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정치 2026-05-11

‘잔인한 금융’ 개선… ‘포용금융추진단’ 이르면 이달 출범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포용금융추진단’(가칭) 첫 회의를 열기 위해 분과 구성 등을 논의하고 있다.



“HMM 나무호, 비행체 2기 외부타격에 폭발”

“드론인지, 미사일인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도 덧붙였다.청와대는 정부 합동조사단 결과 발표 후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6일 나무호 폭발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단을 파견했다.



반도체 뜨자 “공장 유치” 공약 봇물… ‘공수표’ 우려속 기업은 곤혹

대구에 경기 용인시에 이은 제2국가반도체산업단지를 만들겠다는 공약이다. 당과 지역을 가리지 않는 반도체 공장 유치 러브콜은 광역단체장을 넘어 기초단체장들에게도 흔한 공약이 됐다. 무소속 김재선 전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반도체 공장이 오면 500만 평 부지를하겠다”고 했다.재계와 학계에서는 남발되는 반도체 공장 유치 공약과 현실의 괴리를 지적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삼성전자는 380조 원, SK하이닉스는 600조 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이미 확정했다. 추가 여력이 크지 않다는 얘기다.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면 특정 지역 민심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던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에 발생한 폭발이 외부 공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 26척의 안전에 대한 우려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란의 공격 여부에 대해선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 선박에 대한 공격이 발생한 직후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공격 주체로 지목한 만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 참여 압박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나서면서 취재진에 둘러싸여 질문을 받고 있다. 이란군의 공격인지에 대한 질문엔 “(한국) 외교부에 물어보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현장에서 비행체 엔진 잔해가 발견됐느냐는 질문에 박 대변인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전문 기관의 감식 등 추가 분석을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安국방, 美와 이상기류속 방미 “전작권 전환 속도내기 문제 없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10일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하지만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달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전환 조건의 달성 시기를 2029년 1분기 이내라고 언급하면서 인식차가 드러났다. 이어 미 해군성 장관 대행을 만나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핵심 합의 사안이지만 쿠팡 사태로 진척이 없는 핵잠 건조 협력에 대해 집중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 상반기 중 1차 협상 개시를 기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엔 “당연하다. 이 센터는 미국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 동향 공유, 양국 기업 간 공동 프로젝트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북한軍 ‘러 열병식’ 첫 행진… 혈맹관계 과시

10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북한군 부대가 9일 러시아 전승절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러시아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군이 함께 행진한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여 “尹어게인 청산 선거”… 야 “李, 죄 지우기 저지”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24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를 본격화하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며 ‘윤 어게인(again)’ 청산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 대표는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내란 세력이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다. ‘공소 취소 논란’을 집중 부각시켜 보수 지지층 결집은 물론이고 중도·무당층 표심도 끌어온다는 계획이다. 여러분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장 대표는 선대위원장을 맡아 일선에서 선거운동을 직접 지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광주시장 후보와 포옹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가 10일 광주 서구에서 열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활짝 웃으며 민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윤 어게인(again)’ 청산을 전면에 내걸었다. 국민의힘은 공소취소 대응 TF를 선대위 산하에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한 뒤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전후로 선대위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장 대표도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장 대표도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9일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와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았고, 충북 옥천군의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했다.



정원오 “吳, 오래되기만 했지 맛없는 식당” 오세훈 “鄭, 포장 뜯어내니 과대포장 노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미래 서울, 전문가와 함께’ 착착캠프 정책자문단 2차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 후보 측은 정 후보가 8일 부동산 공약 발표 당시 관계자가 일부 발표를 대신한 것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두 후보는 10일 나란히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대결도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이날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은 ‘반려가족 행복수도 서울’ 공약을 내놨다.



서문시장의 김부겸 ‘보수 확장’… 추경호, TK ‘원팀’ 행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6·3 지방선거 여섯 번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후보는 9일 출마 선언 후 처음으로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았다. 추 후보는 9일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주호영 의원과 처음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하며 결속력을 과시했다.



河-朴 개소식에 여야 인사 총출동… 韓은 ‘주민 중심’ 맞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전(大戰)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0일 일제히 선거사무소를 열면서 3자 대결이 달아오른 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왼쪽)가 10일 부산 북구 덕천동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개소식에는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총출동했다. 같은 날 열린 부산 북구 덕천동 박민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와 중진연석회의를 합쳐 놓은 듯 당 전력을 모두 쏟아부은 모양새였다. 신지호 김경진 정미경 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은 참석했다.



조국 “우리가 더 민주당스러워” 김용남 “범죄자에 알레르기성 반감”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0일 경기 평택시 고덕STV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현장의총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8일 경기 평택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조 대표와의 단일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단일화는) 안 할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입시 비리 등으로 실형을 확정받은 분이 마치 전부 무죄를 받은 것처럼 행세하지만 어떤 잘못으로 징역 2년 확정 판결을 받았는지 유권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후보보다 훨씬 민주당답고 노무현 정신에 훨씬 부합하는 분들”이라고 강조하는 등 ‘민주당 정통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친명계 김지호 전 대변인은 8일 “합당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같은 이념을 가진 식구라면 선을 지켜야 한다.



경찰, ‘AI 허위뉴스’ 등 선거 단속 최고단계 대응

특히 경찰은 이른바 ‘3대 선거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수사하기로 했다. 집중 단속 대상은 허위 사실 공표와 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 유권자에게하는 행위, 공직자의 선거 관여 등이다.



6·3 지방선거 19일 남겨놓고 '당선자' 수백명 나온다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오는 14~15일 후보자 등록을 해야한다. 이후 21일부터 선거 전날(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유세) 기간을 거쳐 이르면 투표일 당일 당선자로 확정받는다.그런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는 15일 곧바로 당선자로 확정받는 사람들이 있다. '무투표 당선자들'이다.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해당 선거구에서 선출할 의원 정수(정해진 선출 인원) 보다 후보자 수가 적거나 같을 때다. 공직선거법(190조)에 따른 것이다.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때는 무투표 당선자가 무려 490명이나 나왔다. 역대 최다였다. 헌법재판소 역시 "선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국고 낭비를 줄이는 것은 정당한 목적"이라며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예수 들어 계엄 '우회 옹호'한 크리스천 장동혁[기자수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류영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이 아직도 국민의힘에 큰 타격이 되고 있습니다. 계엄령 선포 이후 국민의힘 의원 18명이 본회의장에 있었는데, (장동혁) 대표님은 그 중 한 명으로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하셨습니다. 이후 보수집회에선 '탄핵심판의 정답은 기각이다', '이번 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시고, 고쳐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5개월 후 '우리가 잘못했을 때나 잘했을 때나 하나님은 늘 그 가운데서 말씀하시고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이었다고 해명하셨습니다. 외신이 시청자와 독자에게 대표님을 소개할 때 이런 부분에서 좀 혼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입장 변화가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외면할 때나, 경배할 때나, 우상을 숭배할 때나, 하나님은 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있으셨습니다. 그게 제가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으로서의 믿음입니다." 계엄과 탄핵을 바라보는 시각에 여러 층위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한 것. 그러면서 "'계엄에 대해 법적으로 어떤 입장을 갖느냐'와, '그것이 탄핵으로 가야 된다'고 하는 것이 논리적 일관성을 갖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2024년 12월 3일의 시도가 '무혈'로 일단락됐다고, 국민들이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상황이었나.



박민식 “한동훈은 가짜 북구 주민·하정우는 북구 주민 호소인…단일화 없다”[6·3 재보선 인터뷰]

북구에 진짜 애착심을 가진 사람이 누구겠느냐”고 말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난 7일 부산 북구의 선거사무소에서 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하정우·한동훈) 두 후보의 공통점은 선거를 목전에 두고 오로지 당선을 위해서 북구를 도구로, 정치적 디딤돌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경부선 지하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경부선이 북구를 절반으로 자르고 있어 지역 발전의 장애물”이라며 “경부선 지하화 대상에 구포역 주변을 포함해 북구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인 박 후보는 부산 북갑(과거 부산 북강서갑) 지역구에서 두 차례(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북구 발전의 적임자라는 기준에는 누가 보더라도 박민식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하 후보는 사상 출신(북구 행정구역 개편으로 1983년 사상구 신설)이다. 누구보다도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한동훈 후보가 잘 알고 있을 거다. 경부선이 우리 북구를 절반으로 딱 자르고 있어서 북구 발전에 큰 장애물이 돼 왔다. 국책 과제에 경부선 지하화에서 북구 구포역 주변은 빠져 있다. 국회의원 선거는 결국 주민들이 주인이다. 그간에는 누가 국민의힘 후보인지 주민들이 헷갈릴 수 있었다. 이제는 보수 지지층이 국민의힘 후보는 박민식이고 한동훈은 무소속이라고 명백하게 선을 긋게 될 거다. 한 후보는 ‘동료 시민’ 이런 말 잘 쓰지 않나. 그런 태도는 북구 주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거다.”



[북한날씨]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흐려져…곳에 따라 비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격전지 평택·울산·부산..여야 막론 단일화 오리무중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안남기고 격전지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경기 평택을, 울산광역시, 부산 북구갑 모두 표면적으로는 단합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조 후보는 과거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 후보를 향해 '민주당스러움'을 증명하라며 사실상 흡수 단일화를 요구했다. 여기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까지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자 국민의힘 지지층 일각에서는 해당 지역 탈환을 위해 이들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다만 유 전 의원은 이에 대해 "보수 지지층에서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분들이 많은 건 이해한다"면서도 "현재로선 제게 우선 순위가 아니다. 앞서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황명필 혁신당 후보와 김상훈 진보당 후보와 지역 정책 토론회를 기반으로 13일까지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김 후보는 해당 지역에서 진보당의 강세를 들며 중앙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달라고 요구한 상태다.



평택을·부산 북갑, 여야 모두 '단일화 치킨게임' [6·3 지방선거]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한 달을 채 안 남기고도 격전지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경기 평택을, 부산 북구갑 모두 표면적으로는 단합을 호소하고 있다. 다만 김 후보가 조 후보와의 단일화를 단호히 거부하는 만큼 김재연 진보당 대표를 비롯해 범진보권 후보 3인은 오는 21일 개별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보수진영 역시 평택을 후보 단일화는 요원해 보인다.



3200만명에 최대 25만원…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기준 오늘 공개

정부는 지난해 9~10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 활용한 건강보험료 기준 선별 방식을 이번에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중 당시 신청하지 않은 28만3712명(8.8%)도 이 기간 신청이 가능하다.지원금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역 주민은 20만원, 특별지역 주민은 25만원이 지급된다.



李대통령 “비거주 1주택 매도기회 검토…‘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

이 대통령은 “매수인은 2년 이내에는 반드시 보증금을 내 주소 직접 입주하라는 것”이라며 “잔여 임대기간, 그것도 최대 2년 이내에 보증금 포함 매매대금 전액을 지급해야 하는데 이걸 가지고 갭투자를 허용하는 것이라고 하는 건 과해 보입니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우리나라의 정상화와 지속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부동산 투기 재발하면 몇이나 득을 보겠습니까?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무주택 갭투자 부작용 우려를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세 낀 집 무주택 매수자 실거주 유예가 갭투자 허용? 억까에 가깝다”

비거주 1주택자가 추가로 매물을 내놓도록 유도하려는 정부 검토안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이 이날 엑스에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세입자가 있는 1주택자에도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매도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게시글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4년 만에 재개된 지난 10일 이후 이 대통령이 엑스에 처음으로 올린 메시지다.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비거주 1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집을 팔 경우 무주택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일정 기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무주택자가 다주택자의 매물을 매수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 주고 있다.



"사람 떨어졌는데..." 한동훈 유세현장 돌발상황에 "혼잡해 인지 못했다" 반박 [영상]

이날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취재진이 몰리며 혼잡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문제의 장면은 한 전 대표가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단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해당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비판 여론이 일었다.



"개그우먼에서 시의원으로"…'웃찾사' 출신, 6·3 지방선거 도전장

박 후보는 과거 '웃찾사' 코너 '극과 극 - 섹시와 보이시'로 인기를 끌었다.이후 배우와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 등으로 활동한 박 후보는 10여년간 이어온 봉사활동 현장에서 제도적 한계를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며 지방선거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지방선거에는 체육계 인사들도 잇따라 출사표를 던졌다.2023년까지 전남 드래곤즈 등에서 활약한 프로축구 골키퍼 출신인 임민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경북도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임 후보는 은퇴 당시 "땀 흘려 노력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세계를 꿈꾼다"는 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경남 김해에서는 현역 경륜 선수인 문현진 개혁신당 후보가 시의원에 도전한다.문 후보는 주황색 자전거를 타고 유세 현장을 누비며 "4년의 임기를 올림픽 준비하듯 열정적으로 보내겠다"고 전했다.한편 전남 목포에서는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의원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이 대통령은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우리나라의 정상화와 지속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부동산 투기가 재발하면 몇이나 득을 보겠나.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비거주 1주택자 매도기회…갭투자허용 주장은 '억까'"

이는 다주택자들의 매도를 끌어내기 위한 정책이지만, 비거주 1주택자들 사이에서 역차별이라는 주장이 이어지자 정부가 적용 대상 확대를 검토하기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새로 추진하는 방안의 구체적 조건도 제시했다.



北, 모내기에 '역량 총집중'…"알곡 고지 점령 돌파구 열어야"

모내기 철을 맞은 북한이 알곡(곡물) 생산을 늘리기 위해 전 사회의 역량을 총동원해 제때 모내기를 마쳐야 한다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할 때 올해 알곡 고지 점령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모내기는 당 제9차 대회 결정을 옹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전야마다에서 애국적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남포시 온천군에서 모내기에 사용되는 농기계 출동식이 열렸다고 노동신문이 10일 전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59.7%로 횡보…PK·TK선 4~6%p 하락, 인천·경기 6.5%p 상승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0.7%포인트 상승한 35.7%였다. 지역별로 이 대통령 지지율은 특히 영남권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지난주 조사 대비 대구·경북에서는 6.3%포인트 하락한 44.1%, 부산·울산·경남에서는 4.3%포인트 하락한 52.4%를 기록했다. 인천·경기권에서는 6.5%포인트 상승한 64.6%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48.7%로 전주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0.7%포인트 떨어진 30.9%였다.



국힘 “李정부, 끝까지 ‘미상 비행체’ 뒤 숨어 대응 회피”

당시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6명과 외국인 선원 18명 등 총 24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李대통령 "세입자 있는 1주택자도 매도기회…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

공유 기사 '비거주 1주택 매매 실거주 유예 검토' 반박 "매수인은 무주택자로 한정…최대 2년 내 직접 입주" "부동산 공화국 탈출, 정상화·지속발전 위한 필수 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의무 유예 검토와 관련해 "'사실상 갭투자 허용' 주장은 소위 '억까(억지로 까는 행위)'에 가깝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비거주 1주택자가 세입자가 있는 집을 팔 경우 무주택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일정 기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거래절벽을 막기 위해 비거주 1주택 매매 시 실거주 의무 유예를 검토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무대왕함, 美 건국 250주년 국제관함식 참가차 출항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DDH-Ⅱ. 4400톤급)이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11일 오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한다.미국 국제관함식은 7월 3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다.



정원오 "내가 토론 피한다? 상황 따라 말 바꾸는 오세훈"

◇ 박성태>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후보를 만나고 이번 주에 또 오세훈 후보의 인터뷰가 예정돼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원오> 안녕하세요. 정원오입니다.◇ 박성태> 지방선거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민들도 많이 만나는데 민심은 어떻게 청취하고 계십니까?◆ 정원오> 시민들께서 우리 서울시도 좀 효능감 좀 느껴보자.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러니까 서울시에서도 그런 효능감 넘치는 시정을 펼쳐 달라 그런 의견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박성태> 효능감을 느끼고 싶다. 오세훈 후보는 효능감이 없는 후보입니까?◆ 정원오> 시민들께서 얘기하실 때 5년간, 전까지 합치면 한 10년간이죠. 10년 동안 그렇게 기억나는 게 없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박성태> 예. 관련돼서는 또 오세훈 후보 입장이 있으면 제가 또 후반에 다시 들어보고요. 존칭을 빼고 말씀드리면 정원오 41.4, 오세훈 33.8%입니다. 이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정원오> 격차가 는 것도 있고 또 준 것도 있고 여론조사가 다양한데요. 중요한 것은 서울시장 선거는 늘 어렵다. 그런 입장으로 지금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6월 3일 지방선거 때도 박빙 승부를 예상하십니까?◆ 정원오> 그렇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정치 분석가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원오> 지방 정부는 또 입법부와 사법부와 다르게 지방 정부는 민생이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러니까 지방 정부의 장이나 지방 행정에서 이런 정쟁의 한복판에 서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민생의 한복판에 서야 된다. 늘 정쟁의 한복판에 서울시가 노출이 되고 그런 과정에서 일이 잘 안 될 것이고 그 피해는 시민들이 입게 되죠. 서울시장이라는 자리가 보수를 재건하는 자리는 아니지 않습니까?◇ 박성태> 그러면 민생의 중심을 놓다, 중요한데요. 특검의 공소 취소 권한이 들어가 있는 거에 대해서 혹시 그 부분은 생각하시는지 이야기해 주실 수는 없으신가요?◆ 정원오> 그것은 입법부에서 할 일 아닙니까? 그런 측면에서 조금씩 또 얘기하는 것에 있어서 본인의 생각을 얘기하는 것에 있어서 자제할 필요가 있다. 그건 정쟁으로 바로 비화되기 때문에 민생을 중심에 놓고 늘 고민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박성태> 생각은 있지만 불필요한 쟁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을 삼가겠다. 그러면 민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동산 문제를 많이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원오> 상황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예측하건대 대부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보는 거죠. 그러고 나서 또다시 한 달여 만에 다시 또 확대하고 이건 정말 전형적인 감으로 하는 그런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큰 실수였죠. 근데 지금 많은 데이터들이 이미 어느 정도는 가늠할 수 있는 게 나와 있거든요.◆ 정원오> 제가 지금 정책 당국자들하고 협의를 해야 될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협의할 수 있는 아직 자격이 안 됐지 않습니까?◇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공급의 주체를 지난 5년간 시장을 했던 오세훈 시장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는 거죠.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드렸더니 책임져야 될 분이 오히려 책임을 묻고 있다고 제가 얘기를 한 거거든요. 그렇게 얘기를 하셔서 제가 그럼 아파트 말고도 2~3년이면 해결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빌라 도시형 생활주택 이런 건 왜 안 하셨냐고 제가 질문한 바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책임이 오세훈 시장한테 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정원오> 그 얘기를 오세훈 시장께서 아파트는 짓는 데 10년, 15년 걸리니까 그렇게 공급을 못 했다. 얘기를 정확하게 듣고 얘기를 하셨어야 되는데 제 얘기는 아파트, 저는 일관적으로 수요 맞춤형 공급이 돼야 된다. 그때마다 시에서 바로 도움을 드리고 단계마다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착착 진행하겠다 해서 착착 개발 제가 얘기를 한 바 있습니다.◇ 박성태> 착착 개발. 반박하신다면요?◆ 정원오> 오세훈 시장께서 5년 동안 시장을 했는데 시장하시면서 본인이 약속한 게 있어요. 전임 시장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잘하겠다고 한 게 36만 호 5년 안에 공급하겠다. 그렇게 해서 당선이 되셨어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반성하셔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박성태> 용산에 대해서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1만 세대를 여기다 넣겠다고 했고요. 반박하신다면요?◆ 정원오> 제가 1만 세대를 한다는 게 아니에요.◇ 박성태> 그래요?◆ 정원오> 8천세대든 1만 세대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해야 된다. 일이 안 되겠죠. 열어놓고 고민을 해야 된다는 취지로 얘기를 한 거고요. 그래야 일이 돌아갈 거 아닙니까?◇ 박성태> 협의를 해야 된다는 거군요.◆ 정원오> 그렇습니다. 이런 주장으로 이해해도 됩니까?◆ 정원오>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그 부지에 학교 부지가 있었다면 6천세대에 학교 부지를 넣어놨다면 지금 학교 부지가 왜 문제가 되겠습니까?◇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런 지적이신가요?◆ 정원오> 그런 게 아니고 학교 부지 자체를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한 달 전에 불과 한 달 전에 윤희숙 후보나 이런 분들이 토론하자고 할 때 뭐라고 얘기하셨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원오> 감사합니다.



