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지율 쇼크’에 위기론 지속…장동혁 향한 압박 이어져
장 대표도 효과적인 대여 투쟁을 위한 방안으로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부 재선 의원들은 노선 전환을 위한 끝장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의원총회를 열어서 당의 노선과 현안에 관한 논란을 매듭짓고 선거 체제로 전환하자는 취지다.의총에서 비밀투표를 통해 노선과 관련된 의견을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나아가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을 중심으로 장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도 나온다.지도부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이전까지 최저치는 지난해 8월 1주차에 기록한 16%다.한국갤럽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절윤’ 못하고 ‘네 탓 공방’ 점입가경…국힘, 끝 모를 추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당 ‘최저 지지율’ 성적표를 잇달아 받아 들고 있다. 그러나 당 안팎의 사정을 고려하면 그럴 가능성이 현저히 적다는 데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장 대표 취임 후 지지율이 최저치를 찍은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된다. ‘절윤(切尹)’ 주장에 대해서는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두 번째는 당권파와 친한계·개혁파 간 끝없는 갈등이다. 특히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시작으로 측근인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까지 잇따른 징계에 당내 반목이 심화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지율 하락 등의 원인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이는 수준이 점입가경이다.세 번째는 이 대통령 지지율의 고공행진이다. 통상적으로 야당은 정부·여당의 실책에 따른 반사이익에 기대지만, 현재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NBS 67%, 한국갤럽 64%다.
장성철 “국힘 지지율 17% 충격…지방선거 폭망할 것”
지방선거에서 폭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는 “자칫 잘못하면 대구·경북도 위험할 수 있겠다.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4.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지지율 쇼크’가 이어지면서 당심과 민심의 ‘디커플링(decoupling·탈동조화)’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국민 대다수가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고 응답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은 10명 중 7명가량이 ‘내란이 아니다’라고 답한 것. 한국갤럽 조사 기준 지난해 8월 26일 장 대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이는 1000명 중 258명이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밝혔던 올 1월 둘째 주 조사(지지율 26%)보다도 줄어든 것.
법왜곡죄 이어 재판소원법도 강행 처리… 법원행정처장 사퇴
사법부의 반발 속에 재판소원제를 담은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대법원은 “박 처장은 27일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천대엽 전 처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지 42일 만이다. 박 처장은 지난해 5월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할 당시 주심 대법관이었다.이날 헌재법 개정안은 여야 충돌 끝에 가결됐다.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정부가 구글이 요청해온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2007년 구글이 처음 지도 반출을 요청한 지 19년 만이다. 구글 맵스, 구글 어스에서 한국 영토에 대한할 경우엔 군사 및 보안시설에 가림 처리를 하고, 좌표 표시도 제거해야 한다.
李, 분당아파트 매물로… 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공동 소유하고 있는 경기 성남시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면적 164㎡(약 60평)를 29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이 아파트를 3억6000만 원에 매입해 29년째 보유 중이다.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거점… 2029년까지 9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 원을 투입해 로봇·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거점을 구축한다. 그룹 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지방 산업 패러다임을 설계한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 약 34만 평 부지에 로봇과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관련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주영 회장께서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고도 했다.현대차그룹은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투자를 계기로 ‘로봇, AI 및 에너지 중심 미래 기술 기업’으로의 비전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다. 또 로보틱스 기술 강화를 목표로 4000억 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한다.새만금 AI 데이터센터는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정책 판단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李, 29년 보유 분당 아파트 내놔… “투기용 1주택, 정책 총동원 규제”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7일 매물로 내놓은 것은 부동산 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전날에는 투자·투기용 1주택자를 겨냥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강도 높은 규제를 예고하기도 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 아파트를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했다.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정책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특공제에서 보유 요건을 대폭 축소하거나 다주택자를 배제할 경우 집을 사고 거주하지 않으면 공제 혜택을 받기 어렵다.공시가격 현실화율이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있다. 현행 주택 보유세는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과세 기준을 정한다.
李, 내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3박 4일간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한·싱가포르 인공지능(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 대통령은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구글맵으로 골목 구석까지… 로드뷰에 군사-보안시설은 가려
그동안은 해외에서 구글 지도를 이용하면 국내 주요 시설이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조건부 반출 결정으로 이러한 보안상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정부 측 설명이다. 반출 정보도 길찾기 서비스에 필수적인 교통 관련 정보로 한정하기로 했다. 등고선이나 3차원 지도 등 국내 보안과 관련 있는 정보는 제외된다.데이터는 구글이 정한 국내 제휴기업을 통해 가공된 형태로 반출된다. 정부가 보안상 문제가 없는지 등을 사전에 검토한다. 보안상 문제가 발생하면 국내 제휴기업에 신속히 수정을 요청하고, 해당 기업이 국내 서버에서 수정하게 된다. 당초 정부는 구글에 국내 데이터센터 설치를 요청했지만 구글이 받아들이지 않아 국내에 서버를 둔 국내 제휴기업을 통해하는 식으로 타협점을 찾은 것이다.이번 반출 허용으로 국내 지도 서비스 시장은 처음으로 해외에 개방된다. 구글은 2007년과 2016년 한국의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을 요청했지만 정부가 제시하는 보안 조건 요건을 받아들이지 않아 거부당했다.
네이버-카카오-티맵 ‘내비 3강’ 지각변동 예고
정부가 구글이 요구해 온 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용하면서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 업계와 공간정보 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구글지도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폰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구글의 정밀 지도 반출 요구 배경인 길찾기 서비스는 1 대 5000 축척의 지도를 보유하지 않은하고 있다. 국내 공간정보 산업은 ‘중소기업 간 제한경쟁’ 업종으로 99%가 영세 규모다. 장수청 미국 퍼듀대 교수는 “단순 지도 업데이트를 넘어 고질적인 불편을 해소해 관광 생태계의 디지털 장벽을 허무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플법 등 美 비관세장벽 압박 더 거세질수도
정부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한 가운데, 미국의 비관세장벽 완화 압박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상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판단에서다. 독점규제법은 미국 측이 자국 정보기술(IT) 기업을 겨냥한 조치라며 반대해 왔다.다만 비관세장벽에 대한 미국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 공정화법 제정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42일된 법원행정처장, ‘사법 3법’ 반발 사의… 與 “조희대도 물러나야”
장승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사진)이 27일 사의를 표명한 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강행 처리에 대한 반발 때문이다. 여기에 법원 내부에서도 “법안 통과를 막지 못했다”며 법원행정처 책임론이 제기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부장판사는 “임명되는 순간부터 민주당과의 마찰은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점에서 박 처장이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 것 같다”고 했다. 박 처장은 지난해 5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유죄 취지로 판단한 이 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의 주심을 맡았다. 이런 탓에 박 처장이 부임해 관례에 따라 국회를 예방할 당시 만나주지 않은 민주당 의원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대법원에서는 “퇴임을 앞둔 노태악 대법관을 제외하면 이 대통령 사건에 관여하지 않은 대법관이 없었다”는 목소리도 있다.법원행정처장의 정해진 임기는 없지만 역대 처장들은 통상 2년가량 근무했다. 조 대법원장의 수리 시점에 따라 박 처장은 최소 40여 일의 최단기 법원행정처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 처장은 법원행정처장직에서만 물러나고 대법관직은 유지하게 된다.사법부가 법원행정처장 사퇴 카드까지 꺼내며 반기를 들었지만 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 처리가 현실화되는 것에 대해 사법부 내부에서는 무기력을 호소하는 분위기도 감돈다.
방미통위 5인체제 가동 눈앞… 국회의장, 비상임위원 2명 결재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비상임위원 2명 추천안을 결재하면서 그동안 5개월째 ‘개점휴업’ 상태였던 방미통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미통위가 정부여당 추천 위원 대부분으로 구성되며 일각에선 합의제 기구라는 기존 설립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우 의장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성옥 방미통위 비상임위원 추천안과 국민의힘의 이상근 비상임위원 추천안에 대해 결재를 진행했다. 방미통위 비상임위원은 상임위원과 달리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방미통위 규칙 제정을 통해 개정 방송법에 따른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출 절차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그런데 이번 방미통위 구성으로 야당 추천 위원은 1명만 포함되게 된 것.
與,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1호 공천’… 송영길 복당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했다. 민주당은 ‘1호 공천’인 우 전 수석을 시작으로 공천 심사 결과를 차례로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원 철원 출신인 우 전 수석은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거쳤다. ‘윤석열 키즈’를 상징하는 사람이 바로 김진태 (현) 지사”라고 했다.민주당은 송 전 대표의 복당도 의결했다. 송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다음 달 3일과 2일 각각 계양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충돌이 가시화한 상황이다.당내에서는 지도부가 하루빨리 교통정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與 “지방선거前 ‘李 조작기소’ 국정조사 추진”
이는 검찰이 이 대통령을 재판에 넘긴 공소 사실 8개 중 3개에 해당한다. 공소 취소는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검찰이 결정할 수 있다.국조추진위는 한 원내대표를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5일 2차 회의를 열고 국정조사 안건과 요구서 제출 일정 등을 추가 논의한다.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국민의힘에서 최근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 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저는 나서 보겠다. 온몸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고 했다.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배제할 이유는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층과 민심의 단절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중도층의 이탈로 지지층이 강성화되면서 당이 고립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1월 넷째 주와 2월 둘째 주에 이어 지난해 8월 26일 장 대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중도층에서는 ‘내란이다’가 71%, ‘내란이 아니다’는 17%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에 대한 중도층 지지율은 한 전 대표 징계로 인한 내홍이 극심했던 1월 4주 차와 같은 수준으로 장 대표 체제 출범 이후 가장 낮았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취임한 지난해 8월 75만여 명에서 5개월 만에 당비 납부 당원이 25만 명 이상 증가한 것. 백전백패다”라고 말했다.
