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사회 2026-02-27

"자폐동생 비행기서 발작, 승객 누구도 쓴소리 없이 배려.. 참 감사했습니다"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그는 A씨의 어머니를 대신해 쓰러진 남동생을 안아 들어 좌석에 앉을 수 있게 도왔다.남동생이 기내에서 발작을 일으킨 것은 처음이었던 터라 부모님도 적잖이 당황했었다.



"툭하면 외모 비하하는 시모"…'아들이 아깝다' 말도 들어 '당황'

"라고 되물었다.그러면서 "우리 아들이 총각 시절에는 예쁘고 날씬한 여자를 좋아했다. 내가 '얼굴 뜯어먹고 살 거냐. 시어머니는 평소에도 "여자는 예쁜 게 필요 없다. 무조건 착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꺼낸다.이런 가운데 A 씨는 "저 역시 친정에서는 아깝다는 소리를 들으며 결혼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냐"라고 법적인 조언을 구했다.이와 관련해 손수호 변호사는 "물론 시어머니가 한 말이 약간 기분 나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시어머니와 시댁 식구도 더 잘해줄 거다"라고 말했다.박지훈 변호사는 "의도한 발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성격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라고 말했다.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악의 없이 얘기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센스가 너무 없다.



李대통령 띄운 '촉법소년 연령 하향'…시민 10명에 물어보니

김씨는 "교육이나 교화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것 같다. 미성년자의 형사 범죄가 증가하고 이 제도를 악용하는 일부 사례들도 나타나면서 연령 하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부는 반대 의견에서 주장하는 우려들에 공감했지만, 그럼에도 찬성 쪽에 더 무게를 뒀다.우선 70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가 크게 발전했고, 미성년자들의 의식 수준 등도 달라졌다는 데 공감대가 컸다. 중범죄에 대해선 연령에 관계 없이 큰 상처나 손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무겁게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연령 기준을 하향한다면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건 '만 13세 미만'으로 한 살 하향하는 방안이다. 시민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되는 게 적당하다고 봤다. 경복궁역 인근에서 만난 김모(35)씨는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중학교 입학 시점이나 그 언저리를 기준으로 하면 적당하다고 본다. 그 때가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도 책임감의 무게가 달라지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냈다.더 큰 폭으로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겨우 한 살 정도의 조정으로 실효성이 있겠냐는 견해다.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은 14세로 우리의 현재 기준과 동일하다. 프랑스는 13세 미만, 캐나다·중국·네덜란드는 12세 미만이다. 선진국 중 이보다 기준이 더 낮은 곳도 있다. 영국과 호주는 10세 미만이고, 주에 따라 기준이 다른 미국에선 7세를 형사 미성년자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 곳도 존재했다.



"전향적 판결 위축" "자칫 수사 대상"…법왜곡죄 통과 파장

윤창원 형사사건에서 판·검사가 법을 왜곡해 적용한 경우 처벌하는 '법왜곡죄법'이 26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사법부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여당은 법리 왜곡을 막고 권한 남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법조계에선 사법권 독립 침해와 법관 직무수행 위축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법왜곡죄를 의식해 무난하고 안정지향적 판결이 이어지다보면 대법원 판례 형성까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아울러 상급심 법관이 하급심 판결을 깬다면 하급심 법관들이 수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기에 이를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이를 종합하면 3심제 기능이 유명무실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사건 관계자들의 고소·고발 남발이 불가피하다는 관측도 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나 지귀연 재판부의 윤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 등과 같은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법조계 일각에선 지나친 사법권 남용에 대한 견제 장치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반면 형사 절차가 정치적으로 휘둘릴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나온다. 논쟁이 큰 사건에서 정치 진영에 따라 판결을 문제 삼고 법적으로 저항하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수사기관이나 법원이 증거를 조작·인멸하는 등의 행위를 했을 경우 이미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기존 형법 조항을 통해 처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잉입법이라는 비판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첫 손님 여자 받으면 재수 없다" 제주 식당 성차별 논란

그는 "밥을 다 먹고 입술을 수정하는데 할머니가 '밥상머리 앞에서 화장품을 꺼낸다'며 욕을 했다. 식당을 나왔다가 다시 입실해 크게 싸웠다. 내 돈 내고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만든 식당. 일행도 잘했다고 하더라"라고 강조했다.A씨의 글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후기가 잇따랐다. 한 여성은 "첫 손님으로 여자를 받으면 재수 없다고 밖에 한 시간을 세워뒀다. 첫 손님으로 여성을 받지 않고, 여성 손님은 식당 입장 전 머리를 묶어야 하며, 여성 손님만 식사 중 휴대전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다.



김병기, 첫 경찰 조사 14시간여 만에 귀가…내일 다시 출석

경찰은 김 의원에 대한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필요할 경우 추가 소환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중증·응급환자 수용역량 높인다"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전년도 내원환자가 3만명을 초과할 경우 매 5000명당 전문의 1명을 추가 확보하도록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에는 매 7천 명당 전문의 1명을 확보하도록 하는 기준이 신설됐다.전담전문의로 채용할 수 있는 진료과목도 기존 10개 과목에서 산부인과와 가정의학과를 추가해 총 12개 과목으로 확대했다. 인력 확보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권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료 정보관리 전담인력 기준은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상향되며, 24시간 1명 이상 상주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24시간 응급환자 이송·전원체계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수술실 운영 기준도 개선된다.



‘빙어낚시’는 잠시 안녕…저수지 얼음 깨는 지자체들

26일 오후 북한강 상류인 강원 춘천시 사북면 신포리 얼음낚시터를 찾은 한 시민이 ‘얼음판 출입금지’가 적힌 현수막을 살펴보고 있다. 얼음낚시터에 아예 들어가지 못하게 해놨으니 어쩔 수가 없죠.” 26일 오후 북한강 상류인 강원 춘천시 사북면 신포리 얼음낚시터. 한 50대 부부가 차량에서 낚시 가방조차 꺼내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 낚시터의 진입로 주변 얼음이 모두 파쇄돼 있고, 곳곳에 안전사고 위험을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었기 때문이다. 부부는 “이달 초 지인들과 함께 얼음판 위에 텐트를 설치하고 빙어 낚시를 즐겼는데 불과 10여일 후 상황이 이렇게 바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북한강 상류에 형성된 얼음판 위에서 물기가 관측되는 등 해빙 속도도 점차 빨라지는 듯 보였다. 일주일 전 28㎝에 달했던 신포리 빙어 낚시터의 얼음 두께는 10~15㎝가량으로 급격하게 줄었다. 아예 낚시터에 들어가기 어렵게 만들어 낚시꾼들 스스로 발길을 돌리도록 한 것이다. 얼음 파쇄는 효과적이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지난해 관람객 8년 만에 800만명 돌파 - 노컷뉴스

2020년 539만명까지 감소, 지난해 803만명가정의달인 5월 103만명으로 가장 많아



봄기운 가득한 금요일…서울 낮 15도, 동해안은 종일 쌀쌀

금요일인 오늘도 봄날 같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4도로 어제보다도 3도가량 더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 14도, 대전 13도, 대구 11도, 강릉 8도의 분포로 동풍이 불어오면서 서쪽지역은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지만, 동해안지역은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다만, 남부지방은 오늘 오전까지, 제주도와 강원 영동지역은 오늘 낮까지 비나 눈이 좀 더 이어지는 곳이 있겠는데요, 예상 강우량은 대부분 5mm 안팎이 되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같이 성매매한 멤버 풀겠다"…유키스 동호 전처 카톡 공개 '충격'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 방침을 알렸다.그러자 A씨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다 허위 사실이라니.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착각하지 마라. 너 좋아서 참아준 거, 버틴 거 아니다"라고 비난했다.그러면서 "네가 지금 같이 매장하려는 네 아들 때문에 참은 거다. 넌 부모도 아니다. 진짜 나쁜 사람이다. 이미 돌이킬 수 없지만"이라고 말했다.현재 A씨는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지난 25일 A씨는 SNS를 통해 동호와의 이혼 사유가 동호의 외도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폭로전이 시작됐다.



"이재용·최태원이 돈 찍어낸다"…삼성전자·SK하닉 폭등에 "지금이라도 타라" 밈 확산

로켓에 적힌 문구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잘못 표기된 것으로 보인다.이는 앞서 이 회장이 전쟁터를 배경으로 고급 스포츠카에 탑승한 채 제작된 이른바 '구조대 밈'에서 이어진 것이다. 코스닥 역시 1.97% 오른 1188로 마감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해 글로벌 순위 14위에서 12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시장에서는 "이제 톱10도 가시권"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9741만4196주)의 평가액은 종가 기준 21조2362억원으로 집계됐다.삼성물산 역시 종가 36만원을 기록하며 주식 평가액이 12조8479억원까지 올랐다.



낮 최고 ‘15도’ 포근한 봄날씨…전국 곳곳 빗방울

금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남부 지방과 제주도, 강원 영동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까지 전라권과 경북권 남부, 경남에는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대기가 건조하겠다.



경찰, ‘13개 의혹’ 김병기 재소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7일 오전 김 의원을 뇌물수수,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경찰은 전날 다루지 못한 나머지 혐의들을 조사한 뒤 김 의원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424일만에… 제주항공 사고기 잔해서 희생자 추정 유해 발견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 재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 26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무안국제공항 내 잔해물 보관소에서 '사고기 잔해 2차 재분류' 작업 중 길이 약 25㎝의 유해 1점이 발견했다. 당시 여객기는 엔진이 모두 멈춘 상황에서도 활주로에 착륙했으나 콘크리트 둔덕형 로컬라이저를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탑승자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음주운전하다 '쾅'…현직 경찰관, 손목에 찬 '이것' 때문에 덜미

조사 결과 A 경찰관은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이후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으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음주 사고 정황을 확인하고, 추적을 통해 사고 차량 운전자로 30대 A 경찰관을 특정했다. 사고 충격으로 당시 운전자가 착용하고 있던 스마트워치가 사고 지점 등의 정보를 119에 자동으로 신고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삼일절 앞두고 김구 조롱에 이완용 찬양…틱톡 게시물 논란

'이라며 조롱했다"고 밝혔다.이어 "대표적인 친일 인사 이완용 사진에는 '와 포스 봐라, 바지에 지릴 뻔'이라며 찬양하는 문구를 올렸다"고 지적했다.그는 "삼일절을 앞두고 이러한 상황이 벌어져 정말로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이런 콘텐츠에 대한 법 처벌은 쉽지 않다고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런 콘텐츠를 발견하게 되면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영상 노출이 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지켜주기 위한 캠페인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남도 "한글화·전산화한 옛 토지대장 활용 급증"

앞서 충남도는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 혁신의 하나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기록물 정리를 넘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도민의 권리 보호를 실현한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년간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전산화는 일제강점기 작성된 313만 6000장의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디지털화해 기록물 노후화·훼손 문제를 없애고 한자 및 일본식 표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찰, ‘약물운전’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약물을 투약한 채 서울 반포대교에서 운전하다가 난간을 들이받고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A씨를 긴급체포했다.



BPA, 웅동배후단지 주차장 추가 확보 방안 등 논의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시설 확충과 단속 방안 등이 논의됐다.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BPA 신항지사에서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도,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특히 토지관리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전산화’ 사업이 가장 주목받았다.장기간 한자로 관리돼 판독이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을 디지털화해 민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했다.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례로는 △정부·지자체·금융권 협업을 통한 ‘청년 주거 이자 지원사업’의 획기적 개선 및 확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농생명 구조 혁신을 위한 ‘충남형 융복합 신(新) 미래농업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 등이 꼽혔다.강성기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토지행정 디지털화부터 청년 주거, 미래 농업에 이르기까지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기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이 일상에서 혁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의 품질을 한 차원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찰 '약물운전' 포르쉐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약물을 투약한 채 서울 반포대교에서 운전하다가 난간을 들이받고 다리 아래 한강 둔치로 추락한 포르쉐 차량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전날 서울서부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지난 25일 오후 8시44분께 검은색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떨어져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전시-스페인 카탈루냐, 경제·과학분야 '맞손'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오른쪽)이 26일(현지시각)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 청사에서 자우메 두크 기요트(Jaume Duch Guillot) 대외협력부 장관과 만나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경제·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양측은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를 위해 세부 프로젝트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 협력 사업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속보]경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송치

인천 강화군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장애인 대상 성적 학대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시설장을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이 사건 조사과정에서 추가 확인된 학대 정황·보조금 유용 의혹 등에 대한 수사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김씨는 장애인피보호자 강간 및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됐다. 경찰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인 전 색동원 교사 2명에 대해선 수사를 마무리해 사건 발생지 관할인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들 역시 중증장애인 입소자들을 폭행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민간기간의 사건 조사 결과도 회신받아 살펴보고 있다.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전국 첫 상수도 AI 에이전트 개발·적용

상수도 내부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으로 단순 문서 생성이나 질의응답 시스템이 아니라 상수도 업무 흐름 안에서 직접 활용되는 업무 참여형 AI 시스템으로, 상수도 업무를 보조하고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기존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행정 지원 사례와 달리 상수도 업무 맥락과 운영 경험을 중심에 둔 에이전트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본부는 설명했다.본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상수도를 공공 인공지능 전환(AX)의 선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경남 합천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인···올해 21번째 발생

경남 합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이로써 올해 ASF 발생건수는 21건으로 늘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오후 합천군의 돼지농장(5213마리 사육)에서 ASF 발생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속보] 정교유착 합수본, '당원 가입 의혹'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 .



"현장에 답했다"...관세청, 中企 확인절차 간소화 혁신

앞으로는 세관에서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해 중소기업 여부를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 중소기업확인서를 신청한 후 발급받기만 하면 세관에 별도의 종이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종이 서류 제출 없이 원스톱 처리 관세청은 수출입 중소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27일부터 세관의 중소기업확인 업무를 디지털 방식의 '원스톱(One-Stop)' 처리 서비스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세관도 해당 기업에 일일이 중소기업 여부를 유선 확인하거나, 제출된 서류의 유효기간 경과 여부 및 발급 정보의 진위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 행정적 과부하가 있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서 성폭력' 색동원 시설장 구속송치

인천 강화군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시설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압수품을 분석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관련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엄중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3.1절 앞두고 유관순 열사 조롱 영상[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아나운서] 3.1절 앞두고 유관순 열사 조롱 영상[앵커] 대체 누가 그런 짓을… 어떤 영상이었나요? [아나운서] 영상 플랫폼 중 하나인 틱톡의 한 이용자가 지난 22일부터 하루 간격으로 유관순 열사 영상 3개를 연속으로 올려 합계 2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앵커] 보통은 독립운동가들의 생전 모습을 복원해 애국심과 보훈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들이 많았잖아요? [아나운서] 네, 맞습니다. [앵커] 해서는 안 될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음 소식은요? [아나운서] 강남 수선집, 루이비통 이겼다! [앵커] 어떤 내용인가요? [아나운서] 지난 2022년 루이비통 측은 상표가 찍힌 루이비통 가방을 해체해 새로운 가방, 지갑 등으로 제작한 리폼업자 A 씨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금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었는데요. [앵커]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 생후 3개월 아기에게 떡국을? [앵커] 3개월밖에 안 된 아기에게 떡국을 먹였다는 건가요? [아나운서] 조금 의아한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앵커] 사진을 올렸기 때문에 아동학대를 발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요… 오늘의 어텐션 뉴스는 여기까지! 송인찬 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80대 운전자 '돌진사고' 3일만에 또…제주서 앞차 추돌 후 음식점 돌진

제주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은 뒤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도 "아산호, 기후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수질개선, 용수확보, 수변휴양기능 역할 제고 등과 관련된 대규모 사업추진이 가능한 법적 제도다.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정말 나이 들면 특유의 냄새가 생길까?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정도는 맞다. 하지만 그 이유는 위생 문제가 아니라, 피부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 때문이다.전문가들에 따르면 40세를 넘기면서 피부에서는 여러 변화가 동시에 일어난다. 항산화 능력이 떨어지고 피지(피부 기름)의 성분이 달라지며 자외선과 환경 스트레스가 누적된다.이 과정에서 ‘2-노네날’(2-nonenal)이라는 물질이 더 많이 만들어진다. 단지 “주름이 생기듯 자연스러운 생화학적 변화”라고 설명한다. 염증을 줄이고 대사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셋째, 항산화 식품 섭취다. 당뇨나 염증성 질환은 체취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향수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은마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 655가구 추가

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에 진행됐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해 655가구를 추가한 5893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통합심의는 그 이후 6개월 만에 진행됐는데 지난해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을 결합한 최초 사례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았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는 역세권에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제도다.



취업 확정에 등록금 전액 면제···한기대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첫발

한국기술교육대가 2026년 신설한 충남형 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27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충남 소재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교육·채용 계약을 맺는 계약학과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기업 근무와 학업을 병행한다. 3학년까지 근무를 이어가며 학위를 취득하는 구조다. 충남 주력 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핵심 인재 양성이 목표다. 김씨는 친척의 추천으로 경기도 안산에서 입학했다.



“육아는 엄마 몫?” 세종시, ‘100인의 아빠단’으로 인식 바꾼다

세종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양육문화 조성을 위해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보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제주 4·3보상 심사 76% 완료… 6474억원 지급

제주4·3희생자 보상금 지급 심사가 전체 신청자의 4분의 3을 넘어섰다. 보상금 지급 심사 267명, 지급결정 정정·변경 143명,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11명이다. 해당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현재까지 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9010명이다.



[속보]김병기, 경찰 2차 출석···전날 14시간 조사 뒤 연이틀 소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의원을 뇌물수수,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날 조사는 전날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경찰은 지난 26일 김 의원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했다. 김 의원은 오전 9시쯤부터 14시간여만인 오후 11시30분쯤까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대구, 온몸에 붉은 발진 ‘성홍열’ 주의보

대구시는 신학기를 맞아 영유아 및 저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성홍열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며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로 늦은 겨울과 초봄에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인 2024년부터 연간 환자 발생 규모가 크게 늘고 있다.



