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사회 2025-10-31

경찰, '보수 유튜버 설 선물' 권영세 수사…선관위 의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권 의원이 비대위원장이던 지난 1월 보수 유튜버들에게 설 선물을 보낸 것이 선거법상 금지되는 기부행위라고 판단해 지난 3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3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권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의뢰 사건을 배당받아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의 대표자와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은 금전·물품 등을 제공해 재산상의 이익을 주는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다시 일하게 해달라" 재취업 거절당하자 전 직장 대표에 흉기 휘두른 40대, 결국

이후 A씨는 자신을 해고한 B씨에게 '다시 일을 하게 해달라'며 재취업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5월 30일 청주 소재의 한 사업장에서 자신의 전 직장 대표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고된 뒤 재취업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전 직장 대표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같은 아파트 여동창과 '7년 불륜' 남편… "이사 안가" 공포

그렇게 별거가 시작됐는데 저는 그 사람을 놓지 못했다"고 털어놨다.두 사람은 별거 중에도 계속 연락을 이어갔다. 그렇게 힘든 과정을 지나 소송도 마무리됐다.A씨는 "저는 다시 잘해보고 싶었다. 무슨 말을 들어도 편했던 적이 없었다"며 "7년 이어진 그 동창과의 관계는 정상적인 사람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남편과는 이제 서로 지쳐가고 있는 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이어 "남편의 사과나 노력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끝내지도, 다시 시작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사도 못 가고 여전히 그 여자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 말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다"고 했다.A씨는 "나는 아직도 그 문 앞에 서 있다"며 "용서할 수도 완전히 끝낼 수도 없다.



거제 골프장서 '사실혼 여성'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구형

B씨와 지난 2009년부터 올 7월까지 약 16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온 A씨는 B씨에게 생활비 등 금전적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5일 오전 10시 35분께 거제 소재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는 여전히 B씨를 비난하고 자기 범행을 정당화하는 태도를 보인다"며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빨리 퇴근하세요" 일찍 와 교대해 준 편의점 알바생, CCTV 확인해보니…

저는 52분에 왔는데, 한 5분만 범인이 더 있었어도 (잡지 않았을까)"라고 했다.이어 "남성이 미리 알바앱 공고를 보고 일일 아르바이트생이 근무하는 시간대를 노린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인다"며 "계속 근무했던 아르바이트생은 다음 근무자를 알고 있기 때문에 속이기 어려워 일일 아르바이트생을 노린 것 같다"고 진단했다.한편 남성은 돈통과 매장 곳곳에 지문을 남겼고,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신원을 특정해 현재 체포를 앞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편의점 점주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대장동' 김만배·유동규 등 1심 선고…李 관여 여부 판단 주목

대장동 사건 관련 재판서 남욱 이어 정민용 변호사 진술 번복…영향 가능성도 이른바 '대장동 개발 비리' 본류 사건이라 불리는 대장동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31일 내려진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21년 10월 기소된 이후 190여 차례 재판이 진행됐다. 재판 시작 4년, 결심 공판 4개월 만이다. 수사·공판 기록은 25만 쪽에 달한다.지난 6월 3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12년, 유 전 본부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7억400만 원을 구형했다. 이른바 '더 센' 사법개혁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굳이 갈등 요인을 늘릴 필요는 없다는 관측이다.앞서 해당 재판에서 이 대통령은 다섯 차례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모두 불출석했다.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현금 9천만 원을 전달했고 그 돈이 이 대통령 최측근들에게 간 것으로 알고 있다. '형들'인 것으로 생각했다"고 증언했던 남 변호사는 지난달 정진상 전 실장의 대장동 배임 사건 공판 증인으로 나와 "당시 '형들'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다"고 번복했다. 해당 재판부가 헌법 84조를 근거로 공판 기일을 변경하고 추후 지정하기로 하면서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중지된 상태다.



'정우성 혼외자 출산' 문가비, 1년만에 훌쩍 자란 아들 공개

모델 문가비(36)가 정우성의 혼외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지난 30일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정우성은 친자 확인 절차도 거쳤다고 한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후 지난 8월 정우성은 오랜 기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서울숲 산책로에 불지르고 도주한 러시아 관광객, 결국…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서울숲 산책로를 걷다가 호기심에 가지고 있던 라이터로 꽃가루에 불을 붙였고, 바닥을 덮고 있던 꽃가루를 따라 불길이 급격하게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꽃가루에 불이 붙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불을 붙여 방화의 고의를 인정할 수 있다"며 "피고인은 주변에 있던 꽃가루나 잡풀 등으로 인해 불길이 번질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도 119 등에 신고하지 않은 채 현장을 이탈했다"고 질타했다. A씨는 지난 6월 11일 오후 4시께 서울 성동구 서울숲 산책로에서 포플러나무 꽃가루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라이터로 꽃가루에 불을 붙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 모욕·상인 위협에 후원금 주시나요?

A씨는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경기 부천역 일대 PC방과 주점 등을 찾아 상인들에게 시비를 거는 등 4차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폭력 혐의로, B씨는 모욕 관련 혐의로 각각 기소돼 재판 중인 상태였다.



살충제 뿌린 귤 건넨 여고생..충격으로 열흘간 출근도 못한 교사

이후 B교사는 교권 침해에 따른 공식 휴가를 내고 열흘가량 학교에 출근하지 않았다.지난 16일 열린 보호위원회는 학생이 살충제를 뿌린 경위와 고의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심의한 결과 "교사에 피해가 있었고, 학생은 교권을 침해했다"고 결론을 내렸다.다만 학생에게 뚜렷한 가해 목적성이 있던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이에 노조 측은 교육 당국이 교보위의 '가해 목적성' 판단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해당 사건을 전면 재조사하라고 촉구했다.노조는 “이 사안은 교사의 생명과 신체를 직접적으로 위협한 심각한 교권 침해”라며 “교보위가 ‘뚜렷한 가해 목적성이 없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은 사건의 본질을 축소한 위험한 판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권침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교사 안전보호 매뉴얼을 강화하고 현장 교사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하라고 요구했다.해당 학교 측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피해가 없는 방향으로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푸바오, 열악한 환경에 방치되면 안 돼"…시진핑 방한에 동물단체 집회 열어

한편 지난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으로 2020년 7월 20일 태어난 푸바오는 지난해 4월 3일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1년 만에 방한한 가운데 경북 경주 도심에서 판다 '푸바오'와 관련한 집회가 열렸다. 이어 "푸바오가 한국으로 돌아오길 바라지만 CITI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색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에 따라 불가능하다는 점을 안다"면서도 "푸바오는 중국 쓰촨의 번식 기지를 떠나 일급 동물원으로 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문가 행세하며 보전산지 53배 판매 …사기 경제방송 일당 덜미

경제방송에 부동산 전문가로 출연해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를 '개발 예정지'로 속여 판 기획부동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예정지", "국가사업 추진 지역" 등의 허위 정보를 제시하며 토지를 고가에 판매했다. 피해자 상당수는 방송의 신뢰도와 전문가 이미지를 믿고 투자에 나섰다. 이들에게 당한 피해자는 42명으로 총 피해액은 22억원 규모다. 외주제작사는 방송 상담 과정에서 수집된 인적사항을 피해자 동의 없이 넘긴 사실이 확인됐으나 방송사는 사기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비롯한 피의자 36명을 모두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다.



경제방송 출연 부동산 전문가가 알고 보니 기획부동산 사기꾼···시세 최대 ‘53배’ 폭리

여러 경제 방송 채널에 부동산 전문가인 것처럼 출연해 기획부동산 업체로 투자를 유도한 업체 대표 등 33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콜센터를 이용해 ‘기획부동산’ 사기를 모의하던 A씨는 이런 방식이 이제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직원 B씨를 경제 방송 채널 6곳에 ‘부동산 전문가’로 둔갑 시켜 출연시켰다. A씨는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 상담, 세미나 초청 등을 빙자해 기획부동산 업체 사무실로 유인했다. 이들은 개발할 수 없는 토지를 개발 호재가 있는 토지인 것처럼 속이기까지 했다.



프랑스도 ‘비동의강간죄’ 통과…“침묵이 성관계 동의 아냐”

프랑스 의회에서 동의 없는 성행위를 강간으로 규정하는 이른바 ‘비동의강간죄’가 통과됐다. 프랑스 상원은 29일(현지시간) 합의되지 않은 모든 성행위를 강간 및 기타 성폭행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본회의에는 342명이 참석했으며 찬성 327명, 기권 15명으로 법안이 가결됐다. 하원은 지난 4월 이 법안을 처리했다. 이 법안은 합의되지 않은 성행위를 성폭행으로 규정하며 폭력, 강요, 위협 또는 기습을 통해 성행위가 이뤄지면 동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해당 법안에 관한 논의는 지젤 펠리코 사건을 계기로 빠르게 진전됐다.



"원숭이" 악플에 브라질 공격수 모따 '오열'…K리그 인종차별 '선 넘었다'

K리그1 FC안양의 브라질 공격수 모따가 페널티킥 실축 후 일부 팬들의 도 넘은 인종차별적 악플 세례에 끝내 눈물을 쏟았다. 경기는 결국 패배로 끝났고, 이는 모따에게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안겼다.안양 구단 관계자는 30일,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에서 모따가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눈물의 근원은 경기 결과에 대한 자책뿐만이 아니었다.



30살 딸에게 볼 뽀뽀 하는 친구 아빠.."기괴하다" 막말한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직히 좀 놀랐다. 네가 무슨 10살 어린 애도 아니고"라고 의아해 했다.이에 A씨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그런 거 아니다. 친구가 이상하다", "문화의 차이일 뿐", "가족 간에 자연스러운 사랑 표현이다.남의 가정사에 참견하는 것이 이상" 등의 댓글을 남겼다.



‘성평등 선진국’ 아일랜드 대사가 본 한국 [점선면]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의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여성들의 한가위’라는 행사입니다. 미셸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 추석때 가사노동으로 수고한 한국 여성들을 위해 파티를 연 것인데요. 이 행사는 매해 1월6일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전통 행사 ‘여성들의 크리스마스(Women’s Christmas)’를 한국 버전으로 변주한 것이라고 해요. 여성들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요리, 손님맞이 등으로 바빴던 여성이 모든 일을 내려놓고 휴식을 즐기는 날로, 최근엔 여성의 우정과 연대를 기리는 날의 의미도 생겼다고 합니다. 한국 입장에서 ‘여성들의 한가위’를 주최한 윈트럽 대사가 궁금해졌습니다. 윈트럽 대사는 2022년 8월 한국에 부임해 4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점선면이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의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윈트럽 대사를 만나 그가 바라본 한국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 외국 대사가 한국에서 추석때 수고한 여성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다고 해서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아일랜드 여성들에게 매우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인데, 한국의 추석이 아일랜드의 크리스마스와 매우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여성들의 추석’이라는 아이디어가 생긴 거예요.” - 아일랜드는 성평등 수준이 높은 선진국인데도 아일랜드 여성들이 크리스마스때 가사노동을 혼자 다 하나요? 하지만 실제로 힘든 건 ‘감정노동’이에요. 여성들은 ‘모두가 즐겁지 않으면 내 잘못이다’라고 느끼곤 해요. “지난주에 아일랜드에서 세 번째 여성 대통령이 배출됐습니다. 그런데 교회 내 여러 스캔들이 터지면서 권위가 흔들렸고, 1990년에 첫 여성 대통령 메리 로빈슨이 선출됐어요. “아일랜드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더 자유롭다고 생각해요. 시댁이랑 문제가 있으면 그냥 안 만나면 돼요. 저는 한국 여성들도, 아일랜드 여성들도 정말 강하고 단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아일랜드 여성들은 훨씬 직설적이고 말이 많아요. 반면 한국 여성들은 ‘조용하지만 강한 저항’을 보여요.” - 한국 여성이 자녀 교육 때문에 고생하는 장면들을 많이 봤나요? 한국 여성에게 가장 큰 도전이 이런 경쟁적인 교육 문화라고 생각해요. 배관공이 되더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죠. 학위가 전부가 아니라는 거예요.” - 한국에서는 영어 유치원이 점점 늘고 있어요. 문제는 그게 엘리트의 상징처럼 돼 있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아이들이 외국인과 소통하게 하려고 보내는 게 아니라 명문대 입학을 위해 보내는 경우가 많죠. 아이들이 잘 시간에 영어 문법을 배우는 건 너무 슬프죠.” “아일랜드에서는 ‘학원’에 가는 건 정말 드물어요. 15세 이하 아이가 학원 다니면 다들 이상하게 볼 거예요. 부모가 멘탈 케어는 도와주지만 ‘내가 잘못했나’라고 생각하진 않죠.” - 대사님은 아이들을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국제학교 학부모 모임에도 한국 아빠들이 많이 오나요? “조금요. 그건 좋은 신호예요. 이런 일이 아일랜드에선 자주 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아일랜드 상황은 어떤가요? 아일랜드 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아일랜드 남성들 중에도 ‘나도 잡셰어링 하겠다’고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돌봄 책임이 있는 모든 사람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어요. 그래야 회사가 여성 채용이나 승진을 꺼릴 이유가 없어집니다. 솔직히 한국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간에는 차이가 큽니다. 여성 인재들이 외국계 기업으로 몰리는 이유를 국내 기업들이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출근길 쌀쌀하지만, 어제보다 높은 기온

밤(18~24시)에는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북부서해안에 곳에 따라 비가 예상됩니다.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호남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소량의 비가 더 오는 곳 있겠는데요. 기온변화가 심한 계절인 만큼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 흐리다 중부·호남 밤부터 비··· 낮 최고기온 22도

금요일인 31일은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또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동부와 충청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부산·울산·경북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김없이 싹 먹은 뒤 면발로 "안 맛있다" 써놓고 간 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 한 식당에서 손님이 음식을 남김없이 먹고 난 뒤 '안 맛있다'라는 문구를 남기고 간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테이블에 음식물이 모두 비워진 그릇과 빈 음료 캔이 정리돼 있었고, 그 옆에는 면발로 만든 '안 맛있다'라는 문구가 휴지위에 써 있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맛이 없어도 배가 고프면 돈이 아까워 다 먹었을 수도 있다", "그릇을 싹 비워놓고 이런 문구를 남긴 건 뭔가 의도가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또 번호 알려줄게, 당첨 안 되면 전액 환불” 400억 사기 친 총책, 징역 12년

A씨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인천시 남동구 사무실에 로또 당첨번호 예측 사이트 본사를 두고 이를 조직적으로 운영하며 피해자들로부터 40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30일 인천지법 형사3단독 이동호 판사는 범죄단체조직과 범죄단체활동 등 혐의로 기소된 총책 A씨(41)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105억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홈페이지에 올려둔 예측 당첨 번호를 실제 당첨 번호로 조작하고, 회원들의 경제적 상황을 알아낸 뒤 적중률이 높다며 더 비싼 상품 결제를 권하기도 했다.



"맞을 짓 하니까 때렸다"..유명 연예인 부부 아들, '아내 폭행' 혐의 檢송치

한편,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부모가 유명하다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 “배우자를 폭행했다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부모의 명성이 자녀의 인성 교육까지 보장해주진 않는 듯", "연예인 가족이라는 이유로 법의 잣대가 느슨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등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한 유명 연예인 부부의 아들이 아내를 폭행하고 협박했다는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9월 29일 오전 경기 구리시 교문동 일대에서 당시 아내인 B(28)씨가 운전을 하려고 할 때 얼굴을 때리고,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게 휴대전화를 뺏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배고파서 라면 훔친 노숙인…경찰, 유치장 대신 복지센터 데려갔다

31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생계형 절도 피의자에 대한 재범 방지와 회복적 경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북구의 한 마트에서 A 씨(53)가 3500원 상당의 라면 5봉지를 훔쳤다. 그는 “며칠 동안 식사를 못해 배가 고파 라면을 훔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인천공항 홈페이지 한때 접속 장애…4시간 만에 복구

공사 측은 외부에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한 사실을 파악해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회의 첫 개최

김훈 경기도청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서는 자립 생활에 대한 당사자 욕구를 파악한 후 다양한 사회적 자원의 체계적인 연계가 필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해 맞춤형 장애인 자립 생활 지원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자립 생활 지원 계획 수립 시 당사자, 관련 단체 등의 현장 의견 반영과 사회적 자원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도가 수용하면서 마련됐다. 이들은 장애인 자립 생활 지원 정책, 자립 욕구 실태 현황, 자립 지원 시범 사업 등에 대한 전문가 및 수행기관 사례 발표를 통해 장애인 자립의 현 주소를 파악했다.