野 “대구경북 통합법 즉시 처리해야”… 與 “통합 딴지 사과가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찬성으로 선회한 데 대해 “석고대죄부터 하라”고 요구했다. 또 “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확정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야당을 갈라치기 하는 이간계를 즉각 멈추고 통합법을 즉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원-하청 교섭창구 분리”… 기업, 2개 이상 노조 만난다
다음 달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 사이에 교섭 창구를 단일화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석을 내놨다. 당초에는 원·하청 노조 간 창구 단일화를 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각각 별도 단위에서 교섭하는 구조를 명확히 한 것이다. 특히 매뉴얼은 직무와 이해관계 등이 비슷한 하청 노동자 집단끼리 분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다. 사업장이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더라도 전체 하청 노동자들이 알 수 있도록 작업 공간이나 휴게실, 식당, 출입구 등에 알려야 한다. 박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와 사용자 공고 등의 절차를 거치면 4월 중순에는 중앙노동위원회나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첫 사건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北과 조건 없는 대화 열려있어”… 김정은 “좋게 못지낼 이유 없다”에 화답
26일(현지 시간)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다음 달 말부터 4월 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북한은 그동안 비핵화 협상 포기와 핵보유국 인정, 대북제재 완화 등을 미국에 협상 조건으로 요구해왔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 같은 조건 없이 ‘선만남, 후협상’을 선호한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만남이 성사되진 않았지만, 김 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동 제안에 응하면 직접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
합수본, ‘신천지 신도 당원 가입’ 의혹 국힘 당사 압수수색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이자 독재”라며 합수본의 압수수색을 비판했다.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국민의힘 당원 명부 데이터 관리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국민의힘 당원 명부 등 신천지 신도들의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된 자료들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합수본이) 전혀 가져간 게 없다”고 했다.
대법원 확정판결 뒤집을 수 있다..與 사법개혁 줄줄이
국회는 재판소원을 도입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탄핵소추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면서, 정청래 대표가 직접 사퇴 압박에 나섰다.국민의힘은 '사법부 장악 시도'라고 규정하며 반발했다.
트럼프-김정은 '브로맨스' 다시 볼 수 있을까
우리 정부의 유화책에 매몰차게 선을 그은 북한이 미국에는 조건부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자, 미국 또한 "대화에 열려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먼저 올해 11월로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 전 외교성과가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치적을 쌓기 위해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추진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에 대한 집착이 김 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는 시각이다.하지만 대화의 문턱을 높인 북한이 단순한 '친분 과시용' 만남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김여정, 당 총무부장 임명 확인…김정은, 간부들에 소총 선물
선물 수여식에 주애 참석…北, 주애 소총사격 '독사진' 이례적 공개 북한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당 총무부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각종 대외 메시지를 내며 '김정은의 입' 역할을 해온 김 부장은 당대회 기간인 지난 23일 당 제9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노동당 부장에 올랐다. 당 내부 운영과 행정 실무를 맡는 것으로 보이는 노동당 총무부를 김여정이 관할하게 되면서 그의 당내 권한은 더욱 커졌을 것으로 해석된다. 조용원 정치국 상무위원과 이번에 당 조직비서로 발탁된 것으로 보이는 김재룡 상무위원도 소총을 받았다.
[단독] 문상호 전 사령관 등 ‘내란 연루’ 군 관계자, 국방부 상대 행정소송 제기
12·3 내란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장악 지시를 내려 파면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국방부를 상대로 징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계엄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군 관계자 상당수가 국방부 징계 결과에 불복해 항고(이의신청)를 냈던 만큼 행정소송 규모도 더 확대될 전망이다. 27일 경향신문 취재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종합하면, 문 전 사령관은 지난 1월23일 국방부를 상대로 징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문 전 사령관은 지난 1월2일 12·3 불법계엄 선포 직후 정보사 요원 일부에게 선관위 장악 지시를 하는 등 계엄에 주요하게 개입한 혐의로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파면됐다. 항고를 제기한 이들에 대한 항고심사위원회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북한날씨] 평안남도·황해도 대체로 맑음…함경도 밤부터 비·눈
북한은 28일 평안남도와 황해도는 대체로 맑겠고, 평안북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부산 교육감 선거 대진표 윤곽…최윤홍·전호환 북콘서트
최 전 부교육감은 28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저서 '부산교육 Change, 최윤홍' 출판기념회를 연다. 6월 3일 부산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중도 보수 진영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28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과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이 나란히 벡스코에서 북콘서트를 한다.
김영우 "한동훈 출마? 기왕이면 대구…무조건 돼야"[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오늘 여의도 외전 함께하실 분 소개합니다. 먼저 오늘도 스페셜 게스트로 더불어민주당 권지웅 전 비대위원, 어서 오세요.◆ 권지웅>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말이에요, 우리 한판승부 원년 멤버인데. 하시던 일은 그만두신 거예요?◆ 권지웅> 네. 전세 사기나 이게 아직 입법할 거 남아 있거든요. 근데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왔어요.◇ 박재홍> 왜 힘이 없으세요? 근데 기쁘게 목소리 좀 높여주세요.◆ 권지웅> 제가 좀 조용히 말했습니다. 방송 오랜만에 해서 적응이 잘 안 돼서.◇ 박재홍> 네. 톤 높여주시고 오늘도 우아하게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일단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일단 우리 정옥임 의원님, 굉장히 잘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오늘 어떠셨어요? 한동훈 전 대표의 메시지.◆ 정옥임> 보수가 재건돼야 된다라는 말은 아주 적합한 그런 메시지잖아요. 그래서 내용상으로 제가 그 문제 제기할 거는 없는데 이런 얘기를 해도 될지 조금.◇ 박재홍> 해도 돼요.◆ 정옥임> 조심스럽긴 한데.◇ 박재홍> 해도 돼요. 그거를, 그런 게 나와야 된다라는 거지.◇ 박재홍> 장치가 있었어야 됐는데.◆ 정옥임> 그런 게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근데 어떤 가수는 꺾기도 잘하고 박자고 뭐고 하나도 안 틀리는데 눈물이 안 나와. 이렇게 제가 말씀드리면 무슨 의미인지 아실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분명히 내용은 맞는데 이게 막 이렇게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그래, 저거야. 보수 재건해야 됩니다. 이거 맞는데 왜 가슴이 안 떨리지? 이렇게 말씀드리기보다는 아직 그게 한동훈 대표가 가지고 있는 한계예요. 그러니까 사실 한동훈 대표가 지금 보수의 아이콘이 된 것은 핵심적으로는 계엄 때 헌법 쪽에 섰던 것 말고는 없지 않습니까? 그전에 보수 재건을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썼거나 아니면 자기희생을 했거나 이렇다기보다는 사실 그때 판단을 잘했던 게 지금 자신의 자산인데 그것 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 정말로 이 사람은 정말로 예전에 노회찬 전 의원께서 정말로 진보 정당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 몸을 던진다. 이런 모습을 보였던 게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지 않습니까? 제가 여태까지 만나서 같이 일해 본 많은 정치인들 중에 정말 그 범접할 수 없는, 그런 거 다 좋습니다. 근데 아마 말씀하신 취지는 그거 같아요. 제가 톡으로 보내시면.◆ 김영우> 제가 페북에도 썼습니다마는 이번에야말로 회초리 맞을 각오로 가라. 근데 그게 이루어지기는 어렵죠. 물론 지금 제명당한 입장에서는 지금 최고치의 현실, 뭐라 그럴까 정치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 거를 고민해라라는 거 아니에요?◇ 박재홍> 네. 박원석 의원님.◆ 박원석> 일단 사람이 많이 모인 게 오늘 제일 장점 아니에요?◇ 박재홍> 그렇죠.◆ 박원석> 확실히 동원력이 있구나, 이걸 보여준 거죠. 보수 정당의 대표가 서문시장에 갔는데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은 예전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데다가 당 대표 정도의 지위가 있으면 동원도 하고 준비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렇게 허술하게 갔을까 이해가 좀 안 됐고 비교가 좀 되지 않습니까? 거기에 더해서 보수 재건을 내가 하겠다. 이게 자임하는 거거든요. 근데 정치나 권력은 자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근데 자임을 어쨌든 했지 않습니까? 그러나 자임도 안 하면 안 돼요. 일단 자임하고 보는 거죠.◇ 박재홍> 첫발 내딛었다.◆ 박원석> 그렇지, 일단 자임하고 보는 거죠. 그런 점은 나름 오늘 이전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인 것 같은데 아까 말씀하셨던 두 분이 말씀하셨던 게 결국에 이미지와 메시지가 가져오는 매력 같은 것 같아요. 근데 지나치게 깔끔하다. 이런 거 아니겠어요? 의원님 말씀하셨던 게. 근데 그런 점에서는 우리가 기존 정치 문법으로 보면 아니, 다 좋은데 왜 이렇게 좀 뭐가 이렇게 안 느껴지지? 근데 요즘 시대가 많이 달라져서 꼭 그런 걸로 사람이 소구되지 않는다. 이런 반론도.◇ 박재홍> 그래도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셨네요.◆ 박원석> 그런 반론도 있어요. 김대중 같은 서사를 좋아하고 그리고 노회찬 대표가 주는 것 같은 그런 감동을 좋아해요. 근데 그런 건 없어요. 근데 한동훈 대표를 왜 쫓아다닐까? 그러니까 그거는 조금 기성 정치에서 논의되는 그런 이미지 메시지하고는 좀 다른 것 같아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여기에서는 감동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본인도 감동을 주기 위해서 그 이상화 시인의 거기도 가고 또 안경점에도 가고 잔잔한 감동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뭔가 이렇게 울림이 있는 그런 어떤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간 거잖아요. 그랬는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저는 오히려 그 말도 탁 이렇게 걸려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제가 볼 땐 그래요◇ 박재홍> 아쉽다는 말씀이네요.◆ 권지웅> 근데 이야기 듣다 보니까 스타일의 문제라기보다는 사실 저는 서사의 영역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여튼 이렇게 아끼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잘 성장하시지 않겠습니까?◆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이게 정치인으로서 서사가 짧아요. 그런 대중의 공감을 끌어내려면 그 서사가 꽤 쌓여 있어야 돼요. 근데 그게 한동훈 전 대표 정치 시작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얼마 안 됐잖아요. 근데 갑자기 생기는 것도 이상해요. 그리고 그게 연출이나 어떤 이미지의 관리로 그게 만들어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때문에 본인이 어떤 짠내 나는 모습을 보이려고 연출을 하는 것이 안 돼요. 그 사람한테 그런 서사를 사람들이 안 갖고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가 보궐 선거에서 승리하는 모습은 상당히 중요해요. 지금 견제를 하나도 못하고 있잖아요. 저는 처음에 가가지고 하는 일련의 행보가 보수 재건을 위한 호수라기보다는 아, 이거 선거 운동 비슷한 그런 어떤 지금 그 경로를 지금 취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보수 재건을 위해서 나는 상징성 있는 이 지역에서 하겠습니다라든지 지금 그런 얘기는 아직 안 나올 단계라고 그들은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재홍> 그렇죠. 그거는 냉철하게 생각을 해가지고 그리고 기왕 나오면 저는 대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대구가?◆ 김영우> 기왕이면 대구에 나와서 대구에서 돼야죠. 나오지 말라는 거예요?◇ 박재홍> 좋은 지적이에요.◆ 김영우> 본인이 판단한다니까요. 우리 권지웅 전 비대위원 보시기에는 어떠세요? 공고한 어쨌든 지역적 아성이고.◇ 박재홍> 대구에서 뭔가 학교라도 다녔어야 되는데.◆ 박원석> 근데 그걸 돌파하는 건 굉장히 의미가 크죠. 그러니까 그런 어떤 밑바닥의 갈구 이런 게 좀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거기서 돌파를 해야 국민의힘이 변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전북도의원들 '체급 인상' 출마 러시…단체장·국회의원 도전
