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정치 2026-04-22

지방선거 6주 앞두고 딥페이크 기승

박남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디지털과 공업연구관이 국과수가 개발한 ‘AI 딥페이크 분석 모델’을 활용해 AI 생성 영상 여부를 판별하고 있다. 2023년 12월 공직선거법에 딥페이크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선거일 90일 전부터 AI를 이용한 딥페이크 선거 영상이 전면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선거 관련 딥페이크가 계속 제작, 유포되고 있다. 2월에는 허위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 B 씨가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외교통일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20일 “브런슨 사령관이 지난달 안 장관에게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미국 정부가 대북정보 공유 제한 방침을 통보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미 정보당국 간에도 정 장관의 정보 유출 건이 논의됐다는 것. 다만 대북정보 유출 논란이 장기화되면 핵추진잠수함 건조,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 핵심 한미 현안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미국이 정보자산을 제한한다는 것 자체가 누적된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라며 “미국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상황을 풀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다”고 했다. 이훈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정보 유출 논란을 둘러싼 한국과 미국 간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다. 정부 일각에선 미국에 한국이 자체 생산하는 대북 정보 공유를 중단하는 등 상응 조치로 원칙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정 장관의 구성 발언에 대해 여러 채널을 통해 한국 정부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봉근 국립외교원 명예교수는 “한미 간 조율할 안건이 많다”며 “한미 간에 싸움을 붙일 한가한 시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鄭 “CSIS 보고서 등도 구성 핵활동 제기” 주장… 빅터 차 “구성 핵시설 보고서 작성 안 해” 부인

영변에 한 군데 더 짓고 있다. 구성, 강선에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 싱크탱크나 민간 위성 분석에선 가능성으로 거론됐던 것을 넘어 이미 구성에 우라늄 농축시설이 가동 중이라고 단정적으로 거론한 것.



美 “쿠팡 김범석 법적 안전 보장돼야 외교 고위협의” 논란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따른 정상적인 법 집행 절차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은 김 의장에 대한 입국 시 통보 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한 상황이다.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친명계에서는 차기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의 연임을 견제할 대항마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송 전 대표를 거론하고 있다. 정 대표는 20일 송 전 대표 공천에 대해 “(공천 대상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만 했다. 송 전 대표 주변에서는 인천 연수갑이 가장 무난하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앞서 연수갑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의 교통 정리가 필요한 상황. 정 대표는 이날 일정에 동행한 김 대변인과 공천을 두고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李, 오늘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 원전-공급망 논의

베트남 도착한 李대통령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 시간) 하노이 노이바이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1일 2박 3일간의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치고 이날 하노이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또럼 서기장은 지난해 8월 현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을 처음 국빈 방문한 해외 정상이다.



한병도 與원내대표 사퇴… 내달 선거서 연임 도전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올 12월까지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해야 한다”고 했다.후임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직무대행을 맡는다.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장승윤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저희들은 저희들대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그런 선거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유세, 선거 지원 여부는 전적으로 장 대표가 판단할 부분”이라고 했다. 독자 선대위를 일찌감치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금 장 대표가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 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를 타이밍”이라고 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다녀온 장 대표에 대한 비판 수위도 더 높아지고 있다. 지도부는 22일 강원 양양에서 장 대표 귀국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로 한 계획을 취소하고, 장 대표 등이 현장 방문 일정만 소화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吳 “장특공 논란에 왜 침묵하나” 鄭 “논의 안된 일로 갈등 유발”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 회의에서 “정부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검토한 적 없고 관련 논의를 진행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與 또 돈봉투 의혹… 임실군수 경선 개표 보류

해당 주민이 금품을 거부하고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김규현 “尹에 서해피격 사건 보고하자… 직접 고발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의견 내”

김 전 원장은 21일 청문회에 출석해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윤 전 대통령에게) 보고드렸고, 의견 교환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보고 후) 제가 기관장으로서 고발하기로 최종적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정청래의 딜레마…송영길 공천 3개 시나리오 무한 루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지난달 5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면담 후 악수하고 있다. 사실상 '명심'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면서, 지도부도 이를 거스르기 어렵게 됐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이 지역에는 박남춘 전 의원이 먼저 움직였다는 점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송 전 대표의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른바 '호남 배치론'이다.지난 14일 당내 경선에서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뒤 이런 주장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그동안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가 불확실했지만, 이 변수가 해소된 때문이다.그럴 경우, 전남 고흥 출신인 송 전 대표에게 호남의 차기 맹주를 노릴 기회가 될 수 있다. 송 전 대표 입장에서도 수도권 격전지에서 승리한다면,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 명확한 명분이 생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국힘 경기지사 우여곡절 끝 3파전…벌써부터 '회의론'

하마평에 올랐던 유승민 전 의원 외 김은혜·안철수 의원이 모두 출마를 거부한 데 따른 원외전(戰)이다. 뒤늦게 공천을 신청한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 전 아나운서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자처하며 자진 사퇴했다.이 거세다. 현장에선 "이번 경기 선거는란 푸념도 나온다.은 국민의힘이 처한 판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였다. 지도부는 지난해 12월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은 유 전 의원, 안 의원 등의 출마를 물밑 설득했지만 끝내 실패했다. 민주당 당세가 강한 험지란 점에 더해, 현 당내 상황 등이 두루 영향을 미쳤다.앞서 양 최고위원과 함 전 의원은 일찌감치 공천 신청을 한 상태였다. 이 전 아나운서는 작년 대선 경선 때 홍준표 전 대구시장 캠프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한 인사다. 또 "지금 이 순간부터는 머릿속에 추미애 후보만을 생각하겠다. 양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의도적인 경선 방해 행위"라며 조 최고위원의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울·경, 국힘 중심 막판 보수 결집?···승부처 놓고 커지는 여당 긴장감, 경남 특히 ‘빨간불’

왼쪽부터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 경남지사 후보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 세 지역 모두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 지지율이 앞선 상황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확정 후 지지율 격차가 오차 범위 내로 좁혀졌다. 전재수 민주당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이 겨루는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 현 시장이 지난 11일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후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박 시장의 후보 확정 후 나온 여론조사 중 첫 오차범위(±3.1%포인트) 내 격차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지지율은 1%였다. 지난주까지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0%포인트 안팎에서 머물렀다. 지난 12~13일 부산MBC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부산시민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전 의원 48%, 박 시장 35.2%로 12.8%포인트 격차가 나타났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후보 확정에 따른 단기적 상황으로 보고 있다. 경남은 부·울·경 세 곳 중 민주당 위기감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경남은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인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국민의힘 소속 박완수 경남지사 간 대진표가 일찌감치 확정됐는데, 두 후보 간 격차가 세 지역 중 가장 적다. 일부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북한산 또 소나무재선충병…서울시, 긴급 방제 총력

서울시는 지난 20일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해 긴급 방제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북한산 성북구 지역은 지난 2014년 최초 발생 후 방제를 추진해 2018년 6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청정지역으로 전환된 바 있다. 시는 23일 북한산 현장에서 ‘중앙·지역 방제 대책 회의’를 열고 감염목 제거 및 파쇄 등 긴급 방제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감염목 제거 및 도심 내 확산 차단을 위해 반출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운영해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李 두 아들 군면제' 이수정 "피해자 처벌 의사 확인해달라" 요청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학력, 사회적 지위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게시하는 것의 파급효과를 예상할 수 있었고 출처 등을 확인할 시간 등이 물리적으로 가능했음에도 곧바로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작성했다"며 "보좌관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확인돼 게시글을 삭제했다는 것을 보면 손쉽게 허위성 판단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여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 측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피해자의 처벌 의사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당협위원장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5월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온 집안이 남성불구'라는 문구와 함께 이 대통령의 장남은 온라인도박 및 정신질환으로, 차남은 허리디스크로 군대를 면제받았다는 허위사실을 기재한 카드뉴스를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옥임 "국힘은 지금 평지풍파, 장동혁은 톤다운해야"[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박재홍> 오늘 잘 부탁드리고요. 장동혁 당대표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2박 4일이었는데 이게 8박 10일로 늘었어요. 그래서 지금 굉장히 논란이 많은 상황인데 어제 도착 후에 회견을 열었습니다. 일단 미국통인 정옥임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정옥임>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한미 동맹에 대한 입장 그리고 미국의 비판적인 입장에 대해서 얘기했잖아요. 아마 미국이 그런 얘기했을 거예요. 사실은 저도 들었어요. 왜냐하면 들의 질문에 대한 본인의 반응도 그렇고 사실 그런 중요한 야당 대표의 위치에 있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상당히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데 장애가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 제가 비난을 덜 하고 있는 거예요. 지켜봐야죠.◇ 박재홍> 감안하면서. 김성완 평론가님 웃으면서 보고 계셨어요. 김성완 평론가님 총평해 주세요.◆ 김성완> 의원님이 굉장히 자제하면서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요. 평상시에 제가 뵀을 때 톤보다 훨씬 톤이 낮아서.◆ 정옥임> 저 원래 이런 사람인데요. (웃음)◆ 김성완> 장동혁 대표가 지금 가서 이게 도대체 맞나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고요. 제가 계속 질문을 받지만 어떻게 평가해 달라고 하는데 평가할 수가 없어요, 제가 그렇게 얘기해요. 야당 대표가 선거 한 40일 앞두고 갔다 왔으면 최소한 누구를 만났다든가 아니면 가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내가 얘기하고 왔다든가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다 비공개잖아요. 다 비밀이라면서요. 그런데 갔다 오고 난 다음에 다 비밀 이렇게 얘기하는데.◇ 박재홍> 외교 결례라고.◆ 김성완> 그럼 거기다 놓고 뭘 어떻게 얘기해요?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제1야당의 대표가 미국을 갈 수도 있죠. 우리 정옥임 의원님이 미국통이시니까 뒷모습만으로 누군지 알려면 그건 CIA 수준이긴 한데.◆ 정옥임> 전 몰라요. (중략) 그래서 지금 아마 분들 사이에서는 딜런 존슨 국무부 대외협력 담당 차관보 또는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 차관보 이렇게 얘기한다고 그러는데요. 왜냐하면 지금 보면 이렇게 수염이 있잖아요. 이런 생각도 들고.◇ 박재홍> 그러면 더 하위 직급이에요?◆ 정옥임> 그럴 것 같아요. 이상이면 말 못 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김성완> 혹시 대역 아닙니까? (웃음)◇ 박재홍> 서프라이즈 느낌인데. (웃음)◆ 정옥임> 그건 아닐 것 같은데 그래도 관계자겠지요. 그 정도로 아무리 지금 야당 대표가 그렇다 해도. 누구를 만나고 왔는지.◇ 박재홍> 그러면 저희가 추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사진을 공개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저렇게는 안 찍어요.◇ 박재홍> 정옥임 의원님?◆ 정옥임> 그러니까 아마 의원 외교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정말 국내 정치, 본인도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하루 더 있자고 그랬는데 그중에 어떤 사람이 예정보다 일찍 와서 하루 더 있으면 욕만 먹으니까 가자 그랬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보통 지금 어떤 좌석을 타고 가느냐 비행기 좌석이.◇ 박재홍> 퍼스트 클라스냐 비즈니스냐.◆ 김성완> 이거 가지고도 논란이 있는데요. 이게 뭡니까?◆ 정옥임> 그런데 저는 이해는 가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같이 수행하러 갔는데 답답하니까 먼저 와버린 건 좋은데.◇ 박재홍> 의원 세 분.◆ 정옥임> 지금 가뜩이나 이 대표만 욕을 먹으면 괜찮아. 그런데 당이 지금 도매급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하루 더 있자고 그러더라고요라고 얘기한 거잖아. 그래서 제가 오늘 좀 대신 하시네, 비판을.◇ 박재홍> 많이 톤다운했어요.◆ 배종찬> 진짜 중요한 게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는 게 송영길 전 대표하고 또 비교가 되거든요. 그러면 이 장동혁 대표도 떠나기 전에 국민의힘의 박진 전 의원 같은 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인맥이 상당히 있을 수 있거든요. 남편인 숀 스틸은 트럼프 대통령의 깐부거든요.◇ 박재홍> 배 소장님이 미국통이셨네.◆ 배종찬> 제가 갈 걸 그랬나요?◇ 박재홍> 배 소장님 가면 훨 나을 뻔했네. 현지 코디를 했어야 했어.◆ 김성완> 주한미대사로 오는데 뭘 미국까지 가서 만나요.◇ 박재홍> 협조해 주세요. 남편 남편.◆ 배종찬> 진정해 주시고요.◇ 박재홍>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핫플레이스가 어디냐 두고 논쟁인데 김성완 평론가님 집어주세요. 핫플레이스.◆ 김성완> 성수? 그런 면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전략공천 대상으로 꼽았던 거는 충분히 마음을 이해할 만하다.다만 이게 비어 있는 지역과 후보가 잘 안 맞아요. 정청래 대표는 6월도 중요하지만 8월이 더 중요하다.◆ 정옥임> 8월이야, 8월.◆ 배종찬> 그렇지요. 정옥임 전 의원님하고 저하고 완전히 공감대가 형성됐는데 동감입니다. 지금 전북도 시끄럽거든요. 또 호남 공천이 지금 기초단체장 시끌벅적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선당후사야. 이광재 전 의원을 봐 이러면서 저는 하남갑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이광재 전 의원은. 이게 하남갑이 강원도하고도 사실은 경계 지역에 있기 때문에 강원 도민들의 유입이 상당히 많은 지역이거든요.◇ 박재홍> 이주한 분도 꽤 있다?◆ 배종찬> 그렇지요. 이광재 전 지사에게도 명분이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시 그러니까 민감하니까 어디로 저는 평택 을로.◇ 박재홍> 김용 평택을? 왜냐하면 이게 지금 평택을이 정말 복잡해진 복마전이 돼버린 게 김재연 진보당 대표에 조국 대표에. 그러면 김용 전 부원장도 하여튼 공천하려면 복잡해지거든요. 송영길 전 대표는 지금 방미까지 하죠.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제일 고민이 송영길 전 대표다. 그래서 저는 송영길 전 대표, 일단 어디까지나 제가 정청래 대표를 가정한 겁니다. 지금 대구에서 출판기념회도 하셨으니까 대구 어떠냐. 선당후사.◆ 정옥임> 그건 제가 봐도 속 들여다보이는.◆ 김성완> 뭘 그럴듯하게 얘기하다가 마지막에 코믹하게 끝나버려요.◇ 박재홍> 이 정도면 화난 상태입니다. 송영길 대표는 어디로 보낼 것 같으세요, 정 의원님?◆ 정옥임> 저는 사실은 지금 김용 씨를 안산에 보내려고 그러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를 하남으로 보내나? 소설 같은 얘기지만 지금 오로지 8월이라니까 정청래 대표는요.◆ 김성완> 그럼 조국 대표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조국 대표는.



[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맑음'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북러, 평양서 치안기관 회담…"법집행 경험 교환·협력 확대"

북한과 러시아가 치안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방북 중인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장관이 방두섭 사회안전상과 전날 평양의사당에서 회담했다고 보도했다. 김성남 사회안전성 부상,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 임시대사대리 등도 회담에 배석했다. 러시아 내무부와 북한의 사회안전성은 각국의 치안 유지를 담당한다. 이에 따라 양국의 치안 분야 대표단 방문 교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배 "장동혁 지원 유세 거리두기? 난 적극 환영"[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 국민의힘이 경기지사 예비후보 4명의 원샷 경선을 발표했고 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조광한 최고위원이 이성배 후보 지지선언을 하면서 사퇴했고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이성배 예비후보를 스튜디오에서 만나서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어서 오십시오.◆ 이성배>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이기도 하고. 사실은 이성배 후보가 원래 CBS 아나운서가 될 뻔했습니다.◆ 이성배> 또 옛날 얘기 꺼내나요? 처음에 제가 사실 객관화가 굉장히 잘 된 사람이에요.◇ 박재홍> 메타인지.◆ 이성배> 그럼요. 이번에 방미단에도 포함됐었던.◆ 이성배> 그렇습니다. 미국에서 만났어요.◇ 박재홍> 장동혁 대표 갔을 때. 또 워싱턴이랑 뉴욕이 가까우니까.◆ 이성배> 그렇지요. 그러면 제가 워싱턴으로 가겠다. 자리에 제 아내가 같이 갔는데 아내가 사실은 반대했습니다.◇ 박재홍> 가정 경선을 통과 못 할 뻔했군요.◆ 이성배> 그럼요. 제가 오는 비행기에서 연락이 많이 올 것 같아서 무선 인터넷을 신청했고 오는 와중에 대표님과 많은 소통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해 주셨는데 동시에 경기도지사 정도 되는 큰 선거를 치러보는 것이 너의 정치 인생의 큰 경험이 될 것이다. 마지막에는 큰 응원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성배 국민의힘 경기지사 예비후보와 만나고 있는데요. 양향자 함진규 그리고 이성배 후보 3파전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조광한 최고위원이 능력 있는 후배인 이성배 예비후보가 경선에 참여하면서 그를 돕기로 했다. 세게 얘기하시네요.◆ 이성배> 그래요?◇ 박재홍> 모르셨어요?◆ 이성배> SNS에 그렇게 올리셨나 보죠?◇ 박재홍>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성배> 그렇군요. 그래서 같은 비판을 하실 거면 같은 행동을 해 주시면.◇ 박재홍> 본인도 사퇴하셔야 한다?◆ 이성배> 그렇죠.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제 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신 조광한 최고께 똑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사퇴를 요구하시려면 양향자 최고도 사퇴하셔라.◆ 이성배> 그것이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룰에 입각하지 않느냐. (웃음)◇ 박재홍>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사실은.◆ 이성배> 글쎄요. 그건 각자의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박재홍> 지금까지 국민의힘도 보면 김문수 지사라든가 남경필 지사라든가 또 이재명 대통령도 경기지사 출신이시고. 그러니까 이 자리가 주는 무게가 엄청나지 않습니까?◆ 이성배> 그렇습니다. (웃음)◇ 박재홍> 그럼 이성배 후보에게도 정치 경험이 없는 상황 크게 길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경기도지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냐. 사실 저는 공감하고 이해가 됩니다. 현재 우리 당 상황이 어려우니까 그분들의 정치적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선거가 될 수 있잖아요. 민주당의 상대 후보가 만난다면 혹은 국민의힘 내부 경선을 하게 되면 이성배 후보는 행정 경험이 없다. 행정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경기도정을 이끌겠느냐 이런 질문을 받으실 것 같아요.◆ 이성배>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질문이고요. 그런 식으로 행정 역량을 갖고 있다는 건 충분히 토론 과정에서 입증할 수 있고요.두 번째, 거기에 더해서 제가 MBC에서 아나운서만 했던 건 아니에요. 또한 MBC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PM 프로덕트 또 프로젝트 매니저를 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이런 표현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제가 부끄러워서 그런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허가를 받아서 크게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인구가 1,300만 1,400만이기 때문에 경기도를 얼마나 잘 아시느냐 인연이 얼마나 있느냐 이 질문도 받습니다.◆ 이성배> 제 아버지 고향이 경기도 이천입니다. 이 정도 얘기뿐만 아니라 사실 현안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경기도가 갖고 있는 현안 크게 저는 세 가지로 봅니다. 첫째, 서울에 직장을 갖고 계시고 경기도에서 주거를 갖고 계신 많은 경기 도민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교통 문제 이 부분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 기본적으로 북부와 남부에 대한 경기도 내부에 있는 격차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겠는가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마지막으로는 일자리 문제죠. 삼성과 SK라는 큰 대기업을 갖고 있는 경기도지만 낙수 효과가 크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또 하나 경기 남도와 북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인데 그 차이는 어떻게 극복하실 건지.◆ 이성배> 제가 오늘 출마 선언을 하면서 3축5핵심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일자리는 사실 모든 의원들이나 정치인들이 만들겠다고 얘기하는데 사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건데 정부 혹은 지자체 단체장이 어떻게 창출할 수 있겠느냐.◆ 이성배> 맞습니다. 그러면 그 대기업이 경기도와 협업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을 때 생길 수 있는 장점들이 있겠죠. (웃음)◇ 박재홍> 그만해 주세요. 우리 후보님도 경기지사 후보가 되시면 이 장동혁 대표의 지원 유세를 받으실 겁니까?◆ 이성배> 적극적으로 받겠습니다.◇ 박재홍> 그런가요?◆ 이성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저는 굉장히 잘하셨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설득해 가면 함께 가는 그런 도지사 후보가 되겠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두 분보다 이성배 후보의 장점은 뭡니까?◆ 이성배> 제가 두 분보다 뛰어나다 이렇게 얘기할 건 아닌 것 같고요. 그래서 이분이 갖고 있는 교통 정책에 대한 부분은 역시 저의 또 반대쪽 날개가 돼 주시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이기셔야지 날개가 되는 거고. (웃음)◆ 이성배> 그럼요. 기본적으로 제가 갖고 있는 새로움. 그러면 3인 경선에서 승리 확신하십니까?◆ 이성배> 이런 자신감이 있어야죠. 저의 젊음이 그 정도는 갖고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박재홍> 3자 대결에서 일단 이기고 추미애 후보와의 대결을 할 자신이 있다.◆ 이성배> 그럼요. 그래서 필요하면 논의도 해 보겠다는 생각까지 갖고 있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한 1분 남았는데요.◆ 이성배> 시간이 많이 남네요. 선거는 축제입니다. 제가 전체 지방선거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바람을 한번 일으켜 볼 수 있도록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민주당이 가장 무서워하는 후보 이성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성배 국민의힘 경기지사 예비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성배> 고맙습니다.



이 대통령, 오늘 또럼 베트남 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 등 에너지 협력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가 준비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후 또럼 서기장과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하고 양국 간 전략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한다. 저녁에는 또럼 서기장이 준비한 국빈만찬에 참석해 정상 간 친교를 다진다.



