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정치 2026-04-24

이정렬 전주지검 검사장 재산 87억 '현직 1위' [수시 재산공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핵심 참모진도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현직 공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물은 이정렬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87억7302만원을 신고했다.비중이 가장 큰 항목은 토지(44억5971만원)다. 서울 서초구 원지동 답(9억9348만원), 같은 지역 대지(10억9779만원), 배우자 명의 서초동 대지 지분(23억6843만원)이 포함됐다. 가장 큰 항목은 예금(44억7860만원)이다. 배우자 명의 예금이 37억3504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건물은 20억3300만원으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월드빌리지 아파트(본인·배우자 각 10억1650만원)다. 배우자 명의 비트코인 1.08242794개가 있다.안성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은 66억4237만원을 신고해 현직 3위를 기록했다. 채무는 17억2871만원으로 임대보증금 중심으로 큰 규모를 보였다.퇴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물은 이미현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다. 이 전 감사위원은 104억6373만원을 신고했다.이 전 감사위원의 자산에서 비중이 가장 큰 것은 토지로 50억1637만원이다. 본인 명의 24K 골드바 900g(1억9608만원)를 보유했다. 건물은 12억 7545만원이다. 본인 6000만원과 배우자 5억 3200만원으로, 일부 상환하며 종전 2억원이 줄었다. 비고란에 '일부상환'으로 기재됐다.윤상흠 전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66억7967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가 34억7216만원으로 대부분이다. 건물은 21억3500만원으로 서울 서초동 아파트(본인·배우자 각 10억6750만원)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60억 7834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의 절반 이상인 33억 2251만원이 배우자 명의 비상장주식이다.



고위공직자 재산 92명 공개…이정렬 검사장 87억 '1위'

이번 공개에는 대통령실과 감사원, 금융위원회 등 주요 기관 인사가 포함됐다.현직 공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물은 이정렬 전주지검 검사장으로 87억7302만원을 신고했다. 이 검사장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를, 조 차장검사 역시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방배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위원은 배우자 명의로 골동품을, 김 비서관과 윤 원장은 리조트 회원권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공직자는 엔비디아 등 해외 주식과 가상자산 등을 함께 신고하며 금융자산 비중을 늘린 모습이었다.



자객공천 인물도 없다…국힘에 닥친 '한동훈 변수'

무조건 단일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천관리위원인 곽규택 의원도 YTN라디오에서 "한 전 대표가 부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면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선거에 들어가면 단일화는 힘들다"며 '한동훈 전 대표 복당 후 당내 단일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전재수 후보의 의원직 사퇴 절차가 남아 있어 공천 논의가 뒤로 밀린 것이다.



서울시민 48%, 행정수도 이전에 찬성…반대는 39%

오차범위 밖에서 찬성 응답이 앞서는 결과다.이번 조사는 서울 거주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이뤄졌다.



정청래, 오늘 인천 찾아 민생 행보…송영길·김남준 동행 예정

정 대표는 또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李대통령 "베트남 미래가 韓 미래…첨단산업 씨앗 뿌려야"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현지 브리핑에서 "이러한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며 "미래 첨단 산업 협력,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원전, 에너지 등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이 그 방향이며, 이번의 국빈 방문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지원 회장은 "두산의 원전 관련 다양한 시공 실적과 전문성을 고려하면 베트남 신규 원전 건설의 최적 파트너"라고 호소했으며, 신동빈 회장은 "식품 사업을 시작으로 백화점, 마트, 호텔, 화학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며 앞으로도 베트남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회장은 "베트남의 성공은 삼성의 성공이란 믿음 하에 성장하겠다"고 말했으며, 구광모 회장은 "기존 가전 사업을 넘어 스마트 팩토리 등을 통해 제조 혁신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의장 후보 인터뷰①] 김태년 “국가적 과제 처리해본 유능한 리더십…결과 만드는 정치 하겠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정치와 산업의 대전환 시기에 의장 역할은 예전과 같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5선의 김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을 역임했다. 김 의원은 “개헌은 각 정당이 유불리를 따지는 전국 선거와 분리해서 해야 한다”며 오는 6월 후반기 국회 출범 직후 개헌 로드맵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후반기 의장은 다음달 13일 제1당 민주당에서 후보를 뽑은 뒤 국회 본회의 표결로 결정된다. 의장 역할이 예전과 같을 수 없다. 국회 차원의 사회적 대화를 제도화하고 입법으로 연결해 책임 있는 갈등 조정자 역할에 나서겠다. 국민주권정부의 철학·정책을 헌정 질서 안에서 입법으로 실현하는 것도 중요한 소명이다. 상임위원장 1명이나 야당의 지연 전술 때문에 국회가 마비될 수 있는 구조를 개선하고자 ‘일 잘하는 국회법’도 발의해놨다. 다음 개헌 국민투표는 총선 같은 전국 선거와 분리해야 한다. 함께하면 각 정당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게 된다. 지금 의장에게 가장 필요한 리더십은 국가적 과제를 실제로 처리해본 믿음직함과 유능함이다. 필요할 땐 대화를 끝까지 밀고 가지만 결론을 내릴 땐 책임 있게 결단한다. 이 대통령이 유능한 국회 수장을 원하지 않을까 한다.



[르포]“집값 잡으려면 정원오” “보유세 뜯어가니 오세훈”···‘한강벨트’ 관심사는 단연 ‘부동산’

먹고 싶은 거 못 먹으면서 겨우 집 한 채 장만했는데 부동산 보유세로 다 뜯어가면 어떻게 살라는 것이냐”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표를 주겠다고 했다. 서울 성동구청장 출신 정 후보와 현직 서울시장인 오 후보가 경쟁하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시민들은 후보 개인의 능력과 경험 외에도 소속 정당이 집값 문제에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경향신문은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과 자양전통시장, 마포구 경의선숲길, 용산구 효창공원, 성동구 카페거리,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표심을 물었다. 저도 빌라를 사서 살고 있지만 삶의 질이 비싼 집값에 비례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은 정부·여당과 협조가 원활해 정책 효능감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를 보였다.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만난 최모씨(59)는 “이재명 대통령은 어쨌든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라며 “이번에 민주당에 확실히 몰아주고 잘하는지 지켜보면 어떨까. 못하면 2년 뒤 총선에서 심판하면 된다. 서울시가 정부와 손발이 잘 맞아야 일도 잘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정 후보의 행정 능력에 대한 신뢰를 내보이기도 했다. 성수동 토박이라는 성수1가2동 주민 김모씨(69)는 “정원오는 안 찍겠다”며 “성수동이 떴다지만 우리처럼 나이 먹은 사람들에게는 아무 쓸데 없다. 동네에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성수역 한번 가려면 너무 힘들고 화장실도 엄청나게 줄을 서야 한다”고 말했다. 자양1동 주민 이씨는 “성수동은 오세훈씨가 시장일 때부터 개발을 추진한 곳인데 정원오씨 혼자 생색내는 건 잘못됐다”고 했다. 오 후보의 핵심 사업인 서울 한강버스에 대해선 시민들의 긍정적 평가를 듣기 어려웠다. 서울시장이 직접적으로 맞설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견제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힘 대표 면담자는 美 국무부 차관 비서실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방미 기간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는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인 개빈 왁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왁스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국무부의 공공외교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왁스 비서실장은 공공외교 차관의 비서실장으로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고 사무실 운영을 총괄하며 글로벌 공공외교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실질 종속되면 노동자"…정부 일터기본법으로 사각지대 해소

화물연대 사태 속 노동자성 인정 논의…노동계는 "근로기준법 개정" 주장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를 계기로 특수고용직의 노동자성 인정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부상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형식은 자영업자라도 실질적으로 종속됐다면 노동자"라고 언급하면서 관련 제도 개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는 실제로 고용돼 일하는 사람으로 국한돼 범위가 좁다. 반면 노조법에서는 구직자나 실직자도 노동자로 보는 등 노동자성을 더 폭넓게 인정한다. 예컨대 택배 기사 등과 같은 특수고용종사자들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는 아니지만 이들로 구성된 단체는 노조법상 노조로 인정될 수 있다. 근로기준법상 노동자가 아니더라도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노동3권을 폭넓게 인정해 이들이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김영훈 장관이 "실질에 있어 종속됐다면 노동자"라고 언급한 것 또한 같은 맥락에서 노사 관계에서는 형식보다는 실질에 기초해 노동자성을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26도"

기상청은 이날 평양의 낮 최고기온을 25도로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강수영 "송영길·김남준 전략공천, 순리대로 돼서 다행"[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정치평론계의 최강 승부사 네 분과 함께하는 승부사들 시간이 됐습니다. 먼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세요.◇ 박재홍>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함께합니다. 대개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보는데 민주당이 지금 전략 공천 지역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인천 연수갑에 송영길 전 대표, 또 계양을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두 분이 발표가 됐네요. 계양을 안 된다, 연수 간다, 연수에서 다시 하남 간다. 광주는 안 된다. 그래서 걱정 많이 하셨는데 그래도 송영길 전 대표가 100% 원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인천시장까지 하셨기 때문에 인천 전체가 본인의 지역구로 볼 수가 있잖아요. 저는 저희 당의 후보가 분명히 계신데, 참 그렇습니다.◇ 박재홍> 국민의힘이 공천하면 저희가 또 방송 아이템으로.◆ 윤희석> 그러니까요.◇ 박재홍>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남은 건 수도권 정리니까 이것도 최대한 당원들 여러 의견들 잘 수렴해서 잘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박재홍>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김남준은 예상했고요. 송영길은 좀 의외인데 지금도 이게 우리 공직선거법에 허위사실 공표라는 게 있거든요. 저는 이번에 우리 국민의힘의 전략은요. 허위사실 공표로 이렇게 몰고 가야 돼요. 안 받았습니까? 안 받았다면 이게 일련번호가 있기 때문에 고발하면 그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공소시효하고는. 안 뿌렸습니까? 물어보면 이렇게 답을 안 뿌렸다 하면 이거는 이정근의 녹취록의 증거 문제지 거기에 윤관석하고 대법원까지 다 받았습니다. 송영길 캠프에 돈봉투 뿌렸냐 안 뿌렸냐 물어볼 거고요. 그다음에 조국 나오면 표창장 위조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이걸 이렇게 물어볼 거예요. 이거는 이게 우리가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박재홍> 국민의힘을 위한 서정욱의 복주머니 3개.◆ 서정욱> 예. 그러면 그냥 이게 허위사실도 아니고 뭐 어떡하겠어요?◇ 박재홍> 갑자기 풍선이 막 커지다가 빵 터져버렸어요.◆ 강수영> 휘잉 이렇게 바람이 빠지는 거예요. 김남준, 김남국, 김용남. 김용남 의원을 만약에 공천을 한다면 저희 당에서 왔으니까. 근데 또 하남 이야기가 나와서, 그거는 강성필 대변인이 반드시 책임지고 답변을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공관위원이세요?◆ 강성필> 그러니까요. 일단 이름을 강성남으로 바꾸겠습니다.◆ 강수영> 정치 안 한다면서요.◆ 강성필> 웃자고 한 얘기예요. 웃겼으면 됐지.◇ 박재홍> 됐어, 됐어.◆ 강성필> 근데 그 평택을 같은 경우는 제가 듣기로는 처음에 이광재 전 지사에게 처음에 조금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조국 대표 같은 경우에는 군산 간다는 말이 있었지만 김의겸 전 의원 나오니까 또 겹치니까 또 피한 걸로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이광재 전 지사와 조국 대표의 어떤 승부는 조금 조각이 안 맞았다. 그런데 마침 김용남 전 의원이 어쨌든 인지도가 있고 전 의원을 했고 또 본인의 지역구였던 수원과 가까운 평택 이것 때문에 저는 배치를 하려고 할 것 같다. 아무튼.◆ 강수영> 좋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참 궁금한 것은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이 가시면은 예전에 자유한국당 시절에 조국 스나이퍼였잖아요. 근데 김용남 전 의원이 조국 대표의 손을 잡고 같이 손을 들면서 부탁해요. 이렇게 하기에는 매우 그림이 어색해서 만약에 민주당이 김용남 전 의원을 평택을에 공천하면 사실상 다자전으로 단일화 없이 그렇게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그래요. 김용남 전 의원이 언제 결정됐냐, 방송을 요즘 많이 하다 보니까 진행자들이 물어봐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5월 초까지 당에서 결정 안 해 줄 것 같다는 걸 암시하는 거 아니에요?◆ 서정욱> 저는 처음부터 그 하남에는 이광재다. 강원도에서 양보한 사람 보고 또 이게 또 험지 가라 이렇게 못 합니다. 그 하남이 상대적으로 평택보다는 더 이게 민주당이 낫죠. 그래서 아마 김용남 선배는 그리 갈 것 같아요, 평택으로.◇ 박재홍> 선배라고 부르시는군요.◆ 서정욱> 대학 선배니까.◇ 박재홍> 갑자기 공손해졌어요. 서울법대.◆ 서정욱> 그분이요. 이번에 조국도 저는 잡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러니까 확률적으로는요. 지금 4명이 나와 있거든 국민의힘이요. 그러면 이게 딱 황금 분할될 거예요. 그러면 이게 국민의힘이 어부지리 한다, 이렇게 보고 있고.◇ 박재홍> 진보 진영 표를 3분할한다.◆ 서정욱> 예, 그다음에 이광재도 또 잡을 게 있으면 이분이 전과도 많고요. 옛날에 젊을 때 자기가 손가락을 잘라서 군대를 안 갔거든요. 하지만 병역은 이게 중요한 문제잖아요.◇ 박재홍> 그건 이미 여러 번 출마하면서 검증된 거 아니에요?◆ 서정욱> 그러니 계속 공격해야죠. 계속 공격할 겁니다.◇ 박재홍> 서 변호사님 출마하셔야 될 것 같아요. 모든 후보들이 그런 거 다 아시니까.◆ 강성필> 본인도 말씀하셨잖아요. 의심해 봐야 한다 해놓고 또 앞단에는 군대 가기 싫어서 손가락을 절단했다고 이렇게 확정적으로 얘기하시면.◆ 서정욱> 그걸 물어보고 계속 군대 안 간 거는.◆ 강성필> 그러니까 그건 확실히 얘기하세요. 그 얘기 아니에요?◆ 서정욱> 이름을 말할 수는 없고.◆ 윤희석> 원유철 의원 얘기하는 거잖아요, 평택갑에서. 그래서 오히려 민주당에서는 조국 대표 도와주려고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한다.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해요. 민주당 표 전체가 김용남으로 안 가고 새겠죠. 저희 당에서 온 분이니까.◆ 강성필> 근데 한 가지 재밌는 얘기가 황교안 전 대표는 무조건 낙선하려고 한다. 나 이길 생각이 없다.◇ 박재홍> 부정 선거인데 어떻게 당선되셨습니까? 내 말이 맞지 않냐.◆ 강성필> 맞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박재홍> 세상에, 이런 가운데 욕지도에서 고구마를 심으면서 정청래 당 대표가 농담을 한 분이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김용 안 하는 거 보고 이게 무서운 사람이다. 김용 공천하면 이게 우리가 한 5%는 얻어 오거든요. 근데 그게 정청래의 뜻이죠. 따라 2명이 반대했는데 공천을 안 할 거로 보이잖아요. 나머지 빈 지역이 없잖아요.◆ 강성필> 평택을.◆ 서정욱> 저는 어디 주느냐 하면 분당에 줘요.◆ 강성필> 김용 부위원장은.◆ 서정욱> 잠깐만요. 그쪽 사정이 있으니까◇ 박재홍> 좋습니다.



'부총리급' 야당대표 장동혁이 만난 '뒷모습' 정체…美 30대 차관 비서실장

23일 JTBC는 미 국무부에 장 대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난 인사가 누구인지를 이메일로 질의한 결과 "한국 측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장 대표와 국민의힘 대표단이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과 면담했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8박10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 대표 측은 미국에 체류하는 기간을 연장하며 추가된 일정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면서도 해당 인사의 뒤통수 사진 외에 구체적 신원을 밝히지 않아 논란이 계속됐다. 이후 국무부 인사를 접촉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국민의힘은 출입기자단에 일정 관련 사진을 배포하면서 해당 사진에 붙인 파일명을 통해 미 국무부 차관보 면담, 미국 외신(북한전문매체) NK뉴스 인터뷰, 미 공화당 소속 랜디 파인 하원의원(플로리다) 면담 등 3건의 일정을 진행한 사실을 알렸다.



