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중국 1차 벤더권 따준다"며 2억원 꿀꺽한 70대 회사대표
또 벤더권을 취득하지 못하더라도 같은 기한까지 원금을 돌려주고 지연 시 다음 날부터 연 24%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조사됐다.김씨는 같은 해 11월 박씨와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며 특약에 "차용금은 중국사업 관련 S사의 중국 벤더권 확보 및 계약 체결 비용으로 사용되고, 2018년 12월 30일까지 정식 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채권자가 원금 즉시 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재판부는 김씨가 △2018년 12월 30일까지 S사로부터 삼성 핸드폰 중국 벤더권을 취득하거나 B집단공사를 매입회사로 지정해 판매를 진행할 능력이 없었고 △피해자로부터 받은 돈을 벤더권 확보 및 계약 비용으로 사용할 의사도 없었으며 △당시 개인 채무가 약 3억원을 초과해 기한 내 변제할 의사와 능력도 없었다고 판단했다.아울러 김씨는 그에 앞선 2018년 9월 10일에도 C주식회사와 S사의 삼성 핸드폰 1차 중국벤더 지위 취득을 위한 사업권 취득 및 공동 사업계약을 체결한 뒤 비용 명목으로 C사로부터 1억원을 차용했음에도 이 내용을 박씨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적시됐다.재판부는 "피해액이 2억원으로 상당히 큰 금액이며 범행 이후 7년 이상이 지난 시점까지도 별다른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죄책이 무겁다"며 "피해 회복을 위해 상당한 시간을 부여받고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으며 선고기일에 불출석한 채 도주한 점과 동종 사기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 북한산 산불 초진 완료…인명피해 없어
21일 소방 당국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5분쯤 북한산 연화사와 금산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11시 32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 및 주요 문화재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원룸 살면서 모은 '5억', 이웃에게…50대 페인트공의 '마지막 선물'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알바 3명 집단 퇴사'에 사장님 분통…"5000만원 물어내라" [사장님 고충백서]
근무 여건에 불만을 품고 한꺼번에 퇴사한 아르바이트생들을 상대로 업주가 5000만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간헐적으로 하루 5시간씩 근무하던 이들은 "중간에 휴게시간을 부여받지 못하였고 석식을 제공받지도 못했다"며 개선을 요청해왔지만 거부 당했던 것이다.갈등은 2024년 6월 회식자리에서 폭발했다. 새벽 2시경 관리인 D씨와 식사 제공 문제로 말싸움이 벌어진 것. 화가 난 D씨가 소주병을 거꾸로 들었다 놓는 행동을 하자, 알바생 중 한명인 A씨가 소주병을 D씨의 바로 앞 테이블에 내리쳐 깨진 파편이 튀었다. 사장은 "일주일만 더 근무해달라"고 사정했지만, 이들은 출근을 거부했다.일손이 셋이나 한꺼번에 사라진 식당은 15일동안 문을 닫게 됐다. 이에 사장과 관리인 D씨는 A씨 등 3명을 상대로 총 5300만 원이 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이들의 퇴사 통보 시점이 30분 이내로 근접한 점 등을 들어 '공동 책임'을 인정했다.하지만 업주가 주장한 4200만 원 상당의 휴업 손해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기 우는 소리는 괜찮습니다만"…중이염 재발했다는 이웃의 '웃픈' 부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도 덧붙였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우는 소리는 참아도 음치는 못 참는다", "1줄 요약.
2월 마지막 일요일 ‘낮 최고 21도’…전국 곳곳 황사 섞인 눈·비
날이 포근해지자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서울 남산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여성과 아이 행복하게'…가족친화 전북 도약
지역별로 차등 지급해 인구감소지역 아동에게 더 두터운 지원을 한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1만원이 더 가산돼 최대 13만원을 받을 수 있다.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야간 돌봄도 강화된다.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이 밤 9시에서 최대 자정까지 연장되고, 연장돌봄 운영 개소도 24개소에서 61개소로 두 배 넘게 늘어난다. 기존에는 해당 센터 이용 아동만 늦은 시간까지 맡길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긴급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한부모가족 지원도 두터워진다. 지원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63%에서 65%로 완화되고, 추가 아동양육비는 월 10만 원으로 오른다.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 가구 생활보조금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두 배 인상된다.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3개월간 월 30만원을 지원받는다.아빠 맞돌봄 프로그램과 부모교육도 10개 시군에서 14개 시군으로 넓어진다.
'노상원 수첩' 부정…"장기독재 위해 준비된 계엄" 공소 전제 흔들
하지만 재판부는 "막연하고 추상적"이라며 이를 배척했다. 곽종근, 이진우 등도 주요 보직에 임명됐음에도 수첩에 기재되지 않은 점에 대한 합리적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다.수첩의 발견 경위 역시 문제로 지적됐다. 경찰은 2024년 12월 15일 비상계엄 선포 12일 뒤 노 전 사령관 모친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던 중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수첩을 발견했다.
'윤석열 무기징역' 지귀연…23일부터 서울북부지법서 교통사고·산재 민사 업무
교통사고 피해자가 가해자나 보험사를 상대로 치료비 등을 청구하는 사건, 산재 피해자가 산재보험 보상으로 부족한 손해를 민사로 추가 청구하는 사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가 서울북부지법에서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관련 민사 손해배상 사건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사6단독은 교통·산재 등 손해배상을 처리하고 있다.
계엄·탄핵 불안에…복권으로 '돈' 몰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이어진 탄핵 정국으로 사회 전반의 불안이 확산됐던 지난해 초 복권 구매 지출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형 소비' 양상이 뚜렷했다는 분석이다.22일 금융투자업계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미혼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의 복권 등 구매 지출은 월평균 708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미혼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전체 가구 평균 복권 지출은 7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에 그쳤다.이런 흐름은 2분기와 3분기에도 이어졌다. 미혼 자녀 2명 이상 가구의 월평균 복권 지출은 △2분기 691원(전년 대비 30.6% 증가) △3분기 562원(12.4% 증가)으로 나타났다.
무단결근만 163일…'땡땡이' 친 사회복무요원
A씨는 춘천시 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2024년 5월 13일부터 2025년 1월 16일까지 총 163일간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병역법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통틀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6개월 가까이 복무를 이탈한 3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하는 일본…항의 나선 서경덕
이어 "일본 국민을 상대로 한 거짓 선동을 멈추고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철폐하라"고 요구했다. 이후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러면서 "행사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함께 국제 사회를 상대로 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일본 시마네현에선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에 논란이 됐다. 이 카레는 도의 동도와 서도를 형상화 한 후 카레 소스을 부어서 만들었다.
10년간 여성들에 중요 부위 노출 20대 '바바리맨'…법원, 실형 선고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 5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10일 오후 5시 30분께 경기 남양주시의 한 대학 기숙사 앞에서 B씨(28·여), C씨(19·여) 등 여성들을 불러 세운 뒤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두 달 뒤인 같은 해 8월에도 서울 강동구의 한 편의점 외부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고 있던 10대 여학생들에게 접근해 약 9분간 같은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다.조사 결과 A씨는 10여 년 전부터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소년보호처분과 벌금형, 집행유예 등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가족들이 피고인에 대한 치료와 선도 의지를 밝힌 점, 피해 아동들을 위해 일정 금원을 형사공탁하거나 일부 피해 아동과 합의한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동종 범행 전력이 여러 차례 있고 재범 위험성도 높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춥고 우울해서"…집에 불 지른 30대
그는 날씨가 춥고 우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불은 주변 이불과 서랍장으로 번졌지, 약 10분 만에 건물 관계자가 수돗물로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오후 6시 30분 플레이볼" 프로야구 울산 직장인 퇴근시간 맞춰 경기 시작
KBO 퓨처스리그가 울산지역 직장인들의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울산 홈경기만큼은 프로야구 1군 리그와 같은 평일 오후 6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강변북로 음주사고 내고 달아난 교수…'37분 도주'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차선을 침범해 교통사고를 발생시키고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입힌 뒤 도주해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5형사단독(김형석 부장판사)은 지난해 11월 2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46·여)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가 이전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며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생활해 온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위험행위 집중 단속
고질적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PM 업체와 학부모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는 등 청소년의 위험 행위 근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병행한다. 경찰은 지자체, 학교, 녹색어머니회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폐교 및 폐원 시설 정보를 현행화해 안전 개선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자체와 협력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상시 관리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확보에도 나선다.아울러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혼술바'·'감튀 모임'·'경찰과 도둑'…외로운 2030세대
외로운 2030세대가 늘고 있다.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도 상대가 없거나 이야기하기 힘들다'고 답한 비율은 모든 연령대 중 20·30대에서 가장 높았다. 2∼3년 전 제주도에서 나홀로 여행객들이 교류하던 문화가 정착된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로 넘어와 유행 중이다.현재 서울에만 80여 개의 혼술바가 운영 중이다. 10∼15년 전만 해도 청년들이 인연을 찾는 주요 통로는 클럽이나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이었다. 약속한 시각에 동네 패스트푸드점에 모여 감자튀김을 주문한 뒤 이야기를 나누며 먹고 자연스럽게 해산한다. 큰 비용이 들지 않고 관계도 부담스럽지 않다.
"싸가지 없다" 담임에 폭언한 학부모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A씨의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특별교육 12시간 이수 조치를 통지했다.A씨는 단순한 말다툼에 불과하다며 처분에 불복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가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점,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결국 담임이 교체된 점 등도 양형 판단에 고려됐다.
'男가수 혼외자' 루머에 발칵…하이라이트 "허위 사실, 법적 대응"
다만 해당 매체는 A씨가 가족관계등록부상 부친으로 등재돼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상 게시물 캡처본과 URL 등이 접수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대응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이다. 끝으로 "아티스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예랑
AI 강좌 경쟁률 5.6대 1…춘천시 평생학습관 인기
AI 디지털, 재테크 분야를 신설하고 체육 외국어 강좌를 확대했으며 야간 주말 강좌를 재편성했다. '근력운동' 강좌는 30명 모집에 145명이 신청했고 '쉽게 배우는 홈베이킹(주말반)'은 16명 모집에 65명이 몰려 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간편 집밥요리(야간반)' 역시 16명 모집에 57명이 신청해 3.6대 1을 기록했다.
함양 산불 이틀째 확산
발생 이후 12시간 가까이 진화되지 못한 채 이어지면서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있다.
경북도, 경북형 방산 中企 지원모델 본격 추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인공지능 교전 시스템, 반도체 기반 정밀 유도무기 등 미래 방산 기술이 발전하면서, 첨단기술의 방산 접목이 필수적이다.이철우 지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방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북을 국가 방산의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면서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K-방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우선 도의 방산 성장의 핵심 역할 수행을 위해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오는 2027년까지 유·무인 복합체계 중심으로 조성한다.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에서 소형 시범 체계 기술개발, 방산특화연구소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기술 이전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또 구미 지역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를 올해부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한다.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방산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개선 등으로 부품생산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방산·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소재인 탄소 소재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방산항공우주용 탄소 소재 부품 랩 팩토리도 2026년까지 조성한다.한편 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방산 생산 역량을 보유한 국내 주요 방위산업 거점이다.
경북, 미래먹거리로 방산 주목… 특화단지 조성 추진
경북도가 방위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북형 방산 중소기업 지원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설비개선으로 부품생산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소형 시범 체계 기술개발, 방산특화연구소 운영, 시제품 제작·민간기술 이전 지원 등을 추진 중이며, 구미국방벤처센터도 올해부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40억 자산가' 전원주의 고백…"자식이 내 재산 노리는 듯, 인감도장 요구한다"
'연예계 재테크 고수',' 40억 자산가'로 불리는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이 최근 인감도장을 요구한다. 그렇게 지독하게 사셔서 지금까지 사는 것"이라는 말로 위로했다.그러면서 "올해는 하는 일이 잘 풀릴 것"이라면서도 "앞으로가 중요하다. 원래 6년 전에 쓰러져야 했는데 한 고비를 넘겼다.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난다"는 조언을 했다.무속인은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회생절차와 M&A, 위기 기업의 새로운 탈출구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기업이 재정 위기에 빠지면 흔히 두 가지 길을 떠올린다. 바로 회생절차 안에서의 인수합병(M&A)이다.과거에는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 대부분이 재정 위기만 넘기면 독자 회생이 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M&A를 굳이 택하지 않았다. 홀로 버티는 것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회생 M&A는 이제 예외적 선택이 아닌 현실적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회생절차에서 M&A가 추진되는 배경은 크게 다섯 가지다. 둘째, 신규 자금 투입 없이 운영자금만으로는 회생이 불확실한 경우다. 셋째, 기업 전망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통상적인 10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는 채권자 다수의 동의를 얻기 어려운 경우다. 채권자 입장에서는 10년 분할 상환을 기다리는 대신 인수대금으로 채무 일부를 일시에 회수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더 유리하다. 무엇보다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이다.회생 M&A가 추진되는 시점은 일정하지 않다. 회생절차 개시 전부터 물밑 협상이 진행되기도 하고, 개시 후 회생계획 인가 전에 본격화되기도 한다.
