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與 김부겸과 격돌
경선을 통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 의원이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 사수” 보수 결집 시도… 김부겸 출정식 與49명 출동
주먹 꽉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 의원이 26일 대구 수성구 대구시당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추 의원은 “대구에서 승리의 돌풍을 일으켜 보수 재건의 출발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3선·대구 달성)을 26일 선출하면서 보수 텃밭 수성전 체제를 본격화했다. 1995년 제1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대구시장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으며 정면승부를 예고한 것. 대구시장 선거에 이목이 집중된 전례 없는 상황에서 여야는 저마다 승리를 자신했다. 추 의원이 보수 결집을 들고 나온 건 이번 선거 판세가 과거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동안 대구시장은 격전지와는 거리가 멀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보수세가 강해 국민의힘 계열 정당의 독주가 이어져 온 것. 주 의원, 이 전 위원장의 무소속 불출마 선언으로 내홍의 불씨가 사라져 선거에 집중할 환경이 조성됐고, 여권에 대한 견제 심리가 커지고 있어 보수가 본격적으로 결집할 것이라는 것. 민주당은 더욱 고삐를 조였다. 김 전 총리는 선거캠프 개소식에서 “김부겸을 회초리로 써 달라.
국힘, 조국 뛰는 평택을 유의동 공천… 與만 남아
26일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유 전 의원 공천 결정을 발표하며 “평택의 더 큰 도약을 차질 없이 견인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개인적으로는 경선을 원칙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하 수석은 부산 북갑,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출마가 거론된다.
김용측 “與 60여명이 지지” 사실상 공천 시위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부원장 지지자들은 ‘김 전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명단’으로 민주당 의원 60여 명을 적시해 온라인에 배포했다.
김정은 만난 러 국방장관 “군사협력 격상 5개년 계획 체결 준비”
러 하원의장 만나는 김정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이 평양에서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접견하고 있다. 볼로딘 의장은 북한과 러시아가 주장하는 ‘쿠르스크 해방 1주년’과 관련해 북한의 파병 전사자 추모 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했다. 주북한 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 26일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벨로우소프 장관은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군사 협력 현황 및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북-러는 2024년 6월 푸틴 대통령의 방북 당시 자동 군사개입 조항을 담은 20년 기한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맺었다. 북한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의 조용원 상임위원장이 직접 공항에서 대표단을 영접했다.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음 달로 예정된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적의원 투표 80%에 더해 권리당원 투표가 처음으로 20% 반영되면서 의장 선거 결과가 차기 당 대표 선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경기 성남 지역 의원이면서도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가까웠던 김 의원은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하면서 재선 이상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與 또 금품비리 의혹… 순천시장 후보 감찰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금품 비리 의혹이 또다시 제기됐다. 순천시장 후보로 16일 확정된 손훈모 변호사 측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것. 그거 5개밖에 안 돼”라고 했다. 고맙습니다”라고 답했다.민주당은 최근 관련 제보를 입수해 감찰에 착수한 뒤 손 후보를 대면 조사했다.
가평 골프장 10만명 정보 유출… 北 해킹 가능성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리앤리CC를 운영하는 대륭그룹 계열사 리앤리어드바이저스에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17일 통보했다.
특검, 심우정 계엄 관여 의혹에 ‘檢 내부망’ 압수수색
25일 특검은 전날 오후 광주 서구에 있는 대검찰청 이프로스 서버 시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야간 집행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심 전 총장이 당시 박성재 법무부 장관 지시로 합수부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與의원 40명 대구 총집결…추경호 단일화 구도 막을까
더불어민주당 의원 40여명이 대구에 집결해 김부겸 후보 지원에 나섰다. 김 후보는 참석 인사 소개에만 15분을 할애했다.대구에 이처럼 많은 현역 의원이 한꺼번에 모인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 후보는 과거 지방선거 당시 "낙동강 다리를 건널 생각도 말라"고 했던 상황과 달라졌다고 언급했다.그는 "이번에야말로 대구가 국민의힘을 혼내야 나라가 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용·김용남도 부담…민주당 최대 난제 '평택을'
6·3 재보궐선거 공천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다음 난제는 경기 평택 을이다. 그는 최근 하남 검단산을 찾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하남 갑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김용 전 부원장 역시 비교적 민주당에 유리한 지역으로 꼽히는 안산 갑 출마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장 선거를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하는 대신 평택 을에 민주당이 공천을 하지 않거나 진보당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이다.하지만 당내에선 회의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가 반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실제 울산에서도 민주당과 진보당 간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진보당 측이 김상욱 후보의 경쟁력을 문제 삼자, 김 후보가 즉각 반박하면서 갈등 양상이 드러났다.지난 22일 진보당 방석수 울산시당위원장은 김 후보를 두고 "국회의원을 더 잘 할 정치인이다.
정동영 논란 수습에도…정쟁으로 번진 한미관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류영주 대북 정보공유 제한으로 촉발된 한미동맹 갈등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며 확산하고 있다.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에 대한 우리 측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성락 안보실장은 "정 장관은 오픈소스에서 취득한 것을 얘기했다는 것이고, 미국은 자기들이 준 정보가 흘러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사달이 난 것"이라며 "지금 대두되는 현안들을 잘 대처해 한미동맹 관계를 관리하려 애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위 실장은 이번 논란이 정치적으로 번지는 상황도 경계했다.
[6·3 지방선거 인터뷰]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 도정 실패해놓고 재도전? 도민들에 예의 아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인 박완수 현 지사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실패한 도정을 만들어놓고 다시 도전하겠다는 것은 도민들에 대한 도리나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지난 24일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 후보와 제가 둘 다 도정을 맡은 경험이 있어 도민들이 누가 더 잘했는지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드루킹’ 일당과 댓글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던 김 후보가 복권된 데 대해 “김 후보가 도민들에게 사과한 기억도 없다”고 말했다. “일하는 도정을 만들었다. 김 후보가 경남지사였을 때 청렴도가 4등급이었는데 저는 1~2등급으로 올렸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자중해야 하는 게 아닌가. 드루킹 사건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한 기억도 없다.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둘 다 도정을 맡은 경험이 있어 도민들이 누가 더 잘했는지 판단할 것이다. 김 후보가 중도 퇴직하는 바람에 도정에 여러 어려움을 남겼고 경남 경제에 많은 피해를 줬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오늘부터…기초·차상위·한부모 대상
고유가에 따른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됐다.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5만원이 추가된다.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李대통령, 29일 비교섭단체·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
당시에는 여야 지도부 전체를 초청했으나 국민의힘이 불참하면서 교섭단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만 참석했다.
김영환이냐 윤갑근이냐···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최종 후보 오늘 발표
지난달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친 김 지사와 윤 예비후보.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갑근 변호사 간 본경선 결과가 27일 발표된다.
‘1심 무기징역’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오늘 시작···내란전담재판부 심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관련 내란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이 27일 시작된다. 2심 재판은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심리로 이뤄진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불법계엄 당시 군·경 수뇌부 7명에 대한 2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윤 전 대통령도 이날 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국가권력을 배제하고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12·3 불법계엄을 선포한 혐의를 받는다. 내란 중요임무 행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에겐 징역 30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겐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조응천 원칙과상식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민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의 탈당 회견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오늘 국회서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사
문재인 전 대통령이 27일 국회에서 열리는 ‘4·27 남북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참석해 기념사를 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를 찾는 문 전 대통령 내외를 맞아 국회 주요 시설을 안내할 예정이다.
'고유가 지원금' 오늘부터 1차 지급…"8월 31일 지나면 소멸"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대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다.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계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정부 조처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은 1인당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으로 책정됐다. 비수도권이거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이다. 노동절인 5월 1일에는 요일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충전된다.신용·체크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유흥·사행 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발급은 원래 무료이지만, 주민센터 방문 시 1통당 400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1통당 200원의 수수료를 그동안 부담해야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오늘 국회 방문..'판문점선언' 8주년 행사 참석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회에서 열리는 4·27 판문점선언 8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현직 진보 정부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국회를 찾는 것은 지난해 기념식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김정은, 푸틴 최측근 러 하원의장 만나 “동맹 발전”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으로 급격히 진전된 군사 협력을 5년 단위의 중장기적인 군사 협력으로 격상했다는 것이다. 다음 달 9일 러시아 전승절을 앞두고 김 위원장의 방러 가능성도 제기된다.
李대통령 지지율 62.2%…7주째 60%대 [리얼미터]
7주 연속 60%대다. 다만 전주 대비 3.3%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30.7%로 0.7%포인트 하락했다. 대통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4.3%다.
北, 파병기념관 준공식…김정은 "북러, 강력한 보루로 강화돼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준공 의식에 참석한 러시아 고위 인사들 앞에서 서방의 '부정의'에 대항하는 북러관계의 굳건함과 군사동맹 강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이 전날 김정은 위원장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기념관 앞에서 미래를 향한 결심은 더욱 확고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군대와 어깨 겯고 침략자들을 격퇴 소멸한 조선인민군의 영용한 투쟁으로 하여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패권주의적 기도와 군사적 모험이 좌절되었다"고 자찬했다. 북한이 파병군의 희생을 통해 러시아가 추구하는 미국 패권 저지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을 러시아 고위 인사들 앞에서 부각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남부 지역으로 2024년 8월 우크라이나군에 일부를 점령당했다. 기념관에는 희생된 병사들의 유해도 안치됐다. 그는 러시아 측 인사들과 함께 기념관에 조성된 노획무기 전시장도 돌아봤다.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경기 남양주갑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 전 의원은 2024년 민주당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이 27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출마 명분으로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 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400만 경기 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 당했다”고 주장했다.
北김정은, 러시아 국방장관 만나 "정치군사 협력 강화발전 논의"
2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벨로우소프 국방장관과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안부를 주고받은 뒤, 벨로우소프 장관이 러시아의 군사 지도부를 대표해 방북한 데 대해 사의를 전했다. 또한 "조로(북러) 두 나라 사이의 정치군사적협력과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일층 강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이 토의되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통신은 김 위원장과 볼로딘 의장이 따뜻하고 신뢰적인 분위기 속에서 회담을 진행했다면서 "조로 사이의 쌍무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의 국익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해나가려는 의지가 다시금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빼면 저 뿐"
조응천 전 의원이 27일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개혁신당 소속으로 경기지사 선거에 나서게 된다.조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주 오래 망설였다. 민주당 후보로는 추미애 의원이 조기 확정됐고, 국민의힘은 양향자 최고위원·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함진규 전 의원이 경선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는 다음 달 2일 확정될 예정이다.국민의힘 후보와 조 전 의원의 연대론도 당 안팎에서 제기된다.보수 후보 단일화를 통해 추 의원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는 논리다.
해군·해병대 '원팀'의 저력 "포항 하늘과 바다에서 역대급 상륙작전 펼쳐"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등 함정 20여 척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상륙기동헬기(MUH-1), 해상초계기(P-8A), 공군 전투기(KF-16), 공격헬기(AH-64E) 등 항공기, 드론작전사 드론 등 다양한 유·무인 합동전력이 참가해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특수부대가 목표해안에 은밀히 침투해 정찰, 장애물 제거 등을 하는 상륙선견부대작전 임무수행 간 처음으로 FPV(First Person View) 드론을 활용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며 드론 운용능력을 검증했다.해군·해병대는 훈련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합동전력을 통합하며 작전개념에 입각한 상륙군의 해상·공중돌격을 실시했으며, 다변화된 미래 위협에 대비한 훈련과제들을 주요 상황과 연계하여 적용 및 시행했다.특히, 현대전의 변화를 고려해 다양한 합동 및 유·무인 전력을 통합 운용하고 정찰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여 상륙해안정찰 및 지상작전 전장 가시화를 달성했으며, 적 무인기 위협으로부터 아군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능력과 대응절차 등을 점검했다.또한 군수품 수송 드론을 활용해 적지종심작전부대에 탄약, 전투식량, 의무물자 등 보급물자를 수송하며 공세적 지속지원과 운용개념을 정립했다.상륙해안 기뢰 소해 및 장애물 처리 등 여건조성을 마친 해군·해병대는 이날 오전 포항 독석리 해안을 목표로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다.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로 경기지사 출마…"많이 고민했다"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한다. 이후 당내 갈등 끝에 탈당해 개혁신당으로 옮겼고, 22대 총선에서는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내 집 두고 전월세 사는 게 죄인가"…나경원, '장특공 축소' 작심 비판
지독한 위선"이라고 비판했다.해당 정책이 결국 세입자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놨다.나 의원은 "거주하지 않는다고 수억 원의 세금 폭탄을 때리면 가만히 맞고 있을 집주인이 어디 있겠나.
국방부 '국방분야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개선을 위한 정상화 TF' 본격 가동
이번 정상화 TF 운영을 통해 과거의 관행적 업무 방식을 탈피하고, 장병들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국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국방 경영 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국방부는 기대했다
장동혁 "김용, 침묵 대가로 공천 겁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받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겁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별개로 경기 하남갑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대통령 지지율 62.2%, 3.3%P↓···민주 51.3%·국힘 30.7%[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3.3%포인트 하락한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3.4%포인트 상승한 33.4%였다.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지난주 최고치 경신 후 1주 만에 하락 조정됐으나 7주째 60%대를 유지했다. 대구·경북에선 지지율이 1.9%포인트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51.3%로 전주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0.7%포인트 떨어진 30.7%였다. 개혁신당은 1.1%포인트 오른 3.6%, 조국혁신당은 0.2%포인트 내린 2.5%, 진보당은 0.4%포인트 내린 1.3%였다.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 “손 안가는 양당 후보 말고 찍고픈 사람 나뿐”…경기 3자 구도
조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아주 오래 망설였다. 많이 고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의원은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봤다”며 “그래서 잘 안다고 자부한다. 조 전 의원은 보수, 진보 진영을 오갔다. 조 전 의원 출마로 경기지사 선거는 3자 구도가 됐다.
與 “하정우 확고한 출마의지만 남아…연대 염두에 둔 공천 없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천 지역 전략공천 후보자를 발표를 하고 있다. 이후 발표하고 최고위원회의 인준을 받는다”고 설명했다.김 전 부원장 측에 따르면 현재 민주당 의언 69명이 김 전 부원장의 일상회복과 공천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상태다.
나라장터 승인됐다면 국방조달은 '프리패스' 입찰 참여 빨라진다
국방조달 시장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인증정보의 저장.활용을 위한 보안 조치를 강화함으로써, 기존의 번거로운 3단계 인증 절차를 최초 로그인 1회로 안전하면서도 간편하게 개선하였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본격화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시장 직무를 중단한다. 박 시장은 오후 2시30분쯤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오후 3시 30분 강서구 르노코리아를 방문하며 첫 일정을 소화한다.
정청래, 어제 하정우와 회동…河, 부산 북갑 출마 가닥
공직선거법상 공직자가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하려면 선거 30일 전인 다음 달 4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현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무소속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소속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보훈정책에 'MZ 청년 감각' 입힌다" 제3기 2030청년자문단 출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보훈 정책에 청년들의 감각과 시각을 더하는 것은 미래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더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2030청년자문단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보훈의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가 청년 세대의 시각과 목소리를 보훈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인 '제3기 2030청년자문단'을 공식 출범하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자문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4월 26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보훈정책 모니터링 및 제언, 현장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갑, 하정우 35.5%·한동훈 28.5%·박민식 26.0% [미디어토마토]
하 수석은 조만간 출마 여부를 확정할 전망이다.박민식·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에 대해서는 반대(46.3%)가 찬성(37.7%)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 조사 결과, 중도층에서는 단일화 반대가 44.8%로 찬성(35.6%)을 앞섰다. 진보층은 반대 61.3%, 찬성 19.6%로 집계됐다. 지방선거 참여 의사를 묻는 항목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89.7%가 투표 의향을 밝혔다(적극 투표 63.3%, 가능하면 투표 26.5%).
