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권한 제한’ 개헌안, 국힘 불참에 처리 무산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고 개헌안을 상정해 표결에 부쳤다. 하지만 1987년 이후 39년 동안 통과된 적이 없는 개헌안 표결은 이번에도 투표함을 열어보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개헌안 투표가 유효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286명 중 191명)가 표결해야 하는데 국민의힘 의원 106명 전원이 불참하면서 ‘투표 불성립’ 상태가 된 것이다.
與 “불법계엄 두둔하며 개헌 방해” 국힘 “선거앞 정략적 추진 안돼”
비어있는 국힘 의석 7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 제안 설명을 하는 동안 국민의힘 의석이 비어 있는 모습. 이날 본회의에선 헌법 개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지만 의결정족수인 재적의원 3분의 2를 채우지 못해 투표가 불성립되면서 처리가 무산됐다. 박형기 국민의힘 의원들은 7일 오후 2시 20분 국회 본회의에 개헌안이 상정된 뒤 오후 4시 표결이 종료될 때까지 본회의장 맞은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대기했다. 당론으로 개헌안 반대와 본회의 불참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개헌안은 기명 투표여서 명패 수만 확인한 뒤 투표함을 열지 않은 것이다. 또 헌법 전문에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 계승을 명시했다. 국가의 지역균형발전 의무를 구체화하고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의 의무도 강조했다. 투표가 불성립된 경우 국민투표에 부치기 위한 최종 시한인 10일까지는 계속 표결을 시도할 수 있다.
‘1회 악성민원도 교육활동 침해’ 교권강화 법안 본회의 통과
여야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교원지위향상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116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올해 2월 1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무인기 사태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것. 기존 1년 이상의 징역, 20억 원 이하이던 벌금 규정이 대폭 강화됐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권 보장 책무를 규정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 등이 요구해 온 지 12년 만이다.
靑 “개헌안 투표 무산 유감… 野 반드시 표결 참여해야”
국회의원들의 투표 거부로 투표 불성립이 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개헌안 투표 불성립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은 따로 없었다고 한다.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민주당 지지율은 46%로 국민의힘과의 격차는 28%포인트로 2주 전(33%포인트)보다 줄었지만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2.5배를 넘는 수준을 유지했다. 격전지로 떠오른 PK에서 국민의힘은 18%에 그친 반면에, 민주당은 49%로 2주 전보다 9%포인트 올랐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에서도 여당 지지세가 야당보다 2배 이상 높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선 39%가 민주당을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4%였다. 인천·경기에서도 여야 지지율은 각각 44%, 20%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에서 국정안정론은 58%, 정부견제론은 30%였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 501명 조사에선 민주당 하정우 후보 37%,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6%, 무소속 한동훈 후보 25%였다.
이광재 “특검법 미뤄져 다행, 진상 규명부터” 김용남 “숙고 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인천·경기·제주 지역 공천자 대회에서 후보들과 손을 맞잡고 만세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 대표,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공소 취소는 이재명 범죄 지우기를 넘어 이재명 독재로 가는 마지막 톨게이트”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서 전 의원은 부산에서 16∼19대와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5선 중진 출신이다.
정원오 “30분 통근도시 구축” 오세훈 “5년내 31만채 착공”
오 후보는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2031년까지 주택 총 31만 채를 착공하겠다는 내용의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상대적으로 여권에 우호적인 강북에 승부수를 던진 것. 정 후보도 일찌감치 부동산 공약으로 오 후보와의 정면 대결에 나서고 있다. 정 후보는 기존 15년 이상 걸리던 정비사업 기간을 10년으로 대폭 축소하겠다는 것을 뼈대로 한 ‘착착개발’을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정 후보는 기본계획과 정비구역 지정을 동시 진행할 수 있게 도시정비법 개정을 공약했다.정 후보는 여기에 더해 ‘30분 통근 도시’ 교통 공약으로 또 한 번 맞불을 놨다. 먼저 강북의 수유역과 강남의 종합운동장역을 연결하는 동부선을 신설해 서울 북동부와 남동부를 잇겠다는 계획이다.
北 여자축구단 방남에 통일부는 조심스럽고 신중하고…
물론 북한은 남북관계에 대해 두 국가를 주장하기 때문에 선수단 일행이 여권을 제출해 입국심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표명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남북의 경기에 자주 등장했던 한반도기가 최근 '통일 개념'을 지우고 있는 북한의 방침에도 과연 내걸릴수 있는지, 더 나아가 북한 국기가 경기장에 등장할 가능성은 없는지도 변수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 경기는 기본적으로 아시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클럽 대항전이므로 (응원 깃발로는) 클럽기 사용을 권장 한다"고 말했다.
계엄요건 강화한 개헌 반대, '윤어게인'의 연장선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류영주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이 상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하며 자리가 비어있다. 불법 비상계엄의 재발을 막겠다는 취지인데, 국민의힘은 반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 집권 포석이라고 본다.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가 열린 7일 아침부터 청와대 앞 현장 최고위원회의로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이재명 독재로 가는 마지막 톨게이트"라고 직격하며,했다.그는 "이재명과 이 정권은 헌법을 무시해 왔다. 있는 헌법도 안 지키고 온갖 위헌 법률을 만들었다"며 "한쪽에선 집을 때려 부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유리창을 갈자는 것"이라고 맹공했다. "졸속 누더기 개헌 폭주"라며 시점과 절차를 주로 때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과거 해당 지역에서 4선을 지낸 정 전 실장은 윤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원조 친윤'이다.내란특검에 의해 기소된 그는 당초 이날 중앙당 윤리위원회의 복당 심사를 앞두고 있었다.
"정치 얘기 꺼내면 싸움"…청년들 삼킨 침묵의 나선
이서영 씨는 "인스타나 유튜브 등에 자극적인 정보들로 정치를 접하다 보니 본인만의 가치관이나 생각에 따라 움직이는 게 아니라 강하게 주장하는 남들의 생각을 따라가게 된다"며 청년층의 정보 편향성을 우려했다. 취업 청년 B씨 역시 "특정 정치인의 이슈에만 집중하고 당파싸움에 치중하는 모습은 피로감을 준다"며 "초당적 합의가 필요한 일에도 당파적 싸움을 할 때 정치는 신뢰를 잃고 버림받게 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취업 청년 B씨 역시 "보여주기식 소통보다도 정치인들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바르게 해나가고 있음을, 권리에 부합하는 책임을 지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계엄 여파에도 "軍 신뢰한다" 69%…역대 최고치
'신뢰한다'는 응답은 역대 최고치로 전년보다 2.0%p, 10년 전인 2015년(38.8%)에 비해서는 30.0%p 늘어났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012년 12.8%에서 2014년 37.8%를 거쳐 2017년 49.1%까지 올라갔다.
보수결집 조짐에 놀란 민주당, '尹어게인'에 화력 집중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20호·21호·22호 공약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결집 조짐이 보이자 공세 수위를 올리고 있다.
김용남 “조국혁신당과 단일화 논의 대단히 어려워”[6·3 재보선 인터뷰]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7일 범여권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 “조국혁신당하고는 단일화 논의가 대단히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혁신당이 처음부터 단일화 의사가 없음을 명백히 보였던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을은 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진보당·무소속 후보 간 5파전으로 치러지며 6·3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가 됐다. 그는 “단일화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게 된다”고도 말했다. 검사 출신인 김 후보는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 소속으로 경기 수원병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했지만 조기 대선 과정에서 개혁신당을 탈당하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다음은 김 후보와의 일문일답. “제가 민주당에 입당하게 된 건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선택이다. 대선 주요 유세 현장에 단상에서 지지 선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된다. 주로 서평택 쪽이어서 동서 간 균형도 빨리 맞춰질 수 있다. 평택 서부경찰서 신설은 가장 빨리할 수 있는 일이다. 어제도 조 후보가 평택 서부경찰서 유치는 다 발표된 거라고 했지만 이건 내가 처음으로 내놓은 아이디어다. 조 후보가 평택 북부경찰서와 헷갈린 거다. 사건 수사와 처리의 능률성,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보완수사권을 인정 안 해주면 사건 적체가 너무 심해져서 해결이 안 된다. 지금 처리가 너무 늦어져서 몇 년째 해결이 안 되는 게 많다. 혁신당이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저렇게 나오면 안 되는 거다. (1등 후보 공격도) 정도가 있는 거다.
보수 결집 ‘동남풍’은 진짜 불고 있나…TK 일부 감지, 영남권 전체 현상인지는 미지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 5일 대구 수성구 대구 어린이세상에서 열린 어린이 큰잔치에서 어린이와 하이 파이브 하고 있다. 영남권의 보수 표심이 결집해 선거판 전체에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의 동남풍은 실제로 불고 있을까. 최근 주요 여론조사 기관 발표를 보면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하고, 6·3 지방선거에서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비율이 높아지는 등 일부 보수 결집 움직임이 나타났다. 다만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이와는 다른 흐름도 포착돼 영남권 전체에서 일관된 보수 결집 흐름이 형성됐다고 보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도 지방선거에서 동남풍이 형성될지를 두고는 엇갈린 전망을 했다. 최근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선거를 앞두고 보수 결집이 시작된 것으로 볼 만한 흐름이 확인된다. 대구·경북에서는 62%로 직전 조사 대비 4%포인트 하락해 전국 평균치보다 하락 폭이 컸다. 최근 2주 사이 NBS 결과 대구·경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8%포인트 상승해 3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 지지율 전국 평균치는 3%포인트 상승한 18%였다. NBS에서 6·3 지방선거에서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변은 대구·경북에서 2주 전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한 43%로 나타났다.
HMM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폭발사고 원인 조사 곧 착수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HMM 나무호가 8일 두바이 항구에 도착했다.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은 "내부적으로 그렇게까지 폭발하기는 어렵다. 외부적인 충격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그는 "어떤 충격파가 전달되면서 연료 계통 등에 문제가 생겨 화재가 난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고 했다.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남부국경 배치"
김정은 "타격범위 확대·격파능력 향상…지상작전 큰 변화" 북한이 서울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신형 155㎜ 자행 평곡사포 무기체계'를 '남부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휴전선을 기준 서울을 충분히 사정권에 포함할 수 있는 자주포를 '전방 부대'에 연내 실전 배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가 해당 군수공업기업소들의 기술개건계획사업들과 관련예산을 심의하고 비준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이튿날인 7일에는 취역을 앞둔 구축함 '최현호'에 탑승해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고 6월 중순 해군 인도를 명령했다고 전했다.
커트 캠벨 "트럼프, 시진핑에 '김정은 접촉' 조언 구할수도"
캠벨 전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미국 및 아시아 언론인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외교적으로 접근하려는 데 대해 실제로 상당히 단호하고 끈질긴 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캠벨 전 부장관은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김 위원장과의 접촉(engagement)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김 위원장과의 연락을 주선하거나 도와줄 방법을 물어볼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현재로선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에) 큰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북한은 매우 예측하기 어려운 상대인 만큼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독립군 대장에 이토 히로부미 뽑은 격”···조전혁,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에 막말 논란
유튜브 고성국TV에 출연한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 고성국TV 캡처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보수 단일 후보를 향해 “이토 히로부미를 독립군 대장으로 뽑은 격”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후보는 2024년 서울시 교육감 보수 진영 후보로 출마했지만, 같은 진영인 윤 후보와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정근식 후보에게 패해 낙선한 바 있다. 이후 윤 후보를 향해 단일화 재논의를 요구해왔다. 조 후보는 과거에도 같은 보수 진영 후보들을 향한 원색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국회, 개헌안 처리 다시 시도…국민의힘 또 불참할듯
국회는 8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헌법 개정안 처리를 다시 시도한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 개헌안을 상정했지만 의결정족수 191명(재적의원 3분의2)을 채우지 못해 투표가 불성립됐다.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남부국경 배치"(종합)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총장은 "북한판 K9 자주포의 대량 생산체계가 처음 공개됐다"며 "북한군이 재래식 전력의 현대화를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장갑무기연구소와 군수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하는 신형 주력전차, 발사대 차량 등을 돌아보고 "최단기간 내에 최첨단수준으로 기술개건하고 현대적인 생산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초미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가 해당 군수공업 기업소의 기술 개건 계획사업들과 관련 예산을 심의하고 비준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이튿날인 7일에는 취역을 앞둔 구축함 '최현호'에 탑승해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고 6월 중순 해군 인도를 명령했다. 김 위원장은 '해군 기지 신설'과 관련한 중요과업'에 대하여서도 특별히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새로 건조중인 '최현'급 구축함 3호함과 4호함의 설계 변경 문제와 관련해서도 중요 결론을 내렸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북한날씨] 평북·함경도에 '비바람'
북한은 8일 평안북도와 함경남북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커트 캠벨 "트럼프, 시진핑에 '김정은 접촉' 조언 구할수도"(종합)
캠벨 전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미국 및 아시아 언론인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외교적으로 접근하려는 데 대해 실제로 상당히 단호하고 끈질긴 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캠벨 전 부장관은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김 위원장과의 접촉(engagement)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김 위원장과의 연락을 주선하거나 도와줄 방법을 물어볼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현재로선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에) 큰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북한은 매우 예측하기 어려운 상대인 만큼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방중기간 김정은과 대화 '오락가락'...북핵 인정 여부가 관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4~15일 중국 방문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을 두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백악관은 당초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선 김 위원장과 대화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한성숙 "'모두의 창업' 최대 10억 지원, 블로그 쓰듯 지원하길"[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30일 간담회'를 개최, 발언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주요 현안들 특히 이 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젝트죠. 모두의 창업까지 함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그다음에 국민들이 직접 보낸 정책 제안은 개인 메일로도 받으신다면서요.◆ 한성숙> 네. 원래 정책 제안 코너가 있었는데 그게 전화번호 인증도 하고 국민권익위로 옮겨가고 이러더라고요. 실제로 정말 정성들여서 쓴 메일들이 굉장히 많이 와서 290통 넘게 왔습니다, 지금까지. 근데 그게 바로 신고가 막 들어와서 엄청 화난 메일 보내신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문서로만 주는 문서들을 읽을 때보다 그분들이 직접 자기 사연이 엄청 구구절절 많으시거든요, 길게. 그리고 어떤 때는 실명으로 누가 나한테 불친절하게 얘기했다. 이렇게 주시기도 하고.◇ 박재홍> 그래요? 제보도 있고.◆ 한성숙> 네. 상황 파악해야 하는데 의미도 있고 그래서 그중에 그분의 개인 민원을 해결해 드리는 것도 있지만 그 과정 중에 우리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좀 찾자. 그래서 그거 전체를 좀 고치는 방식으로 그렇게 좀 쓰고 있어서요. 그래서 간 날 시장도 가고 중소기업도 방문하고 필요하면 스타트업들도 방문해서 이렇게 짜고 저희 지방청도 있고 또 저희 중기부 같은 경우는 산하 공공기관들이 지방에도 있습니다. 아예 대놓고 우리도 이제부터 님으로 부르자 이런 경우의 부처들도 있는데 저희는 그것보다 그냥 자연스럽게 좀 토론하면 좋겠다.그중에 제가 하나 진짜로 바꾼 건 회의하면서 배석이라는 걸 많이 합니다. 그걸.◇ 박재홍> 그게 꼭 좋은 건 아닐 수 있어요. 무조건(웃음)◆ 한성숙>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좀 힘드시겠지만. 근데 그게 그 댓글 보면 왜 아무 댓글 없을 때와 첫 번째 댓글이 시작됐을 때 사람들이 움직임이 다른 것처럼.◇ 박재홍> 맞아요. 퍼스트 펭귄이 생기면.◆ 한성숙> 네. 그래야지 입이 떨어지더라고요.◇ 박재홍> '성숙님'이라고 감히 하신 적이 있으세요?◆ 한성숙> 하시는 분은 아직 없어요.◇ 박재홍> 그렇구나. 다른 부처가 있었고.◆ 한성숙> 굉장히 열심히 하시죠.◇ 박재홍> 그래요. 아무튼 부처 분위기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기업들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중기부에서도 여러 대책이 있을 것 같은데.◆ 한성숙> 네. 지금 중동 전쟁으로 워낙 좀 긴 시간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경우면 초반에는 주로 물류 관련된 거 이렇게 지연이 있었다. 그래서 전국에 50개 지방 축제랑 엮어서 같이 중소기업 분들 제품을 좀 구매하실 수 있는 할인도 하고 하는 것들을 지금 5월 10일까지 하거든요. 장관님들이 구체적인 대답 많이 대통령이 질문하면 답변하시고 그런 장면 많이 했고 장관님 장면을 제가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답변이 구체적이시고 외람되지만 실무를 많이 파악하고 계시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좀 살짝 들어서 그냥 단련되신 거다?◆ 한성숙> 그냥 이게 스타일인데요. 이게 실무가 잘 안 잡히면 답도 안 나오고 저도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또 오늘 또 구체적으로 여쭤볼 내용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예요. 그러니까 딱 들어보면 창업 관련 내용이다. 이런 얘기를 하실 것 같은데 대통령과 장관님 대화 장면이 또 SNS에 많이 있었어요. 정부가 그러니까 창업에 굉장히 좀 역점을 두는 것 같아요. 우리가 창업을 하든 취업을 하든 어디 가서 일을 하는 경험을 쌓을 기회가 주어져야 되는데 그런 기회가 점점 없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의 AI 기술을 좀 활용해 보는 능력을 길러드리게도 해드리고 하는 여러 가지의 경험을 늘려 드리는 것이 저희가 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더 이상 일을 좀 찾는 단계가 아니고 내가 내 직업을 만드는 단계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재홍> 구직이 아니다.◆ 한성숙> 네, 창직이. 창직이라고도 많이 얘기하죠. 직을 만드는 그러네요. 그게 창업이어서 그런 단계들로 많이 가고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박재홍> 구직에서 창직으로 창업 좋네요. 근데 이게 사실 실패하면 이게 사실 또 어떤 의미로는 사업하다 망할 수 있다. 근데 요즘은 그게 제도적으로는 많이 좋아진 상황입니다. 되게 재미있다기보다 이게 흥미로운 제안이었는데 어저께 대구대 갔는데 본인이 만학도시래요. 그래서 지금 딱 40이신데 우리나라 우리 지금 중기부의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이 39세를 청년으로 정의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40세가 되면.◇ 박재홍> 걸리는구나.◆ 한성숙> 본인은 39세 언저리여서 좀 일부 혜택을 받긴 했는데 바로 넘어가면 안 된다. 만학도들을 위해서는 전혀 정책 대상으로 삼아주지 않는 거냐, 그래서.◇ 박재홍> 저도 안 되네요, 나이가. 대통령께서 계속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을 많이 해라. 그래서 그걸 가지고 창업 아이디어를 내는 굉장히 많은 젊은이들이 있기 때문에 그 젊은이들이 그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사실 우리가 해외에 나가면 '외국에서는 이런 로컬 브랜드들이 많아?' 이러면서 되게 잘 보잖아요. 이태리 갔을 때 베네치아에만 있는 브랜드 보면서 되게 신기해하고 이런 식의 성장도 한국에서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걸 보고 투자를 하는 투자사들도 나타나고는 있습니다, 최근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좀 적극적으로 발굴하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제가 좀 찾아봤어요. 그러면서 단계별, 라운드별로 좀 올라가는 것 같은데, 보니까.◆ 한성숙> 지금 현재 현재 오늘 기준 응모하신 분들이 2만 5천 명 넘으신 거 같고. 그리고 저장해 놓고 지금 사업 계획서 쓰시고 계신 분들 다 합치면 한 4만 명 정도 넘게 지금 계신데요. 그중에 5천 명 뽑게 되는 거고 단계별로 지금 17개 지역 단계로 남고 그다음에 5개 권역으로 뽑고 그리고 최종 라운드를 오디션 형태로 해서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단계별로 지금 나가고 있는 내용들 보시면.◇ 박재홍> 3라운드 가면 1억이고 4라운드 가면 1위 특전은 뭐예요? 1위 특전은 이제.◆ 한성숙> 1위 특전은 5억을 드리고 5억의 추가 투자를 보장해 드립니다. 그럼 총 10억을 받게 되시는 건데요. 그 이후 사실 그전에도 제가 볼 때 좋은 아이템들은 저희가 플랫폼을 만들어 놓고 있어서 모두 다 공개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다행히 추경에 그게 확보가 돼서 아마 6월 말에 7월 중에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박재홍> 2기가 생기네요.◆ 한성숙> 네. 해당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신청 플랫폼이 있네요. or kr . modo or kr 여기 가면 되는군요. 아직 할 수 있는 거네요.◆ 한성숙> 그럼요 5월 15일까지고요. 일단 시작하셔서 계정 만드시고 저장 한번 해보고 매일매일 다듬어서 5월 15일 날 마지막 누르셔도 되고요.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한성숙> 저희가 창업도 강조하고 그리고 하고 있는데요.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실 중소기업 소상공인 그리고 스타트업 벤처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성숙> 네.
