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정치 2026-02-27

이재명 ‘정책 멘토’ 이한주, 75억원 신고···2월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불린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재산 약 75억7850만원을 신고해 올해 2월 재산 공개대상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 분양권을 비롯해 건물 55억1854만원, 예금 16억6002만원 등을 신고했다. 최영찬 법제처 차장은 54억7116만원으로 현직자 중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 등 건물 36억8095만원, 예금 8억3073만원, 배우자 주식 약 5억원 등을 신고했다. 지난해 11월 11일 퇴임한 최재해 전 감사원장은 4억3043만원을 신고했다.



‘李 대통령 경제 멘토’ 이한주 이사장 76억원...11월 공개 '현직 1위'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 사이 승진·전보·임용·퇴직 등으로 신분 변동이 있었던 전·현직 공무원이 대상이다. 공직자 재산은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의 재산을 합산해 신고된다.이번 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물은 이한주 국무조정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으로, 총 75억7852만원을 신고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말 대통령 정책특보로 위촉되기도 했다.자산의 중심은 부동산이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82.50㎡) 분양권이 23억14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예금은 82억 1600여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증권 1억 4300여만 원, 금 730여만 원, 보석 500만 원 등도 포함됐다.김기환 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67억2000만원을 신고했다. 직전 신고 대비 19억 7,902만 원 증가했다.경기 화성시 토지 4300여만 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부부 공동지분) 11억 6500만 원을 보유했다.



李대통령 "잠긴 매물은 질식, 버티기는 더 큰 부담 안길 것"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릴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 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했다.



'靑 인구정책비서관 내정' 임호근 실장 재산 17억 4500만원

이달 재산공개 대상자는 지난해 11월2일부터 12월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고위 공직자 120명이다. 가상자산은 배우자 명의 엑스알피(리플) 1000개를 신고했다. 경기 안양시 아파트 전세권 6억2500만원, 예금 5억4216만원, 증권 4675만원, 채권 2억1400만원 등을 보유했다. 강기룡 차관보는 총 14억48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 세종시 다정동 아파트(5억9900만원)와 모친 소유 제주시 아파트(9200만원), 예금 7억400만원, 상장주식 1200만원 등을 보유했다.황순관 실장은 21억9100만원을 신고했다. 충북 옥천군·경기 광명시 토지 9억5100만원,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 2억9300만원, 세종시 소담동 아파트 3억7000만원, 예금 6억5400만원, 증권 1000만원 등을 등록했다.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

'대북정책 불변'은 언급은 일단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기본 원칙에 변함이 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종합)

백악관 당국자는 이어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혔다. '대북정책 불변' 언급은 조건 없는 북미 정상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과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기본 원칙에 변함이 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공개된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총화 보고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미국과 좋게 지낼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국힘, '절윤' 방치하더니 TK 통합엔 사생결단[기자수첩]

사실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요구하는 '명분 있는 싸움'은 다른 데 있다. 지역구를 떠나, 사석에서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인구소멸시대 균형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입장 번복부터 사과해야 된다"고 했다. 국회 부의장인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은 24일 의총에서 '지도부 중 누가 반대했냐'며 송언석 원내대표(경북 김천)를 겨냥했고, 송 원내대표는를 밝혔다. 당 관계자는 "홧김에 나온 표현"이라고 했지만 여진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주 의원은송 원내대표는 이틀 뒤 의총에서 재신임 박수를 받고서야 사의를 접었다. 입장에선 갈등 양상 자체보다, 언쟁의 '화력'이 더 이례적으로 보였다. 당 내홍이야 지난해 탄핵 이후 국민의힘의 일상 아니었나.



한미균열 논란에도 손 내밀었지만…北 답은 '기만극'

정부의 대북 유화책에 대해 돌아온 북한의 답은 '기만극'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6일 노동당 제9차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한국은 철저한 적대국, 영원한 적"이라고 규정하며 정부가 내민 손을 뿌리쳤다.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적신호가 들어온 상황이지만, 정부는 일관된 추진 의지를 밝혔다.북한은 기존의 무시전략을 넘어 아예 우리 정부를 '적국'으로 규정하고 극단적인 위협마저 서슴지 않았다. 앞서 정부는 △비무장지대(DMZ) 출입 승인 권한 조정 △9·19 남북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한미연합연습 규모 조정 등 대북 대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치들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번번이 주한미군과의 마찰이 노출되며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다만 정부는 북한의 반응에 일희일비 없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李대통령 "투자·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하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매각하는 것이 이익, 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버티는 것은 자유이지만 이 점은 알아두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위를 잃은 정부는 뒤뚱거리는 오리를 넘어 식물이 된다"며 "정부 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 5월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9차 당대회서 선출 당 지도부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7천명 당대회 참석자와 기념사진 찍고 "선봉적 역할 확신" '제9차 당대회'를 마무리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통신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우리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책임적인 여정에서 자신들이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엄숙히 가다듬었다"고 전했다. 일주일간의 제9차 당대회 일정을 마무리한 북한은 곳곳에서 기념행사도 이어갔다. 평양체육관에서는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비롯한 당 간부, 당대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대회 기념 대공연이 열렸다. 재판매 및 DB 금지]



[북한날씨] 구름 낀 평안도·황해도…평양은 낮 최고 12도

북한은 27일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李대통령 "다주택·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 유리하게"

권위를 잃은 정부는 뒤뚱거리는 오리를 넘어 식물이 된다"면서 "정부 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5·9(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릴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매각하는 것이 이익, 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버티는 것은 자유이지만 이 점은 알아두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잠긴 매물은 질식할 것이고 버티는 일은 더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정부 정책에 역행하고 규칙을 어긴 이가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핵심"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표를 계산하지 않고 일각의 비난과 저항을 감수하기만 하면 세제, 금융, 규제 등 막강한 권한으로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는 얼마든지 있다"며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하여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윤희석 "한동훈 백의종군? 17% 찍으니 왜 이제서?"[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평론계의 최강 승부사 네 분을 만납니다. 승부사들 먼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세요.◇ 박재홍>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도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희석> 안녕하세요.◇ 박재홍> 이어서 강수영 변호사님과 서정욱 변호사님 두 분 다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강수영> 안녕하세요.◆ 서정욱> 안녕하세요.◇ 박재홍> 요즘 서 변호사님과 강수영 변호사님이 저희가 짝으로 만들어 드렸더니 타방송도 막 짝으로 막 나오시고 파트너가 돼서.◆ 강수영> 그러니까요. 워낙 실력이 뛰어나서.◇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 정도면 양당 체제라고 할 수 있느냐. 근데 코스피 오늘 6천 돈 넘고 또 부동산과 관련해 가지고 대통령의 연이은 시그널이 시장에 먹혀 들어서 강남 매물도 지금 하락세로 간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박재홍> 나쁜 사람이다.◆ 강성필> 나쁜 사람이다. 45대 17 빼기 하면 28%인데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저도 이게 이거 뼈 아프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보고요. 장동혁 대표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다만 그러나 한동훈 전 대표도.◇ 박재홍> 갑자기 왜 한동훈 전 대표 얘기가 나와요.◆ 서정욱> 책임이 전혀 없는가. 왜 그러냐면 이게 계속 제명은 됐지만 계속 장동혁 체제를 끌어내려야 된다고 하면서 또 이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있잖아요. 저는 장동혁, 한동훈 지도자들이 다 이게 책임이 있다.◇ 박재홍> 화합해야 되는데?◆ 서정욱> 네. 이렇게 저는 둘 다 보고요. 항상 이게 옮겨 다녀요.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서정욱> 그런데 제가 다른 방송에도 얘기했지만 제가 한동훈 전 대표라면 저는 이럴 것 같아요. 저는 억울하게 제명은 됐지만 우리가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서 저를 지지하는 분들도 국민의힘 후보들을 다 찍고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뭉쳐 주십시오. 이렇게 하면요. 그 한동훈 욕하는 사람들도 이게 좀 한동훈 대표가 변했구나. 이럴 수가 있잖아요.근데 지금 같은 스탠스로 가면요. 지방선거 망해서 장동혁 대표가 무너져도 그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동훈을 안 받아들여요. 이거는 안 돼요.◇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 말씀 안 하셨기 때문에.◆ 강수영> 일단 국민의힘 지지율 17% 나온 것은 기존 보수 지지층 이탈이라고 봐야 되겠죠. 제가 참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억울한 제명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표현을. 과거의 방식대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박재홍> 그래서 이번 조사가 또 중요한 점은 TK에서 양당 지지율이 28%로 동률이에요. 민주당은 이거 어떻게 읽고 계세요?◆ 강성필> 원래 이번 지방선거에 첫 번째 화두는 뭐였냐면 서울시장을 과연 민주당이 탈환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이런 분위기로 갔거든요.근데 저는 어제부터 뭘 느끼고 있냐면 대구 시민들이 국민의힘 얘네들 안 되겠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하고 싸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장동혁이 한동훈하고 싸우고 있네? 그래서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에서 대구 시민들이 어떤 결단을 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이게 숫자로 지금 나타나고 있다고 봐요.◇ 박재홍> 옆에 대구 시민 계시는데 우리 강수영 변호사님, 대구의 민심 어떻습니까?◆ 강수영> 미안해요. 그건 아닌 것 같아.◇ 박재홍> 연기했어요, 지금?◆ 강성필> 이상해.◆ 강수영> 아니, 그게 아니라 너무 안타까워서. 혐오하는 것도 맞아요, 지금 현 상황을. 그러나 민주당은 절대로 안 된다라는 굉장히 이념과 신앙 체계에 가까운 굉장한 그 간극이 있어요. 그래서 국민의힘이 싫으면 투표를 안 합니다.◇ 박재홍> 아예 그냥 안 간다?◆ 강수영> 네. 꼴도 보기 싫어, 안 가. 약간 이런 인식이 있는 거 아니냐. 섭섭해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박재홍> 이 분석을 아주 흐뭇한 눈으로 보고 있는 우리 서정욱 변호사 후배의 분석이 맞습니까? 법조인으로서?◆ 서정욱> 네. 항상 여론조사 할 때는 최선을 찾아보고 진짜 마음에 드는 당이 없으면 무응답이나 답을 안 합니다, 여론조사는. 결국은 이게 그 차악으로 선택하면 대구 경북은 사수할 수 있습니다.◇ 박재홍> 이 방송을 들으신 대구 경북 시민 여러분 댓글 달아주세요. 그런데 지금 대구 경북 지역의 중요한 지역 현안 TK 통합특별법 처리 보류를 두고 지금 국민의힘 내에서 책임 공방이 굉장히 거세요. 경북지사 또 대구시장 이렇게 각각을 위해서 뛰시던 국회의원 분들이라든지.◇ 박재홍> 시의원.◆ 윤희석> 이런 분들이 입장이 달라지잖아요.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된다. 국회에서 통과까지?◆ 윤희석> 빨리 해야죠. 그러면?◇ 박재홍> 서 변호사님, 이거 되는 거예요.◆ 서정욱> 저도 이게 압도적인 여론이 일단 통합을 찬성하니까 될 겁니다. 지도부가 반대한 적은 없어요.◇ 박재홍> 그래요?◆ 서정욱> 네. 진짜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그러면 안 돼요. 저는 살다가 지역 일면지에 이렇게 검은색으로 딱 그거.◇ 박재홍> 영남.◆ 강성필> 처음 봤어요.◇ 박재홍> 야는 나갔고 여는 눈 감고 또 누군가는 딴지걸었다. 기업이 안 오는데, 그때 당시에는. 근데 이 상황에서 대구에 있는 정치인들이 갑자기 이렇게 이재명 정부가 하는 거니까 못 도와주겠다는 느낌으로 반대를 하는 걸로 인식이 되니까 이거 도대체 언제는 서울을 넘어선다더니 지금은 또 뭐야? 이게 도대체. 근데 특례 조항이 쫙 있는데 그중에 뭐가 부족하고 이런 얘기를 하는데 사실 시민들이 그런 특례 조항을 일일이 공부할 만한 여유가 없어요.◇ 박재홍> 그렇죠. 근데 큰 거를 언제나 한다 그랬다가 안 한다고 그랬다가 이러니까 도대체 저거 뭐 하는 인간들이냐. 그런 거 아닙니까? 정신 차려야지.◇ 박재홍> 정신 차려 이 친구야와 미워도 다시 한번.◆ 윤희석> 예산을 준다는데 뭔 이유로 이걸 반대하냐는 거예요. 왜 국회의원들끼리 그 지역 국회의원들끼리 한쪽은 투표에 들어가고 한쪽은 안 하고 이게 대체 뭐냐는 거예요.◇ 박재홍> 어쨌든 그 자리를 박찰 뻔했다. 서 변호사님.◆ 서정욱> 그렇죠. 송언석 원내대표도 이게 본인이 그 반대한 게 아니라니까요. 지금 압도적 여론이.◇ 박재홍> 그랬군요. 이런 계산이 있는 겁니까?◆ 강성필> 그럼요. 그리고 사실 또 우리가 민주당이 대구에서 당선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대구 시민들이 뭔가를 보여줘야지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그나마 정신 차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강수영 변호사는 안 된다는데 저는 대구 시민들 보여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두 분이 잘 안 맞으시네요. (웃음)◆ 강수영> 아니 저도 간절히 그걸 바라죠. (웃음)◇ 박재홍> 이 라인이 약간 정신 차려야 되는 라인이에요.◆ 강수영> 이게 매주 우리 방송의 전설이 달라지니까 너무 흥미롭습니다. (웃음)◇ 박재홍> 두 분 문제 해결하시고 근데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있는 상황이고 내일 메시지 발표하잖아요, 서문시장에서. 그래서 보수 재건의 메시지를 내일 아마 발표할 걸로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박재홍> 내일 오후입니까?◆ 윤희석> 12시부터 시장을 도니까 오후죠.◇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우리 서 변호사님이 뭔가 조언을 하셨다고.◆ 서정욱> 아까 제가 조금 말한 거고요. 이런 식으로 이게 극한 대립으로 가서는 한동훈 전 대표한테도 그게 미래가 없다니까요. 왜냐하면 이게 지금 계속 한동훈 지지세와 그다음에 국민의힘 장동혁 지지세가 계속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요.◇ 박재홍> 더 깊어질 것이다.◆ 서정욱> 깊어지고 있잖아요. 이래가지고 선거 끝나면 한동훈 대표가 보수를 재건하려면 지금 한동훈의 팬덤만 가지고 안 되잖아요. 정치는 지는 게 이기는 거예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왜 반 한동훈 국민들을 왜 못 껴안죠? 지금 저는 이래가지고 지금 지지가 얼마나 해요, 팬들이. 그분들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면 다 대구시장 선거는 '주추대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박재홍> 주추가 누구예요?◆ 강수영> 주호영과 추경호 간의 주추 대전일 것이고 이진숙은 논외로 보고 있습니다, 정가에서는. 주호영 지역 기반이 없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는. 그때 홍 시장이 막 절대 안 된다고 그랬지만 한동훈이 대표가 돼버렸잖아요. 어떻게든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누가 됐든 상관없다. 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윤희석> 중요한 얘기예요. 서 변호사님은 그래도 이진숙입니까?◆ 서정욱> 저는 아직 지지율은 이진숙 위원장이 좀 앞설 겁니다. 4파전 정도.◇ 박재홍> 경찰 출신이죠.◆ 서정욱> 네. 초선이라고 해서 안 되고 그런 건 아니잖아요. 이렇게까지 저는 극단적인 얘기를 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강성필> 근데 제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경쟁력이 있어요. 경기도지사 할 때?◆ 강성필> 네, 맞죠.◆ 서정욱> 여기 정원오도 지금 국회의원 빵선이잖아요. 지금 듣고 있는 방송은 박재홍의 한판승부고요.



'내가 두렵냐'는 전한길에 김동연 "제정신인가, 거의 미친 수준" 직격

3.1 정신을 오염시킨 것도 좌시할 수 없다. 제가 보기에는 거의 미친 수준인 것 같다.



이 대통령 “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하도록 정책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월9일을 끝으로 종료하는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강성필 "공취모는 해산해야…중복사업"[한판승부]

