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주식거래 8.9조…"넥스트레이드 성공적 안착"
넥스트레이드 김학수 대표는 4일 개장 1주년 기념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나라 주식시장 거래량의 12%, 거래대금의 29%를 담당하는 성공적인 시장으로 안착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으로의 글로벌 투자 확대와 한국 자본시장의 정상화 과정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기존 정규거래 시간 외 주식투자를 원하는 직장인 투자자 등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라며 "출퇴근 시간대 주식거래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강조했다. 9%를 차지하고, 한국거래소와 합한 전체 시장의 12.
"퇴직 이유? 돈"..공무원 사표 낸 '충주맨', 새 유튜브 공개 하루만에 30만 넘어
그런 분들이 정말 대다수다"라고 말했다.퇴직을 고민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퇴사를 생각하게 된 근본적 이유는 일단 많이 보여줬다. 그 인기를 바탕으로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 B급 감성 유튜브로 데뷔해 급성장했다. 최근까지 그는 충주시 유튜브와 SNS를 담당하는 뉴미디어팀의 팀장으로 일해왔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해 온 김 전 주무관은 1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실적에 그는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김 전 주무관은 지난달 사직 의사를 밝혔다. 이후 그가 연예계에 진출하거나 정계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대통령실 측이 김 전 주무관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주맨의 ‘정계 진출설’이 힘을 얻기도 했다.
"외롭지 않다"..침착맨 "삼성전자 7만원에 팔고, 21만원에 다시 샀다"
안 사면 나 혼자 외로운데 다 같이 떨어지면 외롭지는 않다"고 말했다.오랜 기간 4~7만원대 구간에 머물러있던 삼성전자는 코스피 강세에 힘입어 최근 급등했다. 지난달 27일에는 21만 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도 전장보다 4.62% 하락한 수치인 1137.7로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1.26% 하락한 6165.15로 출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 가량 하락한 890.05였다.대형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동전쟁 '암초' 만난 코스피…변동성 관건은 '국제유가'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부상하면서 코스피가 6200선에서 5700선까지 단숨에 밀렸다. 향후 금융시장 변동성을 가늠할 핵심 지표로 '국제유가'가 주목받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7.24% 내린 5791.91로 장을 마쳤다. 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로 환율이 상승하면 아시아 국가의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KB증권은 국제유가가 10% 오르면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0.22%p 오를 것으로 추산했다.
"전쟁에도 단 한 주도 안 팔아"…폭락장 예측한 ‘빅쇼트’ 아이스먼 전망은
치솟는 국제 유가와 중동 내 전쟁 확대 우려가 맞물리며 투자 심리는 급격히 요동쳤다.다만 과거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지정학적 충돌이 증시에 영구적인 타격을 입힌 경우는 드물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바클레이즈 트레이딩 데스크의 분석에 따르면 1980년 이후 발생한 주요 지정학적 사건 이튿날 S&P 500 지수는 평균적으로 유의미한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아울러 분쟁 발생 한 달 이내에 주가가 회복되는 흐름도 포착됐다.시장 일각에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폭등한 유가와 분쟁 확산 가능성이 시장에 압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 알파마요 타고 ‘피지컬 AI 최대 파운드리’ 굳힌다” 교보證
현대차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영역에서 하드웨어 생태계를 책임지는 최대 파운드리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천만원도 못내려"...이와중에 버티는 매물, 이유 들어보니
"가격 떨어진 줄 알고 찾아왔는데….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한 달 새 20% 넘게 늘었지만 호가 버티기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부 급매물 이외에는 가격 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같은 단지, 같은 면적임에도 4억원까지 차이가 난다. 성동구는 50.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증가폭이 가장 낮은 도봉구도 5.5% 늘었다.강남·서초·송파 등 상급지까지 매도 물량이 늘면서 매물 증가 국면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서울시, 건설현장 안전관리 자료 5종 제작·발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지침(2014년)', '최근 5년간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2016년)', '공사 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2022년)' 등 기존 자료 3종은 최신 법령과 현장 사례를 반영해 개정했다.서울시는 이번 자료를 제작·개정해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건축법' 등 건설안전 관련 법령을 전면 검토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 자문을 거쳐 서울시 건설현장의 특성을 충실히 반영했다.특히 지하철·도로·방재시설 등 기반공사와 도심지 굴착공사의 위험요인을 종합 분석해 실증적이고 예방 중심의 관리방안을 담았다.한편 건설현장 안전관리 가이드북 5종은 서울시 '건설알림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지난주 부동산 키워드 '급락'·'화재'·'대통령 집' [주간이집]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정책·규제 영향을 크게 받는 시장이지만 결국 수요의 힘이 작동하기 마련입니다. 은 매주 수요일 '주간이집' 시리즈를 통해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와 함께 수요자가 많이 찾는 아파트 단지의 동향을 포착해 전달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붙은 가운데 부동산 참여자들의 관심이 분산됐습니다. 우선 시세보다 큰 폭으로 낮게 거래된 서울 송파구 아파트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교육열이 가장 뜨거운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이 단지 전용면적 84㎡는 23억82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직전월 2일 31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보다 7억5800만원이나 낮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시장에서 이렇게 가격이 큰 폭으로 내린 거래는 특수관계인 간 거래, 그러니까 증여성 거래가 많습니다. 증여 거래는 해당 시스템에 '직거래'로 뜨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거래는 '중개 거래'로 표기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4일 오전 6시18분께 "지금 불났어요"라는 신고가 최초로 접수됐습니다. 불은 주방 바닥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지마을은 선도지구 중에서 사업속도가 빠릅니다. 현재는 세입자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지 부동산 공인중개업소와 네이버 부동산 등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164㎡ 호가는 29억5000만~32억원까지 나와 있습니다. 계약이 완전히 끝나진 않았다는 설명입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내놓은 취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표명을 위해서입니다.
원·달러 환율 한밤에 1500원도 뚫렸다...금융위기 이후 처음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가파르게 키우다가 뉴욕증시 개장 30여 분 후인 한국시간 4일 0시 5분 달러당 1500원을 넘어섰다.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재개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달러당 1500원선을 넘어섰다. 4일(한국시간) 원·달러 환율은 오전 2시 기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9.
1인 가구 1000만 시대에 주목받는 '코리빙 하우스'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전세의 월세화’ 현상 등이 심화하면서 최근 ‘코리빙 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코리빙 하우스는 사생활은 보장하면서 주방, 라운지, 업무 공간 등을 공유하는 주거 방식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36.1%(804만5000가구)에 달한다. 최근에는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는 행정안전부가 통계도 나왔다.이러한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소형·단기 주거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싱가포르투자진흥청(GIC)은 자회사를 통해 SK디앤디(D&D)의 ‘에피소드 수유838’ 개발에 약 600억원을 투입했다. 모건스탠리 역시 지난해 프롭테크 기업 홈즈컴퍼니와 함께 서울 성북구에 코리빙 레지던스 '홈즈 안암'을 오픈했다.국내 기업 간 경쟁도 치열하다. 2023년 ‘임대형 기숙사’ 제도가 마련되면서 건축 기준과 운영 표준이 정리됐다.
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부정기편 주 3→5회
에어부산은 오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부산-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주 5회 일정(월·수·목·토·일)으로 확대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귀국편은 오전 11시에 현지 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코스피 1년새 129% 뛰는 동안 더본코리아는 역주행… 3일도 신저가
증시가 오를 때도, 내릴 때도 더본코리아 주가는 아래만 향했다. 3일 또다시 신저가를 기록하며 역행 흐름이 이어졌다.이날 더본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2.75% 내린 2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2024년 10월 공모가(3만4000원) 대비로는 32.4%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사업 실적도 좋지 않다.
[단독]전력3사 실적 성장 '1위' 효성중공업…성과급 저조에 불만
기전PU 등 중공업 부문 내 다른 부서를 비롯해 건설 부문 등은 이보다 더 저조한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다른 전력기기 업체인 LS일렉트릭은 기준 급여의 1180%, HD현대일렉트릭은 약정임금(기본급+고정수당)의 1195%를 각각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적 지표도 이를 뒷받침한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말 기준 효성중공업의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1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최대 규모다.외연 확장 뿐 아니라 수익성 역시 전력 사업에 집중됐다. 지난해 4·4분기 기준 전력기기 사업을 담당하는 중공업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0.2%에 달했다.
[속보] 1월 산업 생산 1.3% 줄어..건설 공사는 11% 급감
지난 1월 모든 산업의 생산이 3개월 만에 감소했다.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대교그룹 강원심층수, 고성군 예체능 청소년 장학금 전달
지난달 27일 고성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천병수 강원심층수 대표이사와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장학금은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성군 추천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3명에게 1년간 매월 30만원씩 총 108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천병수 강원심층수 대표는 "고성군 미래를 이끌어갈 예체능 인재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원심층수는 대교그룹과 함께 2011년 고성군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비롯해 도서 및 학습 지원 활동, 자연재해 피해 구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상투 세게 잡았나봐"...삼성전자·SK하닉만 22조 팔아치운 외국인, 뭐 샀나 봤더니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2월 한 달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19조9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월간 기준 최대 순유출이다.일일 매도세 역시 거셌다.
에어서울, 토스페이와 맞손..즉시 할인
에어서울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와 제휴, 오는 31일까지 일본은 물론, 휴양 여행 수요가 높은 동남아 및 괌 노선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토스페이로 항공권 결제 시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1%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 운영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서울 구로 새말로에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16번째 지점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은 서울 내 첫 직영점이다. 서울제중 장례식장은 연면적 965㎡ 규모로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210㎡ 특3호실을 포함해 총 6개 빈소를 갖췄다.
KIND,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신학기 가방' 지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학기 가방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KIND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 출시"
후면부에 적용된 리어 레드 LED 블랙 보타이는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하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실내에는 RS 블랙 & 레드 포인트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블랙 헤드라이너를 더해 통일감을 높였다. 레드 포인트의 에어 벤트와 글로스 블랙 IP(Instrument Panel), 레드 스티치가 적용된 D컷 스티어링 휠과 시트를 통해 RS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컬러 라인업을 갖춘 데 이어, 이번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통해 RS 라인업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구체화했다.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주행 환경에 맞는 스마트한 커넥티비티 환경을 지원한다.
"총 760억 지급" 한미반도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배당
한미반도체가 2025년 회계년도 현금배당으로 주당 800원, 총 760억원 배당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기존 최대인 2024년 배당 총액 683억원(주당 720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한미반도체는 오는 2029년으로 예상되는 16단 이상 HBM 양산 시점에 맞춰 차세대 첨단 하이브리드본더 출시를 위해 거래처와 긴밀하게 협력 중이다.한미반도체는 부가가치가 높은 인공지능(AI) 패키징 분야에서도 신장비를 선보였다.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기부 100억 넘었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그룹의 나눔경영 실천 창구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난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이다. 우 회장이 최근 5년 간 장학금과 교육 인프라 개선 등의 명목으로 여주대에 기부한 누적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섰다.우 회장은 2022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0억원 안팎의 장학금을 매년 기부했다.
"취업 성공률 제고" 사람인, 신입·인턴 서비스 전면 개편
'공고 뷰' 화면 역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단순히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공고 확인 즉시 합격 확률을 높이는 능동적인 AI 액션으로 연결된다.
"전해액 연구 공유"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 2026' 참가
분자 구조 설계부터 공정, 품질 안정화 등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러데이션과 수직 레이어 중첩으로 표현했다. 이에 맞춰 부스 디자인에도 반투명 질감과 겹침 구조를 적용했다.인터배터리와 함께 열리는 '제15회 더배터리컨퍼런스'에도 참가한다. 김종훈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연구소장이 ‘전해액 첨가제 기술 개발 및 공급망 다원화 전략’을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아울러 '배터리 잡페어 2026'에도 나선다.
한국토요타자동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1억원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전하는 약 2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제공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후원은 토요타의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금친구, 독산동 공군부대 복합개발 본격화…"직·주·락 모델로"
양질의 주거 공급이 첫 번째 목표다. 2024년 7월 국토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면서 용도와 용적률 제한이 없는 '화이트 존'이 됐다. 국유지인 만큼 별도의 국비 없이도 민간 협력 방식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고 구는 전했다.이슬기
"은행 대출 금리 너무 높아"…보금자리론 판매 26개월만 최대
보금자리론 판매가 크게 늘었다. 시중은행 가계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다.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2조4147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11월 3조688억원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장기, 고정금리,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이다. 대출 만기는 최장 50년이다.
보험연구원 부원장에 정성희 선임연구위원
보험연구원은 정성희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KB헬스케어, KISA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KB헬스케어는 국가 공인 정보보호 기준을 충족하며 데이터 보호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 관리 체계 적합성을 심사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춥게 살았는데 역대급으로 나왔다"…1월 관리비 유독 높게 나온 이유
1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받은 입주민들의 하소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난방비·인건비 등 항목이 일제히 오른 데다 올 1월 한파가 예년보다 심했던 것이 겹친 결과로 분석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월 관리비가 역대급이다.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관리비는 ㎡당 3343원으로, 지난해 1월(3206원)보다 4.3% 올랐다. 지난해 1월 전국 평균 최저기온은 -5℃였으나 올 1월은 -6.8℃로 낮았고, 서울은 같은 기간 -4.1℃에서 -7.8℃로 떨어졌다.
현대차·기아, 2월 美판매 역대 최고치..."하이브리드가 실적 견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4일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2월 현지 판매량은 6만5677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월 대비 6% 증가한 수치이자 역대 2월 최고 실적이다.이에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이어 3개월 연속으로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기아는 지난 1월에도 역대 최고 실적을 낸 바 있다.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지난해 동월 대비 53% 증가해 2월 기준 최고 실적을 견인했다.
구윤철 "노란봉투법 시행 초기 3개월 집중 점검 기간 운영"
구 부총리는 "좌우의 노(櫓)가 박자를 맞추지 않고는 배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듯이, 우리 경제도 노사의 협력이 함께할 때 거친 대외 여건을 헤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며 "개정 노조법은 노사의 상호 존중과 협력을 촉진해 상생의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경제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 부총리는 "법 시행을 앞두고 제도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 또한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노사 관계는 대한민국 경제라는 배를 함께 타고 거친 파도를 넘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과 관련해 "법 시행 초기 3개월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속보] 코스피, 개장 동시에 5400선으로 후퇴
개장 직후 6% 넘게 급락하면서 1060선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 59에 개장했다.
효성중공업, 고점 논하긴 이르다...목표가 352만원 ↑ -유안타證
유안타증권이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330만원에서 352만원으로 상향했다. 고단가 수주분의 매출 전환과 증설 본격화에 따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신한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 2종 3월 분배금 지급
반면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 기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 분배 재원을 목표로 한다.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메타와 AMD의 144조원 규모의 초대형 파트너십 체결,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 기존 업무 환경의 생산성을 높이는 ‘보완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앤트로픽의 메시지 등은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촉매가 됐다” 며 “팔란티어는 굵직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는 AI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으로, 업종 전반의 반등 국면에서 회복탄력성이 강한 종목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 원·달러 환율, 12.9원 오른 1479.0원 출발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상승한 1479.0원에 시작했다.
LH, 올해 전세임대 3만7580가구 공급
이어 광역시 8707가구, 기타 지방 도시 703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전세금 지원 한도는 일반 유형 기준 △수도권 1억3000만원 △광역시 9000만원 △기타 지역 7000만원이다.
락앤락,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2관왕
락앤락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관왕에 올랐다.락앤락은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 '투고 시리즈'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외국인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
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한다고 4일 밝혔다.
韓 대기업 중동 소재 해외 법인 140곳…삼성, 28곳으로 최다
현대차그룹은 UAE(6곳)와 사우디아라비아(4곳) 등 법인 14곳을 운영하고 있다.2023년 대비 UAE는 3곳에서 6곳으로, 사우디는 1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LG그룹은 UAE 7곳, 사우디 3곳, 이집트 2곳을 포함해 총 14곳을 운영 중이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38곳 △오만 12곳 △이집트 11곳 △이스라엘 8곳 △요르단·이란 각 4곳 △키프로스 3곳 △바레인·쿠웨이트 각 2곳 순이었다.이란에는 SK·현대차·중흥건설·KT&G가 각각 1곳씩 총 4개 법인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용 총재, 환율 긴급회의 주재···“과거와는 달라”
이와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튀며 에너지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통화 가치가 절하된 점도 반영됐다.다만 한은은 과도한 우려 확산은 차단했다.
디자인진흥원, 글로벌생활명품 찾는다...해외진출 지원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소비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선정 대상은 가구, 가방, 주얼리, 문구, 미용기기, 소형가전 등 15대 생활소비재를 비롯한 일상생활 관련 소비재 상품이다.총 15개 내외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해외 유명 디자인 전시 참가 및 K브랜드 홍보관 입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연계 등 다양한 수출·마케팅을 지원한다.특히 세계 60여개국 210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하는 글로벌 디자인·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한국디자인관 참가를 비롯해 올해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도쿄 전시 참가 기회도 신규로 제공한다.선정 상품에는 3년간 '글로벌생활명품'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2025년 선정 기업들은 프랑스 메종&오브제 해외 전시에 참가, 글로벌 바이어 상담과 유통 창구로의 입점을 연계해 3개월 만에 약 12억원 이상의 수출 확대 성과를 냈다.역대 주요 선정 상품으로는 △루메나의 프리미엄 휴대용 무선 선풍기 'FAN PRO JET' △일광전구의 휴대용 조명 '스노우맨8 포터블' △마커스의 탄소섬유 소재 접이식 자전거 'POP-CYCLE' △광주요의 전통 도자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귀얄 소리잔' 등이 있다.강윤주 디자인진흥원 원장은 "글로벌생활명품은 국내 우수 소비재 기업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브랜드 육성 사업"이라며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소비재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속보]코스피 6% 하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후 5600선 반등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매도 사이드카는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발동했다.
행복청,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청소년이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재해석하고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 방안을 발굴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4월 6일까지다.
1월 건설공사 11% 급감..14년 만에 최대폭(종합)
지난 1월 건설공사 실적이 14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전국적인 건축경기 악화 때문이다. 모든 산업의 생산은 3개월 만에 감소했다.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지난 2012년 1월(-13.6%) 이후 14년 만에 최대폭의 감소다. 재개발, 재건축 등 주택과 철도 등 토목에서 수주가 모두 늘어난 영향이다. 지난해 10월(-3.0%p)이후 하락세 전환이다.소비는 조금 살아났다. 소매판매는 겨울 의복, 화장품 등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보다 2.3% 증가했다. 14조원 규모의 전국민 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이 풀렸던 지난해 10월(2.8%)이후 최근 3년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 판매도 2.3% 늘었다.설비투자는 전월보다 6.8% 늘었다.지난해 9월(8.1%)이후 4개월 만에 상승세 전환이다.
청라 47층 랜드마크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입주 시작
BS한양은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지난 1월 사전점검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4-1번지 일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이를 통해 금융·산업·물류 기능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마곡까지 약 20분대, 서울역은 약 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BPA, 부산항 연관산업 발전 간담회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3일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를 비롯한 선용품, 급유, 선박관리, 선박수리, 검수·검정 등 연관산업 주요 협회 대표자들과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부산항 연관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상호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공사와 연관업계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반도건설, 유튜브·웹진 전면 개편...스토리텔링 마케팅 본격화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화면 구성과 동선을 재정비했으며 웹진을 브랜드 스토리를 축적·확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강화했다. 향후 SNS 및 유튜브 등 외부 채널과의 연계도 확대할 방침이다.대표 콘텐츠 ‘U LIFE’는 입주민 인터뷰를 중심으로 단지 내 일상과 삶의 장면을 조명한다.
코스피 급락에 5500선도 내줘...매도 사이드카 발동 [fn오전시황]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적 불안 여파로 이틀 연속 급락했다. 개장 직후 매수 우위를 보이던 외국인은 순매도로 돌아서 980억원어치를 팔았다.
"차세대 전구체 공개" 에코앤드림, 인터배터리 첫 참가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앤드림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90% 이상 니켈 함량의 차세대 하이니켈 전구체를 구현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전구체 포트폴리오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가격 경쟁력과 고에너지밀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리튬망간리치(LMR) 전구체 등 전기차 대중화 시대에 대응하는 전략 제품군을 제시한다. LFP 소재 시장은 그동안 중국 기업들의 독점적 점유율을 형성해 왔다.
마천1구역에 규제철폐 적용..."사업 본격화 기대"
이번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은 지난해 7월 서울시 규제철폐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반영해 사업 여건을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마천1구역이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계기로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후 절차에서도 행정 지원을 통해 기간을 단축하고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역세권 지역 내 노후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노인복지센터 및 공공안심산후조리원 등을 조성해 지역 내 생활SOC를 확충함으로써 주민 복지 증진과 정주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센터 대신 찾아간다"...LG전자, 농어촌 가전 순회서비스 확대
지자체가 서비스가 필요한 마을과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LG전자는 올해 상반기 내 함평군 33개 마을에서 순회서비스를 진행하고 다른 지자체와의 협업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순회서비스 대상 지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LG전자는 지난해에도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 지역 15개 마을에서 1000건 이상의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시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출장 서비스 이동거리는 총 2000㎞에 달했다.LG전자는 고객 요청 이전에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 농어촌 가전 무상점검 순회 서비스
LG전자는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 함평군 내 33개 마을에서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세탁기·냉장고·TV 등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하고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 필터 세척과 작동 상태 점검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노후 멀티탭 교체와 전원 주변 소화패치 부착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과 올바른 가전 사용법 교육도 제공했다.
이창용 "환율 1500원 일시적, 달러 유동성 풍부"
한은은 회의 후 "지난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일시적으로 넘기도 했지만, 현 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고 우리나라의 대외차입 가산금리와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4일 오전 '중동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전일 런던·뉴욕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락한 배경 등을 논의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긴 것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심리적 저항선’ 깨진 환율···고환율 장기화 되나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금융시장이 안전자산으로 시선을 돌리며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지지선’인 1500원을 깼다.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달러 가치가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 다소 진정되긴 했으나 사태 종식 시점이 계속 밀릴 경우 언제든 그 문턱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상승한 1479.0원으로 시작했다. 당시엔 1600원선에 바짝 붙기도 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공습 시작 전날인 지난달 27일(미국 현지시간) 배럴당 67달러에서 지난 2일 71달러로 6.0% 급등했다. 해협이 완전히 틀어막힐 경우 100달러까지도 오를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문제는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 발간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입문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실제 매수 절차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치 및 ETF 매수 방법을 비롯해 세제 혜택이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활용법, 초보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ETF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 등이 담겼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입문 투자자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5시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JLL코리아, '서울스퀘어' 매각 자문 완료...1.2조원 오피스 대어
지난 1977년 준공됐으며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대형 오피스 자산으로 서울역(1호선, 4호선, GTX-A,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에 인접해 있다. 과거 대우그룹의 본사로 사용되다가 그룹 해체 후 서울스퀘어로 이름이 변경됐다.
마천1구역, 49층 대단지로 탈바꿈…“용적률 완화로 사업성 개선”
서울 강동구 마천1구역에 최고 49층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규제철폐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반영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최고 49층까지 층수를 올릴 수 있게 됐다. 가구 수는 최대 약 3000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역세권 지역 내 노후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생활 SOC를 확충할 계획이다.
GS건설, 하자보증기간 이후에도 고객 안전 챙긴다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토큰증권 협의체 출범…스테이블코인 연계 결제 등 과제
△디지털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 △맞춤형 투자자 보호체계 구축 △온체인 결제 등 3대 정책과제에 따른 금융표준 및 세부제도 설계에 나선다. 이에 따라 토큰증권 협의체는 △기술·인프라 분과 △발행 분과 △유통 분과 △결제 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상시 가동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토큰증권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토큰증권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구조적 융합을 뒷받침하는 하나의 축이 될 전망"이라며 이 같은 3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기보, 한양대 ERICA와 지역 창업기업 키운다
오은식 기보 인천지역본부장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한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유망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술 중심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지식재산협회, 신임 회장에 김민태 CJ제일제당 상무 선임
김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지식재산(IP)의 가치를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김 회장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지식재산학회와 한국상표디자인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속보]코스닥 6% 급락, 매도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며 4일 코스닥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31분 6초를 기해 코스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세계 최초 상업 도입
그동안 구상 단계에 머물렀던 그린 암모니아 글로벌 밸류체인의 실현 가능성을 실제로 입증한 것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향한 무탄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도입된 물량은 글로벌 청정에너지 기술 기업 엔비전이 중국 내몽고에 조성한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단지에서 전량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를 활용해 생산됐다.이 프로젝트는 국제 청정 인증기관 ISCC의 인증과 함께 에너지경제연구원(KEEI)의 청정수소인증제 예비검토 컨설팅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청정 암모니아 허브로 성장할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엔비전의 이민 로우 부사장 역시 “첫 국제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그린 암모니아 밸류체인이 구상 단계를 넘어 현실화됐음을 입증했다”며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해 고비 사막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집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탄소 에너지를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중동 상황 관련 현안 점검 회의 개최
직접 회의를 주재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지주사 전 임원은 물론 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직원의 안전을 먼저 챙겼다.임종룡 회장은 "중동지역에 나가 있는 우리은행 임직원 안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황에 따라 직원 가족들의 조기 귀국 등 기수립된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차질 없이 지원하라"고 당부했다.이어 기업 지원책 마련에도 힘을 실었다.임 회장은 “우리은행이 지난 2일 발표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패스트 트랙 심사 체계 가동, 대출 만기 연장 등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고객들에게 지원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혼란을 틈탄 디도스 공격 등 IT 보안 위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하고, 서비스 장애 시 불필요한 불안이 확산될 수 있으니 IT 보안 및 고객정보보호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임 회장은 "환율이 다시 급등세로 돌아선 만큼 외환시장 변동성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특히 은행 부문은 외화유동성 상황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당분간 일별 관리 체제로 전환해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BNK부산은행, 외국인 신규 고객 대상 웰컴 이벤트 진행
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칠천피 간대서 샀는데” 삼성전자 10% 급락에 질린 개미들, 오늘도 '-6%'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증시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전쟁 수혜주에 탑승해 수익을 낸 투자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식 참 쉽다. 이번 달은 반도체를 모두 처분하고 방산과 정유주만 담으면 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이와 반대로 대형주 투자자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장세를 지켜 보고 있다. 반도체 투톱으로 ‘육천피 시대’를 쌍끌이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마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폭락해 '20만전자'와 '100만닉스'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른다. 주식 피곤해서 못 하겠다"는 개미들의 토로가 이어지는 이유다.개미들의 공포 심리로 인해 전날 금호석유화학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촌극도 벌어졌다.
농협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모든 기종 지원
보안성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 수준으로 확보했다.
중진공, 삼성중공업 찾아 'K조선' 도약 방안 논의
참석자들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 문제, 고부가가치 선박 임가공에 따른 자금 지원 확대 등을 검토했다.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상반기 공급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고급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올해 상반기 안에 공급된다. 호텔식 서비스와 전문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7층, 111가구 규모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5일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위트룸에 프라이빗 라운지를 마련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조경·인테리어 등 설계에 각 분야의 대가들이 참여한다. 조경은 정영선 서안 대표가 맡는다. 자연 채광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중정과 약 150m 규모의 전용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가구당 2대의 전용 엘리베이터를 배치한다.
신한금융그룹 'PF 정상화펀드'로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 재개
이를 기반으로 본PF 금융주선을 마쳐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이번 사례는 PF 정상화펀드 투자를 통해 중단 위기에 놓였던 사업장을 재구조화하고 본PF로 연결한 첫 정상화 성과다.단순 채무 조정이나 유동성 지원을 넘어 사업 구조 자체를 개선하고, 묶인 자본을 실물 주택공급으로 재투입했다는 점에서 향후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을 가늠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신한금융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부동산 PF 부실 우려 사업장의 선별적 정상화를 통해 시장 리스크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자금이 실수요 중심의 주택공급 등 생산적 영역으로 재투입되는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신한금융 관계자는 "부실 우려로 묶여 있던 자금을 정상화 과정을 통해 도심 주택공급이라는 실물경제 영역으로 다시 연결한데 의미가 있다"며 "정교한 리스크 관리와 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자금이 시장에서 선순환하는 금융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4대금융지주 회장 JP모건 등 해외 투자자단 면담
금융권에 따르면 JP모건 등 해외 투자자들은 이날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각각 면담한다. 국내 주요 금융그룹 회장들이 4일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주선한 해외 투자자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JP모건 측은 금융감독 당국과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폴로가 이렇게 싸다고?···알고보니 6000원짜리 티셔츠에 자수로 폴로 로고만 박음질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인 폴로(POLO)와 유사하게 디자인된 의류를 제조해 수입한 뒤 국내에서 위조 상표를 부착해 판매한 제조·유통조직이 세관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폴로 정품 의류 견본을 보여주며 같은 디자인을 상표 없이 중국에서 제작해 수입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관은 C씨 창고에 보관 중이던 짝퉁 의류 5만장을 압수했다.
삼성화재, 대학생 광고대회 협업 ‘2030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KOSAC과의 협업은 미래 고객인 대학생들과 함께 보험의 새로운 가치를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삼성화재 브랜드에 대한 젊은 소비층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하여, 실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이하 KOSAC)'와 협업해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김제영 LG엔솔 CTO “AI 결합해 배터리 연구 속도·완성도 모두 잡는다”
이 밖에도 김 CTO는 프리미엄 전기차용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중저가 시장 겨냥 솔루션, ESS 전용 LFP제품 등 시장 세그먼트별 맞춤형 제품 전략과 더불어 소듐 이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전지 기술 개발 현황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더 배터리 콘퍼런스’ 연사로 나서 LG에너지솔루션의 미래 전략을 공개한다. 지난 30여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R&D) 성과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배터리 성장동력을확대해온 과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차세대 외환 플랫폼 '신한 eFX' 출시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내 부가 서비스 수준을 넘어 외환 전문 플랫폼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실시간 거래와 선물환 만기관리, 네팅결제 통합 지원 등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기업고객의 환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업고객은 여러 통화의 실시간 환율을 확인한 뒤 별도의 전화 주문 없이 플랫폼에서 신속하게 외환 거래를 체결할 수 있다. 신한 eFX는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환 전문 플랫폼이다.
"효성중공업 주가 352만원까지 간다"… 대한조선, 고부가 셔틀탱커 비중 확대 [株토피아]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3월 4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효성중공업은 765킬로볼트(㎸) 초고압변압기 등 고단가 수주분의 매출 전환과 증설 본격화에 따른 이익 성장이 기대됩니다. 대한조선은 글로벌 유조선 호황과 함께 현금이 빠르게 쌓이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한 미국 방산 기업 레이시온향 506억원 수주 공시를 계기로 글로벌 방산 레퍼런스가 강화되며 추가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 서버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엔비디아 등 빅테크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501건 추가 인정…누적 3만6950건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501건을 추가로 인정했다. 피해자에게 제공된 주거·금융·법률 지원은 5만9655건으로 집계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도 확대되고 있다.
철도공사 항타기 사고 재발 막는다…이중 안전장치 의무화
국토교통부는 '인덕원~동탄 항타기 전도사고'의 후속조치로 철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코트라, MWC서 'K-혁신데이' 진행..."글로벌 기업 제휴 및 투자유치 지원"
MWC 개막 전 ‘디지털 MWC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사전마케팅을 지원한데 이어 전시회 후에는 ‘MWC 2026 탐방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MWC 기간 중 발표 예정인 혁신상 2개 부문에서도 우리기업 다수가 후보에 올랐다.ICT 분야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Glomo(Global Mobile) Awards에서는 MWC 기간 중 수상 후보 기업이 순차적으로 발표되는 가운데 코트라 한국관에 참가한 앤오픈 (생체 복합 인증 솔루션) 사가 디지털테크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4년 후가 주목되는 혁신기업 TOP 1 을 뽑는 프로그램 4YFN에서는 국내 혁신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 보안)’, ‘인헨스(AI 기반 커머스)’, ‘옵트에이아이 (AI 최적화솔루션)’가 준결승(TOP20)에 이름을 올렸다.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반도체·로봇·AI 분야에서 K-혁신기업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CES, MWC 같은 첨단산업 박람회는 우리 첨단기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위한 유용한 플랫폼"이라며 "우리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파트너발굴 및 투자유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광모, LG 사내대학원 입학생에 '깜짝선물'..."든든한 조력자 될 것"
LG의 사내 대학원 'LG AI대학원'이 첫 문을 열었다. 구광모 ㈜LG 대표는 입학생들에게 최신형 LG 그램을 선물하며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의지를 밝혔다.LG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편지에서 구 대표는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은 석사 과정 1년, 박사 과정 3년 이상으로 구성되며 입학생들은 학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구광모 "AI 기술, 사람 향해야"
LG의 사내 대학원 'LG AI대학원'이 4일 첫 문을 열었다. 구광모 ㈜LG 대표는 입학생들에게 최신형 LG 그램을 선물하며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의지를 밝혔다.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이 이번에 입학했다.구 대표는 이날 입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함께 축하 편지를 전했다.
아직 신청 안했나요? 전기료 돌려주는 에너지캐시백 166만 세대 돌파
전기 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보상해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에 참여한 세대가 166만호를 넘겼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 에너지캐시백 참여 세대가 166만2786호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충북 충주시 전체 가정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도 15만t의 탄소 배출을 줄여 소나무 약 2300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한전은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르올리보, 프랑스 정부 인증 80년 장인 농장 올리브오일 한국 단독 수입
해당 농장은 프랑스 정부가 공인하는 ‘장인 기업(Entreprise du Patrimoine Vivant, EPV)’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토착종 올리브는 해당 지역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수백 년간 프로방스 땅에서 자라온 올리브 본연의 풍미를 담고 있다. 피숄린은 오일과 절임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품종으로, 프랑스 프로방스 전통 방식으로 가공된다. 절임은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은은한 스파이시 아로마와 함께 올리브 본연의 풍미를 살린다. 수확 당일 이내에 압착을 완료하며, 이후 빛에 의한 산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량 검은 병에 병입한다.유기농 제품은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Ecocert)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250ml 3만원대, 500ml 5만원대로 미쉐린 레스토랑 납품 농장 제품임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대로 평가된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매년 초 입고된다.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코스피·코스닥 급락...나란히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150현물지수는 6.27% 내린 1884.13이었다.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4개월 만이다.
