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사회 2026-02-21

[오늘날씨]전국 맑고 포근…낮 최고 20도 ‘봄 기운’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를 손에 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바다에서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다.



[단독]색동원, 학대 적발되고도 합격점 받아… 장애인시설 평가 ‘구멍’

20일 중앙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색동원은 3년마다 실시하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022년 C등급(70~79점)을 받았다. 학대가 적발된 다른 장애인 시설도 대부분 솜방망이 처분에 그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장애인 시설에서 적발된 학대 등 인권 침해 행위 103건 중 81건의 처분은 가장 약한 개선명령에 그쳤다. 3년 안에 같은 건으로 적발됐을 때만 처분 수위를 올리기 때문이다. 김 씨는 최소 2016년부터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에게 성관계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당뇨병 환자도 7월부터 장애 인정 받는다

올해 7월부터 중증 당뇨병 환자도 장애인으로 인정받아 지하철 요금 감면 등의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새로운 장애 유형이 신설되는 것은 2003년 이후 23년 만이다. 췌장 전체를 절제하거나 2종 이상의 자가 항체가 양성인 경우도 췌장 장애인 등록이 가능하다.



낮 기온 15도 웃돌아 포근…큰 일교차는 조심해야

토요일인 21일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은 15도 이상까지 오르겠고, 중부내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안팎인 강풍이 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샷!] "우리가 손흥민 팬이었지 토트넘 팬이었냐"

지난 13일 이후 충북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이다. '충TV'를 통해 지자체 유튜브 홍보 붐을 일으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13일 사직을 알리자 닷새만에 구독자 20만여명이 빠져나간 '사태'가 화제다. '충TV' 구독자 수는 97만명에서 20일 현재 75만명으로 뚝 떨어졌다. 공공 채널이 사실상 '1인 미디어'의 길을 걷다 취약점을 드러냈다는 지적과 함께 경직된 공직 문화에 대한 대중의 집단 항의라는 해석이 나온다. 충주맨을 사랑하는 거지" 등의 댓글이 줄줄이 달리며 '충TV' 구독자 이탈 사태가 벌어졌다. 충주시의 홍보채널이지만 '충TV' 인기는 '충주맨' 개인 팬덤 덕이 매우 크다는 사실이 새삼 환기된 것이다. 직장인 임모(29) 씨도 "영상이 대체로 다 짧아서 출근 시간에 자주 봤는데 충주맨이 퇴사한다니까 별 기대가 안 돼서 구독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김모(25) 씨는 "충주맨이 없었다면 제가 지금 충주라는 곳을 모르고 있지 않았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주무관이 17일 왕따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한번 퍼진 루머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충TV' 댓글창에는 "옆 지역에서 일했습니다. 진짜 잘 버티셨습니다. 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이면서다'에 게시된 '충주맨이 프리선언하면 과연 잘 될까? | 임터뷰 EP.6-1 충주시 홍보맨'에서 '주변에 시기·질투가 상당할 것 같다"는 질문에 "대놓고 하진 않지만 없지 않아 그런 얘기는 있다"고 답했다. 그는 또 2024년 4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나도 유튜브나 할 걸? 어떤 동료는 승진했다는 걸 보고 '나도 유튜브나 할 걸 그랬다'고 사람들이 듣게 항의하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본래 유튜버들이 말 많이 나와도 어지간한 일로는 조회수만 빠지지 구독자는 잘 안 빠진다. 지금 이 상황은 의도적인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17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공무원들 질투라며 욕하는 사람들 많네. 그러니까 인재라고 하는거고"·"충주시를 살렸으니 합당한 대가를 받는 게 맞는데 그걸 시기질투하는 무능력자가 있으니 문제다" 등의 반박이 달렸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닷새만에 20만명 이탈하는 상황은 이례적이다. 최근 임성근 셰프의 유튜브 채널 '임짱TV' 구독자 수만 보더라도 논란 이후 한 달간 7만명 줄어든 정도다.



"금메달보다 집이 더 부럽다"는 그 한탄…동계올림픽의 불편한 '장벽' [주말엔 올림픽 한 잔]

"왜 이탈리아는 새벽에 올림픽을 해요?" 어떤 '밈'인지 기억하시나요? 문득 떠오른 그때 그 밈을 올림픽 버전으로 살짝 바꿔보았습니다. 4년에 한 번 찾아온 동계올림픽 보느라 매일이 수면 부족인 기자가, 매주 주말 전하던 공연 이야기 대신 대회 기간 [주말엔 올림픽 한 잔]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아무리 재미없다, 화제가 안 된다 해도 올림픽은 올림픽이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최가온을 비롯해 모든 동계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가 그들의 배경 때문에 폄하되어서도 안 된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 나왔다. 주인공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기대주 최가온(세화여고). 1·2차 시기에서 실수한. 입주민 일동 명의로 내걸린 현수막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그리고 이을 낳았다. 동계올림픽은 태생적으로 ‘가진 자들의 무대’에 가깝다는 사실이다.동계스포츠의 높은 진입 장벽은 숫자로 환산하면 더욱 선명해진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엘리트 피겨 선수 한 명을 육성하는 데 드는 비용은 연간 3만5000달러~5만달러(약 5000만원~7000만원) 수준이다. 올림픽 메달권 레벨에 도달하면 이 비용은 억 단위로 뛴다. 스케이트 날만 100만원이 넘고, 안무 비용은 프로그램 하나당 최대 1만5000달러(약 2000만원)가 소요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프랑스 국가대표팀이다.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한 이민자 가정 출신 선수들이 주축이 됐기 때문이다. 축구는 흙바닥에서도 할 수 있지만, 스키는 리프트가 있는 산으로 가야만 한다는 점일 것이다. 역대 동계올림픽 메달 순위를 보면 노르웨이, 미국, 독일, 캐나다 등 1인당 GDP가 높은 북미와 유럽 국가들이 최상위권을 독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BB탄 소총으로 일면식 없는 시민 위협한 30대女, 경찰에 한 말이...'황당'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시흥시 정왕동 한 거리에서 85㎝ 길이의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주차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B씨를 겨누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심야에 BB탄 소총을 들고 도심을 배회하다가 일면식도 없는 시민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20일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 지나 봄 향하는 광화문광장…광장의 사계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의 중심에는 늘 같은 자리에 서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공간이 있다. 바로 광화문광장이다. 수도 서울의 심장부에 놓인 이 광장은 단순한 도시의 광장을 넘어 시간과 계절, 그리고 사회의 변화까지 함께 품어내는 상징적인 장소다. 겨울의 광화문광장은 고요하다. 눈이 내려앉은 광장은 소리마저 잠재운 듯 정적에 잠기고, 충무공 동상과 경복궁 너머의 산세는 더욱더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름과 가을을 거쳐 다시 돌아보면, 광화문광장은 늘 변화 속에 있으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공간이다.