울산 아산로 교통 체계 개선 완료.. 현대차 해안문 좌회전 폐지

울산시는 아산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 체계 개선 공사가 마무리돼 11월 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아산로 전체 교통량은 일일 8만 3391대, 첨두시간은 6258대의 높은 교통량을 보이고 있다.



김포 ‘문수산성’ 복원 및 활용 방향 찾는다

경기 김포시가 국가 사적인 '문수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김포시가 주최, 국토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했다. 1부는 문수산성 역사성 보존과 가치 활용을 주제로 진행했다.심광주 한국성곽연구소 소장이 ‘문수산성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적 가치 확장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2부에선 좌담회가 열렸다. 신희권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끝까지 읽는 게 좋을 것” 교사에게 협박 편지 보낸 학부모, 벌금 100만원

이후 검찰은 이 사건을 지난해 10월 각하 처분했다.한편 A씨와 B씨는 현재 서로 간에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 전산망 복구율 91.7%…정보공개포털 운영 재개

정부는 대전본원에서 진행 중인 복구 작업을 내달 셋째주까지 마치고, 예비비를 추가 투입해 대구센터 민간 클라우드 이전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날씨]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오후부터 전국 곳곳 비

전국 내륙과 서해안 등을 중심으로 안개가 낀 23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소래생태습지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대장동 비리’ 김만배·유동규, 오늘 기소 4년 만에 1심 선고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31일 내려진다. 2021년 말 기소된 이래 약 4년 만이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12년과 추징금 6112억원을, 유 전 본부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7억원, 추징금 8억50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남 변호사에게는 징역 7년과 추징금 1011억원, 정 회계사에게는 징역 10년과 추징금 647억원, 정 변호사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74억원, 추징금 37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는 사건이 병합된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재판만 진행 중이다.



강원한우, 중동 수출로 한우 세계화 초석 다졌다

이번 수출은 강원자치도가 추진하는 청정 강원 프리미엄 축산브랜드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강원한우가 국내 대표 프리미엄 축산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역사적 성과이자 도내 축산농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강원자치도, 농협중앙회, 수출 관련 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강원한우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청정 강원 프리미엄 한우가 아랍에미리트(UAE)로 수출되며 세계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1월엔 웰니스 관광지로 떠나요...경기도 '최대 6만원 할인'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이 결합된 개념으로, 건강, 치유,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이용객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에 따른 프로그램별 최대 5만원까지 제공되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에 더해, 경기도 내 해당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상당의 '경기도 전용 추가 쿠폰'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6만원(최대 69%)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참여 관광지 9곳은 △남양주 모란미술관(키링 만들기 체험)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카라반 숙박)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숙박)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입장권) △고양 아쿠아필드(찜질스파) △시흥 웨이브파크(서핑 레슨) △양주 육지장사(아-차 선명상 템플스테이) △평택 트리비움(아트스페이스 체험) △포천 허브아일랜드(핑크뮬리 축제 힐링 코스)이다.할인권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과 이용 방법은 '여기어때' 누리집 및 앱 웰니스 관광 페스타 기획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는 이번 온라인 페스타를 통해 도민과 경기도 방문객들이 가을 정취 가득한 도내 웰니스 관광지에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올해부터 웰니스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도내 우수한 웰니스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경기도 내 시설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도민과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웰니스 관광지를 방문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예술 속에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7% 세일 유혹에 속았다"…해외직구 명품 16개 전부 '짝퉁'

서울시는 31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 16개를 점검한 결과, 전 제품이 위조상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가방 7개·의류 1개·화장품 6개·소형가전 2개 등 12개 브랜드 제품이 모두 정품과 불일치했다.



광명시, 11월 한달간 지역화폐 '15만원 인센티브+5% 캐시백'

또 11월 한 달간 지역화폐 사용액의 5%를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돼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즉시 지역화폐로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인센티브율을 15%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앞서 7월에 충전 한도를 월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9월에는 100만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화폐를 확대 발행하고 있다.



할인쿠폰 쓴 손님에 "제발 두 번, 세 번 주문하지 말아라" 호소한 사장

할인 쿠폰을 사용해 여러 차례 배달 주문을 한 누리꾼이 가게 사장으로부터 면박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제가 잘못한 건가요? 수수료가 너무 많이 나간다"고 적혀 있었다.A씨는 "다른 사람 두 명이 각각 다른 주소에 시키면 수수료가 덜 나가냐? 그렇게 시켜도 되냐?



"유산은 누구 몫?"…치매 유언 갈등 급증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롯데그룹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사진)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그의 '판단 능력'이 쟁점이 됐습니다. 법원은 2016년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 처리 능력이 부족하다"며 한정후견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재산 및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의사능력 검증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켰습니다.재벌가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이런 문제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유언의 경우, 유언의 취지와 법률효과를 이해하는 '유언능력'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치매는 증상이 다양하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공증인이 유언자의 의사능력을 확인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는 사실은 향후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셋째, 유언 내용의 합리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평소 고인의 의사에 비추어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은 추후 유언능력 부정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고령화 시대에 치매 관련 법적 분쟁은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관련 법리와 판례의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는 것만이 불필요한 갈등을 막고 당사자의 진정한 의사를 지키는 길일 것입니다.



용인시,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38명 모집...최대 100만원 보상금 지급

경기도 용인시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오는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위촉해 휴일 및 야간에 게시하는 '게릴라 현수막'을 근절하고, 민간인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물손괴' 문제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민수거단 참여 희망자는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대법, '신생아 트렁크에 방치 살해' 친부 무죄 확정

A씨는 2023년 12월 29일 연인 관계인 B씨가 병원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하자, B씨와 공모해 이듬해 1월 8일 퇴원한 영아를 쇼핑백에 담아 차량 트렁크에 약 일주일간 방치해 저체온증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진술 번복 시기가 피고인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였고, B씨가 기각 사실을 알고 있던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진술 번복의 유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1심은 "피고인은 친모가 쇼핑백에 피해자를 넣어 차량 트렁크에 두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음을 알았음에도 아무런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부산 대표 간식 전국에 알린다...'간식로드 인 부산' 행사

시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0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되는 11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간식로드 인 부산은 대형 유통사와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특별 판매전'의 하나로, 부산의 대표 간식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설탕 가격 담합 의혹' CJ제일제당·삼양사 직원들, 구속 피했다

검찰은 앞서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권을 행사해 고발장을 접수하기도 했다. 검찰은 기각 사유를 검토한 뒤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속보]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첫 특검조사 23시간여 만에 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날 내란 재판에 이어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도 출석한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



“광고 믿고 샀다가 낭패”… ‘이런 직구식품’ 주의하세요

이들 역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다.엔아세틸시스테인은 의약품 성분으로 다량 섭취 시 구토, 메스꺼움, 설사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일과 생활 균형' 부산시, 내달 2∼8일 '워라밸 주간' 운영

오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워라밸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고 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 아이키우기 좋은 기업 부문,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부문 등 총 3개 부문에서 선정된 우수기업 5개사를 시상한다. 워라밸 주간에는 근로자와 시민 대상 워라밸 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일·생활균형 포럼, 일·생활균형 캠페인,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영화 관람, 가족과 함께하는 요트 체험 등도 진행된다. 시가 주최하고 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워라밸 주간에는 워라밸 우수기업 시상식과 다양한 참여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진숙 체포 대통령실에 통보" 경찰청장 대행, 발언 정정

과장을 통해 정확히 확인한 결과, 경찰 내부망 메일을 통해 통보한 것"이라고 답했다.유선보고한 적 있는지 묻는 질문에도 "없다"고 했다. 주의를 촉구한다"고 언급했다.앞서 유 대행은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통령실에 서면보고했다"고 답했다. 주 의원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경찰이 중요 사건을 대통령실에 보고한다면 검찰 수사권을 독립해 대통령실에 바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역사 왜곡이자 2차 가해로, 부끄러운 역사를 분명히 기술하고 역사에 남겨야 한다"고도 비판했다.유 직무대행은 "다른 시도 경찰청도 전면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1등급 전산망 전부 정상화…복구율 88.7%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가동이 멈췄던 정부 전산망 중 중요도가 높은 1등급 시스템이 전부 복구됐다. 전체 복구율은 88.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정상화된 시스템은 629개로 종전보다 2개 늘었개다.



부산시 "전통 무형유산 직접 만들고 체험해보세요"

불화장 체험은 전통 문양과 색채를 이해하고 이를 응용해 손거울이나 컵받침을 완성한다.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범위와 콘텐츠를 확대했다.



런베뮤 산재 건수 3년간 ‘63건’…신청 건 모두 승인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연도별 산재 신청 수는 ▲2022년 1건 ▲2023년 12건 ▲2024년 29건 ▲2025년 1~9월 21건으로 산재 신청 건이 모두 승인됐다. 이에 런던베이글뮤지엄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당사의 부족한 대응으로 인해 유족께서 받으셨을 상처와 실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진심을 담아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내놓은 상태다. 30일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런던베이글뮤지엄 사업장 산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산재 승인 건수는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63건에 달한다.



가을이 부른다…단풍 향기 가득한 도로 위의 행렬

3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인 1일(토요일)과 2일(일요일) 전국 교통량은 각각 572만대와 519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6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6만대로 예상했다. 지역별 최대 예상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대전 3시간10분 ▲서울~부산 6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4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대전~서울 2시간50분, ▲부산~서울 6시간10분 ▲강릉~서울 4시간30분 등이다.



‘시사프로 맹활약’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 별세…향년 52세

31일 방송계에 따르면, 백 변호사는 이날 오전 2시8분경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2019년 김선영 YTN 앵커와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은 11월2일 오전 7시, 장지는 용인공원이다.



전남도 "다중이용시설물, 이제는 주소로 찾으세요"

"다중이용시설물, 이제는 주소로 찾으세요. 긴급 상황 시 소방, 경찰 등 구조기관에 정확한 위치 전달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과 구조에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사물주소'는 주소정보 누리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청양서 경차가 SUV 들이받아…50대 SUV 운전자 심정지 뇌사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충격 후 경차가 하상도로로 추락해 전복됐으나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마라톤 대회 연다더니…참가비만 받고 잠적한 주최측

부산 서부경찰서는 마라톤 대회를 주최한 단체가 참가비를 받고 잠적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단체는 다음 달 2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마라톤 대회를 열겠다며 참가 신청을 받았다. 그런데 현재 해당 단체는 참가자들의 연락을 받지 않고 환불도 하지 않은 채 잠적한 상태다.



"CCTV 벼락맞아 없다"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은 어떻게 조작됐나? [탐정 손수호]

완전히 뒤집어진 거죠.◇ 김현정>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여러분, 여기까지만 들어도 이 사건 정말 사연이 많겠구나 느낌이 오시죠?◆ 손수호>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막걸리를 집에서 가져온 여성 최 모 씨도 사망했어요.◇ 김현정> 정말 최 씨도 청산가리가 들어 있다는 걸 모르고 마셨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손수호> 그렇습니다. 최 씨의 남편 백 씨가 집에 두었던 막걸리였다면서 이 남편 백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김현정> 그렇죠. 정말 가지고 온 건 맞아요?◆ 손수호>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인 사건인 거죠.◇ 김현정> 그런데 화단 앞에 있던 걸 가져다가 집에 놨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게 지금 살인의 증거가 좀 더 필요해 보이는데 살인 사건으로 가려면.◆ 손수호>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 50일이 지나도록 뚜렷한 증거가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 백 씨와 숨진 최 씨의 막내딸이 검찰에서 충격적인 자백을 합니다.◇ 김현정> 뭐라고요?◆ 손수호> 아버지와 공모해서 어머니를 살해했다. 그리고 검찰이 밝힌 범행 동기는 더 충격적이었어요.◇ 김현정> 뭡니까?◆ 손수호> 이 부녀가 15년 전부터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가져왔다. 검찰은 심지어 이 최 씨의 사망 후에도 이들 부녀가 관계를 가졌다고 발표했습니다.◇ 김현정> 참 엄청나게 충격적인 거죠. 이런 엄청난 자백을 받아낸 겁니까?◆ 손수호> 그렇습니다. 최 씨가 숨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요. 이렇게 추궁을 하니까 딸이 이렇게 말했다는 겁니다.◇ 김현정> 뭐라고요?◆ 손수호> 엄마를 죽인 사람을 만들어내야 했어요. 그러니까 이 청산가리 막걸리로 어머니 최 씨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기 위해서 그 남성을 성폭행범으로 무고했는데 이걸 실패해서 추궁을 받자 범행 일체를 털어놨다는 겁니다.◇ 김현정> 굉장히 그럴듯한 전개죠. 여기에 대해서 아버지 백 씨는 뭐라고 했었습니까?◆ 손수호> 아버지도 며칠 후에 자백했습니다.◇ 김현정> 아버지도 자백했어요.◆ 손수호> 이걸 종합한 검찰의 정리는 이래요. 다른 증거 별다른 게 없습니다.◇ 김현정> 별다른 게 없다고요?◆ 손수호> 그렇습니다.◇ 김현정> 사실 확인할 게 많잖아요. 청산가리는 그럼 어디서 사 왔고 영수증이라든지 그런 거 많지 않아요?◆ 손수호> 우선 청산가리를 막걸리 방에 어떻게 넣었냐. 그래서 못 찾았습니다.◇ 김현정> 버린 지 한참 됐으니까 그건 못 찾았고 그러면은 범행에 쓰고 남은 청산가리는요?◆ 손수호> 도랑에 흘려버렸다. 범행 도구가 없는 거죠.◇ 김현정> 그럼 애초에 청산가리를 구입한 곳.◆ 손수호> 이거 굉장히 중요한데요. 판매용이 아니었습니다.◇ 김현정> 그런데 그 식당에 750ml짜리가 있긴 있었으면 샀을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잖아요.◆ 손수호>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범행 5일 전부터 일대의 CCTV 영상을 다 뒤져봐도 이게 안 나오는 거예요. 백 씨의 자백 외에는 사실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거든요. 이런 진술까지 내놨어요.◇ 김현정> 뭐가 이상하죠? CCTV 증거하고 본인이 자백한 거하고 다른 상황, 그런데도 유죄는 나왔어요?◆ 손수호> 아니요. 1심 법원은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이 유죄를 확신하게 만들 증거가 없다고 본 거죠.◇ 김현정> 잠깐만요. 그럼 자기들이 자백해 놓고 재판에서는 아니라고 한 거예요?◆ 손수호> 예.◇ 김현정> 부녀가 말을 바꿨군요. 근데 항소심, 2심에서는 왜 중형이 나왔습니까?◆ 손수호> 최초 진술을 중요하게 봤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살인죄인데.◆ 손수호> 사실 자백의 보강 법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믿어요?◆ 손수호> 그렇습니다. 이거 잘 설명 안 됐거든요. 이렇게 반박까지 했던 거죠.◇ 김현정> 범행 동기부터 입증이 잘 안 됐군요. 다른 정황은 어떻습니까.◆ 손수호> 이 부분도 참 답답한데요. 자백과 안 맞아요. 그러자 검찰이 시간을 바꿉니다.◇ 김현정> 어떻게요?◆ 손수호> 청산가리 넣은 시간이 8시 아니었다. 뭐냐면 한 손으로 라이터를 들고 불을 밝혀서 어두운 상황에서 작업을 했다면 그럼 나머지 한 손으로 막걸리병에 청산가리 넣었다는 거잖아요.◇ 김현정> 그렇게 되는 거죠.◆ 손수호> 이상하잖아요. 그러더니 나중에 가로등 불빛이 있어서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했는데 점점 더 이상해집니다.◇ 김현정> 뭐가요?◆ 손수호> 왜냐? 딸의 진술이 앞뒤가 안 맞은 거죠.◇ 김현정> 그렇군요. 그럼 가장 중요한 게 그 살해 도구인 청산가리, 그거 어디서 샀느냐인데 이건 어때요.◆ 손수호> 아버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17년 전입니다.◇ 김현정> 근데 지금 들으면서 이해가 안 가는 게 이들은 근데 자백을 했다면서요?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죠. 딸이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날 비도 안 내렸습니다.