장동혁 "나무호, 미상 비행체 타격? UFO라도 왔나"

그 돈이 우리를 공격한 드론으로 돌아왔는지도 모른다"며 "가짜뉴스까지 가져와 이스라엘을 공격하더니 우리 선박이 피격당했는데 입꾹닫한다"고 강조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정부가 중대한 안보 문제에 대해 늑장으로 대응했다고 지적했다.송 원내대표는 "사건이 발생한 지 1주일이 다 돼서야 피격 사실을 공식 확인했고, 공격 주체를 밝히지 않고 '미상 비행체'라는 모호한 표현으론 넘어갔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중대한 안보 사안 대응이라고는 너무 늑장, 축소 대응"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는 선박 26척과 한국인 120여명이 위험에 노출돼있는데도 정부여당은 국민 보호보다 공소취소 특검으로 이재명 개인의 죄 지우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이번 피격 사건의 경위와 대응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 선박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안전 조치와 철수 호송 대책 마련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李 지지율 하락 멈추고 반등 59.7%…"경제 호재 덕" [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20대는 4.9%p 하락한 44.4%로, 부정평가(50.5%)를 하회했다.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은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포인트 상승하며 40% 후반대를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0.7%포인트 하락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은 4.2%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신현보



野 "이재명·정원오 듀엣, 부동산지옥 클라이맥스"

주말 사이 서울 아파트 매물이 2000건 넘게 증발했다"며 "전세는 찾을 길이 없고 월세 가격은 안드로메다"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의 부동산 폭거에 대해 물어도 대답이 없다"며 "할 말도 없고 실력도 없으니 토론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이) '매물 잠김'이라고 비판하니 낡은 프레임이라고 우긴다"며 "집 못 구해 결혼을 미루는 청년들 앞에서 '낡은 프레임' 어쩌구저쩌구하면 멱살 잡히기 딱 좋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던 대선 전 호언장담은 대선 뒤 교묘한 말 바꾸기로 돌아왔다"며 "결과는 매물 잠김, 거래 절벽, 증여 증가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이어 "서울 월별 부동산 증여건수는 지난해 5월 688건 수준에서 올해 4월 2153건까지 치솟았다.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B 씨는 남편과 이혼한 뒤 전 남편 소유 아파트에서 두 자녀와 함께 거주했다. 그 결과 서울 분양단지 일반공급에 당첨됐다.정부가 따로 사는 부모나 자녀를 위장전입시킨 뒤 ‘만점’ 청약통장(84점)을 만들어 부정 청약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수 조사에 나선다. 특히, 정부는 청약 가점제 만점통장 당첨자를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의 실제 거주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 주택 청약 시 청약 가점제 만점은 84점으로 △무주택기간 32점 △부양가족 수 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7점 등 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부양가족 항목은 가족 수가 6명 이상이어야 35점 만점을 받는다. 통상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만점을 받는 경우가 많아 부양가족 수가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충주맨' 김선태, MBC 지방선거 개표방송 출연한다…"지방 소멸 문제 논의"

한편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충주맨'이라 불린 김씨는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를 100만명 가까이 끌어모았다. 1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씨는 오는 6월 3일 방송되는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에 출연한다. 해당 채널은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구독자 수는 166만명에 이른다.



조국혁신당 “지방선거 핵심은 국민의힘 제로…선거 연대 주저하지 않겠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0일 경기 평택시 고덕STV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현장의총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제로, 부패 제로의 길에 조국혁신당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지역별 후보 단일화 문제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도 후보 선거운동의 품격을 지켜주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무대왕함, K-해군의 위용 과시" 美 건국 250주년 국제관함식 출격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DDH-Ⅱ, 4400t급)은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출항한다. 함교 상단에 탑재된 MW-08 사격통제 레이더와 대공 유도탄 SM-2는 수십 킬로미터 밖에서 접근하는 적 항공기와 미사일을 정밀 타격한다. 여기에 근접방어무기체계(CIWS)인 '골키퍼'와 함대공 미사일 RAM이 결합되어 2중, 3중의 방어막을 형성한다.공격력 역시 막강하다. 과거 훈련에서 우리 해군은 수만 야드 밖의 표적을 단 한 발의 함대함 미사일로 명중시키는 '원샷 원킬' 능력을 선보여 미 해군을 포함한 참가국들을 놀라게 했다.



국민의힘, 14일 전 선대위 출범..장동혁 위원장 맡을 듯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오는 14일 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부동산 지옥 끝내자"…다주택자 과세 때리기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개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선거로 이재명 부동산 지옥을 끝내자"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1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다시 시작됐다.



북한도 한타바이러스에 촉각…"설치류와 접촉 없애야"

북한이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상황을 주시하면서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경계심을 자아내는 전염병들의 전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타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앞서 지난 8일에는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한타비루스 감염증' 제하 기사에서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하면서 감염증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했다.



민주당, ‘비상계엄 장갑차’ 맨손 막아선 시민 유충원씨 선대위 추가 영입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유충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2·3 내란 당시 국회에서 장갑차를 막아섰던 시민 유충원씨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11일 임명했다.



시민 일상서 '투표 중요성' 일깨운다…부산선관위 홍보 캠페인

참가자 배번표와 안내문에 선거일을 인쇄해 배부하고 유권자의 날 및 투표참여 홍보 부스와 메인 행사장에 대형 LED 전광판을 이용해 지방선거를 홍보했다.또 부산아이파크 축구단과 협업한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與상임선대위원장에 유충원 합류…“계엄 때 장갑차 막은 주인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강원 춘천시 춘천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비상계엄 때 장갑차를 막아선 시민의 사진 화면을 보셨을 것이다. 그 모습에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했다.



"4인 가족 건보료 32만원 이하면 받는다"…고유가 지원금 2차 기준 공개

직장가입자 기준 4인 가족은 월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32만원 이하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2026년 3월 기준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 대상을 선별한다. 외벌이 기준 직장가입자는 1인 가구 월 13만원, 2인 가구 14만원, 3인 가구 26만원, 4인 가구 32만원 이하이면 지급 대상이다. 지역가입자는 4인 가구 기준 월 22만원 이하가 적용된다.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에는 별도 보완 기준이 적용된다. 직장가입자 4인 맞벌이 가구는 일반 4인 기준인 32만원 대신 5인 가구 기준인 39만원 이하까지 인정된다.



국힘, 민주당에 ‘공소취소 특검법 3대3 공개 토론’ 제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떳떳하다면 국민 앞에 당당히 나오라”고 했다.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경기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민영 후보.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이다.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갈무리 경기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민영 후보. 경북도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민혁 후보(오른쪽)가 정청래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 후보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번 지방선거에는 체육계 인사들도 출마했다. 경북도의원에 출마하는 민주당 임민혁 후보는 전남 드래곤즈 등에서 활약한 프로축구 골키퍼 출신이다.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실력 키우는 수업으로 혁신"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력을 넘어 모두가 실력을 키우는 수업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국힘·공화당, 진주시장 선거 한경호로 단일화…'3파전' 재편

경남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한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김동우 우리공화당 후보가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한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서 김 후보는 "진주 발전과 보수 통합을 위해 시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 한경호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개인의 정치보다 진주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며 "진주경제 회복과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 후보와 힘을 합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장 청년 후보가 단식 투쟁에 나선 까닭은

11일 오전 9시경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앞.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 정 후보는 지역 방송사 초청 토론회에서 배제된 점을 문제 삼아 8일 오후 6시부터 이곳에 천막을 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 “국민주권정부, 1894년 농민들 꿈꾸던 대동세상과 맞닿아”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동학농민혁명 132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 또한 1894년 농민들이 꿈꾸던 대동세상과 맞닿아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같이 전했다.



李대통령 "국민주권정부, 농민들이 꿈꾼 대동세상과 맞닿아"

축사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했다.이 대통령은 "이 땅에 고귀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우렁찬 함성과 용기, 그리고 고귀한 희생 앞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이어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자 주인임을 일깨운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이었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꿈꾸며 부당한 권력에 항거하던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은 우리의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됐다"고 말했다.또 "독립운동과 4·19혁명, 5·18 민주화운동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온 그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적 민주주의 국가로 활짝 꽃피운 원천이 됐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소외된 이웃 없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다 함께 잘사는 나라, 우리가 마주한 격차를 뛰어넘어 더 발전되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루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李 지지율 '59.7%', 3주 만에 하락 멈추고 반등… 민주당·국힘 격차 더 벌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3.2%, 진보당은 2.2%, 개혁신당은 3.5%의 지지율을 각각 보였다. 무당층은 8.5%로 집계됐다.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오르며 40% 후반대를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0.7%p 내리며 7주째 30% 초반대에 머물렀다.



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나…외벌이 4인 가족 건보료 32만원[Q&A]

직장인 A씨 부부는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4인 가족이다. 부부가 내는 월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31만원이라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직장가입자 4인 가구 기준액인 32만원 이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번 지원금은 개인이 아니라 가구 단위로 지급 여부를 판단한다. 정부는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 대상을 선별한다. 장기요양보험료는 제외된다.고액자산가 제외 기준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같은 방식이다.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과 금융소득을 기준으로 일정 수준을 넘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다음은 정부 발표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우리 집도 받을 수 있나.△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 정부 기준 이하이면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료는 개인별이 아니라 가구 전체 합산액으로 본다. 정부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세대를 기준으로 가구를 구성한 뒤 국민 70%인 약 3600만명을 지급 대상으로 선정했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에 해당하면 지급 대상에서 빠진다.― 4인 가족은 건보료가 얼마까지 가능하나.△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 4인 가구는 월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32만원 이하이면 지급 대상이다. 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2명이 포함된 4인 가구는 일반 4인 기준인 32만원이 아니라 5인 가구 기준인 39만원 이하까지 인정된다. 정부는 맞벌이 가구가 단순 합산보험료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준에 해당하면 가구원 전원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통일부 "북한군, 러 전승절 열병식 참가로 군사동맹 과시"

북한군은 러시아의 동맹국 군대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열병식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이어 “매일같이 남양주 골목골목을 다니며 만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차갑기만 하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민심 또한 더없이 가혹하다”고 토로했다.주 후보는 장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불만도 직접 언급했다. 장 대표는 8일 서울외신클럽 간담회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해 “계엄이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주 후보는 자신이 요구하는 장 대표 2선 후퇴가 “당을 흔들거나 지도부를 비난하기 위한 내부 총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주 중으로 중앙선대위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여야 다자구도 속 셈법 복잡한 평택을…정청래 출격시기 관심

하남갑·부산북갑 '광폭행보'와 대조…鄭측 "이기기 위해 최선" 6·3 국회의원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지원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택을에서는 '민주당 대 국민의힘'의 단일 전선이 아닌 여러 진보·보수 진영 후보 간 전선이 교차하는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평택을은 현재 김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 뚜렷하다. 여기에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도 선두권에서 경쟁 중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11일 와의 통화에서 평택을 후보 단일화와 관련, "필요성을 잘 모르겠다"며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통화에서 "정 대표도 개소식에 참석하신다고 했다"고 전했다.



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부동산 사장님께 따귀 맞으려나”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정신 좀 차려라.



민주 괴산 출마자들 "국힘 송인헌, 법카 유용 등 입장 밝혀야"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충북 괴산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10명은 11일 "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즉각 군민 앞에 모든 의혹을 성실하게 해명하라"고 압박했다.



정청래 "李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 세워 대도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1일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 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혁신당 대전 동구청장 후보 출마 포기…"민주당 후보 지지"

조국혁신당 윤종명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11일 출마를 포기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 "산업 생태계, 첨단바이오 중심 전환"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민선 9기 정읍의 청사진을 담은 비전과 정책을 발표했다.



혁신당, '평택지원법'으로 曺지원사격…교통개선대책 명문화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법안을 제출하고 들과 만나 "주한미군 기지 이전 이래로 평택에 대한 특별한 지원을 약속한 국가의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혁신당 신장식 선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조 대표와 평택을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에 대해 "말장난을 그만하고 사과하라"고 공세를 펼쳤다. 그러면서 "김 후보가 '성과 없는 세금 낭비' 취지의 발언을 한 시점은 2015년 2월이다.



조경태, 국힘몫 국회부의장 출마…"권력독주 막는 방벽 될 것"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11일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민주당에서 정치 경력을 시작한 그는 "저는 진보와 보수를 모두 경험했다. 그는 "(주호영 부의장을 제외하면) 국민의힘에 6선은 저 혼자다. 제가 부의장을 하는 게 관례에 맞지 않겠나"라면서도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겠다"고 했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6~18세 교통비 지원 확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11일 도내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통비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추미애,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 공약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동탄역 GTX-A 앞 광장에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교통 분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李대통령 "세입자 1주택 매도기회…'갭투자 허용'은 억까"

이 대통령은 "매수인은 무주택자로 한정하고, 매수인은 기존 임차인의 잔여 임차기간이 지난 후에 입주할 수 있게 허용하되 그 기간은 최고 2년을 넘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며 "임차기간 때문에 4~6개월 내 입주할 수 없어 매각하지 못하는 1주택자들에게도 매각 기회를 주되, 매수인은 2년 이내에는 반드시 보증금을 내 주고 직접 입주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에 관련 정책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세입자 있는 1주택자에게도 매도기회를 주려고" 준비를 하는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거래절벽 막으려…비거주 1주택 매매 길 튼다'는 제목의 국민일보 기사를 인용했는데, 해당 보도는 정부의 대책을 "무주택자의 갭투자를 사실상 허용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완수, 경남형 소상공인 안심보험·배달비 지원 등 공약

'내 드림' 임차보증금 지원은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부담이 되는 초기 창업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일정 소득 이하 영세 소상공인이 사업장을 빌리면, 도가 임차 보증금을 대신 지원하고, 임차 기간이 끝나면 회수하는 형태다. 박 후보는 아이를 낳았거나 출산 배우자를 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출산휴가비 지원, 소상공인 대상 산재보험료·고용보험료 지원 확대도 공약했다.



中국비유학생, 평양 도착…작년 62명→올해 70명 증가

주북 중국대사관 문교처, 북한 교육성, 김일성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관계자들이 공항에 나가 유학생들을 맞이했다.



與, 강원서 선대위 첫 회의…"도민 눈 번쩍 뜨일 발전 약속"

민주당은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지방 권력 역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세가 강한 접경지 강원도에서부터 승기를 굳혀 전국 판세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민주당의 이번 지방선거 '1호 공천' 대상이었던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를 두고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면서,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강원 발전의 적임자임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 맞춰 전국 곳곳을 돌며 현장 민심 청취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만 이날 회의에선 최근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보수 결집 움직임을 의식한 듯, 보수 진영을 겨냥한 수위 높은 현안 발언은 삼가는 모습이었다. 자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선대위 첫 회의에 이어 강원 공천자대회도 함께 이어갔다.



지방선거 앞 창원 행정체제 개편 공약 공방

2010년 출범한 통합 창원시를 창원·마산·진해로 다시 분리하는 방안을 포함한 행정체제 개편안을 주민투표로 결정하겠다는 공약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과정에서의 불균형 문제와 통합 이후 지속된 인구 감소 등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과, 통합을 주도한 당사자가 선거 국면에서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맞서면서 논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창원시를 다시 분리하는 방안을 포함한 개편 공약은 통합을 주도한 박 후보 스스로 통합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자 무책임한 정치 공세라는 주장이다.



정원오, '우리동네 15분 AI' 공약…"서울 생활권내 AI서비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25개 자치구마다 AI 거점을 만들고 서울 어디에 살든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AI를 배우고 도움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 발표에는 지난 8일 발표한 '유엔 인공지능(AI) 허브' 용산 유치,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일대 '피지컬 AI 실증특구' 조성 등의 구상도 함께 담겼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엔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LG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시연을 참관하고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했다.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엔 AI 허브의 서울 유치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유엔 AI 허브를 서울에 유치해 시너지를 내겠다. 그는 오 후보의 토지거래허가제 운용에 대해 "충동적으로 풀고 나서 한 달여 만에 다시 또 확대했다. 전형적인 감으로 하는,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큰 실수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시장이 된다면 데이터에 기반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하나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주한이란대사관에 '나무호 피격' 공식서한 보낼 것"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후 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서한을 통해서 우리 국민과 선박의 통행 안전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이 상당히 적극적인 조치를 우리 정부에 요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 나무호 피격에 대해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우리 정부는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50만달러가량 한 바도 있고, 이란과 한국의 관계는 다른 나라와 이란의 관계보다 조금 더 특별한 관계"라고 언급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1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가 미상 비행체 타격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오늘 주한이란대사관 쪽에 개혁신당 입장을 담은 공식 서한을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시흥시장 후보 구인난…수도권 첫 '공천 공백' 우려

오늘까지 공모 연장…사상 초유의 기초단체장 '무공천' 위기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보수 험지' 경기 시흥시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공모에 재공모, 추가 재공모까지 진행되고 있지만 신청자가 없어 수도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후보를 추가로 재공모하기로 하고 신청자를 접수 중이다. 지난 7일까지 이어진 후보 재공모에서도 신청자는 없었다.



軍, 나무호 피격 "필요한 지원 지속"…엔진잔해 조사 참여할 듯

공격 주체와 수단을 확인하기 위한 엔진 잔해 조사에 군 당국도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정부는 전날 합동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나무호 화재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격 주체를 비롯해 비행체의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은 확인할 수 없었으며, 현장에서 수거한 비행체 엔진 잔해 등을 추가로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장에서 발견된 비행체 엔진 잔해 등을 바탕으로 공격 주체와 정확한 공격 수단 등을 추가로 규명할 방침으로, 군 당국도 전문가 파견 등을 통해 후속 조사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노동자 참여하는 '산업단지 공동위원회' 설치 요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1일 지방정부가 산업단지 노동자를 지역 주요 의제 결정에 참여시키는 '산업단지 공동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선거 우편물 3천280만통…우본 비상소통체계 가동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와 각 지방우정청 및 전국 우체국에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비상대책본부'가 설치된다.



통일부, 러 열병식에 북한군 행진 "군사적 동맹관계 대내외 과시"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9일 러시아 전승절 계기에 처음으로 북한군이 열병식에 참여"했다면서 이렇게 평가했다. 윤 대변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승절' 계기에 러시아를 방문하지 않은 배경을 묻는 질문에 "북·러 간 인적 교류는 북·러 양국 간 문제인 만큼 특별히 평가할 내용이 없다"면서, "러시아 언론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각국 정상들에게 특별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우방국 가운데는 유일하게 북한군이 러시아의 이번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했다.



오세훈 "토허제 공격은 정치적 프레임…부동산 닥치고 공급"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해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다가 한 달여 만에 재지정한 것에 대해 "한두 달 정도의 해프닝"이라고 11일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MB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클럽 토론회에서 지난해 토허제 해제와 재지정이 "제 유일한 부동산 실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 덕분에 다시 (집값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또 "민주당은 항상 재개발·재건축에 적대적이었다. 그는 "서울시에서는 해외 업무 출장을 휴양지로는 절대 가지 않는다"며 "서울시 공무원이 이런 행태를 보인다면 '파면' 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최근 정 후보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노출되면서 비교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인물 경쟁력에 초점이 맞춰질수록 지지율이 변동하지 않겠나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범사련 등 시민단체들, 지방선거 '좋은 후보' 선정해 19일 발표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통일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등을 좋은 후보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국힘, 호르무즈 피격에 상임위 현안질의 요구…"은폐사실 밝혀야"

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방위·외통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현안질의를 위한 상임위 전체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국방위 소속 의원들은 회견에서 "지금 상황을 사실상 전시 상황으로 규정하고 비록 많이 늦었지만 우리 정부가 지금이라도 강력한 대응에 즉각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박 화재', '미상의 비행체'라며 국민을 속이는 표현을 사용하도록 지시한 책임자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며 재차 현안 질의를 위한 국방위 전체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충주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33억원 확정…7월까지 지급

충북 충주시는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2천209명에게 보상금 33억4천621만원을 오는 7월까지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20년 11월 27일부터 소음대책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구역별 차등 보상을 하고 있다. 소음대책지역은 공군 충주비행장 인근 금가·중앙탑·엄정·동량·소태·대소원면과 목행·달천·칠금·금릉동 일부 지역이다.



박찬대 "GTX D·E 조기 착공…인천 3호선으로 남북 연결"

박 후보는 또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을 조기에 추진하면서 인천의 남북을 연결하고, 송도 트램과 영종 트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1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E 노선의 조기 착공과 인천지하철 3호선 조기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철도가 인천의 뼈대라면 도로는 인천의 핏줄"이라며 "동서 5축과 남북 6축을 연결하는 격자형 순환도로망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하게 엮겠다"고 다짐했다.



오세훈 “정원오 휴양지 출장, 서울시 공무원이었으면 파면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서울 교통 대전환’ 공약 발표 회견에서 교통분야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정원오 "부동산, 李정부 협의"..오세훈 "초보답변 되풀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양도소득세 중과에 따른 매물잠김과 전월세난 심화에 대해 이재명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냈다.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맞받았다.이에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무지성 답변'이라고 비판했다.박용찬 선대위 대변인은 "국토부와 협의하겠다, 부동산원과 상의하겠다는 극히 추상적이고도 초보적인 답변만 되풀이했다. 무지성 답변이 계속되자 앵커는 너무 원론적이라며 답답하다는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며 "지금 서울의 전월세 대란은 부동산 지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각하다. 이어 "아무 말이나 쏟아내지 말고 오 후보와 시민들 앞에서 토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앞서 오 후보는 정 후보에게 공개 양자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민주, 靑 출신 우상호 앞세워 강원민심 호소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서며 강원 민심을 호소하고 나섰다.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강원 춘천시에서 출범 후 첫 회의를 열었다. 그런데 강릉도 좋아지는 듯 하다"고 했다.강릉 지역구 의원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으로,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최근 2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상태다.



