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사회 2026-04-21

'평균 성과급 7억원?' SK하이닉스 생산직 채용에 '하닉고시' 열풍

SK하이닉스가 생산직 공개 채용 접수를 시작함에 따라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이른바 '하닉고시' 열풍이 불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도래에 따른 역대급 성과급 전망이 제기되면서 생산직 입사가 고시 수준의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21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해커스 등 주요 취업 교육 업체들은 SK하이닉스 단기합격반 강좌를 잇따라 개설했다. 강좌는 기업 분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SK그룹 적성검사인 SKCT까지 채용 전 과정을 포괄한다. 증권가는 올해 SK하이닉스가 약 250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결혼 전 출산 사실 숨긴 아내, 성폭력 피해로 낳은 아이면 말 안 해도 되나요?" [이런 法]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이런 法]은 여러가지 법적다툼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스무 살 무렵, 성폭력 피해를 입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고, 여러 사정으로 아이를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라. 만약 그랬다면 저는 이 결혼을 한 번 더 신중하게 고민했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아내의 아픔은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이미 바닥까지 무너져버린 신뢰를 안고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 막막하다. 그러면서 "그 사실을 숨긴 경위나 사정, 그리고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속였다고 볼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 지수 측, 가족 논란에 선 그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무관한 사안"

경찰은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이를 반려했다.보도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A씨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확산됐고, 여기에 A씨의 아내라고 주장한 B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해왔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졌다.이에 대해 은 변호사는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다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며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하여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아티스트는 블리수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지금까지 가족 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후에는 가족 구성원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또는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블리수를 '아티스트와 해당 인물이 손을 잡고 설립했다'거나 '해당 인물이 블리수의 경영진 또는 대표이사'라는 취지로 온라인상에서 유포되는 소문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은 변호사는 "블리수와 아티스트는 해당 인물에 대해 일체의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면서 "앞으로도 그러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으며,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교류나 관여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이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게시물 작성·배포 행위, 아티스트의 이름, 초상,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이용하는 행위, 사실 확인 없이 추측성 내용을 기사화 또는 콘텐츠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중수청에 인재 뺏길라…경찰 '변호사 심사승진' 당근책

올해 10월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의 전문 수사 인력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변호사 자격이 있는 경찰관이 대거 중수청 수사관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경찰은 변호사 자격자에 대한 별도 심사승진 제도 도입 등 내부 당근책 마련에 나섰다.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국가경찰위원회에 '변호사 자격자 인사운영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해당 안건에는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경찰관에 대해 심사승진 정원(TO)을 별도로 운영하는 방안이 담겼다. 심사승진의 경우 5배수를 심사 대상으로 추려 인사권자 추천을 받게 된다. 변호사 자격자의 경우 심사 외에 시험 승진도 가능하다.



1심 끝난 사건 절반 이상…"3대 특검, 파견 검사 줄여야"

상급심 단계로 넘어갔거나 1심 종결을 앞둔 사건만 절반 이상이다.법조계에선 각 특검에 파견된 수사 인력을 조정해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 가운데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은 △내란특검 10건 △김건희특검 13건 △채상병특검 5건이다.나머지 절반을 넘는 사건은 1심 재판 종결을 앞두고 있거나 상급심이 진행 중인 것들이다. 1심 결심 및 선고 예정인 사건은 △내란특검 8건 △김건희특검 3건 △채상병특검 5건이다. 항소심과 상고심 심리 중인 사건은 △내란특검 5건 △김건희특검 11건 △채상병특검 1건이다.통상 1심에선 공소사실을 두고 양측이 치열하게 공방을 벌인다.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공소유지가 가능한 셈이다.이 때문에 검찰 안팎에선 3대 특검에 파견된 검사 수를 다시 조정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온다. 주요 사건에 대한 공소유지 인력을 제외한 다른 파견 검사는 원대 복귀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특검보는 첫 재판이나 결심 공판과 같은 단계에만 참석하곤 한다.



음료 리필 거부하자 직원 폭행한 진상 손님 논란에 맘스터치 "직원 안전 중요…법률 지원"

여성은 직원에게 콜라 리필을 요구했고, 직원이 이를 거부하자 고성을 지르며 폭언을 했다.



"인성 쓰레기네" 악플에 칼 빼든 민희진, 손배소 일부 승소…"각 30만원 배상"

이 가운데 손해배상이 인정된 것은 '입에 걸레를 물고 다니는 건 알았는데, 인성이 저 정도 쓰레기인 줄은…' 등이다.재판부는 "타인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위법하다고 볼 수 없지만 모멸적인 표현으로 모욕을 가하는 일은 허용될 수 없다"며 "이러한 모욕적 표현으로 인해 원고의 사회적인 평가가 훼손됐다"고 지적했다.다만 '정상인은 아닌 듯 보인다' 등의 댓글에 대해서는 "댓글에 다소 거친 표현이 포함됐더라도 관련 사안에 대한 의견을 강조하거나 압축한 표현으로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한편 민 대표는 지난해 11월에도 악플러 6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바 있다.



"후배 기강 잡으려 줄빠따"…서울 MZ조폭 '진성파' 행동대장, 징역 2년 6개월

이후 A씨와 검찰은 모두 항소했다.2심은 A씨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모집한 금품을 1억40만원 상당이라고 보고 징역 2년 6개월로 감형했다.다만 폭력행위처벌법에 대해 "범죄단체에 관한 개인의 범죄를 넘어 그 범죄단체를 지속, 존속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 보다 높은 비난 가능성이 존재함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피고인에게도 이러한 범죄의 중대성에 부합하는 형을 선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진성파는 '선배 조직원의 명령은 절대복종한다' '다른 조직과 싸울 때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조직원 상호 간 의리를 지킨다' 등을 행동강령으로 뒀다.이들은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금품을 갈취,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대가를 받는 등을 목적으로 범죄 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금천구 일대 주택에 합숙소를 설치해 야구 방망이, 칼 등을 갖춰 놓은 채 후배 조직원들의 기강을 잡기 위한 이른바 '빠따' 또는 '줄빠따'의 장소로 사용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재판부는 "진성파는 폭력 범죄 등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 내 통솔체계를 갖춘 계속적인 결합체로서, 폭력행위처벌법에 따른 범죄단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미성년 제자 성폭행' 왕기춘, 징역 6년 다 마치고 곧 만기 출소

2012년 3월엔 혈중알코올농도 0.096%(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또 2014년엔 육군훈련소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돼 7박 8일 영창 처분을 받은 뒤 퇴영(비정상적인 퇴소) 조처됐다.한편 왕기춘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대한유도회에서 영구 제명됐다. 그간 취득한 단급을 모두 삭제하는 '삭단' 조치도 내려졌다.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돼 올림픽 메달 실적 등으로 수령해오던 체육 연금을 수령할 자격 역시 박탈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철골 구조물 앞에서 속았다…사기꾼의 치밀한 '현장 연출'[사기꾼들]

"이 호텔 주차장을 위탁받아 1년 운영하게 됐다. 공사를 먼저 시작해야 하니 돈이 필요하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공사 현장. 철골 구조물이 올라가고 장비가 드나드는 가운데 A씨(47·남)는 지인을 그곳으로 불러냈다.A씨는 실제 공사 현장을 보여주며 사업이 진행 중인 것처럼 설명했다. A씨는 2024년 5월 일 피해자에게 6000만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했고, 같은 날 자신의 계좌로 3000만원을 먼저 받았다. 실제로 금전소비대차 약정서도 작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때늦은 한파에 황사까지…출근길 '쌀쌀', 낮엔 20도 안팎

때늦은 추위에, 황사까지 날아와 영향을 주면서 오늘도 날씨로 인한 불편함이 무척 크겠습니다.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옷차림 세심하게 신경을 쓰셔야겠고요, 특히 오늘도 황사가 계속 영향을 주면서 전국의 미세먼지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20도, 대전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로 평년 수준까지 올라서 그 어느 때보다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내가 찔린다 하더라도..." 편의점서 흉기 난동 50대, 맨몸으로 제압한 손님

경남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50대가 흉기 난동을 부리고, 폭력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때 편의점에 들어온 다른 남성 손님이 이를 목격했고, 망설임도 잠시 A씨를 제지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해당 손님에 대해 감사장 수여를 추진하는 한편, 흉기를 휘두른 A씨를 공공장소흉기소지,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송치할 예정이다.



화장실에 뿌려진 '성매매 번호'...알고보니 헤어진 연인의 복수

이에 검찰은 법정에서 추가 필적 감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피고인의 손글씨를 새로 확보해 다시 감정할 것을 요청했다.이후 재판부가 직접 받은 필체를 토대로 감정을 진행한 결과, 문제의 메모지와 동일 필적이라는 판단이 나왔다.대검은 "새로운 입증 자료를 발굴해 적극적인 공소 유지로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한편 대검은 지적장애가 있는 동창생을 수년간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매매를 강요하고 금품을 빼앗은 사건에서 피고인들에게 각각 징역 15년과 징역 12년을 선고받게 한 수원지검 공판2부 박은혜(39기)·신승욱(변호사시험 7회) 검사도 우수 사례로 함께 선정했다.



102일 무단결근...'병역법 위반 혐의' 송민호, 오늘 첫 재판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10단독은 이날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상습적으로 휴가와 병가를 쓰고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업무를 태만히 한 혐의를 받는다. 위너 출신 송민호(33)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첫 재판을 받는다.



김포시, GovTech 공모 참여...AI 행정 혁신 첫걸음

경기 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GovTech 창업 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시는 최근 AI 참여 기업과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AI 대전환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 실시설계와 우선 시공분 착수

울산시는 그때까지 각종 영향 평가까지 완료한 뒤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본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 사업은 태화강역~신복교차로 연결하는 총 10.85㎞ 구간에 정거장 15곳을 설치하고 수소전기트램을 운행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814억 원이 투입되며 전체 공사 기간은 약 45개월로 산정돼 오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타당성 재조사부터 중앙투자심사, 기본계획 승인까지 지난 몇 년간의 노력이 이제 구체적인 현장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우선시공분 공사 착수 기점으로 2029년 말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북울산역~야음사거리를 연결하는 남북 축의 2호선도 지난해 10월 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상태다.울산시는 올해 하반기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게 왜 맘충인지 모르겠다"...유치원생 엄마 사연, 조회수 폭발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상 속 이수지는 경력 3년의 유치원 교사 '이민지'를 연기한다. 새벽부터 출근해 아침 돌봄을 책임지고, 학부모의 갑작스런 야근에 밤 10시까지 야간 돌봄도 마다않는다.



"늑구 밥 잘먹네"...분쇄육 1.16㎏ 낼름, 늑구앓이에 '식사 영상' 공개한 오월드 [영상]

영상 속 늑구는 제공된 먹이를 먹으면서도 주변 상황을 끊임없이 살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다.특히 꼬리를 뒷다리 사이로 바짝 말아 넣은 채 연신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눈에 띈다. 식사량도 계속 늘어가고 있다. 오월드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급여된 소고기와 생닭 분쇄육은 총 1.16㎏으로, 이는 전날보다 약 180g 증가한 수치다.한편 오월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늑구의 상태를 꾸준히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용 브이로그나 실시간 영상 소통을 기대하는 팬덤까지 형성되는 모양새다.



"논산 선샤인랜드의 변신"...120억 투입, '경성 타임스케이프'로 재탄생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 논산의 대표 관광지인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가 어우러진 몰입형 체험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호박' 팔고 45억 차익 생기고도 "세금 못 내"…법원 "미술품 사업 활동, 과세 정당"

지난 2018년 1월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호박' 작품을 매입한 A씨는 4년 뒤인 2022년 1월 경매회사를 통해 위탁 판매해 45억2100만원의 양도 차익을 얻었다. 위탁 판매했으니 사업소득이 아니라는 A씨 주장을 두고도 "사업소득 해당 여부를 판단하는 데 인적·물적 시설의 보유나 직접적 판매 행위는 필수적 요건이 아니다"라며 "위탁판매 방식을 택한 것은 거래의 편의성·효율성을 고려한 선택에 불과하고 최종적 이익이 귀속되는 이상 위탁판매 역시 실질적으로 원고의 계산과 책임하에 이뤄지는 판매 행위로 봄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유명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작품을 매입해 4년 만에 약 45억원의 양도 차익을 얻은 국내 한 미술품 딜러가 "사업과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소장하다가 양도했으니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며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부산시 "햇볕쬐고 스트레스 줄이세요"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참여자는 자발적 햇볕 쬐기 및 산책, 마음건강 자가진단, 참여 기록과 스탬프 적립 등을 체험할 수 있다.



22~24일 벡스코서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19개국 130개사 참가

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올해 전시회에는 19개국 130개사가 참가한다.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는 2012년 이후 14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세계 각국의 전문가가 원자력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 '보여주기식' 행정 걷어낸다...고강도 '워크 다이어트' 돌입

조달청이 형식적인 보고서 작성과 종이 문서 중심의 업무 관행을 과감히 수술대에 올린다. 특히 공직 사회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요약보고서 중복 작성 △보고서 양식 꾸미기 △띠지 부착 등 이른바 '보여주기식' 행정 관행을 전면 폐지한다. 회의 자료 역시 핵심 내용 위주로 간략히 작성해 실무자들의 행정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성과가 미미하거나 관례적으로 반복되던 행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인쇄물은 디지털 취약계층 등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정 제작해 예산 낭비를 막고 업무 디지털화를 가속한다.조달청은 방대한 조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대전환'도 추진한다.



일본도 올리며 "신림역에서 사람 죽이겠다" 20대男 글에 경찰 5명 출동했는데...

서울 관악구 신림역에서 사람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온라인에 올린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변씨는 2023년 7월 31일 서울 송파구 주거지에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 아침 신림역에서 1675명 죽일 거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본 커뮤니티 이용자가 신고,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 5명이 출동했다.



선박도 스마트폰처럼 무선으로 업데이트한다.. 울산서 실증사업 돌입

시 관계자는 "가상환경에서 사전 검증한 기술을 실제 선박에 적용하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라며 "스스로 판단하고 운영하는 지능형 인공지능 선박 플랫폼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자율항해, 통합제어, 원격관제 등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 플랫폼 개발 및 자율운항 기술 표준화를 주도한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기술을 조선 분야에 접목하는 일을 맡았다.



바른, STO 세미나 성료... "발행인 계좌관리 요건이 성패" [로펌소식]

이 변호사는 "기업이 토큰증권을 직접 발행·관리하려면 자기자본, 인력, 물적 설비 등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며, 향후 제정될 시행령과 가이드라인에 맞춘 정교한 사업 설계와 자본시장법상 공시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오픈에셋 김경업 대표는 STO 생태계 확장의 마지막 퍼즐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그는 증권 인도는 분산원장에서 이뤄지나 대금 결제는 기존 금융망을 쓰는 현재의 '반쪽 자동화'를 지적하며,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거래 효율성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이어 코스콤 김완성 부서장은 수익증권의 온체인화와 통합 플랫폼 구축 방향을 설명하며, 제도권 인프라 내에서의 투명한 자산 관리 체계를 조망했다.마지막으로 바른의 최진혁 변호사는 부동산, IP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토큰화 사례를 언급하며 '단계별 법무 전략'을 주문했다.



"혼자 바다보다 잠들었는데" 대부도 갯바위서 고립된 60대 여성

20일 평택해양경찰서는 전날(19일) 오후 5시 27분께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인근 갯바위에 사람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60대 중국국적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기 안산 대부도 인근 해상에서 갯바위에서 고립된 60대 여성이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무동력 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에 접근, 고립됐던 A씨를 해변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BJ 성추행' '아내 물고문' 유명 걸그룹 오빠, '궁금한이야기Y' 제보글 돌연 삭제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걸그룹 동생 측 압박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전혀 아니다"라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인천 문학동에 '장창선 체육관' 건립…9월 착공·내년 12월 준공 목표

인천시가 미추홀구 문학동에 건립하는 엘리트 선수 전용 체육관의 명칭을 '인천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으로 확정하고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간다. 이후 196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 최초의 세계선수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공로로 2014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인천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263.27㎡ 규모로 조성된다.



강원도, 석탄전환지역 창업기업 21곳 집중 지원

선정된 기업은 △주민창업 7개 △지역재생창업 12개 △'정태영삼 맛캐다' 2개 등 총 21개 기업이다.지역별로는 태백시 5개, 삼척시 6개, 도계읍 2개, 영월군 4개, 정선군 4개 기업이 각각 선정됐다.구체적으로는 △태백가덕산풍력발전 △태백산채마을 △태백심부름센터 △태백으뜸산나물 △태백푸드 △삼척동해왕이사부크루즈 △삼척레일바이크푸드 △삼척해변식당 △삼척로컬푸드 △삼척바다여행 △삼척힐링푸드 △도계까막동네 △도계유리마을 △영월곤충농장 △영월동강한우 △영월메밀꽃 △영월산속오두막 △정선곤드레푸드 △정선수리취떡 △정선아리랑맛집 △정선약초마을 등이다.올해부터 추진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분야는 외식업 맞춤형 지원과 운영 개선을 위해 2개 기업을 선정했다.



"중동 파고 넘은 반도체 힘"...4월 1~20일 수출, 역대 최대 504억 달러

이전 최고치였던 지난 2022년 4월 1~20일 수출액(364억 달러)을 크게 넘어섰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총 32억5000만달러로 이 역시 49.4%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전년동기와 같은 15.5일이었다.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83억달러로 182.5% 늘었다. 동 기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6.8%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32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1.4%늘어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일평균 수출액도 37억4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였다.



강릉시, 펫파크 오는 27일 임시개장...2600평 규모

주요 시설로는 △대형견 놀이터 1곳 △소형견 놀이터 1곳 △반려견 동반 산책로 △어질리티 놀이터 △편의시설 등이 마련됐다.



제주, AI 메디뷰티 선점 나선다… 피부 진단부터 즉석 화장품 제조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메디뷰티 산업 육성에 나선다. 제주에는 2년간 총 21억원이 들어간다. 3개 지역은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 소재를 개발하고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을 겨냥한다. 메디뷰티는 의료와 뷰티를 결합한 산업으로 기능성 화장품, 피부 진단, 맞춤형 처방 기술이 함께 움직이는 미래형 시장으로 꼽힌다.제주는 이 가운데 맞춤형 화장품 인프라를 앞세운다. 제주가 가진 청정자원과 화장품 산업 기반을 기술 중심 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산업 구조도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원주사랑상품권 매달 첫 수요일 발행...발행일 변경

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발생하는 접속 지연 현상을 해소하고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정기 발행일을 매달 첫 번째 영업일에서 매달 첫 번째 수요일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5월 발행 규모는 총 100억원으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및 보유 한도 등 기존 조건은 유지된다. 시는 한국조폐공사와 협의해 트래픽 분산 장비 도입과 서버 증설을 마쳤으며 향후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전남 조선산업 도약 기반 마련'...전남도, 정부 공모 3개 사업 선정으로 핵심 축 확보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중소 조선 함정 MRO(Maintenance·Repair·Overhaul, 유지·보수·정비)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중소 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 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 제조 기반 구축 사업 등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 사업 3건이 선정됐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전남 조선산업은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을 통해 현재의 호황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및 기술집약 분야를 집중 육성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앞서 제조 현장의 지능화를 위한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 구축 사업'에도 선정돼 오는 7월부터 2030년까지 총 231억원을 들여 영암 대불자유무역지역에 '조선산업 AX 실증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또 부산·경남과 함께 선정된 '중소 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240억원을 들여 그동안 대형 조선소에 의존했던 설계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등 중소형 조선소의 '두뇌' 역할을 강화해 기술집약적 산업 구조로 개편할 방침이다.



