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정치 2026-04-30

중대범죄수사청 준비단 출범...김민재 단장·이진용 부단장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되며,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단장을, 이진용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조직은 총무과·수사실무기획과·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다. 인력은 행정안전부·법무부·검찰청·경찰청 등 관계 부처 파견 공무원으로 채워진다.특히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개청 이후에도 수사 공백이 없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개청준비단의 주요 업무는 네 가지다. 먼저 중수청 운영에 필요한 법령·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세부 조직 구조와 인력 배치 기준·인사 규정을 설계하고 근무 인력 충원을 담당한다.



중수청 개청준비단 출범… 단장에 김민재 차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되며, 김민재 행안부 차관(사진)이 단장을, 이진용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조직은 총무과·수사실무기획과·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다. 특히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개청 이후에도 수사 공백이 없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개청준비단의 주요 업무는 네 가지다.



중대범죄수사청 준비단 출범…수사·기소 분리 '본궤도'

정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준비단은 오는 10월 2일 예정된 중수청 출범을 목표로 제도 설계와 조직 구축을 총괄하는 전담 기구다.준비단의 단장은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부단장은 이진용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맡는다. 법무부·검찰·경찰 등 관계기관에서 파견된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을 꾸렸다.준비단은 우선 중수청 운영을 위한 법령과 규칙 정비에 나선다. 기존 수사기관이 담당하던 사건과 범죄정보를 이관하기 위한 절차도 구축한다.



美국방, 북한의 핵개발 전략 빗대며 "이란 핵 야망 지속"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9일 이란의 핵무기에 대한 야망에 대해 "이것이 북한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포토] 부산서 만난 하정우-한동훈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유세를 돌던 중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北이 교훈"…美국방, '이란공격 정당' 주장하며 북핵 반면교사론(종합)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연방 하원 군사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 민주당 간사인 애덤 스미스(워싱턴) 의원의 질의에 "이란의 핵 야망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에 헤그세스 장관은 "핵 시설들은 폭격당해 완전히 파괴됐다. 지하에 묻혀 있다"면서도 "그들의 (핵무기에 대한) 야망은 계속됐고 그들은 재래식 방어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건 북한의 전략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포착해 이스라엘과 함께 오직 미국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헤그세스 장관은 핵무기가 있다면 이란은 분명히 이를 사용할 것이라면서 "북한이 교훈"이라고 했다.



[단독]“軍톡방 하극상 심하지 말입니다” 폰 허용 이후 2배로

지난해 7월엔 한 병사가 단톡방에서 비속어를 쓰며 중대장을 비하했다가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尹 ‘체포 방해’ 2심 징역 7년… 형량 2년 늘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또 계엄 당시 외신에 대한 허위 공보 혐의도 1심에선 무죄였지만 항소심은 유죄로 판단했다.



日유조선, 호르무즈 첫 통과 “통행료 안냈다” 韓선박 26척 아직 발묶여… 정부 “방안 모색”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일본 정유사의 대형 유조선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28일 통과했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협상한 성과이며, 통행료는 지불하지 않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밝혔다. 이데쓰미 고산과 이란의 오랜 인연 덕에 이번 결과가 나왔다는 분석도 있다.



“쿠팡, 백악관에 보고 거론하며 수사종결 요구”

정부는 일단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 조치는 특정 국적과 무관한, 국내법과 적법 절차에 따라 이뤄지고 있는 주권적 사안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미국은 쿠팡 문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 사안이라는 취지로 사실상 한국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한미 난기류속 외교부 북미라인 이례적 전면 교체

새 북미국장으로는 이원우 북미국 심의관이 수직 이동한다. 미 측의 대북 핵시설 정보 공유 제한, 쿠팡 사태를 둘러싼 미 행정부와 의회 차원의 항의 등 한미 간 불협화음이 북미라인 동시 교체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젊어진 ‘반도체 벨트’ 경기 남부, 정치 변방서 재보선 ‘핫플’로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지사를 거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남부를 정치적 기반으로 대선에서 승리하는 등 정치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중량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경기 남부 지역 재보선에 출사표를 낸 것. 특히 평택을에선 이번 재보선에서 수복하려는 국민의힘과 굳히려는 더불어민주당에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이 가세하며 5파전 양상이다. 평택갑·을은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석권했지만 앞서 19,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이 두 곳을 차지했고 21대 총선에서야 민주당에 한 곳을 내줬다. 하남의 경우 19, 20대 총선에선 국민의힘이 이겼으나 21대 총선과 하남갑·을로 분구된 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했다. 또 안산갑은 반도체 후공정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으로 반도체 벨트와 연결돼 있다. 경기 남부를 총괄하는 경기도지사직도 체급이 올라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혁신당에서는 민주당 출신인 조응천 전 의원을 후보로 냈다.



與 이번엔 ‘성비위’… 금품 비리 의혹 이어 공천 과정 잇단 잡음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들과 만나 “강원 양구군수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 추천을 무효화하고 재추천을 위해 해당 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원오 “10년내 재개발” 오세훈 “10분내 ‘운세권’”… 1호 공약 대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을 찾아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한결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9일 각각 부동산 공약과 건강 공약을 발표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이날 도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서울체력 9988 도봉센터에서 건강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AI-통상 7년이상 한우물 공무원 양성, 민간 인재 연봉 상한 폐지”

민간 우수 인재를 공직 사회로 영입하기 위해 직위에 따라 연봉 상한을 없애기로 했다. 공무원 신규 증원 시에도 일반 공무원과 전문가 공무원 ‘투 트랙 인사 체계’를 확립하는 등 ‘계급제 시스템’ 틀 안에서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는 올해 100명을 시작으로 2028년 150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뚜렷한 성과와 잠재력을 보여준 실무자들을 조기에 승진시켜 향후 5급 공채와 함께 관리자 양성 경로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단독]러시아 주재 ‘통일안보관’ 복원…북·러 밀착속 외교역량 키운다

다음 달 4~11일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초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임 통일관은 8월 부임 예정으로 임기는 3년이다.주러시아대사관 통일관 자리는 윤석열 정부의 해외 주재관 축소 방침에 따라 지난해 2월 당시 통일관이 귀국한 뒤 후임 충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주재국 정부 당국자뿐 아니라 민간 전문가, 교민사회 등과 교류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주재국 동향 파악과 통일정책에 우호적인 여론 조성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통일외교 역량 강화 차원에서 러시아와 독일 통일관 자리가 신설됐다.



체급 높이려는 이준석·한동훈, 각기 다른 이재명 활용법

한 전 대표는 B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시키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고 말했는데, 그렇게 말한 순간 하 수석의 출마는 이 대통령의 대리전을 치르는 것"이라며 "제가 이 대통령과의 대리전 성격인 이번 선거를 통해 잘못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실제 민심을 반영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선거를 맞아 체급을 높여 보려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상반된 이재명 대통령 활용법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의도적으로 이 대통령과 거리 두기에 나선 이 대표와는 대조적으로 한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을 적극 끌어들이는 모양새다.



송언석 조기사퇴설까지…국힘, 선거 앞두고 폭탄 돌리기

당을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전환시킨 뒤 원내대표직에서 조기 사퇴하는 것이 송 원내대표 측 계획이라는 해석도 흘러나온다.다만 사정을 잘 아는 당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가 아니면 송 원내대표의 사퇴도 어려울 것"이라며 "장 대표가 전혀 물러날 기색이 안보이면서 이 안도 물 건너간 분위기"라고 전했다.송 원내대표의 조기 사퇴가 표면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교체 시기에 맞춘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꾸준히 열세를 보이고 있는 지방선거 흐름을 의식한 책임 회피 아니냐는 말도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다.그러자 그동안 장동혁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해 온 당내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송 원내대표의 지방선거 전 조기 사퇴 움직임을 차단하고 나섰다.이성권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와 원내대표라는 투톱이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지금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자면 선출 공고, 후보자 공모, 선거운동 등이 필요한데 공교롭게도 지방선거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시기와 겹치게 된다"고 지적했다.선거의 책임 소재가 투톱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이처럼 열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톱의 갈등, 원내대표 조기 사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국민의힘은 일단 "(장 대표의 공동선대위원장 배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수습에 나섰다.



조국-김용남 단일화 어렵다는 3가지 이유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는 범여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여권 내에서 힘을 얻고 있다.정치적 이해관계와 감정선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겉으로는 진보 분열 양상이지만, 그 이면에는 더 복잡한 계산이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전략적 판단이다. 단순한 정책 경쟁을 넘어 과거부터 이어진 충돌이 누적돼 있다는 평가다.김용남 후보는 자유한국당 시절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지명자의 사모펀드 의혹을 집중 제기했던 인물이다. 사실상 최전선 공격수였다. 당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서로를 향한 공격 강도가 이미 임계치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선거 구도 자체가 '공존'이 아닌 '대체'를 전제로 짜여 있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막판까지 충돌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단일화 협상 자체가 동력을 얻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보수 진영 역시 상황이 단순하지 않다. 당 안팎에서는 "현재 구도가 유지될 경우 30% 안팎 득표로도 승부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다만 선거 막판 변수에 따라 판이 흔들릴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나 안 돕고 상왕 노릇 하더니"…尹 부부 저격한 홍준표

전날에는 배우자 김건희 여사 역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등의 혐의로 1심(징역 1년 8개월)을 깨고 징역 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이틀 새 부부가 연달아 형량 가중의 충격을 맞은 셈이다.그는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치러진 대선 경선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자신을 돕지 않고 막후에서 '상왕' 노릇을 하려다 자초한 결과라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당시 만약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두 분 다 오랫동안 감옥에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며 "이번에는 계엄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나를 도와야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설득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렇게 설득했는데도 (내 말을 듣지 않고) 친윤(친윤석열)계를 총동원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내세웠다"며 "계엄의 정당성을 부여받고 상왕 노릇을 하려고 하다가 부인은 징역 4년, 본인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이 재판은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있을 재판도 첩첩산중"이라며 "내란사범 사면금지법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된 마당에 참 측은하기 그지없다"고 평했다.



[단독]종합특검, ‘관저 의혹’에 공무상 비밀누설 검토···최순실 ‘문건 유출’ 판례 참고

김 여사가 1급 보안시설인 관저 설계도를 민간업자에게 넘긴 행위가 비밀누설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2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권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가 김태영 21그램 대표에게 관저 설계도를 전달한 행위에 공무상 비밀누설죄를 의율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해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 여사는 앞서 김건희 특검팀 조사에서 “김태영 대표에게 관저 설계도를 건넸다”면서 “내밀한 공간 공사를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김 대표는 시공 자격이 없음에도 관저 공사를 맡았다. 나아가 권 특검팀은 김 여사가 A업체 설계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이 연루됐는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국회의장 후보 인터뷰②] 조정식 “국민주권·민생 국회 적임자는 나…집권 여당 출신 의장은 당·정·청 호흡 중요”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 의원은 당내 친이재명(친명)계 핵심 의원으로 꼽힌다. 그는 정무특보는 “당·정·청 가교의 역할”이라며 여야 간 합의를 끌어내야 하는 국회의장의 역할과 “일맥상통하는 지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그동안은 내란 청산·극복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하는 과정이었다. 민생 국회, 효능감 있는 국회를 만드는 데 적임자라고 자신한다. 대통령은 항상 성과와 일로 효능감 드리는 정치와 국정을 한다. 6선을 하며 국회나 당에서 많은 요직을 두루 거쳤다. 대통령과의 호흡(경험)이나 당·정·청 가교 역할을 해왔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일하면서 소통과 조정 역할들을 많이 해온 것이 제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 대통령 정무특보 경험은 의장 일에 어떤 도움이 되나. “정무특보 역할의 핵심은 당·정·청 소통과 가교 역할이다. 정무특보가 당·정·청 가교였다면 이제는 (국회의장으로서) 여야의 가교 역할을 통해서 결실을 만들어내고 싶다.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만약에 이번에 안되면 하반기 국회 때 다시 추진해야 한다.



한미 균열속 외교라인 '싹 물갈이'..민감시기 교체에 입방아

한미간 안보·경제 관련 이상징후가 장기화된 와중에 외교부 내 대미 접촉 고위라인이 대폭 물갈이된다. 강경화 주미대사가 최근 일시 귀국한 가운데 대미 외교라인까지 한꺼번에 교체되자 궁금증이 일고 있다.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미국대사관의 경제공사, 공공외교공사, 정무공사에 새로운 인사가 내정됐다. 뿐만 아니라 외교부 본부에서 미국을 담당하는 북미국장도 새로 교체된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음…황해도 밤부터 차차 흐려져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참한 말로를 보내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보니 참 딱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대통령) 경선 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또 다시 한덕수를 내세워 경선 개입 하는 것을 보고 직접 두 번이나 경고한 적이 있었다”고 했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도 항소심에서 형량이 가중됐다.



북한, 봄철 가뭄 피해 예방 총력…내각총리, 현장 점검

북한이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이례적인 봄철 가뭄이 이어지자 피해 예방에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양곡관리성, 채취공업성,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영농물자 공급에 나섰으며, 전력공업성은 관개설비를 최대로 가동할 수 있도록 전력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전국 시·도·군 단위에서도 저수지와 물길들의 수문보수를 하는 등 관개 체계 재정비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박태성 내각 총리는 평안남도와 황해북도 주요 농경지를 찾아 밀과 보리의 생육 상태를 살피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종혁 "한동훈, 하정우 구포시장 포옹? 원래 좋은 관계"[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수요일 여야 두 분을 모시고 토론하는 노컷대련 시간이 되겠습니다. 어제 이제 사표를 냈는데 벌써 전이 됐습니다. 두 분에게 파란색 점퍼를 입혀줬어요. 우선 부산 출마를 선언한 하정우 전 수석 발언을 영상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영상) 이제 하정우 전 수석이 됐네요, AI미래기획수석. 이제 부산 본토 발음 나왔습니다. 우리 이동학 최고 판별해 주세요.◆ 이동학> 맞습니다. 제가 감별사입니까? 그동안 생글생글 웃고 뭐 이른바 지금 연생보다 훨씬 덜 들어 보이거든요. 이게 캐치프레이즈더라고요.◇ 박재홍> 77년생 하정우.◆ 김유정> 77년생 하정우. 그래서 직접 뭐 대면한 적은 없지만 일단 상당히 친근감 있게 다가설 수 있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저는. 그리고 상당히 친화력도 있는 것 같아요.◇ 박재홍> 어머니, 행님.◆ 김유정> 제가 만나본 적은 없지만.◇ 박재홍> 만나지 않아도 벌써 친해졌어요?◆ 김유정> 네. 딱 느낌상 잘할 수 있겠다. 그런 느낌이 딱 들었어요. 왜 지쳐있어요, 이렇게?◆ 장성철> 아닙니다. 돌발 행동 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박재홍> 욕하시는 분도 있잖아요. 니 왜 왔노 청와대나 있지.◆ 장성철> 그럼요. 이런 거 할 수가 있느냐 순발력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 그래서 너무 그렇게 좋은 얘기 오냐오냐 하면 그것도 그렇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김유정>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요구하는 거 아니에요? 청와대에서 나오냐 안 나오냐 가지고 실랑이하고 뭐 이렇게.◇ 박재홍> 정치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김유정> 왜 이렇게 질질 끌었냐 이러면서 또 그러고. 또 나왔다고.◇ 박재홍> 말 잘하면 말 잘한다고 뭐라고 못하면 못하는 대로.◆ 김유정> 그리고 현장에서 또 뭐 잘할 수 있겠어 또 이거 가지고 또 그러고. 잘할 거예요. 저는 보니까 딱 감이 와요.◆ 장성철> 제가 그렇게 해야 또 토론이 재미있지. 제작진 영상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대통령이 출마하라 지시했다는 불법 선거 개입이다. 대포를 막 몇 발 쏘고 있고 하정우 수석 통님 지시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까 선거 개입 될 수 없지요, 억지 논리다 이렇게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한판승부에서 토론을 열심히 어떻게든 메이드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김종혁 전 최고 두 분의 설전을 보는 마음 흐뭇하십니까?◆ 김종혁> 아니 뭐 흐뭇한 건 아니고요. 그러니까 하정우 수석이 이제 나오는 동안에 한 달 정도를 뭐 왔다 갔다 했잖아요. 아까 왜 나오냐 안 나오냐 나오면 나온다고 안 나오면 안 나온다고 그러는데 우리가 언제 나오면 나온다고 안 나오면 안 나온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는 거예요. 뭐 물론 대통령 참모니까 대통령한테 보고 안 하고 어떻게 나가겠습니까? 지난 대선에서 한동훈 대표는 200조 투자하겠다고 그랬고 다 100조. 뭐 처음에 뭐 100조, 150조.◆ 이동학> 저도 대선 나가면 저는 1000조 넣겠다고 할 겁니다.◆ 김종혁> 그렇게 이야기했던 거예요. 2028년도에 비례대표로 민주당이 배지를 달게 해서.◇ 박재홍> 2년 후에?◆ 장성철> 네. 대한민국 대표 AI 정치인 하정우. 그래 가지고 하정우 수석은 비례대표와 어울리는 분이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김유정> 걱정은 감사한데요. 굳게 마음먹고 나온 부산의 새 활력 하정우.◇ 박재홍> 77년생 하정우.◆ 장성철>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진짜. 인재 영입될 뻔한 적도 있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다 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장성철> 봐보세요. 그거 입고 가야지 지금 넥타이 메고 지금 이러고 다니는 게 맞아요?◇ 박재홍> 방송 들으면 이번 지방선거는 딱 선거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 부산 북구갑 선거 하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이동학> 아니 왜냐하면 한동훈 대표가 지금 약간 하정수 수석 나온다는 걸로 약간 긁힌 모양새잖아요. 그 듣는 상추 측근이 한마디 할게요.◆ 이동학> 아니 피클이세요, 뭐예요?◆ 김종혁> 제가 상추 측근으로서 한마디 할게. 지금 막 얘기를 하고 있어요. 77년생 하정우, 73년생 한동훈. 함께 보고 이어가겠습니다.◇ 박재홍> 한동훈 전 대표와 하정우 전 수석이 만나서 얘기했는데 너무 소리가 시끄러워가지고 잘 들리지 않는데 내용은 이거예요. 하정우 수석이 건강하셔야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한동훈 전 대표가 생산적으로, 생산적으로 한번 해봅시다. 그러면 하정우 전 수석 환영한다, 우리 선의의 경쟁을 해봅시다 이렇게 공중전을 하는 게 맞지 무슨 대통령이 보냈는지 안 보냈는지 말해라. 검사 티가 너무 팍 나잖아요.◆ 이동학> 그래도, 그래도 웃는 얼굴에 침은 안 뱉네요.◇ 박재홍> 두 분이 되게 분위기가 좋네. 젊은 두 분이 하니까 좋네.◆ 김종혁> 사실은 좋은 사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어느 방송국에서 하정우 수석을 만났거든요. 쫙 얘기하다 보면 하정우 수석이 그때는 수석이 아니지만 그러냐고 그러면서.◇ 박재홍> 장성철 소장님 웃었어, 지금. 하정우 수석 이렇게 부산 내려가자마자 이렇게 또 방송 토론이 열기와 웃음과 에너지가 넘치는데.◆ 장성철> 저렇게 되면은요. 그렇게 봐야 되겠죠. 왜냐하면 지금 첫 등장에 그 둘이 포커싱이 딱 됐잖아요.◇ 박재홍> 마주치게.◆ 이동학> 이거를 저희가 지금 다루고 있잖아요. 그거는 뉴스명당이 아니고 무늬만 빨강.◇ 박재홍> 지난 주말에 또 부산 가셨잖아요, 우리 장 소장님. 그 정도는 아니다.◇ 박재홍> 그 정도는 아니다.◆ 장성철> 아니더라고요. 뭐 제가 뭐 과장해서 말할 필요도 없고 딱 한 30% 정도 내외의 지지율을 받는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한동훈 대표가 떠났을 때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거 그걸 좀 들어봤더니 그렇게 막 열광적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일단은 자리는 잘 잡았는데 한동훈 대표가 나 진짜 여기에서 당신들을 대표해서 부산에서 큰 정치 할 거예요. 제가 막 중간에 띄우는 얘기도 했었는데 그게 다 표가 되는 게 아니다. 메뚜기, 메뚜기.◆ 장성철> 유재석?◇ 박재홍> 김종혁 최고 메뚜기 정치 할 사람이다 비판.◆ 김종혁> 아니 그런데 이거 제가 왜 영어 속담에 그런 얘기 있잖아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다 그렇게 얘기해도 박민식 장관은 그렇게 얘기할 수가 없어요.◇ 박재홍> 메뚜기 정치 한다?◆ 김종혁> 메뚜기라니, 자기가 왕메뚜기인데, 따지고 보면. 내가 네 번이나 거기서 주민들한테 심판을 받았으면 이제 더 이상 할 말도 없다라고 그렇게 본인이 얘기한 게 다 지금 박제가 돼 있잖아요. 자기는 벌써 여러 번 튀셨잖아요.◆ 김유정> 메뚜기 대마왕이 할 소리는 아니네요.◇ 박재홍> 메뚜기 대마왕이다.◆ 김종혁> 그거 아니지.◇ 박재홍> 그런데 하정우 수석은 왜 메뚜기라고 그랬어요? 2년 후에 하정우 수석은 어디로 간다는 얘기예요?◆ 이동학> 아니 그냥 이제 싸잡아서 얘기하는 건데 제가 볼 때 이거 2등 싸움이 굉장히 치열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종혁> 하정우, 박민식?◆ 이동학> 아니요. 그러면 여기서 지금 이사까지 했잖아요. 지금 타워팰리스 사는 사람이 여기 왜 출마했냐? 그런 부분들을 지금 공격을 한 건데 제가 볼 때는 보수 내부에 지금 폭탄을 던진 거예요.◆ 장성철> 박민식 후보는요. 한동훈과 하정우 후보가 나오니까 다 하씨 같네, 하동훈 막 이렇게 나오네. 그러니까 이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둘 사이는 그렇게 원만하게 가지는 못할 거고.◇ 박재홍> 여기서, 여기서 잠깐.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두 분이 또 사이가 지금 안 좋은 거 같아요. 그러니까 조롱과 비아냥의 대상이 된 거죠.◇ 박재홍> 8박 10일이 컸다?◆ 장성철> 그렇죠. 지금 각 지역에서 후보들 간에 국민의힘 후보랑 민주당 후보 뭐 붙었다. 그러니까 당신 가만히 있어라라고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금 달래고 있는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김문수 전 장관. 그래서 조금 아쉬워요.◇ 박재홍> 민주당 20초.◆ 이동학>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송언석 원내대표가 월권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李 대통령 '소풍' 발언에 역풍…청와대 "교사 두텁게 보호하자는 뜻"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일선 선생님들이 민원을 받지 않고 신경 안 써도 되는 민원 처리 시스템의 문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선생님들이 경찰서나 법원을 다니지 않게 하는 교사 소송 국가 책임제를 추진해준다면 교육 현장이 훨씬 더 활기차고 학생들이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이 주재한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 오찬 간담회에서 '교사 소송 국가 책임제' 추진을 건의하며 "이 대통령이 소풍이나 수련회, 수학여행을 말씀하시면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는 말을 했다"며 "여러 선생님들 말을 들어보니 구더기 무서운 게 아니라 장 담그다가 장독이 깨졌을 때 일선 선생님들이 독박 책임을 지는 게 문제"라고 짚었다. 강 대변인은 "구체적 개정이나 내용은 현장의 의견 수렴 및 법률 검토를 거쳐 국회와 논의한 이후 마련할 예정"이라며 "소송 과정에 있어 교사 개인이 그 문제를 직면하기보다 어려움을 겪지 않고 법률 대응, 배상 등에 대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중"이라고 했다.



