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광진구' 오세훈 '송파구'..선거운동 첫 행선지
6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광진구,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송파구를 첫 행선지로 잡았다.먼저 정 후보는 이날 자정 광진구 동서울 우편집중국을 방문했다. 광진구는 오 후보가 21대 총선에서 고민정 민주당 의원에게 패배했던 지역이다.정 후보는 이어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다. 성동구청장으로서 거둔 성과를 부각하며 서울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오후에는 다시 광진구로 향해 청년안심주택 피해청년들을 만난 후 건국대학교 입구에서 유세를 펼친다.
비바람 속 뜨거운 남북축구 응원 열기…'남북선수 모두가 우리'
20일 수원 FC 위민과 평양 연고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준결승전이 열린 수원종합운동장에는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관객들이 몰려들어 경기 시작 뒤에는 3천명, 많을 때는 5700여 명을 넘어섰다. 남북응원단의 왼쪽, 골대 뒤에 자리 잡은 수원 FC 위민의 응원단도 숫자는 작지만 지치지 않는 함성으로 시종 비 내리는 경기장의 열기를 돋웠다. 수원 FC 위민의 하루히가 후반전 들어 첫 골을 넣자 공동 응원단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이어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최금옥과 김경영이 연속으로 골을 넣을 때도 마찬가지로 환호했다.
청와대, 삼성 노사 잠정합의에 "국가·국민 위한 대승적 결단 감사"
협상이 이어진 끝에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잠정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청와대와 정부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협상 타결을 강조해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억대 성과급 문제로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해 "국민 공동의 몫이라고 할 수 있는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다는 것은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선을 넘지 마라"고 비판했다.
'5·18 탱크데이' 폄훼 동조 방관하는 국힘…"징계 불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과 관련한 부적절한 마케팅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정용진 회장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도당 측도 "공식 사과 입장문으로 갈음한다. 선대위 박성훈 공보단장은 관련 질문에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는 행태에 매우 안타깝다"면서 "바람직하지 않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했다.
거침없는 李 '메시지 정치'…기업 내부 문제에도 돌직구[영상]
상도의라고 표현되기도 한다"며 "최근에 예를 들면 광주 5.18 문제에 대한 표현이나 또는 참혹한 피해자들에 대한 표현, 이런 것들이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 있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벌어진다"고 지적했다.이날 비판한 무신사 뿐 아니라 전날 '탱크데이' 등 행사 광고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까지 싸잡아 겨냥한 것이다.그는 "그냥 한 개인이 구석에서 또는 몇몇 개인들이 술 먹으면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공개된 장에서 책임 있는 인사들이, 조직적, 체계적으로 그런 만행을 저지른다"며 고강도 비난을 이어갔다.이 대통령의 화살은 삼성전자 노조로도 향했다.이 대통령은 특정 기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노동 3권이라고 하는 것은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인, 몇몇 사람의 이익만을 위해서 집단적으로 뭔가를 관철해내는 무력을 준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사측에 대규모 성과급을 요구 중인 삼성전자 노조를 사실상 겨냥했다.이어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우리가 일정한 특별한 보호를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단체행동권, 노동단결권, 교섭권 이런 것"이라며 "전체의 자유로운 질서도 보장하는 것이지만, 적정한 선을 넘어서 누군가에게 심각한 고통을 가하는 방식으로 악용되거나 남용되면 안 되는 것이지 않느냐"고까지 말했다.아울러 "이어 "지금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 단체행동권을 통해서 단체 교섭을 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좋은데,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며 "국민 공동의 몫이라고 할 수 있는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 이익을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다(는 것은)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노동자가 사용자에 비해 사회적 약자인 점을 고려해 만들어진 제도를 특정 노조가 악용해 자신들의 이익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인 셈이다.이 대통령은 이에 그치지 않고 "선을 넘을 때에 대해서는 사회 전체, 공동체를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주어진 책임을 다해야 된다.
스틸 주한 미 대사 후보 “한·미·일 3국 간 동맹 수준 협력 필요…쿠팡 등 차별 안 돼”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 그는 또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 사실상 동맹 수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버지의 말은 옳았다”고 말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후보자는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성장한 후 1975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스틸 후보자는 제임스 리시 외교위원장(공화·아이다호)이 갈수록 악화하는 남북 관계에 대한 견해를 묻자 “북한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우려와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계획, 미국 농산물에 대한 비관세 장벽 문제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그는 한국의 대미 무역 흑자가 500억 달러를 넘는 상황이라며 자신이 인준된다면 미국의 한국 수출을 늘릴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 상원 외교위 위원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스틸 후보자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스틸 후보자를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했다. 스틸 후보자는 언제든 백악관에 들어가 직보를 할 수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청와대 인사 7명 지방선거 성적표는?…‘이재명 대통령 직계 세력화’ 여부 관심
이재명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 7명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애초 10명 이상이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났지만 이선호 전 자치발전비서관·진석범 전 선임행정관 등은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최대 관심 지역은 하정우 전 수석이 출마한 부산 북갑이다. 국민의힘에선 해당 지역구 재선 의원 출신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마했고, 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밀며 삼파전이 형성됐다. 부산 북갑은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다. 4선 중진 의원을 지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재선에 도전하는 김진태 현 지사가 맞붙는다. 성남 분당을 의원 출신의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신상진 현 시장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전은수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용산땅부터 ‘받들어총’ ‘철근누락’까지 국토부·서울시 갈등, ‘보고 누락’ 사태 키웠나
광화문광장 조성, 용산 개발, 세운지구 재개발 등을 놓고 사사건건 충돌해온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이번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철근 누락 보고 문제를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최근 국토부와 서울시가 가장 첨예하게 맞부딪친 지점은 ‘받들어총’ 조형물로 논란이 됐던 서울 광화문광장의 ‘감사의 정원’ 건립 문제였다. 국토부는 지난 3월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했다며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 광화문광장 관리 권한은 서울시에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서울시가 판정승을 거둔 모양새가 됐다. 두 기관의 대립은 지난해부터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종로구 세운상가 일대에 초고층 개발 계획 발표하면서도 부딪혔다.
北, '내고향'팀 승전보 전해…"한국 수원팀 이기고 결승진출"
북한 관영 매체들이 한국에서 전해진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승리 소식을 간략하게 보도했다. 이어 23일 열릴 대회 결승 일정 소개까지 총 5문장으로 보도를 마무리했다. 중앙통신이 내고향의 경기 소식을 전한 것은 대회 8강전 승리 보도(3월29일) 이후 53일 만이다. 그러나 중앙통신은 남쪽의 민간단체들이 조직한 남북공동응원단의 응원 등 경기 현장 분위기는 전하지 않았다.
[북한날씨] 전 지역에 비…함경도 일부 최대 80㎜
북한은 21일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함경도에 20∼60㎜ 정도로 적지 않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靑, 시진핑 방북 가능성에 "동향 주시…中 건설적 역할 기대"
트럼프 대통령 역시 통화에서 '중국 측이 북핵 문제를 많이 우려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등 한반도 평화에 있어 중국의 역할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정원오는 동서울우편집중국·오세훈은 가락시장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일정을 소화했다. 정 후보는 각지에서 온 소포를 컨베이어 벨트에 분류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택배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정 후보는 일정이 끝난 뒤 들과 만나 “선거 홍보물, 투표용지가 이곳을 통해 가정으로 전달된다고 한다. 정 후보는 선거 판세에 대한 질문에 “여론조사 상황과 무관하게 아주 박빙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절실하고 진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연다. 정 후보는 이어 건대입구와 고속터미널 등에서 거리 인사를 하고, 부실 시공 논란이 제기된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을 방문한다. 한편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진에 이어 동작과 경기 성남 등 수도권을 훑고 충남 공주, 대전, 천안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새벽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국민의힘도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2동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저녁에는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겸한 합동 유세를 한다.
교복 품목 학교마다 1~16개 들쭉날쭉…정부, 상한관리 나선다
생활복을 도입하고도 기존 정장형 교복을 함께 운영하는 중·고교가 전체의 60%에 달하고, 학교별 교복 품목 수는 최소 1개에서 최대 16개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복 착용률이 95.6%에 달하는 상황에서 학교별 품목 구성과 단가 차이에 따라 학부모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 가운데 학교주관구매 제도에 참여하는 비율은 96%로 집계됐다. 학교주관구매는 학교가 입찰 등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해당 업체에서 교복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대다수 학생이 학교가 정한 구매 구조 안에서 교복을 사는 셈이다.문제는 학교별 부담 구조가 크게 달랐다는 점이다.품목 수는 학교별로 최소 1개에서 최대 16개까지로, 평균 7개였다. 정장형 단독 운영은 26%, 생활형 단독 운영은 13%였다. 평균 낙찰가는 정장형 26만5753원, 생활형 15만2877원이었다.품목별 평균 단가 역시 정장형이 생활형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정원오는 물류현장, 오세훈은 도매시장…첫 선거 유세
오 후보는 가락시장을 "서울시민의 삶이 시작되는 공간"이라고 규정하며 "밤새 작업해 새벽 출하를 준비하는 상인들이 있어 서울의 일상이 이어진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와 상인들 덕분에 서울 경제가 돌아간다"며 "땀 흘리는 사람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 뒤 경기 화성 동탄에서 당 중앙선대위 출정식에 참여한다.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구로참튼튼 병원에서 일정을 시작한다.
민주당 ‘탱크데이’ 스타벅스 겨냥 “5·18 모욕·조롱도 처벌하는 법 개정안 발의…역사 정의 실현”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5·18민주화운동을 비방하는 행위 등도 처벌하는 5·18민주화운동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는 “어떤 의도와 방식이든 5·18을 모독하는 행위에는 처절한 응징과 엄벌로 다스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들과 만나 “천인공노할 일에 대해 국민적 분노가 생각보다 훨씬 큰 것 같다”며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대전 유세 중에도 스타벅스 매장이 보이자 “여기도 스타벅스가 있다. 제정신입니까”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 4개 권역서 '시민 오픈 마이크' 유세 착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자정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도매시장에서 배추와 무 경매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농수산물을 트럭에 싣는 상차 작업에 참여했다. 오 후보는 강북구를 시작으로 서대문구, 영등포구, 구로구, 성북구, 동대문구, 종로구, 강남구까지 서울 전역을 회오리 모양으로 돌며 유세를 펼친다. 오 후보는 이 곳에서 첫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한다. 오 후보는 삼양동에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오 후보는 첫 합동유세 장소인 종로구 청계광장으로 이동하기 전 '감사의 정원'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난다.
시진핑 방북 가능성에…청와대 "동향 주시, 中 건설적 역할 기대"
청와대는 2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7일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통화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가진 것을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미 정상 간의 긴밀한 공조를 기초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언급 한 바 있다.
국방부 관계자 "올 가을 SCM 전에 전작권 로드맵 완성"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 양국 간 오래된 안보 현안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오는 11월쯤 열리는) SCM(한미안보협의회의) 이전에는 로드맵이 완성되고, 이 로드맵을 기준으로 전작권 전환 및 전작권 전환 이후에 대한 부분을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지난 20일 들과 만난 자리에서 "원래는 전반기 KIDD(한미국방통합협의체)에서 로드맵 완성을 목표로 했는데 아직까지는 우리가 (로드맵에) 담아야 할 내용이 좀 더 많아서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와 관련,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 하에 전작권 전환의 조건 충족을 위한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한미 양국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1단계인 기본운용능력(IOC) 평가(2019년)와 검증(2020년)을 마치고, 2단계인 FOC 평가(2022년)에 이어 올해 SCM에서 이를 검증할 계획이다.FOC 검증이 끝나면 한미 국방장관은 전작권 전환연도(X년)를 결정하고 양국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를 감안하면, 한미 간 협의가 순조로울 경우 이르면 내년 말이나 내후년쯤 전작권 전환을 예상해볼 수 있다.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이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한미동맹 및 연합방위태세 약화가 아닌 오히려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이 관계자는 "전작권 전환 이후에 한미 간에 어떤 능력을 발전시켜야 되느냐에 대한 논의는 시작됐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그는 "(전작권 전환의) 목표는 한미가 미래 위협에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대응을 하고 전쟁에서 승리하느냐 라는 점에서 한미가 똑 같다"라며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그걸 어떻게 효율적인 체계를 갖고 만들어 가느냐가 목표"라고 밝혔다.그는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과거와 크게 달라진 것은 미측이 NDS(국방전략)를 통해서 충분히 설명했듯 '한국 방위는 한국이 해라 (미국의) 지원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며, 우리도 (생존을 위해) 열심히 자주국방을 하고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는 것이 현재의 안보환경"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래서 우리는 미측에게도 이번에 아주 공격적으로 질문을 했고, 그에 대한 답을 아주 강하게 요구했다.
이 대통령, ‘김용범 발언’ 블룸버그 정정기사 공유…“조작·왜곡 보도 일삼는 국내 언론이 귀감 삼아야”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블룸버그가 청와대의 정정보도 요구를 받아들여 기사를 수정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블룸버그는 지난 12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국민배당금 배분 제안을 기업의 초과이익 배분으로 해석해 보도했다. 김 실장 발언이 한국 증시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李, 김용범 '국민배당금' 오보 정정에 "국내 언론 귀감 삼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관련 외신 보도가 정정된 것에 대해 "정론직필하는 자존감 높은 언론의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韓·美 전작권 연내 전환연도 확정 추진, 내년 최종 검증 진입 타진
정부가 지난주 미국 워싱턴 D.C.에서 잇따라 열린 고위급 안보 회의를 계기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조속한 이양을 위한 미측의 전향적인 공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감안할 때 정해진 시간표의 이면에 도사린 냉엄한 안보 현실을 입체적으로 짚어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고도화되는 북핵 위협에 빈틈없이 맞서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한 설정보다 연합 지휘체계의 실질적인 상호운용성과 독자적 정찰 역량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우리 군은 회담 과정에서 한반도 수중 작전 환경에서의 핵잠 도입 필요성과 군사적 가치를 강하게 피력하며 미 전쟁부의 전향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미국이 비확산 원칙을 이유로 난색을 표해온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총동원되는 원자력 협상을 병행 가동할 방침이다. 유 위원은 또한 미 조야를 설득할 전략적 명분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스벅 샌드위치 먹어야징" 댓글단 거제시장 후보, 결국 "깊은 사죄"
최근 논란이 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이를 두둔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린 국민의힘 김선민 경남 거제시장 후보가 결국 사과했다.김 후보는 20일 사과문을 통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모든 것은 후보인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문제의 댓글에 대해 캠프에서 스레드 홍보를 돕던 자원봉사자가 별도 계정으로 남긴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관리하는 자원봉사자는 5·18과 관련된 의미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일상적 SNS 활동이었다고 해명했다"며 "그러나 어떠한 경위였든, 공적 책임을 지는 정치 조직에서 역사적 아픔과 국민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적절한 행동이 발생했다는 점 자체가 잘못"이라고 강조했다.또 "이번 일로 상처와 실망을 느끼셨을 국민 여러분, 그리고 거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특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 관련 단체 여러분께도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마지막으로 "비록 어떠한 악의적인 의도나 왜곡의 목적은 전혀 없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는 사실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동영 "시진핑 방북시 북미회담 논의될 것"..방남 女축구팀 우승 기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할 경우 북미 정상회담이 논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정 장관은 21일 "시진핑 주석이 방북하면 (북미정상회담) 당연히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일본 도교 베르디간의 결승전은 오는 23일 치러진다.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15억원)다.
인천항만공사 사장·부사장 28명 중 24명이 ‘낙하산’인데, 또?···“항만·경영 경험없는데 서류 심사 통과”
인천항만공사(IPA)는 상임이사인 경영·운영부사장 등 2명을 공모, 서류 전형을 거쳐 22일 면접을 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영부사장에는 모두 8명이 지원해 5명, 운영부사장은 7명이 지원해 4명이 각각 면접을 본다. 인천항만공사 노조는 경영부사장에는 민주당 보좌관 출신 A씨, 운영부사장에는 지방해운항만청 출신 B씨가 내정돼 형식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인천항만공사 상임이사는 임원추천위에서 공정하게 전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임시의장에 '최다선' 野 주호영...후반기 의장 선출 주관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아시다시피 지난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운영수석부대표 간 '2+2' 회동을 통해 오는 6월 5일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한 본회의에 합의했다"며 "이때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에 직무대행 사회권은 최다선 의원 중 연장자 순으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 의장직을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의원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법 제18조에 따르면 현재 의장단의 임기 만료일 5일 전까지 의장단 선출을 완료하지 못했을 경우, 임시의장을 앉혀 차기 의장단을 선출 과정을 주관케 한다.
정동영, 시진핑 방북설에 "성사되면 북미회담 당연히 논의될 것"
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아직 중국의 발표가 없어 좀 지켜보겠다"면서도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시 주석이 방북한다면 북미대화가 "당연히 논의될 것"이라고 정 장관은 기대했다. 그러면서 미중 정상회담과 중러 정상회담에 이은 시진핑 주석 방북 보도 등을 거론하며 "거대한 지각판이 돌아가고(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어느 팀을 응원했는지 질문에 "양쪽 다 응원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與 "대승적 결단에 감사" 野 "노조 요구 비대해져"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양측의 대승적 결단에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환영했다. 수고하셨다'고 감사전화 했다"며 "김 장관은 '정말 잘 됐습니다. 다행입니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국민의힘에서도 성과급 협상 타결 소식이 알려지자 환영한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양향자, '삼전 타협'에 단식 중단.."대승적 결단에 깊은 경의"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21일 단식 농성을 잠정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다.양 후보는 이날 새벽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단식 농성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오늘은 쀼의날” “남편, 잘 생겼네 하하”···이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의날 ‘달달 부부 케미’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글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라며 “추억이 새록새록… 아~ 옛날이여”라고 썼다.