윤창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신청서를 접수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천=황진환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지금 분위기가 뜨거워요.◇ 박재홍> 서 변호사님 느끼기에?◆ 서정욱> 아니, 실제. 근데 신동욱 수석 최고가 마음을 굳혔고 아마도 새로운 뉴페이스, 내가 경선에서 저는 예측불허다. 이렇게 보고요. 어떤 분은 신동욱 초선이고 그래서 이게 뭘 하겠냐 하지만요. 왜냐하면 그런 보도가 나오는 게 지도부에서 좀 뭔가 영향력 있는 사람이 얘기를 했으니까 보도를 하는 거 거거든요. 이렇게 된 거 아니에요, 현역 자치단체장들은.◇ 박재홍> 오늘 SNS로.◆ 윤희석> 그럼 이게 정말 현실화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 좋아요. 공천까지야 당에서 할 수 있겠죠, 의지를 갖고. 근데 본선에서 안 되면 아무것도 아닌 거 아니에요? 우리는 그게 중요한 거잖아요.◆ 강성필> 출마가 목적은 아니니까.◆ 윤희석> 그렇죠. 출마만 목적인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과연 당선까지 보고 하느냐, 지금 좋은 승부가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지만 좋은 승부 갖고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현역이에요. 서울시장을 갖고 있다고 탈환을 해야 되는 입장이 아니라 그럼 좋은 승부 얘기할 수 있겠지만 지켜야 하는 거고.장 대표가 분명히 얘기했어요. 강성필 부대변인이 전략을 다 알고 있는데.◇ 박재홍> 다 알고 있어요.◆ 윤희석> 이거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강성필> 좋은 승부가 아니라 한판승부로 끝날 겁니다. (웃음)◆ 서정욱> 근데 원래 3선을 제한한 이유가 있거든요. 거기다가 이게 정원오 구청장도 이렇게 신인이에요. 지금 이게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게 신인에는 또 신인으로 바람을 맞바람을 일으킬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게 신동욱 바람이 괜찮다는 거예요.◆ 윤희석> 꼭 부탁드립니다. 좀 아쉬울 텐데.◆ 서정욱> 주진우는 제가 통화를 해 봤는데 아마 출마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그렇게 제가 들었거든요. 지금 지지율이 거의 박형준 시장하고 엇비슷합니다.◇ 박재홍> 여론조사하면?◆ 서정욱> 엇비슷합니다. 거기 또 한동훈 전 대표가 갈 수도 있잖아요.◇ 박재홍> 보궐되면?◆ 서정욱> 그것도 보궐 안 생기게 그러면 사태를.◇ 박재홍> 정치 목적이 한동훈 대표를 저지하는 거예요? 왜 그러시는 거예요, 진짜로?◆ 서정욱> 아니, 그거는 제가 한동훈 대표는 농담인데. 안철수는 전 국민이 철수야 놀자. 그 고향이고.◇ 박재홍> 부산이?◆ 서정욱> 네. 그리고.◇ 박재홍> 아버님이 부산에서 의원 있고.◆ 서정욱> 그리고 이게 대권 주자고요. 아무리 비판을 좀 받아도 그래도 이게 그 몸값이라는 게 있거든요. 저는 안철수 의원이 내려가면 고향 봉사도 하면서 전재수는 가볍게 한판으로 제압할 수 있다.◇ 박재홍> 본인 의사는 물어보셨어요? 안철수 의원?◆ 서정욱> 뭔가 이렇게 교감이 있으니까 말을 꺼내지 않을까요? 지도부에서?◇ 박재홍>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은 안철수 의원하고.◆ 서정욱> 저는 안철수 의원하고 요즘은 전화 안 합니다. 나는 추대를 해달라, 후보로.◇ 박재홍> 전략공천?◆ 강성필> 이런 식으로 제가 들었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셨어요. 그러니까 저는 안철수 후보는 이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사람이 진득하게.◇ 박재홍> 본인은 가만히 있었어요, 주위에서 그런 거지.◆ 강성필> 근데 본인이 그러면 아니라고 해야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게 대통령 지지율입니다. 그런데 이 3개를 종합했을 때 저는 주진우 의원이건 안철수 의원이건 그거 되겠습니까? 이 얘기는 지금 안 하고 있잖아요.◇ 박재홍> 서 변호사님, 해보세요.◆ 서정욱> 저는 안철수 의원이 정치인은 당선 가능성이 제일 중요한 변수입니다. 그런데 경기도는 솔직히 좀 어렵고, 현실적으로.◇ 박재홍> 국민의힘이?◆ 서정욱> 그다음에 원래 경기도 오는 게 맞죠, 분당이면. 두 분 다 이미지가 비슷해요 정통 당원들은 별로 둘 다 안 좋아해. 내려가면 저는 그 이름값이나 4선의 관록 모든 걸 봤을 때 전재수 의원 정도는 이길 수 있다. 그러니까 충분히 저는 가능성이 있는 카드다. 필승 카드를 봐요.◇ 박재홍> 안철수 의원 인터뷰 해봐야겠네요.◆ 강수영> 이렇게 현역 의원들이 다 광역단체장 나가면 저는 자칫 국민의힘의 개헌 저지선이 무너지리라고 봅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어요, 지금 분위기가.◇ 박재홍> 중요한 얘기예요.◆ 강수영> 그래서 그것만은 막아야 된다는 절박한 인식도 있어요, 사실 당 내에. 그럼 당으로서의 생명력은 끝나는 거거든요.◆ 강성필> 그 개헌 저지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금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유죄 받았을 때 절연 안 하겠습니까? 지금 그런 수준을 넘어서 버렸어요, 거기는.◇ 박재홍> 두 분이 진짜 안 맞아요. (웃음)◆ 윤희석> 그래도 되게 재밌어요. 이럴 수도 있구나.◇ 박재홍> 좋아요. 근데 이게 역풍이 당내에서도 불 거예요. 정원오 띄우면 박주민, 전현희, 서영교 이분들은.◇ 박재홍> 서영교 의원은 그만하신다고.◆ 서정욱> 그러니까 제 말은 섭섭하지 않겠냐고. 이게 나중에는 결국 역풍이 돼요. 그러니까 저는 이런 게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정치 개입을 중단해야 된다. 김교흥 의원 얘기하셨는데 오늘 안 나가겠다고 했어요.◇ 박재홍> 철회했죠.◆ 윤희석> 그리고 정원오 구청장 밀어준다고 해서 박주민, 전현희 이런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반발하거나 그런 거는 제가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제일 먼저 했잖아요.◇ 박재홍> 할 말이 없어요? 본인하고 가까운 사람을 한 명이라도 더 국회에.◇ 박재홍> 원내에 진입?◆ 윤희석> 진출 시키는 거 이게 목표일 거예요. 그게 다 뭐겠습니까? 이러고 있는 거 아니에요 굉장히 복잡한 상황이 됐다.◇ 박재홍> 또 우리 갑자기 우리 강성필 대변인님 얼굴이 잿빛이에요.◆ 강성필> 아니요. 다 교통 정리할 수 있는 카드가 많습니다. 저는 하고 있다고 봅니다.◇ 박재홍>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이게 조율 안 됩니다. 서로가 물러설 수가 없어요.◇ 박재홍> 끝나길 바라십니까?◆ 서정욱> 아니, 우리 영화 옛날에 네가 가라 하와이. 이렇게 가면 결국 한 명은 죽는 거예요. 이렇게 저는 파국으로 가지 조정해 가지고 서로 둘 다 배지 달고 이게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근데 그래서 계양을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 막 싸우고 그럴 가능성은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서 변호사님. 뭐 하실 말씀 있어요?◆ 서정욱> 아니, 없어요. 저는 발언 기회를, 제가 1 대 3으로 싸운다고 생각하는데 발언 기회를 많이 주시려고 하는데 저는 한 번 말하면 됩니다. (웃음)◆ 서정욱> 시청자들이 판단.◇ 박재홍> 공취모 어떻게 해야 됩니까? 공취모, 공소 취소 모임.◆ 강성필> 저는 이 공소 취소 모임은 어쨌든 당의 정식 기구로 들어왔기 때문에 저는 의원들이 잘 알아서 판단하겠지만 저는 해산하는 게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박재홍> 해산해야 된다? 또 그런 오해를 받으니까.◇ 박재홍> 이상한 모임 아니야?◆ 강수영> 그래도 결단을 내리는 게 어떨까.◆ 윤희석> 그러면 공소 취소 모임이 아니라 공부 취소 모임이 되겠네요. (웃음)◆ 강수영> 공부 안 하는 모임. (웃음)◆ 윤희석> 네, 공부 안 하는 모임. (웃음)◆ 서정욱> 아니, 저는 이게 전 세계에 특정인의 공소 취소를 위한 이런 모임이 있다는 게 부끄러워요.



한동훈, 국힘 ‘백의종군’ 요구에 “尹이 보수 망칠 땐 뭐했나”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을 향해 ‘지방선거 백의종군’을 요구하는 당 일부 인사들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민심에 반해 폭주하고 계엄까지 하면서 보수를 망칠 때 뭘 했나"라며 날선 비판을 날렸다.한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을 보고도 탄핵이 잘못이고 저의 책임이라면서 사실상 계엄을 옹호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그에게 '백의종군'을 요구한 것에 대한 대답으로 풀이된다.



한동훈 “백의종군하라고? 윤석열이 계엄하며 보수 망칠 때 그분들은 뭘 했나”

25일 오후 대구 중구 교동을 찾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거리를 살펴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6일 자신에게 지방선거 백의종군을 요구하는 주장에 대해 “그들은 지금까지 어떤 희생을 했느냐”고 밝혔다. 그는 “한 가지만 묻겠다. 그는 “한 전 대표가 ‘나는 책임을 인정한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5일부터 사흘째 대구를 돌며 민심 행보를 재개했다.



이준석, 전한길과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근거없는 음모론, 완전 종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본명 전유관)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다.



북핵대표 "美, 北과 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점 확인"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6일 "미국이 북한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린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버틴 것이 손해인 상황 만들 것"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며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진단했다.특히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릴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없다"고 국정운영의 일관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미리 언명한 것처럼 국민들께서는 저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권력을 맡기셨고, 그 힘을 위탁받은 제가 표를 계산하지 않고 일각의 비난과 저항을 감수하기만 하면 세제, 금융, 규제 등 막강한 권한으로 망국적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는 얼마든지 있다"며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아울러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여부, 주택수, 주택가격수준, 규제내역, 지역특성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줘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설계할 것"이라고 부연하기도 했다.또 "국민의 눈높이에서, 규칙을 지키고 정부정책을 따른 사람이 손해 보지 않도록, 정부정책에 역행하고 규칙을 어긴 이가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핵심"이라며 "잠긴 매물은 질식할 것이고, 버티기는 더 큰 부담을 안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육군 장성이 맡던 국방보좌관에 첫 일반직 공무원 임명

지금까지 국방부 장관의 보좌관은 육군 장성급 장교가 담당했지만 '국민의 군대 재건'을 위한 민주적·제도적 통제 강화와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균형적인 발전 등 국방정책의 객관성 및 공정성 강화 등을 위해 처음으로 일반직 공무원이 임명됐다. 국방부는 지난 1월 기존 '군사보좌관' 직위를 '국방보좌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해당 직위에 일반직 고위공무원이 보직할 수 있도록 직제를 개정했다. 국방부는 27일 국장급(고위공무원 '나'급) 직위인 국방보좌관(옛 군사보좌관)에 김선봉 부이사관을 승진 임용했다.



김정은, 물갈이된 새 지도부와 금수산궁 참배..김주애 안보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9차 노동당 대회 종료 이후 김일성·김정은 유해가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새로운 당 지도부와 함께 참배했다. 김여정은 참배단중 세번째 줄에 배치됐다. 최 외무상은 올해 당 대회에서 중앙위원으로 승격했다.통신은 당 대회에 참석한 대표자, 방청자들이 당대회가 열린 장소인 4·25 문화회관을 배경으로 김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평양체육관에서는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비롯한 당 간부, 당대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대회 기념 대공연이 열렸다.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세금이 아까운 성동’을 만든 주범인 정 구청장이 무슨 수로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북핵대표 "美, 北과 조건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점 확인"(종합)

정 본부장은 지난 24일 미국에 입국해 후커 차관 등 국무부 당국자들과 미국 주요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 의회 인사들을 두루 만났다. 정 본부장의 미국 출장은 작년 11월 본부장으로 임명된 이후 처음이다. 전날 공개된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총화 보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미국과 좋게 지낼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정 본부장은 이번 출장에서 미 당국자들을 만난 결과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각급에서 수시로 소통하며 공조를 긴밀히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반적인 동맹 사안에 관한 얘기였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한 미 당국자들로부터 "북한을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면서 기존과 다른 대접, 대응을 해야겠다는 인식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속보] 李대통령, 3월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

조국혁신당이 반대 당론을 확정하면서 ...



경기도, 독립투사 후손 초청 삼일절 행사…'3.1㎞ 평화달리기'도

'을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방부, 장관 보좌관에 육군 장성 아닌 고위공무원 첫 임명

군사보좌관→국방보좌관으로 변경 후 행시 출신 김선봉 임용 국방부는 27일 국장급 직위인 국방보좌관(옛 군사보좌관)에 김선봉(행사 48회) 전 국방부 기획관리관실 국군조직담당관을 승진 임용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김 보좌관에 대해 "국방 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장관의 국방운영 보좌에 최적임자"라며 설명했다.



[속보] 李대통령, 3월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사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월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속보] 靑 "韓-필리핀 정상회담으로 원전·조선·핵심광물 협력 강화"

조국혁신당이 반대 당론을 확정하면서 ...



[속보]이 대통령, 다음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원전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을 할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李대통령, 3월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정상회담 개최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인공지능)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통령은 이어서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하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필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3월 3일은 수교 77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양국은 금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순방을 계기로 강화된 이재명 대통령과 싱가포르·필리핀 두 정상 간 유대와 신뢰를 토대로 향후 이 두 국가와 상호 관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촉진해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국제무대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아울러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의장국인 싱가포르에 대한 양자 방문은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천명한 CSP 비전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李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정상회담…원전·조선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양국 정상과 각각 정상회담을 하고, AI·원전 등 주요 분야에서 경제 협력을 논의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밝혔다. 우선 이 대통령은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필리핀은 한국이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수교한 국가다.



정부 “북한 당 대회 메시지, 예측 범위 내…북·미 대화 조기 성사 지원할 것”

북핵 수석대표 “미국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 입장 재확인” 2019년 6월30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하고 있다.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이 북한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린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지난 24일 미국에 도착해 국무부 당국자들과 주요 싱크탱크 한반도 전문가, 의회 인사들을 만났다. 지난해 11월 본부장으로 임명된 이후 첫 미국 방문이다. 전날 공개된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총화 보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미국과 관계 개선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李대통령, 3월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

27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내달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과 필리핀의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3월 3일은 수교 77주년이 되는 날이다.



김근식 “사법개악 말고 차라리 특별법으로 李 감옥행 봉쇄하라”

26일 김 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국민들은 다 안다.



李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방문…AI·원전 논의

이 대통령은 우선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AI)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동군, '이장단협 회장 해촉 반발' 횡천면 이장 집단 사직 반려

경남 하동군은 최근 횡천면 이장단협의회장 해촉에 반발해 이장 17명이 집단으로 제출한 사직서를 전원 반려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 숙박 안하는 지역예비군훈련도 참가비 지급

국방부는 올해부터 동원훈련처럼 숙박하지 않는 지역예비군훈련에 대해서도 참가비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에서 드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육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용했는데 올해는 해군·공군·해병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동원훈련처럼 숙박하지 않는 지역예비군훈련에 대해서도 참가비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특징주] "美, 북한과 대화에 열려 있다"…남북경협주 일제히 강세

미국이 북한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린 입장을 유지 중이란 소식에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종목 상당수가 27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졸업식 거행…사관생도 137명 졸업

80기 해군사관생도들은 이후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받고 각급 부대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철수 “성동힐링센터 여수 건립, 주민투표 6개월전 내정” 정원오 재차 비판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가운데)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복합문화공간 올댓마인드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득표 결과를 보면 여수를 포함, 기확정 지역의 득표율만 30~40%대로 유독 높다”며 “나머지 다섯 곳은 5%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다. 두 곳의 직선거리는 약 11㎞, 도로로는 약 20㎞ 떨어져 있다”고 반박했다.



국힘, 연일 '정원오 때리기'…"성동구 쓰레기업체 후원금 받아"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해당 업체들은 성동구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2025∼2027년)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하며 총 357억 원대 대규모 사업을 수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8월의 주민투표 결과도 석연치 않다. 여수를 포함, 기확정 지역의 득표율만 30∼40%대로 유독 높다"며 "나머지 다섯 곳은 5%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다. 1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하나 당시 성동구 19세 이상 인구 25만여 명 대비 5%도 안 되는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짜고 치는 행정이 정원오식 행정의 실체인지 되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합수본,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해 당원 명부 등을 확보 중이다.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위탁업체 등도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는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다. 신천지 지도부가 "윤석열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는 진술도 확보됐다. 신천지 측은 정당 가입과 경선 개입 등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일 ICT 정책포럼…"AI 관련 소통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일본 총무성과 제2차 한일 ICT 정책포럼을 열었다. 또 지난 2023년 1차 한일 ICT 정책포럼 이후 양국 간 ICT 분야 협력 진전 사항을 검토하고 향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의 AI 정책 전반을 소개하고 양국의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한편, 전 씨와 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펜앤마이크’를 통해 생중계로 부정선거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선발 로스터 보다 더 기대된다”며 “데리고 나오는 무적의 전문가 집단 명단은 왜 중계하는 언론사에도 숨기는 건가? 아래에 이름 자막이나 프로필 그래픽 같은 건 미리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비꼬았다.



안철수 "정원오, 힐링센터 2월에 정해놓고 8월에 주민투표"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본인 소유 전남 여수 농지 인근에 성동구 휴양시설을 세워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그러나 당시 추진 과정을 살펴보면 순서가 거꾸로 됐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실이 공개한 성동구 자료에 따르면,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는 2015년 8월 10일~24일간 치러졌다. 매입 토지와 건물의 구체적인 가격까지 산정한 것을 보니 이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계획(안)은 구의회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논의되고 통과됐다. 2015년 3월 2일 성동구 행정재무위원회에서 김 모 기획재정국장이 여수를 지목하며 힐링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교유착 합수본, 국힘 당사 압수수색…신천지 당원 가입 수사

또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지시했다.이후 경찰은 2020년 3월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대통령은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두 차례 기각했다. 이 때문에 신천지 내부에선 윤 전 대통령을 우호 세력으로 인식하게 됐다. 합수본은 당시 각 지역에서 활동해온 신천지 신도들의 명부와 정당 가입과 관련된 내부 보고서 등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정교유착 합수본,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신천지 집단 당원 가입 의혹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와 국민의힘 당원 데이터를 관리하는 위탁업체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신천지 측은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金총리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기본권 문제…해결책 찾을 것"

그는 "(혼잡도 문제는) 교통과 근로의 권리 자체를 옥죄는 기본권 문제"라며 "빨리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김포 및 인근 시민들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고통을 최소화할지 초단기 대책을 중앙정부와 시·도가 같이 (논의)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총리실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국회의원, 관련 부처가 모이는 종합 논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원 고성군, 무인기 대북 침투 재발 방지·진상 조사 촉구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 참석해 통일부에 결의문 전달 (강원 고성=) 류호준 = 강원 고성군이 무인기 대북 침투 재발 방지와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고성군은 전날 통일부 남북회담 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무인기 대북 침투 재발 방지 및 진상조사 철저 촉구 결의문'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김병기 하루만에 재소환…이틀째 '13개 의혹' 마라톤조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의원에 대한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귀가한 뒤 10시간여 만의 재출석이다. 오전 9시 55분께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계속 성실히 조사받겠고, 조사가 끝난 다음 기회가 되면 따로 말씀드릴 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차남의 숭실대학교 편법 편입을 주도하고 빗썸 취업을 청탁한 뒤 빗썸에 유리한 의정활동을 한 의혹을 받는다.