민주 전북도의원 경선 탈락 강동화 "경선 재검토 공식 요청"

이어 " 16년이 지금 지난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규정을 적용, 중대한 감점을 부과했다"며 "공정 경선 원칙의 측면에서 이번 경선은 반드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중앙당에 공식적인 경선 재검토 요청을 했다"며 "당원의 의사가 존중받는 민주당 경선 시스템이 지켜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경선에서 탈락한 강동화 전북도의원은 11일 "감점이 어떤 규정 때문인지, 왜 감점이 적용됐는지 등 설명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영상] 무인기 강국 튀르키예, 이번엔 '수중 전력'…미니잠수함 첫 공개

튀르키예가 자국 최초로 독자 개발·생산한 미니 잠수함을 공개했습니다. 튀르키예 방위산업청(SSB)의 지원으로 개발된 이 잠수함은 지난달 14일 마르마라해 카라뮈르셀 인근 해역에서 무인 상태로 첫 잠수 시험을 마쳤습니다. 차므드는 튀르키예 선급 기관 튀르크 로이두로부터 인증을 받은 첫 잠수함이기도 합니다. 다툼 측은 "설계 100%를 자체적으로 해냈다"며 "해외 공급망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 방산 역량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므드는 향후 튀르키예의 국산 잠수함 프로그램 '밀덴'의 핵심 체계를 실제 수중 환경에서 시험하는 플랫폼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다툼 이사회 의장 뮈니르 잔신 외즈덴 박사는 시나리트를 "수중 픽업트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어뢰 발사관 2기와 기뢰 최대 10기를 탑재해 독자적인 공격 능력도 갖췄습니다.



한동훈, 사람 넘어져도 무관심?…"괜찮다 답변 받아"[뉴스럽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출마 회견 당시 벌어진 돌발 상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단상 아래로 떨어진 카메라 를 보고도 모른 척 했다는 의견과 못 봤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상황에 관해 한 후보 측은 "인지 못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 괴산 출마자들 "국힘 송인헌, 법카 유용 등 입장 밝혀야"(종합)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충북 괴산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10명은 11일 "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즉각 군민 앞에 모든 의혹을 성실하게 해명하라"고 압박했다.



조응천 “양향자와 단일화? 누가 중도 포용성 있나…국민이 판단할 것”[정치를 부탁해]

조 후보는 “민주당은 말도 안 되는 입법을 강행하고 의회주의를 완전히 망가뜨렸다. 그는 “지금 경기도민의 평균 출퇴근 시간을 합산하면 거의 3시간 가까이 된다. 저희 시청자분들도 조응천 후보 언제 나오냐 댓글창에 남겨주셨는데 오늘 저희가 모셨습니다.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 조응천 전 의원님 나오셨습니다. 제가 대장선이 돼 가지고 그걸 지금 끌어올릴 책무를 지금 맡고 있습니다.▷ 강경석: 지금 공소 취소 모임, 야권 연대 제안도 제일 먼저 하시고.▷ 강경석: 그러니까요. 그 이후로 좀 어떻게 여론이 좀 모이는 느낌을 좀 받으셨어요?▶ 조응천: 아 물론이죠. 처음에는 사실 국민의힘이 저걸 치고 나갔으면 제가 그걸 할 일이 없습니다. 뭐 전혀 그런 낌새가 없어요. 양향자 후보께서는 갑자기 지금 여기서 연석회의 하자는 거는 보수 궤멸의 수작이다.▷ 강경석: 보수 궤멸의 수작이요?▶ 조응천: 네 그렇게 메시지를 발산을 하셨어요. 그러면 안 오려고 하나 보다. 그다음 날도 안 온다고 그러더라고요. 연석회의 직전에 오세훈 후보 측 인사가 저한테 와 가지고 참석하십니다. 예?▷ 강경석: 사진만요. 그래서 사진만 찍고 진짜 나갔나요?▶ 조응천: 예, 왜요? 뭐 그렇답니다. 그게 뭐 간단하게 요약한 전모입니다.▷ 강경석: 그날 그러면 아예 말씀도 한 마디도▶ 조응천: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는 아니 그냥 나가셨어요. 그 이후에는 이제 저희가 다 동의를 한 게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사법 내란 저지 서명. 그걸 활용하자라고 했었는데 거기에는 거기에 찬동하시는 그 후보들 얼굴이 다 있고 메시지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나 유정복 시장도 다 들어가 있죠. 그러다가 좀 지나가지고 양향자 후보가 내 이름은 빼달라.▷ 강경석: 아 빼달라고요.▶ 조응천: 예. 뭐 빼달라는데 방법이 없죠.▷ 강경석: 뭐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냥 일단?▶ 조응천: 모르겠습니다. 뭐 전국 단위로 하기도 하고 영남은 따로 하기도 하고. 또 지도부가 붙어 가지고 계속 이거 가지고 TF를 만들겠다고 하고. 저는 베리굿이죠. 아마 그거는 저희 개혁신당 후보들은 거진 다 그렇게 할 겁니다. 저는 국민의힘에도 그렇게 제의를 했었어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금 수많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이제 골목골목을 누빌 건데 명함은 어차피 드릴 거고. 그렇게 생각을 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경석: 자 어제 SNS에 또 이런 글을 하나 올리셨어요. 오늘 이렇게 주황색 넥타이도 메고 오셨지만 양향자 후보는 국민의힘으로 가셨고. 아니 저는 뭐 있는 거는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는 심정으로 그렇습니다. 지금 방이 오물 투성인데 어떻게 거기에 오라고 하냐 참 양심도 없다라고 제가 방송 중에 얘기를 했는데 그게 좀 나갔어요. 그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 얘기하지만 지금 양당 체제를 갖다가 깨는 게 제 정치적 지향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니에요. 그건 정치가 아니죠.▷ 강경석: 그러면 이렇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선거판이 벌어져 있고 선거는 또 이겨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쭉 말씀을 들어보면 이게 단일화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후보님께서는 단일화에 대해서 가능성 몇 프로 정도로 보시나요?▶ 조응천: 글쎄요. 몇 퍼센트라고 얘기하는 건 그거는 단일화는 제가 하고 싶다고 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은 국민들께서 저 무도한 민주당이 입법·행정 지금 사법부도 무력화됐습니다. 사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강경석: 지방 권력까지 독식하는▶ 조응천: 다 장악을 하고 공소취소 특검법을 6·3 지방선거 직후에 강행하려고 하는 거. 누가 더 뾰족하냐 누가 더 가능성이 있냐 누가 더 중도 포용의 가능성이 있냐. 그걸 보고 하실 거예요.▷ 강경석: 아까 저희도 잠깐 언급을 하긴 했지만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렇게 말해서 논란이 됐는데 이게 지금 민주당 민심이라고 봐야 되는 건가요? 민주당 의원들 진짜 이렇게 생각하나요?▶ 조응천: 속내를 들킨 거죠 속내를.▷ 강경석: 들켰나요?▶ 조응천: 네. 민주당이 말도 안 되는 짓을 입법을 강행하고 독단적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아고라는 부서지고 콜로세움만 지금 섰습니다. 그랬잖아요.▷ 강경석: 하긴 뭐 모든 선거를 다 이겼으니까.▶ 조응천: 아니 우리나라는 양당 카르텔 시스템인데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이 아니고 스틸윤으로 아직도 저렇게 헤매고 있고. 2등 이하에는 잘 눈이 안 가시는 거예요. 그거는 뭐 옛날에 개그 콘서트에 그러나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강경석: 세상 예.▶ 조응천: 그거예요. 이렇게 나와 그건 아니잖아요.▷ 강경석: 그게 아니죠 지금. GTX 통합대응본부.▶ 조응천: 제가 2020년부터 22년까지. 경기도의 교통 문제를 또 주거 문제를 풀기 위해서 정말 입법적으로 정책적으로 예산적으로 최선을 다했는데.▷ 강경석: 해보신 경험이 이미 있어서▶ 조응천: 그럼요. 또 시민의 요구가 다르고.▷ 강경석: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네요.▶ 조응천: 다 엇박자가 나고요. 다 모아서 원스톱 시스템으로 처리를 하자라는 말씀이죠.▷ 강경석: 그런데 이게 지금 광역버스 배차가 사실 너무 긴데. 그게 어떻게 작동되는 구조인지 좀 설명 부탁드릴게요.▶ 조응천: 아니 그거는 뭐 태깅 시스템. 그리고 이 웬만한 거는 지금 예를 들어 교통카드 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게 지금 다 깔려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은 뭐 익히 보셨을 겁니다. 또 뭐라 뭐라 말이 많은데.▷ 강경석: 국토위 간사임에도 불구하고.▶ 조응천: 1400만. 그러면 줄을 안 써도 돼요. 그러면 인근에 서점 가지고 책 보거나 뭐 어디▷ 강경석: 추울 때는 좀 어디 따뜻한 데도 좀 들어가 있고.▶ 조응천: 들어가 있거나. 그러면 타시면 돼요.▷ 강경석: 그런데 추미애 후보는 또 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 문제는 증차를 해야 되고 노선을 갖다가 합리적으로 배분을 해야 되는데.▷ 강경석: 그래야겠죠.▶ 조응천: 지금 문제가 뭡니까? 증차 문제는 또 서울시가 길을 쓰고 막아섭니다.▷ 강경석: 협조가 안 되나요?▶ 조응천: 기를 쓰고 막아섭니다. 그래서 제가▷ 강경석: 서울로 들어오는 차들이 너무 많아질까 봐 그러는 거죠.▶ 조응천: 아 못 들어오더라도. 저는 그 얘기를 또 할 거고요.▷ 강경석: 사실 저희가 또 이것도 안 여쭤볼 수가 없는 게, 경기도가 또 워낙 인구가 많지 않습니까? 주택 문제·주거 문제도 굉장히 심각한데요.▶ 조응천: 잠깐만 한 말씀만 드릴게요. 생수 사 먹어라.▷ 강경석: 물 막아버리겠다.▶ 조응천: 정회 시간에. 물론 속기록은 없습니다.▷ 강경석: 정회 시간에 하셨어요.▶ 조응천: 웃고 치웠는데요. 만약 제가 도지사가 되면은 호르무즈처럼 아예 막아버릴까라고 농담도 했습니다.▷ 강경석: 경기지사 입장에서. 경기도의 입장에서.▶ 조응천: 이거 안 맞죠? 지금 1기 신도시는 이제 30년이 넘어갔는데요. 이거 말로는 지금 정부도 민주당도 재정비 사업을 촉진하겠다라고 하는데. 대통령은 한다, 민주당은 안 한다. 뭐 그렇잖아요. 이거 하는지 안 하는지 몰라요. 장특공이 이게 안 풀리면 젊을 때 1기 신도시에 들어가신 분들이 지금 이거 가지고 이제 60대·70대가 됐는데 장특공 걸려버리면 분담금을 어떻게 부담하느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그거 안 풀리면 안 돼요. 그리고 각 신도시마다 지금 용적률이라든가 뭐 차이가 많습니다.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GTX, 지금 아마 A는 개통이 됐어야 되고 28년에 나머지 다▷ 강경석: 뚫려야 되는데 아직 좀 지지부진하죠.▶ 조응천: 아니 어떻게 될지 몰라요. 이거 안 된다 못 간다. 지금 3기 신도시 입주일은 다가오는데. 먼저 철도가 깔리고▷ 강경석: 나머지가 생기고.▶ 조응천: 사철 위주로 대단지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강경석: 경기지사가 되시면 다 바꾸겠다.▶ 조응천: 그렇죠. 거기가 마른 수도권인데 거기가 수도권이야.▷ 강경석: 수도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조응천: 가평 인구 감소 지역이다. 내가 꼭 경기지사가 되어야 되는 후보 유권자들께 한 말씀만 하신다면 남겨 주시죠.▶ 조응천: 제가 지금껏 쭉 말씀을 드렸는데. 광동에 계속 계시다가 2년 전에 광동에 바로 붙은 하남으로 오셨던 분.▷ 강경석: 그렇죠▶ 조응천: 거기는▷ 강경석: 경기지사 후보는 아니다.▶ 조응천: 아니 경기 치고는 거의 서울권입니다. 저는 그런 나라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강경석: 막기 위해 나오신.▶ 조응천: 네. 동의해 주시고 저희가 다 같이 막아낼 수 있도록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경석: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어쨌든 선거 결과니까요. 이제 선거.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님 꼭 당선되세요. 이런 덕담들 남겨주셨습니다.▶ 조응천: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경석: 자 오늘 이렇게 어렵게 모셨는데 지금까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말씀 나눠봤습니다.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지금 3만 명이 들어왔는데, 좋아요는 300개밖에 안 됐다니까요.▶ 조응천: 좋댓구알. 그게 뭐야 그러니까, 좋아요·댓글·구독 알림.▷ 강경석: 아 좋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시장 후보 "좋은 일자리 27만개 만들 것"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11일 "좋은 일자리 27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호남과 영남이 지역주의 벽을 깨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큰 힘이 된다"며 "진보당을 키워달라. 2등이 강해야 1등이 더 열심히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지역순환경제 3대 공약' 발표

조국혁신당 임형택 전북 익산시장 후보는 11일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와 투자가 선순환하는 '지역순환경제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부, 인사교류 인센티브 강화...승진 소요 연수 최대 1년 단축

정부가 프로젝트 기반 인사교류자에 대한 보상 체계를 강화한다 핵심 인사교류 직위 또는 민간기업 전담공무원으로 근무할 경우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최대 1년까지 단축한다. 단축 기간은 해당 직위 교류 기간의 절반으로 산정한다. 또한, 해당 직위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기회를 부여한다. 인사교류자는 일반 공무원과 평정 단위를 분리해 근무성적평정에서 최소 ‘우’ 등급 이상, 성과급에서 최소 ‘A’ 등급 이상을 의무적으로 보장받는다. 최상위 등급을 받은 우수 성과자에게는 특별성과가산금 지급 근거도 마련했다.지방공무원 채용제도도 대폭 개선된다. 특정 분야 경력경쟁 채용시험에서는 필요 경력을 1년 범위 내에서 단축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뛰어난 6급 공무원, 5급에 조기승진 도입…전문직 범위도 확대

인사혁신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입법예고…기관 간 인적교류 활성화도 추진 인사혁신처는 5급 조기승진제와 전문가 공무원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등을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올해부터 업무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신속하게 특별승진임용하기 위한 5급 조기승진제가 도입된다. 인사처는 오는 2028년까지 관리자·실무자급 전문가 공무원을 1천200명 이상 확보할 방침이다.



국힘 "나무호 피격, 은폐 급급"…與 "정치공세에만 혈안"

그러면서 "정부의 최종적인 조사 결과를 차분히 기다려야 할 때"라며 "정부의 조사가 모두 끝나고 난 뒤 상임위를 개최하는 것이 국익에 더 부합한다"며 "극도로 민감한 시기에 섣부르게 상임위를 개최하는 것은 관계국과 불필요한 마찰과 오해만 야기할 뿐 국익에 아무런 실익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선원 1명이 목뼈 부상을 당했다는 외교부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이 중차대한 우리 국민의 부상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가 어제서야 발표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선박 화재', '미상의 비행체'라며 국민을 속이는 표현을 사용하도록 지시한 책임자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오늘내일 중 긴급현안질의를 위한 국방위 전체회의를 개최할 것을 정부·여당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 예비후보 등록…"5대 개혁 완성"

한편 구리시는 이날부터 엄진섭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일 잘하는 6급, 5급 빨리 단다…6·7급도 전문가 공무원으로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이 5급 사무관으로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당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 태스크포스(TF)' 운영 성과를 설명하며 5급 승진 패스트트랙 도입과 전문가 공무원 양성 방침을 밝혔다. 업무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은 성과심사, 역량평가, 면접 등을 거쳐 5급으로 특별승진할 수 있다. 인사처가 제도 운영 전반을 맡고, 각 부처가 추천한 우수 6급 공무원을 심사해 선발하는 방식이다.지금까지는 6급 공무원이 일정 기간 근무한 뒤 승진 심사를 거쳐 5급으로 올라가는 구조가 일반적이었다. 앞으로는 연차가 다소 짧더라도 성과와 역량이 뚜렷하면 더 빨리 관리직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제도 운영은 인사처가 총괄한다. 각 부처가 우수한 6급 공무원을 추천하면 인사처가 성과와 역량 등을 심사해 선발하는 방식이다. 현재 공모 직위는 주로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앞으로는 6급 실무급까지 공모 직위를 넓히고, 새로 지정되는 실무급 공모 직위에는 6급뿐 아니라 7급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전문가 공무원 양성 체계도 넓어진다. 전문직공무원 제도는 국제통상, 노동감독, 금융감독, 기상예보처럼 높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필요한 분야에서 공무원이 순환보직 없이 장기간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6·7급 공무원이 같은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선발시험을 통과하면 전문가 트랙에 들어갈 수 있다.



[영상] 규모 쪼그라든 러시아 전승절…Su-30 전투기마저 '컴퓨터그래픽'

지난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81주년 전승절 열병식. 그런데 수호이(Su)-30 전투기 기체에 그려진 국기가 논란이 됐습니다. 실제로 러시아 매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Su-30 전투기 표면에 영국과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서방 군사동맹인 NATO 회원국의 국기가 선명하게 표시돼 있습니다. 이 국기들은 러시아 공군 소속 곡예비행팀이 실제로 공연을 펼친 국가를 상징하는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오세훈, 정원오 '칸쿤' 비판 "서울시는 휴양지 출장 안 가"

이어 오 후보는 현재 서울 부동산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박원순 시장 10년간 389군데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다 풀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정 후보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노출되면서 비교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인물 경쟁력에 초점이 맞춰질수록 지지율이 변동하지 않겠나 기대하고 있다"라고도 말했다.이정우



[쇼츠] 해저 케이블 끊고 드론 떼 쏟아낸다…튀르키예 미니 잠수함 공개

튀르키예가 자국 최초로 독자 개발·생산한 미니 잠수함을 공개했습니다. 튀르키예 방위산업청(SSB)의 지원으로 개발된 이 잠수함은 지난달 14일 마르마라해 카라뮈르셀 인근 해역에서 무인 상태로 첫 잠수 시험을 마쳤습니다. 차므드는 튀르키예 선급 기관 튀르크 로이두로부터 인증을 받은 첫 잠수함이기도 합니다.



박형준 "신공항 조기개항·산은 이전·부산글로벌특별법 달성" 공약

김해공항의 북미·유럽 직항을 가덕도로 이전·확대하고 동남아 직항도 추가 유치해 직항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이어 박 후보는 "신공항과 도심을 잇는 노선인 '부산형 급행철도' BuTX 개통과 제2해안도로 착공으로 가덕도와 해운대~울산을 잇는 해안 교통축을 구축해 공항 효과를 부울경으로 확산시키겠다"며 "공항 배후지는 비즈니스, 호텔, 컨벤션, 주거를 결합한 복합 도시로 조성하고 물류 산업단지를 함께 설치해 동북아 물류 거점 공항으로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산업은행 이전,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등의 공약은 지난 5년 부산 시정을 이끌며 직접 설계하고 다듬어온 실행 계획"이라며 "부산을 가장 잘 알고 제대로 해온 사람이 부산의 내일을 열어야 한다.3선 시장이 돼 세계의 관문이 열리고 자본이 몰리며 시민이 번영하는 부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남, 세월호 발언에 사과…"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사죄"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11일 과거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발언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 박민영, 성남 시의원 도전

그래서 양말, 휴지도 많이 넣었다. 기존은 지역구 30명에 비례 4명 등 34명이었다.비례대표 선거는 정당 득표율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끝까지 알 수는 없으나, 그간 선례로 볼 때 1~2위가 안정권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당 경선에서 4순위를 받았다.최근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결과에 순응하며 후회는 없다. 선거기간 동안 정말 많이 배웠고 많이 발전했으며 진정한 사람들을 만났다. 앞으로도 열심히 또 해 나가겠다"고 했다.신현보



충북 진보3당 "거대양당 독점정치 넘어 평등사회 실현하겠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 충북 진보3당은 11일 "돌봄·기후정의·노동자 정치로 거대양당 독점 정치를 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새만금을 피지컬AI 혁명 전진기지로"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11일 군산과 새만금을 대한민국 피지컬 인공지능 혁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용남,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고개 숙여 사죄, 의도 상관없이 상처 남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1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제 의도와 상관없이 그 발언이 유가족분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당시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조사위 활동을 두고 “세금 낭비”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 후보는 당시 세월호 특별법 투표에서도 반대표를 행사했다. 김 후보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이력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무상요금·버스준공영제' 공약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교통복지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 위기 및 도시 혼잡 완화 해결 방안으로 '무상요금+버스준공영제' 공약을 내놓았다.