北, 파병기념관 준공식…김정은 "북러, 강력한 보루로 강화돼야"(종합)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준공 의식에 참석한 러시아 고위 인사들 앞에서 북한군의 희생과 기여를 부각하고 군사동맹 강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이 전날 김정은 위원장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준공식 연설에서 "우리는 이 기념관에 피로 쓴 조로(북러) 친선의 새 역사, 피로써 전취한 정의의 새 역사를 새겼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기념관 앞에서 미래를 향한 결심은 더욱 확고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바치는 희생보다 더 신성한 기여는 없다", "조선인민군의 영용한 투쟁으로 하여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패권주의적 기도와 군사적 모험이 좌절되었다"고 자찬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소련군은 조선 애국자들과 함께 귀국을 일본 식민주의 통치로부터 해방하며 1950년대에는 외국 침략자들과의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수호하는 데 원조를 제공했다"고도 언급했다.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남부 지역으로 2024년 8월 우크라이나군에 일부를 점령당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평양의 신도시인 화성지구에 파병군 희생과 활약상을 기리는 기념관을 착공했다. 기념관에는 희생된 병사들의 유해도 안치됐다. 그는 러시아 측 인사들과 함께 기념관에 조성된 노획무기 전시장도 돌아봤다.
오세훈 오늘부터 직무정지···김성보 2부시장 직무대행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6·지방선거의 서울특별시장 선거 입후보를 위해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서울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대행기간은 27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다.
정이한, 유세 중 공격받아..개혁신당 "정치테러, 용납 안돼"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던 중 한 승용차 운전자가 뿌린 음료수를 맞고 쓰러진 뒤, 화단에 땅바닥에 부딪치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직후 정 후보는 중심을 잃고 쓰러졌고, 화단에 머리를 찧으면서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됐다.
당정, 5부제 참여 차량 보험료 연간 2% 할인
이는 지난 13일 특위 전체회의와 22일 고위당정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우선 '차량 5부제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만 가입 가능하다. 할인율은 보험사 및 가입 채널 별로 1~8%로 상이하다.본격적인 특약 가입 신청은 내달 11일부터다. 보험사는 기존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하고 특약 가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약 가입을 희망하는 개인은 차량 5부제에 참여하겠다는 신청서 작성을 시작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할인율의 경우, 전 보험사 동일하게 연간 2%가 적용된다. 아울러 기존 주행거리 할인 특약과도 중복 가입이 가능해 할인 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운행 기록 어플리케이션을 개발·도입하고, 기존 주행거리 특약 정보 등을 활용해 5부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개혁신당 정이한 유세 중 '음료수 테러' 당했다…머리 다쳐 병원행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가 거리 유세 도중 차량에서 날아온 음료수에 맞아 넘어지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단독] 하정우 AI수석, 오늘 사표내고 부산 북갑 출마…이르면 29일 민주당 인재영입식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27일 사의를 표명하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29일 하 수석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인재영입식을 진행한다. 하 수석은 전날 서울 시내에서 2시간가량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나 출마를 논의했다. 정 대표가 적극적으로 출마를 설득했고 하 수석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은수 대변인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르면 29일 하 수석과 전 대변인의 인재영입식을 진행한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 수석이 출마하면 두 번째 인재 영입 사례다.
개혁신당, 정이한 음료수 공격에 "사실상 테러…철저 수사해야"
개혁신당은 27일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유세 도중 음료수 공격으로 쓰려져 의식을 잃은 데 대해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사실상의 테러"라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6·3지방선거 앞두고 대전 구청장들 출마 위해 '줄사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지역 구청장들이 이번 주부터 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출마 채비에 나선다.
국힘 "삼성전자 파업 손실 10조원 우려…노란봉투법 고쳐야"
신동욱 최고위원도 "부작용이 나타나면 보완하겠다는 취지였던 만큼 추가 혼란을 막기 위한 대체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힘 "장동혁, 지역 일정 확정된 것 없다"
그렇다 보니 장 대표도 특별한 지역 방문 일정 없이 통상 일정만 소화하고 있는 상황인데, 현재 확정된 지역 방문 일정도 없다는 것이 당의 설명이다. 박 대변인은 '장 대표의 지역 일정이 미정이다'라는 질문에 "지역 방문은 현안이 있는 곳, 민생 현장을 찾아서 눈높이에 맞는 후보 지원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생각 중"이라면서도 "다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7일 당 최고위원회의 이후 들과 만나 "(장 대표의 지역 일정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진보당, 광주광역의원 중대선거구 4곳 모두 출마
진보당이 광주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4곳에 모두 후보를 내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광주 정치가 30년 1당 독점을 끝내고 진보와 민주 양 날개로 비상해야 할 때"라며 "중대선거구 취지인 다양한 정치세력의 의회 진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힘, 이진숙 대구 보궐 전략공천 가능성에 “긍정적”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 뜻을 밝히고 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수 공격당해…머리 다쳐(종합)
정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는데, 승용차 한 대가 후보 곁으로 다가왔다. 가해 운전자는 정 후보에게 "어린놈의 XX가 무슨 시장 출마냐? "라며 청년 정치인을 비하하는 폭언과 욕설을 했다고 정 후보 캠프 측은 전했다.
'재선 도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예비후보 등록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 30일 개최…방산·지역정세 현안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오는 30일 서울에서 방산, 경제 안보 등을 주제로 회담을 갖는다.
김부겸 "대구로페이 예산 2배 확대"…민생경제 공약 발표
소상공인 금리·보험·재기지원 3종 지원책 마련 대구형 통합물류서비스 추진, 1인 자영업자에 9일 휴식 보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세 번째 공약 발표회를 하고 '소상공인·골목상권 도약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는 대구로페이 예산을 기존 3천억원에서 6천억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구에 돈이 돌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추가 예산 3천억원 구간에 저소득·취약계층 지원강화 구간을 설정하는 등의 계획도 내놨다.
정청래 "한반도 프리미엄 시대 조짐…국민 부자로 만드는 평화"
정 대표는 이날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고 평화가 곧 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 리스크를 제거하고 한반도 프리미엄 시대로 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코스피 지수"라며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면 코스피 지수는 급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겸 "민생" vs 추경호 "보수 단일대오"…선거 레이스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민생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고 택시 운전사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민심 파고들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장을 거머쥔 추경호 의원은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대구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과 충혼탑을 참배하며 보수 결집에 시동을 걸었다. 27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부겸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세 번째 공약 발표회를 하고 '소상공인, 골목상권 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대구로페이 예산을 기존 3천억원에서 6천억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정부 재정을 제대로 사용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상인의 도시. 대구'의 명성을 되찾겠다"며 "연간 약 5천500억원의 관광산업 매출액을 1조원 대로 두 배 끌어올리는 정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대구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속보] 우원식 "장동혁 '윤어게인' 때문에 개헌 반대하나"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견제권 강화 내용이 담겨 있어 윤어게인으로서는 불편하다는 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내달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인 헌법 개정안과 관련, 국민의힘을 향해 '윤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세력)'을 의식해 반대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국민의힘은 개헌 반대 당론을 채택한 상태다.
'2∼9개월 공석' 국책硏 3곳 원장 모집…국토·통일·노동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은 허재준 원장이 지난 2월 임기를 마쳤다.
조지훈 "사업자가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약속 신속히 이행해야"
조 후보는 "기존의 공적 논의 결과를 충분히 신뢰해야 한다"며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뜻을 재확인했다. 다만 사업자인 자광의 책임 있는 실행력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 개발 지연에 따른 아파트 고분양가 우려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재정·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선대위 출범 단계부터 전문가 중심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집단지성을 모으겠다"며 "6·3 지방선거의 승리로 전주의 변화와 번영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정청래 '추미애 띄우기'..秋 "반도체산단 이전 없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민주당의 여성 지도자를 상징하는 탑을 쌓아왔고, 변함없이 민주당의 정체성"이라고 높이 평가했다.정 대표는 이날 경기 안성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추 후보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원칙과 소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를 위해 앞장서 주신 부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에도 지방선거를 승리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앞장서는 선봉장으로서 역할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추 후보는 이에 화답하는 동시에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이전 논의에 대해 "힘을 빼고 분산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당내에서 지역 균형 발전과 수도권의 전력 부족 문제를 명분 삼아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이전 논의가 등장하자 직접 나서 이를 차단하는 모양새다.추 후보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경기도의 성장 가능성, 그리고 사람과 물과 전기, '소부장(소재·부품·장비)'까지 이렇게 다 착착 준비가 되고 있다"며 "네덜란드의 ASML, 미국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같은 굵직한 글로벌 기업들이 경기도를 주목하고 이미 준비를 시작했는데, 이걸 분산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반도체 산업에 대해선 속도가 중요하다.
오중기 "경북 판 뒤집겠다"…행정통합·10조 확보 공약
"500만 메가시티" 등 10대 공약 발표…의대·에너지연금 추진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경북 대전환 10대 광역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제1공약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500만 메가시티 완성'을 내놓았다.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경북 북부권 국립 의과대학 설립과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2030년 3월 첫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중앙정부와 즉각적인 협의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갑 또는 평택을’ 김용남 전 의원 “민주당 이념적 스펙트럼 넓히는게 제 역할”
김 전 의원은 이날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비전도 중도뿐 아니라 보수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자신의 출마설이 나오는 하남갑에 대해 “보수 성향이 많은 지역”이라고 했다. 현재 민주당은 김 전 의원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 후보군에 두고 여론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주말에 여론조사를 돌린 것으로 들었다. 다만 김 전 의원은 “출마 지역은 전적으로 당의 결정에 맡기겠다”며 평택을 출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정진백 기장군수 후보 “현수막 훼손 학생, 처벌 원치않아”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22일경에 발생한 훼손 사건 가해자는 학생으로 밝혀졌다. 이에 정 후보와 조국혁신당 측은 가해자의 신분을 고려해 처벌 대신 선처를 선택했다.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이준석 "당력 총동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조응천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당력을 총동원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며 '조응천 띄우기'에 나섰다.
김용민 반발했지만…한병도 연임 '추대' 기류
이후 내달 4~5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6일 의원총회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청래 "尹 30년 구형 유감, 사형이 마땅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내란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징역 30년을 구형한 것을 두고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만약 무인기 침투로 인해 북한이 그것을 계기 삼아 국지전이라도 일으켰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른다"며 "이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에게 징역 30년 구형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내란특검은 지난 24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일반이적 등 혐의 1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美공유제한 위성정보는 북핵시설…장기화 땐 감시공백 우려
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 파악 등 당장의 군사대비태세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425 사업' 등을 통해 자체 위성감시 능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다만, 미측 정보공유 제한이 장기화할 경우 대북 감시 및 대응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는 여전하다. 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에 미국이 제한한 대북위성정보는 평안북도 구성시를 포함한 북핵 시설 관련 정보로 알려졌다. 정 장관의 구성 발언을 문제 삼은 만큼 구성을 포함한 북핵 시설 관련 장기적·기술적인 정보들을 위주로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한미 정보당국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평안북도 영변과 남포시 강선뿐이었지만, 정 장관이 지난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고 밝힌 구성시도 2010년대 중반부터는 핵시설 소재지로 의심받던 곳이다. 아울러 우리 군은 자체 위성정찰 능력 강화를 위해 425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425 사업은 약 1조3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징후를 탐지하고 종심지역 전략표적을 감시하기 위해 군 정찰위성을 확보하려는 사업이다. 5기의 정찰위성을 군집 운용하면 흐린 날에도 북한의 도발 징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되며, 북한 내 특정 표적을 2시간 단위로 입체적으로 감시·정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힘, "美 3월말부터 이상징후…이달 초부터 정보공유 일부제한"
이 의원은 미국 측으로부터 일종의 불만사항에 해당하는 메시지가 한국 측에 전달됐다는 취지에서 '이상징후'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정보 제한 대상이 한정적이어서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정부 당국은 파악하지만, 이런 상황이 장기화하면 북한 내부 특이동향 감시에 일부 제약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소속 정보위원들은 입장문을 내 "대한민국 안보 책임을 회피한 민주당과 국정원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정보위 회의를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번 사태 수습의 시작은 정 장관 해임"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정 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강조했다.
경남지사 선거 3파전 막 올라…전현직 지사 대결에 진보당 가세
국민의힘이 지난달 17일 일찌감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박 지사는 이날 오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박 후보보다 한 달여 빠른 지난달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2014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김 후보는 '민선 7기' 37대 경남지사(2018∼2021년), 박 후보는 '민선 8기' 38대(2022∼) 현직 경남지사다.
친한계 '거취압박'에 장동혁측 "흔들지 말라"…국힘 내분 심화
그러면서 장 대표에 대해 "지금은 존재감을 스스로 감춘다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가 이미 조성됐고, 사실상의 궐위 상태"라고 꼬집었다. 친한계 신지호 전 전략기획부총장은 페이스북에 "30여일 남은 선거가 이대로 가면 광역 시·도지사 기준으로 15대 1, 민주당의 압승이 유력하다"며 "유일한 해결책은 장동혁 지도부의 전격 퇴진이다. 장동혁이 물러나면 15대 1이 8대 7로 급변하고 판은 완전히 바뀐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도부와 거리를 두겠다는 주장이 가장 확실하고 최선의 돌파구인가. 국민과 당원들이 진정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은 굳건한 책임감과 단합"이라고 말했다. 각자 선대위를 꾸려 흩어지는 모습은 상대에게 승리의 기회를 활짝 열어주는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며 "어려울수록 단합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을 넘었다"며 "선거를 앞두고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들을 쏟아내는 건 당에도, 선거에도 아무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영상] "이스라엘, 이란 전쟁중 UAE에 '아이언돔'…사상 첫 해외 배치"
UAE에 배치된 아이언돔 시스템은 이란의 미사일 수십 발을 성공적으로 요격, 실전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국힘, 서울시당 재의결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후보 공천 확정
국민의힘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보류했던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천안을 서울시당의 재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정청래 "하정우 출마, 저녁식사하며 설득했다"
그 설계를 국회에 와서 입법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며 결심해 달라고 설득했다"고 전했다.정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그간 하 수석에게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를 설득해왔다.
하정우 만나고 온 정청래…민주, 부산 북갑 'AI 인재' 전략공천 임박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사실상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와 박 전 장관이 중앙 정치에서 인지도를 쌓은 보수 진영 인사인 만큼 하 수석을 앞세워 AI·디지털 산업과 청년 일자리 의제를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초반 여론 흐름도 나쁘지 않다.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4~25일 부산 북갑 거주 만 18세 이상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하 수석은 35.5%를 기록했다. 한 전 대표는 28.5%, 박 전 장관은 26.0%였다.