광주광역시, 국토부 교통안전 평가서 최우수...특·광역시 1위

평가위원회는 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광주시는 △실적 부문 3위 △효과 부문 2위 △개선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을 달성했으며,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과 교통문화지수 향상 등 핵심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부문별로 실적의 경우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확보(0.8개소/도로 1㎞)와 교통안전교육 실적이 우수했고, 효과 부문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 107.3%(41명/목표 44명) 달성, 교통문화지수(운전·보행) 통합지수 만점 기록을 보였으며, 개선 부문에서는 인구 10만명당 사고 건수 및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높게 평가됐다.김영선 광주시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기간제 교사에 ‘살충제 뿌린 귤’ 건넨 여고생…고의성 없다?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살충제가 묻혀진 귤을 교사에게 건넨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내란특검, 추경호 밤샘 조사…황교안은 2차 압색 거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밤샘 조사를 마치고 31일 귀가했다. 밤새 계속된 조서 열람은 약 10시간 35분가량 지난 오늘 오전 8시45분에 마무리됐다. 재차 영장이 발부되면 증거확보를 다시 시도할 예정이다.



‘사건반장’ 등 방송 패널 활약한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한 백성문 변호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31일 유족에 따르면 백 변호사는 이날 오전 2시 8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최은순 최측근' 김충식 김건희 특검 출석..."공흥지구 관여 안해"

그는 '공흥지구와 관련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런 건 내가 관여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이에 대해서도 김씨는 만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그는 "만난 사실도 없는데 만난 것 같이 (언론이) 내보내 버렸다. 그건 큰 잘못이다"고 지적했다.특검팀은 김씨에게 공흥지구 개발과 관련해 김 여사 일가와 개발 논의를 주고 받은 적이 있는지 여부와 김 의원 등과 논의했는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시기 질병청 위기소통 이렇게 했다…사례집 발간

"위기 상황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누군가에게 묻고 싶어 합니다. 그 누군가가 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히스토리를 알고 혼선이 생이지 않는다"고 말했다.향후 감염병 재난 대응을 위한 개선 방향도 제시됐다.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학교안전ON공모전 수상작 전시

인천 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들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안전의 중요성을 개성 있게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인천시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시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열린박물관은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춰 예술 작품을 통해 영감을 얻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속보] 윤석열 이틀 연속 법정 출석…‘호위무사’ 김성훈 신문 예정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 집행방해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날 내란 재판에 이어 31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도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는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국정자원 화재 ‘전산망 장애’ 1등급 시스템 100% 정상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정부 1등급 시스템이 모두 복구됐다. 1등급 시스템은 국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공 서비스들로 주민등록, 재난안전, 신분증 관련 서비스를 포함한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가운데 629개가 정상화 됐다. 이날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업무포털 통합상황관리 시스템이 추가로 복구되면서 1등급 시스템 40개는 모두 정상화됐다.



'폐교 활용 용도' 늘리고 재정지원도 확대…매년 수십개씩 발생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은 건물 노후화, 매입 및 정비 비용 부담, 각종 규제 등으로 폐교 활용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연도별 폐교 현황을 보면 2022년 41개에서 2023년 26개로 줄었다가 지난해 33개, 올해 53개로 늘었다.이 계획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지역주민을 위해 폐교를 활용할 경우 사업 성격에 따라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특별교부금,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특별교부세 등 재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교육부, 행안부의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의 각종 정책사업 추진 시 폐교 시설을 활용하도록 협력해 지방 재정 부담을 줄이고, 노후 폐교를 정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육청과 지자체가 폐교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폐교 활용 용도 확대, 폐교 활용 행정절차 단축, 주민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폐교 활용 용도를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에서 정한 교육용 시설 등 6가지 용도 이외에 '지역 주민을 위한 공용·공공용 시설', '통합돌봄시설'로도 활용하도록 내년에 법 개정에 나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교육청과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폐교 활용 우수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다.



'SG증권발 주가조작' 가담 조직원 25명 1심서 실형 면해

재판부는 "이 사건은 국내 증권시장 최대 규모의 주가조작 사건으로 회자되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고,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렸다"면서도 "피고인들은 라덕연 조직의 하위조직원으로 상부의 지시에 따라 주식을 매매하는 업무에 동원된 사람으로, 범행 실체를 전부 확정적으로 알고 가담한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핵심 인물인 라덕연씨를 중심으로 50여명의 조직원이 영업관리팀, 매매팀, 정산팀, 법인관리팀 등 업무를 분담해 3년여간 900여명 이상의 투자자를 모집해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라덕연 조직의 매매팀 직원 A씨 등 24명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2년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했다.



尹 특검 기소 체포방해 혐의 재판도 출석…김성훈 대면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신문을 하거나 발언할지 주목된다.한편 재판부는 김 전 처장을 증인신문하는 과정에서 경호처나 대통령 관저 등 보안사항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증인신문 전까지만 재판을 중계하기로 했다.



"나 30대 미혼인데"…가스라이팅으로 공범 조종해 살인한 50대 여성

이들 사이에 채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오히려 A씨가 B씨에게 각서를 쓰게 하는 등 수년간 가스라이팅하며 금품을 빼앗았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공범들을 상대로도 수년간 가스라이팅 해왔다. 피고인들은 이날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이들에 대한 재판은 오는 12월 18일 속행한다.



아들 홀로 키운 60대 가장, 돌연 뇌사…생명 살리고 하늘로

젊어서는 공장에서 일했고, 이후 노래방을 운영하다가 최근에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포시지회에서 교통 장애인을 도왔다.9년 전 아내가 먼저 떠나고, 아들을 홀로 키우면서 따뜻하고 자애로운 아버지이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주기도 했다. 특별한 취미나 여가 활동이 없을 정도로 가족을 위해 희생했고, 이러한 돌봄으로 컴퓨터 공학자를 꿈꾸던 아들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다.고인의 아들 문동휘씨는 "아버지. 사랑해"라고 마지막 편지를 띄웠다.홍민성



내란특검팀, 추경호 약 23시간 밤샘조사…"추가 소환 계획 없어"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이 추경호 의원을 소환해 약 23시간 동안 조사했다.31일 특검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시작된 추 의원에 대한 조사는 이날 오전 9시 13분께 마무리됐다. 특검팀은 추 의원을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속보] 해병특검, 이종섭 등 '수사외압' 관련자 불구속 기소 가닥

李대통령 "조화·상생의 신라 화백정신으로 함께 미래로 도약"



정부 "11월 셋째주까지 모든 전산망 복구 완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의 전산실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무더기로 마비된 가운데 지난달 29일 서울시내 지하철역 무인민원발급기에 운영 중단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대구센터 민간 클라우드 이전 대상인 16개 시스템 중 행안부 홈페이지 등 2개 시스템은 이미 복구됐다.



“Great Performer!”…젠슨 황이 소개한 르세라핌, 엔비디아 무대 달궜다

j-hope of BTS)’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새끼손가락을 흔드는 상징적인 제스처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이어 ‘언포기븐(UNFORGIVEN)(feat. 이번 엔비디아 초청 무대는 글로벌 테크기업이 K-팝 아티스트를 공식 초청한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군복 입은 차은우가 APEC에”…군악대 소속으로 행사 지원

군 복무 중인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행사 지원 현장에서 포착됐다. 군복 차림에도 변함없는 외모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특히 일부 팬들은 “정장보다 군복이 더 잘 어울린다”, “군인 차은우도 완벽하다”며 그의 근황을 반가워했다.



“뉴스서 여성 CEO 볼 수 없으면, 소녀들은 상상 못 해”…아일랜드 대사가 말하는 ‘여성연대’ [플랫]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의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여성들의 한가위’라는 행사입니다. 미셸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 추석때 가사노동으로 수고한 한국 여성들을 위해 파티를 연 것인데요. 이 행사는 매해 1월6일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전통 행사 ‘여성들의 크리스마스(Women’s Christmas)’를 한국 버전으로 변주한 것이라고 해요. 여성들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요리, 손님맞이 등으로 바빴던 여성이 모든 일을 내려놓고 휴식을 즐기는 날로, 최근엔 여성의 우정과 연대를 기리는 날의 의미도 생겼다고 합니다. 한국 입장에서 ‘여성들의 한가위’를 주최한 윈트럽 대사가 궁금해졌습니다. 윈트럽 대사는 2022년 8월 한국에 부임해 4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점선면이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의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윈트럽 대사를 만나 그가 바라본 한국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플랫]“오늘은 일하지 말고 즐”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만난 한국 여성들의 한가위 - 외국 대사가 한국에서 추석때 수고한 여성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다고 해서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아일랜드 여성들에게 매우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인데, 한국의 추석이 아일랜드의 크리스마스와 매우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여성들의 추석’이라는 아이디어가 생긴 거예요.” - 아일랜드는 성평등 수준이 높은 선진국인데도 아일랜드 여성들이 크리스마스때 가사노동을 혼자 다 하나요? “지난주에 아일랜드에서 세 번째 여성 대통령이 배출됐습니다. 그런데 교회 내 여러 스캔들이 터지면서 권위가 흔들렸고, 1990년에 첫 여성 대통령 메리 로빈슨이 선출됐어요. “아일랜드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더 자유롭다고 생각해요. 시댁이랑 문제가 있으면 그냥 안 만나면 돼요. 저는 한국 여성들도, 아일랜드 여성들도 정말 강하고 단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아일랜드 여성들은 훨씬 직설적이고 말이 많아요. 반면 한국 여성들은 ‘조용하지만 강한 저항’을 보여요.” - 한국 여성이 자녀 교육 때문에 고생하는 장면들을 많이 봤나요? 한국 여성에게 가장 큰 도전이 이런 경쟁적인 교육 문화라고 생각해요. 배관공이 되더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죠. 학위가 전부가 아니라는 거예요.” - 한국에서는 영어 유치원이 점점 늘고 있어요. 문제는 그게 엘리트의 상징처럼 돼 있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아이들이 외국인과 소통하게 하려고 보내는 게 아니라 명문대 입학을 위해 보내는 경우가 많죠. 아이들이 잘 시간에 영어 문법을 배우는 건 너무 슬프죠.” “아일랜드에서는 ‘학원’에 가는 건 정말 드물어요. 15세 이하 아이가 학원 다니면 다들 이상하게 볼 거예요. 부모가 멘탈 케어는 도와주지만 ‘내가 잘못했나’라고 생각하진 않죠.” - 대사님은 아이들을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국제학교 학부모 모임에도 한국 아빠들이 많이 오나요? 그건 좋은 신호예요. 이런 일이 아일랜드에선 자주 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아일랜드 상황은 어떤가요? 아일랜드 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아일랜드 남성들 중에도 ‘나도 잡셰어링 하겠다’고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돌봄 책임이 있는 모든 사람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어요. 그래야 회사가 여성 채용이나 승진을 꺼릴 이유가 없어집니다. 솔직히 한국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간에는 차이가 큽니다. 여성 인재들이 외국계 기업으로 몰리는 이유를 국내 기업들이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관련 김건희 모친 측근 특검 출석···“공흥지구 관여 안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 31일 김 여사 모친 최은순씨의 측근 김모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은 김 여사 가족 기업인 ESI&D가 2011~2016년 경기 양평군의 공흥지구 개발사업 과정에서 이득을 챙겼다는 것이 골자다. 김씨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김 여사 가족 기업인 ESI&D의 전신인 방주산업에서 이사로 재직했다.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김문수 전 대선후보 검찰로 송치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고발된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 게하' 공포의 장소로 만든 직원…女투숙객 성폭행 등 혐의 인정

A씨는 지난 7월 13일 새벽 자신이 근무하는 제주 서귀포시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다.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지난 30일 진행했다. A씨는 또 피해자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AI 황제'는 치맥, 美 대통령은 신라 금관…산업도, 외교도 '한국식' 통했다

지난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 앞. 세 사람은 시민들 틈에서 치킨과 '소맥'을 즐겼다.황 CEO는 식사 도중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 악수하고 선물을 건넸다. 이 장면은 SNS에서 'AI 황제의 치킨 회동'으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세계적 기업인들이 서울의 평범한 식당에서 잔을 부딪치는 모습은 한국의 일상문화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사이의 새로운 교류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같은 날 경주에서는 또 다른 형태의 문화 외교가 펼쳐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아름답다. 참가자들은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등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에 감탄했다"고 말했다.최근 해외 인사들의 방한 풍경은 달라졌다.



인천국제CC 등 인천서구 4개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 결과 ‘양호’

인천 서구는 인천국제CC 등 지역 내 4개 골프장에 대해 4월과 7월 두 차례 농약잔류량 검사 결과 잔디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31일 밝혔다. 서구는 골프장의 맹·고독성 농약 사용 여부 및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건기(4~6월), 우기(7~9월)에 각각 1회씩 농약 잔류량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농약사용으로 인한 골프장 및 인근지역의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농약 잔류량을 모니터링하고 친환경 골프장 조성 및 구민의 안전한 골프장 이용을 위해 잔류농약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말 찬 바람에 체감기온 뚝…월요일 출근길 추위 절정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부터 대륙 고기압의 확장과 함께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4일까지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서울시설공단, 도로 사이 '매력정원' 조성...강변북로·올림픽대로 4개 구간

방문객에게는 서울의 매력적인 첫인상을, 시민에게는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공단은 운전자들이 도심 속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진입로와 교통 정체가 잦은 4개 구간에 국화, 황금사철, 삼색조팝 등 다채로운 가을 식물과 경관석을 활용해 ‘매력정원’을 조성했다.올림픽대로 반포 구간에는 배롱나무, 무늬실유카, 화살나무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운전자의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강변북로 구간에는 황금사철, 반송, 삼색조팝 등을 활용해 세련된 도로 경관을 연출했다.이번 정원 조성에는 서울시가 선정한 2025년 서울색 ‘그린오로라’가 활용됐다.



尹, 내란 재판 이어 체포방해 재판도 출석...김성훈 증인 출석

김 전 차장이 특검팀의 조사를 받으면서, 관련 혐의를 부인하던 기존 입장을 뒤집는 등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윤 전 대통령이 김 전 차장을 상대로 직접 심문할지 주목된다.



“10년 앓던 통증이 싹?”···SNS ‘완치 후기’, 알고 보니 불법 광고

“여러 병원을 전전했는데도 낫지 않던 통증, 우연히 찾은 △△제품으로 완치했어요!”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경험담을 가장한 ‘광고’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러한 광고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것처럼 시작해, 특정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정보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 확인, 목적 확인, 날짜 확인, 비교·검토, 합리적 의심하기 등 5가지 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이 권장된다.



강릉시, ITS 생태공원 개장으로 올림픽파크 휴식공간 조성

김홍규 강릉시장은 “ITS 생태공원은 강릉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사계절 동계올림픽파크를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ITS파크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올림픽파크 내 다양한 공간을 적극 활용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설과 편의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TS 생태공원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 과정에서 이식한 소나무 164그루를 올림픽파크로 재이식하는 생태복원을 통해 조성한 시민 힐링 공간이다. 31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개장식은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20분간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ITS 생태공원 개장을 축하하고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게 된다.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뮤지엄, 3년 간 산재 63건…신청 건수 모두 승인

과로사 사망의혹이 불거진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의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재 승인건수가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63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런던베이글뮤지엄 사업장 산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런던베이글뮤지엄은 2022년 1건, 2023년 12건, 2024년 29건, 2025년 9월 기준 21건의 산재가 신청돼 전체 건이 100%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영 의원은 "젊은 청년들이 일하고 있는 카페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26살의 꽃다운 청년의 과로사 의혹으로 고용노동부가 해당 베이커리에 대한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장 안전과 관련한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친일 유산입니다’···드디어 바뀐 충북 음성 ‘경호정’ 안내문구

충북 음성군 읍성읍 설성공원 내에 있는 ‘경호정’ 전경 모습. 이 건축물은 1934년 조선총독부 음성군수였던 권종원이 당시 태어난 일본 왕세자의 탄생을 기념해 지은 것이다. 음성군 제공.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왕세자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음성지역 향토문화유산 ‘경호정’의 안내 문구가 수정됐다. 충북 음성군은 일제 잔재물이자 지역 향토문화유산인 ‘경호정’의 안내판의 문구를 수정해 재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2001년 12월 7일 음성군의 향토문화유적 제9호로 지정됐다. 그동안 경호정 안내판에는 친일 목적의 조형물이라는 설명은 빠져있었다. 충북 음성군이 친일 관련 내용을 넣어 수정한 경호정 안내판.



