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6

과학 2025-10-16

카메라는 묻는다, 누가 ‘진짜’인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 미라(왼쪽)와 인공지능(AI)으로 미라를 실사화한 모습. 스태프들이 배우 옷매무새를 다듬거나 촬영 방향을 논의하는 장면까지 더해져 영락없는 비하인드 영상처럼 보였다.하지만 이 영상은 실제 촬영물이 아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만든 가상 콘텐츠였다. 이에 찬성하는 측은 스타의 출연료를 줄일 수 있고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 속 인물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어 제작비 절감과 효율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사람 배우가 구현해 내는 창작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물론 업계에선 ‘AI 배우’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이 우세하다. 배우의 AI 대체 논란은 이미 현실에서 시작된 셈이다. 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대표적인 사례다.



“학생들 창의적 발상이 미래과학의 밑거름”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과학문화 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탐구심이 미래 과학기술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학제 협진-고압산소치료로 화상 환자 빠른 복귀 돕는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화재, 폭발 사고로 고통을 받는 중증 화상환자 사이에선 이곳에서 치료를 받는 게 희망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와 로봇재활센터를 설치해 급성기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전인적 치료 시스템을 완성했다.한림대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는 매년 2700건 이상의 화상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후유증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은 화상 부위가 잘 낫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염증을 줄이고 조직 회복과 혈관 생성을 촉진시킨다. 2023년 7월 문을 연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36인용 챔버 시스템을 갖췄다.



꾸준한 소통 캠페인으로 환자-의료진 만족도 높여

화상 질환은 진료 난도가 높지만 수익성은 낮아 많은 의료기관이 기피한다.



[전문가 칼럼]‘통합돌봄’에 식생활-영양관리 지원 포함돼야

노인 대부분은 익숙한 현재 거주지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 최근 주목받는 개념은 통합 돌봄이다. 통합 돌봄의 핵심은 한 사람의 삶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필요한 지원을하는 것. 바로 식생활과 영양 관리다. 충분하지 못한 식사나 잘못된 영양 섭취는 만성질환 악화 및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영양 서비스는 통합 돌봄의 한 축으로 다른 분야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 영양 서비스는 단순한이 아니다.



거제 ‘기업파크’에 네이버 AI 자회사 참여

15일 경남도와 거제시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거제 기업혁신파크 민간사업자 그란크루세 혁신파크 컨소시엄과 지분투자 방식의 투자확약서(LOC)를 이달 1일 체결하고 사업 참여를 확정했다.기업혁신파크는 100% 민간자본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거제시는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선도사업 공모에서 그란크루세와 공동 제안자로 참여해 1호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에 약 1조5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경남도와 거제시는 이번 네이버클라우드의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거제 기업혁신파크 투자기업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세 소녀, 정수리가…" 희귀질환 정체 뭐길래 [헬스톡]

의료진은 정확한 판단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전자 검사 결과 A양은 아담스-올리버 증후군이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세계적으로 아담스-올리버 증후군 환자는 100~200명에 불과하다고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아담스-올리버 증후군 환자 사례가 몇 차례 보고된 바 있다.이런 가운데 아담스-올리버 증후군 환자는 합병증으로 사망하지 않으면 대부분 정상적인 수명을 살고, 지적 능력도 정상이다. 합병증으로는 두피나 두개골 기형이 심한 경우 뇌막염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병의 관리는 증상에 맞춰 이뤄진다.



스트레스 받으면 ‘이곳’ 차가워진다…“온도 3~6도 떨어져”

15일(현지 시각) 영국 서식스대 연구진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코 온도가 평균 3~6도 떨어진다는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성인 29명을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얼굴의 온도 변화를 측정했다. 연구팀은 성인 침팬지에게 아기 침팬지의 영상을 보여줬을 때 코의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포착했다. 코의 온도 회복 속도가 불안장애나 스트레스 내성의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애플, 'M5 칩 탑재' 맥북 프로·아이패드 프로·비전 프로 공개 [1일IT템]

애플이 새로운 M5 칩과 함께 이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아이패드 프로, 비전 프로 새 모델을 공개했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전날 M5 칩과 함께 이 칩을 장착한 신제품 3종을 발표했다. 코드 컴파일링 같은 작업에서는 속도가 20% 더 빠르다는 것이 애플 측 설명이다. 또한 향상된 16코어 뉴럴 엔진, 미디어 엔진을 갖췄으며 통합 메모리 대역폭이 약 30% 개선된 153GB/s를 제공한다.M5 칩을 채용한 14인치 맥북 프로는 외관상 변화는 거의 없다. 기존에 최대 용량이 2TB였다면 이제는 4TB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램은 기존처럼 최대 32GB다. 또 40W 어댑터로 충전 시 30분 만에 50% 충전이 되는 고속충전 기능도 갖췄다.



‘흐린 가을 하늘’···전국 흐리고 비 쏟아져

목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엔 때때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아침까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자이텍스 글로벌 2025]토마스 프라모데탐 프리사이트 CEO, "'Made in UAE' AI 전세계 확산 목표"

UAE 정부의 ‘소버린 AI’ 전략을 실행하는 핵심 기업이다. 아부다비 증권거래소(ADX)에 상장된 이 회사는 공공안전·에너지·보건·금융 등 20여 개 산업에 AI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프라모데탐 CEO는 “신뢰할 수 있는 AI를 의미한 ‘AI 책임성’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구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부문을 시작으로 교통·보건·금융 등 핵심 산업의 AI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공공과 민간 부문이 단일 규제 아래 빠르게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단순 투자보다는 기술·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해 검증된 스타트업을 직접 상업계약으로 연결하는 구조다.프리사이트는 올해 두바이 자이텍스 글로벌에서 동남아·아프리카 시장 진출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정부와 데이터 거버넌스 협약을 추진 중이며,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 지역에도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챗GPT 성인물 논란에…"우린 '도덕 경찰' 아냐" CEO 나섰다

현실에서도 이용자 연령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기 힘든 상황에서 어린이·청소년의 성인 콘텐츠 접근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냐는 것.



삼성전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디지털 지갑 삼성월렛에 자체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 머니'와 리워드 적립 프로그램 '삼성월렛 포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스토어링크, 매출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성과 분석 플랫폼 ‘공구링크’ 오픈

스토어링크가 실제 매출 데이터 기반의 올인원 인플루언서 분석 플랫폼 ‘공구링크’를 정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스토어링크는 ‘매출 데이터로 검증되는 영향력’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공구링크를 론칭했다. 향후에는 데이터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상품-인플루언서 자동 매칭 및 고도화된 리포트 제공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APAC 서밋 2025에서 신제품 세프르 공개

한앤컴퍼니가 인수한 한국의 루트로닉과 미국의 사이노슈어가 합병에 돌입한다. 두 미용기기 회사의 합병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적이다.



[스타트업] 이앤에스헬스케어 “혈액 기반 유방암 진단 정확도 ‘세계 최고’… 글로벌 펨테크 헬스케어 기업 되겠다”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 . .



[김선진의 바이오 뷰=] AI 그리고 전문가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 . .



[구영권의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브리핑] 심혈관 AI 진단 ‘하트플로’ 3.6억달러, 유전자치료제 개발 ‘크리야’ 3.1억달러 조달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 . .



[속보] 유튜브 접속 장애…모바일 등 일부 기기 재생 오류

캄보디아와 맞닿은 베트남 국경지대에서 한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nbs. .



아이진, 국산 수막구균 4가 백신 EG-MCV4 임상 2상 시작

아이진은 자체 면역보조제 플랫폼기술을 활용하여 대상포진, 결핵 등...



