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정치 2026-04-25

이진숙, 내일 기자회견 예고…대구시장 출마 여부 입장 밝히나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4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입장 발표 회견을 하고 있다. 오는 26일 최종 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포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원유의 중동산 비중이 2025년 월평균 69. 1%에서 다음달 56. 2%로 줄어든다.



위성락 “鄭-美 인식차로… 정보공유 제한 사달 나”

위 실장은 “(구성은) 원래 비밀이고, 그걸 (미국이) 한국과 공유해서 한미 간 연합 비밀이 된 것”이라며 “정 장관은 일관되게 그런 정보 브리핑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위 실장은 쿠팡 문제로 한미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데 대해선 “안보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동맹 관계 전체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지연시키지 않아야 된다, 조속히 재개돼야 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정 장관 발언을 둘러싸고 대북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한 한미 간 이견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민주당은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인천 연수갑과 계양을에 배치하는 등 인지도 높은 후보들을 앞세워 수도권 5곳 사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 하남갑에는 과거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 전 의원, 인천 연수갑에는 5선 의원과 당 대표까지 지낸 황우여 전 의원 차출설이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송 전 대표와 함께 웃고 있는 정청래 대표(왼쪽)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민주당은 울산 남갑 전태진 변호사를 시작으로 전날 송 전 대표, 김 전 대변인의 공천을 확정했고 다음 달 초까지 공천을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천을 받은 송 전 대표가 원내 입성에 성공할 경우 정 대표의 연임에 가장 강력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송 전 대표와 가까운 몇몇 의원은 일찌감치 최고위원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오른쪽은 박성훈 수석대변인. 장승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면서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를 두고 장 대표가 사퇴 가능성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자 SNS를 통해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도부 핵심 관계자도 “대표 사퇴를 검토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하지만 장 대표의 정면 돌파 의지에도 ‘빈손 방미’로 인한 파장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장 대표가 방미 일정 초반 만났다는 다른 인사도 차관보급이 아닌 수석 부차관보로 알려졌다.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 반도체 지방이전론 제동

추 의원은 24일 경기 평택시의 삼성전자 캠퍼스를 시작으로 경기 용인시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와 SK하이닉스 캠퍼스를 차례로 찾았다.



강훈식 “5월 원유 7462만 배럴 확보… 작년 월평균 도입량의 87%”

다만 가격 인하가 소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가격을 동결했다.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자신의 발언이 미국이 공유한 기밀 정보와 무관하다는 것. 또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비밀은 정 장관에겐 여전히 비밀”이라고 설명했다. 구성에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것은 미국이 한국에 공유한 비밀 정보가 맞지만 정 장관에겐 공유된 적이 없어 기밀 유출이 아니라는 취지다. 지금까지 조건을 맞추려는 노력을 10여 년간 해왔고 많은 부분에서 진전이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정치적 편의주의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韓 “美의 2029년 전작권 전환, 너무 늦어”… 내달 한미국방협의체서 줄다리기 전망

2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는 다음 달 중순 미국 워싱턴에서 KIDD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브런슨 사령관이 언급한 시간표는 우리 정부가 마련한 전작권 전환 로드맵과 비교해 너무 늦다는 의견을 밝히고 전작권 전환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 우리 측 역시 특정 시기를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양측이 협의를 이어오는 과정에서 미 측이 2029년 또는 2030년을 전작권 전환 시기로 보고 있다는 점을 추정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우원식 “쿠팡 관련 美의원 서한은 명백한 내정간섭”

우 의장은 24일 한 라디오에서 “그 나라의 법률이나 근본 기관에 대해서 건드리는 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베트남 영토 넓히는 韓기업… 데이터센터-전력망-원전 투자 속도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을 주축으로 베트남 국가 차원의 AI 산업 성장을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구상이다. SK의 청사진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물론이고, 향후 AI 모델 개발·실증과 산업 특화 AI 서비스 확산까지 연계하는 ‘한국형 AI 풀스택’이다. 협력이 계속 이어지면 이 풀스택이 해외에 처음 진출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두산에너빌리티도 박지원 회장이 나서 베트남 신규 원전 참여를 위한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베트남 대형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베트남(PVN) 산하 PTSC, 페트로콘스와 맺은 베트남 신규 원전 협력을 위한 MOU를 통해서다. PVN은 베트남 최초의 상업용 원전 사업인 닌투언 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도시’ 10곳 만들어 스타트업 파격 지원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기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원 중심으로 ‘딥테크 창업중심대학’을 만들고, 교수와 학생들의 창업을 돕는 혁신창업원도 신설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지난달 시작된 전 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조만간 2차 공모에 나선다.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김용현 25년 구형

장 특검보는 “국가 안보에 실질적 위해가 발생하는 등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이 저해되는 결과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변호인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재판부도 계엄 결심 시기를 2024년 12월 1일로 판단했다. 그런데도 특검은 ‘평양 무인기 작전’이 계엄 조성을 위한 행위라는 허위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마쳐…아시아 핵심국과 협력 '발판'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각종 도시철도, 고속철, 물류망 등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베트남에서는 양국 간 동물 위생 및 검역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는데, 110억 달러, 우리 돈 약 16조원 규모인 베트남 육류 시장에 한국 기업이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양국 정부와 기업들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 △원전·전력망 등 에너지 협력 △이차전지·첨단소재 생산기지 조성 △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개발 △금융·투자 확대 등 74건의 MOU를 맺으며 협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이 대통령은 베트남에 앞서 국빈 방문한 인도에서도 이른바 '글로벌 사우스' 외교에 나서며 협력의 기반 닦기에 나섰다.인도는 경제 규모 대비 한국과의 교역 규모가 작은 나라였는데, 이를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교역량을 현재의 2배 이상인 500억 달러로 높이기로 했다.그간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혀온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또한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자유무역협정(FTA)와 성격이 유사한 CEPA는 2010년 발효 당시 교역 확대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적지 않았지만 관세·비관세 장벽, 규제 등으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음달 12차 개선협상에 나서며, 협상 주기 정례화, 2027년 상반기 타결 등 과정과 목표 또한 구체적으로 설정해 실질적인 움직임을 갖기로 했다.특히 양국은 첫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 '산업협력위원회'를 구성, 산업 제분야에 대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는데, 이에 더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을 도울 '전담 데스크'를 총리실이 설치하고 직접 한국 기업을 만나는 등 적극 대응을 약속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인도 순방에 대해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베트남 순방과 관련해서는 "베트남과 교역·투자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더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함으로써 양국 간 협력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정상 작전인 줄 알았다”…시민과 대치한 계엄군, 처벌은 어디까지? [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지난 2월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양형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윤 전 대통령에겐 무기징역을, 윤 전 대통령과 계엄 실행을 가장 가까이에서 논의한 ‘내란 2인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먼저 윤 전 대통령, 김 전 장관 등과 직접 소통했던 군사령관 5명이 지난달부터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이다. 곽 전 사령관을 제외한 모든 피고인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특히 현장 군인들로서는 윤 전 대통령의 계획이나 목적을 전혀 알 수 없었다고 주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윤 전 대통령 등 내란 집단과 ‘국헌문란 목적’을 공유하지 않았다면 혐의가 인정되기 어렵다는 점을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윤 전 대통령 등 내란 집단과 공모가 없었다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는 인정되지 않는다. 실제 이런 이유로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을 받던 김용군 예비역 대령, 윤승영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재판에서 유죄가 선고됐고, 2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이 전 장관에 대한 항소심 판결은 다음 달 12일, 한 전 총리의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7일에 나온다. 이들은 마지막 최후진술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 이전과 다른 태도를 보였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계엄 당시 원내대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재판은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 재판은 오는 27일부터 열린다.