윤희석 "장동혁, 美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해당행위"[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투표입니다.◆ 강성필> 경선이야?◇ 박재홍> 경선, 경선. 장동혁 당 대표, 미국에서 돌아온 이후에 어제 그물 정리를 했습니다. 오늘 또 최고위의 석상에서는 센 발언을 이어가셨는데 최고위 현장을 화면으로 일단 만나보고 이어갑니다.◇ 박재홍> 장동혁 당 대표, 굉장히 센 발언이죠. 해당행위를 하면 그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면 후보자까지 교체하겠다. 윤희석 대변인.◆ 윤희석> 장동혁 대표가 말씀을 하신 게 무슨 뜻인지는 알겠으나 지금 당 대표로서 이런 말씀하실 상황인가를 저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 당 당대표임에도 불구하고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얘기는 본인 스스로에게 해야 돼요. 지금 선거가 40일 남았는데 어떻게 후보자를 교체합니까? 옛날 그거 할 거예요? 새벽에 후보 교체하려고 했던 거?◇ 박재홍> 대선 후보 때.◆ 윤희석> 지금 그거 얘기하는 겁니까? 뭐 하려고 하려면 하겠지만 물리적으로 이게 통과가 되겠습니까? 그럼 선거는 어떻게 할 거예요? 또 컷 탈락 이런 추억을 또 되살려야 하는 건데 이런 말씀을 본인이 할 수 있는 상황이냐를 보고 얘기를 해야지 이렇게 되면요. 더 장 대표가 장 대표에 대해서 멀어지고 장 대표의 존재감은 더 작아지고 지금 속보 나온 거 보세요. 아니라는 거예요. 이래 놓고 기강 운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불성설이냐, 모든 분들이 아실 거라고 저는 봅니다.◇ 박재홍> 예. 제가 유튜브를 해봤더니 지금 이게 미국에요. 당 대표 중심으로 이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는데 총을요, 저쪽으로 이렇게 밖으로 좌파 쪽으로 쏴야 되는데 내부 총질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부적으로 이렇게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즉 100명보다 내부 총질 1명이 더 해롭습니다. 이거는 반드시 저는 단호하게 정리해야 돼요. 예를 들면 지금은 특정인을 염두에 둔 건 아니지만.◇ 박재홍> 염두에 둔 사람 아니에요? 이거?◆ 서정욱> 예를 들면 대구에서 갑자기 무소속 후보하고 단일화를 하겠다. 이건 안 되잖아요. 또 이게 부산에서 누구 공천을 줬는데 한동훈하고 단일화를 하겠다. 이러면 안 되잖아요. 이래야 안 되잖아요. 그런 걸 이렇게 나중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윤희석> 당 대표 특보단장이 부산의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 거는 단호하게 기강을 세워야 돼요.◇ 박재홍> 저 궁금한 게 이게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판사 출신이시잖아요, 이분이. 그러니까 해당행위한 사람이 후보자면 후보까지 교체하겠다는 건데 그럼 이게 선관위에 등록된 상황에서도 이게 교체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했을 때 상대방은 이렇게 나오겠지,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응하겠다. 최소한 두 수 세 수 정도는 보고 빼야지 칼집이 나와버리면 그때부터는 거둘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당장에 지금 앵커께서 물어보신 것처럼 물리적으로 법적으로 이게 가능합니까? 잘 모르잖아요, 지금. 저는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강수영>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발언조차 선거를 위한 발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전쟁 앞에서 장수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이길 수 있다고 그렇게 우기는 거 그걸 봐주겠다. 이 목소리를 더 높이는 거예요. 그래서 전 불안합니다. 자꾸 이렇게 하는 게 혹시 약속 대련인가, 이거?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대안이 없다면 빨리 지금 해야 될 것은 좋은 선수를 링 위에 올리는 거다.◆ 윤희석> 한 전 대표가 잘하고 있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네.◇ 박재홍> 후보가 없어서.◆ 강성필> 아니요. 저희는 기지개만 켜도.◆ 윤희석> 그래요?◇ 박재홍> 그래서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서 박민식 전 장관이 14%, 하정우 AI 수석이 30.1%, 한동훈 전 대표가 26.7%가 나왔습니다. 기타 다른 후보 9.7이 있긴 합니다만 여기서 하정우가 30.1이고 한동훈 대표가 26.7인데 박민식 14 나와서 박민식 더하기 한동훈을 하면 거의 40이잖아요. 그러니까 만약에 보수 후보가 단일화하면 민주당 후보가 이길 수 있다. 이게 많이 뒤지죠, 지금 상태에서는. 이게 부각되는 추세라고 저는 봅니다.◇ 박재홍> 박민식 전 장관이 이분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 윤희석> 침입자요? 뭐 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는데 그럼 본인은 뭐로 정의할지 저는 궁금합니다. 이거는 이렇게 변함없습니다. 이거 철칙이에요, 철칙. 왜냐하면 이게 그게 왜 공당이 후보 공천한 게 뭐가 잘못입니까? 그러면 이게 무슨 국민의 힘책임입니까? 다 비판받을 겁니다.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제가 이 부산 북갑의 선거 구도에 대해서 자주 말씀드리는 게 방금 여러분이 보셨던 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가 저렇게 피가 터지게 싸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 북갑의 유권자들이 둘 다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박재홍> 피로감이 생길 수 있다.◆ 강성필> 그럼요. 그러면 최대 그냥 60%라고.◇ 박재홍> 참여한다 치면.◆ 강성필> 투표를 잡고 유권자가 12만 명이거든요, 대략. 그렇게 따진다고 하면 저는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가 치열하게 싸울 때 싸우다가 마지막에는 단일화를 못 이뤄낸다고 하면 절대로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봐요. 근데 이렇게 되면 선거가 손쉽게 끝나는 거고 국민의힘은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이 당권파, 당을 쥐고 있는 사람은 권한이 있는 자고 무소속 출마자는 정말 외톨이잖아요. 근데 이 구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힘은 당권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훨씬 많죠. 그럼 이것은 국민의힘 전체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는 거 아니에요?◆ 윤희석> 그렇죠. 없음, 모름 이런 게 있으니까.◇ 박재홍> 있긴 하네요. 태도 유보가 29래요, 태도 유보가 29.◆ 윤희석> 최종 득표가 이대로 간다 해도 15는 아니겠지만 심리적으로 15라는 글자를 봤을 때.◇ 박재홍> 심리적 저지선 아니에요? 이거는?◆ 윤희석> 이게 뭐야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 결국 저희가 국민의힘이라고 당명을 바꾼 이후로 최저치가 나온 겁니다. 16 나온 적도 있긴 하지만 이게 또 얼마나 심각하냐면요.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친 결과가 이렇게 됐는데 그리고 또 한동훈 제명하면은 오를 거다. 이런 얘기하시지 않았습니까?◇ 박재홍> 똘똘 뭉치지 않아서 15가 나왔다고 말씀하실 거죠?◆ 서정욱> 저는요. 항상 이게 민주당이 지지율 보고요. 대부분 이게 전국에 다 1 대 1이에요. 근데 국민의힘 지지하는 사람들은.◇ 박재홍> 샤이 보수.◆ 서정욱> 그렇죠. 양쪽에서 이게 다 응답이 안 해요. 결국은 이게 다 찍게 돼 있거든요. 또 이렇게 투표율이 낮으면요. 또 변수도 있고 저는 이게 민주당 지지율 보고 나머지가 국민의힘 지지율이다. 이렇게 보면 돼요.◇ 박재홍> 근데 이게 대선의 경우는 그런 설명이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국적인 선거고 양자 구도가 확실한 그런 선거이기 때문에 근데 이거는 지방선거고 투표율도 좀 낮은 그런 선거일 수도 있기 때문에.◆ 서정욱> 투표율이 낮을수록 이게 보수한테 유리한 거예요. 그래서 사전투표를 없애자 사전 투표하면 이게 우리가 불리해요. 따라서 이렇게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가 유리하고요. 저는 그렇게 보고 그리고 이게 서울이나 큰 지역이잖아요. 그러면 이게 정원오, 오세훈도 팽팽하게 아마 갈 겁니다. 그래서.◆ 서정욱> 저 한 말씀만 더.◇ 박재홍> 물러서지 않아요.◆ 서정욱> 이거 15가요, 누구 지지냐 하면 이 15가요, 이게 장동혁 지지율입니다. 이게 국민의힘 지지율 15밖에 안 나온 게 장동혁 지지율이에요. 그러면 15가 응답을 안 해도 무응답으로 간 거예요. 한동훈 지지층은 그럼 15가 보태지고요.◇ 박재홍> 그러니까 안 하겠네,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를.◆ 서정욱> 어차피 그분들 2번 찍는다니까요, 한동훈 지지층도. 그러니까 저는 이리저리 하면 한 40, 민주당이 48 지금 불리한 거는 맞아요. 그러나 저는 한 7~8% 정도 지고 있다고 보는 게 맞아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아주 짧게 민심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 박재홍> 침대 축구.◆ 강수영> 아이고, 나 참 답답하다. 안 그래도 40%대예요. 이번에 보수층에서 투표율 굉장히 낮을 겁니다.◇ 박재홍> 투표를 아예 안 해버릴 거다.◆ 강수영> 그렇죠, 염증을 느끼는 거예요.◇ 박재홍> 염증을 느낀다. 주호영 의장의 행보는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서정욱> 저는 제가 내일모레 대구 1박 2일 갑니다. 유명한 유튜버를 다 가네.◆ 서정욱> 일단 이게 주호영은 제가 예상했잖아 안 나온다고. 이거 변수가 안 돼요. 이렇게 막 양분돼 있어요. 또 이게 어제 메일 신문에서는 안 그랬거든요. 본인도 이게 마음이 왔다 갔다 할 거예요. 제가 마지막 진짜 경고며 호소인데요.◇ 박재홍>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경고와 호소 액션.◆ 서정욱> 무소속 가면요. 보수의 투사가 아니고 만고의 역적이 돼요.◇ 박재홍> 이진숙, 만고의 역적 될 것.◆ 서정욱> 이진숙 이분이 보궐로 털고 단일화 1 대 1로 붙으면요. 근데 투표장에 가서 찍어보면 엇비슷하게 저는 이길 수도 있다. 대구?◆ 서정욱> 예, 대구.◇ 박재홍> 미국 같이 가신 분은 어떡하고요?◆ 서정욱> 그거 안 나갑니다. 이게 당에 도움이 됩니까?◆ 강수영> 해당행위도 해당행위지만 해국 행위도 됩니다.◇ 박재홍> 해국.◆ 강수영> 예, 이건 우리나라를 심히 외교적 이익을 손상시키는 행동이고요. 왜냐하면 이렇게 보도가 이렇게 나가면 미국 측에서도 확인을 한단 말이에요.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알겠습니다.◆ 서정욱> 그렇죠.◇ 박재홍> 알겠습니다.



한-몰도바, 경제협력 협정 오늘 발효...전세계 100번째 협정

한국과 몰도바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이 24일 발효된다.



앤디 김 "美, 공고한 동맹 구축 중요…한국은 필수 파트너"

한국계 첫 미 연방 상원의원인 김 의원은 이날 미 워싱턴DC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 초청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타국과의 관계는 백악관 차원에서만 구축되는 것이 아니고 정부의 모든 차원에서 이뤄지는 지속적 상호작용을 통해 마련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겨냥한 언급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래적 관점으로 동맹을 바라보지만 한미동맹은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여러 차원에서 구축되고 지속된다는 취지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재산 52.8억...1년만에 3.9억 증가

예금은 본인, 배우자, 자녀 등을 합쳐 약 15억 4917만원이었고 약 3억 1810만원 상당의 주식 역시 본인과 배우자, 장녀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배우자 등과 함께 약 39억 2900만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충북 진천군 단독주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이 위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939만원 상당의 2015년식 제네시스 승용차를 신고했다.



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 발효…산업·에너지 등 협력 강화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협력협정이 24일 발효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 발효로 한국은 100개 국가와 경제협력협정을 시행하게 됐다.



권영국 "서울시장 출마, AI로 일자리 전환…노동부시장 둘 것"[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류영주 ◇ 박재홍> 6.3 지방선거 41일, 약 한 달여 정도 남은 상황이죠. 출마 선언한 후보들을 한판승부, 한판인터뷰를 통해 계속 만나고 있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서울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권영국 정의당 대표를 만나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권영국> 네, 반갑습니다. 권영국입니다.◇ 박재홍> 지난 대선 때 뵙고 또 우리 지방선거를 맞아서 또 뵙게 됐는데 2년간 정의당 대표를 맡아 오셨습니다.◆ 권영국> 네. 지금 임기가, 거의 아마 선거가 끝나면 원래 임기가 2년이 되는 거죠.◇ 박재홍> 그렇군요. 일단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셨기 때문에 출마변부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권영국> 이번에 제가 그 구호를 "이제 같이 삽시다. "◇ 박재홍> 이제 같이 삽시다.◆ 권영국> 같이 갑시다.◇ 박재홍> 같이 갑시다.◆ 권영국> 나만 말고 같이 삽시다. 그래서 그렇게 빈자와 부자가 계속 서로 양극화되고 한쪽에서 밀려나는 이런 서울이 아니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서울 만들자. 이게 하나가 있고 두 번째는 지금 수도권 일극체제라고 하잖아요. 이런 슬로건을 가지고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어떤 계급별로도 그렇고 또한 이 지방과 중앙도 함께 가는 서울을 만들겠다. 일단은 대개 이런 후보님들 오시면 1호 공약이 뭐냐, 이렇게 여쭙는데 우리 후보님의 서울시장으로서의 공약이 구호인데 생활비를 절반으로라는 말씀이에요.◆ 권영국> 원래는 조금 더 크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죠. 우리가 투자를 권하지 않더라도 일한, 자기가 일한 노동 소득만으로 살 수 있는 서울, 도시, 이게 1호 공약을 사실 표현하는 부분인데요. 그중에 핵심이 그러면 어떻게 일한 자기 소득만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 그러려면 지금 서울의 그 생존비용이 지나치게 높아져 있죠. 그리고 지금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노동 소득을 적어도 일정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이 두 가지를 가지고 한편에서는 생활비를 줄이고 한편에서는 지금 불안정 비정형 노동자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일정한 임금, 생활임금을 보전함으로 인해서 소득을 보전해서 결국은 이게 자기가 일한 그 소득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가자. 이게 사실상 1호 공약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박재홍> 서울시장이 서울시민의 생활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라는 말씀이잖아요. 어떤 생활비부터 줄일 수 있습니까?◆ 권영국> 그래서 지금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비용, 생활비용이 뭘까. 그래서 주거, 교통, 의료는 이제는 자기가 지불해야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로는 시민의 권리로 일단 만들어 가자, 이런 취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거비에 대해서는 결국은 이게 우리가 주거비 문제는 결국은 부동산 문제하고 연결돼 있잖아요. 이게 이걸 충분히 우리가 그래서.◇ 박재홍> 제 질문은 그러니까 전셋집을 구하려면 집주인이 기존의 전셋값보다 반값으로 내놓을 수 있는 요인이 있냐는 거죠.◆ 권영국> 있어야 되죠. 이건 좀 장기적으로 지금 당장 되는 건 아닌데 우선은 임대주택을 지금보다는 훨씬 더 늘려야 됩니다.◇ 박재홍> 임대주택을 늘리겠다.◆ 권영국> 네. 여러 가지 방식에서 공공임대를 늘려야만 이 공공임대 주택이 늘어나야 실제로 가격 통제라든가 전월세에 대한 상한, 규제 이런 것들이 가능해지거든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교통비도 절반을 어떻게 줄일 수 있습니까?◆ 권영국> 교통비는 지금 이번에 고유가 사태가 발생했잖아요, 중동 전쟁 때문에. 그래서 여러 가지 대책이 나왔는데 저희들은 한시적으로 대중교통 무상화하자.◇ 박재홍> 무상화하자, 서울 시내.◆ 권영국> 그렇죠. 근데 이것을 공공 교통 체계로 사실 전환해 나가야 됩니다. 서울 공존을 위한 기술, 노동 사회계약 공약 발표하셨는데 AI가 시민을 쉬게 하는 서울을 만들겠다.◆ 권영국> AI가 도입이 되게 되면 여러 가지 변화가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노동 강도를 높이는 쪽으로도 이용될 수 있어요.◇ 박재홍> AI가.◆ 권영국> 그렇죠. 그러면 일, 시간을 줄이고 노동시간을 단축함으로 인해서 훨씬 그 사람들이 자기 여유나 또는 휴식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이런 체제를 가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우리가 예전에 산업혁명 때도 보면 기계가 들어오면 사람의 노동이 훨씬 더 편한.◇ 박재홍> 효율화.◆ 권영국> 쉬워질 것이다. 이렇게 봤거든요. 그래서 쉼이 있는 그런 체제로 가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고 있는 것이죠.◇ 박재홍> AI를 쓰게 해도 이 서울시 안에서는 쉼이 있는 노동이 가능한 그런 체제를 고민하고 계시는 거죠.◆ 권영국> 맞습니다. 우리가 아까 제가 적어도 투자를 권유하지 않더라도 노동 소득으로, 자기 일한 소득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고 싶다 이렇게 했잖아요. 그러려면 일단 노동하는 데 있어서 매우 노동권도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어야 되는데 모범 사용자로서의 서울.◇ 박재홍> 모범 사용자요?◆ 권영국> 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일자리를 튼튼하게 뒤에서 받쳐주는 최후의 고용주로서 서울 이걸 좀 해보고 싶다.◇ 박재홍> 모범 사용자로서의 서울. 바꿔 말하면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 왜냐하면 서울에 굉장히 많은 본사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박재홍> 일반 기업들.◆ 권영국> 그렇죠. 오랜만에 나오셔서요.◆ 권영국> 네, 맞습니다.◇ 박재홍> 노동 관련 이슈를 좀 여쭤보겠습니다. 결국은 오히려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시킨 판결이다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사건의 발단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또 화물연대는 노동조합 CU가 있는 게 아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교섭 의무가 있는 CU의 원청 여기를 교섭을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을 노동부가 그동안 줘 왔다는 거예요. 개인 사업자다. 모범 사용자로서의 서울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안고 나오신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였습니다.



