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미공개 사진 올린 오빠…“웃는 얼굴로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설리의 친오빠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설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했다.
“보기만 해도 두통 온다” 빌라 옥상 점거한 ‘악질’ 이웃 [어떻게 생각하세요]
A씨가 게재한 10장의 사진에는 수많은 물건이 무질서하게 쌓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옥상 위는 수많은 화분들과 플라스틱 박스, 비닐 봉투에 담긴 잡동사니 등으로 발 디딜 틈조차 없을 만큼 빼곡하게 차 있다. 한쪽 구석에는 선풍기, 파라솔과 여러 개의 우산이 펼쳐진 채 놓여있고 냄비와 배드민턴 라켓, 망가진 상까지 정신없이 쌓여있는 모습이다.어지럽혀진 장소는 옥상만이 아니다. 악덕, 악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없다.
[단독]신천지 現 2인자 아들 LA행…합수본 수사 중 인사 '촉각'
이단 신천지의 현재 '2인자'로 알려진 인물의 아들이 최근 미국 LA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총본부격'으로 신도 수만 수천 명에 달한다고 한다.LA교회의 기존 담임 목사는 갑작스레 직위 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망이 좁혀져 오는 점을 고려한 인사 아니냐는 의심이다.한 신천지 전 간부는 "30대인 B씨는 기존엔 요한지파의 강사 정도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 신천지 측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이와 별개로 신천지의 수사 대응 움직임은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관련 기사 : [단독]합수본 "신천지 現 실세는 총회 법무부장" 진술 확보 ) A씨는 지난 11일 압수물 관련 협의를 위해 합수본에 출석하기도 했다.
[단독]'수유동 연쇄살인' 추가 피해자 확인…"노래방서 기절"
음료를 마신 이 남성 역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깨어나 치료를 받았다. A씨는 당시 김씨와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이었고, 숙취해소제를 마신 직후 상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고 한다. 지난달 중순은 현재까지 확인된 첫 번째 범행과 두 번째 범행 사이다. 김씨는 범행 전 챗GPT에 '수면제 과량이 얼마인지', '수면제와 술을 함께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사망할 수도 있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경찰은 약물 음료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이 이뤄졌다고 판단해 김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아울러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프로파일러 면담을 진행해 심리 분석도 하고 있다.
‘국정농단’ 최서원 언니 최순득씨, 급성 폐렴으로 사망
최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로 알려졌던 고(故) 최태민씨의 딸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운영과 관련해 삼성그룹에 16억원 후원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은 장시호씨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에서 비선 실세로 지목됐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가 지난 22일 향년 74세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 본인도 박 전 대통령이 두 자매의 명의로 주사제를 대신 처방받은 사실이 드러나 국정농단 사태 당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서울시민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6.61점
먼저 녹지환경에 대해 만족하는 서울시민의 비중은 63.4%로 전년 대비 8.3%포인트 상승했다.서울시 교통수단 전반에 대한 이용 만족도는 전년 6.82점에서 지난해에는 7.04점으로 상승했다.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보고서'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누리집(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열달동안 환자 양팔 묶어뒀던 정신병원 5층서 30대 女환자 '추락사'
당시 A씨가 지내던 병실 창문에는 추락 방지 안전망이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다른 병실에는 안전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해당 사건을 변사 처리했다. 병원 측의 책임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의 행동을 예측하거나, 제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달 안에 서두르세요"…여권 발급 수수료 20년 만에 인상
다음 달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년 만에 인상된다. 여권 만료가 임박했다면 이달 안에 신청을 마치는 것이 유리하다.외교부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일괄 2000원 올린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수수료 인상으로 실질적인 할인 효과는 상당 부분 상쇄될 전망이다.인상된 수수료는 3월 1일 오전 9시 접수분부터 적용된다.
불꽃놀이하다 산불로…창원 산불 용의자는 '촉법소년들', 형사 책임 묻기 어려워
지난 주말 경남 창원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용의자가 촉법소년으로 확인됐다.
국민신문고 등장한 '충주맨'…'따돌림' 조사 민원에 충주시 "우려한 일 없었다"
당시 김 주무관은 콘텐츠 제작에 과장이나 국장의 승인은 건너뛰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조 전 시장이 도지사 출마를 위해 조기 사퇴하면서 김 주무관이 이전과 같은 활동이나 재량을 보장받을지 불확실해졌다는 해석도 나왔다.이번 사태를 계기로 충주지역에선 충TV 운영 방향을 제대로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100만명을 육박하는 구독자 수가 행정서비스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게 근거가 됐다.박일선 충북환경운동연대 대표는 "충주맨에 대한 평가는 그를 승진시켰던 시장에 대한 평가와 분리할 수 없다.시장에 대한 평가가 호의적이지 않은데, 유튜브 구독자가 늘어난 게 과연 시민에게 행복한 일인가"라고 물은 뒤 "새로운 충주맨은 시정과 시장에 쓴 소릴 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재기를 갖춘 이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딸 의대 보내려고 5일 전 이사 왔는데”...은마의 비극, 스프링클러도 없었다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4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사망한 A양(16)이 의과대학 진학을 꿈꾸며 화재 닷새 전인 지난 19일께 이 아파트로 이사 온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이날 오전 6시 18분께 14층짜리 은마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A양이 숨지고, A양의 40대 어머니와 10대 여동생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한 채 소방 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위층 주민인 5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흡입하고 소방 당국에 구조됐으며,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아래층에 산다는 한 주민은 "밖에서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대피했다"며 "잠옷 차림으로 내려온 A양의 어머니가 소방관에게 '아이 한 명이 못 나왔다'고 계속 말하고 있었다"고 전했다.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A양은 의과대학 진학을 꿈꾸며 화재 닷새 전인 지난 19일께 이 아파트로 이사 왔다.
"외벌이 남편이 아침밥·성관계 강요" 이혼소송 건 아내…"치 떨려" 분노한 남편 [헤어질결심]
새벽 출근하며 아침 식사도 하지 않고 집을 나섰다.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아내가 보낸 이혼 소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소장에는 A씨가 아침 식사를 준비할 것을 강요했고, 변태적인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내는 고등학생 딸의 양육권도 주장했다.A씨는 "저는 출근할 때 자는 아내를 깨운 적이 없다. 싫다는 사람 건드린 적 없다"며 "그러나 소장에서 저는 '아침밥을 강요하는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었다"고 토로했다.이어 "아내의 뻔뻔한 거짓말에 치가 떨린다. 제 인생이 부정당하는 기분"이라며 "무엇보다 딸이 가장 걱정된다.
"오빠만 좋아하는 외할머니 싫어"… 의대 합격 딸, 외가 방문 거부하자 부부싸움까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대에 합격한 딸이 외가 방문을 거부해 가족 갈등이 불거졌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막내딸이 외가 방문을 거부해 고민이라는 글이 게재됐다.작성자 A씨에 따르면 막내딸은 최근 의대에 합격했다. 또한 평소 애정 표현도 많아 딸이 시댁에 더 호의적이라고 밝혔다.결국 A씨는 딸을 집에 남겨두고 부부와 아들만 외가를 다녀왔다. 몰랐다고 회피하면 본인만 편하다", "자신은 딸을 아들과 차별하지 않았는지 돌아보라. 지금은 외할머니를 안 보지만 나중엔 글쓴이를 안 볼 수도 있다"며 냉정한 조언이 잇달았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女, 처음 만난 男지갑에 손대고 "병원비 내달라"
1차 범행 대상이었던 남자친구는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회복했다.이후 김씨는 같은 수법으로 2차·3차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는 모두 사망했다.
개점 22주년 쇼핑 축제 여는 롯데백화점 상인점
"줄 서기 특가부터 바자까지! 이와 함께 화장품 무료 샘플 증정 이벤트와 브랜드별 감사품 증정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높였다.또 지역 친화형 점포로서 지자체와 함께하는 상생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
“한잔인데 뭐 어때”..음주운전 유혹 왜 되풀이?
최근 10년간 음주운전 경험률이 6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하지만 여전히 도로 위에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이들이 존재한다.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재범률은 매년 42∼45% 사이를 기록하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 5명 중 2명 이상은 과거에 이미 적발된 경험이 있는 재범자라는 뜻이다. 전두엽은 상황을 판단하고 충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술에 취하면 먼 미래의 처벌이나 사고 위험보다는 당장의 편안함(집에 빨리 가고 싶다, 대리비가 아깝다)에만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술자리가 예정된 날에는 아예 차를 집에 두고 나가는 ‘배수의 진’을 쳐야 한다. 음주 후 전두엽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대리운전을 부르는 판단조차 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음주 전 귀가 수단을 확정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술을 마시기 전 이성이 멀쩡할 때 미리 대리운전 앱을 확인하거나 귀가 경로를 정해두는 것이 좋다.동승자나 술자리 동료의 역할도 중요하다.
상습 대마 흡연, 래퍼 실형...음악 작업실 등서
그는 2021년과 2023년에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확정받았다. 1심은 "피고인은 마약류 범행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각 범행을 저질렀으며, 보호관찰소에 출석해 약물 반응 검사를 받고 귀가한 다음 같은 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1심은 "피고인은 비난 가능성이 크고 마약류 중독 정도가 심각하며, 재범 위험성이 낮다고 보기 어렵다"며 총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 대표로 최봉선 전 재인천 충남도민회장 영입
인천지역 대표적인 원로 인사인 최봉선 전 재인천 충남도민회장이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 대표를 맡았다. 이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최 전 회장이 보여준 헌신과 사랑의 가르침이 차가워진 경제·정치 현실 속에서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후원회장 수락이 선거 승리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최봉선 대표의 든든한 후원과 조언을 바탕으로 인천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개발공사, 매입 임대 320호 공급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2026년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사업’ 설명회를 연다.제주개발공사는 2월 26일 오후 3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살배기가 1m 날아갔다…국회 어린이집 '아동학대' 교사, CCTV 보니
국회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목 부위를 누르듯 제압하거나 다리를 거칠게 잡아끄는 장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 아동은 이후 병원에서 두부 외상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사회적가치 우수기업에 최대 1억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성과가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해 성과에 비례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제주도는 고용노동부 신규 국비사업인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 따라 총 3억5200만원을 투입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촉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지원은 ‘사회적가치지표(Social Value Index·SVI)’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1순위 기업은 최대 1억원, 그 외 기업은 최대 5000만원 한도다.
수면마취 상태서 미용 시술받던 30대男 사망…프로포폴 과다 투여
A씨 등은 지난해 1월 25일 수원시 팔달구의 한 의원에서 30대 남성 B씨를 대상으로 수면 마취를 진행하던 중 업무상 과실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수면마취 상태로 시술받던 30대 남성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의료진의 과실 정황을 파악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A씨 등이 B씨에게 수면 마취를 하는 과정에서 정량보다 많은 양의 프로포폴을 투여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 악플러' 100명 고소당했다..."몇명은 검찰 송치"
소속사는 "현재 일부 피의자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한 상태로 피고소인 조사가 완료되어 검찰에 송치됐으며 처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에 대해서도 경찰 단계에서 적극적인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본 사안의 신속하고 엄정한 처리를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지속해서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조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사기관은 네이트판, 네이버, 디시인사이드, 더쿠, 엑스(X·옛 트위터)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다수의 피의자를 특정했다"며 "해당 피의자들은 각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송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26일부터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개최
26일~3월 2일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등에서 개최 70여 개 합창단 참가, 관광객 4000여 명 유치 기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말 국제합창대회의 인천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개·폐막식을 비롯해 심포지엄, 경연, 시상식 등 주요 행사를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인천대학교 등 인천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 잠재적 개별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북도, 근로자 고용안정·전환기 생계안정 지원 총력
경북도가 도내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및 전환기 생계안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경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안정과 전환기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철강산업은 경북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이다"면서 "이 사업은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근로자와 산업을 함께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철강산업을 비롯한 주력산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 충남 서산시, 광주 광산구 등 4곳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경북 포항시는 2025년 11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철강 및 관련 산업 위주로 경기 둔화 등으로 고용위기에 처한 근로자에게 생활안정, 일자리 전환, 재취업에 아우르는 종합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사업대상은 포항 지역과 도내 철강업 및 관련 소재 기업 재직·퇴직 근로자다.지원내용은 △임금체불기업 근로자 생계비 지원 사업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50만 원씩 2회, 총 300만 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충남도,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야간 버스 운행한다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심야·야간 시간대로 확대해 도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기존 자율주행 서비스 체감도가 우수했던 곳을 위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서비스를 중점 지원해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는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중심으로 기존 순환버스와 야간 셔틀버스 2대를 추가 운행해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도, '해외 바이어-지역 기업' 만남의 장 연다
아울러 충남도는 계약 성사율을 높이고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제품 정보를 상담회 전에 전달할 계획이며, 바이어 신용도 등을 면밀하게 조사해 모집하고 있다. 상담회마다 총 11개국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며, 지역 기업 250개사와 연계해 수출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오는 4월 23∼24일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남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벽에 화재.. 울산 오리고기 식당 3시간 동안 불타
소방 당국은 통나무로 된 식당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식당 건물 전체가 불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오전 5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하루 1만원, 때리든 물 뿌리든 깨워만 달라"…지각쟁이 직장인의 간절한 구인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집 비밀번호를 알려줄 테니 방문해 때리든, 물을 뿌리든 해서 깨워달라"고도 적었다.이어 근무 시간은 평일 오전 7시쯤으로 제시했으며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보수는 하루 1만 원 기준으로 한 달 최대 22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안내했다.A씨가 성인임에도 해당 구인글은 '등하원 도우미' 카테고리에 등록됐으며 돌봄 대상은 '남아', '초등학생 이상'으로 설정돼 있는 점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아침에 깨워주기만 하고 하루 1만원이면 꿀 알바다", "같은 아파트면 할 만하다", "지금 지원서 쓰고 있다", "운동 겸 괜찮은 일"이라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9년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ICI) 부산서 열린다
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회 유치는 부산의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029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동위원소 활용 분야의 신규 산업 수요 창출과 시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1만115개 장애인 일자리 만든다...역대 최대 2353억원 투입
이를 통해 처우개선을 도모하고 시설 내에서 사회적 가치 생산활동에 대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비장애인에 비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유도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240억원(11.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에 따르면 장애유형별, 장애정도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수를 확대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훈련장애인의 기회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2.2km 빙벽 아래 '여의도 8배' 호수…극지硏, 남극 '청석호' 지도 완성
2.2km 두께의 거대한 남극 빙하 아래 잠들어 있던 거대 호수 '청석호'의 정밀 지도가 우리 연구진에 의해 완성됐다. 수만 년 이상 고립된 환경 덕분에 목성의 위성 '유로파'와 같은 얼음 천체와 유사한 환경을 지니고 있어, 우주 생명체 탐사를 위한 핵심 연구지로도 가치가 높다. 이번 연구는 이처럼 접근이 어려운 빙저호의 내부 구조와 두께를 사전에 정밀하게 파악함으로써, 향후 시추 위치 선정의 오류를 줄이고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더 크라이오스피어(The Cryosphere)' 지난달 호에 게재되었다특히 이번 성과는 세계적인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 중구 광복로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이 곳에선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 37명을 보육하게 된다앞서 지난해 시의 컨설팅을 거쳐 4개의 광복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산단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 근로자를 위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확대해 왔다. 부산시는 25일 오전 부산 중구 광복로에 7번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 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 확대...20개사 모집
선정 기업은 알리바바닷컴 유료 회원 1년 가입비(3999달러)와 키워드 광고비의 70%를 지원받고 개별 상담, 구매자 응대, 구매자 분석 등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제공받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시는 수출 초보 기업과 신규 입점 업체의 초기 온라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부산수출원스톱센터에서 양성 중인 '대학생 통상지원단'을 매칭·파견해 온라인 상담과 문의, 견적 요청 등 바이어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깨비부터 BTS까지…강릉 3월 여행지 눈길
강릉시가 올해~2027 강릉 방문의 해 일환으로 주문진 방사제, 소돌방파제, 주문진 버스정류장 3곳을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25일 강릉시에 따르면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는 △주문진 방사제 '도깨비' 촬영지 △소돌방파제 '더 글로리' 촬영지 △주문진 버스정류장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 총 3곳이다.주문진 방사제는 드라마 '도깨비' 속 감성적인 해변 풍경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명소로, 강릉 바다의 서정적인 이미지를 상징한다.소돌방파제는 '더 글로리'를 통해 강렬한 장면의 배경이 되며 거친 파도와 방파제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또한 주문진 버스정류장은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K-팝 팬들에게는 강릉을 찾는 필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강릉시는 이들 촬영지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콘텐츠, 공간, 이야기가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번 추천 여행지와 연계해 즐길 수 있는 제철 음식으로는 홍게, 복어, 가자미, 문어, 물회가 있다.
구미시, 제조업 심장에 AI 두뇌 심어…AI 비전·4대 전략 선포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도시'로 도약한다고 25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집적단지로 변환한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반도체·방위산업·이차전지·로봇 등 지역 첨단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 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또 기업이 고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AI 도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 문제 해결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조속히 산업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김장호 시장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AI 적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선포한 비전을 나침반 삼아 구미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프라에 AI라는 두뇌를 이식해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하기 가장 좋은 '대한민국 대표 제조 AI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초격차 제조 혁신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육성, AI 실무인력 1000명 양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또 4대 분야(AI 인프라 구축, 제조 AX 선도, AI 데이터 거점, AI 생태계 조성) 26개 전략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김동연, 설 연휴 이후 3개 여론조사서 '1위' 석권…국정제1동반자·도정운영 '긍정평가'
이어 지난 22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 1%p)에서도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김동연 지사가 27%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고, 이어 추미애 의원이 21%, 한준호 의원 8%, 김병주 의원 4%로 조사됐다. 경기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월21일 1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가 31.
"응급실 못 찾는 일 줄인다" 중증환자 이송 국가가 직접 조율
119구급대는 환자 정보를 광역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동시에 전송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광역상황실은 이를 토대로 병원의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이송 병원을 선정해 현장에 안내한다. 중증환자 중 최종 치료를 위해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119구급대가 환자 이동을 지원한다.중등증 이하 응급환자(pre-KTAS 3~5)는 개정된 이송지침과 병원 의료자원 현황을 확인한 뒤 즉시 이송한다.
아산사회복지재단, 498명에게 장학금 39억원 전해
보건의료정책 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에게는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대학교 장학생으로는 의생명과학자를 꿈꾸는 ‘의생명과학 분야 대학교 장학생’ 35명과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이 선발됐다.또한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국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MIU(Men In Uniform) 자녀 장학생’ 230명과, 산업체 현장실습 등에 참여하는 ‘지역산학협력 장학생’ 100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재단은 의생명과학 분야 대학교 장학생과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에게 연 600만원, MIU 자녀 장학생과 지역산학협력 장학생에게는 연 400만원의 학업보조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1977년 설립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설립 초기부터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지금까지 총 3만7000여명의 학생에게 94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금 39억4천만원 전달
재단은 의생명과학과 보건의료정책 분야 인재를 비롯해 북한이탈청소년,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자녀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폭넓게 지원했다.의생명과학 분야 대학원 장학생은 78명으로, 1인당 매년 2000만~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단독] 세금을 썼는데 내역이 없다…부산 기초의회, 행안부 훈령 위반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르면 공무원은 각종 회의와 간담회 등에 참석할 시 1인당 1회 식비 5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불가피한 경우 증빙서류에 사유를 적어 초과 집행할 수 있다. 업무추진비를 쓸 때는 사용 목적과 장소, 집행 대상을 적어 용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하지만 수영구의회는 참여 인원도 알 수 없어 1인당 식비를 추정하기 어렵다.해운대구의회도 훈령 위반 소지가 있다. 의회는 의원 13명 등 22명이 두 차례로 나눠 횟집과 뷔페 등을 이용하며 총 192만원을 썼다. 그런데 참여 인원과 명단을 구분하지 않아 1인당 식비를 알 수 없다. 북구의회는 숙박비와 식비로 192만원을 쓰고 상세내역 공개를 꺼리고 있다.연제구의회는 식비 상한액을 2배 이상 초과했다. 단합을 위해 평일 대낮 세금으로 볼링 대회를 연 사상구의회는 같은 식당에서 두 차례로 식비를 나눠 썼다. 또 숙박비로 174만원을 쓰며 공무원 여비 규정을 어겼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재조명받는 태백산 단종비각 '주목'
건물은 목조 삼칸 겹집의 팔작지붕 형식이며 내부에는 탄허스님의 친필로 '朝鮮國太白山端宗大王之碑'(조선국태백산단종대왕지비)라고 쓴 비문이 세워져 있다. 이후 금성대군의 거사마저 실패하며 1457년 17세 나이로 사망했다.