LG U+, 유튜브와 함께 한 ‘유쓰 쇼츠 페스티벌’ 성료.. 3000여명 참가

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함께 진행한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에 3000여명의 고객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여행 △패션 △음악 등 주제의 영상이 뒤를 이었다. 기존에 영상 시청 위주로 플랫폼을 이용하던 1020 세대가 직접 콘텐츠 제작에 나서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LG유플러스는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이달 셋째 주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을 제출한 30명에게는 싱가포르 구글 APAC 본사를 방문해 사옥 투어와 구글 임직원과의 질의응답 세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기상·특별상·감독상 등 개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한컴위드, ‘AI 딥페이크 탐지’ 결합 화자인증 설루션 출시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높은 탐지 성능을 확보했다.스피키는 사용자 음성을 사전에 등록하는 API와 실시간으로 음성 일치 여부 및 딥페이크를 탐지하는 검증 API로 구성된다.검증 과정에서는 △정상 등록 사용자 인증 △미등록 사용자 차단 △합성음성을 이용한 공격 탐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과를 제공한다.화자인증 기술은 금융, 통신, 공공 분야는 물론 피지컬 AI(로봇, 드론)와 스마트 모빌리티(운전자 맞춤 환경 설정, 차량 내 간편결제), 스마트 홈(AI 스피커) 등 다양한 미래 산업으로 확장성이 높다.특히 디지털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층이나 장애인도 음성만으로 안전하게 금융거래와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포용성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튜브 나만 안 되나"…영상·뮤직 '재생 장애'

유튜브 접속 장애로 일부 기기에서 재생이 안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6일 업계 등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날 오전 일부 기기에서 재생이 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소니코리아, 홍장현 사진작가와 함께 한 ‘Alpha 1 II’ 캠페인 영상 공개

영상은 복잡한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촬영에 몰두하는 홍장현 작가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홍장현 작가는 소니의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1M2로 다양한 콘셉트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 촬영을 이어나간다. 카메라 뒤 홍장현 작가의 사진에 대한 고뇌와 촬영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사진을 시작한지 올해로 23년차를 맞는 홍장현 작가는 국내외 패션계의 사랑을 받는 한국 대표 패션 포토그래퍼다. 다양한 셀럽들과의 패션 화보는 물론 '어쩔수가없다', '검은 수녀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아가씨' 등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만한 인상적인 영화 포스터들을 촬영한 바 있다.



LG U+, 제주도서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시범운행

신제주권역(12㎞)과 첨단권역(4.8㎞)에서 각각 매일 1회씩 두 차례 실시된다. 청소차는 전기 트럭을 개조해 만든 자율주행 노면청소차로, 자율주행 센서와 실시간 통신모듈, 노면흡입 및 살수 분사 장치를 탑재했다. 차량은 시속 10㎞ 이하로 주행하며 노면의 먼지·낙엽·쓰레기를 흡입·청소한다.운행은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담당하며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차량의 통신 인프라와 원격 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환경 내 최대 규모 AI 슈퍼컴 'OCI 제타스케일10' 공개

이 아키텍처는 오픈AI와 협력해 애빌린 소재 스타게이트 사이트에 구축 중이다.마헤쉬 티아가라얀 OCI 총괄 부사장은 “OCI 제타스케일10을 통해 우리는 OCI의 혁신적인 오라클 액셀러론 RoCE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차세대 엔비디아 AI 인프라와 결합해 전례 없는 규모에서 멀티기가와트급 AI 용량을 제공한다"며 "고객은 성능 단위당 전력 소비를 줄이면서 높은 안정성을 달성해 가장 큰 규모의 AI 모델을 실제 운영 환경에 구축, 훈련 및 배포할 수 있다"고 말했다.피터 호셸레 오픈AI 인프라 및 산업 컴퓨팅 부문 부사장은 “OCI 제타스케일10 네트워크 및 클러스터 패브릭은 오라클과 함께 구축한 슈퍼클러스터인 텍사스주 애빌린에 위치한 대표 스타게이트 사이트에서 최초로 개발 및 배포됐다"며 "고도로 확장 가능한 맞춤형 RoCE 설계는 기가와트 규모에서 패브릭 전체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대부분의 전력을 컴퓨팅에 집중시켜 준다"고 밝혔다.OCI는 고객에게 OCI 제타스케일10의 멀티기가와트 규모 배포를 제공할 계획이다.초기에는 최대 80만개의 엔비디아 GPU를 탑재한 OCI 제타스케일10 클러스터 배포를 목표로 한다.



"투명 계약" 오스템임플, 5대 공약 실천해 치과 1800개 시공

오스템임플란트는 인테리어 부문이 고품질과 투명한 계약 구조 등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믿을 수 있는 선택지로 부상했다고 16일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의 인테리어 부문은 지난 2016년 시작을 알린 뒤 2023년 1000호 수주를 달성했다. 시장 조사를 통해 인테리어 작업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분쟁 내용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책임 시공을 약속한다는 것이다.계약 주체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원장과 직접 도급 계약을 맺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팀네이버, 북미서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 강화…‘꿈 페스티벌’ 참여

네이버와 네이버웹툰은 이번 UKF에 메인 스폰서십으로 참여한 것에 더해, 주요 연사들이 별도 세션들을 통해 콘텐츠 및 버추얼 기술 등을 공유한다.행사 첫째날에는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가 ‘웹툰의 등장: 새로운 스토리텔링 포맷의 글로벌 부상’을 주제로, 네이버웹툰의 시작과 성장 과정, 사업 노하우 등에 대해 참가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네이버웹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2025 뉴욕 코믹콘(NYCC)’에 참가해 공식 부스를 열고 웹툰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파트너십을 맺은 주요 북미 출판사의 글로벌 인기 IP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료했다.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콘텐츠는 기술과 함께 진화하며 전 세계 독자와 창작자들을 연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웹툰의 글로벌화와 창작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 마지막 날에는 오한기 네이버 리얼타임 엔진 스튜디오 리더와 송지철 네이버 프리즘 스튜디오 리더가 공동 연사로 나서 ‘지금은 버추얼 시대: 버추얼 콘텐츠가 세상에 나오기까지’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마트 판매 통밀빵·샐러드는 ‘가짜 건강식’…“첨가물이 건강효과 상쇄”

시판 샐러드는 표시된 영양성분은 풍부하지만, 심장 건강 보호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통곡물빵은 표신된 영양성분에 비해 심장 보호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글루코퍼레이션·소프트캠프, 차세대 국가망 보안체계 확산 맞손

우선 6대 핵심 요소별 세분화된 보안 등급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한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하이브리드 확장형 탐지·대응(Hybrid XDR) 보안 아키텍처’ 제공에 주력한다.



[속보] 유튜브 접속 재개…동영상 재생 대부분 작동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으로 파견이 결정된 백해룡 경정이 출근 첫날 검찰 수사팀이 '불법단체'라며 비판했다. . .



KT, 디즈니+ 품은 IPTV 요금제 출시

매주 주말 최신 영화 1편이 기본 제공되며 ‘살인자 리포트’, ‘킹 오브 킹스’ 등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고객은 이 메뉴에서 현재 제공 중인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하고 광고 시청이나 추가 결제 없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도 ‘지니 TV 모바일’ 앱을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요금제는 총 2종이다.