인제군 봄맞이 농촌체험 프로그램 '완판' 행진

사업단은 별보기 체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4월 이후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오는 5월 2일에는 최북단 DMZ 일대를 활용한 'DMZ 딸기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 청년기업 '테이블지니' 행안부 청년마을 최종 선정… 3년간 국비 6억원 확보

제주 청년기업 ㈜테이블지니가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10곳만 최종 선정됐다. 청년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찾는 통로가 되고 지역에는 인구와 활동, 관계망을 불어넣는 구조를 만든다.앞으로 제주도는 행정시와 수행단체와 협력해 사업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지금 2026년 아니에요?"... 3살 아기에 4개월 지난 수액 투여한 병원

왜 제가 찾게 만드냐"며 "제가 안 봤으면 평생 모르고 지나갔을 일 아니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해당 수액은 병원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염화나트륨 수액이다. 생리식염수라고도 불린다.



"당신 집에 열기구가 착륙했어요"…영화 '업'이 현실에?[이런일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업'에서 평생 모험을 꿈꿨던 칼은 수천 개의 풍선을 집에 매달아 모험을 떠난다.



'올 하반기 엘니뇨로 인한 기상 재해 우려'...전남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당부

"이상 기후로 인한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전남도는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올해 하반기 엘니뇨로 폭염·폭우 등 기상 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 2030년까지 해양산업에 6.7조 투입...4차 종합계획 발표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한다.계획에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산업 구조 혁신, 전략 기능 재편이 담겼다.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제주 한우 DNA로 우수 암소 먼저 가린다… 어릴 때 육질·성장성 예측

제주 한우 농가가 이제 소를 다 키운 뒤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게 됐다. 대상은 가임 암소 25두 이상을 키우는 도내 농가다.모두 75농가, 한우 암소 800두를 상대로 정밀 유전능력 평가가 이뤄진다.사업은 축산생명연구원을 중심으로 국립축산과학원과 지역 축협이 함께 추진한다. 생산 현장과 연구기관, 지역 축협이 협업 체계를 갖춰 한우 개량 데이터를 농가에 직접 연결하는 구조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유전체 분석이다. 사육 기간이 길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유전체 분석을 활용하면 우수 형질을 가진 암소를 일찍 선발할 수 있고 능력이 낮은 개체도 조기에 가려낼 수 있다. 이번 사업이 주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섞여서 몰라요" 발묶인 캐나다 원유...'0% 관세' 길 뚫렸다

광활한 채굴지에서 생산된 원유가 송유관을 통해 항구로 운반되는 과정에서 여러 생산자의 원유가 혼합되는 특성상, 개별 수출자가 자사 제품의 원산지를 분리해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현지 업체들은 서류 발급을 기피했고, 국내 정유사들은 관세 혜택을 포기한 채 비싼 가격에 원유를 들여올 수밖에 없었다.관세청은 이러한 구조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앨버타 주정부와 손을 잡았다. 이는 곧 국내 원유 공급가격 인하와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특히 이번 합의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큰 중동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제주 ODA 도서관 넘어 환경까지 넓힌다… 동티모르·베트남·부룬디 맞춤 지원

도는 2012년부터 ODA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2025~2027년 3개년 계획 아래 동티모르·베트남·부룬디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진행 중이다.올해 사업비는 1억7000만원 규모다. 제주는 2021년부터 동티모르에서 '제주 평화 어린이도서관' 조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 기반이 취약한 동티모르에서 어린이도서관은 아동의 학습과 접근권을 넓히는 생활 인프라에 가깝다.동티모르는 포르투갈 식민지배와 인도네시아 점령을 거쳐 2002년 독립한 나라다. 제주가 도서관 조성 사업을 오래 이어가는 이유도 지역의 기본 역량을 키우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부룬디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자립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교육 접근성과 생활 환경, 경제 기반을 함께 다루는 구조다. 제주 ODA가 단순 물품 지원보다 현지 정착성과 생활 개선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올해 눈에 띄는 변화는 환경 분야 확대다.



경기도의회, 167명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지방자치 위상 높인다

21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 156명에서 11명 늘어난 167명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인구 편차에 따른 '표의 등가성' 문제와 지역 대표성 약화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정수 확대로 인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촘촘하게 의정에 반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오는 22일 선거구 조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한다.



"13살 초등생이 '심정지' 아빠 구했다"…눈 앞에서 쓰러지자 바로 '심폐소생술'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인천 근대 유산 2곳 시 등록문화유산 지정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부터 해방 이후 산업화 과정까지 소금 생산과 염전 산업의 변천을 보여주는 유산으로, 원형이 잘 보존돼 학술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등록으로 해당 유산들은 인천시 등록문화유산 제12호와 제13호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등록문화유산 제도는 외관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내부 활용이 가능해 엄격한 규제가 따르는 지정문화유산과 달리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는 '상생형 모델'로 평가된다.한편 시는 지난 17일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등록을 의결했으며 현황 측량 등 후속 절차를 거쳐 6월 초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김윤희 인천시 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을 존중하면서 문화유산이 일상과 조화를 이루도록 균형 있는 보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성유 "제주서도 큰 병 치료 끝내겠다"… 상급종합병원 2곳 추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 의료 공약의 전면에 '원정 진료 해소'를 내걸었다. 하나는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이다.다른 하나는 고난도 암 치료 장비로 꼽히는 중입자 치료기 도입이다. 진단과 치료, 사후관리까지 제주 안에서 끝내는 '완결형 의료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문 후보는 우선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제주 의료의 기초 체력을 세우는 출발점이라고 봤다. 중입자 치료기는 암세포만 정밀하게 공격하는 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로 알려져 있다. 도입비는 약 2500억원 규모로 거론된다. 후보 측은 매년 약 1만6000명의 도민이 진료를 위해 제주를 떠나고 도외 유출 진료비도 연간 3000억원 안팎에 이른다고 보고 있다.



'67일간 광주 곳곳 축제장 변신'...'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 23일 개막

'에너지+체험'은 지금, '광주를 즐기다'를 주제로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축제장 인근 상권을 이용하고 인근 관광지를 탐방하는 '초밀착형 관광 모델'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경기도,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 125개사 모집…"민관협력으로 유니콘 키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협력 창업 허브"라며 "공간 지원을 넘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집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민간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기 위해 민관협력 창업 거점인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신규 기업 125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병역 중 102일 무단이탈 송민호..."재복무 있다면 끝까지 마칠 것"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21일 첫 공판에 출석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이날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성준규 판사)은 이날 오전 10시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민호와 복무 책임자 A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A씨는 같은 공단에서 근무하며 송민호의 복무관리를 담당했음에도 무단결근 사실을 알면서 이를 정상 출근으로 허위 처리하고 병가로 임의 처리하는 등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A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뒤 한 달 만에 송민호도 같은 시설로 전보된 것으로 조사됐다.법정에서 송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단속 경찰 앞에서 '소주 원샷'…보란 듯 '술타기'한 50대女 체포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앞에서 술을 마신 50대 운전자가 음주 측정을 방해한 혐의로 붙잡혔다. 앞서 경찰은 같은 날 오전 4시 40분쯤 A씨의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차량 조회를 통해 주거지를 특정, 현장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5시 30분쯤 안성시 금산동 자택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뒤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소주를 마셔 측정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위성곤, 29일 의원직 사퇴 후 30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30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민주당 경선 승리 직후 '원팀' 결속을 다진 데 이어 본선 체제로 넘어가겠다는 신호다. 위 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으면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진다.위 의원은 21일 "29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30일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지난 18일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그는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점은 서귀포시민께 사죄드린다"며 "서귀포가 키운 위성곤이 더 큰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본선 초반 위 의원이 넘어야 할 첫 정치적 부담이기도 하다.위 의원이 내세운 본선 기조는 분명하다. 별도의 도민경청본부도 두겠다는 방침이다.



"실수로 '저장' 안 눌러 징계받을 판"… 재산신고에 벌벌 떠는 하위직 경찰

경찰 조직에서 재산신고 대상자 범위를 놓고 연일 잡음이 일고 있다. 소방 등 다른 공무원 조직과 달리 경찰은 전체 인원 중 70% 해당하는 경사 계급 이상이 의무적으로 재산 신고를 해야 해 그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이유에서다. 내부에서는 사소한 누락에도 법적 조치 명단에 올라 '현대판 마녀사냥'과 다름없다는 불만도 나온다.21일 취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직자 재산신고 누락 문제로 법적 조치 대상에 오른 경찰관만 수천명으로 전해진다. 감사 부서 소속 직원은 동료가 제출한 재산 관련 자료가 적절한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내부 분열'을 초래한다는 지적도 있다.경찰 조직에서 재산신고 대상자 범위는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 규정돼 있다. 시행령에서 경찰과 달리 소방공무원은 실무 계급인 소방위와 소방장에 한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승인을 받으면 재산신고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1만4천명 기동단속의 힘"...올 봄 특별대책기간 대형산불 '제로'

올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았던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불 위험 지역에 헬기를 전진 배치하고 대비태세를 크게 강화했다.이번 대책 기간에는 부처 간 유기적인 협조도 빛을 발했다. 행정안전부는 산불재난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하며 범정부 대응을 총괄 조정했다. 국방부는 전년 대비 대폭 늘어난 143대의 군 헬기를 지원하고 대구와 속초 등 위험 지역에 전진 배치했다. 소방청은 산림 인접지 화재 139건을 초기에 진압해 산불 확산을 차단했으며, 기상청은 실시간 기상 분석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대응을 도왔다.



경찰, '2000억원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에 대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시내버스 위 올라가 "이동권 보장"…전장연 시위에 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연이틀 서울 도심에서 버스 운행을 막는 시위를 벌이면서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임성근, 부하 죽음 내몰아"…해병대예비역연대, 엄벌 탄원서 제출

해병대예비역연대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해병대예비역연대는 21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회견을 열고 형사22부에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 사건과 관련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탄원서에는 지난 3월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모인 시민 1만6274명의 서명이 담겼다.이들은 탄원서에서 "2023년 7월 수해복구작전 당시, 합동참모본부의 단편명령으로 작전통제권이 없었던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은 원 소속 부대장으로서의 권한을 뛰어넘어, KAAV·IBS 장비투입, 현장 지휘관 인사명령, 수색에 대한 구체적 지휘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어 "흔히 군인은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산다고 한다"며 "명령을 어기고 그로 인해 부하를 죽음으로 내몬 군인은 엄단해야 한다"고 질타했다.아울러 "채상병 순직 이후에도 반성과 책임을 지기보다 직을 유지하는 데 급급했고, 정관계 인사 등을 상대로 구명을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며 책임 회피 의혹을 제기했다.



울산서 싼타페와 오토바이 충돌..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 21분께 동구 주전동 미포산업로에서 싼타페 차량을 몰다가 충돌사고를 일으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울산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울산에 미래 자동차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현대차, 울산시와 협력

이 공모는 미래차 핵심 기술인 '초경량 차체 스트럭처' 분야의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미래차 관련 기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핵심 부품의 공동 기술개발,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 협력한다. 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254명 공개 채용...23~30일 온라인 원서 접수

광주시교육청은 먼저, △조리사 22명 △특수학교(급) 특수교육실무사 29명 △특수학교(급) 돌봄교실강사 4명 △사회복지사 1명 등 4개 직종 56명은 필기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254명을 공개 채용키로 하고 오는 23~30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직종별 응시 자격 요건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시험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두갑·김해룡·이정선, '3자 단일화' 전격 합의...여론조사 100% 방식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하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도 반영키로 했다. 우선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조직 개편과 예산 방향, 중장기 과제를 검토하고, 이후에는 교육감 직속 상설 자문기구를 두기로 했다. 인사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개 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되 특정 집단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세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도 일정 부분 반영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경찰, 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신청…수사 1년 4개월만(종합)

경찰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방 의장에 대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방 의장을 지난해 8월 출국금지했고 이후 5차례 방 의장을 소환했다.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을 포함한 금융투자상품과 관련해 거짓말로 재산상의 이익을 얻거나 부정한 계획을 이용하는 행위 등을 금지한다.



檢, '부실 복무' 송민호 징역 1년 6개월 구형…"재복무 기회달라"[영상]

송씨는 최후 변론에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께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결코 핑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만약 제게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송씨 측은 법정에 제출된 증거를 모두 인정하고 변론 종결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기고 한 달 뒤 송씨도 같은 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다.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관람객 100만명 돌파...개별 여행객·외국인 방문 급증

전남 순천시는 올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관람객이 100만명을 넘어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누적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일 앞선 것으로,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특히 관람객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솔비 "음주 차량에 치여 공중으로 날아가...죽을 고비 넘겼다"

2% 미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가중된다. 08% 미만의 초범일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지만 면허 취소 수준인 0. 솔비는 "사고가 난 날이 4월1일 만우절이라 처음엔 주변에서 믿지 않았다"면서 "응급실에서 의사 선생님에게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둘째 손주도 못 안아보고…" 성실히 일한 아빠, 3명 살리고 하늘로 [따뜻했슈]

고인의 딸은 "아버지는 평소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셨다"며 장기기증이란 선택에 대해 "주저 없이 '잘했다, 가는 마당에 좋은 일 하고 가면 더 좋지'라고 말씀하실 분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기증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고인이 쓰러지던 날, 고인의 외동딸은 둘째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의 딸은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아버지가 깨어나는 것을 끝내 보지 못했다.



현대차와 맞손... 강릉 해변 자율주행차 누빈다

강릉시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B등급(우수)'을 획득하고 현대자동차와 기술 협력을 체결하는 등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스마트 모빌리티의 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 강근선 강릉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은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로서 자율주행기술이 단순한 실증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체계를 완성해 미래 교통도시를 선도하는 교통모델로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의 기술을 탑재한 CV1 차량은 오는 5월 시범 서비스를 거쳐 6월부터 강릉 해변가에서 본격 운행될 예정이다.



오세훈 "'2조7000억원 투입해 'K-엔터타운 조성'...창동, K-팝 성지 될 것"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가 'K-엔터타운'으로 거듭난다. 2만8000여석 규모의 '서울아레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무대를 비롯해 주변 미술관과 거리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K-팝'을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K-컬쳐' 특화 상업시설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투어코스도 개발할 예정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 조성계획을 21일 발표했다. '라이브 인더스트리(Live Industry)' 구상을 통해 지역 활력을 위한 일자리도 새롭게 창출한다. 'K-컬쳐' 특화 상업시설을 마련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도 이끈다는 계획이다.K-팝 공연을 위해 창동을 찾은 관광객들은 창동민자역사에서 굿즈를 비롯해 K-패션·K-뷰티 등 소비활동을 즐길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부지에는 K-푸드 특화마켓이 생긴다.특히 창동역 인근에 있는 저이용 부지와 노후 기성 상업지 등에는 용적률 최대 1300%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상업, 관광숙박, 기업 업무공간 등 각종 경제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이다. 'K-엔터타운'에서 관광객들이 장기간 머무를 수 있는 기반시설을 확대해 '라이브 시티(Live City)'를 실현한다.



강북권 곳곳 '랜드마크' 조성...디자인경관사업 2027년 준공 추진

종로5가 일대가 광장시장과 청계천 방문객의 '만남의 광장'으로 탈바꿈한다. 도봉구 '서울아레나', 강북구 '4·19로', 종로구 '낙산성곽' 등 강북 전반에도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디자인 사업이 추진된다. '종로5가역 7·8번 출입구 일대' 약 130㎡는 디자인 휴게시설과 감성조명 등을 도입해 '만남의 장소'형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광장시장과 청계천 방문객이 집중되는 거점으로서의 특징을 살린다는 구상이다.대형 수목 하부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린 디자인도 특징이다.나무 아래 여러 개의 평상을 설치하고 선형의 등받이를 통해 차도변 인접 환경을 완충했다.



광주광역시·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 개최

출품 수는 1인(팀)당 최대 2점까지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재복무하겠다"…법원 앞 해외팬들은 탄식[노컷브이]

그룹 워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무단결근 혐의로 21일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이날 오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기간 총 102일을 무단결근했다며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벗방 BJ가 모델?" 과즙세연 쓴 '자연주의' 화장품 회사…"물정 몰랐다" 사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업무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과즙세연은 같은날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드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민주노총 선정 '최악 살인기업' HJ중공업…산재로 8명 사망

지난해 HJ중공업에선 8명의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지난해 11월 HJ중공업이 시공사였던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선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7명이 매몰돼 숨졌다. 부산 중구 오페라하우스 건설 현장 철골 위에서 자재를 운반하던 HJ중공업의 하청업체 노동자 1명이 10m 아래로 추락해 숨지기도 했다.2위에는 지난해 6명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엔지니어링과 삼정기업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 기업'으로는 SPC와 쿠팡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총 8856표 가운데 SPC가 4200표(47.4%), 쿠팡이 3763표(42.5%)를 얻었다.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씨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맘스터치 진상녀 매장 난동에…'감정노동자 폭행' 가해자 처벌 수위는

물리적 접촉이 없는 언어폭력도 법적 처벌이 가능한가?▲물리적 접촉이 없었더라도 충분히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다른 손님들이 있는 공개된 장소에서 특정 직원을 향해 심한 욕설이나 조롱을 퍼부었다면 공연성과 특정성이 인정되어 모욕죄로 고소할 수 있다. 이 때 피해자의 정당방위는 법적으로 어디까지 인정되나?▲실무상 억울하게 쌍방폭행으로 함께 입건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이기 때문에, 가해자들이 이를 악용해 합의를 종용할 목적으로 맞고소를 남발하곤 한다. 법원은 정당방위의 인정 요건을 비교적 엄격하게 적용하는 편이다. 상대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극적으로 밀쳐내는 등의 방어적 행위는 저항으로 인정되지만, 감정이 격해져 적극적으로 맞대응하거나 선을 넘은 반격은 쌍방폭행으로 처리될 위험이 있다.



양주 Y ROAD 통합 일자리박람회 추진...도비 2000만원 확보

채용·비전·지원·특화관 등 4개 구역으로 운영한다.기업 채용 부스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 역량 검사 기반 컨설팅, 창업 상담 등을 진행한다.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취업 연계 지원을 이어간다.



창립 34주년 맞은 한전KDN, 에너지 대전환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ICT 중심 도약 다짐

특히 '하나된 우리, 에너지 대전환의 지평을 여는 한전KDN'이라는 메시지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또 공로상 및 모범직원상 표창, 'KDN 품질명장' 인증패 수여식으로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복면' 쓰고 10살 의붓딸 손 묶은 아빠...경찰에 "장난으로" 해명 황당

A씨는 지난해 7월 낮 경남 양산 자택에서 바람막이와 넥워머로 자신을 가리고 목장갑을 낀 채 방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보던 10살 의붓딸 B양의 양손과 머리 부위를 투명 테이프로 여러 번 감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장난삼아 납치범인 것처럼 복면을 쓴 채 10살 의붓딸 손을 묶은 30대 아빠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혼가정 사생활 보호…등초본 ‘배우자의 자녀’ 표기 없앤다

앞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재혼 가정의 자녀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표기된다. 이번 개정안은 재혼 가정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자의 자녀’가 ‘자녀’보다 뒤에 등재되던 방식도 바뀐다.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논란에 "미국, 유럽보다 증가폭 낮아"

산업부에 따르면 국내 4대 정유사의 비축유 스왑 신청 물량은 약 3200만 배럴 규모로 집계됐다. 조선업계와 석유화학 업계는 에틸렌 가스 공급을 둘러싼 상생 협력에 나섰다.



