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한남더힐 127억에 매각…85억 시세차익 - 파이낸셜뉴스
25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1가구를 127억7000만 원에 매각했다. 이 주택은 김태희가 2018년 8월 42억30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물건이다. 배우 김태희가 서울 한남동의 고급 주택을 127억 원대에 매각해 약 85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반도체 날개로 6000 코앞에 둔 코스피…'빚투'는 코스닥 이동
코스피가 반도체 실적 기대에 힘입어 5900선을 돌파하며 6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피가 역사적인 불장을 기록하고 있지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고점 부담이 커지면서 곳곳에 경계 신호도 감지된다. 이에 코스피 역시 장중 한때 5775.61까지 밀리며 약세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그러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만회했다. 결국 코스피는 5900선을 돌파하며 5969.64에 마감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같은 추세라면 6000선 돌파도 멀지 않은 상황이다.반도체 호황이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이어 "글로벌 AI 관련 종목 가운데 한국 메모리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증권가의 지수 전망도 잇따라 상향되고 있다. 키움증권도 올해 코스피 상단을 기존 6000에서 7300으로 높여 잡았다.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선행 PER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평균인 10배 부근에서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부담과 정책 기대가 맞물리며 당분간 코스닥으로의 개인 매수세 유입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증권가에서는 코스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전환 속도...하반기 자율주행 모멘텀 가시화” 흥국證
올해 하반기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모멘텀이 본격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면허 딴 RM이 몰던 그 차, 슈퍼카 아니었다…‘2800만원짜리’ 이 車라는데 - 파이낸셜뉴스
영상 속 RM은 다소 긴장한 듯 경직된 표정으로 두 손으로 운전대를 꽉 잡고 주행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면서 합시다. 나도 웃김"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코스피 6000 시대' 열리나…가계자금 몰린다
과거 코스피 랠리가 외국인 자금의 방향성에 좌우됐다면, 현재는 가계 유동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심리, 소폭 회복···제조업은 악화
전월 대비 0.2p 상승했다. 이보다 크면 장기평균 대비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으로 해석한다. 제품재고만 1.1p 올렸다. 다음 달 전망 CBSI는 98.9로 전월 전망치보다 3.9p 높다.비제조업 CBSI는 92.2로 전월에 비해 0.5p 올랐다. 자금사정 기여도가 1.0p였다. 다음달 전망도 각각 89, 88, 85로 4p, 7p, 4p씩 상승했다.재품재고수준 BSI는 100로 전월에 비해 2p, 다음달 전망(99) 역시 2p 하락했다. 설비투자실행 BSI는 93로 전월보다 1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95)도 2p 올랐다.채산성 BSI는 76로 전월 대비 2p 내렸고, 다음달 전망(79)은 1p 상승했다. 매출 BSI는 79로 전월과 같았고, 다음달 전망(81)은 4p 올랐다.채산성 BSI는 77로 전월에 비해 1p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83)은 전월보다 6p 상승했다.
국토부 "AI 혁신기술에 5억원 실증 지원"…3월 접수
국토교통부는 AI를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시티' 구현을 위한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축적된 민관 협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을 도시 현장에 적용·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AI 대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민간의 혁신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실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공모는 도시 분야 AI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실제 도시 현장에서 기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술 분야는 AI도시 인프라, 교통·물류, 안전·생활, 에너지·환경, 헬스·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분야 전반이다.올해 사업 규모는 총 30억원으로 6개 기술을 선정하고, 기술당 5억원 이내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기업은 계약 체결 이후 올해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서비스 운영을 통해 충분한 실증 경험을 확보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개선…부동산업 등 호전
이흥후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2월 기업심리지수는 제조업이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비제조업에서 자금사정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한 달 만에 올라 전월 대비 0.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 3월 제조업 전망은 전자·영상·통신장비, 기타·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등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보유세는 집값을 떨어뜨릴까? … 법학자가 분석한 결과는
주택이나 토지는 예로부터 정부가 손쉽게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대상으로 활용돼 왔다. 현대에 들어선 부동산 세금에 ‘집값 안정 수단’이란 역할이 더해졌다. 한국에서는 노태우 대통령 시절 ‘토지 공개념’을 바탕으로 토지초과이득세 등 투기 억제 목적의 다양한 세금을 도입했다. 노무현 정권은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신설했다.논란도 끊이질 않는다. 재산세와 종부세 이중 논란부터 부동산에만 과한 세금을 매기는 것이 공정한지, 나아가 세금으로 집값 안정을 도모하는 게 근본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등이다. 이에 노태우 정부는 다양한 대책을 쏟아냈다. 각각 택지초과소유부담금, 토지초과이득세, 개발부담금이란 세금 부과로 이어졌다.이 중 택지소유상한법 김대중 정부 때인 1998년 폐지한 데 이어 1999년 위헌결정이 나왔다. 토지초과이득세법은 1994년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왔고, 1998년 폐지했다. 택지소유상한법은 개인은 660㎡ 밑으로만 택지를 소유할 수 있고, 법인은 택지를 아예 소유 못 하게 막았다. 헌법재판소는 헌법상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봤다.2003년 집권하고 2004년의 탄핵정국을 거쳐서 행정권과 입법권을 다 장악한 노무현 정부는 2005년 종합부동산세를 들여왔다. 경제불황에 시달린 박근혜 정부는 오히려 부동산 경기와 건설 경기를 끌어올리려고 했다. 부동산 수요를 진작하기 위해 임대주택에 대한 종부세를 없앴다.탄핵 정국 이후 2018년 문재인 정부는 압도적 다수당의 힘으로 재산 과세를 대폭 강화했다. 다주택자 과세 강화의 한 갈래로 장기임대주택도 과세 대상으로 전환했다.그 결과 2017년 36만명 정도였던 종부세 주택분 납세의무자는 2022년 120만명에 다가갔다. 세 부담은 뚝 떨어져서 주택분은 납세의무자의 수가 35만명, 세수는 1조원 밑으로 내려갔다. 소방, 공원, 교육 등 공공재의 혜택이 부동산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부동산 소유자가 공공재 조달 비용을 부담한다는 것이 마땅하다는 시각이 있다. 이와 달리 노무현 정부나 문재인 정부의 종부세는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사안이었다.
산업통상부, 롯데케미칼·현대케미칼 통합 사업재편 승인
금융 분야에서는 채권금융기관을 통해 최대 2조원 규모 지원이 추진되며, 산업은행이 신규 자금과 영구채 전환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협의 중이다. 세제 측면에서는 취득세와 등록면허세를 최대 100% 감면하고 법인세 과세이연 기간 확대 등 재무 부담 완화 조치를 시행한다.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이를 통한 원가 절감 효과는 최소 690억원에서 최대 1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재편은 단순한 설비 통합을 넘어 산업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한다. 정유와 석유화학 간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료 수급 안정성과 생산 유연성을 확보하고 수익성 개선 기반도 마련한다.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제2의 다원시스' 방지… 국가계약 선금 최초 지급시 70 → 30%로 낮춘다
재정경제부가 오는 7월부터 국가계약금의 70%까지 선금으로 지급하던 것을 30%로 낮추는 방안을 도입한다. 최근 정부가 민간 기업에 선금을 지급했지만 기업이 계약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후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70%로 다시 낮췄다.오는 7월부터는 선금을 기존 계약금의 70%가 아닌 30%를 원칙으로 지급한다. 선금 최초 지급 시 계약금액의 30~50%를 의무 지급하기로 했다. 30%가 원칙이지만 소규모 계약은 중소기업 등을 고려해 우대 적용하기로 했다. 필요시 누적으로 기존과 같은 최대 70%까지 추가 선금 지급을 허용하기로 했다. 기업이 목적에 따른 선금을 사용하고 선금지급분 수준의 계약이행이 명확히 확인된 경우 발주기관이 선금을 더 지급하는 것이다.재경부가 이같이 선금 한도 및 지급방식을 더 엄격히 관리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 때문이다. 기업이 한 번에 더 많은 선금을 요청할 수 없어지기 때문이다.
“SK하닉 160만원? 지금 타면 되냐”...반도체 '미친 랠리' 목표주가 줄상승
5000선을 돌파한 지 3주 만에 5500선을 넘었고, 이제 6000선 돌파도 코앞에 두며 7000선 도달까지 사정권에 뒀다.이처럼 격렬한 코스피 급등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최근 급등세에 더해 앞으로도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SK증권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26만원과 16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상균 HD현대重 부회장 "올해 합병 시너지 강화"
생산 부문에서는 선실 건조에 중형선사업본부가 참여하고, 중형선 작업에 조선사업부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공정 비효율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이 부회장은 실적을 설명하며 지난해 영업이익 개선에 가장 크게 기여한 요인으로 공정 안정을 꼽았다.그는 "올해 신규 협력사 발굴 등 국내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조립 부하를 완화하겠다"라며 "또, 설계 부문에서 선박 구조를 단순·표준화 해 생산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했다"고 강조했다.생산 부문에서도 공법 개선과 단축 공정을 통해 생산 리드타임과 품질 안정성을 함께 높였다고 설명했다.이 부회장은 "이러한 변화는 재작업 감소와 공정 간 연계 강화, 납기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축적된 개선 성과는 지난 실적에 그대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 SK온과 유럽·북미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 공급 계약 체결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t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전기차 핵심 성장 시장이자 엄격한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장기 수요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고품위 리튬 생산 기술력도 입증하게 됐다.
GS칼텍스, 정유사 최초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전부 석권
GS칼텍스가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주유 고객의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과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시스템 & 프로세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GS칼텍스는 2025년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및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10월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까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전세계 최초의 정유사가 됐다.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서비스, 시스템 & 프로세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과 인터페이스(UI)등 총 9개 부문에서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GS칼텍스는 또한 지난해 Spark 및 London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해 8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9관왕을 차지했다.GS칼텍스는 주유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자 에너지플러스 앱을 2021년에 출시해 새로운 주유 경험과 혜택을 제공해왔다.특히, 에너지플러스 앱의 주요기능인 바로주유 서비스는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할인, 적립, 결제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고분양가에 절반 넘게 포기했는데…분당 새아파트 '줍줍' 반전
평균 경쟁률은 10.6대 1이다.1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60㎡C형에 271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271.0대 1)이 나왔다. 특별공급에서도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체 가구의 절반이 넘는 50가구가 계약을 포기했다.높은 분양가가 발목을 잡았다. 인근 단지 무지개마을 3단지 전용 84㎡ 실거래 최고가 15억4900만원보다 6억원 넘게 높다. 여기에 문턱이 높은 대출 규제도 영향을 줬다.
"관리종목 해소 예상" 앤씨앤, 작년 매출 1025억 달성
앤씨앤이 2025년 결산 이사회를 통해 연결 및 별도 기준 매출 증가와 손실 축소를 확인했다.24일 앤씨앤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25억원, 별도 기준 매출액은 630억원이었다.
SK온, 포스코그룹과 리튬 '2만5000톤' 구매 계약..."원소재 경쟁력 강화"
SK온이 원소재 공급망 전략을 강화한다. 포스코그룹과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통해 중장기 원소재 수급 안정성과 조달 구조를 한층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25일 SK온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과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온은 이를 유럽과 북미 시장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리튬은 배터리 가격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원자재로 꼽힌다.SK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원소재 시장의 수급 변동성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리튬 가공 시장이 특정 국가의 비중이 높은 구조인 만큼 공급망 안정성은 중장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대신증권, ‘자본시장 개혁’ 진단 라이브 세미나 진행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상법 개정안을 비롯한 자본시장 제도와 규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제도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경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자본시장 제도 개편 방향과 최근 정책 변화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세미나에서 자본시장 개혁과 관련한 주요 이슈,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 움직임, 투자 전략 관점에서의 시사점 등이 다뤄질 계획이다.
교보증권 "심텍, 고부가 중심 턴어라운드 예상"
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심텍의 실적은 매출액 1조7728억원, 영업이익 14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특히 지난해 대비 저부가 제품군인 텐팅(Tenting) 제품군을 전략적으로 축소하고 고부가 제품인 멀티칩패키지(MCP), 시스템인패키지(SiP), 그래픽D램(GDDR), 플립칩칩스케일패키지(FC-CSP) 중심의 실적 개선을 예고했다. 심텍은 상반기 실적 전망 공정 공시를 통해 턴어라운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구윤철 “석유화학 재편 '대산 1호'에 2조1000억 이상 지원"
취득세를 최대 100%, 투자상생협력촉진세는 50%까지 감면한다.기업 분할·합병시 인허가 승계, 절차 간소화 등 특례를 적용한다.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해 전기료 부담도 덜어준다.구 부총리는 “대산은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의 이정표이자 선례가 될 것”이라며 “다른 프로젝트도 사업 재편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변우석과 함께" 닥터지,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 공개
수분 세럼을 80% 담은 리얼 세럼 타입으로, PDRN 수분 세럼 속에 자외선 캡슐을 담아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든다. 매끈하고 촉촉한 마무리로 메이크업 전 화장이 잘 먹는 베이스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한 번 사용 만으로도 하루 종일 자외선 차단을 지속한다. 8중 멀티 프루프5 기능을 갖춰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차단 기능을 유지한다.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은 최근 닥터지가 발탁한 글로벌 모델 배우 변우석과 첫 행보를 함께 한다.
KB자산운용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7000억원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 만이다.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코스피200 ATM 매도 프리미엄과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금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 시장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쇼핑몰 통합관리' 플레이오토, '플토2.0 스탠다드' 요금제 공개
상품 전송과 상품 데이터베이스(DB)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케줄러 기능을 활용하면 반복 업무가 자동으로 실행, 최소한 확인 만으로도 판매 운영이 가능하다.
에이치에너지 솔라온케어, 작년 연간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 돌파
지역별 점유율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이다. 이를 바탕으로 예측-관제-제어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처리하고 있다.인공지능(AI) 모델이 실시간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출력 패턴을 예측한다. 시스템에서는 전력거래소의 급전 지시에 맞춰 플랫폼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천개의 개별 발전소를 하나의 거대 발전 자원처럼 실시간으로 동시 제어한다. 개별 발전소 단위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기술·행정적 진입 장벽을 전력 플랫폼 운영체제(OS)로 해결하는 방식이다.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설비 고장이 곧바로 페널티로 이어진다.
한화세미텍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개발 성공.. 상반기 고객사 인도
한화세미텍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 기술로 꼽히는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한화세미텍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SHB2 Nano' 개발'에 성공했다. 2022년 1세대 하이브리드본더를 고객사에 납품한 이후 4년 만에 성과다. 한화세미텍은 올 상반기 고객사에 인도해 성능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한화세미텍은 개발을 마친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SHB2 Nano'를 올 상반기 중 고객사에 인도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칩과 칩을 구리 표면에 직접 접합하는 기술로, 16~20단의 고적층 HBM도 얇은 두께로 제조가 가능하다. 지난해 3월 처음으로 TC본더를 고객사에 공식 납품한 이후 약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차세대 HBM 장비 시장 공략을 위한 2세대 TC본더도 개발하고 있다.
다보링크, 자율주행로봇 기업 ‘로드러너’ 전략적 투자
이번 투자를 통해 다보링크는 로드러너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자사 통신·네트워크 인프라 및 프라이빗 5G 솔루션과 결합해, 급성장하는 지능형 제조·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투자에는 향후 로드러너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인수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양사 간 기술, 영업, 글로벌 시장 진출 측면에서 중장기적 사업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로드러너는 삼성SDS 스마트팩토리 사업단장 출신 대표를 비롯해 삼성전자 등에서 대규모 제조 IT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이다.IT 컨설팅부터 MES(제조실행시스템) 구축, 자율주행 로봇(AMR) 설계·제작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턴키(Turnkey)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현재 로드러너는 삼성, 한화, 효성, 현대차 등 국내 주요 제조 대기업을 고객 레퍼런스로 확보하며 자동화 컨설팅 및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특히 ROS 2.0 기반 로봇 제어 솔루션과 AI 객체 인식 기술을 적용한 AMR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고 있다.여기에 다보링크의 프라이빗 5G 전용망이 결합되면서, 공장·물류센터 내 대규모 로봇 군집 제어, 초저지연 실시간 관제, 고신뢰 무선 통신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구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로드러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프라이빗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앞세워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임상현 다보링크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다보링크의 네트워크 인프라 및 프라이빗 5G 기술과 로드러너의 지능형 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결합해 새로운 수익 모델과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추가 지분 확보를 마무리해 로드러너를 Private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장 공략의 핵심 자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가장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SK하이닉스(23.33%)다.이번 성과는 상품의 높은 수익률과 그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순매수세가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누적 수익률은 523.02%다.
삼정KPMG, 관세 환급 가능성과 통상 리스크 대응 전략 분석
해당 자료는 경영진과 통상·재무·세무 담당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Q&A 형식으로 구성됐다.한국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기납부 관세의 환급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다. △또한 정산 이전에는 사후정정을 통해 신고 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예를 들어 DDP 조건으로 수출자가 관세를 납부한 경우, 관세 환급 또한 수출자에게 귀속된다. 따라서 수출자는 관세 환급에 필요한 절차와 서류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삼성SDI, 전고체 전지 양산 기대감…목표가↑-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25일 삼성SDI가 전고체 전지 양산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 “석화 사업 재편 1호 승인 환영...지속적 지원 필요”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대규모 지원책을 내놓자 업계는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당부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25일 정부가 발표한 대산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사업재편 승인을 “석유화학 구조개편이 본격화되는 출발점”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이어 “이제는 업계의 확실한 이행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협회도 대산 1호 사업재편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설비 합리화와 고부가화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 첫 공개...DSK 2026 참가
올해는 무인기 기술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방산, 탄소중립(넷 제로), 공간정보 분야는 물론, AI 기반 융합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속보] 코스피 6000 돌파...'신기록 행진'
85에 마감하며 5000선을 넘은 뒤 약 한 달 만에 6000피 고지를 밟게 됐다.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달 27일 5084.
"1인 가구 겨냥" 신세계까사 '자주',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 공개
또한 내구성과 위생을 고려해 전 제품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했다.먼저 모던한 디자인의 다용도 주방 정리 11종을 선보인다. '와이어 바스켓'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식기건조대로, '실리콘 건조 매트'와 함께 사용하면 세척 후 건조 동선을 줄일 수 있다. 식기 건조 용도로 활용 가능한 실리콘 건조 매트는 2가지 크기로 접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엔켐, 실리콘 복합 음극재용 전해액 개발 확대
이에 따라 글로벌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고에너지밀도 전기차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피지컬AI 로봇 산업용 전지 시장까지 새롭게 형성되면서 실리콘 복합 음극재 비중 확대를 전제로 한 평가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해당 전해액은 북미, 한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셀 제조사를 중심으로 상용화 또는 평가 단계에 있으며, 실리콘 복합 음극재 적용 비율 확대를 위한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기업 엔켐이 실리콘 복합 음극재(Si-Anode)용 전해액 개발을 확대하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증권,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실시
발달장애 근로인들과 함께 볼펜 포장 등 임가공 작업을 지원하며 관련 업무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근로인분들과 함께 작업하며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으며,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는 장애인 직업재활 전문 기관 및 중증장애인 상품 생산시설로, 중증장애인의 마스크, 제설제 생산 및 임가공 사업 진행 등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iM증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앞서 설 명절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한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를 통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속보] 코스피, 0.89% 오른 6022.70 개장...코스닥 1174.27
89%) 오른 6022.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 코스피가 25일 개장과 함께 6000선을 돌파했다.
대웅제약, 대웅테라퓨틱스와 붙이는 비만치료제로 ‘유지어터’도 공략한다
대웅제약은 대웅테라퓨틱스와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반 제품에 대한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마케팅과 대규모 상업화 등 위험성이 크고 많은 투자가 필요한 영역을 전담함으로써 파트너사의 부담을 줄이고 명확한 사업권을 확보하는 ‘윈-윈 모델’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니들 패치 플랫폼 기술의 특허권자인 대웅테라퓨틱스는 해당 기술을 활용한 독자적인 사업 전개와 기술 적용 범위 확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소방관 안전, 현대차그룹이 지킨다"...정의선 회장, 원격진압 무인소방로봇 기증
△방수포 △자체 분무 시스템 △시야 개선 카메라 △원격 제어기 등을 탑재해 고열과 짙은 연기에도 소방관을 대신해 원격 화재진압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정 회장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사투의 현장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분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다”며 “소방관 여러분들이 지켜온 ‘안전’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자 소방청과 무인소방로봇을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기증하는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기술을 집약한 장비로,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라는 우리 공동의 목표를 구현한 새로운 모빌리티”라며 “위험한 현장에 한 발 먼저 투입되어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팀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도 “오늘 이 자리는 재난 대응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일류 모빌리티 기업인 현대차그룹 등 민간과의 혁신적 연대를 통해 첨단 과학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기증된 무인소방로봇 총 4대 중 2대는 소방청의 요청에 따라 수도권 및 영남 119특수구조대에 각 1대씩 미리 배치돼 화재 현장에 실전 투입되고 있다.
GS건설-차헬스케어 '맞손'…'헬스케어 컨시어지' 적용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성수 1지구에 첫 도입할 계획이다.
수변 입지 희소성 부각 속 대규모 브랜드 단지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공급 예정
호수나 강 등 수변 입지를 갖춘 단지가 주택시장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위적으로 조성하기 어려운 수변 입지의 희소성이 주거 쾌적성과 조망권이라는 가치와 맞물려 수요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다양한 입지 조건 중에서도 수변 조망의 상징성은 거주자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는 산지가 많은 국내 지리적 여건상 수변 입지가 지닌 개방감과 희소성이 가격 경쟁력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분양시장에서도 수세권 단지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성성호수공원변에 조성되는 브랜드 타운 내에서도 호수와 가까운 위치에 자리해 수변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현대무벡스 'AW 2026' 첫 참가... AI·로봇 스마트물류 뽐낸다
이 행사에는 500개 기업이 2300개 부스를 운영하며, 8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무벡스는 이번 'AW 2026' 첫날 개막식에 기업대표로 참석해 유력 기업들과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국내 대형 전시회 참가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가파른 성장과 AI·로봇 물류 기술혁신의 기대감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3층 D홀)에 부스를 마련한다.
금호건설,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학비 지원
금호건설이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한국펄벅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구로·불광·구의 등 6곳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광진구 구의동 총 6곳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시는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성 보정계수·현황 용적률·입체공원 등 인센티브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재개발 과정 중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투기 방지 대책도 적용한다.
파라타항공 화물사업 연착륙... 포트폴리오 다변화 가속도
특히 일본·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량 및 신선식품 운송 수요를 적극 유치하며 화물 수익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파라타항공 관계자는 "1월 성수기 여객 부문에서 꾸준히 안정적인 탑승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항공기 운항 스케줄 최적화를 통해 화물 적재율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여객과 화물이 상호 보완하는 구조를 통해 수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파라타항공은 현재 A320 및 A330 기단을 활용해 여객 중심 운항을 이어가면서도, 노선 특성에 맞는 화물 수요 분석을 통해 효율적 적재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미래 주도 테마 투자"…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목표전환형 펀드 모집
한화자산운용은 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목표전환형 펀드는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점검과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펀드다. 미래 시장을 주도할 국내 상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와 한국 단기채 ETF에 절반씩 투자한다. 대표 테마는 한국 대표 지수,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력, K방산 등이다.
낙동강 녹조 2030년까지 절반 줄인다…총인 30% 감축·폐수 초고도처리 도입
정부가 영남권 1300만 주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의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인 저감과 산업폐수 관리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종합 수질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전국 녹조 발령일수 781일 중 약 80%가 낙동강에 집중됐다. 정부는 녹조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 배출량을 현재 하루 12톤 수준에서 2030년까지 30% 감축하기로 했다.총인 배출의 대부분은 농경지와 가축분뇨, 생활하수 등에서 발생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생활하수 관리 강화를 위해 낙동강으로 방류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총인 0.2㎎/L의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처리시설 32개소를 신·증설할 계획이다. 농촌지역에는 마을 단위 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정화조 관리 지원도 확대한다.
제주항공 '김포~제주'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
이는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운항 횟수다.제주항공은 이번 증편으로 김포~제주 노선(왕복 기준)에 하루 1500여 석이 추가로 늘어나고, 이 노선을 1시간에 2회 정도 운항을 하게 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과 제주도민들의 뭍나들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제주 노선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한 탑승객은 총 251만4500여 명이다.김포~제주 노선 전체 탑승객 1483만5900명 중 16.9%이며, 저비용항공사들 중에서는 가장 많았다.올해 들어서도 지난 1월 김포~제주 노선 탑승객수는 저비용항공사에서는 가장 많은 22만7400여 명이다.
에쓰오일, 아트로버컴퍼니에 2억원 전달...문화예술 후원 지속
에쓰오일은 25일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2026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아트로버컴퍼니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 6월 마포 본사 사옥에서 시작한 문화예술공연 후원 프로그램이다.
李대통령 엄포 통했나…수도권 규제지역서 집값 첫 하락
정부가 다주택자를 향해 매도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규제지역 가운데 처음으로 집값이 하락한 동네가 나왔다. 매물이 쌓이며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하는 양상이다.2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6일 기준) 경기도 과천시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수도권 규제지역을 통틀어 처음으로 하락 전환한 것이다.과천의 집값은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 폭을 줄여왔다. 서초구 역시 0.05%, 송파구는 0.06%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서울 및 경기도 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쌓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물량이 많이 늘어난 상위 10곳은 모두 규제 지역이었다.수도권 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매물 증가 현상은 다주택자를 향한 정부의 고강도 압박과 궤를 함께 한다.
일본산 방어·중국산 낙지를 국산으로 속여 판 횟집 무더기 적발
일본산 방어와 중국산 낙지·주꾸미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인천지역 횟집들이 인천시에 무더기 적발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산물 판매업소와 음식점 등 16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위반 사항은 A 수산물 판매업소는 일본산 방어와 중국산 낙지와 주꾸미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불과 한 달만에 새 역사...코스피 6000선 돌파 [fn오전시황]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인공지능(AI) 산업 불안 완화 등에 따른 미국 증시 반등 효과에 힘입어 장중 6000선을 돌파할 전망"이라며 "이제 6000선을 넘어 그 이상의 지수 레벨업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가 조성 중인 가운데 최근 특정 수급 주체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점은 단기적인 고민거리일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8785억원, 5950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247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육천피 시대' 열렸다…5천 돌파 한 달 만에 새 역사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천을 돌파했다.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9% 오른 6022.7로 출발하며 역사상 첫 6천고지에 올랐다.
애경케미칼, 경량화 기술로 로봇·미래 모빌리티 공략
해당 소재는 기계적 강도와 유연성이 뛰어나 복잡한 구조물에도 가공이 용이하며 스티렌모노머(SM)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獨 디자인 공모전 2026에서 상 '77개' 받았다
강력한 오디오 기능과 함께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이 콘셉트는 가전제품을 만들고 남은 폐기물을 정교하게 재가공해 가전 소모품 소재로 사용하고, 소모품 후처리 방식별로 다른 색상을 적용해 인지하기 쉽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공기청정기 필터, 청소기 먼지봉투 등 가전제품 소모품을 반영구(회색), 재활용(녹색), 일반 폐기물(갈색) 등으로 구분했다.
구로·불광·구의 등 6곳,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광진구 구의동 등 6곳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의 15 등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후보지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선정된 후보지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도권 '공급 절벽' 경고등...1분기 분양 단지는
올해 수도권 입주 물량이 11만여가구로 추산되며 공급 절벽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신축 아파트 희소가치가 부각되면서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이 나타나고 있다. 충남에서는 아산센트럴시티 도시개발구역 A3블록에서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 총 1638가구 규모다.
서울시, 구로·불광·구의동 등 6곳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번지 일대는 노후도가 70%에 달하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50% 이상인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 일대 등 6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5973가구 들어선다
서울 강서구는 25일 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해당 지구는 지하철 2·5호선 까치산역에서 홍익병원 앞 교차로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화곡 2·4·8동을 아우른다.
SGC E&C, 첨단 층간소음 저감 기술로 주거 품질 혁신 나서
또 층간차음재의 두께를 기존보다 10mm 더 강화한 40mm로 확대해 소음 차단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AIoT 기술을 활용해 층간소음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기존에는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바닥에 직접 충격을 가해 소음을 측정하는 물리적 방식이 사용됐으나,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모든 세대에 설치된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센서를 통해 층간소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AI 알고리즘으로 이를 분석해 충격음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기술이 적용된 '수원 오목천역 더리브' 201가구의 바닥충격음을 측정한 결과, 측정값이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결과값으로 나타나 층간소음 저감 효과를 입증했다.향후 SGC E&C는 분양 예정인 7000여 가구 전 단지에 현장 여건과 특성에 맞춰 최적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선별∙적용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학수 SGC E&C 건설사업본부장은 "층간소음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입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품질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솔루션 석사 3기 학위수여식
현재 4기 과정을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5기 과정 선발도 예정돼 있다.SK에코플랜트는 이번 인력 배치가 최근 100% 자회사로 편입된 SK에코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GS건설, 성수1지구에 AI 건강 관리 시스템 첫 도입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정보통신 기술(ICT)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다.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및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대모비스 조성 미르숲서 멸종위기 '담비' 포착…"생태계 복원 성과"
현대모비스는 최근 충북 진천공장 인근에 조성한 미르숲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 서식을 포착했다고 25일 밝혔다.담비는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이 확인했으며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확인된다.
기아, 10%대 급등하며 최고가 경신…현대차도 5%↑
현재 주가 기준 시가총액은 1204조6463억원에 달한...
ESG 공시 2028년 첫발…코스피 자산 30조 이상 대형주부터 의무화
금융위원회가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지속가능성) 공시를 의무화하는 로드맵 초안을 공개했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이면서 고탄소 업종이 아닌 가치사슬은 공시를 면제하되, 제도 안착 이후 재검토하기로 했다.공시 채널은 우선 거래소 공시로 운영하고, 제도가 정착되면 자본시장법상 법정공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초기에는 추정·예측 정보를 활용한 공시에 대해 면책을 허용하고 제재보다는 계도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는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반기 결산 시점 공시도 허용한다.국내 ESG 공시기준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을 토대로 마련됐다.
람보르기니, 글로벌 디자이너 '살미스트라로' 협업 영상 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엘레나 살미스트라로와 협업한 새로운 영상 ‘영혼을 조각하다’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람보르기니의 한정판 모델 페노메노가 지닌 감성적 에너지와 예술적 영감을 조명한다.
교보생명, 치매 치료 ‘골든타임’ 잡는다…'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출시
고가의 표적치매약물 허가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춰 적기 치료를 지원한다는 취지다.치매 진단을 위한 CT·MRI·PET 등 정밀검사 비용도 연 1회 지원해 조기 발견을 돕는다. 경도·중등도·중증 치매 단계별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하며, 조기 사망 시에도 최소 36회 지급을 보증한다.장기간병 보장도 확대했다. 장기요양 1~4등급 판정 시에는 주계약 및 환급 대상 특약 보험료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가입 연령은 30세부터 7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5·10·15·20년 중 선택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한화손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미래세대 보호 앞장
이에 한화손보는 보험업의 본질인 사회적 위험 관리 역할에 따라 예방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포커스에이아이, MWC 2026에서 차세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MPOC’ 공개
포커스에이아이는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MWC에서 차세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MPOC(Mobile Payment on COTS)’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하나의 앱으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결제 시스템을 갖춘 포커스에이아이의 MPOC 소프트포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포커스에이아이는 높은 보안성 및 국제 호환성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소재 PCI SSC(결제 카드 산업 보안 표준 위원회) 공인 평가기관 ‘브라이트사이트 랩’에서 PCI-MPoC 인증 심사를 진행중이다. 올해 상반기 말 인증 획득을 완료할 예정이다.PCI-MPoC은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물리적 단말기와 동등한 수준의 보안(암호화·토큰화·위변조 방지)을 구현하도록 요구하는 국제 표준이다.
LIG넥스원 'AI 군집무인기 첫 공개'... DSK 2026 참가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김태희, 한남더힐 127억에 매각…7년 만에 85억 시세차익 [집코노미-핫!부동산]
이로써 김태희는 7년 만에 85억4000만원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한편 한남더힐은 지난 2011년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 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다.
교보증권, 자립준비청년 ‘드림업 5기’ 장학금 전달
‘드림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보증권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서성구 드림메이커스 이사장을 비롯해 선발 장학생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보증권은 관계기관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약 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대우건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3월 분양 "남향·호수 조망"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2만5000여가구 이상이 거주하게 될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조성돼 천안의 신흥 주거타운으로서의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 성성호수공원 내에는 4.1km 길이의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성성물빛누리교, 잔디마당 등 다양한 문화·휴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로 떠오르며 천안을 비롯해 주변 지역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부터 성성지구 내 형성돼 있는 중심 상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천안제2·3·4일반산업단지와 아산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하다.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성동 일대에 마련되며 3월 중 개관 예정이다.
인텔리안테크, 증권가 '성장세 긍정' 전망에 8%대 '강세'
키움증권은 25일 인텔리안테크에 대해 주요 사업 부문이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6만9000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1순위 청약 경쟁률 12.08대 1
최고 경쟁률은 해당지역, 기타지역 합계 96건의 청약이 접수돼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B 타입이 기록했다.서울 생활권 입지와 비규제 지역의 특성상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86-2번지에 위치한다.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경기도 부동산 '큰 손' 30대로 재편...매수세 두배 뛴 곳도
경기도 아파트 시장의 '큰 손'이 30대로 재편되고 있다. 일부 도시의 경우 매수세가 전년 대비 1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경기도 내 30대 매수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구리시였다. 구리시의 30대 아파트 매매는 전년 동월(34건) 대비 138건으로 305.9% 급증했다.
서울시, 신대방지구·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용적률·최고 높이 등 완화
남부순환로 일대는 일자리 창출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고, 서울대입구역 일대는 업무·상업 복합거점으로 육성한다.