[AI돋보기] 왜 AI는 이렇게 불릴까…이름에 숨은 전략 경쟁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들은 압도적인 성능 못지않게 독특한 작명으로 세간의 이목을 끈다. 업계에서는 이들의 이름표를 단순한 브랜드명으로 보지 않는다. 각 기업이 그리는 AI의 미래 역할, 통제 방식, 나아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철학이 응축된 '전략 코드'라는 것이다. 기능 설명에 급급했던 초기 단계를 지나서 이제는 인간의 모습을 띠거나 신화 같은 존재를 표방하며 뚜렷한 진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 뼈대와 쓰임새를 전면에 내세워 대중의 뇌리에 '만능 챗봇 도구'로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폰 앱 출시에 발맞춰 AI를 누구나 쓰는 일상의 도구로 끌어내리겠다는 오픈AI의 대중화 포석이 짙게 깔려 있다. 기술의 차가운 기계적 속성을 덜어내고 인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덧입히기 위해서다. ◇ '제미나이·퍼플렉시티·그록'…플랫폼 패권과 기술의 상징 구글의 제미나이와 일론 머스크의 그록(xAI)은 노골적으로 자사의 세계관을 드러낸다. 라틴어로 '쌍둥이'를 뜻하는 제미나이에는 구글의 양대 AI 산맥이던 구글 브레인과 딥마인드의 화학적 결합이라는 조직 통합의 의미가 담겼다. 앤트로픽이 파트너용 프론티어 모델로 운용 중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대표적이다. 반면 클로드처럼 인격화된 존재나 미토스 같은 신화적 이름을 달고 나온 모델은 "기업이 대체 어디까지 제어하고 책임져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물음을 던진다.



北, 日다카이치 야스쿠니공물에 "역사왜곡이자 정의·평화 도전"

북한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주요 정치인들의 집단 참배를 겨냥해 "노골적인 역사 왜곡이며 국제적인 정의와 평화에 대한 도전"이라며 비판했다.



北, 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 맞아 ‘백두산정신’ 계승 강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1면 사설에서 ‘백두산정신’을 계승해 사회주의 건설과 국가 발전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신문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을 북한 혁명 무력사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그 역사적 의의를 부각했다.



北, 빨치산 창건일에 "수령 결사옹위"…김정은에 충성 독려

북한은 인민군의 뿌리로 여기는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여맹(사회주의여성동맹) 간부들과 회원들이 24일 개선문광장에서 무도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수령결사옹위 정신'과 '자력갱생' 등을 주제로 한 혁명가요에 맞춰 춤을 췄다. 김일성·김정일기금 이사회 이사는 창건 기념일을 즈음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축하 꽃바구니를 보냈다. 북한은 1978년부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인 1932년 4월 25일을 군 창건 기념일로 지정했다.



[북한날씨] 평북·함남 곳에 따라 비…"평양 낮 최고 25도"