같은 교사면서···“싸가지 없네” 자녀 담임에 폭언한 교사, 법원 “특별교육 정당”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담임교사에게 폭언을 한 고등학교 교사가 특별교육 이수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법원은 인신공격 표현을 한 이 교사의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라고 판단했다. A씨는 자녀의 담임교사 B씨에게 수행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폭언·모욕을 해 B씨로부터 교육활동 침해 신고를 당했다. 지역교권보호위는 A씨의 행동이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특별교육 12시간 이수 조치’를 했다. A씨는 말싸움했을 뿐이라며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4명 사상··· 군산 인근서 ‘어선 뺑소니’ 유조선 항해사 징역 6년
2024년 9월 전북 군산시 인근 해상에서 어선을 들이받아 전복시킨 뒤 달아난 유조선 항해사가 법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A 씨 등은 2024년 9월 16일 오전 7시쯤 전북 군산시 인근해상에서 당직사관으로 유조선을 운항하던 중 어선을 충돌하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 등은 당시 사고 이후 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아동돌봄, ‘양적 확대’에서 통합·질 중심 전환 필요
전국 평균 15.1%를 상회한다. 늘봄학교 전면 시행 이후 2025년에는 49.2%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읍면동별 돌봄 접근성에는 구조적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 공백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아동·보호자 실태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3년 아동종합실태조사」 중 제주지역 데이터를 별도 분석한 결과다.제주 아동의 삶의 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북한산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함양 산불은 이틀째 진화 중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진화율은 오전 10시 기준 28% 수준이다.앞서 전날 오후 7시 25분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북한산 향로봉 9부 능선에서 발생한 불은 4시간 만인 오후 11시 32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약 450㎡(150평 가량)가 소실된 것으로 보고 있다.전날 충남 곳곳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자매 성폭행'·'수갑 풀고 도주' 노영대…출소 후 선택한 거주지는 춘천
일산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46)가 최근 출소해 강원 춘천시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노영대는 두 달 전쯤부터 춘천시 사농동에 있는 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에 머물고 있다는 내용도 전했다. 공단 강원지부는 출소자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직업훈련·취업 등 생계 활동을 돕는 갱생시설로 시설 규정에 따라 노영대가 이곳에서 머무를 수 있는 보호기간은 최장 2년(기본 6개월에 이후 6개월 범위 내 3회 연장 가능)이다.
2026년 제주도민대학 1학기 59개 과정 개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이 주관하는 2026년 제주도민대학이 1학기 정규과정 59개 강좌를 개설하고 교육생 1023명을 모집한다. 주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정으로 재편했다.인권 강좌도 신설됐다. ‘인권의 여정과 제주에서 다시 읽는 인권’ 과정은 인권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연계성을 조명한다.제주 이해 과정도 확대했다.
인천시, 고립·은둔형 외톨이 체계적 지원·강화
인천시는 고립·은둔형 외톨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는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강화한다.인천시는 사회적 고립 상황에 놓인 고립·은둔형 외톨이의 조기 발굴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취업 실패, 고용 불안, 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더 나아가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형 외톨이가 증가했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외로움 예방부터 조기 발굴, 정서회복, 일상회복, 관계회복,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외로움 지원 정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2025~2029)’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외로움 예방부터 선제적 발굴, 맞춤형 상담, 단계별 회복 지원, 지역사회 연계 및 복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으로는 고립·은둔형 외톨이 발굴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사회적 연결망 조성, 관계회복 및 형성, 심신회복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활성화 5개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10개 추진과제와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우선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운영해 고립·은둔형 외톨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굴한다.
'달리는 폭탄' 픽시 단속 강화…학부모도 처벌 받을 수도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의 위험 운행이 잇따르자 경찰이 단속 수위를 높이고 있다. 고질적 위반은 PM 공유업체와 보호자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픽시자전거는 변속기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하는 구조다. 일부 모델은 별도 브레이크가 없어 '달리는 폭탄'으로 불린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위반 이륜차와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도 집중 점검한다.
중구, 올해부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무료 가입[서울25]
군 복무 중 겪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가입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과 상근예비역인 청년이다. 군 입소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군 복무 중 자주 발생하지만 보장에서 제외되기 쉬운 치아 깨짐도 포함했다.
"할머니가 칼 맞았다"…상습 허위신고 50대 출소 2주 만에 철창행
허위 신고로 철창신세를 졌던 50대가 출소 2주 만에 또다시 허위 신고로 경찰과 소방관들을 헛걸음시키면서 옥살이를 하게 됐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 11일 오전 3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거리에서 "할머니가 칼에 맞은 것 같다"는 내용으로 소방 당국에 허위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신고를 받을 당시 소방관이 구체적인 상황을 물어보자 A씨는 "죽으면 연락하겠다"는 말만 하고 전화를 끊었다.
인구 2만 무주군, 전 주민에 연 80만원···기본소득 실험
전북 무주군이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 지급 사업을 시행한다.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재원으로 모든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무주군은 군비 등 자체 예산으로 주민 1인당 연 80만원을 지급하는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 2월 2일 기준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다. 군은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 10년간 8만명 체험···주민 안전교육 거점 우뚝[서울25]
서울 성동구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2015년 개관 이후 누적 8만1230명이 안전 체험 교육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과 지역 안전 역량 강화를 이끄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5375명이 교육을 이수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뽀뽀하려다 헉!”…강아지 입냄새, 양치로도 안 잡힐땐
반려견에게 이미 생긴 치석은 스케일링이 필수이며, 관리 시에는 반드시 반려동물 전용 치약을 사용해야 한다.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 뽀뽀를 시도할 때, 코를 찌르는 지독한 입 냄새에 흠칫 놀란 경험이 있는가? 입속 세균이 음식물 속 단백질을 분해하며 내뿜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악취를 만드는 것이다. 지독한 구취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동물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으로 잇몸 사이에 숨은 세균을 완전히 긁어내는 것이다.
“외항사 승무원 교육생도 근로자”···근로자성 첫 인정
외국 항공사 승무원 교육생의 해외 교육기간을 근로기준법상 근로기간으로 봐야 한다는 판정이 나왔다. 항공사 승무원 교육생의 근로자성이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노동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서울지노위)는 핀에어(Finnair) 전직 승무원 5명이 핀에어 및 한국지사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지난달 13일 인용했다. 서울지노위는 핀에어 한국지사에 이들을 원직에 복직시키고 임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지난해 9월 핀에어가 핀란드 노조와의 협약에 따라 자국인 고용 비율을 높이기로 하면서 한국인 계약직 승무원들에게 계약만료를 통보했고, 이 과정에서 핀란드 교육기간을 근로기간으로 볼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사측은 핀란드 현지 교육기간을 정식 근로기간이 아닌 ‘채용 절차’로 봤다. 서울지노위는 근로자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한민국 돌봄시대 선도한다'...광주광역시, 전국대회 열어 '광주다움 통합돌봄' 경험·성과 공유
2분과는 식사 지원, 동행 지원, 안전생활환경 개선, 주거 지원 등 일상생활 밀착형 돌봄 모델을 발표한다. 3분과는 의료기관 협업, 사례관리 경험, 민관 협력 서비스 연계,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등 동·자치구 현장 실무사례를 공유한다.
“세입자 보상 시 용적률 완화”···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요청
서울시는 용적률 완화와 융자지원 확대 등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하나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토지보상법’에 따른 세입자 손실을 보상하면 용적률을 최대 120%까지 완화하는 유인 제도를 신설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시는 세입자 손실에 대한 법적 규정 사항이 없어 생기는 이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국토계획법’에 따른 공공시설 설치·공공기여 시 용적률 완화 근거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임신 출산 육아 지원 정보 개인별로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
서울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 등과 관련한 지원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개인별 신청가능지원사업을 시기에 맞춰 카카오톡으로 미리 알려주는 '맞춤형알림서비스'를 도입했다. 서울시가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지원 정보를 개인별로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또 서울시 뿐 아니라 중앙부처와 자치구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약 350개의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관련정책들을 하나로 통합해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나에게 맞는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휴머노이드 17종, DDP집결···서울시, ‘서울AI페스티벌’ 개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Physical) AI’를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과 웨어러블 기기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 기술로 구현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기술체험존과 AI라이프쇼룸에서는 AI 돌봄로봇, 음성인식 스마트글라스 등 생활 밀착형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I 분리수거 기계, AI 경비로봇 등 체험형 전시로 과학 원리를 설명한다.
전남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 출시
가입 시 전남지역 940여 제휴 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쿠폰, JN투어 숙박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 가맹점주는 앱 정보무늬 인증 시스템을 통해 서포터즈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거래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각 시·군은 홍보 탭을 활용해 지역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 가능하다.전남도는 앱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서포터즈의 관광·소비 패턴을 파악할 계획이다.
2년만에 찾아온 개기월식…충북 좌구산 천문대 특별관측 운영
개기 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 전문 해설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월식 관측 프로그램도 일반관람(유료)으로 운영한다.
‘충청북특별자치도법’ 국회 발의…예타면제·자립성 강화 조항 담아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제천·단양)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 법안에는 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25명이 참여했다.법안의 핵심 특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이다.
출소 2주 만에 또 허위신고 50대 징역 1년 8개월 선고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1일 오전 3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거리에서 “할머니가 칼에 맞은 것 같다”라며 소방 당국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연고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중 144명 등록포기
연세대와 고려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가운데 140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을 포기했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두 대학 계약학과 합격자 중 등록 포는 144명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와 연계한 스마트모빌리티학부는 27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두 달 앞…오감 기반 체험형 치유 콘텐츠 기대
도와 군은 지난해 8월 조직위원회를 꾸리고 국제행사 승인과 실행계획 수립, 전시관 구성, 주요 콘텐츠 기획, 해외 참가국 협의, 홍보·마케팅 전략 마련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60여 명이 참여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운영과 학술·유치, 홍보마케팅, 전시·연출, 교통·안전 등을 점검했다.
부산전자공고에 국내 첫 ‘반도체교육센터’…반도체 클린룸도 갖춰
센터는 35억 원을 들여 504㎡ 규모로 구축됐다. 반도체 실습에 필요한 필수 재 22종, 비품 24종 등 157점을 갖췄다.
부산에 국내 첫 ‘조각투자 거래소’ 들어선다
부산에 국내 최초 조각 투자(STO) 유통 전담 거래소가 신설된다. 이들은 전담 거래소 본사를 부산에 설립하고 해당 거래소의 핵심 전산시스템을 올해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 외국인 자녀 보육료 ‘사각지대’ 메운다
‘대한민국 국적’ 한정됐던 지원, 전 시·군 확대···내달부터 0~5세 406명 지원 전북도가 정부 보육 지원 체계에서 제외됐던 외국인 가정 자녀에게 보육료를 지원한다. 대한민국 국적 아동으로 한정됐던 지원 기준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넓혀 중앙 제도의 공백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다음 달부터 도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자녀다. 지원액은 나이별로 다르다.
전남도, 올해 670억원 들여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전남도는 채소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비 절감과 유통 기반 확충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670억원을 들여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8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반 조성과 유통 강화 등이다. 먼저, 노지 채소 작물인 마늘, 양파, 배추, 대파의 가격 하락에 대비해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농산물 안정 생산·관리 사업 144억원, 전남도 자체 수급 안정 사업비 66억원 등 3개 사업에 210억원을 확보했다.
울주군, 청년지원에 226억 투입…주거 등 34개 사업 추진
주거·결혼 분야에는 120억 원을 편성해 청량 지역에 청년 특화 주택 100호를 신규 건립하고, 청년주택 임차비용 지원금을 월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씨월드고속훼리, 헌혈자 1004명에게 운임 할인해준다
씨월드고속훼리(주)는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자에게 운임 할인하는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봄철은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1004와 함께 하는 씨월드 생명나눔 프로젝트’로 최근 3개월 이내 헌혈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4명에 한해 할인한다.