LG전자, MWC서 텔레매틱스 진화 공개...SDV 넘어 AIDV 겨냥
LG전자 전장(VS) 사업본부가 차세대 차량용 통신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핵심 부품을 자체 설계·최적화해 하드웨어 크기를 줄이고, 신호 처리 알고리즘은 고도화했다.기존에는 차량 내 여러 위치에 분산 배치됐던 부품을 단일 모듈로 통합해 연결 구간에서 발생하던 신호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차량 외부에서 수집되는 대용량 데이터는 물론 차량 내 정보통신(IT) 기기와의 데이터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차량 외부로 돌출되던 ‘샤크핀(Shark-fin)’ 안테나를 제거할 수 있어 외관 디자인 완성도도 높일 수 있다.LG전자는 텔레매틱스를 비롯한 차량용 통신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LG '텔레매틱스 솔루션' 미래車 통신 시장 공략
LG전자 전장(VS) 사업본부가 차세대 차량용 통신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우디,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컬렉션' 출시
드라이버를 위한 퍼포먼스 중심의 레이스웨어부터, 서킷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의류, 그리고 높은 내구성과 기능성을 갖춘 메카닉용 아이템까지 포함된다.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웨어 및 팬웨어 컬렉션은 현재 아디다스 공식 채널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아우디 코리아 공식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람상조, 한국나눔안전과 중대재해 무료컨설팅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 법인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는 B2B 고객사들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중대재해예방 매뉴얼 수립 △현장점검 및 교육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한국나눔안전 관계자는 "보람상조와의 협력은 민간 차원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보람상조 고객사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람상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일터 안전까지 책임지는 '토털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의 경영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장난감 병원’서 고친 장난감 707개 기부
행사 기간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기부하며 연말 나눔에 동참했다.전시장에선 장난감 기부와 함께 스웨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컬러북 DIY 키트 체험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전국 전시장을 통해 수거된 707개의 고장 난 장난감은 은퇴한 공학 박사와 교사, 제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키니스 장난감 병원의 '장난감 박사'들에게 전달돼 수리를 마쳤다.새 생명을 얻은 장난감들은 키니스 장난감 병원을 통해 지역 돌봄센터와 환경 연합 등 장난감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장, "코스피 6000 돌파…자본시장 혁신정책 협력 당부"
이 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양방향 소통을 통해 합리적이고 유연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은행 감평 위법인데 왜 안 고치나”...감평법 개정안 발의
문 의원은 “국회에서 수년간 자체 감정평가가 현행법 위반이라는 지적을 해왔음에도 관행이 고쳐지지 않고 있다”며 “특히 작년 말까지 현행법 위반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은 만큼, 법 개정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감정평가업무를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도록 의무화한 현행 규정을 위반해온 금융권의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감정평가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지만 일부 금융권에서 감정평가사를 직접 고용해 내부적으로 감정평가를 수행하는 ‘자체 감정평가’관행이 확산돼 현행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강남 집값 풍선효과, 경기 남부권으로 확산…'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주목
강남권 집값 급등 여파로 수요가 경기 남부권으로 확산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 상승률 4.09%를 웃돌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0~134㎡,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 거론되는 단지다.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조성이 예정돼 있고 관련 투자 확대 계획도 발표됐다. 이에 따라 향후 주거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 나들목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양지초와 용동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남곡지구 초·중 통합학교도 추진 중이다.
美·이란 회담 앞두고 유가 숨고르기…이란은 中서 미사일 구매
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다만외교적 접근이 우선될 때 이런 합의가 가능하다는 단서를 달았다.이란의 일방적 주장이긴 하지만 핵 협상이 낙관적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유가가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스위스 은행 UBS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돼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면 향후 몇주 동안 유가가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노스다코타주 광물자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원유 가격에는 배럴당 약 3~4달러 수준의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영돼 있다.하지만 미국은 중동 인근에 대한 군사력 증강 기조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인도 일정은 합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CM-302는 사거리 약 290km의 초음속 미사일이다.
‘위컴 애비·럭비 스쿨’ 영국 명문 국제학교 2곳 인천 유치
130년 역사의 영국 사립학교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도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사업협약을 맺기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위컴 위비와 인천경제청은 올해 상반기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부지 교사 및 부대시설 건축과 관련된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수도권 '줍줍'도 미달… 집값 기대 꺾이며 청약 열기 주춤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도 수요자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해 말 1·2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4.19 대 1을 기록했다. 당시 일부 주택형은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했다. 앞서 1순위 청약 당시 5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단지지만, 고분양가 논란에 전체 청약 물량(84가구)의 절반 넘게 계약을 포기했다. 용인시 수지구도 같은 기간 매물이 1000가구 가까이 늘었다
이찬진 금감원장 “코스피 6000 돌파…MSCI 편입에 힘 모아야”
이날 간담회에는 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 등 권역별 10개 외국계 금융사 CEO들이 참석했다.이 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간의 제도 개선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우선 ‘MSCI 선진국지수 편입’과 ‘생산적 금융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한전 '역대급 실적' 터졌는데…"배당 늘리자 vs 안돼" 충돌
정부 배당협의체는 통상 한전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기업은행 등 정부 출자 기업의 배당 여부와 규모를 정하는 기구다. 각 공기업이 매년 초 당기순이익 등 잠정 결산 자료를 제출하면, 2월에 협의체 논의를 거쳐 배당안을 확정한다.이 자리에서 재경부와 기후부는 한전 배당을 놓고 평행선을 달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전 배당을 둘러싼 이견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영업이익 14조9238억원, 순이익 9조38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영업이익은 창사 이후 최대치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전기요금 인상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 나온다.한전은 지난해에도 1367억원의 배당을 시행했다. 재경부는 지난해 순이익이 대폭 늘어난 만큼 배당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9월 말까지 이자비용만 3조2794억원에 달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공원·주거 기능 보강 논의” 한강시네폴리스 계획변경 움직임 속 ‘오퍼스 한강 스위첸’ 정주 여건 개선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와 공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인근 시세 대비 가격 조건을 갖췄으며,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하고 있다. 발코니 확장비는 500만~600만원대로 책정됐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지만 입주 시점 이전에 해제되어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교육 환경의 경우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신설이 계획되어 있다.
30대 경기 아파트 매수…구리·광명·광주 등서 늘어
아파트 매수 주역으로 떠오른 30대 사이에서 최근 1년 새 가장 인기가 높아진 경기 지역은 구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점이 부각됐다. 구리는 작년 ‘10·15 대책’ 후에도 비규제 지역으로 남아 담보인정비율(LTV)이 70%까지 적용된다.
코스피 사상 첫 6000선 돌파...'꿈의 육천피 시대' 개막 [HK영상]
지난 1월 장중 5,000선을 돌파한 지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가까이 추가 상승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한 것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지구 예정지구 지정…5973가구 공급
서울 강서구 국회대로 인근에 5973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예정지구로 지정·공고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주민 의견청취 공람공고 절차에 따른 것이다. 지구명은 당초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이었으나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강서 국회대로 인근'으로 변경됐다.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지구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3-3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기업은행, 모든 기업고객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IBK기업은행은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전면 면제' 혜택을 올해에도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혜택은 기업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기업)'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포함한 모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은행, 생성형 AI 심층 리서치 개발 완료..."AX 전환 속도전"
△여신 심사 △자산관리 △내부통제 등 은행 핵심 업무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인공지능 비서’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옥일진 우리은행 AX혁신그룹 부행장은 “이번 개발은 우리은행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AI 역량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밀착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리금융그룹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와 AX 기반 경영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AI 기반 업무 혁신으로 직원들의 분석·의사결정 역량을 고도화해 기업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보다 정교한 리스크관리로 생산적 금융 추진의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는 중이다.
애큐온저축은행, 조건 없는 파킹통장 '고수익자유예금' 연 2.8% 제공
애큐온저축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고수익자유예금'의 금리를 기존 연 0.8%(세전)에서 2.8%(세전)로 인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별도 우대 조건이 없는 파킹통장 상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다.이번 금리 인상은 단기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스코・SK온,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 공급 계약 체결…최대 2만5000t 규모
포스코그룹과 SK온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25일 포스코그룹과 SK온은 전날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 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SK온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리튬 최대 2만5000t을 공급한다. SK온은 공급받은 리튬을 유럽과 북미 시장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계약으로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입장이다.
"금융 판을 키운다” 케이뱅크, 출범 10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케이뱅크는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판을 키우다' 브랜드 캠페인과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16년 1월 7일 준비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출범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혁신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마련했다.지난 10년간 케이뱅크는 △은행권 최초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출시(2018년) △가상자산거래소 실명계좌 제휴(2021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출시(2024년) 등 다양한 금융 혁신을 이어왔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금융 판을 키우다'를 핵심 메시지로 앞으로도 금융의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의 비전을 제시한다.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사장님뱅킹, 생활금융, 투자 등 핵심 영역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금융의 판도를 바꾸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캠페인은 서울 전역 버스와 여의도 일대 전광판 등 각종 옥외광고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10주년을 기념해 케이뱅크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내달 10일까지 케이뱅크 앱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제출하면 정답자 10명을 추첨해 순금 1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작년 11월부터 사퇴 압력... 지방선거 출마 없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임기 4개월을 앞두고 중도 사퇴했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25일 인천공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1월부터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철도망 '예타 통과' 지역 눈길…역세권 예정 수혜지 어디
지방 부동산시장에서 철도 인프라 확충이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예타 통과는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는 의미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음을 뜻한다. 이에 따라 역 개설이 확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가장 두드러진 곳은 동부산권 장안지구다.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이 예타를 최종 통과하면서 장안지구 내 역 신설이 공식화됐다. 부산 도심과 인근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도 기대를 모은다. 우미건설은 부산 장안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4개 동, 419가구(전용 59~84㎡) 규모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미니게임 즐기세요"
카카오페이는 "앱 설치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덜어내고 사용자들이 오직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금융 서비스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 속 모든 순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이러한 사용자 니즈에 주목해 매일 방문하는 생활 금융 플랫폼을 즐거움이 있는 일상 공간으로 확장해 미니게임 서비스를 기획했다.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인 투바이트와 협업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플랫폼 안에서 검증된 게임을 즉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귀농·귀촌 10가구 중 7가구 생활 만족…농지·일자리 정보 가장 원해 - 파이낸셜뉴스
귀농·귀촌 가구는 농지·주택·일자리 등 정보제공을 가장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 꼽았으며, 귀농·귀촌 10가구 중 7가구가 귀농·귀촌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는 지역주민과 '관계가 좋다'고 응답했으며, 대부분이 현재 거주 지역에 계속 거주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SDI, 전고체 전지 내년 양산" 목표가 '19만→53만원'…한국전력, 원전 해외 진출로 '주가 재평가' [株토피아]
삼성SDI, 전고체 전지 양산 기대감·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으로 가치 현실화 ▶ 현대차증권 [株토피아]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2월 25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기대와 2027년 전고체 전지 양산 가시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차·기아는 하반기 자율주행 모멘텀 가시화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화재·폭발 위험이 낮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꿈의 배터리'로 불립니다.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AI 데이터센터 등에서 정전 시 서버를 보호하기 위해 순간 전력을 공급하는 소형 배터리 장치입니다. 허민호 연구원은 한·미 원전 협력으로 AP1000 원전 2기 수주 시 최대 23조1000억원의 해외 EPC 사업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원전 EPC를 수주하면 수십조원 규모의 대형 계약이 가능합니다.
조합설립 동의율 5%p 완화…소규모 정비사업 문턱 낮춘다
노후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신속 정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이 낮아진다. 주민 동의 요건을 완화하고 사업성을 높여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25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재개발은 토지등소유자 80% 이상에서 75% 이상으로, 소규모재건축은 75% 이상에서 70% 이상으로 낮아진다. 공사비 변동을 보다 신속히 반영해 사업 수익성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용적률과 건폐율 특례도 확대된다.
반도체 호황 기대감…기업 경기전망 3년4개월 만에 ‘최고’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다음달 경기 전망이 3년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를 보면, 이달 모든 산업의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2포인트 오른 94.2로 집계됐다. 비제조업 분야가 연초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달 0.2포인트 하락했다가 반등해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CBSI(97.1)는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0.4포인트 하락했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오르다가 넉 달 만에 떨어졌다. 반면 비제조업 CBSI(92.2)는 0.5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BMW 37개 차종 10만7000대 자발적 시정조치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BMW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판매한 37개 차종 10만7158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아 니로 전기차 1590대도 유사한 문제로 같은 날부터 시정조치를 시행한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6100선도 넘본다…현대차·기아 '질주'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켓PRO] "AI 데이터센터 건설" 소식에…고수들, 현대차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25일 오전 대규모 신사업 투자 계획이 전해진 현대차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LG전자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현대차, 한미반도체, 현대오토에버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10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키웠다. 멀티플 재평가 핵심 요소로 판단한다.
쿠팡 “대만 개인정보도 20만개 털렸다”…3개월 지나 뒤늦게 인정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서 한국뿐 아니라 대만 고객들의 개인정보도 함께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쿠팡은 “대만에선 유출이 없다”고 했지만 3개월이 지나서야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 대만 고객 개인정보 유출 발표로 쿠팡의 ‘셀프 조사’ 신뢰도에 금이 가면서 또다시 비판 여론이 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11월29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국내 언론에 고지한 지 2시간 만에 “쿠팡 대만 고객 데이터가 유출됐다는 증거는 없다”며 대만 언론에 자료를 배포했다.
“800도 화염 속 먼저 들어간다”…현대차그룹, 소방청에 무인소방로봇 첫 기증
고열에 견디는 특수 타이어와 6륜 독립구동 인휠모터 시스템을 갖춰 장애물이 많은 화재 현장에서도 기동이 가능하다. 최대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주변 온도 800도 환경에서도 자체 분무를 통해 차체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SNT에너지,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 HRSG 상업운전 개시
이번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 프로젝트는 서부발전이 추진한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태안1호기) 대체 프로젝트로,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최신 기술의 고효율 H-Class 가스터빈이 적용됐다. SNT에너지는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의 납품을 완료하고, 상업운전 또한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SNT에너지는 천연가스 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HRSG 및 보조기기 일체에 대해 서부발전으로부터 직접 수주를 받아 설계, 제작은 물론 설치 및 시운전 기술 지원 업무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조선기자재 공급망 혁신한다…‘공동납품플랫폼’ 부산서 출범
플랫폼 구축은 지난 2018년 기획된 것으로, 2022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총 10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이번 출범식에서는 해당 플랫폼 시연식과 함께 출범 세레모니를 통해 회원사 및 참여사, 관계기관 등이 공동물류체계 전환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공동물류체계로 들어서게 되므로 이전까지 ‘다품종 소량생산’에 따른 중소 기자재 업체들의 물류부담과 납기 변동 리스크를 개선하는 등 공급망 혁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스마트 운송관리 시스템, 혼적 시뮬레이터, 지능형 경로 최적화 시스템을 통합 구축했다. 조선소와의 실시간 정보 연계를 통해 운송 주문과 납품관리 프로세스가 단일화하며 생산현장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원가 절감, 납기 준수 등 공급망 경쟁력 전반이 강화될 전망이다.조합 최금식 이사장(SB선보그룹 회장)은 “공동납품플랫폼은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기자재 산업이 스마트 조선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와 참여기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플랫폼을 이용, 운영하길 희망하는 기업은 협동조합 물류사업본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또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전용 시스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SG 공시 2028년 시행…자산 30조 대형주부터 단계적 의무화
정부가 오는 2028년부터 연결자산 30조원 이상 대형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30조원 이상 대형사의 스코프3 공시 의무는 2031년(FY30)에 발생한다. 제도 안착 상황을 지켜본 뒤 법정 공시로의 전환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천안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1460가구 내달 분양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에서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다음달 분양한다. 신흥 주거 지역으로 떠오르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로, 앞으로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1·2블록 1908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72㎡A 484가구 △72㎡B 189가구 △72㎡C 38가구 △72㎡D 38가구 △84㎡A 184가구 △84㎡B 75가구 △84㎡C 113가구 △84㎡D 37가구 △95㎡A 227가구 △95㎡B 75가구다.단지는 약 52만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들어선다. 차량 이동 시 번영로·삼성대로·천안대로를 통해 다양한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다양한 학교도 들어선다.
엠큐닉, 'AI+X Top 100' 5년 연속 선정 "창립 10주년, 새 도약 선언"
엠큐닉이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6 이머징 AI+X Top 100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답 없던 사업성, 보정계수로 풀었다''…1년 만에 57곳 정비사업 물꼬
시는 지난 2024년 9월 이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했다.사업지 중 95%는 강북권과 서남권에 집중됐다.
서울시, 보정계수 풀어 57곳 정비사업 물꼬 튼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혜 구역 57개 중 95%가 강북권(30곳)·서남권(24곳)에 집중되며 지역 간 사업성 격차를 좁혀 정비사업의 활로를 뚫었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분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역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지가와 기존 주택 규모, 과밀 정도 등을 고려해 허용용적률을 최대 2배까지 높여주는 제도다. 다만 추정 분담금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완료한 노원구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내 단지들의 재건축은 올해 본격 추진돼 사업성 보정계수 수혜 단지 수가 급증할 전망이다.
CTR그룹 ‘CTR Impact: 신라상회기금’ 사회공헌 지원 대상 12개 단체 확정
CTR그룹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적 실험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CTR Impact: 신라상회기금’의 최종 지원 대상 12개 단체를 선정했다. 신라상회기금은 기부금을 단순 자선이 아닌 사회적 투자로 정의하며, 전문 인력 확보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인건비와 운영비 등 비용 사용처에 제한을 두지 않는 운영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사회적 성과가 입증될 경우 최대 3년까지 지원을 연장할 수 있는 유연한 지원 체계도 갖췄다.심사 과정은 서류와 면접을 통해 사회적 필요성, 실행 가능성,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스페이스베이스, 푸르고바이오로직스와 협력 하이엔드 오피스 공개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스베_스페이스베이스(SPACEBASE)가 글로벌 재생의료 기업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의 하이엔드 오피스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기술력과 비전을 공간으로 전환하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간 설계는 단순히 물리적인 인테리어를 넘어 기업 고유의 서사를 시각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어니스트AI, 전 직군 채용 진행..."금융 AX 인재 모여라"
벤처·스타트업계의 채용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어니스트AI는 견고한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할 계획이다.채용은 테크(Tech)는 물론 비즈니스와 영업 전반에 걸쳐 상시 진행된다.
[마켓PRO] AI 파괴론 진정에…서학개미, 반도체 ‘집중 매수’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SNDK는 638.52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4.2% 내렸다. 간밤에 뉴욕증시 상승을 이근 AI와 소프트웨어(SW) 산업의 공존 기대가 매수를 부추겼다. 세 종목 주가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8.15%, 4.05%, 1.6% 변동해 마감했다
Sh수협은행, 우수고객 초청 오페라 공연
수협은행은 신규 부임한 영업점장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고객과의 첫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신행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했다.초청된 고객들은 완성도 높은 오페라 공연과 양식 런치 코스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신학기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수협은행을 신뢰하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아름다운 공연과 식사를 통해 수협은행이 한결 친근하게 다가왔다"며 "은행장과 격식 없이 대화하며 수협은행의 진심 어린 고객 관리 의지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Sh수협은행은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통해 초우량고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세무·투자 컨설팅은 물론,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에 학용품 세트 지원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입학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동 옛 감정원 부지에 38층 복합시설 들어선다
대상지(삼성동 171의2 일대)엔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특화전시시설 등이 지어진다.서울시는 민간 개발에 따른 공공성 확보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와 사전협상을 진행했다. 민간 체육시설을 공공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최신 문화복합공간을 제공하는 내용도 담겼다.동작구 신대방지구와 관악구 봉천지역중심의 용적률 체계도 개편된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작년 11월부터 20여차례 사퇴 압박... 지방선거 출마 없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중도 사퇴하며 지난해 11월부터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 등에서 사퇴 압박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른바 '책갈피 외화 밀반출'을 두고 갈등을 받는 것보다 이른 시점이다. 이 사장은 "공사 정기인사를 두고 11월부터 올해까지 20여차례 사퇴 압박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이제 곧 경영평가가 시작되는데 직원들의 복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사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 사장은 지난해 11월 공사 정기인사를 두고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에서 사퇴 압박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12월 12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책갈피 외화 밀반출' 갈등이 본격화 되기 전 시점이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 역할인 실장이 국토부에 특정감사를 지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월권'이라는 주장이다. 직원들의 1년 성과를 평가하고, 승진과 보직승진 등을 통해 보상하는 행사다. '10년 연속 서비스 1등'을 달성하며 세계적 공항으로 발돋움한 인천공항에 대한 애착도 드러냈다.
소규모 정비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임대주택 인수가격도 상향
앞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동의율이 완화되고 임대주택 인수가격 기준이 상향된다. 우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조합설립 인가를 위한 주민 동의율이 완화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재개발의 조합설립 동의율은 소유자 80% 이상에서 75% 이상으로, 소규모재건축은 75% 이상에서 70% 이상으로 5%포인트씩 낮아진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소유자가 5명을 초과하는 경우 동의 요건이 전원에서 80% 이상으로 조정된다. 사업자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주택 인수가격 기준도 상향된다. 이는 기존 표준건축비 대비 약 1.4배 높은 수준이다.
부경연 신임 회장에 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선출
주요 의결 사항은 △2025년 결산 승인 △부경연 주사무소 변경 △신규 임원 선임 △2026년도 사업계획 및 분담금 확정 등이다.부경연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비롯해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9개 주요 법정 단체가 참여하는 연합기구다.단체 간 협력과 정책 연구를 통해 건전한 부동산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 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올해 11월 개최될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에서는 대한부동산학회와 협업해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계획'에 대비한 학술 검토를 진행하고, 국회와 정책 공동 세미나를 열어 업계 전문가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김종호 신임 회장은 "부경연이 부동산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국민과 산업 현장 모두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제11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업계 협력과 산업 발전, 나아가 국가 경제 성장을 선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시골 학교 살리자…충북 단양군, 가평초 전학생 위한 공공주택 짓는다
충북 단양군이 추진하는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 조감도. 단양군 제공. 충북 단양군이 시골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전학생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짓는다. 단양군은 매포읍 가평리에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수 감소로 분교장 격하 위기에 놓였던 가평초등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외지 인구를 유치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되승강기와 조경 공간,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갖추게 된다.
"34만전자·170만닉스 간다" 파격 전망…불장에 기름 부었다
대규모 AI 서비스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가 시스템의 병목 지점으로 부상했고, 이에 따라 D램과 낸드 가격이 올해까지 유례없는 급등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수요 급증과 제한적 공급이 맞물리며 업황의 기울기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맥쿼리는 삼성전자가 평택 P4·P5 라인을 통해 업사이클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했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며 실적 레버리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평가했다.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도 대폭 상향됐다.
‘용적률 2배로 늘려 사업성 높여’…서울시, 보정계수로 57곳 정비사업 '물꼬'
서울시가 도입한 '사업성 보정계수'제도가 1년여 만에 57개 정비사업지에 적용됐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분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역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지가, 기존 주택규모, 과밀 정도 등을 고려해 허용용적률을 최대 2배까지 높여주는 제도다.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재건축)는 사업성 보정계수(2.0)를 적용받아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20%에서 40%로 확대됐다. 용적률 299.9%가 적용되며 최고 47층, 총 4099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보정계수 적용으로 임대주택은 148가구가 감소했다. 이 물량은 모두 분양이 가능해져 조합원 1인당 약 3800만원의 분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와 상계주공5단지가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2.0)를 적용받아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상계주공5단지도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일반분양이 101가구 증가했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3.151%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51%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568%로 2.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1bp 하락, 0.7bp 상승으로 연 3.399%, 연 2.901%에 거래되고 있다.
'까스활명수' 동화약품, 우병우 전 민정수석 사외이사 선임
우 전 수석은 감사위원으로도 신규 선임됐다. 2015년 2월에는 민정수석에 올랐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2021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됐다.
무협, 상반기 美워싱턴에 싱크탱크 '한미산업발전포럼' 신설
정기총회…비상근 부회장에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 등 5명 선임 한국무역협회가 대미 통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에 현지 싱크탱크를 신설한다. 무협은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워싱턴DC에 현지 싱크탱크인 '한미 산업발전 포럼'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정책결정자와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 아웃리치를 보다 체계화하고 대미 통상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서정호 변호사 추천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는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됐다. 조화준, 최재홍, 김성용, 이명활 현 사외이사 4명은 임기 1년의 중임(연임) 후보로 추천됐다.
"반도체 이어 OLED" 저스템, LG전자와 장비 계약
저스템이 LG전자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라인에 들어갈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장비 납품은 내년 7월까지 이뤄지며 수주한 금액은 74억원이다.
삼립 "치즈케익, 美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56만봉 판매"
삼립은 지난해 9월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개 매장에 치즈케익을 선보였다. 초도 물량이 조기 완판되면서 삼립은 지난해 11월부터 납품 매장을 미국 전역 약 300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500만 봉을 추가 공급했다. 삼립 측은 "2차 물량은 초도 물량보다 점포당 평균 매출이 2배 이상 높다. 삼립은 제품 수출 확대를 통해 K디저트 세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장에 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선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김종호 협회장이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최고 24 대 1 경쟁률로 1순위 마감
평균 경쟁률 12.1 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96건의 청약이 접수돼 24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B 주택형으로 나타났다.단지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 난간과 KCC 하이엔드 창호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한다.최고 35층 설계로 랜드마크 가치를 강화했다.
LG전자 베트남, 베트남 세탁 가전 시장서 9년 연속 1위 수성
LG전자는 전체 세탁 가전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21.2%, 매출액 기준 점유율 25.8%를 기록하며 시장 전체 1위에 올랐다.특히 프리미엄 제품군에서의 강세가 돋보였다. 프리미엄 제품군인 LG 워시타워, 스타일러 등도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GfK는 베트남 세탁 가전 시장이 다기능·대용량·스마트 기술 통합 제품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정위, 건설사 4곳 하도급법 위반 심의 착수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산업재해 관련 부당특약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을 상향하고,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부담 및 안전·보건 조치를 표준하도급계약서 전 업종에 반영한 바 있다. 공정위는 지난해 7월 산업안전 비용을 수급사업자에게 전가하는 부당특약 의혹과 관련해 3개 건설사를 현장 조사했다. 공정위는 이 같은 행위가 원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안전관리 비용이나 책임을 수급사업자에게 전가할 우려가 있는 약정을 금지한 하도급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여행·직구 확대”···해외 카드사용액 ‘사상 최고’
여행과 직접구매 확대 등에 따라 지난해 카드 해외 사용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156억9300만달러)가 전년 대비 1.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거주자의 신용·체크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229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韓증시 뛰어든 외국인···순대외금융자산 5년 만에 감소
우리나라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금융자산이 5년 만에 역대 최대 폭으로 줄어들었다. 감소폭도 연간 기준 최대치다. 해외투자 확대로 대외금융자산도 늘긴 했으나 코스피 등 국내 증시가 활황을 맞으며 외국인이 대거 뛰어든 데 따른 대외금융부채 증가 규모가 이를 압도한 결과다.대외금융자산은 2조8752억달러로 전년 말 대비 3625억달러 확대됐다. 거주자의 증권투자가 2719억달러 늘어난 게 컸다. 2차전지,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한 주식 투자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은 채권 투자가 이어졌다. 이외 직접투자, 대출·무역신용 등 기타투자도 각각 662억달러, 219억달러 증가했다.국내 증시가 뛰며 대외금융부채는 전년말 대비 5604억달러 증가한 1조9710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말(3871억달러) 대비 172억달러 줄어들었다.
AI가 대신 금리인하 요구…"연 1천680억 이자 추가절감"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 26일부터 시행 서비스 사전등록 인원 총 128만5천명 높은 관심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는 서비스가 오는 26일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런 내용의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자 13개사와 은행·상호금융·카드 등 금융회사 57개사 등이 우선 참여한다. 올해 상반기 안에 전산 개발 완료 시 각각 5개사, 39개사가 추가돼 총 114개사가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에 소비자의 관심도 높다.
이제 AI가 자동으로 대출금리 인하 요구…“연 최대 1680억원 이자 절감 기대”
26일부터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해 대출금리를 내릴 수 있게 하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연 최대 1680억원가량의 이자 절감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가입하면 자신의 대출 계좌를 선택해 자동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비자 동의를 받은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대출 계좌가 있는 금융사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정기적으로 신청하게 되고, 소득 상승이나 신용평점 상향 등이 있다면 수시로 신청해 대출금리 인하를 유도하게 된다.
인권위 "특수형태 근로자 실업급여도 물가상승 등 반영해야"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도 구직급여 차이가 법률에 따른 것이므로 인권위 조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봐 진정을 각하했다.
'1년간 5명 사망' 포스코이앤씨 안전비용 떠밀다 공정위 회부
포스코이앤씨는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건설장비가 현장에 반입된 후 후방카메라, 후방경보기 등 방호장치 설치 비용을 안전 관리비에서 정산해줄 수 없다는 특약을 맺은 혐의로 소회의에 상정됐다. 불안전행동 선행관리제도를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추락, 충돌 등 안전사고는 수급사업자의 책임이라는 취지로 특약을 맺은 혐의도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의도 신안산선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혐의로 검찰·경찰·노동청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공정위는 이와 별개로 법령 위반 여부를 심의한다. 공정위 심사관은 일련의 행위가 부당한 특약을 금지한 하도급법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 법은 산업재해 관련 비용을 수급사업자에게 부담시키는 약정은 무효이며, 과징금으로 제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KR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은 민원 관련 비용과 책임을 수급사업자에게 지우는 특약을 설정한 혐의, 엔씨건설은 선급금 지급은 일체 불가하다는 특약을 설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서학개미의 힘…작년 대외금융자산 522조원 증가, 역대 최대 폭
다만 국내 증시 호조 등에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가 그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대외 금융자산에서 금융부채를 뺀 대외 순대외금융자산은 5년 만에 뒷걸음쳤다. 순대외금융자산은 한 국가의 대외 지급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 4분기 말(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대외 금융자산(대외투자)은 2조8천752억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말 환율(1,439원) 기준으로 4천137조4천128억원에 이른다. 전년 말(2조5천126억달러)보다 3천626억달러(522조원) 많은 사상 최대 규모다. 연간 증가 폭도 역대 가장 컸다. 대외금융자산 가운데 거주자의 증권투자(잔액 1조2천661억달러)도 1년 사이 2천719억달러(지분증권 2천335억달러·부채성증권 383억달러) 불어 잔액과 증가액 모두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대외금융부채와 비거주자 증권투자의 지난해 증가 규모도 사상 최대였다. 대외금융부채 증가 폭(+5천604억달러)이 대외금융자산 증가 폭(+3천626억달러)을 웃돌면서, 우리나라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9천42억달러로 전년보다 1천978억달러 줄었다. 우리나라의 작년 말 기준 대외채권(1조1천368억달러)은 1년 전보다 768억달러 증가했다.
“‘산재사망 5명’ 포스코이앤씨, 안전관리 비용도 하청업체에 떠넘기려 했다”···공정위, 고발 절차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안전 비용을 하도급업체에 떠넘기는 부당 특약을 설정한 포스코이앤씨 등 4개 건설사에 대한 고발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25일 4개 건설사의 산업안전 관련 부당특약 설정행위(하도급법 위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피심인들에게 송부해 심의절차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에는 해당 건설사 법인에 대한 고발 의견이 담겼다. 공정위는 향후 전원회의를 거쳐 최종 제재 수위를 확정할 방침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건설장비가 현장에 반입된 후 방호장치 설치 비용을 안전관리비에서 정산할 수 없다’는 특약을 하도급업체와 맺었다. 하도급법은 원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안전관리 비용을 하도급업체에 부당하게 전가시킬 우려가 있는 약정을 금지한다. 원사업자와 하도급업체가 책임 여부에 따라 분담해야 할 비용이나 책임을 하도급업체에 전가시킬 우려가 있는 약정도 금지된다. 공정위는 건설사들이 부당한 방식으로 안전비용을 하도급업체에 떠넘겨 법을 위반했다고 봤다.
기획처 복권위, 돈의동 쪽방촌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2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정월대보름맞이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합계출산율 0.8명으로 반등…2021년 수준 회복
0.7명대까지 떨어졌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8명대로 회복됐다. 합계출산율이 0.8명대를 기록한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을 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뒤 2024년 0.75명, 지난해 0.8명으로 2년 연속 반등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6100명(6.8%) 늘었다. 30대 후반이 1년 전보다 6명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평균 출산연령은 33.8세로 1년 전보다 0.2세 높아졌다.
올해 지방공무원 2만8천122명 신규 채용…4년 만에 최대 규모
작년보다 59.2% 늘어나…일반 7급 748명, 8·9급 2만4천452명 선발 장애인·저소득층 구분 선발·채용인원↑…내년부터 7급 국어→공직적격성평가 대체 행정안전부는 올해 17개 시·도에서 2만8천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은 2만8천717명을 선발한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다. 올해 채용에서는 통합돌봄과 자살예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야 인력을 중점 보강한다. 직종별로는 7급 이상 748명, 8·9급 2만4천452명을 선발한다. 별정직은 70명을 채용한다. 사회 통합을 실현하고 공직 내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구분해 선발한다. 올해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전국에서 동시 실시된다. 내년부터는 지방공무원 7급 이하 공채시험의 일부 과목이 바뀐다.
출생아 18개월째 증가…4분기 30대 후반 출산율 역대 최고
12월 출생아 수 6년만에 최다…혼인 1년9개월 연속 증가 월별 출생아 수가 18개월 연속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출생아 수는 2만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천747명(9.6%)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출생아 수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19년(2만1천228명)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다. 4분기 기준으로도 출생아 수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작년 4분기(10∼12월) 출생아 수는 6만2천66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천899명(4.9%) 늘었다. 12월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06명 증가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30대 후반 출산율이 51.7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7명 늘어난 수치다.
'응애~' 15년 만에 최대폭 증가…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
작년 출생아 25만4천명, 1만6천명↑…출산율 4년만에 최고 사망자 더 많아 인구 6년째 자연감소…세종만 증가 지난해 아기 첫 울음 소리가 2년 연속 증가하며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약 25만5천명으로 전년 보다 1만6천명 증가하면서 201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증가율 기준으론 2007년(10.0%) 이후 가장 높고, 증가 규모 기준으론 2010년(2만5천명) 이후 최대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명에서 0.80명으로 0.05명 늘었다. 작년 합계출산율은 2021년(0.81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출생아 증가는 혼인·주출산 연령 인구 증가, 출산 인식 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울(0.63명)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5.0명으로 전년보다 0.3명 증가했다. ◇ 혼인 계속 증가…2030년 합계출산율 1.0명 달성 "긍정적" 연령별 출산율(여성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은 20대 초반 이상에서 모두 늘었다. 고령 산모(35세이상) 출생아 비중은 37.3%로 전년보다 1.4%p 늘었다. 결혼 생활 2년 미만 출생아 비율은 36.1%로 전년보다 1.1%p 증가했다. 2012년 이후 감소하다가 2024년에 반등해 2년 연속 늘었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보다 적은 탓이다.
새해 첫 달 이동자 수 56만8천명, 작년보다 11.5% 증가
올해 첫 달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국내 인구가 1년 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작년 카드 해외 사용 33조 역대 최대…비거주자 국내 사용 18%↑
지난해 해외여행과 해외 직접 구매(직구)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거주자들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비거주자 국내 카드 사용액은 18% 뛰면서 역시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 수는 2천955만명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했고, 온라인 쇼핑 해외 직구 금액도 59억8천만달러로 1.0% 늘었다.
'공짜야근' 주범 포괄임금 기획감독…청년 많은 업체 100곳 대상
포괄임금제는 연장근로수당을 비롯한 법정수당을 실제 노동시간과 상관없이 기본급에 포함해 지급하거나 기본급과 별도로 정액 수당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최근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청년 직원이 많은 사업장에서 포괄임금을 이유로 수당 미지급 사례 등이 속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포괄임금제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며 "입법 전이라도 지침 등으로 먼저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별해 불시 점검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코스피 6,000] 국내증시 '큰손' 외국인·국민연금 향후 행보는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시가총액은 전일 종가 기준 4천922조7천366억원에서 5천16조9천620억원으로 뛰어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5천조원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2.00%와 2.09%씩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도 1조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6거래일 연속으로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5천52억원을 집중적으로 순매도 중이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을 비롯한 국내 주요 연기금이 보유 중인 국내 상장사 주식 평가액도 큰 폭으로 증가,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한도선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코웨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비렉스 매트리스 3종 공개
제품 내부에 탑재된 듀얼 스트레칭셀이 매트리스 중간 부분을 부드럽게 상승시키며 허리를 안정적으로 이완시키도록 설계했다. '자동 모드'와 수면 전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 숙면을 유도하는 '수면 모드' 등 자동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안마가 끝나면 다시 안마 모듈이 아래로 내려가고 매트리스 블록이 다시 채워진다.아울러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는 개인 수면 관리를 위한 슬립테크를 적용했다.