정청래 "좋은 소식 전할 듯"…하정우 출마에 무게[영상]
국회로 와서 입법으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마 최종 결심을 밤새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부산 북갑 지역구에선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장관호·정성홍, 5월 1∼2일 여론조사로 교육감 후보 단일화
장관호·정성홍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선거 예비후보가 오는 5월 1∼2일 여론조사를 실시해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27일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에 따르면 공천위는 양일간 시도민 참여 여론조사를 시행해 5월 3일 오전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이후 전남광주 통합 교육감 선출이 확정되면서 단체들은 전남과 광주에서 별도로 운영하던 공천위원회를 하나로 합치고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단수추천→경선→경선불참' 국힘 대구 중구청장 공천 점입가경
정장수 예비후보 경선 불참 선언…"류규하 현 구청장 성추행 혐의 고발"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후보 공천이 점입가경 양상이다. 중구청장 공천을 신청한 정장수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는 27일 경선 상대인 류규하 현 중구청장의 성 비위 의혹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 이어 "중구 국회의원은 공심위원으로 참여해 정장수 컷오프를 요구했다"며 "자신이 주도해 단수 추천 결정까지 뒤집어엎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겠다"면서도 "제 이름으로 류규하 후보를 고발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방부, 불합리한 관행·제도 손본다…국방 정상화 TF 출범
국방부가 불합리한 관행과 규제를 재검토하는 국방 분야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정상화 TF)를 27일부터 운영한다. 국방부는 군 내부의 문제점을 발굴한 뒤 단·중·장기 과제로 분류해 이행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날부터 정상화 TF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방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기 위해 대국민·대장병 소통 채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28일 의원 사직…후임자 의견 낼 것"
29일 사직서가 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이같이 밝힌 뒤 "당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질 제 지역구 후보에 대해) 물어보면 의견을 낼 준비는 돼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국의 재선거·보궐선거 지역의 전략공천 원칙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후유증이) 매듭지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도지사 직속 내발적 발전 위원회' 신설을 공약했다. 또 "구체적이고 측정할 수 있는 목표가 있어야 도정이 움직인다"며 연 매출 1천억원대 기업 육성을 위한 '전북형 벤처캐피털 전용 펀드'를 조성하겠다고도 했다.
북러, 5개년 군사협력 추진…"제도적 동맹 단계 진입 가능성"(종합)
2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벨로우소프 국방장관과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안부를 주고받은 뒤, 벨로우소프 장관이 러시아의 군사 지도부를 대표해 방북한 데 대해 사의를 전했다. 또한 "조로(북러) 두 나라 사이의 정치군사적협력과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일층 강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이 토의되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벨로우소프 장관은 김 위원장에게 2027∼2031년 북러 상호 군사 협력 계획을 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한 사실이 전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을 통해 보도됐다. 통일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양국의 중장기적 군사협력 사례는 현재까지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러시아 측 보도를 함께 주시하면서 북러간 군사협력 동향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통신은 김 위원장과 볼로딘 의장이 따뜻하고 신뢰적인 분위기 속에서 회담을 진행했다면서 "조로 사이의 쌍무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의 국익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해나가려는 의지가 다시금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제천시장 경선 탈락 이충형, 재심 신청…"경선 과정 불공정"
도당은 내달 1∼2일 본경선 투표를 거쳐 하루 뒤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준석 "평택·하남도 후보 낼 것…단일화 아쉬운 건 국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7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문제와 관련해 "평택과 하남을 중심으로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우의장 "개헌 싫어하는 세력, 윤어게인 아닌가"…국힘 동참 촉구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연계'를 당론으로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국회 개헌안 투표 참여를 재차 촉구했다.
충북 시민사회단체, 지방선거 앞두고 정책의제 제안 잇따라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을 향한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정책의제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대청호·금강 상류지역 주민 조직과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은 2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대청호·금강유역공동체회의' 출범 선언과 함께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속 가능한 대청호·금강 유역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의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대청호·금강유역공동체회의는 정책의제 채택 여부를 정리해 유권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26 생활 민원 개선' 공모...국민 직접 혁신 추진
최근 2년간 행정안전부는 국민 제안 2072건 중 130개 과제를 선정해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했다. 국가보훈처는 보훈대상자 등록 전 사망한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를 ‘국립묘지 안장 승인대상자 확인서’ 발급만으로 가능하게 해 수혜자를 확대했다. 우선 불필요한 민원서류 제출을 없애고 행정기관 방문과 처리 단계를 줄여 국민의 시간과 노력을 절감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또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민원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신청 절차를 편리하게 바꾸는 제안을 적극 수용한다. 정보격차 등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원서비스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공모 대상에 포함한다.공모는 행정기관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우수 과제에는 행안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윤호중 행안장관, 고유가 피해지원 첫날 현장 점검..."찾아가는 신청" 강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과 지급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는지 점검했다. 이어 인근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홍보와 안내를 요청했다.윤 장관은 화곡4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 창구와 시스템, 대기 공간, 선불카드 물량을 직접 확인하고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소상공인 매장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사용처 홍보를 독려했다.
소방청장 "무인 소방로봇 2년간 18대 추가 도입"...'현장 대원 안전 중심' 전환
소방청이 무인소방로봇과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확충해 대형 화재 대응 체계를 현장 대원 안전 중심으로 전환한다.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과 대형 물류시설 화재처럼 유독가스와 폭발 위험으로 소방대원 접근이 어려운 재난이 늘면서, 사람이 직접 진입하는 방식 대신 장비를 앞세워 대원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원격 조작 및 자율주행 기능, 직사·분무 원격 고성능 방수포 탑재, 짙은 농연·연무 제거 첨단 카메라, 자체 보호 분무시스템 등의 첨단 기능을 갖췄다. 소방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중앙119구조본부 4개 권역 특수구조대에 무인로봇을 실전 배치해오고 있다.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 권한과 기능을 확대한다. 특히 고위험 산모는 거리와 관할을 따지지 않고 신생아 중환자실이 있는 병원으로 119가 바로 이송한다. 장거리 이송이 필요하면 전국 33대의 '119 에어(Air)-앰뷸런스'를 가동한다.
소방공무원 희생 없도록… 위험현장 들어갈 무인로봇 확충
원격 조작 및 자율주행 기능, 직사·분무 원격 고성능 방수포 탑재, 짙은 농연·연무 제거 첨단 카메라, 자체 보호 분무시스템 등의 첨단 기능을 갖췄다. 소방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중앙119구조본부 4개 권역 특수구조대에 무인로봇을 실전 배치해오고 있다.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 권한과 기능을 확대한다. 특히 고위험 산모는 거리와 관할을 따지지 않고 신생아 중환자실이 있는 병원으로 119가 바로 이송한다. 장거리 이송이 필요하면 전국 33대의 '119 에어(Air)-앰뷸런스'를 가동한다.
윤호중 장관, 고유가 피해지원 첫날 현장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과 지급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는지 점검했다. 이어 인근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홍보와 안내를 요청했다.윤 장관은 화곡4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 창구와 시스템, 대기 공간, 선불카드 물량을 직접 확인하고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소상공인 매장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사용처 홍보를 독려했다.
정청래, 어제 하정우 만나…河, 부산 북갑 보선출마 결심 굳힌듯(종합)
정 대표는 하 수석에게 "'AI(인공지능) 3대 강국' 정책 설계자가 아니냐. 그 설계를 국회에서 입법으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한다"며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바로 당신"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컴퓨터 공학도이지만 세상만사에도 관심이 많은 '착한 천재'"라며 "세상 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많은 따뜻한 사람이어서 더욱 탐났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하 수석은 "집에 가서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정 대표는 "아마 밤새 최종결심을 했을 것"이라며 "아마도 좋은 소식을 여러분께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출마 분위기가 무르익은 상황에서 정 대표와 하 수석의 만남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하 수석은 부산 구덕고·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보수 진영에선 무소속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앞서 전 후보도 지난 15일 부산 현장최고위에서 "(하 수석은) 고등학교 6년 후배다.
감사원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 잘못 선정…편법증여도 못 걸러"
정기감사 결과 발표…"사무장 병원 부가세 못 걷을 우려도" 감사원은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 세무조사 대상을 부당하게 선정하고 부동산·주식 거래 과정의 탈세를 방지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최근 세수 실적이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작년 5∼6월 국세청 대상 정기감사를 실시한 결과, 주의 11건, 통보 12건 등 총 23건의 지적 사항을 발견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감사원은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대상 선정 과정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동명이인 여부나 조사 이력 등을 부실하게 검토해 세무조사를 받아야 하는 5명이 부당하게 제외되는 일도 있었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문재인 "트럼프, 북미대화 이끌 특유 결단력 필요"..중동전쟁속 방치 우려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미 대화를 위한 결단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8년 전처럼 남북 관계의 개선을 북·미 대화로 나아가는 가교로 삼아야 한다고 김 위원장에게 촉구했다.
김부겸 "대구로페이 예산 2배 확대"…민생경제 공약 발표(종합)
소상공인 금리·보험·재기 지원 3종 지원책 마련 대구형 통합물류서비스 추진, 1인 자영업자에 9일 휴식 보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세 번째 공약 발표회를 하고 '소상공인·골목상권 도약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는 대구로페이 예산을 기존 3천억원에서 6천억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구에 돈이 돌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대구의 민생경제는 한계에 다다른 데다,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이 배가 됐다"며 "정부 재정을 제대로 사용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상인의 도시. 대구'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간 약 5천500억원의 관광산업 매출액을 1조원 대로 두 배 끌어올리는 정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 AI 맞춤 보도자료 웹 공개 혁신
특히 시각장애인용 스크린리더 등 장애인 보조기술 접근성에도 한계가 있었다.이번 개편으로또한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AI가 이해하기 쉬운 문서 형식인 마크다운(Markdown) 양식의 내려받기도 지원한다. 마크다운은 제목, 본문, 목록 등 글 구조가 일관되고 명확하게 표현되는 방식으로, 검색엔진과 AI 서비스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데 최적화됐다.
與, 경기 찾아 '추미애 띄우기'…재보선 3곳 사수 의지도 부각
정청래 대표는 이날 경기도 안성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이어 "추 후보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원칙과 소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미에로화이바'라는 음료수가 있다. 경기도는 '미애로 합의 봐'"라고 말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1회부터 여성 광역단체장은 한 명도 탄생하지 못했다"며 "추 후보의 이번 경기지사 도전은 그래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친명(친이재명)계인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김용 전 부원장은 막중한 책임을 감당할 적임자"라며 '김용 전략공천'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정청래와 방향과 속도가 일치하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제가 이 대통령과 방향과 속도가 일치하는 진짜 내 몸에 꼭 맞는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개헌 반대하면 윤어게인..우원식, 고강도 野 압박
"혹자는 개헌을 가장 싫어하는 세력이 '윤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세력)' 아닌가 반문했다. 아직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어게인에 묶여있다는 지적이 있다. 장동혁 대표, 정말 그런 것인가."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국회 기자회견석상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날을 세우며 내놓은 발언이다. 내달 7일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6당이 마련한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당론으로 개헌안 투표를 포기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우 의장은 그간 개별적으로 접촉해온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이 모두 개헌안 내용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반대 당론만 풀린다면 개헌안에 힘을 실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상당하다는 것이 우 의장의 예상이다.
김성환 전 동구청장, 조국혁신당으로 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은 27일 "6·3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로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재선 도전…"대입개혁 마무리"
28일 예비후보 등록 예정…교육활동 침해 대책 강화 등 공약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7일 도교육청 광교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대입 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도 제시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교육감 직무가 정지되며 김진수 제1부교육감이 대행을 맡는다.
‘부산 북갑 출마설’ 하정우, 靑에 사의 표명…與 “결심했다 알아”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사의 표명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의원 당시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나선다.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하 수석은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당신이니 결심해달라’고 설득했다”고 했다. 이 핵심 관계자는 “본인(하 수석)도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민주당은 이르면 29일에 하 수석과 전 대변인의 인재영입식을 진행할 것으로
"하정우 AI수석, 출마 결심 섰다"…오늘 사표 내고 부산 북갑 출마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이 27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하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거취를 정리하고 출마 입장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하 수석은 하루 전 서울 시내에서 2시간가량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나 출마를 논의했다.
北 무기 개발, 러시아가 도와…북러, 5년 군사협정 추진
북한과 러시아가 5년 단위 군사 협력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후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견하면서 조약 이행이 현실화했다. 이번 5개년 계획이 추가될 경우 양국 협력은 제도적으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전문가들은 협력 방식의 변화에 주목한다. 동해나 북러 접경 지역에서 연합훈련이 이뤄질 경우 지휘통제체계 공유가 진행되면서 상호 운용성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완전한 합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박완수 경남지사,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2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신청서 제출 후 출마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완수 경남지사가 6·3 지방선거를 37일 남긴 27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민의힘 경남지사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부산 시민단체 "부산·경남 통합, 완전한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지방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나서 여·야당 출마 후보자들에 부산 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을 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와 구·군이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구군 연계·협력형 참여예산' 모델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주민투표'를 통한 통합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또 통합특별시가 완전한 지방정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특별법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차기 지자체장들이 전사적으로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시민과 가장 직접적인 지역경제에 대한 정책 의견도 전했다. 지역화폐인 동백전이 단순 소비 수단에 머무른 현실을 뛰어넘어 '지역 순환 플랫폼'으로 진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언론노조 "지방선거 후보에 지역언론 정치적 독립성 보장 요구"
이 위원장은 또한 "지방정부가 정부 광고를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통해 지역 언론의 정치적 독립성을 높이려 한다"고 덧붙였다.
진석호, 군산시장 무소속 출마…"시민 참여 행정 시스템 도입"
무소속 진석호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출마를 선언했다.
보수 결집 시동 거는 추경호 VS 대규모 재정 지원 발표 김부겸
공천 배제 후 반발했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선거 지원 여부에 대해 "단일대오로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을 이기고 대구시장을 국민의힘이 차지해야 한다는 것과 대구 시민들께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뜻에 전적으로 같이하고 함께 해 주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7일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과 충혼탑을 참배하며 보수 결집에 시동을 걸었다. 선거 지원에 유보적인 입장을 밝힌 주호영 의원에 대해 "대구 선거를 위해 큰 어른으로 역할을 해주기를 계속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기재 국힘 탈당, 무소속 출마…부산 영도구청장 안갯속으로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이 27일 탈당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며 무소속 출마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27일 국민의힘에 탈당 신청을 했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단수 추천하자 이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것이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조병길 사상구청장도 오는 29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한국·호주 외교장관 회담…에너지·방산 등 논의 예정(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만나 양국 협력을 논의한다.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 "강기윤, 사전선거 의혹 신속 확인해야"
경남도선관위는 이달 강 후보에 대한 사전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한 복수의 신고 제보를 받고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野 정보위 단독소집 "정동영 발언으로 美 정보공유 제한 확인"
27일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국민의힘 주도로 개최되자 이종석 국가정보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에 대한 현안질의를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를 단독 소집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원주 스포츠 대전환' 공약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부는 27일 K1 유치와 숲 스타디움 등 원주 스포츠 대전환을 위한 공약을 내놓았다.
대전 아파트 경비노동자단체, 시장 후보들에 처우개선 촉구
24시간 근무하는 대전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자들에게 고용불안과 노동환경을 개선해달라고 촉구했다.
인천 11개 기초단체장 여야 후보 확정···첫 영종구·검단구청장은?
인천시장은 민주당에서 박찬대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유정복 현 인천시장이 맞붙는다. 남동구는 이날 후보로 확정된 이병래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인 현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대결한다. 검단구는 민주당 김진규 후보와 국민의힘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첫 검단구청장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계양구에서는 4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박형우 전 계양구청장과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가, 부평구는 민주당 차준택 현 부평구청장과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이 대결한다. 미추홀구에서는 민주당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과 국민의힘 이영훈 현 미추홀구청장이, 옹진군에서는 민주당 장정민 전 옹진군수와 국민의힘 문경복 현 옹진군수가 각각 4년만에 다시 맞붙는다. 강화군에서도 2024년 10월 군수 보궐선거에서 맞붙었던 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철 현 강화군수 간 재대결한다.
어린이날 '호위함·유도탄고속함' 보러 갈까?
행사장 한편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호국문예제'도 함께 열린다.
곽규택 "與 주도 집단소송법, 헌법 위배·소송 남발 우려"
다수의 불법행위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집단소송제'의 오남용 방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가 27일 국회에서 열렸다.