진보당, 울산 광역의원 일부 양보 요구에 민주당 난색

6·3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인 울산지역에서 범여권이 후보 단일화에 막판 난항을 빚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최근 울산시장과 울산 지역 기초단체장은 여론조사 경선으로 단일화하되 광역의원은 협상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경남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송순호 후보와 조국혁신당 심규탁 후보,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황인호 후보와 조국혁신당 윤종명 후보는 각각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대검 나온 박상용 검사 "연어 술파티 사실 아냐, 소명기회 달라"

대검은 이날 오후부터 감찰위원회를 열고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박 검사는 지난 7일 대검에 50쪽 분량의 의견서도 제출했다. 박 검사는 수원지검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던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피의자들에게서 연어와 술을 제공하면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다만 앞서 국회 국정조사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회장은 "문제가 된 5월 17일에 정확히 술 안 먹었다"고 말했다. 당시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한 사람으로 지목된 박 전 쌍방울 이사 또한 "개인적으로 먹으려고 (술을) 샀고 차 안에서 먹었다"며 음주 의혹을 부인했다.



이종욱 "李정부, 재건축 싫으니 유주택자 물량 뺏기 작전"

"비정상적인 세제는 시장 왜곡을 불러올 수 밖에 없습니다. 심 교수는 "(문재인·이재명 정부가)경제학 교과서에 나오는 원칙을 전부 거꾸로 하고 있는데 서민을 위한 게 아니고 정권을 보위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직격했다. 심 교수는 "종합부동산세 역시 OECD 국가 중 한국만 운영하는 누진형 국가 부동산세"라며 "한국 부동산 세제는 사실상 '자산 페널티' 성격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조경태 의원도 종부세를 겨냥해 "정부가 투기세력을 척결한다는데 1주택자가 투기꾼이냐"고 말했다.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SNS에 "집값 좀 잡으랬더니 ‘오르길 바라냐’고 고함친다. 도무지 말이 통하질 않는다"며 "개딸들 이야기만 듣지 말고, 동네 부동산이라도 한 번 나가봤으면 좋겠다. 부동산 사장님께 따귀 맞을라나? "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신 좀 차려라. 서울은 이미 지옥"이라고 덧붙였다.



박민식·한동훈, '동시 개최' 캠프 개소식 두고도 공방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쟁하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0일 같은 시간 진행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두고도 공방을 벌였다. 10일 오후 2시 600m 정도 떨어진 가까운 장소에서 박 후보와 한 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동시에 열렸다. 박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는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등이 총출동했다.



北, 러 파병-무기지원 19조 벌어…평양 日-유럽 고급차 늘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1일 지난해 평양을 방문한 관계자의 증언과 각종 자료를 토대로 북한의 전쟁 수익 상황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는 북한군 특수부대 1만 명과 공병 1만 명, 드론(무인기) 정찰 및 화력 지원부대 수백 명이 파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군 병사 1인당 보수는 월 2000달러(약 276만 원) 수준이며, 사망 보상금은 최대 1만 달러(약 1380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올 2월 북한군 사상자가 6000명 이상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다만 닛케이는 “평양 이외 지방에 사는 대다수 북한 주민에게도 이런 변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대신 북한군 병사들이 처음으로 러시아의 전승절 행사에 참가했다.



김영춘·한상경 충남교육감 후보 단일화…"김영춘으로 합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가 11일 김영춘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강릉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국힘, 거대 권력 폭주 성명

11일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국민의힘 탈당자 348명과 강릉을 사랑하는 보수성향의 지지자 대표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김중남 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회견을 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평생을 몸담아온 보수 정당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강릉의 미래와 시민 안녕을 생각해 우상호·김중남 후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오빠 논란’ 하정우 “형 아니고 삼촌”…초등생 편지에 답변

이와 함께 초등생에게 받은 편지와 막대사탕을 공개했다.초등생이 전한 편지에는 “화이팅! 하정우 형, 전재수(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자리를 받은 지 얼마 안 됐지만 일을 너무 잘해 반했어요. 저도 크면 정우형을 닮고 싶어요”라고 적혀 있었다.



평택교육청,'학생에 교육감 선거인단 가입 요구' 교사 해임 요구

11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평택교육지원청은 최근 평택 소재 사립고등학교 A 교사에 대한 감사를 벌여 의혹 대부분을 사실로 확인하고, 학교법인에 A 교사의 직위해제와 해임을 요구했다. 앞서 이 학교 한 학생은 지난달 10일 A 교사가 선거인단 가입을 요구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A 교사는 특정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한 학생과 통화하게 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전북교육감 선거서 '경쟁 후보 고위직 매수 의혹'…고발장 접수

전북도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고위직 매수 의혹'과 관련해 천호성 예비후보와 유성동 예비후보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민주당, 12일 강진서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

행사는 공천장 수여, 후보자 소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진다.



세종시장 민주·국힘 후보, 첫 토론서 날 선 공방…한 때 '과열'

말뿐인 빈 공약은 그만두고 민주당이 진정성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반박했다. 세종시 재정난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최 후보는 전임 시장 시절 부시장을 지낸 조 후보의 '책임'이라고 주장했고, 조 후보는 '남 탓'이라고 응수했다. 주민들이 보기엔 근거도 없고 아마추어가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고 몰아세웠다. 조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를 거론하며 최 후보를 공격했다. 그는 "내란 사태에 대해 별문제 아닌 것처럼 얘기하는 최 후보를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후보로 단수 추천한 국민의힘에 분노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은 1심이긴 하지만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어이가 없다"고 반응한 최 후보는 "대화를 하려 해도 막무가내로 나오며 예산을 깎았다. 설득에도 한계가 있고 설득할 대상이 있다"고 반박했다. 조 후보는 "최민호 시정 지난 4년은 대단히 아쉬웠던 허송세월이었다"며 "제가 일 잘하는 대통령, 민주당과 함께 힘을 합쳐 세종시를 다시 깨우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세계도시 부산, 중단없는 부산 발전 공약 발표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열 것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세계 도시 부산, 중단없는 부산 발전'을 담은 3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현 정부와 민주당이 부산 발전의 핵심 현안마다 발목을 잡고 있다"며 "3선 시장으로서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완성해내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산업 분야에서는 '글로벌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과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을 기반으로 기업·연구소·대학 유치에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韓-나토 방산협의체…탄약·우주 등 다자협력 프로젝트 논의

방위사업청은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제2차 한·나토 방산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라도 차별금지조례 만들길” 성소수자 정치네트워크 결성, 보좌진 윤재은 [다른 목소리⑥]

6·3 지방선거에서 성소수자 의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국회 보좌진이자 성소수자인 윤재은씨는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국회 직원과 보좌진, 언론인, 시민단체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성소수자 정치 네트워크 OA(Out Assembly)를 결성했다. 그가 지난달 27일 국회 전자 게시판에 OA 홍보 공지를 올리자 열흘 만에 15명가량이 모였다. 국회로 온 지 11개월이 지나고 다채로운 공약이 쏟아지는 선거철이 됐지만 성소수자 관련 내용은 찾기 어렵다. 그는 “지역에서부터라도 차별 금지 조례, 생활 동반자 조례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씨는 여러 정당의 지방선거 후보 공천 과정에서도 성소수자들이 소외되었다고 느낀다. 윤씨는 “누가 성소수자 이야기를 나서서 해주나”라며 “그 비율에 대한 책임감을 (여야 정당이) 좀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윤씨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성소수자가 당신들 가까이에, 생각보다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가슴속에 새겨달라”고 당부했다.



'정치적 생명 걸라' 공방 계속…이원택 "정치인의 소양 말한 것"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11일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정치적 생명을 걸라'는 공세와 관련, "사법적 기소를 언급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이 후보는 '정치생명을 걸고 내란 방조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규명하자'고 배수진을 쳤다. 이 후보를 포함한 도내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이날 전북대 피지컬AI 실증랩에서 공동회견을 열고 "전북을 인공지능(AI)의 중심지이자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與 "나무호 피격 사실확인 필요..野 선거용 정쟁 유발"

미국 정부는 공격 주체를 이란이라고 밝혔고, 이란은 이를 부인하는 상황이다. 군과 미군의 협조를 받아서 합동조사가 진행되는 만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헌정회, 개헌 무산에 "총선 전후로 권력구조 개헌 추진해야"

헌정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여야 정치권은 깊이 반성하고 2028년 4월 국회의원 총선 또는 그 이전에 개헌다운 개헌, 즉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마무리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강조했다. 헌정회는 "여야 모두 국가 최고 규범인 헌법의 중요성을 망각한 당리당략 차원의 결정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며 "앞으로 있을 개헌에서는 여야 합의가 필수 조건이며 헌법정신이라는 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최근 국회에서 헌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것을 두고 "2028년 총선 전후로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장·군수님은 땅 부자?'…재선 도전 전북 후보 부동산 보니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치열했던 전북지역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공교롭게도 두 후보 모두 부동산 문제가 불거졌다. 먼저 유 후보는 자신과 부인, 그리고 친인척이 완주군 일대에 소유한 토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선거와 무관한 전주시민이라고 밝힌 한 민원인은 유 후보가 민선 8기 완주군수 재임 당시 가족이 소유한 토지 주변에 개발행위를 집중해 이득을 취했다며 지난달 2일 경찰에 고발장을 냈다. 경선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이를 검증하기 위해 지난해 유 군수가 신고한 재산 중 논란의 중심인 부동산 항목을 떼어봤다. 건물은 서울시 구로구·영등포구, 완주군 봉동읍·비봉면 등에 상가와 아파트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와 있다. 완주군은 유 군수 재임 시절인 경천저수지 일대에 약 29억원을 들여 둘레길과 황톳길을 조성했는데 이러한 개발 행위로 인해 유 후보의 가족이 소유한 토지의 가치 상승이 이뤄졌다는 게 고발인의 주장이다. 경천저수지 개발행위를 둘러싼 공방은 이번 경선 기간에 유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까지 옮아갔다. 유 후보는 이러한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고발하면서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 사실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세웠다. 유 후보는 와 통화에서 "둘레길 조성 이전에 경천저수지를 가본 적이 있느냐"고 묻고는 "곳곳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는 등 아주 엉망이었다"고 떠올렸다. 민선 8기 시작 무렵인 2022년 7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한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는 재임 동안 가계 곳간을 배 이상 불렸다.



與 "장동혁 美 기고문은 정치적 자해 행위"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보수 매체 기고문에 대해 "국익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사실에도 맞지 않고 국익에도 부합하지 않으면서 부정선거 세력으로 일컬어지는 세력들과 뜻을 맞춰 미국발 장동혁 지지 흐름을 만들고 싶어하는 헛된 꿈을 꾸는 게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9일(현지시각) 인터넷 매체 '데일리 콜러'에 이재명 정부가 유화적 대북·대중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친중 기조로 인해 산업·군사 기밀 누출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기고했다.



이철규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57억원 확보

이철규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57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발달장애인단체 "참정권 보장하라"…그림 투표용지 등 도입 촉구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단체들이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며 선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정원오의 '서울의목소리'…'오세훈 비판' 시민 의견 메인에 노출했다 삭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시민참여형 플랫폼 '서울의목소리'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4279명이 참여했다.문제가 된 부분은 지도 아래다.



부산항운노조, 전재수 지지 선언…"민주당 후보 지지 첫 사례"

한국노총 산하인 부산항운노조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부산항운노조는 11일 전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전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전 후보 공약인 '해양 수도 부산'에도 공감한다며 "부산항과 부산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성과 좋은 6급 공무원, 5급 사무관 빨리 된다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이 일반 승진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5급 사무관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공지능(AI)·국제통상·노동감독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6·7급 실무 공무원도 한 분야에서 장기 근무하는 전문가 트랙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업무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은 성과심사, 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5급으로 특별승진할 수 있다. 현재 6급 공무원이 5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9년 1개월이다. 부처에 따라서는 11년 9개월이 걸리는 곳도 있다. 이 제도는 특정 분야에서 순환보직 없이 장기간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도록 한 트랙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3∼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6·7급도 전문가 트랙에 들어갈 수 있다.



‘前충주맨’ 김선태, 지방선거 개표방송 출연…‘지방소멸’ 논의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 전 주무관은 다음 달 3일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에 출연한다. 현재 160만 명대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미중회담서 北의제 논의 확인되면 韓정세 변곡 전망"

오는 14일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의제'가 이면에서라도 실질적으로 논의된 정황이 확인된다면 한반도 정세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또, 중동·이란 문제, 대만 문제, 이민·불법체류자 중국 송환 문제도 핵심 의제로 예상했다. 북한 문제는 핵심 의제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협상의 수면 위로 얼마나 부상할지가 이번 정상회담의 주목 요소로 꼽혔다.



장동혁 '이간질 외교' 논란..與 "자해" 野 "직언"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한중 관계의 '완전한 복원'을 선언하고, 북한 체제를 용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략적 모호성의 시대는 끝났다며, "자유의 편에 조건 없이 서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장 대표가 미국 등 해외 인사들을 상대로 정부의 외교를 비판한 것은 이번 만은 아니다. 장 대표는 지난 달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 중 공화당과 국무부 등 관계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의 외교를 강하게 비판했다. '미상 비행체의 피격'이라고 발표한 정부 조사 결과를 두고 "반드시 들어가야 할 두 글자 '이란'이 빠졌다"며 "외계인 UFO 공격이라도 있었다는 것인가"라고 비꼬았다.



진주 환경단체, 시장 후보들에 '기후안전망 모델 공약' 제안

경남 진주지역 환경단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을 골자로 한 '진주형 기후안전망 모델'을 시장 후보자들에게 제안했다. 이 단체는 시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설비 확충과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을 촉구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자동차 중심에서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생태교통 대전환을 주문했다.



한동훈, '카메라 기자 낙상 외면' 논란에 "사고 인지 못했다"

지난 9일 한동훈 무소속 후보 출마 회견에서 발생한 사고 당시 모습.



"농어촌버스 무료화" vs "셋째 낳으면 승합차 지원"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을 해 농어촌버스 무료화, 문화예술인 창작마을 조성, 장애인회관 건립 등을 공약했다. 앞서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른 두 후보는 예선 후유증 봉합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황 예비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김재종 전 군수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승리를 도울 것"이라며 "경선 후유증을 봉합하고 전열을 정비하는 멋진 자리"라고 설명했다. 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의 앙금을 털어내고 선거 승리를 위해 당내 전체가 똘똘 뭉치기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옥천군수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황 예비후보와 박덕흠 국회의원 보좌관인 전 예비후보가 맞대결하는 중이다.



TBS·한겨레, 6·3 지방선거 개표방송 공동 제작

선거 당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양사의 유튜브 채널과 TBS 라디오·TV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차기 국회의장단 13일 윤곽..민주 당권 전초전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이 13일 윤곽을 드러낸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에서 차기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국민의힘도 같은 날 국회부의장 후보를 뽑는다.국회의장 후보 선거에는 6선 조정식·5선 김태년·5선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나섰다. 당원투표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반전교조 연대 선대위 출범식 개최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선거사무실에서 '반전교조 연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한동훈측 “넘어진 기자 괜찮은지 확인뒤 회견…악의적 주장 법적 대응”

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에서 진행된 무소속 한동훈 후보 출마 회견 도중 한 방송사 카메라 가 단상에서 떨어졌다. 이는 영상에서 충분히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9일 북구 구포시장 인근에서 진행된 한 후보의 출마 회견 도중 한 방송사 카메라 가 단상에서 떨어졌다.



미-이란 종전 협상 교착 … 미중 정상회담서 돌파구 찾나 [화정인사이트 ⑰]

화정평화재단은 5월 7일 동아닷컴 대회의실에서 ‘미-이란 전쟁 종전과 미중 정상회담’ 을 주제로 연구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변영욱 부설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이사장 현인택 전 통일부 장관)는 7일 동아닷컴 대회의실에서 ‘미-이란 전쟁 종전과 미중 정상회담’을 주제로 연구위원 토론회를 가졌다. 하지만 미-이란 간 드라마틱한 돌파구가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만 회담 재개 틀이 만들어졌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포인트로 하나는 핵 문제로 이란 핵 활동 중단을 몇 년으로 할지 이미 만들어진 핵 물질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입니다. 사실 이란도 비대칭 전략으로 미국을 효과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것은 맞는데 저강도 전력으로 전쟁 판도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물론 미국도 상황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종전의 장애물인데 이란 내부적으로 강경파가 득세하면서 누가 협상을 주도하는 지 확실히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도 승리하지 못했다는 인상을 주는 종전은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에 굉장히 정치적 계산을 할 겁니다.신범철 :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단기전 작전계획과 공중전 작전계획 방식으로 전개했다고 봅니다. 미국 발표에 따르면 1만 5천개 표적이 있고 2500개 정도 남겨 두었다고 합니다. 변영욱 하지만 이란의 저항이 트럼프 예상보다 거셌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국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컸습니다. 4월 말 미국도 역공세를 펼치면서 다시 주도권을 가져 올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었습니다. 지금 트럼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이 보유하고 있는 60% 이상의 고농축 우라늄 약 440Kg을 반출할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미국 국내적으로 이란 전쟁의 효용성을 평가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겁니다. 다만 이란 측에서 시간 끌기 협상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국이 원하는 답을 얻을지 불투명 합니다.김인한 : 한편 이스라엘의 위상이 참 곤란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과 트럼프 행정부도 이스라엘의 정보 능력과 미국의 득실을 냉정하게 평가 할 기회가 될 겁니다.신범철 : 트럼프 대통령이 방향 전환을 하는데 역공세는 신의 한수라고 평가합니다. 주변국들은 물론 국제사회도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 되어야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대외적인 압박도 커졌습니다. 트럼프는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미-이란 종전 합의에 이르고 유리한 상황에서 중국과 협상을 하려고 할 겁니다. 또한 종전 이후 중국의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 정리해 가느냐가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중 중국이 과연 새로운 국제질서의 리더십 및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느냐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그간 중국은 미국의 일방주의와 패권주의 비판하며 다자주의를 강조해 왔고 많은 나라들이 다자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높아진 점은 중국에게 유리한 점으로 생각됩니다.동시에 약점 극복은 과제입니다. 첫째, 힘의 투사력입니다. 올 1월 베네수엘라 마두로 부부의 체포와 이란이 일방적으로 미국의 공격에 당하는데 상황에서 중국이 보여준 대응은 외교 및 경제적 지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의 전통적 우방국은 미중 사이에서 자신들의 전략적 위치를 어떻게 조정할지. 기존엔 베네수엘라, 이란, 러시아 등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사회 제제를 받고 있는 국가들로부터 매우 싼 값으로 원유와 천연가스를 들여왔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기에 급히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중국은 자신의 이익이 일단 중요하고, 미국과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으며 ‘나머지는 알아서 해결하라’는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미국과 파트너 관계의 신뢰약화를 경험하고 있는 국가들에게는 딜레마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때 중국은 동맹 네트워크 틈을 파고들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란 전쟁을 거치면서 중국 약점이 의도치 않게 많이 노출된 상황입니다. 물론 좋은 점도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강대국간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려고 할 겁니다.김한권 : 중국도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가 존재합니다. 이에 두 가지 대응을 보이고 있는데 먼저 중동과 남미에서의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가장 좋은 파트너는 러시아입니다. 그동안 러우 전쟁 상황에서도 중국은 저렴하게 러시아 원유를 구입했는데 계속 이어질지는 의문입니다. 현 상황에서 신재생 에너지가 어느 정도 보완을 해줄 수 있지만, 문제를 충분히 해결했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반면 미국은 자체적으로 많은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과거 중국은 이란과 UAE나 사우디와 러시아와 베네수엘라에서도 갖고 왔습니다. 러시아와 이란은 에너지 안보의 문제도 있지만 사실 비용 문제가 컸습니다. 중국은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국력을 낭비하는 것을 인태지역에서 전략적 이익으로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상징적으로 미국에 저항하는 독일을 징벌하는 차원도 있습니다. 트럼프의 전략적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전쟁이 촉매제가 되었지 이란 전쟁으로 이 전략을 새로 수립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중국의 에너지 공급망과 관련, 원유와 천연가스의 수입도 포함되지만 에너지 공급으로 인한 산업 생산력 또한 연계되어 있습니다. 만약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이와 연계된 중국 내 산업에 충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도 경험했던 나프타가 있는데 중국이 현재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석유화학 분야의 다양한 품목에서 공급망 및 생산 원가에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1기 때 교훈을 참고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혁 개방 시기 경제적 이익과 전략적 이익이 충돌하면 경제적 이익을 선택 했는데 시진핑 시기 특히 미중 전략적 경쟁 이후로는 전략적 이익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교육수도 청주" "증평교육청 설립"…충북교육감 선거열기 고조

"윤건영, 충북교육 더 든든하게 만들 것" 퇴직교원 등 지지선언 민주교육감·유산균교육감·실용교육감 등 캐치프레이즈도 눈길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민주교육감'을 내세우는 김성근 예비후보는 11일 청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충북 교육의 심장인 청주를 대한민국의 당당한 교육수도로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민주실용교육감'과 '유산균 교육감'을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사용 중인 김진균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작지만 강한 미래교육도시로 만들겠다"며 증평지역 공약을 제시했다.