강원 농촌융복합산업 10년...매출 5200억원 달성

2015년 30곳으로 전국 7위에 머물렀던 인증경영체 수는 올해 323곳까지 늘어나며 전국 3위 규모로 성장했다.그동안 도는 신규 경영체 발굴과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김병기, 10여시간 만에 경찰 재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공천헌금 수수와 차남 특혜 편입·채용 등 13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이틀 연속 경찰에 재출석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서대문구, 3월부터 2·3ℓ ‘소용량 종량제봉투’ 신규 판매[서울25]

서울 서대문구는 3월부터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 봉투 2ℓ, 3ℓ 및 특수 규격(마대) 봉투 10ℓ를 신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5ℓ가 가장 작았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뱅크, 야생식물종자 정보 2128건 구축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 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으로, 시드뱅크에 저장된 야생식물 종자의 활용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종별 품질관리 방법을 개발해 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난해 ‘산림종자 품질관리 및 표준화 구축’ 사업을 통해 2023~2024년 수집된 종자 중 282종에 대한 총 2128건의 품질관리 정보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시드뱅크에 저장된 종자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종별 품질관리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이들 정보를 개방해 지속가능한 종자 활용 방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행기서 발작한 동생” 안아 든 시민…이륙 지연에도 ‘한마음’ [e글e글]

제주-김포 비행기 안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승객이 경기을 일으키자, 승무원과 승객들이 한마음으로 응급 조치를 돕고 이륙 지연을 이해해 준 따뜻한 미담이 전해졌다.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24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제주-김포 비행기 탑승하셨던 분들께’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 씨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남동생이 어머니와 함께 서울 병원에서 뇌파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던 중 기내 복도에서 경기를 일으키며 쓰러졌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합수본, '신천지 당원가입 의혹'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위탁업체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천지는 지난 2022년 20대 대선 전후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국민의힘에 신도들을 집단 가입시켰다는 의혹을 받는다.윤 전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인 지난 22대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도 받는다.이와 관련해 합수본은 당원 가입 작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전 총회 총무 등 관련자들을 소환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왔다.만약 이만희 교주 등이 신도들의 '의사에 반해' 당원 가입을 실제로 강제했다면, 이들은 정당법 위반 혐의 적용 대상이 된다.정당법 제42조는 '본인의 자유 의사에 의하는 승낙 없이 정당 가입을 강요당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혁신도시 간 2차 이전 경쟁 본격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추진하면서 전국 혁신도시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도 범도민 추진체계를 출범시키며 공식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열고 공공기관 이전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강원자치도, 미래산업 선도할 소부장 기업 육성 본격화

선정된 기업은 춘천과 원주 각각 4곳을 포함한 총 18개 사로 기술개발을 완료한 소부장 분야 중소기업들이다.선정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임가소득을 늘려라"...상수리나무 등 50개 국유품종 보급

산림청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7품종의 통상실시권을 계약하며 국유품종 보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생산성과 품질 등이 우수한 국유품종을 지속적으로 현장에 공급해 임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우수한 국유품종이 임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허락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국유품종 통상실시권 허락은 ‘식물신품종 보호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국가가 개발해 보호권을 보유하고 있는 국유품종에 대해 일정액의 실시료를 납부하면 해당 품종을 재배·증식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다.



대법원, 법조경력 신임 재판연구관 52명 임용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은 3월 1일자로 법조경력자 재판연구원 42명을 임명했고, 법무관 전역 예정자 등을 포함한 나머지 10명은 오는 8월 1일자로 임용할 예정이다. 법원은 2022년도 선발절차부터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예정자 외에도 법조경력자를 재판연구원으로 선발하기 시작했다. 대법원이 2026년도 법조경력 신임 재판연구원 52명을 임용한다.



'14시간 조사' 김병기 경찰 2차 출석…연이틀 조사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그는 "의혹을 해소할 만한 증거를 제출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김 의원은 전날 의혹 제기 5개월 만에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배우자 이모씨가 동작구의회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 해당 사건과 관련한 동작경찰서의 내사를 무혐의하는 과정에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도 있다.



“충주맨뿐만 아니었다”… 공무원 10명 중 6명, 정년 전에 떠나

의원면직 인원은 2017년 약 9000명 수준에서 시작해 2019년 1만2000명을 넘어섰고, 이후 매년 약 1000명 이상씩 늘어나며 2023년에는 1만6000명대를 기록했다. 직급별로 보면 공직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간급 인력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제주, 월동채소 과잉생산 대응… 자조금 79억 조기 투입

지난해 가격 호조에 따른 기대 심리가 재배 확대로 이어지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는 2026년도 밭작물 제주형 자조금을 전년 68억4800만원보다 15.9% 늘어난 79억3400만원 규모로 조성했다. 월동무는 조기 분산 출하 운송비와 생장 촉진제 투입으로 출하 집중을 차단할 계획이다.양배추는 대량 소비처 발굴과 통합 마케팅을 강화한다.



인천 송도 바이오·헬스케어에 英 시티랩 맨체스터 모델 도입 추진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세계적 바이오 생산 역량과 국제공항·항만을 갖춘 글로벌 관문 도시”라며 “맨체스터의 연구·혁신 역량과 인천의 산업 기반시설이 결합한다면 한·영 간 첨단산업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술 중심 혁신 캠퍼스)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디지털 건강·차세대 바이오 분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바둑판 사라진 탑골공원에 ‘어르신 놀이터’…3월부터 매일 운영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는 탑골공원 인근 낙원상가 1층에 조성한 어르신 전용 문화·여가 공간이다. 17개 테이블과 장기·바둑판을 갖춰 자유로운 교류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지난 2월 3일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은 1124명이다.



경북,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허가기준 완화

경북도는 인구감소지역의 산지전용 허가기준을 완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공포했다. 산지전용 허가기준 중 일부는 경북 22개 시·군 중 15개 시·군이 해당되는 인구감소지역에서 최대 20%, 나머지 7개 시·군에서는 최대 10% 각각 완화된다.



전남도, 22개 시·군과 함께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 선도한다

첫 세션은 전남도의 핵심 추진 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추진 방향 설명과 함께 22개 시·군의 현재 대상지 발굴 현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전남도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매년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녹색에너지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공모 준비부터 입지 발굴, 애로사항 해소 컨설팅 등 시·군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두 번째 세션에선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른 이격거리 규제 해소 △재생에너지 공급 계획 수립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허가 기준 일원화 △해상풍력특별법 주요 내용 등 굵직한 에너지 현안과 정책 동향도 공유됐다.특히 고흥군 등 선도적으로 대상지를 발굴하고 있는 시·군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전남도는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등 지역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전남의 우수한 재생에너지 공급 능력을 무기로 대규모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해소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으로 전남의 강점인 재생에너지 공급 능력을 발휘해 기업 유치를 가속화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도와 시·군이 유기적인 원팀(One-Team)으로 뭉쳐 햇빛소득마을 500개 조성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전남·광주 산업 대부흥인 'Y4노믹스'를 성공적으로 실현해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완벽히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수능 원서접수 100% 온라인 전환 추진…2028학년도 목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 21일 대구 수성구 대구시교육청에서 수험생들이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평가원은 ‘수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감리 및 개인정보영향평가’ 입찰을 공고했다.



박형준 시장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떡고물 나눠먹기식 정책"

단순히 몇몇 기관을 이전한다고 해서 금융중심지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게 박 시장의 논리다.박 시장은 “부산은 2009년 금융 중심지로 지정된 이래 17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금융업의 논에 물꼬를 트고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전북을 추가 지정해 기관을 나눠 먹는다면 부산의 금융 생태계는 붕괴하고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전북에 금융기관 몇 개를 보낸다고 중심지가 되지 않는다”며 “결국 부산도 죽고 전북도 죽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 시장은 정부의 금융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 추진은 본점 소재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 없이 추진될 경우 핵심 기능이 수도권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며 “부산은 다시 ‘빈 껍데기’로 전락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이어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지연·무산된 사례도 언급하며,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내세우면서도 실질적 권한과 기능은 수도권에 남겨두고 있다고 꼬집었다.박 시장은 "정부가 국가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에 진심이라면 어설픈 정치 논리로 지역을 갈라치기 하지 말고 대한민국 금융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떡도 아니고 떡고물 나눠먹기식으로는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주장했다.끝으로 박 시장은 부산이 해양수도이자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금융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그는 “금융업 없는 부산은 해양수도도, 글로벌 허브도시도 될 수 없다”며 “부산시장으로서 부산의 미래를 막는 어떤 정부 정책에도 단호히 반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춘천 공지천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3월3일 개최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달맞이 축제가 춘천 공지천에서 3월3일 열린다.춘천문화원은 3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올해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아버지 재산은 첫째, 어머니 재산은 둘째 상속 가능할까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부모님이 유언 없이 세상을 떠나면, 남겨진 자녀들은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 스스로 합의해야 한다. 이때 법원은 단순히 재산을 균등하게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각 상속인의 '구체적 상속분'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먼저 피상속인이 사망 당시 남긴 적극재산에 생전에 증여한 금액을 더한다. 이렇게 합산된 금액에 각 상속인의 법정상속분을 곱하여 기본 상속분을 산출한 뒤, 해당 상속인이 생전에 증여 또는 유증받은 특별수익 금액을 공제하면 그것이 바로 구체적 상속분이다. 특별수익을 이처럼 고려하는 이유는, 생전에 미리 받은 재산을 상속분의 선급(先給)으로 보아 공동상속인 간의 형평을 맞추기 위함이다. 부부 A와 B 사이에 자녀 C(첫째)와 D(둘째)가 있다. B와 D는 자신의 상속분을 사실상 포기한 셈이다. 수년 후 B마저 사망하자, D는 기존 약속을 근거로 B의 재산 전부를 자신이 상속받으려 했다. 그런데 C가 이에 반발하며 'B 재산의 절반은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D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C가 아버지 A의 재산 전부를 가져갔으니, B의 상속에서도 특별수익자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C가 취득한 재산은 B의 재산이 아니라 A의 재산이므로, 이를 곧바로 B의 상속에서 특별수익으로 인정하기는 어렵다.그러나 대법원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B와 D가 자신의 상속분을 포기하고 C가 전체를 가져가는 협의가 이루어졌으므로, C는 B로부터 법정상속분 3/7에 해당하는 재산을 무상으로 양도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C는 B의 상속재산 분할 절차에서 이미 선급으로 받은 3/7 상당의 상속분은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만 상속을 받게 된다.



'여자 손님은 재수 없다?' 제주 식당 시끌…업주 "과거의 일"

다만 식당 측은 "최근에 일어났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예전 운영자의 일"이라며 해명했다.해당 식당 관계자는 27일 과의 통화에서 "그 전에 어머니가 장사할 때 그런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내가 운영하면서 바꿔가며 노력하고 있다"며 "어떤 사람이 와서 늦게 그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지금 노키즈존도 없고 1인 식사도 가능하다. 성차별 논란은 없다. 요즘은 그런 거 없다. 혼밥도 가능하다. 그는 "식당을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 크게 싸웠다"며 "내 돈 내고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만든 식당"이라고 비판했다.이후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여성들의 증언도 이어졌다.



옷으로 얼굴 가린 포르쉐 운전자 구속 기로…약물 취해 반포대교 추락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고로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차량 4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관련 검사를 의뢰했다.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아낸다

특히 울주군은 울산 전체 개발제한구역의 56%를 차지하는 광활한 면적(151㎢)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능 드론을 투입해 스마트 행정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점검에 나선다. 27일 울주군에 따르면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내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예방 및 현장 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행위 단속에 나섰다.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지원 본격화...기업당 4000만원

현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3월 23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공장 전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경찰 관계자는 “가스 중독돼 숨진 것과 유사한 상태로 발견됐다”면서도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진군, 3월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최대 14% 할인

다만 지류(종이)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와 예산 절감을 위해 할인율 상향 지원은 모바일(착)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앞서 강진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1인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15%까지 상향 운영했다.그 결과 지난 24일 기준 총 판매액 88억7600만원 가운데 지류상품권 37억5200만원(42%), 모바일(착) 상품권 51억2400만원(58%)으로, 모바일 상품권 이용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모바일 상품권 후캐시백 지원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이 중 5%에 해당하는 후캐시백 지원액은 약 1억1400만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상향 지원 기간 동안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강진군 관계자는 "지류상품권보다 모바일 상품권을 선호하는 군민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품권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7년 연속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올해도 상품권 발행과 할인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충주맨만의 일 아냐"…공무원 10명 중 6명, 정년 전 퇴직

충북 충주시 홍보 유튜브 채널을 키워 '충주맨'으로 불린 김선태 충주시청 뉴미디어팀장이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히면서 공직사회 조기 퇴직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7일 인사혁신처가 발간한 '2025 인사혁신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국가공무원 전체 퇴직자 가운데 자발적 사직에 해당하는 '의원면직' 인원은 1만7292명으로, 전체의 59.0%를 차지했다. 김 팀장 역시 퇴직 시 의원면직 처리될 예정이다.의원면직은 개인 의사에 따라 공직을 떠나는 경우를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국가공무원 퇴직자 10명 가운데 약 6명이 정년을 채우지 않고 스스로 공직을 떠난 셈이다.최근 7년간 흐름을 봐도 자발적 퇴직은 꾸준히 증가했다. 2024년 의원면직된 국가직 가운데 일반직 공무원은 5443명(31.4%)이었다. 조직의 실무를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급 이탈이 적지 않음을 보여준다.특정직에서도 중도 퇴직은 상당했다. 경찰공무원은 2115명(18.2%)이었다. 공무원연금공단의 2024년도 연령별 퇴직자 추이에 따르면 21~30세 공무원 퇴직자는 2015년 2441명에서 2024년 5105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수온 6~7도서 진해만 청어 가장 많이 잡힌다

이어 2월 말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청어의 유입이 수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어획량 조사에서 채집된 대부분의 청어는 산란 준비를 마친 성숙 개체 또는 산란을 마친 성어였다. 야간의 음향 신호 강도가 주간보다 높게 나타나 야간에 집중적으로 산란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장애인 성폭력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송치

이들에 대해서는 발생지 관할인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또한 경찰은 색동원에 입소했던 67명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조사를 받은 4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성 범죄 피해자 일상회복 후원금 전달

부산경찰청은 27일 관계성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거래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경찰은 전달식을 계기로 범죄발생 직후 피해자 안전확보는 물론 일상회복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급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거래소가 설립한 KRX국민행복재단은 5000만원의 기금을 출연,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투자실패 남편, 숨막히는 시모" 이혼하겠다는 교사...法 "모두 이혼사유는 아냐" [이런 法]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이런 法]은 여러가지 법적다툼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그래서 이혼 선언을 했다. 그런데 남편은 거부하면서 '정 이혼하고 싶으면 몸만 나가라. 먼저 이혼하자고 한 건 당신이니까 재산은 한 푼도 못 준다. 내가 당신보다 연봉 높으니 애들 양육권도 내가 가져갈 거다'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이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더 이상 남편과 못 살 것 같은데, 빈손으로 쫓겨나서 아이들까지 뺏겨야 하는 거냐.



대구시-신보-iM뱅크, 지역전략산업에 402억원 금융지원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총 402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3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및 보증료 0.2%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은 iM뱅크가 최초 3년간 보증료 0.5%포인트를 지원해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계엄 관련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오늘 징계위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이 제기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혈관 없는 성장”···시민단체, ‘폐수 인프라’ 실종 비판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전북건생지사)은 27일 성명을 내고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기본계획(MP)에 공공폐수처리시설 용지를 즉각 반영하고 환경·안전을 총괄할 전담 부서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새만금 산단은 2023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기회의 땅’으로 불리며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와 전북도는 이를 산업 전환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화려한 투자 실적 이면에는 ‘환경 위기’라는 구조적 과제가 도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미 염 폐수의 해양 방류 문제를 두고 인근 어민들과 산단 입주 기업 간 갈등도 불거진 상태다. 산업 육성의 속도전에 비해 환경 안전망 구축은 한발 늦었다는 평가다. 선투자 유치, 후인프라 확충 방식이 구조적 위험성을 키울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안전 관리 체계의 공백도 도마 위에 올랐다.



[르포] "불이 잘 안 꺼지더라" 퇴근길 시민들 긴급 대피한 북창동 화재 현장

27일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2분께 북창동의 2층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당시 식당 손님 25명과 종업원 6명이 모두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난 건물 앞엔 술병과 집기가 그대로 놓여 있어 다급했던 대피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그러면서 "새벽에 나왔는데 연기가 피어올라서 다시 불이 나지는 않을지 걱정했다"고 덧붙였다.불이 난 곳은 내부가 목조로 돼 있는 노후 건물로 진압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굴착기까지 동원해 불이 난 건물 외벽 일부를 허물기도 했다.



부산서 넘어진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뒤차에 깔려 숨져

27일 새벽 5시 54분 부산 강서구 대저동 구포대교에서 구포 방면으로 달리던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용차(운전자 A˙60대)에 깔려 숨졌다. A 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여용 전동카트·전동킥보드, 제주 우도에선 못 달린다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업체만 4곳이다.도는 다음 달 18일까지 20일간 이번 명령을 공고하고, 공고 기간이 끝나면 즉시 유관기관 합동 단속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1일 종로 보신각에서 제107주년 3·1절 타종행사

서울시는 오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종로 보신각에서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가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1919년 경기도 이천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고 권중효 선생 등 독립유공자 9명의 후손들과 오세훈 시장 등이 참여한다.



유흥주점서 숨진 30대…알고보니 가짜 양주 억지로 먹이고 방치

대검은 부산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배상윤(현 대구지검)·주임검사 이홍석(현 서울중앙지검)) 수사 사건 등 4건을 1월 형사부 우수 수사사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A·B 씨의 주거지 및 유흥주점 압수수색,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 웨이터 조사, 휴대전화 포렌식, 1000여개 통화녹음 및 접객원의 진술 비교·분석 등을 했다. A 씨의 경우 C 씨가 술을 못 마시겠다고 하자 그를 소파에 눕혀 주먹으로 목과 얼굴을 때리고 억지로 C 씨의 입을 벌리고 양주를 마시게 한 혐의(강요)도 있다.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강원 원주시는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당 1대로 완화했다고 27일 밝혔다.