'재선 도전' 박완수 경남지사…"4년 성과 바탕으로 대도약"(종합)
그러면서 "도정이 멈추는 일이 또다시 반복되지 않으려면 다음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66년 전 부정선거에 맨몸으로 맞선 3·15 정신을 거론하며 "경남지사로 나설 사람은 도덕적 흠결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도민 여러분 삶이 나아지도록 모든 경험과 열정을 경남에 바치겠다"며 "박완수답게, 변함없이 확실하게 경남의 대도약을 이루는 확실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회견을 마무리했다. 박 후보는 이어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흔들림없이 추진…北호응 기대"
이어 "국민주권 정부는 출범 이래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삼았다.
경찰 “CU 화물연대 사망, 사실관계 확정 단계”···방시혁 영장은 “엄정 수사해서 보완”
경찰이 CU 진주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진상조사를 두고 “사실관계를 확정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사측의 대체 화물트럭이 화물연대 CU지회 조합원 3명을 들이받아 1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CU 진주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흉기를 이용해 자해하려 하거나 차량 운전으로 경찰을 다치게 한 조합원 2명을 구속 상태로 송치할 예정이다. 법원은 지난 19일 CU 진주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흉기를 이용해 자해하려 하거나 불특정인을 해치겠다며 경찰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조합원 A씨의 구속영장을 22일 발부했다. 또 지난 20일 화물연대 집회 과정에서 승합차를 몰고 경찰 바리케이드를 친 뒤 센터 정문으로 돌진해 경찰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조합원 B씨의 구속영장도 23일 발부했다.
"세상에 비밀 없다"…하정우와 회동 들킨 정청래, 취재진 앞 직접 밝힌 내용은?[노컷브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만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정 대표는 27일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경기 안성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하정우 수석과 2시간가량 저녁 식사를 했다"며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당신이다.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北호응 기대"
이날 이 대통령의 축사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했다.이 대통령은 "8년 전 오늘은 한반도에 봄 기운이 완연했다.
배현진 "장동혁, 엉터리 로비스트에 속아 미국 갔나"
어떤 절박함과 서운함에서 나온 말씀일 수는 있겠지만, 본인들이 자초한 일을 남 탓을 한다는 그런 아마 비판을 받기에 충분한 얘기였다"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 잃어버린 10년간 우하향…압도적 변화 완성할 것"
정장 차림의 오 후보는 "파이팅" 등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이제 시장직 그만두고 선거운동 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반갑습니다"라고 악수를 건네며 화답했다. 오 후보는 보신각 앞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입혀준 빨간 점퍼를 입고 "서울이 다시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처럼 우하향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정부·여당을 향해 각을 세웠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서울시는 많은 변화의 단초를 만들어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무능 프레임을 씌우기에 여념 없지만, 저는 어렵게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완수해내겠다"고 다짐했다.
"2023년 이후 국방비 증가로 추가 배출 온실가스 202만t"
202만t은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2023∼2026년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분(350만t)의 60% 수준이다. 녹색연합은 '세계 군축 행동의 날'인 27일 이런 보고서를 발표했다. 환율을 1달러당 1천400원으로 상정하고 군비 지출액이 1천억달러 늘 때 온실가스 배출량이 3천200만t 증가한다는 공식을 적용하면 2023∼2026년 한국 국방 예산 증가에 따른 추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02만3천t으로 계산된다. 세계적으로 군비 증액 경쟁이 붙어, 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도 급증할 전망이다. 군비 증가와 이에 따른 온실가스 추가 배출 추세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김병기 수사 재검토' 보도에 "범죄자 특혜 공화국"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해당 보도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김 의원 수사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한다. 이럴 줄 알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명기 횡성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군민 뜻 응답"
김 군수는 27일 회견을 열고 "고심 끝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를 확인했음에도 당의 컷오프 결정을 받아들였으나 이어진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공정성 논란 등에 우려를 표한 군민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마는 공천 결과 불복이 아니라 군민의 선택권을 지키고, 중단 없는 지역 발전과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가라는 군민의 뜻에 응답하는 책임의 결단"이라고 주장했다.
혁신당 익산지역위 "유권자 주권 박탈한 선거구획정안 폐기하라"
조국혁신당 전북 익산시지역위원회는 27일 "유권자의 주권을 박탈한 선거구획정안을 전면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윤상현 선거법 재판 증인에 증언거부 요구' 혐의 변호사 송치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과 관련해 핵심 증인에게 증언 거부 등을 요구한 혐의로 변호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020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의 재판과 관련해 핵심 증인 B씨에게 재판 불출석과 증언 거부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A씨의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인정할 수 없다고 보고 증인도피 혐의만 적용하기로 했다.
하정우 만난 정청래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에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재차 요청했다며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안성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들과 만나 “어제저녁 서울에서 하정우 수석과 두 시간 가량 저녁식사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당신이니 결심해달라고 제가 설득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동안 여러 차례 하 수석의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청해왔다.
오세훈 예비후보 등록…"잃어버린 10년 되풀이 막아야"
정장 차림으로 시민들과 만난 그는 악수를 하며 "이제 시장직 그만두고 선거운동 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그는 보신각 앞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건넨 빨간 점퍼를 입고 선거 캠프 공식 출범을 알렸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서울시가 여러 변화의 단초를 마련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그 성과를 완성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오 후보는 페이스북에도 '오늘부터, 서울과 함께 점핑업 합니다! '라는 글을 올리고 선거 캠프 이름을 '점핑업'으로 소개했다.
'이산의 아픔 영상편지로'…통일부,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
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은 2005년 시작됐으며 작년까지 총 2만8천112편이 제작됐다.
이석연 "軍, 권력에 충성말아야…헌법 테두리 벗어난 명령 무효"
이어 "군 내부에서 상관의 명령도 마찬가지이며, 나아가 대통령의 군 통수권 역시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27일 자신이 과거 정훈장교로 복무했던 군부대인 제5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군에 대한 명령은 그 명령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불문하고 헌법의 범위 내에서만 정당한 것"이라며 "헌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명령이나 지시는 무효"라고 강조했다.
경남선관위, 당내 경선서 대리투표한 혐의 3명 경찰 고발
공직선거법 237조는 부정한 방법으로 당내 경선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與 차기 대표 적합도…정청래 29.6%·김민석 21.7% [에스티아이]
이어 송영길 전 대표 16.1%, 우원식 국회의장 12.9%, 김용민 의원 3.4% 순이었다. 응답률은 2.4%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신현보
정의당 강은미, 중중장애인 공공일자리 공약 제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전남광주 지역 중증장애인은 약 7만6천명에 달하지만, 올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채용 인원은 광주 35명 전남 130명에 불과하다"며 일자리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관련 공약으로 '모두의 노동기금' 조성을 통한 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 제정 등을 제시했다.
울산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원칙에 합의…범위는 이견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혁신·진보당은 광역의원까지 논의 요청 울산지역 민주·진보 진영 3개 정당이 지방선거 후보를 단일화하자는 대원칙에는 합의하면서도, 그 범위를 놓고는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상욱, 혁신당 황명필, 진보당 김종훈 등 후보 3명은 시장 후보 단일화에 동의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현장영상] 장동혁 "김용 침묵의 대가로 공천 받나?"
장 대표는 "법원은 김용이 받은 돈을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경선 자금으로 판단했고 이를 입증하는 녹취까지 증거로 인정했다"며 "대장동과 이재명 대통령의 연결고리를 김용이 입을 열면 공소취소는커녕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즉각 재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용(전 민주연구원장)은 침묵을 대가로 공천을 겁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장동 범죄자 김용의 공천을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이 무려 6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며 "김용의 뻔뻔함과 친명계의 동조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文 "김정은, 초심 돌아가 대화의 문 열길…남북대화가 돌파구"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북 대화야말로 교착 상태를 타개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현재의 남북 관계에 대해선 "윤석열 정부의 퇴행적 대북정책을 거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중단됐고, 남북 사이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과거의 한계는 지혜롭게 뛰어넘는 '평화의 이어달리기'를 새로 시작해야 한다"며 "전시작전권 전환도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다. 자주국방과 전시작전권 전환은 결코 (한미)동맹의 약화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우 의장과 함께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본청에 진입하며 깨뜨린 유리창 등을 둘러봤다.
국방차관, 함정 승조원 생활환경·병영여건 현장점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27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찾아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 환경과 병영 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영암소식] 충무공 탄신 481주년 국군교향악단 목포연주회
국군교향악단은 육·해·공군과 군무원으로 구성된 전문 군 오케스트라다.
김진태·정광열 후보, 춘천 프로야구단 유치 공약 발표
김 후보는 '강원'이 새겨진 유니폼을, 정 후보는 붉은색 야구복 차림으로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발표문을 통해 "강원도와 춘천이 더 이상 프로야구 변방이 아닌 중심 무대로 도약해야 한다"며 "춘천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단 창단과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국에서 프로야구 구단이 없는 지역은 강원과 제주뿐"이라며 "도민과 시민들이 타 지역으로 원정 응원을 가야 하는 현실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3선 도전 선언…"중단 없는 부산 발전 필요"
우리는 또 한 번의 갈림길에 서 있다"라며 "갈림길에서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니라 하나의 단합된 힘이다. 그래서 저는 완성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3선에 도전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이날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완성'이 부산의 미래임을 거듭 강조했다. 박 후보는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부산의 미래를 여는 기둥이다. 160만 부산시민이 서명한 이 법은 부산을 세계도시로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반드시 이 특별법을 시민의 힘으로 통과시켜 부산을 명실상부 세계도시로 완성하겠다. 이대로 가면 민주당 유일 체제가 될 것"이라며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부산의 미래가 걸려 있는 선거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가 걸린 선거"라며 "부산은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주의의 고비마다 가장 먼저 일어섰던 도시다.
정의당·진보당 전남광주시장 후보 연이어 장애인 관련 공약발표(종합)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특별교통수단 운행 확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강화,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정책 협약을 맺고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李대통령이 칭찬한 차지호, '하정우 수석 후임설' 일축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오산)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대통령실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 기용설을 공식 부인했다. 차 의원은 다가올 보궐선거와 관련해 "민주당 후보들이 경선을 통해 결정되면 오산지역위원장으로서 오산의 변화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책임 있게 뛰겠다"고 언급했다. 차 의원은 "저는 오산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오산지역위원장"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나눈 약속, 그리고 오산의 미래를 향한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지역구 감사 인사·예비후보 등록…전재수·박형준 출정
두 후보가 최근 부산 최대 현안인 가덕 신공항 개항 지연 원인과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입법 지연 등을 두고 대립하고 있어 선거 운동이 본격화하면 공방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북갑에 있는 구포시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 후보는 단상에서 큰절을 한 뒤 구포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박형준 후보는 이날 시장 직무를 중단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부산시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부산은 이제 세계도시다. 중단 없는 부산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부산은 현대사에서 민주주의의 고비마다 가장 먼저 일어섰던 도시"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이 다시 민주주의의 보루, 독주를 막는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민주당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 "시의원 선거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은 27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경화 주미대사 귀국…조현 장관 만나 정보공유·쿠팡 등 논의
강경화 주미대사가 귀국, 27일 서울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미 간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강 대사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조 장관을 면담하고 외교부 주요 간부들과도 따로 자리를 마련했다. 강 대사는 개인 일정으로 휴가를 내 잠시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전해졌다. 강 대사와 조 장관은 쿠팡 문제의 파급 효과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이에 대한 미국 내 분위기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강 대사는 조 장관에게 미국 내 분위기를 전달하면서 쿠팡 문제가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 굳어지지 않게끔 지속 노력하고 있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청 공무원노조, 도지사 후보에 정책질의서 전달
공직사회 인사·조직 개혁 검증…5월 22일까지 답변받아 공유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도청 노조)이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들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인사·조직 개혁에 대한 검증에 나선다. 도청 노조는 27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민선 9기 도지사 후보들에게 정책 질의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도청 공직사회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된 공정한 인사와 균형 있는 조직 운영 문제를 핵심 의제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전북선관위, 특정 후보 낙선 목적의 허위 사실 공표자 고발
전북선관위는 A씨가 B씨의 낙선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형준, 3선 도전 선언…“부산 미래·민주주의 향방 걸렸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6·3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출마 회견을 갖고 있다. 박 시장은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시정 업무를 마무리한 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행정부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박 시장은 지난 5년간의 시정을 ‘부산이 분명히 달라진 시간’으로 규정하며 성과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속성과 완성’도 강조했다. 선거 프레임과 관련해서도 ‘민주주의 수호’를 강조했다.
특검, 여인형 구치소 방문조사…'해경 계엄가담 의혹' 참고인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의 내란 관여 혐의와 관련한 참고인으로 여 전 사령관을 서울구치소에서 방문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날 여 전 사령관을 상대로 안 전 조정관과 관련 논의를 한 적이 있었는지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또 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미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가안보실 산하 위기관리센터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또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2·3 비상계엄에 관여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지난 24일부터 광주 서구에 있는 대검찰청 내부망 '이프로스' 서버를 나흘째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지시로 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것으로 의심한다. 특검팀은 지난 22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계엄 당시 '수사2단'이라는 비선 조직을 꾸렸다는 범죄단체조직 혐의 등과 관련해 그를 소환조사 했으나 일체 진술을 거부해 유의미한 증언을 얻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원오 "강남 재건축, 전력 다해 뒷받침"…'험지 표심' 공략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를 방문한 뒤 강남 3구 선거 전략과 관련해 "강남·서초·송파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안전하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수 결집 흐름에 대해서는 "선거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준비해야 한다"면서도 "지금까지 해온 대로 효능감 넘치는 행정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로 굳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강남 3구'를 찾아 "강남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전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흔들림 없다…北 호응하길"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는 출범 이래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왔다"며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도 분명히 밝혀 왔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전쟁 종식과 항구적 평화 체제, 남북의 공존과 번영이 판문점선언의 핵심 정신이자 지향점임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승리 전략으로 지역 현안 22개 특위 구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6.3 지방선거 승리 전략으로 광역, 기초단체장 후보별 특위를 구성했다. 광역·기초의원 후보들도 지역별 생활밀착형 현안을 갖고 유권자들과 만난다.
817억 ‘가족거래’ 눈감은 국세청…엉뚱한 기업·개인 세무조사도
감사원이 27일 공개한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세청은 가족 등 특수관계인 간 거래에서 명백한 대가 지급이 없을 경우 증여로 추정해야 함에도 이를 제대로 적용하지 않았다. 감사원이 부채사후관리시스템에 입력된 10억 원 이상 특수관계인 간 주식·부동산 양도거래 25건을 표본 점검한 결과, 이 중 22건이 증여추정 대상임에도 양도 거래로 인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2건의 거래금액은 817억 원에 달했다.이들 거래 중 일부는 매매대금 중 계약금 약 10%만 지급하고, 나머지 90%는 4년째 무이자로 빌려준 구조였다. 담보 설정도 없어 일반적인 경제 거래로 보기 어렵지만, 국세청은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동명이인 여부나 조사 이력 검증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우원식 "국힘, 개헌 반대 진짜 이유가 뭐냐…아직도 윤어게인?"[노컷브이]
장동혁 대표님, 정말 그런가"라고 지적했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강훈식 "위기 악용 매점매석 엄정 대응…고유가 지원금 차질 없이 집행"
안귀령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위기 상황을 악용한 매점매석 등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 최대 수준의 행정 제재 등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정수석실을 포함해 경찰 등 관계기관에도 공직자의 선거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재선 도전'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오산시정은 윤영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빠르고 안전한 재건축 지원"…정원오, 강남 3구 표심 공략
그는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뒷받침하고 경제 등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 행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이날 서초구의 공공심야약국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오후에는 서울 용산구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울시 축구협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오세성
"어린 놈이 무슨 출마냐"…정이한 얼굴에 '커피 테러'한 이유
이때 흰색 그랜저 차량이 후보 가까이 접근했고, 운전자가 차 안에서 마시던 음료를 정 후보 얼굴을 향해 갑자기 끼얹었다.정 후보는 얼굴과 옷이 젖은 채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병원 측은 뇌출혈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밀 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운전자가 뿌린 액체는 커피로 확인됐다.