정세현 전 장관 "'이태리 가죽' 입고 나타난 김주애, 후계자 홈스쿨링 중"

◇ 박성태> 북한이 최근 노동당 당 대회를 열었습니다. 북한의 당 대회라는 게 그냥 우리나라 전당 대회와는 조금 다릅니다. 5년에 한 번 정도 열리는데 북한의 대외 문제, 군사 경제 이 5년간의 장기적인 전략을 발표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 여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국에 대해서는 강한 톤으로 비판을 했고 미국에 대해서는 핵만 인정하면 잘 지낼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이 북한 문제 해석의 거두라고 할 수 있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정세현> 거두, 나 머리 크지 않아요. (웃음)◇ 박성태> 죄송합니다. (웃음) 일단 본격적인 얘기를 좀 먼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9.19 군사 합의도 사실 깨졌는데 우리가 먼저 복원하겠다. 이런 선제적인 조치도 추진을 했는데 어제 김정은이 발표가 된 거고 얘기는 22일 쯤에 있었던 것 같아요.◆ 정세현> 그저께 얘기했죠.◇ 박성태>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가 기만극이자 졸작이다. 그런데 미국에 대해서는 좀 잘 지낼 수 있다' 이렇게 했어요. 지금 6개월이 지났어요. 근데 아직도 지금 이행이 안 되고 있어요. 그리고 간간이 흘러나오는 뉴스는 북쪽도 그걸 유심히 지켜보고 있으니까 미국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아직도 안 되고 있어.말하자면 그 북쪽에서는 그걸 기다리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계엄이 나가지고 오히려 그건 중단이 됐는데 새 정부 들어서서 9.19 군사 분야 합의를 복원하겠다는 얘기를 취임한 지 두 달 좀 지나서 연설에서 얘기를 하길래 기다렸을 겁니다. 물론 그 전단 살포 같은 것은 통일부가 주도해서 막고 다녔는데 그리고 군사 분야 합의는 이게 국방부 얘기란 말이야. 이행이 안 되고 있어요.그런데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하니, 작년 10월달에 민간인이 보낸 줄 알았던 무인기가 사실 뒤에 정보사가 있었다는 게 지금 수사 과정에서 들통이 나고 있습니다. 믿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북한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기만극이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박성태> 우리야 볼 때는 정보사가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이 민간단체, 원래 대학생부터 출발한. 그게 우리 정부의 기본적인 전략은 아니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는데.◆ 정세현> 우리 문법으로는 그게 이해가 안 되는데, 우리 문법으로는 그럴 수 있다. 유럽에서, 당장 유럽에 있는 동아시아 내 북한 문제 전문가들이 문정인 교수가 듣고 와서 한 얘기지만은 END? 왜 그런 표현을 썼느냐 하는 얘기를 했어요. 적대적 두 국가론에서 그런 발언이 나왔다는 배경 해석이 하나가 있고요. 지금 장관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북한도 한국이 좀 잘하면 우리가 또 잘해보려고 했는데 너희들 진심이 아닌 것 같네. 약간은 결이 다른 것 같아요.◆ 정세현> 글쎄요.◇ 박성태> 장관님은 후자 쪽이신 거죠.◆ 정세현> 그러니까 문제는 지금 대통령의 연설 연설이나 발언 지시는 정책입니다, 바로. 트럼프 하는 거 보세요. 하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북한에서는. 지금 부동산 정책을 직접 잘 끌고 나가고 있어요. 외교 안보는 왜 이렇게 국 따로 밥 따로 놉니까?◇ 박성태> 그러면 이 부분을 여쭤볼게요. 북한도 남북 관계 정상화에 관심이 있습니까?◆ 정세현> 정상화를 하고 싶죠. 왜냐하면 지금 북한 내부 사정을 보면 경제 건설을 해야 돼요. 왜냐하면 1인당 소득이 남한의 1인당 소득에 비해서 북한의 1인당 소득은 한 30분의 1밖에 안 돼요. 우리가 한 3만 6천 달러 되면 저기는 한 1200달러 정도밖에 안 됩니다. 김정은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박성태> 굳이 선대의 위상에 기댈 필요가 없다?◆ 정세현> 그렇죠. 이제 김정은 시대를 열어나가겠다. 이런 표현들.◆ 정세현> 그랬어요, 근데.◇ 박성태> 이전에도 적대적 두 국가에 대해서 강하게 얘기했고 우리는 국경만 맞닿아 있을 뿐이지 다른 나라다. 지정학적 조건을 탈피할 수 없는 이 국경을 맞댄 이 지정학적 없는 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모든 걸 단념하고 건드리지 말라. 이런 얘기 같아요.◆ 정세현> 글쎄요. 그러니까 이 인민생활 수준만 낮은 것이 아니고 우리가 지금 방위산업으로 무기 수출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게 겁나는 겁니다, 북한은. 러시아가 지금 제일 핵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7천 개 이상. 이것도 굉장히 겁나는 거예요.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것을 걱정을 해서 완전히 지금 국경을 쌓겠다는 거야.◇ 박성태> 아예 철벽을 치는 게 낫다는 거. 그러면 지금 말씀은 김정은 위원장이 사실은 군사력에서 실질적으로는 우리보다 훨씬 열세이기 때문에 물론 핵이 있지만 열세고. 적대적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걸 못 믿겠다는 거예요. 북한 열병식이 있었습니다. 입고 나왔어요. 지금 이 사진 보면 가죽 코트를 입고 같이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후계자는 김주애라고 볼 수 있습니까?◆ 정세현> 예, 그렇게 봐야죠. 그다음에 굉장히 빨리 크네요.◇ 박성태> 빨리 컸나요?◆ 정세현>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아버지보다 작았었거든. (웃음)◇ 박성태> 이태리 코트가 있으시군요. 지금 그러니까 교육시키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군요.◆ 정세현> 학교는 안 갈 거예요. 아마 그냥 홈스쿨링 할 거예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었습니다.



李대통령, 1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커넥트 서밋 참석

그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강화된 이 대통령과 싱가포르‧필리핀 두 정상 간 유대와 신뢰를 토대로 향후 이 두 국가와 상호 관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촉진해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국제무대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의장국인 싱가포르에 대한 양자 방문은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천명한 CSP 비전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한-필리핀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3월 3일은 양국 수교 77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양국은 금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가포르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며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4%로 2주전보다 1%p↑…민주 43%·국힘 22%[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직전 조사 발표일인 지난 13일보다 1%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1%p 내렸고, 국민의힘은 같았다. 무당층은 28%였다.



[단독]방미통위 정족수 채운다…국회의장, 위원 2명 추천안 결재

우 의장은 27일 민주당의 윤성옥 방미통위 비상임위원 추천안과 국민의힘의 이상근 비상임위원 추천안에 대해 결재를 진행했다. 고민수, 윤성옥, 이상근 후보자가 합류한다면 방미통위 위원은 총 5인이 된다.



[속보] 與 공관위, 강원지사 후보에 우상호 단수 공천

전날 오후 11시30분께 귀가한...



[속보]민주당 공관위 ‘단수 공천 1호’는 우상호 전 정무수석…강원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6·3 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 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 미래비전을 종합 심사한 결과 우 후보를 강원특별자치도 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말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 지사가) 서면으로 이의신청서를 보내와 검토가 있었다”며 “선출직 공직자 평가 과정에서 흠결이나 하자가 발견되지 않아 기각 처분을 했다”고 말했다.



‘13개 의혹’ 김병기, 경찰 2차 출석…“조사 후 따로 말할 것”

정치자금법 위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열린 2차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사 이후에는 김 의원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힘 "대구·경북 통합법 2월국회 처리…원포인트 법사위 열자"

국민의힘은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금명간 국회 법제사법위를 개최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국힘 “李 멘토가 다주택·농지 보유…내로남불 정권다워”

이 특보는 경기 양평군 일대에 있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논밭과 임야도 신고했다.



통일부 "北지도부 절반 물갈이…실무형 관료 약진"

통일부는 지난 25일 폐막한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에 대해 명실상부한 '김정은 시대'의 선언으로 총평했다. 통일부는 또 지도부의 약 절반이 물갈이됐다며, 원로그룹이 퇴장하고 실무형 관료들이 약진하는 한편 실적·능력을 중시한 것으로 평가했다. 7명에서 11명으로 확대된 비서국에는 국제 담당 비서가 복원되고 근로단체 담당 비서와 건설 담당 비서가 신설됐으며, 규율 담당 비서가 규율 비서와 간부 비서로 분리됐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 대통령 지지율 64%, 6개월 최고치···‘경제’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6개월 최고치인 64%를 기록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2%다. 직전 조사(지난 10~12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그대로였다. 긍정 평가는 최근 6개월간 최고치, 부정 평가는 최근 6개월간 최저치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그대로였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李대통령 지지율 1%p 오른 64%…민주 43%·국힘 22% [갤럽]

부정 평가율은 26%로 같았다.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평가는 작년 취임 초 기록한 최고 수준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갤럽에서 대통령 지지율 최고치는 지난해 7월 65%다.긍정 평가자들은 이유로 경제/민생, 부동산 정책을 각각 17%로 가장 많이 꼽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보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에 거취 표명 요구…"사법 불신 자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7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 이제 고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정청래 “행정통합 딴지 석고대죄해야…TK통합 무산시 100% 野 책임”

해괴한 논리”라며 “주 의원에게 돌려드린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을 2월 임시회 내 처리하겠단 방침을 국민의힘 당론을 확정해달라”고 말했다.이어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민주당이 하자고 하니 이제 또 반대한다”며 “국민의힘은 청개구리 정당이냐”고 꼬집었다. 정 대표는 대구·경북 시민·도민에게 “여러분이 뽑아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대구·경북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



與, 강원지사 후보에 우상호 단수공천…"탁월한 역량 지역 부응"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후보로 공천했다.



개혁신당 이동훈 "사악하고 바보 같은 장동혁, 아프고 나쁜 윤석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양향자 최고위원, 김민수 최고위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오늘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그리고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현근택> 안녕하세요.◇ 박성태> 지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이건 그냥 사상 최고치라고 할 수가 없네요. 지난주보다 갑자기 뚝 떨어졌는데, 장동혁 대표가 당의 대표고 리더니까 장동혁 대표 지지율의 책임이 장동혁 대표에 있다, 상한가, 하한가! (웃음)◆ 현근택> 이렇게(상한가) 들까요? (웃음)◇ 박성태> 역시 객관적인 센터장인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프로 준비해 두었습니다. 잘 아시는 윤희석 대변인은 조금 이따가 얘기해 주시고 먼저 현근택 대변인님부터.◆ 현근택> 첫째도 장동혁, 둘째도 장동혁, 셋째도 장동혁. 끝.◇ 박성태> 끝. 이동훈 대변인님.◆ 이동훈> 장동혁도 있죠.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으나 잘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그런 영향도 있고 17%면 거의 최저치죠. 장동혁 체제 직전이죠.◆ 윤희석> 그렇죠. 그러면 오늘 세 분 다, 저까지 하한가를 준 것의 원인은 당연히 장동혁 대표죠.◇ 박성태>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다. 변화를 보면 12월 2주차 당시에 12.3 계엄 1주년 메시지가 장동혁 대표가 의회의 폭거에 대한 저항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눈에 띄는 게 특히 대구 민심이에요. 대구 출신인 이동훈 수석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혹시 고향 친구들하고 얘기 좀 하십니까?◆ 이동훈> 그렇죠. 창피하고 이런 감정도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토 감정,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고 있었는데 1년을 지나면서 사실은 그런 윤어게인 세력들이랄까요?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실체랄까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반영이 돼 가지고 지난번에 서문시장에서의 어떤 장동혁 대표에 대한 차가운 반응들도 거기에 기인을 하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TK 민심 자체가 굉장히 좀 혼란스럽다.◇ 박성태> 혼란스럽다.◆ 이동훈> 그래서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좀 작용을 하고 있다. 대구 출신인 이동훈 대변인이 설 연휴에 친구분들 민심을 듣고 지금 해 주신 말씀입니다. 이동훈 대변인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동훈> 그게 정책적으로 제가 잘한다, 이런 평가를 못 내리겠어요. 그런데 정무적으로는 상당히 잘하고 있다.◇ 박성태> 정무적으로 잘하고 있다.◆ 이동훈> 뭐랄까요? 얕게 잘하고 있다 생각이 들어요.◆ 현근택> 양가감정이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 지지율은 상승, 민주당 지지율 상승이거든요. 이게 어찌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높은 거예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우리 당 지지자들이 다 이렇게 무죄를 원하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판결이 잘 났다, 정당하다든지 이렇게 못 하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 지금은 17%인데 이게 정당 지지율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이거든요. 이게 현근택 대변인님의 해석입니다.◆ 윤희석> 비슷한 해석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저희 당에 대한 지지율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당원 또는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장동혁 대표 지지율, 그건 높아지겠죠. 분모가 작아지니까요.◇ 박성태> 짠맛으로만 가 있으면.◆ 윤희석> 그 얘기입니다. 이게 점점 안 좋은 상황으로 가는 거죠. 내가 이렇게 했더니 나에 대한 지지율은 당내에서 높네. 당원도 지금 110만이야, 이런 논리를 설파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박성태> 그러면 이 모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게 민심과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라는 게 되잖아요. 그러면 지지율이 이렇게 낮은데 그럼 앞으로 국민의힘은 어떻게 할 거냐 이게 관심인데요. 어제 장동혁 대표가 4선 이상 중진 의원들 10여 명을 만났습니다.여기에서 예를 들어 조경태 의원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을 많이 내죠. 지금 어떻게 보면 급락한 국민의힘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이런 대화가, 어떻게 보시는지 이건 현근택 대변인님부터 들어볼까요?◆ 현근택> 일단 말이 어렵잖아요. 부정의 부정의 부정이라서.◇ 박성태> 저런 얘기 요즘 너무 많이 나와서 테이프라도 하나 갖고 와야 될 거 아니에요.◆ 현근택> 그렇죠. 그냥 절연하자라고 말하자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 말을 하지 말자고 한 말을 하지 말자고 하는 얘기니까 소극적이잖아요. 이게 사실은 원래는 3선 이상을 우리 중진으로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실 3선 이상 정도는 아마 다 모으는 게 원래 맞죠. 아니, 모든 사람들이 장동혁 대표라고 얘기하는데 우리 다 잘못이야 이러면 장동혁 대표 잘못이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중진들 얘기는 아마 장동혁 대표가 현재 노선에 대해서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이 없어 보여요. '2.20 호윤 조치'라고 해서 장동혁 대표가 그 '절민' 선언을 하지 않습니까? 절윤 대신에 절민 선언을 하지 않습니까?◇ 박성태> 1심 선고 바로 다음 날 있었던 발언들.◆ 이동훈> 그리고 이유가 뭔가를 가지고 분석들이 많았는데 대충 한 세 가지였죠. 두 번째가 이렇게 해도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가 선거 지더라도 당권만 먹으면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그런데 전자의 두 경우라면 장동혁 대표는 바보고요.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따로 분리돼서 생각하지 말고 3개가 섞여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지금의 어떤 보수 진영에서 과거에 바보스러우면서도 사악한 사람이 한 분 계셨어요.◇ 박성태> 보수 진영에요?◆ 이동훈> 윤석열 대통령이죠. 그런데 제가 그때도 우리가 이 사람이 아픈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두고 막 얘기들이 많았는데.◇ 박성태> 아픈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이동훈> 그렇습니다. 지금도 장동혁 대표는 제가 봐서는 굉장히 바보스러우면서도 사악합니다.◇ 박성태> 바보스러면서도 사악하다. 지금 세 번 정도 강조해 주셔 가지고 제목에 나올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이동훈> 뭐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수 진영의 입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은 어차피 지금 끝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신 분인데 지금 보수 진영의 가장 큰 문제는 장동혁 대표입니다.◇ 박성태> 장동혁 대표다. 선거 이후에도 제가 걱정이라기보다도 이렇게 보수 진영 전체로 봤을 때 예상되는 시나리오가 지금 이대로 가면 극우 세력. 극우 세력이 장동혁 대표를 숙주로 해서 선거 이후에도 계속 당권을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윤희석 대변인님은?◆ 윤희석> 너무 늦었죠. 그런 요구가 많았고. 이렇게 해석을 한다면 바꿀 생각이 없는 거죠. 사진 한 장 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즐거웠던 한때가 담긴 사진인데 저희가 유튜브 화면에는 좀 담겠습니다. 이 맑은 장동혁 대표의 얼굴이 어디로 갔느냐, 이런 표현이 나갔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현근택> 이게 사실은 의미가 없죠. 이랬던 내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이럴 수는 있는데 지금은 그런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당연히 지금 장동혁 대표는 본인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과거에 게 영향을 미치겠어요? 사적 감정, 개인적 감정이 개입돼서.◇ 박성태> '우리 친했잖아요' 이게 좀 불리하다 이거죠. 오히려.◆ 현근택> 그렇죠. 거의 이렇게 치열하게 지금 어찌 보면 밀어내기와 지금 버티려는 자의 싸움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적인 그런 인식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옳지 않다라고 봐서 삭제한 것 같아요. 약간 실수죠.◆ 윤희석> 글쎄요. 그거는 장동혁 대표 쪽으로 가려고 하는 욕망이 있으면야 그런 말씀이 성립한다고 봐요. 그러니까.◇ 박성태> 표현이 맑은 얼굴의 장동혁 대표는 어디로 갔는지. 최근에 장동혁 대표의 표정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에요.◆ 현근택> 아니, 제가 보기에 지금도 맑아요. 저는 지금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항상 웃으세요.◆ 이동훈> 저 사진이 저는 그런 걸 느꼈는데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얘기했지만 장동혁 대표가 또 다른 윤석열인데 지금 시기 윤석열인데 두 사람이 공통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도 왼쪽에 계시다가 문재인 대통령 사람 하다가 이쪽으로 오셔 가지고 굉장히 오른쪽으로 지금 가 계신 분이거든요.◇ 박성태> 극우로.◆ 이동훈> 극우로 가셨죠. 장동혁 대표도 사실은 민주당 공천 받으려고 했던 분이거든요. 윤석열 대통령도 아시겠지만 고검 검사 하다가.◇ 박성태> 정치 경륜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동훈> 그렇습니다. 그런 분이고 장동혁 대표도 불과 몇 년 사이에 지금 국회의원 연수로 따지면 4년도 못 했습니다. 재선돼 가지고 당대표가 돼 있어요, 지금.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두 분은 굉장히 공통점이 많고 그래서 편향이 굉장히 심하다. 이 사진을 보면서 또 그런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박성태> 저 사진이 앞서 본 사진이 언제적인지는 명확히 안 밝혀졌는데 아마 2024년 이전 것으로 추측이 돼요. 국민의힘 의원총회 때 장동혁 대표 바로 뒤에서 장동혁 대표를 압박하는 표정으로 있었던 배현진 의원. 지금 딱 이 표정 보십시오. 지금 두 사람의 관계가 한 2년여 만에 이렇게 변한 것 같은, 유튜브로는 지금 얼마 전 의총 사진, 장동혁 대표 바로 뒷자리에 앉은 배현진 의원의 모습이 나옵니다. 사람 사는 게 또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 윤희석 대변인은 계속 웃고 있었어요.◇ 박성태> '우리 갈 건데' 이런 뜻?◆ 현근택> 그러니까 콘서트냐 방문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대구가 중요하잖아요. 아마 그때부터 이미 계획은 잡혀 있지 않았나.◇ 박성태> 잠시만요. 대구 얘기하면서. 그때.◆ 윤희석> 그러니까 두 가지예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고.◇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랑 비교가 되게 되나요? 그럴 거면 제가 갔죠.◇ 박성태> 알겠어요. 장동혁 또 이렇게 나왔을 때. 그래서 아마 굉장히 대변인은 안 가신다고 그러지만 전국적으로 많이 아마 갈 것 같아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아니라고 저는 강조하고 싶습니다.◇ 박성태> 일단 대구의 사진을 저희가 한 장 또 준비했습니다. 이미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가 있는데 우재준 최고위원과 함께 이렇게, 사실 저 뒤에 국밥집에 있는 사진도 있더라고요. 대구 민심은 또 대구 출신이니까. 거기에 그런 게 나왔는데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마 한동훈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방문 사진, 이런 걸 염두에 두고 경쟁적으로 동원하지 않겠냐.그런데 사실은 저는 그 사진은 아까 윤희석 대변인도 말씀하셨지만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지금 그런 비교 사진. 한동훈 대표가 무슨 장동혁과 어떻게 해서 경쟁하고 또 윤석열 얘기를 꺼내는 거는 지금 의미가 없다고 보고 어떤 메시지를 내느냐라고 봐요. 그래서 대구 민심 말씀하셨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구는 사실 지금 권력 어게인을 하고 싶은데 누가 그걸 할 수 있느냐를 찾고 있는 거거든요. 대구 민심은. 그런데 지금 만약에 윤어게인 절연하자 이거는 큰 의미가 없어요.◇ 박성태> 워낙 많이 했던 메시지다.◆ 현근택> 워낙 많이 했던 얘기이기도 하고 윤석열 대구는 아니잖아요. 여러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데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더 이상 뭘 더 얘기하겠어요? 한동훈 전 대표 보수에 좋은 일일 것이다.◆ 윤희석> 앞으로 좋을 거예요.◇ 박성태> 개혁신당의 이동훈 수석 대변인님은.◆ 이동훈> 봐야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메시지가 나오는지 봐야죠.◇ 박성태> 아직은 판단 보류다.◆ 이동훈> 그렇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도 지금 징계하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원외위원장들 스물 몇 분도 지금 윤리위 올라갔다는 거잖아요. 이러다 보면 아마 계속 나올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금 대구, 경북 통합 분위기로 가고 있잖아요. 징계.◆ 이동훈> 무리수죠. 무리수고 이게 지금 한동훈 대표를 도와주고 있어요. 장동혁 대표가. 불가능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현근택> 제가 보기에는 수성갑은 가능성이 별로 없어요. 왜 그러냐면 통합 지금 될 것 같거든요. 대구, 경북이. 그러면 현 지사가 되게 유리해요.◇ 박성태> 이철우 지사가.◆ 현근택> 그렇죠. 현역 의원들에게.◆ 현근택>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 수 있죠.◇ 박성태>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겠다. 앞으로 주가 전망을 하시기에는 각자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이 코스피 상승에 대한.◆ 현근택> 이거는 답이 정해진 거 아니에요?◆ 윤희석> 좋은 거죠.◇ 박성태> 좋잖아요. 이렇게 한번 하시자고요. 이걸로 기분을 표시해 주세요.◆ 윤희석> 그런 분이 한 분 계시죠.◇ 박성태> 이동훈 대변인님도 지금 내 기분은 그게 아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까?◆ 이동훈> 다른 사람들 거 보고 있으니까.◇ 박성태> 다른 사람 보고 있으니까.◆ 이동훈> 우울하죠.◇ 박성태> 우울하다. 당의 공식기구로 만든 것은.◇ 박성태> 잘했다. 왜냐하면 이게 지금 말씀하신 게 공소 취소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니까. 그리고 지금 두 분 말씀처럼 어쨌든 이게 지금 당의 공식 기구로 됐다는 얘기는 이게 공식적으로 이렇게 받아들였다는 얘기잖아요.