"한 번에 주문해 주세요"…스타벅스 직원, 38초 뒤 추가 주문했다고 '면박'
이게 한 번 (주문) 아니에요? "라고 반문하자 직원은 "QR(정보인식부호) 찍으셨잖아요"라고 답했다. 이거 확인하러 오셨어요? "라고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다.
건설업자한테 500만원 돈봉투 '쓱'... 인제군 공무원 적발
인제군은 국무조정실의 최종 감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에 나설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인제군청 건설 관련 부서 소속 6급 공무원 A씨가 적발됐다. 24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2일 인제군청 뒤편에 있는 직원 주차장에서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실의 무작위 감찰이 진행됐다.
춘천시, 주말·공휴일 의암댐 관리교 3월부터 전면 개방
겨울철 안전 문제로 통행을 중단했던 춘천 의암댐 관리교가 3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춘천시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 협의를 통해 의암댐 관리교 통행을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 시간은 3~6월과 10~11월에는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7~9월에는 오전 8시~오후 7시다.
"10대부터 특수강간"...‘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범죄이력에 춘천시민들 '불안'
그는 지난해 말 출소해 강릉에 위치한 공단 강원동부지부에 입소한 뒤 한 달여 만에 춘천 사농동에 있는 강원지부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노영대는 2013년 4월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도강간 등), 특수도주미수, 도주 등 혐의로 징역 13년과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명령,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각각 10년을 선고받았다.그는 2012년 12월 11일 오전 4시 30분쯤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 6층의 베란다 창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에어컨 실외기를 밟고 올라가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침입했고, 마치 밖에 공범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며 20·30대 자매를 성폭행했다.노영대는 체포된 뒤에도 손목에 채워진 수갑을 강제로 푼 뒤 달아나 닷새 만에 다시 붙잡혔고,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던 중에도 교도관을 밀치고 달아나려다 붙잡히기도 했다.뉴스1에 따르면 노영대는 10대 시절인 1998년 10월 법원에서 특수강도강간죄로 징역 장기 5년, 단기 4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시관 하나하나 가 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전시관 명칭에 ○○섬 접미사 도입키로 - 파이낸셜뉴스
관'이라는 형태에서 벗어나 전시관 하나하나가 섬처럼 느껴지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의미가 모호했던 '섬 공동관'은 전 세계 섬의 교류와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려 '국제교류 섬'으로 명확히 정의했고, '섬 놀이터'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보물섬'으로 수정했다. 섬' 이라는 접미사를 전면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섬 공동관→국제교류섬으로 각각 이름이 바뀐다.
횡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799명 확정...역대 최대
횡성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99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25일 횡성군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은 유형별로 농가형 1689명, 공공형 3곳 110명 등 1799명이다.
산림청 "사방댐 준설 대상지 직접 신청하세요" - 파이낸셜뉴스
사방댐 준설 대상지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본인 거주지역뿐만 아니라 친·인척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준설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방댐 준설은 사방댐의 본연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사방댐 내 퇴적된 토사나 유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 산림청은 주민이 직접 사방댐 준설 대상지를 신청하는 '주민참여 사방댐 준설 대상지 찾기 공모'를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18㎞ 거리 난폭운전…10대 오토바이 폭주족 무리 붙잡혀
부산에서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도로를 질주한 20대 이하 오토바이 폭주족 1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은 도로교통법(공동위험 행위) 위반 혐의로 A 씨(20대)를 포함한 1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1일 새벽 1시께 오토바이를 타고 안락교차로에 집결해 금사교차로, 석대사거리, 기장군청, 청강 사거리 등 약 18㎞ 거리의 도로를 1시간 20분 동안 활주하며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이 이용한 오토바이는 총 9대다.
대구FC, 3월 1일 홈 개막전…하루 종일 축제로
"하루 종일 축제! 올 시즌 각오를 전하는 자리이자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라운드 오픈 이벤트'는 라커룸 투어와 선수단과 함께하는 웜업 체험이 마련됐다. 또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도 운영, 선수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함께한 순간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예정이다.경기장 안에서도 즐거움은 이어진다.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광주광역시, GCC사관학교 교육생 100명 모집
모집 경쟁률이 1기 2.6대 1, 2기 3대 1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교육 내용은 실감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문화콘텐츠 등 4대 핵심 분야를 특화해 운영하며,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그 결과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을 배출한 가운데 수료생들이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역량을 길러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한 최신 기술 기반 교과과정(커리큘럼)을 도입해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3기 교육생 모집은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 3일 최종 선발한다.교육은 4월 13일 개강해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VX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본·심화 교육 기간에는 하루 최대 2만원의 교육수당, 팀프로젝트 기간에는 월 최대 70만원의 실습수당을 지원한다.아울러 현직 전문가 특강, 1대 1 멘토링, 취업박람회, 우수 교육생 해외연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전은옥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1기와 2기 수료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수료생들의 경험을 양분 삼아 3기 교육생들도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콘텐츠 현장의 주역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수영장 이용권 '먹튀' 혐의 운영진 2명 송치
부산 북구의 한 수영장이 어려운 경영에도 회원에게 이용권을 판매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피해자 모임에 따르면 피해자는 1000명대, 피해액은 수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수영장 운영진 A 씨와 B 씨를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쿠팡 이어 깨끗한 나라도 '100원 생리대'...이 대통령 "땡큐,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에 생리대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깨끗한나라'를 콕 집어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는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예 위탁 생산해서 저소득층에 무상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의 발언 이후 가격 인하에 가장 먼저 반응한 건 쿠팡이다. 판매 이틀 만에 다량 패키지 제품이 품절되기도 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자산형성관리팀 신설…"자립 지원 강화" - 파이낸셜뉴스
정익중 아동관리보장원 원장은 "자산형성은 취약계층 아동의 미래 선택권을 넓히는 핵심 기반"이라며 "전담 조직 운영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보장원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연령별 맞춤형 경제교육과 자산관리 상담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디딤씨앗통장 후원 참여를 확대하고 자산관리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립지원부 내 '자산형성관리팀'을 신설해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피해 상담 1만건 돌파…권리침해·SNS 계정정지 급증
특히 권리침해 유형 비중은 전년 9.7%에서 21.1%로 11.4%포인트 급증했다.주요 빈발 사례를 보면 개인 간 거래(C2C)에서 재화·서비스 미공급 등 계약 불이행이 1109건(82.5%)으로 가장 많았고, 사칭·피싱 사이트 등을 통한 사이버사기가 750건(74.0%)으로 뒤를 이었다.권리침해 분야에서는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동의 없는 SNS 플랫폼 가입 등이 254건(28.8%)으로 최다였다.플랫폼별로는 포털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재화 및 서비스' 피해 비중이 높았고,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권리침해' 비중이 각각 48%대로 가장 높았다. 텔레그램은 '사이버금융범죄 등' 피해 비중이 83.9%로 압도적이었다.상담 데이터를 토픽모델링으로 분석한 결과, '커뮤니티·카페 기반 중고거래 사기'(19.2%), 'SNS·메신저 기반 투자·부업 사기'(17.1%), '중고거래·SNS 연계 피해'(17.0%) 등 상위 3개 유형이 전체의 53.3%를 차지했다.2022년에는 통신서비스 가입·해지·요금 분쟁과 이커머스 환불 분쟁 비중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중고거래 사기와 SNS·메신저 기반 사기가 주요 유형으로 자리 잡았다.센터는 상담 접수 후 평균 2~3회 전화 상담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후관리 대상 1920건 중 85.0%가 처리 완료됐다.
부산 유일 동물원 삼정더파크, 공립동물원으로 전환...내년 개장
민간 운영의 불완전한 구조를 벗어나 시가 책임지는 공공 동물원 체제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시가 제시한 공립동물원의 비전은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이다.
"안양 철도망 등 현안 산적… 사업 연속성 위해 4선 도전" [경기 포커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4선 도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한다. 최 시장은 단순히 과거의 성과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체된 도시 성장을 돌파할 '안양 대개조 프로젝트'를 4선 도전의 핵심 카드로 제시하고 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의 전면 개방과 명칭 변경, 안양천의 국가정원 승격 추진은 지자체 간의 고도의 협상력과 장기적인 안목이 필수적이다. 그는 철도를 단순히 '길'이 아닌 '도시 구조 변화의 중심'으로, 역을 중심으로 주거·상업·업무가 결집해 안양을 수도권 남부의 명실상부한 교통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안양은 현재 기존 지하철 1·4호선에 더해 GTX-C,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광역 철도망이 구축·추진 중이다. 안양은 최근 2년 연속 인구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지난해 총인구는 57만598명(전년 대비 1.28% 증가)이다. 안양의 봄은 풍경에만 머물지 않으며, 교통·산업·행정이 맞물린 구조적 변화 속에서 도시의 길과 미래, 시민의 삶으로 확장되고 있다. '기업유치'에 그치지 않고 '도시 성장'으로 확장되는 전략, '인구 유입'에 머물지 않고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하나의 축으로 맞물리며 다음 도약을 기다리고 있다.
홍천군, 2027년 국비 2590억원 확보 '총력전'
홍천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2590억원으로 설정하고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홍천군은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신영재 군수 주재로 '제1차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군이 설정한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확보액보다 약 7% 늘어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중점 확보 대상은 총 70개 사업이며 2027년 소요액 기준 1623억원 규모다.주요 신규사업은 총사업비 기준으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169억원), '내촌면 국민체육센터 건립'(87억원), '좌운지구 농촌 용수 이용 체계 재편'(160억원), '서석 209호선 1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279억원) 등이 포함됐다.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계속사업으로는 2027년 국비 기준 '항체 산업 비즈니스 센터 구축'(130억원), '중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50억원), '내면 자운지구 흙탕물 저감'(40억원) 등을 관리한다.
"불임, 네 몸이 문제야"...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휘어잡은 '불량정자'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임신 중에 남편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한 아내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A씨 부부는 난임으로 세 차례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으며, 두 차례 화학적 유산을 겪은 뒤 최근 다시 임신에 성공했다.임신 초기라 공복감을 느낀 A씨는 남편에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요청했다. 이기적이다"라고 답했다.이어 남편은 "누구 닮아서 성질이 그러냐"며 A씨의 머리채를 잡고 귀에 대고 고함을 지르고 밀치는 등 위협적인 행동도 했다. 그 과정에서 A씨는 침대 뒤로 떨어질 뻔 했고 팔에는 멍이 들었다고 고백했다.남편은 시험관 시술의 원인을 A씨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 불임이 자신의 탓인 것처럼 몰아가는 남편의 태도에 A씨는 남편 정자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시댁에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 강원 인구 지키는 인구 댐…경제도시 도약"
이는 같은 기간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인구가 9266명 급감하고 춘천시와 강릉시 인구가 각각 835명, 1494명 감소한 것과 대조를 이루며 원주시가 도내 인구를 지켜내는 '인구 댐'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 원 시장의 설명이다.실제 인구 증가세는 올해 들어 더욱 뚜렷해져 1월 한 달 동안에만 302명이 늘었다.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고 사망자 수는 감소해 자연적 감소 폭이 완화됐으며 관외 전입이 전출보다 353명 많은 사회적 증가가 나타났다.
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김규환 전 의원 소환
합수본은 윤 전 본부장이 지난 2018~2020년 김 전 의원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임종성 전 의원 등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합수본은 이와 관련 전날과 지난 11일 두 차례 임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김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역대급 산후도우미"..부엌에서 몰래 담배 피우고 아기 돌보다, 홈캠에 '딱' 걸렸다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업체 측에 환불을 요청하고 재방문 금지를 요구했다.이에 업체 측은 해당 산후 도우미를 해고했으며, 보건소에 자진 신고했다.
한강버스 3월 1일부터 모든 구간 운항 재개
동부노선은 잠실에서 첫 배가 오전 10시 운항 시작, 마지막 배가 오후 8시 27분에 도착이며, 서부노선은 마곡에서 첫 배가 오전 10시 20분 출발, 마지막 배가 오후 7시 32분 도착이다.여의도에서 동·서부노선을 환승하는 경우에는 환승비용을 면제하며 오는 4월부터는 출·퇴근시간에 맞춰 환승없이 잠실~여의도~마곡을 연결하는 급행노선을 추가운영할 예정이다.한강버스는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만 65세 이상 이용객에게는 평일 무료탑승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 구간 운항 재개를 앞두고 서울시는 안전운항을 위해 한남대교 북단 항로 8.9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정밀 수심조사를 실시한 뒤 조사결과를 토대로 수심 미확보구역 준설과 하저 이물질 제거작업을 완료했다.또 지난해 사고 원인이었던 항로이탈 문제와 부표 시인성 개선을 위해 항로이탈 시 경보가 작동하는 항로이탈방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 발생 구간의 부표 높이를 1.4미터에서 4.5미터로 높였다.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정부합동점검에서 지적된 120건 중 운항안전과 직접 관련된 사항을 포함한 96건의 조치를 완료하고 나머지 24건에 대해서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조치 진행중이다.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에도 현장점검 및 개선을 지속 실시하겠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한강버스가 되도록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로 물 사용량 88% 감소
또 현재 스마트 원격검침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옥내 누수가 발생 때문에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관할 수도사업소에 요청하면 디지털 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우선 설치해 스마트 원격검침으로 전환해 준다. 서울시는 검침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계량기를 확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이용해 시간별 검침 데이터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스마트 원격검침을 올해 33만개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또 스마트 원격검침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뒤 건물 내 누수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10대 사망' 은마아파트 화재, 현장감식 후 원인 조사 중
또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을 포함해 조사중이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6시 18분쯤 은마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차 종합특검 출범 "특검은 '헌법의 검'…성역 없이 수사"
이후 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어 최대 170일간 수사가 가능하다.특검은 최근 3대 특검에서 수사기록과 공소장 등 관련 자료들을 넘겨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 특검은 곧 3대 특검을 예방하고 수사 관련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경찰, 김병기 차남 소환…숭실대 편입·빗썸 취업 특혜 의혹
결국 차남은 2023년 초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에 성공했다고 한다.김 의원이 차남의 빗썸 취업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있다. 경찰은 김 의원이 차남을 입사시키기 위해 빗썸 등에 인사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실제 김 의원 차남은 지난해 1월쯤 빗썸에 취업해 6개월간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죄 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다"…경찰청, 2112명에 32억원 지원
이들에게는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실제로 이별 통보를 받고 분노해 거주지에 불을 지른 남자친구로 인해 지인의 주택에서 하숙 생활을 하던 A씨는 "내가 불타 죽을 수도 있었다는 공포로 인해 잠도 잘 수 없고 일도 할 수 없었다"며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생각했지만, 경찰과 신한금융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함께 도와준 덕분에 다시 살아갈 용기가 생겼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또 남자친구와 1년간 교제하면서 지속적인 성폭력, 불법촬영, 폭행 등에 노출돼 온 피해자 B씨는 "극단적 선택까지 하려고 마음먹었고, 내가 죽더라도 가해자는 벌받게 하자는 마음으로 경찰을 찾아간 것인데, 이렇게 도움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병원비나 생계비같이 당장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되니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했다.경찰청과 신한금융희망재단,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경제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향후 피해자 지원 사업 확대 등 발전 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은 피해자 보호·지원 중심의 업무 체계를 만들고,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농산물 온라인 시장에서도 인기...지난해 도매시장 거래액 692억원, 전년 대비 24.2% 증가
현재 주요 거래 품목은 청과류, 양곡류, 축산물, 국산 가공품 등 202개 품목이다.전남도는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지의 참여를 이끄는데 힘썼다.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출하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연간 1000만원 이내에서 운임비의 70%(최대 5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또 시장 정착을 위해 지난해 3월과 9월 두 차례 산지 유통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합동으로 총 5회 현장 방문 컨설팅을 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함평의 한 유통회사는 온라인 도매시장 참여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 3.5% 상승, 유통비용 7.4% 절감, 거래 수수료 2.4% 감소 등의 효과가 봤다.전남도는 산지 유통 종합평가에 온라인 도매시장 실적이 20% 반영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안내하고 있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한 산지 직거래 확대와 유통 효율화가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중학교 1학년 대상 스마트기기 1만3271대 보급 - 파이낸셜뉴스
시교육청은 스마트기기 보급으로 인공지능·디지털 학습도구를 활용한 학습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광주아이온을 통한 에듀테크 서비스, 학습 콘텐츠 활용 등 새로운 형태의 수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1만3271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스마트기기가 원활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지난 24일 광주AI교육원 전산센터 대강당에서 중·특수학교 업무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 규모 3.0 이상 지진 4차례…발생 줄었지만 ‘안전지대’는 아니다
지난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0 이상 지진은 4차례로, 2007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한 지역과 동해 해역 지진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됐다.국민이 비교적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 지진은 4회였다. 2007년(2회)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내륙 지진은 남한 22회, 북한 21회로 비슷했다.남한 내륙에서는 대구·경북이 10회로 가장 많았다. 2016년 이후 급증했던 경북 지역 지진은 2019년 이후 여진이 줄어들면서 이전 수준으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와 강원에서는 지진이 없었다.지난해 가장 큰 지진은 5월 5일 오전 7시 53분 충남 태안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ML) 3.7 지진이다. 이 해역 인근에서는 1982년 규모 4.0 지진이 관측된 바 있다.내륙에서 가장 큰 지진은 5월 10일 경기 연천에서 발생한 규모 3.3 지진이다. 국내 지진은 2016~2017년 경주·포항 지진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가 여진이 잦아들며 점차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하역 중인 자동차운반선에 LNG 급유 성공.. 울산항 LNG 급유 상업 운영 돌입
울산항은 메탄올에 이어 이번 LNG 급유까지 성공하며 선종에 관계없이 다양한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이 가능한 항만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5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양일간 울산항 자동차부두에서 진행된 LNG 급유 작업은 울산항의 주요 선종 중 하나인 자동차운반선에 LNG가 선박 연료로 처음 상업 공급된 사례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이번 성과는 울산항이 하역과 친환경 연료 공급이 동시에 가능한 역량을 보여준 사례”라며“앞으로도 국제적인 선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친환경 연료 공급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수시, 여수공항 항공교통량 증가세 유지...국제공항 승격 추진
하지만 여수공항은 총 1만4302대, 일 평균 39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국내선 중심의 공항임에도 전국적인 감소 추세와 달리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거점공항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여수공항에는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가 취항해 김포·제주 2개 국내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다만 코로나19 이후 국내의 국제선 교통량이 빠르게 회복·확대되고 있음에도 여수공항은 정책적·시설적 한계로 인해 국제선 취항이 불가능해 수요 증가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여수시는 여수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전남도 등에 지속 건의하고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여수시 관계자는 "국내 항공시장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수공항이 증가세를 유지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선 안정화와 국제공항 승격 추진을 통해 남해안 거점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여수공항의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콘크리트 둔덕 철거 및 방위각 시설을 개선 완료했으며, 올해는 조류탐지레이더 설치와 종단안전구역 확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상] 이학재 "지방선거 출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 파이낸셜뉴스
이학재 사장은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 사장은 "지금 사퇴하는 것은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서 마지막으로 공항과 임직원들에게 사장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퇴는 출마와 관계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지사 “민주당 선출직 평가 하위 20% 통보… 이의신청”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며 당에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2월 25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친 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오 지사는 24일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과정에서 민주당 지방정부 정책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응급의료체계 혁신’ 정책과 전국 최초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 교육청과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질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목포시,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본격 추진 - 파이낸셜뉴스
전남 목포시가 북교동 일원에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쌀 발효 기능성 막걸리 식초 출시
경기 김포시는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를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에 본격 납품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기능성 식초 상품화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까다로운 소비자 유통망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김포쌀의 품질과 활용성을 널리 알리고, 각종 신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같이 코인 연애 적금 들자"…'달콤한 제안' 일본 여성의 실체
이 조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본인 여성인 것처럼 접근해 연애 관계를 형성한 뒤 투자나 부업을 권유하는 방식으로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초기에는 소액 수익을 지급해 피해자를 안심시킨 뒤 고액 투자 단계에서 현금을 가로채는 이른바 '돼지 도살(Pig Butchering)' 수법을 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쇼핑몰 구매대행 부업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거나 "코인 연애 적금을 함께 들자"며 해외 유명 사이트로 위장한 가짜 플랫폼으로 유도했다. 이후 더 많은 투자를 요구한 뒤 고액을 입금하면 사이트를 폐쇄하거나 출금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직은 로맨스 스캠 외에도 물품 대리구매를 빌미로 돈을 가로채는 '노쇼 사기'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를 병행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기관 사칭형 범행은 중국인 총책이 확보한 개인정보 DB를 활용해 이뤄졌다. 이후 "재산 검수를 해야 한다"며 현금을 인출해 직원에게 전달하도록 요구하고, 허위 공문서까지 제시해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화순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 공연 재개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각 계절에 어울리는 꽃들과 어우러진 산책로, 개미산 전망대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이벤트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공연 시간은 일몰 시각에 따라 봄(3~4월)과 가을(10~11월)에는 오후 7시, 여름(5~9월)에는 오후 8시에 각각 시작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기죽지 말라고 비싼 책가방 사줬는데"...합성섬유, 가죽이라 속여 팔았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가 브랜드 어린이 책가방 중 일부가 표시된 소재와 다른 성분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2개 제품은 겉감과 안감 혼용률이 표시정보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의'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출마 고려 안 해…사퇴 압박 받아"
최근 사의를 밝히며 인천시장 출마설이 나온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6·3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이 사장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울산·부산·경북·강원 동해선 연계 지역 특색 담은 철도관광 박차 - 파이낸셜뉴스
울산 태화강역의 경우 지난해 12월 30일부터 KTX-이음 운행이 신규 도입되고 이후 탑승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철도 연계 관광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철도 동해선이 개통하면서 이를 계기로 관광산업 발전을 꿈꾸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가 협력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집계 결과 열차 증편일로부터 지난 1월 말까지 KTX-이음 탑승객은 6만 5000명, 하루 평균 1800여 명을 기록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어양로컬푸드 사태'에 익산시의회 작심 비판 - 파이낸셜뉴스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중단의 책임이 익산시의회 '막무가내식 부결' 때문이라고 공개 비난한 것이다.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무기한 운영 중단 사태 관련 익산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 시장은 25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혈세와 공공시설 운영권을 자격 미달 단체에 맡기라는 시의회 요구는 행정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처사"라고 익산시의회를 직격했다.