'삼전 노사 합의'에..이준석 "누구도 패하지 않은 협상..이공계 인력 처우 개선돼야"
이어 "이번 협상을 통해 경기 남부의 위치가 더 중요해졌다"며 "경기 남부의 화성캠퍼스와 평택캠퍼스, 그리고 용인 클러스터를 포함하는 동탄을 중심으로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넘은 세계의 실리콘밸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및 경기도 선대위 출정식에서 "어젯밤 전해진 삼성전자 노사 간의 협상 타결은 정말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협상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에서 이공계 인력에 대한 처우가 더욱 개선되고 기업 간 경쟁을 통한 더 좋은 근로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에 존재하던 의대 선호 등 문제가 풀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향자 "법률기술자·싸움꾼 추미애보단 경기도엔 경제 일꾼이 필요해"
◇ 박성태> 오늘 첫 번째 인터뷰는 경기도로 갑니다. 어제 자정까지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공장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죠.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전화로 연결해서 쟁점과 또 지금 상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태> 일단 오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데 자정 지나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맨 먼저 찾은 곳은 양향자 후보였습니다. 어떤 얘기들을 나누셨습니까?◆ 양향자> 우선 삼성전자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는 말씀을 했고요. 그럴 때마다 정말 수천조, 수천조가 아니라 수천억, 수조에 이르는 이게 피해를 보기도 하고 그런 경험에서 아마도 저는 다른 분들과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우려스러웠고 이러다가 정말 대한민국이 멈출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얘기들을 제가 좀 드렸고요.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양향자> 그렇습니다.◇ 박성태> 일단 말씀하신 삼성전자 노사 협상 내용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노조의 찬반 투표가 남아 있긴 합니다만 양향자 후보님은 삼성전자 임원 출신이시고요. 그동안 이 노사 협상 과정은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양향자> 우선 아시다시피 삼성전자는 무노조를 했던 무노조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그 미래 성과와 보상을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저는 평가하고 있고 이 지점이 중요해요. 제가 우리 후배들과 이 농성장에 좀 많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참 이렇게 진실하게 저는 후배들하고도 나누고 또 사측하고도 나누고 했던 것 같습니다.◇ 박성태> 말씀 끊어서 죄송한데요. 지금 말씀은 예를 들어서 수천 개의 기업이 같이 해서 한 거다. 지금 우리나라는 2개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번 타결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봤고요. 결국은 이번에 특히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식을 제가 많이 제안을 하고 했는데 이게 구성원과 회사가 같은 배를 탄다는 의미가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양향자> 그런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 노조 측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 성과급 체계를 좀 투명하게 해달라 이런 부분이 좀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행임원의 성과급보다도 이러면 훨씬 많아지는 경우잖아요.◆ 양향자> 그럴 경우가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저는 성과가 좋으면 개개인의 성과를 아주 저는 AI로 분석을, 성과 분석을 제대로 해서 그 성과에 맞는 보상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고요. 제가 임원이었을 때에도 제가 그 수석 연구원이었을 때 오히려 임원보다 많이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반도체 회사 중에서는 TSMC, 삼성전자 그리고 SK하이닉스일텐데 대만의 어떤 상황을 좀 잘 이렇게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2022년도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조세특례제한법 이 두 가지 법안을 반도체 특별법으로 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저는 30년 동안 일하면서 정말 애사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삼성전자 인재들이 글로벌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지속 가능한 어떤 인재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많이 드렸었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게 노노 갈등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거든요. 짧게 여기에서는 답변을 좀 주시면요.◆ 양향자> 맞습니다. 일단 제일 1번으로 밀고 계시는 양향자 후보의 공약은, 경기도 공약은 어떤 겁니까?◆ 양향자> 저는 제 선거 캐치프레이즈가 돈 버는 경기도입니다. 저는 핵심 공약이 경기도민 1인당 GRDP 1억 원 시대입니다. 1억 원 얘기하셨는데 구체적으로는 어떤 로드맵이 있습니까?◆ 양향자> 지금 GRDP 1억 원 시대를, 1억 원을 만들려면 전체를 750조, 전체 경기도 GRDP를 750조 늘려야 돼요. 그리고 그 생태계에 따른 소부장 기업들이 남부에만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서부 동부 북부까지도 첨단 산업이 배치가 되면서 저는 이게 1억 원 시대를 연다고 보고 있습니다. 용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죠. 근데 다 나누겠다는 건가요?◆ 양향자> 아니요. 나누겠다가 아니라 지금 대만의 경우를 보면 대만 전체를 반도체 클러스터화하고 그 지역에 맞는 예를 들면 산업들이 들어가면 그 반도체 클러스터가 에스화랑이라는 고속도로를 통해서 다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더라고요. 문제는 누가 해낼 수 있느냐,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철학과 경험을 저는 가졌느냐고 말씀을 드리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양향자> 저는 단 한 번도 제가 질 거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추미애 후보를 알면 저는 가장 제가 많이 들었던 우리 도민들의 말씀이 추미애는 안 되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박성태의 뉴스쇼도.◇ 박성태> 감사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무슨 도정을 하겠다는 얘기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국민의힘의 경기도지사 후보인 양향자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양향자> 감사합니다.
내고향 vs 도쿄…아시아 여자축구 챔피언 자리 놓고 23일 격돌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일본의 도쿄 베르디가 '아시아 최강 여자 축구 클럽' 타이틀을 놓고 수원에서 맞붙는다. 내고향과 도쿄 베르디는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을 치른다. AWCL은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대륙 최고 권위 대회다. 도쿄 베르디가 속한 일본 WE리그 구단의 한 해 예산은 20억∼4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도쿄 베르디와 내고향은 조별리그에서 같은 조에 속해 이미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도쿄 베르디는 일본 여자 축구 특유의 섬세한 볼 컨트롤과 조직적 움직임이 좋은 팀이다. 북한 여자 대표팀과 크게 다르지 않은 축구다.
권영국 "돈 없다고 서울에서 밀려나고 쫓겨나지 않도록…공생의 서울 만들 것"
◇ 박성태> 바로 이어서 정의당의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를 또 전화로 연결해 만나보겠습니다. 후보님, 나와 계시죠?◆ 권영국> 반갑습니다. 권영국 후보입니다.◇ 박성태> 반갑습니다. 지금은 어떤 운동을, 오늘은 어떤 운동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권영국> 오늘 00시를 기해서 가장 서울에서 먼저 서울을 여는 청소 노동자를 만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하철에서 차량이 먼저 나가잖아요.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군요. 서울시장 출마하면서 하신 말씀이 더 함께 더 인간답게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셨는데요. 사실은 권영국 후보님은 대선에도 출마하셨었고요.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게 된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권영국> 저한테 좀 결정적인 계기가 주어졌는데요. 서울에 있는 한 청년이 저에게 노란 운동화를 선물하면서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열심히 살았는데 돈이 없어서 계속적으로 주변으로 밀려나는 삶, 너무 서울에 대한 사랑은 많은 사람인데 이렇게 자꾸만 밀려나는 삶을 더 이상 계속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청년들도 그렇고 또 직접 생활 일선에서 일을 하고 있는 많은 서민들도 이 비용 때문에 굉장히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거든요. 이것을 기본 서비스로 해서 공공이 책임지는 쪽으로 우리가 정책을 펴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권영국> 지금 서울에서의 주택 보급률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과연 부족해서 나타난 현상인지 아니면 다주택자의 문제인지를 좀 들여다봐야 되는데요. 그래서 이걸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보면 두 가지 정도로 나눠서 봐야 되는데 우선 매물로 나오는 여러 주택들을 매입을 통해서 임대를 하는 방식을 하나 찾아야 되고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권영국> 일단 파국으로 치닫지 않고 타결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 여러 가지 분쟁으로 치달았던 부분은 이것을 조율해 가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박성태> 조율은 잘 된 걸로 보십니까?◆ 권영국> 내용을 좀 더 들여다봐야 되는데요. 그것도 사실은 시장 상황에 따른 건데. 어제죠, 민주노총과 정책 협약식이 있었잖아요.◆ 권영국> 그렇습니다.◇ 박성태> 사실은 노동의 공공성 얘기하셨는데 이 부분과는 좀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권영국> 우선은 이렇게 보는 게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삼성은 노동조합에 대한 대단히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왔었던 것이고.◇ 박성태> 삼성 사측이요.◆ 권영국> 그렇죠. 이 부분에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권영국> 주주 중심 자본주의라는 표현도 있고요. 노동자들의 주장이 그 내용적으로 얼마나 그 조절할 거냐 하는 문제는 그건 조절 과정이 필요한 것이고.◇ 박성태> 성과급의 정도라는 말씀이신 거죠?◆ 권영국> 맞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으로 서울시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하신다면요?◆ 권영국> 서울이 그동안 개발과 성장 중심으로 매우 팽창되고 화려해졌습니다. 정의당의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성태>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입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권영국> 감사합니다.
"하정우 치고 나간 한동훈 지지율? 6·3지선 막판 변수 총 분석!"[윤태곤의 판]
◇ 박성태> 복잡한 정치판, 이 판을 아주 명쾌하게 읽어드리는 시간입니다. 월간 윤태곤의 판, 의제화 전략 그룹 더모아의 윤태곤 정치분석실장 모시고 지금 지방선거 딱 2주 남았죠, 무엇이 변수고 어떻게 짚어봐야 될지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윤태곤 실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윤태곤> 안녕하세요. 방금 2주 남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전투표 생각하면 2주도 안 남았어요. 오늘이 목요일이지 않습니까? 그럼 다음 주.◇ 박성태> 일주일 남았네요.◆ 윤태곤> 그리고 또 이번 주말부터 월요일까지는 석가탄신일 연휴잖아요. 사실 사전투표 비중이 높은데 사전투표 생각하면 일주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 관훈클럽 토론회가 있었는데요. 두 후보 현재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윤태곤> 오세훈 후보가 쫓아가고 있다. 전반적으로 볼 때 그건 맞는 것 같아요.◇ 박성태> 손을 뻗어서 닿을 정도 거리인가요? 이렇게 말할 수는 없죠. 그리고 아까 제가 날짜가 얼마 안 남았다고 말씀드렸지만 이런 건 있습니다. 선거를 준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사실 다 끝난 거나 다름없어요. 뭐 뭐 있지? 가 되는 거겠죠.◇ 박성태> 저희도 정치 시사를 많이 다루지만 사실은 정치에 별 관심 없는 분들은 예를 들어서 또 지금 주식도 좋으니까 주식 관심 있던 분들은 선거네? 하고 이제 볼 수 있다는 거죠.◆ 윤태곤> 그렇죠. 물론 그 앞에 축적돼 있는 것들이 있죠. 그런데 이게 단순 시공 오류, 이렇게 되면서 약간 또 여기 리스크가 커진 것 같아요. 이 영향은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윤태곤> 그러니까 이런 거는 모든 이슈들은 그 이슈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슈를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중요한데 그러니까 이게 좀 저도 복잡해서 찾아봤어요. 이 정도 아니겠습니까? 이게 인명 사고가 났다든지 그런 건 아니고 어쨌든 발견된 부분인 거니까요. 근데 이 뒤에 만약에 무슨 문건이 나온다, 일찍 보고를 했는데 이게 뭉갠 정황이 나온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윤태곤> 이건 저는 그냥 좋을 것도 없고 나쁠 것 없는 당연한 이야기다. 그럼 대선주자 되는 거고 못 하면은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건 뭐 하나 마나 한 이야기일 수 있다.◇ 박성태> 근데 정원오 후보가 계속 난 대선에 관심 없다. 자꾸 이런 얘기를 하니까 여기에 대응해서 나온 것 같기도 해요.◆ 윤태곤> 근데 저는 그런 생각이 있거든요. 만약에 이런 선거에서 이게 당신이 더 큰 자리 가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공격들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유권자들이 볼 때 그거 나쁘게 볼까?◇ 박성태> 그러게요. 그러면 좀 더 낫게 볼 수 있죠.◆ 윤태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제가 회사에 다니는데 부장으로 승진했어요. 너 임원 욕심만 있는 거 아니야라고 공격하면은 부장을 잘하면은 임원 되는 거지 않습니까? 이건 서울시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지금 다른 지역에도 큰 꿈 꾼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이런 것도 있죠. 우리가 생각할 때 저분이 과연 대선주자감인가 싶은 분들도 광역 나가면은 나 다음엔 대선 나간다는 식으로 오히려 지역에서의 소구력을 높이려고 하는 것도 있는 거죠.◇ 박성태> 있는 거고. 그러면 오세훈 후보 쪽 얘기를 좀 봤고 정원오 후보 쪽 리스크를 본다면 어제 토론회가 있었지만 순차 토론이어서 서로 간에 치고받고 있는 건 없었어요. 이게 어떻게 이게 엮이느냐에 따라 가는 건데 지금 정원오 후보 제가 생각할 때는 어떤 식으로 토론회에 임할지는 대략 예측이 가능하죠. 오세훈 후보도.◇ 박성태> 그래요? 어떤 식으로.◆ 윤태곤> 공격형 방어형 정도일 건데 뭔가 이게 내가 잘 숙지하고 있고 내 걸 갖고 있다는 거는 보여줘야 되겠죠. 이거는 사실 토론이라는 게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가장 큰 이슈는 스타벅스예요. 이렇게 했다가 논란이 됐습니다. 이건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윤태곤> 스타벅스 지금 말씀하셨으니까 스타벅스보다도 저는 삼성전자 파업이 되게 중요한 이슈라고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전체 경제 상황에까지 연결되는 거 노란봉투법 이렇게 다 연결되는데 어쨌든 어저께 단절됐지 않습니까? 정청래 대표가 스타벅스 출입 금지령, 정원오 후보도 웬만하면 안 가는 게 맞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 윤태곤> 양쪽 대표 리스크가 다 있죠. 정청래 대표는 좀 조심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애매한 지역들은 장 대표의 어떤 행보라든지 언행이 좀 영향을 미칠 거예요.◇ 박성태> 미칠 거다. 무난하게 선택한 것 같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혹시 들어보셨습니다.◆ 윤태곤> 그러니까 이게 들하고 편한 사적인 자리에서 말한 걸 녹음했다, 안 했다. 막 이러는데 이런 말은 안 해야죠. 안 해야 되는 게 맞고 아까 제가 그 스타벅스 건도 그렇게 클지는 모르겠다고 말씀드리고 이 건도 모르겠는 게 이게 국민의힘이 좋아서 모르겠는 게 아니라 안 좋아서 모르겠는 거예요. 이런 말씀이신가요?◆ 윤태곤> 예.◇ 박성태> 그럼 관련돼서 이게 논란이 됐기 때문에 어제 저녁에 오마이뉴스가 공개를 했습니다. 더러워서 안 간다. 이게 국가 기념식이지 않습니까? 근데 그런 것들이 있었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윤태곤> 그러니까 선거를 떠나서 제가 안타까운 게 제가 기억해 보시면요. 그러니까 이게.◇ 박성태> 이준석 대표를 얘기하면서 약간 5.18에 부정적인 것처럼 얘기했는데 이준석 대표는 늘 국민의힘 대표일 때도 갔었잖아요.◆ 윤태곤> 그럴 필요가 없는 거죠. 물론 전야제는 공식 행사는 아니지만 준공식 행사나 마찬가지인 건데.◇ 박성태> 알겠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있는 부산 북갑 여기는 하정우 후보, 한동훈 후보 둘 다 관심이에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윤태곤> 그렇죠. 정리하자면 그렇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기도 그런 흐름이 보이고 있는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혹시 약간 본방이 거의 끝날 때가 됐는데 약간 더 얘기 가능하십니까?◆ 윤태곤> 예.◇ 박성태> 저희 그러면 윤태곤 실장님과는 유튜브로 조금 더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철 "오세훈, '순살 철근' 왜 시공사 탓을? 서울시장 후보 사퇴하라"
◇ 박성태> 지금부터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개혁신당과 정의당의 후보를 차례대로 연결해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부터 연결합니다. 후보님, 나와 계시죠?◆ 김정철> 예, 안녕하십니까.◇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김정철> 잘 지내셨어요?◇ 박성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이걸 변화를 주도했다고 생각을 하면서 저는 이번에 개혁신당의 후보로서 시끄러운 소수가 아닌 조용한 다수를 대변하겠다, 그들을 변호하는 변호인이 되겠다. 거기에 따라서 조용하게 침묵하고 있는 합리적인 다수가 선택할 선택지가 없습니다. 저는 이번에 그분들의 선택지를 드리고자 출마하게 된 것입니다.◇ 박성태> 조용한 다수의 선택지를 위해 출마했다. 1호 공약은, 그러면 서울시를 위한 1호 공약은 무엇입니까?◆ 김정철> 첫 번째 제가 1호 공약은 '가난을 증명하지 마세요' 입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더 이상 신청을 하거나 서류를 떼는, 복잡한 서류를 떼는 일은 없다. 활용할 수 있는 거요.◇ 박성태> 그거는 광역 자치단체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개혁신당에도 3명의 의원이 있기 때문에 입법 차원에서 한다면 복지 사각지대를 잘 찾아내는 시스템은 또 구축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김정철>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국가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들은 너무 더디고요. 아직 실제로 그게 제가 말하는 그런 수준의 어떤 AI 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자 하는 건 서울시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거고요. 서울시에 있는 공공 데이터를 AI 시스템으로 엮게 되면 제가 말씀드린 단순한 그런 신청 뿐만 아니라 행정 자체의 투명성이 확보됩니다.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사라지게 되고요. 내비게이션을 바로 연결을 할 겁니다. 그러면 내비게이션에서 키면 바로 그 주차장을 바로 찾아갈 수 있고 비어 있구나 라고 하게 되면서 교통량 감소 같은 효과도 누릴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쉽게 예를 든 거고요. 서울시가 바로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박성태> 공공 데이터를 쉽게 활용해서 서비스를 늘리겠다. 이런 불필요한 행정들을 없애게 되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은 한 단계 발전한 겁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부동산 관련돼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과 부동산 정책 연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겁니까?◆ 김정철> 저는 그 부동산 정책 연대라고 하는 거에 뜻이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세훈 후보의 부동산 정책이 저랑 같이 연대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게 공유하고 있다는 거군요.◆ 김정철> 예.◇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역세권 주변을 전부 프리존으로 해서 역세권 주변에 민간 사업자들이 거기에 사업 수익성이 나오게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풀어줘야 됩니다. 공공에 맡겨서는 지어질 수 없고요. 청년들이 살 수 있는 주거 주택을요.◇ 박성태> 민간 주도의.◆ 김정철> 예, 그렇게 짓게 됐고 그 주변에 있는 주차장과 관련돼서도 사실은 지금 주차장과 관련된 공약이 있습니다. 그런 정책을 같이 해 나간다면 그런 우려는 제가 해소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성태> 삼성역의 GTX 문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단순 시공 오류다,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거라는 입장입니다. 김정철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정철> 보완의 문제는 보완의 문제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정철> 서울시장 자격이 없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를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사퇴해야 된다고요?◆ 김정철> 예.◇ 박성태> 안 할 것 같긴 합니다.◆ 김정철> 저는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굉장히 걱정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꼭 지켜봐 주십시오.◇ 박성태> 개혁신당의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철> 감사합니다.
北, 여자축구 승리 신속 보도 "한국 수원팀 이기고 결승"
북한이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승리 소식을 하루만인 21일 신속히 보도했다.북한의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대내외 매체들은 이날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선수권보유자 연맹전 우리나라의 내고향팀과 한국의 수원팀 사이의 준결승 경기가 20일 한국에서 진행"됐다며 "우리나라의 내고향팀은 한국의 수원팀을 2:1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결승경기는 23일 진행하게 된다"고 예고했다.북한 매체가 내고향팀의 경기소식을 전한 것은 8강 진출이 확정된 지난 3월 29일 이후 53일 만에 처음이다.북한은 최금옥과 김경영의 득점과 경기 진행상황을 전하면서도 강한 비바람 속에서 이뤄진 남북공동 응원단의 응원 등 경기장 분위기를 전하지는 않았다.북한 매체가 이번 축구경기 보도에서처럼 '한국', 또는 '한국의 수원팀' 등의 형식으로 국호를 사용한 것은 올 들어 4번째 사례이다.다만 북한 매체들은 내고향팀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인공기를 펼쳐들고 환호하며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하지는 않았다.
[속보] 청와대 "이스라엘, 선박 나포 체포 韓국민 석방 환영"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 선박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 선박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 선박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北, '내고향'팀 승전보 전해…"한국 수원팀 이기고 결승진출"(종합)
'한국' 호칭했지만 수원팀 선수복 태극기는 식별 안 되게 처리 북한 관영 매체들이 한국에서 전해진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승리 소식을 간략하게 보도했다. 이어 23일 열릴 대회 결승 일정 소개까지 총 5문장으로 보도를 마무리했다. 중앙통신이 내고향의 경기 소식을 전한 것은 대회 8강전 승리 보도(3월29일) 이후 53일 만이다. 그러나 중앙통신은 남쪽의 민간단체들이 조직한 남북공동응원단의 응원 등 경기 현장 분위기는 전하지 않았다.
[속보] 청와대 “이스라엘의 한국 국민들 체포 유감…즉시 석방 환영”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국제인권 문제를 비롯해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원칙 있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외교적 소통도 긴밀히 이어나가겠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국민의 목숨을 지키는 정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1일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 선박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필요한 영사 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한 결과 이스라엘 측이 특별히 한국 국민 2명은 구금 시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6%…지방선거 ‘여당 지지’ 52%로 2%p 하락[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한 66%로 집계됐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21일 나왔다.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2%로 2주 전 같은 조사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했다. 직전 조사 대비 여당 지지는 2%포인트, 야당 지지는 1%포인트 하락했다.