인천 서해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21일 오전 8시를 기해 서해중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8시를 기해 서해중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남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여수 등 5곳 건조주의보 유지

주의보 여수ㆍ순천ㆍ광양ㆍ구례 19일 10:00 보성 20일 10:00 풍랑



제주,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16∼19도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강제로 병원 갇힌 정신질환자들 이제는 직접 목소리 낼 길 열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의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관련 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했다. 지금까지는 환자가 자신의 입원 절차가 적절했는지에 대해 목소리를 낼 기회가 부족했다. 하지만 개정된 규정에 따라 입원심사소위원회가 입원의 적합성을 심사할 때 환자는 소위원회에 직접 의견을 진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입원에 대한 환자 의견진술서 서식이 새롭게 도입돼 이송 과정에서의 문제점이나 퇴원 희망 사유 등을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게 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정신질환자 비(非)자의 입원 6개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6년간 국내 비자의 입원 건수는 총 18만6천525건에 달했다. 소위원회는 환자의 직접 진술 확인이 필요하거나 추가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심사일을 다시 지정할 수 있다. 위원의 제척 사유로 인해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에도 심사일을 재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부산·울산·경남 맑지만 대기 매우 건조…낮 최고 15∼19도

이날 부산·울산·경남 모든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충북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6∼19도

토요일인 21일 충북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전북 낮 기온 19도까지 올라 포근…강풍 유의

토요일인 21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바람이 많이 불겠다.



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낮 최고 21도

2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다.



대전·세종 낮 최고 13∼19도…충남 서부 강풍 유의

오후부터 서해 중부 해상에 강풍이 불겠고, 밤부터는 충남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청소하고 가" 불 꺼준 소방관 둔기로 위협한 50대男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을 둔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8시쯤 김제시 교동에 위치한 교동119안전센터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소방관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119안전센터를 찾아 화재를 진압한 뒤 남은 분말소화약제를 치워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 낮 기온 13∼20도 포근…동해안 등 건조 특보 '화재 주의'

토요일인 21일 강원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음주운전 들통난 전자발찌 착용 60대…보호관찰관에 보복 범죄

불과 나흘 뒤에도 새벽에 보호관찰소 소속 공무원으로부터 "술에 많이 취해 위험하니 귀가하라"는 지도받고도 욕설하며 때린 혐의까지 더해졌다.



목줄 안 채워 자전거 충돌 사망사고 낸 견주에 실형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목줄을 풀어 놓아 자전거를 탄 50대 행인을 숨지게 한 견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2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변 산책로에서 그레이하운드 품종의 2년생인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목줄을 풀어 놓고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고객 금 '3000돈' 챙겨 도주한 종로 금은방 주인…시가 26억원

서울 혜화경찰서는 20일 종로구에서 귀금속 상점을 운영하던 50대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금은방 주인이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000여돈을 챙겨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 40분께 손님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은 물론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진안 주택에서 불…화목난로 부주의 추정

지난 20일 오후 11시 38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사용 중이던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44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심야에 술취해 무인 성인용품 매장 턴 20대 불구속 송치

당시 매장 진열대는 별도의 보안 장치 없이 손을 집어넣어 상품을 꺼낼 수 있는 구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서 인정 안 된 계엄 장기 계획···2차 특검 내란 수사도 영향받나

지난 19일 법원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도 ‘장기간에 걸쳐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했다’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기소 내용은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관련 의혹을 추가로 들여다봐야 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의 수사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법원은 이른바 ‘계엄 책사’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 내용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권 특검이 앞선 특검과 달리 ‘노상원 입 열기’에 성공할지도 주목된다. 재판부는 공식적으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결심한 시점을 계엄 이틀 전인 2024년 12월1일로 못 박으면서 구체적인 모의 사실이 확인되는 부정선거 수사 계획조차 명시적인 비상계엄 준비 과정이라고 보지 않았다. 2차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에는 비상계엄 장기 계획 의혹과 연관된 사건이 포함돼 있다.