쌀국수 맛본 이 대통령 “실패 없다더니 사실이더라”···베트남 하노이 밤거리 깜짝 등장

이 대통령 인스타그램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의 시내에서 식사한 뒤 “베트남에서는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실패하지 않는다던데, 그 말이 사실이더라. 덕분에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기고 간다”고 말했다. 격식 있는 일정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저녁 베트남 하노이 도심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저녁 베트남 하노이 도심 거리를 산책하고 있다.



박형준 27일 조기등판·전재수 29일 사퇴…불붙는 부산시장 선거

24일 부산시와 정치권에 따르면 박 시장은 27일 직무 정지 후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당내 경선 전에는 5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까지 현직 프리미엄을 활용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계속된 여론조사에서 전 의원에 밀리는 결과가 나오자 일찍 선거전에 돌입하기로 한 것이다. 전 의원은 2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金총리 "지방주도성장 핵심은 인재…교육, 성장엔진과 연계해야"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 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은 인재"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서울시장 첫 여론조서 정원오 45.6% vs 오세훈 35.4% [KSOI]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보



RFA "北 신의주 온실 위성사진 보니 44%에만 온기"

북한이 주요 경제 성과로 내세운 대규모 온실단지 '신의주 온실종합농장'이 실제로는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관측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3일 보도했다.



'AI 의사 추천' 금지된다…약·식품 광고 규제 강화

이에 따라 AI 기술 발달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약사법 개정으로 식약처가 국가필수의약품 등을 국내 주문 제조하고 해외에서 긴급히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됐다. 보건 체계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 책임성이 강화된 것이다.



가평전투 75주년, 한-호주군 손잡고 실종된 머피 상병 찾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영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을 맞아 호주군과 함께 6·25전쟁 당시 실종된 호주군 유해를 찾기 위한 첫 공동 발굴에 나선다.24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이번 공동 발굴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진행된다.이번 발굴은 6·25전쟁 당시 가평전투의 유일한 호주군 실종자인 '머피 상병'을 수습하기 위한 것으로, 양국 군은 주민 제보와 전사 기록을 토대로 한 달여간 가평 일대 격전지를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발굴 작전에는 육군 제66보병사단과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가 함께한다.발굴의 시작은 영연방 참전 제75주년 기념식(4월 24일)과 연계하여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차원에서 행사 직후인 오는 27일로 결정됐으며, 기념행사 후 발굴의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이 별도로 진행된다.발굴현장에는 국유단 전문인력 10명이 투입되며, 호주 UWC-A는 조사·감식관 등 4명과 협력한다. 당시 호주 측은 해당 실종자를 찾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해 있었으나, 국유단이 축적한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한·호주 공동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침내 공동 발굴이라는 최종 합의를 도출해 냈다.공동 발굴팀이 찾는 인물은 가평전투의 주역인 영연방 제27여단 소속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의 윌리엄 K. 머피 상병이다.당시 영연방 제27여단은 영국 미들섹스대대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제2대대, 뉴질랜드 제16포병연대로 구성된 연합부대였다.이들은 1951년 4월,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일대에서 국군 제6사단을 격퇴한 후 가평을 거쳐 서울로 진격하던 중공군 제60·118사단을 저지하는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당시 영연방 제27여단의 활약은 중공군 '4월 대공세'를 멈춰 세우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아군의 안전한 퇴로 확보와 수도권 방어 시간 구축을 가능케 함으로써 연합군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현재 6·25전쟁에서 미수습된 호주군 전사자는 총 42명(육군 22명, 해군 2명, 공군 18명)으로 파악된다.이 중 41명은 북한 지역이나 비무장지대(DMZ) 등에 남겨져 있어, 가평 지역의 머피 상병은 현재 우리 측 지역에서 수습 가능한 유일한 실종자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



장동혁 "해당행위자, 즉시 교체" 박지원 "본인부터 나가야"

이어 "제1야당의 대표는 국무총리급 의전 예우를 받는데 차관 비서실장을 만나고 왔다"며 "차관 비서실장이면 제가 볼 때는 우리나라 같으면 4급 정도 된다. 더 가관은 장 대표가 어제 당에 해당 행위를 하면은 후보 자격 박탈하겠다 하고 칼을 뺐더라. 나는 진정으로 생각할 때 국민의힘 최고 해당 행위자는 장동혁이라고 생각한다.



배현진, 장동혁 향해 "집 안에서 행패 부리는 무능한 가장"

하지만 당내에서 지도부를 사퇴하라는 여론이 크게 일지 않는 것은 '후보자 등록까지는 놔두자'는 분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를 향한 배 의원의 비판의 수위는 날로 거세지고 있다.



野 "대형 원전 3기 추가 건설하겠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대형 원전 3기 추가 건설 및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 프로젝트 추진을 24일 내세웠다.



송언석 "與, 범죄전력 올드보이 공천…그러니 김용도 그러는 것"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의 6·4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 "그야말로 범죄자 올드보이들의 귀환"이라고 비판했다.



[속보]이 대통령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투자했다고 양도세 깎는 건 ‘주택투기 권장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며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글과 함께 <“이러면 누가 집 사나”…‘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시장 혼란>이란 제목의 기사를 첨부했다. 기사에는 이 대통령이 지난 18일 엑스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단계적 폐지 의지를 밝히면서 시장 혼란이 가중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배현진 "장동혁 '트럼프 연결해달라' 국내 인맥에 SOS 쳤지만…"

◇ 박성태> 오늘 뉴스쇼의 첫 번째 인터뷰입니다. 지금 국민의힘 상황이 말들이 많은데요. 당내에 가장 쓴소리를 소리 높여 하고 계신 분입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배현진>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박성태> 그러네요. 말씀은 제가 방송에서도 많이 하고 기사로 많이 뵀는데 실제 인터뷰나 이렇게는 처음 뵙습니다.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당 상황이 안 좋다는 얘기겠죠? 어떻게 보십니까?◆ 배현진> 쓴소리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제가 서울 선거를 준비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저희 후보들이 늘 이렇게 눈에 어른거립니다. 그러려면 당 상황이 좋아져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좀 시간이 있을 때 골든타임을 지나지 않으려고 저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배현진> 일단 15%라는 그 점수에 저희가 굉장히 충격들을 받아야 하는데요. 지도부의 무능 그리고 이것을 계속해서 돌파해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당의 책임 회피하는 모습 때문에 꾸준하게 지지율이 하락세인 것 같고요. 하는 기대들은 아직 있으신 것 같습니다.◇ 박성태> 그래요?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그래도 지방선거 40일 남은 거 잘 수습해 주길 바라는 기대가 있습니까?◆ 배현진> 장동혁 지도부에는 기대가 없는 것 같고요. 저희가 최종 5월 14일이 저는 장동혁 지도부의 길어야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켜야 될 내 동승자를 지금 오히려 면박 주는 상황이 되어서 이러한 상황들을 먼저 좀 탈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옛날 같으면 15%의 지지율을 받았으면 의원 몇몇이 정론관에 가서 회견을 열고 당 대표 사퇴하라 뭐가 잘못했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또 어제 장동혁 대표가 사실은 경고까지 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지금 후보들의 최종 최고위 의결을 계속해서 지금 지연하며 오히려 그것을 인질 잡듯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말씀하신 대로 지방선거 이후에 보자. 이런 모욕을 당하고 왔지 않습니까?◇ 박성태> 윤상현 의원이 강하게 공격했죠.◆ 배현진> 그렇죠. 그것을 거절당했고 그러니까 일정이 없는 상태에서 체류 기간을 늘리고 그 안에서 굉장히 일정을 만들려고 고군분투했던 것 같습니다.◇ 박성태> 사실 미국에 장동혁 대표가 있는 동안에 외교 성과가 너무 없다. 실제 그분은 그 트럼프 쪽에 어떤 라인이 있는 분인데요. 거절당했다는 사실도 좀 가슴 아프죠.◇ 박성태> 배현진 의원이 들은 거는 그 청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들은 겁니까? 아니면 그 받은 사람으로부터 얘기를 전해 들은 사람으로.◆ 배현진> 받은 사람께 확실히 확인한 사실입니다. 그 시간이.◇ 박성태> 전언은 아니네요, 그러면.◆ 배현진> 예, 국무부의 요청에 의해서 남았다. 이게 확인된 사실입니다.◇ 박성태> 그러면 원래 갔다 와서 브리핑에서는 공항에 가보니까 국무부에서 메일이 왔다, 미 국무부에서. 메일을 받은 거는 사실이겠죠. 그러나 요청이 먼저 있었던 사실을 살짝 가리고 마치 이미 국무부의 요청이 먼저 있었던 것처럼 뉘앙스를 보였던 게 잘못됐던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보십니까?◆ 배현진> 그냥 공당의 대표가 아니라요. 그 격에 맞지 않는 몇 급 공무원이고 이걸 따지는 것은 좀 지금 제가 이 자리에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격에 맞지 않는 방미였고 만남들이었다고 평가하고 싶고요. 그래서 집 밖에서 무능한 가장이 집안에 와서 행패를 부리는 모양새인데 이것들을 안타깝게도 국민들께서 다 보고 있으시고 본인의 정치적인 역량이 굉장히 지금 국민적 조롱거리가 되고 희화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말씀드렸다시피 금품 수수, 불법 선거운동은 현행법상 저촉이 될 수 있는 범법에 준하는 것들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박성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하셨고요. 그런데도 그렇게 장동혁 대표가 강하게 어제 최고위에서 사실 표정도 많이 화난 표정이었습니다. 이런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배현진> 분노죠. 본인의 뜻대로 지금 풀리지 않고 모든 책임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것을 신실하게 본인이 진정성 있게 돌파하려는 노력보다는 이제까지 보여온 장동혁 대표의 모습은 회피거든요. 이것을 내 탓을 할 수는 없고 하다못해 저 같은 계속해서 불편한 이야기를 하는 당사자들이나 혹은 제일 지금 을 중의 을 약체인 후보들에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배현진 의원님은 원래 장동혁 대표랑 가까운 사이였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국민들께서 잘 모르시겠지만 21대 국회 때는 장동혁 대표와 지금 정희용 사무총장과 셋이 굉장히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저희가 생각했던 장동혁이라는 사람은 소박하고 선량하고 굉장히 스마트한.◇ 박성태> 활달하고.◆ 배현진> 그래서 1.5선의 사무총장이다. 0.5선 사무총장이라고 했을 때도 염려는 있었지만 경험이 아직 다 두텁지 않은데도 그래도 잘 신선하게 해나가겠지하는 바람이 있었거든요.◇ 박성태> 믿음을 줬었다는 거죠.◆ 배현진> 예. 왜냐하면.◇ 박성태> 시간이 1분 남았습니다.◆ 배현진> 언론에 나와서 한 대표가 어째 어째 해서 본인이 한 대표를 버렸다고 했지만 실은 그건 다 사실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한 대표를 없애버려야지만 본인의 정체가 확립되는 것이고 그 외에 오세훈 등등한 모든 사람을 본인의 경쟁자로 상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장특공이니 토지거래 허가 제한 전면 확대니 여러분들께서 이미 부족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아오셨기 때문에 서울시당 국민의힘의 어떤 것을 믿어주실 거라 믿습니다.◇ 박성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었습니다.



李대통령 지지율 67%로 지난달 최고치와 동률…與 48%·국힘 20%[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내렸다. '의견 유보'는 8%였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1%p 올랐다.



삼성 노조위원장 "우리가 성과급 욕심? 이공계 인재 모시려면!"

◇ 박성태> 지금부터는 두 번째 인터뷰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영업이익의 15%를 달라고 하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의 최승호 초기업 노조 삼성전자 지부장을 연결해서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최승호> 안녕하세요.◇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특히 DS 부문 같은 경우에는 종합 반도체 시너지를 고려해서 부문 7, 사업부 3으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잠시만요. DS 부분이 반도체 부분이죠?◆ 최승호> 맞습니다.◇ 박성태> 여기에 요구 사항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잘 못 들어서.◆ 최승호> 예, 부문 7, 사업부 3으로 종합 반도체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입장을 저희가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시너지를 내야 된다. 근데 전망치가 300조인데 그러면 영업이익의 15%면 그러면 45조 정도를 성과급으로 달라라는 건가요?◆ 최승호> 맞습니다. 저희가 영업이익 15%로 투명하게 성과급 재원을 하자고 요구하고 있고요. 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죠.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최승호> 우선은 이공계 관점에서 좀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이 준다고 하면은 어쨌든 노동자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제한된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그러면 올해 영업이익이 나면 이거를 삼성전자 전체 직원이 나누는 건가요? 다만 그에 대한 불합리도 있는 것도 저도 인지를 하고 있고요. 근데 인제 와서 성과급을 메모리 사업부만 주겠다고 하는 거는 저희가 납득할 수 있는 안건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 이 부분도 얘기가 안 되는 상황에서 이걸 전체까지 확정하기에는 부담이 있다는 겁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게 사실 제가 지금 계속 여쭤보는 취지는 뭐냐 하면 성과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이걸 사실 전체를, 해외 같은 경우는 거기에 따른 R&R이라고 할까요? 제조업에서 누군가 분명히 특출날 수는 있지만 그분만 보상을 받았을 때 협업할 수 있는 문화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게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어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최승호> 일단 성과급은 성과에 따른 보상이라고 봐주시는 게 맞습니다. 당연히 영업이익이 높으면 그만한 보상을 받는 게 맞고요. 영업이익이 저조하면 또 보상을 안 받는 게 맞습니다. 저희가 2년 전까지만 해도 업황이 안 좋았기 때문에 성과급을 아예 받지 않았습니다. 그냥 노조 성과급으로 이렇게 흔히 좀 물론 악의적인 프레임일 수도 있겠지만 성과급 잔치를 하는 게 맞느냐는 지적이 있어요. 금액이 너무 많다는 지적.◆ 최승호> 우선 작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작년에 연구개발 투자비가 37조라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물론 올해 성과급이 많을 거란 예상이 있지만 저희가 매출이 아닌 영업이익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비해서 더 많은 재투자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성태> 예, 이익이 많이 나서. 그런데 과도한 성과급을 직원들이 요구하는 게 맞느냐는 또 지적도 있습니다.◆ 최승호> 그러니까 저희가 요구하는 건 기존에도 똑같이 요구를 했습니다. 저희는 상한 폐지 입장을 계속 밝혔고 영업이 투명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 제가 실제로 만난 이직자만 7분이 넘습니다. 심지어 계약 연봉을 2배 이상 주면서 삼성전자 직원을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박성태> 인재 유출 얘기하셨는데요. 직원이 갖는 건데요. 앞서 인력 유출에 대한 우려를 하셨잖아요.◆ 최승호> 예.◇ 박성태> 하이닉스도 사실은 그 부분은 좀 달 리 돼 있어요. 그러면 인재 유출에 대해서는 여기서는 해당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최승호> 저희가 단체협약 그리고 교섭을 말씀드리면 저희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원에 대한 보상은 저희가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건 회사가 챙길 부분이다.◆ 최승호> 맞습니다.◇ 박성태> 다음 달 21일부터 만약에 협상이 잘 안 되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손실이 크다는 지적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최승호> 일단은 파업 자체가 근로를 제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승호 삼성 초기업 노조 삼성전자 지부위원장이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최승호> 감사합니다.



선거 40일 앞 대구시장 후보 못 정한 국힘…김부겸은 종횡무진

24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를 내기 위한 경선이 오는 25일까지 진행 중인 가운데 주호영 의원은 전날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으로선 주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대구시장 선거 변수를 줄이긴 했지만,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자신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는 상태다. 이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가 발표되는 26일 이후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들인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은 대구시장 최종 후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막바지 경쟁에 주력하고 있다.



