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과학 2026-02-26

AI 마이데이터가 자동으로 ‘금리인하 요구’

그동안 금리 인하 요구권은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생업에 바쁜 소비자들이 금리인하요구권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알지 못해 혜택을 놓쳐 왔다는 것이다.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이용자의 소득 상승이나 신용평점 상향 등을 파악해 금리인하를 대신 신청해 준다.



“AI로 8대 난제 해결”… ‘K문샷’ 본궤도 오른다

국가적 과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다. K문샷은 AI 역량을 모아 과학기술 국가 난제에 도전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정부는 슈퍼컴 6호기와 정부 구매분 등을 합쳐 GPU 총 8000장 이상을 과학 연구 전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800도 화염 견디는 AI로봇… 정의선 “소방관 지키는 팀원 되길”

24일 경기 남양주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과 소방청의 무인 소방로봇 기증식에서 현대차그룹이 기증한 무인 소방로봇이 건물을 향해 물줄기를 뿜어내는 기동 시연을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 경기 남양주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진행된 무인 소방 로봇 기증식에서 소방 관계자들에게 한 말이다. 차량 외부에는 미세한 물 입자를 지속적으로 분사하는 자체 분무 시스템이 장착돼 차체 외부에 불길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최대 800도에 육박하는 환경에서도 소방 로봇의 온도는 50도 정도로 유지되는 비결이다. 조종은 원격 제어가 기본이다. 소방관이 불길에 직접 뛰어들지 않아도 소방 로봇을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난해 5월 대구에서 열린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처음 공개 시연됐던 소방 로봇은 지난달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처음 ‘실전 투입’됐다.



LS일렉트릭 ‘AI로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 개발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 LS일렉트릭은 광범위한 기상 정보 및 지형·고도·경사 등 지역적 특성부터 개별 풍력 터빈의 미세한 성능 편차까지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LS일렉트릭이 지난해 말 이 기술을 제주 풍력단지에 적용한 결과 예측 정확도가 92%로 집계됐다.



이통 3사, MWC서 자체개발 AI 기술 뽐낸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을 앞두고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글로벌 무대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행사 기간 중 열리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 ‘A.X.K1’의 실력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문제없다”던 쿠팡 대만 계정도 20만건 털렸다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는 개인정보 유출 계정 3370만 개 중 약 20만 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엄마 혈장으로 배아 키운다… ‘고령 난임’ 임신율 1.8배 올라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에 실패하는 고령 난임 환자가 늘고 있다. 이에 난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직접 배아를 수정하고 키우는 시험관아기센터 연구진의 역할도 중요해졌다.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난임병원 시험관아기센터의 연구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환자의 혈액에서 얻은 ‘PRP(혈소판 풍부 혈장)’를 배아 배양 과정에 적용해 여러 차례 착상에 실패한 환자의 임신 성공률을 1.8배나 높인 것이다. 연구진은 난임 환자를 직접 진료하진 않지만, 병원 연구실에서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키고 배아를 키우고 있다. 배아가 얼마나 잘 자라는지는 임신 성공에 큰 영향을 주는데, 연구진은 배아의 상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다.과거보다 임신을 시도하는 연령이 확실히 높아졌다. 보통 사람은 65세를 넘어가면 고령으로 불리는데 난임 분야에서는 35세 이상을 고령으로 본다. 현장에서는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 실패를 겪는 환자도 적지 않다. 연구진 입장에서는 수정란 배양 과정을 반복하면서 ‘수정란을 키우는 단계에서 조금이라도 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



[전문의 칼럼]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은 뇌에게 잠들지 말라는 신호

잠은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적정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불면증은 현대인의 대표적 건강 문제 중 하나다. 이는 단순히 잠을 못 자는 문제가 아니다. 임상적으로 불면증은 생체리듬의 불안정성과 깊이 연결돼 있다. 문제는 스마트폰을 쓰는 시점과 방식이다. 취침 전 알림을 줄이고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일정한 기상 시간을 유지할 수 있어 생체리듬은 다시 안정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라는 말이 아니다.



간헐적 단식,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결정적 차이’ 無[바디플랜]

간헐적 단식은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다이어트 방법이다. 체중 80kg 기준 약 0.26kg만 더 감량했다는 의미다. 이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아무런 개입도 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했을 때는, 간헐적 단식 그룹에서 평균 3.42%P 더 많은 체중 감소가 나타났다. 의학적으로는 최소 5% 이상의 체중 감량이 이뤄져야 혈압·혈당·지질 수치 개선 등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다.



‘공포의 통증’ 대상포진…환자 33% “사회·직장에도 영향”

13일 서울역 인근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 부속 의원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역, 남대문, 돈의동, 창신동, 영등포 5개 지역 쪽방주민 420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가 대상포진 예방백신 420도스 및 제반 비용을 후원했다. 인식 조사 결과 환자가 느끼는 질병 부담도 컸다. 인식조사 대상자 중 대상포진을 경험한 환자의 42%는 대상포진으로 인해 심각하고 일상을 방해하는 통증을 경험했다. 33%는 대상포진으로 인해 일이나 사회적 활동을 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아침은 쌀쌀, 낮은 봄기운···출근길 짙은 안개

강원 남부 산지와 전북 북동부 일부 지역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어 밤사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K-기술력 기반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 오늘(26일) 공식 출시

에이크론은 지난해 10월 첫 공개 이후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영상 제작을 위한 전문 기능도 강화했다. 이미지·영상 생성에 최적화된하는 대화형 AI 어시스트, 협업을 지원하는 워크플로우 공유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

아침 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라고 흔히 말한다. 승했다.예를 들어, 10년 동안 100명 중 10명이 골절을 경험하는 집단(위험 10%)에서 위험이 18% 증가하면 발생률은 10% → 11.8%가 된다. 아침을 자주 거르는 사람은 하루 총에너지와 함께 칼슘·비타민 D 섭취량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는 보고가 있다. 이러한 영양소는 뼈 형성과 유지에 핵심적이다.이다. 늦은 저녁 식사는 수면 리듬과 호르몬 분비 패턴을 흔들 수 있다.