“경남 도정 뒷받침할 ‘글로벌 미래전략원’으로 도약”
그는 2010년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국장 당시 지방소비세와 지방소득세 도입을 주도하는 등 지방분권 정책을 주도한 인물이다.
광주시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 개최…통합돌봄 경험·성과 공유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기조 강연, 2부 분야별 공개토론회로 진행된다.광주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내 통합돌봄 단위 과제를 운영하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돌봄 정책과 연계해 돌봄 전문인력 양성, 현장 실습·연구, 정책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돌봄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이며 지역이 주도할 때 가장 강력해진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시작된 변화가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동석 실사판?…경찰, 유리창 격파해 車 절도범 잡았다
지난달 28일 경북 칠곡군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하던 용의자의 차량 유리창을 경찰이 깨는 모습. 112 상황실은 즉시 용의 차량을 특정하고 순찰차를 긴급 배치했다.이후 신호 대기 중이던 다른 차들에 막힌 용의 차량을 향해 경찰들이 달려갔다. A 씨는 지인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북서풍에 실려 황사 유입…남동진하며 전국 휩쓸어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강원영서·충남의 경우 늦은 오전부터 이른 오후까지, 강원영동·대전·세종·충북·호남은 오후 동안, 영남과 제주는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고 밝혔다.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에 실려 유입되며 22일 오전 11시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서 관측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강원영서·충남의 경우 늦은 오전부터 이른 오후까지, 강원영동·대전·세종·충북·호남은 오후 동안, 영남과 제주는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고 밝혔다.
대청도 옛 해군기지 철거 주민에게 돌려준다…2028년까지 시설물 철거
배준영 의원은 지속적으로 해군기지 철거 및 선착장 이용 등을 요청해왔으며 대청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신원섭 전 국방부 장관과 양용모 전 해군 참모총장에게 직접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의 인천바다패스 사업(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 이용 정책) 등으로 연안여객터미널 인천·백령 항로 이용객 수 역시 2024년 29만6875명에서 지난해 말 36만6438명으로 증가하는 등 선진포항 선착장 이용 수요 역시 커지는 만큼 해군기지 선착장을 대청면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은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해군본부 관계자들로부터 대청도 옛 해군기지의 철거 설명을 듣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 자율주행버스 운행 확대…제어시스템도 정교화
일출봉 Go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총 400회 3641㎞를 사고 없이 운행했다. 제주도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연중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성수기에는 운행 차량을 2대로 늘려 승객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여기에 공사 구간이나 돌발 장애물 같은 예외 상황(엣지 케이스) 데이터를 집중 학습시켜 시스템의 지능형 위험 회피 능력도 강화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공식 응원단 '섬프렌즈' 2026명 모집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응원단 '섬프렌즈' 2026명을 찾습니다. 우수 콘텐츠는 섬박람회 공식 계정에 소개할 예정이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남해동부바깥먼바다·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신혼부부·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300만 원
강원 평창군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평창지역의 주택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다.
서울 청년·신혼부부 80% 이상 “투기 아닌 실거주 집 필요”
시는 서울 무주택 216만 가구 가운데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무주택 실수요 165만 가구의 자산보유 상황, 아파트 평균 매매가 대비 대출가능 금액을 고려해 주택구입 가능가구 규모를 분석했다. 이는 무주택 청년 실수요 가구 평균 자산(1억5000만원)의 약 40%, 무주택 신혼부부 실수요 가구 평균 자산 3억3000만원의 약 30%에 해당한다. 서울 무주택 실수요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4226만원, 평균자산은 1억8000만원으로 분석됐다.
직장인 10명 중 7명 "퇴근 후·주말 등 업무 연락 받아"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최근 1년 동안 업무시간 이후나 주말, 공휴일, 휴가 등 이른바 '퇴근 후 시간'에 회사로부터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인구조사 취업자 인구 비율 기준에 따라 '퇴근 후 업무 연락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6%가 업무시간 이후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업무시간 이후 연락 빈도는 월 1~3회가 21.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 1~2회(20.6%), 연 1~10회(18.6%), 주 3회 이상(5.6%) 순으로 나타났다.
'재난안전기업 통합한국관' 참가 기업 모집…해외진출 적극 지원
행정안전부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재난안전기업 통합한국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성평등부, '남녀갈등 해소' 공론기구 참여 청년 150명 모집
이번 위원회는 '소다팝'에 이어 보다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불…70대 男, 부부싸움 도중 방화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부부가 다쳤다.
부부싸움 중 방화 추정 아파트 화재…70대 남성 조사(종합)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오대산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 위해 탐방로 통제···3월 3일~5월 15일
봄철 산불 예방과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오대산 국립공원의 고지대 탐방로 출입이 오는 3월 3일부터 2개월여간 통제된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저지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주요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담배를 피우거나 인화 물질을 가지고 있다가 적발되면 최대 200만 원(1차 6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하며 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 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강화군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낮 12시를 기해 인천 강화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9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70대 방화 추정 불…80대 아내 중상
경찰은 A씨가 거실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치료를 마치는 대로 A씨를 입건해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전북 물관리 사업 제안 5개 단체에 1억원 지원…주민 참여형
5개 단체를 선정하며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시민단체들, 日대사관 인근서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22일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규탄하는 시민단체들의 집회와 회견이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잇따라 열렸다.
"21일 하루에만 전국서 산불 12건 발생...2월에 매우 이례적"
산림청은 2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모두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2월에 10건 이상의 산불이 하루에 발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강서구 아파트서 '부부싸움' 방화 추정 아파트 화재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세대에서 부부 사이인 70대 남성 A씨와 80대 여성 B씨가 각각 경상,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6분께 강서구 내발산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기 전역 31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1시를 기해 경기 전역 31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 경기 중부 경기 동부 경기 남부 경기 북부 지역 수원시 연천군 초미세먼지 - - - - 미세먼지 주의보 주의보 주의보 주의보
서울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인천 8개 군·구에 미세먼지주의보 발령…강화군 주의보 유지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권역 인천 동남부 인천 서부 인천 영종 인천 강화 지역 남동구 영종·영흥 강화군 초미세먼지 - - - - 미세먼지 주의보 주의보 주의보 주의보
건조·강풍에 이틀간 산불 15건 발생…산림청, 긴급 대책회의
22일에도 강릉과 울산, 서울 등에서 3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해 당국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 가면 성산일출봉? 이젠 옛말”…자연유산 방문객 200만명선 붕괴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자연유산 이용·탐방객은 188만9186명으로 전년 193만3497명 대비 4만4311명(2.2%) 줄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았던 성산일출봉의 경우 2018년 182만2660명에서 지난해 88만7105명으로 100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 단체 중심에서 개별로 여행 문화가 바뀐 데다 내국인 관광객도 2022년 1380만3058명에서 지난해 1161만9551명으로 줄었다.
‘삼전닉스’보다 의대?…고대·연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포기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전형에서 고려대와 연세대의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은 모두 144명에 달했다. 정시 최초합격자 대부분은 사실상 등록을 포기한 셈이다.대학별로는 고려대 계약학과 등록 포가 76명으로 전년(58명)보다 31.0% 증가했다.
건조에 강풍까지···전국 ‘산불주의보’
21일 오후 7시 25분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 21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건조한 대기에 강풍까지 부는 산불 위험이 큰 기상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인천과 경기 서해안·충남 서부·전라 서해안은 22일 밤까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동해안은 23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이밖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0㎞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전국 각지 강수량은 5㎜ 미만에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24일 새벽부터 전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건조·강풍 겹쳤다…이틀새 산불 15건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며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랐다.22일 산림청에 따르면 21~22일 이틀간 전국에서 총 1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韓, '마이크로 LED전사기술' 특허출원 세계 1위
우리나라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전사기술’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최근 20년(2004~2023년)간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한국·미국·중국·유럽연합·일본)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의 전사기술’ 특허 출원 건수를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가 총 2022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표시장치(LCD)보다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유연성을 지니고 있어 TV나 태블릿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웨어러블 기기에도 적용될 수 있는 꿈의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이 기간 IP5에 출원된 마이크로 LED 전사기술 분야 특허의 출원건수는 총 4813건에 이른다. 또 LG디스플레이(147건·3위), 삼성디스플레이(132건·5위), 포인트엔지니어링(124건·6위) 등 국내 기업 5곳이 전 세계에서 상위 10개 다출원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전사기술은 △레이저 조사 방식 △전자기력 방식 △유체자기조립 방식 △스탬프 방식 등으로 나뉘며 이 중 레이저 조사 방식 출원이 총 1639건으로 가장 많았다.한국 기업들은 세부 기술 모두에서 특허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레이저 조사 방식에서는 LG전자가 출원건수 1위를 차지했고 전자기력 방식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1위를 차지했다.
“스치기만 해도 비명”…연초 술자리, 男에게 더 가혹한 이유
국내 통풍 환자가 55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남성 환자 비율이 93%에 달해 술자리와 고단백 안주의 위험성이 재확인됐다. 연초부터 이어진 술자리 여파와 2월 강추위가 맞물리며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통풍 환자는 55만명을 넘어섰다. 음식물 섭취 후 남는 찌꺼기인 요산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날카로운 바늘 모양의 결정체로 변해 관절의 연골과 힘줄에 박힌다.
‘매니저 갑질·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경찰 첫 출석···“사실 아닌 것 바로잡겠다”
방송인 박나래씨가 지난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하고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 등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씨가 경찰에 처음으로 나와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박씨를 소환해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박씨의 전직 매니저들은 박씨가 자신들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술잔을 던져 다치게 했다며 지난해 12월 박씨를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매니저들은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해 11시간가량 조사받았다. 경찰은 지난해 말 이씨를 출국금지하고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직장인 3명 중 2명 “휴가, 명절, 퇴근 후 회사로부터 업무 연락 받아”
이 중 30.8%는 밤 10시 이후 연락을 받았다. 업무시간 외 연락을 받은 적 있는 응답자 중 절반가량(45.9%)은 연락 이유가 회사 운영에 시급한 문제가 아니었다고 답변했다. 업무시간 외 연락을 받은 응답자 10명 중 3명은 업무시간이 아닐 때 회사가 아닌 곳에서 업무지시를 이행했고, 연락에 응대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8.9%에 그쳤다. 업무시간 외 연락을 받은 적 있는 응답자 10명 중 3명은 밤 10시 이후에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업무시간 이후 업무와 관련한 연락을 금지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서울 미세먼지경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경기 동부·남부 미세먼지경보…중부·북부 미세먼지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동부·남부 12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별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동부 36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남부 384㎍/㎥이다. 중부·북부 19개 시·군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다.
변호사 3만명 시대... '4심제'는 무한 경쟁 탈출구될까?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이 추진하고 있는 '재판소원' 제도를 두고 법조계에서 평가는 엇갈린다. 재판이 길어질수록 사건 당사자가 져야 할 부담은 늘어난다는 의견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로 인해 변호사 업계의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공존한다. 사실상 ‘4심제’다.판결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서 청구가 가능하며, 일단 접수되면 헌재 판단까지 대법원 판결의 효력은 정지된다.변호사 업계에선 겉으론 조심스러운 표정을 유지하면서도 속내는 반기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경남 함양 산불 진화율 66%…"오후 중 주불진화 총력"
진병영 함양군수는 22일 오후 현장 브리핑을 열고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암반 지역으로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데다 오후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적극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화선은 3.23km, 산불영향 구역은 48㏊다.
경기도, 초·중·고 학생 등 1만4000명 승마체험 지원
승마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말을 매개로 한 심리·정서적 치유 효과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사업은 △학생 승마 체험 △사회 공익 승마 체험 △위기청소년 힐링 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 공익 승마와 위기청소년 힐링 승마는 각 시군 축산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내란·김건희 1심 판결들 안고…2차 종합특검 수사개시 준비
12·3 내란 사태와 김건희씨 의혹 관련 주요 사건의 1심 판결들이 나온 가운데 2차 종합특검이 이번 주 수사를 개시한다. 권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 등에서 특검보 후보를 추천받아 지난 18일 대통령실에 임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특검법에 따라 대통령은 요청으로부터 5일 내에 특검보 5명을 임명해야 한다. 특검보 인선이 마무리되면 수사 실무를 맡을 파견 인력도 순차적으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특검은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3대 특검에 대해 검사 15명과 공무원 130명 파견을 요청할 수 있다. 특별수사관도 100명까지 임명할 수 있다. 특검과 특검보를 포함하면 최대 251명의 특검팀 구성이 가능하다.2차 종합특검의 기본 수사기간은 90일이며, 이후 30일씩 두차례 연장할 수 있다. 성과를 위한 무리한 수사보다는 공소유지까지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음주운전율 10년새 12.6→2.1%…‘중대범죄’ 인식 확산 영향
10년 전인 2013년 12.6% 대비 급감한 수치다. 2011년 17.1%였던 성인 음주 운전 경험률은 꾸준히 감소해 2016년 처음으로 10% 아래로 내려왔다.성별로는 2023년 기준 남성은 2.6%, 여성은 0.9%였다.