북한은 25일 평안남도와 황해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평안북도와 함경도는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정옥임 "장동혁, 차관보 비공개 고집 피워…황당할 일"[한판승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를 갖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내전 오늘 함께하실 두 분을 소개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 수석 부대표님, 어서 오세요.◆ 김한규> 네, 안녕하세요. 김한규입니다.◇ 박재홍> 우리 정옥임 전 의원님도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정옥임>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두 분의 드레스 코드가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박재홍> 숨 잘 돌리셨죠?◆ 김한규> 뛰어다니느라고.◇ 박재홍> 아닙니다. 일단 장동혁 당 대표 오늘 오전에 회견을 했고 국무부 인사 미 차관보였다고 했다가 JTBC가 열심히 취재해서 차관보 아니다. 차관 비서실장이다 이렇게 밝혔어요.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실무상 착오다. 한 명 더 있었다. 이렇게까지 얘기했었는데 일단 오늘 발언을 보고 이어가겠습니다.◆ 장동혁> 국무부 인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직급을 명확하게 그리고 그 이름도 명확하게 밝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언론이 취재를 통해서 그쪽에 확인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지금 저희가 확인해 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한 명 더 만났다. 그래서 확인을 또 JTBC가 했는데 그분도 차관보급 아니다라고 지금 JTBC가 보도하고 있거든요. 김한규 의원님, 말씀 주세요.◆ 김한규> JTBC 너무 하신 것 같아요, 그냥 좀 넘어가 주면 되지. 제가 미국 국무부 직제를 이렇게 갖고 왔는데 보면 장관 한 명에 사실은 부장관이 또 둘이 있어요. 그다음에 우리가 차관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여섯이고 차관보가 25명이거든요.◇ 박재홍> 차관보만 25명, 대단하네.◆ 김한규> 네. 근데 공공외교 차관을 만나고 오셔갖고 우리도 공공외교를 하고 있는데 그게 해외의 민간인들을 상대하는 직업이거든요. 그래서 왜 이분을 만나고 왔는지는 진짜 의문이에요.◇ 박재홍> 공공 외교는 사실은 공식적인 외교 활동보다 외교 홍보 활동 비슷한 거예요, 사실은. 정옥임 의원님, 공공 외교가 뭔지 설명해 주세요.◆ 정옥임> 그러니까 우리가 왜 퍼블릭, PR이라고 그러잖아요. PR Diplomacy 그걸 공공 외교라고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게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국무부라든지 국방부 백악관의 인사를 만날 때는 한반도와 관련된 일을 하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주로 얘기를 듣지 미국을 홍보하는 그러한 사람들을 우리가 굳이 만날 이유가 없잖아요. 근데 그 사람 만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끝까지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 또 야당 대표로서 할 일을 하고 왔다라는 부분을 강변하는데요. 그 인터뷰를 하고 또 그래서 서로 정보 교환도 하고 그런데 보통 외교나 국방 쪽 하는 전문가들이 이런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잖아요. 제1야당 대표가 상대할 대화 파트너는 아니다.◇ 박재홍> 완곡하게 말했어요.◆ 박원석> 네, 완곡하게 얘기했지만 그 말에 모든 게 담겨 있다고 보고요. 그냥 미 국무부 관련자라니까 아무나 만나고 온 겁니다. 이게 그냥 메일 한 통 보냈더니 그냥 바로 다 대화 내용을 뭐 했다고까지 미국의 공공 외교란 이런 것이다라고 홍보를 한 거예요. 제가 누구를 만났는지 좀 찾아봤더니 홍준표 대표가 2017년도에 4박 5일 동안 미국에 가서 전술핵 배치, 그때도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근데 그래도 그때 만난 사람들을 보면 그 상원 외교위 동아태의 소위원장 굉장히 핵심적인 핵심적인 지위에 있는 분이죠. 그리고 김무성 대표가 2015년인가요? 한국에 와 갖고 방문했는데 이분이 무슨 얘기를 했냐면 와서 우리나라 정통망법 그러니까.◇ 박재홍> 정보통신망.◆ 김한규> 정보통신망법. 이 공공외교를 무시하시는 분들하고 제가 같은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그렇습니까? 이게 무슨 국정감사도 아니고 아니에요.◇ 박재홍> 그만큼 방송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죠.◆ 김한규> 항상 방송에 충실하는 거죠.◆ 이재영> 너무 하셨네. 근데 저는 그런 희망을 좀 가져요.◇ 박재홍> 어떤 희망.◆ 이재영> 진짜 CIA 국장을 만나서 진짜 진짜 말을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 홍준표 대표도 제가 같이 갔었고요. 왜냐하면 정치인들이 가서 외교가 되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관료나 실무자가 가면 그중에 비공개로 해야 될 사람, 말해서는 안 될 사람이 생기는 건데 야당 대표잖아요. 혹시 답변이 오면, 오는데 혹시 생방 중에 답변이 오면 제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시간 전에 보냈기 때문에.◆ 이재영> 올 것 같은데.◇ 박재홍> 올 것 같아요. 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그 당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서 일단은 지금 지지율이 낮은 건 내부 갈등이다. 사퇴 요구는 더 고민하겠다. 이렇게 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 물러나는 건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도 아니다. 그런 정치,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래도 뭔가 이 답변이.◆ 김한규> 다른 당 얘기니까 저희가 평가를 안 하고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요, 사실 상황도 잘 모르고. 근데 맞는 말씀을 한 건 있어요. 국민의힘 지지율 최저치가 나온 건 내부 갈등 때문인 건 맞죠. 근데 그 원인이 누구한테 있느냐 근데 지금 다른 분들이 당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게 무조건 내부 갈등이냐, 그러면 국가 갈등인 거죠. 지금 야당이 대통령을 비판하면 국가 갈등이잖아요. 그거는 아닌 것 같고.저는 지금 이러한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은 당 대표가 자기하고 노선이 다른 사람들을 내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갈등인 것 같거든요. 근데 상황이 좋지 않은 건 15% 지지율까지 지금 나왔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상황이 좋지 않으면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게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에요. 필리버스터 하는 거. 정원오 45.6%, 오세훈 35.4%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재영>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박재홍> 긍정적이다?◆ 이재영> 그럼요. 왜냐하면 제가 다른 여론조사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박재홍> 또 얘기해야 돼요.◆ 이재영> 그러니까 안 할게요. 아까 고생하시는 거 봤어요.◇ 박재홍> 고생하고 있어요.◆ 이재영> 그래서 이 격차보다 훨씬 더 많이 난 여론조사들이 불과 며칠 전까지도 있었잖아요. 근데 이게 지금 좁혀졌다.◇ 박재홍> 좁혀지고 있다.◆ 이재영> 그리고 이것이 그럼 과연 서울만 이러느냐, 부산에서도 좁혀졌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전반적인 트렌드인 건 맞다. 그리고 하나 중요하게 보는 거는 아까 당 지지율도 말씀을 하셨는데 당 지지율보다 훨씬 잘 나오는 거잖아요.◇ 박재홍> 그렇죠. 그러니까 장동혁과 지금 후보들이 디커플링이 되고 있잖아요. 그걸 첫 번째 테이블 끊은 게 오세훈이었고 그 나머지들도 지금 쭉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움직임이 계속해서 가속화되면 글쎄 아직도 장동혁 대표가 저희한테는 큰 변수이긴 합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상하게 제가 봤을 때는 말도 안 되는 똥볼을 차고 계세요. 일단 디커플링을 확실히 할 수 있으면 그것도 선거에, 서울시장 선거에 국민의힘이 유리할 수 있는 것도 맞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 거냐라는 생각은 있어요. 이번에 지면 본인들이 2028년 선거가 위험하다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서 상당히 긴장하고 있고 각오도 상당하다.◇ 박재홍> 정원오 후보가 말했던 건 국민의힘 주장은 서울 지역 차량 공급 줄이겠다. 어쨌든 조금 결집하고 있는 건 맞죠, 보수가. 그리고 그 심판론이 작용하게끔 만드는 원인을 장동혁 대표가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사퇴를 안 하고 지방선거 끝난 이후에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다 좋습니다. 그러면 저는 국민의힘은 궁극적으로 선거가 어렵다고 봅니다.◇ 박재홍> 정 의원님.◆ 정옥임> 글쎄요. 저는 40일 남았잖아요. 장동혁이 지금 상당히 지난번에 한 번 나하고 맞장 뜰 사람 나와 봐라. 그 한 명 더 나머지 인사는 그러니까 차관 비서실장 말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차관보가 아니라.◆ 정옥임> 부차관보?◇ 박재홍> 수석 부차관보다. 여기 미국은 부장관까지 있기 때문에 쭉 하면 그 정도 되는 거죠.◇ 박재홍> 정 의원님, 맞습니까?◆ 정옥임> 글쎄요. 넘어가실까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지금 언론에 많이 나왔죠. 지금 민주당은 돈봉투 사건이 꽤 많습니다.◇ 박재홍> 구청장 후보들.◆ 이재영> 구청장 후보들뿐만 아니고 저 밑으로는 군수 이 단위 아니에요? 장동혁 대표가 있는 한 그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정옥임> 존재감이 너무 커.◆ 박원석> 그러니까요.