인천시, 천원정책 체계적 관리·추진 위해 천원행복기금 조성
앞으로 천원캠핑 정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천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천원행복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개소 10년 만에 분소 설치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분소는 외국인주민의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인천시와 민간이 함께 만든 것으로 외국인주민 정착을 돕는 든든한 생활 거점이자 지역사회와의 연결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분소는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매주 일요일 의료서비스 무료 제공,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운영 등 외국인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개소 10년 만에 남동구 논현동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건너편에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분소를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한강 전역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확대 개최
시민과 관광객은 주간에 회전목마에 탑승해 한강과 서울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 야간에는 레이저와 불꽃을 활용한 마법의 판타지쇼가 펼쳐진다. 시그니처쇼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일 운영된다.5월 3일 여의도 한강공원 수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원더쇼는 케이팝과 클래식,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서울시 무용단, 합창단, 국악관현악단 등 서울시 예술단이 참여하며 시민 참여 무대도 마련된다.로드쇼는 한강변을 5000명이 함께 걷는 행사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서울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트레저 헌트’는 각 선착장별 QR코드를 스캔해 미션을 완료하면 축제 기념품을 제공한다.
재단법인 남도장터, 올해 설 명절 매출 112억원 달성...3년 연속 최대 실적 갱신 - 파이낸셜뉴스
김경호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이번 명절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농어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전남도의 든든한 지원과 재단의 전략적인 타깃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 연속 유치 등으로 입증된 기관의 운영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통한 안정적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물가 부담 없는 신뢰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남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올해 설 명절 기획전에서 총매출 액 112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설 명절 최대 실적을 3년 연속 갱신했다고 25일 밝혔다.
전통시장 앞 만취 뺑소니 50대女… 차에 치인 60대 보행자 위독 - 파이낸셜뉴스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파주시 금촌동 금촌전통시장 도로에서 60대 남성인 보행자 B씨를 승용차로 들이받은 뒤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경기 파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50대 운전자가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 다음달 4일 첫 공판...후반전 돌입 - 파이낸셜뉴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는 다음달 4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체포 시도를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항소심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지난달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횡령·배임' 박현종 전 BHC 회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구조조정 차원" - 파이낸셜뉴스
60억여원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현종 전 BHC 회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박 전 회장은 매출이 높은 BHC 직영점을 폐점시킨 후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다른 회사에 가맹점 운영권을 부여, 39억여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또 특정 직원 4명에게 특별 상여금 형태로 14억원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혐의와 요트·제트스키·자신의 리조트 인테리어 비용 등을 모두 회사 자금으로 유용하는 등 60억원 횡령한 혐의도 있다.
2차종합특검, 공식 출범..."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 - 파이낸셜뉴스
권 특검은 "3대 특검팀이 출범한 이후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부족한 점이 있다는 국민의 의사를 반영해 2차종합특검팀이 출범하게 됐다"며 "중립성과 공정성이 엄격하게 요구되는 특정 사건을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는 특별검사에게 수사하도록 하는 특별검사제도는 헌법을 수호하고 형사사법제도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헌법의 검'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이 '3대 특검팀'에서 밝혀내지 못한 의혹들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 특검은 25일 오전 경기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가지며 "특검팀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로지 법률과 증거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강버스 3월 1일부터 정상 운항...4월엔 급행노선 추가
나머지 24건에 대해서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조치가 진행 중이다. 여의도 중심 운항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여의도에서 잠실 방향과 마곡 방향으로 하루 32항차를 운항한다. 동부 노선은 잠실에서 첫 배가 오전 10시에 출발해 마지막 배가 오후 8시 27분에 여의도에 도착한다. 5월 서울숲 정원박람회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해 서울숲 임시선착장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서울시는 한강버스 이용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7개 선착장 주변에 리버뷰 가든을 조성한다. 망원, 압구정, 뚝섬 선착장에는 전망쉼터도 마련해 탑승 환경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한강버스는 만 65세 이상 이용객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80대가 주차장에 둔 검은봉투에 1400만원…식당주인 촉에 걸린 ‘수거책’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5시경 양주시 유양동의 한 식당 주차장에 80대 여성이 검은색 봉투를 두고 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25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20대 A 씨를 검거해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쇄회로(CC)TV로 이를 본 식당 주인 B 씨는 해당 여성이 두고 간 봉투에 1430만 원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광역상황실이 중증환자 병원 선정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이같은 내용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침 개정 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는 정부가 마련한 이송체계 혁신안이 반영된다.이에 따라 119구급대는 중증환자 정보(pre-KTAS 1~2등급)를 광역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한다. 프리-케이타스(pre-KTAS)는 한국형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 도구를 일컫는다. 상황을 관리하겠다”고 소개했다.비교적 경증인 pre-KTAS 4~5등급 환자는 수용 문의 없이 지침 등을 고려해 이송 병원이 결정된다. 운영위는 시범사업 세부운영 가이드라인, 사례 점검 계획 등을 논의한다.이밖에 응급환자 중증도에 맞는 적정 치료가될 수 있도록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지정기준을 보완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도 추가 확충한다. 정 장관은 “지역사회, 복지부와 소방청 모두 공동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번 시범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대한응급의학회는 이번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울산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시 학급당 안전요원 1명 배치 안전관리 강화 - 파이낸셜뉴스
학교가 안전 인력을 편리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학습 전용 홈페이지를 연내 구축해 체계적인 인력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교원이 적극적으로 보호받도록 교원 보호 공제 사업도 한다. 울산시교육청은 현장 체험학습 시 배치하는 안전요원을 학생 50명당 1명에서 학급당 1명으로 변경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실외기 아래 검은 봉투, 열어보니 1400만원…식당주인 촉에 ‘딱’ 걸린 수거책
보이스피싱 수거책일 것으로 짐작한 A씨는 출동 중인 경찰관과 유선으로 상의하며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시간을 끌기 시작했다.마침 식당 단골손님과 군인들이 도착했고 A씨는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전북도, 먹거리 시행계획 확정…1900억원 규모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시행계획’을 심의했다.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정책의 통합·조정을 담당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시행계획 주요 전략과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먹거리 시행계획은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이 협력해 수립한 통합계획이다.
중증 응급환자 ‘병원 수소문’ 119 부담 던다…광역상황실이 전담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3~5월 광주·전북·전남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 119구급대가 중증 응급환자 이송 병원을 찾던 것을 전국 6곳의 광역상황실이 대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중 심정지나 중증 외상 등 최중증 환자는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즉시 이송된다. 심근경색, 뇌출혈 등 나머지 1, 2등급 환자는 광역상황실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의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병원을 선정한다. 가령 광주는 구급대가 중증 응급환자 수용 문의를 4차례 거절당하면 광역상황실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전국법원장회의 시작…법원행정처장 "사법개혁, 사법부 의견 반영돼야"
이날 회의에는 박 처장을 비롯해 전국 법원장 등 43명이 참석했는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전국법원장회의는 법원행정처장을 의장으로 각급 법원장들이 모여 사법행정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전북도, 학생 승마 체험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학생들 건강 증진과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알렸다.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참여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이나 손해보험 가입과 보장 범위 확대를 의무화하고 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승마체험이 학생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흠 충남지사 “미래 위해 ‘진짜 통합’ 이뤄야” - 파이낸셜뉴스
김 지사는 "국회 법사위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행정통합은 무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감을 표하고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즉 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5일 국회 내에 논의기구를 만들어 실질적인 행정통합법안과 실행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남편 불륜녀 폭행하고 나체사진 찍어 협박한 40대 징역형
25일 울산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4년 10월 남편의 불륜 현장을 찾아가 상대 여성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A씨는 B씨의 직장 관계자에게 연락해 "지금 나체 사진을 인쇄소에 맡겼다"라며 "이 지역에서 살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전해달라"라며 B씨를 협박했다. 울산지법 재판부는 B씨를 폭행협박하고 직장에도 연락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 보상을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민희진 “256억원 포기할테니 하이브, 모든 민형사 소송 즉각 멈춰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 측에 풋옵션과 관련한 256억원을 받지 않는 대신 자신과 뉴진스 멤버, 전 어도어 직원, 팬덤에게 향한 모든 고소와 고발을 취하하라고 제안했다.민 대표는 25일 서울 종로 교원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 풋옵션 및 1심 소송 결과 및 향후 계획을 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민 대표는 "256억원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어 일생을 바쳐도 접하기 힘든 거액이며 이제 막 새로운 시작을 알린 제게도 너무나 귀한 자금"이라면서도 "거액의 돈보다 훨씬 더 간절히 바라는 가치가 있기에 하이브에 의미 있는 제안을 하고자 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라고 기자회견을 열게 된 배경을 밝혔다.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 중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한 이유가 가장 크다고 밝힌 민 대표는 "내가 256억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고 했다.또 "이 제안에는 저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은 물론, 이 싸움에 휘말려 상처받은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와 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다"며 "이 모든 소송 분쟁이 종료돼야 아티스트들은 물론, 그 가족, 팬덤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의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민 대표는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 무대 위에 있는 멤버들도 괴로울 것이고, 이를 지켜보는 팬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이 상황을 행복하게 바라보지 못할 것"이라며 "이토록 갈가리 찢긴 마음으로는 결코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민희진 “256억 포기할 테니 모든 분쟁 중단하자” 하이브에 제안
이어 “제가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고 밝혔다.
1월 인구이동 57만 명…설 기저효과에 전년比 11.5%↑
시·도 간 이동자는 21만 2000명(37.3%)이었다.
[단독]서울 ‘학교 밖 청소년’ 1만명대, 3명 중 2명은 ‘공부 지속’···시 “홀로서기 지원 강화”
정규 학업을 중단한 서울의 ‘학교 밖 청소년’ 비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홀로서기 지원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향신문이 25일 입수한 ‘2025년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청소년 가운데 정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은 1만160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만 7~24세 청소년 인구는 2020년 약 148만5000명에서 2025년 약 129만명까지 줄었다. 시·자치구가 운영하는 꿈드림과 친구랑 등 지원 기관을 ‘학교 밖 학교’처럼 이용하는 청소년도 30.1%로 조사됐다. 학교 밖 청소년의 약 68%가 여전히 학업 욕구를 가지고 각종 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학 등을 위해 검정고시를 보는 점에 착안해 검정고시 접수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작업에도 나선다. 다양한 지원 욕구가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해 시·구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와 연계하고, 청소년 대상 전문 상담사 지원에도 나선다. 서울런을 통한 인터넷 강의, 진로·진학 컨설팅도 제공한다.
'대입 정보 중요' 전북교육청,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운영 - 파이낸셜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을 운영한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전형 분석 기능과 단위학교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특별전형 분석팀을 신설했다. 25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조창녕 교사를 단장으로 98명의 진학전문교사와 자문위원, 권역별 진학부장 협의체, 업무팀을 포함해 총 125명으로 구성됐다.
작년 합계출산율 0.8명으로 올라…결혼 늘어난 만큼 아기 늘었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증가했다. 2021년(0.81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한국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에서 8년 연속 감소해 2023년 0.72명까지 추락했다. 이후 2024년 9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출생아 수 증가세가 유지된 데에는 결혼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혼인 건수는 코로나19 영향이 사그라든 2023년 전년 대비 1.0% 증가한 데 이어 2024년 14.8%, 지난해 8.1% 등 3년 연속 늘고 있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1만7958건 증가한 24만370건이었다.
“34년 ‘희망고문’ 끝낼 결단 나올까”···새만금 도민회의, 대통령 타운홀 미팅 앞 ‘전면 새판짜기’ 촉구
34년간 전북 지역을 관통해온 새만금 개발이 다시 갈림길에 섰다. 27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가 “더 이상의 희망고문은 안 된다”며 개발 방향의 전면 재설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규모 매립 중심 개발은 시간과 재정 부담만 키우고 산업 투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도민회의는 “기업은 예정지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매립 면적 확대 경쟁에서 벗어나 완성도 높은 산업용지를 먼저 확보하는 집중형 개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산과 공정이 제한될 경우 새만금 인근 기존 용지를 활용해 3~4년 내 실제 투자가 가능한 부지를 마련하는 현실적 대안을 기본계획에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재생에너지 공급 계획도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현재 새만금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약 300MW 수준에 머물러 있다. 개발 이익의 지역 환원 문제도 제기됐다.
[여자, 언니, 선배들] ‘마지막’을 보며 길어낸 깨달음, 장례지도사 심은이 [플랫]
내가 하는 일은 내가 밀고 나가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다른 의례와 달리 장례에는 주인공이 참석하지 않는다. 장례를 치르는 건 유족과 조문객이고, 그 과정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일은 장례지도사가 맡는다. 누구에게나 당황스러운 가족의 죽음 앞에서 고인을 무사히 보내드릴 수 있도록 유족을 안내하는 것이 장례지도사의 일이다. 한국 전통 관념 속에서 상주를 비롯해 장례를 주도하는 존재가 남성이었던 탓에, 여성 장례지도사가 활발히 활동하게 된 것도 비교적 최근이다. 심은이 장례지도사(48)는 2001년 일을 시작한 이래 숱한 편견을 겪었다고 했다. 장례 문화를 고인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바꿔야겠다는 책임감도 작동했다. 심은이 장례지도사는 타인의 죽음과 슬픔에 빠진 유족을 마주하는 일이 처음부터 쉬웠던 건 아니지만, 그들의 입장에 서보려는 마음과 개인적인 사별 경험을 통해 이해가 깊어졌다고 했다. 여성1호 장례지도사 심은이씨가 5일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여성 1호 장례지도사로 알려져 계십니다. 어떤 계기로 이 일을 하게 됐나요? “중환자실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할 때 사람들이 고인을 함부로 다루던 태도가 머릿속에 남아 잊히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너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원해주셨고 성당 연령회(선종한 교우의 장례 절차를 돕는 성당 내 봉사 조직)에도 데려가 주셨어요. 일하면서도 상처를 많이 받았고 주변의 시선 자체가 쉽지 않았죠.” - ‘여성 1호’라는 건, 반대로 유족으로서도 여성 장례지도사를 처음 만나봤다는 뜻이 되는데요. 상담하러 와서 남자 직원을 찾는다거나 하면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요즘에는 여성 장례지도사를 원하는 분들도 꽤 있어요. 여성 고인이 ‘남자가 손대지 않게 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합니다. 표현은 하지 않지만 불편함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도 느끼게 됩니다. 20대니까 상처받았죠.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 보면 못한다는 걸 지나고 나서 알았습니다. ‘내 가족이다’ 생각하면서 가족의 입장이 돼보려고 했지만 되게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가족이 있는데 장례를 치러주지 않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사연을 들어보니 다양하더라고요. 2019년 남편을 떠나보내고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겪으면서 유족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또 사별 후 다시 일하면서 (장례를) 진행하고 가족들을 대하는 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 고인의 죽음 앞에서 유족의 여러 가지 모습을 목격하셨는데요. 제가 봤을 때 종교 싸움이 1위입니다. 지금 자체를 중요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이런 부분도 없어져야 하는 게 맞죠. 소명의식이라는 건 이 일을 하면서 돈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고인에게 집중하는 것이죠. 내가 좋아서 시작했고 지금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단순히 기술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다만 장례 상담 부분에서는 장례를 진행해야 하는 사람이 너무 감정이입이 돼버리면 안 된다고도 전합니다. 장례라는 게 내 장례인데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게 없잖아요. 내 장례만큼은 그래도 내가 준비하고 가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장례를 간소화해 이틀장으로 하고 싶다고 해도 법적으로 사망 시점에서 24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장례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내 종교가 가톨릭이 아니었더라도 지금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긴 하거든요. 상처를 많이 받기도 했지만 제가 흔들렸더라면 끝까지 이 일을 하진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예전에 ‘장례지도사입니다’ 하면 사람들이 피하는 게 느껴졌는데, 이런 것들을 너무 생각하면서 일을 포기했더라면 지금처럼 제가 좋아하는 일을 못 했을 것이니까요. 내가 하는 일은 내가 밀고 나가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개학 앞두고 6개 권역 24개교 사전 안전점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25일 서울 소재 학교에서 개학 전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25일 서울 소재 학교에서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설 연휴 5일간 119 구급출동 4만5082건…일평균 5.6% 늘었다
올해 설 연휴(2월 14~18일) 5일 동안 전국에서 4만5082건의 119 구급출동이 이뤄졌다. 하루 평균 9016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5.6% 늘었다. 응급의료 상담은 4만2062건으로 평시의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총 건수는 연휴 일수 차이로 줄었지만, 일 평균 기준으로는 출동·이송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료 상담은 총 4만2062건, 하루 평균 841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평시 일 평균(4275건)보다 96.8%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도 하루 평균 685건(8.9%) 증가했다.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인력 180명을 보강하고, 상담 전화를 받는 수보대를 하루 평균 33대 늘렸다.