양향자 “추미애 인지도 높지만 비호감의 인지도…장동혁 유세 막지 않겠다”
지난 6일 경기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필승 결의대회에서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경쟁자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 “추 후보 인지도가 저보다 많이 높지만, 비호감의 인지도”라고 주장했다.
안규백 "핵잠 한미실무협상 연내 가시적 성과 목표"
그는 "핵추진잠수함은 우리 기술로 국내에서 건조하고, 미국과는 핵연료를 중심으로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우리 군이 도입하려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과 관련해 "자주국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국가안보의 비수(匕首)"라며 "연내 가시적 성과 도출을 목표로 미국 측과 실무협상 개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한 드론에 대해 "장병 모두가 제2의 개인화기처럼 운용할 수 있도록 핵심 부품을 국산화한 드론 6만여대를 2029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청와대서 옆구르기하고 국무회의 중 주무시고…"실제 상황 아닙니다"
하루 전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등 200여명을 청와대에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다.돌발 상황은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본관 세종실에서 녹지원으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 이 대통령 내외 앞서 걷던 중 한 초등학생이 갑자기 복도 바닥에서 옆구르기를 선보였다.해당 글을 올린 작성자는 본문에 "(개판이) 아닌 초딩들의 순수 모습.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이 대통령은 물론 주변 참모와 경호원들도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옆 구르기를 한 어린이도 주변 반응에 수줍어 하더니 이 대통령과 '하이파이브'했다.모의 국무회의 중 어린이들의 모습도 회자가 됐다.
이순걸, 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 제공.. 1호 공약으로 '교육 도시 울주' 발표
또 조리 인력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이 후보는 27.66% 불과한 초등학생들의 하루 과일 섭취율을 개선하기 위해 매일 간식 제공도 약속했다.온라인 교육 플랫폼 울주런(Learn)을 구축도 약속했다, 전국구 일타강사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EBS, 강남인강, AI 강의, 자격증 강의 등 다양한 강의를 초중고교생 각각에 맞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이 후보는 행정권역 및 학군 일치와 자기주도 학습센터 설립, 교육경비 보조금 대폭 증액, 교육복지재단 확대 개편, 서울주 도서관 건립, 청량고등학교 신설 등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첫 번째 공약 발표로 교육 분야를 선택한 것은 울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가 교육의 힘에서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라면서 "교육이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들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울주군의 아이들이 울주를 바꿀 지역 인재, 국가를 바꿀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美10% 글로벌 관세' 무효판결에 "이익균형 원칙 차분 대응"
청와대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부과한 '글로벌 10% 관세'도 무효라는 미국 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지속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기존 관세 합의에 따른 이익균형 확보라는 원칙하에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기반해 전 세계 모든 무역 상대국에 새로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가 법률에 위반돼 무효라며 2대 1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번 판결은 지난 3월 초 미국 내 제기된 무역법 122조 관세 소송 관련 1심 판결로, 판결 효력은 원고 중 일부에게만 한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무역법 122조에 의거한 관세는 최대 150일까지만 부과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동혁, 정진석 출마 포기에 “큰 결단 내려주셔…나도 마음 아프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실을 나와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李대통령 "부모의 희생에 기대지 않겠다"…노인 복지 강조
이와 함께 "한 아이의 탄생과 돌봄이 온전한 기쁨으로 꽃피울 수 있어야 한다"며 "한평생을 헌신한 부모님들이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노인 복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 사람의 부모는 자식 숫자만큼의 세상을 짊어지고 살아간다"며 "아무 조건 없이 등을 내어주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주며, 자식의 내일을 위해 자신의 오늘을 접어두었던 시간들, 그 묵묵한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치매안심재산 관리 서비스’,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개의 노인 일자리’, 불합리한 연금 제도 개선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장할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국힘 “누더기 개헌보다 국민 합의 우선…‘선거용 쇼’ 안돼”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이 국민의힘 의원 불참으로 투표가 불성립 되고 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개헌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전날 국민의힘은 우 의장과 원내 6당이 발의한 개헌안 표결에 불참했다.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서야 비로소 실감하는 일”이라며 “아무 조건 없이 등을 내어주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주며, 자식의 내일을 위해 자신의 오늘을 접어두었던 시간들. 그 묵묵한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한 아이의 탄생과 돌봄이 온전한 기쁨으로 꽃피울 수 있어야 한다.
'AI기본법' 안철수,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대상 수상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제3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 대상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거나, 본회의에서 의결되는 법안만 해당한다.정치지도자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환경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경제 분야에서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상했다.
靑,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무효' 판결에 "차분히 대응해 나갈 계획"
청와대는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0% 글로벌 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한 것과 관련해 차분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8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금번 판결은 지난 3월 초 미국 내 제기된 무역법 122조 관세 소송 관련 1심 판결"이라며 "판결 효력은 원고 중 일부에게만 한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무역법 122조에 의거한 관세는 최대 150일까지만 부과가 가능하다"며 "정부는 관련 동향을 지속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기존 관세 합의에 따른 이익 균형 확보라는 원칙하에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靑, 트럼프 글로벌 관세 무효 美판결에 “차분히 대응”
청와대는 이날 미국 법원 판결 이후 “정부는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인 ‘관세 전쟁’에 미국 법원이 잇달아 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독]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계엄 직후 "尹 탄핵 안 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정형근 전 의원이 12·3 계엄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며 당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행보를 비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李 "부모 희생에 기대는 사회 아닌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나라로"
이어 "아무 조건 없이 등을 내어주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주며, 자식의 내일을 위해 자신의 오늘을 접어두었던 시간들"이라며 "그 묵묵한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아이의 탄생과 돌봄이 온전한 기쁨으로 꽃피울 수 있어야 한다"며 "한평생을 헌신한 부모님들이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출산·돌봄과 노후 보장을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국힘 “與 새벽배송 주48시간 제한 추진, 택배비 인상 부추겨”
그런데 민주당이 물류비 상승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은 브레이크와 액셀을 동시에 밟는 정책 모순이자 대국민 기만극”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결국 입으로는 ‘물가 안정’ ‘민생 회복’ ‘서민 경제’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새벽배송 기사의 업무시간을 강제로 제한하고, 그 소득 감소분과 추가 인건비라는 막대한 비용을 고스란히 국민과 소상공인에게 전가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소비자의 지갑을 털어 노조의 청구서를 대신 결제해 주는 꼴이며, 사실상 ‘택배비 폭탄’을 투하하는 것”이라고 했다.
오빠·따까리·컨설팅…국힘 “민주당 망언 참 다채롭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다가오는 6월 3일 더불어오만당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6일 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CBS라디오에서 ‘시민들한테 공소 취소가 뭐냐고 물어보라. 송 원내대표는 이에 ”장사 한 번 안 해본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상인에게 장사를 가르치려 드는 그 오만함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종욱 의원은 “나도 공무원 출신이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선민의식이 문제”라며 “국회 차원에서 강력한 징계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세청, '수입 운임 특례' 시행…"중동발 물류 위기 극복"
이때 수입 기업은 높은 운임과 함께 상승한 운임이 과세가격에 반영됨으로써 관세 등으로 인한 이중 부담을 떠안는다.이번 운임 특례는 중동전쟁으로 급등한 높은 운임을 과세가격에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전쟁 발발 이전의 통상운임을 과세가격으로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지원 대상에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중동발 우회 항로를 이용한 선박과 긴급한 필요 등에 따라 선박운송 대신 항공편을 이용하여 운송한 경우가 포함된다.
한병도 "개헌안 표결 거부한 국힘, 내란 옹호 정당 자인"
이어 "무엇보다 불법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 강화를 담은 개헌안을 정면으로 거부함으로써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12·3 내란을 옹호하는 내란 정당임을 자인했다"고 덧붙였다.
정원오 "민주당 유능함, 강남4구서 증명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8일 "민주당의 유능함을 강남4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에서 증명해야 한다"며 당내 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강남4구, 나아가 한강 벨트에서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당과 서울시가 함께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재개발·재건축의 지연, 고속터미널의 대부료 인상, 싱크홀 안전 문제, 잠실 야구장 철거 등을 거론하며 "그동안 외면당한 서울시민의 불편이 컸다"고 지적했다.
‘OECD 32개국 중 2위’ 항생제 남용 막는다…개정안 국회 통과
이번 개정안에는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 의무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가 담겼다.
[게시판] 외교부, 경제외교분과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외교부는 상반기 외교부 경제외교분과 정책자문위원회를 지난 7일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속보]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처리 의혹, 국가수사본부 의뢰"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3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54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 .
[속보] 권익위 "'민원개입의혹' 유철환 고발…'직내괴' 정승윤 비위통보"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3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54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 .
[동포의 창] 광주 고려인마을, 연해주 독립유공자 '김봉순 선생' 삶 재조명
사진도 묘소도 남기지 못한 채 스러진 고려인 독립운동가의 삶이 역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김봉순 선생은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연해주와 만주 일대에서 무장 항일투쟁을 벌인 대한의용군 대원이다. 1921년 3월 자유시참변 이후 독립군 세력은 큰 혼란에 빠졌다. 이후 이들은 고려의용군사의회를 조직하고 사관학교를 설립해 새로운 독립군 양성에 나섰으며, 훈련받은 생도들을 중심으로 대한의용군을 창설해 항일전선에 섰다. 그해 12월 4일, 대한의용군 제2중대는 이만을 지키기 위해 결사 항전에 돌입했다.
박덕흠, 국힘몫 국회부의장 출마…"협치하는 국회 만들 것"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8일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 부의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與 황명선,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국민 공감 얻어야"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8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이 국가 경제에 미칠 파장을 강하게 우려하며 노조와 사측 모두애 책임 있는 태도를 갖고 한 걸음 양보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단 하루의 생산 차질도 경쟁국에는 기회가 되고 우리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 된다"고 지적했다.특히 노조의 파업 방식과 명분에 대해 꼬집었다. 수용되지 않을시 오는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노조 측은 파업 시 피해 규모가 3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속보] 권익위 "'헬기이송 특혜' 행동강령 위반 판단은 부적정"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3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54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 .
강원교육감 선거 중도성향 후보 단일화 협의체 원주서 출범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강원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는 이날 원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두 후보 간 단일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두 후보와 교감을 나눈 뒤 출범 회견을 열게 됐다"며 "이번 단일화는 특정 진영을 위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대구 표심 누구 향할까…김부겸 40%·추경호 41% '초접전'
김 후보는 무료 급식소 배식 봉사를 시작으로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지지 선언식에 참석했다. 이후 대구시 행정동우회와 차담회를 갖고 대구지방세무사회 정책 협약식, 대구노인복지관협회 간담회,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정책협약식 등에 잇따라 참석할 예정이다.추 후보는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경제인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응답률은 11.3%다.
김태흠 "내 사심 챙기려 정진석 공천 반대? 서정욱의 삼류 소설"
류영주 지금부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 공천 논란, 바로 그 당사자였던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어제 공천 신청을 자진 철회했는데요. 만약 정진석 전 실장이 공천된다면 내가 탈당하겠다고 했던 분이죠.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연결해서 쟁점을 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지사님 나와 계시죠?◆ 김태흠> 네, 안녕하세요.◇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일단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공천 철회 신청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태흠> 애초에 당에 부담을 주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태흠> 정진석 전 실장이 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서 백의종군 하겠다고 했는데 무소속 출마를 하겠어요?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완전 삼류 소설들을 써대더라고요.◇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는 지난주에 이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 사실은 불법 계엄과 관련된 많은 분들이 나오는데 정진석 전 실장만 왜 돌을 맞아야 되냐. 나와도 된다라고 주장했었는데 그건 맞지 않다라고 보시는군요.◆ 김태흠> 그런 얘기들을 하는 게 아니라 제가 장동혁하고의 관계 그다음에 무슨 뭐 삼류 소설을 쓰더라고요.◇ 박성태> 김태흠 지사님 관련해서요. 일단 정진석 전 실장 이제 출마하지 않기로 했는데 김태흠 지사님이 가장 강력하게 요구했었잖아요. 요구한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김태흠> 가장 큰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될 계엄을 했잖아요. 그리고 정진석 실장과 이 지금 말씀하신 분들은 책임과 무게가 다르잖아요. 계엄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바도 없고 말릴 수도 없는 그런 자리였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더 오만하고 지역민들을 무시하는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정진석 전 실장과 달리 예를 들어 이용 전 의원은 후보 당시에 캠프의 수행실장이었죠. 윤석열 후보 당시에. 그런데 여기에 따른 책임의 정도가 차이가 있다라는 말씀이시죠?◆ 김태흠> 있죠. 그리고 지금 부산 북갑에 공천을 받았거든요. 그러면은 당이 탄핵을 당하고 대통령 선거에서 참패를 했다면 보수의 가치를 추구하는 그런 정당으로서 국민들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그런 모습을 가졌어야 되는 거죠. 또 그런 과정이 필요했던 거고요. 민주당의 박수현 후보가 44%, 김태흠 후보가 23%로 집계됐습니다. 사실 지난 4년 전 22년 지방선거에서 김태흠 지금 지사님은 민주당의 양승조 후보를 상대로 54 대 46으로 이겼거든요. 이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김태흠> 저는 이 여론조사 큰 의미가 없다고 봐요. 한 4조가 늘었어요. 그래서 시원시원하다 하는 얘기를 듣는 그런 평가이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제가 출마 오늘 선언을 하는데요. 앞서 박수현 후보 얘기를 잠깐 하면 민주당의 박수현 후보보다 2살 많으시죠?◆ 김태흠> 맞습니다.◇ 박성태> 평소에는 형 동생하고 지낸다고 박수현 후보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AI 대물결이 지금 몰려왔는데 그건 제가, 그러니까 박수현 후보가 잘해서 확장 계승하겠습니다라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얘기했더군요. 답을 하신다면요?◆ 김태흠> 그렇게 얘기할 수 있죠. 인프라도 갖춰져야 되고 그리고 또 이 AI로 가는 부분뿐만 아니라 인간 삶 속에서는 지금 다양한 우리가 지금 필요로 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아무래도 AI 대물결로 충남을 변화시키려면 여당 후보인 내가 유리하지 않겠냐라는 게 박수현 후보 주장 같은데요.◆ 김태흠> AI를 하더라도요. 모든 그런 부분들은 민간 분야에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박수현 후보가 저하고 호형호제하고 친한 그런 관계고 그다음에 또 말도 잘하고 그다음에 친화력도 있는 사람인데 이게 말과 행동이 따로 가면 안 되고요. 말이 앞서면 안 되고 말과 그다음에 행동이 일치하는, 그래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그러한 지도자가 필요한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 박수현 후보가 말과 행동이 따로 가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런 부분이 뭐가 있나요?◆ 김태흠> 제가 그런 부분들을 호형호제 하는데 얘기할 필요는 없고요. 그런 측면에서는 저보다 좀 부족하다 이렇게 봐요.◇ 박성태> 추진력은 내가 더 낫다라는 말로 듣겠습니다. 한 150만의 그런 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는 그런 발판을 마련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약간 진척 사항이 있습니까?◆ 김태흠> 지금 용역을 진행 중에 있고요. 저는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 하더라도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지는 게 저는 정치인의 그런 자세라고 봐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도의적 책임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요.◆ 김태흠> 그건 선거 결과가 안 좋았을 때 하는 얘기죠.◇ 박성태> 결과가 안 좋았을 때요. 아니면 보수 재건을 위해서 필요한 일입니까?◆ 김태흠> 저는 어떻게 제가 서병수 선배 같이 정치를 하고 그래서 잘 아는데요.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좀 심사숙고해서 그런 뜻이, 그런 생각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당을 탈당해서 무소속을 도와주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또 다른 분열을 야기한다고 저는 보거든요. 합리적 보수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지금 말씀하신 새로운 당의 정체성과는 한동훈 전 대표는 여기에 해당이 안 되는 건가요?◆ 김태흠> 한동훈이 어떻게 보수를 재건해요? 자기밖에 모르잖아요.◇ 박성태> 정치력에 문제가 있다라고 보시는 거군요.◆ 김태흠> 정치력에 문제가 있죠. 일단 친한계 반박을 제가 대신 전해드렸고요.◆ 김태흠> 자기가 후보 되기 전까지는 그런 사람이 후보가 돼서는 안 되고 서로 경쟁해야죠. 김태흠 충남도지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태흠> 고맙습니다.