울산 집결한 국힘, 단일대오 과시…與김상욱에 "배신자" 십자포화

장동혁 대표는 김두겸 후보를 향해 "아무리 어려워도 국민의힘과 함께 울산을 지켜오셨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몸담았던 곳을 버리고, 자신을 뽑아준 시민을 배신한 대가가 어떤 건지 여러분이 반드시 표로서 보여주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사람이 자기 근본을 잊어선 안 된다. 자기를 키워준 정당에 침만 뱉은 게 아니라 고춧가루 확 뿌리고 가는 배신주의 행태를 절대 용납해선 안 된다"고 공세를 퍼부었다. 또 "그걸 용납하는 건 울산시민들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며 결집을 호소했다. 울산시민을 어떻게 보고 이런 짓을 하냐"고 비꼬기도 했다. 거룩한 분노를 갖고 싸워달라"고 맹공했다.



"정청래 대표가 시켜서"…하정우 '오빠 논란'에 "나는 삼촌"

갑자기 정청래 대표가 옆에 와서 '오빠'를 시키는 거다. 저도 평상시면 못한다. 애가 '오빠'라고 따라 하길래 '오빠'이랬다가 그게 이렇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그래도 사과 비슷하게 했으니까"라고 시민이 공감하자 하 후보는 "그럼 사과해야죠. 무슨 오빱니까. 삼촌이라고 해야 되는데. 대표 아입니까.



'GTX·인천3호선·트램'…인천시장 후보들 '철도 확충' 한목소리

GTX-D는 인천공항·김포와 서울을 잇는 Y자 형태로 검토되고 있고, GTX-E는 인천공항과 경기 남양주를 잇는 노선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노선을 올해 하반기 발표를 앞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지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인천시장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즉시 국토부와 협의 테이블을 직접 주도해 철도망 계획에 GTX-D·E 노선을 반영하고 조기 착공으로 연결하겠다"고 했다. 두 후보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둔 인천도시철도 3호선(사업명 순환3호선·검단∼송도)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노선에 포함되는 중구와 동구 일대 주민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속보] 靑 "기뢰·어뢰 가능성 작아…비행체 잔해 더 전문적 조사"

정부가 4일 중동의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 폭발 및 화재와 관련해 미상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 선미를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4일 중동의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 폭발 및 화재와 관련해 미상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 선미를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4일 중동의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 폭발 및 화재와 관련해 미상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 선미를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한병도 "이원택 후보 승리해 전북 대도약 이끌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승리해 전북의 대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원내대표인 저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속보] 靑 "정부, 공격주체 특정하지 않고 있어…특정 위해 노력 중"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을 인근 두바이항으로 옮길 예인선이 확보됐다.



김용남, '세월호 발언' 사죄…"상처 헤아리지 못했다"

세상 그 무엇으로도 온전히 위로할 수 없는 그 아픔 앞에 제 표현은 너무나 미숙했다"라고 말했다.이어 "성역 없는 진상 규명과 유가족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참사 직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며 "제가 부족했던 점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앞서 김 후보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소속 당시 2015년 세월호 진상 규명 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해 "활동 기간 내내 국민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고 발언한 적 있다.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대변인 활동을 한 사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김 후보는 이에 대해 "20여 년 전 검사 시절 같이 근무했던 인연과 당시의 기억이 저의 판단을 흐렸다"며 "그러나 정권을 잡은 후 윤석열과 그 주변 세력이 보여준 행태는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실체를 깨닫고 난 후, 저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마이크를 잡고 윤석열 정권의 악행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윤석열 대선 캠프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는 점은 저의 인생에서 큰 오점으로 남겠지만, 결코 부정하거나 지우려 하지 않겠다"며 "그 과오를 뼈저린 교훈 삼아 남은 정치 인생을 여러분과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더 튼튼한 민주주의의 아성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며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조국혁신당은 김용남 후보를 향해 이태원, 세월호 참사 관련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해 왔다.



청와대 “나무호 등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 용납 안 돼…강력 규탄”

그는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속보]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안돼…강력 규탄"

현재 챗GPT 파일 업로드와...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 용납 안 돼…강력히 규탄"

특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단계"라며 "판단이 서는 대로 적절한 수위의 대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속보] 靑 "나무호 공격주체 특정하지 않고 있어…파악 위해 노력 중"

현재 챗GPT 파일 업로드와...



속초시장 후보들 선거사무소 개소 완료…세 대결 본격화

강원 속초시장 예비후보들이 선거 사무소 개소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무소속 염하나 속초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조양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청년 주택 공급 등을 제시했다. 지난달 28일 교동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연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속초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춘천시 스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원 공천자대회에 참석했다.



"MZ 표심 잡아라"…대전시장 후보들 청년층 집중 공략

이장우 "제2 문화예술단지 조성", 허태정 "청년 기본소득 검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장 후보들이 잇따라 청년층을 공략하는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1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경제와 문화예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도 지난 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정책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대전을 청년특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여야 '나무호 피격' 상임위 소집 공방…"자해행위"·"사실은폐"(종합)

국민의힘 국방위 소속 의원들은 "지금 상황을 사실상 전시 상황으로 규정하고 비록 많이 늦었지만 우리 정부가 지금이라도 강력한 대응에 즉각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통위 소속 의원들도 "사건 발생 일주일이 지난 어제 일요일 저녁에서야 정부는 뒤늦게 외부 피격 사실을 발표했다"면서도 "여전히 공격 주체는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지연이 선거를 의식해 불리한 외교·안보 이슈를 회피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에 전체회의 개최 협조를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이 (상임위 개최를) 피하는 것처럼 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자 거짓"이라며 "지방선거용, 정쟁용 소재로 활용할 생각을 하는 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성 위원장은 "사실상 우리 대한민국이 공격받은 전시 상황이나 다름없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며 "그런데도 오늘 이 자리에 정부 여당이 참석하지 않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정청래 "서울 탈환해야...비정상의 정상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서 "수도권과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 등 지금 한반도에서 파란 바람이 상륙해서 휘몰아칠 기세"라며 "저는 서울에서 가장 거세게 파란 바람이 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정 대표는 "2026년 6월의 시대정신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라며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에서 모든 것이 망가지고 뒤틀려지고 처박혔던 비정상을 정상화로 돌리는 것, 그것이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속보] 靑 "나무호 공격, 기뢰·어뢰 가능성 낮아"

김소연 입니다.



K-방산, 나토와 상호운용성 강화 "공급망·표준화, 파트너십 논의"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유럽 안보의 핵심인 나토(NATO)와의 실무 협력을 통해 '가성비'를 넘어선 '글로벌 표준'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나토와 '제2차 한·나토 방산협의체'를 개최하고, 무기체계 간 상호운용성 강화와 탄약·우주 분야 등 다자협력 프로젝트 참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는 나토 회원국들이 추진 중인 탄약 및 우주 분야의 다자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필수 선결 과제다. 나토 측 역시 한국의 우수한 제조 역량에 주목하며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단순한 규격 맞춤을 넘어선 질적 도약도 요구된다.



오세훈 "이재명 정부 폭주...국힘 당권 생각 없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부동산 공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보수 재건 구상을 동시에 드러냈다. 오 후보는 "서울시가 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을 정부가 적극 도와주는 게 해법이다"라며 "또 하나의 공급축인 민간임대사업자를 적대시하면 공급이 줄고 몇 년 뒤 전세·월세 폭등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민주당은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지지세가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뀐다는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어서 늘 그 점에 있어서는 예외가 없었다"며 "정 후보도 저를 향해 빌라 공급에 소극적이라고 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유 완주군의장, 군수 출마 접고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지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1일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무소속 완주군수 출마를 접고 이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 의장은 지난 8일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의 범군민 후보 추대를 수락한다"며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유 의장의 합류는 선거 승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유 의장과 함께 민주당 원팀의 기치 아래 완주와 전북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들썩이는 서울집값..정원오 "李정부 협의" vs 오세훈 "닥치고 공급"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자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저마다 해법을 제시했다. 다만 정 후보가 내건 공약상 재개발·재건축 절차를 간소화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이다.반면 오 후보는 민간 재개발·재건축 절차 단축과 규제 완화를 통한 신속한 공급이 해법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날 MB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집값 문제의 원인으로 "박원순 시장 10년 간 389군데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풀었다. 민주당은 항상 재개발·재건축에 적대적"이라고 주장하며 "서울시는 지금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오 후보는 "다주택자의 다른 말은 민간 임대사업자다.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6일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단을 파견했고, 전날 외부 타격에 의한 사고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정부는 공격 주체를 특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움직이지 않고 서있었다”고 밝혔다.



정승윤 교수, 부산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권익위 조사 비판

정 교수는 이날 오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동훈, '고문 의혹' 정형근 묻자 "그만하시죠"...한 달전 "정치인은 불편한 질문받을 의무"

'정 전 의원은 2022년 2월 7일 보수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해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고 짚자 한 후보는 "이분이 제 선거의 방향성을 지정하는 분이 아니다. 지금 후원회장에 대해서 선거하는 건 아니니까 이 정도 하시자"라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고 "후원회장께서는 계엄과 탄핵 이후에 계엄과 탄핵에 대한 저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시해 오신 분이다.



[쇼츠] 컴퓨터 그래픽으로 띄운 러 곡예비행팀?…전승절 'CG' 논란

지난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81주년 전승절 열병식. 다만 매체는 "NATO 회원국들의 국기가 '러시안 나이츠' (전투기에) 표시된 것은 가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영구 복당 불가" 철퇴에도 김관영 지지율은 '고공행진'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가 11일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서 도매상인 이복임 씨를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며 활짝 웃고 있다. /김관영 후보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 ‘영구 복당 금지’라는 초강수를 뒀음에도 전북 민심은 당의 기대와 다르게 흐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전북도민의 민주당 지지율은 76.0%에 달했지만, 정작 민주당 지지층의 41.4%는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를 두고 김 후보는 “정청래 대표가 주도한 ‘김관영 죽이기’”라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 위기감을 느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직후 곧장 전북으로 달려갔다.



국힘, 호르무즈 피격 국방위 단독소집…"통수권자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 위원들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고 정부·여당에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유용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시키겠다'는 글을 올렸다"며 "단호한 의지를 밝혔던 이 대통령은 지금 어디에 있나. 한 번이라도 입장을 표명하신 적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런데도 정부·여당이 참석하지 않았다"며 "간사께서 여당과 정부도 나와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상을 지속해달라"고 했다. 전날 정부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나무호 피격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발표하면서도 발사 주체는 "예단하지 않겠다"며 특정하지 않았다.



종합특검, 최재훈·김민구 부장검사 조사…‘김건희 도이치 수사무마’ 수사 잰걸음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시 주임검사였던 최재훈 대전지검 부장검사를 조사했다. 특검은 이번주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관련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피의자로 부를 예정이다. 특검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최 부장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는 2024년 10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을 불기소 처분할 당시 부장검사로서 수사를 지휘했다. 특검은 검찰 지휘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팀에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는 압력을 넣었다고 의심한다. 이 경우 최 부장검사와 김 부장검사는 직권남용죄의 피해자가 된다. 특검은 압수수색을 통해 검찰이 김 여사를 불러 조사하기도 전인 2024년 5월부터 ‘불기소 문건’이 작성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검은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오는 13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오는 14일 피의자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5일엔 김대기 전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양향자 "기흥을 반도체 요충지로"…친정서 3대 공약 발표

삼성전자 경영진과 간담회…'규제 프리존·정책금융' 등 초격차 지원 약속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해 기흥을 세계 1위의 첨단 반도체 요충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기흥을 중심으로 한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규제 프리존 첨단산업 R&D 정책금융 지원체계 강화 반도체 배후도시 정주 여건 개선 등 3가지 세부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도권 교통할인카드 공약 놓고 정원오·오세훈 '원조 경쟁'

서울시장 선거 후보들이 주요 공약을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정책 베끼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어 그는 "착착개발을 베껴간 신통기획2.0에 이어 또다시 공약을 모방했다"고 주장했다.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2000원(따릉이 미포함)으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는 월 정기권이다. 국토부와 서울시의 정책을 통합해 수도권 내에서 교통카드 한 장으로 교통비를 할인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오 후보가 전날 발표한 '서울기후동행카드'도 비슷한 모델이다. 오 후보가 정책적으로 일관성이 없다는 게 정 후보 측 주장이다. 국토부는 이보다 앞서 K-패스 출시를 예고한 상황이었다.



장동혁의 부활? 특검發 분위기 반전..영남권 판세에 주목

장동혁, 부산·대구·울산·경북 등 영남 일정 특검발 여론 급변 조짐, '장동혁 기피 현상' 끝?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영남권이 급부상하는 분위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TK(대구·경북)·PK(부산·울산·경남) 일정을 소화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 재판에 대한 '공소취소' 시도가 본격화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전통적 보수 유권자들이 결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3일 연속으로 영남을 방문하면서 광역단체장 5석을 독식할 수 있다는 기대도 드러내고 있다. 당내에서도 계엄·탄핵·대선 패배 직후 지방선거 참패는 '정해진 수순'이니, 장동혁 체제 역시 무너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었다. 국민의힘이 영남에서 5석을 독차지하거나, 3~4석을 차지할 경우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그럴 경우, 장동혁 체제가 붕괴하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ODA로 개도국 결핵·말라리아 종식 노력…사업실명제 도입

정부는 앞으로 보건 분야 ODA 정책 추진을 위해 글로벌펀드 및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국제보건기구 및 국내 바이오 기업·비정부기구(NGO)와 협력을 확대한다. 문화유산 보호 등 전통적 문화 ODA 범주에서 문화콘텐츠·생활문화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ODA 사업의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사업실명제·기록이력제를 도입한다. 제도는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ODA 사업 시행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또 일반 국민이 ODA 사업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업명 설정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이를 두고 사업이 폐쇄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다는 일각의 지적도 나온다.



박정하·송기헌 의원, 원주 현안·재난 8개 사업 31억원 확보

안전보강, 생활편의 개선…"시민 일상 체감할 예산 확보 총력" 강원 원주지역 보행안전·교통·복지·방재 등 현안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1억 원이 투입된다. 국민의힘 박정하(원주시갑·재선)·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시을·3선) 의원은 "원주시 현안 및 재난·안전 관련 8개 사업 총 31억 원 행안부 특교세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와대 "HMM 나무호 민간 선박 공격 강력 규탄…용납될 수 없어"

화재는 비행체 1차 타격으로 발화했고 이어진 2차 타격으로 규모가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원인은 선박 내부와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됐다.나무호 선체에서는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에 폭 약 5m, 선체 내부 방향으로 깊이 약 7m 규모의 파공이 확인됐다.



인천글로벌캠퍼스도 평생교육 과정 운영…관련법 국회 통과

이에 따라 재단과 입주대학은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지역 사회와 국민에게 폭넓게 개방할 계획이다.



김관영 절연-한동훈 단일화..상반된 여야 제명인사 대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명한 인사에 대한 대우가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당의 전재수 부산시장·하정우 부산 북구갑 후보가 여론조사상 지지율이 우세해서다.인용된 전북 여론조사는 9~10일 1000명 대상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8%다.부산 북구갑 여론조사는 4~5일 501명 대상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1%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10대 공약' 발표..1호는 "주거 안정"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앞두고 '주거 안정을 통한 기본권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국내생산촉진세제(한국판 IRA)' 등을 통해 국내 생산기반을 보호해 일자리 약 1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속세 최고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인하하고,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의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의 혁신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블라인드 채용 확대·청년 평생 절세 패키지 등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맞춤형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울) 적용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 DSR을 완화할 계획이다. 교통 공약으로는 △수도권 6개 순환 고속도로망 확충 △70세 이상 노인 대상 전국 시내버스 무료화 △농어촌 우버 도입 등을 내세웠다.복지 정책으로는 '하후상박형' 공약을 공개했다.



정원오 "오세훈, 정쟁 한복판 설 것...실력 교체해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임기 4년 내내 정쟁의 한복판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보수 재건만을 위해 뛸 것"이라며 "지방정부 실력을 교체해 시민들에게 행복감과 효능감을 주는 것을 해내야 한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서울 지역 지방선거의 시대정신은 무능한 현 시장 체제를 바꿔서 일 잘하는 서울시 행정을 만드는 '지방정부 실력 교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 집권 1년 만에 시민들은 정말 만족하고 효능감을 느낀다고 한다"면서 "그러나 서울시는 어떤가.



김두겸 SNS 게시물에 울산 민주노총 전직 간부 얼굴 포함 논란

김 예비후보는 "상생하는 노동공동체를 구현하겠다"는 글과 함께 2023년 울산시 노동화합센터 개소 당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의 전직 간부들과 찍은 사진이 포함된 웹자보를 게시했다. 노조는 "해당 홍보물은 마치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김 후보 행보에 동조하거나 친분이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유권자 판단을 흐리는 비열한 홍보 전략이자 사진 속 당사자들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홍보물 삭제와 사과를 요구했다.



'민생 동참' 최광익 강원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생략

최 예비후보 측은 별도의 대규모 행사 대신 학교 현장 방문과 간담회,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정부 나무호 피격 상황 축소 급급”…민주당 “외교·안보 정쟁화 말라”

국민의힘이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무호가 피격된 사건을 두고 “정부가 상황 축소에 급급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외교·안보 사안을 정쟁화하고 지방선거용으로 활용하려 한다”고 반박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건 발생 일주일이 다 되어서야 정부가 피격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면서 공격 주체조차 밝히지 않은 채 미상 비행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회견을 열고 상임위 개최에 정부·여당이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이 공격당했는데도 은폐하기에 급급했던 것”이라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상임위 개최를 피하는 것처럼 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자 거짓”이라며 “지방선거용, 정쟁용 소재로 활용할 생각을 하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후보 등록 앞둔 대구시장 선거…여야 지지층 결집 총력(종합)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초광역 통합 추진 등 대구·경북 광역단체장 후보 공동정책 협약을 통한 연대, 보수정당 지지세 흡수 등으로 지지층을 넓혀가고 있다.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대한 비판, 대구 지방선거 압승을 내세우는 국민의힘 원팀 전략으로 지지층 결속을 다지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후보자 등록에 앞서 분야별 유권자들을 만나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행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11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학원총연합회 대구시지회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하는 것으로 공개 행보에 나섰다. 오후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대구시장애인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정책 제안을 수렴한 뒤 대구상공회의소로 자리를 옮겨 정책간담회를 했다. 저녁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브라운백미팅 형식으로 들을 만나 언론과 소통에도 귀 기울일 예정이다. 또 대구 무역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정책간담회를 한 뒤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장애인 단체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았다.



靑 나무호 공격에 "강력규탄…국제사회 노력 동참"

청와대는 지난 4일 미상 비행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판명된 HMM 나무호 사건에 대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오후 브리핑에서 "추가 조사를 통해 공격의 주체와 정확한 기종, 물리적 크기 등을 식별해 나가고, 그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도 고려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관국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고, 현재 인근 해역에 위치한 우리의 모든 선원·선박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배가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 보장과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국제사회의 관련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강력 규탄…공격주체 식별 뒤 대응할 것"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합동조사단의 HMM 나무호 현장 조사와 관련해 어제 오후 NSC 실무조정회의를 거쳐 외교부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며 "우리 정부는 HMM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미상 비행체 2기 선미 타격…"기뢰·어뢰 가능성 낮아" 이란 연루설엔 신중론…"주한이란대사 접촉, 초치 아닌 협의" 청와대가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화재 사건이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위 실장은 "보다 정확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리 정부는 추가 조사를 통해 공격의 주체, 정확한 기종, 물리적 크기 등을 식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전대덕구선관위, 당내 경선 여론조사 거짓응답 유도 고발

대전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A씨를 11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경찰, '선상파티 의혹' 김건희 무혐의…前 경호처장·차장 송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선상 파티'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李대통령 "선호투표제, 결선투표 비용·시간 아끼기 위한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선호투표제는 제가 민주당 대표일 때 결선투표제와 함께 도입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1차 투표에서 1·2위를 선택한 선거권자는 결선투표에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한계는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대선 등의 선거에서 결선투표제를 도입할 경우 선호투표제 동시 도입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용남, 과거 세월호 발언 논란에 사과 "제 부족함 탓"

깊이 반성하며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지난 2015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변인이던 김 후보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와 관련해 "활동 기간 내내 국민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이에 평택을 재선거에 도전장을 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김 후보의 과거 발언을 재조명하며 사과를 촉구했다.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유가족분들께는 성역 없는 진상 규명과 아낌없는 지원이 당연히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참사 직후부터 변함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과 관련한 저의 뜻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미숙했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과거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것과 관련해 "20여 년 전 검사 시절 같이 근무한 인연과 당시의 기억이 저의 판단을 흐렸다"면서 "실체를 깨닫고 난 후, 저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마이크를 잡고 윤석열 정권의 악행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윤석열 대선 캠프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는 점은 저의 인생에서 큰 오점으로 남겠지만, 결코 부정하거나 지우려 하지 않겠다"며 "그 과오를 뼈저린 교훈 삼아 남은 정치 인생을 여러분과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더 튼튼한 민주주의의 아성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며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늘 이 한 번의 메시지로 모든 상처가 아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모든 비판과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계속 진실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희선



靑 "이란에 인도적 지원 변화 없어"..주이란대사 초치 아냐

청와대가 HMM나무호 피격과 관련해 주한이란대사를 불러 항의하는 초치(招致)를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를 두고 외교가에선 초치에 해당한다고 봤다. 하지만 쿠제치 대사는 그동안 나무호를 이란이 공격하지 않았다고 부인해왔다.청와대는 아울러 "나무호가 어떤 움직임을 보인 상황에서 피격이 된 건 아니라는 게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무호는 정박중이었다.