샌디스크 'PCIe 5세대 기반 엔터프라이즈 SSD' OCP 인증 획득

스티브 헬비 OCP 신흥시장 부문 부사장(VP)은 “모든 OCP 인증 제품은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한 새로운 오픈 솔루션을 개발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효율성, 영향력, 개방성, 확장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핵심 기준으로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며 “샌디스크 SN861 NVMe SSD는 이러한 모든 기준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쿠람 이스마일 샌디스크 제품 부문 최고책임자(CPO)는 “샌디스크의 엔터프라이즈 SSD는 AI 시대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스토리지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제품들”이라며 “이번 OCP 인증은 샌디스크 SN861 NVMe SSD가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 용량, 전력 효율을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하고 연산 집약적인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준비가 돼 있음을 더욱 강조한다”고 말했다. 샌디스크 SN861 NVMe SSD는 엔터프라이즈급 속도를 구현하며, 성능, 용량, 전력 효율 전반에 걸쳐 AI 데이터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확장되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C녹십자엠에스, 국내 첫 분말형 혈액투석제 개발

이번 허가 제품은 기존의 용액 제형인 B액의 단점을 보완한 분말형 제품이다. 수입을 통해 국내시장에 판매되는 밀봉형 제품과 달리 용기와 뚜껑이 분리되는 개봉형 구조로 잔여 내용물 배출도 편하게 구성했다.회사는 2022년부터 충북 음성HD공장에 분말형 혈액투석제 전용 제조라인을 구축해 대량 생산 체제를 갖췄다. 공장 대지 면적은 약 2만2000㎡이며 액상 혈액투석제 생산 능력은 연간 약 600만개다.



HLB생명과학, 美 ‘앨리슨 메디컬’과 손잡고 동물용 하드팩 주사기 첫 선적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어나프라 고농도 주사제의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



휴젤, 스웨덴서 필러 ‘리볼렉스’ 마스터 클래스 개최…북유럽 학술 활동 본격화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어나프라 고농도 주사제의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



퀀타매트릭스, 패혈증검사 솔루션 인도·태국에 480만불 공급계약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가 차세대 항균제 감수성 검사 의료기기 유라스트(uRAST)를 기술 교류회에서 소개했다. . .



삼성월렛, 실물카드 없어도 선불 결제…"실질적 혜택 제공"

삼성전자가 실물 카드 없이도 갤럭시 스마트폰에 돈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선불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삼성전자는 15일 디지털 지갑 삼성월렛에 자체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는 설명이다.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이다. '삼성월렛 포인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항혈전제' 복용하는 황반변성 환자, 실명 위험 2배

하지만 이번 연구는 이러한 약물이 오히려 눈 속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처음으로 전국 단위에서 확인했다.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40세 이상 습성 황반변성 신규 환자 9만4449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이 중 항혈전제를 복용한 환자군은 복용하지 않은 환자군보다 유리체절제술이 필요한 심각한 안구 내 출혈 발생률이 평균 15% 더 높았다.약물 종류별로 나누면 그 차이는 더 뚜렷했다. 항응고제 복용 환자의 출혈 위험은 1.9배, 항혈소판제 복용 환자는 1.4배, 두 약물을 함께 복용한 환자는 2.3배까지 위험이 증가했다.또한 약을 꾸준히 복용할수록 위험이 누적되는 경향을 보였다. 복약 순응도가 높은 환자, 즉 약을 빼먹지 않고 잘 챙겨 먹는 환자의 경우 출혈 위험이 1.69배까지 높았다.



'국민앱' 유튜브 장애, 해외서도 발칵…"현재는 정상화"

유튜브 접속 장애가 발생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용자들도 불편을 겪었다. 국내 사용자만 1000만명을 넘는 유튜브 뮤직도 재생이 되지 않아 사용자들 불만이 쏟아졌다.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할 경우 "오류가 발생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됐다는 것.이 같은 현상은 안드로이드와 iOS용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들은 "유튜브 저만 안 되나요", "밥 먹으면서 유튜브 영상 보는데 도중에 끊겼다", "유튜브 뮤직이 안 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바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동영상 앱 중 가장 많이 사용한 서비스는 유튜브로 조사됐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 "i-SMR 안전규제 기반 완비할 것"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6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규제기반을 완비하겠다"며 "2027년부터 모든 원전에 대해 운전 중에도 안전성을 검사할 수 있는 상시검사가 가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등 미래 원자로 규제체계를 착실히 준비하겠다"며 "신청이 임박한 i-SMR 표준설계인가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규제기반을 완비할 예정이며,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비경수로 개발에 대비한 규제체계도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미래 규제수요에 대비하기 위하여 수립한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중장기 사업전략에 따라 착실히 성과를 도출하고 최근 시행된 고준위방사성폐기물특별법에 따른 필요한 규제제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운전 중에도 원전의 안전성을 검사할 수 있는 상시검사를 2027년부터 전 원전에 적용하기 위해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한때 전 세계적 ‘장애'...원인 파악은 아직

유튜브 영상이 재생되지 않는 오류가 약 한 시간 정도 발생했다 복구됐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부 사용자들의 유튜브에서 동영상 재생이 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후지필름코리아, 이태원에 사진문화 플랫폼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오픈.. 전 세계 6번째

또한 인스탁스 카메라 및 프린터, 필름을 온·오프라인 필름 카메라 팬들을 위한 공간에서 구입할 수 있다. 첫 번째 전시는 한국 사진계 거장 구본창 작가의 전시로, ‘백색 시리즈’, ‘지하 시리즈’ 중 10점이 출품됐다. ‘라운지’는 사진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먼저 17일까지 양일간 인스타그램에 방문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 드립백, 사진 인화권, 스페셜 스티커를 제공한다.후지필름 카메라를 소지하고 방문 시에는 선착순으로 슬로건 타올을 받을 수 있다.



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초 분말형 혈액투석제 국산화

이번 허가 제품은 기존의 용액 제형인 B액의 단점을 보완한 분말형 제품으로 국내 제품 중엔 최초로 허가를 획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A액 △B액 △분말형 B투석제를 갖추게 됐다.분말형 제품은 기존 용액 제형 제품 대비 부피가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물류·운송비를 낮출 수 있어 원가 측면에서 장점이다.



'낙상사고'로 통증 있다면 즉시 병원 찾아야

# 울산 북구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후반 여성 A씨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미뤄뒀던 쓰레기 분리수거를 위해 집을 나섰다. 입구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뒤늦게 확인했지만 우산을 챙기러 가기 귀찮아 슬리퍼를 신은 채 두 손으로 종이박스를 머리에 받치고 분리수거장으로 뛰어가다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순발력이나 민첩성도 떨어져 낙상으로 인해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빗길에 넘어졌다면 부딪힌 부위와 통증 정도, 출혈 등을 확인해야 한다. 통증이나 출혈이 없다면 안정을 취하고 멍든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도록 한다. 이 경우 체중이 손목과 아래팔에 실리게 되면서 뼈가 쉽게 부러진다. 수술 치료에는 골절된 뼈를 바로잡은 후 금속물을 이용한 고정법과 인공관절을 이용한 치환술 등이 있다.수술치료는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환자의 골절 상태와 나이 등을 고려해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한다.



국립중앙과학관 개관 80주년, 유료전시관 무료개관

국립중앙과학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아 유료 전시관을 무료 개관하고 특별포럼과 로봇친화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립중앙과학관은 개관 80주년을 맞아 관람객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로봇과 산책'도 체험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내 유료전시관들은 이달 19일까지 무료 개관한다.이날 오전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과학기술과 과학문화계 주요 인사와 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개최됐다.



파수, 美 제조산업 보안 행사 참가... AI 보안 시장 확장 나선다

파수는 두 행사에서 제조 기업의 핵심 보안 이슈로 떠오른 설계도면 등 지적재산권(IP) 유출 방지 방안을 소개했으며 AI 도입을 뒷받침할 데이터 보안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도 공유했다.파수는 글로벌 제조 기업의 중요 데이터를 보호하는 솔루션으로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을 소개했다.FED는 로컬과 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면서 통합 정책 관리가 가능한 ‘하이퍼 DRM’으로 텍스트·설계도면·PDF·이미지 등 다양한 문서를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보호한다.FED와 함께 선보인 ‘랩소디 에코(Wrapsody eCo)’는 외부 협업 과정에서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면서 사용자별 접근 권한을 제어하는 공급망 보안 협업 플랫폼이다.