충남 서부·북부 9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충남 서부·북부 9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전북 서부 5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북 서부 5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직장 내 괴롭힘 사망 네팔 이주노동자 1주기 추모제
전남 영암의 한 돼지축사에서 사망한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고 뚤씨 푼 머걸 씨의 1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독도수호 단체들, 일본 ‘다케시마의 날’ 폐기 촉구 “기만적 영유권 주장 중단하라”
‘독도 수호’ 시민단체들이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행사를 개최한 것을 규탄했다. 윤형덕 흥사단독도수호본부 상임대표는 “독도는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이 명명백백하다”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심대하게 침범하는 국제 테러”라고 말했다. 또 나온 일본 ‘독도 영유권 망언’에 정부 “즉각 철회하라”···주한 총괄공사 초치 정부가 20일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 발언에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다케시마의 날’은 일본 시마네현이 1905년 2월22일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고를 발표한 것을 기념한다며 2005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도 올해 차관급 인사를 기념식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성수, 서울시가 만든 무대...성동구가 멋진 춤 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수동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 당시 서울숲 조성으로 주말인구가 늘어난 데 이어 IT진흥지구 지정으로 젊은 연령층의 유입이 늘어난 것이 트리거"라며 "요약하자면 서울시가 마련한 무대에서 성동구가 멋진 춤을 춘 것"이라고 설명했다.22일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청년문화공간 주(JU)'에서 최근 출간한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의 북콘서트를 연 오 시장은 "유령마을처럼 변한 금천, 영등포, 성동구 등의 중공업지역을 새롭게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서울시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저서를 통해 자신을 '시스템 디자이너'로 정의했다.
"저층주거지 되살려야"...서울시, 소규모정비 제도 개선 건의
서울시가 22일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많은 저층주거지 재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서울시에 따르면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에 속해있다.
미리보는 '尹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수첩·장기독재 쟁점될 듯[법조인사이트]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면서 이제 관심은 항소심으로 쏠린다.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심 재판이 열릴 경우 계엄 목적과 결심 시기, 핵심 증거의 증거능력 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실제 물리력 행사가 제한적이었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내란죄 구성요건인 ‘폭동’의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는 기존의 논리를 더욱 정교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형 면에서도 계엄이 단기간에 종료된 점과 주요 계획이 미수에 그친 점 등을 들어 감형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 3명 중 2명 "퇴근 후에도, 휴일에도 업무 연락 받아"
또 업무시간 이후 또는 휴일에 업무 연락을 받은 적 있는 응답자 중, 밤 10시 이후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는 이들은 30. 5%는 '업무시간 이후 업무 관련 연락을 금지하는 법안에 동의하나'라는 질문에 '매우 동의한다' 또는 '동의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업무시간 이후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횟수는 월 1~3회(21.
이틀간 산불 19건···전국 곳곳 불타는데 산림청 수장은 음주운전으로 ‘공석’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 주말 새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며 대형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산림청 집계를 보면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경기·강원·경남·경북·전북·충남·충북 등 전국에서 총 1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1일 하루에만 12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이날도 경기와 경북, 울산, 강원에서 산불 7건이 추가로 발생했다. 2월에 하루 1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다. 산불 영향 구역은 66㏊로,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45대와 진화 차량 31대, 인력 533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콘서트 연 오세훈, 시정 10년은 “시민의 자부심을 만들고, 자부심을 디자인한 시간”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22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본인의 출간기념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장으로 일한 10년을 두고 “서울 시민의 자부심을 만들어내고, 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22일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한 행사장에서 최근 출간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의 북콘서트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자신을 비난을 감수해도 도시 체질을 바꾸는 혁신가이자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시스템을 설계하는 ‘시스템 디자이너’로 정의했다. 오 시장은 시스템 디자인의 성과로 120다산콜센터, 약자동행 정책,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축 등을 꼽았다. 2008년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도입한 재산세 공동과세도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최근 오 시장은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성수동 부상을 가져온 공적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입국거부 당해"
19~21일 일정으로 일본을 찾았지만 도착 당일 귀국했다.함께 입국을 시도한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도 입국을 거부당했다. 다음 날에야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김창열은 "독도 관련 활동이 문제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며 "어떤 이유에서든 입국이 불가하다는 답만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후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했다.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김 씨는 세 번째 범행 직후 이미 의식을 잃은 20대 중반 회사원 피해자에게 “깨우려 했는데 잠들어서 먼저 나간다”며 ‘알리바이용’이 의심되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와 유사한 메시지를 받았거나 김 씨를 만난 뒤 기억이 끊긴 피해자가 있는지 경찰은 확인할 방침이다. 22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된 김 씨와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 3명 외에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우선 김 씨의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 기록을 바탕으로 그가 접촉했던 인물들을 조사할 방침이다.
"독도 조선땅인데 왜?" 日관리자, 할복 문서 발견됐는데…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매년 강력한 항의 의사를 전달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해 왔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일본 시마네현의 마루야마 다쓰야 지사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다.서 교수는 "20여 년 동안 행사를 강행한다 하여 독도가 일본 땅이 되지 않는다"며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이기 때문"이라고 일갈한 뒤 "더 이상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거짓된 선동을 멈추고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빠른 시일 내에 철폐하라"고 성토했다.메일엔 독도 역사에 관한 영상도 첨부했다.서 교수는 "지방 소도시에서 시작했던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이제는 많은 유력 매체들이 일본 전역으로 보도하면서 관심이 많아진 게 사실"이라며 "지속적인 행사로 도쿄에 '영토주권전시관'이 만들어 졌고, 초·중·고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이 삽입되는 등 지금까지 다양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어 "이제부터라도 행사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독도에 대한 전방위적인 국제 홍보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칠곡군, 20년 방치된 공사 중단 아파트 철거 나서
경북 칠곡군은 북삼읍 중심에 20년 넘게 흉물로 남아 있던 북삼 JK아파트 철거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 5년 만에 서울 개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하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이 5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오는 5월 11일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수도권 개최는 2021년 경복궁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동학농민혁명은 전북 고부에서 시작돼 전라도 일대로 확산한 민중 항쟁이다. 재단은 서울 개최에 대해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지역사에 머물지 않고 국민적 역사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재단은 올해 기념사업의 핵심으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연계한 연구·전시를 추진한다.
바이오 인력 부족 3.5%…송도서 연 2000명 키운다
바이오 회사에 근무했던 이모 씨(33)는 결혼과 출산 이후 경력이 단절됐다. 품질보증·품질관리(QA·QC) 분야로 재취업을 준비 중인 이 씨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바이오 공정의 흐름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한 최모 씨(29) 역시 지난해 국비 지원을 받아 K-나이버트의 바이오 공정 과정을 이수했다. 바이오 산업 특성상 실습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기업 생산설비와 유사한 장비를 활용한 실습 비중을 높였다.특히 센터는 이론보다 실무 적응력 확보에 교육의 초점을 두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서 사용하는 공정 장비를 기반으로 실습을 진행하고, 생산 공정 전반과 품질 관리 흐름을 함께 다룬다. 센터는 아일랜드 NIBRT 본사의 교육 품질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았다.
충북 중부 5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충북 중부 5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세종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세종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강원 영동북부·영서북부 9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강원 영동북부·영서북부 9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별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북부 41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영서북부 347㎍/㎥이다.
황사, 북서풍 타고 전국 휩쓸어…서울과 경기 '위기경보'(종합)
경기 이천 장호원읍, 미세먼지 농도 '592㎍/㎥'까지…매우 나쁨 4배 황사가 전국을 뒤덮겠다.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300㎍/㎥을 웃돌았기 때문이다.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은 오후 2시 기준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 기준선의 4배에 가까운 592㎍/㎥까지 치솟았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에 이르기 전과 후로 3시간 정도는 나쁨(81∼150㎍/㎥) 수준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식료품 7개 시켰더니 택배상자가 4개?···환경단체 “제도 공백 속 과대포장 반복” 지적
환경단체인 서울환경연합이 쿠팡 등 쇼핑 플랫폼을 통한 물품 배송에서 과대포장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쿠팡 외에도 이마트 새벽 배송, 올리브영 등에서도 과대포장 사례가 발견됐다. 여러 유형이 동시에 나타난 경우도 있었다. 대파, 밀가루 등 식료품 7개를 주문했는데 택배 상자 4개로 나누어 개별 완충재와 함께 배송된 경우도 제보됐다. 상품을 상품보다 수 배 큰 상자에 넣는 바람에 과도하게 완충재를 사용한 경우도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시장이 성장하고 택배 이용량이 급증하면서 수송에 쓰이는 일회용품 문제도 심각해졌다. 지난해 총 택배 물량은 약 59억6000만건으로 조사됐다. 계도기간은 오는 4월 끝난다.
오세훈 "국민의힘, 국민들 보기에 매우 위태로워 보이는 지경"
오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한 "당 지도부의 입장 표명이 많은 국민들의 보편적인 생각과 매우 괴리돼 있는 상황 때문에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시민 여러분들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한 당의 입장과 같은) 중차대한 사안의 경우 중진연석회의라든가 의원총회와 같은 공식적인 총의를 모으는 절차를 거쳐서 입장을 내놓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또 필요했다"며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런 사전절차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 전 대통령 선고 다음날인 지난 20일 입장문을 통해 "무죄추정 원칙에 적용돼야 한다"는 등의 주장을 하자 오 시장은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무죄추정 원칙이 정치적 면책특권이 될 수도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양천구, 미용실 등 ‘공중위생업소 1632곳’ 자율점검 실시[서울25]
점검 대상은 미용업소 1289곳, 세탁업소 133곳, 숙박업 13곳 등 1632곳이다. 해당 영업주는 업종별 점검표에 따라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하고, 연중 한 번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점검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영업주는 수기 점검표를 작성해 우편·팩스·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경보
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충남 서부·북부 미세먼지경보…동남부 미세먼지주의보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충남 서부·북부 9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전북 중부 미세먼지주의보…서부 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전북 중부 3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대전 서부 2개 구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대전 서부 2개 구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극우의 아전인수식 ‘지귀연 판결문’ 사용법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1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 집회에 참석해 있다. 극우 세력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를 인정한 법원의 1심 판결을 ‘아전인수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22일 경향신문이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의 윤 전 대통령 등 내란 우두머리 사건 판결문을 비교분석한 결과, 판결과 다른 내용들이 다수 확인됐다. 하지만 이는 판결 취지와는 다른 주장이었다. 조 전 청장에 대해서도 “방첩사의 경찰 체포조 지원 요청을 승인했다”고 명시했다. ‘신의한수’ 유튜브 갈무리 지귀연 판사가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재판은 재개돼야 한다’고 썼다? 배승희 변호사(구독자 176만명)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재판은 재개돼야 한다는 내용을 윤 전 대통령 재판에 써넣었다”고 주장했다. 배승희 변호사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재판은 재개돼야 한다는 내용을 윤석열 대통령 재판에 써넣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승희 변호사 유튜브 갈무리 판결 내용을 무시하고 기존에 주장하던 ‘내란·폭동은 없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기도 했다.