‘선호투표제’ 띄운 李…“대선 결선투표제와 동시 도입 논의”

최동준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한 누리꾼의 글을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자 전원 대상으로 선호 순위를 기입하게 하는 제도다. 1순위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키고 그 표를 다음 순위로 이관해 재집계한다.



강훈식 "물가와의 전쟁 이제부터"…유가 빌미 과도한 인상 차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1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체감물가 불안에 대해 "물가와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서민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유가 급등이 원재료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져 민생 품목 가격을 밀어 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野 "나무호 피격, 13일 외통위 소집"..與 "공격주체 특정하면 열자"

국민의힘은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HMM 화물선 나무호 피격을 두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를 13일 진행하자고 요구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국민이 제대로 된 설명조차 듣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정부는 아직까지 나무호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않고 있다.



주북中대사, '김일성 모교' 창덕학교 방문…연일 북중 친선 과시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대외 활동 늘려…창덕학교, 김일성 외조부가 설립 김현정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내에서의 친선 활동을 눈에 띄게 늘리고 있다. 11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이날 김일성 주석이 과거 공부했던 평양 창덕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교류했다. 왕 대사는 중국어 수업이 진행 중인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다. 왕 대사는 김일성 주석이 창덕학교와 위문중학교에서 수학한 점을 언급하며, 해당 교육 시설들을 "양국 관계와 우호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울산시장 선거 보수 후보 단일화 난항…민주·진보도 교착 상태

민주당·진보 진영 역시 후보 단일화를 놓고 극한 대치하는 형국이어서, 현재 구도만 놓고 보면 다음 달 선거가 양 진영 후보의 다자 구도 속에 치러질 공산마저 있다. '선거를 완주하느냐'는 취재진 물음에 박 후보는 "울산과 시민만 보고 끝까지 갈 것이며, (일정을 고려할 때) 물리적으로도 단일화는 어렵다"고 못 박았다. 본 후보 등록일(14~15일) 이전에 합의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실효성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교롭게도 민주당·진보 진영이 추진하는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작업 역시 진전없는 교착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조국혁신당 황명필, 진보당 김종훈 등 3명의 예비후보는 지난달 18일 "후보 단일화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급기야 3명 후보의 단일화 논의를 맡아 진행하던 시민사회단체는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의 구조에서 철수하겠다"고 선언했다.



尹·특검, 공직선거법 재판서 설전…"날림 수사"vs"수사 비협조"

'증인 불출석' 윤우진에 과태료·구인장…7월 10일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재판에서 공소제기의 적절성을 두고 민중기 특별검사팀과 충돌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팀이 결론을 정해놓고 졸속으로 진행한 정치적 수사라고 주장했고,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수사 비협조를 지적하며 맞섰다. 이는 특검팀이 기소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출신 이모 변호사를 따로 조사하지 않고 재판에 이르러서야 증인으로 신청해 통상적이지 않다는 재판부 지적에 동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이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소환 요구에 불응하면서 관련 절차가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지선 10대 공약 발표…與 "5극3특 완성" 국힘 "주택시장 정상화"

혁신당 '영구 공공임대'·진보당 '지역 공공자산'·개혁신당 '규제총량 감축제' 여야 정당들이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둔 11일 유권자의 표심을 겨냥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 與, 균형발전·AX전환 부각…검찰개혁 등 '국가정상화' 공약도 민주당은 10대 공약 중 '균형발전 행정·재정·제도 기반 구축'을 가장 앞세웠다. 5극3특 체제 완성을 위해 전남·광주에 더해 광역 지방정부의 통합을 추진하겠단 구상이다.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전 등을 통해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을 완성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아울러 메가특구 지정 등을 통해 산업의 지방 확산을 촉진하고, 지방의 교통·의료·문화·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도 실행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AI·바이오·문화·방산 등 첨단산업 육성과 관련한 공약도 내놨다. 또한 국민성장펀드와 자본시장 혁신 등을 통해 국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 맞춤형 정책과 고물가·고환율에 따른 가계생활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돌봄 지원 확대와 계층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도 약속했다. 민주당은 '국가 정상화 및 한반도 평화'를 6순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계엄 요건의 엄격화 등을 위한 개헌과 주민소환제 요건 개선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북 관계와 관련해선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실질적 진전을 추구한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주거 안정을 통한 기본권 실현'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李 “대선 등에 결선투표제 도입시 선호투표제도 논의”

이 대통령은 “3인경선에서 1등, 2등 선호를 미리 투표하게 하면 과반 미달로 결선투표를 할 경우 1차투표에서 3등에게 투표한 선거권자가 두번째로 선택한 표를 1, 2등에게 더하면 결선투표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민주당의 차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 선호투표제를 왜 도입했는지 묻는 글을 공유하면서 “제가 민주당 대표일때 결선투표제와 함께 도입했는데 1차투표에서 1등이 과반 미달일때 결선투표를 한번 더 할 필요없이 1차투표에서 예비적으로 결선투표를 미리 해 두는 방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선호투표제는 결선투표를 위한 비용과 시간을 아끼기 위한 것인데 1차 투표에서 1, 2위를 선택한 선거권자는 결선투표에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한계는 있다”며 “2등을 선택해 두지 않으면 본인이 1등으로 선택한 후보가 탈락한 결선투표에는 기권하는 결과가 되는 점을 숙지하시고, 오해하지 마시고 1, 2등 선호를 모두 선택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靑 "나무호 민간선박 공격 강력규탄…안전보장 국제노력 동참"(종합)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희(정부)는 지금 공격의 주체를 특정하지 않고 있다. 특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단계"라며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판단하도록 노력하겠다. 판단이 서는 대로 적절한 수위의 대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란이 관련이 있는지 역시 미지의 영역"이라며 "이란에 대한 지원 조치에 대한 검토를 재고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격의) 주체가 특정되지 않은 만큼, 특정 체제에 동참할지를 판단하기는 이른 상황"이라며 신중론을 견지했다. 이어 "사고 당시 해수면보다 1∼1.5m 상단 부분에 선박 파손이 있었다는 점이나 파손 패턴 등을 고려하면 기뢰나 어뢰에 의한 피격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더욱 전문적인 조사를 통해 공격 주체나 기종 등을 식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당시에는 파공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지 못했다.



한병도 "이원택 후보 자격박탈 사유 없어…김관영 제명 정당"(종합)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간담회에서 "이 후보와는 개인적으로 아주 가깝고 도청, 청와대에서 같이 근무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민주당이 김 후보를 (징계하지 않고) 후보로 인정했다면 다음 날부터 국민의힘으로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공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원내대표는 직후 이원택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이 후보와 만났다.



“장동혁 계엄 발언, 후보자 가슴 까맣게 태워” 2선 후퇴론 다시 고개

이어 “보수 진영의 통합과 외연 확대를 주도할 인사를 중심으로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달라”며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번 선거에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주 후보는 또 “당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원망, 선거를 앞두고 보수 대통합은커녕 분열을 반복하는 당을 향해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며 “외신 간담회에서 계엄 질문에 당 대표가 보여준 답변 태도 역시 후보자들의 가슴을 까맣게 태우고 있다”고 했다.



강훈식, '고교생 살해'에 "가볍게 여겨선 안돼…특단 대책 마련"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경찰청에 철저한 수사와 순찰 강화, 통학로 안전진단 및 방범 시설 보강 등을 당부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강 실장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에게 "유가족과 다친 학생의 가족을 직접 만나 정부 차원의 위로를 전하고 필요한 지원과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경찰청에 철저한 수사와 순찰 강화, 통학로 안전진단 및 방범 시설 보강 등을 당부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여야, 지방선거 10대 공약 공개…1순위 공약, 민주당 ‘균형발전’·국민의힘 ‘주거안정’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1순위 공약으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완성을 목표로 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국민의힘은 수도권 반값 전세 도입을 통한 주거 안정 정책을 제시했다. 민주당은 지역 민심 공략에 초점을 맞췄고, 국민의힘은 부동산 문제를 부각하겠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의 1순위 공약은 균형발전 행정·재정·제도 기반 구축이다. 민주당은 2순위 공약도 지방 핵심산업 육성, 지방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내세웠다. 또 메가특구 지정 등을 통해 산업의 지방 확산을 촉진하고, 지방의 교통·의료·문화·주거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3순위 공약으로 인공지능(AI)·바이오·문화·방산 같은 첨단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또 연간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 육성 등을 통해 창업·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6순위 공약으로 국가 정상화를 내세운 점이 눈에 띈다. 구체적으로 공소청 제도 안착을 통해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1순위 공약으로 주거 안정을 통한 기본권 실현을 제시했다.



박민식 “尹평가 긴 호흡으로 봐” vs 한동훈 “朴 찍으면 張 찍는 것”

KBS부산총국·한국리서치가 북갑 주민 500명을 8~10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37%, 박 후보 17%, 한 후보 30%로 집계됐다(전화면접.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경기 평택을에선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신경전이 계속됐다.



경찰,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 수원시 공무원 압수수색

민주당 경선 당시 선거법위반 조사…시장 캠프 측 "사건과 무관"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수원시청 공무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씨가 근무하는 시청 내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민주·국힘 충북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완료…선거체제 전환

민주당 충북도당은 광역의원 청주 15(가경·복대2)선거구 후보로 박진희 도의원을 선출하면서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 기초의원 107명이다. 이 가운데 여성 후보는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9명, 기초의원 22명, 광역비례 3명, 기초비례 17명 등 총 52명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광역의원 청주 10(복대1)선거구에 이화정 청주시의원을 단수 추천하면서 공천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김영환 도지사 후보와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6명, 기초의원 98명이다.



이 대통령 “대선 등 결선투표제 도입 시 선호투표제도 논의”

이 대통령은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추정되는 엑스 이용자가 국회의장 경선에 참여한 후기 형식의 글을 공유하며 남긴 의문점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런 글을 게시했다. 해당 이용자는 권리당원 투표에서 자신이 조정식 후보를 찍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뽑을 사람은 한 명뿐인데 뭐 하러 순위를 매기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적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자 전원 대상으로 선호 순위를 쓰고, 그에 따라 당선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민주당은 이날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으로 차기 국회의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한다. 원내 제1당이 의장을 맡는 관례와 국회 의석 구조상 민주당 경선 승자가 차기 국회의장으로 확정된다.



'정치적 생명 걸라' 공방 계속…이원택 "정치인 소양 말한 것"(종합)

앞서 이 후보는 '정치생명을 걸고 내란 방조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규명하자'고 배수진을 쳤다. 선대위는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결기는 어디로 갔나"라며 "가장 엄정하다 할 특검 수사에서 무혐의가 밝혀진 만큼 허위사실 유포의 당사자는 이 후보가 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이 후보를 포함한 도내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이날 전북대 피지컬AI 실증랩에서 공동회견을 열고 "전북을 인공지능(AI)의 중심지이자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靑 "이란에 인도적 지원 불변"..나무호 피격은 규탄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화재 사건이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규탄을 해야 할 주체에 대해선 특정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외교가에선 초치에 해당한다고 봤다. 쿠제치 이란 대사는 그동안 나무호를 이란이 공격하지 않았다고 부인해왔다.청와대는 아울러 나무호는 정박중에 피격을 당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 당국자는 "원래 위치로부터 대열과 좀 떨어지는 쪽으로 옮겨와서 4월 30일 이후에는 계속 정지 상태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성과 좋은 6급 공무원, 5급으로 파격 승진…인사처 '조기승진제' 도입

인사혁신처는 5급 조기승진제와 전문가 공무원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등을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올해부터 업무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신속하게 특별승진 임용하기 위한 5급 조기승진제가 도입된다.인사처는 각 부처의 우수한 6급 공무원을 추천받아 성과심사·역량평가·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직 내 경쟁을 통해 적격자를 임용하는 공모 직위를 현재의 5급(담당급) 이상에서 6급(실무급)까지 확대하며, 신설되는 직위에는 7급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전문성 축적이 필요한 전문 분야에선 7년 이상 동일 분야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공무원도 양성한다.



우상호 "원주·횡성 물문제 해결"…김진태 "4대 반값 지원" 공약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 후보는 이날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원주·횡성 물 문제 해결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횡성 지역의 오랜 현안인 물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두 지역의 물 문제는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해 10여년 넘게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표류했다. 우 후보는 "양 지역의 난제이자 숙원 사업을 상설 협의체를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해법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 후보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고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4대 반값 시리즈' 공약을 발표했다. 농업 분야의 성공 사례를 어업과 임업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도 내놨다. 앞서 김 후보는 도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반값 육아용품 지원' 공약을 재확인했다.



정부, 韓선박 피격 '신중→규탄' 수위↑…외교항의 등 검토할 듯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언론 브리핑에서 "정부는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일 사건 발생 이후 전날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조사가 우선'이라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7일 "향후 대응 방향을 정하는 데 우선 전제되어야 할 것은 사실관계 확인과 원인 분석"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현장 조사 과정에서 선박 하부의 파공과 배의 CCTV에 포착된 비행체 등이 확인되면서 외부 공격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으며 이는 지난 10일 공개됐다. 그러나 이날 위 실장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힌 것은 일단은 외부 소행에 의한 공격임이 확인된 이상 주체는 추후 파악하더라도 행위 자체를 비판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지난 2월 말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래 민간 선박 피격이 30여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정원오, 양자토론 피하지 말고 나와라"…압박 공세

주진우, 정원오 31년 전 경찰폭행 판결문 공개…"사퇴하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게 양자토론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구로구에서 들과 만나 "다시 한번 양자토론을 제안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다자토론은 이미 선관위 주최로 예정돼 있다. 그래서 서울시 각종 정책에 대한 본격적인 양자토론을 제안하는 것"이라며 "어떤 형태든 어느 장소건 어떤 조건이든 응할 테니 양자토론 자리에 나오라"고 했다. 이와 관련 정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상대방과 싸우지 않겠다. 시민의 불편과 싸우겠다"는 글을 남겼고, 오 후보는 이를 캡처해 SNS에 올린 뒤 "토론을 회피하는 사람은 서울시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반박했다.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간담회는 쏟아지는 빗속에 비옷을 입은 채 진행됐다.



[북한단신] 직맹 9차대회 참가자들, 김정은 기록영화 관람

조선직업총동맹(직맹) 제9차 대회 참가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업적을 선전하는 기록영화를 감상하고, '당 창건 사적관'을 참관하는 등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평양 양말공장이 2년 연속 '10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조선직업총동맹(직맹) 제9차 대회 참가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업적을 선전하는 기록영화를 감상하고, '당 창건 사적관'을 참관하는 등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김건희 선상파티 무혐의, 다금바리 준비 김용현 前경호처장 송치(종합)

반면 당시 선상 파티 준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 대해서는 각각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3년 8월 경남 거제 저도에서 여름휴가 당시 해군 지휘정인 귀빈정을 이용해 파티를 열어 군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경호처 수장이었던 김용현 전 처장도 당시 기획관리실장이던 김 전 차장을 통해 이러한 지시를 하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처장과 김 전 차장이 일종의 '과잉 충성'을 했다고 보는 것이다. 이는 특검 수사 등을 통해 거짓으로 드러났다.



병무청의 따뜻한 선물 "아들들아 당당해지자~!" 입영전 논산 훈련소의 대변신

이번 행사는 입대라는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에 선 청년들에게 막연한 불안감 대신 자긍심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병무청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당당한 한 걸음,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온 병무청의 대표적 청년 지원 정책이다.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편지 쓰기'와 '군번줄 제작', '포토존 촬영' 등은 자녀를 보내는 부모님의 아쉬움을 든든한 응원으로 바꾸어 놓았다.실질적인 정보 제공도 잊지 않았다.



與, 서울·강원 공천자대회…"거센 파란바람 불어 탈환해야"(종합)

보수세가 강한 접경지 강원도와 중도층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서울에서부터 초반 승기를 굳혀 전국 판세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및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꼼꼼하고 치밀하고 확실하게 일을 잘한다. 그래서 지지율도 높다"며 "정원오 후보를 비롯한 모든 후보들이 이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만들어야 할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서울시장은 정쟁의 한복판에 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아니라 민심의 한복판에 설 정원오가 당선돼야만 서울 시민도 행복하고 서울도 발전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춘천에서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는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강원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 맞춰 전국 곳곳을 돌며 현장 민심 청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자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ODA로 개도국 결핵·말라리아 종식 노력…사업실명제 도입(종합)

정부는 앞으로 보건 분야 ODA 정책 추진을 위해 글로벌펀드 및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국제보건기구 및 국내 바이오 기업·비정부기구(NGO)와 협력을 확대한다. 문화유산 보호 등 전통적 문화 ODA 범주에서 문화콘텐츠·생활문화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ODA 사업의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사업실명제·기록이력제를 도입한다. 제도는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ODA 사업 시행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또 일반 국민이 ODA 사업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업명 설정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비공개는 협력국과의 외교관계와 운영의 전략적 유연성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정부는 제4기 중점협력국들에 대한 협력 전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관련 쇼츠는 11일 오후 4시 40분 기준 조회수 534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에서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의 발언을 담고 있다.강 위원장은 “현장체험학습, 필수 아니다. 그는 “현장학습, 저 1년에 8번씩 갔던 초등교사”라며 “하지만 저 재작년부터 현장학습 보이콧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향해 “현장학습 강제하지 말라”며 “저희가 스스로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북한 여자 축구팀 '내고향선수단'의 방남 허가 신청서가 제출됐다. 방남 허가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북측 인사들이 남측을 방문할 때 필요한 절차다. 원칙적으로 북측 인사의 방남 7일 전까지 허가 신청이 제출돼야 한다. 방남 승인을 받은 북측 인사에게는 남한 방문증이 발급된다.



민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원팀' 선대위 구성 완료

더불어민주당의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캠프는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힘, '장동혁 지휘' 중앙선대위 곧 출범…일각 "2선 후퇴" 요구(종합)

장 대표의 상임선대위원장 합류를 두고 그간 당내에선 지지세 확장에 득이 되지 않을 거란 우려가 제기돼왔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텃밭' 영남권을 중심으로 지지세가 회복하면서 장 대표는 선거 지원을 위한 현장 행보에 다시 불을 붙였다. '중앙 스피커' 역할뿐 아니라 선거 현장 지원까지 과감하게 나선 모습이다. 장 대표는 중진 의원과 청년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중앙선대위 인선 작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조만간 인선을 확정해 늦어도 이번 주 중반에는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의 특검 추진 역풍으로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당은 오는 12일 장 대표가 충북·경북을 찾는 사이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별도로 선대위 발대식과 서울시장 후보 연석회의를 열기로 하면서 각자 행보를 예고했다. 서울시당은 지난달 30일 필승결의대회 때도 이례적으로 지도부를 초청하지 않았다. 주 후보는 이어 와 통화에서 "(장 대표 입장에) 변화가 없으면 후보 등록을 안 하겠다"라고도 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중앙선대위는 일관된 메시지로 공세 수위를 강조하고, 지역은 후보 중심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韓 후원회장 퇴출대상"…한동훈 "朴 찍으면 張 찍는 것"(종합)

박 후보는 MBC라디오에 출연해 한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위촉돼 논란이 된 정형근 전 의원을 거론, "후원회장 하신 분이 어제 또 개소식에는 안 오신 것 같더라"고 꼬집었다. 이어 "북구 주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을 구태스럽게 과거로 회귀시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백배사죄한다"며 "초라하게 망해서 돌아와도 기댈 언덕이 역시 고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반면 한 후보는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어제 개소식으로 분명해졌다. 박민식을 찍으면 장동혁을 찍는 것"이라며 "박민식을 찍으면 장동혁의 당권이 연장되고 보수재건이 불가능해진다"고 맞섰다. 박 후보를 겨냥해선 "부산 북갑에 침 뱉고 떠난 분"이라며 "절대 부산에 안 돌아오겠다고 말한 사람"이라고 각을 세웠다.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는 "세상에 절대 안 되는 것은 없다.