조국·한동훈 아내들도 뛴다…정경심·진은정, 남편 지원
조국 후보의 아내 정경심씨는 지난 6일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남편 선거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정씨는 지난 6일 평택 포승읍의 한 사찰에서 열린 시민단체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가평군 공무원노조, 군수 후보 4명에 정책 질의
노조는 22일까지 각 후보자에게 받은 답변서를 검토한 뒤 결과를 내부 게시판과 언론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지사 출마 공식선언…"위대한 충남 완성할 것"
그는 "충남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며 "더 이상 수도권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당한 소신과 강력한 추진력, 행동하는 양심으로 위대한 충남을 완성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이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도내 15개 시군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정청래 사심에 제명당해"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자신을 제명한 과정을 두고 "정청래 대표의 사심이 개입됐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정 대표의 사심이 너무 많이 드러났다”며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다.당선 이후 복당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는 "출마 선언 이후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민심의 거대한 변화"라며 "투표를 안 하려고 했는데 무소속 출마를 보고 꼭 투표하겠다는 분들이 많았다"고 했다
"충청의 씨감자돼 위대한 충남 완성할 것"...김태흠 충남지사 재선 도전 선언
그는 "민선 8기동안 무색무취했던 충남의 체질을 역동적으로 바꿨다"며 '국비 12조 원 시대 개막'과 '기업 투자유치 50조 원 달성',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 가시적인 수치를 성과로 제시했다.김 지사는 현 정치 상황을 '일당 독재의 수렁'으로 규정하고 여권을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거대 여당의 행보를 겨냥, "공소취하 특검법 등 전대미문의 파쇼적 발상을 멈춰야 한다"며 "마지막 남은 지방 권력마저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은 견제와 균형을 잃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지사는 향후 비전으로 충남을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차, 수소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충남의 미래 먹거리로 키춰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스스로를 '충청의 씨감자'에 비유하며 "어떤 위기가 닥쳐도 흔들림 없이 충청의 정신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충청도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중심을 잡고 시대를 이끌었다"면서 "충청 거목들에게 배운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충청의 자존심을 지키고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헌법 개정안 오늘 국회 재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대응 예고
국회가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전날 투표가 불성립된 헌법개정안을 재상정한다. 다만 국민의힘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하고 있어 이날 처리는 사실상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앞서 전날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표결 참여 의원 수가 178명에 그쳤다. 6월 3일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시행을 위한 본회의 처리 시한은 오는 10일이다.이정우
광주광산을 보궐 무소속 출마 구본기 "국익중심 자주 정치"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구본기 예비후보는 8일 "국익 중심 자주 정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수 'AI 클러스터·민생'…박형준 '청년 1억·최고 시민'
8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산시정의 문화사업을 비판하며 인공지능과 민생을 강조했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청년 자산 1억원 프로젝트와 가족·배움·문화 등에서 최고 시민에 걸맞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전 후보는 지난 4일 첫 공약 발표에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계획을 선언했다. 전 후보는 지난 6일엔 5년간 10조원을 투입해 부산 전역을 클러스터 구축 등 인공지능 생태계로 만드는 청사진을 선보이기도 했다. 반면 박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청년 1억원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시장직에 처음 도전하는 전 후보는 지난 5년간 박 후보 시정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있는 퐁피두 분관 설치 등을 공격하는 모양새다. 이에 박 후보는 "할 줄 아는 것이 뒤집기밖에 없다"며 "시정은 축적의 성과"라며 비판했다.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尹과 심야회동 뒤 나왔다
아울러 사건 처리 진행 도중 윤 전 대통령과 대통령 관저에서 1시간가량 비공식 회동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정 전 사무처장이 권익위 전원위원회 회의 전 이 사건을 종결하기로 미리 결론을 정한 정황도 포착됐다.
'위법' 판결 난 트럼프 관세 정책…靑 "이익균형 원칙 대응"
앞서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미 무역법 122조에 기반해 전 세계 무역국에 10%의 글로벌 관세를 매긴 것이 법률 위반이라며, 해당 소송을 제기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청와대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10% 관세' 조치가 미국 내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데 대해 '이익균형 확보'를 기조로 차분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역법 122조에 의거한 관세는 최대 150일까지만 부과 가능하다"며 "정부는 관련 동향을 지속 예의주시하면서 우리의 기존 관세 합의에 따른 이익균형 확보라는 원칙하에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힘 "재상정 위헌"…헌정사 첫 개헌안 본회의 필버 예고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검토 결과 개헌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었다"고 말했다. 만약 본회의에서 개헌안에 필리버스터를 하게 되면 헌정사상 처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969년 8월 3선 개헌 저지를 위한 신민당 박한상 의원의 필리버스터가 있었으나 당시에는 법제사법위에서 진행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개헌안에 더해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는 다른 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한다는 입장이다.
5시간 vs 12시간…김관영·이원택의 경찰조사 시간 차이 왜?
통상적인 지능 사건 피고발인 조사 시간에 비춰 김 후보는 꽤 일찍, 이 후보는 예상보다 늦게 조사를 마쳤다. 경찰의 추가 소환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이들 후보의 조사 시간이 크게 달랐던 이유는 무엇일까? 8일 취재를 종합하면 먼저 김 후보는 지난 4일 경찰 조사에서 '행위' 자체는 대부분 인정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청년 당원, 기초의원·출마예정자, 종업원 등 20여명에게 현금을 준 사실을 부인하지 않은 것이다. 김 후보의 행위를 법률상 실체적 경합(여러 개의 독립 행위가 각각 별개의 죄를 구성)으로 보면 참석자에게 준 현금이 2만∼10만원 수준이어서 사회상규에 반할 정도는 아니라는 의미다. 오후에 출석해서 밤에 조사를 끝마친 김 후보와 달리, 이 후보는 지난 7일 오전에 조사실에 들어갔는데도 밤에 경찰청사를 나왔다. 이 후보의 조사 시간이 길었던 이유 중 하나는 고발된 선거법 위반 사건이 4개이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경찰 조사에서 이들 사건 모두 '행위' 자체를 부인하면서 자신은 무고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金총리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예방·안전망 구축에 총력”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 자원인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효과적인 예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온 힘을 쏟아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건전한 사행 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의 여가 생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위원회에서 모색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및 중독·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위촉된 최병환 위원장 등 11명의 민간위원은 사행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행정, 법조, 예방·치유, 관광, IT, 언론, 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정원오 “민주당 강남 4구 발전 특위 구성해달라”…정청래 “즉각 설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당내 가칭 강남4구특별위원회 설치 제안을 들은 뒤 답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8일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 4구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달라고 당에 제안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즉각 설치하겠다”고 응했다. 즉각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남 4구 특위 제안은 그간 민주당 약세 지역으로 여겨지던 강남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민주, 경남 전역 단체장 공천 목표 진땀…창녕·합천 후보 미정
민주당이 8일 현재까지 경남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을 마무리한 곳은 18개 시군 중 창원시·김해시를 비롯한 16곳이다. 그러나 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아직 창녕군·합천군 등 2곳 단체장 후보를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외연 확장과 2018년 지방선거 영광을 재연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18개 시군 전역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겠다고 공언해왔다. 민주당이 경남에서 18개 시군 단체장 후보를 모두 배출한 것은 현재까지 2018년이 유일하다. 이는 민주당이 경남 지방선거에서 일궈낸 역대 최고의 성적표다. 민주당은 이날 현재도 18개 시군 전역에 단체장 후보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의정부시, 정당 현수막 자율 관리 이행 서약 추진
경기 의정부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현수막 자율 관리 이행 서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민주당 전북지사·시군 단체장 후보 "도민 주권시대 이끌 것"
이원택 "대통령·당과 원팀 이뤄"…윤준병 "도민의 승리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13개 시·군 단체장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 주권시대 견인'을 다짐했다. 이들은 8일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과를 만들려면 후보자 간 긴밀한 협력과 책임이 필요하다"며 "도민 주권시대를 이끌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당내 경선 과정에서 표출된 다양한 의견과 경쟁을 존중한다"며 "이제는 당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재개발·재건축 늦어져"…정원오, 강남4구 특위 카드로 吳반격
정 대표는 "88서울올림픽을 치렀던 주 경기장 등이 이곳 송파에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송파구를 비롯한 강남 4구의 현안 해결을 위한 당내 기구를 구성해 달라는 정 후보의 요청을 즉각 수락하기도 했다. 이에 정 대표는 "즉각 하도록 하겠다"며 정 후보의 제안에 적극 화답했다. 이어 "현 시장인 오 후보는 그동안 뭘 하셨는지 아무도 모른다. 기억나는 것은 요즘 네거티브를 열심히 하신다는 것"이라며 "정 후보를, 민주당 정부를 비판하기 전에 왜 그동안 자신은 그것을 못 했는지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유권자를 향해선 "이재명 정부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을 굉장히 충심으로 듣겠다"며 "그런데, 서울시 중산층 여러분이 걱정하는 일들이 생길 리 없다. 정 후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꿀 유능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의 유능함을 송파에서부터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2030년까지 연장…평택시 "환영"
이번 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에 따라 당초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특별법의 유효 기간은 2030년 말까지 연장된다.
'허위 경력 의혹' 국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경찰 고발당해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가 '허위 경력' 기재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8일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김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이 고발장에는 김 후보가 명함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재한 경력 등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시선관위는 김 후보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이 같은 경력 기재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봤다.
국정원, 해외 최신드론 정보 육군과 공유…합동훈련도
국정원은 이날 육군 지휘부를 대상으로 최신 드론 위협·기술 동향을 브리핑하고 드론 안보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양경숙 특사, 코스타리카 대통령 예방…인프라 협력 논의
아울러 신정부에서 한국과의 투자·교역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코스타리카 공공·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정청래, 노상원 수첩 언급하다 눈물…“꽃게밥 되지 않았을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노상원 수첩과 연평도 수용시설 등을 언급하다 울먹이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으킨 12·3 내란 사건 수사에서 드러난 ‘노상원 수첩’을 언급하다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만약에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혹시 그곳에 갇혀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李 "아직도 세상 변한 걸 모르고…매점매석 하다가 완전히 망해"
"라며 "신고 포상제로 매점매석 물건 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데 안 들킬 수 있을까요? "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이제 비정상의 시대는 저물고 정상시대가 시작됐다"며 "비정상에 기대 부당이익을 취하려다가는 큰코다치신다"고 했다.
이 대통령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몰라”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이라며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어 미리 알려드린다”고 적었다.
서정욱 "김문수·이진숙도 하는데 왜 정진석만? 김태흠 이해 안돼"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혁, 노영희, 서정욱, 하헌기> 안녕하세요.◇ 박성태> 요즘 소설을 집필 중이신 삼류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어쨌든 대중 소설가, 대중 소설가 서정욱 변호사님은 앞서 김태흠 지사님이죠. 어떻게 보시는지요?◆ 서정욱> 그런데 저는 지금도 이게 본인이 왜 그렇게 남의 공천에 자기가 탈당까지 언급하면서 그렇게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우리가 그때 윤석열 대통령 때 장관했던 김문수도 대선 후보 하고 이진숙도 하고 이용도 하고 김태흠도 하고 그런데 정진석 실장은 왜 안 되느냐. 이제까지 다 가장 강한 사람을 공천했거든요. 충남지사 재공천해라, 이렇게 요구했던 거죠. 그런데 왜 이번에 정진석 공천에 대해서 본인이 왜 관여하느냐 이거죠.◆ 노영희> 아니, 그런데 정진석 실장의 공천에 대해서는 그렇게 김태흠 지사처럼 말하는 게 정상 아닙니까? 저는 어제도 우리 서정욱 변호사가 YTN에 나가셔가지고 나는 윤어게인이 아닌데 나한테 윤어게인이라고 그러면서 패널하고 싸우는 걸 들었어요. 정진석 공천했으면 한 석이라도 건져 오는데 둘 다 날리면. 결과를 둘 다 이기는지 보자고요.◆ 노영희> 그러면 정진석 비서실장이 충남 부여 거기 지역구에 안 나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정진석 선배님하고 가까운 사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또 본인이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막 국방장관한테 소리치고 안 된다고 그러고 이런 게 있으니까 나도 반대하는 사람인데 왜 그러냐, 이런 주장을 할 수는 있지만 이 법률적 책임 외에 정무적 책임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안 나오는 게 좋겠다라고 얘기를 했던 거고 그런데 안 나오시면서 추경호는 그럼 뭐냐? 이렇게 얘기하신 건 제가 보기에는 그건 실책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들을 본인이 언급을 한 거는 좀 과했다.◆ 하헌기> 아니, 그런데 그런 거죠. 왜 정진석은 안 되고 이용, 추경호는 되냐. 이게 이상한 게 이용, 추경호도 안 되죠. 원래는.◇ 박성태> 이게 약간의 스펙트럼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권위 있는 뉴스락 평론가들께서 윤어게인의 등급을 좀 매겨서 S급 윤어게인과 A급 윤어게인, B급이 있고 일단 B급까지는 안 된다.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확실한 윤어게인은 저는 전한길 강사.◇ 박성태> 전한길.◆ 서정욱> 이런 분에게 있게.◇ 박성태> 고성국 씨는요?◆ 서정욱> 고성국은 또 달라요. 고성국은 지금 국민의힘에 남아서 현실적으로 이렇게 보고 있고 전한길은 탈당해서 아예 제 2건국을 해서 윤 대통령을 다시 우리 국가원수로 모셔야 된다, 이런 분이 윤어게인이죠. 이게 S급이에요.◆ 하헌기> 그런데 윤어게인 도토리 키 재기를 해도 도토리도 어차피 묵 쑨다고 갈아놓으면 똑같은 다 가루들이거든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박성태> 등급은 의미가 없다. 또 이진숙 위원장도 괜찮다, 이런 얘기를 하셔서 이거 한번 이렇게 정리를 좀 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고 보는데.◆ 서정욱> 가장 S급은 전한길. 그다음에 고성국은 계엄이 계몽이라 하니까 그건 A급. 그리고 나머지는 저는 계엄을 반대했잖아요. 나머지는 다 B, C, 우리 인간적인 절연은 안 된다. 또 이렇게 국민의힘 44명이 체포 안 된다 했어요. 저는 이 정도는 용납된다. 우리는 이게 B, C급이에요.◇ 박성태> 잠시만요. 인간적인 독립 때문에 말을 심하게 못 하는 분들과 그다음에 탄핵 안 된다, 돌아와야 된다, 그냥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과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B까지는 사회생활이 가능해요.◆ 노영희> 아니지, 아니지. C가 가능하지.◇ 박성태> 저는 이렇게 봐요. 그냥 전한길 씨가 S고 고성국은 계엄이 정당하다, 여기까지가 A급인데 이거는 안 된다는 거죠. 본인들의 양심의 문제에 해당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어쨌든 헌법 질서를 다 어겨버린 거잖아요. 깨버린 것이고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해서 나라를 이렇게 뒤집어 놓은 거잖아요. 부정선거부터 시작해서 무슨 계엄이 계몽령이라는 등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민주 사회에서 정상적인 자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럼 일관성이 있어야죠.◆ 노영희> 아니, 정진석 실장은 내가 진짜 국정조사, 국회 가가지고 얘기할 때 내가 그 옆에서 하루 종일 그분이 얘기하는 걸 다 들었다니깐요. 판결은 어떻게 보셨는지, 이거는 하헌기 대변인부터.◆ 하헌기> 저는 아쉽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적어도 내란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방해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냥 이 1심에서 고무줄 형량이 선고됐던 것이 2심에서 좀 줄어드는 과정이다,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노영희> 저는 개인적으로는 유의미한 판결이 어제 많이 나왔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뭐가 문제가 있어, 그런데 그 문제가 있는 게 뭐냐 하면 공무원들을 보면 대부분 공무원들의 태도가 책임을 회피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번에 한덕수 총리도 그 전 과정을 보면 만약에 계엄이 성공했으면 대통령한테도 당신 잘했어라는 얘기를 들으려고 하는 그런 태도. 동시에 계엄이 실패했을 경우에는 국민들한테도 저는 잘못한 거 없습니다라는 것들을 빠져나가려는 아주 그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모습들이 그냥 여실히 보이더라고요. 사실 총리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것도 굉장히 강한 형량을 내린 거죠.◆ 서정욱> 그런데 저는 말이 안 되는 게 이게 한 단어로 계엄을 못 말린 죄거든요. 대통령이 하겠다는 걸 이렇게 그냥 육탄전으로 이 대통령하고 몸싸움 해서 어떻게 말릴 수도 없고 심의 기관이에요. 저는 말도 안 되는 게, 유죄 자체가 말도 안 된다. 대법원에서 이게 바로 잡힐 겁니다.◆ 김종혁>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이거 못 합니다. 이거는 국가에 대한 반역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렇게 했으면 못해요, 절대로.◆ 노영희> 그렇죠.◆ 김종혁> 그거 마찬가지예요. 이거 안 됩니다라고 얘기하면서 방송국에 문자 보내고 이거 막아야 됩니다라고 하면서 본회의장으로 투표하러 갔으니까 막아진 거예요. 왜 자기들이 할 일을 안 해놓고서 그걸 막을 수 없었다라고 얘기합니까? 그런 거 하라고 총리 시켜놓은 거 아닙니까? 말이 안 되는 소리예요.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건 팩트도 안 맞다고 생각하고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그때 정신없어서 못 말렸다 하더라도 본인이 권한대행을 하면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거든요. 그런데 안 했다는 점도 같이 판단을 해야 되는 겁니다.◆ 노영희> 송미령 장관보다 훨씬 더 큰 책임을 가지는 게 바로 이 국무총리의 자리거든요. 1심에서 부작위에 대해서 인정했는데 그게 공소사실에서 정확하게 지금 표현이 안 돼 있는 거 인정을 해 준 거라서 2심에서는 그 부분이 공소장이 변경이 안 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무죄로 하겠다. 다만 양형에서는 이런 것들은 되게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조금 엄하게 다스려야 된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혹시 재판이 있으시거나 그런 건 아니시죠? 그런데 그러면 당 대 당으로 구도가 설정되지 않습니까?◇ 박성태> 그런 부분이 영향을 준다는 말씀이시고요.◆ 하헌기> 그래서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혁> 그럼요. 저는 전혀 모르겠고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제가 알기에는 민변도 무슨 오늘인가 성명을 낸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말이 안 된다라고 성명을 내고 법에 대해서 제대로 제정신 박힌 사람들은 다 반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는 그것이 국민들이 잘 모른다, 그런 거. 그래서 사실상 재검토하는 걸 수순으로 들어가서.◆ 김종혁> 솔직히 말하면 저는 못 믿겠어요. 이거를 안 하겠다는 얘기를 안 하잖아요. 서정욱 변호사님도.◆ 서정욱> 이제 대구는요 격전지가 아닙니다. 전에는 지금 하헌기 대변인 말씀하시는 것처럼 공소 취소 관련해서는 김종혁 최고위원 말도 맞아요. 이제 그런 것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지겠죠. 이건 김종혁 최고위원님.◆ 김종혁> 현장에 가보면 이게 지금 우리는 여기서 그냥 수치만 보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김부겸·추경호 오차범위 접전…대구시장 선거 혼전 양상
JTBC, 김부겸 40% vs 추경호 41%…대구KBS 김 41% vs 추 37% 대구시장 선거가 여야 후보 간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가 잇따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선거 판세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 간 격차는 최근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경남지사 여야 후보, 어버이날 맞아 병원비·돌봄수당 등 공약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남지사 여야 후보가 부모 세대의 헌신에 보답하는 노후 공약을 나란히 발표했다.