재테크 리딩 투자 사기 피해자들 돈 세탁 30대, 징역 3년 선고

상품권 거래업체 등록해 허위 거래·피해자들 이익 전산 조작 등 재테크 리딩 투자 사기에 속은 피해자들 돈을 세탁한 뒤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재테크 리딩 투자 사기 조직이 입금한 돈 약 9억원을 수표로 출금한 뒤 또 다른 자금 세탁책에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런 범행을 하기 위해 상품권 거래업체를 만든 뒤 사업자 등록을 했다.



울주군 "노후·위험 간판, 무료 철거"…내달 27일까지 접수

이중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은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 우선 철거한다.



농기계 무단 사용에 실적까지 조작한 임대사업소장 징역형 집유

파면 뒤 관련 업체 취업까지…조작 범행 가담한 직원은 선고유예 지방자치단체의 농기계 임대사업을 총괄하면서 자기 땅에 쓸 농기계를 무단으로 반출하고, 농기계 임대 실적마저 부풀린 60대가 중징계에 이어 형사처벌까지 받았다. 또 2020년 11월 군의회에 내야 하는 농기계 임대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실적을 부풀리고자 전산 관리시스템 관리를 맡은 직원 B씨에게 지시해 64회에 걸쳐 허위 농기계 임대 현황 정보를 입력했다. A씨는 이와 같은 부패행위를 저질러 2022년 9월 파면됐다.



경남도, 올해도 취약계층 주거 안정화…임대보증금·이사비 지원

노후 주택 환경 개선·장애인 주택 개조·도민행복주택 사업 등 경남도는 도내 취약계층 주거 안정화를 위해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주거급여 사업에 올해 2천100억원을 투입해 9만2천여가구를 지원한다. 도는 저소득층 가구가 도내 장기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경우에는 임대보증금(최대 2천만원, 6년)도 무이자 지원한다.



[팩트체크] 한국인들 어떤 책 읽나…시대 따라 달라진 독서

지난해 상반기에는 6월3일 대통령 선거로 인해 정치·사회 분야 도서가, 하반기에는 코스피가 1980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영향으로 주식 등 경제·재테크 도서가 각각 주목받았다. 2024년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여파가 이어지면서 한국문학은 지난 한 해 꾸준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베스트셀러와 공공도서관 대출 순위 등에 나타나는 시기별 인기 도서와 시대상을 살펴봤다. ◇ 2025년 한강 소설 등 한국문학 대세…AI 서적도 인기 지난해 공공도서관 1천583곳의 총대출량 1억4천만건 중 약 25%(3천461만건)가 한국 문학이었다. 양귀자의 '모순'은 1998년에 출간됐음에도 지난해 대출 순위 6위를 차지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작년 국민 독서 트렌드에 대해 "한 작가의 초기작과 신작이 동시에 대출 상위권에 오르며 '믿고 읽는 작가' 중심으로 한국 문학 인기가 확산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문학 부문은 경제적 안정에 대한 관심과 함께 건강한 삶과 내면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이 독서 트렌드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비문학 부문에서는 특히 AI 활용이 화두가 되면서 전산 관련 도서 대출량이 지난해 51만여건으로 전년보다 21.1% 증가했다. 지난해 교보문고와 예스24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모두 '소년이 온다'가 1위를 차지했다. 예스24에서는 종합 100위권 중 21권이 소설·시·희곡 장르였다. 교보문고는 지난해 도서 관련 주요 동향으로 상반기에는 정치, 하반기에는 경제 부문에 관심이 쏠린 점, AI 관련 도서가 이론서에서 활용서로 변화한 점 등을 꼽았다. 이어 "양귀자의 모순이 27년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 상단으로 올라 교보문고 종합 2위를 기록한 사례는 고전급 텍스트가 새로운 세대의 현실과도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 기고문에 따르면 교보문고에서 AI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대비 68.5% 성장했다. 대선을 앞뒀던 지난해 5월에는 정치·사회 부문 도서 판매량이 93.2%, 11월에는 주식 관련 도서 판매량이 99.3% 증가했다.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던 1970년대에는 교양·계몽·번역 문학이 인기였다.



봄 날씨 같은 포근한 토요일…건조하고 바람 강해 '불조심'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에 15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중부내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오후부터는 대부분 해안 지역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글로컬대 선정 3년째 경상국립대…신입생 성적·연구비 '상승'

21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글로컬대 선정 후 교육 혁신과 연구 인프라 구축 등 분야에서 목표치를 상회하는 지표를 달성했다. 우주항공대학은 작년에 정원을 기존 107명에서 176명으로 늘렸으나 신입생 수능 평균 등급이 2.9등급으로 상승하는 등 인재 확보에 성공했다. 연구 분야에서는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이 지역 산업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GADIST 내에는 선진 원자로 융복합 연구센터, 우주항공 디지털 복합재 연구센터 등 12개 전문연구센터와 5개 개발지원센터가 가동 중이다. 제1기 과정에는 군 장성, 방산업체 임원 등 핵심 의사결정자 24명이 참여해 수료했다.



인천 가좌동 공장 창고서 불…1명 전신 화상·1명 연기 흡입

인천 한 공장에서 담배꽁초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인천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서해에 풍랑주의보 유지

강풍주의보 발령 / 21일 09:00 발표 / 21일 09:00 발효 / 서해5도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여수 등 5곳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오전 9시를 기해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내일날씨] 평년보다 포근…전국 곳곳 비바람

일요일인 22일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를 웃돌아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7∼2도·낮 5∼11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에서 얼음이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중·북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까지, 서울과 충남권, 전북, 전남권 북부는 오전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시 추워질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제주교육청, 읍면지역 일반고 경쟁력 강화 5개년 계획 시행

동 지역 일반고의 소수 수강 과목 기준은 20명 내외다.