'13억 사기' 전직 경찰관, 구속 직전 도주... 아내랑 '골프'치다 검거

13억원대 사기 사건과 관련해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달아난 전직 경찰관이 두 달여 만에 골프장에서 검거됐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윤인식)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50대 전직 경찰관 A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A씨는 지난해 3~5월 경찰청 차장 출신 80대 B씨에게 건설사 대표를 소개받아 총 6회에 걸쳐 현금 10억원과 시가 2억65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피해자인 건설사 대표 C씨는 당시 수백억원 규모 횡령 사건에 휘말렸다.



'저상버스 도입' 전장연 출근길 집회…경찰 1명 병원 이송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1일 서울 도심에서 '버스 저지 시위'를 벌여 경찰과 충돌했다. 전장연은 '장애인의 날'인 전날(20일)부터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건희, '쥴리 의혹' 재판 증인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법원은 소환장을 송달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재판부는 다음달 20일 김씨를 재차 증인으로 소환하기로 했다.안씨는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안씨의 발언을 인터뷰 형태로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재판받고 있다.검찰은 이들이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기소했다.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면접 26일부터..."역대 최대 응시"

소방청은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최종 관문인 면접 시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의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오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면접 시험 응시 인원은 소방청 주관 구조화 면접이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교육청, 학원 730곳 점검 결과 167곳서 위반사항 확인

서울시교육청은 학원·교습소 73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7곳에서 총 228건의 위반 사항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민생 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맞춰 신학기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 2~4월 진행됐다.교습비 관련 위반이 123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의 59.4%를 차지했다.



국내 전기차 ‘100만대’ 넘어섰다…올해 신규 등록 10만대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처음으로 100만대를 돌파했다. 전기차 통계가 공식적으로 잡히기 시작한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올해 국내 전기차 보급대수는 지난달까지 8만3533대였다가, 이달 셋째 주(~17일)까지 2만3406대가 추가로 보급돼 1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7월 둘째 주에, 2024년은 9월 둘째 주에 10만대 보급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100만대를 돌파했다.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보조금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지자체에서 준비한 전기차 보조금 1차 공고물량이 소진돼 보조금 신청·접수를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복면 쓰고 10살 의붓딸 테이프로 결박…법원 “장난으로 볼 수 없다”

이후 B 양은 정신적 충격을 호소했고, 집에 혼자 있는 것을 몹시 두려워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법정에서 B 양과 놀아주기 위해 장난 삼아 이런 일을 벌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전쟁 여파에도 공항 이용객 증가…저가항공 중심 감편 움직임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환율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인천공항 항공 수요는 올해 1분기까지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운항은 2.5%, 화물은 2.4% 늘며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객 증가는 일본과 중국 노선이 이끌었다. 동남아의 경우 현지 치안 문제 등 영향으로 지난해 2분기부터 이어진 감소세가 이어지며 올해 1분기에도 4.7% 줄었다.다만 중동 전쟁의 여파로 저가 항공사를 중심으로 여객이 줄어들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경찰,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투자자 기망해 1900억 부당이득"[종합]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 개시 1년 4개월 만에 이뤄진 첫 신병 확보 시도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들 대부분은 기관 투자자였으며 국민연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제로는 상장 절차가 진행 중이었음에도 투자자들에게 다른 정보를 제공한 점을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 등과 관련해 거짓말로 재산상의 이익을 얻거나 부정한 계획을 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같은 해 8월에는 방 의장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단독]사기 혐의 필라테스 업체 대표 “모델은 빼달라” 고소인과 통화

이 통화는 경찰이 해당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기 약 한 달 전인 2024년 말에 이뤄졌다.이 사건은 2024년 필라테스 가맹점주들이 업체 대표 등을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가맹점주들은 본사가 예상 수익을 부풀려 광고하고 기구 렌탈료 등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김건희, '줄리 의혹' 재판 증인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부과

안씨의 발언을 인터뷰 형태로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재판받고 있다.검찰은 이들이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백현동 수사 무마 금품수수' 혐의 임정혁 변호사, 대법서 무죄 확정

임 변호사는 정상적 변론 활동에 따른 정당한 보수일 뿐이라고 반박했다.1심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착수금 1억원, 성공보수금 5억원 약정은 정상적인 변호 활동의 대가로 보기에는 상당히 고액이라며 혐의가 있다고 봤다.



찌아찌아족 ‘한글 불씨’ 되살린다··· 부산시교육청, 인니 현지 대학과 업무협약

부산시교육청이 인도네시아에서 한글을 문자어로 사용하는 찌아찌아 부족의 한글 교육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부톤무함마디아대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온라인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부톤섬 바우바우시의 소수민족인 찌아찌아부족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바우바우시는 문자가 없어 소멸 위기에 처한 토착어인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공식 문자로 한글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분·래커칠 ‘보복대행’ 일당 구속기소…일부 혐의 보완수사

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 앞에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욕설이 담긴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보복을 의뢰받은 대상의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얻으려 배달 플랫폼 업체의 외주 상담센터에 위장 취업까지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들 중 실제 테러 행위에 가담한 2명에 대해서는 주거침입·재물손괴 혐의도 적용했다. 경찰은 당초 정씨 등을 송치하면서 범죄단체조직 등 총 6개 혐의를 적용했다.



“고3 놀라면 어쩌려고”…층간소음 고통받는 세입자 울린 집주인

못 참겠으면 나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한다.결국 A씨는 혼자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층간소음용 슬리퍼를 구매해 윗집 현관문 앞에 쪽지와 함께 놓아뒀다. 그런데 몇 시간 뒤 A씨는 집주인에게서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 집주인은 “고3 어머니가 먼저 쪽지랑 슬리퍼 보셨는데 보고 놀랐다고 하더라”며 “애가 고3이고 곧 시험을 보는데 이거 때문에 놀라면 어쩌려고 그러냐. 그렇다고 이제부터 슬리퍼 신고 다니라고 할 순 없지 않냐”고 A씨를 나무랐다.



전남도, 일본 나리타에 26번째 해외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개장

전남도가 일본 주요 관광 거점인 나리타에 26번째 해외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했다.이번 나리타 상설판매장 개장은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한 것으로,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나리타 상설판매장 개장은 일본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지난 17일 열린 나리타 산도거리 '푸드랜드&마켓'의 상설판매장 개장식에는 고이케 마사아키 나리타시의원, 전남도 일본사무소장, 나리타상공회의소 의장, 산도거리 상인연합회장, 치바 옥타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전남도에 따르면 나리타 산도거리는 2개월마다 '미쯔리(축제)'가 열리고,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 상권이어서 전남 농수산식품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릴 최적의 입지다.더욱이 최근 한류 확산과 함께 K-팝, K-드라마, K-애니메이션 등의 영향으로 일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체험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실제로 올해 3월 기준 전남의 대일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442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늘었다.



"호르무즈는 시작일 뿐...에너지 수입국 구조 이제 끝내야"

중동발 긴장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위기를 '일시적 변수'가 아닌 상시 리스크로 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성신여대 'NetSec-KR 2026'서 교수·대학원생 동시 수상

이일구 성신여대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성신여대가 축적해 온 정보보호 연구 역량의 결과"라며 "국가와 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석사과정 강민서 학생(지도교수 융합보안전문대학원 홍준호 교수)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창의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우수신진연구자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정보보안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 △ICT혁신 4.



“주말 이틀에 14건”…고사리 캐다 길 잃고 뱀까지, 제주 ‘주의보’

B 씨는 당시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아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대는 고사리 채취 동선을 따라 도보 수색을 진행한 끝에 약 1시간 만에 B 씨를 발견해 구조하고 귀가 조치했다.고사리 채취 중 뱀에 물리는 사고도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후 4시경 고사리를 채취하던 40대 여성 C씨가 뱀에 물렸다.



‘강릉 펫파크’ 27일 임시 개장···대형견·소형견 놀이터 등 갖춰

강원 강릉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성산면 일원에 조성한 ‘펫파크’를 오는 27일부터 임시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릉 펫파크’는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1000억 보조금 앞세워 '기업 유치' 총력…전북도 인센티브 개편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업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대규모 앵커기업 유치에 속도를 낸다.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 등 대형 투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북을 기업 투자의 최우선지로 굳히겠다는 전략이다.이에 투자보조금 지원 한도를 기존 300억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1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대상은 투자금 1조원 이상이나 상시고용 1000명 이상인 기업이다.투자 여건 개선을 위한 전방위 지원도 이어진다.지난 4월 새만금산단 일부를 '제2호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 입주 기업에 법인세·소득세 감면 혜택을 부여하고, 향후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과 대규모 장기임대용지 공급을 통해 기업의 초기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고용 및 인력 지원도 강화한다.다자녀 직원 채용 시 고용보조금을 최대 1200만원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 1호 사업은 ‘깃발 통합’···임시 상징물 공모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상징물. 40년 만에 통합하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통합을 앞두고 첫 공동 업무로 ‘깃발 통합’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CI(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도 깃발이 게양됐던 청사 앞 국기게양대 등을 비워둘 수 없는 만큼 시·도는 공식 상징물 제정 전까지 사용할 임시 상징물을 공모로 선정하기로 했다. 시·도는 심사를 통해 6월까지 임시 상징물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24~26일 영월 ‘단종문화제’, 영화 덕에 흥행 대박 예감

이번 축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첫날에는 단종의 비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비롯해 영월군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대형 참여형 공연 ‘별별 K퍼포먼스’, 단종 미식제, 전국 일반·학생 백일장 등이 열린다.



1년간 8명 숨졌다, 2026 최악의 살인기업은? [현장 화보]

HJ중공업이 2026년 최악의 살인기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6명의 노동자가 숨진 현대엔지니어링이 2위에 선정됐다.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에은 SPC와 쿠팡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어머니 살아있다" 화장 직전 시신 자택에 옮긴 70대 딸…설득 나선 공무원들

부산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화장을 앞두고 시신을 집으로 옮긴 70대 딸이 경찰과 공무원의 설득 끝에 장례 절차를 다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지도사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사하구청 공무원, 복지센터 관계자 등은 A씨 설득에 나섰지만, 어머니의 사망을 받아들이지 못해 귀가했다. 그러나 시신을 화장시설로 이동하던 중 A씨는 "어머니가 살아있다"며 화장 절차를 거부한 뒤 시신을 사하구 다대동 자신의 집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나면 교사 감옥행" 불안… 전국 학교 절반이 수학여행 안 간다

수학여행·수련회 등 숙박형 체험학습을 실시하는 학교가 전국적으로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선책 1순위로 '교사 형사책임 면책 강화(80.9%)'가 꼽혔다.이러한 우려는 2022년 11월 강원 속초에서 발생한 체험학습 사고 판결의 영향이 크다. 반면 인솔보조교사는 명확한 임무가 부여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담임교사는 1심의 집행유예 판결이 확정될 경우 해당 교사는 당연 퇴직 대상이었으나, 항소심에서 선고유예로 감형되면서 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금품 선거' 농협 이사들 철창행…法 "거짓 변명, 엄벌 필요"

전주지법 형사3단독은 21일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B씨와 C씨에게 징역 10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농업협동조합 임원 선거를 앞두고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이사 3명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A씨 등은 지난해 2월 전주농협 이사 선거 기간에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들에게 수십만∼수백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국힘 “노란봉투법 탓에 비극적 사고…재개정안 발의할 것”

20일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진입을 시도하는 화물연대 노조원들을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화물차와 집회 참가자 3명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물류센터 출입구를 봉쇄해 온 노조는 당시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집회를 진행하고 있었다.진주 물류센터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가 운영하고 있다. BGF로지스는 지역 운송업체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편의점에 상품을 공급한다.



한노총 찾은 장동혁 “노동계와 거리 있었지만…공감대 모색할 것”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어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으로 서울지역본부에 방문하게 됐다는 말을 들었다.



‘102일 결근’으로 징역 1년6개월 구형…송민호 “재복무 기회를”

‘부실 복무’ 혐의를 받는 가수 송민호 씨가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을 마친 뒤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재판부는 A 씨에 대한 증거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A 씨에 대한 다음 공판은 5월 21일 열리며 송 씨에 대한 선고 기일은 관련 증거 조사가 마무리된 뒤 정해질 예정이다.



“1년간 8명 죽었다···‘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되었기에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

노동계가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한 기업으로 HJ중공업을 뽑았다. HJ중공업에서는 지난해 총 8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했다. 사망자 8명은 모두 하청 노동자였다. 2위에는 각각 6명의 노동자가 숨진 현대엔지니어링과 삼정기업이 공동 선정됐다. 민주노총은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3건의 중대재해를 일으켜 6명의 노동자가 숨졌고, 삼정기업은 부산 반얀트리 신축공사 현장에서 6명의 노동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들 역시 전원 하청 노동자로, 상위 4개 기업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자 25명 중 23명이 하청 노동자로 집계됐다.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에는 SPC와 쿠팡이 공동 선정됐다.



깨달음을 추구하는 명상 도구 ‘탕카’ 전시회

탕카불교미술교육센터(센터장 김보영)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탕카를 담다’를 주제로 김 작가를 비롯한 28명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사회연대경제 공모 선정된 남원시와 김제시

행정안전부가 올해 85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추진하는 중이다.남원시는 '월매 스테이' 사업으로 '지역순환경제 구축형'에, 김제시는 '쨈매로 다다잇선' 사업으로 '지역활성화 선도형'에 각각 선정됐다.남원 월매 스테이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체류·자립 복합거점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김제 쨈매로 다다잇선 사업은 전통시장과 역사·문화 유적지가 공존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청년 셀러와 지역 상인 등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전북도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방치된 공유 모빌리티, QR코드로 간편 신고하세요”

노원구 ‘공유 모빌리티 신고시스템’ 개시 노원구가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통행을 방해하는 공유 전전거와 전동킥보드를 보다 편리하게 신고하고 신속히 수거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려 함께 노래하고 춤춰요”

무대에서는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 신재혁 씨와 시각장애인 연주자 5인으로 구성된 금관 5중주 ‘레조넌스 브라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청각장애인 수어 퍼포먼스와 시각장애인 장구 공연도 진행됐다. 장애인 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렸다.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등록 장애인은 2024년 기준 39만 명에 이른다. 전국 약 260만 명 가운데 15%를 차지한다. 행복나눔예술단 공연과 복지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17일 중계문화공원에서 열린 박람회에서는 장애인 공연단 무대와 함께 △보치아 △수어 배우기 △무장애 키링 만들기 등 31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24일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열린 웃음 콘서트에는 장애인 가족 800여 명이 참여했다.장애인 관련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상지대 박기관 총장직무대행, ‘SOS→3엔진 루프’ 로 대학 구조 혁신 추진

상지대학교가 이 산업 생태계에 지식과 인재의 공급 거점으로 진입하여, 지역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그 수익이 대학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지역 엔진은 지역소멸 문제와 직결된다. 박 총장직무대행은 “대학이 사라지면 지역이 사라진다. 반대로, 대학이 사람을 불러들이면 지역이 살아난다”고 밝혔다. 박 총장직무대행은 세 엔진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계된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엔진이 길러낸 인재가 산업 엔진의 스타트업으로 진출하고, 산업 엔진의 기업이 지역 엔진의 학술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엔진이 구축한 공공 네트워크가 교육 엔진의 재원을 견인하는 구조다. 박 총장직무대행은 “숫자가 아니라 역량을 유치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오세훈 "정릉차고지 개발 계획 탄탄...속도감 있게 추진"

15년 넘도록 개발 논의가 이어진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정릉공영차고지'가 복합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한다. 기존의 버스 박차장, 운수업체 사무실 등 운수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을 위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생활밀착형 체육·편익 시설도 들어선다. 대상지 인근 임시 차고지도 확보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정릉버스차고지'는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7338㎡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박차장, 지하 1층 수영장, 지상 2층과 3층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이 각각 세워진다.버스 박차장은 화재 등 안전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상 1층에 배치했다.



AI 분야 전문가들, 국가인재로 등록된다···정부위원회·정책자문 참여

인공지능(AI)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국가인재’로 등록돼 정부위원회 위원과 정책자문역으로 활동한다. 인사혁신처는 21일 공공부문 AI 정책 수립과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 전문가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AI 관련 24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인공지능추진협의회도 발족한 바 있다.



동대문구, 학교 운동부 지원 강화한다[서울25]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 선수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 운동부 교육 경비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구가 지원하는 것은 학교 운동부 운영과 훈련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비 전반이다. 운동부 공간 및 시설 개선은 물론 훈련과 대회 출전에 필요한 교통비·숙박비·물품 대여비 등을 지원한다.



"분양권 있어요"…있지도 않은 분양권으로 19억 챙긴 공인중개사

신축 아파트와 재개발 구역의 분양권이 있다고 고객들을 속인 뒤 프리미엄 명목으로 19억원을 챙긴 부산의 한 공인중개사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1일 연합뉴스는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A씨는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평소 친분이 있던 고객 2명에게 부산 연제구의 한 대단지 신축 아파트와 해운대구 한 재개발 구역에 추진되는 다른 아파트의 로열층 분양권을 매수하게 해주겠다고 속이면서 이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모두 19억2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A씨는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이 계약 당사자 간에 직접 거래되지 않고, 자신과 같은 중개인을 통해 전달되는 점을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 재판소원 대응 36명 증원…연구관도 채용

이에 따라 기존 심판사무과는 심판사무1과와 심판사무2과로 분리된다.심판사무과는 헌재에 접수된 심판사건과 관련해 서류 작성·보관, 송달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다. 임기제 공무원 임용 가능 정원도 기존 64명에서 66명으로 늘어났다. 헌법연구관은 사건 심리와 관련 조사·연구를 담당하는 핵심 보직이다.이번 채용에는 오는 23일 발표되는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



"220만 산주 눈높이서 규제 혁파"...박은식 산림청장, 임업정책 고객 간담회

박 청장은 이어 "220만 산주와 20만 임업인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고, 임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산촌 지역의 경제 활력 제고와 산불 피해 지역의 성공적인 재건을 위해서는 임업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인 정책고객 초청 간담회'를 열고 주요 임업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전남도, 미래 전략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맞손

광주와 전남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 공모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 맞춤형 양자산업 정책 발굴, 기업 성장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연구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양자산업은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광주·전남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 대표 양자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윗집 고3이 발망치"...쪽지와 슬리퍼 남겼는데, 집주인이 "못 참겠으면 나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한 세입자가 항의 쪽지를 남겼다가 집주인으로부터 질책을 받았다는 사연이 화제다.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층간소음 항의 제가 잘못했나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빌라 투룸에 입주한 뒤 윗집 '발망치' 소음에 시달려야 했다. 특히 윗집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아침 등교 준비를 하거나 밤늦게 귀가할 때마다 큰 쿵쿵거리는 소리가 반복됐다. 여기서 더해 옆집에선 샤워 중 음악을 크게 틀어 벽간소음까지 겹쳤다.A씨는 같은 건물 5층에 거주하는 집주인에게 여러 차례 문자와 영상 증거를 보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집주인은 "문 앞에 쪽지 붙여두고 슬리퍼를 두는 건 예의 없는 행동", "고3이 놀라면 어떡하느냐"며 지적했다.