대규모 조총련계 상공인 대표단 방북…김일성 동상에 헌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계열 상공인으로 구성된 대규모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산케이는 방북 대표단에 한국 국적을 취득한 재일교포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유엔총장 후보 출마 IAEA 수장 "한반도-유엔 협력기회 올 것"

차기 유엔 사무총장 인선에 출마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21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유엔이 함께 협력할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장동혁 향해 “진종오 진상조사? 진상…방미 비판받으니 희생양 찾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친 뒤 이웃 주민과 함께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곳으로 전입신고를 하며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 진행될 예정인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진종오 의원 관련 진상조사 지시에 대해 “진상조사라기보다 진상”이라고 비판했다. 친한(친한동훈)계인 진 의원은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8박10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지난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진 의원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해 볼 것을 지시했다. 그는 “보수 재건은 부산·경남·울산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적 편의주의" 직격한 주한미군사령관..李정부 2년뒤 전작권 조기환수 위기

이재명 정부의 조기 전시작전권 전환추진에 대해 주한미군사령관이 '정치적 편의주의'라는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조건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덧붙였다.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임기만료 전인 오는 2028년에 전작권 전환을 완료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국방부는 북한의 '악마의 미사일' 발사때 한미간 대북 공조가 원활히 이뤄졌다고 이례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미국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기밀정보 공조를 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진다.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답했다. 전작권 전환이 실현되면 전시에도 한국군 4성 장군이 한미 연합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행사한다.전작권 전환을 위해서는 세 단계에 걸친 평가와 검증이 필요하다. 현재 두 번째 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절차가 진행중이다.



한동훈 "진종오 진상조사가 '진상'…방미 비판 희생양 찾아" 장동혁 저격

이어 "대한민국 전체에 더 크게 봉사하기 위해 나서는 때 말고는 부산 북갑을 떠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측 주자들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전재수 후보의 '까르띠에 시계' 의혹을 언급한 한 전 대표는 "아무리 지역민들에게 잘해도 까르띠에를 받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했고,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여론조작으로 실형이 확정된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이 다시 그 자리에 가겠다고 하는 것은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하정우 대통령실 AI수석의 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정치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어야 한다"며 "나온다면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문제점을 낱낱이 드러내고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李대통령 쏘아올린 ‘장특공제 폐지’…서울시장 선거 핵심의제 부상

오세훈 서울시장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로 나선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9일 오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인사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를 검토한 적이 없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자체가 시장 불안을 키웠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방위사업청, 전담 TF 구성 "방산 비리·편법·담합 등 척결 나선다"

방위사업청이 K-방산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金총리 “석유최고가격제 긍정 효과 등 고려 4차 시행 여부 결정”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李대통령, 베트남 도착…8개월 만에 또럼 주석과 정상회담[노컷브이]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치고 21일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3박 4일간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합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베트남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호찌민 묘소에 헌화한 뒤 베트남 지도부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합니다. 이어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연 6% 배당 공유 ‘서울동행리츠’···시민이 공공개발 주주 된다

서울시는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동행리츠는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서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다. 시는 2025년 말 지역상생리츠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이 주도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 복합개발과 서초 소방학교 부지 민간투자사업에 시범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 되는 2033년쯤 시민공모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러, 평양서 치안기관 회담…"법집행 경험 교환·협력 확대"(종합)

북한과 러시아가 치안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방북 중인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장관이 방두섭 사회안전상과 전날 평양의사당에서 회담했다고 보도했다. 김성남 사회안전성 부상,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 임시대사대리 등도 회담에 배석했다. 양국의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러시아 내무부와 북한의 사회안전성은 이날 회담에서 범죄 예방 대책 등 치안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찰 제도와 관련한 러시아의 축적된 경험을 북한에 공유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고 볼크 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북한 사회안전성과 러시아 내무부의 2026∼2027년 대표단 교류 계획서도 체결됐다. 콜로콜체프 장관은 방 사회안전상을 다시 모스크바로 초청했다.



與 조승래 “김용 공천, 전체 선거 영향 평가 중…부정적 의견 좀 더 강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죄를 주장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어 1·2심 모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보석 석방되어 3심을 앞두고 있다.



송영길 “공천 앞두고 당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3년 4월 프랑스 파리 회견문을 공유하며 이같이 올렸다. 최근 ‘돈봉투 의혹’ 사건 무죄가 확정된 그는 올해 2월 민주당으로 복당한 뒤 인천 계양을로 이사한 상태다.



한화에어로, B-2 폭격기 만든 美 노스롭그루먼과 차세대 미사일 추진체 공동 개발

본계약 이전 단계로 볼 수 있다.AReS는 노스롭그루먼이 새롭게 개발 중인 차세대 지상 발사형 장거리 미사일 무기체계다. 신속한 기동과 발사가 핵심으로 적 위협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기체계다. 특히 빠른 발사를 위해 고도화된 추진력이 필수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ReS 1단 로켓 추진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주한미군사령관, 사드 반출설 부인 "한반도 잔류" 주한미군 "규모 아닌 역량 초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불거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반출설을 정면 부인하며 안보 공백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전작권 전환은 단순히 일정을 정해놓고 추진하는 과제가 아니라, 사전에 합의된 조건이 완전히 충족되었을 때 비로소 이뤄져야 하는 군사적 결정"임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브런슨 사령관은 전작권 전환 과정에서 "정치적 편의가 군사적 필요성이나 안보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주한미군의 유지와 현대화 정책의 핵심이 단순히 "병력의 숫자를 유지하는 것"에 있지 않다고 단언했다. 대신 급변하는 현대전 양상에 맞춰 우주, 사이버, 인공지능(AI) 등 다영역 작전 능력을 통합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모든 화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라늄농축시설' 北구성…"원심분리기 200∼300개" 관측도

핵무기는 우라늄-235 비율 90% 이상인 고농축우라늄을 원료로 제조할 수도 있지만, 우라늄 핵연료를 원자력 발전에 쓰고 남은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해 분리한 플루토늄으로도 만들 수도 있다. 그간 공식적으로 확인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평안북도 영변과 남포시 강선뿐이었다. 북한의 대표적인 핵단지 영변에는 우라늄 농축시설 외에도 원자로, 핵연료봉 생산 시설, 폐연료봉 저장소, 플루토늄 생산시설 등을 갖췄다. 헤커 박사는 2021년 언론 인터뷰에서 영변의 농축시설 건물이 2013년 2배로 증축된 사실을 바탕으로 원심분리기 4천개 정도가 가동 중일 것으로 추측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영변의 원심분리기가 6천700개로 추정하기도 했다. 영변의 핵농축 능력이 더욱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강선은 북한이 IAEA에 핵시설로 신고하지는 않았지만, 한미 당국과 국제사회가 농축시설 소재지로 확인한 곳이다. 북한은 2024년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물질 생산시설 현지지도 형식으로 우라늄 농축시설 내부를 최초로 공개했는데, 국가정보원과 IAEA는 이곳을 강선으로 추정했다. 이에 비해 정 장관이 언급한 구성은 한미 당국과 IAEA가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식 확인한 곳은 아니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구성에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는 의혹도 본격 제기됐다. 우라늄 농축시설 가능성이 직접 거론된 대표적인 공개 정보는 미국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의 2016년 7월 보고서다. 2010년대 중반부터 구성이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라는 의혹이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돼온 것은 사실이나, 한미 당국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적은 없었다. 정 장관의 언급은 정부 고위 당국자로서 구성을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개 석상에서 처음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조승래 "김용 공천? 당내 부정적 의견 많아…객관적 과정 거칠 것"

더불어민주당의 조승래 사무총장을 오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승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박성태> 제일 바쁘시겠네요, 요즘.◆ 조승래> 그래도 제일 바쁜 거는 조금 지나갔고요. 언제 다 마무리가 됩니까?◆ 조승래> 저희들 목표는 4월 20일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했었습니다.◇ 박성태> 지났죠, 이미.◆ 조승래> 예, 지났습니다. 나머지는 재심 청구라든지 등등 여러 가지 사유들로 인해서 경선이 늦어진 경우들이 지금 마지막 경선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기초단체장 기준으로는, 또 광역 기초의원 기준으로는 아마 4월 하순경에는 다 완료가 될 것 같고요. 지금 현재 한 3분의 2 이상 마무리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것들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다 마무리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박성태> 늘 정당의 공천은 갈등이 사실 제일 큽니다. 어떻게 보면 4년에 한 번 하는 올림픽 선수 대표 선수 뽑는 거랑 비슷한 거기 때문에 늘 갈등이 많긴 한데 이번에 제일 현재 도드라진 건 안호영 의원인 것 같아요. 아마 오늘로 열 이틀째 단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대응하십니까?◆ 조승래> 일단은 감찰은 계속 진행을 했고요. 이원택 의원에 대한 여러 의혹에 대해서 안호영 의원이 제기한 게 있지 않습니까? 당에서 할 수 있는 윤리 감찰 조치로는 가장 강도 높게 진행을 했다. 안호영 의원께서도 12일 차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에도 문제가 좀 있어 보이는데 그만 중단하실 것을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박성태> 찾아가 보셨습니까?◆ 조승래> 그럼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하나라도 더 이기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대구부터 부산에 이르는 이 지역이.◇ 박성태> 부울경.◆ 조승래> 그렇습니다. 이 지역이 아무래도 제일 관심이 있는 지역이고 특히 부울경 같은 경우에도 또 현역 국민의힘 단체장들과 저희 후보들이 맞붙는 곳이 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정청래 대표는 욕지도, 경남에 있는 섬이죠. 거기 가서 고구마를 캤던가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일 신경 쓰는 지역은 혹시 어딘지.◆ 조승래> 모든 곳을 다 신경 쓰죠.◇ 박성태> 너무 일반적이잖아요.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전략적 가치가 있라고 보고 있고요. 지금 말씀을 들어보면은 지금 방송을 듣고 있는 민주당의 각 지역 선대위에서 왜 우리 지역은 뺐어, 우린 찬밥이야? 현재까지 사실상 열네 곳의 재보궐 선거가 확정이 됐는데 지금은 울산 남구갑 여기만 지금 전략공천 발표를 했죠. 준비는 어느 정도 다 됐습니까? 나머지 열세 곳도? 그럼 열네 곳이 될 텐데 일단 저희들은 기본적인 원칙을 이렇게 갖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 대한 배치 그러니까 영입과 발탁과 배치 이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재보선 선거는 사람 준비는 지금 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부정적으로 보십니까?◆ 조승래> 지금 그 부분을 평가하는 중이고요. 일단 그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해서는 사실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도로 제가 이해를 하도록 하고요. 앞서 인재 영입 그다음에 신입 이렇게 얘기했는데 하정우 수석은 인재 영입도 되겠군요.◆ 조승래> 그렇죠. 지금 울산 남구의 전태진 변호사를 이미 1호 영입을 했고요. 저희들은 공개적으로 하정우 수석을 이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계속 냈고 본인도 마지막 고민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로 알고 있고요. 뿐만 아니라 최근에 재보궐 선거 수요가 발생한 곳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경선이 늦게 된 곳은 이제 좀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도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후보로, 본인이 일단 출마해서 뛰고 있는 곳인데 그런 얘기도 있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승래> 그렇죠. 그만큼 하정우 수석이 여러 가지 쓰임새 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이렇게 저희들은 설득을 했죠.◇ 박성태> 예, 송영길 전 대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마땅한 보궐선거 지역이 없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은 굳이 보궐 선거 이런 부분인 건지,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조승래> 그 부분은 지난번 월요일인가요? 이렇게 물어보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박성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승래> 그렇습니다. 광주로 나가라고 당에서 얘기했었는데 일단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되면 한 곳은 비니까 나가라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송영길 전 대표가 상당히 부정적이었다고 하거든요. 아무래도 당 대표를 했었고 다선의 중진이기 때문에 걸맞은 자리를 달라 이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걸맞은 자리라는 표현.◆ 조승래> 글쎄요. 그게 정확합니다.◇ 박성태> 조국 전 대표가, 조국 대표죠. 조국 대표가 출마하고 지역을 훑고 있는 평택을의 경우 후보는 내지만 나중에 조국 대표를 배려해서 단일화할 수 있을 정도로 갈 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도 나오고요. 어떻게 보시는지?◆ 조승래> 근데 그런 부분도 그렇게 예상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 대응하려면 중량감 있는 다선 의원이나 이런 분이 가야 된다는 얘기도 있어서.◆ 조승래> 그런 견해도 있을 수 있고요.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고려를 하시는 건지 좀.◆ 조승래> 일단 두루두루, 현재 아직은 아직 한 며칠 정도 더 고민을 좀 해야 될 게 남아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조승래> 속 시원하게 말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박성태> 속 시원하게, 앞서 김용 전 부원장 얘기만 속 시원한 걸로 제가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조승래>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을 함께하는 단체장 그리고 의원들을 선출하는 선거입니다. 저희들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태> 민주당의 조승래 사무총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승래> 감사합니다.



장동혁 美 동행한 의원마저 "사진 한장 때문에…국민께 죄송"

김대식 의원은 22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후발대로) 미국에 도착하니 벌써 그 사진이 나와 있었다"며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찍은 논란의 사진을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미국 출장을 두고 당 안팎의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동행한 김대식 의원이 사과했다. 장 대표의 미국 출장은 애초 공지했던 것과 달리 8박 10일로 일정이 늘어나 논란을 빚었는데 이에 대해서도 김 의원은 "제가 짠 2박 4일 부분은 100% 제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나머지 일정은) 장 대표가 남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말했다.



가상화폐 플랫폼서 4천300억원 해킹…"북한 라자루스그룹 소행"

"매우 정교한 국가세력 소행"…北 해커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 의심 지난 주말 발생한 대규모 가상화폐 탈취가 북한 해커조직의 소행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켈프DAO에 관련 인프라를 공급하는 업체인 레이어제로는 지난 20일 성명에서 이번 해킹이 "매우 정교한 국가 세력"의 소행으로 보이는 징후들이 있다면서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레이어제로는 특히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라는 북한 해커조직을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2009년 창립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커조직 라자루스는 2014년 미국 소니픽처스를 해킹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중앙당 기사 뜰 때마다 가슴 철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강원 양양군 수산리어촌마을회관에서 열린 ‘강원이 올라갈 시간,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 마을회관 현장 공약 발표에서 대화하고 있다. 결자해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장 대표는 김 지사의 발언이 이어지는 동안 고개를 숙인 채 발언문 살펴보기만 할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진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인 김진태 현 지사가 22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며 “옛날의 그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국회 복귀해 李대통령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방미 일정을 마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일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대식 "장동혁, 밴스·루비오 만나려다 트럼프 긴급회의로 못만나"

김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에서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을 만나려 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의가 길어지면서)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다리면서 (미 국무부) 차관보 중 선임에게 브리핑을 듣고 있었는데, 그 시간까지 회의가 안 끝났다"며 "그래서 국무부로 옮겨 루비오 장관을 만나야겠다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회의가 길어져 못 만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 26척의 배가 묶여 있고 이란 문제도 있는 상황"이라며 "보수 정당 대표로서 대한민국과 미국은 혈맹 관계고, 빈틈이 없다고 보여줌으로써 경제 문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석유 최고가격제 긍정 효과 확인…4차 시행 여부 곧 결정”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현재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에 대해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들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제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로 종료되고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동혁, 부통령 만나려고 백악관 갔는데"…회동 불발 전말은?

김 의원은 "일정을 기획한 입장에서 굉장히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이미지 메이킹에서 조금 우리가 실패했다"고 인정했다.아울러 부산 사상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한 당의 무공천 건의 가능성에 "부산에서 보수가 분열하면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연대할 여지를 뒀다.당 지지율 하락에 따른 장 대표 책임론을 두고는 "국민 눈높이에 굉장히 부족한 면이 있다"면서도 "대표로 선출된 이상 대표를 돕는 것이 당원의 도리"라고 감쌌다.이정우



국힘 구로구청장 후보, 알고보니 '계곡 살인' 이은해 변호사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위원장 배현진)이 홍덕희 서울 구로구청장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가 원점 재검토하기로 했다. 딸의 변호인을 구하기 위해 무려 2주 동안 휠체어를 타고 서초동 법조타운 바닥을 샅샅이 헤매셨지만, 모든 변호사들이 '여론이 부담스럽다'며 손사래를 쳤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 완주 의지를 밝힌 것이다.신현보



北 사회안전성-러시아 내무부 회담…‘경찰 도입’ 협력 논의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부 장관이 20일 북한 평양항에 도착해 방두섭 북한 사회안전상의 영접을 받고 있다. 이번 방북은 방두섭 사회안전상의 지난해 9월 러시아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보인다. 뒤이어 북한은 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서면 입장문을 통해 파병을 공식 인정했다.한편 콜로콜체프 장관은 방두섭 사회안전상을 모스크바로 초청했다.



김성제 의왕시장, 통산 4선 도전…"검증된 경험·추진력 필요"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은 22일 의왕시청 앞 광장에서 의왕시장 통산 4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 시장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으로 민선 5기, 6기, 8기 시장을 지냈다. 이번 선거에서 김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정순욱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장과 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국힘 "브런슨, 지난달 국방부 찾아 안규백에 정동영 발언 항의"

이어 "제가 확인한 사실에 따르면 주한미군 사령관은 분명히 안 장관을 찾아가 정 장관의 기밀 유출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홍기, 국힘 거창군수 후보 재경선 배제에 '법적 대응'

도당은 지난 13∼14일 예비후보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거창군수 경선을 당원명부 유출을 이유로 무효화 했다.



여야 합의에도 ‘막판 변수’···세종 행정수도 특별법, 이번엔 통과될까

세종시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여야가 해당 법안을 최우선 안건으로 다루기로 합의한 가운데 시는 이번 회기 내 통과를 목표로 정치권 설득에 집중하고 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을 만나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은 지난달 30일과 지난 14일 열린 두 차례 소위에서 모두 마지막 안건으로 상정돼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민주당 지방선거 공약 '메가특구' 제시

더불어민주당은 22일 6·3 지방선거를 겨냥해 '메가특구 지정' 등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춘 공약들을 공개했다.민주당 정책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지방선거 공약체계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공약은 총 5개로 추후 당이 정한 비전과 체계에 부합하는 공약들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우선 개별 지역 내 산업거점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 지정 공약이 베일을 벗었다. 광역·초광역 단위에 전략산업 중심의 메가특구를 지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균형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지역으로 하여금 전략산업 중심으로 자체 산업 생태계를 갖추게 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것이다.



정청래 "승리 관점서 재보선 공천…선거 도움 안되면 안해"

이어 "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요청한 것에 대해선 "역시 이 대통령이구나, 과연 이 대통령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는 대통령 뜻을 받들어 이 부분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옛날 멋진 때로 돌아가달라"…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일침'

결자해지가 필요하다"고 직격했다.장 대표는 김 지사의 발언 내내 고개를 숙인 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다만 이어진 발언에서는 김 지사를 치켜세웠다. 장 대표는 "김 지사가 없었다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은 없었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김 지사와 굳게 손잡고 강원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아낌없이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신현보



[속보] 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확정

인근 공장으로 불길이 번질 우려...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유가족, 가평전투 75주년 계기 방한

국가보훈부는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22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와 유가족 26명을 한국에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은 이날 입국해 임진강 전투 기념식, 영연방 가평전투 기념식 등에 참석하고, 25일에는 판문점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재방한 초청 행사에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4개국 육군참모총장도 함께 할 예정이다.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공식선언…"인천 운명가를 골든타임"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ABC+E 비전으로 인천 평균연봉 전국 톱5에" 첫 일정으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방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22일 오는 6월 3일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인천시장으로 선출되면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지역화폐인 '인천e음'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출마 선언 후 첫 일정으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에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방문한다. 박 의원은 앞서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받았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돼 재선을 노리는 유정복 현 시장과 맞붙는다.



정청래, 김남국에 의미심장한 농담 "그래가지고 공천 받겠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1일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의 전략공천 가능성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토멘트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농담 형식이긴 하지만 정 대표가 '공천'이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한 점을 두고 김 대변인 전략공천에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 대변인은 이날 공천권을 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경상남도 통영 욕지도 민생 체험 현장에 동행했다.



민형배, 여수섬박람회장 방문 "주행사장 등 선입견 없이 점검"

민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여수엑스포 국제관 A동 2층과 진모지구 일대를 방문한다. 민 후보는 "제2의 잼버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가볍게 들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바 있어 이번 방문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력 후보들도 깊은 관심을 갖고 면밀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한 바 있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인 민 후보가 현장 방문에 연속으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국힘 함진규,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없던 길 뚫는 현장전문가"

국민의힘 함진규 전 국회의원이 22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경기도는 진보도 보수도 필요가 없는, 정치가 아닌 민생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면서 경제·교통·주거·미래·복지 혁신 등 '경기도 5대 혁신 실천 프로젝트'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金총리 "애국지사 애국혼·나라사랑 정신 기억하고 계승"

김 총리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해 봉환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밀결사 활동을 지속하시던 이하전 지사님은 일본 경찰에 체포돼 긴 시간 옥고를 치르셨다. 1921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 지사는 숭인상업학교 재학 중이던 1938년 독립운동 비밀결사를 조직해 활동했고, 일본 유학 중이던 1941년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해방 이후 미국에 정착했으며, 북캘리포니아 지역 광복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자 간편인증' 도입

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 등 사업자들이 개인용 인증서처럼 편리하게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 간편인증’을 도입해 14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자 간편인증 도입으로 연간 최대 11만 원의 비용이 절감되며, 인증서 유효기간도 3년으로 늘어나 갱신 부담이 완화됐다. 기존에는 여러 사람이 하나의 인증서 파일과 비밀번호를 공유해 퇴직자나 이직자에 의한 인증서 도용 등 보안 취약점이 존재했다.