인천공항공사·코바코 등 공공기관 71곳, 청년고용의무 미이행
공공기관서 작년 2만5천여명 청년 신규 채용…의무 이행률 84.6% 인천공항공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등 공공기관 71곳이 지난해 청년고용의무(정원의 3%)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채용의 72%가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에서 이뤄졌다.
내포신도시서 ‘자율주행 야간 셔틀버스’ 달린다
충남도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내포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야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율주행 서비스 체감도가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춰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충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내포신도시에서 기존 시내버스(자율1000번) 구간을 활용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해 왔다.
AI 시대 실행 전략 ‘AI 행동계획’ 확정…‘K-문샷’ 프로젝트도 본격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인공지능(AI)을 사회 전반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실행 전략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AI액션플랜)이 확정됐다. 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K-문샷’ 프로젝트도 본격화된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5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포함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세부 내용을 최종 확정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인 ‘인공지능 기본계획’으로 의결했다. 향후 범정부 AI 정책 추진의 기준이 된다. 국가정보 관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기 위한 ‘AI 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도 의결됐다. 재해 대응 능력과 수용 용량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파이오링크, 전년 대비 영업익 108% 증가
파이오링크는 지난 8월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32만1554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주식 수 기준으로 약 5%에 해당하며, 취득가액 기준으로는 약 30억원으로 소각 . .
지아이텍, 배터리 공정 핵심 'VCM 액추에이터' 국산화
특히 이차전지 전극 공정 슬롯다이에서 슬러리 토출량을 나노미터 수준으로 미세하게 조절, 활물질 코팅 균일성과 패턴 정밀도를 극대화한다. 자체 성능 평가 결과, 정격 추력 88N 힘으로 3mm 스트로크를 4.3ms 이내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응답 속도를 기록했다.또한 직렬과 병렬 방식 권선 구조를 동시에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서학개미 누른 외국인…지난해 순대외금융자산 5년만에 감소
2020년 이후 첫 감소로, 지난해 사상 최초로 얻은 '대외금융자산 1조 달러 흑자국' 위치에서 1년 만에 내려왔다.문상윤 한은 국외투자통계팀장은 "거주자의 해외 지분증권·부채성증권 투자 확대와 글로벌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금액 증가 등으로 대외금융자산이 역대 최대폭으로 늘었다"며 "하지만 국내 주가 급등과 함께 비거주자의 국내 증권투자도 급증해 대외금융부채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순대외금융자산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우리나라의 지난해 말 기준 대외채권(1조1천368억달러)은 1년 전보다 768억달러 늘었고, 대외채무(7천669억달러)도 940억달러 증가했다.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은 3천699억달러로 1년 사이 172억달러 줄었다.대외채무 가운데 만기가 1년 이하인 단기외채의 비중은 23.3%로 전년 말보다 1.6%포인트(p) 늘었고,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의 비율(41.8%)도 6.6%p 높아졌다.문 팀장은 "단기외채 비율 등이 올랐지만 대외채무의 상당 부분이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라며 "오름폭이 과거 변동 범위 안에 있고, 외채 건전성과 대외지급능력은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45년 역사' 한일경제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
구자열 신임 회장은 "창립 45주년을 맞는 협회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한편, 일본측 파트너 기관과 마음을 합쳐 대일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자열 회장 "대일 경제협력 증진에 애쓸 것" 구 회장, 한일 민간 교류를 위한 '파이프라인' 역할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이 25일 한일경제협회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회장 선임과 함께 협회 신임 부회장으로는 권대열 카카오 그룹ESG 담당,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서형원 케이디마켓 회장이, 상임이사로는 김성용 동원F&B 사장이 새로이 선임됐다.
디벨로퍼협회 세대교체…김한모 회장 “민간 공급 촉진에 힘 보탠다”
국내 부동산 개발사가 모인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새로운 수장과 함께 세대교체에 나선다. 협회 발전을 이끌었던 김승배 전 회장에 이어 김한모 HM그룹 회장이 취임하면서 민간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 회장이 제7대 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 2012년 분양대행사인 ‘프런티어 마루’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부동산 개발사업을 시작해 자산운용과 문화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정춘보 신영그룹 회장과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에 이어 1세대 대표 디벨로퍼인 김승배 피데스개발 회장이 2020년부터 회장직을 맡았다.
김윤덕 국토장관 “주민 불편 줄이는 길이라면 현장서 답 찾겠다”
먼저, 도촌야탑역 신설을 건의하는 지역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장관은 “주민 분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협의하며 사업을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도·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주요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 김윤덕 장관은 현장에서 “교통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주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속보] 코스피, 6100선도 돌파...신고가 랠리
코스피가 장중 6100선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 26%) 오른 6104.
산업부, 섬유기업 탄소감축·측정설비 도입 시 1억원 지원 -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탄소 다배출 노후 설비를 교체하거나 탄소배출량 측정 설비를 도입하려는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의 전환자금을 지원한다. 이에 산업부는 지난 2023년부터 섬유기업에 고효율 공기압축기, 저전력 모터, 폐수열교환기 등 저탄소 설비로의 교체를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섬유산업은 원단 제조 및 염색 과정에서 고온·고압을 많이 사용하는 공정 특성 상 에너지 사용량 및 탄소 배출량이 많은 업종으로 글로벌 패션기업, 자동차 등 주요 제조업 등 원청기업으로부터 탄소배출량 보고 및 감축 요구를 받고 있다.
메리츠證, 미코파워에 400억…올해 첫 모험자본 투자
2026년까지 3000만와트(30MW) 규모 생산능력을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발전사업자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팀 주축으로 추진됐다. 신기술금융팀은 투자자로부터 출자금을 모아 신기술금융조합을 결성하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한다. 메리츠증권의 신기술금융팀은 2018년 2월 첫 조합 결성 이후 현재까지 누적 운용자산(AUM) 8685억원을 달성했다
TS,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탄소중립 성과 인정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한다.TS는 교통부문 배출권 감축사업을 통해 감축방법론을 개발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튀르키예, 튀르키예 원전·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협력 확대 논의
튀르키예 에너지 장관, 기후부·산업부 장관과 차례로 회담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통상부 장관과 차례로 만나 양국의 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한국과 튀르키예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바이락타르 장관과 회담하고 에너지 전환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튀르키예, 신규 원전 협력 가시화…예비타당성조사 착수
한국과 튀르키예가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20만전자' 달성에도 강남선 급매?…서울 부동산 한파 올까 [돈앤톡]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을 달성하는 등 증시에 온기가 돌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에선 핵심지로 꼽히는 강남권에 서늘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자곡동 '강남자곡힐스테이트' 전용면적 59㎡는 지난 5일 12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1월 6일 기록한 최고가(14억6000만원)와 비교하면 한 달 만에 2억원 떨어진 금액에 손바뀜된 것이다.재건축 시장의 바로미터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역시 하향 조정된 가격에 계약이 체결됐다. 전용면적 76㎡가 지난 13일 36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11월 고점(38억원) 대비 약 1억6000만원 낮은 금액에 새 주인을 찾았다.이러한 흐름은 수치로도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2월 셋째 주(16일 기준) 조사에 따르면 강남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주 대비 0.01%에 그쳤다.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퍼스트지'는 지난 3일 전용 84㎡가 58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과거 사례를 보면 주식 시장의 활황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 시장으로 전이되는 경향이 관찰됐다는 것이다. 남 연구원은 "양도세뿐만 아니라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 세제 이슈가 여전하다"며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팔아야만 하는 매도자가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슬기
한국 기업 182개사 MWC26 출격…스타트업 비중 확대
최근 5년간 한국 기업의 참가 규모는 2022년 108개사 2023년 130개사 2024년 165개사 2025년 187개사로 꾸준히 늘었으나, 올해는 182개사로 소폭 감소했다.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스타트업 전용관 '4YFN'(4 Years From Now)에는 국내 스타트업 90개사가 참가해 기술력을 뽐낸다. 한편 중국 기업의 참가는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참가 기업은 지난해 288개사에서 올해 350개사로 급증했으며, 화웨이 등 주요 기업들이 제1홀 전시장 전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證,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원칙·신뢰 이어갈 것"
단순히 업력을 기리는 것을 넘어, 지난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임직원들이 함께 회사 역사와 향후 지켜나갈 가치를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 및 직원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런 신영인상’ 시상이 진행됐다.‘자랑스런 신영인상’은 파생전략운용부, ESS부, FICC본부, WM사업본부 등 4개 부서 및 본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그룹, 소방청에 무인 소방로봇 기증…정의선 “공급 규모 100대까지 늘릴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무인 소방 로봇 기증을 통해 소방관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 소방로봇은 원격 주행이 가능한 현대로템의 전동화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에 화재 진압 장비들을 탑재해 제작됐다. 무인 소방로봇이 고위험 현장에 투입되면 소방관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시스템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무인 소방로봇 공급 규모를 향후 100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 '문화유산 보존처리용 풀' 자동 제작 기술 개발
전분 풀은 밀과 같은 곡물 전분으로 만든 천연 접착제를 뜻한다. 이에 박물관은 전통 전분 풀 제작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2024년 장비를 개발했으며, 현장에서 널리 쓰이도록 개선 작업을 거쳐 지난해 말 기기를 완성했다. 박물관 측은 보존 처리용 풀을 자동 제작하는 장비는 '세계 최초'라고 강조했다.
중진공,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중진공은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중진공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취득, 환경경영 매뉴얼 제작·배포 등 전사적인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계약 선금 첫 지급률 30~50%로···이 대통령 ‘철도차량 사기’ 지적에 제도 개편
정부가 공공계약 시 미리 주는 돈인 선금의 최초 지급 비율을 현행 최대 70%에서 30~50% 수준으로 낮추고 선금 사용내역 확인도 강화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선금 제도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선금은 발주기관이 계약 초기 자재대금 등을 명목으로 계약 상대방에게 미리 지급하는 돈이다. 정부는 이번 방안에서 처음 지급하는 선금 비율을 계약금액의 30~5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최초 선금 지급 이후 계약 이행 정도를 확인하고 기존 한도인 70%까지 추가 지급할 수 있다. 손질한 선금 지급 방식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선금 활용을 증빙하는 방식도 더 엄격해진다. 우선 선금 사용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선금 계약 계좌도 1 대 1로 관리한다.
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6100선도 돌파…현대차·기아 '급등'
코스피가 6100선을 돌파했다. 개인에 이어 기관이 대규모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 올렸다.25일 오후 1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25포인트(2.55%) 오른 6121.8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1조2055억원어치 현물주식과 코스피200선물 1525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상승세다. SK하이닉스 도 각각 2.25%와 2.19% 오르고 있다.
서귀포시, 건축 인허가 담당직원 신원보증보험 가입
이번 보험 가입 대상은 총 42개 직위로, 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건축과 소속 5개 팀 소속 27개 직위 및 읍면 건설팀 15개 직위 건축업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다.
[게시판] 대신증권, '자본시장 개혁' 진단 라이브 세미나
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대신 TV'에서 볼 수 있고 사전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증서 전달...올해 210억 규모 장학사업
재단은 DB그룹 김준기 창업자의 사재를 출연해 1988년 설립됐다.설립 이래 총 1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00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정률 90%…전시관은 70%
국내 88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해외 20개국 45곳도 충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 90%, 전시관 설치공사 70%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원예치유 관련 기업·기관은 목표했던 120개 가운데 88개가 참가를 확정했다.
대전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9만7천명 서명부 정부에 전달
대전 대덕구 단체장협의회는 25일 대덕세무서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국세청,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했다.
한국콜마 작년 영업이익 2천396억원…전년보다 23.6%↑
매출은 2조7천224억원으로 11%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차헬스케어, 성수1지구에 ‘헬스케어 컨시어지’ 구축
차헬스케어는 GS건설과 협력해 서울 성수1지구에 AI 기반의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하고, 주거 환경에 특화된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 통합 이전
신한투자증권은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 프리미어(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해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신한 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는 충북을 넘어 충남까지 아우르는 권역 거점 네트워크로 확대된다.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재무 복지 플랫폼이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항공 진로 특강' 첫 합동 봉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운항, 객실,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작년 카드 해외 사용 33조 '사상 최대'…외국인 국내 사용도 18% 급증
지난해 해외여행과 해외 직접 구매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거주자들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K컬처 인기 등에 해외 여행객 방문이 크게 늘면서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 사용 금액은 140억 8천만달러(약 20조 3천억원)로, 전년보다 18.
MG새마을금고 재단, 청년누리장학생 100명 모집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내달 2일까지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은 물론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된다.MG청년누리 장학생은 소득 기준, 자기소개서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안산시-농어촌공사, 대송단지 2천515ha 개발 '맞손'
경기 안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화지구 대송단지 2천515ha(약 762만평)를 미래형 농산업 융복합 혁신 거점으로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산시는 25일 시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시화지구 대송단지 간척지 활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송단지 농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iM뱅크, 재테크 포럼 개최..."금융시장 인사이트 제시"
지역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반 고객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박병창 이사는 주요국 통화 정책 변화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이동 흐름을 설명하고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산업 구조와 자본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아울러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 판단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변수와 향후 자산관리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iM뱅크는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통해 단순한 시장 전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강정훈 은행장은 “제5회 iM재테크 포럼은 글로벌 유동성과 AI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2026년 금융 환경을 조망하고, 고객들이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대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iM뱅크는 새해에도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통해 고객 자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옛 삼성동 한국감정원부지에 38층 규모 업무·문화 복합시설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구 한국감정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향후 주민 열람공고를 거쳐 KBS스포츠월드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가 지상 38층 업무·문화 복합공간으로 개발된다.
평택시 25개 상권, 내달 20일부터 열흘간 '통큰 세일'
경기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다음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관내 25개 상권, 4천여개 점포가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위축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을 통해 희망을 살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및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주택금융공사, 공공기관 최초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
그린 보금자리론은 녹색건축 인증 주택이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취득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는 경우 0.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와 주택금융 확대를 위해 8억 유로 규모의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는 상품이다.
용인시, 올해 노후차량 1천184대 조기폐차 지원…신청 접수
폐차 후 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면 2차 보조금도 지원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올라 탔다" 장비기업들 최대 실적 행진
반도체 장비기업들 상당수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호실적을 보였다. 이는 한미반도체가 1980년 설립한 이래 최대 기록이다.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트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HBM 공정용 TC본더 시장에서 점유율 71%로 1위 자리를 이어갔다.파크시스템스 역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일궜다. 파크시스템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18% 늘어난 2065억원이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1% 증가한 428억원이었다. 특히 원자현미경은 반도체 회로선폭이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화하면서 국내외 유수 반도체 기업들 사이에서 반도체 검사를 위해 도입이 활발히 이뤄지는 추세다.올해 호실적이 예상되는 사례도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전년보다 30% 늘어난 4030억원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에어로케이항공 "자소서보다 경험"... 파격 면접 도입
에어로케이항공이 자기소개서(자소서) 제출이 필요 없는 '경험 포트폴리오' 면접을 도입했다. 자소서 위주 서류 전형을 과감히 탈피해, 지원자가 직접 구상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무 능력을 증명하는 발표형 면접이다.
해양조사원, 남해안 서부 17개 항만 항로조사
항로조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해에 필요한 항해목표물, 항만시설 등 항해정보의 최신 현황과 변동 사항을 살펴본다.
GS건설, 성수 1지구에 ‘헬스케어 컨시어지’ 적용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지역 이동 제한 전면 해제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방역지역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5일 전면 해제했다.
“메탄 팍팍 줄인다” 농진청 NDC 위한 친환경 비료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이 비료 사용량을 절반 가까이 줄이는 완효성 비료를 개발했다.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다. 하지만 완효성 비료를 쓸 경우 인건비 및 비료 사용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10a당 연간 1만2470원이 오히려 남는다. 10a당 일반 비료는 8만4250원이 들고 완효성 비료는 7만1780원이 들기 때문이다.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적용한 완효성 비료를 사용하면, 비료 사용량, 주는 횟수 등 감소로 인건비와 유류비를 줄일 수 있다.힌편 지난해 농진청은 완효성 비료를 우량비료 1호로 지정한바 있다.
LH, 공사·용역 17조9000억원 발주…공공기관 최대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25일 LH에 따르면 올해 발주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 규모다. 공사가 15조8222억원, 용역은 2조617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다.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한다. 수도권 외 지역에는 약 5조1000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다.
LH, 공사·용역 18조원 발주…68%는 주택 공급사업에 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25일 LH에 따르면 올해 발주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 규모다. 공사가 15조8222억원, 용역은 2조617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다.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한다. 수도권 외 지역에는 약 5조1000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다.
네이버 최수연 "불확실성의 시대, 무기는 '엉덩이의 힘'"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5일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청년들을 향해 "불확실성의 시대에 맞설 수 있는 무기는 바로 엉덩이의 힘"이라고 말했다.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00학번인 최 대표는 2005년 네이버에 입사해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조직에서 근무했다. 탄탄대로를 걸어온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인생은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었다고 최 대표는 말했다. 최 대표는 "공대에 입학했지만 적성이 아닌 것 같아 사회과학대학이나 예술대학을 자주 기웃거렸고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직장은 면접에서 탈락했다"고 털어놨다.
대기업 상생협력 올해 83억 투자…삼성물산·한화 등 첫 참여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격차 해소 목적…정부가 일부 비용 지원 대기업 220곳이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 3천160곳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8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기업 간 안전보건 수준 격차를 좁히기 위한 것으로, 대기업이 사내·외 협력업체 등에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안전장비 등을 지원하면 정부가 일부 비용을 보태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기업 220곳과 중소기업 3천160곳이 참여한다.
LH, 올해 17.9조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주택사업이 68%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18조원 가까운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양자 전환'으로 신산업 창출…서울시 '서울퀀텀플랫폼 포럼'
포럼에선 양자기술 최신 동향과 함께 인공지능(AI)·바이오·금융산업과의 융합 가능성, 서울의 양자산업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됐다. 서울시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인 양자 기술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적 변화 흐름을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으로 연결하는 양자 전환 전략으로 미래 신산업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제정한 '서울시 양자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서울시 양자기술산업 중장기 발전전략'도 수립해 체계적인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할 핵심 기반인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서울퀀텀캠퍼스'도 운영 중이다. 과제당 최대 2억원 규모다.
채비, ‘CHAEVI MCS’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최대 높이 2000mm의 슬림한 형태에 캐비닛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는 모듈형 스택 구조를 적용했으며, 간결하면서도 기능적 완성도를 높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토안전관리원,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
국토안전관리원은 25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공공·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이 내정됐다.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정상호 전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풍력 예측오차 8%로 낮췄다"...LS일렉트릭, AI로 VPP 시장 선점
이는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다.특히 이번 모델은 기상 정보와 지형·고도·경사 등 지역 특성, 개별 터빈 성능 편차를 머신러닝과 딥러닝으로 통합 분석하는 '이중 예측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광범위한 기상 데이터와 터빈별 미세 특성을 동시에 반영해 풍력 출력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LS일렉트릭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발전소(VPP) 등 전력중개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정부 '기후금융' 790조로 확대…28년부터 ESG공시 의무화
금융위원회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2035년까지 7년간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을 투입한다. 오는 2028년 연결기준 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대형 상장사부터 단계적으로 ESG 공시를 시작하는 방안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2035년까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했다. 이 중 50% 이상을 지방에, 7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영풍 “석포 대기질 국내 최고 수준...환경 투자 효과"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대기 질이 법적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청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AI "유무인 미래 전장 솔루션 소개"... DSK 2026 참가
전 세계 18개국이 참가하며, 드론을 비롯해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첨단 기술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무인 복합체계(MUM-T)'를 중심으로 통합 전력 운용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전시구역을 테마형 부스 3개 존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미래비전을 제시한다.우선 KF-21과 AAP-220, FA-50과 AAP-150이 연계된 고정익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미래 공중전 개념을 선보인다.KAI가 개발 중인 SUCA(AAP-150, AAP-220)는 고위험 지역 선행 투입, 분산작전 수행, 정밀타격 임무 확대 등을 통해 조종사의 생존성을 향상시키고 작전 효율성과 임무 수행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또 LAH와 NI-100VT를 결합한 회전익 유무인복합체계와 함께 해상초계무인기, 군단정찰용 무인기-B2 등을 전시해 해상·지상 전 영역의 감시정찰 능력을 강조한다.
인천공항·KDI 등 공공기관 71곳, 청년고용의무 미이행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개발연구원 등 공공기관 71곳이 지난해 청년고용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25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열고 ‘2025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만 15~34세 청년으로 의무로 신규 고용해야 하는 제도다. 지난해 전체 462개 공공기관 중 391곳(84.6%)이 청년고용의무를 이행했다. 이는 전년도 379곳(83.3%) 대비 1.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게시판] 건산연, '건설 재탄생 2.0' 연속 세미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부산상의, 해수부·부산시·지역 해양기업과 해양수도권 핵심과제 논의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와 지역 상공계가 해양수도권 육성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공계가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현민 상근부회장의 주재로, 해양수산부의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 기업들의 주요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수부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 상근부회장은 “해양도시간 경쟁은 앞으로 단순한 물동량 경쟁을 넘어 해양 데이터를 얼마나 축적했는가에 달려 있으며, 부산도 물류의 종착지가 아니라 해양 데이터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오늘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가 정부의 육성 방향에 충실히 반영되어 현장과 정책이 긴밀히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대책 이행상황 설명, 의견 청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 제분빌딩 가습기살균제피해자 소통공간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소식] 산림조합, 5월까지 나무시장 개장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림조합 광주전남본부에서 200여종 16만5천 그루의 유실수와 조경수, 잔디 등을 오는 5월 말까지 판매한다. 매실·대추·감·자두나무 등 유실수와 단풍·은목서 등 관상수, 블루앤젤·문그로우 등 정원수목, 꽃나무 등이 다양하게 전시돼있다.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봄철을 맞아 지역 조합원들이 생산한 우량 묘목을 공급하는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NICE평가정보, "나이스지키미가 신용정보 변동 감지해 금리인하"
AI는 신용점수 상승 여부를 포함해 소득 추정치, 부채 구조, 신용 이력 변화 패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다만 신청 시점 판단과 증빙 준비의 부담으로 제도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회원이 최초 1회 대행 신청에 동의하면 나이스지키미가 정기적으로 신용정보 변화를 점검하고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조건이 충족될 경우 자동으로 금융회사에 신청을 진행하는 구조다.금리인하요구가 수용되지 않더라도 서비스는 종료되지 않는다. 이후 소득이나 신용도 등의 추가 변동이 발생하면 재점검을 실시해 재신청을 지원한다.
픽업트럭 '램', 차봇모터스 통해 韓 상륙..."4월 공식 출시"
차봇모터스는 럭셔리 트림 ‘리미티드’와 오프로드 성격을 강조한 고성능 모델 ‘RHO’를 우선 출시해 프리미엄 픽업 수요를 겨냥한다는 계획이다.차봇모터스는 영국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운영해 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숙련 테크니션, 부품 공급망을 램 고객에게도 적용하겠다고 전했다.이를 통해 병행 수입 차량 소유주들이 겪어온 정비·관리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램을 한국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검증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트럭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서비스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램 1500의 세부 제원과 가격, 사전 예약 정보는 향후 차봇모터스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산업장관, 튀르키예와 원전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이번 면담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성과를 실질적인 양국 협력의 결실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양국간 교역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다. 또 그는 지난 정상회의 계기로 체결한 '한전-튀르키예 원자력공사 원전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이 튀르키예 신규원전 사업성 검증을 위한 작업반 운영 방안에 합의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개시한 것에 높이 평가했다. 이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양국 기업 간 원전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주택·도시, 재탄생 전략'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저성장 기조와 시장 불확실성 확대, 지역 격차 및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심화된 기존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택·도시 생태계 전반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서 기획됐다. 이충재 원장은 “지난해 연구원은 건설산업이 단순한 ‘부분 개선’이 아니라 ‘완전한 리셋’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아래 '건설 재탄생' 비전을 발표했다”며 “그 첫걸음으로 기획된 이번 세미나가 기존의 틀과 관행을 혁파하고 침체되는 주택시장 안정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산업 전략을 종합적으로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주택·도시, 재탄생(Rebirth) 전략 - 구조 혁신을 넘어 정책·시장 재정립으로'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
한울소재과학 “JKM,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공장 및 시설장치 사용 승인"
한울소재과학은 첨단소재 전문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소재에 신축한 공장건축물에 대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최종 사용승인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반도체 후공정용 핵심 소재 생산 설비도 개발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현재 설 중인 고분자 폴리머 제조동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근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글로벌 정식 출시
'어비스디아'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 울주군 온산읍에 2억5000만원 지정기탁
특히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과 이은선 고려아연 노동조합 위원장,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총무팀장, 박광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의 기탁금은 온산읍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인다.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2400만원)을 비롯해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배달 사업’(600만원),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락 지원 사업’(3000만원) 등을 수행한다.올해부터는 기후위기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복지사업이 추진된다.계절성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원 사업’(2000만원)을 실시한다.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퍼즐 게임 '슴미니즈' 출시
카카오게임즈[293490]는 SM엔터테인먼트의 IP 기반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창원소방본부와 부산항 신항 화재 예방 협력
이날 회의에서 두 기관은 최근 사업체 화재 사례 및 데이터 공유, 계절별 주요 화재 위험요인 분석, 항만 특성에 최적화된 화재 예방 컨설팅, 초기 대응체계 상호 점검 등을 진행했다. 또 항만 내 고위험 시설 등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사전 합동점검 및 안전 컨설팅 진행,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공유를 위한 양 기관 간 비상 연락망 및 대응 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BPA)와 창원소방본부는 최근 전국에서 대형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 신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화재 예방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SH·서초구, 공원 녹지 활용한 탄소상쇄 공동 추진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 개발 사업 지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 녹지 탄소상쇄 사업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초구를 비롯한 여러 자치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성과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초구는 지난 20일 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상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H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 녹지의 수목을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장 몰려온 외국인 돈줄, 서학개미 압도했다…순대외금융자산 5년 만에 감소
서학개미를 비롯한 국내 투자자(개인·기관)들의 해외증권 투자가 역대 최대로 늘었지만, 국내 증시 호조에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가 이를 웃도는 수준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연간 증가폭도 역대 가장 컸다. 직접투자(잔액 8289억달러)도 자동차·2차전지 업종을 중심으로 662억달러 늘었다. 대외금융부채와 비거주자 증권투자의 연간 증가폭도 역대 최대였다. 대외금융부채 증가폭이 대외금융자산 증가폭을 웃돌면서 한국의 순대외금융자산(9042억달러)은 전년보다 1978억달러 감소했다.
광명시, 청소년 맞춤 '인생정원' 개소…스마트폰 대신 자연 교감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를 치유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다감각 공간이 경기도 광명시에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의 특화 공간 복지 사업이다. 광명시는 내년까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네 번째 인생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증시 강세에 관심 뚝..채권펀드 설정액 100조원 밑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 시장이 금리 변동성에 직면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101조1191억원에서 이달 들어 5조원이상 유출돼 100조원이 무너졌다. 올 들어 국내 채권형 ETF에는 1106억원이 순유입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주식형 ETF에 31조1673억원이 늘어난 것과는 정반대 흐름이다.수익률도 눈에 띄게 부진한 모습이다. 연초 이후 국내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0.01%에 그친 반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같은 기간 40.33%에 달했다. 올 들어 국고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채권 가격은 하락했다. 미국의 경우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경제지표가 호조를 띠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 풀 꺾였다.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점도 금리 불확실성을 키웠다.
중기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자금지원 직접대출로 전환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3일부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 심사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카자흐 신라인그룹과 공동비전…중앙아 공략
앞서 양사는 지난해 9월 중앙아시아 물류 협력 강화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코웨이, 비렉스 매트리스 3종 공개…"맞춤 수면 설루션 구현"
코웨이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비렉스 혁신 매트리스 3종을 처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건산연, '주택·도시 재탄생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3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주택·도시, 재탄생(Rebirth)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건설 재탄생 2.0' 시리즈의 첫 행사다.
삼진어묵, ‘DSK 2026’ 참가...상온 어묵 기술력 뽐내
또 수산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식품으로서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수행하며, 상온 유통이 가능한 구조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전시 현장에서는 ‘스페이스 어묵(SPACE AMOOK)’이라는 명칭의 우주식품 콘셉트 시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온 어묵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해 전통 식품이 가공·보관 기술과 결합해 변화해 온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삼진어묵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상온 어묵이 전투식량, 재난 대비 비상식량 등 특수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식품이라는 점을 소개하고, 저장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우주식품 수준의 저장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 가능한 역량을 의미한다”며 “전통 식품인 어묵이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수산 단백질 식품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화손보, 취준생 3박4일 실전 코칭…금융권 유일 합숙 ‘취업캠프’ - 파이낸셜뉴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의 '공백 구간'을 메워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참가자들이 채용 과정을 미리 경험하며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채용과 연계된 실질적 동기부여 장치다. 한화손해보험은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합숙 형태로 운영되는 집중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 라이프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화재 뮤지엄서 되살아난 대우자동차...'카밋 이벤트' 개최
사전 접수로 선발된 대우자동차 20여 대가 한자리에 모인다. 그 중에서도 국내에 단 2대만 남은 GMK 새마을트럭은 뮤지엄에서만 전시돼 있어 높은 상징성을 갖는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야외 전시도 행사 당일 뮤지엄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관람객들은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차량을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다. 뮤지엄 입장료는 성인 기준 만원이며,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한편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대우자동차 관련 아카이브 및 오너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신사, 춘제 연휴 중국인 고객 거래액 '역대 최대'
일평균 기준으로도 무신사 스토어와 스탠다드는 각각 219%, 132% 늘었다.
공급 감소한 지방 분양 단지...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관심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공급 물량이 1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축 단지에 대한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는 2012년(6만5412가구) 이후 14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며, 전년(12만4311가구) 대비 약 26.3% 감소한 수치다. 분양 물량의 지속적인 감소세는 향후 주택 시장 내 신규 공급 절벽 현상을 심화시킬 것으로 분석된다.공급 감소 흐름 속에서 주택 시장 평가지표는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지방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4.1로 전월 대비 7.2포인트 상승했다. 천안 지역 내 최근 분양 단지 중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적용했으며, 계약금 5% 및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한다.
[테크스냅] 틱톡, 음악·엔터 스타트업 라이브 제작 지원
틱톡이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협력해 음악·엔터테인먼트 분야 스타트업이 고품질 라이브·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신라인그룹과 중앙아시아 물류 '맞손'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중앙아시아 물류 협력 강화'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양사는 파트너십 강화와 상호 전문성 결합을 통해 물류 시너지를 창출해 중앙아시아 지역 물류를 선도하는 '중앙아시아로 가는 가장 스마트한 길'이 되겠다는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중앙아시아 현지는 물론 한국과의 운송 간에도 통합 물류 운영을 추진, 물류 효율화와 최적화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양사 물류 시너지는 중앙아시아 현지 식품·편의점 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양사는 선진 풀필먼트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현지 이커머스 풀필먼트 사업을 선점,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확장하고 현지 식품·유통 물류 수요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강병구 대표는 "양사 파트너십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지역 물류 시장 판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비전 달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타운 변신 기대되는 구리시, 3,000가구 이상 규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구리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 동일 단지의 전용면적 39㎡ 역시 올해 1월 6억9,000만원에 거래되어 이전 대비 상승한 가격대를 형성했다.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는 구리시의 입지적 특성과 개발 호재가 꼽힌다. 구리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 중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구리토평2지구와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총 4만6,0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 형성이 예정되어 있어 재조명받고 있다.실제로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인천시 "2호선 강화 연장 타당성 부족…경제자유구역 연계 추진"
인천시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강화도로 연장하는 사업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장기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김정관 “석화 구조개편 닻 올렸다…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정부 역시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재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과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김 장관은 대산 1호 프로젝트의 상징성도 언급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에 대해 "내가 대통령으로서 그들에게 훨씬 더 안 좋을 수도 있는 새로운 합의를 할 법적 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집권 2기 첫 국정연설 [로이터=. 지난해 출생아 수는 약 25만5천명으로 전년 보다 1만6천명 증가하면서 201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李대통령, 與고문단 오찬…"한쪽 편드는 것 아닌 통합 국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청취했다.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민주당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한명숙·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박병석 전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당 원로들이 참석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25일 오후 2시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법행정을 이끄는 박영재 처장과 전국 각급 법원장 등 43명이 참석했다. 2차 종합특검, 현판식으로 본격 가동…"성역 없이 철저 수사"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25일 정식 출범했다. 경찰,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 김병기 차남 피의자 소환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의원의 차남을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김 의원의 차남을 업무방해 피의자 신분으로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계부처와 3월 1일부터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중 가장 높은 달이 3월이다.
김경수 위원장,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지역中企 성장기반 마련"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 회의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한 중소기업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위원장은 "리쇼어링 범위 확대, 인공지능 확산 등을 통한 사업전환 지원, 실무형 인재 양성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방과 중앙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회가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코스피, 장중 6100선 터치...반도체·車 '강세' [fn오후시황]
코스피가 장중 6100선을 넘어서면서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면서 6144.71까지 오르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3540억원, 882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상금 15억원 인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25일 밝혔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전통과 위상을 이어온 한국여자오픈과 동행하게 돼 뜻깊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골프 문화 발전과 함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알릴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벤츠 코리아 후원으로 내셔널 타이틀 대회가 더욱 빛나게 됐다”며 “유소년부터 해외 메이저 무대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기회를 계속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바가지요금' 한 번만 어겨도 영업정지... '뒷북 대응' 비판도
정부가 성수기마다 기승을 부리는 숙박·교통·음식업계의 ‘바가지요금’을 잡겠다며 칼을 빼 들었다. 가격표시제 의무화와 적발 시 즉각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서울 종로의 한 모텔은 평소 주말 14만원 수준이던 객실 요금을 아이돌 그룹 공연 당일 50만원까지 인상했다. 일부 숙박업소는 가격 인상을 목적으로 기존 예약을 취소한 뒤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논란을 빚었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처벌 수위 상향이다. 적용 대상은 숙박업·음식업·농어촌 민박 등 관광객 이용이 잦은 업종 전반이다. 그간 제도권 사각지대에 놓였던 외국인 도시민박에도 가격 게시 및 준수 의무를 부과하고 동일한 처벌 기준을 적용한다.숙박업계에는 ‘자율요금 사전신고제’도 도입된다. 신고 상한을 초과해 요금을 받을 경우 가격 게시 의무 위반에 준하는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행정 제재를 받은 업소에 대한 경제적 불이익도 강화한다.