버스 정차 전 하차하다 넘어져 수술…법원 "회사 30% 배상"

시내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에 하차하려다 넘어져 어깨 수술을 받은 승객에게 버스회사가 치료비의 30%를 부담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7월 4일 오후 8시 53분께 부산의 한 버스에 탑승해 있던 중 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이르자 하차하기 위해 뒷문 쪽으로 걸어가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다만 류 판사는 버스회사의 책임 범위는 30%에 그친다고 판단했다.



비수기 교직원에 숙소로 개방 경남교육청 덕유학생교육원 '호평'

경남도교육청은 학생 수련기관인 덕유학생교육원이 겨울방학 비수기를 활용해 교직원들에게 숙박시설을 개방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함양군 남덕유산 자락에 있는 덕유학생교육원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도내 교직원과 가족 등 220여명에게 숙박 공간을 제공했다. 예약 시스템 등 신청 절차 편의성도 97.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갑질 의혹' 박나래, 첫 경찰 조사..."사실 아닌 부분 바로잡겠다"

조사는 오후 3시부터 약 8시간 넘게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시술 의혹도 제기됐다.박씨 측 역시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월 움프살롱서 한국 독립영화 상영

이번달 움프살롱은 한국 독립영화 세 편을 통해 가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할머니를 잃고 혼자가 된 열세 살 수연은 보육 시설에 가지 않기 위해 스스로 가족을 찾기 시작한다. 유튜브에서 행복해 보이는 한 가족을 발견한 수연은 그들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 위해 용기를 낸다.



장흥 양식장 조업하던 어선 침수…승선원 4명 무사 구조

신고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했으나 구조 여건이 까다로운 저수심 해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신속한 구조를 위해 인근 어선 협조를 받아 승선원 4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신고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했으나 구조 여건이 까다로운 저수심 해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美상호관세 위헌 판결에"...관세청, 대미 수출기업 관세환급 지원 나선다

관세청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대미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환급 기본 절차와 청구 기한 등을 즉시 안내한다고 21일 밝혔다. 관세청은 수출입 신고자료 분석을 통해 상호관세 대상 품목과 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대상 물품을 DDP조건으로 미국에 수출한 기업을 추출하고, 전국 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미국 환급 관련 정보를 기업별로 개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구체적인 환급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해 미국 CBP의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CBP측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관련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우리 수출기업에 실시간 안내할 계획이다.



예당저수지서 20대 낚시객 물에 빠져 숨져

충남 예산 예당저수지에서 20대 낚시객이 물에 빠져 숨졌다.



장흥 해상서 어선 침수…승선원 4명 모두 구조

해경은 인근 어선에도 협조를 요청해 A 호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전했다. 해경은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1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1분쯤 장흥군 신동항 동방 약 3.



‘포근한 주말’ 나들이 차량 증가…서울 방향 오후 5~6시 혼잡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전망된다.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12시가 혼잡하겠다.



콩파니 감독, '인종차별 설전' 무리뉴에 직격탄…"큰 실수 했다"

뱅상 콩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팀 선수의 인종차별 의혹 사건을 대하는 조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의 태도를 정면 비판했다. 결국 0-1로 패한 경기를 마친 뒤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의 세리머니를 두고 "무례했다"며 화살을 돌렸다. 그는 무리뉴 감독이 에우제비우를 방어막으로 삼은 것에 대해서도 "1960년대 흑인 선수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아느냐"고 반문하며 "당시엔 침묵하며 실력으로 증명하는 것 외엔 선택지가 없었다. 그것이 에우제비우의 삶이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의 인격에 대해 판단하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들은 내용은 분명하다.



역사에 ‘기록’될 윤석열 내란 재판이···법원 반대로 ‘영상 캡처’로 남았다[신문 1면 사진들]

법원이 제공한 영상을 캡처해 20일자 1면에 게재한 윤석열 내란 1심 재판 사진. ‘역사에 반드시 새겨야 할 내란 재판을 흐릿한 ‘영상 캡처’ 사진으로 남겨야 하나?’ 윤석열 내란 재판 1심 선고 관련 사진을 챙기며 든 생각입니다.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1심 선고공판이 열렸습니다. 앞서 법원은 재판 생중계를 허가했습니다. 매번 제공되는 법원 영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1심 재판 화면 안에서 피의자 윤석열 부분을 잘라내 픽셀이 다 깨져 보이는 채로 사진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법원이 제공한 윤석열 내란 혐의 1심 재판 영상 캡처 사진. 신문사·통신사 등에 소속된 사진들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사진협회는 윤석열 1심 재판 사진 촬영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내주날씨] 전국 대부분 눈 또는 비…기온은 평년과 비슷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은 25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다음 주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겠다.



여성 인터넷 방송인 얼굴 합성된 음란물 유포 20대 집유

다수의 여성 인터넷 방송인 얼굴과 다른 여성의 나체사진이 합성된 음란물을 SNS에 유포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두 달간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성범죄물 7건을 게시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다수의 여성 인터넷 방송인 얼굴과 다른 여성의 나체사진이 합성된 허위 영상 및 사진을 대화방에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 등 경북 3곳 건조주의보…포항 등 12곳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주·의성·청송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 서해에 풍랑주의보…서해5도에 강풍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낮 12시를 기해 서해중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K2 전차 주요기술 유출·사용한 업체 관계자, 2심도 실형

이후 D사로 이직한 A씨 등은 빼돌린 도면 등을 개량해 ‘차량 또는 시설의 양압 장치용 필터 장치’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고, K1 전차 개량사업(K1E1)에 입찰하기 위해 C사의 영업비밀을 사용한 혐의도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김연하)는 방위사업법 위반, 업무상 배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1심은 “피고인들은 피해 회사의 방산산업 관련 비밀 및 영업비밀을 유출, 사용, 누설해 피해회사에 중대한 피해를 끼쳤다”며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의 안보에도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로 그 죄책이 중하다”고 이들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설거지 1만원에 해주실 분, 여자만요"… 건조대도 꽉 찼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구인 글을 두고 누리꾼들의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은 날 당근 알바 게시판에 게시된 것으로 보이는 구인 게시물이 캡처돼 올라왔다. '설거지해 주실 분.