송영길 “연수갑 공천, 정청래가 줬다는 표현 맞지 않아…평택을 단일화 쉽지 않을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에게 당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공천을) 정청래 당대표가 줬다는 표현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절대 그런 말이 안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김유정 "조국, 임계치 넘지 말아야… 나도 역공할 것"[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6월 지방선거 지금 35일 남았고요. 이 조사 결과 일단 민주당 김유정 의원님.◆ 김유정> 26일과 27일 조사니까요. 김용남 의원 단수 공천이 27일날 이루어졌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아마 포함이 안 됐을 것 같은.◇ 박재홍> 반영이 안 됐을 가능성이.◆ 김유정> 반영이 안 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 걸 감안했을 때는 굉장히 잘 나왔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평택을은 선거의 모든 것이 다 담겨있는 곳 같아요. 김철근 개혁신당 전 사무총장이죠. 제가 지금 친분이 있는데 1월달에 만났을 때 평택 가야 될지도 모르겠다 이 말을 하더라고요.◇ 박재홍> 이미 1월달부터?◆ 김유정> 1월달에 그 얘기를 해서 그동안 뜸했잖아요. 절대로 나가면.◇ 박재홍> 왜 말렸어요?◆ 장성철> 될 가능성이 없는데 그걸 왜 나가냐? 그래서 김철근 총장 안 나가고 다른 분을 좀 설득을 해서 내보내려고 하는 것 같아요. L 모 씨라고 하던데, L 모 씨, 이 모 씨.◇ 박재홍> 이기인?◆ 장성철> 아니요. 이 모 씨가 있는데 뭐 아직은 설득을 좀 완전히 못한 것 같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저는 이 여론조사 꽃 지지율 여론조사를 보니까 유의동 후보가 1등이겠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김용남 후보의 경우는 뉴이재명으로 또 대표되는 약간의 확장적 성격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투표장으로 견인해낼 수 있다라고 하는 측면이 저는 들어가 있다고 보고요. 그런데 앞으로 캠페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는 면은 있는데 이게 내부 싸움으로 가면 안 됩니다. 거의 멸망전으로 가면 안 돼요. 그때 당시에 했었었고 그다음에 또 김용남 후보가 또 이전 정당에 있을 때 했던 발언들 조국혁신당이 모으고 있는 것 같아요. 또 김용남 후보는 또 조국 사태 때 사모펀드 문제 제기를 하기도 했었고 김용남 의원 인터뷰에서는 최근 인터뷰에서는 나는 먼저 공격하지 않겠다. 며칠 전에 아마 얘기해서 그게 아마 포문이 된 거 서로 지금 이제 설전 으르렁으르렁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김유정 의원님 이 사태는? 선은 안 넘을 수 있어요? 선거는 한 명이 딱 당선되는 건데.◆ 김유정> 그러니까 김용남 의원이 먼저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먼저 공격을 했거든요.◇ 박재홍> 조국혁신당에서?◆ 김유정> 얼마나 자제하느냐의 문제가 남아 있고요. 민주당 후보가 돼야 되니까. 반성문은 조국 대표도 써야 돼요. 그러다가 어느 날 통화하면서 내가 막 비판을 했더니 어우 너는 생각이 좀 달랐구나 이렇게 하는 친구들도 있었단 말이에요. 굉장히 친한 친구들인데도 불구하고.그러니까 그런 상황들이 다시 터지기 시작하면 불리합니다, 조국 대표. 그러니까 서로 건드리지 않아야 할 부분 임계치를 넘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더 열심히 조국 대표를 공격해 주시고 확실하게 조국 대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다. 평택에서도 어딘가 마주칠 텐데 어딘가에서는 그런 정도의 선은 좀 지키면서 해야. 왜냐하면 그게 진짜 둘 다 멸망할 수 있다니까요.◆ 장성철> 이게 안 돼요.◆ 김종혁> 둘 다 멸망하고 아니고는 그쪽 당 사정이고 유권자들의 입장은 아니잖아요. 뭘 아셔야 되냐면 조국 대표는 2심까지 유죄 확정 판결을 받고 법정 구속이 안 되는 바람에 대개의 경우는 2심 확정되면 구속돼요. 그런데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안 되는 바람에 그래서 출마를 해서 당선이 됐어요. 그래서 이거를 무슨 뭐 둘이서 안 싸우시는 건 좋은데 유의동 의원이 가만히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왜 가만히 있어야 됩니까?◆ 이동학> 상대방하고는 얼마든지 싸울 수 있습니다, 저희는. 국민의힘이 공격하는 거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오케이.◆ 장성철> 그런데 김용남 후보의 주적은 조국이에요. 그래서 이제 쭉 이제 갈 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평택 시민들이 누구에게 표를 줬을 때 과연 우리 평택에 도움이 될 것인가? 그런 면에서.◆ 김유정> 그렇죠.◇ 박재홍> 그렇습니까? 그런데 이제 박지원 의원 이분이 이제 국회의장 출마도 생각이 있으신 분인데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이제 대결은 하되 일단은 단일화도 해야 된다라는 바람을 내비치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과연 단일화될 수 있을 것이냐. 아까 김재연 후보도 이제 마음을 다 열고 있다. 일단 뭐 지금도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열린 마음으로 갖고 대화를 하겠다라고 딱 얘기를 했단 말이죠. 단일화.◆ 장성철> 김재연 후보가 단일화에 열린 마음이 있다고 얘기했다고요?◇ 박재홍> 김용남.◆ 장성철> 김용남 의원이? 김재연 후보는 단일화 안 할 거예요.◇ 박재홍> 김재연? 과연 그러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좀 생각이 들고 또 김용남, 조국 이 단일화 문제도 쉽지 않아요. 한 치의 양보도 없는데 보수 유의동 국민의힘 전 의원 또 황교안 전 대표. 보수와 혁신 이 두 분도 이게 또 뭔가 단일화가 될 수 있을 것이냐. 그러나 다만 유의동 후보 같은 경우는 단일화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 둘 다 죽는 거잖아요. 그런데 황교안 대표 같은 경우는 부정 선거론자잖아요. 뭘 주고받을 수 있을까? 제가 보기에는 황교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결코 안 할 겁니다. 그런데 만약에 저는 이번 선거 끝나면 부정 선거론은 아마 이제 거의 소멸될 거예요. 그런데 중간에서 활약하실 분들이 좀 있다고 봅니다.◇ 박재홍> 누구입니까?◆ 이동학>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 부지깽이라도 맞잡아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여기 이 선거에서 지금 부지깽이?◇ 박재홍> 황교안?◆ 이동학> 그렇죠, 붙잡아야 된다고 생각하죠.◆ 장성철> 그분들은요. 뒷모습만 나가는 방향으로.◆ 장성철> 또 이제 파이팅 하시는 겁니까? 그러니까 끝까지 가야죠.◆ 장성철> 의원님 뭐 민주당 진보 진영에 계시지만 부정선거론자들이 저렇게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것 그런 사람들이 출마하고 또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 옳지 않잖아요. 따끔하게 당신은 출마하지 마시라라고 얘기해 주세요.◇ 박재홍> 사실은 핫플레이스 원조는 대구였어요. 이 분위기는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이냐?◆ 장성철> 99% 이진숙 위원장이 받을 것 같습니다.◇ 박재홍> 달성 전략공천?◆ 장성철> 네. 이렇게 정리가 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종혁> 맞는 것 같아요. 뭐 당원들 사이에서 김민수가 당 망치고 있다 뭐 이런 얘기 나오잖아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워싱턴 특파원들 만나서 얘기하는데 당대표보다 김민수 씨가 더 많이 얘기를 하고 그랬다고 뭐 그런 얘기들이 전해지더라고요. 윤 전 대통령 측은 대법원에서 다투겠다라는 입장인데 선거 장면을 잠깐 보고 이어가겠습니다.◇ 박재홍>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항고심 선고 징역 5년에서 7년으로 상향됐습니다. 보다 더 엄격하게 이러한 법률적인 적용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 어제 뭐 김건희 씨 같은 경우도 징역 뭐 4년을 선고받았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좀 제대로 바로잡혀 나가는 것 같다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김종혁 최고.◆ 김종혁> 좀 마음이 복잡해요. 야 이거 대통령은 못 견딘다, 이제. 그래서 그 특수부대원들이 경호원들이 막 총 보여주고 막 실제로 그런 영상.◇ 박재홍> 그거 중계했어요, 생중계.◆ 이동학> 그러니까요. 진작 좀 그러지 그런 생각이 들었고 청취자분들 그것을 유튜브에서 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네 분 고맙습니다.◆ 장성철> 감사합니다.◆ 이동학> 감사합니다.◆ 김유정> 감사합니다.◆ 김종혁> 감사합니다.



"사선을 넘어온 영웅들" 귀환 국군포로, 강화·김포서 보낸 특별한 이틀

백발의 영웅들은 후배 장병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부대에 입성하며 감회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장동혁 "정원오, 이재명 복사판..전재수는 감옥 갈 사람"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후보에게 교통 정책을 물었더니 자동차 공급을 줄이면 된다고 했다"며 "집이 좁다고 하니 살을 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명픽 정원오는 명팔로우가 될 것이 뻔하다"며 "정원오 시장이 되면 서울시민들은 내 집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민의힘 오세훈·박형준 후보 지원에 나섰다.



"통일 부정하는 통일부 장관"..정동영 대미·통일관 또 도마 올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대미 인식과 통일관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정 장관은 지난 29일 한 행사장에서 "통일의 개념은 폭력적"이라면서 보수 야권의 숭미(崇美·미국 숭배) 주의를 함께 지적했다.



해군, 최신예 울산급 Batch-Ⅲ 4번함 ‘제주함’ 진수식 거행[청계천 옆 사진관]

해군과 방위사업청이 29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최신예 울산급(3600t) Batch-Ⅲ 4번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거행했다.



장동혁 “李대통령, 도박판 증시 쩐주 되면 안돼…증시부양 올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역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정 후보가 시장이 되면 시민들은 내집에 쫓겨난다”고 비판했다.



공무원 출장 중 휴대폰으로 보고, 결재 가능 '온AI' 모바일 개시

앞으로 중앙부처 공무원이 사무실 PC에서 업무망 메일을 보내면 출장 중인 공무원은 스마트폰 ‘온AI’ 앱으로 업무망 문서를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AI)이 회의 내용을 요약한 회의록도 실시간으로 공유된다.행정안전부는 민간 AI 기술을 접목한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를 4월 30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서비스는 메일, 메신저, 드라이브, 화상회의 등 주요 업무 도구를 하나로 통합하고 AI 기능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보안 장치도 강화했다.



대구시장 판세 요동…김부겸·추경호 엇갈린 여론조사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 대진표 확정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거나 우열이 엇갈리는 결과가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접전 양상이다.이 조사에서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는 2.3%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5%, 모름은 3.6%였다.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동구·수성구에서 46.5%를 기록했고, 추 후보는 중구·남구에서 53.2%로 강세를 보였다.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논의 없다"…트럼프 주독미군 언급에 선긋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재 미군의 감축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우리 국방부는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30일 밝혔다. 2026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는 주한미군 규모를 2만8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예산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제한 조항이 명시되어 있다.한경우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역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재오 "지선 져도 장동혁 대표직 유지? 계엄보다 더한 일"

류영주 ◇ 박성태> 오늘 첫 번째 인터뷰는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쓴소리를 많이 하신 우리 정치권의 원로입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특히 위기죠. 여기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보수의 원로 미스터 쓴소리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모시고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오> 안녕하십니까?◇ 박성태> 목동에서 또 이렇게 뵙네요.◆ 이재오> 오랜만입니다.◇ 박성태> 오랜간만에 뵙습니다. 일단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심 선고가 있었습니다. 체포 방해를 주로 한 혐의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다 책임지고 갈 테니까 내 명령에 의해서 따랐던 내 밑에 사람들, 군인이든 공직자든 그 사람들 다 내보내주라. 내보내주고 내가 다 책임지고 가겠다. 그리고 내가 더 무슨 할 말이 있겠냐, 비상계엄을 내가 생각이 있어서 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는데 내가 법정에서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나는 그냥 재판대로 따를 테니까 내 밑에 사람들만 내보내주라. 이렇게 일관했으면 참 사람들이 그래도,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그래도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한 나라의 대통령을 했는데 법정에 섰으면 다 자기의 잘못으로 하고 다 내 책임이다. 보수 진영의 어르신이니까 오늘 그 얘기를 많이 여쭤볼 텐데 사실 이재오 이사장님은 민주화 운동으로 아주 긴 옥고를 치르시기도 했고요. 요즘 국민의힘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이재오> 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지. 대개 사람들이 조금 실망할 경우에는 한심하다.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할 정도가 넘어서 참담하다 그럴까. 그렇다면 나라가 좀 국민들이 보기에 이 나라가 이대로 가도 되느냐 하는 염려가 더 많아지죠. 이 말씀이시군요.◆ 이재오> 그렇죠. 그러나 대개 우리가 선거에 가면 여당이나 야당이나 고정 지지율이 한 30%는 된다고 보거든요, 고정 지지율이. 어떻게 되든 그래도 고정 지지율이 30% 되고.◇ 박성태> 흔히 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얘기하는.◆ 이재오> 그렇죠. 그런데 저거 갖고는 정당이 제기능을 하기가 어렵죠.◇ 박성태>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과 또 탄핵이 있었고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지지율은 시간이 어느 정도 꽤 지났는데 좀 납득도 안 됩니다.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이재오> 그게 비상계엄 이후에 그 풀어가는 과정 또 탄핵 이후에 탄핵을 풀어가는 과정 이게 국민들에게 당에 공감을 못 줬죠. 그러니까 국민들은 저 당을 아주 관로 밖으로 내놓고 보는 거죠.◇ 박성태> 사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시잖아요. 이 정도 되면 비상계엄 내려야지, 하는 이 심정이 좀 있어야 되는데 모든 국민들이 너무 엉뚱하다. 생뚱맞게 무슨 비상계엄이냐, 지금.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일이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금 광역단체장의 후보가 돼 있고요. 아직도 당의 주류는 그분들이 있고 그러다 보니 민심과 점점 멀어지고.◆ 이재오> 이런 거죠. 그런 국민의힘의 그런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공부가 덜 된 거죠. 이렇게 할 곳이 아니잖아요. 뭔 소리야, 이렇게 나가는 곳이니까 정치에 대한 현실 정치에 대한 이해도 없었고 민주주의에 대한 진정한 가치관에 대해서도 이해가 없는 사람이죠. 저는 그렇게 보죠.◇ 박성태> 민주주의에 대해 가치관에 대한 이해가 없다.◆ 이재오> 네. 이해가 없다고 봐야죠, 지금 하는 것을 보면. 그런데 당내에서도 장동혁 체제로는 안 되겠다라는 말이 심지어 이전 지도부에서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장 대표는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선거 끝나고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재오> 선거 끝나고 지면 그거는 대한민국 여야 간의 정당사에 선거에 져놓고 또 유지하는 거는 그런 일은 정당사에 없습니다. 그거는 그 윤석열 계엄령보다 더 한 겁니다, 그거는.◇ 박성태> 그래요?◆ 이재오> 선거에 졌는데 대표가 자리 유지한다. 꾸려서.◇ 박성태> 지금 그런 분은 제 머릿속에 갑자기 이재오 이사장님 말고 다른 분이 잘 안 떠오르는데요.◆ 이재오> 저야 공직에 있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꾸려야지 어쨌든 그렇게 꾸려야지 또 맨날 현직에서 맨날 주고받고 하던 그 사람들을 갖고 중앙선대위를 꾸려 갖고는 지금 국민의힘이 크게 빛을 보기 어렵다고 봐야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서 지방선거 이후에는 제1 야당이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수 재건이 가능할까요? 한다면 누가 구심점이 될까요?◆ 이재오> 해야죠. 그건 가능해요. 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지금 보궐 선거에서 당선되고 오면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재오>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박성태> 알겠습니다. (웃음)◆ 이재오> 네. (웃음)◇ 박성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오> 감사합니다.



송언석 “정동영, ‘북한 장관’처럼 행동…즉각 경질해야”

이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에게 이재명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권이라고 하는 ‘셀프 사면’의 칼을 쥐여주겠다는 것”이라며 “공소취소 특검 도입은 명백한 법치유린이자 사법파괴 행위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재명은 유죄”라고 덧붙였다.



與, 조작기소 특검 추진.."국조 종료 후 시점 발표"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현재 국조특위 중심으로 (특검법) 초안을 준비 중에 있고, 오늘(30일) 국조특위 종료 후 발의 시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 원내대변인은 "특검법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이 안 됐다"며 "초안이 오면 그것에 대해서 가감이 가능할 수 있고, 그렇기에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특검법은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대표발의 할 예정이다.



청년 고용률 하락에…김용범 "격려보다 구체적 경로 필요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9일 바닥을 기고 있는 청년 고용률에 대한 해법으로 ‘청년 뉴딜’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띄웠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1조원을 청년 뉴딜에, 9000억원을 창업 지원에 편성했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격려가 아니라, 다시 움직일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라고 진단했다. 일각에서는 세금을 투입한 기간제 일자리이고, 대기업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라 중소기업 취업과 연계가 어렵다는 실효성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성과는 기대 이상”이라며 “청년들에게 부족했던 것은 능력도, 의지도 아니다. 시도해볼 수 있는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하나의 길이 막혀 있다면, 여러 개의 경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썼다.



[단독] 장동혁, 주말 박형준·추경호 선거사무실 개소식 찾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음 달 2~3일 열리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나란히 찾는다. 또 두 캠프에서 나란히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도 참석할 예정이다.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주말 대구·부산행을 두고 당 안팎에서 나오는 '2선 후퇴'론을 일축하는 행보라고 보고 있다. 다만 장 대표 측은 대표가 관례에 따라 선대위원장을 맡는 게 맞는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與천준호 “정치검찰 범죄, 특검수사로 파헤쳐야…특검법 신속 발의”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김건희의 범죄가 추가 확정됐다. 그러나 형량은 여전히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초범이라 감형한다는 식의 황당했던 1심 판결을 바로 잡은 점은 의미 있게 평가한다. 주가조작에 가담한 사실도 추가로 인정했다. 그러나 결과는 징역 4년”이라고 했다.천 직무대행은 “1심보다 늘어났지만 특검이 구형한 15년 형에는 한참 못 미친다. 주가조작의 대가가 이렇게 가벼운 것인가?”라며 “윤석열, 김건희의 내란과 국정 농단은 철저히 단죄하고 역사에 새겨야 한다. 그래야만 다시는 누구도 이 같은 일을 꿈도 꾸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도시 경쟁력, 건물 높이만으로 안돼…현장의 문화 육성해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전태일다리 위 전태일 열사 동상을 찾고 있다. 정 후보는 포럼 시작 전 행사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조우했다. 두 후보는 서로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인사를 나눴다.



"역풍 불지도 모른다"…민주당, 특검법 '공소취소권' 놓고 막판 내홍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할지를 두고 강경론과 신중론이 맞붙으면서다.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명시할지 여부만 남겨놓았다. 법안은 이건태·이용우·양부남·김동아 의원 등 율사 출신 의원들이 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특위 위원들은 전날 첫 종합 회의를 열고 특검법 초안과 증인 고발 범위를 논의했다.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당초 목적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를 취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위증 의혹 증인 고발 범위도 전날 회의에서 함께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위증 의혹 증인들에 대한 고발 절차도 함께 진행된다.



추경호 후보 등록, 경제 대개조로 미래산업 도시 선언

대기업 유치와 창업벨트 구축으로 양질 일자리 창출 추진 TK 신공항 중심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 역량 집중 계획 "중앙정부 경험과 네트워크로 대구 재도약 이끌 것이다. 첫째 대구 경제 대개조를 통해 산업 구조 혁신에 나선다. 기업은행 본점 이전 추진과 산학연 협력 강화, 디지털 창업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셋째 '대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김상욱 "국힘, 악수 거절 후 야유도…내가 웃으면 왜 다들 화낼까"

◇ 박성태> 지방선거가 한 달 남짓 남았는데요. 격전지 중 한 곳이죠. 어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제가 조금 전 들어보니까 백수가 됐다고 그래요. 울산시장에 출마를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를 오늘 스튜디오에서 만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욱>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껏 행복하시고 많이 웃으십시오.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성태> 의원님은 아닌 거죠? 사퇴했으니까.◆ 김상욱> 신분이 애매해졌습니다. 울산시장을 해야겠다 마음먹은 건 언제입니까?◆ 김상욱> 사실 올해 시장을 할 수밖에 없나라는 고민을 했던 것은 작년 11월경부터였고요. 이대로 간다면 우리 민주당이 울산에서 시장과 구청장 쭉 다 제대로 어떻게 선거를 해볼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여론조사나 여론 분위기상 읽혔고요. 그래서 우선은 큰일이다 하고 보기 시작을 했는데 보다 보니까 절박감이 많이 느껴졌죠. 이렇다 할 후보는 사실 없었군요.◆ 김상욱> 여러 가지 좀 어려움이 현실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좀 다른 지역과 다른 것이 또 진보당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보당이랑 토론회 한 번 하잖아요. 근데 이것이 그렇기 때문에 함께 손을 잡을 때는 큰 힘이 되는데 서로 의견이 나눠져서 갈라져 버리면.◇ 박성태> 지금 경쟁을 해야 되니까요.◆ 김상욱> 그렇게 생각해 보세요. 진보당에서 의원도 나왔었고 사실은 울산이 여러 대형 공장도 있고 노조가 센 곳이기도 하고 또 진보당이 좀 있습니다.◆ 김상욱> 사실 불과 한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요. 민주당보다 진보당이 당세가 더 셌다라는 말들도 많이 하십니다. 뭐냐 하면 행정이라고 하는 것 또 권한이라고 하는 것 예산이라고 하는 것이 다 시민들을 위해 쓰여져야 되지 않습니까? 근데 그거 발의되면 통과되면 울산이 무너지는 거잖아요. 다 빠져나가잖아요. 근데 울산시장님은 여기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 한마디 안 합니다. 그러면 안 되는 거거든요.◇ 박성태> 여러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울산의 국민의힘 후보는 김두겸 현 시장인데 저희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김두겸 후보의 또 반론도 듣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을, 앞서 내가 해야 해서 너무 정체돼 있고 여러 부분들 바꾸겠다고 하셨는데 앞서 어제 의원직 사퇴 회견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배신자가 아니다 눈물까지 보이셨는데요. 지금 저 사진이에요. 저거는 어떤 마음이셨어요?◆ 김상욱> 저러면 안 되는데 저렇게 돼버렸네요.◇ 박성태> 그래요?◆ 김상욱> 제가 좀 저한테는 가슴에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어요. 죽음도 각오하고 정말 들어갔었고 근데 저를 살려주신 것이 시민들이셨습니다. 그때 시민들이 안 나서셨으면 제가 살아남았겠습니까? 당연히 죽었겠죠. 그래서 원래 김상욱은 12월 3일 밤에 죽었다. 12월 3일 이후로는 시민들이 살리신 새로운 김상욱이다. 말씀을 드렸는데 12월 3일 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거기에 나와서 앉아 있던 김상욱 의원의 모습입니다. 뭐냐 하면 12월 3일 밤에 저는 이미 죽음을 각오했고 근데 살았습니다. 시민들이 살려주신 거죠.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저 스스로에게 자주 했던 생각 당위가 뭐였냐 하면 내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시민들이 살려주시고 시민들이 주신 새 생명이다. 그냥 그렇게 싸웠는데 제가 어제 배신자가 아닙니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연히 그 반란군과 싸우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뭐냐 하면 저는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고 봉사하기 위해서 정치를 시작했는데 제가 몸담은 정당이 12.3 내란에 관련되고 책임을 지지 않고 그리고 윤석열을 옹호하고 지키려 한다면 맞서 싸워야죠. 왜냐하면 제가 앞서 그 사진, 눈물을 흘렸던 사진 보면 참 고생 많이 하셨구나 저는 그 생각을 했거든요. 웃지 말고 가라.◆ 김상욱> 권성동 선배도 저한테 웃지 마라, 농담인 줄 아냐. 제가 일각에서는 일부러 저런 거 아니냐 말씀하시는데 일부러가 아니라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28일이 국회 본회의 출석 제가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서 몇 분 인사드리고 가는데 화를 많이 내셨는데 좀 아쉬운 게 다 인사를 못 드린 게 아쉬웠습니다. 지금 제가 인사드리러 간 것 사실은 서로 생각이 다를 수는 있죠. 또 그분들 보시기에도 제가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죠. 서로를 좀 용납했으면 좋겠다.◇ 박성태> 용납했으면 좋겠다.◆ 김상욱> 근데 물론 용납 안 되는 건 있죠. 헌법을 부수려 하거나 국민을 해하려고 하는 건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박성태> 어제 원래 친정인 국민의힘 어제가 아니죠. 나오실 때와 지금 국민의힘 상황을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김상욱> 저는 똑같은 것 같습니다. 못 바꾸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상황까지 여쭤봤고요. 다자 대결도 하나 보면 김상욱 후보 40.3, 김두겸 후보 28.9, 김종훈 진보당 후보죠, 15.4, 박맹우 무소속인데 국민의힘 울산시장이었습니다. 만약에 김두겸, 박맹우가 단일화를 한다면 김상욱 후보는 진보당 후보와 단일화하지 않으면 버거울 수도 있는 상황. 사실 제가 처음 선거하겠습니다 할 때만 해도 지지세가 그렇게 크지도 않았고 또 작년 이맘때를 되돌려보면 제가 울산이 제가 정치적 험지다, 그리고 심리적 험지다, 사실은 피하고 싶었다. 얘기도 드렸던 것이 그만큼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선거 준비 또 선거 운동이라는 것이 좀 이상해요. 그러니까 이게 쉽지가 않은 상황인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전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상욱> 감사합니다.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 털기?…국힘 "더럽다고 느꼈나"

현장에서 상인들과 악수하는 과정에서 하 전 수석은 손을 잡은 직후 양손을 비볐다. 일부 누리꾼들은 "무의식적인 행동이 진짜 그사람인데 양면성이 소름 끼친다"며 날을 세웠다. 또다른 누리꾼은 하 전 수석이 들과 악수를 했던 장면과 비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청와대를 나올 때 출입들과의 인사에선 손을 터는 장면이 전혀 없었다. "라고 썼다.국민의힘도 하 수석의 손 털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정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유권자와 악수하고 손 터는 게 습관이었다. 골라도 이런 사람을"이라고 썼다.