"장동혁 방미에 국힘 내선 '웃음이 나오냐'…당내 분위기 밀착취재"[뉴스뒷테일]

발로 뛰는 들의 생생한 목소리 뉴스 뒷테일, 오늘도 시사인의 김은지 , 한겨레 김완 , CBS 서민선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완, 김은지, 서민선> 안녕하세요.◇ 박성태> 사실 이 얘기를 많이 하게 돼요. 일부에서는 무가치하기 때문에, 이거 내가 하면 안 되는구나. 얘기 안 해도 된다, 이렇게 하는데 사실 중요 인사고 또 중요한 행동이기 때문에 우리 또 뒷테일들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오는지 저희가 가져왔습니다. 바로 장동혁 대표의 8박 10일 방미 얘기입니다. 국민의힘 당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김완> 말을 안 하려고 해요. 조정훈 의원, 김대식 의원이 반대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김민수 최고위원이 하루 더 있자. 이회창, 박근혜 대표가 미국을 갔을 때는 누가 뭐래도 대세론의 주인공이었고 선거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 유력 주자였죠.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권력 주도가 바뀔 수도 있다라는 후광을 등에 업고 간 건데 장동혁 대표는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닌데 그 부분에서의 착각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두 번째는 불확실성이라는 단어예요. 이게 뭐냐면 미국을 가기 전부터도 그런 논란이 많았지만 결정적으로 본인이 폭로를 한 건데 공항에서 수속 다 마쳤는데 메일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저는 이게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는 국무부와 일정을 조율하는데 현장에서 메일을 받는다. 이거는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박성태> 우리나라 야당 대표가요.◆ 김완> 야당 대표가. 그러니까 이게 당대표 비서실이라든지 당 차원의 어떤 게 있었던 게 아니라 김민수 최고위원이 대표의 일정을 여유롭게 국무부에 말해줬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잖아요. 김완 가 전혀 예리하지 않게 생겨가지고도 예리해요. 김은지 어떻게 보셨는지?◆ 김은지> 우선은 아까 말씀하셨던 오늘 아침에 중앙일보 보도가 같이 갔던 의원들도 반대했었다라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어제 당권파에 있는 분들한테 좀 이야기를 물어봤거든요. 이제 그랬더니 애초에 계획했던 2박 4일만 갔었어도 이렇게 안 됐을 것이다라고 하는 장탄식을 하더라고요. 본인 돈으로 안 가도 자기 마일리지를 쌓을 수가 있습니까?◇ 박성태> 보통 자기 마일리지로 거기에 특별한 규정을 하지 않는 한 본인 마일리지로 쌓이곤 합니다. 그런데 왜 그런가, 단순히 언론에서 보는 그런 것도 있지만 당 내에서 하는 얘기가 장동혁 대표의 상황 판단이 우리와 너무 괴리가 있다, 이렇게 보더라고요. 이게 방미 이후에 장동혁 대표와 만난 사람들로부터 제가 전해들은 얘기인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현재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금 내려가고 있는 그런 거의 원인을 절윤 선언문에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그때 이후로 오히려 보수가 분열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의 지지율 하락은 거기에 있다, 이렇게 좀 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제22대 차기 대권 여론조사를 했었어요.◇ 박성태> 기억납니다.◆ 서민선> 그런데 여기서 장동혁 대표가 2등을 했는데 17.7%가 나왔습니다. 굉장히 높게 나온 수치였거든요. 그랬는데 실제로 이게 2월 조사였고 그다음에 3월에 절윤 선언문이 있었고.◇ 박성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를 참조하시면.◆ 서민선>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천지일보가 똑같은 기간에 의뢰해서 4월 중순에 한 건데.◇ 박성태> 천지일보가 사실 코리아정보리서치나 신뢰도가 그렇게 많이 각광받는 편은 아니어서.◆ 서민선> 네. 그런데 본인이 이걸 믿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 박성태> 그때 조사 그거죠? 다만.◆ 김완> 그것도 2월달에는 막 돌리고 그랬어요. 그 시각으로 보면.◆ 김은지> 어떤 상황으로 보더라도 장동혁 대표는 위기가 맞네요. 그러니까 윤어게인 쪽에서도 사실 위기인 것이고 그러니까 애초에 그런 윤어게인 노선과 비판적인 입장에서 봐도 위기였던 것이고 그런 차원에서 보면 정말 이제 탈장동혁이 정말 가속화된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장동혁 대표 등이 현장 방문 일정 하는 거는 소화한다라고 합니다. 최고위 자체, 그러니까 패싱 당하는 모습을 없애려고 하는 것인 거죠.◇ 박성태> 현장 최고위는 취소되고 일단 현장은 간다. 그런 차원에서 계속 회피한다라고 하는 이미지가 쌓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박성태> 앞서 천지일보 서민선 가 얘기했던 여론조사는 ARS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거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그때 끝나고, 그러니까 제가 혹시나 싶어 가지고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장동혁 대표의 소셜미디어를 다 확인을 했어요. 그래서 요새 워낙 조작 정보와 사진이 많다 보니까 가짜인가 싶어서 걱정이 돼 가지고 제작진한테 제보하게 됐습니다.◆ 김완> 그러니까 저처럼 장동혁 팬카페에 가입했어야죠. 팬카페에는 있습니다.◆ 김은지> 팬카페에도 조작 사진이 올라올 수 있으니까. 사실 그 정도로 믿기 어려운 사진이었죠.◇ 박성태> 저는 저 사진 처음에 나왔을 때 김민수 최고위원의 지인이 올린 거잖아요.◆ 김은지> 스레드에다가.◇ 박성태> 처음에 나온 게 허락받고 공개합니다. 그래서 이 국민의힘을 대상으로는 어떤 풍자나 해학이나 이런 단계로 접어들었고 제가 방송에서 만나는 국민의힘 쪽 패널들이나 국민의힘 쪽 발언을 하는 사람들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선 포기했다.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지금 저는 거의 처음 보는 시그널인 것 같은데 지금 그런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저 사진이 결정타였죠.◆ 김은지> 그러니까 100도를 넘기게 하는 사진이라고 봅니다. 그런 얘기를 누군가 해서 사실은 좀 그래요.◆ 서민선> 여행 잡지의 표지로 써도 손색이 없는 사진이죠.◆ 김은지> 그러니까 참 민망합니다. 그래서 아까 방송 전에 김완 가 요새 유행하는 드라마 제목을 패러디해서 장동혁 대표 체제를 이야기한 바가 있는데.◆ 김완> 모두가 장동혁의 무가치함과 지금 싸우고 있죠.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웃음이 나오나?◇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완> 제일 무서운 말인데 넌 이게 지금 웃겨? 이런 거잖아요.◆ 서민선> 그렇죠. 이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박성태> 잠시만요. 지금 조광한 최고위원을 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한 건 악수다라고 미리 전제를 깔고 말씀하시는 거죠?◆ 김완> 아니요. 그거에 대한 어떤 자신감이 있는 것인가,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은지 가 해 주시겠습니까?◆ 김은지> 지금 당내 기류가 사실은 관련해서는 부정적인 게 맞는 것 같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금 수도권 정도에서는 김용 부원장이 나가서 경쟁력이 있을 수 있는데 한 지역을 국한하면. 그런데 이게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영남으로 보고 있는 건데 아까 조승래 사무총장도 얘기했지만. 고맙습니다.◆ 김완, 김은지, 서민선> 감사합니다.



"정동영 기밀발언 직후 주한미군사령관 국방부 찾아"..국힘, 의혹해명 요구

주한미군사령관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제3의 북핵시설 공개 직후였던 지난 10~11일 사이에 용산 국방부 청사를 찾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질러선 안 돼”···국방부는 “긴밀 협의”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2025년 8월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주한미군 사령부 제공.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런슨 사령관은 중동 상황이 악화된 이후 한반도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시스템 체계가 한반도에서 반출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21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답변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중동 전쟁 이후 한반도에 배치된 사드 시스템을 중동으로 차출했는지와 관련해 “어떤 사드 시스템도 옮기지 않았다.



민주당, 지선 주요 공약에 ‘메가특구·기후보험’…정부·청와대와 ‘균형 성장’ 합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박상혁 사회수석부의장(왼쪽), 유동수 경제수석부의장(오른쪽)이 22일 국회에서 지방선거 민주당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지역 성장거점 메가특구 지정과 기후위기 재난 시 기후보험금 지급 등을 내걸었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메가특구 도입 등 지역균형성장 입법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5대 비전, 15대 정책과제, 200개 공약’으로 구성된 지방선거 공약 체계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이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 9개를 발표했고 이번엔 지방선거 공약 비전과 내용을 총체적으로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성장 동력을 지방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목표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메가특구 지정과 기후보험 도입,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 햇빛소득마을 확대, 지원주택 확대 등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6·3 지방선거 강원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강릉 27일 확정

6·3 지방선거 강원 18개 시장·군수 여야 후보의 대진표가 강릉시를 제외하고 모두 완성됐다.



경기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로 안민석 전 의원 선출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안민석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강은미 정의당 예비후보, CU 사망사고 규탄…직접교섭 촉구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2일 CU 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원청 기업 BGF리테일을 규탄하며 직접교섭 이행을 촉구했다. 이어 "노란봉투법은 실질적 사용자 책임을 명확히 하고 원청이 교섭에 나서도록 한 제도"라며 "BGF리테일이 교섭 요구를 묵살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노조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강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이번 참변은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직접교섭을 거부한 원청과 노동자의 권리를 외면한 고용노동부가 만든 비극"이라고 주장했다.



'선거 승리' 원칙 제시한 鄭, 김용 내칠까…친명 "정면돌파해야"

정 대표는 22일 현장 최고위에서 재보선과 관련, "선거 승리의 관점에 공천하겠다"며 "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특정 인사의 공천이 전체 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취지다. 당내에서는 사법 리스크가 있는 김 전 부원장을 공천할 경우 지방선거 및 재보선 승부처인 수도권의 민심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많다.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은 와 통화에서 "김 전 부원장 공천은 말 같지도 않은 얘기"라며 "명분이 없다. 대통령과 친하다고 공천을 받을 수 없고, 대중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전 부원장의 출마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의 도구로 희생된 인물임이 국정조사에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앞서 친명계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20일 "정치검찰 견강부회의 피해자인 그의 정치적 복귀는 검찰개혁의 상징이 될 수 있다"며 사실상 김 전 부원장을 재보선에 공천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한 비당권파 친명계 최고위원은 "김 전 부원장 문제는 정 대표가 정면 돌파해야 하며 그렇게 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사자인 김 전 부원장은 이날도 재차 재보선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제가 출마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 발표…전주 조지훈(종합)

박영자 선관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결선에서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고 각 후보 참관인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결선은 본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실군수 결선 결과는 한득수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불거진 '돈봉투 의혹'으로 정청래 당 대표가 개표 보류·진상 조사를 지시하면서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임실군수 결선에 대해서는 "(개표를 보류시킨) 중당앙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추후 일정은 아직 나와 있지 않다"고 말했다.



서미화·최보윤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이행 세트법 통과시켜야"

조속히 법안 논의에 나서야 한다"며 "특히 통계법의 경우 분리 통계가 충분하지 않아 정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청래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신속 처리…재보궐 선거 공천 원칙은 국민 눈높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가 22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탑승한 여객선에서 열린 선상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왼쪽 두번째)와 대화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요구에 “국회에선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역시 이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경남에 김경수가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라며 “김경수가 있어서 민주당 경남 필승 카드로 선거에 임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종합특검, 노상원 피의자 소환…‘제2수사단’ 범죄단체조직 혐의

12·3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서 이른바 ‘비선 실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출석해 대부분의 질문에 증언을 거부했다.



[영상] 日, 살상무기 수출 빗장 풀었다…中 "군국주의 망동 저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평화헌법 체제 아래에서 그간 금지됐던 살상 무기 수출을 원칙적으로 허용하면서 일본 우파의 숙원 사업인 '전쟁 가능 국가'로 큰 발걸음을 옮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일본 정부는 21일 각의(국무회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어 방위 장비의 수출 규정을 정한 방위 장비 이전 3원칙과 그 운용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중국은 일본의 이런 움직임에 심각한 우려 표하며 '군국주의 망동'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권익현 예비후보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승리…대도약 약속"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후보는 22일 "통합의 원팀으로 부안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브런슨, 전작권 전환 관련 '정치적 편의' 첫 언급…속내는?

브런슨 사령관은 21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계속 보장해야 한다"며 "조건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임기 중 전작권 전환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으로,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미 워싱턴DC에서 열릴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미 당국이 2028년을 전작권 전환 실현 목표연도로 제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는 올해 SCM 전까지 전작권 전환을 위한 평가 및 검증 절차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관련 검증을 마치고 SCM에서 양국 장관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그러나 브런슨 사령관은 최근까지도 "일정을 맞추기 위해 조건을 희석하거나 간과할 순 없다"는 원칙을 줄곧 강조해왔다. 시기의 문제가 있지만 주한미군도 우리 군과 발을 맞춰 전작권 전환을 위한 각종 검증과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입장이다.



與, 지방주도 성장 등 지방선거 5대 비전·15대 정책과제 발표

"李대통령 5대 전환 목표 반영"…메가특구·우리아이자립펀드 등 200개 세부공약 더불어민주당은 22일 5대 비전을 큰 틀로 삼은 6·3 지방선거 공약 체계를 발표했다. 5대 비전은 지방주도 성장·국가균형발전 인공지능(AI) 등 신산업성장·경제 대도약 기회보장·국민성공 민생안전·공정사회 국가 정상화·국민주권 회복이다. 정책위는 이날 발표한 비전과 정책과제에 따른 세부공약 200개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우리아이자립펀드에 대해서는 "부모가 5만원을 부담하면 정부가 10만원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제도가 한부모가족이나 장애 아동 등에 제한돼있어 확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격전지' 경남 또 찾은 정청래…'김경수 띄우기' 총력전

정청래 대표는 통영 방문 이틀째인 이날 욕지도 앞바다에서 선상(船上)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운항 중인 여객선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정 대표는 "육지 중심적인 사고에서 잠시 벗어나 섬마을 주민들의 삶의 애환을 듣고자 민주당 지도부가 이곳 욕지도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어디를 살든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정 대표는 최근 약 한 달 사이에 세 차례 경남을 찾았다. 박 지사의 '현직 프리미엄'도 민주당으로선 신경이 쓰이는 대목이다. 정 대표는 "우리가 경남의 '필승카드'로 선거에 임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김 후보 띄우기'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중앙정부와 사사건건 엇박자가 나는 도정으로는 경남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박 지사를 겨냥했다.



여한구 "한일, 독프 경제협력 배워야…공급망·에너지 협력을"(종합)

여 본부장은 22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회관에서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과 게이단렌이 공동으로 개최한 '복합위기 시대의 한일 신 경제협력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의 교역 비중에서 일본이 5%, 해외 투자 비중에서 1.7%를 차지하는 데 그치는 등 양국 협력의 잠재력이 아직 상당히 크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이에 따라 양국이 경제통상 협력 수준을 높여야 할 주요 분야로 첨단산업 및 핵심 광물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를 제시했다. 여 본부장은 양국이 공급망 교란 징후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핵심 광물 탐사·투자에 힘을 합치는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기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한일 양국이 정보 공유, 공동조달, 생산 협력 등 더욱 실질적인 협력 메커니즘을 시급히 고도화시켜야 한다고 구노 교수는 덧붙였다. 한경연은 이번 세미나 논의를 바탕으로 다음 달 중 한일 경제협력 정책 제안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러시아 밀착 더 강화하는 北…김정은 모스크바 갈까

장관급 방북 등 교류 지속…'쿠르스크 1주년' 계기 러시아 초청 여부 주목 최근 공세적 외교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이 '혈맹' 러시아와 밀착을 더욱 강화하는 모양새다. 파병 북한군의 도움으로 러시아가 쿠르스크주를 탈환한 이른바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주년을 계기로 북러 간 최고위급 인사교류도 예상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스크바 방문 등 역사적인 외교 이벤트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방북 중인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장관이 방두섭 사회안전상과 전날 평양의사당에서 회담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9월 방두섭 사회안전상의 모스크바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방북한 콜로콜체프 장관은 방 사회안전상을 또 모스크바로 초청해 교류 지속 의지를 밝혔다. 북한이 선전하는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주년'은 양국간 혈맹관계를 부각할 결정적 계기로 주목된다.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남부 지역으로 2024년 8월 우크라이나군에 일부를 점령당했다. 초청을 수락한다면 김 위원장의 첫 모스크바 방문이 된다.



기념촬영 하려다 전투기 사고낸 조종사…감사원 "일부 변상책임"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부정지출 및 재정누수 점검 감사 보고서를 22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직 공군 조종사 A씨는 지난 2021년 12월 비행을 앞두고 진행한 브리핑에서 인사이동 전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해 비행 모습을 촬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비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같은 편대 다른 전투기 조종사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자 촬영이 가능하도록 기체를 기동했는데, 그 과정에 A씨 전투기의 꼬리날개와 다른 전투기의 좌측 날개가 충돌했다. 하지만 감사원은 변상 책임액은 90%를 감경해 8천700여만원으로 판단했다.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대법원 판단까지 받은 이 사건에 대해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안 전 의원이) 오랜 기간 발언의 출처를 진실이라고 볼 근거를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등 허위라 판단된다”고 밝혔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여론조사 결과 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 55%를 합산해 안 후보가 유은혜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 단일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진 2016년 말부터 각종 방송에 출연해, 당시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후보에 안민석…"교육개혁 도구될 것"(종합)

박효진·성기선·유은혜 참여 단일화서 승리…"원팀 용광로선대위 구성"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안민석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2일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의 단일화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여론조사 결과 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 55%를 합산해 안 후보를 단일후보로 확정했다. 안 후보는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에서 유은혜 후보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태, 강원 찾은 張에 "현장 열불에 속 탄다…결자해지해달라"

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여독도 안 풀리셨을 텐데 강원도까지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루 종일 발이 부르트도록 다녀봐야 중앙 뉴스가 뜰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때가 많다. 당장 이제 42일 뒤면 생사가 결정되는 후보 입장에선 속이 탄다"며 "대표님을 만나면 더 세게 얘기해달라는 후보들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붙잡으려 하면 더 멀어져 가는 게 세상의 이치"라며 "옛날에 그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다. 결자해지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를 두고 당 관계자는 김 지사의 발언에 대해 "사실상 장 대표에게 스스로 알아서 거취를 결정하라는 뜻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그는 "평생 강원도와 상관 없이 살아온 '낙하산' 후보에게 강원도 살림과 강원도 발전을 맡길 수는 없다"면서, 강원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를 겨냥했다. 인천에서는 윤상현 의원이 장 대표에게 "국민의 짐이 되고 있다"고 직격하자 "비공개회의 때 말하라"고 받아쳤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김 지사에게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았다.



金총리 "석유 최고가격제 긍정적 효과…4차 시행 여부 곧 결정"(종합)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 "정부는 최고가격제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들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로 종료되고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게 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진 회의에선 각 실무대응반이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국회서 집단소송제 논쟁…"피해구제 필수"·"묻지마 소송 우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단소송제 도입 필요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기획소송 남발로 인해 중소기업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집단소송제는 피해자 일부가 소송을 제기해 승소할 경우, 판결 효력이 모든 피해자에게 적용돼 나머지 피해자도 배상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집단소송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된 배경엔 SK텔레콤과 쿠팡 등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있었다. 기본적인 입법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단계적인 적용을 해야 한다"며 "여기에 소급 적용까지 포함되면 기업들은 '묻지마 소송 리스크'까지 짊어지게 된다"고 반박했다. 같은 당 나경원 의원도 "민주당의 타깃은 '쿠팡'이 아닌가 싶다. 집단소송제를 도입할 때 소비자와 피해자의 이익, 주주와 근로자의 이익을 같이 봐야 한다"며 "쿠팡을 겨냥하면서 소급효를 무분별하게 적용하면 외교적 이슈로까지 비화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北 노동신문 1면 구호에 '전면적 국가부흥' 첫 등장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1면 상단 제호 옆 구호 란에 '국가부흥'을 핵심 용어로 하는 선전 구호가 새롭게 등장했다. "우리식 사회주의 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라는 구호 대신 "전면적 국가 부흥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김재준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새로운 100년 열겠다"

이어 "저는 신풍동 889번지에서 나고 자란 뿌리 깊은 군산 사람으로, 이곳에서 꿈을 키웠고 이곳을 위해 다시 돌아왔다"며 "이제는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김진태 "중앙당 뉴스에 가슴 철렁…장동혁 결자해지" 쓴소리[노컷브이]

옛날의 그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촉구했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민주 "피해자 구제" 국힘 "소송 남발"…집단소송법 두고 격돌

서영교 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열린 집단소송법 공청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집단소송법 제정을 두고 22일 공청회를 열었다.



또 막힌 ‘행정수도 특별법’···“위헌 여부 해소·국민적 공감대 형성 필요”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명시하는 내용의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또다시 넘지 못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2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5건을 일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오는 30일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상정된 법안은 황운하·강준현·김태년 의원안과 여야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복기왕·엄태영 의원안 등이다. 법안 처리가 또다시 미뤄지자 시민단체는 반발하고 나섰다. 국회는 오는 30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안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우범기 예비후보 "경선 결과 수용…전주 발전 밀알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우범기 예비후보가 22일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승복 의사를 밝혔다.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생태·환경 5대 공약 발표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주의 생태 자산 보존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기후환경 대전환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현 시정의 환경 정책을 "생태 자산에 대한 무차별적 습격"이라고 비판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전주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주의 생태 자산 보존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기후환경 대전환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전주 위기 극복 앞장"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조지훈 후보는 22일 "전주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용, 연일 출마 의지 표명…고심 깊어지는 與 지도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죄를 주장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어 1·2심 모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보석 석방되어 3심을 앞두고 있다. 모든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이라고 말했다.



국힘 경남도당, 컷오프 후 무소속 출마 선언한 진주시장 제명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공천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조규일 현 진주시장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게시판] 방사청,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

세미나에서는 차기 잠수함용 전투체계 기술 및 발전 방향, 무인 잠수정용 고성능 추진체계 등 잠수함 관련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방위사업청은 22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6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차기 잠수함용 전투체계 기술 및 발전 방향, 무인 잠수정용 고성능 추진체계 등 잠수함 관련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지구의날' 자전거로 출근한 윤호중 장관...직원들도 격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전 '지구의 날'이자 '자전거의 날'을 맞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세종시 공영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근하고 있다.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세종정부청사와 같은 공공기관은 8일부터 2부제를 운영 중이다. 윤 장관은 이날 세종시 공영 자전거 등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며 격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지역화폐 끊임없이"…온통대전 부활 공약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조기 종료 직격…"오월드 재창조도 재검토"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민선 8기 폐지됐던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부활을 약속했다. 청년 지원금·교통 환급·탄소 감축 인센티브·공무원 복지포인트 등 각종 정책수당을 온통대전 지갑으로 통합, 지역 순환경제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전시는 대전사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일 자로 2026년 4월분 캐시백 지급 예산 소진에 따라 캐시백 지급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선거전 시기 앞당겨.. 29일 출마 선언식

이순걸 울주군수,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도 김 시장과 같은 날 출마를 선언할 계획으로 전해졌다.울산 남구청장 선거에는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이 출마했다. 울산 중구청장 후보는 조만간 경선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김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되고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부산 여야 기초의원 공천, 결격 후보·원칙 위반 논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여야 정당이 기초의원 공천 과정에서 부실 검증과 원칙 파기 논란에 휩싸였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공무담임권이 제한되는 후보가 공천 심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후보 등록 무효 사유에 해당하고,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로 처리된다"고 말했다.