[속보]李대통령 "GTX 삼성역 철근누락 실태·철저 안전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GTX 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부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GTX 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부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GTX 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부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속보] 이 대통령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엄정 실태 파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서울 삼성역 구간 공사에서 철근이 대거 누락된 사실이 드러난 것을 두고 엄정한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
오세훈, 강북서 유승민과 출정…"월세 폭등에 서민 고통"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유승민 전 의원과 선거유세를 시작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삼양동 골목길에서 "이번 선거의 첫 번째 의미는 부동산 실정을 비롯한 서민생활에 어려움을 끼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오만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정부는 고집스럽게 실거주와 대출 제한 세금을 고집하고 있다"며 "전월세 사시는 분들은 전세 소멸과 월세 폭등으로 극심한 고통 때문에 생활비가 고갈되는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번 정권은 선거 후 '죄 지우기'를 본격 실행하겠다고 공언했다"며 "오만한 정권이 주요 지역에서 모두 승리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어렵게 쌓아온 민주주의가 무너진다"고 주장했다.오 후보는 이날 첫 공식선거 일정을 당 지도부 대신 유 전 의원과 함께했다.
정원오 철근 누락 "일단 중지" 오세훈 "서울 중지 협박"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을 두고 "(공사를) 일단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철도공단도 긴급 안전점검을 한 결과 안전에 영향이 미미하다는 결론을 냈다"며 "바로 이재명 정부가 안전을 보증했다"고 지적했다.
靑 "이스라엘에 체포된 韓 국민 2명 석방…높이 평가, 환영"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체포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국제 인도법 등과 관련해 국제 규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며 "이에 정부는 필요한 영사 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 선박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국제 인권 문제를 비롯해 우리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원칙 있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외교적 소통도 긴밀히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李대통령 "집권 2년차, 국민 삶 개선하는 현실적 성과 내야"
의견들도 모아보고, 정책 대안도 만들고, 국정 상황도 체크해서 위원회 활동을 원활하게 활발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공식 시스템뿐 아니라 온라인 대화방을 통한 소통도 언급했다. 또 "늦은 시간까지 깨 있기도 하지만 그런 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자문기구가 국가기구의 일부라는 점도 강조했다.
조국 "정당 아닌 인물로 뽑아달라..평택 위해 헌신할 것"
조 후보는 고(故)노무현 대통령의 동지로 알려진 문성근 배우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그리고 친(親)민주당 성향으로 알려진 조정래 작가가 지지 선언을 한 것을 거론하며 "어느 당의 후보보다 평택의 도약을 위해 헌신할 것이고 그런 계획을 관철시킬 능력이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KTX 경기남부역 부지에서 출정식을 열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평택의 도약을 위해, 누가 진짜 능력을 갖고 있는지, 결단력이 있는지, 추진력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봐 달라"며 이 같이 호소했다. 그러면서 평택 내외를 잇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돌봄, 교육 공약 등을 들어 "이 모든 일은 큰 일꾼, 센 정치인 바로 저 조국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GTX 삼성역 철근누락 엄정한 실태파악·안전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조사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해당 지시를 내린 배경과 관련한 질문에 강 수석대변인은 "사실상 여름철 우기와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부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고 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 관련 부처에 대해 검토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靑, 삼성 잠정합의 산업계 영향에 "정부, 합리적 조정 적극지원"
청와대는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협상안 잠정 합의가 산업계 전반의 노사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과 관련해 "정부는 노사 협상이 합리적 방향으로 조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가진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이 갈등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원칙적으로 노사 간의 문제는 노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한 사안이기는 하다"면서도 "다만 최근에 삼성의 경영 성과급을 둘러싼 이 논쟁은 노사 간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논쟁의 부분도 상당히 크고 이 사회적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이 갈등이 굉장히 심해진 것을 모든 국민들이 목격한 바도 있다"고 했다.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협상안에 극적으로 잠정 합의하면서 총파업 사태를 피하게 된 것과 관련해 강 수석대변인은 "중노위의 사후 조정이 결렬되었으나 온 국민들의 염려가 있었고 그래서 삼성전자 그리고 노사가 한 발씩 양보해서 잠정 합의안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노사가 모두 노력을 하고 한편으로는 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측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한 결과로 이루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전날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해 "국민 공동의 몫이라고 할 수 있는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을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다.그건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투자자도 세금을 떼고 당기순이익에서 배당받는데, 저로서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영업에 대한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의 그 차이를 좀 분명히 하신 부분은 있다.
[선택! 6·3 지방선거]충남지사 선거운동 본격 돌입···박수현 “도민 곁에 있겠다”, 김태흠 “이재명 정부에 권력 몰려 있어”
충남지사 여야 후보들이 21일 지역 곳곳을 돌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는 이날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첫 일정을 시작했다. 박 후보는 택시기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터미널 내부로 이동해 김밥집과 편의점 등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19대 총선에서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된 박 후보는 4년 임기 동안 고속버스 217회, 열차 495회 등을 이용하며 출근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도 이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부와 민주당을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고유가 지원금 누적 신청자수 1800만명 육박...3조7000억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가 1800만 명에 육박했다. 전체 지급 대상자 가운데 절반가량이 신청 절차를 마친 것이다.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자는 1798만698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상자 3592만9596명의 50.06%다. 대상자 대비 신청률은 45.7%, 지급액은 2조12억원이다.
이스라엘, 李 "네타냐후 체포영장" 다음날 韓활동가 2명 석방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에 탑승하고 있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강경 발언 하루 만에 석방됐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 선박을 나포한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스라엘 측은 구호선에 탑승하고 있던 한국인 2명에 대해서 구금 시설을 거치지 않고 추방하겠다는 통지를 해 왔다.아울러 이번 일로 한국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고 더욱 발전하길 희망한다는 공식적 입장을 알려 왔다.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원칙 있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국과의 외교적 소통도 긴밀히 이어 나가겠다"며 "우리 국민의 안전과 주권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가와 정부의 존재 이유라는 것이 대통령의 평소 원칙이자 철학"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국민 목숨을 지키는 정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KFFP)는 전날 오전 3시쯤(한국시간) 활동가 김아현씨와 한국계 미국인 조나단 빅토르 리씨(활동명 승준)가 탄 '리나 알 나불시'호가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지난 1년 정상화에 주력…이젠 현실적 성과내야"
이것이 국가기구의 일"이라고 거듭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독려했다.이 대통령은 "위원장님, 부위원장님도 그렇지만 위원들의 처우가 너무 형편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제 개성할 생각이다.
고립청년·쪽방촌·폐광지 문제, 지역이 직접 푼다…행안부 최대 3년 지원
정부가 지역 주민과 민간조직, 기업, 대학 등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대구·대전·강원·충남·전남·경북 등 7개 지역지원조직을 선정해 1년 차에 개소당 국비 2억원을 지원하고, 2~3년 차에는 해당 시·도에 매년 6억원씩 투입해 협력 모델을 확산한다. 노후 쪽방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쪽방촌 자생력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통시장에서는 노포 브랜딩, 청년 상인 팝업스토어, 1대1 디지털 도우미 운영을 통해 상생 모델을 실험한다.강원 지역에서는 폐광지역 생태복원과 외국인 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공간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존 기준을 마련하는 생활 기반 실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전남에서는 원도심을 하나의 체류형 플랫폼으로 만드는 사업이 진행된다. 소규모 공론장과 반상회, 시민 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행 프로젝트로 전환한다.
정원오, "무능하고 무책임한 오세훈 시정 끝내자" 출정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공식 선거 운동 개시일을 맞아 출정식을 열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비판과 더불어 당선 시 포부를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바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그는 자신의 성동구청장 시절 업적을 나열하면서 서울시장 당선 시 성동구에서 이룬 업적을 서울 전역에 걸쳐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도 말했다
장태용 "올파포 단지 어린이집·버스노선 확충..둔촌오류역 급행 추진"
21일 6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 시의원은 지역구인 서울 강동구 제 6선거구(길동·둔촌 1·2동)의 주요 지역 현안 중 올파포 단지와 관련, △둔촌오륜역 3호선 경유 및 9호선 급행 정거장 추진 △올파포 4단지 지하도 연결 및 육교 설치 △올파포 어린이집 대폭 확충 △버스노선 확충 및 심야버스 노선 추진 △둔촌1동 중학교·병설 유치원 조기 개교 추진 △올파포 상가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장태용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올파포) 어린이집 대폭 확충을 비롯해 버스노선 확충 및 심야버스 노선 추진, 둔촌오륜역 9호선 급행 정거장 추진 등의 공약을 대거 밝혔다. 장 시의원은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올파포 단지 내 어린이집 확충과 관련 "올파포는 강동을 대표하는 단지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지"라면서 "어린이집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진짜 나인 줄" 국무회의 중 빵 터진 이재명 대통령…50초 영상 뭐길래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석상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모사한 보건복지부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박장대소했다. 영상 속 안윤상은 이 대통령 특유의 발성과 말투를 그대로 복사한 듯한 목소리로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 전화를 걸었다.
하정우·박민식·한동훈, 공식 선거운동 첫날 복지관에서 조우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하 후보는 국수 준비가 한창이던 주방으로 들어가 자원봉사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건넸다. 그는 "열심히 하겠습니데이", "재수 행님이랑 나랏돈 많이 가져와서 지원해드리겠다"고 말하며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날랐다. 이어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한동훈 후보는 주민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한 지지자가 "한동훈, 파이팅"이라고 외치자 손을 들어 화답하기도 했다. "국수 삶는 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몇 분 정도 걸립니까" 등 봉사 현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주민들과 어울렸다. 한 후보는 막 도착한 박 후보를 보자 악수를 청하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에 대해 어정쩡한 입장을 보이는 정치로는 절대로 보수가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쌈박질하려면 서울 가서 하라"고 말했다.
안 다니는 교회에 헌금 내고 명함 뿌린 구청장 후보 고발
공직선거법은 또 종교시설 옥내에서 예비 후보자의 명함을 주거나 지지를 호소할 경우에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기관·단체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는 평소 자신이 다니지 않던 교회에 헌금을 내고, 종교시설 옥내에서 명함을 배부한 혐의로 구청장 선거 후보자 A씨를 21일 대전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자막 한줄이 국가 이미지"…반크, 글로벌 OTT 정책 제안
반크는 국민 모든 국민이 입법자가 될 수 있다는 구상으로, AI를 보좌관 삼아 정책을 제안하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5차 프로젝트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관련한 문제 제기가 결정적 계기가 됐다.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설정 아래 묘사된 왕의 즉위식 연출 등이 다국어 자막과 더빙 현지화 과정을 거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자주적 역사 정체성에 대한 오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반크는 파급력이 큰 콘텐츠일수록 사후 일회성 시정 요구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글로벌 유통 환경 전반에서 역사·문화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예방적 검토 체계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또 제작·번역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사 자문 체크리스트 도입 검토 글로벌 OTT 자막·더빙 현지화 과정에 적용할 역사 문화 검수 권고 기준 마련 등도 포함됐다.
2번째 체포뒤 석방 韓여성 귀국길...李대통령까지 이스라엘과 신경전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석방을 촉구한 팔레스타인 구호 여성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가 귀국길에 오른다. 김씨는 우리 정부가 여행을 금지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인근 해상까지 이동하다가 2차례나 체포된 바 있다.21일 외교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석방된 김씨는 텔아비브에서 태국 방콕을 거처 인천으로 입국중이다. 김씨 측은 이에 반발해 여권 반납 명령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으나 기각됐다.외교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역에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를 유지중이다.
[속보] 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소멸 입법 조속히 매듭"
모성이 만든 '기적'…달리는 기차 옆 아이 끌어안고 몸으로 버텨
[속보] 李대통령 "5·18 北 개입설 등 가짜뉴스, 모든수단 총동원 응징"
모성이 만든 '기적'…달리는 기차 옆 아이 끌어안고 몸으로 버텨
박덕흠 "평택을, 황교안과 단일화시 승리 가능…잘 추진해봐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21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당 유의동 후보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간 단일화 문제와 관련, "잘 추진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공무원증 설치 쉬워진다... 문자 링크 대신 앱스토어로 배포
행정안전부가 문자 링크로 개별 배포하던 '대한민국 모바일 공무원증' 앱을 22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공식 앱 장터를 통해 배포한다. 현재 국가직·지방직 공무원과 일부 헌법기관 공무원 등 약 26만명이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다.모바일 공무원증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실물 공무원증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진다. 청사 출입은 물론 온-나라 결재, 재택근무용 GVPN 접속 등 공무원 본인 인증 수단으로 쓰인다.그동안은 설치 과정이 번거로웠다.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을 신청하면 문자로 전송된 설치파일 링크에 접속해야 했다.
함안·합천군의회 의장, 국힘 잇따라 탈당…"공천 불공정" 반발
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은 전날 함안군청 프레스룸에서 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당초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를 컷오프했음에도 중앙당이 이를 뒤집고 재경선에서 차 후보를 선출한 데 대해 비판했다. 같은날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김윤철 합천군수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속보]이 대통령 “5·18 등 국가폭력 피해자 모욕, 강력 응징해야…정의로운 통합 중요”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가폭력 범죄 미화와 피해자 모욕행위 등과 관련해 “특히 최근에 자주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북한 매체서 지워진 수원FC 위민 엠블럼…‘적대적 두 국가’ 기조 반영됐나
20일 수원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경기. 수원 권은솜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북한 관영 매체들이 수원FC 위민과의 경기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이 전날 승리한 소식을 전했다. 한국팀인 수원FC 위민의 엠블럼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을 싣는 등 스포츠 보도에도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보도 분량은 총 5문장으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에는 3면 하단에 같은 내용으로 경기 사진 두 장과 함께 실렸다. 북한 관영매체가 내고향의 경기 소식을 전한 것은 지난 3월 8강전 승리 보도 이후 53일 만이다. 통신은 수원FC 위민 선수들의 유니폼에서 구단 엠블럼과 구단 스폰서인 험멜 로고를 모자이크 처리해 보도했다.
李대통령 "별다른 요인 없는데 은근슬쩍 가격 인상…철저 관리 필요"
이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AI를 안심하고 활용하고 이것이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제도 공백을 세밀하게 보완해야 되겠다"며 "AI 표시 의무 확대나 소비자 피해 구제 체제 강화 등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에 한층 속도를 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서도 "지난 월요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됐다"며 "국민들께서 지급과 또 그 사용 과정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밀한 행정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AI로 제작한 가짜 모델, 그리고 전문가들을 등장시켜서 소비자들을 기만하거나 또는 허위의 이미지 유포로 행정력을 낭비하게 만드는 등 그 피해 양상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대 “압도적 승리”·유정복 “진짜 일꾼”…인천 표심 공략
인천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유정복 국민의힘·이기붕 개혁신당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출정식을 열고 표심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미추홀구 주안동 인천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출정식을 열고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유 후보는 KTX 송도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서울·경기·충청 찾은 정청래 "내란 세력 확실하게 심판"
국민들께서 내란 세력을 물리치고 이재명 대통령을 세워주신 것처럼 동작구의 주인이신 동작구민들께서 류삼영을 구청장으로 세워 동작 발전을 꼭 함께 이룰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이후 정 대표는 경기로 자리를 옮겨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김병옥 성남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이 자리에서도 정 대표는 '내란 세력 심판론'을 띄우며 유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정 대표는 "12·3 비상계엄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다시는 내란을 꿈꿀 수 없도록 헌법 전문에 5·18 정신, 부마항쟁 정신을 넣고 계엄을 일으키려면 반드시 국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국민적 열기와 열망을 모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아직도 윤석열의 부활을 꿈꾸는 윤 어게인 세력을 확실하게 대한민국에서 몰아내는 선거"라며 "그 맨 앞자리에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가 있다"며 호응을 끌어냈다.정 대표는 경기 일정을 마치고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와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가 뛰고 있는 충남 공주로 향했다.
김:대구 위해 일하겠다VS추:대구 경제 살리겠다
운전자들은 창문을 내려 양 엄지를 치켜세우고 인사하거나 경적을 울리는 등 잇따라 호응했다.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시민은 김 후보의 두 손을 맞잡으며 "공산주의도 아니고 일당 독재 20년이 말이 되느냐. 마라톤도 경쟁이 있어야 한다.대구 바꿔달라"고 당부했다.1시간여의 유세를 마치고 유세차에 올라 출정 연설에 나선 김 후보는 연신 물을 들이켜며 '대구 경제 살리기'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허리를 숙여 시민들에게 인사하기도 했다.추 후보는 "대구경제를 살릴 검증된 후보. 보수의 심장,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낼 후보. 말만이 아니라 실력으로 대구를 살릴 검증된 후보 추경호다"라고 마이크를 잡았다.그러면서 "검증된 후보 추경호가 대구경제를 살리겠다.
"신산업 성장" vs "기득권 타파"…전주시장 선거 첫날부터 격돌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팔복동 효성 탄소 사거리에서 '전력질주 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과거 탄소산업 유치 과정을 회고하며 "이제는 AI가 대표하는 신산업을 전주의 확고한 발전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를 2025년 6·3 대선의 완성 단계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지방 동반자로서 전주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시진핑 방북 성사되면 "북미회담 당연히 논의될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들과 만나 시진핑 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최근) 미중 정상회담과 중러 정상회담, 시진핑 주석의 북한방문 보도 등 거대한 지각 판이 돌아가고 있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의 이런 지각 변동 앞에서 우리의, 특히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공동 번영을 전략적으로 깊이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시진핑 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북이 실현되면 "북미회담이 당연히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국가폭력 미화 강력 응징 '독버섯' 반드시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그리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하게 매듭지어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로봇·AI 軍적용 가능성 검토…국방부 '첨단기술 피치데이'
국방부가 '첨단국방 피치데이' 행사를 연 것은 올해 세 번째다.
[게시판] 인사처, 특정직 공무원 인사혁신 방안 논의
인사처는 공직 문화 혁신, 교육부는 교육활동 존중 문화 확산, 경찰청은 전문성 강화, 해양경찰은 역량중심 인사 확립, 소방청은 인사교류 확대 등 과제의 추진 상황을 각각 공유했다. 인사혁신처는 21일 경찰청 청사에서 다른 정부 부처와 함께 제19차 특정직 인사혁신 협의체를 열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인사처는 공직 문화 혁신, 교육부는 교육활동 존중 문화 확산, 경찰청은 전문성 강화, 해양경찰은 역량중심 인사 확립, 소방청은 인사교류 확대 등 과제의 추진 상황을 각각 공유했다.
[게시판] GGGI-GCF, 기후협력 강화 공동 콘퍼런스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2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녹색기후기금(GCF)과 함께 콘퍼런스를 열어 글로벌 기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선 두 기관의 녹색성장 분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개발도상국 현지 상황에 맞는 기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게시판] 신한은행,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신한은행은 21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李대통령 "국가폭력 희생자 모욕 행위, 모든수단 총동원해 응징"
또 "피해 복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체계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국가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에 대한 취소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워야 똑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런 노력이 부족했기에 사회 일각에서 국가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를 조롱·모욕하는 독버섯들이 자라나는 것"이라며 "이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정의로운 통합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지난 월요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됐다. 국민이 지급 및 사용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밀한 행정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지원금이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호성·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매수 의혹' 공방전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천호성·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측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상대에 대해 '매수 의혹'을 제기하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지방선거 투·개표장 활용…전주시 일부 체육시설 운영 중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 장소로 활용되는 전북 전주 시내 일부 공공 체육시설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개표 장소로 지정된 화산체육관은 오는 28일 개표소 설치 이후 6월 4일까지 1층 배드민턴장 운영을 중단한다.
이준석 "GTX-A 늦출 수 없어…'공사중단' 정원오는 정치 논리"
그는 "A노선 완전 개통은 약속한 시점보다 이미 늦었는데 더 늦출 수는 없다"며 "보강 공사 등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면 될 것인데도 선언적으로 중단 얘기를 하는 것은 정치 논리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대안을 묻는 취재진에 이 대표는 "원래 공사라는 것이 이런 상황 발생 시 보강하는 기법이 존재한다"며 "현장에서 문제가 확인되고 지난 6개월간 충분히 검토됐을 거고, 그대로 시공하면 될 일"이라고 설명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1일 수도권급행철도-A노선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공사 중단 조치를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안전을 빌미로 공사를 멈추는 것은 정치 논리밖에 안 된다"고 비판했다.