'계엄 관련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오늘 징계위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서 'SW 산업 생존' 모색 간담회…"예측 가능한 제도 필요"

AI 확산으로 산업 구조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27일 국회에서 열렸다.



[속보] 與최고위,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

전날 오후 11시30분께 귀가한...



소공연, '일하는 사람 기본법'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 돌입

연합회는 정부와 국회에 법안 논의 중단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방침 철회, 경영 부담 완화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대구 간 정청래 “TK 통합 무산땐 100% 국힘 책임…석고대죄하라”

송 원내대표와 장 대표는 찬성이냐 반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러분이 이들에게 정문일침을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나마 국민의 신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럴 때 거취를 표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여론 성적표 참담…보수 존립 놓고 이제는 결단할 때”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33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것이 진정한 보수의 용기였다”면서 “우리 당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지 않는 것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헌정 질서를 유린한 세력을 끊어내겠다는 분명한 다짐이며, 권력보다 헌법이 위에 있다는 선언이다. 이것은 보수의 빛나는 역사와 정통성을 스스로 허무는 행위”라면서 “반헌법은 결코 보수가 될 수 없다.



당대회 마친 김정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장관 승진 김여정도 참석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차 당대회를 마무리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당대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당중앙 지도기관 성원들과 2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27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9차 당대회를 마친 다음날 새로 선출된 지도부와 함께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27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이번 당대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당중앙 지도기관 성원들과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당 부부장에서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참석한 모습도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차 당대회 기념 대공연이 2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고 27일 보도했다.



李대통령,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이번 투자가 기업의 지역 진출을 이끄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고민할 때"

이어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민주당 당론으로 확정해달라'는 황당한 발언을 했다. 그는 "전날 처리된 법왜곡죄, 오늘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재판소원법에 이어 대법관 증원법까지 통과되면 사법개혁 3법 입법이 마무리된다"면서 "조희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사법개혁의 원동력이 된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대구 경북 행정 통합에 대해선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려는 행정통합에 딴지 걸고 발목 잡고 반대하고 혼란스럽게 한 부분을 일단 석고대죄하고 대국민 사과부터 하라"며 "대구·경북 통합이 무산되면 100% 국민의힘 책임"이라고 말했다.



'징벌적 과징금' 입법 주도 개보위 직원들 특별 포상 수여

'개인정보 고래상'은 탁월한 성과를 낸 개인정보위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자들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계기로 추진된 징벌적 과징금 도입 등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과 범정부 차원의 유출 예방 중심 종합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인 보호법제팀(개인정보보호정책과 임종철 서기관·조사총괄과 최현진 사무관 등 6명)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해 기업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을 주도했다.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양당 모두 무게감 있는 후보를 내세우며 ‘낙동강 벨트’ 사수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PK에서도 민주당에 밀리면서 선거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나온다.수도권과 충청권 상황도 비슷하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64%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7월 첫째 주(65%)에 근접했다. 부정평가는 26%였다.



한미연합연습 때 기동훈련은 22건 실시키로…작년 수준

한미 양국은 다음달 9일~19일 시행되는 연합군사연습(FS‧자유의 방패) 기간에 야외기동훈련(WS‧전사의 방패)은 22건 실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이날 들과 만난 자리에서 "FS연습 기간 동안 야외기동훈련은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22건이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 양측은 지난 25일 FS연습 시행 일정을 발표하면서도 야외기동훈련의 횟수나 규모 등은 최종 확정하지 못해 추가 협의를 이어갔다.



李대통령 지지율 64%로 2주前보다 1%p↑…최고치 65%에 근접[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이 각각 17%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1%p 내렸고, 국민의힘은 같았다. 무당층은 28%였다. 중도층의 경우 46%는 민주당, 13%는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34%는 무당층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가 '미흡하다'는 의견은 39%, '적절하다'는 29%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4%는 '과도하다'고 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서는 64%가 '내란이다', 24%는 '내란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24%는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언석 “대구경북 통합법 찬성 결론…與에 법사위 처리 요청”

그러면서 “그런 여지를 남겨뒀다는 측면에서 일정 부분 원내대표로서 반성한다”며 “사과의 말씀도 드린다”고 덧붙였다.



법원,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 자격정지 취소 가처분 인용

법원 결정에 따라 민주당의 강 군수 징계 처분의 효력은 본안 사건 판결까지 정지된다.



‘돈 봉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 복당 의결···정청래 “큰 역할 해줄 것 기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복당이 27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됐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대구 중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금 비공개 최고위에서 송영길 당원에 대한 복당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전 도시철도,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무임수송 시행

독립유공자 본인과 동반 가족 1인, 그리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상으로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무임수송을 시행한다.



與, 송영길 복당 의결…탈당 3년여 만에 복귀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 신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장동혁 노선, 과연 국힘의 길인가…이제 결론 내자"

그는 "깊은 책임감과 결연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면서 "'이 당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오 시장은 "보수는 하나회를 청산함으로써 스스로의 정통성을 바로 세웠다"면서 "그것이 진정한 보수의 용기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 세력까지 품고 가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것은 보수의 빛나는 역사와 정통성을 스스로 허무는 행위다. 차일피일 미룰수록 혼란만 깊어진다"면서 "오늘이라도 당 지도부는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속보] 李대통령 "기업 규제·행정 지원 문턱 파격적으로 낮추겠다"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지 3년여 만의 복귀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



[속보] 李대통령 "새만금 투자 정의선·현대차에 깊이 감사…과감한 지원 화답"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지 3년여 만의 복귀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



李대통령 "현대車 새만금 AI·로봇 투자, 호남 경제지도 바꿀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워낸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의선 회장님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밝혔다. 李대통령 "현대車 새만금 투자…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 영상 닫기 李대통령 "현대車 새만금 투자…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 [KT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일부, 北열병식 "이례적으로 무장장비 없이 도보종대 참여"

장 부대변인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인 2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할 때 딸 '주애'가 함께 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당 대회 기념행사로 새로 선거된 9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김정은이 참배를 했다"며 "새로 선출된 지도부원들과 함께 한 자리였기 때문에 김주애가 같이 가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한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27일 무기체계가 등장하지 않은 북한의 9차 당 대회 폐막 열병식에 대해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지난 25일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며 "이례적으로 무장 장비 없이 도보종대만 참여를 했다"고 말했다.



한미, FS 야외기동훈련 22건 실시 합의…작년보다 대폭 줄어

지난해 3월 FS 연습과 비교하면 야외기동훈련이 절반 이하로 축소된 것으로, 야외기동훈련을 연중 분산해 실시한다는 정부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 관계자도 "한미 간 긴밀한 공조로 협의가 이뤄졌다"며 "22건의 야외 실기동훈련을 FS 기간 실행해 사실적 환경 속에서 장병 훈련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FS 기간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여단급 이상이 총 6건, 대대급 10건, 중대급 6건 등이다. 협의 과정에서 한국 측이 FS 기간 야외기동훈련을 더 축소하자고 제안했으나 미군 측이 부정적으로 반응하면서 협의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탄핵 국면인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FS 기간 야외기동훈련은 대폭 축소됐다.



주한미군, '美 본국 지시로 반박성명' 보도에 "전혀 사실무근"

주한미군 관계자는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서해 공중훈련과 관련해 우리 국방부를 비판한 것이 본국 지시에 의한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주한미군이 언론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제공한 입장(훈련 계획을 한국군에 사전 통보했고 사과할 계획이 없다는 내용)을 미국 국방부가 지시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7일 국방부 출입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보도와 관련해 "앞으로 주한미군 관련 사항이나 미군 관련 사항은 주한미군이나 미국 전쟁부(국방부)로 문의하고 보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李대통령 "현대車 새만금 AI·로봇 투자, 호남 경제지도 바꿀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현대차 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로봇 제조 공장을 만드는 등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는 데 대해 "호남권 전체의 경제 지도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워낸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앞으로 이곳 공장에서 양산되는 물류·산업용 로봇이 AI 데이터센터와 연동돼 끊임없는 학습을 할 것"이라며 "새만금은 누구나 일상에서 로봇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미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또 현대차그룹의 지역 청정에너지 발전 투자 계획을 거론하며 "새만금의 바람과 햇빛을 친환경 그린 수소로 전환, 인근 산업단지로 공급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대통령은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히 갖춰나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혁신 역량과 풍부한 자원이 합쳐지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의 이번 투자로 대한민국 AI 및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국내외 인재들이 새만금과 전북·호남으로 모여들고 지역 청년들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서 이곳에서 꿈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정부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국힘 “李, 비거주 1주택자까지 마귀 몰이…국민 갈라치기 그만하라”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공급과 세제의 일관성, 금융 규칙의 예측 가능성을 통해 자연스러운 거래를 유도하는 것”이라며 “인위적 불이익을 통해 특정 선택을 압박하는 방식은 단기적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정책 신뢰를 갉아먹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주택자 때리기가 겉으로는 무주택자를 위하는 정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장을 압박해 매물을 억지로 끌어내는 방식은 반드시 부작용을 낳는다”며 “이재명 정부는 위협이 아니라 공급 확대와 예측 가능한 정책으로 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번엔 비거주 1주택자까지 ‘마귀 몰이’에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 10곳 선정…사회적 대화 추진

통일부는 공모를 거쳐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 10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TK 파고든 與…정청래, TK 통합법 국힘 요구에 "사과부터 하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을 놓고 '자중지란' 양상을 보이자 틈새 파고들기에 나선 것이다. 그러면서 "이제 대구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며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고 재도약을 위한 확실한 모멘텀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정 대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를 놓고 불거진 국민의힘 내 혼란에 대해서도 직격했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려는 행정통합에 딴지를 걸고, 발목 잡고, 반대하고, 혼란스럽게 만든 부분에 대해서 먼저 사과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도대체 이게 뭐 하자는 것인가"라며 "(그런 뒤) 민주당에 (법안 처리를) 제안하기 바란다"고 했다.



尹 '무기징역' 1심 항소한 내란특검 "독재하려 계엄 장기 준비"

수첩에 기재된 군사령관 인사와 국회의원 선거 일정 등을 고려하면 노 전 사령관이 늦어도 2023년 12월까지 계엄 초기 구상과 기획을 하면서 이를 수첩에 적은 사실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1일에 이르러서야 우발적으로 계엄 선포를 결심했다는 1심 판단에도 오류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검팀은 법원이 계엄 선포의 권력 독점·유지 목적을 인정하지 않은 점도 잘못됐다고 봤다. 아울러 특검팀은 1심 법원이 내란죄의 '국헌문란 목적'을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를 제압할 목적이 있었는지를 기준으로만 판단한 것도 법리 오해와 사실 오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포고령의 내용과 공고만으로도 의회·정당제도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국헌문란 행위가 이뤄졌는데도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국헌문란 목적을 '강압에 의한 국회 제압 목적'으로만 지나치게 한정해 판단했다고 봤다. 특검팀은 1심이 윤 전 대통령 등의 지위와 역할, 가담 정도를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고 죄책에 비해 가벼운 형을 선고했다고도 지적했다.



민주당, 송영길 복당 의결…정청래 “李정부 성공에 큰 역할 기대”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전날 송 전 대표 복당 여부를 검토했고, 긍정적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송 전 대표는 약 3년 만에 당으로 복귀하게 됐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휘말리면서 2023년 4월 당을 탈당했고 이후 소나무당을 창당해 활동해 왔다.



與, '국힘 요구' TK 통합법과 부동산거래법·도정법 연계 검토

당 핵심 관계자는 27일 와 통화에서 "2월 국회에서 TK행정통합법을 합의해서 처리할 것 같으면 부동산거래신고법과 도시정비법을 추가로 본회의에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TK행정통합법만 합의로 처리하고 그 뒤에 올라오는 법안은 필리버스터를 하는 것도 우습지 않나"라며 "다른 법안도 좀 합의해서 처리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속보] 정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 전면 재조사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지 3년여 만의 복귀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



새만금 투자 정의선 손잡은 李 “정주영 회장님 자랑스러워할 것”

이 대통령은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그는 “새만금의 바람과 햇빛은 친환경 그린 수소로 전환된다. 이 그린수소는 전주, 완주와 같은 인근 산업 단지로 공급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새만금에 들어설 첨단 산업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현대車 새만금 투자…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워낸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 정주영 회장님께서도 자랑스러워 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투자가 지역균형 발전에 있어 큰 상징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아무리 말을 해도 이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다. 결국 기업들이 지역에서 자리를 잡아줘야 한다"며 "물론 기업 입장에서는 지역에 가고 싶어도 불편하고 불안해 갈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정부를 믿고 어쩌면 상당한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 대결단을 해준 현대차 그룹에 다시 감사드린다"고 했다.



李대통령 "현대차 결단에 감사…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

그러면서 "기업들의 어려운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 축사에서 수도권 집중을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장애요소로 지목했다. 결국 지역에서 먹고살 길이 생겨야 된다"며 "정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기업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아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업 입장에서도 지방으로 가고 싶지만 사람도 없고 불편하고 불안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투자를 결정한 현대차그룹에 거듭 감사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새만금의 입지 여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어 "정의선 회장님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감사드린다"고 했다.정부 지원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정주 여건을 세심하게 챙기고, 규제와 행정 지원의 문턱을 파격적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민주당 복당...정청래 "경선 20% 감산 불이익 없도록 조치"

정 대표는 "탈당 후 당의 요청에 의한 복당이 아닐 경우, 여타의 경선에서 20% 감산 불이익을 받지만, 당 대표인 제가 당의 요청이라는 것을 통해 (복당을) 처리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송 전 대표가 인천시당에 복당을 요청했고, 그것이 서울시당에 이첩된 것을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의원회로 제가 보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도 상고를 포기하면서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이 확정되며 정치권 복귀 가능성이 열렸고 송 전 대표는 앞서 자신의 친정인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송 전 대표의 복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민주당의 발전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국힘 “與 살생부 첫 타깃이 조희대…절대권력 잡으려 사법개혁”

정 대표는 이전에도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적이 있다.그는 “조희대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사법개혁의 원동력이 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조희대 사법부는 지금 반성이 없다. 12·3 비상계엄, 서부지법 폭동 사태 때 침묵했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민주주의가 확대되자 그제야 사법부 독립을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행안부, 하천·계곡 불법 점용 전면 재조사 착수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으로, 불법 점용시설 누락 시 해당 지방정부에 엄중한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재조사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정부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해 진행한다. 각 기관은 소관 시설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누락된 불법 점용시설이 없는지 철저히 조사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매출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사례를 적용한다.행안부는 이날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조사 방안을 논의했다.



국힘 "李대통령 '멘토' 이한주도 다주택·농지 보유…내로남불"

"'강남 집은 위험자산'이라는 이한주, 자신은 청담동에 집"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투기를 겨냥한 SNS 메시지를 내는 것과 관련, 이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보의 공직자 재산 신고 내역을 토대로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특보가 최근 강남 부동산과 관련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위험자산"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이 특보는 시가 60억원대 강남 대장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신은 청담동 집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국민에겐 공포를 조장하는 파렴치한 위선의 표본"이라고 했다. 그는 "대통령의 이중성의 상징인 이 특보는 모든 공직에서 즉시 사퇴해야 한다"며 "이 대통령은 국민을 향한 적반하장 그만하고 농사도 안 지으면서 농지를 가진 장관들, 시장 후보, 다주택 보유에다 갭투자 갈아타기까지 투기 고수 특보부터 정리하라"고 했다.



정부,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고의 누락 '엄벌'

앞서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된 경우 해당 지방정부를 엄중 징계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원인 행위자별로 모든 불법 점용시설을 다시 점검하고, 하천구역 외 사각지대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업주와 결탁해 불법 점용시설을 은폐하는 등 사안이 중대한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의뢰해 처벌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빠짐없이 전수 조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무인 키즈카페도 어린이놀이시설 포함 안전관리 강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신종 놀이공간인 무인 키즈풀과 무인 키즈카페도 앞으로 안전관리 의무를 지게 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을 설치한 관리주체는 관리감독 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안전관리자를 지정해야 한다.



'李대통령 최측근' 김용, 6월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시사

그는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으면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출마 희망 지역에 대해선 "(말하기) 좀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지사가 되시고 나서 고생한 사람들을 하나도 안 챙기셨다"며 "많이 서운했다. 아쉬운 점이 굉장히 많은데 그게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수층 국힘 지지 5%P 하락…내친 김에 대구 파고든 與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전국 성인 1002명 대상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도 대구·경북 지역 국민의힘 지지율은 28%에 불과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성인 1천명 대상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는 22%로,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았다. 내친 김에 '보수의 본산'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TK) 지역 통합이 보류된 책임이 국민의힘에 있다며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행안부, 3·1절 맞아 대통령기록물 전격 공개

이를 통해 3·1운동의 자주·독립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역대 대통령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기록물도 함께 공개한다. 해당 서한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들의 독립운동 공로를 잊지 않고 감사의 뜻을 전한 내용과 모습이 담겨 있다.역대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중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1952년 기념사가 포함됐다. 이 기념사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그때에 공포된 독립의 정신이 실지상으로 출현더ㅙ 1948년 8월에 대한민주국이 탄생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은 스코필드 박사의 유품전시관을 방문해 후손들과 악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은 헐버트 박사의 묘비명 휘호를 전달했다. 1950년 이승만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 후 서거했으며,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與, 강원지사 후보에 우상호 단수공천…"탁월한 역량 지역 부응"(종합)

지선 3개월 앞두고 첫 광역단체장 후보 발표…제주지사 '하위 20%' 이의신청 기각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로 공천했다. 당 공천관리위는 이날 이 같은 단수 공천 방침을 발표했다. 조 사무총장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민주당의 약세·전략 지역에 대해선 최대한 후보를 조기에 가시화해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최대한 충실히 많이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비명(비이재명)계' 불이익 주장에는 "선출직평가위는 철저하게 독립적·비공개적으로 평가한다"며 "누구와의 정치적 관계가 반영될 여지는 하나도 없다"고 유감을 표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의원직 상실로 선거가 진행되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 대해서는 "공천 원칙으로 준비한다는 말씀을 수차례 밝혔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6월 재보선 앞두고 3년 만에 민주당 복당…"더 큰 책임"(종합)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복당심사 결과가 의결됐다"며 "당의 요구로 송 전 대표의 복당이 허용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맏형'으로 불리는 송 전 대표는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탈당한 지 약 3년 만에 민주당에 복당하게 됐다. 이와 관련, 송 전 대표는 당의 요청으로 복당한 형식을 취하게 되면서 탈당 이력자에 대한 당내 각종 경선에서의 감산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됐다.