‘김용 공천 부정적 의견 다수’ 지적에…정청래 “여러 얘기 듣고 있어”

정 대표는 이날 경남 통영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김 전 부원장 공천 요구와 관련해 비판적인 시각이 좀 더 많은 것 같다고 했는데 당내 분위기를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조 사무총장은 같은 날 오전 라디오에서 김 전 부원장 공천 여부와 관련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지 않냐는 의견들이 좀 더 강한 것 같다”고 했다.



국힘 “지난달 국방부에 브런슨 왔나 안왔나…명확히 밝혀라”

국민의힘은 정부에 정 장관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국방위 야당 간사인 강대식 의원은 “국방위 전체회의 개최를 요구했지만 (여당이) 국방부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족하다며 개최할 수 없다고 했다. 국방부 장관이 상임위에 출석해 이 사안에 대해 명명백백 밝힐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100년 미래 준비할 것"

그러면서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한 다른 후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경북도선관위 "선거구역 변경 예비후보 5월 2일까지 재신고"

선관위는 법 개정에 따라 도의회가 법 시행일 후 9일까지 시·군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내 심장이 떨린다"…강훈식에 빠진 두 국가원수

강 실장은 "(독대 자리가) 엄청 부담된다. 공개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을 강 실장을 칭찬했다.강 실장 보고는 원래 순방 귀국 당일인 14일 예정됐지만 하루 미뤄졌다. 14일 오후 6시쯤 귀국한 강 실장에게 이 대통령은 "시간 되면 들어와서 보고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사당화’ 비판 번진 민주당 전북 경선···‘돈봉투·불투명’ 후폭풍

그러나 광역단체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의혹과 시민사회의 집단 반발, 불투명한 경선 방식에 대한 비판이 겹치며 당 안팎의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8개 시·군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공정성 논란은 본선 국면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후 이원택 의원과 안호영 의원 간 양자 대결이 치러졌지만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이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을 둘러싸고 공정성 시비가 이어졌다. 안 의원 측이 제기한 재심 요청은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북지사 경선 관련 당의 재감찰 등을 요구하며 12일째 단식농성을 이어오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천막농성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구급대원에게 진찰을 받고 있다. 기초단체장 경선에서도 잡음이 이어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선 결과가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과열 경쟁과 부정 시비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거 관리 방식에 대한 불신도 제기된다. 경선 후폭풍은 당 밖으로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원택 재감찰 요구' 與안호영, 단식 12일째 병원 이송

안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국회 본청 앞에서 12일째 단식을 이어왔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119구급차에 실려 녹색병원으로 이송됐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단식 중 건강이 악화했고,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이 이송되기 전인 이날 오전 비당권파인 이언주·강득구 최고위원은 단식 농성장을 찾아 정청래 대표를 직격했다. 안 의원 이야기를 귀 기울여주고 손을 잡아달라"고 말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구글,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 수정…문제 제기 5일만

서경덕 교수, '공녈비-열도' 표기 발견…성일종, 수정 강력 요구 대한민국 서해 영해기점 중 한 곳인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를 '공녈비-열도'로 잘못 표기했던 구글이 오류를 바로잡았다. 22일 태안을 지역구로 하는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구글코리아가 미국 본사 등과 협의해 전날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수정했다.



고립되는 장동혁…김진태 "후보 말 좀 들어라"[영상]

경기도 의원들이 직접 바람을 만들겠다"며 독자 선대위를 만들었다. 부산과 대구·경북 후보들도 독자 선대위 구성에 나섰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중앙당에 끌려다니는 선거를 하게 되면 중앙당이 실점하면 같이 내려앉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총 1억원 특별 포상

외교부는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대해 특별성과 포상금 총 약 1억원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전성시대 열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최종 확정됐다.



"'계곡살인' 이은해 변호했던 사람"…국힘, 홍덕희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 재검토

이어 "구로 지역 갑을 당협위원장들이 단일후보로 추천한 구로구청장 후보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가 지난 4월 19일 면접을 거쳐 공천 결정했다"며 "면접 과정에서 보도내용과 관련된 일체의 사실이 보고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홍덕희 서울 구로구청장 후보가 과거 '계곡 살인사건' 주범인 이은해를 변호했다는 이력이 드러나 논란이 된 가운데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은 홍 후보의 단수 공천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공천 이후 홍 후보가 이은해를 변호한 이력이 드러나자 이에 지역 당원들은 반발했다.



'1억 포상금' 주이란 韓대사관 직원들에 지급..한국인13명과 외국인 10명

주이란한국대사관 직원들에게 1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공천 배제 조규일 진주시장, 국힘 탈당·무소속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경남 진주시장 선거와 관련해 공천 배제된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힘 이성배, 경기지사 출마 선언…"결과로 증명하는 행정"

국민의힘 소속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는 2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난 십수 년간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이라는 결과로 바꾸는 자리에 서려 한다"며 "도민의 삶이 바뀌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품격 있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2008년 MBC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17년간 뉴스 진행과 스포츠 중계 등을 맡아왔으며 작년 4월 퇴사 직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단식 12일째’ 與안호영, 병원 긴급 이송…“건강 악화”

안 의원의 재심 청구는 이달 14일 민주당 재심위원회에서 기각됐으나, 안 의원은 이 후보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이어왔다.



전재수·박형준, 국회 계류 부산발전법 두고 신경전

6·3 부산시장 선거 여야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속보] 李대통령 "한-베트남 관계 미래지향적·전략적 발전시킬 것"

인근 공장으로 불길이 번질 우려...



[속보] 李대통령 "한-베, 원전·인프라 등 전략분야와 공급망 협력 고도화"

인근 공장으로 불길이 번질 우려...



단식 12일째 안호영, 병원 이송…친명 “정청래 외면에 자괴감”

안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단식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안 의원 측은 “저혈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이라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상태가 안 좋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원택 의원의 ‘제3자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이 무혐의로 결론을 내자 재감찰을 요구하며 11일부터 단식에 돌입했다.



김진태의 돌직구…장동혁 면전서 "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면서 "원래 빨간 당이었는데 중앙당을 생각하면 열불이 나서 투표를 안하겠다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번에 장 대표가 강원도에 온다고 하니까, 대표를 만나면 더 세게 얘기해달라는 후보들도 있다"며 "하루 종일 발이 부르트도록 다녀봐야 중앙 뉴스가 뜰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때가 많다.당장 42일 뒤면 생사가 결정되는 후보 입장에서는 속이 탄다"고 말했다.이후 장 대표는 언론에 김 지사의 결자해지 촉구와 관련해 "지선에서 우리가 최선의 결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당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김 지사가) 애정 어린 말씀을 해주신 것"이라며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당이, 중앙당이 무엇을 해야할 지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기념촬영 하려다 전투기 사고낸 조종사…감사원 "일부 변상책임"(종합)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부정지출 및 재정누수 점검 감사 보고서를 22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직 공군 조종사 A씨는 지난 2021년 12월 비행을 앞두고 진행한 브리핑에서 인사이동 전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해 비행 모습을 촬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A씨가 당시 조종을 맡은 전투기는 공군 F-15K로 전해졌다. 이후 비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같은 편대 다른 전투기 조종사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자 촬영이 가능하도록 기체를 기동했는데, 그 과정에 A씨 전투기의 꼬리날개와 다른 전투기의 좌측 날개가 충돌했다. 감사원은 이밖에 지방자치단체가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하지 않은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을 회수하지 않거나, 회수한 보조금을 국가에 반납하지 않은 사례가 포착돼 통보 및 주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12일 단식에도 '묵묵부답'…결국 구급차에 실려간 안호영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째 단식 끝에 병원으로 이송됐다.안 의원은 22일 오후 1시40분께 119구급차에 실려 녹색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재감찰을 요구하며 지난 11일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을 이어왔다.



국립3·15민주묘지, 전시물 속 희생자 수 12명→16명 정비 완료

묘지 측은 정확한 희생자 수 표기와 함께 의거 당시 3차 시위 전개 과정을 포함해 역사적 맥락을 전시물에 더욱 충실히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북선관위, 선거구민에 '100만건 문자 발송' 예비후보 고발

공직선거법 59조는 자동 동보통신 방법의 문자메시지 발송 횟수는 통틀어 8회를 초과할 수 없으며 선관위에 신고한 1개의 전화번호만 사용해야 한다.



李대통령 "韓·베트남 관계 참으로 특별…원전·공급망 협력"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참으로 특별하다"며 향후 교류를 지속 확대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희태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민생 정책이 최우선"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로 선출된 유희태 후보는 22일 "군민의 삶을 직접 개선하는 민생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직 공무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되나...국가직 공무원 복지법 제정 추진

이번 법안은 정부 수립 이후 70여 년간 지속된 국가직 공무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국가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이번 입법이 공무원연금 개혁에 따른 소득 공백을 보완하고 신규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막는 실질적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국공노는 공제회의 성격을 ‘상호부조 메커니즘’으로 규정하며, 정부의 설립 비용 지원은 일회성 경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공제회는 회원들의 기여금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해 복지에 재투자하는 구조여서 별도의 대규모 복지 예산 투입보다 재정적으로 유리하다. 이철수 위원장은 “입법의 물꼬를 터준 박정현 의원과 김종민 의원에 감사드리며, 이제 국회가 24만 국가공무원의 눈물을 닦아줄 차례”라고 말했다.박정현 의원은 “민생을 책임지는 공무원의 삶이 안정돼야 국민의 삶도 안정될 수 있다”며 “이번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즉시 논의되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국가직 행정공제회법안은 중앙행정기관과 헌법기관 공무원들이 가입 대상이며, 공제회 운영에 조합원 중심의 자율적·민주적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명문화해 설립 초기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공제회가 직역별로 설립·운영돼 왔음에도 국가직 공무원 대상 공제회 설립이 수십 년간 방치됬기 때문이다.또 국가직 공무원의 후생복지가 특정직이나 지방공무원 대비 매우 열악한 점, 퇴직 후 소득 공백기에 대응할 보완장치가 시급한 점, 그리고 공제회 설립을 통한 체계적 지원이 국가 재정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유리한 점을 들었다.국공노는 민생을 책임지는 공무원의 삶 안정이 국민 삶 안정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4만여 명 국가직 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국회와 정부가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법안 제정이 국가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공직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김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용은 선당후사한 사람으로 억울한 일 없도록 당이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도 “정치검찰 논리를 그대로 끌어와 출마를 제한한다면 그것은 정의와 상식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당 지도부인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을 비롯해 박정 박해철 이건태 의원 등도 공개적으로 김 전 부원장에 대한 공천을 요구한 바 있다. 당사자인 김 전 부원장도 거듭 출마 의사를 밝혔다.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총 1억원 특별성과 포상금

외교부는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게 한국인 대피 지원에 따른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직원들의 직급·국적에 상관 없이 업무량 및 위험 노출도 등을 고려해 포상금을 차등 지급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이란 대사관 직원들을 격려·포상하라고 한 것은 했느냐"며 "잘 챙겨주라"고 지시한 바 있다.



베트남 동포 간담회 참석한 李 “김상식 감독 선전 자랑스럽다”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 베트남 국빈 방문 첫 일정을 동포 간담회로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 정부 출범 후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외국 정상으로 첫 국빈 방한했다. 시너지 원천이다. 서로 협력하고 부족한 걸 채우고 의지하면서 동포사회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李 대통령 "한국·베트남 관계 특별…미래지향적·전략적 발전시킬 것"

그는 "2022년에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하는 핵심 파트너가 됐는데, 저의 이번 방문을 통해 이를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참으로 특별하다”고 말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동포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양국은 서로에 있어 3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尹 “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 헌법소원, 헌재 본안 판단 받는다

서울고등법원은 5일 오후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원을 확정하는 3차 전체 판사회의를 개최한다. 오늘 회의에서는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할 판사 6명의 명단을 추첨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며 법조경력 17년 이상, 법관재직 기간 10년 이상의 서울고법 소속 판사로 구성된 형사항소재판부 중에서 전담재판부를 지정한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동기인 사법연수원 17기, 18기 판사들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국힘도 다녀간 안호영 단식장…"정청래는 안 와 자괴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본관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



경기 시군의원 472명으로 9명 증원…선거구 변동 주목

6·3 지방선거에서 선출하는 경기도 시군의원 정수가 4년 전보다 9명 많은 472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2인 선거구와 3~5인 선거구의 변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의견 조회 대상은 주요 정당(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과 31개 시군의회다. 2인 선거구는 87개에서 82개로 줄였고 3~5인 선거구는 75개에서 80개로 늘렸다. 3인 선거구의 경우 69개에서 70개로, 4인 선거구는 5개에서 8개로, 5인 선거구는 1개에서 2개로 각각 늘렸다. 또 4인 선거구는 5개, 5인 선거구는 1개가 신설됐다.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이란 대사관 직원들을 격려, 포상하라고 한 건 했느냐”며 “잘 챙겨주시라”고 말하고 있다. KTV이매진 갈무리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포상 대상자는 우리 국적 13명, 외국 국적 10명이다. 일부 국가는 “대사관에 가도 도움을 못 받을 것”이라고까지 공지했다. 조 장관이 “하고 있다”고 답하자 “무엇을 했느냐”고 재차 물었다.



“5·18 헌법에 담고, 기쁘게 기념식”…‘국회 의결’ 목소리 커진다

지난 2월2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 참석자들이 개헌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는 내용의 개헌안의 국회 의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는 다음 달 초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광주시와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오는 28일 국회에서 ‘부마민주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결의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하게 요구할 방침이다. 이날 기준 국회 재적의원은 295명으로 의결 정족수는 197명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국회 통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동훈 "보수 재건 동남풍으로 까르띠에, 드루킹 잠재울 것"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보선 후보의 지방선거 영향력에 대해선 "전재수·하정우 조가 아니라, 이재명·하정우 조가 될 텐데 환영한다"며 "이재명 정권의 실정을 국민의힘이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있는데, 하정우라는 이재명의 대리인 아바타를 상대로 외교적인, 경제적인 문제점들을 제대로 짚어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연대 여부에 대해선 "박 후보가 독자적 선대위 구성을 말했는데, 부산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은 이미 당권파의 잘못된 노선이 당내에서도 심판받고 있는 것"이라며 "상식적인 다수의 보수 정치인이 갈 길은 보수 재건의 길이고, 이 과정에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발원지가 부산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것으로 보이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부산에서 시작하는 보수 재건의 동남풍으로 까르티에와 드루킹 같은 구태를 잠재워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한-베트남, 핵심 파트너…원전·인프라·공급망 협력 확대"

이어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1만개 기업이 현지에 진출해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최고 수준의 협력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려 한다"고 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베트남 지도자들과 만나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혁신 등 전략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 지속 가능한 성장,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과제에 대해서도 보다 고도의 협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사관과 영사관을 통해 해외 동포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한국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전부 조사하라고 했다"며 "한글학교 지원, 비자 문제, 영사관·대사관과의 소통, 한글 교과서 지원 등 전 세계 교민사회에서 제기되는 내용은 대체로 비슷했다"고 말했다.



곽노현·조희연, 서울교육감 진보후보 회동…"원팀" 강조

곽노현·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진보 진영 후보들을 22일 만나 격려했다. 순위 정도 있는 것"이라며 "서로 고충도 얘기하고 격려하고 또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조 전 교육감은 "경선 과정이 엄청나게 힘들다.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면서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그 이후에도 원팀처럼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후보는 "미숙한 부분이 아주 많았고 한계도 많이 드러났다.



춘천시장 민주당 후보에 육동한…국힘 정광열 후보와 '맞대결'

강원정치 1번지 상징성…"정책·인물 경쟁 치열한 승부 예상"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로 육동한 후보가 확정되면서 국민의힘 정광열 후보와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경선 경쟁자였던 이재수·원선희·허소영 후보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이제 경선은 끝,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국가바이오 특화단지, GTX-B 연장 등 주요 사업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와 강원도정과의 연계를 통해 춘천 발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선거 승리에 매진"…일각 임기단축 요구에 또 선긋기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당내 주요 현안은 아닌 것 같다"며 즉답을 피하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앞서 송 원내대표는 15일에도 "저는 어떤 경우에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의원 총의를 모아 할 생각"이라면서도 "하지만 결정된 게 아니기에 (조기 선출설이) 자꾸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그러면서 지역별 선대위 구성 자체를 비판하는 것에 대해 "당내 일을 지나치게 분열적으로 몰고 가는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송언석 “한미관계 복원 위해 정동영 즉각 경질해야”

그러나 송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ISIS 보고서에 구성 핵시설 내용이 없다고 한다. 정 장관의 또 다른 해명이 필요한 대목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를 향해 “지난달 10일 오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사실이 있느냐. 주한미군 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만나서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항의한 사실이 있느냐”고 물었다.



창원시장 선거 4파전으로…무소속 이현규 예비후보 사퇴

경남 창원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 선언을 한 이현규 예비후보가 22일 사퇴 선언을 했다.



‘바다를 사랑한 정청래’?···새우 잡고, 청어 잡고, 여객선 회의 행보의 속내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1일 경남 통영시의 한 욕지도 양식장을 방문해 뜰채로 우럭을 잡아보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탑승한 여객선에서 열린 선상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편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다를 많이 찾고 있다. 정 대표는 22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 앞바다에서 선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는 전날엔 욕지도의 우럭 양식장에서 민생 체험을 했다.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정 대표가 찾은 바다 연안은 대표적인 민주당 약세 지역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을 방문해 광어를 들어보고 있다.



"75년 전 헌신" 가평전투 승리 이끈 4개국 영웅들과 유가족 방한

6·25 전쟁 당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승리를 일궈냈던 가평전투의 주역들이 다시 한국 땅을 찾는다.22일 국가보훈부는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참전용사 7명과 유·가족 19명등 모두 26명을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재방한 초청 행사에는 영연방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4개국 육군을 대표하는 최고 지휘관인 육군참모총장이 모두 방한한다.가평전투는 지난 1950년 6·25 전쟁 발발 이듬해인 1951년 4월 영연방군 제27여단 2000여 명의 용사들이 아군의 5배가 넘는 중공군과 3일간 격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거둔 기적 같은 신화를 만들어낸 전투다.재방한 참전용사 중 최고령자는 호주의 로날드 그린(97) 씨로, 1951년과 1953년 해군으로 참전해 안작급 호위함 하사관으로 활약했다.가평전투 등에서 활약한 레이먼드 로저스(97) 호주 참전용사와 임진강 전투에서 중공군에 맞서 싸운 에드윈 워윅(96) 영국 참전용사도 한국을 찾는다.재방한단은 22일 입국, 23일 임진강전투기념식, 24일 영연방 가평전투 기념식과 감사 만찬 참석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도 징역 15년 구형…“민주주의 테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李대통령 "韓·베트남 관계 참으로 특별…원전·공급망 협력"(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국은 서로에 있어 3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우리 정부가 출범한 뒤 또 럼 베트남 서기장이 외국 정상 중 처음으로 국빈 방한을 했다. 그리고 이번엔 베트남 새 지도부가 꾸려진 뒤 첫 국빈으로 제가 오게 됐다"며 "이것만 봐도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유교 문화권으로서 끈끈한 정서적 유대감을 지니고 있는 것"이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인 배우인) 한사라 배우도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저도 한때는 축구단 구단주였는데, 잘 되게 해보려다 희한한 죄를 뒤집어쓰고 재판을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금융위원장 "연내 한·인도 QR 결제 연동 서비스 출시할 것"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동행한 이 위원장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QR 결제연동 양해각서(MOU)'를 맺어, 연내 서비스 출시 후 한국-인도 양국 국민이 환전 없이 국내에서 쓰던 앱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인도 국제금융서비스센터당국(IFSCA)과 MOU를 맺어 인도 기프트시티에 있는 거점 금융중심지에 우리 금융사가 진출할 수 있는 든든한 가교를 마련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인도는 14억7000만명의 인구, 연 7~8%의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는 잠룡국가"라며 "외교의 성과가 국민의 혜택으로 직결되도록, 이번 순방에서 확인한 인도와의 협력 과제들을 기민하게 정책으로 구현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예처럼 부렸다"…약손명가 가맹점주들, 국회서 절규

16일 약손명가 가맹점주협의회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본사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기념촬영 욕심'에 전투기 충돌…감사원, 前공군 조종사에 "일부 변상 책임"

계획되지 않은 기동으로 편대기와 충돌…수리비 8억7870만원 손해 "중대한 과실" 판단…기관 책임 등 고려해 변상액 90% 감면 개인적인 촬영을 위해 계획에 없던 기동을 하다 전투기 충돌사고를 낸 전직 공군 조종사에게 감사원이 8700만원대 변상 책임을 물었다. 비행 중 촬영을 엄격히 통제하지 못한 기관 책임을 일부 배제하기 어렵고 사고 직후 급박한 상황에서 비행을 지휘해 추가 피해 없이 안전하게 복귀한 점, 장기간 조종사로 복무하며 시험비행 등을 통해 전투기 유지·보수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손해액의 90%를 감면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 12월 개인적인 기념 촬영을 목적으로 사전에 계획되지 않은 기동을 하다가 같은 편대 전투기와 충돌사고를 냈다.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학교급식 갈등 중재 나설 것"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학교 급식 파업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조선일보 겨냥 “보수 몰락 장본인…밤의 대통령? 이제 니들 시대가 아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물러나라고 한 어느 보수 언론의 칼럼을 보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해당 칼럼은 ‘장동혁 대표, 지금이 물러날 적기다’라는 제목의 22일자 조선일보 칼럼으로 보인다. 그는 이 칼럼을 두고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라면서도 “그런데 한국 보수 진영이 몰락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누구인가”라고 되물었다.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인천서 나고 자란 것이 자부심되게 하겠다”

이어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찬대의 모든 역량을 인천을 위해 남김없이 쏟아부어, 인천에서 나고 자란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인천시장에 당선되면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해 민생 방파제를 쌓고, 시민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 후 첫 일정으로 송도에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바이오기업을 방문했다.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 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 없는 인천 연수구갑에 출마해 214표 차이로 승리했고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와 당대표 직무대행도 역임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돼 3선에 도전하는 유정복 현 인천시장과 맞붙는다.



