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정치 2026-04-23

李 "신짜오", 또럼 "감사" 국빈만찬…이재용 등 총수들도 참석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15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교역 활성화 조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그 위대한 항해에 대한민국은 언제나 변함없는 동반자로서 베트남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럼 서기장도 이에 화답했다. 베트남은 현재 한국의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 파트너이자 세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다.



李대통령, 베트남 서기장에 "고속철도·신공항 韓기업 참여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8개월 만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시 만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다. 앞서 지난 8월에는 럼 서기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빈으로 방한한 바 있다. 특히 이 대통령도 지난 7일 럼 서기장이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정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 럼 서기장은 "베트남의 국가 발전을 위해 한국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기를 희망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지닌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의 국가 인프라 발전에 많이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사상 최대 인프라 사업인 고속철도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체적으론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로템이 철도 차량을 수출한다.이와 함께 양 정상은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의 신규 원전 건설 및 전력 인프라 사업 참여를 통해 양국이 에너지 전환 등 전략적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1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이 가운데 2건이 원전 관련 MOU였다. 이날 체결된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MOU'는 신규 원전 건설방안을 모색하고, 원전 건설 리스크 공동 분석 및 공기 최적화 방안 수립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韓-베트남, 에너지안보 강화-공급망 안정 협력”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주석궁에서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양국 간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엔 제가 베트남 새 지도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 방문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국빈만찬 건배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해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건배를 하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전 세계적 에너지 및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공급망 다변화 기반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베트남 경제 성장 기반이 될 박닌성 동남신도시(1조1000억 원), 쟈빈 신공항(1027억 원) 등 국책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신도시, 신공항 사업을 통해서도 양국 인프라 협력의 모범사례를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중 2건이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에 관한 MOU’ 등 원전 관련이다.



‘22곳 vs 3곳’ 너무 다른 與野대표 지방선거 행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활동 무대였던 욕지도를 찾은 정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 최전선인 부산·울산·경남 승리를 목표로 내건 것이다.정 대표는 이달 들어 22일 동안 서울 밖 지역을 총 22곳 방문했다. 특히 부울경과 대구로 각각 한 차례씩 향한 데 이어 가장 험지인 경북은 두 차례 찾는 등 영남에서만 6곳을 방문했다.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달 들어 22일 동안 서울 외 지역 22곳을 찾으면서 전국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장 대표가 스스로 승부처로 꼽은 부산 등 영남과 전통적인 ‘캐스팅보터’ 충청권도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그가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미국에 다녀오면서 선거 운동 차원에선 두문불출한 모양새가 됐다. 정 대표는 이달 서울 외 지역에서 지도부가 총출동하는 현장 최고위를 9번 연 데다 주말엔 별도의 민생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부산에선 앞서 15일 최고위를 열었고, 18일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의 지역구인 울산 남갑의 신정시장을 찾았다.TK에서는 8일 새벽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한 뒤 최고위를 열었다. 이후 경북 상주시의 포도농가를 찾아 현장 체험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오른쪽)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2일 강원 양양 수산리어촌마을회관에 앉아 있다. 채널A 화면 캡처 국민의힘에서 탈환을 노리는 충청권에선 20일 장 대표의 지역구인 보령에서 최고위를 열며 정면으로 파고들었다. 제주의 경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뒤 당 일정을 따로 소화하지 않았다.장 대표가 찾은 지역에서는 지도부의 노선 전환을 촉구하는 성토가 이어졌다.



張 방미 동행했던 특보단장도 선거전략 엇박자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을 탈환하기 위해 무공천 혹은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장 대표는 무공천이나 단일화 주장엔 선을 긋고 있다.



與지도부 김용 출마 불가론에 친명 “기회 줘야”… 명청 긴장감

공천 실무를 총괄하는 조 사무총장이 김 전 부원장 공천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김 전 부원장은 연일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유튜브에서 “민주당이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까지 하는데 저를 외면하면 민주당의 자기부정 아니겠는가”라고 했다. 김 전 부원장은 “안산(갑), 하남갑 중 당이 결정해주면 열심히 할 생각”이라며 수도권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친명계 의원들은 릴레이 공천 촉구에 나섰다. 단식 11일 차에 돌입한 안 의원은 이날 건강 악화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 의원은 남양주시장 경선 결선을 앞두고 김한정 전 의원을 공개 지지하며 친문(친문재인)계인 최재성 전 의원과 페이스북 공개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고농축우라늄(HEU) 시설은 설비 규모가 작고 지하에 설치할 경우 한미 정찰자산을 통한 포착이 쉽지 않다. 그러한 이유로 한미 당국은 구성 핵 시설 정보에 대해 보안을 강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과 시점 등을 토대로 한미 간에 공유한 민감 정보를 유출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 관계자는 “정 장관의 구성 발언은 미국의 정보와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브런슨 항의’ 사실 아니라는 안규백 “포괄적 사항은 논의”

안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관련 질의에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한테 항의했다는 내용은 한미 군사외교상 적절치 않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李 “나도 한때 구단주… 희한한 죄 쓰고 재판 중”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베트남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나도 한때 축구단 구단주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에는 베트남 새 지도부가 꾸려진 뒤 첫 국빈으로 제가 오게 됐다”며 “이것만 봐도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는 베트남 국기 색상을 활용해 빨간색 바탕에 노란색 사선이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했다.



당정청 “5부제 참여 車 보험료 할인상품 내달 출시”

이어 “4월 중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절약과 소비 진작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정유사의 주유소 공급 가격에 상한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서는 추가 시행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불황형 대출 급증에… 중저 신용자, 규제 제외 검토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중금리 대출 규제 완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출 규제에서 중금리 상품을 제외하는 방안도 거론된다.이는 금융당국이 올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1.5% 이내로 제한하는 총량 규제를 가동하면서 역효과로 서민들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가처분 항고도 기각

서울고등법원 민사25-1부(부장판사 이균용)는 22일 주 의원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의 의결 과정에서 사전에 확정된 심사 지침과 다른 자의적인 심사 기준을 적용하거나 추가함으로써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한 하자가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22일 감사원에 따르면 공군 A 전 소령은 2021년 12월 인사이동 전 마지막 비행을 기념해 촬영을 시도하던 중 다른 조종사들과 협의 없이 기체를 상승시키고 뒤집는 기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A 전 소령이 탑승한 전투기의 꼬리날개와 같은 편대 다른 전투기의 좌측 날개가 충돌했다. 국방부는 A 전 소령이 사고 발생에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보고 해당 금액 전액을 변상하라고 명령했다.



주한미군사령관 “2029회계연도 2분기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계획”

때문에 브런슨 사령관이 언급한 회계연도 기준 2분기는 2029년 1~3월로 보인다. 이는 임기 중 전작권 전환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목표에도 부합하는 계획으로 평가된다.다만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도 무리하게 속도를 내는 것보다 전작권 전환 조건이 충분히 충족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거주자 장특공 폐지가 세금폭탄?[노컷체크]

개정안은 장특공제를 폐지하고, 1인당 평생 2억 원까지만 세액공제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우선 고가 주택에 대한 혜택을 줄이겠다는 것이 개정안의 취지다. 누군가 주택을 사고팔 때마다 세금을 감면해 주는 방식이 서울 강남 등 상급지로의 '주거 갈아타기' 현상을 심화시킨다는 것이다.국민의힘은 '세금 폭탄 입법'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개정안에 따르면 이 경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보유∙거주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면 현행법에선 80% 공제를 받아 세금이 약 수백만 원으로 추정되지만, 개정안에 따른 세액은 똑같이 0원이다.상황이 바뀐다. 애초 장특공제가 '실거주용'으로 주택을 '오래' 보유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기 때문이다.또 현행법에선 평생 받을 수 있는 공제액 한도를 따로 정하지 않고 있다.



미국, 유례없는 안보 인질극…李대통령에 대한 결례까지

미국이 최근 김범석 쿠팡 의장의 신변 보장을 안보협의와 연계해 우리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며 한미관계가 삐걱거리고 있다. 사법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의 무리한 요구가 국내에 파문을 던졌다.22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은 지난달 김 의장의 신변 보장이 되지 않을 경우 안보협의 진행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경찰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수사하며 김 의장이 입국하면 통보해달라는 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JD 밴스 부통령은 지난 1월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미했을 때에도 쿠팡 문제에 관한 우려를 표명했다.쿠팡·하이브 등 기업인에 대한 미 측의 요구가 '선을 넘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의 안보협의는 정상 간 합의사항이지만 이를 동맹의 '협상카드'로 사용하려는 계산에 대한 불쾌감이다.



'장동혁 고립' 가속화…당대표 버리고 각자도생 국힘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각자도생에 나섰다. 중앙당이 선거 체제로 전환하지 않았음에도 지역별로 독자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는 흐름이 거세다. 중앙당이 먼저 움직이고 지역별로 움직였지만, 이번엔 그렇지 않은 것이다.오세훈 서울시장 측도 비슷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 결자해지 하라"고 장 대표를 압박했다.논란의 8박 10일 미국 출장을 기점으로 장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당 전반에 깔렸다고 한다. 한 당 관계자는 "(의원들이) 많이 돌아섰다"며 "친윤석열계 의원들도 장 대표 체제에 대해서 이제 불신이 있다"고 말했다.



北, 러시아랑 밀착하지만…평양 호텔서는 ‘키이우 음식’이 인기

최근 발간된 북한의 요리 전문 잡지 ‘조선요리’ 2026년 1호(1분기)에는 ‘끼예브식 까끌레트’(키이우식 닭고기 커틀릿)이 소개됐다. 가정식이라기보다는 주로 호텔이나 연회장되는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최근 북한과 러시아 간 밀착이 심화되면서 러시아 음식과 디저트류가 상류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흐름도 감지된다. 북한은 8차 당 대회를 기점으로 옥수수와 감자 대신 밀·보리 재배 면적을 확대하며 주민들의 식문화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일부 계층과 공간을 중심으로 제한적이지만 식문화의 변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아울러 최근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입맛이 다양화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동훈, 추미애랑 붙지 여긴 왜” “하정우 어떤 사람인지 아직 몰라”···부산 북갑 민심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지면서 팽팽한 3파전이 예상된다. 북갑 선거는 현 정부 출범 후 부산 민심 지형을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틀간 만난 북갑 시민들은 대부분 “아직 누구를 뽑을지 정하지 못했다”며 선택을 유보하고 있었다. 특히 “당보다 인물이나 정책을 보겠다”는 이들이 많았다. 하 수석 출마에 대해 북갑 지역 시민들은 “잘 모르겠다”며 평가를 유보하는 이들이 다수였다. 구포시장에서 만난 김씨는 “계속 부산에서 살았던 사람이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뜬금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반면 구포시장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권장옥씨(72)는 “AI를 공부한 사람이면 그래도 똑똑한 사람이지 않겠냐”며 “한번 지켜볼 생각”이라고 했다. 택시기사 장모씨(59)는 “여기가 박민식이 연고지인데 당선되지 않겠나”라며 “이전에는 전재수에게 밀렸지만 전재수가 용퇴했으니 이번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만덕2동 경로당에서 만난 이순우씨(86)는 “박민식이 몇 번 해 먹고 떨어진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에 대해서는 북갑에 출마하는 것에 의문을 표하는 이들이 있었다. 북갑 의원으로 부산시장에 출마하는 전 후보에 대한 평가도 온도 차가 있었다. 이 대통령에 대해서는 “얄밉지만 잘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결국 세금을 더 많이 걷는 거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2029년 1분기까지 조건 달성 목표"

브런슨 사령관은 모두발언에서 "한반도는 미국 본토를 방어하고 역내에서 미국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핵심적인 전략적 요충지"라며 "한국에 주둔한 우리 군은 급변하는 전략적 과제에 대응코자 현대화를 추진 중이며, 이는 제가 병력 숫자보다 역량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22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우리는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그러면서 "조건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조건이 충족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北, 日자위대 '무인기 부서' 추진에 "무모한 군사행태 경계"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방위성이 이달 중 육상자위대 내에 무인자산 전담부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김종혁 "부산 북갑 여론조사, 박민식 비상 걸렸을 듯"[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수요일 여야 두 분 모시고 토론하는 노컷대련 시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김종혁> 안녕하세요.◇ 박재홍> 또 다른 최고위원은 역시 오고 계시는 중이고 일단 우리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좋아하세요? 우리 김종혁 최고는.◆ 장성철> 아빠 미소예요, 그냥.◇ 박재홍> 아빠 미소야. 웃음 봐, 지금. 왜 이렇게 웃으시는 거야?◆ 김종혁> 즐겁습니다.◆ 장성철> 그 자체가 너무 뿌듯하고 좋으신 것 같아요.◇ 박재홍> 부산 가길 잘했다. 우리 장성철 소장님.◆ 장성철> 바람이 불고 있고 확실히 한동훈 효과가 있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어쨌든 판을 흔들었다 구도를 바꿨다, 그런 긍정적인 효과는 좀 있는 것 같고요. 막 이러고 응원해요. 하고.◇ 박재홍> 파이팅. 아빠가 찍고 오래요, 이 사진 이후에.◆ 장성철> 그런데 갔을 때.◇ 박재홍> 저도 봤거든요.◆ 장성철> 떠났을 때 떠났어요. 진정한.◆ 김종혁> 현장 취재를 해야 돼요.◆ 장성철> 그래서 제가 다음 주 월요일날 와가지고, 월요일 날 못 나오는구나.◇ 박재홍> 월요일 안 나오기로 했어요, 지금. 장 소장님이 의리 없이.◆ 장성철> 분위기를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혁> 저도 가니까 저도 갔다 올게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이런 거를 명백하게 이렇게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고 지난 총선 때 한동훈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이었잖아요. 당시에도 친윤, 반윤 거의 메시지상으로는 거의 그런 흐름에서 한 통속이 돼가지고 그 안에서의 그런 갈라짐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 거 조금 더 응답을 많이 했던 보수층의 이 계기가 있지 않았나, 그런 것도 좀 생각을 해보고요. 이렇게 봅니다.◆ 장성철> 제가 반박부터 먼저 좀 할게요.◇ 박재홍> 반박하세요.◆ 장성철> 선거 더 잘 아시겠지만 죄송해요. 그러니까 이게 흐름이 딱 치고 올라갔다가 꺾였다고 보여지거든요, 부울경 지역에서.◇ 박재홍> 민주당이.◆ 장성철>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긴장하라는 경고의 사인이다. 그럼 아무래도 팀플레이가 될 것 같아요, 부산시장하고 북구갑 후보가. 나 아니어도 될 것 같은데 이런 생각하실 수 있단 말이에요. 약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그래서 그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되는데 지금 민주당은 이번 선거는 다 이긴 것처럼 다들 생각이 8월에 가 있네? 이렇게 보여질 수 있는 모습들이 보여요. 그리고 그게 전국으로 퍼져 나가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장성철> 근데 아까 정청래 대표 말이에요. 12.5, 기타 다른 후보 9.7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거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골수 지지도예요.◇ 박재홍> 디폴트◆ 김종혁> 디폴트 값이에요. 그런데 저기서 보면 아까 그 화면에서 보면 그 한동훈 지금 전 대표가 부산에 내려간 지는 8일밖에 안 됐어요. 방송에서도 계속 우리 장성철 소장님이나 우리 김종혁 최고가 나와서 계속 말씀하실 거거든요. 민주당 이거 큰일 난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동학> 제가 볼 때는 표의 성격이 완전 달라요. 박민식 후보가 받는 표의 질이라고 하는 것이 뭐냐 한동훈 전 대표에게 지금 사람들이 여론에서 움직이는 게 뭐냐 제가 아까 얘기했던 대로 친윤, 반윤 구도라니까요. 그래서 충분히 대적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되고 오히려 지금 얘기해 주신 대로 국민의힘에 더 큰 과제가 있는 거예요. 적어도 2등 정도는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2등을 뺏긴다? 이렇게 했잖아요. 지금 이 생각을 가슴에 품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얼굴 표정, 그런 경직된 모습이 여전히 있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박민식 후보가 어렵겠다 하면 다른 후보 내겠죠. 그리고 박민식 후보가 중간에 드롭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아마 다른 후보로 일찌감치 바꿀 그런 공산이 크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은 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곧 다운될 수 있다. 그리고 국민의힘 2번이 가지고 있는 그 번호가 주는 의미가 있어서 유권자들의 어떤 루틴이 그렇게 바뀌기는 쉽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이 여론조사에서 보면 회색 지대가 30이에요. 아직도 결정 안 한 듯한 그런 모습을 보여가지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분이 이거 왜 이렇게 이게 확 빨리 얘기 안 하는 거야? 이동학 최고.◆ 이동학> 지금 인도, 베트남 순방 중이잖아요. 근데 이 성과가 지금 대통령과 함께 지금 거기를 가 있는데 출마 여부로 이런 부분들이 또 뒤덮이면 이게 좀 그렇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반감되게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참모로서의 태도를 그대로 견제하고 있는 거고 나와서도 하루이틀은 그 성과를 좀 곱씹을 수 있도록 할 겁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오히려 그런 반응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습니다. 어제도 하정우.◇ 박재홍> 내일도 하정우.◆ 이동학> 오늘도 하정우, 내일도 하정우.◇ 박재홍> 하정우. 하정우.◆ 이동학> 내일도 하정우. 계속 하정우 얘기하잖아요. 지역 주민들까지 이 하정우에 대한 여론이 들어가려면.◇ 박재홍> 하정우가 누고 그러면서 부산에서.◆ 이동학> 온다던데 영화배우 오나?◇ 박재홍> 오는 듯 안 오나? 이러면서 부산 요즘 사투리가 요즘 유행이.◆ 김종혁> 사투리 촌스러워.◆ 장성철> 정겨워요. 정겨워요.◆ 김종혁> 부산 사투리가 얼마나 세련됐는데 가짜 부산 사투리.◇ 박재홍> 죄송합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하정우 수석 나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딱 이렇게 각을 잡으시네요.◆ 김종혁> 재미있는게요. 지금 한동훈 대표는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는 지역에서 무슨 소리 하냐면 아니, 난 박민식보다 말이야. 장동혁 싫어서 박민식 안 찍을래. 이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박재홍> 당 대표 때문에 안 찍는다?◆ 김종혁> 네, 당 대표 때문에. 근데 그게 나쁘지 않아요.◇ 박재홍> 나쁘지 않다.◆ 김종혁> 나쁘지 않습니다.◆ 김유정> 아니,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뭐 어때서예요?◆ 김종혁> 아니요. 훌륭하십니다.◆ 김유정> 지금 지지율이.◆ 김종혁> 훌륭하십니다.◆ 김유정> 아니 보수에서도 이렇게 잘한다. 잘한다.◆ 김종혁> 아니, 어쨌든 우리는.◆ 김유정> 나라망할 줄 알았더니 잘한다. 대통령의 자원이라고 하는 게 여당이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이기도 하고 대통령과 각을 세워 가지고 뭔가를 얻어올 수 있다 이런 생각 안 할 겁니다. 되게 절박하기 때문에 지금 노인과 바다라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아무튼 하정우 수석이 25일에도 발표 안 할 것 같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우리는 하정우 하정우 계속 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박재홍> 가능하길 바라는 거예요. 아니면 가능한 거예요?◆ 장성철> 가능해요.◇ 박재홍> 말씀해 보세요.◆ 장성철> 아니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박재홍> 후보의 몫이다.◆ 장성철> 그래서 후보들만 결정을 하게 된다면 그렇게 단일화 협상을 하고 단일화를 위한 경선 할 수 있다. 그런 좀 생각이 드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주호영 부의장은 아마 나가지 않을 것 같아요. 안 나갈 것 같아요.◇ 박재홍> 이진숙 후보로 단일화해 줄 것 같아요?◆ 장성철> 네, 그분 만나면 스며들어요. 넘어갔네.◆ 김종혁> 소액으로 매수가 가능한.◇ 박재홍> 그러니까 빵 몇 개로 지금.◆ 김유정> 먹었네, 먹었어.◇ 박재홍> 빵 먹었어.◆ 장성철> 저는 저가 매수가 가능한 사람입니다. 근데 안 한다잖아요.◆ 장성철> 추경호 의원이야 지금은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후보가 되고 나서 막 3자 대결 여론조사 나와서 뺏길 것 같으면 안 하겠어요? 지는데, 선거 지는데?◇ 박재홍> 그러니까 의원직 배지만 잃게 될 수도 있다?◆ 장성철> 네. 이길 수 있다. 이렇게 하실까요?◆ 장성철> 그러니까 그런 의견도 많더라고요.◆ 김유정> 상상할 수 없는 초식이잖아요. 그런데 결국 지금 용두사미 돼가지고 이진숙 전 위원장하고 이렇게 단일화한다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뭐지? 비판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 않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그런데유영하 의원 같은 경우는 박근혜 전 대통령.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장성철> 현재까지 대세 아닙니까?◇ 박재홍> 첫 인터뷰를 했는데 이분이 방송 인터뷰를 한판승부에 나온 이후에 그다음 인터뷰를 어디서 했느냐 고성국 TV에서 했습니다. 장성철 소장님.◆ 장성철> 생뚱맞아요. 당에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준비가 안 되고 갑자기 그냥 띄운 그런 후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박재홍> 그런 사이예요.◆ 김종혁> 그런 사이. 어쨌든 이길 수 있다. 그게 후보가 추미애여서 더 이길 수 있다. 밭 자체가 지금 굉장히 많이 변해버렸는데 그러한 상황 자체가 좀 안타깝네요.◇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평화는 번영의 토대"…한·베트남 파트너십 강조

이어 "전쟁의 아픔을 딛고 성장을 이뤄낸 양국은 평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대화와 타협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한국과 베트남이 번영의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베트남 리 왕조의 이용상 왕자가 고려에 정착한 지 800년이 된 점을 언급하며 "작은 교류로 시작된 인연이 이제 연간 500만명이 오가는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이어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한강과 하노이를 품은 홍강은 이 자리에서 하나로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 우리가 나눈 비전과 약속이 수많은 협력의 물줄기가 돼 공동 번영이라는 큰 바다에서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만찬사 시작과 끝에 각각 베트남어인 "신짜오(감사합니다)"와 "쭉쓱쾌(당신의 건강을 위하여)"를 사용했다.