대원제약, 차세대 위식도역류 신약 ‘DW4421’ 임상 3상 본격화

연구는 무작위배정(randomized), 이중눈가림(double-blind), 활성대조(active-controlled), 평행(parallel), 다기관(multicenter) 방식으로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DW4421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P-CAB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누리호4차 성공발사로 우주수송역량 확보"

누리호 4차는 오는 11월 27일 새벽 발사예정이다.윤 청장은 이어 "세계적 수준의 관측 해상도를 갖는 첨단위성과 안정적인 초정밀 위치의 항법 시각정보 제공을 위한 한국형 상법위성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2032년 발착륙 2045년 화성 탐사를 위한 대한민국 우주가 탐사 로드맵을 확정하고 심우주 흥신 등 핵심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또 "미일항공기 개발로 새로운 하늘길을 개척하고 K드론 부품과 이채익 국산화 지원을 통해 공급망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며 "우주항공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을 견인할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의료 4차 발사를 계기로 국민이 함께하는 우주항공 문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내년에는 우주항공 분야 해외 우수과학자를 유치하는 신규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뉴스페이스펀드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KT 불법 기지국 20여개 더 발견…피해자도 추가

KT 무단 소액결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기지국 아이디 20여개가 추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무단 소액결제 사건 피해자가 362명으로, 경찰은 지난 13일 기준 220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무단 소액결제를 당한 피해자 수도 10명 이내로 추가 발견됐다.



노용석 차관 "AI는 선택 아닌 생존기술…스타트업 전폭적 지원" [KPAS 2025]

“인공지능(AI)은 기술 혁신을 넘어 경제력과 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 됐습니다. 그는 “AI 기술이 전 세계 경제와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며 “정부는 올해 7000억 원, 2030년까지 4조3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KT는 이번에 선정된 20개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KT 주요 사업부문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제시하는 리버스 피칭 세션도 진행된다. VC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스타트업의 투자·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티빙, 워너 브라더스와 손잡고 아태 진출한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워너브라더스의 글로벌 OTT 'HBO 맥스'와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17개 지역에 진출한다. 티빙은 K-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최신 인기 시리즈,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 접근성과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HBO 맥스와 티빙은 신속한 협의를 거쳐 11월 초 선공개 콘텐츠를 선보이고 내년 초 티빙 브랜드관을 정식 출시한다.양사는 K-콘텐츠 글로벌 공동 제작도 추진한다.



“걷기·자전거·수영… 무릎 관절염 완화에 최고 운동”

걷기·자전거 타기·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무릎 관절염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밝혀졌다. 즉, 다른 운동은 유산소 운동의 주 효과를 보완하는 역할로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설명.이번 연구는 모든 운동 형태에서 부작용 증거가 없었다는 점도 강조한다. 연구진은 운동 유형에 따른 유해 사건 발생률을 자세히 비교했으나, 어떤 운동도 대조군(운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일상적인 생활 습관만 유지)보다 부작용 위험이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LB생명과학, 美 앨리슨 메디컬과 손잡고 동물용 하드팩 주사기 첫 선적

HLB생명과학이 동물용 하드팩 주사기의 미국 수출을 위해 첫 선적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적 물량은 8t로, 미국 의료기기 기업 앨리슨 메디컬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180t을 미국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동물용 하드팩 주사기는 △축사 내 대동물 처치 △현장 수의 진료 △예방접종 등에 활용된다. 플라스틱 케이스에 주사기를 포장해 이동성과 위생, 보관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 세계 AI 혁신의 실험실"…MS·팔란티어 리더의 '찬사' [KPAS 2025]

그는 “한국 창업자들은 기술적 깊이와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리더들”이라고 말했다.이번 KPAS는 유망 AI 스타트업을 선정·지원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는 생성형 AI, 산업용 AI, 그린 AI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시연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해동방법으로 맛있는 고등어 찾는다' 실시간 품질분석기술 개발

실제 산업적 해동법인 실온 해동(RT, Room Temperature)과 흐르는 물 해동(WT, Water Thawing)을 엄밀히 비교 평가했다. 또 AI 분석에서는 해동 후 1일부터 3일까지 약 95% 이상의 높은 정확도로 두 해동 방식을 구분했다.



‘연명의료 중단후 심정지 사망’도 장기기증 가능해진다

장기 이식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앞으로 뇌사 외 연명의료 중단 후 심정지 사망한 환자의 경우에도 장기기증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국내에서 장기기증은 뇌사 장기기증만 가능하다. 정부가 장기기증 이식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첫 종합 대책이다.근본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늘려 기증자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복지부는 기증 유가족에게 현금 지원의 적정성도 검토한다. 현재 장제비와 의료비를 기증 유가족에게 최대 540만 원까지 지급하고 있으나 사회적 논의가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기준 누적 183만853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6%에 불과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의정갈등의 영향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한 뇌사 장기기증자 수는 지난해 397명에 그쳤다.



동남권의학원, AI 기반 MRI 장비 도입…검사 품질·속도 높인다

의학원 최현욱 영상의학과장은 “이번에 새로 도입한 장비는 기존 MRI의 단점을 개선해 검사 중 불편감을 크게 줄였다”며 “AI 기술이 MRI 영상 취득 시 발생하는 노이즈 신호를 제거해 영상의 질을 높이고 적은 데이터로도 생략된 부분을 예측해 구현하기에 검사 시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를 통해 영상 품질을 대폭 향상했으며 가속 기술과 AI 기반 자동 환자위치 설정 시스템도 적용돼 검사 속도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빠른 진단과 검사를 활성화하고자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MRI 장비를 도입해 최근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AI로 미래 산업지도 바꿀 '차세대 유니콘' 20곳 떴다 [KPAS 2025]

한국의 '국가대표' AI 스타트업 20곳이 선정됐다. 두 회사가 AI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에 나선 것은 AI 산업을 둘러싼 세계 주요국의 기술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은 물론 영국 싱가포르 호주 멕시코 등에서 500여 곳의 AI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지난달 신규 글로벌 유니콘 26곳 중 절반(13곳)이 AI 기업이다. 벤처캐피털(VC),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꾸렸다. 의료 AI 기업인 코넥티브는 관절염 판독 솔루션을 운영한다. 에너자이는 AI 추론 성능을 극대화하는 자체 엔진을 만들었다. AI 모델의 구조를 읽고, 상황에 맞는 최적화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과학자 AI'를 개발하는 아스테로모프는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지식을 탐구하고 새로운 질병 치료법이나 생명공학 기술을 제안하는 AI를 설계하고 있다.



제이슨 권 오픈AI CSO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표준 만들 기회" [KPAS 2025]

"①끊임없이 개선하고, ②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③여러 플레이어와 협력하십시오. 권 CSO는 "오픈AI의 제품이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이유는 명확히 출시하고, 사용자 의견을 경청하며, 빠르게 개선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두번째로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라'고 했다. 그는 "AI는 강력한 도구지만, 진정한 가치는 사람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때 드러난다"고 강조했다.마지막 원칙으론 '협력을 포용하라'를 제시했다. 작지만 대담한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왔다”라고 덧붙였다.그는 "한국을 바라보면, 끈기와 혁신의 전통을 동시에 가진 나라를 본다"고도 했다. 권 CSO는 "한국이 기술과 회복력을 중심으로 스스로를 재창조해온 모습을 지켜봤다. 권 CSO는 "그 경험은 창업가란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어떻게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해줬다"고 했다.