역대 최대 규모 ‘경북 산불’ 초동 대응 문제 있었나···민간 조사단 국정조사 요구
역대 최대 규모 피해를 낸 ‘경북 산불’ 진화 과정을 둘러싸고 초동 대응과 지휘체계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민단체와 연구진이 피해 지역 1000여곳과 산림청 상황보고 자료, 기상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다. 조사단은 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등 산불 피해 지역 1050곳을 대상으로 산림 피해 유형과 확산 양상을 조사하고, 산림청 상황보고 기록과 기상청 풍속 자료, 위성영상 등을 종합 분석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상황보고 자료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헬기 23대와 인력 151명이 투입됐고, 다음날에는 헬기 52대와 인력 3723명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당시 진화율은 2% 수준에 머물렀고 산불 영향구역은 2602㏊에서 이틀 뒤 1만4501㏊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 구조와 산불 확산의 관련성을 지적하는 분석도 나왔다. 수관화는 불이 나무 상층부까지 번지는 현상으로 산불 확산 속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본격화···15개 부서·기관 ‘통합협의체’ 출범
대구시는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의 적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와 로봇산업을 큰 축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후보지 11곳 중 가장 빨랐다.
김혜수 내세워 3000억짜리 회사로 키우더니... 발란, 결국 파산 [명품價 이야기]
유동성 위기를 겪던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결국 파산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5부(김윤선 부장판사)는 전날 발란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 조정·조선총독부 학적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건 공개
일제강점기 작성된 강제동원 명부와 국군묘지(국립현충원) 후보지 선정 과정이 담긴 문건 등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돼 온 국가기록물 174만여건이 공개됐다. 남양행이민 자료는 1930년대 후반 이후 남태평양 적도 부근에 산재하는 섬들인 남양군도로 강제동원된 조선인들을 조선총독부가 기록한 목록이다. 병적전시명부와 부로명표는 일본 육군성과 연합군이 각각 작성한 자료로, 일제 패망 이후 일본 정부가 보관하고 있다가 1991~1993년 우리 정부에 이관된 자료들이다. 국군묘지의 설치 관련 기록물은 1953~1954년 국방부에서 생산한 48건이다. 서울에서는 당초 우이동이 최우선지로 검토된 것으로 나온다.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기록물은 1991년 페놀 유출로 낙동강이 오염된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환경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1992∼1993년 생산한 40건의 문건 등이 담겼다.
제주, 워케이션 기업유치 전략 본격화 - 파이낸셜뉴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기업 유치와 연계한 워케이션 사업의 실행 기반을 갖췄다"며 "민간 파트너사와 협력해 제주가 업무와 체류,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워케이션 사업을 기업 유치 전략과 연계한 산업형 모델로 전환하며 확장에 나선다. 제주도는 운영 기간 중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민관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마케팅 협력을 통해 제주 워케이션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아산재단, 498명에게 장학금 39억4000만 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 아산재단은 1977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3만7000여 명에게 약 94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
‘쿵’ 지하철에 쓰러진 남성…휴무일 새내기 경찰이 생명 구해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토사물이 배출됐고 A 씨는 의식을 되찾았다.이후 황 순경은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A 씨를 인계했다.
"백두산호랑이 '태범·무궁' 6살 생일잔치에 역대급 인파" -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2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태범·무궁 남매의 6번째 생일잔치에 전국 각지에서 모두 11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태범·무궁 남매의 4살·5살 생일잔치에는 각각 901명과 1027명이 찾았다.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사육 중인 백두산호랑이 '태범'이와 '무궁'이 남매의 6살 생일에 수목원 개원 이래 최다 인파가 몰렸다.
'학폭' 피해 고백한 궤도, "부모 개입 없는 아이가 타깃…많이 맞았다"
과학으로 술자리 접수한 궤도'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그는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정말 놀지 않았다. '맞기만 한' 피해자가 된 이유도 분석했다.궤도는 "이유는 없다. 보통 괴롭히는 학생들의 특징은 부모가 자녀에게 개입하지 않는 경우를 확인하면 괴롭힌다"며 "우리 부모님도 문제가 터져도 개입을 안 하셨다.
정원오 "농지 투기 근절 의지를 함량 미달 정치 공세로 이용"
국민의힘은 25일 경작을 하지 않는 농지는 매각명령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 발언에 대해 "1호 대상으로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라"고 주장했다. 같은당 김재섭 의원은 "공시자료로만 보면 정 구청장은 57년 경력의 영농인이거나 이재명이 말하는 투기꾼"이라며 "농지법 위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농지 매각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농사 안 짓는 농지 매각명령 발언을 둘러싼 공방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으로 옮겨 붙었다.
“지귀연 재판부가 윤석열 12·3 내란 실체 축소···1심 오류 항소심서 바로잡아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시민사회가 “지귀연 재판부가 12·3 내란의 실체를 축소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우선 참석자들은 법원이 비상계엄 선포의 실체적·절차적 요건은 사법적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계엄 선포의 위헌·위법성을 제대로 판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주요임무종사자의 행동 전으로 (내란 계획) 시점을 인정했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함께 기소된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과 김용군 전 대령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것은 내란 가담자의 처벌 범위를 지나치게 좁힌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참가자들은 법원이 1심 판결문을 국민에게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판결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항소심 재판부가 1심 선고의 오류를 바로잡으라고 촉구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동 교육기부 봉사활동 진행… 청소년 진로 특강 운영
대한항공은 두 항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교육기부 봉사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항승무직 관련 진로 특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로 특강이 진행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이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리시 반려동물 여가 공간 확충...‘펫 테마파크 확대’
백경현 구리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면서 반려동물 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기존 1개소에 불과하던 반려동물 놀이터를 갈매·인창·수택·토평동 등 총 4개소로 확대한다. 경기 구리시는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여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한다고 25일 밝혔다.
‘순직 해경’ 유족, 김용진 해경청장 중대재해법 위반 고소
갯벌에 고립된 70대 노인을 구하려다 순직한 이재석 해양경찰관 유족 측이 25일 인천 미추홀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해 김용진 전 해양경찰청장과 이광진 전 인천해경서장 등 4명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뜨거운 화마에 먼저 투입’ 현대차 기증 ‘첨단 소방로봇’ 4대 실전 투입
고열과 짙은 연기로 소방관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대형 화재 사고 현장에서 화재 진압 임무를 수행하게 될 ‘무인소방로봇’이 개발돼 상용화된다. 소방청은 지난 24일 경기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된 로봇은 고열에 견디는 특수 타이어와 6륜 독립구동이 가능한 인휠모터 시스템을 갖춰 장애물이 많은 현장에서도 원활한 기동이 가능하다. 또 방수포와 자체 분무 시스템을 갖췄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짙은 연기 속에서도 사물과 구조물을 식별할 수 있는 적외선 센서 기반의 시야개선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30대男 숨지게 한 수원 미용의원 ‘프로포폴 과다’ 정황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3일 업무상과실치사, 의료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의사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련 혐의가 소명됐다고 판단해 이달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농촌살이 해보니 어때요?”…10가구 중 7가구 “만족”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귀농과 귀촌은 이주 후 농업 종사 여부에 따라 구분된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은 ‘농업의 미래’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귀촌 이유는 농업이 아닌 직장을 찾아 이주한 경우(14.3%)가 가장 많았다. 귀농·귀촌 가구의 소득은 5년 새 모두 증가했다. 귀농 가구의 첫해 평균 소득은 2534만원이었다. 귀촌은 약 15개월이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사고조사센터 개소 -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제주지역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제주사고조사센터'를 개소했다. 공단이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자료를 토대로 최근 5년간 제주지역 어선 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1247건으로 집계됐다. 공단은 제주 해역의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어선원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 협력 거점으로 센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1700만원 GPU 털이범, 구속영장 신청…“챗GPT 조언에 범행”
경찰이 사기사건 수사를 빨리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먼저 나가도 되냐"…'연쇄살인' 피의자 그때도 도주 시도
경찰은 지난주 A씨를 불러 피해 사실을 진술받았다.25일 경찰과 노래주점, A씨 측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하순 A씨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김씨와 함께 있었다. 김씨는 "같이 온 남자가 잠들었는데 일어나지를 않는다"며 "계산만 하고 먼저 나가도 되겠냐"고 B씨에게 물었다고 한다.그러나 만취한 일행을 남겨두는 것은 영업 방침상 불가한 일이었다. 그래서 좀 수상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이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현장 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아울러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프로파일러 면담을 진행해 심리 분석도 하고 있다.
“행정통합에 밀려 재정-공기관 이전 역차별 우려”…4개 특별자치시도 부글부글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자 강원·제주·전북·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역차별 우려가 있다”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어 8일에도 긴급 간담회를 열어 ‘3특(강원·제주·전북) 및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차별 우려 해소를 촉구했다. 특히 강원·제주·전북의 특별법과 세종의 행정수도 특별법은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보다 먼저 발의됐음에도 불구하고 국회 논의에서 후순위로 밀린 점을 문제 삼고 있다. 국회가 2월 임시국회에서 3특 및 행정수도 특별법은 제외한 채 행정통합 특별법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했기 때문이다.행정협은 정부가 약속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원 지원이 구체적인 재원 대책 없이 제시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외래객 3천만명 조기 달성 시동…비자 완화·지방공항 거점화
정부가 외래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비자 제도 완화와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등 전방위 대책을 추진한다. 수도권 중심 관광 구조를 지역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정부는 25일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일부 중국·베트남 주요 도시 거주자에게는 10년 복수비자 발급을 추진한다.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간 환승편을 확대하고, 공항버스·철도 등 연계 교통망도 보강한다.크루즈 관광 수용태세도 개선한다. 국내 복수 기항 크루즈에 대한 신속 심사를 도입하고 대규모 크루즈 선상 심사를 확대한다.
‘3500억’ 고창종합테마파크, 시작부터 ‘자금 미납·문건 유출’ 잡음
사업 시행사의 부지 매입비 잔금 미납에 이어 실시협약서 유출 논란까지 겹치며 잡음이 커지고 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사업 시행사인 모나용평의 부지 매입비 잔금 납부 기한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그러나 사업 초기 핵심 자금인 토지 매입비부터 납부가 지연되면서 재원 조달 능력과 사업 현실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하지만 행정 절차 지연뿐 아니라 보안 관리 부실 문제도 불거졌다. 최근 고창군과 모나용평이 체결한 실시협약서가 외부로 유출되면서다.
제주삼다수, Z세대 공략 PR 전략 발굴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이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젊은 소비층 공략 전략을 모색하고 청년 인재 발굴에 나섰다. 제주삼다수는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과제를 제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매년 제주삼다수재단 장학금 지원과 함께 제주 지역 대학생 대상 본사 및 연구개발 연구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 5101명 졸업식…총장 “자신의 역량 필요한 일에 동참하길”
몽골 국적으로 디자인과를 졸업한 마릴라(23)씨도 “외국인 학생으로서 코로나 때 입학해 힘든 시기를 겪었기 때문에 오늘 엄청 행복하고 큰 인생의 여정 문을 지난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나중에 좋은 날이 많으니 포기하지 말고 계속 달리자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학위 수여식이 열리는 종합체육관 인근에서도 학위복을 입고 삼삼오오 다니며 졸업생들과 가족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전주 덕진공원에 포스코공원 조성 - 파이낸셜뉴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5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함께 조성한다. 전북 전주 덕진공원에 주식회사 포스코이앤씨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포스코이앤씨은 25일 전주시청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해자 또 있나…'강북구 모텔살인' 추가 피해 정황 조사
경찰이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송치된 20대 피의자 김모씨의 추가 범행 가능성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기존에 확인된 피해자 3명에게만 약물을 섞은 음료를 건넸다는 김씨 진술과 배치되는 정황이 파악된 것이다. 추가 피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사 범위가 넓혀질 가능성이 제기된다.25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김씨의 추가 범행 정황을 포착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1차 사건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는 점과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등을 토대로 살해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해 애초 적용했던 상해치사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했다. 추가 피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현재까지 확인된 김씨의 첫 번째 범행과 두 번째 범행 사이에 그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래방서 기절"…'강북 모텔 살인' 추가 피해자 있었다
경찰은 B씨를 불러 피해 경위를 조사했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달 강북구 수유동의 한 노래방에서 A씨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 곧바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의식을 잃었다가 회복했다.이후 그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 24분께 강북구 수유동 한 숙박업소에 또 다른 남성과 함께 입실해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는 사망했다. 당초 그는 피해자가 3명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번 수사로 추가 피해 정황이 드러났다.현재 A씨는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만취 20대 미군, 빈 술집 들어가 물품 부수고 난동…현행범 체포
이후 A 씨를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당시 공군 소속 20대 남성 B 씨는 이태원의 한 편의점에서 바닥에 누워 행패를 부리고, 종업원이 있는 계산대 안까지 들어와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은마아파트 화재 '전기 발화' 가능성...경찰, 국과수 감식 의뢰
10대 고교생을 포함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기적 요인에 따른 발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를 포함해 1992년 소방법상 스프링클러 설비 관련 조항이 의무화되기 전에 착공된 아파트 대부분은 화재 안전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합선과 누전 등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고려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항생제 사용 OECD 1.6배···정부, 병원 처방 통제하고 식탁·환경까지 관리한다
정부가 병원 내 항생제 처방을 통제하고, 식탁에 오르는 동식물에 대한 항생제 사용까지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2030년 3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위기감에 따른 결정이다. ASP는 감염 전문의와 전담 약사 등이 팀을 꾸려 환자의 항생제 처방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중재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재 7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중이다. 또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에서도 적정 처방이 이뤄지도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항생제 사용 지침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같은 대책을 내놓은 배경엔 한국의 항생제 사용량이 너무 많아 의료행위의 효과를 위협할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인체 분야뿐만 아니라 식탁에 오르는 동식물 등 비인체 분야의 항생제 통제도 대폭 강화된다. 국내 동물용 항생제 판매량은 2024년 기준 240mg/PCU로, 유럽 17개국 평균(2023년 기준 88.5mg/PCU)의 약 2.7배에 달한다.
‘2차 종합 특검’ 최장 150일 본수사 개시…어떤 사건부터 시작할까
준비기간 20일을 마친 종합 특검팀은 최장 150일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권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경기 과천시 우리은행 과천금융센터 건물에서 현판식을 했다. 특검팀은 17개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한다. 앞서 3대 특검이 수사했으나 미진했거나 결론을 내지 못한 사건들이다. 특검팀은 우선 내란 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란 사건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입을 여는 게 주요 과제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과 심우정 전 검찰총장 사건 등이 거론된다. 조은석 특검팀은 12·3 내란 당시 대법원 수뇌부가 진행한 심야 긴급회의에 대한 수사를 벌여왔다. 윤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하지 않은 심 전 총장에 대한 수사는 종결하지 않았다. 심 전 총장은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명품백 수사를 부실하게 한 의혹으로도 수사대상에 올랐다.
[넘버112]"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린 느낌"…사망처리된 알코올중독자 삶 되찾다
이 덕분에 A씨는 2025년 8월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으로 되돌아왔다. 고 경감의 '도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A씨에 대한 기초생활수급자 등록도, 관심 대상자 포함도, 주거지원비 지급도 모두 고 경감의 노력 덕분이다.또 고 경감은 A씨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알코올중독치료 병원에 입원할 수 있도록 했다.
“챗GPT가 조언해 줬다”…1700만원 GPU 절도범 변명 들어보니
A 씨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700만 원짜리 GPU를 490만 원에, 270만 원짜리 GPU를 100만 원에 급처한 것으로 파악됐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리딩방 투자 사기 사건 피해자”라며 “경찰이 신속히 수사해 줬으면 하는 바람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아울러 “챗GPT에 물어보니 리딩방 피해 계좌에 절도로 얻은 돈을 송금하면, 절도범으로 검거된 후 경찰이 리딩방 사건도 수사해 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는 범죄 수익금 590만 원을 리딩방 투자 사기 피해 계좌에 입금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A 씨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보다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피의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며 “A 씨가 판매한 장물 행방은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 탄소중립·건설경기 동시 해법으로 ‘그린리모델링’ 부상 - 파이낸셜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건설경기 회복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 해법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제시하고 민간 확산 전략 마련에 나섰다.건물 부문 에너지 전환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리모델링 시장을 새로운 건설 수요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2월 25일 오후 제주문학관에서 '규제완화와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남편 불륜녀 폭행하고 나체사진 찍어 협박한 아내 징역 1년
이후 A씨는 실제로 B씨의 직장 관계자에게 “지금 B씨의 나체 사진을 인쇄소에 맡겼다.
‘5000만원 기부’ 일주일 뒤 별세한 국가유공자···“평생 소망 이뤘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가 지역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하고 일주일 뒤인 지난 1일 별세했다. 고인은 간암으로 두 달 넘게 병상에 누워있으면서도 기부를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970년 맹호부대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두쫀쿠’서 식중독균 검출 등 위생불량 업체 81곳 적발
디저트류 배달 음식점은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위반, 위생 취급기준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 위반 등 60곳이 적발됐다.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 시민 공유 공간 자리매김
주요 편의 시설로는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 대여소 등이다.1층 마을카페는 3월부터 운영한다. 2층은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 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있다.3층 헬스장은 현재 무료 시범 운영하고 있다.
“코인 연애적금 들자”…‘달콤한 제안’ 일본 여성의 정체
25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프놈펜 등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 금융감독원 사칭 사기 등을 저질러 온 2개의 사기 조직 조직원 총 4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인 총책이 확보해온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카드가 오배송됐다”며 피해자들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었다. 카드신청을 한 적이 없다고 답하는 피해자들에게 “명의가 도용됐다”며 악성 어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유도했다. 한국인 조직원 대부분이 금전이 필요한 20~30대며 미성년자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빌딩 숲 사이로 스며드는 봄 [정동길 옆 사진관]
한낮의 청계천에는 군데군데 봄이 찾아왔다.
“가난해 못 배우는 아이 없길” 91세 용사, 5000만원 기부 후 영면
23일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 씨(91)가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장학금 5000만원을 해운대구청에 전달했다. 그리고는 기부 10일 만인 이달 1일 영면에 들었다.
남양주시 농업 기계 임대료 15→50% 감면
농업 기계 임대 사업소 장비를 낮은 비용으로 이용토록 지원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농업 기계 임대료 감면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감면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는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 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조선연-경남-거제, 디지털 조선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AX 확산 추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이 투입된다.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2년간 경상남도, 거제시와 협력해 ▲조선해양 AX 기반 구축 ▲AX 기술 확산 ▲AX 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마련해 왔다.또한 연구원은 기존에 수행 중인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 ▲조선소 작업환경 개선 ▲디지털 조선소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과 연계해 AX 기술 확산과 인력 양성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은 “경남 거제는 대형 조선소가 있어 디지털 조선소 모델 적용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거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노조 탈퇴 않으면 주변이 피해”···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하청노동자 압박하는 업체들
25일 취재를 종합하면, 기아차 레이와 모닝을 위탁생산하는 충남 서산의 동희오토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 200여명이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에 가입했다. 노동자들은 기존 노조 체계로는 원청과의 실질적 교섭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음달 시행되는 노란봉투법으로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가입 증가의 배경으로 꼽힌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각 협력업체 차원의 노조 와해 시도가 시작됐다는 것이 노조 측 주장이다. 금속노조 동희오토분회에 따르면 11개 협력업체 관리자들은 지난달부터 노조 가입자로 특정된 노동자들을 개별 면담해 탈퇴를 종용했다. 이 과정에서 80여명이 탈퇴 의사를 밝혔다.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행위는 노동조합법상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하청 노동자들의 노조 가입과 직접 교섭 요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나도 투자 사기 피해자…챗GPT 조언 듣고 범행”…절도범의 황당 진술
경찰이 사기사건 수사를 빨리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은마 화재’ 전기적 요인 무게…노후아파트 안전설비 개선 시급
2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화재가 주방과 거실 사이 식탁 쪽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족에 따르면 불이 난 은마아파트 8층 세대는 사고 5일 전 이사해 최근까지 내부에서 인테리어 공사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노후화된 전기 배선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방화나 가전제품에 의한 실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해당 동에 스프링클러와 완강기는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재로 숨진 김 양(16)은 화재 당시 직접 119에 신고한 뒤 베란다 쪽으로 이동했으나 밖으로 대피하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다.