현대차증권, 양재지점 이전 오픈…"전면 리모델링"
현대차증권은 지난 3일부터 양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양재지점은 기존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차 빌딩 5층에 운영됐으나, 1층으로 이전하게 됐다.
양양군, 봄 가뭄 우려에 농업 용수확보 선제 대응 나서
강원 양양군은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봄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으나 봄 가뭄 해소에는 현저히 부족했다. 이에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용 양수 장비 점검을 실시한다.
인천공항 인근에 ‘영종경찰서’ 7월1일 개소
인천공항이 있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오는 7월 영종경찰서가 문을 연다. 인천경찰청은 인천시 행정체계 개편에 맞춰 중구에서 영종구로 분리되는 영종구에 7월1일 영종경찰서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영종구청 인근에 있는 건물을 임대한 영종경찰서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영종·용유·무의도와 옹진군 북도면의 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을 관할한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검단경찰서는 2027년 12월 준공, 개소할 예정이다.
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26건 수사 의뢰…사기죄 고소도
한국철도공사는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 "삼성전자 발주 축소로 피해" 하도급업체 신고에 조사
삼성전자[005930]가 위탁 물량을 부당하게 줄이는 바람에 피해를 봤다고 하도급업체가 신고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전자의 하도급업체 A사로부터 삼성전자와의 거래에서 부당한 위탁 축소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서 사실관계 및 위법 행위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반응했다.
[속보]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20분간 거래 중지···역대 11번째로 발동
코스닥 지수가 연일 급락한 4일 코스닥시장에 모든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역대 11번째다.
'중동사태' 직격탄…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2거래일 연속 작동했다. 삼성전자는 6% 하락해 18만 3천원대에 머물고 있고, SK하이닉스는 4% 빠진 90만원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속보]코스피 8% 폭락해 서킷브레이커 발동, 20분간 거래 중단···역대 7번째, 19개월만
코스피가 연일 급락한 4일 유가증권시장에 모든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역대 7번째다.
삼성 베트남, 그룹 전체 실적의 10% 책임졌다..4개 법인 작년 순이익 35억3000만 달러
SEHC는 51억 달러로 8.7% 성장하며 뒤를 이었다. SDV는 135억 달러로 2% 정도 감소한 실적을 받아들었다.순이익에서는 SEVT와 SEV가 각각 16억1000만 달러, 10억5000만 달러로 나란히 10억 달러를 상회했다.
경남도, 관급공사 대금 직불 대상에 건설기계 임대업체 추가
경남도는 3월부터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 적용 대상을 하도급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까지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주가 폭락에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20분간 거래 중단
코스닥 지수는 발동 당시 전 거래일보다 92.33포인트 내린 1,045.37을 나타냈다.
대전 유성구청장 "송전선로 통과, 모든 행정권한 동원해 저지"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4일 한국전력공사에 초고압 송전선로의 도심 통과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주 1천563가구에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사전 수요조사
올해 제주지역 1천500여가구에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가 보급된다. 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에 따른 히트펌프 보급사업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히트펌프 보급사업은 기존 가스·기름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기후부는 3월까지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하고 보급 대상 히트펌프 제품 심사를 마칠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침 확정 이후 보급계획 수립과 컨소시엄 선정·평가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사업에 착수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KDCC와 데이터센터·디지털 인프라 협력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북구-신한은행 '구민 건강증진·임산부 배려' 업무협약
'건강관리버스'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 등으로 힘을 보탠다.
쌍용건설, 신입사원 공개채용…8개 부문 35명
쌍용건설은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최근 수년간 국내외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으로 사업 물량이 확대되고 있어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4천여만원 조성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체육 우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구윤철 "환율, 경각심 갖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대외적인 충격 변수가 빨리 안정을 찾으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서울스퀘어, 한투리얼에셋이 1조2천800억원에 인수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서울역 앞에 위치한 서울스퀘어가 1조2천800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HD건설기계, 美콘엑스포서 日 1000달러 우승 상금 걸었다
미니 전기 굴착기 신제품(HX19E)으로 3개의 공을 정해진 홀에 빠르게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일 한 명의 우승자를 가려 상금을 전달한다.이번 이벤트에서는 건설기계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시범 경기가 펼쳐질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HD건설기계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니 전기 굴착기가 구동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직접 제품의 성능을 체감하게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벤트에 투입된 현대 미니 전기 굴착기 ’HX19E‘는 동급 최대 수준인 40kWh 배터리 탑재가 가능해 최대 10시간 이상 운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기존 내연기관 장비와 대등한 작업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선진 시장의 실내외 작업장에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Market Research Future)에 따르면, 미국 소형 전기 건설 장비 시장은 2025년 91억6000만달러(약 13조원)에서 2035년 416억4000만 달러(약 60조원) 규모로 연평균 16.3%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HD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이 즐거움과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미니 전기 굴착기뿐만 아니라 이번에 북미에 공개한 현대와 디벨론의 차세대 신모델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HD건설기계는 출범 후 첫 글로벌 전시회인 이번 콘엑스포에서 현대와 디벨론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23~40t급에 이르는 차세대 신모델 9종을 북미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매일 1천달러 쏜다"…HD건설기계, 美콘엑스포서 굴착기 조종 경연
HD건설기계는 관람객들이 미니 전기 굴착기가 구동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직접 제품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게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HD건설기계는 3∼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 2026'에서 '오퍼레이터 챌린지'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에 투입된 현대 미니 전기 굴착기 'HX19E'는 동급 최대 수준인 40kWh 배터리 탑재가 가능해 최대 10시간 이상 운용이 가능하다.
[강원 고성소식] AI 생활지원사 사업 추진…스마트 돌봄 실현
(강원 고성=) AI 생활지원사 사업 추진…스마트 돌봄 실현 = 강원 고성군은 와플랫 주식회사와 '고성e음 AI 생활지원사' 시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가구 중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의료·복지 돌봄 욕구가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와 통합판정 조사 등을 거쳐 1차로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별도 기기 설치 없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 돌봄을 제공한다.
[속보]주가 폭락에 코스닥·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닥 지수가 연일 급락한 4일 코스닥시장에 모든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증시 폭락에 거래 멈췄다...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16분부터 20분간 코스닥시장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국내 증시가 4일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다.
중동 전쟁에 제약업계 긴장…오스템 중동법인 비상근무
전원 재택근무 전환·본사와 비상연락망 가동 보톡스·의약품 수출 기업 "항공 운송 차질 가능성 촉각" 미국과 이란 전쟁에 제약·의료기업계가 중동법인 비상근무 전환 등 긴박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쟁이 단기에 끝나지 않고 확전 가능성까지 엿보이면서 수출 차질 가능성 등에도 대비하고 있다. 4일 제약·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은 최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국인 주재원과 현지 채용 직원 등은 전원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저희가 예정하고 있는 선적 일정에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받은 상황"이라며 "계속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롬앤, 색조 화장품 공병 재활용 '그린케미 프로젝트' 진행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운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은 재활용이 어려운 색조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자원순환을 추진하는 '그린케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롬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거나 성동구 롬앤 핑크오피스를 직접 방문해 공병을 반납할 수 있다.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운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은 재활용이 어려운 색조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자원순환을 추진하는 '그린케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잇단 발동…거래 일시중단(종합)
거래소는 "코스피종합주가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하여 향후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4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됐다. 이어 오전 11시 19분 12초부터는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역시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1,500원 넘보는 환율…"이란 사태 장기화 땐 추가 상승" 우려
안전자산 쏠림에 달러 강세…외국인 매도로 상승 압력 더 커져 물가·성장에도 충격 가능성…한은 "과거와 달리 달러 풍부" 중동 사태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무섭게 치솟아 1,500원선을 넘보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환율도 쉽사리 안정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환율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는 뚜렷한 달러 강세가 지목된다. 전날 장중 99.681까지 치솟았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기 전까지는 달러 강세 압력이 유지되면서 달러인덱스가 100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이 조기 수습되지 못하고 달러 강세나 외국인 자금 이탈 등이 지속될 경우 환율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유가 쇼크가 장기화하면서 전 세계 고물가, 고금리, 경기 위축이 가시화한다면 환율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낙원 NH농협은행 FX파생전문위원도 "단기 오버슈팅이 나타날 수 있지만, 1,500원대에 안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달 1,450∼1,520원 수준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물가 부담에 확전을 자제할 것"이라며 "주식시장 조정이 겹쳐 환율 상승 폭이 확대됐으나, 주식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은은 회의에서 "현 상황은 과거와 달리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다"며 "우리나라 대외 차입 가산금리와 CDS 프리미엄도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 2026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 협약 맺어
현대백화점[069960]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2026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KLPGA 투어와 관련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선보인다. 먼저 오는 25일 더현대 서울에서는 2026시즌 KLPGA 투어 개막을 기념하는 출정식이 열린다.
"은행 대기줄 100명도 넘어" 지역화폐 열풍에 '오픈런'
광주의 기초자치단체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화폐 할인 발행에 나서면서 은행 창구에 하루종일 수십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반복되고 있다. 4일 오전 광주 동구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에 자리잡은 영업부지점에는 50명 이상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를 했다. 상무지구나 첨단지구 지점들에는 부끄머니 발행 첫날 이른 시각부터 100명 넘게 줄을 서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3.184%
4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84%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583%로 1.1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1bp, 0.3bp 하락해 연 3.413%, 연 2.970%에 거래되고 있다.
8%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역대 4번째
코스닥 지수가 연일 급락한 4일 코스닥시장에 모든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전 11시16분 33초를 기해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역대 11번째다. 지난 2024년 8월5일 이후 약 19개월만에 발동됐다.
대구서 '자율주행 배송' 시범 사업 실시…물류분야 대상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도심 내 미들마일(물류센터 간 운송)과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한다.
충남도, 당진에 418㏊ 규모 '스마트 감자 거점' 조성
사업에는 당진시와 생산자단체, 공주대, 스마트팜 기업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신한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10개월 연속 배당
신한자산운용은 자사의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의 월 배당금을 지난 3일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전통 부촌' 한남동에 시니어 레지던스...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공급
서울 전통의 부촌이자 지리적 중심지인 용산구 한남동에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상반기 내 공급될 예정이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호텔식 서비스와 전문 헬스케어, 주거가 결합된 레지던스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본 홍보관 개관에 앞서 오는 5일부터는 프라이빗 라운지가 열린다.3월 5일~5월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위트룸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 피트니스클럽 중 하나로 꼽히는 ‘메트로폴리탄 피트니스’와 스위트룸을 경험할 수 있다. 투어 신청은 대표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각 분야의 대가들이 조경, 인테리어 등에 참여해 차원이 다른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도심에서도 사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누릴 수 있다.실내 디자인은 인테리어 스튜디오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담당한다.
기술유용 첫 동의의결… 효성, 제재 대신 34억 상생 지원
이 가운데 11억2960만원은 기술자료 요구·사용 대상이 된 수급사업자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에 투입된다. 노후 금형 신규 개발, 부품 경량화, 안전등급 획득, 산학협력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이다.나머지 23억원은 생산성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IPO 공모가 거품 빠졌다…밴드 초과 0건 “장기투자 확산”
지난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공모가가 희망 밴드를 초과해 결정된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상장회사의 66%가 기관들의 공격적인 베팅으로 밴드를 초과해 가격을 결정했던 것과 비교하면, 공모가 거품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분석이다. 즉 수요예측 제도 개선과 주관사 책임 강화 조치가 시장에 안착하며 가격 산정의 합리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기관투자자의 배정 물량 중 의무보유 확약 비중은 41%를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청약 경쟁률은 1106대 1로 전년(1016대 1)보다 상승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 상폐 강화'에 유의 당부...집중관리단 가동
거래소는 횡령·배임, 불성실공시 벌점 누적 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면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영업, 재무, 경영투명성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상장폐지까지 이르게됨에 따라 투자자는 부실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상장폐지 위험에 유의해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거래소는 실질심사 등을 통한 상장폐지 기업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스닥 기업 투자 시 기업 부실 여부와 상장폐지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는 등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실질심사 사유로 불성실공시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투자 대상 기업의 불성실공시 이력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코스닥 상폐 강화… 부실 여부 유의해야"
거래소는 횡령·배임, 불성실공시 벌점 누적 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면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영업, 재무, 경영투명성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상장폐지까지 이르게됨에 따라 투자자는 부실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상장폐지 위험에 유의해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거래소는 실질심사 등을 통한 상장폐지 기업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스닥 기업 투자 시 기업 부실 여부와 상장폐지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는 등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실질심사 사유로 불성실공시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투자 대상 기업의 불성실공시 이력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거품 꺼진 IPO… 공모가 희망밴드 초과 '0건'
지난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공모가가 희망 밴드를 초과해 결정된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수요예측 제도 개선과 주관사 책임 강화 조치가 시장에 안착하며 가격 산정의 합리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기관투자자의 배정 물량 중 의무보유 확약 비중은 41%를 기록했다.
주식·채권 다 뛰었다···국내기관 해외투자 잔액 20% 확대
전년 말(4205억8000만달러) 대비 20.7%(872억4000만달러) 증가했다.한은 관계자는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및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며 주요국 주가가 상승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지속으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평가이익이 커지고 순투자도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자산운용사가 3582억4000만달러로 이때 23.5%(681억달러) 증가했다.보험사. 외국채권, ‘국내 기업이 외국에서 발행하는 증권’인 KP(Korean Paper)물은 각각 189억8000만달러, 22억2000만달러 증가했다.한은 관계자는 “외국주식은 주요국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에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순투자가 더해지면서 확대됐다”며 “외국채권은 미 국채 금리 하락으로 평가이익이 생기고, 보험사를 중심으로 순투자가 들어오면서 증가했다”고 짚었다.실제 지난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6.4%, 20.4% 뛰었다.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2024년 말 4.57%에서 지난해 말 4.17%로 하향됐다.
화학연, 정유 공정서 버려지는 황 활용 4D 프린팅 기술 개발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황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이 투과하지 못하는 적외선을 통과시켜 적외선 카메라 렌즈 소재로 사용할 수 있고, 중금속을 흡착해 수질 정화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황 플라스틱은 복잡한 모양을 만드는 3D 프린팅 기술에 적용하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연구팀은 내부 그물 구조를 느슨하게 설계함으로써 복잡한 모양도 손쉽게 프린팅할 수 있는 새로운 황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정교하고 복잡한 4D 구조물을 출력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지난해 IPO 공모가 거품 진정세…밴드 초과 확정 '0건'
기관투자자가 공모주를 상장 당일 팔아치우지 않고 일정기간 의무 보유한다고 약속한 비율도 전년보다 크게 늘어 중장기 투자 관행이 서서히 확산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4일 지난해 기업공개(IPO)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IPO 기업은 총 76개사, 총 공모금액은 4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77개사·3조9천억원)보다 상장 건수는 유사하고 공모금액은 6천억원 증가했다. 공모금액이 1조를 넘는 초대형 IPO는 지난해 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1조2천억원 규모의 LG CNS가 유일했다. 확약기간은 3개월이 41%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모든 신규 상장사의 공모가가 제시된 범위 안에서 결정됐다. 이로 인해 공모가 거품현상이 일어났다. 금감원은 지난해 기관이 공모가 밴드 상단을 초과해 희망 가격을 제시한 비중이 7%로 불과해 전년(83.8%)보다 대폭 줄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청약증거금은 780조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효성, 기술자료 요구 관행 개선…상생자금 34억 투입
효성[004800] 측이 수급사업자 기술자료 요구·사용 관행을 개선하고 상생협력 자금으로 3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당 기술자료 제공 요구 혐의와 관련한 경쟁당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내놓은 시정방안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효성 및 효성중공업㈜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된 최종 확정 동의의결안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수급 사업자에게 제공받은 기술자료를 사전 승인과 사후 검수 목적으로만 활용하기로 했다. 기술자료 요구와 비밀 유지 계약 체결을 위한 관리시스템은 개선한다. 이를 위해 관리 시스템에 기술 자료 자가 점검 기능을 확충하고 표준서식만을 사용토록 하며 이행 여부를 자체 감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결과를 공정위에 보고하기로 했다.
못 쓰던 2차원 촉매 앞뒷면 깨웠더니…리튬공기전지 성능 극대화
연구팀은 2차원 나노소재 층 구조에 백금 원자를 치환 도입하는 방식으로 표면에 셀레늄 원자가 빠져나간 '원자 수준 결함'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다. 이 결함은 산소 분자를 강하게 흡착해 활성화하는 핵심 반응 거점으로 작용하면서 산소환원반응(ORR)과 산소발생반응(OER) 반응 속도를 크게 높인다. 이를 통해 그동안 화학반응에 거의 쓰이지 못했던 2차원 소재의 아래위 단면인 '기저면' 전체를 활성 부위로 전환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작년 기관 해외증권투자 872억달러↑…주가상승 등에 최대폭
잔액 5천78억달러도 최대 기록…주식 660억달러↑·채권 190억달러↑ 지난해 국내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이 900억달러 가까이 급증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주요 기관투자자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5천78억3천만달러(약 753조원)로 집계됐다.
[AI픽] 국가AI전략위, 정부 AI 사업 자료 홈페이지 공개
공개된 자료에는 41개 부처에서 추진하는 741개 AI 관련 사업 정보가 망라됐다.
거래소 "코스닥 상장폐지 강화…퇴출기업 증가 따른 주의 필요"
코스닥 상장폐지 집중관리단 가동…실질심사 사유 확대·개선기간 축소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 제도를 강화함에 따라 상장폐지 기업이 빠르게 늘 수 있으니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4일 당부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실질심사 사유 발생 기업은 총 172개로 집계됐다.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면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영업, 재무, 경영 투명성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3월 과기인상에 김동하 교수…차세대 초분자 키랄 광학소재 개발
김 교수는 차세대 초분자 키랄 광학소재 기술을 개발해 빛의 성질을 나노 단위에서 정밀 제어하는 원천기술 및 광학 나노기술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키랄 광학소재는 빛의 회전성인 편광을 제어할 수 있어 3차원(3D) 디스플레이와 정보보안, 바이오이미징 등 첨단 광학 분야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고분자 기반 키랄 조립 방식은 구조가 변형되기 쉬워 외부 환경에 취약하고 가시광 영역 중 적색 원편광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워 범용 소재로 쓰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거래소, 코스닥 상폐 주의보…"부실 징후 면밀히 살펴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투자자에게 '상장폐지 주의보'를 내렸다. 또한 일시적으로 영업이 부한 기업의 상장은 유지됐으나, 바이오 등 특례기업 외 일반기업이 반기 매출액 7억원에 미달하는 등 영업 지속성을 상실한 상태에서 이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노란우산 가입자 16% 늘어"…3월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
중소기업중앙회는 3월 한 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한다고 4일 밝혔다.
"'혜택 알림·정보제공' 모호한 표현으로 광고 동의 유도 그만"
전송자가 이용자에게 광고 수신 동의를 구할 때는 '광고성 정보 수신동의'임을 표시해 이용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기부,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신청 접수…184점 시상
포상 분야는 벤처 활성화, 투자 활성화, 창업 활성화, 지원기관 등 4개다.
인권위, 'AI가 노동인권에 미치는 영향' 등 실태조사 4건 추진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공지능이 노동인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태조사' 등 인권상황 관련 조사 4건의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픈소스로 빠르고 저렴한 AI 전환…과기부 생태계 지원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기업들이 오픈소스 활용 과정에서 겪는 법적, 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 결과물은 깃허브 등 글로벌 플랫폼에 공개해 국내 기업은 물론 전 세계 개발자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자유로이 쓸 수 있는 오픈소스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의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중기부, 광주서 벤처정책·투자 설명회…VC참여 투자상담도
설명회 1부에선 유관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이 소개됐고 2부에선 한국모태펀드와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 전략이 발표됐다.
'택배 과대포장 규제' 본격 시행 앞두고 '예외' 대거 인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택배 과대포장 규제를 위한 '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 고시' 개정안을 5∼25일 행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제품 크기에 딱 맞는 상자를 쓴 것이다. 과태료는 1차 위반 시 100만원, 2차 위반 시 2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300만원이다.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2024년 4월 30일 시행됐으나, 2년간 계도기간이 부여되며 단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고시 개정안에는 '유리·도자기·점토·액체·반(半)액체·녹는 제품과 '포장 기준을 준수했음에도 KS 포장 안전 시험에 불합격한 경우'에는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예외가 담겼다. 2개 이상 제품을 함께 포장(합포장)했거나 포장재를 재사용한 경우에도 과대포장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물류업체가 '택배 자동 포장·이송 장비'를 사용할 경우 상자(포장)의 가로·세로·높이 합이 '60㎝ 이상'인 경우에만 포장공간비율 규제를 적용한다는 예외도 개정안에 마련됐다.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소비자에게 수송하기 위한 목적의 제품 포장'이 대상이라는 점에서 단속을 소비자의 신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소비자가 복잡한 규제를 전부 파악하고 있다가 신고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2022년 4월 도입돼 4년 만에 본격적인 시행을 앞뒀다.
폭염 대비해 이동식에어컨 등 예방장비 지원…총 280억원 투입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4일부터 폭염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 현장에 총 280억원을 들여 냉방설비 설치·임차 비용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장비를 구매할 때만 비용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등을 빌려 쓸 때 임차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50인 미만 폭염 취약사업장에서 이동식 에어컨 등을 구입할 경우 소요 금액의 70%를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코스피, 거래 재개 후 낙폭 키워 5,290대…장중 한때 10%↓
지수는 전장보다 25.62포인트 하락한 1,112.08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중동 전쟁에 제약업계 긴장…오스템 중동법인 비상근무(종합)
전쟁이 단기에 끝나지 않고 확전 가능성까지 엿보이면서 수출 차질 가능성 등에도 대비하고 있다. 4일 제약·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은 최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국인 주재원과 현지 채용 직원 등은 전원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협회는 전쟁 발발국가에 수출하는 기업에 더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주변국은 전쟁에 따른 부수적 영향이 있으리라 예상되며 기업에 따라서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휴젤 관계자는 "저희가 예정하고 있는 선적 일정에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받은 상황"이라며 "계속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메디톡스[086900]도 전쟁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고려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직 전쟁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면서도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속보] 코스피 거래재개 후 한때 11% 급락…5100선으로
코스피지수가 '서킷 브레이커' 해제 후 한때 11%대 급락세를 보였다.
러 우크라 침공 땐 배럴당 120달러대…이번엔 '오일 패닉' 없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 유가가 약 30% 급등했지만, 과거 오일 쇼크 때와 비교하면 상승 폭이 훨씬 작다. 국제 유가는 1973∼1974년 1차 석유 파동 때 260% 치솟았고 1979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 당시에도 약 160% 급등했다.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한 1990년에는 유가가 180% 뛰어올랐다. FT는 이번에 유가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이유로 선진국 경제가 1970∼1990년대보다 중동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줄었고 미국·브라질·캐나다 등이 생산하는 석유가 대체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짚었다. S&P 글로벌 에너지의 왕 주웨이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행이 비교적 빨리 재개될 경우 유가가 80∼90달러 선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그는 물류 중단 사태가 장기화하면 유가가 100달러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FT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생산 시설 파괴 등 여파로 천연가스의 연간 공급 손실량이 1천200억 큐빅미터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이는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당시(800억 큐빅미터)보다 손실 규모가 큰 것이다. LNG 부족으로 에너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발생할 경우 퇴출 계획을 늦출 수도 있다는 것이다.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에 확산하는 공포…개미들 매수세 약화
은평구에 사는 20대 직장인 A씨가 코스피의 최근 가파른 변동성을 두고 한 말이다. 그는 4일 에 "코스피 상승이 거품 같다는 직감이 든다"며 "스트레스받기 싫어 3년 전쯤부터 사둔 삼성전자[005930]를 모두 처분할 예정"이라고 털어놨다. 이란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며 이날 코스피가 이틀째 급락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급격히 약해졌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조1천73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지만, 개인이 5조8천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었다. 그러나 이날 현재 오전 10시 52분 기준 개인은 4천841억원으로 매수 규모가 크게 줄었다. 개인은 장 초반인 오전 9시 10분께에 8천639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포구에 사는 20대 직장인 B씨는 "언젠가는 오른다는 마음으로 추가 매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 20만원선을 5거래일 만에 내준 데 이어 이날 5.59%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당시 "예상치 못한 엔비디아 급락이 단기 심리적 충격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코스피는 개인의 저가 매수세와 함께 낙폭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물타기(주가 하락시 추가 매수) 할 돈이 없다", "삼성전자 추가 매수하니 돈이 없다"는 등의 글이 게시됐다.
'PLUS ETF' 한화자산운용 "액티브 ETF 시장 참전…100조 회사로"
코스닥·제조업·저작권 액티브 3종 상장…'글로벌 펀드레이징' 제시 한화자산운용은 4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공략법으로 액티브 전략 확대를 제시하며 ETF 순자산 100조원 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금 본부장은 "최상위권 수익률의 테마 상품을 확보하고, 고객군 별로 세분화된 상품 공급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달 PLUS 코스닥150액티브,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PLUS 글로벌저작권액티브 등 3개의 액티브 상품을 상장한다. 금 본부장은 금융당국 방침에 따라 액티브 ETF의 기초지수 연동 요건이 완화되면서 자산운용업계에서 액티브 ETF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100조 정도를 운용하는 의미 있는 ETF 플레이어로서 도약하겠다"며 3년 뒤 ETF 순자산 100조원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ETF 순자산 100조가 넘는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두 곳뿐이다. 이날 기준 순자산은 약 11조3천억원에 달한다.
기후부,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 가속도…업계 간담회 개최
공기열이 재생에너지로 공식 인정되면서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정부는 2026년을 난방 전기화 원년으로 삼고 보급 지원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단독주택 등에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기후부·농식품부, 가축분뇨 에너지화 협력…물관리 정책 MOU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분뇨 에너지화에 힘을 모아 수질개선·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
이스트브릿지 파트너스, 베트남 FLC 그룹과 항공 분야 협력 방안 논의
중 부회장은 "그동안 뱀부항공은 국내외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왔으며, 특히 한국 시장과의 연결에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뱀부항공은 하노이·다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직항 노선을 운항한 바 있으며,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세기 노선을 유지하며 양국 간 관광 및 교역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중 부회장은 "한국은 자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라며 “그동안 다양한 한국 기업 및 기관과 협력 경험을 쌓아왔고, 한국 항공 산업의 발전 경험을 참고해 향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FLC 측에 따르면 구조조정을 거친 뱀부항공은 현재 8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며 항공기 도입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2026년에는 항공기 규모를 20대로 늘리고, 중장기적으로는 30대 수준 회복과 함께 4개 대륙을 아우르는 노선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택배 과대포장 기준 손질…자동화 포장재 최소 규격 50→60㎝로 완화
정부가 택배 수송포장 규제의 현장 적용 과정에서 제기된 물류업계의 애로를 반영해 포장공간비율 기준을 일부 완화한다. 현행 제도는 가로·세로·높이 합이 50㎝ 이하인 포장재에 대해 포장공간비율 적용을 제외하고 있다. 작은 제품을 포장할 경우 공간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한 최소 규격 기준이다.다만 물류기업들이 사용하는 자동 포장·이송 설비는 구조상 가로·세로·높이 합 60㎝ 이상 포장재만 사용할 수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23억 기탁... 총 기탁액 100억 돌파
2024년 12월에는 여주대 기숙사, 강의실 개보수에 65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편익을 증진했다.특히 새학기 개강을 앞둔 지난달에는 전체 신입생 1141명에 다시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해수부,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자로 해남군·제주시 선정
지방정부와 지구별 또는 업종별 수협이 교육·고용·관리하면서 어가에 인력을 제공하며, 어가에서는 직접 고용의 부담이 낮아지고, 외국인 근로자는 보다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해수부는 2025년 전남 해남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4개소로 확대해 본격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해남군(전남)과 제주시(제주)에서는 김 건조, 참조기 선별 등에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어업 현장의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 나머지 2개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공모를 통해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계절적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인 대응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예약하면 소노호텔앤리조트 30% 할인"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여수 △소노벨·소노캄·소노펫 비발디파크 △소노벨 단양이며, 쿠폰은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급락장에 레버리지 풀베팅한 전투개미..“나 떨고 있니”
급락장 속에서 '저가 매수'를 외치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과감하게 베팅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시험대에 올랐다. 중동 정세 불안과 외국인 매도 폭탄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곤두박질쳤지만, 개인 투자자는 이를 오히려 공격적인 매수 기회로 삼았다.반도체주에 대한 믿음도 굳건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국내 주식형 ETF 설정액은 2조1870억원 급증한 데 비해 해외 주식형은 518억원 감소했다. 공모펀드를 포함해도 마찬가지다.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2316억원 늘어난 사이 해외 주식형은 770억원 줄어들며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문제는 앞으로의 장세다.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의 특성상, 지수가 하루 이틀만 더 밀려도 손실 폭은 순식간에 두 자릿수로 치솟을 수 있다.
제주항공 "해외 봄나들이, 여름휴가보다 인기"
특히 지난 3년간 2·4분기 평균 60∼70대 탑승객 수는 42만여명으로 집계돼, 3·4분기 평균 34만6000여명보다 21.3% 높게 나타났다.올해도 액티브 시니어의 봄철 여행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3월 4일 현재 기준 4월과 5월 예약자 수는 각각 16만4000여명, 14만5000여명으로, 지난 3년간 2·4분기 월별 평균 탑승객 수를 이미 넘어섰다.올해 2·4분기 액티브 시니어들의 해외여행 인기 노선은 인천~웨이하이가 2만4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산~타이베이·가오슝 △인천~칭다오 노선이 각각 1만4000여 명으로 중화권 지역 여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항공 관계자는 "2·4분기 항공권 가격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데다, 여행객이 비교적 덜 몰려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수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중화권 등 근거리 노선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 2월 청주 이용객 16만6000명 '월간 역대 최대'
1년 만에 이용객이 100% 확대되며 청주공항 국제선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에어로케이항공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 126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방 출발 국제선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청주공항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부각되며 충청권은 물론 경기 남부와 중부권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청주∼마츠모토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채…8개 부문 35명 뽑아
쌍용건설이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를 모집한다.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8개 부문이다.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노펙스 식약처 인증 혈액여과기, 해외 국가 첫 등록
시노펙스는 프리메딕과 5년간 386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상급 대학병원 6곳에 제품 등록을 마쳤다. 60여개 혈액투석 병원에 제품 공급 역시 시작했다.국내 혈액투석 필터는 매년 약 2400만개가 사용된다. 하지만 전량 해외에서 수입되는 상황이다.
한화운용, 3년 내 ETF 100조 목표…"해외로 영토 확장"
한화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를 100조원대까지 성장시키며 '톱3' 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아울러 해당 ETF의 운용 전략을 적용한 'K제조업 ETF'를 ETC와 협업해 미국 시장에도 상장할 예정이다. 앞서 'PLUS K방산'의 운용 전략을 적용해 미국에 상장한 '美 K방산 ETF'와 유사한 형태다.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는 미중 패권전쟁 속 미국의 제조업 파트너로서 공급망 재편의 수혜를 얻을 수 있는 한국의 제조업에 주목한 상품이다.
"이란 리스크 무시" 월가 거물들, 그들의 진짜 걱정은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미국의 공습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한 뉴욕포스트의 1일(현지시간) 머리제목. 자료=케이플러, 블룸버그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가 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갈등이 장기화하지 않는다면 인플레이션에 유의미한 상승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한국 증시 '패닉'…코스피 어제보다 더 떨어져"
전일 낙폭(7.24%)보다 큰 수준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지난 2024년 8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이뤄졌다. 1차 서킷 브레이커 종료 후에도 주가 지수가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할 경우, 2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다. 2차 종료 후에도 전일 대비 20% 이상 내리면 3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며 당일 주식 거래는 종료된다.한국 증시가 패닉에 휩싸이며 투매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마켓칼럼] 변동성의 확대는 전통 제조업에 대한 매수 기회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면서, 전반적인 금융시장 및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전쟁으로 인한 일시적 주가 하락은 대부분 좋은 매수 기회로 작용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이 촉발한 혁신의 방향이, 전통 제조업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국면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더라도, 전반적인 전통 제조업의 장기적인 기업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주식시장을 구성하는 주요 기업 중 전통 제조업의 비중이 높은 아시아 시장에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변화의 추세라고 판단한다. 예를 들어, Data Center의 건설 호황 사이클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전력 GRID 및 발전설비에 대한 투자. 주목할 만한 시장은 전통 제조업 비중이 높고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작은 아시아 시장이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디지털 은’ 실버바로 교환..."실물자산 신뢰 강화"
디지털 플랫폼에서 거래된 자산이 실제 실물로 전환·인도되며, 실물자산(RWA) 거래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하루 23시간,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해 시세 변동 등에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경남도, 낙동강 수질 1등급 달성 목표···5년간 2조원 투입
경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생명수인 낙동강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이다. 2030년까지 2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낙동강 본류 수질을 ‘좋음(1b)’ 등급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도는 낙동강 본류(창녕남지 지점)의 수질을 2030년까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ℓ당 1.6㎎, 총인(T-P) ℓ당 0.035㎎ 이하로 관리할 방침이다.
경남 청년 창작예술인 모집···연 900만원 최대 2년 지원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 80명을 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이 불안정해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어려운 만 39세 이하(1986년 1월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 원천창작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원고·악보·음원·미술작품 등의 구체적인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구윤철 "환율, 경각심 갖고 모니터링…대외적 변수 안정 찾으면 달라질 것"
그래서 정부에서도 법 절차를 빨리 진행하자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투자 집행 과정에서 국회의 사전 통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원안위, 혁신형 SMR 표준설계인가 심사 준비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접수에 따라 4일 서울 용산구 포포인츠 호텔에서 심사 준비 워크숍을 열고 심사를 위한 본격적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 설계 원자로를 반복 건설할 때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제도다. 유효기간은 10년으로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 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경남도, 해양수산 창업부터 시장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경남도는 올해 유망 해양수산 분야 창업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산불 닥쳐도 '든든'…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에 살수탑 8기 설치
경주시·경주소방서 합동훈련서 공개…"원전·문화유산 등에도 설치 확대" 한국원자력환경공단·경주시·경주소방서는 4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경주시와 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산불 공동대응체계 구축 협약의 후속 조처다. 오주호 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장은 "살수탑은 15m 높이에서 40m 떨어진 곳까지 40분간 물을 뿌려 산불 상황에서 지원세력이 올 때까지 1차 방어선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 최악의 날...코스피 낙폭 사상 최대
코스피가 4일 장중 한때 12% 넘게 폭락하면서 역대 최대 낙폭을 경신했다.