與 "개헌안 표결 野 불참시 이튿날 또 본회의"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이 5월 7일 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불참할 경우 이튿날 다시 본회의를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헌안은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국회 견제 강화 등 이견이 없는 내용인 만큼, 국민의힘 불참으로 표결이 늘어지는 것이 압박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는데 몽니를 부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국민의힘 의원들은 양심과 소신에 따라 개헌이라는 역사적 과업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與 "부울경 교통인프라 지원, 국가교통망계획에 반영"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제5차 국가교통망구축계획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교통인프라 지원을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은, 한반도 미래비전 포럼…"장기 경제협력 모델 그려갈 것"

한국수출입은행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재정경제부·통일부와 함께 '2026 한반도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습 후 가해자 직접 만난 정이한 후보, 선처 탄원서 제출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30일 부산 금정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정 후보는 30일 부산 금정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어 “선처는 면죄부가 아니라 증오와 보복의 악순환을 끊겠다는 선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세훈, 노동약자 위한 공약 발표...입원생활비 확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노동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입원 시 생계 부담을 덜어주는 '입원생활비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도 크게 늘린다.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5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교육, 장비, 컨설팅, 가이드 등 종합적인 안전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심야 근로 청년을 위한 통합 지원 정책도 새롭게 추진한다. 야간 근로로 돌봄 공백을 겪는 가정을 위해 '심야 방문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G밸리는 현재 서울에서 젊은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근무하는 공간 중 하나다.오 후보는 청년 노동자들의 일상을 살피고 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국방부, 김포·강화도서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는 국방부 주관으로 2001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총 21번 개최됐다.



정부, 올해도 인천공항 ‘흑자 46%’ 배당금 3194억 챙겨간다···“16년간 3조3463억 달해”

정부가 올해도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배당금으로 흑자금액의 46%인 3194억원을 챙겨갈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인천공항에서 매년 2000~4000억원을 배당금으로 챙겨가면서도 적자인 한국공항공사와 11조원이 투입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통합을 검토하고 있어 인천공항공사는 물론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주민들도 불만이 높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3월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인천공항 당기순이익 6944억원 중 3194억원을 배당금으로 가져갈 것이라 공문을 발송했고, 이를 이사회에서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인천공항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인천공항공사는 다음달 중 배당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매출 2조9684억원에 영업이익 8667억원에 당기순이익 6944억원을 기록했다. 정부는 지난해도 흑자금액의 46%인 2210억원을 배당금으로 챙겨갔다.



트럼프, 주한미군 감축카드 꺼내나..외국군 논란속 공방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빼들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에따라 주한미군 감축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이미 평택 주한미군 기지의 일부 항공 전력을 감축하고, 그 자리를 무인기(UAV) 등 현대화된 최신 대체 전력으로 채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국군 통수권자로서 주한미군 감축에도 충분히 안보 유지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북한은 핵무기까지 가지고 있다"면서 "주한미군이 나가면 외국투자부터 빠져나간다.



尹정부때 없앤 러 주재 통일관 복원…"북러 밀착동향 파악"

윤석열 정부 때 폐지된 러시아 주재 통일안보관 직위가 복원됐다.



혁신당 "지자체가 구직 면접에 드는 교통·숙박비 청년에 지원"

서 위원장은 "취업 준비도 노동"이라며 "서울까지 오가는 면접비가 없어 기회를 포기하는 지방 청년이 더는 없어야 한다.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그는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른 방으로 뿔뿔이 흩어졌는데, 김만배는 그냥 독방에 있었다”며 “이재명 씨는 한 번도 김만배 욕을 한 적이 없다. 이어 김 씨 다음으로 출소한 남욱 변호사도 진술 번복 관련 입장을 묻는 말에 “정리해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거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겠나”라고만 한 뒤 현장을 떠났다.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무료 버스 도입 등 버스 체계 개편"

임형택 조국혁신당 전북 익산시장 후보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혁신 공약인 '익산 OK버스'를 발표하며 버스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서겠다고 30일 밝혔다. 익산 OK버스 공약은 무료 버스 간선급행버스체계 수요응답형 교통 인공지능(AI) 활용 노선 개편 버스정류장 개선 등 5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된다고 소개했다. 먼저 '무료 버스'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힘 양정무, 전북도지사 출마…"기업 몰리는 경제의 땅으로"

국민의힘 양정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전북을 기업이 몰려오는 경제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국힘 “‘손 털기’ 하정우, 정치 기본 안 갖춰” 한동훈 “북구 시민 무시”···일제히 공세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2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전날 첫 부산 일정으로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한 하 전 수석은 상인과 악수를 한 뒤에 양손을 비비거나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혁신당 "김용남, 검찰 대변 사과 없었다"…신경전 가열

조국혁신당 서왕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이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조국 후보와 겨루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겨냥해 "근거 없는 흑색 선전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할 생각이 있느냐"고 비판했다.서 위원장은 30일 열린 제2차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검찰개혁의 선봉장이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무너뜨리기 위해 윤석열 검찰 집단이 총공세를 펼 때 가장 충실하게 검찰 권력을 대변했던 주장에 대해 김용남 후보가 어떤 사과와 반성을 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집권 민주당은 김용남 후보가 이러한 목표와 가치를 수용하는 적격 후보임을 확인했느냐"며 "김용남 후보 스스로 민주개혁 진영의 유권자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혁신당이 지적한 김 후보의 과거 행보는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반대 △자유한국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책 태스크 포스(TF) 활동 등이다.서 위원장은 "김 후보가 당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반대하는 12명 의원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 세월호 특조위 활동에 대해 예산 낭비와 정치적 공세라며, 인력과 예산 축소를 강변했던 사실을 많은 국민이 기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김 후보는 2019년 자유한국당 의원으로서, 조국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를 향해 "주식 작전 세력의 최정점에 있는 사람"이라는 등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했다"고 지적했다.다만 김 후보는 19대 국회 새누리당 의원 출신으로 2019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여하지 않았다.



30여개국 연합해군, 한국이 지휘한다···‘림팩’서 55년 만에 첫 ‘사령관 임무’

림팩 훈련을 주도하는 미국이 한국에 지휘 임무를 맡긴 것은 처음이다. 30일 해군에 따르면, 미 해군 3함대는 최근 림팩 훈련 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한국 해군이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맡는다고 밝혔다. 림팩 훈련을 주도하는 미국이 한국에 지휘 임무를 맡긴 것은 1971년 림팩 시작 이후 55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 3함대사령부 주관으로 격년마다 실시돼 왔다.



尹정부가 폐지한 러 주재 통일안보관 복원…"북러 밀착 파악"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러시아에 파견되는 통일관이 그런 부분들을 파악하는 등 관련 업무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발발 이후 북한의 파병 등 러시아와의 밀착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통일관의 복원을 추진해왔다. 지난 정부에서 폐지된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통일안보관이 올해 복원된다.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허태정 무능 드러날 것"

"방위사업청 이전 등 성과…장동혁 포함해 국힘 일치단결해야"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시장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향해 "정당 지지율에 기댄 후보와의 경쟁에서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이광재 "하남 성공에 정치적 운명 걸겠다"…공식 출마 선언

저의 모든 경험을 하남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친한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30일 소셜미디어에 하 전 수석을 겨냥해 “입으론 누님, 행님하지만 속으론 당신 손 만져서 찜찜하단 말이야, 이런건가?”라고 비판했다. 온라인에선 전날 구포시장을 찾은 하 전 수석이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그분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하 전 수석에게는 더럽게 느껴졌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부산 사투리로 ‘시근’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했겠나.



[속보]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들 대법서 유죄 확정

김 씨 등은 지난해 1월19일 새벽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정문과 유리창을 파손하며 난입해 시설물을 부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가담자들에게 유죄가 최종 확정됐다. 30일 등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 등 17명에게 실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박완수, '창원대→경남과기원 전환' 공약…제조업 초격차 지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는 30일 국립창원대학교를 경남과학기술원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재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與,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인재영입…서귀포에 전략공천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30일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3호 인재'로 영입했다.



김대중 후보 "출장 중 한차례 호텔 카지노 출입, 시민께 사과"

선거에서 최소한의 품위를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항공권 요금 등 전남도교육청의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는 "과장된 마타도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회견에서 교육 기준을 성적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학생 생애 전 과정을 책임지는 'K-교육 대전환'의 구상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모범적인 교육감을 뽑아야 하는데 가슴이 아프다"라며 "마타도어 선거가 아닌 정책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인구 절벽' 넘어 '첨단 강군'으로, AI·드론·공간 혁신에 사활 건다

육군이 인구 급감에 따른 병력 부족 위기를 '첨단 기술군'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돌파하겠다는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이번 설명회는 육군의 미래 설계도를 국민에게 상세히 알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육군이 제시한 핵심 대안은 'AI 과학화 경계 체계'와 '50만 드론 전사' 육성이다. 김 총장은 "집단지성을 통해 육군 혁신의 특이점을 달성해야 한다"며, 민간의 최첨단 기술이 군에 즉각 도입될 수 있는 '샌드박스'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육참총장 "앞으로 드론은 장병의 개인화기…혁신랩 운용 중"

간부 획득 면에선 2024년 1만여명까지 줄어들었던 것이 지난해 1만 2천여명으로 상승 반전했고, 올해는 1만 4천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중견간부의 희망전역도 2021년 1800여명이던 것에서 2024년 3400여명으로 급증했다가 지난해에는 소폭(50여명) 줄어들며 일단 진정세를 보였다.육군은 작전·훈련과 숙식 시설을 혁신하는 '공간력' 강화와 관련해 현재 대대 단위의 부대 배치를 여단 중심으로 재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효율성을 강화하고 복무 만족도와 전투력을 높이기로 했다.육군은 인구절벽 시대 도래에 따른 병력난에 대응해 예비전력 정예화 목표를 세우고 상비예비군을 올해 3천여명에서 2030년 1만 6천여명, 2040년까지 5만명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아울러 첨단과학기술 훈련장비와 편제 장비를 보강해 전력화 수준을 높임으로써 미래 병력 감소를 상쇄할 수 있는 핵심 역량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육군의 현재 정원 대비 충원율은 87.9%(장교 100%, 부사관 79.5%, 병사 88.7%)에 머물러 있다.김규하 총장은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육군의 사기 저하 등 수습책에 대해 "가장 고민하고 있고 힘든 부분"이라면서 내부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고 했고 "(그럼에도) 육군은 저력이 있기에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 前직원들, 쿠팡 임원 가려다 제동…"업무 관련성 밀접"

금융감독원을 퇴직한 직원들이 쿠팡의 임원으로 합류하려다 업무 관련성이 있다는 이유로 취업제한 조치를 받았다.



육군총장 "드론은 이제 개인화기"…대대급 자폭드론 도입 추진

"드론, 기술적 진보 못 따라가 정체…감시·정찰·타격 등 자유자재로 운용" "계엄 이후 육군 붕괴? 동의 못 해…신뢰받고 강한 육군 만들 것" 육군이 현대 전장의 핵심 무기로 떠오른 드론을 한반도 안보환경에 맞춰 보다 신속하게 전력화하기 위해 전력개편 작업에 나선다. 육군은 구체적으로 '대대급 자폭드론' 도입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전쟁 등에서 저가 자폭드론이 고가의 첨단전력을 무력화하는 비대칭 전력으로 활용된 전훈을 반영해 감시·정찰에 국한됐던 드론 활용 용도를 넓힌다는 것이다. 김 총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란에서의 드론 운용은 한반도 상황과 매우 다르다. 특히 지형적으로 차이가 크다"며 "한국에 맞는 드론 운용 교리와 전력체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분대별로 교육용 드론 1대를 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최전방 일반전초(GOP) 경계병 감축 논란에 대해선 "당장 병력을 줄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감사원, '출생 미신고 아동 보호' 등 20건 특별포상

감사원은 국민 편익 및 안전 증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 중동전쟁 장기화...민생경제 회복 추경 집행 촉구

정부는 이번 주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지체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집행 속도 제고에 나샀다. 청년 실업 문제 완화를 위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참여기업 사전 발굴에도 지방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민선 8-9기 간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임기말 단체장의 행정 책임성 강화를 요청했다.



국힘 '투톱' 별도 선거 행보…선대위 구성 놓고도 '이견'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는 함께 참석했지만 이후 모든 일정을 엇갈리게 잡았다. 장 대표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6·3 지방선거 정책과제를 전달받는 동안 송 원내대표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유권자를 만났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에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지만, 장 대표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국회 정각회의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에 자리한다. 장 대표측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최고위 후 들과 만나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모든 일정에 동행하는 건 적절치 않다. 선거 승리를 위해 각자 역할을 하는 걸로 이해해달라"며 양측 이상 기류설에도 "전혀 들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송 원내대표도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향하면서 들과 만나 "각자 역할이 있는 건데 왜 그렇게 해석하느냐"고 언급했다. 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안철수·김성원·송석준·김은혜·김선교·김용태 의원도 최근 경기도 자체 선대위를 발족하겠다고 밝히면서, "당 지도부가 제 역할을 못 한다는 판단도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 간판인 장 대표가 공동 선대위원장에 합류할지가 핵심이다. 장 대표 측 인사는 에 "두 후보의 초청이 있었고, 장 대표가 다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꾼론’ 내세운 김부겸 “1조원 확보해 TK신공항 공사 시작···여당 지도부서 확약받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내놨다. 그는 선거 기간 이른바 ‘일꾼론’을 부각시켜 정부와 원만한 협력이 가능한 후보임을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30일 대구아트파크서 ‘집권 여당 대구시장 후보의 출마의 변’을 주제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TK 최대 현안인 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김 후보는 “시민들의 앞길을 (막고),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게 이 문제다. 김 후보는 우선 ‘첫 삽’을 뜨는 게 시급한 만큼 정부로부터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로부터 공공자금관리기금 5000억원과 특별지원금 5000억원 등 1조원을 확보해 공사를 시작하고, 공항 건설 예정지인 군위 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정부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는 구상안을 소개했다. 김 후보는 “가장 중요한 건 부지 매입과 설계에 우선 착수하는 것”이라면서 “국가의 부담 몫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조원을 공항 건설의 마중물로 쓰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확약을 받았고,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약집에도 실었다고 강조했다. 종전부지 개발을 위해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을 만나 투자를 설득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TK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 재정 인센티브 확보의 중요성을 꼽으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주민투표가 ‘완결성이 높은 장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2028년 총선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한다면 정부 재정 인센티브로 10조원가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등 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두고 김 후보는 “조금 아쉬움이 있다. 좀 더 폭넓게 야당과 타협할 건 하고 입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층을 위한 공약을 다듬겠다고 소개했다. 이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 예방 일정이 확정될 경우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與, 김성범 前해수부 차관 영입…서귀포 보선 전략공천할 듯

그는 “공직 32년”이라며 “그동안 배우고 쌓은 모두를 서귀포에 쏟아부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서귀포가 저를 낳았다”며 “이제는 제가 서귀포를 지키겠다”고 했다.



정원오 "일용직 노동자 유급 병가 지원…노동 지워진 吳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프리랜서·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유급 병가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노동절(5월 1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서울 종로구 전태일 열사 기념관을 찾아 이러한 내용이 담긴 '다시 만드는 노동 존중 특별시'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 측은 90만명 가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기념관 인근 전태일 열사 동상을 찾아 헌화했다. 정 후보는 "내일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은 뒤 맞이하는 첫날"이라며 "전태일의 꿈을 서울시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힘 서울 후보 총집결…오세훈 "빨간색 입고 이겨보자"

그는 흰 셔츠 차림으로 입장했지만 이내 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조끼를 입은 뒤 "빨간 옷을 입는 게 망설여지는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는 빨간색이다. "라며 "빨간색 입고 한 번 이겨봅시다"라고 외쳤다. 이어 "어렵게 시작된 선거다. 과거보다 몇 배 더 눈물과 피와 땀으로 얼룩진 선거를 치러야 역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바닥부터 치고 올라가는 역전승 드라마를, 이재명 대통령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전국 승리와 함께 다음 총선, 다음 대선 승리의 발판을 함께 만들어보자"고 호소했다. 나아가 "이 자리에 계신 후보들이 모두 당선돼 주택 빙하기를 돌파해 주택을 확실히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당내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됐던 나 의원은 "오세훈 후보를 정점으로 하나가 돼 달라"며 지원 사격을 했다. 오세훈이 변화와 혁신의 중심"이라고 거들었다.



전 인사처장·금감원 부원장 재취업 '불허'...전 법무차관, 저축銀 '취업가능'

김승호 전 인사혁신처장의 법무법인 취업이 불승인됐고,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한국신용정보원장 재취업도 막혔다. 금융감독원 3·4급 직원 2명은 쿠팡 이사로의 취업을 시도했지만 모두 취업제한 통보를 받았다. 또 2024년 6월 퇴직한 별정직 고위공무원은 머니투데이방송 보도본부 부장으로 취업 승인을 받았다. 취업 승인은 업무 관련성은 인정되지만 공익적 필요 등 법령상 예외 사유가 인정될 경우 내려진다.협회·단체로의 이동은 엇갈렸다. 농림축산식품부 고위공무원의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무이사 취업이 불승인된 데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산업부 과학기술 4급 공무원의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취업도 모두 막혔다.



[르포] "여당 뽑겠다"·"모태 보수"…경남 수부도시 창원 민심은

이번 선거는 지난해 4월 국민의힘 홍남표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고 낙마한 뒤 1년 넘게 이어져 온 권한대행 체제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창원시장 선거에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송순호(56)·국민의힘 강기윤(66)·조국혁신당 심규탁(53)·개혁신당 강명상(53) 후보가 뛴다. 창원은 통합시 출범(2010년) 이후 역대 시장 선거에서 민선 7기(2018년∼2022년)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국민의힘 계열 후보가 승리해 민주당에는 험지로 여겨져 온 곳이다. 가 지난 29일과 30일 창원산단 인근 창원병원 사거리, 대학가, 상남시장 일원에서 만난 유권자들의 의견은 서로 엇갈리면서도, 적잖은 시민들이 아직 누구를 뽑을지 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일부 시민들은 후보 면면을 잘 모른다면서도 '인물'이 아닌 선호 '정당'에 따라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그러나 적잖은 시민들이 "아직 누구를 뽑을지 정하지 못했다", "후보들을 잘 알지 못한다"거나 "지금으로선 투표하러 갈 생각이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일부 유권자는 정당을 떠나 후보별 정책을 따져 한 표를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작기소 국조특위 활동종료…"檢국가폭력 드러나" "與자폭국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조를 통해 검찰의 '조작기소' 실체가 드러났다고 보고 특검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준호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국조를 통해 윤석열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의 실체를 낱낱이 규명했다"며 "윤석열이 표적을 정하면 정치검찰과 감사원이 동시에 움직였다. 강압수사와 진술 조작, 상상초월 과잉 감사로 조작기소를 했다"고 주장했다. ◇ 국힘 "조작 없었다는 것이 확인됐다…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국조" 국민의힘은 청문회에 출석한 주요 증인의 진술 등을 통해 검찰의 수사·기소 정당성이 재확인됐다는 입장이다. 김 전 회장은 검찰의 회유 정황으로 거론되는 '연어 술 파티'와 관련 "술을 먹지 않았다"고 진술한 바 있다. 또 방 전 부회장은 "리호남을 필리핀에서 만났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 與 "조작기소 특검 법안 신속 발의"…'공소취소권 포함'엔 일단 선 그어 국조 특위는 종료되지만 '조작기소'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조특위 여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성안 과정에서 공소취소권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면서도 "최종적으로는 빼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MBC 라디오에 출연해 "(특검법에) 공소 취소를 직접 둘 수 없다고 보고 있다"며 "공소취소권은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원내 인사는 지방 선거전 특검 추진 가능성을 묻는 말에 "순리대로 하면 된다"고 답했다. 전 수석부대표는 "오늘 사실상 활동을 종료한다"며 "다만 필요하면 내달 8일 이전에 회의를 열어서 조치를 추가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별 네 개 장군이 중령으로?" 6·25 전투 양상 바꾼 '두 영웅'의 결단

자신의 계급장보다 자유를 귀하게 여겼던 지휘관, 그리고 부상당한 몸으로 적 진지에 몸을 던진 하사. 6·25 전쟁의 결정적 순간을 지켜낸 두 영웅이 2026년 5월의 별로 돌아왔다.국가보훈부는 30일, '5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프랑스의 랄프 몽클라르 육군 중령과 김영덕 육군 이등중사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고지 탈환 중 다리에 총상을 입었음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한동훈 “與 ‘하정우 손털기 대세 지장 없다’ 주장…시민 무시”

친한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 전 수석에게 “괜히 시장 돌며 서민들 위하는 척 하지 말라”고 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도 같은 날 논평을 내 “이재명 대통령 같은 권력자 손잡은 뒤에도 그렇게 손을 닦을 건가”라고 했다.



국정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인권보호관에 김수현 변호사

국가정보원은 제6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인권보호관으로 김수현 변호사를 5월 1일 자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성에서 강화까지…'DMZ 평화걷기' 올해 4회 운영

걷기 노선은 민간인통제선 이북과 DMZ 인접 구간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국힘·韓측 "유권자가 벌레냐"…하정우 "악수 많이해 손 저려서"(종합)

김재섭 의원은 채널A 유튜브에 출연해 "주민과 악수하고 손을 털다니 너무 충격적이었다. 끔찍한 장면"이라며 "이 대통령이 정치에 대한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을 그냥 내려보낸 건 너무 오만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친한(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유권자와 악수하고 손 터는 게 습관인가보다. 이에 대해 하 전 수석은 "하루에 수백 명, 천 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를 처음 해봤다. (구포시장에서 인사가) 다 끝나고 손이 저리니까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손을 터는 듯한) 동작을 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세계 최대 베팅 사이트 "지선 민주당 압승"…확률 98.5% 치솟아

반면 국민의힘 승리 확률은 1% 수준에 그쳤다.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주요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 승리 확률은 90% 안팎으로 형성됐다.반면 보수 지지 기반이 강한 영남권 일부 지역은 접전 양상이다. 부산시장 선거 역시 전재수 민주당 후보 55.5%,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3%로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조롱범 구속…李 "인면수심 댓글 엄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한 50대 남성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인면수심의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가해 댓글 등에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적었다.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해당 남성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게시물 70여개를 반복적으로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유가족 사진을 유포하면서 "세월호 유가족이 이태원 유가족으로 재활용됐다"는 취지의 모욕적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과가 출범한 뒤 두 번째 구속 사례다.



北개발자와 해킹파일 거래…온라인게임 사설 서버 운영자 징역 1년 확정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확정했다.오 씨는 2014년 7월부터 중국 메신저 QQ를 통해 북한 프로그램 개발자 에릭(북한 이름 오성혁)에게 모 유명 온라인게임 사설 서버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핵심 실행파일을 받고, 바이러스 해결을 요청하는 등 연락을 주고받았다.정보센터는 합법적 무역회사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터넷 온라인 게임의 자동사냥 프로그램 등 디도스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불법 프로그램을 제작·판매해 북한 통치 자금을 마련하는 창구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때 오 씨는 온라인게임 불법 사설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 에릭이 북한 기관에 소속된 프로그램 개발자라는받은 파일이 온라인게임 보안프로그램을 무력화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 씨는 핵심 실행파일 등을 받은 대가로 에릭이 지정한 중국 계좌에 총 2380만 원을 송금했다.이어 “북한 체제나 사상에 적극적으로 동조해 범행하진 않은 것으로 보이나, 북한 구성원으로부터 불법 프로그램 파일을 수신하면서 국가나 사회에 대한 위험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게임 불법 사설 서버 ‘접속기 프로그램’ 실행파일로 사용했다”고 질타했다.다만 “오 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이 사건 범행과 관련해 불법 사설 서버를 운영한 사실에 대해 자수해 잘못을 바로잡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오 씨와 검사는 모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2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한편 오 씨는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 창업자인 신애련 전 대표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감축설? 국방부 "한미 간 논의에 오른 적도 없어"

이어 "한미는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주둔 여건 조성을 위해 미측과 상시 긴밀히 공조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이는 미국발 미군 재배치 계획이 한국으로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세간의 추측을 일축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안보 전문가들은 북핵 위협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주한미군의 현 수준 유지는 한미 동맹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결정적 척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일각에선 유럽 주둔 미군뿐만 아니라 주일, 주한미군 주둔 규모에도 변화가능성을 완전히 배재할 수 없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알서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독일에 주둔 중인 미 병력에 대한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는 중"이라며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지난 2024년 말 발간한 보고서'에서 "주한미군은 단순히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 차원을 넘어, 인·태 지역 내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평가했다.랜드(RAND) 연구소도 지난해 하반기 발표한 '한미 연합전력의 미래' 분석 자료에서 주한미군 감축이 자칫 북한과 중국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으며, 이는 한반도 내 대규모 분쟁 억지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전재수·민주당 후보들 충혼탑 참배…"부산 미래 다시 쓰겠다"

전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부산의 정치 지형을 바꾸는 결정적 변곡점이며, 부산의 미래를 다시 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저는 말만 하지 않는다. 부산의 미래를 직접 만들고 실행해왔다"며 "오늘 HMM 부산 이전 노사 합의가 예정돼 있다. 그러면서 "해양수도 부산, 시작한 사람이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부산의 역사를 다시 쓰고, 부산의 미래를 활짝 열어젖히겠다"고 호소했다.



정부, 세월호 대통령기록물 목록 28건 전격 공개 조치

이 소송은 2017년 6월 세월호 참사 당일 승객 구조와 관련된 대통령지정기록물 목록 공개를 요구하는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당시 대통령기록관이 비공개 처분을 내리면서 시작됐다. 목록에 포함된 기록물 내용 자체는 이번 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사법부 판결을 존중해 재상고를 포기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청구인 측에 목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주유소로 확대 결정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도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됐다.



‘고유가 지원금’ 모든 주유소서 사용 가능

행정안전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주유소 사용 제한을 전면 해제했다.



국정원, 北이탈주민보호센터 인권보호관에 김수현 변호사 위촉

국가정보원은 제6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인권보호관으로 김수현 변호사를 위촉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촉일은 5월 1일이다.이날 국정원 등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와 국선변호사를 지낸 인권 분야 전문가다.