李대통령, 매점매석 경고…"완전히 망하게 될 것"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며 "법률상 매점매석을 하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 전체를 몰수하고, 몰수가 어려우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고 8일 밝혔다. 중동 전쟁 여파로 수급 불안을 겪는 물품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매점매석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제 비정상의 시대는 저물고 정상의 시대가 시작됐다"며 "비정상에 기대 부당이익을 취하려다가는 큰코다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현수막,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신고…서울시선관위, 접수"
작성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시내 횡단보도 신호등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성명·사진과 '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 '일 잘하는 서울시장' 등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이 게시된 정황이 확인됐다"며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적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현수막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신고서'가 서울시 선관위에 접수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단순 정당 현수막이 아니라 공당의 당대표·국회의원의 성명·사진, 정당 로고에 '서울시장'이라는 선거 대상 직위와 '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 등 긍정적 문구가 결합돼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부당이익 취하려다 큰코다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겠다” 김태흠, 충남지사 재선 출마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충남지사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충남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위대한 충남을 완성한다는 일념으로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충남은 무기력한 과거로 후퇴하느냐, 위대한 미래로 나아가느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며 비전은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 돼야 한다”며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북한판 K9 자주포' 등장…수도권 겨냥 장사정포 위협 커지나
북한은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신형 155㎜ 자주포의 생산 실태를 파악했다며 이를 '남부 국경' 장거리 포병부대 3개 대대에 연내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사거리 60km 이상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서울을 타격권에 둘 수 있다. 60km는 북한의 기존 170mm 자주포 사거리와 비슷하며, 북한의 구형 152mm 자주포는 사거리가 20km가량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이날 관영매체 사진으로 신형 자주포를 대량 생산하는 모습도 공개했다.신 사무총장은 "북한판 K9 자주포의 대량 생산체계가 처음 공개됐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사거리를 늘린 신형 자주포를 실제 전방에 배치해 운용하게 되면 사실상 수도권을 겨냥한 장사정포 체계가 보다 다양해지면서 위협이 확대된다고 할 수 있다. '북한판 K9 자주포' 등장…수도권 겨냥 장사정포 위협 커지나 영상 닫기 '북한판 K9 자주포' 등장…수도권 겨냥 장사정포 위협 커지나 [조선중앙통신 제공.
정부, 조수미 문화협력대사·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 임명
외교부가 소프라노 조수미를 문화협력대사로, 이성훈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를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李대통령 내외, 어버이날 순직소방·경찰 부모 가슴에 카네이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8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라와 자식을 위해 헌신한 부모에 감사과 공경을 전하겠다는 취지의 행사다.
김관영 무소속 출마 선언한 날, 특검 “내란방조 무혐의 통지”
8일 종합특검은 “김관영 전북지사의 내란방조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한 결과를 전북도에 기관 통지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은 7일 오후 6시경 전북도 비서실에 처분 내용이 담긴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 방조 무혐의' 김관영 "전북 모독 정치에 책임 물어야"
의혹 제 이원택 향해 "정치생명 걸겠다는 약속 유효?"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진실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사건은 김관영 개인의 억울함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라며 "선거를 위해 내란 몰이에 나서고 성실한 공무원들을 의심의 시선 앞에 앞세웠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이제 도민 앞에 답해야 한다"며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그 약속이 지금도 유효한가. 선거를 위한 내란 프레임으로 도민을 모욕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라고 공개적으로 물었다.
李 “매점매석 하다간 망해…신고포상금 주는데 안 들킬수 있나”
일부 업체들은 이를 틈타 주사기 같은 물품의 매점매석으로 부당 이득을 챙기려다가 관계 부처 등에 적발됐다. 이달 6일 식약처는 매점매석 고시를 위반한 업체 34곳을 적발했고 적발 대상 업체 중 재적발된 업체 10곳을 고발했다. 정부는 앞서 중동 전쟁으로 석유 제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를 막기 위해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하고 있다.
[속보]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6·3 재보선 인천 계양을 출마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 .
국민의힘, ‘계엄 통제 강화’ 개헌안에 필버 예고…비쟁점법안 50건에도 지방선거일까지 필버 계획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8일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이 재표결되는 것에 대해 “상당히 위헌적인 행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개헌안에 대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설 예정이다. 위헌적 발언이고 위헌적 행위다”라고 했다. 한 번 부결된 안건은 동일한 회기 내에 다시 본회의에 상정하는 것은 일사부재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에 헌법 개정안이 다시 상정되면 필리버스터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전날 국회는 본회의에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지만 의결정족수 191명(재적의원 3분의 2)을 채우지 못해 투표 불성립이 선언됐다.
李대통령 "부모의 희생에 기대지 않고 국가가 책임지는 나라로"(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식이라는 세계를 기꺼이 품어온 부모님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 사람의 부모는 자식 숫자만큼의 세상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이어 "사랑하는 내 자식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은 이 나라의 뿌리이자 번영과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야 모두가 내일의 삶을 긍정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며 노인 복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부모님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고 살뜰하게 보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을 거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하루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초접전 대구시장 선거…김부겸·추경호, 민심잡기 경쟁 격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표심 공략에 나서는 한편 경제 공약을 둘러싼 정책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천사무료급식소 대구점에서 배식 봉사를 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노총 대구본부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는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대구노인복지관 협회와 간담회를 하고 민주노총 대구본부를 찾아 공공운수노조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한다. 김 예비후보는 주말인 오는 9일에는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난다. 출마 선언 이후 첫 방문이다. 김 예비후보는 2014년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이곳에서 하기도 했다. 추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표밭갈이에 나섰다. 한편 대구시장 공약을 둘러싼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의 정책 공방도 갈수록 격화할 전망이다.
국회, 세종의사당 밑그림 공개…禹 "행정수도 마중물 될 것"
국회는 8일 국회 세종의사당의 구체적 밑그림이 될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다울건축사사무소팀의 '세종, 민의의 결'(비움과 흐름으로 엮는 민의의 중심)이다.
이동환 고양시장, 재선 도전…"자족도시 완성하겠다"
핵심 공약으로 교통·주거·문화·교육을 아우르는 5대 비전을 제시했다.
野송석준 "합의 없는 개헌은 코미디…민생부터 챙겨야"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 표결이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된 가운데,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송석준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 숙의와 합의 과정도 없이 개헌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본회의 1호 안건으로 상정해 자기들끼리 토론하다 의결정족수 미달로 처리가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987년 체제의 헌법을 39년 만에 개정하고자 한다면 전문가 제안과 국민 참여 토론, 여야 간 대화와 타협 등을 거쳐 제대로 된 개헌안을 마련했어야 한다"며 "줄탄핵, 예산 농단, 노란봉투법 등 악법 강행 처리 등 수적 우위로 국정을 방해하고 책임지지 않는 의회 독재에 대한 견제와 통제 장치 없이 논의되는 개헌안은 허구라 아니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경찰,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불법 선거운동 의혹 압수수색
제주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오영훈 지사 측 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자택과 문대림 의원의 휴대전화가 개통된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당시 해당 문자메시지가 문 의원 명의의 휴대전화를 통해 발송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오 지사 측 인사들과 문 의원 측 모두 경선 과정에서 경찰에 고발됐다.
'고위직 대가로 단일화 의혹' 유성동 "정치적 거래 없었다"
전북교육청 고위직 자리를 대가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유성동 예비후보가 8일 이를 재차 부인했다.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처리 의혹, 국가수사본부 의뢰"
당시 정 사무처장은 해당 사건 처리를 지연시켰으며 담당 부서 작성이 원칙인 의결서에 애초 포함되지 않은 사항 등을 추가한 정황도 확인됐다. TF 발표에 따르면 당시 정 사무처장은 사건 처리 과정에 윤 당시 대통령 등과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식으로 회동을 했다. TF는 또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24년 발생한 이른바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한 권익위 처리 과정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정 사무총장이 회의에서 다루지 않은 사항을 의결서에 포함하게 했고, 담당부서의 의견과 달리 의료진의 행동강령 위반으로 통보할 것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TF는 이밖에 유철환 전 권익위원장이 민원인 청탁을 받고 사안의 특정한 처리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의식 완주군의장 "무소속 군수 출마…국영석과 단일화 추진"
유의식 전북 완주군의회 의장은 8일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의 범군민 후보 추대를 수락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완주·전주 통합 저지와 함께 흔들리는 행정 신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새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유 의장에게 완주군수 출마를 요청했다. 유 의장은 이날 군청에서 회견을 열고 "군수 출마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닌 완주를 지키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완주의 자존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말했다.
與, 또 개헌안 상정…국힘, '모든 안건' 필리버스터 태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이 한 차례 부결된 개헌안을 또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모든 상정 안건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하고 나섰다.
국힘, 학부모·어르신 표심공략…"취약계층 아동 지원 확대"(종합)
65세 이상 임플란트 건보적용 확대…張, 어버이날 잔치 찾아 '큰절'도 국민의힘은 어버이날인 8일 지방선거 학부모·어르신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어르신 공약으로는 신규 폐렴구균 백신·고면역성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도입 추진 대상포진 국가지원 연령 '65세 이상'으로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여기 계신 어머님, 아버님들이 지금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오셨다. 국민의힘부터 먼저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8일 서울 송파구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노상원 수첩 관련 발언 중 울먹이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위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 대표는 또다시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정 대표가 감정이 북받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한병도 원내대표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양옆에서 등을 토닥였다. 정 후보는 정 대표에게 손수건을 건네기도 했다.
"제도권 정치로 광주 국제선 부활" 시민단체 대표 광역의원 출마
광주공항국제선부활시민회의 배훈천 대표가 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북구 제2선거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 과실치사상, 군형법상 명령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열어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상급자의 무리한 지시에 있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앞서 채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수변으로 내려가 찔러보는 방식’ 등 구체적인 수색 방법을 지시했다고 봤다.
정원오, '유엔 AI 허브' 용산 유치 공약…"吳, 용산 방치"
유엔 AI 허브는 유엔 전문기구 등의 AI 관련 기능·부서가 상호 협력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말한다. 정 후보는 법인세 감면, 비자 및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해 AI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스타트업이 용산에 모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용산 개발과 관련해 토지 매각 대신 99년 장기 임대로 사업을 진행하고, 서울투자공사(가칭)를 설립해 용산 개발을 맡기겠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연령도 65세에서 60세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北, 서울 사정권 주장 155m 신형 곡사포 "올해 남부국경 배치"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작전 전술미사일 체계들과 위력한 방사포 무기체계들과 함께 전방부대들에 교체 장비시키게 되는 대구경 강선포의 사정권도 이제는 60km를 넘게 된다"면서 "새로운 무장장비들이 도입되고 있는 현실적 조건에 토대하여 역량과 기재이용에 대한 작전상 개념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올해 중에 남부국경 장거리포병부대에 장비시키게 되어있는 3개 대대분의 신형 자행 평곡사포생산실태"를 살펴본 데 이어 "부대 시험계획에 따라 진행된 신형 155㎜ 자행 평곡사포차의 각이한 주행 및 지형 극복, 잠수도하시험, 개량포탄 사격시험결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청취"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북한은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군수공장 방문 소식을 전하며 올해 안에 서울을 사정권에 두는 '신형 155mm 자행 평곡사포 무기체계'를 남부 국경선에 배치할 방침을 밝혔다.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멀리서 마음만"
'후원회장' 정형근 과거 논란에 "후원회장 아닌 제가 선거" 지난 4일 한동훈 북갑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하는 일정에 참석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그는 "오신다는 분들은 굉장히 많이 계시고, 저와 뜻을 함께하는 분들을 북갑 주민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었다"면서도 "나중에 언론이 어떻게 보도하겠느냐. 분열이 어떻고 이렇게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한 후보는 당선 시 국민의힘에 복당 신청을 할 용의가 있느냐는 물음에 "반드시 돌아간다"며 "그렇게 해서 당을 바꾸고 보수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건 제 선거지 후원회장을 선거하는 건 아니잖나.
단체관광 '쇼핑 강요·저가 관광' 시 전담여행사 지정 취소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개정안은 전담여행사가 단체관광객 유치 원가를 현저히 낮추는 대신 시설·점포로부터 일정 기준 이상의 수수료를 받는 행위를 금지했다. 이러한 규정을 위반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해당 전담여행사에 대해 6개월 이내의 업무정지를 명하거나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李대통령 "저도 눈물이 나서"…유가족 위로하며 여러 차례 울먹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경 여사도 함께했는데, 대통령 부부가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진 기념사에서도 "그동안 전하지 못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야 할 어버이날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행사운영비 등을 직원 명절 선물에 사용"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2019∼2025 명절 선물에 편법으로 사용한 비용은 1억9천여만원이다.
대법 "6·25 전사자 보상금, 유족이 사망사실 알아야 시효 진행"
사망신고한 1963년 기준으로 '시효 완성' 판단한 2심 파기환송 6·25 전사자에 대한 사망급여금(보상금) 소멸시효는 유족이 사망을 알 수 있었던 때부터 진행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후 유족은 집안 어른들의 권유로 1963년 1월 3일 B씨에 대한 사망 신고를 했다. A씨는 2022년 7월 부친에 관한 군인사망급여금 지급을 청구했으나, 국군재정관리단은 "망인의 사망일로부터 5년이 지나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며 거부했다. 이에 불복해 A씨가 낸 행정소송에서 1·2심은 소멸시효가 완성됐다고 본 국군재정관리단 판단이 맞는다고 결론 내렸다. 사망신고가 이뤄진 1963년 또는 늦어도 육군의 전사 결정이 내려진 1998년 무렵에는 유족이 사망급여금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고 본 것이다. 대법원은 해당 규정 개정 취지를 살펴볼 때 B씨에게 개정 규정이 적용된다고 봤다.