상당수 도의원이 체급을 높여 국회의원 재선거나 기초단체장에 출마하고자 이미 사표를 냈거나 내달 초께 낼 예정이다. 이 도의원은 남원시장, 박 도의원은 군산시장, 나 도의원은 김제시장에 각각 도전한다. 이례적으로 오현숙(비례) 도의원은 전주시의원으로 체급을 낮춰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명지(전주 11) 도의원은 지난 27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선출직의 무거움을 내려놓아야 할 시간이 다 됐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수의 도의원이 사표를 냈거나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보여 전북도의회는 당장 3월에 줄어든 정원으로 임시회를 열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투쟁부터 무조건 성공을"…北, 당대회 후속 주민독려
평양서 '당대회 결정관철' 대규모 군중시위…내부 결속 움직임 이어질듯 제9차 노동당 대회를 마무리한 북한이 주민과 간부들에게 당대회 결정을 주입하고 이행을 독려하는 움직임에 나섰다. 통신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비상한 애국 열의와 충천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 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 실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진군길에 나섰다"고 선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투쟁에서부터 반드시 무조건적인 성공"을 안아오며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北 김여정, 당 총무부장 맡아…김정은, 간부들에 저격소총 선물
특히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인 조용원, 김재룡과 함께 김여정이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 자격으로 명시돼 눈길을 끌었다. 북한은 간부들이 “두터운 신임과 기대를 심장 깊이 새기고 충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정옥임 "張 돌파구 찾을 때 아냐…쥐구멍 가야"[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진의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윤창원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이 20일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송영길 전 대표와 윤관석 전 의원의 복당신청서를 접수 받은 후 발언하고 있다. 인천=황진환 ◇ 박재홍> 여의도 외전 2부에서도 이어가는데요. 어제 나온 국민의힘 당 지지율 장동혁 당 대표 취임 이후에 최저치를 기록을 했습니다. 어제 장동혁 대표와 중진 국민의힘 의원들이 만난 자리에서 지지율에 대해서 묻자 답을 안 하다가 마무리 발언 때 돌파구를 깊이 고민하겠다라는 입장을 얘기했죠. 그리고 지금 우리 많은 국민들도 그렇고 보수 입장에서 보면 특별한 선거 전략을 지금 내놓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판단해 달라는 거예요. 제발 제발 좀 상식적으로 내란 이거는 안 된다. 계엄 안 된다. 그러다가 오늘인가 갤럽은 좀 달리 나온 거에 또.◇ 박재홍> 22%.◆ 정옥임> 그 마음의 위로를 지금 찾고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내재적 접근법으로 장동혁 대표나 그 장동혁의 주변에 있는 철옹성 같은 그 인사들을 생각해 보면 그 사람들로서는 지금 이런 태도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라고 보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지금 중진 의원 한마디씩 하는데 당이 지지율이 바닥이 아니라 지하로 이런 얘기 100번 해야 지금 소용없고요. 결국은 장 대표가 변화된 입장을 보이든지 아니면 스스로 나가든지 하지 않을 거에 대한 대안을 제가 볼 때는 최고위원 중진 연석회의를 정기적으로 연다고 그러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오히려 중진 그다음에 지금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 광역단체장들 있잖아요. 일단 지지자들, 그다음에 보수 정당의 이 생존의 기로에 있는 보수 정당을 회생시켜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이 당이 지금 움직이고 있다라는 걸 보여줘야 되는 거잖아요. 좋아, 그럼 지방선거 해가지고선 지금 성적표 너희가 지금 기대하는 성적표 얼마야? 이 사람들은 지금 자기의 정치적 생명이 걸린 일이니까 안 달라지려고 그러죠. 너를 보면 답답하다. 지금 돌파구 찾을 때가 아니에요. 쥐구멍으로 그냥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저는 지난주가 장동혁 대표가 갑자기 변신할 수도 있겠다. 이런 걱정을 좀 했었어요.◇ 박재홍> 걱정.◆ 권지웅> 왜냐하면 1심 선고가 난 다음에 정말로 저는 무릎 꿇고 사죄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왜냐하면 선거를 치러야 되는 당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때 완전히 반대로 메시지를 낸 거예요. 그리고 아직 1심밖에 안 됐는데 무죄 추정해야 되지 않냐 이렇게 해버렸고 두 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장동혁 대표 스스로는 절대 이 문제를 못 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가 대표 자리에 있는 한 노선 변경은 없다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국민의힘의 현역 의원들의 저체질화된 그런 비겁함과 그런 극단적인 어떤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모습 이게 아주 체질화돼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내 선거 아니고 내 발밑이 흔들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거예요. 말만 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 바뀌죠. 그러면 그런 생각할 수 있죠. 그래도 안 달라질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물러날 수도 있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 당원들은 지금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고 있다. 근데 그 늘어난 당원들이 누구냐 하면 다 윤 게인이에요. 그러면 이 좀비가 되는 거예요. 죽어야 되는데 안 죽어. 그냥 계속 살아가지고 계속 옆에 막 깨물고 이래가지고 감염자가 늘어나고 이렇게 되면 이게 뭐랄까요? 그러니까 정치적 그라운드 밖에 있는 겁니다. 때문에 무슨 얘기를 해도 국민의힘이 하는 얘기가 잘 들리지가 않아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지방선거 때 과연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서 당 지도부가 만약에 내가 지방에 의원으로 나온 후보인데 와 가지고 지지 유세를 해준다? 다 피해 다니지. 이게 안 되면 이재명 정부 무슨 수로 견제를 합니까? 그러면 한참 지금 총선 내후년인데 이렇게 지방선거 지면은 저 총선 진짜 가망 없다고 봐요. 그렇게 되면 지금 이재명 정권이 마구 휘둘러 대는 입법 폭주 다 되고 지금 또 되고 있어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완전히 스스로 지금 죽어가고 있잖아요. 정말 답답합니다.◇ 박재홍> 그래서 지옥 훈련하고 있는데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옥임> 지금 그 얘기하려고 했어요. 우리 지금 알잖아요.◆ 김영우> 잘 알죠.◆ 정옥임> 네. 근데 아무튼 그 야상에 지금 야상 안 벗겠다고 아니, 빨아 입기라도 해야 될 텐데 그걸 계속 세 달 내내 안 벗겠다고 그러는 그 투지라 그래야 되나요? 지금 예비 후보로서 움직이고 있는데. 그럴 뿐만 아니라 지금 청년, 여성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 당에 청년, 여성이 예사롭지 않아요. 나이가 생물학적인 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 근데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근데 지금 대구시장 경북지사 나오겠다는 분들이 바글바글해요. 이분들 지금 당장이라도 불출마 선언하는 게 먼저예요. 우리 권지웅 전 비대위원이 좀 잘 아실 것 같아서.◆ 권지웅> 그러니까 사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강원도 관련해서는 또 이광재 전 의원이랑 좀 경쟁을 할 뻔했지 않습니까? 그것을 좀 질서정연하게 정리를 했는데 제가 생각할 땐 두 가지인데 하나는 어쨌든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지금 여론상의 우위에 있지만 되게 질서 정렬하게 공천을 하고 있어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근데 강원도 같은 경우는 충분히 그럴 법하다. 이렇게 하는 메시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원석> 원래 단수 공천 기준이 뭐 있어요. 그리고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이고 그게 극복이 안 되면 아무리 강원도라도 저는 이번만큼은 소용이 없을 거라고 보고요. 이렇게 얘기했는데 맞습니까?◆ 김영우> 그러니까 보통은 현역 프리미엄이라는 게 있어야 되는 거예요, 원래. 근데 그게 잘 안 먹히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일찌감치 낙점을 했는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잘 하는 거죠. 지금 완전히 탄력을 받았죠. 다 지금 제가 많이 만나봤거든요, 예비 후보들.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선배들이 보여줘야 되는 거예요, 사실은. 지금 초선들이 예를 들면 초선 재선 보고 불출마하라고 그러면 그거는 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놀랬습니다. 민주당이 잘 정리가 될 것이냐.◆ 정옥임> 될 것 같아요. 조금 전까지 말씀하신 거의 내용은 지금 지방선거를 하는데 공중전을 이렇게 영리하게 하는 정권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조금 전에 왜 중진 의원 내려놓는다고 얘기하셨잖아요. 민주당은 대통령이 집까지 내려놨어요, 지금. 그래서 사실은 이게 이 지방선거에 저는 영향이 있다고 봐요. 제가 볼 때 이 사람들은 이렇게 되면 그 중앙 정치, 지금 완전히 위에서 공중전을 스텔스로도 모자라서 지금 미사일까지 쏘고 있는 상황에 속수무책인 이런 지금 지형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무튼 간에 그런 것까지 만들 정도로 지금 민주당 의원들도 상당히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그 명청 갈등의 승자는 누구다라고 지금 정리가 돼 있는 상황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계양을은 김남준 주고 당 대표는 송영길이 되는 게 아닌가. 권지웅 의원님, 오늘 느낌은 거의 끝난 것 같다.◆ 권지웅> 조금만 더 이야기하면 저도 지금 저희 당이긴 하지만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나중에 가면 잘 기억이 안 나요. 근데 처음 누구를 공천하느냐가 그게 사실은 얼굴이 되는 거거든요. 한 한 달간. 여당으로서 지금 해야 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전한길 "부정선거 증거 넘쳐" vs 이준석 "팩트 맞는 게 하나도 없어"
이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들께서 과연 이 부정선거론이라는 것이 실체가 있는지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토론이 유익해지려면 새롭게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판단을 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전씨는 "이 대표는 전한길이를 이기기 위해 왔을지 몰라도 저는 이 대표를 이기기 위해 온 게 아니다"라며 "국민 여러분, 이 대표는 애써서 인정을 안 할 것이다. 토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이 대표는 "전씨는 이준석이 (지난 총선)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하는데, 저는 사전선거에서 지고 본투표에서 크게 이겼다"며 "부정선거로 당선됐으면 사전투표를 이겼어야 한다.