유정복, 선대위 구성…김문수·나경원·안철수 명예선대위원장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정유섭 전 의원과 윤상현·배준영 의원, 홍일표 전 의원을 선임했다.



[게시판] 도레이첨단소재, 자매부대에 발전기금 전달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매부대와 함께하는 동행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인면수심 모욕적 댓글 엄벌 마땅…경찰 전담팀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고유가 지원금 ‘매출 30억 이상 주유소’서도 5월부터 사용 가능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24일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커진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속보] '尹 비서실장' 정진석, 6·3 재보선 출마 선언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았던 정진석 전 의원이 30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충남도의회, '선관위 지침' 선거구 수정안 상정 거부…도의장 "회부 안해"

충남도의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라 충남도가 마련한 시·군의원 선거구 수정 조례안의 상정을 30일 거부하고 나섰다. 충남도에 따르면 앞서 충남도의회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천안시 마선거구를 기존 '성환읍·직산읍·입장면' 2인 선거구에서 '성환읍·성거읍·직산읍·입장면' 3인 선거구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선거구 획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충남도의회 측의 수정안 상정 거부 방침을 전달받았다"며 "이와 관련한 대응 방안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민주당 3호 영입인재

더불어민주당이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6·3 재보궐 선거의 3호 인재로 영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김 전 차관은 이재명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담당했던 실무자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인재영입식을 열었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지역에서 초·중·고교를 마치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공직생활 32년간 해양수산부에서만 근무했다. 해양수산 분야에 잔뼈가 굵은 김 전 차관이 당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도 밝혔다.



李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 엄벌해 마땅…향후에도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李,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족 조롱범 구속에 “모욕적 댓글 엄벌 마땅”

이후 경찰청에 별도 수사팀 구성도 주문했다.경찰은 지난해 9월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참사에 대한 음모론과 비방 등이 담긴 게시물 119건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한 뒤 본격 수사에 나섰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 대통령표창…시험인증 등 기술력 입증

에이치시티는 고객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고, 몽골, 요르단,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기술협력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ICT 시험인증 시스템의 해외 확산과 국제 협력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험인증 및 교정 분야 우수 기업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가 글로벌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통신 및 국가전략산업 기술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2일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또 우주·방산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로 시험인증 역량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고 우주부품 방사선 시험기술을 개발해 국내 시험 기반을 구축했다.



행안부 "고유가 지원금, 내일부터 연 매출 30억 초과 주유소서 사용 가능"

전국 주유소 중 절반 이상이 연 매출액 30억원을 넘는 주유소로 파악된 바 있다.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오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있는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행안부는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 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에는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고유가 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원금을 쓸 수 있다.행안부는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가중된 국민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수



유정복 선대위에 김문수·나경원·안철수 합류…총괄본부장엔 이학재 전 인천공항 사장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등으로 1차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정복캠프)는 30일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와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 개정안 가결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긴급 생계 지원과 함께 법률·금융·주거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적 대응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광산을 보궐 출마 기본소득당 신지혜, 산업혁신 공약 발표

신 후보는 공약 발표 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불붙은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중량급 후보들 대진표

3선의 위성곤 전 국회의원의 제주도지사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서귀포시 보궐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8일 해양수산부를 떠난 김성범 전 차관은 30일 민주당 인재 영입으로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대학 시절까지 제주 중산간 마을 감귤밭에서 일하며 부모님의 일을 도왔다"며 "고향으로 돌아가 그동안 배우고 쌓아 온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고 전 위원장도 서귀포시가 고향이며 김 전 차관과 서귀포고등학교 동문이다. 제주지사를 지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국민의힘 후보 차출설이 나왔지만 원 전 장관은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욱 전남광주시장 예비후보, 동부권 10대 공약 발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30일 전남 동부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순천시청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회견을 열고 "호남을 대통합해 500만 호남특별시를 만들고 지방소멸과 수도권 일극화에 맞서겠다"며 "동부권 통합을 통한 전남광주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30일 전남 동부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하정우 "전재수와 난 러닝메이트, 부산 발전 힘 모을 것"

하 전 수석은 "정치 경험이 부족한 게 크게 중요하진 않다. 훌륭한 분"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선 "대선 후보로 인식되는 분 아닌가.



예비후보 등록 마친 추경호, ‘구조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 필요’

추 후보는 내달 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경북 구미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면서 대구경북 공동선대위 활동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날개짓 할 기력이 없었다. 내게 더 가야 할 길이 남아있는 건지 자신이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다시 시작한다. 한 발 한 발 폭풍우 속을 걸어가겠다. 죽을힘을 다해서”라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민주주의의 근간은 법에 의한 지배다. 대통령이 저지른 범죄의 사법 처리를 막으려고, 대통령을 사법심사의 대상에서 제외시키려고, 집권 여당은 온갖 일을 다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법 위에 군림하면 그는 왕이다. 이걸 저지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죽든 살든,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고 덧붙였다. 제게 도의적 정치적 책임이 있다면 빗겨 서지 않겠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의 비상 상황에서 당과 보수의 재건을 위한 제 마지막 책무를 외면할 수 없었다.



국토위, 李 공급대책 관련법 통과..野 "환경파괴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인 9·7 대책과 1·29 대책 관련 법안 등을 강행 처리했다.



李대통령 "인면수심 가짜뉴스·모욕적 댓글, 엄벌 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인면수심의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말했다.



'尹 비서실장' 정진석, 보선 출마.."인간적 절윤 안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과 충남에서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진석 전 실장은 30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인면수심의 가짜뉴스·모욕적 댓글 엄벌 마땅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한 50대 남성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인면수심의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부시장이 권한대행

경기 남양주시는 30일부터 김상수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주광덕 시장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전날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따른 조치다.



을밀대 지붕 위 외침부터 경성 트로이카까지" 5월의 독립운동가 3인 선정

근현대사 연구 전문가들은 "당시의 노동운동은 일제의 식민지 착취 구조를 밑바닥에서부터 흔든 가장 치열한 독립 투쟁의 한 형태였다"며 "이들의 활동은 해방 이후 현대 노동운동과 민주주의 발전의 사상적 토대가 되었다"고 분석했다. 강주룡 선생은 1931년 평양 을밀대 지붕 위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며 일제의 임금 삭감과 민족 차별에 항거한 인물로, 한국 여성 노동운동사의 상징적 존재다. 일제의 수탈과 민족 차별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한국인 노동자의 권익과 조국 독립을 위해 몸을 던졌던 투사들이 2026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속보] 李, 삼성 노조 겨냥 "부당한 요구로 다른 노동자도 피해"

또 “‘나만 살자’가 아니고, 노동자 모두가, 또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도 필요하겠다”고 했다.또 “당연히 노동자뿐만이 아니라 사용자도 노동자에 대해서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되겠다”며 “우리 국민 모두가 가족 중에 누군가는 노동자이고, 또 누군가는 사용자가 될 것이고, 또 넓게 보면 모두가 똑같은 대한민국의 구성원이다, 라고 생각하고 역지사지하면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내달부터 경사노위 중심 사회적 대화 재가동…AI·노동개혁 등 논의

정부는 이 같은 다각적인 협의 구조를 통해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을 사전에 조율하고 정책의 현장 수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30일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5월부터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위기 대응, 청년 일자리, 노동시장 구조개선 등 주요 현안을 다룰 위원회들을 순차적으로 가동한다는 계획을 담은 노동현안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동시에 정부는 공공부문을 '모범적 사용자'로 규정하고 도급 및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 관행을 선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與, ‘특검 공소취소권’ 검토…국힘 “사법파괴, 셀프 면죄부”

이 조항이 법안에 포함될 경우 특검에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7개 사건 공소를 취소할 권한이 부여될 수 있다. 부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심에서 무죄를 받으면서, 특검은 공소 취소 권한을 사용하지 않고 항소를 취하했다.



與, 김성범 전 차관 영입..서귀포 보선 출격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영입 인재 3호로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공개했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김 전 차관을 소개했다. 그는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서 제주 서귀포 지역구에 전략공천될 예정이다.



李대통령 "인면수심 가짜뉴스·모욕적 댓글, 엄벌 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인면수심의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말했다. 한경우 이 대통령은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 등에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속보] 李대통령 "일부 노동자 과도한 요구로 국민 지탄받으면 다른 노동자도 피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오는 7월 3일까지로 재연장됐다. 이는 . .



[속보]김관영 전북지사 종합특검 출석···“12·3 내란 당일 청사 폐쇄 사실 없어”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 폐쇄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지사가 30일 경기도 과천 2차종합특검에 비상계엄 내란 동조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 지사는 12·3 비상계엄 당시 도청 청사를 폐쇄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김 지사는 “저는 당일 계엄의 불법성을 17명의 광역 지자체장 중에 최초로 밝힌 사람”이라며 “이 점도 잘 밝혀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재선 도전…"하남 미래 매듭짓겠다"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육군 2군단, 총기·탄약·군복 등 부정 군수품 집중 단속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단은 내달 1일부터 부정 군수품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외교부, 中 조업 질서 담당관 회의…"불법조업 해결 노력"

외교부는 30일 중국 칭다오에서 중국지역 조업 질서 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與 정년연장특위, 재계·中企 간담회…"잘 고려해 제도 디자인"

경영계는 이 자리에서 계속 고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기업 규모와 산업 특성에 맞는 유연한 고용 제도의 설계가 필요하다고 특위에 요청했다. 김 의원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좁히기 매우 어려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면서도 "재고용과 정년 연장, 임금 체계 개편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가지고 논의를 이어왔다. 들었던 말씀을 잘 고민하면서 제도와 법을 디자인하겠다"고 말했다. 정년 연장 특위는 이르면 상반기 중 정년 연장 관련 법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李대통령 "일부 조직 노동자들 과도한 요구, 다른 노동자들에 피해"

이 대통령 靑서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李대통령 "사측, 노동자 소중한 동반자로..노조도 책임의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에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한다. 그리고 노동자 노조도 책임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사측의 책임이 중요하지만, 노동조합에게도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한 것이다.



與, 부산 북갑 하정우 전략공천 공식발표…충남 아산을엔 전은수

부산 북구는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이번에 보선이 진행된다.



與, 부산 북갑 하정우-충남 아산을 전은수 전략공천

그는 먼저 하 전 수석에 대해 “초중고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 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전 전 대변인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인재평생교육원과 여성교육개발원 이사까지 지낸 전 후보는 아산시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교육과 능력 개발 분야에서 누구보다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부산 북구갑에 하 전 수석, 충남 아산시을에 전 전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속보] 이 대통령 “일부 조직 노동자들,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삼성전자 파업 겨냥?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노동절을 하루 앞둔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언석, 장동혁과 갈등설에 “선거철엔 부부도 따로 다녀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 대구와 부산의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 전체 판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부산과 대구는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육군, 대대급 자폭드론 도입 추진 “드론은 앞으로 개인화기…자유자재로 운용해야”

육군이 29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방부 출입단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이 드론을 기존 감시·정찰 임무에 제한적으로 운용하던 것에서 나아가 대대급 자폭드론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까지 교육용 드론 1만여대를 도입해 2029년까지 5만여대를 추가 도입한다. 육군은 지난 29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 대회의실에서 언론 대상 정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육군은 대대급 자폭드론 도입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육군은 올해 교육용 상용 드론 1만여대를 도입하고 2029년까지 5만여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군이 운용하는 드론 상당수는 경계·교육용 목적이다.



이광재, 하남갑 보선 출마선언..."정치 운명 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30일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는 처음, 손 저렸다" 해명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구포시장 유세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손털기' 논란에 대해 "손이 저리다 보니 무의식 중에 쳤다"고 해명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는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했다.하 전 수석은 30일 부산시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논란 진화에 나섰다.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쳤던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부산 사투리로 '시근'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했겠나. 영상을 보면 (그럴 때도) 한 번도 이렇게 한 적이 없다"며 "이런 게 현실 정치의 네거티브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청와대에 10개월 있는 동안 소통했던 것들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정치 경험이 부족한 것이 크리티컬하지는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럼 제 고향은 북구가 아니냐"며 "1995년에 사상구로 분구가 됐는데 북구냐 사상구냐 하는 문제가 북구 주민들에게 중요한 건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신현보



李 "비정규직 노동조건, 공정하게 개선…정부부터 모범 사용자 돼야"

특히 이 대통령은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통상 생산자 물가가 오르면 한두 달 뒤 장바구니 물가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제31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내일은 우리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노동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레부터는 노동절이 노동이라는 정당한 이름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법정 공휴일로 지정도 됐기 때문에 그 의미가 매우 각별하다"며 "내일 하루는 우리 모두가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종시의회, 선거구 조례안 개정…시의원 20→21명 확대

세종시의원 정수가 20명에서 21명으로 늘어난다. 개정안에는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정수를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안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수를 광역의원 정수의 10%에서 14%로 상향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태희 "AI 맞춤 교육으로 학력 향상"…1호 공약 제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1호 공약으로 학력 향상을 내세우며 재임 시절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국-호주 "경유·LNG 등 에너지자원 공급 유지 노력"

한국과 호주가 주요 에너지 품목 공급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공동 성명을 30일 발표했다.



민주당 국방특위 "사관학교 통합에서 '출신 기득권' 배제해야"

특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는 특정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 전장 환경에 맞는 합동성, 첨단 과학기술 역량, 헌법 가치에 충실한 장교 양성 체계를 다시 설계하기 위한 중요한 국방개혁 과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특위는 또 "국방부는 사관학교 교육 혁신, 군 정보기관 개혁, 군 인사 시스템의 투명성 강화 등 군 개혁의 방향과 실행 계획을 국민 앞에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면서 "사관학교 통합 논의의 취지와 방향, 추진 절차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조직 명칭이나 형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 개혁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위(공동위원장 백군기·김도균)는 30일 "각군 사관학교 통합과 군 개혁은 출신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 신뢰와 미래 국방의 기준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민생물가 안정 총력…매점매석 등 시장교란에 무관용"

"경제, 어려운 여건에도 회복 흐름…긴장 놓지 말고 비상체계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과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한 번 더 찾아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특히 매점매석과 같은 반사회적인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해달라"고 덧붙였다.



전태진 "이재명 정부 협력·지원받아 고향 울산 활기 되찾을 것"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 전태진 변호사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르지는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전 변호사는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1호 영입인재로서, 현재 울산시당 울산혁신미래도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전 예비후보는 울산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변호사의 길을 걸어왔다.



대북송금·대장동 수사 인권침해 점검 법무부委 내달 출범 전망

'인권존중미래위' 규정 제정안 행정예고…위원 7명으로 구성 위원장은 법무장관이 임명…'수사·재판 영향 고려' 단서도 법무부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를 점검하는 독립 기구 설치 규정을 마련해 의견수렴에 나섰다. 제정안에 따르면 위원회의 조사 대상 사건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에 기재된 국정조사 대상 사건으로 명시했다.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에게 심의 결과와 관련 사항을 권고할 수 있고, 법무부 장관은 위원회의 권고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는 규정도 포함됐다.



李대통령 "조직 노동자들 과도한 요구, 다른 노동자 피해"…삼성 노조 겨냥?

그리고 노동자, 노조도 책임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사측의 책임이 중요하지만, 노동조합에게도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한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노동자들 상호 간의 연대 의식도 발휘해 주면 좋겠다. 고용에 있어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힘은 같은 입장을 가진 다른 노동자들과의 연대에서 나온다"면서 "노동 3권을 보장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는 정부가 가장 큰 사용자"라며 "정부부터 모범적인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민생경제 대응도 주문했다.



李대통령 "노조도 책임의식 필요…부당요구, 다른 노동자에 피해"

동시에 이 대통령은 "당연히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같은 생각(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동절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에 대해서는 "그 의미가 매우 각별하다"며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가족 중 누군가는 노동자가, 누군가는 사용자가 될 수 있다. '넓게 보면 모두가 똑같은 대한민국 구성원'이라는 생각을 갖고서 역지사지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역설했다.



5월 교통사고 1만7605건 발생해 인명피해 최다

2024년 5월 한 달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는 1만7605건이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2만5467명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또한 5월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도 증가하는 시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 건수가 점차 늘고 있다.5월은 국민들이 자연 풍경을 감상하거나 축제장과 놀이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기다. 운전 시에는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익숙하지 않은 길일수록 안전 운전에 신경 써야 한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보수 단일화 깨져

2022·2024년 이어 3연속 도전…"12년 진보교육, 공교육 심각 훼손" 조전혁 전 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냈다. 최근 윤호상 예비후보가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로 선출됐지만, 조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보수 단일화는 깨지게 됐다. 조 전 의원은 30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감 선거 직선제가 시작된 2008년 이래 보수 진영은 대부분 단일 후보 내기에 실패했다.



이미영 새미래민주당 최고위원, 울산 남구갑 보선 출마

새미래민주당 이미영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지역 축제 확장…500만 관광객 유치"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30일 지역 축제를 지역경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축제로 확장해 500만명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전쟁 여파와 경제 위기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언급했다.



부산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논의…정승윤·최윤홍 기싸움(종합)

"당장 여론조사 하자" vs "예비후보 등록하고 논의하자" 6·3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막판 단일화'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정 교수는 "부산교육의 정상화를 바라는 보수 유권자들의 간절한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여 최 예비후보에게 보수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먼저 정 교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단일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與, 부산 북구갑·충남 아산을 하정우·전은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30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치르는 부산 북구갑에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충남 아산을에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키로 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을 전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참신한 리더십이 우리 당의 혁신을 견인하고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부산 사상구 출신인 하 전 수석은 네이버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이끌다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된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교도 "일한의원연맹, 5월중순 방한 추진…李대통령 면담도 조율"

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일한의원연맹 일행이 오는 5월 중순 방한을 추진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장동혁 국회-송언석 노량진.."갈등? 선거철엔 부부도 따로"

국민의힘 '투톱' 갈등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30일 각각 다른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패색이 짙어지자 위기감을 느낀 송 원내대표가 장 대표와 노선 차이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시장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 여러 과정에서 노선 차이를 두고 이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송 원내대표는 선대위원장에 김기현·나경원·안철수 의원 등이 위원장을 맡고 장 대표는 배제하는 방안을 고려했고, 이에 대해 장 대표가 불쾌감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투톱 갈등설에 대해 지도부는 확대 해석이라는 입장이다.



전태진, 울산 남구갑 출마 선언…"청년 돌아오게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30일 "다시 활기 넘치는 울산, 청년들이 돌아오는 울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민주당 인재 영입 제1호로서 울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적임자로 무거운 책임을 부여받았다"며 "산업 재구조화, 도시 재생, 청년이 떠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 예산을 충실히 확보하고, 울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30일 "다시 활기 넘치는 울산, 청년들이 돌아오는 울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생산자물가 급등, 장바구니로 번지지 않게 차단할 것"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통상 한두 달 뒤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불투명해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순간의 방심이 민생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비상 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해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이 어렵지만 우리 경제가 견조한 회복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4월 수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상당 폭 증가가 확실시된다"고 평가했다.



오세훈 "장특공 폐지 반대...입장 바꾼적 없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논란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실거주 중심으로 혜택을 제한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오 후보는 이러한 논의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며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핵심 쟁점으로 짚었다.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기업도시 일대 경제자유구역 추진"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0일 기업도시 일대에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한다고 공약했다. 기업도시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기업도시와 서원주역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전남광주 교육감 선거 '도박·출장비 부풀리기' 공방(종합)

김 후보는 해외 출장 중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한차례 호텔 카지노에 들렀다"며 사과하고, 일부는 "과장된 마타도어"라고 반박했다. 선거에서 최소한의 품위를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항공권 요금 등 전남도교육청의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는 "과장된 마타도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회견에서 교육 기준을 성적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학생 생애 전 과정을 책임지는 'K-교육 대전환'의 구상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모범적인 교육감을 뽑아야 하는데 가슴이 아프다"라며 "마타도어 선거가 아닌 정책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교육사회단체와 다른 후보들은 교육행정의 투명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례라며 명확한 해명과 엄중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전남교육청의 부실한 예산 관리 실태를 규탄한다"며 "관련자 수사의뢰 등 즉각 엄중한 후속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예비후보들도 김 후보의 해명과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 털었다?"…국힘 "오물이라도 묻었나" 비판 [영상]

특히 현장 영상에서는 하 전 수석이 상인들과 악수를 한 뒤 손을 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이후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은 일제히 하 전 수석의 태도를 지적했다.



감사원, 수사요청 전 감사위원회의 보고 의무화…"감사권 남용 차단"

감사원이 앞으로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하기 전 감사위원회의에 보고하도록 내부 통제 절차를 강화했다.



민주당, 부산북갑에 하정우 전략공천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부산 북구갑에 하 전 수석을, 충남 아산시을에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전략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당의 핵심 교두보인 부산 북구갑에는 하정우 후보를, 대기업이 밀집한 신도시 아산에는 전은수 후보를 공천한다"며 "이들은 우리 당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대비해 야심차게 모셔 온 핵심 영입 인재"라고 말했다. 부산 북구는 전재수 전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를 위해, 충남 아산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 근무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재선거가 이뤄지게 됐다.



울주군, 5월 4일부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이에 따라 울주군은 5월 4일부터 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 3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국힘, 재보선 9곳 공천 접수…정진석·박민식·이진숙 등 신청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공천 신청 접수가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총 9곳 중 상대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영남과 충청 지역에는 복수의 공천 신청이 이뤄져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가 공천을 신청할 것이라고 에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국회의원직 사퇴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대구 달성군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인천 연수갑에는 정승연 인천 연수갑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제주 서귀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이 공천 접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겸 현충탑 참배로 선거운동 시작 "이번 선거 울산 미래 결정짓는 분기점"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울산지역 국민의힘 후보들 간 결속을 강조했다.



이준석, 세종서 최고위 열고 표심몰이…"KTX 세종역 추진"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안에도 못들어가…14년째 세종은 제자리"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3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를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러면서 "세종은 14년째 같은 자리에 멈춰있다. 더이상 약속만 받는 14년이어선 안 된다"며 "법인세율과 최저임금 결정권을 지방에 넘겨 세종이 스스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종합특검 “검찰총장대행·감찰부장 징계를” 법무부에 요청

3 비상 계엄에 관한 수사 진행 중 대검찰청에 관련 자료의 제출 등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며 “대검찰청은 종합특검법 제6조 제6항에 따라 반드시 이를 이행하여야 함에도, 법률적 근거 없이 ‘종합특검이 요구한 자료 일체는 관련 규정에할 수 없다’며 수사 협조 요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종합특검법 규정에 반하는 것이자 종합특검의 수사를 심각하게 방해하는 행위”라며 “법률에 따라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 방해 행위자인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특검은 이날 자료를 통해 “12.



감사원 '수사 요청시 先보고 의무화'…'감사권 남용' 방지

다만 새 규칙 아래에서도 감사원장이 인정하는 긴급한 경우에는 감사에 따른 수사 요청을 사후 보고할 수 있도록 돼 있다.



李대통령, 삼전노조 겨냥…"자신만 살자고 과도한 요구"

삼성전자 과반노조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조합원들이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부부터 모범적인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겠다"고 말했다.



국힘, 사고당협 23곳 정비…윤희숙 등 조직위원장 재임명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오지성 등 4명이 해당 지역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與, 부산 북갑 하정우 전략공천 공식발표…충남 아산을엔 전은수(종합)

더불어민주당은 30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는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전략 공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 전 수석은 부산 구덕고·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이번에 보선이 진행된다.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뛰고 있다.



하정우 이어 김성범 연일 인재영입...빨라지는 與 보선 시계

더불어민주당의 보궐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당 차원의 외부 인재 영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공식 행보가 본격화되면서다.민주당은 30일 3호 외부 영입 인재로 김 전 차관을 낙점했다. 김 전 차관은 제주 서귀포 지역구에 전략공천될 예정이다.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가 의원직에서 사퇴하면서 발생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함이다.앞서 민주당은 1호 영입 인재로 전태진 변호사와 하정우 전 청와대 인공지능(AI) 미래기획 수석을 영입한 바 있다. 그는 "하남 최대 현안은 교통망과 철도망"이라며 "민주당의 국토위원장과 위원들이 적극 노력해서 답을 찾겠다.



김부겸 "정치 책임론" 제기에 추경호 "그럴 자격 없다" 반박(종합)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는 30일 서로 다른 자리에서 상대 또는 상대 당을 향해 뼈 있는 말을 던지는 등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토론회와 각종 간담회 참석, 순차적 공약 발표 등으로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청년이나 시장 상인과 만남 자리를 통해 민심 청취에 주력하고 있다. 추 예비후보는 공천 확정 후 국회의원직 사퇴,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등 절차를 밟은 뒤 당원들과 필승 결의를 다지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30일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정당 대결이 아닌 인물을 봐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시장 선거에 대해 "대구 경제를 살리고 대구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로 만드는 중대한 선택과 변화를 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실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후 2·28기념운동기념관을 찾아 2·28기념사업회 정책간담회를 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회장단을 만나 간담회를 한 뒤 추 예비후보 지역구였던 달성군 현풍읍 전통시장인 현풍백년도깨비시장(현풍시장)을 찾았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다. 추 예비후보는 이후 달서병 선거구 당원 교육 현장으로 가 대구시장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했다.



