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정치 2026-05-26

[단독]“최대 5000만원 펀드” 깜깜이 교육감 선거, ‘현금성 공약’ 쏟아내

이는 가 강우창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58명의 공약 2069개를 전수 분석한 결과다. 이어 ‘AI 교육 강화’(54명), ‘교권 보호’(52명), ‘학생 마음건강 지원’(43명) 등의 순이었다.



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경제 성공 비용” 논란

김 실장은 25일 페이스북에 ‘성공의 비용’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기업 실적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수출은 넘쳐나는데, 금리는 오르고 환율은 불안하고 집값은 다시 들썩인다”며 “혼란의 근원은 경제 자체가 아니라 경제를 바라보는 인식의 틀에 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해 “외환위기 때와 같은 외화 부족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코스피 급등에 따른 외국인 주식 평가액 상승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與 ‘스벅-일베’ 野 ‘공소 취소’… 지지층 결집 사활건 맞불 공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해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지역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논평을 4차례 내고 스타벅스와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5선 중진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공유하면서 “나는 내가 마실 커피를 국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적었다. 23일 대구 방문으로 시동을 건 박 전 대통령은 25일 충북 옥천의 육영수 여사 생가와 대전, 충남 공주 등 충청 지역을 누볐다. 박 전 대통령은 27일 부산과 경남 진주 등을 방문하고, 28일엔 강원 원주와 횡성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吳, 철근누락 현장 가보지도 않아”… 오세훈 “鄭, 행당 준공지연 논란 나몰라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근처 광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육사 동창회장 "방관자는 죽을 때까지 부끄럽게"…사관학교 통합에 협박성 발언

앞서 박판준 회장은 지난 3월 육사 총동창회 기수별 간담회를 열어 3군 사관학교 통합 저지를 위한 '액션플랜 2026' 수립 사실을 공지하고 조직적 활동을 촉구했다. 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육·해·공사 통폐합과 수도권 축출의 문제점 진단' 토론회에서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육사 총동창회는 이러한 자해 행위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자에 대해서는 분연히 맞서고 또 방관한 자들 모두 기록해서 백서로 남기려고 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50.1% 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CBS-KSOI]

이번 조사에 응답한 대구 시민들의 연령별로 보면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이 추 후보를 더 지지했다. 조사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무선 100%) CBS의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 거주 성인 1001명에게 물은 결과 국민의힘이 역시 오차범위 밖의 차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도 대구 시민 응답자들은 47.



선거 막판 쟁점 된 스벅 '5·18 조롱'…여야 득실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일베당 선언'과 다름없다. 여야 공방전은 한층 격화됐다. 그는 "(여권의) 스타벅스 불매 운동 기한은 딱 6월 3일까지"라며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스타벅스도 사과한 마당에이라고 비판했다. 조승래 사무총장도 간담회에서 "'투표장에 스타벅스를 가져가자'고 선동하고 있지 않나. 이 문제를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장 대표와 국민의힘"이라고 역공했다.이 이슈가 이토록 뜨거워진 배경으론 이 대통령의 공개 질타가 꼽힌다. 스타벅스가 2024년 4월 16일 출시한 '사이렌 머그잔'에도 참사 폄훼 의도가 있었다는 취지로 "패륜", "인두겁을 쓰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등의 표현으로 맹폭했기 때문. 정 대표는 지난 20일 "독일처럼 5·18이나 다른 민주화 운동에 대해 조롱하거나 폄훼하는 것에 대해선 더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스타벅스가 매우 잘못한 것은 맞지만을 부르고, 상대 진영의 역결집 빌미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실제로하고 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사적 부분에의 개입 지적이 일부 일리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를 마치이라고 언급했다.