성북구, 100년 동안 꼭꼭 숨어있던 혜화문 일대 사적지 찾아[서울25]
서울 성북구는 약 100년 동안 지적공부에 빠져있던 혜화문 일대 사적지 1269.9㎡를 찾아내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국·공유지 일제조사·정비를 진행 중인데 혜화문 일대 토지 중 일부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건조한데 강풍까지'…산불·주택화재 잇따라 '비상'
특히 산림청은 이례적으로 2월 중 하루 10건 이상 산불이 발생하자 긴급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 점검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날 오후 9시 14분께 발생한 함양 산불은 2시간 만에 70%가량 진화됐으나 밤사이 초속 5m 안팎의 강풍으로 확산했다. 당국은 주민 약 50명을 대피시켰으며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42대 등을 동원해 주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께 예산군 대술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약 4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했으나 잔불을 정리 중 갑자기 불길 거세졌다. 이틀째 산불이 이어지면서 주민 약 50명이 대피했으며 당국은 헬기 21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충남에서는 같은 날 오후 3시께 서산시 대산읍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약 5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으며 주민 65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자녀 담임에 “어린 게 싸가지 없어” 폭언한 교사…“교육활동 침해”
이어 “정당한 의견제시의 방식과 한계를 현저히 벗어나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저해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수면제·술 섞으면 죽나요?” 챗GPT에 묻고 살인… ‘AI 악용’ 현실로
전문가들은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 강화를 대책 중 하나로 제시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등 혐의를 받던 20대 김모씨를 지난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하면서 살인과 특수상해 등으로 혐의를 바꿨다. 김씨의 휴대전화에서 나온 오픈AI 챗GPT 검색 기록을 토대로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 배경이다. 이들 플랫폼은 특히 신경 안정제로 쓰이는 특정 약품이 신경 활동을 둔화시켜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고 공통으로 지적했다. 경찰에 따르면 실제 김씨는 음료에 특정 약물을 다량으로 섞어 숨진 피해자들에게 건넸다. 남성들은 사건 당시 모두 음주 상태였다. 김씨가 생성형 AI의 답변 내용을 범행에 참고했을 가능성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시민사회와 학계 안팎에선 생성형 AI가 범행에 악용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비판은 이미 지배적이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든 쉽게 질문할 수 있는 탓에 범죄 발생 건수가 늘고 수법도 고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생성형 AI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수사기관의 공조 요청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자녀 수행평가 인정 못해 후배 교사에 폭언한 교사.."특별교육 이수 징계 정당"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자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폭언을 한 고등학교 교사에 대한 징계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A씨에게 서울시교육감이 지정하는 기관에서 12시간의 특별교육을 이수하라고 통지했다.A씨는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일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통화는 한 차례에 불과해 반복적 침해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B씨의 도발적 발언으로 언성이 높아진 상황이었다며, 이 사건 이후 양극성 장애(조울증)로 병가를 냈다는 점도 참작돼야 한다고 했다.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란·김건희·채상병 2차 특검, 25일 현판식 열고 본격 출범
수사 대상은 노상원 수첩, 무장헬기 위협 비행, 김건희 여사의 국정·인사 개입 의혹 등 17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이번 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2차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에는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 기재된 국회 해산, 비상입법기구 창설, 별도 수사단 구성 및 집결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2차 종합특검의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다.
영업비밀 다량 누설, LG에너지솔루션 前직원 실형
재판부는 A씨가 2021∼2022년 회사의 이차전지 관련 영업비밀 16건을 불법 촬영하고 자문 중개업체를 통해 유료자문 형식으로 영업비밀 24건을 누설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 회사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고안한 국가핵심기술 내지 영업비밀을 부정하게 취득하거나 무단 유출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영업비밀을 국내외에 누설했다"며 "회사의 감시와 규제를 피해 차명 유료자문도 했기 때문에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질타했다. A씨가 촬영·누설한 영업비밀 중에는 국가핵심기술도 포함됐다.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시민단체 “명명백백한 한국 땅”[현장 화보]
흥사단독도수호본부, 독도향우회 등 독도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2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각각 회견을 열고 ‘다케시마의 날’ 철폐를 촉구했다.
상설특검 남은 시간 ‘11일’···수사 진행 상황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가 지난해 12월6일 서초구 사무실에서 열린 특검팀 현판식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검팀이 수사기간 종료를 열흘여 남겨뒀다. 특검은 이번 주 내에 추가 소환과 조사를 마치고 기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이 과정에서 CFS의 로비나 부당한 압력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엄 전 지청장과 김 전 차장을 각각 세 차례씩 불러 조사했다. 특검은 엄 전 지청장과 김 전 차장이 주임검사였던 신모 검사에게 ‘CFS를 불기소해야 한다’는 예단을 갖게 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당초 엄 전 지청장을 의혹의 꼭짓점으로 보고 신병 확보를 검토했으나 현실적으로 구속영장 청구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띠지 폐기를 지시한 적 없다고 진술했다.
박나래 “의사인 줄 알았다” vs 주사이모 “의사 아닌것 알았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오후 3시경부터 10시 40분경까지 약 8시간 동안 박 씨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 씨는 전 매니저들에게 폭언하고 술잔을 던져 상해를 가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오세훈 "서울, 세계 5대도시 가까워…약자동행정책, 가슴으로"
거의 가까이 왔는데요, 올 연말에 서울의 5위 진입을 제 손으로 할 수 있을까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히며 '5선' 서울시장을 향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오 시장은 책을 통해 자신을 단순한 행정가가 아닌 '시스템 디자이너'로 정의했다. 오 시장은 "처음 시장 취임했던 2006년 가장 답답했던 것이 민원 만족도가 40점대라는 점"이라며 "120을 통해 시스템을 새로 디자인했더니 민원 만족도가 90점대로 훅 올라갔다. 참 보람된 일"이라고 말했다. 6·3 서울시장 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른 '성수동' 발전 사례를 두고는 "서울시가 만든 무대 위에서 성동구가 멋진 춤을 춘 사례"라고 요약했다. 이어 "여기에 이명박 전 시장 시절 만든 서울숲이 주말 유동 인구도 수만 명을 공급했고, 창의성과 열정을 가진 자영업자들이 카페를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충북 중부 미세먼지경보…북부 미세먼지주의보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북 중부 5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강원 영동북부·영서북부 9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강원 영동북부·영서북부 9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별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북부 431㎍(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영서북부 341㎍/㎥이다.
뇌진탕 아이 태운 승용차, 도심마라톤 속 경찰 도움에 병원 도착
이날 낮 12시 15분께 동구 옛 동부소방서 부근에서 뇌진탕으로 다친 6세 추정 아이를 태운 K7 승용차가 마라톤으로 인한 통제로 도로를 헤매다가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사이드카를 동원하고 신호를 개방해 해당 차량을 신매동 소재 병원까지 에스코트했다.
충남 동남부 미세먼지경보…서부·북부 경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남 동남부 6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대전 5개 구 미세먼지경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전 동부·서부 5개 구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중구·동구·대덕구(동부), 서구·유성구(서부)이다.
전북 동부·서부·중부 14개 시·군 미세먼지경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전북 동부·서부·중부 14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포항서 해양 훈련 중 딩기요트 전복…20대 남녀 4명 구조
요트에 타고 있던 20대 남녀 4명은 민간 구조선과 해경에 의해 차례로 구조됐다.
강풍에 되살아난 불씨…함양 산불 진화율 66→48% 떨어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 진화율이 22일 오후 1시30분 기준 66%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48%로 낮아졌다.
'황사' 북서풍 타고 전국 확산…수도권·충남 '위기경보 주의'
서울과 경기, 충남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오는 23일까지 황사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과 경기 남부·동부 권역에, 오후 3시부터 충남 서부·북부권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황사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면서 서울과 경기 남부·동부, 충남 서부·북부권역에는 미세먼지 경보가, 인천과 충남·대전·전북 등지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한길, 최시원에 러브콜…"우리가 서포트 해주자" 공연 초청
그는 "무기징역 받은 마당에 무슨 콘서트냐 하시는데, 8.15 광복절 때도 마찬가지로 보수, 우파 연예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드리는 것도 좋고 '윤 어게인' 외쳐야 하지 않겠냐. 모여서 집회하듯이 하겠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또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하는 우파 유튜버들 오신다"며 "최시원이란 연예인 아시나요? 우리 콘서트에 오나요"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최시원은 진정성 있는, 영혼이 뜨거운 연예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우리가 서포트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시원의 인스타그램 글을 언급하며 "의롭지 않은 것은 반드시 망한다. 이름 그대로 한번 와주시면 속이 시원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선처나 합의 없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강경하게 취하겠다"고 강조했다.김예랑
순창서 거름 주다 농기계에 깔린 70대 중상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농기계 아래서 거름을 주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2일 오전 11시 13분께 전북 순창군 금과면의 한 농로에서 70대 A씨가 농기계에 깔렸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주변인의 심폐소생술로 맥박 기능 등을 회복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1991년 페놀사태 이후··· 35년 지지부진 ‘부산 취수원 다변화’ 해결될까
1991년 발생한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 이후 낙동강 외 다른 취수원을 찾는 문제는 부산시의 오랜 과제였다. 경남 창녕 등 지역에서 식수를 부산에 공급하는 방안이 최근 급물살을 타면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2021년부터 추진했지만, 번번이 취수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막혀 성과를 내지 못했다. 낙동강 페놀 사건 이후 부산 지역에서는 식수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계속돼왔다. 부산시는 간담회에서 취수원 지역 상생발전기금 조성과 농산물 구매 확대 등을 제안했다.
제주도산지 등 6곳 강풍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제주도남부중산간·제주도북부중산간·제주도동부·제주도북부·제주도서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여수 등 전남 4곳 강풍주의보…여수 등 5곳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여수·고흥·완도·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충북 북부 미세먼지경보…초미세먼지주의보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북부 56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북부 79㎍/㎥이다. 단양군 초미세먼지 - - 주의보 미세먼지 경보 경보 경보
세종 미세먼지경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세종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서울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광주 미세먼지경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인파 속 흉기 바로 식별…서울에 ‘AI·드론 순찰차’ 뜬다
22일 서울경찰청은 ‘AI·드론 순찰차’ 1호를 기동순찰2대에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동순찰2대는 강서·양천·구로·영등포·금천·동작구 등 서울 서남권을 관할한다.경찰에 따르면 신형 순찰차의 지붕에서 출격하는 드론은 지상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전력이다. 드론에 탑재된 90배 줌 렌즈와 열화상 카메라는 사람과 차량 등을 정밀하게 인식한다.
“가산점은 꼬리표”···상담 노동자 경력 숨겨야 하는 건보공단 정규직 ‘채용’
건보공단 상담 노동자들은 “가산점은 정규직 전환 약속을 믿고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조롱”이라며 반발했다. 2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건보공단은 지난 20일 상반기 신규직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공고 중 우대사항을 보면, 공단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자사 고객센터에서 730일 이상 근무한 경력자에게 서류전형에서 만점의 3%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고객센터 직원들은 매해 바뀌는 건강보험 규정과 정책을 숙지하며 1091가지에 달하는 상담 실무를 전담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공채 600명 중 고객센터 상담 업무와 직접 연결되는 채용은 없다.
마라톤 교통통제에 막힌 뇌진탕 의심 어린이···경찰 도움으로 병원 이송
뇌진탕이 의심되는 어린이를 태운 응급환자 차량이 도심 마라톤 대회 교통통제로 발이 묶였지만 경찰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에 도착했다. 경찰은 순찰차로 해당 차량을 인근 병원까지 에스코트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마라톤 참가 선수를 구조한 사례도 있었다.
강원 전역 18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강원 영동남부·영서남부 9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별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남부 532㎍(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영서남부 448㎍/㎥이다.
비상교육, AIDT 고도화
먼저 화면 로딩 지연과 콘텐츠 전환 시 발생하던 끊김 현상을 완화했다.
삼성·SK 취업보장에도 의대행 택한 최상위권
2026학년도 연세대·고려대 대기업 계약학과 정시모집에서 합격자의 등록포기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중 상당수가 의약학계열에 중복합격해 해당 계열로 이탈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종로학원이 연세대와 고려대의 올해 정시모집 5개 계약학과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합격자 중 등록포는 총 144명이었다.
"본과 임상실습에 공학·과학 접목…의사과학자 보람 알려주고파"
한양대 의대는 보건복지부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달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김 단장은 교내 의학연구지원센터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초대 사업단장을 맡았다.한양대는 의사과학자 양성의 출발점으로 의예과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에는 의예과(1·2학년) 교육과정이 전공과 관련 없는 교양 과목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데이터사이언스·의료기기·의과학 기초실습 등 의과학 융합 과목 비중을 늘리고 있다. 김 단장은 “의사과학자의 길을 ‘막연한 선택지’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로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김 단장은 의과학 연구에서 임상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서울대, 1000억 투입 '기초과학 연구허브' 세운다"
서울대가 10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미래 기초과학 연구 허브 ‘NEXST Lab(Next Emerging Cross-disciplinary Science and Technology Lab)’을 설립한다. 지난해 출범 50주년을 맞아 유 학장은 자연과학대의 현실을 분석해보기로 했다. 결과는 냉정했다. 학과 단위에 집중하다 보면 새로운 분야로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기가 구조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링컨 연구소, 로런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제트추진연구소(JPL) 등이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인간 유전자 정보를 지도화한 ‘휴먼 게놈 프로젝트’, 지구 온난화 논란을 재검증한 ‘버클리 얼쓰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연구가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의사는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는 반면, 과학자의 길은 불확실성 그 자체입니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고재연
오세훈 "'절윤' 거부, 당 공식 입장 아냐...서울 외 다른 생각 없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에서 진행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북콘서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의 노선과 입장이라는 것은 당원들의 선택을 받은 대표의 입장 표명으로 어느 정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면서도 "이번 장 대표의 입장 표명은 사전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오 시장은 "그 정도 중차대한 사안은 적어도 아무리 급해도 당 중진 연석회의나 의원총회와 같은 공식적인 총의를 모으는 절차를 거쳐 입장을 내놓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런 사전절차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많은 분이 그런 시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내일(23일) 의총이 개최된다고 한다"며 "많은 의원님이 원내에서 모여 장 대표 입장 표명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를 정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어제 많은 분과 의견을 교환했는데,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적지 않은 숫자가 분명히 계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다만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전남 중부 미세먼지경보…서부 경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전남 중부 7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부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로 검은 연기 확산…대응 2단계
22일 오후 1시 59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거제 아파트 화재로 주민 20여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22일 오후 2시 57분께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 불이 났다.