세계 바다지도서 '일본해' 사라진다…디지털 표준 'S-130' 채택

26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제4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디지털 데이터셋 S-130이 완성돼 정식 채택됐다. 이는 2020년 제2차 총회에서 기존 해도(海圖) 집 '해양과 바다의 경계(S-23)' 개정판 격의 S-130 개발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S-130은 해역을 지명 대신 고유번호로 표기하는 디지털 방식의 새로운 해도집 표준이다. 이에 따라 향후 국제수로기구 체계에서는 모든 바다가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처럼 고유 식별번호로 관리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현재는 초기 단계이며 IHO에서 기반을 마련한 뒤 실제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점차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기존 표준 해도 집인 S-23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로만 남게 됐다. 또 "일본과의 저강도 경쟁 속에서 표준과 구조를 선점해 나가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한규 "하정우 출마? 다음주 초쯤에 결말"[한판승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가 5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면담 후 악수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부산으로 한번 가볼게요, 부산. 한동훈 대표 보면서 저도 남을 이렇게 비판하거나 할 때 표현을 좀 잘해야겠다. 이렇게 약간 놀리는 식으로 하는 게 어감이 안 좋겠다라는 반성을 하게 되는데요. 하정우 수석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는 건 맞죠. 저희가 다른 카드가 있는 건 아니고 하정우 수석이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 때 정치적 경험이 없기 때문에 표현이 부적절한 부분도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데 덕분에 영화배우 하정우 씨보다 뉴스에 더 많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에요, 요즘. 그래서 본인이 그게 희망이었다는데.◇ 박재홍> 그래요?◆ 김한규>많이 나오고 있고 하정우 수석이 사실 정치 고관여층은 알고 있지만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는 청와대 수석급이잖아요. 저는 주말, 늦어도 5월 4일까지 공무원들은 사퇴해야 출마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분이 일단 사퇴하고 입당하고 공천 받고 이렇게 해야 되잖아요. 근데 그렇게 보통 왜 그러잖아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처음에는 대통령이 원한다고 생각해서 쉽게 나가려고 하다가 본인 결단이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니까 지금 주춤주춤하나? 근데 이런 것들이 주민들, 유권자들은 어떤 인상을 가지고 지켜볼까, 왜냐하면 지금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씩 지역에 여론도 나오고 그러는데 그 얘기하면 안 되는 것 같아서, 제가. 그런데 보면 그렇다고 압도적인 것 같지도 않고, 민주당이. 안 나올 것 같으면 대안을 안 만들겠습니까? 때문에 인지도가 굉장히 큰 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데 스타트가 한동훈 후보에 비해서 굉장히 늦었잖아요. 그걸 어떻게 극복할 건가, 이게 관건일 거고 메시지 관리의 아쉬움도 있죠.대통령이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안 한다. 이렇게 보이고요.전재수 후보 쪽에서는 사실 하정우 수석이 출마하는 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되죠.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하더라고요.◇ 박재홍> 최근에, 최근 취재 결과?◆ 박원석> 네.◇ 박재홍> 알겠습니다.◇ 박재홍> 민주당이 계속 전략 공천 후보자들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계양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연수갑에는 송영길 전 대표를 각각 전략 공천을 했습니다.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니까 지금 연수 줬잖아. 카운트 하나 더 해. 그런 상황인데 본인은 아쉽겠지만 당 입장에서는 이게 최선의 결과가 아닌가 싶고요. 전략이 안 바뀐 거예요, 정청래 대표가. 그런 데다가 송영길 전 대표가 사실은 8월 전당대회에서 세간에서 말하듯 나에게 굉장히 심각한 경쟁자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큰 그릇으로 이렇게 인천 연수에 공천장을 주었습니다. 이런 거 아니에요?◇ 박재홍> 정청래 당 대표가 청와대에 보내는 편지다.◆ 정옥임> 아니, 청와대뿐만이 아니라 당원들에게도 그리고 그만큼 난 자신 있어. 굳이 송영길 전 대표를 공천을 안 주거나 다른 지역으로 보내지 않고 물론 연수가 어렵다고 지금 그러시지만 지금 전체적인 분위기 민주당한테 좋다고 생각해서 사실은 그 전당대회에 관심들이 많잖아요. 그런 시그널로 저는 받아들였어요.◆ 김한규> 정치적 경쟁자를 자기의 대표 권한을 갖고 내치거나 공천을 안 주거나 하면 대표 그릇이 아니죠.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의 정치적 체급이나 비중이 있기 때문에 계양이 아니라면 연수를 줘야 된다라는 당내 여러 의견이 있잖아요. 그걸 정청래 대표가 무시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보고요. 지금 당의 의견 분포가 그런데 당 대표가 어떻게 그걸 외면할 수가 있겠어요. 지금은 오히려 그래서 인천은 그냥 정리가 된 거고 경기 공천이 어떻게 나냐,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 같아요.◇ 박재홍>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평택을. 은연중에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박재홍> 라임이 좋아요, 용남 하남 가남.◆ 박원석> 그런데 어제 오늘 사이에 분위기가 또 조금 바뀌는 것 같아요. 그리고 김용남 의원은 이적생이잖아요. 결정이 어떻게 날지 지켜봐야 되는데 게다가 김용 전 부원장이 끝까지 이번에 자기 구명을 하고 나서고 있어서.◇ 박재홍> 정말 일하고 싶다.◆ 박원석> 그래서 복잡해요. 그 얘기까지 했잖아요.◆ 박원석> 선산이 하남에 있죠.◆ 김한규> JTBC에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방송 전에 얘기하신 거를 딱 방송사에서 그대로 방송을 내 보내셨더라고요.◇ 박재홍> 우리 김한규 의원님이 방송 열심히 보시네. 왜냐하면 자기한테 훨씬 유리하고 이길 수 있는 지역에도 그냥 이렇게 그래, 우상호. 이런 식으로 우리가 이미지를 그렇게 구축을 했는데 과연 조국하고 그런 피 튀기는 경쟁을 하는 것이 본인의 어떤 성적에 맞는가.◆ 김한규> 그런 스타일은 전혀 아니에요. 만나면 자꾸 미래 얘기만 하고.◆ 박원석> 안 할 거예요. 평택을은 안 할 거고.◇ 박재홍> 이분이 경영에 관심이 많아요.◆ 박원석> 누가 이겨도 이거는 지는 거다, 평택을에 그런 식으로 내가 가서 경쟁하는 건. 그러면 다자 경쟁으로 한쪽이 단일화가 안 되면 다른 쪽도 안 돼요. 저희들이 만드는 뇌피셜로, 알겠습니다.◆ 박원석> 한판승부 말이에요. 그런 얘기가 도는 걸 저도 들었는데.◇ 박재홍> 한판승부가 만들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이재영> 한판승부가 힘이 세진 것 같아.◇ 박재홍> 이재영 의원님 때문에 그래요. 김용 전 부원장은 그러면 불출마로 정리가 되는 분위기입니까? 안산에서 과연 김용 전 부원장이 김남국 의원보다 경쟁력이 있는가, 예를 들면. 그때 가서 공천 받고 출마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닙니까?◇ 박재홍> 명분 있고.◆ 박원석> 명분 있는 선택 아니에요? 그러니까 대통령 측근이면 사실 대통령의 통치에 부담이 되면 안 되는데 지금 부담이 될 것 같아요, 저렇게 공천을 계속 고집하면. 저는 뇌피셜이니까 박지원 의원님, 너무 흥분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박재홍> 국회의장 출마를 앞두고 있습니다.◆ 박원석> 기억력이 굉장히 좋으세요.◆ 정옥임> 아니, 저도 좋아요. 어떡할 거야, 나를.◇ 박재홍> 어떻게 할 거야? 나를.◆ 박원석> 어떻게 하지는 않죠.◆ 이재영> 이거 쇼츠 꼭 만들어주세요.◇ 박재홍> 제작진이 일단 참고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옥임> 저 겁나는 거 없어요.◇ 박재홍> 그러니까요.