"12·29 여객기참사 부실수습하고 장기 방치"…공무원 12명 문책

점검단은 "항공기 사고 수색·수습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소방·경찰의 미흡한 현장 지휘·감독으로 초기 수색·수습이 불완전하게 이루어졌다"고 지적했다. 또 "항철위는 미수습된 유해가 포함된 잔해물을 보관·관리하는 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매뉴얼을 위반해 잔해물을 장기간 야적·방치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공무원 12명에 대한 조사 내용을 소관 부처에 통보하고 문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점검단은 참사 직후 소방과 경찰이 주도한 현장 수색·수습이 매뉴얼 없이 이뤄졌으며 경험 없는 인력도 다수 투입되는 등 부실하게 실시됐다고 판단했다.



'몸이 저절로 반응'…휴가 중 교통사고 수습 도운 육군 부사관

(강원 고성=) 류호준 = 휴가 중이던 육군 부사관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와 교통 통제로 추가 피해를 막은 사연이 알려졌다. 사고 지점은 상·하행 각 1차로의 급커브 구간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평소에도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정 중사의 신속한 판단과 조치로 현장에서는 추가 사고 없이 사고 현장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었다.



이광재, 하남갑 재보궐 출마 선언…"내 정치 운명 걸겠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교통, 주거, 교육 등 지역 현안 해결과 함께 ‘녹색 미래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하남을 강남처럼 문화와 교육이 강한 도시로, 판교와 분당처럼 미래 산업과 쾌적한 삶이 공존하는 도시로, 그리고 강원도처럼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 경기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문제를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면서 당시 정치 상황을 고려해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尹비서실장 정진석 출마…"절윤 강요, 너무 가혹"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참모였던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6·3 지방선거와 맞물린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정치적 맞수였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충남지사 후보로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자리를 다시 노린다. 그건 너무 가혹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오세훈, 몸건강 이어 마음건강 챙긴다...2호 공약 발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마음건강을 도시 차원의 정책 과제로 규정하며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전화 한 통으로 위로를 전하는 24시간 상담 서비스 '외로움 안녕 120'도 대폭 고도화한다.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치유 거점도 대폭 확충한다. 특히 영국의 '맨즈 쉐드(Men's Shed)'를 벤치마킹해 중장년 남성 전용 커뮤니티 공간도 신설한다. 맨드 쉐드는 은퇴 남성들이 목공이나 수리 작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회복을 돕는 모델이다. 2024년 기준 영국 내 1100여개소가 운영되며 3만3000여명이 이용 중이다.미래 세대를 위한 '고립·은둔 청년 프로젝트'에는 2030년까지 총 109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URL 재협상·보상안 마련해야"

특히 그는 "철암 주민에 대한 피해와 부담을 고려할 때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보상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강원 태백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동구후보가 30일 철암동에서 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URL 사업에 대한 전면 재협상과 주민 보상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URL 사업은 국가적으로 필요할 수 있지만, 대부분 지자체가 기피하는 시설인 만큼 지역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진석 전 의원, 충남 보궐선거 출마…"당·보수재건 책무"

정 전 의원은 지난 2024년 총선 때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 출마해 6선에 도전했으나 민주당 박수현 의원에게 패했다.



최흥집 전 강원 정무부지사, 우상호 예비후보 지지 선언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최흥집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를 정책고문으로 영입하며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오 "서울형 유연근무" vs 오세훈 "노동약자 지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나란히 노동공약을 발표했다. '내 집 앞 공공 공유오피스'를 조성해 유연근무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인프라 지원에도 나선다.프리랜서와 자영업자에게는 산업재해보험을 적용하고, 연차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대해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제도를 도입한다. 서울형 프리랜서 권리헌장 제정을 통한 권리 보호도 추진한다. 또 AI(인공지능)로 인한 일자리 축소에 대응해 AI전환지원위원회를 설치해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서울형 노동자 보호 기준을 마련한다. 탄소중립과 산업전환에 따른 실직 문제 대비도 미리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오 후보는 같은 날 언론공지를 통해 노동공약을 제시했다. 핵심은 노동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다.먼저 병원 입원으로 인한 생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입원생활비와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을 늘린다.



"서울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긴다"...오세훈, 총력전 선언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된 선거지만 반드시 역전승을 만들어내겠다"며 "서울 시민들의 지지를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가 이룬 성과를 두고 '전시행정' '겉멋 행정'이라 폄훼한 세력"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압승으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를 믿는 시민들이 있다"며 "그 기대에 반드시 승리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기초의원 2차 경선 1~2일 실시

경선 결과는 투표 종료 후 집계와 검증을 거쳐 2일 오후 11시께 광주시당 당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경찰, ‘이 대통령 가덕도 피습’ 조력자 A씨 송치…‘현장 물청소’ 관할 경찰서장도 검찰에 넘겨

경찰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부산에서 발생한 이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해 범행 조력자를 검찰에 송치했다. 피습 현장을 물청소해 은폐 의혹이 제기된 당시 관할 경찰서장 등도 송치됐다. 피습 발생 현장을 물청소한 사실과 관련해 당시 부산강서경찰서장과 그의 참모 등 3명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증거인멸 등 혐의로 송치됐다. 윤석열 정부 당시 경찰이 제1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 피습 사건의 현장 보존을 소홀히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돼왔다. 정부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지난 1월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며 경찰 수사는 본격화했다. 구체적인 수사 결과는 TF 종료 시점에 발표하겠다고 했다.



조전혁, 서울교육감 3번째 도전…"윤호상에 단일화 제안 예정"(종합)

최근 윤호상 예비후보가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로 선출됐지만, 김영배·류수노 후보의 독자 출마 선언에 이어 조 전 의원까지 도전장을 내면서 보수 단일대오는 완전히 깨지게 됐다. 조 전 의원은 30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난 12년의 실패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책임 없는 변화는 또 다른 실패를 낳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보수 진영 단일화 협의체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는 경선을 통해 윤호상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했다. 조 후보는 와 통화에서 "김영배·류수노 후보와는 가급적 이른 시간 안에 단일화하기로 긍정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에 "조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절대 응할 생각이 없다"면서 "중도·보수 세력을 모아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호르무즈 통항, 선사가 판단·결정해야"...美역봉쇄 등 변수 다수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한국 선박 26척의 통항에 대한 최종 결정은 선사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해협의 안전 상황 등 여러가지 고려해야 될 사항이 있다"면서 "통항 판단과 결정은 결국 선사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선사들이 호르무즈 고립에서 탈출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자체 판단할 경우 해결이 쉽지 않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치 한 컷] 따로 따로 선거운동, 당대표 빠진 서울시당 출정식

그러나 정작 같은 시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분도 안되는 국회 본관에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일행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노량진 수산시장 현장탐방을 했습니다.지방선거를 한달 앞둔 국민의힘의 현실입니다.



"몸이 저절로 반응했다"…휴가 중 교통사고 수습 도운 군인

이어 경찰과 소방에 신고해 정확한 사고 위치와 상황을 전달했다.정 중사는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수십 분간 현장을 지켰고, 차량에 비치된 경광봉으로 교통 통제에도 나섰다. 지속해서 위험 신호를 보내며 2차 사고 예방에 힘썼다.



국방부, 'AI 기술 신속도입' 20개 과제에 400억원 투자

국방부가 민간 인공지능 기술을 신속히 도입할 국방 분야 20개 과제를 선정해 총 4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토위, '정부 부동산대책 후속법안' 與주도로 의결…국힘 퇴장

국힘, 소위 의결 안된 법안 전체회의에 바로 상정되자 반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정부의 9·7 및 1·29 부동산 대책 관련 후속 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소위에서 의결되지 않은 법안 일부가 전체회의에 바로 상정되자 반대하며 표결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23건의 법안 중 9·7 및 1·29 부동산 관련 법안은 총 10건이다. 국민의힘 국토위원들은 이날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돼 있던 부동산 대책 관련 법안 등 12건을 전체회의에 상정하자 반대하며 항의했다. 김정재 의원은 "민생에 관한 것이고 주택 정책에 관한 것이다.



與, 청년전담국 설치·남성 HPV 백신 지원 등 공약 추진

만 12∼17세 남성 청소년에 국가예방접종을 전면 지원하고 만 18∼26세 청년은 저소득층·취약계층에 한해 HPV 백신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공무원 12명 문책···“부실 수습하고 장기 방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가 1년 넘게 방치된 것은 사고 초기 현장 지휘·감독 실패와 매뉴얼 부재, 규정 위반이 겹친 결과로 드러났다. 정부는 책임자 12명에 대해 문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점검단은 “항공기 사고 수색·수습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소방·경찰의 미흡한 현장 지휘·감독으로 초기 수색·수습이 불완전하게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특히 추가 유해 발견 가능성이 있었는데도 수색 종료 결정이 성급하게 내려졌다고 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유해가 계속 발견되던 상황에서 1차 수색을 마쳤고, 전남경찰청은 2차 수색 종료 다음날에도 유해가 나왔는데도 추가 수색 필요성을 검토하지 않았다. 점검단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규정 위반과 관리 책임이 확인된 공직자 8명에 대해 문책 등 엄정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속보] 대구 수성구 김대권·중구 류규하…국힘 단체장 공천 확정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김대권 현 수성구청장을 경선 결과 수성구청장 후보로 공천했다고 밝혔다.류규하 현 중구청장은 중구청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중구청장 공천을 둘러싼 정장수 예비후보의 이의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격오지 영웅 뒤엔 가족의 희생 있어" 육군, 계룡대서 가족愛 행사

최전방 격오지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육군 장병들과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가족들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육군의 심장부 계룡대에 초청했다. 육군은 30일 충남 계룡대에서 장병 가족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5월愛(애) 아미투게더' 행사를 개최하며 '사람 중심'의 육군 문화를 대내외에 알렸다. 육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오찬과 함께 제주도 가족 여행권, 포상 휴가 등을 수여하는 가족사랑 행사를 진행했다.



장세용·김장호 4년 만에 '리턴매치'…장 전 시장 출마 선언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장직 재탈환에 나섰다. 장 전 시장은 30일 경북 구미시 산동읍 5공단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구미의 시간은 거꾸로 갈 수 없다. 장 전 시장은 재임 시절 성과로 구미 5공단 하이테크밸리 114만평 분양과 30년 만의 대기업 유치를 꼽았다.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제한 폐지..천하람 "늦었지만 환영"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에 대응해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정작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인데, 행정안전부가 이 제한을 풀겠다고 밝힌 것이다. 천 원내대표가 17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만752개 주유소 중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은 4530개(42%)에 그쳐 58%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없었다.



'민주진영 신 본거지' 경기평택을 두고 범여권 샅바싸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접전지 중 한 곳이 경기 평택 을이다. 국민의힘 의원이 3선을 내리 당선될 정도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었으나 신도시 개발 등으로 젊은 유권자가 유입되며 진보 진영이 표심을 노릴 만큼 부동층이 늘어나서다.



與 국조특위 "이제 특검의 시간…정치검찰 조작 파헤칠 것"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특검 추진을 본격화했다. 박 의원은 해당 장소를 출입한 야당 관계자들의 자백을 촉구했다.국조특위는 관련자 33명에 대한 대규모 고발을 예고했다.



해군 1함대-강원FC, 상생 발전 업무협약

해군 제1함대사령부와 강원FC는 30일 강원 동해 군항지구에 정박 중인 강원함에서 '1st Fleet & Great Union'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조충호 1함대사령관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 시민단체 "민주당 광산을 전략공천, 참정권 침해"

광주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의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략공천을 "참정권 침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조작기소 특위, 박상용·김성태·방용철 등 31명 고발 의결

특위는 또 국조 기간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 중 31명을 위증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40여일간 진행한 국정조사 내용을 기재한 결과보고서를 의결했다. 특위는 증인 31명에 대한 고발의 건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특위는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과 방용철 전 부회장도 고발키로 했다. 방 전 부회장에 대해선 '필리핀에 리호남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점이 위증이라고 판단했다. 대장동 대출브로커 조우형씨는 위증 혐의로, 김만배 전 화천대유 대주주·정영학 회계사는 동행명령 거부 등 혐의로 각각 고발키로 했다. 이 밖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선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이 고발됐다. 특위는 통계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상훈 감사원 감사관을, 윤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강일민 검사 등을 고발키로 했다. 민주당은 추가 증인 고발 등이 필요할 경우 내달 8일 전 회의를 소집해 필요한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절윤 강요해선 안 돼” 정진석 전 비서실장, 충남 보궐선거 출마 선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실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의 충남지사 선거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했지만 크나큰 걱정을 끼쳐드린 점, 송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제게 도의적 정치적 책임이 있다면 빗겨 서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시민단체에서는 정 전 실장의 출마 선언을 두고 비판하고 나섰다. 한편 정 전 실장은 2024년 총선 때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 출마해 6선에 도전했으나, 당시 민주당 박수현 의원에게 패했다.



국힘 대구, 수성구청장 김대권·중구청장 류규하 공천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김대권 현 수성구청장을 경선 결과 수성구청장 후보로 공천했다고 밝혔다.



‘손털기 논란’ 하정우에 김재원·박민식·한동훈 일제히 공세···하 “손 저려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

6·3 부산 북갑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이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하 전 수석은 “하루에 천 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를 처음 해봐서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도 논평을 내 “출세한 듯 귀족 흉내를 내는 정치로는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하 전 수석은 전날 부산 북구 구포시장 상인들과 악수한 뒤 양손을 비비고, 터는 듯한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됐다. 하 수석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손이 저려서 한 행동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상인 분들 중 물 묻은 장갑을 벗지 않고 악수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한 번도 이렇게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선관위 지침’ 선거구 수정안 상정 거부···선관위 “위법 소지”

충남도의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을 근거로 충남도가 제출한 시·군의원 선거구 수정 조례안의 본회의 상정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다음날인 29일 제8회 지방선거 당시와 동일한 읍·면·동 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해야 한다는 지침을 충남도에 전달했다. 해당 조례가 상위법인 개정 공직선거법 부칙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시 마선거구에 새로 편입된 성거읍을 기존처럼 바선거구로 환원하는 내용의 수정 조례안을 마련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속보] 李대통령, 현장체험학습 "공개적 토론 통해 의견 수렴…불합리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학교 현장 체험 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과정을 통해 수렴하고, 이와 관련해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합리한 부담은 없는지 교육부와 법무부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3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학교 현장 체험 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과정을 통해 수렴하고, 이와 관련해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합리한 부담은 없는지 교육부와 법무부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3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학교 현장 체험 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과정을 통해 수렴하고, 이와 관련해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합리한 부담은 없는지 교육부와 법무부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3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현장체험학습 공개 토론·의견 수렴…'교사 면책' 검토" 지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학교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수렴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합리한 부담이 있는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전날(29일) "현장 학습 중에 발생한 안전사고로부터 교사를 두텁게 보호하고, 과중한 업무로부터 교원 본연의 의무를 보장해 주자는 것이 대통령 말씀의 핵심"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65세 정년연장, 관건은 임금삭감..與 절충안 주목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연내 65세 단계적 정년연장 입법을 목표로 노동계와 경영계를 만났다. 고령자 고용연장 방식과 임금, 근로시간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일본의 사례를 들면서다. 노동계가 일찌감치 반발하고 있어서다. 임금 조정은 정년연장과 동반되는 사안이 아니라 노사가 협의해야 할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위성곤 제주지사 예비후보 등록…"하나 된 힘으로 본선서 승리"

오는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전 국회의원이 30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與, 금품수수 의혹 후보자 징계판단 유보…“경찰 조사 지켜볼것”

순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손훈모 변호사는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속보] 靑 "주한미군 감축 논의 전혀 없어…한미연합방위체제 긴밀 협력"

청와대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감축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현재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전 세계의 미국 전력 태세 검토 및 변화 가능성을 유의해서 보고 있다"며 "주한미군이 안정적인 주둔을 하고 있고, 그 하에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규모나 시점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실제 감축이 이뤄질 경우 유럽 주둔군뿐만 아니라 주일·주한미군 주둔 규모에도 연쇄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與 '은둔청년 참여소득' 공약..청년 예방접종 지원도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은둔형 청년 대상 '참여소득' 지급 등 청년 겨냥 공약들을 내놨다. 만 12~17세의 모든 남성 청소년을 국가 예방접종(NIP) 대상에 포함하고, 만 18~26세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성별과 관계 없이 접종 비용 전액 지원하는 내용이다. 우선 은둔·고립 청년의 지역 문제 해결이나 돌봄 등 사회적 가치 활동에 참여하면 참여소득을 지급하는 공약을 내세웠다.



"10여년 후 병력 반토막"…軍, AI로 전장 재편한다

국방부가 민간 인공지능(AI) 기술을 군에 신속히 도입하는 'AX 스프린트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이 개발한 첨단 기술의 실증 환경을 군이 신속하게 제공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국방부가 AI 도입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절박한 병력 수급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우리 군 병력은 2019년 56만3000명에서 2025년 7월 45만명으로 줄어 6년 만에 11만3000명이 감소했다. 국방부는 2040년엔 35만명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국방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력이 집중 투입되는 반복 업무를 AI로 대체하거나 보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단독]尹, 공수처 왔을때 “왜 이리 쉽게 뚫리냐”며 문 닫으라 지시

지난해 1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통령경호처 간부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했던 이날 윤 전 대통령이 당시 상황을 폐쇄회로(CC)TV로 확인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다는 것. 판결문에 따르면 당시 박 전 처장은 압수수색에 나선 수사관의 눈을 안대로 가린 채 국방부 장관 공관으로 들어가게 했고, 압수물을 받아 가도록 했다.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제한적으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에 협조했던 박 전 차장을 강하게 질책했다는 것이다.



국힘 서울 후보 총집결…오세훈 "빨간색 입고 역전승 드라마"(종합)

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필승 결의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원 팀'으로 출전해 승리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그는 흰 셔츠 차림으로 입장했지만 이내 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조끼를 걸친 뒤 "빨간 옷을 입는 게 망설여지는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는 빨간색이다. 잘 입었죠? "라며 "빨간색 입고 한 번 이겨봅시다"라고 외쳤다. 이어 "어렵게 시작된 선거다. 과거보다 몇 배 더 눈물과 피와 땀으로 얼룩진 선거를 치러야 역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바닥부터 치고 올라가는 역전승 드라마를, 이재명 대통령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전국 승리와 함께 다음 총선, 다음 대선 승리의 발판을 함께 만들어보자"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는 각을 세웠다. 나아가 "이 자리에 계신 후보들이 모두 당선돼 주택 빙하기를 돌파해 주택을 확실히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오세훈이 변화와 혁신의 중심"이라고 거들었다. 오 후보는 장 대표를 지원 유세에 초청할 계획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희는 자연스럽게 당 지도부와 노선을 달리하는 모습이 이미 비치기 시작했다"며 사실상 선을 그었다. 당연히 치료·상담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아플 때 쉬지 못하는 현실, 돌봄 걱정으로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유튜브 채널 '김석준TV' 사라져…법적 대응

30일 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구독자 2만2천여명을 보유한 공식 채널 '김석준TV'가 유튜브상에서 완전히 삭제됐다. 유튜브 측이 밝힌 삭제 사유는 '명의도용 정책 위반'인 것으로 파악됐다. 캠프 측은 이번 사태를 특정 세력에 의한 '악의적 신고 테러'로 규정하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후보의 소통 창구를 마비시키는 행위는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민간 AI 기술의 국방 '스프린트' 20개 과제 4대 분야에 정부출연금 지원 가속화

전준범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은 "AX 스프린트 사업은 우리 군이 AI 첨단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군 장병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30일 기업 중심의 산·학·연 역량을 집결해 국방 AI 상용화를 지원하는 'AX 스프린트 사업'의 신규 과제를 공고하고, 오는 2027년까지 4대 분야 20개 과제에 총 4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우리 군의 인구 절벽 위기 대응과 전투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민간의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 현장에 신속히 이식하는 'AX(AI Transformation) 혁신'이 본격화된다.



호르무즈 선박 항행 안갯속…美제재 가능성 등에 선사 불안 여전

30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에 파견됐던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 등 이란 측과 접촉하면서 한국 관련 선박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과를 위해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정 특사는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에도 한국 공관과 기업이 끝까지 잔류했던 전례를 들어 양국 관계가 발전을 이어왔고, 향후 안정이 회복되는 경우 발전 잠재력이 더욱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정부는 미측과도 특사 활동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했고, 미측이 이런 소통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럼에도 이란과 벌이는 각종 논의의 가시적 결과물이 될 수 있는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운항에 있어서는 아직 이렇다 할 진전이 없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이란 측은 정 특사에게 '이란과 사전 협의 후 지정된 항로를 통한 통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제재 대상으로 삼는 것은 이란 항구를 드나든 배로 한정된다.



[속보]이 대통령 “현장체험학습 관련 교사 불합리한 부담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학교 현장 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의 법률적 책임 등 불합리한 부담은 없는지 검토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준석·한동훈, 엇갈린 '이재명 활용법'[노컷브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잠룡의 셈법이 갈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전략은 정반대. 이준석 대표와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였습니다. 이 대표는 같은 날 울산과 부산을 돌며 자당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통령보다 '우리 후보'에 무게를 둔 행보입니다.한동훈 전 대표는 정반대 전략을 꺼냈습니다. 엇갈린 '대통령 활용법', 어느 쪽이 통할까요.



국힘 '투톱' 별도 선거 행보…선대위 구성 놓고도 '이견'(종합)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는 함께 참석했지만 이후 모든 일정을 엇갈리게 잡았다. 장 대표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6·3 지방선거 정책과제를 전달받는 동안 송 원내대표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유권자를 만났다. 오후에도 송 원내대표는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지만, 장 대표는 저녁 무렵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국회 정각회의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에 자리한다. 송 원내대표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취재진에 "(이견에 따른 별도 행보는) 상당한 곡해인듯 하다. 장 대표 측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최고위 후 들과 만나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모든 일정에 동행하는 건 적절치 않다. 선거 승리를 위해 각자 역할을 하는 걸로 이해해달라"며 양측 이상 기류설에도 "전혀 들은 바 없다"고 반박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당 필승결의대회에도 이례적으로 당 지도부를 초대하지 않았다. 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안철수·김성원·송석준·김은혜·김선교·김용태 의원도 최근 경기도 자체 선대위를 발족하겠다고 밝히면서, "당 지도부가 제 역할을 못 한다는 판단도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 간판인 장 대표가 공동 선대위원장에 합류할지가 핵심이다. 장 대표의 2선 후퇴 문제를 둘러싸고도 당 안팎에선 의견이 갈려 있다. 장 대표 측 인사는 에 "두 후보의 초청이 있었고, 장 대표가 다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 재선 도전…"더 강한 이천 완성"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은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침 튀기며 충돌' 서영교 봉변…국조특위 마지막 회의도 파행[노컷브이]

영상으로 보시죠.



李대통령 "학교 현장학습, 교사 불합리한 부담 없는지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학교 현장 체험학습의 위축 문제와 관련해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합리한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국무회의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 등을 기피하는 풍토를 두고 "안전사고가 나고 관리 책임을 부과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이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학교 현장 체험학습과 관련한 발언을 한 이후 여러 계층에서 다양한 의견을 가진 것으로 판단해 이런 지시를 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李대통령 "현장체험학습 공개 토론하라...교사 면책도 검토"

이어 "책임지지 않으려고 학생들에게서 좋은 기회를 빼앗는 것 아니냐"며 "소풍이나 수학여행 같은 단체 수업에 문제가 있으면 이를 교정하고 안전 문제가 있으면 비용을 지원해 안전요원을 보강하거나 인력을 추가 채용해서 관리·안전 요원을 데려가면 되지 않느냐"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국무회의에서 "요새 소풍도 안 가고 수학여행도 안 가고 그런다더라"며 "소풍과 수학여행도 수업의 일부이고 단체활동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는데 안전사고가 나고 관리 책임을 부과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이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체험학습 발언과 관련해, 선생님을 악마화하며 교육현장의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한국-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 개최…핵심광물 협력 강화

양측은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제주선거여론조사심의위, 당내경선 거짓응답 유도한 2명 고발

제주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경선 여론조사에서 거짓응답을 권유·유도한 혐의로 A씨와 B씨를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靑 "현재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철수 논의 전혀 없어"

그러면서 "정부는 주한미군이 안정적인 주둔을 하며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군 측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李대통령, 1일 청와대서 노동절 기념식…양대노총 참석 '역대 최초'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2026 노동절 기념식'을 연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총 50분간 진행된다.



[다른 목소리①]생애 첫 투표 앞둔 고3…“혐오가 일상이 된 교실, 방치하는 정치 더는 안 돼”

이군은 지난 28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부터 환경·노동·성소수자 의제를 중심으로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12·3 내란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하면서 시민의 직접 행동이 정치적 결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정치적 효능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러한 정치에 관한 관심은 첫 투표에 대한 설렘으로 이어졌지만 정치에 관심을 둘수록 아쉬움도 생겼다. 이군은 특히 여당이 진보적 의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아쉽다고 했다. 이군은 정치권의 모습을 바꾸기 위해 투표하겠다고 했다. 약자와 함께하려는 태도를 보여주는 정치인을 뽑고 싶다”고 말했다. 정치인이라면 이런 걸 해결하겠다고 더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군은 청소년들이 선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치권의 노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李 “현장 체험학습, 교사의 불합리한 부담 없는지 검토하라” 지시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학교 현장 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수렴하라고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보호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황운하, 세종시장 선거 중도 하차…민주 조상호 후보 지지

6·3 지방선거 세종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나섰던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선거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했다.