전남도, 친환경 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 벌인다

전남도는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이 참석하는 각종 행사 때 농자재 지역 제품 구매의 필요성 교육, 자재 전시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에 주소를 둔 업체가 직접 생산한 친환경 농자재 구매를 확대해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전남도가 지역 친환경 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을 벌인다.



최시원, 尹 선고일에 올린 '불의필망' 정치색 논란…"선처 없다" SM, 악성댓글 경고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신고 센터 ‘광야119’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최시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며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39)이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악성 비방글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어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고,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공동주택 침수 막는 '전남형 물막이판' 긴급 설치 지원

전남도는 기후 위기 시대 극한 호우에 대비해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남형 물막이판 표준'을 확정하고 올해 미설치 공동주택 80개 단지를 대상으로 긴급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임진출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공동주택 지하층은 집중호우 시 침수에 취약하고 전기실 등 주요 설비가 밀집해 2차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전남형 물막이판 표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형 물막이판'은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 사망 사고와 2018년 보성 및 2024년 완도 등에서 반복된 침수 피해를 계기로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무안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 차단 총력"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총 19건이다.이날 김산 군수 주재로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어 ASF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 부서별 대응 역할 등을 점검했다. 확진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 전면 통제, 긴급 소독 실시,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서해5도에 강풍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낮 12시를 기해 옹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다.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

한 총재 측은 지난 19일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주도, 지역언론발전 4500만원 지원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언론발전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지역신문·인터넷신문·잡지·뉴스통신과 제주를 방송구역으로 하는 지역방송 등이다.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뉴스 생태계 환경에서 지역 공공담론의 균형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장치라는 의미를 갖는다.



제주포럼, 외교부 공동주최로 새 도약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외교부와 공동주최 체제로 전환되며 위상 강화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포럼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해비치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초 6월 18~20일에서 1주 연기한 일정이다. 사이버·우주 등 신흥 안보 영역까지 논의 범위를 확장한다.두 번째는 경제·교육·기후·에너지 전환을 통한 공동 번영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다자주의 회복과 국제기구의 역할 재정립이 주요 논점이다.기후·보건·성평등 등 분야별 협력 모델을 통합적으로 논의한다.다섯 번째는 글로컬 시대 지방의 역할이다.



목줄 풀린 개 달려들어 자전거 탄 50대 숨졌는데...구호 없이 현장 떠난 견주

A씨는 지난 2024년 5월 2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변 산책로에서 그레이하운드 품종의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목줄을 풀어 놓고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사고 직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망가는 반려견을 쫓아간다는 명목으로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책 중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놔 자전거를 탄 50대 행인을 덮쳐 숨지게 한 견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무속인은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음주운전하다 출동한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한 10대 체포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10대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그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마주치자 순찰차 범퍼를 들이받고 재차 2㎞가량을 도주하다가 도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혐의도 받는다. A군은 이날 오전 2시 7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한 상가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오토바이를 치어 쓰러뜨리는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엄마 13번째 출산 때 버럭했는데…남보라 울컥한 이유

엄마는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며 “시간이 지나 내가 예비 엄마가 되어보니 이제서야 그때 그 시절 애써서 버티고 있는 엄마의 작은 뒷모습이 보이더라. 그래서 지난 시간이 자꾸 미안했다”고 전했다.남보라는 13남매 막내 출산 당시 어머니에게 화를 냈던 일을 떠올리며 “내가 엄마한테 화냈던 거 기억나? 엄마는 두려움 속에서 힘겹게 출산을 이겨낸 걸 텐데, 그때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어 “엄마의 임신과 출산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옆에서 도와줄걸. 최근에는 출산 연령 상승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고개숙인 김택우 의협 회장…“사퇴 고민했지만 물러서지 않겠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안 등에 대한 브리핑 전 인사를 하고 있다.



"내 게임 캐릭터 죽였어?"…8살 아들 폭행한 30대父, 항소심서 감형된 이유

그럼에도 화가 풀리지 않자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랑 못살아"라며 C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찌를 듯이 위협했다.앞서 2020년 8월에는 사촌 동서(46)가 대화하다 자신에게 욕설했다고 오해해 "너 오늘 죽었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승용차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하기도 했다.1심은 "이 사건 전체 범행 내용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의 죄책이 무겁다.과거 폭력 관련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범행은 그 폭력 관련 범죄로 인한 누범기간 중의 범행인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에 대해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2년 등을 선고했다.해당 판결에 불복한 A씨는 "피해 아동에 대한 신체적 학대를 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오인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사건을 다시 살핀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일부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피해 아동 B군 및 피해자 C씨가 원심에서부터 항소심에 이르기까지 피고인의 선처를 간곡히 탄원하는 점 △피고인이 사촌 동서를 위해 200만 원을 형사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원심보다 형량을 낮췄다.