李대통령 지지율 67%…與 48%·국힘 20% [갤럽]

지난달 20일 기록한 최고치와 같은 수준이다.부정 평가는 25%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내렸다. 의견 유보는 8%였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유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보



우의장, 美의원들 '쿠팡 차별중단 서한'에 "명백한 내정간섭"

우 의장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런데 그 나라의 법률이나 그 나라의 근본 기관에 대해서 건드리는 건 안 된다"고 밝혔다. 이건 명백한 현행법 위반"이라며 "'미국 기업들에 대한 편파적인 조치'라고 얘기하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법률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소리"라고 강조했다. 그것은 참 의아하다"고 꼬집었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의 개헌 반대 당론에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서정욱 "국힘 15%? 그건 장동혁 지지율…실제론 약 45% 돼"

◇ 박성태> 진보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네 분과 함께 합니다.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그다음에 인천 연수갑에는 송영길 전 대표를 공천했습니다. 작은 조각 들고 덤비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제일 큰 조각이 송영길 전 대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타임이 하필이면 광주 전남 통합시장 후보 확정하는 타임이었고 그때 배수진으로 민형배 의원의 지역구는 안 받는 그런 제스처가 나왔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송영길 대표 그러면 인천에도 못 가고 광주에도 못 가는 거야? 그러면 아예 공천도 안 주는 거야? 막 이런 얘기까지 계속 나왔었어요. 그러다가 송영길 대표가 미국을 싹 가버렸죠. 그때 원래 아래쪽에 김부겸 전 총리 만난다는 약속까지 해놨었다가 다시 나갔던 거였거든요. 게다가 이광재 전 지사는 분당이잖아요. 그리고 안산이 지금 남았죠. 경기도지사 후보도 아직 결정이 안 돼서 우리가 뭐 남의 당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할 처지는 아닌데 나름대로 내부 갈등을 외부로 표출되기 전에 잘 갈무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건 저희가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박성태> 잘했다.◆ 서정욱> 근데 저는 송영길 대표를 이렇게 공천한 거는 오만하다. 왜냐하면 이게 고등법원까지 무죄는 됐지만 이정근의 녹취록이고요. 그러면 이게 우리는 물어봐야죠. 돈 봉투 뿌렸습니까? 안 뿌렸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이렇게 보고요. 이렇게 봅니다.◇ 박성태> 하남에는 국민의힘에서는 이용 전 의원이 나오는 겁니까?◆ 서정욱> 그렇죠. 저는 이게 다 공천할 걸로 봐요. 이러면서 강서로 갔다가 다시 부산 북갑에 가 있는 거 아니에요. 그건 제가 반박하는 것보다는 노영희 변호사님이.◆ 노영희> 그게 그 돈 봉투 건 관련해서 자꾸 호도하시고 왜곡시키고 그러시면 안 돼요. 서정욱 변호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우리 이 내용 잘 알잖아요. 자꾸 이런 식으로 논리를 펼치시는데 그거는 아니라는 거를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혁> 궁금한 건 돈 봉투 받은 사람 중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서 실형을 산 사람들 있잖아요. 돈 봉투는 건네 갔지만 내가 지시한 것도 아니고 난 아니라는 게 송영길 전 대표의 반론입니다. 제가 반론인 입장이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는 거고요.◆ 서정욱> 그러면 윤관석 사무총장이 2년 받았는데 거기에 사무총장이 또 몰랐다, 꼬리 자르기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돈 준 거 맞잖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 의심을 계속 갖고 있다는 말씀이시고요.◆ 노영희> 계속 가지시면 돼요, 그러면.◇ 박성태> 민주당 얘기 쭉 해봤고 김용 전 부원장은 안 될 것 같죠? 분위기가.◆ 김종혁> 안 돼야죠. 그게 되면은 그게 대한민국의 법치 질서라는 게 말이 됩니까? 검찰이 조작 기소했으면 법원에서 무죄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 놓고서 그런 사람들을 공천을 줘서 출마시킨다는 건 저는 제가 보기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노영희> 잠깐만요. 그거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가 그러면은 검찰은 절대 잘못을 안 하고 무조건 증거에 입각해서.◆ 김종혁> 재판부에서 한 거잖아요.◆ 노영희> 그러니까 잘 들어보세요. 지금 나중에 할 거고.◆ 김종혁> 그러니까 나중에 하시라고요.◆ 노영희> 나중에 지금 현재 있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OK이고 무조건 다 그 사람 유죄다. 판사들이 판결한 건 무오류냐. 지금 전체 사건 중에서 그렇게 재심으로 간 사건이 0.001%나 됩니까? 그걸 가지고서 인간이기 때문에 누구나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정치적 평가로는 김용 부원장은 그 정치 검찰 조작 기소의 피해자라고 지금 평가받고 있습니다. 옛날 얘기인데 왜 이렇게 오래 하냐.◆ 하헌기> 돈 봉투 이야기.◇ 박성태> 제가 일렀어요, 그래서. 서정욱 변호사님은 당이 잘 가고 있습니까?◆ 서정욱> 잘 가고 있는 건 아니고요. 뼈아프게 받아들이는데 이게 장동혁 체제에 대한 저는 지지율로 봐요, 15%가.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한동훈 지지하는 층이 장동혁만큼 또 있거든요. 그분들은 이게 국민의힘을 안 눌러요. 왜냐하면 장동혁 도와준다고, 한동훈 지지하는 분들은 무응답을 할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한 저는 절반 된다, 15%. 그러면 15% 15% 하면 30이죠. 따라서 이게 지금 민주당 48%과 국민의힘이 한 40% 그러니까 아마 서울이고 어디고 가면 부울경이나 전부 5%에서 10% 정도 저는 지고 있다. 박빙이 다 벌어질 겁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장동혁 체제에 대한 지지가 15%다. 그러니까 윤석열이나 한동훈 지지하는 사람들은 안 눌러요. 이렇게 봅니다.◆ 하헌기> 제가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 못했는데 하던 거거든요. 근데 그거를 다 정신 승리를 하고 계시면 어떡하냐는 거죠.◆ 노영희> 그러니까 나중에 분명히 선거 때가 되면 당연히 줄어들고 당연히 모이고 당연히 결집을 합니다. 그런데 그게 물론 다 45%는 안 되겠지만 지금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이 뭐 전혀 틀린 말은 아니고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말이겠죠. 근데 계속 그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거예요. 지금 본질은.◆ 김종혁> 그런 얘기 있잖아요. 이렇게 얘기했지만 그렇게 해서 뒤집어진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그 얘기가 맞아요. 15%면 왜 이게 우리가 15%인가 여기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아요. 남아 있고 정치라는 건 워낙 가변적이고 생물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바뀔 수 있는데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우리는 진짜 폭망하겠구나. 왜냐하면 리더들이 자기들이 잘못 안 했다고 그러고 자기들 책임을 다 남들한테 지금 돌리고 있잖아요. 이렇게 주장하고 자기가 국정 운영 잘못해 놓고서 그건 야당 때문에 못 했어, 뭐 때문에 이렇게 주장했어. 이런 식으로 해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그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저희가 보수가, 보수는 책임 정치를 하자는 게 보수인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지도부는 책임 정치를 하는 게 아니거든요. 이렇게 말을 해줘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렇게 안 말하죠?◆ 하헌기> 그렇게 이야기하면 멀리하겠죠.◇ 박성태> 최근에 서정욱 변호사님이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꽤 높였어요. 원래.◆ 노영희> 장동혁 대표한테도 그렇게 하냐고요. 안 하는 것 같아서 제가 물어보는 거죠.◇ 박성태> 회피하시는 건가요?◆ 노영희> 보세요. 지금 표정.◆ 서정욱> 계속 진도 나가세요.◇ 박성태>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게 방송에서.◆ 노영희> 말을 못 해, 말을.◇ 박성태> 진행자가 이렇게 쉬는 공간을 띄우면 안 되는데.◆ 하헌기> 진짜 유구무언이 이럴 때 쓰는 말이네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바로 지금 사진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랬던 분인데 지금 화면에 나가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보시는지요?◆ 서정욱> 저는 김민수 최고 불러서 한 40분 동안 방송도 하고 제가 자세히 들어봤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직위는 별로 없죠. 근데 윤 대통령한테 영향을 많이 주는 사람이잖아요. 직위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 나이에 차관보급 갔죠, 트럼프가.◇ 박성태> 성공한 친구군요.◆ 서정욱> 그럼요. 따라서 우리가 자꾸 이게 뭐 계급이 직위가 높고 낮고 이게 아니고 진짜 트럼프한테 영향을 주는 사람, 많이 만나고 왔어요? 아니 이게 무슨 보안이고 외교 관례입니까? 이게 보안입니까? 이게 외교 관례입니까? 저는 더 문제가 되는 게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는 거예요. 이거 지금 비서실장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만났다. 근데 그분들이 국회의원이랑 정치한 건 아니에요. 이게 제1야당 대표의 외교는 아닌 거죠. 민원인인 거죠, 민원인.◆ 노영희> 이거는 서정욱 변호사를 뭐라고 할 게 아니에요, 서 변호사도 지금 피해자예요.◇ 박성태> 개빈 왁스는 맞는 거죠? 그러니까 아마 이분하고는 이게 비공개 약속이 있었겠죠.◇ 박성태> 비공개 약속이 있었다.◆ 김종혁> 비공개 약속인데 국무부가 왜 밝히겠어요? 그게 너무 급이 안 맞고 그 사람이라도 만나야 되는 절실함이 있었다는 게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이게 어떤 상황이냐? 우리나라 야당 대표가 미국의 장예찬을 만나고 온 거다.◆ 하헌기> 그런 거죠.◇ 박성태> 그 상황이 제가 봐도 좀 이해가 맞는 것 같아요. 미국의 장예찬을.◆ 노영희> 장예찬의 뒤통수만 찍고, 말하지 말기로 한 거고?◇ 박성태> 우리나라 제1야당 대표가 미국 가서 미국 장예찬 전 부원장을 만나고 온 거다. 지금 지방선거 때문에 우리 후보들이나 다 피눈물 나고 있다고요. 근데 지금 가서 이렇게 하시면 어떻게 해요? 이게.◇ 박성태> 지금 그 얘기를 이제부터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서정욱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서정욱> 이게 대표한테 쓴소리한다고 징계한다는 게 아닙니다. 등록 전까지는.◇ 박성태> 그러면 단일화가 되는 거잖아요.◆ 서정욱> 예?◇ 박성태> 어떤 후보가 무소속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서정욱> 등록 전까지는 다른 사람으로 이렇게 하는 거죠. 또는 이렇게 후보를 내지 마라 한동훈. 그냥 이렇게 쓴소리하는 거 그거는 좋게 듣고요. 다른 데도 정리가 안 되는데. 전혀 씨알도 안 먹힌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죠.◆ 김종혁> 이게 지금 약간 착각하고 계시는 게 이게 광역단체장들에 대한 협박이 아니에요.



강원지방우정청, '블랙이글스 테마우표' 예약판매 실시

우표전지 3종은 블랙이글스의 역사와 하늘에서의 아름다운 기동, 주요 에어쇼 장면을 담은 영원우표로 구성됐다.



李 "실거주 아닌 주택 양도세 감면은 '주택투기권장정책'"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를 내는데, 주택 양도소득에 양도세를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1주택 실거주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 필요성은 인정했다.



野 "청년, 어느 때보다 힘들어..노동시장 유연성 제고해야"

국민의힘은 24일 청년 고용 지표가 악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 "청년들이 어느 세대보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다"며 노동시장 유연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본격 추진…정부기관 '불합리 관행' 고친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는 행정 곳곳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불법·편법 행위를 고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국무총리실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총괄 태스크포스(TF) 민간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총괄 TF는 김영수 국무1차장을 팀장으로 하고, 민간 전문가와 정부위원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또 총리실 총괄 TF와 함께 50개 중앙행정기관의 자체 TF도 운영한다. 총괄 TF는 전체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여러 부처의 협력이 필요한 쟁점 과제를 직접 조정할 계획이다.



장동혁 “지지율 15%? 다른 조사와 결 달라···내부 갈등이 하락 원인 중 하나”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낮은 여러 이유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동혁 "국힘 최저지지율 내부갈등 탓…사퇴가 승리에 도움되겠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당 지지율이 창당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우리 내부의 여러 갈등으로 인한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극성 지지층과 명확히 절연하지 못한 것이라는 당 안팎의 대체적인 분석과 달리 '내부 총질'에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돌린 것이다. 이는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자유를 위한 연대의 기억...방사청장, 제75회 가평전투 기념식 참석

또 이들 총장들과 함께 한반도 안보정세와 군사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6·25전쟁 당시 UN결의에 따라 파병한 영연방 4개국은 매년 4월 참전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벨기에 참전용사 아들, 철원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방문

크리스토퍼 버니어 씨, 아버지 발자취 따라 이길리·백마고지 찾아 강원 철원군은 6·25전쟁 당시 벨기에 참전용사의 아들이 부친의 발자취를 따라 최근 철원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쟁 당시 벨기에에서 철원까지 와 전선에 뛰어들었던 고 어네스틴 버니어 씨의 아들 크리스토퍼 버니어 씨는 지난 22∼23일 철원을 찾았다. 크리스토퍼 씨는 "아버지가 지켜낸 이 땅이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롭게 보존되어 있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정청래 "李정부가 주식시장 신뢰자본…코스피, 8,000 갈 것"

이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신뢰 자본이 쌓였고, 코리아 리스크가 제거되고 코리아 프리미엄을 누리는 시대로 이제 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입에 올리기도 별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 때 약속했던 코스피 지켜졌느냐"라며 "박근혜 정부 또한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주식 시장 활황을 거론하며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이 이제 정상화하고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상징적인 수치"라고 말했다.



정부, 국회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방안' 논의 토론회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국회·범정부 추진과제 마련 국회토론회'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李 "대장동 보도, 팩트발굴 아닌 조작…수상 취소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글을 올려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는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지속적으로 파괴력 있는 팩트를 발굴했다며 수상 사유를 밝혔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3년 전 대장동 개발 의혹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받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은 팩트 발굴이 아니라 엄청난 조작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신문협회는 2023년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동아일보 법조팀의 '대장동 개발 및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 보도'를 선정했다.



정동영 의혹에 관세합의 흔들?..장동혁 "美, 보장 필요로 해"

장 대표는 "미국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고, 당장 동맹 신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정보 공유가 끊겼다"며 "정 장관의 발언은 신뢰의 기반을 무너뜨린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신뢰 붕괴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 장관의 민감 정보 유출과 관련해 어제(23일)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와 만나 미국 측 분위기를 다시 확인했다"며 "양국의 신뢰가 회복되지 않으면 조인트 팩트시트 실현도 어렵다는 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측은 이러한 사실을 심각하게 정부에 전달하고 있지만 이재명 정권은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은 한미동맹 위기를 넘어 체제 존속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우주청, 사천 KAI 생산현장 방문…대통령실과 정책방향 논의

우주항공청은 노경원 차장과 이주한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이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3년 전 한국신문상 받은 ‘대장동 보도’에 “이제라도 수상 취소·보도 정정 마땅”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는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지속적으로 파괴력 있는 팩트를 발굴했다’며 수상 사유를 밝혔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수상 취소 반납과 사과·정정 보도를 요구하며 “다시는 권력기관과 언론에 의한 대선 조작으로 역사를 바꾸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67% 다시 최고치[한국갤럽]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선 응답자 49%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다. 의견 유보는 8%였다.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데 대해선 응답자 49%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다. 23%는 ‘좋게 본다’고 답했고, 28%는 ‘잘 모르겠다’고 답하거나 응답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38%는 한 전 대표 출마를 긍정적으로, 41%는 부정적으로 본다고 했다. 민주당 지지층은 59%가 좋지 않게 봤다. 34%는 ‘잘 모르겠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했다.



장동혁, 15% 지지도에 "하나로 모이지 못한 탓"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최근 당 지지도가 15%를 기록한 데 대해 단합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응답률은 17.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광주시의회,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정수 확대·선거구 변동

광주시의회가 자치구의회 의원 정수와 선거구를 조정하는 개정 조례안을 의결해 6·3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개정된 공직선거법과 자치구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획정안을 반영한 것으로, 자치구의회 의원 정수 확대와 일부 선거구 조정이 핵심이다. 중대선거구 시범실시 지역인 광산구 라선거구에 1명이 추가로 반영됐다. 선거구 명칭도 광역의원 선거구 변경에 맞춰 일부 조정돼 북구 라·마·바 선거구 명칭이 순환 변경됐다.



국힘, 대구 중구청장 후보 단수 추천…수성구청장은 4인 경선

수성구청장 경선은 오는 28∼29일 책임당원 선거인단 유효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장동혁 "美, 정보공유 재개 위해 '유출방지 보장 필요' 인식"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위기를 넘어 체제 존속의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국민의힘은 정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1시 정 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당론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최근 방미 기간 만났다고 밝힌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인 개빈 왁스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서도 해명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7%로 최고치 동률…TK 등 전지역 60% 이상[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보다는 1%포인트(p) 오른 수치이며, 지난달 20일 기록했던 최고치와는 같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내렸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이 꼽혔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1%p 올랐다. 무당층은 26%로 집계됐다. 한편 응답자들은 향후 1년간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39%가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원오 45% vs 오세훈 35%..여야 후보 확정 첫 조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한 후 첫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대통령 들어오자 기업 총수들 표정 순식간에[노컷브이]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金총리 "지방주도성장 핵심은 인재…교육, 성장엔진과 연계해야"(종합)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 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은 인재"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이날 "인프라 구축 및 기업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 구축의 큰 그림이 잘 그려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거점 국립대 선정 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무기수출 규제완화로 기지개 켜는 日방산…'K-방산' 영향은

24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일본은 최근 무기 수출 규제 완화 조치 이후 뉴질랜드, 필리핀 등 주요 잠재적 수출대상국을 상대로 정부 차원의 무기 판매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 21일 '방위장비 이전 3원칙'과 그 운용 지침을 개정해 비전투 목적으로 한정했던 기존 무기 수출 규정을 폐지하고 살상무기 수출을 원칙적으로 허용했다. 원래 일본은 헌법 9조의 '평화주의'에 근거해 무기 수출을 사실상 금지해왔는데, 중국·북한 등 주변국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자체 방위력 강화를 추진하면서 무기 수출 족쇄도 푼 것이다. 일본 무기 수출이 본격화할 경우 한국과 경쟁할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는 수상함·잠수함 등 해군 전력이다. 이미 한국과 일본은 2024년 약 10조원 규모의 호주 신형 호위함 도입 사업에서 한차례 맞붙은 바 있다. 이는 일본의 첫 호위함 수출 사례로, 당시엔 무기수출 규제 완화 전이지만 일본은 '기술제휴'라는 형태로 규제를 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최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을 상대로도 호위함 수출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투기와 유도무기 분야도 한일 간의 방산 수출 경쟁이 벌어질 수 있는 영역이다.