치매·발달장애인도 가족이 대신 본다…건강기록 앱 열람 확대

공공 의료정보 통합 서비스 ‘나의건강기록’ 앱이 메인 화면을 개편했다. 26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국민이 자신의 의료 정보를 한곳에서 조회·관리할 수 있는 공공 모바일 서비스 ‘나의건강기록’ 앱의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동의할 경우 의료기관에서도 화면 뷰어 형태로 환자의 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 알림·병원 검색까지…생활 밀착 기능 확대 서비스 고도화도 지속되고 있다.



노태문 “에이전틱 AI, 갤럭시s26 통해 일상으로 들어온다”

신뢰 부문에서는 내 정보가 어디에 공유되고 있는지, 그 정보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사용자가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돕는다. 노 사장은 갤럭시S26이 강력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는 점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노 사장은 “AI가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고 개방성을 갖추며 신뢰를 기반으로 할 때 비로소 인프라가 된다.



‘케데헌’과 문 연 美 갤럭시 언팩…매기 강이 무대 연출 맡았다

케데헌을 연출한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이번 언팩 무대를 함께 연출한 덕이다.



[바이오 포럼]큐리언트 "'펩리스' 1위 엔비디아처럼 '랩리스' 성공 모델 쓸 것"

국내 바이오기업 큐리언트의 면역항암제 ‘아드릭세티닙’의 임상시험계획이 스페인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유럽연합(EU) 회원국에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



[바이오 포럼] 피노바이오 "플랫폼 기술로 ADC 시장 선도"

2017년 설립된 피노바이오는 플랫폼 기반 ADC 개발사다. 김 상무는 “저용량에서도 충분한 효능을 확보하면서 독성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피노바이오의 핵심 개발 물질은 PBX-7016이다. PBX-7016은 기존 물질 대비 동등 이상의 항암 효력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피노바이오는 총 5개의 ADC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바이오 포럼] 신찬영 뉴로벤티 대표 "치료제 전무한 자폐증, '퍼스트 인 디지즈' 신약으로 글로벌 시장 연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많아 성공적인 임상 2상 결과를 가지고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도 원활하게 이뤄낼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8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신찬영 뉴로벤티 대표(사진)는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 2026'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임상 2상의 톱라인(최종 임상결과)은 올해 5월경 도출될 예정이다.신약 개발의 기반이 되는 CDRO 사업 역시 탄탄한 캐시카우로 자리 잡고 있다. 뉴로벤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뇌질환 동물 모델과 3차원 자동화 행동 분석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고 있다.



[바이오 포럼] 현대바이오 "'제프티'로 미래 팬데믹도 대비"

배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범용 항바이러스 플랫폼 제프티를 중심으로 회사의 신약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분석+] 보로노이, 주당 30만9000원 신고가 경신 까닭은?

EGFR 변이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한 표준치료제 ‘타그리소’에 내성이 생긴 난치환자들이 대상이었다. 보로노이는 타그리소 내성 환자에 대한 VRN1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을 기대하고 있다.업계는 타그리소를 포함한 다른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VRN11의 임상 진입도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 포럼] 빌릭스 "'100만 환자' 살릴 수 있는 치료제 개발"

빌릭스는 이를 세계 최초로 신약으로 구현했습니다.”김명립 빌릭스 대표는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이같이 말하며 빌리루빈 신약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빌릭스는 빌리루빈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빌리루빈은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효과를 지닌 물질로 1930년대부터 암 발생 감소, 생존율 증가 등 다양한 역학·임상 관찰 결과가 발견됐다. 이를 통해 용해도는 10만 배 이상 증가했고 체내 반감기도 크게 늘어났다.



병원서 찍은 게 아니라니…5000광년 떨어진 우주서 포착한 ‘투명한 두개골’ 비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최신 우주망원경이 적외선을 감지해 찍은 이 사진은 향후 해당 성운의 기원과 운명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NASA는 25일(현지시간) 공식 자료를 통해 자신들이 지구 밖에서 운영 중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PMR1’이라는 이름의 성운 사진을 공개했다. 성운은 우주 먼지와 가스가 엉켜서 생긴 일종의 구름이다. PMR1 모습은 기괴하다. NASA는 “투명한 해골 안에 담긴 뇌와 기묘할 정도로 닮았다”고 했다. 좌반구와 우반구를 가르는 뇌 속 경계선 같은 검은 선도 보인다. 기술 발전에 따른 결과다. NASA가 공개한 PMR1 사진은 총 2장이다. NIRCam으로 찍은 PMR1 사진에 빛나는 별이 다수 찍힌 이유다.



해킹 강타한 멕시코…납세자·유권자·공무원 자료 다 털렸다

갬빗에 따르면 한 해커는 클로드(Claude) 챗봇을 이용해 멕시코 정부 기관들을 공격했다. 해커는 클로드를 활용해 정부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찾고 이를 악용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했으며, 데이터 탈취를 자동화하는 방법도 알아냈다.해킹은 이러한 방식으로 약 한 달간 지속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로 인해 총 150GB에 달하는 멕시코 정부 데이터가 유출됐다. 갬빗은 이번 공격의 배후를 특정 단체로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외국 정부와의 연관성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갬빗에 따르면 해커는 멕시코 연방 세무 당국과 국가 선거 관리 기구를 해킹했다. 또 관련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즉 시스템의 안전장치를 우회했다는 것이다.