트럼프 임기내 '전작권 전환' 어려울 듯..주한미군사령관, 2029년 봄 '조건 달성' 목표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임기내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당초 전작권 전환에 긍정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해인 오는 2028년까지 한미간 전작권 전환을 달성을 희망해왔다. 하지만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조건 달성 목표시점을 오는 2029년 봄까지 잡았다고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보고하면서 이같은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2029회계연도 2분기는 2029년 1∼3월에 해당한다. 그는 전날 상원 군사위에서 전작권 권한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유정 "이광재 하남갑, 송영길 연수갑, 김용남 평택을 예상"[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내일 전략공관위 회의를 갖고 거물급 인사들에 대한 공천을 결정할 예정이다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정청래 당 대표가 이광재 전 의원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면서 선당후사한 분들 이런 사람에게는 줘야 된다. 이러한 내일 민주당 이야기는 우리 김유정 의원님부터 얘기해 주실까요?◆ 김유정> 그래서 핫플레이스는 지금 사실 부산 북구갑하고 평택을 아닌가요? 일단은 전 대표, 현 대표, 조국 대표 이렇게 나가서 지금 가장 부각이 되고 있으니까 라인업이 이만큼 돼 있죠. 그래서 둘 중에 하나인가 했더니 조금 뭔가 안 맞는 것 같아요, 평택을도 그렇고. 부산 북구갑인가 그런데 하정우 수석이 만약에 안 나올 경우에 저는 생각을 해봤거든요.◇ 박재홍> 이광재 의원이?◆ 김유정> 하정욱 수석이 만약에 안 나온다. 아마 하정우 수석이 나올 확률이 거의 높기 때문에 그래서 다시 가면 이광재 하남갑 제가 라인업 해 볼게요. 송영길 연수갑.◇ 박재홍> 김유정 피셜.◆ 김유정> 김용남 평택을.◇ 박재홍> 김용남이 평택 을이다. 근데 아직까지는 당으로부터 어떤 시그널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확인을 해보니까.근데 그게 면피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무조건 승리로 이끌어야 돼요. 그렇게 생각이 들고 다만 김용남 의원께서 어느 결단을 내리실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본인은 당 지도부에 일임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평택 전 가능성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박재홍> 김용.◆ 이동학> 아니요, 김용남. 그래서 왜냐하면 보수 정당 출신으로서 지금 이 구조상 이거를 제대로 된 어떤 선명성을 가지고 게임을 해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가는 거죠. 그리고 수원이 지역구였잖아요, 김용남 의원이. 경기도 지도를 보면 수원, 화성, 평택 이렇게 붙어 있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김유정 의원님이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이 얘기 하니까 굉장히. 유정 피셜. 그런데 사실 거기서 그 이광재나 송영길 이런 분이 거기 가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조국과 그 조국 대표와의 그런 개인적인 인과관계도 있고 그거 아무리 정치가 규정한 것이라 해도 그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이렇게 답변을 했네요. 사실 지난주 금요일에 김용남 전 의원이 한판승부에 출연했거든요. 심지어 제가 방송 끝나고 같이 또 밥을 안 먹는데 한 번 먹었어요. 그래서 제가 또 그 자리에서 의원님, 어떻게 또 좀 이렇게 했더니 절대 말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야, 근데 그때 이미 알았던 거 아니야. 생각이 다른 데 가 있나?◇ 박재홍> 제가 볼 때 멈칫은 있었어요. 멈칫하면서 당에 이렇게 아니 뭐, 이 정도.◆ 장성철> 예전과는 다른 코멘트를 하더라고요. 반응도 좀 더디고.◆ 김유정> 원래 말이 굉장히 느리잖아요, 김용남 의원이. 굉장히 빨리 답을 했네요. 차지호 오산 현 의원을 AI 수석으로 발령을 내고 그 지역에다가 출마시킬 것 같고.◇ 박재홍> 이거 단독인 것 같은데, 약간.◆ 장성철> 아니요. 평택은 저는 무공천 할 것 같습니다.◇ 박재홍> 민주당이?◆ 장성철> 민주당이 김어준, 유시민의 이 압박을 견디지 못할 것 같아요. 정보는 없어요.◇ 박재홍> 내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열리는데 여기서 경기 안산갑, 인천 계양을 대상자는 발표될 것 같아요, 이 두 지역 같은 경우는. 계양을은 그러면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안산갑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두 분이 유력하다. 김유정 의원님.◆ 김유정>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안산에 지금 계속해서 뭡니까? 그런데 선당후사에 기반해서 재보선 후보도 지금 공천을 줄 생각인데 김용 전 부원장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울 수 있지만 선당후사 아니잖아요. 당에 도움이 안 돼요, 지금 현재로서는. 저는 그런 생각이라서요.◆ 장성철> 김남국 전 의원은 공천 받은 거라고 봐야죠. 왜 김남국 데리고 가요.◆ 김유정> 당번이었을 거예요.◆ 장성철> 당번을 바꿔서라도 데리고 가죠. 저기 대변인행 가지 말고 수석 부대변인가 이렇게 했을 수도 있을 텐데 데리고 간 거는 나 당신 줄게. 그런 거고 그렇더라도 공천 안 줄 거면 가서 말도 안 붙이고 피해 다닐 거예요. 근데 먼저 막 말 고치고 그냥 농담하고 이거는 줄게, 걱정하지 마. 근데 그때 근데 한참 전이니까, 지금 보면 보도 나오는 거 보면 연수갑으로 간다. 그렇게 얘기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그거 너무 정치 도의상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민주당 내에서도.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아마 좀 먹히지 않았나 싶기는 해요. 그래서 글쎄 송영길 후보 송영길 의원이 지금 이쪽으로 나오면 연수, 의원은 아니죠. 전 의원이죠. 나오면 인천 선거 좀 어려워지긴 하겠다.◇ 박재홍> 국민의힘 입장에서.◆ 김종혁> 우리 당 입장에서는 좀 어려워지죠.◆ 이동학> 송영길 대표 역시도 전국구죠. 그런데 계양과 관련된 본인이 5선이나 한 지역이기도 하고 계양 주민들 역시도 상당히 송영길의 귀환을 바라고 있는 거거든요.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일단 홍익표 정무수석도 현장에 갔다고 하는데 김유정 의원님, 당으로서는 좀 안타까운 건 맞죠?◆ 김유정> 그럼요. 상태가 굉장히 좀 안 좋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12일인가 지금 13일째였을 거예요. 이게 나중에 무소속 출마로, 김관영 지사의. 가서 손이라도 좀 잡아주고 위로라도 해주고 그런 것은 좀 필요해 보여요.◇ 박재홍> 차지호 의원이 의사 출신이잖아요. 정청래 대표는 좀 너무하신 것 같다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민주당 이게 모토잖아요.◇ 박재홍> 문재인 대통령 때.◆ 장성철> 부터. 사람이 먼저다라고 계속 얘기를 하는 민주당 당대표인데 그래도 저렇게 단식하고 목숨을 걸고 하는데 너무 매몰찬 거 아닌가 너무 박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거는 좀 처음 들어본 건데 맞습니까?◆ 김유정> 연임이 대세죠.◇ 박재홍> 연임이 대세예요? 그래요?◆ 김유정> 보니까 민주당 분위기가 그런 것 같습니다. 근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 잔여 임기를 했기 때문에 몇 달 안 했잖아요.◇ 박재홍> 보궐.◆ 김유정> 그래서 그런 의지가 있는 것 같고요. 또 서영교 지금 법사위원장이죠. 한 두 달 하는 거니까 서영교 의원이나 또 박정 의원이나 백혜련 의원 등도 고민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박재홍> 누구를 만나셨어요?◆ 김유정> 백혜련 의원. 그래서 아무래도 연임 의지를 갖고 불태우고 있지만 경선 가겠죠.◇ 박재홍> 원내대표도?◆ 김유정> 네, 경선 가야죠. 후보가 있는데 원내대표 전략공천합니까?◇ 박재홍> 아닙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가 볼 때는 되지 않더라도, 누군가 되지 않더라도 이번에 나가서.◇ 박재홍> 인지도.◆ 이동학> 어필을 하겠죠. 그런 과정이 필요합니다.◆ 김종혁> 이 선거가 사실은 우리 쪽에도 영향을 미치거든요, 국민의힘에서도. 그래서 송언석 원내대표도 아니 저쪽에서 다 바꾸니까.◇ 박재홍> 6월 15일이 끝인데 한 달 앞당겨 하자.◆ 김종혁> 사실은 그거는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장동혁 지도부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게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네요.◇ 박재홍> 그러네요. 이것도 지금 국민의힘 향후 역할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되고 또 국회의장 선거가 있습니다. 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국회의장 깜.◇ 박재홍> 누굽니까?◆ 장성철> 제가 생각에는 박지원 의원이실 것 같아요. 우리 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김유정> 글쎄요. 이런 얘기도 있고.◇ 박재홍> 치고 올라온다는 건 누구예요? 조정식 의원과 김태년 의원입니까?◆ 김유정> 김태년 의원이.◇ 박재홍> 김태년 의원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김유정> 최근에 치고 올라온다. 알겠습니다.◆ 김유정> 잘 하실 겁니다.◆ 김종혁> 그쪽 라인이었구나.◆ 장성철> 혹시 그러면.◆ 김유정> 빵 안 먹었어요, 저.◇ 박재홍> 노컷대련 재밌었습니다.



"출근길에 에스컬레이터 두줄로 서라고요?"…줄서기 방식, '다시 두줄' 추진

정부가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 문화를 11년 만에 '두줄 서기'로 전환하기 위해 정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전국 단위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가 사고 위험을 높이면서 기계 수명을 줄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정부가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두 줄 서기 캠페인은 잦은 고장과 사고 우려 등으로 2007년 정부가 시작했지만, 반발 여론과 근거 부족 등으로 2015년 중단됐다.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23도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미국 행정부의 2029 회계연도는 2028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다. 전날 상원 군사위에서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밝힌 데 이어 한국군의 역량 강화 등 조건이 선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전작권 전환과 함께 우리는 북한 관련 임무에 ‘필수적이지만 보다 제한적인’하면서 동시에 서쪽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오늘 베트남 총리와 회동…비즈니스 포럼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주최 국빈방문 환영 만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을 만나 원전 등 에너지를 포함해 공급망과 인프라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쿠르스크 해방 1년' 북러교류 절정…러 장관 3명 동시 방북

러 천연자원부·보건장관, '친선병원 착공식' 참석…내무장관도 北조용원 면담 '쿠르스크 해방' 1주년을 앞두고 러시아의 장관급 인사들이 동시에 북한에 대거 입국하면서 북러간 고위급 인사교류가 절정을 맞는 모양새다. 이날 코즐로프·무라슈코 장관은 원산에서 진행된 조로친선병원 착공식에도 참석했다. 무라슈코 장관은 병원 건설에 대해 "두 나라 사이의 협조가 변함없이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라고 강조했다. 북한 정부의 초청을 받은 두 러시아 장관은 착공식에 앞서 원산갈마 공항을 통해 북한에 입국했다. 이들보다 앞서 20일 평양을 통해 북한에 들어간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내무부 장관도 북한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李대통령,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격상…원전·AI 등 12건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전과 전력 인프라 협력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 신규 원전 건설 및 전력 인프라 사업 참여 의지를 밝히며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를 제안했고, 또 럼 주석도 이에 공감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센터를 중심으로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금융 협력과 디지털 전환, 과학기술 분야 협력도 확대된다. 이 대통령은 우리 금융기관들의 베트남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홍준표, 장동혁 사퇴론 반박…“보수 몰락 장본인들이 누구인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 중구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을 띄우고 창출에 앞장선 세력들이 누구인가?”라고 반문하며, 과거 윤석열 정부 탄생의 주역을 자처했던 세력들의 책임을 거론했다. 지방선거 때처럼 오세훈을 옹립하려고 하는가?”라고 꼬집었다.



"이은해父 휠체어 타고 찾아와…무료로 변호" 국힘 구로구청장 후보 해명했지만

이은해는 내연관계였던 조현수(33)와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가 확정됐다. 그것이 국가가 헌법으로 보장하는 변호인의 존재 이유이자 공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변호인으로서 짊어져야 할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오롯이 제 역할을 끝까지 수행해 냈다.



李 대통령, 베트남 축구 전설 박항서·김상식 감독 만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주최 국빈만찬에서 박항서 전 축구감독과 김성식 현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2024년 베트남 성인·연령별 대표팀을 맡아 주요 메이저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면서 베트남 축구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이 대통령은 앞서 22일 점심에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도 베트남 축구팀을 언급했다. 성남FC 구단주로 받은 기업 후원금으로 '제3자 뇌물죄' 의혹이 불거져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김소연



영연방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희생과 헌신을 기억, 자유의 가치를 미래로"

이날 기념식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과 영연방 주한 대사, 국군·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유엔사 부사령관, 미8군 사령관, 방위사업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기수단 입장, 영국 국왕 말씀 낭독, 보훈부 장관·국군 육군참모총장 기념사, 추도사, 묵념, 헌화, 유엔기수단 퇴장, 블랙이글스 추모비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3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한영국대사관 주관으로 개최된다. 24일 10시, 영연방 참전기념비서서 기념식·추모식 개최참전용사, 유·가족, 영연방 4개국 육군참모총장 등 300여명 참석 6·25전쟁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가평전투 참전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영연방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유의동 “조국, 평택 험지 맞다…민심 지형 바뀐 게 아닌 이해 없이 온 탓”

그는 “평택의 정치 성향과 정치 지형이 많이 바뀐 것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한다”며 “(지역구 내에서) 인구가 급격하게 변한 데는 고덕동”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수·진보 정당 가릴 것 없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보들이 단일화를 할 것 같냐는 질문에 “(단일화 없이) 다 갈 것 같다”며 “처음에는 평택에 민주당 후보가 없었는데 조국 후보가 나오면서 약체 후보를 내서 조 후보와 단일화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평택의 민심 지형이 바뀐 게 아니라 평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온 것이 (평택을) 스스로 험지로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속보] 장동혁 "해당 행위 강력 조치…후보자라도 즉시 교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후보자가 해당 행위를 할 경우 즉시 교체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與, ‘착붙 공약’ 10·11·12호 발표…“실수로 해약한 예·적금 복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현행 법령과 표준약관에는 착오 해지를 원상복구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11호 공약은 소득 공백 없이 창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현행 조기재취업수당을 취업트랙과 창업트랙으로 구분해 소득 공백을 해결할 계획이다.



정청래 “국민 눈높이 맞게 겸손한 자세 가져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10호·11호·12호 공약 발표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가 22일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23일 공약 발표 행사에서도 ‘국민 눈높이’를 강조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공천 불가론’에 힘이 실리는 양상이다.



장동혁 "'장특공 폐지' 이재명 정권은 날강도 정권

지방선거가 끝나기만 기다렸다가 세금 핵폭탄을 전국민에게 날릴 속셈"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방정부·지방의회까지 민주당이 장악하면 국민들은 악 소리 한 번 못 내고 쫓겨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李 셀프특검 부끄럽지 않나"

이재명 대통령의 혹을 떼려다 붙인 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 교도관의 녹취까지 틀어가며 연어 술파티가 헛소리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민주당 의원들은 늘 그렇듯 원하는 답변이 안 나오니까 위증이라 우기고 고함을 지르며 말을 자르고 증인을 겁박하기 바빴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문회장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고함을 지르고 말을 자르면 그 청문회는 성공한 청문회"라며 "애꿎은 편의점 사장님까지 검찰 편이라고 갈라쳐 놓고, 조작기소 특검까지 하겠다고 한다"고 날을 세웠다.장 대표는 "대통령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공천장을 내놓으라며 민주당을 들쑤시고 다닌다"며 "통일교로부터 뇌물을 받은 전재수 의원은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다.



장동혁 “후보자 해당행위하면 즉시 교체”…절장 움직임에 경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가 해당 행위를 하면 즉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의 이번 발언은 최근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장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독자 선대위를 꾸리는 등 장 대표와의 거리두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발언을 두고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김진태 강원지사, 오세훈 시장 등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용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일절 연락 안해…이젠 영역 달라"

◇ 박성태> 오늘 뉴스쇼의 첫 번째 인터뷰는 요즘 가장 뜨거운 분 중에 한 분입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용> 반갑습니다.◇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나가게 그 결심을 하게 된 배경은 어디에 있습니까?◆ 김용> 제가 작년에 대법원에서 상고심에서 보석을 받았어요. 그래서 뭔가 좀 기록을 남기겠다 그래서 제가 책을 하나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왜 이렇게 저는 4년 동안 공백이 있었으니까 왜 이렇게 좋아졌지, 환경이.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저도 거기에 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그러던 과정에서 작년에 국정감사 그리고 조작 기소 대응 TF에서 제 사건 포함해서 제가 4년 전 법정에서 검찰들한테 얘기했던 부분들 너희들 이거 사건 감당할 수 있겠냐, 이렇게 조작해서. 일단 제가 알기로는 6억 7000만 원의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 혐의가 같이 들어가 있는 걸로 2심까지 징역 5년 유죄를 받았고요. 이건 유권자에게 가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김용> 충분히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검찰이 수사를 하고 수사를 한 결과로 기소를 결정함에 있어서 그 중간에 공소장을 쓰지 않습니까? 저를 갖다가 4년 전에 했던 공소장의 내용이 완전히 허위 공문서라는 게 다 드러났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국정조사를 지금 보시는 국민 여러분들 그리고 법관분들도 보시겠죠. 사건의 자료를 더 꼼꼼히 이렇게 들여다보면 저는 당연히 파기환송을 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박성태> 사실 같은 주장은 2심에서도 하셨어요. 이렇게 판결했는데 남욱이 최근에 작년에 대장동 법정에서 울면서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모든 게 다 깨졌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런, 정말 어마어마한 일들이죠. 그 돈이 유동규가 철거 업자한테 자기 빚 갚으라고 줬다는 게 철거 업자 측 국정조사 증언으로 나왔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런 김용 최측근인 김용 전 부원장님의 출마가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용> 대통령은 대통령의 일을 하시는 거고 저는 저의 일을 하는 거고 그래서 영역이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4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부터 해서 연락을 따로 안 하셨습니까?◆ 김용> 그럼요 당연하죠. 제가 1, 2심은 보석 조건이 까다로웠어요. 절대 그때는 제가 제한 조건이 너무 많아서.◇ 박성태> 사건 관계자 연락 금지가.◆ 김용> 사건 관계자 그다음에 그에 포괄적으로 해당되는 자. 이렇게 해서 거의 제가 연락 할 생각도 못 했는데 상고심은 좀 보석 조건이 굉장히 풀려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신임을 받으셨어요?◆ 김용> 아니요. 그래서 너무나 저는 감사하고 그래서 대통령의 측근은 많을수록 좋다. 측근처럼 활용할 수 있는 측근처럼 공감할 수 있는 이런 참모들은 많을수록 좋다. 그거 말고는.◆ 김용> 그 부분은 제가 명확하게 좀 정정을 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2월에 국회에서 첫 북콘서트를 했습니다. 그때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박성태> 사실상 의총이라는 얘기까지 있었어요.◆ 김용> 예, 당시에, 그때 의원총회가 있었어요. 그건 둘 다 마찬가지겠지만.◆ 김용> 아니요, 지금 아주 아픈 질문을 하고 계신데요. 제가 그저께인가 방송에서, 요새 방송 제한이 너무 많아서 사실은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제가 의도하지 않고 그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저는 김남국 의원이 정말 분당에서 제가 맨 처음 총선 나왔을 때 제 북콘서트 사회를 봐줄 정도로 정말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인데 그런 사실을 저도 몰랐었어요. 그랬다가 막 좀 요새 제 공천에 매몰돼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우리 저 김남국 후배한테 사과드리고요. 근데 그게 그냥 다음 날 기사에 전부 다 친명 간의 갈등, 김용, 김남국을 디스하다. 이렇게 나왔는데 그런 내용은 아니고요.◇ 박성태> 사과라는 건 구체적으로 뭡니까? 그렇게까지 말해서 미안하다.◆ 김용> 그럼요. 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죠. 우리 좋아하는 김용 선배가 그렇게 자기를 저격했나?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용> 모르겠어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용> 그분들 전부 다 저하고 친한 분들이에요. 제가 지난달에 여의도에서 좀 여러 가지 이야기를 좀 이렇게 나누고 이랬는데 당에서 이렇게 폭넓게 좋은 인재들을 갖다가 그다음에 국민들한테 좀 어필할 수 있는 분들을 모셔 오는 건 좋죠. 제가 좀 집요하게 물어봤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 어떤 판단을 하고 계시냐, 조승래 사무총장의 얘기입니다. 어제 뉴스도 많이 나와서.◆ 김용> 그렇습니다. 제가 알기로 저의 공천 그런 사법 리스크에 의한 불가론을 얘기하는 분들은 김영진 의원님하고 그다음에 조승래 총장님 두 분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로.◇ 박성태> 공개적으로 찬성한 분이 그러면 몇 명 정도.◆ 김용> 23분입니다, 현재까지. 제가 뭐 반대하는 김영진 의원님이라든가 조승래 의원님을 제가 미워하거나 왜 그런 말씀을 하셨냐 이럴 수는 없는 거지 않습니까?◇ 박성태> 아무래도 그런 얘기 같아요. 부울경에서는 지금 붙고 있으니 김용 전 부원장님에 대한 공천이 예를 들어서 영남 지방의 지방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김용> 이건 제 개인 생각입니다. 그냥 검사 몇 명이 개인적으로 사건을 조작하고 이런 게 아니라 지금 밝혀진, 제가 처음부터 4년 전에 검찰들한테 했던 얘기입니다. 그 검사를, 공판 검사 지휘했던 사람이 강백신입니다.◇ 박성태> 시간이 한 20초 정도 남아서.◆ 김용> 죄송합니다.◇ 박성태> 대법원 판결을 받고 나오시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법원 판결을 받고 나오라고 한다면.◆ 김용> 저는 그런 것도 그런 이유로 결정해 주신다면 따를 생각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 고맙습니다.



"가장 빛나던 청춘, 국가가 기억합니다"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

그 이유는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서다.올해 기념식은 '그리운 이름, 영원히 푸르른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거행된다.순직의무군경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영상,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편지 낭독, 기념사, 추모 공연, '순직의무군경의 날 노래' 제창의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올해 행사의 주제는 국가의 부름에 기꺼이 응답하여 복무하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의무군경을 기리고, 제1회·제2회 기념식의 주제에 모두 담겨있던 문장 '영원히 푸르른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계속 사용함으로써, 젊은이들이 간직했을 푸르른 꿈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먼저, 여는 영상은 순직의무군경과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과 기념일 지정 경과에 대한 소개를 순직의무군경 유가족의 친구(한예빈)가 작사·작곡한 노래 '마음 속 아이'의 뮤직비디오로 제작·송출하여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편지 낭독은 '고(故) 한승우 이병'(지난 2005년 순직)이 군 복무 중 가족을 생각하며 편지를 썼으나 부치지 못했던 편지의 문장들을 영상으로 소개한 뒤, 아버지 한일석님이 아들이 남긴 편지에 대한 답장을 낭독한다.추모 공연은 유가족의 그리움과 슬픔에 공감하며, 순직의무군경에 대한 기억과 추모에 동참하는 노래 '그대 달려오라'를 가수 라포엠이 부른다.끝으로, 제1회 정부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제작한 기념곡 '순직의무군경의 날 노래'를 가수 라포엠과 대학생연합합창단의 선도로 참석자 모두가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의 부름에 응답하여 복무하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순직의무군경의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는 남겨진 가족분들이 자부심을 잃지 않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과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면서 일상에서 그 감사함을 실천하는 보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합 반복하면 시장서 퇴출…공정위, 등록 취소·영업정지 추진

10년 내에 담합을 반복하면 과징금을 100% 가중하도록 고시를 개정할 방침이다. 현재는 5년 내 위반 횟수에 따라 10~80%를 가중하고 있다.자진신고자 감면 혜택(리니언시) 역시 엄격해진다.



시민안전보험에 ‘땅꺼짐 사망’ 보장 신설하고 영조물 배상 한도 높인다

앞으로 땅꺼짐(싱크홀) 사고 발생 시 영조물 배상 한도를 높여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 한도액이 늘어나고 시민안전보험에 땅꺼짐으로 인한 사망 보장 항목이 추가될 전망이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땅꺼짐 사고 관련 배상 및 보험체계 개선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안해 이런 내용의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땅꺼짐 사고에 대한 현행 배상 및 보험체계는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



"고유가 지원금, 주유소에선 못 쓴다고?"…수도권 11.6%만 가능

실상은 이름만 바꾼 '민주당 선거지원금'임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이러한 지적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입장문을 내고 정책 취지를 설명했다.행안부는 "매출액이 높은 대형 주유소까지 사용을 허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입지가 불리한 영세 주유소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현행 기준 유지 의사를 밝혔다.또한, "지원금이 특정 업종(주유소)에만 쏠리면 지역 골목상권 전반을 지원하려는 정책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금이 소상공인과 골목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행안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를 찾아 뺑뺑이를 하게 될 것"이라는 천 원내대표의 우려와 관련 "네이버 카카오 지도 등을 통해 사전에 어디서 쓸 수 있는지 검색할 수 있고 주유소에도 스티커 부착해서 혼란을 방지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조작기소 국조, 성공한 국정조사다”라며 “이재명 대북송금과 대장동 범죄의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미 심의를 모두 마치고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안을 대통령 말 한마디에 멈춘다는 것은 국회의 권능을 스스로 포기하는 작태”라고 꼬집었다.



국힘 지도부, 서울시당이 추천한 중구청장 후보 ‘반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3일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들과 만나 “서울시당 공직후보자 추천안 중 1명을 제외한 17명에 대해서는 추천안 그대로 의결됐다. 이남형 서울 관악구청장 후보와 차화열 경기 평택시장 후보도 확정됐다.



‘풀뿌리’ 정치, 시민이 직접 검증대 세운다

후보자 당락 중심으로 흘러온 선거를 유권자 중심의 공론장으로 바꾸고 주민 삶과 맞닿은 의제를 전면에 세우겠다는 시도다. 특정 정당의 일당 우위가 장기화한 전북 지역은 비대해진 행정 권력보다 의회의 견제 기능이 약화한 구조가 굳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초의회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다루는 공간임에도 실질적인 정책 경쟁과 검증은 부족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23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 따르면 모니터링 결과 주류 매체의 지방의원 검증 보도는 전체 선거 보도에서 한 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 12개 선거구 가운데 의제 다양성이 확보된 5곳을 선정해 후보자 검증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증의 출발점은 ‘시민 의제’다.