해수부·부산시·부산상의, 해양수도권 육성 방안 공동 모색(종합)
AI 해양 데이터 센터 설립 등 인프라 구축 방안 등 논의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지역 해양 관련 기업들이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해수부 등은 25일 부산상의에서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해수부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조영태 부산시 해양수산국장, 정현민 부산상의 상근부회장과 지역 해양 관련 기업 임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챗GPT가 조언해줘서 범행"…GPU 절도범의 황당한 변명
A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 56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모두 합쳐 1천700만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A씨를 붙잡았지만, A씨는 그사이 훔친 GPU 3박스 중 2박스를 헐값에 팔아치운 뒤였다.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A씨는 자신이 리딩방 투자사기 사건의 피해자라면서 현재 경찰에 고소장을 낸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이 리딩방 사건을 빠르게 수사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아울러 A씨는 범죄 수익금 590만원을 리딩방 투자 사기로 피해를 본 계좌에 입금했다고 주장했다. 재판매 및 DB금지]
[게시판] 호반장학재단,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 개최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은 25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AI, 드론쇼 코리아 참가…유무인 복합체계 기반 전장 비전 제시
먼저 KF-21, AAP-220, FA-50과 AAP-150이 연계된 고정익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미래 공중전 개념이 행사에서 소개됐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무인 복합체계를 중심으로 통합 전력 운용 개념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 구역을 테마형 부스 3개 존으로 구성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미래 전장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84.6%, 청년고용 의무 이행…채용은 6년 내 최대
공공기관의 청년고용의무 이행률이 84.6%로 개선되고, 신규 채용 청년도 2만 5000명을 넘어 최근 6년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년 이행결과를 확정하고, 미이행 기관에 대한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교육기부봉사단 창단…아시아나와 첫 청소년 진로특강
대한항공은 지난 4일 사내 봉사 단체인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을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단은 운항, 객실,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교보증권, 자립준비청년 ‘드림업 5기’ 장학금 전달
‘드림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보증권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서성구 드림메이커스 이사장을 비롯해 선발 장학생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보증권은 관계기관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약 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메리츠증권,수소 전문기업 미코파워 400억 투자…"올해 첫 모험자본"
메리츠증권은 신기술 금융회사 AFWP와 공동으로 신기술 사업 투자 조합을 결성해 수소 연료 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들어 메리츠증권이 단행한 첫 번째 모험자본 투자로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 기업을 선정했다.미코파워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 공정 원천기술 보유 기업이다.
한국GM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 기각에 노조 반발
노조 "법원, 노사간 협약을 잘못 해석…즉시 항고할 것" 한국지엠(GM)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와 인력 재배치 방침을 막기 위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노조가 반발했다. 앞서 재판부는 "사측 결정이 노조의 합의권이나 협의권을 침해했다거나 전직·전보 처분 계획이 근로기준법에 위반된다는 점이 소명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노조는 "노사 간 합의나 상당한 논의 절차를 전제로 직영 정비 폐쇄를 '보류'한다는 취지에서 해당 문구를 포함했으나, 법원은 협약 체결 경위를 도외시하고 해석을 그르쳤다"고 주장했다.
속초 조양동, 'JOY 소스페소'로 나눔형 아동복지 사업 추진
지역 서점·상권·금융 기관 상생…생활밀착형 복지 모델 구현 강원 속초시 조양동이 지역 상권과 금융기관,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형 아동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조양동행정복지센터는 센터에서 'JOY(조이) 소스페소' 참여 협력처 기탁식과 인증패 전달식을 열고, 3월 개학에 맞춰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커피값을 미리 내 이웃에게 건네는 나눔 문화를 지역 실정에 맞게 확장했다. 'JOY 도서 소스페소'는 4∼5학년 학생 593명을 대상으로 학기별 1회 1인 1권(1만6천원 상당) 도서 교환권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철원군, 부동산 안심 거래 안내 문자 서비스 운영
강원 철원군은 군민 재산권 보호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안심 거래 안내 문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테크스냅] SKT,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이는 대기업, 공공기업과 각 협력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트라, 청년 수출물류 전문가 양성 지원
이번 행사는 수출 물류 전문가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코트라는 특히 2007년 설립된 청년 물류 연합단체인 '한국청년물류포럼'과 협업해 청년들의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돕기로 했다.
'BTS 바가지'에 칼 빼든 정부, 숙박요금 속이면 즉시 영업정지
숙박업체들이 성수기·비성수기·행사 기간 등 시기별로 가격 상한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바가지 안심 가격제도'(자율요금 사전신고제)도 도입한다. 정부는 25일 확대국가관광전략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의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가격 미표시·허위표시, 표시 요금 미준수와 같은 소비자 기만행위에 제재 수위를 대폭 높이는 것이다. 성수기·대규모 행사 때마다 반복돼 온 숙박 요금 폭등을 막기 위한 장치도 마련된다. 정부는 숙박업을 대상으로 비성수기·성수기·특별행사 기간 등 시기별 요금 상한을 자율적으로 미리 결정하고 사전 신고·공개하도록 하는 '자율요금 사전신고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임의로 과도한 바가지요금을 책정하지 못하도록 하고 소비자의 가격 예측 가능성은 높일 수 있다고 정부는 기대했다. 정부는 자율요금 사전신고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법안 개정을 통해 연내 시행할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높은 요금으로 신고하고 비수기에 대폭 할인 방식으로 요금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제주도 렌터카 요금 신고제 문제점을 개선한다.
정부, 외래객 3천만시대 인프라 확충…지방공항 직항국제선 확대
지방공항 육성, 크루즈 수용태세 개선, 숙박진흥체계 통합 개편,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핵심이다. 늘어난 관광 수요를 지역에서 수용할 수 있어야 관광시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지방공항으로 직항하는 국제선을 대폭 확대해 지방공항을 방한 관광의 입국 관문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 전용 국제항공 운수권을 설정하고 김해·청주공항의 슬롯이 확대될 경우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노선을 즉시 배정하기로 했다. 지방공항 확대 정책에 맞춰 관광 마케팅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한다. 지방공항 직항 노선과 전세기 유치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권역별 특화 홍보를 강화해 인바운드 관광의 지역 거점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예컨대 최대 방한시장인 중국의 3∼4선 도시와 우리나라 지방공항 간 전세기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공항에서 지방 주요 거점까지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KTX 사전 예매 기간을 기존 1개월 전에서 더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충청·강원권 등을 연결하는 심야 공항버스 노선을 4개 신설한다. 정부는 올해 방한 크루즈 관광객이 17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출입국 심사대와 보안검색대를 증설한다. 오버나이트(1박2일) 크루즈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존 오후 10시까지였던 터미널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위해 '숙박업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고 지역 관광호텔의 신축·개보수와 일반 숙박시설의 개선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오는 28일부터 3일간 제천역 광장서 '빨간오뎅' 축제
충북 제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2026 제천빨간오뎅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주유비 아끼고 싶다"…인기 주유·차량정비 카드 TOP 5
연회비는 해외겸용 1만원이다.3위 현대카드O는 주유소뿐 아니라 LPG·전기차·수소차 충전소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해외겸용 1만5000원이다.4위 KB국민카드 다담카드, 5위 하나카드 CLUB SK 카드는 SK주유소 중심의 리터당 정액 할인 카드다.다담카드는 리터당 60원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월 주유비 20만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두 카드 모두 차량 정비 관련 할인 혜택도 포함돼 있다.연회비는 다담카드 1만5000원, CLUB SK 카드는 해외겸용 7000원이다.
인천 2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집값 상승 기대는 꺾여
인천 지역 경제 심리가 이달 들어 소폭 회복되는 추세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인천 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지난달보다 2.5포인트 상승한 111.5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CCSI 조사는 인천 지역 400가구 중 응답한 343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5∼12일 진행됐다.
바쁜 직장인·사장님 필수...'자동 금리인하 요구 서비스' 26일부터 시작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구체적인 불수용 사유를 파악한 후 소비자가 추후 금리를 낮추기 위해 어떤 항목(수신거래실적 확대, 고금리 대출 축소 등)을 개선해야 하는지 맞춤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시행 첫날에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13곳과 은행·보험·카드·캐피털사 등 금융회사 57곳, 총 70개 기관이 참여한다.이후 상반기 내 참여 기관은 114곳까지 늘어날 예정이다.금융위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이미 128만5000명 소비자가 금리인하요구 대행 서비스 사전 등록을 마쳤다.금융위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과 개인사업자 대출에서 연간 최대 1680억원의 이자를 추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NT홀딩스, 스맥 경영참여 추진 난항...“정보접근 제한·주주권 행사 여건 훼손”
스맥은 법원이 인용한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결정에도 한 달 반가량 불응했고, 주주제안 송달을 피하기 위해 정상 영업일에도 사무실 전체를 폐쇄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SNT홀딩스는 전했다.
제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제주시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확인이 필요하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KB손보,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오병주 KB손보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섬 지역 택배비 지원 사업 개편…신청 서류 등 간소화
또 개선 전에는 섬 주민이 택배를 보내거나 받기 위해 직접 결제한 추가 배송비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나 지인 등이 대신 결제한 경우에도 택배를 보내거나 받는 사람의 주소지가 섬 지역으로 확인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섬 주민이 직접 결제한 택배만 지원받을 수 있어 자녀 등이 대신 결제한 온라인 구매의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었으며, 소액의 추가 배송비를 지원받기 위해 복잡한 증빙서류를 갖춰야 했다. 이에 해수부는 신청 서류를 줄이고, 자녀 등이 대신 결제한 택배비도 지원하는 한편 택배비 지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춘천시, 옛 캠프페이지에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본격화
강원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춘천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계획과 단계별 로드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육동한 시장을 비롯해 첨단영상·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 강원대 교수진 등이 참석해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보고에서는 사업 개요와 주요 도입시설 계획, 핵심 산업 구상,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제시됐다.
석화 재편 첫발...대산 2.1조 지원에 여수·울산 가속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의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2조원대 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시설 통합과 생산 효율화에는 2450억원이 투입된다. 신설법인은 고부가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33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정부는 대산 1호 사업재편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총 2조1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마련한다. 현대케미칼에 최대 1조원의 신규 자금을 공급하고, 기존 대출 1조원은 영구채로 전환해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한다. 2028년까지 약 7조9000억원 규모 협약 채무는 상환을 유예하고 기존 금융 조건을 유지한다.세제 측면에선 분할·합병 과정의 취득세·등록면허세를 75~100% 감면하고, 자산 매각 과세 이연을 확대한다. 기업결합 심사 기간은 120일에서 90일로 단축하고 인허가 승계도 허용한다. 또 전기요금 인하 등으로 최대 1000억원 수준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대산 단지를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해 저렴한 전력 공급, LNG 직도입 확대, 원자재 무관세 적용 등을 추진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정대진 전 산업부 통상차관보 선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정기총회를 열어 정대진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오는 3월3일 취임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마세라티, 여의도 IFC몰서 팝업 스토어 오픈..."그레칼레·그란투리스모 시승"
이 기간 동안 브랜드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그레칼레 모데나'와 고성능 스포츠카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MC푸라 첼로'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여의도 일대를 중심으로 한 도심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 차종은 마세라티 대표 스포츠카 '그란투리스모 모데나'와 그레칼레 모데나 등 2종이다.시승 고객은 도심과 한강 인접 구간을 아우르는 코스를 달리며 일상과 스포츠 드라이빙을 넘나드는 이탈리안 럭셔리만의 주행 감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라 까사 디 마세라티는 도심 속에서 고객이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럭셔리와 장인정신, 레이싱 DNA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악화…비제조업은 약간 개선
부산지역 제조업의 2월 체감경기는 지난 1월보다 악화했고, 비제조업은 약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헌 인천공항세관장 "위험관리 강화" 특송업체 현장점검
현재 인천공항 관내에는 9개의 특송업체가 자체시설을 운영 중이다.박 인천공항세관장은 각 업체의 특송화물 반입부터 분류, 엑스레이 검색, 반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살피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세관과 특송업체의 협력과 함께 자체 위험관리 강화를 강조했다.박 인천공항세관장은 "특송업체는 신속한 통관절차 제공뿐 아니라 마약·총기류 등 안보 위해물품을 차단하기 위한 자체적인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체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우범화물을 선별해 국경감시의 최전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특송업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관세행정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토스 앱 안에서 끝낸다…전환율 48% 상승
웹뷰인토스 적용 금융사 30곳, 1·2금융권 두 자릿수↑ 토스는 파트너 금융사 웹페이지를 앱 안에서 바로 연결해주는 '웹뷰인토스'를 통해 금융사 전환율이 평균 50% 가까이 개선됐다고 25일 밝혔다. 토스가 2023년부터 2026년 2월 초까지 웹뷰인토스를 적용한 금융사 대상으로 이를 활용한 이용자와 기존 방식 이용자의 전환율을 비교한 결과 평균 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토스 대출 서비스에서 웹뷰인토스를 운영 중인 금융사는 30곳에 달한다.
[영광소식]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 선포식
군은 행사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 단계적 실행 전략 등을 제시한다.
KB국민은행,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 도입
KB국민은행은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아 美조지아 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텔루라이드 HEV 개시"
신형 텔루라이드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새롭게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동력성능과 연비가 크게 개선됐다.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은 "기아 조지아는 텔루라이드를 생산하는 전 세계 유일의 공장으로, 이번 생산 개시는 단순한 신차 출고를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다"며 "500만대 생산 달성과 조지아주 최초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통해 기아의 기술적 진전과 미래 전략 방향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말했다.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텔루라이드는 2019년 출시 이후 조지아에서만 생산되며 기아 라인업 내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그리고 주 정부 간 긴밀한 파트너십의 결과"라고 평가했다.스튜어트 카운테스 기아 조지아 생산법인장은 "500만 대 생산은 임직원의 헌신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내연기관,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생산하게 되며 공장의 유연성과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 "미래 항공교통 기술 공개"... DSK 2026 참가
공사는 KAC 전시관을 운영해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운항에 필요한 비행승인, 경로 관리 등 운항 전반을 지원하는 드론교통관리(UTM)와 UAM 교통관리(UATM) 시스템을 소개한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공항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 성있는 UTM·UATM 시스템을 구현해 드론 산업 활성화와 미래항공교통체계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공사가 자체 개발한 드론교통관리(UTM) 시스템은 기존 평균 3일이상 걸리던 드론 비행 승인 처리 기간을 실시간 처리 체계로 전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금감원, 업권별 '자금세탁방지 워크숍'…가상계좌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에서는 금감원의 검사 주요 지적 사례와 최근 자금세탁 리스크 동향, 업권별 업무 개선 우수 사례 등이 공유된다. 금감원은 최근 가상계좌 악용 등 자금세탁 수단이 다양화되고 초국경 범죄 관련 자금세탁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업권별 릴레이 워크숍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정부, 배터리·반도체 분야 대미 투자기업 입국·체류 애로 점검
정부는 기업의 건의 사항들을 바탕으로 미국 측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韓노동법제 유연성 43점 주요국 최하위…근본적 재설계 필요"
"근로시간 한도, 월·연 단위로 유연화…패키지형 개혁 추진해야" 국내 노동법제의 유연성이 주요국 대비 최하위에 그치면서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은지 덴톤스리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자체 모델을 통해 국가별 노동법제 유연성을 점수화한 결과 한국은 100점 만점에 43.0점을 기록해 분석 대상 9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8위는 일본(50.5점)이었다. 이진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근로기준법 등은 최저 수준을 보장하는 역할에 충실하고 나머지는 시장의 자율에 맡겨 개인이 주도하는 능동적인 노동시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노동생산성 향상으로 실제 주당 평균 근로 시간을 줄이면서도 경쟁력은 높여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전북에 5년간 9조원 투자, 새만금을 미래산업 클러스터로 육성"
이어 "현대차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글로벌 기업의 새만금 진출 관심은 전북이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라면서 "국회 차원의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면담에서 현대차 측은 9조원대 미래 신사업 투자 추진 방침을 밝히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 로봇 생산시설 조성 △ 대규모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설비 구축 등으로 새만금을 AI·수소·로봇 기반의 미래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안 위원장은 설명했다. 안 위원장은 "이번 투자는 전북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면서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인허가·전력 인프라 등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금공, 공공기관 최초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
한국주택금융공사는 8억유로 규모의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시판] 삼진어묵, 드론쇼 코리아서 상온 어묵 제품 전시
삼진어묵은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상온 어묵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우주식품 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부산=) 삼진어묵은 멸균 공정으로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어묵 제품을 우주 식품 조건과 대비하면서 소개할 예정이다.
작년 4분기 서울 7대 상권 공실률 하락…외국인 관광객 영향
작년 4분기 서울 주요 상권 공실률이 소폭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은 공실률이 11.3%로 전년 대비 4.1%,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2.5% 감소했다. 홍대(10.4%)도 전년 대비로는 공실률이 0.4% 상승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2.2% 하락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청담(13.4%)은 타임, 브루넬로 쿠치넬리 등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신규 개점하며 럭셔리 상권 입지를 공고히 한 가운데 공실률이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
쓱닷컴 “쓱7클럽 ‘장보기’ 통했다”
SSG닷컴이 새로 출시한 ‘쓱세븐클럽’ 멤버십의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적립 혜택을 활용해 장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같은 기간 멤버십 회원의 장보기 객단가는 일반 회원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SSG닷컴은 멤버십 저변 확대를 위해 다음달 5일 장보기 적립 혜택에 티빙 콘텐츠를 더한 서비스를 월 구독료 3900원에 선보인다.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서정호 변호사 추천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25일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법무법인 더위즈의 서정호 대표변호사가 추천됐다. 기존 사외이사인 조화준, 최재홍, 김성용, 이명활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서정호 후보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모두 합격한 법률전문가다.
건협, '2026년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 성료
주요 발주기관의 연간 계획을 사전에 공유해 체계적인 사업계획과 수주 전략 수립을 돕겠다는 취지다.국토부는 2026년 투자 방향 및 SOC 발주계획을 발표하며 총 62조8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에어, 부가서비스 구매 및 환불 기한 확대
진에어가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부가서비스 구매 및 환불 기한을 확대한다.진에어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이같은 개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 좌석, 초과 수하물, 빠른 짐 찾기 등 주요 서비스의 구매 및 환불 가능 시간이 기존 '출발 24시간 전'에서 '출발 4시간 전'까지로 대폭 확대된다.
인천시, 철강업 밀집 동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지난달 현대제철은 철근 수요 감소에 대응해 인천공장 철근 생산 설비 일부를 폐쇄하고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KB금융, 중진공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산업안전 분야 우수 기술·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와 동시에 안전 설비·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수혜기업(중소기업)의 작업환경 맞춤형 개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률 우수 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있는 곳에 지원이 집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희망 기업은 다음달 11일까지 중진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CJ그룹 “3년간 1만3000명 채용·4조2000억원 투자”
CJ그룹은 앞으로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물류사업 확대 등을 위해 4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대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도 CJ는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제도를 유지해왔다. 올해 그룹 신입 공채 규모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전체 신규 채용 인원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이 70%를 넘었다.
정부 "내년 AI 등 전략기술 집중 투자…체감 성과 신속 창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내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투자 방향 초안을 제시했다. 투자 방향은 내년 정부 R&D 투자 분야와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정부 R&D 예산 배분·조정 지침으로 활용된다. 이날 정부는 R&D 투자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분야별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재설계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폐지 이후 대형사업 기획 체계 안착과 연중 상시 기획 점검 등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방향은 산학연 의견수렴을 거쳐 보완한 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의결을 거쳐 15일까지 관계부처에 통보된다.
이찬진 금감원장 “코스피 6000 돌파…외국계 금융사, 자본시장 활성화 협력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한 25일 외국계 금융회사에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외국계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주요 금융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또 외국계 금융사가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외국계 금융사라는 특수성 등을 고려해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동포의 창]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선출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행사인 '세계한상대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마산 앞바다 2년 방치 폐여객선, 선체 반만 드러낸 채 결국 좌주
경관 훼손·환경오염 우려에도 처리 골머리…"소유자에 제거 독촉 예정" 경남 창원 앞바다에 폐여객선이 2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강제 제거가 쉽지 않아 관계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5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마산해수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마산해수청은 2024년 5월께부터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해상에 69t 규모 폐여객선 한 척이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떠 있는 것을 인지했다. A씨는 폐여객선 제거 비용을 감당할 형편이 안 되고, 다른 소유 관계자에게 처분 의무가 있다는 취지로 주장하면서 그동안 제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산합포구에 사는 40대 김모 씨는 "해안산책로를 걷다가 배가 마치 사고가 난 것처럼 보여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임대주택 인수 가격 1.4배 인상…소규모 정비 속도낼까
소규모 재건축과 재개발 등 소규모 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추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는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성을 보완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통해 소규모 개발사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 주거 지역을 소규모(1만㎡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이다.
울주 작년 15~64세 고용률 66.9%…울산 5개 구군 중 최고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고용시장에서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고용률은 66.9%로 1.2%포인트 오르며 울산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울주군의 실업률은 2.8%로 0.1%포인트 떨어지며 울산 기초자치단체 중 최저 수준을 보였다. 실업자 수는 3천명으로 25% 줄었다. 여성 고용률은 54.7%로 3.7%포인트 올랐다.
'금리인하요구' AI가 대신 해준다
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다. 지난 4일부터 128만5천명이 서비스를 사전 신청했다.금융위는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출 이자가 연 최대 1680억원까지 추가로 절감될 거라고 추산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 "경제도시 정책효과 인구 증가로 증명"
2025년 말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인구는 2024년 151만7천766명에서 9천266명이나 급감한 150만8천500명이다. 도내 대부분 시군이 인구 감소로 도시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환경 속에서도 원주시 인구는 2024년 36만2천164명에서 2025년 36만3천194명으로 1천30명이 증가했다. 원주시는 이를 강원도의 인구를 지켜내는 든든한 인구 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하나의 지표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통한 인구 성장이 둔화해 원주시의 성장이 멈출 것이라는 우려 섞인 시선 속에 실제로 증가세 둔화를 보이기도 했지만, 새해 들어 한 달 만에 인구가 302명이나 증가했다. 원주시는 이 같은 인구 증가 원인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경남도, 올해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총사업비 1천55억
농가는 보험료 10%만 부담…품목별 가입 기간 달라 미리 확인해야 경남도는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 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올해도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재해보험에 가입하려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인근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게시판] 진에어, 서비스 구매·환불 '출발 4시간 전'까지 가능
사전 기내식과 밀팩 상품도 '출발 72시간 전'에서 '출발 48시간 전'까지로 조정된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 통합 이전 오픈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총괄사장은 "청주금융센터를 충청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기업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뢰를 넘어 감동을 드리는 신한프리미어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지난 2002년 8월 청주 지역 거점 지점 개설 이후 약 24년간 축적해 온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충청권 기업과 고객에게 신한프리미어만의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프리미어(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 3년 연속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과 각 협력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3년 연속이다.
방미통위 "온라인 피해상담, 누적 1만건 넘어"
온라인상 각종 피해에 대해 상담과 사후관리를 해주는 '온라인피해365센터'의 누적 상담 건수가 1만 건을 넘어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온라인피해365센터가 지난해 총 4천181건을 상담해 2022년 5월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가 총 1만488건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울산항 LNG 급유 상업운영 돌입…자동차운반선에 첫 공급
같은 해 11월에는 정부로부터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항만으로 지정됐다.
“외국인 주민의 정착 지원”..하나은행,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 열어
하나은행이 25일 인천 남동구 하나은행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에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열었다.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다.하나은행과 인천시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공간을 조성한 것으로, 산업단지 인근에 자리 잡아 외국인 근로자의 복지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기아 조지아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로 확대”
기아는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기아 조지아 공장이 24일(현지 시간) 기준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2009년 중국, 유럽에 이어 세 번째로 구축된 기아의 글로벌 생산 거점이다. 조지아 지역의 대표 고용처이기도 하다.
호반장학재단, 장학사업 체계 개편...이공계 중심 지원
호반그룹이 올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이공계 지원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 육성 지원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이 서울 서초구 그룹 사옥에서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500여명의 장학생에게 약 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한모 디벨로퍼협회장 "공제조합 설립, 독자 금융 생태계 반드시 구축"
공제조합 설립을 포함해 김 회장이 밝힌 추진 과제는 △개발사업실적 확인제 도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이다. 회장 임기는 총 3년이다.김 회장이 이날 가장 강조한 것은 공제회 설립이다. 구성원들이 납입한 회비로 금융·공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개발사업실적 확인제 도입도 임기 내 수행할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확인제 도입으로 회원사의 대외 공신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 상주 첫 번째 '자이르네' 브랜드…이차전지 산업단지 배후수요 풍부
GS건설 계열사인 자이S&D가 이달 경북 상주 함창읍에 ‘상주자이르네’를 공급한다. 상주는 2014년 이후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만큼 수요자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73가구(전용면적 84~135㎡) 규모다. 상주 지역 최고층 단지로 지어질 예정이다. 교보문고와 협업한 상주 최초의 스카이라운지가 대표적이다. 경북선 점촌역과 점촌터미널도 가깝다. 문경-점촌-상주-김천을 잇는 중부내륙철도가 착공 예정이다.
‘갯벌 순직 해경’ 유족, 전 해양경찰청장 중대재해법 위반 고소
지난해 9월 갯벌에 고립된 70대 중국인 노인을 구조하려다 숨진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 경사(34)의 유족이 당시 해양경찰청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 경사 유족은 25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용진 전 해경청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한 이광진 전 인천해경서장, 전 영흥파출소장, 전 영흥파출소 당직팀장 등 3명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크루지아나 골프앤리조트, 태국 방콕 가까운 유명 관광지 속 골프장
태국 방콕에서 가까운 칸차나부리에 들어서는 크루지아나 골프&리조트가 창립 회원을 모집한다.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북서쪽으로 차로 약 2시간 거리(120㎞)에 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지다. 해발 고도가 높아 사계절 내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라운드를 할 수 있다.
난키시라하마, 오사카 근처 '일본의 하와이' 평생 회원권
일본 오사카 근교에 있는 난키 시라하마 골프&리조트에서 평생회원을 모집한다. 오사카 근교의 소도시 시라하마 지역은 고급 온천 휴양지이자 ‘일본의 하와이’로 알려진 곳이다. 1991년 디자이너 가토 후쿠이치가 기존 지형의 매력을 살려 설계했다.
[여행소식] 카펠라 호텔, 교토에 첫 개관
카펠라 호텔 그룹은 싱가포르 센토사 카펠라의 북미회담 개최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세계적인 호화 숙박 브랜드로, 일본에서의 개관은 카펠라 교토가 처음이다. 800년 역사의 일본식 선종 사찰인 겐닌지와 가모가와강 인근에 자리한 이 호텔은 건축가 겐고 쿠마가 일본 전통의 '마치야 가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설계했다. 호화 여행 에이전시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카펠라 교토가 다음 달 22일 교토 기온 중심부 미야가와초에서 문을 열고 본격 영업을 개시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130조원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해 지역·필수의료 보상 강화
국립대병원중심 협력 네트워크 추진…복지부·예산처·교육부 간담회 정부가 연간 130조원 규모의 건강보험 수가체계에 대한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거점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 역할 분담과 진료 연계를 체계화해서 네트워크 단위 보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확대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시니어의사 등 즉시 배치할 수 있는 의료 인력에 대한 지원을 내년에도 확대해 취약지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역의사제가 도입된 만큼 미래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투자도 병행 추진한다고 정부는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국립대병원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이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이 형성됐다.
심평원 강원본부, 강릉시보건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는 강릉시보건소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새마을, 개발 기대감 커지는 파주 접경지 토지
접경지역 토지 분양 전문 업체인 경기새마을이 토지매각을 진행 중이다. 통일부가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을 발표하면서 접경지역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에 진행하는 토지의 매각가는 3.3㎡당 3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남북 경협과 관련된 사업으로 한정된다.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우리자산운용의 ' WON 초대형IB&금융지주 '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수익률도 상장 한 달여 만에 50%를 돌파했다.우리자산운용은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의 수익률이 상장 후 53.28%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달 20일 상장했다. 순자산(AUM)은 상장 한 달여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최근 코스피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증권주와 금융지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건대 프라하임, 강남·성수·건대 '핫플레이스' 생활권
서울 강남·성수·건대 생활권을 공유하는 오피스텔 ‘건대 프라하임’이 입주자를 받고 있다. 이 건물은 광진구 화양동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 오피스텔 72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6가구,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청담·영동대교를 건너면 바로 강남구로 진입할 수 있다.
K-OTC시장, 인트로메딕·파멥신 상장폐지지정기업부 신규지정
금융투자협회는 인트로메딕, 파멥신 2개사를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두 회사는 오는 27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금투협회는 최대 6개월간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장폐지지정기업부는 지난해 1월 발표한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 후속조치이다.
ESG공시, 2028년부터 단계적 시행…‘스코프3’ 3년 유예, 산재 등 정책공시는 제외
금융당국이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로드맵을 내놨다. 공급망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는 ‘스코프3’ 공시는 3년 유예해 2031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공개했다. ESG 공시는 기업들이 탄소배출량 등 지속가능성 관련 지표를 의무적으로 공개하게 하는 제도다. 스코프3 공시는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2031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ESG 공시 의무화 시점보다 3년 뒤로 유예한 것이다. 이는 공급망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에 어려움을 토로해온 기업들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이날 ESG 공시 기준에 대해서는 확정된 안을 내놨다.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리체Ⅱ, 교육인프라 탄탄한 수원 이목지구에 대단지
대방건설이 경기 수원 장안구 이목지구에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리체 Ⅱ’를 공급하고 있다. 4000가구 이상으로 조성되는 이목지구에 들어서 실수요자의 눈길을 끈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가구로 지어진다. 에듀스트리트에는 건축 연면적 중 30% 이상이 학원·서점·독서실 등 교육 관련 시설로 의무 배치되도록 계획됐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원가와 학습 상권이 형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정부, 수출 7400억달러 목표…‘수출 5대 강국’ 도전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수출 다변화와 무역금융 혁신을 통해 ‘수출 5대 강국’ 도약에 나선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임상 3상 특화 펀드와 바이오·백신 펀드 조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한다.방산과 원전 등 전략 산업의 해외 수주 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정상외교와 연계한 수주 활동과 금융 지원을 확대해 신규 프로젝트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동차와 조선, 철강 등 주력 산업에 대해서도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정부 간 협력을 통해 수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무역금융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수출 초보기업 1000개를 대상으로 교육과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하는 ‘수출희망 1000 프로젝트’와 수출 중추기업 500개를 육성하는 ‘K수출스타 5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롯데카드, 차기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 추천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상호 전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이사 후보자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韓 올해 수출 목표 7천400억달러…'역대 최대' 작년보다 4.3%↑
반도체 수출 호조 속 유망 수출 품목으로 떠오른 소비재, 전력기기, 방산, 원전 등의 수출을 확대해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쓰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올해 범부처 차원의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고, 역대 최대인 275조원 규모의 무역보험 제공,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지원책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먼저 올해 수출 목표를 7천400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세웠던 지난해(7천93억달러)보다 4.3% 높은 수치다. 역대 최대 수출 달성을 위해 이날 발표한 범정부 지원책은 '8대 중점 품목'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5차례 한류박람회 개최,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를 위한 글로벌 온라인몰 5개 구축, 소비재기업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성 등을 지원한다. 올해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역보험공사(무보)를 통해 역대 최대인 275조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공급한다. 기존 대기업·주력 품목 수출 외에도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아울러 무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채권을 직접 매입하는 '수출 팩토링'을 허용, 수출 중소기업의 재무 건전성 및 자금 융통 여력을 틔워준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우량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무보가 수출 보험·보증과 연계해 직접투자를 할 수 있는 길도 열어줘 중소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신분당선 강남 출퇴근권…스타필드 수원 인접
두산건설이 다음달 경기 수원에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선보인다. 신분당선이 연장되면 강남역과 사당역 등 서울 핵심지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 273가구, △전용 84㎡ 2가구 등 275가구다.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통해 수원역 등 수원 시내 주요 지역 이동이 쉽다. 강남 연결 노선인 신분당선 연장노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사당역, 강남역 등을 오가는 광역버스도 단지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전통시장인 거북시장은 걸어서 갈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하도급사에 안전비용 부당 전가… 공정위 심의
공정위는 지난해 7월부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수급사업자들에게 안전비용을 떠넘기는 부당한 특약이 있는지 조사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하도급업체가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선급금의 지급을 아예 하지 않는 특약을 설정함으로써 하도급업체의 자금난을 야기하고 경영 악화를 초래했다. 케이알산업은 안전사고 발생시 보상비, 치료비, 법적 배상금 등 모든 비용과 형사상·민사상의 법적 책임을 하도급업체에 부담시키는 일방적인 특약을 설정했다. 과징금은 위반 행위의 정도에 따라 4000만 원에서 20억 원 미만 범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중도금 60% 무이자…울산 산단 배후
중도금 60% 무이자 등 자금 부담을 낮춰 수요자가 눈여겨볼 만하다.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6개 동, 704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대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낮췄다.
김포 칸타빌 에디션, 감정역 신설 예정…김포근린공원 품어
종합건설사 대원이 경기 김포 북변동에서 ‘김포 칸타빌 에디션’을 공급 중이다. 지난해 발표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른 대출·청역 등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게 장점이다. 전용면적 66~127㎡로 구성된다.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할 수 있는 걸포북변역과 가깝다.
[속보] 코스피 1.91% 오른 6083.86 마감…사상 첫 종가 기준 ‘육천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 이상으로 마감됐다.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 올렸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덕계역세권에 GTX·7호선 연장 호재…양주 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 강점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 신영이 경기 양주 덕계동에서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일반분양은 1355가구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는다.단지 주변에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회천4중·양주2고 등은 내년 3월 입학생을 받을 계획이다.교통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반경 500m 내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덕계역이 있다. 올해 말에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개통이 예정돼 있다.
한수원, 2년 연속 ʻ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ʼ 선정
한수원은 안전사각지대에 대한 예방 지원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발맞춰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일터 조성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생활 속에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2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한수원과 협력회사가 함께 안전보건 관리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아이템을 지속 발굴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하면 ‘상한선 없는 포상금’···부당이득 규모 비례 지급
앞으로 부당이득 규모가 큰 주가조작이나 회계부정 사건을 신고할 경우, 상한에 구애받지 않는 거액의 포상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환수된 부당이득에 비례해 지급액도 늘어나게 되며, 확인된 부당이득이 미미해도 신고자에게 일정 수준의 포상금이 보장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신고포상금 제도 개편을 위해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 불공정거래·회계부정 포상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입법예고 및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에 비례해 포상금 지급액도 늘어난다. 개정안은 전반적인 불공정거래·회계부정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당이득·과징금이 적게 나온 경우에도 신고자에게 일정 수준의 포상금을 보장하기로 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강남업무권 직주근접…구리역 3000가구
DL이앤씨 컨소시엄(GS건설·SK에코플랜트)이 다음달 경기 구리 수택동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공급한다. 이 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내달 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해광업공단,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감축 및 적응산업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국회 녹색기후 포럼이 주최하는‘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기여한 공공, 외교,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 7개 부문에 대해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공단은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추진체계 확립한 점과 핵심광물 회수 및 광업부산물 순환자원화, 폐갱도를 활용한 광물탄산화 사업 추진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광산배수 침전물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녹색기업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으로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 성성호수공원 조망…천안 브랜드타운
HDC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충남 천안 서북구 성성동에서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를 선보인다. 중대형 면적인 전용 84~197㎡ 중 전용 84㎡가 전체 물량의 62%가량을 차지한다.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3·4차 분양 단지다.