기후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만나 “국가 책임 강화···하반기 배상 심의”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 중 현행 피해구제 제도를 국가배상 체계로 전환하고 하반기에는 개인별 배상 심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신청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0명 등이 참석했다. 이 같은 변화는 2024년 6월 대법원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국가 책임을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법원은 가습기살균제 제조업체뿐 아니라 화학물질 유해성 심사를 불충분하게 한 정부에게도 피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폐 손상을 일으킨 사건이다. 기후부는 올해 상반기 내에 기후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국무총리실 산하 배상심의위원회로 전환하는 등 배상 체계를 다듬고, 하반기부터 배상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더 빨리 찾아온 ‘제주바다 불청객’ 괭생이모자반···벌써 800여t 몰려와
매년 3~4월이던 제주 해안의 ‘괭생이모자반’ 유입 시기가 올들어 1월 말로 앞당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북부 해안의 피해가 장기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지역 해안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884t으로 추정된다. 올해 유입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0배 이상 많은 수치다. 괭생이모자반은 모자반과에 속하는 해조류로, 참모자반과 달리 먹을 수 없다. 가지에 많은 공기주머니가 달려 있어 암반에서 떨어지면 대규모 군집을 이룬 채 수면 위를 떠다니며 이동한다. 제주도가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미관 저해 뿐만 아니라 어업인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거대한 띠를 형성해 떠다니는 특성으로 인해 선박의 스크루에 감겨 조업과 항해에 지장을 준다. 괭생이모자반이 조기에 대거 출몰하면서 피해가 커질 우려가 제기된다. 괭생이모자반이 집중 유입되는 곳은 제주시 이호동, 삼양동 등 북부 해안이다. 모자반은 중국 동부 연안에서 발생해 해류와 바람을 타고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0만원 못 벌어오면 손가락 자른다” 의붓아들 학대 30대 징역형
부산지법 형사11단독(정순열 판사)은 상해,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 5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2년 9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재혼한 B 씨(30대, 여)의 아들 C 군(10대)을 23회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2024년 10월 17일에는 C 군 때문에 자신이 놀러 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나무 몽둥이로 수 차례 폭행했다.
아직도 채용시 ‘용모 평가’ 하는 건보공단의 ‘시대 역행’ [플랫]
채용 과정에서 용모를 평가하는 것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지적해 온 대표적 차별 행위다. ‘용모’를 평가 항목에 사용하지 말라는 정부의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원칙을 어긴 것 뿐 아니라, 시대에 맞지 않는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건보공단은 용모 평가가 직무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정규직 평가에서는 이 기준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독 신규 채용 문턱에서만 용모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는 ‘용모 등 신체 조건’은 평등권 침해의 차별 사유로 명시하고 있다. 인권위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용모를 어떻게 정의하든 무관히 ‘용모 등 신체 조건’에 관한 평가라면 인권위에 진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고객센터 상담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논의하는 교섭 과정에서도 ‘용모 평가표’를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원도 ‘용모 평가’ 시정했는데···건보공단은 “바꿀 계획 없어” 건보공단의 방침은 타 공공기관 행보와도 동떨어져 있다. 반면 건보공단의 상위기관인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채용 주무관청인 고용노동부 등은 이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있다.
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바퀴벌레 나왔어요"
권익위는 '음식을 수령하러 매장에 도착했는데 주방 안에서 담배 냄새가 많이 났다'는 배달 기사의 민원, '음식을 꺼내는 순간 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고객의 신고 등을 사례로 공개했다. 정부에 접수된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이 2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원 유형은 배달 전문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요구하거나 부적절한 음식 포장 용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불만 제기, 허위 광고나 원산지 위반을 신고하는 내용이 많았다.
‘기갑의 전투력’으로 차별 깨던 변희수 하사 5주기···“변희수 재단이 지지망 되길”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한 북카페에서 가수 이하이의 노래 ‘한숨’이 나왔다. 성확정(성전환) 수술을 이유로 육군에서 강제 전역 당한 뒤 재판 과정에서 목숨을 끊은 고 변희수 하사를 추모하는 의미였다. 변희수재단준비위원회는 변 하사 기일을 사흘 앞둔 지난 24일 ‘변희수 하사 5주기 추모 행사 : 다시 길을 내다’를 열었다. 변 하사는 2019년 휴가 중 성확정 수술을 받았다는 이유로 육군에서 강제 전역을 당했다. 변 하사와 일면식도 없지만 추모의 마음을 보태러 온 시민들도 있었다. B씨는 “변 하사의 용기처럼 우리가 차별과 혐오에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송 변호사도 “변희수재단이 준비위가 아닌 재단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사회 지지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6700억원대 한전 입찰담합' 첫 재판…효성중공업 "가담 사실·동기 없다"
6700억원 규모의 한국전력공사(한전) 설비 입찰 담합 사건으로 기소된 효성중공업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조합은 중소기업군 업체 중 낙찰 순번 업체로부터 입찰 참가 대행 목적으로 계약 금액의 0.6% 상당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는 체제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메밀 생산 83% 제주, ‘탁주 산업’ 승부수
전국 메밀의 83%를 생산하는 제주가 1조3464억원 규모 전통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재배면적은 3236㏊(전국 3721㏊), 생산량은 2586톤(전국 3114톤)이다.그러나 메밀은 대부분 원곡 또는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농업기술원은 메밀 소비 다변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탁주 개발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주 시장 성장세… 막걸리 비중 53.6%국내 전통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탁주(막걸리)가 5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전통주는 제조 방식에 따라 구분된다. 도수가 낮고 부드러운 맛과 특유의 신맛이 특징이다. 약주·청주는 전분질 원료를 발효한 뒤 여과해 맑게 만든 술이다. 과실주는 포도·사과·매실 등 과일을 발효해 만든 술이다.
금천구,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TF' 본격 가동
구는 자살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서천 갯벌에서 멸종위기 고대갈매기 2마리 관찰
25일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공강희·이예순 시민과학자가 마서면 월포갯벌에서 고대갈매기 2마리의 모습을 촬영했다. 고대갈매기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서 취약 등급으로 분류된 국제 멸종위기종이다. 25일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공강희·이예순 시민과학자가 마서면 월포갯벌에서 고대갈매기 2마리의 모습을 촬영했다.
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
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하면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5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달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강원 인제 산불 30여분 만에 꺼져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울산 '질문하는 학교' 확대…선도학교 4곳→11곳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익산소식] 황등 119지역대 청사, 31년 만에 신축
전북 익산소방서는 황등 119지역대 청사를 신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춘천시, 초고령사회 대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재택의료 확대와 퇴원환자 지역 연계를 강화해 돌봄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취지다. 춘천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시교육청, 학교별 교복 가격 전수조사
광주시교육청은 25일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입찰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 교복 가격 전수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정장 교복·생활복·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세부적으로 파악해 학부모 부담 구조도 분석한다. 오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학교별 교복 가격을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한다.
93세 어르신, 5억2천만원 주택 부산대 기부…장학재단 설립
90대 어르신이 전 재산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부산대학교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제주 한림고에 국내 첫 '청소년 통학로' 추진
제주시 한림고등학교 통학로에 어린이 보호구역에 준하는 안전시설이 설치된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전국 최초로 한림고 일원에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은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규정된다.
대구 달서구, 지역 청년 근로자를 위한 결혼 프로그램 지원
양 기관은 지역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결혼 장려 정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 '글로벌 AI 데이터 도시' 선언…실무자 1천명 양성
경북 구미시가 '글로벌 제조 AI(인공지능)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곳, AI 전후방 기업 1백곳 육성, AI 실무인력 1천명 양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진실화해위 재심 권고에도 법원·검찰은 ‘감감’…유족 “답답하게 기다릴 뿐”
이정원씨 부친 이동근씨가 주범으로 묘사됐다. 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지난해 3월 이 사건에 대해 국가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이라고 진실규명하고 재심을 권고했다. 그의 아버지 고 이동근씨는 1964년과 1965년 총 두 차례 동해상에서 조업을 하다가 납북된 뒤 돌아와 수산업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3년 뒤 1969년 군 보안부대가 동근씨를 반공법·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했다. 2기 진화위는 지난해 3월 보안부대가 수사권이 없음에도 동근씨와 선원들을 영장 없이 불법 체포·구금하고 가혹행위로 허위 자백을 강요했다고 결론 내렸다. 진화위는 국가가 실질적인 피해 회복 조치와 재심 등 화해 조치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이씨는 아버지의 피해를 알고 재심을 청구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도 많다. 재심 청구는 검사나 당사자 또는 그 가족만 할 수 있다.
아기 옆에서 담배 뻑뻑…산후도우미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나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A씨는 출산 전 지인 소개로 일을 잘하기로 입소문 난 산후도우미 B씨를 추천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산후도우미 B씨가 주방 후드 근처에서 홈캠을 등진 채 몰래 흡연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그는 담배 냄새가 나지 않기 위해 후드를 가장 세게 튼 것으로 보이는 장면도 있었다.아예 B씨는 A씨 부부가 안방에서 자고 있을 때도 몰래 흡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 동진천서 수달 포착…"수질 개선 노력 효과"
충북 괴산군은 동진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수달 출현이 그동안 추진해온 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정비사업 등 수질 개선 노력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동진천과 성황천의 합류지점인 에코브릿지에서 수달 한 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북소식] 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
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경북 농업 인공지능(AI) 대전환(AX) 비전 선포식 및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고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망고단지'서 한국인 끌어들인 모집책, 1심 징역 7년
아울러 40시간의 약물 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판사는 "이 사건은 불특정 피해자 다수를 대상으로 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이라며 "사회적 폐해를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다만 "피고인이 자백하고 있고, 범행으로 실제 취득한 이득액이 피해 액수에 비해 많지 않은 점, 실형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유리하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김씨는 2024년 1월 캄보디아에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지인의 꼬임에 넘어가 프놈펜 망고단지 범죄단체에 가입해 조직원 모집책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다.그가 활동하던 투자사기 조직은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으로 고수익을 내주겠다"며 수개월간 피해자 62명으로부터 80억 원 이상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 26일 산불 대응 주민대피 토의훈련 실시
이를 통해 주민 대피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산불 대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중학교 운동부 코치, 제자 나체 사진 카톡 단체방 유포 의혹···경찰 수사
충북의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들의 나체를 촬영해 이를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에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예종, 바리톤 이동환 등 전임교원 3명 임용
연극원 연출과 교수로 임용된 박해성 교수는 지난 2020년 김상열 연극상을 받았다.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 우수 사례 발굴·보급
전남도교육청은 25일 지난해 관내 5개 권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한 해 동안 운영한 진로·진학·학습 상담 우수사례 25건을 발굴 공개했다고 밝혔다. 단순 입시 결과나 성적 향상에 초점을 둔 사례가 아니라, 상담 과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변화해 간 과정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전남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반복되는 산업재해 대책 필요"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25일 "반복되는 이주노동자 대상 산업재해가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단독] 해결 못 한 미제살인 274건…열악한 수사 여건 '한계' [장기미제, 끝내지 못한 진실 (중)]
실제 지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9년간 발생한 미제살인사건은 총 235건으로 전체 미제살인사건의 86%를 차지했다. 이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9년간 발생한 미제살인이 총 6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장기미제사건 가운데서도 살인 등 강력범죄는 수사가 가장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사건 발생 당시 인력을 총동원하고도 범인을 특정하지 못한 사건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수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사 기록이 일부 소실되거나 현장이 훼손된 경우가 많고, 주요 참고인이나 관련자가 사망하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단서 확보 여건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피의자 검거는 피해자·유가족의 권리 회복은 물론 정의 실현과 공권력에 대한 신뢰 유지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각 시·도청 중요 미제살인사건 수사팀 인원은 매년 70명대에 머물렀다. 전국 17개 시·도청 인원을 모두 합한 수치임을 고려하면, 시·도청 한 곳당 미제살인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은 평균 4명에 불과한 셈이다.이마저도 2021년 이후에는 정원을 충분히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024년에는 각종 흉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시·도청에 형사기동대가 신설되면서 기존 강력계 소속이던 미제수사팀 업무와 직제가 형사기동대로 이관됐고, 별도 정원도 사라졌다.
[영상] "오빠, 코인적금 들자"…'100억 갈취' 캄보디아 피싱 조직 검거
일본인 여성인 척 접근해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스캠)를 벌인 캄보디아 거점 피싱 조직원이 사용한 사진입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을 거점으로 로맨스스캠과 노쇼, 금융감독원·검찰 등 기관 사칭 사기 수법으로 100억원대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피싱 조직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 사이 피해자 68명에게 약 105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속초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강화 위·수탁 협약
강원 속초시가 특별교통수단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속초시지회와 '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리프트 차량과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운영 등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경남도, 해양쓰레기 '전주기 관리 시스템'으로 수거량 10% 확대
올해 15개 사업 362억 투입…스마트 수거·선순환 체계 구축 경남도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전주기 관리 시스템'으로 해양쓰레기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 나선다. 도는 25일 사천시 동금동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에서 '2026년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연안 시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창원 등 연안 7개 시군이 참석해 해양쓰레기 관리 시스템 정착과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인력 접근이 어려운 해역의 정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의 현장 실증을 대폭 강화한다.
[광주소식] 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 50명으로 확대
광주시교육청은 25일 올해 기초학력전담교사를 50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건보 보상은 강화, 재정은 다이어트" 2026년 건강보험 시행계획 확정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에 대한 보상은 강화하되, 과잉진료와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방향으로 2026년 건강보험 운영 청사진을 확정했다. 면역항암제 ‘임핀지주’의 담도암 급여 확대, 재활의료기관 수가 강화, 의료행위 재평가 체계 신설 등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25일 '2026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과보상 수가는 인하하고, 저보상 필수의료 분야는 인상해 2030년까지 균형수가 달성을 목표로 한다.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지출 관리도 병행한다.
10대 의붓아들 상습 폭행한 30대 계부, 집행유예
10대 의붓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욕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30대 여성 B씨와 재혼한 뒤 부산 중구의 자택에서 2022년 9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23회에 걸쳐 10대 C군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경남 지난해 4분기 인구 8년만 순유입 전환…혼인 2년 연속 증가
청년 인구 유출 감소·출생아 수 2년 연속 증가…"정책 실효성 높이는데 주력" 경남도는 지난해 4분기 인구이동이 8년 만(32분기)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20대 순유출 규모는 전년 동기(-1천652명) 대비 46.6% 감소해 유출세가 완화됐다. 지난해 4분기 인구가 순유입으로 전환되면서 지난해 경남의 연간 순유출 규모(-7천577명)는 전년(-9천69명) 대비 16.5% 감소했다.
"대법원 위 헌재 안 돼" 사법부 집단 반발… 민주당 '사법개혁 3법' 강행에 후폭풍 예고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을 놓고 사법부 수장들이 사실상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민 여론 청취가 선행돼야 한다는 전제를 깔았지만, 위헌 소지가 있고 국민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국회 처리가 중단돼야 한다는 취지다. 조 대법원장은 "헌법 개정사항에 해당될 수도 있는 중대한 내용"이라며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그 피해가 갈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재판소원제는 사실상의 4심제로 불린다. 대법원 판단 후에 수정이 불가능한 현행 제도를 개선해 대법원 판단이 헌법에 부합하는지 다시 한 번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자는 것이다. '사법부가 선출되지 않은 권력으로 정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과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사건',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대법원이 이례적인 속도로 파기 환송한 사건이 도화선이 됐다.
창원도서관,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공간 혁신 등 성과
경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은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 1969년 제정 이후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도서관·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 상으로 알려졌다.
토익스피킹 준비생 10명 중 7명, 새해 목표는 ‘자기 계발’
이어 △직장인 30.6% △대학교 3~4학년 12.4% △기타 2.2% △대학교 1~2학년 1.9% 순이다.응답자의 새해 목표 중에서는 취업·승진·이직(29.9%)이 가장 많았다. 외국어 공부(24.6%)와 자격증 취득(19.3%)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 10명 중 7명(73.8%)이 자기 계발을 새해 목표로 잡은 셈이다. 토익스피킹 등급은 0~200점 기준으로 AH·AM·AL·IH·IM3·IM2·IM1·IL·NH·NM·NL의 10등급 체계로 구성된다.이들의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취업(67.3%)이 가장 높았다.
경남, 중소 제조업체에 수출물류비 지원
지원 항목은 수출신고필증을 받은 국외 운송비, 국외 하역비 등이다.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내달 3일 법원 구속심사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여부가 내달 초 결정된다.
부산 '동백상회' 내달까지 입점 기업 접수
시는 올해 예비기업 20곳을 선정해 기획전과 브랜드 데이 등 판로 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사고 수습하다 순직한 이승철 경정에 녹조근정훈장
교통사고를 수습하다 졸음운전 차에 치여 순직한 고 이승철 경정에게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고 25일 경찰청이 밝혔다.
전파 규제까지 푼 경남…스마트공장 통신 사각지대 해소
경상남도가 스마트공장 내 통신 사각지대를 없애고 고성능 무선망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동안 스마트공장 등 제조 현장에서는 선이 없는 무선망 구축이 필수적이었으나, 면허 대역 5G는 높은 비용과 행정 절차 부담으로 도입이 쉽지 않았다. 이번 규제 개선은 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남도가 협력해 신기술 안전성을 국가 기준에 반영한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또 멈춘 대구경북통합법…세번째 좌초 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되면서 또다시 무산 위기에 몰렸다. 대구와 경북 간 통합이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또다시 ‘없던 일’이 된다면 정치적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2월 국회 기간 내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할 가능성이 남아 있어 막판 협상에 관심이 쏠린다.국회 법사위는 지난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여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충남·대전과 대구·경북 특별법은 지역 여론을 고려해 표결을 보류했다. 그동안 통합을 강하게 추진해온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마지막까지 국회를 설득해 특별법 통과를 마무리 짓겠다는 각오다.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6개의 지정 과제와 자유주제를 마련했다. 시설물 디자인은 시민의 편의와 유익함을 더하는 시설물 제안을 대상으로 한다.
[단독]‘불법 사무장 병원’ 범행, 10개월 허비하다 檢 보완수사 끝에 드러나
하지만 사건 당사자의 이의신청을 접수받은 검찰이 두 차례 보완수사 요구를 하고, 직접 보완수사를 나선 끝에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다. 당시 경찰은 고소인을 제외하고 진료기록부상 약품을 처방받은 것으로 돼 있던 다른 명의자들로부터 “내가 직접 병원에 가서 약품을 받은 것이고 대리처방이 아니다”라는 진술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경찰은 같은 해 11월 사건을 검찰로 넘기지 않고 수사를 종결하는 불송치 결정을 했다.하지만 고소인의 이의신청을 받아 검토하던 검사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받은 경찰은 명의자들을 불러 대면조사를 해 같은 진술만 받은 뒤 사건을 다시 검찰로 넘겼다. 이번에는 경찰이 명의자 여럿 가운데 한 명의 휴대전화 기지국 접속 기록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후 대리처방 혐의를 받던 중년 여성 B 씨를 불러 일부 범행에 대한 자백을 받은 뒤 사건을 다시 검찰로 보냈다.검사는 먼저 B 씨에게 발급된 처방전과 진단서 내용부터 확인했다. B 씨가 받은 약은 수면제인 졸피뎀과 다이어트약과 함께 처방되는 에티졸람이었다.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1만개 만든다
경기도가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353억원을 투입해 총 1만115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여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 과학기술-충남 산업 인프라 만나 경제과학수도 발돋움 기대
1989년 분리된 대전시와 충남도 두 광역지자체의 통합이 약 40년 만에 재추진되면서 지역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과학수도’ 대전의 대덕연구개발특구와 KAIST 등 대학 인프라에 충남의 풍부한 전력과 자원이 더해지면 ‘경제과학수도’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충남은 전력 자급률이 약 207%에 이르는 국내 최대 발전 거점으로, 대전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해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 구축의 기반이 될 수 있다. 대전과 충남이 수자원을 통합 관리할 경우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동 정수와 공급망 확대로 충남 지역 물값 인하 여지가 있다는 게 두 지방자치단체의 설명이다.통합이 이뤄지면 ‘국가산업단지 지정 요청 특례’도 적용된다. 대전·천안·홍성·내포·서산을 잇는 광역 교통망 구축과 농어촌 등 교통 소외 지역 교통망 확충도 통합 효과로 꼽힌다.광역생활권 형성도 장점으로 거론된다.