김산 무안군수 선거법 위반 의혹…경찰, 군청 압수수색

김산 군수는 최근 출마 회견 과정에서 사전 선거운동과 확성장치 사용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무안경찰서는 23일 오전 9시 무안군청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김 군수를 6·3 지방선거 무안군수 후보로 결정했다.



장동혁, 한동훈 바람 차단하나…"해당행위 후보자도 즉시 교체"[영상]

김도읍 의원은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면 민주당이 쉽게 승리할 수 있는 구도가 된다.



유의동 "황교안과 단일화? 아직까진 생각 없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8박 10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회견을 갖고 있다. 황진환 오늘 두 번째 인터뷰는 가장 관심이 많은 지역 중에 하나인 평택을의 국민의힘 후보를 노리고 있는 분입니다. 원래 이 지역에서 3선을 지냈던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의동> 안녕하세요. 평생을 평택에서 유의동입니다.◇ 박성태> 평생을 평택에서. 지금 국민의힘 후보는 아직 안 된 거죠?◆ 유의동> 예, 예비 후보.◇ 박성태> 예비후보, 경선을 합니까?◆ 유의동> 그거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은 봤는데요.◇ 박성태> 몇 분 나오셨어요? 면접 때는?◆ 유의동> 저 포함해서 네 분.◇ 박성태> 결정은 언제쯤 될 걸로.◆ 유의동> 글쎄요. 공관위에서 결정을 하겠죠, 멀지 않은 시간 내에.◇ 박성태> 알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자유화혁신 황교안 대표가 있고요.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도 지금 뛰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고요. 민심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유의동> 글쎄요. 제가 보는 민심은 그런데요. 정치를 위해서 평택을 선택한 사람들과 평택을 위해서 정치를 선택한 사람 이 정도로 구분을 갖고 있는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선거를 앞두고 한 길게는 두세 달 짧게는 한 달 남짓 아직도 민주당은 후보를 결정을 못 한 상황이고요. 왜냐하면 유의동 의원님이 3선을 하신 지역이기 때문에 조국 대표는 이게 험지 중 험지다, 평택을이. 민주당이 좀 유리한 지역이 됐다는 분석들이 많습니다.◆ 유의동> 제가 보기에는 조국 대표한테는 험지인 건 분명한데요. 그게 평택의 민심의 지형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요. 평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온 것이 조국 스스로가 그것을 험지로 만든 것 같고요,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래서 어느 당이 좀 더 열심히 시민들 눈높이에 맞춘 의정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바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박성태> 결과는 바뀔 것이다, 알겠습니다. 보수 쪽에서는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가 이미 오래전에 평택을 지역에 가서 선거 운동을 해왔다네. 저도 황교안 전 대표의 페이스북에 들어가 보니 그런 얘기가 많이 있더라고요. 단일화가 가능할까요?◆ 유의동> 글쎄요. 아직 저는 단일화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은데요. 정치라는 게 승리가 최우선 과제이니까 그 승리를 위해서 필요한 수단이라면 강구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성태>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까?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선거라는 게 제 스스로 혼자만의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유의동> 일단 당의 후보가 좀 먼저 돼야 되지 않을까요?◇ 박성태> 그게 더 1번이죠. 그러니까 이렇다하게 확 앞서가 있는 분이. 물론 그때는 조국 대표가 출마 선언을 하기 전이었습니다. 이런 여론조사도 많이 봤을 텐데 어떻게 보셨는지?◆ 유의동> 글쎄요. 후보가 결정이 되고 구도가 결정이 되면 저는 뭐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조국 대표, 어제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의원이 한 인터뷰에 나와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만약에 국민의힘에서 유의동 의원이 나온다면 해당 지역에서 3선을 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지 않겠냐. 유의동 의원은 해당 지역에서 3선을 했는데 뭐 했냐, 그러면. 한 게 없다고 얘기하시던데 반박을 하신다면?◆ 유의동> 여러 가지가 있겠는데 그걸 구구절절이 이 자리에서 얘기하는 건 좀 그렇고요. 제가 국회의원 됐을 당시에 인구 숫자나 제가 임기를 마칠 때의 평택시 인구 증가 폭을 보면 한 게 없는데 평택시 인구가 그렇게 늘지는 않았을 테고요. 그 지역에 3선을 한 국회의원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 그런 일이 변화가 있기는 좀 어려울 테고요. 그게 평택 성장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그 외에도 다양하게 많이 있죠. 평택군과 평택시 정도는 구분하고 오시는 분들이 저한테 그런 비판을 하신다면 제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만.◇ 박성태> 조국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렸던 평택시를 '평택군의 안중읍'이었나요? 그분들이 대부분 평택 분들은 아니시라는 얘기죠.◇ 박성태> 조국혁신당에선 그런 생각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도가 높은 것이 또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것으로 직결되는 건 아닐 테니까요.◇ 박성태> 아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유의동> 그러니까 그 여론조사가 얼마나 설득력 있는 여론조사인지 저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고요. 황교안 전 대표에 대해서.◆ 유의동> 분명히 그분들을 따른, 황교안 대표가 당의 대표이시니까 당 의원들도 계실 테고 그분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테니까 전혀 무시하거나 그러기는 어려운 그룹이겠죠. 그래서 보수 진영이 국민의힘 후보, 지금 유의동 의원님은 그 국민의힘 자리를 노리고 있는 거고요.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나오고 진보 쪽도 단일화가 안 될 가능성이 높다. 유의동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유의동> 사회자님은 어떻게 보세요?◇ 박성태> 저는 그냥 그렇게 다 갈 거 같아요.◆ 유의동> 다 갈 것 같아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성태> 단일화는 여권에서는 안 될 거다. 만약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장동현 대표랑 같이 선거운동을 하시겠습니까?◆ 유의동> 저는 그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유의동> 그거는 각 캠프마다 좀 입장이 다를 것 같고요. 지금 당이 너무 난리라는 주장이 많습니다.◆ 유의동> 지금 저희가 처한 상황을 모든 각종 계량화돼 있는 지표들로 봤을 때 잘하고 있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웃음)◆ 유의동> 아닙니다.◇ 박성태> 잘 피해 가셨어요. 고맙습니다.◆ 유의동> 감사합니다.



與, 해지 예적금 복구-초기 창업가·다둥이 가족 지원 공약

단순한 실수로 장기간 형성된 이자 수익이 줄어드는 상황은 합리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도 최소한의 복구 기준을 마련해 국민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대면·비대면 거래 모두에 적용되는 공통 기준을 마련해 해지 후 다음 영업일까지 복구 신청을 허용하고, 해지 과정에서 만기일·적용 금리·예상 이자 감소액 등을 충분히 안내토록 절차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초기 창업가 실업급여 지급과 다둥이 가족 전국 공공기관 프리패스 공약도 내놨다.현행 조기재취업수당 제도는 취업 중심으로 설계돼 창업 초기자금 부담은 반영치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민주당은 조기재취업수당을 취업 트랙과 창업 트랙으로 나누고, 창업의 경우 구직급여를 기존 5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지방자치단체별로 상이한 다자녀 가구의 기준은 전국 단위로 통일한다.태아 포함 만 24세 이하 2자녀 이상의 가구를 다둥이 가족이라고 규정하고, 이들의 정보를 관리하는 공공앱 '다둥이 올패스'를 도입해 전국 곳곳의 국립·공립 박물관·전시관·고궁·공영주차장·공원 등 주요 공공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성일종 “美, 북핵 영상정보 공유 중단…안규백 해명과 달라”

반면 정부는 정 장관의 발언이한 정보와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미국에 대한 상응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軍 '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병영독서 활성화 추진

자대 복무 단계에서는 노후화된 병영도서관을 장병들이 머물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해 장병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쇼츠 독후감 공모전 등 부대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붐'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복무 중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단계별 실천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도서 구입 비용으로 1인당 연 6만4000원,복무 중 12만8000원을 직접 지원하는 '맞춤형 e북지원 사업'을 올해 2월부터 시행하며 군 복무 중 독서를 통한 자기개발과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장동혁 "보수의 새엄마 활약, 李 대북송금 실체 드러나"

이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혹 떼려다 혹 부친 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정조사는 민주당이 전 정권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사건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등을 무리하게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시켜 조작해 기소했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한동훈이냐 장동혁이냐…부울경 후보들 머리 싸맨 딜레마!"[월간 윤태곤의 판]

8박 10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회견을 갖고 있다. 황진환 ◇ 박성태> 이번 지방선거 판을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판을 읽는 데는 정말 탁월한 시선을 가진 월간 윤태곤의 판 의제와 전략 그룹 더모아의 윤태곤 정치분석실장 모시고 지방선거 판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태곤> 안녕하세요.◇ 박성태> 이제 41일, 6.3 지방선거 41일 남았습니다. 윤 실장님이 제일 눈여겨보고 있는 지역은 어딥니까?◆ 윤태곤> 부울경 정도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방금 유의동 전 의원 나오셨지만은 이번 선거에는 사실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한 열 몇 군데나 나오고 상당히 의미가 있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여야의 승리의 이런 구도보다는 이게 원래 사실 민주당 자리가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방금 또 유의동 전 의원 복귀하느냐 이런 게 관심사인데 부울경 같은 경우에는 부산 북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가 있는 재보궐 선거 지역이 부울경의 전체 지방선거하고 연동돼 있는 느낌인 거잖아요. 평택을 해서 유의동이냐 조국이냐 또 민주당이 누구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분의 승부하고 경기도 전체 승부가 연동되냐. 그러면은.◇ 박성태> 어제 장동혁 사퇴하라는 칼럼 말씀이신 거죠?◆ 윤태곤> 오늘 아침에도 있었는데 진퇴양난이다. 안 찍어줄 수도 없고 찍어줄 수도 없고 그 말은 결과가 좋으면은 장동혁 대표가 봐라, 이대로 하니까 이긴 거 아니냐는 프레임이 나올 수 있다는 거죠. 근데 그래서 지금 각 지역에서 보면은 강원도 같은 데도 그렇고 서울 경기도 그렇고. 우리가 이기건 말건 우리가 이기는 거는 우리가 이기는 거지 장동혁 대표가 이긴 게 아닙니다' 이렇게 밀어내고 있는 형국이지 않습니까? 머리가 아프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런 것을 왜 부울경의 후보들이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전재수 후보는 처음에 되게 기세가 좋았지 않습니까? 북갑에서는 그 명분이 되지 않습니까? 근데 그 부울경의 광역 후보들은 거기서 머리가 아픈 거죠.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서울이라든지 경기 강원은 강하게 치고 나가지 않습니까? 충청권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볼 때는 말 자체가 없어요. 근데 부산 대구는 그 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높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런 이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이런 얘기들이.◆ 윤태곤> 그것뿐만은 아니겠습니다마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현재 부산과 경남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치되게 이야기를 합니다.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민주당 분들도 많이 좁혀진 건 사실이다. 우리가 대구보다 이쪽이 상황이 오히려 더 안 좋다. 그렇게들 보죠.◇ 박성태> 더 안 좋다. 지역 얘기로 좀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 실장님이 보시기에는 누가 좀 유리할 거 같습니까?◆ 윤태곤> 글쎄요. 다 현역 의원들이고 선수는 추경호 후보가 좀 더 높긴 하죠. 그러니까 추경호, 유영하 두 사람 중에 누가 되든지 간에 한 자리는 나는 거지 않습니까? 일단.◆ 윤태곤> 그거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 두 부류의 분이 온다면은 좌파하고의 전쟁이다.◇ 박성태> 이념대립.◆ 윤태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된다. 우리 장동혁 대표가 뭘 잘못했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가능성이 좀 있다고 보십니까?◆ 윤태곤> 모르겠습니다. 저나 박성태 앵커가 나가더라도 이렇게.◇ 박성태> 저는 일단 안 될 것 같아요. (웃음)◆ 윤태곤> 당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는데(웃음). 대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 요즘 같은 시절은 이게 닫힌 선거가 아니지 않습니까? 다 SNS 뉴스 인터넷을 통해서 속속들이 보게 되잖아요.◇ 박성태> 그 말씀은 그럼 그렇지, 국민의힘 안 되겠군. 그다음에 했던 얘기가 장동혁 대표가 결자해지하라. 이건 사퇴하라는 얘기라고 봐야 되겠죠?◆ 윤태곤> 그러니까 제가 지난 방송 때도 그렇고 오늘도 계속 이야기하지만 지방자치단체 후보 입장에서는 닫힌 선거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거를. 이재명, 장동혁 이거 다 갖다 붙인 싸움이 아니야'라고 하고 싶은 걸 제 표현을 한 거고 또 김진태 후보 입장에 그게 있을 거예요. 김진태 후보가 국민의힘 내에서도 좀 강성 보수 성향으로 꼽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박형준 시장은 강점이 중도 합리적인 게 강점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직 후보도 안 냈어요. 5월 2일 후보를 선출한다고 했는데 이거 너무 늦은 것 아닌가.◆ 윤태곤> 그러니까 우리가 이거 다 떠나서 국민의힘 상황이 안 좋지 않습니까? 상황이 안 좋더라도 그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할 수가 있는데 저는 정말 이런 부분은 납득이 가지가 않아요. 저는 그냥 이건 이해가 안 됩니다. 잘한다 못한다의 차원이 아니라.◇ 박성태> 인재 영입으로 전면에 내세울 만한 분들이 아닌데 그렇게 가고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윤태곤> 그러니까 지금 쉽지는 않지만 양향자 이렇게 몇 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추미애 후보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내에서도 인정하듯이 그 약점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좋겠냐 그리고 재보궐 선거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한동훈 그다음에 유의동, 조국 이렇게 이야기 많이 하지만은 대구에 누구 낼 거냐. 근데 그 한 석이 다른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거.◇ 박성태> 하시는 말씀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만약에 공주 부여 청양에 박수현 의원 지역구죠. 정진석이라는 분은.◇ 박성태> 역시 너희들은 윤 어게인이야라고.◆ 윤태곤> 인지도가 되게 높지 않습니까? 이광재 전 의원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거는 장동혁 체제 공고화가 아니라 윤석열 다시 나오나 그런 거잖아요.◇ 박성태> 그런 부분도 그렇고 공관위가 어떤 결정을 할지 봐야 될 것 같고요. 어떻게 보시는지.◆ 윤태곤> 똑같은 프레임인 건데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한 제가 법적 판단을 하지 않겠습니다마는 그분이 안산이라든지 민주당 강세 지역에 나오면은 당선 가능성이 높을 거예요. 근데 똑같아요. 선거라는 게 정치가.◇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 똑같이 아마 조승래 사무총장도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둔 것 같아요. 저는 제 개인적 생각은 있습니다마는 민주당이 그 고민이 있지 않겠어요?◇ 박성태> 송영길 전 대표 공천 얘기가 잘 안 나와요. 공천은 전략 공천은 염두에 두겠다고 정청래 대표가 얘기했는데 한 30초 정도 남았는데.◆ 윤태곤> 송 전 대표는 그런 생각인 것 같아요. 결론은 나긴 나겠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오늘 윤태곤의 판 윤태곤 실장이었습니다.



與 “석유 최고가격제, 소비자가격 0.8% 낮춰…정책효과 입증”

지난달 2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표시된 휘발유·경유 가격표(왼쪽)와 22일 동일 주유소의 가격표의 모습.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3월 4주차 기준 휘발유는 리터당 460원, 경유는 916원, 실내 등유는 522원 낮아졌다”고 말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정상화 넘어 미래 전환 완수"…출마 공식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부산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장동혁 "해당행위 후보, 즉시 교체"..기강 잡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6·3 지방선거) 후보자라면 즉시 교체하겠다"고 강하게 압박했다. 장 대표가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경고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제명으로 당적을 잃은 한 전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 북구로 이동하고 있는 친한계를 향한 경고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최근 진종오 의원이 한 전 대표 지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장 대표는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진상조사를 지시하기도 했다.지도부는 김 지사의 발언을 겨냥한 경고는 아니었다고 수습했다.



한자리에 모인 김민석·강훈식·정청래…지난 2월과 확 달라진 분위기[노컷브이]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는데, 지난 2월 8일 고위당정협의회 때와는 사뭇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월 회의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이슈, 민주당 특검 후보 추천 논란 등으로 당정 간 미묘한 긴장감이 이어지면서 정 대표를 향한 작심 발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번 회의에서는 김 총리와 강 비서실장이 국회에서 추경안이 신속히 통과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협찬 블로그' 전주시의원 공천 배제하라"…시민단체 촉구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23일 성명을 내고 임기 중 업체로부터 물품을 제공받고 블로그에 협찬 광고를 게시해온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재희 전주시의원의 공천 배제를 촉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 등록…맹정호 전 시장과 세번째 대결

이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진행된 회견을 통해 "이번 출마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책임의 선언"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20일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한 맹 전 시장은 "지난 4년 만에 서산의 자부심은 사라지고 시민 삶은 백척간두에 놓였다.



김용 "불가론은 2명·공개 지지는 23명"…연일 재보선 공천 압박

이어 "사법 리스크에 의한 (공천) 불가론을 얘기하는 분들은 김영진 의원과 조승래 사무총장 두 분밖에 없는 걸로 안다"고 강조했다. 제가 가고 싶다고 얘기하면 그야말로 블랙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이 대법원판결을 받고 나오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엔 "그런 이유로 결정해주신다면 따를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는 "요새 제 공천에 매몰돼 그런 얘기를 했다"며 "여러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고 했다. 사과드린다"고 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15%…창당 이래 최저치 [NBS]

기존 국민의힘 최저 지지율은 대선 패배로 상실감이 이어진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의 16%였다.신현보



국힘, '배현진표 공천' 서울 중구청장 후보자격 재검토키로

국민의힘은 23일 친한계 배현진 의원이 이끄는 서울특별시당이 공천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후보의 자격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김 의원은 앞서 “민주당이 대법원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과거에 공천했던 예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충격의 15%’ 국민의힘 지지율 역대 최저치···이 대통령은 69% 직전과 동일[NBS]

국민의힘 지지도가 2020년 당명 변경 이래 최저치인 15%를 기록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23일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69%,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8%로 나타났다. 태도를 유보한 응답은 29%였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해 6월2주차 23%에서 시작해 지난해 8월1주차 16%를 기록했다. 이번 국민의힘 지지도는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민주당은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 34%, 국민의힘 25%였다. 직전 조사인 2주 전 조사와 동일한 수치다.



국방부 “전작권 전환 시기, 결정된 바 없어…양국 장관이 대통령에 건의”

때문에 브런슨 사령관이 언급한 회계연도 기준 2분기는 2029년 1~3월로 판단된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마무리짓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목표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작권 전환을 위해서는 ▲최초작전운용능력(IOC) 검증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전임무수행능력(FMC) 검증 등 3단계를 거쳐야 한다.



‘김건희 측근’ 이종호, 2심 징역형에…李측·특검, 불복 상고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 해병 특별검사팀 사무실에서 피의자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양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한미동맹 심상찮네"..정동영·방시혁·쿠팡 등 잇단 美압박 소나기

외교부가 미국 정치권 및 행정 당국으로 부터 한미간의 외교마찰 우려가 되는 각종 현안의 해결을 요구받으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권으로 미국기업인 쿠팡에 대한 차별대우를 막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의원 54명은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강 대사에게 보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그동안 줄곳 미국측으로부터 쿠팡과 관련된 민원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왔다.



李대통령 지지율 69%로 3연속 최고치…국힘 15% 역대 최저[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현역 국회의원 영향력 약화?…민주당 광주시의원 경선 결과 주목

23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역의원 1차 경선 결과 현역 국회의원이 지원하거나 이른바 '직계'로 분류된 후보들이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서구 1·2선거구에서는 강수훈·오미섭 후보가 각각 확정됐는데, 이들은 송갑석 전 의원계로 분류되는 인사들로, 현역 의원 영향력과는 결이 다른 결과로 해석된다. 남구 1·2·3선거구에서도 강원호·노소영·박상길 후보가 선출되면서 김병내 남구청장과 가까운 인사군이 전면에 나서, 국회의원 중심 구도와는 다른 흐름을 노출했다.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경선이 이뤄진 점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이는 향후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분홍빛 아오자이 선물받은 김혜경 여사 ‘찰칵’…“베트남 고유의 아름다움 물씬”

청와대는 김혜경 여사가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가 선물한 아오자이를 입은 모습을 23일 SNS에 공개했다. 이날 이 대통령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김 여사는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배우자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선물한 아오자이를 착용했다.



국방부 "전작권 전환 시기 10월 한미 안보협의회에서 결정"

국방부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오는 10월 열리는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최종 결정해 양국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미측과의 이견이 있는 게 아니냐는 물음에 "전환 시기는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양국 국방장관이 건의할 예정이라 현재 시점을 특정해 말씀드리기엔 이르다"고 답했다. 이를 위해 한미 양국은 올해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마무리하고 전환 시기를 확정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6대 공공정책 발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3일 6대 공공정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15%..李정부 들어 최저

국민의힘 지지도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15%까지 떨어졌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30%대를 유지해오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 20%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1%에 그쳐 10%대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인용된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0~22일 전국 1005명 대상 3개 통신사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힘, '정동영 발언' 외통위·국방위 단독 소집…與, 불참 맞불

외통위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정 장관의 발언 경위를 묻기 위한 현안질의를 열었다. 성일종 국방위원장은 "통일부 장관이 공식 석상에서 한미 양국이 모두 군사기밀로 다뤄왔던 사실을 발설했다. 이로 인해 동맹국 간 정보공유를 제한하는 엄중한 사태까지 이어졌다"며 "그런데도 정부·여당이 회의에 출석하지 않는 것은 국가안보를 완전히 포기하는 행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장관이 전날 법사위에서 "(미국의) 정보 공유 제한이 아직까진 없다"고 말한 것을 겨냥, "사실과 분명히 다른 얘기"라고 반박했다.



HD현대, 미국 안두릴·ABS와 무인함정 협력 확대

HD현대는 22일 안두릴과 '첨단 무인잠수정 시스템 공동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외교부, 기후변화 고위급 협의체 '피터스버그 대화' 참석

피터스버그 기후대화는 독일 주도로 2010년 출범한 기후변화 분야 고위급 회의체다.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AI·디지털 전환 시대, 직업훈련의 품질개선과 혁신, 지원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축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15%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2주 전과 비교해 민주당은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3%포인트 하락했다.NBS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20년 7월 이래 국민의힘 지지율이 15%까지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합특검, 대검 압수수색…심우정 계엄 관여 의혹 수사

박 전 장관은 계엄 당일 회의를 소집한 후 심 전 총장과 3차례 통화했다.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韓 2028년·美 2029년'…"조율 필요"

기존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전인 2028년이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로 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측과 별도로 조율한 일정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 국방부와만 조율 후 공식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2029년 1분기에 전작권 전환 조건이 충족된 것으로 평가된다면 이후 양국 대통령 승인 등이 절차를 거쳐 실제 전작권 전환은 그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동맹의 역할 확대를 강조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전작권 전환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트럼프 퇴임 후 차기 미 행정부의 전작권 전환에 대한 태도 변화 가능성이 불확실성으로 꼽힌다. 아울러 2029년은 2030년 한국 대통령 선거까지 1년여를 남긴 시점으로 대선 국면에서 전작권 전환이 재차 논란이 될 수 있어 우리 정부는 전환 목표연도로 2029년보다는 2028년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정권이 바뀌면서 한미가 합의한 전작권 전환 시점이 두 차례나 연기된 것도 이재명 정부가 전작권 전환을 최대한 서둘러 임기 만료를 여유 있게 남둔 시점에 실현하려는 이유로 꼽힌다. 사실상 무기한 연기한 셈이다. 향후 한미는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에 대한 조율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미군은 기본적으로 전작권 전환에 신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점도 미군이 전작권 전환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이유로 꼽힌다.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돼…"선거용 음해"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후보가 공사 계약을 암시하며 여론조사 응답을 요청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 생각에 잠겨있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발언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 장관은 “본질은 북핵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내달 공사 전체 중단 현장 나올 수도"(종합)

국토부 김이탁 1차관은 23일 재정경제부 주관의 '민생 물가 특별 관리 관계 장관 TF 회의'에 참석해 이런 내용이 포함된 건설 자재 가격·수급 동향 점검·대응안을 보고했다. 자재 수급 상황은 전쟁 상황 초기에 물량 확보 경쟁으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나타났으나 재고 공급 등을 통해 현재는 다소 진정된 국면이라고 국토부는 진단했다. 국토부는 지난 10일부터 5개 국토지방청(서울·부산·대전·익산·원주)의 특별 점검을 통해 17일 기준으로 공장 등 전국 274곳의 자재 수급 동향을 파악한 상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일부 도시정비사업장에서는 전쟁에 따른 자재 공급난과 공사 중단 및 공사비 인상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전쟁 장기화로 자재 수급 차질이 계속되면 공사비 인상이나 공사기간(공기) 연장 협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는 내용이다. 앞서 현대건설도 지난달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에 보낸 공문에서 중동 전쟁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공급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추가 공사비 반영을 요청했다.