앱클론 “기존 치료제 내성 잡겠다…AC101 임상 7개 동시 진행”

“기존 표적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치료를 포기하거나,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는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를 투여받고도 암이 재발하는 환자 비율이 여전히 높습니다. 앱클론은 항체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단클론항체, CAR-T, 이중항체까지 확장한 플랫폼 기업이다. 빠르게 결합하고 빠르게 해리되는 특성을 통해 T세포 탈진을 줄이고 지속적인 항암 효과를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고형암 타깃 CAR-T ‘AT501’은 외부 ‘스위치’ 물질을 투여할 때만 CAR-T 세포가 활성화되는 ‘zCAR-T’ 플랫폼을 적용했다. EGFR과 4-1BB를 동시에 겨냥하는 구조로, 면역세포가 접근하기 어려운 ‘콜드 튜머’ 환경의 전이성 대장암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바이오 포럼] 카나프테라퓨틱스 “이중항체부터 ADC까지…타깃 맞춤형 신약 무한 확장”

“하나의 플랫폼에 한정 짓지 않습니다. 특정 모달리티에 갇히지 않고 타깃에 최적화된 신약을 발굴하는 프로세스가 카나프테라퓨틱스의 특장점입니다.”윤영수 카나프테라퓨틱스 사업개발 상무는 26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일 에셋에 의존하기보다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기에 기술이전하는 구조를 갖췄다”고 했다. 실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2019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국내 파트너사들과 5건의 1차 사업화 성과를 거두며 가시적인 궤도에 올라섰다.차세대 먹거리인 ADC 분야에서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손을 잡았다.



[바이오 포럼]문여정 전무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비상장 바이오기업 '간접투자' 관심 기울여야"

"정부가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바이오 등에 1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간접투자는 상장 전 바이오기업이, 직접투자는 상장 후 바이오기업이 관심을 두면 도움이 될 겁니다. 문 전무는 국민성장펀드의 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이 위원회에서 바이오 분야 전문가는 문 전무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전무는 "바이오 외에 인공지능, 반도체 등에도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 기업이 3000억~5000억원 정도 펀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박보검 코트 어디 거야?"…갤S26에 사진 보여줬더니 '깜짝' [영상]

갤럭시 S26으로 배우 박보검 사진에 원을 그리자 채 5초도 지나지 않아 브랜드명과 구매 링크까지 떴다. 삼성전자가 26일 공개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핵심 키워드는 '쉬움'이다. 삼성전자 내부 소비자 조사 결과 80% 이상이 AI 경험을 가치 있다고 인식하면서도 사용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S26 울트라는 역대 울트라 중 가장 얇은 두께다. 아머 알루미늄과 고릴라 아머 글래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성능의 핵심은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다. 갤럭시 기기 최초로 전문가용 영상 제작을 위한 APV 코덱도 지원한다.편집 기능도 진화했다. '포토 어시스트'는 자연어 입력 기반 편집을 지원한다. 단체 채팅방에서 "3월 3일 6시 어때"라는 메시지가 오면 갤럭시 AI가 자동으로 일정 중복 여부를 확인해 알려주고, 캘린더 바로가기 버튼까지 제공한다. 가 직접 갤럭시 S26을 이용해 배우 박보검의 '공항 패션' 사진을 검색해본 결과, 채 5초도 지나지 않아 구체적인 브랜드와 제품, 구매 링크까지 나왔다. 제미나이에게 "서울역까지 우버 불러줘"라고 말하면 AI가 직접 앱을 열고 목적지를 검색해 가능한 차량까지 확인해 불러준다. "헤이 플렉스" 음성 호출이나 사이드 버튼 길게 누르기로 제미나이 대신 퍼플렉시티를 바로 호출할 수 있다. 빅스비는 LLM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돼, "눈이 피곤한데 화면 설정 뭘 바꿔야 해? 자급제 구매 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이 가능하다.삼성전자 측은 "일부 가격 인상이 있었지만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국내 가격을 가장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홍민성



서울대병원,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 열어

서울대병원이 오는 28일 희소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소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가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희소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사회적 인식과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결과 환자와 가족은 치료의 어려움뿐 아니라 정보 부족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또 다른 부담을 겪기도 한다. 희소질환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머물지 않도록, 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사회와 공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희소질환 환자와 보호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병원을 찾은 방문객도 네컷사진 촬영과 ‘희소질환 바로알기’ 전시부스를 통해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다.