조작기소 국조특위, 與주도로 '선서거부' 박상용 등 31명 고발
국조특위는 김 전 회장, 방용철 쌍방울 전 부회장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조배숙·박덕흠, 국힘몫 국회부의장 출마…13일 경선 전망(종합)
4선 중진인 박 의원이 이날 먼저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하고 "지난 2년간의 전반기 국회는 그 어느 때보다 고성과 충돌, 대립으로 점철됐다. 후반기 국회는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에도 여당 몫 국회 부의장에 출마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또 "호남의 딸 조배숙이 지역과 세대 통합의 마중물이 되겠다.
국힘 "'공무원 따까리'는 망언"…與김문수 징계안 제출(종합)
이어 "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지'라고 발언했는데 전국의 공직자들이 국회의원 앞에서 설설 기는 따까리쯤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오만의 극치"라며 "민주당은 공무원 비하 망언을 늘어놓은 김 의원이나 '박정희 대통령이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망언을 한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에 대해 징계 등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치생명’ 걸었던 ‘내란 동조’ 무혐의···전북지사 선거 후폭풍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기소될 경우 정계에서 은퇴하겠다며 결백을 강조해왔다. 김 후보는 이번 무혐의 처분으로 자신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반면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강도 높게 김 후보를 공격해온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입지는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전날 밤 김 후보에게 제기된 내란 방조 혐의 등에 대해 ‘혐의없음’ 통지서를 보냈다. 김 후보는 전북지사 시절 불법계엄 선포 직후 전북도청 청사 출입을 통제했다. 김 후보는 지난 4일 간담회에서 “특검이 기소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자신의 결백을 밝혔다. 청년 대리운전비 지급 논란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 후보는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내란동조를 내세우며 김 후보를 공격해온 이 후보는 특검의 불기소 처분으로 정치적 부담이 커지게 됐다. 김 후보는 이 후보에 대해 고소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김민경, 아산을 출마선언…"세대공존·균형발전 만들겠다"
신도시의 개발 이익을 구도심과 공유하는 '아산 이익 공유 조례 제정 등도 약속했다. 국민의힘 김민경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8일 "아산의 산업 체질을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겠다"고 공약했다. 신도시의 개발 이익을 구도심과 공유하는 '아산 이익 공유 조례 제정 등도 약속했다.
박형준 후보 “공소취소 특검법 ‘삭죄 특검’”…릴레이 피켓 시위
이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은 현재 대통령 재임 기간 이미 중지된 상태로 국정 수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민주당이 지방선거에 국민 관심이 집중된 틈을 이용해 공소 취소 권한까지 포함된 특검법을 밀어붙이는 것은 결국 대통령 퇴임 이후의 사법 책임까지 원천 차단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6일 공소 취소 특검법 처리 시기와 내용, 절차와 관련해 선거 이후 국민과 당원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 절차를 거쳐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캠프는 부산 전역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주당의 입법 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개헌안 필리버스터 예고.."투표불성립은 부결"
국민의힘은 8일 다시 국회 본회의에 오르는 개헌안에 대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 실시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전날 개헌안이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불성립 된 것은 '부결'이라 재의할 수 없다는 주장도 내놨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개헌안과 비쟁점법안들 모두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 모두 "임플란트 건보 적용 확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6월 지방선거 공약으로 치과 임플란트 치료 국민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공약했다.
李대통령, 어버이날 순직 공무원 부모에 카네이션 달아주며 눈물(종합)
어버이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념식에는 화재 등의 사고 수습·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및 효행 실천 유공자, 독거노인 등 230여명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다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11명의 가슴에 위로와 감사, 존경의 뜻을 담은 빨간색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줬다. 이 대통령은 꽃을 달아주며 부모들의 손을 꼭 잡아줬고, 김 여사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한 순직 공무원의 어머니와 포옹했다. 이후 축사에 나선 이 대통령은 "카네이션을 전달하다 보니 저도 갑자기 눈물이 났다"며 "마음이 아프시겠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한 뒤 연설을 시작했다. 그러다 순직 공무원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준 것을 언급하던 대목에서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어버이날, 만나지 못할 가족을 그리워하며 아파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고 말한 뒤 말을 잇지 못했고 참석자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거점형 방과후 돌봄교육센터 설립"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돌봄을 강화하고, 교육비 부담과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학부모 대상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오세훈 "신장개업 해놓고 원조 주장"…정원오 부동산 공약 비판
그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인 '착착 개발'에 대해 자신의 '신통기획'(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원조'라고 부각하면서 부동산 정책 공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올 여름방학부터 아동에게 무상으로 점심을 주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의 무상급식 확대카드는 어린 자녀를 둔 3040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이날도 정원오 후보의 부동산 정책 때리기를 계속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신통기획'이 정 후보의 '착착개발' 공약을 베긴 것이라는 민주당 일각의 주장을 거론하며 "먼저 한 제도가 나중에 나온 제도를 베낀 경우도 있느냐.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반박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발(發) '전월세 씨 말리기'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며 "선거 이후 이 정책들이 철회돼야 전월세난이 해소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성하라"고 비판했다.
"계엄 성공했으면 꽃게 밥 신세"…정청래 눈물에 정원오 위로
발언 도중 정 대표가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히자, 옆에 있던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했다.정 대표는 "수첩에 적힌 대로 연평도 지하갱도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의 그래픽을 보면서 이것을 막지 못했다면 처절한 참극이 벌어졌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또 "이렇게 특검에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귀연 판사가 마치 계엄이 하루 이틀 전에 기획되고 우발적인 것처럼 재판한 것이 참으로 야속하고 원망스러웠다"고 토로했다.그는 "수첩에 적힌 사람들이 실제로 연평도로 가는 배에서 바닷물에 던져졌거나 연평도 쇠창살 감옥에 갇혀있었다면 격리된 곳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가지 않았을까 생각했다"며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비판했다.한편 정 후보가 "강남 4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달라"고 요청하자 정 대표는 "즉각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앞서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은 지난 6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 수사를 위해 인천 옹진군 연평면 소재 시설물을 검증했다.특검팀은 연평부대 지하 갱도에서 수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시설을 다수 확인했다고 밝혔다.
"檢 보완수사권 완전 삭제해야"…與 형소법 토론회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지낸 한동수 변호사는 이날 발제를 통해 "예외적으로라도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인정하면 공소청 내 수사 부서와 수사 인력이 남아 표적수사·조작수사·별건수사가 재현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형사소송법상 검사의 수사권을 명시한 제196조를 비롯해 임의수사·강제수사와 관련한 검사의 권한,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 조항 등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문규 중부대 교수도 발제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수사·기소 분리를 목표로 한 검찰개혁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했다.
'비상계엄 가담' 김현태, 인천 계양을 출마…전한길, "후방 지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파면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방선거 전 입대, 투표 못 하나요? 병무청이 전하는 6·3 지방선거 방법"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병역의 의무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이들은 부대 내에서 후보자의 공약을 살펴볼 수 있도록 오는 16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마쳐야 한다. 이후 5월 29~30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일에 부대 인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반면, 선거 직전인 6월 1일과 2일에 입영하는 이들은 반드시 '입영 전 사전투표'를 완료해야 한다. 선거 당일인 3일에는 부대 내 일정으로 투표소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지참해 5월 29~30일 사이 전국 읍·면·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군인의 참정권 보장은 글로벌 민주주의 국가들의 공통된 과제다.
野 "청소년 SNS 가입, 보호자 동의 의무화"
10대 공약에는 △육아 상담 및 지원을 위한 '응애응애 콜센터' 신설 △미혼여성 난자동결 국가 지원 △난임 시술 본인 부담금 전면 폐지 △난임 시술 지원 횟수 및 금액 제한 폐지 △난임 치료 국가책임제 도입 △자동 육아휴직 제도 도입 △초등학교 신입생 안경 구매 지원금 △행정처분·형사처벌 등 '학원정보 공시제' 구축 △육아휴직 급여 상한 300만원으로 확대 등이 담겨 있다. 청소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가입에 보호자 동의를 의무화 하고, 난임 시술 본인 부담금을 전면 폐지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그는 "신규 폐렴구균 백신과 고면역성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가예방접종 도입을 추진하고, 지원 대상도 확대해 나가겠다"며 "대상포진 백신 국가 지원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도 현행 2개에서 4개까지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통화…"핵심우방국, 안보·첨단산업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가졌다. 이번 통화는 정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는 가운데 이뤄졌다.
김태형 충북부교육감 "선거 기간 정치적 중립·청렴 중요"
김태형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8일 "윤건영 교육감의 출마에 따른 직무 정지 기간에도 주요 정책과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라"고 말했다.
[현장영상] 송언석 "SNS를 통한 조작 선동 중단하라"
KB 부동산 전망지수 중에서 수도권에 대해서는 시장 전문가의 72%, 공인중개사의 66%가 여전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강남 일부 고가 지역의 조정을 부동산 안정으로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현실 왜곡"이라며 "더욱 심각한 것은 실수요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고 지적했다.송 원내대표는 "대출 규제와 대통령의 세금 겁박으로 거래는 얼어붙고 전세는 줄고 월세 부담은 서민과 청년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한 혹세무민의 조작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병무청 "6·3 지방선거 전 입영대상자 사전투표하세요"
해당 기간에 신청을 못했다면 입영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 누리집'에서 선거공보를 확인하고 사전투표하면 된다.
李대통령, 캐나다 총리 통화…호르무즈 항행 자유·공급망 논의
카니 총리와 통화…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맞물려 정상소통 주목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두 나라의 관계가 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다방면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런 추세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카니 총리는 공감을 표한 뒤 "캐나다와 한국 등 중견국들이 보다 실용적인 접근 하에 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특히 한국이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 뛰어든 상황에서 정상 간 소통이 이뤄졌다는 점도 눈에 띈다.
北, 파병기념관을 사상교양 거점으로…"열흘만에 23만명 참관"
북한이 평양에 문을 연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을 새로운 사상 교양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7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개관 후 열흘 동안에만도 23만 2천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 군인들, 청소년 학생들이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북한 관영 매체는 많은 참관객이 기념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지난 4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차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기념관을 참관했다.
정읍시, 유호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시정 안정화 총력
시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시정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국힘 한지아 "개헌안 찬성하지만 협치없는 표결에는 불참"
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다시 하겠다"고 밝혔다.
‘60조 잠수함 수주전’ 속 李-캐나다 총리와 통화…“안보 협력 강화”
현재 수주전을 놓고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이 경쟁 중이다.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6일(현지시간) 캐나다를 방문해 현지 장관급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에 나섰다.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경로당 돌봄 강화·어르신 놀이터 조성"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 기반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활동과 돌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 기반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된 김 부속실장 사건을 전부 각하하며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은 강요 혐의에 대해서도 피의자의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자료가 없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고 봤다.
중·고생 830명의 특별한 여름, 역사학자와 함께 中·日 독립운동 현장으로
역사는 교과서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상해 임시정부 청사의 낡은 계단 위에도, 일본 도쿄 이봉창 의사의 의거지 골목에도 우리 선열들의 숨결은 살아있다. 국가보훈부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 함께 그 뜨거웠던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대장정에 나선다.8일 국가보훈부는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2026년 국외 보훈사적지 청소년 답사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대장정의 서막을 알릴예정이다. 또한 국외에 홀로 남겨진 독립유공자 묘소의 국내 봉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이번 2026년 답사단의 특징은 전문성이다.
日언론 "日, 韓과 군수지원협정 체결 목표"…정부 "고려 안해"(종합)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1월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일·한미일 안보 협력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 바 있다. 요미우리는 이번 회의 이후 일본 정부가 향후 한국군과 자위대 간 물자 협력을 위한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 등 구체적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일 양국이 공동 방위훈련 확충을 위한 협정(RAA) 등을 포함한 제도를 갖추면 한미일 군사적 연계 향상으로 북한과 중국 군사 도발 억지력이 향상될 것으로 일본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본 방위성 간부는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미국의 관심을 동아시아에 연결하기 위해 지금 타이밍에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수 있었던 데는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에 "정부는 일본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교류협력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면서도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법원, 민주당 탈당 박성현 광양시장 선거 무소속 출마 자격 인정
광주지법 목포지원 민사 1부(장찬수 부장판사)는 8일 박 후보가 민주당 전남도당을 상대로 낸 경선 후보자 명단 통보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전남도당에 "박 후보는 민주당 경선 후보자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정정 통보를 하도록 주문했다. 박 후보는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경선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고발돼 민주당으로부터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하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경선 후보자가 해당 정당의 후보자로 선출되지 않는 한 동일 선거구에서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도록 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해 논쟁이 붙었다.
[속보] 與,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공천
與,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공천이수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안 본회의 상정 않겠다"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안 본회의 상정 않겠다"이수
與 4호 영입인재는 김영빈...공주·부여·청양 전략공천
민주당은 이날 김 변호사를 영입해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배치함으로서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마무리했다. 김 변호사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의 지역구였던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전략공천될 예정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김 변호사를 향해 "저는 충남 금산 사람인데, 공주 사람이라고 하니 더 반갑다.
조배숙·박덕흠, 야당 몫 국회부의장 출마..13일 후보 확정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5선 조배숙·4선 박덕흠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與,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선에 김영빈 변호사 공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한다고 8일 밝혔다.
국힘 마창진 환원 방안에 송순호 "지역갈등·행정혼란만 초래"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는 8일 "국민의힘의 통합창원시 해체 공약은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尹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시절 징계 취소 소송 승소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징계 취소 판결이 확정됐다. 이후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는 2024년 3월께 박 의원의 해임을 의결했다.
[속보] 개헌안 표결 중단..우원식 "매우 아쉽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으면 개헌안 의결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필리버스터 취지에 맞지 않다며 유감을 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헌법 개정안 표결 절차를 중단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를 요청한 데 따라서다.
김종회,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그는 원광대를 졸업하고 제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간재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캐나다 정상통화…이 대통령 “안보, 에너지, 첨단산업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와 에너지 공급망 등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니 총리와 통화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후속조치가 원만히 이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두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서도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자주포 "연내 남부국경 배치"(종합2보)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총장은 "북한판 K9 자주포의 대량 생산체계가 처음 공개됐다"며 "북한군이 재래식 전력의 현대화를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장갑무기연구소와 군수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하는 신형 주력전차, 발사대 차량 등을 돌아보고 "최단기간 내에 최첨단수준으로 기술개건하고 현대적인 생산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초미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가 해당 군수공업 기업소의 기술 개건 계획사업들과 관련 예산을 심의하고 비준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군수공장에는 조춘룡 당 비서, 김정식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과 함께 군부 원로 박정천 국방성 고문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튿날인 7일에는 취역을 앞둔 구축함 '최현호'에 탑승해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고 6월 중순 해군 인도를 명령했다. 김 위원장은 '해군 기지 신설'과 관련한 중요과업에 대하여서도 특별히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최현호에서는 조춘룡 당 비서, 김정식 부부장 등에 더해 박광섭 해군사령관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속보] 우원식, 본회의 열자마자 산회..野 개헌안 필리버스터에 반발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헌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 신청에 반발하며 산회를 선포했다. 애초 전날 국민의힘 불참으로 투표불성립 된 개헌안 표결을 재시도하고, 50개 비쟁점법안들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개헌안은 물론 비쟁점법안들까지 필리버스터를 예고하자 우 의장이 반발하며 본회의장 문을 닫은 것이다.
[속보]국민의힘 반대에 39년만의 개헌 불발…우원식 “오늘로서 이 절차 중단, 국민의힘에 강력한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민의힘이 헌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신청하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았다. 106석의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표결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외교부, 조지아서 정정불안 가정 재외국민 대피 모의훈련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재외공관의 위기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일 조지아 주재 대사관에서 소방청과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신속대응팀 모의훈련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조지아의 정정 불안 심화로 국민을 대피하는 상황을 가정했으며, 대테러 분야 전문가 이만종 한국대테러학회장이 주조지아대사관의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외교부는 해외에서 재난재해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 보호를 위해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며 매년 재외공관과 함께 다양한 위기를 가정한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보훈공단, 대국민 달리기 챌린지 보훈런 개최…보훈 가치 확산
26일까지 참가자 누적 거리 4천500km 달성 시 국가유공자에 위문품 기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대국민 달리기 챌린지 보훈런(Run)을 진행한다. 챌린지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달리기 문화를 접목해 청년 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참가자는 오는 26일까지 달리기 앱 '런데이'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4.5km를 완주하면 된다.
청주시장 여야 후보들, 어버이날 맞아 '노인 공약' 경쟁
이장섭 '보행안전·쉼터' vs 이범석 '일자리·의료' 제시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어버이날인 8일 나란히 노인 공약을 내놓으며 어르신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이날 보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노인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이날 노인 일자리와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춘 어르신 공약을 제시했다.
국힘 필버 예고에 재상정 불발…6·3 지선 때 개헌안 투표 무산
국민의힘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본회의에서 개헌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 개헌안 재상정이 불발되면서다. 이에 따라 39년 된 헌법을 바꾸려는 시도가 다시 무위로 돌아가게 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가 개의된 직후 개헌안 재상정 방침을 철회했다. 이어 "의장은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며 "오는 6월 3일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절차는 오늘로써 중단됐다"고 선언했다.