국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사전선거운동 의혹…선관위 조사

남동발전 사장 시절 선거운동·기부행위 의혹…강 후보 측 "명백한 허위사실"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에 대한 사전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봉사단체 회원들은 당시 산청 산불현장 봉사활동을 전후해 남동발전을 찾았다가 당시 사장이던 강 후보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기간 전 선거운동과, 후보가 되려는 자의 기부행위를 금지한다. 강 후보 측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한병도, 與원내대표 재선 도전 공식 발표…"전광석화 입법 처리"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경험과 실력이 증명된 제가 제3기 원내대표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골든타임을 끝까지 지켜내겠다. 지난 100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1년 원내 운영의 초점은 '성과 중심'에 맞추겠다"며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곧바로 마무리해 민생·개혁 입법에 고삐를 조이겠다"고 했다.



선거법 위반 혐의 유정복 시장, 내달 15일 첫 공판

지난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서 인천시 공무원들을 동원한 혐의로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의 첫 공판이 다음 달 열린다. 유 시장은 이번 인천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23일 열린 4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시장의 정식 심리기일을 다음 달 15일 오후 2시로 정했다.



김용현 前이집트 대사 "전쟁에 세계질서 변곡점…외교 다변화"

그러면서 "영국의 시대가 확실히 퇴조하는 것을 수에즈 모먼트라고 했는데 지금은 호르무즈 모먼트가 될 수도 있지 않으냐는 관측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역사학 교수 해럴드 제임스는 지난 6일 프랑스 일간 르몽드 기고를 통해 수에즈 운하 위기가 영국·프랑스 제국주의의 종말을 알렸듯 미국도 수에즈 모먼트를 맞이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수에즈 운하 위기는 1956년 이집트의 운하 국유화 이후 이스라엘·영국·프랑스가 이집트를 공격하면서 촉발됐다. 미국이 영국 등을 압박하면서 영국이 수에즈 운하 통제권은 물론 세계적 초강대국 지위도 잃게 됐다. 김 전 대사는 새로운 세계질서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 한국이 경제적 이익을 넘어서 이집트를 필두로 한 중동 주요국과 정치·문화 등에서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시기에 우리가 외교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국 등 주요국과 관계도 중요하지만,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대사는 지난해 말까지 카이로에서 2년 7개월 간 대사로 근무하고 귀임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9%로 3번 연속 최고치…국힘 15% 역대 최저[NBS](종합)

부정 평가 응답은 21%로,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p) 낮았다.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 평가(66%)가 부정 평가(30%)보다 2배 넘게 높았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3%와 73%였고, 보수층에서도 긍정(42%)과 부정(49%) 평가가 비슷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성 평가에 대해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67%,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25%였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다. 반면 국민의힘은 3%p 하락하며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이번 정부 출범 이후인 작년 6월 2주차 23%에서 시작해 작년 8월 1주차 16%를 기록한 바 있다. 민주당은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 34%, 국민의힘 25%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웃돌았다. 한편 현재 물가 수준에 대해선 '부담이 된다'는 응답이 91%,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8%였다. 응답률은 17.7%였다.



노동장관 "BGF리테일이 원청…춘투 대신 '춘담'으로 풀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건의 본질은 노란봉투법 이전부터 문제였던 '다단계 구조'에 있다"며 BGF리테일 이 실질적인 원청으로서 교섭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CU 물류 체계는 BGF리테일-BGF로지스-지역 물류센터-하청 운송사-배송노동자로 이어지는 5단계 하도급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화물차 기사와 같은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지위에 대해서도 김 장관은 "자영업자 형식을 띠더라도 실질적인 경제적 종속 관계에 있다면 노동자로 봐야 한다는 판례가 있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보였다.



정부, 6조 8000억 지방세외수입 체납 해소 위해 칼 빼들었다

지방세입 체납액이 6조 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 일제 정리 기간과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의 날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을 아우르는 체납관리단을 통합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 활동을 확대한다.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수단도 강화한다. 자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지방정부 간 징수 촉탁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한다. 기존 건물이나 예금 등 자산 위주 압류에서 벗어나 분양권, 지식재산권 등 은닉 자산까지 적극 찾아내 압류 조치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에 따른 명단 공개와 관허사업 제한 조치를 즉각 이행한다. 자산 압류 시 사전 통지 의무를 엄격히 지키고 초과 압류를 금지한다.



지방세입 체납액 6조8000억

지방세입 체납액이 6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 일제 정리 기간과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의 날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을 아우르는 체납관리단을 통합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 활동을 확대한다.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수단도 강화한다. 자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지방정부 간 징수 촉탁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한다. 출국금지 및 금융 정보 제공 등 강력한 제재 법제화도 추진한다.납부자 권익 보호에도 중점을 둔다. 자산 압류 시 사전 통지 의무를 엄격히 지키고 초과 압류를 금지한다.



"북한배경학생 90%가 제3국·국내 출생…특화된 교육지원 필요"

한국교육개발원 보고서 "이주배경학생 정책과의 연계 확대해야" 학습, 진로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북한배경학생 지원을 이주배경학생 정책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관점에서의 논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북한배경학생은 본인이나 부모 중 한명 이상이 북한이탈주민인 학생을 가리키고 이주배경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 국적을 가진 적이 있는 학생을 뜻한다.



감사원 "창원·밀양시 공무원 수십명 농지 불법임대"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창원·밀양시 정기감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장동혁 "싸울 상대 제대로 식별하라…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종합)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며 이런 방침을 천명했다.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실제 당권파인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장 대표가 당내 인사들로부터 공격받는 상황에 대해 "말이 주는 폭력은 더 아프고 가슴에 오래 남는다. 우리 당이 겪는 현실이다. 장 대표가 아주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여태껏 지도부를 비판한 데 대해 해당 행위라고 한 적이 없다"며 김 지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지도부 관계자는 에 "무공천 요구, 무소속 후보 선거 지원 주장, 무소속 후보와의 셀프 단일화 논의 거론 등에 대해 경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비꼬았다.



국회 농해수위, '북극항로 구축 지원·협력기구 수립' 법안 처리

또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북극항로위원회를 신설해 관계 부처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청래 참석 토론회서 '2차 추경' 제안.."경제성장률 2%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 토론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언급돼 주목을 끌고 있다. 각론으로는 중동 외교에 대한 전반적인 재설계와 글로벌 사우스 등 각 지역별 광역 외교 기반도 구축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또 군사적 결정에 대한 국회 심의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법무부 “전과자 수, 국가간 동일선상 비교 곤란”···‘이 대통령 발언 가짜뉴스’ 주장에 반박

법무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체 인구 중 1회라도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사람의 수(전과자 수)를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전과가 가장 많을 것이다. 웬만한 사람은 전과가 다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형사처벌이 남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의 인구 10만명당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384명 수준으로, 독일·덴마크·호주·스위스의 절반 이하다.



한병도 연임 도전.."연내 李 국정과제 입법 마무리"

한병도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美 전작권 전환 2029년 가시화… 국방부 "10월 SCM서 시한 확정 시사"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한미 양국의 시계가 구체적인 숫자를 가리키기 시작했다. 국방부는 오는 10월 열릴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전작권 전환 시기를 결정할 시기임을 시사했다. 미국 현지에서도 전작권 전환의 목표 시점을 '2029년 1분기'로 설정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처음으로 확인되고 있다.전작권 전환은 대한민국 안보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우리 군은 전작권 전환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3단계 검증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를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우리 군의 주도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입증함으로써 안보 주권을 확립하고 한미 동맹을 보다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격상시키겠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10월 SCM에서 한미 양국이 합의할 '최종 전환 연도'에 국내외 안보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국방부의 시기 확정 의지에 맞춰, 미국 측에서도 구체적인 시간표가 제시됐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현지 시간)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2029년 1분기까지 전작권 전환 조건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로드맵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전작권 전환의 지향점이 '2020년대 내 완성'이라는 실질적 궤도 위에서 논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장동혁 "싸울 상대 제대로 식별해야…해당 행위 강력 조치" [종합]

우리 당이 겪는 현실이다. 그러면서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푸념했다.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어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시도당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시도당 선대위 구성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공천 마무리 상황을 지켜보면서 중앙 선대위도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방미 후 국힘 지지율 15%로 추락…창당 이래 최저[NBS]

8박 10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회견을 갖고 있다. 이후 10%대 후반대에서 20% 중반대 사이 등락을 거듭하더니, 올해 2월 4주차 조사부터는 1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보수정당의 텃밭인 영남권에서도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0% 정도였다.이번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7.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與, 광역단체장 후보 한자리에 모아 '尹지방권력' 심판론 부각

국민의힘 후보들이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두고 각자도생에 나선 것과 달리 이른바 윤석열 정부의 지방 권력 심판론을 앞세워 공동으로 선거 전선 구축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날 후보들은 자신의 출마 지역의 블록을 채워 넣어 한반도 지도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민주당은 이번 지선에서 '윤석열 지방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역대 최대치의 승리 기록을 쓰겠단 각오다. 이와 관련,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지역 일정 등으로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 메시지만 보냈다. 김경수 후보도 영상을 통해 "지선 최대 격전지 경남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며 "경남이 최선두에서 지선의 전국적인 승리를 앞장서서 이끌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시장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발언을 시작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영, 기밀누설 책임론에 "정략…美나 우리내부서 문제 유발"

그는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처에 대해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고 넘어갔다"며 "그게 국익인데 왜 분란을 일으키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인데 초유의 사태가 됐다"며 "이렇게 자꾸 논란을 키우는 것은 재미는 있을지 모르지만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미관계가 우려된다는 지적에 "충분히 설명했고 객관적인 증거 자료가 다 나와 있다"며 "이것이 그렇게 더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했다. "왜 지명을 감춰야 하느냐"고도 했다.



정동영, '구성' 핵시설 발언은 "통일부 장관으로서의 책임있는 경고"

정 장관은 그러면서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정보 공유 제한과 같은) 그런 일이 있었지만 알려지지 않고 넘어갔고, 그게 국익"이라며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누구냐는 질문에는 "미국일 수도 있고 우리 내부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과거에 있었던 일인데 논란을 키우는 것은 백해무익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동영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정보 공유 일부 제한과 야당 공세 등 현재 진행되는 논란과 관련해 "달을 보라고 했는데 지금 손가락을 보는 것"이라며 "이것은 지나친 정략"이라고 말했다.



행안부, 교통약자 위한 혁신 공공서비스 발표

행정안전부는 23일 장애인과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 혁신 공공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는 ‘열린 관광지’, ‘서울동행맵’, ‘국립공원 명소 차량 이동 서비스’다. 이들 서비스는 교통약자의 야외 활동과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교통약자는 전체 인구의 31.5%에 달한다. 단순한 인프라 정비를 넘어 휠체어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카누 체험 등 차별 없는 콘텐츠를 개발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여유롭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李대통령, 한·베트남 주요기업인 만난다…MOU 70건 체결

인프라,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70건 이상의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전망이다.



공무원 동원 불법선거운동 혐의 유정복 인천시장, 내달 15일 법정 선다

지난해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69)이 다음달 15일 법정에 선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23일 열린 4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유 시장의 첫 재판을 5월 15일 오후 2시로 정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 변호인은 첫 재판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돼 3선에 도전하는 유 시장은 다음날 재판에 참석해야 한다.



혁신당 서왕진 "與 광주 중대선거구 전원공천 방침 철회해야"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해선 "표의 등가성을 훼손한 위헌적 구조가 방치되고 있다"며 "광주와 전남 간 표 가치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민주당 책임론을 제기했다.



정동영 장관 "기밀누설? 10년 전 美 의회서도 나와…정략적 비판"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 대화의 모멘텀을 마련해야 한다는 통일부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박상경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역내 경제성장의 견인차인 베트남의 성공은 우리 모두의 성공이기도 하다"며 협력 의지를 거듭 부각했다. 이에 대해 흥 총리는 "이번 이 대통령의 방문은 양국 관계 발전에 있어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드린다.



李 "원전·인프라·에너지 협력…베트남 '홍강의 기적' 함께 만들자"

이를 통해 양국 교역 규모를 오는 2030년 1500억 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리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대전 사회단체·소수당 "4인→2인 선거구 쪼개기 시도 안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진보당 대전시당 등 지역 8개 시민단체와 소수정당은 23일 공동 회견을 열고 "대전시의회는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재선 도전…100만 자족도시 완성할 것"

국민의힘 소속인 이범석 청주시장이 23일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대통령경호처, 베트남 공안부와 경호협력 MOU 체결…"정상 방문 경호지원 강화"

대통령경호처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공안부와 경호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韓 정비 美軍장비 대폭 확대…군용기 위주에서 핵심전력으로

어쨌든 지역 내 미군 군사장비에 대한 한국의 정비 보수 역할이 확대될 경우 대한항공과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보수·정비 역량을 갖춘 한국의 방산기업들에게는 사업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용기 위주의 정비 보수만이 아니라 앞으로는 미 군함과 미사일 포대, 드론 등의 전력도 한국의 방산기업이 정비 보수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태평양 지역 내 미군 군사장비의 유지·정비·보수 작업(MRO)을 미국 본토 등 멀리 가지 않고 한국에서 진행해 신속한 군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개념이다.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청와대는 23일 SNS에 김혜경 여사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로부터 선물 받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당시 리 여사는 청색 당의와 치마에 분홍색 고름으로 포인트를 줬다. 청와대는 “국빈을 상춘재에 모시는 것은 최고의 예우”라고 했다.



행안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집중 단속 착수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를 단속하고 처벌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사처, '76년 만의 공무원 당직 개편' 담당자들에 700만원 포상

적극행정과 박현준 사무관 등 4명은 적극행정의 걸림돌로 꼽힌 감사·수사·소송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를 마련한 공로로 1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복무과 최원경 서기관 등 3명은 재택·통합당직 확대 및 인공지능 당직 민원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근무의 효율성을 개선했다는 평가에 따라 포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인사혁신처는 1949년 도입된 국가공무원 당직 제도를 76년 만에 개편한 공무원 등을 '특별성과 우수사례'로 선정해 포상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출마선언..."정상화 넘어 미래교육 전환"

또 공약 이행률 114.1%를 달성한 점도 강조했다.그는 향후 4년 부산교육의 정책 및 행정의 큰 틀과 방향도 제시했다.



종합특검,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이시원 전비서관 참고인 소환

특검팀은 이날 오후 1시 20분께부터 이 전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이 전 비서관을 피의자로 입건했으나 이 전 비서관이 수사 과정에서 적극 조력해 직권 면책을 결정했다며 기소유예 처분했다. 이 전 비서관은 국방부로부터 채상병 사건을 넘겨받은 경북경찰청이 임 전 사단장을 압수수색하지 않는 등 '봐주기 수사'하고 대통령실에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도 연루돼있다.



선거 앞두고 10만원 찬조…선관위, 입후보예정자 가족 고발

해당 동창회 간부인 B씨는 이달 중순께 현금 10만원을 A씨 명의로 찬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李대통령 "원전·철도, 홍강기적 함께"…베트남 총리 "韓지원 기대"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레밍흥 베트남 총리와 만나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원전)와 에너지, 철도 및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가속화하자고 했다.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거울이라도 보고 교체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20년 NBS 조사 이래, 같은 해 국민의힘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다.



정병하 특사, 이란 외교장관 면담…호르무즈 안전 항행 요청(종합)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특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아락치 장관과 만나 이란에 잔류하고 있는 한국인 40여명과 한국 선박 26척, 선원 안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로운 항행 보장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신속하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이란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과정서 선거인단 '대리 등록' 의혹

유 후보 측의 의혹 제기는 특정 후보 측에서 이 참가비를 원격으로 대리 납부해 선거인단 등록을 도왔다는 것이다. 유 후보 측은 의혹이 사실일 경우 이는 경기교육혁신연대의 규정을 어긴 것으로 수사 요청과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단일화 후보 확정 유보를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요구했다. 유 후보 측은 이러한 의혹 제기와 단일화 후보 확정 유보 등의 내용이 담긴 이의신청서를 전날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제출했다.



李대통령 "베트남과 전략적협력으로 '홍강의 기적' 만들어야"[영상]

그러면서 '2030년 중고소득국 도약',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 인적자원, 인프라 분야에서 3대 전략적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으며 민간 부분을 경제 성장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한국이 베트남의 이러한 목표 달성에 함께 협력하고 지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2030년 중고소득국 도약',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국가 개조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들었다"며 "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협력 동반자로서 베트남의 성장 목표 달성에 함께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레 밍 흥 베트남 총리에게 "한국 정부가 베트남 정부와 함께 경제발전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감으로써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레 밍 흥 총리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 재선 도전…"성장 기반 위에 미래 완성 할 것"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3일 단원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원택 "희망의 바다 향해 출항할 때…승선 꺼리는 분 있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23일 "희망의 바다를 향해 출항할 때인데, 출항 준비가 끝나지 않았다며 승선을 꺼리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장 후보들 선거전 본격화…선거사무소 개소·공약 발표 등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고 경선에 참여했다가 떨어진 당내 예비후보 3명(김기운·김명용·이옥선)과 '원팀'을 선언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까지 송 후보 캠프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송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는 이날 회견을 하지는 않았지만, 정책자문 교수단 간담회, 주민 간담회 등 5개 안팎의 일정을 소화한다. 강 후보는 전날 오후 한 언론을 통해 한국남동발전 사장 시절 사전선거운동 의혹이 불거지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즉각 대응에 나선 상태다.



[속보] '컷오프' 주호영 "대구시장 출마 안 하겠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6선 주호영 의원이 23일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던 이유로 "저는 김부겸 후보의 기세를 결코 가볍게 보지 않았다. 지금의 경선 구도로 그 흐름을 막아낼 수 있겠느냐는 걱정을 끝까지 버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법원의 가처분 기각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발했다.



송언석 "정동영 통일장관 해임 건의안 당론 추진"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을 경질하지 않는다면 우리 당에서 해임 건의안 제출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의원들의 동의를 즉석에서 받았다. 이에 송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해임건의안 제출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동의했으니 정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즉각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정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속보]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3일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속보]주호영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法결정 매우 아쉽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법원 판단에 대해 "법원이 정당의 자율성 존중과 정당 내부 문제라는 말 뒤로 비겁하게 물러섰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23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당의 공천 구조를 바로잡고 보수를 다시 세우는 일에 더 무겁게 책임을 지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김 여사는 이날 민족학 박물관에 전날 응오프엉리 여사에게 아오자이를 입고 도착했다. 베트남 소녀 같으시다”고 인사했다. 김 여사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다시 이동하면서 “이야기 안 했으면 한국 사람인거 몰랐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웃었다.이날 김 여사와 응오프엉리 여사는 야외 수상 인형극을 마지막으로 관람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두 여사는 차량 앞에서 헤어지기 아쉬운 듯 대화를 이어갔다. 응오프엉리 여사가 “헤어지기 아쉽다”고 하자 김 여사는 “저도요.



베트남 국회의장 만난 李대통령 "韓기업 경영활동 개선 지원"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권력 서열 3위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 만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협력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오자이 입은 김혜경 여사…"소녀 같다" 베트남 영부인 반색

청와대 제2부속실은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며 일정 등을 관리하는 조직이다. 김 여사는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우리의 우정이 양국 관계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 여사를 만난 응오 여사는 “너무 예쁘시다. 베트남 소녀 같으시다”며 반겼다. 김 여사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오자이를 입은 김 여사에게 인사하자 영어로 “나는 한국에서 왔다”고 소개했다.



베트남 영부인, 분홍빛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으시다"

전날 선물받은 분홍빛 아오자이를 입고 참석한 김 여사에게 응오 여사는 "너무 예쁘시다. 베트남 소녀 같으시다"고 말했다.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두 여사는 우산 아래서 웃으며 대화를 나눈 뒤 박물관 본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與 "실수로 해약한 예적금 복원 추진…창업응원 수당 신설"

더불어민주당이 금융소비자가 착오로 해지한 예·적금을 원상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착!붙 공약 프로젝트는 민주당이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국민 참여형 공약 발굴 사업이다. 지금까지 심야 스쿨존의 속도 제한 확대, 아파트 관리비 절감 대책 등을 발표한 바 있다.민주당은 실수로 해약한 예·적금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10호 공약으로 꺼내 들었다. '실업급여 중단 걱정 없이 창업 Go Go'라는 표어는 1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12호 공약 '공공부문 다둥이 올패스'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상이한 공공부문 다자녀 가구 혜택 지원 기준을 통일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주자들이 앞다퉈 ‘장동혁 대표 지우기’에 나서며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과 부산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가 전면에 부각되고 있다.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상호협력 설명회에 녹색 점퍼 차림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 간 선거 연대 문제에 대해서도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모색해보겠다”며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교체할 것”이라며 비판여론 차단에 나섰다.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이제는 끝!...상습·반복적 불법 점용 엄중관리

정부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서울 강북구 인수천 인근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 현장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3월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해 총 3만 3000여 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당시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조사 대상을 소규모 불법 경작과 단순 물건 적치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로 확대해 이뤄진 결과다. 행안부는 현장 확인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지방정부에 ‘하천·계곡 정비지원 시스템’을 제공했다. 이 시스템은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하천구역 경계와 불법 시설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컷오프'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김부겸 기세 가볍지 않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대구시장 유력 후보인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했다.



전운 도는 '보궐 최대 격전지' 부산 북갑…결심 선 하정우?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안팎에서는 하 수석이 조만간 결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진 의원은 2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 해외 순방 이후 결단한다고 했으니 결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수행 중인 하 수석은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관심은 26일 열리는 구포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 참석 여부에 쏠린다.



국조특위, 서해 피격 사건 현장조사…서영교 "특검 필요"

그래서 수원지검에 알려줬는데 수원지검에서 이 내용을 수사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게 핵심"이라고 부연했다.



국힘 김영환·윤갑근, 민주 신용한 향해 '부정 의혹' 공세

김 지사는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166만 도민의 지혜와 뜻을 하나로 모아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의 중심, 강한 충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또 "현재 제기된 의혹들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파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이 신속하고도 엄정하게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 지사는 "지금까지 나타난 정황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선거 부정행위까지 의심될 수준"이라며 "제가 도민을 대신해 제기된 의혹들을 철저히 검증해 나가겠다"고 자처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신뢰 위에 서야 한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이 사안이 명확히 규명돼 도민의 불안과 의혹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외교특사-이란 외무장관, 韓선박 26척·40명 국민 안전 논의

이에 대해 아라치 장관은 선박 관련된 우리 측 요청을 유념하겠다고 했다. 이란 측은 다만 해협이 미국과 관련된 문제라는 점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조특위 감사원 현장조사…與 "포렌식 과다"·국힘 "일반적"

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에서 윤석열 정부 때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조작·강압 감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은 "감사원이 영장 없이 하는 디지털 포렌식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다"며 "그때 사무총장이 유병호였고, 1천800여건을 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양부남 의원은 감사원이 당사자 동의를 받아 포렌식 했다는 감사원 설명에 "포렌식에 동의하지 않은 공무원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눈 가리고 아웅"이라며 "심야 조사도 심리적으로 위축된 공무원이 진정으로 동의했겠는가. 감사원이 얼마나 악의 축으로 활동했는지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주호영, 지선 불출마 선언.."타락한 정치와 타협하지 않을 것"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23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법원에 컷오프 취소 가처분 신청을 신청했지만, 남부지법과 고등법원은 연이어 이를 기각했다. 주 부의장은 "공당의 공천은 절차와 상식 위에서 이뤄져야 하고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은 존중돼야 한다"며 "그런데 이번 대구시장 공천은 정반대로 갔다"고 했다.