장동혁 "'셰셰' 하다가는 경제·안보 폭망"…방미 뒤 연일 공세

장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방미 내내 미국 인사들이 물었다. 이어 "트럼프에게 '김정은보다 이재명이 더 미운 이유'다.



'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안 국토소위 통과불발…지역사회 "실망"

위헌 논란 해소 입법공청회 등 의견 나와…일각 '수도권 표심 눈치?' 의구심도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이 22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됐지만, 법안 통과가 보류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국토위원들은 이날 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안 5건을 상정해 병합심사 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보류 결정했다. 이에 따라 행정수도 특별법안들을 계속 심사 안건으로 분류하고 추후 공청회 일정 등을 추가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김 의원실은 설명했다. 특별법안에는 크게 세종시 행정수도 명시 국회·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계속 미뤄지던 법안 심사가 이날 보류되면서 지역사회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이기는 선거하겠다" 정청래, 김용 의식했나?[노컷브이]

정 대표는 앞서 지난20일 국회에서 한 간담회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김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전략공천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차차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하겠다"며 "지방선거 때부터 줄기차게 드린 말씀"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22일 경남 통영 욕지도 선상 최고위에서 "선거는 이기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시혁, 쿠팡처럼 미국 압력 활용?…경찰은 '부글부글'

서울남부지검은 전날 오전 경찰로부터 방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 신청서와 수사 기록을 넘겨받아 구속 필요성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아직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 단계에서는 확인해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방 의장이 '쿠팡 따라 하기'를 한다는 인상을 준 것이 경찰의 신병 확보 결정에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쿠팡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사와 미국의 관세 압박이 겹치며 쿠팡의 대미 로비가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주한 미국대사관이 방 의장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면서 경찰 일각에선 방 의장이 쿠팡과 비슷한 전략을 취한 게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을 고리로 미 측을 움직여 수사 편의를 우회 압박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2014년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과도 비교한다.



김부겸, 후원회장에 대구 향토기업 삼화식품 대표 선임…재계·법조계 외연확장 속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9일 대구 달서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1호 공약인 ‘대구 산업 대전환’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2일 대구 향토 기업인 삼화식품 대표 등 재계·법조계의 외부 전문가들을 선거 캠프에 추가로 영입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 지역 공략을 위해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 후보 캠프가 이날 공개한 3차 합류 인사 명단에 따르면 양승재 삼화식품 대표가 후원회장으로 추가 위촉됐다. 여성 청년 벤처기업가인 조수원 투아트 대표도 합류한다. 황영헌 전 개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도 합류했다.



국제인권단체들, 北인권결의안 韓참여 환영…"보편가치 헌신 확인"

휴먼라이츠워치 등 25곳 공동성명…"원칙 있는 리더십 보여줘" 국제 인권 단체들이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에 한국 정부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결정을 환영했다. 아울러 "글로벌 불확실성이 고조된 시기에 원칙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덧붙였다. 한국을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달 30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24년 연속 채택됐다.



세종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위서 제동…"위헌 해소 먼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정하는 내용의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안이 22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행정수도특별법 5건을 1순위 안건으로 논의했다. 국회는 2003년 행정수도 특별법을 만들었는데, 이듬해 헌법재판소는 위헌 판결을 내렸다.



고국 품 돌아온 ‘마지막 해외 독립유공자’[청계천 옆 사진관]

이 지사의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봉환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지사와 생전 배우자인 고(故) 고인숙 여사에 대한 헌화와 분향이 끝나자, 국군 의장대는 두 사람의 영현을 봉송했다. 봉환식에 앞서 이 지사의 유해는 지난 21일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왔다.



국힘 대구 공천내홍 한달…설상가상 '보궐 낙하산 공천설'(종합)

이런 상황에서 최종 경선 후보가 정해지면 치러질 수 있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두고도 '지도부 낙하산 공천' 이야기가 지역에 퍼지며 혼란스러운 당 상황이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지역 미래 먹거리 사업인 인공지능(AI)·로봇 업계 간담회를 갖고 선거 캠프 구성을 확대하는 등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대구시장 유력 후보들인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배제) 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한 달여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은 '부당한 공천 결과'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 의원은 당 지도부가 이번 공천 내홍 사태를 불러왔다며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한편 이 전 위원장과 협력 관계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며 연대 가능성을 내비친다. 이 전 위원장도 자신을 배제한 공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연일 시민 접촉 일정을 잡는 등 현장 중심의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출퇴근길 시민 인사에 나서고 언론 인터뷰 등을 했다. 그는 "지금 시기에 특정인을 거론하며 '내려보낸다'는 식의 이야기는 매우 부적절하다"며 "대구와 달성 발전에 책임 있는 태도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또 피츠버그의 사례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지원 방안 등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TK(대구·경북) 고향 까마귀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아마 깜짝 놀라실 것"이라며 "시작은 단기필마였지만 지금은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전남광주 통합의회 준비 '차질'…개원장소·공사 두고 '이견'

(광주·무안=) 박철홍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가 본회의장 리모델링과 개원 준비를 둘러싸고 이견을 드러내면서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양측이 상호 불신과 경계심을 드러내면서 통합 취지와 달리 출범 초기부터 갈등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통합의회 구성과 사전 준비를 둘러싼 우려가 쏟아졌다. 도의회는 "시의회가 합의를 깨고 일방적으로 공사를 추진했다"고 보는 반면, 시의회는 "합의된 원칙 범위 내에서 가능한 준비를 하는 것일 뿐"이라며 맞서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현재 도의회 청사 시설만으로도 본회의 개최가 가능한 만큼 7월 1일 통합의회 개원을 도의회에서 우선 진행하고, 이후 통합의회 위치가 정해지면 그에 따라 조치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충돌의 배경에 통합의회 주도권을 둘러싼 상호 견제 심리가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갈등 해소를 위한 협의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양 의회 사무처는 공통으로 "통합의회 운영 방향은 차기 당선 의원들이 결정할 사안으로, 사무처 차원에서 협의할 권한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힘 단체장 후보 확정…충주 이동석·단양 김문근·옥천 전상인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충주시장 선거 후보자로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장특공제 폐지 결정된 바 없어…국민 의견 듣는 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장특공제 제도의 단계적 폐지를 시사한 바 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질의를 받고 “시중에 다양한 국민적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듣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팬데믹으로 끊긴 북·중 열차 이달 초 시험 운행 정황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중국이 북한과 접한 두 개 철도 노선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중국 소셜미디어 더우인에 지난 9일 게시됐다. 영상에는 중국 지린성 지안과 북한 만포, 지린성 투먼과 북한 남양을 잇는 철도 구간에서 기관차가 국경을 통과해 운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중국 철도 당국은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하자 2020년 1월 두 노선의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반면 투먼-남양 노선은 주로 화물 운송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힘 이성용 함안군수 예비후보 "명부유출 의혹 경선 무효" 삭발

이날 삭발식에서는 이 예비후보와 함안군민 2명 등 3명이 삭발했다.



국힘 "정동영 발언에 외교적 파장"…與에 외통위 현안질의 요구(종합)

그러면서 "내일 상임위가 열려 정 장관 본인에게 충분히 질의하면 모든 게 깨끗해지지 않느냐"며 "민주당은 즉각 호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당 송언석 원내대표도 이날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미관계의 정상적인 관계 복원을 위해서라도 정 장관을 즉각 경질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LIG D&A, '해궁' 첫 해외수출…말레이시아에 1천400억원 규모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함정용 대공방어 유도무기 '해궁'의 첫 수출에 성공했다.



국힘, '계곡살인 이은해 변호'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 재검토키로

국민의힘 서울 구로구청장 홍덕희 후보가 이른바 '계곡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를 변호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홍 후보의 공천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국힘 외통위 “정동영 외교·안보 참사…긴급 현안질의 열어야”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외교통일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외통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당에 긴급 외통위 현안질의 개최를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간 연구단체나 언론에서 추측성 보도한 것과 주무장관이 공식적으로 국회 상임위에서 발언하는 것은 다르다. 이들은 “이 대통령은 외교 안보 참사를 일으켜 국익을 훼손한 정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형배·김영록,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두고 '이견'(종합)

민 후보는 "제2의 잼버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가볍게 들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바 있어 이번 방문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력 후보들도 깊은 관심을 갖고 면밀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한 바 있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인 민 후보가 현장 방문에 연속으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깃털처럼 가벼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재검토 주장은 '아니면 말고'인가"라고 날선 표현으로 비판했다. 이어 "주행사장 변경에 따른 혼선과 막대한 매몰 비용은 누가 책임지겠느냐"며 "불필요한 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할 틈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당정청, '균형성장 입법과제' 논의..국토위,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열 듯

당정청은 정책간담회를 열고 행정수도특별법·메가특구특별법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모았다. 민주당 측에서는 김태년 위원장과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홍익표 정무수석이, 정부 측에서는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당정청은 균형성장을 위한 과제로 3가지를 내세웠다. △메가특구특별법 처리 △행정수도특별법 처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동남권투자공사 설립·북극항로위원회 신설 등이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그러나 이날 행정수도특별법 국토위 소위 통과는 불발됐다. 이날 소위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위헌성 시비를 사전에 해결하기 위한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국토위는 헌법적 쟁점 사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신지혜, 광주광산을 보궐 출마…"기본소득당, 광주 제1야당으로"

기본소득당 신지혜 전 대표는 22일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LIG 미사일 ‘해궁’ 1400억원 첫 수출…K-방산, 중동 이어 동남아로 확산

LIG D&A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22일 전시회 현장에서 함정용 대공방어 유도무기 ‘해궁’ 공급 계약에 서명했다. 해궁의 첫 해외 수출 사례로 계약 규모는 9400만달러(약 1400억원)다. 말레이시아 해군 함정 3척에 탑재될 예정이다.해궁의 가장 큰 경쟁력은 높은 정확도다. 전시장 부스에는 말레이시아 군 관계자뿐 아니라 필리핀, 태국 등 주변국 대표단도 잇따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동남아 시장이 주목받는 배경에는 각국의 군 현대화 수요가 있다. 남중국해 긴장 고조, 해양 분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노후 장비 교체 등이 맞물리며 해·공군 전력 증강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가격 대비 성능, 빠른 납기, 기술 이전, 후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중동에서 시작된 K-방산 돌풍이 이제 동남아로 본격적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脫동혁 선대위' 유행처럼 번지나.."결자해지하라" 쓴소리 쏟아져

방미 일정을 마치고 지방 순회를 시작한 장 대표를 향해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고 수도권에서는 중앙당과는 차별화된 '절장(장 대표와의 절연)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겠다며 벼르고 있다. 지난 21일 국민의힘 경기 지역 국회의원 6명은 장 대표를 배제한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옛날의 그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다. 결자해지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지방선거 후보자들은 김 지사의 '결자해지' 요구에 대해 공감하는 분위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날렸다는 해석과, 거취 결단을 요구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장 대표가 결자해지하지 않으면, 선거 유세도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오 시장 측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온다. 관계자는 "(장 대표가) 후보들의 말을 경청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정치권에서는 부산 북구갑에 출마 예정인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시장과 거리를 좁힐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하다.



김부겸 "5극 엔진으로 지방주도 성장, 번영 위한 필수 전략"

김 후보는 이날 KBS에 방송된 '제9회 지방 동시선거 정강·정책 연설'에서 "지방은 국가의 하위 파트너도, 시혜의 대상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권과 지방이 동반 성장을 이뤄야만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5극 3특 체제 효과로 규모의 경제 가능, 초광역 생활권 완성,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 등을 꼽았다.



[단독] 與, 투기 걸러내 장특공 제외 고려

더불어민주당이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선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투기가 아니라는 입증 서류를 제출토록 하는 방법이 거론된다. 오는 7월 세제개편안에 이 내용을 포함시키는 방식이다. 다만 이 의원은 "장특공 개선은 정부가 7월 세제개편안을 마련하면서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 당이나 재경위에서 논의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최근 정치권에서는 장특공 폐지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범여권 진보당의 윤종오 의원이 이광희·이주희 민주당 의원과 함께 장특공 폐지를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내놔서다. 재경위 소속 한 국민의힘 의원은 "투기가 아니라도 실거주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 대통령도 경기 성남 분당아파트에 실거주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與 수도권 보선 공천 29일 교통정리..관건은 송영길·김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도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전략공천을 두고 고심 중이다. 다만 연수갑에 송 전 대표를 공천할 될 경우 박찬대 후보와 관계가 미묘해질 수 있다. 박 후보는 연수갑 후보로 박남춘 전 의원을 추천하는 것으로 알려져서다. 이에 결국 송 전 대표 공천이 아예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안산갑은 '청와대 출신'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표했다. 하남갑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하마평에 올랐다. 앞서 정 대표는 이 전 지사를 콕 집어 "선당후사의 정신을 보여줬다"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정부 "쿠팡 조사, 국내법 절차 따라 처리…안보논의는 별개"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을 일으킨 쿠팡 사태가 한미 간 안보 분야 협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에 선을 그으며 이 사안을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미측과의 소통 과정에서 안보 논의는 쿠팡 사안과 별개로 진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방한했을 때도 쿠팡 문제를 꺼내 "한미 관계와 팩트시트 이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관리할 이슈"로 언급했다.



이 대통령 “‘떰과 깜’ ‘콩쥐팥쥐’ 한국·베트남, 참 닮은 게 많아…특별한 관계, 미래지향적으로”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양국은 서로에 있어 3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 정부가 출범한 뒤 또럼 베트남 당 서기장이 외국 정상 중 처음으로 국빈 방한을 했다. 그리고 이번엔 베트남 새 지도부가 꾸려진 뒤 첫 국빈으로 제가 오게 됐다”면서 “이것만 봐도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공통점을 특히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시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된 일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 갑 전현직 국회의원, 시장 후보 경선 앞두고 설전

최민희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남양주 갑 지역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최재성 전 의원은 같은 지역구에서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기 때문이다.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 2명의 선거운동만 보면 최민희 의원은 김한정 예비후보를, 최재성 전 의원은 최현덕 예비후보를 각각 지지하는 모양새다. 한편, 이날 김 예비후보는 "최 예비후보가 일반적인 가족 단위 생활이 쉽지 않은 6평 규모 원룸에 주소를 둬 위장 전입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남양주에서 7∼8년째 혼자 살고 있다"며 "아내는 파주에 직장이 있어 고양에서 지내고 두 딸은 결혼해 분가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與국조특위 “김만배가 尹 부친 집 사줘…서해 피격 조작 몸통도 尹”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전날 진행된 국정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이같이 주장했다. 박 전 특검의 소개로 김 씨가 윤 전 대통령 부친의 자택을 매입했다는 것이다.



쿠팡·방시혁 수사에 간섭하는 미국···잇단 ‘외교 이슈화’ 한국 정부 부담 가중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54명이 미국 기업을 겨냥한 차별적 규제 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행정부도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지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 쿠팡 문제를 한국 정부에 제기하고 있다. 미국 측은 자국 기업인 쿠팡이 한국에서 부당한 차별과 대우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뜻을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지난 1월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쿠팡 문제를 꺼냈다. 정부는 쿠팡의 의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이 문제가 외교 이슈로 비화하지 않도록 하려 했다. 그러나 미국 측이 쿠팡 문제를 외교 테이블에 계속 올리면서 한·미 사이의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한·미 간 쿠팡 사안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특히 미국 측은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의 경찰 수사와 관련한 문제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김 의장이 수사를 받은 뒤 다시 귀국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을 수 있다. 그러나 정부는 국내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측이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의 출국금지 해제를 경찰에 요청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이 미국 측의 요청에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미 외교당국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터다.



국제 인권 단체, 北인권결의안 韓참여 환영…"보편적 가치 헌신"

이번 성명에 참여한 리나 윤 HRW 선임연구원은 "(한국의 결의안 참여가) 유엔과 회원국들에 강력한 우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한국 정부는 이제 인권 문제가 다자적 및 외교적 관여의 일관된 부분이 되도록 보장하고, 특정 정치 국면을 넘어 지속되는 표준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이 유엔 인권이사회(UNHRC)의 북한인권결의안에 참여한 데 대해 국제 인권단체들이 일제히 호평했다. 권은경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는 "인권을 배제했던 과거의 노력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며 "한국의 국제적 신뢰성과 의미 있는 관여 가능성은 북한을 보편적 인권 기준에 맞추려는 정책을 통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범여권 국조특위 “박영수 소개로 김만배가 윤석열 부친 집 구매···부패 카르텔 드러났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지난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그들은 “박영수 전 특검 소개로 김씨가 윤 전 대통령 부친의 집을 사줬다”는 남 변호사의 전날 국정조사 발언을 인용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이 자기 죄를 숨기고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국가를 동원한 조직적 범죄”라며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경남선관위, 현직 단체장 위해 음식물 기부행위 공무원 고발

공직선거법 제115조는 선거와 관련해 누구든 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재명 대통령 "저도 한때 구단주, 희한한 죄 뒤집어 써 재판"[노컷브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교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축구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며 "베트남에서 축구는 '킹 스포츠'라고 불린다는데 그러면 김상식 감독이 '킹'이 되는 것이냐"며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이 대통령의 동포 간담회 현장을 영상으로 보시죠.



"후손 된 도리이자 의무"…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유해봉환식[노컷브이]

1921년 평양 출생한 이하전 지사는 마지막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로 지난 2월 미국에서 향년 104세로 타계했습니다. 이 지사는 1938년 10월 평양 숭인상업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립을 위한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했으며 1941년 일본 유학 중 비밀결사 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봉환사에서 "수많은 애국지사께서 항일 독립운동에 바친 뜨거운 애국혼, 나라 사랑 정신을 끝까지 기억하고 또 계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중 열차 시험 운행 정황…6년만 재개 가능성

현재까지 양국 정부는 운행 재개를 공식화하지 않았다.이번 영상 게재에 앞서 지난달 12일부터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여객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현재 이 노선은 업무 목적 이동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용이 허용돼 있다.이수



구윤철 "장특공, 다양한 의견 듣는 중…정책결정 이뤄지지 않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와 관련, "어떤 정책 결정도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이후 지난달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해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했다는 게 강 실장의 설명이다.청와대는 ‘대통령특사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강 실장은 지난달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해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했다.



안규백 "'브런슨 항의' 사실 아냐…美 대북정보 제한 아직 없어"

안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관련 물음에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한테 항의했다는 내용은 한미 군사외교상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미국이 정 장관 발언에 항의하며 일부 대북 정보를 제한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은 (일부 정보 제한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앞으로 제한이 이뤄질 예정이냐는 물음에는 "계획을 말씀드리긴 제한된다"고 답했다.



정청래 얼굴도 못 보고…'12일 단식' 안호영 결국 병원 이송[노컷브이]

두 최고위원은 단식 기간 내내 안 의원을 찾지 않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손 한 번 잡아주지 않았다", "외면하는 모습에 동의할 수 없다"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22일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건강 악화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43시간 ‘강행군’ 마친 이재명 대통령, 인도 일정 종료후 베트남으로 [현장 화보]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인도 일정이 숨 가쁘게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후 인도 팔람 군 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하며 다음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인도 방문은 ‘강행군’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빡빡하게 진행됐다. 이틀 동안 짧은 수면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외교 활동에 할애한 셈이다. 정상 간 유대감도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드라우파디 무르무 대통령과의 면담 및 국빈 만찬 역시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됐다. 1시간 30분으로 계획된 일정이 1시간 10분가량 더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혜경 여사는 20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열린 K팝 경연대회에 참석해 인도 내 K컬처 확산을 이끌어가는 인도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민석 “석유 최고가격제, 4차 시행 여부 곧 결정”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로 종료되고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호영 단식 12일째 결국 병원 이송…김관영 "눈물이 앞을 가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국회 앞 농성장에서 12일째 단식을 벌이는 안 의원을 찾아 그의 건강을 살폈다.



당정청, 9월 정기국회서 메가특구법 추진…"균형성장 생존전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올해 9월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메가특구 특별법'(가칭)을 처리하기로 했다. 메가특구 특별법은 현재 소규모로 지정된 특구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다. '메가 특구'의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기업과 지방정부에 필요한 각종 규제 완화 정책을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김 의원은 "국가 균형성장 국정과제를 이행하는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협업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동욱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제안

조동욱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진보 진영 예비후보들에게 단일화를 제안하고 나섰다.



행안부, 새마을운동 56주년 기념식 성남서 개최

행정안전부는 22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30년 장기 근속자에게 새마을 기념장이, 우수 새마을 단체에는 상장이 수여됐다. 행사 말미에는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선포식을 열어 새마을운동의 지속 발전을 다짐했다.행안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새마을운동의 세계적 확산,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방소멸 위기와 새마을 회원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세대 참여를 독려하는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를 적극 지원한다.



국민이 체감하는 기본사회 대전환...중앙정부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주거, 돌봄, 교육, 안전 등 기본사회 각 부문별 추진체계 마련과 정책과제 발굴 및 추진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정책과제 추진 시 국민과 주민 참여, 사회연대경제, 인공지능 기술과의 연계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 방식이 충분히 고려되도록 강조했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기본사회 대전환을 위한 관계 부처 담당자의 이해와 공감대가 높아지고 기본사회 정책의 밑그림을 촘촘하게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안전부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본사회는 단순한 정책 구호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전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적 협력이 필수적이며 각 부처 정책과 사업 전반에 기본사회 관점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면적' 내달부터 서울에 10km 선형 정원 조성된다

서울시가 내달부터 서울숲과 성수·건대입구 일대를 잇는 역대 최대 규모 정원 축제를 연다. 도심 전역을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해 관광 콘텐츠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서울시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약 10㎞ 구간을 선형 정원으로 연결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처럼 만들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프랑스 조경가인 앙리바바를 비롯해 국내외 조경가의 작품이 서울숲에 조성된다.