80대 환자 병원 이송중 침대째 떨어져 사망…응급구조사 벌금형

이어 “다만 피고인이 유족들과 합의해 유족들이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점,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충주맨’만 특이한 게 아니라…퇴직공무원 10명 중 6명 ‘중도 사직’이라는데

최근 가장 큰 화제 중 하나는 단연 '충주맨'의 사직이었다. 무엇보다 ‘충주맨’이 공무원이라는 가장 안정적인 직업을 그만 두고 퇴직 의사를 밝힌 이유에 가장 큰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공무원 사회에서 이 같은 중도 퇴직 사례는 결코 적지 않다. 인사혁신처가 발간한 인사혁신통계연보에 따르면 가장 최근 통계인 2024년 전체 국가공무원 퇴직자 가운데 자발적 사직인 ‘의원면직’ 인원은 총 1만7292명으로, 전체 퇴직자의 59.0%에 해당한다. 전체 공무원 퇴직자 10명 중 6명이 정년 전에 그만둔 셈이다.눈여겨 볼 점은 공무원 의원면직 인원이 매년 늘고 있다는 점이다. 전체 퇴직자 중 의원면직자가 차지하는 비율 역시 최근 수년간 증가 추세다.직급·직군별로 보면 6~7급 및 교육공무원의 의원면직이 많았다. 공무원연금공단의 2024년도 연령별 퇴직자 추이를 보면 21~30세 공무원 퇴직자는 2015년 2441명에서 2024년 5105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같은 통계의 재직연수별 일반퇴직 현황에 따르면 재직 5년 미만 퇴직자가 1만213명에 달한다.



오세훈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 책임있는 답변 내놔야"

전날 일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정당지지도가 17%가 떨어진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오 시장은 그러면서 "보수 정치의 역사에도 허물이 있다"며 "그러나 우리가 민주당과 달랐던 이유는 그 허물을 직시하고 반성하며 바닥부터 다시 뛰어온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또 "우리 당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지 않는 것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며 "헌정 질서를 유린한 세력을 끊어내겠다는 분명한 다짐이며 권력보다 헌법이 위에 있다는 선언이다"고 덧붙였다.오 시장은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 세력까지 품고 가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 이것은 보수의 빛나는 역사와 정통성을 스스로 허무는 행위"라고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판했다.앞서 국민의힘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다음날인 지난 20일 "무죄추정 원칙에 적용돼야 한다"는 등의 주장을 하자 오 시장은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무죄추정 원칙이 정치적 면책특권이 될 수도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이어 지난 22일에는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노선 갈등은 국민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매우 위태로워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고 우려했다.



'약물운전 혐의' 포르쉐 운전자 구속기로 '묵묵부답'

27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약물을 투약한 채 서울 반포대교에서 운전하다가 난간을 들이받고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낸 뒤 경찰에 긴급체포된 포르쉐 운전자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17분께 흰색 후드 재킷으로 얼굴을 가린 채 휠체어를 타고 출석한 A씨는 '마약, 약물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지' '프로포폴만 투약한 것인지' '프로포폴과 주사기를 어디서 구했는지' '다친 피해자에게 할 말은 없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모두 답하지 않은 채 법원에 들어섰다.



80만원 받고 ‘보복 대행’…모르는 집에 오물 테러한 20대

A 씨는 텔레그램 광고를 통해 알게 된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대가로 80만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관세청, 할당관세 악용 수입 업체 고강도 조사 착수

또 실제 납세의무자가 아닌 위장업체를 내세워 할당관세를 허위로 추천받는 등의 할당관세 부정 추천 의심 업체에 대한 특별 기획수사와 병행해 할당관세를 적용 받은 뒤 할당관세 취지를 훼손해 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불공정 거래를 엄단하기 위한 조치다.관세청은 최근 2년(2024~2025년)간 관세조사를 통해 할당물량 수입 후 고가 판매 목적으로 시중 유통을 지연시키는 사례와 제3자 명의를 내세워 할당관세 물량을 부당하게 확보한 뒤 관세를 포탈한 사례를 조사해 총 1592억원의 탈루세액을 추징한 바 있다.이번 1차 관세조사는 할당관세 적용을 받고도 유통·판매가격을 낮추지 않고 시장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국내거래 세적자료, 유통·판매단가 결정 방법까지 철저히 조사하게 된다.또 저율의 관세가 부과되는 할당관세 적용 물량을 부당하게 과점 매입한 뒤 국내 특수관계법인에 저가 납품하는 등 불공정 거래 행위도 조사한다.아울러, 할당물량 추천 요건인 보세구역 반출 기한을 준수했는 지 여부와 실수요자 배정 물량을 제조가공에 사용하지 않고 유통판매에 사용했는 지 등도 점검한다.관세청은 이번 관세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인천대구 본부세관에 할당관세 악용 관세조사 전담반(43명)을 편성해 불공정 거래 혐의 업체에 대해 집중 조사한다.관세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유통·판매가격을 낮추지 않고 시장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하고 부처 간 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수입가격 고가 조작, 할당물량 부당 확보 행위 등 적발한 경우에는 탈루세액을 추징하고 고의적인 가격조작에 대해서는 즉시 범칙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



제주, 조천 만세운동 106년… 역사 현장서 되새기는 독립 정신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기념관 일원에서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에서는 1919년 3월 조천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제주읍 관덕정 일대 등에서 독립 만세 시위가 전개됐다.



원주시, 흥업면 일대서 수요응답형 ‘부름버스’ 운행 재개

강원 원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흥업면 일대에서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인 ‘부름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아밀로스는 구조상 저항성 전분으로 전환되기 쉬운 특징을 지닌다. 조리 후 식히는 과정에서 ‘레트로그레이데이션’(retrogradation)이라는 분자구조 재결합 현상이 일어나 일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RS3) 형태로 변한다. 심지어 다시 데워도 그 특성이 어느 정도 유지된다.이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이동해 식이섬유처럼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며,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게 기여할 수 있다. 밥과 빵을 냉동 보관 후 데워 먹으면 저항성 전분 성분이 증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AI 생성 이미지. 특히 통밀가루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일부 식품에서는 저항성 전분 대신 ‘천천히 소화되는 전분’이 증가하기도 했다. 해동할 때도 상온에선 세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민정책연구원, '임금경제분석센터' 신설... 외국인 임금요건 연구한다

이민정책연구원이 원내에 '임금경제분석센터'를 신설했다. 외국인 이민이 국내 노동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다.27일 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전날 정책연구실 산하에 김도원 부연구위원을 센터장으로 하는 임금경제분석센터를 설치했다. 연구원은 임금요건을 과학적·실증적으로 분석해 나갈 방침이다.



尹 '무기징역' 1심 항소한 내란특검 "계엄은 독재 위한 계획적 행위"

특검팀은 지난 25일 항소 취지를 설명하는 보도자료를 통해 "계엄은 즉흥적 대응이 아니라 장기간 치밀하게 준비된 계획적 행위이고, 권력의 독점·유지 목적이 증명되는데도 원심은 이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며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 문란 목적의 판단 범위도 매우 협소하게 설정해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한 1심 법원이 계엄의 사전 계획 단계와 국헌문란 목적의 범위 등을 잘못 판단했다고 보고 항소를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입법기구 설치와 언론인·법조인 체포를 시도했고, 계엄 이후 상황 수습 계획을 밝히지도 않았기 때문에 입법권을 장악하고 반대 세력을 무력으로 제압해 권력 독점·유지 상태를 지속시키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노란봉투법 매뉴얼 확정.. 원·하청 노조간 교섭 '분리' 원칙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는 기본적으로 교섭권의 범위 및 사용자의 책임 범위, 근로자의 특성, 이해관계, 근로조건 결정 방식 등에 있어 본질적인 차이가 있어 교섭 단위가 다르다고 본 것이다. 노동부는 "원청 노조는 해당 교섭 단위 내에 있는 교섭당사자가 아니므로 하청 노조와 원청 사용자 간 교섭에 있어 교섭단위 분리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원청 사용자의 교섭 창구는 기본적으로 원청 노조, 하청 노조 등 최소 2개가 된다.



광주광역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



수도권기상청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 운영

기상청은 어장과 해구별로 상세한 안개 예상 정보가 제공되는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가 정식 운영됨에 조업 현장의 어민과 관계기관 방재 담당자가 안개 끼는 해역을 사전에 인지함으로써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조업 구역 선정과 출항 일정 조정 등 효율적 어업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는 서해5도 7개의 어장을 바다 안개 발생 특성에 따라 ‘백령도 인근, 소청도 남쪽, 연평도 주변’의 세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로 어선 출항 시간(오전 3~9시)에 1k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이 예상되면 전날 오후 5시경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수도권기상청은 3월1일부터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를 정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옹벽붕괴 사고 "설계·시공상 구조적 취약성이 근본 원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최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옹벽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 시의 유지관리 및 초동 대응 경위를 상세히 설명하며 "사고의 근본 원인이 설계와 시공 단계의 구조적 결함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부 사고조사위 보고서에 시의 적절한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긴박했던 현장 조치 상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일에도 포트홀 보수와 경찰 협의를 통한 차량 통제, 재난문자 발송 등 단계별 대응을 이어가던 중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 회의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팬 사인회' 개최

경기도 성남시가 27일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들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

27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5일부터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신씨의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앞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달 신씨가 전직 매니저를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사건은 처음 대전 유성경찰서에 배당됐으나 이후 신씨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강남서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펜션 욕조서 숨진 채 발견 된 50대 남녀..식탁서 발견된 취사도구

충남 태안의 한 펜션 욕조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이 펜션 욕조에 반쯤 잠겨 숨져 있는 50대 남녀 2명을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27일 태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0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의 한 펜션에서 “사람이 두명이 죽은 것 같다”는 주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직 검사, 불법 촬영 혐의로 입건됐다···전남경찰 수사 중

현직 검사가 다른 사람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광화문 총사령관’ 자칭한 전광훈 “내 말 안 들으면 총살”···검찰 공소장 보니

겅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력·난입 사건과 관련해 구속 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집회 참가자들을 선동해 법원 침입과 경찰 공무집행 방해를 교사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공소장에는 전 목사가 법원 침입 전후로 한 발언도 구체적으로 담겼다. 심문기일을 하루 앞둔 17일에는 “우리도 혁명으로 맞짱을 떠야 된다”, “이 권력행사를 내일 하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해 1월18일 광화문 집회를 평소보다 일찍 마치고 서부지법 인근 집회에 참석하기로 예정한 뒤, “서부지방법원 주소를 한 번 띄워주세요. 전 목사는 자신을 ‘광화문 총사령관’이라고 부르면서 “지금부터 내 말 안 들으면 총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 목사의 첫 재판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렸다.



카이스트에 50억 쾌척 익명 70대…母 유산으로 결심, 딸은 진두지휘

기부자는 “기부자의 이름보다 KAIST 젊은 과학자의 연구 성과가 빛나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는 약정식이나 예우 행사 등을 모두 사양했다. KAIST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모든 절차는 간소하게 진행하고 신원 역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서울에 거주하는 기부자는 생전 나눔을 실천해 온 어머니의 유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일궈 성공을 거뒀다고 한다.



보증금 없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 전국 최초 도입한 나주시, 15호 추가해 총 150호 공급

나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보증금 없는 청년 임대주택 정책으로, 나주시에 전입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최초로 보증금 없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전남 나주시가 올해 신규로 15호를 더해 총 150호를 공급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다가 입주와 동시에 나주시로 전입이 가능한 자다.



김동연 경기지사 “K-반도체 골든타임 사수”

경기도 제공.



광양시,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7월 준공...하늘과 바다 잇는 세계적 랜드마크 기대

전남 광양의 하늘과 바다를 잇는 세계적 수준의 체험형 랜드마크가 오는 7월 시민과 관광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광양시는 구봉산 정상에 추진 중인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이 현재 공정률 3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또 오는 5월 중 조형물 본체 설치를 완료하고, 7월 말까지 조경공사 등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개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광양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글로벌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와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는 포스코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는 대규모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지난 2022년 8월 포스코의 '광양 명소화 프로젝트'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광양시·광양시의회·포스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이어 전문가 자문위원회 운영과 시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2024년 6월 최종 작품 디자인을 선정하는 등 철저한 검증과 시민 의견 반영 과정을 밟아 왔다.광양시는 특히 조형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함께 고려해 2024년 하반기 진입로 개선 협의를 진행하고, 최적의 경로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무장애(Barrier-Free) 동선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이 사업에는 총 180억원이 투입되며, 체험형 조형물은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이충상, 경향신문 상대 소송 패소···‘윤석열차 관련 보복 암시’ 보도에 대법 “공공 이익 위한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와 관련한 진정사건이 인권위에 접수된 게 소송의 발단이 됐다. 이 만화는 2022년 10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한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문체부의 경고 행위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당시 인권위 침해구제2소위 위원장이었던 이 전 위원은 2023년 1월 이 사건을 소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다. 일부 인권위 직원들은 이 전 위원이 공개적으로 조사관의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이후 인권위 안팎에선 이 전 위원이 ‘피진정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면서 “B씨를 징계해야 한다. 이중처벌이 안 되니 지금 징계하지 않으면 내가 위원장이 돼서 중징계를 내리겠다”거나 “B조사관에게 이 말을 전하라. 경향신문은 ‘인권위원이 직원의 인격권을 침해해 조사를 받게 됐다’는 취지로 보도하며 문제가 된 이 전 위원의 발언 내용을 기사에 담았다. 1심과 2심 법원은 이 전 위원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단독]“신천지 이만희 ‘尹은 고마운 사람, 대통령 밀어줘야’ 발언”

해당 시점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및 횡령 혐의로 구속됐던 이 총회장이 법원에서 보석 허가를 받고 석방된 지 약 한 달 뒤다. 합수본은 지난달 30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연이은 압수수색으로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선 만큼, 합수본이 조만간 주요 관계자 소환 등 정교유착 수사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보성군, 3월부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최대 14% 특별 할인

이번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설 방침이다.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사랑상품권은 군민 가계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을 지탱하는 든든한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이번 할인율 확대 시행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는 보성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비대면 발급도 가능하다.보성군은 카드형 상품권 이용을 적극 권장해 더 많은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매니저 이름으로"…'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 MC몽, 경찰 수사 착수

앞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달 MC몽이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은 의혹과 관련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MC몽을 검찰에 고발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MC몽의 사건을 지난 25일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해당 사건을 배당받은 대전 서부경찰서는 임 전 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일제는 백두대간 원시림까지 수탈했다···‘무차별 벌목’ 사실 담긴 문서 공개

일제 강점기 일본이 백두대간 일대 원시림을 수탈한 사실이 담긴 문서가 공개됐다. 적송 보고서는 당시 조선총독부 직원이자 도쿄제국대학교 농학부 교수였던 미야자키 겐조가 작성한 것으로 벌목 대상 수종과 규모, 반출 경로, 일본 내 운송지까지 수탈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적송 보고서에 따르면 일제는 1913년부터 30년 넘게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원시림을 체계적으로 벌목했다. 벌목 현장은 백두대간 금강산에서 설악산 중간지대인 고성재~삼재령 사이 남강 일원이었다. 적송 보고서에는 구체적인 수탈 규모와 반출 방식도 기록돼 있다. 매년 2만본 넘는 대경목을 베어낸 셈이다.



[단독]주임검사 명의 ‘쿠팡 불기소 보고서’, 차장검사가 대신 썼다

김동희 전 부천지청 차장검사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안권섭 상설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김 전 차장검사가 사실상 수사 결론을 미리 정해준 것으로 판단하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27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특검은 지난해 4월22일 부천지청이 대검찰청에 보고한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처리예정 보고’ 문건 작성자가 김 전 차장이라고 특정했다. 김 전 차장도 특검 조사에서 이 문건을 자신이 작성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이 문건에 작성자가 당시 주임검사였던 신모 검사로 적혀있는 사실에 주목했다. 당시 김 전 차장은 CFS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과 기소를 두고 문지석 전 부천지청 부장검사와 갈등을 빚고 있었다.



33년간 맞이한 새 생명 1만 명…김윤하 전남대병원 교수 퇴임

지난 33년간 전남대학교병원은 분만실을 지켜온 김윤하 교수가 산모를 진료하고 있다. 오는 28일 정년 퇴임 하는 그는 그동안 1만 명의 새 생명을 맞이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병원 분만실을 33년간 지켜온 김윤하 산부인과 교수가 오는 28일 자로 정년 퇴임한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수많은 밤을 분만실에서 지새우며 1만 명의 새 생명을 직접 맞이했다. 김 교수는 전남대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을 맡았다. 김 교수는 초저출생과 산부인과 전공의 기피 현상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미래를 불안해하는 후배들에게 김 교수는 산부인과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역설했다. 김 교수는 병원 근무 마지막 날인 이날에도 2건의 수술을 진행했다.



종로구, 학령인구 감소에 승부수···학교 브랜드화·통합방과후 정규화[서울25]

서울 종로구는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경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최대 3000만원을 3년 이상 지원하는 스쿨브랜딩 프로그램은 학교 고유의 교육철학과 강점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소규모학교의 여건 개선을 위해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을 정규 학사일정에 편성한다.



경찰, ‘28억 사기 혐의’ 금은방 직원 구속송치

사건을 수사해 온 혜화경찰서는 지난 23일 이씨를 구속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사건을 수사해 온 혜화경찰서는 지난 23일 이씨를 구속했다.



수도권 제주 청년 거점 재편

도는 탐라영재관을 단순 주거시설에서 ‘제주 인재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제주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진로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수도권 8개 재경학사와의 교류·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與 사법개혁 강행…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처장직 사퇴 표명

이어 이날 재판소원 도입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있다



MC몽, '前 매니저 명의로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임 전 회장은 지난달 신씨가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했다. 경찰이 전직 매니저 명의를 이용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수 MC몽(신동현·47)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신씨 사건을 지난 25일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현대차 새만금에 9조원 투자…전북 역대 최대 규모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한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에서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추산 16조원 상당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1000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가장 큰 비중은 AI데이터센터(2027~2029년)다. 5조8000억원을 투입해 100MW 규모로 구축한다. 1단계로 GPU 5만장을 도입해 피지컬AI 연구개발 인프라로 활용한다.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수급할 수 있어 전력비를 낮추면서도 탄소중립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입지 선택의 주요 요인이었다. 향후 500MW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재생에너지 발전(1조3000억원·2027~2029년)은 AI 데이터센터와 수소 사업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인 사업 위치와 면적, 단계별 투자 일정은 향후 실시협약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수전해 플랜트(1조원·2027~2029년)는 200MW 규모로 건설해 연간 3만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공장이 가동되면 협력업체와 부품업체의 연쇄 입주가 이어지며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수소AI 시범도시(4000억원·2027~2035년)는 로봇 친화·수소 실증단지 등을 포함한 수소·AI 복합 도시로 조성된다. 기후부는 청정수소 육성 정책 지원과 함께 신산업·지방 균형 발전을 위한 안정적 전력 공급 방안을 마련한다.전북도는 법령·조례에 따른 인허가와 보조금 지원 등 행정·재정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버스정류장·캠핑장까지… 제주, 일상 속 전전화 전략 가동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진단을 완료하고 2026~2027년 3개소(총사업비 25억원)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하는 RE100+ 플랫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0인 이상 집회 금지' 무시하고 40명 도심 집회…前 민주노총 간부 벌금형 확정

국민의힘의 징계 처분에 불복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6일 관련 심문에 잇달아 출석했다.