19세 후보자의 '77만 뷰' 출사표…"진정성도 있어요"

고 후보가 에게 전한 명함에 '당진천 범람, 수해 복구해 본 사람이 합니다. 당진천-역천 합류부 개선 추진'이라는 문구가 직접 쓴 손글씨로 담겨있다. 친구들이 영상 촬영을 도왔고 고 후보가 직접 영상을 편집했다.재기발랄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에서 공약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후보가 에게 내민 명함에는 '당진천 범람, 수해 복구해 본 사람이 합니다. 당진천-역천 합류부 개선 추진'이라는 문구가 직접 쓴 손글씨로 담겨있었다. 이렇게 한 자 한 자 쓴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전달한다고 한다. '우리 하준이랑 저녁에 버스킹 공연 보러 호수공원으로! "현장의 불편을 듣기 위해 온라인에 페이지를 개설했고, 대형 판을 목에 걸고 거리로 나가 포스트잇으로 민원을 접수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왜 당진을 떠나는지는 지역사회 고경험자들보다는 저 같은 사회초년생이 더 잘 알고 가장 염증을 많이 느끼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기 때문에 나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혁신당을 택하게 된 데는 "정치 신인에게도 열린 시스템 공천과 보다 자유롭게 낼 수 있는 목소리"를 꼽았다.그렇다고 청년 정치만이 새롭다고 고 후보는 고집하지 않는다. "4090표 가운데 한 표를 주신다면 여러분의 한 표가 정말 그 효능을 하게 되는 경험을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택! 6·3 지방선거]“연임은 어림도 없다” 31년간 ‘재선의 무덤’ 역사 쓴 청주···이번엔?

6·3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 이범석 국민의힘 후보, 한현구 무소속 후보. 그간 연임에 도전했던 시장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 민선 출범 이후 31년 동안 단 한 번도 시장 연임을 허락하지 않았던 청주 시민들은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할까. 관전 포인트는 역시 사상 첫 연임 여부다. 이범석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청주시장 사상 첫 연임에 도전한다. 청주 시장은 1995년 민선 1기 김현수 시장부터 6기 이승훈 전 시장에 이르기까지 연임에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범석 후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주요 요직을 맡았던 행정관료 출신이다. 이에 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시정 무능·교체론을 내세운다.



문재인·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도 선거전 ‘투입’…윤석열도 메시지 내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어머니인 고 육영수 여사의 충북 옥천 생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 유세에 동행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게시물에 연이어 ‘좋아요’를 누르며 간접 지원에 나섰다.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인물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박 전 대통령은 25일 충북 옥천을 찾아 모친인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한 뒤 대전으로 이동해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대구 칠성시장에서 지원 유세를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7일 오전에는 경남 진주 중앙시장에서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의 유세에 동행한다. 박 전 대통령이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 것은 국정 농단 사태로 탄핵된 이후 9년 만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 중구 청계천을 걸으며 공개 지원에 나섰다.



투표율 높으면 누가 유리할까…‘높은 투표율=민주당 승리’ 공식은 이제 무의미?

역대 지방선거에서는 투표율이 높을수록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한 결과가 나왔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한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 수는 총 4464만9908명이다. 4년 전 지방선거 대비 34만6459명이 늘었고, 지난해 6월 대선과 비교해도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 4년 전 같은 조사 결과 69.8%에 비해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만큼 적극 투표 의향층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역대 지방선거 결과를 살펴보면 투표율이 높을수록 민주당에, 낮을수록 국민의힘에 유리한 경향성이 보인다. 민주화 이후 전국 단위에서 첫 실시된 1995년 지방선거(68.4%) 이후 두 번째로 투표율이 높았던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여당인 민주당은 전체 광역단체장 선거 17곳 가운데 14곳을 석권했다. 반대로 2002년 지방선거 다음으로 투표율이 낮았던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12곳에서 승리했다. 진보 성향이 많은 청년층이 투표소로 많이 향할수록 전체 투표율이 상승하고 그결과 민주당 승리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리고 비