정부 “HMM 나무호 조사 오늘 오후 3시 이후 예상…선박 확인, 선원 면담 예정”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HMM이 운용하는 중소형 벌크 화물선 ‘HMM 나무’(파나마 국적)호에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6일 서울 영등포구 HMM 본사.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 나무호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도착한 가운데 정부가 8일 오후 3시 이후 정부 조사관의 현지 조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캐나다는 핵심 우방국"…잠수함 사업 협력 확대 기대감
한국의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올라 있으며 결과는 오는 6월 발표될 예정이다.박수림
'특례시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수원·화성 등 5개 시 "환영"
경기 수원시는 특별법 제정안 통과에 대해 "특례시 제도를 법체계 안에서 정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경기 고양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 약 4년 만에 이번 특별법이 제정돼 행정·재정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사무특례도 부여됐다"며 반색했다. 고양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담당 부서의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 등 주요 핵심사업을 점검하고 추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100만 시민의 간절한 목소리가 법적 권리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반겼다. 수원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행정 수요에 맞는 실질 권한 확보, 재정 특례 실효성 강화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공당으로서 국민께 한 약속, 실천의 책임을 걷어찼다”며 “불법계엄을 반성한다는 소리는 어디갔나. 우 의장은 또 “속이 터진다. 2024년 12월 3일 벌어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산·김제·부안을 與전략공천 박지원 "지역 공부 많이 하겠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을 받은 박지원 최고위원은 8일 "주민 목소리를 자주 들으면서 지역 공부를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조용기 원주시의장, 민주당 우상호 후보 '공개 지지' 선언
최흥집 전 정무부지사·염동열 전 국회의원 이어 보수 인사 지지 잇따라 6·3 지방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보수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보수 성향인 무소속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은 8일 시의회에서 우 후보를 만나 지지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우 후보의 외연 확장에 힘을 실은 조 의장은 이날 우 후보와 원주를 포함한 강원 발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처리 의혹, 국가수사본부 의뢰"(종합)
당시 정 사무처장은 해당 사건 처리를 지연시켰으며 담당 부서 작성이 원칙인 의결서에 애초 포함되지 않은 사항 등을 추가한 정황도 확인됐다. TF 발표에 따르면 당시 정 사무처장은 사건 처리 과정에 윤 당시 대통령 등과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식으로 회동을 했다. TF는 정 당시 사무처장과 윤 전 대통령 간의 회동 확인 여부와 관련해 "수행 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그런 부분까지는 확인이 된다"는 설명을 내놨다. 정 당시 사무처장이 명품백 수수 사건의 당사자인 김 여사와도 만났는 지에 대해선 '수사 기관에서 조사가 이뤄져야 할 부분'이라고만 언급했다. 이에 고인에 대한 정 당시 사무처장의 이 같은 행위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것으로 보고 그의 현 소속기관에 비위 행위를 통보할 방침이다. 당시 정 사무총장이 회의에서 다루지 않은 사항을 의결서에 포함하게 했고, 담당 부서의 의견과 달리 의료진의 행동강령 위반으로 통보할 것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화재·구조·구급 실전처럼 겨룬다…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막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화재·구조·구급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가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다.8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청은 11~13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중도보수단체들, 국회서 '조작기소 특검법' 철회 촉구
이들 단체는 더불어민주당에 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사법부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 관련 8개 재판을 정상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작기소 국조특위, 與주도로 '선서거부' 박상용 등 31명 고발(종합)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8일 박상용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31명을 국정조사 선서 거부·위증·불출석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국조특위는 김 전 회장, 방용철 쌍방울 전 부회장 등은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대장동 사건 관련자인 김만배·정영학·정민용 씨는 청문회에 불출석하고 동행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고발됐다. 서해피격 사건과 관련해서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등이 고발됐다.
39년 만의 개헌 시도 결국 무산…우원식 의장 "절차 중단" 선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6당이 6·3 지방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헌법 개정이 무산됐다. 국민의힘이 개헌안 통과를 막기 위해 본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하면서다.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후 본회의가 열린 직후 개헌안 재상정 방침을 철회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선거용 정략'이라며 당론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박수림
北내고향축구단 방한에…AFC “정치적 상황과 분리돼야”
내고향의 방한 발표 당시 통일부 측도 “AFC에서 규정한 대로 준수하면서 참가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간 스포츠경기라는 점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분한 경기로 운영되도록 협조하겠다”며 과도한 의미 부여를 자제한 바 있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WK리그 소속의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이 2025~2026시즌 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결승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한국과 북한의 특수 관계는 이해하지만 모든 우선순위는 축구에 있으며, 대회가 외부 정치적 상황으로부터 분리돼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는 AFC로부터 공식 서신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외교장관 특사,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 방문…에너지 논의
문 특사는 쿠웨이트에서 하마드 알-마샨 외교부 차관에게 조현 외교부 장관의 친서를 전달했다.
李대통령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봐줄 수가 없다"
그는 "법률상 매점매석을 하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 전체를 몰수하고, 몰수가 어려우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며 "필요적 몰수, 즉 몰수 추징이 의무이기 때문에 일단 발각되면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가 없다"고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행정제재의 효과가 강력함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망하게 된다"며 연이어 매점매석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이 대통령은 그간 물가 상승압력의 주범 중 하나로 매점매석을 꼽으며 여러 차례 이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를 밝혀온 바 있다.
외교장관특사,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 방문…원유수급·인프라·건설 등 협력 논의
문 특사는 빈 다이나 석유환경장관, 파크로 산업통상장관과의 면담에서 원자력, AI, 첨단기술, ICT 등 한국이 강점을 보유한 주요 분야에서의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 3월 개설한 주한바레인대사관 등 외교 채널을 통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외교부는 “이번 특사 파견은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동 국가들에 우리 정부의 위로와 연대를 표명하고 종전 이후 다양한 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첫 방문지인 쿠웨이트에서 문 특사는 하마드 알마샨 외교부 차관과 만나 자라 알사바 외교 장관 앞 조현 외교 장관의 친서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쿠웨이트가 피해를 입은 데에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하고 양국이 현재의 위기를 공동의 지혜로 타개해 나가자고 했다.
"푸틴, 쿠르스크 전투 담당 북 장성들에 비밀리에 훈장"
NK뉴스가 북한 조선중앙TV 방송화면과 북한 측이 공개한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기념관 사진을 분석한 결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북한군 장성들에게 비밀리에 훈장을 수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NK뉴스는 사진에서 훈장을 받은 북한군 장성 5명 중 리창호와 차용범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 더 많은 북한군 장교들이 훈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당시 훈장 수여 행사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고, 러시아 크렘린궁도 이를 공식 기록에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 어버이날 순직 공무원 부모에 카네이션 달아주며 눈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버이날인 8일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의 부모를 만나 가슴에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며 눈물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국가가 자식 된 도리와 책임을 다하고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11명의 가슴에 빨간색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줬다. 이 대통령은 꽃을 달아주며 부모들의 손을 꼭 잡았고, 김 여사는 한 순직 공무원의 어머니와 눈물을 글썽이며 포옹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카네이션을 전달하다 보니 저도 갑자기 눈물이 났다”며 “마음이 아프시겠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한 뒤 연설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한 사람의 부모는 자식 숫자만큼의 세상을 짊어지고 살아간다고 한다.
당정 “응급실 뺑뺑이로 산모·신생아 사망 없게 특단 대책 마련”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산모·신생아 응급진료체계 개선 TF 단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모자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주호영 "추경호 당선 위해 최선…대구서 국민의힘 압승해야"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배제됐던 주호영 의원은 8일 "국민의힘 압승과 추경호 후보를 비롯한 우리 당 모든 후보의 당선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열어 "대구가 김부겸과 민주당에 넘어가는 것만은 결단코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게다가 제가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는 가짜 뉴스까지 나돌기도 했다"며 "더 이상 기다려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큰마음으로 대구시당 선대위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 후보님은 평교사 출신과 다르다?…전교조 "교사 비하 발언"
캠프 선거사무장이 SNS에 올려…맹수석 예비후보 "상처 드려" 사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가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 관계자의 '평교사 비하' 발언을 규탄하고 나섰다. 8일 전교조 대전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7일 규탄 성명문을 통해 "평교사 비하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맹 예비 후보는 "A씨는 교사를 깎아내릴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39년만의 개헌' 무산에 우원식 눈물…"국힘에 강력한 유감"[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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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영빈 변호사 전략공천…“검찰개혁 초석 다진 개혁 인물”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차 인재 영입식에서 정청래 대표가 김영빈 변호사에게 민주당 상징인 ‘파란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6·3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검사 출신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김 변호사를 끝으로 민주당의 1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략공천 발표 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김 변호사 영입을 발표했다. 김 변호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교동초·공주중·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뒤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은 박수현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였으나 박 의원이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보궐선거가 열리게 됐다. 국민의힘에서는 아직 이 지역 공천을 확정하지 않았다.
與 “국민한테 지탄·심판 받을 것” 野 “국힘 반대 기록 필요했나”
같은 날 국민의힘은 개헌안 일방 상정에 반발해 개헌안을 포함한 모든 비쟁점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하나도 안 넣었다”며 “그런데 이렇게 막는 걸 보면 오히려 시대에 맞는 개헌을 국민의힘에서 선거에서 정략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는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악용한 사례라며 관련 법 개정을 시사했다. 한 원내대표는 “정의롭지 않고 국회 운영에 맞지 않는다”며 “필버 악용 사례에 대해서는 국회법 개정을 안 할 수가 없다.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국민의힘은 여당이 당초 개헌할 의지가 없었다고 봤다. 이번에 개헌할 의지가 있었느냐”며 “그저 개헌안 여야 합의없이 강행하면서 국민의힘 반대한다는 기록이 필요했던 것 아니냐”고 했다.
우원식 “불법계엄 막는 개헌안 반대한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과 50개 민생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눈가를 닦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민의힘이 헌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신청하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았다. 22대 전반기 국회에서 39년 만의 헌법 개정안 처리는 무산됐다. 우 의장은 “국민투표로 국민주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선거인단에 등록한 재외국민 여러분, 그리고 관계기관에도 유감의 뜻을 표하고 국회의장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민의힘을 작심 비판했다. 우 의장은 “매우 아쉽다. 그는 “만약에 20년, 30년 후에 이런 불법 내란이 또 벌어진다면 정말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이 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전반기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는 어려워졌지만, 개헌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1987년 이후 시대 변화를 담아내지 못한 현행 헌법은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며 “비록 이번 기회는 놓쳤지만 출발선은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이 헌법 개정안 외 50개 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우 의장은 “여야 합의로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들을 특별한 사유도 없이 선별적으로 본회의에 올리고 처리를 미루려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며 “저는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법안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다.
39년만의 개헌 시도 무위로…6·3 지선 때 개헌안 투표 무산(종합)
이에 따라 39년 된 헌법을 바꾸려는 시도는 다시 무위로 돌아가게 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가 개의된 직후 개헌안 재상정 방침을 철회했다. 이어 "의장은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며 "오는 6월 3일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절차는 오늘로써 중단됐다"고 선언했다. 이에 우 의장과 민주당은 이날 재상정 방침을 밝혔으나 국민의힘은 개헌안을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겠다고 맞섰다. 국민의힘의 개헌안 저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이날 개헌안은 상정돼도 다시 투표불성립으로 끝날 것으로 전망됐다. 우 의장은 이날 개헌안 좌초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돌렸다. 이번 개헌안은 지방선거일에 맞춰 개헌안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하자는 우 의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우 의장은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국민투표) 선거인단에 등록한 재외국민, 관계기관에도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개의 17분만에 산회를 선포하며 의사봉을 세게 내리쳤다. 반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걷고 있는 길이 독재의 길이고 내란의 길"이라며 "역사는 독재를 하고자 하는 일방적인 개헌 추진을 분명히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단식 돌입…"TV 토론 배제"
이어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만 그 문이 굳게 닫혔다. 후보의 입을 막는 것은 결국 부산 시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고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폭거"라고 주장했다.
한병도 "지선 후 지역 숙원 과제 입법TF 구성"
한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 하남시 미군 반환 공여지 캠프 콜번을 찾아 이광재 민주당 하남시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이같이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지방선거 이후 지역 숙원 과제 입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후보는 훼손 그린벨트의 정비 사업을 비롯해 보상제도, 독립 행정기관 설치 및 행정 복합 타운 조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등을 '7대 숙원 사업'으로 지정하며 입법 지원을 호소했다.
靑 "국민의힘 반대로 개헌 무산 유감…국민들 납득 어려울 것"
그러면서 "국민들은 국가의 안위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개헌마저 반대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우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헌 무산..우원식 "속터져" vs 국민의힘 "의미없다"
헌법 개정이 무산됐다. 법안 상정권을 가진 의장이 올렸는데 여야가 합의한 법안들마저도 필리버스터로 묶어 못하게 한다. 국민의 삶에 필요한 법안까지 멈추는 것은 협상이 아닌 민생인질극"이라고 토로했다.개헌안은 우 의장과 국민의힘 제외 원내 6당이 마련했다. 이에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다시 개헌안을 상정했고,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를 위한 국회 통과 마지노선인 10일까지 이어갈 작정이었다.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것은 부결로 간주하는 헌법재판소 판례를 근거 삼아서다.송언석 원내대표는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부결된 개헌안을 동일 회기 내 상정하는 것은 명백히 위헌이다.
靑 “개헌 무산, 국힘에 유감…후반기 국회서 국민 약속 지켜달라”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이 국민의힘 의원 불참으로 투표가 불성립 되고 있다. 극한 대립과 정쟁을 넘어 협의 정치와 국민 통합, 사회적 화합을 복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전재수, HMM 부산 이전안 주총 통과에 "지역경제 대전환 출발점"
HMM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한 데 대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국민의힘 반대로 개헌 무산 유감…앞으로도 시대적 과제 흔들림 없이 추진”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민들은 국가의 안위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개헌마저 반대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우실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민의힘이 헌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하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아 개헌안 처리가 무산됐다.
원주 의료산업 현장 방문한 안철수…김진태·원강수 후보 지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8일 강원 원주시를 방문해 김진태·원강수 후보 지원에 나섰다. 안 의원은 이날 강원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허브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간담회를 갖고, 원주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 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39년만의 개헌 무산…우원식의 눈물
윤창원 6·3 지방선거와 개헌 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는 논의가 8일 끝내 무산됐다.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예고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재상정 방침을 철회한 것.
與, 광역단체 이어 재보선 공천도 완료…10일 선대위 체제 전환(종합)
공주·부여·청양 후보에 김영빈 공천…정진석 공천 신청 취소 하루만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한다고 8일 밝혔다. 충남 공주 출신인 김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37기다. 민주당은 이날 공천으로 국회의원 재보선 14곳의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에 이어 재보선 후보에 대한 공천까지 완료하면서 당을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한동훈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 북구 만덕2동에 전입신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 측은 8일 "한 후보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가 한 후보가 전입 신고한 북구 만덕2동 한 아파트에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오세훈, '초1 돌봄' 공략...도보 10분 서울형 돌봄망 구축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집 근처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초등학교 입학 초기 돌봄 공백 해소에 초점을 맞춘 아동돌봄 공약을 내놓았다. 이어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 키움플러스+를 촘촘하게 배치하는 '우리아이 돌봄 안전망' 구축이다. 특히 키움플러스+는 집과 학교 가까운 일반형 중심으로 확대하고 종교시설 등 민간 돌봄 자원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방학 중 급식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아이 든든한끼'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점심 제공뿐 아니라 식습관 교육과 연계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공약에는 초등학교 입학 초기 돌봄 공백을 겨냥한 '초등 신입생 돌봄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학교생활 적응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해 이른바 '초1 공포'로 불리는 돌봄 불안을 줄이겠다는 의미다. 수십 년째 큰 변화가 없었던 기존 건강검진 체계를 현실에 맞게 재설계하겠다는 것이다.
이소영 “특검법 지방선거 전 추진하자고 했으면 반대했을 것…공소취소 권한 논란 있는 건 사실”
이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모두가 (특검법에) 다 동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원점에서 지방선거 이후에 격렬한 토론을 거쳐서 내용이든 시기든 방식이든 이런 것들이 새롭게 결정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내용과 관련해 정책 의원총회나 토론 한 번 거친 적이 없다.
靑, '국민의힘 불참' 개헌안 처리 무산에 "유감…국민과의 약속 지켜야"
"국힘 반대로 끝내 무산" "12·3 불법계엄 교훈 헌법에 반영하자는 국민적 요구" "후반기 국회서 책임 있게 개헌 논의 이어가야" 청와대가 8일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인해 헌법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3 불법계엄 사태의 교훈을 헌법에 반영하자는 국민적 요구였으며 여야 간 큰 이견도 없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헌법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끝내 무산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KDDX 설계자료 한화오션에 공개말라' HD현대重 가처분 기각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0부(김미경 부장판사)는 8일 HD현대중공업이 방사청을 상대로 낸 KDDX 기본 설계 제안 요청서(RFP) 배포 및 자료 공유 관련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국내 특수선 '양강'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KDDX 사업 수주를 두고 그동안 경쟁해왔다. 당초 방사청은 KDDX 기본 설계 제안 요청서를 지명경쟁 대상 사업자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게 배부할 예정이었다. 그러면서 "방사청은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적법하게 KDDX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재수, HMM 부산 이전안 주총 통과에 "지역경제 대전환 출발점"(종합)
전 후보는 이번 결정을 두고 "단순히 기업의 주소지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운의 심장을 마땅히 있어야 할 현장인 부산항의 곁으로 되돌리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배는 부산항에서 움직였지만, 결정은 서울에서 이루어졌던 해묵은 구조를 뿌리부터 바꾸는 역사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날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전 후보는 "무엇보다 HMM 육상노조가 함께 뜻을 모아주신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해양 수도 부산 완성의 길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뛰겠다"고 말했다.
'대구 낙석 사망사고'에 여야 시장 후보 "안전한 대구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사고 이후 입장을 내고 "오늘 낙석 사고로 대구 시민이 돌아가셨다"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국힘 "野반대 묵살한 개헌 강행의 결말은 독재"…與비판 반박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산회 직후 회견을 열고 "개헌은 여야 합의가 필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역사상 일방적으로 야당 반대를 묵살하고 개헌을 강행한 사례가 있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은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취재진에 "국민의힘은 개헌을 반대하지 않는다.