“남편 암 눈치챘던 애견, 이번엔 내 가슴 쿡쿡…유방암 발견”

이 때문에 가슴에 통증을 느낀 존슨은 가슴을 만져봤고 멍울이 있는 것을 느꼈다. 이 반려견은 과거에도 남편 벤(48)이 대장암에 걸렸을 때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졸졸 따라다닌 적이 있었다. 치료는 성공적이었다. 이 화합물들은 암의 종류에 따라 고유한 냄새 패턴을 지닌다.개는 일반적으로 인간보다 1만~100만 배 뛰어난 후각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운동이 뇌를 보호하는 ‘생물학적 기전’ 발견[노화설계]

젊은 생쥐의 혈액-뇌 장벽(녹색선)은 주입된 연료(이물질) 대부분이 뇌에 도달하는 것을 막는다. 사울 빌레다 박사. 뇌에는 혈액-뇌 장벽(blood-brain barrier)이라는 보호 관문이 있다. 이 장벽은 혈액 속 유해 물질이 뇌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장벽을 이루는 내피세포 간 결합이 약해지면서 투과성이 증가한다. 그 결과 해로운 물질이 뇌 조직으로 침투해 염증을 유발한다. 나이가 들수록 혈액-뇌 장벽을 형성하는 세포 표면에 TNAP이 축적된다. 이로 인해 혈액-뇌 장벽의 구조적 완전성이 회복되고 염증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PLD1으로 치료받은 늙은 생쥐는 혈액-뇌 장벽이 복구되어 뇌로 침투하는 염료의 양이 줄었다. GPLD1은 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을 절단하는 역할을 한다.



알피,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 유럽 CE MDR 인증 획득

CE MDR은 유럽연합(EU)이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증 제도로, 유럽 시장 내 의료기기 판매를 위한 필수 요건이다.



이통3사, 갤럭시S26 사전예약 일제히 돌입…'혜택 경쟁'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7일부터 일제히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사전예약은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개통은 같은달 6일, 공식 출시는 11일이다.SK텔레콤은 사전개통 고객 300명을 추첨해 공연·러닝·미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중고폰 반납 시에도 시세 대비 최대 10만원을 추가 보상한다. 인터넷·TV 동시 가입 고객은 최대 75인치 대형 TV까지 혜택 범위가 확대된다.제휴카드 혜택도 다양하다. KT 가족만족할부 신한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를 더블할인 적용하면 월 70만원 카드 실적으로 24개월간 최대 112만원의 요금·단말 할인과 최대 21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최대 13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 SUPER DC BC바로카드로는 갤럭시 S26 시리즈 24·36개월 무이자 장기할부도 이용 가능하다. 단말 교체 프로그램으로는 '245 폰체인지'를 운영한다. 2년 후 단말을 반납하고 새 모델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 최대 50%를 보상받는 구조다.가족 및 특정 고객을 위한 맞춤 혜택도 준비됐다. 만 34세 이하 전용 혜택인 'Y덤' 고객은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후 응모한 500명을 추첨해 무신사 10만원권, 올리브영 3만원권, 스타벅스 랜덤 굿즈 등을 증정한다. KT닷컴 개통 고객 대상으로는 지니 TV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올리브영 상품권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전국 8개 매장에서는 갤럭시 S26의 AI 카메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등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3곳은 3월 13일까지, 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 거점 매장 5곳은 3월 6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VIP 멤버십 유독 4000원 할인권을 선택하면 사실상 무료다.모바일 전용 요금제 너겟69(월 6만9000원)·너겟65(월 6만5000원) 가입 고객도 구글 AI 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년 또는 3년으로 가입 기간을 설정한 뒤 단말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한다. 자정 방송에는 방송인 김동현이 출연해 S26 울트라의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기능을 소개하고, 오전 9시·오후 12시 방송에는 개그맨 김원훈과 IT 전문 유튜버 하디가 출연해 AI 기능 활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원메닥스, 교모세포종 중성자치료 임상 2상 환자 등록 마쳐

가천대학교 길병원, 국립암센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삼성 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6곳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으로 평가된다.중성자치료는 일본에서 두경부암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상용화된 치료 기술이다. 다원메닥스는 난치성암인 재발성 악성뇌종양인 교모세포종 임상 2상에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환자를 마지막으로 최종 등록 마감하고 지금부터 추적관찰을 시작한다.



[바이오 포럼] 오름테라퓨틱 "4월 AACR에서 신규 링커 공개"

DAC는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일종으로, 항체에 암세포를 죽이는 독성물질 대신 질병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는 표적단백질분해(TPD)를 붙인 플랫폼이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주요 적응증으로 한다. 오름테라퓨틱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GSPT1 분해제에 최적화된 맞춤형 링커를 직접 설계했다.이렇게 하면 환자의 니즈에 맞는 '탑다운' 설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누적매출 7000억원 넘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천연물 의약품이 누적 매출 7000억원을 넘어섰다.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년 8000만 정 이상이 처방된 셈이다. 연간 매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조인스는 2021년 454억 원, 2022년 472억 원, 2023년 483억 원, 2024년 532억 원, 2025년 595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고령 인구 증가로 골관절염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환경에서 장기 복용을 전제로 하는 시사도아(SYSADOA) 계열 치료제의 특성이 시장 확대와 맞물렸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인 통증 완화에 초점을 둔 치료제와 달리 장기적인 증상 관리에 활용된다