한국 여학생 성희롱하고 '낄낄' 인니 男…회사 "엄중 조치"

국내 버스 안에서 한국인 여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하고 해당 장면을 무단 촬영해 유포한 인도네시아 국적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촬영은 당사자 동의 없이 이뤄졌고 영상은 SNS에 게시됐다.온라인상에서 A씨가 국내 한 축산 유통업체에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업체는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후 A씨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 계정을 모두 폐쇄했다.신현보



통일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의 핵심인물로 구속돼 재판받다 구속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한학자 총재가 구치소로 복귀한다.



버스서 韓 여학생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인니 남성 논란

‘cilor’는 타피오카 전분과 달걀 등을 섞어 만든 인도네시아의 길거리 간식이다. A씨는 국내 축산 전문 유통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노동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 계정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버스 정차 전 내리려다 넘어져 부상…법원 “버스회사 책임 30%”

류 판사는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고가 이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고, 원고가 이미 갖고 있던 질병이 상해의 확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책임을 30%로 제한한다”고 판시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4년 7월 부산에서 한 버스에서 탑승했다가 정류장에 이르자 하차를 위해 이동하던 중 넘어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민사단독 류희현 판사는 승객 A 씨가 버스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치료비의 30%(위자료 포함 273만 원)와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안 보여요”…예당저수지서 20대 낚시객 물에 빠져 사망

경찰 조사결과 일행들은 자고 일어났더니 A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장에는 A씨의 낚시대와 조끼, 개인 짐은 그대로 있었다.



법원, 통일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전날 한 총재 측이 낸 구속 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을 불허했다. 이에 따라 한 총재는 이날 오후 2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복귀했다. 앞서 지난 11일 재판부는 한 총재 측이 낸 구속 집행정지 신청을 조건부로 인용했다. 일시 석방된 한 총재는 구치소 내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치료 등을 받았다고 한다. 한 총재의 일시 석방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정당법 위반 혐의로도 추가 기소됐다.



고객 금 3천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주인, 경찰에 자진출석

경찰에는 A씨로부터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다.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로 직권면직

김 청장의 혋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측정됐다.앞서 청와대는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목줄 푼 채 달려든 반려견에 사망…견주 처벌은

B씨는 자전거와 충돌하며 넘어졌고, 머리를 크게 다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일주일 만에 뇌간 압박 등으로 숨졌다.A씨 반려견의 견종은 그레이하운드 품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로 알려진 대형견이다.



강원 홍천서 산불...1시간 만에 모두 진화

21일 오후 1시 10분께 홍천군 서석면 어론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6대, 진화차 등 장비 27대, 특수진화대 등 95명 등을 투입해 오후 2시 16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2.



특전사동지회, 5·18 민주묘지 참배…"尹 최고형 처해야"

특전사동지회는 2023년 2월 일부 5·18 단체와 화합하는 '대국민 공동선언'을 추진하며 5·18 민주묘지를 공식 참배한 바 있다. 특전사동지회는 5·18 단체와 대국민 공동선언을 한 지 4주년을 맞아 21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그러나 진정성 등을 의심한 지역 사회와 갈등이 빚어지면서 공동선언은 결국 폐기됐고, 이후 특전사동지회는 민주묘지를 개별 참배하고 있다.



‘금 3000돈’ 챙겨 잠적한 금은방 지인, 경찰 자진 출석

이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금 3000여 돈으로 현재 시가로 26억 원이 넘는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 센터 추진…입법 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설치를 추진한다. 고위공직자범죄와 관련해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설치안, 내부고발 익명신고시스템 구축·운영안, 익명신고의 접수 및 처리 절차안 등이 담겼다. 신고 내용이 불분명하면 익명 신고자에게 보완을 요구할 수 있다.



서초구 자동차 정비소서 불…10여명 대피

21일 오전 11시 11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남성 2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얼굴에 화상을 당했고 11명이 대피했다. 21일 오전 11시 11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충남 서산·예산서 잇단 산불…대응 1단계·주민 대피 권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충남 서부 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태백 등 강원 5곳 강풍주의보…양양 등 6곳 건조주의보 유지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인천·강화에 강풍주의보…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전남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여수 등 5곳 건조주의보 유지

여수·순천·광양·보성·구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고객들 金 3000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지인…경찰 자진 출석

이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금 3000여 돈으로 현재 시가로 26억 원 이상이다. 경찰에는 A 씨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종로구의 한 금은방 주인의 지인인 A 씨를 사기 등 혐의로 이날 오전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임성근, ‘과거 논란’ 한 달 만의 복귀에 누리꾼 갑론을박

13일 임성근 셰프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제목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현재 임짱TV에는 해당 영상을 시작으로 명절에 남은 전을 활용해 만든 찌개 레시피, 만두 육개장 레시피 등의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창원 의창구 야산서 불…산림 당국, 진화 중

21일 오후 3시 52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예산서 산불, 대응 1단계 발령…헬기 7대 투입해 진화 중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은 1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다.



통일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구치소 복귀

이에 따라 한 총재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구치소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11일 한 총재 측이 건강상 이유를 들어 신청한 구속 집행정지를 조건부 인용했다. 일시 석방된 한 총재는 구치소 내에서 발생한 낙상사고와 관련해 외부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한 총재 측은 법원에 다시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준영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견주 A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24년 5월 2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변 산책로에서 그레이하운드 품종 반려견과 산책하던 당시 목줄을 풀어놓는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사고 일주일 뒤 뇌간 압박 등의 증상으로 결국 숨졌다.