부동산 충돌…鄭 “강남 특위·용산 개발” 吳 “전월세난, 공급이 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서오릉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아이와 부모,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서울시’ 돌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금준혁 구진욱 정지윤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정책으로 부딪혔다.
[정치 한 컷]개헌안 상정 무산…이 악물고 의사봉 내리친 우원식
8일 오후 여당 주도로 추진한 헌법개정안 본회의 재상정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李, 순직자 부모에 카네이션 달며 눈물… “국가가 자식 도리 할것”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허경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사고 수습·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제복 공무원 부모 11명의 가슴에 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위로했다. 양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등에 더 긴밀히 협력하기로 공감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국힘 양정무 전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전북 바꿀 후보"
국민의힘 양정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 체제에 들어갔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 신임 위원장에 최병환 예일회계법인 고문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7기 민간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영국 BBC는 6일(현지 시간) ‘후계 구도에 맞춰 꾸며진 김주애…그의 패션이 말해주는 북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주애의 스타일을 분석했다. 이때 주애는 흰색 패딩점퍼에 검은색 바지를 입었다. 머리는 하나로 질끈 묶은 모습이었다. 당시 주애의 나이는 9세로 추정된다.BBC는 “이후 주애의 헤어스타일은 더욱 화려해졌고, 의상은 점점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해갔다”고 했다. 주애의 옷차림은 북한 당국의 선전 전략에 따라 연출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천안시장 후보자 초청 첫 방송 토론회 13일 열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국민의힘 박찬우 후보가 초청됐다.
김경수 캠프, '선거 여론조사 그래프 왜곡' 박완수 측 2명 고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선거캠프 법률지원단은 유권자에게 왜곡된 정보를 줄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 그래프를 공유한 혐의로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측 개인 2명을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靑, 개헌안 투표 불발에 "유감…후반기에 논의 이어가야"
청와대는 8일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표결에 부치지도 못한 개헌안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헌법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끝내 무산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개헌안은 헌법 전문에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담고, 국가의 지역균형발전 책임과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 권한 강화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지난 12·3 불법계엄 사태의 교훈을 헌법에 반영하자는 국민적 요구였으며 여야 간 큰 이견도 없었다"고 그간의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이에 국민들은 국가의 안위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개헌마저 반대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우실 것"이라며 "국민께 약속했던 개헌 논의가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후반기 국회에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개헌 논의를 이어가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시길 요청 드린다"며 "개헌은 단지 제도를 고치는 문제가 아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 깜짝방문…시장 족발집서 점심식사도
김 여사는 "예전에 남대문시장 아동복 상가에 자주 왔었다"면서 "오랜만에 다시 와보니 예전의 활기와 정겨움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말하며 시장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 부부는 모자와 안경 끈, 만두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입했다.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내 족발집에서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남대문시장에 와서 족발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추억을 소환했다. 시민들은 시장을 떠나는 이 대통령 내외를 향해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라고 외쳤고 이 대통령 부부는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정승윤 "김건희는 파헤치고 전재수는 덮나"…권익위 조사 반발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정승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TF) 운영 결과와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자행되는 명백한 정치공작"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정 교수는 고인이 된 전 권익위 부패방지국장과 관련한 '갑질'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고인은 제가 각별히 신뢰했던 인물"이라며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 굿판으로 악용하는 중상모략과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작권 논의 앞둔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의제는 눈덩이… 한국 셈법 더 복잡해졌다
올해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논의에 더해 미·이란 전쟁 여파와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문제까지 맞물리며 협의 구도가 한층 복잡해졌다. 한국은 전작권 전환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지만, 동시에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해상연합체(MFC) 참여 압박 가능성도 거론되는 등 정부의 셈법이 더욱 까다로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KIDD는 전작권 전환 논의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어서 특히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는 전작권 전환을 위한 한·미 간 중간 점검 성격으로도 평가된다. 올해 상·하반기 한·미 연합연습을 통해 FOC 검증을 마무리하면 한·미 국방부 장관은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도출하게 된다. 2028년이 목표 연도로 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계엄, 시간 지나 상처 딛고 나아갈 순간"
다만,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계엄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과거 발언에 대해 묻는 외신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장 대표는 "저는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 18명 중 1명이었다"며 "법적 문제가 아니라 (계엄 이후) 한국사에 나타난 결과들을 두고 계엄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탄핵은 계엄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 중 하나"라며 "탄핵 이후 대한민국 광장과 민심은 둘로 갈라졌고, 사회적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따라서 계엄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었다"고 했다.그는 "당내에서 점진적 퇴진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내부 분열로 관철되지 못하고 국민의힘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었다"며 "국론 분열을 막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면서 당내 분열을 막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장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하는 과정에서 많은 헌법학자들과 국민의힘은 방어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고, 법에 규정된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 했다"며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고 문제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는 것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서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분열된 당의 상황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은 의석 수로만 본다면 두 차례 탄핵을 막아낼 수도 있었지만 외부 요인이 아닌 내부 분열로 탄핵을 허용했다"며 "탄핵이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당내 갈등은 어쩌면 불가피한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갈등들이 어느정도 아물고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선 당의 원칙을 세우고 여당과 싸우는데 집중하며 승리의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며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의 지지를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관련해서는 "누구를 비난하고 잘못됐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며 "진정 과거에서 벗어나는 것은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본질적 해답"이라고 주장했다.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친윤' 인사들이 공천을 받은 것을 두고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여러 후보들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열심히 싸워 왔던 사람들로, 윤 전 대통령과 가깝다는 기준은 매우 주관적"이라며 "윤 전 대통령과 가깝다는 주관적이고 모호한 표현으로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 공천할 사람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장동혁 "한미동맹 무너질까 우려..외교·안보 전환해야"
사실상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기조를 '반미'로 규정하며 비판한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어느 정부도 자유주의 진영을 적대시하거나 한미동맹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는데,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보면 과거 진보 정부의 입장과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북한과 지금도 휴전선을 경계로 맞서 있고, 북한 뒤에는 막강한 군사력의 중국·러시아가 있어 국제 질서 재편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며 "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적지 않은 우려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 군대에 의존할 필요가 있느냐'며 주한미군을 외국 군대라고 부르고 전작권 전환도 조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이재명 정부 정책 기조가 주한미군 철수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고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쿠팡 사태로 한미 양국이 갈등을 겪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등 전통적 우방들과 갈등이 일어나는 것도 걱정스러운 지점"이라고 덧붙였다.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 관계를 통일 지향에서 적대적 두국가로 바꾸려는 북한의 입장에 동조하고 있다"며 "과거 한국의 진보 진영은 통일을 지상 과제로 삼았는데, 북한 김정은이 두국가론을 내놓자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꿔 그에 따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최근 북한이 통일 조항을 삭제하고 영토 조항을 신설한 개헌에 대해서는 "김정은이 지배하고 있는 휴전선 이북의 땅은 대한민국 영토다.대한민국 헌법상 북한은 절대 국가로 인정될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에대해 국민의힘은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재명 정부의 대중 외교에 대해서는 "보수 정권보다 중국에 치우친 외교를 하고 있다"며 "서해구조물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어떤 입장을 내지 못했고, 중국인에 대한 무제한적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지만 국민들은 어떤 목적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하겠다'는 취지로 밝힌 것을 언급하며, '대만과 중국의 무력 충돌이 발발하면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미국·일본과 결을 같이하는 입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北, 서울 사정권 ‘북한판 K9 자주포’ 연내 배치한다
북한이 11개국에 수출된 대표적인 K방산 무기인 K9 자주포의 외형과 최대 사거리 등 성능을 모방한 ‘북한판 K9 자주포’를 내놨다. 통신은 이 무기를 3개 대대 분량이 올해 중 남부 국경 포병 부대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최현호 탑승엔 딸 주애도 동반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북한이 최현호 해군 인도를 계기로 축포식을 열며 미사일 시험 발사에 나서면 서해상의 긴장이 고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 전장서 커진 드론 위협…국정원·육군, 대응체계 구축 맞손
지난해 10월 해군에 이어 군과 맺은 두 번째 드론안보 협약이다.이번 협약은 해외 전장에서 사용된 드론 기체와 분석 정보를 군 작전 역량 강화에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 족발집서 '깜짝 오찬'…"사시 시절 맛있게 먹던 기억"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식사하셨어요? "라고 안부를 건넸다.어린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멀리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에게는 손가락 하트로 화답했다.상인들에게는 장사가 잘되는지 물으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초접전 대구시장 선거…김부겸·추경호, 민심잡기 경쟁 격화(종합)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표심 공략에 나서는 한편 경제 공약을 둘러싼 정책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8일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선거가 가까워져 오면서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가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다투는 가운데 두 사람 모두 지지세 결집에 한층 힘을 쏟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천사무료급식소 대구점에서 어르신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를 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자 20대 국회의원이었던 이용득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총 대구본부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았다. 김 예비후보는 주말인 오는 9일에는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난다. 출마 선언 이후 첫 방문이다. 김 예비후보는 2014년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이곳에서 하기도 했다. 추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날 대구 남구에서 낙석 사고로 1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는 각각 고인을 애도하고 안전한 대구를 만들겠다는 목소리를 냈다. 한편 대구시장 공약을 둘러싼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의 정책 공방도 갈수록 격화할 전망이다.
李대통령, 김 여사와 남대문시장 깜짝방문…족발집서 오찬
이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남대문시장에 와서 족발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회상했다. 이 대통령은 문남엽 상인회장과 함께 식사하며 남대문시장 분위기와 시설 정비 상황 등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식사를 마친 이 대통령 부부는 남대문시장 C동 건물을 방문해 머리핀과 귀걸이, 목걸이 등을 구매했다.
북한,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공개…“재래식 무기 현대화 속도내는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중요군수기업소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북한이 서울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신형 자주포인 155㎜ 자행 평곡사포 무기체계를 북한의 남부 국경에 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형 자주포의 전진 배치는 대남 압박 수위를 높이는 동시에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속도를 내고 있는 재래식 무기 현대화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위원장은 중요군수기업소를 둘러보며 자행 평곡사포 무기체계의 사정권을 60㎞로 언급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움직임은 재래식 무기 현대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이날 통화에서 “북한이 재래식 무기를 많이 현대화하지 못한 상황인 만큼, 재래식 무기를 신형으로 빠르게 교체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했다. 북한은 러·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재래식 무기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당 창건일 열병식에서 155㎜ 자행 평곡사포를 처음 공개했다.
李대통령, 60조 '잠수함 수주' 캐나다 총리와 통화
이 대통령은 "한국에 있어서 캐나다는 핵심 우방 국가"라며 "최근 국제 질서가 복잡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하고, 안보를 비롯해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심화에 뜻을 모았다. 양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서도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각급에서 속도감 있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與 "국힘, 필버로 민생 볼모 삼아 개헌저지…국회법 개정 검토"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시대적 요구인 개헌을 끝끝내 저지하고 국회를 마비시켜 당리당략을 취하려는 국민의힘은 스스로 내란 세력의 공범임을 만천하에 자인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본회의 산회 직후 들과 만나 "개헌을 이렇게 필리버스터까지 동원해 막을 것은 이후에 우리 국민에게서 큰 지탄을 받고 심판을 분명히 받을 것"이라고 공세를 펼쳤다. 이런 식이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김관영 내란 방조 무혐의에 "종합특검 결정에 유감"
이 후보가 제기한 내란 방조 의혹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도청사 폐쇄 등을 이행하고 지역계엄사령부에 협조했다는 것이다. 또 "청사 폐쇄, 준예산 편성, 35사단 지역 계엄사와의 협조체제 유지 등 고발장 기재 혐의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했다"고 부연했다.
‘부산 북갑 개소식 신경전’에 장동혁, 박민식 선거 지원…한동훈, 친한계에 “마음만 전해달라”
지난 4월 부산 구포초에서 열린 동문회 운동회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의 뒤로 지나가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0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박민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앞서 한지아·진종오 의원 등 일부 친한계 의원들은 한 전 대표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한 전 대표의 이러한 요청에 불참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앞서 한 전 대표의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한 전 대표의 배우자 진은정씨는 이날 북구 만덕2동의 한 아파트에 전입신고를 완료했다. 한 전 대표는 오는 9일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정부, 허위·가짜뉴스 차단망 전방위 가동…"끝까지 추적 대응"
범정부 협의체 회의 개최…'공무원 선거개입' 고의성 불문 엄중 처벌 정부가 '6·3 지방선거' 전까지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허위·가짜뉴스 근절에 총력을 기울인다. 행정안전부는 8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부처별 소관 영역을 넘어 전방위적 허위·가짜뉴스 차단망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도 합동감찰반은 공무원의 허위·가짜뉴스 게시와 유포, 선거 개입 행위 적발 시 고의성을 불문하고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오빠' 논란 정면 돌파하나…민주당 유세송에 '옆집오빠' 포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3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 대표는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해 논란이 일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활용할 선거송 20곡을 8일 공개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예상을 깨고 해당 노래를 유세송으로 전격 채택했다. 단순한 음악 재생을 넘어 민주당이라는 정당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민주당은 3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소리로 유권자가 듣는 즉시 여당 후보임을 인지하도록 돕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도입했다.
경기지사 여야 후보들, 어버이날 맞아 '노인복지 공약' 경쟁
추미애 '공공요양원 확대'·양향자 '버스비 무료'·조응천 'AI 복지알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들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저마다 노인복지 정책을 공약하며 어르신 표심을 공략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신발이 없어 아버지의 커다란 헌 구두를 슬리퍼처럼 끌고 다니던 가난한 세탁소집 둘째 딸 추미애. 양 후보는 31개 시군의 경로당 확충과 함께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개헌 무산에 ‘국세기본법 개정안’ 등 민생법안 50개 처리도 지연
6·3 지방선거 준비 등이 맞물리며 29일로 종료되는 전반기 국회 일정 내에 추가로 본회의를 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경우, 이번에 무산된 50여 개의 비쟁점 법안들은 7~8월은 물론 가을 정기국회까지 장기 표류할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영상] "사거리 60km, 서울 사정권"…'북한판 K9' 155mm 자주포 공개
북한이 사거리 60km에 달하는 '북한판 K9' 신형 자주포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남측 수도권을 겨냥한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사거리 60km는 북한의 기존 170mm 자주포 사거리와 비슷합니다. 북한이 주장한 신형 자주포와 155㎜로 구경이 같은 한국군의 주력 K9 자주포는 사거리가 40㎞ 남짓하며, 사거리 연장탄을 사용하더라도 60km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오중기 "KTX 구미산단역·어린이 공공병원 추진"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KTX 구미산단역과 어린이 공공병원 등 서남권 미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北개헌으로 강화된 김정은 위상·권한…옛 주석과 유사"
북한의 최근 개헌은 정치체제 측면에서 내용상 주석제 부활로 해석된다는 국책연구기관 보고서가 나왔다. 오 위원은 북한의 최근 개헌에 담긴 국무위원장의 위상·권한에 대해 "1972년 사회주의헌법에서 신설된 공화국 주석의 위상·권한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1972년 제정된 북한의 사회주의헌법은 공화국 주석을 '국가의 수반이자 국가 주권의 대표자'로 규정했으며, 김일성 수령 유일 지배 체제를 반영해 모든 국가권력을 공화국 주석에게 집중했다.
‘내란 가담’ 707 김현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이재명 정권 무너뜨릴 것”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지난해 2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2·3 내란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들어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8일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겠다”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5선을 한 곳이다.
이철우 "도시철도 연장·경마공원 기회 살려 영천 대도약"
포도, 마늘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가공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지유통센터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도 발전 구상에 담았다.
박완수 측 "김경수 도민연금 확대 공약은 숟가락 얹기"
도는 도민이 정년퇴직(60세) 후 공적연금(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65세까지 5년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민연금을 도입했다. 지난 1월 첫 가입자 모집 3일 만에 올해 당초 목표 1만명을 모두 채울 정도로 인기를 끌자 도는 2만여명을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부마항쟁 단체들 "개헌안 표결 무산 유감…역사 앞에 책임져야"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등 8개 단체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정통성을 헌법에 새길 기회가 정치적 선택으로 가로막혔다"고 밝혔다.
여야 극한대치 속 개헌 다시 무산…국회 '정치력 실종' 비판 초래
국민의힘을 뺀 여야 6당이 발의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은 국민의힘의 반대에 부딪히며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자칫 개헌 논의 장기화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에 쟁점이 될 권력구조 개편은 개헌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 설득에 총력을 다했지만 끝내 국민의힘 동참을 끌어내는 데 실패했다. 국회 통과를 위해 재적 의원 3분의 2 찬성이 필요한 개헌안이 무산된 배경으로는 대화와 협치가 사라진 정치 상황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국민의 판단 기회를 빼앗은 국민의힘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걸어가는 길이 독재의 길이고 내란의 길"이라고 비판했다. ◇ 22대 국회 개헌할 수 있을까…권력구조 개편 논의 난항 전망도 개헌은 22대 국회 후반기에 다시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물론 민주당과 국민의힘도 개헌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전날 소속 의원 일동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후반기에 여야가 개헌특위를 구성해 헌법 전문부터 권력구조 개편까지 포괄하는 개헌안을 논의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다만 여야 합의로 개헌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를 두고선 회의론이 있다.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한 개헌 논의에 돌입할 경우 각계각층의 이견이 분출될 수 있어서다. 개헌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마지막 관문인 국민투표가 변수가 될 수 있다.