김경수 만난 김기문 회장 "지방 성장 위해 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절실"
중소기업계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지방 주도 성장과 중소기업 역할을 논의했다.중기중앙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룰라 방한에 K-바이오 훈풍…브라질 진출 확대
최근 브라질 정상의 방한을 계기로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이 중남미 진출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바이오·의약·진단키트 등 분야에서만 양국 기업 간 협력 MOU가 5건 성사됐다. 바이오 업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브라질에서 한국 바이오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본다. 브라질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55조원에서 연평균 8.8% 증가해 2032년에는 약 107조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 바이오는 브라질 정부가 2008년 도입한 '생산적 개발 파트너십'(PDP) 제도를 기반으로 이전부터 브라질 시장을 공략해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PDP를 활용해 브라질 시장에 진출한 대표 사례다. 이 회사는 2019년 국내 기업 최초로 PDP 제도를 활용해 브라질 보건부와 현지 제약사 바이오노비스, 국영 연구기관 바이오맹귀노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브렌시스'를 출시했다. SK바이오팜의 중남미 시장 확보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나신평 "롯데·HD케미칼 재편안 승인…수익성 개선 전망"
나이스신용평가는 25일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011170]과 HD현대케미칼의 사업재편안이 승인된 것과 관련해 "신설 통합법인의 수익성은 사업재편 이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나신평은 이날 보고서에서 "생산설비의 일원화 및 고정비 절감으로 통합 이전 대비 손실폭은 축소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그러면서 "손상 인식으로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이에 따른 자본 감소 효과는 상당 부분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거품과 함께 마시는 신개념 아메리카노…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이 메뉴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된다. 에어로카노는 만드는 방식부터 얼음 잔에 물과 샷을 넣는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다르다.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다른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런 시각적 경험도 가능한 것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라고 스타벅스 측은 설명했다. 최현정 담당은 "한국은 계절과 상관없이 아이스커피 소비가 강하다"며 "특이한 '얼죽아' 트렌드가 있는 한국 시장에 새로운 커피 카테고리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시장 반응을 살핀 뒤 글로벌 출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 삼성디지털시티 인접한 영통 지식산업센터
인근에 삼성디지털시티 등 대기업 생산 시설이 많아 협력사가 입주하기 좋다는 평가다.원천동 347 일대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15층, 512실 규모로 조성된다. 화물 차량이 건물 내부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사무실 앞까지 차량 진입과 주차가 가능해 하역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인접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도 예정돼 있다. 15-1번, 98번 등 버스를 이용하기 편하다.
한국콜마 작년 영업이익 2천396억원…"역대 최대"(종합)
매출은 전년보다 11% 증가한 2조7천224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천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2% 증가했다. 4분기 한국 법인의 매출은 2천6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24% 늘었다. 미국 법인의 4분기 매출은 67억원으로 66% 감소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더블역세권·GTX 수혜…인천시청역 대단지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분양 중이다. 이 중 전용 49~59㎡ 73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스터디룸, 프라이빗 오피스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 있다.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첨단 서비스와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로봇 청소기 수납장과 전동 루버시스템 등 다양한 유·무상 옵션이 제공된다.단지의 장점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인천시청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 “올해 수출 목표 7400억달러…8대 중점 품목 집중 지원”
정부가 올해 수출 실적 목표를 7400억달러(약 1062조원)로 정했다.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부과 위법 판결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수출 품목 다변화 등으로 실적 경신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5차례 한류 박람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해외 역직구)’를 위한 글로벌 온라인몰도 5개 구축한다. 소비재 기업 대상 3000억원 규모의 자금도 신규로 조성한다. 우선 올해 무역 보험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5조원 공급해 수출 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향후 5년간 비수도권·영세 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실무교육부터 온라인 수출 플랫폼 입점까지도 지원할 계획이다.
항공대, '무탄소 가스터빈 국가 R&D'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구축
경기 고양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공모에 한국항공대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항공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올해부터 6년간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내에 에너지 혁신연구센터를 구축한다. 에너지 혁신연구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인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및 운용 기술 분야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9년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 보유국이 된 이후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대성, 지난해 영업익 316억…"사상 최대"
디지털대성이 4년 간 지배순이익의 절반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 .
LH, 올해 17조 9000억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5일 2026년 공사·용역 발주 건수는 1515건, 금액은 17조8839억 원이라고 밝혔다.
종가 6083.86···지붕 뚫는 코스피, 이제는 ‘육천피’ 시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을 돌파해 거래를 마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25일 종가 기준 6000선을 돌파했다.
재건축 시공사 선정 취소때 대여금 이자는 '받은 날'부터 계산
부산 해운대구의 A재건축 조합은 최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무효·취소’의 건을 결의했다. 그러던 중 조합은 총회를 개최해 시공사 선정 무효·취소의 건을 결의하고, 공문을 통해 이를 통보한 것이었다. A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취소하면서 사업비 대여금과 그 이자의 반환 의무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시공사 선정을 취소할 경우 조합 측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이 사용하지 않은 대여금의 잔액은 즉시 반환하고, 시공사 변경 후 나머지 돈을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찰보증금의 이자 손해, 즉 부담해야 할 추정 이자의 경우에는 시공사 선정을 취소한 때로부터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할 때까지 연 5%의 비율로 계산해 조합원에게 안내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조합 설명과 같이 시공사 선정을 취소한 시점부터 이자를 계산해 부담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4개 건설사, 안전대책 비용 하도급사에 전가…공정위 적발(종합)
포스코이앤씨는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건설장비가 현장에 반입된 후 후방카메라, 후방경보기 등 방호장치 설치 비용을 안전 관리비에서 정산해줄 수 없다는 특약을 맺은 혐의로 소회의에 상정됐다. 불안전행동 선행관리제도를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추락, 충돌 등 안전사고는 수급사업자의 책임이라는 취지로 특약을 맺은 혐의도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의도 신안산선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혐의로 검찰·경찰·노동청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공정위는 이와 별개로 법령 위반 여부를 심의한다.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KR산업 등 3개 업체는 안전사고 시 수급사업자가 보상비 등 일체 비용을 부담하고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진다는 특약을 설정한 혐의로 소회의에 각각 회부됐다. 공정위 심사관은 일련의 행위가 부당한 특약을 금지한 하도급법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 법은 산업재해 관련 비용을 수급사업자에게 부담시키는 약정은 무효이며, 과징금으로 제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KR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은 민원 관련 비용과 책임을 수급사업자에게 지우는 특약을 설정한 혐의, 엔씨건설은 선급금 지급은 일체 불가하다는 특약을 설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속보]'6천피' 시대 빠르게 연 코스피, 6080선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91%) 오른 6083.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035년까지 기후금융 790조원 투입...NDC 달성 총력
설비 효율화, 연료 전환 등 탄소감축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기후금융 정보를 통합해 실시간 제공하는 '기후금융 웹포털', 금융사 포트폴리오의 탄소성과를 관리하는 '금융배출량 플랫폼' 등도 구축하기로 했다.
청년의 시각으로 그린 미래… 제주삼다수, 대학생 홍보전략 공모전 성료
이번 경연의 핵심 과제는 10세부터 20세까지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의 음용을 늘리기 위한 캠페인 전략이었다. 참가자들은 제주개발공사 설립 30주년과 제품 출시 27주년을 기념해 Z세대의 브랜드 인식을 심층 분석했다.
기보·신한은행, 중소기업 안전보건체계 지원 '맞손'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올해 두 번 인상된 보금자리론 금리... 3월엔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EY한영 “올해 글로벌최저한세 첫 신고..준비 완료 단계 20% 그쳐”
올해 글로벌최저한세 첫 신고를 앞두고 기업들의 세무 부담이 급격히 가중되는 가운데, 대응 준비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도 복잡성에 더해 데이터 관리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세무 관계자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글로벌최저한세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라 실무 지원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데이터 수집 부담과 오류 발생 가능성, 복잡한 계산 구조 등으로 인해 기업들은 AI를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 응답자의 83%는 글로벌최저한세 시행과 보고 의무 증가 등 급변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세무 업무에서 “AI 활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3∼4배로 뛸 듯"
금융위, 불공정거래 30억·회계부정 10억 한도 폐지…신고 시 환수액 30% 지급 정부가 주가조작과 회계부정 등 자본시장 범죄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한다. 적발·환수된 부당이득이나 과징금의 최대 30%까지 지급하는 구조로 바뀐다. 지금까지 포상금 상한이 불공정거래 30억원, 회계부정 10억원으로 제한돼 거액 사건일수록 신고 유인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외부감사법 시행령을 개정해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없앤다. 1천억원 주가조작 사건을 신고하면 이론적으로 300억원의 포상금을 쥘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부당이득이나 과징금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포상금은 보장한다.
진주 힐스테이트·창원 자이…천안 아이파크·아산탕정자이 '눈길'
다음달까지 지방에서 아파트 1만4000여 가구(총가구 기준)가 분양될 예정이다. 청주, 천안, 아산 등 충청권에서 1000가구 넘는 대단지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진주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한국부동산원 기준 1.7% 상승했다. 만성적인 공급 부족 탓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261가구(전용면적 84~105㎡)로 조성된다.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519가구(전용 84·106㎡ 규모)로 이뤄진다. 올해 집값이 1.0% 오른 곳이다. 지하 5층~지상 33층, 아파트 384가구(전용면적 59~84㎡)와 오피스텔 52실로 조성된다. 아파트 일반분양은 129가구다. 단지는 6년 만에 상주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상주 함창읍 윤직리에 지하 2층~지상 29층, 773가구(전용면적 84~135㎡)로 지어진다. 아산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2개 동, 1638가구(전용 59~125㎡) 규모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1948가구(전용 84~197㎡)로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 동, 1365가구 규모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절세 전략' 다시 짜야 할 시점
최근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혔다. 앞으로 보유세를 인상하고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까지 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오는 5월 9일까지 계약하고, 4~6개월 안에 잔금 납부를 마무리하면 양도세를 중과하지 않는다. 동일한 주택을 매도하더라도 시점에 따라 수억원의 세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인상은 단기간에 바로 시행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거주 주택 비과세 적용 가능 여부, 임대사업자 자동 말소·자진 말소 시점, 중과 배제 특례 적용 기간에 따라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단순히 다주택자라는 이유만으로 동일한 과세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정부는 5월 9일까지 계약이 체결된 경우까지 중과 유예를 적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증여는 단순히 양도를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접근할 경우 오히려 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GH 사장
한국부동산원 새 원장에 이헌욱(58)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임명됐다. 이 신임 원장은 25일 대구시 동구에 있는 부동산원 본사에서 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아울러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 개발 등의 부동산 정책 전반을 폭넓게 다뤄온 부동산 분야 전문가라고 부동산원은 소개했다.
코레일, 상반기 1830명 신규 채용…공공기관 최대 규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무영업(무선제어), 운전(전동차) 등 일부 분야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별도 평가를 거쳐 최종 임용된다.
서울 흑석·노량진 뉴타운, 장위 재개발 대단지 청약 노려볼 만
3월 봄 이사철을 맞아 서울 분양시장에 큰 장이 열린다. 서울이 8250가구로 가장 많다. 경기(7472가구)와 인천(5097가구)에서도 대단지 분양이 잇따른다.서울 분양 예정 단지 중 주목받는 곳은 동작구 뉴타운 사업지들이다.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써밋 더힐’은 흑석1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다.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임대 266가구, 일반분양 424가구) 규모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이 단지는 총 1499가구 중 3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성북구 장위동에서는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대규모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어 관심이다. 16개 동(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054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일반분양은 477가구다. 16개 동(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1161가구 중 일반분양은 56가구다.서초구 신반포21차는 총 251가구 중 86가구, 신반포22차는 160가구 중 28가구가 각각 일반분양으로 예정돼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3022가구로 구성된다.
코디, 입체 성형기술 'CUBEARTIX' 특허 출원
회사 관계자는 "K-뷰티 디자인 차별화 수요가 증가해 기술을 개발했다"며 "이번 특허출원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 자산을 내재화하고, 색조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디는 다음 달 4~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되는 메이크 인 LA(MAKEUP IN LA) 박람회에 참가해 기술 기반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색조 포트폴리오를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코디는 'CUBEARTIX'에 대해 기존 볼 파우더나 일반 프레스 타입 공법이 가졌던 형상 구현의 한계를 개선해 큐브, 돔형, 패턴 등 복잡한 3차원 디자인을 안정적으로 성형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AI로 국가 난제 푼다”… 2035년 향한 ‘K문샷’ 프로젝트 시동
국가AI전략위원회는 25일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한 K문샷 추진전략’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K문샷은 AI 역량을 모아 과학기술 국가 난제에 도전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은행권 ‘주 4.9일제’ 확산…KB국민은행,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는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에 발맞춰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IBK기업은행은 지난달부터 수·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정식 시행했다. 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도 금요일 조기 퇴근제 도입을 준비 중이다.
쏘카 작년 영업이익 232억원으로 흑자전환…6개 분기 연속 흑자
쏘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주가조작 제보하면 부당이득의 30% 받는다…포상금 상한 30억→무제한
정부가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와 회계부정 신고시 지급하던 포상금 상한선을 전면 폐지하고,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를 지급하는 보상체계를 도입한다. 내부 고발에 따른 위험 부담보다 훨씬 큰 금전적 보상을 제공해 조직화된 불공정거래와 회계부정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취지다. 적발 및 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일정비율(최대 30%)을 기준금액으로 설정하고, 여기에 신고자의 기여도에 따라 최종 포상금을 결정할 방침이다. 과징금이 부과되지 않는 경우에도 지급 필요성이 인정되면 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금융위는 포상금의 안정적 지급을 위해 범죄자로부터 징수한 과징금을 재원으로 하는 ‘포상금 기금’ 조성도 검토하기로 했다.
LH, 강서구 국회대로 인근 6000세대 도시공공주택 예정지구 지정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시공공주택 복합지구는 면적 24만310㎡에 5973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위치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3-3번지 일원이며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만나는 까치산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기아 미국 조지아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첫 하이브리드차 ‘올 뉴 텔루라이드’ 개시
기아 조지아 법인은 24일(현지시간)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지아공장은 2009년 중국, 유럽에 이어 세 번째로 구축된 기아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기지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텔루라이드는 북미 소비자 요구와 미국의 도로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략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 기아의 성장을 상징하는 모델로 꼽힌다. 이날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누적 생산 500만번째 기념 차량에 선정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봄 이사철 성큼…분양·급매·경매 선택 폭 넓어진다"
설 연휴는 해마다 부동산 시장의 분기점이 돼 왔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 간에 정부 정책과 집값·전셋값 전망, 내 집 마련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기 때문이다. 올해는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고 임대사업자에 대한 혜택 축소도 논의돼 설 이후 매물이 나오고 호가가 내려갔다. 전문가들은 봄 이사철을 앞두고 신규 분양은 물론 급매와 경매 등으로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것도 추천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예고되고, 앞으로 보유세 등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 주로 상승세를 이끌었다. 강서구는 설 명절 전보다 0.29% 올라 성동구와 더불어 25개 구 중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 중저가 아파트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아 올해 하반기 더 상승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주택담보대출을 최대 6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15억원 이하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줄고 있어서다. 지난해 잇단 규제로 주담대 한도는 15억원 이하 주택이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주택은 4억원,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이다. 작년 같은 기간(2만8941건)보다 34.4% 줄었다. 1년 새 전세 물건이 1393건에서 580건으로 급감한 성동구는 올해 전셋값이 1.72% 뛰었다. 일부 전세 수요가 월세로 이동하면서 월세 금액까지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송파구 전셋값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0.25% 떨어졌다.
환율, 외국인 주식 매도에도 달러 약세에 13.1원↓…1,429.4원
원/달러 환율은 25일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10원 넘게 내려 1,420원대에 안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3.1원 하락한 1,429.4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0.9원 내린 1,441.6원으로 출발한 뒤 점차 낙폭이 확대됐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 장중 6,000선에 이어 6,100선을 파죽지세로 돌파했다. 이날 오전 7시께 98선에 근접했으나 장중 낙폭이 확대됐다.
기계산업진흥회 신임 회장에 박상현 두산에너빌 대표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기진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기진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제61회 정기총회에서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를 제2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 어린이 장학생 30명 지원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22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중학교 입학 시에는 학습을 위한 노트북이나 태블릿PC도 지원할 예정이다.
코스피 6000도 안 높다…리서치센터장들 "'칠천피'도 가시권"
코스피지수 사상 첫 6000선 입성으로 증권가에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가장 높은 전망치는 하나증권으로 코스피 밴드 상단을 7900으로 제시했다. 이어 △NH투자·키움증권 7300 △한국투자증권 7250 △유안타증권 7100 순이다.기업들의 실적 성장세로 밴드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가 우상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에 삼성전자까지…스와팅 협박 '마지막 주범' 구속기로
李대통령 협박 서울청 수사…경기남부청, 대기업 연쇄협박 14건 영장 재신청 카카오를 시작으로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상대로 폭파 협박을 벌인 10대가 구속 기로에 섰다. 그는 대통령 살해 협박으로 이미 경찰의 불구속 조사를 받은 인물로, 한동안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스와팅'(swatting·허위 신고) 사건의 '마지막 주범'으로 드러났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밖에 A군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살해 협박 글을 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이와 관련, 지난 24일 A군과 B군을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4일 119 안전신고센터 인터넷 게시판에 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구속 여부는 당일 저녁께 결정될 전망이다.
용산구, 베트남 '안야호텔'과 맞손…구민 숙박시 할인혜택
협약에 따라 용산구청 직원과 용산구민은 안야호텔 이용 시 숙박요금 할인 등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징주] 장중 6%대 급등 심텍, 오름폭 반납후 0.75% 상승마감(종합)
심텍[222800] 주가가 25일 소폭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심텍은 전장 대비 0.75% 오른 5만3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심텍은 5.99% 오른 5만6천600원으로 출발해 한때 5만6천700원(6.18%)까지 오른 뒤 우하향하는 흐름을 보였다.
갈색거저리를 젤리로…경남농기원, 식용곤충 농가에 기술 이전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식용곤충 사육 농가에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활용한 '소프트 구미' 제조기술을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갈색거저리 열수추출물에 한천과 젤라틴 등 겔화제를 혼합해 가열·교반한 뒤 몰드에 부어 냉장 경화해 구미를 만들었다. 농업기술원은 실험 결과 갈색거저리 추출물이 근육 형성과 유지에 긍정적 영향을 보였고, 면역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경향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자산운용, 7632억원 규모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행사 개최
또한 지난해 연말까지 진행된 제1호 자펀드 운용사 공모 결과, 5대 중점 분야 합계 총 7632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성공적으로 결성됐다.한편 금일 행사는 혁신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오전 '과학기술 R&D혁신기업 IR & 매칭 데이'와 오후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으로 나눠 진행됐다.오전 세션에서는 사전 선발된 20여개 벤처기업들과 7개 자펀드 운용사 간의 활발한 투자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에 앞서 7개 벤처기업이 본인들의 핵심 기술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망고부스트 △세이지 △온코소프트 △인투코어테크놀로지 △지큐티코리아 △팔레트 △포트래이 등 7개 기업을 포함한 총 20개 벤처기업은 이후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선정 운용사인 헬리오스PE, 프리미어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지유투자,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와 참여 벤처기업 간 1대1 매칭 미팅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이후 진행된 오후 결성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을 비롯해 전담은행장, 모펀드 및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펀드 결성을 축하하고 향후 펀드 운용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코스피 6,000] 단기 급등에 과열 우려도…반도체주 과도한 의존 불안(종합)
주된 동력은 무서운 속도로 상향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다.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 28개 주요 종목의 2026년도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작년 말 177조5천억원에서 현재 343조2천억원으로 불과 한 달여 만에 갑절 가까이 뛰었다. 문제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제외한 187개 상장기업의 올해 연간 예상 영업이익 전망치는 같은 기간 193조6천억원에서 197조6천억원으로 겨우 2.05% 오르는 데 그쳤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한해 코스피 영업이익과 일평균 코스피 간 상관관계를 보면 두 변수 간 2000년대 이후 결정계수는 0.92~0.95이다. 2000년대 이후 리레이팅(재평가)은 거의 없고, 그저 이익 수준에 따라 주가가 결정됐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코스피 상장기업 영업이익 추정치는 작년 10월 450조원, 12월 말 500조원, 지금은 600조원대까지 높아졌다. 허 연구원은 "문제는 여기에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 기업이익 추정치는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연동되고, 연초 이후 하향 조정되기에 성장률 변화만 잘 추적하면 코스피 수준을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실물경제보다 반도체 두 기업의 실적 상향 폭이 너무 가파르다"고 말했다. 그런 까닭에 반도체 두 기업을 뺀 코스피, 실제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코스피는 3,900∼4,000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라고 허 연구원은 짚었다. 반면에 체감 경기는 차갑다.
하나證, ‘퇴직금 200% 활용 전략’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개최
IRP와 연금저축계좌 간 투자 한도, 인출 요건은 물론 ETF, TDF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씨젠 작년 영업이익 346억원…흑자 전환
매출은 4천7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순이익은 48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카운터포인트 "갤S26, 메모리 품귀 속 스마트폰 대응 첫 시험대"
갤럭시 S25 울트라는 지난해 카운터 포인트의 '가장 잘 팔린 스마트폰 모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교육청,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도입
경기도교육청은 수원 대평초등학교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함양군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화…2027년 착공 목표
휴천일반산단에 1조3천800억 투입…올해 상반기 인허가 마무리 경남 함양군은 휴천일반산업단지에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대규모 건설 공사기간 외부 인력 유입으로 지역 상권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데이터센터 완공 뒤 지역 대학 간 산학협력으로 지역 청년들을 고소득 IT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제주 청년 53% "연봉 더 많다면 수도권 일자리 선택"
제주지역 청년들은 연봉이 비교적 적은 제주 일자리와 연봉이 좀 더 많은 수도권 일자리 중 어떤 곳을 선택할까. 도내를 선택한 이유는 '지금까지 살던 곳이어서/가족이 살고 있어서'라는 응답이 61.7%로 가장 많았다. 도내 임금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271만7천원, 현 직장 평균 근속기간은 7년 10개월로 조사됐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2018년 43.3%, 2022년 49.1%, 2025년 49.3%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18∼39세 청년층 상용근로자 비중은 2018년 61.9%, 2022년 67%, 2025년 68.9%로 상승했다.
'농식품 가공기업' 팜조아, 익산에 100억원 규모 투자
농식품 가공산업 선도기업인 ㈜팜조아가 전북 익산 제4산업단지에 100억원 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새 역사 다시 썼다
K증시의 '육천피' 시대가 열렸다. 5000선을 돌파한지 불과 한 달 만이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대비 114.92p(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쳐 닷새 연속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53.06p(0.89%) 오른 6022.70에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6000선을 넘어섰다. 반면 외국인은 1조5007억원 순매도로 차익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75% 오른 20만3500원, SK하이닉스는 1.29% 상승한 10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까지 넘었다…AI 랠리에 한국 증시 시총 세계 9위
25일 집계에 따르면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약 3조7600억 달러로 프랑스(3조69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는 올해 들어 약 44% 상승하며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프랑스 CAC40 지수 상승률은 약 4% 수준에 그쳤다. 글로벌 투자 자금이 기술주 비중이 높은 시장으로 재배치되는 흐름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주식시장 규모 확대가 곧 경제 체력 역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 한국 증시가 수출 경기 변동에 민감한 시장으로 분류됐다면 최근에는 AI 반도체와 로봇 산업 성장에 직접 연동되는 전략 시장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LS일렉트릭, AI로 풍력발전량 예측 기술 개발…VPP사업 박차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 풍력 발전은 기상 변화에 따라 발전량 변동폭이 큰 편이라 정확한 발전량 예측이 어렵다. LS일렉트릭은 광범위한 기상 정보 및 지형·고도·경사 등 지역적 특성부터 개별 풍력 터빈의 미세한 성능 편차까지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GH 사장
한국부동산원 새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임명됐다.이 원장은 25일 대구시 동구에 있는 부동산원 본사에서 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AI 기반 드론 기술 선도"... 국내 대표기업들 부산 집결
대한항공과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무인기 사업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들이 부산에 모여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DSK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전시장은 ‘드론존’과 ‘AAM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드론존에서는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와 협력해 개발 중인 ‘피지컬 AI 아음속 무인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군집 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 중인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자폭형 소형 무인기로, 군집 운용이 가능하다.
“나보다 우리, 중꺾마 기억하고 걸어가라”… 최준영 기아 사장 고대 졸업생에 축사
최 사장은 “인생은 장미꽃을 뿌려 놓은 고속도로가 아니며, 수많은 어려움과 좌절이 생길 것”이라며 “그때마다 ‘중꺾마’를 기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또 40년간 현대차그룹에서 근무하며 노사 관계를 주 업무로 한 자신의 사회 경험을 돌이키며 역지사지 정신을 강조했다.
삼진어묵, 드론쇼 코리아 2026서 상온 보관 가능한 우주용 어묵 공개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멸균 공정을 통해 미생물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진어묵은 1953년 부산에서 설립된 식품 기업으로, 어묵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CES 2025’에서 동결건조 수리미 파우더인 ‘블루미트 파우더’를 선보인 바 있다.
[코스피 6,000] KB 김동원 "올해 코스피 7,500 가능…반도체 유망"
"최근 외국인 매도는 단기적 차익 실현…대형 우량주 투자 유효" "코스피 단기 과열권 진입…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경계해야" "AI(인공지능)는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중·고등학생 때 키가 더 크듯이 성장 여력이 많이 남아 있고, 코스피도 그렇습니다." 업계에서 '반도체 전문가'로 불리는 그는 25일 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올해 코스피가 7,5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주가 주도주 지위를 유지할 것이며 로봇, 우주 등 소프트 AI 업종의 강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증시 이탈은 아니며, 외국인의 관심이 집중될 대형주 중심의 투자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봤다. 다만 현재 코스피가 과열권에 진입한 가운데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는 경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오늘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 중인데 추가 상승이 가능할까. 올해 코스피 상단은 어떻게 전망하는가. 올해 코스피 상단은 7,500포인트로 본다. 또한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이익 개선세가 단기간에 꺾일 것 같지 않다. 2030년부터 자율주행이 시작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현재 AI 데이터센터의 CAPA(생산능력) 만으로는 부족해 관련 투자가 단기간 내 끊기지 않을 것이다. 중·고등학교 때 성장판이 열리면서 키가 더 크듯이 성장 여력이 많이 남아 있다. 이 점을 고려할 때 큰 틀에서 코스피 상승 여력도 남아 있다. 현시점에서 장기 강세장 상단을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TSMC처럼 불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체력이 갖춰진다는 믿음이 생기면 시장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올라갈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미국 주식 등 해외주식보다 국내 증시의 투자 매력이 더 크다. --코스피 과열 우려 목소리도 작지 않은데 지표상 진단하자면. 현재 코스피가 단기 과열권에 진입한 것은 맞다. 과거 장기 강세장 케이스를 보면 중간에 건전한 조정을 거쳤다가 다시 올라갔기에 올해 2분기쯤 일시적으로 숨고르기가 나타날 수 있다. 언젠가는 '정말 금리 인하가 가능할까? 반도체가 주도주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며, 로봇, 우주 등 소프트 AI 등도 강세가 유지될 것이다. -- 외국인은 올해 코스피 급등장에도 대거 순매도 중이다. 최근 외국인 순매도세가 반도체와 자동차에 집중돼 있다. 이런 외국인 자금 이탈은 단기 차익실현 욕구가 큰 액티브 자금 위주일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및 자동차 등 경기순환 업종 중심의 코스피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 관점에서 경기순환주기에 맞춰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이다. 다만 현재 AI 및 반도체 사이클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더 높다. 즉 현재 나타나고 있는 반도체 및 자동차 차익실현은 액티브 자금 위주의 단기적 차익실현이며 장기적인 이탈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향후 반도체 업종 위주로 상승 시 재유입을 기대한다.
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브레인 기관 도약"
한국부동산원 제17대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25일 취임했다.이 원장은 민생·공익 변호사로 활동하며 민생 현안 관련 법률과 제도 개선을 위해 시민단체 및 법률단체에 참여해왔다. GH 사장 재임 당시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기조에 따라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개발했다.
금감원,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80명 시상
금융감독원은 25일 6개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2025년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대상자들에게 시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기반 구축 공모사업 신청
또 연계사업으로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백억대도 가능해진다…'상한' 폐지
정부가 주가조작과 회계부정 등 자본시장 범죄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한다. 적발·환수된 부당이득이나 과징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바뀐다.금융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포상금 산정 방식도 단순화한다. 불공정거래는 500만원, 회계부정은 300만원 이상 지급한다. 해당 기금을 피해자 구제에 쓰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금융당국이 아닌 경찰청, 국민권익위원회 등 다른 행정기관에 신고한 경우에도 사건이 이첩·공유되면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도 정비한다.
[해남소식] 다목적인양기 153대 전액 군비 보험 가입
전남 해남군은 군비 2억1천만원을 들여 항·포구에 설치된 다목적 인양기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목적 인양기는 포획·채취된 수산물과 어업용 재, 어선 등을 육지로 끌어올리는 데 사용되는 필수적인 장비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액 군비를 투입해 다목적 인양기 보험 가입을 지원해왔다.
경북도, 청년정책 112개 사업 6천억 투입…"꿈실현·정착 지원"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결혼과 출산, 정주를 고려하며 삶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년 근로자 자산 형성 지원, 결혼 축하 혼수 비용 지원 등으로 청년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다. 경북도는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체국 은행 대리업' 첫 실무회의 열렸지만...전산·책임 등 쟁점 여전
회의에는 우정사업본부 실무자가 참석했다. 은행 대리업은 예·적금 가입, 대출 상담·신청, 계좌이체 등 은행의 고유 업무를 제3자가 대신 수행하는 제도다. 은행 상품을 우체국 직원이 대리 취급할 경우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을 은행이 질지, 우정사업본부가 질지, 혹은 공동 책임으로 할지 명확하지 않다. 상품 설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문제나 단순 착오에 따른 사고까지 고려하면 은행 입장에서는 부담이 적지 않다.또 인력과 교육 문제도 현실적인 걸림돌로 꼽힌다. 우체국 창구 직원이 은행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품 구조, 거래 절차, 관련 규정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다.교육이 부실할 경우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코스피 PBR 2배 시대…증권가 꼽은 저평가 업종은
금융투자업계에선 아직 수익성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상태인 섹터를 눈여겨보라는 조언이 나온다.25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의 PBR은 1.91배로 작년 2월(0.89배)의 두 배 이상이 됐다. PBR은 기업의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가치다. 증권업종은 12개월 선행 PBR이 1.66배로 코스피 평균을 밑돈다. 올들어 자사주 비율이 높은 일부 증권사 등의 상승세가 컸했지만 업종 전반으로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업황이나 주요 기업 성장세가 정체된 까닭에 자산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은 현상이 이어지고 있을 공산이 커서다. 12개월 선행 PBR이 0.48배인 철강, 0.96배인 화학업종 등이 대표적이다.석유화학업계는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징주] '저가 생리대' 깨끗한나라, 李대통령 "감사"에 9% 상승(종합)
생활위생용품 제조사인 깨끗한나라 주가가 25일 9% 가까이 상승했다.
바이젠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임상 1상 조기 종료
바이젠셀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파이프라인 'VT-Tri-A' 임상을 조기 종료한다고 25일 밝혔다.
KB증권, 7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대 상승…'코스피 6,000' 견인(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75% 오른 20만3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유니콘 꿈꾸던 명품 플랫폼 ‘발란’…탄생부터 파산까지
지난해 3월 발란이 회생 절차를 신청한 지 11개월 만이다.2019년 256억원이던 연간 거래액은 2021년 3150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2022년에는 거래액 6800억원을 기록했다.
이스트소프트, 작년 매출 1천67억원…영업손실 189억원
이에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영하 20도 비행, 해풍 속 정찰'…첨단 기술 경연장 2026드론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부스에서 홍재의 수석이 전시된 수소 드론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3세대 수소 드론을 내세운 이 부스는 뿐만 아니라 여러 관계자가 기체를 유심히 살펴보거나 관계자에게 성능을 묻는 모습이 관찰됐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군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전략 드론들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강한 해풍 속에서도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략 드론 'NV-025'를 처음 공개했다. 에이럭스는 부스 한쪽 벽면을 국산 드론 500여대로 채워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장에는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져 관람객들로 붐볐다. 지우정보기술은 군 드론 훈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실감형 시뮬레이션 체험관을 운영했다. 전시장에는 드론 산업 정책과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공동관도 마련됐다.
들끓는 ‘아이오닉 5’ 차주들… 한국·미국·독일 “수리해도 차 멈춰”
현대차그룹 E-GMP 플랫폼 기반 전기차에 적용되는 ICCU는 충전 기능과 전력 관리 기능을 통합한 핵심 전장 부품이다. 내부 트랜지스터 손상 시 12V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하는 퓨즈가 차단된다. 이로 인해 차량 전장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게 된다. 서비스 절차는 진단 코드(DTC) P1A9096 존재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코드 미검출의 경우 IC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코드 검출이면 ICCU 및 퓨즈 교체, 냉각수 교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핵심은 12V 충전 시 DC-DC 컨버터에 ‘소프트 스타트’ 방식을 적용해 과전압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다. 이 커뮤니티가 최근 공개한 자체 조사에 따르면 0km 또는 초기 고장은 드물었으며 대부분 2만~4만km 구간에서 고장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식 졸업합니다” “전업 투자했는데 손해”…개미들 와글와글
한 직장인은 “미국 주식을 하고 있는데 이익 본 것 그대로 국장으로 옮겼다면 1.5배는 더 불렸을 것”이라며 “세금으로 다 뜯기고 남는 게 없다. 심한 박탈감이 든다”는 자조 섞인 글을 올렸고 해당 게시글에는 수십개의 공감 댓글이 달렸다.
울주군 청량상남지구에 청년특화주택 추진
울산 울주군은 25일 청량읍 송전1리 마을회관에서 청량상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메가스터디교육 작년 영업이익 1천210억원…전년 대비 2.1%↓
매출은 8천849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 순이익은 929억원으로 85.3% 늘었다.