조작기소 특위, 박상용·김성태·방용철 등 31명 고발 의결(종합)

특위는 또 국조 기간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 중 31명을 위증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40여일간 진행한 국정조사 내용을 기재한 결과보고서를 의결했다. 특위는 증인 31명에 대한 고발의 건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지난 14일 청문회에서도 재차 증언을 거부했다. 특위는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과 방용철 전 부회장도 고발키로 했다. 민주당은 김 전 회장은 검찰 회유 정황으로 거론되는 '연어 술파티'와 관련 "술을 먹지 않았다"고 진술한 점을 위증으로 봤다. 방 전 부회장에 대해선 '필리핀에 리호남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점 등이 위증이라고 판단했다. 강백신·엄희준 검사 역시 정식 인사 발령 전 대장동 사건에 관여한 의혹과 관련,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로 증언한 부분이 있다고 보고 고발 대상에 포함했다. 대장동 대출브로커 조우형씨는 위증 혐의로, 김만배 전 화천대유 대주주·정영학 회계사는 동행명령 거부 등 혐의로 각각 고발키로 했다. 이 밖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선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이 고발됐다. 특위는 통계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상훈 감사원 감사관을, 윤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강일민 검사 등을 고발키로 했다.



日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에…외교부 "판단은 결국 선사 몫"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고위급 접촉도 지속하고 있다.앞서 이란에 파견됐던 정병하 외교부장관 특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을 만나고 약 보름 만에 귀국했다.



“대법원 아킬레스건 건드렸다”···헌재가 고른 재판소원 1호는 ‘심리불속행’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1호’ 사건으로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의 적법성을 심리하기로 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대법원은 연간 접수되는 사건의 약 70%를 별도 심리 없이 기각하는 심리불속행으로 처리 중이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지만 ‘재판이 부실하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녹십자는 2023년 7월 백신 입찰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20억원을 부과받고, 입찰 방해 혐의로 기소까지됐다. 입찰 방해 혐의 형사재판에서는 무죄가 확정됐고, 과징금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녹십자가 낸 행정소송에선 원고가 패소했다. 녹십자가 문제삼는 부분은 대법원이 행정소송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했다는 점이다. 현행법에선 ‘원심판결이 대법원 판례와 상반된 해석을 한 경우’ 등은 심리불속행 기각이 불가능한 사유로 정하고 있다. 심리불속행 제도는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자는 취지로 1994년 도입됐는데, 사건 수가 늘어날수록 대법원이 심리불속행으로 처리하는 비중도 커져 ‘대법원이 심리를 다하지 않았다’는 불만이 늘었다. 이번 사건에서 헌재가 심리불속행 제도 자체의 위헌성을 살피는 건 아니다.



이 대통령 “조직노동자들 과도한 요구는 지탄”…노동절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비판

삼성전자 노조가 최근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노동자 간 연대와 사회적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나만 살자’가 아니고 노동자,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도 필요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 현장이 앞으로 근본적인 변화에 노출되게 된다”며 “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한다”면서 “노동자,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 노동자들 상호 간에 연대 의식도 발휘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용자로서 정부 책임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조건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사용자인 정부부터 모범적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겠다”고 말했다. 무조건 빠르게 해결하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지난해 근로자의 날 명칭을 노동절로 바꿨고 올해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다.



국힘 "與 한예종 광주 이전법, 선거용 포퓰리즘…철회해야"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 이전 법안에 대해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며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게시판] 고하 송진우 선생 추모식 내달 8일 개최

재단법인 고하(古下) 송진우 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김창식)는 다음 달 8일 오후 3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국가보훈부 등의 후원으로 송진우 선생 탄생 136주년 및 서거 81주기 추모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송 선생은 중앙학교 교장으로 3·1운동을 주도하고 일제의 탄압 속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민족정신을 고취했으며, 해방 후 한국민주당 수석총무로 건국 활동을 하던 중 1945년 12월 30일 흉탄에 서거했다. 재단법인 고하(古下) 송진우 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김창식)는 다음 달 8일 오후 3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국가보훈부 등의 후원으로 송진우 선생 탄생 136주년 및 서거 81주기 추모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지지자들과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임 예비후보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임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횡성의 경제가 살아나고 군민의 자부심이 세워지는 날"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도의회,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 처리 지연…법정시한 넘길듯

이천 등 의원 수 감소지역 반발…본회의 파행에 추경안도 미지수 경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지역 갈등에 선거구획정안 처리가 법정 시한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획정안 초안을 심의해 온 안전행정위원회가 일부 지역 내 갈등을 고려해 전날까지 수정안을 의결하지 못하면서 본회의는 오전 10시 개회하자마자 정회됐다. 획정안에 대한 반발은 주로 기초의원 수가 감소하는 지역에서 거센데, 시의원이 8명에서 7명으로 1명이 주는 이천의 경우 지역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도의회를 여러 차례 항의방문할 정도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외 시의원이 2명씩 주는 성남과 부천, 1명 감소하는 안산에서도 획정안에 반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공직선거법상 선거구획정안 법정 처리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한 내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더 강한 충북 만들겠다"…김영환 지사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소속의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0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하고,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국힘 중앙선대위 구성 난항…지도부 별도 행보

송 원내대표는 노량진에서 들에게 "선거철이 되면 부부도 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에서도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광역 통합 선대위를 제안하는 등 개별 구성 논의가 진행 중이다.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당 안팎에서 이어졌다.



'현역의 힘'…공천 신청한 대구 국힘 기초단체장 전원 공천받아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민의힘에 공천 신청을 했던 대구지역 현역 기초단체장들이 모두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최재훈 달성군수와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난 12일 가장 먼저 단수 공천을 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영만 전 군수와 경선 끝에 지난 19일 공천을 확보했다. 김대권 현 수성구청장은 3인 경선을 치른 끝에 이날 공천을 확정 지었다.



장동혁과 갈등설?…송언석 "선거철엔 부부도 따로 다녀"[노컷브이]

갈등설에 대해서는 "상당한 곡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청와대 "한미간 주한미군 감축·철수 논의 전혀 없다"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현재 한미 간의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우리 정부는 전 세계 미국의 전력 태세 검토, 그리고 변화 가능성을 유의해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주한미군이 안정적인 주둔 하에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군 측과 긴밀히 협력 중임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단독] 육아휴직 후 퇴사 내몰리는 국회 보좌진들…1년 내 44% '퇴사'

최근 4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한 뒤 복귀한 국회 보좌진 중 1년 내 퇴사하는 이들의 비율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작년까지 국회 보좌진이 이 제도를 이용한 경우는 남성이 0건, 여성이 64건이었다. 신분은 공무원이지만 사실상 채용과 퇴직은 국회의원이 좌우하는 구조다. 연초부터 육아휴직 중인 한 보좌진은 "주변에 성공적으로 복직한 사례가 거의 드물다"고 토로했다. 육아휴직 사용 자체를 퇴사 신호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만연하다는 것이다.또 다른 보좌진은 "휴직자 직급으로 후배 보좌진을 승진시켜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수법도 흔하다"고 말했다.



안민석 "초중고 12년 100권 이상 독서 이력 관리" 공약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독서 이력을 축적하고 이를 진로 이력과 연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30일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수사 기간은 준비기간 제외 90일을 기본으로 하고, 특검 판단에 따라 각 30일씩 2회 연장할 수 있다. 또 수사할 사안이 남았을 경우 대통령 승인 하에 30일을 더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80일이다. 국민의힘 등 야권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며 비판했다. 두고두고 역사에 남을 나라 망신”이라고 지적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금품 논란 정리 못하는 민주당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금품 수수 등 의혹'이 불거진 전남 순천시장, 서울 종로구청장·강북구청장 후보들에 대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또 “확실한 증거가 확보되거나 할 때는 달라질 수 있다.



나란히 노동 공약 선보인 정원오-오세훈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나란히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공개하고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의 공약은 90만 명에 달하는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유급휴가를 보장해주는 상병수당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서울형 유연근무제’도 확대하기로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새벽 양천구 신정차량사업소와 양천공영차고지를 찾아 노동자들을 만났다.오 후보는 이날 ‘삶의 질 특별시’ 정책의 일환인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20만 명에 달하는 20·30대 심야 근로자를 위해 올빼미버스 노선을 확대한다. 심리 상담 서비스 및 ‘야간작업 특수건강검진’ 비용 등도 연 1회 지원한다.



트럼프의 ‘주둔군 감축’ 카드, 주한미군까지 번질까…대북·대중 견제 성격 있어 달라

총격 사건 후 백악관서 회견을 하는 트럼프 대통령.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독일을 상대로 주둔 미군의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여파가 주한미군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군 안팎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구조에서 순환 배치하는 주독미군과 다르게 주한미군은 한·미 연합지휘 체계에서 움직이고 대북·대중 견제 성격이 있는 만큼 쉽게 감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는 30일 “현재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미국이 한국을 상대로 주한미군 감축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절차적으로도 주한미군 감축이 현실화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규모가 2만8500여명이지만 4만5000명이라고 반복적으로 언급해왔다. 국방부는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與,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영입…하정우·전은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후보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전략공천했다. 충남 아산을에는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공천했다. 민주당은 3호 외부 영입 인재로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낙점했다. 이어 “부산 사투리로 ‘시근’(사리분별)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했겠나.



상생 기여금 논란에 방산수출지원법 제동

방위산업과 원자력발전 등 국가 전략산업의 수출금융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수출금융기금’ 도입이 법안 처리 단계에서 제동이 걸렸다. 기금 도입의 필요성에는 이견이 없었으나 구체적 기여금 요율을 둘러싼 여야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처리가 일단 보류된 것이다. 여야는 전날에도 공청회와 소위원회를 열어 협의했지만 이날까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與,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취소권

더불어민주당이 한 달간 이어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한 30일 ‘조작기소 의혹’ 특별검사법을 곧바로 발의했다.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할지를 놓고 막판까지 당내 의견이 엇갈렸지만, 결국 강경파 요구를 반영해 최종 법안에 관련 조항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막판 쟁점은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열어둘지 여부였다. 전날 민주당 특위 위원들의 비공식 회의에서도 공소취소 권한을 둘러싸고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張 '2선 후퇴론' 일축…주말 부산·대구 간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5월 2일과 3일 차례로 열리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잇달아 참석한다. 다만 장 대표 측은 관례에 따라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수도권에서는 장 대표에 대한 ‘선긋기’가 이어지고 있다.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이 장 대표를 초청하지 않았다. 장 대표는 같은 시간 국회 본관에 있었다



충남도의회, '선관위 지침' 선거구 수정안 상정 거부(종합)

30일 충남도에 따르면 앞서 충남도의회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천안시 마선거구를 기존 '성환읍·직산읍·입장면' 2인 선거구에서 '성환읍·성거읍·직산읍·입장면' 3인 선거구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선거구 획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해당 조례가 상위법인 개정 공직선거법 부칙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와 통화에서 "임시회를 열 생각도 없고, 설령 열리더라도 이번 안건을 본회의나 상임위에 회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게 홍 의장 판단이다. 임시회가 열리지 않으면 최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기존 선거구 획정 조례안이 그대로 효력을 유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어 "선거구 확정 지연으로 인한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법정 기한인 5월 1일까지 조례의 개정 절차를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정우 손털기’ 비판에…與 “한동훈, 정치 선배가 네거티브”

하정우 전 대통령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시민들과 악수 후 손을 터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어 “정 전 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 아니냐”라며 “본인이 모시던 사람이 내란범이 돼서 무기징역이 선고되고 실형도 선고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옥중 출마” “단단히 미쳤다”···민주당, 정진석 재보선 출마에 일제히 비판 쏟아내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헌법재판관 미임명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진석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출마를 선언하자 30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옥중출마”와 다름없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정 전 의원은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정 전 (비서)실장의 재보선 출마 선언을 보면서 든 생각”이라고 적었다.



국힘 "억지·답정너특검에 공소취소권 주나"…남욱 등 위증고발(종합)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대통령 이재명'이 특검을 임명해서 '피고인 이재명'의 공소취소를 맡기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정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실체와 연어·술파티가 헛소리임이 명확히 확인됐다. 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해야 할 이유만 차고 넘친 청문회"였다며 "범죄자 대통령을 뽑았다가 대한민국 사법체계가 몽땅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만 무섭고, 국민은 무섭지 않은 사람들"이라며 "풀려난 유동규는 '이재명도 알았다'고 했다. 이어 "한 사람을 위한 국가권력 사용도 국가폭력"이라며 "이 대통령을 보면서 '폭군이구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민간 건설도 전자 지급 시스템' 개정안 국회 국토위 통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30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노조의 과도한 요구, 다른 노동자도 피해"

사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압박 중이다. 사측은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한다는 입장이다.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손실액이 노조가 주장하는 18조원에 그치지 않고 최대 3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학계에서 나왔다. 넓게 보면 모두가 똑같은 대한민국 구성원이라고 생각하고 역지사지하면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했다. 반도체에서만 53조7000억원의 이익을 남겼다.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자들 상호 간에 연대 의식을 발휘해 주면 좋겠다”고 했다. 조직된 힘을 가진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해 정작 고용시장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까지 국민들로부터 싸잡아 비판받을 수 있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이 노동절 하루 전날 노동계에 책임과 연대 의식을 가져달라고 강조한 배경이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제대로 존중받고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려면 노동시장 격차 완화가 중요하다”고도 했다.정부 내에는 반도체 초호황의 결과물을 삼성전자 노조가 독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는 정부가 가장 큰 사용자”라며 “정부부터 모범적인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노동 존중 실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노동계가 화답했다”고 했다.



李대통령 "노조도 책임의식 필요…'나만살자' 과도한 요구 안돼"(종합)

동시에 이 대통령은 "당연히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같은 생각(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동자와 사용자, 그리고 국민 모두의 공생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원칙적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동절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에 대해서는 "그 의미가 매우 각별하다"며 "노동절이 노동이라는 정당한 이름 되찾기도 했다. 이번 노동절은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조건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에서는 정부가 가장 큰 사용자인 만큼, 정부부터 모범적인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비공개 회의에서 민정수석실을 향해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는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들에 대한 인권 보호 강화 문제를 무조건 빠르게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북한단신] 주러 북한대사관서 김정은 러 방문 7주년 행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첫 러시아 방문 7주년을 기념해 지난 24일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사진 전시회와 기념토론회가 열렸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울산 공공부문 비정규직 71% 1년 미만 계약, 김종훈 "직접 고용 필요"

중구도시관리공단은 105명이 기간제 노동자고 98%인 103명이 1년 미만 계약이었다.



李대통령, 靑에서 '사상 최초' 노동절 기념식…양대노총 참석

양대노총 공동행사도 처음…靑 "노동 존중 국정기조에 노동계 화답"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다음 달 1일 양대 노총과 노동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기념식을 연다. 청와대는 30일 "이 대통령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맞아 노사정 주요 인사와 다양한 직종·세대의 노동자 등 120여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최근 삼성전자 노조가 대규모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동자의 책임성'을 언급할지도 주목된다.



“북한 호칭 ‘조선’으로”···정동영의 논쟁적 의제, 남북 관계 회복에 도움될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외부 일정을 마친 뒤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도착, 미국과 정보공유가 일부 제한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연일 논쟁의 중심에 서고 있다. 북한을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약칭 조선)으로 부르는 문제 등과 같이 대북정책 틀에 근본적 변화를 일으킬 의제를 잇달아 제기하면서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들과 만나 조선 호칭 문제와 관련해 “통일부 방침이 정해진 게 없다”고 재차 밝혔다. 이 사안은 정 장관이 지난달 25일 통일부·통일연구원 주최로 열린 학술토론회 개회사에서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고 한·조(한국·조선) 관계 표현을 쓰면서 촉발됐다. 조선 호칭 문제 등을 두고 사회적 논의에 나서는 것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김진태 후보 "황금연휴에 강릉 어때"…영동권 민심 공략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 후보가 '이번 황금연휴, 강릉 어때'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영동권 민심잡기에 나섰다.



우의장 "개헌 합의 못 만들어 아쉽다…국힘 반대당론 풀어야"

국민의힘이 반대 당론을 풀면 충분히 해볼 수 있는 정도 아닌가 싶다"고 했다. 그는 "이번에 개헌 문을 열지 못하면 또 언제 기회가 올지 알 수 없는데 쉽지 않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진짜 이유를 모르겠다. '벽' 같은 느낌이 든다"고 토로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결국 지방선거 유불리를 따진 계산을 하는 것 같다. 개헌에 동참하는 것이 국민의힘에도 국민들에게 건강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렇게 하면 논의만 하다 끝난다"며 "1986년 6월 항쟁 때는 국민 저항이 있었기 때문에 직선제로 합의했다. 국민들이 '당신이 이런 것 좀 해야 한다'고 한다면 생각해보겠다"며 "그렇지 않다면 후배들을 돕는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답했다.



李대통령 "'인면수심' 가짜뉴스·모욕적 댓글, 엄벌 마땅"

해당 보도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모욕하는 내용의 글 70여개를 온라인에 장기간 반복해 게시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 등에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경찰은 최근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기간 중에도 발생한 온라인 2차 가해 게시글 중 범죄 혐의가 있는 23개를 지정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靑 "주한미군 감축·철수 논의 전혀 없다…안정적 주둔 중"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병력에 대한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며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청와대와 같이 국방부도 정빛나 대변인을 통해 "주한미군의 주요 임무는 우리 군과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춰서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하고 대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둔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한미 간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가능성 언급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한-호주 외교장관, 에너지·국방협력 강화 협의

또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국방·방산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국내 방산 기업 최초의 해외 생산 거점이 호주에 설립되는 등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빅토리아 질롱에 H-ACE(Hanwha Armo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를 지난 2024년 8월에 완공했다.아울러 '한-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공동성명은 조현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호주 페니 웡 외교장관, 매들린 킹 자원장관, 크리스 보언 기후에너지장관 공동 명의로 발표됐다.



尹조작기소 국조 종료, 특검 국면으로…여야 긴장 고조[박지환의 뉴스톡]

[앵커]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에 이어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합니다.지방선거와 맞물려 특검 도입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갈수록 격해질 것으로 보입니다.정치부 양형욱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오늘 국정조사 특위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됐는데, 민주당에서는 특검 카드를 새로 꺼내들었죠? [인서트]국정조사에서 밝혀진 정치 검찰의 범죄는 특검 수사를 통해 끝까지 파헤쳐야 합니다. "누구의 지시를 받아 검찰이 왜 이런 일을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는 겁니다.국민의힘은 "명백한 법치 유린이자 사법 파괴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앵커]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정쟁거리가 생긴 것 같군요.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와 김용남 민주당 후보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네요? [인서트]"조국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를 향해 '주식 작전 세력의 최정점에 있는 사람'이라는 등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했습니다."[]2019년이었죠. [앵커]두 후보를 포함해 평택을 보궐선거는 5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데요. [앵커]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탈장동혁'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모습이네요. [앵커]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윤석열 비서실장’ 정진석, 국회의원 보궐 출마 선언 “절윤 강요 안돼”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인 정진석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자신의 옛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당내에서도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에 친윤석열계 후보들이 늘어가자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더 어려워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회에서 의회주의를, 우리 진영을 바로 세우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전 의원은 이 지역(충남 공주·연기→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4번 당선됐고, 비례대표 의원도 한 차례 지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함께 공천을 신청한 윤용근 당 미디어대변인과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당 관계자는 “그 지역에서 경선해서 정 전 의원을 이기긴 쉽지 않다. 민주당에선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박정현 전 부여군수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2021년 6월 윤 전 대통령 대선 출마 선언부터 함께한 핵심 친윤 인사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었다. 정 전 의원 출마로 당내에선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李대통령, 靑 첫 노동절 기념식…양대노총도 한자리에

'소년공 노동자' 출신인 이 대통령은 다시 찾은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동의 가치에 공감하고 노동자의 헌신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임기 초부터 강조해 온 '산업재해 근절'과 '성장 결실의 재분배'를 포함한 정부 노동 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최근 삼성전자 노조의 대규모 파업 예고 등 현안과 관련해 '노동자의 사회적 책임성'을 언급할지도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해 국민으로부터 지탄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며 책임 있는 행동을 당부한 바 있다.노동절은 1923년부터 기념해 왔으나 1963년 명칭이 '근로자의 날'로 변경된 바 있다.정부는 지난해 명칭을 다시 노동절로 환원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며 노동 가치 존중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박상경



"12·29 여객기참사 부실수습하고 장기 방치"…공무원 12명 문책(종합)

점검단은 "항공기 사고 수색·수습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소방·경찰의 미흡한 현장 지휘·감독으로 초기 수색·수습이 불완전하게 이루어졌다"고 지적했다. 또 "항철위는 미수습된 유해가 포함된 잔해물을 보관·관리하는 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매뉴얼을 위반해 잔해물을 장기간 야적·방치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공무원 12명에 대한 조사 내용을 소관 부처에 통보하고 문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점검단은 "소방·경찰의 경우 조사 과정에서 현장 수색·수습에 참여한 실무 인력들이 겪고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 사기 저하도 확인돼 지휘·감독 최고 책임자에 한해 문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점검단은 "해당 동체를 조속히 수거해 추가 조사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통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與, '檢조작기소' 특검법 전격 발의…사실상 공소취소권 부여

민주당은 애초 신속 발의 입장만 밝혔으나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활동이 이날 사실상 종료되자 법안을 바로 국회에 제출한 것이다. 법안은 특검이 수사 경과를 고려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검사가 수사, 기소, 공소 유지 중인 사건에 대해 이첩을 요구할 수 있고, 요구받은 기관이 이를 따르도록 했다. 또 특검이 이첩받은 사건의 공소 유지(공소 유지 여부의 결정을 포함한다) 업무를 수행한다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천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독립된 특검이 수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건태 의원도 "독립된 특검이 판단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장 180일까지 수사를 할 수 있다.



與, 김영록 '경선 공정성' 이의제기에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김 지사가) 매우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에서 한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 오류 등을 지적하며 당에 조사와 시정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 조 사무총장은 서울 종로·강북구청장과 전남 순천시장 후보자의 금품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사를 더 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與,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공소취소 권한 담았다

현재 의석 기준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이 추천하는 방식이다.그 뒤 이중 1명을 대통령이 임명한다. 만약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으면 추천후보자 중 연장자가 임명된 것으로 본다.특검 규모는 파견검사 30명, 파견공무원 170명 이내, 특별검사보 6명, 특별수사관 150명 이내로 구성된다.수사기간은 최장 180일이다.



시민단체 "보조금 부정수급 민주당 전주시 비례후보 박탈하라"

단체는 30일 성명을 내고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인사의 공천을 강행한 민주당은 해당 후보의 자격을 즉각 박탈하라"고 주문했다. 단체는 "시민 세금인 공적 재원을 사적으로 유용하려 한 탈법 행위는 단순한 실수가 될 수 없다"며 "제재금을 납부했다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국조 끝, 특검 시작? 與 '조작기소 특검' 발의 "5월 중 처리"

민주당은 특검법을 6·3 지방선거 전인 5월 중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로 이재명 대통령의 혐의가 더 확실해졌다고 평가하면서 특검법 반대를 예고했다.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수사 기간은 90일이되, 특검 판단에 따라 30일씩 2회 연장할 수 있고 그 후에도 대통령이 승인할 경우 30일 연장할 수 있다. 최장 180일인 셈이다.민주당은 지방선거가 치러지기 전인 5월 임시국회에서 특검법안을 처리하는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천 대행은 "국회의장, 야당 등과 협의를 거친 뒤 가급적 신속하게 5월 중 처리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특검법 도입에 반대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터무니없는 억지 특검 만들어 공소취소권까지 주겠다고 한다.



장동혁 "李 공소취소 가담자 모두 감옥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범여권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하자 "이재명 공소취소에 가담한 사람들 모두 감옥에 가는 날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에 나승철 변호사 내정

신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으로 나승철 변호사가 내정됐다.



정진석 보선 출마에..與 "이해할 국민 없을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실장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정치권에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논란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정 전 실장은 "마지막 소임"이라면서 출마를 선언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3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정 전 실장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을 신청했다. 정 전 실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청중심시대를 열기 위한 제 마지막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재보궐 선거에 나선다"며 재보선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실장은 5선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와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중역을 역임한 바 있는 중진 인사다. 그러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만큼 '윤어게인' 이미지가 덧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힘 '투톱' 각자 행보… 커지는 갈등설

국민의힘 '투톱' 갈등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30일 각각 다른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패색이 짙어지자 위기감을 느낀 송 원내대표가 장 대표와 노선 차이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시장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 여러 과정에서 노선 차이를 두고 이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송 원내대표는 선대위원장에 김기현·나경원·안철수 의원 등이 위원장을 맡고 장 대표는 배제하는 방안을 고려했고, 이에 대해 장 대표가 불쾌감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투톱 갈등설에 대해 지도부는 확대 해석이라는 입장이다.



육군총장 "50만 드론전사 양성… 대대급 자폭드론 추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전쟁 등에서 전장의 핵심무기로 떠오른 드론의 신속한 전력화 방침을 내놨다. 인구 급감에 따른 병력 부족 위기를 '첨단 기술군'으로 대전환을 통해 돌파하겠다는 청사진도 공개했다.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지난달 29일 충남 계룡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연 언론 대상 정책설명회에서 이같은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원오 "유연근무 확대"… 오세훈 "입원생활비 지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나란히 노동공약을 발표했다. '내 집 앞 공공 공유오피스'를 조성해 유연근무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인프라 지원에도 나선다.프리랜서와 자영업자에게는 산업재해보험을 적용하고, 연차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대해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제도를 도입한다. 서울형 프리랜서 권리헌장 제정을 통한 권리 보호도 추진한다. 또 AI(인공지능)로 인한 일자리 축소에 대응해 AI전환지원위원회를 설치해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서울형 노동자 보호 기준을 마련한다. 탄소중립과 산업전환에 따른 실직 문제 대비도 미리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오 후보는 같은 날 언론공지를 통해 노동공약을 제시했다. 핵심은 노동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다.먼저 병원 입원으로 인한 생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입원생활비와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을 늘린다.