광주 시민사회·정치권 "개헌 무산시킨 국민의힘 규탄"
이어 "국민 다수가 원하는 개헌을 당리당략에 매몰돼 반대한 국민의힘의 행태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며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반역사적 폭거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난했다. 광주시의회도 성명을 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무참히 짓밟은 국민의힘은 역사와 국민에게 사죄하라"며 "국민의힘의 조직적인 반대와 방관 끝에 시대적 과업이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쇼츠] "서울 사정권"…'북한판 K9' 자주포 공개
북한이 사거리 60km에 달하는 '북한판 K9' 신형 자주포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남측 수도권을 겨냥한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원오 "용산 유엔 AI허브"..오세훈 "1만호 닭장아파트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8일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유엔(UN, 국제연합) AI(인공지능) 허브를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와 협의해 용산에 유치하겠다는 것이 정 후보의 공약이다.AI를 위시한 5대 산업 글로벌 기업들이 용산에 모이도록 하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서울투자공사를 설립하고 용산 개발의 컨트롤타워로 앞세운다.오 후보는 정 후보가 이날 용산 개발 구상을 밝히기 전에 주택 1만호 공급을 약속한 것을 지적했다. 정부가 제시한 6000호 공급 목표를 정 후보가 1만호로 올리며 논란이 일어서다.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 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수립하면 2년이 걸린다"고 꼬집었다.이어 "당장 1만호를 철회하라. 그리고 용산 시민들게 사과하라"고 쏘아붙였다.
'동시 개소식' 박민식·한동훈.."세 과시" vs "혼자 당당히"
당 관계자는 "한 후보가 국민의힘 전 대표였다 하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는 박 후보 뿐"이라며 당 차원의 총력 지원을 예고했다. 박 후보 캠프는 김기현·권영세·나경원·안철수 등 중진 의원들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 친한계 의원도 와의 통화에서 개소식에 불참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한 후보가 혼자서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 같다"며 "당 갈등이 일어나고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말이 나오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전했다.
장동혁 "난 계엄해제 찬성…그 이후 현상엔 다른 시각 가질수도"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수정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상 김정은이 지배하고 있는 휴전선 이북의 땅은 대한민국 영토이며, 북한은 절대 국가로 인정될 수 없다"고 했다. 이 밖에 그는 '대만과 중국 간 무력충돌이 발발한다면 한국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미국·일본과 궤를 같이하는 입장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게시판] 정부 청년정책조정위 전문위원회 출범
위원들은 2년 임기 동안 청년 정책을 직접 발굴·입안하게 된다.
與, 지방선거 유세송 20곡 공개…부산바캉스·옆집오빠 등 포함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활용할 선거송을 8일 공개했다.
이준석, 부산지역 TV토론서 자당 후보 배제되자 "불공정"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8일 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이한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배제되자 "이 불공정은 반드시 바로잡혀야 한다"고 반발했다. 그것이 부산 언론이 스스로 지킨 공정의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단독] 국민의힘 30대 초선의원들 5·18 참배…"희생정신 기려야"
국민의힘 30대 초선의원들이 오는 18일 광주를 찾아 5·18 민주화운동 묘역을 참배한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책임이 있는 정당의 일원으로서 5·18 희생정신을 기려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30대 초선의원들이 5월 18일에 함께 광주를 찾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자유와 인권, 연대와 책임이라는 민주주의적 가치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다.
우상호 "홍천 철도 조기 착공"…김진태 "태백 전지훈련 메카로"
우, 박승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김, 이상호 후보와 공동 공약 발표 6·3 지선을 26일 앞둔 8일 여야 강원지사 후보들은 홍천과 태백에서 맞춤형 지역 공약 대결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 후보는 이날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용문∼홍천 철도 조기 착공과 국가항체클러스터 고도화 등 홍천 맞춤형 공약을 약속했다. 앞서 우 후보는 용문∼홍천 철도 조기 착공, 국가항체클러스터 고도화 지원 등 홍천 관련 핵심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이 공약에 대해 우 후보는 "행정절차 단축과 국비 확보, 인허가 지원까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홍천 발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태백을 사계절 전지훈련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스포츠 시설 확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후 눈가를 닦으며 의장석을 내려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마친 뒤 단상에서 내려오면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다.같은 날 오후 우 의장은 헌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무산되자 눈물을 흘렸다. 개헌에 반대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자 우 의장은 “왜 여야 합의로 법사위까지 통과된 법을 필리버스터로 묶고 못하게 하느냐. 그러면서 “법안은 상정하지 않겠다.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다”며 산회를 선포한 뒤 의장석을 내려오며 눈물을 훔쳤다.앞서 정청래 대표도 오전에 현장 최고위 발언 도중 울컥했다.
국힘,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에 김정태 前국회의원 보좌관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로 김정태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8일 선출됐다.
[북한단신] 백두산들쭉 이용풍습, 국가비물질문화유산 등록
백두산들쭉 이용풍습이 우리의 무형유산에 해당하는 국가비물질문화유산 제151호로 등록됐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백두산들쭉 이용풍습은 양강도의 특산물인 들쭉나무를 식생활과 건강회복에 이용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생활풍속과 습관을 말한다.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 폐막식이 7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국민통합委, 황석영·김홍신·문국현 등 각계 원로 고문단 위촉
왼쪽부터 문국현 대표, 김홍신 작가, 김명자 이사장, 이석연 위원장, 박명재 전 장관, 임혁백 명예교수. /뉴스1 국민통합위원회가 7일 황석영·김홍신 작가와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등 사회 각계 원로 8명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포토] 순직한 아들 대신 카네이션 달아드린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가장 위험한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했을 젊은 청년들의 숭고한 희생을 무겁게 기억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뉴이재명 vs 김어준…평택을 與지지층 쪼개졌다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의 보수 정당 시절 세월호·위안부 합의 관련 발언을 소환하며 “민주개혁 진영 후보로서 정체성이 의심된다”고 몰아세웠다. 김 후보의 ‘뿌리’를 파고들어 선명성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이다. 대응을 자제하던 김 후보도 이번주부터 정면 돌파로 선회했다. 김 후보는 지난 7일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 불편한 기색도 드러냈다. 김씨가 양자토론을 제안하자 김 후보는 “불리한 지형에서 전투를 할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지지층 간 대리전으로 번졌다.
與 내부서도 "공소취소 특검법 재검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당내 강경파는 여전히 강공 태세여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 추진이 6·3 지방선거에서 판세를 뒤집을 기회라고 보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헌법학자를 투입해 총공세를 펼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강경파의 움직임은 여전하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이 같은 행보가 지방선거에서 정권 심판론을 형성할 수 있다고 보고 총공세에 나설 방침이다.
6·3 개헌 국민투표 결국 무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해 개헌안을 8일 본회의에 다시 올리려 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개헌 논의는 22대 국회 후반기로 넘어가게 됐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의장은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며 “오는 6월 3일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절차는 오늘로써 중단됐다”고 선언했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10일까지 국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우 의장이 안건 상정을 포기하면서 물 건너갔다. 산회를 선포하면서 의사봉을 거세게 내려치기도 했다.
송영길 "러시아산 나프타·원유 도입…국회 가면 가장 먼저 풀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회에 다시 입성하면 ‘러시아산 나프타 및 원유 도입을 위한 외교 협상’을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바랴그호는 러·일전쟁 당시 일본 함대와 전투를 벌인 뒤 자폭한 러시아 군함이다.송 후보는 지난달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꼽히는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을 만났다. 연수갑 출마는 처음이지만, 인천시장 재임 시절 연수구와 맺은 인연이 깊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외교적 역량이 연수구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송 후보는 “당선 이후 당원과 국민의 민심 흐름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TK·PK 보수 결집…민주 압승론 균열
6·3 지방선거를 26일 앞두고 대구, 부산, 울산 등 영남권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접전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우세 지역에서 민주당이 여론조사에서 앞섰다가 격차가 크게 좁혀지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공소 취소를 가능하게 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발의하고, 이 대통령도 이를 제지하지 않자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내란 동조 세력으로 낙인찍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영남권 선거 판세를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번지고 있다. 앞선 조사에선 김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주말 대구 달성군 재보선에 출마한 이진숙 후보와 부산 북구갑 박민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대거 참석하며 세몰이에 나설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새 후보 발표를 위한 막판 절차를 진행했다.
조경태·조배숙·박덕흠, 국힘몫 국회부의장 출마…13일 경선(종합2보)
4선 중진인 박 의원이 이날 먼저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하고 "지난 2년간의 전반기 국회는 그 어느 때보다 고성과 충돌, 대립으로 점철됐다. 후반기 국회는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 불신과 피로감을 주는 국회가 아니라 여야 간 입장이 다르더라도 대화의 문 만큼은 닫지 않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에도 여당 몫 국회 부의장에 출마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또 "호남의 딸 조배숙이 지역과 세대 통합의 마중물이 되겠다. 조 의원은 친전에서 "한겨울 계엄의 밤.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모자와 안경 스트랩, 만두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입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남대문시장 내 족발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 후 이 대통령 부부는 상점을 둘러봤다.
국힘, 우원식 해외순방에 “졸업여행”…의장실 “외교 결례, 저급한 인식”
우 의장은 이달 29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 의장의 외교 일정에 대해 “마지막 해외 출장(졸업여행)”이라며 “맘 편히? 그러면서 “의회 외교는 국익에 있어 중요한 수단”이라며 “국회의장실은 최수진 및 박충권 의원의 외교 결례적 발언 철회 및 공식 사과를 요청드리는 바”라고 했다.
李대통령·정청래·우원식 같은 날 눈물…정치권 이례적 장면
대통령과 국회의장, 여당 대표가 같은 날 잇따라 눈물을 흘리는 이례적인 장면이 8일 연출됐다.가장 먼저 눈물을 보인 사란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이후 축사에 나선 이 대통령은 "카네이션을 전달하다 보니 저도 갑자기 눈물이 났다"며 "마음이 아프시겠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어버이날, 만나지 못할 가족을 그리워하며 아파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고 말한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안경을 벗고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됐다.이날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우 의장이 눈물을 보이는 장면은 방송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생중계됐다.신현보
한동훈 후원회장의 과거, 尹탄핵 반대하고 韓책임 언급[박지환의 뉴스톡]
[]네 안녕하세요[앵커]한동훈 후보가 정형근 전 한나라당 의원을 본인의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는데요. 우선 정형근 전 의원, 모르는 분들 위해 어떤 인물인지 정리해볼까요? []정형근 전 의원은 한동훈 후보가 출마한 부산 북구에서 내리 3선을 했던 중진 의원입니다.문제가 되는 건 정치 입문 전 전두환 정권 시절 검찰과 안기부에서의 행적인데요. 피해자들은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고문으로 허위자백을 했는데 정 전 의원은 이 사건을 수사 지휘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계엄 직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다는 주장도 했다고요. [앵커]후원회장은 후보와 철학을 같이 하는 분을 모시는 게 보통인데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상황이네요. 한동훈 후보 측은 어떤 입장인가요? 한 후보, 이번 주말 선거캠프 개소식을 여는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도 같은 시간에 개소식을 연다고요. []두 후보의 캠프가 걸어서 10분 거리라고 하는데요. [앵커]오늘 국회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네 오늘 본회의에서는 개헌안 재표결이 추진될 예정이었는데요.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계엄도 하나님 계획" 장동혁, 이번엔 "유다 배신도 구원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3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외신가 묻자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는 사건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고 답했다. 또 "하나님은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는 사건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며 "그게 제가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으로서의 믿음"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8일 서울외신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대만 공영방송 PTS 가 계엄 해제 표결에 찬성한 뒤 탄핵 국면에서 보인 입장이 상충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크리스천으로서 개인적 신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또 막말…윤호상에 "이토 히로부미"(종합2보)
조 후보는 "(윤호상 후보는) 결과적으로 (과거) 정근식 당선에 부역을 한 사람"이라며 "보수표를 받겠다고 언감생심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2024년 서울시 교육감 보수 진영 후보로 출마했지만, 같은 진영인 윤 후보와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정근식 후보에게 패해 낙선한 바 있다. 조 후보는 앞서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도 같은 보수 진영인 박선영 후보를 '미친X'이라고 지칭하고 조영달 후보를 향해 '인간 말종'이라고 말해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조 후보는 이날 에 "이토 히로부미 비유는 막말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단일화 과정의 고심을 담은 패러디"라고 해명했다. 2022년 막말 논란과 관련해서는 "단일화 협상 자리에서 조영달 후보가 해당 발언을 녹음한 뒤 편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단순히 개인에 대한 공격을 넘어 서울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로서의 자질과 태도를 의심케 한다. 교육감 예비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반발했다.
민주당, 탈당 강진원·김태성 선거법 위반 등 고발
김태성 후보도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자격정지 처분을 받자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선거에 나섰다.
오세훈 "신장개업 해놓고 원조 주장"…정원오 부동산 공약 비판(종합)
그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인 '착착 개발'에 대해 자신의 '신통기획'(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원조'라고 부각하면서 부동산 정책 공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올 여름방학부터 아동에게 무상으로 점심을 주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의 무상급식 확대카드는 어린 자녀를 둔 3040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반박했다. 이어 "뒤늦게 시작한 착착개발이 원조고 신통기획이 따라 했다는 건 10년 정도 영업했던 원조 갈비탕집 옆에 신장개업하면서 자기가 더 원조 갈비탕집이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비양심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정 후보가 이날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방문한 것을 겨냥, 그가 이 지구에 주택 1만가구 공급도 가능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닭장 아파트 강요"라며 공세를 폈다. 오 후보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초 국토부와 심혈을 기울여 논의한 최적 주택공급량은 6천 호"라며 "정 후보에게는 '어떻게'는 없다. 반성하라"고 비판했다.
"재개발·재건축 늦어져"…정원오, 강남4구 특위 카드로 吳반격(종합)
정 대표는 "88서울올림픽을 치렀던 주 경기장 등이 이곳 송파에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송파구를 비롯한 강남 4구의 현안 해결을 위한 당내 기구를 구성해 달라는 정 후보의 요청을 즉각 수락하기도 했다. 이에 정 대표는 "즉각 하도록 하겠다"며 정 후보의 제안에 적극 화답했다. 이어 "현 시장인 오 후보는 그동안 뭘 하셨는지 아무도 모른다. 기억나는 것은 요즘 네거티브를 열심히 하신다는 것"이라며 "정 후보를, 민주당 정부를 비판하기 전에 왜 그동안 자신은 그것을 못 했는지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유권자를 향해선 "이재명 정부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을 굉장히 충심으로 듣겠다"며 "그런데, 서울시 중산층 여러분이 걱정하는 일들이 생길 리 없다. 정 후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꿀 유능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의 유능함을 송파에서부터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을 '착착개발' 공약을 설명하며 "착공부터 입주까지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원조 행세 비양심적"…정원오 부동산 공약 비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노인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같은 공략은 어린 자녀를 둔 3040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신의 '신통기획'이 정 후보의 '착착개발' 공약을 베긴 것이라는 민주당 측 주장을 언급하며 "먼저 한 제도가 나중에 나온 제도를 베낀 경우도 있느냐. 반성하라"고 지적했다.박수림
민주, 공주·부여·청양 보선에 김영빈…14곳 공천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공주 출신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김 변호사는 검사 시절 서울중앙지검, 대전지검 등을 거쳐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실에 근무하며 검찰개혁 실무를 담당했다.
민주당 강북구청장 공천…현역 의원 '막후 개입' 의혹에 술렁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북구청장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한 이후 지역 정치권에서 천준호·한민수 민주당 의원의 책임론이 확산하고 있다. 천 의원과 한 의원은 각각 당 원내운영수석과 당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그는 두 의원을 언급하며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편파적으로 지원하며 민심을 왜곡했던 두 의원은 구민 앞에 단 한마디 사과조차 없다"고 비판했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후보가 교체된다고 하더라도 당장 지역에서 나설 만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며 "지도부가 무연고자에게 공천을 준다면 강북을 무시하는 처사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강진·신안 군수 예비후보 고발···“불법 당원 모집 정황 확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전 당원인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와 김태성 신안군수 예비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지방선거 앞두고 범정부 가짜뉴스 대응 강화…"허위정보 엄정 대응"
정부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가짜뉴스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플랫폼 사업자의 자율 규제 운영 상황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행안부는 지난 4일부터 불법 선거광고물 집중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행안부는 시·도 합동감찰반을 특별 운영해 공무원의 허위정보 게시·유포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검찰과 경찰은 허위·가짜뉴스와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개입 등을 중점 선거범죄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도 확대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대전 화재 희생자 마지막 조문
합동분향소는 9일 운영 종료 예정이다.이번 화재는 지난 3월 20일 대전 대덕구 한 공장에서 발생했다.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분향소는 사고 직후 대전시청에 설치됐다가 지난달 7일 문평공원으로 이전돼 운영돼 왔다.정부는 사고 발생 직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해 수습과 지원에 나섰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신청률 91.2%...1조 6728억 원 지급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8일 마감된 가운데, 전체 지급 대상자의 91.2%인 294만4073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급 규모는 총 1조6728억원에 달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1차 신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진행됐다.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93.6%로 가장 높았다.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지난해 5월 31일 당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이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유세 차량에 올라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홍보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유세송 리스트를 8일 공개했다. 민주당의 선거유세송은 총 20곡이다.
의사봉 내리친 우원식… 무산된 39년 만의 개헌 [청계천 옆 사진관]
우원식 국회의장이 입술을 깨문 채 의사봉을 세 내리치며 산회를 선포하자 회의장 곳곳에서 한숨이 나왔다. 8일 열린 본회의에서 여야는 헌법 개정안(개헌안) 처리를 두고 고성을 주고받았다. 의원들이 속소 자를 떠나고,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도 회의장 출구로 발걸음을 옮겼다.우 의장은 산회를 선포하며 의장석에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국힘 경북 안동시장 후보에 권기창…예천군수는 안병윤 공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 후보로 권기창 현 안동시장이, 경북 예천군수 후보로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