코스피 강세에…외국인 코스피 시가총액 1800조 돌파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시가총액이 1800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섰다. 증시활황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늘어난 영향도 한몫했다.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 외국인 시가총액은 지난 24일 기준 1862조375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1802조8690억원으로 처음 1800조원을 돌파한 뒤 3거래일 연속 증가세다. 코스피는 지난달 2일부터 전날까지 41.66% 상승한 가운데 같은 기간 외국인 시가총액도 1305조1371억원에서 42.69% 급증했다. 보유 주식 중 일부를 팔아도 주가가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시가총액은 증가한다”고 말했다.증권가에선 외국인 수급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내 증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삼성전자-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77개-26개 상 휩쓸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주요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해외여행·온라인 직구↑…카드 해외 사용액 또 ‘사상 최대’
지난해 해외여행 증가와 온라인 직접 구매(직구)가 늘면서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을 보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 사용액은 229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치였던 2024년(217억2000달러)보다 5.5% 불었다.
[특징주] 기아, 12%대 급등 52주 신고가…현대차도 9% 상승(종합)
기아[000270] 주가가 25일 한때 20만원 목전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005380]도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는 전장 대비 12.70% 오른 19만6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9만9천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업종은 현대차 그룹의 캐나다 수소 인프라 구축 제안 및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IPO(기업공개)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인섭 서비푸드 대표, 美 ‘푸드 프로틴 서밋 2026’ 연사 초청
푸드 프로틴 서밋(Food Protein Summit)은 전 세계 식품 기업, 원료사, 연구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단백질 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다. 맞춤형 영양 솔루션 수요 증가에 따라 단백질 소재의 기술적 차별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서비푸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소재 개발과 응용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서밋 발표를 통해 서비푸드는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NH농협은행, 사장님 5천명에 입출금 알림 수수료 지원
이벤트는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 대상은 NH올원뱅크 개인사업자 서비스인 '올원 사장님+' 이용 고객 중 입출금 문자 알림 서비스 가입 고객이다.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자사주 5.9만주 취득..."대표 재직 중 매도 없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회사의 지속적 성장에 확신을 표명하며 자사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재직 중 보유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는 25일 신원근 대표가 자사 주식 총 5만905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육천피' 기관 투자자가 만들었다...개미 8조 던질 때 기관이 7조 받아줘
그동안 코스피 상승을 개미들이 주도한 것과 다르게, 5000에서 6000으로 끌어올린 건 기관이었다. 기관은 최근 10거래일 동안(2월9일~25일) 국내 증시에서 7조67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후 10거래일 중 9거래일 동안 상승하며 6000선을 돌파한 것이다.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서고 기관이 물량을 받아준 것으로 보인다. 개인은 최근 10거래일 동안 SK하이닉스 2조6304억원, 삼성전자를 1조36억원 내다팔아 두 종목만 3조634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삼성전자 3조1750억원, SK하이닉스 1조8039억원 사들이며 두 종목을 4조9789억원 순매수했다. 금융투자사는 10거래일 동안 8조7118억원을 사들였다.
다올자산운용, ‘다올코리아 AI테크 목표전환형 펀드’ 목표 수익률 7% 달성
해당 펀드는 대형 반도체 기업은 물론 글로벌 AI 밸류체인 내 시장 모멘텀을 가진 종목을 편입했다.
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구성
전남도는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착수했다.
부경대 연구팀, 머리카락 굵기 대장염 치료 약물 전달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머리카락 굵기의 미세캡슐을 이용해 염증성 장 질환(IBD) 치료제를 대장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휴먼바이오융합전공 이세중 교수팀이 영남대 최창형 교수팀과 공동으로 대장염 치료용 차세대 경구 약물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약물을 머리카락 굵기 수준의 미세캡슐에 담는 기술을 고안했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124%
25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2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556%로 3.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0bp, 2.1bp 하락해 연 3.380%, 연 2.873%에 마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입 직원 채용
지원자는 일반분야 및 IT분야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3월 15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전형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실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진청, '생분해 코팅' 비료 기술 개발…"환경보호 강점"
농촌진흥청은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농진청은 민관 협력을 통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아울러 토양에 남는 플라스틱 문제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남양주서 민생투어 재개…'공공주택 3대 비전' 발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재개하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다산신도시 '경기 유니티'에서 타운홀미팅을 열어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 등 공공주택 3대 비전을 제시했다. 3대 비전 가운데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결합한 경기도만의 설계를 특화하겠다는 것이다.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 공공주택은 주택 마련에 필요한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숙박업 바가지 한번만 걸려도 영업정지…성수기 요금 사전공지 의무화
정부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거래소 이사장 "6천피 일시적 상승 아닌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5일 코스피가 '꿈의 지수대'인 6,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일시적 지수 상승이 아니라 자본시장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개선의 축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정말 놀라운 속도"라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때까지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거래소 기념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황성엽 금투협회장도 참석했다.
KB증권,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K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천리자전거 안전 주행 위한 전기자전거 배터리 관리 요령 공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효율적인 기기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검증된 배터리는 다양한 환경에서 성능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꽃샘추위 등 기온 변화가 잦은 봄철 주행에도 적합하다.본격적인 주행 전에는 배터리의 완충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동절기 동안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보관했다면 자연 방전으로 인한 성능 저하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과도한 충전은 배터리 열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충전 종지 기능이 있는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습기 차단도 관리의 핵심 요소다.
정부, 지역 관광인프라 확충…지방공항 직항국제선 확대(종합)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지방공항으로 입국 관문을 넓히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심사 간소화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K-컬처의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우호적인 대외 여건이 조성된 지금이 관광의 획기적 성장을 꾀할 적기라고 진단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조기에 달성할 대책을 마련했다. 지방공항 육성, 크루즈 수용태세 개선, 숙박진흥체계 통합 개편,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핵심이다. 늘어난 관광 수요를 지역에서 수용할 수 있어야 관광시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지방공항으로 직항하는 국제선을 대폭 확대해 지방공항을 방한 관광의 입국 관문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에서만 취항할 수 있는 지방공항 전용 국제항공 운수권을 적극 확대하고, 김해·청주공항의 슬롯이 확대될 경우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노선을 즉시 배정하기로 했다. 지방공항 확대 정책에 맞춰 관광 마케팅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한다. 지방공항 직항 노선과 전세기 유치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권역별 특화 홍보를 강화해 인바운드 관광의 지역 거점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공항으로 입국하더라도 빠르고 편리하게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출입국 제도를 더 개방적으로 바꾼다. 정부는 올해 방한 크루즈 관광객이 17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출입국 심사대와 보안검색대를 증설한다. 오버나이트(1박2일) 크루즈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존 오후 10시까지였던 터미널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위해 '숙박업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고 지역 관광호텔의 신축·개보수와 일반 숙박시설의 개선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3∼4배로 뛸 듯"(종합)
적발·환수된 부당이득이나 과징금의 최대 30%까지 지급하는 구조로 바뀐다. 금융위원회는 불공정거래·회계부정 관련 핵심 정보를 가진 내부자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포상금 상한이 불공정거래 30억원, 회계부정 10억원으로 제한돼 거액 사건일수록 신고 유인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지난 2021년부터 올해 2월까지 5년여간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은 건당 4천848만원, 회계부정 포상금은 7천457만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외부감사법 시행령을 개정해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없앤다. 1천억원 주가조작 사건을 신고하면 이론적으로 300억원의 포상금을 쥘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부당이득이나 과징금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포상금은 보장한다.
씨젠 작년 영업이익 346억원…흑자 전환(종합)
코스닥 상장사 씨젠[096530]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46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165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7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영업손실 62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큐레카를 통해 검사실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스타고라를 통해 축적된 통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공유함으로써 PCR 검사 결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도,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후속 대응책 마련(종합)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구성·특별법 후속 대응과제 보고회 개최 전남도는 25일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대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첫 회의를 여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특별전담반은 전남도가 지난 12일 발표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과 연계해 450조원 규모를 목표로 핵심 기업 투자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남도는 또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후속 대응과제 보고회를 열고, 213개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분야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농심, 3억 원 상당 ‘이머전시 푸드팩’ 기부… 일부 경남 산불 지역 지원
지난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6,000] 한달여만 1,000포인트 올랐다…압도적 세계 1위(종합)
지난해 상반기까지만해도 코스피는 정치적 혼란 속에 정체 국면을 나타냈으나 '코스피 5,000 달성'을 목표로 내건 새 정부 출범 이후 빠르게 오르기 시작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 거래일인 지난해 6월 2일 2,698.97이었던 코스피는 같은 해 10월 27일 4,000대를 돌파했다. 이후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대두되면서 미국 기술주가 주춤하자 코스피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연말 '산타 랠리'를 계기로 코스피는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일단 올라가기 시작한 코스피는 거침없이 질주했다.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1월 2일 4,224.53으로 장을 연 코스피는 1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9일 종가 기준 4,904.66까지 치솟았다. 1월 22일 코스피는 장중 5,019.54까지 오르며 '꿈의 5천피'를 달성했다. 3거래일 후인 같은 달 27일에는 5,084.85에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도 5,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꿈의 지수를 찍은 후 오히려 상승세가 더 가팔라졌다.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어선 지난 1월 27일 이후 이날까지 코스피가 전장 대비 하락한 날은 4일에 불과했다. 유가증권시장의 뜨거운 열기는 코스닥 시장으로도 번지면서 지난 19일에는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뜨거운 투자 열기 속 코스피는 지난 19일부터 5일 연속 상승하며 이날 개장과 함께 6,000선을 돌파했고, 전날보다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장을 마쳤다. 또 "금융·증권·보험 업종은 배당 기대와 거래대금 증가, 예탁금 확대 등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수치인 지난 24일 기준 107조9천31억원이다.
생활 공간에서 만나는 오뚜기,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오뚜기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에그샌드위치는 베이커리 ‘오월의 종’, 카페 ‘한남작업실’과 함께 만들었다.오뚜기의 단독 부스인 ‘옐로우 아틀리에’는 텃밭과 이어진 야외 키친 느낌의 공간이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제품과 굿즈를 판매한다.
그래핀스퀘어·동국대병원 협약…신소재 '그래핀' 의료분야 활용
또 그래핀 기반의 심혈관 스텐트 등 차세대 의료기기 응용 가능성을 연구하는 데 집중한다.
더크로스 이시하, 음저협 회장 취임…"4년 안에 결과로 증명"
록그룹 더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제25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숫자를 키우는 협회가 아니라, 창작자의 삶을 바꾸는 협회가 되겠다"며 "4년 안에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KB증권, 7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시장 경쟁력 제고"(종합)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이 운영자금 등 약 7천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카톡 안으로 들어온 법률AI…팔로 챗봇 출시
별도 앱 없이 상담·판례 기반 답변…환각 원천 차단 강조 리걸테크 기업 팔로가 카카오톡 대화방 기반 법률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법률 상담이 가능한 것이 AI 챗봇의 특징이다.
원익IPS 작년 영업이익 738억원…전년 대비 593.6%↑
매출은 9천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순이익은 840억원으로 305% 늘었다.
한국디벨로퍼협회장에 김한모 HM그룹 회장
김 회장은 2011년 부동산 업계에 입문해 종합 디벨로퍼 그룹인 HM그룹을 일궜다.
경마 노동자들 "생존권 보장하라"…과천경마장 이전반대 결의대회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을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경마 노동자들은 25일 결의대회를 열고 이전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전계획의 전면 재검토 없이는 그 어떤 논의에도 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공공성 가치를 훼손하는 졸속정책을 중단하고 고용 안정을 최우선하라"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이전계획 철회! 졸속정책 중단! "라고 적힌 형광 조끼를 입고 빨간 머리띠를 두른 채 경마공원 이전 반대 구호를 외쳤다.
분당·용인 '줍줍'도 주춤…청약시장도 상승기대 꺾여
수도권에서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 앞서 1순위 청약 당시 5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고분양가 논란에 전체 청약 물량(84가구)의 절반 이상이 계약을 포기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자사주 5만9천55주 추가 매입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자사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며 책임 경영 강화 의지를 또 다시 드러냈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수백억도 가능…‘상한’ 없앤다
금융위원회는 불공정거래·회계부정 관련 핵심 정보를 가진 내부자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이런 내용으로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포상금 상한은 불공정거래 30억 원, 회계부정 10억 원으로 제한됐다. 우선 포상금 산정 방식이 단순화된다. 적발되거나 환수된 부당이득이나 과징금의 최대 30%를 기준금액으로 삼는다. 금융당국은 부당이득, 과징금 규모가 적더라도 불공정거래는 500만 원, 회계부정은 300만 원 이상의 포상금을 신고자에게 보장하기로 했다.
박상진 산은 회장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지역프로젝트 우선 승인"
한국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투자 대상 검토 시에 지역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승인하기로 했다. 지역활성화 펀드,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등 지역성장펀드도 조성해서 비수도권 경제활력 제고와 함께 지역별 금융 수요에도 맞춤형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생산적금융 기조에 맞춰 시장에 모험자본 공급도 늘린다. 지금까지 산업은행이 신규 벤처기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했다면 앞으로는 후속투자를 확대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산업은행은 투자 촉진 차원에서 위험가중자산(RWA)을 낮출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자회사 HMM 및 KDB생명 매각과 관련해서는 원칙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채권단, 석화 빅딜 '대산1호'에 2兆금융지원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통합 프로젝트 '대산 1호'에 채권단이 신규자금 최대 1조원과 영구채 전환 1조원 등 2조원 이상의 금융지원을 하기로 했다. 신규자금 중 산업은행은 4300억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최대 1조원의 영구채 전환도 지원하기로 했다.채권단은 이날 오전열린 산업경쟁력장관회의에서 논의된 방안을 바탕으로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날 회의 후 산업은행은 각 사별로 구성된 자율협의회 앞 금융지원방안에 관한 제2차 안건을 부의할 계획이다.롯데케미칼은 특히 여수산단의 사업재편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기로 했다.
산은, 150조 국민성장펀드 더해 '250조' 별도 투자…"진짜 성장 지원"
산은은 전담조직을 설립하고 메가프로젝트 발굴과 국민성장펀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산은은 별도로 5년간 250조원 규모의 KDB 넥스트 코리아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또 통합HD현대케미칼의 재무건전성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당초 계획한 8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1조 2천억원 규모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산은은 금융지원에 나선다. 산은은 이 가운데 4300억원을 전담할 예정이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홈플러스 지원 어렵다"
HMM 정관상 본점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이기 때문에 부산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주주총회 결의로 정관을 변경해야 한다. 이전이 완료된 다음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산업은행이 지분 99.96%를 보유한 KDB생명에 대해선 '경영 정상화'에 초점을 맞췄다. 박 회장은 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 내용을 신속하게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은 회장 "대산 신규지원 중 4천300억 전담…채권단 협조기대"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채권금융기관 협의회가 열린다며 "우리 석유화학 산업이 고비를 잘 넘어 후방 산업까지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채권금융기관도 자기 이익만 고려하지말고 잘 협조해주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서는 "(프로젝트 심사가) 제가 보기에도 많이 늦어 채근하고 있다"면서 "금명간 2·3호 프로젝트도 승인날 것으로 기대한다. 7개 프로젝트가 올해 상반기 안에 다 승인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투자대상 검토 시 지역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검토·승인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산업은행이 최대주주인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의 매각 추진과 관련해서는 "부산 이전이 가장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저희 마음대로 판단하거나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따로 노는 것은 아니다"라며 "협의를 통해 해운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다 같이 고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대우조선·대우건설에 이어 KDB생명도 구조조정하면서 산은이 안게 된 아픈 손가락"이라며 "당장 어느 시점에 매각한다는 구체적 계획을 갖고 있기보다 정상화하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개보위 부위원장 "쿠팡, 조사 마무리 단계…무단 조회는 유출"
이 부위원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쿠팡이 자체 입장문을 내고 있으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유출 규모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조회를 1억5천만건 했다는 것이 1억5천만개의 계정 유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며 "한 계정에 (해커가) 수없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단 조회는 유출"이라며 "이 부분은 분명히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 부위원장은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로 파악하고 있다"며 "개인정보위가 확인한 내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쿠팡 측에 자료를 다시 요청했다"며 "필요하다면 대만에 협조를 요청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서는 "막 조사에 들어가는 단계로, 10부 능선 중 1∼2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교원그룹과 관련해서는 "신고가 1월에 접수돼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확인하는 단계"라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지금 유출 규모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시행령과 고시로 풀어야 할 부분이 있다"며 "업계와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년원 찾은 정부, '위기 청소년'의 일상회복 위한 간담회
약물중독 문제를 겪는 청소년의 치료 지원을 위해 상담·치료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도 언급했다.
[게시판] 개보위, 소비자·시민단체 개인정보 정책간담회 개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소비자·시민단체 개인정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개인정보위의 정책 방향에 대해 소비자·시민단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소비자·시민단체 개인정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디벨로퍼협회 "민간 주택 공급에 힘 보탤 것"
국내 부동산 개발업계를 대변하는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새로운 수장 취임과 함께 개발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협회 발전을 이끌었던 김승배 전 회장에 이어 김한모 HM그룹 회장이 사령탑을 맡아 민간의 주택 공급 촉진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디벨로퍼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김 회장이 제7대 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 2015년 부동산 개발사업을 시작해 자산운용과 문화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공사비 인상 등이 겹친 상황에서 시장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여금 300%+700만원' KB국민은행, 1시간 조기퇴근 홍보까지
11.4조 최대 영업이익 중 10.6조 이자이익…예대마진이 임직원 성과? 다음 달 6일부터 정식 시행되는 이른바 '4.9일 근무제'는 최근 노조와 사측이 합의한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 따른 것이다. 합의안에는 이 밖에도 일반직 기준 임금 3.1% 인상 300%(현금 250%+우리사주 50%) 상여금 700만원(현금성 포인트 650만원+복지포인트 50만원) 등이 포함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1조4천3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kB국민은행 직원 1인당 연 급여는 이미 2024년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평균 1억1천800만원에 이른다.
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에 5973가구 조성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약 6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지하철 까치산역(2·5호선)과 국회대로 등 교통 인프라가 좋아 시선을 끈다.강서구는 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조감도)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공고됐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발표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중 최대 규모다.
바야흐로 '육천피 시대' 개막…코스피 6083.86 마감 [HK영상]
코스피가 25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육천피 시대’를 열었습니다.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22포인트,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종가는 6,080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수급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개인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거침 없는 코스피, ‘6000피·시총 5000조’ 시대 열렸다
코스피 지수가 25일 6000포인트를 돌파하며 국내 증시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해 6월 3000포인트를 넘긴 지 불과 8개월 만에 지수가 두 배 넘게 뛰었다. 코스피 출범 첫 해인 1983년 3조원대에 불과했던 시가총액은 43년간 1672배 불어나 처음으로 5000조원을 넘겼다. 인공지능(AI)발 수혜를 받고 있는 반도체와 풍부한 유동성이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는 다른 주요국 증시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은 5017조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50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1월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지 34일 만에 6000선을 돌파했다. 원화도 강세였다.
하나증권, '퇴직금 200% 활용 전략'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개최
IRP와 연금저축계좌 간 투자 한도, 인출 요건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임대주택 1.4배 높게 보상…소규모 재건축 지원 강화
규모가 작은 재건축과 재개발 등 소규모 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추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27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사업 절차 간소화 및 사업성 보완과 관련한 내용의 법 개정을 통해 소규모 개발사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은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재건축·재개발의 조합 설립 인가를 위한 주민 동의율을 각각 5%포인트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태원 SK 회장, 베트남 서열 1위 또럼 서기장과 美서 회동
이 자리에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최고경영자(CEO·사장)와 TAG 회장인 커트 컴벨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등이 함께했다.최종현학술원 주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2026' 참석 차 워싱턴DC를 방문한 최 회장은 TAG의 주선으로 미국에서 열린 가자 평화위원회 창립 회의 참석을 위해 방미한 럼 서기장과의 회동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양측의 만남은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 응에안성 뀐랍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이뤄진 첫 만남이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9일 베트남국영석유가스그룹(PVN) 산하 발전사 PV파워 및 베트남 기업 NASU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50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LNG 터미널·전용 항만을 건설하는 총 23억달러(약 3조2949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주가조작 제보 땐 '거액 포상'…당국, 포상금 상한 없앤다
앞으로는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 시 받는 포상금이 상한에 구애받지 않고 매겨질 전망이다. 현행 포상금 지급 상한은 불공정거래 30억원, 회계부정 10억원이다.하지만 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단 지적이 많았다. 해외사례에 비춰 포상금 지급한도가 낮아 내부자들의 신고 유인이 충분하지 않은 데다, 경찰청 등 다른 행정기관으로 신고하는 경우 금융위로부터는 포상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복잡한 산정방식 대신 '부당이득 또는 과징금의 일정비율'을 포상금 지급의 기준금액으로 삼겠단 것이다. 때문에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입장에서 소관이 어딘지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빌라 임대업 대출 막으면 서민 주거불안 심화"
정부가 임대사업자 대출 규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빌라(다세대·연립) 집주인이 “단기간 연쇄 유동성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 SNS를 통해 “자가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의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임대사업자의 대출 만기 연장 때 ‘임대소득 대비 이자상환비율(RTI)’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출 규제로 임대사업자의 재무 여건이 어려워지면 빌라 공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서경배 회장, 아모레퍼시픽 주식 19만주 차녀에게 증여
서호정 씨는 2023년 서 회장에게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후 증여세를 연부연납 중이다.
부천 오정 군부대 개발, 8000억 PF 조달
태영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 부천시 오정 군부대 개발사업이 최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완료하며 정상 궤도에 올랐다. 약 44만5000㎡ 부지에 약 3500가구의 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시공사인 효성중공업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자금 조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태영건설은 당초 이 사업의 시행·시공을 모두 맡을 예정이었다.
허용용적률 최대 2배로…서울 정비사업 57곳 '물꼬'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성 개선을 위해 도입한 ‘사업성 보정계수’가 1년 만에 50여 개 현장에 적용됐다. 강북권과 서남권에 집중돼 사업성이 떨어지는 구역의 활로를 뚫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가 지역 균형발전 효과도 내는 만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서울시는 25일 사업성 보정계수가 시행 1년여 만에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57곳에 적용돼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개발 수익이 낮은 지역의 사업성을 증대하기 위해 땅값, 기존 주택 규모, 과밀 정도 등을 고려해 허용용적률을 최대 두 배까지 높여주는 제도다. 노원구 상계동 154-3구역에서는 분양물량이 248가구 늘었다. 임대주택 감소분(148가구)이 일반분양으로 전환돼 조합원 1인당 약 3800만원의 분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노원구 월계동신과 상계주공5단지도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2.0)를 적용받아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기부채납 임대주택(66가구)은 모두 분양 물량으로 전환됐다. 상계주공5단지도 일반분양이 101가구 증가했다.
포스코이앤씨, 다음달 '더샵 안동더퍼스트' 분양
6만5404㎡ 규모의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단지가 들어선다. 옥동지구는 안동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중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구역이다.단지 인근에 영호초교가 있다. 옥동 일대는 노후 주거단지가 많은 지역으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단지는 많은 가구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쿠팡, 대만서도 개인정보 털렸다 …20만 계정 유출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는 25일 한국에서 발표된 개인정보 유출 계정 3370만 개 중 약 20만 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금융정보, 결제카드 정보, 비밀번호 등 로그인 자격 증명이나 정부 발행 신분증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 외 지역 가운데 사실상 첫 대규모 해외 확장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곳이다.
육천피 시대 열렸다…정은보 "일시적 상승 아닌 구조적 변화"
정 이사장은 이날 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코스피 6000 돌파 기념식에서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투명성 강화 노력이 자본시장의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제 코스피지수 6000을 넘어 신뢰와 혁신 기반의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거래소는 이를 위해 주식시장 12시간 매매 체계를 구축하고 결제 주기를 단축하는 등 거래 플랫폼을 선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이날 축사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라는 꼬리표를 벗어던지고 프리미엄으로의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기업 성장과 이에 따른 성과를 정당하게 향유하고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 투자할 수 있도록 (금융위도) 근본적인 혁신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총 앞둔 금융지주들 이사회 소집...'특별결의' 도입이 쟁점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내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금융지주들이 이사회를 소집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에 앞서 금융권에 자율적 개선을 주문한 가운데 금융지주들의 선제 대응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금융지주들이 이사회를 갖고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한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뒀다.일부 금융지주는 선제 대응에 나섰다. BNK금융은 지난달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며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주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원 고성군 수산물 축제 연대…해양 문화도시 도약 시동
(강원 고성=) 류호준 = 강원 고성군은 25일 간성읍 달홀문화센터에서 고성문화재단, 고성명태축제위원회, 대문어축제위원회, 오호어촌체험휴양마을과 '고성군 수산물 축제 공동 발전 업무협약'을 했다. 이는 지역 축제 간 분절적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을 제도적으로 가동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쓰오일,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2억 원 후원… 15년간 4만2000명 공연 관람
에쓰오일은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무료 공연을 개최해 왔다.
금통위 앞둔 외인 매수세…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종합)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2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556%로 3.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0bp, 2.1bp 하락해 연 3.380%, 연 2.87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599%로 2.7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2bp, 2.1bp 하락해 연 3.520%, 연 3.403%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8천469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천367계약 순매수했다. 이는 26일 열리는 금통위가 예상보다 완화적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강승원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금통위를 앞두고 외국인들이 선물 매수를 하면서 금통위가 덜 매파적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금리 인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코레일, 상반기 1천830명 채용…내달 온라인 접수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천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엉덩이 힘 믿어라”…서울대 졸업식 축사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극복할 무기로 집요한 성실함을 뜻하는 ‘엉덩이의 힘’을 꼽았다. 그가 정의한 엉덩이의 힘이란 “(남들이 지루해하고 불안해하며) 포기하고 싶을 때 기어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한 성실함”이다. 최 대표는 “세상은 요란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지루함을 견디는 미련한 사람들을 무엇보다 필요로 한다”며 “깊이 몰입하다 보면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넘어질 수 있다”고도 했다.
국토안전관리원,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
국토안전관리원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공·기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MD, 메타에 1000억弗 AI칩 공급…"삼성전자 수혜"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미국 AMD가 6GW(전력 환산 기준) 규모 인공지능(AI) 가속기를 메타에 공급한다. GW당 AI 가속기 매출이 수백억달러에 이르는 만큼 계약 규모는 1000억달러(약 143조원)를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AI 가속기는 AI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패키징해 만든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AMD는 올 하반기부터 최신 AI 가속기 MI450을 메타에 공급한다.두 회사는 정확한 거래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메타는 지난 17일 비슷한 규모의 AI 가속기, 중앙처리장치(CPU) 공급 계약을 엔비디아와 맺었다. 동시에 자체 개발한 차세대 AI 가속기 MTIA-v3도 올 상반기 내놓을 계획이다.
[포토] 코스피 6000 선 돌파 마감...꿈의 6천피 시대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 코스피가 25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육천피 시대’를 열었습니다. 22포인트, 1.
포항시, 중소·중견기업 대출 확대…한도 10억→15억
경북 포항시는 올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알바 대학생에 반값 등록금 지원”… 상미당홀딩스, 장학생 모집
지금까지 총 2927명에게 약 5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학기 선발 인원은 총 150명으로, 2억7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LG전자, MWC 2026서 ‘차세대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 공개
차량용 통신 기술이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이 된 데 따른 것이다.
'삼겹살 단짝' 봄 미나리, 1년새 15% 하락
과거 미나리는 논과 도랑에서 키우는 노지 재배 비중이 컸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중 안정적인 공급과 균일한 품질 관리를 위한 시설 재배 비중이 80% 이상으로 높아졌다. 대표 주산지는 경북 청도와 전북 전주다.미나리 품종은 재배 방식에 따라 구분한다. 돌미나리(야생 미나리)는 주로 3~5월에 시중에 물량이 풀린다.
1분기 공적채권 발행 6조원 축소…시장안정 기조 유지
국고채 3월 발행량도 최소한 수준으로…채권발행기관 협의체 1차 회의 정부가 채권시장 안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올 1분기 공적 채권 발행 물량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국고채의 경우 1분기 발행 목표인 27∼30% 수준을 준수하되, 3월 발행량은 최소한의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분기별로 협의체 회의를 거쳐 발행량을 조율하기로 했다.
한화세미텍,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개발…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 박차”
한화세미텍은 올해 상반기 중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SHB2 나노를 고객사에 인도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특히 최근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열압착(TC)본더에 이어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시장까지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세미텍은 TC본더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한화세미텍 TC본더 사업은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작년 3월 TC본더 납품 개시 이후 1년 동안 이뤄낸 성과다.차세대 HBM 장비 시장 공략을 위한 2세대 TC본더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한화세미텍 측은 전했다.
쌀값 20kg 5만원대 '고공행진'
산지 쌀값이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째 전년 동기 대비 20%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SRT, 서울역 교차운행 개시…정왕국 대표 현장 점검
또한 정 대표는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 운행을 기원한 데 이어 서울역을 출발하는 SRT 운전실에 탑승해 운행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도착한 SRT 열차를 맞아 기장과 승무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서울역 관계자들에게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왕국 SR 대표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고객서비스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행보다"라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리인하 요구’ AI가 대신해준다…“年 1680억 이자 추가절감”
생업에 바쁜 소비자들이 금리인하요구권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알지 못해 혜택을 놓쳐왔다는 것이다.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이용자의 소득 상승이나 신용평점 상향 등을 파악해 금리인하를 대신 신청해준다.
핀산협 제6대 회장에 김종현 쿠콘 대표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2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회장은 정기총회 현장 투표를 거쳐 회원사 70.09%의 득표를 얻어 선출됐다. 임기는 2028년 2월17일까지 2년이다.김 회장은 데이터, 페이먼츠, 스테이블코인 등 핀테크 주요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했다. 신규 부회장사로 비댁스가, 신규 이사사로 에잇퍼센트와 즐거운이 선출됐다.
1주일새 38% 싸진 깻잎, 날씨 풀리자 채소값 '뚝'
꽁꽁 얼어붙은 날씨가 풀리자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 하락 폭이 가장 큰 작물은 깻잎이다. 전주보다 37.6% 내린 ㎏당 5114원에 거래됐다. 1년 전과 비교해도 31% 하락했다. 풋고추도 일주일 새 17.4% 내린 ㎏당 8013원이었다. 총 113t이 경매시장에 쏟아져 전주 평균보다 87.1% 늘었다. 전년과 비교해도 60% 가까이 많다.
‘육천피’에 ETF 순자산 370조 돌파…2년이상 정기예금은 최대폭 감소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순자산 총액은 24일 기준 374조3611억 원이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크로스1호조합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크로스1호조합(208만7천682주)이다.
경남도, '드론쇼코리아' 홍보관 운영…17개사 미래항공기술 선봬
인공지능, 자율비행, 방산드론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모빌리티 설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세계최대 광산 생산 돌입에 철광석 값 급락
올들어 글로벌 철광석 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세계 최대 철광석 매장지인 아프리카 기니의 시만두 광산이 상업 생산에 본격 돌입한 여파다. 반면 재활용 철강인 고철(철스크랩) 가격은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2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철광석 가격은 현재 t당 9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전엔 110달러 안팎이었다.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공급 증가다. 연간 2000만t의 철광석을 쏟아낼 수 있는 아프리카 기니의 시만두 광산이 마침내 가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단일 광산 프로젝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물량이다. 특히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철광석과 달리 철스크랩 가격은 연일 상승세다. 글로벌 주요 금융회사들은 올해 철광석 가격이 90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가능성도 제기한다. 시티은행은 올해 평균 철광석 가격을 t당 85달러로 관측했다.
롯데카드 신임 대표에 정상호 전 부사장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63·사진)이 내정됐다.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정 전 부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고베' 노선 운항 재개
에어로케이항공은 25일,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고베공항을 연결하는 국제노선 운항을 이날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에서 2시 5분 이륙한 RF3203편은 180석 규모 항공기에 175명이 탑승해 오후 3시 고베공항에 착륙했다.
대형 상장사 ESG 공시, 2028년부터 의무화
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스코프 1·2·3으로 나뉜다. 공시 채널은 우선 거래소 공시로 시작해 제도 안착 이후 법정 공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공시 로드맵은 다음달 말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4월 중 확정한다.금융위는 상향된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10년간 79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투입하는 기후금융 공급 계획도 내놨다. 자금의 상당 부분은 지방과 중소·중견기업에 집중 투입해 산업 전반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한다.
회사채 발행 돕는다…1분기 은행채·공사채 발행액 6조 삭감
올해 1분기 산업은행채, 기업은행채, 수출입은행채 등 은행채·공사채 발행액을 종전 계획보다 6조원가량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협의체는 올 1분기 공사채·은행채 발행액을 120조원에서 114조원으로 줄이기로 했다. 통상 채권 공급물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채권 발행금리는 떨어진다. 올 1분기 만기 도래물량이 쏟아지는 회사채 발행시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날은 0.034%포인트 하락한 연 3.124%에 마감했다.
국민은행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 도입
국민은행이 다음달부터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를 도입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 임직원은 내달부터 매주 금요일에 평소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한다.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국내 은행권의 금요일 조기 퇴근 문화가 점차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박상진 산은 회장 “HMM 부산 이전 뒤 매각할 것”
대선 후보 시절에도 해수부와 HMM 부산 이전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출혈경쟁이 '부메랑' 됐다…보험업계 '예실차 쇼크'
보험사들이 지난해 예측한 것보다 실제 보험금 지급액이 훨씬 많아 수조원대의 ‘예실차(예상치와 실제 수치 간 차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장사까지 포함한 업계 전체의 예실차 손실 규모는 수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2023년 도입된 보험회계기준(IFRS17)에서는 보험사가 해지율, 손해율 등의 계리적 가정을 바탕으로 이익을 추정한다. 보험사 예상보다 실제 보험사고가 많이 발생하면 보험금 지급액이 늘어나 예실차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다. 반대로 예측보다 실제 보험금 지급액이 적으면 예실차 이익이 생긴다.회사별로 보면 한화생명(-3799억원), 삼성생명(-3702억원), 현대해상(-3498억원) 등의 예실차 손실액이 컸다. 9개 보험사 중 메리츠화재만 유일하게 7억원의 예실차 이익을 거뒀다.최근 몇 년간 벌어진 업계 출혈경쟁이 예실차 손실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국은 고무줄 회계와 출혈 경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달 손해율 가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HMM 지분 매각…부산 이전 후 검토"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사진)이 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상반기 내 승인을 마치고, 지방 프로젝트에 대해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HMM 매각은 부산 이전을 마친 후에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박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가진 취임 후 첫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박 회장은 “프로젝트 심사 시 지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심사하겠다”고 밝혔다.HMM 매각 계획에 대해선 부산 이전이 먼저 완료돼야 한다는 다소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창원소방본부·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화재 예방 협력한다
경남 창원소방본부와 부산항만공사는 25일 항만공사 신항지사에서 회의를 열고 국가 물류의 핵심인 부산항 신항 화재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항만 내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합동점검을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공유를 위한 두 기관 간 비상 연락망도 공유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항만시설은 화재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부산항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예방 단계에서부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신탁, 수원 최대 재개발 '우만(가)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지난해 4월 75.7%의 주민 동의율로 정비사업 후보지를 신청했으며, 그로부터 6개월 뒤 수원시 정비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KB증권, 금융 지주서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KB증권이 유상증자를 통해 7000억원을 조달한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이 7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원농협, 경제 판매사업 활성화 추진 결의
농협 강원본부는 25일 속초시 NH농협생명 설악수련원에서 농업 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새로운 농협 구현을 위한 '2026년 경제사업 활성화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카페24 작년 영업이익 402억원…전년 대비 25.9%↑
매출은 3천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순이익은 391억원으로 66.3% 늘었다.