與, 강원지사 우상호 단수공천…송영길 복당 의결

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심사 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새 도약의 기로에 선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 제약과 인구감소, 산업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며 "지금까지 당을 지탱해 온 우 후보의 탁월한 역량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날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복당 건도 의결됐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복당심사 결과가 의결됐다"며 "당의 요구로 송 전 대표의 복당이 허용됐다"고 말했다.



북핵대표 "美, 북미대화에 열려있지만 구체계획 준비안된듯"(종합2보)

정 본부장은 지난 24일 미국에 입국해 후커 차관 등 국무부 당국자들과 미국 주요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 의회 인사들을 두루 만났다. 정 본부장의 미국 출장은 작년 11월 본부장으로 임명된 이후 처음이다. 또 "미국은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것이지,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되겠다'는 수준까지는 지금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개된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총화 보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미국과 좋게 지낼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정 본부장은 이번 출장에서 미 당국자들을 만난 결과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각급에서 수시로 소통하며 공조를 긴밀히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반적인 동맹 사안에 관한 얘기였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아울러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의 개념이 혼용돼 쓰이는 것과 관련, "우리는 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하고 쓰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북미정상회담 결과물인 공동성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노력',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등에 합의했다.



국힘, '신천지 당원가입 의혹' 당사 압수수색에 "野탄압·독재"

국민의힘은 27일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당사 압수수색을 "야당 탄압이자 독재"라고 비판했다.



국힘, '방미통위 대통령·與추천 4인 운영' 가능성에 "위법"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이 더불어민주당 반대로 국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법에 나온 합의 정신 자체를 무시한 위법"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김태흠 “충남·대전 통합, 정부·여당이 조건 수용하면 지금이라도 합의 가능”

김태흠 충남지사가 국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법안 상정이 보류된 것과 관련해 정부·여당을 향해 권한·재정 이양을 전제로 한 전향적 결단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여당이 권한의 대폭 이양 등 조건을 확실하게 수용한다면 지금이라도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통합 법안은 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과 권한이 빠진 졸속 법안”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실질적인 통합을 위한 조건들을 제시했다.



민주 충남도당, 이틀째 '행정통합' 규탄대회…삭발로 항의

이어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의 현실을 타개할 유일한 돌파구이자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이는 고향을 배신하는 '매향' 행위"라면서 "행정통합을 가로막는 모든 정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도당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도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해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봉 4억에 집 제공’ 中 끈질긴 유혹…우리 연구 지킬 ‘법적 방패’ 마련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회원 200명 중 123명(61.5%)이 최근 5년 내 해외 연구기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 중 82.9%가 중국으로부터 온 제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유출 논란이 일고 국내 기관들이 메일 도메인을 차단하는 등 방어에 나서자 접근 방식은 한층 교묘해졌다. 출장이나 협력 프로젝트 명목으로 국내 연구자를 중국으로 반복 초청해 접점을 넓히고 친밀도를 높이는 수법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개정안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 “매향노 규탄” 김태흠 “권한 이양을”···충남·대전 통합 놓고 여야 책임 공방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법안 상정 보류와 관련해 천막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대전시청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다음달 4일까지 천막 단식농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충남지역 민주당 인사들도 이날 충남도청 앞에서 ‘충남 미래 발전을 짓밟은 충남도지사 2차 규탄대회’를 열고 통합 추진을 촉구했다. 규탄대회에서는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과 류제국 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이 삭발을 단행했다. 민주당 충남도당도 다음달 3일까지 천막 농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정부·여당을 향해 권한과 재정 이양을 전제로 한 전향적 결단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여당이 권한의 대폭 이양 등 조건을 확실히 수용한다면 지금이라도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 "'적국'서 '외국'으로 간첩죄 확대 법 개정 환영"

국가정보원은 간첩죄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한 형법 개정을 환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정원은 "고도화된 외국 등의 간첩 행위로부터 국가안보와 국익을 수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산업기술보호법은 형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산업 스파이를 근절하기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한·미, ‘자유의방패’ 기간 야외기동훈련 22회 실시…작년 대비 축소

이는 지난해 3월 FS 연습 기간에 중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이 51회 진행된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대폭 축소된 수치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FS 연습 기간에 진행되는 야외기동훈련은 최초 계획 단계부터 미국 측과 협의해 22건으로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야외기동훈련 규모는 지난해 3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 실시된 FS 연습 때와 비교해 큰 폭으로 축소됐다. 지난해에는 FS 연습 기간 중 중대급 이상 연합 야외기동훈련이 총 51건 진행됐지만 올해는 22건이다. 여단급 이상 대규모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비교하면 지난해 13회에서 올해 6회로 줄었다. 한·미는 FS 연습 기간에 집중됐던 야외기동훈련을 연중 분산해 진행한다.



내란 특검 “윤석열, 계엄 장기간 준비···‘무인기 작전’ 추가 증거 항소심서 낼 것”

지귀연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가 1심에서 ‘선포 이틀 전 결심한 우발적 계엄’이란 판단을 내리자 이를 뒤집을 증거를 보강하려는 차원이다. 특검은 27일 윤 전 대통령 등 12·3 내란 피고인 8명에 대한 항소 이유를 담은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특검은 지난 25일 “원심 판결에 사실오인, 법리오해 및 양형부당의 위법이 있다”며 항소했다. 특검은 “12·3 비상계엄은 우발적 조치가 아니라 2023년 10월 이전부터 기획하며 장기간 준비된 것으로, 원상회복 기한을 정하지 않은 권력 독점·유지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특검은 “시골 모친의 집에 은밀하게 보관하던 중 압수된 노상원의 수첩 메모에서 비상계엄 및 그 후속 조치와 관련된 단계적 내용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노상원 수첩을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노상원이 계엄을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획하고 이를 김용현, 윤석열에게 전달했다면, 수사기관이 발견하기 쉬운 주거지 책상 위에 그대로 두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1일 ‘우발적으로 비상계엄 선포를 결심했다’고 본 1심 판단을 반박한 것이다. 특검은 1심 재판부가 내란죄 성립요건인 ‘국헌문란 목적’을 매우 협소하게 판단했다고도 주장했다. 특검은 1심 재판부가 위헌·위법성을 인정한 포고령 내용과 포고령 공고 행위만으로도 의회제도·정당제도·영장주의·헌법상 국민의 기본권 등 헌법과 개별 법률에 의해 인정되는 기능을 소멸하는 국헌문란 행위가 인정된다고 했다. 또한 “국회의 기능을 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 목적뿐만 아니라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의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려고 한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 행위도 인정된다”고 했다. 특검은 1심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등 “죄책에 비해 지나치게 가벼운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호형법인 내란죄를 저지른 피고인들에게 일반 형사범죄처럼 기계적으로 양형요소를 고려한 것은 잘못이란 지적이다. 이러한 특검 주장은 앞서 이진관 재판부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하면서 판시한 내용과 유사하다.



"'쿠팡 보고서' 김동희가 대필"…특검, 직권남용 기소 방침

이에 특검팀은 두 사람을 주임검사인 신가현 검사와 문 검사의 수사권을 방해한 혐의로 수사해왔다. 특히 특검팀은 작년 3∼4월 부천지청이 대검에 쿠팡 사건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김 검사의 직권남용에 주목하고 있다. 이때 김 검사는 신 검사에게 '문 검사에게는 참고용으로 보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검사는 김 검사가 작성한 보고서를 토대로 작년 4월 18일 초안을 작성해 문 검사에게 보고했고, 이는 보고 라인을 거쳐 대검에 보고됐다. 문 검사에게는 대검에 보고하는 절차도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검사의 '보고서 대필'로 신 검사와 문 검사의 수사권이 방해받았다는 게 특검팀 시각이다. 아울러 특검팀은 엄 검사도 김 검사의 대필 보고서를 승인하는 등 수사 전반에서 문 검사의 의견을 배제함으로써 문 검사의 수사권을 방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특검팀은 김 검사와 엄 검사가 쿠팡 측의 청탁을 받은 정황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사법개혁' 강행에 처장직 사퇴 표명

박 처장은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임명됐다.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투자…李대통령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 [HK영상]

이어 “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 지역에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합니다. 이어 “새만금에서 시작된 기업의 지역 투자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끝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환영한다. 정주영 회장께서 자랑스러워 하실 것”이라며 故 정주영 회장을 언급해 의미를 더했습니다.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쇼츠] F-16·아파치 엄호 아래 해안 상륙…태국서 동남아 최대 연합훈련

지난 23일부터 태국에서 '2026 코브라 골드'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주시의회 "최혁진 의원은 정당한 조례개정에 정치적 해석말라"

"법령과 절차 준수한 개정…정당한 입법권 흔드는 일 좌시않겠다" 강원 원주시의회는 최혁진 국회의원이 제기한 원주시 주민자치센터 관련 조례의 위법성·처분적 조례 주장에 대해 자치입법권 침해 및 왜곡 발언이라며 반발했다. 또 주민자치센터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영기준을 명확히 한 일반적 추상적 규범의 정비로 '특정 주민자치위원회를 겨냥한 처분적 조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원주시의회는 지난 9∼10일 제263회 임시회를 열고 '원주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與 강원지사 후보에 우상호 확정…“6·3지방선거 1호 공천”

윤석열 키즈를 상징하는 사람이 바로 김진태 강원도지사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현재까지 민주당 최고위원회 의결이 진행됐으며 당무위원회 의결이 통과되면 우 전 수석은 민주당 6·3 지방선거 강원지사 후보로 활동할 예정이다.



권창영 종합특검, 3대 특검·국수본 이어 공수처 예방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예방했다.



與 “TK통합 지연, 국힘 사과하라”..野 “이간계 멈추고 처리하라”

여야가 27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내달 3일까지인 2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자는 데 입을 모았다. 다만 입법 지연 책임은 서로 탓을 미뤘다.앞서 여야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법안을 합의처리했다. 하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광주특별시법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돼 본회의에 부의됐다. 정문일침을 주시기 바란다. 국민의힘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통합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민의힘은 법사위에서 TK통합법이 좌초되자 TK 지역구 의원들이 반발하며 자중지란에 빠진 바 있다. 전날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TK 의원들의 찬반 의사를 물어 찬성 결론을 짓고 여당에 법사위 개의를 요청했다.이에 광주특별시법이 본회의에 상정되는 내달 1일 대구특별시법도 함께 본회의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후 관리 대신 정책 설계부터"…민주당, 낙동강 수질오염 토론

반복되는 녹조와 식수 불안을 겪는 낙동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수 방식의 다변화와 유역 단위의 통합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토론회에서는 상·하류 책임 공방이나 사후적 기술 보완에 머무르지 않고, 취수·오염 처리·생태 회복을 함께 설계하는 유역 단위 통합 해법의 기준을 제시했다. 토론회는 취수 안정화와 광역 오염원 선제 차단, 유역 생태계 회복력 강화라는 세 축을 검토하며, 각 해법의 효과와 현실적 조건을 함께 논의했다.



李 "현대車 새만금 투자, 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울 것"

이어 "현대차그룹의 이번 투자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및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국내외 인재들이 새만금과 전북·호남으로 모여들고 지역 청년들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서 이곳에서 꿈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공장 설립 등 현대차그룹의 투자계획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히 갖춰나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혁신 역량과 풍부한 자원이 합쳐지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795개 기관 감사책임자, 적극행정 지원·인권친화 감사 논의

아울러 각 기관의 자체 감사기구도 인권 친화적 감사 활동을 수행하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육사 82기 254명 졸업…대통령상에 최대성

육군사관학교 제82기 졸업식이 27일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서울 노원구 소재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에는 육사 최초로 전 생도가 드론 집중훈련을 받아 드론 운용과 조종 능력을 숙달했다. 대통령상은 종합성적 1위를 기록한 최대성 소위(보병)가 받았다.



[1보]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



李대통령 "현대車 소방로봇 지원 감사"…정의선 "당연히 할 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뒤 현장에 마련된 현대차그룹의 로봇 등 첨단기술 전시를 관람했다.



與 사법개혁 줄줄이 통과 수순..野 “일당독재”

더불어민주당 주도 사법개혁 3법이 줄줄이 국회 문턱을 넘을 예정이다. 이날 헌재법 개정안이 의결되면 사법개혁 마지막 법안인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상정되고 또 다시 필리버스터가 진행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가 존재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2보] 정부, 구글에 1대 5천 축척 지도 반출 허가 결정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



이준석 “전한길, 경찰 조사로 토론 불참 밑밥…내빼지 말라”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외를 떠돌다가 들어와서 수사받을 것이 누적돼 있다 보니 경찰 가시기 두려운 건 알겠으나 그냥 잘 다녀오시라”라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 제가 고소해서 오늘 본인이 조사받아야 된다고 광고하는데, 대한민국 경찰이 명예 훼손 건으로 출석 일정 조정을 한 번 안 해주는 경우는 없다”고 했다.이 대표는 “합리적으로 해석해 보면 토론이 두려울 테고 충분히 오늘 안 가도 되는 경찰서에서 시간 끌면서 ‘나 이준석이 때문에 경찰서에 있습니다’라고 드립 칠 텐데 어차피 계속 기다릴 테니 내빼지 말라”라고 했다.그러면서 “이준석 명예훼손 건으로 당신 조사 풀로 받아도 2시간이면 끝난다”고 덧붙였다.



‘TK 행정통합’ 찬성→반대→찬성···대구시의회, 또 입장 바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 의사를 밝혔던 대구시의회가 나흘 만에 입장을 다시 바꿨다. 대구시의회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대의에 전적으로 찬성하며, 지금까지 누구보다 앞장서 이를 지지해 왔다”고 밝혔다. 대구시의회측은 시의원 모두의 입장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대구시의회는 지난 23일 성명을 통해 “권한과 재정이 비어있고 대표성의 균형이 무너진 졸속 통합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구시의회는 과거 대구·경북에서 통합안이 논의되던 시기 통합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23일 나온 시의회의 입장을 두고 지역 사회의 반발과 갈등이 여전하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실제 대구시의회의 성명이 나온 다음 날인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역 여론과 국민의힘 반대를 이유로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를 보류했다.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법원행정처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으로, 대법관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대외적으로 대법원의 입장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며 사법부 내 주요 요직이자 대법원장에 이어 ‘대법원 2인자’로 불리는 자리다. 당 안팎에서 제기된 위헌 논란 때문이었다.



경찰 출석 전한길 “이준석과 토론, 수갑 차고라도 나갈 것”

개혁신당은 이날 “본 사건은 전 씨가 이 대표에 대해 적시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토론 참여자 명단에 대해선 “이영돈 PD가 오실 것”이라며 “선거법 등 조언을 구하기 위해 박주현 변호사가 오실 것”이라고 했다.



징역형 보석중인 김용 “출마 생각 없다면 거짓말”

당시 행사에는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이 총출동했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조정식·이언주·박홍근·이건태·김동아·김문수·박성준 의원, 송영길 전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김 전 부원장은 광주·전남, 전북, 부산·경남, 대전·충남 등 전국 순회 출판기념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李대통령 "현대차 소방로봇 지원 감사"…정의선 "당연히 할 일"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AI·로봇·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키로 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방문한 부스에는 새만금에 구현될 AI수소시티의 구상을 담은 디오라마를 비롯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생산된 수소를 전기로 전환하는 연료전지 발전기, 그리고 새만금에서 생산될 예정인 자율주행 휠 로봇 모베드(MobED) 등이 전시돼 있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AI수소시티 디오라마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수소가 도시 전반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효율성과 경제성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물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김창환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설비에서 생산된 청정수소가 모빌리티와 산업, 건물 등 도시 전반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고, AI와 로봇 기술이 결합되어 도시 운영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미래형 모델"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로봇, 안내 로봇, 물류 로봇 등 로봇 전시 구역도 차례로 둘러보며 기술 개발 현황과 상용화 계획을 청취했다.특히 경사지 제한 없이 이동 가능한 자율주행 휠 로봇 모베드(MobED)의 활용 가능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적용 방안과 확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최리군 현대차그룹 상무는 "모베드는 네 개의 바퀴가 각각 독립적으로 구동돼 고르지 않은 지형이나 경사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며 "일반 배송은 물론 의료·돌봄 서비스,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수소AI시티 전반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다했다.설명을 듣던 이 대통령은 최근 현대차그룹이 소방청에 무인소방로봇을 기증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에 정 회장은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무인소방로봇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답했다.전시 관람을 마친 이 대통령은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이후 행사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하이파이브와 사진 촬영을 하며 응원에 화답한 뒤 다음 일정지로 이동했다.



송영길, 3년 만에 민주당 복당…'계양을' 향배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당 대표가 20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을 찾아 고남석 시당위원장에게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 신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자신이 5선을 했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대표는 계양을에서 5선을 지냈으며 2022년 서울시장 출마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역구를 승계했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됐다.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도전에 나선 상태다. 이어 "30년을 함께해 온 민주당의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기쁨이면서도, 동시에 더 큰 책임"이라며 "민주당원 송영길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통미봉남'속 북미회담 추진되나...외교부 "아직 북미간 접촉 없어"

미국과 북한이 상호 대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양국간 실무 접촉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9차 노동당 대회 종료와 함께 미국과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식의 취지의 입장을 지난 26일 냈다. 백악관도 조건 없는 북한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즉각 보였다. 이에 북미간의 실무자 접촉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 쏟겠다” 권선택 전 대전시장, 민주당 복당

그는 오랜 기간 당적을 가질 수 없었던 시간을 “인고의 시간이자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4년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으로 정치적 권리를 회복한 이후 당의 승리와 시대적 과업을 위해 활동해왔다고 했다.



정부, 구글에 1대 5천 축척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종합)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다. 아울러 같은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좌표 표시를 제거하거나 노출을 제한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특히 구글의 국내 제휴 기업이 국내에 보유한 서버에서 원본 데이터를 가공하고, 정부 검토·확인을 거친 데이터만 반출하되 내비게이션·길찾기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만 반출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또 군사 보안 시설이 추가·변경돼 수정이 필요한 경우 정부 요청에 따라 구글이 국내 제휴 기업에 수정을 요청하고, 국내 제휴 기업의 국내 서버 수정 절차를 관리하도록 했다.



김광명 부산시의원 사퇴…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에선 박재범 전 구청장이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천호성, 월급에 연구비 받는 '연구년 교수' 신분으로 선거운동"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천호성 예비후보가 월급에 연구비까지 받는 '연구년 교수' 신분으로 교육감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혈세를 부당하게 수령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상습 표절에 이어 국민 혈세를 받아 가며 자신의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은 교육자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혈세를 반납하고 전북교육감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런데도 천 교수는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해 연구 활동이 아닌 선거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국민 혈세인 월급과 연구비를 부당하게 신청하고 수령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與, 강원지사 후보 우상호 단일공천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 전 수석이 지난 27년 간 민주당에서 대변인,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거친 이력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당을 지탱해 온 우 후보의 탁월한 역량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공천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23~24일 이틀 간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진행했다. 우 전 수석은 이들 중 민주당 1호 광역단체장 후보로 꼽힌 것이다.