강훈식 "공직자가 선거 관여하면 국민신뢰 훼손"…정치중립 강조
아울러 강 실장은 민정수석실을 포함, 경찰 등 관계기관에도 공직자의 선거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강훈식 “고유가 지원금 차질 없이…선불카드 혼선 재발 방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비상경제 상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500만 관광·농업경쟁력 강화 공약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27일 500만명 관광 시대 등 지역 소득을 높이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대구시장 선거 본격화…김부겸 "민생" vs 추경호 "보수 단일대오"(종합)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민생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고 택시 운전사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민심 파고들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장을 거머쥔 추경호 의원은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대구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과 충혼탑을 참배하며 보수 결집에 시동을 걸었다. 27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부겸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세 번째 공약 발표회를 하고 '소상공인, 골목상권 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는 "정부 재정을 제대로 사용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상인의 도시. 대구'의 명성을 되찾겠다"며 "연간 약 5천500억원의 관광산업 매출액을 1조원 대로 두 배 끌어올리는 정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정부 설득이 조금 부족했거나 막혀있던 부분에 대해서는 여당 시장 프리미엄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대구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선거 지원에 유보적인 입장을 밝힌 주호영 의원에 대해서는 "대구 선거를 위해 큰 어른으로 역할을 해주시기를 계속 요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추 의원 측에 따르면 추 의원은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30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구시장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정치 한 컷]당 지지도는 나락, 그래도 버티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고개 숙인 채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급기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등 광역단체 후보들은 물론 주호영 의원 등 당내 중진들도 연일 장 대표의 3선 후퇴와 거취에 대한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15%로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당 안팎에서 우려와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당 지도부는 이런 수치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검찰 “과거 인권침해 재심때 무죄·면소 적극 구형”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27일 브리핑에서 “그동안 검찰은 국민이 억울한 피해를 입은 경우 이를 바로잡는 재심 제도의 또 다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는 객관적 위치에서 자료를 폭넓게 수집하고 적극적으로 재심개시 인용 의견과 무죄·면소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말했다.검찰은 최근 3년간 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재심 청구 218건 가운데 91건(41.7%)에 대해 재심개시 인용 의견을 냈고, 실제 재심이 개시된 107건 중 63건(58.8%)에 대해 무죄·면소를 구형했다.
강원지사 후보들, 주요 현안 해법 제시…정책 방향 '온도차'
강원협회는 27일 춘천시 강원CBS 공개홀에서 '강원지사 후보 초청 대담' 행사를 열었다. 이날 대담에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5년 차 이하 젊은 들이 질문자로 참여해 '송곳 질문'을 통해 도민들이 가진 궁금증을 풀어냈다. 이와 함께 농업에 기반한 식품 가공 산업 육성, 산림 목재 산업 육성, 관광·문화 활성화,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어 "2기 도정에 들어가면 이제부터는 가지 말라고, 오지 말라고 해도 서로 오려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체감형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원도 상황에 맞는 지역별 거점 성장 정책에 대해서는 "다른 광역지자체와 통합할 생각은 없지만, 도내에서의 시군 통합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강원특별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특례로는 '국제학교'를 꼽았다.
강훈식 "공직자 선거 관여 안 돼"…국무위원·참모진에 정치중립 당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7일 국무위원과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선거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했다.
이진숙, 대구 보궐 나오나…추경호 지역구 공천 가능성
추경호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추 의원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열릴 전망이다. 공천 배제로 무소속 출마를 고려했던 같은 당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이 전 위원장이 달성군 보궐선거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달성군 보궐선거 공천 방식이 경선일지 단수 추천일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달성군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 전 위원장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대구시장 선거에 힘을 보태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달성군 보궐선거 시 이 전 위원장 공천에 우호적인 기류를 보인다. 같은 날 장동혁 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전 위원장의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
강훈식 "고유가 피해지원금 차질 없이 집행…매점매석 엄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7일 취약계층의 신청이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집행에 만전을 기하라고 청와대 참모들에게 주문했다.
국방부차관, 해군 제2함대 방문 격려 "민관군 합동 과제 추진"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고"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27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히고 첨단 전력 운용의 핵심인 함정 승조원들의 작전 피로 해소와 병영 환경 혁신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국세청, 세무조사후 54억 추징…알고보니 선정 실수
오랜 기간에 걸쳐 세무조사를 하지 않았고 또 성실도가 낮을 경우 우선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이다.그런데 국세청은 2022년과 2023년 사업연도의 법인 성실도 평가 과정에서 일부 기업들 평가항목의 경우 기본 점수를 누락시켜 평가하는 실수를 했다.이런 잘못된 평가를 토대로 모두 120개 기업이 불성실 신고 혐의로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개입사업자도 지방청의 선정지침 위반과 업무소홀 등으로 2020년도에서 2022년 사업연도까지 64명이 부당 선정됐다.그 결과 잘못 선정된 기업과 개인이 실제 세무조사를 받았고 이 중 기업은 43곳이 37억여 원, 개입은 17억여 원의 세금이 추징된 것으로 전해졌다.감사원은 "국세청이 성실도 평가를 할 때 신고 성실도와 무관하거나 신고 불성실로 단정하기 어려운 항목을 포함해 납세자에 불이익을 초래"했다며 "이처럼 세무조사 대상 선정 관련 성실도 평가제도가 불합리하게 운용되어 세무조사 대상 선정의 공정성에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감사 과정에서는 가족 간 재산 양도 과정에서 '편법 증여'를 했으나 국세청이 이를 걸러내지 못하고 양도 거래로 인정한 22건도 발견됐다.재산을 양도받고 대가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으면 증여로 추정해 세금을 걷어야 하는데, 계약금 10%만 받고 나머지는 무이자 금전소비대차로 대신하는 등 사실상 증여로 보이는 거래에 세금을 제대로 추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감사원은 "통상적·경제적 합리성이 없어 진정성이 의심되는데도 양도 거래로 인정한 22건(817억원 규모)이 확인됐다"며 "양도를 가장한 변칙적 증여 억제 등을 위해 증여 추정 여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감사원은 지난해 실시된 국세청 정기 감사 결과 이런 내용을 포함해 주의 11건과 통보 12건 등 모두 23건의 지적 사항을 파악해 관련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범여권, 장특공 폐지법 또 발의..거주기간만 공제
범여권이 또 다시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법안을 내놨다. 보유기간이 아닌 거주기간만 공제 기준으로 삼는 내용이다. 비거주 1주택자의 경우 투기 목적인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투기주택 매도에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인식이다. 최 의원안은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이 때문인지 최 의원안 공동발의자 13명 중 8명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다. 김동아·김우영·김준환·이수진·이주희·임미애·전진숙·조계원 의원 등이다.
민형배 민주당 예비후보 "정책 설계·집행에 시민참여 보장"
(광주·무안=) 박철홍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정부'를 통해 행정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국민주권주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세미나에 참석해 "경선 과정에서 제시한 1호 공약이 시민주권정부 수립"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정은, 파병기념관 준공식 참석 “북·러, 강력한 보루로 강화돼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평양에서 러시아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주년을 맞아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기념관 준공식에는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 등 러시아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에서 열린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해외군사작전’은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를 우크라이나로부터 탈환하기 위해 파병해 수행한 군사 작전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전날은 러시아가 북한군의 지원을 받아 쿠르스크를 회복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기념관 준공식에는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 등 러시아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재선 도전…"더 성장하는 양평 만들 것"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속보]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여부, 다음 주까지 입장 밝히겠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오만을 방문한 뒤 다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향해 출발했다고 이란 타스님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
하정우 이르면 오늘 사직, 29일 출마 공식화[영상]
청와대 하정우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최종 결심했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하 수석은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문재인 "김정은-트럼프, 과감하게 마주 앉길"…북미 정상 결단 촉구[노컷브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의 의지를 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과감하게 마주 앉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남북 대화야말로 지금의 고착상태를 타개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
[속보] 김용범 "구글 AI캠퍼스, 세계 최초 한국에 세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7일 국무위원과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선거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했다. . .
국힘 합천군수 후보에 류순철…거창군수 경선 발표는 또 연기
도당 공관위는 지난 25∼26일 사이 류 후보 등 3인을 대상으로 합천군수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을 진행했다. 도당 공관위는 당초 김윤철 합천군수를 포함한 4인 경선을 발표했다. 도당 공관위는 합천군수 경선과 같은 기간 진행한 거창군수 재경선 결과를 또 발표하지 못했다.
[속보]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에 김영환 현 지사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인에게 증언 거부 등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은 변호사가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7일 40대 변호사 A씨를 증인도피 혐의로 ...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청소년 시설, 성장·참여의 보금자리로"
우 후보는 이날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강원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李대통령 ‘알파고 아버지’ 만나…AI 안전성 문제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이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여전한 것 같다“고 말했고, 하사비스 대표는 ”그렇다.
'재보선 공천' 속도내는 국힘…"남은 9곳 경선이 원칙"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남은 재·보선 공천은 가급적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을 밝히며 단수 공천도 최소화할 뜻을 시사한 가운데, '지역 터줏대감'인 중진들의 등판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국회의원이 오는 30일까지 사퇴해야 해당 선거구의 보궐선거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된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추가로 보궐선거가 이뤄지는 곳은 개인적으로 경선을 원칙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적어도 공천 신청도 하지 않은 인사를 '내리꽂는' 전략공천은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국민의힘은 '미니 총선'이라 불리는 이번 재·보선에서 '선택과 집중'을 해 현재 107석인 의석수를 110석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주말 지역별로 출마 예상자들의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공관위는 이를 참고해 경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당 관계자는 "107석과 110석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쇼츠] 이스라엘, UAE에 '아이언돔' 사상 첫 해외 배치
아이언돔이 이스라엘 본토와 공동 개발군인 미국 이외의 국가에 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金총리,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면담…"청년교류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방한 중인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李대통령 "제미나이 자주 활용"…허사비스 "한국어 현지화 노력"
이에 허사비스 CEO는 "대통령께서 제미나이를 사용하신다니 정말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을 한다.
"불법 '사무장 병원' 알고도 방치"…국세청, 세금 600억 날렸다
국세청이 불법 '사무장 병원'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수백억 원대 세금이 걷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경우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과세가 필요하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들 위반자의 유죄 확정 여부를 확인해 과세 자료로 활용하는 후속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24개 기관은 유죄 확정 이전 과세 시효가 끝나 36억 원이 징수되지 못했다.감사원은 국세청장에게 과세자료 수집·활용·관리 전반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요구했다.
윤건영 내일 출마 선언…가려졌던 충북교육감 선거 '수면 위로'
윤 교육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실에서 공식 출마 회견을 한다. 윤 교육감은 다음 달 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4년 전 보수 성향 단일후보로 나서 승전고를 울린 윤 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충북교육감 선거는 36일을 남기고 보수 성향 2명, 진보 성향 3명이 출발선에 선 모양새다. 앞선 두 번의 충북교육감 선거는 보수 성향 후보들의 단일화를 통해 진보·보수 맞대결로 치러져, 2018년엔 김병우 전 교육감이, 2022년에는 윤 교육감이 승리했다. 진보 후보들이 단일화하지 않으면 윤 교육감에게 자리를 다시 헌납하게 될 것"이라고 3자 단일화를 제안했다.
李대통령 "제미나이 가끔 엉뚱한 답"…허사비스 "안전장치 필요"
이에 허사비스 CEO는 "정말 중요한 주제를 말씀해 주셨다"며 "저는 AI가 과학기술이나 의료 등을 증진하는 분야에서 적극 활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제미나이 프로그램을 저도 자주 사용하는데, 그 제미나이가 가끔 엉뚱한 답을 내놓는다"며 "일종의 버그인 것이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했다. 허사비스 CEO는 우선 "대통령님께서 제미나이를 사용하신다니 정말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반색했다. 허사비스 대표는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유명하다는 것을) 몰랐다"며 "중요한 대국을 이겼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이 "이제는 바둑 영역에서는 알파고를 아무도 못 따라가겠죠"라고 묻자 허사비스 대표는 "이제는 굉장히 어렵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이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여전하시다"며 웃자 허사비스 CEO는 "그렇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 ‘원조 친윤’ 김영환 현 지사…민주당 신용한과 맞대결
김 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 12·3 내란을 옹호해 논란을 빚었다. 충북지사 선거는 김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신용한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김 지사는 윤 전 대통령 당선인 시절 특별고문을 지내 원조 친윤으로 분류됐다.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인 2024년 12월28일 “윤 대통령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로와 자비의 기도를 보내달라”고 발언했다. 이날 결선에 김 지사와 함께 오른 윤 변호사도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이다. 다음달 2일에는 경기지사 후보를 선출된다.
선관위, 확성장치로 '단체 지지' 허위 발언 종친회장 고발
경북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확성 장치를 이용해 지지 발언을 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 현직 김영환…與 신용한과 맞대결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오세훈·박형준 '독자선거'..정원오·전재수 '현장호소'
6월 지방선거 핵심인 서울·부산시장 선거가 본격화됐다. 서울·부산시는 차기 시장이 선출될 때까지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오·박 후보가 선거전에 조기등판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행진으로 기운 판세가 있다.여론조사상 오차범위 밖 격차가 나타나자 표심을 돌릴 시간이 필요해서다. 보수진영 소수정당 개혁신당의 김정철 후보와의 단일화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박 후보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와 거리를 좁히며 장 대표와의 거리두기에 나설 전망이다. 당내 개혁파 주축인 친한계의 수장인 한 전 대표를 러닝메이트 삼아 외연을 확장해 전재수 후보에게 맞서겠다는 것이다. 서울시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개혁신당의 정이한 후보와의 단일화도 고려하고 있다.민주당의 정원오·전재수 후보는 꾸준히 현장을 누비고 있다.
김영환, 野 충북지사 후보로..현역 단체장 전원생존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윤갑근 변호사를 꺾고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최종 발탁됐다. 김 지사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컷오프(공천배제) 됐다가 법원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기사회생 한 바 있다. 이로써 국민의힘 현역 광역자치단체장들은 전원 공천을 받아 연임에 도전하게 됐다.국민의힘 공관위는 27일 김 지사를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신 부위원장은 '친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정현 공관위'는 김 지사를 컷오프하고 김수민 전 의원을 후보로 확정하려고 했지만 김 지사의 컷오프 취소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인용되면서 경선을 치르게 됐다. 민주당은 현역 광역단체장들을 모두 새 후보와 교체했다.
정청래 "기업들도 북한과 경협 방안 고민해야"..판문점선언 8주년에 당정 대거집결
국회에서 27일 개최된 남북 판문점선언 8주년 행사에서 정부와 여당이 남북대화 재개와 함께 기업 경협 재개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서면축사를 통해 남북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우리 기업들의 남북 경협 재개를 희망하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문재인 전 대통령 및 김정숙 여사 내외와 함께 전현직 진보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문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다시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는 특유의 결단력과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관영 "4월은 성찰과 숙고의 시간…늦어도 다음주 입장 발표"
(민주당의) 이런 업무 처리 과정이 과연 공정했느냐는 점에 의구심을 갖고 분노한다"고 피력했다. 민주당에 경종을 울리고자 김 도지사가 사실상 무소속 출마에 무게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아울러 '내란 방조 의혹'으로 인해 종합특검에 출석한다고도 밝혔다. 그간의 모든 경위에 대해 잘 설명해서 불명예로부터 벗어나겠다"고 말했다.