'통합의회장 공사하나' 전남도의회-광주시의회 티격태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시·도의회 간 갈등이 표출된 가운데, 전남도의회가 광주시의회에 '상응 조치'까지 언급한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金여사, 베트남서 영부인 외교…'케데헌' 갓 소개하기도

김 여사는 이날 오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함께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박물관장으로부터 베트남의 전통 베틀과 이불·베개 등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연신 "한국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이후 야외에서 수상 인형극을 관람하고, 마주친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서울∼원주 1시간 출퇴근 혁명" 공약

경강선 수도권 전철 원주 연결·중앙선(용문∼지평) 전철 연장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광역전철 원주연결로 수도권 시대를 본격 개막하겠다고 공약했다. 지평에서 멈춘 중앙선 전철 또한 원주역까지 연장해 서울 동북권인 청량리와 용산까지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일궈낸 38개의 기업 유치 실적을 넘어 100개 이상의 우량 기업이 줄을 서는 경제 도시 원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87학번 운동권' 이원택·조지훈 전면 부상…전북 정계 지각변동

민주화 상징성 넘어 행정력 시험대…'민생 성과' 입증 과제 과거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전북대학교 학생운동 주역들이 6·3 지방선거의 유력 후보로 전면에 나서며 지역 정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당시 공학도였던 이 의원과 상과대생이었던 조 후보는 각기 다른 위치에서 분투하며 인연을 맺었다. 조 후보는 이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 "대학 시절부터 인간적으로 깊은 신뢰를 쌓아온 친구이자 동지"라며 일각의 불화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조 후보 역시 최연소 전주시의회 의장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을 지내며 실물 경제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조 후보는 "제도권에 남은 민주화 세력은 시대적 과제에 응답하고자 뼈를 깎는 혁신을 거쳤다"며 "준비된 실력으로 시민의 요구를 현실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다.



정동영 “달 보라고 했는데 손가락 가리켜…뉴스 나온 것도 기밀이냐”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뒤 들과 만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미국일 수도 있고, 우리 내부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자신의 발언은 기밀이 아니라고 재차 설명했다. 정 장관은 “그 지명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기관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심지어 미국 의회 보고서에도 언급이 된다”며 “뉴스에도 나왔는데 기밀이냐”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구성시를 언급했을 당시 “누구도 이의제기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진보당 경남도당, 민주·혁신·기본소득당에 선거연대 제안

진보당 경남도당은 23일 경남도의회에서 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에 후보단일화를 포함한 지방선거 선거연대를 공식 제안했다. 또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20여일 앞이지만, 민주당이 선거연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며 "다 이긴 선거처럼 부자 몸조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지난 19일 중앙당 차원에서 공식 대화기구 구성, '당 대 당 협의'를 통한 광역단체장·국회의원 선거연대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국회, 진실화해위원 10명 선출…3기 진실화해위 구성 완료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구성이 23일 완료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진실화해위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등 국회 몫 추천 위원 10명을 선출했다. 장 교수는 국회 개헌특위 자문위원, 헌법재판소 제도개선특위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 위원 등을 역임했고 2기 진실화해위에서 비상임위원으로 4년간 활동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 위원, 수·위탁분쟁조정협의회 위원, 중소·소상공인 공정경제추진단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동영, 기밀누설 책임론에 "정략…美나 우리내부서 문제 유발"(종합)

그는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처에 대해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고 넘어갔다"며 "그게 국익인데 왜 분란을 일으키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인데 초유의 사태가 됐다"며 "이렇게 자꾸 논란을 키우는 것은 재미는 있을지 모르지만,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미관계가 우려된다는 지적에 "충분히 설명했고 객관적인 증거 자료가 다 나와 있다"며 "이것이 그렇게 더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그 지명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기관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심지어 미국 의회 보고서에도 언급이 된다"며 "뉴스에도 나왔는데 기밀이냐"고 반박했다. "왜 지명을 감춰야 하느냐"고도 했다. 이어 "본질은 북핵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라며 "제재, 압박, 봉쇄로 안 되니 빨리 대화와 협상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거듭 역설했다.



“한동훈과 단일화해야”…국민의힘 지도부 일각 부산 북갑 단일화론 솔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당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도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전날 JTBC 유튜브에서 “하정우 뉴스를 덮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고 한동훈 후보가 나와서 단일화 뉴스로 덮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3파전 양상이 되면 보수 표심이 분산돼 민주당 후보에 유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로 거론되는 박 전 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단일화 없다.



국힘, 정동영 해임건의안 내기로…“한미관계 악화 방치 못해”

23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구성’ 발언으로 대북 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정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측은 지난달 중순 여러 채널을 통해 민감한 대북 정보를 공개했다며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정 장관이 한미 간 공유된 기밀 정보를 공개한 것으로 판단하면서 대북 첩보 공유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북 정보 유출 논란이 지속되자 국민의힘은 정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외교부, 美 공화당 의원들 '쿠팡 항의' 서한에 "차별 없어"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최근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범정부적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낸 데 대해 외교부는 23일 '그런 차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 소속 의원 54명은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낸 바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 정부는 한미 양국 정상이 '조인트 팩트시트'에서 합의한 대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나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쿠팡도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분홍색 아오자이' 입은 김혜경 여사…베트남서 '활짝'

청와대는 23일 SNS에 김혜경 여사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로부터 선물 받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국관에서는 직접 전통 물건을 소개하기도 했다. 리 여사는 "너무 예쁘다. 베트남 소녀 같다"고 화답하기도 했다.리 여사는 작년 8월 방한 당시 김 여사가 선물한 한복을 입고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일정을 가진 바 있다.홍민성



'컷오프'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張에 "물러날 때 알아야"(종합)

주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어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 이어질수록 선거를 살리기보다 오히려 더 꼬이게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금의 경선 구도로 그 흐름을 막아낼 수 있겠느냐는 걱정을 저는 끝까지 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당의 공천 구조를 바로잡고 보수를 다시 세우는 일에 더 무겁게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매우 아쉽고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가처분을 기각했다고 해서 이번 어처구니없는 공천 절차가 결코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문제를 제 개인의 억울함으로만 보지 않았다. 주 의원은 "저는 앞으로 국민의힘의 타락한 정치, 패륜 정치와 타협하지 않겠다.



주호영, 무소속 출마 접으며 장동혁 직격…“제발 물러날 때 알길”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컷오프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길 가능성이 큰 후보는 도려내고, 지도부 입맛에 맞는 경쟁력 없는 후보들로 판을 채워놓고서 시민들에게 승복하라고 하는 것은 무도하고 패륜적인 일”이라고 비판했다.



친선병원과 자동차 다리, 파병 기념관까지…‘쿠르스크 해방’ 1년 맞아 밀착하는 북·러

북·러 친선병원 착공식이 지난 22일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착공식에는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 미하일 무라슈코 보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러시아 대표단이 참관한 가운데 동해안의 리조트 단지에 북·러 친선병원을 착공했다고 북한 매체가 2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지난 22일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북·러 친선병원 착공식이 진행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같은 날 원산 갈마공항을 통해 입국한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과 미하일 무라슈코 보건부 장관이 착공식에 참석했다.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자동차 다리의 연결작업이 지난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통신은 지난해 착공한 두만강 자동차 다리의 연결작업이 지난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됐다고도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평양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부 장관은 지난 22일 평양의사당에서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났다.



與 16명 광역단체장 후보 한자리..."지선 승리, 역사적 사명"

정청래 당 대표는 이날 연석회의에서 "우리 16명의 후보들이 자라온 환경과 역사, 생각은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이 문장 하나는 다 같은 생각일 것"이라며 "우리는 6·3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말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도 지역 민심에 집중하기 위해 지역 일정을 소화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은 23일 국회에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결의했다.



장동혁 "정동영, 외교안보 자해행위…대통령이 즉각 해임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부 "쿠팡 조사 국적무관 적법"..아웃리치로 美 설득 나설 것

정부가 미국 정치권의 쿠팡에 대한 차별 자제 요청에 대해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오해를 풀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안에 대해 미 의회에 아웃리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보 김석준 vs 보수 최윤홍…부산교육감 선거, 1대1 대결 가나

김석준 교육감은 23일 오전 회견을 열고 "지난 9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정상화를 넘어 미래로의 대전환을 완수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보수 진영의 최윤홍 전 부교육감은 지난 2월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바닥 민심을 공략해왔다. 지난 7일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의 전격적인 불출마 선언으로 보수 진영에서는 자연스럽게 최 전 부교육감으로 후보 단일화가 되는 형국이다. 최 전 부교육감은 '교체론'을 앞세워 보수 진영의 결집을 끌어내면서 변화를 갈망하는 교육현장의 표심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전남선관위, 식사·현금 제공 자원봉사자 검찰 고발

A씨는 또 B씨에게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에게 사용하라"며 현금 10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미래차 이모빌리티 산업 확장 공약

기업과 정주 환경까지 완전한 생태계 구축…횡성 발전 견인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23일 미래차 이모빌리티 산업을 피지컬 AI로봇 산업으로 확장해 미래 먹거리로 성장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군수 재임 중이던 2020년 65만㎡에 이모빌리티 기업 지원센터 등 연구·실증 인프라와 정주 환경이 포함된 이모빌리티 복합센터를 소규모 신도시로 개발하는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국조특위 감사원 현장조사…與 "포렌식 과다"·국힘 "일반적"(종합)

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에서 윤석열 정부 때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조작·강압 감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사자 동의를 받고 진행된 통상적인 감사였다고 맞섰다.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은 "감사원이 영장 없이 하는 디지털 포렌식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다"며 "그때 사무총장이 유병호였고, 1천800여건을 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양부남 의원은 감사원이 당사자 동의를 받아 포렌식 했다는 감사원 설명에 "포렌식에 동의하지 않은 공무원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눈 가리고 아웅"이라며 "심야 조사도 심리적으로 위축된 공무원이 진정으로 동의했겠는가. 감사원이 얼마나 악의 축으로 활동했는지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금융감독원을 찾은 특위 위원들은 쌍방울 주가조작 의혹 조사 절차 등을 살펴봤다. 그러면서 "수원지검이 쌍방울의 부정 거래를 의도적으로 봐줬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검찰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게 혐의없음,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민주, 한 목소리로 임전태세…국힘선 "차라리 미국 가라"

경기, 충북,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아직도 진행중이다.특히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당권파를 겨냥해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차라리 미국을 가시라"고 비판했다.



시민사회단체, 28일 국회서 5·18 헌법 수록 결의대회

'부마항쟁 및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최된다. 이들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촉구할 계획이다.



하반기 입영 공군 일반기술병 4천79명 무작위 선발

병무청은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올 하반기 입영할 공군 일반기술병 4천79명을 전산 추첨으로 공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 "선심성 공약 남발"…'리턴매치' 허태정 맹공

두 사람은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4년 만에 '리턴매치'를 한다. 이장우 시장은 자신이 취임한 뒤 시행 중인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도 선심성 사업 아니냐는 지적에는 "청년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사업으로 엄연히 성격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대부분 도시공사채로 재원을 충당해 3천30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오월드 재창조 사업에 대해서는 "이건 도시공사가 발행하는 것으로 성격이 다르다. 재정적으로 충분히 여력이 있다"고 했다. 왜곡되지 않게 철저히 자문해서 해야 한다"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5·18 전북행사위원회 "오월 정신, 헌법 전문 수록하라"

제46주년 5·18 민중항쟁기념 전북행사위원회가 23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촉구했다.



소비자생협 소관부처 공정위에서 중기부로 변경

중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생협과 연합회가 사업 규모가 커지고 조직 구조도 기업에 가까워짐에 따라 소관 부처를 성장 지원 중심 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중기부로 옮겨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충북도지사 지지 호소글 '물의' 별정직 공무원 사의 표명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김영환 충북도지사 지지 호소 게시물을 올려 물의를 일으킨 도청 소속 별정직 공무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주호영 결국 불출마 선언…"선거 더 꼬이게 할 수 없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출마 회견을 하고 인사를 하고 있다. 공천 실패에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게 하겠다"며 장동혁 당대표를 직격했다.가처분 신청을 잇따라 기각한 사법부 판단에도 아쉬움을 표했다.



정병하 특사, 이란 외교장관 면담…호르무즈 안전 항행 요청(종합2보)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특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아락치 장관과 만나 이란에 잔류하고 있는 한국인 40여명과 한국 선박 26척, 선원 안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아락치 장관은 선박과 관련된 우리 측 요청을 유념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잘 챙기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 특사는 또 호르무즈 해협 내 자유로운 항행 보장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신속하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이란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장동혁 "해당행위 후보자 교체" 엄포에.."張 아닌 후보들의 시간" 반발

무소속 상태인 한동훈 전 대표나, 친한계에 대한 맹렬한 비판은 있었지만 후보들을 직접 겨냥해 '교체'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가 언급한 '해당 행위'의 실체가 뭐냐는 지적도 나온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전면에 나서야 하는 이들은 후보들인데, 후보들을 향한 비판 목소리를 내면서다.



"나도 이제 공군? 하반기 입영 4079명 선발" 오늘 오후 5시 발표"

치열한 스펙 경쟁 대신 '공정한 운명'에 몸을 맡긴 1만3000여 명의 청춘의 희비가 오늘 오후 결정된다.



국힘, 정동영 해임 건의안 당론 제출키로

국민의힘이 북한 핵시설 관련 발언 논란 당사자인 정동영 통일부장관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겠다고 23일 밝혔다.국민의힘은 정 장관이 극비 정보인 북한 핵시설 관련 내용을 공개적으로 발언했다며 이날 의원총회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앞서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 장관은 답변 과정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의 북핵 관련 보고를 언급하며 "지금 (북한)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는 농축시설"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에서도 구성을 언급했는데, 그때는 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냐고도 했다.통일부는 "국제연구기관 보고서 등 공개정보에 기초하여 구성을 언급한 것"이라며 "구성 지역과 관련한 어떠한 정보도 타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국회 정보위원장인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은 이날 들과 만나 "거듭 말하지만 민간 전문가의 분석·예측·추정과 장관의 말은 우위가 다르다"며 "북핵 관련 정보는 비밀 중의 비밀이며 극비 사항"이라고 말했다.



'울산시장 사조직' 인터넷 보도 파장…"해명해야"vs"정치공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성향 시민단체는 즉각적 해명을 요구했고, 김 시장 측은 허위·왜곡 주장이자 무책임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한 인터넷 매체는 지난 21일 '금섬회'라는 이름의 김 시장 사조직이 지방선거에 대비해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 시장 측은 법률대리인 명의로 '입장문 및 법정 경고문'을 내고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그러면서 "사실을 왜곡해 김 시장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즉시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복에서 아오자이까지…, 김혜경 여사의 의상으로 이어진 두 나라 [현장 화보]

인도 뉴델리에서 베트남 하노이까지 이어지는 국빈 방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의상은 조용하지만 큰 존재감을 드러났다. 이 대통령은 전날(19일) 인도 팔람 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에도 녹색 넥타이를 착용했는데 이는 인도 국기에 포함된 색상임과 동시에 인도의 성장력과 땅의 비옥함을 상징했다. 김 여사는 그간 해외 일정마다 한복을 입어왔고, 한복을 한국 문화의 핵심 자산으로 강조해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인도 국기 색상인 남색과 주황색이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해 인도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는 김혜경 여사에서 분홍빛 아오자이를 선물했다. 김 여사를 만난 응오 여사는 “너무 예쁘시다. 김 여사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고위험 성범죄자' 1대1 전담 보호관찰 확대…"재범 관리 강화"

그동안에는 19세 미만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서만 재범 위험성이 높은 경우 1대1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했다. 하지만 피해자 나이와 무관하게 성폭력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고위험 성범죄자에 대해선 피해자의 연령과 상관없이 1대1 전담 보호관찰관이 지정되도록 법률을 개정했다.



李, 베트남 서열2위 만나 “‘홍강의 기적’ 함께 만들자…인프라 협력 강화”

이 대통령은 원전, 교통 인프라, 에너지 분야 협력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흥 총리는 “베트남은 2030년까지 현대 산업을 갖춘 고소득 개발도상국으로,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이 베트남의 이러한 목표 달성에 협력하고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권력 서열 3위인 쩐타인먼 국회의장과도 만나 “우리 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 개편 시 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달라”고 요청했다.



여성단체, '강제추행 유죄' 송활섭 대전시의원 선거 강행 비판

강제추행으로 1심서 유죄 선고를 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선거 운동을 강행하는 것을 두고 대전 여성계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무소속 출마 접은 주호영 “장동혁, 제발 물러날 때 알아라”

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온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그간 무소속 출마를 검토해왔다. 국민의힘이 오는 26일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가운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대구시장 선거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이 국민의힘 컷오프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신청이 전날 항고심에서도 기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먹던 물에 침을 뱉지 않겠다”며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에 남은 관건은 이 전 위원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17대 동기생들…미운 정, 고운 정 들었다" 나경원, 심상정·박영선과 '활짝'

나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지난 2016년 당시 정의당 대표였던 심 전 의원과 국회 행사에서 만나 마주 보며 웃는 사진, 2018년 박 전 장관과 마주 보고 있는 사진 등을 공개하며 "22년 전 치열한 정치 여정을 시작하며 미운 정, 고운 정(이 들었다. 지난 22일 나 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의 정에서 17대 동기생들이 함께 했다"며 심 전 의원, 박 전 장관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나 의원과 심 전 의원, 박 전 장관은 지난 2004년 국회에 입성해 금배지를 달았다.



국힘 중앙당, '배현진 서울시당'과 서울 중구청장 공천 충돌(종합)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시당이 추천한 김 후보의 공천안을 보류하자 서울시당이 재추천 의지를 보였고 이에 중앙당이 다시 추천안을 올릴 경우 무효화하겠다고 경고하면서다. 국민의힘은 23일 최고위에서 18명에 대한 서울시당 공직 후보자 추천안 중 김 후보에 대해서는 의결하지 않고 서울시당에 다시 넘겼다. 이에 배 의원은 페이스북에 "17개 시도당에서 내는 후보는 최고위가 반려해도 결국 시도당 재의결로 승인할 수 있다"며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라고 비판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에 "서울시당에서 만약 김 후보 건을 재의결해서 올리면 최고위에서 후보자 추천을 무효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을 선거구획정 혼선…광역·기초 불일치에 혼란 우려

획정위는 당초 광산구 의원 정수를 19명(비례 2명·지역구 17명)으로 조정하면서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지정에 맞춰 선거구 명칭과 정수를 함께 변경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부칙 규정을 근거로 해당 획정안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획정위는 전날 밤 긴급회의를 열어 광산구 다 3명 광산구 라 2명+1명(중대선거구 시범 특례에 따른 증원) 광산구 마 3명 등으로 정수를 재조정했다. 선관위가 다시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지정은 2022년 기존 선거구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관할 동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으면서 또다시 문제가 불거졌다. 최종 획정된 기초의원 선거구는 광산구 다(첨단1·2동) 3명 광산구 라(비아·신가·신창) 3명 광산구 마(하남·임곡·수완) 3명 등으로, 기존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이 같은 혼선으로 광역의원 선거구와 기초의원 선거구 간 불일치가 발생하게 됐다는 점이다.



종합특검, ‘채상병 수사 외압’ 이시원 전 비서관 참고인 조사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에서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23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했다. 이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종합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전 비서관은 출석하면서 “오늘 조사받는 사항에 대해서 성실히 답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비서관을 범죄도피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울산에도 확고한 경쟁체제 들어서야"

개혁신당은 23일 울산시당을 창당하며 6·3 지방선거에 대비한 부산·울산·경남 선거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국힘 부산 광역의원 공천도 진통…무소속 출마도

이어 "잘못된 단수공천을 즉각 취소하고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수영구 2선거구에 김보언 수영구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전날 같은 선거구의 신정철 시의원도 "밀실 공천"을 주장하며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신 의원은 "경선을 무산시키고 특정 인물을 '자기 사람'이라는 이유로 공천했다"며 "국회의원 중심의 독단적 공천이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野, 정동영 해임건의안 당론 추진.."탄핵감"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靑 "베트남, 원전 건설에 韓기업 참여 환영의사…협력 고도화"

청와대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 등으로 협력을 더 고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李정부 '안보·통일 장관' 국회 보이콧 파행..한미동맹 불안 지속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을 두고 "정치적 편파주의"를 경계한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도 이틀째 이어졌다. 우리 정부는 당초 전작권 전환에 긍정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해인 오는 2028년까지 한미간 전작권 전환을 달성을 희망해왔다. 하지만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으로 차기 미국 대통령이 전작권 전환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에 대해 "전작권 전환 시기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외통위 소속인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철저한 점검과 수습 방안 마련에 책임 있게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쿠팡 사안에 대해 미 의회에 아웃리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아울러 수사를 받고 있는 방시혁 의장에 대한 주한 미국대사관의 방미 협조 요청건에 대해선 수사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국힘 대구시장 선거 혼란 가중…공약 착착 내놓는 김부겸(종합)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은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데 이어 항고심마저 기각되자 결국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접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주 의원과 함께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을 향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여전히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TK 신공항 건설에 관한 내용으로 두 번째 공약을 발표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6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 결정을 앞두고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이 겨루는 본경선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시민 관심도가 갈수록 떨어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던 주 의원은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기각되자 결국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주 의원은 끝내 불출마 선언을 했지만 이 전 위원장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상태에서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여전히 굽히지 않고 있다. 컷오프된 뒤에도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고수하며 독자 행보 중인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에서 방송 출연 일정을 잇달아 소화했다.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결선 진출 후보들, 지지선언 신경전

2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22일 여수시장 후보 경선 결선 진출자로 김영규·서영학 후보를 확정했다. 서영학 후보는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하고 백인숙 후보와 정책연대, 7인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이광일 후보의 자신에 대한 지지 사실을 밝혔다. 김 후보도 7인 경선에 참여했던 김순빈 후보의 자신에 대한 지지 사실을 공개했다. 경선 단계별로 탈락한 후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역 시장인 정기명 후보 측도 경선 불공정 의혹을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후유증이 예상된다.



춘천시장 선거 본격화…정광열 '원팀 결집'·육동한 '민생행보'

국민의힘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는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선 후보들과 '원팀' 결집을 선언했다. 그는 "다른 도시들이 발전하는 동안 성과를 찾기 어렵다면 그것이 정체"라며 "경험에 기대는 안정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성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육 후보는 "WT 본부 유치는 춘천이 국제스포츠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성과"라며 "유치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성장 거점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 18개 시군의원 270명→272명으로…양산·통영 1명씩 증가

도, 시군의회 선거구·의원정수 변경 반영한 개정 조례안 제출 경남도는 지난 18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 공직선거법에 맞춰 18개 시군의회 선거구·의원정수를 변경을 반영한 개정 조례안을 도의회에 23일 제출했다. 통영시는 개정 공직선거법에서 중대선거구제 확대 시범지역으로 정해져 의원정수가 1명 늘어난 지역이다. 2명을 뽑는 통영시 라 선거구(정량동·북신동·무전동)가 3인 선거구로 바뀐다. 도는 이런 선거구 획정 내용을 담은 개정 조례안을 이날 도의회에 제출했다.



5·18 전북행사위원회 “오월 정신 헌법 수록, 민주주의 완성 과제”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이세종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의 첫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의 추모식에서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제46주년 5·18 민중항쟁기념 전북행사위원회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최근 정치 상황을 거론하며 민주주의의 취약성을 지적했다. 위원회는 정부와 국회를 향해 3대 과제의 이행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오월 정신을 헌법에 새기고 평화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외교장관 특사 “호르무즈서 한국 선박 신속 항행 요청” 이란 외교장관과 면담

이란 외무부 제공=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을 만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한국 선박 안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라그치 외교장관은 유념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사 파견이 해협 안정화 이후 한국 선박의 신속한 해협 이탈을 돕고, 종전 이후 양국 관계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정 특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아라그치 외교장관과 면담하고 중동 정세와 양국 관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정 특사는 면담에서 이란에 체류 중인 교민 40여명과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 26척 및 선원의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정 특사와 아라그치 장관은 양국 관계를 두고도 의견을 나눴다. 정 특사는 조현 장관의 안부를 전달하고 양국 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측 "금섬회 의혹은 허위 왜곡 주장에 불과"

김두겸 울산시장 후원회 또는 팬클럽으로 알려진 '금섬회' 관련 의혹 보도에 대해 김 시장 측이 허위 왜곡 주장에 불과하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김영일 군산시장 예비후보 "경선 과정 불공정…재심 신청"

김영일 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23일 경선 결과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지난 22일 군산시장 경선 결과를 통보받았다.