"러시아 침략중단" "이란 독재타도" 구호 울려퍼진 이곳은 서울
주말 외국인 주도 집회 잇달아 열려…"한국의 문화적 영향력 방증" 일요일인 22일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앞에는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인 50여명이 모였다. 오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을 이틀 앞두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였다. 이들은 한국어로 "민간인 살상을 중단하라", "푸틴의 선전을 믿지 마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청과 청계천 일대를 행진했다. 우크라이나인의 집회가 끝난 직후에는 러시아인들이 같은 장소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대사관 앞을 지키는 경찰들은 집회를 끝날 때까지 날카로운 눈빛으로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참여자들은 "살인자는 물러가라"고 외쳤다.
아들 귀가시키던 40대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징역 6년
재판부 "눈앞에서 본 아들 치유될 수 없는 슬픔·고통 겪게 돼" 음주운전으로 사고 낸 뒤 달아나다 2차 사고를 내 아들을 귀가시키던 40대 가장을 숨지게 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법원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11시 51분께 경기 남양주시 내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75%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 운전하다 오토바이 옆을 쳤다. 택시도 밀려 앞선 승용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숨졌다.
"출근길 황사용 마스크 필수"…아침 최저 -7도 한파
월요일인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권 안에 들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겠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7∼3도, 낮 최고 기온은 3∼13도다.
전국 곳곳에 '황사 위기경보'…내일도 대기질 나빠(종합2보)
북서풍 타고 전국 휩쓸어…전북 익산 한때 미세먼지 농도 '781㎍/㎥' 내일 새벽 북풍에 중국 동북부발 황사 재차 유입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다. 전북 익산시 춘포면에서는 오후 3시 기준 미세먼지 1시간 평균 농도가 매우 나쁨 기준선의 5배가 넘는 781㎍/㎥까지 치솟기도 했다.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북서쪽부터 순차적으로 황사 위기경보가 내려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 남부·동부권역에는 오후 2시를 기해 '주의' 단계 황사 위기경보가 내려졌다. 주의 단계 황사 위기경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300㎍/㎥ 이상이면 발령된다.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공장서 화재··· ‘검은 연기 확산 주의’
2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9분쯤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부고] 김용곤씨 별세 外
향년 84세.
"삭발은 강원도민 자존심 위한 배수진...5극3특 전략 차별 멈춰야" [로컬포커스 공공기관장을 만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최근 국회 앞 아스팔트 위에서 삭발을 감행하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배수진을 쳤다. 현 시점에서 가장 큰 소득은.▲광역 행정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금 정부와 국회는 이미 출범한 3특 지역을 마치 '잡은 물고기'처럼 취급하고 있다. 통합은 번갯불에 콩 볶듯 밀어붙이면서 17개월 전 발의된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상황에 경종을 울리고자 했다. 삭발과 농성을 통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가 강원특별법 개정안을 이른 시일 내 상정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이 가장 큰 진전이다. 모든 지원 대책과 인센티브가 5극 중심으로만 설계되고 이미 가동 중인 특별자치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지원책이 전무한 실정이다.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천 명 규모의 알짜 기관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구조다.―광역 통합에만 화력을 집중하는 정부 전략을 어떻게 평가하나.▲5극과 3특은 별개가 아니다. 이미 자리 잡은 3특을 먼저 키워나가야 5극 통합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지금처럼 입법 기한을 정해놓고 속도전을 치를 일이 아니다. 졸속 심사와 통합 특별법 간 특례 차별 등 부작용만 커질 뿐이다. 기존에 존재하는 3특 지원도 제대로 안 되는데 누가 행정통합 지원 약속을 믿겠나. 백번 양보하더라도 최소한 광역 통합과 동시에 3특 지원 정책과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병행돼야 맞다.―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심사가 17개월째 멈춰 있었던 이유는.▲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돈을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생떼를 쓰는 것도 아니다. 조문 50개인 강원특별법은 뒷전이고 300개에 달하는 복잡한 통합법은 바로 처리하겠다는 것은 국회와 정치의 문제다. 특별법 개정은 끝이 없다. 지난 1월 조속한 입법 촉구 공동성명에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에서 긴급 회동해 행정통합 인센티브의 문제점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강원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3특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다.
"강원특별법 17개월째 제자리… 정부 ‘3특’ 차별 없어야"[로컬 포커스 자치단체장을 만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최근 국회 앞 아스팔트 위에서 삭발을 감행하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배수진을 쳤다. 현 시점에서 가장 큰 소득은.▲광역 행정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금 정부와 국회는 이미 출범한 3특 지역을 마치 '잡은 물고기'처럼 취급하고 있다. 통합은 번갯불에 콩 볶듯 밀어붙이면서 17개월 전 발의된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상황에 경종을 울리고자 했다. 삭발과 농성을 통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가 강원특별법 개정안을 이른 시일 내 상정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이 가장 큰 진전이다. 모든 지원 대책과 인센티브가 5극 중심으로만 설계되고 이미 가동 중인 특별자치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지원책이 전무한 실정이다.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천 명 규모의 알짜 기관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구조다.―광역 통합에만 화력을 집중하는 정부 전략을 어떻게 평가하나.▲5극과 3특은 별개가 아니다. 이미 자리 잡은 3특을 먼저 키워나가야 5극 통합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지금처럼 입법 기한을 정해놓고 속도전을 치를 일이 아니다. 졸속 심사와 통합 특별법 간 특례 차별 등 부작용만 커질 뿐이다. 기존에 존재하는 3특 지원도 제대로 안 되는데 누가 행정통합 지원 약속을 믿겠나. 백번 양보하더라도 최소한 광역 통합과 동시에 3특 지원 정책과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병행돼야 맞다.―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심사가 17개월째 멈춰 있었던 이유는.▲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돈을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생떼를 쓰는 것도 아니다. 조문 50개인 강원특별법은 뒷전이고 300개에 달하는 복잡한 통합법은 바로 처리하겠다는 것은 국회와 정치의 문제다. 특별법 개정은 끝이 없다. 지난 1월 조속한 입법 촉구 공동성명에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에서 긴급 회동해 행정통합 인센티브의 문제점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강원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3특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다.
음주운전 사고 내고 달아나다 아들 귀가시키던 아버지 숨지게 한 50대 징역 6년
음주운전 사고 낸 뒤 달아나다 또다시 사고를 내 아들을 귀가시키던 아버지를 숨지게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11시 51분쯤 경기 남양주시 내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의 혈중알코올 농도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 옆을 치는 사고를 냈다. 이후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추궁하자 A씨는 그대로 차를 몰아 달아나다가 B씨(40대)와 아들 C군이 탄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냈다.
영등포·구로구에 '드론 순찰차' 뜬다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드론을 장착한 첨단 순찰차가 흉기 범죄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된 서울 서남권에 투입된다. 기동순찰2대는 강서·양천·구로·영등포 등 서남권을 관할한다.
공수처 '내부고발 신고센터' 신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부고발 활성화를 위해 전담 신고센터를 신설한다. 그동안 일반 민원 절차를 통해 받던 내부고발을 전담 창구를 마련해 신고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익명 신고 내용이 내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센터장은 사건관리담당관에게 내사 사건으로 수리하도록 통보해야 한다. 신고 처리 절차도 구체화했다. 올해 배정된 예산은 800만원에 그쳤다.
서울경찰 수사감찰제 부활…내사 덮는 '암장' 줄어들까
서울경찰청이 일선 수사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수사 감찰제도를 2년4개월 만에 재가동하기로 했다.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경찰의 역할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사 감찰제도 부활이 사건 은폐를 막는 실효적인 대책으로 작동할지 주목된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2023년 10월 폐지한 수사 감찰제도를 부활시켜 이번 정기 인사에서 담당 인력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사 담당자가 경찰 출신 전관 변호사에게 사건을 알선했는지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서울시, 4060 재취업 책임진다
서울시가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킨다.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재 등록부터 인공지능(AI) 일자리 추천, 훈련, 채용 연계, 사후관리까지 취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업 매칭 규모는 올해 450명에서 내년 2000명으로 네 배 이상으로 확대된다.서울시는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사업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모델을 40~64세 중장년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전 과정을 디지털 플랫폼 ‘일자리몽땅’을 통해 관리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중장년 1만 명 일자리 수요조사’에서 40~64세 350만 명 중 53.7%인 187만 명이 5년 내 이직·전직·재취업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중장년 10명 중 약 8명이 일자리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다.서울시는 단순 취업 알선이 아니라 ‘역량 강화형’ 모델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대구 미세먼지경보 발령
미세먼지경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단독]야간-휴일진료 ‘달빛어린이병원’…45% ‘수도권 쏠림’ 심각
이처럼 야간과 휴일에 경증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전국 134곳에서 운영 중이지만, 수도권 쏠림이 심해 지역별 소아의료 격차가 커지고 있다. 야간에 문을 열었지만 소청과 전문의가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다. 경기 성남시에 사는 차모 씨(38)는 10개월 된 딸의 열이 떨어지지 않아 지난달 인근 달빛어린이병원을 찾았지만 소청과 전문의가 없어 진료를 거부당했다. 이처럼 소청과 전문의가 아예 없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전국 134곳 중 8곳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포함된 의료기관도 지정될 수 있다.지방으로 갈수록 소청과 전문의 인력 자체가 부족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 당했다
한편 일본 시마네현은 다케시마 불법 편입 고시일인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2006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이날도 시마네현은 이날 마쓰에시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었다.
서울 '시스템 디자이너' 오세훈 "성수동 성공 배경은 市 뒷받침"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수동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 당시 서울숲 조성으로 주말인구가 늘어난 데 이어 IT진흥지구 지정으로 젊은 연령층의 유입이 늘어난 것이 트리거"라며 "요약하자면 서울시가 마련한 무대에서 성동구가 멋진 춤을 춘 것"이라고 설명했다.22일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청년문화공간 주(JU)'에서 최근 출간한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의 북콘서트를 연 오 시장은 "유령마을처럼 변한 금천, 영등포, 성동구 등의 중공업지역을 새롭게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서울시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저서를 통해 자신을 '시스템 디자이너'로 정의했다.
'사실상 4심제' 재판소원… 변호사 업계 '불편한 호황' 예고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이 추진하고 있는 '재판소원' 제도를 두고 법조계에서 평가는 엇갈린다. 재판이 길어질수록 사건 당사자가 져야 할 부담은 늘어난다는 의견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로 인해 변호사 업계의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공존한다. 사실상 '4심제'다.판결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서 청구가 가능하며, 일단 접수되면 헌재 판단까지 대법원 판결의 효력은 정지된다.변호사 업계에선 겉으론 조심스러운 표정을 유지하면서도 속내는 반기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尹도 특검도 무기징역 불복 무게 노상원 수첩 증거력 여부 다툴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면서 이제 관심은 항소심으로 쏠린다.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심 재판이 열릴 경우 계엄 목적과 결심 시기, 핵심 증거의 증거능력 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실제 물리력 행사가 제한적이었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내란죄 구성요건인 '폭동'의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는 기존의 논리를 더욱 정교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형 면에서도 계엄이 단기간에 종료된 점과 주요 계획이 미수에 그친 점 등을 들어 감형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2차 종합특검 25일 현판식… 최장 170일 수사
특별수사관도 100명까지 임명할 수 있어 특검과 특검보까지 포함하면 최대 251명으로 특검팀을 구성한다.2차 종합특검의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다.이후 30일씩 두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다.특검법상 수사 대상은 '노상원 수첩' 등에 적힌 국회 해산 등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관련 의혹, 위협 비행 등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외환 의혹, 김건희 여사의 국정·인사 개입 의혹 등 총 17개에 달한다.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1심 재판부가 노상원 수첩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점은 향후 수사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범죄 예습도구로 AI 악용… "플랫폼 사업자 책임 강화해야"
전문가들은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 강화를 대책 중 하나로 제시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등 혐의를 받던 20대 김모씨를 지난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하면서 살인과 특수상해 등으로 혐의를 바꿨다. 김씨의 휴대전화에서 나온 오픈AI 챗GPT 검색 기록을 토대로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 배경이다. 이들 플랫폼은 특히 신경 안정제로 쓰이는 특정 약품이 신경 활동을 둔화시켜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고 공통으로 지적했다. 경찰에 따르면 실제 김씨는 음료에 특정 약물을 다량으로 섞어 숨진 피해자들에게 건넸다. 남성들은 사건 당시 모두 음주 상태였다.