역대 격전지 김해시장 선거, 고소·고발 대신 정책 대결로 승부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해지역은 역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진영이 5차례, 민주 진영이 4차례 단체장을 가져갔을 만큼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1995년 치러진 민선 1기부터 민선 4기까지는 보수 진영이 시장직을 휩쓸었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향인 김해로 귀향한 이후 2009년 서거한 뒤 치러진 4번의 선거(민선 5∼6기, 재·보궐, 민선 7기)에서는 모두 민주 진영이 승리했다. 그러다 가장 최근인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는 당시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가 55.6% 득표율로 44.4%를 얻은 민주당 허성곤 후보를 누르고 당선했다. 한쪽 정당으로 쏠리지 않는 민심을 보여주면서 김해시장 선거는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늘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왔다. 이 과정에서 홍 후보는 허 후보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유권자 73.6% “지방선거서 반드시 투표”…선관위, 유권자의식조사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4%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지난 11~12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5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실시한 세 차례의 지방선거 당시 의식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만18~29세 이하는 51.2%로 가장 낮았다.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4%로 나타났다.
오세훈, 유년기 보낸 강북서 첫 유세 "강북전성시대 완성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서울 강북구 삼양동을 찾아 "강북 전성시대를 완성하겠다"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북의 경우 북한산과 인접한 자연경관지구 등으로 지정돼 사업성이 낮아 재건축·재개발이 쉽지 않았다. 오 후보는 고도지구 규제 완화, 자연경관지구 층수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등을 추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 국힘 무공천 반발 '삭발 출정식'
구 후보는 21일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후보는 거창읍 전통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이홍기 후보 역시 거창읍 대동 로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승리를 다짐했다. 무소속 김일수 후보는 거창읍 일원에서 거리 유세를 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울산 도약, 우리가 적임자"…정당별 출정식서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전태진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오전 10시 태화로터리에서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규 남구갑 국회의원 보선 후보를 비롯한 각 선거구 후보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당 창당 후 처음으로 지방선거에 후보를 낸 개혁신당은 이날 오전 8시 공업탑로터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김동칠 남구갑 국회의원 보선 후보와 방인섭 남구청장 후보 등 9명의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새로운 정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오전 11시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가 열렸던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막 오른 선거운동 레이스…충북 여야 출정식 열고 세몰이
이시종 명예선대위원장은 "충북의 숙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신용한 후보와 이장섭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신용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충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낡은 정치와 보여주기식 행정을 넘어 실력과 성과로 충북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장섭 후보 역시 "불통과 무능 행정, 흥청망청 과소비 행정을 끝내기 위해 이장섭이 돌아왔다"며 "멈춰진 청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가진 출정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원택 "전북성장공사 설립…매출 1천억 스타기업 100개 육성"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지금까지 전북경제는 외부 기업 유치, 투자 유치에 지나치게 의존해왔다. 화려한 MOU 숫자만으로는 도민 삶이 바뀌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후보가 제안한 전북성장공사는 도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북 기업을 육성해 산업과 금융,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성장 플랫폼이다. 공사의 성과와 수익은 다시 미래산업, 청년 일자리, 기업 지원, 성장 인프라에 재투하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다수당이라고 해서 지역 중심이 아닌 우리 중심의 사고를 한다면 전북 도민들이 더 매섭게 저희를 지켜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잠정 합의는 무효” “파업제한법 제정해야”…삼성전자 노사 합의에도 주주단체 반발 계속
삼성전자 주주단체가 노사의 ‘영업이익 12% 성과급’ 잠정 합의안은 위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영업이익에 대해 이익을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와 주주”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밤늦게 ‘임금 및 단체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초기업노조는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기존 성과급 체계는 유지되고 DS(반도체) 부문에 대한 특별경영성과급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지급률 상한은 따로 두지 않는다. 집회에 참여한 김모씨(43)도 “주주가 소외됐다”며 집회 참여 이유를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삼성전자 주주 5명이 참가했다. 전날 협상이 타결된 데다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주최 측 예상보다 참여 인원이 적었다.
행안부, 장마 앞두고 군남댐·반지하 침수 취약지 점검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접경지역 댐과 도심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지역은 지난해 시간당 100㎜가 넘는 집중호우로 약 300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은 곳이다.
"보수 배신자" vs "부산 배신자"…박민식·한동훈 격돌
두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한 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음식 나눔 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를 하면서 표심을 공략한 뒤 서로에 대해 날 선 공방을 펼쳤다. 한 후보는 박 후보를 겨냥해 "본인이 (부산 북구를) 배신하고 떠난 거 말씀하시는 건가? "라고 되물은 뒤 "20년 분당 사람이라면서 부산을 배신했으면 좀 가만히 계셨으면 좋겠다"고 맞받았다. 이어 "저는 2024년 12월 3일이 다시 돌아와도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우리 아버지가 계엄을 했더라도 막았을 것"이라며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에 대해 어정쩡한 입장을 보이는 정치로는 절대로 보수가 다시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속초시장 후보 공식 선거 운동 시작…첫날부터 의혹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속초시장 후보는 이날 아침 교동 만천사거리에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오후에는 지역 상인회 등과 간담회를 가진 뒤 교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인근에서 거리 인사를 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는 교동 만천삼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다. 특히 두 후보는 같은 정당 소속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과 함께 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무소속 염하나 후보는 조양동에서 거리 인사를 하며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어 "정당보다 시민, 권력보다 속초의 미래를 선택해달라"며 "속초의 새로운 변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선 후보는 이날 회견을 열고 속초 관광 테마시설(대관람차) 추진 과정에서 김 후보의 비위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정치 검찰과 이병선 후보의 무리한 정적 죽이기"라며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덧붙였다.
민주-진보, 울산 남구청장·울주군수 단일화 "낡은 정치 교체"
두 당은 지난 19∼20일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해, 두 선거 모두 민주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기로 했다.
전남광주 지선·보선 공식선거운동 시작…후보들 일제히 출정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사흘간 유세차를 타고 광주와 전남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진보당은 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 출마 후보들이 참석한 출정식을 5·18민주광장에서 열고 "진보·민주 호남 양 날개를 만들고 경쟁과 협력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전남 목포에서 청소노동자 인사로 첫 일정을 시작한 뒤 후보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강 후보는 "정의로운 경제 대전환으로 누구나 보편적 삶을 누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며 "호남의 제1야당을 국민의힘에서 정의당으로 교체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광주 서구 서광주로와 금화로 교차점 일대에서 첫 집중 유세를 열고 "기초부터 혁신해 광주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27개 전 시·군·구 순회 대장정을 공식 선포했다.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순천·광양·곡성 등 동부권 순회 유세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첫날부터 표밭 공략에 나섰다.
與, 수도권·중원 오가며 '광폭행보'...격전지 표심 잡기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을 맞이해 강행군에 나섰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자정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등 수도권을 거쳐 충청권을 찾아 바닥 민심 다지기에 돌입했다. 그는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원팀으로 뭉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사령탑이 일치해야 꽉 막힌 지역 민원이 해결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로 인해 선거 전체 판세에서 민심의 향배가 어디로 향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흐름이 감지되자, 첫 일정을 서울로 정한 것이다. 그만큼 중원 민심 또한 선거 전체 판세를 좌지우지하는 핵심 요소다.
생활복 도입했지만...중고생 60% '11만원 비싼' 교복도 같이 입는다
교복 착용 학교의 96.3%는 학교 주관 구매제도를 운영했다. 정장형 교복과 생활복을 함께 운영하는 학교는 3288개교로 전체의 60.5%를 차지했다. 생활복이 정장형 교복을 대체하기보다 기존 교복에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학교가 많았다는 의미다.정장형 교복은 생활복보다 품목 수와 가격 부담이 컸다. 정장형 교복의 평균 품목 수는 5개로 생활복 3개보다 많았다. 생활복 평균 낙찰가는 15만2877원이었지만 정장형 교복은 26만5753원이었다.품목별 가격 편차도 컸다. 정장형 동복 셔츠는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7만8000원으로 최고가가 최저가의 17.8배였다. 평균가는 4만3460원이었다.
'우상호 vs 김진태' 막오른 강원지사 선거…운명 건 13일의 열전
우 후보는 이날 오전 춘천시 하이마트사거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춘천 출정식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강원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며 미래산업이 성장하는 강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외쳤다. 춘천 유세를 마친 우 후보는 홍천으로 이동해 지역 유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에 맞서는 김 후보는 이날 0시 춘천소방서 후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출정식을 마친 김 후보는 곧바로 유세차에 올라 춘천시 25개 읍·면·동 전역을 누비는 그물망 유세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유세차의 기동력을 활용해 춘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오직 강원! 민심 속으로'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경수·송순호, 기술·문화가 흐르는 '넥스트 창원' 공동 공약
두 후보는 21일 경남도청에서 공동 회견을 열어 도시공간 혁신, 미래산업 육성을 결합한 '기술과 문화가 흐르는 넥스트 창원'을 인구 100만 창원시 비전으로 제시했다. 먼저 두 후보는 성산아트홀∼용지공원을 잇는 문화거점, 창원광장∼마산만을 연결하는 러닝·보행 축, 창원광장∼산업단지공단 사이 '엔지니어 로드'를 조성해 산업·문화·시민 일상이 함께 흐르는 도시 공간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두 후보는 또 소형모듈원자로(SMR), 방위산업, AI, 첨단항공엔진, 전력기기, 휴머노이드 로봇을 창원시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방부, DMZ 관할권 논의 속 K- 잠수함, 북미 수주전 '막판 스퍼트' 돌입
이번 실무 조율은 지형학적 특성상 일직선이 아닌 굴곡진 구조를 가진 DMZ 남방한계선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방위사업청은 이용철 방사청장이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막판 조율과 수주 공략을 위해 내주 캐나다를 전격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함정 건조 비용은 물론 향후 30년간 이어질 유지·보수·정비(MRO) 공급망 체계까지 묶여 있어 전체 사업 규모만 무려 60조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시장이다. 지난 3월 하순 진해 해군기지를 출항한 도산안창호함은 약 1만4000㎞에 달하는 광활한 태평양 해역을 오직 자력으로만 횡단하는 대장정을 수행하고 있다. 괌과 하와이를 거쳐 캐나다 빅토리아항에 직접 입항하는 여정이다.
김영환·이범석 "대형 문화쇼핑몰 조기완공" 공동공약 발표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21일 "청주를 대한민국 중부권 핵심 도시로 키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이재명과 함께" vs "민주당 심판"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호소했고, 김 후보는 "지역민을 무시한 공천을 한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일부, 수원감독 '속상함'에 "균형 있는 응원되도록 소통할 것"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어제 경기에서 공동 응원이라는 취지에 맞게 응원한 것으로 지금 파악하고 있다"며 "다만 경기의 진행 과정에서 그렇지 않게 일부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균형 있게 응원이 되도록 응원 단체와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준결승전을 벌인 수원 FC 위민의 박길영 감독이 남북여자축구 공동응원 과정에서 홈팀의 이점을 누리지 못해 "경기하는 내내 속상"했다는 입장과 관련해 "앞으로 균형 있게 응원이 되도록 응원단체와 소통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그러면서 "이 부분은 어차피 공동응원단에서 기획을 하는 부분이 있어 말씀드리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일단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인 2명 구금시설 안가고 추방"...외교부, 이스라엘 특별조치 덕분
정부는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한국인 활동가 2명이 구금시설에 감금 없이 곧바로 제3국으로 추방돼 귀국 절차를 밟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스라엘이 한국에 대한 특별한 조치를 한 덕분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추방된 2명은 현지 구금시설에 수용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우려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월에도 같은 활동에 참여했다가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뒤 석방된 바 있다.
조상호 '0시 조치원역'·최민호 '충령탑 참배'…선거운동 스타트(종합)
구도심과 신도심으로 나뉜 세종의 지역 특성을 감안,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둘 다 구도심에서 첫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한뒤 공식 출정식은 공무원·청년 표심이 몰린 신도시에서 진행했다. 조 후보는 이날 0시를 기해 구도심인 조치원역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조 후보가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약한 보수층을 잡기 위해 지역 보수의 텃밭이라 할 조치원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공식 선거 출정식은 오후 7시께 도심 번화가인 나성동에서 진행한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 자족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뛰는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인천교육감 후보들 일제히 출정식…본격 선거전 돌입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를 시작했다. 진보 진영 도성훈 후보는 남동구 올림픽공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3선 교육감 고지를 향한 행보를 가속화했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도 후보는 인천 인제고, 인천여자공고, 부개고, 동인천고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전국교직원노조 인천지부장, 동암중 교장에 이어 2018년 7월부터 8년간 인천시교육감을 지냈다. 40개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민주진보교육감 단독 후보로 추대된 임병구 후보는 이날 미추홀구 석바위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임 후보는 도 후보와 마찬가지로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민주당·진보당, '울산시민주권정부 협약'…"시민이 시정 주체"
회견에는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와 방석수 울산시당위원장, 성창기·오문완 시민회의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민주당, 진보당, 시민회의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시민이 시정 주체가 되는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을 추진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지역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시민단체 연합체인 '내란청산·울산대전환 시민회의'가 21일 '울산시민주권정부 구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에 "엄정한 실태파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철근 누락이 발생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A)-A 삼성역 구간에 대한 실태 파악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해당 사안이 지방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어 선거개입 우려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는 사실상 여름철 우기라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앞으로의 상황 점검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필 정부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답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르포] "어차피 민주당"…첫 전남광주통합시장 선거전 민심은 '미지근'
어차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 아닌가요." 유세 차량에서는 로고송과 연설이 이어졌지만, 시민들은 후보의 얼굴을 무심히 훑어본 뒤 발걸음을 옮겼다. 출근길 역 광장이나 시장 주변에서도 유세 현장에 멈춰 서서 후보의 연설을 끝까지 지켜보는 시민은 많지 않았다. 이번 6·3 선거는 오는 7월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으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수장을 뽑는다는 상징성을 지닌다. 정치권은 서울에 이어 전국 2번째 규모의 통합특별시가 출범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있지만, 정작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움이나 기대감보다 관망과 체념에 가까운 분위기가 더 짙게 느껴졌다. 광주송정역에서 승객을 기다리던 택시 기사 김모(70) 씨는 "통합특별시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직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뉴스에서는 역사적인 선거라고들 떠드는데, 결국에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 아니냐"며 "승객들과 이야기를 나눠봐도 이번 선거는 유난히 관심도가 낮다"고 민심을 전했다. 지역에서의 민주당 우위 구도에 피로감을 드러내는 시민들도 있었다. 민주당 경선 당시에는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전남 동부권을 찾으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본선 국면에 접어든 이후에는 선거 분위기가 눈에 띄게 식었다는 것이다.
中대사, 평양 협동농장서 모내기…"중·북 우호 중요한 상징"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20일 중국 외교관과 북한 주재 중국 매체 들을 데리고 평양시 순안구에 있는 조중친선택암협동농장을 방문, 농장 직원들과 모내기를 했다.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의 농장 방문에는 윤성일 북한 외무성 아주1국 과장과 김홍일 택암협동농장 경리 등이 동행했다. 택암협동농장은 1953년 설립됐다.
"부족한 농촌 일손 도와야죠"…해병 1사단, 포항서 대민지원
해병대 1사단은 농번기를 맞아 경북 포항 일대에서 대민지원 활동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전재수 선대위, 금양 상장폐지 사태에 박 후보 책임론 주장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금양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선거대책위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책임론을 언급했다.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순항?…여야 후보들 "강력 추진"
최근 여당 일각과 비수도권에서 클러스터 내 산업단지 일부를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 지역의 표심을 가를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여야 경기지사 및 경기남부 지자체장 후보들은 저마다 클러스터 사수와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들은 경기도와 8개 시가 공동전략을 수립하고 반도체 설계부터 제조, 소재·부품·장비에까지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개혁신당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캠프서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경기 선대위 합동 출정식을 열고 경기남부를 세계적인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주폭·캉쿤·굿당"…정원오 때리기 총력전
정 후보와 자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이 감지되는 가운데 정 후보의 의혹을 부각해 막판 뒤집기를 노려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라고 비꼬았다. 굿당 재개발 인가 의혹과 관련해선 "굿당 당주-지역언론-정원오의 3각 굿당 게이트 아니냐"며 "오늘의 결론,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정원오 아웃! "이라고 적었다. 대놓고 선거 개입"이라며 "자기 재판 자기가 지우는 거 보고 배워서, 국토부 잘못도 국토부가 알아서 지우라는 건가"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정 후보는 괴담과 불안을 조장하며 '무조건 스톱'을 자처하는데 시민 교통 불편을 볼모로 잡는 나쁜 선거운동"이라며 "무책임한 발목잡기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시장 후보들, 출정식·거리 인사로 선거운동 '시작'
전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등 중앙당 당직자 8명도 선거 유세에 합세해 힘을 보탰다.
정부 "상품권 사채 불법사금융 강력 대응…인터넷 카페 폐쇄"
"상품권 매매 가장해도 대부업법 적용…실질에 주목해 단속" 정부는 상품권 매매를 가장한 신종 불법사금융 행태에 관련 인터넷 카페를 폐쇄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외관상 상품권 매매를 가장하더라도 거래 실질을 고려해 상품권 예약판매도 대부업법이 적용된다"며 "대부업 등록 없이 반복적으로 거래하는 경우 불법사금융업자로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조롱하는 독버섯 뿌리 뽑아야”…여당, 5·18 모욕 처벌 입법 착수
여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을 모욕하는 행위 등을 처벌할 수 있는 입법에 착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가폭력 범죄 피해자 모욕 행위 등과 관련해 “특히 최근에 자주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치의 전쟁 범죄는 지금까지도 그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고 말했다. 여당은 이날 5·18 특별법상 처벌 범위를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서 5·18희생자와 유족,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까지 넓히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국민적 분노가 생각보다 훨씬 큰 것 같다”며 “응당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이나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들과 간담회…"허심탄회하게 의견 달라"(종합)
매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비판하고 조언하는 것은 정말 자유롭게 하되, 국가기구의 일부로서 '조직의 원리'가 작동한다는 점은 숙지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자문기구의) 위원 처우가 형편없다고 생각한다"며 "전문적 역량을 가지고 귀한 시간을 아껴 쓰시는 분들인데 실질적인 보상이 턱없다"고 지적했다. 미래국방전략위원회를 향해서는 "광주 5·18과 12·3 내란에서 군의 대처가 달랐던 것은 병사들의 민주적 소양과 시민의식이 작동했기 때문"이라며 "군대 내 민주화의 문화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전 정부에서 자동 감액된 예산을 복원해달라는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요청에도 "귀한 분들을 모셔놓고 예산 때문에 일을 못하거나 불편하게 할 수는 없다"며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예상 깬 접전 대구달성군 보선…여야 후보, 민심 공략 총력
박 후보는 "민주당 지지 분위기가 점점 올라오고 있다"며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님을 따라가는 분위기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에도 집권당 의원이 있어야 대구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시장 상인들의 손을 잡으며 "이제 바꿔야 한다", "한 번 뽑아 주이소"라며 지역 민심 잡기에 열을 올렸다.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이어 "달성은 대구 경제 성장의 중심축"이라며 "달성을 대한민국 미래 산업 전략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이진숙입니다", "파이팅"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특정 종교단체 연루 의혹 완전 허위"
신 후보는 최근 한 종교 관계 단체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유포되며 교육감 재임 시절 관련 행사를 지원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모욕, 수단 총동원해 응징"[영상]
한편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허위 조작 정보와 과장 광고 범람 실태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AI를 안심하고 활용하고, 이것이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제도 공백을 세밀하게 보완해야 되겠다"며 "'인공지능으로 만든 것이다'라는 것을 표시하는 AI 표시 의무 확대나 또 소비자 피해 구제 체제 강화 등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에 한층 속도를 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는 "우리 공동체에 미치는 해악과 지속성을 고려해 볼 때 다른 범죄들과 동일선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며 "국가폭력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그리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하게 매듭지어야 되겠다"고 주문했다.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해 계속되고 있는 물가 부담에 대해서는 "모두가 고통스러운 이 시기를 악용해서 별다른 인상 요인이 없는데도 은근슬쩍 가격을 올리는 몰염치한 행태,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하는 행태에 대해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겠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께서 지급과 또 그 사용 과정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밀한 행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지역 진보는 단일, 보수는 분열로 공식 선거운동 돌입
김동칠 남구갑 국회의원 보선 후보와 방인섭 남구청장 후보 등 9명의 개혁신당 울산시당 후보들은 이날 오전 8시 공업탑로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새로운 정치를 선택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보수 진영 무소속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번영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토건·불통 시정 멈춰야”···조지훈·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생태도시 전환’ 정책 협약
지방선거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기후·환경 의제가 전주시장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21일 전주에너지센터에서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강성희 진보당 후보와 ‘기후환경 정책 간담회 및 협약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분야 13개 과제를 제안했다. 유남희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지난 민선 8기 전주시정은 불통 행정으로 민관협치가 무너졌고, 기후환경과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도 퇴행이 반복됐다”고 비판했다. 이정현 공동대표는 발제를 통해 도시공원 공공성 강화와 수생태계 복원,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탄소중립 전환도시, 관광 패러다임 전환 등 5대 분야 핵심 의제를 제시했다.