한국어능력시험 홈페이지 복구 완료…11월 시험 정상 시행

성적증명서는 각종 입학·졸업, 체류자격 심사 관련 절차에 활용되며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평가 시 주요 심사 기준으로도 쓰인다.다음 달에 치러지는 한국어능력시험 제103회 PBT(지필시험), 제10회 IBT(인터넷 기반 시험)도 예정대로 시행된다.제103회 PBT 시험(11월 16일)은 국내 3만6천여명, 국외 11개국 4만9천여명이 지원했으며,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표 출력을 안내할 예정이다.접수 기간 중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던 제10회 IBT 시험(11월 29일)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추가 접수 후 국내·국외(베트남·필리핀·몽골 등 3개국)에서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시스템 장애 기간에 시험일이 있었던 제102회 PBT 시험(10월 18~19일)은 사전 저장된 '백업 자료'를 바탕으로 정상 시행했지만, 제9회 IBT 시험 및 제9회 말하기 평가(10월 25일)는 시험 방법 특성상 반드시 시스템 구동이 필요해 시험이 취소됐다.시스템 복구에 따라, 제9회 IBT 시험 지원자 대상으로 환불 조치를 진행하면서 제10회 IBT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특별 접수 기회를 제공했다.다만, 국내에서만 시행 예정이었던 제9회 말하기 평가는 연내 시험 일정이 없고 응시인원 규모가 100여명으로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점 등을 고려해 취소·환불 조치만 했다.



‘ITS 사업 수뢰 의혹’ 이민근 안산시장 송치…경찰 수사 마무리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자와 공직자들 간의 로비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시장은 지난 4월 ITS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는 김모씨가 이기환 전 도의원을 통해 건넨 현금 1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도내 여러 지역에서 ITS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현직 공무원과 경기도의원들에게뇌물을 건넨 혐의로 지난 8월 구속 기소된 상태다. 경찰은 전직 김포시 6급 공무원 A씨도 알선수재 혐의로 함께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김씨가 ITS 구축 사업 과정에서 편의를 받는 대가로 안산시 소속 6급 공무원 B씨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첩보를 지난 4월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안산시에 지역구를 둔 이 전 의원과 박세원, 정승현 도의원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



홍천군-춘천시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11월1일 본격 시행

신영재 홍천군수는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춘천시 버스 이용 어르신들께서 이제는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두 지자체 간 대중교통 호환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류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11월1일부터는 홍천군민 어르신이 춘천 시내버스를, 춘천시민 어르신이 홍천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때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홍천군과 춘천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양 지역을 오가는 버스 이용자들의 불편을 인식, 올해 초부터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외대, 故 김희경 명예 이사장에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30일 서울캠퍼스 도서관 5층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고(故) 김희경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명예 이사장에게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 명예 이사장의 장녀 김정옥 현 재단 이사장, 장남 민영기 대표, 재단 이사, 수자나 바쉬 파투(Susana Vas Patto) 주한 포르투갈 대사,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박 총장은 수여사에서 “김 명예 이사장은 평생 사람을 위한 길에 헌신하며 인문 정신의 가치를 실천하신 분”이라며 “인간을 이해하고 타자를 잇는 인문학의 정신은 한국외대의 교육이념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길에서 65만원 주운 60대, 주인 나타나지 않자…반전 결말

이에 따라 김 씨는 세금 22%를 제외한 50여만 원을 되돌려 받았다.김 씨는 그 돈을 자신을 위해 쓰지 않았다.



에이펙 정상회의 본격 개막…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보문단지는 에이펙 비표없이는 출입 불가 [2025 경주 에이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 기간인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에는 에이펙 관련 비표 없이는 출입을 철저히 통제합니다." 31일 오전 9시 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리는 보문관광단지 입구에는 전날 0시부터 경찰 등 경호인력 수백명이 비표를 일일히 확인하면서 차량과 인파를 철저히 통제하는 등 물샐틈 없는 경호작전을 펼치고 있었다. 실제로 이날 보문관광단지 내로 들어올 수 있는 도로 곳곳에는 경찰 인력이 2∼3중으로 차량과 인파를 검문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날 경주 시내 전역에 인력 1만4000여명을 배치해 경비·보안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옛 경주역 광장 등에 4건이 신고된 상태다. 정상회의 행사가 공식적으로 종료될 때까지 에이펙 관계자임을 알려주는 비표를 소지하지 않은 차량과 인파는 보문관광단지 내로 들어오지 못한다.



재난현장서 ‘뒷짐 공무원’ 사라질까…징계면제안 입법 예고

인사혁신처는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에 대한 징계 면제 특례를 담은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9월 발표된 ‘재난·안전 분야 조직·인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오는 12월 시행된다.



교사에게 살충제 뿌린 귤 건넨 고교생…교육당국, 진상 조사 나서

노조는 "이 사안은 단순한 장난이나 우발적 행동이 아니라 교사의 생명과 신체를 직접적으로 위협한 심각한 교권 침해 사건"이라며 "그럼에도 교보위가 '가해 목적성이 없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은 사건의 본질을 축소한 위험한 판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구교사노조 측은 성명을 내고 교육 당국이 교보위의 '가해 목적성' 판단 기준을 재검토하고 해당 사건을 전면 재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사실이 알려져 교육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김건희씨 모친 동업자’ 김충식 “대법원장 회동설, 사실 아냐”

김건희씨 모친의 동업자이자 오랜 지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충식씨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조희대 대법원장-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회동설에 대해 “만난 사실도 없는데 만난 것 같이 (민주당과 언론이) 내보내 버렸다. 김씨는 31일 오전 10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으러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씨는 김건희씨 모친 최은순씨의 동업자이자 20년 넘게 가깝게 지내온 인물로 알려졌다.



채상병특검, 임성근 구속기간 내달 11일까지 연장...첫 기소 가능성

채 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속기간이 내달 11일까지 연장됐다. 이로써 특검이 구속 만료 전 임 전 사단장을 기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임 전 사단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구명로비’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3명 사망·1명 중태’ 경주 아연공장 질식 사고···경찰, 업체 압수수색

경찰이 지하 수조에서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한 경북 경주의 아연가공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 등은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해 사고 업체가 안전수칙 등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최대 95% 할인? 해외직구 브랜드 16개 제품 모두 '가짜'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하는 브랜드 제품 16개를 점검한 결과 전 제품이 위조상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12개 브랜드의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다. 특히 가방은 동일 제품을 플랫폼별로 구매해 점검한 결과 정품과 불일치 사유가 동일하게 나타나 공급 단계에서 조직적으로 위조상품을 유통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 해안서 또 차(茶) 포장 마약 1kg 발견···해경 “포항 사례와 유사”

제주 해안가에서 또 포장된 마약류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해안에서 마약류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수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해경이 해당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결과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으로 확인됐다.



홀로 아들 키워 서울대 보낸 60대, 장기기증으로 마지막 기부

젊어서는 공장에서 일했고 이후 노래방을 운영하다가 최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포시지회에서 장애인주차구역 단속과 교통 장애인을 돕는 일을 했다. 그는 9년 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아들을 홀로 키우면서 따뜻하고 자애로운 아버지이자 둘도 없는 친구가 돼주겠다고 약속했다.



'시민 누구나 즐기는 2주간의 과학·예술·AI 축제'...GIST, '2025 과학문화주간 & AI 페스티벌' 개최

특히 관객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다르게 전개되는 참여형 SF 토론극으로, 과학이 낯선 시민들도 과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인문사회과학부 하대청 교수의 'AI와 함께 공부하기', 생명과학과 박대호 교수의 '몸속의 장의사' 등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주제로 마련된다. '과학문화주간' 중반에는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6일 오후 7시 오룡관 다산홀에서 음악회 'GIST 오페라 살롱'이 열리고, 11월 12일 오후 7시 시인 나태주 초청 특강이 진행된다. 사회공헌아카데미 명사 초청 특강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따뜻한 울림의 메시지를 전한다. 강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공감하며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의와 도전을 주제로 한 창업·혁신 프로그램도 열린다.



서대문구, 서울 서북권 최초 자율주행버스 운행

서울 서대문구가 지난달 15일부터 서울 서북권 자치구 최초로 자율주행버스(서대문A01)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자율주행버스는 가좌권역과 서대문구청 간 대중교통 연계성을 보완해 노선을 편성했다. 다만 승하차 통계자료 및 환승 연계 등을 위해 타고내릴 때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다. 내년 하반기에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가좌역 3번 출구 정류소를 제외한 나머지 9개 정류소는 기존 시내버스 정류소를 활용함으로써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양천구, '싱크홀 주범' 노후 하수관 긴급 정비...35개소 1.3km 정비

구는 노후 하수관 중 정비가 시급한 구간부터 선제 조치에 나서기로 하고 30년 이상 경과된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거쳐 침하 우려가 있는 35곳을 우선 선정해 긴급 정비에 돌입했다. 서울시와 협업해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에 관한 전수조사와 기본계획 수립도 지속한다. 서울 양천구가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1.



정기명 여수시장, 중국 자매·우호도시 방문 섬박람회 참가단 유치한다

전남 여수시는 정기명 시장이 오는 11월 2~7일 중국 자매·우호도시 웨이하이, 리수이, 샤오싱 3곳을 잇따라 방문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단 유치 및 교류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9월 중국 칭다오를 방문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고 리수이시 주화평 부시장을 초청해 참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명 시장은 "이번 중국 자매·우호도시 방문을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적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참가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우리 여수시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김문수 불구속 송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고발된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검찰에 넘겨졌다. 공직선거법상 예비후보자는 유권자들에게 직접 명함을 줄 수 있지만, 터미널·역·공항의 개찰구 안에서는 명함을 돌리며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위반죄·부정선거운동죄로 고발했다.



김선영 아나운서, 결혼 6년만 남편상…'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사망

고인은 그간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문 변호사는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다. 백성문 변호사는 김선영 아나운서와 2019년 11월 결혼했다.



형편 빠듯한데..동생 부부 '출산 축하 100만원' 고집하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지만 100만원이면 애들 돌보며 틈나는 시간에 일하는 내 한 달 월급이다. 남편도 가구 배송하며 육체노동이 심하다. 맨날 허리 아프다고 하고 진통제를 영양제 삼아 먹으며 버틴다"라고 하소연 했다.A씨는 "동생 부부는 둘 다 약사다. 내가 속이 좁은 거냐.



평당 2만원짜리를 93만원에…방송 나온 '부동산 전문가' 알고보니

방송 내용은 준비된 대본에 불과했다.직원은 방송에서 세종시 일대 토지를 개발 예정지역이라고 속이며 홍보했다. 실상은 개발이 불가능한 '보전산지'였다.방송 외주 제작업체 측은 방송 중 걸려 온 상담 전화를 모두 A씨 측에 넘겼다. A씨 등은 2021년 4월부터 2023년 8월까지 42명에게 세종 땅을 약 22억원어치 팔았다.



한전KDN, 공공기관 최초 중대재해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안전 경영 선도

한전KDN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고 현장 관리 및 안전사고 모니터링에 필요한 공사 진행 관리, 상황별 경보 발령, 사고 현황 모니터링, 사고 발생 알림 등 전 과정을 안전관리자가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에 혁신적 개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DN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한 '중대재해통합관리시스템'은 관련 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이 구축한 첫 번째 통합 안전 관리 플랫폼으로, 지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안전 관리 책임 강화에 대응하는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는 중대재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에 앞서 예방과 사전 조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현장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로 중대재해 제로 실현과 공공기관 안전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 해안가서 또 마약 케타민 발견…“차 봉지에 1㎏”

이 중국인은 28일께 제주시 소재 호텔에서 체포됐다.위장용 차 포장지의 경우 지난 15일 경북 포항 임곡리 소재 해변에서 발견된 마약류 의심 물질을 감쌌던 포장지와 유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백현동 특혜 의혹’ 정바울 2심서 징역 5년 구형

정 회장은 2013년 7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성남 R&D PFV와 본인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3개 회사의 법인 자금 480억 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정 회장이 페이퍼컴퍼니 끼워넣기, 공사대금 과다 지급, 허위 급여 지급 등의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4월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노동부, ‘4명 질식사상’ 경주 아연공장 압수수색…40명 투입

작업 후 휴식 중이던 노동자 1명이 보이지 않자 동료 3명이 수조 안으로 내려갔고, 모두 복귀하지 못했다. 이후 관리감독자가 수조 내부에서 4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사망자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것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타도 괜찮을까"…손님 안 태운 한강버스, 한달간 3번 사고

서울시 한강버스에서 무탑승 시범운항 1달 간 3건의 사고가 났다. 이 버스는 내달 1일 시민탑승 운항을 재개한다.서울시는 31일 한강버스 정식운항 재개 관련 브리핑을 열어 무승객 시범운항 기간의 주요 사고 및 조치 결과를 공개했다. 이로 인해 110호 LED 무드등 라인이 파손돼 교체 예정이다. 운영사인 한강버스는 이안각을 확실하게 만들지 못했던 것이 원인이라며 개선할 점으로 시에 보고했다.두 번째 사고는 지난 17일 오후 8시40분께 망원 선착장 앞에서 101호선이 부표와 충돌한 내용이다. 무리한 접안 시도를 하지 말도록 개선 조치했다.서울시는 "이들 사고는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며 "이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소 위해 상대방 CCTV 경찰에 제출…개인정보법 위반일까[서초카페]

형사 고소를 하면서 피고소인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상대방 동의 없이 제출했더라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의사도 못 고쳤는데 OO로 해결”…경험담 가장 SNS 불법광고 기승

“병원도 약도 소용 없었는데, OOO 일주일 먹고 거짓말처럼 나았어요.”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용 후기를 가장한 의료 광고 유형이다.



[인사] 코스닥협회

코스닥협회는 '제1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선정 계획을 발표하고 8월 11일까지 코스닥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 .



"아무리 관뒀다지만 '김건희'가 뭡니까"…尹 발끈한 까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차 공판에 출석해 있다. 이날 오전 재판에서는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신문 과정에서 특검팀은 지난해 12월께 김 여사와 김 전 차장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제시했다. 뒤에 '여사'를 붙이든지 해야지"라면서 특검팀에 날 선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 전 대통령은 전날 진행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에 출석한 데 이어 이날 재판에도 출석했다.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본격화…한국보건의료정보원 중계기관으로 선정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본인의 개인정보를 보유기관으로부터 다른 기관에 직접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이에 따라 국민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장동주 "죄송합니다" 돌연 사과문, 소속사 "확인중"

배우 장동주가 돌연 사과문을 게재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장동주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죄송합니다"는 글과 함께 검은 화면을 게재했다.



류승룡, 사랑의열매 캠페인 내레이션 참여…“20년 만의 따뜻한 목소리 재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31일 “국민 배우 류승룡이 사랑의열매·JTBC 배분홍보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따뜻한 목소리로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주간 방송된다.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승룡의 목소리가 담긴 캠페인 영상은 4편으로 구성됐다.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문화 확산 위해 경남에 떴다

교육,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국립부산과학관은 지역간 협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상상을 넘어 미래로’라는 10주년 슬로건을 내걸고 마산로봇랜드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5 경남과학대전에 참가해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경남도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인공지능(AI)과 로봇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 국립부산과학관은 첨단 미래 기술에 대한 전시와 교육 성과를 선보이는 동시에 ‘드론 인형뽑기’와 ‘LED 태엽 로봇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와 과학관 캐릭터 기념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부스 한켠에는 부·울·경 과학관 협의체인 동남권과학관협의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과학문화시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남권 과학문화지도’를 비치해 지역 과학문화 네트워크를 홍보한다.



‘茶 포장지에 싸인 마약’ 제주 해변서 잇따라 발견

당시 발견된 케타민은 1kg 단위로 벽돌 모양으로 포장됐고, 겉에는 한자로 ‘茶차)’라는 글자가 표기돼 있었다.



위암은 '경북' 간암·폐암 '전남' 유방암 '서울'에 환자 최다

이어 △대장암 320명 △기관지 및 폐암 263명 등 순이었다. 간암은 10만명당 159명, 자궁경부암은 98명이다.환자 실거주지를 기준으로 17개 시도별로 보면 위암은 경북이 가장 많았다. 인구 10만명당 환자 수가 386명이었다. 이어 △부산(376명) △전북(372명) 순이었다.간암은 전남이 257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관지 및 폐암 역시 전남이 334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최다 수준이었다.