김부겸 "2028년 TK통합단체장 선출…신공항은 즉시 착수"(종합)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어 두 번째 공약으로 TK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 사업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TK공동 통합추진위원회' 출범을 통해 시·도민에게 행정통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투표를 거치는 한편,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추진해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행정통합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시도협 "'토의안건' 신설·대통령 판단 상정 제안…막힌 의제 논의 통로 만든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지역 관련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중앙지방협력회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협의회는 중앙부처가 반대하거나 일부 시도가 이견을 제시할 경우 안건 상정 자체가 이뤄지기 어려운 구조다. 다만 협의회를 헌법 기간으로 격상하는 방안은 개헌 사안과 맞물리지만 개헌안에는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재정분야에서는 실질적 재정분권 추진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시도협도 △소비·소득 기반 국세의 지방세 전환 확대 △포괄보조금 확대 △지방재정 부담 사전협의 의무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자치경찰제 개편도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충북에 기초의원 4인 선거구 2곳 추가…획정안 마련

충북 청주와 옥천에 기초의원 4인 선거구가 생긴다. 충북도 시군 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3일 6차 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하고, 이를 도지사에게 제출했다. 이번 선거구 획정은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도내 기초의원 정원이 4석 증원된 데 따른 것이다. 청주시는 '가' 선거구(낭성·미원·가덕·남일·문의·용암2)의 지역구 정수가 1명 늘어 3명이 됐다.



대구시장 출마 접은 주호영 “장동혁 제발 물러날 때 알길”

이어 “공천 실패에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게 하고, 무너진 당의 질서를 바로 세우고, 보수가 다시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당으로 돌아가도록 저의 정치 인생을 걸겠다”고 했다.법원이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선 “공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다고 해서 이번 어처구니없는 공천 절차가 결코 정당화 될 수는 없다”면서 “이길 가능성이 큰 후보는 도려내고, 지도부 입맛에 맞는 경쟁력 없는 후보들로 판을 채워놓고서 시민들에게 승복하라고 하는 것은 무도하고 패륜적인 일”이라고 했다.



전남 곡성군수 공유재산 무상사용 특혜 공방

또 "보상협의 계약서에 철거·이전 기한이 명시되지 않은 '백지 계약서'를 작성한 점은 사실상 특혜"라며 법 위반 및 배임·이해충돌 소지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 측은 같은 날 회견을 열고 "해당 사안은 토지보상 절차에 따른 정당한 권리 행사로, 특혜나 위법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 후보 측은 "박 후보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며 박 후보 측에 사과를 요구하고 정책 중심 선거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 광역·기초의원 후보 추가 공모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의원 후보 추가 공모에 나섰다.



李대통령, 베트남 1~3위 만나 '韓기업 세일즈'…이재용·최태원도 현지로

베트남은 2022년 일본을 제친 뒤 4년 연속 중국과 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 됐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이날 행사에서는 첨단기술, 소비재. 인프라,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70건 이상의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전망이다. 이날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호찌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현대로템의 수출계약이 체결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순방 관련 브리핑에서 "4800억원 규모의 호찌민시 도시철도 차량 계약이 양국 간 인프라 협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철도 등을 비롯해 에너지·인프라, 원자력발전소(원전), 공급망 등 핵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흥 총리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베트남 방문을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드린다.



노재헌 주중대사, 中공청단 방문…"한중 청년 교류 확대하자"

노 대사는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에 있는 공청단 중앙위원회에서 쉬샤오 공청단 상무서기 겸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주석과 만났다. 아울러 노 대사는 한중 양자 차원뿐만이 아니라 역내·글로벌 무대에서도 양국 청년이 혁신·문화·평화 등 담론을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고 주중대사관은 설명했다.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쉬샤오 서기는 한중 청년 교류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면서 공청단과 전국청년연합회가 그간 한국 관련 기관 등과 다양한 청년 교류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소개했다.



'불출마' 주호영, 대구 의원들에 뼈 있는 한마디…"와? 출마 격려할라꼬 왔나?"[노컷브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주 의원은 회견장 입장 전 현장에 모인 대구 의원들에게 "와, 출마 격려할라꼬 왔나?



국회 농해수위, '북극항로 구축 지원·협력기구 수립' 법안 처리(종합)

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은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전문인력 양성·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규정도 담겼다.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한 농지 전수조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농지법 개정안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아울러 자경하지 않는 농지에 대한 처분 명령도 의무화했다.



여수섬박람회 점검 나선 金총리 "국민적 오해·비판 설명해줘야"

그러면서 그는 "빨리 쟁점을 정리하고, 부담을 털어버리고 집중력을 갖고 재 정돈된 목표와 콘텐츠, 콘셉트에 집중해 (행사를) 준비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구체적 준비 방향에 대해선 "박람회 콘셉트를 더 명료하게 하면 좋겠다"며 "관광객 입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셉트가 무엇일지 염두에 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여수섬박람회가 끝나면 여수 섬 방문객이 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여수 섬들의 관광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작권 전환 구체적 ‘시점’ 처음 나왔다···주한미군사령관 “2029년 1분기 목표” 하원 보고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22일(현지시간)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시점을 2029년 1분기라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이 시점은 이재명 정부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하겠다고 밝힌 것에 부합한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임기가 2029년 1월20일까지여서 전작권 전환 과정이 미국의 정치적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기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전작권 전환 준비 관련 질문을 받고 “2029회계연도 2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미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이 밝힌 계획대로 2029년 1분기에 전작권 전환 조건이 충족된 것으로 평가되면 이후 양국 대통령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브런슨 사령관은 전날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개혁신당 울산 지방선거 참전에 관심…지선에 8명 후보 내기로

대안 보수 정당의 출범으로 전통적으로 지지세가 견고했던 국민의힘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있는가 하면, 선거를 앞두고 급조된 정당 기반으로는 판세에 끼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개혁신당의 울산 지방선거 가세가 판세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망이 분분하다. 우선 현재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보수층 표심을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국민의힘 출신인 출마자들이 기존 지지자들을 끌어올 수 있는 데다, 12·3 비상계엄 선포 등으로 크게 실망해 갈 곳을 잃은 유권자들의 마음 역시 개혁신당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너스톤 투자자·국민성장펀드 소득공제, 국회 문턱 넘어

IPO 증권신고서 제출 전에 기관투자자들을 모집해 6개월 이상 보호예수를 전제로 공모주 일부를 사전 배정하는 내용이다. 공모주 시장이 단기 차익실현 위주 수요가 많아 상장 당일 주가 변동이 지나치다는 지적에서다.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가결됐다. 소득공제율은 3년 이상 장기투자 시 최대 40%로, 투자금액 구간별로 차등적용된다. 배당소득은 납입액 2억원 내에서 발생한 부분에 대해 9% 단일세율이 적용된다.합성니코틴 액상형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2년 간 50% 감경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도 처리됐다. 우선변제권 등을 행사해 회수한 총액이 최소보장금에 미치지 못하면 그 부족분을 국가가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소보장 범위는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이다.새로운 법률이 제정되기도 했다.



'IPO 선진화' 코너스톤 투자자·국민성장펀드 소득 공제 국회 통과

여야는 23일 기업공개(IPO) 장기투자를 유도키 위한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국민성장펀드 투자자에게 최대 40% 소득공제 혜택 부여 등 민생법안들을 합의해 의결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여야 협의로 추린 102건의 법안들을 비롯한 114건의 안건들을 처리했다.우선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이 골자다.



무허가 외국어선 벌금 최대 15억원…불법조업 처벌 5배 강화

앞으로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외국 어선의 불법 어업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무허가 어선에 대한 벌금 상한액이 기존 3억원에서 5배인 15억원으로 높아졌다. 단기간에 법 개정을 완료해 외국 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수부는 외국 어선 불법 어업에 대한 현장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코너몰린 장동혁, '해당 행위 강력조치' 카드로 위기 돌파 시도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피아 식별'을 제대로 하라며 당이 맞서야 할 상대로 더불어민주당을 명시했다. 장 대표의 이런 언급은 민주당을 겨냥하지 않은 당내 공격 내지 행동은 사실상 해당 행위로 보고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나아가 장 대표가 이달 초 인천과 전날 강원도를 방문했을 때 모두 2선 후퇴 요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장 대표의 발언은 이런 언행에 대한 경고성 의미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와 각을 세운 두 사람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지방선거 이후에 당 주도권을 노리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다만 장 대표의 이번 경고가 어느 정도 효과를 낼지는 미지수다. 당장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경고 자체에 대한 비판과 반발이 분출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최악의 해당 행위는 후보들 발목 잡고 당의 경쟁률을 곤두박질치게 하는 장동혁 대표의 모든 선택임을 본인만 모른다"라고 직격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당을 조롱거리 만들고 지지율 바닥에 처박은 게 최악의 해당 행위"라면서 역공했다. 나아가 당 지지율이 추락하는 것도 장 대표에게는 큰 부담 요소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 직전 열린 의원총회에 불참했다.



KDDX 2세대 개념설계에 HD현대重 불참…단독 응찰한 한화오션 수의계약 수순

한화오션만이 단독 응찰하며 두 차례 유찰됐다. 두 차례 유찰 시 단독 응찰 업체와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규정에 따라 2세대 사업은 한화오션이 개념설계를 따내게 될 전망이다. 1~3번함이 1세대, 4~6번함이 2세대로 분류된다.



50만 'AI 전사' 육성…한경 'AICE'가 지원

국방부가 한국경제신문의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자격증 ‘AICE’를 장병이 취득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장병 북돋움 내일 패스(PASS)’ 핵심 축인 라이선스 패스는 AI, 드론 등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병 북돋움 내일 패스는 향후 전국 5곳에 설치될 국방 AX(AI 전환) 거점과도 연계한다.



추경호·유영하, 대구시장 불출마 주호영에 "통합·승리로 보답"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6·3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하자 같은 당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추경호·유영하 의원은 "통합과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을 넘어 강력한 원팀으로 대구 시민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통합과 승리, 그리고 대구경제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가겠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대구의 자존심과 보수의 마지막 보루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북한단신] 청년동맹대회 참석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축하단 방북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제11차 대회를 맞아 북한을 방문하는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축하단이 지난 22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국힘 지도부, 중구청장 공천안 보류…서울시당 “재의결로 확정”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3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들과 만나 “김 서울 중구청장 후보의 경우 의결되지 않고, 서울시당으로 다시 넘어간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는 설명자료를 내고 재차 반박했다.



진흙탕 된 민주당 남양주시장 경선…전·현직 '대리전'에 의원 간 '설전'까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전·현직 국회의원 간의 공개 저격과 후보 간 고발전으로 얼룩지며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당 소속 의원들이 모인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는 김용민 의원과 최민희 의원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촌극이 벌어졌고, 이것이 23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전파됐다. 김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을 페이스북에서 실명으로 공개 비판한 최 의원을 향해 "개입이라고 규정하고 비판했다. 남양주갑 의원을 지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 후보를 컷오프(공천 배제) 했어야 했다. 최 의원의 무리한 구명 행보가 없었다면 진작 컷오프되었을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현직 남양주갑 지역구 최 의원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당시 남양주을 지역구 현역 의원이었던 김한정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김병주 의원에게 패배해 공천장을 내준 뼈아픈 경험이 있다. 김 후보 측은 지난 22일 최 후보가 6평 규모 원룸에 주소를 두고 있다며 '위장 전입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전재수 "해양수도 완성, 부산 되살린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행정과 사법, 기업과 금융을 아우르는 최적의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부산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해양수도 청사진을 전면 재설계했고, 해수부 장관 재직 당시 관련 공약을 국정과제와 세부 추진 과제에 빠짐없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K해운과 H라인 등 일부 기업의 본사 이전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의 부산 유치는 현 정부와 차기 시장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꼽힌다. 전 후보는 “해수부 이전 당시 노조의 강한 반발과 단식 투쟁이 있었지만 직원 850명의 애로사항을 일일이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고 했다. 50조원 규모 동남투자공사 설립 추진도 주요 공약 중 하나다.



민주, 금감원 찾아 '검찰 쌍방울 봐주기' 추궁…국힘은 국정원행 '맞불'

서영교 위원장 등 위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조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민의힘 국정조사특위 김형동 간사, 나경원·윤상현 의원이 23일 국가정보원 앞에서 국정원 현장조사 협조 등을 촉구하며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여야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놓고 또 맞붙었다. 민주당은 금감원과 감사원을 상대로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과 과도한 포렌식 문제를 꺼내 들었다. 감사원은 통계 감사 때 94개, 서해 감사 때 463개 매체를 포렌식했으며 유병호 전 사무총장 시절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송석준 의원은 “개인의 일탈과 조직의 조직적 일탈은 분명히 다르다”고 했다.한편 김형동·나경원·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현장조사에는 참여하지 않고 국가정보원을 찾았다. 이들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과의 면담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는 않았다. 이에 김형동 의원이 “만나야 오해가 풀린다. 오늘 하루 종일이라도 기다릴 수 있으니 일단 뵙고 가겠다”고 맞서며 한때 대치가 이어졌다.국민의힘은 국정원이 이번 국정조사 과정에서 사실상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또 “2019년 7월 ‘아태 평화·번영 국제대회’ 당시 리호남의 행적과 관련해서는 법원이나 검찰에 제출하지 않은 국정원 보유 자료까지 점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거취 압박에 되레 '으름張'…"해당 행위 강력조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지도부를 비판하는 것이나 지역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은 해당 행위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 발언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대표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박형준 "청년에 10년간 1억 모아줄 것"

중점적으로 추진할 청년 정책으로 ‘복합소득 정책’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지금 청년들은 불안정한 사회와 만났다”며 “청년들을 사회적으로 보듬고 지원하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 유출 청년 인구를 6년 전 연간 1만3000명에서 현재 연간 6000명대로 줄였고,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보다 24.4% 늘어 연 360만 명을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박 시장은 “다양한 규제·세제 특례를 담은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통과시키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을 이뤄 월드클래스 도시 부산을 완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상대 후보는 본인이 발의한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동을 거니 말도 제대로 못한다”고 꼬집었다.



美 "전작권 2029년 1분기 韓 이양"

미국이 한반도 전시작전통제권을 한국으로 이양하는 연도를 ‘2029년 1분기’로 제시했다. 전작권 이양 시기가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국 측과 조율한 일정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29년 1분기 전작권 전환은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전환이라는 한국 정부 목표와 부합하는 일정이다.



기업이 부지 소유 자유무역지역법 국회 통과…"창원경제 활성화"

이에 따라 법 개정이 추진됐고, 이번에 자유무역지역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겼다.



공공기관 15년 복무 의전원법·전세사기 피해 지원법 국회 통과

전세 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회수를 지원하는 최소 보장 제도가 도입된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포함해 모두 103건의 법률 제정·개정안을 처리했다. 우선 '국립의전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의결됐다. 국회는 또 전세 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회수 부족분을 일정 수준까지 보전해주는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의료사고 발생 시 보건 의료인에게 설명 의무를 부과하고 의료기관 등에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외국인 환자 대상 비대면 진료의 근거를 신설한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가결됐다.



정원오 "吳, 尹 계몽 리더십…박원순 시즌2 아닌 정원오 시즌1"

정 후보는 이날 TV에 출연해 "오 시장의 시정 철학은 시민들을 계몽시키겠다는 것인데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몽·계엄과 비슷한 리더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G2 서울 비전 선포식을 열고 서울을 뉴욕과 경쟁하는 '글로벌 G2'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아시아 경제문화수도 1위 도시로 발전 2개 도심 추가 조성 3개 청년창업 클러스터 육성 4개 특구 파이프라인 구축 등이다.



6.3 지선 강원지사 여야 후보, D-41 접경지역 정책 경쟁

우상호, 경제 활성·생활여건 개선 청사진…김진태, 철새도래지서 생태관광 비전 제시 6·3 지선을 41일 앞둔 23일 강원도지사 선거 여야 후보들은 접경지역 정책 대결을 통해 접경 주민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강원·경기·인천지역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 회견을 열고 접경지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정례 협의회를 구축해 구체적인 정책을 공동 추진하고 중앙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 후보는 이날 철원군 동송읍 'DMZ 두루미 평화타운'을 방문해 생태관광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강원도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결하는 스마트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국 하천·계곡 불법시설 '無관용 철거'

전국 하천·계곡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정부가 ‘무관용 철거’에 나선다. 지난해 동일 불법 행위가 853건 적발된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40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장애인권리보장법 본회의 통과…장애계 20년 숙원 결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권리보장법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장애계가 20여 년간 제정을 요구해 온 법안으로, 장애인을 지원·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규정한 첫 기본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존엄권·평등권·자기결정권은 물론 이동권, 정보접근권,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살아갈 권리까지 법에 직접 담았다. 권리보장법 제정 요구는 2000년대부터 이어졌고 관련 법안은 20대와 21대 국회에서도 발의됐지만 끝내 처리되지 못했다.



"저질 현수막 막겠다더니"…선거 앞두고 흐지부지된 '정당 현수막 규제법'

6·3 지방선거 40여일을 앞둔 가운데 거리를 뒤덮는 정당 현수막을 다시 규제하는 입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저질 현수막' 관리를 당부하면서 소관 상임위원회는 정당 현수막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작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는 최종 단계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 중이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온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은 전날(22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11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4년전 완화됐던 규제를 되돌리는 성격이다.법이 통과되면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표현이 있는 현수막은 허가 및 신고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靑 "베트남, 원전 건설에 韓기업 참여 환영의사…협력 고도화"(종합)

위 실장은 특히 "럼 서기장은 베트남 원전건설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위산업 분야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성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기술협력이나 공동생산, 공동개발 등을 확대해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공급망에 있어 장애가 생겨난 현실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며 "에너지와 관련해 베트남도 석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런 문제에 대해 상부상조할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대통령 지역구’ 인천 계양을 ‘왕사남’ 김남준 전략 공천···연수갑엔 송영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운암 김성숙 선생 제57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연수갑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속보] 민주당, 인천 연수갑 송영길·계양을 김남준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했다. 이 대통령이 대선 출마와 당선으로 의원직을 내려놓으면서 이번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이번 공천으로 김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옛 지역구를 발판 삼아 국회 입성에 도전하게 됐다.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비례대표 2→3명 확대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정수를 2명에서 3명으로 늘리는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與 계양을 김남준, 연수갑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대표를 각각 인천 계양을과 연수갑에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당초 송 전 대표 공천을 두고 당내에서는 치열한 논쟁이 오갔다. 송 전 대표는 자신의 5선 텃밭이자 정치적 고향인 계양을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이에 송 전 대표가 통 크게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與, 인천 계양을에 김남준 전략공천…송영길은 연수갑

연수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지낸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정병하 특사, 이란 외무장관 만나 호르무즈 안전항행 요청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특사는 22일(현지 시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면담하고 이란에 잔류하고 있는 한국인 40여명과 한국 선박 26척, 선원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의 외무장관을 만나 이란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등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선박과 관련된 우리 측 요청을 유념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잘 챙기겠다고 했다"고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전했다.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 김동칠 남구갑 보궐, 방인섭 남구청장 출마

다만 국민의힘을 겨냥한 듯한 이번 울산시당 창당이 기존 보수층 표심을 자극한다면, 오히려 기존 국민의힘 지지층을 결집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국민의힘 남구갑 후보는 현재 정해지지 않았지만 김태규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이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어 경쟁이 예상된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맹우 전 울산시장도 참석했다.



공급망 위기에 석유화학공장 찾은 金총리…"차질없는 생산"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LG화학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경 '1사 1병영 시즌2' 돌입…결연기업 100곳 넘어 200곳으로

‘장병 북돋움 내일 패스(PASS)’ 기반이 된 ‘1사 1병영’ 캠페인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기업과 군부대가 1 대 1로 자매결연을 해 민과 군 교류를 강화하는 캠페인이다. 이후 참여 저변이 꾸준히 확대돼 현재는 기업과 군부대 102곳이 결연한 뒤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1사 1병영으로 맺어진 기업과 군은 각자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하고 있다. 결연 대상은 기업 및 부대 양측의 희망사항, 상호 관련성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한손엔 총, 한손엔 책…장병들, 나라 지키며 '미래의 꿈' 키운다

국방부가 한국경제신문과 손잡고 병영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해 ‘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매년 군에 입대하는 청년 20만5000여 명이 국방의 의무 이행과 함께 독서를 통한 성장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리딩 패스는 도서 기증, 북콘서트 등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라이선스 패스는 AI·드론 등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이다. 커리어 패스는 취업과 진로 컨설팅, 헬스 패스는 건강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리딩 패스는 ‘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와 결합해 추진한다. ‘한 총(銃), 한 책(冊)’은 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총과 지식·교양·미래를 상징하는 책을 결합한 개념이다. 일병 2권, 병장 4권 등 병사 계급별 의무량을 부여해 자대 복무 기간에도 꾸준히 독서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모든 군종 장병에게 드론 자격증 취득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양을 김남준·연수갑 송영길…與, 전략공천으로 인천 교통정리

안타깝지만 송 전 대표에 대한 공천이 더 적절하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박 전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당 입장에서도 매우 안타깝고 아까운 인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인천 지역 전체 판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전략적으로 송 전 대표를 공천하는 게 적절하다는 전략적인 판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단독] 탄소 감축 급가속 밟는 與…정부마저 난색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감축법)’을 놓고 주요 경제 관련 부처들이 감축 수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23일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의 탄소감축 속도를 더 높이자는 주장에 대해 정부가 산업에 끼치는 영향 등을 감안할 때 감축 속도를 더 늦출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것이다. 선형경로는 매년 같은 속도로 탄소를 감축하는 방식이다. 선형경로 이상은 초반에 더 많이 줄인다는 의미다. 앞서 헌재는 2024년 기존 탄소감축법이 2030년까지의 탄소감축 목표만 제시하고, 2031년부터 2049년까지의 구체적인 감축 경로를 두지 않은 것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미래 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반면 경제 관련 부처들은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교체" 엄포에 들끓는 국힘

대구시장 후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던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무공천·단일화를 둘러싼 이견도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한 광역단체장 후보 참모는 에 "내부 갈등을 뒤로 하고 하나로 나아가자는 선언적 메시지였겠지만,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한테 '후보 교체'를 언급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라며 "이제는 후보들의 시간인 만큼, 장 대표는 톤 조절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와 날을 세우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시사하던 주 부의장은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며 갈등이 일단락됐지만 그는 불출마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를 향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李 "홍강의 새 기적 만들자"… 베트남 도시철도 등 MOU 70건

인프라,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70건 이상의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전망이다. 이날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호찌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현대로템의 수출계약이 체결된다. 홍강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거쳐 남중국해로 흐르는 강이다.