‘욕설’ 박정훈 “김우영에 안 미안해”…오전 과방위 국정감사 또 공방·고성 ‘파행’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이 공개한 휴대전화 문자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14일 국감에서 김 의원은 박 의원이 자신에게 보낸 비난 문자를 공개했다. 이 문자를 김 의원이 공개하자 박 의원은 김 의원에게 “한심한 XX” 등 욕설 섞은 폭언을 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차 전 장관은 박 의원 장인이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김 의원 역시 자신에게 “찌질한 XX”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박 의원은 김 의원이 자신의 멱살을 잡았다고 했고, 김 의원은 박 의원에게 “여기를 왜 들어오느냐”며 먼저 욕설을 들었다고 했다.



휴젤, 스웨덴서 HA 필러 '리볼렉스' 마스터 클래스 열어

휴젤이 히알루론산(HA) 필러 관계사 아크로스와 함께 스웨덴에서 HA 필러 '리볼렉스(국내 제품명 더채움)’를 알리는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다.



'알파고 대결' 이세돌이 평가한 AI의 진짜 실력 [KPAS 2025]

잠실 소피텔 엠버서더에서 이뤄진 KPAS 2025 기조 연설에 나선 이세돌 UNIST 특임교수는 AI 시대에 넘어야 할 장애물로 '격차의 심화'를 꼽았다. 미래에는 AI를 '활용'하는 집단과 '이용'하는 집단 간의 격차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진다고 지적했다.그는 기조연설을 시작하며 '30년 바둑 인생의 전환점'으로 2016년 알파고와의 대국을 꼽았다. 그는 "2017년 바둑용 AI 프로그램이 상용화되며 실력이 상향평준화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결과는 정반대였고, 격차는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김진규 고려대 교수 "지금이 한국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골든타임" [KPAS 2025]

16일 잠실 소피텔에서 열린 'KPAS 2025'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 김진규 고려대 부교수는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을 놓고 '미발전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구글, 테슬라, 바이두 등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분야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가장 눈부시게 발전했다"고 덧붙였다.이날 김 교수는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3가지 기술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데이터를 모아 주변 상황을 진단하는 소프트웨어(SW) 기술, 라이다 센서와 카메라 등의 하드웨어 기술이 자율주행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와 중국 자율주행 기업들이 현재 이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서비스 관제 시스템도 아직 갖추지 못했다는 게 그의 전언이다.그는 단일 기업에게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기대는 건 어렵다고 전했다.



굳티셀, 폐섬유증 후보물질 'GTC-D1'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희귀질환으로 지정됐다. 5개의 유효 물질 후보군을 확보한 상태다.이번 연구는 폐섬유증의 발병 기전을 면역학적으로 새롭게 규명하고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추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10년 만에 방한한 스웨덴 왕세녀 "한국과 녹색전환 협력 기대"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장녀이자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그는 향후 스웨덴을 이끌 차기 여왕으로 사실상 확정돼 있다. 1980년 스웨덴이 세계 최초로 남녀평등한 왕위 계승법을 도입하면서 빅토리아 왕세녀는 남동생 칼 필립 왕자를 제치고 왕세녀가 됐다. 그는 스웨덴 국민들에게 단순한 왕실 인물을 넘어 안정과 신뢰의 상징적인 존재로 여겨진다.빅토리아 왕세녀는 공적인 자리에서 지속가능성과 기후행동을 강조해왔다. 2023년부터 유엔개발계획(UNDP)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를 촉진하기 위한 친선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앞서 15일 빅토리아 왕세녀는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경제 분야뿐 아니라 녹색전환, 에너지 등 여러 분야로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히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과 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한국과 스웨덴 간 협력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성인용 챗GPT, 애들이 몰래 접근할 것" 경고에... 올트먼 "우리가 도덕 경찰이냐" 발끈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성인 인증만 받으면 챗GPT에서 성적 대화나 성인 콘텐츠를 일부 허용하겠다고 밝힌 뒤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역효과를 낳을 것이고 오픈AI는 정말 힘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쿠반은 또 "어떤 부모도 자기 자식이 나이 제한을 통과하지 못할 거라고 믿지 않을 거다. 또 AI 챗봇이 미성년자에게 교묘한 감정적 의존 관계를 빠르게 형성할 수 있다는 경고도 했다.포춘은 쿠반이 오픈AI의 위험을 경고한 게 바로 이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요망진연구소 “해외 태권도장 돕는 ‘AI 마케터’ 개발했다”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우리나라 내외에 소개합니다.자영업을 운영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본업보다 부수적인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쏟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태권도장 관장의 경우, 수련생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고 싶지만 실제로는 회원 관리, 홍보 마케팅, 세무 처리 등 복잡한 행정 업무에 치이게 된다. 28년간 IT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최성기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자영업자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른바 AI 마케터다. 특히 미국 태권도장 시장을 첫 타깃으로 삼아 ‘스텝 AI 매니저(STEP AI Manager)’라는 독특한 서비스로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 저는 19세 때부터 창업을 시작해 IT 분야에서 28년간 일해왔다. 미국 태권도장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스텝 AI 매니저(STEP AI Manager)’ / 그러던 중 미국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지인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다. 미국 수련생들이 여름방학 때 한국 투어를 많이 간다는 얘기를 들었고, 2023년 잼버리 때 “잼버리보다 태권도 때문에 한국을 오는 학생들이 더 많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2024년 내내 한국으로 투어 오는 팀들과 함께 다니며 미국 태권도 시장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게 됐다. 이런 미국 태권도장을 타깃으로 개발한 것이 바로 스텝 AI 매니저 서비스다. : 미국에는 약 1만5000개의 태권도장이 있다. 더 놀라운 건 이 중 70~80%가 순수 미국인이 운영한다는 점이다. : 저도 자영업을 해봤고, 스마트 관광 사업을 하면서 식당이나 박물관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을 많이 만났다. 태권도 사범님들은 평생 태권도만 수련한 분들이라 전산 시스템 활용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 기존 시스템들은 대부분 회원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납 관리, 카드 자동 납부 같은 것들 말이다.하지만 태권도장 관장님들과 얘기해보니 더 큰 고민이 있었다. 스텝 AI 매니저는 도장 웹사이트를 리뉴얼하고, SNS 콘텐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서 방문자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게 유도한다. 그만큼 시간이 절약되니 학생들을 돌보는 데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참고로 김대륭 사범은 2002년 아시안게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다. : 일단 미국 태권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게 목표다. 미국 태권도 관장님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분들도 같은 고충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스텝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분들의 동반자가 되어 밝은 미래를 열고자 한다.IT동아 김영우



"삼성vs한화 직관 기회"...쏘카, KBO 포스트시즌 티켓·주차권 쏜다

쏘카가 한국프로야구(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직관 티켓 및 주차권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쏘카는 포스트시즌 경기 내야석 티켓 증정 이벤트를 선보인다. 별도 참여 조건 없이 쏘카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경기별 2명을 추첨해 1인당 2매를 제공하며 티켓은 경기 당일 현장 부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스포츠와 AI의 만남, 숏폼으로 재편"...WSC 스포츠 ‘2025 팬 트렌드 보고서’ 발표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2024/25 시즌 영상 제작량이 약 100만 클립에 달하며 전년 대비 28.8% 증가했다. 평균 시청 시간은 3분 20초에서 2분 56초로 줄었지만, 선수 중심 스토리의 완주율은 47%로 팀이나 경기 중심 콘텐츠보다 높았다.



AWS,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기업 글로벌 40개 선정...국내에선 2곳

리얼월드(RLWRLD)는 고정밀 손재주와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실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공하여 산업 리더들의 복잡한 물리적 작업 자동화를 지원한다.