서핑 국가대표 송민 감독, ‘배럴×희망T 캠페인’ 통해 기후난민 아동 돕는다

배럴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희망브리지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긍정적인 가치를 널리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민 감독은 “서핑은 바다와의 관계에서 시작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바다와 기후 때문에 가장 먼저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외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대한민국 서핑 국가대표팀도 성적만 내는 팀이 아니라, 한국의 바다 문화를 세계와 나누고,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돕는 팀이 될 수 있다는 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배럴과 함께 ‘희망T 캠페인’을 통해 기후난민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나눔의 즐거움을 확산시키고 더 많은 분들이 지구촌 이웃을 향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내 보내고 홀로 아들 키우던 60대, 100여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로

아내와 사별하고 아들을 홀로 키우던 60대 남성이 폐장과 인체 조직 기증으로 100여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기증원에 따르면 문씨는 친구와 대화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사랑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복지차관 "기후위기·인구 감소 속 정부·기업 협조는 필수적"

이 차관은 이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공동으로 연 제1차 민관 사회공헌 포럼에서 이렇게 밝혔다.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인터넷망 차단완화…"위험도 따라 선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일부 개정안을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인터넷망 차단조치 개선 오픈마켓 판매자 등에 대한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 강화 개인정보처리자 자율보호 체계 강화 내부관리계획 수립 항목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데이터 중요도 등을 중심으로 한 보호체계로 전환해 인공지능·클라우드 등을 보다 원활히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오픈마켓 판매자처럼 플랫폼을 통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자는 플랫폼 사업자의 인증수단 적용이나 접속기록 보관 의무에서 제외돼 있었다. 내부관리계획 수립 등 준비가 필요한 조항은 1년 뒤부터 적용된다.



개인정보위,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2곳 추가 지정

개인정보위는 국비 지원 부문에 광주테크노파크를, 자체 구축 부문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각각 지정했다.



양천구, '싱크홀 발생 주범' 노후 하수관 긴급 정비

정비대상은 목동 지역 631m와 신월·신정동 지역 686m다.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 강릉서 개막...이틀간 1000개팀 경연

국제로봇콘테스트는 로봇 마인드 확산 및 로봇 인재육성을 통한 국내 로봇 기술력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매년 수도권에서 개최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인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가 3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또한 올해 2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토크콘서트 등 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로봇 캠프에서 최신 로봇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울산경찰청, 외국인 정착 돕기 '안전한 울산 생활 가이드' 영상 제작

울산경찰청이 외국인의 울산 정착을 돕기 위해 8개국 언어로 된 '안전한 울산 생활 가이드' 영상을 제작했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안전한 울산 생활 가이드 영상을 통해 한국인과 외국인과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영상 배포와 관련해 외국인 고용 기업과 관련 단체를 방문, 가이드 영상을 상영하고 외국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병특검, '수사외압' 이종섭 불구속 기소할 듯…임성근은 구속연장

순직해병 특검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수사외압' 혐의 피의자들을 불구속 기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정민영 특검보는 31일 수사외압 피의자들의 영장 재청구 여부에 대해 "추가조사가 필요한 당사자들은 일부 있다"면서도 "(영장) 재청구는 안 할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을 비롯해 국방부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 김동혁 전 검찰단장, 유재은 전 법무관리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기각했다.특검팀이 영장 재청구를 하지 않으면서 이 전 장관 등 수사외압 관련 피의자들은 특검팀의 수사 기간이 종료되는 다음달 28일 전 불구속 기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수사외압 의혹의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 일정도 조만간 다시 정할 것으로 보인다.



[단독] 스타 예능 PD, '강제추행 혐의' 고소당했다

하지만 최근 사측에서 진행한 진상 조사 결과 A씨의 강제추행 혐의만 일부 인정되고, 괴롭힘은 없었던 것으로 통보받았다.다만 A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이 일부 인정한 강제추행 혐의 역시 반발하면서 A씨, B씨 양측 모두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김소연



"외국어와 친해지세요" 전북 외국어교육 박람회 내달 8일 개최

'전북-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한 이 축제는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외국어 실력을 뽐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외국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다.



경남교육청 교직원, 제주서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

제주도교육청 교직원 30여명은 앞서 지난 7월 3·15의거 현장 등지에서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양주시 '모바일 원격 제어 자동 염수 분사 시스템' 구축

경기 양주시는 폭설과 도로 결빙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자동 염수 분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초교 학폭, 징계보다 관계회복 모델 시행"

인천시교육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 맞춤형 '마음봄 사안처리 모델' 제도를 인천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포토」 어르신들의 올림픽

폭설로 파손된 지붕과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홍수 ...



세계서 가장 높은 교회…자그마치 162.91m

스페일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로 등극했다.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그라다 파밀리아 중앙 탑 일부가 설치되면서 전체 높이가 162.91m가 됐다. 가우디 사망 100주기를 맞이하는 내년 전체적인 구조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1962년 가우디가 사망할 당시엔 성당의 25%만 지어졌다.



전국지방의료원장 "올 1천500억원 적자 예상…정부지원 늘려야"

전국 지방의료원들은 올해도 1천500억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되는 등 재정난과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 지원 예산 확대 등을 요구했다.



몸 아파 거동 어려운 노모 침대 위로 던진 50대 아들 실형

춘천지법 "죄질 나쁘고 재판까지 불출석" 징역 6개월 선고 아파서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는 노모에게 욕설하며 침대 위로 던진 50대 아들이 실형에 처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존속상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31일 밝혔다.



강원테크노파크, 양구·인제 연고산업 육성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산업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관계자 대상 마케팅 분야 역량강화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인식개선 교육이 함께 진행돼 기업의 경영, 마케팅 실무 역량은 물론 내국인과 외국인 근로자 간 직장 내 소통 능력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인제군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화산업을 발굴, 육성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직 해경' 사고 과실 은폐…전 인천해경서장 등 3명 기소

A 경위는 지난달 11일 2인 출동 등 해경 규정을 지키지 않아 이 경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등 학원 교습시간 밤 12시 연장' 서울시의회 조례 논란

서울 고등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의 교습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돼 논란이다. 정 의원은 제안 이유에 대해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소와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을 정비해 학습권 보장과 타 시·도교육청과의 교육 형평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시민사회에서는 "아동·청소년의 기본권을 저해하는 시대착오적 조례"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김건희가 뭡니까, 여사 붙여야지" 尹 재판서 특검에 발끈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특검이 기소한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황진환 12·3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에 비화폰 서버 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화폰 기록 삭제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아무나 열어보는 게 비화폰이냐. 조치해야지'라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김 전 차장은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 김대경 전 대통령경호처 지원본부장에게 연락해 '보안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여기(대통령실)는 군사보호구역이고, 청와대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고 해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교차로서 승용차와 SUV 충돌…60대 숨져

전북 군산경찰서는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A씨(40대)를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5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SUV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B씨(6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파주서 좌회전 25t 덤프트럭에 80대 보행자 치여 숨져 [사건수첩]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25t 덤프트럭이 8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충남도, 中랴오닝성과 협력 확대 논의…"산업·인적교류 늘리자"

충남도는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31일 도청에서 중국 랴오닝성 산이 부성장을 접견하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논산 강경읍 일원 내년초까지 3천500세대 도시가스 공급

충남 논산시 강경읍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됐다. 31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강경읍 일부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됐으며, 연말까지 1천세대, 내년 초까지 3천500세대에 공급이 완료될 전망이다.



마포구 "지역난방 보급 확대 추진…안전한 난방환경 조성"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난방 확대를 위한 전략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7월부터 '마포구 지역난방 보급 활성화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구는 지난 27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지역난방 보급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기관장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긴밀한 공조 관계를 유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구는 지역난방 보급 확대에 나선 이유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꼽았다.



인천중기청, ‘나의 단골가게를 소개합니다’ 이벤트 진행

참여 방법은 인천중기청 인스타그램을 구독한 후(신규, 기존 구독자 모두 참여 가능) 이벤트 기간 내 인천 지역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가맹점 앞에서 ‘엄지척’ 인증숏을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와 소비 촉진을 통해 인천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더불어 인천중기청도 소비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전북도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용역' 중간보고회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태권도의 철학과 세계적 확산 과정을 담은 영상 제작 구상안 등을 발표했으며 신청서의 설득력과 영상의 영향력을 점검했다. 도는 올해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2028년 등재신청서 제출, 2030년 최종 등재를 목표로 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개막…디즈니 초청전 등 구성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내달 1일 온오프라인으로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를 개막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1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과 아동권리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문소리, 박경림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다. 영화 예매는 세이브더칠드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만 분의 1 확률' 길조 황금장어, 포획 한 달 만에 고향으로

최영숙 내수면자원센터 소장은 "황금 장어가 길조로 여겨지는 만큼 방생은 내수면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 조업을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라며 "황금 장어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고향인 소양호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현 확률이 수만분의 1에 불과한 황금장어 출현은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0일 오후 춘천 소양호 내평리 선착장에서 황금색 바탕에 검은 반점을 띤 '황금 장어' 1마리를 방생했다고 밝혔다.



"한국, 우리한테 왜 그래?"…미 토크쇼서 '금관' 화제

< 트럼프에 ‘천마총 금관 모형’ 선물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선물한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에 대한 미국 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정말 사랑스럽고 사려 깊은 선물이다"라고 운을 뗐다.그는 "한국,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라며 카메라 방향을 바꾼 뒤 "한국, 대체 뭐하는 거냐. 카메라가 없어지자마자 트럼프가 '그거 써도 되냐'고 물어봤다던데"라고 조롱했다.



울주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제3회 희망나눔실천대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는 31일 울산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제3회 울주군지구협의회 희망나눔실천대회'를 열었다. 명랑 운동회,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고, 주최 측은 행사장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설치해 자율적인 기부도 받았다. 이 대회는 지난 1년간 봉사활동을 한 울주군지구협의회 소속 적십자 봉사원을 위로하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위 "성남 성일중·고 위험한 통학환경 개선"

여기에 학교 주변에 '행복주택'(청년층 대상 공공임대주택)이 착공해 공사 차량까지 드나들게 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늘자 학부모·학생 및 교직원 5400여명이 권익위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중재안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복주택 공사 차량의 진·출입구 위치를 학생들 통학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새로 정하고, 공사 관련 도로 폭을 총 15m로 확장해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익위는 31일 이들 학교의 학부모·학생, 교직원들이 제기한 집단 민원 관련 성일정보고 대회의실에서 현장 조정 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농업법인 투자 권유해 70억원 챙긴 50대

A씨 등은 2021년 8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전국 각지에 있는 100여명에게 농업법인 투자를 권유하며 7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와 유사수신 등 혐의로 완주지역 농업법인 대표 A씨(50대)와 관계자 B씨(60대)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삼을 팔아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수십억원을 가로챈 농업법인 대표가 구속됐다.



동의없이 고소장에 붙인 CCTV 영상…개인정보법 위반일까?

A씨 부부는 이 과정에서 B씨가 공고문을 게시하는 모습이 촬영된 CCTV 영상을 경찰에 제출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피고소인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제출한 것은 '정당행위'여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1심은 A씨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서 공적 업무의 일환으로 CCTV 영상을 열람·제출한 것이므로 위법성이 조각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김건희가 뭡니까" 尹, 재판 도중 발끈...비화폰 서버 삭제 지시 부인

계엄 이후 뿐만 아니라 제가 알기론 그 전 통화내역도 남아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 집무실이나 회의실, 안가 같은 경우도 얼마 있다가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경호 목적 때문에 상당기간 가지고 있는다.



제주시, '일상돌봄서비스' 신규 이용자 상시 모집

제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서비스'의 신규 이용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 새만금에 PPS 2호기 증설

이로써 새만금 산단 입주 기업의 PPS 제품 생산 능력은 연간 1만3800톤으로 늘어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13년 3000억원을 투자를 시작으로 새만금에 발을 들인 이후 PPS 생산 체제를 구축해 지속해서 투자 규모를 늘려왔다. PPS는 내열성, 내화학성, 내마모성이 뛰어나 자동차 엔진 부품, 전기·전자 제품 부품, 산업기계 부품 등 다양한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쓰인다.



‘순직 해경’ 과실 은폐…檢, 영흥파출소 전 팀장 등 구속 기소

인천지방검찰청 해경 순직 사건 수사팀은 업무상과실치사와 직무유기 등 혐의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경위를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강요 등 혐의로 이광진 전 인천해경서장과 전 영흥파출소장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이 전 해경서장과 전 영흥파출소장은 해경 측 과실을 은폐하기 위해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에게 함구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I로 내장산 맞춤코스 안내

이번 공모 실증으로 AI 기반 관리 체계를 더해 체감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는 다양하다.



'완판남' 이재용, '치맥 회동'에 걸치고 나온 아우터는 바로

그가 입은 아우터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갤럭시의 프리미엄 라인인 란스미어 인조스웨이드 블루종 애쉬 컬러다.해당 제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SSF샵에서 현재 89만원에 팔고 있다. 블루종은 20세기 초 군용 재킷에서 유래됐다.이재용 회장은 연예인 못지 않은 '완판남'이다. 앞서 지난해 2월 UAE 수도 아부다비 출장길에서 입은 란스미어 골프 제품과 2022년 베트남 출장 시에도 빈폴골프 패딩 조끼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이 제품은 이 회장이 입은 이후 완판됐다.



[영상] 폭우 속 전복된 트럭, 운전자 끝까지 지킨 두 남자의 정체

이들은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1시간 가까이 현장을 지키며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졌습니다.



군산시, 스마트 수산가공단지 조성…380억 투입

전북 군산시가 글로벌 K-씨푸드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스마트 수산가공단지는 새 정부가 제시한 국정 방향에 부합하는 선도적 사업"이라며 "육상 김 양식과 수출 주도형 수산식품단지, AI를 도입한 스마트 해썹(HACCP) 기반 첨단공장을 통해 글로벌 K-씨푸드 선도도시 군산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31일 군산시에 따르면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은 연간 2000억원에 이르는 물김 등 다양한 지역수산물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 가공되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농어촌공사 등 다양한 관계기관의 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



법원, 캄보디아 '마동석팀' 피싱 조직원들에 실형

형사합의11부도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왜 쓸데없이 대화해"…직원 폭행하고 원산폭격 시킨 주유소 사장 처벌

송 부장판사는 "피해자가 입은 피해의 정도가 심하고 그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했다"면서 "피고인이 피해자에 대해 6000만원을 형사 공탁 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어느 정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점, 동종전과·실형전과가 없는 점, 피고인 가족과 지인이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지인 소개로 B씨(50)를 자신이 운영하는 주요소 직원으로 고용한 뒤 관리업무를 맡기고 2022∼2024년 7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주유소 사무실에서 B씨가 다른 직원들과 쓸데없이 대화했다는 이유로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학교비정규직, 내달 21일 총파업 예고

연대회의는 오는 11월 21일 1차 상경 총파업을 하고, 연내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2·3차 총파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김건희가 뭡니까"...尹, '여사' 호칭 생략 검사에 역정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는 31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5차 공판을 진행했다. 전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약 넉 달 만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재판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한 건 한 달 만이다. 이날 공판에는 핵심 증인인 김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전 차장은 1월3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하고 2차 영장 집행 저지도 지시한 혐의도 받는다. 주요 증인인 김 전 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만큼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발언을 해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해 이날 재판에 출석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검 측은 증인신문에서 “김대경 전 경호처 지원본부장이 지난해 12월7일 비화폰 전자 정보 삭제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며 김 전 차장에게 경위를 캐물었다. 그러면서 김 전 차장은 지난해 12월 7일 윤 전 대통령이 전화로 비화폰 운영 규정을 물은 뒤, 재차 전화해 ‘수사받는 사람들 말이야. 그 비화폰 그냥 놔두면 되겠어? 그는 이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 대한 비화폰 보안 조치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 전 대통령은 “신문과 관련해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재판부에 발언권을 요청했다. 이어진 증인신문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 지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김 전 차장과 김건희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제시했다.



2023년 희귀질환자 6만2420명 신규 발생…진료비 평균 652만원

2023년 국내에서 6만2000여명이 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신규 희귀질환 진단은 총 6만2420명으로 전년 대비 13.6% 늘었다. 희귀질환 중 1인당 진료비 부담이 가장 큰 질환은 고쉐병(Gaucher Disease)으로, 총진료비가 약 3억1000만 원, 본인부담금은 3184만 원이었다.



'순직 해경' 사고 과실 은폐…전 인천해경서장 등 3명 기소(종합)

인천지검 해경 순직 사건 수사팀은 업무상과실치사, 직무유기,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를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강요 등 혐의로 이 전 인천해경서장과 전 영흥파출소장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A 경위는 지난달 11일 2인 출동 등 해경 규정을 지키지 않아 이 경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후 해경 측 과실을 숨기려 한 간부들의 조직적인 은폐 정황도 조사에서 함께 드러났다. 이 전 인천해경서장과 전 영흥파출소장은 사고 당일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에게 언론 등 외부에 해경 측 과실을 함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윤한덕 응급의료발전 공로상' 수상

도소방본부는 이 본부장이 병원 전 단계의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군 간부에 5만원 향응 제공한 민간업체 직원들 벌금형

국방 사업 관련 편의를 청탁하며 군 간부에게 5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민간업체 직원 2명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3단독 윤성식 판사는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민간 투자사업체 직원 A씨 등 2명에게 벌금 50만원씩 선고했다. 또 사기 방조와 고용보험법 위반 방조 혐의로 기소된 B씨 등 4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700만원을 선고했다.