'헌법 가치 되새겨요'…법제처, 대국민 캠페인 진행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헌법 에디션 모나미153펜'도 배포할 예정이다.



[단독] '李 공약' 서민금융법 개정안, 이번주 정무위 문턱 넘을 듯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 분야 공약인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법안이 이번주 국회 정무위원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민금융진흥원 내에 서민금융안정기금을 설치하고, 기존 서민금융보증계정과 자활지원계정을 기금에 편입해 정책서민금융 재원을 상시적으로 운용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금융회사 출연금을 통해 서민금융안정기금을 신설하고, 저신용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은행권에서는 그동안 정책서민금융 재원 마련 방식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서민금융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금융회사 출연금 확대 방식이 반복되면 은행권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與 '새만금 카드'로 김관영 견제

더불어민주당이 새만금 투자 공약을 내세우며 전북 민심에 호소하고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무소속 김관영 예비후보가 앞서는 지역 여론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전북도의회를 찾아 지역 매체들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응답률은 14.8%,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울산선관위, 예비후보 사진 기관지에 실은 대기업 노조원 고발

울산 모 대기업 노조에서 근무하는 A씨는 특정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사진 등을 노조 기관지에 담아 조합원들에게 배부한 혐의다.



'조국 2개월 월세' 의혹에..유의동 "떨어지면 바로 떠나겠다는 뜻"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평택에 2개월 아파트 월세 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정원오 '15분 AI' 공약…吳 양자토론 압박엔 "상황따라 말바꿔"(종합)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25개 자치구마다 AI 거점을 만들고 서울 어디에 살든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AI를 배우고 도움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 발표에는 지난 8일 발표한 '유엔 인공지능(AI) 허브' 용산 유치,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일대 '피지컬 AI 실증특구' 조성 등의 구상도 함께 담겼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엔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LG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시연을 참관하고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했다. 그는 "유엔 AI 허브를 서울에 유치해 시너지를 내겠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미용업계 소상공인들과 'K-뷰티' 국제화 등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정 후보는 "K-뷰티의 진정한 완성은 업계에 계신 분들의 손끝에서 완성된다고 한다"면서도 "한편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제도적 뒷받침이 안 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하게 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뒷받침할 부분을 제안해주면 잘 반영해 정책에 포함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CBS 라디오에 출연해 오 후보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및 재지정을 두고 "전형적인 감으로 하는,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큰 실수였다"고 비판했다.



李대통령 "비거주 1주택 사면 실거주 의무 유예"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를 낀 1주택자가 주택을 매각할 때 예외 규정을 두겠다고 밝혔다. 1주택자는 더 좋은 주택으로 갈아타기 위해 집을 팔 유인이 큰데, 시세 15억원 이상 주택을 매입할 때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라 다주택자가 매물을 거둬들이는 가운데 비거주 1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나오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지금은 세입자와의 임대차 계약이 4개월 남았을 때만 4개월 내 입주를 전제로 집을 매도할 수 있다. 앞으로는 무주택자가 매수인일 경우에 한해 기존 임대차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최장 2년 안에 입주하도록 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쓸 때는 세 낀 매매를 허용하지 않는 방안이 유력하다. 정부가 “매도 기회의 형평성 문제”라고 설명하지만 매물 잠김을 우려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시장에서는 의무 임대사업 기간이 종료된 뒤 2~3년 내 집을 팔아야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김형규/이유정



정원오 "서울을 청년들의 창업도시로…창업 클러스터 운영"

정 후보는 성동구 성수동의 공장 부지에 청년문화예술인을 유치한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을 '세계 경제문화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지난 3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공연을 언급하며 K팝 수요에 맞는 복합공연장형 아레나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그는 "지금 지구촌의 수많은 젊은이가 K-문화를 동경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건 우리 한류스타들이 공연할 마땅한 공연장이 없다는 현실이다. K팝 공연 수요에 맞는 복합공연장형 아레나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 6~18세 교통비 지원 확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사진)가 11일 도내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통비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추 후보는 “경기의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라고 강조했다



北 나진 선봉~러 연해주 잇는 도로 뚫린다

북한의 나진-선봉(나선) 일대와 러시아 연해주 하산·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국경지대 도로 완공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동맹이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는 신호라는 분석이다. 11일 세종연구소에 따르면 북한과 러시아는 작년부터 하산과 나선 일대를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하고 있다. 다음달 완공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러시아 연해주에서 북한 나선을 지나 중국 옌볜 훈춘·팡촨으로 이어지는 ‘3국 관광 지대’가 생긴다.



與 "영구 복당금지" 초강수에도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선두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 ‘영구 복당 금지’라는 초강수를 뒀음에도 전북 민심은 당의 기대와 다르게 흐르고 있다. 강력한 압박에도 김 후보가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전북도민의 민주당 지지율은 76.0%에 달했지만, 정작 민주당 지지층의 41.4%는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김 후보는 바닥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민주 "지방 균형발전" vs 국힘 "주거 기본권" 공약 대결

< 머리 맞대고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11일 춘천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 손에 손잡고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가 11일 울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국민의힘은 주거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공약으로 강조하며 부동산 민심 공략에 나섰다. 지역 교부세율·소비세율 인상 등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국민의힘은 첫 공약으로 ‘주거 안정을 통한 기본권 실현’을 꼽았다. 민주당은 국민성장펀드 조성, 의무공개매수제 도입, 시세 조종 근절 등을 통해 투자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배우자 상속세도 폐지하겠다고 했다.첨단 산업 육성에서 민주당은 AI 진흥 정책을 강조했다.



울산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도 난항.. 또 국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박 전 시장은 "보수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박맹우가) 사퇴한다, 양보한다는 등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해 보수 후보 단일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여망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라며 "이러한 조직적인 유언비어 유포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의 재건과 통합을 바라는 시민 여망조차 선거 전략으로 이용당하는 현실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보수의 품격을 짓밟는 행태에 대해 시민들께서 엄중한 책임을 물어주길 바란다"라며 "울산과 시민만 보고 끝까지 가겠다"라고 밝혔다. 고 후보는 그러면서 "불공정을 공정으로 바로잡고 바른 정치를 꿈꾸며 함께 해온 후배들과 미래 세대를 위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힘을 탈당, 무소속으로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라고 말했다.



'정책 알리기' 주력하는 정원오…'반전 기회' 엿보는 오세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고척동 한 빌라 앞에서 열린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 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로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끝까지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정 후보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했다.정 후보 측이 이런 전략을 유지하는 것은 경쟁자인 오 후보 측의 공세에 말리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오 후보 측은 연일 “침대 축구하지 말고 토론장으로 나오라”며 공세를 펴고 있다. 정 후보 출신인 여수, 성동구, 서울시립대 인맥이 핵심 축이라는 의미다. 역할이 불분명한 인사까지 대거 합류해 의사결정 구조가 비대해졌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캠프 내부에선 “실무보다 감투에 더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것 같다”는 불만도 흘러나온다. 오 후보 캠프에선 최근 영남권 국민의힘 후보들이 보수층 결집에 힘입어 오차범위 내까지 반등한 사례를 참고하고 있다. 대신 시민과 학계 인사, 시 공무원 출신 실무 인사를 대거 기용했다.오 후보 선대위 관계자들이 연일 정 후보를 공격하는 가운데 정 후보 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호준석 오 후보 선대위 대변인은 “정 후보는 토론은 거부하고 거짓 주장만 하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며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시민들 앞에서 토론하자”고 촉구했다.강현우/이현일



"사과 한마디면 될 걸"…'승소' 이승환, 구미시장에 일침

향후 대응에 대해서는 법률 자문을 거쳐 진행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전했다.이에 이승환은 11일 SNS를 통해 "입장문 잘 봤다"며 반격에 나섰다. 다만 헌법재판소는 김 전 시장을 상대로 낸 헌법소원에 대해 사전 심사 단계에서 각하 결정을 내리고 종결한 바 있다.김소연



한병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전북에 힘 실어”…여당, 무소속 출마 김관영 견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무소속으로 나가 당선될 자신 있나”라고 말했다. 김 지사 지지세가 만만치 않자 여당 투톱이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 공천자대회에서 “여러분께 묻는다. 그는 “여러분이 돋보이는 건 여러분이 잘나서가 아니라, 민주당 당원들이 품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당선 후 복당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을 두고 “김 지사는 영구복당 불허 대상자”라고 말했다. 호남 지역 민주당 관계자는 “김 지사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靑 "나무호 공격, 강력히 규탄"…타격 주체는 특정 안했다

< 美 유도탄 공격에…연기 치솟는 이란 유조선 > 최근 미국 항공모함 조지부시호에서 출격한 미 해군의 슈퍼호넷 전투기가 시스타Ⅲ호와 세브다호 등 이란 유조선의 연기 배출구를 정밀유도탄으로 공격했다. 이들 유조선은 해상 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 진입을 시도했다. AFP 청와대가 11일 호르무즈해협 정박 중 외부 타격으로 HMM 나무호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냈다. 이란 측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대상을 특정하지는 않았다. 위 실장은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 보장 및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국제사회의 관련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했다. 6일 “피격이 확실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하는 등 시간이 지나면서 피격이 아닐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그때는 판단을 내리기 어려워 판단을 유보한 것”이라고 했다. 만약 이란 측 소행으로 드러난다면 대응 수위를 둘러싼 정부의 고심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수밖에 없다. 외부 피격으로 결론 난 데 더해 이란 측 소행으로 밝혀진다면 이 같은 압박이 더 강해질 공산이 크다.



법원 "'박상용 분변 의혹'은 허위"…국회의원 배상책임은 불인정

해당 의혹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했다. 이에 박 검사는 이성윤·서영교 의원과 해당 유튜버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박 검사 측은 해당 오물은 분변이 아닌 토사물이었으므로 의혹 자체가 허위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발견된 오물은 분변이라고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박 검사와 함께 울산지검에서 근무했던 검사는 "회식 당일 오후 9시께 박 검사가 동료들과 함께 회식 장소를 나와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어 "오후 11시께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박 검사가 나를 먼저 내려준 뒤, 울산지검 청사와 정반대 방향인 박 검사의 관사 쪽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해당 검사는 회식 다음 날 아침 박 검사가 동료에게 "10층에 난리가 났다"며 분변 사건에 대한 소문을 먼저 알려줬다고도 했다. 재판부는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 "박 검사가 분변 사건의 당사자라는 내용의 주장은 허위라고 인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재판부는 "이 의원의 발언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며 "진실하다고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를 가지고 발언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공격주체 규명 '스모킹건' 엔진잔해 조사…어떻게 이뤄지나

사고 현장에서 수거된 비행체 엔진 잔해는 HMM 나무호 공격을 둘러싼 사실관계를 실체적으로 규명할 핵심 단서로 여겨진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총장은 "왕복 엔진이면 이란의 샤헤드 드론일 가능성이 있고, 터보팬 엔진이면 지대함 미사일 또는 다른 종류의 드론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공격 수단을 실체적으로 밝혀내는 것은 곧 공격 주체에 대한 규명과도 직결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1일 들과 만나 "비행체의 잔해 일부가 식별이 되었고 저희가 가지고 있다"며 "1차적인 감식은 했지만 좀 더 전문적인 조사를 요한다"고 말했다. 다른 정부 소식통도 "피격 당시 정황과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엔진 잔해에 대한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며 "전문기관이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조실 직원, 식당 업무방해 혐의 받아…"직위해제 등 엄정조치"

국무조정실의 과장급 직원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무호 폭발’ 비행체 타격 결론 내렸지만···‘누가, 왜?’ 풀리지 않은 쟁점들

미상의 비행체로부터 타격을 받은 HMM 나무호의 좌측 선미 외판에 발생한 폭 7m, 깊이 7m의 천공. 외교부 제공.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발생한 HMM 나무호의 폭발·화재는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결론 내렸지만 핵심 쟁점인 공격 주체와 공격 목적, 공격의 수단을 둘러싼 의문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현장에서 수거한 비행체 엔진 잔해를 추가로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란이 공격 주체일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공격 의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비행체 2기가 선체의 같은 부분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다는 점에서다. 정부는 신중한 기조이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란이 공격 주체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란 정부와 교감 없이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단독으로 공격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란이 공격 주체라면 미국 주도의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 동참하지 말 것을 압박하기 위한 의도였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정부는 전날 타격을 받은 나무호 좌측 선미 외판에 폭 5m, 깊이 7m의 파공이 생겼다고 발표했다.



혁신당, '조국 평택 단기 월세계약설'에 "1년 계약해 거주 중"

조국혁신당은 11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대표가 평택에 2개월 단기 월세 계약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李 "선호투표제, 결선투표 시간·비용 아끼기 위한 것"

與 국회의장 후보 선출 앞두고 투표 방식 설명 "1차 투표서 예비적으로 결선투표 미리 해두는 방안" "2등 안 찍으면 1등 후보 탈락 결선투표엔 기권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투표와 관련해 "선호투표제는 결선투표를 위한 비용과 시간을 아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인 경선에서 1등, 2등 선호를 미리 투표하게 하면 과반 미달로 결선투표를 할 경우 1차 투표에서 3등에게 투표한 선거권자가 두 번째로 선택한 표를 1, 2등에게 더하면 결선투표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선호투표제에 대해 "1차 투표에서 1등이 과반 미달일 때 결선투표를 한 번 더 할 필요 없이 1차 투표에서 예비적으로 결선투표를 미리 해두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공무원 '6급 → 5급' 9년 걸렸는데… 일 잘하면 승진 빨라진다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이 일반 승진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5급 사무관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공지능(AI)·국제통상·노동감독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6·7급 실무 공무원도 한 분야에서 장기 근무하는 전문가 트랙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업무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은 성과심사, 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5급으로 특별승진할 수 있다. 현재 6급 공무원이 5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9년 1개월이다. 부처에 따라서는 11년 9개월이 걸리는 곳도 있다. 이 제도는 특정 분야에서 순환보직 없이 장기간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도록 한 트랙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3∼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6·7급도 전문가 트랙에 들어갈 수 있다.



양도세 중과 유예 끝…정원오-오세훈, 더 치열해지는 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공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의 책임 소재를 놓고 맞붙었다. 정 후보는 오 후보의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집값 상승의 단초가 됐다고 비판했고, 오 후보는 정 후보의 ‘빌라 발언’을 파고들었다. 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전·월세값 상승 원인으로 공급 부족을 지목하며 오 시장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정 후보는 오 후보 측이 ‘아파트와 비아파트 공급이 모두 필요하다’는 자신의 발언을 ‘아파트 대신 빌라를 공급하겠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 이야기를 비꼬아서 빌라 위주로 공급하겠다고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이야기”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수요 맞춤형 공급이 일관된 정책 기조라고 밝혔다. 오 후보 역시 이날 한국방송클럽 주최 토론회에 출연해 정 후보 측 주장을 반박하며 역공에 나섰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빌라 발언’을 두고도 공세를 이어갔다.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북한 여자 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 허가 신청서가 제출됐다. 11일 통일부에 따르면 전날 축구협회가 남북 교류협력 시스템(온라인)을 통해 통일부에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원칙적으로 북측 인사의 방남 7일 전까지 허가 신청이 제출돼야 한다. 방남 승인을 받은 북측 인사에게는 남한 방문증이 발급된다.



[르포]“국정 운영 지지 김용남” “조국 불쌍해” “평택 사람 유의동”…5파전 표심은 안갯속

민주당·국민의힘·혁신당·진보당·자유와혁신 등 5개 정당에서 후보를 내 각축전을 벌이면서 한쪽으로 쏠린 민심은 확인할 수 없었다. 오성면 주민 이승민씨(50)는 “가족이 탈탈 털려서 풍비박산 났는데도 차분한 걸 보면 대단하다”며 “마음이 쓰여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중읍 주민 60대 남성 A씨도 “한 번 고초를 치르게 했으면 한 번은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거대 여당인 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해서 조 후보를 뽑겠다는 경우도 있었다. 안중읍에서 만난 김성현씨(33)는 “민주당 의석이 너무 많아서 조 후보를 뽑을 것”이라고 했다. 안중읍에 사는 이종수씨(70)는 “평택 사람이 끌린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출신 후보인 유 후보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소수 정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처럼 안갯속 판세를 보이면서 후보 단일화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지만 범여권 후보를 지지하는 쪽과 야권 후보를 지지하는 쪽 모두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김용남 후보를 지지하는 안중읍 주민 박모씨(47)는 “판결 등을 보면 조 후보가 떳떳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원래 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망감이 컸다”며 “단일화는 절대 싫다”고 말했다. 김용남 후보를 지지한다는 현덕면 주민 한규진씨(43)도 “단일화하면 중도층에서 표를 더 잃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국 후보를 찍을 예정이라는 오성면 주민 이씨는 “김용남 후보는 당을 이미 옮긴 적이 있는데 언제 다시 국민의힘으로 갈지 어떻게 아느냐”고 말했다. 유의동 후보를 지지하는 현덕면 주민 김씨는 “황교안과 유의동도 서로 잡아먹으려고만 한다”며 “젊은 후보였으면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했을 수 있는데 황교안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한미 이간질' 논란 확산… 與 "자해" 野 "직언"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한중 관계의 '완전한 복원'을 선언하고, 북한 체제를 용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략적 모호성의 시대는 끝났다며, "자유의 편에 조건 없이 서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장 대표가 미국 등 해외 인사들을 상대로 정부의 외교를 비판한 것은 이번 만은 아니다. 장 대표는 지난 달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 중 공화당과 국무부 등 관계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의 외교를 강하게 비판했다. '미상 비행체의 피격'이라고 발표한 정부 조사 결과를 두고 "반드시 들어가야 할 두 글자 '이란'이 빠졌다"며 "외계인 UFO 공격이라도 있었다는 것인가"라고 비꼬았다.



차기 국회의장단 13일 윤곽… 20일 선출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이 13일 윤곽을 드러낸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에서 차기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국민의힘도 같은 날 국회부의장 후보를 뽑는다.국회의장 후보 선거에는 6선 조정식·5선 김태년·5선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나섰다. 당원투표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두면 정청래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진다.



국힘 외통·국방위 '나무호 현안질의' 요구

국민의힘은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HMM 화물선 나무호 피격을 두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를 13일 진행하자고 요구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국민이 제대로 된 설명조차 듣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정부는 아직까지 나무호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않고 있다.



‘조국 평택 2개월 계약설’에…혁신당 “1년 계약해 거주” 반박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평택 구석구석의 시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 비전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이는 조 후보가 ‘제2의 고향’인 평택에 뿌리를 내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평택을 출마를 선언한 조 후보는 지난달 21일 평택시 안중읍의 한 아파트로 전입 신고를 마쳤다.



부산선관위, 6·3 지선 투표 참여 캠페인

참가자 배번표와 안내문에 선거일을 인쇄해 배부하고 유권자의 날 및 투표참여 홍보 부스와 메인 행사장에 대형 LED 전광판을 이용해 지방선거를 홍보했다.또 부산아이파크 축구단과 협업한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鄭 "정부 발맞춰 집값 잡을 것" 吳 "재개발 등 31만호 공급" [6·3 지방선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자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저마다 해법을 제시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집권여당 후보인 만큼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공급을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MB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집값 문제의 원인으로 "박원순 시장 10년간 389군데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풀었다. 민주당은 항상 재개발·재건축에 적대적"이라고 주장하며 "서울시는 지금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2031년까지 31만가구가 순증되도록 닥치고 공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재명 정부가 주택 매물을 늘리기 위해 다주택자를 압박하는 정책을 펴는 것을 두고 전월세난을 일으키고 있다는 취지의 지적을 내놨다. 오 후보는 "다주택자의 다른 말은 민간 임대사업자다.



'명픽' 정원오·우상호 힘싣는 정청래 [6·3 지방선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명픽(이재명 픽)'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해당 특위는 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의결됐으며 위원장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맡게 됐다.같은 날 오전 정 대표는 강원 춘천을 찾아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기도 했다. 정 대표는 이곳에서 우 후보를 두고 "대통령이 보낸 남자"라며 "강원도를 발전시킬 적임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강원도 관련) 약속을 지킬 후보"라고 했다.