"공공분야에도 민간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형태로 도입해야"

"민간은 혁신성과 확장성이 탁월하고, 공공은 보안과 자주권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해법은 적절한 하이브리드 방식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중심의 통합 거버넌스다." 정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AMD와 인텔을 거쳐 2012년 AI 인프라 전문 기업 아토리서치를 설립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전문가다. 다만 용량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정부 서비스나 민간 클라우드에 올리기 힘든 극비 데이터는 공공 폐쇄형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행정망과 민간 클라우드의 연결을 선결 과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민원방지 차원에서도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지역이나 산업단지에 AIDC 밸리를 구축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여당이 발의한 과기부의 원스톱센터화 및 타임아웃제 도입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현재 지방 정부의 건축과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등 실무 어려움이 많다. 과기부 같은 단일 부처까지 아니더라도 광역시 단위에서라도 일괄 처리가 된다면 훨씬 인허가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싸이티바 "한국,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서 세계 3위"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2025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에서 22개국 중 3위를 차지했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3번째 발간됐다. 공급망 회복력은 개선된 반면, 인적 자원, 제조 민첩성, 정부 정책 및 규제는 여전히 업계의 주요 과제로 꼽혔다. 세부 항목별 순위로 한국은 R&D생태계와 정부 정책 및 규제 측면에서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제조 민첩성 분야에서 4위, 인적자원은 5위, 공급망 회복력은 7위, 지속가능성은 17위를 나타냈다. 국내 전문가들이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해 긍정적 평가와 확신을 가진 것으로 해석된다.한국의 순위 상승에는 인적 자원과 R&D 생태계의 개선이 큰 역할을 했다. 정부의 바이오 인재 양성 정책과 학계·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이 인재 기반을 강화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다나허그룹은 포천지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이다. 바이오의약품 공정 중 표적 약물을 분리·정제하는 데 쓰이는 크로마토그래피 장비와 정제 소재인 레진 부문에서 압도적인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스타트업에게 기술은 곧 기세 ... 책상에 앉아있지 말고 발로 직접 뛰어야" [KPAS 2025]

16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엠버서더에서 열린 'KPAS 2025' 패널토론에 참석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사례로 '놀유니버스'를 제시했다. 그는 "그 시기가 다를 뿐 스타트업에는 무조건 행운과도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며 "그 기회를 어떻게 '엔지니어링'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주어진 시간과 자원 한에서 잘 생각하고 시장을 타겟팅한 기업만 그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약후보물질 IND 소요기간 8개월로 단축"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3분기 호실적 전망에 10% 가까이 급등했다. 74% 급등한 112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권가에서 삼성바이오로직.



"개발 복잡성 줄이고 속도 높여"...삼성바이오, BIX서 CDO 경쟁력 알려

발표를 맡은 이태희 항체배양PD팀장은 "초기 단계 개발 가능성 평가와 리스크 기반의 화학·제조·품질관리(CMC) 계획 수립, 병렬 워크플로우 도입 등으로 품질 저하 없이 개발 과정 복잡성을 줄이고 속도는 높였다"며 "항체의약품의 후보물질 선별부터 IND 신청까지 소요 기간을 업계 표준 10개월 대비 짧은 8개월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태희 상무는 "개발 타임라인은 가속화하는 동시에 리스크는 최소화할 수 있는 총 9개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해오고 있다"며 "연내에 자체 마스터 세포은행(MCB)까지 구축되면 개발 타임라인이 더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직접 매력어필 나선 KT…같이 글로벌 LLM 만들 스타트업 찾아요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스타트업에게 기술은 곧 기세 ... 책상에 앉아있지 말고 발로 직접 뛰어야" "스타트업이 성장하려면 가장 필요한 건 '기세'입니다. "잠실 소피텔 엠버서더에서 이뤄진...



'AI 반도체 글로벌 인재양성' IITP-UIUC 업무협력

지원규모는 올해 61억700만원으로 지원 기간은 최대 6년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시스템 아키텍처 분야의 하나 이상의 고급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모아라이프플러스, 디홀릭커머스와 일본 온라인 쇼핑몰 공급 계약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인플루언서 기반 분양형 쇼핑몰을 공식 오픈, 자체 화장품 브랜드 닥터스 피지에이(DOCTORS PGA)의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분양형 쇼핑몰에는 오픈과 동시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 . .



수백억 투자에 글로벌 프로젝트까지…AI 산업 이끄는 기업들 [KPAS 2025]

지난해 KPAS에 선정된 기업들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업계를 종횡무진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마크비전은 AI 기술로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는 기업이다. 최근엔 일본 오피스를 설립하면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KPAS 기업 노타는 지난 14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2022년 5억원이었던 매출은 100억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커졌다.AI 드론 기업인 니어스랩은 KPAS 기업에 선정된 후 지난 1년 간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했다. KPAS 선정 이력을 비롯해 비전 AI 기반 자율비행 기술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AI 효율화 기업 래블업은 110곳이 넘는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바이오, 17일 임시주총 '인적분할'로 제2의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인적분할 안건을 의결하고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분리한다. 이번 결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급격한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민첩하고 유연한 대응 체계를 갖추게될 전망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전문기업으로 재편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독립 지주회사로 거듭난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사전충전형 주사기(PFS) 등 신사업 영역으로 외연도 확장한다.위탁개발(CDO) 역량도 강화한다.



李 대통령 "바이오 심사 단축·첨단 치료 활성화"···K바이오 규제 혁신 나서

정부가 국내 바이오 산업 규제 혁신에 나선다. 심사 기간은 허가 수수료를 합리적으로 인상하고 심사 인력을 확충해 단축할 계획이다.줄기세포 등 첨단재생의료 치료 규제도 완화한다. 사망자 의료 데이터는 신약의 효과·한계를 검증하는데 생존 데이터보다 중요한 지표가 된다. 비식별화 시에 기관생명윤리위원회에서 심의 면제가 가능하지만 현장에서는 비식별화 방법·판단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 대통령은 내년에 개인식별 방지 조치를 강화한 '저위험 가명데이터셋'을 개발하고 온라인 원격 분석의 효과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위반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제재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KT 불법기지국 4개→20개.. 접속자 2만2000여명으로 늘어

다만 KT가 추가 피해자에게 불법 기지국 ID 접속 여부를 고지했는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추가로 신고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KT는 무단 소액결제 사건 피해자가 362명으로, 경찰은 지난 13일 기준 220명으로 집계하고 있다.황 의원은 “추가 피해가 없다는 식으로 상황을 모면하려던 KT의 거짓말이 결국 드러났다”면서 “KT의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축소, 은폐 행태에 대해 징벌적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앞서 지난 14일 이현석 KT 부사장은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장에서 황 의원의 ‘추가 피해자 관련 질의’에 “제게 들어온 정보 없다”, “(추가 피해자) 그렇게 나온 것 같지 않다”, “의원님이 알고 있는 데이터와 틀림없이 다를 것”이라는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황 의원은 “아직도 진상규명에 구멍이 많은데, 정작 적극 협조해야 할 피의자 KT는 추가 피해자를 숨기기 위해 국정감사장에서 위증을 버젓이 내뱉은 것”이라며 “반드시 형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장 넘어 연구소 실험실도 AI가 운영…"R&D 혁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소와 기업 등을 상대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실험실'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16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의 무인 실험실인 화학소재연구 자동화 실험실을 방문했다. AI 로봇으로 화학소재 합성실험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 24시간 중단 없이 연구가 이뤄지는 곳이다. 과학기술과 AI 융합을 통해 연구 현장을 혁신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프로젝트다. 과기정통부 장관의 부총리 승격에 따라 신설되는 범부처 장관급 회의 기구다.