행안장관 "충남 서산·예산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

이어 "국가 중요시설 등에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진화 인력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6억원' 금 3천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지인, 경찰 자진 출석

A씨는 사정이 어려워 금은방 주인의 통장 명의를 빌려 사용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3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 건조, 강풍 대비 산불대비태세 점검

박은식 산림청 차장(정면 가운데)이 21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산불대비태세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수처, 내부고발 익명신고 센터 만든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20일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의 접수 및 처리 등에 관한 규칙안'을 입법예고 했다. 센터장은 신고 내용을 검토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수사기획관에게 보고해 내사 사건으로 수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접수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사실이 구체적으로 적시 되지 않은 경우 신고자에게 보완을 요구할 수 있다.



창원 의창구 산불…헬기 9대 투입해 진화 중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충남 서산시·예산군 강풍에 산불 확산…윤호중 장관, 총력 대응 긴급 지시

윤 장관은 이날 “산림청, 소방청,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국가 중요시설 등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며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이날 “산림청, 소방청,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충남 서산·예산서 산불 잇따라...행안장관 "조기 진화 총력"

충남 서부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하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첫 선고 받은 윤석열, 남은 1심 재판만 6개

12·3 내란 사건의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지난 19일 1심 선고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일반이적죄 등 총 6개의 재판이 더 남았다. 남은 재판 중에는 아직 기일이 잡히지 않은 사건도 있어 윤 전 대통령은 최대 6월 말까지 재판을 받을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수사로 총 8개 재판을 받고 있다. 나머지 6개 재판 중 우선 내란 특검팀에서 기소한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의 위증 혐의 등 2개가 더 있다. 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0월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내란 명분을 쌓은 혐의(일반이적 등)로 기소됐다. 한 전 총리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 사건은 오는 4월16일 결심 공판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채 상병 순직에 책임이 있다고 명시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해 수사 결과를 뒤바꾸는 등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尹 무기징역' 후 첫 주말집회…"엉터리 선고" vs "2심은 사형"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뤄진 후 첫 주말 집회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석열을 석방하라", "전광훈을 석방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선고를 촉구해온 이들은 1심 선고에 대해 "조희대 사법부는 내란 응징 재판이 아니라 내란수괴 변론 재판을 했다"고 비판했다.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 인근 산불…대응 2단계·주민대피 권고(종합)

예산 산불도 화선 3㎞ 길이 확산 중…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충남 서부 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1시 35분께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서산소방서와 산림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진화 차량 30여대, 인력 100여명을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국내 재계 2세 경영인 가운데서도 능력이 출중하다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는다. 2009년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에서 각각 2대, 3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사회공헌 사업에 큰 힘을 쏟았다.



산불조심 기간에 '음주운전' 청장 공석사태…산림청 내부 '당혹'

(대전=) 김준호 =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대응 부처 콘트롤타워인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 면직되면서 산림청 내부 구성원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청장 직무대리인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산불 대비 태세 확립을 강조하면서 산불 진화에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21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김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산림청 조직 전체의 명예와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미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중기부 “중소기업 영향 최소화에 적극 대응”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국내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부담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등 중기부 소속 11개 주요 협회·단체들과 ‘핫라인’을 구축해 미국 관세 관련 이슈와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서풍에 봄날 같은 하루…서울 역대 두번째로 높은 기온

이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7년 10월 이후 2월 기온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서울 2월 기온 역대 최고치는 2004년 2월 20일 기록된 18.7도이며 종전 2위이자 현재 3위는 2024년 2월 14일 기록된 18.3도다. 이는 강릉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1911년 10월 이후 2월 기온으론 세 번째로 높다. 강릉 2월 기온 1위와 2위 값은 21.4도(2010년 2월 25일과 1993년 2월 6일)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오전 중 비 소식이 있어 낮 기온이 이날보다 다소 낮겠으나 동해안과 영남을 중심으로 이날처럼 한낮에는 15도 이상까지 기온이 뛰겠다. 23일 낮 최고기온도 3∼13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상행 50분간 운행 차질…현재 정상 운행

하행선은 지연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낯선 여성과 하의 벗고 영상통화" 화나서 집나간 아내, 그 사이 쌍커풀 수술한 남편 [헤어질 결심]

자기 여자를 두고 바람피우는 놈들은 크게 당해봐야 해! 남의 핸드폰 맘대로 캡처하는 거 불법인 거 몰라? '라고 하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외모나 가꾸고 있는 이 파렴치한 남자,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



소방청 "서산 산불, 밭 소각작업 하다 야산으로 불티 번져"

21일 충남 서산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밭에서 소각작업을 하다가 인근 야산으로 불티가 옮겨붙으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라는 문구로 시작한 편지에는 “벌써 네가 올림픽에 세 번째로 출전한다는 게 엄마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라고 덧붙여 감동을 안겼다.



산림청 "예산 산불 5시 현재 85% 진화…일몰 전 주불 진화 목표"

산림청은 21일 오후 2시 22분 충남 예산군 대술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후 5시 기준 85%가 진화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영향 구역은 25㏊로 추정되며 일몰 전까지 주불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불이 시작된 곳으로 추정되는 주택 1채가 소실됐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창원 산불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대응 1단계 발령 후 해제(종합)

21일 오후 3시 52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변에 연기가 크게 일면서 창원소방본부에 116건의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창원시는 진화 과정에서 '산불 발생에 따른 입산 금지.