'영남 보수 결집' 힘받는 장동혁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영남권이 급부상하는 분위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TK(대구·경북)·PK(부산·울산·경남) 일정을 소화하면서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3일 연속으로 영남을 방문하면서 광역단체장 5석을 독식할 수 있다는 기대도 드러내고 있다.만일 국민의힘이 영남을 석권할 경우 장동혁 체제가 지방선거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럴 경우 장동혁 체제가 붕괴하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이는 반대로 국민의힘의 영남 사수 여부가 민주당 지도부의 명운까지 걸려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靑 "나무호 피격 강력규탄… 이란에 인도적 지원 변화없다"

청와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화재 사건이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하지만 청와대는 규탄을 해야 할 주체에 대해선 특정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외교가에선 초치에 해당한다고 봤다. 쿠제치 이란 대사는 그동안 나무호를 이란이 공격하지 않았다고 부인해왔다.청와대는 아울러 나무호는 정박 중에 피격을 당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외벌이 4인가구는 건보료 月32만원…맞벌이 경우 月39만원 이하면 대상

오는 18일부터 지급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인 외벌이 직장가입자의 경우 월 건강보험료가 32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제외한다. 이를 연 소득으로 환산하면 1인 가구 약 4340만원, 4인 가구 1억682만원 수준이다.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일반 기준에 가구원 수를 1명 더한 기준을 적용한다.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기준 월 건강보험료 8만원 이하, 2인 가구 12만원 이하, 4인 가구 22만원 이하면 대상이다. 다소득원 지역가입자는 2인 19만원 이하, 3인 22만원 이하, 4인 24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다.가구 구성은 2026년 3월 30일 주민등록표 기준으로 판단한다.



나무호 공격에 ‘규탄’과 ‘신중’ 사이에 선 정부…비행체 공격 확인에 더 복잡해진 호르무즈 방정식

한국 선박이 피격당하고 선박 내 부상자가 발생한 뒤 셈법이 더욱더 까다로워진 상황에 대한 정부의 복잡한 속내가 반영된 입장으로 풀이된다. 다만 정부는 공격 주체가 특정되면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성명 등을 통해 항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서 “일반 상선에 대한 군사적 공격은 용납될 수 없고 규탄의 대상이란 건 분명하다”고 했다. 전날 외교부가 HMM 선박 나무호 피격 사실을 공개하며 규탄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하루 만에 “피격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이다. 정부는 또 피격 주체가 확인되면 나무호를 공격한 국가에 항의하는 등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나무호 공격 주체가 특정국으로 확인되면 한국 정부도 해당 국가에 대한 외교적 항의와 규탄 등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현재로선 공격 주체 등 나무호 피격 정밀 조사를 두고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특히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 참여를 요구하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균형적 입장을 취해왔다.



정원오 'AI급 칭찬' vs 오세훈 '어르신 급발진'[노컷브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LG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시연을 참관했습니다. 두 후보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구로구 고척동에서 고지대 이동 약자를 위한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 성추행 혐의 고발 당해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측근 정치자금 감찰'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자격 유지

손 후보는 "후보로 확정됐으니 잘 준비해서 지방선거에서 필승하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충남 계룡시장 출마 여야 후보, 잇따라 경찰 압수수색 받아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충남논산경찰서는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사무실 컴퓨터 등을 수거했다. 앞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정 후보가 지난 2월 시민 1천명과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다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정황을 파악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시장 재직 시절 시장실로 계룡시 지역 이장을 불러 재선을 목적으로 현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조업체 먹튀폐업 즉시 대응' 법안, 정무위 소위 통과

상조업체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가 선수금을 받아놓고 폐업하면 소비자들이 즉시 파악·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법안이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에서 의결됐다. 정무위 법안심사제2소위는 이날 이런 내용이 담긴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폐업 등 소비자피해보상금 지급 사유가 발생할 때 이를 투명하게 처리·공개하도록 했다.



대검 감찰위, '연어 술파티' 박상용 징계심의…朴 "충실히 소명"(종합)

대검은 이날 오후부터 감찰위원회를 열고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하고 있다. 박 검사는 직접 소명할 기회를 달라며 3시간가량 대검 민원실에서 대기한 끝에 오후 5시께 감찰위 출석 기회를 얻었다. 박 검사는 "감찰위에서 오늘 처음으로 혐의를 알려주셨다. 그는 "만약 징계 처분이 최종적으로 내려졌는데 그 내용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취소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박 검사는 지난 7일 대검에 50쪽 분량의 의견서도 제출했다. 대북송금 수사를 지휘한 홍승욱 전 수원지검장도 이날 입장문을 내어 "대검 감찰위가 정치적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하고 신중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그는 "사명감 하나로 묵묵히 소임을 다한 후배 검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수사 결과를 냈다는 이유로 감찰과 징계의 대상이 되는 선례가 남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 박 검사가 전 부지사와 김 전 회장 등 피의자들을 반복적으로 소환 조사하고 수사과정확인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당시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한 사람으로 지목된 박 전 쌍방울 이사 또한 "개인적으로 먹으려고 (술을) 샀고 차 안에서 먹었다"며 음주 의혹을 부인했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 등에 대한 대검 감찰위 결정은 권고사항이어서 검찰총장이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유세 현장에서 한 시민이 하 후보에게 “오빠(논란) 그거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 장면이 담겼다. 갑자기 정청래 대표가 옆에 와서 ‘오빠’를 시키는 거다.



‘공천 후폭풍’ 전북지사 선거···이원택·김관영 접전

6·3 지방선거를 앞둔 전북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전북지사 선거는 민주당 조직력을 앞세운 공식 후보와 현역 프리미엄을 지닌 무소속 후보 간 대결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뉴스1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9~10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북지사 적합도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3.2%, 이 후보는 39.7%를 기록했다. 민주당 핵심 지지층 내부의 균열 조짐도 감지된다. 전북 지역 민주당 지지율이 76.0%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민주당 지지층의 41.4%가 무소속 김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 지지율은 46.8%로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정치권에서는 김 후보 측이 제기해온 ‘불공정 공천 심판론’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 지도부는 즉각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민주당 당원들 품속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김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익산을을 지역구로 둔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날 전북을 찾아 “정부·당·지자체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 측은 곧바로 ‘정치적 책임론’을 꺼내 들며 공세를 이어갔다.



[KBS부산·한국리서치] 부산 북갑…하정우 37%·한동훈30%·박민식 17%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없다’는 8%, ‘모름/무응답’은 7%였다. 질문에 대한 보기로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 수석비서관, 국민의힘 박민식 전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 등이 무작위로 제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하 후보가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한 후보 28%, 박 후보 16% 순이었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가상 양자 대결에선 하 후보가 40%, 한 후보가 37%로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적극 투표층 내 지지율은 하 후보 41%, 한 후보 33%, 박 후보 16% 순으로 나타났다.



김부겸 "국힘 의원들과 힘 합치면…중앙 장벽 돌파 가능"

김 예비후보는 11일 대구 달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대한민국 최초의 멋진 협치의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도부가 약속한 거 원내대표에게도 들이밀겠다"며 "대구에서 다시 정치 안 할 생각이면 몰라도, 여기서 당을 키워나갈 생각이면 약속 지키라고 요구하겠다"고 부연했다. 또 "대구와 관련한 주요 의사를 결정해야 할 정치인 출신 부처 장관들도 저하고 인연을 맺은 후배들"이라며 "그분들에게 그냥 들이댈 작정이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하는 것에는 "대구시장이 정치 싸움에 말려들어서 대통령이나 여당과 맞서면 대구의 미래는 누가 책임지나"라고 되물었다.



청, ‘피격’ 확인 후 첫 입장…“민간 선박 공격 강력 규탄”

그는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국회의장 경선이 낯선 당원에게 "오해 마시라"

이번 의장 경선부터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전체 투표의 20%를 차지하도록 변경됐다.이 당원은 자신의 X에 "뽑을 사람은 한 명뿐인데 왜 순위를 매기느냐"고 썼다.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선호투표제는 제가 민주당 대표일 때 결선투표제와 함께 도입한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의원 측은 “별도 입장은 없다”고 했다.



나무호 피격에 국힘 “정부 상황 축소 급급”, 민주당 “선거용 정쟁화 멈춰라”

국방위 국힘 단독 개최 11일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국민의힘 의원들만 참석한 채 열리고 있다. 국민의힘이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무호가 피격된 사건을 두고 “정부가 상황 축소에 급급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공세에 나섰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건 발생 일주일이 다 되어서야 정부가 피격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면서 공격 주체조차 밝히지 않은 채 미상 비행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넘어갔다”고 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견을 열고 상임위 개최에 정부·여당이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이 공격당했는데도 은폐하기에 급급했던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나무호 피격에 전문가들 “같은 지점 연속 타격…의도적 공격”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란이 공격 주체일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그 의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비행체 2기가 선체의 같은 부분을 약 1분 간격으로 타격했다는 점에서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동일한 지점을 두 번 연속 타격했다는 것은 위치가 고정돼 있는 상태에서 표적이 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란이 공격 주체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란 정부와 교감 없이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단독으로 공격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란이 공격 주체라면 미국 주도의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 동참하지 말 것을 압박하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나무호 공격에 사용된 무기를 두고는 자폭 드론과 대함미사일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된다.



공격 받고 ‘선원 부상’ 알려져…미·이란 사이 ‘균형 외교’ 위태

한국 선박이 피격당하고 선박 내 부상자가 발생한 뒤 셈법이 더욱더 까다로워진 상황에 대한 정부의 복잡한 속내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외교부는 HMM 나무호 피격 사실을 공개하며 규탄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하루 만에 “선박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이다. 정부는 또민간 선박 피격 등 유사한 상황을 겪은 다른 나라의 선례를 참고해 대응 수위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는 지난 10일 자국 영해에 있던 선박 1척이 공격당하자 성명을 발표해 “강력히 규탄하고 비난한다”고 밝혔다. 나무호 공격 주체가 특정국으로 확인되면 한국 정부도 해당 국가에 대한 외교적 항의와 규탄 등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현재로선 공격 주체 등 피격 정밀 조사를 두고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특히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 참여를 요구하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균형적 입장을 취해왔다. 부상자가 발생한 점도 운신의 폭을 좁히는 부분이다.



[6·3 지선 격전지 민심 르포]“정부에 힘 줘야” “고초 치렀는데” “지역 출신 유일” 안갯속

인터뷰에 응한 여야 지지자 모두 후보 단일화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표를 주겠다고 말했다. 조국 혁신당 후보 지지자 중에는 조 후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는 반응이 많았다. 거대 여당인 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해 조 후보를 뽑겠다는 경우도 있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지지자들은 유일한 평택 출신 후보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안중읍에 사는 이종수씨(70)는 “평택 사람이 끌린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출신 후보인 유 후보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소수정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청북면에 사는 문경록씨(43)는 김재연 진보당 후보를 지지한다며 “민주당보다 더 진보적인 대안 정당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안갯속 판세를 보이면서 후보 단일화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지만 범여권 후보를 지지하는 쪽과 야권 후보를 지지하는 쪽 모두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김용남 후보를 지지하는 안중읍 주민 박모씨(47)는 “판결 등을 보면 조 후보가 떳떳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단일화는 절대 싫다”고 말했다. 유 후보 지지자인 현덕면 주민 유씨는 “후보 단일화는 평택 시민을 위하는 게 아니다”라며 “황 후보 쪽으로 단일화되면 다시 최선의 후보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시민들도 있었다.



[지방선거 기획 다른 목소리]“지역에서라도 차별금지조례 제정돼야”

성소수자 안정적으로 병원 가게지역 의료기관서 차별 없어져야혐오에 맞서는 정치 더욱 절실 6·3 지방선거에서 성소수자 의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국회 보좌진이자 성소수자인 윤재은씨는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국회 직원과 보좌진, 언론인, 시민단체 활동가 등으로 성소수자 정치 네트워크 OA(Out Assembly)를 결성했다. 윤씨는 11일 인터뷰에서 “안전하게 터놓고 이야기하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씨는 12·3 내란 때 ‘혐오에 맞서는 정치가 절실하다’고 생각하던 중 손솔 진보당 의원의 제안을 받아 지난해 7월부터 국회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내란 세력의 논리는 결국 혐오의 논리다. 그는 “지역에서부터라도 차별 금지 조례, 생활 동반자 조례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세 낀 집 무주택 매수자 실거주 유예가 갭투자 허용? 억지 비난”

비거주 1주택자가 추가로 매물을 내놓도록 유도하려는 정부 검토안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이 이날 엑스에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세입자가 있는 1주택자에도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매도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게시글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4년 만에 재개된 지난 10일 이후 이 대통령이 엑스에 처음으로 올린 메시지다.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비거주 1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집을 팔 경우 무주택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일정 기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무주택자가 다주택자의 매물을 매수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고 있다.



정원오 “강남 토허제 해제가 집값 올려”, 오세훈 “대출 규제로 전월세 상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구로구 고척동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를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단·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쟁자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의 책임 소재를 놓고 맞붙었다. 정 후보는 오 후보의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집값 상승의 단초가 됐다고 비판했고, 오 후보는 정 후보의 ‘빌라 발언’을 파고들었다. 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 원인으로 공급 부족을 지목하며 오 시장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정 후보는 오 후보 측이 ‘아파트와 비아파트 공급이 모두 필요하다’는 자신의 발언을 ‘아파트 대신 빌라를 공급하겠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수요 맞춤형 공급이 일관된 정책 기조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빌라 발언’을 두고도 공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균형발전” 국힘 “주거 안정”…선관위, 6·3 지방선거 10대 공약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1순위 공약으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완성을 목표로 한 지역 균형발전을, 국민의힘은 수도권 반값 전세 도입을 통한 주거 안정을 제시했다. 민주당은 지역 민심 공략에 초점을 맞췄고, 국민의힘은 부동산 문제를 부각하겠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의 1순위 공약은 균형발전 행정·재정·제도 기반 구축이다. 민주당은 2순위 공약도 지방 핵심 산업 육성, 지방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내세웠다.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완성도 포함됐다. 민주당이 6순위 공약으로 국가 정상화를 내세운 점이 눈에 띈다. 국민의힘은 1순위 공약으로 주거 안정을 통한 기본권 실현을 제시했다. 주거 기본권 보장과 주거 사다리 복원이 목표다. 국민의힘이 3순위 공약으로 청년 정책을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나무호 공격 주체’ 함구하는 정부…발묶인 26척 안전이 딜레마

후 향후 대응 수위와 방향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11일 간담회에서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전날 피격 사고 원인 등에 대해 그러나 단호한 메시지와는 달리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데 있어 정부는 연일 신중론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일단 선체에서 수거된 비행체 잔해 정밀 감식이 완료될 때까지 공격 주체에 대해선 함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진상 규명이 먼저”라며 시간을 벌고 있지만 단호한 대응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앞서 태국은 3월 자국 선적 선박이 이란에 피격되자 외 대응 사례를 참고해 외교적 항의와 재발 방지 촉구 외에도 손해배상 등 가능한 조치를 폭넓게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나무호 사고 직후부터 이란 피격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조현, 중앙아 5개국 대사와 정상회의 협력 논의

외교부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주한 대사와 카자흐스탄 주한 대사 내정자가 참석했다.



자폭드론? 대함미사일?…나무호 공격 비행체 분석 엇갈려

수백kg의 탄두를 장착한 대함미사일을 두 발 연속으로 맞았다면 파공 크기도 더 크고, 피해 규모도 훨씬 심각했을 수 있다는 것. 1분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나무호의 특정 부위(선미)를 겨냥한 점에서 정밀 유도 기능을 갖춘 자폭드론의 공격 가능성이 제기된다. 샤헤드-136은 40㎏, 샤헤드-131은 20㎏의 탄두를 탑재한다.반면 비행체의 공격 방식과 폭발 형태 등을 볼 때 대함미사일의 공격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민주 ‘균형발전·밀착행정’ vs 국힘 ‘주거안정·규제혁파’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각 정당의 ‘10대 정책’에 따르면 민주당은 ‘균형 발전 행정·재정·제도 기반 구축’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부 여당의 예산권과 입법권을 활용해 지역별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는 취지다.고물가·고환율에 따른 가계생활비 부담 완화, 돌봄 지원 확대와 계층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1호 정책으로 ‘주거 안정을 통한 기본권 실현’을 내걸며 서울 및 수도권 ‘반값 전세’ 도입, 월세 세액공제 확대 등을 약속했다. 부동산 등 규제 완화를 강조하면서 ‘정부 심판론’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진보당은 버스 공영화와 지역 공공은행 설립 등 ‘지역 공공서비스의 공영화와 지역 공공자산 구축’을 내걸었다.



우상호 "공약 파기 사과부터" vs 김진태 "현안 너무 모른다"

먼저 주도권을 잡은 김 후보는 "춘천∼속초 동서 고속철도 사업비의 국비와 지방비 분담률이 어느 정도인지 아느냐"고 선공을 날렸다. 도민께 사과했느냐"고 포문을 열었다. 한국은행 본점 유치 공약도 지키지 못했는데 이 점도 사과해야 하지 않나"라고 직격했다. 우 후보는 "김 후보는 검사 초임 시절 인사기록 카드에 고향을 '경북 성주'라고 적으셨다. 출향 도민이 150만명이나 되는데, 왜 고향을 속였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김 후보는 "경북 출신인 선친의 말씀에 따라서 그렇게 적었지만 크게 후회해서 법무부에 '춘천'으로 정정했다고 자서전에도 썼다"고 해명했다. 두 후보는 토론 내내 "검사가 취조하듯이 한다", "출향 모임에서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등 신경전을 이어갔다. 두 후보는 마무리 연설까지도 팽팽한 긴장 상태를 유지했다. 김 후보는 "벼르고 검증하려고 나왔는데 사안마다 (우 후보의) 답변이 추상적이다. 물론 도지사가 되면 잘하겠지만 큰 숙제가 무엇인지, 무엇을 확보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라며 "의리의 김진태, 진짜 강원도 사람은 잘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당선되자마자 공약을 파기하거나 남발하며 도민을 현혹해서는 안된다"며 "여러 현안을 모를 수 있다는 점 사과드렸다. 열심히 배우겠다.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11일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에 제출한 당시 보좌진 4명의 증거인멸 혐의에 대한 공소장에는 이 같은 내용들이 담겼다. 그는 지난해 12월 10일 인턴 비서관에게 부산 사무실 PC들을 초기화하라고 지시했다. 압수수색이 있기 5일 전이었다. 이에 보좌관은 ‘포맷(초기화) 전 필요한 자료를 백업해 두라’고 말했다고 한다.A 씨가 PC에서 분리한 저장장치를 파손하는 과정도 공소장에 담겼다. 그는 인턴 비서관이 PC에서 분리해 둔 SSD를 사무실 쓰레기통에 버렸다.



서울 주택공급 오세훈때 줄었다?…숫자 맞지만 ‘박원순탓’ 무시못해

두 후보가 가장 첨예하게 맞붙은 지점은 서울 지역 주택 공급이다. 최근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두고 양측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도시개발, 부동산 공급이 맞물리는 핵심 사업에서 주도권 경쟁에 나섰기 때문이다. 정 후보는 저서 ‘성수동 (도시는 어떻게 사랑받는가)’에서 “2014년부터 구청장으로 일하면서 성수동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강조한다. 성수역 카페거리 일대를 붉은 벽돌 건축물 밀집 지역으로 만드는 등 성수동 개발에 기여했다는 것. 반면 오 후보는 “2010년 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가능했던 일”이라고 반박한다.



'연어 술파티' 박상용 대검서 6시간 징계심의…朴 "충실히 소명"(종합2보)

대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감찰위원회를 열어 6시간 넘게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했다. 박 검사는 직접 소명할 기회를 달라며 3시간가량 대검 민원실에서 대기한 끝에 오후 5시께 감찰위 출석 기회를 얻었다. 박 검사는 감찰위에서 징계 사유 중 상당 부분은 입증이 안 됐고, 입증되더라도 지금까지 징계한 적이 없는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감찰위원들은 박 검사에게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었던 서 변호사와 통화 당시 먼저 연락한 사람이 누구인지 등을 질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 검사는 "감찰위에서 오늘 처음으로 혐의를 알려주셨다. 그는 "만약 징계 처분이 최종적으로 내려졌는데 그 내용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취소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박 검사는 지난 7일 대검에 50쪽 분량의 의견서도 제출했다. 대북송금 수사를 지휘한 홍승욱 전 수원지검장도 이날 입장문을 내어 "대검 감찰위가 정치적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하고 신중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이 전 부지사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는 박 검사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진술 회유·조작을 시도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외에 박 검사가 전 부지사와 김 전 회장 등 피의자들을 반복적으로 소환 조사하고 수사과정확인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당시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한 사람으로 지목된 박 전 쌍방울 이사 또한 "개인적으로 먹으려고 (술을) 샀고 차 안에서 먹었다"며 음주 의혹을 부인했다.



[속보] 한미 국방장관, 워싱턴서 회담 시작…전작권·핵잠협력 등 논의

미국에서 전문 '포옹사'가 고수익 직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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