"유치장서 혐의 인정"…대기업 스와팅 10대 구속 송치
디스코드 네임드 유저로 활동…카카오·삼성전자 상대로 범행 카카오를 시작으로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상대로 폭파 협박을 벌인 10대가 구속 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오는 5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A군은 지난해 9월 4일 119 안전신고센터 인터넷 게시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살해 협박 글을 올린 혐의로 경찰 수사망에 올랐다. 서울경찰청은 TF를 꾸려 수사한 끝에 A군을 검거하고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의 영장 반려로 인해 불구속 조사를 벌였다. 경찰 조사 내내 혐의를 부인하던 A군은 구속 이후 태도를 바꿔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보강 수사 과정에서 A군이 지난달 16일 카카오와 네이버 등을 상대로 3차례 스와팅을 추가로 한 사실도 밝혀졌다.
KB국민은행, 건강친화기업 재인증 획득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지식재산처·필리핀 통상산업부, 위조상품 대응 등 협력 확대
지식재산처는 필리핀 통상산업부와 지식재산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독산동 군부지 개발 밑그림…"세대 아우르는 직·주·락 복합단지"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가 ‘직·주·락’(업무·주거·여가)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구는 지난해 말까지 진행한 공간 재구조화 수립 용역을 기반으로 서울시 등 관계기관 협의, 주민·전문가 등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거쳤다. 주거, 업무, 여가가 결합한 직·주·락 콤팩트시티로 조성될 전망이다.금천구는 청년과 가족, 시니어 등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주거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분양주택 위주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 "중동사태, 국내 해운사에 수익 기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2028년부터 아틀라스 물류 공정 투입"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4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국내 해운업체들에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운반선뿐만 아니라 원유선과 벌크선, 가스선 등을 보유한 해운사인 점을 강조하며 "이번 사태가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만들고 피지컬 AI에 기반한 자사 물류 자동화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이어 "2028년 고도화된 물류 작업에 우선 투입하고, 2030년 제조 공정에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글로비스는 전시회 현장에서 자율주행 물류 로봇(AMR)을 활용한 물품 이송과 로봇 피킹 작업도 시연했다.
코스피 한때 12%대 폭락…"9·11 테러 넘어선 최대 낙폭"
중동 사태가 확전·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폭락세다. '오천피'까지 무너질 위험이었지만 가까스로 코스피는 낙폭을 일부 줄인 상태다.급락장이 지속되면서 이날 장중 유가증권시장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 모두 발동됐다. 개장 직후 코스피선물 프로그램 효력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전날에 이어 또 한차례 발동했다. 대장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는 각각 8.66%, 6.18% 급락 중이다. 한때 976.54까지 밀리며 '천스닥'을 밑돌았다.이날 코스닥에도 개장 후 오전 10시31분6초께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이어 오전 11시16분33초를 기해선 20분간 코스닥시장 매매를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개인이 1조445억원 매도 우위다. 대장주 에코프로 는 14%대 급락세다. 알테오젠 도 10% 넘게 하락하고 있다.
SSG닷컴 창립 12주년, “배송·신선·멤버십 강화 ‘장보기 대표 플랫폼’ 도약”
SSG닷컴이 국내 장보기 대표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배송 시스템과 신선식품 품질, 멤버십 혜택 등을 강화한다. 온라인 식품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고객 생활 방식에 맞춘 배송 고도화에 나선다. 이마트 상품을 점포 반경 3㎞ 이내에서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바로퀵’ 물류 거점도 2분기까지 9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 보장에도 나선다. 멤버십 혜택도 강화한다.
넥써쓰, GDC 2026 부스서 파트너사와 공동 세션 프로그램
먼저 BGA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결제와 경제 구조를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한다.
코웨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 공개
코웨이가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3.0은 작은 크기로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은 물론 넉넉한 얼음을 제공한다. 가로 33cm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 대비 부피를 11% 정도 줄였다. 얼음 저장고는 3kg, 일일 제빙량은 13.6kg을 구현해 하루 최대 1246개 얼음을 만든다.
제주관광공사,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지원 대상은 제주를 연결하는 정기 직항노선이 없는 외국 도시를 잇는 전세기 운항 항공사와 계약한 여행업체다.
BNK부산은행, 지역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
최근 대학 입시 준비가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수강권 유무가 학습 성취도와 입시 정보 접근 격차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관계없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학습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교육기회 확대 대상 고등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광주시장 "반도체 팹, 순천 아니면 할 데 없어"
강기정 광주시장은 4일 "반도체 팹은 순천이 아니면 할 데가 없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노사 임금협상 타결…천막농성 해제
광주은행 노사가 두 달간의 협상 끝에 2025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1%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4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달 27일 교섭에서 기본급을 3.
제이앤제이, 2025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수상
회사 관계자는 “2025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수상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 기반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제이앤제이(대표 이주천)가 2025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기업의 경영 역량과 산업 기여도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은 지역 산업 발전과 경영 혁신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기술 경쟁력과 사업 운영 성과,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혈당 스파이크 멈춰!” 버리던 고춧잎→다이어트 찻잎 됐다
농촌진흥청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잎고추 품종 ‘원기2호’의 제품화에 나섰다. 당뇨 및 다이어트에 대한 효과가 있어 차, 가공식품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향후 건강기능식품 인정을 위한 임상시험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2형 당뇨병 치료 의약품에 활용되는 물질이다. 원기2호 고춧잎은 혈당상승억제(AGI) 활성이 74.8%로 일반 고춧잎보다 2~5배 높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6 농업전망에 따르면 2011년 4만2574㏊에서 지난해 2만5743㏊로 줄었다.
금감원 "해외 사모대출펀드, 美이란 충돌에 불확실성↑"
주요 증권사 임원 간담회…판매절차 점검 등 리스크 관리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은 4일 미·이란 충돌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금융투자업계에 해외 사모대출펀드의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건물에서 주요 증권사 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사모대출펀드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국내 투자자의 해외 사모대출펀드 판매잔액은 지난 2023년 말 11조8천억원에서 지난해 말 17조원으로 증가했다.
금감원 "디지털·IT 사전예방 감독…고위험사 선별 테마검사"
금융감독원은 올해 디지털·IT부문 금융감독의 최우선 가치를 '소비자 보호'에 두고 사고 개연성이 큰 고위험사를 선별해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후 조치 위주였던 IT 리스크 감독 패러다임을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금감원은 사고 개연성이 높은 고위험사를 선별해 핀포인트·테마검사를 실시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정부,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민관 정책 소통창구
기후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 투자·기술 지원·제도 개선 등을 반영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신자산운용, ‘대신 G.O.대한민국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환매수수료는 없고 환매 대금은 청구 시점에 따라 3~5영업일 내 지급된다.대신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5종의 채권혼합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했다.
진에어 '김해~푸꾸옥' 신규취항... 부산 하늘길 넓힌다
진에어는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베트남의 진주'라 불리는 푸꾸옥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타이중과 미야코지마에 이어 부산에서 세번째로 신규 노선을 선보이며 부산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진에어는 이번 취항을 통해 영남권 여행 편의를 높이며 부산 거점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오는 4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주 4회(월·목·금·일) 일정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정부 차원의 경제 특구 지정과 함께 오는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며 글로벌 인프라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가온로보틱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모베드' 파트너 선정
가온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모베드의 다목적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상단부 모듈과 로봇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통합 관제 솔루션을 함께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가온로보틱스 이진성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장기적인 가치 창출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모베드는 물론, 자사가 직접 준비한 서비스 로봇과 물류 로봇 공급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히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온로보틱스는 2년여간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개발한 이기종 통합 운영 플랫폼 '롬니(ROMNI)'를 모베드에 탑재한다.
'모바일 AP' 명예 회복한 삼성, '엑시노스 2700' 양산용 샘플 상반기 완료
현재 양산용 샘플 칩을 제작 중으로, 상반기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모바일 AP 엑시노스는 삼성전자의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 및 개발하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가 제조한다. 삼성전자는 작년 말 엑시노스 2600을 본격 양산할 때 이미 엑시노스 2700의 설계를 마무리하고 샘플칩 제작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엑시노스 2700은 내년 초 출시 갤럭시S27 시리즈에 탑재될 전망이다. 차세대 제품인 엑시노스 2700 성능에 대해서는 더욱 자신감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엑시노스 2700은 파운드리 2나노 2세대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인데, 엑시노스 2600 때보다 높은 95% 이상의 공정 능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엑시노스 2700에는 이보다 고도화된 패키지 기술을 적용해 열효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 명예 회복 이어 기술 경쟁력 입증할까…스마트폰 수익성 개선에 필수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2700을 통해 모바일 AP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고 비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엑시노스 탑재가 확대되면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사업부의 비용 지출이 줄어들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하대학교, 김포에 700병상 종합병원 건립
인하대학교가 경기 김포에 700병상의 종합병원을 건립한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9만㎡에 7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과 교육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인하대 보건·공학·정책·경영대학원, 평생교육원, 도서관을 지을 예정이다.
1월 소비는 2%대 반등..산업 생산은 다시 꺾여
지난 1월 소비는 살아났으나 주요 산업의 생산은 주춤했다.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 증가세가 3개월 만에 꺾였고 건설공사 실적이 14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해 10월(-3.0%p)이후 하락세 전환이다.지난해 겨울 주춤했던 소비는 올들어 살아났다. 소매판매는 겨울 의복, 화장품 등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보다 2.3% 증가했다. 14조원 규모의 전국민 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이 풀렸던 지난해 10월(2.8%) 이후 최근 3년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난 2021년 2월이 5.1%로 가장 높았고, 2022년 8월이 3.5%로 뒤를 이었다. 설비 투자는 전월보다 6.8% 늘었는데, 지난해 9월(8.1%)이후 4개월 만에 상승세 전환이다. 시공 실적(금액)이자 대표적인 건설 업황 지표인 건설기성은 지난 1월 전월보다 11.3% 감소했다. 지난 2012년 1월(-13.6%) 이후 14년 만에 최대폭의 감소다. 건설 수주는 전년 동월보다 35.8% 늘어 5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한-필리핀 정상회담 계기 K-소비재 1천600만 달러 수출계약
양국 대통령 참석 '한-필 비즈니스 포럼' 개최…총 7건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현지에서 1천64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따냈다. 산업통상부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 뷰티, 헬스케어 등 국내 소비재 기업 52개사와 필리핀 바이어 70개사가 참가했다. 현장을 찾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소비재·프랜차이즈 분야 우리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필리핀 내 K-라이프스타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현지생산 거점인 수빅조선소에서 지난해 9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참석한 강재 절단식을 계기로 필리핀 현지에서의 생산을 늘려오고 있다.
다양한 주거 서비스로 일상을 디자인하다... HDC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이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아산병원 및 노원을지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료 연계와 응급 상황 대처가 가능한 의료 지원 체계를 단지 내 구축한다.
중기중앙회 경남본부, 소상공인 경영 개선 지원 설명회 개최
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노란우산' 공제 제도와 복지 혜택을 설명했다.
지난해 IPO 청약경쟁률 1106대 1…공모가 거품도 완화
지난해 IPO(기업공개) 일반 투자자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1106대 1을 기록했다. 모든 IPO 기업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 내에서 정해지는 등 ‘거품 현상’도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훈풍에 힘입어 일반 투자자의 청약경쟁률이 IPO 최대 호황기였던 2021년(1136대 1) 수준에 근접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가 대비 연말 기준 평균 수익률도 82%를 기록했다. 지난해 모든 신규 상장사의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안에서 결정됐다.
금감원, 해외 사모대출펀드 증권사 소집…“위험 왜곡 심각”
금융당국이 해외 사모대출펀드 판매 잔액이 17조원을 기록하며 리스크가 커지자 증권사들을 소집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2년 만에 약 44.1%가 급증한 수치다.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판매 잔액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가격 변동성이 실제보다 낮게 측정돼 수익 대비 위험이 왜곡될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다.
국립창원대, 교육부 주관 '로봇 특성화·AI인재 양성 사업'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건의 로봇·인공지능 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창원대는 로봇 분야에서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국비·도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로봇 관련 기업 11곳과 협업한다.
LH 전세임대 올해 3만8000가구 공급…신혼부부·다자녀는 4월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올해 전세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지난해보다 약 5000가구 늘리고 상반기 공급 일정을 예년보다 당겨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공고된 청년 1순위 모집을 시작으로 4월에 신혼부부·다자녀 수시모집을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공급 실적과 수요 추이를 고려해 청년 등 수요가 큰 유형을 중심으로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청년 유형은 단독 1인 기준으로 수도권 1억2000만원, 광역시 9500만원, 그외 지역 8500만원 등이다.
"일상 재무고민 물어보세요"…서금원, 청년 SNS 상담소 운영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들의 일상 속 자산 고민을 해결해주는 소셜미디어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NH농협은행-국군재정관리단,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위탁계약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이번 군인연금 해외송금 전담은행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군 급여 및 국내 연금 서비스에 더해 해외 거주 퇴직 군인까지 아우르는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군인 퇴직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iM뱅크,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장병 위문 성금 전달
이번 위문금 전달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가 지역의 평온한 일상을 유지하는 근간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위문금은 제2작전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복지증진과 실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기진작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정성으로 마련한 이번 성금이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군 장병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3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강정훈 은행장과 김호복 사령관이 참석해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무 고민, DM으로 물어보세요"…서금원, SNS 상담소 오픈
서민금융진흥원은 재무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쉿, 채우미의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상담소는 인스타그램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활용한 참여형 상담으로 기획됐다.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 유공자 찾아요" 25일까지 접수
올해 시상은 연말로 예정된 벤처주간 행사에서 진행된다.규모는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 41점과 중기부장관 표창 143점 등 총 184점이다.
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3만6950명…인정률 62%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누적 기준 3만5000명을 넘어섰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501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인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기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6475가구다.
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 원예 박람회 적극 지원"
호반그룹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했다.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 조직위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비롯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박람회 관람객 대상 체류형 관광 상품 공동 개발과 회원 및 투숙객 대상 박람회 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 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가 아니라 태안을 국제적인 원예 치유의 메카로 격상시키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호반그룹과 조직위는 충남도,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틀째 '패닉 증시'…외국인 8700억원 팔 때 개미는 순매수
국내 증시가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엔 5,059.45까지 밀리며 한달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4일 오후 2시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85% 폭락한 5,221.6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36분경엔 5,059.45까지 밀리며 2월 5일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외국인은 약 8700억원을 순매도하며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인은 전날 국내 코스피 주식 5조173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은 457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산업장관, '최대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 지원 위해 5일 출국
캐나다 윈저 LG엔솔 배터리공장 준공식 참석 계기 수주지원 활동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오는 5일 출국한다. 산업통상부는 김 장관이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장관은 캐나다 윈저에서 개최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행사 참석을 계기로 잠수함 수주 지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복구 후 일일 1만본 생산 돌파
금호타이어가 화재 복구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간 지 3개월 만에 일일 1만본 생산을 돌파했다.
진에어, 부산∼베트남 푸꾸옥 신규 취항…주 4회 운영
진에어는 다음 달 30일부터 부산∼베트남 푸꾸옥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AI·데이터센터 시대…LS가 'K-전력산업' 선도한다
LS전선의 이번 북미 계약은 국내 전선 업체로서는 역대 최대 단일 수출 계약이다. 지난해 4월에는 2028년 양산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에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착공했다. 이번 증설로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은 연간 2000억원에서 6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국내 유일의 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기지로, 2생산동 준공을 통해 정부의 HVDC 송전망 구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다.LS일렉트릭은 미국에서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현지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완주 삼례 딸기축제 6∼8일 개최…수확 체험·시식회·공연
전북 완주군은 제24회 완주삼례딸기축제를 오는 6∼8일 삼례농협 인근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축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가공식품 시식회, 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전북 완주군은 제24회 완주삼례딸기축제를 오는 6∼8일 삼례농협 인근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구리 랜드마크 될까…'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특공 흥행
초대형 대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향후 개발을 통해 주변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융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청약 문턱을 낮춘 점도 눈길을 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현장 부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2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이슬기
노란봉투법 시행 코앞…구윤철 “공공부문 교섭 요구에도 책임감 갖고 소통”
오는 10일부터 개정된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공공부문 하청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에 대해 “책임감 있게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부문 하청 노조가 각 부처 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등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할 경우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교섭 요구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일 법 시행을 6일 앞두고 공공부문을 포함한 일선 교섭 현장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노동계는 임금과 인력 규모 등 노동조건을 사실상 결정하는 소관 부처 장관이 교섭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일부 직군에서는 이미 직접 교섭이 진행 중이다.
춘천세무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 춘천세무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청사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기사>수자원공사, 38개 투자기관과 물산업 투자 협력 확대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회 연간 운영계획, K-water 스타트업 육성체계 및 투자기관 협업계획 등이 발표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 올해 첫 가상자산위…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윤곽
금융위는 이날 회의 내용을 토대로 거래소협의체(DAXA)의 내부통제 기준 등 자율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당정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올해 첫 가상자산위원회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 검토안의 주요 내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로 구성된 긴급대응반 점검을 통해 피해 보상이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거래소 내부통제 등은 자율규제로 개선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고영철 신협중앙회 신임 회장 "농촌·소형조합 어려움 파악해 지원"
고영철 신협중앙회 신임 회장이 취임 첫 행보로 농촌 및 소형 회원조합 현장을 찾았다.
LG AI대학원 개원…구광모 “기술, 사람 향하는 도구”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토대로 ‘사람 중심’ AI 기술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 그램 노트북도 선물했다.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이날 출범한 LG AI대학원은 AI 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이다. LG 임직원 17명(석사 과정 11명, 박사 과정 6명)이 학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공부하게 된다.
[평택소식] 청년 대상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콘서트 참여 희망 청년 100여명을 모집한다.
'9·11급' 코스피 12% 폭락...이 와중에 "7500 간다"는 증권사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코스피의 상승 추세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16분부터 20분간 코스닥시장의 거래를 중단했고, 11시19분부터는 20분간 코스피시장의 거래를 중단하는 등 서킷브레이커를 발동시켰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서킷브레이커의 발동 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에너지 쇼크라는 근본적인 위험은 해소되지 않았다"면서도 "과거 지정학적 위험은 지나고 나면 늘 기회였다. 기회가 아주 멀리 있지는 않은 것 같다"고 짚었다. "미국 변동성지수 VIX가 27포인트까지 올랐다. 역사적 평균의 +1 표준편차 수준인데, 30~40포인트 대에서 주가 바닥의 확률이 꽤 높다"고 설명한 허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코스피의 고점 대비 하락폭은 10% 내외였다.
한·필리핀 비즈니스 협력 강화…소비재 수출 1640만달러 계약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비즈니스 행사에서 1640만달러(약 243억원) 규모의 소비재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전력기업 메랄코와 신규 원전 건설 관련 사업·재무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필리핀 현지에서의 생산을 가속화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기술교육개발청(TESDA)과 조선 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삼양식품은 필리핀 유통사 S&R과 식품 수출과 유통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구리 무주택자 몰렸다..특별공급에 1800건 접수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공급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최근 3년 내 지역 최다 접수 기록을 세웠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따른 풍선효과와 대단지 조성에 대한 효과로 풀이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일 진행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특별공급 청약 결과 824가구 모집에 1800건이 접수되어 평균 2.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공급 전형의 경우 8.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코스피, 거래 재개 후 낙폭 키워 5,290대…장중 한때 10%↓ 4일 중동 사태로 급락한 국내 증시 거래가 잠시 정지됐다 재개된 가운데 코스피가 낙폭을 다시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499.04포인트(8.62%) 내린 5,292.8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469.75포인트(8.11%) 급락한 5,322.16을 나타냈는데, 거래 재개 후에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한때 9.99% 내린 5,213.21까지 밀렸다. 반격에 나선 이란도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와 미국의 외교시설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다. AF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은 핵무기 핵심 부품을 비밀리에 개발하는 곳으로 추정되는 이란의 한 지하 핵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민자데헤'라고 부르는 이 지하 핵시설에 대해 "핵 과학자 그룹이 핵무기용 핵심 부품을 개발하기 위해 비밀리에 활동한 곳"이라고 주장했다. '계엄 관련' 강동길 해군총장 정직 처분에 사의…"징계 존중"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4일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으로 징계 처분을 받자 사의를 표명했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성실의무위반' 사유로 강동길 총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희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직 사의 수용…새 처장 미정 조희대 대법원장이 4일 박영재(56·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받아들였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박영재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수용했다. 후임 법원행정처장은 임명하지 않았다.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지연 없이 처리키로…"국익 위한 결정" 여야는 4일 대미 투자 기금과 기구 마련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지연 없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차·기아,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얼라이언스' 출범
모베드 국내 판매 시작…배송·순찰 드론 스테이션·광고 등 활용 현대차·기아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설루션 제공에 나선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및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와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설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모베드 얼라이언스는 단순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설루션이 대세로 떠오르는 최근 로봇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기획했다. 모베드는 산업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탑 모듈'을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다. 모베드 얼라이언스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국내 부품사, 로봇 설루션 기업,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4자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9·11 테러 넘어선 최대 낙폭..코스피·코스닥 10%대 급락 [fn오후시황]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국내 증시가 역대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나란히 8% 넘게 급락하면서 국내 양대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4일 오후 2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5.69p(9.59%) 하락한 5326.22에 거래되고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20분간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이날처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울린 건 역대 4번째다. 가장 최근은 지난 2024년 8월5일로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이슈가 맞물렸다.
현대차 노사, 울산 북구에 사회공헌기금 7억2천600만원 지원
현대차 노사는 2018년부터 울산공장이 있는 북구 지역에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유관 단체에 기탁해왔으며, 누적 금액은 23억6천만원에 이른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4일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7억2천6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울산 북구 호계역 폐선 부지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사업, 지역 전통 제철 기술 행사인 '쇠부리축제' 운영, 북구 지역 각종 봉사·체육활동 지원비 등으로 활용된다.
60~70대 ‘액티브 시니어’는 여름 성수기 아닌 봄철에 해외여행 간다, 왜?
제주항공이 4일 자사 탑승객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2분기 평균 60~70대 탑승객이 42만여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3월 평균 60~70대 탑승객 수는 15만1000명으로 가장 많아 봄 초입부터 여행 수요가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도 액티브 시니어의 봄철 여행 수요는 이어질 전망이다. 액티브 시니어들의 2분기 여행 수요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국수·차로 변신한 고춧잎…농진청, 잎전용 고추 '원기2호' 개발
농촌진흥청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우수한 잎 전용 고추 '원기2호'를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고춧잎은 예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왔다. 농진청은 이에 주목해 2005년부터 850여 점의 고추 유전자원을 분석, 잎 전용 고추 원기2호를 개발했다.
컬리, 작년 매출 2조4천억원 역대 최대…영업이익 첫 흑자
마켓컬리는 거래액 기준 전년 대비 11% 신장했고, 뷰티컬리 역시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컬리는 설명했다. 컬리는 이번 흑자 달성의 주요 원인으로 신선식품을 비롯한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꼽았다. 8% 증가한 2조3천671억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4일 밝혔다.
수혜주가 없다…증시 패닉에 방산·해운주도 결국 '털썩'
상승 출발 후 반락…"변동성 확대에 단기 차익 실현 심리 커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반사 수혜를 볼 것으로 평가됐던 방산주와 해운주가 연이틀 이어진 폭락장에 결국 주저앉았다. 이날 오후 2시 5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장보다 6.84% 떨어진 133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쟁터로 묘사된 배경에 자동차를 탄 김 회장이 문을 열고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 한화시스템[272210](-15.61%), 현대로템[064350](-16.87%), 한국항공우주[047810](-16.30%) 등도 동반 약세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14.29%, GS[078930]는 10.64% 각각 하락했다.
“어서 타”, 이번엔 김승연…美-이란전쟁에 ‘회장님 밈’ 방산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군사작전으로 방산주가 일제히 폭등하자 이번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을 주인공으로 한 인공지능(AI) 합성 밈이 나왔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회장이 폭탄이 터지는 배경으로 “시간 없어, 어서 타! 누리꾼들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더 급박하다”, “전쟁은 짧아도 군비 증강은 계속된다”, “방산주가 이렇게 뛸 날이 올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쓰오일,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지급
에쓰오일은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를 진압하던 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다 순직한 고양소방서(행신안전센터) 소속 고(故) 성치인 소방경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고 성치인 소방경은 2025년 11월 24일 낮 12시경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펼치던 중, 같은 날 12시 30분경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부산은행, 취약계층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
부산은행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천한 고등학생 310여 명에게 온라인 학습 수강권을 제공한다.
김성주 광주회생법원장 "채권자 보호하고 채무자에겐 복귀 발판"
김성주 광주회생법원장은 4일 "채권자와 채무자 모두가 살 수 있는 방향으로 회생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개원한 광주회생법원의 초대 법원장을 맡은 김 법원장은 이날 간담회를 열어 "회생법원은 가정법원과 마찬가지로 '복지법원'이라고 불린다. 채권자를 보호하면서 채무자도 사회 복귀 발판을 마련하도록 균형을 맞추겠다"고 법원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재판부는 김 법원장을 포함한 판사 6명으로 구성했고, 청사는 광주법원종합청사 별관 일부 공간에 마련했다.
복지부, 16개 청년사회사업단 새로 선정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6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올해 새로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인 사회서비스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
이찬진 "저축은행, PF 고비 넘겼다...본연의 역할로 돌아갈 때"
올해 저축은행에 도입되는 책무구조도를 계기로 내부통제 강화도 당부했다. 이 원장은 "대형 금융사 방식을 단순히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저축은행별 사업구조와 조직에 부합하는 맞춤형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책임경영 모델을 완성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서민과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해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발전시켜달라"며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와 비수도권 대출에 따른 예대율 산정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규제 합리화'를 약속했다.
"부동산 민원, 이젠 카톡으로"…서대문구 챗봇 서비스 시작
또한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 공무원에게 연결해 주는 안내 기능도 갖췄다.
SGC문화재단, 경희대 병원에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열어
SGC문화재단은 지난 2월 26일 경희대학교병원 로비에서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쌍용건설, 8개 부문 공개채용...35명 규모
쌍용건설이 두자릿수 규모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쌍용건설은 4일 건축, 토목, 전기를 포함해 8개 부문에서 3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는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GS건설, 책임기간 지난 '자이' 대상 안전지원활동
입주 초기 1~2년 단지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입주 후 3~4년 이상이 지나 마감재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 한 ‘자이 바로고침’ 등이다.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자이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 창신대, 신입생 모집률 100%...5년 연속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다. 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올해 창신대학교 신입생 등록 인원은 정원 내 500명과 정원 외 학생을 포함해 총 621명으로 집계됐다.
[단독] “박현주의 특명” 미래에셋證, 임원들은 AI 자격증 열공중
실제 연초부터 각 부문 임원들이 AI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주식 2691만주를 1335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다.이번 코빗 인수로 미래에셋그룹은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거래소를 계열사로 품에 안을 전망이다.
현대제철, 당진장학회에 5억원 기탁…17년간 누적 85억원
현대제철은 4일 충남 당진장학회에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 5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제철은 2010년 당진장학회와 협약을 맺고 매년 5억원, 올해까지 17년간 누적 85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제철은 4일 충남 당진장학회에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 5억원을 기탁했다.
로봇이 파렛트 나르고, AI가 경로 짠다..이규복 대표의 첨단회사 변신[르포]
옆에선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이 부품 상자를 싣고 정해진 경로를 따라 움직이고, 그 끝에서 로봇팔이 모양도 재질도 제각각인 물품을 정확히 집어 올려 보관 장소로 옮긴다. 선발주자들을 따라잡고 물류 자동화의 '프로바이더'가 되겠다"고 밝혔다.오르카는 현대글로비스가 2023년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알티올 지분 70%를 인수하며 '자동화 내재화'의 성과다. 물류창고에 물품이 들어오면 운반로봇이 장착된 파렛트가 레일을 따라 자동 이동해 지정된 보관 위치에 물품을 내려놓고, 출고 시에는 역으로 물품을 실어 출고 지점까지 옮겨준다. 이 모든 과정이 오르카를 통해 제어된다.물류 설비 시공을 넘어 장기간 운영을 통해 효율성, 신뢰성도 극대화한다. 시공대금만 받는 것이 아닌 구독방식의 OPEX(운영모델)을 통해서다. 이어 "현대글로비스의 물류센터 직원들의 서류 작업, 코딩 부담을 줄여 더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할 수 있다고 봤다. 야근을 줄이고 고객 케어에 시간을 더 쏟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현대글로비스의 오르카 2.0은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반 구조다. 코딩 의존도를 최소화해 현장 엔지니어가 직관적으로 설비 제어 로직을 구성·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한규헌 현대글로비스 미래물류기술센터장 상무는 "이는 구축 속도와 유지보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물류 현장의 언어로 만든 플랫폼이다.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자체개발 '원키트 피킹 자동화 기술'의 연동 시연에도 시선이 몰렸다. AMR이 물품을 싣고 운반하면, 로봇팔이 해당 물품을 집어 올려 보관 장소로 옮긴다. 물류 자동화의 오랜 난제가 실제로 풀리고 있는 장면이다.한 상무는 "3D 매칭 기술 기반의 정밀 인식과 하이브리드 그리퍼 구조의 결합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로봇 한 대가 들어오는 것이 아닌, 현장의 운영 체계 자체가 바뀌는 변화다.
한미약품그룹 내홍 또 격화…박재현 대표 "전문경영체제 흔들려"
앞서 박 대표는 신 회장 측 압력으로 성추행 의혹이 있는 임원에 대한 인사 조처가 이뤄지지 못했고 해당 임원이 자진 퇴사했다고 주장하며 일부 매체에 관련 녹취록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신 회장이 그룹 내 전문경영인 체제를 흔들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신 회장은 '박 대표를 패싱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보고 들은 것'이라며 '대통령이 국무총리하고만 일하나'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한 말과 배치된다"고 했다. 이날 박 대표는 한미약품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이런 내홍에 관해 설명했다고도 전했다.
청정수소 중점연구실 성과 확산 과제에 171억원 신규 투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소 중점연구실 성과와 스케일업을 위해 올해 251억원을 투자하고 기업이 직접 수전해 소재·부품 실증에 참여할 수 있는 171억원 규모 신규 과제 예산 확보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AEM 수전해 중점연구실은 귀금속 사용량을 78% 줄인 수전해 촉매 개발 사례를, LOHC 중점연구실은 수명을 50배 높인 LOHC 수소 추출용 차세대 고효율 촉매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포럼에 앞서 화학연 내 LOHC 중점연구실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소 기술 허브로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하청업체에 기술 부당요구 효성, 34억 내놓고 제재 면한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4일 효성·효성중공업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지난해 5월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23억 원 규모의 상생자금도 마련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요구하거나 제출받은 자료와 동일한 도면을 만드는 행위도 중단한다.
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26건 수사 의뢰…1건은 사기죄 고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 '미스터리 쇼퍼'는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 판매자를 특정하는 방식이다.
"휘발유 왜 벌써 올라?" 주유 가격 급등하자 유류도매주만 화색
미국과 이란간 전쟁으로 국내 증시가 파랗게 질린 와중 유류 도소매 업체들과 일부 정유사는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 기업은 대구경북지역 주유소에 휘발유, 등유, 경유 등을 판매하는 유류도매 업체다. 서울·경기·인천 등에 휘발유와 경유 등을 판매하는 중앙에너비스도 29.90% 올라 상한가를 쳤다.이들 기업은 유통하는 휘발유·경유 등 제품에 대해 리터당 마진을 먹는 구조다. 통상은 국제 유가가 단기적으로 오르더라도 실적이 크게 개선되진 않는다.
"경남은행 모임통장 만들고 모임 지원금 받으세요"
BNK경남은행이 고객들의 다양한 모임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모임서비스'를 선보였다.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에 '모임서비스'를 오픈하고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모임서비스는 경남은행 앱을 통해 모임비 납부·조회 등 공동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가입 대상은 입출금통장(명의자)을 보유한 만 17세 이상 내국인 고객인 '총무'와 경남은행 고객등록이 완료된 내국인 고객인 '모임원'이다.총무는 최대 10개까지 모임 개설이 가능하며 모임원은 모임당 최대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서비스 특징으로는 △총무의 모임 개설·모임원 초대 및 관리 △총무의 모임비 관리 및 통지 △모임원의 모임정보 및 모임비 내역조회 △모임서비스 관련 부가서비스 등이 있다.모임 개설이 가능한 계좌는 BNK모바일입출금통장, 원포인트통장, 직장인우대통장이다.김기범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고객들의 다양한 모임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고자 모임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은행은 모임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모임서비스에 가입하고 모임원 1명 이상 초대한 총무가 이벤트 대상이다.
화천군, 양육 친화·신혼부부 주거 안정 강화 추경 편성
1회 추경 5천46억원 규모…교육 캠퍼스 구축 등 집중 투자 강원 화천군이 양육 친화 환경 조성과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교육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예산을 4일 편성했다. 화천군은 이날부터 사흘간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올해 첫 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했다.
경남 노동계 "한화오션 원청 교섭" 촉구…사측 "성실 대응할 것"
앞서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등은 지난달 25일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원청 교섭을 촉구하며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정관 장관, 잠수함 수주 지원 위해 5일 '캐나다행'
최근 현지 언론은 캐나다 정부가 한국의 한화와 독일 TKMS에 잠수함을 각각 6척씩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캐나다 윈저에서 개최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행사 참석을 계기로 잠수함 수주 지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TKMS가 최종 결선에서 수주 경쟁 중이다.