김태흠 "재정·권한 이양하면 행정통합법 지금이라도 합의"

김태흠 충남지사는 27일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안은 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과 권한이 쏙 빠진 졸속법안이기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도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데는 전혀 이의가 없다"면서 "다만 통합은 자치 실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법 3법 후폭풍' 법원행정처장 전격퇴진 "국민·사법부 위해"(종합)

지난달 천대엽 전임 처장 후임으로 임명된 지 40여일 만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 소속 기구인 법원행정처는 대법원장 위임을 받아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며 국회 등 대외 업무도 담당한다. 지난 25일에는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긴급 소집해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 처장은 1996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법원행정처 심의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예전 사법시험 시절 법조 후속세대 양성을 전담했던 사법연수원 교수 등 법원 내 대표적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 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과 기획조정실장에 이어 차장을 역임하고 2024년 8월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처장 후임으로 처장직에 임명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박 처장의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면 박 처장은 다시 대법관 재판 업무에 복귀하게 되고, 조 대법원장은 다른 대법관 중에서 신임 법원행정처장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李대통령 "새만금, 희망고문 싫다…시대 맞게 현실적 조정 논의해보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새만금 사업과 관련해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희망고문"이라며 "이제는 시대 상황에 맞게 현실적으로 조정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원래 계획대로 하면 계속 돈이 몇 조씩 들어가는데 그걸 투자하는 것도 만만치도 않고,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한지도 확신이 안 서고, 남아 있는 나머지를 계속 옛날 방식으로 메워야 되냐"는 고민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만금 개발이 수십 년째 이어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기존 방식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놓고 전북 지역 차원의 진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전북 삼중소외 안타까워…균형발전 죽을힘 다하는 중"

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주력할 일 가운데 핵심이 균형발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저도 전북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전북에 매우 중요한 핵심 미래산업을 유치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는 (새만금 지역을) 인공지능 로봇 생산 기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게 바로 대동세상"이라며 "전북과 함께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대전·충남도당, '행정통합' 보류에 단식·삭발로 항의(종합)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대전시청 앞에서 '매향노 5적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자리보전을 위해 20조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을 걷어찼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닌 충청권이 거대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관문"이라며 "통합법 보류로 무너진 것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백년대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드시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오인철 도의회 부의장과 류제국 천안시의회 부의장은 규탄대회 도중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결의를 표명하며 삭발했다. 다음 총선 때까지 충분히 준비해도 된다"면서 "지금 안 하면 큰일 날 것처럼 말하는 것은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구로 달려간 與...TK통합 지연 파상공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TK) 행정통합특별법 무산을 두고 국민의힘 책임론을 띄웠다. 그러나 국회 법제사법위 법안 심사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대구시의회가 기존 찬성 입장을 번복하고 반대로 선회했다.



'李 최측근' 김용 "출마 생각 없다면 거짓말"

김 전 부원장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출마할 생각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통령의 쓸모는 국민 행복에 비례하기 때문에 거기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7일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 의향을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지난 2021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로부터 대선 자금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 6억원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국힘, 기초단체장·지방의원 출마자에 보수정부 역사·헌법 시험

평가점수에 따라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자의 경우 경선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절윤, 지지율 하락…당 혼란에 '뜬금' 한동훈 저격[노컷브이]

영상으로 보시죠.



법원행정처장 사의에…정청래 “사표 낼 사람은 조희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표를 낼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이다. 사법불신의 원흉,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지적했다.이성윤 민주당 의원도 “(박 처장은) 대법관직도 내려놔야한다. 주심이 사퇴했으니, 재판장 조희대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지 않다면 국민의 개혁 명령에 대해 사퇴 운운하며 압박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사법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김재섭 “정원오, 성동구 쓰레기업체들 최대치 후원받아”…국힘 지도부 방관에 수도권 의원들 각개전투

국민의힘 수도권 지역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향해 연일 공세를 펴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정 구청장을 향한 공세에 손을 놓고 있자 수도권 지역 의원들이 각개전투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재섭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서 “정 구청장은 2014년, 2018년, 2022년 선거 과정에서 성동구 소재 쓰레기처리 업체 대표들로부터 반복적으로 개인 한도 최대치의 후원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5일 정 구청장이 0~2세 때 논밭 600평을 취득했다며 농지투기 전수조사 1호 대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짜고 치는 행정이 정원오식 행정의 실체인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질 공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반박했다. 국민의힘 수도권 지역 의원들이 연일 정 구청장을 향해 공세를 벌이지만, 당 지도부는 당 대변인 논평을 제외하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 당 지도부가 정 구청장 공세에 수수방관하자 수도권 지역 의원들이 개별 대응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원오 “쓰레기 처리 수의계약, 관내에 그 업체들밖에 없어”

그러면서 “이후 공교롭게도 해당 업체들은 성동구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2025~2027년)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하며 총 357억 원대의 대규모 사업을 수주했다”고 했다.



송언석 "TK 통합법 원포인트 법사위"…추미애 "필버 철회부터"(종합)

앞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전날 대구·경북 지역 의원 25명을 대상으로 투표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한 뒤 'TK 통합법 처리'로 입장을 최종 정리했다. 이어 "이런데 언제 법사위를 열 수가 있느냐"며 "송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부터 먼저 취소하라. 예의도 도리도 양심도 염치도 없느냐"고 비판했다. 그러자 송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추 위원장님 갑자기 웬 필리버스터 핑계인가. 그러면서 "말 돌리지 말고, 몽니 부리지 말고 답하라"며 "TK 통합법 처리할 건가 안 할 건가"라고 했다.



정부, 구글에 ‘보안시설 가린’ 고정밀지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를 통해 “구글이 신청한 1 대 5000 지도의 국외반출을 심의한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 1cm로 줄여 표현하는 고정밀지도다.구글은 2007년과 2016년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을 우리 정부에 요청했지만 안보, 국내서버 활용 거부 등의 이유를 들어 거절했다. 과거 시계열영상과 스트리트뷰에서도 군사, 보안시설을 가림 처리해야 한다. 가공 전의 원본은 넘겨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행정수도·한글문화' 정체성 담긴 세종형 관광 비전 수립

세종시는 27일 시청에서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국힘 "정원오, 성동구 쓰레기업체 후원금 받아"…鄭 "저질 공세"(종합)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해당 업체들은 성동구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2025∼2027년)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하며 총 357억 원대 대규모 사업을 수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법과 원칙에 따라 일하는 공직자의 자부심을 해치는 허위 선동을 즉각 멈추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8월의 주민투표 결과도 석연치 않다. 여수를 포함, 기확정 지역의 득표율만 30∼40%대로 유독 높다"며 "나머지 다섯 곳은 5%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다. 1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하나 당시 성동구 19세 이상 인구 25만여 명 대비 5%도 안 되는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짜고 치는 행정이 정원오식 행정의 실체인지 되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피고발인으로 출석한 이기인 "김현지 논란 실체 신속히 밝혀야"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2시께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 "2004년 당시 변호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민모임 사무국장이었던 김 실장과 성남시립병원 설립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성남시의회를 점거했다. 앞서 이 사무총장은 지난해 10월 20일 페이스북에 "2004년 3월 25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벌어진 난동 현장"이라며 이 대통령과 김 실장의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사법 3법 후폭풍' 법원행정처장 전격퇴진…"국민·사법부 위해"

박영재(56·사법연수원 22기)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행정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천대엽 전임 처장 후임으로 임명된 지 40여일 만이다.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27일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과 기획조정실장에 이어 차장을 역임하고 2024년 8월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처장 후임으로 처장직에 임명됐다.조희대 대법원장이 박 처장의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면 박 처장은 다시 대법관 재판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조 대법원장은 다른 대법관 중에서 신임 법원행정처장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 '2026 FS' 연습…실기동훈련 규모 '전년대비 대폭 축소'

한미 군 관계자는 27일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오는 3월 9~19일) 실시 예정인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한미 간 긴밀하게 협의했고, 연합도하훈련 등 22건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연합 야외기동훈련 22건 중 중대급은 6건, 대대급은 10건, 여단급은 6건"이라며 "최초 계획부터 협의한 건수가 22건이었다"고 설명했다. 한미는 지난해 자유의 방패 때 여단급 실기동훈련을 전년인 2023년에 시행한 10건 대비 3건 늘린 13건을 실시했다.



정부, 구글에 1대5000 지도 국외반출 허가..한국지도 전담관 국내상주

정부가 국가안보 관련 정보 유출 논란이 됐던 구글에 대한 지도 반출을 허가했다. 또한 과거 시계열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 뷰에 대해서도 군사 보안시설 가림 처리토록 했다.



한·미 FS 연합 야외기동훈련 작년 3분의 1로 대폭 축소

양국 군 당국은 지난 25일 FS 훈련 계획을 발표하면서 "야외기동훈련은 추가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뒤늦게 훈련 규모를 공개한 것이다. 합참에 따르면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인 FS 기간 대대급 이상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지난해 51건에서 올해 16건으로 줄인다. 한미 군 당국은 연합연습에 대한 설명에서 그동안 적시했던 ‘북한의 위협’이란 표현도 올해는 사용하지 않았다



올해 예비군 훈련 '42만 명 대상, 즉각 전투력 확보' 내달 3일부터 시행

국방부가 내달 3일부터 전국 143개 훈련장에서 ‘2026년도 예비군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는 예비군이 국가 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소속감과 통일성을 부여하기 위한 조치다.동원훈련Ⅰ형은 지난해 대비 1만3000원 인상된 9만 5000원, 동원훈련Ⅱ형은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된 5만 원을 훈련비로 받는다.



이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과감한 지원 화답”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협약식에서 축사를 마친 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워낸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해 로봇과 AI, 수소 분야 혁신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도 열었다.



李 “새만금 30년 희망고문 멈춰야…전북, 삼중소외 안타까워”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권을 요청하는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원래 계획대로 다 메운 다음에 농사를 지으려고 그러지 않았냐. 지금은 메우지 않고 그 위에 땅을 만든 다음에 태양광 패널을 깔고 있다“며 ”꼭 땅을 만들어서 깔아야 하느냐. 수상 태양광도 있다. 물 위에 하면 발전 효율이 떨어지느냐. 오히려 관리가 더 깔끔하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차라리 그 돈을 다른데 쓰면 좋겠다. 여기는 광역시도 없다”고 했다.



한동훈 “할 일 하겠다” 서문시장 방문…지지 인파 운집

앞서 25일부터 대구를 방문해 공개·비공개 행보를 하고 있는 한 전 대표의 서문시장 방문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려 선거 유세전을 방불케헸다,시장 중심가를 꽉 채운 지지자들은 손피켓과 소형 현수막을 흔들며 ‘한동훈’을 연호했고 수많은 인파가 한 전 대표를 보기 위해 몰려들면서 북새통을 이뤘다.특히 일부 지지자들은 한 전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거론하며 “나오면 반드시 당선된다”, “대구 민심은 한동훈 편이다”를 외쳤다.지역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의3일 간 대구 투어와 서문시장 방문을 대구지역 재·보선 출마 신호탄으로 읽는 분위기다.현재까지 대구에서 재·보선 지역은 없지만 국힘 대구시장 경선에 현역 국회의원 5명이 출마한 만큼 대구시장 후보자가 결정될 경우 재·보선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징주] "美, 북한과 대화에 열려 있다"…남북경협주 일제히 강세(종합)

미국이 북한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린 입장을 유지 중이란 소식에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종목 상당수가 27일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국가기록원-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위해 맞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국가유산청은 27일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국가기록원은 보유 중인 세계유산 및 세계기록유산 관련 기록물을 활용해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또한 1988년 우리나라의 세계유산협약 가입 관련 문서와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도 전시에 활용된다.이와 함께 국가기록원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와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경원 “당이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현실 참담”

방어적 사법이 일상화될 것이다. 국민 머리 꼭대기에 앉겠다는 오만한 민주당 정부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與, 조희대 탄핵 만지작..野 "사법부 장악 야욕"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끌어내리기에 나설 전망이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7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 강행에 맞서 사의를 표명한 데에 대해 “사표를 낼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이라며 “사법불신의 원흉,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조 대법원장을 향해 “본인의 거취에 대해 이제 고민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대구 서문시장 누빈 韓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 것" 출마시사

'보수의 심장부' 대구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 중인 한 전 대표는 이날 서문시장을 찾아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지금 보수 재건이 정말 필요한 때이고 시민이 주도해 재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에서도 재보선 출마 가능성을 묻자 "왜 굳이 배제하겠느냐"고 말했다. 누가 대구에 오지 말아야 하는지 오히려 묻고 싶다"고 맞받아쳤다. 한 전 대표는 2시간 넘게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어물, 채소 등을 구입한 뒤 국수로 점심을 해결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도 지난 11일 서문시장에서 칼국수로 점심을 먹었는데, 한 전 대표의 동선이 이를 겨냥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당권파는 친한계 의원들의 한 전 대표 대구행 동참을 강하게 견제했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MBC라디오에서 "당론과 당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행동"이라며 동행 의원들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李, 내달 1일~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방산 협력 강화

이 대통령은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한·싱가포르 인공지능(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 대통령은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2차 출석 김병기 6시간째 조사…일부 혐의 부인(종합)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의원에 대한 2차 피의자 조사를 6시간째 진행 중이다.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첫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김 의원은 10시간 반 만인 이날 오전 9시 55분께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경찰은 첫 조사에서 다루지 못한 의혹들을 추궁 중이나 김 의원은 이날도 대체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산업통상부 김의중 제조산업정책관, 한주현 가스산업과장, 송영상 산업기술정책과장.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산업통상부는 27일 발표한 인사에서 대미 조선 투자 마스가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의중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을 국장급인 제조산업정책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조선업 부활이 절실했던 미국에 한국은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였다.김 장관은 페이스북에 “인사가 곧 경쟁력입니다.



이준석 "부산 시민에 불명예 안길 인물이 시장 되면 안 돼"

이 대표는 이날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여권 유력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표는 최근 부산 지역 여론 지형에 대해서도 분석을 내놨다.



與, 법원행정처장 사퇴에 "그런 결기면 처장직 말고 대법관직 사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 드라이브에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행정처장직을 사퇴하자 민주당이 이를 연결고리로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재차 압박했다.



횡성전투서 멈춘 19세의 청년, 故 유제용 일병…75년 만에 복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다 19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故) 유제용 일병이 75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4월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금물산 일대에서 발굴한 국군 유해의 신원을 유 일병으로 확인했다.10일 국유단에 따르면 이날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고인의 동생 유제만 씨 자택에서 진행했다.유 일병의 동생 유제만 씨는 "오랜 세월이 흘러 뼈가 다 삭아 없어졌을 것이라 생각했고, 형님의 유해를 찾는 일은 사실상 희박하다고만 여겼다"며 "기적처럼 형님을 다시 찾게 돼 정말 기쁘고, 나라가 끝까지 잊지 않고 찾아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성환 국유단장 직무대리는 "오늘 유제용 일병의 귀환이 유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미수습된 형 유제경 일병의 유해 또한 반드시 발굴해 형제가 함께 가족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국가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신원 확인은 2000년 4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후 270번째 사례다.1931년 4월 강원도 춘천시에서 5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난 유 일병은 1·4 후퇴 직후인 1951년 1월 19일 입대해 별도 훈련 과정 없이 즉시 8사단에 배치됐다.



합수본, 국힘 당사 압수수색…신천지 당원 가입의혹 수사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국민의힘 당원 명부 데이터 관리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국민의힘 당원 명부 등 신천지 신도들의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된 자료들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10%대 지지율에 ‘장동혁 책임론’

이어 “장 대표가 천명한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세력까지 품자는 노선이 나아갈 길인지 판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공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17%에 그쳤다. 특히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도 28%로 민주당과 동률에 그쳤다.최근 국민의힘에서 제명 당한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에서 “충격적인 결과다.



6·25전쟁 호국영웅 故유제용 일병 유해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4월 강원도 홍천군 금물산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 고 유제용 일병으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2000년 4월 유해발굴 사업을 시작한 이후 신원을 확인한 국군 전사자는 고인을 포함해 총 270명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4월 강원도 홍천군 금물산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 고 유제용 일병으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속보]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29억에 내놔…청와대 “부동산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27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 아파트를 김 여사와 공동명의로 매입해 29년째 보유해왔다. 현재 이 단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받은 상태다. 이 대통령은 해당 아파트를 인근 부동산에 29억원 가량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파트 매물 호가는 31억~32억원 선이다. 이 대통령은 거주 중인 임차인의 동의를 받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자산 1억 추징보전 신청

27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했다.



李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계속 확대…2년 시범으로 끝날 일 아냐"

이 대통령은 무주의 자연환경을 거론하며 "그림을 그리든지 전원생활을 즐기든지 그런 사람들에게 소액의 지원만 해주면 되돌아올 사람들이 참 많겠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에 있을 때 연천군 청산면에서 해 봤는데 인구 증가에다 동네에 가게들도 많이 생기고 미용실도 생기고 식당도 생기고, 공동체가 살아나더라"고 말했다. 또 현재 시범지역과 관련해서도 "분석해 본 결과 인구가 7%~8%까지 늘어난 지역이 있었다"고 밝혔다.일각의 '퍼주기' 비판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27일 매물로 내놨다.



창녕 부곡온천을 '웰니스 은퇴자마을'로…경남도, 국토부 방문

도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수립될 하위법령·기본계획에 지역의 특수 여건이 반영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특별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정비와 5년 단위의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주력한다. 그러면서 향후 기본계획 수립 등에 지역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하면 중단(종합2보)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아울러 구글 맵스·어스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좌표 표시를 제거하거나 노출을 제한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특히 정부는 구글의 국내 제휴 기업이 국내에 보유한 서버에서 원본 데이터를 가공하도록 했다. 또 구글은 정부의 검토·확인을 거친 데이터만 반출할 수 있되 내비게이션·길찾기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만 반출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또 군사 보안 시설이 추가·변경돼 수정이 필요한 경우 정부 요청에 따라 구글이 국내 제휴 기업에 수정을 요구하고, 국내 제휴 기업의 국내 서버 수정 절차를 관리하도록 했다. 협의체는 "국내법이 적용되는 구글 제휴기업의 국내 서버에서 민감한 정보를 처리한 뒤 정부 검토·확인을 거친 정보만 반출하는 체계를 통해 사후관리 통제권이 확보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靑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부동산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27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으나,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아파트의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덧붙였다.



포천에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방위산업 기업 지원 거점'

경기국방벤처센터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아울러 “임차인이 있고 계약 기간이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임차인 동의를 얻어서 매물로 내놓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내가 이 집을 그대로 보유했더라면 그건 집값이 오를 것 같거나 누구 말처럼 재개발 이익이 있을 것 같아서가 아니라, 내 인생과 아이들의 추억이 묻어있는 애착인형 같은 것이어서”라고 했다.그는 “돈 벌려고 산 집도 아니지만 내가 평생 죽어라 전문직으로 일하며 번 돈보다 더 많이 집값이 올라 한편 좋기는 하면서도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이러면 누가 일하고 싶을까 하여 세상에 죄짓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 퇴임하면, 아이들 흔적과 젊은 시절의 추억 더듬어 가며 죽을 때까지 살고 싶었던 집”이라며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닌 것처럼 돈 때문에 판 것도 아니다.