김 총리 “붉은사막 최단기 500만장 판매 쾌거…K-게임, K-콘텐츠 새 챕터 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교육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17일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셰레메티예보항에서 한 무리의 북한 청년들이 출구를 빠져나오는 장면이 목격됐다. 셰레메티예보항은 모스크바 최대 규모 공항입니다. 블라디미르 살도 헤르손 러시아 점령지 주지사와 신홍철 주러시아 북한 대사가 이달 14일 모스크바 북한 대사관에서 회담하는 모습. 모스크바에서 북한으로 관광을 가겠다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이날 셰레메티예보항에 도착한 북한 청년들이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야야야”라는 북한 억양 말소리도 들렸습니다. 저는 올해 1월 27일 ‘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군인들’이라는 칼럼을 에 실었습니다. 최근 북한에선 올해 제대한 청년뿐만 아니라 제대를 2~3년 앞둔 군인들까지 조기 제대시켜 러시아로 파견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이미 해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러시아에 많은 북한 여성이 파견돼 일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금까지는 남성 파견은 많지 않았는데, 올해 부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러시아에 간 북한 근로자들 처지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앞서 파견된 북한 근로자들은 하루 16시간 이상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공개됐습니다.그럼에도 러시아로 간 청년들은 행운아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북한 내부에서는 식량 가격이 석 달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상승하는 등 민생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습니다. 젊고 건장한 북한 청년들은 러시아 어디로 갈까요. 북한 여성 근로자들처럼 물류센터에서 상품 분류하는 일이나 하진 않을 겁니다.북한 청년들의 예상 파견지와 관련해 요즘 주목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어 헤르손 지역 농장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신 북한 대사를 초청했습니다.크림반도와 연결된 헤르손주는 우크라이나 영토로, 전체 면적은 2만8461㎢에 이릅니다. 셰레메티예보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이 바로 러시아가 찾아낸 해결책 아닐까요.헤르손에 북한 노동력을 보내면 이탈을 방지하기도 매우 쉽습니다. 올해 헤르손에서 보게 될 장면일 듯합니다.



“버스가 없는데 요금 무료가 무슨 소용”… 접근성 빠진 교통 공약

정부, 교통비 환급률 높이기로 했지만…인프라 없는 지방은 ‘그림의 떡’ [주간경향]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중교통 관련 공약이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을 공통 의제로 제시했고, 일부 후보들은 무상통근이나 단계적 전면 무상 대중교통 구상도 내놨다. 국민의힘은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화와 농어촌 지역 ‘우버’ 방식 호출형 이동서비스 도입 등을 교통 공약으로 발표했다. 다만 이러한 공약은 지하철망과 촘촘한 정류장, 다양한 노선과 짧은 배차 간격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수도권 중심의 대도시에서 주로 효과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요금 부담 완화뿐 아니라 실제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의 존재 여부가 정책 체감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동일한 제도임에도 지역 간 이용률 격차가 2배 이상 발생한 것이다. 강원과 충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당 응답이 절반 안팎을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현황조사(2022년)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버스 배차 간격은 10.1분인 반면 강원 71.1분, 충남 66.6분, 경북 70.7분으로 나타났다. 전국 159개 시군 가운데 50개는 대중교통 사각지역, 85개는 취약지역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교통 소외지역의 ‘탈 교통수단’ 확충 없이 추진되는 이러한 정책 확대는 지역 간 이용 격차를 더욱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서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이 농촌의 자동차 의존과 에너지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요금감면·무상교통 정책은 대중교통 인프라의 개선 및 확충이 전제될 때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은 “K패스와 같은 환급형 제도는 지역 간 이용 여건 차이로 인해 정책 효과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반복됐다”라고 말했다. 김상철 위원장은 “광역 교통 중심 정책에 비해 생활권 단위 버스 체계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농어촌 지역 교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수요응답형 교통(DRT)이 제시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호출 기반 이동 서비스, 이른바 ‘농어촌 우버’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버스와 택시의 중간 형태로, 대중교통 수요가 적은 지역에서 이동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다. 그러나 DRT는 보완 수단은 될 수 있어도 대중교통의 기본 인프라로 작동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DRT의 확대가 오히려 기존의 버스 노선을 감소시키는 기제로 작동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러나 기존 사업자가 운영하는 구조에서는 배차 불안정, 서비스 미도달 지역 등 기존 문제도 반복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정동영 기밀누설' 한미간 오해 풀렸나..대북 외교수석대표와 美국무부 차관 회동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핵 관련 미 1급 기밀 누설 의혹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정 본부장이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후커 차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북미정상외교에 깊이 관여한 미 정부내 손꼽히는 대북 전문가다.정 본부장은 27일부터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핵확산금지조약 당사국 회의 참석을 위해 방미중이었다.앞서 정동영 장관의 북핵 기밀 누설 논란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직접 안규백 국방장관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게다가 브런슨 사령관은 미 의회에 출석해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의 조기 전환이 "정치적 편의주의" 영향을 받아선 안된다고 제동을 걸었다.



[김순덕의 도발]해피 ‘왕사남’! 우리는 왕과 사는 국민이다

영월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한번 는 영원한 라고 믿는 나로선 영화든 역사든 시사와 연결하는 게 취미이자 특기다. 즉 구국의 결단일 뿐 정변(政變)이 아니라는 얘기다.대개 사람들은 세조를 권력욕에 미친 나쁜 왕으로 안다. 왕사남에서 물기 어린 눈빛만으로 가슴 미어지게 했던 ‘단종 오빠’ 박지훈! 이들이 단종을 폐하고 안평을 새 임금으로 세우려 날짜까지 잡은 것을 알고 선제적으로 제압했다는 것이 단종실록의 기록이다. 과연 사실일까. 왕사모는 물론 적잖은 역사학자들이 안평과 김종서의 역모를 모함으로 본다. 그러나 조선의 사관은 관직으로서의 독립성과 기술에 대한 비밀성을 제도적으로 보장받은 전문관료였다. “거듭 강조하지만 ‘실록’은 사실만을 기록한다”고 고려대 김순남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는 저서 ‘세조, 폭군과 명군사이’(2022년)에 썼다. 치우쳐 강조하는 바는 있어도 없는 사실을 기록하진 않는다는 것이다.21세기 대한민국에서 TV로, 유튜브로 생중계된 현직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를 상당수 국민이 목도했다. 나의 직업병이자 불치병이 아닐 수 없다(미안합니다).백번 양보해 안평과 김종서 등의 역모 모의가 수양의 모함(즉 ‘실록’ 속의 가짜뉴스)라고 치자. 왕권의 핵심은 인사권이다. 왕명도 환관을 통해서만 출납했다. 그럼에도 세상을 떠나기 전, 새 임금이 어리니 모든 것을 의정부와 의논해 처리하라고 했다니 놀랄 일이다.오래 굶은 대신들은 군자는커녕 걸신이었다. 황보인도 서로 돌아가며 서로 챙겨주고 해먹은 건 물론이다.다시 강조하지만 왕권의 핵심은 인사권이다. 나라가 위태롭다며 떨치고 일어섰다면, 수양은 공명정대한 인사권을 행사해야 했다.그러나 왕위에 오른 그는 왕위 찬탈의 태생적 약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사실 이 정부는 어떤 인사 원칙도, 검증 기준도 밝힌 적이 없다.



