도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주택 투기는 젊은이들의 희망을 빼앗고 나라를 망친다.
李 “다주택 팔기 싫으면 두라…결코 이익 안 되게 할 것” 순방 중 부동산 트윗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주택 특히 다주택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주택 투기는 젊은이들의 희망을 빼앗고 나라를 망친다. 주권자 국민의 충직한 공복으로서 국민의 명에 따라 망국적 투기를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순방기간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를”
이 대통령은 “특히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침도 내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떠나면서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국민 안전 보호와 경제 충격 대응 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정부에 지시했다. 외교부는 이날 현재 이란·이스라엘 내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현재까지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다주택 팔기 싫으면 두라…이익·손해는 정부가 정해"
이 대통령은 "주택 투기는 젊은이들의 희망을 빼앗고 나라를 망친다"며 "주권자들께서 제게 망국적 투기를 시정할 책무와 권한을 주셨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권자 국민의 충직한 공복으로서 국민의 명에 따라 망국적 투기를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서 다주택자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대외적으로 ‘평화·공존’ 강조…대내적으론 ‘통합’ 재천명
싱가포르 동포 만난 이 대통령 부부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본을 향해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과거 직시·미래 협력’이라는 투 트랙 기조를 재확인했다. 국내 정치와 관련해서도 통합을 강조하며 3·1운동의 평화·공존 정신을 통해 갈등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 이어 이날 기념사에서도 북한 체제 존중, 적대 행위 중지, 흡수통일 비추구 등 ‘3대 원칙’을 재확인했다. 최근 노동당 제9차 당대회를 통해 적대적 대남 메시지를 낸 북한을 향해 대화 재개를 위한 의지가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특히 무인기 사태가 현 정부와 관계없다며 선을 긋고 무인기 침투 행위를 비판했다.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엄벌, 제도적 방지 장치 마련 등을 언급하며 대북 관계 개선에 관한 진정성 있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 서두부터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다.
이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방문…AI·방산 논의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국가들과 인공지능(AI)·방산·조선 등 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현지 교민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순방 이틀째인 2일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을 하고, 이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한 뒤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 AI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하는 ‘AI 커넥트 서밋’ 행사에도 참석한다.
민주당 ‘사법개혁 3법’ 마무리…‘조희대 사퇴’ 다시 고삐 죈다
사법부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의 사의 표명 등으로 반발하자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을 이어가면서도 법원행정처 폐지 등 추가 사법개혁에는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정청래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그 어렵다던 사법개혁 3법이 완료됐다”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또 썼다”고 적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임계점에 다다른 사법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출발선을 만든 것”이라며 “사법부는 진지한 성찰과 변화의 길로 나서야 한다”고 적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와의 통화에서 “사법개혁 법안 통과로 개혁 법안이 대체로 처리된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정 대표와 당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법개혁 입법 처리의 여진은 이어지고 있다. 사법부가 박 처장의 사의 표명 등으로 반발하자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아직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통합법 국회 통과…국힘, TK 통합법 당론 의결
필리버스터 중단 이후 잠시 정회했던 국회는 저녁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법안들을 줄줄이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저녁 본회의에 참여하지 않고 의원총회를 열어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다. 법사위는 지난달 24일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만 의결하고 대구·경북,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안 의결은 보류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에서 지역민 반발을 근거로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했지만 의원총회를 거친 뒤 찬성으로 선회했다. 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3일까지 법사위가 열린다면 대구·경북,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안 모두 본회의까지 통과할 수 있다.
이 대통령 “다주택, 팔기 싫으면 둬라…이익·손해는 정부가 정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한다”며 “팔기 싫다면 그냥 두십시오. 정부 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여당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도를 결정하자 장 대표에게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 마라 강요할 필요 없다. 장 대표는 지난달 6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발하며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했다.
[하메네이 사망] 한국인, 이란에 60명·이스라엘에 600명…"피해접수 없어"(종합)
외교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진행했다.
李대통령 "다주택 팔기 싫다면 두라…이익·손해는 정부가 정해"
지금까지처럼 정부의 실패와 방임에 기대 이익을 취해 온 그들에게 불의의 타격을 가하지 않고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적었다.그러면서 "그것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부정책에 반한, 정부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하메네이 사망] 金총리 "중동상황 악화시 신속대응팀 파견…수송계획 준비"(종합)
또 "상황 악화 시 즉각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현지 체류 국민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수송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관원·주재원 등 상주인원은 물론이고 관광객·종교인 등 유동 인원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높다며 외교부를 중심으로 개별 접촉과 안내 강화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사 안보 태세를 철저히 갖추라"며 "외교·안보 위기 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약적으로 분석하는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외교·안보 관련 기관은 상황 판단 회의를 정례화해 안보·군사 측면의 위험 요소를 평가하고 공유하는 등 위기 대비 태세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중동 상황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라고도 강조했다. 상황의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현황을 파악해 조치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점검회의 직후 그 결과는 외교·안보 분야는 외교부가, 경제 분야는 재경부 및 관련 부처가 브리핑을 통해 알리기로 했다.