역대 단 4번만 발동됐던 ‘극약 노동처방’···21년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긴급조정권’ 논란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직전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이른 데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대노조 압박 메시지와 정부의 중재 노력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21일 나온다. 청와대는 국가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에서 파업이 현실화하면 경제 전반에 미칠 충격을 우려하며 협상 타결을 압박했다. 노동계에서는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헌법상 노동권을 과도하게 제약하려 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협상 막판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한 발언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결국 이 모든 조정의 최종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시사했다. 지난 18일에는 엑스에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헌법상 국민 기본권이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노조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지만, 협상 결렬 시 긴급조정권 발동을 통해 파업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7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특단 조치 필요"…국힘 일각, 평택을·부산북갑 단일화 촉구(종합)
박 의원은 이어 "지역에서 육탄으로 막고 있지만, 부산시당과 중앙당에서 특단의 조치로 판을 바꿔주지 않으면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는 사실상 부산 지역 선거를 위해서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에서 자당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꼭 단일화를 성사시켜서 해라' 주문도 했었다"며 "쉬운 건 아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에 대해 "단일화를 하겠다고 치고 나갔어야 한다"면서 "처음부터 선거 전략을 그렇게 해야 했다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르포] 무주공산 화천군수 선거…접경지 경제·인구 해법 경쟁
산천어축제·농어촌 기본소득 놓고 김세훈·최명수 양자 대결 주민들 "침체한 지역 경제 살릴 후보 필요" 한목소리 "떠나지 않는 화천을 위해 공약을 제대로 실천할 후보를 뽑아야죠." 이어 "북한강과 파로호, 산악자원 등을 활용해 사계절 관광도시로 전환하고 생활인구를 늘려 국내 대표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5개 읍·면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간동면과 사내면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 정책에 대해서는 "정부 시책이라면 적극 수용하겠다"면서도 "군 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운 현실적인 한계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게시판] 관훈클럽·부산일보, 26일 여야 부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유튜브 채널 '관훈클럽 TV'와 '부산일보 TV'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金총리 "글로벌 AI허브, 실용적 연대의 출발…韓, 최전선서 함께"
김 총리는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향후 글로벌 AI 허브를 중심으로 세 가지 실천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 각국 정부, 기업과 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AI 허브에 모여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대한민국에 조성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이다.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연구기관, 공익단체 등이 AI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3월 미국과 스위스를 잇달아 방문해 국제기구 수장들과 만나 글로벌 AI 허브 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당시 그 성과로 일부 국제기구와 먼저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협력의향서 체결 이후 진전된 논의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경남 후보 712명 일제히 거리로…출정식 등 공식 선거운동 돌입(종합)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창원충혼탑 참배 후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같은 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와 경남 최대도시 창원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내란에 마침표를 찍는 내란청산 선거, 지역균형발전을 넘어 지방주도성장이라는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며 이번 선거를 규정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정부, 국회와 협력해서 지역발전을 앞당길 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는 경남 인구 60%가량을 점하는 3대 도시를 훑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광장 최윤덕 장상 동상 앞에서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합동 출정식을 하며 "반드시 기호 2번 국민의힘을 당선시켜 지방권력만이라도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내세우는 김경수 후보를 겨냥해 "도지사 후보인지 중앙정부 후보인지 알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권 후보는 최윤덕 장상 동상 앞 출정식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찾아오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정우상가 앞에서 출정식을 하며 "엄마·아빠 찬스가 아닌 든든한 '교육감' 찬스를 도민께서 마음껏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정부로부터 예산과 지원을 끌어올 시장을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北 "무분별한 한미 무력증강에 대칭적 조치 실행 강구" 위협
북한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대한 군수장비 판매를 승인한 데 대해 "무분별한 무력 증강"이라고 규정하며 대칭적 조치를 실행하겠다고 위협했다.
진에어, 에어버스 기종 적응 위해 A320네오 시뮬레이터 도입
220억원 투입해 비행훈련장치도 추가 도입…"안정적 훈련환경 제공" 진에어는 에어버스 기종 도입에 따른 운항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A320네오 시뮬레이터(FFS)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뮬레이터는 항공기 조종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 비행을 할 수 있는 훈련 장치다. 진에어는 총 220억을 투입해 시뮬레이터 2대와 비행훈련장치 1대를 확보하게 됐다.
[선택! 6·3 지방선거] 보수 텃밭 울릉, 혼돈의 4파전···민선 첫 민주당 군수 탄생할까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지난 14일 경북 울릉군을 방문해 특산품을 구매하고 있다. 경북 울릉군수 선거가 경북 지역 최대 접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들이 난립한 4파전 구도가 형성된 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역시 군의회 의장을 지낸 인물이어서 민선 사상 처음으로 민주당 계열 군수 탄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번 울릉군수 선거에는 민주당 정성환 후보,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 무소속 남한권 전 군수, 무소속 남진복 전 경북도의원 등 4명이 출마했다. 울릉은 1995년 민선 군수 제도 도입 이후 민주당 계열 군수가 당선된 적 없는 대표적 보수 텃밭이다. 민주당 지도부도 이례적으로 울릉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14일 울릉도를 찾아 정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정 후보는 원래 국민의힘 계열 정치인 출신이다.
강훈식, 내달초 캐나다行 검토…'60조 잠수함 수주' 총력전 포석
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을 한국 기업들이 수주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총력 지원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7년만 시진핑 방북설에 한국이 더 '들썩'..북미정상회담 중재할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내주 북한 방문설을 두고 우리 정부가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시 주석이 내주 중 평양을 찾게 될 경우 지난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의 방북이 성사된다.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미정상회담을 제안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울산교육감 선거 '3파전' 구광렬·김주홍·조용식 유세 돌입
중도 성향 구광렬 후보는 가장 먼저 오전 7시께 출정식을 열었다. 그러면서 "시민의 입을 막고 있는 꽉 닫힌 울산교육청을 저 구광렬이 활짝 열겠다"며 "다시 한번 울산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보수 성향 김주홍 후보는 7시 30분께부터 출정식을 열고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빨간색 옷을, 선거운동원들은 분홍색 옷을 입고 팻말을 든 채 한 표를 부탁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울산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교육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도 김 후보와 비슷한 시각 출정식을 개최했다.
정부 "태평양 도서국의 지속가능 발전 위한 지원 지속"
정부가 미국과 중국 간 전략경쟁 국면에서 중요성이 부각된 태평양 도서국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추미애 성남서현역·양향자 수원남문시장서 출정식…열전 돌입
그러면서 "만약 이번 선거에 잘못해서 '윤어게인' 세력이 부활한다면 나라가 뒤집어지지 않겠는가"라며 "유능한 대통령 밑에서 우리한테도 기회가 왔다. 경기도 문제를 풀려면 추진력의 추미애를 활용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양향자가 못하면 아무도 못 한다"며 "30년 동안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성과로 증명해 온 경험으로 경기도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제22대 총선 당시 이준석 대표가 당선된 '개혁의 심장' 동탄에서 이 대표와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전남선거여론조사위, 경선 이중투표 유도 자원봉사자 고발
전남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경선에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이중 투표를 유도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선택! 6·3 지방선거] “중원 표심이 선거 결과 가른다”···막 오른 대전시장 선거, 여야 대표 동시 출격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여야 지도부가 선거 판세를 가늠할 ‘스윙보트’ 지역인 대전을 찾아 충청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은 이날 각각 원도심 지역에서 당내 지방선거 후보들과 출정식을 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3시20분부터 유성구 금고동 위생매립장과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동구 판암역 네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첫 출근길 거리유세를 진행했다. 허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대전지역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이날 오후 3시 정청래 대표 지원 유세 속에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압승을 다짐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중구 태평오거리에서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와 함께 출근길 거리유세를 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후 지방의원 후보들과 출정식을 겸한 회견을 열고 교통·산업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장동혁은 충청·송언석은 부산..'정권 심판론' 호소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중원 공략에 나섰다. 여권의 이재명 대통령 재판 '공소취소' 시도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후보들의 악재들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스윙보터인 대전·충남 분위기 전환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는 물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등의 전과를 겨냥해 "전과 4범은 돼야 나올 수 있는 정당"이라며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도 유권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후보들을 중심으로 강성 보수 노선을 택한 장 대표에 대한 기피론이 일자, 사실상 투톱이 역할 분담에 나선 것이다.
[영상] 자폭드론·방공포까지…튀르키예, 대규모 합동훈련서 화력 과시
튀르키예군이 에게해 연안에서 열린 대규모 합동 실사격 훈련에서 자폭 드론과 자주대공포, 레이저 무기 등 자국산 첨단 무기체계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튀르키예는 에페스 훈련을 통해 합동작전 능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50개국 군 관계자들에게 자국 무기체계를 소개하는 방산 전시 무대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상·상륙 작전에는 무인지상차량 '아슬란', 보병 휴대용 대전차미사일 '카라오크' 등 자국산 무기와 신형 전차상륙정이 동원됐습니다.
탈북자 위장 남파 간첩, 출소 후 보안관찰 위반 재판행
2020년 4월 만기 출소 후 지난해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보안관찰법 의무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
막오른 6·3 지방선거·보선…후보들 일제히 출정
전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면 부전역 앞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을 꼭 완성하고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지역 출마자와 합동 출정식을 열어 "시정 5년간의 경험을 살려 중단없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도 이날 오전 7시 30분 연산교차로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부산을 글로벌 하이테크 허브이자 세계적인 미래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0시 의왕시 월암공영차고지를 찾아 광역버스 운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운전기사를 격려하며 선거운동의 첫발을 뗐다. 추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내세웠다. 양향자 국힘 후보는 이날 0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단식 농성장에서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맞은 뒤 CBS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 중구의 김모(36)씨는 "출근길에 선거 노래가 들리고 선거운동원이 있으니까 선거 분위기가 난다"며 "이번에는 사전투표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 운동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가진 출정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전의 시작을 알리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새로운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대전에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와 이장우 국힘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며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충남지사 선거에 나선 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이날 오전 5시 45분께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조상호 민주당 후보는 이날 0시를 기해 구도심인 조치원역에서, 최민호 국힘 후보는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각각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일정에 돌입했다. 오전 7시 창원충혼탑 참배 후 선거운동을 개시한 김경수 민주당 후보는 "대통령, 정부, 국회와 협력해서 지역발전을 앞당길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읍소했다. 박완수 국힘 후보는 이날 경남 주요 3대 도시를 돌며 "반드시 기호 2번 국민의힘을 당선시켜 지방 권력만이라도 흔들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울산이 울산에 갇혀서는 더 이상 미래가 없으며, 부산·울산·경남과 대한민국의 선두가 되고 세상을 개척해나가는 힘을 갖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두겸 후보는 "울산은 중단없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지만, 현재 정치 상황은 녹록지 않고 우리나라는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與, 선거운동 첫날 한강벨트·중원 공략…"'윤어게인' 몰아내야"(종합)
우선 충남 공주를 찾아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와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정 위원장은 공주 최대 전통시장인 산성시장에 마련된 유세차에 올라 "대통령이 무슨 당인가. 민주당"이라며 "충남지사도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의원도 민주당이 돼야 손발이 잘 맞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다수당이고, 예산도 법도 정부·여당이 주도한다"며 '여당 효용론'을 적극 부각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공주 유세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과 조우하기도 했다. 장 위원장이 비슷한 시간에 산성시장을 찾으면서다. 정 위원장은 연설하는 장 위원장을 향해 손을 흔들었지만, 두 사람 사이엔 묘한 신경전도 감지됐다. 장 위원장은 정 위원장을 의식한 듯 "소리나 지르자"며 자당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이름 연호를 유도했다. 정 위원장은 대전도 방문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했다. 이곳에선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을 언급하며 "스타벅스 나빠"라고 외치기도 했다.
경북지사 선거 본격화…오중기 '변화'·이철우 '원팀' 강조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 등에 따르면 오중기 후보는 이날 포항 죽도시장에서 6·3 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영천과 포항을 거쳐 대구까지 누비며 '대구·경북 원팀'과 보수우파 결집을 호소했다. 영천 공설시장에서 열린 합동 출정식에서는 "영천의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 한분 한분께 진심을 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는 "영천시에서 국민의힘이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선거운동에 전력을 다하고, 영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포항 죽도시장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한 포항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동해안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원팀이 돼 경북발전의 토대를 포항에서 만들겠다"며 "신산업과 관광 등 포항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잘사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3일 승부 시작…대구시장 선거 '박빙 표심' 어디로(종합)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며 출정식을 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출정식에 앞서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구에서 다섯 번째, 제 인생에서는 열 번째 출마다. 마지막 출마가 될 것"이라며 "제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고 있다. 땀과 눈물, 열정과 헌신, 제 인생 전부를 쏟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구 덕분에 제 인격을 형성했고 대구 덕분에 제 정치가 성장했다. 대구가 베풀어 준 은공을 이제 대구에 갚겠다"며 "남은 13일 동안 제 온몸을 갈아 넣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그는 시장 유세에서 "대구 인구가 15만 명이나 줄었다. 이제는 정말 정신 번쩍 차려야 한다"며 "정치하는 사람들이 대구 시민의 삶을 제대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더 세게 저어야 한다"며 압승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개혁신당 이 후보는 이날 달서구 국민연금네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대구, 이번에 한 번 바꿔야 한다"며 "꼭 좀 찍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교육감 선거도 스타트…김석준·정승윤·최윤홍 유세 돌입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부산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석준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전영근 상임선대위원장과 선거사무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김석준 유세단' 출정식을 열었다. 김 후보는 점심시간에 문현금융단지 유세, 퇴근 시간에 연산교차로 유세를 이어가며 정직하고 청렴하고 능력과 경험을 갖춘 검증된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속보] 이스라엘 "가자선단은 인도적 성격 아냐…해상봉쇄는 합법"
모성이 만든 '기적'…달리는 기차 옆 아이 끌어안고 몸으로 버텨
광산을 보선 후보들 첫날 공약경쟁…아동·노동·산업 정책 부각(종합)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제2호 공약으로 청소년·아동의 교육권, 건강권, 안전·이동권 보장을 제시했다. 배 후보는 부모의 소득 격차가 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고교 무상교육 법제화와 체감형 교육비 지원, 방과후학교 무상화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광산구의 청소년과 아동이 수동적인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인구 2만4천명 의령…군수 선거 '기본소득·현금지원' 공약 화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 비율로 재원을 마련한다. 이런 가운데 의령군수 후보로 나선 손 후보와 강 후보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자체 기본소득 성격의 공약을 내놨다. 손 후보는 군민 1인당 월 15만원 수준의 '의령형 기본소득'을 공약했다. 그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의령형 기본소득을 도입하고, 선정될 경우에는 정부 사업이 끝난 뒤 기본소득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다. 강 후보는 의령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될 경우 의령사랑 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하고, 정부 사업 기간인 18개월이 끝난 뒤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무소속 오 후보는 의령군수 재임 시절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위한 군민 서명운동까지 벌인 만큼 정부 지원 기본소득 선정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이다.
경기교육감 공약 대결…"기초학력 증진" vs "AI 인재양성"
재선에 도전하는 임태희 후보는 첫 일정으로 수원의 한 특수학교를 찾아 등교 인사를 나누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 의지를 강조했다. 그의 핵심 공약은 기초학력 증진이다. 반면 안민석 후보는 2024년 학교폭력 사건이 벌어졌던 성남 서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학교폭력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두 후보는 AI 기술을 이용한 교육체계 개선,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통한 대학입시 개혁에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최근 일부 초등학교에서 불거진 소음 민원에 따른 운동회 축소 문제를 두고는 대립했다. 교육과 정치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두 후보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이 대통령, ‘강남 아파트 중국인 싹쓸이’ 보도에 “가짜뉴스 엄중 책임 물어야”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해당 보도를 언급하며 “왜 그런 식의 거짓말 기사를 쓴 거예요 도대체.
張 충청·宋 부산…국힘, 선거운동 첫날 격전지 이원 공략(종합)
장 위원장은 0시 경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하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개시했다. 장 위원장은 이어 자신의 연고지이자 정치를 처음 시작한 충청으로 향해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 선언과 '대전시민의 승리 출정식'에 참석했다. 장 위원장은 자신을 "대전·충청의 아들"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에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사랑을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 국민의힘에 그 사랑을 다시 부어달라"며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이장우 후보는 시장이 되자마자 묵힌 현안들을 단숨에 해결했다"고 목소리를 냈고, 조광한 공동선대위원장도 "오래오래 같이 갈 친구는 이장우"라고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장 위원장은 대전 중앙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히는 데도 힘썼다. 장 위원장은 오후에는 충남으로 건너가 공주 산성시장 지원유세에 참여했다. 장 위원장은 이어 아산 온양온천전통시장과 탕정한들물빛공원 등도 돌며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李대통령 "중국인 강남 아파트 944채 싹쓸이? 확인해보니 5명 불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중국인이 서울 강남 아파트 944채를 기습 매수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기사"라며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중국인 서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매수…다주택자 던진 물량 싹쓸이' 이런 가짜 영상기사를 냈다가 지금은 삭제했다"고 적었다.이어 "확인해보니 1~4월 간 강남구 집합건물 중국인 매수는 5명 불과 등 명백한 허위기사"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해당 보도에 대해 "혐중 선동재료로 사용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만든 가짜뉴스 기사로 추정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명색이 언론, 그것도 경제언론인데 혐중을 부추겨 나라와 국민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허위사실 유포' 국힘 김혜란 창원시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원…주외숙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도 벌금 150만원 지난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김혜란 경남 창원시의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오대석 부장판사)는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김 의원은 이날 공판이 끝나고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남광주 지선·보선 공식선거운동 시작…후보들 일제히 출정(종합)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사흘간 유세차를 타고 광주와 전남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진보당은 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 출마 후보들이 참석한 출정식을 5·18민주광장에서 열고 "진보·민주 호남 양 날개를 만들고 경쟁과 협력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전남 목포에서 청소노동자 인사로 첫 일정을 시작한 뒤 후보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강 후보는 "정의로운 경제 대전환으로 누구나 보편적 삶을 누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며 "호남의 제1야당을 국민의힘에서 정의당으로 교체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광주 서구 서광주로와 금화로 교차점 일대에서 첫 집중 유세를 열고 "기초부터 혁신해 광주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순천·광양·곡성 등 동부권 순회 유세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첫날부터 표밭 공략에 나섰다. 진보당 전주연 후보는 5·18민주광장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에 경쟁과 협력의 정치를 더하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선거운동 첫날 후끈 달아오른 부산…"해양수도" vs "세계도시"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전재수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부산진구 부전역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부전역 앞으로 난 왕복 4차선 도로변에 무대가 설치됐다. 전 후보는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부산의 발전이 수십년간 지체되고 있다며 "그동안 성과 없는 시정이 계속됐다. 그 결과가 바로 오늘의 부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필요로 할 때 부산은 흥했다"며 "지금 또다시 대한민국이 부산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바로 해양수도"라고 강조했다. 무대에 오른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부산이 세계도시로 도약하느냐, 멈추느냐의 갈림길"이라며 "부산의 미래를 여는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전 후보의 TV 토론 발언도 거론하며 "전재수 후보의 말 바꾸기와 무능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이날 아침 연제구 연산교차로 일대에서 부산 지방선거 개혁신당 후보들과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그는 "부산을 글로벌 하이테크 허브이자 세계적인 미래혁신도시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IT 기업과 청년 혁신가들이 먼저 찾아오는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콩국수 행사 참석…보수 단일화 변수 속 박민식 ‘삭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왼쪽부터)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 선거 판세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간 박빙 양상을 보이면서 후보들 간 경쟁도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치열해졌다. 각종 여론조사상 하 후보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 후보 간 단일화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수 진영 일각에서는 박·한 후보 간 단일화 필요성도 제기되지만, 두 후보 간 온도 차가 크다. 한 후보는 “민심의 큰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하 후보와 한 후보 간 박빙으로 나타났다.