김문수 전 장관, '수서역 앞 명함 나눠줘'… 검찰 송치

김 전 장관은 지난 5월 초 서울 강남구 GTX-A 수서역 인근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하며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명함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김 전 장관과 명함을 받은 시민들을 불러 조사한 뒤, 관련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공직선거법은 예비후보자가 터미널이나 역, 공항의 개찰구 안에서 명함을 주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횡성군, 전국 민·관 협력 모의 사례관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횡성군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추진한 '민·관 협력 모의 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강원도 내 군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10만 전남 임업인, '산림치유·정원관광 연계한 신성장 임업모델 창출' 다짐

전남지역 임업인들은 이날 강진 실내체육관에서 제12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갖고 자긍심과 사명감을 새롭게 다지는 한편 산림치유와 정원관광을 연계한 신성장 임업모델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는 임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임업과 함께 희망의 전남을 준비하는 기회였다"면서 "임업이 단순히 나무를 심고 목재를 생산하는데 그치지 않고 숲의 가치를 새로운 경제로 확장시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신정훈·주철현 국회의원, 차영수·전서현 전남도의원, 최상태 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김동근 한국전문임업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등 2000여명이 함께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성북구, 11개교 고3 학생에 응원키트

올해도 경동고를 비롯한 관내 11개 고교에 순차적으로 응원키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가을철 제주 낚시 안전사고 조심"…제주도 '주의보' 발령

낚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낚시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 낚시 안전사고 위험에 대응해 '안전사고 주의보'를 31일 발령하고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낚시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심정지 13명, 부상 158명 등 171명으로 집계됐다.



가짜 공동체 ‘메노스피어’, 남성은 보이지 않는 적 대신 페미니즘을 겨눴다 [플랫]

인셀이란 여성과의 연애나 성관계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믿고 좌절감에 사로잡힌 남성 집단을 가리킨다. 일부 남성 집단에 대한 문제 의식은 출판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여성과 페미니즘을 공격하며 극우 정치 세력과 친연성을 보이는 일부 남성 집단의 문제가 진지한 지적 담론 주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매노스피어라는 용어는 2009년 11월 ‘더 매노스피어’라는 이름의 블로그에서 처음 사용됐다. 인종적으로는 백인 남성들이 매노스피어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그러나 이 같은 통계만으로는 매노스피어에서 활동하는 남성들이 여성과 사회를 향해 쏟아내는 강도 높은 불만의 실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본다. 남성은 공적 영역을 담당하고 여성은 사적 영역을 담당한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여졌다. 남성은 오직 소비 능력을 통해서만 사회적 인정을 받을 수 있고, 공동체나 사회적 연대로부터의 정서적 도움도 기대할 수 없다. 매노스피어 남성들의 분노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좌절과 혼란이 깔려 있다. 남성들이 온라인상에서 매노스피어 커뮤니티에 결집하는 이유는 공동체에 대한 욕구로 풀이된다. 그러나 매노스피어를 지배하는 핵심 원리가 ‘신자유주의적 자기 계발’이라는 점에서 매노스피어의 온라인 커뮤니티는 공동체에 대한 갈망을 해소해줄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매노스피어 남성들의 불만은 반정치와 극우정치의 자양분이자, 여성은 물론이고 사회 자체를 파괴하는 방향으로까지 극단화할 위험성이 높다. 금지나 추방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일부 서구 국가에서 인셀 커뮤니티를 테러 집단에 준하는 강도로 감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남성들의 고립과 소외를 심화하고 오히려 더 극단으로 몰고 갈 수 있다.



재난·안전 공무원 ‘적극행정’ 보호···사후심의로 징계면제

오는 12월부터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들이 신속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사후 심의를 통해 징계 면제가 가능해진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조치한 경우 의도와 달리 부정적 결과가 발생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후 심의를 통해 징계 면제가 가능토록 특례 규정이 신설된다.



다름을 존중하는 걸음…펄벅재단, 창립 60주년 기념 걷기 축제

참가 신청은 한국펄벅재단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속보] 법원 "대장동 민간업자, 사실상 사업시행자로 내정되는 특혜"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법정부담금 ‘0원’ ‘찔끔’ 낸 사립대 어디···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결과 공개

대학들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전년보다 늘어났지만 수도권 사립대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전년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분석 결과 4년제 사립대 법인의 법정부담금은 3609억원으로 전년(3538억원)보다 71억원 늘었다.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전년(53.1%) 대비 1.2%포인트 늘어난 54.3%로 파악됐다. 비수도권 89개교의 법정부담금 부담액은 전년 1415억원에서 1515억원으로 늘었고, 부담률도 전년(48.1%)보다 3.9%포인트 상승한 52%로 집계됐다. 4년제 사립대와 전문대 법인의 올해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모두 증가했다.



[속보] 법원 “대장동 민간업자, 사실상 사업시행자로 내정되는 특혜”

공연장 로비에서 반가운 손님을 만났다. 노란 조끼를 단정히 입은 안내견이었다.



내달 제주서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포럼

한국이민정책학회는 내달 7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제주형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의 새로운 길' 포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속보] 검찰, '尹 찍어내기 감찰' 이성윤·박은정 재수사 혐의없음 처분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진짜 원인과 해결책은?

국내 20세 이상 인구의 약 30%인 1300만 명이 고혈압 환자로 추정된다.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로 부르는 이유다.가장 단순하게 말하면, 혈압은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압력을 의미한다. ‘120/80’ 같은 식으로 표시한다. 과도한 나트륨(소금) 섭취는 혈압상승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액 소 나트륨 농도가 증가한다. 제철 채소와 과일은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몸속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새로운 관계 맺음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식습관(단 음식에 대한 갈망 높임)을 망가뜨려 고혈압 위험을 높인다. 특히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은 고혈압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는 수면 중 상기도가 막혀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질환이다. 원인 약물이 확인되면 다른 약으로 변경하거나,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혈압 조절 약을 병용해야 한다.유전적 요인도 고혈압 발병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유전 외에도 가족 간 비슷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긴 좌식 생활 등)이 함께 작용한다.▶해결책유전은 바꿀 수 없지만 생활 습관은 수정할 수 있다. 식단 개선,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발병 시기를 60대 후반이나 70대까지 늦출 수 있다.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더욱 중요하다.



고추장 유명한 순창서 떡볶이페스타…11월 15~16일 개최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추장의 본고장 순창에 전국 각지의 떡볶이가 모이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축제가 될 것"이라며 "떡볶이 애호가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떡볶이를 주제로 한 체험, 공연, 요리 대회와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떡볶이 브랜드와 레시피도 소개된다. 행사는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고추장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떡볶이와 미식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전북 외국어교육 박람회…11월8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전북 외국어교육 박람회'를 다음 달 8일 전북교육청 야외마당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BTS 리더’ RM 다녀간 경주 순두부식당 임시휴업…왜?

31일 경주시 보문동 숲머리길, 일명 ‘순두부골목’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다녀갔다는 현수막을 내건 식당이 영업을 중단한 채 휴업에 들어갔다. 31일 정오 무렵 경주시 보문동 숲머리길. 31일 경주시 보문동 숲머리길, 일명 ‘순두부골목’이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보문단지 주변 통제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1일 경주시 보문동 숲머리길, 일명 ‘순두부골목’의 한 식당이 영업을 중단한 채 휴업에 들어갔다. 택배 등 배송 지연은 APEC 회의기간 경주시내 곳곳에서 발생했다.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시내에선 각국 정상 등이 오갈 때마다 전면적인 차량 통제가 이뤄쥐고 있다.



서울시 "한강버스 무승객 시범운영 중 사고 3차례...재운항 문제 없다"

한달여간 재점검을 마친 한강버스의 재운항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로 인해 110호 발광다이오드(LED) 무드등 라인이 파손돼 교체 예정이다. 선체 손상은 없었다.지난 20일 오후 3시30분께 뚝섬 선착장에서는 104호선의 이·접안 훈련 중 배의 각도가 맞지 않아 선착장 난간이 약간 휘어졌다. 선박의 경우 경미한 스크래치 외에는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파손된 부표는 한강버스가 수리 조치했다. 예비 선박이 없던 이전과 달리 상시로 예비선을 투입해 결항을 '제로화'한다는 목적이다.



캄보디아 '마동석팀' 보이스피싱 일당 1심서 무더기 징역형...최대 3년6개월

김씨 또한 콜센터 상담원 역할을 맡아 피해자로부터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이들이 속해 있던 조직은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을 총책으로 두고 자금이체·로맨스피싱·몸캠피싱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오늘 '핼러윈 데이' 인파 밀집 예상지 33곳 집중 관리

행안장관, 서울 홍대지역 현장 점검…대규모 밀집 예상 12곳에 상황관리관 파견 '핼러윈 데이' 당일인 31일 서울 주요 지역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인파 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서울 홍대 관광특구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주말과 이어지는 올해 핼러윈 데이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산업부문 2035년 온실가스 배출, 최근 실적 보완하면 2110만t ↓” 기후부 문건 공개

2035 NDC 확정을 앞두고, 적극적인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수치로 풀이된다. 정부는 2035년까지 탄소를 얼마나, 어떻게 줄일지를 담은 ‘2035 NDC’를 오는 11월10일 브라질 벨렝에서 열리는 제3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제출할 계획을 세웠다. 2035 NDC 정부안을 발표할 마지막 토론회는 내달 6일 열린다. 그간 산업계는 가장 소극적인 목표인 48%도 달성이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48%안에 따르면 산업계는 2035년에 이르렀을 때 3억910만t을 배출할 예정이지만, 감축 노력을 통해 2억1900만t까지 총 8980만t의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 이번에 공개된 기후부 문건은, 2035년 산업 부문 감축 시나리오 작성의 기반이 된 3억910만t이라는 미래배출량이 과다하게 산정됐음을 시사한다. 기존 배출량 전망과의 차이는 2110만t이다.



부산 명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20년만에 시민 염원 결실

부산시와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20년 만에 확정됐다. 금정산은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이번 지정은 1987년 소백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 37년 만에 보호지역이 아닌 곳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사례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문화자원 수는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1위 수준이며 연간 312만명이 찾아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대비 5위 수준이다. 이후 금정산 국립공원 시민추진본부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시민 네트워크 등 80여 개 시민단체가 국립공원 지정 운동을 벌여왔다.



차은우 사회, 지드래곤 공연…APEC 만찬 ‘K컬쳐’ 뽐낸다

군 복무 중인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행사 지원 현장에서 포착됐다.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차은우는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의 요청에 따라 이날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만찬 행사에서 사회를 볼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에 허위영수증 제출해 수억원 대출…경찰 수사

근로복지공단은 병원비나 생활비 등이 필요한 근로자들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검찰, '尹 찍어내기 감찰' 박은정·이성윤 재수사도 무혐의 결론

이들이 '채널A 사건'에 연루된 한동훈 당시 검사장 감찰을 명분으로 입수한 자료를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을 진행한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제공했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사건을 접수한 서울중앙지검은 한 차례 고발인 조사를 한 뒤 2021년 6월 사건을 각하하면서 이 의원과 박 의원을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 정한 소관 업무 수행을 위해 감찰자료를 제출받은 것이고,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찰자료를 제공한 것이 외부 공개·누설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이유였다.



노인 인구·의료비 모두 ‘최고치’…전남 의료이용 가장 많아

반면 서울과 세종은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층 비율을 보였다.2024년 건강보험료 부과금액은 83조 9927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진료비 기준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1만2955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이 26만 7235원으로 가장 높았고, 세종이 17만1485원으로 가장 낮았다.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 역시 전남이 2.41일로 최다였으며, 세종은 1.74일로 최소를 기록했다.



"믿고 샀는데 짝퉁"...해외직구 제품 16개 '정품 불일치'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브랜드 16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전 제품이 정품과 일치하지 않는 '짝퉁'으로 확인됐다. 공급 단계에서 조직적으로 위조상품을 유통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화장품은 5개 브랜드사의 6개 기초화장품으로 모두 정품과 불일치했다. 제품 로고 글씨체와 표시사항 구성, 용기·포장재 소재 등이 정품과 달랐고 일부 제품은 주요 성분이 일치하지 않았다.한 브랜드의 클렌징오일은 정품이 식물성 오일이 주성분으로 표기됐지만 검사 결과 미네랄 오일로 나타났다. 세럼 제품은 오일층 형상이 정품과 차이가 있었다.



노숙자 이름으로 대포통장 만들어 돈 빼 가려던 30대 붙잡혀

해당 지점 은행원은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본사 사기 대응팀에 알렸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늘 '핼러윈 데이'…정부 "안전하게 축제 즐겨달라"

'핼러윈 데이' 당일인 31일 서울 주요 지역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인파 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캄보디아 피싱조직 ‘마동석팀’ 2030 조직원들 줄줄이 실형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한국인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재판장 김양훈)는 31일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26)와 최모씨(31)에 각각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1일 열린 공판에서 정씨와 최씨에게 각각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지난 8월 신모씨와 나모씨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고 지난 1월에도 조직원 김모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지난 17일 조직원 서모씨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복지부, 구글·네이버·엑스 등과 자살유발정보 유통방지 간담회

보건복지부는 31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자살 유발 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구글코리아·네이버·카카오·엑스 등과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상습 침수 예방"

전남 무안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불국사 간 IMF 총재 “아름답고 놀라워”…황리단길엔 갓 쓴 외국인

지난달 30일 경북 경주시 불국사를 찾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석가탑과 다보탑 앞에서 “어메이징(놀랍다)”을 연발했다. APEC 기간 천년고도 경주에는 30만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불가리아 출신 경제학자로 2019년부터 IMF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한국 방문 첫날 탐방 일정 내내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은정 APEC 준비기획단 대외협력과장은 “총재가 직접 향을 피우고 대웅전 불상들을 유심히 살피며 유교·불교·신라 철학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경주민속공예촌에서도 감탄은 이어졌다. 도예 명장에게 토기 제작 과정을 들은 그는 물레판 위에서 점토가 빚어지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며 “오랜 세월 이렇게 정교한 기술을 이어온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미국인 관광객 도너번 씨(42)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 같다”고 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경찰청, 학교폭력 예방 '맞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경찰청은 31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정선 교육감과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대응 △청소년 선도 및 보호 △양 기관 사업 상호 홍보 및 정보 공유 △기타 양 기관의 교류 및 협력 등에 협력한다. 또 연말까지 △소년범 상담 특화 프로그램 △학교폭력∙청소년 범죄(도박, 사이버 폭력 포함) 예방 퀴즈 대회 △청소년 절도 예방 캠페인 및 합동 순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66만원 안 내서 번호판 떼인 포르쉐…공항 돌았더니 체납車 우르르

제주도가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을 집중 단속해 하루 만에 96대, 총 6342만 원을 적발했다. 체납 포르쉐도 번호판이 압류됐다. 사진은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단속에 적발된 포르쉐. 제주도가 도내 주요 대형 주차장을 대상으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단속을 벌인 결과, 하루 만에 96대의 체납 차량이 적발됐다.



‘순직 해경’ 사고 과실 은폐…전 인천해경서장·파출소장 기소

순직한 이재석 경사를 혼자 출동하게 한 인천 영흥파출소 당직팀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과 관련해 과실을 은폐하려 한 이광진 전 인천해양경찰서장과 영흥파출소 전 팀장 등 3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인천해경서장과 전 영흥파출소장은 사고 당일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에게 언론 등 외부에 해경 측 과실을 함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어르신에 일자리"…염창동에 시니어편의점 '한아름상점' 개소

어르신의 근무 여건 등을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알파경제, 이창운 전 금감원 감독총괄국장 고문 영입

알파경제는 이창운 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이 내달 1일자로 편집부문 고문으로 활동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알파경제의 금융 분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보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이 전 국장은 금감원 감독총괄국장, 감독조정국장, 거시감독국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다년간 감독 업무를 총괄하면서 금융 시장의 복잡한 이슈와 규제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쌓아왔다.법학박사(상법)인 그는 퇴직 후 금융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살려 ‘㈜리&인사이트’ 컨설팅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알파경제는 이 전 국장의 고문 영입을 통해 금융 관련 기사 분석 및 심층 보도 역량을 크게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진 알파경제 대표는 "이창운 고문 영입을 통해 금융 시장에 대한 더욱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인사를 계기로 알파경제는 금융 시장의 주요 동향과 정책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다짐했다.한편, 이 전 국장의 저서로는 법인에게 열리는 가상자산 투자시대 : 기업의 투자와 사업 활용전략 사라지는 돈, 쌓이는 돈 등이 있다.