평창군 ‘마음 잇는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시행···우체국과 협력해 고독사 예방 추진

강원 평창군은 21일 평창우체국과 ‘마음 잇는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성곤 "사회연대경제 키워 일자리·소득 구조 바꾸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형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을 본선 의제로 끌어올렸다. '제주 농산물 가치의 재발견×미식 관광 혁신모델'은 제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미식 관광과 연결하는 사업이다.사업명은 '제주 농산물 다시 봄 프로젝트'다. 다른 하나는 '성산항 뱃길을 지역순환경제 허브로' 사업이다. 제주지역 유네스코 유산을 활용한 헤리티지 기본소득 모델을 담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선정으로 두 사업 모두 최대 3년간 각각 국비 30억원을 지원받는다.위 의원이 이 사업에 무게를 두는 까닭은 국비 확보 자체보다 제주 경제의 취약한 연결부를 겨냥하고 있어서다. 제주는 관광과 1차 산업 비중이 높지만 생산과 소비, 수익의 연결이 지역 안에서 촘촘하게 이어지지 못한 채 자본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일이 잦았다. 위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를 이 흐름을 바꿀 해법으로 제시했다. 위 의원이 이 의제를 본선 전면에 세운 배경도 여기에 있다.위 의원은 현재 제주에 700여개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있지만 사회적 가치와 재무 성과 모두 뚜렷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늑대! 아니, 호랑이가 나타났다"…서커스 도중 난입에 "꺄악"[이런일이]

당시 목격자들은 "상황이 조금만 악화했다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러시아 경찰은 경위 파악에 들어갔으며, 서커스장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판단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148억 폰지사기’ 연루 현직 경찰관 2명…검찰, 실형 구형

관대한 처분을 부탁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재판부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나머지 2명의 피고인에 대한 재판은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기일은 5월 26일에 열린다.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신문이 이뤄진다.공범인 피고인 2명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배민 개인정보 빼내 인분·래커칠 '보복대행' 일당 구속 기소

정씨와 이씨에게는 주거침입과 재물손괴 혐의도 적용됐다.당초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단체조직, 정보통신망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으나, 검찰은 범죄단체 조직, 협박 혐의 등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일당은 지난 1월 경기 시흥 한 아파트 현관문에 인분을 투척하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도 하는 등 각지에서 수차례 테러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당시 정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보복 테러를 의뢰받은 것으로 조사됐다.또 여씨를 배달의민족 외주사에 상담사로 위장 취업시킨 뒤 지속적으로 범행 대상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찰은 행동 대원으로 활동하던 30대 남성을 수사하던 중 배달의민족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망을 넓혀 나머지 조직원을 모두 붙잡았다.이들은 지난 1월~지난달 차례로 구속됐다.



법무법인 YK-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 취약계층 법률지원 위해 '맞손'

연합회 측에서는 차흥봉 회장과 박성보 대표이사, 박영애 부회장, 이형걸 사무총장 등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현장에서 수요가 커진 ESG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시니어비전연합회는 은퇴 전문 인력을 활용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국 49개 시니어직능클럽을 기반으로 청소년 진로 멘토링과 인문학 강좌 등 공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양측은 연합회의 현장 네트워크와 YK의 법률 역량을 결합해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YK는 학교폭력·사이버범죄 예방 교육, 상속·유언 상담, 보이스피싱 대응 등 분야에서 시니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법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강 대표변호사는 "유기적 협업 시스템을 적극 발휘해 연합회 회원들의 법률적 권익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든든한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차 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YK의 든든한 법률 지원이 더해진다면 우리 사회 시니어들이 보다 활기찬 노후를 누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로 모기 잡는다" 울산 남구, 선택과 집중형 방역

방역 취약지 정밀 분석을 위한 부서 간 협업도 체계화했다.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CCTV 공개…책임 소재 갈등 확산

21일 화물연대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사고가 발생한 20일 오전 당시 화물연대 조합원 수십명이 물류센터 앞에 모여 출차를 막고 있었다.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CCTV 영상 닫기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CCTV [민주노총 제공. 차량은 멈추지 않고 도로 위를 더 전진하다가 앞을 막아선 조합원을 치어 이 조합원이 차량 아래로 깔리는 사고로 이어진다. 다른 조합원 3∼4명도 차량 앞을 막아섰으나 직진하는 화물차 옆으로 피하며 큰 사고를 면했다. 노조는 이 영상을 근거로 경찰이 사고를 방조했다고 주장한다. 노조 관계자는 "경찰이 조합원들을 막아서고 무리하게 차 길을 열어주면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원청의 배송 강행과 경찰의 무리한 집행이 합작해 만든 예견된 참사"라고 강조했다.



제주어 지킴이 '제주어테우리', 화북주공아파트서 24일 공연

제주어테우리는 2019년 출범했으나 코로나19로 활동을 멈추었다가 2024년부터 활동을 본격화했다.



"전북대병원도 사용자"…전북지노위, 하청노조 교섭권 첫 인정(종합)

노랑봉투법 시행 후 전북지역에서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한 지방노동위원회의 첫 판단이 나왔다.



대구 미세먼지주의보 해제…군위군 미세먼지주의보 유지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산림청, 산사태 예방 범부처 공동 대응 강화…권역별 실무 교육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할 예정이다.



대전 서부 2개구 미세먼지주의보 해제…동부 3개구 주의보 유지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강원 영동북부 미세먼지주의보 해제…영서남부 주의보 유지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GIST·전남대·KENTECH, 전남·광주 통합시대 맞아 '한국형 리서치 트라이앵글' 구축한다

이 지역에서는 듀크대,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등 3개 연구중심대학을 축으로 대학-연구소-기업이 긴밀히 연계된 세계적 혁신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안된 '한국형 리서치 트라이앵글'은 전남대 이근배 총장의 구상에 기반한 것으로, GIST·전남대·KENTECH이 각 대학의 특화 연구 역량을 결집해 호남권을 미래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다.특히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호남권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주도 혁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GIST 임기철 총장·박찬호 연구처장, 전남대 이근배 총장·이봉기 산학협력부처장, KENTECH 박진호 총장직무대행·문승일 연구원장·김창희 연구처장, 전남도 강위원 경제부지사·김기홍 전략산업국장, 광주광역시 김기숙 교육청년국장,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 광주테크노파크 이철승 원장직무대행,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오상진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전남대 이근배 총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전남은 전략 산업을 기반으로 하나의 지능형 경제권으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세 대학의 '리서치 트라이앵글'이 이러한 전환을 주도하며 국가 미래 경쟁력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ENTECH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세 대학이 연구와 기술사업화,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어내길 바란다"면서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형성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정책에 공동 대응하는 '한국형 리서치 트라이앵글'을 구현해 나가자"라고 말했다.GIST 임기철 총장은 "세 대학이 공동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연구 협력을 지속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면서 "전남·광주 통합 논의와 맞물려 지역 주도의 과학기술 협력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세 대학 총장들은 특히 '리서치 트라이앵글' 모델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학 간 협력뿐 아니라 앵커 기업의 유치가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들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RTP)'에서도 세계적인 정보기술(IT)·컨설팅 기업인 IBM이 앵커 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개막…기후 위기와 AI 문명 조망

영화를 통해 다양한 환경 문제를 탐구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개막한다. 환경재단은 21일 서울 중구 레이첼카슨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개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소개했다. 올해 영화제는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 문명이 교차하는 현시대를 영화적 시선으로 조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열린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이중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 5편이다. 한국 경쟁 부문이 19편, 국제 경쟁 부문이 21편이다. 장영자 프로그래머는 "이번 상영작들은 서로 다른 환경 이슈를 다루고 있지만, 기후 위기와 AI 문명이 교차하는 시대에 '미래세대에 어떤 세상을 남길 것인가'라는 공통의 질문으로 수렴된다"고 설명했다.



김해시,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재가 돌봄' 탄력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가 지역에 계속 거주하며 의료와 요양,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돕는 취지다.



서울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18시간 만에 해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끼치는 21일 인천 계양구 계양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표시되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 오후 3시 기준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는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생했다.



“중증 장애인 방문치과진료 추진, 공동 행동 나서겠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센터 중심 진료 체계’를 넘어, 환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방문치과진료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추진위원회에는 치과계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 단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방문치과진료 조례 제정 △수가 신설 △이동형 진료체계 구축 △정기 방문 중심 예방관리 모델 확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꿈의 극단 제주' 창단…문화예술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6 꿈의 극단 제주'를 창단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심환 먹고 왔다…있는 그대로 이야기할 것" '자택 강도 피해' 나나, 재판 증인 출석

그대로 사실 만을 말할 것을 맹세한다"며 "당신이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잘 보겠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신주미 봉정 시작…강릉단오제 서막 알리다

21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가 신주를 빚기 위해 쌀을 바치는 ‘신주미(神酒米) 봉정’으로 서막을 알렸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행사를 2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주미 봉정은 강릉단오제에 쓰일 술인 신주(神酒)를 빚는 데 필요한 쌀을 십시일반 모으는 행사다. 비치된 신주미 자루에 쌀을 담고 소원지를 함께 제출하면 신주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신주미 봉정 참여는 매년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GIST·전남대·켄텍, 대학 연구 협력 체계 구축

광주과학기술원(GIST)·전남대·한국에너지공대(켄텍·KENTECH)가 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형 삼각 연구 축을 구축하기로 했다. 리서치 트라이앵글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더럼·채플힐 지역 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를 삼각형으로 연결한 연구·산학 협력 생태계인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RTP)' 모델에서 착안한 개념이다. 이근배 전남대 총장은 각 대학의 특화 연구 역량을 결집해 호남권을 미래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대중 "수학·과학 기본 세워 AI 인재 양성"

'거점센터'는 학교,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플랫폼으로,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과 장비, 전문가 멘토단을 운영한다.



"국민이 원하는 구강서비스로"…3차 구강정책 수립 첫 자문회의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3차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질적인 구강 정책 요구도를 파악·분석하고, 발굴된 과제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숙의 과정을 거치겠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5년간의 구강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1일 오후 첫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원교육청·강릉의료원, 장애 학생 의료행위 지원 맞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릉의료원은 장애 학생의 학교 내 의료행위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1일 강릉의료원에서 강릉·동해 지역 특수학교 장애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병원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반의 지역 교육·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청주 '가스 폭발' 피해 주민 노린 사칭 사기 등장…"주의 당부"

청주시는 최근 봉명동 LP가스 폭발사고 피해 주민들을 노린 보이스피싱 시도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화물연대 노동자 사망사고에 경찰 책임론도 부상

경찰이 집회 현장을 관리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나서는 한편 당시 집회시위 관리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감사관실은 전담팀을 진주에 보내 사고 당시 경찰의 현장 대응과 지휘 체계 전반에 대한 진상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사측의 대체 차량인 2.5t 화물트럭이 화물연대 CU지회 조합원 3명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다른 2명도 중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충북교육청-음성군, 무극중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협약

이번 협약에는 시설 규모와 사업비 분담, 사업 시행 주체, 소유·운영권, 운영비 부담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휠체어도 못타" 50대 가장 '사지마비'...일면식도 없는 20대男이 '엎어치기'

그런 다음 다툼을 말리던 A씨를 잡아 엎어치기로 바닥에 내리꽂았다.A씨는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목 부위 척수 손상으로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에 세계 3위 프랑스 선사 'CMA CGM' 원양항로 유치

앞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이용 화주들의 불편 사항인 정기선 항차 수 및 원양 서비스 부족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CMA CGM 아태지사(싱가포르)를 대상으로 타깃 마케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정기선 서비스 유치를 통해 항만 연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관호 공사 사장은 "세계적인 해운기업 'CMA CGM'이 핵심 거점으로 광양항을 선택했다는 것은 광양항이 더 이상 지역의 항만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 항만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광양항 선사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는 항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1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서 신규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유치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인천·대전 등 황사위기경보 해제…"내일까지 황사 영향"

다만, 경기·강원영서·충북·충남·세종·전북·경북·대구 지역은 여전히 황사 위기경보가 유지된 상태다.



산림청, '범부처 공동대응' 산사태 사각지대 없앤다

또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현장에서 신속한 상황판단과 주민대피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업을 통해 산지와 인접한 캠핑장 정보를 시스템에 추가 탑재한다.이는 최근 급증한 야외 레저 인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산사태 취약 지역 인근 휴양객들에게 보다 정밀한 안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산림청은 시스템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순차 교육을 진행한다.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 기능 활용법 △시스템을 활용한 공동대응 협업체계 운영 △산사태 위험 예측 시 대피 등 대응요령 △산사태 예측정보의 이해 등이다.



'백현동 수사무마' 임정혁 전 고검장 무죄 확정

당시 이 전 회장은 “임 변호사가 대검 총장에게 말해 사건을 덮어줄 수 있다고 했다”고 진술했다.그러나 2심은 이 전 회장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전 회장이 자신의 재판에서 유리한 처우를 받기 위해 수사 기관의 방향에 부합하는 허위 진술을 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봤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는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상고심을 진행 중이다



거점국립대-인도공과대, 교육·연구 협력 양해각서 추진

교육부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대한민국 거점국립대와 인도 공과대학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몸에 휘발유 뿌려 아내 협박 60대 현행범 체포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리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제주시 소재 주거지에서 자신의 신체에 휘발유를 뿌리는 등의 방식으로 아내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약처 “주사기 재고 6.41% 증가…추가 생산량 온라인몰 등에 공급”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8일 주사기 안정적 수급 지원을 위해 주사기 제조업체인 한국백신을 찾아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전날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420만 개, 출고량은 405만 개, 당일 총재고량은 4766만 개다.



[영상] 결국 영장 신청된 방시혁…경찰 "자본시장 교란 엄정 대처"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하고 이후 상장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4년 말 이러한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작년 6월과 7월 한국거래소와 하이브 등을 압수수색하고 방 의장을 출국 금지했습니다. 경찰 수사가 장기화하며 방 의장은 대외 활동에 여러 제약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어머니 살아있다” 화장 직전 시신 집으로 옮긴 70대 딸

사하구는 A 씨의 건강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동의를 받아 무연고 사망자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종합 분석한 브리핑 북 나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 바다와 해양생태계의 기후변화 영향을 종합 분석한 2026 해양수산분야 기후변화 영향 브리핑 북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다의 장기 변화와 지난해 기후변화 이슈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작성했다.최근 58년간(1968~2025년) 우리나라 주변 표층 수온은 1.60도 상승했다.



강원자치도-강릉시-공공기관 맞손...불가사리 자원순환체계 구축

이를 공급받는 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 인증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를 생산할 계획이다.불가사리 기반 제설제는 기존 제품보다 도로와 차량의 부식률을 낮추고 식물 피해를 줄이는 등 환경친화적인 장점이 뚜렷하다.



중학 시절 '앙금'에 교사에게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 송치

중학교 시절 유독 본인만 더 강하게 혼냈다는 이유로 교사를 흉기로 찌른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논산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고3 A군을 대전지검 논산지청에 구속 송치했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중학교 시절 B씨가 본인만 유독 더 강하게 지적하거나 혼냈다고 믿으며 불만을 품은 상태에서 B씨를 계속 마주치게 되자 고통을 호소하며 등교를 거부해왔다.



단양군, 군유림서 산불 낸 80대에 복구비 870만원 청구

충북 단양군은 군유림에서 산불을 낸 80대 남성 A씨에게 피해 복구비 870만원을 청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중부 미세먼지주의보 해제…서부 주의보 유지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9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2주 넘게 37도 미열" 응급실서 4개월 지난 수액 맞은 3살 아이

당시 수액 팩에는 사용기한이 2025년 10월까지로 표기되어 있었다.퇴원한 이후에도 아이는 2주 넘게 37도의 미열 증상이 지속됐다. 통상적으로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약사법 등에 따라 진열 자체가 금지된다.병원 측은 문제가 된 수액이 "단 하나였다"고 해명에 나섰다.



"사내게시판 공지사항도 취업규칙인가요?"

취업규칙이나 인사규정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 않은 내부 문서나 지침, 사내 게시 사항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상 변경 절차를 준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임금 지급률이나 지급시기, 수당 기준 등을 정하여 대표이사의 결재를 거쳐 반복적으로 적용해 왔다면 이는 취업규칙으로 해석될 수 있다(노동부 근기68207-2660). 매뉴얼 역시 단순한 참고자료를 넘어 근로자의 업무 수행 방식이나 복무상 의무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다면 취업규칙으로 평가될 수 있다(노동부 근로기준팀-8438). 예컨대, 경영위기 정상화 과정에서 마련된 자구계획서에 근로조건 변경 내용이 포함된 경우(대법원 2003다52456), 징계절차를 구체화한 징계운영규정(대법원 93다27413) 역시 취업규칙으로 인정된 바 있다. 또한 직무등급별 연봉액을 정한 직급규정 또한 근로조건을 직접적으로 형성하는 기준이라는 점에서 취업규칙으로 해석된다. (근로기준팀 750). 결국 형식과 명칭을 불문하고 근로조건이나 복무규율의 기준을 담고 있다면 취업규칙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일관된 판단 기준이다.반면, 모든 내부 기준이 취업규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판례를 무시하는 노동부 '포괄임금제 지침'

다만, ③당사자 간 합의에 의하여 시간외근로 등 시간수를 미리 정하고 그 시간수에 따른 가산임금을 정액으로 지급하기로 약정한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위 법안은 정부가 꾸린 노사정·전문가 협의체의 합의가 반영되어 발의된 것이라고 한다.위와 같이 입법이 준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노동부는 2026. 선고 2008다57852 판결 등 참조). 선고 2018누55038 판결 등 참조). 그런데 지침에서는 “기본급과 제 수당을 구분하지 않거나, 시간외근로수당을 구분하지 않고, 제 수당을 포괄하여 산정·지급하여서는 안 됨”이라고 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정액급제를 금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판례는 버스운송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에서 근무실적에 따라 발생하는 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을 포괄한 수당으로 노선수당을 지급한 것을 유효한 것으로 판단하였다(대법원 2022. 특히 2026. 또한 관련 법률에 대한 최종적인 해석권을 가진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입법이 진행되기도 전에 지침을 통해 관련 입법이 성취하려는 목적을 선취하려는 것은 법치주의의 원리에 반한다. 고용노동부는 이와 같은 폭주를 멈추고 지금에라도 지침을 철회한 후 관련 입법이 진행되는 것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김종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노동그룹장



‘MES = 불법파견’ 공식 깬 대법원 판결 살펴보니…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는 말은 꼭 사람에게만 쓰는 말은 아니다. 어떠한 외관이다 현상만을 기준으로 하기보다는 그 내면과 실질을 들여다보아야 평가와 판단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선고 2024나2034031 판결, 상고심 계속 중)과 대법원(대법원 2026. 선고 2022다225606 판결)이 잇따라 적법도급을 인정한 것은 겉만 보기보다는 속을 깊숙이 들여다 보고 판단한 대표적인 예에 해당할 것이다. 특히 제조업의 사내도급에서 불법파견으로 인정한 원심판결을 대법원이 파기환송함으로써 적법도급을 인정한 예는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드문 일이라 시사점이 크다.우선, 이 사건에 등장하는 키워드들을 살펴본다. 아마 십중팔구 불법파견의 징표라는 취지의 답이 나올 것이다(실제로 돌려보니 그랬다). 불법파견이 문제되는 상당수의 케이스에서는 원래 원청이 하던 업무가 어느 시점 이후로 외주화되어 운영된 경우가 많은 것과의 뚜렷한 차이점이다. 말 그대로 물건을 싸는 것인데, 업무 특성상 생산이 완료된 이후에 작업 이루어 질 수밖에 없어 생산공정과의 연계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철강제품을 포장하는 이유는 이를 주문한 고객사로 이동(수출)하는 과정에서 부식이나 훼손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점에서도 생산공정과는 업무의 성격이 다르다. 작업에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공정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없다. 그 동안 불법파견 여부가 쟁점인 소송에서는 지휘·명령과 실질적 편입이 주로 불법파견의 징표로 검토되어 왔고, 협력업체의 독자성이나 실체성은 중요도가 떨어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노조원이 화재감지기 전선 잘라도 무죄?