당 간부들에게 ‘저격소총’ 선물한 김여정…“의무 책임지고 수행하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동생인 김여정이 노동당 핵심 요직인 총무부장에 임명됐다. 2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당 주요 간부와 군 관계자들에게 신형 저격보총을 선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여정이 총무부장에 오르면서 북한 권력 구조에서 그의 입지가 공고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선거가 문제가 아니다?···기로에 선 국민의힘, ‘폭망’이냐 정면돌파냐
이른바 ‘윤 어게인’ 지지자도 전한길 같은 극단적인 부류를 빼면 대통령 직무 복귀 같은 이야기를 안 한다. 계엄도 그 연장선이었다고 자신들은 보는 것이다. 윤석열이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까지 가는데 국민의힘 너희는 뭐 했냐는 질문이다.” “윤석열이 100% 잘했다는 게 아니다. 국민의힘이 더 문제이고, 그런 당원들의 마음이 유일하게 투영되고 있는 사람이 장동혁 대표라는 것이다.” 지난 2월 26일 발표된 정당 지지율 수치는 국민의힘으로서는 최악의 성적표다. 이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시행된 NBS 여론조사에서 지난해 8월 1주 차(16%)이래 국민의힘 지지율로는 가장 낮다. 중요한 게 아니다. 당원 80% 가까이가 장동혁 노선을 지지하는데, ‘절윤’하라는 사람들은 당원 80%에게 나가라는 소리 아닌가. 민주당 당원들은 말 되는 소리를 하나. 그게 옳아서가 아니라 이른바 ‘수박’(반이재명계)들로부터 이재명을 지켜야 당을 지킬 수 있고 그래야 집권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당원들이 더 강하게 푸시하고 이재명을 밀어준 것이다. 대안과 미래(국민의힘 소장파 모임)가 설칠수록 당원들은 장동혁을 더 밀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절윤을 주장하는 의원들을 다음 총선에서 쫓아내려면 장동혁이 연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100일도 안 남은 6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까. “선거에 혹시 지더라도 장동혁 대표 책임론은 불거질 수 없다. 대표는 당원들 의사를 따른 것이다. 무슨 근거로 나가라 마라 하는지 모르겠다.” 반면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장동혁 지도부가 유튜브 정치에 포획됐다”고 진단했다. 2024년 총선 때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그는 “그때만 해도 지금은 대형채널이 된 극우 유튜브채널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미미했다”고 말했다. 계엄과 탄핵을 거치면서 대부분 극우 보수 채널 구독자가 2배 이상 급증했다는 것이다. “당원 역시 마찬가지다. 대선 당시 75만명인 당원이 115만명이 됐다고 하는데 늘어난 사람 중 절반은 극우 보수 성향을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엄경영 소장은 “장동혁 대표든, 지방 순회 행사를 열겠다는 한동훈 대표든 제사엔 관심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것이 국민의힘 의원들이다. 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으로 출마하면 대구도 어려워질 수 있다. 공희준 정치평론가는 “지방선거 폭망을 넘어서 국민의힘 지지기반인 보수가 달라진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그런데 윤석열 때부터 종교 보수, 개신교 보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패배를 인정하는 순간부터 진짜 패배가 되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보수 재건의 방향도 생각이 정반대다.
저격소총 쏘는 김주애 독사진 공개한 북···김여정은 당 총무부장에 임명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주요간부들에게 저격수보총을 선물하고 사격장에서 저격무기 사격을 한 가운데 김위원장의 딸 주애가 저격총을 조준한 모습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당 총무부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겸 부장으로 승진한 김여정. 당 내부 운영과 행정 실무를 맡는 것으로 보이는 노동당 총무부를 김여정이 관할하게 되면서 그의 당내 위상과 영향력은 한층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조용원 정치국 상무위원과 이번에 당 조직비서로 발탁된 것으로 보이는 김재룡 상무위원도 소총을 받았다. 주애가 사격하는 김 위원장 옆에서 망원경을 보고 있는 사진과 김 위원장과 함께 간부들에 둘러싸여 있는 사진 등도 공개됐다.
원주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시민과 함께 독립정신 계승
앞서 원주시는 3월 2일까지 27개 주요 가로변 58㎞ 구간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가정 태극기 달기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국힘 “지선 앞두고 野 당사 압수수색…李 정권, 독재의 길 들어서”
합수본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의힘 측과 대치 끝에 빈손으로 돌아갔다.
김여정, 당 총무부장에…北, 총쏘는 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종합)
총무부는 '최고지도자 방침 전파' 핵심부서…김정은, 간부진에 소총 선물 북한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당 총무부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은 선물을 수여 받은 김여정을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각종 대외 메시지를 내며 '김정은의 입' 역할을 해온 김 부장은 당대회 기간인 지난 23일 장관급인 노동당 부장에 올랐다. 노동당 총무부는 총비서인 김정은의 방침을 전 당조직에 전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로 알려졌다. 당내 모든 문서의 실무적 관리도 총무부에서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석좌교수는 김여정이 "내부체제 결속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한 매체는 가죽 코트 차림의 주애가 소총을 조준 사격하는 모습의 단독사진을 공개했다. 주애가 무기증서를 집어 들며 김 위원장 옆에서 수여를 돕는 듯한 모습이나 사격하는 김 위원장 옆에서 망원경을 보고 있는 모습 등도 공개됐다.
北, 김주애 사격 사진 공개…김여정, 당 총무부장 임명 확인
통신은 선물을 받은 김여정을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라고 소개했다.김여정은 당대회 기간인 지난 23일 장관급인 노동당 부장으로 승진했으나 당시 북한 매체는 그의 부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총비서의 지시와 당의 방침 등을 배포하고 총괄 관리하며 집행 상황도 관리한다. 이 자리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동행했다. 북한 매체는 주애가 소총을 조준 사격하는 단독 사진도 공개했다.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 영상조회 500만회 기록
이 대표는 이 대표는 부정 선거 주장을 음모론이라며 이를 입증할 만한 근거를 대라고 추궁했고, 전 씨는 부정 선거의 증거가 넘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입 의혹을 반복해서 주장했다. 전 씨는 "전투기 보내고 미사일 쏴서 점령하는 것보다 차라리 겉으론 안 드러나는데 수십조원을 써서라도 친중 정치인을 당선시켜 친중적인 법률을 만들면 되지 않나. 그러면 저절로 점령할 수 있게 된다"며 "그 첫 번째가 무엇인가. 친중 정치인 당선시키는 방법이 투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실제 중국이 캐나다와 영국, 호주, 필리핀에도 개입했단 결과가 나왔다"고 부연했다. 이에 이 대표는 "그건 시나리오다.
'서울시장 도전' 전현희 "서울형 제4이통 운영해 통신비 절감"[인터뷰]
"서울시 주도로 제4이동통신사를 설립해 통신 요금을 반값 이상 낮추겠습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참여형 펀드를 조성해 제4이동통신사를 운영할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5G SA는 무선망(RAN)과 코어망 모두 5G망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우선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성동구 용답동 시유지 약 26만평 부지를 혁신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삼겠다고도 했다. 그는 DDP를 해체한 뒤 7만석 규모 복합 아레나를 조성해 K팝 공연, e스포츠, 야구 경기 등을 상시로 열겠다고 했다. 전 의원 측은 돔아레나 건설비로 약 1조3000억~2조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가장 많이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서울을 AI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서울 전역에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오래 공부해 왔습니다. 통신 속도는 안전 문제와도 직결됩니다.현재 통신 3사가 주로 사용하는 5G NSA(비단독 모드·Non-Standalone)는 기지국 중심 구조입니다. 이 방식은 지연·시차가 생기거나 일부 끊김이 발생할 수 있어 피지컬 AI에 불리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대안이 5G SA(단독모드)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초저지연·안정성을 높입니다. 6G로 가기 위해서도 5G NSA에서 곧바로 넘어가기보다 5G SA 기반을 먼저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민간 통신 3사는 기지국 투자 규모가 막대해 5G SA로의 전환이 쉽지 않습니다. 5G SA로 출발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더 나은 품질과 무제한 통신 서비스를 기존보다 1/3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성동구 용답동에는 서울시 소유의 26만평 부지가 있습니다.
전한길 “선관위 서버 까자” 이준석 “이래서 보수 궤멸”···7시간 ‘부정선거’ 토론회
이들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 주관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장시간 공방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부정 선거 주장이 음모론이라며 이를 입증할 만한 근거를 대라고 추궁했고, 전씨는 부정 선거의 증거가 넘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입 의혹을 반복해서 주장했다. 중국의 선거 개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전씨는 “전투기 보내고 미사일 쏴서 점령하는 것보다 차라리 겉으론 안 드러나는데 수십조원을 써서라도 친중 정치인을 당선시켜 친중적인 법률을 만들면 되지 않나. 그러면 저절로 점령할 수 있게 된다”며 “그 첫 번째가 무엇인가. 친중 정치인 당선시키는 방법이 투표”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는 “그건 시나리오다.