'평택을' 조국 vs 김용남 '민주 DNA' 격돌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접전지 중 한 곳이 경기 평택 을이다. 국민의힘 의원이 3선을 내리 당선될 정도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었으나 신도시 개발 등으로 젊은 유권자가 유입되며 진보 진영이 표심을 노릴 만큼 부동층이 늘어나서다.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靑 "주한미군은 논의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빼들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독미군 감축을 조만간 단행할 것이라고 직접 밝히면서 주한미군 감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의로 바로 주한미군을 감축을 시도하더라도 미 의회가 예산 제한과 보고 의무로 강하게 통제를 할 수 있다.주한미군의 역할 변경과 감축을 두고 국내 정치권은 충돌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8일 "왜 외국군 없으면 자체 방위가 어렵다는 불안감을 갖느냐"며 대한민국 국방력은 세계 5위로 상당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군 통수권자로서 주한미군 감축에도 충분히 안보 유지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북한은 핵무기까지 가지고 있다"면서 "주한미군이 나가면 외국투자부터 빠져나간다.주한미군 공백 메우려면 국방비 대폭 올리고 청년들 복무기간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 내일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양대노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총을 청와대로 초청해 기념행사를 연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여는 건 처음이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여는 것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노동절 행사에 함께하는 것 또한 처음이다. 기념식은 다음달 1일 오전 9시30분부터 총 50분간 진행된다.



임금 삭감하느냐 마느냐… '65세 정년연장' 묘수찾기 부심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연내 65세 단계적 정년연장 입법을 목표로 노동계와 경영계를 만났다. 특히 직무·성과 기준 임금체계 전환으로 임금 연공성을 해소해 고령인력 고용 부담을 줄여 달라는 요청을 내놨다. 고령자 고용연장 방식과 임금, 근로시간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일본의 사례를 들면서다. 지난해 제시한 중재안에도 정년연장으로 인한 임금삭감을 '취업규칙상 불이익 변경'으로 여기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기도 했다. 특위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중소기업 인력난과 대기업 조직유연성 저하 등 경영계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현장 수용성이 높은 유연한 제도 설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민주노총 간담회에서는 이미 고용연장을 실시하는 사업장들이 있다는 점을 짚기도 했다. 정부와 민주당의 정년연장 추진 목적은 기본적으로 퇴직 후 연금지급 시기까지 5년간의 '소득 크레바스'를 메우는 것이라서다.최대 쟁점인 임금조정에 있어 경영계와 민주당이 일부 공감하고 있음에도 최종 합의까지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임금조정은 정년연장과 동반되는 사안이 아니라 노사가 협의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의장 후보 인터뷰③]박지원 “권리당원 표심 압도적 우위…의심도 다르지 않을 것”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의장 선거부터 도입되는 권리당원 투표(20%)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자신했다. 박 의원은 의장이 되면 추진할 1호 과제로 개헌을 꼽았다. 그는 “제가 의장이 되려고 하는 최대 목표 중 1번”이라며 “4년 중임제 등 권력구조 개편까지 포함해서 반드시 차기 총선에서 국민투표로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9단’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박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가정보원장, 문화관광부장관 등을 지냈다. 의장이 된다면 일 잘하는 대통령을 지원해서 일 잘하는 K-국회를 만들 것이다. 윤석열 치하 3년간 방송 출연만 1740번,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한 인터뷰만 500건이 넘는다.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꾸준히 농사를 지어왔다는 사실을 의원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예수도 열심히 농사를 지은 농부에게 추수권을 주지 않았나.” “조 의원은 조정과 중재를 잘하고, 김 의원은 저돌적이고 박력이 있다. 두 분은 아직 60대라서 미래가 있지만 나는 의장이 마지막이다. 정치 발전과 나라 발전을 위해 석양처럼 붉게 타오르다 사라질 사람이다. 당장 김범석 의장이 쿠팡 총수라고 결론 나지 않았나. 이런 점을 의원들이 직접 미국에 가서 설명해야 한다. 그게 의장이 할 일이고 그게 협치다.”



李, 靑에 양대노총 초청 첫 노동절 기념식 연다

청와대는 30일 “이 대통령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맞아 노사정 주요 인사와 다양한 직종·세대의 노동자 등 120여 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민주 천안시장 후보에 장기수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 선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천안시장 후보로 장기수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도당 관계자는 "선출된 후보와 함께,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천안 시민의 삶을 바꾸고 천안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천안시장 후보로 장기수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나만 살자고"… 삼성노조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한다.



이달의 6·25 전쟁영웅에 佛 몽클라르 중령

랄프 몽클라르 프랑스 육군 중령(사진)과 김영덕 육군 이등중사가 ‘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몽클라르 중령은 2차 세계대전에서 각종 무공훈장을 받은 프랑스의 전쟁영웅이다. 6·25 전쟁 발발 당시 육군 중장이었지만 유엔군으로 파병될 프랑스 육군 대대를 지휘하기 위해 중령 강등을 자청했다. 그는 1952년 9월 812고지 일대에서 북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우며 공을 세웠다.



金총리 "기업 애로 열심히 듣고 풀겠다"…규제합리화추진단 출범

추진단은 작년 5월 경제 단체들의 제안에 따라 출범한 현장 중심, 수요자 참여형 규제 합리화 추진 기구다.



종합특검, 백원국 전 국토부 차관 조사…‘양평고속도로 의혹’ 관련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특검은 강제 수사 이유로 “당시 인수위에 파견됐던 차관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나 확인해야 할 자료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설명했다.



靑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철수 논의 전혀 없어”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3일 청와대에서 한-폴란드 정상회담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민주당, 부동산 공급대책 후속법안 단독 처리…용산공원조성특별법 등 10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용산공원조성특별법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 후속 법안들을 여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선거용 입법”이라며 표결에 불참했다. 국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등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 후속 법안 10건을 처리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일부 법안을 법안심사소위 없이 전체회의에 곧바로 상정했다. 이날 처리된 법안에는 정부의 지난해 9·7 공급대책 후속 법안 9건이 포함됐다. 올해 1·29 공급대책 후속 법안인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안도 전체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은 토지 오염 문제를 제기하며 수정·보완을 주장했던 법안이다.



李대통령 변호인단 출신 나승철 변호사,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내정

3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사임한 신현성 전 민정실장의 후임으로 나 변호사를 내정하고 이 대통령의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낸 나 변호사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신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에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단 출신인 나승철(49·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내정됐다.



정부, 호주와 에너지안보 공동성명…"LNG-경유 안정적 공급 유지"

\조현 외교부장관은 30일 방한한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글로벌 에너지자원 공급망과 방산 협력 등을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중동 등 역내 및 글로벌 정세를 논의하고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간 전략적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특히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하는 상황에서, 상호보완적 에너지 공급망 관계를 유지해온 양국 공조가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최초의 생산 거점이 호주에 설립되는 등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며 미래지향적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과 호주는 이날 주요 에너지 품목 공급 유지를 위한 '한국-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도 발표했다.호주는 한국의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국이자 콘덴세이트 및 핵심 광물의 주요 공급국이며, 한국은 호주에 정제석유와 경유의 주요 공급국이다.



대검, 조작기소 특검법에 우려 표명…"재판에 부당 영향 가능성"

대검찰청이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권 조작수사·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법안 심사 과정에서 확정판결 또는 재판이 계속 중인 사건에 대한 부당한 관여가 이뤄지지 않도록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특검이 이첩받은 사건의 공소 유지(공소 유지 여부의 결정을 포함한다) 업무를 수행한다고 명시했다.



삼성전자 파업 태세에 靑도 주시…경제적 영향 등 분석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이 가까워져 오면서 청와대도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호르무즈 갇힌 한국 선박 고립 장기화…‘미국 제재’ 우려에 움찔

선박들이 29일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한국 선박 26척의 고립이 장기화하고 있다. 고립된 한국 선박을 운영하는 일부 선사는 이란 측 지정 항로를 이용하게 되더라도 미국의 2차 제재 가능성 등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측은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필요하다는 한국 정부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이란 영해 쪽 항로를 사전 협의한 후 이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봉쇄와 미국의 재봉쇄가 이어지며 통항이 사실상 막혀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은 26척으로 소속 한국 국적 선원은 124명이다. 다만 실제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시 미국의 제재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26척의 선박 중 상당수는 미국의 재봉쇄 대상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알려졌다.



與, '檢조작기소' 특검법안 전격 발의…사실상 공소취소권 부여(종합)

민주당은 애초 특검법안을 신속히 발의하겠다는 입장만 밝혔으나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활동이 이날 사실상 종료되자 법안을 바로 국회에 제출한 것이다. 법안상 특검 수사 대상은 국정조사 대상이었던 7개 사건에 새롭게 5개가 추가돼 12개 사건이다. 법안은 특검이 수사 경과를 고려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검사가 수사, 기소, 공소 유지 중인 사건에 대해 이첩을 요구할 수 있고, 요구받은 기관이 이를 따르도록 했다. 또 특검이 이첩 받은 사건의 공소 유지(공소 유지 여부의 결정을 포함) 업무를 수행한다고 명시했다. 특검법안에는 검찰이 이미 기소한 사건에 대한 특검의 공소 취소 권한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특검이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이 대통령의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성남FC 후원금 사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사건 등에 대한 1심 재판이 대선 이후 중단된 상태다. 이에 대해 천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독립된 특검이 수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이건태 의원도 "독립된 특검이 판단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장 180일까지 수사를 할 수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청년 비례후보 박민영 선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30일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분야 경선 결과 박민영 후보를 선출했다.



이 대통령 기소된 모든 사건 사실상 ‘공소취소권’ 부여···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전체를 특별검사가 수사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사실상 공소취소까지 할 수 있도록 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은 다음달 중 특검법을 처리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정권 검찰청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발의해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여당 주도로 진행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이 이날 사실상 종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특검 수사 대상은 총 12개 사건으로 이 중 이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은 8건이다. 수사 기간은 최장 180일이다. 1차 수사 기간은 90일 이내로 특검 판단에 따라 30일씩 2회 연장할 수 있으며, 대통령 승인을 받아 1회 30일 연장할 수 있다. 법안은 특검이 검사가 수사, 기소, 공소유지 중인 사건에 대해 이첩을 요구할 수 있고 요구받은 기관이 이를 따르도록 했다. 특검법에는 검찰이 이미 기소한 사건에 대한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특검이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민주당은 채해병 특검법을 발의할 당시 공소취소 관련 조항을 넣었다. 현직 대통령이 헌법상 불소추특권이 있음에도 여당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특검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공소취소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 파업 예고에 정부 촉각…靑, 경제적 영향 등 분석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가 현실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청와대가 파업이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를 분석한 내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30일 에 따르면 청와대 정책실은 최근 삼성전자 총파업 시나리오를 상정해 경제적 영향을 점검하는 보고서를 내부적으로 준비했다.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호조를 발판으로 국내 경제성장률과 증시 흐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만큼 파업 현실화 시 여러 분야에 걸쳐 연쇄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다각적인 검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청와대 관계자는 "사회적 현안과 관련된 통상적 보고 절차"라며 "청와대는 통상 주요한 사회 현안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보고서에는 삼성전자의 최근 실적이 정부 지원 정책, 국내 산업 생태계 등 복합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해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가 돌아간다"고 발언했다.



'조작기소' 여야 충돌 2라운드…특검법안 與발의에 국힘 반발(종합)

국회 '조작 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청문회에서 맞붙은 여야 간 전장은 이제 5월 임시국회로 옮겨진다. 특히 이날 국조 특위의 활동 종료와 맞물려 발의된 특검법안에 사실상 공소 취소권 부여 조항이 들어가면서 여야 간 거센 공방이 예고된다. 특히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담당자인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 등 국조 과정에서 제시된 증거와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검찰이 '특정 방향'으로 수사를 몰고 간 뚜렷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고 있다. 천준호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국조를 통해 윤석열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 기소의 실체를 낱낱이 규명했다"며 "윤석열이 표적을 정하면 정치검찰과 감사원이 동시에 움직였다. 강압수사와 진술 조작, 상상초월 과잉 감사로 조작 기소를 했다"고 주장했다. ◇ 국힘 "조작 없었다는 것이 확인됐다…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국조" 국민의힘은 청문회에 출석한 주요 증인의 진술 등을 통해 검찰의 수사·기소 정당성이 재확인됐다는 입장이다. 특히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청문회 진술 등을 부각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검찰의 회유 정황으로 거론되는 '연어 술 파티'와 관련해 "술을 먹지 않았다"고 진술한 바 있다. 또 방 전 부회장은 "리호남을 필리핀에서 만났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민주당이 이날 열린 특위 전체회의 산회 직후 국조 대상 사건의 조작 기소 의혹에 관한 특검법안을 전격 발의했기 때문이다. 일단 민주당은 5월 임시국회 중 특검법안을 처리한단 방침이다.



한국·호주, 중동 사태로 부족한 에너지 상호공급 협력키로(종합)

이어 "양국은 잠재적 공급 차질 발생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호 통보하고 협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문구가 들어갔다. 호주는 한국의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국이자 콘덴세이트 및 핵심 광물의 주요 공급국 중 하나이며, 한국은 호주의 주요 정제석유 제품 공급국 중 하나이자 최대 경유 공급국이다. 따라서 이번 성명은 양국이 LNG와 석유제품 등을 주고받는 관계인 만큼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는 "공동성명은 호주와 한국이 서로의 관계를 진지하게 여기고 있으며 이 세계적인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해 함께 긴밀히 협력할 것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날 웡 장관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잇달아 만났다. 또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심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이어 호주의 안정적인 내수 천연가스 공급은 유지하면서도 한국으로의 LNG 물량은 차질 없이 수출될 수 있도록 호주 측에 당부했다.



민주당, 결국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취소권' 준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한 달간 이어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한 30일 ‘조작기소 의혹 특별검사법’을 곧바로 발의했다. 막판까지 논란이 된 특검의 공소 취소 권한도 최종 법안에 담겼다. 한 달간의 국정조사 결과를 곧장 특검 수사로 넘기겠다는 취지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건태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나섰다.막판 쟁점이던 특검의 공소 취소 권한은 결국 법안에 담겼다. 특검 직무 범위에 수사·공소 제기·공소 유지 결정 권한을 명시하고, 공소 유지 중인 사건도 이첩받아 공소 유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하지만 최종 법안에 공소 취소 권한이 담기면서 특검 수사가 단순한 진상 규명을 넘어 이 대통령 관련 재판의 향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편파적 보고서”라고 반발하며 퇴장했다



민주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 아파트 관리비 1억 횡령 의혹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주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민주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신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에 나승철 변호사 내정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기도 고문 변호사, 20대 대선에서는 선거캠프 법률지원단장 자리를 맡았다. 30일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나 변호사가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다음 달 4일부터 총리실 민정실장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신현성 전 민정실장이 6·3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오르게 된 것.



국힘 재보궐 9곳 25명 몰려…공주 7명·하남 6명·울산 4명(종합)

보수 지지세가 있는 충남과 울산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기 하남에 예비후보들이 대거 몰려 눈길을 끌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국회의원직 사퇴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대구 달성군에는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엄기연 국민의힘 중성동을 여성위원장 등 2명이 도전했다.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풍 전 KBS 등 2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는 7명이 몰렸다. 경기 하남갑에도 총 6명이 접수했다. 인천 연수갑에는 정승연 인천 연수갑 당협위원장 등 2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제주 서귀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이, 광주 광산을에는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각각 홀로 등록했다. 경기 하남갑에는 유승민 전 의원 차출설이 나오지만 당 지도부의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돼 유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작다는 관측이 많다. 이런 가운데 인천 연수갑 차출설이 거론되는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역시 "출마 의사가 없다"고 에 밝혔다.



한국·호주, 에너지안보 공동성명…"상호 공급 유지 노력"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과 호주가 에너지자원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양국은 30일(현지시간) '한국-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호주는 한국의 최대 LNG 공급국이자 콘덴세이트·핵심 광물의 주요 공급국이다.



신임 총리실 민정실장에 ‘李 변호인’ 출신 나승철 변호사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나 변호사는 이 대통령 재가를 거쳐 4일부터 민정실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나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친형 강제입원 발언’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부터 상고심까지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공소유지 여부 결정' 명시한 특검법안…李대통령 사건 영향주나

이번 특검법안이 민주당 일정대로 5월 중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재명 정부 6번째 특검이 출범하게 된다. 발의된 특검법안 8조7항은 특검이 넘겨받은 사건의 공소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검이 공소 유지 중인 사건에 대해 이첩을 요구하면 기관장은 요구에 따라야 한다. 지금까지 순직해병특검법을 제외하면 종합특검법이나 내란·김건희특검법에선 기존 사건의 공소 유지 결정에 대한 규정이 없었다. 다만 박 대령의 경우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2심이 진행 중인 상태라 특검팀이 공소 취소 대신 항소를 취하해 무죄가 확정됐다. 이 때문에 법조계 일각에선 이번 특검법안의 공소 유지 여부 결정 조항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특검이 해당 사건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뒤, 검찰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유로 공소 유지를 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 공소 취소가 가능한 셈이다. 사실상 특검이 이 대통령이 관련된 모든 사건에 관여할 수 있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도 특검 수사로 재판 독립성이 침해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李 “HMM 부산 이전 노사합의 감사…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HMM 노사가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



李, HMM 노사 부산 이전 합의에 "임직원께 감사…지원 안 아끼겠다"

"해운산업 경쟁력·지역균형발전 계기 기대" "건설적 논의 이어가 이전 작업 원활히 마무리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HMM 노사가 부산 이전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HMM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설적 논의를 이어가며 이전 작업을 원활히 마무리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HMM 노사가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며 "그동안 어려운 협상을 이어온 노사 양측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



선관위, 딥페이크 영상 불법활용 선거사무소 직원 고발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 운동을 위해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해서는 안 된다.



與 “연어 술파티 부인은 위증” 김성태 등 31명 무더기 고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 검사는 14일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민주당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논리도 없이 전부 위증으로 고발했다”고 비판했다.



악수한 뒤 손 턴 하정우…국힘·한동훈 “시민 무시” 협공

하 전 수석은 “하루에 천 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를 처음 해봐서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도 논평을 내 “출세한 듯 귀족 흉내를 내는 정치로는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하 전 수석은 전날 부산 북구 구포시장 상인들과 악수한 뒤 양손을 비비고, 터는 듯한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됐다. 하 수석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손이 저려서 한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상인 분들 중 물 묻은 장갑을 벗지 않고 악수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한 번도 이렇게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기획 다른 목소리]“약자 위하는 정치에 투표…정쟁 줄어야 청소년들 관심”

이군은 지난 28일 경향신문과 인터뷰하면서 중학교 때부터 환경·노동·성소수자 의제를 중심으로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12·3 내란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하면서 시민의 직접 행동이 정치적 결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정치적 효능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러한 정치에 관한 관심은 첫 투표에 대한 설렘으로 이어졌지만 정치에 관심을 둘수록 아쉬움도 들었다. 선거용으로 특정 이슈를 언급한 뒤 막상 선거에 이기고 나면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듯한 기성 정치권의 모습을 보며 “체념”하는 마음도 생겼다. 이군은 특히 여당이 진보적 의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아쉽다고 했다. 이군은 정치권의 모습을 바꾸기 위해 투표하겠다고 했다. 약자와 함께하려는 태도를 보여주는 정치인을 뽑고 싶다”고 말했다. 이군은 청소년들이 선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치권의 노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HMM 부산이전 합의에 李대통령 "깊은 감사…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어려운 협상을 이어온 노사 양측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일부 조직 노동자들,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삼성전자 노조가 최근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노동자 간 연대와 사회적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나만 살자’가 아니고 노동자,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책임의식과 연대의식도 필요하겠다”고 했다. 노동자들 상호 간에 연대의식도 발휘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조건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사용자인 정부부터 모범적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 인권보호 강화 방안을 보고받고 “무조건 빠르게 해결하라”고 주문했다.



북한에 ‘조선’ 호칭…평가 엇갈리는 정동영표 ‘의제 띄우기’

정동영 통일부 장관(사진)이 연일 논쟁의 중심에 서고 있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대응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란 긍정적 평가와 함께, 논쟁적 사안을 갈등을 키우는 방식으로 꺼내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들과 만나 조선 호칭 문제와 관련해 “통일부 방침이 정해진 게 없다”고 재차 밝혔다. 정부 고위 당국자가 남북회담장을 제외한 공식 외부행사에서 북한의 공식 국호를 호명한 첫 사례였다. 조선 호칭 문제 등을 두고 사회적 논의에 나서는 것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민주당 ‘주택 공급대책 후속 법안’ 국토위서 단독 처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용산공원조성특별법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 후속 법안들을 여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선거용 입법”이라며 표결에 불참했다. 국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 후속 법안 10건을 처리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일부 법안을 법안심사소위 없이 전체회의에 곧바로 상정했다. 이날 처리된 법안에는 정부의 지난해 9·7 공급대책 후속 법안 9건이 포함됐다. 올해 1·29 공급대책 후속 법안인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안도 전체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의장 후보 인터뷰③]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원 표심 압도적 우위…의원들 뜻도 다르지 않을 것”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의장 선거부터 도입되는 권리당원 투표(20%)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자신했다. 박 의원은 “4년 중임제 등 권력구조 개편까지 포함해 반드시 차기 총선에서 국민투표로 확정하겠다”며 의장이 되면 추진할 1호 과제로 개헌을 꼽았다. ‘정치 9단’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박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가정보원장, 문화관광부 장관 등을 지냈다. 의장이 된다면 일 잘하는 대통령을 지원해서 일 잘하는 K국회를 만들 것이다.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꾸준히 농사를 지어왔다는 사실을 의원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예수도 열심히 농사를 지은 농부에게 추수권을 주지 않았나.” “조 의원은 조정과 중재를 잘하고, 김 의원은 저돌적이고 박력이 있다. 두 분은 아직 60대라서 미래가 있지만 나는 의장이 마지막이다. 정치 발전과 나라 발전을 위해 석양처럼 붉게 타오르다 사라질 사람이다. 그것은 난맥 같은 정치 현실을 잘 헤쳐나가 국가를 위해 봉사하라는 것이다.” “사무처에 의원외교 지원체를 만들어서 의원외교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 당장 김범석 의장이 쿠팡 총수라고 결론 나지 않았나. 이런 점을 의원들이 직접 미국에 가서 설명해야 한다.



민주당 주도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이 대통령 사건에 ‘공소취소권’ 부여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전체를 특별검사가 수사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사실상 공소취소까지 할 수 있도록 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은 5월 중 특검법을 처리할 계획이다. 여당 주도로 진행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이 이날 사실상 종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특검 수사 대상은 총 12개 사건으로 이 중 이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은 8건이다. 이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금품수수 의혹, 문재인 정부 당시 서해 공무원 피격과 통계조작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허위보도 의혹 등도 수사 대상이다. 법안은 특검이 검사가 수사, 기소, 공소유지 중인 사건에 대해 이첩을 요구할 수 있고 요구받은 기관이 이를 따르도록 했다. 특검법에 명시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특검이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金총리, 카타르 국무장관 면담…"LNG 공급 약속 높이 평가"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알 사예드 장관과의 면담에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카타르 측의 피해에 위로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국무총리실은 전했다. 김 총리는 "카타르를 포함한 중동 지역은 우리나라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잠재력이 큰 만큼 앞으로 양국 간 경제뿐 아니라 포괄적인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유익한 방한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정부 “호르무즈 통항 최종 결정은 선사 몫”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한국 선박 26척의 고립이 장기화하고 있다. 일부 선사는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이용하게 되더라도 미국의 2차 제재 가능성 등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통항과 관련된 최종 결정은 선사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필요하다는 한국 정부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이란 영해 쪽 항로를 사전 협의한 후 이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통항료 성격의 안내 비용은 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은 26척으로 소속 한국 국적 선원은 124명이다.



주한미군 ‘대중 견제’ 핵심…미 ‘세계 전략’ 재편 없인 감축 불가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청와대는 30일 “현재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동맹국을 상대로 보복성 조치를 검토해왔고, 트럼프 대통령의 독일에 대한 이번 발언도 그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군 안팎에서는 미국이 한국을 상대로 주한미군 감축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절차적으로도 주한미군 감축이 쉽지는 않다. 미 의회 동의 없이는 추진이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다만 즉흥적인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주한미군 감축 문제를 불쑥 꺼낼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규모가 2만8500여명이지만 4만5000명이라고 반복적으로 언급해왔다. 국방부는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윤의 비서실장’ 정진석, 보선 출사표…“윤석열의 옥중출마” 비판

당내에서도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친윤석열계 후보들이 늘어가자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더 어려워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 전 의원은 이 지역에서 4번 당선됐고, 비례대표 의원도 한 차례 지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함께 공천을 신청한 윤용근 당 미디어대변인과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 전 의원을 의식해서 비워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에선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박정현 전 부여군수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2021년 6월 윤 전 대통령 대선 출마 선언부터 함께한 핵심 친윤 인사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었다. 정 전 의원은 2024년 4월 이완규 전 법제처장과 함상훈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할 당시 대통령실에서 ‘문제없이 인사 검증했다’는 취지의 허위 보고서를 만들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정 전 의원 출마로 당내에선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헌재 재판소원 1호 ‘심리불속행’ “대법원의 아킬레스건 건드렸다”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1호’로 제약사 녹십자가 제기한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 문제를 심리하기로 결정하면서 법조계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녹십자는 2023년 7월 백신 입찰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20억원을 부과받고, 입찰 방해 혐의로 기소도 됐다. 현행법에서 ‘원심 판결이 대법원 판례와 상반된 해석을 한 경우’는 심리불속행 기각이 불가능하다. 최근 수년간 대법원은 접수된 사건 중 약 70%에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 다만 헌재가 심리불속행 제도 자체의 위헌성을 살피는 건 아니다.