적법한 쟁의행위는 대체로 비슷하지만, 위법한 쟁의행위는 제각각이다. 적법한 쟁의행위는 주체·목적·절차·수단이라는 요건을 모두 갖춘 행위라는 비교적 명확한 개념인 반면, 위법한 쟁의행위는 이 요건이 일부 또는 전부 결여되면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선, 형사 사건에서 법원이 노동조합 활동에 정당행위 법리를 적극 적용하면서, 비전형적이고 공격적인 수단을 사용한 쟁의행위들이 넓은 의미에서 적법한 쟁의행위로 인정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어떠한 행위가 형법상 정당행위라는 것은 그 행위가 적극적으로 용인·권장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단지 특정한 상황 하에서 그 행위가 범죄행위로서 처벌대상이 될 정도의 위법성을 갖추지 못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대법원 2021. 선고 2021도9680 판결). 따라서 ‘정당행위’가 인정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노동조합의 행위가 온전히 정당성을 인정받았다고 하기는 어렵다. 선고 2018도1917 판결). 선고 2025고단79 판결). 노동조합이 주도하지 않은 채 조합 간부와 조합원들이 근로조건의 개선을 위하여 단체행동을 한 경우 보호 대상일까(주체, 절차 요건 불비). 일부 조합간부와 조합원들이 단체행동을 하였는데 적법한 목적 없이 집단적 연차사용을 했다면 어떨까(주체, 목적, 절차 요건 불비). 일부 조합 간부와 조합원들이 집단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였다면 보호 대상일까(주체, 목적, 절차, 수단 요건 불비). 형사에서 정당행위 법리가 '자력구제의 허용'으로까지 나아가고, 민사에서 노란봉투법이 '위법 행위 일반의 면책'으로까지 읽힌다면, 노동조합법이 오랜 기간 지켜 온 쟁의행위의 요건들이 무의미해진다. 한편, 그 과정에서 기업에 요구되는 것은 더욱 면밀한 절차적 대응이다. 법적 절차를 충실히 갖추지 못할 경우 노동조합의 물리력 행사에 대한 대응도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JDC, 일본·부산 금융망 묶어… 제주 스타트업 해외 진출길 넓힌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일본과 부산 금융 네트워크를 묶어 제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제주 스타트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도 수도권보다 얇은 투자망과 해외 접점 부족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다. JDC가 일본 금융그룹과 부산 기반 금융그룹, 베트남 현지 기업까지 한 자리에 묶은 배경도 여기에 있다.이날 2부 행사에서는 첫 실행 사례도 나왔다. Route330 입주기업 메가플랜과 베트남 탄롱그룹,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메가플랜의 사업 확장을 위한 4자 전략적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투자 검토와 글로벌 사업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제주에서 키운 기술기업이 일본 금융망과 베트남 현지 산업망을 통해 외연을 넓히는 구조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JDC로서는 Route330의 성과를 한 단계 넓히는 장면이기도 하다. 기업 성장 컨설팅과 해외 진출 금융지원 역량을 갖췄다.



경기 북부 미세먼지주의보 해제…남부 주의보 유지

해당지역은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회삿돈 5억 빼돌려 코인투자·해외여행…20대 경리 실형

A씨는 부산 소재 B회사 경리로 근무하며 2021년 9월~지난해 8월 총 680차례에 걸쳐 B사 명의 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돈을 이체하는 수법으로 5억7527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A씨는 경리로 재직하며 보관하고 있던 회사 명의 법인 통장과 인감도장을 이용해 자금을 횡령하고 이를 감추고자 사문서를 변조, 행사까지 했다”며 “범행이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이뤄졌고 횡령금의 합계가 다액인 점, 현재까지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못한 점 등을 참작한다”고 판시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대·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하동 주택 화재 현장서 70대 여성 숨진채 발견…원인 조사 중

출동한 소방당국은 주택 앞마당에서 불에 타 숨진 7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3000만원’ 통큰 약정···중앙ICS, 한기대에 장기 발전기금 기부

한국기술교육대는 E-Learning 전문기업 ㈜중앙ICS가 총 3000만원 규모의 대학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덜 먹고 더 움직였는데도 살 안빠지는 세 가지 이유[바디플랜]

많은 사람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린다.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가 더 많아지는 ‘칼로리 적자’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다.이 원리는 틀리지 않다. 문제는 살을 빼도 지방세포는 예전에 살이 쪘던 상태를 기억해 이전 상태로 돌아가려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지방세포가 이전의 비만 상태를 ‘기준값’처럼 기억해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체중 감량 이후에는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변화가 함께 나타나 식욕이 증가한다. 이러한 절약 매커니즘이 현대인의 몸에도 여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또한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같은 운동을 해도 에너지 적자가 쉽게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이를 직접 검증한 연구는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서로 다른 운동 유형의 운동을 번갈아 하는 것이 건강 개선에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2026년 하버드대학교 T.H.



제주 문화정책 도민 손으로 다시 짠다… 문화헌장 실천 과제 찾는 원탁회의 가동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19일 선포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의 실질적 이행 과제를 발굴하는 첫 공식 논의 자리다.이번 원탁회의에는 모두 106명이 참여한다. 이어 '문화헌장'을 실제 정책 과제로 구체화하는 논의에 들어간다.문화헌장은 방향과 원칙을 담은 선언이다. 제주도가 원탁회의를 다시 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화정책을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의견과 숙의 과정을 통해 설계하겠다는 취지다.올해 원탁회의는 10개 분과로 나눠 더 세밀하게 운영된다. 문화예술 활성화와 복지 분야에서는 문화예술 창작·복지, 청년 문화예술, 문화예술 교육 분과가 예술인 지원과 도민 문화 향유 방안을 다룬다. 기반 구축과 보전 분야에서는 문화예술 기반시설, 문화유산 보전·활용 분과가 제주의 문화 자산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미래와 국제 전략 분야도 별도로 다룬다. 지난해 처음 운영돼 4차례 회의를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을 선포했다.



롯데컬처웍스, 청각장애인 위한 '배리어프리 특별 상영회'

AI 자막 안경으로 '한산: 용의 출현' 관람…우퍼 사운드로 진동도 체감 롯데컬처웍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특별 상영회를 진행했다. 진동으로 전해지는 액션 장면의 생동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영작으로는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선택됐다.



조리고 거쳐 뉴욕 미슐랭 2스타까지…CIA 출신 신예셰프 장승훈

여기, 그들의 뒤를 이어 기본기와 현장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뉴욕 심장부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젊은 셰프가 있다. 뉴욕 미슐랭 2스타 '주옥'의 장승훈 셰프다.장승훈 셰프의 이력은 독특하다. 조리고등학교 시절 이미 4개의 자격증을 따고 졸업 전 한 호텔에 조기 취업했다. 남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할 때 그는 주방의 차가운 현실을 먼저 마주했다. 특히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 스물다섯 나이에 헤드셰프 직무대행을 맡으며 주방 전체를 책임지는 경험을 했다.그는 이때 "주방은 손기술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것을 다시 들여다볼 때 비로소 정교함의 차이가 생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수학여행 갔다가 전과자 될 수도'…공포에 떠는 교사들

수학여행과 수련회 등 숙박형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학교가 절반 수준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비숙박형 체험학습만 진행했다는 응답은 25.9%, 교내 체험 활동만 했다는 응답은 10.8%였다. 모든 형태의 체험학습을 사실상 중단했다는 응답도 7.2%였다.현장에서는 체험학습이 교육활동이라기보다 '고위험·고부담 업무'로 인식되는 분위기가 뚜렷했다. 지난 2022년 속초에서 현장체험학습 중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을 통솔하던 담임교사는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금고 6개월을 선고받았다.



부산교육청·자연의권리찾기, 기후위기 대응 학교 환경교육 협력

'자연의 권리 찾기'는 2022년부터 환경영화제인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하며 영화 콘텐츠를 통한 기후위기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온 단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환경영화를 통해 기후위기를 보고 느끼며, 행동으로 이어지는 교육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와 사단법인 '자연의 권리 찾기'는 기후위기 공동 대응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반성 안해"

특검 "국회의원 지위 사적 활용…특정 종교와 결탁 거액 수수"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이 구형됐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5선 중진 의원이라는 점을 악용해 한학자 총재 등과 지속해 유착관계를 형성했다"며 "이는 국회의원의 지위를 사적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화물 조합원 사망, BGF리테일에 책임"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에 대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광주·전남본부도 BGF리테일과 정부를 규탄했다.



공수처 법왜곡죄 고발사건 30건 이상..."수사 가능"

공수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해 지난 19일 참고인 조사 출석 요구에 불응한 박상진 전 특검보에게 재차 소환 통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21일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20일까지 접수된 법왜곡죄 고발 사건은 총 33건으로, 이 중 (직권남용 등 다른 혐의 없이) 법왜곡죄 단독으로 고발된 사건은 7건"이라며 "현재 공수처 인력 규모로도 수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서면 등 다른 조사 방식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출석 조사가 원칙"이라며 "다만 구체적인 조사 방식은 수사팀이 검토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당내경선 여론조사 거짓응답 권유…회계책임자 등 3명 피고발

강원특별자치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한 예비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A씨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외동딸 위해 형식적으로 재결합했더니…전처가 연금 20년 치 내놓으라고 하네요" [이런 法]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이런 法]은 여러가지 법적다툼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그러면서 "이 부분을 놓치게 되면 이혼이 이미 끝난 이후에도 몇 년이 지나 다시 연금을 둘러싼 분쟁이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전공업 화재 불법 증축 시공업체, 무면허 인테리어 업체였다

21일 취재에 따르면 A업체는 대전의 한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로 지난 2015년 안전공업 동관 2.5층 복층 휴게실 증축 공사를 맡았다. 동관 복층 휴게실은 화재 당시 불이 번졌던 불법 증축 공간으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망자 9명이 한꺼번에 발견된 곳이다. 문제는 건설업체가 아닌 A업체가 건설업 면허 없이 무자격으로 1억8천만원 상당의 해당 증축 공사를 시공했다는 점이다. A업체는 초반에는 화장실 보수 등 안전공업의 시설 보수 업무를 하다가 공사비용 억대가 넘어가는 증축공사까지 도맡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블랙핑크 지수, 가족 논란·경영 선 그었지만…크레딧에 오빠 이름

가족 구성원들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되어 왔다"고 강조했다.지수는 2024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영화, 드라마 출연 등 개인 활동은 블리수를 통해 진행해 왔다.



교사에게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송치···중학교 시절부터 갈등 있었다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인 A군을 구속 송치했다. 사건 당시 교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교장실에는 A군과 B씨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청심환 먹고 증인출석 나나 “강도짓 재밌니? 눈 똑바로 쳐다봐”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 나나.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구리시 아천동 자택에서 흉기 강도 피해를 입었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구리시 아천동 소재 자택에서 흉기 강도 피해를 입었다. 이날 오후 경기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A 씨는 경기 구리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흉기로 나나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나나는 어머니의 비명 소리를 듣고 일어나 어머니와 함께 A 씨를 제압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시혁 의장, 하이브 상장 문제로 결국 구속 기로···미 대사관 측 출금해제 요청이 영향 줬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하이브 상장 당시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 위기에 놓였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방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사기적 부정거래)로 서울남부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24년 12월 자체 첩보를 통해 방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해 6월30일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하고, 하이브 상장 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같은해 7월에는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해 9월 방 의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5차례 소환 조사도 했다. 여러차례 압수수색과 소환조사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방 의장의 신병처리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화물연대 사고에 노동계 ‘총력 투쟁’ 강화…해외서도 연대 성명 잇따라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를 두고 규탄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노동계는 이번 사건을 자본과 공권력에 의한 참사로 규정하고, 책임 규명과 사태 해결을 위한 총력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날 오전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가 처우 개선과 원청 교섭을 촉구하며 파업 투쟁을 진행하던 중 사측의 대체 차량에 치여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당한 대화와 교섭을 요구한 것이 죽어야 할 이유냐”라며 “화물노동자의 정당한 교섭 요구 관철을 위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도 이날 오전 경남경찰청 앞에서 회견 열고 사측과 경찰을 규탄했다. 이들은 “화물연대는 대화를 요구했고, 사측은 노조 탄압으로 CU 사태를 격화해왔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총력 투쟁에 나선다.



경기도, 내년 GTX-B 등 14개 사업에 광역교통부담금 822억 투입

경기도가 내년 교통 인프라 확충에 800억원대의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투입하는 사용계획안이 도의회 문턱을 넘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1일 도지사가 제출한 '2027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사용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주택 건설과 같은 개발사업 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각종 교통기반 시설 확충에 쓰인다.



[포토]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

농협이 현재 ...



“찌른 뒤 겁나서 응급처치”…월세 밀린 동거인 살해 시도 50대 감형

B 씨는 장시간 수술을 받는 등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었다.



초등학교 등굣길에 ‘바바리맨’ 등장…상습 노출 20대男 입건

당초 범행을 부인하다 끝내 인정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상대 반응에 재미를 느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포토] 손 맞잡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송언석 원내대표

농협이 현재 ...



전남 전교조 "학교 관리자 갑질 심각, 엄정 징계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21일 "전남교육청은 급증하는 학교 관리자 갑질을 전수조사하고 엄정한 징계를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광양 모 초등학교·강진 모 중학교·순천 모 초등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관리자 갑질과 비민주적 조직 운영 의혹이 제기돼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채용 보장 3천만원대 뒷돈' 시청노조위원장 불구속 송치

앞서 경찰은 주 위원장이 뒷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월 환경공무관 노조 사무실 등지를 압수수색했다.



항공사 기장 살해범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

국선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환의 첫 공판은 오는 5월 19일 열릴 예정이다. 법원 관계자는 "첫 공판 전에 국민참여재판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동환은 A씨 살해 직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 C씨 주거지에 찾아갔지만, 미수에 그쳤다. 검찰 수사 결과 공군 정보장교 출신인 김동환은 공군사관학교와 공군 파일럿 출신인 피해자들이 공군 파일럿 출신이 아닌 자신을 조직적으로 음해하거나 불이익을 줬다고 여겼다.



2026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에 캐나다 작가 '버나데트 맥도날드' 선정

맥도날드는 산악문학과 산악영화 분야에서 세계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1951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비거에서 태어난 버나데트 맥도날드는 40여 년간 산악인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해 온 작가이자 연구자다. 이 작품은 9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 18개국에서 출판됐다. 최근작 '떠오르는 히말라야의 영웅들'에서는 네팔과 파키스탄 현지 산악인들의 역사를 재조명하며 기존 등반사의 시각을 확장했다.저술 활동 외에도 맥도날드는 산악영화 분야에서 활동하며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를 세계적인 행사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늑대는 야생 습성, 그릇에 주면 안먹어”…오월드 ‘바닥 먹이’ 해명

늑대와 같은 포식동물은 먹이를 물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뜯어먹는 습성이 있어 동물 복지 매뉴얼상 바닥 급여를 권장한다는 것이 사육팀의 설명이다.오월드는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늑구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늑구가 격리된 공간에서 조심스럽게 바닥에 놓인 고기를 먹는 장면이 담겼었다.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원 46명 모두 ‘실형’···최대 징역 10년

캄보디아 등을 거점으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각종 사기 범행을 벌이다 국내로 송환된 조직원들이 최대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30대 B씨는 동종 전과는 없었지만, 약 14개월간 범행에 가담하며 로맨스 스캠을 통해 약 80억원 범죄수익을 올리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0대 C씨는 피해 금액이 60억원을 넘고 조직에서 팀장 역할을 맡았으며 동종 범죄 전력까지 있는 점이 반영돼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또 20대 초반 여성 D씨는 항공권과 생활비 제공을 조건으로 캄보디아에 건너가 로맨스 스캠 조직의 팀장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조사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차이를 넘어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제주 장애인체전 24일 개막

제주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선수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체육대회보다 앞서 열린다. 농구와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에 나선다. 승부를 가르는 경기이면서도 차이를 넘어 함께하는 체육의 의미를 현장에서 보여주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장애인체육대회가 주목되는 이유는 기록 경쟁에만 있지 않다.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추는 계기를 만든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회사 자금 5억원 횡령해 코인 투자…20대 경리직원 징역 3년

수억 원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경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조직원 46명, 징역 1년8개월∼10년

로맨스스캠부터 검사 사칭 전화금융사기, 코인 투자 사기, 관공서 노쇼 등 다양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대부분은 캄보디아 현지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가 지난해 10월 국내로 집단 송환됐다. 피고인 상당수는 재판에서 검사사칭, 코인 투자 사기, 관공서 노쇼 등 가운데 어느 한 팀에서만 속했던 만큼 다른 팀에서 이뤄진 범죄까지 책임질 수 없다고 다퉜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캄보디아나 태국 가운데 한 곳에만 있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이뤄진 범행과는 관련이 없다는 일부 피고인의 주장 역시 인정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보이스피싱은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손해는 물론 상당한 정신적 후유증을 남기는 죄책이 무거운 범죄"라며 46명에게 모두 실형을 선고했다.



글로벌 원전 기업·전문가 부산 총출동

올해 전시회에는 세계 19개국 130개사가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자력 관련 기업과 함께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프랑스의 오라노, 캐나다 앳킨스리알리스 등 해외 원전 기업이 42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태평양연안국 원자력 회의는 2012년에 이어 14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된다. 비즈니스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대·UNIST '이노코어 인턴사업' 협약

거제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됐다. . .



거제대, 조선분야 '산업전환 훈련센터' 선정

거제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됐다.