[경주 APEC]1인당 1개만 구매가능에 ‘좌절’···APEC 굿즈도 ‘케데헌’ 열풍

“죄송합니다. 해당 제품은 한 개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1일 오전 경북 경주역 대합실. 팝업스토어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 상품 외에도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18종의 대표 기념품이 함께 판매됐다. 관광공모전 수상작 중에서는 케데헌과 관련된 상품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갓 풍경은 오늘 간신히 추가 입고됐다”며 “갓 관련 상품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구매자의 약 30%가 외국인”이라고 말했다. 미국인 피터씨(30대)는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려고 한국 전통 화장품이라고 소개받은 제품을 샀다”며 “귀여운 기념품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곡성군, 30만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10일부터 지급

전남 곡성군이 군민 1인당 30만 원의 '전남형 기본소득'을 오는 11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11월 10∼14일에는 읍·면 직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현장 접수와 지급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주민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창구에서 직접 신청 후 지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착_chak) 상품권은 12월 8∼12일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안양시, '노후한 열수송관 파열 사고' 재발 방지대책 추진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시는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



소형배로 밀입국해 1년간 배추밭서 일한 중국인 검거…구속 송치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소형 보트를 타고 우리나라에 밀입국한 혐의로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이성윤·박은정 무혐의 처분

국회 법사위 이성윤(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국회증언감정법위반 관련 고발장 접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당시 법무부 감찰위원회는 윤 전 대통령을 감찰하고 있었다.윤 전 대통령은 당시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경남서 외국인 수 1위 김해…다문화치안센터, 범죄 예방 '톡톡'

김해중부경찰서는 31일 오후 동상동 다문화치안센터에서 부산대 사회학과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다문화 모습과 특징 등을 설명하는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다문화치안센터 역할과 지역 사회와의 교류 활동, 타지 생활 소감 등을 들으며 지역과 다문화인이 어떻게 융화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중부서가 운영하는 다문화치안센터는 외국인 범죄 예방과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김해시 외국인 수가 경남에서 가장 많은 특성을 고려해 2016년 12월 문을 열었다. 지난달 기준 김해시 외국인 수는 3만1천893명으로 전체 인구의 5.98%를 차지한다. 이에 다문화치안센터는 치안 활동은 물론 생활 안내, 상담 등을 지원하며 외국인들 사랑방 역할까지 도맡는다. 최근에는 각 지자체와 대학 등에서 벤치마킹과 교육 등을 위해 찾기도 한다.



"前 남친 성희롱 제보" 1인2역…'알몸사과 협박범' 몰아 성폭행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가 계속 직거래를 요구하며 만남을 요구하자 부담을 느껴 연락을 끊은 게 전부였다. 며칠 뒤 피해자들은 박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로부터 "박씨가 당신을 성희롱했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 박씨는 수 시간 뒤 피해자들에게 연락해 "내가 당한 불법촬영과 협박 피해를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먼저 만나서 해결해보자"고 압박했다. A씨도 실존 인물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8월 말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며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20년 부산 염원 이뤄졌다

부산 금정산이 마침내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부산시는 31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이 주재한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후 높은 사유지 비율과 복잡한 이해관계 등의 난제로 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다.



부산·경남 걸친 '도심 속 명산' 금정산, 24번째 국립공원 지정(종합)

이에 따라 내달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는 2005년께부터 나왔다. 이후 2017년 부산시가 부산연구원을 통해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2019년 6월 정부에 국립공원 지정을 건의하면서 논의가 본격화했다. 국면이 전환된 것은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가 국립공원 지정 반대 입장을 고수하다가 작년 2월 지정에 동의하기로 입장을 바꾸면서다.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가치가 충분하다는 데는 큰 이견이 없다. 금정산 '보존 가치'는 연간 2천521억5천만원으로 23개 국립공원과 비교하면 19위에 그쳤지만 '이용 가치'는 연간 631억3천만원으로 3위에 해당했는데 이는 도심과 가깝다는 특징이 반영된 것이다. 금한승 기후부 차관은 "금정산 대부분이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현재도 개발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국비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면서 사유지 비율을 낮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도심에 있어 찾기 편한 금정산은 연간 탐방객이 국립공원 중 5위에 해당하는 312만명(2017년 추정치)에 달하며 국립공원이 되면 연간 탐방객이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속보] 법원 "성남도개공, 재산상 손해…유동규, 업무상배임 인정"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 개소

1호점은 개소 이후 2년여간 '통합돌봄' 대상자와 일반 시민 3200여명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며, 광산구 대표 거점형 공동체 돌봄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춘기 자녀, 뇌 마음 이해하기'…서초구 부모특강 개최

서초구는 11월 26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서초구 부모특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직원에 '대가리 박아' 시킨 사장...현실판 '주유소 습격사건'?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이른바 '원산폭격' 자세를 시킨 50대 주유소 사장이 처벌받았다. 이어 "피고인이 피해자에 대해 6천만원을 형사공탁 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어느 정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점, 동종전과·실형전과가 없는 점, 피고인 가족과 지인이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또 겁을 먹은 B씨에게 "대가리 박아"라고 말하며 약 10분간 뒷짐을 진 채 바닥에 머리를 박는 이른바 '원산폭격' 자세를 시킨 사실이 공소장에 포함됐다.



‘살충제 뿌린 귤’ 교사에게 건넨 학생…교육청 “고의 없음” 판단에 ‘논란’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고교생에 대해 교육 당국이 “교권을 침해했지만 고의성은 없다”고 판단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대구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수성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스프레이 형식의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넸다. 귤을 건네받은 교사는 별다른 의심 없이 귤을 먹었다.



박완수 지사, 밀양서 상생토크…"시민 의견, 도정 적극 반영"

박완수 경남지사는 3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밀양시민 270여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민들은 이날 행사에서 출산·양육 지원, 복지, 관광 등 다양한 주제를 박 지사에게 건의하거나 정책 제언했다. 박 지사는 이날 저녁 밀양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는 제36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석하기 전 상생토크를 열었다.



포르쉐 타면서 66만 원 차동차세 못 내 번호판 떼인 차량

제주도가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체납한 차량 96대를 적발해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조처했다.제주도는 지난 30일 공항·부두·공영주차장 등 차량밀집 지역에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96대의 차량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제주도 세정담당관과 자치경찰단, 제주시·서귀포시의 세무과, 차량관리과, 교통행정과에서 13명 등 모두 21명의 공무원이 투입해 단속했다.단속은 제주국제공항과 부두, 월드컵경기장 주변, 대형 공영주차장, 호텔 등 차량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검찰,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이성윤 다시 무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일 당시 그를 상대로 이른바 '찍어내기 감찰'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과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재수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3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지영 부장검사)는 이날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박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했다.법무부는 지난 2020년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감찰과 징계 절차를 진행했다.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은 '채널A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로부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통화 기록 등을 확보했다.



김건희 특검, '수사 무마·은폐' 수사팀 편성 완료...분위기 반전 노린다

김건희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검사 등 공무원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으로 사건을 고의적으로 지연·은폐하거나 비호, 증거인멸과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해 수사할 수 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사건을 무마하거나 은폐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수사팀 편성을 완료했다. 해당 수사 대상에는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불기소 처분'과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 불기소' 등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속보] 법원 "대장동 민간업자, 업무상배임 인정…특경법 배임 무죄"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중국서 홀로 소형보트 타고 밀입국한 40대···1년 만에 붙잡혀 구속송치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과 검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과거 국내에 체류하다 1년 전쯤 강제퇴거 당해 국내에 정상적인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이성윤·박은정 무혐의 처분

두 사람이 '채널A 사건'에 연루된 한동훈 당시 검사장 감찰을 명분으로 입수한 자료를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을 진행한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제공했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이 의원과 박 의원은 당시 각각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감찰담당관이었다.서울중앙지검은 1차례 고발인 조사를 한 뒤 2021년 6월 사건을 각하하면서 이 의원과 박 의원을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



동작구, 청소년 꿈 응원하는 '진로진학박람회' 연다

130만 구독자를 가진 과학 유튜버 '궤도'의 진로 특강도 열린다.



김진태 지사, 김동명 한국 노총 위원장과 현안소통

31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김동명 위원장은 2024년 공무원 노사문화 최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청 체육행사를 방문해 김진태 도지사와 공무원 노사 간 협력적 관계 구축과 상생 발전 방안 등 노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31일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2025년 노사화합 어울한마당 행사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김동명 위원장은 “노사화합 어울한마당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작년에 공무원 노사문화 최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가 앞으로도 노사 상생 문화를 선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효과만 연간 6조원…국립공원 금정산 어떻게 바뀌나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이 국가 주도로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350만명 수준인 현재 금정산 탐방객 수는 국립공원 지정 후에는 400만∼50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그간 부산 관광객 대부분이 해안 중심의 여행을 즐겨왔는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으로 관광 코스가 내륙으로 변화할 가능성도 크다. 부산시는 금정산 주변 지역도 국립공원 지정 효과를 누리도록 개발계획을 추진 중이다. 금정산 기슭에 있어 낙후한 산성마을도 국립공원 지정 혜택을 누리게 됐다. 부산연구원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 관광객 유입과 소비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제적 가치를 연간 6조6천억원으로 추정했다.



아이들 떠난 폐교, 주민 시설로 바꾼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늘리고 통합돌봄 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 확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31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폐교 활용 활성화를 위해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교육부와 행안부가 함께 만든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촛불행동 "이태원참사 원인은 마약단속…정부 재조사해야"

진보성향 단체 촛불행동은 3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정부가 10·29 이태원 참사의 원인을 재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주군 영화초등생들, 학교 체험형 행사 수익금 전액 기부

영화초는 지난 23일 학교 체육관에서 '비즈마켓' 행사를 진행해 223만7천110원의 수익을 냈다.



거동 불편한 노모에 욕설하며 침대 위로 던져 다치게 한 50대 아들, 결국

A씨는 지난 2월 9일 춘천에 위치한 모친 B씨(77)의 집에서 B씨에게 욕설하며 양손으로 침대 위로 던져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를 침대에 던진 뒤 발로 유리창을 깨뜨리기도 했으며, 그는 지난 2022년과 2024년에도 폭력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에게 상해를 입혀 죄질이 좋지 않고 폭력범행으로 여러 차례 처벌 전력이 있다"며 "특별한 이유도 없이 여러 차례에 걸쳐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속보] 법원 "'대장동 개발 비리' 김만배 428억·유동규 5억 추징"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노원구, 가을철 산불 예방대책 추진…"AI·드론 활용"

또한 소형·중형·대형 산불 규모와 발생 위치에 따라 단계별 대응이 가능한 산불진화 매뉴얼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이태원참사 원인은 마약단속" 진보단체 주장

핼러윈 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기억과 안전의 거리’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또 회견 후 이태원 참사의 원인을 재조사하라는 의견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여행소식] 남극 여행길 열렸다…서울서 설명회

후안 크리스토발 앤타티카21 영업·마케팅 총괄이사는 "남극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지구를 지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며, 방문객은 환경 보호 수칙을 철저히 따라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2003년 설립된 칠레의 '앤타티카21'은 이번 서울 설명회를 통해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회사는 앞으로 남미 여행 전문 여행사인 비욘드 코리아를 통해 국내 주요 여행사에 여행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장동 비리’ 5명 모두 구속…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유 전 직무대리에겐 징역 8년에 벌금 4억 원을 선고했다.



[속보] '대장동 비리' 1심서 유동규 징역 8년·김만배 8년 선고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초저가 유혹에 속았다”…테무·알리익스프레스서 짝퉁 난무해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된 브랜드 제품 16개를 검사한 결과, 모두 위조품으로 드러났다. 시는 플랫폼 측에 판매 중단을 요청하고, 정품 구매를 당부했다. 서울시는 31일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된 브랜드 제품 16개를 검사한 결과 전부 정품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육군32사단 소형보트 이용 밀입국 중국인들 잇따라 검거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소형 보트를 타고 우리나라에 밀입국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 등)로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해경은 A씨가 밀입국할 당시 차량을 이용해 도피를 도운 혐의로 30대 불법 체류 중국인 남성 B씨도 불구속 송치했다. 태안해경은 추석이었던 지난달 6일 소형 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한 중국인 8명을 검거해 검찰로 넘겼다. 이들이 당시 타고 있던 소형 보트는 해안 경계를 맡고 있는 육군 32사단 감시장비에 적발됐다.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국내에 불법 취업하기 위해 밀입국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송송출 중단 가정'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지진·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방송송출 중단 상황을 가정해 정부와 방송사 등 관계기관 간 합동 훈련이 실시됐다.



[2보] '대장동 비리' 1심서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법정구속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화성시, 시민 '복지기준선' 마련 추진…수립 추진단 출범

전문가 자문체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복지기준선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찰, ‘尹 찍어내기 감찰’ 박은정·이성윤 재수사 무혐의 처분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찍어내기식’ 감찰과 징계를 주도한 의혹을 받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에 대한 재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채널A 사건’에 연루된 한동훈 당시 검사장 감찰을 명분으로 입수한 자료를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을 진행한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제공했다는 이유였다.



'무자격 강사에 뇌물 수수' 전남도립대 학과장 구속영장 기각(종합)

경찰은 이러한 내용의 의혹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10일 학과 사무실과 관계자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뇌물을 받고 무자격 강사에게 일감을 주는 등 각종 비위 의혹이 불거진 전남도립대학교 모 학과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와 별개로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도립대 산하 모 사업단 관계자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속보] ‘대장동 개발 비리’ 유동규·김만배 1심 징역 8년

남욱 변호사는 징역 4년, 정영학 회계사는 징역 5년, 정민용 변호사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유 전 본부장과 김씨 등의 업무상 배임죄가 인정되는 반면 특경법상 배임 혐의는 인정할 수 없다고 봤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12년과 추징금 6112억원을, 유 전 본부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7억원, 추징금 8억50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영광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전남도는 31일 영광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기한 임박 샌드위치·열악한 숙소"…APEC 현장 근무 홀대 논란

소방 당국 또한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 돌아온 처우는 '국빈 행사'의 위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잇따른다.현장 경찰관들은 종일 야외에서 교대 근무하며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다. 한 경찰관은 "도시락이 오면 차 안에서 먹는다. 근무 교대 전에 미리 준비하다 보면 식사 시간이 따로 없다"고 토로했다.문제는 음식의 질이다. 식비 단가가 1만원으로 책정됐지만, 김 가루에 생선조림 몇 점이 전부인 도시락이 배급된 경우도 있었다.



돌연 “죄송” 글 남기고 사라졌던 배우 장동주 찾았다

배우 장동주가 SNS에 사과문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소속사는 “무사히 확인됐다”고 전했다. 사과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배우의 상태를 점검 중이다. 2021년에는 뺑소니 가해자를 직접 붙잡은 미담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광주 광산구의회 "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운항 검토해야"

광주 광산구의회는 31일 "무안공항 폐쇄가 장기화한다면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원 영화동 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16년 만에 착공'

경기도 수원시는 영화동 111-3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6년 만에 착공식을 열고 본격 추진된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수원시는 기존에 5~10년 걸리던 신규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2년으로 단축해 신속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1-3구역은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정비구역이 해제되고, 다시 해제가 취소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다 지난 2023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소형보트로 밀입국 전국 배추밭 돌던 40대 중국인 검거…1년 만에 덜미

태안해경은 지난달 ‘강제 퇴거돼 재입국할 수 없는 중국인이 국내에 머물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돌입했다. 경북 영양에 거주하던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20분쯤 경찰에 검거돼 구속됐다.



금정산 국립공원 가볼까? 24번째 국립공원 지정

부산광역시와 경남 양산에 걸쳐 있는 금정산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31일 제144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고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정산국립공원의 총 면적은 66.869㎢로 22%는 경남 양산시에, 78%는 부산 6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 금정산 주봉 중 하나인 부산 백양산까지 국립공원 범위에 포함된다. 금정산은 다른 국립공원과 달리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이라고 부산시 측은 설명했다. 기후부는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으로 보호지역 면적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문화경관은 국립공원 중 가장 많은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다. 기후부는 무등산, 태백산, 팔공산 등이 국립공원 지정 이후 탐방객이 28%가량 증가한 것으로 비추어볼 때 금정산 탐방객도 연간 400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철통 경비' 경주… 돌발 상황 대비해 최신 장비 동원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린 경북 경주 보문단지 일대는 도로마다 경찰이 배치돼 교통이 제한했다. 경찰청이 현대 파비스 차량을 개조해 만든 고공관측차량. 지상 7m 높이로 올라가는 관측소에는 고정·회전식 카메라와 조명 등이 설치됐다. 연합 에이펙 정상회의 기간, 경주는 경찰의 비상근무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 하에 철통 경계 중이다. 경찰특공대가 투입됐고 테러 방지와 집회 관리를 위한 최신 장비들이 동원됐다. 경주 일대에 투입된 경찰력은 2만60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 말 고공관측차량이 대중에 소개됐고 이후 에이펙 현장에 투입됐다. 해당 차량이 에이펙 현장에 동원된 것은 해당 기간 경주에 신고된 집회가 27건에 달했기 때문이다. 경주 행사장 주변 3.7㎞는 모든 항공기 진입이 금지되는 비행금지구역이다. 경주 일대 산지에는 각종 드론 탐지, 전파차단 장비가 설치됐다.