“멍텅구리배 된 장동혁호, 지선 후 보수 신당 불가피”

그는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는 발언도 덧붙였다. 당장 장 대표가 언급한 ‘해당 행위’가 뭐냐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지금까지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을 해당 행위라고 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주변에서는 장 대표가 언급한 해당 행위란 “무소속 후보와 셀프 단일화, 무공천 요구나 무소속 후보 지원을 주장하는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무소속 후보? 부산 북구갑에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다. 현재 부산 북구갑에는 국민의힘 쪽에서는 박민식 윤석열 정권 당시 보훈부 장관 등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다만 정치평론가 중 일부는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의 3자 구도가 명확해진다면 막판 단일화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보고 있다. 국민의힘 대변인을 지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 소장은 “이번 재보궐에서 장동혁 지도부의 최우선 과제는 한동훈 국회 입성 저지”라고 단언했다. 국민의힘 주변에서 정 소장은 대표적인 친한 인사로 분류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번 6월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에서 선거 승리가 아닌 다른 목표를 정당 수뇌부가 가질 수 있을까. 지선보다 방미가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지선을 위한 방미였다.” 4월 20일 2박4일에서 최종 8박10일로 길어진 방미 성과 설명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장 대표가 한 말이다. 장 대표가 성과 중 하나라고 언급한 ‘국무부 차관보 면담’과 관련 국민의힘은 장 대표와 면담 중인 인사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장 대표가 낚인 것으로 보인다. 일정을 잡을 수 있는 공식선이 없는 상태에서 ‘김 총리처럼 밴스 부통령 면담 주선해줄 테니 와라’는 브로커 제안을 받고 덜컥 갔다가 안 됐다는 것이다. 게다가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장 대표의 귀국 일성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돕겠다고 밝힌 진종오 의원에 대한 당무감사 실시였다. (장동혁) 리더십은 이미 해체된 상황이다.” 엄 소장의 평가다. “지선 앞두고 미국 가는 것을 일반 유권자에게는 이해가 안 가겠지만 소위 국민의힘 ‘짠물 당원’들은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비유하자면 누가 와서 끌어주지 않는 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무동력배가 된 것이다. 선거에 지더라도 국민의힘 당원은 늘어날 수 있다. 예컨대 자신의 진퇴 여부를 전 당원 투표에 부쳐서라도 어떻게 하든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것 같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월 20일 국회에서 방미 성과 회견을 하고 있다. 왜냐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는 현재까지는 남의 문제이지만 그다음은 총선, 자신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전 당원 투표에 부치면 장동혁 대표는 이길 거로 생각하지만 안 될 것으로 본다. 역설적으로 국민의힘 당원들은 한동훈이 설쳤기 때문에 장동혁이 버텼다고 생각한다.



“삼성은 참 돈이 많은가 보다” 홍준표, 프로야구 라이온즈 직격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4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를 향해 돌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연패에 빠지자 “연봉 값 하는 삼성 선수들이 보이지 않다”며 비판했다.



"듀오 회원 땅문서·계좌잔고도 털려"..42만건 개인정보 유출

회원이 재산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듀오는 이를 정제하여 보관해왔지만, 이번 해킹으로 유출됐다.현재 정회원뿐 아니라 개인정보 보관기간 5년이 경과한 회원 및 탈퇴 회원까지 유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부정의혹 수사의뢰…선출 후보는 그대로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은 유 후보 측이 단일화 과정 중 선거인단 대리등록 의혹을 제기하면서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국힘, 정동영 ‘구성 발언’ 고리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하라” 공세

곽규택,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함 대변인은 “동맹의 균열은 더 이상 ‘인식 차이’로 치부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3일에는 국회 외통위·국방위를 단독 소집한 데 이어, 장동혁 대표가 당 소속 외교안보 유관 상임위원장들을 소집해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국회부산도서관, 2026년 지식문화 프로그램 운영

국회 부산도서관은 25일부터 '2026년 지식문화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 재산권을 불로소득 낙인"...국힘, 李정부 '부동산 악마화' 반발

서울 아파트값이 62주 연속 상승하고 수도권 전월세 가격까지 동반 급등하는 등 부동산 시장 전반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고 국민의힘이 우려를 제기했다. 또한 서울 전세수급지수를 180선까지 밀어 올리며 부동산 시장을 회복 불능의 대란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언급한 지난 1월 이후 상승폭이 둔화하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상승 기조는 이어졌다. 강서구도 0.24% 올랐다. 나머지 자치구도 모두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반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8주 연속 하락하면서 서울 전체 집값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속보] '컷오프' 이진숙 "대구시장 선거 출마 않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에 대해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 . .



이진숙,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대구시장선거 불출마 선언하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컷오프' 국힘 이진숙 "대구시장 선거 출마 않겠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컷오프'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국힘 후보에 힘 보탤것"

대구를 무도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말했다.그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이 부당하다고 지적하고는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시민들의 판단과 선택을 받겠다는 마음도 있었다"고 했다.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 뜻을 밝히고 있다. 그는 “보수의 심장마저 좌파에 넘길 수 없었다”고 밝혔다. 대구시장에 출마를 선언한지 73일 만이다.이 전 위원장은 여전히 자신에 대한 컷오프가 부당했다고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지난달 2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 전 위원장을 공천에서 배제했다.역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같은 당 주호영 의원또한 지난달 컷오프 됐다.



"與의원 51명이 지지"…김용,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압박 '고삐'

'김용 전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명단' 이름으로 당내에서 회람되고 있는 이 문서에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51명의 의원 이름이 올라와 있다. 이 가운데 25명은 페이스북이나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김 전 부원장의 공천 지지 입장을 밝힌 인사들로 알려졌다. 나머지 26명 이름은 김 전 부원장 지지자 그룹이 개별 의원에 접촉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안산갑 내지 하남갑에서 출마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김 전 부원장의 공천 문제를 선거 쟁점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캐나다 육군사령관 "군 현대화 위해 韓방산업계와 협의 중"

'영연방 가평전투 75주년'을 계기로 방한한 라이트 사령관은 24일 와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한국 방산업계 간 논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한국 장비에 대해선 "K9 자주포를 한화 측에서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고,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도 제안받았다"고 언급했다. 캐나다는 미국에 대한 국방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육군 장비 대규모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트 사령관은 "1950년 한국 전쟁에서 시작된 파트너십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양국 간의 군사협력이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컷오프' 국힘 이진숙 "대구시장 선거 출마 않겠다"(종합)

대구를 무도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이 부당하다고 지적하고는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시민들의 판단과 선택을 받겠다는 마음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대구시장 유력 후보였던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했다.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이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두 사람의 거취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에 큰 변수로 부상했다.