이석연, 李대통령에 "반대의견은 필수…집단사고 위험 벗어나야"
이 위원장이 전날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으로부터 경고성 메일을 받았다면서 이를 "갑질"이라고 강력히 비판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대통령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집단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런 언급을 했다고 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이어 "이제 취임 1년이 지난 만큼 지방선거가 끝나면 본격적인 통합 행보를 보여야 한다. 내가 바람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신 이 위원장은 전 수석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메일을 보낸) 행정관은 도구로 이용 당한 것 뿐"이라며 "그 뒤에는 (국민통합)비서관이 있다.
군, 전작권 전환 이르면 내년 전망…DMZ 한·미 분할관리 논의에는 “큰 진전” 평가
군 당국은 올해 하반기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연도가 설정되면 이후 1년 내에 전작권 전환의 마지막 검증·평가 단계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군 당국은 최근 열린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에서 한국이 비무장지대(DMZ) 남측 구역 중 철책 이남 지역 관리권을 갖는 방안을 논의한 결과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FOC 검증을 마무리하면 한·미 국방부 장관은 SCM에서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도출하게 된다. 이후 FMC 검증까지 완료되면 양국 장관이 양국 대통령에게 전작권 전환 일자를 건의한다. 군 당국은 FMC의 경우 검증과 평가를 함께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1년 정도면 완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12~1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KIDD에서도 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한 미국의 인식 차가 확인된 만큼 변수는 남아 있다. 정부는 올해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한·미 공동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로드맵을 바탕으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위한 기준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쇼츠] 레이저 무기에 자폭 드론까지…튀르키예 압도적 화력 '입이 떡!'
튀르키예군이 에게해 연안에서 열린 대규모 합동 실사격 훈련에서 자폭 드론과 자주대공포, 레이저 무기 등 자국산 첨단 무기체계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Milli Savunma Bakanlı?ı·ASELSAN
경남시민단체, 후보 가린 '블라인드 토론회'…정책·공약 돋보여
진보당 전희영 후보 공약 중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채용부터 퇴직까지 성평등노동공시제', '동부·서부·북부·남부 권역별 공공의료원 확충' 등이 좋은 공약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감 후보 공약 중에서는 송영기 후보의 '기초학력전담교사 확대와 1대 1 학습코칭 지원', 오인태 후보의 'IB교육·AI융합수업 중심 교원연수와 교사 연구동아리 지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김준식 후보의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권순기 후보의 '교원 안심수업 보장제 및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등도 좋은 공약으로 꼽혔다.
외교부 "통상문제, 안보협의에 악영향 안 돼…한미 공감대"
외교부는 쿠팡 문제 등 통상 현안이 핵추진잠수함·원자력 등 안보 협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는 데 한미 간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변인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쿠팡 등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이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직접적인 평가는 피했다.
與 "오세훈 말바꾸기·변명"…'철근누락'에 은폐의혹 총공세
정부의 철근 누락 시공 오류 발표를 계기로 오세훈 시정 심판론을 부각하면서 자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것이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서울시는 사태를 인지한 지 반년이 지난 후에야 이를 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에 보고했다"며 "납득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당연히 의혹이 일었다. 이어 "오 후보는 서울시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하라"며 "누더기 변명을 할수록 조직적 은폐 정황만 뚜렷해질 뿐"이라고 비판했다. 정말 귀를 의심했다"며 "오 후보의 이런 인식은 누구와 놀랍도록 닮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들 일제히 출정식…13일간 선거전 시작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서울시교육청이 위치한 용산 일대를 비롯해 서울 전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윤 후보는 출정식 직후 서울 중구 덕수초등학교 앞에서 첫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가장 먼저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보는 조전혁 후보다. 조 후보는 오전 0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한만중 후보는 종로구 주시경마당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김영배 후보는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스벅 '탱크데이' 공분ing…전한길, 정용진 엄호하다 다시 불붙여[노컷브이]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시작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지나치다"고 언급하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보수 우파의 상징적 기업가"라고 추켜 세웠습니다. 이어 정 회장을 향해 "언제나 멸공을 강조했다"며 "기업가로서 참 조심스럽지만, 멸공을 강조해서 보수 우파의 상징적 기업가로 국민들께 알려지지 않았나"라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20일 배우 최준용 씨, 김현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에서 탱크데이 논란을 언급했습니다.
"표심을 잡아라"…제주 지선·보선 공식 선거운동 막 올랐다(종합)
위 후보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가 준비한 제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면서 도민과 함께 위대한 제주의 시작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첫 일정을 어판장에서 시작한 것은 제주경제의 출발점은 결국 현장과 민생이라는 의미"라며 "도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양당 독점 정치를 끝내고 제주도민 시대를 열겠다"며 "도민의 힘으로 제주 정치판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광수 후보는 제주대 정문 앞에서 첫 거리 유세를 하며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제주 교육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고의숙 후보는 제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제주 교육에는 실력 있고 진정성 있는 젊은 리더가 필요하다"며 "일 잘하는 청년 교육감 고의숙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교육의 품격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교육감 역대최다 8파전 돌입…"해본 사람이"·"다시 세워야"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최다인 8명이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등록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지만, 정작 시민의 관심은 떨어진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재선을 노리는 정근식 후보는 이날 오후 용산역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 교육감 등 진보 진영의 전직 교육감들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경선을 통해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낙점된 윤호상 후보는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며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진보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후보 등록을 한 한만중 후보는 주시경마당에서 출정의 시작을 알렸다. 정 후보와 갈등을 빚어오던 그는 출정식에서도 "정근식 교육감 체제 4년 동안 서울 교육은 철저히 망가졌다"며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반복의 4년을 막고, 대전환의 4년을 시작해야 한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후보들 사이에선 '역대급' 난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교육감 선거를 향한 시민들의 관심은 저조한 상황이다. 용산구에서 만난 김민상(73) 씨는 "교육감은 입은 옷이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를 보고 찍는다. 솔직히 이름도 잘 모른다"고 말했다. 진영 내 싸움으로 혼탁해진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박민식, 삭발하며 "한동훈과의 단일화는 망상"
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삭발을 하며 완주 의지를 드러냈다. 제 박민식 묘비명은 '북구 사랑 박민식' 한줄이면 충분하다"고 했다.당 일각의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그는 "단일화는 없다.끝까지 가서 반드시 이긴다"며 "한동훈을 용납하는 그 순간, 한동훈식 보수 초토화·북구 약탈·민주당 기생의 길이 완성된다.
與, 유정복 '가상재산 신고 누락' 의혹 맹폭…"즉각 사퇴하라"
"국민에게 해명·사과해야"…배우자 녹취록 공개하며 수사 촉구도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을 파고들며 공세에 나섰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의혹을 언급하며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조금씩 바꾸든지 할게"라고 답했는데, 민주당은 최씨의 목소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사당국은 유 후보 부부에 대해 즉각적이고 철저한 강제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자격도 도덕성도 상실한 유 후보는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6·3 선거운동 첫날 여야 대표는 어디로? 정청래, 서울→경기→충청 광폭 행보…장동혁은 충청 집중 유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경기·충청에서 10개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고향인 충청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0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소포 분류 작업을 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모든 국민과 함께 이뤄내겠다”며 “6·3 지방선거를 기필코 승리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소포 배달 체험을 하다 보니 서울의 미래를 후손에게 배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 후보 승리를 오늘 배달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경기 성남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지낸 것을 강조하며 수도권 표심 확보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자”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남 대전·공주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경남교육감 후보들 특권학교 신설 온도차…전교조 질의답변 공개
이번 질의는 전교조 전국 공통 의제 5개와 경남 교육 현안 11개 등 총 1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답변 중 가장 큰 이견을 보인 항목은 '자사고·외고·국제고 등 특권학교 신설 거부 및 평등 교육 정책 추진'이다. 반면 오인태 후보는 "소수 특권층을 위한 폐쇄적 학교가 아닌,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인프라로서 '경남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보수 배신자" vs "부산 배신자"…박민식·한동훈 격돌(종합)
두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한 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음식 나눔 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를 하면서 표심을 공략한 뒤 서로에 대해 날 선 공방을 펼쳤다. 한 후보는 박 후보를 겨냥해 "본인이 (부산 북구를) 배신하고 떠난 거 말씀하시는 건가? "라고 되물은 뒤 "20년 분당 사람이라면서 부산을 배신했으면 좀 가만히 계셨으면 좋겠다"고 맞받았다. 이어 "저는 2024년 12월 3일이 다시 돌아와도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우리 아버지가 계엄을 했더라도 막았을 것"이라며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에 대해 어정쩡한 입장을 보이는 정치로는 절대로 보수가 다시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이어 "한동훈의 약탈과 기생의 정치를 끝장내고, 민주당 하정우와 이 정부를 무릎 꿇리겠다"며 "저들이 짓밟은 북구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韓국민 탑승 가자선단은 인도적 성격 아냐" 주장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선단은 인도주의적 성격의 것이 아니며, 참가 선박에서 어떠한 형태의 인도주의적 지원 물자도 발견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선단 나포의 합법성과 관련해 "이스라엘은 합법적인 군사 목적에 따라 국제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실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중국인이 강남집 싹쓸이' 보도에 "의도적 가짜뉴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국토교통부 보고를 받으면서도 이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왜 그런 식의 거짓말 기사를 쓰는 거냐. 통계 자료를 자세히 보면 다 나오지 않느냐"며 "중국 혐오증 이런 것을 유발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경제적 이득을 취한 경우 가능하다'는 봉욱 민정수석의 설명에 "정부 정책을 왜곡·조작하는 가짜 기사를 처벌하기 당장 쉽진 않겠다"며 "정정·반론보도를 청구하든 확실히 책임을 물어라. 한참 지나 '제목을 고쳐주겠다'며 대충 넘어가지 않나"라고 언급했다.
허태정 지원 정청래 "볼 거 있것슈"…이장우 지원 장동혁 '큰절'(종합)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이날 새벽 3시 20분 유성구 금고동 위생매립장과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아침 출근 시간대 동구 판암역 네거리에서 박정현 총괄선대위원장, 장철민 국회의원 등과 첫 거리유세를 했다. 그는 오후에는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정청래 당 대표, 민주당 출마 후보자들과 함께 선거운동 출정식을 했다. 대전 보문고를 졸업한 정 대표는 "구청장, 시장 지냈고 청와대에서도 일했는데 (허 후보 더) 볼 거 있겄슈? ", "얼마나 좋아유?"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오전 7시30분 중구 태평오거리에서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와 함께 아침 인사를 하며 공식 선거전 첫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오전 10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장동혁 당 대표와 김민수·조광한 중앙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했다. 개혁신당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는 오후 대전시의회 실에서 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교통·산업 분야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尹지지 민주당 출신 인사 출마, 시민 기만"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1일 입장문을 내 과거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지방의원을 지낸 인사들의 6·3 지방선거 출마를 강하게 비난했다.
'선임 전' 선거사무장 범죄로도 당선무효…헌재, 합헌 결정
선거사무장이 선임되기 전 저지른 선거범죄의 경우에도 후보자와 무관한 행위로 보기는 어려우므로, 징역형 확정시 당선자의 당선을 무효로 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취지다. 해당 조항은 선거사무장이 선임·신고되기 전 범행인 경우도 포함된다. 신 전 의원은 강씨의 범행이 선거사무장으로 선임되기 전 발생해 범행을 전혀 알지 못했는데도 선거법에 따라 자신의 당선이 무효가 되는 것은 헌법상 자기책임 원칙과 과잉금지 원칙에 반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합헌 의견을 낸 재판관 6인은 "선거사무장의 행위는 궁극적으로 후보자의 당선을 도모하기 위한 행위"라며 "이를 후보자와 전혀 무관한 독자적 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鄭 "철근누락 GTX 공사 일단 중지"…吳 "조속 개통 염원 짓밟아"(종합2보)
정 후보가 "일단 공사를 중지해야 한다"고 밝히자, 오 후보는 "한마디로 서울 시민의 삶을 중지시키겠다는 협박이자 엄포"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조금 늦어지더라도 그냥 가면 사상누각 아니겠는가"라며 GTX-A 삼성역 공사 중지를 언급했다.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안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싱크홀 사고 때문에 인명 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 후보는 페이스북 글에서 "또 중단인가. 판단의 근거는 그저 정 후보의 오기와 무지뿐"이라며 "정 후보는 시민 불안을 최대한 증폭시켜 선거에 유리하게 활용하겠다는 사욕에만 사로잡혀 있다. 정말 나쁜 선거운동"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걸음마' 후보 힘 실어주겠다고 숟가락을 얹고 있다"며 "관권선거 당장 중단하라"고 했다.
北억류 선교사 가족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석방 촉구
북한억류국민가족회 첫 공식활동…美국무부도 "무조건 석방해야"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선교사 가족들이 이들의 석방을 위한 정부와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를 주제로 열린 국제회의에서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구명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대표는 "이제는 말뿐인 우려를 넘어 이분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외교적 노력을 다해달라"며 정부와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김정욱 선교사는 2013년 북한 당국에 체포됐으며, 김국기·최춘길 선교사는 각각 2014년부터 북한에 억류됐다.
[북한단신] 러시아 방문하는 황해남도 대표단 출발
안명준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황해남도 대표단이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20일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단일화 경선 방식 잘못돼" 울산 민주당 김형근 후보 단식 돌입
다만 "지금과 같은 거대 양당 구조 속에서 단일화에 합의한 소수 정당에 대한 배려 또한 필요한 부분은 있다"라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비정상적 경선 규칙이 하루속히 수정되어 떳떳한 진검승부를 하게 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의미에서 오늘부터 제 선거구에서 단식 행동을 할 것이다"라며 "진보 운동과 진보 정치의 역사에 먹칠을 하는 유례없는 사례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앞서 울산지역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울산시장 후보, 남구청장 후보, 울주군수 후보, 울산시의원 후보 4명을 100%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단일화하기로 했다.울산시의원을 선출하는 19곳의 선거구 중 경선을 치르는 4곳은 △중구 제1선거구(민주당 문희성 - 진보당 천병태) △남구 제3선거구 (민주당 강정덕 - 진보당 한겨레) △동구 제3선거구 (민주당 김형근 - 진모당 이은주) △북구 제3선거구 (민주당 임채오 - 진보당 강진희)이다.이곳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오는 24~25일 진행된다.민주당 김상욱-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간 단일화 여론조사는 이보다 빠른 23~24일이다.남구청장 후보에는 민주당 최덕종 후보, 울주군수 후보에는 민주당 김시욱 후보가 이미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로 선정됐다.
이스라엘 "관계발전 바란다"며 韓국민 석방…국제적 비판 의식?
21일 청와대와 외교부 등 외교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측은 외교채널을 통해 "이번 사안으로 한국-이스라엘 관계가 영향받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진입 시도 활동가 체포를 비판하며 "너무 비인도적이고 심하다"고 하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는 것 아니냐. 우리도 판단을 해보자"고 한 데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실제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이날 "가자 선단은 인도주의적 성격의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테러와의 싸움이라는 이스라엘의 임무에서 이탈시키려는 도발"이라고 밝혀 물러설 뜻은 없음을 공언했다. 대사관은 또 "해상 봉쇄는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된 바 있다"며 자국의 선단 봉쇄가 국제법에 따른 정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교 당국자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저희의 원칙은 국민 생명 보호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고, 제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보겠지만 원칙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권 무효화 조치가 유지된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박수현 '공주터미널'·김태흠 '현충사'…충남지사 선거전 돌입(종합)
그는 국회의원 시절 고속버스로 공주와 서울로 오갔던 경험을 언급하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이곳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홍성 출정식에는 양승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박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4년 동안 힘쎈충남의 밑그림을 그렸다"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충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압도적인 권력이 몰려 있다"면서 "지방 권력까지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이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여야, 격전지 돌며 총력 선거전 돌입…내란심판·정권심판 격돌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내 격전지로 꼽히는 '한강벨트' 광진구·동작구에서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당일 충청권까지 내려가 초반 기세를 잡기 위한 사투를 벌였다. 정 위원장은 이날 0시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소포 분류 작업을 함께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동작구 장승배기역 인근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 후보와 출근길 인사를 하는 등 유세를 도왔다. 이후 경기로 이동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를 마친 뒤 충남으로 넘어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영빈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지원했다. 이어 대전을 찾아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다시 충남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유세에 차례로 합류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공천'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내란 심판론'을 강조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를 도울 수 있도록 여당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군산과 익산에서 김의겸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와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를 각각 지원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고향이자 자신이 정치를 시작한 충청으로 향해 대전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출정식을 여는 것으로 첫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장 위원장은 충남으로 건너가서도 여러 시장과 인파가 많은 장소를 돌며 유권자들과 스킨십하고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는 데 힘썼다. 송 위원장은 오전에 국회에서 대국민 회견을 한 뒤 최대 격전지인 부산으로 향했다. 조국혁신당 선대위는 이날 이주현 전북 군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회의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원오 “당선 시 GTX 공사 일시 중지” 오세훈 “부동산 실정 심판”…둘다 마지막 유세는 강남역
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부동산 실정 심판 선거’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정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았다. 정 후보는 “선거 홍보물과 투표용지가 이곳을 통해 가정으로 전달된다”며 “고생하는 분들께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택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현직 시장인 오 후보의 안전사고 문제를 집중적으로 겨냥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GTX-A의 삼성역 구간 지하 5층 공사 현장을 방문한 뒤 오 후보의 부실 공사 은폐 의혹을 재차 강조했다. 정 후보는 당선 이후 보강 방법을 찾을 동안 공사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공사 중단에 대해 토론하자는 오 후보 측 제안에 대해선 “안전 대응을 요구하는데 또 정쟁으로 토론하자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자정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두 후보 모두 이날 강남역에서 유세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진핑, 이르면 다음 주 방북 가능성 거론…성사 시 북·중 관계 복원 상징될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당시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시 주석이 방북한다면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일(현지시간) “시 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초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 주석이 이번에 방북한다면 2019년 6월 이후 두 번째로, 북·중 관계 복원을 상징하는 장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중 정상회담 직후인 현시점에 시 주석이 방북한다면 북·미 관계에 물꼬가 트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이뤄진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을 가능성이 거론됐다.
조현 외교장관, UNDP 총재 접견…韓기업 UN 조달시장 참여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 방한 중인 알렉산더 더크루 유엔개발계획 총재를 접견하고 한국 기업의 유엔 조달시장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한국과 UNDP 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국 기업의 UN 조달시장 참여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크루 총재는 한국이 UNDP와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지역에서 개발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각별한 사의를 표했다.