4·19 혁명 숨은 영웅들 8인, 국가가 64년 만에 훈장 전수
27일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번 열린 포상 전수식은 역사적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4주년 4·19 혁명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으나 그간 공적이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영웅 8명에게 국가 포상을 전수했다. 이승우 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으신 4·19혁명 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그 공로를 받들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합당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북한 호응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의 면담이 열리는 청와대 접견실에 들어서고 있다. 정부의 계속된 대북 유화 메시지에도 남북관계 진전이 더딘 상황에서 관계 개선 의지를 재차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전쟁 종식과 항구적 평화 체제, 남북의 공존과 번영은 판문점선언의 핵심 정신이자 우리가 가야 할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는 출범 이래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삼았다. 이날 이 대통령의 메시지에는 답보 상태에 놓인 남북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광복절과 올해 3·1절 축사 등에서도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밝혀왔다. 문 전 대통령은 “지금 북한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고 적대적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인내하며 일관된 길을 걷는다면, 대화의 기회는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울산 중구청장 재선 도전 김영길 "융성하는 중구 완성"
국민의힘 울산 중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영길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중구 발전을 위해 다시 힘차게 뛰겠다"라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외교부에 '한국-인도 실질협력팀' 설치…정상회담 후속조치
외교부는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부 내에 '한-인도 실질협력팀'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여부, 내주 입장 밝히겠다”
김 지사는 “늦어도 다음 주까지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혀 특별검사 출석 이후 정치적 행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27일 전북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출마 여부를 더 늦출 수 없다”며 “특검 조사 이후, 늦어도 다음 주까지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마는 당선을 전제로 하는 선택인 만큼 시기를 놓칠 수 없다”고 했다. 김 지사는 “저의 불찰로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은 송구하다”면서도 “제명 과정이 과도하고 공정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재감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사태가 정리되면서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도민들 사이에서도 문제의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법 리스크 역시 변수로 꼽힌다. 이어 “법리와 경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달라”고 했다. 김 지사는 “당시 상황을 종합적으로 설명해 불명예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시민단체 "선거구 헌법소원·지방선거 가처분 제기"
자치분권 행정통합 및 시민주권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시민사회 대응팀은 27일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이 헌법상 평등권을 침해해 상경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주 신용한 vs 국힘 김영환…고교·대학 동문 대결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현역인 김 지사가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5∼26일 진행된 결선경선에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을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이미 본선거 진출을 확정 지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신용한(57)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종전을 펼치게 됐다. 김 지사는 공천 확정 후 발표한 감사인사에서 "저는 이번 선거를 충북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하게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김 지사와 신 부위원장은 청주고, 연세대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괴산 출생인 김 지사는 1973년 청주고를 나왔다. 또 1988년 연세대 치대, 2001년 연세대 경제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는 김 지사는 2016년 '안철수 신당'인 국민의당에 합류하면서 민주당과 긴 인연을 끝냈다.
李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변함없어..北 호응 기대"
한반도의 모든 구성원들이 전쟁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한미정상회담, 한중정상회담, 9.19 군사합의 복원 의지를 비롯해 한반도의 평화의 수레바퀴를 돌리려는 노력도 이어진다"고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판문점 선언의 정신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
국힘 “美, 이달 초부터 정보 공유 제한…정동영 발언 ‘민감정보 유출’로 봐”
이어 “우리 정부의 정보 당국에 의해서 정 장관을 포함한 통일부에 대한 보완 조사가 있었던 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북한 관련된 정보는 한미정보당국과 군에서 극비로 분류해서 공동 관리되고 있는 점 또한 확인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정 장관의 지난달 6일 발언 이후 이달 초 정보공유 제한까지 기간이 있다’는 질문에 “정 장관의 국회 발언 이후에는 미국이을 제한할 만한 (다른) 사건이나 계기가 일절 없었다”며 “미국 측에서 상당한 불만을 표시한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추경호 지역구 대구 달성 보궐선거 열린다…이진숙 등 거론(종합)
추, 29일 의원직 사퇴하고 다음 날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 추경호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추 의원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열리게 됐다. 27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추 의원을 대구시장 후보로 공천하면서 추가로 보궐선거가 이뤄질 선거구에 달성군을 포함했다. 추 의원은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이튿날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달성군 보궐선거 공천 방식이 경선일지 단수 추천일지 확정되진 않았지만,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달성군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 전 위원장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대구시장 선거에 힘을 보태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달성군 보궐선거 시 이 전 위원장 공천에 우호적인 기류를 보인다. 같은 날 장동혁 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전 위원장의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 현재 박 전 대통령 사저도 달성군에 있다.
서천호 의원, '산불 헬기 국비 지원 의무화' 법안 대표 발의
그러나 임의규정에 불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를 제외하면 상시적 국비 지원 실적은 사실상 전무하다.
강릉시장 대진표 확정…민주·국힘·무소속 3자 대결 열기 고조
국민의힘이 27일 강릉시장 최종 후보로 김홍규 후보를 확정, 강릉시장 대진표가 완성됨에 따라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김홍규 후보와 권혁열 후보 간 본경선에서 김홍규 후보를 강릉시장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권혁열 예비후보는 심영섭·최익순 예비후보와의 1차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해 김홍규 현 시장과 맞대결을 벌였으나 고배를 들었다.
北, 파병기념관 준공식…김정은 "북러, 강력한 보루로 강화돼야"(종합2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준공 의식에 참석한 러시아 고위 인사들 앞에서 북한군의 희생과 기여를 부각하고 군사동맹 강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이 전날 김정은 위원장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준공식 연설에서 "우리는 이 기념관에 피로 쓴 조로(북러) 친선의 새 역사, 피로써 전취한 정의의 새 역사를 새겼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기념관 앞에서 미래를 향한 결심은 더욱 확고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바치는 희생보다 더 신성한 기여는 없다", "조선인민군의 영용한 투쟁으로 하여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패권주의적 기도와 군사적 모험이 좌절되었다"고 자찬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소련군은 조선 애국자들과 함께 귀국을 일본 식민주의 통치로부터 해방하며 1950년대에는 외국 침략자들과의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수호하는 데 원조를 제공했다"고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평양의 신도시인 화성지구에 파병군 희생과 활약상을 기리는 기념관을 착공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희생자 중 한 명의 유해에 흙을 얹고 유해안치실을 찾아 헌화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러시아 측 인사들과 함께 기념관에 조성된 노획무기 전시장도 돌아봤다.
신경호로 뭉친 강원교육감 보수진영…'반전교조연대' 결성
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와 체결한 단체협약의 실효를 통보했던 일을 두고는 "해당 협약이 오랜 기간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에 제약으로 작용해 온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 예비후보는 조백송·김익중 두 사람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해 선거를 치를 예정이라는 뜻을 밝히며 "분열이 아닌 통합, 대립이 아닌 연대로 강원교육의 미래를 위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제미나이 자주 활용"…허사비스 "韓 매우 특별한 나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글은 연내 서울에 구글 AI 캠퍼스를 열어 연구자,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하사비스 대표는 구글의 연구진도 한국에 파견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최소 10명 정도를 파견 요청을 했고 즉석에서 동의했다"고 밝혔다. 허사비스 CEO는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로 2016년 이세돌 9단과 바둑 AI 알파고의 대국을 총괄했다. 아울러 일자리를 대체하는 로봇의 생산성 증가분에 대하여 로봇을 교육하는 노동자에게 지원하는 방안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언급했다.구글과 구글 딥마인드는 한국 연구계, 학계와 AI 협력을 구체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李대통령, 알파고 대국 10주년 기념 바둑판 받았다…이세돌 서명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 딥마인드는 이날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구글은 또 올해 안에 서울에 '구글 AI 캠퍼스'를 열고 연구자·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하사비스 대표는 오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도 참석한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 현직 김영환…與 신용한과 맞대결(종합)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본선에서 맞대결한다. 국민의힘이 이날 충북지사 후보를 확정함에 따라 총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경기지사를 제외한 15곳의 후보가 확정됐다. 다음 달 2일에는 경기지사 후보가 선출된다. 양향자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가운데 최종 후보가 발표된다.
정동영, 해임 질문엔 묵묵부답…외신 보더니 "싱가폴도 관심?"[노컷브이]
"라고 되물었습니다.해임건의 질의엔 침묵하고 외신에는 반응한 정 장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강경화 주미대사, 조현 장관과 美정보제한·쿠팡 문제 논의
미 측의 대북정보 공유 제한과 쿠팡 문제 등 한미 간 이상기류에 대한 해결방안이 주제에 올랐다고 한다.강 대사는 대북정보 공유 제한 문제와 관련해 사안을 잘 관리해 나가야 하며, 계속 키워 나갈 일은 아니라는 점에 한미 간 공감대가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쿠팡문제에 대해서도 미국 내 관련 분위기를 설명하고, 한미 간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 굳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정부 북핵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도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났다.외교부 당국자는 "정 본부장과 후커 정무차관이 다양한 양자 및 지역 이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며 "한미관계 강화를 위한 필요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金총리 "보훈, 미래를 여는 가치…상식·자부심 되도록"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보훈이 우리의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목표"라고 말했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에 김영환…현역 또 승리
국민의힘 충청북도지사 지방선거 후보로 김영환 현 충북지사가 선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충북지사 후보로 김 지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종훈 "정청래 대표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공식 입장 빨리 밝혀야"
3 지방선거 후보단일화가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가 당 대 당 제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공식적인 답변을 재차 촉구했다. 김종훈 후보는 2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해 함께 힘쓰는 우당이라 생각했던 민주당으로부터 이번 선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듣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단일화를 만들지 못한다면 '시민주권 지방정부'는커녕 나눠먹기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단일화, 묻지마 단일화, 시민 참여가 제한된 단일화는 마이너스 단일화가 될 뿐, 우리는 1+1이 3이 되고 4가 되는 단일화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북한단신] 주창일 비서, 재일·재중조선인청년 축하단과 담화
함경남도 승마구락부(클럽)가 26일 준공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전했다. 평양가방공장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26일 기념보고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전했다. 낙원포에 현대적인 남새(채소) 온실이 건설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강원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여야 양자구도 속 무소속 변수
강릉시장 후보 공천을 끝으로 도내 18개 시장·군수 여야 후보 대진표도 마무리됐다. '강원 정치 1번지' 춘천은 민주당 육동한 후보와 국힘 정광열 후보 간의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경제 제1 도시 원주는 민주당 구자열 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국힘 원강수 후보가 재격돌한다. 평창은 민주당 한왕기 후보와 심재국 현 군수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역대 도의장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 철원은 민주당 한금석 후보와 국힘 김동일 후보가 격돌한다.
문재인·김정숙 '국회 가이드' 된 우원식…박지원 깜짝 등장에 '웃음'[노컷브이]
27 판문점선언 8주년 행사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 주요 시설을 관람했습니다. 우 의장은 계엄 당시 깨진 유리창 앞에서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27일 4.
친한계 '거취압박'에 장동혁측 "흔들지 말라"…국힘 내분 심화(종합)
그러면서 장 대표에 대해 "지금은 존재감을 스스로 감춘다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가 이미 조성됐고, 사실상의 궐위 상태"라고 꼬집었다. 친한계 신지호 전 전략기획부총장은 페이스북에 "30여일 남은 선거가 이대로 가면 광역 시·도지사 기준으로 15대 1, 민주당의 압승이 유력하다"며 "유일한 해결책은 장동혁 지도부의 전격 퇴진이다. 장동혁이 물러나면 15대 1이 8대 7로 급변하고 판은 완전히 바뀐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당내에서 장 대표에 대한 공개적인 거취 압박이 이어지자 장 대표 측 당권파 인사들도 반격에 나섰다. 이어 "지도부와 거리를 두겠다는 주장이 가장 확실하고 최선의 돌파구인가. 국민과 당원들이 진정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은 굳건한 책임감과 단합"이라고 말했다. 각자 선대위를 꾸려 흩어지는 모습은 상대에게 승리의 기회를 활짝 열어주는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며 "어려울수록 단합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도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들과 만나 "당 대표에 대한 내부 비판이 과도하다. 선을 넘었다"며 "선거를 앞두고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들을 쏟아내는 건 당에도, 선거에도 아무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이 심기일전해서 일선에서 뛰는 후보자들이 신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좋은 평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허영 의원, 남북체육교류 특례법 발의…"스포츠로 평화 물꼬"
이번 법안은 남북 체육교류가 정치 상황에 따라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 온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정원오 "강남 재건축, 전력 다해 뒷받침"…'험지 표심' 공략(종합)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를 방문한 뒤 강남 3구 선거 전략과 관련해 "강남·서초·송파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안전하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수 결집 흐름에 대해서는 "선거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준비해야 한다"면서도 "지금까지 해온 대로 효능감 넘치는 행정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로 굳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강남 3구'를 찾아 "강남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전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시 대행체제 전환
국민의힘 소속 이범석 청주시장이 27일 6·3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재선행보에 나섰다.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에 음료 투척한 30대 긴급체포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에 대해 음료수 공격을 한 운전자는 3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정 후보에게 "어린놈의 XX가 무슨 시장 출마냐? "라며 청년 정치인을 비하하는 폭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는 갑작스럽게 날아온 음료수를 얼굴 등에 맞고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李대통령·허사비스 "AI 진화 가속…인류 복지 위한 가이드라인 필요"
이 대통령은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여전하시다"며 웃음을 보였고, 허사비스 CEO는 "AI가 올바르게 사용된다면 전 세계 인류에 큰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허사비스 CEO는 "대통령께서 제미나이를 사용하신다니 반갑다"며 "지침이 정확하지 않으면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어 AI 개발 시 '가드레일'이라 불리는 적절한 안전장치를 반드시 탑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바둑 영역에서 이제 알파고를 따라갈 수 없겠느냐"고 묻자 허사비스 CEO는 "이제는 굉장히 어렵다"면서도 "사람과 AI가 합해서 대항한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국힘, '계곡살인 이은해 변호'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키로
앞서 서울시당은 홍 후보를 단수 공천하기로 했으나, 이은해 변호 이력이 알려지면서 홍 후보의 공천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
'알파고 아버지' 만난 李…AI 시대 기본소득 공감
이 대통령은 “20년 전부터 기본소득을 이야기해왔는데, AI 시대인 지금이야말로 기본소득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질문했다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접견 직후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이 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문제를 거론하자 허사비스 CEO는 “일자리의 정의, 부의 재분배 등을 고민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사비스 CEO는 “앞으로 5년 안에, 이르면 2030년에 인간의 모든 인지 능력을 구사하는 AGI가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사비스 CEO는 연내 서울에 구글AI캠퍼스를 열고 연구진을 10명 이상 파견하겠다고 약속했다. 구글딥마인드 연구진이 상주해 국내 연구자와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공간이다.