디지털 네이티브를 넘어 ‘AI 네이티브’로··· 렛서 심규현 대표가 말하는 AX의 본질

“몇 년전만 해도 AI 도입이라면 데이터 정리나 챗봇 정도의 추상적인 요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기업들이 AI를 내재화하기 위한 방안, AI 네이티브를 목표로 한다. 회사마다 AI 네이티브의 기준은 다르지만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거나, 모든 직원들이 클로드 코드 같은 것으로 자동화하는 수준을 목표로 잡는다. 우리 회사에서 달성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다”AI 네이티브란 단순히 AI를 사용한다를 넘어서 기업의 성향 자체가 AI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업무의 절차부터 데이터의 순환과 관리, 조직문화까지 AI에 맞춤 형태로 만드는 것, 그것이 AI 네이티브다. 렛서(Letsur)는 기업의 AI 도입부터 운영, 관리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AX(AI 전환) 전문 기업이다. 초기에는 기업 맞춤형 AI를 구축했고, 지금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문가 파견 및 사업 관리, AI 전환 로드맵 구축 및 컨설팅까지 관련된 사업 전반에 관여한다. 심규현 렛서 대표를 만나 기업의 AI 구축 현장과 시장 상황 등을 전반적으로 논의해 봤다.심규현 대표가 처음 창업한 2021년만 하더라도 기업의 AI 도입은 간단한 수준이었다. 그러다 2023년에 GPT로 AI 코딩이 대중화되며 시장의 눈높이도 높아졌고, 클로드나 커서 등이 등장하며 AI 기반 업무 자동화의 시대가 도래했다”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AI 네이티브로 기업 가치와 업무 효율이 오르는 건 맞지만 달성하기 위한 과정도 어렵고, 초점이 잘못 맞춰진 경우도 있다. 심규현 대표는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관점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AI 역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디지털 업무 환경에 하나 더 얹는 정도로 볼 것이 아니고 디지털 전환처럼 AI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재편하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I 잘 쓰는 사람들이 모이고, 팀원과 회사의 업무 절차가 바뀌어야 실적으로 그 효과가 나타난다. AI 네이티브도 마찬가지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임원급 이상 관리자가 AI 업무 방식 자체를 이해하고 하향식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결국 AI 네이티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가야 하는 영역이다.



셀인셀즈, 한컴케이링크와 손잡고 AI와 첨단바이오 결합 나서

이어 2030년까지 AI 자동화 공정을 갖춘 ‘피지컬 AI 바이오 팩토리’를 구축해 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공정 혁신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뮤노바이옴 "AI·마이크로바이옴 결합…맞춤형 헬스케어 시대 연다"

향후 피부 관리와 비만 등 다양한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건강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약 개발 플랫폼 '아바티옴'도 이뮤노바이옴의 또 다른 성장축이다.



KT, 위약금 환급 신청기한 잠정 '연장'…신규 면제는 제외

KT가 26일 위약금 면제 환급 신청 기한을 잠정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신청 기한은 지난달 31일까지였다. 일부 고객이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하는 등 불편이 제기되자 기한을 전격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오 포럼] 앱티스 "혈액 독성 낮춘 3세대 ADC 기술로 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

현재 위암 치료제 시장은 전체 위암 환자의 20%를 차지하는 허투(HER2) 양성 환자 중심이다. 특히 기존 치료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혈액 독성 이슈를 극복했으며,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투여 시 시너지 효과도 입증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서 임상 1상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사업 모델도 다각화하고 있다.



LCD 재료 화학물질, 멸종위기 돌고래 뇌까지 침투···“인간도 위험할 수도”

이 물질에 오염된 어류나 식수를 먹는 사람도 피해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LCM이라 불리는 물질들은 티비, 노트북, 스마트폰의 LCD 화면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합성유기화학물질이다. 빛이 디스플레이를 통과할 때 배열을 제어해 기기들이 선명한 이미지를 보이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쉽게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즉, 버려진 티비나 노트북, 스마트폰 화면에서 환경 중으로 유출된 LCM에 무척추동물과 어류가 노출될 경우, 이 물질이 분해되지 않고 먹이사슬을 통해 상위 포식자들의 체내에까지 유입된다는 것이다. 최상위 포식자인 돌고래가 LCM에 오염된 먹이를 잡아먹으면 먹을수록 체내에 이 물질이 축적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새끼와 함께 유영 중인 인도태평양혹등돌고래. ‘분홍돌고래’로 널리 알려진 멸종위기 중국흰돌고래는 인도태평양혹등돌고래의 아종이다. 인도태평양혹등돌고래의 서식 지역.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Red list) 누리집 갈무리 연구진은 남중국해에서 2007~2021년 사이 이 돌고래들과 상괭이들의 사체 시료를 분석한 결과 LCM으로 인해 돌고래 세포에서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특히 돌고래의 뇌에서도 소량의 LCM을 검출했다.



[바이오 포럼] 서울시 "동북권을 ‘K-바이오’ 심장부로"...S-DBC 조성 '속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노원구 서울교통공사 창동차량기지에서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계획 관련 브리핑을 듣고 있는 모습. 서울시는 그 해법으로 ‘문화’와 ‘바이오’를 낙점했다.우선 중랑천 서측에는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국내 최초 K팝 전용 공연장인 ‘서울 아레나’가 들어선다. 진 과장은 “바이오 종사자들이 연구, 사업, 생활하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산업단지 지정 고시를 완료하고, 내년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피부진정 알로에의 숨은 능력…뇌 ‘치매 효소’ 잡는 단서 발견 [노화설계]

알로에 베라 속 천연 성분이 치매의 주요 원인인 알츠하이머병 관련 뇌 효소를 억제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그 결과 베타시토스테롤이 두 효소 모두에 안정적으로 결합하는 특성을 보였다.쉽게 말해, 기억력 저하에 관여하는 효소의 움직임에 일종의 ‘브레이크’ 역할을 할 가능성이 확인된 것이다.