큰 거 온다더니 ‘틱톡커 이재명’…“팔로우 좋아요 아시죠?”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밤에도 틱톡 계정 가입을 예고하는 사전 홍보 영상을 X에 올렸다.
"큰거 온다"던 李대통령, 틱톡 시작했다..."팔로우·좋아요·댓글까지 아시죠?"
"라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온다"며 틱톡 가입에 대해 예고했다. 이날 오전에는 '왔다 ㅌㅌ대통령'라는 게시글을 통해 "이재명입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가입 사실을 전했다.
500만 시청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계엄 요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씨의 부정선거 토론 영상이 조회수 500만회를 기록했다. 진보진영 친중 정치인을 밀어주는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면 보수진영이 잇달아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논리다.이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의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틱톡' 시작한 李대통령, 손·볼하트 만들며 "잘 부탁드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숏폼 플랫폼 '틱톡' 가입을 공식화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확대에 나섰다. 틱톡은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이다.이날 이 대통령의 틱톡에 게시된 첫 영상은 38초 분량이다.
국민의힘 “與 조희대 겨눈 칼날, 결국 국민 향할 것”
박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는 사법부 수장을 향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인신공격성 발언을 쏟아냈다”며 “본인들 입맛에 맞지 않는 판결을 내렸다는 이유로 대법원장에게 ‘사법 불신의 원흉’이라는 낙인을 찍고 사퇴를 압박하는 것은 삼권분립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민주주의 파괴 행위”리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28일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것을 두고 “사법부 수장을 정면으로 겨눈 민주당 칼날의 끝은 법치 파괴를 넘어 결국 국민을 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당 주도로 추진 중인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을 두고는 “국민을 위한 개혁이 아니다”라며 “판·검사를 처벌 대상으로 만드는 법왜곡죄, 재판 결과를 힘으로 뒤집으려는 재판소원, 이재명 사단 구성을 위한 대법관 증원 등은 사법부를 ‘권력의 시녀’로 길들이겠다는 독재적 발상”이라고 했다.
이목 끄는 ‘김정은 패밀리’..주애 사격사진-여정 총무부장
딸 김주애는 소총을 조준 사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고, 여동생 김여정은 김 위원장의 방침을 알리는 핵심부서인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의 부장을 맡았다. 김 위원장이 핵심 간부진을 소집하고 소총을 수여하는 자리에 김주애가 함께한 것은 후계자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읽힌다. 김 위원장이 무기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사격을 함께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 모두 김주애가 동행했다.
"큰 거 온다"던 李대통령, 틱톡 가입…SNS 소통 행보 박차
이 대통령은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라며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국힘, '구글에 지도 허용'에 "관세협상서 미국에 또 뭐 내줬나"
국민의힘은 28일 미국 구글에 국내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허용키로 한 정부 결정에 "3천500억 달러 투자와 고정밀 지도 외에 정부는 미국에 또 무엇을 내줬느냐"고 반문했다.
감사원 새 공직감찰본부장에 윤승기 외교국방감사국장
김호철 감사원장은 공직감찰본부장에 윤승기 외교·국방감사국장을 보임 인사했다고 감사원이 28일 밝혔다.
민주 “李, 집 매각하는 진정성…장동혁 집 처분 약속 언제 이행하나”
이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부동산 가격 정상화, 투기 억제, 실수요자 보호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라”고 덧붙였다. 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자택까지 내놓으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왜곡된 부동산 시장 구조를 바로 잡겠다는 결단”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은 집을 매각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며 “국민의힘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라”고 요구했다.
‘왔다 ㅌㅌ대통령’···틱톡 가입한 이 대통령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SNS 플랫폼 ‘틱톡’에 가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틱톡에 ‘왔다 ㅌㅌ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게재했다. 틱톡은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1위 숏폼 플랫폼이다. 영상에는 이 대통령이 ‘틱톡 가입하기’라고 쓰인 서류에 결재하는 모습이 담겼다.
국힘 "李정부 대북정책 수정해야"..北 짝사랑 끝내야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우리의 안보를 무너뜨리는 대북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 매체는 김정은의 13살짜리 친딸인 김주애가 총을 조준 사격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김주애뿐만 아니라 김정은의 친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장 등 당 간부들도 모두 신형 총을 선물받았다.
“李대통령 집 내놨다…장동혁 대표는 약속 지켜라” 與, 국힘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은 집을 매각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며 “국민의힘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라”고 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자택까지 내놓으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왜곡된 부동산 시장 구조를 바로 잡겠다는 결단”이라고 밝혔다.그는 “그렇다면 국민의힘은 무엇을 하고 있나”라며 “지금도 고가 주택 중심의 시장 구조를 유지하려는 기득권 논리를 되풀이하며 정부 정책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꼬집었다.김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집값이 오르고, 투기가 성공해야 만족하는 것인가”라며 “특히 장동혁 대표께 묻는다.
국힘, 구글 지도 반출 허가에 "관세협상서 미국에 또 뭐 내줬나"
그는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합의된 팩트시트 범위 내에서만 협상한다'는 모호한 설명을 해왔지만, 그 '합의된 범위'가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한 적은 없다"며 "고정밀 지도 반출에 이어 농산물 추가 개방, 온라인 플랫폼 규제 권한 약화까지 현실화한다면 이는 단순한 통상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을 거론하며 "이는 '외교 천재'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관세협상 이후 처음 날아온 청구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한 번 반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 자산"이라면서 "국내 공간 정보 업계의 90%가 반대했고, 관련 학계에서는 향후 10년간 최대 197조 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 가능성까지 제기했다"고 말했다.
北 "日, 전쟁국가 완성에 속도…군국주의, 실체로 전환되는중"
일본 현행 헌법은 군대를 갖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집권 자민당은 실질적 군대인 자위대를 헌법에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국힘 “장동혁 5채는 매각 어려워…1채는 내놨지만 매수 문의가 없어”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일부에서 나오는 장동혁 대표를 향한 주택 매각 요구에 대해 “장 대표가 소유한 6채 중 실제 사용하는 5채는 현실적으로 매각이 어려운 상황이고,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는 오래 전에 매물로 내놓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들과 만나 “사용하지 않는 한 채는 오래전 매물로 내놨지만, 매수 문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부동산 시장을 정치적 수단이 아니라 실질적인 서민의 주거 안정, 부동산 시장 정상화 문제로 보고 있다”며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도 주지 못한다면, 이건 정치적 목적을 위한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장 대표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거부 논란 이후 입장 표명을 삼가고 있는 데 대해서는 “중진 의원들과의 회동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듣고 있다”며 “앞으로 지방 일정 등 여러 행보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상황에 맞게 메시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장 대표가 여러 차례 밝힌 것처럼 지방선거 승리와 본인의 정치적 운명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與 “국민연금 최대 수익률, 李 공약 성과…지속 가능한 연금체계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래 가장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낸 데 대해 “지속 가능한 연금체계를 만드는 데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밝혔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국민연금이 지난해 18.82%라는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231조 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다”며 “코스피 상승과 AI·반도체 중심의 국내 주식 호황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백 원내대변인은 “주목할 점은 수익률이 장기 재정에 미치는 효과”라며 “국회 예산정책처 분석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연간 운용수익률을 연 6.5%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달성할 경우, 기금 고갈 시점은 2057년에서 2090년까지, 약 33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이는 단순한 ‘한 해의 성과’가 아니라, 자본시장 성장과 기금 운용 역량이 결합될 경우 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국민연금공단의 전문적 운용 역량과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 따른 시장의 활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동시에 우리 경제의 경쟁력 강화가 곧 국민 노후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
장동혁 “선거 시스템 재설계해야…당 차원 TF 구성”
토론은 유튜브 생중계 동시 접속자 수 최대 32만명, 영상 조회수 약 500만회를 기록했다.
‘대법관 증원’ 필버 16시간째…與 “사법개혁 급물살 ”野 “헌법 파괴”
첫 주자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나섰다.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임기 중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10명이 퇴임한다. 이어 서영교 의원이 찬성 토론 첫 주자로 나서 총 3시간 11분 동안 발언했다.서 의원은 “조희대 현 대법원장을 탄핵해야 한다는 여론이 60%를 넘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1시간 22분 동안 발언했다.이 의원 다음으로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이 반대 토론자로 나섰으며 오전 11시 55분 현재까지도 발언하고 있다.
'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 본 장동혁 "TF구성해 선거 감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와의 이른바 부정선거 끝장 토론과 관련,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金총리 "대구, 민주주의의 시작…TK행정통합으로 재도약 전환점"
그는 특히 대구에서의 민주화 운동 등의 흐름이 비상계엄에 맞선 '빛의 혁명'까지 이어졌다면서 "12·3 불법 계엄과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낸 것도 국민이었다. 대한민국 국민이 최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은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라고 역설했다. 이어 "공감과 생생의 토대 위에 행정통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경북 재도약의 전환점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총리는 기념식 참석 외에도 이날 대구 달서구에 있는 2·28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李대통령 분당집 내놓자…국힘 "장동혁은 집 5채 팔기 어렵다"
그러면서고 꼬집었다.자당 서명옥 의원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앞둔 상황에 대해서는 오히려 혁신당을 비판했다.