부산 '4차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

부산시가 2030년까지 총 6조7469억원을 투입하는 ‘제4차 부산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란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것으로,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 부산시가 2030년까지 총 6조7469억원을 투입하는 ‘제4차 부산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억대 뇌물 받고 수사무마’ 관세청 특사경 구속기소

사건 무마를 대가로 피의자들에게 억대 뇌물을 받은 관세청 소속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뇌물을 건넨 이들은 이날 불구속 기소됐다. A씨는 2023년 9월 코카인 밀수 혐의로 긴급 체포한 B씨에게 불구속 수사 등 편의를 제공해 주겠다면서 B씨 아버지에게 5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12월 합성대마 매매 혐의 피의자인 C씨의 가족에게 같은 방식으로 2000만원을, 2024년 1월 합성대마 밀수 혐의로 체포한 D씨의 가족에게 5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검사의 직무 범위에서 특사경 지휘·감독권을 삭제한 공소청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경남, 미래차 제조 '전력투구'…맞춤 인재 키우고 금융 지원

경남의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해 청년 유출 방지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지난 20일 경남대학교 한마미래관에서 도내 대학, 기업, 금융기관, 유관기관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 보통교부세 '1조 시대'…"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울산시의 보통교부세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울산시는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역대 최대 금액인 1조364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9299억원보다 1065억원(11.45%) 늘어난 규모다.보통교부세는 일반적인 국비와 달리 사용 용도가 지정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2년 7월 김두겸 시장이 취임한 이후 보통교부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1차 때보다 54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AI시대 '전력 대란' 해법 대구서 찾는다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선도 기업이 대구에 모여 최첨단 에너지 기술 경쟁을 벌인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 규모가 28개국 327개 사로 지난해 25개국 258개 사보다 커졌다.특히 올해는 중앙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엑스코와 처음으로 공동 주최를 맡아 행사의 무게감을 더한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사를 지으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 3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도 올해 처음 마련한다.부대 행사로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미래 에너지 정책의 청사진이 공개된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 계획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



수요일도 뿌연 하늘, '황사' 영향 계속…남부·제주엔 빗방울

미세먼지 '나쁨'…기온 평년과 비슷, 최저 5∼11도, 최고 16∼21도 수요일인 22일에도 우리나라 상공에 남아있는 황사의 영향으로 뿌연 하늘이 계속되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8∼20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22일까지 우리나라 상공에 잔존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세종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경기 남부 5개 시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특검, '통일교 1억원 수수' 권성동 2심서도 징역 4년 구형..."반성 안해"

권 의원은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의 정책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하고 각종 교단 현안을 도와달라는 제안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1심 재판부는 권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5·18 마라톤 참가비 5만1천800원 '비싸다' 논란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가 마라톤 행사 '런(RUN) 5·18' 참가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행사위는 5·18의 상징성을 반영해 참가비를 5만1천800원으로 책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해왔다. 그러나 참가비가 다른 마라톤 대회와 비교해 높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변협 "개업 변호사, 회계사 1.7배·변리사 7배"…시장 과포화 주장

특히 공인회계사보다 1만명 이상 많고, 세무사 대비 2.2배, 변리사 대비 3.3배 수준이다.개업자 기준으로는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다. 변호사 개업자는 3만2168명으로, 변리사 개업자(4861명)의 약 7배, 세무사 개업자(1만6573명)의 약 2배에 달한다. 공인회계사 개업자(1만9059명)와 비교해도 약 1만3000명 많아 1.7배 수준이다.등록자 대비 개업 비율 역시 변호사가 가장 높았다. 대한변협 취업정보센터에 따르면 법률사무소·법무법인 채용 건수는 2021년 1959건에서 지난해 1574건으로 감소했다.



내편중구버스 이용객 11만명 돌파

서울 중구는 공공시설 셔틀 ‘내편중구버스’가 운행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1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구는 20일부터 정차 지점 6곳을 신설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하는 한편, 1~3노선 첫차를 30분 앞당기고 전 노선 배차 간격을 단축했다. 올해 1분기 이용객은 11만9480명으로, 평일 평균 이용자가 1729명에서 1990명으로 약 15% 증가했다.



6월까지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잠수교 일대 1.1㎞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8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첫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미리내집’ 441가구의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올해 첫 번째 미리내집 주택은 역세권 중심 물량에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도입해 초기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제7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내달 6~8일까지 SH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전면 점검…전 부서 참여 의무화

강원 춘천시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 인지적 정책의 전반적인 점검에 나섰다.



창동에 2.7조 투입…'K엔터 성지'로

서울 창동 일대가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K-엔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공연·관광·상업 기능을 결합해 동북권 경제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2만8000석 규모의 공연장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일대를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집적지로 재편한다는 내용이다. 관광 인프라도 확충한다.



군산시장 선거에 판치는 거짓말…민주당 "허위고발 문제 될 것"

전북 군산시장 선거가 지속되는 네거티브에 몸살을 앓고 있다.21일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선정 결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영일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김재준 예비후보를 향해 공세를 이어가고, 김재준 후보가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하는 모양새가 반복되고 있다.김재준 후보는 김영일 후보 측의 금품 제공 의혹 제기를 '악의적 허위 사실'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김재준 측은 "상대 후보가 주장하는 금품 제공은 정상적인 용역 계약에 근거한 정당한 비용 지출"이라며 "이를 왜곡 공표한 김영일 후보 측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민주당 전북도당과 군산시 선관위에 각각 고발했다"고 밝혔다.김영일 후보 측이 문제 삼고 있는 자원봉사 모집은 일부 자원봉사자가 인원을 모으는 과정에서 내용을 정확히 모르고 저지른 실수라 정당한 절차에 따라 조사를 받으면 된다는 입장이다.더구나 비용을 지불한 적이 없어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또 이와 별개로 진행한 영상촬영 건을 마치 자원봉사자에게 금품을 살포한 것처럼 꾸며 대중에 알리는 것은 명백히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불순한 전략이라고 꼬집었다.김영일 후보는 "김재준 캠프 한 관계자가 자원봉사 모집 과정에서 '교통비 지원' 문구를 사용했다"면서 "이후 일정 금액이 실제 송금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김영일 후보는 취재진에 "고발은 군산시민 한 분이 하셨고, 우리는 고발에 대한 경찰의 정확한 수사를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냈을 뿐"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취재결과 고발자는 자신의 신분을 '김영일 예비후보 캠프 사무국장'으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김영일 후보는 지난 17일 군산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 관련 허위사실 유포를 인정하며 공개 사과했다.그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시민 신뢰에 기반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약속했다.이 사과는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 경고와 시정명령에 따른 것이었다.



'강도상해' 피해 나나 측 "흉기 들고 침입한 것 맞다" 주장

반면 피고인이 흉기 소지를 일관되게 부인해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나나는 증인 신문에서 "다급한 소리를 듣고 거실로 나와보니 피고인이 넘어진 엄마의 목을 조르고 근처에 흉기가 떨어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른손으로 흉기를 집어 들고 마구 휘둘렀고 피고인이 장갑을 낀 두손으로 흉기 날을 잡고 버텨 왼손 주먹으로 얼굴을 몇차례 가격했다"고 기억했다. 나나의 어머니는 피고인과 비대면으로 진행된 신문에서 "피고인이 베란다를 통해 침입하면서 흉기를 들고 있었다"며 피해 내용에 대해 딸과 같은 취지로 증언했다. 앞서 피고인은 첫 재판 때 "어머니 수술비가 필요해 돈을 훔치려고 했을 뿐 흉기를 갖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나나는 법정에 들어서자마자 피고인을 향해 "재밌니? "라고 묻기도 했다.



[포토] 건강 챙기고 치매 극복

충북 영동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일라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 .



"더 이상 묻을 곳이 없다"…서울 '쓰레기 감량' 총력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서울시 각 자치구가 쓰레기 감량을 위한 ‘폐기물 다이어트’에 사활을 걸고 있다. 21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서울 자치구가 폐기물 관리를 강화하는 이유는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선별하거나 소각하지 않고 곧바로 매립지에 묻는 것이 전면 금지됐기 때문이다.



“악귀 퇴치” 숯불 고문 조카 숨졌는데…살인죄 무혐의, 왜?

B 씨는 심한 화상으로 의식을 잃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졌다.1심은 살인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지만, 항소심 판단은 달랐다.



“9남매라 늑9인가요”…활기 되찾은 ‘늑구’ 둘러싼 오해와 근황

취향 같은 게 있는 듯하다”고 짚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늑구의 회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최우선”이라며 “현재로서는 재개장 시기를 확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하늘길 막는 고유가…인천공항 실적 경고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회복세를 보이던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위축될 위기에 처했다. 항공사들의 노선 감편과 취소가 잇따르며 인천국제공항의 올 2분기 여객 증가율 목표치도 기존 6%에서 2.3%로 대폭 하향 조정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분기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총 1990만 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증가율은 7%를 기록했다. 항공기 운항 횟수는 2.5%, 화물 운송은 2.4% 늘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한 지난 2월 말 이후에도 여객과 화물 실적에 큰 변동은 없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인천~뉴욕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최대 112만원의 추가 유류할증료를 부담해야 한다.가파른 항공료 상승에 여행객이 줄어들 조짐을 보이자 항공사들은 4~5월 노선 운항 횟수를 줄이거나 취소했다.



"'5억' 애칭, 현실이 됐다"…복권 1등 '5억' 당첨자 사연에 '눈길'

1등에 당첨됐기 때문이다.A씨는 "너무 놀라 배우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장난치지 말고 다시 확인해보라'는 핀잔을 들었다"며 "얼마 전에도 글자를 잘못 보고 낙첨을 5억 당첨으로 착각해 알린 적이 있는데 이날 이후 한동안 배우자가 저를 '5억'으로 부르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어 "얼떨떨한 마음으로 귀가해 배우자와 함께 확인하고서야 진짜 당첨이라는 것을 믿게 됐다"며 "그제야 함께 기쁨을 나눴다"고 했다.그는 "배우자가 얼마 전에 돌아가신 부모님과 어린 시절 함께 살던 행복한 꿈을 꿨는데, 이런 좋은 일이 생길 길몽이었던 것 같다며 기뻐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최근 몸을 다쳐 한동안 일을 하지 못해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런 꿈같은 행운이 찾아와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며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했다.한편 5억원에 당첨된 A씨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을 갚고, 노후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한강버스 '접근성 개선 지원' 협약 변경안 제동

"한강버스 운영사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시가 부담하는 내용" 서울시가 한강버스 운영사에 선착장 접근성 개선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변경하려 했으나 시의회에서 제동을 걸었다. 21일 서울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이날 심의를 열어 최근 서울시가 제출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부결했다.



“유가 5달러 오르면 아동 4만명 내몰려…중동 분쟁으로 위협 커져“

21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국제 유가가 배럴당 5달러 상승할 때마다 식량과 의약품 등 구호 물자를 현장에 전달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매월 약 34만달러(약 5억원)씩 추가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유가 상승에 따른 추가 비용 규모가 약 4만명의 아동에게 한할 수 있는 지원액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밝혔다.실제로 예멘에서는 해상 운송 비용이 20% 이상 상승했으며, 식량의 70% 이상을 수입과 원조에 의존하는 소말리아에서는 생필품 가격이 최소 20%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세이브더칠드런 측은 유엔은 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 전 세계적으로 4500만명이 추가로 심각한 기아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충남 동남부 미세먼지주의보 해제…서부·북부 주의보 유지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대구 군위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강원 여심위, 당내 경선 여론조사 거짓 응답 권유·유도 회계책임자 등 3명 고발

A씨 등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특정 예비 후보자가 당내 경선에서 후보자로 선출되게 하려고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다수의 권리당원에게 당원 여부를 거짓으로 응답해 중복 투표를 하도록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인천 송도 공영주차장 방치된 차량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주소식] 시몬스·유튜버 김선태, 노인복지관에 침대 등 후원

후원 물품은 전동식 침대와 침구류 등이다. 복지관은 이들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 선관위, '현금 살포'한 김관영 도지사 검찰에 고발

전북선관위는 이날 "오늘 김 도지사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식당 CCTV에 고스란히 찍힌 이 모습은 지난 1일 공개돼 유권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 도지사는 당시 "큰일 나겠다 싶어 이튿날 전액 회수했다"고 해명하면서 대리기사비 총액을 68만원으로 밝혔다. 김 도지사와 함께 그의 측근인 A씨와 식당 사장 B씨도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측근 A씨는 김 도지사가 식당에서 현금을 나눠주는 영상을 삭제하도록 B씨를 회유한 의혹으로 최근 경찰에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B씨는 결국 지난 2월 중순께 이 영상을 김 도지사 측에 넘겼다.



관세청 특별사법경찰관 구속기소…'수사무마' 대가 억대 뇌물

당초 관세청은 뇌물을 요구한 혐의로 고발했으나 검찰이 직접 수사를 통해 뇌물을 받은 혐의 등을 밝혀냈다. A씨는 마약밀수 사범과 관세법 위반 사범 5명으로부터 수사 편의 제공 등 대가로 합계 1억4천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관세청은 의류수입업자에게 수사 무마 명목으로 5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구체적으로 A씨는 지난 2023년 9월과 2024년 1월 각각 코카인 밀수 혐의와 합성대마 밀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로부터 불구속 수사 등 수사 편의를 대가로 5천만원씩 총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 2월 27일 A씨를 특가법상 뇌물 등 혐의로 처음 구속기소했고 이후 여죄 수사를 거쳐 이날 추가 기소했다. A씨에게 뇌물을 준 이들도 뇌물공여 혐의로 이날 함께 재판에 넘겼다.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2024년 12월 원헌드레드와 계약한 더보이즈는 올해 2월 멤버 9인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경찰이 '148억원대 다단계' 가담…검찰 실형 구형

조직 내에서 A경감과 B경위보다 높은 위치에 있었던 다른 피고인 2명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변론 종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주지법 형사12부는 21일 유사수신행위 규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B경위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사는 A경감에게 징역 2년6개월, B경위에게 징역 1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나나, 강도 사건 재판서 “내 눈 똑바로 봐라” 격앙···“흉기 소지 침입 맞다”

자택 침입 강도 사건의 증인으로 재판에 출석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 모녀가 “피고인이 흉기를 들고 침입한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후 6시쯤 경기 구리시의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목 조르는 등 위협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어 “오른손으로 흉기를 집어 들고 마구 휘둘렀고 피고인이 장갑을 낀 두 손으로 흉기 날을 잡고 버텨 왼손 주먹으로 얼굴을 몇 차례 가격했다”고 덧붙였다. 나나의 어머니는 “피고인이 베란다를 통해 침입하면서 흉기를 들고 있었다”며 나나의 증언과 비슷한 취지로 주장했다.



황사 위기경보 해제…내일도 미세먼지 ‘나쁨’

서울과 인천, 대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황사 위기경보가 해제됐다. 다만 오후 5시 기준 강원 영서와 충남, 충북, 전북 등 일부 지역의 황사 위기경보는 유지 중이다. 이날 한때 전남과 경북 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250㎍/㎥까지 치솟았다.



특검,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

류영주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앞서 권 의원은 2022년 1월 대선을 앞두고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의 정책, 행사 등을 나중에 지원해 주면 통일교 신도들의 투표 및 통일교 조직을 이용해 대선을 도와주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받으며 1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특검은 구형 의견에서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헌법 가치를 중대하게 침해했다"며 "(권 의원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 불법 정치자금 수수하고 나아가 대가로 대통령을 연결시켜 줬다"고 밝혔다.



'우회전 단속' 1시간 만에 40대 적발…일시정지 앞차에 뒤차 '빵빵'

21일 오후 2시 서울 수서역 사거리에서 경찰관 7명이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을 단속했다. 경찰의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강화에 따라 운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0일 시작한 전국 주요 구간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 단속을 오는 6월 19일까지 이어간다. 단속 이틀째를 맞은 이날 수서역 사거리에서는 우회전 일시정지를 포함한 관련 법규 위반 차량이 1시간 동안 약 40대 적발됐다. 이틀간 관련 법규 위반으로만 90건이 적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앞 차량이 규정을 위반하고 뒤 차량들이 줄지어 따라가면서 한 번에 다섯 대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으로 단속되기도 했다. 단속 현장에서는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뿐만 아니라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도 잇달았다.



들끓는 한반도 바다…지구 평균보다 두 배 빨리 뜨거워진다

지난 58년간 한반도 주변 표층 수온이 1.6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지구 평균 상승 폭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다른 해역보다 해양 온난화 속도가 빠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최근 10년간 상승률은 과거의 약 3배 수준으로, 해양 온난화의 가속화 흐름이 뚜렷했다. 1968년부터 2025년까지 장기 수온 상승률은 연간 0.0276도에 그친 반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상승률은 연간 0.09도를 기록했다. 한반도 전 해역에서는 해양 산성화가 진행 중이다.



[포토] 깜짝 추위 지나가자 미세먼지 왔다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낸 21일 남산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뿌옇게 흐려진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고비사막과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하면서 이날 한때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내려졌다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낸 21일 남산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뿌옇게 흐려진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마약사범에 '뒷돈', 전직 특사경 구속

마약 피의자를 석방하는 대가로 억대 뇌물을 받은 전직 특별사법경찰 수사팀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가짜 기술신용평가' 발급…경찰, 업계 전반 수사 확대

한국평가데이터의 ‘가짜 기술신용평가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다른 신용평가사도 허위 평가서를 발급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기술신용평가서를 활용한 대출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대출을 내준 은행이 허위 기술신용평가서 발급 여부를 사전에 인지했는지도 따져보고 있다. 금융범죄수사대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로부터 한국평가데이터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에 들어갔다. 실제보다 높은 등급을 받으려는 기업이 한국데이터평가와 짜고 기술신용등급을 조작했다는 의혹이다.



영장청구냐, 보완수사냐…공은 검찰로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21일 경찰의 방 의장 구속영장 신청서를 접수해 영장 청구 검토에 들어갔다. 최근 검경 갈등으로 잦은 보완수사가 이뤄지고 있어 이번에도 비슷한 결론이 날지 주목된다. 영장 청구가 지연되면 경찰은 외부 판단을 요구할 수 있다.



'특검 사건'에 과부화 걸린 검찰·법원...변호사들도 '답답'

"검찰에 사건이 넘어간 지 7개월째인데, 확인 전화를 한 뒤에야 인력이 없다며 뒤늦게 보완수사를 지시하더군요. 결국 사건이 경찰과 검찰 사이에서 겉돌며 시간만 흐르고 있습니다."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A씨)"불구속 형사 사건이 굉장히 많은데 공판기일이 3~4개월에 한 번 잡히고 있어 진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법원이 사실상 마비 상태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서울중앙지법 관계자)특검 정국이 법조계를 장악하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의 두 축인 검찰과 법원이 한꺼번에 기능 불능 상태에 빠졌다. 검사들이 여러 개의 특검에 대거 차출되며 민생 사건 수사가 동력을 잃고, 법원 역시 특검 전담 재판부 운영으로 배당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전국 최대 규모인 서울중앙지법은 산적한 특검 재판을 모두 감당하며 심각한 적체 현상을 겪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 “안양교도소 오전동 이전 절대 불가”…강력 반발

김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사전 협의 없이 의왕시로 이전하려는 계획은 시민을 무시한 일방적 결정”이라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반박했다. 다만 “노후화된 안양교도소를 기존 안양시 부지 내에서 재건축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김 시장이 우려하는 점은 학생들의 교육환경이다.



"연령 낮춰야" vs "교화 우선"…'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쟁 재점화

최근 소년범죄를 둘러싼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촉법소년은 형사 책임 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 형사처벌 대신 소년법에 따른 보호처분을 받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청소년을 말한다. 같은 해 정부안으로 소년법,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임기 만료로 폐기되면서 논의도 흐지부지됐다. 찬성 측은 촉법소년 범죄가 증가한 데다 죄질도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 경찰청에 따르면 촉법소년 검거 인원은 2021년 1만1677명에서 지난해 2만1095명으로 4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인제서 4.5t 군 차량 전도…군인 1명 숨지고 1명 중상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동승자 20대 일병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 송도 주차된 차량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1일 오후 3시47분께 연수구 송도동 컨벤시아교 하부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된 차량에서 A(60대·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권순원 위원장 선출에 민주노총 ‘퇴장’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첫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권순원 위원장 선출에 반대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7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21일 본격 시작됐다. 위원장으로는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가 선출됐다. 민주노총은 권 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며 퇴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돌입했다. 최임위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회의에는 25명이 참석했다. 최임위는 이날 회의를 시작하면서 위원장으로 권순원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임동희 상임위원을 선출했다. 민주노총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권 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올해 최임위 심의에서는 처음으로 특수고용직·플랫폼 종사자 등 도급제 근로자의 최저임금 적용 여부가 테이블에 공식적으로 오른다.