[포토] 봄 출어 준비
선박은 자력으로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
원주시청공무원노조, 원주연세의료원 새병원건립비 1천만원 기부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원주연세의료원을 방문, 새병원건립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단비교육·하늘교육, 교육 콘텐츠·서비스 경쟁력 강화 위한 MOU 체결
디지털 기반 학습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 英 명문 국제학교 2곳 유치한다
인천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영국 명문 국제학교 유치에 잇따라 나섰다. 유 시장은 이날 위컴애비스쿨과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위컴애비스쿨은 지난해 3월 영종도 미단시티 국제학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교사·부대시설 건축 등 설립 방안을 협의 중이다. 대표단은 1567년 개교한 럭비스쿨도 찾아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학교 설립 의사를 타진했다.
천안IC, 숨통 트인다…하이패스 나들목 확충
충남 천안시가 고속도로 상습 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화를 위해 하이패스 나들목(IC) 확충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한다. 시는 우선 올 연말 개통을 목표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천안휴게소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입장거봉포도휴게소에 하이패스 전용 IC를 설치한다.
40년 만에 뭉치는 전남·광주…'반도체 삼각벨트' 시동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고, 다음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광주 지역민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할 국가 균형발전의 새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통합을 앞둔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핵심은 ‘반도체 3축 클러스터’를 건립해 지역 산업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것이다.전남·광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산업 용수, 우수한 인재 등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첫 번째 축은 광주권이다. 광주는 17개 대학을 중심으로 연간 3만1000여 명의 반도체 관련 이공계 인재를 배출한다. 해남 솔라시도(기업도시)에 대규모 전력·용수 기반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나주·무안 일대에선 에너지·우주항공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반도체 및 화합물 반도체 산업을 육성한다. 세 번째 축은 동부권이다. 전남·광주는 반도체 3축 클러스터의 국가 지정 및 팹 유치를 위해 올 상반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용역’을 본격화한다.
곡성군, 청년·신혼부부 안식처 55호 조성
주택은 전용면적 37㎡ 청년형 25호, 59㎡ 신혼부부형 30호 등으로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경남도, 지역인재 육성 방안 모색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 개최
도는 지역인재 양성과 관련한 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부산대에 주택 기부한 90대··· “누군가의 성장에 밑거름 됐으면”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유분한(93) 씨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부산대학교에 주택을 기부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25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유 씨의 주택 기증식 및 유언공증식을 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류 뿌리 알고 나니 자부심 더 커져"…국가브랜드업 행사 성황
'문화 플랫폼 국가' 역사·비전 소개…벽면엔 시민 아이디어 빼곡 "세계인이 사랑하는 K-컬처의 뿌리가 되는 문화유산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졌습니다." "5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신명과 미의식이 세계인이 사랑하는 K-콘텐츠의 밑거름인 걸 알고 나니 한류가 반짝인기에 그칠까 걱정했는데 안심이 되네요." 전시의 마지막 코너로 한류의 지속성을 위한 염원과 아이디어 적는 벽면에는 다양한 제안과 응원 문구가 빼곡히 적혔다.
'공천헌금 1억원 의혹' 강선우·김경, 다음달 3일 구속기로 - 파이낸셜뉴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직 국회의원 신분인 강 의원은 전날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법원의 첫 판단을 받게 됐다.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다음달 3일 구속기로에 놓인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터널서 차량 11대 '쾅쾅'…23명 경상
경찰은 공사로 인한 정체 구간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 개최…3만8944명 학위 받아
1997년 시작된 학점은행제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해 전문대학이나 일반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수여하는 평생학습제도다.
교육부·연구재단, 2025년 4단계 BK21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 개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모리스에서 '2025년 4단계 두뇌한국21(Brain Korea 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단계 BK21 사업에 참여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인재를 격려하고 대학·연구 현장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담도암 약값 부담, 내년부터 1억→500만원 줄어든다
내년부터 담도암 환자의 연간 약값 부담이 1억 원대에서 500만 원대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속 'K-컬처' 모습은…국가브랜드업 전시회 개막(종합)
'한류, 세계 문화가 되다'를 주제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행사는 3월 2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에서 열린다. 행사는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한국 문화의 가치와 지속성을 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의 깊은 문화적 뿌리는 오늘날 K-컬처의 정체성과 영향력의 기반이 됐다.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한국 문화는 글로벌 소통의 중심으로 확장되며, 한국은 '문화 플랫폼 국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반크의 민간외교 활동과 의 글로벌 소통 기능을 통해 한국이 세계를 연결하는 국가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왓츠 유어 넥스트 K'(What's your next K-) 테마로 참관객이 레터링·일러스트 방식으로 아트월을 완성하는 '더 넥스트 웨이브: 우리가 이어가다' 코너가 마지막인 5막이다.
충남 청양 산불 35분 만에 주불 진화
25일 오후 4시께 충남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서울교육청, 초등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 운영 개시
서울교육청은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 운영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책과 공문 중심이던 초등 장학 자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취지다.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면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 동호인 증가…화천군, 야간 경기장 확대 운영
용암·사창리 구장 조명 설치…상반기 3개 코스 야간 개방 강원 화천군이 늘어나는 파크골프 동호인 수요에 맞춰 지역 구장에 조명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용암 파크골프장에는 15m 높이 조명 4대가, 사창리 파크골프장에는 같은 높이의 조명 7대가 이르면 4월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도심서 나체로 활보한 남성…시민들 목격 '충격' - 파이낸셜뉴스
제보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흰색 신발만 신은 채 알몸으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A씨는 영상에 대해 "전날 밤 10시쯤 대구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의 한 거리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남성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포항소식] 다음달 3일부터 포항사랑카드 10% 할인 판매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기관 1곳 추가 = 포항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1곳 추가해 모두 4곳으로 늘렸다. 포항사랑카드 10% 할인 판매 = 포항시는 다음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230억원어치를 10% 할인해 판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3월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이나 지역 내 104개 판매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 '학생성장·교육복지' 중심 교육시책 개편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성장, 교육 복지에 중점을 둔 2026학년도 교육 시책을 확대·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또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를 위해 인슐린 접종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의료비 지원, 가족 캠프 운영 등 학생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김상욱, 울산시장 선거 도전장 "울산 선거 반드시 이겨야.. 책임감 앞서"
출마 사실을 일반에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내 울산시장 선거 출마자는 김상욱·성인수·송철호·안재현·이선호 등 5명이다.
전북도·도의회 "제3금융중심지는 분산 아닌 금융경쟁력 확장"
최근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금융 경쟁력 저해 정책'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김관영 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국가 금융정책의 방향을 협소한 지역 경쟁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도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분산'이 아니라 '기능 고도화' 전략"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금융중심지는 금융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 서울과 부산이 지정돼 있다.
교통사고 수습 중 순직한 이승철 경정에 녹조근정훈장 추서 -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다 순직한 고 이승철 경정에게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이 경정은 지난달 4일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통제를 하던 중 현장을 덮친 졸음운전 차에 치여 순직했다. 경찰청은 고 이 경정에게 선추서된 녹조근정훈장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25일 밝혔다.
[쇼츠] "오빠, 코인 연애 적금 들까"…일본인 여성 '섬뜩한' 정체
일본인 여성인 척 접근해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스캠)를 벌인 캄보디아 거점 피싱 조직원이 사용한 사진입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을 거점으로 로맨스스캠과 노쇼, 금융감독원·검찰 등 기관사칭 사기 수법으로 100억원대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피싱 조직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일본인 여성인 척 접근해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스캠)를 벌인 캄보디아 거점 피싱 조직원이 사용한 사진입니다.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내달 3일 구속심사
김 전 시의원은 실제 공천을 받아 시의원 재선에 성공했다.김 전 시의원은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하는 등 혐의를 시인했다. 검찰은 지난 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강 의원의 경우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돼 법원 영장심사가 이뤄지게 됐다.
내일 낮 최고 15도 포근…아침 최저 영하 4도 ‘일교차’ 유의
그 밖의 내륙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또 당분간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한강버스 다시 달린다…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행
서울 한강버스(사진)가 오는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다. 노선별로 하루 왕복 16회 운항하며 배차 간격은 1시간이다.동부노선은 잠실에서 오전 10시 첫 배가 출항해 오후 8시27분 마지막 배가 들어온다. 서부노선은 마곡에서 오전 10시20분 첫 배가 출발해 오후 7시32분 마지막 배가 돌아온다. 시는 4월부터 출·퇴근 시간에 맞춰 잠실~여의도~마곡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급행노선을 추가로 운항할 계획이다.전 구간 운항 재개를 앞두고 안전조치를 마쳤다.
닻 올린 2차 종합특검…尹 외환·양평 의혹 정조준
지난 23일 임명된 권영빈(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37기) 진을종(37기) 등 특검보 4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특검팀의 당면 과제는 수사 대상을 명확히 확정하는 일이다.3대 특검에서 상당 부분 수사가 진행된 사안인 만큼 ‘중복·무리한 수사’라는 비판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 3대 특검으로부터 수사 기록 등 관련 자료도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수사팀 규모는 특검보 5명, 파견 검사 15명, 특별수사관 100명, 파견 공무원 130명 등 최대 250명 규모로 꾸려진다.
[포토] 역대 최대 규모 ‘드론쇼 코리아’ 개막
2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드론쇼 코리아(DSK)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대한항공 부스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자율비행과 도심항공교통(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해 1200여 개 부스를 꾸렸다. 2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드론쇼 코리아(DSK)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대한항공 부스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자율비행과 도심항공교통(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강원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전국 동시 발급 첫날 현장 점검
'청년문화예술패스' 전국 동시 발급이 시작된 25일 강원특별자치도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발급 개시 직후인 오전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에서 열린 도립무용단 시나브런치 콘서트 현장을 찾아 발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청년들의 발급신청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신청 절차와 운영 상황을 살폈다.
日여성인 척…수십억 뜯어낸 피싱조직 검거
소셜미디어에서 일본 여성을 사칭해 국내 남성에게 접근한 뒤 투자금 등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가로챈 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캄보디아에 근거지를 둔 한·중 연합조직인 이들은 로맨스스캠과 노쇼 사기 등을 벌이며 100억원대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여성을 사칭해 최소 1주에서 길게는 3개월간 친분을 쌓은 뒤 투자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을 썼다. 조직원의 국적은 주로 한국과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폭 피해 고백한 유튜버 궤도…"전교 1등 했지만 많이 맞았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유튜버 궤도(43)가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궤도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에 출연해 10대 시절을 돌아봤다. 그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너무 공부만 했다. 저는 주로 많이 맞았다. 맞기만 해서 누구를 때리질 못한다”며 “이유는 없다. ‘네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오케이. 만약 너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학교에 가겠다’고 하셨다”며 “근데 난 이슈가 되고 싶지 않았다. 내가 너무 이상한 짓을 안 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셨다더라. 유리를 깼다는 건 굉장한 일이라고 하셨다”고 전했다.궤도는 과학을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이다.
100명 중 1명만 구매…외면 받는 대학 졸업앨범
25일 고려대를 졸업한 김모씨(24)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졸업식 스냅 촬영 아르바이트생을 구했다. 캠퍼스 주요 장소를 돌며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다. 과거에는 대다수 졸업생이 학교 주관 졸업앨범을 구매지만 최근 관련 수요가 급격히 줄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을 연 고려대의 졸업앨범 판매량은 350권에 그쳤다. 전체 졸업생(3885명) 중 9%에 불과한 수치다.졸업앨범 수요 급감의 주요 배경으로는 기존 책자 형태의 효용이 떨어진 점이 꼽힌다. 휴대폰이나 클라우드에 대용량 사진을 쉽게 저장, 보관할 수 있게 되면서 앨범을 ‘필수 기념품’으로 여기는 인식이 약해지고 있다. 단체 촬영과 달리 본인 중심의 촬영이 가능하고 보정도 더 세심하게 이뤄져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서강대는 2021년부터 졸업앨범을 개인 앨범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전체 졸업생 2769명 중 고작 3.6% 수준이다.
[단독]"만취한 오빠 안 일어나"…범행 후 태연히 119 직접 신고
이른바 '수유동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범행 후 태연히 119에 직접 신고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에 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구급대원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치료했다. A씨는 당시 분비물이 나올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채로 귀가했다고 한다.사실 김씨는 쓰러진 A씨를 방치한 채 현장을 빠져나가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노래주점 사장 B씨는 "(당시) 김씨가 '같이 온 남자가 잠들었는데 일어나지 않는다. 계산만 하고 먼저 나가도 되겠냐'고 물었다"며 "같이 온 사람이 있으면, 같이 퇴실해야 한다"고 김씨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긴급 소집된 법원장들 "사법부 의견 반영돼야"
2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에서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맨 앞 가운데) 등 각급 법원장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법 왜곡죄 신설,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 등 3개 사법개혁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회기는 다음달 3일 종료된다.사법부는 민주당이 추진해 온 사법개혁안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계속 밝혀 왔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달에만 두 차례 공개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사법부가 생긴 이후 80년 가까이 이어진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다. 조 대법원장은 법원장회의가 열린 이날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헌법에 대한 해석권은 조희대 대법원에 있는 게 아니라 헌재에 있다.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짐나지움에서 ‘제36회 입학식’ 개최
입학식에는 건양대의 김용하 총장과 김희수 명예총장, 백성현 논산시장, 약 2000명의 신입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
광주광역시·전남도,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25일 국회서 열린 국민결의대회 참가...6·3지방선거와 동시에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즉각 추진 주장 "5·18정신을 헌법에 담지 못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 회피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즉각 추진하라.
경복대·대림대·오산대, 산학연 플랫폼 공동개발로 지역 혁신 교육 모델 강화 추진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대학은 △미래성장산업(G7) 분야 협력 전략 공동 수립 △산학연 플랫폼 시스템 공동 기획·개발 및 운영 △RISE 세부 프로그램 통합 관리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대학 간 자원 공동 활용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은 “미래성장산업(G7) 분야는 지역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산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25일 대림대 산학협력단 대회의실에서 3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RISE 미래성장산업 선도형 전문대학 협의체’ 발족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목요일 일교차 큰 봄 날씨, 한낮 15도…수도권·강원 건조특보
다만,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입고 벗기 쉬운 외투를 챙겨야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26일 제주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법무부, 1차 상법 개정 핵심 '주주 보호 경영' 가이드라인 마련
법무부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한 1차 상법 개정에 맞춰 구체적 행위 지침이 담긴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아산재단, 의과학 인재 498명에 장학금 39억
1977년 설립된 재단은 지금까지 3만 7000여명의 학생에게 94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정 이사장은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전심전력을 다하며 도전을 이어 나가 혁신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영덕 원전·경주 i-SMR 유치 준비 지지
그는 “i-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전략적 과제다. 그는 “저는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서 영덕군의 원전 유치 결정과 경주시의 SMR 유치 준비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물론, 최종 결정에는 주민의 동의가 최우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를 통해 경북 산업 구조 개편과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시청 공무원이 '마약 운반책'…CCTV 사각지대만 노렸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생활고가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마약합수본은 이 사건 밀수범도 구속해 조사 중이며, 조만간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또 마약 판매상 등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이어갈 방침이다.
군산서 시도의회의장협의회…예산 심의 기간 확대 등 안건 논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올해 제2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자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12개 안건을 논의했다.
금속노조 "DN오토모티브 납 중독 노출"…사측 "엄격 관리 중"
이에 대해 사측은 법적 기준 내에서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86%(99명)의 혈중 납 농도가 1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말 환경부가 발표한 국내 성인 평균 혈중 납 농도(1.44㎍/㎗)의 약 7배 수준이다. 53명은 혈중 납 농도가 20㎍/㎗ 이상, 22명은 25㎍/㎗ 이상이었다. 고용노동부에는 현장 작업중지 명령과 작업환경 개선 명령, 혈중 납 노출 농도 기준 강화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DN오토모티브 측은 "정기 검사에서 법규가 정한 기준을 초과한 인원은 없었다"며 "현행법보다 엄격한 자체 기준을 바탕으로 근로자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라 옥상에 잡동사니 산더미…“못 살겠다” 울분 [e글e글]
제보자 A 씨는 지난 22일 거주중인 빌라 옥상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리며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없다.
충북도, 의료비후불제 간병비 지원 35개 요양병원으로 확대
'충북형 의료비후불제'를 통한 요양병원의 간병비 지원이 확대 운영된다. 충북도는 다음 달 3일부터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 대상을 도내 요양병원 35곳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6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시범 운영해왔다.
박준희 회장 "서울대총동창회 '관악경제인회' 발전에 힘 모으자" - 파이낸셜뉴스
관악경제인회는 지난 2022년 8월 서울대총동창회 회원으로서 경제분야에 종사하는 임원, 언론인·금융인, 경제분야 정부기관 고위공무원 등 회원 상호간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88명으로 설립된 경제포럼이다. 서울대총동창회 협력이사이자 관악경제인회 창립회원인 박 회장은 "대내외적인 치열한 기업 경쟁과 첨단기술 패권 다툼, 불확실한 국제환경 속에서 올해 회원 500명 확충 목표 달성하고 관악경제인회 발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서울대총동창회 '관악경제인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 노조법, 노사자치주의 실현 첫걸음 되길[기고]
개정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는 지난 6개월 동안 새로운 제도로 인한 갈등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왔다. 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원·하청 교섭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했다. 하청노조 지도부와 기업 실무진들과의 논의는 실전을 방불케 했다. 이 글은 개정 노조법 대국민 보고서이자 23년 전 배달호, 김주익 열사로부터 시작된 노란봉투법 제정 의미를 되새겨 비극이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의 기록이다. 정리해고를 막자는 쌍용차 노조의 요구는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조선소 하청노조는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모두 불법이 됐다. 셋째, 노동계의 시행령 폐기 주장은 정부가 기업별 복수노조를 전제로 도입된 창구 단일화를 강제하지 말고 노사 자율로 정하게 하라는 것이다. 창구 단일화 제도가 소수노조의 교섭권을 배제한다는 비판을 모르는 바 아니다. 시행령은 복수의 하청노조가 하나의 원청에 교섭을 요구할 경우 교섭단위 분리 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하고자 하는 것이지, 하청노조 교섭권을 박탈하기 위함이 아니다. 정부는 최대한 교섭을 통한 노사자치가 실현될 수 있는 절차를 만들어 단체교섭을 촉진시킬 것이다.
'낮엔 봄기운' 일교차 큰 날씨…차차 흐려져
전국적으로도 내일 기온이 10~15도까지 오르면서 낮에는 봄기운이 느껴지겠는데요, 당분간 낮에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은 아침기온 오늘보다 높고, 낮기온은 오늘보다는 약간 낮지만 예년기온을 크게 웃돌겠는데요,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 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4도까지 올라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까지 대부분 지방 맑은 날씨를 보이겠는데요,내일은 차차 흐려지는 날씨 속에 제주도와 강원북부산지, 동해안 지역에 곳에 따라 소량의 비나 눈이 지나겠습니다.
사사건건 충돌했는데…‘응급실 대책’ 의사들도 환영, 왜?
대한응급의학회는 그동안 ‘뺑뺑이 방지법’ 입법 움직임에 대해 “의료 현장을 고려하지 않은 법안”이라며 반발해 왔지만, 환영 의사를 밝힌 것이다.대한응급의학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지역의 응급의료체계와 지침을 존중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이번 시범 사업이 시작되어, 대한응급의학회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환영했다.대한응급의학회는 “시범 사업을 통해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이 개선되고, 향후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응급의료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응급의료 분야에 대한 과감한 지원 정책과 보장성 강화를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해 달라”며 “응급 의료 분야 형사상 면책, 민사상 손해 배상 최고액 제한과 같은 법적, 제도적 개선도 국회 입법을 통해 응급의료종사자들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촉구했다.