충남 서산시 산불 ‘대응 2단계’…행안부·소방청 총력 대응

오후 3시 52분쯤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산에서 임야 화재가 발생해 오후 4시 15분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오후 2시 22분쯤부터는 충남 예산군 대술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원 72명, 장비 62대, 헬기 14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구성환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글을 몇 번이나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창원 산불, 청소년 불꽃놀이로 발화 추정…경찰 등 조사(종합2보)

21일 오후 발생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산불이 학생의 불꽃놀이에서 시작됐다는 증언이 나와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청량리역 한때 정전…열차 28편 지연 운행

코레일은 약 50분 만인 오후 4시 5분께 복구작업을 완료해 열차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동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21일 오후 8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풍랑주의보 발령 / 21일 19:00 발표 / 21일 20:00 발효 /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청장 '공석'…산림청도 '당혹'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대응 부처 컨트럴타워인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 면직됐다. 산림청 내부에서도 당혹스러워하는 기류가 읽힌다.21일 이재명 대통령은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접근금지 처분도 무시"…흉기 들고 스토킹한 20대 체포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스토킹 피해자를 찾아간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흉기를 내보인 점 등을 고려해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안양시 동안구 소재 B씨가 운영하는 영업장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향년 85세로 별세했다.신 의장은 21일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서산 야산서 산불···강풍에 번지다 5시간여 만에 큰불 잡혀

21일 충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0분을 기해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1시35분쯤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오후 4시9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尹 무기징역 선고' 지귀연, 교통사고 등 민사 사건 맡는다

법원 안팎에서는 그동안 내란 심판을 두고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던 지 부장판사를 배려한 인사이동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이슬기



[날씨] 낮 최고 7∼21도 '포근'…전국 곳곳 비바람

일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15도 안팎으로 평년을 웃돌면서 포근하겠다. 특히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15도 이상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서울과 충남권, 전북, 전남권 북부에는 오전에 비가 예보됐다. 인천, 경기 서해안과 그 밖의 경상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첫 피의자 경찰 조사

박나래씨가 지난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씨(41)가 지난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첫 경찰조사를 받았다. 박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주사이모’로 불리는 이모씨도 같은 날 강남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이 검정색 승용차는 김 청장이 운전하던 차였다. 보도화면 그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 차량들과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 차량들과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접근금지 무시하고 흉기 들고 스토킹 피해자 찾아간 20대 입건

21일 경기안양동안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손님과 업주 관계로 알게 된 사이로 A 씨는 최근에도 B 씨 영업장을 찾았다가 경찰로부터 접근금지 및 통신금지 조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안양시 동안구의 피해자 B 씨가 운영하는 영업장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서산·예산 산불 주불 진화…한때 대응 2단계·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밤새 방어선 구축 재발화 감시…날 밝으면 진화헬기 재투입 강한 바람을 타고 번졌던 충남 서산·예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큰불이 모두 잡혔다. 산림청은 21일 오후 1시 35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4시간 55분 만인 오후 6시 30분께 진화했다고 밝혔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오후 3시께 대응 1단계, 오후 4시께 대응 2단계를 각각 발령하고 진화헬기 19대, 차량 62대, 진화인력 266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는 데 집중했다. 이날 오후 2시 22분께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도 오후 6시 40분께 주불이 진화됐다.



광주 중외공원 인근서 6중 추돌…4명 이송

사고 충격으로 앞으로 밀려난 차량은 다시 앞 차량을 충격하는 등 모두 7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9명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고, 이 중 4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21일 오후 5시 19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 인근 도로에서 3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서행 중이던 앞 차량을 들이받았다.



전남 서해안 등 3곳 풍랑주의보…여수 등 5곳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오후 10시를 기해 전남남부서해앞바다·전남중부서해앞바다·전남북부서해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북한산 연화사·금산사 주변서 산불…진화작업 중

21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동포의 창] 고려인협회, 디아스포라 기록 유네스코 등재 본격 추진

협회는 지난해 재외동포 체류자격 제도 개선과 관련해 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1212회 로또 1등 ‘5, 8, 25, 31, 41, 44’…보너스 번호 ‘45’

2등 보너스 번호는 ‘4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6억5409만원씩 받는다.



서울 종로 북한산 산불 진화 중…등산객이 신고

산림청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등산객이 발견해서 신고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따뜻한 봄 날씨…내일 일부 지역 비 소식 이후 다시 영하권

2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면서 2월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졌다. 오는 22일에는 일부지역에 비가 내리고 다시 기온이 영하권을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최고 기은 18.4도까지 올랐다. 강원 강릉시에서도 이날 낮 최고 기온이 21.3도로 20도 넘게 올랐다. 이후 오는 23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건조한 날씨 속 북한산 연화사·금산사 주변서 산불…진화작업 중

건조한 날씨 속 21일 오후 7시25분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 충남 예산 산불 현장 지휘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맨 앞 왼쪽)가 21일 오후 충남 예산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박 직무대리는 "마지막까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면서 "진화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맨 앞 왼쪽)가 21일 오후 충남 예산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북한산 연화사·금산사 주변서 산불…종로구 "안전 유의"

종로구는 이날 "구기동 산 5-1 북한산 연화사 및 금산사 주변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근으로 번질 위험은 적은 상황"이라며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7시 25분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북한산 향로봉 인근 산불로 50평 소실…잔불 정리 중(종합)

21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광명 노온사동 비닐하우스 화재…"산불 확대 저지"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함양 마천면 야산서 불…당국, 진화 작업 중

21일 오후 9시 14분께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시간대가 야간이어서 당장 진화 헬기 투입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 노온사동 비닐하우스 화재…1시간여 만에 초진(종합)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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