광주전남 시민단체 "지방의회 선거제 개악…헌소·가처분 추진"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지방의회 선거제 개편을 '정치 개악'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천안 독립기념관 IC 인근서 화물차가 시설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곳은 과거 목천IC 영업소가 있던 곳으로, A씨 화물차가 충격한 시설물은 예전에 남아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인도, 거점국립대–IIT 협력 확대…공동연구·학생교류 추진

교육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거점국립대와 인도 공과대학(IIT) 간 교육·연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국 정부는 대한민국 거점국립대 10곳과 인도 공과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코인 투자하려 수사 장사…억대 뒷돈 챙긴 관세청 특사경 구속기소

가상화폐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범 등 피의자들에게 접근, 수사를 무마해 주는 대가로 억대 뇌물을 수수한 관세청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2023년 9월과 2024년 1월 각각 코카인 밀수 혐의와 합성대마 밀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로부터 불구속 수사 등 수사 편의를 대가로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가상화폐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피의자와 피의자 가족들에게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헌재, 尹 '내란특검법' 헌법소원 본안 회부…사전심사 통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법'의 위헌성을 다투며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을 정식 심판에 회부했다.



[부고] 배길순씨 별세 外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이 지난 20일 오전 10시 별세했다.



'하동 주택 화재 70대 사망' 방화 용의자 사위도 숨진 채 발견(종합)

출동한 소방당국은 주택 앞마당에서 불에 타 숨진 7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익산시, 5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에 장학금 지원

전북 익산시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오는 24∼30일 '2026년 상반기 다다익산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부산 기업 '클래식 공연 발전' 35억 기부

부산클래식문화재단은 부산콘서트홀 개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조성을 위해 설립된 민간 중심 문화재단이다.



“중학교때 나만 혼내”…교사에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 송치

A 군은 범행 전 집에서 미리 흉기를 준비해 바지에 숨긴 채 학교에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A 군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A 군이 중학생이었을 때 학생부장을 맡아 그를 지도한 적이 있었고, 당시 마찰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2 잼버리 우려’에 행안장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인프라 7월까지 조성···민관 합동 점검단 운영”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9월 개최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7월까지 모든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윤 장관은 21일 전남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를 방문해 도로와 광장, 전기·통신 시설, 전시관 등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여수시 요청에 따라 부 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를 비롯한 주요 섬에 이동식 화장실, 그늘막 설치, 해양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한 예산 33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박람회에는 30개국이 참여하며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여행 중 몰카범 제압[어텐션 뉴스]

[앵커]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태국 여행 중 몰카범 제압. [앵커]여행 중에 범죄자를 잡은 거군요! [아나운서]태국 방콕 여행 중이던 제보자의 영상이 언론에 공개돼서 화제입니다. 제보자가 다급히 앞에 있던 남성을 붙잡은 뒤 "폴리스"를 외치며 제압하는 영상이었는데요.알고 보니 그 남성은 앞에 있던 여자 뒤에 바짝 붙은 뒤 핸드폰으로 몰래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앵커]이렇게 용기를 내는 게 특히나 타국에서는 더더욱 쉽지 않은데요. [아나운서]공연 중 탈출한 호랑이, 관객을 향해 저벅저벅. [앵커]호랑이가 관객을 향해 갔다는 건가요? [아나운서]러시아에서 현지시간 19일 서커스 공연 중 호랑이가 탈출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사고는 원형 무대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보호용 그물망이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시작됐는데요. [앵커]저 자리에 있었다면 정말 오금이 저렸겠습니다.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야생 늑대 독살 사건. [앵커]무슨 이야기인가요? [아나운서]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늑구 소식이 한창이었잖아요? [앵커]악의를 가지고 야생동물을 독살할 가능성도 있겠는데요. 송인찬 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조병영 교수 "문해력이 국가경쟁력 좌우…교육 패러다임 전환해야"

그는 고려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근무하다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독서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아이오와주립대와 피츠버그대 교수를 거쳐 2020년부터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대학 강단에서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양대 필수 교양인 ‘뉴 리터러시’의 수강생들은 먼저 교과서 내용을 읽고 질문을 만들어보라는 과제를 부여받는다. 해당 질문이 왜 중요한지 한 단락으로 정리해보는 과정도 거친다.조 교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질문의 수준이 높아지고 학생 간 토론도 활발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대생의 변화가 두드러진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자신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이론과 현실을 결합해 깊이 있는 토론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수요일도 황사 영향 전국 미세먼지 '나쁨' [날씨]

미세먼지도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기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 시간과 농도가 유동적인 만큼 미세먼지 예보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비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내린다. 제주도는 22일 오전 9시께 비가 시작되고, 전남권은 오후 12~18시, 경남권은 밤 사이 강수가 시작된다. 전남권과 경남권은 23일 오전 중 대부분 그치지만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전북, 경북 남부는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한다.



경찰 조사 앞두고 숨진 피의자 소지품서 독극물 성분 검출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다 숨진 20대 여성 피의자의 소지품에서 독극물 성분이 검출됐다.



서울교육청, 학원·교습소 교습비 위반 등 228건 적발

이 가운데 교습비 관련 위반은 총 123건으로 집계됐다. 교습비 변경 미등록이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교습비 등 표시·게시 위반 42건, 교습비 등 초과 징수 10건, 교습비 이외 비용 징수 19건 순으로 나타났다. 과태료는 총 3300만원이 부과됐다.



‘항공사 기장 살인’ 김동환, 법원에 국민참여재판 신청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한 김동환이 지난달 20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5시30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함께 근무한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에서 김씨는 A씨 살해 이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의 거주지를 찾아가기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기득권 카르텔’을 범행 이유라고 수차례 주장해왔다.



경기 수원시, ‘햇빛발전소’로 시민에게 수익금 배당

수원햇빛발전소는 공영주차장과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단체·기업·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태양광발전소를 조성·운영하는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변덕스런 날씨 속 황사 기승…제주·남해안 비소식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짠 음식, 남성 기억력 떨어뜨린다”…호주 연구진 경고

지난 19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한 사람들은 약 6년에 걸쳐 기억력, 특히 특정 사건을 떠올리는 능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레나 들어설 창동에 용적률 1300%까지 혜택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가 'K엔터타운'으로 거듭난다. 2만8000여석 규모의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주변 미술관과 거리 등에서도 'K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K컬처' 특화 상업시설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투어코스도 개발할 예정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 조성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엔터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창동을 동북권 경제활력 거점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라이브 스테이지' 도시를 조성한다. '라이브 인더스트리' 구상으로 일자리도 창출한다.



경기도의회 ‘역대 최다’ 167명 체제로

인구 1400만명을 넘어선 '대한민국 최대 광역지자체' 경기도의 입법부인 경기도의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167명 체제로 재편된다.이는 단순한 머릿수 늘리기가 아닌, 그동안의 인구 변동 상황을 반영하고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21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 156명에서 11명 늘어난 167명으로 확정됐다.세부적으로는 지역구 의원이 141명에서 146명으로 5명 늘었으며, 비례대표 의원은 15명에서 21명으로 6명 증가했다.



소방공무원 최종면접 26일 대전컨벤션센터서 열려

현장 부족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기 때문이다.면접은 '발표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뉜다.수험생은 당일 제시된 과제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받는 발표면접을 치른 뒤, 공직관과 협업 능력, 위기 상황 대응 역량 등을 검증하는 인성면접에 참여한다.김승룡 소방청장은 "소방공무원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올바른 공직관과 뛰어난 상황 판단 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제2 잼버리' 경고에도…여수섬박람회는 아직도 공사판

오는 9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 진모지구 주행사장 공사 현장. 지난 14일 이곳은 완공된 건물 한 채 없는 황무지 상태였다. /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부실한 준비 상황으로 ‘제2의 새만금 잼버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같은 날 김민석 국무총리도 “섬박람회는 통합자치시의 역량을 판가름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주 현장을 다시 방문해 종합적인 수습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16일에도 현장을 찾았다.사태의 발단은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씨의 이달 초 홍보 영상이었다. 여수시가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한 이 영상은 공개 2주 만인 현재 조회수 360만 회를 웃돌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정작 내용은 홍보보다 행사장인 여수 진모지구의 참담한 실태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영상 속 김씨는 건물 하나 없이 텅 빈 공사장을 보고 당황하며 “여기를 왜 데려왔느냐”고 묻는다. 행안부는 금오도와 개도 등 부행사장 섬에 이동식 화장실, 그늘막을 설치하고 해양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예산 33억원을 우선 투입하도록 했다.정부가 나섰음에도 현장에선 우려가 가시지 않는다. 여수시는 총예산 703억원 중 104억원을 들여 ‘인공 섬’ 랜드마크를 지을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왔다.



강진 월출산 산행 50대 여성 발 헛디뎌 10m 아래 추락 이송

이 여성은 발을 헛디뎌 10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산행객을 구조해 광주 대학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치매 엄마, 왜 나만 간병하냐고!" 병원 복도에서 터진 싸움 [그래도 가족]

가장 가까운 사이여서 더 쉽게 다투고, 또 쉽게 말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편집자주> "오늘 밤은 누가 남아? ", "지난주엔 내가 했잖아." , "나는 돈만 보내는 사람으로 보이냐." 병 자체보다 돌봄을 어떻게 나눌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먼저 부딪힌다. 병원 동행을 누가 맡을지, 밤 병실을 누가 지킬지, 간병비는 어떻게 나눌지를 두고 말이 길어진다. 부모가 같은 말을 반복하고, 약 먹는 시간을 잊고, 밤에 집을 나서려는 일이 생길 때만 해도 가족은 "조금만 더 집에서 모시자"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역할은 굳어졌다. 같은 조사에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 가족의 45.8%는 돌봄 부담이 크다고 답했다. 그래서 형제 사이에서는 "돈은 보냈다"는 말과 "몸으로는 내가 다 했다"는 말이 함께 나온다.여기에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를 결정하는 과정도 자주 충돌한다. 한쪽은 "조금만 더 집에서 모셔야 한다"고 하고, 다른 쪽은 "이제는 사람이 버티기 어렵다"고 한다. 가족 돌봄을 중단한 이유로는 "가족의 경제·사회활동으로 24시간 돌봄이 어렵다"는 응답이 27.2%로 가장 많았다. "증상 악화로 가족들이 불편을 겪어서"라는 응답은 25.0%였다.



인제서 군부대 차량 전도…1명 사망, 1명 중상

이 사고로 A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황사 마스크 챙기세요” 내일 전국 미세먼지 기승…제주·남부 오후부터 비

황사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보인 21일 경기 오산시 보적사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의 영향으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찰 조사 대기 중 사망한 20대 女…사인은 '청산염 중독' [종합]

이별을 요구한 전 남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던 20대 여성 피의자가 사망한 가운데 이 여성의 사인이 독극물 중독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2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된 20대 여성 A씨의 사인이 '청산엽에 의한 중독사'로 보인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 A씨는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께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헤어져 달라고 요구한 전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나주 비료공장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대법원으로 간 '담배소송' 상고심 판단은…주심 노경필

건보공단, '흡연 피해' 담배회사에 533억대 손배소…1·2심은 패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흡연 때문에 발생한 손실을 배상하라며 국내외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소송의 대법원 상고심 절차가 본격화한다. 건보공단은 흡연 때문에 추가로 부담한 진료비를 물어내라며 2014년 4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총 533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올해 1월 항소심도 담배회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현실이 된 '닥터 옥토퍼스'...고려대, 어깨에 붙이는 초경량 로봇팔 개발

고려대학교 연구팀이 종이접기 구조를 적용한 웨어러블 로봇팔을 개발했다. 이 구조는 원통이 비틀리며 접히고 펴지는 특성을 갖고 있어 유연하면서도 형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4개의 원통형 구조체를 결합한 소프트 모듈을 설계하고, 와이어를 당겨 움직이는 '텐던 구동(Tendon-driven)' 방식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사람의 힘줄처럼 작동해 보다 부드럽고 정밀한 동작 구현이 가능하다.주요 몸체는 폴리염화비닐(PVC) 등 경량 소재로 제작됐다. 길이 77cm·무게 1.3kg로 착용 부담 대폭 줄였다.



"내란특검법 위헌" 尹 헌법소원, 헌재 정식 심판 회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특별검사법에 규정된 수사 대상과 특검 임명 절차 관련 조항에 대해 낸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식 판단을 받는다. 헌재는 21일 윤 전 대통령 측이 내란특검법 2조 1항과 3조, 7조 1항 등에 대해 낸 헌법소원을 정식 심판에 회부했다. 헌재법에 따라 헌재는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를 통해 헌법소원이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판단한다.



金 총리, 대구 응급실 ‘뺑뻉이’ 문제 점검…“지역 특수성서 해법 찾겠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다.



전쟁 딛고 4월 수출 역대최대

이전 최고치였던 지난 2022년 4월 1∼20일 수출액(364억달러)을 크게 넘어섰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총 32억5000만달러로 이 역시 49.4%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전년 동기와 같은 15.5일이었다.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83억달러로 182.5% 늘었다. 동 기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석유제품(48.4%), 컴퓨터 주변기기(399.0%) 등도 수출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정유라 "아이들, 집에서 쫓겨날 위기…도와달라" 모금 요청

2022년 1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약 6억9800만원을 빌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해 3월 정씨를 검찰에 송치했고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해 8~9월쯤 7000만원대 사기 혐의로 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정씨의 재판은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정씨는 정당한 사유 없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고 법원은 체포 절차를 진행해 정씨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고인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구속영장이 발부될 수 있으며 검거가 어려울 경우 지명수배가 이뤄질 수 있다.김소연



강원 인제서 4.5t 군 차량 전도 후 전신주 들이받아···1명 사망, 1명 중상

강원 인제에서 군 차량이 전도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더보이즈 "소속사 대표 횡령혐의" 고소…소속사 "사실무근" 반박(종합)

원헌드레드레이블 측 "정산 의무 이행…무고죄로 법적 대응"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더보이즈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최근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충남 북부 미세먼지주의보 해제…서부 주의보 유지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복지부, 올해 학대피해아동쉼터 4곳 추가 설치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이날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경찰, ‘지혜복 교사 복직 농성’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구속송치

학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임됐던 해직교사 지혜복씨의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구속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장이 구속 송치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고 지부장을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당시 경찰은 현장에서 고 지부장과 지씨를 포함해 1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씨를 비롯해 연행자 9명을 석방했고, 고 지부장 등 3명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7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당일 고 지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고 지부장과 함께 구속...



"장애인콜택시 아파트 출입 빨라진다" 인천교통공사, 자동출입 서비스 도입

이에 따라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승·하차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콜택시 이용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중국보다 많다" 잭팟…한국 시골에 묻힌 '희귀 광물' 정체

충북 영동군이 지역 전략 광물인 일라이트의 매장량을 조사하기 위해 시추작업을 벌이고 있다. 세라믹·도자기 원료, 페인트 첨가제, 시멘트 보조재, 토양개량제, 탈취제, 화장품 원료, 사료첨가제, 비료보조제로 활용하고 방사성물질 흡착연구, 필터·흡착소재 개발에도 쓴다. 영동군은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등 관련 산업을 육성 중이다.김소연



성인 범죄 못잖게 잔혹한 형사미성년자… "엄벌" vs "교화"

최근 소년범죄를 둘러싼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촉법소년은 형사 책임 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 형사처벌 대신 소년법에 따른 보호처분을 받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청소년을 말한다. 같은 해 정부안으로 소년법,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임기 만료로 폐기되면서 논의도 흐지부지됐다. 찬성 측은 촉법소년 범죄가 증가한 데다 죄질도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 경찰청에 따르면 촉법소년 검거 인원은 2021년 1만1677명에서 지난해 2만1095명으로 4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불구속 형사사건 공판기일 지정 하세월.. "결국 피해는 국민의 몫" 우려가 현실로

"검찰에 사건이 넘어간 지 7개월째인데, 확인 전화를 한 뒤에야 인력이 없다며 뒤늦게 보완수사를 지시하더군요. 결국 사건이 경찰과 검찰 사이에서 겉돌며 시간만 흐르고 있습니다."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A씨)"불구속 형사 사건이 굉장히 많은데 공판기일이 3~4개월에 한 번 잡히고 있어 진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법원이 사실상 마비 상태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서울중앙지법 관계자)특검 정국이 법조계를 장악하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의 두 축인 검찰과 법원이 한꺼번에 기능 불능 상태에 빠졌다. 검사들이 여러 개의 특검에 대거 차출되며 민생 사건 수사가 동력을 잃고, 법원 역시 특검 전담 재판부 운영으로 배당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1900억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李 두 아들 군면제’ 이수정, 항소심서 “피해자 처벌 의사 확인해달라”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오른쪽)가 윤대통령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재명 두 아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이들의 인적사항을 알아야 공탁도 할 수 있다는 취지다.이 변호사는 또 해당 글을 게시했을 당시 함께 있었던 보좌관에 대한 증인신문도 요청했다.



장애인고용공단·세바시15분, 특집 강연회…패럴림픽 김윤지 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 5개를 따낸 김윤지 선수는 도전에 대한 의지를 관객들과 공유한다.



경남 하동 주택 화재 70대 사망···방화 용의자 사위도 숨진 채 발견

21일 경남 하동지역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70대 여성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방화 용의자로 특정한 40대 사위도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B씨는 불이 난 주택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이어 '횡령' 고소…소속사 "악의적 선동"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 2025(2025 Asia Top Artist Festival)'이 28일 서울 상암동 한강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렸다. 'ATA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한 그룹 더보이즈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해당 소송엔 원헌드레드에 남기로 결정한 멤버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모든 멤버가 참여했다.더보이즈 9인은 소속사의 중대한 계약 위반과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지난달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해양허브 부산’ 구축.. 市, 6조7469억 투입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7대 분야별 주요 과제는 해운·항만물류의 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 복합에너지터미널 구축 등이다.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시설이 결합된 복합산업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한전·두산에너빌·美웨스팅하우스까지.. 세계 원전 최신 트렌드 부산서 만난다

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19개국 130개사가 참가한다. 초격차 스타트업관에서는 스타트업 육성사업 상담과 선정기업 기술 및 제품 전시가 진행된다.