국민의힘 울산 중구청장 후보에 김영길 현 구청장 확정

23일 국민의힘 울산시당에 따르면 고호근 전 울산도시공사 본부장과 김영길 구청장 간 양자 대결로 치르기로 한 울산 중구청장 경선에서 고 전 본부장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이날 김영길 구청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공관위는 관련 회의를 통해 김 구청장을 단수 후보로 의결한 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보고하고, 회신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할 계획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경선에 1명만 접수한 만큼 관련 절차에 따라 단수 후보 추천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의료분쟁조정법 국회 통과…고위험 필수의료 형사부담 대폭 완화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전했다.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은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의 공익성을 고려해 중과실이 없으면 형사 책임 부담을 기존보다 대폭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 책임보험을 가입하고, 설명의무를 이행했으며, 손해를 전액 배상하는 경우 의료진에 대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했다. 기소되는 경우에는 재판부가 정상을 고려해 임의적으로 형을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대상도 기존 분만 대상에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로 확대해 필수의료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최민희 '후보지지' 경고 하루만에 해지

23일 취재를 종합하면 도당 선관위는 최 의원이 SNS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행위가 당규와 경선 시행세칙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전날 최 의원에게 경고 조처를 내렸다. 최 의원은 자신의 SNS에 김한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취지의 글을 여러 차례 올렸다.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김용 공천·안호영 단식 놓고 당대표 공격…8월 전당대회 앞두고 여당 내 파워게임?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 단식을 둘러싸고 친이재명(친명)계 최고위원들과 정청래 대표 측이 23일 충돌했다.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을 두고도 당 지도부 내부에서 공개적인 이음이 노출됐다. 공천 내분을 수습해야 할 당 지도부가 오히려 갈등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방문할 순 있겠다. 하지만 공천 불복 단식을 빌미로 당대표를 공격하는 건 뭔가”라고 말했다. 이·강 최고위원은 전날 경남 통영 욕지도 선상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단식장에 방문했다. 김 전 부원장 공천을 놓고도 당 지도부 내 입장 차가 두드러졌다. 친명계 의원들은 김 전 부원장 공천을 요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 연임 도전 “검증된 원내대표 필요…최우선 과제는 지선 승리”

한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유능한 원내대표, 검증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원내대표는 “지금 민주당이 해야 할 역할은 자명하다”며 “신속한 민생입법으로 국정을 탄탄히 뒷받침하고, 단호한 개혁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히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전 원내대표는 “저 한병도가 제3기 원내대표를 맡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며 “최우선 과제는 지방선거 승리”라고 말했다. 한 전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협치에도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며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협상하겠다”고 말했다.



與가 불지피는 '2차 추경'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 토론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필요성이 언급됐다. 이날 토론회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중동전쟁이 미칠 경제영향과 입법과제 등이 논의 주제여서 향후 집권 여당의 정책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토론회로 분석된다.기조발제자로 나선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경제성장률 회복을 위해 2차 추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의 제안은 2차 추경을 통해 재정지출을 늘려 2%대로 성장률을 끌어올리자는 것이다.정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나온 제안이다. 당정이 이를 반영해 논의할 가능성이 짙다.



장동혁, 美대사대리 만나 '방미 성과·한미동맹' 논의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을 찾아 헬러 대사대리와 면담했다고 장 대표 측 관계자가 에 전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장 대표가 사흘간 방미 일정을 추가로 연장했을 당시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와 인터뷰했던 기사 내용을 번역한 보도 참고 자료도 배포했다. 장 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접근법을 비판하며 미국·일본과의 협력을 촉구했다"고 국민의힘은 전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광역의원 7개 선거구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광역의원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 李 지역구 계양을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이 23일 6·3 인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대표를 내세운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김 전 대변인을, 연수갑에는 송 전 대표를 전력공천 하기로 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김 전 대변인의 계양을 공천을 두고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고 이 대통령을 의원 시절부터 보좌하며 높은 지역 이해도를 갖췄다"며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후보로 새로운 계양의 도약을 이끌어 갈 최적의 인재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송 전 대표 연수갑 공천을 두고는 "윤석열 검찰 정권의 무리한 표적 수사로 무고한 희생을 치러야 했으나 당을 잠시 떠나 무죄를 입증하고 당에 복귀했다"며 "인천에서 5선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역임하고 당 대표를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을 지낸 송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연수갑 후보로 추천했던 박남춘 전 의원에 대해서는 "당의 입장에서도 매우 안타깝고 아까운 인재"라면서도 "전체적으로 인천 지역을 고려했을 때 전략적으로 송영길에 대한 공천이 적절하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고 부연했다.경기 평택을, 하남갑, 안산갑 등 다른 수도권 국회의원 보선 후보 공천은 늦어도 5월 첫주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공동캠퍼스 국가 소유' 길 열려…운영법인 8억원 세금 감면

행복도시법 개정안 국회 통과…비과세 8억원 교육 환경 개선 투입 국내에 처음 도입된 공유형 캠퍼스인 세종공동캠퍼스를 국가가 소유하며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개정안에는 공동캠퍼스를 기부·출연할 수 있는 대상에 비과세 대상인 국가 및 지자체를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 공동캠퍼스를 국가 및 지자체가 소유하면서 공동캠퍼스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강 의원실은 설명했다.



외교부, 한미재계회의 대표단 면담…"활발한 상호시장 진출당부"

한미재계회의는 한국경제인연합회와 미국 상공회의소가 설립한 양국 재계 간 경제협력 기구다.



외교부, 중동전쟁 비상경제대응 공관장회의…대체 수급선 점검

외교부는 23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아중동·중앙아 지역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과 맛보고 비빔밥 비비고…김혜경 여사, 베트남서 K컬처 홍보

이어 "멋진 배우와 함께 약과 시식하겠다"라며 정일우와 약과를 나눠 먹은 뒤 "맛있다"라고 웃어 보였다.이어 음식 시연 코너에서는 '고추장 버터 비빔밥' 만들기에 참여했다. K-디저트 코너에서는 화채를 맛본 뒤 "한국 화채입니다"라며 "맛있어요"라고 말했다.K-뷰티 코너에서도 김 여사는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與, 인천 보궐선거 퍼즐 완성…계양을 김남준·연수갑 송영길(종합)

이번 공천으로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옛 지역구를 발판으로 여의도 입성에 도전하게 됐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 직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임명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는 대변인을 맡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해왔다. 경기 성남 지역 케이블TV 출신인 김 전 대변인은 2014년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에게 발탁돼 성남시 대변인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지난해 성탄절에는 이 대통령이 인천 계양구 해인교회 예배에 참석한 자리에 김 전 대변인이 근접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돼 주목받기도 했다. 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지역구로 처음 금배지를 단 이후 21대까지 같은 지역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앞서 송 전 대표가 2022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계양을 지역구는 공석이 됐다. 이후 송 전 대표는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의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최종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정치적으로 함께 해온 김 전 대변인도 인천 계양을 공천 경쟁에 뛰어들면서 당 지도부 내에선 인천 지역 공천을 두고 적지 않은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박남춘 전 인천시장도 연수갑 보선 후보로 거론되면서, 인천 지역 공천을 둘러싸고 한때 송 전 대표와 김 전 대변인 사이 견제와 신경전이 있기도 했다. 결국 전략공천관리위원회와 당 지도부는 인천 계양을에 김 전 대변인을, 연수갑에 송 전 대표를 각각 공천했다. 김 전 부원장은 연일 '경기 지역' 재보선 출마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오세훈, 27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캠프는 종로 관철동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오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도입한다. 오 시장 측은 23일 예상보다 이른 예비후보 등록 배경에 대해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을 뛰겠다는 각오가 담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오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도입한다.



金여사, 정일우와 베트남서 '韓 문화' 홍보…"놀러 오시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23일 하노이에서 한국 문화 홍보에 나섰다.



‘공공의료 15년 의무 복무’ 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

여야는 이날 본회의을 열고 국립의전원 설립법을 통과시켰다.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던 공공의료 분야의 인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차원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정 예비후보의 후보 확정을 발표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국립의전원법 통과···전북, 하반기 설립 절차 착수

2018년 전북 남원 서남대 폐교 이후 장기간 표류해 온 공공의대 설립 논의가 8년 만에 입법으로 결실을 보았다. 이번 법 제정은 국가가 의료 인력의 선발부터 양성, 배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첫 사례로 공공의료 체계의 구조적 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제정안에 따르면 국립의전원은 4년제 대학원 형태로 설립된다. 졸업생은 의사면허 취득 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또한 복지부 장관이 의무복무 의사의 전문과목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해,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지역 필수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조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 의료 인프라를 교육체계와 결합해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직행…1차 투표서 과반득표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정근식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서울시 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시민참여단 1차 투표 결과 정 후보를 최종 단일 후보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10월부터 1년 6개월간 서울시 교육감직을 수행한 그는 이번 결과로 재선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韓-영연방 4개국 육군총장, 군사협력 확대방안 논의

올해는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4개국 육군참모총장이 함께 방한했다.



민주당, 인천 계양을에 ‘왕사남’ 김남준, 연수갑 송영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3월2일 인천 계양구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쉬운 정치, 김남준’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 공천했다. 계양을에서 5선을 지낸 국회의원이자 인천시장을 역임한 송영길 전 대표는 연수갑에 배치됐다. 당초 계양을 출마를 희망했던 송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옛 지역구를 대통령 최측근이자 정치적 후배인 김 전 대변인에게 넘기는 쪽으로 정리됐다. 지역 언론인 출신인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부터 함께해온 핵심 참모다. 다만 김 전 대변인이 일찌감치 계양을 출마를 선언했고, 인천에 연고를 둔 송 전 대표가 수도권 출마를 희망해온 상황에서 교통정리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노동자 인권개선 회의…"근로조건 위반 뿌리 뽑자"

인권침해 취약 사업장 발굴·계절근로자 지원 전문기관 지정 등 추진 정부는 23일 외국인 노동자 인권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법무부는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 의무 면제를 확대하고, 출입국관리법 개정을 추진해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운영 근거도 마련한다.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침해 취약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집중 감독하고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확대한다.



정일우, '베트남 국민사위' 됐다더니…김혜경 여사와 '깜짝 행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많이 사랑해달라. 한국에 놀러 오시라"며 한국 관광을 권했다.홍민성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3분의 1 보장…신탁사기엔 선지급·후정산

전세사기특별법·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전세 사기 피해자에게 최소한의 피해 복구와 인허가 기간 단축을 통한 부동산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법률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전세 사기 피해 주택 경매 절차에서 최고가 매수 신고 가격이 없는 경우 피해자 등이 최저 매각가로 우선 매수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공공주택 사업자가 촉박한 경·공매 일정으로 피해 주택 매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경·공매가 종료됐으나 피해 주택을 매수하지 못한 피해자도 대체 공공임대주택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보호 강화 방안도 개정안에 들어갔다.



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선출…결선 없이 과반 직행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을 역임했다.



민주, 인천 연수갑 송영길·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3일 들과 만나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무죄가 확정돼 3년만에 복당한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인 연수갑에 출마하게 됐다. 연수갑 출마를 준비해온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인천 지역 전체 판 등을 고려했을 때 송 전 대표 공천이 적절하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고 했다.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계속 손발을 맞춰 온 ‘복심’으로 꼽힌다.



오세훈 27일 예비후보 등록···캠프는 종로 구도심 ‘대왕빌딩’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7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당초 5월초까지 시정업무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예상보다 일정을 앞당겼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 서울시장 업무는 직무정지 상태가 된다. 한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중구 태평빌딩으로 캠프를 이전했다.



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보수 윤호상과 맞대결(종합)

서울시 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시민참여단 1차 투표 결과 정 후보를 최종 단일 후보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과반 득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27∼28일 결선 투표를 하게 될 수 있다는 예상과는 달리, 정 후보는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진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해 단일 후보로 직행했다. 추진위는 정 후보를 포함한 모든 후보의 구체적인 득표율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어 "이제 우리는 한 팀이다.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한 원팀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결과를 받아들인다"면서도 "저로서는 굉장히 충격적이다. 오늘 결과를 보고 (시민참여단 검증) 과정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든다"고 했다. 그는 회견장을 나서며 "부정의가 정의를 이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일단 이번 경선 승리로 재선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여수섬박람회 점검 나선 金총리 "국민적 오해·비판 설명해줘야"(종합)

김 총리는 이날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열린 종합 점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빨리 쟁점을 정리하고, 부담을 털어버리고 집중력을 갖고 재 정돈된 목표와 콘텐츠, 콘셉트에 집중해 (행사를) 준비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구체적 준비 방향에 대해선 "박람회 콘셉트를 더 명료하게 하면 좋겠다"며 "관광객 입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셉트가 무엇일지 염두에 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여수섬박람회가 끝나면 여수 섬 방문객이 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여수 섬들의 관광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역내 경제성장의 견인차인 베트남의 성공은 우리 모두의 성공이기도 하다"며 협력 의지를 거듭 부각했다. 이에 대해 흥 총리는 "이번 이 대통령의 방문은 양국 관계 발전에 있어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흥 총리는 김민석 총리의 베트남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드린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이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다양한 합의사항을 실현해 나가려면 법제 협력을 담당하는 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먼 의장은 이에 "더 많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하고 진출할 수 있도록 입법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국힘 부산 광역의원 단수공천 갈등…무소속 출마(종합)

이어 "잘못된 단수공천을 즉각 취소하고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수영구 당협 사무국은 이에 대해 "부산시당 공관위가 판단한 내용"이라며 "절차에 따라 외부 인사 면접까지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 심사 기간이라 참았지만 내로남불식 언론플레이 등으로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미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같은 선거구의 신정철 시의원도 "밀실 공천"을 주장하며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

SK네트웍스는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근식, 진보 단일후보 선정…"서울교육 변화로 보답"

교육감 재임 시절 추진한 학습진단센터,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 관계회복숙려제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하며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정근식…보수 윤호상과 격돌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23일 오후 7시쯤 각 후보와 후보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정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2024년 10월부터 1년 6개월간 서울시교육감 직을 수행했다.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출신인 그는 문재인 정부 당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을 지냈다.



장동혁, 美대사대리 만나 '방미 성과·한미동맹' 논의(종합)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을 찾아 헬러 대사대리와 면담했다고 장 대표 측 관계자가 에 전했다. 면담에서는 장 대표의 방미 성과와 한미 동맹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 시설' 언급을 둘러싼 논란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장 대표가 사흘간 방미 일정을 추가로 연장했을 당시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와 인터뷰했던 기사 내용을 번역한 보도 참고 자료도 배포했다. 장 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접근법을 비판하며 미국·일본과의 협력을 촉구했다"고 국민의힘은 전했다.



“장동혁? 욕망과 능력의 치명적 부조화”[법정모독 UP & DOWN]

박진영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님▶박진영: 안녕하세요.▷김형민: 반갑습니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님▷김형민: 신지호 님 저랑 저번에 딱 한 번 호흡 맞췄는데▶신지호: 맞아요.▷김형민: 그때 조회수가 대박이 났습니다.▶신지호: 아 다행이네요.▷김형민: 그때 단독 거리를 주셔서. 우리 박진영 전 부원장님 오늘 처음 뵙는데 제가 유튜브에서 보면 좌우 안 가리고 아주 날카로운 평론을 해 주시는 것 같은데 적이 좀 많이 생기시지 않으셨어요? 요즘에?▶박진영: 그렇죠. 이게 뭐 방송이라는 게 말로 하니까 사실 좀 실수도 할 때도 있고요. 그래서 최근에 최강욱 전 의원이 저한테 정치 비난가라고 별명까지 붙여주셨어요. 자제하고 있습니다.▷김형민: 자제 안 해 주셔도 됩니다. ‘방미는 장동혁 수습은 한동훈’. 미국 방문 후에 장동혁 대표가 오자마자 한 일이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진상 조사예요.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했다는 이유 때문인데 이 정도면 아주 그냥 ‘장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지독한 집착이다’라는 평가도 나와요. 한 전 대표가 실제로 YTN에서 이렇게 얘기했죠. 이 정도면 집착이라 봐야죠.▶신지호: 그러니까 장동혁이라고 하는 정치인의 정신 세계를 제가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적은 없지만요. 어떻게 하면 내가 한동훈보다 더 위로 갈 것인가 더 이길 것인가 한동훈 이기는 게 장동혁 정치의 목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한테 장동혁이라는 사람에 대한 한 줄 평을 한번 좀 물어봐 주실래요?▷김형민: 장동혁은?▶신지호: 욕망과 능력의 치명적 부조화▷김형민: 욕망과 능력에 치명적 부조화. 안 맞다.▶신지호: 그러니까 욕망은 이제 대권인데 실제로 받쳐주질 못해요. 본인의 능력이.▷김형민: 이게 한동훈 장동혁이 한 편일 때도 있었잖아요. 그때도 이렇게 일방적인 관계였나요?▶신지호: 그때는요. 그럴 때는 뭐 한동훈 옆에서 깨방정 춤도 추고 그랬어요.▷김형민: 그랬군요. 근데 이제 장 대표 입장에서 제명한 현재 무소속인 한 전 대표를 돕는 진종오 의원을 그대로 둘 수는 없잖아요. 이거는 어떤 배경이죠?▶신지호: 해당 행위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관심법으로 판단하겠다라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세요?▶박진영: 아니 형식 논리상으로는 해당 행위가 맞죠. 타당 후보를 지지하고 도와준다고 했으니까 해당 행위가 맞습니다마는 그런데 이게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한동훈 대표를 이렇게 키워주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제명하지 않았더라면 공천 안 줘도 되잖아요. 그리고 한동훈이 부산 출마하는 데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뭡니까? 이슈가 돼 가지고 커지는 거예요. 오히려 제가 봤을 때는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김형민: 뒤에 나올 질문인데 지금 한번 해볼게요. 사실 정치권에서 아주 잘 나가는 서사가 핍박인데 이렇게 자꾸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에게 이렇게 압박을 주면 오히려 이게 장동혁 대표가 키워주는 거 아니냐 지금 말씀하신 대로▶신지호: 그렇죠. 그러니까 사람 봐가면서 징계를 하든 뭘 하든 해야 하는데, 우리 박 전 부원장 말씀이 아주 정확해요. 근데 이제 감정 컨트롤이 안 되는 거죠.▶박진영: 게시판이라는 링에 딱 가둬 놨으면 되잖아요. 한 전 대표가 오늘도 그 얘기했어요. 이건 또 어떤 배경에서 나온 말씀일까요?▶신지호: 그거예요. 그리고 저는 지금 당협위원장도 아니니까 조금 자유로워요. 여기서 어떻게 되든 부산 분들 특히 북구 분들하고 제가 이거를 돌파해 보겠습니다.’▷김형민: 돌파해 보겠다. 보수 재건의 동남풍.▷김형민: 그러니까 북갑에서 배지 딱 달고 그 보수세를 전국으로 올려버리겠다. 근데 이게 만약에 지금 한 전 대표의 그 말씀이라면 연대 없이 그게 가능할까요?▶신지호: 아니 그러니까 일단 북갑에서 보수 재건의 깃발을 확실하게 꽂아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이번 보궐선거에서 승리해야 되는데 이거는 어찌 보면 한 전 대표가 쉬운 길보다는 어려운 길을 택한 것일 수가 있는데 그게 정공법이에요. 그래서 지금 제가 보니까 홀로 뚜벅이 유세를 하는 거야. 나 홀로 뚜벅이 유세.▷김형민: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신지호: 아니 그게 이제 벌써 한 지금 오늘은 9일째예요. 벌써.▶박진영: 글쎄요. 저는 뭐 제가 부산 북구를 잘 압니다. 큰 동네예요.▷김형민: 규모가 크다는 말씀이신 건가요?▶박진영: 네 돌아다니는 교통 환경도 그렇게 좋은 데는 아니에요. 솔직히 지금 한동훈 대표가 이른바 동남풍을 자신하는 거는 , 조선일보 같은 보수 신문들이 뛰어주는 거 아니에요? 지금 국회의원 총선하는 것도 아니고 그다음에 실제로 국민의힘 후보들이 시도지사 후보들로 다 있는데 그분들이 친한동훈계도 아니고 그냥 한동훈 전 대표 혼자 당선되는 거예요. 당선되면.▷김형민: 그러면 전 부원장님 보시기에 한 전 대표가 이번에 부산 북갑에서 당선이 되면 거기서 좀 더 확장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세요?▶박진영: 그 뒤에 선거가 없잖아요. 저는 그렇게 보여요.▷김형민: 어떻게 보십니까?▶신지호: 당연히 저는 동의를 안 하는데 한동훈 나비 효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잖아요. 본인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못하지만,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죠. 그런데 이제 한동훈 전재수 전선이 까르띠에로 형성이 됐잖아요. 한동훈 배신자다. ‘받았어 안 받았어 근데?’ 그러니까 전 까르띠에가 돼 버린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비싼 거 받아먹었다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근데 애써 안 보시려면 안 봐도 되고.▶박진영: 동남풍이 저희하고는 관련 없어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부울경에 장동혁 투입해야 됩니다.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했잖아요. 지금 교체 시기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한동훈 편을 드는 부울경 후보들을 교체하러 장동혁 대표가 빨리 뛰어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한동훈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너졌단 말이에요. 정책 선거 그다음에 지역개발론 숙원 사업들 이런 것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한동훈 전 대표 때문에 전형적인 지금 정쟁 선거가 되고 있어요. 이게 좀 앞뒤가 안 맞잖아요.▶신지호: 그게 이제 박형준식 처세술인데 아마 시간이 가면 점점 더, 그러니까 한동훈하고 연대하냐 마냐는 박형준은 한동훈한테 얻어갈 게 많아요. 이건 뭐 한동훈 좀 배려해 주는 것처럼 들리잖아요. 한 5월 초나 돼야지 이제 국민의힘 후보, 북갑 보궐선거 후보 낼 거 아니에요? 의미가 없고 오히려 교란 요인이 될 수 있어요.▷김형민: 30일이라는 물리적 시간 안에 그런 거 모든 걸 다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신지호: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제안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봐요.▶박진영: 그럼 우리 신지호 의원님 부산 못 내려가시게 막아야 되겠네요. 실제로 뭐 저도 그렇게 보고 있는 게요. 인정을 하는데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게 민주당 전략은 한동훈 후보를 무시해야 해요. 이렇게 봐야 돼요?▶신지호: 거의 뭐 정해진 수순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보수 정치에는. 그 이후에 복당은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김형민: 장 대표가 그거 그냥 둘까요?▶신지호: 아니 장동혁이 막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상황이 아니에요. 장동혁 본인이 물러나는데 뭘 막아요? 근데 안 하잖아요. 워낙 독특하셔가지고▷김형민: 논리는 갖다 붙이면 되니까. 도대체?▶박진영: 그거는 뭐 하정우가 나온다고 결론 내려야지 공천하지 않겠습니까?▷김형민: 하정우가 나와야 되는지를 결정을 내려야 된다.▶박진영: 결정 나 있겠죠▷김형민: 어떻게 보세요? 안 나옵니까?▶박진영: 나와야죠. 왜 그렇게 보세요?▶박진영: 임박했으니까 숨 고르기 한번 하는 거죠.▷김형민: 한 번 쉬어주고▶박진영: 마지막 결단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런 후보가 돼서 그다음 후보는 경쟁력 자체가 이미 하정우보다 못한 사람으로 떨어져 버리는 거예요.▷김형민: 이미 그렇게 얘기가 된 거니까▶박진영: 그렇죠. 시간을 끌고 하는 모양새나 밀당이 과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김형민: 그럼 청와대는 좀 어떻게 보세요? 지금 이 상황을▶박진영: 청와대는 보면 안 되죠 보면 또 하고 조선일보에서 ‘대통령이 선거 개입한다’ 이렇게 쓸 거 아니에요. 저는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신지호: 이게 출마 안 하면 진짜. 그러니까 진짜 꿩 대신 닭, 닭도 안 되는 뭐가 돼 버리는 거예요▶박진영: 사실은 북구에 봉황도 있고 용도 있고 사자도 있었는데요. 중앙 정치에는 얼굴이 약간 인지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역에서는 탄탄한 기반이 있는.▶박진영: 지방선거하고 연동돼서 출마해서 특히 이제 투표율이 낮을 것 아닙니까? 뭐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그런데 하정우는 부산 토박이라는데 완전히 간정우 아니에요.▷김형민: 그래서 한 전 대표도 하 수석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한 전 대표도 사실 간 보기 하면 또 만만치 않잖아요.▶신지호: 아니 한동훈은 간명했어요. 안 했잖아요. 그러니까 보궐선거 발생한 북갑으로 간다 뭐가 간 본 거예요?▶박진영: 부산도 아직 전재수 의원이 사퇴는 안 했기 때문에 아직은 발생을 안 했고요. 사실 한동훈 전 대표의 간 보기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지난 12.3 내란 때입니다. 그런 분이 본인 간 안 본다 이런 이야기하시면 안 되죠.▶신지호: 저건 허위사실이고요. 허위사실이에요.▷김형민: 알겠습니다. 한동훈 대장주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보수 주가 현재 부산에서 상승세 or 하락세. 박 전 부원장님부터 선택은?▶박진영: 한동훈 주가가 올라가는 건 사실인데 대장주는 아니에요.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표현을 할게요. 한동훈 대장주 중심의 보수 주가 현재 상승세 or 하락세?▶신지호: 상승세죠. 우상향인데 우상향의 각도는 그들의 결정에 따라서 조금씩 완만할 수도 있고 가파를 수도 있다.▷김형민: 오케이 알겠습니다.▶박진영: 아니 저는 근데 진짜 이해 안 돼서 그러는 건데요. 그거는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윤석열 노선과 한동훈 노선이 있다.▶박진영: 그렇지만 예를 들면 더 어리지만 김재섭도 있고 김용태도 있는데 왜 한동훈인지에 대해서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 돼요. 전부 다 역전의 용사들이신데.▷김형민: 일단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생각나는 분 계세요?▶박진영: 옛날 분이시네요. 장동혁 대표겠죠▷김형민: 그렇죠. 장동혁 대표입니다. 결국 다 하라는 얘기예요?▶신지호: 아니 그거는 당연한 거예요. 무슨 뭐 인심 쓰듯이 그런 얘기를 해요.▷김형민: 어제 장동혁 대표죠. 결자해지 무슨 뜻입니까?▶신지호: 결자해지 그 앞에 또 뼈 있는 말을 뭐 했죠?더 붙잡으려면 더 도망간다 뭐 이런 식의 얘기를 했잖아요. 근데 이제 권력을 비유할 때요. 결자해지해라 하는 것은 이제 나가 달라 그 얘기예요.▷김형민: 나가 달라. 실제로?▶신지호: 모르겠어요.▷김형민: 어떻게 보세요? 결자해지 어떻게 해석하고 계세요?▶박진영: 사퇴하라는 소리죠. 그런 분들이 면전에서 저 정도 이야기할 정도면은 갈 때까지 갔다 그런 것 같아요.▷김형민: 아까 잠깐 말씀해 주셨지만 붙잡으려 하면 더 멀어져 가는 게 세상의 이치다. 뭐예요?▶신지호: 그렇죠. 자꾸만 다가갈수록 멀어진다.▶박진영: 저희도 좀 양가의 감정이 있는 게요. 장동혁 대표가 계속 대표하면 좋죠. 늘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장동혁 대표가 사실 없어져야 해요. 근데 선거 때까지는 좀 있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 그 대안이 한동훈 전 대표라는 데 대해서는 진짜 도저히 동의하기 어려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라고 보지 않아요. 그래서 좀 다른 주자를 찾았으면 좋겠어요.▷김형민: 알겠습니다. 오세훈 ‘물러나라’ 박형준 ‘물러나라’ 김진태 ‘물러나라’ 제가 오버한 겁니까?▶신지호: 그건데 그런데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작심 발언을 했잖아요. 한 예를 들게요. 실제.▶박진영: 오세훈 시장님이 요즘 제 이야기를 잘 들으시더라고요. 메시지 뭐가 될 거예요.▷김형민: 제가 궁금한 게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근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신동욱 최고의원은 사실 친윤 아닌가요?▶박진영: 모르겠어요.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으니까▷김형민: 서울에는 인지도가 좀 있지 않아요?▶박진영: 글쎄요. 이 정도로 제가 정정하겠습니다.▶박진영: 제가 시도지사들이 연대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결국은 지방선거 이후에 보수 재건과 당권 투쟁을 위해서도 그런 모임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고요. 또 여기 또 한동훈 전 대표 이야기해야 되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들어올 공간을 못 오게 막아야 돼요. 그런 분들이 차라리 주축이 되는 게 낫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김형민: 오케이 알겠습니다. 41일이 남았어요.▶신지호: 간단해요. 사라지면 돼요.▷김형민: 그러면 이렇게 얘기해 볼게요. 뭐로 이길 수 있을까요?▶신지호: 윤어게인▷김형민: 다시 윤어게인으로. 좀 어떻게 보세요?▶신지호: 너무 저기 진지하게 듣지 마세요.▶박진영: 장동혁 대표가 개인 유튜브까지 만들었잖아요. 제가 봤을 때 16개 시도에서 장동혁 대표를 안 부를 겁니다. 장동혁 대표님.▷김형민: 알겠습니다. 진짜 본인 속으로 지금 후회하고 있을까요?▶신지호: 뭐 그냥 부글부글하는 것 같던데요.▷김형민: 본인도?▶신지호: 왜 나를 이렇게 내 진심을 몰라주고 뭐 하느냐 그건데. 그런데 뭐 누가 봐도 그런 거야. 그래도 얻을 건 있었나 봐요.▶신지호: 그게 이런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 예상이 사실 되긴 하는데 장동혁 대표 정치 주가의 호재? 자 선택은?▶신지호: 상장 폐지▷김형민: 상장 폐지. 폐지가 나왔습니다.▶박진영: 좀 더 해야 되네요. 그럼, 회사 청산.▷김형민: 회사 청산. 그냥 후보들 신청 받아 가지고 여론조사 붙여보고 본인이 뭐 우리 사실 그런 거 아닙니까? 네.▷김형민: 근데 김남국 대변인 외에 다른 무게감 있는 사람들이 지금 아직 확정이 안 돼서 그런 거 아닐까요?▶박진영: 아니요. 그 지역에 출마하고 싶어 했던 분들을 다 넣어서 했던 여론조사가 당내에서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김형민: 네 알겠습니다. 어떻게 보세요?▶신지호: 그 얘기 들어보니까 여론조사 결과가 그렇게 나온다면 그냥 단수 공천 줄 것 같네요.▷김형민: 단수 공천으로 알겠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신데 이재명 대통령의 자타공인 최측근 이건 인정하세요?▶박진영: 네.▷김형민: 김 전 부원장 안산갑이나 하남갑 둘 중 하나 결정해 달라고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있어요. 김 전 부원장 정청래 대표 공천 줄 거라고 보세요?▶박진영: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박진영: 전혀, 그건 분명한 것 같고요. 지금 민주당이 국회에서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하고 있잖아요.▷김형민: 특위하고 있죠.▶박진영: 그 특위를 하고 있는데 그 명분으로 보자면 김용 전 부원장을 공천에 참여시켜 줘야 돼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판결은 당 윤리위원회에서 한다.▷김형민: 무조건 줘야 된다 이건 아니죠.▶박진영: 무조건 줘야 된다는 건 아니죠. 호재가 될 것 같으세요?▶박진영: 전 별 큰 영향 없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려가지고.▶신지호: 그러면 하세요.▷김형민: 어떻게 보세요?▶신지호: 저는 김용 전 부원장을 공천하잖아요. 뭐, 그래서 저는 좀 김용 전 부원장 공천해 줬으면 좋겠어요.▷김형민: 오히려?▶박진영: 근데 역으로 이제 그렇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어요. 오히려 지금 여론이 더 안 좋아지고 있어요. 준 거 맞아요.” 그러잖아요.▶박진영: 그런데 저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민주당 정권 공격당할 거 너무너무 많아요.▶박진영: 같은 사실을 가지고 해석은 저하고 이제 다르게 하시네요. 이 6·3 지방선거 전에 조작기소 특검을 출범시키자.▷김형민: 네, 특검 얘기 나오고 있죠.▶신지호: 그러니까 이게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잖아요. 그리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관련해 갖고는요. 그런 부분에 좋은 전략은 아닌 것 같아요.▶신지호: 특검이 떠야지 특검에서 공소 취소가 돼요. 그러니까.▷김형민: 아까 그 얘기를 다시 해볼게요. 그러면 청와대도 김용 전 부원장이 계속 거론되고 공천 얘기가 나오는 걸 좀 부담스러워하는 거예요.▶박진영: 그걸 제가 알 수는 없어요. 이 평택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박진영: 김용남 전 의원의 공이 큽니다. 여론조사 잘 나오는 사람이 먹는 거죠.▷김형민: 전망 어떻게 하세요? 만약에 나간다면, 김용남 전 의원이 나간다면.▶박진영: 그래도 민주당 후보가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김용남 전 의원도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해볼 만하다고 보는데 조국 대표가 만만치 않을 거예요. 인지도가.▷김형민: 자 그리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도 단일화 없다 선 그었어요. 그러면은 조국 대표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거 아닙니까?▶박진영: 거기는 낙동강이 아닙니다. 낙동강 오리알은 한동훈 전 대표가 거기 구포가 낙동강입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계획이.▶박진영: 그건 조국 대표가 알아서 하시겠죠. 일단 김용남 전 의원 잘 됐으면 좋겠어요.▶신지호: 아니 그런데 보수당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을 평택을에 전략 공천한다는 거는 조국 대표에 대한 배려죠.▷김형민: 배려다.▶신지호: 조국에 대한 배려. 저는.▶박진영: 그런데 이제 우리 신지호 전 의원님이 반간계를 쓰시는 것 같은데. 김용남 전 의원이 신친명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김용남 전 의원이 조국 대표에게 떨어지도록 방치한다. 지금 그런 일은 없도록 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신지호: 예를 들어서 조국 그 대표가, 그분이 지금 평택에서 선거 운동하는 거 그 영상을 봤어요. 선거운동 하기에 나름대로 편해져요.▶박진영: 근데 우리 내부는 좀 다릅니다. 김용남 전 의원이 상당히 인기가 있습니다. 당대표 나와도 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김형민: 민주당 내에서.▶박진영: 네.▷김형민: 일단 이유가 있나요?▶박진영: 일단 인품도 좋고 뭐라고 해야 됩니까? 김용남 전 의원 특유의 재미가 있습니다. 이런 내부의 감정적인 요소도 있고, 이거 굉장히 처리하기가 힘든 상황이 돼 버렸죠.▷김형민: 네 알겠습니다. 이번에도 먼저.▶박진영: 공천하면은 당대표 연임에는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러나 다른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김형민: 다른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신지호: 제가 그걸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니까요. 그 하면 정청래 대표는 하락할 수밖에 없죠.▷김형민: 알겠습니다. 그래서 두 분이 생각하는 광역 단체장 16곳 지역 민주당과 국민의힘 몇 대 몇으로 예상하시는지 선택은?▶박진영: 15 대 1 나올 거 같아요.▷김형민: 15대 1 나왔습니다. 1은 어딥니까?▶박진영: 경북이겠죠▷김형민: 경북. 의원님, 어렵지만.▶신지호: 이거 괴로워요. 저는 그 정도는 그나마 해볼 만하다.▷김형민: 그나마 해볼 만하다.▶신지호: 그나마 해볼 만하다.▷김형민: 알겠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박진영: 감사합니다.