[바이오 포럼] 정부 '바이오 소부장' 전방위 지원 확대…"국산으로의 교체 장벽 낮추겠다"

산업부는 바이오 소부장 연구개발(R&D) 지원금을 2023년 약 236억원에서 올해 약 703억원까지 꾸준히 늘려왔고 이런 추세를 앞으로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선정한 핵심 전략 품목에 대한 집중 지원도 확대한다. 그는 "바이오 소부장 생태계 구축과 기술 개발, 그리고 AI 접목을 통해 국내 제조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 포럼]제넥신 "첫 바이오프로탁 IND 다음달께 제출…기술수출 나선다"

"1세대 바이오벤처 기업인 제넥신 은 바이오프로탁(단백질 분해 기술·TPD)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첫 바이오프로탁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계획서(IND)는 다음달께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만여개 세포 내 단백질 중 저분자 화합물이 결합할 수 있는 물질은 6.8%에 불과하다는 게 최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저분자화합물을 오프타깃 문제 때문에 독성 이슈가 있지만 나노바디는 이를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프로탁은 리간드와 화합물을 링커로 연결한다. SOX2 단백질 표적 바이오프로탁 'GX-BP1'은 전임상 단계다. 폐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다음달 IND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STAT3 단백질 표적 바이오프로탁 'GX-BP2'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먼저 개발하고 있다.



엑스디노드 “부담스러운 GPU 서버 대신 초소형 NPU 서버로 AI 혁신 가능” [과기대 딥테크]

인공지능(이하 AI) 서비스가 산업 전반으로 스며들면서 이를 구동할 고성능 하드웨어 인프라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는 도입 비용만 수천만원에 달할 정도로 경제적 부담이 큰데다 엄청난 소음과 발열을 내뿜고, 넓은 설치 공간까지 요구한다. 이 때문에 상당수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들은 AI 인프라 도입의 문턱에서 좌절하기 일쑤다.스타트업 ‘엑스디노드(XD NODE, 대표 조수종)’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 딥테크 기업이다. AI 하드웨어 시장에 새로운 관점과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조수종 엑스디노드 대표를 만나 그들이 그리는 인프라 혁신의 미래를 들어봤다. 당시는 아직 AI 붐이 불기 전이라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 기업으로만 주로 알려져 있었고, 기업용 GPU 서버 부문은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아 매출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다. 난 그런 상황에서 AI GPU 서버 시장이 태동하고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현재 엑스디노드는 엔비디아 GPU 및 GPU 기반 서버의 유통 및 인프라 구축, 유지보수, 기술 지원을 주력 업무로 삼고 있다. 기존의 고성능 GPU 서버를 도입하고 싶어도, 서버실을 따로 둘 공간이 없고 이를 관리할 전문 인력도 부족하다. 가격 역시 비싸다. 게다가 기존 GPU 서버는 특유의 엄청난 소음과 발열 때문에 일반 사무실에 두고 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기존 GPU 서버 대비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소음과 발열, 소비전력 역시 일반 PC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적다. : 기존 서버 유통 시장은 관성적으로 굴러가는 경향이 짙다. AI 관련 하드웨어 시장은 기존 서버 시장과는 완전히 결이 다르다.



[바이오 포럼] 문대만 셀트리온 이사 "바이오 소부장 민관 협력 강화해야"

문대만 셀트리온 이사가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에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공급망 리스크를 회피하고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부장 국산화와 내재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이사는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는 단기 수익 모델이 아니라 5~10년을 내다보는 장기 산업 전략"이라며 "정부 연구개발(R&D) 지원과 클러스터 정책을 활용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이사는 바이오 소부장을 △세포배양 배지, 레진, 필터, 일회용 백 등 생산 공정에 직접 투입되는 ‘소재’ △펌프·밸브·센서·튜빙·컬럼 등 정밀도가 요구되는 ‘부품’ △바이오리액터, 정제 시스템, 충전·포장 설비 등 GMP 규정을 충족해야 하는 ‘장비’로 구분해 설명했다.



[바이오 포럼] 엑세쏘바이오파마 "파트너사의 어떠한 리간드와도 결합…특허 가능한 맞춤형 프로탁 플랫폼"

"파트너사들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표적단백질(POI) 리간드와 결합하더라도 경구용 분해제로서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여주고 특허 출원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입니다. "박영준 엑세쏘바이오파마 대표는 26일 제주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 2026' 포럼에서 "여러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프로탁 기술은 기존 표적항암제로 공략할 수 없었던 80%의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고 약물 내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 대표는 "염증 억제와 혈관 장벽 강화를 동시에 이뤄내는 독창적인 기전"이라며 "임상 성공을 위해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제약사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덕질'을 산업으로 전환시킨 쿠키플레이스

서브컬처(비주류) 콘텐츠 소비가 빠르게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신뢰와 거래 효율이 산업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개인 간 직거래에 의존하던 데서 기업형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거래액 436억원, 연 매출 4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팬아트와 캐릭터 디자인 같은 개인 창작물이 ‘플랫폼 위의 상품’으로 자리 잡은 덕분이다.성장을 이끄는 주체는 10~20대 여성 이용자다.



오토노머스A2Z, UAE 간다…韓 자율주행 기술 첫 수출

국가핵심기술로 묶여 있던 자율주행 기술이 처음으로 해외 수출 허가를 받았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는 정부로부터 국가 핵심기술 수출 승인을 확보해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승인서 전달은 지난 24일 UAE 아부다비에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한민국 특사단이 참석해 A2Z의 자율주행 기술 수출 승인서를 현지 합작 법인에 전달했다. 2019년 자율주행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이후 정부의 수출 승인을 받은 첫 번째 사례다. 해외 시장 확장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바이오 포럼]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 "바이오 소부장의 다음 단계는 반복수익 모델"

마이크로디지탈은 국내 최초의 일회용 세포배양(SUB) 시스템인 'CELBIC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인터펙스 등 국제 전시를 통해 인지도를 넓혔다. 북미에서는 2024년 12월 약 78만 달러 규모의 초도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에서는 세계 최대 백신 생산 기업인 세럼 인스티튜트(SII)와 공동개발 모델을 구축해 '얼리 어답터'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AI가 비만약 효과 50배 높일 것"