'최애와 함께 노래하고 번역·AI DJ까지' 애플뮤직 대규모 업데이트

애플은 16일 서울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IOS 26 업데이트로 추가된 애플뮤직 신기능을 선보였다. 단순히 직역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의역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따라 부르기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해 로마자나 가타카나로 원어 발음 표기도 지원된다.오토믹스는 ‘나만의 DJ’ 기능이다. 애플뮤직 내 모든 곡을 학습한 AI가 재생 중인 곡과 다음 곡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 노래 간 최적의 전환 지점을 찾아주는 방식이다. 다만 두 곡 사이 자연스러운 연결 지점이 없다면 AI가 억지로 섞지 않고 원곡 그대로 재생한다.



물류부터 의료·국방까지... AI·휴머노이드 '미래 로봇 만난다'

다양한 최신 로봇 기술이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25 로보월드(ROBOTWORLD)’에서 공개된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도 전시된다. 정밀모션 전문기업 삼현은 고중량 자율 이송 로봇(H-AMR)을 공개한다. H-AMR는 실내외에서 전 방향으로 스스로 움직이고 최대 3t의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는 물류 자동화 로봇이다. 앨리스4는 조선과 건설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건솔루션은 AI와 로봇 융합으로 구현한 'AI 팩토리' 자율제도 플랫폼을 선보인다. 뉴로메카는 엔비디아 솔루션을 활용한 DX 기반 로봇 학습 콘텐츠와 피지컬AI, 3D 조각기를 융합한 새로운 데모 시스템을 소개한다.로봇 제어를 통해 피지컬 AI를 구현하고 이를 로봇콘텐츠로 제시할 예정이다.



[포토]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시상식 개최

16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에서 열린 실전형 AI 교육 프로그램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시상식에서 이서준 D&O 전략담당 상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LG Aimers 7기 오프라인 해커톤 시상식 영광의 얼굴들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곤지암 리조트 식음업장 식수 예측모델 개발 대상을 수상한 '음냐' 팀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곤지암 리조트 식음업장 식수 예측모델 개발 최우수상을 수상한 'Last Dance' 팀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곤지암 리조트 식음업장 식수 예측모델 개발 우수상을 수상한 'LGBestModel' 팀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곤지암 리조트 식음업장 식수 예측모델 개발 대상을 수상한 '음냐' 팀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곤지암 리조트 식음업장 식수 예측모델 개발 최우수상을 수상한 'Last Dance' 팀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곤지암 리조트 식음업장 식수 예측모델 개발 우수상을 수상한 'LGBestModel' 팀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곤지암 리조트 식음업장 식수 예측모델 개발 대상을 수상한 '음냐' 팀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곤지암 리조트 식음업장 식수 예측모델 개발 최우수상을 수상한 'Last Dance' 팀 'LG Aimers(에이머스)' 7기 오프라인 해커톤 곤지암 리조트 식음업장 식수 예측모델 개발 우수상을 수상한 'LGBestModel' 팀



"'마루는 강쥐' 보러 왔어요"...'월드 웹툰 페스티벌', 웹툰 팬 다모였다

웹툰 팬들이 고대하던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총 35개의 인기 웹툰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기자가 직접 방문해보니 웹툰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30분 단위로 사전 입장 예약을 받고 있지만 현재 대부분 시간이 마감된 상태다. 경기 남양주에서 온 현민희씨(28)과 직장 동료 김수민씨는 마루는 강쥐 웹툰을 공통 관심사로 친해졌다. 두 사람의 장바구니에는 각각 굿즈로 가득 차 있었다.



이태원에 사진문화 공간 연 후지필름코리아 "매출 20%↑ 목표.. 니콘 잡겠다" (종합)

“후지필름을 대표해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오픈을 환영하고 응원한다. 또한 인스탁스 카메라 및 프린터, 필름을 온·오프라인 필름 카메라 팬들을 위한 공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첫 번째 전시는 구본창 작가의 전시로 ‘백색 시리즈’, ‘지하 시리즈’ 중 10점이 출품됐다.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은 향후에도 꾸준히 다양한 사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지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라이브러리’에서는 전문적인 큐레이션으로 선별된 사진집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북토크가 진행된다. ‘라운지’는 사진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먼저 17일까지 인스타그램에 방문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 드립백, 사진 인화권, 스페셜 스티커를 제공한다.후지필름 카메라를 소지하고 방문 시에는 선착순으로 슬로건 타올을 받을 수 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안전성 면밀 확인"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운전 중에도 원전의 안전성을 검사할 수 있는 상시검사를 2027년부터 전 원전에 적용하기 위해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머티리얼즈, 대만 TSMC에 '실리콘 링' 공급 타진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하나머티리얼즈가 반도체 공정 필수 소재인 '실리콘 링'으로 대만 TSMC의 애프터 마켓 공급망 진입을 노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연말 안에 최종 납품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머티리얼즈가 TSMC에 퀄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하나머티리얼즈가 TSMC 공급을 타진하는 실리콘 링은 반도체 증착·식각 장비 내에서 공정 중 웨이퍼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반도체 제조 장비 안에서 상당히 중요한 소재다.실리콘 링은 소모품이라 낡으면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TSMC는 세계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에서 7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굴지의 반도체 제조 회사다.다만 TSMC는 한국 소부장 회사에 인색하다. 이들의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기특한 바자회’ 훈훈

김성수 해운대백병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물건을 기부해 주신 것도 기부가 되고, 물건을 사주시는 것도 해외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가 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지난 15일 병원 지하 1층 문화홀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하루 - 기부하는 특별한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백병원 공공의료사회사업실 주관으로 내원객,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튜브 1시간 가량 '먹통'…스팸 방지 시스템 오류 탓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간 오전 8시17분부터 9시10분까지 유튜브 및 유튜브 뮤직 재생이 안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서비스 장애의 원인은 스팸 방지 시스템 작업 중 오류로 알려졌다.



분말형 혈액투석액 제품…녹십자MS, 국산화 성공

GC녹십자의 체외진단 부문 관계사 GC녹십자엠에스가 분말형 혈액투석제(사진)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분말형 혈액투석제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GC녹십자엠에스는 혈액투석에 쓰이는 분말형 제품 ‘에이치디비산’을 개발해 제조·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혈액투석 치료를 할 땐 노폐물을 잘 거르고 환자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투석액을 사용한다. 전해질과 산이 포함된 A액은 혈액 속 전해질 균형을 맞춰준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들 중 B액을 분말형으로 개발해 올해 7월 국내 처음 시판 허가를 받았다. 그동안 수입하던 분말형 제품은 완전 밀봉형이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2032년 달 착륙…2045년 화성 탐사 추진"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끝으로 "우주항공청은 새 정부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티빙, HBO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진출한다

CJ ENM의 티빙(TVING)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한다. CJ ENM이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그룹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와 16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K콘텐츠 공동 투자 등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면서다. 정식 출시는 내년이지만, 당장 다음달부터 선공개 콘텐츠를 스트리밍한다. 2022년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을 열었을 때처럼 전용 페이지가 구성되면 이용자 접근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스타트업-ing] 이센 “움직임으로 읽는 건강…퇴원 후 환자 회복 돕는다”