서울 민심 요동…鄭-吳 지지율 격차 좁혀졌다
< 팔 걷은 여야 후보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운동에 나섰다. 정 후보는 서울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열린 ‘서초 하나씩 착착!’ 행사에 참석했고, 오 후보는 서울시청에서 보신각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뉴스1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27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서울에서는 하락세를 보이며 ‘역주행’하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9.0%포인트 급락한 40.9% 지지율을 나타냈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7.1%포인트 오른 37.2%로 조사됐다. 대통령 지지율도 서울에선 긍정 평가가 53.8%로 전주(59.3%)보다 5.5%포인트 떨어졌다. 20~24일 유권자 2509명 중 서울 지역의 467명을 조사한 결과다.서울시장 여야 후보 간 격차도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CBS 의뢰로 23~24일 조사한 결과 정원오 민주당 후보(45.6%)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35.4%)를 10.2%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李대통령 "AI 국제규범 필요"…허사비스 "기본소득 필요성 동의"(종합)
허사비스 CEO는 "대통령님께서 제미나이를 사용하신다니 정말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침이 정확하지 않으면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이 "20여년 전부터 기본소득을 얘기했는데, AI 시대인 지금이야말로 기본소득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묻자 허사비스 CEO는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허사비스 CEO는 그러면서 "주택, 교육, 교통, 건강 등 기본적 서비스를 국가가 제공하되, 자본시장 원리도 접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사비스 CEO도 "구글도 참여할 기회를 갖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허사비스 CEO는 한국에 설립할 AI 캠퍼스와 관련해 구글 연구진의 파견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김 실장은 "최소 10명 정도 파견을 요청했고, (허사비스 CEO가) 즉석에서 동의했다"고 전했다. 허사비스 CEO는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유명하다는 것을) 몰랐다"며 "중요한 대국을 이겼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10년 전 알파고의 대국이 열린 서울에서 오늘날의 AI가 태동했다"며 "한국은 나와 딥마인드에 매우 특별한 나라"라고 언급했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 돌고 돌아 김영환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 지사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을 꺾고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길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서 울산 중구 미래 책임질 것"
국민의힘 울산 중구청장 후보로 확정돼 재선 기회를 얻은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27일 6·3 지방선거 민선 9기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22일 국민의힘 울산 중구청장 후보로 확정됐으며 이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구청장은 2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과로 검증된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서 중구의 변화를 완성하고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라며 재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국민의힘, 양정무 도지사 후보 등 전북 지선 14명 공천 승인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중앙당이 6·3 지방선거 전북 지역 후보자 14명의 공천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권한대행 체제로…"시민 일상·안전에 공백 없게 할것"
서울시는 27일 오세훈 시장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해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시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정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선거 국면과 권한대행 체제가 맞물린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시정의 안정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선거 중립 준수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 “제미나이 가끔 엉뚱한 답”…허사비스 “안전장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하고 있다. 허사비스 CEO는 “정말 중요한 주제를 말씀해주셨다”며 “AI는 무궁한 잠재력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리스크와 고민해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답했다. 그래서 AI를 사용하고 개발할 때 ‘가드레일’이라고 불리는 적절한 안전장치를 반드시 탑재해야 한다”고 답했다. 허사비스 CEO는 한국, 영국, 싱가포르 등이 협력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고민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했다. 허사비스 CEO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동의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허사비스 CEO를 접견실에서 맞이하며 “허사비스 CEO가 만든 알파고에 한국에서 바둑 기사로 유명한 분이 지는 바람에 국민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허사비스 CEO는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로 2016년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을 총괄했다.
[포토] ‘알파고 아버지’ 만난 李대통령 “글로벌 AI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대화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허사비스 CEO에게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추진 중인데, 구글 딥마인드가 핵심 파트너로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대화하고 있다.
정청래 만난 하정우, 靑사퇴 후 보궐출마 공식화…부산북갑 3파전(종합2보)
하 수석 역시 이날 사표를 내고 청와대 생활을 마감하는 등 출마를 공식화하는 모습이다. 정 대표는 하 수석에게 "'AI(인공지능) 3대 강국' 정책 설계자가 아니냐. 그 설계를 국회에서 입법으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한다"며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바로 당신"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1977년생인 하 수석과 '띠동갑 뱀띠'인 점을 거론하면서 "딱 보자마자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컴퓨터 공학도이지만 세상만사에도 관심이 많은 '착한 천재'"라며 "세상 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많은 따뜻한 사람이어서 더욱 탐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 수석이 브리핑장에 나왔다면) 허사비스 CEO와의 면담에 대한 질문보다 하 수석 본인에 대한 질문이 더 많아질 것 같아서 오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보수 진영에선 무소속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앞서 전 후보도 지난 15일 부산 현장최고위에서 "(하 수석은) 고등학교 6년 후배다.
[속보]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김용 공천은 무산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번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전략공천을 결정했다. 당내 계파갈등 양상으로 번졌던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략공천은 무산됐다. 6월 지방선거 전반에 끼칠 영향을 고려했다는 것이 당의 설명이다.
[속보] 與 재보선 공천…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안산갑에 전략 공천된 김 대변인은 변호사 출신으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안산 단원을에 출마해 당선된 바 있다. 21대 총선에서는 강원 원주갑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2022년 지방선거 때 강원지사 선거에 나섰다가 패배한 이후 국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인물"이라며 "과거 안산 지역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조직력을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 가능한 후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포토] 무슨 얘기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신변 보장을 요구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강력 반발하는 등 곳곳에서 파...
[속보] 與, 평택을 김용남·하남갑 이광재·안산갑 김남국 공천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 부담이 커지자 당정이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보험료 인센티브를 붙인 것이다.
하정우 AI수석 사의…부산 북구갑 출마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사진)이 27일 사의를 밝혔다. 한 전 대표와 박 전 장관이 정치 경력과 인지도를 앞세운다면 하 수석은 부산 출신 AI 전문가라는 점에서 차별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예종 광주 이전 법안, 민주당 내부서도 갈등
광주 지역 의원들이 지방선거 공약과 맞물려 이전을 밀어붙이자, 학교가 있는 지역구 의원은 “사전 협의가 없었다”고 반발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준호·민형배 민주당 의원 등은 최근 한예종을 광주로 이전하는 내용의 한예종 설치법을 발의했다. 골자는 서울 석관동과 서초동 캠퍼스로 분리돼 있는 학교를 광주 캠퍼스로 통합하겠다는 것이다.
강경화 주미대사, 조현 만나 韓美현안 논의
27일 외교가에 따르면 강 대사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조 장관을 면담하고 주요 간부들과 만났다. 강 대사는 개인 일정으로 휴가를 내 잠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사는 조 장관에게 미국 내 분위기를 상세히 전달했다.
특검,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전 법무장관 징역 20년 구형
2024년 5월 5일 김건희 여사로부터 본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수사 상황을 묻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받고, 담당자에게 이를 확인하라고 지시해 보고받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속보]민주당, 평택을 김용남 공천 ‘조국과 맞대결’…안산갑 김남국·하남갑 이광재
더불어민주당이 27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을, 안산갑에 김남국 당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속보] 與 "하정우 靑 사의 표명"..부산 북구갑 공천 수순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그간 하 수석에게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설득해왔고, 전날 2시간 저녁식사를 가지고 설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당정 "5부제 車보험료 연 2% 할인"
이는 지난 13일 특위 전체회의와 22일 고위당정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우선 '차량 5부제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만 가입 가능하다. 법인 명의 차량이나 택시, 화물차 등 업무용·영업용 차량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됐다.또 5부제 대상이 아닌 전기차도 가입대상에서 제외됐고, 5000만원 이상의 고가차량도 가입대상에서 빠졌다. 할인율은 보험사 및 가입 채널 별로 1~8%로 상이하다.본격적인 특약 가입 신청은 내달 11일부터다. 보험사는 기존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하고 특약 가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약 가입을 희망하는 개인은 차량 5부제에 참여하겠다는 신청서 작성을 시작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보험료 할인은 4월 1일자부터 소급 적용 예정이다.
"개헌 반대 세력이 '윤 어게인'... 국힘, 당론으로 개헌 막지말라"
"혹자는 개헌을 가장 싫어하는 세력이 '윤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세력)' 아닌가 반문하고, 아직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어게인에 묶여있다는 지적이 있다. 장동혁 대표, 정말 그런 것인가"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국회 기자회견석상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날을 세우며 내놓은 발언이다. 내달 7일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6당이 마련한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당론으로 개헌안 투표를 포기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우 의장은 그간 개별적으로 접촉해온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이 모두 개헌안 내용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반대 당론만 풀린다면 개헌안에 힘을 실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상당하다는 것이 우 의장의 예상이다.
오세훈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전 돌입... "더이상 李정부 독주 좌시하지 않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무정지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된 오 후보는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돌입했다.오세훈 후보는 27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부터 선거 당일까지 시장으로서의 직무가 정지된다. 오 후보는 민선 8기 재임 기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했다.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 최우선… 겨울 길어도 봄은 온다"
국회에서 27일 개최된 남북 판문점선언 8주년 행사에서 정부와 여당이 남북대화 재개와 함께 기업 경협 재개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서면축사를 통해 남북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우리 기업들의 남북 경협 재개를 희망하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문재인 전 대통령 및 김정숙 여사 내외와 함께 전현직 진보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문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다시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는 특유의 결단력과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독자선거 나선 오세훈·박형준… 현장 뛰는 정원오·전재수
6월 지방선거 핵심인 서울·부산시장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서울·부산시는 차기 시장이 선출될 때까지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오·박 후보가 선거전에 조기등판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행진으로 기운 판세가 있다.여론조사상 오차범위 밖 격차가 나타나자 표심을 돌릴 시간이 필요해서다. 보수진영 소수정당 개혁신당의 김정철 후보와의 단일화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박 후보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와 거리를 좁히며 장 대표와의 거리두기에 나설 전망이다. 당내 개혁파 주축인 친한계의 수장인 한 전 대표를 러닝메이트 삼아 외연을 확장해 전재수 후보에게 맞서겠다는 것이다. 서울시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개혁신당의 정이한 후보와의 단일화도 고려하고 있다.민주당의 정원오·전재수 후보는 꾸준히 현장을 누비고 있다.
[속보] 與 "김용 공천 안 하기로…지방선거·재보선 영향 판단"
재계, 전자·IT, 중기, 게임, 블록체인, 석유화학·중공업, 자동차, 부동산을 거쳐 현재 유통을 맡고 있습니다.
강훈식 "공직자 선거관여는 공정성 훼손…엄격히 금해야"
강 실장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포함해 경찰 등 관계기관에 "공직자의 선거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에 나서줄 것도 주문했다. 발발 59일째를 맞은 중동전쟁 상황을 악용해 발생하고 있는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지속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 최대 수준의 행정 제재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부터 신청이 시작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간 협력해 달라"며 "선불카드 물량 부족 등 과거 지급 과정에서의 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알파고' 제작자 만난 李대통령 "AI 국제규범과 기본소득 필요"
이 대통령도 "AI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제 통제 규범이나 표준이 필요한데, 이것이 매우 부족한 것 같다"고 했고, 허사비스 대표는 "민간 부문의 경쟁이 심화되고 미·중간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제 규범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고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별도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정부, 국제기구, 기업 등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글 딥마인드가 핵심 파트너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허사비스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인공지능이 과연 제대로 인류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만 갈 건지, 아니면 인간에 대한 공격으로 또는 인류에 대한 평화를 해치는 방향으로 갈지 그건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응천 출마에 野 단일화론 부상…이준석 “아쉬운 쪽은 국힘”
내가 바로 흔쾌히 찍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의원을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한 상태다. 국민의힘이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의 경선으로 다음 달 2일 후보를 확정하면 경기도지사 선거는 3자 구도로 치러진다.
정이한 후보 '커피 테러' 피의자, 범행 6시간 만에 긴급체포
경찰은 현장 인근의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정밀 분석해 A씨의 신원과 소재를 파악, 신속히 신병을 확보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알파고 아버지' 만났다…서울에 '구글 AI캠퍼스' 추진(종합2보)
허사비스 CEO는 "대통령님께서 제미나이를 사용하신다니 정말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침이 정확하지 않으면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이 "20여년 전부터 기본소득을 얘기했는데, AI 시대인 지금이야말로 기본소득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묻자 허사비스 CEO는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허사비스 CEO는 그러면서 "주택, 교육, 교통, 건강 등 기본적 서비스를 국가가 제공하되, 자본시장 원리도 접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특히 "구글 AI 캠퍼스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문을 열게 된 것으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소개했다. 김 실장은 "최소 10명 정도 파견을 요청했고, (허사비스 CEO가) 즉석에서 동의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벌어진 이세돌 9단과 바둑 AI 알파고가 벌인 '세기의 대국'을 언급한 것이다. 허사비스 CEO는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유명하다는 것을) 몰랐다"며 "중요한 대국을 이겼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10년 전 알파고의 대국이 열린 서울에서 오늘날의 AI가 태동했다"며 "한국은 나와 딥마인드에 매우 특별한 나라"라고 언급했다.
與, 경기하남갑 이광재 전략공천…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는 김용남 전 의원이, 안산갑 보궐선거에는 김남국 전 의원이 각각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전 지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3선(17·18·21대) 의원과 강원지사를 지냈다. 이와 관련, 정청래 대표는 "(이 전 지사가) 선당후사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목소리들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평택을은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재선거가 열리는 지역이다. 평택을에 전략 공천된 김용남 전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기 안산갑은 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보궐 선거를 치른다. 안산갑 공천장을 받은 김남국 전 의원은 2020년 총선에서 경기 안산단원을에 당선돼 금배지를 달았다.
與, '조국' 출마 평택에 김용남 전략공천…김용 공천배제
이광재 전 의원 공천에 대해선 "이 전 의원은 3선 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국책사업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적임자"라며 "무엇보다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김남국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선 "김 전 의원은 최근까지 대통령비서실 국민디지털 소통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며 "과거 안산을 지역구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가져온 탄탄학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남 전 의원이 조국 대표와 맞대결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다'란 질의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김 전 의원이 갖는 합리성, 개혁성이 평택이란 지역적 특성과 잘 맞는다고 생각할 뿐, 누구와 경쟁하는 걸 염두에 두고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정청래 픽' 이광재·김용남·김남국 공천..'李 측근' 김용 무산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번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지역 후보 전략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김남국 후보의 경우 김용 전 부원장이 안산갑 출마 의지를 드러내면서 "2번째 전략공천은 특혜"라며 날을 세웠던 바도 있다. 이후 친명(親 이재명) 의원들이 김 전 부원장 공천을 건의하면서 계파갈등 양상까지 치달았다.그럼에도 김용 전 부원장 공천은 무산됐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2심까지 유죄 선고를 받은 상황이라는 사법리스크를 고려한 판단에서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일 당시 조 대표의 사모펀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공격수 역할을 자처한 바 있다. 이에 평택을 진보후보 단일화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후보는 평택을 내리 3선 출신 유의동 전 의원이다.정치권 초미의 관심사인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부산 북구갑 공천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與 '대통령측근' 김용 無공천…사법리스크 민심악화 우려한 듯
민주당은 27일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지난 23일 인천 계양을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연수갑에 송영길 전 대표를 공천한 데 이어 이날 3곳을 추가로 공천하면서, 경기 지역 5곳의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마무리했다. 경기도 재보선 출마를 희망했던 김 전 부원장은 공천받지 못했다. 조 사무총장은 "다른 지역에 대한 김 전 부원장 공천도 어렵다는 취지로 이해하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선거를 지휘하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정 대표 입장에서 김 전 부원장의 사법 리스크가 서울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선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 김 전 부원장 공천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김 전 부원장 측에 따르면 60여명의 여당 의원이 김 전 부원장 공천을 지지하는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 부산북갑 출마수순..민주 "李, 사표 수리할 것"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설득으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수순이다. 그 설계를 국회에 와서 입법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며 결심해 달라고 설득했다"고 전했다.정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그간 하 수석에게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를 설득해왔다. 사실상 출마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예고한 것이다.하 수석 출마가 공식화되면 부산 북구갑은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으로 나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3파전이 벌어진다. 국민의힘 후보는 미정이지만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나설 공산이 크다.