울산미포국가산단 노조협의회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

울산미포국가산단 노조협의회는 2023년에도 제주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울산미포국가산단 노조협의회에는 단지 내 주요 기업 39개 노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가 31일 제주도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대장동 본류’ 김만배 등 민간업자 1심 모두 실형...법정구속

김씨에게는 징역 8년에 428억165만원 추징을 명했다. 이로 인해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약 4895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은 지난 6월 30일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17억여원, 추징금 6119억원을 내려달라 요청했다. 유 전 본부장에게는 징역 7년과 벌금 17억여원, 추징금 8억5000만원을, 정 회계사에게는 징역 10년과 추징금 647억여원을 각각 요청했다.



"여기가 젠슨 황 앉은 자린가요?"…치맥회동 가게 '성지순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깐부치킨이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여기서 기 좀 받자", "로또 되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는 이들도 있었다. 이 가게 사장의 어머니는 "오신 손님 모두 잘되기만을 바란다"며 웃음을 지었다.김씨는 회동 9일 전인 지난 21일 엔비디아 측으로부터 예약 전화를 받았다. 회동 전날 저녁이 돼서야 손님들의 '정체'를 알았다고 한다.



비상진료체계 해제에 건보 한시 지원 종료…응급수술 가산 유지

응급의료체계 지원도 단계적으로 종료하되 응급실 내 전문의 진찰료와 응급·중증수술 가산 등은 제도화해 유지하기로 했다. 의대 증원에 따른 전공의 사직으로 지난해 2월 20일부터 가동된 비상진료체계 하에선 중증·응급의료체계 유지와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총 10개 항목에서 건강보험 한시 지원이 이뤄졌다. 다만 응급의료센터 응급실에서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경우에 지급되는 수가와 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에 대한 중증·응급수술 수가 가산은 정규 수가(공공정책수가)로 전환해 유지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대해 비상진료 기여도를 평가해 지원하던 인센티브도 이날 종료된다.



윤호중 행안장관, 인파 몰리는 ‘핼러윈 데이’ 홍대 찾아 안전점검

‘핼러윈 데이’ 당일인 31일부터 주말까지 서울 주요 지역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는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33개 지역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12개 지역에는 현장상황관리지원관을 파견했다.



권익위, '축의금' 최민희·'화환' 김선교 '결혼식 논란' 병합 조사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의 '아들 결혼식 화환 논란' 사건 등을 병합해 조사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최 의원에게 축의금을 전달해 피신고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3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권익위는 전날 최민희·이준석·김선교 의원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사건을 병합해 조사하기로 했다.



김진태 도지사-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노사 현안 논의·소통

이날 만남은 '2024년 공무원 노사문화 최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청의 체육행사에 김 위원장이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세무조사 무마 의혹’ 서울지방국세청 압수수색

3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지방국세청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세무조사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전씨를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에 대한 세무조사 등에 관한 청탁을 이유로 희림 대표의 아내 박모씨로부터 2022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총 4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고 적시했다.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31일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물레체험을 즐기고 있다. 31일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여는마당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풍등을 날리고 있다.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세대가 함께 하는 복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년 동안 지역 내 복지 허브로서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9년 제12회 치매극복의 날에는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영등포구청장상 12명, 영등포구의장상 12명,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장상 2명이다.2부에서는 세대 통합을 주제로 한 ‘4세대 합창 공연’이 열렸다. 어르신부터 아동까지 4세대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의 의미를 전달했다.



대검, '검찰제도개편 TF' 출범…檢 내부 의견 모은다

대검찰청이 검찰청 폐지를 뼈대로 한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에 발맞춰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노동부 경기지청, 초소규모 건설현장 추락사고 대비 집중단속

아울러 초소규모 현장에 집중 단속 실시 안내문과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자율적인 환경 개선도 유도하게 된다.



[게시판] 김은숙 작가, 공익기금 홍길동은행에 1천만원 기부

지난해 3월부터 3천519명에게 총 3억5천190만원을 전달했다.



[포토] 지역문화진흥원, ‘2025 문화가 있는 날 파트너십데이’ 개최

31일 서울 성동구 SPACE S1에서 진행된 '2025 문화가 있는 날 파트너쉽데이'에서 지역문화진흥원 정광렬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부, ‘비상진료’ 건보 지원 종료···응급·중증 수술 가산은 상시화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해 시행했던 ‘비상진료체계’가 해제됨에 따라 의료 수가 등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도 종료된다. 다만, 필요성이 인정된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가산’과 ‘응급·중증수술 가산’은 정규수가(공공정책 수가)로 전환한다. 정부는 비상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해 2월 20일부터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건강보험이 시행해 온 재정지원을 종료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이 지원한 10개 항목 가운데 4개는 이미 정규수가 전환 또는 종료했고, 남은 6개 항목이 이날 조정 대상이 됐다.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가산’과 ‘응급·중증수술 가산’ 등 2개 항목은 필요성을 인정해 정규수가 편입이 결정됐다. 응급의료체계 지원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지급해 온 비상진료 인센티브는 10월을 끝으로 종료하기로 했다. 또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 23개소에 대한 지원도 올해 연말까지만 지속하기로 했다.



온라이프건설, 고흥 154kV 포두변전소 토건공사 수주

부산의 중견건설사 온라이프건설㈜이 올들어 전국 각지에서 잇달아 관급공사를 수주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장동 비리' 1심서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법정구속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2021년 말 기소된 지 약 4년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3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대장동 민간업자들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대장동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했다.



'비상진료체계 끝' 건보 한시 지원 종료…응급수술 가산 계속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 중 네 개 항목은 이미 정규 수가 전환이나 사업 연계로 조정이 완료됐고, 이번에 나머지 여섯 개 항목이 추가로 조정됐다.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가산'과 '응급·중증수술 가산' 등 두 개 항목은 정규 수가(공공정책 수가)로 전환돼 제도화된다.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가산은 권역·전문응급의료센터의 경우 기존 250% 가산이 100%로 조정되고, 지역응급의료센터는 150%에서 50%로 축소된다. 복지부는 2026년도 환산지수 인상률 중 0.1%를 활용해 의원 초진 진찰료와 병원 투약·조제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증 소아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학생 햄버거 사주고 친구집 데려간 외국인 구속영장 기각

중학생에게 먹거리를 사준 뒤 친구 집으로 데려간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가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풀려났다.



10월의 마지막 밤 비 온 뒤 北서 찬 공기…일요일 낮부터 추워

31일 밤 수도권·강원북부내륙·충남·전북서해안에, 11월 1일 새벽 강원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호남에, 1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강원과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한 가을날 내리는 비라 강수량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11월 2일 아침까지 지금처럼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밑돌겠다. 1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2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4∼13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9∼18도겠다. 11월 3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사이에 그치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17도에 머물겠다.



[속보]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24번째 공원

부산의 상징인 금정산이 20년 만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도시 인지도 상승, 관광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연간 350만명 수준인 현재 금정산 탐방객 수는 국립공원 지정 후에는 400만∼50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동남권 내륙 교통망 확충 ‘청신호’

김동일 도로시설담당은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밀양의 생존이자 대한민국 동남권의 미래를 잇는 생명선”이라며 “이번 예타 통과는 시민과 행정, 정치권이 하나 되어 만들어 낸 값진 결실로,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조기 착공과 안전한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밀양시와 김해시의 긴밀한 공조와 중앙부처와의 협의, 지역 여론 결집이 이룬 결실로 평가된다.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김해시 진례면에서 밀양시 상남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9.



안병훈 기파랑 사장 별세

안병훈 도서출판 기파랑 사장이 31일 별세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등을 맡았다.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밀양서 개막…31개 종목·2만명 참가

(창원·밀양=) 정종호 = 경남지역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31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모두의 생활체육!, 하나의 경남으로! 이어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의 활력과 희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인파사고 주의하세요” 핼러윈데이 인파 밀집 예상지 점검

정부가 핼러윈 데이 당일인 31일 서울 주요 지역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 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서울 홍대 관광특구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오는 주말과 이어지는 올해 핼러윈 데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1인 2역 '여자 행세'까지…3년간 여성 수십명 피해 '집요한 성폭행범'

'1인 2역'까지 해가며 수십명의 여성들을 협박해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기료만 年1000억 넘을 판…대학들 비상 걸린 이유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가 국내에 총 30억달러(약 4조2800억원)를 투입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AP는 로봇과 자율주행차에서 ‘두뇌&rsq...



'대장동 일당' 4~8년 중형…"장기간 유착한 부패범죄"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피고인들이 31일 중형을 선고받고 모두 법정구속됐다. 2021년 10~12월 검찰 기소 이후 약 4년 만에 나온 1심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김씨에게 428억여원 추징, 유 전 본부장에게 8억1000만원 추징과 벌금 4억원도 명령했다.



방송서 부동산 전문가 행세하더니 '개발 못하는 땅' 팔아 53배 폭리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를 개발 예정지로 속여 판매한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방송 프로그램에 부동산 전문가로 출연해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시세보다 최대 53배 비싸게 토지를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C씨 등 3명은 방송 상담 과정에서 수집된 시청자 1379명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A씨 측에 넘긴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는 콜센터를 통한 전화 영업만으로는 모집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부동산 전문가로 위장해 유망 상품으로 추천하는 수법을 쓰기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방송 외주 제작업체와 협찬 계약을 맺은 뒤 직원 B씨를 부동산 전문가 자격으로 방송 6개 채널에 출연시켰다.



'캄보디아 거점' 피싱 조직원 잇단 실형

총책이 아니라 실무자급이지만 사회에 미친 폐해가 크다는 이유로 엄벌에 처했다는 설명이다.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둔 한야콜센터라는 기업형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로맨스팀 상담원으로 근무하며 성매매 여성 등을 사칭해 피해자 5명으로부터 3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이들의 범죄 수익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지난 17일 조직원 서모씨에게 징역 6년을, 8월 조직원 신모씨와 나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정부 전산망 복구율 89% 1등급 시스템 전부 정상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정부 전산망 가운데 국민 생활과 밀접한 1등급 시스템 40개가 모두 복구됐다. 화재가 발생한 지 36일 만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7시 기준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 시스템 709개 중 629개가 정상화됐다. 전체 시스템 복구율은 88.7%다.



대검, '검찰제도개편 TF' 출범…"검찰 구성원 목소리 전달"

대검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사 및 공판 진행 방안, 인력 재배치 문제 등 국민께서 신뢰할 수 있고 불편을 느끼지 않는 방향으로 형사사법 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실무 경험과 전문성 있는 검찰 구성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논의 과정에 충실히 의견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검은 31일 차순길 기획조정부장(검사장급)을 팀장으로 한 '검찰제도개편 TF'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와 경찰 전건 송치 제도, 수사지휘권 부활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철도 2호선' 예타 대상 선정…울산시 "균형발전 촉진 기대"

이 사업은 4천400억원을 들여 북울산역∼북구 진장유통단지∼번영로∼남구 야음사거리 구간 총연장 13.55㎞에 정거장 14개를 갖춘 도시철도를 신설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이 사업의 예타 대상 선정을 위한 첫 도전에 나섰지만, 올해 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 시급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한 차례 고배를 마셨다. 이런 노력 끝에 31일 기재부에서 열린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 한라산 울긋불긋 단풍 시작…역대 가장 늦어

제주지방기상청은 31일 올해 한라산 단풍 시작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종전 한라산 단풍 시작이 가장 늦었던 해는 지난해다. 한라산 단풍 절정기 평년값은 10월 28일이다.



군포 '그림책꿈마루' 위탁 비리 의혹 하은호 시장 송치

경찰, 뇌물 혐의 적용…공여자 포함 총 11명 검찰로 넘겨 복합문화공간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의혹을 받는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을 수사해 온 경찰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경찰은 또 하 시장에게 뇌물을 건넨 건설업자 A씨와 B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그림책꿈마루 관련 비리 의혹을 포착했다.



[포토] 억새길 따라…

최근 코로나1...



11월 1일 낮 최고 20도 '포근'…2일부터 다시 '쌀쌀'

1일 낮 최고기온이 15~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상된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 고소

하지만 이후 A씨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하며,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이후 강 전 대표는 A씨의 전 남자친구와 공모해 A씨에게 해당 의혹이 사실인 것처럼 인터뷰하게끔 강요했다는 혐의(강요 미수 등)로 지난해 9월 불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A씨 측은 "지난 26일부터 강 전 대표 등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A씨가 증거 조작을 했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며 "그 정도가 매우 중대하고 심각"하다고 고소 취지를 밝혔다.강 전 대표는 "첼리스트 휴대폰에서 추출된 1200개 네비게이션 파일을 분석한 결과 9.8km를 1분에 이동한 것으로 나오는 등 명백히 조작된 사실이 무더기로 확인됐다"며 "다만 누가 이 디지털 증거를 조작했는지는 수사를 통해서 확인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소통공간 서울역 인근에 개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유족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서울역 인근 빌딩에 문을 열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정보 교류 및 소통을 위한 소통공간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소통공간은 약 20평 규모로, 서울역 인근 제분협회빌딩 9층에 마련됐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족, 노출확인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김 장관은 올해 말까지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장동 비리' 5명 전원 법정 구속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민간업자 5명이 전원 법정 구속됐다. 공사 실무를 맡았던 정 변호사에겐 징역 6년에 벌금 38억원, 추징금 37억원을 선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익까지 특정하긴 어렵다는 이유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특경법상) 배임 혐의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재판부는 일당 모두를 법정구속했다.한편 검찰이 대장동 사업의 최종 결정권자로 지목한 이 대통령은 이 사건으로 별도 기소됐으나 현직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을 규정한 '헌법 84조'에 따라 재판이 중단된 상태다.



특검, 서울지방국세청 압색…건진 세무조사 무마 의혹 관련

전씨는 지난 공판에서 해당 의혹과 관련된 자신의 혐의를 시인했다.특검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해당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보트로 밀입국했던 중국인 검거…1년간 전국 돌며 배추밭 불법 취업

태안해양경찰서는 31일 중국인 40대 A 씨를 출입국관리법 및 검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광주 폐기물 창고서 불·연기 확산…"외출 자제" 안전문자

31일 오후 4시 33분께 광주 서구 덕흥동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났다.



대전 둔산동 신축공사장서 50대 근로자 3m 아래로 추락

A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평, SIMC와 국제분쟁 워크숍... 광장은 압수수색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법무법인 지평은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SIMC)와 함께 28일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26층 대회의실에서 '중견기업을 위한 국제분쟁 전략 & 협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위 멩 추안 SIMC 최고경영자(CEO)와 김 변호사가 모의 국제조정을 진행했다.



‘허위 진료비 영수증으로…’ 근로복지공단 대출 7억5000만원 편취한 일당 덜미

A씨 등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78회에 걸쳐 7억5000만원의 대출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 자백했다 구강청결제로 번복 20대, 검찰 분석에 '덜미'

하지만 이후 운전 직전 알코올성 구강청결제를 입에 대는 모습이 촬영된 전방 블랙박스 영상을 제출하며 음주운전을 부인했다.



하하, ‘비키세요’ 외치는 러너들에 일침 “예의 갖췄으면”

하하는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하 PD’를 통해 아침 러닝을 마친 뒤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시티런을 할 때는 조금만 예의를 갖춰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하하는 “몇몇 분들 때문에 매너를 잘 지키는 분들까지 욕을 먹고 있다”고 토로했다.



‘1인2역’ 협박으로 여성 성폭행한 30대 검거…피해자 100여명 추정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만난 여성들을 상대로 1인2역 연기를 하며 협박해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2022년쯤부터 3년여간 여성 수십명을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박모씨를 1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피해자 가운데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박씨의 범행 수법은 치밀했다. 자신이 가해자라고 착각한 피해자들은 두려움과 죄책감에 박씨를 만났고, 박씨는 이들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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