북한 권력자들도 머리 염색을 할까-76세 최룡해의 퇴장[청계천 옆 사진관]
북한 미용업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번 주 제가 본 것은 ‘검은 머리’입니다. 9차 당대회 직후 공개된 간부들의 칼라 증명사진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사진에서, 머리색은 거의 예외 없이 검정으로 정렬돼 있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규격화된 권력의 얼굴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이번 주 가장 큰 뉴스 중 하나는 북한이 새로운 지도부를 출범시키면서 한국에 대해서는 더 이상 동족관계로 얽히지 않겠다는 김정은의 발언이었습니다. 아버지 김정은과 함께 주석단에 올라가 도로 위에서 경례를 하는 군인들을 향해 박수를 치는 김주애의 가죽 점퍼 모습도 시선을 끌었지만 새롭게 등장한 지도부들의 모습도 아마 북한 주민들에게는 중요한 뉴스였을 것입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2026년 2월 24일 “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월 23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하면서 간부들의 칼라 증명사진을 신문에 실었습니다. 이틀 후인 26일에는 김일성 김정일 묘역에 가서 새로운 지도부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선대의 묘역, 즉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하는 것은 새 판이 열렸다는 신호를 보내는 의식입니다. 북한 내부의 주민들은 본능적으로 참석자들의 얼굴을 먼저 훑어보았을 겁니다.증명사진들과 참배사진을 보면 또 하나의 공통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머리색이 거의 예외 없이 검정입니다. 이제 그가 북한 언론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홍준표 “10%대 정당이 무슨 재주로 지방선거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10%대로 곤두박질한 정당이 무슨 재주로 지방선거를 치르려고 하는가”라고 꼬집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윤통은 이미 탈당했고, 1심 3개 재판부에서 이미 내란죄로 결론 내렸다. 한 줌도 안 되는 윤통 잔재들에게 휘둘려 윤통과 절연하지 못하는 야당 대표가 참 보기 딱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北, 日 개헌 움직임에 "군국주의, 실체로 전환…전쟁국가 완성에 속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선제공격의 합법화는 비극적 운명을 되풀이하게 할 것이다' 제목의 글에서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자위대의 해외 진출과 선제공격을 합법화하여 과거에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하자는 것"이라며 "아시아 나라들을 침략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또다시 그 길에 들어서고 있다"고 했다.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과 원거리 타격능력 확보 등 안보정책 전환을 추진하는 데 대해 북한 매체가 "군국주의는 과거의 그늘에서 나와 실체로 전환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한길에 감명 받은 장동혁 “선거감시TF 구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
'다주택' 장동혁, 오피스텔 1채 매물로 내놔…"거래는 아직"
그는 "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자신의 부동산에 대해 "실거주용이거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서 투기가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다해도 8억5천만원 정도"라고 말해왔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비판한다면 제가 가진 주택과 토지까지 모두 다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와 바꿀 용의가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장 대표는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한다"고 비판한 뒤 자신의 시골 노모가 사는 집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불효자는 운다"고 말했다.
金총리 "대구, 민주주의의 시작…TK행정통합으로 재도약 전환점"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구 2·28 민주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식'에서 "알고 보니 대구와 대구의 뜨거운 청춘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60여년 후 내란을 막은 자랑스러운 빛들의 뿌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발췌 개헌, 사사오입 개헌을 감행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온 이승만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야당 후보의 유세장에 가지 못하도록 학생들을 통제하는 등 온갖 불법을 저질렀지만, 대구의 학생들은 민주주의가 멈춰 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거리로 나섰다"고 했다.이어 "학생들의 용기와 신념이 민주주의의 불꽃으로 타올라 대전 3·8 의거, 마산 3·15 의거로 확산됐고, 마침내 4·19 혁명을 이룬 것"이라며 "서슬 퍼런 독재에 용감히 맞선 유공자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김 총리는 "대구에서의 민주화 운동 등의 흐름이 비상계엄에 맞선 '빛의 혁명'까지 이어졌다"면서 "12·3 불법 계엄과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낸 것도 국민이었다.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어 “봄 기운이 온 세상을 감싸듯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따스한 희망이 스며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감사원, 윤승기 공직감찰본부장·임동혁 국민감사본부장 보임
감사원에서 근무하면서 '중장기 재정관리제도 운영실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 분야 감사를 통해 재정 정책의 건전성을 제고하는 등의 역할을 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그는 외교·국방감사국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국방개혁 조직 재구조화', '방위력 개선사업', '주요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 분야 감사를 통해 방위력 강화 및 K-방산 활성화 등에 노력했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공직감찰본부장에 윤승기 외교·국방감사국장을 보임 인사했다고 감사원이 28일 밝혔다.
李대통령 분당아파트 내놓자, 장동혁 여의도 오피스텔 1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 분당 아파트를 내놓은 것을 거론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보유주택을 매각하라고 압박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분당 고가 아파트를 비롯해 정부·여당 인사들의 주택 보유부터 해결하라고 지적했고, 민주당은 장 대표가 6채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라고 반격했다. 이 대통령도 장 대표가 6채를 보유했다는 제하 기사를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그러다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진정성을 호소한 것이다. 1998년 3억6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시세차익은 25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장 대표는 여의도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장동혁, 오피스텔 1채 매물로 내놔…거래는 아직"
이재명 대통령이 부부 소유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보유 부동산 가운데 여의도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장 대표의 오피스텔 매매 의사가 공개된 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자신이 보유한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 지 하루 만이다. 장 대표는 현재 실거주 중인 서울 구로구 아파트 1채를 포함해 지역구인 충남 보령시 아파트, 보령의 모친 거주 주택 1채, 경남 진주의 장모 거주 아파트 1채의 지분, 장인어른으로부터 상속받은 경기 안양 아파트 지분, 여의도 오피스텔 등 6채를 보유 중이다.
李대통령, 송광사 방문…"봄기운처럼 국민에 희망 스며들도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있었던 전북 완주 송광사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집 팔았는데···‘다주택’ 장동혁, 6채 중 오피스텔 1채만 매물로
이재명 대통령이 부부 소유의 경기도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여권에서 다주택자라는 이유로 고강도 비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의 오피스텔 매매 의사가 공개된 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자신이 보유한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 지 하루 만이다.
李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송광사 방문…"고요 속 힘 얻어"
28일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 랩'을 방문한 뒤 송광사를 찾았으며, 주지스님과 차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공개한 사진에는 주지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하는 모습을 더해 방문객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벗어둔 구두의 모습 등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날씨마저 포근해 마치 봄이 성큼 다가온 듯했다"며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고 적었다.
김석기 “한동훈 무소속 출마시 野 곤경 빠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한동훈 전 대표가 6월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야당이 곤경에 빠진다고 비판했다.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김정은의 양팔 노릇을 한 조용원과 최룡해는 각각 자기 아들의 목숨을 빚졌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올해 그의 나이 76세. 북한에서 상징자산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그의 전임자였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91세까지 현역을 지켰습니다.최룡해의 이른 퇴진은 오랜 지병인 당뇨병 때문으로 보입니다. 최현은 빨치산 동료 김철호와 결혼해 1942년 최룡택이라는 적자(嫡子)를 낳았습니다. 즉 부친의 후광이 빨치산 출신 중 가장 강력했다는 점이 최룡해에겐 첫 번째 행운이었습니다.두 번째 행운은 최현의 적자 최룡택이 높은 벼슬보다는 방탕한 삶을 선택했다는 점입니다. 최룡택은 오랫동안 노동당 3대혁명소조지도부 과장 자리에 있었는데, 김정일이 더 높은 자리를 주겠다고 해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3대혁명소조지도부 과장은 전국의 20대 초반 여대 졸업생들을 쥐락펴락하는 위치였습니다. 노동당에 입당시켜 준다며 마음에 드는 젊은 엘리트 여성들을 침실로 끌어들일 수 있는 권력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난봉꾼으로 살던 최룡택은 60세도 채 되지 않은 2000년대 초반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최룡해의 세 번째 행운은 어렸을 때부터 김정일을 따라다녔다는 점입니다. 김정일과 최룡택은 나이가 같아 어려서부터 같이 자란 사이였는데, 그러다 보니 최룡해도 코흘리개 시절부터 김정일을 알게 됐습니다.이런 인연으로 최룡해는 김정일 시대에 빠르게 출세했습니다. 36세에 벌써 노동당 중앙위 위원에 선출됐고 2년 뒤엔 북한 청년 조직 수장인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비서로 발탁됐습니다.어린 나이에 큰 권력을 움켜쥔 최룡해는 빠르게 부패했습니다. 백두혈통만이 차지할 수 있는 최고 미녀들을 감히 빨치산혈통이 빼돌려 ‘기쁨조 파티’까지 흉내를 냈으니 김정일이 격노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최룡해는 김정은 시대에 더 승승장구했습니다. 이후 두루두루 요직을 옮겨 다니다가 몸이 더 버틸 수 없을 때쯤 안전하게 은퇴한 것입니다.최룡해의 퇴진으로 이제 빨치산 2세는 북한 정치 무대에서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최 씨 가문의 빨치산 혈통은 3대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최룡해에겐 김정은과 동갑인 아들 최현철이 있습니다. 이후 그는 2년 넘게 재활치료를 했습니다.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발표된 250명의 노동당 중앙위 위원 및 후보 위원 명단에 최현철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속보] 李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차장 임명
국세청이 압류 코인을 탈취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26일 국세. .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어젠다가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번 토론을 통해 선거 부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선거 관리 부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는 이루어졌다고 본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 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언급했다.전날 이준석 대표와 전한길 씨는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끝장토론을 벌였다.
[속보] 이 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앞서 전임자인 김인호 전 청장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며, 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김 전 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했다.
李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완주 송광사 찾은 이 대통령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 얻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7일 전북 완주 송광사를 방문했다.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전북 완주 송광사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李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임명…일주일 만에 공백 해소(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장동혁 “국힘, 당 차원 선거 감시 TF 만들 것”···‘전한길 부정선거 토론회’ 관련 언급
장 대표는 전날 있었던 ‘부정선거 토론회’에 대해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며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극우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와의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 관련해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을 ‘입틀막’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늦출 수 없는 의제가 됐다”며 “많은 국민은 부정선거의 진위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산림청장에 박은식 차장 임명…“봄철 산불 철저히 대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음주 운전 사고 물의를 일으킨 김인호 전 청장을 직권면직한 지 엿새 만이다.
李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차장 임명
이어 ”철저한 산불 예방 대책과 신속한 산불 진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박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산림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며 “특히, 원만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국민의힘 전면 보이콧?..“법사위·대미투자특위 못빠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쟁점법안들이 줄줄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고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가 진행되는 양상이 28일로 닷새째 반복되고 있다. 당내에서는 국회 전체 의사일정을 보이콧하자는 의견이 나오지만, 원내지도부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전임자 ‘음주사고 직권면직’ 일주일만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박은식 산림청 차장을 신임 산림청장으로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전임자인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21일 직권면직된 지 일주일 만에 산림청장 공백이 해소됐다.28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신임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을 거쳤다.