"공원·산책로 '햇볕충전소'서 힐링 충전하세요"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참여자는 자발적 햇볕 쬐기 및 산책, 마음건강 자가진단, 참여 기록과 스탬프 적립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재산 신고에 우는 경찰들… "범위는 넓고 처벌은 가혹"

경찰 조직에서 재산신고 대상자 범위를 놓고 연일 잡음이 일고 있다. 소방 등 다른 공무원 조직과 달리 경찰은 전체 인원 중 70% 해당하는 경사 계급 이상이 의무적으로 재산 신고를 해야 해 그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이유에서다. 내부에서는 사소한 누락에도 법적 조치 명단에 올라 '현대판 마녀사냥'과 다름없다는 불만도 나온다.21일 취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직자 재산신고 누락 문제로 법적 조치 대상에 오른 경찰관만 수천명으로 전해진다. 감사 부서 소속 직원은 동료가 제출한 재산 관련 자료가 적절한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내부 분열'을 초래한다는 지적도 있다.경찰 조직에서 재산신고 대상자 범위는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 규정돼 있다. 시행령에서 경찰과 달리 소방공무원은 실무 계급인 소방위와 소방장에 한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승인을 받으면 재산신고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통일교 1억' 권성동 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28일 선고(종합)

권 의원은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통일교에서 그 어떤 대가성 자금도 받은 적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5선 중진 의원이라는 점을 악용해 한학자 총재 등과 지속해 유착관계를 형성했다"며 "이는 국회의원의 지위를 사적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에서 어떠한 이유로 1억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거듭 무죄를 주장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나아가 특검팀의 증거 수집이 위법하게 이뤄졌다며 공소기각 선고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애초 서울남부지검이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핵심 증거물을 특검팀이 별도의 영장 없이 권 의원 수사에 활용했다는 취지다. 특검팀 수사 대상인 김건희 여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사건과 권 의원 사건 간의 관련성이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재판부는 오는 28일을 선고기일로 지정했다.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충북 중부 미세먼지주의보 해제…북부는 주의보 유지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중소기업도 바늘구멍"…'대졸' 청년들 한숨 푹 쉬는 이유 [이슈+]

한국경영자총협회 보고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선 과제' 중 '학력별 쉬었음 청년 추이' / 21일 서울 신촌 거리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박모 씨(25).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0일 발표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선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15~29세) 고용률은 2024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3개월 연속 하락했다. 또한 대졸 이상 '쉬었음' 청년도 △2023년 15만3000명 △2024년 17만4000명 △2025년 17만90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쉬었음 인구는 일할 능력이 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비경제활동인구로 공식 실업률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잠재적 실업자로 간주하곤 한다. 기업 규모와 고용 형태에 따른 임금 격차가 고학력 청년들의 대기업 쏠림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경총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청년 10명 중 6명이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취업을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소기업은 만성적 구인난에 시달리며 고용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경총은 '정년 60세 의무화'도 청년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강원 영서 남부 5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권역 강원 영동 남부 강원 영동 북부 강원 영서 남부 강원 영서 북부 지역 강릉시



대전 동부 3개 구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경찰 조사 앞두고 숨진 20대 피의자 사인 '독극물 중독'(종합)

A씨는 경찰 조사를 앞두고 "암 환자여서 약을 먹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강남서 소속의 한 경감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월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피해자 2명이 당시 관리자급이었던 해당 경감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경찰청 내부비리신고센터에 신고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3월 정기인사에서 피해자는 다른 과로 전출된 반면 해당 경감은 원 부서로 복귀했다.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과즙세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당 브랜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동안 모델 없이 제품력 중심의 ‘클린 이미지’를 강조해온 브랜드였던 만큼 기존 고객들의 반발이 컸다.논란이 확산되자 브랜드 측은 해당 제품 판매 구성을 중단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첫날부터 파행…택배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 적용 쟁점

최저임금위원회의가 첫 회의부터 파행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신임 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며 중도 퇴장했기 때문이다. 권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에서 미래노동시장연구회 좌장을 맡아 근로시간 개편 등을 주도했다는 이유에서다.



"악귀 쫓겠다"…'숯불고문' 무속인, '무기징역→징역7년' 됐다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감형한 것.항소심 재판부는 살인과 살인 방조 혐의로 각각 기소된 그의 자녀와 신도 등 공범 6명에게도 징역 10∼2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상해치사 방조 혐의를 적용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상태가 악화하는 것을 보고 피고인들이 중대한 위해나 사망 가능성을 예견할 여지는 있었다"면서도 "이를 넘어 사망의 결과를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용인했다고 볼 증거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그러면서 "범행 전 과정이 폐쇄회로(CC)TV에 모두 녹화됐으나 이들은 이를 방치했다"며 "뒤늦게나마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구급대에 신고한 점 등을 보면 계획적 살인이나 조직적 은폐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심씨 등은 지난해 9월 1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음식점에서 30대 여성 A씨에게 3시간 동안 숯불 열기를 가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심씨는 조카인 A씨가 가게 일을 그만두고 자기 곁을 떠나려고 하자 "모친을 죽이고 싶어 하는 악귀를 제거해야 한다"며 신도와 자녀를 동원해 철제구조물을 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월 영흥리 야산서 불…장비 10대 투입 진화 중

21일 오후 6시 50분께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야산서 불이 났다.



[영상] "컨디션 회복 중" 공개했는데…늑구, 식사영상에 쏟아진 반응

대전 오월드가 탈출한 뒤 9일 만에 '생환'한 늑구의 첫 식사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 등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에어건 분사' 가해 사업주, 피의자 신분 출석…"피해자에 미안"(종합)

형사 입건 후 첫 소환조사…"실수로 분사…근로조건 점검해 개선"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사업주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해당 사업주 측은 취재진에 에어건을 실수로 분사했다는 취지로 답변하며 피해 근로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후 A씨는 시흥경찰서를 나서며 "여전히 실수로 쐈다는 입장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네"라고 답변했다. 이어 피해자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A씨는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진행한 조사를 바탕으로 A씨의 여러 혐의 전반에 관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 영월군 영흥리 산불 2시간 15분 만에 진화 완료

21일 오후 6시 50분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15분 만에 진화됐다.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사전에 시위 장소나 시간을 알리지 않은 시위였다. 도로 위에는 순식간에 ‘이동권 보장법 전면 보장’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펼쳐졌다.현수막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시위 참가자들이 뒤엉키며 충돌이 벌어졌다. 경찰관 1명은 휠체어와 부딪혀 갈비뼈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서 연행되거나 체포된 이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기본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李 아들 軍면제' 허위글 쓴 이수정 측 "피해자 처벌 의사 확인해야"

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해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취지의 허위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측이 항소심에서 "피해자의 처벌 의사를 확인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첫 항소심 공판에서 이 변호사는 "처벌 의사가 확인되어야지 1심에서 인적 사항을 받아 합의교섭 하는 등 방어권을 행사했을 텐데 기록에도 그분들 의사가 없었다"며 "그걸 확인해줘야 공탁도 가능하다"고 피해자의 처벌 의사 확인이 필요한 이유를 전했다. 이 변호사는 또 해당 글을 게시했을 당시 함께 있었던 보좌관에 대한 증인신문도 요청했다.



[날씨] 제주·남부지방 비…황사에 전국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이 많겠다.



양양 등 강원 4곳 강풍주의보…원주 등 12곳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1일 오후 8시를 기해 양양군 평지·고성군 평지·속초시 평지·강원 북부 산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부 2개 구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인천 서부 2개 구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21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충북 북부 3개 시·군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헤딩 뇌손상 ‘폭발 충격’처럼 누적…에너지 분산·압력파 줄이는 축구공 설계를”

축구공의 설계 자체를 바꾸면 헤딩 시 뇌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축구계 전반에서 뇌 손상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장비 개선을 통한 예방 가능성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즉 한 번의 충격이 아니라, 작지만 빠른 충격이 계속 쌓이는 것이 문제라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지난 100년간 사용된 다양한 축구공과 인체 모형을 활용해 실제 경기 속도에서 충돌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공이 머리에 닿는 아주 짧은 순간, 뇌 전두부로 에너지가 ‘파동 형태’로 전달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인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핵심은 충격을 분산시키고 압력파를 줄이는 방향으로 공을 설계하자는 것이다.



돈 받고 남의 집에 오물·래커칠…'보복대행' 일당 구속기소(종합)

21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은 서울 양천구 등지에서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총책 30대 남성 정모씨, 위장취업 상담사 A씨, 공범 B씨 등 일당 3명을 전날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정보통신망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2명에게는 주거침입과 재물손괴 혐의도 적용됐다. 이들은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각지에서 악질적인 테러를 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받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서 조사대기중 숨진 20대女…텀블러서 ‘독극물’ 검출

2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국과수로부터 숨진 20대 여성 A 씨의 소지품 약물 검사 결과를 구두로 전달받았다.



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1900억 부당이득 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1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당시 하이브 측은 내부적으로는 상장 필수 절차인 지정감사인 신청을 마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지난해 8월엔 방 의장을 출국금지했고 9월부터 11월 사이 방 의장을 다섯 차례 불러 조사했다. 지난해 11월 서울남부지법은 방 의장이 보유한 1568억 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청구를 받아들였다. 경찰은 해당 금액을 방 의장의 범죄수익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방 의장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면 그가 사모펀드로부터 정산받은 자금을 하이브 지배력 강화를 위한 지분 취득에 사용했는지 등도 수사할 방침이다. 방 의장의 기획으로 2013년 데뷔한 BTS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면서 하이브 역시 K팝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교섭 요구가 죽을 이유냐”…노동계 ‘총력 투쟁’ 예고

노동계는 이번 사건을 자본과 공권력에 의한 참사로 규정하고, 책임 규명과 사태 해결을 위한 총력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날 오전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가 처우 개선과 원청 교섭을 촉구하며 파업 투쟁을 진행하던 중 사측의 대체 차량에 치여 조합원 A씨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도 경남 창원시 경남경찰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사측과 경찰을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회견 후 경남경찰청의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사과와 함께 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경찰은 응하지 않았다.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강남경찰서 직장 내 괴롭힘 감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내부 감찰 중이다.



[포토뉴스]인도서 국빈만찬…무르무 대통령과 건배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드라우파디 무르무 대통령과 건배를 하고 있다.



보문골프클럽, AI로 수거한 페트병으로 '굿즈' 제작…업무협약

업무협약에 따라 보문골프클럽 내에는 AI 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설치된다.



국제앰네스티 “한국, 민주주의 회복 후 인권 개선 과제”…장애인 집회 처벌 지적

기후 및 젠더 기반 폭력 문제는 대응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됐다. 국제앰네스티는 21일 ‘2025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144개국 인권 상황을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는 한국을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 과제가 교차하는 이행기”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인권 개선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기후 및 젠더 기반 폭력 대응도 여전히 미흡하다고 봤다. 2024년 보고서에서도 언급된 부분이다. 젠더 기반 폭력 대응에선 딥페이크 성착취물 관련 법 개정이 이뤄졌지만 법 집행과 플랫폼 책임 확보, 피해자 보호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했다.



검찰, ‘부실 복무’ 가수 송민호 징역형 구형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하면서 석 달 넘게 무단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송민호씨(사진)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통상 사실관계·증거 등에 관해 검찰과 피고인의 다툼이 없으면 법원은 첫 재판에서 심리를 종결한다.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에 따르면 송씨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등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총 102일 무단결근하는 등 부실하게 복무했다.



재혼가정 자녀 구분 없애고 모두 ‘세대원’ 표기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재혼 등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도록 ‘세대주와의 관계’ 표기 방식이 개선된다. 이에 따라 세대주의 배우자를 제외한 배우자 자녀와 자녀, 부모 등 민법상 가족은 모두 세대원으로 표기한다. ‘배우자의 자녀’가 ‘자녀’보다 뒤에 등재되던 방식도 개선된다.



[포토뉴스]쿠팡·SPC…시민단체 선정 ‘최악의 살인기업’

민주노총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고 있다.



치매 진단 기초연금 수급자가 원할 경우 현금성 자산 10억까지 국가가 맡아 관리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국가가 재산을 대신 관리해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국민연금공단이 재산을 관리·보호하는 공공신탁 방식의 ‘치매 안심 재산 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경제적 학대를 당할 위험이 있는 기초연금 수급자다. 위탁 재산 상한액이 10억원이므로 이용료는 최대 500만원 이내에서 책정된다. 서비스는 본인이나 가족이 국민연금공단 7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원 대상과 이용료, 위탁 재산 범위 등을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사 무마” 뇌물 받은 관세청 특사경 재판행

사건을 무마해 주겠다며 피의자들에게 억대 뇌물을 받은 관세청 소속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뇌물을 건넨 이들은 이날 불구속 기소됐다. A씨는 2023년 9월 코카인 밀수 혐의로 긴급 체포한 B씨에게 불구속 수사 등 편의를 제공해주겠다면서 B씨 아버지로부터 50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애초 관세청은 A씨가 뇌물을 요구한 사실만을 확인해 검찰에 고발했는데 검찰은 직접 수사를 통해 A씨가 총 1억4500만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1900억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구속 기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방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사기적 부정거래)로 서울남부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24년 12월 자체 첩보를 통해 방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5개월 만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해 6월30일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하고, 하이브 상장 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해 9월 방 의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벌였고, 11월까지 5차례 불러 조사했다. 수차례 압수수색과 소환조사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방 의장의 신병처리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최근 방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해제 관련 협조 서한을 경찰청에 보낸 것이 구속영장 신청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포토뉴스]지구의날 하루라도…‘플라스틱 사용 줄여봐요’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지구의날’을 하루 앞둔 21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자원순환센터에서 화물차 노동자가 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있다.



‘자본잠식’ 한강버스 재정지원 확대안, 서울시의회서 제동

서울시가 (주)한강버스 재정지원 확대를 추진했으나 서울시의회에 제동이 걸렸다. 출퇴근 시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라는 효용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흑자가 날 때까지 한강버스 운영사에 수억원을 지원한다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21일 심의를 열고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서울시는 지난달 한강버스 선착장까지 가는 셔틀버스 운영과 한강버스 승조원 추가 고용에 따른 비용을 시가 부담한다는 조항이 추가된 변경 협약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한강버스가 흑자를 낼 때까지 매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승조원 추가 고용 인건비는 정확히 추계하지 않았다.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얼굴, ‘임시 CI’ 찾습니다

40년 만에 통합하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첫 공동 업무로 ‘깃발 통합’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CI(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도 깃발이 게양됐던 청사 앞 국기게양대 등을 비워둘 수 없는 만큼 시도는 공식 상징물 제정 전까지 사용할 임시 상징물을 공모로 선정하기로 했다. 시도는 심사를 통해 6월까지 임시 상징물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25]테헤란로 신규 금연거리 단속…전자담배도 포함

서울 강남구는 23일부터 테헤란로 동·서측 인도에서 금연 단속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되면 최대 1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 대상은 지난 1월 신규 금연거리로 지정한 테헤란로 일대 2개 구간이다. 동측 인도는 선릉역 2번 출구부터 포스코사거리까지 700m, 서측 인도는 캠브리지빌딩부터 역삼역 2번 출구까지 685m 구간이다.



[포토뉴스]봄바람 타고 날아온 ‘불청객’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유입된 황사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발령된 21일 서울 인왕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대검 감찰위, '집단 퇴정' 수원지검 검사들 '징계 불가' 결론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 감찰위는 최근 비공개 회의를 열고 해당 검사들을 징계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대검 감찰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5명 이상 9명 이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는 검찰총장이 위촉한 외부 위원들도 있다. 감찰위 결과와 관계 없이 징계 청구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검찰총장 몫이다. 검찰총장이 감찰위와 달리 판단할 가능성도 있다. 검찰총장이 징계를 청구하면 법무부 감찰위원회를 거쳐 징계위에서 결정·확정한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날인 26일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며 엄정한 감찰과 수사를 지시했다.



최고가 써 낙찰받고 '먹튀'…서울 학교 수영장 4곳 중 1곳 문 닫았다

수영장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전곡초 수영장은 지난해 11월 민간 운영업체의 사용료 체납으로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후 운영을 멈췄다.이 업체가 체납한 금액은 사용료 5억8000만원과 수도 요금 7000만원 등 총 6억5000만원에 달한다. 2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서울 시내 학교 수영장 가운데 운영이 중단된 곳은 10군데에 이른다. 수영장이 있는 학교 48곳 가운데 민간 업체에 운영을 위탁한 42곳 중 24%가 시설이 폐쇄됐다.강남구 신사동 신구초는 업체 체납과 불법 증축 문제로 소송 중이다. 성내동 성일초는 2021년 업체의 기습 폐쇄 이후 수년간 방치됐다. 공공기관이 운영을 맡아 체납과 ‘기습 폐쇄’ 리스크를 차단했다.



이주노동자 '에어건 분사' 사업주 "피해자에 미안, 실수였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업체에서 일하던 태국 국적 40대 노동자 B씨의 항문 부위에 산업용 에어건을 밀착해 고압 상태의 공기를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어건 사고 당일 출동한 경찰과 소방 등에 "피해자가 혼자 에어건을 쐈다"는 취지로 말한 이유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고, "피해자에게 헤드록을 걸고 폭행했다는 혐의를 인정하나", "피해자 항문에 에어건을 쐈다는 혐의는 인정했나" 등의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A씨가 에어건 분사 당일 B씨에게 헤드록을 걸었다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폭행 혐의를 추가 적용했고, B씨의 동료인 또 다른 태국 국적 노동자 C씨를 폭행한 혐의도 추가됐다.



삼성 원태인, 욕설 논란에 강민호 해명했지만…"죄송"

이 선택으로 주자 이영빈을 잡았지만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추가 실점이 발생했다.실점이 나오자 원태인은 류지혁을 향해 인상을 쓰며 말했는데 이 모습이 고스란히 중계방송 카메라에 담겼다.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직접 한 것도 아니고 선수들끼리 얘기한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김소연



영월 영흥리 야산서 불…2시간 만에 진화(종합)

산림·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0대와 인원 14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20대 女경리, 회삿돈 5억 빼돌려 코인투자·해외여행 펑펑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노란봉투법 밖 ‘재재하청’···물류 외주화가 빚은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참극

특히 이번 사안을 두고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적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면서, 원·하청 교섭 구조의 공백이 전면에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노동계에 따르면 CU 편의점 물류를 담당하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은 지난 1월부터 원청 BGF리테일을 상대로 7차례 교섭을 요구해왔다. CU 물류·배송은 BGF리테일의 자회사 BGF로지스가 맡고, 다시 지역별 협력 운송사에 위탁하는 다단계 구조다. 화물연대는 지난달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교섭 책임이 강화됐다고 보고 재차 교섭을 요구했다. 화물연대는 이달 초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화물연대는 노란봉투법이 교섭을 보장하는 ‘노동조합’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화물연대는 노조법상 설립 신고를 마친 노조가 아니고, 노란봉투법에 따른 노동위원회의 사용자성 인정 절차도 밟지 않았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 20일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들을 치어 화물연대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화물연대는 특히 개정 노조법에서 ‘근로자가 아닌 자의 가입을 허용하는 경우 노조로 보지 않는다’는 조항을 삭제한 것은 사용자가 특수고용 노동자의 교섭 요청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는 “화물연대는 공공운수노조 산하 업종본부로 설립 신고가 된 조직”이라며 “별도 설립 신고가 없다는 이유로 노조가 아니라고 보는 것은 정부의 일방적 해석”이라고 말했다. 노란봉투법 적용을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는 것은 화물기사의 법적 지위가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근로기준법상 보호는 받지 못하면서 원청과의 직접 교섭 역시 가로막혀왔다. 앞으로도 노란봉투법 적용 범위와 해석을 둘러싼 노·정 갈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종합특검, '통일교 수사 무마' 윤희근 前경찰청장 PC도 압수수색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특검팀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했다.



사이판 '태풍 피해' 한국인 228명, 특별항공편 귀국

이에 정부는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 구호물품을 배포하고 귀국 지원에 나섰다.김소연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강남경찰서 '직장 내 괴롭힘' 감찰

또 다른 피해자는 신고 전인 지난해 10월 다른 곳으로 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김소연



"아직 살아 계세요"…장례 중인 모친 시신 자택으로 모시고 간 딸

노환으로 숨진 어머니의 시신을 화장 직전 갑자기 집으로 모시고 간 70대 딸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차마 모친의 별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21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사하구에 따르면 70대 여성 A씨의 어머니 B씨는 지난 15일 노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차선 끼어들어서?…'길바닥에 내동댕이' 집배원 폭행한 40대

'차선 끼어들기'를 당했다는 이유로 도로에 정차 중인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1일 는 서울 강서경찰서가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A씨는 이날 오후 2시께 강서구 우장산역사거리에서 우체국 집배원 40대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신호대기 중이던 B씨를 오토바이에서 끌어 내려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장성 공사장서 지게차·화물차 사이 끼인 60대 심정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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