명지대,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 개최

기념 강의실의 주인공인 유재송 회장은 명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1974년 미국으로 건너가 HBS 및 JDDA 그룹을 설립하며 공항 식당 경영 분야에서 성공적인 기업 활동을 펼쳐왔다.



"안전이 곧 경쟁력" 울산 일반산단 14곳 안전 관리 강화

일반산단 내 불법행위 근절을 목표로 상·하반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길천2차·KCC·GW산업단지 내 미분양(14필지) 및 미건축(15필지) 부지를 중점 관리한다. 물건 무단 적치, 불법 형질변경, 무허가 공작물 설치 등 위법행위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해 사전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시설물 안전관리도 지속 추진된다. 일반산업단지 내 옹벽·절토사면 등 82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전수 실태조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정밀안전점검 시기가 도래한 9곳에 대해서는 별도의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해 구조적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산업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업 지원도 확대된다.



[속보]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사퇴…“사법개혁 논의, 국민에 이익 되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사법개혁 3법 입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27일 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처장직 사퇴 의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자리로 현직 대법관 중에 대법원장이 임명하고 재임 중 재판은 맡지 않는다. 이날 사퇴 표명은 행정처장직에 대한 것으로 대법관 지위는 남은 임기에 따라 계속 유지하게 된다. 박 처장은 지난해 5월 대법원이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의 파기환송 판결을 하기 전, 전원합의체 이전 소부에서 주심을 맡기도 했다.



특검, ‘쿠팡 수사외압’ 엄희준·김동희 기소···엄 “더럽고 역겹다” 반발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27일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압박한 혐의로 엄희준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과 김동희 전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이날 엄 전 지청장과 김 전 차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엄 전 지청장에게는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해 4월 CFS 일용직은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며 불기소 처분했다. 이후 문 전 부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수사 외압 의혹을 공개 증언했다. 문 전 부장은 노동청의 압수수색 집행 결과를 포함한 중요 정보가 누락된 채 대검찰청 보고가 이뤄졌다고도 주장했다. 김 전 차장이 불기소 방침을 담은 보고서를 대신 작성해 문 전 부장과 주임검사의 정당한 수사권 행사를 방해했다는 게 특검 시각이다. 엄 전 지청장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등에 출석해 ‘주임검사에게 무혐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특검은 이 같은 발언이 허위 증언이라고 보고 엄 전 지청장에게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은 김 전 차장이 친분이 있던 쿠팡 측 전관 변호사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기소하지 않고 사건을 경찰로 넘길 방침이다. 엄 전 지청장과 김 전 차장은 특검 기소 직후 강하게 반발했다.



관광객 159만 찾는 우도… 무등록 이륜차 운행 차단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면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일부 차량 운행 제한을 재정비한다.



"AI 추천에 속았는데 상담도 '챗봇'이"...서울시, 온라인쇼핑 조사결과 발표

온라인쇼핑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의 상품추천과 챗봇 상담이 늘며 충동구매, 피해 대응 어려움 등의 우려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이용자 10명 가운데 3명은 제품 불량 등 피해를 경험했다. 응답자의 40.4%는 '챗봇과 온라인 1:1 상담 동시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온라인 쇼핑몰에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겪었다는 응답도 28.1%에 달했다. 이용자 78%는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다. '구매 후기(리뷰)'는 69.7%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 숙박상품 가격표시, 구독 서비스 해지 단계 등의 다크패턴과 온라인쇼핑몰 리뷰 정책 등이 대상이다.소비자를 기만하는 사업자 부당 행위 모니터링과 실태조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 제107주년 3·1절 타종행사 개최

서울시가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영종·송도~서울 강남 연결 M6463번·M6464번 광역급행버스 개통

앞으로 이용 수요와 차량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노선 개통을 계기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을 기반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품질을 높이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 발굴과 광역교통 서비스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송도6공구와 강남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도도 오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M6462번에 이어 M6463번 운행으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이 한층 강화되고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라진 교실’ 가능할까요?…광주 새별초 실험, 책으로

광주 광산구 새별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생활 규칙 개정을 위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구제원 교사 제공. “예전에는 쉬는 시간마다 스마트폰을 보는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삼삼오오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를 하며 친구와 웃습니다.” 광주 광산구 새별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실무사로 일하는 김동영씨는 ‘스마트폰’이 사라진 이후 교실 풍경이 달라졌다고 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일선 학교에서 법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금지된다. 27일 구제원 광주 새별초 교사는 <스마트폰이 사라진 교실>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함께 학생 생활 규칙을 개정해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한 새별초의 변화를 담고 있다. 개정된 고시를 보면 학교장과 교사는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경우 학생에게 주의를 주고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27일 구제원 광주 새별초 교사는 ‘스마트폰이 사라진 교실’을 출간했다. 새별초는 지난해 7월 교내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는 내용으로 학생생활규칙을 개정해 2학기부터 시행했다.



입국금지 10년인데 또 밀입국…선박 잠입 40대 결말은?

앞서 A씨는 2004년과 2023년 한국에 몰래 들어와 불법 체류한 전력이 있으며 강제 퇴거 이후 2033년까지 10년간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이 판결에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부정선거 토론회' 앞두고 전한길 경찰 조사…"수갑 차고라도 간다"

당시 전씨가 주장한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비자금·혼외자 의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조사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전씨와 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펜앤마이크를 통해 부정선거 토론회를 생중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준석 명예훼손 건으로 조사 풀로 받아도 2시간이면 끝난다"고 했다.



'종목 메모지' 들고 현금다발 싸온 할머니…초대박 수익 '깜짝'

객장에 현금다발을 들고 나타난 한 노인을 두고 온라인에서 조롱이 쏟아졌지만,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객장에 현금다발과 종목명을 적은 메모지를 가져온 노인을 두고 온라인에서 화제 됐다. 이를 두고 "고점 신호니 발 빼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금요일에 온 객장 할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댓글에서는 "누군가 독한 것들만 추천해 줬네", "보통 할머니들이 창구 와서 삼성전자 산다고 예금 해지하면 고점이었다" 등 조롱과 우려가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코스닥 역시 상승 마감했다.



경찰, 극우 유튜버 전한길 재소환…이준석 명예훼손 조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고발한 ‘부정선거 주장’ 관련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27일 서울 동작구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후 12시57분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한편 전씨는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돼 첫번째 피의자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밀라노 1호 金’ 최가온, 1000만원 상당 ‘올림픽 에디션’ 명품 시계 받았다

해당 모델의 가격은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 기준 현재 950만원이다.한편 지난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때는 오상욱(펜싱)과 오예진(사격)이 오메가 스페셜 에디션을 받았다.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엄희준·김동희 불구속 기소

당시 엄 검사는 부천지청장이었고 김 검사는 차장검사였다.형사3부장으로 사건을 담당한 문지석 부장검사는 쿠팡CFS 관계자들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엄 검사 등이 이에 반대하면서 충돌을 빚었다.문 부장검사는 엄 검사 등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도록 외압을 행사했다는 입장이다. 특검은 엄 검사 등이 사건 처리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판단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특검은 엄 검사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도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의 활동 기한은 오는 3월 5일까지다.



"큰 맘 먹고 옥돔샀는데" 알고보니 '옥두어'…제주서 원산지 속여 팔아

또 다른 식당 2곳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미표시 4건은 행정시에 과태료 부과를 통보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문 열어

신청사는 부산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시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9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271㎡ 규모다.주요시설로는 1층 북카페 민원실 마을건강센터,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나르며, 들락날락', 3층 경로당 프로그램실, 4층 다목적강당 공유주방 등이 있다.특히 이날 함께 문을 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은 지난해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공모사업에 선정, 20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조 구청장은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복지˙건강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한길, 명예훼손 고발돼 경찰 출석 "이준석과 토론엔 참석"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유튜브 '펜앤마이크' 채널에서 부정선거 음모론 토론이 중계된다. 시간 제한없이 진행되는 토론이지만 사회자는 토론 시작 후 4시간 30분 이후부터 30분마다 양측의 종결 의사를 확인한다. 동일한 논리가 5회 이상 반복되면 사회자의 권한으로 토론을 강제 종결할 수 있다.



"심각한 우려" 속 사법개혁 강행…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사퇴 의사

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의 뜻을 전달했다. 다만 조 대법원장은 아직 별도의 결정을 내리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처장은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처장 후임으로 임명돼 같은 달 16일 부임했다. 박 처장은 지난 25일 전국 법원장 회의 임시회의를 주재하며 "법률안에 대한 숙의 과정에서 재판을 직접 담당하는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내란특검 尹 항소 이유 "비상계엄, 즉흥 아닌 치밀한 계획 행위"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는 원심 판결에 사실오인·법리오해·양형부당의 위법이 있다고 판단해 지난 25일 항소를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검경 합수본, 국민의힘 당사 등 압색...'신천지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 수사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등의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천지는제21대 총선과 제20대 대선 등에서 국민의힘에 교인을 집단적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을 받는다.합수본은 신천지 전·현직 관계자에게 이같은 의혹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신천지가 '필라테스'라는 이름의 작전명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추진했고, 지역별 할당량을 부여해 윗선에서 가입 현황을 관리해 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합수본은 또 지난달 30일에는 경기도 과천에 있는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전담전문의 늘리고 수술실 ‘우선’ 사용···정부, ‘이송’ 이어 응급실 ‘수용’ 체계 정비

응급의료기관이 중증 환자를 수용해 필요한 응급수술과 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의 인력과 수술실 등 ‘수용 역량’ 기준이 강화된다. 개정령안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진료 기능 명문화다. 중증 응급환자가 센터에 도착했을 때 수용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정 요건 자체를 강화한 것이다. 인력 기준도 강화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담전문의 기준을 전년도 내원 환자가 3만 명을 초과할 경우 1만 명당 1명씩 추가 확보하던 것에서 ‘5000명당 1명 추가’로 상향됐다. 지역센터도 ‘7000명당 1명 추가’로 새롭게 기준이 생긴다. 전담전문의로 채용할 수 있는 진료과목도 기존 10개에서 산부인과·가정의학과를 더해 12개로 확대된다. 수술실 운영 기준은 현장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유연해진다.



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5시간 앞두고 경찰 출석···이준석 향해 “수갑 차고라도 간다”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주장을 펴 고소당한 전씨는 이날 예정된 이 대표와의 부정선거론 TV 토론을 약 5시간 앞두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전씨는 이 대표가 2024년 총선 당시 부정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고 주장해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고소당했다. 그는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으로 치부할 게 아니라 여야, 진보·보수 할 것 없이 사실을 확인해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전씨는 이날 오후 6시 ‘펜앤마이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 대표와 부정선거론의 진위를 두고 토론을 할 예정이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펜앤마이크 유튜브를 통해 전씨와 토론회를 진행한다.



"시한부 아내 위해 '킬' 당해주실 분"… 남편 부탁에 300명 배그 유저 지원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이후 A씨는 총 300여명의 유저가 지원을 해줬다고 밝혔다. 오직 A씨의 아내를 위한 무대였다.이날 매치는 아내의 압도적인 승리로 마무리됐다. 평소 5킬 이상을 달성해 본 적이 없던 아내가 이날 무려 95킬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배그 한 판 최대 인원이 1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게임 내 모든 상대를 혼자 잡아낸 셈이다. 화면에는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행복해 한다. 2025년 마지막 날 위암 말기 선고를 받은 후 볼 수 없었던 행복한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었다. 글을 쓰는 지금도 감사함에 눈물이 흐른다"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생각도 못한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되어 정말 좋은 세상이고 행복한 삶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서대문 인도 돌진'한 시내버스 알고보니…기계적 결함 없었다

지난달 서울 서대문역사거리에서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시내버스에서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의협 "의정협의체 주도 참여, 정부 즉각적 행동 이끌겠다"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 의정협의체 구성 제안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의료계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며, 협의체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질적 정책 변화를 이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례선 트램' 12월 개통...오세훈 현장점검서 "교통체계 혁신"

무가선 노면전차 '트램'이 58년만에 위례선에 들어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12월 개통에 대비해 직접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성과 연계성 등을 점검했다. 올해 12월 개통이 목표다.공중전선 없이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179kWh)로 운행하는 '무가선 방식'으로 운행 예정이다. 초저상구조를 채택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평지처럼 탑승이 가능하다. 정거장에는 '스마트 경관조명'을 도입해 열차 진출입 상태를 백색·녹색·적색으로 알린다.현재 위례선 트램은 실제 노선을 운행하며 시운전과 점검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부터 개통 전까지는 마지막 단계인 철도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시설물과 시스템 안정성 및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앞서 지난해 오송 시험선에서 5000㎞ 이상 예비 주행 시험을 마쳐 1차 검증을 완료했다.



강원 삼척 전국 최초 액체수소 인수기지 선정...수소 거점 도약

도는 삼척 남부발전 부지를 활용해 생산에서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액체수소 밸류체인을 한 곳에서 실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조건을 바탕으로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삼척 실증터미널은 향후 10배 규모인 4만㎥급 상용 인수기지로 확장 가능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도는 관련 기업 유치와 극저온 기자재 산업 집적을 통해 동북아 액체수소 허브로 발전시키며 광업 중심 도시에서 청정 수소거점도시로의 지역경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국비 2600억 원이 투입되는 액체수소 인수기지라는 대형 정부 공모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됐다”며 “액체 수소는 영하 253도 이하의 초저온상태로 저장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 분야인데 도가 이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전국 최초로 추진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동해·삼척의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와 연계해 동해와 삼척을 대한민국 수소 거점 도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구 찾은 날, TK 시민사회 “선거제도 개혁 없는 통합 반대”

대구·경북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TK 행정통합법 의결에 반발하며 재차 선거제도 개혁 등을 촉구했다. 27일 대구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와 학계, 정당 관계자 등은 2·28 민주운동기념관 앞에서 회견을 열고 “선거제도의 개혁 없는 통합은 재앙이다. 특별법 의결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2·28 민주운동기념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을 겨냥한 주장이다.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펜션 주인은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닿지 않자 보조키로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이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구급대는 객실 욕조에 반쯤 잠긴 상태로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고, 현장은 경찰에 인계됐다. 충남 태안의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내란 특검 "尹, 비상계엄 선포 즉흥 아냐...권력 독점 유지 위한 것"

특검팀에 따르면 해당 수첩에는 비상계엄 선포와 후속 조치, 단계적 내용이 기록돼 있었다. 군 장성 인사 관련 내용과 국회의원 선거 일정, 특정 정치인 구금 계획 등이 적혀 있었다. 특검팀이 주장한 2023년 10월은 국방부의 군 장성 인사가 있었던 시점이다. 특검팀은 해당 수첩 내용과 실제 시행된 군 장성 인사를 비교,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다고 판단했다. 정치 반대 세력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대표와 언론인, 법조인까지 체포 대상으로 삼았는데, 여기에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와 국회 봉쇄 등을 지시한 것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때 자고 있었다'...첫 공판서 혐의 부인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박 부장판사는 "정범별로 어떠한 범죄를 했는지 특정되지 않고, 경찰을 몇 명 폭행했는지도 특정되지 않는다"며 "전 목사의 어떠한 교사가 있었는지도 불명확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보석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재판부는 보석 허가 여부에 대한 결정을 연기하고, 다음 공판 기일을 4월 17일로 지정했다.



'무전취식' 강등 당한 현직 경찰관, 복직 한 달 만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

조사 결과 A순경은 지난 2021년부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 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 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았던 현직 경찰관이 복직 한 달 만에 추행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징계를 받고 복직한 A순경은 한 달 만에 재차 범행을 저질러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광훈, 첫 재판서 “서부지법 사태 때 자고 있었다”···변호인 “성한 곳 없어” 보석 신청

서울서부지법 폭력·난입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보석을 요청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10시30분 특수건조물침입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전 목사는 하늘색 줄무늬 수의 차림으로 피고인석에 앉았다. 인적사항을 묻는 질문에 답하는 전 목사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다. 방청석의 교회 관계자들은 이를 보고 탄식했다. 전 목사 측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전 목사 측은 서부지법 사태를 개인들의 ‘충동적·우발적 집단 행위’로 규정했다. 수사 과정의 문제도 제기했다. 전 목사 측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보석도 신청했다. 이날 첫 재판은 낮 12시쯤 마무리됐다. 전 목사는 법정에서 나가면서 방청석의 지지자들을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전 목사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4월17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김포한강로 출근길 4중 추돌…버스 졸음운전 추정

사고 충격으로 SUV는 앞서가던 또 다른 광역버스를 추돌했고, 중심을 잃은 버스가 벤츠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로 이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7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쯤 서울 방향 김포한강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광역버스가 차로를 변경하던 중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



양대노총 "日, 강제징용 희생자에게 사죄·배상하라"…3·1운동 107주년 합동참배

3·1운동 107주년을 맞이해 다시는 이 땅의 노동자가 전쟁과 침략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역사 정의와 자주 평화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용태 민주노총 정보경제서비스연맹 위원장도 "국제노동기구(IL0) 전문가위원회의 거듭된 권고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 노동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외면한 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나아가 다카이치 내각은 평화헌법 개정을 통해 '전쟁 가능한 국가'로 나아가겠다는 군사 대국화 구상을 노골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국 정부 역시 국민의 존엄을 짓밟은 굴욕적인 '제3자 변제안'을 즉각 폐기하고 역사 정의를 세우는 당당한 외교에 나사야 한다"며 "일본의 역사 왜곡에 동조하는 친일 세력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측 대표자는 강제징용 노동자상에 헌화한 뒤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양대노총은 2017년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건립한 뒤 매년 3·1운동 기념일에 맞춰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 참배를 하고 있다.