국힘 "한미관계 이상 징후"…與 "외교안보에 정쟁은 매국 행위"

여야는 25일에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정보 발언 논란, 쿠팡 사태에 따른 한미관계 영향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힘 대구시장 공천갈등 일단락…주호영 이어 이진숙도 '불출마'

26일 추경호·유영하 중 최종 후보 발표…민주당 vs 국힘 1대1 구도 주호영 의원에 이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일단락됐다. 현재 진행 중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돼 오는 26일 발표되면 그동안 공천 갈등으로 국민의힘 내부에 상존해온 대구시장 선거 불확실성이 잦아들 전망이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갈등은 지난 달 22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유력 후보들이었던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면서 본격화했다. 이 전 위원장도 이날 컷오프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면서도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그분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추경호·유영하, 이진숙 불출마에 "대구시장 선거 승리로 보답"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인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은 25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에 대해 "선거 승리로 답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추 의원은 이날 이 전 위원장의 불출마 선언 후 입장문을 내고 "이 위원장의 결단으로 대구는 마침내 하나가 됐다"며 "기꺼이 자신을 내려놓은 이 위원장의 결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를 살리고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대구의 압도적 승리로, 보수의 당당한 재건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에…추경호·유영하 "승리로 보답"

분열이 아닌 하나 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국힘 "대구선거 승리 밑거름"…이진숙 불출마 선언에 안도

국민의힘은 26일 대구시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후보 선출로 보수 단일 대오가 형성되면서 자당 후보가 확정되면 대구에서 확고한 우세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당내에서는 이 전 위원장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공천, 희생에 보상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의원의 대구 지역구에서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만큼 이 지역에 이 전 위원장을 공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1야당 대표의 행보에는 엄중함과 무거움이 따라야 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행정적 실수가 있었다면 책임을 피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러너들 만난 정원오…캠프 대변인단엔 김동아·이주희·김규현 합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 러닝편’에서 러너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정 후보 캠프는 25일 김 의원과 이 의원, 김 변호사 등 3명을 캠프 대변인에 신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장 대표는 전날(24일) 오전 간담회에서 이를 “실무상 착오”라며 ‘차관보급’으로 정정했다. 장 대표 측은 이어 ‘개빈 왁스 외에 차관보급 인사를 한 명 더 만났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이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보도가 나왔다. JTBC는 “또 한 명의 차관보급 인사를 만났다는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인사가 수석 부차관보라고 보도했다.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 중구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국힘 대구시장 공천갈등 일단락…주호영 이어 이진숙도 '불출마'(종합)

26일 추경호·유영하 중 최종 후보 발표…민주당 vs 국힘 1대1 구도 주호영 의원에 이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일단락됐다. 현재 진행 중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돼 오는 26일 발표되면 그동안 공천 갈등으로 국민의힘 내부에 상존해온 대구시장 선거 불확실성이 잦아들 전망이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갈등은 지난 달 22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유력 후보들이었던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면서 본격화했다. 이 전 위원장도 이날 컷오프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면서도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그분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대구를 무도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지켜내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끝내 포기했다. 이날 추 의원과 유 의원은 이진숙 전 위원장을 향해 결단에 경의와 존중을 표한다고 밝히고 "선거 승리로 답하겠다"고 화답했다.



국힘 "한미관계 이상 징후"…與 "외교안보 정쟁은 매국 행위"

함인경 대변인도 "핵심 정보 공유 축소, 동맹 신뢰 약화, 주요 안보 협상 난항 등 잇따른 현실은 정부의 낙관적 설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면서 "정부는 한미 관계 이상 징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문제없다", "잘 관리되고 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교·안보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외교·안보를 선거전략으로 끌어다 쓰는 것은 무책임을 넘어, 국익을 훼손하는 매국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 장관이 한미 연합 비밀인 북한 우라늄 시설 소재지를 경솔하게 노출한 이후, 미국은 한국에 제공하던 핵심 정보를 제한하기 시작했다"면서 "동맹 간의 가장 기초적인 신뢰가 파괴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말로 비참해져" 일침

이어 "정치는 자기 힘으로 자기 능력으로 성장해야 탄탄한 미래가 보이는 정치인이 된다"며 "시고니 위버는 에일리언의 숙주였지만 에일리언에 당하지 않았던 유일한 예외였다"고 했다.



장동혁, 廳 ‘한미 정상상태 돌아가야’ 발언에 “비정상 공식 인정”

앞서 위 실장은 지난 23일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논란과 관련해 “정상적인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방향에서 미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기밀 유출은 끝내 인정하지 않았다”며 “문제를 회피하는 방식으로는 한미동맹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반도 안보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는 솔직한 고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상호, 아버지 모교 춘천고 찾아…“마라토너처럼 강원 꿈 향해 완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25일 춘천고등학교 개교 102주년 기념식을 찾아 학교를 둘러보고 있다. 이어진 축사에서 우 후보는 재학생들에게 “춘고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찬대 “이주노동자 폭행 용납 안돼…인천형 감독체계 구축할 것”

박 의원은 끝으로 “피해 노동자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인천을 대표해, 그리고 한국 사회의 어른으로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장특공 폐지는 국가 폭력…정원오 입장 밝혀라”

오 시장은 25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또 다시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한 폐지 의지를 확실히 밝혔다”며 “장특공 폐지 관련 비판이 거세지자 이번에는 비거주 1주택자를 겨냥해 주택에 오랫동안 투자한 사람들이라며 사실상 투기꾼으로 낙인찍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장특공 폐지는 그저 단순한 세금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금까지 정부를 믿고 집 한 채 지키며 살아온 평범한 가정의 삶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는 국가 폭력”이라고 언급했다. 또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대통령의 무모한 아집과 독선이 집 한 채가 유일한 노후 대책인 평범한 시민들에게 밤잠을 설칠 정도의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가안보실장이 한미관계 비정상 인정"..장동혁, 정동영 경질 재차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미관계가 '비정상'임을 공식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문제를 회피하는 방식으로는 한미동맹을 유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동맹의 기반은 신뢰다.회피와 변명은 신뢰도 동맹도 무너뜨린다.



국힘 “정동영 장관 즉각 경질”에 민주당 “발언 진의 왜곡”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맹의 신뢰를 훼손하고 정부 내 혼란을 자초한 통일부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한미 협력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여야가 충돌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안보실장이 스스로 한미 동맹의 균열을 인정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역시 비판에 가세했다.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보실장이 한미관계가 비정상임을 공식 인정했다”며 “동맹의 기반은 신뢰다. 회피와 변명은 신뢰도 동맹도 무너뜨린다.



李대통령, 매점매석에 “공동체 위기 이용해 돈벌이하는 행태, 엄중 단죄할 것”

같이 삽시다”라고 적었다.



장동혁 "분명 차관보"…'방미 면담' 美인사 직급 논란에 재반박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십은 딱 2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직함을 가지고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려 할수록 국민들은 외교 성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관련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 링크한 뒤 "본질을 호도하는 일부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최근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에 다녀온 뒤 '미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고 출입단에 고지했다.