강원도, 2030년 전국체전 유치 의지…2015년 이후 15년 만
강원특별자치도가 2030년 전국체전 유치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기세를 이어 2015년 이후 도에서 개최하지 않았던 전국체전을 15년 만인 2030년에 유치하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지진 줄었지만 방심 금물… 진앙 인근 재난문자 속도 올린다 - 파이낸셜뉴스
다만 수도권 내륙에서 관측 이래 최대 규모 지진이 발생하고, 과거 지진이 드물었던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이어지면서 '지진 안전지대'는 없다는 점도 확인됐다. 0 이상 지진은 4차례로, 2007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
"충주맨 따돌림 조사하라" 민원에…충주시 "그런 일 없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안위를 걱정하며 국민신문고에 집단 따돌림 의혹을 조사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25일 충주시에 따르면 관련 민원은 총 4건 접수됐다. 이에 시 감사담당관실이 홍보담당관실 직원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집단 따돌림이나 조직 내 불화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TV' 댓글 창에는 "공직 조직의 텃세 때문 아니냐", "튀는 사람은 결국 밀려난다"는 등의 추측성 글이 잇따랐다. 또 "선출직이 바뀌면 공격이 들어올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시기·질투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응원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덧붙였다.논란이 커지자 김 팀장은 지난 16일 충주시 유튜브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추측으로 동료 공직자들이 공격받는 상황이 가슴 아프다"며 자제를 요청했다.정치권 진출설과 '청와대행' 가능성도 일축했다.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 강의구 재판 본격화...4월 마무리 예정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강 전 실장은 이날 출석하지 않았다.재판부는 오는 4월 29일 결심 공판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22개 빼돌린 피의자 2명 검거
이들은 지난 2021년 11월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최근 광주지검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320개가 분실된 사실이 알려진 후 전국 수사 기관이 전수 점검에 나서며 드러났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법무부, 기업의 주주 충실 의무 구체화 가이드라인 발표 - 파이낸셜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이사의 주주 보호 노력과 거래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이해충돌 가능성이 높은 거래 유형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일반 주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한편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한 상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법무부가 기업의 주주에 대한 충실 의무를 구체화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강원지역 지구대 경찰관, 술자리서 후배 경찰 때린 혐의로 피소
강원지역 한 지구대 경찰관이 술자리에서 후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출동 이후가 더 중요…'서류상 사망자'였던 알코올중독자 새 삶 찾아줘" [넘버112]
"일회성 출동에 그쳤다면 여전히 주민등록도 없이 알코올중독자로 지냈을 텐데, '존재하는 사람'으로 다시 회복시켰다는 점에서 사실상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린 것 같아요. 이 덕분에 A씨는 2025년 8월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으로 되돌아왔다. 고 경감의 '도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A씨에 대한 기초생활수급자 등록도, 관심 대상자 포함도, 주거지원비 지급도 모두 고 경감의 노력 덕분이다.또 고 경감은 A씨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알코올중독치료 병원에 입원할 수 있도록 했다.
'수사 고난도' 장기미제 살인사건 270건… 단죄할 수사팀은 정원미달 [장기미제, 끝내지 못한 진실(중)]
경찰이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현재까지 남아있는 미제살인사건이 27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폐쇄회로(CC)TV 같은 수사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는 등 전반적인 수사 환경이 열악했던 영향이다.지난 2000년부터 2008년 사이 미제살인사건은 총 235건으로 전체 미제살인사건의 86%를 차지했다. 살인 등 강력범죄는 수사가 가장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수사 기록이 일부 소실되거나 현장이 훼손된 경우가 많고, 주요 참고인이나 관련자가 사망하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단서 확보 여건이 악화되기 때문이다.그러나 수사를 포기할 수 없는 게 경찰의 입장이다. 최근 10년간 각 시·도청 중요 미제살인사건 수사팀 인원은 매년 70명대에 머물렀다.
"건장한 체격인데 바닥에 쓰러져"…'연쇄살인' 추가 피해자 나와[박지환의 뉴스톡]
[]네 맞습니다. [앵커]자칫하면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네요.근데 이 추가 피해가 일어났던 시점이 중요하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또 김씨가 경찰에 거짓 진술을 했을 정황도 있다고요? [앵커]김씨는 그동안 남성들에게 약물을 먹이고 현장을 태연하게 빠져나오기도 했었는데요.혹시 이번에는 그런 정황은 없었던 건가요? [앵커]또 범행 현장에서 도주하려 한 정황이 드러난 셈이네요.범행 현장의 모습은 어땠습니까? [앵커]마지막으로, 경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네.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송선교 였습니다.
‘부산 유일 동물원’ 삼정더파크, 공립동물원 된다
민간 운영의 불완전한 구조를 벗어나 시가 책임지는 공공동물원 체제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시가 제시한 공립동물원의 비전은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이다.
SNS서 '얼굴에 상처난 아기' 사진 본 누리꾼 신고로 경찰 수사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얼굴에 상처가 난 아기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112에 '학대 의심' 신고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9년도 세계동위원소대회 부산서 열린다
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8년 본격 가동될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연계한 기술 세션·산업시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속보]대검,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허종식·임종성 상고 취하
대검찰청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현금이 든 돈봉투를 받은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허종식 민주당 의원,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에 대한 상고를 25일 취하했다. 대검은 이날 “송영길 전 의원의 보좌관인 박모씨의 정당법 위반 등 사건 및 허종식 의원,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의 정당법 위반 등 사건 상고를 각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후 검찰은 압수물의 증거능력을 엄격하게 판단하는 최근 대법원 판단을 고려해 상고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속보] 내란특검,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무기징역에 항소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해 있다.
[속보] 검찰, '돈봉투 수수' 허종식·윤관석·임종성 상고 취하
그는 &...
[속보]특검, ‘윤석열 1심 무기징역’ 항소···“사실 오인·법리 오해·양형 부당”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2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결과에 항소했다. 특검은 1심 재판부가 범죄사실 일부를 잘못 판단했다고 봤는데, 특히 윤 전 대통령 등이 12·3 내란 실행 이틀 전 내란을 처음 결심했다는 법원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봤다. 내란 특검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또 재판부가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나 김용군 전 육군 대령 등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봤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에게 ‘고령·초범’이라는 감경 사유를 제시한 점도 수긍할 수 없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측도 지난 23일 항소장을 냈다.
[속보] 내란특검,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무기징역에 항소
그는 &...
오전 김경, 오후 강선우 구속심사…법원 '1억 반환' 판단 주목(종합)
서울중앙지법은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3월 3일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영장심사는 김 전 시의원 오전 10시, 강 의원 오후 2시 30분으로 분리해 진행된다. 결과는 한꺼번에 나올 전망이다. 두 사람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시의원은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하는 등 혐의를 시인한 상태다. 경찰은 강 의원이 이 돈을 전세자금으로 썼다고 판단하지만, 강 의원은 이 역시 부인하고 있다.
"한류 넘어 문화 플랫폼 국가 비전 소개"…이세연 반크 연구원
많은 스페인 학생과 외국인들이 한류의 인기로 K-팝·K-드라마는 꿰뚫고 있지만 실제로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소셜미디어(SNS)에 돌아다니는 단편적인 지식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한국을 대표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보니 내가 우리 문화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반성하게 됐고,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는 배움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를 시작으로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과 글로벌대한민국홍보대사 활동을 펼치며 한국을 바로 알리는 일에 앞장서 온 이 연구원은 지난해 9월부터 반크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생성형 AI의 왜곡을 시정하는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국가브랜드업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몰랐던 우리 문화의 저력을 더 실감하고 있다는 이 연구원은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뿌듯해하는 표정을 지어 힘이 난다"고 즐거워했다.
[속보] '사법개혁 3법 논의' 전국법원장회의 5시간만에 종료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김봉현 본부장)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마약류불법거래방지. 수도권의 한 시청 공무원이 '필로폰 드라퍼(마약 운반책)'로 활동하다가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
구속된 GPU 절도범…"나는 사기 피해자, 챗GPT 조언으로 범행"
또 현재 경찰에 고소장을 낸 상태라고 덧붙였다.경찰에 따르면 그는 "경찰이 리딩방 사건을 빠르게 수사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범행했다"면서 "챗 GPT에 물어보니 '리딩방 피해 계좌에 훔친 돈을 송금하면, (절도범으로 검거됐을 경우) 절도 사건 수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리딩방 사건 수사도 한꺼번에 해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진술했다.아울러 A씨는 범죄 수익금 590만원을 리딩방 투자 사기로 피해를 본 계좌에 입금했다고 주장했다.경찰 확인 결과, A씨는 과거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지방의 한 경찰청에 고소장을 내 사기 피해자로 올라가 있었다.경찰은 피의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휴대전화 포렌식 및 계좌 내역 확인 등이 이뤄지지 않아 A씨 진술의 사실 여부는 수사를 더 해봐야 알 수 있다.경찰은 구속 상태의 A씨를 상대로 보강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딸아이 픽업 건당 1만원, 알바하실 분...단 '외제차 차주'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 파이낸셜뉴스
집에서 아이를 픽업해서 학교로, 학교에서 집으로 데려다주실 '외제차 차주' 분을 찾는다.
'박정훈 허위영장' 군검사들 첫재판 혐의부인…朴 "조직적 개입"
염 소령 변호인은 "(구속영장의) 직접 작성자가 아니며 작성 내용에 대한 허위 인식이 없었다"며 "허위 사실이라기보다 평가의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염 소령과 김 중령은 지난 2023년 8월 30일 항명 혐의로 수사를 받던 박 전 수사단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김동혁 전 검찰단장은 박 전 단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두 차례 기각되자 이들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라고 지시했다. 영장 청구서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격노와 수사 외압이 박 전 단장의 망상에 해당한다는 주장과, 박 전 단장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수사 실무자들에게 사실확인서 작성을 강요한 정황 등이 담겼다.
[속보] 법원장회의 "대법관 4명 증원 추진하고 추가 논의해야"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친 40대가 25일 구속된 가운데 경찰 조사에서 그가 생성형 AI '챗 GPT'의 조언을 받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
[속보] 법원장회의 "사법제도 근본적 개편, 중대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친 40대가 25일 구속된 가운데 경찰 조사에서 그가 생성형 AI '챗 GPT'의 조언을 받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
검찰, '돈봉투 수수' 허종식·윤관석·임종성 상고 취하
검찰이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제기한 상고를 취하했다. 대검찰청은 25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들의 정당법 위반 사건에 대해 상고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또 송 대표의 보좌관인 박용수씨의 정당법 위반 등 사건 항소심 판결에 대해서도 상고를 취하했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 20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 대표에 대해 상고를 포기했다.
법원장회의 "사법개혁안 숙의 없이 본회의 부의…심각한 유감"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날 임시회의는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됐다. 박 처장을 포함해 총 43명이 참석했다. 그러면서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법안들에 대한 깊은 우려를 밝혔다.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허종식·윤관석·임종성 상고 취하
검찰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된 전현직 의원들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보좌관에 대한 상고를 모두 취하했다.대검찰청은 25일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 임종성 전 의원을 비롯해 송 전 대표 보좌관 박모씨의 정당법 위반 등 사건 상고를 각각 취하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최근 이성만 전 의원의 사건에서 핵심 증거인 휴대전화를 위법하게 수집된 것으로 본 대법원 판결 취지를 고려했다"며 "동일한 쟁점이 적용되는 상고심 사건들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취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12일 대법원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성만 전 의원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핵심 증거로 지목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 등을 '위법 수집 증거'로 보고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그러자 지난 20일 검찰은 지난 13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 대표에 대해서 상고를 포기했다.
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외부로 빼돌린 2명 검거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입수한 비트코인을 외부로 빼돌린 피의자 2명이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무기징역에 항소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25일 항소했다. 항소 대상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징역 30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징역 18년) 등 8명 전원이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을 준비했다"는 특검팀의 공소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란 특검, '내란 우두머리' 尹 무기징역에 항소…"양형 부당 등"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항소했다. 한편,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내란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다른 피고인들의 1심 판결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항소했다. 앞서 법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법원장들 “숙의 없는 사법개혁 추진, 심각한 유감”···법안 조목조목 반박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 임시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과 전국 각급 법원장 등 43명이 참석했다. 사법개혁 3법에 대해선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대법원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소를 제기할 수 있게 하는 ‘재판소원’에 대해서는“재판 확정의 실질적 지연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송 당사자들은 반복되는 재판으로 고통받고, 법적 불안정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예상된다”고도 했다. 법원장들은 “법원, 헌재, 국회, 정부 등 관계기관과 이해관계인이 참여하는 폭넓은 논의와 조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사법부가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음에도 여전히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현실을 무겁게 인식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앞서 법원행정처는 지난해부터 수 차례 법원장회의를 열고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전원주 "3명이 커피 1잔" 카페 절약법 전수…자영업자들 분노
배우 전원주와 며느리가 "세 명이 카페 가도 음료는 한 잔만 시킨다"고 일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저렇게 본인만 부자 되고 판매자 피해는 어쩌나. 굉장히 이기적인 행동이다", "절약과 민폐는 다르다. 집에서 휴지 아껴 쓰고 물 전기 아껴 쓰는 게 절약이고 저건 완전한 민폐", "그럴 거면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해서 공원이나 밖에서 나눠마셔야 한다. 며느리는 "어떨 때는 남편하고 저하고 어머니랑 셋이 있는데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면서 "요즘 카페는 1인 1잔이지 않나. '어머니 셋이서 한 잔은 너무 심하다. 유튜브 스태프들을 위한 커피는 3잔 따로 시켰지만 전원주와 며느리는 라떼 한 잔으로 나눠 마셨다. 다행히 영상에서 전원주는 북한산을 오른다거나, 노래 행사를 다닌다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해 염려하던 팬들에게 안도감을 안겼다. 최근엔 피부리프팅관리와 부분가발 등을 통해 변함없이 연로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내란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에 항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30년과 징역 18년이 선고됐다.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환경단체, 수도권 생활폐기물 '원정처리' 중단 촉구
이들은 회견 후 대통령실에 '수도권 생활폐기물 원정 처리 중단과 발생지 책임 원칙 확립을 위한 정책 의견서'를 제출했다.
[날씨] 낮 10∼15도로 포근…큰 일교차·짙은 안개 주의
목요일인 26일도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 충청권 내륙, 전라권,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은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 제주도는 비가 5㎜ 정도 오겠고, 부산·울산과 경북 남부 동해안도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법원장회의 "사법개혁안 숙의 없어 심각한 유감…중대 부작용 발생"
이날 임시회의는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됐으며, 박 처장을 포함해 총 43명이 참석했다.법원장들은 "사법부는 국민 신뢰를 통해서만 존립할 수 있음에도 국민의 충분한 신뢰를 받지 못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서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를 만들고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함을 깊이 인식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사법제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 국민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법안들이 사법부와 사회 각계의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공론화와 제도 개편의 부작용에 대한 숙의 없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아울러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법안들에 대한 깊은 우려를 밝혔다.법원장들은 법왜곡죄법와 관련해선 "수정안을 고려하더라도 범죄 구성요건이 추상적이어서 처벌 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고, 처벌조항으로 인하여 고소·고발이 남발되는 등 심대한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재판의 신속과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재판소원 제도에는 "재판 확정의 실질적 지연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우려되고 소송 당사자들은 반복되는 재판으로 고통받고, 법적 불안정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예상된다"고 했다.대법관 증원과 관련해선 사실심 부실화 등 부작용 우려를 밝히면서도 현 상황에서 가능한 범위인 4인 증원을 추진하고, 사실심에 미치는 영향이나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는지를 살펴서 추가 증원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아울러 법원장들은 "사법제도의 근본적 개편은 돌이키기 어려운 중대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며 "여러 기관과 전문가를 아우르는 협의체를 통해 바람직한 사법제도 개편 방안에 대한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8년간 이웃들 곗돈 사기…수십억 혐의 70대 여성 수사
피해자 고소가 이어지고 있어 이미 불구속 송치된 사건도 여럿 있다.
교통사고 수습 중 순직한 경찰에 녹조근정훈장 추서
지난 1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중 순직한 고(故) 이승철 경정에게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경찰청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시 후방 이격거리 확대, 추가 순찰차 배치 등 현장 안전수칙을 즉시 개선하고 도로공사와 합동 FTX(현장훈련)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2차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현장 경찰관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경찰청은 순직 승인 및 보상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무법인 및 변호사 자문을 통해 관련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유족연금, 보상금, 위문금 등 경제적 지원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운명전쟁49' 논란에 소방노조 "제복 공무원 희생 희화화 중단하라"
최근에는 순직 소방관, 경찰관 등 사망자들의 사인을 맞히는 내용이 방영돼 논란이 됐다.
[1보] 경북 영주서 전투기 추락 신고…"확인 중"
25일 오후 7시 29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에서 전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속보]경북 영주서 전투기 추락 신고…"확인 중"
배우 전원주와 며느리가 "세 명이 카페 가도 음료는 한 잔만 시킨다"고 일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카페 입장은 생각 하지 않느냐"며 민폐라고 지적하고 나섰다.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
[2보] 공군 F-16C 전투기 영주서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단체協-주한獨상의 여성 역량 강화 맞손… 멘토링 등 협력
허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잠재력 개발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도 여성의 실효적 참여 확대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5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컨벤션홀에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와 여성 역량 강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전국여성대회 등 행사에 적극 협력하고 비즈니스 마케팅 및 홍보 분야에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속보]경북 영주 야산에 전투기 추락···조종사 탈출해 신고
25일 오후 7시 29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한 야산에 공군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조종사는 비상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관문에 흩뿌려진 음식물쓰레기…'보복 대행' 여부 수사
아파트 현관문에 누군가 음식물쓰레기를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거주자에게 피해를 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檢, '민주당 돈봉투' 허종식·윤관석·임종성 상고 취하…"대법원 판단 고려" -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이른바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한 상고를 취하했다. 대검은 "핵심 증거인 임의제출 휴대전화가 위법 수집 증거라고 판단한 원심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고려했고, 같은 쟁점과 관련해 상고심 계속 중이던 사건들의 상고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의혹 수사의 발단이 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취록의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에 대해 무죄 판단이 잇따른 상황이다.
내란특검 “이틀 전 계엄모의? 수용 못해” 윤석열 1심 항소
“사실 오인·법리 오해·양형 부당”…시민단체 “항소심서 바로잡아야” 조은석 특별검사가 2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1심 판결에 항소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12·3 내란 실행 이틀 전 내란을 결심했다는 법원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특검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김 전 장관과 노 전 사령관 등이 더 오랜 기간 계엄을 준비했다는 점이 인정되면 이들의 형량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법원이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나 김용군 전 육군 대령 등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응급실 뺑뺑이’ 없앤다…연결 지연 땐 우선수용병원에 배정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지역 내 의료자원 현황에 따라 중증환자 이송 병원을 선정하고, 지연 시엔 사전에 지정된 우선수용병원에 환자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119구급대가 병원에 전화를 돌려 수용 여부를 묻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병원과 이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외 중증환자의 경우 구급대가 환자 정보를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실시간 전송하고, 광역상황실이 병원 수용 능력을 확인한 뒤 이송 병원을 선정해 안내한다. 병원 섭외가 지체될 경우 상황실이 사전에 지정해둔 우선수용병원에 환자를 이송할 방침이다. 중등증 이하 환자는 이송절차를 간소화한다. 다만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중등증 3단계 환자는 예외적으로 사전에 환자 정보를 공유해 병원을 섭외할 방침이다. 현장 반응은 엇갈렸다.
전국 법원장들, 수정된 법왜곡죄에도 “범죄 요건 추상적…고소·고발 남발”
임시회의 소집…5시간 동안 재판소원 등 사법개혁 3법 조목조목 비판 공식 입장 논의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한 법원장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동훈 zenism@kyunghyang.com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 임시회의를 열었다. 사법개혁 3법에 대해선 조목조목 비판했다. 법원장들은 “법원, 헌법재판소, 국회, 정부 등 관계기관과 이해관계인이 참여하는 폭넓은 논의와 조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대법관을 26명까지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에 대해선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했다. 매년 12월 정기회의가 열리고, 필요에 따라 임시회의가 소집된다.