현직 검사, 전 연인 신체 몰래 촬영 의혹…경찰 수사 착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AI세대가 묻고 KIPRIS가 답하다”...지재처, 청년 소통 간담회

정재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식재산 정보를 가장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주체는 바로 청년 세대”라면서 “지식재산 정보의 문턱을 낮추고,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의 가치를 실현해 성공적인 창업과 지속 성장을 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지식재산 정보를 보다 쉽고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서비스 개선안을 마련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지식재산정보검색서비스(KIPRIS)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지식재산정보검색서비스(KIPRIS) 청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수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경찰 수사···전 의협 회장에 고발당해

앞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달 신씨가 자신의 전직 매니저를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를 고발했다. 사건을 이첩받은 강남서는 지난 26일 임 전 회장에 전화를 걸어 고발 내용 등에 관해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소식] 예비·신혼부부 대상 무료 결혼 건강검진

검진 대상은 결혼을 앞둔 남녀 혹은 결혼 3년 이내인 무자녀 부부다.



“분유 먹고 아기 3명 사망”…오염된 분유 원료, 중국산으로 밝혀져

오염된 성분이 검출돼 리콜 조치된 다논의 압타밀 분유. 국내에서는 ‘강남 분유’로 불리며, 리콜 소식이 전해지자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한차례 논란이 일었다.



"걷는 족족 건강 쭉쭉"…도봉구, 맨발걷기 교실 확대 운영

도봉구는 3월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종합청렴도 전국 1위 전남개발공사, 최고 영예 대통령상 수상

이로써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의 날'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5년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이번 부패 방지 부문까지 정부 최고 훈격의 포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경영 성과'와 '청렴' 양대 핵심 가치를 모두 대통령 표창으로 증명해낸 유일무이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남개발공사는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부패 방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전남개발공사가 경영 성과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현대차 새만금 투자 환영"

이어 "새만금이 친환경 에너지 기반 위에 첨단 기술 산업을 결합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자리 잡는다면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정부와 협력을 공식화하는 것은 기업의 강한 실행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으로, 투자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속한 착공과 구체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당 역시 새만금이 규제 혁신, 인재 양성의 미래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새만금 투자가 전북의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성공 사례, 도민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재차 환영했다.



포근한 듯 쌀쌀한 듯, 대체 뭘 입어야···애매하도다, 요즘 날씨[정동길 옆 사진관]

금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초봄의 날씨가 이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기도 했다. 주말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더 오를 전망이다. 토요일과 3·1절인 일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서 많게는 15도 이상까지 오르며 초봄 특유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엄희준·김동희 검사 기소

특검은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엄 검사와 김 검사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문 검사가 국정감사 당시 ‘쿠팡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라는 엄 검사와 김 검사 등 상부의 압력이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특검 수사로 이어졌다.



전북 시민사회 “에너지 지산지소 법제화”···송전탑 백지화·용인 산단 재검토 촉구

대책위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동해안과 호남에서 대규모 전력을 끌어오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새만금에 9조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사례를 언급하며 ‘에너지 지산지소(지역 생산·지역 소비)’ 원칙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송전선로 입지 선정 절차를 둘러싼 비판도 제기됐다.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입지선정위원회가 사업자 중심으로 구성돼 주민 의견이 형식적으로만 수렴되고 있다는 것이다. 순창에 사는 이민선씨는 “정부가 소멸 위기 지역이라며 기본소득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삶터에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겠다고 한다”며 “정책 기조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與 사법3법 강행에 사퇴…"국민·사법부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입법을 강행하는 가운데, 박영재(사법연수원 22기)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27일 행정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천대엽 전임 처장 후임으로 임명된 지 40여일 만이다.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처장직 임명 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민주당 강성 의원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박 처장은 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과 기획조정실장에 이어 차장을 역임하고 2024년 8월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단독]법정구속 전날 ‘필로폰 커피’ 타 마신 마약범 덜미

소변 검사에서도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남 서북부 4개 군을 웰니스관광 허브로…거창서 비전 선포식

이날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휴식·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들 "100% 여론조사로 단일화 합의"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낸 보수 진영 후보들이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내는 데 합의했다.



강원소방·중앙119, 소방헬기 전진 배치 간담회…산불 대응 논의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7일 환동해특수대응단에서 중앙119구조본부와 함께 소방헬기 전진 배치 및 항공 안전 간담회를 했다.



강원소방, 소방공사 감리 현장 불시 단속…위반사항 12건 적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공사 감리 현장을 대상으로 위반행위 불시 단속을 실시해 6곳에서 총 12건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산 저수지서 낚시하다 실종된 6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충남 아산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다 실종된 60대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년 버텼지만 폐업”…지역 변호사들 어려운 이유는?

대한변호사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국내 변호사 수는 약 3만8000명. 이 중 휴업과 미개업을 포함한 준회원이 6000여 명이다. 이들의 급격한 외형 확장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원·하청 노조 따로 교섭창구 단일화”…‘노란봉투법’ 매뉴얼 최종 확정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는 각각 따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쳐 원청 사용자와 교섭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하청노동자들도 원청 사용자와의 직접 교섭이 가능해졌는데, 하나의 사업장에 복수노조가 존재할 경우 원칙적으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하청노조가 원청에 교섭요구를 하면, 원청 사용자는 그 사실을 전체 하청노조와 하청노동자가 알 수 있도록 7일간 공고해야 한다. 공고 기간 중 다른 하청노조도 교섭요구를 하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지 못할 경우 과반수 노조가 대표노조로 결정된다. 원청이 공고를 제대로 하지 않아 창구단일화 절차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하청노조는 노동위원회에 시정 신청을 할 수 있다. 노동위의 시정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부당노동행위로 판단돼 사법처리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청노조 간에도 업무의 내용이나 특성, 근로조건, 이해관계 등이 다른 경우 노동위 판단을 거쳐 교섭단위를 분리할 수 있다. 만약 노조가 자율적으로 원·하청 공동교섭을 원하는 경우 공동교섭도 가능하다. 노동계는 여전히 우려를 표하고 있다.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경찰 수사 받는다

사건은 당초 대전 유성경찰서에 배당됐다. 이후 신 씨의 주거지가 있는 강남서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 "반포대교 차량 추락 사고 약물 출처 철저히 수사해야"

대한의사협회는 27일 "경찰은 약물 출처, 유통 경로 등 서울 반포대교 차량 추락 사고 원인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대 ‘지방 유학’ 원천 봉쇄···“지역의사전형, 같은 광역권 중학교 졸업해야”

지방 의대 정원 확대로 의대 입시 과열 조짐이 나타나자 정부가 지역의사 선발 전형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당초 2033학년도 입시부터 적용하려던 중학교 소재지 요건을 2027학년도 입시 지원자 전체에게 즉시 적용하고, 의과대학 소재지와 같은 광역권 내 중학교를 졸업해야만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좁혔다. 지역의사 선발 비율과 지역학생 선발 비율도 시행령에 직접 규정됐다.



볼링치고 패딩 산 부산 기초의원…예산 검증 없이 '양심'에 맡겼다

의회는 등산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거위 점퍼 18벌을 사기 위해 424만 원을 집행했다. 의원들은 의회운영업무추진비 명목으로 매달 의장 240만 원, 부의장 120만 원, 상임위원장 90만 원씩을 받는다. 의원역량개발비 명목으로는 매년 수천만 원을 받는다.더 큰 문제는 이 같은 예산 낭비가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산시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각 기초의회가 내는 1000만 원을 모아 매년 부담금 명목으로 1억6000만원을 대한민국시군자치구 의회의장협의회에 낸다.



강원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다짐 마라톤 진행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 등은 이번 대회에서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새 학기의 첫걸음, 개인정보 보호로 시작해요'를 주제로 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신입생 및 졸업생 개인정보 관리 철저, 학급 편성 결과 게시 시 불필요한 개인정보 포함 여부 점검, 단체 채팅방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 전송 금지 등 새 학기에 주의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교육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자 내달 1일 춘천시 중앙로에서 열리는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에서 개인정보보호 홍보 활동에 나선다.



20대 女틱토커 살해범 '사형 구형'..."딸 잃은 고통 봐달라" 아버지의 절규

선고 공판은 내달 20일이다.A씨는 지난해 9월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20대 틱토커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전북 무주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김태흠 충남지사 “전국 공통 행정통합법안 필요”

[ 홍성=김원준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7일 행정통합과 관련, "재정과 권한 대폭 이양을 담은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이 필요하다"고 재차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 행정수반으로서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과감한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뒤, “민주당도 통합 보류 책임을 남탓으로 떠넘기지 말고 대통령을 설득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을 원한다”며 “지역 차별없이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강원 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 해제…철원 등 4곳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강원북부산지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를 27일 오후 3시 1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찰 2차 소환 김병기 “계속 성실히 조사받겠다”···전날 14시간 조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의원을 뇌물수수,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 조사는 전날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전직 보좌진의 폭로 등으로 자신과 관련한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한 지 약 두 달여 만인 지난 26일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해 취재진에 “계속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김 의원과 관련한 의혹이 크게 13개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SH,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청약 시작···381가구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17단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곡17단지는 2023년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마곡지구 10-2단지’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SH 사전청약 단지 가운데 첫 본청약 사례다. 이 중 175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사전청약 당첨자 중 자격이 미달하거나 청약을 포기해 남은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넘겨 공급한다. 토지 임대료가 부담되면 당첨자와 SH 간 합의로 보증금 형태로 바꿀 수 있다. 청약 접수 기간은 사전청약 당첨자는 3월 10일~11일, 특별공급은 3월 12일~13일까지, 일반공급은 3월 16일~18일까지다.



성북구보건소,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사업...치료 공백 최소화

일용직·이동노동자·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1인 소상공인 등 노동약자가 주요 대상이다.지원 기간은 입원 또는 국가 일반건강검진 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14일이다. 올해 기준 1일 9만6960원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지원액은 135만7440원이다.신청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기준은 4억 원 이하다.



은평구, 2026 불광천 벚꽃 마라톤대회...다음달 29일 개최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29일 벚꽃 명소인 불광천변에서 '2026, 은평 불광천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우선 시작되며, 5일 오후 2시부터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속..."매출 증대효과 입증됐다"

'선유로운'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 사업의 효과로 외식업종의 매출액이 전체 지원기간 동안 미지원 상권 대비 평균 20% 증가했다.



강남구,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안 쓰던 식당 '행복쉼터'로 새단장

도서관 이용자와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간단한 취식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구는 지하 2층 495.4㎡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 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이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좌석 구성을 다양화했다.행복쉼터에는 계단형 휴게공간, 포켓형 공간, 창가 테이블, 바(Bar) 테이블 공간을 조성하고, 공간 특성에 맞는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했다.개인 방문객은 물론 가족 단위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리했으며, 소형 싱크대도 설치했다.



"무슨 옷 입고 왔길래"…최현석 식당 '노출의상 금지' 공지

셰프 최현석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의 안내 문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쵸이닷의 안내 및 유의사항 내용이 공유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고객님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의상은 피해달라"는 문구가 담겼다.



광주서 통합돌봄 전국대회…전국 공무원 등 700여명 참석

통합돌봄 정책 행사인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가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통합돌봄은 중앙이 설계하는 제도가 아니라 지역이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전략과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첫 재판서 "자느라 몰랐다" 혐의 부인

그는 "집회는 밤에 끝났고 서부지법 사태는 그 다음 날 새벽 3시 시위대가 들어갔다"라면서 "나는 그때 잠을 자고 있었고 사태가 일어난 줄도 몰랐다. 전씨 변호인도 "공소장 어디를 보더라도 피고인이 집회 참가자에게 서부지법에 침입하라고 한 발언이 없다"고 항변했다.재판부는 검찰 측에 공소사실을 구체화하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정범별로 범죄사실을 특정해야 하는데 어떻게 범죄를 저질렀는지가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았다"라면서 "경찰 공무원을 몇명 폭행한 것인지 등을 특정해야 한다. 전씨 측은 "심각한 보행 장애로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인대 석회화, 디스크, 심장 수술 등 병력을 열거했다.



전북교육청 '글로벌 수학탐험대' 연수

글로벌 수학탐험대는 수학적 사고력 배양과 이공계 진로 선택 기회 확대 목적으로 운영되는 해외 연수다. 올해 수학탐험대로 선정된 학생들은 UC버클리와 스탠퍼드대, UCLA 등 현지 명문대와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학문이 미래 기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체험한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미국 교육기관 및 수학 관련 산학 현장을 탐방하는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이공계 진로 선택 및 학습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 속에서 수학의 가치를 체감하고 이공계 진로를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3·1절 광화문서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 설치 범국민 출범식'

한글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는 올해 3·1절,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공간인 광화문에서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 추가 설치 계획을 환영하는 범국민 출범식이 열린다.



경북 북부 공공산후조리원 '첫 삽'…4개 지자체 공동 이용

경북 북부권 보육·출산 인프라 거점이 될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이 27일 안동에서 열렸다.



경찰,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 MC몽 수사 착수

앞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달 신씨가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했다. 27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신씨 사건을 지난 25일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당초 사건은 대전 서부경찰서에 배당됐지만 신씨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강남서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영월 고향사랑기부 참여도 '쑥쑥'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강원 영월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자발적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이 행사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영월과 청령포, 장릉 등이 재조명되면서 높아진 지역 인지도를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헬싱키 노선 재추진··· 부산시, 핀란드 대사와 협력 확대 논의

부산시가 핀란드 측과 부산~헬싱키 노선 개설 등의 논의에 나섰다. 부산~헬싱키 노선은 2020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장기간 표류 중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개설을 중심으로 한 교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고, 양 측은 직항노선 개설을 두고 중장기적인 협력에 합의했다. 앞서 지난해 2월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유리 예르비아호 대사를 만나 부산~헬싱키 노선 확대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부산~헬싱키 노선은 김해공항의 유일한 장거리 노선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취항을 앞두고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



노원구, 청소년 미래역량 키우는 '노원퓨처로드' 운영

3월부터 12월까지 연 40회에 걸쳐 4천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동포의 창] 강제이주 90년…우즈베크에 '고려인 역사박물관' 짓는다

1937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한 아픈 역사를 지닌 고려인 동포의 삶과 역사를 기록하는 '고려인 역사박물관'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세워진다.



성동구, '지자체 혁신평가'서 8년 연속 우수기관

이로써 구는 이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광주광역시,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 개최...'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확산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전문 기관, 서비스 제공 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포럼 순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열린 기조강연에서 김용익 (재)돌봄과미래 이사장은 '돌봄, 지역이 주인공이 되다'를 주제로 "통합돌봄은 중앙이 설계하는 제도가 아니라 지역이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전략과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2부 포럼에서는 4개 분과에서 총 16건의 현장 사례가 발표됐다.먼저, 의료돌봄 실천사례 분과는 보건소와 연계한 공공의료돌봄을 비롯해 방문구강교육, 방문맞춤운동, 다제약물관리 등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례를 공유했고, 생활돌봄 분과는 식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동·자치구 실무 분과는 의료기관 협업을 통한 서비스를 연계와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관리 등 현장 중심 대응 사례를 발표했고, 전문 기관 협업 분과는 자치구와 대학이 협력해 통합 판정 체계를 운영하고 돌봄 인재를 양성한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행사장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군의회에서 경찰관 머리채 잡은 주민 '형사입건'

안전 관리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의 머리채를 잡은 주민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전날 유의식 완주군의장이 완주-전주 행정통합 반대를 위반 불출마 기자회견을 예고하자 동료 의원들이 의장실에 찾아가 만류하며 감금 논란이 생겼다.



남양주 가전제품 물류창고에서 불…1명 심정지

현재까지 60대 남성 1명이 이송됐는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매우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가전제품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택배 '문 앞 배송' 요청했는데…배달 기사 "무릎 작살 났다"

A씨의 집은 402호였으나 그가 주문한 택배는 2층 계단에 그대로 던져져 있었다.위탁 장소를 문 앞으로 지정했고 배송 완료 메시지에도 문 앞 배송 완료라고 적힌 것을 확인한 A씨는 배송기사에게 "402호인데 (물건은) 왜 2층 계단에 던져져 있느냐"고 항의했다.이에 배송기사는 "문 앞 배송 원하시면 OO(다른 택배사)으로 시키세요"라며 "따지지 마세요.



국가기록원-유산청,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맞손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가입 문서와 세계유산 등재 역사 관련 기록물을 활용해 알찬 전시를 주관할 예정이다.



광명시,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 가동…공사과정 공개

경기 광명시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2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일직동 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다. 이는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식적인 협의 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시공사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개교 60주년 경남 고성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재탄생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도교육청이 노후한 학교를 미래형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다. 고성고는 사업 대상 103개교 중 56번째로 완료된 사례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사용자 중심의 교육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고성고가 60년 역사 위에 미래 교육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되나…심의위 개최 결정

다만 비공개 심의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다.



강북구,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대기 없이 이용"

우선창구를 이용하려면 산모수첩이나 임산부 배지, 임신 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된다.



28기 광수 결혼정보회사 법적분쟁? "사실 아냐" 공식입장

지난해 11월에는 가수 전민호와 협업한 프로젝트 앨범 '위켄드'를 발매했다. 지난달에는 결혼정보회사 개업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아내에게 '킬' 당해주실 분" 배그 유저 300명 참가한 이유는?

도와주실 수 있냐? "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위암 4기였다. A씨는 "현재 아내는 수술도 항암 치료도 불가한 몸 상태다. 그렇게 지난 22일 밤, 오직 한 사람을 위한 게임이 시작됐다. 우리 꼭 다음에도 같이 하자"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에 추징보전 신청···자산 동결 조치

강 의원의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7일 강 의원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022년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강 의원이 건네받은 돈을 돌려주지 않고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제주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동부앞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27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제주도동부앞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27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계명대, 오페라 <투란도트> 100주년 기념 무대 올린다···3월12~13일 공연

계명대는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 서거 100주년과 <투란도트> 초연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다. 계명대 창립 127주년과 계명아트센터 재개관을 함께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하다. <투란도트>는 1926년 초연 이후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꾸준히 공연돼 온 대표 레퍼토리다.



‘불장’에 국민연금 작년 231조 ‘잭팟’…5년치 지급액 벌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7일 지난해 231조6000억 원을 벌어들여 기금 적립금 1458조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이 사상 최대 규모인 6조9000억 원 가량 순매도하면서 주가가 장중 한때 6,150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속보]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영장 발부…약물운전 혐의

약에 취한 상태로 외제 SUV 차량을 몰고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 A씨가 27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휠체어를 탄 채 출석하고 있다.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계약 해지 효력있다' 결론

익산시 관계자는 "법원의 판단으로 시의 조치는 법적 정당성을 얻었지만, 직매장은 운영 주체를 찾지 못해 무기한 문을 닫게 됐다"라며 "시의회의 계속된 반대로 시가 미리 준비해온 정상화 방안이 모두 막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결정으로 익산시가 어양점을 부당하게 운영해온 협동조합에 내린 계약 해지 조치가 적법했다는 것이다. 이어 어양점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시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예산'을 세우고, 새로운 운영자를 찾는 공모를 제안하는 등에 대안을 시의회에 제시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될까.. 검찰, 심의위 개최

김씨의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법무법인 빈센트 변호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사건과 관련해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그는 김씨가 범행을 사전에 준비했고 피해가 심각할뿐더러 수사 중 추가 범행이 드러난 점 등을 들어 피의자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김씨는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 중이다.