국방장관 "'브런슨 항의' 사실 아냐…대북정보 제한 아직 없어"

한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북한 구성에 핵시설이 있다는 정보가 이미 알려져 있어 정 장관의 발언을 기밀 유출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자, 안 장관은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고 이미 구성과 관련해 여러 논문이나 기고에서도 지명이 많이 나왔다"고 호응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을 언급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항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22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미국이 정 장관의 발언에 항의하며 일부 대북 정보를 제한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아직은 (일부 정보 제한이) 없었다"고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 등록…군 대행체제 전환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3선 도전의 첫발을 뗐다.



기념촬영 하려다 F-15 전투기 ‘쾅’…수리비만 8억

22일 감사원에 따르면 공군 A 전 소령은 2021년 12월 인사이동 전 마지막 비행을 기념해 촬영을 시도하던 중 다른 조종사들과 협의 없이 기체를 상승시키고 뒤집는 기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A 전 소령이 탑승한 전투기의 꼬리날개와 같은 편대 다른 전투기의 좌측 날개가 충돌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속보]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재판부는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 관련 자격 심사 절차나 (컷오프) 결정을 무효라고 볼 정도의 중대하고 명백한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다고 단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정당의 공천 과정은 정당의 지지·추천을 받아 공직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정하는 고도의 정치적 의사 결정"이라고 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자신을 배제한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사건이 고등법원에서도 기각됐다. 이어 "공천 당시 정당 상황이나 지역적 특색, 정당의 자율성 측면 등을 고려할 때, 일부 공천 신청자를 배제하고 다시 후보자를 압축한 게 당규나 민주적 절차에 위배된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속보] 국힘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각각 공천했다. 이번 공천으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중 충북, 대구, 경기를 제외한 13곳의 공천을 완료했다. 이정현 후보는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공천신청을 철회해 단수 공천이 확정됐고, 전북도지사 후보로는 양 전 위원장이 혼자 지원했다.



[속보] 국힘, 전북지사 후보 양정무…평택시장 차화열 단수 추천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위원장 배현진)이 홍덕희 서울 구로구청장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가 원점 재검토하기로 했다. . .



張 특보단장 "韓, 보수의 소중한 인재…북갑, 후보 단일화해야"(종합)

김 의원은 이날 JTBC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마침 들어간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넘버3'를 만났고 명함을 가지고 있지만,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했다. 국제적 약속이라 밝힐 수 없다는 걸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서울은 ‘부동산’ 부산은 ‘글로벌허브특별법’…격전지 핵심 이슈 공방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전 의원은 22일 “부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법을 무조건 통과시키라니, 이렇게 무책임한 주장이 어디 있느냐”며 재설계를 주장했다.



AI·첨단산업에…2040년 전력수요, 원전 2기 더 돌려야 감당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제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전망 공개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전망을 발표했다. 전기본은 2년마다 15년 단위로 정해진다.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컷오프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컷오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22일 항고심에서 또 기각됐다.



[속보] 국힘, 충남 아산을 김민경·경기 안산갑 김석훈 공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인 김진태 현 지사가 22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결자해지'를 요구했다. . .



[속보] 국힘,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오지성 공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인 김진태 현 지사가 22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결자해지'를 요구했다. . .



강북구청장 대진표 확정…민주 이승훈 vs 국힘 장지호

강북구청장 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이 후보는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장지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을 최종 후보로 발표했다. 강북구 출신인 장 후보는 의료 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층 비중이 고향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강북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野, 광주특별시장 후보 이정현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 단수 추천했다. 그는 이번 공천 접수에서 단독으로 출사표를 냈다. 박 위원장은 평택을 공천과 관련해 더 논의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공관위는 서울 관악구청장 후보에는 이남형 후보, 경기 평택시장 후보에는 차화열 후보를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국힘, 전남광주 이정현·전북 양정무…재보선 3곳도 공천

이로써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시·도지사 후보 가운데 경선이 진행 중인 충북, 대구, 경기 3곳을 제외한 13곳의 공천을 모두 완료했다.



"북극 놓고 전략경쟁 치열한데…韓은 전략공백 상태"

극지 해빙이 빠르게 진행되며 북극을 둘러싼 전략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나 한국은 북극 전략 공백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22일 '북극의 지정학적 변동: 미·러의 북극 전략'을 주제로 제2차 북극안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북극에 대한 경쟁은 한국에도 기회인 동시에 위협이 될 수 있으나 한국은 북극을 물류 정책 수준에서만 접근하고 있을 뿐 사실상 전략 공백 상태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민 시름…추경 신속 집행 절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대응 방안과 관련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된 추경의 신속한 집행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추경의 생명은 타이밍"이라며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즉각 즉각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북한단신]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창립 80주년 기념보고회

같은 날 청진제강소 창립 80주년 기념보고회도 개최됐다.



강원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의결…춘천 1석·원주 2석 증원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제2차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고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최종안을 의결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법정 사무 처리를 위해 신속히 진행했다. 획정위는 증원된 시군의원 배분을 공직선거법 부칙에 따라 춘천에 1석, 원주에 2석을 배정하는 내용 등을 의결했다.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도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22일 항고심에서도 기각됐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선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25-1부는 이날 주 의원이 공천 배제 결정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불복해 낸 항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힘 공관위,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이정현 단수 추천

22일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전북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국힘,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이정현 단수 공천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 이후 브리핑을 열고 “중앙당 공관위는 전남광주통합 특별시장 후보로 이 전 위원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선언…"100일 내 변화 증명하겠다"

먼저 AI 분야는 인천공항과 인천항의 물류 자동화를 추진해 국가 물류 AI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청라를 중심으로 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을 집적해 '글로벌 AI 오토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선점하고 수도권 차등 전기요금 적용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는 AI(인공지능)를, B는 바이오를, C는 콘텐츠를, E는 에너지를 의미하고 이 분야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국회 법사위 통과...12년 만에 마무리 전망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관련 조직에 대한 정부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재석 13인 중 찬성 10인, 반대 3인으로 가결했다.



[단독] 베일 벗은 석탄화력특별법…'발전소 폐쇄지역' 지원 한정

지원 대상을 발전소가 있는 지역으로 한정하되 주기적 용역 종사자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윤곽이 잡혔다. 2년 반가량 멈춰 있던 특별법 제정이 이제야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법안의 대상은 2038년까지 폐쇄될 예정인 공영 석탄화력발전소다. 정부안은 지원 지역을 발전소가 있는 시·군·구로 한정했다. 그간 발의된 일부 법안에는 인접 지역도 들어가 있다. 지원 노동자의 범위는 발전소에 상주하거나 상시적으로 공사·용역을 수행하는 인력을 기본으로 하되 항만하역 등 주기적으로 관련 용역을 수행하는 자까지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조금 지원 체계도 구체화됐다. 고용 유지 시 시설·운전자금 또는 임금 일부를 보조·융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담았다.



집단소송법 대규모 피해구제 공감…국힘 "소급 적용, 묻지마 소송 우려"

집단소송제를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국회 공청회가 열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집단소송법 제정 관련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집단소송은 대규모 피해 사건에서 피해자 한 명이 국가나 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의 효력이 다른 피해자에게도 미치도록 하는 제도다. 국내에는 2005년 증권 분야에만 도입됐다. 한경수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처럼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을 때 개별 소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소급 적용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與 '보수' 김용남에 출마 제안…조국과 붙나

경기 지역 공천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김 전 의원은 22일 와의 통화에서 “당에서 지난주께 재보궐 선거 출마 의사를 물어왔고 수락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중도 확장성이 있는 김 전 의원을 경기 하남갑이나 경기 평택을에 전략공천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는 점차 불투명해지는 분위기다.



강훈식 "석유 최고가격제, 우려와 달리 물가 억제·충격 완화"

강 실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회의에서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휘발유 등 석유제품의 총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6% 감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보다 더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응하는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범석 신변 보장까지…'한미 불협화음'에 여야 충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미 군사기밀 발설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앞서 정 장관은 국회에서 북한 구성의 핵 시설 관련 발언을 했는데 미국이 기밀 유출이라고 항의하며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등의 조치를 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이 SNS에서 “구성 핵 시설은 이미 공개된 정보”라고 정 장관을 옹호했고, 민주당은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영배·이기헌 의원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정 장관의 구성 핵 시설 관련 발언이 공개된 정보를 활용한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브런슨 사령관은 “(전작권 전환은) 조건에 기초한 전환”이라며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계속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건에 집중해야 한국과 미국 모두 더 안전해진다”고도 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그간 북핵 위협 고도화 등을 고려해 전작권 전환은 한미가 합의한 조건이 완벽히 충족된 상태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누차 강조해 왔다.



기념촬영하다 다른 전투기와 충돌, F-15K 조종사…감사원 “수리비 일부 변상 책임”

개인적인 기념 촬영을 위해 계획되지 않은 기동을 하다가 다른 전투기와 충돌한 공군 조종사에게 수리비 일부를 변상할 책임이 있다는 감사원 판정이 나왔다. 감사원은 조종사가 수리비 8억7000여만원 중 10%를 변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당시 A씨가 조종을 맡은 전투기는 공군 F-15K로 알려졌다. 다른 전투기와의 충돌 위험을 느낀 A씨는 비행 고도를 급격히 낮추며 회피 기동을 실시했으나 결국 A씨 전투기의 좌측 꼬리날개와 다른 전투기의 좌측 날개가 충돌했다. 감사원은 A씨가 전투기를 배정받아 전적인 권한을 갖고 운용한 만큼 회계관계직원에 해당하고, 기념 촬영을 목적으로 계획되지 않은 기동을 해 사고가 발생하는 등 중대한 과실을 범해 변상 책임이 있다고 봤다. 다만 감사원은 변상 책임액을 90% 감경해 8700여만원으로 판단했다.



국힘 대구 공천내홍 한달…설상가상 '보궐 낙하산 공천설'(종합2보)

이런 상황에서 최종 경선 후보가 정해지면 치러질 수 있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두고도 '지도부 낙하산 공천' 이야기가 지역에 퍼지며 혼란스러운 당 상황이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지역 미래 먹거리 사업인 인공지능(AI)·로봇 업계 간담회를 갖고 선거 캠프 구성을 확대하는 등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대구시장 유력 후보들인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배제) 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한 달여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은 '부당한 공천 결과'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 의원은 당 지도부가 이번 공천 내홍 사태를 불러왔다며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한편 이 전 위원장과 협력 관계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며 연대 가능성을 내비친다. 주 의원이 낸 컷오프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항고도 이날 서울고법에서 기각됐다. 이에 따라 당 공천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는 주 의원 주장은 사실상 실현되기 어렵게 됐다. 이 전 위원장도 자신을 배제한 공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연일 시민 접촉 일정을 잡는 등 현장 중심의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출퇴근길 시민 인사에 나서고 언론 인터뷰 등을 했다. 그는 "지금 시기에 특정인을 거론하며 '내려보낸다'는 식의 이야기는 매우 부적절하다"며 "대구와 달성 발전에 책임 있는 태도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TK(대구·경북) 고향 까마귀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아마 깜짝 놀라실 것"이라며 "시작은 단기필마였지만 지금은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LIG디펜스, 함정 미사일 '해궁'…말레이에 1400억원 첫 수출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DSA 2026은 전 세계 1400여 개 기업과 60여 개국 정부 및 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LIG디펜스와 HD현대중공업 등 대형 방위산업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등 총 23개사가 참가했다공동취재단/김다빈



이상호 태백시장 재선 출사표…김동구 후보와 양강 구도

이상호 시장은 22일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 회견을 열고 "중단 없는 태백 시정을 위해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1조원대 국책사업 유치와 태백교도소 사업비 증액 등을 성과로 제시하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시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차분한 유세를 펼치겠다"며 "실력과 능력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강훈식 비서실장 "국민 절약 덕에 석유 수급상황 헤쳐나가는 중"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석유 최고가격제에 대해 “인위적 가격 설정이 에너지 과소비를 유발할 것이란 일부의 우려와 달리 국민 여러분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절약에 앞장서준 덕에 어려운 수급상황을 헤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통과된 중동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민생을 지탱하는 확실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국회의 신속한 결단과 협력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나프타 수급 지원, 석유 비축 물량 확대 등을 신속히 집행해 공급망 안정을 도모하면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집행, 현장에서 추경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金총리 "당정 완벽 공조해야…목적은 유능한 민생 개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지금의 위기야말로 당정이 함께 책임지면서 민생을 챙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때"라고 말했다.



여야, 법사위서 '정동영' 공방…"공포 마케팅"·"한미동맹 위기"

국민의힘은 정 장관의 발언이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등 한미동맹에 위기를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나경원 의원 역시 "언론 보도와 통일부 장관의 발언은 격이 다른 얘기"라며 "공공연히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인식을 걱정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자꾸 축소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질타했다.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은 "여러 언론과 방송에 나왔다. 정 장관은 사실을 확인했을 뿐"이라며 "어느 때보다도 한미 동맹 관계가 좋다. 오히려 이 관계를 깨뜨린 것은 윤석열 정부"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윤상현 의원은 "그렇게 폄하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시의원 경선지역 10곳 공천 확정

아직 광역의원 공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곳은 동구1, 동구4, 달서구3, 달서구4 선거구다.



金총리 "시화·화옹지구, 재생에너지 최적지…빠르게 계획수립"

"이재명 정부 에너지 전환 방향 확고…문제는 속도와 집행력"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시화·화옹지구 농업용지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에서 지구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의 방향은 확고한 만큼 문제는 속도와 집행력"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 지구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보급이 가능한 잠재력을 가졌다고 보고 있다.



정원오, 청년 직장인 만나 "30분 통근도시·AI 맞춤형 복지"

중구·용산구·은평구 돌며 민심 청취…'吳 한강버스' 공세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2일 청년 직장인들을 만나 물가와 주거비 부담 등 민생 애로 사항을 들었다. 연일 서울 자치구를 돌며 현장 민심을 다지고 있는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달그락'을 찾았다. 달그락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수녀들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식당이라고 정 후보 측은 전했다. 정 후보는 이어 용산구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0주년 행사에 참석했고, 저녁엔 은평구 불광천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국힘, 전남광주 이정현·전북 양정무…재보선 3곳도 공천(종합)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3선 의원을 지낸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각각 공천했다. 전남광주통합시장 공천을 신청했던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은 공천 신청을 철회해 이 전 위원장의 단수 공천이 확정됐고, 전북도지사 공천은 양 전 위원장 혼자 지원했다.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시장 공천을 받은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맞붙게 되고, 전북지사 공천을 받은 양 후보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맞대결한다.



'투기 아님' 증명땐 장특공 유지

더불어민주당이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선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투기가 아니라는 입증서류를 제출토록 하는 방법이 거론된다. 오는 7월 세제개편안에 이 내용을 포함시키는 방식이다. 다만 이 의원은 "장특공 개선은 정부가 7월 세제개편안을 마련하면서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 당이나 재경위에서 논의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최근 정치권에서는 장특공 폐지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범여권 진보당의 윤종오 의원이 이광희·이주희 민주당 의원과 함께 장특공 폐지를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내놔서다.



[포토] 김진태 “張 결자해지해야”

전문가들은 대규모 피해를 구제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했지만, 시행 전 사건까지 소급 적용하는 문제와 피해자가 제외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 집단소송제를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국회 공청회가 열렸다. .



李대통령 "지구 지키기, 韓도 함께"…싱가포르 총리 메시지 공유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지키기, 우리 대한민국도 함께 합니다"라고 밝혔다.



[포토] 선상 최고위 연 민주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진태 강원지사가 22일 강원 양양군 남애항에서 그물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결자. .



'지구의 날' 윤호중 행안부 장관, 자전거 출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전 '지구의 날'이자 '자전거의 날'을 맞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세종시 공영 자전거를 이용해 출근했다.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정부세종청사와 같은 공공기관은 지난 8일부터 2부제를 운영 중이다. 윤 장관은 이날 세종시 공영 자전거 등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며 격려했다.



김민석 총리 "유능한 민생 개선 위해 당정 완벽 공조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당정은 완벽 공조해야 하고, 완벽 공조의 목적은 유능한 민생 개선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 전쟁 추가경졍예산(추경)안에 대해 “서민과 기업에 희망의 마중물을 댈 수 있도록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10조5000억원 규모의 주요 사업 예산을 상반기 내 85% 이상 신속 집행하겠다”고 했다. 한경우



민주당 전남도당·대구시당, 지방선거 연대 협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일 민주당 대구시당을 방문해 '하나의 민주당,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與, 지방균형성장 '메가특구' 지선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은 22일 6·3 지방선거를 겨냥해 '메가특구 지정' 등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춘 공약들을 공개했다.민주당 정책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지방선거 공약체계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공약은 총 5개로 추후 당이 정한 비전과 체계에 부합하는 공약들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우선 개별 지역 내 산업거점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 지정 공약이 베일을 벗었다. 광역·초광역 단위에 전략산업 중심의 메가특구를 지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균형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지역으로 하여금 전략산업 중심으로 자체 산업 생태계를 갖추게 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것이다.



당정청, 균형성장 입법 속도낸다

정치권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에 22일 본격 착수했다. 당정청은 정책간담회를 열고 행정수도특별법·메가특구특별법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모았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강조… "사드, 한국에 있다"

이재명 정부의 조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추진에 대해 주한미군사령관이 '정치적 편의주의'라고 지적했다. 그는 "조건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미국이 더 안전해지고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덧붙였다.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임기만료 전인 오는 2028년에 전작권 전환을 완료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런데 한국군의 북한 핵·미사일에 대한 포괄적 대응능력을 두고 최근 논란이 됐다. 정동영 장관이 지난달 6일 국회에서 제3의 북핵 시설 공개 논란 뒤 미국에서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을 하자 이같은 우려감이 증폭됐다. 미국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기밀정보 공조를 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진다.혼란이 커지자 국방부와 외교부까지 나서 한미공조에 문제가 없다고 부랴부랴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답했다. 현재 두 번째 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절차가 진행중이다.



셈법 복잡한 與 재보선 공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도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전략공천을 두고 고심 중이다. 다만 연수갑에 송 전 대표를 공천할 될 경우 박찬대 후보와 관계가 미묘해질 수 있다. 박 후보는 연수갑 후보로 박남춘 전 의원을 추천하는 것으로 알려져서다. 이에 결국 송 전 대표 공천이 아예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안산갑은 '청와대 출신'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표했다. 하남갑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하마평에 올랐다. 앞서 정 대표는 이 전 지사를 콕 집어 "선당후사의 정신을 보여줬다"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정청래 "선거에 도움 안 되면…" 김용 공천 불투명[박지환의 뉴스톡]

윤창원 [인서트/조승래 사무총장: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중략). 결자해지가 필요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앵커]먼저 민주당 이야기부터 해볼까요?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을 놓고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오늘(22일) 좀 바뀐 상황이 있다면서요? []먼저 설명드리면,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항소심까지 유죄 판결을 받았고요. 대법 선고만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하고 있고요. [앵커]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 조승래 사무총장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요? []그렇습니다.저희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했었죠. [앵커]역시나 부정적인 뉘앙스로 들려요. 그건 그렇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한 평택을도 갈수록 관심이 뜨거운데, 민주당은 이 곳에 후보를 낸다는 입장인가요?[]네. 직접 들어보시죠. [앵커]'현재로선'이라는 전제를 달긴 했지만, 단일화 계획이 없다는 얘기군요.국민의힘으로 가볼까요? []그렇습니다.이 쓰이고 있는데요. [앵커]듣기만 해도 '고구마 100개'네요.



민주당, ‘보수정당 출신’ 김용남 전략공천 검토…계양을 김남준·안산갑 김남국 사실상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보수정당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도 내 지역구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공천이 확실시된다. 민주당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 지역을 저울 중인 한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는 공천 불가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용남 전 의원은 이날 와의 통화에서 “지난주 당으로부터 출마 요청을 받았다”며 “출마 지역은 당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지사도 수도권에 전략공천될 가능성이 높다. 송영길 전 대표는 수도권 출마를 희망한다는 뜻을 여러 차례 내비쳤다. 당은 송 전 대표의 출마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계양을에는 이 대통령 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공천이 유력시된다. 민주당은 김 전 부원장에 대해서는 공천을 주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민형배·김영록,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두고 '이견노출'(종합2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전날에 이어 22일에도 이틀 연속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깃털처럼 가벼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재검토 주장은 '아니면 말고'인가"라고 날 선 표현으로 비판했다. 이어 "주 행사장 변경에 따른 혼선과 막대한 매몰 비용은 누가 책임지겠느냐"며 "불필요한 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할 틈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李대통령 "지구 지키기, 韓도 함께"…싱가포르 총리 메시지 공유

이 대통령이 공유한 메시지에서 웡 총리는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질 속에서 지구의 날을 맞이하게 됐다"며 "감축(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등 각자의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또 '기후 바우처'를 이용하는 방법 등을 제안하며 "함께 더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를 만들자"고 했다. 한경우



국힘 대표 특보 김대식 "한동훈과 '부산 북갑' 단일화해야"

그는 부산 북갑 보선 후보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차출될 가능성을 두고 “하 수석이 나온다고 계산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하 수석에 대한 뉴스를 덮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고 한동훈 후보가 나와 단일화할 것이냐 말 것이냐로 해서 덮는 것”이라고 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부산 북갑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한 전 대표가 단일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장 대표는 부산 북갑 보선 공천에 대해 "후보를 내는 것이 공당으로서의 당연한 역할이자 책무"라며 "공천은 당 대표가 공관위와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속보] 李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참석…곧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지키기, 우리 대한민국도 함께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 .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 국힘 전남광주시장 후보로 공천

국민의힘이 당 공천관리위원장 출신인 이정현 전 의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공천했다.국민의힘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22일 이 전 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가처분 또 기각…"절차상 하자 없어"(종합)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고법 민사25-1부(이균용 황병하 한창훈 부장판사)는 주 의원이 공천 배제 결정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불복해 낸 항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아가 재판부는 "이번 결의로 주 의원의 헌법상 공무담임권이나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을 제약하는 개입·제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당 결정에 반발하며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냈으나 기각됐다.