"특단 조치 필요"…국힘 일각, 평택을·부산북갑 단일화 촉구(종합2보)
박덕흠 "평택을, 황교안과 단일화시 승리 가능…잘 추진해봐야" 부산 북갑, 박정훈 "하나로 만들 결단 필요"…박민식 "단일화 없다. 끝까지 갈 것"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을 13일 앞둔 21일 국민의힘 일각에서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지역 재보선에서 보수 후보 간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박 의원은 이어 "지역에서 육탄으로 막고 있지만, 부산시당과 중앙당에서 특단의 조치로 판을 바꿔주지 않으면 어렵다"고 강조했다. '꼭 단일화를 성사시켜서 해라' 주문도 했었다"며 "쉬운 건 아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도 단일화를 절대로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에 대해 "단일화를 하겠다고 치고 나갔어야 한다"면서 "처음부터 선거 전략을 그렇게 해야 했다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끝까지 가서 반드시 이긴다"고 단언했다. 이어 "어머니의 눈물이 담긴 이 깎인 머리로 폭풍 속을 걷겠다.
정동영, 美전문가와 간담회…'현실적 북핵 해법' 의견교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최근 방한한 미국의 주요 한반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하고, 한반도 정세와 한반도 평화공존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두겸 후보, 취재진 폭행" 주장에 金 "사실 왜곡, 고발 조치"
한 인터넷 매체 측에서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취재진을 폭행했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김 후보 측은 "사실 왜곡"이라며 수사기관 고발을 예고했다. 뉴스타파 협회와 전국언론노조 뉴스타파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가 취재 활동을 진행하던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영상취재 에게 고함을 치며 취재 카메라를 손으로 붙잡아 끌어내린 것은 물론 수 차례 내리쳤다. 입장문에는 "뉴스타파 측 성명은 당시 현장 상황의 핵심 사실을 누락하고, 사실관계를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미동맹재단, 임진각 미군 참전기념비서 합동 추모식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21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보훈단지 내 미군 참전기념비에서 한미 합동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막오른 선거운동에 여야 총력전..'중원 쟁탈전' 나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첫날 모두 충청권을 찾아 '중원 쟁탈전'에 나섰다. 민주당은 '내란 심판'을, 국민의힘은 '정권 심판'을 꺼내며 격돌했다.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서울·경기에 이어 대전·충남을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 기간 첫날 비교적 중도 성향이 짙은 수도권과 중원을 훑으며 유리한 구도에 쐐기를 박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0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 택배 분류 작업을 했다. 오전 7시에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동작구 상도동을 찾았다.그는 지방선거 성격을 '내란 청산'이라고 규정하며 국민의힘에 날을 세웠다. 정 대표는 대전 중구 문화의거리와 동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돕기도 했다.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역시 이날 대전·충남 지역을 돌며 맞불을 놨다. 최근 자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는 만큼 상승세를 타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충남은 장 대표의 고향이기도 하다.장 대표는 '정권 심판'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정부·여당을 견제할 세력이 없다는 주장이다. 이곳에서 정청래 대표와 마주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러자 장 대표는 목청을 높이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전북에서 민주당의 아성을 깨겠다는 의도다.
'13일의 열전' 선거운동 첫날… 與野, 표심잡기 '종횡무진' [6·3 지방선거 D-12]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후보자들은 물론 지도부 역시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첫날 모두 충청권을 찾아 '중원 쟁탈전'에 나섰다. 민주당은 '내란 심판'을, 국민의힘은 '정권 심판'을 꺼내며 격돌했다.■ 정청래, 서울·경기·대전·충남행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서울·경기에 이어 대전·충남을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 기간 첫날 비교적 중도 성향이 짙은 수도권과 중원을 훑으며 유리한 구도에 쐐기를 박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0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 택배 분류 작업을 했다. 오전 7시에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동작구 상도동을 찾았다. 최근 자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는 만큼 상승세를 타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충남은 장 대표의 고향이기도 하다. 장 대표는 '정권 심판'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정부·여당을 견제할 세력이 없다는 주장이다. 이곳에서 정청래 대표와 마주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러자 장 대표는 목청을 높이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전북에서 민주당의 아성을 깨겠다는 의도다.
치킨 중량표시 의무화됐지만 배달앱서 확인하려면 ‘산 넘어 산’
치킨 중량표시 의무제를 시행한 지 다섯 달이 지났지만 소비자가 배달앱 등에서 중량을 확인하는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 결과 중량표시 자체는 대부분 하고 있었지만, 소비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곳에 숨겨진 경우가 많았다. 배달앱 내 가맹점 상당수가 ‘영양표시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정보’ 난 안에 치킨 중량을 게시했다. 중량이 어디에 적혀있는지가 따로 안내돼 있지 않아 소비자가 시간을 들여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중량 확인이 가능했다. 배달의민족 앱은 구매 화면 내 치킨 메뉴 설명 난에 중량이 적혀있어 비교적 쉽게 중량 확인이 가능했다.
與 '5·18 비방·모욕 처벌법' 발의…"엄벌로 모독행위 응징"
더불어민주당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 5·18 민주화 운동을 비방·모욕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5·18 민주화운동 조롱 처벌법'을 발의했다.
강훈식, 캐나다 특사 방문 조율…60조 잠수함 수주전 '지원사격'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조만간 캐나다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수주전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장우 스카이박스 무상이용 의혹', 선거 앞두고 고발전 비화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21일 대전시의회 실에서 회견을 열고 "경제적 가치가 최대 1억원에 달하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연간 이용권이 특정 시민단체에 제공됐다. 막강한 행정력을 쥔 대전시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강한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선대위는 "언론 본연의 한계를 넘은 선거개입 목적의 허위 사실 공표라고 판단돼 선대위 법률위원회 차원에서 고발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권자의 판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낙선 목적이 있음을 명백히 추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K-반도체 중심' 용인시장 선거 13일간의 열전 돌입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조성 사업 등에 따라 전국적인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경기 용인시장 선거 후보들의 '13일간의 열전'이 21일 시작됐다. 용인시 첫 민선 재선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미래 비전 반도체' 선포식을 한 데 이어 오후 6시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할 예정이다. 기존 사업의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본인의 재선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하는 이 후보는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산업 창업도시', '1조원 규모 실리콘 용인펀드 조성' 등의 공약을 강조했다.
전남광주시장 후보들 "행정통합 성공위해 시민참여 확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정의당 강은미·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은 21일 시민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軍 민간 첨단 기술 도입, 로봇·AI 혁신 기술로 무장 본격화
이번 행사는 정부 부처 중심의 관료적 기조에서 벗어나 무인화·자동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우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군사 전용 가능성을 정밀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사 영역의 진입 장벽을 낮춰 민간 혁신 스타트업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연합방위 및 전투 체계에 이식하겠다는 구상이 구체화되면서 스마트 강군 건설을 향한 군의 무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현장에서는 민간 시장에서 검증된 고성능 다목적 무인 로봇, 군사 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기반 정찰·경계 시스템 등 다채로운 혁신 아이디어가 제시됐다.군 관계자들은 스타트업들의 기술 발표를 직접 참관하며 실제 야전 환경에서의 구동 가능성과 군사적 실리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안보 전문가들은 국방부의 이 같은 행보가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춘천시장 후보들 공식선거운동 돌입…'원팀' 앞세워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석사동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더민주 춘천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선 승리를 위한 유세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민주당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육 후보는 "춘천 승리가 강원 승리의 출발점"이라며 "춘천과 강원이 함께 도약하는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과 춘천만 바라보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육 후보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기반으로 춘천을 글로벌 미식도시로 키워가겠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포용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靑 "이스라엘, 우리국민 석방 환영"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 선박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체포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국제 인도법 등과 관련해 국제 규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며 "이에 정부는 필요한 영사 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우리 국민 억류 문제와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을 거론하며 "유럽의 상당수 국가들은 체포영장을 발부해서 자기 국내로 들어오면 네타냐후를 체포하겠다고 발표하지 않았느냐"며 "우리도 판단을 해보자"고 언급한 바 있다.
'정책' 사라지고 '의혹'만… 격전지마다 거세지는 폭로전
서로를 향한 의혹 제기가 난무하면서 선거판도 혼탁해지는 모습이다. 그는 "시공 부실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계속 진행했다"며 "계속 공사를 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누적 탑승객 30만명을 돌파한 한강버스, 안전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지시키겠다고 하고, 광화문광장을 새롭게 빛내는 감사의 정원도 모조리 뜯어낼 기세"라고 반박했다.울산시장 선거도 혼탁해지는 모양새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지난 20일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2023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김 후보는 "분명한 허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당 하정우·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출전한 부산 북구갑에서는 하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을 두고 충돌하고 있다.
시진핑 다음주 방북설에 정부도 촉각
시 주석이 내주 중 평양을 찾게 될 경우 지난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의 방북이 성사된다.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미정상회담을 제안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울산남갑 보선 후보들, 선거운동 첫날 "내가 참 일꾼" 호소
전 후보는 이번 보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영입한 1호 인재다.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는 오전 7시 공업탑로터리 출근길 인사에 이어 태화로터리에서 열린 울산시당 합동 출정식, 차량 유세, 지방의원 출정 행사 참가, 신복교차로 퇴근길 인사 등 일정을 소화했다. 김 후보는 판사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개혁신당 김동칠 후보는 오전 7시 30분 공업탑로터리 출근길 인사부터 개혁신당 합동 출정식, 무거동과 신정동 일원 거리 유세, 동서오거리 저녁 인사 등을 바쁘게 돌았다. 민주당 소속 울산시의원을 지낸 이 후보는 새미래민주당 소속으로는 처음 공직 선거에 나선다.
鄭 "무능·무책임한 오세훈 끝내자"… 吳 "강북 전성시대 완성하겠다" [6·3 지방선거 D-12]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0시에 시작되면서 최대 격전지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도 유세일정을 시작했다.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성동구를 시작으로 이른바 '한강벨트'를 돌았다. 해당 지역들은 부동산 공약에 민감한 험지 내지는 부동층 유권자가 많은 지역들이다. 정 후보는 이를 반영해 광진구 청년안심주택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오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 타깃을 강북으로 잡았다.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서울 강북구 삼양동을 찾아 "강북 전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이재명 정부 견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24시 동행취재] 강북 먼저 파고든 오세훈…"정원오에 단 한 표도 주지말라"(종합)
오 후보는 "묵묵하게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덕분에 서울의 경제가 돌아간다"며 "이렇게 서울의 경제를 일궈가시는 분들과 함께 뛰면서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취재진 앞에서 선거 출정식을 가진 그는 "이곳이 제가 초등학교에 다녔던 곳이다. 제 어린 시절은 그렇게 유복한 편이 아니었다"며 "성장기를 회고하면 삼양동 시절이 가장 어려웠던, 우리 집이 힘겹게 버텨냈던 시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 시절을 생각해 삼양동을 출정식 장소로 택했다"며 "이번 선거는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어 오전 10시 강북구 삼양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벌였다. 그는 "열심히 일해왔던 오세훈이 지금의 전월세난 주범이라고 뒤집어씌우는 양심 불량 후보 정원오가 서울시장 돼서 되겠습니까"라며 "이곳 강북구에서는 단 한 표도 주지 마십시오"라고 외쳤다. 한 60대 여성 상인이 "기후동행카드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해요,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자 오 후보는 감격한 표정으로 감사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오 후보는 잠시 마이크가 꺼지는 소동 직후 "방금 마이크 꺼지니 답답하셨죠? 오 후보는 "오세훈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오 후보가 성신여대에 이어 고려대 등에서 청년들과 만난 것에 대해 "청년 정책을 중시해온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을 응원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4시 동행취재] 한강벨트 찍고 강남 향한 정원오…"'남탓' 오세훈 바꿔야"(종합)
정 후보는 이날 0시 첫 일정으로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 시민의 일상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점퍼와 우체국 조끼, 작업용 장갑을 착용한 정 후보는 서울 각지에서 온 우편물을 컨베이어 벨트에 분류하는 작업을 도왔다. 새벽 2시께 성동구 자택에 귀가한 정 후보는 3시간가량 취침 후 오전 6시 45분 MBC 상암 스튜디오 라디오 출연 일정을 소화하며 선거운동을 재개했다. 라디오 방송을 마친 정 후보는 3선 구청장을 지낸 서울 성동구의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정 후보는 연설에서 "성동구에서 12년간 일하면서 구정 만족도 92% 이상을 기록했다"라고 말한 뒤 "오 후보, 일 잘했습니까"라며 "못했다는 사람이 훨씬 많다. 그러면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첫 거리 유세를 시작했다. 정 후보는 거리 유세를 마친 뒤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정 후보는 "여기만 타설 안 하고 비워놓으면 보강할 수 있다고 판단은 누가 했나"라고 물으며 "그냥 임의로 판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기둥 앞에 쪼그려 앉아 철근이 드러난 부분을 살펴보기도 했다. 정 후보는 강남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으로 이동해 "정원오, 민주당 구청장과 함께하면 강남(강남·서초·송파·강동) 4구 재개발·재건축이 착착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가자지구 구호선단서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한국인 활동가 2명 석방…정부 “강한 유감, 석방은 환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구호선단을 타고 가자지구로 향하다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한국인 활동가 2명이 석방됐다. 청와대는 한국인 활동가를 체포한 이스라엘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은 높이 평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스라엘 측이 이번 사안으로 양국 관계가 영향받지 않고 발전되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1일 “이스라엘 측은 가자지구 구호선단에 참여했던 우리 국민 2명이 탑승한 선박을 해상에서 나포해 지난 20일 이스라엘로 압송한 뒤 수 시간 만에 제3국으로 추방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 선박 나포 행위로 우리 국민을 체포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구호선단 나포 전부터 이스라엘 측에 한국 활동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구금 없이 석방·추방해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스라엘 외교당국이 “이번 사안으로 한국·이스라엘 관계가 영향받지 않고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원오 강남, 오세훈 강북…첫날 유세현장[박지환의 뉴스톡]
[앵커]6·3 지방선거가 본격 개막했습니다. 스튜디오엔 김광일 국회팀장이 나와 있습니다. [김광일 ]안녕하세요. [앵커]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어요. [김광일 ]선거차량 확성기에서 나오는 홍보 음악, 오늘부터 들리지 않으셨나요. [앵커]지방선거가 언제죠? [김광일 ]본투표는 다음 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요. [앵커]이번 선거의 성격을 짚어주신다면? [김광일 ]정부 출범 후 1년 만에 열리는 선거죠. 이번에도 혼전이 예상됩니다.[앵커]그렇군요. 정원오 후보 쪽부터 들어볼까요. [양형욱 ]서초구 고속터미널 앞입니다. [앵커]첫날 일정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강남 3구를 찾았군요. [양형욱 ]그렇습니다. [앵커]앞서 오세훈 후보가 정 후보에게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 관련 토론을 제안했죠. [양형욱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거기에 대한 대응, 노력, 실천 이런 것이 안전을 가져오는 것이지 토론이 안전을 가져옵니까? [앵커]첫 공식 일정에는 정청래 대표가 동행했다고요? [양형욱 ]정원오 후보는 오늘 새벽 첫 일정으로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았어요. [앵커]지금까지 고속터미널 앞에서 양형욱 였습니다. [이은지 ]네. [앵커]오세훈 후보가 거기 있나요? [이은지 ]조금 전 이곳을 지났습니다. "[앵커]주로 강북 지역을 돌았나요? [이은지 ]네 오세훈 후보 본인이 유년기를 보낸 강북구 노후 주택가를 돌았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그분 일 잘하는 누구 이래 놨던데 그분 일 잘하는 후보가 아니고 말 잘 듣는 후보입니다. [앵커]장동혁 대표를 배제했다는 게 인상적이네요. [김광일 ]중원에서 만났습니다. [앵커]다른 지역 상황은요. [김광일 ]부산에서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부산항에서 '해양수도 완성'을 외쳤고요. [앵커]이번 선거 의미와 관전포인트는요? [김광일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지역 일꾼을 뽑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겠고요. [앵커]정권 초반 국정 평가와 더불어 거물급 정치인의 생존 시험이 되겠군요.
교복 셔츠가 17만8천원?...잘 입지도 않는 '정장형'에 등골 휜다
생활형을 도입하고도 정장형 교복을 함께 운영하는 중·고교가 10곳 중 6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형이 정장형 교복을 대체하기보다 기존 교복에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학교가 많았다는 의미다.정장형 교복은 생활형보다 품목 수와 가격 부담이 컸다. 정장형 교복의 평균 품목 수는 5개로 생활형 3개보다 많았다. 생활형 평균 낙찰가는 15만2877원이었지만 정장형 교복은 26만5753원이었다.품목별 가격 편차도 컸다. 정장형 동복 셔츠는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7만8000원으로 최고가가 최저가의 17.8배였다.
정원오, 삼성역서 '철근누락' 비판…"시장 되면 공사중지"[영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GTX-A 노선 지하 5층 공사 현장을 찾았다. 양형욱 그러면서 "원래는 문제가 발견되면 관계 기관, 전문가가 모여서 해결 방법을 마련하고, 보강을 완료한 뒤 공사를 진행하는 게 상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도대체 이런 일들에 대해 왜 자꾸 정쟁으로 비화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키르기스스탄 경제공동위 개최…韓기업 투자 확대 논의
키르기스스탄 측은 최근 양국 간 교역 증가세를 환영하면서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를 희망했다.
충북 단양군수 TV 토론…공약 실현성 놓고 공방
김광직 후보는 "기존 공약이었던 단양 읍내 주차장 확충을 이행하지 못했고 최근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서도 탈락했다"고 맞받아쳤다. 두 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해 자신이 적임자라는 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광직 후보는 "관료만 하면 절차와 정해진 길만 보인다"며 "관료 출신이 아닌 여당과 중앙정부와 손잡고 예산과 정책을 제대로 끌어올 수 있는 군수를 뽑아달라"고 말했다.
민주·혁신당, 평택을 재선거 첫날부터 '자질·네거티브' 공방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부터 후보 자질 및 선거운동 방식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金총리, 유엔개발계획 총재 면담…'AI 허브' 등 협력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한국을 찾은 알렉산더 더 크루 유엔개발계획 총재와 면담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남 찾은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착착 진행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강남 현장 유세에 나서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했다. 강남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도 예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 탓할 거면 왜 출마하나"라고 따져 묻기도 했다.이에 정 후보는 "제대로 착착하겠다. 성동구에서 했던 실력으로 서울시와 강남구에서 재개발·재건축 주거공급 확실하게 착착 진행하겠다"며 "강남지역은 재건축 단지가 많다. 이들 단지의 재건축을 차질 없고, 오히려 더 신속하고 더 안전하게 확실하게 돕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아울러 정 후보는 "강남은 세계 최고의 도시지만, 아픈 구석이 있다.
외교부, 초국가범죄 대응 동향 점검…동남아·중국 공관장회의
외교부는 21일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초국가범죄 대응 관련 동남아·중국 지역 공관장 회의를 열고 초국가범죄 대응 동향과 공조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뉴스타파 “김두겸, 취재진 폭행”…김두겸 “사실 왜곡, 고발할 것”
뉴스타파가 21일 유튜브 채널에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뉴스타파 취재진 폭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갈무리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21일 선거운동 중 뉴스타파 취재진을 폭행했다고 뉴스타파 측이 주장했다. 김 후보는 뉴스타파 측 주장은 허위라며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뉴스타파 취재진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파 협회와 전국언론노조 뉴스타파지부는 이날 성명서에서 “김 후보가 취재 활동을 진행하던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뉴스타파 측은 이날 유튜브 채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유세 현장서 뉴스타파 취재진 폭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정복측 "가상자산 신고누락 주장은 정치공세"…반박자료 공개
유 후보 측은 이번에 거론된 가상자산이 유 후보 친형의 부동산 매각 대금으로 사들여져 유 후보 배우자가 이를 본인의 재산신고 대상으로 생각할 수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 코인 투자에 무지했던 유 후보 친형의 투자를 돕고자 했던 유 후보 배우자가 가상자산 전문가를 자칭한 A씨에게 기망당해 막대한 피해를 본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유 후보 측이 이날 공개한 3건의 자료는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진주시장 후보 토론, 우주항공 비전·금품요구 의혹 두고 격돌
갈 후보 역시 "진주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과거보다 감소하고 있다"며 "경제 지표 하락이 현 시정의 무능함을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고 가세했다. 그러자 조 후보는 "아무런 확정적 증거도 없이 공개석상에서 본인을 부패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사법기관의 수사로 밝혀질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예비후보 등록 직후 해당 의혹을 접한 뒤 시 내부적으로 소상히 조사하고 파악하는 과정에 있었다"며 자신과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했다. 갈 후보 역시 무소속 시장의 정치적 고립을 지적하며 "국민의힘에서 공천 배제된 무소속 시장을 찍으면 지역은 소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후보는 "중앙당 차원의 5년 복당 금지 규정 등은 도당 단계의 의사결정일 뿐 향후 시정 추진이나 복당 여부와는 관계가 없다"고 맞받았다.