국힘 "한미관계 이상 징후"…與 "외교안보에 정쟁은 매국 행위"(종합)

장 대표는 위 실장의 발언에 대해 "한반도 안보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는 솔직한 고백"이라며 "그러면서도 정 장관의 기밀 유출은 끝내 인정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문제를 회피하는 방식으로는 한미동맹을 유지할 수 없다"며 "미국과의 신뢰 회복, 정 장관 경질이 답이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위 실장의 발언은 한미 간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에서 나온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에 균열을 낼 수 있는 침소봉대를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반사회적 행태…신속 수사·엄벌 지시"

같이 삽시다'"라고 적었다. 이 가운데 2곳은 두 가지 사항을 중복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는 보관 기준을 위반한 업체에는 고발·시정명령을, 기준을 초과해 판매한 업체에는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北 '김정은·푸틴 첫 상봉' 7주년에 "협력 전면적 확대강화"

김 위원장은 7년 전인 2019년 4월 25일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극동연방대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났다. 2011년 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러시아 대통령(현 총리) 간의 회담 이후 8년 만의 북러 정상회담이자 김 위원장의 첫 러시아 방문이었다. 2023년 9월 김 위원장의 두 번째 방문에 이어 2024년 6월 19일 푸틴 대통령이 평양을 답방한 자리에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이날도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 의장이 26일 열리는 쿠르스크 파병 기념관 준공식 참석차 방북했다.



장동혁 “분명 차관보”…‘방미 면담’ 직급 논란에 재반박

장 대표는 25일 SNS에 올린 글에서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십은 딱 2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최근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에 다녀온 뒤 ‘미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고 출입단에 고지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국무부에서 면담한 사람이 두 명이었는데, 개빈 왁스 실장에 앞서 차관보급 인사를 만났다고 해명했다. 이 발언을 두고 일부 매체가 국민의힘이 ‘직함 부풀리기’에 사과했다고 보도하자 직접 비판한 것이다.



장동혁, 방미 직급 논란 재반박…"차관보 이상, 본질 호도 말라"

그러나 이 인사도 '수석부차관보'급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국힘 대구 중구청장 공천, 단수 추천했다가 경선으로 번복

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정 전 부시장과 류규하 현 구청장이 경선을 치르게 된다.



북한, 스웨덴 주재 대사 임명…서방국에 공관장 속속 파견

서방 국가 중 코로나 사태 후 북한으로 외교관을 복귀시켜 대사관 재가동에 들어간 나라는 스웨덴이 처음이었다.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에 "반사회적 행태 엄중 단죄할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서 관련 언론 기사를 링크하고 이같이 적었다.



장동혁,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에 “당의 훌륭한 정치적 자산”

장 대표는 “국민의힘과 함께 대구를 지켜달라.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이 위원장의 큰 결단에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진숙 캠프 측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조건 없이 불출마 선언한 것”이라며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닫아놓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적발에 경고…"반사회적 행태 엄중 단죄"

그러면서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이 중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을 중복으로 저질렀다.



野 "정원오, 언론에 보도지침"…與 "언론탄압 전문가는 오세훈"

정 후보가 지난 22일 중구 청년밥상 달그락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서울 인(人)터뷰'에서 한 발언이 발단이 됐다. 캠프는 또 김재섭 의원에게 "자동차 공급을 줄이자는 언급은 없었다"면서 "상대의 주장을 왜곡해 손쉬운 표적을 만든 뒤 공격하는 낡은 수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가 강조한 것은 도로 위에 쏟아지는 통행량의 관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의 오만한 인식과 태도는 '전과 4범' 이재명 대통령의 '잔인한 권력'을 빼다 박았다"고 주장했다.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앞서 장 대표는 8박 10일간 방미 중 미국 국무부 차관보와 면담했다며 한 인사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었다. 하지만 사진 속 인물이 차관보가 아닌 차관 비서실장(차관보급)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장 대표와 만난 인사를 두고 ‘거짓말’ 논란이 일자 고개를 숙인 것이다.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이어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재미인가)? 같이 살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전쟁 위기를 틈탄 매점매석 행위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혀왔다.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의료용품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북한단신] 인도네시아 대통령, 김정은에 국무위원장 재추대 축전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외무성이 25일 밝혔다.



국힘 “정원오, 언론에 보도지침”…민주 “언론탄압 전문가는 오세훈”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시장이 상대방의 언론관을 문제 삼으면서 공방을 벌였다. 박 대변인은 “유연근무제를 말하고 싶었다면 처음부터 명확하고 정확하게 설명했어야 한다”며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언론을 대하는 고압적인 태도다. 캠프 입장문을 통해 ‘이렇게 보도했어야 한다’며 기사 제목 예시까지 제시한 것은 과거 권위주의 시절의 ‘보도지침’을 부활시키려는 반민주적 폭거”라고 했다.



국힘 대구 중구청장 공천, 단수 추천했다가 경선으로 번복(종합)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후보 공천을 놓고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존 결정을 번복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후보 선출을 경선에 부치기로 재의결했다. 류 구청장은 "시당 공관위가 중구청장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재적 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 요건을 채우지 못해 당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 그는 시당 공관위에 재심의를 요구하는 한편 중앙당 공관위에 이의 신청을 하기도 했다.



北, 김정은-푸틴 첫 정상회담 7주년에 “협동 전면적 확대 강화”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고 4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악수하는 모습. 캡쳐) . 상대가 전쟁상태에 처할 경우한다는 북러조약 체결 넉달 만이었다.양국은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주년을 맞아 고위급 인사 교류를 이어가며 협력을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국힘 "대구선거 승리 밑거름"…이진숙 불출마 선언에 안도(종합)

또 다른 후보인 유영하 의원도 보도자료를 내 "이제 우리는 갈등과 경쟁의 시간을 뒤로하고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겠다. 분열이 아닌 하나 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26일 대구시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 맥락에서 당내에서는 이 전 위원장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공천, 희생에 보상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장동혁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전 위원장의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 위원장님은 우리 당의 훌륭한 정치적 자산"이라고 언급한 뒤 이 전 위원장을 향해 "국민의힘과 함께 대구를 지켜달라. 국민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행정적 실수가 있었다면 책임을 피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국힘, 이진숙 불출마 선언에 안도…“대구 승리 밑거름”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되자 무소속 출마 행보를 보여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연 회견에서 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구 국민의힘이 25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결선 후보인 추경호 의원은 SNS에 “이 전 위원장의 결단으로 자유민주 진영의 단일대오가 완성됐다”고 환영했다.



당은 "오해 사과"한다는데…장동혁 "분명 차관보" 재반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근 미국 방문 중에 만난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으로 확인되면서 일각서 '직함 부풀리기'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해당 직책의 직급은 분명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라고 25일 재차 반박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국무부에서 면담한 사람이 두 명이었는데, 개빈 왁스 실장에 앞서 만난 인물은 차관보급이 맞는다고 해명했으나 이 인사도 '수석부차관보'급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후 미국 측이 장 대표 면담 인사를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인 개빈 왁스'라고 밝히면서 거짓말 논란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李대통령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주사기 매점매석 엄벌 경고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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