“제주항공 참사 유해, 졸속 수색 종료에 방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가 1년 넘게 방치된 것은 사고 초기 현장 지휘·감독 실패와 매뉴얼 부재, 규정 위반이 겹친 결과로 드러났다. 정부는 책임자 12명에 대해 문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점검단은 특히 추가 유해 발견 가능성이 있었는데도 수색 종료 결정이 성급하게 내려졌다고 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유해가 계속 발견되던 상황에서 1차 수색을 마쳤고, 전남경찰청은 2차 수색 종료 다음날에도 유해가 나왔는데도 추가 수색 필요성을 검토하지 않았다.



靑, 삼성전자 파업 예의주시…경제영향 분석 끝냈다

청와대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한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국내 반도체 수출과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생산차질 여부와 별개로 산업 생태계와 투자심리에 파장이 번질 수 있다.



“영남 범보수 결집 기류…장동혁 뺀 나머지는 통합 원해”[법정모독 UP & DOWN]

박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인) 추경호 의원이 옛날에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말 잘 안 하고 날 선 말 많이 했다. 그런데 ‘제 코가 석자라서’라고 얘기를 하더니 한 전 대표가 얘기한 동남풍 얘기를 갑자기 꺼내면서 동남풍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다”고 했다. 특히 진보진영 단일화도 김 전 의원을 중심으로 단일화 무게가 옮겨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강 변호사는 “조국 대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사실 동정이었다. 자, 강수영 변호사님▷ 김형민: 반갑습니다. 박상수 변호사님▶ 박상수: 예 안녕하십니까 박상수입니다.▷ 김형민: 방송 들어가기 전에 저희 법정모독이 아직도 생방송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입니다. 대구 민심 한번 읊어주십시오▶ 강수영: 대구 민심 뭐, 그간에 있었던 게 이제 김부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했죠. 왜 등장을 꼭 해야 되냐 가만히 계시면 되지 그런 논란이, 목소리가 좀 있었습니다.▷ 김형민: 재밌는 포인트네요. 우리 박상수 변호사 어제 제가 전화드렸는데 매주 부산 가신다고▶ 박상수: 매주 부산 가고 있습니다.▷ 김형민: 부산 민심 번 읊어주시죠▶ 박상수: 부산 민심은 뜨겁고요. 그리고 어제 우리 또 하정우 후보가 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탈탈탈 이거를 하시는 바람에 이게 또 이제 앞으로 이번 주 한 주 그 이상으로 계속 뜨겁게 갈 것 같습니다. 정말 이게 또 님들 손 잡을 때는 안 털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또 제가 영상을 올라오면서 받았는데 인재 영입식 때 정청래 대표와 악수할 때도 손을 안 털더라고요. 지난 총선 때도 낙동강 벨트에 나타나셔서 일주일 돌아다니시고 정말 큰 도움 주셨잖아요.▶ 강수영: 부산 북갑에 모시겠다는 분도 계시고 여러 분이 계시는데, 친한계 패널들이 그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김형민: 일단 알겠습니다. 근데 당적 갖고 계시잖아요. 제명당하시는 거 아니에요?▶ 박상수: 아니 저는 이미 윤리위에 가 있는데 이미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 해서 이미 윤리위에 가 있어요. 안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제 장동혁 대표가 배현진 의원도 당무 감사 윤리위 뭐 한다 이러잖아요. 근데 지금 당에 장동혁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저 영상을 잘 보시라고 장동혁 대표 뒤에 박준태 비서실장 한 명밖에 없다. 아니 보통 당 대표가 움직이면 의원부터 뭐 해가지고 당직자들 해가지고 이렇게 하거든요. 방송이▷ 김형민: 어디 지원 유세 가시는 요청 들어온 거 없으세요?▶ 강수영: 아니요. 저는 이제 언론사 발행인이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실정법상▷ 김형민: 그럼 어제 취재하러 가신 거예요?▶ 강수영: 그렇죠 이렇게 그냥 구석이 이렇게 짜부돼서▶ 박상수: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시네요. 언론사가 아니거든요.▷ 김형민: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하정우 전 수석이 대통령 사표 재가 받자마자 바로 구포 내려갔어요 일단 잘한 거죠.▶ 강수영: 그래야죠. 당연히 고향 사람도 만나고 해야 되는데 이제 화제가 된 거는 어쨌든 연고가 있는 사람이라는 게 이제 드러나야 되다 보니까 사투리를 사용하고 이렇게 하는 모습들이 보였는데. 사투리라는 게 이게 이제 커피로 치면은 1샷 2샷 3샷 이렇게 점점점 진해질 수가 있어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아주 연한 아메리카노 수준의 사투리였다. 지금 부산 떠난 지 한 30년 됐다고 그래요. 그래서 어제 보면 뭐 ‘어무이, 행님’ 이 정도 단어인데 이제 이게 더 강력해지면 ‘어무이 아이고 억수로 오랜만이데이. 근데 지금 아직까지 그런 2샷 정도까지는 못 가고 조금 서울 억양이 많이 섞인 그런 거라서 근데 특징이 뭐냐 하면 원래 고향 있는 지역에 가잖아요. 샷 추가 필요합니다.▷ 김형민: 알겠습니다. 하정우 전 수석이 2024년도에도 민주당에서 영입하려고 했는데 고사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거 진짜인가요? 이거 좀 들어보신 거 있으세요?▶ 강수영: 저도 기사에서 봤는데 확인해 주시는 분들은 없더라고요. 그런데 아마 제 생각에는 하정우 전 수석, 지금 후보가 됐죠. 당신 뭐 하는 사람이냐? 키워야 되는 사람이고 그리고 이 사람은 지역구에 이렇게 출마해서 선거 운동하게 만들면 안 되는 사람이고요. 지금 민주당 쪽 그러니까 진보 진영에서는 대세에 지장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방어를 하기도 하는데 좀 어떻게 보세요?▶ 박상수: 그냥 이건 너무 잘못한 거거든요. 그냥 민주당에서 그냥 확실히 사과하고 그냥 가는 게 맞아요. 제가 지금 아침에 보니까 반응들이 굉장히 예상 그대로의 반응인데 우리 입장에서는 나쁘지는 않죠. 어떤 분은 그런 얘기를 해요. 뭐 이렇게 얘기를 해요.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금은 박찬대 의원이 3선을 했지만 원래 거기가 서한샘 전 의원이 재선을 했고 그다음에 황우여 전 의원이 4선을 해서 보수의 텃밭이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거를 뭐 대수롭지 않다 작은 해프닝이다 습관이다 대세에 지장 없다? 계속 한번 해보세요.▶ 강수영: 그런데 이거는 뭐 하정우 전 수석 본인한테 제가 후보한테 물어보지 못했지만 일단은 당연히 겉으로 보이기에는 변호사님 지적대로 더러워서 닦은 거야? 그렇게 느껴지게 할 수 있겠지만 근데 만약에 그런 의도로 닦았다면요. 그래서 본인의 땀을 이렇게 닦으려고 했던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다만 근데 변호사님 지적대로 그 장면들이 지금 쇼츠로 따져서 도는 세상이잖아요. 그러면 땀이 나도 닦으면 안 돼 그러면 오해받을 행동을 하면 안 돼.▶ 박상수: 근데 4번이나 닦아요. 강선우 의원 그 기사에 보면 악수하고 나면 손소독제로 그렇게 샤워를 했다고, 손 소독제로 그러니까 민주당은 지금 이게 한 번이 아니에요. 본인이 이제 전혀 그런 게 아니라는 게 억울할 거예요. 다 찍고 보는 눈이 수십 명이 지금 둘러싸고 있는데 거기서 앞에서 그렇게 하냐고요. 그러니까 그건 너무 좀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형민: 알겠습니다. 그렇긴 한데 어쨌든 간에 한동훈 전 대표랑 사실 저기 대선 때 그때 이제 신사임당 채널인가에서 크립토커런시 관련 대담을 했었어요. 그렇게 대담도 했었고 사실 하정우 전 수석 같은 사람은 테크노크라트라고 볼 수가 있죠. 근데 지금은 이제 당 색을 가진 그런 후보로 이렇게 왔고 그런 과정에서 뭐 서로 방송도 했고 했으니까 그렇게 포옹도 할 수 있고 하는 거죠. 이게 근데 한 전 대표는 같은 진영이라고 볼 수 있나 없나 약간 애매한 박민식 전 장관이랑은 구포초 행사에서는 1초 딱 악수만 하고 쌩 지나갔어요. 이게 조금이라도 윤어게인이 묻어 있으면 싫다는 그런 뜻인가요?▶ 박상수: 아니요. 뭐 그런 뜻이라기보다는 박민식 전 장관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박민식 전 장관 지금 이영풍 후보를 이겨야 해요. 부산에서 지금 오늘 출마 선언하고 그다음에 저는 진짜 어제 되게 그렇던데 막 박민식 전 장관으로 전략공천으로 가닥이 잡혔고 이영풍 후보가 불출마 선언할 것이다라는 일요시사의 기사가 나왔어요. 지금 내려갔는데 그 기사가 제가 방송하는 중에 나와서 댓글도 달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래서 이영풍 후보 페이스북 찾아가 보니까 그 기사 나오기 30분 전에 ‘나는 국민의힘 후보가 되고 한동훈 대표랑 절대 단일화 안 한다’ 막 영상 올렸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영풍 후보는 완주하고 지금 국민의힘의 후보가 되려는 의지가 되게 강한데 박민식 전 장관이 지금 그러는 모습은 사실 박형준 시장이 후보가 되기 전의 모습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지금▷ 김형민: 저는 어제 두 사람의 살가운 만남을 보고 이 사자성어가 떠올랐어요. 구밀복검 이게 사실 두 사람이 대통령 선거 개입 여부 두고 설전 벌였잖아요. 동훈 전 대표 “대통령 지시로 출마는 명백한 불법 선거 개입이다” 이렇게 하니까 하 전 수석이 또 이렇게 방어했죠. 그러니까 또 이제 한 전 대표께서 “입장 바꿨다. ‘쫄?’ 한동훈 전 대표가 쫀 거 아니냐▶ 강수영: 쫄 뒤에 한 글자가 더 붙어버리면 이제 최악으로 가는 겁니다. 쫄 뒤에 튀?▷ 김형민: 이거 좀 어떻게 보세요? 이런 식이면 하정우 출마 안 하는 게 낫다 그렇게 했었는데 결국 이제 출마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이제 한동훈 후보가 저런 얘기를 하시죠. 근데 법적으로 평가를 해서 선거 개입인지를 판단을 해보면 사실은 저거는 안 되는 얘기입니다. 법적으로 이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보고 끝으로 이제 이게 진짜 심각한 문제가 된다면 이거는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탄핵 사유라고 자꾸 거론되고 공격해 왔던 레토릭이에요. 이런 말씀드립니다.▶ 박상수: 근데 지금 이거는 모든 사태를 하정우 전 수석이 일으켰어요. 하정우 후보가. 그래서 지금 하정우 후보는 지금 ‘가불기’에 걸렸다. 왜 그러냐면 하정우 후보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에 출마하라고 하면 출마할 거고 아니면 청와대에 남겠다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정청래 대표가 얘기한 것도 아니고 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한 것도 아니고 조국 대표가 얘기한 것도 아니고 하정우 후보 본인이 얘기를 했어요. 이게 누가 한 얘기가 아니라요. 하정우 후보가 한 얘기거든요. 그래서 지금 보면 하정우 후보도 본인이 아마 정치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이게 문제가 된다라는 거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하정우 해줘라가 되게 생긴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하정우 후보가 당황한 거야. 그래서 당황해서 이제 뭐라 그랬냐?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이긴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이 남으라 했는데 정청래 대표의 설득을 당한 하정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설득해서 이긴 거예요. 그러면 이게 뭐가 되느냐 이제 이 선거에서 정청래 대표는 꽃놀이패를 쥐는 겁니다. 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이긴다. 근데 하정우 후보가 진다. 이렇게도 얘기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의 입장에서는 지금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전당대회에서 친명계와 경쟁할 꽃놀이패를 하정우 덕분에 쥔 겁니다.▷ 김형민: 그럼 어쨌든 명청 갈등이 이어진다. 이렇게 보여진다고 보시네요.▶ 강수영: 저는 정말 동의하기 어려운 것은 김영선 사안 같은 경우에도 봐봐요. 근데 대통령은 아쉽잖아요. 그럼 알았어 그 뜻이 잘 되길 바라▷ 김형민: 사실 막을 수도?▶ 강수영: 그렇죠 어떻게 막겠어요? 이제 장악력이 없네? 참모들 말을 안 듣네 대통령 말을? 좀 어떻게 전망해야 된다 어떻게 전략 짜야 된다 뭐 이런 식으로▶ 박상수: 글쎄요. 이게 이런다고? 근데 손 터는 게 워낙 세 가지고 지금 거기로 가고 있는데 저는 진짜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실장 통해 가지고 하정우 전 수석한테 제발 그만해를 외친 게 그건 것 같아요. 근데 그거를 서로 여야가 안 건드렸는데 이 김영선이 해줘라를 이제 민주당에서 문제 삼고 들어오면서 이제 이게 문제가 된 거예요. 근데 그러니까 하정우 전 수석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게 너무너무 싫은 거죠. 하정우 전 수석이 또. 왜 이러냐▷ 김형민: 하 전 수석이 대통령이 보냈다. 이게 이제 저희 준비된 사진 하나 있죠. 이게 이제 하 전 수석이 이거 언제 찍은 건지 모르겠는데 이재명 대통령이랑 악수하면서 이렇게 딱 이재명 대통령이 어깨에 손까지 딱 올리고 있어요. 이게 선거 전략으로 봐야 되는 건지 좀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강수영: 선거 전략일 수 있죠. 그러면 당연히 십분 활용할 필요는 있는 거죠.▶ 박상수: 근데 대통령을 계속 이렇게 내세울수록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안 반가울 거라고 생각해요. 대통령을 계속 내세울수록 이 선거는 한동훈 대 하정우 선거가 아니라 한동훈 대 이재명 선거가 됩니다. 그리고 한동훈 대 이재명 선거로 지금 이 선거를 계속해서 하정우 후보가 드리블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아까도 이야기를 했듯이 이걸 가장 좋아할 사람은 정청래 대표예요. 왜냐하면 정청래 대표의 입장에서 어쨌든 하정우 후보가 지금 대통령의 선거 개입 논란을 막기 위해 내가 정청래 대표의 뜻을 받아서 통님을 설득해서 나왔다고 계속 그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하정우 후보가 이기면 정청래의 공이 돼요. 근데 하정우 대표가 지면 이재명의 패배가 돼요. 그러니까 이게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너무너무 꽃놀이패인 거예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요. 하정우 후보가 저렇게 함으로써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잘해야 본전이에요. 근데 고향이라고 그렇게 얘기할 거면 본인이 선거를 치러야지 계속 지금 대통령 팔이 선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구도를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만들어서 전국판으로 키우고 있어요. 지금▶ 강수영: 근데 이 부분은 한동훈 후보가 원하는 거 아닌가요 사실?▶ 박상수: 근데 그거를 하정우 후보가 해 주고 있어요. 국면이 달라지는 거고 그러면 우리도 이제 대응하는 방안이나 이런 것들이 달라지게 되는 건데 지금 민주당이나 하정우 후보가 그런 선거를 원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는 뭐 그런 선거라서 나쁘지 않다. 그래서 출마를 안 하는 게 타당하다는 의견을 계속 얘기했던 거예요. 그런 상황이라면 선거 메시지든 캠페인이든 전선이든 어떤 걸 고를지 다 염두에 둬야 하는데 제가 하정우 후보에게 조언하고 싶은 건 지금 본인에 대한 공격이 이렇게 들어오는 게 생전 처음이란 말이에요. 박민식 대 한동훈 이게 지금 보수 내에서의 세력 다툼이지 이게 지역을 위해서 무슨 도움이 됩니까? 지금 저렇게 대통령을 팔면서 끊임없이 이슈 메이킹을 하고 트러블을 만들어 나가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울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전은수 변호사가 오히려 정치를 잘하고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수영: 그분은 울산에 출마했던 분인데요. 뭐▶ 박상수: 그런 것 같아요.▷ 김형민: 잠깐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박상수: 아 고맙습니다.▷ 김형민: 우리 강수영 변호사님도 있네. “강수영 변호사 좋음 민주당이래도”▶ 강수영: 고맙습니다.▷ 김형민: 자 이제 정치 주가 예상해 보겠습니다. 누구부터 할까요?▶ 박상수: 상폐각입니다. 지금 진짜 이대로 계속 이렇게 끌고 가면은요 저는 진짜 제가 대통령실에 지금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 쪽에 있다 하더라도 정말 다음 기회조차도 주지 않으려고 할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뭔가 전략 자체를 빨리 수정하지 않으면 지금 아예 민주당 진영에서 하정우 후보의 정치적인 미래라든가 기회는 없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강수영: 네 저는 업입니다. 이제 두 번째 종목 넘어가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새로운 얼굴?’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이번 선거 전면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근데 진짜 김 전 후보한테 지금 지역에서 러브콜이 막 들어오는 게 있어요?▶ 박상수: 맞아요. 지금 보면 명예선대위원장으로 계속 이렇게 지금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김문수 전 후보는, 김문수 전 장관 하여튼 뭐 많으시죠 직함이 워낙 많으셔 가지고 우리 김문수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지난 대선에서 그래도 40%대. 지금 돌면서 만나는데 강성 보수들도 만나요.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 뒤에는 박준태 실장밖에 없어요. 그래서 아무도 장동혁 대표를 지금 원하질 않습니다. 어떻게 수장을 바꾸냐▷ 김형민: 모양새는 갖춰라.▶ 박상수: 모양새는 갖춰라. 근데 그러면 제가 이렇게 물어봐요. 한동훈 전 대표님 다 끌어들여서 통합 선대위는? 그게 김문수 전 후보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지는 거예요▷ 김형민: 그런데 김문수 전 후보는 윤어게인 지지를 받으셨잖아요. 이게 장동혁은 안되고 김문수는 되는 이유?▶ 강수영: 이게 뭐냐면요. 그러니 상대적으로는 장동혁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인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김형민: 결국은 장동혁처럼 뺄셈 정치할 게 아니라 덧셈 정치를 할 것 같다. 그것 때문에 비판 받는 거죠.▷ 김형민: 우리 피닉제. 정치권의 불사조 의원이신 이인제 전 의원도 있었는데 김문수 전 대선 후보도 마찬가지로 잊을 만하면 돌아오시고 잊을 만하면 돌아오세요. 만약에 그렇게 평가할 수 있다면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 출마했었어야죠. 그런데 장동혁보다는 낫다는 것 때문에 그냥 내세우는 겁니다.▷ 김형민: 어떻게 보세요? 내부 분위기 좀 어때요?▶ 박상수: 김문수 전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도 그렇고 그 이후 행보에서 상당히 통합적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러한 행보를 좀 보여줬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 보면 강성 보수들까지도 강성 보수들조차도 지금 강수영 변호사가 잘 말씀 주셨지만 통합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벤다이어그램을 이렇게 그렸을 때 교집합의 중간에 김문수 전 후보가 지금 놓여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 김문수 전 후보에게 결집이 되는 거고요. 근데 그게 지금 파탄이 나는 걸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래서 별로 그렇게 매력적인 카드로는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김형민: 이 부산시장 선거팀에서도, 이 김문수 전 후보 모시려고 좀 하고 있어요. 이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좀 어때요? 이 판세에?▶ 박상수: 글쎄요. 저희 하여튼 이렇게 김문수 전 후보가 이렇게 추대되는 것이 전체적으로 당내 분위기나 보수의 분위기가 바뀌는 거라는 측면의 의미는 분명히 있는 거고. 다만.▷ 김형민: 이제 분위기가 바뀌는 거▶ 박상수: 분위기가 바뀌는 거니까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뭐 한동훈 전 대표는 추경호 의원한테도 화답을 했어요. 근데 ‘제 코가 석자라서’라고 얘기를 하더니 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한 동남풍 얘기를 갑자기 꺼내면서 동남풍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또 추경호 의원한테 화답을 했거든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형민: 오늘 시간이 많이 됐으니까 이번 주제는 빨리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안 될까? 이번엔, 선택은?▶ 강수영: 다운입니다.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김형민: 영향이 없다. 선택은?▶ 박상수: 보합세요. 중앙당에서 예를 들어서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유의동 전 의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이번에는 조금 양보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갈수록.▷ 김형민: 갈수록.▶ 강수영: 갈수록 안 좋아요.▷ 김형민: 당 내에서?▶ 강수영: 진보 진영이라 하더라도. 너무 안 좋은 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잖아요. 유권자들이 자발적으로 몰아주는 끝에.▷ 김형민: 김용남 전 의원 중심으로?▶ 강수영: 왜냐하면 그대로 갈라졌다가는 국민의힘이 당선될 가능성이 커지니까 그건 안 되겠다. 이 현상이 발생할 거라고 봐요.▷ 김형민: 이게 근데, 조국 대표가 이런 말을 했어요? ‘국힘 제로’.▶ 강수영: 네.▷ 김형민: ‘국힘 제로’, ‘국힘 제로’를 실천하라. 이런 요구 아니에요?▶ 강수영: 아니 ‘국힘 제로’는 본인이 아니어도 할 수 있어요. 그게 맞죠.▷ 김형민: 박 변호사님께서는 지금 어쨌든 김용남 전 의원이 평택을에 배치가 됐고, 정청래 대표가 일단 거기로 보냈어요. 그러면 이제 김용남 전 의원은 여기서 이제 자신의 어떻게 보면, 마지막 정치생명의 거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근데 이게 이제 어떻게 갈 것이냐라고 하는 건데. 처음엔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거의 한, 윤석열 대통령 1호 참모다 뭐다 하면서 지지율이 꽤 무소속으로 나와도 높게 나오고 막 이랬습니다.▷ 김형민: 돌풍이었죠. 그때는.▶ 박상수: 돌풍이었어요.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했으니까.▷ 김형민: 탈당하고 무소속 했으니까, 배신자라는 어떤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고.▶ 박상수: 약간 그 느낌이, 저건 아니지 싶었거든요. 그런 게 이제 작용을 했던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김형민: 제가 아까 하나 정정할게요. 먼저 선택은?▶ 강수영: 완연한 상승입니다. 손님이 아니라 상당한 지위로 올라갈 겁니다.▷ 김형민: 완전히 인사이드로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다. 평가는?▶ 박상수: 하락입니다. 왜 그러냐면, 조국 대표와 김용남 전 의원이 싸우고 유의동 전 의원이 당선될 겁니다.▷ 김형민: 평택을 진보 진영에서 불리하긴 하죠. 지금 단일화.▶ 박상수: 이 그 안에서 민주당 표에서 조금 쏠림이 있을 수 있겠죠.



정부,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에 외교장관 특사 파견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공급망 교란 상황에서 중동 주요국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문병준 전 주사우디대사대리가 외교부 장관 특사로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에 파견된다. 문 특사는 각국 고위급 인사와 면담하고, 최근 역내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특사,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에 5월초 파견

정부가 내달 초 외교장관 특사를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에 파견한다.



중동 긴장 장기화…정부,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에 특사 파견

외교부는 30일 문병준 전 주 사우디대사대리를 외교장관 특사로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 기간은 내달 1일부터 9일까지다.



靑정책실 “삼성전자 성과는 사회 전체의 결실” 李에 보고

대통령정책실은 ‘삼성전자 성과는 사회 전체의 결실’이라는 취지의 현안 보고서를 작성해 이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노동이 제대로 존중받고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려면 노동시장의 격차 완화가 중요하다”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조건 역시 공정하고 합리적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비례대표 기초의원 순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30일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여수·순천·고흥의 경우 남성 후보가 2위 안에 포함될 경우 기호 2번을 부여했다.



“무능한 지미 키멀 빨리 잘라라”···트럼프, 또 키멀 트집 잡으며 ABC 방송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대해 패러디한 코미디언 지미 키멀을 빨리 해고하라며 그가 출연하는 ABC 방송을 비판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에도 “웃기지도 않은 지미 키멀이 자신의 쇼에서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지미 키멀은 디즈니와 ABC에서 즉각 해고되어야 한다”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에서 “웃기지도 않은 지미 키멜이 자신의 쇼에서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지미 키멜은 디즈니와 ABC에서 즉각 해고되어...



李대통령 "허은아, 靑서 잘하고 계셔…뼈를 묻지는 마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을 향해 "청와대에서 맡겨진 일 잘하고 계신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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