與, '집 6채 중 한 채 매물' 장동혁에 "아까워서 못파나…비겁"
의지가 없는 게 아니냐"며 "제대로 답변하라"고 촉구했다.
“6채 중 1채 내놓은 장동혁, 집 팔 의지 없는 것 아니냐” 민주당 의원들, 잇단 비판
장 대표는 주택 6채 중 1채만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은 국민에게 부동산 정책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국민의힘의 요구대로 집을 팔았다”며 “장 대표는 집 6채를 팔겠나”라고 물었다. 의지가 없는 게 아니냐”며 “제대로 답변하라”고 촉구했다. 아까워서 못 팔겠다고”라고 썼다.
'강원도정 보고회' 춘천권 행사 개최…"도청 신청사 3월 착공"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하나로 추진됐다. 춘천권·원주권·강릉권을 순회하는 권역별 도정 보고회 중 첫 행사다. 도정 주요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이 자리에는 도민 5천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고 도는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현재 이전이 추진 중인 도청 신청사의 3월 착공 등 춘천권 현안 보고도 이어졌다. 김 지사는 "도청 신청사는 3월 착공 예정이고 기존 도청은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별관 등에는 관계기관을 입주시켜 상주 인원을 유지함으로써 원도심 기능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이란 상황 보고받고 대책 점검…"교민 안전 최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
[속보] 李대통령 이란 상황 대책 등 점검..“교민 안전 최우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속보]이 대통령,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관련 “교민 안전 최우선” 지시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강행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교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강행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교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李대통령 “이란 우리 교민 안전 최우선…대책 점검하라”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격했다. 로이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가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WP는 도시 중심부에서 연기 구름이 피어올랐다고 보도했다.CNN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날 보복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 차원에서 전국 각지에 ‘공습 경보 사이렌’을 울렸다.
李대통령, 이란 상황 보고받고 대응 점검…“교민 안전 최우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이란 상황과 관련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이란 및 인근 지역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직접 무력 충돌은 지난해 6월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으로, 외신들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집무실 인근에서도 폭발이 있었다고 보도했으나 당시 하메네이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보복 가능성에 대비해 본토 전역에 방공 사이렌을 울리고 사업장 폐쇄·휴교령 등 비상 조치를 내렸으며, 이번 공격은 미국·이란 핵협상이 진통을 겪는 가운데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美 이란 공격] 李대통령, 상황 보고받아…"교민안전 최우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
"집 6채 중 1채만?…비겁하다"…與, 장동혁 집중 포화
장동혁 대표, 이제 당신 차례다. 집 6채 팔겠습니까"라고 언급했다.이어 강 최고위원은 "1채만 내놓았는데, 매수 문의가 없어 안 팔린다고요? 의지가 없는 건 아니고요? 제대로 답변하시오"라고 날을 세웠다.당 최고위원을 지낸 한준호 의원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집 6채 장동혁 대표, '5채는 써서 못 판다'는 겁니까. 나머지 1채는 안 팔린다고요"라며 "정치, 참 가볍게 한다. 비겁하다"고 질타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도 페이스북에서 "장 대표는 팔지도 못할 5채를 팔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분당 아파트를 팔라고 한 것이네요"라고 반문했다.
김용, 부산서 출판기념회…"부산서 제2, 제3의 이재명 기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8일 부산에서 출판기념회를 했다. 특히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박재호 전 국회의원, 이선호 전 대통령 자치발전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김 전 부원장은 "대통령의 자리는 권력의 정점이 아니라 책임의 출발점"이라며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힘이 곧 대통령의 쓸모"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검찰의 악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면서 "북극항로가 뚫리기 직전이다.
총쏘는 北주애, 단독샷 첫 공개…김여정은 당 총무부장에(종합2보)
김정은, 간부진에 저격소총 선물…'지시하달 길목' 틀어쥔 김여정, 당 장악 강화 북한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당 총무부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간부들과 군사 지휘관을 만나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신형저격수보총(소총)을 선물로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선물을 수여 받은 김여정을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각종 대외 메시지를 내며 '김정은의 입' 역할을 해온 김 부장은 당대회 기간인 지난 23일 장관급인 노동당 부장에 올랐다. 노동당 총무부는 총비서인 김정은의 방침을 전 당조직에 전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로 알려졌다. 당내 모든 문서의 실무적 관리도 총무부에서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석좌교수는 "로열패밀리 중심으로 당을 장악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양무진 교수는 "김주애가 총도 쏘는 법을 알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음을 암시했다"고 해석했다.
[북한단신]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 축전 개최
제39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 축전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를 주제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
[美 이란 공격] 안규백 국방장관, 파병부대 안전 점검 지시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역시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다주택' 장동혁, 오피스텔 매물로 내놔…"보러오는 분도 없다"(종합)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대통령은 29억원에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셨는데, 2억원도 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도 안 계시네요.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제 오피스텔을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면서 "가격은 절충 가능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내일 3·1절 행사에서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데 집이 안 팔려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파병부대 안전 점검 지시
국방부는 안 장관이 부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을 지시했다고도 밝혔다.
[美 이란 공격] 정부 "긴장완화 노력 촉구…국민 안전에 만전"
외교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정훈 출판기념회…"행정통합으로 소멸 대응"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李대통령 집 팔자…장동혁 "내 아파트들은 팔 수 없는 상황"
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은 29억 원에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놓으셨는데, 2억 원도 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도 안 계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현재 장 대표는 실거주 중인 서울 구로구 아파트 1채 외에 △지역구 충남 보령 아파트 △모친이 거주 중인 보령 주택 △장모가 거주 중인 경남 진주 아파트 △장인이 상속한 경기도 안양 아파트 지분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 등 총 6채를 보유 중이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경기도 분당 아파트를 팔았다.
[美 이란 공격] 與 "추가 유혈사태 막아야…교민 안전에 최선"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란 전역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과 관련, "평화와 우리 교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韓 정부 "긴장완화 노력 촉구…국민 안전에 만전"
지금까지 파악된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 美 이란 공격 관련 NSC 실무회의 개최…외교·안보부처 참여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중동 내 모든 자산을 합법적인 공격 목표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 .
[美 이란 공격] NSC 실무회의 긴급 개최…외교·안보부처 참여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역시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장동혁 "2억 안되는 내집 보러 안 와…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통령이 29억 원에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놨는데, 2억 원도 채 안 되는 내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이 안 계신다"며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대응했다.장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제 오피스텔을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며 "가격은 절충 가능하다"고 언급했다.그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 보령시의 아파트는 처분할 수 없고, 어머니가 살고 계신 시골집과 장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는 당장 두 분을 길거리에 나앉으시라고 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라고 덧붙였다.이어 "내일 3·1절 행사에서 대통령을 만나야 하는데 집이 안 팔려 걱정"이라고 했다.앞서 여권에서는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발언한 장 대표를 향해 집중포화를 쏟았다.
[속보] 靑 "이란 상황 예의주시…역내 긴장완화 위한 당사자 노력 촉구"
청와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美 이란 공격] 靑 "역내 긴장완화 위한 당사자 노력 촉구…국민 안전에 만전"
안보실은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청와대, '이란 사태' NSC 실무회의…"우리 국민 안전 확보 만전"
청와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한다.
'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 본 장동혁 "TF구성해 선거 감시"(종합)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토론을 통해 선거 부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선거 관리 부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는 이루어졌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 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우 의원은 "부정선거를 주장하시는 분들께도 당부드린다"며 "결정적 증거가 제시되기 전까지는 섣부른 단정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美 이란 공격] 국방부·합참 "해외파병부대 안전 이상 없어"(종합)
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동명·청해부대 등 파병 부대의 상황을 즉각 점검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정부 "이란 상황 예의주시…우리 교민 피해 없어"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28일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장관도 이날 이란 폭격 상황과 관련해 동명·청해부대 등 파병 부대의 상황을 즉각 점검할 것을 국방부와 합참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란 내 韓교민·중동 파병부대 안전 우려..정부 "피해 아직 없어"
정부가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우려되는 현지 교민과 파병 부대원의 안전 점검에 돌입했다. 아직까지 한국 교민과 파병 부대원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란에 남아 있는 한국 교민은 약 50명이다. 최근 이란 내 시위와 긴장 고조로 약 20명에 달하는 일부 교민은 이미 출국했다. 이란과 인접한 레바논 동명부대에 270여명 정도 파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바논에는 이란과 긴밀한 관계를 가진 친이란 세력이 존재한다.
청와대, 이란 공습 사태 관련 NSC 실무 회의···“긴장 완화 위한 당사자 노력 촉구”
청와대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관해 이날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이란과 중동 정세를 평가하고, 이 지역에 있는 국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살피기로 했다.
국방부·합참 “해외파병부대 위협 점검, 안전 이상 없어”
진영승 합참의장은 해외파병부대장들과 직접 화상 회의를 한 뒤 상황을 보고받았다. 진 합참의장은 해외 파병 부대 장병과 재외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라는 지침을 하달했다. 미국·이스라엘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공격했다.
정부, 중동 상황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없어”…파병부대도 안전
테헤란뿐만 아니라 이스파한, 카라지, 케르만샤 등에서도 폭발음이 감지됐다고 한다. 이란의 주요 핵 시설과 통신 시설 등이 있는 곳들이다.또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집무실 인근에서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독립 만세!" 107년 전 함성 재현…천안 아우내 봉화제 거행
천안시는 매년 2월 말 아우내 만세운동의 거사를 널리 알리고자 '아우내 봉화제'를 거행하고 있다. 시민들은 107년 전 자주독립을 염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아우내장터로 모였던 만세운동을 재현하며 순국선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다. 이어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봉화 탑 점화가 아우내 봉화제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속보] 與, 국민투표법서 '허위사실 유포 처벌' 삭제…상정前 또 수정안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
송언석 “베네수엘라보다 더한 사법장악·독재의 길…李 재판보험”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도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대법관을 14명에서 12명 더해서 두 배 가까이 늘리는 것인데, 베네수엘라는 20명에서 12명 늘렸다.
[속보] '대법관 증원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돌입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
與, 국민투표법안서 '허위사실 유포 처벌' 삭제…상정 직전 수정
이날 본회의에는 수정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속보] 마지막 '사법개혁 3법' 대법관 증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밤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에서 허위사실 유포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뒤 "우원식 국회의장과 야당의 의견을 듣고 종합 판단...