영업비밀 빼돌린 LG엔솔 前직원 실형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을 다량 누설한 혐의로 전직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LG에너지솔루션 전 직원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A씨가 2021∼2022년 회사의 이차전지 관련 영업비밀 16건을 불법 촬영하고 자문 중개업체를 통해 유료자문 형식으로 영업비밀 24건을 누설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전국 곳곳에 '황사 위기경보'…내일도 대기질 나빠(종합3보)
전북 익산시 춘포면에서는 오후 3시 기준 미세먼지 1시간 평균 농도가 매우 나쁨 기준선의 5배가 넘는 781㎍/㎥까지 치솟기도 했다.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북서쪽부터 순차적으로 황사 위기경보가 내려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 남부·동부권역에는 오후 2시를 기해 '주의' 단계 황사 위기경보가 내려졌다. 오후 5시에는 세종과 광주, 대구 군위권역, 경북 서부권역에 주의 단계 황사 위기경보가 추가로 내려졌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주의 단계 황사 위기경보가 경남 산청·합천·함양거창권역과 제주에 추가로 발령됐다. 주의 단계 황사 위기경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300㎍/㎥ 이상이면 발령된다. 위기경보는 황사 움직임에 따라 추가 발령되거나 해제될 전망이다.
[기자수첩] 알렉스 퍼거슨과 윤석열
초중고 시절 점심을 먹고 항상 축구를 했다. 팀 스포츠를 하면서 매번 생각했던 것은 경기장 밖 감독(지도자)의 역할이었다. 경기를 뛰는 것은 선수들인데, 감독은 굳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감독 무용론'이 있었다. 퍼거슨 이전 19년, 퍼거슨 은퇴 이후 현재까지 맨유는 단 한번도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한국 프로축구의 이정효 감독도 시민구단 광주 FC를 2021~2025년 이끌며 전혀 다른 팀으로 탈바꿈시켰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도 계엄을 선포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대한민국 GDP 킬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2770이던 코스피지수는 현재 5800을 넘어섰다.
낙동강 물 문제 공동 대응… "보 개방, 정부가 해결을"
참석자들은 보 개방에 따른 지하수위 저하 등 주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명확한 정책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함양 산불 이틀째도 주불 못 잡아…야간 진화 돌입
경남 함양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이틀째에도 주불을 잡지 못하면서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했다. 당국은 이날 헬기 45대와 차량 64대, 인력 492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오후 한때 진화율이 66%까지 올라가면서 이날 오후 중 주불을 잡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지만 가파른 지형과 강한 바람 탓에 끝내 주불을 잡지 못했다.
충남 예산 산불 27시간 만에 완진…한때 주민 대피도
지난 21일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27시간여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간판 날아가고 화물차 넘어지고…강원 곳곳서 강풍 피해 속출
이날 도내 전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70㎞가 넘는 강풍이 불었다.
태극기로 물든 효창공원
이와 함께 효창공원 정문 앞 나무 26그루와 이봉창 역사울림관 앞 나무 4그루에는 태극기를 꽃잎처럼 설치한 ‘태극기 트리’도 조성한다
강원 영동북부 미세먼지경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강원 영동 북부 3개 시·군에 내려진 미세먼지경보가 22일 오후 7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경기 남부 5개 시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권역 경기 중부 경기 동부 경기 남부 경기 북부 지역 수원시
충북 북부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전남 동부 미세먼지경보…서부 미세먼지주의보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7시를 기해 전남 동부 7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전북 중부 미세먼지주의보…서부 미세먼지경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7시를 기해 전북 중부 3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충남 동남부 미세먼지주의보…북부 주의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7시를 기해 충남 동남부 6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누런 불청객'에 미세먼지 781 기록…내일도 '매우 나쁨'
전북 익산시 춘포면에서는 오후 3시 기준 미세먼지 1시간 평균 농도가 '매우 나쁨' 기준선의 5배가 넘는 781㎍/㎥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다 충남 서부·북부권역, 강원 영서북부·영동북부권역, 대전 동부·서부권역, 충북 중부권역, 전북 서부·동부·중부권역, 전남 서부권역 등 전국에 같은 경보가 발령됐다. 이어 전남 401㎍/㎥, 광주 372㎍/㎥, 충북 360㎍/㎥, 제주 341㎍/㎥, 대전 329㎍/㎥, 세종 306㎍/㎥, 강원 273㎍/㎥, 경남 209㎍/㎥, 전북 191㎍/㎥을 기록 중이다.
"태진아 출연하는 콘서트, 최시원 초청해요"…전한길, 음악회 홍보 뒤 '시끌'
전 한국사 강사이자 보수 성향 강성 유튜버 전한길씨가 오는 3월 2일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예고하는 쇼츠 영상을 올린 뒤 논란이 불거졌다. 현재 예매사이트 포스터에선 태진아가 빠진 상태다.전씨가 콘서트 출연진으로 소개했거나, 출연 요청을 한 연예인의 SNS는 시끄러워졌다. 매우 실망"이라는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멸공, 감사합니다. 우파 연예인 힘 좀 합해 주세요"라며 응원글이 게시됐다.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은 음악회 출연진이 아닌데도 SNS가 시끄럽다. 전씨가 숏츠 영상을 통해 최시원의 음악회 참석을 요청하는 영상을 올렸기 때문이다.전씨가 최시원의 초청을 희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최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의원 26·27일 첫 소환 조사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오는 26일과 27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찰, 공천헌금 등 ‘13개 의혹’ 김병기 의원 26·27일 첫 소환 조사
경찰이 공천헌금을 비롯해 총 13개의 의혹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을 오는 26~27일 이틀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2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는 26~27일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의 경찰 출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중 경찰은 참고인 조사 등이 진행된 공천헌금 수수 의혹, 김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수사 무마 의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약 20명의 사건 피의자·참고인을 조사해왔다.
아들 귀가시키던 40대 가장 덮친 음주 운전자…징역 6년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나던 중 2차 사고를 내면서 40대 가장을 숨지게 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택시도 밀려 나가면서 앞에 서 있는 승용차와 부딪혔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B군은 다행히 발목만 다쳤다.
인천서 SUV 중앙선 넘어 승용차 충돌…4명 부상
사고 여파로 밀려난 승용차는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과 재차 부딪혔다.
경남 함양 산불 이틀째 주불 못 잡아…야간 진화 돌입
22일 오후 경남 함양군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방화선을 구축하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면서 당국이 야간 진화에 들어갔다. 22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부터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야간 진화 체계로 전환했다.
경찰, 26·27일 김병기 의원 소환조사…13개 의혹 '혐의 다지기'
김 의원 측도 경찰 소환에 응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김 의원 의혹과 관련, 현재까지 피의자 8명을 포함해 30명 이상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날씨] 출근길 영하권 '반짝 추위'…황사 영향에 대기질 나빠
월요일인 23일 아침 기온이 하루 사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의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3∼13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경상권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서울과 일부 경기 북부 내륙, 강원 산지·동해안, 전남 동부, 경상권, 일부 충북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박나래, 극도의 불안증세로 탈모 "막걸리 학원 수강 취소"
박나래 막걸리 포착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이진호는 박나래가 막걸리 제조 학원 앞에서 포착된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통주 학원 앞에서 포착된 당시 박나래 측은 '제발 보도하지 말아 달라. 공식 활동이 아닌 일상생활이 아니냐. 이어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도 바로잡아야 하고 또 바로잡을 예정"이라며 "불편한 사항들로 다시 한 번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말했다. 갑질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조사를 통해 차후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김예랑
강원 고성서 산불 진화 중…소방 당국 대응 1단계 발령
현재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와 함께 강풍경보가 내려져 있다.
경찰, '공천헌금' 등 13가지 의혹 김병기 26·27일 첫 조사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오는 26일부터 연이틀 경찰 조사를 받는다. 김 의원 측에 공천헌금을 건넸다고 자백한 전 동작구의원 두 명에 대한 조사도 진행한 바 있다.
강원 영동남부·영서남부 9개 시·군 미세먼지경보 해제
권역 강원 영동 남부 강원 영동 북부 강원 영서 남부 강원 영서 북부 지역 강릉시
광주 미세먼지경보 해제
미세먼지경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5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세종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8시를 기해 세종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충북 북부 미세먼지주의보…중부 미세먼지경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8시를 기해 충북 북부 3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울산 북구 빈집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불이 난 주택은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으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한길 "태진아 측 법적 대응, 정치적 외압·부담 때문인 듯"
앞서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태진아가 참여할 예정이라는 포스터가 SNS를 중심으로 퍼진 데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씨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행사업체로부터 (태진아가 출연한다는 내용이 담긴) 행사 안내 포스터를 받아서 출연진 소개를 방송에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며칠 전 행사 관계자가 찾아와 '3월2일 오후 2시에 킨텍스에서 행사 출연이 가능하냐'고 말해 '스케줄은 가능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며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이라 혹시 정치 관련 행사는 아닌지 물었지만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라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음주운전 사고’ 산림청장 직권면직
청와대는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행위를 하여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주말 사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대형 산불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산림청 집계를 보면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경기·강원·경남·경북·전북·충남·충북 등 전국에서 총 1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1일 하루에만 12건의 산불이 일어났고, 이날에도 경기와 경북, 울산, 강원에서 산불 7건이 추가로 발생했다. 2월에 하루 10건 이상의 산불이 일어난 것은 이례적이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까지 몰아친 결과로 보인다.
“체포조 허구” “이 대통령 재판 재개 메시지”…극우 유튜버 ‘지귀연 판결문’ 아전인수
극우 세력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를 인정한 법원 판결을 아전인수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22일 가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과 1심 법원의 윤 전 대통령 내란 사건 판결문을 비교 분석한 결과, 판결과 다른 내용들이 다수 확인됐다. 하지만 이는 판결 내용과 다르다. 조 전 청장에 대해서도 “방첩사의 경찰 체포조 지원 요청을 승인했다”고 명시했다. 배승희 변호사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재판은 재개돼야 한다는 내용을 윤 전 대통령 재판에 써넣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가 불소추 특권을 거론한 것은 현직 대통령 수사를 시작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지려는 것이었다. 이 대통령 경우처럼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에 따라 형사재판 진행을 멈춰야 하는지 판단한 건 아니었다.
강원 영동남부 4개 시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8시를 기해 강원 영동 남부 4개 시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0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경북 울릉 1개 군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고령군 울릉군 초미세먼지 - - - 미세먼지 - - 주의보
대전 동부·서부 5개 구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8시를 기해 대전 동부·서부 5개 구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중구·동구·대덕구(동부), 서구·유성구(서부)이다.
전북 동부 미세먼지주의보…중부 주의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8시를 기해 전북 동부 6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전남 중부 미세먼지주의보…서부 주의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8시를 기해 전남 중부 7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열흘 남은 상설특검 ‘두 수사 온도차’…‘쿠팡’ 마무리,‘관봉권’은 난항
특검은 이번주 내에 추가 소환과 조사를 마치고 기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이들이 취업규칙을 변경해 고의로 노동자 40여명의 퇴직금 1억2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봤다. 특검은 검찰의 ‘CFS 봐주기 수사’ 의혹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특검은 이 과정에서 CFS의 로비나 부당한 압력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엄 전 지청장과 김 전 차장을 각각 세 차례씩 불러 조사했다. 특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엄 전 지청장의 국회 위증 혐의 사건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특검은 남부지검에서 전씨를 수사했던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과 수사 검사 등을 소환 조사했다.