통일부, 정동영 '구성 언급' 거듭해명…"연구·보도 종합한 것"

이어 "작년 7월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동일한 취지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장소로서 구성을 언급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CSIS 보고서는 구성이 핵무기 개발을 위한 고폭실험장이라는 데 초점을 맞춰 분석한 것으로 차 석좌의 반박대로 구성이 우라늄 농축시설이라는 내용은 아니다. 다만, 정 장관의 해명대로 핵 프로그램 시설로 다뤄진 것도 사실이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2010년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도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시설의 후보지로 구성이 언급됐다고 소개했다.



[속보] 한-베트남 정상회담 시작…'원전·에너지·인프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지키기, 우리 대한민국도 함께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 .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여의도 처방전 지금 진단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정치 명의 이제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박원석: 네 안녕하십니까.▶조동주: 그리고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안녕하십니까.▶조동주: 네 두 분 모셨습니다. 우리 배 소장님은 정치를 부탁해 첫 출연이신데 이제 또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해 주시죠.▷배종찬: 저야 뭐 사람이니깐요. 인사가 뭐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뭐 동아죠. 제 이름을 만약에 바꾸게 되면 이제 배추도사가 아니라 동아 도사가 돼야 되는.▶조동주: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오늘 바로 이제 첫 진단 한번 어떤 사안으로 할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네 ‘팽 당한 장동혁’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8박 10일에 방미를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사실 당내에서는 팽 당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 대표가 오자마자 이제 경기도 의원들이죠. 의원들이 이제 경기 지역 의원 전원이 회견을 열고 경기도 자체 선대위를 꾸리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어요. 사실 이제 이거는 ‘장동혁 지도부 우리 경기 선거에 손대지 마.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본인의 정치적 상상 속에 본인만의 평행 세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지 않고서는 당에서 저런 쓴소리가 나오고 오늘 조선일보 같은 신문에서는 아예 그만둬라 지겹다 이제 이런 얘기까지 나왔어요. 사실 누가 봐도 미국 방문에서 장동혁 대표가 빈손으로 돌아온 게 맞는데 계속 본인은 뭔가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고 우기고 있고. 그 누군지도 모르는 뒷모습 아저씨▶조동주: 차관보▷박원석: 25명 중에 어떤 차관보냐 맞추기 게임이 지금 벌어지고 있고. 그런데 이게 선거 끝나면 달라질까? 정청래 대표는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경선 과정에서도 당내에서 지역별로 이렇게 배척당하는 이런 모습. 우리 배 소장님 어떻게 평가하세요?▷배종찬: 그러니까요. 지금 이게 날개가 한쪽이 날갯죽지가 꺾여버린 거죠. 정청래 대표는 신났죠. 왜냐하면 8월 전당대회를 생각하고 6월을 지금 뛰고 있는 거예요. 지방선거 때까지 지금 이게 판이 깔린 거예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는 팽동혁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 갈 때도 조율 하나도 안 됐고 그러니까 이제 리더십 부재 소리를 들으니까 지금 아무도 오지 말라는 거잖아요. 지지율이 안 올라가면 안 돼요. 장동혁 장동혁. 이렇게 되는데 그러니까 지금 미국 가서도 국무부 차관. 존 밀스야.▶조동주: 그 뒷모습▷배종찬: 존 밀스가 부정선거 감시단도 했잖아요. 좀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조동주: 그 뒷모습을 AI로 돌려보셨다는 거죠.▷배종찬: 그렇죠 돌려봤죠.▶조동주: 그건 존 밀스일 가능성이 높다.▷배종찬: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아요. 앞모습하고 제가 좀 이렇게 서라운딩 해봤거든요.▶조동주: 최신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셨군요.▷배종찬: 매치를 해봤더니. 존 밀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아요.▷박원석: 지금 배종찬 소장의 추론대로 그게 이제 존 밀스라면은 목적이 한층 뚜렷하고 확고해지는 거지. 장동혁 대표가 그런 얘기를 했대요. 지금 윤어게인 세력이 좀 흩어져 있거든요. 근데 이제 장동혁 대표는 고성국 라인, 고성국·이영풍 이 라인하고 아주 친밀해요. 거기서 이제 변함없이 장동혁. 근데 이제 다른 쪽의 특징이 뭐냐 하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야. ‘장어가’예요.▶조동주: 장 대표가 하는 유튜브.▷배종찬: 그런데 지금 뭐 경로당을 갔다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오죽했으면 아니 지금 국내 선거 지금 어떤 대책을 세워야 될 사람이 미국에 갔다고 그러니까 장 대표 어디 가 그러니까 DC 갔다라는 거예요. 지금 DC 갈 일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저한테 물어보면, 전략을 못 세우는 거예요. 지금 장 대표 어디 가 그러면 장 대표는 대구를 가야 돼 이진숙·주호영을 설득을 해야 돼요. 두 사람을. 우리 박원석 전 의원님이 정의당에 계실 때 그런 걸 하는 거예요 당 대표는. 그래야 이른바 리더십이 곧추 설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람들의 비아냥거림이 돼.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도 약간 그런 경향이 있기는 한데 트럼프는 또 자기 기반이 확고하니까.▶조동주: 거기는 차원이 다르잖아요.▷배종찬: 현직 대통령이야. 뭐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는 중요한 게 지지율을 올려야 돼요. 지금 트럼프도 CNN 최신 조사에 보면 한 36%는 돼요. 어찌 됐건 간에 지지율이라는 게 뭐 한 번으로 되겠습니까? 지금 장 대표의 리더십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고 그런데 대구도 좀 식어버렸어요. 그럼 당 대표가 그런 것들을 정리해야 되는데 모르겠어요. 배현진 네가 짠 안을 받아들일 수 없어 뭐 이런 취지 같아요. 그래서 이제 배현진 의원이 역시 장동혁다운 정무감이다 이러면서 비꼬기도 했는데. 그러면서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도 장동혁 대표가 후보들께 짐이 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공세를 하고요. 또 이렇게 또 친한계로 분류되는 이제 또 배현진 공격. 당위로는 장동혁 대표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그런데 정작 우리 박원석 전 의원님도 아시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본인의 위상·본인의 위치 이게 너무나도 위태로운 거예요. 두 사람은 언제든지 자기를 위협할 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나도 이제 1.5선이 됐든 나도 대표인데 대선 후보인데 이 사람들이 이 세력을 가지고 들어오는 순간 끝장나잖아. 그러니까 이제 그 임계점이 사실은 이제 온 거야. 그러니까 자꾸만 이제 걷어내는 거죠. 배현진이 뭐라고 그러면 이제 서울시당▶조동주: 근데 그래 가지고 어떻게 이기겠어요? 지방선거를▷배종찬: 아니 그런데 들어보세요. 조금만 시간 조금만 더 줘.▶조동주: 알겠습니다.▷배종찬: 우리 또 넉넉한 조동주 앵커인데.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는 나는 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봐요. 이게 이제 우리가 정치 해석이 중요한데 지방선거에 대한 결과에 대한 기대는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안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그런 면에서 조금 전에 박 전 의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미국 가서 도장도 꾹 찍고 왔고 밀스 밀어줘 밀스. 이러면서 도장을 찍고 오는 그런 어떤 지금 수준 정도의 살아남기 전략을 지금 구사하고 있는 거. 네 한동훈 전 대표 말은 이제 민주당과 싸워야지 왜 민주당 편을 드냐. 뭐 이제 뭐 이런 취지의 얘기예요. 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배현진·진종오, 귀국하자마자 친한계들을 공격하고 한동훈 전 대표가 여기에 또 반박하고 이런 모양새인데. 아무리 한동훈 전 대표가 밉다고 하더라도 사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 이제 이런 거에 대한 의구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박원석: 그러니까 이게 선거 앞두고 살을 붙이고 통합을 해도 모자랄 판에 자꾸 이제 마이너스 정치를 계속하는 거죠. 물론 이제 진종오 의원이 당적을 갖고 있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전직 당 대표라 하더라도 자당의 후보가 출마하는 같은 선거구 내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면 해당 행위라고 볼 수 있죠. 그럼 뭐 기껏해야 당원권 정지 이런 건데 그거 각오 안 했겠습니까? 아니 왜냐하면 지금 한동훈 효과가 일정하게 부산에서 나타나고 있잖아요. 단일화 얘기가 쏟아질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장 대표가 저런 방식으로 저걸 틀어막겠다 그러면 이제 틀어막든가 말든가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하겠다 이런 게 막 부산·전국에서 사방팔방 나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런 걸 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보면 다 좋아요.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정치 그렇게 간단치 않고 민심이 간단치 않아요.▷배종찬: 아니 그러니까 지금 이게 중요한 이야기예요. 이게 왜냐하면 그래서 지금 정치인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제는 이판사판 태도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래도 장동혁 대표가 좀 이게 내공을 그래도 뭔가 좀 그런 게 나올 줄은 생각을 했던 거죠. 전한길은 지금 떨어져 나갔다는 둥. 옆에 또 이제 이른바 젊은 또 특공대들이 있잖아요. 근데 이제 이게 뭐냐 하면 이판사판으로 나가는 게 결국 영향력이에요. 그런데 이제 자갈치 시장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예요. 이게 나와요. 이게 나을까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가 뭐 하여튼 한 자리 해서 대표가 되든 나중에 와서 이 후보를 못 밀어줄 이유가 있습니까? 뭐 이렇게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이러면 이제 내려가는 거예요.▷박원석: 그런데 실제로 이른바 장동혁 대표를 세웠던 찐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자연스럽게 나누는 두 번째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부울경 흔드는 한동훈. 이제 아까 말씀하신 한동훈 전 대표 관련된 얘기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으로 주민등록도 이전을 하고 거기서 이제 계속 정치를 하겠다 이런 의지를 되게 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저렇게 6%. 우리 배 소장님부터 저게 뭐 한동훈 발 동남풍의 영향이라고 보시나요?▷배종찬: 그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이제 이게 중요한 것은 이른바 이제는 선거의 성격이 좀 바뀌었다. 이제 이 맨투맨이 됐다 그러면 진짜 도전하는 후보하고 현역이에요. 지금 충북은 결정이 안 됐지만 국민의힘은 지금 최종 결정된 후보들이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다▶조동주: 11명 중 10명이 현역입니다.▷배종찬: 다 현역이야. 대구는 이제 공석이어서 그렇지만. 한동훈의 동, 최동원의 동 부산을 이른바 자기의 어떤▶조동주: 보수의 적자▷배종찬: 그렇죠 그래서 YS 다큐멘터리도 보면서, 지금 김현철의 지원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한동훈으로서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데이 이걸 이제 전략적으로 구사를 하는 거죠. 이게 지금 박형준에게도 도움은 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박원석: 아니 우리 배 소장님이 잘 분석을 해 주셨듯이 한동훈 전 대표의 초기 전략이 좀 먹힌 거죠. 하나는 뭐 전재수 혹은 뭐 김경수 상대로 세게 공중전을 하는 거죠. 이제 두 전략이 사실은 조금 충돌하고 모순된 측면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염두해야 될 거는 두 가지인데. 그러니까 부울경 혹은 부산 선거 전체를 본인이 감당하려고 그럴 이유도 없고 감당할 수도 없어요.▶조동주: 그렇죠 자기 먼저 살아야죠.▷박원석: 그런데 지금은 이제 대항마가 아직 안 섰잖아요. 한동훈을 상대하면 안 돼요. 지금 박형준 시장이 숨어버렸잖아요. 그래서 재주는 한동훈이 넘고 돈은 지금 박형준이 벌고 있어요. 물론 이제 경선 끝나고 컨벤션 효과도 일정하게 있지만. 근데 왜 그걸 가지고 당신이 하고 있냐?▶조동주: 괜히 키워주는 거다.▷박원석: 아니 자기 선거가 아니에요. 지금 엉뚱한 데하고 지금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에 대해서 이제 한동훈 대표는 뭘 들고 나올 건가. 물론 한동훈 전 대표가 그나마 해볼 만한 거는 기간이 짧아요. 여기 고향도 아니고 출신도 아닌데 왜 왔어라는 얘기가 별로 안 나오잖아요.▶조동주: 그러네요. 진짜▷박원석: 시선을 딴 데로 돌려버렸거든요. 거기서 돌파해내서 이기면 정말 이제 큰 정치인의 추동력을 받는 거고 그렇게▷배종찬: 그렇죠. 설사 이제 실패한다 하더라도 어떤 식으로 본인이 이 선거를 관통하느냐가 중요해요. 분명히 한동훈 효과는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다.▷박원석: 그런데 그 한동훈 효과를 민주당이 아니고 장동혁 대표가 차단하려고 나설 거예요. 단일화 안 하면 질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는 아까 얘기했듯이 anything but 한동훈. 지금 보면. 그분이 이제 그쪽에 뭐 고신 기독교 이쪽 손현보 목사 등등 해서 강력한 지지를 받는 것 같아요.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이게 다소 모순된 상황을 박형준 시장이 어떻게 타개할 거냐 이것도 관측 포인트죠.▶조동주: 그렇죠. 이게 사실 이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박형준 시장, 근데 박형준 시장이 좀 이제 약간 한동훈 전 대표 등판하면서 좀 가려졌어요. 악재로 볼까요?▷배종찬: 그래도 부담스럽죠. 한동훈 약발이 안 나와야 되는데 한동훈 약발이 나오면서 지금 민주당 쪽도 제가 취재를 해 보니까 최근에 조사 결과들이 한 자릿수로 좁아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당히▶조동주: 자기들 조사에서도▷배종찬: 낙관하고 있었는데 비상등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지금 이게 카드 자체를 만지면서 이제 하정우 카드잖아요. 그런데 나와서 이게 하정우 바람이 불면 괜찮은데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첫 대중 연설에서 이게 지금 헛발질을 한다 미끄덩한다 그러면 오히려 이게 지금 전재수로서는 더 부담을 안는 거예요. 하정우 당선까지 전재수가 책임지는▶조동주: 챙겨 줘야 되는데▷배종찬: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굉장히 지금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박원석: 그렇죠. 나올지 안 나올지▶조동주: 원래 저번에 나온다고 하셨잖아요.▷박원석: 아니 그렇게 봤는데 민주당에서도 여전히 나온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 같아요. 본인으로서도 2년 뒤 총선을 보지 지금 무리해서 나오겠냐 뭐 이런 관측도 있어요. 30일짜리 선거입니다.▶조동주: 단타로▷박원석: 이름 알리다가 끝날 수가 있어요. 그 동네 어르신들은▶조동주: 이름 어드벤티지 좀 볼 줄 알았는데▷박원석: 영화 배우 하정우도 ‘누꼬’ 이러면서 잘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이재명이 보낸 사람, 그러니까 이재명 아바타와 내가 싸운다. 이거는 이재명 대 한동훈의 선거다.▶조동주: 한동훈 대표는 그렇게 끌고 가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박원석: 이렇게 끌고 가려고 할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한다.▶조동주: 아 맞아요.▷박원석: 자기 결단이 아니고 보낸 사람이 되는 거잖아요. 인지도하고▶조동주: 그리고 이번에 진짜 참 하정우 수석의 등판 여부에 따라서 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 입성 여부도 판가름이 되겠네요. 이게 지금 국민의힘 상황은 이렇고 또 이제 다음 주제에서는 이제 민주당을 한번 다뤄볼 텐데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까요? 사탕과 고구마 이제 김용-김남국 사이에 낀 정청래 라는 내용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요즘 뭐 이제 되게 중대한 결단을 많이 해야 되는 상황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건 사실상 이제 김용에 대해서는 안 줄 수도 있다는 쪽에 좀 더 힘을 실은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한테 공천을 안 준다. 정청래 대표가 그러면 또 이제 약간 당내에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또 이렇게 약간 갑론을박이 벌어질 것 같은데▷박원석: 좀 약간 계륵이 됐죠. 김용 전 부원장이 그리고 이제 이른바 당내의 친명 의원들 같은 경우에 줘야 된다. 그런 게 나타난다니까요. 그런데 그 2년을 지금 못 기다리겠다. 그냥▷박원석: 공천 받는다?▶조동주: 결국 준다?▷배종찬: 정치는 정글이다. 저는 지금 김남국은 거의 안산 공천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탕에다▷박원석: 떡이 아니잖아.▷배종찬: 들어보세요. 그다음에 이제 이 김남국에는 고구마를 줬어요. 그런데 지금 김남국은 통영까지 통영? 대통령이 우선입니다.▶조동주: 그렇죠.▷배종찬: 그다음에 김남국 무조건 말 잘 듣게 돼 있지. 그런데 이제 그러면 김용은 어떻게 할 건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근데 지금▶조동주: 어디에 줄 거라고 보십니까?▷배종찬: 광산을로 주겠어요, 군산을 주겠어요, 안산을 주겠어요, 뭐 하남갑을 주겠어요. 김재연, 조국 복잡해 그리로 보내버리자.▶조동주: 평택으로?▷배종찬: 보냈잖아. 내가 공천 안 해준다고 그랬어?▶조동주: 김용을 평택을로 보낼 것이다?▷배종찬: 그러면요. 그러니까 완전히 이제 아사리판이 돼요. 왜냐하면 지금 안 줄 수도 없는 게 전국에 용사모라고 해서 김용을 사랑하는 모임의 지지자들이 지금 결단을 촉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그렇게 하면 이게 시나리오가 되는데 지금 느닷없이 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러면 지금 제일 답답한 사람이 송영길 전 대표야. 정말▶조동주: 어디 가요? 그러면▷배종찬: 털시 개버드까지 만나고 들어 왔잖아요. 그래서 지금 말을 안 하잖아요. 지금 엉뚱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런 이야기가 일각에서는 물론 이게 이제 뭐 다수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왜냐하면 결정을 못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정청래 대표는 적어도 송영길 전 대표는 제일 나중에 맨 나중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박원석: 그러니까 머리 아플 거예요.▶조동주: 어떻게 보세요? 사실 그렇게 선당후사로 해서 배려하는 거면 좀 따뜻한 지역을 줘야 되는데▷박원석: 그런데 이제 하남을 조금 저는 달리 보는데 2024년 총선 무렵의 정치 상황하고 지금 정치 상황이 많이 달라요. 둘 중에 하나 죽어야 끝나는 게임입니다.▶조동주: 그렇죠.▷박원석: 아니 그거 단일화 얘기 안 되잖아요.▶조동주: 절대 안 되죠.▷박원석: 김용하고 조국이 어떻게 단일화를 합니까? 그럼▷박원석: 어쩔 수 없죠 뭐. 미안한 거죠 뭐. 그런데 그것까지 외면할 수 있을까요?▶조동주: 그럼 안산은 김남국 대변인으로 가고?▷박원석: 거의 그럴 것 같은데요.▶조동주: 그러면 사실상 그럼 김용 전 부원장은 어디로 가나요? 평택도 아니면?▷박원석: 저는 안 줄 것 같고, 안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역을 잘 모르는데 뭐 이제 이렇게 와 가지고 평택 사람이라고 하느냐 뭐 이런 건데 어떻게 조국 대표는 평택을에서 어떻게 선전할 거라고 보십니까?▷배종찬: 저는 어렵죠. 앞서 이제 박 전 의원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정청래예요. 뭐 이제 뭐 이런 식의 조율이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출마를 할 거라고 보십니까?▷박원석: 막판 뭐 고민 중이라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글쎄요 저는 조금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런데 이제 총선을 생각하고 내 인지도와 존재감을 더 높이겠다. 대구시장에 출마해라.▷박원석: 아니 대구시장 개혁신당 다른 후보가 있어요. 이미▷배종찬: 대구다 대구. 말 그대로 조응천 전 의원에게 선거는 조응천이 되고 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네 오늘 이제 또 이렇게 여러 주제를 다뤄봤는데 이제 아까 저희가 오프닝 때 말씀드린 대로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질문들에 대해서 패널들이 직접 답변드리는 시간 이제 짧게 가져보려고 합니다. 촉진을 해 봐도 청진기를 들이대 봐도 진단이 안 돼요.▶조동주: 진단 포기를 이제 처음으로 선언을 하셨습니다. 네 그다음에 이제 또 배 소장 님께 여쭤볼게요. 디비디비딥 AI▶조동주: 알 수 없다. 이제 지금 장담할 수 없다. 뭐 이제 이런 답변이군요. 오늘 이제 두 분의 오늘 여의도 처방전은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당정청 "차량 5부제 참여 보험료 할인 상품 5월 중 출시"

강 수석대변인은 "손해보험 업권이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5부제 특약 상품을 다음달 출시해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달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5월 연휴 관광 활성화 등의 녹색 소비 촉진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당정청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해 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동영 발언 공세' 국힘, 내일 국방위 소집…안규백 참석 미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이 23일 국회 국방위를 소집했다.



金총리. '새울원전 3호기 보조건물 연기'에 "원인 철저 규명"

이와 관련, 기후부는 이번 연기 발생의 근본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2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긴급회의를 개최해 원전 건설 및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키로 했다.



李대통령,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 시작…이후 공동언론발표

확대회담 등 정상회담 일정이 모두 끝나면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양해각서(MOU) 교환식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한다.이후 국빈 만찬을 갖는다.



국힘, 경주시장 등 경북 13곳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확정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경주 등 경선이 진행된 경북 기초단체장 13개 선거구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도당 공관위는 고령군수에 이남철 현 군수를 단수 추천했다. 영주시장 선거구에서는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을 치른다.



국힘, 전남광주 이정현·전북 양정무…재보선 3곳도 공천(종합2보)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남광주통합시장 공천을 신청했던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은 공천 신청을 철회해 이 전 위원장의 단수 공천이 확정됐고, 전북도지사 공천은 양 전 위원장 혼자 지원했다.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시장 공천을 받은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맞붙게 되고, 전북지사 공천을 받은 양 후보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맞대결한다. 박덕흠 위원장은 양 후보 공천시 이를 고려했는지를 묻는 말에 "검토했고 결격 사유가 없다는 판단을 했다"고 답했다. 평택을에는 이 지역에서 3선을 한 유의동 전 의원을 비롯해 이재영 전 의원, 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해 면접을 마친 상태다.