[영상] 美 'AI 전쟁'에 中 '화들짝'…AI 군사화 기술 서두른다
미국이 이란 공습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황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중국이 'AI 군사화' 시대에 대비해 핵심 기술 자립을 서두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란 수뇌부의 동선과 군사 데이터 분석, 작전 시뮬레이션을 통한 위험 평가에도 AI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번 작전이 자국의 AI 군사 기술 자립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합니다. 한편 앤트로픽과 트럼프 행정부 간 윤리 논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기부, 광주서 벤처정책·투자 설명회…VC 투자상담도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가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7개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지역 순회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유관기관의 1대 1 지원사업 상담과 벤처캐피털(VC) 10개사가 참여하는 1대 1 투자 상담도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광주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서남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TJ미디어,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
신주 배정기준일은 23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5일이다.
‘하도급업체 기술’ 부당 요구했던 효성, 34억원 내놓고 제재 면한다
하도급업체에 부당하게 기술자료를 요구한 혐의를 받았던 효성과 효성중공업이 30억원대 자진시정안을 내놓고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면했다. 기술유용 분야에서 자진시정안이 받아들여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의의결은 법 위반 혐의를 받는 기업이 자진시정안을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제재 절차를 종료하는 제도다. 효성 및 효성중공업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약 9년간 하도급업체에 전력설비 등 부품제조를 맡기면서 하도급법상 금지된 기술자료를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화학산업 고부가·친환경 전환 주도.. '혁신 얼라이언스' 본격가동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대한전선, HD현대중공업 등 각 분야 수요기업이 공유한 R&D 추진 전략에 발맞춰 화학기업들은 전주기(원료-소재-응용)를 연계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를 통해 소재·응용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력을 끌어올려 화학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석유화학 기업들이 치열한 자구노력을 통해 신속하게 구조개편에 나선다면 정부 역시 대규모 R&D 지원을 통해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면서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획된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우리 화학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드맵을 바탕으로 화학산업 전주기(원료-소재-응용)와 수요산업을 연계한 R&D를 기획하기 위해 △얼라이언스 운영계획 △대형 R&D 사업 추진 동향 △주요 수요기업의 R&D 투자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실행방안이 논의됐다.
현대차·기아, ‘로봇개발 협력체’ 구축… “긴밀한 협력통해 한국 로봇사업 부흥 주도”
두 회사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 현장에서 모베드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열고, 해당 기기의 국내 시장 보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생태계의 중심인 모베드는 4개의 바퀴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구동계를 갖춘 소형 이동체다. 지면의 고저 차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구조를 채택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특히 이 플랫폼은 사용 목적에 따라 기기 윗부분에 장착하는 상단 모듈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실외 물품 전달, 현장 감시, 영상 촬영 등 다양한 직군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기보·경남은행·중진공, 지역 스타트업 지원 '맞손'
협약에 따라 기보는 경남은행과 중진공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기술평가, 기술보증, 보증연계투자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안양박달스마트시티 군사시설 지하화…"최고수준 안전공법 적용"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대규모 군사시설 지하화 공정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공법을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번 회의의 핵심 주제는 대규모 탄약시설 지하화라는 고난도 공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협력이다.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는 지하형 탄약고 건설이 국내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기술적 도전인 만큼 설계 초기부터 최첨단 기술력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동 사태 장기화시 납사 수급 우려…수출물량 내수 전환 등 지원안 마련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4일 중동 사태로 인한 국내외 공급망 영향을 점검하고자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 화학제품, 소재·장비 등 중동 의존도가 높은 경제안보품목 등의 수입 동향, 대체 가능성, 국내 생산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점검 결과 에너지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 수급 관련 특이동향은 없으며 IEA기준 208일분의 비축유를 보유해 수급위기 대응력이 충분한 상황으로 평가됐다.대부분의 소재·부품·장비 품목의 경우 대체 수입선 확보 또는 국내 생산 전환이 가능해 현재까지 중동 상황이 국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납사(나프타)는 수입납사 중 호르무즈 이용 비중이 54%로, 상황 장기화시 수급 우려가 있어 수출물량 내수 전환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향후 중동 상황 전개양상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중심으로 국내외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정부는 중동 사태와 관련한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코트라 내 기업지원 헬프데스크 등을 통해 대체수입처 발굴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외 물량 등 추가물량 확보와 함께 해외생산분 도입, 공동비축 우선구매권 행사 등 비상매뉴얼 상 조치사항도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필요시 비축유 방출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원유 등의 구매자금 및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시 네이버페이 5만원...올해 가입자 16%↑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오는 31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5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월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 제도다.
고양시, 구제역 백신 100% 접종 완료
경기 고양시는 관내 농가 사육 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구제역 백신 일제 긴급 접종을 실시해 왔다. 지난 3일 기준 고양시 전체 186개 농가에서 백신접종 대상 우제류 가축(소·돼지·염소) 1만4천408마리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거점 소독시설 1곳.
BNK부산은행, 지역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관계없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학습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천받은 310여명의 고등학생에게 온라인 학습 수강권을 제공한다. BNK부산은행은 4일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부산시교육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사업' 지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동사태 피해 최소화…부산시, 민관 대응체계·정책자금 지원
부산시는 최근 급변하는 중동 정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고 4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상공계와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관련 동향을 공유했다. 회의는 박 시장 주재로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전망 및 부산시 대응 계획, 유관 기관별 대응 계획, 의견 청취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물류비 지원은 기존 1억8천만원에서 4억5천만원으로 늘린다.
‘람보르길리’ 김길리, 샤넬 모델로 변신…“새로운 모습 발견”
김길리는 올해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이어 1000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휴머노이드도 사랑할 수 있을까? 피지컬 AI시대 전시회 개막 [현장 화보]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해 오는 6일까지 열린다.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의혹’ 사실무근 종결···수사 주도 백해룡 경정 고소 검토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의혹 사건’으로 3년간 수사를 받다가 무협의 처분을 받은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수사를 주도했던 백해룡 경정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했다. 마약 연루 혐의를 벗은 공항세관직원들은 수사를 했던 영등포경찰서와 국가수사본부, 합수단의 공식적인 사과와 요구했다. 또한 공항세관직원들은 백 경정을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형사고소하는 것은 물론, 정신적 피해를 보았다면 손해배상도 청구할 예정이다. 공항세관직원들을 백 경정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 위해 법무법인에 의뢰, 조만간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어 “백 경정은 세관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감내해야 했던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라산 설경 감상' 한라눈꽃버스, 지난 겨울 8만6천여명 이용
지난 겨울 제주 한라산 설경 탐방객을 위한 '한라눈꽃버스' 이용객이 8만6천여명을 기록했다.
신세계까사 '자아', 실용적인 봄·여름 컬렉션 출시
모달 슬리브리스·메시 점퍼·텐셀 혼방 티셔츠 등도 전개한다.2차 공개는 4월 초 예정이다.자아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 중이다.
'D-6' 개정노조법 현장안착 총력…노동부-중노위, 워크숍 개최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감독관 및 노동위원회 조사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고용노동부·중앙노동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빙그레, 결산배당 주당 3천300원 유지…"정부 밸류업 기조 맞춰"
빙그레[005180]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천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배당 총액은 약 292억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9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4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도 내놨다.
한-필리핀 정상회담 계기 K-소비재 1천600만 달러 수출계약(종합)
산업통상부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 뷰티, 헬스케어 등 국내 소비재 기업 52개사와 필리핀 바이어 70개사가 참가했다. 비즈니스 상담 결과 총 11건, 1천64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현장에서 체결됐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현장을 찾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소비재·프랜차이즈 분야 우리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필리핀 내 K-라이프스타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필리핀 현지의 대규모 유통망을 보유한 SM, 랜더스(Landers) 등 현지 기업 부스를 찾아 K-소비재의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파트너십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산업부, 한국경제인협회 주관으로 양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필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정관 장관과 크리스티나 A. 로케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조선·원전·소비재 등 여러 방면에서 총 7건의 MOU가 맺어졌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현지생산 거점인 수빅조선소에서 지난해 9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참석한 강재 절단식을 계기로 필리핀 현지에서의 생산을 늘려오고 있다.
"美 제조업 공백, 韓이 채운다"…한화운용, 액티브 ETF 3종 출격
이 상품은 미국이 패권 경쟁 과정에서 직면한 제조업 공백을 한국 기업이 메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 기획됐다. 기초 지수는 코스닥150 지수다. 다만 지수를 단순히 추종하지 않고, 재무 건전성이 나쁜 기업을 배제하는 네거티브 스크리닝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금 본부장은 "미국의 레딧이나 뉴욕타임스처럼 AI 학습에 필수인 독자 데이터를 가진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상품 전략의 배경에는 냉철한 시장 분석과 성과가 자리 잡고 있다. 이 ETF는 한국 방위산업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어 "3년 뒤 100조원 이상을 운용하는 소수의 선두권 운용사들처럼, 시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영향력을 가진 메이저 ETF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라고 선언했다.이정우
3월 고속도로 승용차 과속 사망사고 연중 최다…비중 52%
봄철 기온 상승으로 주행 여건이 좋아지자 야간 시간대 운전자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지면서 과속운전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3월에는 졸음운전과 2차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책임 있는 자원개발 인정 받아" LX인터내셔널, 필리핀 정부 표창
구 대표는 필리핀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이 날 행사에 참석했다.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개발에서 복구까지 이어지는 자원개발 전 과정을 일관되게 책임지고 마무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며 "필리핀 정부가 자국 광업 역사상 최초로 환경복구 의무를 이행한 사례에 직접 시상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시상식 이후에는 LX인터내셔널 마닐라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라푸라푸 광산 프로젝트를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의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광업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한국 기업이 구현한 책임 있는 해외 자원개발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참석한 양국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롯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개최
롯데물산이 오는 11일부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2017년 시작했다. 올해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1등부터 3등까지 수상자가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을 신설했다. 올해는 참가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선착순 방식에 더해 무작위로 추첨하는 래플 방식을 추가했다. 선착순 방식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래플 방식은 13일부터 17일까지 롯데온 스카이런 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래플 방식의 참가자 발표는 3월 20일에 진행한다.
강기정 광주시장 "무안·순천청사 유지…행정중심은 광주"(종합)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시청에서 회견을 하고 "통합이 되더라도 지금의 광주청사는 광주청사로, 지금의 무안청사는 무안청사로, 지금의 순천청사는 순천청사로 유지되고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별시장이 되면 순회 근무를 하되 첫 출근은 동부로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다만, 행정의 중심은 광주일 수밖에 없다. 광역도시행정은 계속돼야 하고, 5극 3특 전략상 중심성은 확보돼야 하기에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심도시 광주에는 특별시 전체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두겠다"며 "또한 현재 동부청사는 전남 GRDP의 약 60%를 차지하는 동부의 위상에 한참 부족하다. 숙의형 배심원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CEO ‘맛없게 한입’ 조롱 확산…버거킹 “난 크게 한입”
지난달 SNS에서는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Chris Kempczinski)가 신메뉴 햄버거를 시식하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에서 그는 “신메뉴가 내 새로운 점심 메뉴가 될지도 모르겠다”며 직접 한 입 먹어보는 모습을 공개했다.하지만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이 같은 상황에 버거킹도 빠르게 반응했다.
해남군, 유사 업종 소상공인 협업 지원
동종 업종은 '같은 일 하는 사업자'로 주력상품 및 서비스가 동일한 업종이다.
'빚투' 32조원…증권사들, 한도 소진에 신용거래 일시 중단
'빚투'(빚내서 투자) 금액이 3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일부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 신규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4일 오전 8시부터 신용거래융자 신규 매수 및 신규거래대주 신규 매도를 일시 중단했다. 재개 시점은 미정이다. NH투자증권은 오는 5일부터 신용거래융자 신규 매수를 일시 중단한다. 역시 재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단순 원조서 대형화·브랜드화…코이카, 7대 시그니처 사업 가동
보건, 농촌개발, 교육, 기후, 공공행정 등 한국의 전통적 중점 분야 내에서 기존 코이카 사업 성과를 기준으로 7개 세부 프로그램 아이템을 도출했다. 문상원 코이카 사업전략기획실장은 프로그램 중심 사업 진행을 통해 내부 사업 개수를 절감하고,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성과관리를 고도화하고, 프로그램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7대 프로그램은 크게 보건, 교육, 농촌개발/기후 등 3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보건 분야는 생애주기 기반 보건 향상 프로그램, 보건 의료체계 강화 프로그램 등 2건이다. 교육 분야는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연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지털 기초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3건이다.
정부 '중동사태'에 공급망기금 확대…원유 구매 긴급지원 강화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4일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하고 중동 사태로 인한 국내외 공급망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화학제품, 소재·장비 등 중동 의존도가 높은 경제안보품목의 수입 동향과 대체 가능성, 국내 생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에너지 분야는 현재까지 국내 수급에 특이 동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한 원유 구매 자금 및 긴급 운영 자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위, 롯데손보에 '경영개선요구'…자본적정성 제고 계획 제출
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올해 첫 가상자산委…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윤곽
거래소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는 우선 자율규제를 통해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도 의견을 모았다.
1월 불장에 선행지수 ‘16년 만에 최대폭’ 올랐지만···미·이란 전쟁 ‘암초’
지난 1월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지표가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실제 산업 현장의 생산은 그러나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생산 조정으로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지표 간 온도 차를 보였다. 특히,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마저 빠르게 얼어붙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2.3으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올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6월(0.8포인트) 이후 16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여기서 추세 변동분을 제외한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향후 경기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 1월 전산업생산지수(2020년=100)는 114.7로 전월 대비 1.3% 줄었다. 생산 부진의 주된 요인은 반도체였다.
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기술전파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은 공공 및 민간 내진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전 등록 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련 질문을 미리 받는다. 온라인 교육에서는 선정된 질의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생숙 분양대행 규제 신설…허위 수익률 처벌·강압 영업 과태료 추진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토위 회부 자격 제한·허위 광고 처벌·강압 영업 과태료 부과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 비주택 분양시장에 대한 대행 규제가 추진된다. 분양계약의 핵심 단계가 자격을 갖춘 사업자로 제한되는 셈이다. 분양사업자에게는 분양대행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감독 의무도 부과했다.제재 수위도 구체화됐다.
광주과기원 연구팀, 소아 뇌전증 새 치료 물질 개발
저분자 신약 후보 물질은 분자 크기가 작은 화학 합성 물질로, 세포 안으로 잘 침투해 특정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어 먹는 약으로 개발하기에 유리한 특징이 있다. 뇌 신경세포에서 신경 신호의 흐름을 조절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 신경세포가 과도하게 흥분해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대표적인 질환이 드라베 증후군이다. 현재 사용되는 치료법은 다른 질환에 쓰이던 약물을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부작용 우려가 있다는 한계가 있다.
[과학스냅] 고등과학원, 14일 수학 체험형 행사 '파이데이' 개최
고등과학원은 세계 수학의 날을 기념해 14일 초등 고학년 대상 체험형 수학 행사 '파이데이'를 연다고 4일 발혔다.
울산시, 주력산업별 근로여건 격차 완화 추진…89억원 투입
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 종사자의 근로 여건 격차를 줄이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에 유조선 운임 3배 상승
중동 지역 무력 충돌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주요 해운 노선 운임이 보름 만에 3배 상승하고, 물동량은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에 따른 해운·물류 영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2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동량은 평시 대비 약 80% 감소했다. 해진공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한 달간 지속될 경우 글로벌 기준으로 원유 도입분 약 300항차, LNG 도입분 약 100항차 수준의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 머물면 망해" 중동 사태 불구 해외 공략 나선 건자재
건자재 업체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 중동 사태 등 변수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 개척은 필연적이라는 게 건자재 업계 주장이다. LX하우시스는 북미 시장에서 비아테라 등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KCC글라스는 최근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바탕산업단지 유리 공장 준공을 마치고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KCC글라스는 현재 경기 여주 공장에서 130만t 규모로 판유리를 생산 중이다. 이는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유리 생산량이다.KCC글라스는 이어 46만㎡ 규모로 지어진 인도네시아 바탕 공장에서 연간 44만t 규모 판유리를 생산 중이다.
KB국민은행, '개인형 IRP' 절세 투게더 경품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결과 확인 후 부족한 세액공제 혜택에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는 'KB국민은행IRP 절세 투게더: 세금 혜택은 꽉! 노후는 더 든든하게!'
수출입銀, 필리핀 최대 전력사와 ‘원전 동맹’ 구축 ‥신시장 개척 지원
황 행장은 “이번 MOU는 수은의 금융 노하우가 필리핀 원전 분야로 확장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필리핀 원전 시장이 우리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융 엔진 역할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마누엘 팡길리난 메랄코 회장은 “한국기업의 검증된 기술력과 더불어 수은의 금융지원은 필리핀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메랄코 추진 원전 사업에 대한 수은의 금융지원 검토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시 수은의 맞춤형 금융 패키지 제공 △한수원의 기술력과 메랄코의 협력망을 결합한 원전 생태계 조성 등이다.
SBA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 참가기업 모집...3.3억 투입
(주)사달러의 '건즈타워'는 글로벌 누적 80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프랑스의 대형 퍼블리셔 '부두'와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특히 올해 도입한 '생성형 AI 활용 게임 제작 지원'은 대형 게임사가 자체 AI 모델을 내재화하며 기술 격차를 벌리는 상황에서 중소 게임사가 비용 부담 없이 상용 AI 툴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5개사에 기업당 1000만원을 직접 지원한다.게임 제작·마케팅 지원은 기업과 게임콘텐츠의 성장 단계에 따라 설계했다.개발 중인 신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제작 지원(4개사, 기업당 최대 3000만원)과 출시 후 국내외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 지원(4개사, 기업당 최대 4000만원)으로 제작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으로 필요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선정 기업에는 사업지원금 외에도 전문가 게임성 진단 피드백, 역량강화 세미나, 투자·비즈니스 매칭, 입주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문구선 SBA 창조산업본부장은 "생성형 AI 활용 제작 지원을 도입해 중소 게임사의 AI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작·마케팅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촘촘히 연계해 글로벌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필리핀 농업 협력 강화…식품·농기계 수출 확대
두 장관은 이번에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농기계·종자·비료·농약 등 농재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47돌 맞은 동아오츠카,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 강화한다
또한 ‘파랑달벗’ 1기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러너 김재선 씨, 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 공동 추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 의학 전문가로 참여한 순천향대학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 가이드 러너로 활동 중인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과 배우 임세미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전국휠체어농구대회, 전국 장애인 양궁대회, 발달장애인 티볼 야구대회 후원 등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머리를 숙여 깊은 감사를 표하는 ‘고두사은(叩頭謝恩)’의 마음가짐으로 임직원 모두가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통과 원유선 운임 보름 만에 3.3배로···물동량 이미 80% 급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4일 발간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에 따른 해운·물류 영향 분석’ 보고서 화면 갈무리. 미국의 대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유 운반선 운임이 보름 만에 3배 오르고, 물동량은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중동 지역 원유 운반에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물동량 역시 급감했다. 지난 2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물동량은 평시보다 약 80% 감소했다. 해진공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앞으로 한 달간 지속될 경우, 국내로 들어오기로 한 원유 9000만 배럴 도입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과 세계 에너지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해상 통로다.
[속보] 코스피, 12.06% 급락한 5093.54 마감
65%의 낙폭을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하락하다 5000선이 무너지기 직전 회생, 하락폭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중동 사태가 확전·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폭락세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12.
울산대 학생 4명에 SK 장학금…총 1천600여만원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SK 장학생으로 선발된 울산대학교 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획처,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본격 착수…‘지속가능 혁신랩’ 도입
혁신랩은 무작위 대조군 실험(RCT)을 활용해 정책 효과를 사전에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다. 실험군과 대조군을 무작위로 배정해 정책 효과를 정밀 분석함으로써 정책 설계 역량을 높이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상반기 내 혁신랩 총괄 운용기관을 공모·선정해 운영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정부의 전략 구상과 맞물려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청년·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전략 마련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 성장잠재력 확충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직·간접적 성장 동력 제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권오현 위원장은 혁신과 신산업 육성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속보]코스피, 이란발 충격에 5093.54로 마감···698.37P 폭락, 하락률도 역대 최대
이틀 연속 포인트 기준으로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일일 하락률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였다.
울주시설공단-울주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협약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울주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공공시설의 공익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G AI대학원 개원…구광모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테스트,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을 진행해 뽑았다. 소속별로 LG전자 8명,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이다.석사 1년, 박사 3년 이상이고 학비는 전액 LG가 지원한다. 박사 과정은 SCI(E)급 논문 게재가 졸업 필수 요건이다. 교수진은 LG AI연구원 소속 겸임교원 24명과 AI 전문 전임교원 1명으로 구성된다.
창원시, 진해군항제 앞두고 모바일 누비전 800억 발행
1961년 이전 출생자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다.
대형마트 “장바구니 부담 낮춰라”역대급 할인전 돌입
‘청정원 고소한 손두부’(300g)는 1+1 혜택가인 2380원에, ‘CJ 더 건강한 베이컨’(90g·2)은 4880원에 판다. 생활 필수품도 저렴하다. ‘국내산 생삼치’는 4990원부터, ‘노르웨이 간고등어’(1손)는 7990원에 내놓는다. ‘세네갈 갈치’ ‘아르헨티나 손질 오징어’는 40% 할인한 각각 6588원, 2088원에 선보인다. 또 5일부터 8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한우 등심 1+’(100g)는 6940원, ‘한우 설도 1+’(100g)는 3828원에 판다. ‘냉장 찜갈비’(100g)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190원에 판매한다. ‘대저토마토·짭짤이토마토’는 각 7990원에,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블나인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100g)는 8일까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7일 ‘삼치·참치 데이’를 맞아 ‘삼치 특대’(해동·국산)는 1만3700원에, ‘참다랑어 모둠회’(300g 내외)는 3만원 초반대에 내놓는다. ‘남해안 멍게’(150g·냉장·국산)는 5990원, ‘손질오징어’(4마리·해동·원양산)는 9960원에 판다.
[쇼츠] 앗! 美 AI가 전쟁 지배?…쇼크 받은 中 '발등의 불'
미국이 이란 공습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황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중국이 'AI 군사화' 시대에 대비해 핵심 기술 자립을 서두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번 작전이 자국의 AI 군사 기술 자립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합니다.
ETF 열풍 올라탄 ISA…10주년 맞이 '이벤트' 활발...'투자자 몰린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아 증권업계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절세 혜택에 더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확산이 맞물리면서 자금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평가다.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ISA 투자금액 는 총 54조7460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ISA는 이러한 ETF 투자를 세제 혜택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여기에 절세 혜택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계좌 내에서 발생한 금융투자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뒤 순이익 기준으로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가 적용된다. 21개 증권사가 참여, 'ISA 10주년, 오늘의 투자가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KB증권은 ISA 계좌 5조원 돌파를 기념해 순입금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토안전교육원 김천 이전 개원…박창근 "국토 안전 수준 끌어올릴 것"
2년에 걸친 신축 공사에는 총 3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교육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인 1996년 건설기술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며 출범했다.이후 교육 대상은 교량과 터널 등 시설물 분야에서 지하안전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으로 확대됐으며, 지난 30년간 9만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관리원은 교육원을 진주 본사에서 김천으로 이전 건립한 것을 계기로 실물 크기 구조물을 활용한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교육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천 교육원에는 국토안전전시관과 안전체험관도 새로 마련됐다.체험 중심의 대국민 안전교육과 학교 안전교육, 지역 대학과의 연계 교육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리원은 연간 최대 2만명 규모의 교육생이 찾는 거점 교육시설로 자리 잡으면 숙박과 관광 수요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창근 관리원장은 "국토안전교육원이 우리 국토의 안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교육원 운영을 선진화하고 교육 내용과 질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성과급 개편·6.2% 임금인상 제안에도…노사 조정결렬
중노위 2차 조정회의…성과급 상한폐지 이견 끝 조정중지 노조 공동교섭단에서 공동투쟁본부로 전환…쟁의권 확보 나서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다. 4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중노위는 전날 열린 삼성전자 노사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노조는 OPI 상한 폐지 요구를 고수했고, 사측은 상한 폐지 시 OPI 초과 달성이 어려운 다수 사업부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쟁이 데이터센터까지 노렸다…이란전 속 IT업계 긴장
보고서는 "아직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의 경기 침체이나 장기전의 시나리오에서는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며 에너지 가격의 상승과 메모리 공급 악화를 가장 큰 위협 변수로 꼽았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시작된 유가 급등이 장기화할 경우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비·반도체 생산비·물류비 전반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을 위한 데이터센터 복원력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지역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국가는 국내 AI 반도체 업계가 데이터센터용 칩 시장을 확대하려는 거점에 해당한다. 이 역시 자체 AI 기술력이 없는 국가들에 미국·중국 이외의 소버린 AI 구매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우리나라 AI 업계에 장기적인 시장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고서는 "중동 지역의 AI 인프라 투자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국내 한 신경망처리장치(NPU) 업체도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 출장을 계획했다 보류했다고 밝혔다.
이란발 유가 급등 어디까지…“호르무즈 해협 봉쇄 하루당 유가 4달러 상승”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지난 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인근 해안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다. 로이터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원유 수송의 주요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3일(현지시간) 또 4% 넘게 올랐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달러로 전장보다 3.66달러(4.71%) 올랐다. 이번 사태로 이란이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주요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차단한 여파다.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가 이 해협을 우회하는 파이프라인을 운영하지만 호르무즈 경로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중단으로 유조선을 구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결정이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는 “호르무즈 해협 마비 상태가 몇 주 지속되면 저장 시설의 포화로 페르시아만 산유국들의 감산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원안위, 혁신형 SMR 표준설계인가 심사 준비 착수(종합)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접수에 따라 4일 서울 용산구 포포인츠 호텔에서 심사 준비 워크숍을 열고 심사를 위한 본격적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 설계 원자로를 반복 건설할 때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제도다.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논의하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 구성 및 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 심사 준비 현황 등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추후 시험·검증 결과를 반영한 수정·보완 보고서 제출 일정과 계획을 공유했다. 원안위는 "향후 i-SMR 표준설계인가 관련 본격적 심사 과정에서 철저하면서도 차질 없는 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국가수자원 보유 희생 끝내야"…물주권 회복 선언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충북은 대청댐과 충주댐 등 국가 주요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에 합당한 지역 환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먀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1992년 수도법 시행령에 따른 상수원 행락 금지 조치로 인해 30년 이상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이 심각하게 제한받고 있다고도 했다.
[테크스냅] 헬로모바일, 갤S26 출시 알뜰폰 프로모션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삼성전자의 신규 단말기 갤럭시 S26 출시를 맞아 알뜰폰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서울시와 2026년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협약 체결
참여자는 생성형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교육 등 약 82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협회 회원사 36개 기업에 인턴으로 배치돼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공포의 수요일' 코스피, 12% 폭락해 5,090대…역대 최대 하락률
코스닥도 14% 폭락해 사상 최대 하락률…두 시장 서킷브레이커 잇달아 발동 코스피가 4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역대 최대 폭으로 폭락해 5,100선마저 내줬다. 코스닥지수도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코스피 낙폭 역시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 하락률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목포 허사도에 해양경찰정비창 준공…연간 160척 정비
전남 목포시 허사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 함정 정비 체계가 구축됐다. 허사도에 터를 잡고 지난 2022년 11월 착공한 정비창은 총사업비 2천608억 여원이 투입돼 18만1천527㎡(해상면적 포함)에 준공됐다. 최첨단 플로팅 도크와 자동화 정비 설비 등을 갖추고 연간 160여 척의 함을 정비할 수 있는 규모다.
컬리, 창립 10년 만에 첫 흑자…지난해 영업이익 131억원
컬리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131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183억 원)이었다.
의정부종합운동장 '비닐하우스 트랙' 일평균 514명 러닝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종합운동장에서 두 달간 운영한 비닐 트랙을 하루 평균 51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삼정KPMG 컨설팅부문 이동석 부대표·이재석 상무 “韓 금융그룹, 글로벌 진출 2.0 전환 국면” [인터뷰]
한국 금융지주·은행·증권사의 해외 전략이 ‘글로벌 2.0’으로 전환 국면을 맞고 있다. 이동석 부대표는 전략 컨설팅에서 금융, 비금융을 총괄하며 진두지휘한다. 초기에는 성장성이 있고 예대마진이 높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사무소·지점·법인 설립, 현지 금융사 지분 인수(M&A) 등으로 외형을 키워 왔다. 국내 금융시장이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지만, 구조적으로는 성장 정체에 직면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과거처럼 지역 전문가를 파견해 사무소·지점·법인을 만드는 방식은 최소 5~6년이 걸리는 반면, 시장과 기술 트렌드는 그보다 빠르게 변한다.
[광명소식] 자살예방센터-청소년재단, 자살고위험군 밀착지원 맞손
이번 협약에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소속 6개 청소년활동센터가 모두 참여했다.
인천상의, 창업 기업 'IP 컨설팅' 지원…18일까지 모집
지식재산권 역시 85건 창출되며 기업들이 11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
금융위, 중동 피해기업 대출 1년 연장…금융사 임직원 면책적용
중동 피해 기업 지원 과정에서 만기 연장이나 신규 유동성 공급 등을 집행한 금융회사 임직원에게는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면책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의 원인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과도한 시장 변동성이 발생할 경우 현재 운영 중인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중동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그간 높은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진단했다.
기획처·중장기위, 혁신랩 도입…중요사업 실험·검증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4일 기획처 출범 이후 첫 회의를 하고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사업을 실험·검증하는 지속가능 혁신랩(Lab) 도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속가능 혁신랩은 무작위 대조군 실험을 통해 과학적 방법론으로 정책과제의 효과성을 사전 검증하는 과정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정책설계 역량을 제고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전세사기 피해 지난달 501건 추가 인정…누적 3만6950건
정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 501건을 추가로 인정했다. 현재까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건은 약 3만7000건에 달한다. 가결된 501건 중 478건은 신규신청 건이고 23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됐다. 나머지 662건 중 40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19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기각됐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신청했으나 피해자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부결된 경우는 1만2650건(21.3%)이다. 인정된 전세사기 피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체로 보증금 3억원 이하 계약에서 발생했다.
코스피 폭락…금융위, 변동성 확대시 100조 시장안정프로그램 가동
금융당국은 시장 변동성이 과도해질 경우 100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즉각 가동하고, 피해 기업에 13조3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KB증권, 키움증권 등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증시 폭락의 원인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그간 주가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금융위는 향후 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경우, 현재 운영 중인 ‘100조원+@’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무벡스, 로봇 라인업 총출동.."물류 AI 에이전트로 끝판왕 노린다"
현대무벡스가 자체 개발한 로봇 풀 라인업을 앞세워 '물류 AI 에이전트' 시대를 선언했다. 전시존에 배치된 로봇 라인업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저상형 AGV(무인이송로봇)은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됐다. 로봇은 약 2t의 적재물을 싣고 360도 전방향 이동이 가능하다. 기존 AGV가 고정 경로를 따르는 데 그쳤다면, 현대무벡스의 저상형 AGV는 바닥면에 밀착하는 슬림한 설계로 다양한 팔레트·대차 하단에 진입해 화물을 들어 올린다. AGV 1대를 도입하면 3교대 인력을 대체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다.현대무벡스는 이날 AMR(자율주행 모바일로봇)은 시연존에서 '군집 퍼레이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AGV가 정해진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것과 달리, AMR은 센서와 AI 알고리즘을 통해 장애물을 회피하고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계산한다. 물류센터 내 동적 환경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의미다.갠트리로봇은 타이어 등 중량물 취급 현장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현대무벡스가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 공장에 1000억원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수주한 배경에도 이 갠트리로봇 기술이 핵심적 역할을 했다.엘리베이터 연동형 딜리버리로봇은 무인 배송을 위해 설계됐다. 이 로봇은 건물 내 엘리베이터와 자동 연동돼 층간 이동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물류 현장뿐 아니라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로봇 적용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현대무벡스의 의지가 담긴 제품이다.■'옴니소터'의 정밀 분류..다품종 소량 시대의 해법시연존에서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옴니소터'였다. 이 상무는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직접 제작해 물류장비의 자체 생산이 가능하다"며 "기술적으로 모든 물류 분야를 아우른다. 아웃소싱에도 정확한 방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는 중국산 저가 AGV·AMR이 시장에 쏟아지는 상황에서 결정적 차별점이 된다. 이 상무는 "출고 시점을 미리 예측해서 공정장비가 미리 내보낼 수 있다"며 "시간 자원을 효율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교육·자연환경 연계된 '다세권' 아파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관심
이들 5개 단지는 65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만2691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80.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지방 전체 1순위 평균 경쟁률인 4.36대 1의 18배를 웃도는 수치다. 생활 기반 시설이 풍부해 주거 편의성이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러한 양상은 매매시장에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기준 천안시 서북구 '천안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03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서북구 아파트 평균 가격인 1011만원의 두 배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상용화..현대차·기아, '모베드 얼라이언스' 출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모베드가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한 차원 더 뛰어난 로봇 솔루션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현대차·기아는 핵심 파트너사들과 함께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모베드 얼라이언스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국내 부품사, 로봇 솔루션 기업,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4자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포스코 ‘AW 2026’ 참가…AI 기반 ‘미래 제조 현장’ 선보인다
포스코DX 전시관은 회사의 비전과 안전 플랫폼을 소개하는 포스코DX 오버뷰, AI 기반 업무 혁신을 담은 AI 워크포스, 산업현장의 AI 전환(AX)와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등 3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이날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포스코그룹의 정보기술(IT)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포스코DX가 아시아 대표 제조 혁신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구광모 회장 AI 궁극기 인재 육성”… LG, 석·박사 학위 나오는 ‘LG AI대학원’ 운영
LG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 LG의 도전과 혁신 역사 속에는 언제나 시대를 내다보는 인재들이 있었고 AI 또한 그 연장선에 있다는 것. 여기에 이번 LG AI대학원까지 개원해 AI 교육과 관련된 인재 육성 결실을 맺은 것이다. LG AI대학원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딩 테스트와 AI 모델링 평가, 심층 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 과정 11명, 박사 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 등이 이번에 입학했다. 학비 전액은 회사가 지원한다. 박사 과정은 SCI(E)급 논문 게재를 졸업 필수 요건으로 한다. 초대 AI대학원장에는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이 선임됐다.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됐다가 해제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698.37포인트(12.06%) 급락한 5093.54에 거래를 마쳤다.