북한은 26일 전 지역에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노영희 "김용남, 모든 사람들이 공격해…과도한 파묘 의견도"[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대체휴일에도 생방송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열심히 제작진이 휴일을 반납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일단 오늘 토론은 아니고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대부업체 관련 논란이 뜨거운 상태입니다. 일단 김용남 후보는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준비된 영상을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김용남> 2020년 경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때 제가 떠안았고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떤 법률적 쟁점은 한참 진행되고 마무리가 지금 돼 있는 상태고요. 내용을 짚어주시면.◆ 곽우신> 일단 입장문에는요. 이렇게도 덧붙였습니다.◇ 박재홍> 선거의 품격을 훼손할 수 있다라고 촉구를 한 상태인데 하지만 경쟁하는 후보들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계속 또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죠.◆ 곽우신> 네. 일단 조국 후보 CBS 라디오 박성태 뉴스쇼에서 제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 친구들이 연락이 와서 주변에 국민의힘은 안 된다고 하면 김용남을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막혀버린다고 한다. 이렇게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접전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영남과 서울 선거에 매우 악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지적을 했고요.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도 오늘 긴급 회견을 열었는데요. 국민의힘 법률위원장 명의로 곧 김용남 후보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법률적으로 매우 엄중하고 만약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관련해서 법률적 조언을 한 것 같은데 민주당 입장은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곽우신> 일단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간담회를 여러 번 하고 있는데요. 지난번 간담회 때는 후보가 직접 설명을 할 거니까 좀 들어보자라고 하면서 혁신당을 향해서 동지들끼리도 지켜야 할 금도가 있다 왜 다른 정당에 이래라저래라 하느냐라고 좀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일단 구체적인 소명 자료를 김용남 후보가 당에 낸 것으로 안다라면서 핵심은 불법성 여부 아니겠느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검토 결과 불법 행위라고 단정할 수 있는 것을 찾지 못한 게 아니냐는 생각이라고 했는데요. 불법으로 판단할 만한 근거가 좀 취약하지 않냐 그래서 그러면 후보로서는 완주가 당연한 게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후보가 중간에 그만두거나 할 상황은 아니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박재홍> 일단 민주당 입장은 불법 아니다라는 입장 그리고 중간에 후보가 그만둘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는 게 조승래 사무총장의 입장입니다. 일단 경쟁 후보들의 의혹 제기 그리고 김용남 후보의 재차 해명까지 들으셨는데 일단 법률 이슈니까 노 변호사님부터 말씀해 주시면.◆ 노영희> 우선 김용남 후보는 그만둘 의사가 전혀 없다. 그렇게 제가 확인을 했고요. 그리고 당에서도 김용남 후보에게 그만두라고 할 근거가 약하다라고 지금 보는 것 같아요. 무슨 가정사가 있느냐, 김용남 후보의 어머니가 20년 정도를 아마 아프셨던 것 같아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본인이 여기서 배당을 받았다거나 어떤 이득을 취했다거나 이런 거 없고 실제 관여한 것도 없고 또 하나 그 차명으로 경영했느냐 대부업 관련해서 이 부분이 문제가 되잖아요. 왜냐하면 대부업은 합법이라 하더라도 차명으로 하면 안 되는 거니까. 그렇다면 현재로서 당의 이름을 걸고 나간 후보가 명확하게 불법을 했다라고 하는 확인도 없는 상황에서 그만두라고 하는 것 자체도 지금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이런 지적이 민주당 내 있다.◆ 노영희> 그런 사람, 그렇게 생각하시는 당원들이 좀 있다.◇ 박재홍> 이재영 의원님이 굉장히 조용히 보고 듣고 계셨는데.◆ 이재영> 잘 듣고 있었어요. 근데 사실 되게 곤란할 것 같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대부업에 대해서 특히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 갚아도 돼 이자에 대해서 그리고 그만큼 전쟁을 선포한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이런 서로 지금 싸우고 있는 모습이 보이잖아요. 