GS건설,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AI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도입… 성수 1지구 단지 적용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호텔에서 손님의 다양한 요청을 돕는 직원처럼 입주민의 건강 관련 모든 필요를 챙기는 서비스를 말한다. 더 나아가 입주민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개인의 건강 정보와 생활 습관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식단 프로그램, 운동 방법, 생활습관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美 클래리티 액트가 당길 거대한 방아쇠 [한경 코알라]
코빗 리서치센터 설립 멤버이자 센터장이다. "수조 달러가 사이드라인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달 초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총괄책임자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에서 던진 이 한마디는 시장의 거대한 전조를 함축한다. 그는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액트가 서명될 경우, 그간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시장 밖에 머물러 있던 기관 자본이 본격적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중요한 것은 이 법안이 진공 속에서 홀로 등장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법안 이전에도 미국의 주요 금융 규제당국은 이미 조용하고 신속하게 움직였다. 미국의 규제당국이 기관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두었다면 클래리티 액트는 1989년 우리나라의 해외여행 자유화와 같은 파급력을 지닌다. 글로벌 대형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본격화하면 그 공급량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며, 수익률을 쫓는 이 자금들은 자연스럽게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시장과 비트코인 등 크립토 자산으로 흐를 것이다. 특히 법적 명확성이 확보되면 부동산, 사모펀드뿐만 아니라 시큐리티 토큰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미 막대한 자산을 기록했지만, 이는 규제 위험을 감수하고 진입한 선진입 자금에 불과하다. 시장은 규제 안정화 이후 비트코인 ETF의 관리자산이 최대 22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마지막 경로는 제도권 금융(TradFi)의 크립토 상품 확대다. 1조5000억달러를 운용하는 거인의 발걸음은 전 세계 모든 기관투자가에게 "이제 들어가도 좋다"는 사실상의 허가 신호와 다름없다.
석화 재편안 ‘대산 1호’ 승인…정부, 2.1조 지원 패키지 가동
양사 중복·적자 설비는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대신 고탄성 플라스틱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꾼다.정부는 2조 원대 금융 투입으로 사업 재편 연착륙을 지원한다. 설비 통합과 고부가 전환을 위해 현대케미칼에 최대 1조 원의 신규 자금을 공급한다. 기존 차입금 중 최대 1조 원은 영구채로 전환해 부채비율을 낮춘다. 사업재편 기간인 2028년까지 약 7조9000억 원에 달하는 협약 채무 상환은 유예된다. 단기 유동성 위기를 넘기지 못해 사업재편이 무산되는 사태를 막겠다는 취지다.
SK온, 포스코서 리튬 2.5만t 안정적 확보
SK온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법인 포스코아르헨티나에서 최대 2만5000t의 리튬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2만5000t의 리튬은 약 40만 개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SK온은 이를 유럽과 북미 지역에 공급하는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활용한다.
정은보 “코스피 6천 넘어 프리미엄으로…12시간 거래 구축”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마감했다. 개장 직후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고, 장중 6100을 넘기도 했다.코스피는 지난달 23일 5000선 돌파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18거래일 만에 6000선을 넘겼다.
CJ "K트렌드 잘읽는 젊은 인재 1.3만명 뽑는다"
CJ그룹은 앞으로 3년간 청년 위주로 총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최근 3년간 CJ그룹의 전체 신규 채용 인원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은 70% 이상이었다. 지난해 신규 입사자 가운데 34세 이하 청년 비중은 71%였다. CJ올리브영과 CJ ENM 등 뷰티·콘텐츠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점이 청년 채용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K뷰티 확산 속에 올리브영은 지난해 1000명 가까운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무협, 美워싱턴에 싱크탱크…"한·미 통상 대응력 높인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무역협회가 대미 통상 아웃리치(정보 제공)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에 싱크탱크를 신설한다. 비상근 부회장 5명을 신규 선임하는 등 회장단도 보강했다. 무역협회는 25일 정기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무역협회는 대미 통상 아웃리치 전략을 한층 정교화할 방침이다.
AI 반도체 호황에 칩 설계 SW기업 특수…'빅3' 수주잔액만 수십조
글로벌 반도체 전자설계자동화(EDA) 시장이 인공지능(AI) 특수에 힘입어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았다. 미국 시놉시스와 케이던스, 독일 지멘스EDA 등 ‘빅3’ 모두 쏟아지는 주문에 수주 잔액을 역대 최대치로 쌓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2억5500만달러로 전년 동기(16억3600만달러) 대비 38% 불어났다. 4분기 EPS 역시 2.39달러로 전년 동기(1.79달러)보다 33.2% 늘었다. ‘넘버3’ 지멘스EDA도 탄탄한 실적 보고서를 냈다. 올해 TSMC와 삼성전자의 2㎚ 양산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차세대 설계 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서다. EDA 업체들의 수주 잔액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쌓여서다.
[신간] 보이지 않는 국경, AI시대의 디지털 지도 전쟁
그중에서도 지도는 가장 느리게 만들어지고, 가장 오래 쓰이며, 가장 되돌릴 수 없는 데이터다. 데이터는 한 번 넘어가면 되돌릴 수 없다. 그래서 지도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국가의 전략이자 선택이 된다. 미래 사회의 국경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와 지도 위에 그려진다.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는 30여년간 대한민국 공간정보 산업의 현장에서 연구·개발·운영을 수행해 온 실무자이자 경영자다. 이는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인 고정밀 디지털 지도를 외부의 거대 기술 플랫폼에 맡기지 않고 독립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적 결단이었다.일본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이 지도는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며, 공간에 시간을 더하면 4D 지도가 된다. 4D 지도는 "어디에 무엇이 있다"에서 멈추지 않고 "언제 어떻게 변하는지"까지 보여준다. 이 지점에서 지도는 살아 움직이는 기억이 된다.이 책은 앞으로 소버린AI와 피지컬 AI 시대에 지도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내다봤다. 이는 도시를 더 빨리 개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도시를 더 오래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지도다.
오준호 삼성전자 로봇단장 "美·中 기술력 따라잡겠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고문·사진)을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오 신임 회장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 멤버로 한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인 ‘휴보’ 개발을 이끌었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국내 로봇 기업과 관련 기관 등 376곳의 회원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로봇산업 단체다.황정수/강해령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6’
더불어민주당이 주주가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의장을 원하는 인물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을 추진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K-자본시. .
[특징주 & 리포트] '삼성전기, 5거래일째 최고가 경신' 등
삼성전기가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기는 25일 4.26% 오른 46만50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9일부터 5거래일에 걸쳐 50.24% 상승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 확대와 가격 인상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삼성전기는 일본 무라타제작소와 AI 서버용 MLCC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생활 위생용품 제조사인 깨끗한나라가 8.98% 급등해 2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00원 수준의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고마움을 표시한 게 상승 계기로 작용했다. 대신증권 은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이번엔 무인소방로봇…'진화'하는 정의선의 피지컬AI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이 경기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무인소방로봇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지난 24일 경기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가 마련한 모의 화재 현장에 높이 1.9m, 길이 3.3m의 붉은색 전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에 기증한 원격 화재 진압 장비 ‘무인소방로봇’이다.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무인소방로봇이 재난 현장에 본격 투입됐다. 생사가 오가는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을 대신해 진압에 나서는 특수 로봇이다. 올해 4대를 시작으로 전국 소방서에 100대를 전달할 계획이다. 무게 2.25t, 최고 시속 50㎞인 이 로봇은 화재 현장에서 초동 진압을 담당한다. 500~800도 고열에도 끄떡없다.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에 있는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였고, 지난 23일 밀양 산불 현장에도 출동했다.
유틸리티·車·증권株에 '숨은 진주' 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주가가 크게 뛰면서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배에 근접했다. PBR은 기업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증권 업종은 12개월 선행 기준 PBR이 1.66배로 유가증권시장 평균을 밑돈다. 이 중 자동차 업종은 주요 기업의 수출 호조와 로봇 등 신사업으로 성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수출액 규모는 60억7000만달러로 역대 1월 중 두 번째로 많았다.일부 업종에서는 PBR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의 주가가 더 오르는 ‘키 맞추기’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선행 PBR이 0.48배인 철강, 0.96배인 화학 업종 등이 대표적이다.
"핀테크가 인수" 소식에 페이팔 급등
미국 핀테크 스타트업 스트라이프가 페이팔홀딩스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날 페이팔 주가가 급등했다.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트라이프가 페이팔 전체 또는 일부 자산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총결제 처리량은 1조9000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시가총액은 433억달러를 기록했다
불장에서 살아남는 투자 전략
코스피지수가 6000을 돌파했다. 미국 시장 수익률을 크게 앞질렀다. 겉으로 보면 위험자산 선호 국면이지만 이번 상승장은 과거 유동성 랠리와 결이 다르다.핵심은 구조적 변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의 합산 영업이익이 200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은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이 일시적 사이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투자자 간 성과 격차도 커졌다.이런 환경에서 투자자 고민은 깊어진다. 그러나 자산 성격을 단기 지수에만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포토] 이제는 코스피 6000시대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 코스피가 25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육천피 시대’를 열었습니다. 22포인트, 1.
알엔투테크놀로지, 10억원 유상증자…캡틴글로벌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캡틴글로벌(38만1천679주)이다.
TSMC 시총 2조달러 돌파…아람코 제치고 세계 6위로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기업 TSMC의 시가총액이 2조달러를 돌파했다. 전 세계 기업 중 6위에 올랐다. 반도체 랠리를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총을 합친 것보다 크다.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TSMC는 4.25% 오른 385.75달러에 장을 마쳤다. 그 뒤를 아람코, 메타, 브로드컴 테슬라 가 따르고 있다.TSMC는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아람코에 이어 두 번째로 시총 2조달러 벽을 넘었다. 올 들어선 28%, 지난 1년간은 95% 폭등했다.
지난해 보조금 부정수급 992건 적발…역대 최대 실적으로 668억원 규모
정부가 지난해 총 992건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을 적발했다. 적발률이 높은 부처 합동현장점검을 지난해 600건에서 올해 700건으로 늘린다. 이를 위해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처에 3월말까지 사업별·지방정부별 보조금 잔액 반납실적을 조사해 반환명령 조치를 내리도록 요청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부정수급 관리와 정산·반납 관리 강화를 위한 국고보조금 운영관리 지침 개정안도 의결됐다.
나랏돈 ‘역대 최대’로 새어나갔다···작년 국가보조금 부정수급 668억원 적발
수의계약 조건 위반이나 특정업체에 몰아주기 등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보조금 부정수급이 적발됐다. 기획예산처는 25일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주재로 제2차 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열고 2025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결과 및 2026년 점검 계획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지난해(630건) 대비 약 1.6배 늘어난 규모로, 적발 건수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부정수급은 보조금 부정징후탐지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의심 사례를 바탕으로 부처의 자체점검이나 한국재정정보원, 회계법인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적발된다. 기획처에 따르면 지난해 방치됐던 보조금 집행 잔액 1조700억원을 국고로 환수했다.
'눈먼돈' 나랏돈 부정수급, 지난해 1천건 '역대 최다'
지난해 적발건수는 1천건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액으로는 660억원대로 2023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다. 기획예산처는 25일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주재로 제2차 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25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2024년 하반기(7∼12월) 집행된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망 'e나라도움'의 부정징후탐지시스템(SFDS)을 활용해 부정 의심 거래 1만780건을 추출했다. 건수 기준으로는 전년(630건·493억원)의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2020년 132건을 기록한 이후 2021년 231건, 2022년 260건, 2023년 493건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다. 부정수급 적발금액은 2023년(699억8천500만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후 2024년 493억원대로 한 차례 줄었다가 작년 다시 급증했다. 관련 교육도 늘려 단속 역량을 강화한다.
현대차 사면 바보?…벚꽃 필 때마다 싹쓸이하는 '이 주식'
‘벚꽃 배당’ 시즌에 돌입하면서 배당 수익을 노린 투자자들의 관심이 우선주로 쏠리고 있다. 급등한 보통주와의 가격 격차를 좁히는 ‘키 맞추기’ 기대에 더해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 매력까지 부각되면서다. 배당 확대 기조가 강화될수록 수혜가 커질 수 있다.증권가는 배당 기준일을 앞둔 종목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기준일이 다가오면 배당을 노린 수요가 몰리며 단기적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7일을 배당 기준일로 둔 GS우 는 이달에만 14% 넘게 올랐다. 다음달 31일 배당 기준일을 둔 SK케미칼 우도 이달 6.1% 상승했다. 배당 기대가 우선주 주가에 선반영되는 모습이다.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 축소 가능성도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기업들이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우 의 배당수익률은 1.3% 수준이며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다. 배당 기준일 이후 주가가 일시 하락하는 ‘배당락’ 효과도 감안해야 한다.
회사채, 투자보단 '방어용'으로 찍을 듯
올해 회사채 발행 시장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전문가들은 회사채와 은행 대출 등 여러 자금 조달 방안의 금리를 비교해 더 신중히 자금 조달안을 선택하는 흐름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신성장동력을 위한 기업의 자금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다.
글랜우드PE 웃고, MBK는 울상…표정 갈린 PEF
주관식으로 이뤄진 설문에서 유효 응답 40건 중 23건(57.5%)이 MBK를 지목했다. 핵심 포트폴리오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으면서 PEF 규제 강화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효 답변 46건 중 10건(21.7%)이 글랜우드PE를 2025년 최고의 라지캡 PEF 운용사로 언급했다. 2018년 결성한 1호 펀드는 내부수익률(IRR) 29%로 청산했다
‘中 진출’ 무신사, 춘절 특수에 함께 웃었다… 중국인 오프라인 거래액 173%↑
일평균 거래액은 무신사 스토어가 219%, 무신사 스탠다드가 132% 각각 늘었다.특히 무신사 스탠다드는 △강남 △명동 △성수 △한남 △홍대 등 외국인 특화 매장 5곳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춘절 특수를 즐긴 건 무신사 뿐만이 아니다.
"기업 인수합병, 작년보다 많을 것"…반도체·IT에 쏠린 눈
국내 자본시장 전문가 10명 중 8명이 올해 인수합병(M&A) 거래가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성장펀드 조성으로 유동성이 확대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대기업들이 M&A 시장에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다. 사모펀드(PEF)의 미소진 자금(드라이파우더) 증가와 금리 인하 등으로 시장이 활성화할 것이라고 내다본 이도 적지 않았다. 국민성장펀드는 PEF 운용사와 기업 모두에 관심이 큰 사안이다. PEF 운용사는 출자금을 확보해 펀드를 조성할 준비에 나섰고, 기업들은 저리 대출과 공공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 유효 답변자(58명) 중 74.1%(43명·중복 답변 가능)가 반도체와 IT 섹터를 눈여겨봤다.
'딜 핫플'로 떠오르는 SK·롯데…한화·삼성 '신사업 M&A' 주목
올해에도 SK그룹과 롯데그룹이 사업 재편 과정에서 가장 많은 딜을 쏟아낼 것으로 전망됐다. SK그룹은 올해에도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설 것으로 봤다. 재무구조 개선 및 신사업 관련 M&A가 활발할 그룹으로는 롯데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한화는 방위산업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신사업 확장 기대가 높았고, 두산은 에너지·인프라 중심의 선별적 신사업 M&A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은 반도체 외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 가능성이 거론됐다.
출생아 증가폭 15년 만에 '최대'…합계출산율도 2년 연속 반등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로 올라섰다. 증가 규모 기준으론 2010년(2만5000명) 후 최대다.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은 2024년 0.75명에서 지난해 0.80명으로 0.05명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에서 2023년 0.72명까지 매년 추락하다 2024년 0.75명으로 처음 반등했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가 낳은 출생아 비중은 37.3%로 198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채권금리 뛰자…1분기 공공채 6조 축소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금융 공기업이 올 1분기 채권 발행물량을 계획 대비 6조원가량 감축한다. 최근 채권 금리가 이상 급등하자 우량채 공급 물량을 조절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채권 공급물량을 줄여 채권 금리를 떨어뜨리겠다는 취지의 대책이다.
'IB 파워맨'으로 뜬 이경인·김성환…김병주 MBK 회장은 3위로
올해 한국 자본시장 최고의 ‘파워맨’으로 UBS 아시아를 이끄는 이경인 부회장이 선정됐다. 토종 투자은행(IB)에선 ‘순이익 2조원 클럽’ 시대를 연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응답 건수(41건·중복답변 가능) 중 13명(31.7%)이 이경인 부회장을 IB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았다. 지난해 김병주 회장과 공동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이 부회장은 2023년 UBS와 크레디트스위스(CS) 합병 이후 영향력이 더 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통합 UBS에서 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며 국내 굵직한 조 단위 빅딜의 재무자문을 도맡았다. 김 사장은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을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원 클럽에 입성시킨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증권사 수장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UBS는 지난해 굵직한 기업 지배구조 개편 주요 거래를 도맡아 재무자문 실적 12조원을 돌파하는 등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해 매출 1조원 넘었다는데… '이 물류기업', 어디?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태웅로직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원을 넘기며 외형 성장을 이뤘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같은 날 공시를 통해 1주당 각각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1173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23억원을, 당기순손실은 51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 "감축안 내라"…여수·울산도 압박
정부는 대산 석유화학단지 사업 재편을 승인한 직후 여수·울산 단지를 향해서도 감축을 압박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감축 강도에 비례해 차등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자발적이고 과감한 재편 동참을 촉구했다. 2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수·울산 산단은 아직 정부에 최종 사업재편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그러나 협상은 더딘 상황이다.
“한 장으로 끝”… 깨끗한나라 PRO, 푸드서비스타올 ‘와이퍼핏S60’ 출시
최근 식품 조리·급식·가공 업계에서는 위생 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흡수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전문 와이퍼(Wiper·다목적 흡수 타올) 수요가 늘고 있다.
공공계약 선금한도 70% → 30~50%로
공공기관과 공사 또는 납품 계약 등을 맺을 때 미리 받는 선금(선급금) 비율이 계약금의 최대 70%에서 30~50%로 낮아진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공공기관이 공공조달 계약을 맺을 때 계약 업체에 지급하는 최초 선금 지급 비율이 30%로 낮아진다. 현재는 전체 계약 금액의 최대 70%까지 선금을 줄 수 있다. 전체 선금 한도도 낮춘다. 계약 업체는 선금 사용 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중기중앙회,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 회의’ 개최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한욱 한국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경남), 임경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전남), 황현배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인천), 한영돈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경기 북부) 등이 자리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63.4%가 수도권과의 경영환경 격차를 크게 느끼고 있다”며 “우리 경제가 최근의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전환 및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400兆 시대' 코앞에 둔 ETF…국장 상품이 해외 주식형 앞질렀다
미국 증시로 향하던 서학개미 자금이 국내 증시로 대거 돌아오면서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해외 주식형을 앞질렀다. 단순 지수 추종형을 넘어 반도체·방위산업 등 주도산업에 투자하는 1조원 규모의 ‘메가 ETF’가 속출하고 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총 158조99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을 중심으로 미국 주식 투자 열풍이 불면서 해외 주식형 ETF(53조4005억원)가 국내 주식형(42조9436억원)을 크게 앞섰다. 기관 매수로 집계되는 퇴직연금 계좌 내 매수세까지 고려하면 실제 유입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산된다.올해 개인 순매수액이 많은 ETF 10개 중 7개는 국내 투자 상품이었다. 작년 초 171조8000억원이던 전체 ETF 순자산은 전날 기준 374조3000억원으로 200조원 넘게 불어났다. 작년 한 해 동안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32개 ETF 중 70% 이상이 국내 투자형이었다. 실제 주요 증권사의 퇴직연금 계좌에서 국내 투자 상품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KB국민은행 인니법인 일부 지점 폐쇄… 은행장 “고부가가치 집중 전략 일환"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이 인도네시아 내 일부 지점을 폐쇄하는 조치를 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000피까지 무난" vs "언제든 30% 조정 나올 수도"
코스피지수가 6000을 돌파하면서 강세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는 ‘꿈의 숫자’였던 5000을 지지선으로 7000 이상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분위기다. 25일 리서치 및 투자 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는 올해 코스피지수 상단을 5250∼7870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과 유안타증권은 코스피지수 하단을 5000으로 올려 잡으며 ‘오천피’를 지지선으로 봤다. 노무라는 상법 개정과 증시 구조 개선 등이 담보되면 8000도 뚫을 것으로 내다봤다. 추가 상승 근거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업 이익 증가세가 첫 번째로 꼽혔다.
코스피 6000 넘은 날…환율, 1420원대로 뚝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6000을 돌파한 25일 원·달러 환율은 10원 넘게 급락(원화 가치 급등)했다.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가 약해진 데다 최근 주가 강세가 한국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반영한다는 해석이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원10전 급락한 1429원4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90전 내린 1441원60전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서울 상권, 외국인이 살렸다…강남·홍대 공실률 ‘뚝’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서울 가두상권 공실률이 13.8%로 하락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성수(2.5%)는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가로수길(45.2%)은 침체가 심화되는 양극화 양상을 띠었다. 25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리테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7대 가두상권 평균 공실률은 13.8%로 집계됐다. 성수는 관광객과 내국인 유입이 동시에 증가하며 2.5%로 서울 주요 상권 중 가장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다. 반면 가로수길 공실률은 45.2%에 달하며 침체가 고착화된 모습이다.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본격 운영 시작…27일 준공식
부산 기장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동남권 산단)’가 그간 조성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기장군은 오는 27일 오후 장안읍 반룡리 소재 주식회사 제엠제코 부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남권 산단은 방사선 의·과학과 반도체 분야를 아우르는 산·학·연 융합 클러스터로 자리하며 미래 산업혁신의 전진기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가지요금 적발되면 전통시장 전체에 '불이익'
정부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고강도 제재에 나선다. 바가지를 씌웠다 적발된 점포는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을 취소하고, 해당 점포가 속한 시장에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를 제한하는 등 ‘연대책임’을 묻기로 했다. 최근 대규모 행사·축제를 앞두고 숙박·교통·음식업 일부 업자가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종합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가격을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표시하면 즉시 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손질한다. 그동안 음식점은 허위 가격 표시에도 시정명령에 그쳤고, 숙박·민박업은 별도 제재 규정이 없어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외국인 도시 민박업과 농어촌 민박업에도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의무를 부과한다. 기존에는 외국인 도시 민박업에 가격 게시 의무가 없었고, 농어촌 민박업은 가격 표시 의무만 있을 뿐 이를 준수해야 한다는 규정은 미비했다.숙박업에는 ‘바가지 안심 가격제’가 도입된다. 기존에는 1차 적발 시 경고에 그쳤다.관광 인프라도 확충한다.
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에…정대진 前 산업통상부 차관보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을 거쳐 대외 통상 협상·전략 기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통상차관보를 역임했다.
구자열 LS 의장, 한일경제협회 회장 취임
회장단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이 재선임됐다.
벤츠,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후원
총 상금은 15억원으로 우승자는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후원하는 ‘AIG 위민스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GS리테일 '따뜻한 한 끼' 나눔 봉사
GS리테일은 경기 성남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와 에드워드 리 셰프, 김하종 안나의 집 신부, 사내 봉사단 GS나누미 등이 함께했다. GS리테일은 경기 성남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
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엑시옴 이름으로 열린다.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글로벌 탁구 브랜드 엑시옴(XIOM)의 이름으로 열린다. 이번 계약으로 대회 공식 명칭은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으로 확정됐다. 김영열 엑시옴 대표는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의 프레젠팅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생활체육 세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이는 세계 시장을 지향하는 엑시옴에도 뜻깊은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피 '초고속 랠리'…시총 5000조 돌파
파죽지세로 오르는 코스피지수가 ‘꿈의 숫자’인 6000마저 뚫었다. 수십 년간 이어져온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완전히 극복하고 세계 수익률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탄탄한 기업 실적과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가 본격적인 ‘K프리미엄 시대’로 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코스피지수는 1.91% 상승한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지수 상승 속도는 유례없이 빠르다. 1000에서 2000을 돌파하기까지 약 18년4개월, 3000까지 13년5개월, 4000까지 4년9개월이 걸렸지만 5000까지는 3개월, 6000을 넘는 데는 1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5016조원)은 사상 처음 50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22일 5000을 넘어선 이후 랠리에 속도가 붙었다. 포모(FOMO·소외 공포감)에 휩싸인 개인투자자가 뒤늦게 참전하면서다. 동학개미는 지난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식 등을 19조원어치 넘게 싹쓸이했다.전날 각각 20만원, 100만원을 돌파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도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도 9.16%, 12.70% 급등하며 지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급물살을 타는 점도 증시를 떠받치는 요인이다. 이날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도입, 집중투표제 확대 등에 이은 3차 상법 개정이다. 개인은 대신 ETF를 집중 매수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108조2900억원으로,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개인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배경에는 대장주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가 자리하고 있다.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11년 만에 장관급 격상해 재개
이번 경제공동위는 제8차 이후 11년 만에 장관급으로 격상돼 재개된 것이다. 구 부총리는 개회사에서 내년 한국-튀르키예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양국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디지털·그린 전환, 원전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경제·기술협력 분야에서는 에너지·인프라 등 협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첨단기술 및 인적 교류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로 했다. 양국 간 교육 협력 MOU의 조속한 체결, 박물관·예술가 교류 등 문화 협력을 증진하고 직항노선 증편, 신규취항을 위한 협의도 할 계획이다.
성수기 앞두고 치솟는 골프장 회원권 가격
코스피지수 6000시대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골프장 회원권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중저가 종목의 탄력이 매섭다. 상승률 1위는 더 시에나 서울CC(옛 중부CC)가 차지했다. 연초 1억3800만원이던 시세는 한 달 새 1억6000만원으로 15.94% 폭등했다. 프리스틴밸리CC 주중 개인 회원권이 한 달 새 14.5% 오른 7100만원을 기록했다. 남촌CC와 이스트밸리CC 모두 22억원에서 22억3000만원으로 한 달 새 1.36% 올라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역대급 실적’과 ‘유동성’이 밀어올린 코스피
코스피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지난해 75.63%나 올랐는데도 동력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올해 들어 두 달 만에 44% 넘게 올랐다. 나스닥지수가 올해 1.63%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유독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다. 증권가는 반도체 중심으로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꺾일 경우 코스피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올해 국내 증시 상승세를 설명하는 단어는 ‘실적’과 ‘유동성’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호황기)이 이어졌던 2017~2018년엔 실적 장세, 미국의 제로금리 정책과 양적완화가 진행된 2020~2021년엔 유동성 장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실적 장세와 유동성 장세가 함께 진행된 경우는 흔하지 않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두 요인이 한꺼번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증권가는 올해 코스피 상단을 5000대로 예상했지만 최근 7000대로 눈높이를 높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지난해만 해도 200조원 후반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5000포인트 돌파 당시에도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배 수준이었다. 최근 ETF에 투자하는 개인 중심으로 투자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점도 부담이다.
SK하이닉스 내달 25일 정기주총…신임 이사에 차선용 사장
SK하이닉스에서 미래기술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차선용 사장이 SK하이닉스 신임 사내이사로 내정됐다. SK하이닉스는 다음 달 25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제78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차 사장은 D램 개발담당을 거쳐 2022년부터 미래기술연구원에서 원장을 맡고 있다. 앞서 2년간 사내이사를 맡았던 안현 개발총괄 사장에 이어 사내 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는 고승범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강국 법무법인 가온 변호사가 내정됐다.
꿈의 5천 넘어 '육천피'까지 한 달…시총 '5천조원' 돌파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종민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박종민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천선을 돌파했다. 불과 한 달여 만에 1천포인트 넘게 오른 대기록이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 상승한 6083.86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후 잠시 주춤하며 6천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오후에 장중 6144.71까지 올랐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은 5017조원을 돌파했다. 오천피 돌파 이후 750조원 이상 증가했다.코스피는 올해 들어 파죽지세로 치솟았다. 첫 거래일인 1월2일 4300선을 처음 돌파한 뒤 연일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 달 22일 '꿈의 오천피'를 달성했다. 코스피는 연초 이후 38.72% 상승해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코스피가 과열 국면이 아니라며 목표치를 높이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올 상반기 코스피 목표치를 최대 8천까지 제시했다.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대산에 2.1조 투입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처한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첫 구조개편안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았다. 대산 사업장을 물적 분할한 뒤 HD현대케미칼 사업장과 합쳐 오는 9월께 통합 법인을 설립한다. 채권단이 현대케미칼의 기존 대출 1조원을 영구채로 바꿔주고, 신설 법인에 1조원을 더 지원한다. 그동안 선(先)자구 후(後)지원을 강조한 정부가 첫 지원 방안을 공개하면서 울산과 여수산단의 석유화학 기업도 조만간 최종안을 정부에 제출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지원 패키지의 특징은 금융 외에 세제, 전기요금,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등을 망라했다는 점이다. 오는 9월 출범하는 ‘대산 통합법인’에 양사는 6000억원씩 총 1조2000억원을 출자하고, 적자 설비를 폐쇄하기로 했다. 1991년 지어진 롯데케미칼 나프타분해설비(NCC)는 가동을 중단하고, 두 회사의 NCC 설비용량은 기존 195만t에서 85만t으로 대폭 줄어든다.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존 협약채무 상환을 향후 3년간 유예해주기로 했다. 현대케미칼의 기존 채무 1조원은 영구채로 전환해 부채비율을 낮춰주고, 별도로 1조원의 신규 자금을 투입한다. 통합법인이 3년간 690억~1150억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부가·친환경 제품 전환을 위한 R&D 자금은 260억원으로 향후 더 높여준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부채 상환 기간 연장과 고부가 전환 자금 지원, 전기요금 감면 등 모두 요긴한 대책이라는 이유에서다.
韓 44% 뛸 때, 美는 0.7% 찔끔 올라…'커플링' 깨졌다
코스피지수와 미국 나스닥지수의 상관관계가 최근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지수는 44..37% 상승했다. 두 지수 간 동조성은 올해 들어 완전히 깨졌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코스피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상관계수는 -0.102였다. 상관계수는 두 변수의 동조성을 1과 -1 사이 값으로 표기한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와 가장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 시장은 대만이다. 올해 들어 대만 대표지수인 자취안지수는 19.8% 올랐다.
육천피의 역설…3분의 1은 제자리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최근 한 달(1월 23일~2월 25일) 사이 주가가 하락하거나 상승률이 0%에 그친 종목은 160개다.
'체급·체질' 레벨업에 개미 참전…코스피, 글로벌 1위 스프린터로
코스피지수가 최단기간 5000에서 6000을 돌파한 건 반도체가 이끄는 상장사의 ‘이익 체력’ 회복과 정부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정책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육천피’의 주역인 셈이다.코스피지수가 4000을 돌파했을 때만 해도 개인은 국내 증시에 큰 관심이 없었다. 우상향의 믿음은 미국 증시에 집중됐다. 지수가 5000선에 다가서자 개인들은 은행에 쌓아둔 돈을 꺼내 국내 증시 추격 매수를 개시했다.국내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과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에만 각각 22조4705억원, 2조4133억원 급감했다. 개인은 대신 ETF를 집중 매수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108조2900억원으로,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개인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사들이는 배경에는 대장주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가 자리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79조7644억원, 153조5068억원이다.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증설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반도체 품귀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관측에서다.
농협중앙회, 미래농업포럼 개최… 영농형 태양광 농계 소득 논의
먼저 강대호 엔라이튼 CTO가 ‘태양광 발전 시장 현황’을 통해 국내외 태양광 산업 동향과 향후 전망을 소개했다. 이어 임채환 농협미래전략연구소 부연구위원은 ‘영농형 태양광 현황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향’을 주제로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불공정거래·회계부정 신고포상금' 상한제 폐지
금융위원회가 주가 조작과 회계부정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지급 상한을 없애고 환수된 부당이득의 최대 30%까지 지급하도록 구조를 바꾼다. 내부자의 신고 유인을 높여 자본시장 범죄를 조기에 적발하겠다는 취지다.금융위는 25일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외부감사법 시행령, 관련 포상 규정을 개정해 불공정거래와 회계부정 신고포상금의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수천억원대 부당이득을 적발해도 포상금은 일정 수준을 넘지 못했다. 과징금이 부과되지 않은 사안이라도 지급 필요성이 인정되면 일정 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개정안, 필버 끝 국회 최종문턱 넘어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최종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미증유' 코스피, 역사적 '6천피 시대' 개막…6,080선 마감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는 대기록을 썼다. 정부, 외래객 3천만시대 인프라 확충…지방공항 직항국제선 확대 정부가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지방공항으로 입국 관문을 넓히고 크루즈 관광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오후 제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與, 법왜곡죄법 수정키로…"명확성 추가해 위헌 소지 최소화"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법왜곡죄법(형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직전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친 원안을 수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론 내렸다고 백승아 원내대변인이 들에게 전했다. 하지만 법왜곡죄를 형사사건에 한정해 적용하고, 이들 요건에 대한 "명확성을 추가해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법안이) 수정됐다"고 백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쿠팡이 자체 입장문을 내고 있으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유출 규모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3∼4배로 뛸 듯" 정부가 주가조작과 회계부정 등 자본시장 범죄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한다.
한식, K이니셔티브 연계 본격화…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MOU
이번 협약은 한식 세계화를 추진한 한식진흥원과 문화유산 콘텐츠 홍보에 강점을 가진 국립중앙박물관이 협력해 한식을 음식에 그치지 않고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HD현대 1.2조 자구책…채권단 '뉴머니 1조' 투입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첫 번째 사업 재편 계획인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승인해 석화 구조조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그동안 선(先)자구 후(後)지원을 강조한 정부가 첫 지원 방안을 공개하면서 울산과 여수산단의 석유화학 기업도 조만간 최종안을 정부에 제출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지원 패키지의 특징은 금융 외에 세제, 전기요금,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등을 망라했다는 점이다. 오는 9월 출범하는 ‘대산 통합법인’에 양사는 6000억원씩 총 1조2000억원을 출자하고, 적자 설비를 폐쇄하기로 했다. 1991년 지어진 롯데케미칼 나프타분해설비(NCC)는 가동을 중단하고, 두 회사의 NCC 설비용량은 기존 195만t에서 85만t으로 대폭 줄어든다.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존 협약채무 상환을 향후 3년간 유예해주기로 했다. 현대케미칼의 기존 채무 1조원은 영구채로 전환해 부채비율을 낮춰주고, 별도로 1조원의 신규 자금을 투입한다. 통합법인이 3년간 690억~1150억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부가·친환경 제품 전환을 위한 R&D 자금은 260억원으로 향후 더 높여준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부산소식] 부산교육청·부산세무사회, 경제·금융 교육 협약
부산시 교육청은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와 초·중등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 실적은 예고편"… 반도체 장비기업 올해 더 높이 난다
반도체 장비기업들 상당수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호실적을 보였다. 이는 한미반도체가 1980년 설립한 이래 최대 기록이다.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트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HBM 공정용 TC본더 시장에서 점유율 71%로 1위 자리를 이어갔다.파크시스템스 역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일궜다. 파크시스템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18% 늘어난 2065억원이었다고 밝혔다. 파크시스템스 연매출이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1% 증가한 428억원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전년보다 30% 늘어난 4030억원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7% 증가한 1150억원으로 전망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신라인그룹과 중앙亞 물류 동맹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중앙아시아 물류 협력 강화'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양사는 파트너십 강화와 상호 전문성 결합을 통해 물류 시너지를 창출해 중앙아시아 지역 물류를 선도하는 '중앙아시아로 가는 가장 스마트한 길'이 되겠다는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중앙아시아 현지는 물론 한국과의 운송 간에도 통합 물류 운영을 추진, 물류 효율화와 최적화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양사 물류 시너지는 중앙아시아 현지 식품·편의점 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양사 파트너십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지역 물류 시장 판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비전 달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1년 관람객 650만명" 농식품부-국중박, ‘힙한’ 한식 굿즈 만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중앙박물관이 힘을 합쳐 한식 관련 기념품인 ‘뮷즈(MU:DS)’를 만든다. 뮷즈는 뮤지엄과 굿즈의 합성어로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한식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도 내놨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5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했다.