[포토] 3.1절 앞두고 '대형 태극기 앞에서'

107주년 3·1절을 맞아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한 가족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가족들이 옥사를 살펴보고 있다 107주년 3·1절을 맞아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아이들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상반기 계절근로자 3000명 배치

전북 고창군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3000명을 배치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계절근로자를 통한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 체계를 유지하며 농가와 근로자가 함께 웃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은 통관·등록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전주출입국·외국인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조하고,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숙소 제공 기준이나 산재보험 의무 가입 등을 교육했다.



[나주소식] '보증금 제로' 취업청년 임대주택 추가 공급

전남 나주시는 임대료나 보증금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 15호를 추가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1억 '묶어두기' 추징보전 신청

경찰이 '1억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자산 동결을 추진한다. 강 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1억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자산 동결을 추진한다.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종합2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약물을 투약하고 운전했다며 혐의를 시인했다.



경남대, 내달 3일부터 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 운영

경남대학교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10만원 준다더니 조건 바꿔"…빗썸 논란에 소비자원 상담 55배 폭증

전월 대비 2920.6%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37건)과 비교하면 무려 5451.4% 늘었다.빗썸이 진행한 'API 연동 거래 지원금 지급 이벤트'가 논란을 일으키며 상담이 급증했다. 해당 이벤트는 최초 거래 시 세전 1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안내하며 이용자의 거래를 유도했다. 피해가 발생하면 거래 내역과 이벤트 공지 화면 등을 확보해 상담을 신청할 것을 권고했다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 좌초…예비타당성 통과 못 해

충북 충주지역 숙원인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사업이 사실상 좌초됐다. 27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분원 건립사업은 지난달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충북대병원은 기재부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시와 충북대병원은 2017년 9월 충주분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상설특검, '쿠팡 사건 불기소 압력 의혹' 엄희준·김동희 검사 기소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최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해왔다.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엄 검사와 김 검사를 각 3차례 소환조사해 혐의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김제시, 농어촌 중·고생 택시 등·하교 지원

전북 김제시는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해 학기 중에 '통학택시'를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제시 관계자는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 활성화와 도시 학생 유치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등·하교 때 500원씩 내면 집과 학교에 오갈 수 있다.



보완된 '법왜곡죄'…'모호한 조항' 논란 지속

처벌 대상이 되는 법 왜곡 행위는 △법령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고도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을 의도적으로 배제해 수사·재판에 영향을 미친 경우 △증거 인멸·은닉·위조·변조 △폭행·협박·위계 등 위법한 방법으로 증거를 수집하거나 적법한 증거가 없음을 알면서 범죄사실을 인정한 경우 등 세 가지다. 본회의 수정 과정에서 처벌 대상을 '형사사건' 담당 판·검사로 한정하고 재량적 판단 영역을 인정했다는 점, '논리나 경험칙에 반해 사실을 인정한 경우' 문구를 삭제해 독소조항을 일부 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법령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판단하는 기준이 불명확하고, 면책 규정인 '합리적 범위 내 재량적 판단' 역시 폭넓게 해석될 여지가 있어 혼란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권창영 2차특검, 공수처 예방.."수사 협조 요청"

다만 수사기간이 만료되기 3일 전까지 대통령과 국회에 사유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수사기간을 총 2차례 연장할 수 있다.1회당 30일씩이다. 이 경우 수사기간을 최대로 연장하면 오는 7월 4일까지 수사할 수 있다.준비기간을 포함해 최대 170일 동안 수사가 가능하다.



경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자산 추징보전 신청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상정된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 발언을 하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이 받은 돈을 경찰이 범죄수익금으로 본 것이다.국회는 지난 24일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했다.



[포토] 대한독립 만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문재인 정부가 3년째 3·1절 남북 공동행사를 성사시키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3·1 운동에 대한 남북 간의 인식차를 무시하고 이벤트성 행사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



검찰, '수유동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심의위 연다

검찰이 이른바 '수유동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 절차를 밟는다.서울북부지검은 27일 김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는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4일과 지난달 24일 김씨를 만난 남성 2명은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다.



'약물운전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법원 "증거인멸·도망 우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약물 운전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음달 BTS 공연 앞두고 안전종합대책 가동

누리집에서는 교통 통제 구간과 대중교통 우회 운행, 지하철 무정차 통과 계획, 화장실·현장진료소·안내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스마트서울맵 기반 종합 안내지도를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제공하기로 했다.이 지도에서는 별도의 검색 없이 현장 안내표지판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공연장 주변 이동 동선과 개방화장실, 구급차, 진료소,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을 예방하기 위해 광화문 일대 호텔과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요금표 게시와 가격 준수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관광업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공연 기간 가격 안정화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 하고 있다.또 공연장 인근 음식점과 판매점, 전통시장 등에도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부당요금 행위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와 점검을 병행하고, '바가지요금 신고 QR'을 운영해 부당요금을 경험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는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이 서울을 찾는 대규모 도심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면밀히 준비해 왔다"며 "사전 정보 제공부터 가격질서 관리, 현장 대응과 방문객 프로그램까지 빈틈없이 운영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서울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BTS 광화문 공연' 서울시 종합대책 가동…인파관리·안전 초점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진출입을 유도하는 현장 인력을 투입하고, 여성 티켓 예매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여성 전용 화장실을 추가로 확보한다. 서울시는 27일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부시장단 3차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공연 당일을 전후로 주요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 진출입을 유도하고 특정 구간으로 인파가 집중되지 않도록 현장 통제를 실시할 인력을 대거 투입한다. 긴급상황에 대비해 소방·응급 인력과 차량을 배치하고 비상 동선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도시 데이터와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관리한다. 행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정비도 이어간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보행로, 도로시설물, 맨홀, 공사장 주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구간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는 미리 정비한다. 현장에 장시간 머무는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위해 공연장 주변 개방화장실 894기를 확보했다. 예매자 중 여성 비율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은 점을 고려해 여성 전용 화장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심의한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가 지난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이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 등에서 약물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심의하기로 했다. 서울북부지검은 김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피해자 유족들은 피의자 신상공개를 요구해왔다. 이 중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약물 운전 추락 사고' 포르쉐 운전자 구속…"도주 우려 있어"

이 과정에서 차량이 강변북로를 주행하던 벤츠 차량과 충돌하기도 했다.사고로 A씨와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각각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마산해양신도시 3월 중 개방 차질없게…창원시, 막바지 점검

경남 창원시는 27일 마산해양신도시 개방을 앞두고 부지조성 공사가 마무리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옛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마산해양신도시 내 도로·녹지·상하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특정한 사람들만 즐기는 문화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쉽고, 즐겁게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그런 파인 다이닝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공식 인스타그램에 밝혔다.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또 사망…택배노조 “쿠팡은 대책을 마련하라”

지난달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가 근무 중 쓰러져 한달가량의 투병 끝에 이달 초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쿠팡에서 8명의 택배·물류 노동자가 사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쿠팡 노동자 죽음이 지속되고 있다. 노동계는 “쿠팡은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대화에 성실히 나서라”고 촉구했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카오톡을 통해 배송 관리업무를 여러번 수행했으며,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다. 이어 “쿠팡은 1·2차 택배 사회적 합의를 즉각 이행하고, 3차 사회적 대화에 성실하게 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쿠팡을 향해 3차 사회적 대화에서 실질적 대책을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약물운전’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

약물을 투약한 채 차량을 몰고 서울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들이받고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가 구속됐다. 법원은 A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44분쯤 검은색 포르쉐 차량을 운전해 반포대교를 지나던 중 난간을 뚫고 한강 둔치로 떨어져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광주·전남 시민단체 "행정통합 때 광주 의원 수 늘려야"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 권역 의원 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선거 특례를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쿠팡 수사방해' 기소된 엄희준 "더럽고 역겨운 조작기소"

엄 검사와 김 검사는 지난해 인천지검 부천지청 지청장과 차장검사로 각각 근무하면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주임 검사에 불기소 처분을 종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불기소를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엄희준 검사가 27일 상설특별검사팀을 겨냥해 "더럽고 역겨운 기소"라고 말했다. 앞서 안권섭 쿠팡·관봉권 상설특검팀은 이날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동희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제천 천연물지식산업센터 2층 천장서 화재…직원 20명 대피

27일 오후 2시 35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 천연물지식산업센터 2층 천장에서 불이 났다.



김동연 “40년 생태계 못 옮겨”…반도체 산단 이전론에 ‘직격탄’

용수도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조기 공급 체계를 점검하는 등 기반 시설 구축 속도를 2배 이상 높이기로 했다. 이날 점검한 지방도 321호선을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조기에 넓혀 국가산단 진출입 물류 수요를 뒷받침한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 기반을 꼼꼼히 챙겨 골든타임을 사수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전북 타운홀미팅서 나온 '송전탑'…李 "민감하고 중요한 얘기"

참석자들 "지역-중앙 소통 부족…전체 송전선로 계획 봐달라"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대통령 타운홀미팅에서는 '송전탑 갈등' 우려가 나왔다. 그는 "전력 확충과 산업 전환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송전선로 등 기반 시설 계획 단계에서부터 지역 합의와 이익 공유 구조가 함께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전선로 및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주민 갈등을 줄이고 지역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하도록 정부 차원의 상설 협의체와 이익 공유 제도를 만들어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3.7%…53조 적립금 85%는 '안정형'

27일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정부 승인을 받은 41개 금융기관의 319개 디폴트옵션 상품 연간 수익률은 평균 3.7%였다. 디폴트옵션은 근로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해둔 운용 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퇴직연금 가입자의 관심이나 시간 부족 등에 따른 소극적 운용 관행을 보완하고 장기수익률을 제고시키기 위해 2023년 7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서울시, ‘광화문 BTS 공연’ 종합대책 가동…인파관리·해외관람객 지원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시가 안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진·출입을 유도하는 현장 인력을 투입하고, 외국인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통역지원 인원도 배치한다. 서울시는 27일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부시장단 3차 점검 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과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인파관리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공연 당일을 전후로 주요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 진·출입을 유도하고 특정 구간에 인파가 집중되지 않도록 현장 통제를 할 인력을 대거 투입한다. 현장에 장시간 머무는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위해 공연장 주변 개방화장실 894기를 확보했다. 광화문 일대 교통·이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BTS 컴백 공연 교통·안전 종합안내 누리집’도구축한다.



[단독]‘은마 화재’ 여학생, 119 최초 신고해 구조요청…소방, 7700만원 재산피해 추정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녹취록에 따르면 최초 신고는 24일 오전 6시 18분 접수됐다. 사망한 김 양으로 보이는 신고자는 “지금 불 났어요”라고 말한 뒤, 주소를 묻는 질문에 “대치동, 은마아파트”라고 답했다. 그냥 불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친일 재산 전수조사' 진천군, 법무부에 총 6필지 조사 의뢰

친일파 재산 찾기에 나섰던 충북 진천군이 총 6필지를 친일 재산으로 특정해 법무부에 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통해 친일파 2명의 친일 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 6필지를 발굴해 지난해 11월 두차례에 걸쳐 법무부에 환수 조사를 의뢰했다. 군은 친일파 후손 2만8천887명의 재산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벌여 친일 부역 행위와 관련된 재산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게시판] 법무부, 대학생 자원봉사단 '저스티스 서포터스' 시상식

법무부는 우수활동팀 5개 팀에게 법무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동포의 창] 日 오사카서 한국 민요·밴드 콜라보 무대 열린다

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국 민요와 밴드가 어우러지는 'K-민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노무법인 에이치-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MOU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총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3·1절 연휴 주말까지 포근하고 일교차 커…마지막날 곳곳 비

토요일 아침 -4∼6도·낮 8∼17도…내륙 중심 낮밤 기온 차 15도 이상 3월 2일 강원영동·충청·남부·제주 새벽, 수도권과 강원내륙 오전부터 눈비 3·1절 연휴 중 주말은 예년보다 포근하고 대체공휴일은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겠다. 토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동해안을 제외한 경상권은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강원동해안·산지의 경우 동풍이 불어 들면서 28일 밤부터 3월 1일까지 5㎜ 안팎의 비(강원산지는 1∼5㎝ 눈)가 오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주 노동자 적정임금…전담 연구센터 생겼다

이민정책연구원이 ‘임금경제분석센터’를 신설해 외국인이 국내 노동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전담 연구한다. 이주 노동자가 국내 일자리를 잠식한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관련 데이터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센터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취업비자 임금 요건을 상시 분석하는 일이다. 임금 요건은 외국인이 취업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요구되는 임금 수준을 뜻한다. 외국인 유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주요 연구 대상이다.



'유관순 모독' AI 영상, 수사 못하는 경찰 왜?

27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틱톡 등에 올라온 유관순 열사 관련 영상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절차인 내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수사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선 혐의 가능성이 전제돼야 하는데, 현행 형법상 범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의 틱톡 계정은 지난 22일부터 유관순 열사가 일장기에 애정을 표하는 장면 등을 담은 영상을 게시해 2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영상 5개를 연달아 올리자 비판 여론이 거세졌고, 틱톡 측은 해당 계정을 삭제했다. 법적인 한계가 있어서다. 고인 모독 사건에 주로 적용하는 혐의는 ‘사자명예훼손죄’다.



'쿠팡 불기소 압력' 前 부천지청장 등 기소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엄희준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와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안권섭 쿠팡·관봉권 상설특검팀은 27일 엄 검사와 김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엄 검사에게는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범죄 과시하는 10대…법원서 춤추고 수갑찬 채 '브이'

“춘천소년원 두 번, 대전소년원 한 번, 보호관찰 4년째, 재판 일곱 번 가봤는데 궁금한 거 물어봐. X웃긴 일 많았음.”고등학생 A양(18)은 최근 SNS에 자신이 길거리에서 춤추는 영상을 게시하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체포 당시 모습이나 범행 장면, 소년원 생활과 재판 과정 등을 스스럼없이 올리는 식이다. 신수용 인원은 2021년 5237명, 2022년 5689명, 2023년 6757명 등 최근 5년간 꾸준히 늘어났다. 지난해 신수용 인원은 2017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보호소년은 소년부 판사의 심리 결과 보호처분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소년원에 송치된 경우를 말한다. 가장 무거운 처분인 보호처분 10호를 받으면 최장 2년간 소년원에 송치된다.문제는 보호처분 경험이 또래 집단 내에서 ‘훈장’처럼 소비되고 있다는 점이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11일 금은방과 편의점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절도 행각을 벌인 촉법소년 3명을 붙잡았다.



[인사] 재정경제부 ; 산업통상자원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멸종위기 호랑이 미호, '이것' 때문에 죽었다…CCTV 봤더니[이런일이]

지난 18일 '호랑이별'로 떠난 시베리아 호랑이 '미호'의 폐사 원인이 서울대공원 측의 '문단속 소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고 당시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내부 방사장에 두 마리의 호랑이가 동시에 들어오면서 개체 간 충돌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미호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사육사는 '2인 1조 근무 지침'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에서 그나마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공용 동물원에서 '관리 문제'로 동물이 사망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당시 사육사는 호랑이 '금강'을 외부 방사장에서 내부 방사장으로 불러들였는데, 내실에 있던 미호가 먼저 내부 방사장 나와 있는 상태였다. 서울대공원의 시베리아호랑가 몇년 사이 잇따라 폐사하면서, 관리 책임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전 받고 현관문에 오물 뿌리고 도주…'보복 대행' 테러 잇달아(종합)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 30분께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 현관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흩뿌리고 빨간색 래커 페인트로 낙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상선의 지시를 받고 일면식 없는 피해자를 상대로 보복 대행을 했다"며 "상선의 신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 피해자는 "(보복을 의뢰한 것으로) 의심 가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B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30분께 군포시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현관문에 빨간색 래커로 낙서하고,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용의 유인물 10여장을 부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또한 "텔레그램에서 알게 된 불상의 사람(상선)으로부터 보복 대행을 하는 대가로 6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받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 피해자 역시 "누군가에게 원한을 진 일이 없다"고 말했다. 법원은 "죄질이 불량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상선이 검거되지도 않았다"고 사유를 밝혔다.



동아대 기술지주 자회사·사하구, 동파 방지 혁신제품 보급

협약에 따라 에쓰엠팹은 독자 개발한 지능형 동파 방지 수도꼭지인 '안동파'를 한파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보급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피해를 예방한다. 동아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에쓰엠팹은 최근 부산 사하구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동파'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전력 없이도 형상기억합금 스프링이 자동으로 반응해 배관 내 물을 유동·배출시킴으로써 동결과 파열을 예방한다.



서울숲 중앙광장 4월말까지 출입제한…국제정원박람회 준비

개막 50일 전인 내달 12일에는 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 등에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인건비 15% 오를 수도"…공공기관들 '폭풍 전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공공기관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하청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교섭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7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은 최근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 연구용역을 잇달아 발주하고 내부 보고서를 채택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둘 다 복잡한 하청 구조와 다수의 비정규직으로 몸살을 앓아온 조직이다.



노사 협상 장기화 불가피…분쟁도 늘어날 듯

다음달 10일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대기업을 상대로 노사 협상을 요구하는 하청 노조의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이 상대해야 할 노조가 많이 늘어나는 데다 예전에 없던 복잡한 협상 절차가 많아 노사 협상 과정에 상당한 혼선이 우려된다. 고용노동부가 27일 공개한 ‘원·하청 상생 교섭 절차 매뉴얼’에 따르면 하청 노조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하면 원청은 이 사실을 7일간 공고해야 한다. 공고 기간 다른 하청 노조가 교섭에 참여할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다. 노란봉투법 시행령이 교섭 단위 분리를 폭넓게 허용하고 있어서다.



훼손된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

정부가 오는 3월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을 앞두고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 사이에 교섭 창구를 단일화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석을 내놨다. 이로써 하청 노조는 원청 노조와의 조율 과정이나 교섭단위 분리를 위한 노동위원회 판단 없이도 원청에 별도로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됐다.