막 오른 지선 열전…장동혁, 첫날부터 벌어진 웃픈 상황에 그저 웃음만[노컷브이]
장 대표는 21일 오후 충남 공주 산성시장 앞 유세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다시 하게 만들 사람이 누구냐"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와 윤용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의 이름을 외쳐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 순간 유세차 맞은편으로 지나가던 정 대표가 장 대표 쪽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고, 장 대표는 꾸벅 인사한 뒤 잠시 말을 멈춰 이내 멋쩍은 듯 웃어 보였습니다. 연이어 발생한 상황에 당황한 장 대표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행안부, '탱크데이' 스타벅스 정부 행사 배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Tank Day)'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 상품을 앞으로 정부 행사에서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입장문을 올려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활용한 기업의 상품은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다.
모교 창학기념식 참석한 金여사 "교육, 사회 변화시키는 큰 힘"
숙대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서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21일 모교인 숙명여대 창학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동문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숙명인상'도 수상했다. 김 여사는 동문들의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경매 수익금은 대학 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으로 교육 지원 등에 활용된다.
거대 양당 경남지사·창원시장 후보 출정식…창원서 세 대결(종합)
출정식에는 허성무·민홍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후보들에게 힘을 보탰다. 이어 "다음 도지사, 다음 시장의 임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와 똑같다. 4년 내내 같이 일해야 한다"며 "이때 경남, 창원을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6·3 선거는 창원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또다시 멈춰진 시정을 만드는가 판가름하는 선거"라며 "창원시정을 멈춰 놓은 정치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당의 후보를 보면 도지사 후보인지 중앙정부의 후보인지 알 수가 없다"며 "도지사할 때 도정이라도 잘 살폈으면 말을 하지 않겠다. 강 후보는 "권력을 다 줘도 살림살이가 이렇게 엉망인데 지방권력까지 줘서 되겠는가"라며 "이 무도한 정권, 이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 6월 3일"이라고 강조했다.
‘피아노과 85학번’ 김혜경 여사,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은쌍가락지 기부도
김 여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트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전야제 행사에 참석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이날 김 여사에게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시상하며 “김혜경 여사, 피아노과 85학번. 김 여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숙명여대 관계자·동문과의 단체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착용해 화제가 됐던 은쌍가락지를 자선경매에 기부했다. 알렉산드라 르봉 인스타그램 갈무리
한동훈, 박민식에 "하정우 당선되더라도 날 막겠단 입장인 듯"
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후보는 "배신자 한동훈과 단일화하지 않겠다"며 삭발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도 "'한동훈은 윤석열의 배신자'라는 얘기를 나는 어물쩍 피해 가지 않는다"며 "나는 윤석열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국민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대한민국의 배신자인가? 다음 정권도 헌납할 것"이라며 "현실을 직시하자"고 호소했다. 두 후보의 지지자들이 한곳에 모이면서 일부 박 후보 지지자들이 "배신자 한동훈", "물러가라"라고 외치기도 했다. 경찰이 개입해 상황은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與, 유정복 '가상자산 신고누락' 의혹 맹폭…"내일 경찰 고발 예정"(종합)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의혹을 언급하며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유 후보 배우자가 가상자산 2만1천개를 보유하면서도 이를 해외 거래소로 이전해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인천지역 의원들은 이날 회견을 열고 "유 후보 배우자 최모씨와 가상자산 관리인 A씨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녹취파일을 공개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수사당국은 유 후보 부부에 대해 즉각적이고 철저한 강제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자격도 도덕성도 상실한 유 후보는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노모 손 빌려 삭발한 박민식…“배신의 정치 발 못 붙이도록 결사항전”
무소속 한동훈 후보 “윤어게인으로 정권 되찾을 수 있나”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부산 구포시장 쌈지공원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삭발하고 있다. 머리를 잘라 주는 사람은 박 후보의 모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출정식에서 삭발했다. 이어 박 후보의 모친은 이발기를 들고 박 후보의 머리를 깎기 시작했다. 박 후보는 삭발을 마친 뒤 어머니와 포옹하면서 눈물을 떨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 쌈지공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삭발을 한 뒤 두 손을 들고 있다.
한동훈 "박민식, 하정우 당선돼도 날 막겠다는 것"
한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도 "나는 윤석열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국민을 선택했다"며 "나는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을 지킨 것이고, 같은 상황이어도 똑같이 할 것"이라고 했다. 한 후보는 "나는 북구에 내 뼈를 묻고, 북구의 잃어버린 20년을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북구를 발판으로 활용하려는 게 아니라 내가 북구의 발판이 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21일 자신을 '배신자'라고 비판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하정우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동훈을 막아야겠다는 입장이 분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진핑 방북 땐 북·중관계 ‘복원’…북·미관계도 ‘물꼬’ 트이나
시 주석이 방북한다면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일(현지시간) “시 주석이 이르면 다음주 초 북한을 국빈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시 주석이 방북한다면 2019년 6월 이후 두 번째로, 북·중관계 복원을 상징하는 장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중 정상회담 직후인 현시점에 시 주석이 방북한다면 북·미관계에 물꼬가 트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20일 베이징에서 중·러 정상회담이 개최된 만큼 시 주석의 방북은 북·중·러 협력이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 사이엔 시 주석이 방북한다면 북·미관계 개선이나 북·중·러 협력 차원보다는 중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관리하려는 목적이 더 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국방부 “전작권 전환, 이르면 내년 중에 가능”
FOC 검증을 마무리하면 한·미 국방장관은 SCM에서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도출하게 된다. 이후 FMC 검증까지 마치면 양국 장관이 양국 대통령에게 전작권 전환 일자를 건의한다. 군 당국은 FMC 평가·검증을 1년 정도면 완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SCM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2027년을 전환 목표 연도로 제시한 뒤 1년 안에 FMC 평가·검증을 하면 2027년 내 특정 시기를 전작권 전환 일자로 건의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 12~1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에서 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한 한·미 인식차가 확인된 만큼 변수는 남아 있다. 정부는 올해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한·미 공동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미·일 강력한 동맹 필요…쿠팡 등 미 기업 차별 안 돼”
그는 또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 사실상 동맹 수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것이 한·미·일 간 강력한 동맹이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미·일 간 3국 협력을 사실상 ‘동맹’ 수준으로 규정하면서 3국 안보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청문회에서는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우려와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계획, 미국 농산물에 대한 비관세 장벽 문제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스틸 후보자를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했다. 스틸 후보자는 언제든 백악관에 들어가 직보를 할 수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하정우·한동훈·박민식 ‘콩국수 배식’…치열한 표심 얻기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의 판세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간 박빙 양상을 보이면서 후보들 간 경쟁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치열해졌다. 각종 여론조사상 하 후보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 후보 간 단일화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콩국수 나눔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국수를 나눠주는 도중 한 시민이 “나 아저씨 좋아하는데”라고 말하자 “저도 어머님 좋아하는데”라고 답하며 악수했다. 보수 일각에서는 박·한 후보 단일화 필요성도 제기되지만, 두 후보 간 온도차가 크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하 후보와 한 후보 간 박빙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李대통령 스벅질타에 "정원오 5·18 알리바이는 정의인가"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5·18을 가장 잘 모독하는 방법은 5·18을 정치의 도구로 쓰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세계는 한 기업의 자정 조치로서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 대응을 했는데도 대통령은 도덕적·행정적·법적·정치적 책임을 모두 묻겠다고 했다"며 "과잉"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잉이 아니라면 문제는 잣대의 일관성"이라며 "같은 잣대를 자기 진영에 댈 수 있느냐가 정치인의 격을 정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옥 "중단없는 발전 약속" vs 임택수 "도돌이 행정은 안돼"
특히 조 후보는 임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집중 공략했고, 임 후보는 민선 7·8기 군수를 지낸 조 후보의 주요 군정을 평가절하 하면서 반격에 나섰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청주방송에서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 조 후보는 임 후보의 1호 공약인 '수출형 반도체 소부장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실현 가능성을 문제삼았다. 그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국가산단은 지정받기가 쉽지 않다"며 "지정부터 착공까지 통상 10년 정도가 소요되는 장기 과제인데, 민선 9기에 착공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 "군민세금으로 (시 승격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한 것으로 아는데, 그 결과를 공개했는가"라고 물었다.
‘0시 땡’ 택배 나르고 배추 옮기고…첫날 유세 마무리는 강남역
“선거 홍보물 이곳 통해 전달, 고생에 감사”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새벽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택배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부동산 실정 심판 선거’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날 0시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함께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았다. 정 후보는 “선거 홍보물이 이곳을 통해 가정으로 전달된다”며 “고생하는 분들께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택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오후에 GTX-A 삼성역 구간 지하 5층 공사 현장을 방문한 뒤 오 후보의 부실 공사 은폐 의혹을 재차 강조했다. 정 후보는 당선 이후 보강 방법을 찾을 동안 공사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공사 중단에 대해 토론하자는 오 후보 측 제안에 대해선 “안전 대응을 요구하는데 또 정쟁으로 토론하자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0시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반드시 투표” 73.6%…선관위, 유권자 의식 조사
6·3 지방선거 유권자의 73.6%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선관위는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3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2일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73.6%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한 것은 최근 세 차례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의식조사들 중 가장 높은 수치다. 18~29세는 51.2%로 가장 낮았다. 조사는 선관위가 갤럽에 의뢰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정청래 “윤어게인 표 주지 말라” 장동혁 “죄 없애는 대통령 심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경기·충청에서 10개 일정을 소화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고향인 충청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정 대표는 이날 0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소포 분류 작업을 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모든 국민과 함께 이뤄내겠다”며 “6·3 지방선거를 기필코 승리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소포 배달 체험을 하다 보니 서울의 미래를 후손에게 배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경기 성남을 찾아 수도권 표심 확보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자”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후 대전·공주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양당 대표는 공주 산성시장 유세 중 만날 기회가 있었다.
李대통령, 여름 앞둔 쪽방촌 방문…"어머님들이 건강하셔야"
이어 주민들의 방을 찾아 건강과 생활의 어려움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유가 지원금 수령 여부와 월세 수준 등도 물었다. 이 대통령은 쪽방 상담소 관계자들과도 만나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지원을 위해 노력해주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의 방문에 주민들은 "이 동네가 생기고 대통령이 처음 왔다", "여기까지 와 줘서 고맙다"고 반가워했다. 주민들이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은 "어머님들이 건강하셔야 한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與 "5·18 모독과 폄훼, 응징과 엄벌 대상" 5·18 특별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21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또다시 조롱과 모욕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5·18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타벅스가 5월 18일을 '탱크데이'로 지칭하는 마케팅에 나서며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당 차원에서 5·18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기존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처벌하던 규정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상 고비마다 ‘대통령 등판’ 중재 성과…노동계, 긴급조정권 거론엔 “나쁜 선례”
삼성전자 사옥 앞 직원들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유보한 다음날인 2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으로 직원들이 지나가고 있다. 문재원 mjw@kyunghyang.com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직전 잠정 합의에 이른 데는 이재명 대통령의 노조 압박 메시지와 정부의 중재 노력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노동계는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헌법상 노동권을 과도하게 제약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협상 막판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한 발언 수위를 높였다. 지난 18일에는 엑스에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썼다. 김민석 총리는 지난 17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가정하에 긴급조정권 발동을 직접 거론했다. 민주노총도 지난 14일 “노동자의 헌법상 권리를 경제 논리로 위축시키는 시도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검증된 행정가" vs "예산 전문가" 옥천군수 TV 토론서 격돌
충북 옥천군수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후보와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가 21일 지역개발과 관광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군민들이 한 달 15만원씩 받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놓고도 논쟁이 이어졌다.
이스라엘, 나포 한국인 2명 석방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구호선단을 타고 가자지구로 향하다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한국인 활동가 2명이 석방됐다. 외교부는 21일 “이스라엘 측은 가자지구 구호선단에 참여했던 우리 국민 2명이 탑승한 선박을 해상에서 나포해 지난 20일 이스라엘로 압송한 뒤 수 시간 만에 제3국으로 추방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우리 국민 체포에 강한 유감…석방은 높이 평가” 정부는 구호선단 나포 전부터 이스라엘 측에 한국 활동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구금 없이 석방·추방해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스라엘 측은 한국 정부 요청을 감안해 특별히 한국 국민 2명은 구금시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 조롱, 수단 총동원해 응징”
이재명 대통령은 “5·18 북한군 개입설 같은 악의적인 가짜뉴스, 또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그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당은 5·18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행위 등을 처벌할 수 있는 입법에 착수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가폭력 범죄 피해자 모욕 행위 등과 관련해 “특히 최근에 자주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치의 전쟁범죄는 지금까지도 그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고 했다. 여당은 이날 5·18특별법상 처벌 범위를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서 5·18 희생자와 유족,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까지 넓히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이나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내란선전' 前 KTV원장 구속영장 기각…특검 첫 신병확보 실패
법원 "혐의 성립 여부에 다툼 여지…도주·증거인멸 우려도 적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1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영장을 기각했다. 특검팀은 이 전 원장이 계엄 해제 이후에도 내란 세력을 옹호한 정황을 포착하고 재기수사에 착수해 지난 18일 내란선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2월 종합특검이 출범한 지 82일 만의 첫 신병 확보 시도였다. 이에 대해 권 특검은 이날 내부 담화를 통해 수사 인력 미확보 등을 들며 "우리 특검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제기되는 부정적 여론"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법원이 특검팀이 주장한 내란선전 혐의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판단하면서 이 전 원장에 대한 수사에도 일정 부분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폭염 취약계층 지원" 지시 하루만에…李대통령, 쪽방촌 방문
쪽방상담소 관계자가 주거급여 수준으로 임대료를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자, 이 대통령은 고개를 갸웃하며 의문을 표했다.다른 방에서 이 대통령은 혼자 있던 할머니와 오랜 대화를 나누다가, 할머니가 기초생활수급자인지를 물었다.
통합무산 책임론에 네거티브까지…충남지사 토론회서 공방 가열
김태흠 후보는 박수현 후보를 향해 "지난해에는 대전·충남 통합이 성급하고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자고 한 뒤에야 입장을 바꾼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박 후보가 말을 바꾼 게 사실이 아닌가"라며 "저는 처음부터 재정과 권한 이양이 전제돼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말이 바뀐 것이 아니라 조건이 바뀐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재정과 권한 이양 의지를 밝힌 만큼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3년 동안 이 일로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봐왔다"며 "국민의힘이 집권당일 때 계속 문제 삼았던 사안을 다시 공격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공소 취소를 묻기 전에 조작 기소에 대해 먼저 답해야 한다"며 "검찰의 조작 기소가 있었다면 공소 취소가 정의라고 생각한다"고 맞섰다.
[24시 동행취재] 한강벨트 찍고 강남 찾은 정원오…"남탓하는 吳바꿔야"(종합2보)
정 후보는 이날 0시 첫 일정으로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 시민의 일상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점퍼와 우체국 조끼, 작업용 장갑을 착용한 정 후보는 서울 각지에서 온 우편물을 컨베이어 벨트에 분류하는 작업을 도왔다. 라디오 방송을 마친 정 후보는 3선 구청장을 지낸 서울 성동구의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정 후보는 연설에서 "성동구에서 12년간 일하면서 구정 만족도 92% 이상을 기록했다"라고 말한 뒤 "오 후보, 일 잘했습니까"라며 "못했다는 사람이 훨씬 많다. 그러면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첫 거리 유세를 시작했다. 정 후보는 거리 유세를 마친 뒤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정 후보는 "여기만 타설 안 하고 비워놓으면 보강할 수 있다고 판단은 누가 했나"라고 물으며 "그냥 임의로 판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기둥 앞에 쪼그려 앉아 철근이 드러난 부분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후 강남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으로 이동한 정 후보는 "정원오, 민주당 구청장과 함께하면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 재개발·재건축이 착착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강남스퀘어로 자리를 옮긴 정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로 중앙정부 실력을 확실히 교체했다. 그는 "정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시장이 아니고 민생의 한복판에 서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대권만 바라보는 시장이 아니고 시민의 삶을 바라보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연설 후 강남대로를 10분간 걸으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24시 동행취재] 오세훈 "鄭에 한표도 못준다"…강북 출발·강남 피날레(종합2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양손에 목장갑을 끼고 상인들 사이로 파고들었다. 오 후보는 "묵묵하게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덕분에 서울의 경제가 돌아간다"며 "이렇게 서울의 경제를 일궈가시는 분들과 함께 뛰면서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취재진 앞에서 선거 출정식을 가진 그는 "성장기를 회고하면 삼양동 시절이 가장 어려웠던, 우리 집이 힘겹게 버텨냈던 시절"이라며 "그 시절을 생각해 삼양동을 출정식 장소로 택했다. 이번 선거는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어 오전 10시 강북구 삼양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벌였다. 그는 "열심히 일해왔던 오세훈이 지금의 전월세난 주범이라고 뒤집어씌우는 양심 불량 후보 정원오가 서울시장 돼서 되겠습니까"라며 "이곳 강북구에서는 단 한 표도 주지 마십시오"라고 외쳤다. 오 후보는 삼양사거리 유세가 끝나자 곧장 차량에 몸을 실어 오전 11시30분께 서대문구 인왕시장에 도착했다. 한 60대 여성 상인이 "기후동행카드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해요,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자 오 후보는 감격한 표정으로 감사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구로를 끝으로 서북, 서남권 유세를 마무리한 오 후보는 동북권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전날 취재진에 예고하지 않은 방문이었다. 오 후보는 "오세훈이다! 그는 동대문구 경동시장과 청량리역 사거리에서 각각 유세를 한 뒤 오후 7시께 마침내 광화문 청계광장 유세 장소에 다다랐다. 이어 오 후보는 오후 9시 강남역에서 유세 첫날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돈의동 쪽방촌 찾은 李대통령 "월세 30만원 너무 비싸지 않나"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李대통령, 익선동 야장 깜짝방문…카페서 "거기 커피는 아니죠?"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이후 익선동 한옥 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카페 골목을 구경하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 감탄했고, 고유가 지원금으로 식사 중이라는 시민에게는 "잘하셨다. 동네에 돈이 돌아야지"라고 말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참모들과 야외 테이블이 마련된 익선동의 고깃집을 찾아 갈매기살 등을 주문해 식사했다. '라고 묻기도 했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익선동 깜짝 등장…"거기 커피는 아니죠? 질문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돈의동 쪽방촌 방문을 마친 뒤 서울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이 대통령은 좁은 골목을 걸으며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가게 안팎에 있던 시민들도 이 대통령을 향해 손을 흔들거나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반가움을 나타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현장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시민들과 이 대통령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는 장면도 있었다.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등에서 온 관광객들이 "미스터 프레지던트"라고 부르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이 대통령은 이에 응했다. 이 과정에서 "거기 커피는 아니지요? "라고 묻기도 했다. '거기 커피'란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된다.
익선동 ‘깜짝 방문’ 이 대통령 “거기 커피 아니죠?”…‘거기’는 어디?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엑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저녁 예고에 없던 서울 종로구 익선동을 찾아 참모들과 ‘야장(야외 영업) 문화를 즐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돈의동 쪽방촌 방문을 마친 이후 익선동 한옥 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어 참모들과 고깃집을 찾아 노상에 차려진 테이블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