정청래 “고민 많았지만 필승 카드는 송영길밖에 없었다…흔쾌히 따라준 송영길에 감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게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 당대표로서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인천 연수갑에 송 전 대표를 전략공천했다. 계양을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송 전 대표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계양을 출마를 희망했지만 다른 지역에서 출마하게 됐다.



정진백 부산 기장군수 후보 현수막 훼손…수사 의뢰

해당 현수막은 정 예비후보의 얼굴 부분이 흉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의해 오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물러나는 게 지선 승리에 도움될 지 고민할 것"

장 대표는 “한미 간 정보공유가 끊긴 상황”이라며 “미국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동맹 간 정보공유는 강력한 신뢰와 보안을 전제로 이뤄지는데, 정 장관이 신뢰 기반을 무너뜨렸고 이재명 대통령은 신뢰 붕괴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 측은 정보공유 재개를 위해 재발 방지에 대한 확실한 보장과 약속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신뢰가 회복되지 않으면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도 어렵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지금 상황은 한미동맹 위기를 넘어 체제 존속 위기”라며 “정동영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미국 방문 중 국무부 인사 면담 논란에 대해서는 비공개 요청에 따른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金총리 "순직 젊은 군경 못다피운 꿈 기억…안전한 대한민국"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젊은이들이 못다 피운 꿈을 기억하며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호주, 가평서 호주군 6·25 전사자 유해 공동발굴

발굴팀이 찾는 인물은 1951년 4월 23∼25일 가평전투 중 실종된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 윌리엄 K. 머피 상병이다.



한미 G20 셰르파 협의…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방안 논의

또한 우리가 의장국을 수임하는 2028년까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천 하루 만에 계양을 간 정청래…김남준·박찬대에 "내가 밀어줄게"

세 사람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열차 내부 청소 작업을 함께했다.현장에서는 공천 직후 분위기를 의식한 듯한 농담도 오갔다. 김 전 대변인과 박 후보가 열차 안 카트에 올라 형광등을 닦자 정 대표는 카트를 밀며 “내가 두 사람을 밀어드릴게”라고 했다. 이어 “아까는 뒤에서 밀었죠.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대통령을 보좌해 온 친이재명계 핵심 인사로 꼽힌다.



[영상] 中해군 홍보영상에 담긴 암시는?…"네 번째는 핵항모"

중국이 해군 창설 77주년을 맞아 공개한 홍보영상이 네 번째 항공모함의 핵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영상은 선임 해군이 후임에게 자신이 사용하던 나침반을 물려주는 과정을 통해 국가주권과 안보수호 의지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각각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 산둥함, 푸젠함과 발음이 유사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李대통령 "실거주기간 양도세 감면은 필요…비거주엔 축소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를 내는데, 주택 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부 야당이 낸 장특공 제한 법안은 정부와 무관한데도 마치 대통령이 낸 법안인 것처럼 조작해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런 언급은 부동산 양도세 장특공 제도를 손질하더라도 실거주 1주택자에 대한 혜택까지 줄이거나 없애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부동산 양도세 장특공을 폐지하면 세금 폭탄이 될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에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李대통령, '대장동 보도' 취재상 거론하며 "수상취소·반납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3년 전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한 일간지의 대장동 관련 의혹 보도가 '엄청난 조작'이었다면서 수상 취소와 정정 보도를 촉구했다.



장동혁, ‘미 차관보 만남 거짓말 논란’에 “실무상 착오”···박준태 “한 명 더 만났는데 비공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최근 방미 일정에서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차관 비서실장이었던 것이 밝혀진 것에 대해 “실무상 착오”라고 밝혔다. 이에 당내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거짓말을 했다는 논란도 일었다. 장 대표 측은 개빈 왁스 외에도 차관보급 인사를 한 명 더 만났다고 밝혔다.



[속보]김문수 ‘선거법 위반’ 1심 벌금 50만원 선고···피선거권 박탈 면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1대 대선을 앞두고 대선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 사건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받았다.



국힘, 특별감찰관 후보에 檢출신 강지식 내정…"與, 수용해야"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특별감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조국 평택 출마 '부정적' 38%…한동훈 부산 '부정적' 49%[한국갤럽]

'좋게 본다'는 28%, 의견 유보는 34%로 기록됐다.



권익위, 부산 신도시 개발로 이주한 어민 '창고부지 문제' 해결

이에 권익위는 이날 어민들과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유산청, 부산 강서구청 등과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공동 창고 부지 공급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권익위 조정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토지조성 원가의 80% 수준으로 창고 부지를 공급하고, 국가유산청과 부산 강서구청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는 24일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수변공간 개발로 이주한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이해 당사자 간 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정수 확대·선거구 변동(종합)

광주시의회가 자치구의회 의원 정수와 선거구를 조정하는 개정 조례안을 의결해 6·3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시의회는 23일 제34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원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지난 22일 개정된 공직선거법과 자치구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획정안을 반영한 것으로, 자치구의회 의원 정수 확대와 일부 선거구 조정이 핵심이다. 중대선거구 시범실시 지역인 광산구 라선거구에 1명이 추가로 반영됐다. 선거구 명칭도 광역의원 선거구 변경에 맞춰 일부 조정돼 북구 라·마·바 선거구 명칭이 순환 변경됐다.



민주당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위 "이원택 철저히 수사하라"

이 후보는 지난해 11월 지역 청년들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의 식사 비용 72만7천원을 동행한 김슬지 전북도의원을 통해 결제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민석 총리, '백혈병 사망' 故 홍정기 일병 모친 만나 위로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순직 의무 군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념식장 밖 현충원 정문에서 시위하던 홍 일병의 모친 박미숙씨를 만났다. 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박씨 말을 경청했으나 별도의 말은 없었다. 박씨는 김 총리가 자리를 떠난 뒤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아냈다. 박씨는 "지금 군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어른으로서 미안하다"며 "지휘관들에게도 부탁하고 싶다.



오세훈 "장동혁, '지지율 최저' 책임 느껴야…결단 필요한 시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은 24일 자당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제 자숙이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고 말했다.



"씬 짜오!" 이재명 대통령 부부 베트남서도 시민 깜짝 만남…'쉴 틈 없는 경호원'[노컷브이]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베트남 시민들이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외치며 환영했고, 이 대통령 부부도 베트남어로 "씬 짜오", 즉 "안녕하세요"라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노이 밤거리를 걷는 이 대통령 부부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하노이 길거리를 산책하며 직접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차관보 만남' 거짓말 논란에 장동혁 "실무상 착오"

미국 국무부는 CBS노컷뉴스의 서면질의에 장동혁 대표가 만난 인물의 이름과 직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국무부 인사에 대해서 이름이나 직책을 정확히 공개할 수 없고 대화도 공개 못 한다"고 했다.한편 장 대표는 당내에서 분출되는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에 선을 그었다.



‘인천 교통정리’ 후 처음 만난 김남준·송영길…“승리 함께 할수 있게 노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된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인천 계양을에 각각 전략공천된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옛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공천을 두고 경쟁 관계를 형성했던 두 사람은 인천 승리를 위한 원팀을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돌고 돌아 다시 민주당에 복당했다.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전 대변인이 계양을 출마를 먼저 선언했고 송 전 대표가 인천 연수갑에 가는 것으로 교통정리가 이루어졌다.



與도 곳곳에서 '공천 잡음'...차기 당권 탓?

김용 전 부원장·전북지사 경선 두고 친명 VS 친청 구도 굳어지나 지방선거 앞두고 차기당권 경쟁 서막 일각에선 선거 영향에 염려 나오기도 더불어민주당 내부 '공천 잡음'이 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 여부를 두고 당내 계파 갈등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 전북지사 경선을 둘러싼 신경전도 마찬가지다.



與,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 시절부터 그림자처럼 대통령을 보좌했다"며 "오늘의 이 대통령이 있기까지 김남준의 공로가 어찌 작다 할 수 있겠는가. 국회의원이 되면 이 대통령이 그리는 국정철학을 국회에서 뒷받침할 인재"라고 강조했다. 계양에서 5선을 지낸 송 후보가 지역구를 바꿔 연수갑에서 6선에 도전한다. 송 후보는 "당의 명령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연수에서 3선을 하며 박 후보가 지켜왔던 내용을 다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천 이후 송 후보가 '계양은 나의 뿌리이자 심장'이라고 했다. 이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송 후보에게 누가 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21대 대선 공직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50만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당시 발언과 시점 등을 종합했을 때 김 전 장관의 행위가 당내 경선 운동 행위에 해당한다고 봤다. 김 전 장관 측은 "의례적인 인사였으므로 형법 20조가 정한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날 벌금 50만원이 선고되면서 김 전 장관은 피선거권 박탈을 일단 면하게 됐다. 지난 2일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속보]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형사재판에 출석해 앉아 있다.



[영상] 이젠 살상무기까지 판다고? 선 넘은 일본에 한국방산 비상!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평화공존 정책' 공감 62%…'北웹 접속허용' 비공감 64%"

북한이 주장하는 남북 간 '두 국가 관계'에는 과반이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통일의 필요성에 관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65.9%('매우' 30.8%, '어느 정도' 35.1%)로 파악됐다. 지난 2년간 조사(65.6~78.0%)와 비교하면 소폭 낮은 수치다. 북한에 대한 인식은 경계·적대 대상(45.7%)이라는 의견과 협력·지원 대상(41.9%)이라는 의견 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민주평통은 분기마다 일반 국민과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통일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민주평통이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달 27∼29일 전국 만 19세 이상 1천200명에게 유·무선 병행 전화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표본오차는 ±2.83%포인트다.



국힘, 정동영 해임건의안 당론 제출…"27일 본회의 열어야"

국민의힘은 북한 구성시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으로 '정보 누설' 논란이 제기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27일 당론으로 제출했다.



위성락 "정동영 정보 유출 아니다…쿠팡, 안보협의에 영향 사실"

다만 "여야 간에 이런 일이 대결 소재로 증폭되고 있어서 좀 우려된다"며 "동맹을 잘 관리하려면 이게 정치 쟁점화 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해당 문제와 관련 "한미 간의 관계는 동맹 관계이고 아주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다양한 현안들이 대두 된다. 모든 것이 다 의견의 일치를 이루지는 못한다. 발언을 한 정 장관은 미국에서 온 정보하고는 무관하다, 그런 것은 본인은 들은 적이 없다고 한다. 정 장관 이하 통일부에서 여러 번 설명을 드렸듯이 여러 경로로 취득하고 있던 오픈 소스로 취득하고 있던 바를 얘기한 거라고 한다. 다른 의견들이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잘 조율을 해야 한다. 지금의 몇 가지 현안들도 그러한 대상 중에 하나"라면서 "동맹은 아주 가까운 관계지만 잘 또 조율하지 않으면, 마치 동맹 관계를 정원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위 실장은 "사안이 생긴 직후부터 한미 간에는 많은 소통이 있다. 그리고 서로 일종의 출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 내용을 다 공개할 수는 없는데, 큰 줄거리는 아까 제가 설명한 그런 줄거리로 미국에 설명하고 있다. 조속히 재개돼야 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안보 협상에서 우리가 우리가 먼저 취한 조치가 있고 또 그것에 상응해서 우리가 또 받은 조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일정하게 균형점을 이루고 있다.



'구성 핵시설' 한미 간 이견 확인…靑 "출구 찾는중"

동맹을 잘 관리하려면 이것이 정치 쟁점화 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언론과 야당에 자중을 당부하기도 했다.위 실장은 "미국과는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



위성락 "한미 안보협의, 쿠팡 문제로 영향받아…조속 체결돼야"

그간 미국 정부와 의회 일각에서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을 일으킨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치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위 실장은 과거 노무현 정부부터 시작된 논의 과정을 짚으며 "지금까지 조건을 맞추려는 노력을 10여년 간 해왔다. 많은 부분에서 진전이 이뤄져 있다"고 했다. 외교·국방 당국 간 대화는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지금 언론 보도를 보면 우리 외교의 여러 영역에 대해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며 "너무 염려하지 않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미·한중 관계 모두 잘 관리하고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최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중국 방문이 보류된 건에 대해서도 "요소수가 급해 생각해봤던 경위가 있지만, 그 이후 요소수가 해소됐기 때문에 지금 추진하는 이슈는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대북정보제한 논란에 靑 "한미 약간의 인식차…소통해 정리할것"

그는 "(한미 간 협의) 내용을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서로 출구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서로 소통을 통해 잘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측의 정보 제한이 이뤄졌느냐에 대해서는 "한미 간 정보 사안에 관해서는 확인도 부인도 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정 장관은 미국에서 온 정보로부터 무관하다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정부 역시 이와 같은 입장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어떻게 볼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연합비밀'은 정 장관에겐 여전한 비밀"이라며 "사달이 나긴 했으나 경위를 따지면 이런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간) 서로 약간의 인식 차이와 이해 차이는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 한미관계도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는 것 같다"며 "그러나 너무 염려하지 않으시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위성락 “미-정동영 인식 차에 사달…쿠팡 문제가 안보 협의에 영향 주는 것은 사실”

위 실장은 “미국과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답했다. 위 실장은 “(구성시 핵시설은) 지금은 다 알려져서 아무나 얘기하는 사안이지만 원래 비밀이다. 위 실장은 “그래서 사달이 난 것이고 경위를 따져보면 그런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뒤 들과 만나 자신의 발언은 기밀이 아니라고 재차 설명했다. 정 장관은 “그 지명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기관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심지어 미국 의회 보고서에도 언급된다”며 “뉴스에도 나왔는데 기밀이냐”고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핵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우라늄 농축시설이 가동되는 지역으로 영변과 강선, 구성 3곳을 지목했다. 미국은 이 일 등을 문제 삼아 한국에 대한 대북 위성정보 공유를 일부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 실장은 “이 사안이 생긴 직후부터 한·미 간 많은 소통이 있다”면서 “서로 일종의 출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정치권과 언론에 과도한 반응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 실장은 또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정치적 편의주의는 아니다”라면서 “노무현 정부 때부터 노력을 쭉 해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위성락 "'구성 발언 배경' 한·미 인식차…정상으로 조속히 돌아가야"

위 실장이 ‘조속히’ 정보 공유가 재개돼야 한다는 의지를 밝히긴 했지만, 실제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오픈 소스(공개된 정보)에서 취득하고 있다는 걸 얘기한다. 미국이 공유한 정보를 유출했다고 보지 않는다”고 했다. 위 실장은 이 입장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는 점도 재확인했다.다만 미국 측 입장에 대해선 “자신들이 준 정보가 흘러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북한의 군사 동향 정보, 연합작전계획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정치권에서 이 사안을 놓고 벌어지는 과도한 정치 공방이 한미 군사당국 간 정보 공유를 재개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전날 정 장관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위 실장은 쿠팡 이슈에 대해선 “한·미간의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보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 대한 우리 정부의 조치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보고 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보 협상도 어렵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대, 송영길 연수갑 공천에 “당의 전략적 결단…깊이 존중하고 환영”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의원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을 연수갑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날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분이 궁금해했고 저도 복잡한 생각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영길 연수갑 공천, 정청래 차기당권 고려됐나

더불어민주당이 6·3 인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교통정리를 마무리했다. 이를 두고 차기 당권을 노리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셈법이 엿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민주당 지도부는 24일 인천 연수구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천시장과 국회의원 후보들을 공식으로 소개했다. 그럼에도 김 전 대변인을 공천한 배경에는 향후 청와대와의 관계를 고려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송 전 대표 견제설도 나온다. 송 전 대표가 국회에 재입성하면 차기 당권을 다툴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서다.



장동혁 "사퇴가 선거승리 도움 되나"…친한계 "이미 권위 소멸"

일각에서 장 대표의 행보에 대한 비판과 함께 퇴진·2선 후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으나 장 대표가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당 전체적으로는 지도부 교체 요구가 전면적으로 분출되기보다는 '장동혁 지도부 패싱'으로 가는 분위기다. 장 대표의 언급에는 '고민'이라는 표현이 포함돼 있으나 실제 사퇴나 2선 후퇴를 염두에 두는 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 측 관계자는 에 "선거를 한 달여 남기고 사퇴하면 어떻게 하나. 친한계 서울시당 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이날 들과 만나 장 대표의 발언에 대해 "당과 후보를 위해 2선 후퇴든 사퇴든 결단할 수 있다는 의지를 처음으로 보여준 것이다. 대단히 전향적인 태도"라면서 사실상 '사퇴 결단'으로 규정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표 자리를 고수하는 게 본인을 위해서도 아니라는 대표 주변의 충정 있는 분들의 이야기도 있지 않으냐"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장 대표가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후보들은 독자 선거 대응으로 지도부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충남도지사 후보인 김태흠 지사도 언론과 인터뷰에서 "당이 식물인간 상태"라며 중앙당과 별도의 지역 선대위를 꾸리는 게 맞는다고 밝혔다. 위기 상황이 계속되면서 장 대표 측 내부에서도 "2선 후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는 말이 나오고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서 장 대표의 최근 방미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것도 악재다. 배 의원은 "만약 거짓말로 당비를 사용해 실체 없는 방미를 열흘간 했다면 당무감사 건"이라고 말했다.