"80만원에 보복대행"…남의 아파트에 인분 뿌린 20대 男

27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으로 의뢰를 받고 사적인 보복을 대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텔레그램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상선의 지시를 받고 일면식이 없는 피해자에게 보복 대행을 했다”면서 “상선의 신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남양주서 물류창고 화재로 50대 남성 숨져(종합)

27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정부 "원·하청 노조 단일화 필요 없어"…양대 노총 입김 더 세진다

/뉴스1 정부가 오는 3월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을 앞두고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 사이에 교섭 창구를 단일화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석을 내놨다. 이로써 하청 노조는 원청 노조의 조율 과정이나 노동위원회 판단 없이도 원청을 상대로 개별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됐다. 매뉴얼은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는 노조가 여럿일 때 교섭 단위를 어떻게 결정할지 기준을 제시했다.고용노동부는 이번 매뉴얼에서 ‘노조법이 규정한 교섭 창구 단일화 원칙을 고수한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었다. 고용노동부는 입장 변경과 관련해 “하청 노조의 교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정부가 27일 노란봉투법 최종 매뉴얼을 발표하면서 노사 간 교섭 구조가 큰 변화를 맞게 됐다. 하청 노동자에 대해 실질적 지배력을 지닌 원청을 상대로 원·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할 경우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도록 해석 기준을 바꿨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개별 노조마다 따로 교섭에 응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입됐다.정부는 이번 매뉴얼에서는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 간 교섭 단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교섭창구 단일화 자체가 필요 없다고 봤다. 같은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는 데도 원청노조와 하청노조의 교섭단위가 ‘다르다’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1사 1교섭체계인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를 중심으로 한 노사 협상틀이 15년 만에 깨진 셈이다.하청 노조끼리의 교섭 단위 분리도 자유로워졌다. 정부는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시행령에서 ‘하청 간 교섭 단위’ 분리 요건으로 이익대표 적절성, 노동조합 간 갈등을 제시했다. 산별 교섭은 노동계의 숙원이다.



“개 시끄러워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버린 60대 검거

A씨는 지난 14일 오전 전남 나주시 금천면 나주시 운영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들을 해칠 목적으로 낚싯바늘이 든 빵을 버리고 간 혐의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민법상 반려견이 재물로 분류되고 실제 피해를 입은 반려견이 없는 점을 토대로 재물손괴 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대전경찰청, 신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활동 추진

대전경찰청은 3월 신학기에 맞춰 등굣길에 본격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착수

박 씨(매니저)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단 한 알도 없다”면서도 “어쩌면 저도 모르겠다. 진짜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상 대리 처방은 환자의 의식이 없거나 거동이 곤란한 경우 등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자폐 동생 발작 증세로 비행 지연" 승객들 반응은?

가족끼리 부축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이번에 동생이 쓰러지자 주변 사람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즉시 대처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기내에서 불만이나 항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처럼 항공기 내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승무원의 안내에 따르고, 환자 주변 공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경기나 발작 환자의 경우 억지로 움직이기보다 기도를 확보하고 외부 충격을 막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되찾은 아내의 웃음[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되찾은 아내의 웃음[앵커] 어떤 사연인가요? [아나운서] 지난 18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아내에게 대단한 플레이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참가자들이 무덤덤하게 "다음에 또 같이 해요"라며 인사를 건넨 것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작성자는 아내의 사진을 공유하고 "아내가 좋아한다. 웃는다"라며 "2025년 마지막 날 위암 말기 선고를 받았을 때부터 볼 수 없었던 그 행복한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정말 감동적이고 낭만 넘치는 사연이었습니다. 다음 소식은요? [아나운서] "첫 손님이 여성이면 재수 없다"[앵커] 네? [아나운서] 제주도의 한 식당을 방문한 손님의 이야긴데요. "내 돈 내고 아침부터 기분을 망쳤다"라고 토로했습니다. 한 여성은 "첫 손님으로 여자를 받으면 재수 없다고 밖에 한 시간을 세워뒀다"라며 "여자 손님에게만 머리를 묶으라고 요구하고 사소한 행동에도 꼬투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앵커] 바뀌기 전 얘기를 들어보면 말도 안 되는 얘기뿐이군요…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 택시비 안 내더니 "죽여줄까? "[앵커] 무서운 말인데요. [앵커] 자세히 얘기해주시죠. [아나운서] 지난 18일 이 택시 기사는 만취한 남성 승객을 태웠습니다. 그 순간 승객은 "죽여줄까? "라며 신고를 취소하라고 협박했고요. [앵커] 꼭 합당한 처벌로 정의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일교차 크고 포근한 날씨 계속…강원 동해안·산지 눈비

서울은 내일 아침에 2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17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겠습니다. 삼일절 연휴로 이어지는 주말인 내일도 일교차 큰 날씨 속에 일부 동해안을 제외하고 오늘보다 따뜻한 곳이 많겠는데요,다만 아직까지 아침과 밤 시간에는 날씨가 쌀쌀한 편이기 때문에 체온조절에 조금 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도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로 시작해 낮기온은 대부분 9~17도까지 예상됩니다.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결국…"재편집"

무속인들이 출연하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순직자 모독 논란에 거듭 사과하며 영상 재편집을 결정했다. 이에 제작진을 향한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이에 두 차례 사과의 뜻을 전했던 제작진은 결국 영상을 편집하기로 결정하고는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김수영



동탄·군포 등 현관문 '오물 테러'…'보복 대행'이었다

상선이 검거되지 않은 점도 구속 사유가 됐다.경찰은 이들 두 사건의 상선이 동일범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해나갈 방침이다.



제주서 렌터카 식당으로 돌진…식사하던 손님 1명 부상

제주에서 렌터카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손님 1명이 다쳤다.



'1심 뇌물 무죄' 노웅래 2심, 4월 초 변론 종결

檢, 증거수집 적법성 보강 주력…포렌식 직원 진술서 제출 계획 수천만원대 뇌물과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항소심 변론이 오는 4월 초 마무리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김용중 김지선 소병진 부장판사)는 27일 노 전 의원과 사업가 박모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오는 4월 8일 결심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심은 검찰이 제시한 휴대전화 전자정보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으며 노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인사] 법무부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김철곤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조순남 춘천지검 사무국장 변영욱 대전지검 사무국장 설우용 청주지검 사무국장 이은승 대구지검 사무국장 정연철 부산지검 사무국장 한생일 울산지검 사무국장 조경익 전주지검 사무국장 박영범 서울고검 사무국장 유정민 대전고검 사무국장 김봉석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정연운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김용권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이은상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이상남 인천지검 사무국장 오은택 수원지검 사무국장 장정호 광주지검 사무국장 정연익 제주지검 사무국장 김영헌 법무부 (국립외교원) 조현철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김재영 대검찰청 집행과장 윤성훈 서울고검 총무과장 이동영 대전고검 (대통령비서실) 박종길 대구고검 총무과장 신현태 부산고검 총무과장 이창균 광주고검 총무과장 최성규 천안지청 사무국장 박춘광 부산서부지청 사무국장 고영호 순천지청 사무국장 고영록 수원고검 총무과장 배은호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허철안 고양지청 사무국장 이승희 부천지청 사무국장 강재성 성남지청 사무국장 이택근 안산지청 사무국장 조동규 안양지청 사무국장 홍석표 대구서부지청 사무국장 이동영 법무부 (통일교육원) 이헌 법무부 (국방대학교) 최대진 법무부 국가소송과 (법무과) 박보균 법무부 검찰과 (인천공항분실) 권성기 법무부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최병휘 법무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양종복 법무부 (국무조정실 범정부검찰개혁추진단) 변태한 대검찰청 공공수사기획관실 노석균 대검찰청 검찰2과 이기삼 서울중앙지검 수사제2과장 박찬길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서종철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이홍래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고형민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노진원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신경준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윤명근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조정훈 남양주지청 사무과장 조문영 원주지청 사무과장 이재곤 대전지검 수사과장 문중수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석곤 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김재윤 안동지청 사무과장 정왕일 포항지청 사무과장 서창훈 김천지청 사무과장 조영주 부산지검 사건과장 최영호 부산지검 집행과장 홍승아 부산지검 조사과장 김종일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신희근 부산서부지청 수사과장 주선영 울산지검 집행과장 김두빈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손무성 창원지검 총무과장 이영우 창원지검 사건과장 최성준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백양권 진주지청 사무과장 최희주 통영지청 사무과장 공창규 전주지검 수사과장 박기우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실 (수원지검 마약범죄정부합동수사본부) 박영진 제주지검 사건과장 박승현 법무부 (진실화해위원회) 박상우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박태휘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운영지원과) 최형수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이경운 대검찰청 반부패기획관실 문재식 대검찰청 (법무부 검찰개혁지원TF) 소진호 서울고검 사건과장 김은경 서울고검 소송사무과장 김도형 대전고검 사건과장 주영수 수원고검 사건과장 최순례 서울중앙지검 집행제2과장 유영걸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박광수 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김원석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박남규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정태규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상우 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윤대석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이재종 서울남부지검 수사과장 윤재남 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유인진 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박정호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송학수 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김경미 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최정인 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강윤정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상현 인천지검 총무과장 정유진 인천지검 집행과장 이형근 인천지검 조사과장 고익찬 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박영철 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김정호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박현경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실 (대검찰청 집행과) 천영심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윤치기 수원지검 안산지청 총무과장 조수희 수원지검 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이필재 수원지검 안양지청 총무과장 강용묵 춘천지검 사건과장 정재웅 춘천지검 강릉지청 사무과장 안해룡 대전지검 사건과장 이규용 대전지검 집행과장 이승환 청주지검 총무과장 박순영 청주지검 사건과장 김중호 청주지검 충주지청 사무과장 이해형 대구지검 총무과장 이호종 대구지검 사건과장 류성욱 대구지검 조사과장 김종철 부산지검 총무과장 이상만 부산지검 공판과장 강석한 울산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이정국 창원지검 수사과장 안상보 광주지검 총무과장 양미정 광주지검 집행과장 양동현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종섭 광주지검 순천지청 총무과장 이상인 전주지검 총무과장 김왕태 전주지검 사건과장 김병호 전주지검 집행과장 윤한평 제주지검 집행과장 정석현 법무부 국가소송과 이인재 법무부 치료처우과 김세미 법무부 인권구조과 오승진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정민승 법무부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구본광 법무부 (진실화해위원회) 권승택 법무부 (진실화해위원회) 남형석 대검찰청 형사정책담당관실 서명진 대검찰청 범죄정보1담당관실 홍석정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김희정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고광득 대검찰청 조직범죄과 김진해 서울고검(금융감독원) 이형원 대전고검 박종식 대구고검 정승재 광주고검 박종범 서울중앙지검 최인채 서울중앙지검 최전동 서울중앙지검(법무연수원 용인분원 법무교육과) 임하영 서울남부지검 이은영 서울남부지검 이환철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 안현 준 인천지검 박주원 인천지검 정찬철 인천지검 안경용 인천지검 방훈석 수원지검 박창현 수원지검 김기영 수원지검 이영예 수원지검 서준영 수원지검 성남지청 성부혁 수원지검 성남지청 정재원 춘천지검 서대석 대전지검 전성희 대전지검 김성주 대전지검 심봉관 대전지검 서산지청 수사과장 신규식 청주지검 김학열 대구지검 박윤동 대구지검 김주환 대구지검 최상용 대구지검 이태용 대구지검 박주연 대구지검 권기욱 대구지검 권순억 대구지검 정형훈 대구지검(특검) 김병기 대구지검(대검찰청 감찰1과) 류소영 부산지검 최표규 부산지검 김시원 부산지검 김용선 부산지검 정재기 부산지검 전재욱 부산지검 정준기 부산지검 부산동부지청 지득출 부산지검 부산서부지청 집행과장 장성윤 부산지검 부산서부지청 김현운 울산지검 김백수 창원지검 김병기 창원지검 이승현 창원지검 김수창 창원지검 권수열 창원지검 강성규 창원지검 진주지청 집행과장 박재우 광주지검 김대현 광주지검 김윤미 광주지검 순천지청 수사과장 박철홍 전주지검 남원지청 사무과장 나용봉 제주지검 이상균 제주지검 김성정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기획관실 류동우 수원지검 이상용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김철곤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조순남 춘천지검 사무국장 변영욱 대전지검 사무국장 설우용 청주지검 사무국장 이은승 대구지검 사무국장 정연철 부산지검 사무국장 한생일 울산지검 사무국장 조경익 전주지검 사무국장 박영범 서울고검 사무국장 유정민 대전고검 사무국장 김봉석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정연운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김용권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이은상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이상남 인천지검 사무국장 오은택 수원지검 사무국장 장정호 광주지검 사무국장 정연익 제주지검 사무국장 김영헌 법무부 (국립외교원) 조현철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김재영 대검찰청 집행과장 윤성훈 서울고검 총무과장 이동영 대전고검 (대통령비서실) 박종길 대구고검 총무과장 신현태 부산고검 총무과장 이창균 광주고검 총무과장 최성규 천안지청 사무국장 박춘광 부산서부지청 사무국장 고영호 순천지청 사무국장 고영록 수원고검 총무과장 배은호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허철안 고양지청 사무국장 이승희 부천지청 사무국장 강재성 성남지청 사무국장 이택근 안산지청 사무국장 조동규 안양지청 사무국장 홍석표 대구서부지청 사무국장 이동영 법무부 (통일교육원) 이헌 법무부 (국방대학교) 최대진 법무부 국가소송과 (법무과) 박보균 법무부 검찰과 (인천공항분실) 권성기 법무부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최병휘 법무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양종복 법무부 (국무조정실 범정부검찰개혁추진단) 변태한 대검찰청 공공수사기획관실 노석균 대검찰청 검찰2과 이기삼 서울중앙지검 수사제2과장 박찬길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서종철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이홍래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고형민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노진원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신경준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윤명근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조정훈 남양주지청 사무과장 조문영 원주지청 사무과장 이재곤 대전지검 수사과장 문중수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석곤 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김재윤 안동지청 사무과장 정왕일 포항지청 사무과장 서창훈 김천지청 사무과장 조영주 부산지검 사건과장 최영호 부산지검 집행과장 홍승아 부산지검 조사과장 김종일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신희근 부산서부지청 수사과장 주선영 울산지검 집행과장 김두빈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손무성 창원지검 총무과장 이영우 창원지검 사건과장 최성준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백양권 진주지청 사무과장 최희주 통영지청 사무과장 공창규 전주지검 수사과장 박기우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실 (수원지검 마약범죄정부합동수사본부) 박영진 제주지검 사건과장 박승현 법무부 (진실화해위원회) 박상우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박태휘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운영지원과) 최형수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이경운 대검찰청 반부패기획관실 문재식 대검찰청 (법무부 검찰개혁지원TF) 소진호 서울고검 사건과장 김은경 서울고검 소송사무과장 김도형 대전고검 사건과장 주영수 수원고검 사건과장 최순례 서울중앙지검 집행제2과장 유영걸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박광수 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김원석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박남규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정태규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상우 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윤대석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이재종 서울남부지검 수사과장 윤재남 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유인진 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박정호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송학수 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김경미 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최정인 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강윤정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상현 인천지검 총무과장 정유진 인천지검 집행과장 이형근 인천지검 조사과장 고익찬 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박영철 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김정호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박현경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실 (대검찰청 집행과) 천영심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윤치기 수원지검 안산지청 총무과장 조수희 수원지검 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이필재 수원지검 안양지청 총무과장 강용묵 춘천지검 사건과장 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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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지청 집행과장 장성윤 부산지검 부산서부지청 김현운 울산지검 김백수 창원지검 김병기 창원지검 이승현 창원지검 김수창 창원지검 권수열 창원지검 강성규 창원지검 진주지청 집행과장 박재우 광주지검 김대현 광주지검 김윤미 광주지검 순천지청 수사과장 박철홍 전주지검 남원지청 사무과장 나용봉 제주지검 이상균 제주지검 김성정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기획관실 류동우 수원지검 이상용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김철곤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조순남 춘천지검 사무국장 변영욱 대전지검 사무국장 설우용 청주지검 사무국장 이은승 대구지검 사무국장 정연철 부산지검 사무국장 한생일 울산지검 사무국장 조경익 전주지검 사무국장 박영범 서울고검 사무국장 유정민 대전고검 사무국장 김봉석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정연운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김용권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이은상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이상남 인천지검 사무국장 오은택 수원지검 사무국장 장정호 광주지검 사무국장 정연익 제주지검 사무국장 김영헌 법무부 (국립외교원) 조현철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김재영 대검찰청 집행과장 윤성훈 서울고검 총무과장 이동영 대전고검 (대통령비서실) 박종길 대구고검 총무과장 신현태 부산고검 총무과장 이창균 광주고검 총무과장 최성규 천안지청 사무국장 박춘광 부산서부지청 사무국장 고영호 순천지청 사무국장 고영록 수원고검 총무과장 배은호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허철안 고양지청 사무국장 이승희 부천지청 사무국장 강재성 성남지청 사무국장 이택근 안산지청 사무국장 조동규 안양지청 사무국장 홍석표 대구서부지청 사무국장 이동영 법무부 (통일교육원) 이헌 법무부 (국방대학교) 최대진 법무부 국가소송과 (법무과) 박보균 법무부 검찰과 (인천공항분실) 권성기 법무부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최병휘 법무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양종복 법무부 (국무조정실 범정부검찰개혁추진단) 변태한 대검찰청 공공수사기획관실 노석균 대검찰청 검찰2과 이기삼 서울중앙지검 수사제2과장 박찬길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서종철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이홍래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고형민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노진원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신경준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윤명근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조정훈 남양주지청 사무과장 조문영 원주지청 사무과장 이재곤 대전지검 수사과장 문중수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석곤 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김재윤 안동지청 사무과장 정왕일 포항지청 사무과장 서창훈 김천지청 사무과장 조영주 부산지검 사건과장 최영호 부산지검 집행과장 홍승아 부산지검 조사과장 김종일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신희근 부산서부지청 수사과장 주선영 울산지검 집행과장 김두빈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손무성 창원지검 총무과장 이영우 창원지검 사건과장 최성준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백양권 진주지청 사무과장 최희주 통영지청 사무과장 공창규 전주지검 수사과장 박기우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실 (수원지검 마약범죄정부합동수사본부) 박영진 제주지검 사건과장 박승현 법무부 (진실화해위원회) 박상우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박태휘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운영지원과) 최형수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이경운 대검찰청 반부패기획관실 문재식 대검찰청 (법무부 검찰개혁지원TF) 소진호 서울고검 사건과장 김은경 서울고검 소송사무과장 김도형 대전고검 사건과장 주영수 수원고검 사건과장 최순례 서울중앙지검 집행제2과장 유영걸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박광수 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김원석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박남규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정태규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상우 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윤대석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이재종 서울남부지검 수사과장 윤재남 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유인진 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박정호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송학수 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김경미 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최정인 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강윤정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상현 인천지검 총무과장 정유진 인천지검 집행과장 이형근 인천지검 조사과장 고익찬 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박영철 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김정호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박현경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실 (대검찰청 집행과) 천영심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윤치기 수원지검 안산지청 총무과장 조수희 수원지검 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이필재 수원지검 안양지청 총무과장 강용묵 춘천지검 사건과장 정재웅 춘천지검 강릉지청 사무과장 안해룡 대전지검 사건과장 이규용 대전지검 집행과장 이승환 청주지검 총무과장 박순영 청주지검 사건과장 김중호 청주지검 충주지청 사무과장 이해형 대구지검 총무과장 이호종 대구지검 사건과장 류성욱 대구지검 조사과장 김종철 부산지검 총무과장 이상만 부산지검 공판과장 강석한 울산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이정국 창원지검 수사과장 안상보 광주지검 총무과장 양미정 광주지검 집행과장 양동현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종섭 광주지검 순천지청 총무과장 이상인 전주지검 총무과장 김왕태 전주지검 사건과장 김병호 전주지검 집행과장 윤한평 제주지검 집행과장 정석현 법무부 국가소송과 이인재 법무부 치료처우과 김세미 법무부 인권구조과 오승진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정민승 법무부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구본광 법무부 (진실화해위원회) 권승택 법무부 (진실화해위원회) 남형석 대검찰청 형사정책담당관실 서명진 대검찰청 범죄정보1담당관실 홍석정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김희정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고광득 대검찰청 조직범죄과 김진해 서울고검(금융감독원) 이형원 대전고검 박종식 대구고검 정승재 광주고검 박종범 서울중앙지검 최인채 서울중앙지검 최전동 서울중앙지검(법무연수원 용인분원 법무교육과) 임하영 서울남부지검 이은영 서울남부지검 이환철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 안현 준 인천지검 박주원 인천지검 정찬철 인천지검 안경용 인천지검 방훈석 수원지검 박창현 수원지검 김기영 수원지검 이영예 수원지검 서준영 수원지검 성남지청 성부혁 수원지검 성남지청 정재원 춘천지검 서대석 대전지검 전성희 대전지검 김성주 대전지검 심봉관 대전지검 서산지청 수사과장 신규식 청주지검 김학열 대구지검 박윤동 대구지검 김주환 대구지검 최상용 대구지검 이태용 대구지검 박주연 대구지검 권기욱 대구지검 권순억 대구지검 정형훈 대구지검(특검) 김병기 대구지검(대검찰청 감찰1과) 류소영 부산지검 최표규 부산지검 김시원 부산지검 김용선 부산지검 정재기 부산지검 전재욱 부산지검 정준기 부산지검 부산동부지청 지득출 부산지검 부산서부지청 집행과장 장성윤 부산지검 부산서부지청 김현운 울산지검 김백수 창원지검 김병기 창원지검 이승현 창원지검 김수창 창원지검 권수열 창원지검 강성규 창원지검 진주지청 집행과장 박재우 광주지검 김대현 광주지검 김윤미 광주지검 순천지청 수사과장 박철홍 전주지검 남원지청 사무과장 나용봉 제주지검 이상균 제주지검 김성정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기획관실 류동우 수원지검 이상용