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확정…보수 윤호상과 맞대결

정 전 교육감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해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출신인 정 전 교육감은 문재인 정부에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을 지냈다.



靑 "핵심 경제파트너 베트남과 인프라·에너지 협력 고도화"

저가의 중질유가 중동에서 막히기 때문에 애로가 있다고 한다"며 "생각이 비슷한 나라인 한국 등 나라들과 상부상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자는 그런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인천 보선 공천 김남준·송영길 각오 밝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계양발전, 반드시 책임지겠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2029년 1분기까지 전작권 전환 목표” 하원 보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22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시점을 2029년 1분기라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시점을 언급한 건 처음이다. 미국의 2029 회계연도 2분기는 2029년 1~3월이다. 올해 한·미 연합연습을 통해 FOC 검증을 하면 한·미 국방장관이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도출하는데, 2028년으로 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2029년 1분기에 전작권 전환 조건이 충족된 것으로 평가되면 이후 양국 대통령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공공기관 15년 복무 의전원법·전세사기 피해 지원법 국회 통과(종합)

전세 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회수를 지원하는 최소 보장 제도가 도입된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포함해 모두 103건의 법률 제정·개정안을 처리했다. 우선 '국립의전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의결됐다. 학생 정원과 입학 자격, 선발 방식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립의전원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갖는다. 국회는 또 전세 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회수 부족분을 일정 수준까지 보전해주는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의료사고 발생 시 보건 의료인에게 설명 의무를 부과하고 의료기관 등에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외국인 환자 대상 비대면 진료의 근거를 신설한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가결됐다.



정동영, 기밀 누설 책임론에 “지나친 정략…의도 있을 것”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뒤 들과 만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미국일 수도 있고, 우리 내부일 수도 있다”고 했다. 정 장관은 자신의 발언은 기밀이 아니라고 재차 설명했다. 정 장관은 “그 지명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기관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심지어 미국 의회 보고서에도 언급된다”며 “뉴스에도 나왔는데 기밀이냐”고 말했다. 미국은 이 일 등을 문제 삼아 한국에 대한 대북 위성정보 공유를 일부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UNIDO 조달 설명회…"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지원"

외교부는 23일 오후 한국 기업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유엔공업개발기구 조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교장관 만난 정병하 특사, ‘호르무즈 통항’ 협조 요청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왼쪽)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아라그치 장관은 유념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사 파견이 해협 안정화 이후 한국 선박의 신속한 해협 통과를 돕고, 종전 이후 양국 관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 특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아라그치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중동 정세와 양국 관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정 특사는 면담에서 이란 체류 교민 40여명과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 26척 및 선원의 안전에 지속적 관심을 당부했다. 정 특사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모든 선박의 신속하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이란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 특사와 아라그치 장관은 양국 관계를 두고도 의견을 나눴다. 정 특사는 조현 외교장관의 안부를 전달하고 양국 관계가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당명 변경 이후 최저 ‘충격의 15%’

국민의힘 지지도가 2020년 당명 변경 이래 최저치인 15%를 기록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23일 나왔다. 태도를 유보한 응답은 29%였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해 6월 2주차 23%에서 시작해 지난해 8월 1주차 16%를 기록했다. 이번 국민의힘 지지도는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민주당은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 34%, 국민의힘 25%였다. 중도층 지지도는 민주당 46%, 국민의힘 9%였다.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김 여사와 정일우는 행사 내내 함께 이동하며 각 부스를 방문했다. 십장생 문양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 장갑을 착용한 김 여사는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대형 주걱으로 비빔밥을 섞으며 “이거 보니 흥부 놀부가 생각난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시돼있던 참외를 들어 향기를 맡으며 “참외도 장아찌 맛있지 않느냐”며 “되게 좋아한다”고 했다. 또 과일 화채를 시식하며 “한국 화채인데 맛있다”고 평가했다.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전시 부스에서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만나 “감사하다”고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정일우의 팬들이 환호하자 김 여사는 “너무 멋지죠?”라며 함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여당 지도부로 번진 공천 갈등…전당대회 앞두고 세싸움 양상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을 두고도 당 지도부 내부에서 공개적인 이음이 노출됐다. 공천 내분을 수습해야 할 당 지도부가 오히려 갈등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강 최고위원은 전날 경남 통영 욕지도 선상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단식장을 방문했다. 강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이념으로서 정치가 아니라 ‘사람 살리는 정치’를 되새”며 정 대표 비판을 이어갔다. 김 전 부원장 공천을 놓고도 당 지도부 내 입장차가 두드러졌다. 친명계 의원들은 김 전 부원장 공천을 요구했다. 김 전 부원장 공천이 전체 선거 판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에서 공천 결과가 향후 전당대회를 앞두고 갈등의 불씨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주호영 “장동혁, 제발 물러날 때를 알기를”

당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검토해온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이 오는 26일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가운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대구시장 선거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저는 설명되지 않은 이유로 컷오프됐다”며 “법원이 대구시장 공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해서 이번 어처구니없는 공천 절차가 결코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먹던 물에 침을 뱉지 않겠다”며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왕사남’ 김남준, 이 대통령 지역구 ‘계양을’…송영길은 ‘연수갑’

민주당 전략공천…경기 평택을·하남갑엔 이광재·김용남 등 조율 중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계양을에서 5선을 한 국회의원이자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전 대표는 연수갑에 배치됐다. 당초 계양을 출마를 희망했던 송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옛 지역구를 대통령 최측근이자 정치적 후배인 김 전 대변인에게 넘기는 쪽으로 정리됐다.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부터 함께해온 핵심 참모다. 문제는 이 경우 연수갑 출마 의사를 밝힌 박남춘 전 인천시장의 양보가 불가피하다는 점이었다. 다만 김 전 대변인이 일찌감치 계양을 출마를 선언했고, 인천에 연고를 둔 송 전 대표가 수도권 출마를 희망해온 상황에서 교통정리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총수들 베트남 집결' 이재용 "기업인은 실적으로 말해야죠"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의 경영활동 개선 요청하면서 원자력발전소(원전)와 에너지, 공급망, 철도 및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가속화하자고 했다. 이번 기회에 양적인 면을 넘어 질적인 면에서도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지원 회장은 "베트남에서 지금 원전을 지으려고 한다.



李대통령 "베트남과 희토류·요소수 공급망 중요…기업인 든든"

이 자리에는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사전 간담회 인사말에서 "양국 경제를 이끌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만나니 반갑고 든든한 마음"이라고 격려했다. 레 민 흥 베트남 총리도 환영사에서 "양국 기업의 실질적 연계를 강화해 동반 성장을 이뤄가야 한다"고 화답했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역시 "베트남에서 원전을 지으려고 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을 잘 말씀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다낭시' 언급 李대통령…"공급망·에너지 협력 토대 닦자"

혼탁한 진흙에서 더욱 빛나게 만개하는 연꽃처럼, 양국은 더욱 강력한 협력으로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게 될 것"이라면서 "미래 첨단산업의 씨앗을 함께 뿌려야 한다. 베트남의 젊은 인재들이 전기전자, 자동차 등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 대통령 “한·베트남 30여년 변치 않는 우정, 복잡한 변화에 가장 확실한 답”…호찌민 인용 비즈니스포럼 축사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방문 3일째인 23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레민흥 총리와 만나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쩐타인먼 국회의장과의 면담에서는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입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이틀 사이 베트남 서열 1~3위를 모두 만나 우의를 다짐으로써 안정적인 양국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홍강은 서울을 지나는 한강처럼 수도 하노이를 관통해 통킹만으로 흐르는 강으로, 홍강의 기적은 베트남 경제 발전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 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레민흥 총리는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향후 양국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협력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양국 의회 간 교류도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을 만났다.



與, 인천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김 전 대변인을, 연수갑에는 송 전 대표를 전략공천 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김 전 대변인의 계양을 공천을 두고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고 이 대통령을 의원 시절부터 보좌하며 높은 지역 이해도를 갖췄다"며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후보로 새로운 계양의 도약을 이끌어 갈 최적의 인재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송 전 대표 연수갑 공천을 두고는 "윤석열 검찰 정권의 무리한 표적 수사로 무고한 희생을 치러야 했으나 당을 잠시 떠나 무죄를 입증하고 당에 복귀했다"며 "인천에서 5선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역임하고 당 대표를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인 송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최태원 "베트남, 준비된 시장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의 경영활동 개선 요청하면서 원자력발전소(원전)와 에너지, 공급망, 철도 및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가속화하자고 했다. 이번 기회에 양적인 면을 넘어 질적인 면에서도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지원 회장은 "베트남에서 지금 원전을 지으려고 한다.



오세훈, 27일 예비후보 등록…서울시장 선거전 본격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7일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23일 오 시장 측에 따르면 오 시장은 당초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현장 중심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李대통령 "베트남과 변치않는 우정…첨단산업 씨앗 함께 뿌려야"(종합)

이 자리에는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포럼 축사에서 "베트남의 도약이 곧 한국의 성장이었던 것처럼, 이제 베트남의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미래 첨단산업의 씨앗을 함께 뿌려야 한다. 특히 "공급망 및 에너지 협력의 토대를 닦아야 한다. 베트남 다낭은 '경기도 다낭시'로 불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국의 변치않는 우정이야말로 우리 앞에 닥친 변화에 대응할 가장 확실한 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취재진이 이 대통령의 이번 인도·베트남 방문에 동행한 소감을 묻자 "기업인은 실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짧게 답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인도·베트남과의 협력이) 양적인 면을 넘어 질적인 면에서도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역시 "베트남에서 원전을 지으려고 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을 잘 말씀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범 "'삼성 파업 가능성'에 슬기롭게 대화 통해 해결되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3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 가능성에 대해 "슬기롭게 대화를 통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관련 하노이 현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파업 시 정부가 중재에 나설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실장은 "아직은 특별히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며 "노사가 극한으로 가는 단계가 아니어서 잘 해결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에 “슬기롭게 대화로 잘 해결되길…노사 극한 단계 아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슬기롭게 대화로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용 "베트남의 성공은 삼성의 성공"…최태원 "AI 산업 기여"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의 경영활동 개선 요청하면서 원자력발전소(원전)와 에너지, 공급망, 철도 및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가속화하자고 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혼탁한 진흙에서 더욱 빛나게 만개하는 연꽃처럼, 양국은 더욱 강력한 협력으로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게 될 것"이라면서 "미래 첨단산업의 씨앗을 함께 뿌려야 한다. 베트남의 젊은 인재들이 전기전자, 자동차 등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가능성에…靑 "대화로 해결되길"

사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초기업노조는 조합원 7만4000여명 규모로,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확인 절차를 거쳐 법적 근로자 대표 지위를 확보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파업 반대 집회도 열렸다. 블룸버그는 평택 집회 소식을 전하면서 노사 간 이익 배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AI 반도체 경쟁이 격화하는 국면에서 파업 리스크가 장기 투자와 성장 전략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홍민성



김용범 정책실장, 삼성 노조파업 가능성에 "대화 통해 해결되길"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관련 하노이 현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시 정부가 중재에 나설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실장은 "노사가 극한으로 가는 단계가 아니어서 잘 해결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 성과급 상한제 폐지를 요구하며 4만명 규모 집회를 열고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민생 법안 100여건 처리…우원식, 법안 처리 속도 지적

국회와 정부가 왜 이렇게 오래 걸릴 수밖에 없었는지, 더 빨리 할 수 없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지율 3배 넘게 벌어졌는데도…자중지란 빠진 국민의힘[박지환의 뉴스톡]

서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앵커]여론조사 결과 부터 보고갈까요? [앵커]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의 3분의 1 수준이네요? []네 그렇습니다. [앵커]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 이후 국민의힘에 대한 여론이 더 나빠진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도 자중지란의 모습이 연출됐다고 하던데, 어떤 내용입니까? []오늘 최고위원회 이야깁니다. [인서트/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기강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어. 그래서 이런 분위기에 쐐기를 박기 위해 오늘 이런 말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민주당은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는 거 같아요. 오늘 광역단체장 후보자 모임이 있었다고 하던데..[]국민의힘과는 달리 민주당은 현재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과정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인서트/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우리는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민주당에서는 오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관련 공천 결과가 예정돼 있습니다. [앵커]선거철이긴 하지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활동도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은 어떤 활동이 있었습니까? [앵커]오늘 언급된 여론조사는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장동혁 거짓말 파문…美 '뒤통수' 인물은 차관 비서실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방미 기간 만났다고 밝힌 '차관보'라는 인물이 실제로는 차관 비서실장이라는 JTBC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李 경제외교'재계 총수 하노이 총출동…"홍강서 새 기적"

구광모 회장은 "베트남은 기업 진출도 활발하다. 이번 기회에 양적인 면을 넘어 질적인 면에서도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원 회장은 "베트남에서 지금 원전을 지으려고 한다. 오늘 포럼에서 지금까지의 실적 위주로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수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계약 규모는 4190억원이다. 이날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첨단기술, 소비재.



'李경제외교' 이재용 "실적"·최태원 "신뢰 파트너"·구광모 "질적 발전"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의 경영활동 개선 요청하면서 원자력발전소(원전)와 에너지, 공급망, 철도 및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가속화하자고 했다. 구광모 회장은 "베트남은 기업 진출도 활발하다. 이번 기회에 양적인 면을 넘어 질적인 면에서도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원 회장은 "베트남에서 지금 원전을 지으려고 한다. 오늘 포럼에서 지금까지의 실적 위주로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수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계약 규모는 4190억원이다. 이날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첨단기술, 소비재. 홍강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거쳐 남중국해로 흐르는 강이다.



韓·베트남,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원전 등 73건 MOU

이미지 크게보기 < 韓·베트남 경제인 한자리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베트남 권력 서열 2·3위 인사와 양국의 간판 기업인을 차례로 만났다. 그러면서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요소수 등 에너지 분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도 언급했다. 포럼에선 양국 기업 간 73건의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양국 정부 간 원전 사업 협력 검토를 위한 MOU가 두 건 체결된 가운데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현지 기업과 관련 협력 MOU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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