윤태영 프로티나 대표가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2026’ 둘째 날 행사에서 “미국 제약사 암젠의 비만약에 사용된 항체보다 성능이 50배 높은 항체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프로티나는 AI 신약 개발 업체로 지난해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바이오 포럼]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 "8조원 CGT 배지 시장 공략하겠다"

중국 블루메이지와 T·NK 세포 배지 독점 공급 협력, 스위스 DKSH 등과의 유통 계약으로 글로벌 20여 개국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이 대표는 “CGT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3세대 배지로 시장 표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네이버 스토어 전용 단독 상품 확대한다"

쎌바이오텍이 설 명절에 기름진 음식 섭취로 무너진 장 건강 관리를 위한 ‘애프터 설, 강한 장 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



"병원서 축적된 데이터로 신약개발 병목 해결해야"

병원이 단순히 환자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혁신 기술의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이 변화는 병원의 ‘생존 전략’과 맞닿아 있다. 정밀의료 시대에는 유전체·임상·영상 등 방대한 바이오 데이터가 축적되지만 이를 사람이 일일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약 후보물질 4개, AI로 일주일 만에 발굴"

강지훈 온코크로스 대표는 “AI는 신약 개발을 위해 필요한 멀티오믹스를 순식간에 분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멀티오믹스는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 대사체 등 여러 생물학적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연구 분야다.자율화 실험실을 갖추겠다는 AI 신약 개발사도 여럿 등장했다. AI가 개발한 신약물질을 로봇을 이용해 검증하고 다시 AI가 학습하는 ‘폐쇄형 실험실’을 구축해야 진정한 신약 개발 단계로 나아갈 수 있어서다. 그는 “이를 분석해 신약 효과를 예측하고 가장 효과적인 환자군을 선별해 제약사의 효과적인 신약 개발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 포럼] 한올바이오파마 “2030년 상업화 자산 3개…로열티 매출 1조 시대 열 것”

1973년 설립된 한올바이오파마는 국내 제약산업의 역사를 함께해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자가면역질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혁신 바이오 기업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올바이오파마의 핵심 자산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FcRn 억제제 ‘바토클리맙(IMVT-1401)’이다. 바토클리맙은 우리 몸의 항체 반감기를 조절하는 FcRn 수용체 억제제다.



"K바이오 소부장 민관협의체 만들자"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수요가 상당 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문대만 셀트리온 이사는 “새 신약 후보물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산 소부장 적용을 검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AX부터 임상까지 지원…정부, 1조 '바이오 메가펀드' 조성

신약 개발 전주기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임상 3상과 글로벌 상업화 단계까지 정책 자금을 투입해 민간 투자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복지부는 우선 신약 개발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다수의 국책 과제를 병행 추진한다. 제약사 간 데이터 공유를 기반으로 한 연합학습형 신약 개발 프로젝트 K-멜로디,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베터 개발 및 실증, AI 기반 전임상·임상 예측 모델 구축 등을 진행한다. 자금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바이오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과 병원이 함께 참여하는 AI 바이오 혁신 연구거점을 조성하고, 바이오 전용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바이오 기업 상장도 계속 지원한다.



"中 바이오 위협적이지만…韓, 데이터 신뢰성 높아 최적의 파트너"

다이이찌산쿄는 세계 1위 항체약물접합체(ADC) 제품 ‘엔허투’ 개발사다. 2019년 유방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뒤 4년 만인 2023년 엔허투 판매로 연매출 3조원을 넘겼다. 지난해 엔허투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위해 알테오젠과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미국 존슨앤드존슨(J&J) 역시 한국을 신뢰도가 높은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했다.



노태문 "구글과 AI용 OS 개발 … 앱 안켜도 명령 수행"

“갤럭시S26은 세계 첫 에이전틱 인공지능(AI)폰입니다. 노 사장은 갤럭시 AI의 핵심 지향점으로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AI”를 꼽았다. 노 사장은 이런 아이디어를 ‘인프라’라는 단어에 담았다. 노 사장은 AI OS를 “필요한 앱을 내려받아 일일이 찾아 들어가는 대신 사용자의 요청을 시작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AI 모델 선택권도 넓어진다. 노 사장은 “갤럭시 소비자 10명 중 8명은 복수 AI 모델을 비교하면서 이용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AI 모델을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하드웨어 보급에도 속도를 낸다. 노 사장은 “이전 갤럭시 폰에도 하드웨어가 지원하는 범위 안에서 신규 AI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메타, 애플 등 글로벌 기업과 벌이는 AI 글라스, AI 펜던트 등 AI 디바이스 경쟁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바이오 포럼] 김상정 아미코젠 본부장 "국산 배지 파트너십 확대해야"

이는 회사가 원료를 도입하면 미량원소 프로파일을 확보하고, 업체별 특성을 통계기법으로 정리해 변동성 데이터를 축적하는 내용이다.