홈앤쇼핑, 판로 개척 돕는 '일사천리 아카데미' 개최
지역 곳곳의 숨은 우수 상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까지 연결해 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이번 아카데미는 일사천리 사업에 선정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란 사태'로 암초 부닥친 韓증시…전문가들 "패닉은 금물"(종합)
약 한 달 전 수준으로 되돌림이 나타난 것이다.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스피가 3일은 7%, 4일에는 장중 저점 기준 12% 내렸다. 지난 2거래일 동안 20% 하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정해창 연구원도 "현 상황의 출구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이후에는 코스피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동력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003470] 리서치센터도 "중동 전쟁에 볼모 잡힌 답답한 국면인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두려움보다 용기가 미덕인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지정학적 위험은 지나고 나면 늘 기회였다"면서 "코로나19 이후 코스피의 고점 대비 하락폭은 10% 내외였다. 2022∼2023년 미국 긴축으로 전 세계 증시가 하락했을 때 30%와 해방의 날 당시 20%를 제외하면 8∼15%를 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가격결정력은 PER보다 환율·외국인·변동성에 더 크게 좌우된다"고 말했다. 반대로 "환율 고착과 선물매도 재확대가 동반되고 에너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간다면 밸류에이션이 하단 구간에 접근해도 하방 테스트가 한 번 더 열릴 수 있다"고 노 연구원은 경고했다.
국내 대기업, 중동에 해외법인 140곳 운영…“안전한 지역 찾고 있다”
기업 분석 전문업체인 한국CXO연구소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 집단 92곳의 해외법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이 중동 10개국에 설립한 해외법인은 총 140개에 달했다. 그룹별로는삼성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10개, 사우디아라비아 6개, 이스라엘 5개 등 총 28개 법인을 둬 가장 많았다. LG그룹은 UAE 7개, 사우디 3개, 이집트 2개를 포함해 총 14개를 운영 중이다. GS그룹은 오만 8개를 포함해 총 14개를 두고 있으며 대부분 건설·부동산 관련 법인이었다.
'빚투' 최고치 찍었는데…반대매매 공포 커진 개미
상승장에 올라타기 위해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섰던 개인투자자들이 반대매매 공포에 떨고 있다. 올 들어 하루 평균 미수금 규모는 1조378억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수거래로 산 주식의 결제 대금을 제때 납입하지 못하면, 증권사는 반대매매를 통해 주식을 강제로 팔아 빌려준 돈을 회수한다.올 들어 반대매매 규모도 급격히 늘었다. 올해 일평균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16억원으로, 지난해 평균 71억원 대비 급증했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1.11%로, 지난해 0.76% 대비 큰 폭 올랐다. 돈을 제때 갚지 못한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금투협은 미수거래 대비 반대매매 규모만 집계하고 있어 신용거래융자 반대매매를 포함할 경우 반대매매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상환하지 않은 금액을 말한다.
금융위, 롯데손보에 '경영개선요구'…2개월 내 경영개선계획 제출
롯데손보의 지급여력비율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142% 수준이다.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감원과 함께 법과 원칙에 따라 롯데손보가 경영개선계획을 마련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밀착 감독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징주] 삼성전자, 11.7% 내려 '17만 전자'로…하이닉스도 9.6%↓(종합)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74% 내린 17만2천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12% 폭락…9·11 테러 때보다 더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영향으로 4일 코스피지수가 폭락했다. 역대 최대 하락률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8.37포인트(12.06%) 밀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최대다. 직전 역대 1위는 미국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코스피는 전날 중동 사태로 인한 긴장감이 고조된 여파로 역대 최대(452.22포인트 하락)로 내렸지만,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다시 썼다.기관이 587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324억원, 776억원 매도 우위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대장주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은 각각 18%, 16%대 급락했다.
증시급락 속 '안전자산' 금도 내려…"강달러·국채금리 상승탓"(종합)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의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이날 2.44% 내린 1g당 24만3천110원으로 장을 마쳤다. 1g당 24만4천370원으로 출발한 금시세는 한때 3.22% 내린 1g당 24만1천17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간밤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금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옥지회 삼성선물 연구원은 "달러 강세와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귀금속이 크게 하락했다"고 말했다. 일단 현금 확보 움직임이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성군,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체험형 휴양림 조성
전남 장성군은 축령산 편백숲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축령산 편백숲은 1956년 춘원 임종국 선생이 홀로 나무를 심어 만들기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조림지이다.
'파격 제안' 나선 사측 vs 노조 '성과급 상한선 폐지'…노노 갈등·사업 차질 우려
성과급 제도 등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간 입장 차가 끝내 좁혀지지 않으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쟁의 절차에 들어간 반면, 사측은 "이미 충분한 보상안을 제시했다"는 입장을 내세우며 맞서고 있다. 스마트폰과 가전 분야 역시 중국 업체들의 거센 추격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등 '복합 위기' 상황이다. 반도체는 막대한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가 적기에 이뤄져야 하는 산업이다. 호황기에 현금을 충분히 확보해야 불황기를 버틸 수 있는데, 성과급으로 재원이 고정적으로 유출될 경우 미래를 위한 재투자 동력이 상실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반도체 전쟁은 속도전"이라며 "노조가 연례적인 파업과 천문학적인 손실을 언급하며 발목을 잡는다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지금은 이기적인 요구보다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협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전했다.실제 업계에서는 노조의 과도한 요구가 핵심 사업 정상화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세계 최초로 공급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가 협상 과정에서 강경한 입장을 이어가고 있어 갈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가천대서 'CES 2026 팹리스 서밋 코리아'…반도체 기술흐름 공유
가천대학교는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산업통상부와 함께 4일 경기 성남시 가천대 비전타워 컨벤션홀에서 'CES 2026 팹리스 서밋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략적 조달로 AI·로봇 등 신산업 집중 육성 지원”
조달 업무는 국민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책임과 관리가 수반된 수요기관 조달 자율성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 인공지능(AI), 로봇, 기후테크 같은 신산업 분야의 혁신 제품을 정부가 먼저 구매해 초기 시장 진출을 열어주고, 2조 달러 규모의 해외조달시장 진출까지 지원하겠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인공지능 제품은 조달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가 먼저 구매해 성장을 이끌겠다.” “인공지능 혁신 제품 전용 트랙을 새로 마련해 조달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시키겠다.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성장 분야 제품 투자에 집중하겠다. 공공기관이 비싼 첨단로봇이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제품을 직접 살 필요 없이 빌리거나 구독하는 임차 시범 구매도 활용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행정 인공지능 대전환을 목표로 6대 전략과제를 세웠다. 유망 인공지능 제품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제품에 대한 나라장터 쇼핑몰(MAS)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공공조달 진입을 지원하겠다. 안전 분야는 세 개를 강조한다. 제도 역시 뒷받침돼야 한다.
9.11 테러때보다 더 떨어진 코스피…5000선 겨우 지켰다
코스피가 4일 12.06%의 역대 최대 폭으로 주저앉아 5000선을 겨우 지켰다. 역대 가장 큰 코스피 하락률이다.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59.26포인트(14.00%) 급락한 978.44에 장을 마쳤으며 하락률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술자 교육 전문기관 '국토안전교육원', 김천 혁신도시서 개원
국토안전관리원은 기술자 교육 전문기관인 국토안전교육원이 경북 김천시 경북혁신도시에서 개원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상승률 세계 1위 코스피, 중동 사태 충격파도 가장 컸다(종합)
4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달 말까지 코스피는 48.17% 상승하며 세계 대표 지수 중 상승률 1위를 나타냈다. 2위 역시 코스닥 28.88%이었다. 이처럼 승승장구하던 코스피는 중동 사태로 인해 갑자기 예기치 못한 찬물을 뒤집어썼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후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코스피는 7.24%, 코스닥은 4.62% 각각 급락했다. 하락률로 전 세계 1위와 3위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이날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11.74%, 9.58% 떨어졌다. 현대차[005380](-15.80%)와 기아[000270](-14.04%)도 동반 급락했다. 항공주와 석유화학 업종은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원재료비 상승에 직격탄을 맞았다. 키움증권[039490] 한지영 연구원은 "국내 증시만 이렇게 폭락을 맞은 것은 과도하게 빠른 속도로 급등한 데 따른 빠른 주가 되돌림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했다.
우리은행 "알뜰폰 신규 고객 통신비 반년간 0원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3만원이 기본 지급되며, 개인별 멤버십 등급에 따라 연간 최대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우리은행이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신규 개통 고객에게 6개월간 통신비 체감가를 ‘0원’으로 낮춰주는 ‘통신비 자유선언’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여기에 우리은행 계좌를 통한 요금 충전이나 자동이체 등록 시 주어지는 추가 적립 혜택과 멤버십 기본 혜택을 모두 합산하면 연간 최대 30만원대의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인구감소지역 혜택"
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70만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시흥소식] '2026 경기국제보트쇼' 참가해 거북섬 홍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다.
코스피 12% 폭락에 금융위 긴급 회의…"추세적 하락 가능성 낮아"
중동 사태로 코스피가 12% 넘게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금융당국이 긴급회의를 열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당국은 기업의 실적,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등으로 증시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다며 합리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금융위원회는 4일 오후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중동 사태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금융감독원,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상황을 점검했다.
연평균 22% 성장..효성 신소재 '폴리케톤' 새 먹거리 자리매김
이러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2016년 8월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녹색 인증을 획득했다.이 소재는 열과 마찰, 충격에 강해 금속을 대체하는 고기능성 공업용 플라스틱으로 활용된다. 특히 나일론과 비교해 충격에는 2배, 마찰에는 약 14배 뛰어나다.폴리케톤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5년 기준 전체 판매량의 약 83%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ESG 공시 로드맵 공개…전문가들 "거래소 공시로는 부족"
금융당국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그동안 지연됐던 제도 도입이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기업 부담이 큰 '스코프3(Scope3·가치사슬 전반 배출량)' 공시는 3년간 유예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전문가들은 우선 로드맵 발표 자체가 시장 불확실성을 줄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훈태 포스코홀딩스 ESG사무국장은 "스코프3는 공급망 등 가치사슬 전반을 포함하기 때문에 기업이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인식 IBK기업은행 ESG경영부 부장은 "스코프3 공시는 빠르면 빠를수록 바람직하다"며 "정부가 인센티브를 마련하면 기업 참여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5대 은행 요구불예금 한 달 새 5% 증가..."머니무브 예의주시"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금 잔액은 52조9860억원으로 전년 대비 7조7128억원 줄어들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전체 수신이 8개월 만에 감소하면서 은행권 자금 이탈 우려가 나왔다.그러나 5대 은행들은 현 상황을 우려할 만한 머니무브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지난달 말 기준 5대 은행 총수신은 2207조5952억원으로 1월 대비 41조4511억원(1.91%)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정기예금도 회복세를 보였다. 정기예금 잔액은 946조8897억원으로 전월 대비 10조167억원 늘었다. 정기예금은 지난해 12월에 전월 대비 32조7035억원 급감하고, 1월에도 2조4133억원 감소했으나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이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주요 수신상품의 금리를 상향 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리인하요구 문턱 높아져...마이데이터 서비스 해법 될까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수요는 늘고 있지만 차주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축소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리인하 신청이 크게 확대됐음에도 수용건수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승인 문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전체 19개 은행으로 넓혀 봐도 금리인하요구에 대한 차주의 체감 효과가 약해지는 흐름이다. 금리인하요구 신청건수는 2024년 말 274만1325건에서 지난해 말 314만4007건, 수용건수는 71만8874건에서 88만9815건으로 각각 늘었다. 반대로 이자감면액은 같은 기간 1793억원에서 1495억원으로 298억원이 줄었다.업계에서는 이전에 이자 감면을 받았던 차주들의 재신청이 중가하면서 금리인하 거절 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세상 모든 것 홍보한다" 김선태, 벌써 구독자 '76만'..업체 러브콜도 쇄도
실버버튼을 지나 단숨에 골드버튼을 향해 가고 있다.업계에선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기대보다 더 크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 영상은 조회수 364만회를 달성했다.그는 "쫓겨나듯 나가는 것처럼 비춰졌는데 전혀 아니다. 많은 충주시 공무원들이 도와줬다. 전례가 없던 일이고, 조직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을지언정 이해해줬다"고 말했다.자신을 향한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는 "어느 조직이나 시기나 질투는 있다. 나도 남 욕 많이 했다"고 했다. "홍보맨으로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게시판] iM뱅크, 대구 두류공원서 1천명분 무료급식 봉사
iM뱅크는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iM뱅크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참여해 iM뱅크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천명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
이마트24 “임차형서 ‘로열티 전환’ 점포, 최대 139만원 수익 개선”
이마트24는 지난해 발표한 ‘상생선언’이 실제로 점포 경영주의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24 본사 입장에서는 기존 월회비 수입이 줄지만, 경영주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실시한 제도였다. 최근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을 완료한 19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 달 수익을 분석한 결과, 전환 전 대비 점포당 평균 63만3000원 수익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고 이마트24는 밝혔다.
최철규 강원랜드 사장 직무대행 퇴임…정선군수 출마 유력
후임 사장 공백 속 2년 4개월간 이끌어…"새로운 길 찾겠다" 2년 넘게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온 최철규 대행이 4일 퇴임했다. 강원랜드는 최 직무대행이 이날 퇴임함에 따라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운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제 인생의 새로운 길을 찾아나가려고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강원랜드의 흔들림 없는 내일을 믿고 응원하겠다"고 했다.
반도건설,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입주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U 라이프를 중심으로 실제 거주 경험을 영상·이미지 기반 스토리로 풀어내는 공감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6000원짜리 옷에 ‘폴로’ 라벨 붙여 17만원…110억대 위조 일당 적발
4일 인천세관은 110억 원에 달하는 가짜 폴로 랄프로렌 의류를 만들고 유통하려 한 60대 남성 등 4명을 인천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공포의 수요일' 코스피 12% 급락 5,000선 위태…역대최대 하락률(종합)
이날 코스피 낙폭과 하락률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공포지수'도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9.11 테러' 발생 다음날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코스피 낙폭 역시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날 코스피는 중동 긴장 고조에 452.22포인트 내려 역대 최대로 내렸으나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아시아 주요국 증시 대비로도 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1.00% 내렸으며,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61% 하락했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천194조9천468억원으로 전날(4천769조4천330억원) 대비 574조4천860억원가량 증발했다. 이날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듯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장보다 27.61% 급등한 80.37에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하락률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직전 역대 최대 하락률은 지난 2020년 3월 19일 기록한 11.71%다. 전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이 팔았는데, 이날은 장 후반 '사자'로 돌아섰다. 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보다 더욱 크게 휘청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등락률을 보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0위권 대형주가 모두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58조6천88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스피, ‘9·11 테러’ 충격보다 컸다···삼전은 이틀간 20% 폭락
코스피 지수는 이날 하루 12.06% 하락해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2001년 9·11 테러 직후 하락률을 뛰어넘은 수치다. 코스피는 이날 12.06% 폭락해 1983년 1월 출범 이후 일일 하락률이 가장 컸다. 장중 기준으론 코스피는 12.65% 폭락해 지난 2000년 4월 17일(-12.7%) 이후 25년 11개월만에 최악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의 낙폭도 698.37포인트로 역대 최대였다. 코스닥 지수도 이날 14% 폭락해 1997년 1월 출범 이후 가장 큰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코스피가 받은 충격도 컸다는 것이다. 코스닥의 충격도 컸다. 이날 코스닥 하락률이 이보다 2.29%포인트 높았다. ‘과열 부담’이 컸다는 뜻이다. 이날 코스피 상승종목은 이날 거래된 종목중 1.41%에 불과한 13개 종목에 그쳤다.
중동사태로 '시차 없이' 기름값 급등…서울 휘발유 1천800원 돌파
싱가포르 석유 제품 시장가에 연동된 국내 주유소 가격은 통상 2∼3주 차이를 두고 국제 유가 변동이 반영된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L당 47.3원 오른 1천835.8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역시 L당 42.7원 상승한 1천765.7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 가격 상승폭은 더 컸다. 서울 지역 경유 평균 판매가는 1천792.2원으로 전날보다 84.8원이나 상승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1천706.7원으로 하루 만에 1천700원을 돌파했다.
증시 패닉에 '반사수혜' 방산·해운·정유株도 결국 꺾여(종합)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전반위 투매가 차익 실현 심리 자극"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반사 수혜를 볼 것으로 평가됐던 방산주와 해운주가 연이틀 이어진 폭락장에 결국 주저앉았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장보다 7.61% 떨어진 132만3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쟁터로 묘사된 배경에 자동차를 탄 김 회장이 문을 열고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 '라고 외치는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다. 국산 방공 무기 '천궁-Ⅱ'의 이란 미사일 요격 소식에 장 초반 신고가를 기록했던 LIG넥스원[079550] 역시 6.35% 떨어졌다. 공급 차질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불안감 속 SK이노베이션[096770]은 16.73%, GS[078930]는 12.91% 내렸다.
정부, 원유 수입 자금 90→100% 대출 지원…중동 외로 수입처 다변화
정부가 중동 외 지역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기업에 ‘공급망안정화기금’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경제안보 품목’을 다루는 기업이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피해를 입었다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늘려준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자 원유 수입처 다변화와 피해기업 지원을 확대한 것이다. 정부는 우선 10조원 규모로 운영 중인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원유 구매 자금과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또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로 경제안보 품목을 다루는 기업이 피해를 봤다면 긴급운영자금 저리 대출을 신속히 지원한다.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유 수입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원유 수급 안정화 방안도 논의했다.
수출입은행, 필리핀 최대 전력사와 원전 협력 MOU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현지 원전 시장 선점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개인정보위, 오픈AI 등과 생성형AI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선 논의
특히 입력 정보의 학습 활용 여부와 보유 기간, 옵트아웃(Opt-out·명시적 거부 시에만 중단) 절차 등에 대해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신기술을 활용하거나 대규모 민감정보·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대표 서비스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다만 생성형 AI 분야에서는 적정성·가독성·접근성 측면에서 미흡한 사례도 확인됐다. 일부 서비스는 처리하는 개인정보 항목을 포괄적으로 기재하거나 처리의 법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개인정보 보유·이용 기간을 모호하게 표현한 경우도 있었다.
외국인 매도 물량 반도체에 집중…“포지션 조정 성격”
코스피 급락 국면에서 외국인의 대량 매도 물량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우도 9336억원 순매도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외국인 보유 비중은 지난달 26일 38.15%에서 이날 37.57%로 약 0.6%p 하락했다. 다만 현재 비중은 지난달 초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단기적인 포지션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도 유지되고 있다. 최근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일부 증권사는 오히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은 전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올렸고 한국투자증권도 27만원으로 상향했다. SK하이닉스 역시 키움증권이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150만원으로 각각 높였다.
농식품부, 조생종 양파 출하 앞두고 '중국산 양파 관리 강화'
특히 중국산이 대부분인 수입 양파는 수입량이 증가하며 도매시장에서 국내산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를 끄는 상황이다.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고 부적합 이력과 위해 정보 등을 분석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부적합 판정 물량은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국산 양파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고, 국산 양파의 품질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입 양파에 대응할 방침이다.
"내가 알던 국장 맞나"...곱버스·레버리지 개미 희비 교차
지난 1년 동안 강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가 이틀 만에 흔들리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KIWOOM 200선물인버스2X는 전일 대비 26.77% 급등하며 336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4월부터 코스피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곱버스 상품들은 1년 동안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곱버스 ETF 중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경우 지난해 2월 28일 2170원에서 올해 2월 27일 238원으로 89.03% 하락했다. 올해 1~2월 개미들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1조393억원 순매수했다. KIWOOM 200선물인버스2X, TIGER 200선물인버스2X, RISE 200선물인버스2X, PLUS 200선물인버스2X 모두 순매도했다. 이날 하락률이 가장 높은 ETF 1~10위는 모두 레버리지 ETF가 차지했다. iSelect 방산TOP10지수를 2배로 쫓아가는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34.34% 급락한 1만22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씨젠의료재단, 제18기 우수인재 공채 정규직 선발직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이번 우수인재 공채는 지난해 9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검사 및 사업 부문 지원자 237명 가운데 17명이 최종 정규직으로 선발됐다.
중동 전쟁 파장에…원/달러 환율 10.1원 뛴 1,476.2원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0.1원 오른 1,476.2원이었다. 올해 1월 20일 1,478.1원을 기록한 후 43일 만에 가장 높았다. 환율은 3거래일 연속 오르며 1,420원대에서 1,470원대로 수직상승했다. 이날 야간거래에선 거래가 많지 않아 변동성이 큰 가운데 1,500원을 넘기도 했다. 이날 환율은 12.9원 오른 1,479.0원에서 출발해 오전 한때 1,484.2원까지 치솟았다. 환율은 이날 오전 한국은행이 구두 개입성 메시지를 내놓은 직후 1,471.0원까지 낮아지기도 했으나 이내 다시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41% 오른 99.114였다.
신현석 부산대 교수, 한국 과총 부산울산연합회 회장 취임
4일 부산대에 따르면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신 교수가 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어 지난 1일부터 3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신 교수는 지역 과학기술계를 대표해 한국과총의 당연직 이사직도 겸하게 된다. 신 신임 회장은 도시와 물, 환경 및 재해연구 분야의 권위자다.
9·11 이후 최악의 증시...이틀간 시총 1000조원 '증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단 이틀 만에 1000조원 넘게 증발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주저앉은 여파다. SK하이닉스와 현대차도 각각 141조8278억원, 35조4231억원이 증발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울린 건 지난 2024년 8월5일 이후 1년 반 만이다.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698.37p(12.06%) 하락한 5093.5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의 하락폭, 하락률은 모두 역대 최대치다. 직전 역대 1위는 미국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12일 기록한 12.02%다.
중동사태로 유조선 용선료 사흘 새 2배 올라…운임 상승 불가피
용선료 상승은 불가피하게 운임 상승으로 이어지는 만큼 원유 70%가량을 중동에서 들여오는 우리나라는 물류는 물론 에너지 수급에도 큰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여기에다 운임 상승이 유조선, 벌크선에 이어 컨테이너선까지 확대될 경우 국내 수출기업들의 고충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달 27일 21만8천154달러 대비 94.2% 오른 금액이다. 유조선 용선료는 해당 노선을 오가는 선박을 하루 빌리는 비용으로 향후 운임으로 연결되는 선행지표다. 이란 전쟁으로 현지 위험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그 결과 보험료가 폭등하면서 용선료도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를 실어 나르는 유조선이 반드시 거쳐야 할 해역이다. 먼저 유조선 운임 상승은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여기에다 유조선 운임까지 오르면 정유나 석유화학업체의 수익성은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아울러 유조선 운임 상승세가 벌크선과 컨테이너선까지 확대될 경우 국내 수출기업에도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 SMR 제조거점 구축 속도낸다…지역 원전기업과 간담회
박완수 경남지사는 4일 SMR·핵융합 분야 핵심부품 제작 능력을 보유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삼홍기계를 찾아 지역 원전 기업 16개사 대표 등과 현장 간담회를 했다. 도는 지난달 12일 국회에서 SMR 특별법안이 통과되며 확보한 제도적 성장동력을 실제 산업현장의 성과로 연결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SMR 특별법은 5년 단위 SMR 개발 기본계획 수립, SMR 개발 촉진위원회 설치, SMR 실증 부지·건설·비용 등 지원, SMR 연구개발 특구 지정, 전문인력 양성 등을 포함한다.
‘대주주 지분 제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최종안 임박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둘러싼 이견으로 발의가 지연되던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최종안이 조만간 당정 협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올해 첫 가상자산위원회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 검토안의 주요 내용 등을 논의했다. 정부안을 확정 짓기 전 마지막 의견 수렴 절차였다. 가장 큰 쟁점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의결권 지분 제한율이다. 현재 금감원이 빗썸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고환율·고유가에 실물경제 파급 촉각…주가 급락에 내수 우려도
다만, 반도체 중심의 수출 증가세가 여전히 유효한 만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지연 전망이 무게가 실리면서 금융시장 충격도 한층 커질 수 있다. 당장 고유가 장기화 시 우리나라 성장률은 최소 0.1∼0.2%포인트(p)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역시 0.2%p 남짓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게 지배적 분석이다. 이어 같은 해 11월 전망 때도 러·우 전쟁이 길어지고 중동 갈등이 심화할 경우 이듬해 경제성장률이 0.1%p 하락하고 물가상승률이 0.2%p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유가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연평균 유가가 10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성장률이 0.3%p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환율 급등과 주가 급락에 따른 실물경제 충격도 우려되는 점이다. 중동 상황에 따라 환율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도 "유가 쇼크가 장기화하면서 전 세계 고물가, 고금리, 경기 위축이 가시화한다면 환율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주식시장이 지난주만큼 다시 반등하지 못할 경우 자산 효과로 소비가 늘 것이라는 기대도 꺾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유가와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져 내수 경제에 치명적"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박정우 이코노미스트는 "중동발 충격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이 중간선거를 앞둔 가운데 전쟁 장기화에 필요한 정치적 명분이나 경제적 이익 모두 불분명하기 때문"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중동발 충격이 반도체 사이클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남 고흥 양파·진도 대파,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 선정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밭농업 주산지에 스마트 기법을 도입, 농산물 생산·공급을 안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워홈, 농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아워홈은 지난 3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농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국산 콩 소비 활성화와 홍보 협력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밖에도 양측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3.223%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2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32%로 3.8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3bp, 2.8bp 상승해 연 3.477%, 연 3.00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50%로 0.3bp 내렸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 KTX 시범 교차운행 현장점검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됐다.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여부와 정위치 정차 등을 확인하며 운행 안정성을 살폈다.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에스알(SR) 대표이사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열차 도착 후에는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 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 인력 운영 △열차 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김 사장은 앞서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 교차운행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심 물길 살린다" 제천시 물순환 촉진지구 공모 도전
충북 제천시는 도심 내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물순환 촉진지구' 공모에 도전한다고 4일 밝혔다. 물순환 촉진지구는 가뭄이나 홍수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부는 다음 달 물순환 촉진지구 시범사업 대상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마트24 “로열티 전환 점포 상생 성과… 월평균 수익 63만 원↑”
이마트24는 고정 월회비 부담이 컸던 저수익 점포의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을 납부해야 하는 데서 벗어나 매출에 연동되는 로열티 체계로 전환되면서 체감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할 경우 경영주의 수익이 늘어나는 만큼 본사는 기존 월회비 대비 수익 감소를 감수해야 하지만 저수익 점포의 회복과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 지원책이라고 강조했다.
애플, 자체 설계 칩 ‘M5프로·맥스’ 공개
M5 프로·맥스는 고성능 작업에 맞춰 연산 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M5 프로의 경우 최대 18코어 중앙처리장치(CPU) 구성을 지원하며, 전작 대비 CPU 성능을 30% 끌어올렸다.
[충남소식] 청양군, 5번째 청년 셰어하우스 준공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준공 = 충남 청양군은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를 준공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최대 20명이 거주할 수 있다. 청양군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8∼45세 무주택 1인 가구가 월세 15만원을 내면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번 '함께살아U' 개관으로 관내 청년 셰어하우스는 5곳으로 늘었다. 공주 한일고 신입생 49명 전원 전입신고 = 충남 공주시는 올해 한일고등학교 신입생 49명 전원이 전입신고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결식아동 급식카드 하루 최대 2끼 지원 = 공주시는 기존에 하루 한 끼만 지원해왔던 '결식아동 급식카드'를 하루 두 끼까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한 끼 급식 단가는 1만원이다.
경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도전장…외동읍 산업단지 신청
시는 최근 마감된 정부 공모에 외동지역 7개 노후 산업단지를 신청했다.
코스피 이틀째 급락…공포지수 사상 처음 80선 넘어 개미들 패닉(종합)
공포지수, 장중 한때 80.85까지 올라…美CNN 공포·탐욕지수도 '공포' 구간 외국인 투매 떠받치던 개미들 매수세 약화…오늘 한때 8천639억원 순매도 "투자처가 아니라 도박장에서 오르내리는 것 같다." 은평구에 사는 20대 직장인 A씨가 코스피의 최근 가파른 변동성을 두고 한 말이다. 그는 4일 에 "코스피 상승이 거품 같다는 직감이 든다"며 "스트레스받기 싫어 3년 전쯤부터 사둔 삼성전자[005930]를 모두 처분할 예정"이라고 털어놨다. 장 중 한때 80.85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해당 지수가 처음 발표된 2009년 4월 13일 이후 사상 최고치이다. 코스피는 이날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조1천73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지만, 개인이 5조8천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었다. 그러나 이날 개인은 797억으로 매수 규모가 크게 줄었다. 마포구에 사는 20대 직장인 B씨는 "언젠가는 오른다는 마음으로 추가 매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도 이날 9.58% 내린 84만9천원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당시 "예상치 못한 엔비디아 급락이 단기 심리적 충격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코스피는 개인의 저가 매수세와 함께 낙폭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물타기(주가 하락시 추가 매수) 할 돈이 없다", "삼성전자 추가 매수하니 돈이 없다"는 등의 글이 게시됐다.
‘LG家 상속분쟁’ 1심 패소 세 모녀, 항소장 제출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원고인 세 모녀 측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은 항소심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앞서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는 지난달 12일 세 모녀가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상속재산분할협의서가 적법하고 유효하게 작성됐다고 판단했다.
부산진해경자청, BJFEZ 에코 줍깅 챌린지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 확산과 주민 참여를 통한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4일 부산시 강서구 화전산단 내 화암공원 일원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에코 줍깅 챌린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입주기업과 강서구청 관계자, 관내 적십자 봉사회 등 90여명이 참석해 강서구 화전산단 내 화전교 인근 산책로와 공단 주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줍깅 정화 활동을 했다. 줍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실천 활동을 의미한다.
마천1구역, 49층 3000가구…용적률 확대로 사업성 개선
서울시는 규제 철폐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반영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가구 수는 최대 3000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역세권 지역 노후 공공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쉐보레, 트랙스 ‘RS 이그나이트 에디션’ 출시
이번 특별 에디션은 RS 트림 기반 레드 포인트와 카본룩 디테일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중동전쟁'에 건설업계 긴장…"공사비 상승 우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불안으로 건설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공사비 상승과 주택 공급 위축 현상이 벌어질 수 있어서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란 사태로 글로벌 원자재값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날보다 4.7% 오른 배럴당 74.56달러에 마감했다. 최근 3일 동안 14.3% 올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한국은행의 산업연관표와 생산자물가지수, 대한건설협회의 건설 임금 등을 기초로 산출하는 건설공사비지수는 지난 1월 133.28로 전달보다 0.44% 뛰었다.
LH 전세임대 3만7850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전세임대로 수도권 2만1000여 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3만7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 전·월세 가격 상승을 고려해 상반기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등 서민 주거 안정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LH는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에 절반 이상인 2만1836가구를 공급한다.
코스피·코스닥 '역대 최대 하락률'...공포의 수요일 [HK영상]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충격으로 국내 증시가 사상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8.37포인트, 12.06% 폭락한 5093.54에 장을 마쳤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5% 넘게 급락했습니다.중동 확전 우려 속에 장중 강세를 보이던 S-Oil도 장 막판 하락 전환하며 10.47% 급락 마감했습니다.코스닥도 충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펀더멘털 훼손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과도한 공황 매도는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밀가루 담합’ 수사 이끈 나희석 부장검사, 우수검사 표창
지난달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나희석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가 서민경제 교란사범 집중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내 밀가루 기업 7곳의 가격 담합 등을 적발해 수사를 벌인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나희석 부장검사가 우수검사 표창을 받았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4일 밀가루・설탕 가격 담합, 한국전력공사 발주 입찰 담합 수사팀 검사 총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
'비거주 1주택' 규제 움직임에…고민 깊어진 원정 투자자
지방에 살면서 서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비거주 1주택자’와 다주택자가 집 처분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외지인 매입 비중은 20% 안팎이다. 주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등에 매수세가 몰렸다.지방 다주택자는 비규제 지역인 지방 아파트를 먼저 처분하고 서울 주택만 남기려고 해도 비거주 1주택 규제가 현실화하면 세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보유 기간은 인정하지 않고, 거주 요건만 인정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고가 1주택에 간주임대료 부과를 확대하면 보유세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세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2분기 선봬
호텔식 서비스와 전문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7층, 111가구로 이뤄진다. 정영선 서안 대표가 자연 채광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중정과 150m 규모의 전용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실내 디자인은 인테리어 스튜디오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담당한다. 가구당 2대의 전용 엘리베이터를 배치한다.
대출 6억 마지노선…30대 몰리는 구로·성북
“집값이 싸고 교통이 편해 신혼부부와 직장인 등 30대가 많이 찾아옵니다. 매물이 15억원 이하인데 호가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D공인 관계자)서울 구로·성북·강서구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30대의 매수가 몰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담보대출 최대 6억원 제한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된 뒤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해 2월(29.1%)보다 12.7%포인트, 1년 평균(32.6%)보다는 9.2%포인트 뛰었다. 담보인정비율(LTV)이 40%여서 10억원 아파트는 대출을 최대 4억원 받아도 현금 6억원이 있어야 한다. 생애 첫 주택 구입은 LTV 70%(최대 6억원)가 적용돼 필요한 현금을 4억원까지 줄일 수 있다. 실제로 구로구 30대 집합건물 매수자의 76.3%는 생애 첫 부동산 구입이었다. 강서, 관악, 성북 등도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오름세다.집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 주식·채권 비중 알아서 조정…탄력적 자산 배분
최근 퇴직연금 가입자들 사이에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일정 기간 아무런 운용 지시를 내리지 않으면 사전에 정해둔 기본값(디폴트·default)에 따라 퇴직연금이 운용되는 제도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497조에 육박한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디폴트옵션 운용 적립금은 53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9%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매일·매주 원하는 만큼…연금 ETF 자동 투자
증시 변동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연금 운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는 매일·매주·매월 등 원하는 주기와 기간, 금액을 사전에 설정해 ETF를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다. 개인의 투자 성향과 은퇴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연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투자 편의성과 실효성을 높인 기능도 강점이다. 매월 자동 매수의 경우 신청 금액 가운데 당일 매수 후 남은 잔액으로 추가 매수를 진행해 고객이 설정한 금액을 최대한 투자에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결렬…노조 “성과급 상한제 폐지하라”
4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조정 중지’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상한제 폐지는 사업부 간 실적에 따라 보상 차이가 커져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보기 때문이다.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 내린데 따라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는 즉각 ‘공동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조만간 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수익률…퇴직연금 평균의 두배
삼성증권이 연금 자산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개인형 연금(확정기여형(DC)·IRP·연금저축) 잔액도 17조1000억원에서 29조1000억원으로 약 70% 늘었다.퇴직연금 가운데서는 DC형과 IRP가 성장을 견인했다. 2024년 말 대비 DC형은 67%, IRP는 59% 증가했다. 특히 연금 투자 자산 중 상장지수펀드(ETF) 잔액은 6조7000억원에서 16조원으로 138% 급증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연금 계좌 내 직접 운용 수요가 확대되면서 저비용·분산 투자 상품에 대한 선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수익률 성과도 두드러졌다.