북한, 이란 공격한 미국·이스라엘 향해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이란을 향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공격에 대해 1일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고 밝혔다. 중동의 정세 불안이 동북아 정세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무성 대변인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 수 없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 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외무성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하거나 그에 대해 직접적인 비난은 내놓지 않았다.
[속보]‘개헌 선결조건’ 국민투표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6명 중 찬성 176명으로 가결했다. 2014년 헌법재판소는 국민투표 공고일 기준 국내 거소지를 신고한 재외국민만 투표인명부에 올리도록 한 국민투표법 14조 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했다. 헌재는 2015년까지 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지만 국회는 10년 넘게 입법을 미뤄왔다.
靑, 곧바로 NSC 소집…李대통령 “교민 안전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폭격 소식을 보고받은 뒤 “이란 및 인근 지역에 있는 우리 교민 안전을 최우선시해 달라”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또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 사실을 공개한 지 두 시간 반 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며 생업에 더욱 힘써달라”고 밝혔다.
국민투표법, 본회의 통과…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가능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국민투표법을 재석 의원 176명 중 찬성 176명으로 의결했다.
아동수당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민투표법과 아동수당법, 지방자치법이 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2014년 헌법재판소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민투표 연령을 현행 만 19세 이상에서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 등도 담겼다.
[속보]전남·광주 행정통합법 與 주도 본회의 통과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을 의결했다. 행정통합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께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을 의결했다.
[속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한 가운데, 이란 역시 공습에 맞서 1일(현지시간) 이틀째 중동 곳곳의 미군 거점을 타격했다.AFP 통신은 이날 이른 시간 이라크 에르빌 공항 근...
[속보]아동수당법 개정안 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개정안은 수당 지급 연령을 상향하고,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아동수당을 추가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고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은 수당 지급 연령을 상향하고,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아동수당을 추가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민투표법 개정안,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국민투표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전남광주특별시에 서울시 위상 부여…재외국민 국민투표권 보장 전남과 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특별법은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지방자치법은 재석 의원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됐다. 지방자치법은 통합특별시 설치 법적 근거와 부시장의 정수를 4명으로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국힘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 촉구하며 필버 중단…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민투표법 등 통과
국민의힘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전면 중단하며 더불어민주당에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을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이 추진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과 국민투표법·지방자치법·아동수당법 개정안은 본회의를 통과했다. 필리버스터 중단 이후 잠시 정회했던 국회는 저녁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법안들을 줄줄이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저녁 본회의에 참여하지 않고 의원총회를 열어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다. 법사위는 지난달 24일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만 의결하고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안 의결은 보류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에서 지역민 반발을 근거로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했지만 의원총회를 거친 뒤 찬성 입장으로 선회했다.
6월 3일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 뽑는다…특별법 국회 통과
다만 민주당은 충남·대전 통합법을 포함한 국민의힘의 하나된 당론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국민투표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전남과 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투표법·전남광주통합법 등 4개법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민투표법 개정안,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李대통령 "싱가포르 동포사회 자주성, 3·1운동과 일맥상통"
가교역할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가감 없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늘의 만남이 더 뜻깊다. 이어 "양국 수교가 1975년에 이뤄졌는데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보다 앞선 1963년에 설립됐다"며 "이는 3·1 운동의 핵심 정신인 자주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제 예상보다는 건의 건수가 많지 않더라"며 "지속해 의견을 수렴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모든 민원을 해소하긴 어렵겠지만 최대한 노력하겠다.
보라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싱가포르 동포 자주성, 3.1운동과 일맥상통"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 행사에도 참석한다.이후 이 대통령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독] "장동혁 노선전환 해야"…국힘 의총서 지도부도 쓴소리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지도부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어게인당으로 갈 것인지 여부를 가까운 시일내에 결정해야 한다"고 공개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공개발언했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윤어게인당이냐'는 얘기가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장 대표가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전남광주 통합법·국민투표법 與주도 국회통과…5박6일 필버종료(종합)
국회는 이날 오후 국민투표법에 대한 필리버스터 종료 직후 정회했던 본회의를 다시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다. 특별법은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지방자치법은 재석 의원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됐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 골자다. 지방채 초과 발행 허용, 통합특별시 내 균형발전기금 설치·운영, 개발사업 추진 시 지방세 감면 등에 대한 근거 조항이 담겼다. 지방자치법에는 통합특별시 설치의 법적 근거와 부시장의 정수를 4명으로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중단한 국민투표법 개정안도 여당 주도로 처리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상향하고,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아동수당을 추가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아동수당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등 4개 법안은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전면 중단하면서 이날 본회의에서 일괄 처리될 수 있었다. 민주당이 상법 개정안과 사법개혁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각각 종결시키고 처리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자당 김정재 의원의 필리버스터 도중 송언석 원내대표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토론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전남·광주 통합법, 국회 통과…대구·경북 통합은 여전히 진통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처리했다. 본회의에 175명이 참석해 159명이 찬성했다. 반대와 기권은 각각 2명, 14명이었다. 추 위원장은 "충남·대전은 시민들의 찬성 여론이 높지 않고 시·도의회와 국민의힘 지도부도 반대하고 있다"며고 설명했다.이는 국민의힘 내홍으로도 이어졌다. 그쪽 의원들 다 국민의힘이지 않은가"라고 반발했다.