與원내대표 선거, 한병도 '연임 추대'로 가나…경쟁 후보군 고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다음달 6일)를 앞두고 한병도 전 원내대표 추대론 기류가 계속되면서 잠재적 경쟁 후보들의 고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거대 여당의 원내 사령탑이 선거 없이 선출될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전임인 한 전 원내대표는 전날 공식 출마 선언을 통해 "경험과 실력이 증명된 제가 이재명 정부 성공의 골든타임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당내에서는 한 전 대표 추대론이 일단 힘을 받는 모습이다. 한 수도권 재선 의원은 와 통화에서 "전체적으로 대세론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분위기"라며 "한 전 원내대표가 아무래도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李대통령, 베트남 정상과 '탕롱황성 친교'…전통공연 관람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베트남 문화 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아 친교를 다졌다. 이후에는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 등의 무대를 관람했다. 李대통령, 베트남 정상과 '탕롱황성 친교' 영상 닫기 李대통령, 베트남 정상과 '탕롱황성 친교' [청와대 제공.



靑·권익위, 장마 전까지 마현천서 지뢰제거·준설작업 진행키로

靑갈등조정비서관실, 권익위 주재 현장 회의 참석…軍과 협의도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과 국민권익위원회는 24일 유실 지뢰가 매몰돼있는 강원도 철원군 마현천에 대해 이번 장마철 이전 지뢰 제거와 준설 작업을 하기로 했다.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은 이날 마현천이 있는 철원군 마현리에서 권익위 주재로 열린 현장 조정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책을 마련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李대통령 선물외교' 눈길…반가사유상·해태·소나무 민화 등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청동 반가사유상 모형과 호랑이 수묵화를 선물했다. 5박6일 일정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각 정상에게 우정과 신의를 표하기 위해 한국의 전통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럼 서기장인 부인인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게는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세트와 한국 뷰티 기업의 미용 기기, 나비와 번영을 상징하는 당초가 새겨진 자개함을 선물한 것으로 전달했다.



용산구, 효창공원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효창공원의 기억, 이봉창 의사와 울림'은 이봉창 역사울림관과 삼의사 묘를 연계한 기후환경 실천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李대통령, 또럼과 탕롱 황성서 친교일정…"유대 더 깊어질 것"

해당 황성은 천년 동안 여러 왕조를 거치면서 중국, 베트남, 프랑스 등 다양한 건축양식이 혼합된 유적지이고, 오랜 기간 베트남의 정치적 중심지였다.



李대통령, 모디 총리에 '신라 반가사유상·호랑이 수묵화' 선물

이 대통령은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청동으로 제작한 반가사유상 모형과 호랑이 수묵화를 선물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 사상이 신라에서 꽃을 피웠다는 의미"라며 "사색적 성격의 소유자인 모디 총리의 철학적 성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1박2일, 1천600㎞ 달려 투표…불편한 재외선거 바꿔주세요"

동포청이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포on'에 게재한 '투표하기 참 힘들다!' 영상( 재외국민이 투표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을 국내 유권자의 투표 여정과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이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촉구하고 '거리는 달라도 한 표의 무게는 같다'는 메시지로 마무리하고 있다. 영상은 푸껫에서 살고 있는 한 재외국민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정철인씨는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방콕까지 800km를 달려 재외선거에 참여했다. 푸껫에서 방콕까지 왕복 거리는 1천600km로, 서울과 부산을 4번 오가는 수준이다. (전주이도) "대선공약이었던 만큼 꼭 실행이 되기를…. "(neofunky00) "부디 재외국민도 가벼운 산책처럼 투표할 수 있기를"(honeyl19-rbb) "참정권이 아니라 대장정이네요.



종합특검, 김명수 前합참의장 등 압수수색…계엄 가담 의혹 관련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 4명의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특검팀은 압수수색 영장에 이들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확보한 진술을 토대로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한 뒤에도 윤 전 대통령이 군에 추가 병력 투입을 요청하는 등 2차 계엄을 준비한 사실이 있는지 수사 중이다.



전남선관위, 당내 경선 여론조사 대리응답 3명 고발

A씨는 나머지 휴대전화 17대를 추가 여론조사 응답을 위해 마을회관에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뢰 탓에 10년 멈춘 하천준설…靑, 철원 민통선 민원 풀었다

이에 올해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국방부 및 육군 제15보병사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지뢰 제거와 하천 준설을 병행하는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이날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 주재로 열린 현장조정회의에서는 △우기 전 위험지역 지뢰 제거 및 긴급 준설 △마현천 전 구간 정비사업 추진 △이행점검을 위한 민·관·군 협의체 가동 등에 최종 합의했다.청와대는 "이번 조정은 현장 중심의 민생 해결이라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민생 현장에서 반영된 소중한 결실로, 오래된 난제일수록 정부가 더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대통령의 각별한 당부가 관계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낸 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적 해결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대선 공직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50만원..."선거법 취지 훼손"

김 전 장관은 지난해 5월 2일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 선출을 하루 앞두고 당내 경선 후보자 신분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역 개찰구 안에서 예비 후보자 명함을 청소노동자 5명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는다. 21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를 받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받았다. 공직선거법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예비 후보자가 터미널이나 역, 공항 개찰구 등에서 명함을 주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마라톤 중도 복귀하고 완주 홍보…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 사과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후보의 마라톤 완주 홍보물을 게시해 혼란을 드린 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24일 밝혔다. 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세종시 조치원 일대에서 열린 복사꽃 마라톤 대회 5㎞ 구간에 참가한 후 완주 기념 홍보물을 SNS에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자 대회 참가자들과 다른 교육감 예비후보들은 임 예비후보가 마라톤을 완주하지 않았는데 완주한 것처럼 홍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무안군수 예비후보들 "선거법 위반 의혹 김산 후보 사퇴해야"

나광국·류춘오·최옥수 더불어민주당 전남 무안군수 예비후보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산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자원봉사 패러다임 대전환... 21년 만에 '자원봉사기본법' 전면 개정

정부가 구축한 자원봉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시민 중심 자원봉사 생태계가 조성된다. 이번 개정은 2005년 법 제정 이후 21년 만에 이루어진 대대적인 개편이다. 또한 지방정부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자원봉사진흥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자원봉사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했다.이와함께 ‘자원봉사 관리자’의 법적 지위가 최초로 명문화됐다. 자원봉사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봉사자를 연결하는 핵심 주체인 자원봉사 관리자의 양성과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정부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관리자의 자격과 범위를 대통령령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변화한 자원봉사 환경을 반영하고 인프라를 강화했다.



시민중심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정부 직영 봉사센터 110곳 폐지

'자원봉사기본법' 전부 개정안 본회의 통과…자원봉사자 양성·지원근거도 마련 시민 중심의 자원봉사 생태계로 전환하고자 전국 자원봉사센터 중 공무원이 직접 운영했던 직영센터 110곳이 폐지된다. 개정법에 따르면 자원봉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전국 자원봉사센터 246곳 중 공무원 직영센터 110곳이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자원봉사 주체도 '국민'에서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개인'으로 확대됐다.



장동혁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당당히 평가받겠다"…사퇴론 일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4일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면서 6·3 지방선거 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장동혁 "물러나지 않겠다"…반나절 만에 사퇴 요구 일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에 대해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 이에 당 안팎에서는 거취를 숙고하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하지만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퇴론에 선을 그은 것이다. 그는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 장 대표는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추미애 "경기도 반도체 벨트, 세계 최고 클러스터로 완성"

추 후보는 평택 일정을 마친 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부지와 SK하이닉스 클러스터 공사 현장도 잇달아 방문했다.



위성락 "쿠팡 문제, 한미 안보 협의 영향 주는 건 사실"

그는 “정부는 그런(안보와 기업 이슈가 맞물리는) 방향의 연결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쿠팡의 문제는 법적 절차대로 진행하고 안보 협상은 안보 협상대로 진전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미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치적 현실 속에서 여러 이슈가 연결될 수도 있겠지만 안보 협상은 안보 협상 나름의 완결성을 지니고 있다”며 “미국과 지난 수개월간 많은 협의를 하고 있고, 계속 노력해서 진전된 입장을 보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하노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안보 현안과 기업 이슈가 맞물리는 상황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경 퇴역함, 내달 에콰도르 해군 군함으로 임무 개시

에콰도르에 양여된 해양경찰 경비함이 다음 달 현지 해역에 도착해 해군 군함으로서 '제2의 임무'를 수행한다.



李대통령, '알파고의 아버지' 하사비스 만난다…AI 과학혁신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대표(CEO)를 접견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 혁신과 책임 있는 AI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번 면담은 정부의 글로벌 AI 협력 행보의 연장선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과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정책을 한층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27일 집무실에서 하사비스 대표를 만나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이에 따른 과학기술 전반의 변화를 조망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밀양시의원에 '마약 전과' 후보 공천 논란

재선인 박 예비후보는 현재 밀양시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李, 베트남서도 장특공 비판…"비거주 양도세 감면은 투기 권장"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제도와 관련해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하되, 비거주 장기보유에 대한 감면은 손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주택 양도세를 깎아주는 건 주거 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 권장 정책”이라고 말했다.이어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를 내는데, 주택 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또 “살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게 세금폭탄이냐”며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그만큼 거주 보유기간에 대한 감면을 늘리는 게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부동산 시장 과열에 대한 비판도 내놨다.



李대통령, 27일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면담…AI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와 만나 인공지능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강훈식 "5월 중 원유 7462만 배럴 확보…작년 월평균 87% 수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4일 청와대 회견장에서 비상경제 상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與, '장동혁 방미 때 美차관 비서실장 면담'에 "국가 망신"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시 만난 정부 인사가 국무부 차관 비서실장으로 확인되자 "국격을 깎아내린 국가적 망신 외교"라고 맹비난했다.



신임 군의관 304명 '반토막'…의정갈등·현역병 선호 여파

올해 신임 군의관 임관자는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행정수도 세종 완성' 특별법안 국회 입법공청회 내달 7일 개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발의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의 위헌 논란 해소 등과 관련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입법 공청회가 내달 7일 열린다. 24일 행정수도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한 김종민(무소속)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내달 7일 오전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입법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강훈식 “5월 중 원유 7462만 배럴 확보…작년 월평균 도입량의 87% 수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사 활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4일 원유 수급과 관련해 “5월 중에는 작년 월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 배럴을 확보해 수급 차질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기업들의 도입선 다변화에 대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도 원유 도입선 다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현재는 나프타 및 기초 유분의 확보된 재고가 1개월이라 ‘주황색’으로 표시돼 있다고 강 실장은 전했다. 강 실장은 “물론 정부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며 “현재 아스팔트 수급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정부는 현황 전수조사를 통해 공사 발주 시기를 조정하고 민관협의체를 통해 시급한 공사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팔트는 현재와 한 달 뒤, 3개월 뒤 전망 모두 ‘빨간색’으로 표시됐다고 강 실장은 밝혔다.



[속보] 靑 "장기보유특별공제 정부 논의 중이지만 결정된 건 없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 목적으로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고가 주택의 양도세를 깎아주는 것은 주거 보호가 아닌 투기 권장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그만큼 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늘리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적용 여부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논의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국힘, 재보선 공천 과정 단축…"與지선 후보 의원직 사퇴 대비"

현재는 지역구 의원 공천 시 제반 사항을 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3일 이상 공고해야 하고 후보 경선은 1~6일 이내의 선거 기간을 두게 돼 있다.



[게시판] 통일부, 내달까지 탈북민 생명지킴 집중캠페인

통일부는 2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25개 하나센터를 중심으로 '북향민 생명지킴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기간 전국 하나센터는 안부 전화 연락과 문자 발송, 전문가 초청 강연, 위기 가구 방문 및 구급약품 꾸러미 증정, 소셜미디어를 통한 생명존중 콘텐츠 확산을 진행한다. 통일부는 2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25개 하나센터를 중심으로 '북향민 생명지킴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가인재원, 헌법재판연구원과 공직자 헌법교육 강화 협약 체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헌법재판연구원이 공직자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도급사의 하도급 대상 산업안전보건 관리비 계상 의무화"

지상파 광고 심의를 거친 영상 광고에 대한 서울 지하철 광고 심의 간소화 등도 포함됐다.



이 대통령, 5박6일 인도·베트남 순방 마무리…중동발 불확실성 속 빛난 ‘공감 외교’

이로써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서울공항을 출발해 인도 뉴델리와 베트남 하노이를 국빈 방문하는 순방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에서 이들 국가와 에너지·공급망 협력을 통해 위기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한 점은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20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인도가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상호 성장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양 정상은 2027년을 목표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에 속도를 내기로 하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현재의 2배 수준인 500억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 등을 통해 인도는 한국에 나프타를, 한국은 인도에 석유·석유화학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박3일의 인도 국빈방문에 이어 지난 21일 베트남을 국빈방문했다. 지난달 또럼 서기장이 국가주석을 겸임하며 출범시킨 베트남 신정부의 첫 국빈방문 행사였다. 지난 22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최근 중동발 불안정성 속에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베트남에서는 양국 정부 간 12건의 MOU가 체결돼 양국 협력 범위를 에너지·인프라·첨단기술 등으로 넓혔다.



김부겸 폰번호 공개했더니 문자 7천여건…시민 제안 플랫폼 개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측은 24일 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인 '희망직통'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김 후보 휴대전화에 모두 7천449건의 문자 메시지가 수신됐다. 후보 측은 이 중 시민 응원 및 정책 제안 메시지 5천615건을 플랫폼에 공개했다. 나머지 메시지도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후보 측은 추천 수가 높은 제안 순서대로 캠프가 의견에 답변할 계획이다.



대북 정보제한 논란에…靑 "한미 약간의 인식차, 우려 말라"

그는 "정 장관은 해당 정보(북한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는 것)를 오픈 소스에서 취득해 언급했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은 자신들이 한국 정부에 제공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해당 정보가 미국 측에서 전달됐다면 이는 한미가 공유하는 '연합 비밀'이 됐을 것"이라며 "정 장관의 언급이 이 연합 비밀에 의거한 것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자신은 그런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는 일관된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23일(현지시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발언과 이에 따른 미국의 정보 제한 조처 논란과 관련해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출구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계원, 與 여수을 경선 잡음에 "명백히 가려 공정하게 관리"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이 위원장으로 있는 여수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경선 등 현안에 대한 지역위 입장을 설명했다. 조 의원은 "오래전 생산된 자료인 데다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하다고 판단해 경선은 예정대로 치르고, 유출자와 경위는 여수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지역 언론에서는 비례대표 후보 선출과 관련해 특정인을 거론하며 "그 사람이 돈을 돌렸다는 말이 파다하다"는 대화가 오간 통화 녹취가 보도되기도 했다.



최광익 강원교육감 후보 "횡성군수 후보와 정책 연대 사실 없다"

앞서 최 예비후보는 지난달 4일 횡성군청에서 해당 공약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대부분 거짓말이라는데" 방미 논란 취재진 지적…장동혁 '동공지진'[노컷브이]

애초에 좀 투명하게 밝혔다면 논란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일각에서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한다"며 장 대표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국정원 '2026 국가안보 논문·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작년에 이어 2회째인 국정원의 국가안보 공모전은 논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정원은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해 9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국가정보원은 '2026 국가안보 논문·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연방 4개국 가평서 6·25전쟁 참전 기념행사

각국 참전용사, 전사한 영령 기리고 중고생에 장학금 전달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식이 24일 경기 가평군에서 열렸다. 주한영국대사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30명을 비롯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영연방 주한 대사, 국군·영연방 4개국 육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동훈 부산 출마 부정적 49%, 조국 평택 출마 부정적 38%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왼쪽),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의견 유보는 28%다.응답자 중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이 38%, 부정이 41%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36.8%, 응답률은 1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해사, '2026 충무공학술세미나'…'충과 무의 리더 이순신' 조명

이순신 제독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학계와 군이 공유하고, 학술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이날 세미나는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기획전을 개최한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력으로 전문성 깊이를 더했다. 세미나는 박규백 해사 교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홍준 국립박물관장과 원태호 한국해양전략연구소장의 축사, 기조강연,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최종 의결…6개 시군 선거구 조정

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기초의원 정수가 198명에서 200명으로, 광역의원 정수가 40명에서 44명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먼저 전주시는 1명 증원된 36명(지역구 32명·비례 4명)으로 확정됐다. 중앙동·풍남동·인후1동·인후2동 등 9개 동이 조정됐으며 5개 선거구에서 의원 정수가 변동됐다. 익산시는 의원 정수가 25명(지역구 22명·비례 3명)으로 유지됐으나 전체 선거구 9개 중 7개가 조정됐고 4개 선거구에서 의원 정수가 바뀌었다. 정읍시와 완주군도 의원 정수가 유지되는 대신 인구 증가에 따라 선거구 구성과 의원 정수가 변화했다.