받고도 “몰랐다” 발빼면 그만···준 사람은 유죄, 받은 정치인은 무죄인 ‘쪼개기 후원’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진행 중인 통일교의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의혹 수사가 종반을 향해 가고 있다. 통일교는 여야 국회의원 수십명에게 정치자금을 개인이 기부하는 것처럼 쪼개기로 후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7일 합수본 등에 따르면 통일교 압수수색 영장엔 통일교 자금을 개인들 명의로 기부받은 여야 정치인 65명이 적혀있지만, 이들에 대한 조사는 합수본 출범 넉 달이 지나도록 한 차례도 없었다. 통일교 관련 단체인 천주평화연합의 송광석 전 회장도 이 단체 자금 1300만원을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불법 기부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말 기소됐다. 송 전 회장 공소장엔 나경원·윤상현·정동영 의원, 강석호·김두관·심재권·이종걸·이찬열·정세균·정양석 전 의원 등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 11명이 통일교 자금을 받은 것으로 적시됐다. 하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치인들은 단 한 명도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 송 전 회장 기소 때와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수사기관은 ‘기부 받은 정치인이 법인·단체 자금인지 알고 받았는지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쪼개기 후원 사건들에 반복해 등장하는 정치인도 여럿이다. 정치자금법 31조는 국·내외 법인·단체 명의의 정치자금 기부 행위뿐 아니라 개인이 법인·단체 관련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쪼개기 후원 문제의 시작이다. 2010년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 사건이 발생하면서 쪼개기 후원 문제가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청목회 측은 2008~2009년 청원경찰 처우 개선을 위한 법 개정안 통과를 목적으로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단체 자금 3억830만원을 개인이 기부하는 것처럼 나눠 후원했다. 그나마 주요 쪼개기 후원 사건 중 정치인이 처벌을 받은 것은 청목회 사건이 유일하다. 2018년 또다시 대규모 쪼개기 후원 사건이 터졌다.
與원내대표 선거 한병도 단독 입후보…사실상 '연임 추대'(종합)
27일 민주당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원내대표 후보 접수 결과 한 전 원내대표만 등록했다. 당초 당내에선 서영교·박정·백혜련 의원도 원내대표 선거에 도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이들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선거는 한 전 원내대표에 대한 추대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전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쳐 과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한 전 원내대표는 무난히 의결정족수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 전 원내대표는 전임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지난 1월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한 전 원내대표는 연임이 확정되면 일단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 지도부 일원으로서 6·3 지방선거 관리에도 주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연임 도전' 與 한병도, 원내대표 단독 후보로…"관리형 리더 추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27일 단독 입후보했다. 앞서 다른 경쟁자들의 불출마 선언이 이어진 가운데 사실상의 추대를 확정 지었다. 민주당 역사상 처음이다. 원내대표 선거는 내달 4~5일 권리당원 투표, 6일 의원 투표 절차가 남았다. 앞서 민주당 일각에선 김용민 의원이 "원내대표 연임은 여당의 역동성에 반한다"며 반대 의사를 내비쳤지만 당선에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온다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당신이니 결심해달라고 설득했다”고 했다.현재 부산 북갑에는 무소속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하 수석의 출마와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 등 3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부, 독립유공자 보상범위 확대…위탁의료기관 2배로(종합)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보훈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또 참전유공자 사망 이후 남겨진 배우자에 대한 생계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훈심사로 심사 기간을 50%가량 단축하고 복지 서비스에도 AI를 도입한다. 정부는 효창공원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국립(묘지) 공원으로 격상해 휴식과 추모가 결합된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위해 효창독립공원조성위원회를 올해 출범시킨 뒤 2028년 착공, 2029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6월 경쟁 PT를 거쳐 7월 중 대회 유치 여부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의 기념 사업 추진 방향도 확정했다. 정부는 기념해 홍보를 위해 내달 보훈문화 종합포털을 개설, 기념사업 내용을 공개한다.
인도 14억 시장 공략…외교부 '전담 TF' 띄웠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20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가 잠재력에 비해 충분히 발전하지 못했다는 데 공감했다. 향후 인력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정부는 인도 내 공관과 명예영사 등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與, 경기지역 3곳 재보선 공천 완료…이광재·김용남·김남국(종합)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는 김용남 전 의원이, 안산갑 보궐선거에는 김남국 전 의원이 각각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전 지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3선(17·18·21대) 의원과 강원지사를 지냈다. 하남갑의 국민의힘 측 대항마론 유승민·이용 전 의원이 꼽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수행팀장을 맡았던 이용 전 의원은 하남갑 출마를 시사한 상태다. 유승민 전 의원 차출론도 거론되지만 국민의힘이 공언한 경선 원칙등에 비춰 출마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다. 평택을은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재선거가 열리는 지역이다. 평택을에 전략 공천된 김용남 전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평택을의 경우 김 전 의원이 선거에 나서면서 5자 구도가 확정됐다. 여기에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도 경쟁에 가세한 상태다. 경기 안산갑은 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보궐 선거를 치른다. 안산갑 공천장을 받은 김남국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단수 공천한 김석훈 후보와 맞붙게 됐다. 김 전 의원은 2020년 총선에서 경기 안산단원을에 당선돼 금배지를 달았다.
검찰, 李대통령 '가스공사 부지 특혜 의혹' 3년 만에 각하
성남시장 시절 주거단지 개발 특혜 의혹…추측성 고발 판단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부지 개발 특혜 의혹'으로 고발당한 사건을 검찰이 3년 만에 불기소로 종결했다. 각하란 요건이 맞지 않을 때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이다. 앞서 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이 대통령의 대장동·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함께 한국가스공사 부지 개발 특혜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與, 하남갑 이광재 전략공천…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추미애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하남갑에는 이 전 지사가 투입된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거쳐 지난 대선 직전 민주당에 합류한 김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한 인사로, 당의 중도·보수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에 이어 조 대표까지 출마에 나서면서 여권 지지층의 표 분산 우려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여당 내 경쟁이 치열했던 안산갑 공천장은 김남국 전 의원이 거머쥐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중앙선거와 재·보선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천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與 의원 80여명, 쿠팡 수사 항의한 美에 '연명서한' 맞불
미국 정부와 일부 미국 의원들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수사와 규제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항의 서한으로 맞대응에 나선다. 민주당 의원들은 미국 측의 움직임을 한국의 사법주권 침해로 규정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남근·박홍배 민주당 의원은 최근 당내에 '미국의 사법주권 침해 항의서한 연명 요청' 공지를 돌리고 의원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민주당, 평택을에 ‘조국 저격수’ 김용남 공천…김 “조국 ·김재연 후보와 마음 열고 대화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7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보수정당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경기 하남갑에 배치됐고, 경기 안산갑에선 김남국 당 대변인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제치고 후보로 확정됐다. 검사 출신인 김 전 의원은 2014년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해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초선 의원을 지냈다. 21·22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활동했으나 2024년 개혁신당 창당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결별했다. 이번 공천으로 평택을에서는 김 전 의원과 조 대표 간 맞대결이 불가피해졌다. 김 전 의원은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조 대표의 사모펀드 의혹을 집중 제기하며 ‘조국 저격수’로 불린 인물이다. 하남갑에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배치됐다. 민주당은 당초 이 전 지사와 김 전 의원이 모두 하남갑 출마를 희망한 만큼 두 사람을 후보군으로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이 전 지사를 배치했다.
최소 10만원씩 나눠 꽂힌 돈···받은 의원들 “몰랐다” 발 빼면 그만
통일교는 여야 국회의원 수십명에게 정치자금을 개인이 기부하는 것처럼 쪼개서 후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돈을 줬다는 사람에 비해 받았다는 사람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다. 통일교 관련 단체인 천주평화연합의 송광석 전 회장도 이 단체 자금 1300만원을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불법 기부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말 기소됐다. 송 전 회장 공소장엔 나경원·윤상현·정동영 의원 등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 11명이 통일교 자금을 받은 것으로 적시됐다. 하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치인들은 단 한 명도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 송 전 회장 기소 때와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통일교 사건에 등장하는 정치인들은 공통적으로 “개인 후원이라고 생각했다. 법인·단체 자금인지 알지 못했다” “기부하는 분들이 많아 일일이 다 확인할 수 없다”고 해명한다. 수사기관은 “기부받은 정치인이 법인·단체 자금인지 알고 받았는지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받은 쪽이 “몰랐다”고 주장하면 쉽게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는 구조다. 쪼개기 후원 사건들에 반복해 등장하는 정치인도 여럿이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자금법 등을 대폭 개정하면서 나타난 ‘결과물’이기도 하다. 정치자금법 31조는 국내외 법인·단체 명의의 정치자금 기부 행위뿐 아니라 개인이 법인·단체 관련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쪼개기 후원 문제의 시작이다. 2010년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 사건으로 쪼개기 후원 문제가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주요 쪼개기 후원으로 정치인이 처벌된 것은 청목회 사건이 유일하다. 2018년 또 대규모 쪼개기 후원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 판결문엔 권성동·권영세·박대출·박지원·박홍근·우원식·윤호중·이인영·이학영·조정식·진선미·한정애 의원, 김재경·변재일·신상진·이군현·이명수·이인제·이종걸·우상호·원유철·정갑윤·홍영표 전 의원 등이 KT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에게 송구" 울먹인 박성재…내란 가담 징역 20년 구형(종합2보)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의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해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한 범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부화뇌동하면서 내란을 정당화하고 절차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앞장섰다"고 비판했다. 박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을 통해 "공소장에 범행으로 적시된 사실은 비상계엄 선포 상황에서 법무부 장관이 처리해야 할 정상적인 업무였다"며 내란중요임무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수사청탁 관련 혐의에 대해서도 "특검이 사실을 왜곡해 공소를 제기했을 뿐 아니라, 피고인이 김 여사로부터 청탁받고 법무부 간부들에게 수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지시하거나 보고받았다는 증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박 전 장관은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죄하면서도 내란에 가담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결심 절차에 앞서 이뤄진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 "대통령 설득을 실패한 데 대해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렇게 살지 말라"고 일갈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대해 이 전 처장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적시된 발언을 피고인이 한 적이 없다"며 마찬가지로 무죄를 주장했다
하정우 청와대 AI수석 ‘부산북갑행’…민주당, 이르면 29일 인재영입식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29일 하 수석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 인재영입식을 진행한다. 하 수석은 전날 서울 시내에서 2시간가량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나 출마를 논의했다. 정 대표가 적극적으로 출마를 설득했고 하 수석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은수 대변인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르면 29일 하 수석과 전 대변인의 인재영입식을 진행한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 ‘컷오프 부활’ 김영환 12·3 내란 옹호한 ‘원조 친윤’
김 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 12·3 내란을 옹호해 논란을 빚었다. 충북지사 선거는 김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신용한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김 지사는 윤 전 대통령 당선인 시절 특별고문을 지내 원조 친윤으로 분류됐다. 위로와 자비의 기도를 보내달라”고 발언했다. 이날 결선에 김 지사와 함께 오른 윤 변호사도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이다.
민주당, ‘조국 출마’ 평택을에 김용남 전략공천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경기 하남갑에 배치됐고, 경기 안산갑에선 김남국 당 대변인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제치고 후보로 확정됐다. 검사 출신인 김 전 의원은 2014년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해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초선 의원을 지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활동했으나 2024년 개혁신당 창당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결별했다. 이번 공천으로 평택을에서는 김 전 의원과 조 대표 간 맞대결이 불가피해졌다. 김 전 의원은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조 대표의 사모펀드 의혹을 집중 제기하며 ‘조국 저격수’로 불린 인물이다. 하남갑에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배치됐다. 그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지하며 강원지사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 전 지사와 김 전 의원이 모두 하남갑 출마를 희망한 만큼 두 사람을 후보군으로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이 전 지사를 배치했다. 민주당은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해 공천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이 대통령 “적토성산 자세로 평화공존 노력…북 호응 기대”
정부의 계속된 대북 유화 메시지에도 남북관계 진전이 더딘 상황에서 관계 개선 의지를 재차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전쟁 종식과 항구적 평화 체제, 남북의 공존과 번영은 판문점선언의 핵심 정신이자 우리가 가야 할 미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광복절과 올해 3·1절 축사 등에서도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밝혀왔다. 기념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참석했다. 판문점선언은 2018년 4월27일 문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선언문이다.
김정은 “북·러, 강력한 보루로 강화돼야” 교류·협력 강조
푸틴 편지 들고 온 러 고위인사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평양에서 열린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기념관 준공식에는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 등 러시아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에서 열린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해외군사작전’은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를 우크라이나로부터 탈환하기 위해 파병해 수행한 군사 작전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전날은 러시아가 북한군의 지원을 받아 쿠르스크를 회복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與, 경기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공천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번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지역 후보 전략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김남국 후보의 경우 김용 전 부원장이 안산갑 출마 의지를 드러내면서 "2번째 전략공천은 특혜"라며 날을 세웠던 바도 있다. 그럼에도 김 전 부원장 공천은 무산됐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일 당시 조 대표의 사모펀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공격수 역할을 자처한 바 있다. 이에 평택을 진보후보 단일화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후보는 평택을 내리 3선한 이력이 있는 유의동 전 의원이다.정치권 초미의 관심사인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부산 북구갑 공천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종합특검, 윤석열에 30일 첫 소환조사 통보…출석은 미정
체포방해 등 혐의 2심 선고 하루 뒤…변호인단 논의 후 결정할 듯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첫 소환을 통보했다. 특검팀은 27일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30일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부 논의를 거쳐 출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與, 친명 반발에도 김용 무공천…대장동 논란 지속 우려
당 지도부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한 경기 평택을에는 ‘조국 저격수’였던 김용남 전 의원을, 김 전 부원장이 출마를 희망했던 안산갑에는 원조 친명계인 김남국 전 대통령디지털소통비서관을 배치했다. 친명계 의원들 수십 명도 당 지도부에 김 전 부원장의 공천을 촉구하며 지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 전 부원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1년 2개월 지나도록 나오지 않은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면서 국민의힘은 김 전 부원장 출마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당 지도부는 김 전 부원장을 따로 만나 이같은 당의 판단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김 전 부원장도 이해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청와대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민주당 경기도당, 안산시장 후보로 천영미 전 도의원 확정
천 후보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김철민 전 시장과의 경선 결선에서 승리해 본선 후보가 됐다.
2차 종합특검, 오는 30일 윤석열 소환···출범 이후 처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형사재판에 출석해 앉아 있다. 특검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30일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를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에게 조사 출석을 요구한 것은 종합특검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각종 선거 개입 의혹, 수사 무마 의혹도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다. 또 적시되지 않은 혐의를 조사하면 윤 전 대통령이 절차상 위법성을 주장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훈, 예비후보 등록하고 '조기등판'…"압도적 변화 완성할 것"(종합)
정장 차림의 오 후보는 "파이팅" 등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이제 시장직 그만두고 선거운동 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반갑습니다"라고 악수를 건네며 화답했다. 오 후보는 보신각 앞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입혀준 빨간 점퍼를 입고 "서울이 다시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처럼 우하향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정부·여당을 향해 각을 세웠다. 오 후보는 강남구 필승결의대회에서 "제가 왜 빨간색 입었겠나. 국민의힘 적자이기 때문이다. 어쩌다 우리 당이 이렇게 됐나"라며 제가 당의 주인인데 왜 다른 색을 입나"라고 했다.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일종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야 할 이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삼성전자 노조는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배분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범여권 의원 80여명, 美 '쿠팡 반발'에 연명 항의서한 보내기로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미국 정부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수사를 두고 우리 정부에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항의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
민주당 의원 80여명, 쿠팡 감싸는 미국에 “사법 주권 침해” 항의서한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쿠팡 사태와 관련해 미국 정부에 항의 서한을 보내기로 27일 의견을 모았다. 김범석 쿠팡 InC의 신변 안전을 요구한 미국 측 요구가 ‘사법 주권 침해’라는 취지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김남근·박홍배 의원 등은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에게 ‘미국의 사법주권 침해 항의서한 연명’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