[속보] '개헌 선결 조건' 국민투표법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밤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에서 허위사실 유포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뒤 "우원식 국회의장과 야당의 의견을 듣고 종합 판단...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2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법관 증원법은 재석 의원 247명 중 찬성 173명, 반대 73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퇴임하는 기존 대법관을 포함해 26명 가운데 22명을 임명한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대법관 대부분을 임명하게 된다며 사법부 장악 의도가 깔려 있다고 비판해 왔다.
'대법관 14→26명'법안, 與주도 국회 통과…사법 3법 마무리
'허위사실 유포 처벌 조항' 뺀 국민투표법 수정안 상정…국힘 필버 서혜림 노선웅 정연솔 =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안이 주말인 28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자칭 사법개혁 3법의 국회 입법 절차가 완료됐다. 국회는 이날 저녁 본회의에서 법원조직법 개정안(대법관 증원법)을 의결했다. 법안은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3년간 매년 4명씩 순차적으로 늘려 26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행은 법 공포 후 2년 후부터다. 개정안은 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목표로 추진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마지막 법안이다. 민주당은 지난 25일 법왜곡죄법(형법 개정안) 상정을 시작으로 재판소원제 도입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이어 이날 대법관 증원법까지 국회 입법 절차를 끝냈다. 재판소원제 도입법은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심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법 처리에 이어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곧바로 상정했다.
[속보] 국힘, 국민투표법 반대 필리버스터 시작…첫 주자 박덕흠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 선이 붕괴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는 중이다. .
[美 이란 공격] 국힘 "정부, 교민 안전·국가 산업 보호에 총력 다해야"
국민의힘은 28일 이란 전역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과 관련, "당국은 교민 안전과 국가 산업 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87체제' 후 첫 대법관 대폭 증원 현실로…관건은 1·2심 강화
대법관 체제에 수정을 가하는 것은 이른바 '87 체제' 이후 처음이다. 대법관 수는 박정희·전두환 정권 시기 여러 차례 헌법과 법원조직법 개정에 따라 조정되다가 1987년 개헌 이후 대법원 구조는 현재와 같은 14명(대법원장 및 대법관 13명)으로 정해졌다. 2005년 법원행정처장을 대법관이 아닌 정무직 공무원이 맡도록 해 일시적으로 13명으로 줄었다가 2년 만에 14명으로 돌아온 뒤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입법을 주도한 민주당은 이번 대법관 증원으로 상고심 적체가 해소되리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법조계 안팎에선 사실심 약화와 대법원 전원합의체 형해화, 사법부의 정치권 예속화 가능성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 대법관 증원법은 현재 14명인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리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내 전체 대법관 26명 가운데 22명을 임명하게 된다. 증원되는 12명에 더해 이 대통령 임기 중 퇴임하는 기존 대법관 10명의 후임까지 임명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논리는 대법관 증원으로 상고심 적체를 해소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대법원에 따르면 2024년 상고심 본안사건(선거사건 제외) 처리 건수는 4만1천732건이다. 대법관 1인당 연간 평균 3천478건(대법원장, 법원행정처장 제외)을 처리하는 셈이다. 이번 법 통과로 대법관 1인당 사건 부담이 줄어들면 이런 심리불속행 기각이 줄어들거나 상고심 처리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현재 대법원에는 101명의 판사 재판연구관이 있는데 대법관 12명을 증원할 경우 재판연구관도 최소 24명·최대 101명 늘려야 한다는 추산이 지난해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에서 나왔다. 전원합의체(전합)가 결국 다수결 투표로 변질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현재 대부분 사건이 대법관 4인으로 구성된 소부에서 심리되지만 파급 효과가 큰 중요 사건은 대법관 13명(법원행정처장 제외)이 참여하는 전합에서 다뤄진다. 이런 점에서 사법부는 상고심 적체 해소 방안으로, 단순한 대법관 증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고심 자체를 덜어내기 위한 '상고심사' 제도의 도입을 건의·논의해왔다. 현재 전합과 같이 13명 규모의 '연합부'를 2개 두고,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건에 한정해 대법관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에 심리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법조계 안팎에선 무엇보다 이처럼 단기간에 급격한 대법관 증원에는 사실상 사법부를 예속화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온다. 당시 한나라당은 돌연 '상고심 적체를 해결하자'며 대법관 수를 14명에서 24명으로 증원하자고 주장했다. 주장대로라면 이명박 당시 대통령 임기 안에 상당수 대법관이 교체되는 탓에 민주당은 "사법부 장악 음모"라며 한나라당을 비판했다.
'V10 명장' 김응용 전 감독,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캠프 합류
김병욱 예비후보 측은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응용 전 감독이 김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야구 및 스포츠 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높이 평가해 후원회장직 수락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김응용 전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김 전 감독은 한국 야구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획득을 비롯해 해태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등에서 한국시리즈 통산 10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지도자다.
사법개혁 3법 처리 완료..이어 개헌 문 연다
대법관을 26명으로 증원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28일 국회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을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주도 사법개혁 3법이 마무리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美 이란 공격] 외교부 "이란·이스라엘 한국인 피해 접수·파악 없어"
외교부는 28일 현재까지 접수·파악된 이란과 이스라엘 내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靑,이란 사태에 긴급 NSC 실무회의…교민 안전·안보·경제 영향 점검
청와대가 28일 이란 상황과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를 평가하는 한편,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과 국내 안보·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이란 상황과 관련해 이날 19시 ‘긴급 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법관 14→26명'법안, 與주도 국회 통과…사법개혁3법 마무리 [종합]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안이 주말인 28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자칭 사법개혁 3법의 국회 입법 절차가 완료된 것이다.국회는 이날 저녁 본회의에서 법원조직법 개정안(대법관 증원법)을 의결했다. 법안은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3년간 매년 4명씩 순차적으로 늘려 26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시행은 법 공포 후 2년 후부터다. 하지만 절대다수 의석의 여당은 24시간 뒤 토론 강제 종결과 표결을 통해 본회의를 통과시켰다.민주당은 대법관 증원법 처리에 이어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곧바로 상정했다. '재외투표인 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투표인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투표 시간과 투표용지 등 기타 투표 절차에 관한 사항은 공직선거법을 준용하도록 했다. 이후 민주당은 법안 상정 직전 이 규정을 삭제키로 결정했다.국민의힘은 국민투표법 개정안 상정 즉시 또다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대법관 14→26명 증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사법 3법 마무리(종합)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자칭 사법개혁 3법의 국회 입법 절차가 완료됐다. 국회는 이날 저녁 본회의에서 법원조직법 개정안(대법관 증원법)을 재석 247명에 찬성 173명, 반대 73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법안은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3년간 매년 4명씩 순차적으로 늘려 26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내 전체 대법관 26명 가운데 22명을 임명하게 된다. 증원되는 12명에 더해 이 대통령 임기 중 퇴임하는 기존 대법관 10명의 후임까지 임명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지난 25일 법왜곡죄법(형법 개정안) 상정을 시작으로 재판소원제 도입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이어 이날 대법관 증원법까지 국회 입법 절차를 끝냈다. 국민의힘은 이날도 대법관 증원법 표결에 앞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이들 법안을 '사법파괴 3법'이라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총에 앞서 "사법파괴 재판지옥 국민들은 분노한다" 등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법 처리에 이어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곧바로 상정했다. 국민투표법 개정은 2014년 관련 내용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른 절차다. 국민의힘은 국민투표법 개정안 상정 즉시 또다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청와대, '이란 사태' NSC 실무조정회의…"우리 안보·경제 영향 평가"
청와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했으며 이란 및 중동정세를 평가하고, 우선적으로 해당 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외교부 “현재까지 이란·이스라엘 한국인 피해 접수 없어”
2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도심 상공으로 연기가 치솟는 모습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AP 외교부가 “28일까지 접수·파악된 이란·이스라엘 내 한국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 등 중동 상황에 관련해 이날 오후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했다.
중동 긴장에 산업부, 에너지 수급 긴급 점검…"위기 대응력 충분"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에 발생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 이후 4시간 만에 회의가 열렸다.산업부와 관계기관이 긴급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우리 측 유조선과 LNG선 운항 과정에서 확인된 특이사항은 없었다. 다만 일부 유조선이 이번 분쟁의 영향권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산업부는 해당 선박들의 우회 항로 확보 등 면밀한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국제 원유·가스 가격은 향후 전황 전개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산업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내 에너지 수급 대책을 재검했다.
[美 이란 공격] NSC 회의 소집…靑 "사태 장기화 염두, 예의주시"(종합)
회의 참석자들은 이란 상황과 중동의 정세를 평가하고 해당 지역에 있는 교민들의 안전을 점검했다. 앞서 미국 CNN방송은 이날 미군이 현재 이란 테헤란을 폭격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미 정부 관계자는 "현재 공습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집중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역시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2월 27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간부들과 군사지휘관들을 만나시고 특별히 준비하신 선물을 수여하시였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3세 딸 주애가 저격 소총을 잡은 모습을 북한 매체가 28일 보도했다. 주애가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이 공개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28일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과 주애가 사격장을 찾은 모습을 전했다. 보도에서 김 위원장과 주애는 나란히 걸었다. 이후 주애는 직접 총을 쐈다.
국힘 "與, TK통합법 처리 협조시 광주전남 통합법 필버 안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뒤 들과 만나 민주당에 "핑계 대지 말고 적극 임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에 민주당이 합의하면 전남·광주행정 통합 특별법 이후에는 필리버스터를 안 한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원내 관계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이후 남은 2월 국회 법안 중 쟁점 법안이 없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은 국민투표법에 대한 현재의 필리버스터 대결이 끝난 뒤 다음 달 1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란 사태에 NSC 소집…靑 "장기화도 염두에 두고 대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자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2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위원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안보실은 이날 회의 후 "이란 및 중동정세를 평가하고, 우선적으로 동 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며 "아울러 현 상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한편, 관련 부처들의 조치 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는 대통령께도 보고됐으며, 안보실은 유관 부처들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미국은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펼쳐 이란을 겨냥한 군사작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