KB증권, IRP 적립금 56% 늘어…맞춤 컨설팅 통했다
KB증권이 ‘연금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라는 비전 아래 통합 연금 고객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연금 자산 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영업점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접점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렸다.KB증권은 특히 개인형퇴직연금(IRP) 부문에서 최근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상담은 고객별 연금 자산 구조, 생애 주기, 은퇴 시점, 노후 목표 등을 종합 진단하는 데서 출발한다. 단기 수익률보다 지속 가능한 운용 전략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조직 역량도 강화했다.
NH투자증권, 수익률·배당 다 잡은 증권주 ETF '고공행진'
NH투자증권은 국내 고배당 증권사에 집중 투자하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했다.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업종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데다 높은 분배금까지 챙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4일 ETF체크에 따르면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91.55% 상승했다. 매년 배당을 실시한 증권사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15개 종목을 추린 뒤 그중 3년 평균 자본이익률(ROE)이 높은 10개 종목을 담았다.
미래에셋증권, 알고리즘으로 시장 상황 맞춰 포트폴리오 변경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자동 구성·운용해주는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금융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시장 환경이 변화할 때마다 구성을 지속해서 변경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우량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을 높이고 자산 배분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해 고객 특성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가입 후 ‘내 계좌 맞춤설계’를 진행해 포트폴리오를 확인·승인하면 바로 운용이 시작된다.
증권주 코스피 상승폭 추월했다…"조정 거쳐 랠리 재개할 것"
증권주가 기록적인 ‘불장’에 힘입어 올해 들어 코스피지수를 훌쩍 뛰어넘는 수익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순이익 1조원 이상인 증권사는 5곳으로 불어났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매출액(29조2839억원)과 영업이익(1조9150억원)이 전년 대비 각각 31.7%, 61.2% 급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조5935억원으로 72.2% 급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순이익 1조원 돌파는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키움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도 각각 영업이익·순이익 기준 1조원 이상의 실적을 발표했다.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모건스탠리는 지난달 27일 올해 말 기준 코스피 목표치를 65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강세장의 경우 7500까지 갈 수 있다고 봤다. 증권업종 주가는 코스피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짙다. 지수가 오르는 국면에서 위험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증시 참여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말 120조원에 달했다. 지난달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62조3000억원에 달했다.
차바이오텍, 차원태 부회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차바이오텍은 이사회를 열고 차원태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최고지속가능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성성, 신흥 부촌 급부상...성성호수공원서 2차 분양대전 열린다
최근 충남 천안시의 주거 시장이 기존 대장 지역이었던 불당지구에서 신흥 주거 지구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성성생활권은 천안 서북구 성성·업성·부성지구 등 약 2만5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흥 주거타운이다. 호수공원을 품은 쾌적한 환경이 일품이라는 평가다.가장 큰 매력은 ‘호수 조망’ 입지다. 약 52만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에는 4.1km의 길이의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성성물빛누리교, 잔디마당 등 다양한 문화·휴식 시설을 갖춰 인근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꼽힌다. 여기에 인근 단지들은 영구 호수 조망을 통해 주거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하다. 최근 지방 부동산의 침체기에도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일대 시세가 오름세를 띠고 있는 것이다.
이란 공습…美 방산주 '빅사이클' 탄다
미국 대형 방위산업 기업들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자 투자 자금이 방산주로 몰린 영향이다. 증권가에선 단기적 전쟁 리스크를 넘어 세계적인 군비 확장과 무기체계 세대교체가 맞물리며 구조적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미 최대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 주가는 최근 3개월간 44% 올랐다. 노스롭그루먼은 지난달 27일 1.90% 오른 724.38에 장을 마쳤다. RTX도 2.52% 오른 202.62달러에 마감했다. 핵심 고객인 각국 정부가 국방비를 대폭 늘리고 있어서다.
올 들어 오른 코스피…PBR 저평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기업 주가가 빠르게 오르면서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배를 넘어섰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아직 저평가 상태인 섹터와 PBR 관련 정책 혜택을 받을 만한 기업을 찾을 때라는 조언이 나온다.4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6300선을 넘은 지난달 26일 코스피 PBR은 2.02배가 됐다. 작년 2월 0.89배 대비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뛰었다. PBR은 기업의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증권 업종은 12개월 선행 기준 PBR이 1.71배로 유가증권시장 평균을 밑돈다. 자동차업종(0.99배)은 PBR 1배를 밑도는 대표적인 업종이다.
'벚꽃 배당' 우선주의 계절…배당 수익에 시세차익까지 노린다
‘벚꽃 배당’ 시기가 도래하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우선주를 향하고 있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같거나 더 많은 배당금을 받는 동시에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올해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까지 겹치며 고배당 우선주에 대한 주목도가 한층 높아졌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우선주’ 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달 27일까지 47% 넘게 상승했다.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강해질수록 수혜가 늘어날 수 있다.배당 기준일이 가까워질수록 시장의 관심도 커진다. 배당을 노린 투자 수요가 기준일 전에 몰리며 단기적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오는 31일 배당 기준일을 앞둔 SK케미칼우는 지난달 7.1% 상승했다. 같은 31일을 배당 기준일로 둔 대한항공우는 지난달 주가가 6.8% 오르는 데 그쳤다. 기업들이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지난달 역대 최대인 6354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결의했다.
포스트 차이나 환상 깨진 인도…대안은 '사람'
지난달 나온 인도의 올해 재정계획은 인도 경제의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정부의 재정 지출은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지난 선거에서의 고전 이후, 나렌드라 모디 정부 2기의 설비투자 속도는 다소 주춤했다. 인프라 예산 상당 부분이 소비자 현금 지원 등 민심 달래기용 정책으로 선회했기 때문이다. 대형 선거가 없는 정치적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올해 재정계획은 다시 인프라 확충으로 무게추를 옮기는 모습이다.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산업과 의료 관광 분야에도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으며 투자 촉진에 나섰다.인도 경제는 적지 않은 진통을 겪고 있다. 인도의 가장 강력한 자산은 결국 사람이다.
삼성전자-협력업체 분쟁에 공정위 조사…삼성전자 "위법 없었다"(종합)
"발주 축소로 피해 봤다" 신고…조정 결렬 후 사건 공정위로 삼성전자[005930]가 위탁 물량을 부당하게 줄이는 바람에 피해를 봤다고 하도급업체가 신고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이다. 삼성전자는 하도급업체가 일방적 주장을 담아 신고한 것이며 위법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반론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전자의 하도급업체 A사로부터 삼성전자와의 거래에서 부당한 위탁 축소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서 사실관계 및 위법 행위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반응했다.
차바이오텍, '오너 3세' 경영 본격화...차원태 부회장 신임 대표 선임
앞서 차 대표이사는 2025년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된 이후 ESG 경영 체계 강화를 강화하고, 차바이오텍을 포함해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 차바이오텍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차원태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최고지속가능책임자·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알렸다. 차 대표이사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 등을 거쳐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그래미, 적십자사 14년째 기부…의료 환경 개선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과 아너스기업 동시 가입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21억원 상당의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작년에는 아산병원에 누적 7억원을 기부했다.
고성장 중인 글로벌 반도체, ETF로 투자를
투자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반도체 설계, 위탁생산(파운드리), 관련 장비 등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 투자한다. 투자자는 이를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공격적 투자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별 종목의 리스크를 분산하면서도 반도체 대장주에 집중 투자할 수 있어서다. SOXX는 ICE 반도체지수를 1배로 추종한다. 약 30개 내외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점은 비슷하지만 지수 구성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또 SMH는 TSMC, ASML 등 미국 외 기업에도 투자하지만 SOXX는 미국 반도체 기업에만 투자한다는 점도 차이다.
소외 이웃과 함께해온 기업·기관 발굴 큰 의미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400조 육박한 ETF 시장…국내 주식형이 해외 제쳤다
‘코스피 6000시대’가 열리면서 해외 증시로 눈을 돌렸던 개인투자자의 국내 증시 복귀가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시장으로 쏠렸던 자금이 국내로 빠르게 유턴하면서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가 해외 주식형을 압도했다. 단순 지수 추종형을 넘어 반도체·방위산업 등 주도 섹터에 투자하는 1조원 규모의 ‘메가 ETF’도 속출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169조1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만 해도 매그니피센트7(M7) 등 미국 테크주 열풍이 불면서 해외 주식형 ETF(53조4005억원)가 국내 주식형(42조9436억원)을 크게 앞섰다. 국내 증시가 가파른 랠리를 이어가자 고수익을 노린 개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유입됐다는 분석이다.최근 투자 트렌드는 ‘알주식’(개별 종목)보다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지난해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32개 ETF 중 70% 이상이 국내 투자형이었다.
전세사기 피해 501건 추가 인정…누적 3만6950건
전세사기 피해 구조를 묘사한 이미지. 가짜 집주인과 중개인을 통해 전세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상황을 표현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2월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총 1163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501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추가로 인정했다. 피해자 가운데 외국인도 509명(1.4%)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심의 과정에서 1만2650건은 피해 인정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부결됐다.
환갑 맞은 국세청, 'K-AI 대전환' 60대 미래혁신안 발표
임광현 국세청장 "세계가 부러워하는 'K-AI' 세정 시대 열겠다" 국세청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뼈대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세청은 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청 60주년 기념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관 합동 '미래 혁신 추진단'에서 마련한 60대 미래혁신 종합방안이 발표됐다. '국세행정 AI 대전환' 분야는 세정 전반의 AI 전환으로 납세 편의를 향상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겼다. AI를 통해 탈루 혐의자를 정확히 가려내는 시스템도 구축하고자 한다.
나눔·상생의 손길로 세상에 온기 더하다
사회공헌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보다 따뜻한 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다. 수상 기관 및 기업은 △국회의장상 상상인그룹 △기획예산처 장관상 중앙고속,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교육부 장관상 C&C미술학원, 유한대학교 △행정안전부 장관상 씨오케이컴퍼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산업통상부 장관상 평화발레오, 한강투자그룹 등이다. 부문별 대상에는 도테라코리아,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뉴트리원이 각각 7년 연속 수상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 "한-필리핀 파트너십 한 단계 더 도약해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과 필리핀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류 회장은 4일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경협이 필리핀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류 회장은 이날 “필리핀은 우수한 인적자원과 아세안 내 공급망 거점이라는 전략적 강점을 갖추고 있고, 한국은 반도체와 첨단 제조 역량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양국이 협력을 강화한다면 제조업 고도화는 물론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철도·항만·공항 건설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은 루손경제회랑(LEC)을 비롯한 주요 인프라 사업에서도 최적의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경제협력이 더 강화되고 필리핀의 높은 한류 호감도 등 양국 간 관계가 어느 때보다 가깝다고 평가하기도 했다.이번 포럼은 한-필 FTA 발효 이후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대(對)아세안 경제 연대를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자리한 가운데,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한국 측 경제사절단은 류진 한경협 회장,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김기문 중기중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정대화 LG전자 사장, 류두형 한화 대표이사,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등 주요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앤젤 이냐시오 필리핀 재무부 차관이 필리핀 정부의 ‘대담한 개혁(Big Bold Reforms)’ 정책을 소개했다.
강남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피하려면…5월 9일 이전 계약, 4개월 내 명의 넘겨야
주택 매매와 주택 임대차는 계약 체결도 중요하지만, 관련 법령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들 지역 내 다주택자 보유 주택을 중심으로 유의할 점을 살펴본다.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보유한 주택을 양도할 때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적지 않다. 지난해 10월 16일 기준 새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그 외 지역) 소재 주택은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양도해야 한다. 이는 2월 입법예고된 소득세법 시행령에 근거한 내용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매수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주택이 토지거래허가 대상인지 여부를 면적·지목·용도지역 및 고시 기준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거주 목적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통상 취득일부터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발생한다. 따라서 매수인이 실거주 의무를 이행하려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보호되는 임차인의 지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임차인이 갱신요구권을 행사해 임대차 기간이 연장되면 실거주 의무를 이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수인은 최초 임대차 종료 시기를 고려해 실거주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AI시대의 '자산관리 습관'…자녀에 물려줄 가장 강력한 유산
봄학기가 시작됐다. 자녀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물음이다. 혼돈과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그 출발점은 자녀 명의 계좌를 만들고 장기 투자의 씨앗을 심는 일이다.이와 유사한 아이디어는 최근 미국에서 논의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계좌에는 연간 5000달러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고 투자 수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해지할 수 없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설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국내에는 아직 미성년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전용 투자 계좌는 없다. 하지만 나이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하나의 대안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계좌 내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한 세금은 연금으로 수령하는 시점까지 이연된다. 습관의 힘은 자녀가 훗날 형성할 부의 규모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코스피 6000시대 대응법…"7000 간다 vs 하방 경계"
‘육천피 시대’가 열리면서 국내 증시 강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꿈의 숫자’였던 5000을 지지선으로 7000 이상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대신증권과 유안타증권은 코스피지수 하단을 5000으로 올려 잡으며 ‘오천피’를 지지선으로 봤다. 노무라는 상법 개정과 증시 구조 개선 등이 담보되면 8000선도 뚫을 것으로 낙관했다.코스피지수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48.17% 올랐다. 주요국 증시 중 상승률 1위다. 개인투자자가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급증한 만큼 지수가 올랐다는 얘기다. 핵심 근거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업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 CIO는 “코스피지수가 장기적으로는 실적 증가세를 바탕으로 우상향하겠지만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지면서 작은 악재에도 언제든 20~30% 조정받을 수 있다”고 봤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정책 기대와 유동성 효과로 단기 자금 유입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결국 이익 체력이 확인돼야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제2의 불당’…성성호수공원서 올해 2차 분양대전 열린다
최근 충남 천안시의 주거 시장이 기존 대장 지역이었던 불당지구에서 신흥 주거 지구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성성생활권은 천안 서북구 성성·업성·부성지구 등 약 2만5,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호수공원을 품은 쾌적한 환경이 일품이다.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호수 조망’ 입지다. 약 52만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에는 4.1km의 길이의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성성물빛누리교, 잔디마당 등 다양한 문화·휴식 시설을 갖춰 인근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꼽힌다. 여기에 인근 단지들은 영구 호수 조망을 통해 주거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하다. 최근 지방 부동산의 침체기에도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일대 시세가 오름세를 띠고 있는 것이다.일례로 2027년 입주가 예정돼 있는 천안아이파크시티는 전용면적 118㎡ 분양권 시세가 2026년 1월 8억1,958만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기존에 입주를 끝낸 단지에서도 상승세가 포착되고 있다. 단지는 업성2구역 1·2블록을 합쳐 총 1,267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신동빈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자사주 10만주 소각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자값 평년보다 4.9% 오를 듯
농업관측센터가 이달 가락시장 감자(전체·상품 기준) 20kg 1상자당 도매가격을 6만7000원으로 예상했다.
참외, 이젠 '봄 과일'…3~6월이 제철
참외는 이제 여름 과일이 아니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과거에는 6~8월이 제철이었는데 재배 기술이 발달해 출하 시점이 앞당겨졌다. 유통 시즌은 2월 초순부터 9~10월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3~6월이 맛과 품질이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봄에 유통되는 참외는 대부분 시설 재배 물량이다.봄에는 금싸라기 계열을 개량한 스마트꿀·파트너·꿀봉·은천 등을 주로 취급한다.
코스피 하락률, 9.11 테러 때보다 높았다…불명예 기록도 속출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이날 코스피 하락폭도 역대 최대였다. 전날 코스피는 중동 긴장 고조에 452.22포인트 내려 역대 최대로 내렸으나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4천194조9천468억원으로 전날(4천769조4천330억원) 대비 574조4천860억원 감소했다. 이는 일별 증시 시가총액 감소액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날 코스닥 하락률도 가장 높았다. 직전 역대 최대 하락률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2020년 3월 19일 기록한 11.71%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은 538조1천140억원으로 전날(625조3천790억원) 대비 87조2천650억원 줄었다. 일별 코스닥 시가총액 감소액으로는 역시 사상 최대 규모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58조6천88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고급 포장지 원자재 10% 인상
국내 주요 백판지 제조사들이 지난달부터 10% 가량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상으론 ‘할인율 축소’지만 실제론 공급 단가 인상과 같은 조치다. 펄프 수급 불안이 원인이다.골판지에 이어 백판지 가격까지 인상되면서 종이컵과 고급 포장지 등의 제조 가격도 상승 압력이 커졌다. 중소 제조사들이 백판지 단가 상승분을 다른 비용으로 낮추기 어려워서다.
‘샘표 발효과학’ 매료된 獨 미식거장… “한국 전통미식 놀라움 그 자체”
알렉산더 헤르만은 독일 비어스베르크의 레스토랑 ‘아우라’를 이끄는 인물로,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셰프 측은 본인들도 간장을 직접 담그며 연구 중이라며, 향후 직접 만든 결과물을 전달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샘표 관계자는 우리 맛을 체계화한 연구 기반이 해외 전문가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자평했다.
배터리 수출 길도 막히나…리튬, 10% 넘게 수직 낙하
이란발(發) 중동 긴장이 확대되면서 중국 내 리튬 가격이 하루 만에 10% 이상 급락했다. 최근 리튬 가격은 짐바브웨의 수출 통제 여파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중국의 핵심 배터리 시장인 중동 지역에서 분쟁이 격화하자 배터리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특히 중동 최대 구매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은 2024년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벌써부터 난리"…중동 전쟁에 농산물값 비상 걸린 이유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화학 비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세계 3위의 요소 수출국인 이란이 전쟁에 휘말리면서 개전 사흘 만에 미국 비료값이 17% 이상 급등했다. 사흘 만에 17% 넘게 치솟았다. 이란은 세계 3대 요소 수출국으로 지난 2024년 수출량은 450만t에 달한다. 공기 중에 있는 질소를 요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수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동 국가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바탕으로 값싼 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항만 접근성까지 갖춰 원가 경쟁력을 높여왔다. 걸프 지역은 천연가스 기반의 대형 요소 설비를 보유하고 있지만 농업이 발달하기 어려운 곳이라 수출 비중이 크다.요소값 급등은 봄철 파종기를 앞두고 있는 터라 국제 농산물 시장에 대형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 2일 시카고상품거래소의 요소 선물은 t당 531.50달러로 전일 대비 14.18% 급등했다.
CSA 코스믹 "블루원 주식 13억원어치 취득…지분율 36.7%"
주식 취득 뒤 CSA 코스믹의 블루원 지분율은 36.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임종룡 "은행 외화유동성 예의주시"
환율은 이날 10.1원 오른 1476.2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근무자 가족의 조기 귀국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C브랜드, 韓 진출 본격화…“MZ세대, 중국브랜드 관심커져”
중국 뷰티와 식음료 브랜드들이 잇따라 플랫폼에 입점하거나 매장을 내며 한국 시장에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신사 뷰티 카테고리에서 중국 브랜드 화장품을 판매하는 첫 번째 사례다. 플라워노즈는 이달 1일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시코르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서울시와 2026년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협약 체결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서울시와 '2026년 민간단체 협력형 매력일자리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AI 활용 마케팅기획자 양성과정 연계 청년취업 인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부동산 시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기획 전문가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올해 매력일자리 사업에서는 AI 에이전트 기반 데이터 수집·업무 자동화등 한 단계 진화한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마케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지방보조금 지원 아래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 22명을 선발하여 생성형 AI 활용 업무 생산성향상 교육 등 사전 직무교육(82시간)을 제공한 뒤, 협회 회원사 36개사에 인턴으로 매칭하고 6개월간 근무 후 정규직 채용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외 사모대출펀드 잔액 급증…금감원 "리스크 관리 강화"
금융당국이 해외 사모대출펀드에 대한 위험 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사모대출펀드의 리스크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사모대출펀드 판매 잔액은 2023년 말 11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17조원으로 급증했다.
번개장터, 새학기 시즌 맞아 노트북·아이폰 할인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 30만원 이상 상품에도 할인이 적용된다.거래가 완료되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거래액 2%를 번개 포인트로 지급한다. 첫 구매 이용자에게는 구매 액수에 따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금융지주 이사회, 교수 줄이고 현장형 인사 전진배치
주요 금융지주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차기 이사회 구성을 속속 마무리하고 있다. 교수 출신 사외이사를 소폭 줄이고 각계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을 배치한 것이 공통된 특징으로 꼽힌다. 지배구조를 개선하라는 금융당국의 요구를 어느 정도 반영했다는 평가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7개 은행계 금융지주 가운데 iM금융을 제외한 6곳이 새 사외이사 선임 등을 담은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우리금융은 새 사외이사 2명을 모두 민간기업 출신으로 영입하면서 교수 출신 인원이 기존 3명에서 1명으로 감소한다. KB금융도 서정호 변호사를 새 사외이사로 추천하면서 교수 출신이 4명에서 3명으로 축소된다.
국고채 금리, 중동 전쟁에 이틀째 상승…3년물 연 3.223%(종합)
미국과 이란 간 전쟁 파장으로 주요 국고채 금리가 이틀째 상승세(채권 약세)를 보였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2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32%로 3.8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3bp, 2.8bp 상승해 연 3.477%, 연 3.00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50%로 0.3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3bp, 0.9bp 하락해 연 3.555%, 연 3.43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만2천615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만2천417계약 순매수했다.
GS건설, 하자담보기간 종료 단지 대상 안전관리 프로그램 도입
또 입주 후 3~4년 이상이 지나 대부분의 마감재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는 ‘자이 바로고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노후화된 소모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입주민의 주거 불편을 줄이고 지속적인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털 다음, 실검 6년만에 부활…네이버 "재도입 검토 안해"
다음이 실검 서비스를 재개하기는 2020년 2월 종료 이후 6년 만이다. AXZ는 "빠르게 변하는 이슈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트렌드는 홈페이지 검색창 우측 상단에 배치됐으며 인기 검색어 1위∼10위가 노출되는 형식이다. 인기 검색어 순위는 10분 단위로 갱신된다. 한편, 네이버는 실검 재도입 여부와 관련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드론 강자' 美 에어로바이런먼트 "한국에 첨단 제조 허브 구축"
나스닥시장 상장사인 AV는 미군에 군사용 드론을 납품하는 회사다. 전차와 장갑차, 지휘소 등을 자동 타격할 수 있는 자폭 드론 ‘스위치블레이드’ 시리즈가 대표 제품이다. 이 회사는 한국,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맥팔린 부사장은 “아시아 시장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포에 질린 코스피 12% 넘게 폭락…역대 최대 낙폭
이틀새 115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세계적으로도 유독 한국에서 금융시장 불안 심리가 점증되고 있다.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98.37포인트 내린 5,093.54로 마감했다. 장중 12.64% 하락한 5,059.45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녹스첨단소재, 방산 PCB 부품 공급
코스닥 시장 상장사인 이녹스첨단소재가 유도 미사일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PCB)용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방위산업 시장에 진출했다. 해당 PCB는 국내 방산 대기업이 생산하는 유도 무기에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스페이스X에 특수소재를 4년째 공급하고 있다.
[사진]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10주년
브루스터 브로엄과 존 레논이 소유했던 1964년형 롤스로이스 팬텀 V 등 역사적 모델을 재조명했다.
기보, 경남은행 중진공과 혁신창업기업 돕는다
김종빈 기보 부울경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혁신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모사업, 설명회, 투자상담회 등 공동사업을 기획·운영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은행은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HAIN-G’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중진공은 ‘경남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공유해 창업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에 반도체 공장…K중기 '도심형 팩토리' 실험
서울 한복판에 공장을 짓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우수 인재 확보와 회사 홍보 효과로 비싼 땅값을 상쇄하고 있어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도심형 팩토리’가 확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서울 대림동 신영초등학교 앞에는 반도체 소재 공장이 있다. 여러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어 반도체 관련 생산시설은 학교 주변이나 주택가에 세울 수 없다. 그러나 반도체 증착 공정에 쓰이는 박막 소자 업체인 반암의 공장은 다르다. 소량의 소재를 친환경 기술로 생산해 4년간 주민 민원이 거의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종 제품도 광학용 소자 같은 고부가가치 소재여서 땅값이 비싼 도심 공장의 단점을 보완했다.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쉬운 점이 도심 공장의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3D프린팅을 중심으로 모든 생산 과정을 자동화한 덕분이다. 설립 때인 2012년에 세운 첫 공장 위치도 서울 역삼동 한복판이었다. 친환경 식품인 식물성 기름의 생산과 판매, 소비를 도심에서 모두 이뤄지도록 하려는 취지다.이 회사는 전체 생산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볼 수 있도록 공장을 설계했다.
세계관·감성까지 공유…라운드어라운드·테토 팝업 가보니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왔어요, 세련되고 멋져요."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열린 라운드어라운드·테토 콜라보레이션(협업)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일본인 다나카(27)씨는 진열된 상품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말했다. CJ올리브영의 홈 프래그런스(향) 브랜드인 라운드어라운드와 독특한 디자인의 타월로 알려진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테토는 지난 1일부터 테토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60대 임모씨는 "지나가다 예뻐서 들어와 봤다"며 "주부는 늘 이런 리빙 상품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 직원은 "이곳 방문객 70% 이상이 일본인이다"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라운드어라운드와 테토는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공통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며 "그 공통점에 착안해 콜라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K편의점, 해외서 활로 찾는다…GS25 700호점 돌파-CU 800호점 눈 앞
4일 GS리테일을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700호점 ‘GS25 탐띤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2개 점포가 추가돼 2월 말 기준 GS25 해외 점포는 베트남 414점, 몽골 288점 등 총 702개가 됐다. 2018년 베트남에 26개 점포로 해외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약 8년 만에 해외 점포 수가 27배 가까이 늘었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도 빠르게 해외 점포 수를 늘리고 있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CU 해외 점포는 총 781개로 800호점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현지 시장에 맞춘 PB 상품 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제2의 불당” 성성, 신흥 주거지로 부상… 성성호수공원 일대 올해 2차 분양대전
성성·업성·부성지구 일대에 약 2만5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지로,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성성호수공원은 약 52만8000㎡ 규모로 4.1km 길이의 생태탐방로와 성성물빛누리교, 잔디마당 등이 있다. 천안레이크타운2차푸르지오 전용 99㎡는 2025년 12월 6억5000만 원에 거래돼 4개월 전보다 약 5000만 원 상승했다.
컬리, 창사 10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탈쿠팡’ 현실화? 신규회원 20만명 급증
컬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367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사상 첫 흑자다. 이는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밝힌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거래액 기준으로 5.3%)의 2배가 훌쩍 넘는 수치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16.2% 성장해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분기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로 마켓컬리는 거래액이 전년 대비 11% 늘었고 뷰티컬리도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 손잡은 컬리, 창사 후 첫 흑자
컬리가 창사 이후 처음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과 거래액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내실 있는 성장을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컬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367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지난해 18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의 2배를 웃돈 수치다. 충성 이용자 확보도 순조롭다.
한화운용 "3년내 ETF 순자산 100조"
올해 들어 코스피지수가 치솟으면서 주가 눈높이도 덩달아 상승했지만, 실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시장의 관심을 충분히 얻지 못한 탓이다.
파랗게 질린 금융시장···코스피·코스닥 모두 역대 최대 하락에 환율도 10원 급등
코스피 지수는 이날 하루 12.06%, 코스닥 지수는 14% 폭락하면서 각각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야간거래에서 장중 한때 1500원을 웃돌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웠고, 오전 9시6분 전날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2020년 3월 이후 6년 만이다. 오전 11시19분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역대 7번째이며 2024년 8월5일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은 440조원 넘게 증발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불과 13개에 그쳤다. 환율은 이날 야간거래에선 장중 한때 1500원을 웃돌기도 했다. 환율이 치솟자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성 메시지를 냈다. 이날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장보기 주도권 되찾는다"…SSG닷컴, 배송·품질 혁신
신세계그룹의 e커머스 SSG닷컴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배송 서비스 고도화와 신선식품 품질 강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골자로 한 대고객 선언을 4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 주도권을 되찾는다는 전략이다. 우선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류 시스템을 전면 손질한다.
외국인, 코스닥선 1.2조 샀다
외국인 투자자가 급락장 속에서도 코스닥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조선주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실적 안정성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섰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1조175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이 1조2026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수주 기반 사업 구조 덕분에 단기 경기 변동에도 실적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다.
레버리지 달려간 전투개미…이틀만에 26% 급락 '울상'
지수 상승 때 두 배 수익을 내는 상품들이다.중동 정세 불안과 외국인 투자자 매도 폭탄으로 유가증권·코스닥시장이 곤두박질쳤지만 개인투자자는 오히려 공격적인 매수 기회로 삼았다. 반도체주에 대한 믿음도 굳건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 TIGER 반도체 TOP10레버리지’에 1346억원이 순유입되며 4위를 기록했다.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의 특성상 지수가 하루이틀만 더 밀려도 손실 폭은 순식간에 두 자릿수로 치솟을 수 있다.
가평군, 재난피해 주택 신축 때 설계·감리비 50% 감면
경기 가평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 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도주+바이오' 바벨 전략으로 70% 수익
‘제3회 한경-타임폴리오 KIW 주식투자대회’가 두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27일 막을 내렸다. 마지막 날 기준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였다. 두 종목은 대회 기간 각각 80.57%, 62.98% 상승했다. 현대차 등 고수익 중형주 또한 주요 수익원으로 꼽혔다. 1위는 삼성전자에서 34.1%, 에스앤에스텍 에서 32.3% 수익을 올렸다. 2위는 삼천당제약 에 가장 높은 비중을 투자해 228.4% 수익을 기록했다. 3위도 삼천당제약과 현대차 투자 비중을 높여 수익률을 끌어올렸다.대회 참가자의 투자 전략도 기간에 따라 달라졌다.
구광모 "기술은 사람 향해야"…AI 인재 직접 키우는 LG
LG그룹이 국내 기업 최초로 교육부 인가를 받은 석·박사 학위 과정인 ‘LG 인공지능(AI) 대학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AI 인재 육성에 나섰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기술과 자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LG는 실제 사용자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구 회장은 실패에 대한 관용과 조력자로서의 역할도 자처했다.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그룹 핵심 계열사 인재가 두루 들어갔다.교육 과정은 석사 1년, 박사 3년 이상으로 구성되며 학비 전액을 회사가 지원한다. 특히 박사 과정은 졸업 필수 요건으로 ‘SCI급 논문 게재’를 내걸 정도로 밀도 있는 연구성과를 내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LG는 올 상반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완성형 언어모델을 개발하고, 공모형 인턴 제도 등을 통해 국내 AI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모베드 국내 판매 본격 개시…“협력 생태계도 조성”
현대차·기아의 자율 이동 로봇 ‘모베드’가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기아는 모베드를 중심으로 한 다자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모베드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베드 얼라이언스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국내 부품사, 로봇 솔루션 기업,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4자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미국 중앙은행(Fed) 베이지북
올해 들어 코스피지수가 치솟으면서 주가 눈높이도 덩달아 상승했지만, 실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시장의 관심을 충분히 얻지 못한 탓이다.
중동발 쇼크에 주식은 물론 원화·채권·금까지 '쿼드러플 약세'(종합)
코스피가 불과 이틀 만에 1,000포인트 넘게 떨어지면서 장중 5,000선이 위협받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껑충 뛰어오르고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채권과 금 가격까지 내리는 '퍼펙트스톰'이 몰아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로 장을 마감했다. 3.44% 내린 5,592.59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5,672.12까지 치솟으며 하락분을 일부 회복하는 듯했으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하락을 재개했다. 유가증권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역대 7번째, 코스닥은 11번째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가 6,244.13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불과 2거래일 만에 1,200포인트 가까운 낙폭이 나타난 것이다. 이날 일본 닛케이255 지수는 3.61% 내린 54,245.54, 대만 가권지수는 4.35% 내린 32,828.88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0.1원 오른 1,476.2원이었다. 종가 기준 올해 1월 20일(1,478.1원) 이후 43일 만에 가장 높았다. 전날 야간거래에선 거래가 많지 않아 변동성이 큰 가운데 1,500원을 넘기도 했다. 이날 환율은 12.9원 오른 1,479.0원으로 출발해 오전 한때 1,484.2원까지 치솟았다. 오후에 상승폭을 줄여 1,470원대에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의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이날 2.44% 내린 1g당 24만3천110원으로 장을 마쳤다. 1g당 24만4천370원으로 출발한 금 시세는 한때 3.22% 내린 1g당 24만1천17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정해창 연구원은 "현 상황의 출구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이후에는 코스피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동력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이번 전쟁이 한 달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 고배당기업 기업가치제고 공시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4일 고배당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관련 공시책임자·담당자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동사태 대응' 충북도, 경제기관·단체와 긴급회의 열어
충북도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에 따른 지역의 실물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4일 도내 경제기관·단체와 함께 긴급 점검회의를 했다.
[특징주 & 리포트] '"채권 투자, 안전지대 아니야"' 등
한국투자증권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물가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안전자산인 채권 투자에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이란 사태가 장기화하면 각국의 통화완화 정책 기대가 후퇴하고, 재정 지출을 위한 국채 발행 확대를 초래할 수 있다고 봤다. 안 연구원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에도 물가 재상승 및 금리 인상 전환 우려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한결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수주 기반 확대가 주가 우상향 흐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동 지역의 종교와 지역 패권을 둘러싼 긴장감이 단기에 해소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실적 개선도 낙관했다.