'쿠팡 수사방해' 기소된 엄희준 "역겨운 조작기소…민형사 조치"

앞서 안권섭 쿠팡·관봉권 상설특검팀은 이날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동희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엄 검사와 김 검사는 지난해 인천지검 부천지청 지청장과 차장검사로 각각 근무하면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주임 검사에 불기소 처분을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당시 주임검사 역시 무혐의가 옳다는 입장이었다"며 "지청장으로서 이 사건을 무혐의 처분해야 할 다른 동기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일문일답] 정부 "구글 지도 보안사고 생겨도 빠른 대응 가능"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은 27일 경기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어 반출 허가를 결정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구글의 국내 제휴업체를 통해 민감 정보가 걸러진 데이터를 정부가 검토한 뒤 반출하는 체계가 만들어져 지도 데이터 관리를 국내법 안으로 끌어들인 효과가 있다고 정부는 강조했다. 등고선 등 3차원 데이터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정보여서 반출할 수 없다. 구글에 국내 서버를 두라고 한 이유는 보안사고가 생겼을 때 국내법이 적용되는 국내 서버에서 빠르게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다. 구글이 한국 지도 전담관을 상주시키면 보안시설 노출 등 사고가 있을 때 우리가 수정 요청하면 본사나 제휴기업과 소통하며 빠르게 조치할 수 있을 것이다. -- 구글이 지도 반출을 처음 신청한 게 2006년이고 몇 차례 거절했는데 지금에 와서 결론이 바뀌게 된 배경은. -- 안보 우려가 컸던 부처가 국방부와 국가정보원이었는데, 오늘 회의에서는 안보 우려가 충분히 해소됐다고 본 것인지. -- 세부 조건들을 구글이 먼저 제안했나. 아니면 정부에서 제안한 부분에 구글이 동의했나. -- 허가를 회수한다고 했는데 이미 반출된 데이터를 회수하는 게 가능한지.



김포 '지옥' 경전철 탄 김민석 총리 "교통·근로 기본권 문제"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24년 착수한 예비타당성 조사의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김 총리는 "총리실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국회의원, 관련 부처가 모이는 종합 논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통령도 예전에 (골드라인을) 타봤다고 했었다"며 "다음 주 (대통령) 주례 보고 때 별도로 (사안을)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인정해야' 45% vs '금지해야' 34%"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 관련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직접 보완수사 및 보완수사 요구권을 금지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34.2%였다. 다만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입장 내에서도 현행 방식을 유지하자는 의견과 제한적으로 허용하자는 의견이 섞여 있다고 추진단은 덧붙였다.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전직(이동) 희망 여부에 대한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의향 없음'의 비율이 높았다. 신분·처우 불안, 불안정성 등이 이유로 제시됐다. 검찰개혁추진단은 "조사에서 나타난 전문가 및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향후 법안 마련 시 반영하는 등 검찰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회견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에 대해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지난 5일 의원총회에서 검찰청 폐지에 따라 설치되는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 요구권만 부여키로 했다.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이에 정부는 잠수함 수출을 추진 중인 페루 등에 이 잠수함을 양도하는 방안 등 다른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폴란드 정부가 부담해야 할 거액의 장보고함 정비, 보수 비용도 양도를 최종 거절한 배경으로 전해졌다.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시사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7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대구를 방문 중인 한 전 대표는 이날 서문시장을 찾았다. 한 전 대표가 서문시장을 찾자 시장 안으로 인파가 몰리면서 선거 유세장 같은 모습이 펼쳐졌다. 일부 시민들은 한 전 대표를 향해 “한동훈 대통령”, “핍박 받아 마음이 아프다”, “열심해 해달라”고 외치며 지지를 보냈다. 일부 시민들은 한 전 대표를 보며 “장동혁 대표가 왔을 땐 썰렁했는데, 인기가 이렇게 좋나”라고 말했다. 한 시민은 “배신자가 여기 왜 왔느냐”며 한 전 대표에게 달려들었다가 제지를 당했다. 한 전 대표는 2시간 가량 서문시장을 돌며 시금치와 쥐포, 과자 등을 샀고, 함께 온 의원들과 점심 식사로 국수를 먹었다. 한 전 대표는 시민들을 향해 “서문시장은 어려울 때 나라를 지켜낸 보수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서려 있는 곳”이라며 제명 이후 대구를 처음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자는 것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팔아 ETF 금융투자하는 게 더 이득이라 생각”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차인 동의를 얻어 매물로 내놨다”고 전했다.



한동훈, 대구 서문시장 찾아 국수 후루룩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대구를 찾았다. 응답률은 1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소석 이철승 선생 10주기 추모식 국립현충원서 거행

이철승 선생은 해방 이후 반탁 건국 운동과 반독재·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정치 지도자다.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한 전 대표는 이날 서문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난 뒤 “지금 바로 보수가 재건돼야 한다. 이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저는 나서보겠다. 온몸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고 했다. 지역구를 돌아다녀 보면 한 전 대표에 대한 민심도 되게 차갑다”고 했다.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싼 29억에 내놔… "부동산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27일 매물로 내놨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으나,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해당 아파트의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이 보유한 아파트는 현재 시세 대비 약 10% 저렴한 29억원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퇴임 후 분당 아파트로 복귀를 시사한바 있다.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원래는 퇴임 이후에 가려고 했던 사저였는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고자 매물로 내놓은 것"이라고 했다.또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나 현재 시세보다 꽤 많이 낮게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인천대,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710명 포상 신청

설명회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부남, 악성 세외수입 체납자 금융정보조회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악성 세외수입 체납자의 금융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금융실명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상] 이란 코앞에 이란제 드론 복제품…美 '자폭드론' 부대 배치

이 드론 부대는 현재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다른 군사 자산과 함께 중동에 배치된 상태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민주당, 공소취소 국정조사 추진위 발표…공취모 이건태·박성준 합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명단을 27일 발표했다. 추진위는 6·3 지방선거 전 국정조사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주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진위 1차 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가 위원장, 부위원장에 박성준·이소영 의원이 함께 한다”며 “이건태 의원이 간사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태 의원은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 지키기에 최선을 다해온 저로서 오늘 국조 추진위가 출범하게 된 것이 대단히 기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치 한 컷]정치의 계절, 먼저 시동 건 여당

본격적인 정치의 계절이 다시 시작됐습니다.27일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가운데)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전북 고창 출신의 김 공관위원장은 1953년생으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했으며, 통합진보당해산 사건에서 소수의견으로 기각 의견을 낸 진보성향의 법조인입니다.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가 "원래 퇴임 후에 가려고 했던 사저였는데, 부동산 정상화의 의지를 몸소 보여주고자 매물로 내놨다"며 "임차인이 있고, 계약기간이 아직 남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며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재건축 선도지구' 분당 아파트 29억에 매물로…"시세보다 저렴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해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청와대는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지난 1998년 3억6000만원에 매입해 29년째 보유해왔다. 현재 이 단지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상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받은 상태다.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같은 면적의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9월 2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평균적인 거래는 28~30억원 사이에서 이뤄졌다.현재 호가는 31~32억원 선에 형성돼 있다.



李대통령 "'배급충이냐'고도 하지만…농어촌 기본소득 확대할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2년만 시범사업을 해서 될 일이 아니다. 계속 (지급을) 해야지, 중간에 하다 말 수는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런 얘길 하면 또 '퍼주기'를 하느냐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업을 조정하면 되는 일"이라며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줘 동네 경제를 살리는 게 바람직하다 싶으면 국민이 그렇게 결정하면 되는 일이다. 정책 판단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꼭 땅을 만들어서 패널을 깔아야 하느냐. 수상 태양광 패널도 있지 않나"라며 "시대 상황에 맞게 현실적으로 사업을 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권익위, '국민권익의 날' 기념 부패방지·권익개선 포상 수여

부패방지 분야에선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의 이지문 상임고문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野내홍에 치고나가는 與…두달 빠른 공천스타트로 尹키즈 정조준

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 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022년에 비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평가된다. 당시엔 광역단체장 면접과 강원지사 후보 공천 등이 모두 선거가 1개월여 남은 4월에 이뤄졌다. 강원지사 후보 기준으로는 2개월 앞선 공천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호조세를 보이고 당 지지율도 상승세를 기록하자 후보 조기 확정을 통해 지지세를 굳히고 '압승' 구도를 만들려는 구상인 셈이다. 민주당은 조기 공천 등을 통해 2022년 지선에서 갓 취임한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후광'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을 이번에 퇴출하겠다는 목표다.



"'中과 대치' 美훈련, 한미 '전략적 유연성' 합의 정신 훼손"

전략硏 보고서 "연루 위험 상시화 우려…레드라인 사전 조율 필요" 최근 미·중 전투기 대치 상황으로 치달은 주한미군의 서해 공중훈련은 한미 간 전략적 유연성 합의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06년 한미는 '한국이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을 존중하되, 미국은 이를 행사할 때 한국 국민의 동의 없이 한국이 동북아 지역 분쟁에 연루되지 않는다는 한국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합의를 발표했다. 그러나 주한미군은 서해 공중 훈련에 대해 한국에 사전 통보했다는 입장이다.



갑작스런 추미애 요구에 TK행정통합법 국회 처리 표류 위기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앞)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법안을 처리하려하자 국민의힘 법사위원들(곽규택, 김재섭, 나경원)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앞)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법안을 처리하려하자 국민의힘 법사위원들(곽규택, 김재섭, 나경원)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앞)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법안을 처리하려하자 국민의힘 법사위원들(곽규택, 김재섭, 나경원)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종합)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으나,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아파트의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해당 아파트를 29억원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경 여사, 전주 천년한지관 방문…한지 제작 체험·전시 관람

김 여사는 "한지가 이렇게까지 많은 손길을 거쳐 완성되는 줄은 미처 몰랐다"고 말했고, 김 팀장은 "백 번의 손길이 간다고 해서 '백지'라고도 부른다"고 답해 웃음이 오갔다.전주는 예로부터 맑은 물과 닥나무가 풍부해 질 좋은 종이를 생산해온 한지의 본고장이기에 천년한지관이 자리한 흑설골은 과거 한지공장이 집단으로 들어서 '한지골'로 불렸다.김 여사는 초지방에서 교육생들의 작업 시연을 지켜본 뒤 "오랜 시간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쉽지 않은 작업일 텐데 우리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이어 오성근 초지장의 도움을 받아 직접 한지 뜨기를 체험하며 "직접 해보니 일정한 두께로 얇게 뜨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여사는 한지 저장고에서 한지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배우자 행사에서 한지로 제작한 등이 샹들리에 못지않게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고 언급했다.김 여사는 한지로 제작한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전시 작품 '지심처'를 관람한 뒤 "한지의 반투명성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빛이 신비롭고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한지가 올해 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결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날 직접 만든 한지에 '천년한지 세계로 이어지다'라는 문구로 방명록을 남겼다.김 여사는 "우리 문화유산이 세계 속에서 더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배급충이냐'고 하지만…농어촌 기본소득 확대할 것"

또 '이재명은 배급충이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이런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를(농어촌 기본소득을) 국민에 지급하지 않고 쓸데없이 길을 만들거나 시멘트 걷어내고 아스팔트를 까는 것이 옳은가. 다른 사업을 조정하면 되는 일"이라며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줘 동네 경제를 살리는 게 바람직하다 싶으면 국민이 그렇게 결정하면 되는 일이다. 정책 판단의 문제"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새만금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30 몇 년째 새만금 개발을 하고 있는데, 다 하려면 몇 년이 걸리겠나.



[북한단신] 쿠바 대통령,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 축하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이 쿠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명의로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총비서로 재추대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23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與, 법원행정처장 사퇴에 "그런 결기면 대법관직 사퇴해야" 맹공(종합)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표를 낼 사람은 조 대법원장이다. 사법 불신의 원흉, 조 대법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적었다. 법사위 소속인 이성윤 의원 역시 "주심이 사퇴했으니 재판장 조희대도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건태 의원은 박 처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기가 막힌다. 개혁을 거부하며 조직의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선언처럼 들린다"고 비판했다. 한편 민주당은 천대엽 대법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내정과 관련해서도 "사법 불신을 자초한 인사"라며 조 대법원장을 비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조 대법원장은 헌법을 수호하고 무너진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무엇인지 국민의 물음에 분명히 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사법개혁 반발’ 법원행정처장 사의에 “사표낼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대구 달서구 2.28민주의거기념탑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사표를 낼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민주당 사법 개혁 강행에 사의 표명’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사표를 낼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이다. 사법불신의 원흉,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은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을 총괄하며 현직 대법관 중 한 명이 맡는다.



李대통령, 다음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원자력 발전 등 분야의 협력 강화가 정상회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을 한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공동으로 여는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미래 AI 리더와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이후 이 대통령은 3~4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국빈 만찬을 한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성과 보면서 계속 확대 추진"

이날은 기본사회 한 축인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관해 구체적으로 발언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전국 10개 군 주민에게 내년까지 매달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는 기본소득 시범 지역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사업에서 탈락한 무주군이 군 예산으로 주민에게 월 80만원씩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한 사례를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무주군도 추가경정예산에 가능한 한 편성해 지원해주라고 해놨다”며 “(농어촌기본소득은) 성과를 봐가면서 계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다만 “추경을 언제 하게 될지는 모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에서는 ‘또 퍼주냐.



李 "국가·국민이 키운 현대차, 호남권 전체 경제지도 바꿀 것"

이 대통령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박수를 보내며 여러 차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정부를 믿고 상당한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 대결단을 해준 현대차그룹에 국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현대차그룹의 혁신 역량과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으로 이전한 기업 임직원의 정주 여건을 챙기겠다고 했다. 그게 맞다”며 “감사의 박수를 한 번 드리겠다”고 했다. 정 회장은 앉은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李대통령 "균형발전은 생존전략…죽을힘 다하고 있다"

아이를 낳으면 애 보는 사람을 한 명씩 보내주는데, 훌륭한 생각을 갖고 왔다"며 "지원하는 것을 연구해 보고 감안해 보자"고 답했다.



李대통령의 초강수 분당 집까지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 소유한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30년 가까이 보유한 아파트를 처분해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1998년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64㎡)를 매입했고, 김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같은 평형대 다른 집은 지난해 9월 2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호가는 30억원 안팎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X(옛 트위터)에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에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정부는 거래세는 낮추고 보유세는 높이는 방향으로 부동산 세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민간 비영리 연구단체 ‘토지+자유연구소’는 2023년 기준 한국의 보유세 실효세율을 0.15%로 분석했다.세계 주요국 도시의 보유세 실효세율은 한국보다 높은 편이다. 맨션세는 100만달러 이상 주택을 매매할 때 매기는 누진세 구조 세금이다. 구매 가격에 따라 1~3.9%까지 세율이 붙는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상대적으로 높은 재산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자가 주택에도 해당 부동산을 임대했을 때 예상되는 연간 총임대료(연간가치·AV)를 기준으로 최대 32% 누진세율을 적용한다.해외와 단순 비교해 한국의 보유세 부담이 낮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에서 뉴저지주는 실효세율이 2.3%에 달해 재산세 부담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최근 5년간 주택가격지수가 70%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세 부담 강화만으로 집값 안정을 담보할 수는 없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한재영//김익환



민주당 공소취소 추진위 출범, 3건 중 2건이 ‘李대통령 사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위원장)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리 목표가 분명하다는 데 같이 공유를 하고 국정조사, 약칭 국조 추진위가 될 것 같은데, 이 위원회가 정확한 성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쿠팡 수사방해' 기소된 검사들 "역겨워"·"답정 기소" 반발(종합)

그것만 봐도 문지석 부장이 저희를 무고한 것이 밝혀지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차장검사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록을 직접 검토하고 판례와 법리를 분석해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는 죄를 묻고, 오로지 기소만 외친 사람의 허위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안권섭 쿠팡·관봉권 상설특검팀은 이날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엄 검사와 김 검사는 지난해 인천지검 부천지청 지청장과 차장검사로 각각 근무하면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주임 검사에 불기소 처분을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 또는 법리 검토가 필요하다는 문 당시 부장검사의 의견을 묵살했으며, 제대로 된 수사·보고 없이 불기소 처분이 이뤄졌다는 게 특검팀의 판단이다. 엄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검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대검 수사지휘과장, 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장, 대검 반부패기획관 등을 지낸 특수통이다.



통일부, 민간의 대북 인도적 사업 제재 면제 지원 재개

윤석열 정부에서 중단된 자치단체·민간의 대북 인도적 사업에 대한 유엔 제재 면제 절차 지원이 재개됐다.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 강삼영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는 27일 강원 춘천시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정책 제안서와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TK통합법 또 표류 위기…秋 "필버 취소 먼저" 野 "또 뒤통수"

< ‘신천지 당원가입 의혹’ 국힘 당사 압색 >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7일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뉴스1 대구경북(TK) 행정통합특별법안 국회 처리가 27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갑작스러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 요구에 다시 표류할 위기에 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필버부터 먼저 취소하라”로 요구했다. 필리버스터 중단을 새로운 조건으로 내걸며 약속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안의 국회 법사위 처리가 불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국민의힘은 강력 반발했다.



與 '공천 1호'는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4일 강원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6·3 지방선거 강원지사 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두 사람의 거취가 어떻게 정리될지 당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한미, FS연습 때 야외훈련 22회 실시 합의…작년 절반 이하로

양국 군당국은 지난 25일 FS 훈련 계획을 발표하며 “야외기동훈련은 추가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이날 뒤늦게 훈련 규모를 공개했다. FS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방어적 성격의 한·미 연합훈련이다. 합참에 따르면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지는 FS 기간에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은 지난해 51회에서 올해 22회로 대폭 축소된다.



與 “대통령이 팔면 팔겠다던 6채 장동혁, 약속 지켜야”

보령 단독주택은 노모가 거주하고, 진주와 안양 아파트는 배우자가 지분을 상속받았다. 장 대표 측은 부동산 가액을 다 합쳐도 8억5000만 원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민주당 최민희 의원도 “이런 대통령 보셨느냐”고 페이스북에 밝혔다. 당시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보유한 아파트를 두고 ‘50억 원 시세 차익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아파트를 29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주 천년한지관 찾은 金여사…"아름다운 한지, 세계로 이어져"

이어 김 여사는 한지 제작 과정 참관 및 체험에 나섰다. 교육생들이 닥나무 껍질을 벗기는 과정을 지켜본 김 여사는 "오랜 시간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쉽지않은 작업일 텐데 우리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후 김 여사는 닥돌을 활용해 섬유를 얇게 치는 작업과 한지 탈수·건조 작업 등을 직접 해봤다. 김 팀장은 이에 "여사님께서 한지 전도사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여사는 이후 관람 과정에 한지로 만든 한복을 직접 입어보기도 했다.



"천호성, 세금으로 월급에 연구비까지 받으며 선거운동"(종합)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천호성 예비후보가 월급에 연구비까지 받는 '연구년 교수' 신분으로 교육감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혈세를 부당하게 수령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상습 표절에 이어 국민 혈세를 받아 가며 자신의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은 교육자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혈세를 반납하고 전북교육감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런데도 천 교수는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해 연구 활동이 아닌 선거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국민 혈세인 월급과 연구비를 부당하게 신청하고 수령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 것"…재보궐 출마 시사 - 노컷뉴스

한동훈, 대구 서문시장서 "보수 재건할 때"우재준·배현진·박정훈 등 친한계 총출동이진숙 "대구에 韓 설 자리 없다"



'부동산 투기와 전쟁' 나선 李대통령…집 내놓으며 직접 '총대'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분당구 아파트를 전년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자신이 연일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부동산 투기 근절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책 최고 결정권자로서 직접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판단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심야에 올린 엑스(X·옛 트위터) 글에서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오며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집을 매도하고 대신 ETF(상장지수 펀드) 등 금융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전했다. 본인의 로또부터 어떻게 하실지 밝혀달라"고 비판한 바 있다.