강훈식 "5월 원유 7462만배럴 확보…수급 차질 우려 크지 않아"

아스팔트 수급에 대해서는 "현장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정부는 현황 전수조사를 통해 공사 발주 시기를 조정하고 민관 협의체를 통해 시급한 공사에 우선 공급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나프타와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 우려에 대해서도 "정부는 원유·나프타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핵심 품목 수급 동향을 일 단위로 철저히 점검하고 신호등 방식으로 위험도를 평가·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강 실장은 "추경에 포함된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 지원 등이 집행되고 특사 방문을 통해 확보한 나프타 210만t이 4월 말부터 순차 도입되면 한 달 후부터는 노란색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힘, 李대통령 '대장동 취재상 취소' 요구에 "노골적 언론탄압"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관련 의혹 보도로 3년전 한국신문상을 받은 한 일간지의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언론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전두환 후계자 길을 착착 밟으시는군요"라고 말했다.



[게시판] LIG D&A, 미국·뉴질랜드 등 한국전 참전용사 후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미국·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행사를 후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DC 보훈요양원에서 머무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찾기도 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미국·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행사를 후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장동혁 "사퇴가 선거승리 도움 되나"…친한계 "이미 권위 소멸"(종합)

일각에서 장 대표의 행보에 대한 비판과 함께 퇴진·2선 후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장 대표가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당 전체적으로는 지도부 교체 요구가 전면적으로 분출되기보다는 '장동혁 지도부 패싱'으로 가는 분위기다. 현직 의원만 할 수 있는 국회 소통관 회견장 예약은 장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이 했다. 앞서 중진인 주호영 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등도 장 대표에 사퇴 내지 2선 후퇴를 요구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장 대표가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후보들은 독자 선거 대응으로 지도부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이어 "당내에서 지도부를 (향해) 사퇴하라는 여론이 크게 일지 않는 것은 이미 지도부의 권위가 소멸한 상태이기 때문에 5월 14일까지 그냥 놔두자는 분위기들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충남도지사 후보인 김태흠 지사도 언론과 인터뷰에서 "당이 식물인간 상태"라며 중앙당과 별도의 지역 선대위를 꾸리는 게 맞는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에 "사고 치지 않을 무난한 인물들로 선대위 구성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기 상황이 계속되면서 장 대표 측 내부에서도 "2선 후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는 말이 나오고 있어서다. 배 의원은 "만약 거짓말로 당비를 사용해 실체 없는 방미를 열흘간 했다면 당무감사 건"이라고 말했다.



"동양평화 제창, 마지막까지 의연했던 영웅…114년 만에 '뤼순'서 모셔올까"

권오을 장관은 "안중근 의사 유해를 모셔오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정확한 매장 위치를 찾고 발굴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유해발굴 추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고, 앞으로 국회·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김성원 국회의원과 정태호 국회의원 등 60여명이 참석, 전문가의 발제와 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정부, 학계, 전문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희대 "법 제정부터 해석까지 전 과정서 자유·권리 보장돼야"

조희대 대법원장은 24일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의 제정부터 판단까지 모든 과정에서 자유와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원, 친여 유튜버에 '장동혁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

이들은 지난해부터 장 대표 공식 일정을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는 등의 질문을 해왔다.



靑 "원유 대체물량 확보에 사활…5월 중 7천462만 배럴 확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수급 차질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전쟁 발발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4월에 확보했던 원유는 과거 평균의 57% 수준에 그쳤는데, 대체 도입 노력이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강 실장은 "미주, 아프리카 등으로부터 물량을 추가 확보해 중동산 의존도를 기존의 69%에서 56%로 13%포인트 낮췄다"고 소개했다. 다만 이는 공공부문의 공사에 대한 시급성을 판단한다는 것으로, 민간 부문의 공급까지 통제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덧붙였다. 강 실장은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굳건히 버티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JP모건과 씨티은행,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다만 강 실장은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靑 "장특공제, 정부 차원서 논의 중…결정된 바 없다"

청와대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여부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는 논의를 하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가구 1주택자라도 이제 비거주 투자 목적과 이제 거주 목적은 구분돼야 된다'라는 것을 강조하신 원칙적 차원에서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앞서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주는건 주거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권장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조국·한동훈 국회의원 출마 "별로"…부정 응답 높아 [갤럽]

의견 유보는 28%였다.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 응답은 전체 부정 응답보다 7%포인트 높은 56%, 긍정 응답은 24%로 나타났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부정(38%·41%) 응답률이 팽팽했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어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잘못 표기해 비난을 사기도 했다.현재 보수 진영에서는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한 한 전 대표와 국민의힘 공천을 노리는 박민식 전 장관이 맞서 구도가 복잡해지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녹취록 의혹 보도'에 "정치 공세"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후보가 공사 수주 계약을 대가로 여론조사 응답을 요청했다는 이른바 '녹취록 의혹 보도'와 관련해 재차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이에 사회단체인 K-완주포럼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유 군수는 더 이상 군민을 모욕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이어 "통화 이후 A씨는 완주군 비서실장 등에게 사업자등록증 등을 전달했고, A씨는 수의계약을 맺었다"며 "경찰은 유 후보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지방선거 후 평가받겠다"..사퇴 요구 일축

그는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지나면 성과도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인용된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0~22일 전국 1005명 대상 3개 통신사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서울교육 새 100년 출발점"

정 후보는 지난 22∼23일 진행된 시민참여단 투표에서 강민정, 강신만, 김현철, 이을재, 한만중 후보를 제치고 과반 득표에 성공해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이 직을 상실하자 2024년 10월 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된 그는 이번 단일 후보 선출로 재선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됐다. 정 후보는 또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에게 '원 팀'으로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기꺼이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한 후보는 "각종 부정 의혹을 낱낱이 밝히기 위해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며 "정근식 추대위원회가 된 단일화추진위의 경선 투표 결과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추진위 참여 전 후보끼리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신사협정을 맺었다. 신사협정 안 지키면 신사가 아닌 것"이라고 반박했다.



위성락 "한미 안보협의에 쿠팡 영향은 사실, 조속 체결해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언론 브리핑에서 "쿠팡 문제는 법적 절차대로 진행하고 한미 안보협상은 안보협상 대로 한다는 입장에 따라 미국과 많은 논의"를 하고 있으나, 쿠팡 문제가 안보협상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안보협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위성락 실장은 아울러 최근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말라고 보낸 서한도 "주목해서 봤다"며 "그 문제는 그 문제대로 미국 의원들을 접촉해 설명을 하고 이해를 제고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시작전통제관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정치적 편의주의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반박했다.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정상 '취향 저격'…맞춤 선물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통해 각국 정상의 취향과 국정 철학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을 전달했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청동으로 제작한 반가사유상 모형과 호랑이 수묵화를 선물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 사상이 신라에서 꽃을 피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사색적 성격의 소유자인 모디 총리의 철학적 성향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러브콜'에도..개혁신당 "단일화는 공멸"

6·3 지방선거의 '언더독'을 자처하는 개혁신당이 "단일화는 공멸"이라며 완주 의지를 강하게 다지고 있다. '반(反) 이재명(대통령)' 보수연대를 통한 정권심판을 위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공조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을 일축한 것이다. 한 개혁신당 핵심관계자는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망하는 정당과 단일화하면 같이 바보가 되는 것"이라며 "선거에서 지더라도 존재감을 쌓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광역단체장 후보가 완주를 하지 않을 경우 광역·기초의원으로의 '줄투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고위관계자는 "기초의원들을 최대한 확보해서 새 정치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목표"라며 "기초의원부터 차근차근 위로 올라가겠다"고 했다. 일찍이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친 것도 이 때문이며, 천하람 원내대표가 최근 "어린이의 목소리는 소음이 아니다"며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법안들을 제출한 것도 그 연장선상이다. 이 고위관계자는 "거대 정당들이 공천혼란 등 분열에 휩싸여 있을 때 틈새 시장을 노리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3선 도전 선언…"위대한 안성 완성하겠다"

김 시장은 지난 2020년 4월 재선거를 통해 제7대 시장에 당선된 이후 8대를 거쳐 이번에 세 번째 연임을 노리게 된다.



李대통령 "실거주기간 양도세 감면은 필요…비거주엔 축소해야"(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를 내는데, 주택 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부 야당이 낸 장특공 제한 법안은 정부와 무관한데도 마치 대통령이 낸 법안인 것처럼 조작해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특공 제도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들과 만나 "정부 차원에선 논의하고 있겠지만 결정된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금 1가구 1주택자를 최대한 지키고 나머지 공급이 많이 이뤄지게 하기 위한 말"이라며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선 여러 시나리오가 준비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장특공 제도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도 언급했다.



구문정 예비후보, 광주청년단체 갑질 의혹 전면 부인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청년비례대표 출마예정자인 구문정 예비 후보가 자신과 관련한 지역 청년단체의 갑질 의혹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정원오 '교통량 분산' 공약에..野 "자동차 줄이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재택근무 촉진 등을 통한 교통량 분산을 제시했다. 아예 공급을 줄이면 넓힐 이유가 없다"며 "왜 우리가 똑같은 시간에 출근해야 하는지 문제의식을 가져봐야 한다. 코로나 때 재택근무를 해보지 않았나.



특검, 김명수 前합참의장 압수수색…'내란 가담·2차 계엄' 수사(종합)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명수 전 합참 의장 등 관계자 4명의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특검팀은 압수수색 영장에 이들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해당 진술을 토대로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한 뒤에도 윤 전 대통령이 군에 추가 병력 투입을 요청하는 등 2차 계엄을 준비한 사실이 있는지 수사 중이다. 윤 전 대통령은 국회 결의안이 통과된 뒤에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당시 계엄사령관) 등과 합참 전투통제실 내 결심지원실에 모여 대책을 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軍 의료와 방역 책임진다" 의무사관·수의사관 임관식…3대째 군의관 등 눈길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주요 군 관계자와 대한의사협회장 등 초청인사 및 임관자 가족 등 1700여명이 참석했다.신임장교들은 지난3월 16일 입교 후 사격, 각개전투, 제식훈련 등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쳤다. 김태완·허영준 육군 대위는 군의관으로 복무한 부친의 뒤를 이어 군의관으로 임관했다.조항준 육군 대위의 조부는 6·25전쟁에 참전해 낙동강 전투 등 주요 전투 기간 물자 보급을 담당했다.



주민 휴대전화 수거해 ‘대리응답’…전남선관위, 3명 고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로 걸려 온 여론조사를 대신 응답한 3명이 경찰에 고발됐다. 대리응답은 전남 지역 군 3곳에서 적발됐다. 다른 군지역 주민 B씨는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군수 선거 민주당 여론조사가 실시되자 휴대전화 응답에 필요한 주민 18명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다. 이후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오자 2차례에 걸쳐 8명을 대신해 응답했다.



이진숙도 대구시장 불출마하나…이르면 주말 입장표명 가능성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의 '컷오프'(공천배제) 결정에 반발하면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르면 이번 주말에 불출마 선언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24일 나오고 있다. 당 지도부는 최근 이 전 위원장과 접촉해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접고 보궐선거 출마로 입장을 선회할 것을 재차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도 이 전 위원장과 접촉하며 적극적으로 물밑 설득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최근 열흘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하기 직전 대구를 찾아 이 전 위원장과 단둘이 만찬을 했다. 대구 지역 한 의원은 통화에서 "주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만큼 이 전 위원장도 조만간 결정짓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 이에 당내에서는 이 전 위원장이 최종 후보가 공식 발표되기 전에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의사를 공식화해주기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초당적 협력·공개 지지…강릉지역 6·3 지선 열기 고조

민주당, 클린선거 협약…경선 탈락 후보 공개 지지 선언도 6·3 지방선거를 앞둔 강원 강릉지역에서 후보 간 초당적 협력을 다짐하고, 공개 지지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민주당 강릉지역위는 여·야 및 무소속 후보들이 정당과 정파를 떠나 강릉의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이날 회견을 마련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은 불참했다. 이어 "정당은 달라도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라며 "반드시 깨끗한 선거로 강릉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장특공, 보유감면 축소하고 거주감면 늘려야"

이 중 보유기간에 따른 혜택을 없애고 거주기간에 따른 혜택은 없애지 않겠다는 취지로 해석한다.



국힘 경기지사 경선 '공정성' 도마…이성배·함진규 반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최고위원직 유지와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우원식 "개헌안, 국민의힘 당론 풀면 통과될 것"

5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6월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다.우 의장은 이날 SBS라디오에서 "국민의힘은 왜 당론으로 막나. 당론만 풀면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그러면서 최근 국민의힘 지지도가 저조한 것을 언급하며 "지방선거도 굉장히 어렵다고 하지 않나.



[쇼츠] 中해군 홍보영상에 '4호 핵항모' 시그널?

중국이 해군 창설 77주년을 맞아 공개한 홍보영상이 네 번째 항공모함의 핵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각각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 산둥함, 푸젠함과 발음이 유사합니다.



정의당 강원도당, 춘천시 승진인사 청탁 의혹 엄정 수사 촉구

정의당 강원도당은 24일 성명을 통해 "공무원 인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생명"이라며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됐다면 공직사회 신뢰를 흔드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준비 점검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가 많아 주민센터 방문 시 충분한 실내 대기공간 확보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방문 신청 대신 간편한 온라인 신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의료기사 업무기준 완화 추진에 의료계 반발…"국민건강에 위해"

의료기사의 업무기준을 넓히는 내용의 의료기사법 개정안에 의료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의사의 실시간 감독 없이 의료기사가 독자적으로 의료행위를 할 근거가 될 수 있어 국민 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與,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종합)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 시절부터 그림자처럼 대통령을 보좌했다"며 "오늘의 이 대통령이 있기까지 김남준의 공로가 어찌 작다 할 수 있겠는가. 국회의원이 되면 이 대통령이 그리는 국정철학을 국회에서 뒷받침할 인재"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당의 명령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연수에서 3선을 하며 박 후보가 지켜왔던 내용을 다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천 이후 송 후보가 '계양은 나의 뿌리이자 심장'이라고 했다. 이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송 후보에게 누가 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새벽 박 후보, 김 후보와 계양구 인천지하철 귤현역 차량사업소를 방문해 청소 작업을 체험했다. 사과하는 것으로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했고, 이에 정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사과를 당근 받고, 두배로 사과드린다. 미안했고 죄송했다"고 화답했다.



김경수, '걷기 좋은 경남' 공약…킥보드 방치 금지구역 지정 등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24일 무질서하게 방치된 공유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보행 방해 제로, 걷기 좋은 경남'을 생활밀착형 공약 3호로 발표했다.



“미 의원들, 명백한 내정간섭”···우원식, 쿠팡 관련 서한 “있을 수 없는 일” 비판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미국 공화당 소속 일부 하원의원들이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쿠팡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는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명백한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도 있고, 알고리즘 조작 의혹도 있다”며 “명백한 현행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속보]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5박6일 국빈순방 마치고 귀국길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희토류 매장량 세계 5~6위권으로 거론되는 베트남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센터를 중심으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청와대는 양국 정상 간 신뢰 관계도 이번 순방의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양국 정상 간 특별한 관계가 다시 확인됐다는 것이다.이 대통령은 24일 정상 부부 간 친교 일정을 끝으로 모든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뒤 서울행 전용기에 탑승했다.



순방 마친 李대통령, 서울로…인도·베트남과 미래협력 기반마련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대표적 '고속 성장국'인 두 국가 정상과 신뢰를 다지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약속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담보할 포석을 뒀다. 항만 개발과 신규 원전 건설 등 각국이 추진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계기를 마련했으며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 공급망 안정화를 꾀하는 성과도 남겼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인도에 도착해 이튿날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부처 간 항만 인프라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됐다.



李대통령, 5박6일 인도·베트남 국빈순방 마무리…공군 1호기 탑승

베트남 측은 이 대통령에게 노란색이 섞인 꽃다발을, 김 여사에게 흰색 꽃다발을 각각 건넸다. 이 대통령은 공군 1호기 트랩에 올라 손을 흔든 뒤 기내에 올랐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서울공항을 출발해 인도 국빈방문으로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튿날인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 등을 포함한 1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빈손 방미에 거짓말 논란까지···장동혁, 최악 지지율에도 “내부 갈등 때문” 사퇴 거부

국민의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15%까지 하락한 것에 대해서는 “내부의 여러 갈등으로 인해 우리의 힘이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고 말했다. 자신을 향한 당내 비판을 지지율 하락 탓으로 돌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방미 일정에서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차관 비서실장이었던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는 “실무상 착오”라고 말했다. 장 대표의 최근 방미 일정 논란도 책임론을 키웠다. 장 대표는 지난 16일 미국에서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방미 일정을 사흘 연장했고 국민의힘은 미 국무부의 연락으로 차관보를 만났다며 해당 인사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에 따르면 장 대표는 개빈 왁스 외에도 미 국무부의 차관보급 인사를 한 명 더 만났으며 국무부 측이 해당 인사를 비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당내에서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실거주 기간 양도세 감면은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에 관해 “1주택자를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그만큼 거주 보유 기간 감면을 늘리는 게 맞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장특공제는 1가구 1주택자가 12억원 초과 주택을 양도할 때 10년 이상 보유 또는 10년 이상 거주 조건을 충족하면 양도세를 각각 40% 감면해준다. 이 가운데 보유 기간에 따라 세금을 깎아주는 규정을 고쳐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성비위 논란' 강위원, 광주 광산을 공천 받을까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략공천 후보군을 압축하고 있다. 당초 이 지역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인천 연수갑 후보로 확정되자 친명계(친이재명계) 원외 핵심인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의 공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과거 성비위 논란은 부담이다.