AI 칩 수요 급증에 기판 소재값 30% 인상
미쓰비시가스케미컬, 레조낙 등 반도체 기판 핵심 소재 업체들도 가격 인상을 시작했다.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주문이 급증하면서 반도체와 마더 보드를 잇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기판 수요도 덩달아 커지고 있어서다. CCL, 프리프레그 등은 반도체 기판의 핵심 재료다. 기판 제조에 필요한 소재의 공급 부족 현상도 심해지고 있다.
중동전쟁 직격탄 맞은 韓 증시…은행·보험·통신, 피난처로 뜬다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지정학적 위기로 코스피지수가 폭락한 가운데 금융·통신서비스 등 방어주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안정성에 주주환원 기대까지 더해져 증시 피난처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우려에 덜 민감하고 주가 하락 폭이 작은 방어주로 대응하라고 조언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어주의 대표 격인 KRX 은행지수는 이달 들어 12.16% 하락했다. 국내 주요 통신 종목이 포함된 KRX 방송통신지수와 필수소비재지수도 각각 12.56%, 12.77% 내렸다. SK텔레콤 역시 44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금융과 통신서비스 업종은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강화 기대가 높아 변동 장세 속 방어주로 꼽힌다. 배당 기대가 높고 실적 대부분이 국내에서 발생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철강 업종 역시 유가 상승에 따른 전력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금융위, 중동 피해 기업 대출·보증 1년간 전액 만기 연장
금융당국이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로 피해를 본 기업의 대출과 보증을 1년간 전액 만기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을 통해 피해 기업에 총 13조3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 중인 금융위는 지원 범위를 기존 대출·보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中 반도체 빼라"…美정부 퇴출 공식화에…삼성·SK '환호'
내년 말부터 중국산 반도체가 들어간 제품은 연 1200조원에 달하는 미국 공공 조달 시장에서 퇴출된다. 연방 정부가 중국산 반도체 퇴출에 나선 만큼 미국 기업들이 일반 제품에도 중국산을 배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규칙은 내년 12월 23일부터 발효된다. 연 8500억달러(약 12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미 공공 조달 시장에서 중국산 반도체가 퇴출된 것이다. 미국 정부는 2022년 미국 기업들이 YMTC 낸드플래시 사용을 검토할 때도 물밑 압박을 통해 무산시켰다.글로벌 반도체업계는 반도체 슈퍼 호황의 가장 큰 변수로 중국을 꼽았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의 독주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분석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 1분기 범용 D램 평균 판매가격(ASP)이 전 분기 대비 90% 이상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메모리반도체 사업에서 30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vs MBK·영풍, 24일 주총 앞두고 '공방'
KZ정밀은 영풍 보통주 68만590주(지분율 3.76%)를 보유한 영풍의 주주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주주제안 요청이 영풍 경영진·이사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내용들로, MBK와 함께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시도하는 영풍 측 경영에 압박 수단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해석했다. 영풍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고의로 탈법적 상호주 외관을 형성해 영풍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작년 1월 23일 개최된 고려아연 임시 주총에서 영풍의 의결권 행사가 제한되면서 영풍이 노렸던 MBK·영풍 측 이사 후보의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이 좌절됐다.
워너 삼킨 파라마운트…신용등급 '정크' 강등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파라마운트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 중이다. BBB-는 투자적격 최하위 등급이고, BB+는 투기등급에 해당한다. 워너브러더스는 지난해 넷플릭스와 스트리밍·스튜디오 사업부문 매각 계약을 맺었지만 파라마운트가 적극적으로 인수가액을 올리며 기존 계약을 깼다.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파라마운트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미디어 기업 톱5에 진입하게 된다.
중동발 쇼크에 '안전자산' 채권도 속수무책…금리 연일 오름세
전날 금리 두자릿수 급등…이날 한은 메시지로 진정됐다 다시 약세 미국의 대이란 공격으로 터진 중동 사태가 금융시장에 미친 충격은 전통적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 채권도 피해 가지 못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보다도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전망이 약세장을 주도한 탓이다. 채권은 안전자산인 동시에 물가와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정금리 자산 성격도 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이날 오전 한국은행의 구두 개입성 메시지가 전해지면서 채권시장은 장중 강세를 띠기도 했지만 다시 약세장으로 전환 마감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물가 상승 압력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춰 채권시장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원유 수입국인 한국이 유가 상승으로 받을 타격은 더 클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1원 오른 1,476.2원이었다. 다만 전날 국고 2년과 이날 국고 30년 입찰이 예정된 상황에서 금리 인상 폭이 과도했다는 시각도 있다. 이란 전쟁 이후 미국 국채보다 한국 국채 금리 상승 폭이 더 컸다는 점에서다.
롯데, 청정에너지로 생산한 中 그린암모니아 첫 수입
롯데정밀화학은 중국 청정 에너지기업 엔비전으로부터 그린암모니아를 수입했다고 4일 밝혔다. 수입 규모는 양사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그린암모니아는 태양광, 풍력 등 100%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암모니아다. 그린암모니아를 국가 간 무역으로 들여온 세계 첫 번째 사례라는 게 롯데정밀화학의 설명이다.
두바이에 발 묶인 40여명 귀국…하나·모두투어 항공편 확보
중동 사태로 항공편 차질과 공항 운영 제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바이 현지에 체류 중인 국내 여행객들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여행사들이 대체 항공편 확보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현지 패키지 고객들을 안전하게 귀국시키기 위해 항공사와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순차 귀국을 위한 대체 항공편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동 사태 여파로 항공편 차질과 공항 운영 제한이 이어지면서 두바이와 카이로 등 중동 지역에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고객 약 540명이 체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쟁 최대 수혜' 이스라엘 ETF…EIS·ISRA 뉴욕증시서 급등
이스라엘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오랜 갈등을 겪어온 이란 정권의 전복 후 이스라엘 경제와 기업 수혜를 기대한 투자 자금이 몰린 덕분이다. 1953년 TASE 출범 이후 최고치다. 이스라엘 증시 시가총액 1위로 항공우주와 무인기 관련 첨단 방산 기술을 보유한 엘빗시스템즈는 최근 한 달 새 주가가 16.67% 상승했다. 이 ETF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이스라엘 증시 상위 15개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텔아비브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상장된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하는 ‘반에크 이스라엘 ETF’(ISRA)에도 한 달 새 1420만달러가 유입됐다. 관련 상장 ETF도 없다
HD건설기계, 북미에 신모델 9종 첫선
최고 득점자에게 매일 1000달러의 우승 상금을 준다. HX19E는 40㎾h 배터리가 장착돼 10시간 이상 가동이 가능하다.
오텍 "종속회사 씨알케이 주식 155억원에 추가취득"
주식 취득 뒤 오텍의 씨알케이 지분율은 86.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5일이다.
M7 비중 과도하다면 'AI 인프라' 눈여겨볼만
M7을 중심으로 AI 관련 설비투자(CAPEX) 부담이 커져 변동성 확대 국면에 취약할 수 있다고 분석해서다. 새로 편입할 만한 종목으로는 AI 생태계 내 핵심 인프라 영역을 추천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연산 확대 과정에서 실적 개선이 두드러진 반도체와 메모리, 광통신 장비 기업에 주목했다. 대표 종목으로는 마이크론과 루멘텀 등을 꼽았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도 주요 투자 테마로 언급했다.
현대글로비스 "중동 전쟁, 국내 해운에 기회"
화물 입고부터 보관, 선별, 출고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팰릿 셔틀’ 등을 전시했다. 팰릿 셔틀은 현대글로비스가 자회사 알티올과 공동 개발한 창고제어시스템(WCS) 플랫폼 ‘오르카’로 제어한다.
삼성 반도체 투자 급한데…"성과급 상한 없애라"는 노조
삼성전자의 올해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조정 중지에 따라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거쳐 쟁의행위를 할 수 있다. 6만 명 넘는 조합원을 확보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이 포함된 노조 공동교섭단은 5일 오후 6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쟁의 찬반투표를 포함한 쟁의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OPI는 실적이 목표를 초과했을 때 초과 이익의 20% 범위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성과급이다. 노조는 OPI의 상한을 없애자고 사측에 요구해왔다.하지만 사측은 사업 구조 특성상 이익의 상당 부분을 재투자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 이익 대부분을 성과급으로 지급하기 어렵다고 우려하고 있다.
'에너지 해결사' 콴타서비스…AI 데이터센터 붐타고 질주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선두 업체인 콴타서비스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망 구축이 필수 과제로 떠올라서다. 미국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설비투자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콴타서비스 주가는 3일(현지시간) 기준 최근 1년간 127.74% 급등했다.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은 28.73%다. 최근 AI 소프트웨어 기업 중심의 기술주 급락에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콴타서비스는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천연가스·석유 운송 및 저장시설 구축 등 전통 에너지 인프라 사업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최근 주가 상승의 기폭제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와 노후 전력 인프라 대체 수요 급증이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신규 전력 공급량의 절반을 AI 데이터센터가 흡수할 전망이다.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현대차·기아, 국내 판매 돌입
모베드는 너비 74㎝, 길이 115㎝짜리 몸통에 바퀴가 네 개 달린 이동형 로봇이다. 몸체 위에 적재함을 얹으면 물류·배송 로봇이 되고, 카메라를 장착하면 촬영 로봇으로 변신한다. 라이다와 카메라 센서를 설치하면 자율주행도 가능하다.현대차·기아는 모베드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전문 업체와 손잡고 완성형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은 실증 환경을 지원해 국내 로봇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
[특징주] 삼성전자, 12% 내려 '17만전자'…글로벌 시총 순위 15위로(종합)
이란 사태로 인한 글로벌 증시 충격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이틀 연속 급락 마감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74% 내린 17만2천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5.59% 급락한 18만4천200원에 출발한 삼성전자는 꾸준히 낙폭을 확대해 장 마감 직전에는 17만1천9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SK하이닉스도 9.58% 내린 84만9천원에 매매를 종료했다.
30일 내에는 '약속의 반등'…9·11 테러 넘은 이번 폭락엔?
주식시장의 공습 경보인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국내 증시는 대체로 저점을 찍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2024년 8월 5일 이후 약 19개월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과거 여섯 차례 발동 시 코스피지수는 당일 평균 8.72% 하락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반등까지 평균 30일이 소요됐다. 닷컴 버블 여파였다.
5일 반대매매 공포까지 덮치나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폭락 장세를 보이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반대매매 공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상황에서 주가가 추가로 밀리면 담보 부족에 따른 반대매매 계좌가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신용거래융자는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갚지 않은 금액이다. 지난 3일 코스피지수가 7.24% 급락한 데 이어 이날 12.06% 폭락하자 담보 부족에 따른 반대매매 계좌가 급증할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1조606억원에 달했다.
코스피 이틀새 1150P 폭락…'영끌' 개미들의 비명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는 빗나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증권시장이 유례없는 공포에 휩싸였다. 코스피지수는 이틀 새 1150.59포인트(18.43%) 밀리며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의 폭락장을 연출했다.4일 코스피지수는 12.06% 떨어진 5093.5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14.0% 하락한 978.44로 마감했다. 나란히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증시는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탔다. 공포에 휩싸인 개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96억원어치를 사들이는 데 그쳤다. 반대 매매를 피하려고 던진 매물이 낙폭을 키우고, 다시 매도세를 부르는 양상이 반복됐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강자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본부장은 “기관투자가 사이에서도 일단 반등을 확인하고 매수하겠다는 심리가 짙다”고 말했다.환율과 국채 금리는 동시에 치솟았다.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에 인플레이션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불거지면서다. 지난 1월 20일(1478.1원) 후 40여 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틀 새 1150.59포인트 빠지며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893조6437억원이 허공에 날아갔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수 하락폭이 과도하다며 저가 분할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건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공포감이다. 이란이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도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당장 5일부터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예상이 나온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전쟁 여파로 3월은 변동성이 커지며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증시가 공포에 휩싸였지만 전문가들은 잠시 숨 고르기를 한 뒤 반등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살때도 '포모' 팔때도 '포모'…"하락폭 과도, 반도체 분할매수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국내 증시를 덮치며 코스피지수가 12% 넘게 급락했다. 이틀 새 1150.59포인트 빠지며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893조6437억원이 허공에 날아갔다.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시에 뛰면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수 하락폭이 과도하다며 저가 분할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건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공포감이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한 뒤 전쟁을 단기간에 끝내겠다는 미국 기대와는 다른 결과다.호르무즈해협을 지나던 10여 척의 선박이 미사일 공격을 받고 불에 탔다는 이란 측 발표가 불안심리를 극대화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도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당장 5일부터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예상이 나온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전쟁 여파로 3월은 변동성이 커지며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증시가 공포에 휩싸였지만 전문가들은 잠시 숨 고르기를 한 뒤 반등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화성시, 동탄트램 1단계 공사 입찰 재공고…사업 절차 재개
경기 화성시는 사업자 선정이 잇따라 무산됐던 동탄 도시철도(동탄트램) 건설사업 1단계 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지난 3일 조달청을 통해 재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동시에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Fast-Track)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43개월, 공사 예정 금액은 6천932억원이다. 당초에 비해 공사 기간은 10개월 정도 늘어나고, 공사 예정 금액도 98억원 증액된 것이다. 이어 8월 7일까지 업체들로부터 기술제안서를 받은 뒤 심사를 벌여 같은 달 말 사업 시행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중동·유럽 여행 줄취소…여행업계 날벼락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유럽 여행을 준비하던 사람들이 줄줄이 여행을 취소하고 있다. 중동 여행을 간 사람들은 현지 공항이 폐쇄돼 공항에 발이 묶였다. 여행사들은 환불·취소가 이어져 대규모 손실을 우려하고 있다.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 노랑풍선 등 국내 주요 여행사는 중동 지역 상품을 전면 취소한 뒤 환불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야놀자, 여기어때 등 여행 플랫폼에도 중동 관련 여행상품·항공편 취소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과 이스라엘을 포함해 중동 지역 13개국에 단기 체류 중인 한국인은 약 4000명이다.두바이, 도하 등 중동 주요 지역 공항의 한국행 노선 운항이 중단되자 여행객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교원투어는 두바이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 오만 무스카트로 이동한 뒤 귀국 항공편을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유럽 여행을 계획하던 사람들도 중동 전쟁 여파로 계획을 줄줄이 바꾸고 있다. 중동 최대 명품 유통기업 샬후브그룹은 바레인 매장을 모두 닫았다.
[단독] 풍산, 탄약사업 판다 매각가격 1.5조 안팎
방위산업 기업 풍산이 주력 사업인 탄약사업부문을 매각한다. 매각 가격은 1조5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매각 주관 업무는 외국계 IB인 라자드가 맡았다.
춘천시, '스마트도시' 구축 박차…AI 행정·자율주행 추진
강원 춘천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춘천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상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앞서 춘천시는 부서별 면담과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을 추진해왔다.
서울 휘발유 1천800원 돌파…"더 오르기 전에 넣자" 주유소 '북적'(종합)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L당 47.3원 오른 1천835.8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8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18일(1천802.7원) 이후 약 2개월 반 만이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역시 L당 42.7원 상승한 1천765.7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 상승 폭은 더 컸다. 서울 지역 경유 평균 판매가는 1천792.2원으로 전날보다 84.8원이나 상승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1천706.7원으로 하루 만에 1천700원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 1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천695.9원이었으나 사흘 만에 L당 가격이 69.8원 올랐다.
“혜리, 삼성동 건물 145억 매물로…시세차익 40억 추정”
4일 한국경제TV 등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달 삼성동 소재 건물을 이 같은 가격에 매물로 내놨다.
태백시,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협력…'청정메탄올 도시' 시동
강원 태백시가 청정메탄올 산업을 기반으로 한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에 나섰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GGGI 본부에서 열렸으며 이상호 태백시장과 김상협 GGGI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태백시가 추진 중인 '경제진흥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구축을 중심으로 무탄소 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이버 손잡은 컬리, 외형·내형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첫 연간 흑자 달성
4분기 연속 흑자를 토대로 131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GMV)도 13.5% 증가한 3조5340억 원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컬리의 지난해 거래액은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의 2배가 넘는다.실제 컬리는 지난해 신선식품 상품군을 비롯해 인디 뷰티를 강화하고, 패션 및 리빙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FBK 등을 포함한 3P 거래액은 지난해 54.9% 성장했다. 특히 4분기에만 20만 명 이상 순증했다.
현대百, KLPGA와 투어 마케팅
이날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유가 오르면 수익성 더 악화…석유화학 구조조정 압박 커진다
4일 산업통상부 원자재가격정보 통계에 따르면 올 2월 ‘에틸렌 스프레드’는 t당 50달러선까지 하락했다.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는 ‘석유화학의 쌀’로 불리는 에틸렌 가격에서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을 빼서 계산한다. 이 지표가 클수록 수익성이 좋다는 뜻으로, 석유화학 업계는 통상 t당 250달러 안팎을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나프타 가격 상승이 가파르면 에틸렌 스프레드 수치는 지금보다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비축해둔 나프타 재고가 있어 단기적으로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AW2026에 현대차 로봇 총출동…“모베드 국내 판매 시작”
AW 2026은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장 자동화와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 로봇 업계는 완제품에 강점이 있지만 핵심 정밀 부품 분야는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사를 주도한 현대차그룹은 “동맹체 구축으로 국내 로봇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로봇 생태계 모델을 확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기업 유니트리가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G1’의 춤과 동작을 행사장에서 선보였고, 애지봇, 푸리에 등 로봇 기업도 대거 참가했다.
우리銀, GH 협력기업 금융지원 협약
이번 협약에 따라 GH는 300억원을 우리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한다.
'라푸라푸 광산 개발' LX인터, 필리핀 정부 표창
구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LX인터내셔널은 2008년 라푸라푸 광산을 인수해 개발과 생산에 이은 폐광, 복구까지 자원 개발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완료했다. LX인터내셔널은 니켈, 보크사이트, 구리 등 미래 유망 광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자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올해 농업예산 6천억원 투입…농가소득 5천500만원 목표
강원특별자치도는 농가소득 5천500만원 달성을 목표로 올해 농업·농촌 예산에 6천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우오현 회장, 여주대에 발전기금 23억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경기 여주대학교에 발전 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다.
오너 3세에 방산 못 물려주는 풍산…호황 때 '알짜' 판다
매각 가격은 1조5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매각 주관 업무는 외국계 IB인 라자드가 맡았다. 인수 제안을 받은 후보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풍산 방산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1조1868억원이다. 풍산에서 탄약을 공급받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모두 관심을 보였다. 방산에 속하지만 미국 등에서 탄약을 유통하는 사업은 이번 매각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방식은 영업 양수도와 물적분할 후 매각 사이에서 고민 중이다. 매각 작업은 외국계 IB인 라자드와 법무법인 김앤장이 돕고 있다.탄약 부문은 풍산의 주력 사업이다. 탄약 제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풍산의 방산 사업 부문은 지난해 1조186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다만 탄약 사업이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탄약 사업을 매각하면서 미국 등에서 탄약을 유통하는 사업 부문을 제외한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풍산의 탄약 사업 인수 후보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단독] 국민연금, 국내주식 의결권 민간에 넘긴다
보건복지부가 130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공단의 국내 주식 의결권을 민간 위탁운용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간 주주 활동을 활성화해 저평가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연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를 통해 주주 활동을 해 왔다. 정부는 국내 증시 밸류업을 위해 주주 관여를 더 전문화·다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한다.
"멍냥이와 식당 간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식약처, 음식점 반려동물 출입 기준 마련 주방 차단·전용 의자 등 위생·안전 기준 충족해야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식당과 카페 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이달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최종동 식품안전정책과 과장은 "식약처는 이달 1일부터 개,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정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 과장은 "이달부터는 음식점이 위생 안전 기준을 갖추고 출입구에 표지판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안내하는 경우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모든 음식점과 카페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박종범 회장 "K중기·K컬처의 해외 진출 돕는 통합 플랫폼 될 것"
월드옥타는 행사 기간에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글로벌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아트페어와 북콘서트를 연다. 내달 1일엔 창립 45주년을 기념한 ‘OK Live K-POP 콘서트’도 개최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국가별로 퍼져 있는 월드옥타 지회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지사화 사업’이다.
전쟁이 데이터센터까지 노렸다…이란전 속 IT업계 긴장(종합)
보고서는 "아직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의 경기 침체이나 장기전의 시나리오에서는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며 에너지 가격의 상승과 메모리 공급 악화를 가장 큰 위협 변수로 꼽았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시작된 유가 급등이 장기화할 경우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비·반도체 생산비·물류비 전반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을 위한 데이터센터 복원력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지역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국가는 국내 AI 반도체 업계가 데이터센터용 칩 시장을 확대하려는 거점에 해당한다. 이 역시 자체 AI 기술력이 없는 국가들에 미국·중국 이외의 소버린 AI 구매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우리나라 AI 업계에 장기적인 시장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고서는 "중동 지역의 AI 인프라 투자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국내 한 신경망처리장치(NPU) 업체도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 출장을 계획했다 보류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AI 기술 발전을 적극 지원하면서도 인간 중심의 AI 원칙, 안전성과 책임성 확보, 국제사회와의 규범 협력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독]신용 없어도 가능한 ‘소액 후불결제’ 이용 반토막…“활성화 필요”
2023년 1분기(1~3월)만 해도 채권 잔액은 445억3600만 원에 달했지만 약 2년 9개월 만에 절반 이상(53%) 줄어들었다. 연체율 관리가 어렵고, 수익성이 낮아 업체들이 소극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소액 후불 결제는 금융 소외계층이 신용카드처럼 이용하는 서비스다. 토스와 네이버페이는 월 최대 30만 원까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는 교통요금에만 월 15만 원까지 후불 결제를 할 수 있다.
'국민연금 관치' 벗고 밸류업 기대…"주주역할 민간에 맡긴다"
보건복지부가 130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공단의 국내 주식 의결권을 민간 위탁운용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간 주주 활동을 활성화해 저평가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연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를 통해 주주 활동을 해 왔다. 정부는 국내 증시 밸류업을 위해 주주 관여를 더 전문화·다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한다. 국내 주식 보유가치만 263조원(작년 말)에 이른다.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8~9% 수준이다. 국민연금은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면서 소액주주 이익을 대변하기도 하고, 분쟁 기업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기도 한다.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운용사에 대한 위탁 방식을 바꾼다는 건 연금 주주권을 구조적으로 손보겠다는 것이다. 투자 일임 방식이 아니라 펀드로 출자하게 되면 주주권이 연금에서 운용사로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민간 주도의 적극적인 주주 활동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지배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국민연금 한 곳에 집중돼 있던 의사결정이 여러 전문 운용사로 확장되면서 기업별 상황에 맞춘 세밀한 주주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공적연금인 GPIF는 2014년 전후로 의결권을 외부 운용사에 전면 위임했다. 대신 운용사로부터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과 결과 보고를 받아 평가·면담을 통해 위탁 배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간접 통제’를 강화해왔다.현재 연금의 국내 주식 위탁 규모는 130조원에 이른다. 전체 국내 보유 주식의 절반 수준이다. 기금운용본부 내부에선 부정적인 의견이 적지 않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율은 90%를 웃돌았지만 반대 의결권 비율은 6~7% 수준에 그쳤다.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건설회관 공사 '부정 입찰 의혹' 고발장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건설회관 이전 공사와 관련해 회원사들이 회장의 부정 입찰 의혹을 제기하면서 4일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기업 자금조달도 '비상'…금융당국, 100조 시장안정펀드 가동
중동 사태가 격화하면서 기업의 자금 조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금리가 치솟고 투자심리도 급속히 얼어붙어서다. 금융당국은 채권시장 전반으로 충격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AA-등급 회사채 3년물 금리는 이날 연 3.8%에 마감했다. 단기간에 금리가 뛰면 회사채 발행 등 기업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종금·상호는 회사채 38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금융당국은 비상 대응에 나섰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전 기종 확대
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NH올원뱅크’는 기존 삼성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IOS)을 포함한 전 기종에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환율 다시 뛰는데…국회서 발 묶인 '국장 복귀계좌'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국회에서 계류 중인 환율 안정 관련 입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시 정부는 “2월 관련 법안 통과 즉시 출시하겠다”는 목표 일정을 제시했지만, 업계에선 이달 상품 출시도 쉽지 않다는 관측이 많다. RIA는 국내 달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개인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팔아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감면해 준다. 정부는 법안 주요 내용도 손질이 필요하다고 본다.
삼성전자 노사 임금교섭 최종 결렬···성과급 상한 폐지 입장차 못 좁혀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2024년 7월 이후 2년 만에 노조 파업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양측의 입장이 가장 엇갈린 쟁점은 성과급 지급을 위한 산정 기준이었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투명화와 상한 폐지를 전제로 사업부 간 OPI 지급에 차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조가 OPI 상한 폐지 입장을 고수하면서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이에 대해 사측은 OPI 상한 폐지에 대해 “OPI 초과 이익 달성이 어려운 대다수 사업부는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금감원 "가상자산 이용자 1100만명"…시장감시·내부통제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회복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내부통제 강화와 거래소 시장 감시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이 부원장보는 "업계에서도 파부침주의 각오로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사업자들의 책임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특히 향후 도입될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에 대비한 감독·검사 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금감원은 새로운 디지털자산 감독·검사 시스템을 마련해 제도 시행에 대응하고, 시장 관리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이날 발표에서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최근 흐름도 함께 제시됐다. 최강석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국 국장은 "2025년 10월 이후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유가·환율·금리 '3高 쇼크' 우려…"장기화땐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면서 유가와 환율, 금리가 동시에 치솟는 ‘3고(高) 쇼크’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일어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마저 점쳐진다. 중동 사태 전인 지난달 27일(연 3.041%) 대비 0.182%포인트 급등했다. 1973년 제4차 중동전쟁 여파로 1차 오일쇼크가 일어나자 배럴당 3달러이던 유가가 12달러로 급등했다. 1990년 걸프전과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당시에도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군사 충돌 장기화로 유가가 정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는 경우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두바이유 가격이 연평균 배럴당 100달러 수준에 이르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1%포인트 오르고, 경제성장률은 0.3%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80.39달러로 전날보다 5.04% 올랐다.최대 변수는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얼마나 지속되느냐다.
커지는 의결권 자문시장…산업계 '촉각'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의결권이 민간 위탁운용사로 이전되면 의결권 자문사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의 시장 영향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소수 대형 자문사의 권고안을 관행적으로 추종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 시장 전체의 표심이 자문기관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산업계에선 국민연금의 의결권이 민간으로 위임되는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국민연금이 직접 의결권을 행사해 온 구조가 시장에 과도한 신호를 줬다는 문제 제기가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이다.
구윤철 "중동 불확실성 우려…정부 위기대응능력 공고"
그러면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보다는 외부적 충격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대우건설, 자사주 471만5천주 소각키로…420억원 규모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471만5천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사외이사 후보로 최현자 서울대 교수 추천
하나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서천 장항항 해상서 해양조사선 좌주…인명피해 없어
선박은 수심 측량 확인차 출항했으나 간조 시간과 겹치면서 갯벌에 좌주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오전 8시 13분께 충남 서천군 장항신항 인근 해상에서 1. 79t급 해양조사선이 좌주됐다는 신고가 보령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9·11테러보다 큰 충격…코스피 '최악의 날'[박지환의 뉴스톡]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20.53원으로 전날(1788.47원)보다 32.06원 상승했다. 전국 평균 가격도 전날 보다 28.4원 상승해 1751.44원을 기록했다. 지난 1일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96원이었지만, 불과 사흘 만에 리터당 55원(3.24%)이 올랐다. []네. [앵커]오늘 코스피가 12% 넘게 하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고요.[]네.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반으로 발동된 건 이번이 역대 4번째입니다.결국 코스피는 12.06% 빠진 5093.54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낙폭은 2001년 9·11테러 당시 기록(12.02%)을 넘으며 역대 최대치에 달했습니다. [앵커]두자릿수 하락폭은 아시아 증시 중에서 유일한데요, 유독 코스피만 크게 떨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앵커]오늘 새벽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은 어떻습니까? []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1원 오른 1476.2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하기도 했는데요.지난달 말 한때 1419원까지 떨어졌던 환율이 이렇게 급등한 원인은 국제유가 상승이 꼽힙니다. [앵커]외국인의 코스피 매도도 환율 상승의 원인 중 하나죠? []네, 외국인은 올해 들어서만 코스피에서 26조원 순매도했습니다.
[반론보도] <"안전 강화하자"는 건설사 요청 묵살한 관급공사 감리 송치> 관련
그리고 시공사 요청에 의한 다수의 실정보고를 책임기술인(감리단장)이 검토 후 시공사에 보완, 수정사항을 통보했으나 시공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발주청에 공식적으로 실정보고를 보고할 수 없어 보고기한을 초과한 것이다.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기사에 언급된 감리단장은 "발파공사는 경찰 허가조건을 준수하기 위한 내용의 실정보고를 승인받은 후 방진매트를 사용해 진행했고 당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라고 알려왔습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코스피 하락률, 9.11 테러 때보다 높았다…불명예 기록도 속출 국내 증시가 4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폭락하면서 각종 불명예 기록도 속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당시 '9.11 테러' 발생 여파로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덩달아 휘청인 바 있다. 이날 코스피 하락폭도 역대 최대였다. 전날 코스피는 중동 긴장 고조에 452.22포인트 내려 역대 최대로 내렸으나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최근 이틀간 하락폭은 1,150.59포인트에 달한다. 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현재 두바이 공항이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현지 체류 고객들의 항공편 변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4시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해 하나투어 고객 40여명이 두바이에서 출발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L당 47.3원 오른 1천835.8원으로 집계됐다. 로이터·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도 이란 수도 테헤란 곳곳에서는 폭발음이 들렸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이란의 미사일 발사 기지, 방공망과 인프라를 겨냥한 공습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2심의 첫 공판을 열었다. 공군 "지난주 F-16C 추락사고 원인은 전투기 간 공중 충돌" 지난달 25일 경북 영주시에서 발생한 F-16C 전투기 추락 사고는 전투기 간 공중 충돌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대우건설, 자사주 471만5000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소각 규모는 3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이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며, 소각 예정일은 3월 18일이다.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93% 소각…"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생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6년 만에 돌아온 다음 ‘실검’···선거 앞 여론조작 없을까?
포털 다음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실검) 서비스가 6년 만에 돌아왔다. 다음은 여론 조작, 갈등 조장이라는 기존 실검 서비스의 부작용을 기술로 보완했다고 강조했다. 4일 다음 운영사인 카카오 자회사 에이엑스지(AXZ)에 따르면, 전날부터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 ‘실시간 트렌드’의 베타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AXZ는 공식 브런치 계정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이슈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해당 서비스가 기존 실검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북미 5G 통신장비 하도급 분쟁 격화… 삼성전자, 부당행위 의혹 전면부인
이번 갈등의 핵심 화두는 삼성전자가 케이블 공급사인 A사에 사업장 이전을 강제했는지 여부다. 앞서 진행된 분쟁 조정이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이번 사안의 위법성 여부와 최종적인 시시비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면밀한 심의와 판단을 통해 가려지게 될 전망이다.
[단독]입법조사처 “당정 추진하는 코인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위헌 소지”
국회입법조사처는 4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이 재산권, 직업 및 기업 활동의 자유 등과 관련해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LG家 상속재산 소송 패소한 세모녀, 1심 판결에 항소
고 구본무 전 LG 회장의 상속재산을 둘러싼 법정 다툼에서 패한 구 전 회장의 배우자와 딸들이 항소했다.
롯데정밀화학, 세계 첫 '그린 암모니아' 상업 도입
그동안 구상 단계에 머물렀던 그린 암모니아 글로벌 밸류체인의 실현 가능성을 실제로 입증한 것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향한 무탄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도입된 물량은 글로벌 청정에너지 기술 기업 엔비전이 중국 내몽고에 조성한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단지에서 전량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를 활용해 생산됐다.이 프로젝트는 국제 청정 인증기관 ISCC의 인증과 함께 에너지경제연구원(KEEI)의 청정수소인증제 예비검토 컨설팅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향후 해당 그린 암모니아는 선박 연료용 암모니아 벙커링, 혼소 발전 연료, 청정 수소 운반체 등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롯데정밀화학은 글로벌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확대를 위해 여러 지역의 선도 기업 및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를 바탕으로 다채널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고, '아시아 1위 청정 암모니아 허브'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LH, 올해 전세임대 3만7580가구 공급
지난해 LH가 공급한 전세임대주택은 3만3000가구로 전체 공공임대 공급 물량 6만4000가구의 51% 수준이다. 올해 공급 물량은 생애주기와 소득 수준에 따라 유형별로 나뉜다. 이어 광역시 8707가구, 기타 지방 도시 703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세금 지원 한도는 일반 유형 기준 △수도권 1억3000만원 △광역시 9000만원 △기타 지역 7000만원이다.