李대통령 "집 팔기 싫으면 놔두시라…이익 안 되게 할 것"
정부정책에 반한, 정부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싱가포르 한인사회 자주성, 3·1 운동 정신과 일맥상통”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싱가포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07주년 3·1절인 이날 “양국 수교가 1975년에 이뤄졌는데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보다 앞선 1963년에 설립됐다”며 “이는 3·1 운동의 핵심 정신인 자주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최근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李대통령 "전 세계 동포사회 민원 전수조사…약 1400개 접수"
현재 약 1400개의 민원을 접수하고 검토했는데 이는 역대 정부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획기적인 그리고 방대한 작업이기도 하다"고 했다.그러면서 "내신 민원들을 저도 보고를 받았는데 사실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별로 많지가 않다.전 세계에 700만명이 넘는 재외동포들이 계신다는데 문제 제기하는 민원이 1400개 밖에 안 될 리가 없다"면서 "앞으로 좀 더 많이 우리 재외 국민들을 접하고 또 그분들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외공관이 우리 재외 국민들의 불편한 점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면서 "가급적이면 필요한 문제들은 최대한 빨리 효율적으로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또 "한글 학교 문제나 영사 대사관이 재외동포 또는 재외 국민들에게 좀 더 살갑게 대해달라, 좀 더 친근하게 현장에서 문제를 바라봐 달라 이런 요청이 많으신 것 같다"면서 "앞으로는 대한민국의 국력 수준에 맞게 우리 재외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또 커뮤니티를 구성해서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또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동수당 지급 8세→13세 미만 확대…지역 아동 추가 지원
지방과 인구감소지역 등에 거주하는 아동에 대해서는 수당을 추가 지급한다. 수도권 거주 아동은 현행대로 매월 10만원을 받지만, 비수도권 거주 아동은 매월 10만5천원을 받게 된다.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겐 매월 11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겐 매월 12만원이 지급된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경우 매월 1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즉 지역상품사랑권으로 아동수당을 받을 경우 인구감소지역 우대 지역에서는 매월 12만원을, 인구감소지역 특별 지역에서는 매월 13만원을 각각 받을 수 있게 된다.
與 "대미투자법, 9일까지 처리 무산 시 10일 본회의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여야가 합의한 기한인 오는 9일까지 처리하지 못할 경우 10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
李대통령 "세계교민 민원 전수조사…주권자 목소리 귀기울일 것"(종합)
그러면서도 "제 예상보다는 건의 건수가 많지 않더라"며 "지속해 의견을 수렴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모든 민원을 해소하긴 어렵겠지만 최대한 노력하겠다. 주권자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국민주권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동포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늘의 만남이 더 뜻깊다. 이어 "양국 수교가 1975년에 이뤄졌는데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보다 앞선 1963년에 설립됐다"며 "이는 3·1 운동의 핵심 정신인 자주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20여명의 교민이 자유롭게 이 대통령에게 의견을 말했다.
국힘, '사법파괴 3법' 거부권 요구 장외투쟁…도보행진 등 검토(종합)
의총서 '尹어게인과 절연' 등 노선변화 요구 나와…與에 TK통합법 처리 촉구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처리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하며 장외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장외투쟁 방식에 대해 "도보행진으로 할 것 같다"며 "장소는 청와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문제는 신중히 보자"고 말을 아꼈다. 이어 "제일 중요한 것은 사법파괴 3법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이라며 "정부를 압박하면서 투쟁을 장기적으로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필리버스터가 문제가 돼 법사위를 열지 못한다고 하니 오늘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는 결정을 했지만, 아직 법사위 개최 소식이 감감무소식"이라고 지적했다. 한 마디로 당사자 적격성이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도부 일원이 장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노선 전환을 요구한 것이다.
“그날의 희생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노경억 소령과 란가리지 중령의 기록
6·25전쟁 초기 빗발치는 탄환 속에서 물러서지 않고 전선을 지켜낸 노경억 육군 소령, 이역만리 타국에서 구호의 손길을 건넨 인도의 란가리지 중령. 그는 계속된 전투에서 중상을 입고 후송돼 치료받던 중 1950년 11월 23일 끝내 숨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