북창동 화재, 후드 기름때가 원인…재산피해 4천만원

27일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화재에 따른 재산피해는 4천178만4천원으로 집계됐다.



반려견놀이터 '낚싯바늘 빵' 범인 잡혔다…."개짖는 소리 시끄러워"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전남 나주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을 던진 용의자가 붙잡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6시 50분께 나주시 금천면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BlaccTV] 만취 승객, 2만원 요금 탓에 무차별 폭행…택시기사 '뇌출혈'

2만 원 남짓한 요금 때문에 만취 승객이 50대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만취한 승객은 택시 요금 2만 800원을 내지 않고 그냥 내리려 했고, 급기야 기사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두려움을 느낀 택시 기사가 팔을 뿌리치고 밖으로 탈출하자 승객은 뒤쫓아가 무차별 폭행을 가했습니다. 택시 기사는 승객에게 "선생님.



'사드 비밀 누설' 文 정부 안보라인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사드 도입 반대단체가 해당 사실을 접한 뒤 불법 집회를 벌여 공권력의 심각한 낭비가 이뤄졌다고 검찰은 판단한 것이다.이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정 전 실장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입장"이라며 "피고인은 사드 반대단체에 (정보를) 알려주라는 행위를 한적이 없다"고 했다.



'사드기밀유출' 文정부 안보라인, 첫 정식재판 혐의 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을 받는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서주석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정 전 실장 측은 사드 배치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심해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드 배치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당시 문재인 정부 기조였음을 강조했다. 정 전 장관과 서 전 차장도 정 전 실장과 유사한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5월부터 당시 국방부 관계자들에 대한 증인신문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 전 실장 등은 이적단체가 포함된 사드 반대단체에 군사 작전 정보를 알려주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

전남 나주경찰서는 27일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6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14일 오전 6시 50분경 나주시 금천면 나주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낚시바늘이 박힌 빵은 다른 이용객이 발견한 뒤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피해를 본 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료 여성 경찰관 스토킹 혐의…인천청 경찰관 수사

A씨는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B씨의 스토킹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희진 '256억 포기' 카드 내놓은 속내는…하이브는 침묵 [이슈+]

"256억을 포기한다고? 나라면 못한다. ""하이브 때문에 뉴진스만 시간 낭비 했다. ""민희진 레전드.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또 한 번 판을 뒤흔들었다. "256억원을 내려놓을 테니 모든 민형사 소송을 종결하고 법정이 아닌 창작의 무대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공개적으로 내놓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졌다. 또 "이처럼 갈가리 찢긴 마음으로는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없다"고 덧붙였다.민 대표는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말한다.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고 했다. 이어 "오늘 코스피 6000을 돌파했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제안에 대해 하이브가 전향적으로 숙고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온라인에서는 "대인배"라는 평가가 확산됐다.그러나 이번 갈등은 풋옵션 소송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하이브와 어도어는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그리고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민 전 대표가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민사 소송 가액이 460억원대를 웃도는 것으로 보고 있다. 멤버 다니엘의 계약은 해지된 상태다. 한 변호사는 "현 단계에서 하이브가 응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항소심에서 풋옵션 금액에 대해 다툴 수 있는 부분이다. 1심 판결에 대한 강제집행도 정지된 상황"이라며 "가집행이 멈춘 만큼 항소심 판단이 나올 때까지 금액 확정은 유보된 상태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급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금액을 카드로 활용했다는 시각이다.민 대표는 "256억원은 K팝의 건강한 생태계와 아티스트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뉴진스 완전체의 향후 행보 역시 그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민 대표는 "256억원은 K팝의 건강한 생태계와 아티스트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영상] "방 한 칸에 100만원?"…인턴이 직접 확인한 대학가 월세 실태

서울 대학가 주거비가 청년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내일 낮 최고 17도 포근한 날씨…밤부터 동해안은 비

당분간 평년(최저 -6~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9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2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5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민주당 서울시당, 오세훈 북콘서트 발언 선거법 위반 고발

앞서 오 시장은 지난 22일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북콘서트에서 "이재명 정부의 3권 장악 시도는 정말 집요하다"고 말했다. 또 6·3 지방선거를 두고는 "반드시 중앙권력을 장악한 것에 경종을 울리고 스스로 자제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견제의 선거가 되어야 하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춘천 드름산서 불…장비 13대 동원해 진화 중

27일 오후 6시 54분께 강원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드름산 모란봉 인근에서 불이 났다.



"후드 기름때가 원인"…북창동 화재, 4000만원 재산 피해

지난 26일 저녁 서울 중구 북창동 음식 거리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이 '후드 기름때'인 것으로 확인됐다.



"야구 예능 독점하려 하나" vs "포맷 침해 명백"…'최강야구' 저작권 소송 첫 재판서 격돌

국민의힘의 징계 처분에 불복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6일 관련 심문에 잇달아 출석했다.



[날씨] 토요일 서울 최고 17도 '포근'…큰 일교차 주의

토요일은 28일은 서울의 한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동해안 제외)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 산지와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밤부터 이튿날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1∼5㎝의 눈 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으며 경북 동해안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흩날리겠다. 당분간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에 유의해야 한다.



강남경찰서 코인 탈취범은 해킹피해 신고한 업체 대표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코인업체 대표인 40대 남성과 실질적인 운영자인 40대 남성 이모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해킹)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법원은 운영자 이 씨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명의가 도용된 제3자의 계정을 확인했고, 이 제3자로부터 비트코인 22개를 임의 제출받아 2021년 11월경 압수했다.



법원 판결도 기본권 침해시 헌재서 다시 판단…'4심제' 우려도

법원 재판이 기본권을 침해했다면 헌재는 해당 재판을 취소하고 법원은 헌재 결정 취지에 따라 다시 재판해야 한다. 헌재는 사법권 행사의 영역에서 기본권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재판소원법은 기존 헌법소원 심판 대상에서 제외됐던 '법원의 재판'을 심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헌재는 심리를 거쳐 법원의 재판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한 경우 해당 재판을 취소한다. 이 경우 법원은 헌재의 결정 취지에 따라 다시 재판해야 한다. 법원의 재판도 사법권의 행사로 공권력의 일종이므로 입법권, 행정권 행사와 마찬가지로 헌법소원 심판 사건의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다. 헌재는 재판소원 도입으로 법원의 재판에 대해서도 잘잘못을 따질 수 있게 돼 기본권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당시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사법권을 헌재와 법원에 배분하는 과정에서 법적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사법권의 독립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적 고려에 따른 것이다. 헌재는 1997년 12월 재판소원을 금지한 헌재법 68조 1항에 대해 '한정위헌' 결정을 내리고 사법사상 처음으로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취소하며 파장이 일었다. 이후에도 한정위헌 결정 이후 재심 청구된 사건에서 대법원이 헌재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하자 헌재는 2022년 6월과 7월 해당 재심 기각 판결을 취소하는 칼을 빼 들며 한정위헌 논쟁이 재점화했다. 이번 재판소원법이 재판소원 청구 사유로 '법원 재판이 헌재 결정에 반하는 취지로 재판함으로써 기본권을 침해한 경우'(1호)는 이런 한정위헌을 둘러싼 법원과 헌재 갈등을 해소하는 취지다. 법원행정처장 자격으로 국회에 출석해온 천대엽·박영재 대법관이 재판소원에 대해 "국민들을 소송지옥에 빠뜨리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대만에선 재판소원 시행 수 사건이 485% 늘었으나 인용률은 0.4%에 그쳤다. 헌재가 재판소원 사건을 다 감당할 수 있느냔 현실적 우려도 나온다. ◇ 헌재는 "4심제 주장 본질 흐려"…사건 폭증 우려엔 "안정화하면 감소" 그러나 헌재는 재판소원제가 헌법에 더욱 부합할 뿐 아니라 4심제 주장도 맞지 않다는 입장이다. 4심제 주장에 대해서도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며 "헌재는 법원이 재판 과정에서 한 기본권의 의미와 효력에 관한 헌법해석을 최고·최종의 헌법해석기관으로서 다시 심사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또 추가 범행 정황…“와인 마시다 쓰러졌다” 긴급신고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가 지난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 등에서 약물을 이용해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의 추가 범행 정황이 드러났다. 27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119 신고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해 10월25일 오후 5시41분쯤 김씨의 휴대전화와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화번호로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 남성은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85세에 학사모 쓴 할머니 “건강 허락하는한 연필 놓지 않을 것”

숙명여대는 27일 서울 용산구 교내 젬마홀에서 열린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졸업식에서 김 씨가 사회복지학 전공 과정을 마치고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모텔 연쇄 살인' 추가 피해자 또 있었나…"빨리" 직접 119 신고

김씨는 이 남성과 연인 관계라고 설명했다. 통증과 자극에 겨우 반응하는 상태였고 말투가 어눌했던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현재까지 밝혀진 김씨의 최초 범행 시기는 지난해 12월이다. 만일 119 신고 속 남성도 김씨 범행의 피해자라면 최초 범행 시기가 두 달여 당겨지게 된다. 김씨는 당시에도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남성에게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김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3시 35분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노래주점에서도 직접 119에 신고한 적 있다. 김씨는 119에 "노래방에서 같이 술을 먹다가 어떤 오빠가 취했다.



'숭고한 독립 정신 계승' 남양주서 3·1절 기념행사 열려

107주년 삼일절을 앞둔 27일 밤 경기 남양주시에서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



[포토] 활짝 피어날 청춘

2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학부모들이 학교 건물 밖에서 꽃을 들고 자녀를 기다리고 있다.



춘천 드름산 모란봉 산불, 2시간 만에 주불 진화

27일 오후 6시 54분쯤 강원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드름산 모란봉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지역의사제’ 지원하려면 의대 속한 광역권서 중학교 나와야

보건복지부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의사 양성법’ 시행령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6일까지 재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수정안은 지역의사제 전형의 지원 자격으로 중학교 소재지 요건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시행령에서는 이 전형에 지원하려면 지역 의대 소재지나 인접 지역(기초 권역)의 고등학교를 다녔어야 한다. 예를 들어 광주에 있는 전남대, 조선대 의대에 지원하려면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중고교를 다녔어야 한다.



춘천 드름산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27일 오후 6시 54분께 강원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드름산 모란봉 인근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부동산 담보 제공" 약속했는데...어느 영화사 대표의 사기극

그러나 법원은 김씨가 차용 당시 약 30억원에 달하는 대출채무를 부담하고 있었으며 거래처로부터 선제작비 등을 받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황이었던 점 등을 들어 변제기까지 원금을 상환하지 못한 것에 대한 김씨 측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봤다.실제 김씨가 운영하던 제작사는 범행 당시 자금난을 겪고 있었으며 드라마 공동제작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금을 지급받기로 했으나 약정한 지급기일을 넘기도록 투자금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판시됐다.특히 차용증에는 김씨의 자가를 담보로 제공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었으나 대화 내역 등을 종합하면 김씨는 차용증 작성 이후 송금 전에 해당 주택이 본인 소유가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다른 담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가에 AI 커닝-과제 제출에… 교육부, 윤리 지침 만든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김자미 고려대 교육대학원 컴퓨터교육 교수는 간담회에서 AI 활용 윤리 지침 초안을 발표했다.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발생한 재산피해는 약 7천700여만원으로 추산됐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재판부, 이기훈 前부회장 직권 보석 심문

본인이 도망 다니면서 뼈저리게 잘못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 전 부회장이 수사 도중 도주한 점, 약 1개월 정도 구속기간이 남은 점, 현재 유사한 범행의 별건 재판을 받는 점 등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전 부회장은 이일준 회장, 이응근 전 대표이사와 공모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관한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삼부토건 주가를 부양한 뒤 보유 주식을 매도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보완수사 끝에 '강제추행 의혹' 유명 예능PD 불구속 기소

경찰 무혐의 처분에 검찰 CCTV 다시 확보해 혐의 규명 강제추행 의혹을 받는 유명 예능 PD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4일 PD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흥주점 만취 사망 손님…업주들 가짜 양주 억지로 먹였다

만취한 손님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유흥주점 업주들이 피해자에게 가짜 양주를 억지로 먹인 사실이 드러났다.



자유총연맹 부산해운대구지회 "산하조직 '올-리브' 지역복지관에 나눔 실천"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해운대구지회(회장 황종길)는 산하조직 올-리브(다같이 잘 살자)가 27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사진)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1년간 모은 회비와 활동 수익금 100만원을 모아 지역복지관에 전달한 것이다. 이에 복지관 관계자도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춘천 드름산 불 1시간 46분 만에 진화…원인 조사 중

또 재발화 등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춘천권 임차 헬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지배구조 선진화' 본격 논의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금융권 지배구조 혁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때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되는 개선안이 나오면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배구조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전원(7명)이 참석해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때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TF(태스크포스)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민주당, 오세훈 선거법 위반 고발…吳 "대통령 선거개입은?"(종합)

앞서 오 시장은 지난 22일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북 콘서트에서 "이재명 정부의 3권 장악 시도는 정말 집요하다"고 말했다. 또 6·3 지방선거를 두고는 "반드시 중앙권력을 장악한 것에 경종을 울리고 스스로 자제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견제의 선거가 되어야 하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 시의원들을 향해 "자당 출신 대통령의 분명한 선거법 위반 여부부터 먼저 돌아보고 반성하라"고 덧붙였다.



'모텔 연쇄살인' 여성, 작년에도 범행 정황…檢, 신상공개 논의(종합)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여성 김모씨가 작년에도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포착됐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 25일 오후 5시 41분께 김씨의 전화번호로 신고가 접수됐다. 누가 다쳤느냐는 소방대원의 질문에 신고자는 "같이 음식점에 와서 화이트 와인을 마시다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다.



[포토] 위례선 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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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서 또 집단폭행 사건…교정당국 조사 착수

부산구치소에서 수용자간 폭행으로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폭행 사건이 또 발생해 교정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7일 부산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수용실에서 30대 A씨가 다른 수용자들로부터 폭행당했다는 내부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구치소에 입소한 이후 같은 방의 수용자 중 4명으로부터 폭행과 가혹 행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제추행 혐의’ 유명 예능 PD, 불구속 기소···경찰 ‘무혐의’ 뒤집혀

강제추행 의혹을 받는 유명 예능 PD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4일 PD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15일 새벽 예능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B씨에게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피해자 측의 이의 신청 이후 직접 보완 수사에 나선 검찰이 혐의가 규명된다고 보고 불구속 기소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직접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5개월 만에 또···부산구치소, 수용자 집단 폭행 발생

부산구치소에서 수용자 간 폭행 사건이 발생해 교정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해 9월 수용자 사망 사건 이후 5개월 만이다. 당시 검찰은 가해 수용자 3명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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