"집 걱정 덜었어요"… 새 삶 찾아주는 SH 주거안심종합센터
"상담사님이 가족처럼 챙겨주지 않으셨다면 여전히 그 옥탑방에 있었을 겁니다. "지난 2024년 8월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문을 두드렸던 한부모 가구 가장 A씨는 당시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컨테이너를 덧붙여 만든 열악한 옥탑방에 살던 A씨는 여름이면 무더위에 아이들과 모텔을 전전해야 했다. 하지만 주거상담에서 '아동주거 매입임대주택'을 안내 받고 가전제품과 이사비까지 지원 받아 새 삶을 찾았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평균 상담 건수는 연평균 약 19만건으로 2018년~20년 연평균 5만6000여건 대비 3배 가량 늘었다. 혜택을 받은 시민도 같은 기간 약 2만2000명에서 5만1000명으로 훌쩍 뛰었다.특히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시키는 '주거상향 지원 사업' 실적은 2020년 466건에서 지난해 5418건으로 11배 이상 급증했다. 해당 상담사는 "주거상향은 단순히 공간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삶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마스가 시대 韓실익 우선해야… 산·학·연·관 '원팀'은 필수" [K-조선해양을 여는 사람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K-조선에 러브콜을 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조선업을 관통하는 주제로 떠오른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넥스트 스텝은 무엇일까.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으로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선결 과제는 무엇일까. 와 부산가 오는 1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26 fn조선해양포럼'을 앞두고 조선과 해운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에게 K-조선해운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묻는다. "올해 조선업계의 화두는 역시 한미 조선 협력의 중추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입니다. 최근 미국 백악관이 발표한 'America's Maritime Action Plan(MAP)'을 보면 미국이 구상하는 협력의 방향성이 점차 실체화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는 초기 선박을 파트너국 조선소에서 건조하되 점진적으로 미국 내 생산 역량을 강화하려는 모델로, 우리 조선업에는 단기적인 기회인 동시에 장기적인 도전 과제가 될 수 있다. 미국은 자국 내 숙련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 현대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자율 운항 선체 설계'를 통해 전국적인 생산 체계 구축을 꾀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홍보되면서 중국과의 경쟁이 희석되고 있다는 것이다. 안 회장은 "현장에서는 이미 일부 분야에서 중국의 추월이 일어났다고 본다"라며 "중국은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한국이 가격 경쟁력을 따라가기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넷제로 실현을 위한 중기 조치를 지난해 4월 승인했으나, 회원국 간 이견으로 10월 최종 채택이 1년 연기됐다.
"건설 불황 한국서 못 버텨" 해외로 눈 돌리는 건자재
건자재 업체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 중동 사태 등 변수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 개척은 필연적이라는 게 건자재 업계 주장이다. LX하우시스는 북미 시장에서 비아테라 등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KCC글라스는 최근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바탕산업단지 유리 공장 준공을 마치고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KCC글라스는 현재 경기 여주 공장에서 130만t 규모로 판유리를 생산 중이다. 이는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유리 생산량이다.KCC글라스는 이어 46만㎡ 규모로 지어진 인도네시아 바탕 공장에서 연간 44만t 규모 판유리를 생산 중이다.
삼성重·협력사 만난 중진공 "도약엔진 가동 뒷받침"
참석자들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 문제, 고부가가치 선박 임가공에 따른 자금 지원 확대 등을 검토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K생활소비재 상품 수출 지원
총 15개 내외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해외 유명 디자인 전시 참가 및 K브랜드 홍보관 입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연계 등 다양한 수출·마케팅을 지원한다.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이창용 "달러 유동성 풍부" 진화 [美·이란 전쟁]
중동 사태에 따른 안전자산 쏠림으로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지지선'인 달러당 1500원을 뚫었다.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달러 값이 높아진 데 따른 결과다. 이는 주간거래 종가 대비 19.6원 오른 것이다.원·달러 환율 1500원대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였던 2009년 3월 10일(종가 기준 1511.50원) 이후 17년 만이다. 지난해 말 1480원을 넘었으나 한국은행, 재정경제부 등이 달러를 매도하는 등 실개입에 나서며 추가 상승을 저지했다.이번 환율 급등은 중동 사태로 안전자산인 달러에 선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ICE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3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50분께 전 거래일 대비 0.96% 오른 99.33을 가리켰다.
'반도체 조정' 1월 산업생산 1.3%↓…소비 2.3%·설비투자 6.8% 늘었다
지난 1월 소비는 살아났으나 주요 산업의 생산은 주춤했다.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 증가세가 3개월 만에 꺾였고, 건설공사 실적이 14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자동차(17.4%), 전자부품(21.5%) 등에서 생산이 늘어 7.1% 증가했다. 지난해 10월(-3.0%p) 이후 하락세 전환이다.지난해 겨울 주춤했던 소비는 올 들어 살아났다. 소매판매는 겨울 의복, 화장품 등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보다 2.3% 증가했다. 14조원 규모의 전 국민 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이 풀렸던 지난해 10월(2.8%) 이후 최근 3년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설비 투자는 전월보다 6.8% 늘었는데, 지난해 9월(8.1%) 이후 4개월 만에 상승세 전환이다.
최대 60조 잠수함 수주 지원... 김정관 장관 5일 캐나다行
4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캐나다 윈저에서 개최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행사 참석을 계기로 잠수함 수주 지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 장관은 현지에서 주요 정부 인사들을 만나 한국 기업들의 잠수함 건조 능력 등을 설명하고, 양국의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대 60조원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5일 출국한다.
임금 6.2% 인상안에도…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성과급 제도 등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쟁의 절차에 들어간 반면, 사측은 "이미 충분한 보상안을 제시했다"는 입장을 내세우며 맞서고 있다. 성과급으로 재원이 고정적으로 유출될 경우 미래를 위한 재투자 동력이 상실될 수 있다는 것이다.업계에서는 노조의 과도한 요구로 갈등이 장기화되며 핵심 사업 정상화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효성 신소재 ‘폴리케톤’ 미래 성장동력 자리매김
효성화학의 신소재 폴리케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봇이 부품 집어 나르고… "피지컬 AI로 물류 최적화" [르포]
사람 손 하나 닿지 않는다. 옆에선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이 부품 상자를 싣고 정해진 경로를 따라 움직이고, 그 끝에서 로봇팔이 모양도 재질도 제각각인 물품을 정확히 집어 올려 보관 장소로 옮긴다. 선발주자들을 따라잡고 물류 자동화의 '프로바이더'가 되겠다"고 밝혔다.오르카는 현대글로비스가 2023년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알티올 지분 70%를 인수하며 '자동화 내재화'의 성과다. 물류창고에 물품이 들어오면 운반로봇이 장착된 파렛트가 레일을 따라 자동 이동해 지정된 보관 위치에 물품을 내려놓고, 출고 시에는 역으로 물품을 실어 출고 지점까지 옮겨준다. 이어 "현대글로비스의 물류센터 직원들의 서류 작업, 코딩 부담을 줄여 더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할 수 있다고 봤다. 코딩 의존도를 최소화해 현장 엔지니어가 직관적으로 설비 제어 로직을 구성·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한규헌 현대글로비스 미래물류기술센터장 상무는 "이는 구축 속도와 유지보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AMR이 물품을 싣고 운반하면, 로봇팔이 해당 물품을 집어 올려 보관 장소로 옮긴다.
국내 정유설비 '중동산' 맞춰 설계… 단기간 '탈중동' 어렵다 [美·이란 전쟁]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현실화하면서 중동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에너지 수입구조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국제에너지기구(IEA) 기준 약 208일분의 전략비축유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대응 여력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국내 에너지 수입구조가 여전히 중동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대체 공급처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업계에서는 중동을 대체할 원유 공급처로 미국과 남미, 북해 지역 등이 거론된다. 다만 단기간에 중동 의존 구조를 크게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유 거래는 상당 부분이 장기계약으로 이뤄지는 구조여서 단기간에 도입처를 크게 바꾸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여기에 정유설비 구조도 변수로 꼽힌다. 국내 정유공정이 중동산 중질유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다른 지역 원유로 대체할 경우 정제 효율과 비용 측면에서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하면 전 세계 주요 수입국이 동시에 중동 외 지역에서 물량 확보 경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LNG 도입 중 카타르 등 중동 비중은 약 20%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특공에 1800명 몰렸다
경기 구리 수택동에 조성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특별공급에 1800명이 몰렸다. 최근 3년간 구리에서 특별공급을 진행한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접수 건수를 기록한 것이다. 생애 최초는 144가구 모집에 1178명이 몰리며, 경쟁률이 8.18 대 1에 달했다.생애 최초 모집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타입은 전용면적 59㎡C(13.03 대 1)였다. 17가구가 공급된 전용 84㎡는 37명에 그쳤다. 최근 3년간 구리에서는 3개 단지가 분양됐는데, 인창동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933건으로 가장 많았다.
BS한양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4일 입주 개시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금융단지에 들어선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02실 규모다. 전용 84㎡ 단일 면적에 A·B·C 3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93% 소각…"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생명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6296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 '공덕역 주상복합' 본PF 금융주선 완료
이를 기반으로 본PF 금융주선을 마쳐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이번 사례는 PF 정상화펀드 투자를 통해 중단 위기에 놓였던 사업장을 재구조화하고 본PF로 연결한 첫 정상화 성과다.단순 채무 조정이나 유동성 지원을 넘어 사업 구조 자체를 개선하고, 묶인 자본을 실물 주택공급으로 재투입했다는 점에서 향후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을 가늠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신한금융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부동산 PF 부실 우려 사업장의 선별적 정상화를 통해 시장 리스크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자금이 실수요 중심의 주택공급 등 생산적 영역으로 재투입되는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신한금융 관계자는 "부실 우려로 묶여 있던 자금을 정상화 과정을 통해 도심 주택공급이라는 실물경제 영역으로 다시 연결한데 의미가 있다"며 "정교한 리스크 관리와 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자금이 시장에서 선순환하는 금융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첫 현장경영
고영철 신협중앙회 신임 회장(사진)이 취임 첫 행보로 농촌 및 소형 회원조합 현장을 찾았다.
"저축은행 건전성 회복… 서민금융 역할 강화해야"
올해 저축은행에 도입되는 책무구조도를 계기로 내부통제 강화도 당부했다. 이 원장은 "대형 금융사 방식을 단순히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저축은행별 사업구조와 조직에 부합하는 맞춤형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책임경영 모델을 완성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서민과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해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발전시켜달라"며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와 비수도권 대출에 따른 예대율 산정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규제 합리화'를 약속했다.
수은, 필리핀과 원전동맹…K원전 현지 진출 돕는다
수은은 그간 필리핀 에너지 시장에서 쌓아온 금융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을 주도하며 우리 기업의 원전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금융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K원전'의 현지 시장 선점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입은행은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필리핀 최대 민간전력기업 메랄코(Meralco)와 필리핀 원전 사업 개발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권 중동 리스크 비상 점검 "외화 유동성 일별 관리 전환"
은행권이 외환 리스크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금융은 중동 지역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 계획을 내놓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총 12조원 규모의 긴급 특별 금융지원을 편성했다. 피해 기업에 최대 5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추후 '경계'로 격상될 경우 그룹 최고경영자(CEO) 주재의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역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신한 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당시와 같이 기존 대출·보증 만기연장 등과 관련해 담당자 면책을 요청한 것이다.금융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담당자 면책이 즉각 적용되도록 지시했다.
천장 뚫린 전셋값… 목동 20억 찍고 강남은 일주일새 5억 껑충
수도권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난이 심화되며 전세 가격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 클라시아 전용 84㎡는 지난해 하반기 7~8억원대에 거래됐으나 12월 27일 9억원에 거래된 데 이어 지난 2월 9일 10억8000만원에 계약되며 신고가를 썼다.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폭등하고 있다. 평균 전셋값도 급등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6948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5.8% 올랐다.반면 전세 매물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이날 기준 1만7605건으로 지난해 같은 날 대비 38.8% 줄었다.
규제 풍선 효과… 강북 소형도 8억원 시대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구의 소형 아파트값이 평균 8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계획 수립에 나선 명일동 삼익그린2차는 지난 1월 전용 42㎡ 13억9000만원, 전용 54㎡ 16억1000만원에 각각 거래되며 손바뀜됐다.소형 선호 현상은 강북 14개구 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오피스텔 실수요 몰려… 임대수익 '소형' 매매는 '대형' 강세
평균 가격은 3억780만원으로, 1년 전(2억9857만원)보다 3.09%(923만 원) 올랐다. 임대수익률은 4.87%로, 전년 동기(4.73%) 대비 0.14%p 상승했다.이 같은 상승흐름은 올해 오피스텔 입주물량이 대폭 축소되는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서울입주 물량은 1417실에 불과하다. 지난해 4784실 보다도 70.4% 줄어들었으며, 10년 내 최대 물량을 기록한 지난 2020년(2만2225실)보다 93.6% 줄어든다. 전국적으로는 10년만에 최저 입주를 기록할 전망이다.최근 5년간 서울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상승 추세다.
GS건설 하자보증 끝난 아파트도 안전 점검
입주 초기 1~2년 단지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입주 후 3~4년 이상이 지나 마감재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 한 '자이 바로고침' 등이다.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자이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촌의 상징' 나인원한남 옆에 '이것' 생긴다는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상반기 공급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호텔식 서비스와 전문 헬스케어, 주거가 결합된 레지던스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730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6000㎡,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화운용, 3년 내 ETF 순자산 100조 목표… "해외로 영토 확장"
한화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를 100조원대까지 성장시키며 '톱3' 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한화자산운용은 고객의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하는 데 집중해왔다. 아울러 해당 ETF의 운용 전략을 적용한 'K제조업 ETF'를 ETC와 협업해 미국 시장에도 상장할 예정이다.
코스피 폭락에… 필요시 100조 시장안정 즉각 가동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폭락하자 정부가 긴급 시장 점검에 나섰다.
‘빚투’ 32조 훌쩍 넘었는데… 반대매매 공포 커진 개미
상승장에 올라타기 위해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섰던 개인투자자들이 반대매매 공포에 떨고 있다. 올 들어 하루 평균 미수금 규모는 1조378억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수거래로 산 주식의 결제 대금을 제때 납입하지 못하면, 증권사는 반대매매를 통해 주식을 강제로 팔아 빌려준 돈을 회수한다.올 들어 반대매매 규모도 급격히 늘었다. 올해 일평균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16억원으로, 지난해 평균 71억원 대비 급증했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1.11%로, 지난해 0.76% 대비 큰 폭 올랐다. 돈을 제때 갚지 못한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금투협은 미수거래 대비 반대매매 규모만 집계하고 있어 신용거래융자 반대매매를 포함할 경우 반대매매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상환하지 않은 금액을 말한다.
반도체에 집중된 외국인 매도… "포지션 조정 성격"
코스피 급락 국면에서 외국인의 대량 매도 물량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우도 9336억원 순매도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외국인 보유 비중은 지난달 26일 38.15%에서 이날 37.57%로 약 0.6%p 하락했다. 다만 현재 비중은 지난달 초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단기적인 포지션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도 유지되고 있다. 최근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일부 증권사는 오히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키움증권은 전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올렸고 한국투자증권도 27만원으로 상향했다. SK하이닉스 역시 키움증권이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150만원으로 각각 높였다.
"달라진 금융사 해외 전략… 자본효율·비이자이익이 핵심" [인터뷰]
한국 금융지주·은행·증권사의 해외 전략이 '글로벌 2.0'으로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이 부대표는 전략 컨설팅에서 금융, 비금융을 총괄하고 있고, 이 상무는 금융 전략 부문을 맡고 있다. 초기에는 성장성이 있고 예대마진이 높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사무소·지점·법인 설립, 현지 금융사 지분 인수(M&A) 등으로 외형을 키워 왔다. 국내 금융시장이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지만, 구조적으로는 성장 정체에 직면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가계부채·부동산 금융 쏠림,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국내에서 '질적 성장'이 제한되는 만큼, 해외에서 비이자이익과 투자·자문·자산관리 역량을 키워 선진국형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만큼 해외에서 한국 기업과 파트너쉽을 가지고 호흡을 맞춰야 하는 국내 금융사의 진출과 지원도 중요해졌다. 또 유럽은 재건·방산 등 산업 기회가 넓고, 중동·중앙아는 한국 기업 진출과 맞물린 기업금융 및 디지털 기반 리테일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證 임직원들 'AI 자격증' 열공
실제 연초부터 각 부문 임원들이 AI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주식 2691만주를 1335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다.이번 코빗 인수로 미래에셋그룹은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거래소를 계열사로 품에 안을 전망이다.
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국제원예박람회 성공 지원"
4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앞서 지난해 6월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위촉됐다.
에쓰오일, 순직 소방관 유족에 3000만원 전달
에쓰오일(CEO 안와르 알 히즈아지·사진)은 경기 고양시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를 진압하던 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다 순직한 고양소방서(행신안전센터) 소속 고 성치인 소방경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고 성치인 소방경은 2025년 11월 24일 낮 12시경 고양시 덕양구의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 진화 활동을 펼치던 중 같은 날 낮 12시30분경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3일 오후 끝내 순직했다.
한국토요타,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토요타의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리광산 복구 LX인터내셔널, 필리핀 정부 표창
시상식은 이날 마닐라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후안 미겔 쿠나 환경자원부(DENR) 장관이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필리핀 정부가 자국 광업 역사상 최초로 환경복구 의무를 이행한 사례에 직접 시상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이 필리핀 라푸라푸 구리 광산의 환경복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필리핀 정부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iM뱅크, 육군 제2작전사령부 찾아 격려·위문금
iM뱅크(아이엠뱅크)는 대구 수성구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 격려를 위한 위문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전달식에는 강정훈 은행장과 김호복 사령관이 참석해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iM뱅크(아이엠뱅크)는 대구 수성구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 격려를 위한 위문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우오현 SM 회장, 여주대 기부 100억 돌파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그룹의 나눔경영 실천 창구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정성희 보험연구원 부원장 선임
보험연구원은 정성희 선임연구위원(사진)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1971년생인 정 부원장은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통계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보험·금융 분야 통계 전문가다. 보험연구원은 정성희 선임연구위원(사진)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金총리, 사상 최대 낙폭 증시에 "금융당국 액션플랜 마련해야"
이는 역대 가장 큰 코스피 하락률로, 9·11 테러 발생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2001년 9월 12일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한때 1500원을 돌파했다.
쿠팡, '스테이블코인' 검토 본격화…수천억 수수료 절감할까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성 검토를 위한 인력 확충을 추진한다.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분야 법률 검토·자문 역량을 강화하는 게 이번 채용의 목표 중 하나다. 쿠팡페이는 주요 업무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활용, 유통 관련 서비스 및 사업구조 검토'를 명시했다.이번 채용을 두고 업계는 쿠팡이 본격 스테이블코인 사업성 검토에 나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템포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특화된 블록체인이다. 업계에선 쿠팡 등 대형 이커머스 업체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결제 시스템을 대체할 경우 매년 수천억원 규모의 결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은 쿠팡페이를 외부 가맹점도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서비스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결제 시스템 확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마존, 쇼피파이 등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들은 이미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학습격차 해소" 부산銀 고교생에 인강 수강권 지원
최근 대학 입시 준비가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수강권 유무가 학습 성취도와 입시 정보 접근 격차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교육기회 확대 대상 고등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자청, 줍깅으로 화전산단 환경 개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 확산과 주민 참여를 통한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4일 부산시 강서구 화전산단 내 화암공원 일원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에코 줍깅 챌린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줍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실천 활동을 의미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 확산과 주민 참여를 통한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4일 부산시 강서구 화전산단 내 화암공원 일원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에코 줍깅 챌린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상가 동시분양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증시 패닉… 이틀간 시총 1000兆 증발 [美·이란 전쟁]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단 이틀 만에 1000조원 넘게 증발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주저앉은 여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으로 낙폭이 심화된 영향이 컸다.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이달 들어서만 262조2400억원이 줄었다. 세 종목의 시총 감소분이 전체 감소분의 41.1%에 이른다.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서 고조되면서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이날 코스피의 하락폭, 하락률은 모두 역대 최대치다. 직전 역대 1위는 미국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남광토건, 송파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가락7차 사업은 기존 72가구를 113가구로 재건축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바로 앞 초역세권 입지가 강점이다.
두바이에 발 묶인 40여명 내일귀국…하나·모두투어 항공편 확보(종합)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공항의 운영이 제한되면서 현지에 체류 중인 국내 관광객들의 귀국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여행사들이 긴급 대체 항공편 확보에 나섰다. 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두바이에 체류 중인 패키지 여행객들의 귀국 일정을 조정하며 순차 귀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카이로는 공항이 정상 운영 중이어서 항공편 변경만으로 귀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하나·모두투어 고객 540여명 가운데 두바이에 있는 고객은 240명가량이다.
전쟁 일주일도 안 됐는데…서울 경유 1800원 돌파
4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를 비롯한 유류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서울 강남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B씨는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가격을 올렸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자료를 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평균 경유 판매가는 ℓ당 1804.05원으로 전날보다 96.62원 올랐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가는 전날보다 94.23원 오른 ℓ당 1728.85원이었다. 서울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전날보다 ℓ당 54.08원 오른 1842.55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ℓ당 54.48원 오른 1777.52원이었다. 중동 사태 발발 전인 지난달 28일 서울 지역 평균 경유 판매가는 ℓ당 1664.21원이었다.
에쓰오일, 화재 진압 중 부상·순직 故 성치인 소방경 유족에 위로금 전달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과 순직소방관 유가족 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故 성치인 소방경은 작년 11월 24일 낮 12시경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펼치던 중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이달 3일 오후 끝내 순직했다.
“중동發 드론 전쟁 가속화에…” 빛과전자, ‘무인기 눈’ 국산화 선점
최근 이란과 미국 사이의 군사적 긴장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현대전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드론 및 무인기(UAV) 관련 핵심 광학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이 가운데 빛과전자가 지난해 12월 방위사업본부를 발족하면서 K-방산시장 입지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4일 빛과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기존 광통신 분야의 독보적 지위를 바탕으로, 최근 전장에서 필수적인 ‘무인기용 고정밀 광학 솔루션’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최근 중동 지역의 충돌은 단순한 화력전이 아닌 초정밀 드론을 활용한 핀포인트 타격과 실시간 감시 체계의 대결로 전개되고 있다.전문가들은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고 전파 방해(Jamming) 환경에서도 정밀한 시각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광학 기반 통신 및 탐지 체계’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고 입을 모은다.빛과전자가 보유한 광학 기술력은 바로 이 지점에서 강점을 가진다는 설명이다.
한국등 아시아증시 급락후 유럽증시·美선물 상승전환
지난 2일(현지시각) 2026 플래닛 랩스 PBC가 촬영한 이 유인물 위성 이미지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따라 반다르 아바스 항구에서 폭발이 발생한 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한국 증시가 4일 사상 최대 폭락을 기록하고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이 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6% 내린 54,245포인트, 대만 자취엔 지수는 4.35% 내린 32,828포인트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1%, 상하이 블루칩 지수는 0.9% 하락했다.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는 아시아 시장에는 우호적이지 않은 조합이다. 달러는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거의 1년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이 날 벤치마크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3.1% 상승한 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이틀간의 4.7%와 7.3% 상승폭에 비해 다소 둔화된 수치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보험 및 호위 계획을 발표하자 유가에 주목했다.
금융위, 롯데손보에 ‘경영개선요구’ 의결…“사전 예방적 조치”
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금융위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고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으나 당국이 구체성 부족 등으로 승인하지 않았다. 롯데손보의 지급여력비율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142%다.
SK증권, 자사주 1천만주 소각…주식 병합도 진행
SK증권[001510]은 4일 182억원 규모 보통주 1천만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기존 액면가 500원이던 주식도 1천원으로 병합한다.
경북 봉화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동절기 52건 발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봉화군의 산란계 농장(1만3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52건으로 늘었다. 아울러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방역대 내 가금농장 26곳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전국 철새도래지·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하고 있다.
국세청, 'K-AI 대전환' 60대 미래혁신안 발표
국세청은 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청 60주년 기념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관 합동 '미래 혁신 추진단'에서 마련한 60대 미래혁신 종합방안이 발표됐다. '국세행정 인공지능(AI) 대전환' 분야는 세정 전반의 AI 전환으로 납세 편의를 향상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겼다. AI를 통해 탈루 혐의자를 정확히 가려내는 시스템도 구축하고자 한다.
개청 60주년 국세청, AI 대전환 필두로 60대 미래혁신 종합안 제시
국세청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미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국세청은 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청 60주년 기념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관 합동 '미래 혁신 추진단'에서 마련한 60대 미래혁신 종합방안이 발표됐다.국세행정 AI 대전환을 통해서는 세정 전반의 AI 전환으로 납세 편의를 향상할 방침이다.
[단독]서러운 5말6초…“정년前 재취업 지원, 노인 일자리 예산의 2%”
유통회사를 다니던 장석훈 씨(56)는 지난해 말 퇴직한 뒤 두 달 넘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 하지만 지역 고용센터를 찾으면 이전 회사보다 급여가 한참 낮거나 이른바 3D 업종을 소개하기 일쑤다. 퇴직 후 1년 내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 소득이 3분의 1 토막 나는데도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대상의 재취업·전직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2차 베이비부머들의 노후 소득을 강화하고 한국 경제 전반의 노동 생산성을 높이려면 조기 퇴직자들의 일자리 복귀를 돕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노인 일자리 예산은 2005년 272억 원에서 2020년 1조2015억 원으로 처음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조4000억 원까지 늘었다. 정부가 급속한 고령화와 노인 빈곤 등에 대응하기 위해 용돈벌이 수준의 일자리를 대거 늘린 탓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사상 최대 12%…‘9·11’보다 큰 충격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코스닥은 전장보다 159.26포인트(14.00%) 급락한 978.4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하루 12.06%, 코스닥 지수는 14% 폭락하면서 각각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야간거래에서 장중 한때 1500원을 웃돌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낙폭 역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이틀 새 낙폭이 1150.59포인트에 달한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6분 전날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11시19분엔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역대 7번째로, 2024년 8월5일 이후 1년7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은 440조원 넘게 증발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13개뿐이었다. 환율은 이날 야간거래에선 장중 한때 1500원을 웃돌기도 했다.
호르무즈 물동량 80% 급감…원유선 운임 3배 폭등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유 운반선 운임이 보름 만에 3배 넘게 오르고, 물동량은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중동 지역 원유 운반에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물동량 역시 급감했다. 지난 2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물동량은 평시보다 약 80% 감소했다. 해진공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앞으로 한 달간 지속될 경우, 국내로 들어오기로 한 원유 9000만배럴 도입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운 분석기관 라이너리티카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항로에 약 340만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규모의 선복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두바이 체류객 40여명 내일 귀국…하나·모두투어 항공편 확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하나·모두투어 고객은 540여명이며, 이 가운데 두바이 체류 인원은 240명 가량이다.다만 카이로는 공항이 정상 운영 중이어서 항공편 변경만으로 귀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투어의 경우 다음날까지 카이로에 체류 중인 고객들이 모두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하나투어 고객 40여명은 4일(현지시간) 오전 4시 두바이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후 대만 타이베이에 도착했다.
"이란 정보부, 美 공습 다음날 CIA에 '분쟁 종식' 위해 접촉"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각) 이란의 정보부 요원들이 미국 이스라엘의 공습 시작 다음 날 비공식 경로를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의 공격 다음 날, 이란 정보부 요원들이 CIA에 간접적으로 접촉하여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이 제안은 다른 나라의 정보기관을 통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우리가 염두에 두었던 사람들 대부분이 이미 사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혁명수비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테헤란의 분석가인 메흐디 라흐마티는 "모즈타바는 안보 및 군사 기구 운영과 조율을 담당해온 만큼 현재로서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이렇게 바뀐다고?…한강변 곳곳 '러닝족 베이스캠프' 등장 [현장+]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내려 한강공원을 따라 가볍게 달리니 이내 초록색 유도선이 그어진 2층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1층 한쪽에는 러닝족을 위한 물품 보관함이 자리 잡았고 2층에는 탈의실과 파우더룸이 들어섰다. 가방에 러닝복을 챙겨 출근하면 퇴근길 CU 러닝 스테이션에서 옷을 갈아입고 물품보관소에 나머지 짐을 보관한 뒤 양손 가볍게 달릴 준비를 마칠 수 있다. 그렇기에 운동 후 찾아오는 러너들의 공복이 편의점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CU는 한강공원을 따라 총 19개 편의점을 러닝 스테이션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CU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벽면에는 양화부터 잠실까지 최장 37.2㎞에 달하는 러닝 코스 3개가 걸려 있다.
‘16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선행지수 못 따라간 실물 경기
실제 산업 현장의 생산은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생산 조정으로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지표 간 온도차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가 하락과 함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얼어붙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2.3으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올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6월(0.8포인트) 이후 16년7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선행지수 급등의 배경은 주식시장이었다. 1월 전산업생산지수(2020년=100)는 114.7로 전월 대비 1.3% 줄었다. 생산 부진의 주된 요인은 반도체였다. 2012년 1월(-13.6%) 이후 14년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중동 사태 4일 만에 서울 경유 1800원 돌파
서울 강남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B씨는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가격을 올렸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평균 경유 판매가는 ℓ당 1804.05원으로 전날보다 96.62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판매가가 1800원대를 기록한 건 2023년 1월5일 이후 약 3년2개월 만이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가는 전날보다 94.23원 오른 ℓ당 1728.85원이었다. 서울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전날보다 ℓ당 54.08원 오른 1842.55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ℓ당 54.48원 오른 1777.52원이었다.
대기업 중동 법인 “안전 지역 찾는 중”
기업 분석 전문업체인 한국CXO연구소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 집단 92곳의 해외법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이 중동 10개국에 설립한 해외법인은 총 140개에 달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10개, 사우디아라비아 6개, 이스라엘 5개 등 총 28개 법인을 둬 가장 많았다. LG그룹은 UAE 7개, 사우디 3개, 이집트 2개를 포함해 총 14개를 운영 중이다. GS그룹은 오만 8개 등 총 14개를 두고 있으며 대부분 건설·부동산 관련 법인이었다.
효성, 과징금보다 많은 34억원 자진시정안 내고 제재 면해
공정위, 기술유용 혐의 첫 동의의결…하도급업체에 실질적 혜택 고려 하도급업체에 부당하게 기술자료를 요구한 혐의를 받았던 효성과 효성중공업이 30억원대 자진시정안을 내놓아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면했다. 기술유용 분야에서 자진시정안이 받아들여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의의결은 법 위반 혐의 기업이 자진시정안을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제재 절차를 종료하는 제도다. 효성은 하도급업체에 34억2960만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에너지캐시백’ 참여 166만가구 넘어
한전, 전기 절약하면 요금 차감…연평균 가구당 4만9000원 혜택 전기 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보상해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에 참여한 가구가 166만호를 넘겼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 에너지캐시백 참여 가구가 166만2786호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절감한 전력량은 337GWh(기가와트시)에 달했다.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도 15만t의 탄소 배출을 줄여 소나무 약 2300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한전은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다음 ‘실검’ 서비스 6년 만에 돌아왔다
포털 다음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실검)’ 서비스가 6년 만에 돌아왔다. 다음은 여론 조작, 갈등 조장이라는 기존 실검 서비스의 부작용을 기술로 보완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검색창 오른쪽 위에 배치됐으며, 인기 트렌드 1~10위가 노출된다. AXZ는 브런치 계정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이슈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다음의 실검 재개는 2020년 2월 이후 6년 만이다. 다음은 해당 서비스가 기존 실검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포토뉴스]바르셀로나로, 서울로…중국 휴머노이드 ‘바쁘다 바빠’
이 전시는 글로벌 500개 기업이 참가해 제조 AI 솔루션, 휴머노이드, 산업·협동·물류 로봇 등 AI 기반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시연을 하고 있다. 이 전시는 글로벌 500개 기업이 참가해 제조 AI 솔루션, 휴머노이드, 산업·협동·물류 로봇 등 AI 기반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구광모 LG 회장 “기술, 인간을 향해야”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토대로 ‘사람 중심’ AI 기술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 그램 노트북도 선물했다. LG는 LG AI대학원이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확장하며, 한국의 AI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생태계를 넓히도록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이날 출범한 LG AI대학원은 AI 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이다. LG 임직원 17명(석사 과정 11명, 박사 과정 6명)이 학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금융위, 중동 피해기업 대출 1년 연장…금융사 임직원 면책적용(종합)
중동 피해 기업 지원 과정에서 만기 연장이나 신규 유동성 공급 등을 집행한 금융회사 임직원에게는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면책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의 원인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중동 상황과 관련해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주문했다. 과도한 시장 변동성이 발생할 경우 현재 운영 중인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시장 충격 시 10조원 규모의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도 투입될 수 있다. 실제 가동될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8년 만이다.
인권위 '변희수재단 허가지연 위법' 판결 승복…내일 재논의(종합)
국가인권위원회가 '변희수재단' 설립 절차 지연이 위법이란 취지의 판결에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日, 5500억달러 대미투자에 원자력프로젝트 포함 논의"
일본과 미국이 무역 합의에 따른 일본의 5,500억 달러(약 806조원) 규모 투자 패키지 2차 사업에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중이다.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는 양국의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됐다.이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에는 여러 건의 거래가 포함되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때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일본은 미국과 합의한 관세 협정의 일환으로 이미 오하이오주의 천연가스 발전소와 석유수출시설, 산업용 다이아모드 공장 등 36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3건을 발표했다.
"공포 절정 구간"…'역대 최대 폭락' 코스피, 어디까지 가나 [분석+]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4일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전날(-7.24%)에 이어 이틀간 19.3% 폭락하면서 코스피는 약 한 달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최대다. 직전 역대 1위는 미국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이후에도 주가지수가 급락세를 진정시키지 못하고 폭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는 거래를 20분간 멈추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저가 매수세가 몰려 조만간 수익률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주도주 중심의 '비중 확대' 전략을 권한다"고 밝혔다.한편 일각에서는 환율과 금리 변동성을 보면서 관망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이게 외국인의 포지션 재조정으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외국인이 비중을 줄이며 증시에 직격탄을 날리는 상황이어서 반등이 단기간에 나오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그는 "외환시장과 미국 채권시장이 불안하면 외국인은 가격과 무관하게 포지션을 줄일 수 있다"며 "유가와 환율을 보며 시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베선트 美재무 "금주중 15% 관세 시행"
하루 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관세율을 1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베선트는 1974년 무역법 122조에 따라 발동되는 대체 관세는 의회가 연장을 승인하지 않는 한 150일 동안만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대우건설, 자사주 471만5000주 소각…"주주 가치 개선"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약 420억원에 달한다.
美국방, 對이란 군사작전 "미국이 이기고 있다…그들은 끝장나"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4일 닷새째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승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지원, 관련해 곧 발표"
가솔린 가격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이 커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美 2월 민간 일자리 6만3천개↑…예상 웃돌며 7개월만에 최대
2월에 미국 민간 기업들이 6만 3천 개의 일자리를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 및 정보 부문도 증가에 기여했다.이직한 근로자 의 임금은 전년 대비 6.3% 상승했는데, 이는 1월보다는 상승폭이 둔화된 수치이다. BLS 보고서는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