[바이오 포럼] 바이오니아 “SRN-001, 폐섬유화증 넘어 비만·암까지 적응증 확장하겠다”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아 국내 주요 기관에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정 수석은 “AREG는 섬유화 질환뿐 아니라 암 전이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며 “SRN-001이 IPF에서 끝나는 물질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사선 치료 후 나타나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AREG를 타깃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다”며 암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다.비만 영역에서도 전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



호평 쏟아진 '보안 화면'…"OLED 디스플레이 혁신"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 대해 주요 외신의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WSJ는 갤럭시S26 울트라 사용 후기를 전하며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모든 기기에 적용돼야 한다”고 극찬했다. 기술 개발에 5년이 걸렸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아이폰에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바이오 포럼] 국산 바이오 소부장 육성하려면…"수요 기업을 제품 검증에 참여시켜야"

정부와 수요 기업, 공급 기업이 협력해 국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를 키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소모품, 필터, 배지 등 전 영역에서 국내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대표는 "지역별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규제 친화성과 품질 경쟁력이 입증되면 기회가 열린다"며 "정부 지원과 수요기업의 의지가 결합할 경우 국산 배지 사업도 충분히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성장 돌파구로 제시했다.토론 끝 무렵에는 소부장 기업의 인재 확보 문제도 논의됐다. 최 과장은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세제·비자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력 정책이 뭔지를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 포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근육 안빠지는 MASH 치료제 개발"

회사는 임상2a상을 통해 지방간 감소를 넘어 대사 조절과 항섬유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는 점을 강조했다.김 대표는 MASH 치료 전략의 핵심으로 ‘대사 조절’을 제시했다. 임상 2a 시험 결과, 지방간 감소 효과가 확인됐고, 간 섬유화 지표에서도 개선 신호가 관찰됐다. 특히 일정 수준 이상 섬유화 개선 환자가 약물 투여군에서만 나타났다는 점이 강조됐다.대사 지표 변화도 눈에 띄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제시됐다.



[바이오 포럼] 인실리콕스 "신약개발 도움주는 바이오 특화 언어모델 AI 개발...환각 최소화"

“바이오 특화 언어모델(LM)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우리는 신약 개발 회사가 아니라 신약 개발 의사결정을 고도화하는 기술 기업”이라고 말했다. 인하우스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하되, 데이터 외부 유출 없이 내부 서버 환경에서 모델을 구동하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분석 플랫폼, 천연물 분석 솔루션, 신약 개발 지원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독성 예측, PK·PD 모델링 등 전임상 핵심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프로젝트다.그는 그러면서 "바이오 분야에서 약 100억원 매출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선정 '월드 베스트 병원' 세계 26위

암 분야 전문병원 순위에서도 2년 연속 글로벌 3위, 국내 종합병원 1위를 유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한재단, 올해 65억 규모 장학사업 집행

유한재단이 지난 25일 서울 유한양행 본사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등록금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민경 씨를 포함한 158명이다.



[바이오 포럼] 이근우 진에딧 대표 "데이터로 신뢰 쌓아 고객 맞춤형 전달체 제공"

이근우 진에딧 대표가 유전자 전달 플랫폼 '나노갤럭시'를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과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나노갤럭시 2.0'은 항체를 결합한 표적 HNP를 통해 T세포, NK세포, 조혈모세포 등 다양한 세포로의 전달을 확장하는 구상으로 설계됐다. 이 대표는 "데이터로 신뢰를 쌓아 고객 맞춤형 전달체를 빠르게 제공하는 게 사업화의 핵심"이라며 "자가면역을 넘어 종양·유전질환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했다



[바이오 포럼] 젠큐릭스 “유방암 예후검사 ‘진스웰 BCT’ 선별급여 신청할 것“

"올해 하반기 자사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 ‘GenesWell BCT’의 건강보험 선별급여 적용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영상 진단보다 빠르게 암 재발을 감지할 수 있는 'eDX' 시리즈(간암, 대장암, 위암 등)가 대표적 파이프라인이다. 조 대표는 "해외 검사를 국내 기술로 넘어선 첫 사례"라며 "상반기 내 일본 히타치하이테크를 통해 현지 인허가를 신청하는 등 글로벌 확장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제주=이민형



[바이오 포럼] 바이오디자인랩 "전달 효율 10배 이상의 렌티바이러스 벡터 기반 치료제 개발"

이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은 2024년 약 93억 달러, 면역항암제 시장은 약 436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렌티바이러스 벡터 기반 치료제가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한다. 벡터 자체의 성능이 렌티바이러스 벡터 기반 치료제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게 정 부사장의 설명이다.RetroNext와 LentiNext는 목적에 따라 ‘비통합’과 ‘안전한 통합’ 버전으로 나뉜다. 비통합 벡터는 기존 야생형 대비 유전체 삽입 빈도를 1000분의 1 수준으로 낮춰 일시적 유전자 발현을 유도하면서도 발현 수준은 최대 80%까지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토] 갤럭시 S26 실물은?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 코스피가 25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육천피 시대’를 열었습니다. 22포인트, 1.



KAIST 총장 선거 1년 만에 원점으로…5~6개월 추가 공백 불가피

18대 KAIST 총장 선출이 무산됐다. 이광형 17대 총장이 지난해 2월 임기를 종료한 지 약 1년 만인 26일 이사회 안건으로 올라왔지만, 3명의 후보 모두 선임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KAIST는 1971년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한 국가 전략 대학이다. 총장으로 최종 선임되려면 투표권을 가진 이사 14명 중 8표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KAIST에 따르면 3명의 후보 모두 과반 획득에 실패했다. 학내에서도 총장 선임 지연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KAIST 교수협의회는 총장 선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당시 교수협의회는 “총장 선임 지연이 장기화하면 대학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대내외 협력이 위축될 수 있다”고 했다. 현재 KAIST는 이광형 총장의 ‘직무 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3명 후보가 모두 탈락할 것이란 얘기는 KAIST 관할 부처인 과기정통부 등을 통해 꾸준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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