추미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차질 없게 지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산업단지를 잇달아 방문해 반도체산업 정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기존 계획을 흔들기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행정·입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단일 단지 기준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 거점 중 하나로 평가된다.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산업 현장의 절박함을 전달했다.



조국·한동훈 출마…'비호감' 만만찮네

‘좋게 본다’(28%)보다 10%포인트 높았다. 출마 지역이 포함된 인천·경기 응답에서도 ‘좋지 않게 본다’(40%)가 ‘좋게 본다’(32%)를 앞질렀다. 한 전 대표는 검사 시절 부산지방검찰청에 근무한 것 외엔 별다른 지역 연고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 전 대표의 출마에 대해 긍정(38%)과 부정(41%)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영 발언 출처, 韓美 인식차"…위성락, 베트남순방 중 진화 나서

그는 이것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는 점도 재확인했다.다만 미국 측 판단과는 간극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미국은 자신들이 준 정보가 흘러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정 장관의 해명과 별개로 미국이 기밀 누설로 판단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국방정보본부는 최근 국회에 정 장관이 언급한 북한 우라늄 농축 시설 관련 사항은 한·미 간 ‘연합비밀’로 분류돼 공개가 제한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이후 미국은 여러 외교 채널을 통해 항의하고 한국에 제공하던 북한 관련 위성·감청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24일 정 장관 해임건의안을 당 의원 전원 명의로 국회에 제출했다.김다빈/하노이=한재영



[영상] 중국 턱밑 노린다…살상무기 빗장 푼 일본의 노림수

일본 정부가 평화헌법 체제 아래 살상 무기 수출을 제한해온 규정을 사실상 폐지했습니다.



金총리 "AI 교육, 교육부만의 과제 아냐…연관부처 함께 계획"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AI 교육 관련 각 부처 소관 사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2심 선고 28일 생중계

법원이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2심 선고 생중계를 허가했다. 24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오는 28일로 예정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의 생중계를 결정했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지난해 8월 재판에 넘겨졌다.



[북한단신] 러 내무장관, 北 '전승기념관'·원산 등 참관

방북 중인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부 장관이 북한이 6·25전쟁 승리를 주장하며 만든 시설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콜로콜체프 장관이 이끄는 러시아 내무부 대표단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사회안전 부문 여러 단위도 참관했다.



정원오 캠프, 심판본부 가동하며 吳때리기…"감옥 간 尹같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24일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를 출범시키고 '오세훈 심판론' 띄우기에 들어갔다.



강훈식 "다음달 원유 7462만 배럴 확보"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원유의 중동산 비중이 2025년 월평균 69.1%에서 다음달 56.2%로 줄어든다. 이달 들어온 원유인 4876만 배럴보다는 53% 늘어난다.종전 이후에도 원유 공급이 예년으로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앞으로도 정부는 중동산 원유 비중을 줄이기로 했다. 강 실장은 “정부가 기업의 도입처 다변화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도 원유 도입처 다변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체 공급처 발굴이 어려워 전체 원유의 70%가량을 수입하고 있었는데 미국·이란 전쟁을 계기로 의존도가 크게 줄어들게 됐다.강 실장은 “정부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유가 지원금 27일 지급 시작…행안부 "만반의 준비"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1차 지원금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김 차관은 "지난해 '원팀'이 되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이 있다"며 "당시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십분 발휘해 이번 고유가 지원금 지급 역시 만반의 준비를 갖춰 차질 없이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 張벽'에 갇힌 국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 관련 브리핑에 참석하기 위해 당대표실에 들어가고 있다.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번에도 꿋꿋했다. 방미 논란 이후 전방위로 쏟아지는 사퇴 요구 목소리를 가볍게 물리쳤다. 당 지도부를 패싱하고 독자 노선을 걷고 있지만 반전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장 대표 사퇴밖에 답이 없다는 여론이 커지는 배경이다. 장 대표는 해당행위(害黨行爲)를 탓했다. 퇴진론, 2선 후퇴론을 일축한 것이다.장 대표 사퇴 요구는 작년부터 있었다. 이달 중순 논란의 8박10일 미국 방문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창당 후 최저 지지율인 15%로 나타나면서 사퇴 요구는 극에 달하고 있다. 이날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지지율은 20%를 넘지 못했다.국민의힘 내부에선 장 대표가 6월 지방선거 참패 후에도 사퇴를 거부할 것이란 우려의 분위기가 팽배하다.



[포토]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 쓴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이날 또럼 서기장과 하노이 ...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앵커] 모수는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죠? [아나운서]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 식당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불거졌고 모수 측은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앵커] 정확히 어떤 논란이었습니까? [아나운서] 이 논란은 한 온라인커뮤니티로부터 시작됐는데요. 작성자는 "미쉐린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나올 실수가 맞는지 의문"이라며 "사과도 없이 대처와 응대가 아쉽다"라고 말했습니다. [앵커] 다음 소식은요? [아나운서] 신입사원 금요일, 월요일 연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앵커] 어떤 사연이죠? [아나운서] 신입사원이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연차를 쓰자 사장실로 불려 가 혼났다는 사연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회사 사장은 사연자에게 "연차를 쓰는 것은 좋지만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쓰는 것은 놀 생각만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는데요. [아나운서] 영국, 담배 평생 못 산다[앵커] 담배 사는 것이 금지된다고요? [아나운서] 네, 정확히는 2009년 이후 출생자부터입니다. 송인찬 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화보 이어 뒤통수 정체 논란에도 장동혁 정면돌파[박지환의 뉴스톡]

서민선 어서오세요[]안녕하세요[앵커]뒷말이 무성했던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 이야기가 끝이 없어요. [앵커]장 대표가 그간 당내에서 제기된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우선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당력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분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짚었는데요, 이 부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앵커]오늘 관심가는 여론조사들이 있었어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밝힌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조사가 나왔다면서요? 의견 유보는 34%였습니다.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이 44%, 부정이 23%로 나타났는데, 무당층에서는 긍정이 10%, 부정이 41%로 4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앵커]서울시장 여론조사도 나왔다면서요? [앵커]오늘 언급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27~28일 중대선거구 패자부활전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은 1차 경선을 통해 19개 선거구에서 후보를 확정했다.



가수 흰·NCT 도영 생명대사로…정부, 자살자 1천명 감소 주력

청계광장서 '천명지킴' 발대식 개최…최근 잠정통계서 개선 신호 정부는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범국가적 자살 예방 정책 추진을 위해 '천명지킴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2026년 자살 사망자 천명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생명지킴추진본부는 7대 정책 대상 그룹(오대남·쉼청년·어르신·청소년·북향민·군장병·연예인) 설정 및 현장 중심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자살 사망자 감소에 주력해왔다.



경기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잡음 계속…'대리등록 의혹' 고발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일단락됐음에도 선거인단 대리 등록 의혹이 제기되고 이에 대한 고발이 이뤄지는 등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6·3지선 D-40 강원지사 여아 후보, 정책간담회·개소식 세 결집

특히 우 후보는 "지역의사제 등 국가 차원의 대책과 별도로 강원도만의 지역·필수·공공의료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조 측은 "우 후보는 지역 공공의료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의료 취약계층을 살필 적임자"라며 공개 지지 선언한 뒤 334명의 지지 서명 명단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영월을 방문한 우 후보는 같은 당 소속 박선규 영월군수 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같은 당 소속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와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 김길수 영월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차례로 방문해 세 결집에 나섰다. 이어 김 후보는 영월 동강 둔치에서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 현장을 방문해 문화 행보를 이어갔다.



정청래, '이원택 재감찰 요구' 단식 후 입원 안호영 병문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지방선거 전북지사 경선 관련 문제로 단식 농성을 하다 병원에 이송된 안호영 의원을 병문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4시50분께 김영환 의원과 함께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아 안 의원을 15분가량 만났다. 단식 12일째인 지난 22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소속 의원이 10여일째 단식 농성하는데 외면하고 가는 당 대표의 모습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金총리 "AI 교육, 교육부만의 과제 아냐…연관부처 함께 계획"(종합)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교육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靑 "원유 대체물량 확보에 사활…5월 중 7천462만 배럴 확보"(종합)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수급 차질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전쟁 발발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4월에 확보했던 원유는 과거 평균의 57% 수준에 그쳤는데, 대체 도입 노력이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강 실장은 "미주, 아프리카 등으로부터 물량을 추가 확보해 중동산 의존도를 기존의 69%에서 56%로 13%포인트 낮췄다"고 소개했다. 다만 이는 공공부문의 공사에 대한 시급성을 판단한다는 것으로, 민간 부문의 공급까지 통제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덧붙였다. 강 실장은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굳건히 버티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JP모건과 씨티은행,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들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다만 강 실장은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가수 흰·NCT 도영 생명대사로…정부, 자살자 1천명 감소 주력(종합)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2026년 자살 사망자 천명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1만4천872명에 달했던 자살 사망자를 지난해 1만4천150명(추정치)에 이어 올해는 1만3천150명 규모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그는 이어 "논의를 하면서 스스로 세상을 떠난다는 것의 핵심은 고독임을 알게 됐다. 고독해서 세상을 떠나고 고독하게 세상을 떠난다"며 "자살문제 해법은 고독함을 서로 덜어주고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회 안전망, 마음의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부 관계자는 "아직 잠정치이긴 하지만 긍정적 신호로 평가한다"며 "생명대사, 민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안규백, 해안경계 시범부대 방문…"AI기반 감시 선택 아닌 필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4일 전북지역 해안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육군 35사단 예하 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 시범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말레이시아서 납치된 한국인 남성 구조…납치범 3명도 한국인

말레이시아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남성이 현지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안규백 국방, 육군 35사 AI 기반 해안경계작전 대비태세 현장점검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4일 전북지역 해안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육군 35사단 예하 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 시범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안 장관은 대대 지휘통제실에서 대대장으로부터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각종 감시장비의 영상정보와 레이더 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AI가 분석하는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그는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발맞춰 첨단기술 기반의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는 우리 군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안 장관은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 도입의 기대효과와 제언 등 경계작전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범부대로서 해안경계작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해안경계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에게 "해안경계작전은 군 단독의 임무가 아니라 해경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된 노력이 필요하다"며 "평시부터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



김정은이 수해대책이라며 6번 찾은 “천지개벽” 신의주 온실농장, 가동률 44%인 이유는

지난 2월1일 준공된 신의주 온실종합농장의 전경. 수해가 빈번하다. 2024년 여름에도 위화도를 포함한 신의주 등 접경지역에서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수해 대책으로 위화도에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온실농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된 먹을거리와 수익을 제공하겠다는 지방균형발전 정책이기도 하다. 김 위원장은 2025년 2월 착공식부터 이듬해 2월 준공식까지 무려 6번이나 이곳을 찾았다. 위화도에 들어선 신의주 온실종합농장을 북한 매체는 “천지개벽” “보물섬”이라 칭송했다. 준공식 8일 뒤인 지난 2월 첫 채소가 수확됐다. 온실농장을 기념하는 우표가 배포됐고, 지난 2월 9차 당대회에서도 김 위원장의 주요 치적 중 하나로 소개됐다. 신의주 온실농장이 44%만 가동되고 있다는 관측이 24일 나왔다. 북한의 만성적 전력 부족 탓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익의 일부는 국가에 귀속된다. 지난 2월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의주 온실종합농장의 준공식에 참석한 이후 온실농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민주 신용한·노영민·송기섭·한범덕 '치맥회동'…원팀 선언

더불어민주당의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날을 세웠던 예비후보들이 공천장을 거머쥔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원팀을 선언했다.



장동혁 "美, 정보공유 재개 위해 '유출방지 보장 필요' 인식"(종합)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위기를 넘어 체제 존속의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국민의힘은 정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최근 방미 기간 만났다고 밝힌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인 개빈 왁스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서도 해명했다.



오세훈 "장동혁, '지지율 최저' 책임 느껴야…결단 필요한 시점"(종합)

바탕이 좀 좋아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지켜보시기에 심기일전하는 모습으로 비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엄동설한에 까치가 다 굶어 죽지 않게 까치밥 하나 정도는 남겨놓지 않나"라며 "보수에서 오세훈 하나 정도는 까치밥처럼 남겨놔 주셔야 정권이 견제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당선될 경우 국무회의에 배석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사안에 따라 (하겠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다"고 답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선거 과정에서 연락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아마도 (연락할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며 "개혁신당하고도 잘 지내야 할 처지"라고 했다.



‘거짓말 논란’ 장동혁 “미 차관보 면담 또 있었다” 해명, 또 사실과 달랐다···이번엔 ‘차관보 권한대행’

국민의힘이 24일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과 관련해 “미 국무부 차관보급 인사를 추가로 만났다”고 해명했지만, 해당 인사 역시 차관보급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국무부 방문 1일차에 만난 인물은 차관보 권한대행 직함으로 회의에 참석함에 따라 차관보급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민정비서관·공직기강비서관 ‘맞교대’…이례적 민정라인 인사

청와대가 민정비서관과 공직기강비서관의 보직을 맞바꾸는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경선선출인, 성비위 제보…시당 조사 착수

광주시당은 "경선 선출자에 대한 성 비위 의혹 제보가 접수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 북구의 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후보로 선출된 A 후보에 대한 성 비위 의혹이 제기돼 광주시당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24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A 후보와 관련한 성 비위 의혹 제보를 접수하고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군수 정비 허브’로 떠오른 한국…‘전략적 유연성’ 강화 내세우는 미국 구상의 속내는

주한미군이 한국에 인도태평양사령부를 지원하는 ‘군수 정비 허브’ 구축 계획을 밝히면서 전략적 배경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한국의 방위산업 역량을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 전력의 유지·정비·보수(MRO)에 투입하는 것이다. 주한미군이 전략적 유연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중국 견제력을 높이려는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사실상 한국을 미군 전력의 유지·정비·보수(MRO) 등을 맡는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2024년 발표한 RSF 계획을 통해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 전력의 유지·정비·보수 체계를 미국 본토 중심에서 역내 동맹국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브런슨 사령관이 밝힌 RSH 계획이 추진될 경우 협력 범위는 주한미군을 넘어 주일미군 등 인도태평양 지역에 주둔한 미군 전투기와 군함 정비 사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의 자산과 능력을 활용해 인도태평양 지역에 주둔한 미군 전력의 준비태세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방부는 미국과 미군 장비에 대한 MRO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당직자 노조 "이광수 前 선임행정관 전략공천해야"

김제 출신으로 현지에서 초·중·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노사모' 활동을 통해 정치권에 입문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최현덕 확정

최 후보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김한정 예비후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세종=행정수도' 특별법 표류 두고 여야 책임공방…국회 내달 공청회

행정수도특별법 처리가 멈춰선 것을 두고 여야 간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을 겨냥해 "사실상 법안을 보류시켰다"고 주장한 반면 문 의원은 "명백한 왜곡"이라고 했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는 다음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안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22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논의했지만 위헌 가능성 등을 이유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행정수도특별법은 세종시에 국회와 대통령실을 이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당이 조속한 처리를 공언해온 법안이 '위헌 소지'라는 명분 아래 다시 멈춰 섰다는 비판이다.반면 문 의원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24일 자신의 SNS에 "소위 참석 의원들 모두가 위헌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저는 오히려 공청회 시점을 4월로 특정해 최대한 빨리 논의하자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국빈 순방 마치고 귀국

조선·원전·반도체 같은 한국의 주력 산업은 물론 인공지능(AI), 문화 산업, 인적 교류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이 대통령은 당장 국내 현안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변수는 중동 전쟁이다. 정부는 전쟁 여파가 국내 경제와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금융시장 관리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서울 도착…'중동 리스크' 대응 전념

이재명 대통령은 5박 6일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청래, ‘12일 단식’ 안호영 병문안…재감찰·지방선거 언급은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전북지사 경선 문제를 제기하며 단식 농성 중인 안호영 의원을 찾았다. 정 대표는 병문안 자리에서 안 의원에게 “12일 단식했으니 12일 입원해 치료받아야 한다. 다만 안 의원이 요구해온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재감찰이나 6·3 지방선거 관련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숙도 대구시장 불출마하나…내일 입장표명 예고(종합)

이 전 위원장은 24일 저녁 언론 공지문에서 이 같은 일정을 전했다. 구체적인 사안을 공지하지는 않았지만 이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배제) 결정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 왔던 만큼 거취 관련 입장 표명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자리에서 이 전 위원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 지도부는 최근 이 전 위원장과 접촉해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접고 보궐선거 출마로 입장을 선회할 것을 재차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도 이 전 위원장과 접촉하며 적극적으로 물밑 설득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구시장 선거 대신 국회의원 보선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지역 한 의원은 통화에서 "주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만큼 이 전 위원장도 조만간 결정짓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 이에 당내에서는 이 전 위원장이 최종 후보가 공식 발표되기 전에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의사를 공식화해주기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다.



李대통령 귀국…중동發 물가·한미 갈등·부동산 세제 '숙제' 산적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인도·베트남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인도에서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 산업협력위원회 설치, 핵심광물·원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베트남에서는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인프라·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문제는 귀국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원유 수급과 체감 물가 관리가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5월 중 작년 월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배럴을 확보했다며 수급 차질 우려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靑 민정비서관·공직기강비서관, 이례적 보직 맞교대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공직기강비서관이 24일 서로 자리를 맞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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