외교장관, 필리핀·싱가포르와 대통령 국빈 방문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내달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앞두고 외교당국 간 협의를 진행했다고 외교부가 27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방문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아세안 지역 순방이자 한-필리핀 수교 77주년 기념일에 맞춰 이루어지는 것으로 더욱 각별하다고 했다. 한-캐나다 제2차 외교·국방 장관회의 참석차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한 조 장관은 지난 25일 마리아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 3선 도전…예비후보 등록

그는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군산 도약을 이끌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與, 대장동·대북송금·서해피격 국조 추진…"조작기소 밝힐 것"

당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는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조작기소 사건 범위가 무궁무진하나 그 중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건으로 한정하게 돼 안타깝다"고 밝혔다. 국조 시기에는 "지방선거 이전에 최대한 빨리 추진할 생각"이라며 "구체적 날짜나 시기는 상대(야당)가 있는 일정이라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다"고 했다.



KAI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장 내정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이 내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지 만들어 봤어요'…김혜경 여사 한복 입고 함박웃음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우리나라 고유 제조법으로 만드는 전통 한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김 여사는 27일 전북 전주천년한지관을 방문해 닥나무 껍질 벗기기 체험을 통해 한지를 직접 제작했다.



'공공의대법' 복지위 소위 통과…공공의료기관 15년 복무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박희승·김문수·이수진 의원이 각각 발의한 공공의대 관련 법안 3개를 병합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처리했다.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쟁점 법안까지 일방적으로 의결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반발했다.



박용진 “김포공항 이전해 20만호 공급하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용진 전 의원이 김포공항을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주택 20만호를 짓자는 제안을 내놨다.



'아틀라스' 손잡은 李대통령…정의선에 "소방로봇 지원 감사"(종합)

아울러 이 대통령은 최근 현대차그룹이 소방청에 무인소방 로봇을 기증한 일을 거론하면서 정 회장을 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 회장은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무인 소방 로봇의 성능을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살펴보며 직접 손을 잡아보기도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대차 노동조합이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에 반대한 사례를 두고 "굴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 상인이 "대통령님, 좀 쉬세요"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제가 열심히 해야 세상이 조금씩 바뀌죠"라고 답했다.



국힘, TK서도 민심이반…정청래·한동훈 대구 헤집기[박지환의 뉴스톡]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 딴지 걸고 발목 잡고 반대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 일단 대국민 사과부터 하십시오. 이번 대구·경북 통합이 무산된다면 그것은 100% 국민의힘 책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지금 보수가 재건돼야 합니다. 그 길은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는 겁니다. 제가 그 동안 정반대에서 1년여 기간을 계속 서 있었던 바로 그 노선이죠.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에 반대하고, 부정선거론을 옹호하는 그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합니다." [앵커]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정치에선 보수 지지층이 항상 일정 수준 있었는데 그것조차도 무너지고 있다는 얘기죠? [앵커]요새 국민의힘이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인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대구를 찾았다구요? [앵커]그런데 국민의힘 지도부와 갈등을 빚어온 한동훈 전 대표도 오늘 대구 일정을 진행했죠? []점심때쯤 서문시장을 찾았는데, 상당한 인파가 몰렸습니다. [앵커]오늘 국회 상황도 볼까요? 국회 본회의에선 필리버스터가 계속되는데 오늘 밤엔 재판소원제가 통과될 예정이죠?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치부 김형준 였습니다.



외교부 경제안보외교 자문위…"부처 간 정보 공유·협업 강화"

외교부는 27일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2026년 제1차 '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李,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싼 29억에 내놔…"부동산 정상화 의지"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겠다고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자신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이 단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받아 현재 매물로 나온 시세는 29억5000만원~32억원 수준이다.이 대통령은 최근 SNS에서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를 겨냥해 시장 안정화에 대한 메시지를 이어왔다. 그러면서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권위가 유지돼야 하며, 권위를 잃은 정부는 뒤뚱거리는 오리를 넘어 식물이 된다.



국힘 "정원오, 성동구 쓰레기업체 후원금 받아"…鄭 "저질 공세"(종합2보)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해당 업체들은 성동구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2025∼2027년)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하며 총 357억 원대 대규모 사업을 수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은 비겁하게 법적 대응이라는 방패 뒤에 숨지 말고 이 기괴한 '쓰레기 카르텔' 의혹 앞에 실체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짜고 치는 행정이 정원오식 행정의 실체인지 되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동구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사업은 관련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 참여 절차를 충실히 거쳐 추진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구는 2015년 1월 주민대표와 전문가를 포함한 17인으로 '성동구 수련원 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지에 대한 객관적 심의를 진행했으며, 영월과 여수를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정 구청장 지시에 따라 구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부지하세월’ 새만금은 효율적 전환”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올해부터 2년간 전국 10개 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한편 전북의 해묵은 숙원인 새만금 개발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1991년 노태우 정부에서 시작된 이후 35년째 답보 상태인 점을 지적하며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희망고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전북이 겪어온 ‘삼중소외(비수도권·호남·호남 내 소외)’ 정서를 언급하며 지역 민심을 다독였다. 실제 이 대통령은 이날 타운홀미팅 전 현대자동차와 새만금 지역에 9조 원대를 투자하는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진짜 내 삶이 나아졌네’라고 느낄 수 있도록 죽을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韓美, FS 야외훈련 22건 실시…작년보다 절반이상 줄어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7일 “FS 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은 정상적으로 실시된다”며 “22건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FS 기간 진행된 야외기동훈련 51건이었는데, 이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를 두고 우리 정부의 훈련 축소 주장을 주한미군이 일부 수용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외교부 “필리핀 당국, ‘마약 밀수 혐의’ 韓 탈옥범 재검거”

체포 과정에서 케타민과 현금 등이 압수됐다.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판소원제는 재석 의원 225명 중 찬성 162명, 반대 63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의원들이 투표하는 동안 본회의장 단상 위에 올라 ‘이재명 재판 뒤집기 사법파괴 3법 재판지옥 국민 피눈물’이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에 나서기도 했다. 이어 “국회의원이 본회의 국회 규칙을 위반해 질서를 어지럽힐 경우 이것도 문제가 된다. 28일 예고한 대법관 증원 법안까지 처리하면 이재명 정부와 일명 ‘사법개혁 3법’이 2월 안에 모두 마무리된다. 대법원이 내린 확정 판결도 헌재가 뒤집을 수 있게 된다. 실효성은 적고 사건은 폭증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소송 당사자가 자신에게 불리판 판결이 선고될 경우 앞다퉈 재판소원을 청구할 것이란 의견이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지난 10일 재판소원 도입이 위헌적이라고 지적했다. 대법원은 전국 모든 법원의 최상위에 있는 법원이자 확고한 효력을 가진 ‘확정 판결’을 내릴 수 있는 유일한 법원이다.



[속보] '재판소원제 도입' 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이 추천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이. .



[속보] '대법관 증원' 법원조직법 본회의 상정…여야 필버 대결 지속

국민의힘이 추천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이. .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헌재법 개정안 與주도 본회의 통과

'사법개혁 3법' 중 2개 국회 문턱 넘어…24시간 필버 후 표결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재판소원제법)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판소원제법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24시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종료 후 재석 225명 중 찬성 162명, 반대 63명으로 의결됐다. 이로써 전날 법왜곡죄법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 중 2개 법안이 국회 최종 문턱을 넘게 됐다. 재판소원제법은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심판 청구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국힘, 재판소원제법 규탄대회…"사법파괴 악법, 권력자 흉기로"

국민의힘은 27일 헌법재판소법 일부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규탄대회를 열어 "사법 파괴 악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재판소원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통과…대법관 증원법 상정

국민의힘 의원들도 표결에 참여해 반대 표를 던졌다.민주당은 현재까지 사법개혁 3법 가운데 법왜곡죄 신설과 재판소원법을 각각 처리했다.



與 “李대통령은 분당 아파트 내놨다…장동혁 차례”

이어 “장 대표는 6채의 다주택을 거느리고도 ‘숫자 6자만 봐도 가슴이 철렁한다’며 짐짓 앓는 소리를 했다. 드디어 그 트라우마에서 해방될 기회가 왔다”고 했다.



[속보]‘재판소원법’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62명, 반대 63명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재판소원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재판소원법 통과 직후 대법관 증원법을 상정했다. 민주당은 전날 법왜곡죄, 이날 재판소원법에 이어 28일 대법관 증원법까지 차례로 처리해 ‘사법개혁 3법’ 입법을 모두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판소원법을 재석 의원 225명 중 찬성 162명, 반대 63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전날부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으로 재판소원법 통과를 막았지만, 민주당 등은 국회법에 따라 24시간이 지나자 표결로 토론을 강제 종료한 뒤 법안을 처리했다. 재판소원법은 현재 헌법소원 대상에서 예외적으로 제외돼 있는 법원의 재판에 대해서도 위헌성 여부를 심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반면 민주당은 “위헌 여부를 심사하는 주체인 헌법재판소가 찬성한다”며 법안 처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與, 사법 3법 강행에…법원행정처장 사의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날 상정된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7일 ‘4심제’ 논란이 일고 있는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대법관 수를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상정했고, 이 법은 28일 처리될 전망이다. 전날 처리한 법왜곡죄를 포함한 민주당의 ‘사법 3법’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법조계에서 위헌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대법원 서열 2위’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은 사퇴 의사를 밝혔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판소원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현행 3심제의 마지막 단계인 대법원 확정판결을 헌재가 심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해당 법은 현재 14명인 대법관을 매년 4명씩 3년간 총 12명 증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박 처장은 취임 42일 만에 직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전했다.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헌재법 개정안 與주도로 본회의 통과

재판소원은 판결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하며, 헌재는 직권 또는 청구인 신청에 따라 선고 시까지 판결 효력을 정지할 수 있다. 지정재판부 재판관 전원이 헌법소원 청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각하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헌법재판소법을 '사실상 4심제'라고 비판해 온 국민의힘은 전날 법안 상정 직후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공포 후 2년이 지난날부터 시행하되, 매년 4명씩 증원하도록 했다.국민의힘은 반대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헌재가 법원 재판을 기본권 침해의 원인으로 판단할 경우 법원은 헌재 결정 취지에 따라 다시 재판해야 한다. 대법원판결 이후에도 헌재에서 재판의 위헌성 여부를 한 차례 더 다툴 수 있게 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청구 요건은 △헌재 결정에 반하는 취지로 재판한 경우 △헌법과 법률에서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 명백한 경우다. 재판소원제법은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심판 청구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조국당은 이날 공보국을 통해 “이날 오후 7시 40분경 국회 본회의장 내 단상 앞에서 서 의원이 들고 있던 피켓으로 조국당 이해민 사무총장의 얼굴 부위를 가격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조국당이 공개한 영상을 이해민 의원은 국회에서 일명 ‘재판소원제’(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법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이재명 재판 뒤집기 사법파괴 즉각철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조국당 서왕진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후 8시경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서 의원이 이 의원에게 행한 폭력행위에 대하여 조국당은 서 의원과 국민의힘에 엄중히 항의한다”며 “윤리특위 제소와 선진화법에 따라 고발조치하고 추가적으로 민형사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시 상황에 대해 이 의원은 “표결이 진행 중이었고 국민의힘에서 단상을 점령해 피켓을 들고 현수막을 한 것 자체가 선진화법 위반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제가 표결을 한 다음에 영상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강훈식 "부동산 모든 정책수단 가능…주가조작 2배이상 과징금"

그러면서 "이를 위해 공급, 금융, 세제 등 모든 정책적 수단들이 다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주택을 판 자금으로 ETF(상장지수 펀드)를 살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언급했다. 한편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진통을 겪는 것에 대해서는 "지역 성장의 기회를 버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재판소원제법 與주도 본회의 통과…대법관증원법 필버 대결(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의 마지막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은 뒤이어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24시간의 필리버스터 종료 후 재석 225명 중 찬성 162명, 반대 63명으로 재판소원제 법안을 의결했다. 본회의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혁신당 천하람·이주영 의원이 반대표를 던진 가운데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정당 의원들이 대거 찬성표를 던졌다. 재판소원제법은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심판 청구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구체적인 청구 요건은 헌재 결정에 반하는 취지로 재판한 경우 헌법과 법률에서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 명백한 경우다. 필리버스터 개시 24시간이 지난 시점에 범여권 정당 의원들의 종결 동의 투표가 이뤄졌고, 결국 법안은 이날 오후 7시 44분 통과됐다. 재판소원제 법안 통과 직후 상정된 대법관 증원법은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李대통령 "공직자책임 다하려 집 내놔…'시세차익' 보도 악의적"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한 뒤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내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이미지를 씌워주고 싶기라도 한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퇴임하면 아이들의 흔적과 젊은 시절의 추억 더듬어 가며 죽을 때까지 살고 싶었던 집"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돈 때문에 산 것이 아니듯, 돈 때문에 파는 것도 아니다. 이 대통령은 "언론의 자유이니 용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 주장도 인정은 하겠지만 나를 부동산 투기꾼으로 취급한 것은 분명 과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훈식 “부동산 정책, 공급·금융·세제 등 모든 수단 가능"

또 그는 "지방으로, 신입 채용 인력들에게, 중소·벤처·스타트업에게 기회가 더 가는 시장을 열어야 한다는 인식을 대통령께서 갖고 계신다"며 "숫자가 아니라 체감으로 경제가 좋아졌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7일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정상화가 우리 정부의 목표"라며 "공급, 금융, 세제 모든 정책적 수단들을 다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도와 관련해 "진작부터 준비하고 있던 계획"이라며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정부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 “내 인생과 아이들 추억 묻은 집…돈이 아니라 공직자 책임 다하기 위해 판 것”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에 한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 기사는 왜 이리 악의적일까요? ‘시세차익만 25억’이라니”라고 말했다. 해당 기사는 이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던 분당 아파트가 매물로 내놓은 지 1시간 만에 가계약 됐다며 “이 대통령이 25억의 시세차익을 봤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분당 아파트를 매각하기로 한 결정을 두고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닌 것처럼 돈 때문에 판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아니면 내가 부동산 투기라도 했다는 이미지를 씌워주고 싶기라도 한 것이냐”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공직자 책임 다 하려고 집 내놓은 것…투기꾼 취급 과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일부 언론에서 '이 대통령이 내놓은 분당 아파트에 대해 매매 가계약이 이뤄졌고 시세차익은 25억원 가량'이라는 취지로 보도한 것에 대해 "왜 이렇게 악의적인가"라고 반박했다. 이후 가계약이 이뤄졌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강 대변인은 다시 "대통령 자택의 매매 거래가 완료된 이후 청와대의 공지가 있을 예정으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매물로 내놓은 아파트는) 1998년에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자, 아이들을 키워내며 젊은 시절을 보낸 집이라 돈보다 몇 배나 애착이 있는 집"이라고 설명했다.



與, 李대통령 자택 매각 계획에 "장동혁, 약속대로 집 매물로"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소유 자택을 매물로 내놓은 것을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향한 강한 의지'라고 평가하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주택 처분을 촉구했다.



與, 오세훈 선거법 위반 고발…吳 “대통령 선거개입은?”

민주당 서울시당 이인애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시장이 이제는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정치적 중립마저 스스로 걷어차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민주당 서울시당이 문제 삼은 것은 오 시장이 22일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북 콘서트에서 “이재명 정부의 3권 장악 시도는 정말 집요하다”며 밝힌 발언이다.이 대변인은 이에 대해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다가올 지선을 ‘이재명 정부 심판론’으로 규정하며 유권자의 선택 방향을 노골적으로 종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민주당 서울시당은 또 오 시장이 23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저는 전쟁에 임해야 되는 장수”, “서울시장 후보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전쟁에 임하느냐에 따라, 선거에 임하느냐에 따라 전체 선거 판도가 좌우된다”고 말한 점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



李대통령, 시세차익 보도에 "부동산 투기꾼 취급 과해"

해당 기사 제목은 현재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내놨다…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로 수정됐다.그는 "내가 이 집을 산 게 1998년이고, 셋방살이 전전하다 IMF 때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라며 "아이들 키워내며 젊은 시절 보낸 집이라 돈보다도 몇 배나 애착 있는 집"이라며 "앞으로 퇴임하면 아이들 흔적과 젊은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가며 죽을 때까지 살고 싶었던 집"이라고 말했다.이어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닌 것처럼 돈 때문에 판 것도 아니"라며 "부동산 정책 총책임자로서 집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 공격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 만인의 모범이 돼야 할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내가 이 집을 그대로 보유했다면 그건 집값이 오를 것 같거나 누구 말처럼 재개발 이익이 있을 것 같아서가 아니라 내 인생과 아이들의 추억이 묻어있는 애착인형 같은 것이어서"라며 "'시세차익만 25억이라니, 내가 부동산 투기라도 했다는 이미지를 씌우고 싶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다만 서류의 내용은 사진 가림(블러) 처리돼 살펴볼 수 없다.영상에는 강한 비트의 흥을 돋구는 배경음악도 담았다.



국힘, '신천지 의혹' 당사 압수수색에 "소득없이 철수…野탄압"(종합)

국민의힘은 27일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당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합수본은 아무런 소득 없이 철수했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들과 만나 "합수본이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지금까지 대치 상태에 있다가 철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사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체에서도 압수물, 구체적인 물건은 가져간 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당 탄압, 야당 말살 이것이 바로 독재"라고 말했다.



이준석 "증거" vs 전한길 "카르텔"…'부정선거' 끝장토론 30만명 지켜봤다

'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문제는 생각보다 굉장히 큰 범위에 걸쳐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정치인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 과학자 안민우"라고 말했다.



"손팻말로 얼굴 가격"…국힘 서명옥 국회 윤리특위 제소돼

조국혁신당이 손팻말로 혁신당 이해민 의원을 가격한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국회 윤리특위 제소를 포함해 국회선진화법 제소 등의 조치를 우선 진행하고, 특수폭행죄 등으로 서 의원에 대한 민형사상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측과 혁신당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강훈식 "대통령 분당 집 매각, 오래전부터 계획..부동산에 모든 정책수단"

그는 이번 매각 결정이 단기간에 이뤄진 조치가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수순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강 실장은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정상화를 위해 공급, 금융, 세제 등 모든 정책적 수단들을 다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청년 세대들이 ‘우리도 집을 살 수 있다’고 느끼게 하고, 부동산이 투기나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주거의 목적으로 사는 것이 정부가 생각하는 안정화, 정상화”라고 덧붙였다.한편 강 실장은 증시 활성화 정책과 관련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를 넘어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진입해야 한다”며 “주가 조작은 부당이익에 대해 2배 이상의 과징금을 물려 무관용 원칙으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방선거 출마설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길에 항상 제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판소원제법 與주도 본회의 통과…대법관증원법 내일 표결(종합2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의 마지막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은 뒤이어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24시간의 필리버스터 종료 후 재석 225명 중 찬성 162명, 반대 63명으로 재판소원제 법안을 의결했다. 본회의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혁신당 천하람·이주영 의원이 반대표를 던진 가운데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정당 의원들이 대거 찬성표를 던졌다. 재판소원제법은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심판 청구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구체적인 청구 요건은 헌재 결정에 반하는 취지로 재판한 경우 헌법과 법률에서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 명백한 경우다. 재판소원법을 '사실상 4심제'라고 비판한 국민의힘은 전날 법안 상정 직후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반발했다. 필리버스터 개시 24시간이 지난 시점에 범여권 정당 의원들의 종결 동의 투표가 이뤄졌고, 결국 법안은 이날 오후 7시 44분 통과됐다. 표결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 약 50명이 의장석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하기도 했다. 재판소원제 법안 통과 직후 상정된 대법관 증원법은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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