경찰, ‘13가지 의혹’ 연루 김병기 의원 26·27일 조사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를 비롯해 총 13개의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을 오는 26~27일 이틀간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김 의원의 경찰 출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중 경찰은 참고인 조사 등이 진행된 공천헌금 수수 의혹, 김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수사 무마 의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약 20명의 사건 피의자·참고인을 조사했다.
충남 동남부 6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경찰, 김병기 의원 26·27일 소환 조사…공천헌금 등 13개 의혹
김 의원의 경찰 출석은 이번이 처음이다.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김 의원 관련 갑질 의혹 등 13가지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다.
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 조사…“사실 아닌 것은 바로잡겠다”
굳은 얼굴의 박나래박동주 =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씨가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하고 불법 의료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씨(사진)가 경찰에서 첫 조사를 받았다.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지 약 두 달 만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박씨를 소환해 피의자 조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박씨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도 신청했다. 박씨와 관련된 고소·고발 사건은 6건이다.
[포토뉴스]독도향우회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날 없애라”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다케시마의날’ 행사를 연 22일 독도향우회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다케시마의날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다케시마의날’ 행사를 연 22일 독도향우회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다케시마의날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다케시마의날’ 행사를 연 22일 독도향우회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다케시마의날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예방을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추진
현장에서는 △실종아동 예방수칙 퍼즐 맞추기 △실종예방 OX 퀴즈 △실종아동예방 동요 애니메이션 상영 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의 안전한 귀가를 염원하는 '그린리본(Green Ribbon)'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인 한국잡월드에서 실종아동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속보] 강원 고성 토성면 인흥리 산불 확산…인근 주민 대피령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데 대해 신속한 주민 대피와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고 22일 지시했다. . .
건보공단, ‘자사 상담센터 출신 가산점’ 채용 공고…실제로는 ‘서류 탈락’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객센터 상담사들의 정규직 전환 합의를 6년째 지키지 않으면서, 상반기 정규직 채용에서 자사 고객센터 경력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겠다고 공고한 것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건보공단 상담 노동자들은 “가산점은 정규직 전환 약속을 믿고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조롱”이라며 반발했다. 고객센터 직원들은 매년 바뀌는 건강보험 규정과 정책을 숙지하며 1091가지에 달하는 상담 실무를 전담하고 있다. 그러나 공채 600명 중 고객센터 상담 업무와 직접 연결되는 채용은 없다.
까고 까도 나오는 박스…과대포장 90% ‘쿠팡’
서울환경연합이 쿠팡 등 쇼핑 플랫폼을 통한 물품 배송에서 과대포장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환경연합이 지난달 14~18일 시민 제보를 받은 결과, 총 29건의 과대포장 사례가 확인됐고 이 중 26건(90%)이 쿠팡 계열 서비스 사례였다고 22일 밝혔다. 쿠팡 외에도 이마트 새벽배송, 올리브영에서도 과대포장 사례가 발견됐다. ‘동시에 주문한 동일 제품 여러 개가 각각 개별 상자로 배송된 경우’도 9건, ‘완충재가 과도하게 사용된 경우’도 6건 있었다. 여러 유형이 동시에 나타난 경우도 있었다.
[포토뉴스]함양 산불…‘화마 막아라’ 안간힘
산불진화대원들이 22일 이틀째 이어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불 현장에서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속보]강원 고성 토성면 산불 확산…당국 인근 주민 대피령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당국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22일 오후 7시22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당국이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전북, 내달부터 전 시군서 외국인 가정 보육료 지원
전북도는 다음달부터 도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자녀 대상의 보육료 지원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자녀 406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외국인 가정은 매달 수십만원의 보육료를 전액 부담하거나 어린이집 자체 감면에 의존해왔다.
낙동강 외 식수원 마련, 부산시 ‘35년 과제’ 물꼬 트일까
1991년 발생한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 이후 낙동강 외 다른 취수원을 찾는 문제는 부산시의 오랜 과제였다. 경남 창녕 등 지역에서 식수를 부산에 공급하는 방안이 최근 급물살을 타면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낙동강 페놀 사건 이후 부산 지역에서는 식수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계속돼왔다. 부산시는 간담회에서 취수원 지역 상생발전기금 조성과 농산물 구매 확대 등을 제안했다. 부산으로 유학 온 창녕군 학생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피지컬 AI’의 23일 DDP에서 만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Physical) AI’를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이 로봇과 웨어러블 기기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 기술로 구현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가까이에서 로봇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AI 분리수거 기계, AI 경비로봇 등 체험형 전시로 과학 원리를 설명한다.
[서울25]혜화문 일대 미등록 사적지…성북구, 지적공부에 등록
서울 성북구는 약 100년 동안 지적공부에 빠져 있던 혜화문 일대 사적지 1269.9㎡(약 385평)를 찾아내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사적지의 공시지가는 약 33억3000만원이다.
[서울25]양천 공중위생업 자율점검…미용실 1289곳 등 1632곳
서울 양천구는 미용실과 세탁소 등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영업주는 수기로 점검표를 작성해 우편·팩스·e메일 등으로 낼 수 있다.
경력이 짐? 배움이 힘! 중장년 재취업 ‘바늘구멍’ 뚫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취업사관학교’ 통해 무료 지원 기초교육·취업훈련·채용 1 대 1 관리…총 16곳까지 확대 예정 “서류에서부터 계속 탈락하니 경력을 살리긴 어렵겠다 싶어 약국 사무보조원을 지원했어요. 그의 전문 경력과 나이가 발목을 잡았다. 노씨는 “‘경력이 오히려 짐이 되는구나’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 상담센터를 통해 새 직장을 갖게 됐다. 컨설턴트는 노씨의 경력과 강점을 분석해 그에게 맞는 일자리를 꾸준히 제안했다. 노씨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영역에서도 내 강점이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줬다”고 말했다. 모든 과정은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중장년 취업을 지원하는 개별 사업을 나열해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취업 희망자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단계별로 관리·연결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며칠간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중장년 경력자의 접근성을 높여가고 있다. 2028년까지 사관학교를 총 16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강원 고성서 산불 확산에 주민 대피령…소방 당국 2단계 대응(종합)
22일 오후 7시 22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속보]강원 고성 리조트 주변 화재...관광객 긴급 대피
22일 오후 강원 고성군 토성면의 한 리조트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과 관광객들이 긴급 대피 중이다. 소방 당국은 화재 규모와 확산 속도를 고려해 오후 7시34분 대응 1단계에 이어 오후 8시32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현장 인근 리조트 투숙객 등은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정지시키겠다" 술값 외상 거절당하자 '100분' 소란 60대男…징역 6개월 선고
술값 외상 요구를 거절당하자 주변 손님에게 시비를 걸며 장시간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한 판 붙자"며 욕설을 내뱉었으며, 다른 테이블의 여성 2명에게도 "내가 노가다 뛴다고 우습게 보냐"며 "너 돈 많아? 내가 돈 보여줘?
[속보] 강원 고성 산불 확산에 신평리·원암리 주민들까지 대피령
에 따르면 솝아당국은 이날 오후 7시34분께 대응 1단계를 내렸고, 오후 8시32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화재 현장에는 성인 . .
인천·강화에 강풍주의보 해제…서해5도·옹진 강풍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인천·강화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22일 오후 9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목포 등 전남 8곳 강풍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목포 등 전남 8곳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2일 오후 9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목포·무안·해남·영암·영광·신안(흑산면 제외)·함평·진도이다.
전공의노조 "주당 근로시간 줄이고 전공의법 위반 시 처벌해야"
전공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을 24시간으로 줄이는 개정 전공의법이 시행된 가운데, 전공의 노동조합은 주당 근로시간을 줄이고 법 위반 시 처벌 조항 등을 추가해야 한다고 국회에 촉구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전공의 건강권 확보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에 따라 전공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은 기존 36시간에서 24시간(응급 시 28시간)으로 줄었고, 위반한 수련 병원은 5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강원 영동남부 4개 시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권역 강원 영동 남부 강원 영동 북부 강원 영서 남부 강원 영서 북부 지역 강릉시
경북 울릉 1개 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세종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충북 남부 미세먼지주의보…북부 주의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9시를 기해 충북 남부 3개 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속보] 강원 고성 산불 1시간 50여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에 따르면 솝아당국은 이날 오후 7시34분께 대응 1단계를 내렸고, 오후 8시32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화재 현장에는 성인 . .
경북 울릉 1개 군 미세먼지경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9시를 기해 경북 울릉 1개 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대구 미세먼지경보 해제…군위군 미세먼지경보 유지
미세먼지경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50㎍/㎥ 미만일 때 해제된다.
대전 동부·서부 5개 구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해당 지역은 중구·동구·대덕구(동부), 서구·유성구(서부)이다.
전남 중부 미세먼지주의보 해제…동부 미세먼지경보 유지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전북 동부 6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강원 고성 토성면 산불 주불 진화…한때 인근 주민 대피령
22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여 진화됐다. 이날 오후 7시22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 고성 산불 1시간 50여분 만에 주불 진화…초기 진화 성공(종합2보)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께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뽕나무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강풍을 타고 번졌다. 산림 당국은 곧장 진화차와 진화대원 등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여기에 공무원까지 더해 277명과 장비 70대가 투입돼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원 고성 산불 1시간 50여분 만에 주불 진화
산림·소방 당국은 인력 277명과 장비 70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산불 현장은 습도가 10%까지 떨어진 데다 서쪽에서 초속 5.3m의 강풍까지 불면서 불길이 400m 이상 번졌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7시 3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약 1시간 만인 오후 8시 32분쯤 대응 2단계 발령하면서 대응에 나섰다.1단계는 관할 소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것이며, 2단계는 인근 여러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도 진화작업에 동원하는 것이다.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 리조트의 숙박객에 대한 대피 조치를 취했고, 고성군은 인흥 1리·2리·3리 주민들에게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대피하고 신평리와 원암리 주민들은 천진초등학교로 즉시 대피하라고 명령했다.당국은 남은 불씨를 정리하며 뒷불감시 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포토뉴스]고성 산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22일 밤 산불이 발생해 번지고 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청은 산불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9시15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22일 밤 산불이 발생해 번지고 있다.
경북 울릉 1개 군 미세먼지경보 해제
미세먼지경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5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울산 미세먼지경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10시를 기해 울산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제주도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10시를 기해 제주도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주말 전국 산불 20건 몸살…고성 강풍 뚫고 2시간 만에 주불 진화
22일 오후 7시 22분경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전체 산불 구간은 약 4km, 산불 영향 구역은 약 66ha로 추정된다. 산림 및 소방 당국은 22일 오후 6시경 일몰과 함께 헬기 45대를 모두 철수시키고 인력을 통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오후 9시 현재 진화율은 57%다. 산림 및 소방 당국은 23일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인력을 다시 투입할 예정이다.
충북 남부 3개 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대구 군위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국제학교 메카’ 제주도 학생 줄어드는데…전국 9곳 신설 추진
10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4개 국제학교 외국인 교장들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하소연을 쏟아냈다. 2011년부터 개교한 제주 국제학교들의 학생 수는 2023년 4868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지난해 4133명으로 계속 줄고 있기 때문이다. 90%를 웃돌던 학생 충원율도 71.7%까지 내려갔다. 이 지자체들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책정한 사업비만 최소 1조1000억 원 이상이다. 여기에 2023년 특별자치도가 된 강원도는 내국인 100% 입학이 가능한 제주형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교육을 받는 ‘외국교육기관’이다. 부산시의 경우 2028년 명지신도시에 들어설 영국 왕립학교 로열러셀스쿨에 대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9월 착공에 나선다. 그러나 대다수 지자체는 국제학교 설립 계획만 밝혔을 뿐 외국 학교와의 구체적인 협력에 진척을 보이지 못한 상태다. 여기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인가 국제학교가 늘어난 것도 국제학교 학생 감소의 배경으로 꼽힌다.
부산 동부·서부·남부·중부 16개 군·구 미세먼지경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10시를 기해 부산 동부·서부·남부·중부 16개 군·구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 부산 동부 부산 서부 부산 남부 부산 중부 지역 기장군 사하구 연제구 초미세먼지 - - - - 미세먼지 경보 경보 경보 경보
전남 동부 7개 시·군 미세먼지경보 해제
미세먼지경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5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산림청, 1단계 경남 함양산불 통합지휘권 산림청장으로 전환
현장에는 강풍과 두터운 낙엽층, 험준한 산악지형 등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크다.앞서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새벽 4시에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순창 단독주택서 불나 50대 부부 대피…4000만 원 피해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이 난 직후 거주자인 A 씨(50대) 부부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택 일부(62㎡)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