환자가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의료진 역시 3~6개월 간격의 외래 진료 사이에 환자의 상태 변화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최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이 간극을 메우고 있다. ㈜이센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활 모니터링부터 비대면 진료까지 실현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주력 솔루션인 ‘이센케어’는 보행분석 의료기기로 신체 기능검사 데이터를 수집해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재택 재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뇌질환 비대면 진료 보조 시스템 ‘미리케어’는 환자의 퇴원 후 건강관리와 비대면 진료를 돕는다. 이센은 환자가 집에서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정밀한 기능 검사와 재활 및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한다.유의식 대표는 “성공적인 수술 이후 환자가 퇴원하면, 의료진이 상태를 모니터링할 방법이 없었다. 그렇게 탄생한 이센의 솔루션은 환자의 퇴원 이후를 데이터로 연결한다. 그는 “환자가 어디서든 스스로 회복 과정을 관리하고, 의료진과 동일한 정밀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게 목표였다”고 강조했다. AI 기반으로 임상 데이터와 센서 데이터를 매칭하면, 신체 기능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의식 대표는 “정확한 보행 분석과 기능 평가는 곧 빠른 회복으로 이어진다. 데이터 기반 객관적인 피드백은 환자가 스스로 회복 상태를 점검하며 운동에 대한 동기를 갖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이센케어가 신체 기능 측정과 재활에 초점을 뒀다면, 미리케어는 일상 데이터 수집과 뇌졸중 환자의 비대면 진료 지원에 특화돼 있다. 화상 진료 기능도 지원해 전화 연락 외 비대면 진료의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 유의식 대표는 “핵심은 대면 진료 간격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다.



베트남 등 해외 공동진출…KT가 스타트업 지킨다

현장에 참석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이번 KPAS 2025의 가장 주요한 특징으로 ‘리버스 피칭’을 꼽았다. KT 부문장 4명이 먼저 협력 주제를 제시하고 이에 맞는 스타트업을 찾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도권이 선정자에게만 있던 기존 구조를 벗어나 문제 정의를 대기업이 하고 솔루션 제시는 스타트업이 담당하는 상호 탐색형 협업 구조다. 이날 선정된 스타트업들도 해외 공동 진출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세돌 "AI, 고정관념 없어…인간이 협업해야 하는 이유"

“인공지능(AI)을 단순히 편리하게 쓰는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질문하고 활용하는 사람 간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AI를 ‘활용’하는 집단과 ‘이용’하는 집단 간의 격차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7년 바둑용 AI 프로그램이 상용화되며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정반대였고, 격차는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격차는 국가 차원으로까지 적용 가능하다”며 “AI를 잘 활용하는 국가와 단순히 이용만 하는 국가 간의 격차는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현·이경일 "스타트업 성장은 '기세'…직접 발로 뛰어 투자자 발굴해야"

“스타트업이 성장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기세’입니다. 이어 그는 사업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사람’을 꼽았다. 이 대표도 “고객을 끊임없이 만나 아이디어를 적용하고 피드백을 받은 뒤 수정하는 과정이 필수”라고 말했다.“기술은 기세다”라는 박 대표의 말도 청중의 관심을 끌었다. 이 대표는 대표 사례로 ‘놀유니버스’를 제시했다. 그는 “그 시기가 다를 뿐 스타트업에는 무조건 행운과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며 “그 기회를 어떻게 ‘엔지니어링’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주어진 시간과 자원 한도에서 잘 생각하고 시장을 잘 공략하는 기업만 그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MS·팰런티어 손잡은 KT…'韓 스타트업 생태계' 세계와 잇는다

“그동안 한국이 이끌어온 기술 혁신은 스타트업의 추진력에서 비롯됐습니다. 한경과 KT는 벤처캐피털(VC),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꾸렸다. 김영섭 KT 대표는 “대기업 자본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이 결합할 때 국가 AI 경쟁력은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부터 AI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해온 한경과 KT는 지난해부터 KPAS라는 이름으로 유망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의료, 보안,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KPAS 2025에 이름을 올렸다. 건설 현장을 가상공간에서 3차원으로 구현해 시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자이는 AI 추론 성능을 극대화하는 자체 엔진을 개발했다.‘과학자 AI’를 개발하는 아스테로모프는 인간 개입 없이 새로운 질병 치료법이나 생명공학 기술을 제안하는 AI를 설계하고 있다. 정부도 KPAS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은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국가 생존의 기술”이라며 “유망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한 원전 운전불가"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원자력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일하고 있다"며 "원전은 새 것이든, 운영중이든 그렇지 않든 안전을 담보하지 않은 한 운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고리2호기 안전 심사보고서가 신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주기적 안전성평가(PSR) 기간을 위반한 데 대해서는 법률자문을 통해 벌칙을 부과한 상태"라며 "사고관리계획서와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등 부실성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원안위는 오는 23일 고리2호기 재가동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대기자 5만명 넘어…'연명의료 중단자'도 장기기증 가능해진다

정부가 뇌사자로 한정된 장기 기증자를 연명의료 중단자까지 확대한다.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장기 등 기증 및 이식에 관한 종합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DCD는 연명의료 중단 결정을 이행하는 환자가 장기 기증을 희망하면 심장사 판정 직후 장기 적출을 하는 기증 방식이다. 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증 희망 등록 기관도 지난해 기준 462곳에서 2030년 904곳으로 늘린다. 죽음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고려할 수 있는 장기 기증 희망 등록과 연명의료 중단을 한 번에 안내하고, 신청 과정도 연계할 계획이다.



아이비즈온 “세무특공대로 누구나 쉽게 회계 다루는 세상 만들 것”

“기술이 감동을 주려면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매일 업무 효율을 높여 사용자가 체감해야 합니다. 세무특공대는 AI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회계를 다루도록 도와 일상의 회계 업무를 혁신하겠습니다”AI 회계처리 자동화 에이전트 ‘세무특공대’를 개발한 유성식 아이비즈온 대표의 말이다. ‘누구나 회계를 쉽게 다루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힌 유성식 대표를 서울 성수동 사무실에서 만났다.아이비즈온이 개발한 세무특공대는 AI 회계처리 자동화 에이전트다. 사업자의 자금 흐름을 자동으로 분석해 효율적인 회계 업무 처리를 돕는다. 자금 누수가 시작되기 전에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비즈온은 창업 초기 솔루션 개발을 외주에 맡겼다가 시행착오를 겪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Z 마운트 전용 DX 포맷 렌즈 2종 발표

포커스 브리딩을 억제해 영상 촬영에도 적합하며 주위가 어두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함께 출시되는 NIKKOR Z DX MC 35mm f/1.7은 DX 포맷용 NIKKOR Z 렌즈 최초로 1:1 상당의 최대 촬영 배율을 실현했다.최대 f/1.7 밝은 조리개로 반려동물이나 특정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고 인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0.16m의 최단 촬영 거리로 작은 피사체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35mm의 표준 화각으로 스냅부터 인물, 꽃이나 식물까지 디테일한 촬영에 폭 넓은 장면을 생동감 있게 기록할 수 있으며 길이 약 72mm, 무게 약 220g으로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 일상용 렌즈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이번 렌즈 2종 출시를 통해 APS-C 사이즈/DX포맷 카메라용 렌즈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사진 및 영상 표현 가능성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시밀러 떼낸 삼성바이오, CDMO 공룡으로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인적분할 안건을 의결하고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분리한다. 이번 결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급격한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민첩하고 유연한 대응 체계를 갖추게될 전망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전문기업으로 재편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독립 지주회사로 거듭난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사전충전형 주사기(PFS) 등 신사업 영역으로 외연도 확장한다.위탁개발(CDO) 역량도 강화한다.



GC녹십자엠에스, 투석 환자 부담 덜었다

이번 허가 제품은 기존의 용액 제형인 B액의 단점을 보완한 분말형 제품으로 국내 제품 중엔 최초로 허가를 획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A액 △B액 △분말형 B투석제를 갖추게 됐다.분말형 제품은 기존 용액 제형 제품 대비 부피가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물류·운송비를 낮출 수 있어 원가 측면에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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