“노란봉투법 앞두고 민주노총 가입 늘자 하청업체, 노동자들에 탈퇴 회유·압박”
오는 3월10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하청업체 사측이 노동자들의 노조 가입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이 일부 포착됐다. 노동자들은 원청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기존 노조 체계로는 원청과 실질적인 교섭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협력업체별로 노조가 구성돼 사용자단체와 교섭하는 구조여서 임금·설비 운영 등 핵심 권한을 쥔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 것이다.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노란봉투법으로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노조 가입 증가 배경으로 꼽힌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각 협력업체 차원의 노조 와해 시도가 시작됐다고 노조는 주장한다.
‘모텔 연쇄 살해범’ 피해자 더 있었다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20대 여성 김모씨가 추가 범행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25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최근 김씨가 만났던 사람 중 피해자로 추정되는 30대 남성 A씨를 조사했다. A씨는 지난달 중하순 강북구 수유동 한 노래주점에서 김씨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3명에게만 약물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첩 조작’ 재심 권고에도…검찰·법원은 ‘미적’
그의 아버지 고 이동근씨는 1964년과 1965년 두 차례 동해상에서 조업하다 납북된 뒤 돌아와 수산업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기 진화위는 지난해 3월 보안부대가 수사권이 없음에도 선원들을 영장 없이 불법 체포·구금하고 가혹행위로 허위 자백을 강요했다고 판단하고 국가가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재심 등 화해 조치에 나서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이씨와 아버지의 억울함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수산업법 위반 등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건은 2024년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지만, 간첩으로 내몰려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 사건은 재심 여부가 3년 가까이 지나도록 결정되지 않았다. 128건에는 재심을 권고했는데 45건은 재심 청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노상원 수첩의 진실’을 밝혀라…특검 시즌 2 개막
준비기간 20일을 마친 2차 종합특검팀은 최장 150일간 수사를 한다. 권 특검은 이날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경기 과천시 우리은행 과천금융센터 건물에서 현판식을 했다. 2차 종합특검은 17개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한다. 앞서 3대 특검이 수사했으나 미진했거나 결론을 내지 못한 사건들이다. 권 특검은 앞서 내란 사건에 인력을 가장 많이 배치할 것이라고 했다. 이 사건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입을 여는 게 주요 과제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과 심우정 전 검찰총장 사건 등이 거론된다. 윤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하지 않은 심 전 총장에 대한 수사는 종결하지 않았다. 심 전 총장은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명품백 수사를 부실하게 한 의혹으로도 수사대상에 올랐다.
민간 조사단 “작년 경북 산불 대응에 문제”…국정조사 요구
산림청 상황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22일 산불 발생 직후 헬기 23대와 인력 151명이 투입됐고, 다음날에는 헬기 52대와 인력 3723명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당시 진화율은 2% 수준에 머물렀고 산불 영향구역은 2602㏊에서 이틀 뒤 1만4501㏊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단은 “단순한 자원 부족보다는 자원 운용과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 경북 산불과 관련해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27m 이상에 이르는 강한 돌풍 등 기상 요인으로 진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산림 구조와 산불 확산의 관련성을 지적하는 분석도 나왔다. 수관화는 불이 나무 상층부까지 번지는 현상으로 산불 확산 속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경북 북부와 동해안까지 번진 산불은 1986년 산불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 피해 면적인 11만6000여㏊를 기록했다.
[포토뉴스]“수도권 쓰레기 매립 대책 마련해달라”
서울, 대전, 충남, 충북 등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수도권 쓰레기 타 지역 반출 금지’ 회견을 열고 정부에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책과 쓰레기 발생지 처리 원칙 확립’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 대전, 충남, 충북 등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수도권 쓰레기 타 지역 반출 금지’ 회견을 열고 정부에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책과 쓰레기 발생지 처리 원칙 확립’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 대전, 충남, 충북 등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수도권 쓰레기 타 지역 반출 금지’ 회견을 열고 정부에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책과 쓰레기 발생지 처리 원칙 확립’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 ‘학교 밖 청소년’ 놀지 않고 공부해요
서울에서 정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 비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2025년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서울 청소년 중 정규 학업을 중단한 사람은 1만1602명이었다. 서울의 학교 밖 청소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된 2020년 1만1886명에서 비대면 수업이 강화된 2021년 6418명으로 줄었다가 이후 다시 늘어 2023년부터 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의 7~24세 청소년 인구는 2020년 약 148만5000명에서 2025년 약 129만명으로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수업을 경험한 이후 학업 중단 원인은 더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청소년이 학교 밖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건 공개
남양행이민 자료는 1930년대 후반 이후 남태평양 적도 부근에 산재하는 섬들인 남양군도로 강제동원된 조선인들을 조선총독부가 기록한 목록이다. 병적전시명부와 부로명표는 일제 패망 이후 일본 정부가 보관하고 있다가 1991~1993년 한국 정부에 이관했다. 국군묘지 설치 관련 기록물은 1953~1954년 국방부에서 생산한 자료들이다.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 조정’ 기록물은 1991년 페놀 유출로 낙동강이 오염된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환경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1992~1993년 생산한 문건이다.
[포토뉴스]봄기운이 느껴지나요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물에 손을 담가보고 있다.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물에 손을 담가보고 있다.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물에 손을 담가보고 있다.
안전조치 마친 한강버스, 다음달 1일 운항 재개
한강버스가 3월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다.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환승이 가능한 동·서부 구간으로 분리 운영한다. 노선 분할로 여의도에서 동·서부 노선 간 갈아타는 경우 환승 비용을 면제한다. 회당 운항 간격은 약 1시간이다. 동부 노선은 잠실에서 첫 배가 오전 10시에 운항을 시작해 마지막 배가 오후 8시27분에 도착한다. 서부 노선은 마곡에서 첫 배가 오전 10시20분에 뜨고, 마지막 배가 오후 7시32분에 도착한다.
[서울25]압구정 청담고, 새 학기엔 ‘잠원동 청담고’로 새출발
서초구는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던 청담고등학교가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전해 3월부터 개교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담고 이전은 지역주민 숙원 사업이었다. 서초구는 2019년 1월 서울시교육청과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 서초구는 구의회, 시의회 등과 협의 끝에 이전을 성사시켰다.
[서울25]노원 현장 학습 땐 ‘창의체험버스’ 타고 동네 한 바퀴
서울 노원구는 지역 청소년에게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 창의체험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2013년부터 학교의 현장 체험학습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아지트 등 청소년 전용공간과 지역 커뮤니티시설도 갈 수 있다.
올해 지방공무원 작년보다 1만명 더 뽑는다
17개 시도에서 2만8100여명 채용…“3년간 동결됐던 정원 현실화” 행정안전부는 올해 17개 시도에서 2만8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지난해(1만7665명) 대비 1만457명(59.2%) 많은 수준으로, 증가폭은 최근 10년 사이 최대다. 과거 연도별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 인원은 2022년 2만8717명, 2023년 1만8819명, 2024년 1만6333명 등이다. 직종별로는 7급 이상 748명, 8·9급 2만4452명 등을 뽑는다.
부산 ‘더파크 동물원’ 내년 공립으로 재개장
부산시가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더파크 동물원’을 매입해 공립동물원으로 전환하고, 영남권 거점동물원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년 어린이날 전후에 정식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부산시는 “더파크 동물원 매입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시의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달 15일 478억2500만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열린 부산고법 파기환송심 조정에서 더파크 운영사인 삼정기업(KB부동산신탁) 측과 매매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봄의 불청객’ 때이른 습격에 제주 바다 신음
지난 9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 바다에서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이 가득 쌓여있다. 제주 북부 해안 피해가 장기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지역 해안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884t으로 추정된다. 이 중 761t이 수거됐다. 올해 유입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0배 이상 많다. 가지에 많은 공기주머니가 달려 있어 암반에서 떨어지면 대규모 군집을 이룬 채 수면 위를 떠다니며 이동한다. 제주도가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미관 저해뿐만 아니라 어업인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거대한 띠를 형성해 떠다니는 특성으로 인해 선박의 스크루에 감겨 조업과 항해에 지장을 준다. 스크루 고장을 일으키거나 모자반 띠를 피하려다 좌초되는 사고도 적지 않았다. 괭생이모자반이 조기에 대거 출몰하면서 피해가 커질 우려가 제기된다. 괭생이모자반이 집중 유입되는 곳은 제주시 이호동, 삼양동 등 북부 해안이다. 괭생이모자반은 중국 동부 연안에서 발생해 해류와 바람을 타고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속보] 당국 "추락 전투기 조종사 발견…구조에 시간 걸릴듯"
배우 전원주와 며느리가 "세 명이 카페 가도 음료는 한 잔만 시킨다"고 일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카페 입장은 생각 하지 않느냐"며 민폐라고 지적하고 나섰다.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
[속보] "추락 전투기, 영주 야산 5부 능선서 사고…산불로 이어져"
배우 전원주와 며느리가 "세 명이 카페 가도 음료는 한 잔만 시킨다"고 일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카페 입장은 생각 하지 않느냐"며 민폐라고 지적하고 나섰다.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
與 '사법개혁 3법' 강행에 법원장들 "숙의 없었어…심각한 유감"(종합)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은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날 임시회의는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됐다. 여당의 사법개혁안과 관련해 지난해 두 차례 법원장회의를 통해 공론화가 필요하다며 우려 입장을 낸 데서 수위를 높여 심각한 유감 입장을 밝힌 것이다. 법원장들이 국회 입법 추진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 법원장들은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법안들의 부작용을 조목조목 짚으며 재차 깊은 우려 의견을 밝혔다. 민주당은 그간 위헌 논란을 감안해 법왜곡 행위를 규정하는 조문을 대폭 수정해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한 상태다. 그러면서 "법원, 헌법재판소, 국회, 정부 등 관계기관과 이해관계인이 참여하는 폭넓은 논의와 조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법관 증원에 대해선 사실심 부실화 등의 우려를 재차 밝히면서도 4명 증원은 가능하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민주당은 현재 14명인 대법관을 26명으로 12명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현 상황에서 가능한 범위인 4인 증원을 추진하고, 사실심에 미치는 영향이나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는지를 살펴서 추가 증원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냈다. 사법부는 이들 법안에 대한 우려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은 이날 회의 시작 전 모두발언에서 "법률안에 대한 숙의 과정에서 재판을 직접 담당하는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주의 B컷]산불 피한 어르신의 시린 무릎 불행이지만 그래도 다행입니다
는 남의 불행을 바라는 사람이 아니다. 수습 시절 사건팀 교육기간에 조급한 마음이 생길 때면 생각했다. ‘사고가 났지만 다친 사람이 없으면 좋은 일이지 기사를 못 써서 아쉬워할 일이 아니야.’ 지난 23일 산불 취재를 위해 함양으로 내려가는 차 안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주민들은 모여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텐트 안에서 쉬고 있었다.
공군 F-16C 전투기 영주서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종합)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한 후 나무에 걸려있다가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는 오후 8시10분께 소방당국에 발견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법원장회의 "숙의 없는 사법개혁안 본회의 부의…심각한 유감"
25일 전국 법원장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입법 추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사법부의 우려 표명에도 공론화와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임시회의는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됐고, 박 처장을 포함해 총 43명이 참석했다.법원장들은 "사법부는 국민 신뢰를 통해서만 존립할 수 있음에도 국민의 충분한 신뢰를 받지 못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서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를 만들고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함을 깊이 인식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사법제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 국민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법안들이 사법부와 사회 각계의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공론화와 제도 개편의 부작용에 대한 숙의 없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법안들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다.법원장들은 먼저 법왜곡죄법에 대해 "수정안을 고려하더라도 범죄 구성요건이 추상적이어서 처벌 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고, 처벌조항으로 인하여 고소·고발이 남발되는 등 심대한 부작용이 발생한다"면서 "재판의 신속과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재판소원 제도에 대해서는 "재판 확정의 실질적 지연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우려되고 소송 당사자들은 반복되는 재판으로 고통받고, 법적 불안정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별에 맞선 당신의 용기, 우리의 힘이 됩니다”
변희수재단준비위원회는 변 하사 기일을 사흘 앞둔 지난 24일 ‘변희수 하사 5주기 추모 행사: 다시 길을 내다’를 열었다. 성확정(성전환) 수술을 이유로 육군에서 강제 전역당한 뒤 재판 과정에서 목숨을 끊은 변희수 하사를 추모하는 의미였다. 변 하사는 2019년 휴가 중 성확정 수술을 받았다는 이유로 육군에서 강제 전역을 당했다. 여군으로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며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냈다. 하지만 2021년 3월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기일은 2월27일로 추정됐다. 변 하사와 일면식도 없지만 추모의 마음을 보태러 온 시민들도 있었다. B씨는 “변 하사의 용기처럼 우리가 차별과 혐오에 맞설 것”이라고 했다. 송 변호사도 “변희수재단이 준비위가 아닌 재단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사회 지지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촌호수 더스피어에서 즐기는 쥐불놀이
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스피어에서 열린 쥐불놀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쥐불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직원식당 집단 식중독 의심…경찰 수사 착수
해당 식당이 직원 전용 시설인 만큼, 환자나 병원을 찾은 외부 방문객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이 저절로 움직였어요"…지하철서 시민 구한 새내기 경찰
"그 순간 특별한 생각이 들었다기보단, 저절로 그냥 몸이 움직였어요." 위급 상황임을 직감한 황 순경은 곧바로 열차에 다시 올라타 쓰러진 남성 A씨의 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A씨는 토사물로 기도가 막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황 순경은 주변 승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A씨를 눕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황 순경은 다음 역인 신설동역에서 A씨와 함께 하차해 119 대원들에게 A씨를 인계했다.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이번 겨울철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49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동탄의 한 아파트 현관문에 음식물쓰레기 뿌려져 경찰 수사 착수
아파트 현관문에 누군가 음식물쓰레기를 뿌리고 래커칠을 한 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억대 복지급여 빼돌린 완도군 공무직, 경찰 수사
군청 직원이 억대의 사회복지 급여를 빼돌리다가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관문에 흩뿌려진 오물…'보복 대행' 여부 수사(종합)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거주자에게 피해를 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15층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 30분께 집 밖이 소란스럽고 래커 냄새가 나자 현관문을 열었고 한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을 봤다.
추락 전투기 비상탈출 조종사 구조 중…당국 "시간 걸릴 듯"
또 지금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발생 직후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가 30일 부산 연제구 부산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풀려나 부산지법을 나서며 회견을 하고 있다. 마이클 니드햄 미 국무부 고문과 줄리 터너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은 24일 손 목사와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대사관저인 하비브하우스에서 오찬을 나눴다.
팔로워 45배 치솟은 '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종합)
25일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날 낮 12시를 전후해 공개 계정에서 비공개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김씨가 긴급체포 된 지 2주 만이자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지 6일 만이다. 누리꾼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김씨 신상 정보를 검색한 뒤 계정에 접속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경찰은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김씨가 문자나 SNS 메신저 등으로 접촉한 남성들을 조사 중이다. 김씨가 A씨를 상대로 범행한 뒤 직접 119에 신고한 정황도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내용으로 자세히 확인은 어렵다"며 "추가 피해 여부를 끝까지 밝히겠다"고 말했다.
공군 F-16C 전투기 영주서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종합2보)
조종사 1명은 낙하산을 타고 비상탈출한 후 20m 높이 나무에 걸려있다가 직접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는 사고 발생 40분가량이 지난 오후 8시10분께 소방당국에 발견됐고 의식상태가 양호하며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기체가 산악지대에 추락하면서 200평 규모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 중이며 오후 9시30분께 기준 소강 국면인 것으로 전해졌다. F-16 계열 전투기는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 중 하나다.
서울 잠수교 북단에서 차량 추락…40대 추정 남성 부상
이 사고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다쳤지만, 의식을 잃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을 근처 병원으로 이송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25일 오후 9시 10분께 서울 잠수교 북단에서 차량 한 대가 다리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토뉴스]영주서 F-16C 전투기 추락…산불로 번져
25일 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번지고 있다.
[단독]코인 20억 털리고도 4년간 모른 강남경찰서…‘보관 지침’도 안지켰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2021년부터 마련된 가상자산 압수물 보관 방침을 지키지 않고 비트코인을 부실하게 보관하다가 2022년 비트코인 22개(약 20억 원 상당)를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강남서는 비트코인을 경찰이 아닌 외부인 소유의 가상화폐 지갑에 보관하고, 지갑 접근에 필요한 복구용 비밀문구 관리까지 외부인에게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강남서는 거래소 거래내역을 확인하던 중 특정 계정의 알트코인이 대량 매도된 뒤 비트코인 등으로 전환돼 해외 거래소로 이동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후 거래소가 일부 거래를 차단하면서 비트코인 22개가 계정에 남았다. 수사를 요청한 업체 측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사가 진행되도록 해달라며 금품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올해 1월 광주지검의 비트코인 320개 분실 사건을 계기로 내부 점검을 실시했고, 그 과정에서 강남서에 보관된 비트코인이 사라진 사실이 확인됐다.
전한길, 오세훈 시장에 "너, 우파냐 좌파냐" 콘서트 협조 촉구
등 다소 강한 어조의 표현으로 결단을 촉구했다.앞서 전 씨는 오는 3월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해당 음악회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행사 성격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대관 취소를 요청했고 킨텍스 측은 23일 전 씨 측에 최종 취소를 통보했다. 그는 이미 협력 업체에 비용을 지출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에게 후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CCTV에 그대로 찍혔다'…여성이 복도에 남긴 것에 '경악'
작성자 A씨는 이 여성을 향해 "책임 있는 대응을 바란다"며 "자수 시 추가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적었다.대다수의 네티즌은 여성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난했다. 이들은 "아무리 급했어도 저러고 그냥 가면 어떡하냐? ", "택시를 타고 줄행랑치면 어쩌냐?
공군 F-16C 전투기 영주서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후 구조(종합3보)
조종사 1명은 낙하산을 타고 비상탈출한 후 20m 높이 나무에 걸려있다가 직접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는 사고 발생 40분가량이 지난 오후 8시10분께 소방당국에 발견됐으며 오후 9시58분께 구조돼 항공우주의료원으로 후송 중이다. 조종사는 생명에 지장이 없고 의식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F-16 계열 전투기는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 중 하나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화성·군포서 현관문에 '오물 테러'…보복 대행? 경찰 수사
경찰에 따르면 서울에서 발생한 사건은 사적 보복 대행 조직이 의뢰받아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고, 래커를 칠하고 오물을 뿌리는 등 수법이 다르지 않아 경찰은 화성과 군포 사건도 해당 조직의 개입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두 사건의 용의자는 다르지만, 범행 수법이 유사한 만큼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으며, 이와 비슷한 사건은 앞서 서울에서도 발생했다. 해당 용의자는 전날 자정께 한 다세대주택 현관문에 A씨 피해 내용과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가 이날 오후 4시께 검거됐다.
[속보] 당국 "경북 영주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구조 완료"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젊은 여성이 복도에 대변'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 .
공군 F-16C 전투기 영주서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1명 구조 성공 [종합]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산악지역에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 당국이 비상 탈출한 조종사 1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공군을 이날 오후 7시 31분께 공군 제19전투비행단(충주) 소속 F-16C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 했고, 탈출용 낙하산이 20m 높이 나무에 걸린 상태에서 스스로 구조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40분가량 지난 오후 8시 10분께 조종사를 발견했고, 험한 지형 등의 영향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다가 오후 9시 58분께 구조돼 항공우주의료원으로 후송 중이다.당국은 "해당 지점이 500m 높이 야산 5부 능선이라 지형이 험해 구조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구조된 조종사는 생명에 지장이 없고, 의식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전투기가 산악지대에 추락하면서 200평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완전히 진화됐고 지금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F-16 계열 전투기는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 중 하나로, 사고 기체는 록히드마틴사가 제조한 1인승(단좌)이다.
내란특검 '尹 무기징역' 1심에 항소
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피고인 8명 전원에 대해 항소하면서 사건은 2심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항소 대상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징역 30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징역 18년) 등 8명 전원이다.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김용군 전 헌병대장과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도 포함됐다.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이틀 전 결심을 굳히고 세부 사항을 김 전 장관에게 일임했다는 것이 1심 판단이다. 윤 전 대통령이 김 전 장관과 장기간 계엄을 준비했다고 주장해온 특검팀으로선 항소가 불가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머지 특검보 한 명은 추후 임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