신영證 "원칙 지키는 금융 이어갈것"
창립 70주년을 맞은 신영증권은 지난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래 55년째 연속 흑자와 배당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큰 금융 환경 속에서도 독보적인 재무 건전성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하고 꾸준히 주주 환원을 실천해왔다. 아울러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 및 직원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런 신영인상' 시상이 진행됐다. 단순히 업력을 기리는 것을 넘어, 지난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불장에 힘못쓰는 안전자산… 채권형펀드 자금 올 2조 유출
국내 채권형 펀드 시장이 금리 변동성에 직면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101조1191억원에서 이달 들어 5조원이상 유출돼 100조원이 무너졌다. 올 들어 국내 채권형 ETF에는 1106억원이 순유입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주식형 ETF에 31조1673억원이 늘어난 것과는 정반대 흐름이다.수익률도 눈에 띄게 부진한 모습이다. 연초 이후 국내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0.01%에 그친 반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같은 기간 40.33%에 달했다. 올 들어 국고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채권 가격은 하락했다. 미국의 경우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경제지표가 호조를 띠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 풀 꺾였다.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점도 금리 불확실성을 키웠다.
KB證, 7000억규모 유상증자 결정
K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웹뷰인토스' 금융사 평균 전환율 50% 육박
사용자는 토스를 벗어나지 않은 채 편리하게 금융경험을 누릴 수 있고, 금융사는 신청 완료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웹뷰인토스 도입 전후 기간을 기준으로 일부 저축은행에서 최대 4배 이상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카드사·은행권에서도 상승 폭이 두 자릿수를 넘었다.
미래에셋운용, 글로벌 자산 560조 돌파
이는 유럽 ETF 시장 진출 약 5년만에 이룬 성과다. 공적 기금에 한정됐던 운용 범위를 공공기관으로 확대하며 공공부문 여유자금 운용의 안정성과 신규 투자 기회를 높였다. 또한 기획재정부의 운용방향에 따라 글로벌 투자, 해외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 상품으로 투자 자산을 다변화했다.전 세계를 아우르는 부동산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도 확보했다.
롯데카드 신임 대표에 정상호 전 부사장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정상호 전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메리츠證, 올해 첫 모험자본 투자
메리츠증권은 신기술 금융회사 AFWP와 공동으로 신기술 사업 투자 조합을 결성해 수소 연료 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들어 메리츠증권이 단행한 첫 번째 모험자본 투자로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 기업을 선정했다.미코파워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 공정 원천기술 보유 기업이다.
"웰컴 투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다.하나은행과 인천시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공간을 조성한 것으로, 산업단지 인근에 자리 잡아 외국인 근로자의 복지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기후금융 790兆로 확대… 지방·중기 집중 투입
설비 효율화, 연료 전환 등 탄소감축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기후금융 정보를 통합해 실시간 제공하는 '기후금융 웹포털', 금융사 포트폴리오의 탄소성과를 관리하는 '금융배출량 플랫폼' 등도 구축하기로 했다.
'코스피 큰손' 외국인, 보유주식 시총 1800兆로 역대 최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시가총액이 1800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섰다. 증시활황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늘어난 영향도 한몫했다.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 외국인 시가총액은 지난 24일 기준 1862조375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1802조8690억원으로 처음 1800조원을 돌파한 뒤 3거래일 연속 증가세다. 코스피는 지난달 2일부터 전날까지 41.66% 상승한 가운데 같은 기간 외국인 시가총액도 1305조1371억원에서 42.69% 급증했다. 보유 주식 중 일부를 팔아도 주가가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시가총액은 증가한다"고 말했다.증권가에선 외국인 수급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내 증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기관, 열흘간 7조 사들이며 '6000P' 견인
그동안 코스피 상승을 개미들이 주도한 것과 다르게, 5000에서 6000으로 끌어올린 건 기관이었다. 기관은 최근 10거래일 동안(2월9일~25일) 국내 증시에서 7조67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후 10거래일 중 9거래일 동안 상승하며 6000선을 돌파한 것이다.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서고 기관이 물량을 받아준 것으로 보인다. 개인은 최근 10거래일 동안 SK하이닉스 2조6304억원, 삼성전자를 1조36억원 내다팔아 두 종목만 3조634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삼성전자 3조1750억원, SK하이닉스 1조8039억원 사들이며 두 종목을 4조9789억원 순매수했다. 금융투자사는 10거래일 동안 8조7118억원을 사들였다.
에스투더블유 "일본 자회사 주식 17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코스닥 상장사 에스투더블유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자회사의 주식 1만8천주를 약 17억원에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에스투더블유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일본법인 설립을 통한 현지시장 사업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에스투더블유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자회사의 주식 1만8천주를 약 17억원에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챗GPT가 조언해줘서 범행"…'황당 변명' GPU 절도범 구속(종합)
리딩방 사기 고소한 피의자, '신속수사' 방법 AI에 물어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친 40대가 25일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 56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모두 합쳐 1천700만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A씨를 붙잡았지만, A씨는 그사이 훔친 GPU 3박스 중 2박스를 헐값에 팔아치운 뒤였다. 경찰은 A씨가 미처 처분하지 못한 나머지 GPU 1박스(800만원 상당)는 그대로 되찾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리딩방 투자사기 사건의 피해자라면서 현재 경찰에 고소장을 낸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이 리딩방 사건을 빠르게 수사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민간보다 6년 빠르게 도심 공급… 공공재개발 20곳 본궤도
민간 정비사업이 공사비와 분담금 갈등으로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은 공공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체 면적은 약 141만㎡ 규모로 공급 물량은 약 3만5000가구에 이른다.공공재개발은 후보지 선정 이후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착공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신설1구역이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지난해 3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데 이어 연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다. 거여새마을 구역도 최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장위9구역 등 5개 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고 신길1구역 등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6개 구역은 정비계획 입안을 완료했거나 준비 단계에 있다.특히 신설1구역은 2008년 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곳이다. 2021년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재개됐고 2022년 말 공공재개발 전환에 따른 정비구역 변경 지정 이후 약 5년 4개월 만에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 변경키로
변경된 사명은 계열사별로 주총 의결 절차를 거친 뒤 공식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7000피 머지않았다… 반도체 실적 개선에 추가 상승 가능" [코스피 6000 돌파]
코스피지수 사상 첫 6000선 입성으로 증권가에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어 △NH투자·키움증권 7300 △한국투자증권 7250 △유안타증권 7100 순이다.기업들의 실적 성장세로 밴드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가 우상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부지 38층 복합공간 탈바꿈
세부개발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38층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특화전시시설이 들어선다.
김한모 디벨로퍼협회장 "금융 방파제 만들 것"
"임기 내 부동산개발 공제조합을 설립, 독자 금융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 공제조합 설립을 포함해 김 회장이 밝힌 추진 과제는 △개발사업실적 확인제 도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이다. 회장 임기는 총 3년이다.김 회장이 이날 가장 강조한 것은 공제회 설립이다. 공제회는 특정 목적을 가진 구성원들이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 등을 목적으로 설립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다. 김 회장은 "확인제 도입으로 회원사의 대외 공신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가계약까지 마쳤는데… 토허 공백에 '세 낀 집' 매수자 발 동동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생기는 전입신고의무도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또는 임대차계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중 더 늦은 시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해당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시행령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은 다음 날인 13일 입법예고됐다. 이후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오는 27일 공포될 예정이다.다만 대책 발표와 법 시행 사이 시차로 현장에서는 거래 일정이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토지거래허가제 특성상 시행령 개정 전에는 세 낀 매물에 대한 허가 접수가 불가능해 관련 거래는 사실상 제약을 받는 상황이다. 매도자와 매수자, 중개사들은 시행령 개정 여부를 확인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구청 등 실무 단위에서도 난감한 상황이다.
이헌욱 부동산원장 "브레인 기관 도약"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제17대 원장이 25일 취임했다.이 원장은 민생·공익 변호사로 활동하며 민생 현안 관련 법률과 제도 개선을 위해 시민단체 및 법률단체에 참여해왔다.
개봉·불광 등 6곳 신통기획 추진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번지 일대는 노후도가 70%에 달하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50% 이상인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 일대 등 6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옥천동 123-2번지와 구의동 46번지 일대는 주민 70% 이상이 사업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며, G밸리와 인접한 구로동 792-33번지 일대는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생활·여가 공간 조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진해 해상 조개 불법 채취 어선 7척 검거…해경 “특별단속 계속“
앞서 지난 6일과 11일에도 진해구 해상에서 불법으로 조개를 채취하던 4척을 적발했다.
"아이 낳고 싶어" 90년대생이 달라졌다
합계출산율은 한 나라의 인구와 출산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다. 한국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 즉 합계출산율이 1명도 안되는 세계 최저 수준의 인구 소멸 위험국가로 꼽힌다. 이런 상황에서 합계출산율이 소폭이나마 2년 연속 상승한 점은 의미가 남다르다. 2년 연속 증가이면서 4년 만에 0.8명대로 회복한 것이다. 15년 만의 최대 증가폭이다.줄곧 추락했던 출산율이 2년 연속 올라간 것은 고무적이다. 인구 구조처럼 거대한 흐름이 있는 현상의 추세를 바꾼다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합계출산율은 2016년부터 8년 연속 추락했다. 정순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출산율 상승이 인구 문제가 개선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아직 일시적 현상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인구 구조상 출산율 상승 추세가 적어도 5년 정도는 이어질 것이라는 게 통계당국과 인구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이런 출산율 반등 배경으로 △최근 4년래 혼인 증가 △주출산 세대인 30대 인구 증가 △혼인·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등이 꼽힌다.
가상계좌 내부통제 강화...금감원, 업권별 '자금세탁방지 워크숍'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업권별 릴레이 워크숍을 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다음 달 5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금감원,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80명 시상
이날 자리에는 이찬진 금감원장과 각 금융협회장, 학교장, 교사, 금융회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하고 학생들에게 체험교육·방문교육·동아리 지원 등 금융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시상식에서는 1사 1교 금융교육의 우수 금융교육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80명이 상을 받았다.금감원장상은 내유초등학교 등 20개교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DB손해보험, 현대카드, 고려저축은행 등 6개 기관이 수상했다.금감원은 올해 초·중·고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초등학교 교구재를 개발·지원하고 1·4분기 중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학교 수를 지난해 250개에서 약 290개로 늘릴 예정이다.고등학교의 경우 올해부터 선택과목으로 실시되는 '금융과 경제생활' 정착 지원 차원에서 1월과 7월 연 2회 교사 연수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찬진 금감원장은 "1사 1교 금융교육은 단순한 금융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는 중요한 사회적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융교육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차 상법 개정안 통과에 국내증시 기대감↑···효과는?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국내 기업 지배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지배주주가 회사의 자기주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삼으면서 주주가치가 침해됐지만, 앞으론 주주총회에서 전체 주주의 승인 없인 자사주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 등 일정한 요건에 해당할 경우엔 자사주를 보유·처분할 수 있지만 이 경우 매년 주총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3차 상법 개정안은 ‘지배주주를 견제’한다는 점에서 기존 1차·2차 상법 개정과 궤를 같이 한다. 모든 주주의 돈으로 매입한 자기주식인 만큼 지배주주가 마음대로 사용해선 안 된다. 그러나 3차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고 주주들이 자사주 보유 등을 통제하도록 하면서 지배주주를 견제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됐다.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팹 완공 위해 21.6조 추가 투자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클린룸 페이즈(Phase) 2∼6기 건설에 21조6천8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앞서 SK하이닉스는 2024년 7월 1기 팹과 클러스터 초기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건설을 위해 9조4천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투자로 1기 팹 건설에 투입되는 총 투자액은 약 31조원으로 확대됐다.
식약처 '비식품 원료' 사용 마가목진액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동대문구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영화식품'이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마가목 가지를 원료로 사용해 액상차 '건강즙' 제품을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석화 재편 ‘대산 1호’ 2조1천억 지원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생존위기에 놓인 석유화학산업의 구조개편이 본궤도에 올랐다. 정부가 충남 대산산업단지의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통합을 골자로 하는 석유화학 구조조정 1호 프로젝트에 2조1000억원 이상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대산 1호는 석유화학산업의 첫 구조개편안이다.정부는 지난 23일 이를 승인했다. 다운스트림(석유화학 제품 생산·판매) 중복·적자 설비 가동도 축소한다. 신설법인은 롯데케미칼이 충남 대산 사업장을 물적 분할해 HD현대케미칼 대산 사업장과 합병(5대 5)하는 방식이다.
합계출산율 0.8명 회복… 2년 연속 반등
우리나라 출산율이 2년 연속 올랐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명을 넘었고, 합계출산율도 0.8명대로 올라섰다. 모두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국보에 과태료 부과·감사인 지정
감사인 신우회계법인은 종속회사 대여금과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감사 절차를 소홀히 해 회계기준 위반 사항을 감사의견에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증선위는 신우회계법인에 대해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20%, 국보 감사업무제한 2년을 의결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비상장회사 국보에 감사인지정 2년과 과태료 36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강남도 1년째 안팔려…비아파트는 규제 빼달라"
"강남에 10채를 내놨는데 1년째 한 채도 안 팔렸어요. 비아파트는 임시 거처지라 누가 소유하려고 하나요. "25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서 한국임대인연합회는 정부의 다주택자 대출 상환 강화 방침에 반발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 만난 오피스텔 임대사업자 양모씨는 "강남도 아파트가 아니면 수요가 없어 안 팔리는 지경인데 다른 지역은 오죽하겠느냐"며 "임대사업자는 현금 여력이 넉넉해 시작한 사람들이 아니다. 대출 연장이 막히면 결국 임차인에게 피해가 돌아가는데 손 쓸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이날 집회에는 약 100명이 모였다. 현재 금융당국은 임대사업자를 포함한 2주택 이상의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연장을 제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임대사업자 등록제도는 임차인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1994년 도입됐다. 비아파트는 1~2인 가구와 사회초년생, 고령층 등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주택 유형이다. 비아파트 대출은 소액·다건 구조가 많아 상환 불능이 확산될 경우 은행권 채권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산상의·민관 '해양수도권 육성' 머리맞대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와 지역 상공계가 해양수도권 육성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공계가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현민 상근부회장의 주재로, 해양수산부의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 기업들의 주요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수부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 상근부회장은 "해양도시간 경쟁은 앞으로 단순한 물동량 경쟁을 넘어 해양 데이터를 얼마나 축적했는가에 달려 있으며, 부산도 물류의 종착지가 아니라 해양 데이터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오늘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가 정부의 육성 방향에 충실히 반영되어 현장과 정책이 긴밀히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21.6조 추가 투자…총 31조(종합)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클린룸 페이즈(Phase) 2∼6기 건설에 21조6천8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2024년 7월 1기 팹과 클러스터 초기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건설을 위해 9조4천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투자로 1기 팹 건설에 투입되는 총 투자액은 약 31조원으로 확대됐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416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 산단 내 197만㎡ 부지에 최첨단 팹 4개를 건설할 예정이다. 완공 시 1기 팹은 총 2개 골조와 6개 클린룸으로 구성되며, SK하이닉스는 대규모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생산 준비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지고 있다. 용인 클러스터는 단계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AI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코스닥 상장사 국보, 재무제표 위반 적발…과태료 3600만원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국보에 대해 감사인 지정 2년, 과태료 3600만원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국보는 코스닥 상장사다. 증선위는 감사인 지정 2년 조치와 함께 과태료 3600만원, 시정 요구를 의결했다.
원양어선 안전 강화 '케이프타운 협정' 내년 2월부터 발효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23일에 27번째로 협정을 비준했고, 지난 24일 아르헨티나가 28번째로 케이프타운 협정에 비준서를 기탁하면서 협정 발효 요건이 충족됐다. 케이프타운 협정은 선체 구조, 복원성, 구명설비 등 원양 어선의 안전 요건을 규정한 국제협정으로, 2012년 국제해사기구 주관으로 채택됐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원양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케이프타운 협정' 발효 요건이 충족돼 내년 2월 24일부터 협정이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로 간판 바꾼다(종합)
변경된 사명은 계열사별로 주총 의결 절차를 거친 뒤 공식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단독]상호금융, 임대업대출 중 주거용이 12%…시중銀보다 높아
25일 농·수·신협의 대출 자료를 취합한 결과, 이들 상호금융기관의 지난해 말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4조70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작년 매출 7천106억…전년대비 160억 증가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비코로나 제품 매출이 별도 기준 전년대비 386억 원 증가해 전반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 용인 1공장에 21.7조 추가 투자...총31조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공장(팹·fab) 완공에 총 31조원을 투자한다. 첫 가동 시점은 내년 5월에서 2월로 3개월가량 앞당긴다. 투자 기간은 2030년 말까지다.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공장은 6개 구역(phase)으로 구성된다. 2024년 7월엔 1구역(Phase 1) 건설과 클러스터 초기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9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2~6구역 건설비로 총 21조6081억원을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조기 가동을 통해 빅테크 고객사의 AI 반도체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신촌세브란스병원 구내식당서 집단 식중독…경찰 수사
식중독 환자는 지난달 29일부터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국정연설서"다른 법적근거의 관세 도입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저녁 의회의사당에서 국정연설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성과를 과시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24일 저녁 자화 자찬으로 점철된 긴 국정 연설에서 관세와 관련, “다른 법적 근거를 활용하여 새로운 관세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책 제안보다는 부정확한 인용으로 가득한 자랑과 정치적 공격으로 가득 찬 집회와 같았다. 민주당 소속 앨 그린 하원 의원은 연설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회의장에서 퇴장당했다.트럼프는 자신의 의료 개혁안을 제시했지만, 개념적인 내용 외에는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육천피에…곱버스 커뮤니티에 상조광고까지 ‘곡소리’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곱버스 방에 상조 광고가 왜 뜨나?”라는 글이 올라왔다.주가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상품은 ‘인버스’라고 한다. 여기에 수익률을 두 배로 주는 상품이 바로 ‘곱버스’다. 이 상품들에 투자했는데 기대처럼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계속 오르면 손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산은 회장 "대산 신규지원 중 4천300억 전담…채권단 협조기대"(종합)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채권금융기관 협의회가 열린다며 "우리 석유화학 산업이 고비를 잘 넘어 후방 산업까지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채권금융기관도 자기 이익만 고려하지말고 잘 협조해주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서는 "(프로젝트 심사가) 제가 보기에도 많이 늦어 채근하고 있다"면서 "금명간 2·3호 프로젝트도 승인날 것으로 기대한다. 7개 프로젝트가 올해 상반기 안에 다 승인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투자대상 검토 시 지역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검토·승인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산업은행이 최대주주인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의 매각 추진과 관련해서는 "부산 이전이 가장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저희 마음대로 판단하거나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따로 노는 것은 아니다"라며 "협의를 통해 해운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다 같이 고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대우조선·대우건설에 이어 KDB생명도 구조조정하면서 산은이 안게 된 아픈 손가락"이라며 "당장 어느 시점에 매각한다는 구체적 계획을 갖고 있기보다 정상화하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문 경영인을 외부에서 영입하고 판매채널도 확보하고 자산운용 시스템도 개선해 전사적으로 경영정상화하는 작업에 올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에 21.6조 신규 투자…1호 클린룸 내년 조기 가동
2024년 7월 발표한 기존 투자액 9조4000억 원을 더하면 1기 팹 건물 건설에 투입되는 투자 규모만 31조 원에 달한다.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에 21.6조 추가 투자…“총 31조 투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반도체 생산공장) 완공과 클린룸 페이즈 2∼6기 건설에 21조608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3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추가 투자로 1기 팹 건설에 투입되는 총 투자액은 약 31조원으로 늘었다.
韓 증시 상승 랠리에 결국 프랑스도 제쳤다…세계 9위로 도약
이에 따라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에 이어 세계 9번째 규모의 주식시장을 형성했다.한국 증시 상승을 이끈 핵심 동력은 AI 산업 확산이다. 같은 기간 프랑스 CAC40 지수 상승률은 약 4% 수준에 그쳤다. 글로벌 투자 자금이 기술주 비중이 높은 시장으로 재배치되는 흐름이 반영됐다는 평가다.다만 주식시장 규모 확대가 곧 경제 체력 역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정부의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 정책 기대 역시 외국인 투자 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실제 국내 증시에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육천피 시대’ 늦깎이 개미, 영끌 안돼…대형주-ETF 분할 매수를
‘늦깎이 개미’들에겐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하는 ETF가 안전한 투자 방식으로 추천된다. 개별 종목을 이제야 투자하기엔 손실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ETF를 선택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순자산 총액은 24일 기준 374조3611억 원이었다. 지난달 5일 300조 원을 처음으로 넘은 데 이어 2개월이 채 안 돼 70조 원 넘게 불었다.
올해 지방공무원 2만8122명 선발…4년만에 최대
행정안전부는 25일 올해 17개 시·도에서 지난해보다 59.2% 늘어난 2만 8122명의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2만8717명을 선발했던 2022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의 채용이다.직급별로는 7급 이상 748명, 8·9급 2만4452명을 선발한다.
SK하이닉스, 용인 1공장에 31조 쏟는다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공장(팹·fab) 완공에 총 31조원을 투자한다. 첫 가동 시점은 내년 5월에서 2월로 3개월가량 앞당긴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클러스터 1공장 완공에 총 31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2~6구역 건설비로 총 21조6081억원을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1공장 첫 가동 시점은 기존 2027년 5월에서 같은 해 2월로 3개월 앞당겼다. 조기 가동으로 빅테크 고객사의 AI 반도체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폭주기관차 시동 걸었다"…로봇·수소 기대에 질주한 종목 [분석+]
자동차주가 25일 동반 급등했다. 장중 한때 14.37% 치솟은 19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현대차 역시 4만8000원(9.16%) 오른 57만2000원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다.
李대통령, '무안국제공항 폐쇄 장기화'에 "빨리 재개항해야"(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무안국제공항이 폐쇄된 지 1년이 넘어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 상태"라는 취지로 언급하자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련의 상황을 거론하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무안공항을 다시 열 때까지 광주공항을 임시로 국제선으로 쓰는 문제를 검토해본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무안공항을 언제쯤 다시 열 수 있나. 무한대로 끌 수는 없지 않나. 협의를 잘 해보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개항을 요청했다.
'공기 넣은 아메리카노' 무슨 맛일까…"전세계서 한국에 첫 선" 스벅 야심작
한 모금 마시면 부드러운 거품이 가장 먼저 입술에 닿는다. 그 뒤로 아메리카노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질감의 커피가 입 안에 퍼진다. 은은한 산미가 혀를 감싸고 코끝에는 미세한 캐러멜향이 스친다.스타벅스코리아가 기존 아메리카노에 새로운 제조 방식을 적용한 신제품 '에어로카노'를 공개했다. 국내 커피 시장 경쟁이 심화하고 소비자 니즈가 세분화하는 흐름에 대응해 차별화 상품으로 음료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스타벅스코리아는 25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메뉴 에어로카노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우리가 익히 아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공기 주입(에어레이팅) 기법을 더한 새로운 방식의 커피다. 스팀 과정을 거친 음료를 컵에 따르면 거품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떨어지는 '캐스케이딩' 현상이 연출된다. 거품으로 인해 전체적인 질감이 부드러웠으며 맛 역시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다소 연하게 느껴졌다.스타벅스에 따르면 그간 에어로카노는 일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알려져온 메뉴다. 단순히 브랜드가 가진 인기만으로는 고객의 발길을 붙잡기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6083…초스피드 ‘육천피’
코스피, 자고 나면 ‘역대 최고’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앞에서 직원들이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083.86에 거래를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준헌 heon@kyunghyang.com 코스피 지수가 25일 6000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 3000을 넘긴 지 불과 8개월 만에 지수가 2배 이상으로 뛰었다. 코스피 출범 첫해인 1983년 3조원대에 불과했던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5000조원을 넘겼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시총은 5017조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지 34일 만에 6000선을 넘었다.
점점 커지는 ‘아기 울음소리’ 작년 합계출산율 0.8명 회복
0.7명대까지 떨어졌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8명대로 회복됐다. 합계출산율이 0.8명대를 기록한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뒤 2024년 0.75명, 지난해 0.8명으로 2년 연속 올랐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6100명(6.8%) 늘었다. 증가 규모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가장 컸다. 30대 후반이 1년 전보다 6명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평균 출산 연령은 33.8세로 1년 전보다 0.2세 높아졌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다.
이젠 기업 총수가 ‘쌈짓돈’처럼 자사주 못 써 주총 승인 받아야 ‘임직원 보상’ 등 사용 가능
소각 시 모든 주주 지분가치 상승전문가 “주가에 직접 반영될 듯”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국내 기업 지배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지배주주가 회사의 자기주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삼으면서 주주가치가 침해됐지만, 앞으론 주주총회에서 전체 주주의 승인 없인 자사주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배주주의 의도적인 주가 저평가를 막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도 추진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배경으로 꼽힌 지배주주의 전횡도 통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직원 보상·우리사주 등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자사주를 보유·처분할 수 있지만 이 경우 매년 주총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호르무즈해협 긴장에…석유 수송운임 팬데믹이후 최고
미국과 이란간의 잠재적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 수송 안전에 대한 우려로 동아시아의 중동 석유 주문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동에서 동아시아로 석유를 수송하는 운임(OFR)이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호르무즈 해협은 특히 중동 지역에서 동아시아 국가로 수송되는 석유 수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 탱커스 인터내셔널의 자료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영 해운회사인 바흐리가 용선한 선박 중 하나인 DHT 재규어호는 이 날 하루 20만 8천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예약됐다. 해운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자사 화물을 운송할 선박이 부족할 경우에만 추가 선박을 임대한다.
실적·유동성 ‘쌍끌이’…지금까지 본 적 없는 ‘호황’ 낳았다
지난해 75.63% 오른 코스피는 올 들어서도 두 달 만에 44% 넘게 급등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올해 1.63% 하락했다. 올해 국내 증시 상승세를 설명하는 단어는 ‘실적’과 ‘유동성’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호황기)이 이어졌던 2017~2018년엔 실적 장세, 미국의 제로금리 정책과 양적완화가 진행된 2020~2021년엔 유동성 장세가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두 요인이 한꺼번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적의 중심엔 반도체가 있다. 지난해 말 증권가는 올해 코스피 상단을 5000대로 예상했지만 최근 7000대로 눈높이를 높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지난해만 해도 200조원대 후반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최근엔 300조원대 후반~400조원대 초반까지 영업이익이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000선 돌파 당시에도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배 수준이었다. 유동성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 요인이다. ETF에 투자하는 개인 중심으로 투자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점도 부담거리다. 증권사는 ETF 호가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개인의 ETF 순매수액이 늘면 금융투자의 순매수액이 늘어난다.
서학개미 압도한 ‘동학외인’
서학개미를 비롯한 국내 투자자(개인·기관)들의 해외 증권 투자가 역대 최대로 늘었지만, 국내 증시 호조에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가 이를 웃도는 수준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연간 증가폭도 역대 가장 컸다. 대외금융자산 중 거주자의 증권투자(잔액 1조2661억달러)도 1년 새 2719억달러 늘어 잔액과 증가액 모두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외금융부채와 비거주자 증권투자 연간 증가폭도 역대 최대였다. 2020년 이후 첫 감소다.
"이제 '칼기' 아니에요" 대한항공, 60여 년 쓰던 'KAL'과 이별한다
대한항공이 60년 넘게 사용한 영문 약어 KAL을 더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공식 한글 표기인 대한항공 또는 영문 표기인 Korean Air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KAL은 1962년 출범한 대한항공공사(대한항공의 전신)의 약어로 처음 쓰였다.
발전 공기업 5개사, 노란봉투법 공동 대응…억대 컨설팅
외주 비중 높은 발전사, 하청 노조의 원청 교섭 가능성에 긴장 다음 달 10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을 앞두고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들도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노조 조직률이 높고 협력업체가 많은 발전 공기업은 거액을 들여 공동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 산하 발전 공기업 5개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는 지난달 노란봉투법 관련 공동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동절기 49건
다음 달까지 산란계 5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농장에 대해 일대일 전담관을 운영한다.
금융위 “연결자산 30조 이상 코스피 기업, 2028년부터 ESG 공시 의무화”
금융당국이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로드맵을 내놨다. 공급망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하는 ‘스코프3’ 공시는 3년 유예해 2031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ESG 공시는 기업들이 탄소배출량 등 지속 가능성 관련 지표를 의무적으로 공개하게 하는 제도다. 스코프3 공시는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2031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ESG 공시 의무화 시점보다 3년 뒤로 유예한 것이다. 이는 공급망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에 어려움을 토로해온 기업들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 목소리를 대폭 반영한 만큼 시민사회의 비판이 나왔다. 당국은 이날 ESG 공시 기준에 대해서는 확정된 안을 내놨다.
‘7% 적립’ 쓱세븐클럽 93%가 식료품 주문
SSG닷컴이 새로 출시한 ‘쓱세븐클럽’ 멤버십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적립 혜택을 활용해 장을 봤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같은 기간 멤버십 회원의 장보기 객단가는 일반 회원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SSG닷컴은 멤버십 저변 확대를 위해 다음달 5일 장보기 적립 혜택에 티빙 콘텐츠를 더한 서비스를 월 구독료 3900원에 선보인다.
“대만서도 털렸다” 쿠팡, 뒤늦게 인정 20만건…3개월 지나 유출 시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서 한국뿐 아니라 대만 고객들의 개인정보도 함께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1월 쿠팡은 “대만에선 유출이 없다”고 했지만 3개월이 지나서야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 쿠팡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동일한 사건에서 (쿠팡)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 중 약 20만개가 대만 소재 계정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주주 집단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공공계약 첫 선금 30~50%만 준다
정부가 공공계약 시 미리 주는 돈인 선금의 최초 지급 비율을 현행 최대 70%에서 30~50% 수준으로 낮추고 선금 사용내역 확인도 강화한다. 선금은 발주기관이 계약 초기 자재대금 등을 명목으로 계약 상대방에게 미리 지급하는 돈이다. 정부는 처음 지급하는 선금 비율을 계약금액의 30~5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최초 선금 지급 이후 계약 이행 정도를 확인하고 기존 한도인 70%까지 추가 지급할 수 있다. 선금 한도는 1997년 이후 70%로 유지되다가 코로나19 이후 경기 활력을 위해 100%까지 상향 조정됐다. 선금 활용을 증빙하는 방식도 엄격해진다. 우선 선금 사용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선금 계약 계좌도 1 대 1로 관리한다.
내달 기업 경기 전망, 산업 전 분야 상승…3년4개월 만에 최고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를 보면, 이달 모든 산업의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2포인트 오른 94.2로 집계됐다. 비제조업 분야가 연초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달 0.2포인트 하락했다가 반등해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CBSI(97.1)는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0.4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비제조업 CBSI(92.2)는 0.5포인트 상승했다.
CJ그룹, 3년간 1만3000명 신규 채용
CJ그룹은 앞으로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물류사업 확대 등을 위해 4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국내 대기업들이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도 CJ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해왔다. 최근 3년간 전체 신규 채용 인원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이 70%를 넘었다.
정부, 석유화학 재편에 2조원 이상 쏜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HD현대케미칼과 합병·통합 운영 골자 중국·중동발 공급과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석유화학산업 재편 계획 ‘대산 1호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한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 23일 승인된 대산 1호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정부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승인 사례다. 앞서 HD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HD현대케미칼은 지난해 11월 정부에 사업재편 계획을 가장 먼저 제출했다. 충남 서산의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을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합작사인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해 통합·운영한다는 것이 골자다. 또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범용 석화설비 중 중복 설비의 가동을 축소한다.
엔비디아, 이번 실적발표후 변동폭 상하 5.6% 예상
미국 주식 옵션 시장이 25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가 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례적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회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최소 3년 만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예상되는 변동폭 중 가장 낮은 수치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약 2,600억 달러(약 373조원) 의 변동을 의미한다. 전년도의 종가 대비 위아래로 2% 이내 범위내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개별 종목에서는 큰 변동성이 나타났다. ORATS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5분기 동안에는 단 한 분기만 5% 이상 변동하고 4분기 모두 5% 이하의 움직임을 보였다. 즉 “기습 공격 효과가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엔비디아는 S&P 500 시가 총액에서 약 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AI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25일 뉴욕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0.7% 오른 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 “AI 수요 대응” 용인 1기 팹에 31조 투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반도체 생산공장) 완공과 클린룸 페이즈 2~6기 건설에 21조608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추가 투자로 1기 팹 건설에 투입되는 총투자액은 약 31조원으로 늘었다.
스테이블코인발행사 서클,4분기 매출 급증에 주가 급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인터넷은 25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토큰의 유통 증가로 준비금 수익이 증가하면서 4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USDC의 온체인 총 거래량도 247% 증가한 11조 9천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미국 기관들이 USDC를 사용하여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전 세계 규제 당국은 디지털 자산을 감독하기 위한 체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의 광범위한 도입을 위한 길을 열고 있다
"전·차 바통 이을까"…미·중 갈등 수혜 기대에 2차전지주 '꿈틀' [종목+]
2차전지 관련 종목이 25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 종목은 전일에도 4.27% 상승한 바 있다. 또 다른 2차전지 ETF인 TIGER 2차전지테마 도 최근 2거래일 동안 7.45% 뛰었다.외국인이 2차전지 관련 종목을 대거 사들였다. 24~25일 이틀 동안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SDI로, 순매수 규모는 3218억원이다. 가장 점유율이 높은 동력 체계는 하이브리드(38.6%)였다.리튬 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리튬 가격 상승은 2차전지 업체에게 호재다. 제품 공급 가격을 광물 가격과 연동하는 계약을 전기차 업체들과 맺었기 때문이다. 대장주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를 구성하는 자동차(현대차)와 2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업종에서 나온 호재에 주가가 즉각 반응했기 때문이다. ACEA의 1월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 발표는 이날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급등한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한경우
그리어 USTR대표,"일부국가 관세율 10%→15%이상 될 것"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는 25일(현지시간) 일부 국가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이 최근 부과된 10%에서 15%이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