당정청 "'5부제 참여' 차량 보험료 할인 상품 내달 중 출시"

강 수석대변인은 "손해보험 업권이 차량 5부제 참여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5부제 특약 상품을 다음 달 중 출시해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정청은 또 4차 석유최고가격제에 대해선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회의에서 정부에 나프타와 원유 수급 공급망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당정청,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시사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도 고위당정협의 참석 전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23일)로 종료되고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한다"며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폭등 방지, 소비 위축 완화, 화물기사 등 유가 민감 계층 충격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면서 4차 최고가격제 시행 여지를 둔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시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고위당정협의 결과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과 국제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할지, 변동이 있을지 결론을 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與 "비거주 주택 과도한 혜택 안돼"..장특공 손대나

실거주 1주택자의 매도 부담을 덜어준다는 정책 취지상, 비거주 1주택자의 경우 투기 목적이라면 혜택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입장이라는 것이다.이와 관련, 민주당은 정부가 7월 발표할 세제개편안을 바탕으로 투기 목적 비거주 1주택자를 추려내 장특공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李대통령 자서전, 베트남 출간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맞아 자서전인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가 베트남 현지에서 정식 출간된 가운데, 현지 언론은 이 같이 자서전을 소개했다.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작가협회 출판사는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이 대통령의 삶과 철학이 담긴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의 베트남어판을 출판했다.응우옌 꽝 티에우 베트남 작가협회 회장은 이번 자서전에 대해 "권력자로서의 인물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여정에 초점을 맞춘 명확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당정청 "'5부제 참여' 차량 보험료 할인 상품 내달 중 출시"(종합)

강 수석대변인은 "손해보험 업권이 차량 5부제 참여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5부제 특약 상품을 다음 달 중 출시해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회의에서 정부에 나프타와 원유 수급 공급망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이 중앙아시아와 중동에서 약속받은 2억7천300만배럴의 원유, 210만t의 나프타가 원활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제 논의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신속 집행 대상 사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라며 "오는 27일 1차 지급 예정이고, 다음 달 18일 정도가 2차 지급"이라고 말했다. 위기 가구 지원이 시급한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생계 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이달 중 시행하기로 했다.



베트남 아이들 "환영해요!"…한-베트남 정상들의 흐뭇한 미소[노컷브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호치민 전 주석 묘소 헌화와 공식 환영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빈 일정에 나섰습니다. 공식환영식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하노이 주석궁에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차량 5부제 할인 보험 출시…대중교통 혼잡 대책도”

당·정·청이 22일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4차 석유 최고가격은 국제유가와 국민 부담을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정·청은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손해보험업권이 5월 중 출시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달 중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제유가와 국민 부담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집중해야 정치적 편의 우선하면 안 돼” 의회서 답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사진)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런슨 사령관은 중동 상황이 악화된 이후 한반도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가 한반도에서 반출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조건에 집중해야 한다. 올해 상·하반기 한·미 연합연습을 통해 FOC 검증을 마무리하면 한·미 국방부 장관은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도출하게 된다. 브런슨 사령관은 중동전쟁 발발 이후 한반도에 배치된 사드 시스템을 중동으로 차출했는지와 관련해 “어떤 사드 시스템도 옮기지 않았다.



與지도부 “핵심은 국민 눈높이”…김용 공천 불가론 커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한 인천 계양을 등이 발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친청(친정청래)계 이원택 의원이 승리한 전북도지사 경선 여진도 계속되고 있다. 친명계 최고위원들이 이 의원의 ‘제3자 식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안호영 의원을 한 번도 찾지 않은 정 대표를 공개 직격한 것. 이언주 최고위원도 “안 의원이 요구하는 것은 결과를 어떻게 해달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재감찰 등 정상적인 공정 절차를 밟는 모습을 보여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단식 11일 차에 돌입한 안 의원은 이날 건강 악화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 의원은 남양주시장 경선 결선을 앞두고 김한정 전 의원을 공개 지지하며 친문(친문재인)계인 최재성 전 의원과 페이스북 공개 설전을 벌인 바 있다.



민주당 “지역 메가특구·기후보험 도입” 당·정·청, 5극3특 성장 신속 입법 합의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지역 성장 거점 메가특구 지정과 기후위기 재난 시 기후보험금 지급 등을 내걸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5대 비전, 15대 정책과제, 200개 공약’으로 구성된 지방선거 공약 체계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이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 9개를 발표했고 이번엔 지방선거 공약 비전과 내용을 총체적으로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성장 동력을 지방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목표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메가특구 지정과 기후보험 도입,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 햇빛소득마을 확대, 지원주택 확대 등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따라 대상을 정할 수 있게 했다.



이 대통령 “외세·분단·내전 극복…우리는 닮은꼴”

전날 인도를 떠나 베트남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정서적 유대감을 지닌 양국 국민들의 호감과 교류 덕분에 양국 관계는 1992년 수교 이후 불과 한 세대 만에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2세 이하(U-22)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상식 감독을 거명하면서 “베트남 국민들이 우리 한국 사람처럼 축구 정말로 좋아하지 않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저도 한때 축구단 구단주였는데, 그거 잘되게 해보려다가 희한한 죄를 뒤집어쓰고 재판을 받는 중이기는 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이날 한·베트남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의 국부인 호찌민 전 국가주석 묘소를 찾아 헌화했다.



5부제 차량 보험료 할인상품 5월 나온다···당·정·청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유가 등 고려해 결정”

김민석 국무총리(오른쪽)가 2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당·정·청이 22일 차량 5부제 참여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4차 석유 최고가격은 국제 유가와 국민 부담을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정·청은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손해보험업권이 5월 중 출시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차 석유 최고가격은 “결론 나지 않았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김 총리는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베트남 정상 “에너지·인프라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하노이 주석궁서 ‘확대정상회담’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하노이 주석궁에서 또럼 베트남 서기장과 확대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양 정상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하며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베트남 정부는 베트남 내 원전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비롯한 12건의 MOU 등도 체결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한국의 철도 차량 수출 계약도 23일 체결된다. 한국은 베트남이 국가 발전 비전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신도시·신공항 건설 사업에 참여해 양국 인프라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계약이 베트남 철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길 바라며 베트남이 추진 중인 대형 교통·물류 인프라 사업에서 양국 간의 협력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지난해 기준 946억달러인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1500억달러까지 확대하기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李대통령 "베트남서 원전·인프라·과학기술 협력 확대"

지난해 양국 교역 규모는 무려 946억 불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성장을 했다"며 "제가 인도를 들렀다 왔는데 인도가 베트남보다 15배 더 크다. 그런데 교민수가 베트남은 20만 명인데 인도는 1만2천명이더라. 무역 규모도 260억 달러 정도"라고 베트남에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지난해 우리 정부 출범 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께서 외국 정상으로는 첫 국빈 방한을 했다.



[속보] 한-베트남 정상회담, 110분만에 종료…곧 MOU·공동언론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지키기, 우리 대한민국도 함께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 .



李대통령 "지정학 불확실성·기술패권경쟁…韓-베트남 함께가야"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부터 양국 관계를 위해 헌신해 왔다"며 " 5년 국정운영 계획에서 공존과 화합을 우선시하는 것에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보수당 출신’ 김용남 경기 지역구 검토…김남준 계양을, 김용 ‘공천 불가’ 가닥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공천이 확실시된다. 민주당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 지역을 저울질 중인 한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는 공천 불가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용남 전 의원은 이날 와 통화하며 “지난주 당으로부터 출마 요청을 받았다”며 “출마 지역은 당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지사도 수도권에 전략공천될 가능성이 높다. 송영길 전 대표는 수도권 출마를 희망한다는 뜻을 여러 차례 내비쳤다. 당은 송 전 대표의 출마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계양을에는 이 대통령 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공천이 유력시된다. 민주당은 김 전 부원장에 대해서는 공천을 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속보] 李 "한-베, 특별한 관계"…또 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 .



여야 집단소송 '소급적용' 논쟁.."피해자 보호" vs "기업 피해"

여야는 22일 집단소송법 도입을 위한 공청회에서 맞붙었다. 법안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이뤘으나 소급적용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여서다.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선 소급적용을 가능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韓-베트남, 원전개발·전력인프라 등 협력문건 12건 체결

우선 한국전력공사와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는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에 관한 MOU'를 맺고 신규원전 건설 방안 및 원전 건설 리스크 공동 분석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전력 인프라 분야 협력 MOU'를 통해 재생에너지 등 발전 인프라 구축과 전력망 현대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우선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베트남 과학기술부가 '디지털 협력 MOU'를 체결하고 인공지능(AI) 및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교류를 늘리기로 했다.



李 "한·베, 공동번영의 미래로 나가자"…또 럼 "협력 확대 희망"

이 대통령은 “양국은 상호 3대 교역 파트너이자, 한국의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1만개가 넘는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양국의 경제성장과 베트남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럼 서기장은 "양국이 전략적 차원에서 협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가까운 친구이자 진정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부터 양국 관계를 위해 헌신해 왔다"고 화답했다. 이어 "베트남은 다자주의적 외교정책과 포괄적인 국제평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한국과의 관계를 항상 소중히 여겨 왔다"며 "전략적 신뢰를 강화하고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했다.



특검, 조태열 참고인 조사…'尹 계엄 정당화 시도' 경위 파악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조 전 장관을 불러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미국에 전달하도록 외교부에 지시한 경위와 메시지 내용의 적절성 등을 조사했다.



李대통령 "에너지·교통 협력"…또럼 "한국과 관계 소중히 여겨"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8개월 만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시 만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다. 앞서 지난 8월에는 럼 서기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빈으로 방한한 바 있다. 한해에 양국 국민 약 500만명이 서로 방문하고 있고 문화, 교육, 환경 등 실로 모든 분야에서 교류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럼 서기장도 이에 화답했다.



한·베트남, 원전·전력인프라 등 MOU 12건 체결

인공지능(AI) 및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교류를 늘리자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한국 지식재산처와 베트남 과기부는 상표 데이터 교환 및 위조상품 피해 공동 대응 등을 위한 '지식재산 분야 심화협력 MOU'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베트남 보건부는 AI 혁신에 따른 의료품 개발 등의 협력 확대를 위한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안전성 협력에 관한 MOU'를 각각 맺었다.이외에도 △홍수나 가뭄 등에 대한 대응 협력 수위를 높이는 '물 안보 협력 MOU' △축산물 교역을 촉진하기 위한 '동물 위생 및 검역 협력 MOU' △콘텐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6∼2030 문화협력 MOU' △수중문화유산 공동 발굴 및 전시에 힘을 모으는 '수중문화유산 교류협력 MOU' △양국 경호 분야의 정보와 인력을 주고받자는 ‘경호안전 분야 협력에 관한 MOU' 등이 각각 채택됐다.한경우



與, 내일 일부 재보선 공천…'보수 출신' 김용남도 후보로 거론(종합)

정 대표는 22일 현장 최고위에서 재보선과 관련, "선거 승리의 관점에 공천하겠다"며 "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하겠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사법 리스크가 있는 김 전 부원장을 공천할 경우 지방선거 및 재보선 승부처인 수도권의 민심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많다.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은 와 통화에서 "김 전 부원장 공천은 말 같지도 않은 얘기"라며 "명분이 없다. 대통령과 친하다고 공천을 받을 수 없고, 대중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전 부원장의 출마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의 도구로 희생된 인물임이 국정조사에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한 비당권파 친명계 최고위원은 "김 전 부원장 문제는 정 대표가 정면 돌파해야 하며 그렇게 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친명계 의원은 통화에서 "검찰개혁,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과정에서 청와대와의 갈등이 노출됐던 정 대표가 이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를 공천하지 않으면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당사자인 김 전 부원장은 이날도 재차 재보선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당 핵심 관계자는 "한 두어개 정도 발표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 전 의원은 와 통화에서 "(당의 한 인사로부터 재보선에) '출마할 의사가 있느냐', '출마 지역을 당이 결정해도 되겠느냐'고 들었다"고 전했다.



특검, ‘계엄 정당화 메시지 해외 발송 시도’ 의혹 관련 조태열 소환 조사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내란 직후 당시 대통령실이 미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 관련 조태열 전 외교부장관을 소환조사했다. 종합특검은 최근 조 전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메시지 전달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베트남, 원전·인프라·과학기술 협력 확대…신규원전 진출 기반 마련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에 관한 양해각서'도 함께 체결됐다. '전력 인프라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현대화·디지털화를 위한 연구개발, 공동연구, 인력 교류, 시범사업 등이 담겼다.



국힘, 내일 외통위·국방위 단독 소집…'정동영 발언' 공세 고삐(종합)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이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소집했다. 같은 시간 국방위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안 장관에게 정 장관 발언 관련해서 항의했는지 여부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22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3일 오전 10시 외통위 현안 질의를 통해 정 장관에게 문제의 발언을 하게 된 경위를 추궁하고 당국자들을 상대로 수습 방안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5부제 참여 車, 보험료 할인상품 내달 출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시사했다.



李대통령·또럼, 8개월만 정상회담…도시철도·신도시·원전 협력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도시철도 등을 비롯해 에너지·인프라, 원자력발전소(원전), 공급망 등의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23일에는 베트남의 호치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한국의 철도 차량 수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도시철도 수출과 신공항 건설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사상 최대 인프라 사업인 고속철도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노이와 호찌민을 북에서 남으로 잇는 총연장 1541㎞, 약 670억달러(약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으로, 최근 사업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됐다.원전 협력에도 적극 나선다.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1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이 가운데 2건이 원전 관련 MOU였다. 이를 계기로 우리 기업 신규 원전 사업권 확보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원전 수출 목표를 4조9000억원으로 세운 가운데, 베트남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인도 경제사절단에 동행했던 정의선 회장 대신 현대차는 성 김 사장이 참여한다.이들은 모두 베트남 현지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곳들이다. 한국과 베트남은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고, 지난해 교역액은 946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베트남은 2022년 일본을 제친 뒤 4년 연속 중국과 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 됐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다. 베트남은 우리 국민의 제2위 방문국으로, 1년에 약 450만명의 한국인이 방문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특히 삼성은 베트남 현지 최대 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이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의 50% 이상이 베트남 공장에서 이뤄진다. 특히 삼성전기는 베트남에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반도체 기판 생산 능력 강화할 계획이다.SK그룹도 발전소와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을 통해 현지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SK이노베이션은 총사업비 약 23억달러 규모의 베트남 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현대차는 베트남에서 일본 도요타에 이은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다.



러, 北 원산에 종합병원 착공…"푸틴·김정은 합의 이행"

김동호 북한 원산에서 러시아·북한 우호병원 착공식이 열렸다고 타스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장관은 이날 원산에서 열린 종합병원 착공식에 참석, 이 사업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고위급 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의 구체적 이행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한-베트남, 양적성과를 질적성과로 전환해야"[영상]

이어 "베트남은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다자주의적 외교정책과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국제 평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한국과의 관계를 항상 소중히 여겨왔으며, 모든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창의적인 발전을 위해 한국과 협력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러한 정신으로 전략적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며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는 주요 방안은 물론, 상호관심사인 지역 및 국제문제에 대해 대통령님과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또 럼 당서기장은 "오늘 이 대통령의 방문은 양국 간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가장 선명하게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양국이 전략적 차원에서 협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가까운 친구로서 진정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중 확대회담에서 "이를 위해 양국이 교역․투자뿐만 아니라 에너지 안보, 교통 인프라, 과학기술, 교육·문화 등의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양국 국민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도시철도·원전 전방위 협력…호찌민에 현대로템 열차 달린다 [韓·베트남 정상회담]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15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교역 활성화 조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도시철도 등을 비롯해 에너지·인프라, 원자력발전소, 공급망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23일에는 베트남의 호찌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한국의 철도 차량 수출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또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 불안정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공감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도시철도 수출과 신공항 건설 등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사상 최대 인프라 사업인 고속철도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1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이 가운데 2건이 원전 관련 MOU였다. 이날 체결된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MOU'는 신규 원전 건설방안을 모색하고, 원전 건설 리스크 공동 분석 및 공기 최적화 방안 수립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이를 계기로 우리 기업 신규 원전 사업권 확보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원전 수출목표를 4조9000억원으로 세운 가운데, 베트남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인도 경제사절단에 동행했던 정의선 회장 대신 현대차는 성 김 사장이 참여한다.이들은 모두 베트남 현지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곳들이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특히 삼성은 베트남 현지 최대 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이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의 50% 이상이 베트남 공장에서 이뤄진다. 최근에는 반도체 등 첨단기술 인재 육성에도 힘을 싣고 있다.



李대통령 "베트남과 에너지·공급망 긴밀 협력…철도차량 수출"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에 나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인프라 분야의 경우, 이 대통령은 "내일 베트남의 호치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한국의 철도 차량 수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더불어 "또 럼 서기장은 베트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저도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와 결혼 이민자의 권익 증진에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유엔 등 국제 무대에서도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며 "씬 캄언(베트남어로 '고맙습니다'라는 뜻)"이라고 언급하며 공동언론발표를 마쳤다.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뉴델리 도착 후 곧바로 열린 동포간담회에는 초록색 치마와 하얀 저고리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대통령 부부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화동들도 한복을 입었다.이튿날 뉴델리에서 열린 간디추모공원을 찾았을 때 김 여사는 행사 성격에 맞게 남색 계열의 투피스를 입었다. 응오 프엉 리 여사 또한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李 대통령 "2030년까지 베트남 교역액 1500억달러 달성 목표"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님께서는 베트남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베트남 내 우리 재외동포와 한-베트남 2세들의 편리한 체류를 지원하겠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저도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와 결혼이민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 불안정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공감했다"며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北 원산서 종합병원 착공…"푸틴·김정은 합의 결과"

2024년 6월 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찬하는 모습.



‘닮은꼴 한국·베트남’ 정상 유대 증진 나선 이 대통령…8개월만 국빈 상호방문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한국과 베트남의 닮은 꼴을 강조하며 정상 간 우호 확대에 주력했다. 지난해 8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빈으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방한한 지 8개월 만에, 이 대통령은 베트남 새 정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전날 인도 뉴델리를 떠나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이날 동포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끈끈한 정서적 유대감을 지닌 양국 국민들의 호감과 교류 덕분에 양국 관계는 1992년 수교 이후 불과 한 세대 만에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2세 이하(U-22)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상식 감독을 거명하면서 “베트남 국민들이 우리 한국 사람처럼 축구 정말로 좋아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통상 해외 정상들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할 때 이곳을 먼저 방문한다.



한·베트남 정상회담서 “에너지·인프라 전략 협력 강화…신도시·신공항 협력 모범사례로”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2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하며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베트남 정부는 베트남 내 원전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비롯한 12건의 MOU 등도 체결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한국의 철도 차량 수출 계약도 23일 체결될 예정이다. 한국은 베트남이 국가 발전 비전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도시·신공항 건설 사업에 참여해 양국 인프라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지난해 946억달러인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달러까지 확대하기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李대통령 "한-베 교역 1500억달러로 키운다…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또 신도시·신공항 사업과 관련해서도 "인프라 협력의 모범사례를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미래산업 협력도 강조했다.



‘쿠팡 감싸기’ 나선 미 하원 54명 “우리 기업 차별 멈춰라”

강경화 주미대사에 서한…“한국 정부, 정보 유출 빌미로 압박 가해”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54명이 미국 기업을 겨냥한 차별적 규제 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이 쿠팡과 하이브 등 민간 기업의 문제를 외교 영역으로 끌어들이면서 한국 정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 행정부도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지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 쿠팡 문제를 한국 정부에 제기하고 있다. 미국 측은 자국 기업인 쿠팡이 한국에서 부당한 차별과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뜻을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 J D 밴스 부통령도 지난 1월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쿠팡 문제를 꺼냈다. 한국 정부는 쿠팡을 상대로 한 차별은 없으며 국내 사법 절차와 관련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정부는 쿠팡의 의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이 문제가 외교 이슈로 비화하지 않도록 하려 했다. 그러나 미국 측이 쿠팡 문제를 외교 테이블에 계속 올리면서 한·미 사이에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한·미 간 쿠팡 사안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 측은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의 경찰 수사와 관련한 문제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김 의장이 수사를 받은 뒤 다시 귀국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정부 소식통은 “쿠팡 문제가 안보 협의의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경찰이 미국 측 요청에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법사위 통과…보이스피싱 등에 독립몰수제

사회연대경제기본법·5·18민주화운동보상법 등도 與주도 통과 해외 도피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인에 대한 공소제기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안은 보이스피싱, 불법 온라인 도박, 마약,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디지털 성범죄, 헌정질서 파괴 범죄 등에 독립몰수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헌정질서 파괴 범죄는 공소시효가 지나도 독립몰수를 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불법사금융 피해 구제를 위해 범죄수익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檢 집단퇴정 징계불가 결론에…정성호 "법무부가 기록받아 검토"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검 의견을 존중해야겠지만 전적으로 기속되는 건 아니라고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검사징계법 개정으로 검찰총장뿐 아니라 법무부 장관도 검사 징계를 청구할 수 있다며 "직접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 장관은 "그래서 관련 기록을 법무부에서 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감찰위 구성에 대해 "전 정부 때 구성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정 장관의 지시로 수원고검에서 관련 감찰을 진행했다.



베트남과 디지털·과학기술 협력 강화…VKIST 중심 체계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이 디지털·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디지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법사위 통과…"독립몰수제 도입"

헌정질서 파괴 범죄는 공소시효가 완성된 뒤에도 독립몰수를 할 수 있게 된다.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기권했다. 이들은 헌정질서 파괴 범죄가 독립몰수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재명 대통령, 비즈니스 외교 베트남 원전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원전·인프라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럼 서기장과 하노이 주석궁에서 소인수·확대 정상회담을 했다.



李대통령 "베트남은 사돈의 나라"…무인전동차 수출, 원전도 논의

/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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