안 좋은 이슈기는 한데 이 이슈의 파급력이 어디까지 갈까 이건 조금 물음표일 것 같습니다. 전국 선거에 대단히 영향을 주는 대선 주자급이고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김용남 후보 그리고 이 이슈가 된 것 자체가 이게 해당…◆ 이재영> 잔인해.◇ 박재홍> 잔인하답니다. 왜 이렇게 잔인하세요?◆ 곽우신> 이게 평택 선거에 당연히 중요하겠죠. 근데 두 번째로 다시 인터뷰를 해서 동생이 또 그 부분에 대해서 소명을 한 바가 있어요.◇ 박재홍> 이익 받은 거 없다. 그리고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말했던 그 불법 대부업 그리고 이자를 넘는 그 법에 정해져 있는 거 이상으로 된 건 무효인 거 그거는 당연한 겁니다. 근데 사실 그때부터도 이거 징벌적 대상이 돼야 된다라는 얘기를 많이 해왔던 사람이고 당연히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이 맞죠. 이분들 센스가 있어.◆ 이재영> 토론에서 제가 전국적인 토론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노영희> 그것이 맞아요. 의원님 말씀이 맞고 실제 이 당연히 악재죠, 김용남 후보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악재를 어떻게 본인이 이걸 다시 되살려 가지고 국민들의 마음을 혹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살릴 것인가는 본인이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될 부분들인 것이죠.◆ 이재영> 맞아요. 그거는 본인한테 남아 있는 숙제입니다.◆ 노영희> 근데 타이밍이 조금 절묘하다는 생각은 조금 들어요. 이 지지율이 좀 올라가고 있는 사실은 추세였거든요, 초창기 때. 평택 현지는 다 그렇게 알고 있다. 자연스럽게 단일화 수준으로 가지 않겠느냐 이벤트가 없더라도 크게, 그런 식으로.◇ 박재홍> 그러니까 지난주 토론할 때도 끝까지 토론을 할 거야. 안 할 거야. 부정적인 말을 유의동 후보가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전히 그런 좀 불씨가 좀 남아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게 좀 있는 거 같아요.◆ 이재영> 근데 그게 지역 선거잖아요. 전국 선거가 아니고 지역 선거인데 이 지역 선거에서는 진짜 간절해 보여야 되거든요.◇ 박재홍> 3표 차로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이재영> 그렇죠. 그런데 여기서 지금 물불, 그러니까 유권자들이 예를 들어서 황교안 대표가 주장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저도 동의 안 합니다. 근데 후보를 봤을 때 진짜 이기고 싶은가 보다 진짜 간절한가 보다. 근데 그 단일화만큼 간절한 게 어디 있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게다가 수치가 이거 단일화하면은 탄력 받을 것 같기도 한데라는 게 좀 보이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모습은 유의동 후보가 이제는 보여줄 때가 된 게 아닌가, 왜냐하면 지금 하루하루가 틀리거든요. 짤을 만들어 주세요.◇ 박재홍> 다섯 분이 모이면 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질문이어서 평택을 얘기해 봤고요.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인데 이분이 은퇴하셨는데 그게 또 결국 또 끌어냈습니다. 대구에 이어서 오늘은 충북 옥천을 갔죠.◆ 곽우신> 추경호 의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충북 옥천을 찾았습니다. 일단 박 전 대통령이 이 자리에 온 거는 지난번 대선 이후 1년 만이었는데요. 박 전 대통령은 이 후보들에게 건강 잘 챙기세요. 이렇게 추켜세우기도 했습니다.◇ 박재홍> 제가 충북 옥천에 번뜩 눈에 띄는 게 제가 충북 옥천에서 초등학교 2년을 다녔거든요. 장동혁 대표가 다니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 영향력이라고 하는 건 매우 제한적이고 사실은 되게 좀 절박한가 보다라고 하는 생각을 조금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괜찮아.◇ 박재홍> 오세훈 시장도 만날 의향이 있습니까?◆ 이재영> 그거는 모르겠고 그건 모르겠어요. 근데 우리는 이게 안 그랬거든요. 안 쫓겨나려면 요즘 잘해야 돼.◆ 노영희> 사회자가 너무 편파적이에요.◇ 박재홍> 장동혁 대표님이.◆ 이재영> 교수, 그러니까 교수란다. 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나서 지금 또 하는 지방선거인 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또 탄핵된 사람이 등판했다? 그럼 민주당 지지층에서 좀 우리 정신 차려야겠는데 우리가 이렇게 얼레벌레 하고 있더니 박 전 대통령이 이렇게 돌아다니고 있네. 이런 효과도 나올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아직 모른다, 어떻게 될지는.◆ 이재영> 그 부분에 대해서 반박까지는 아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덕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탄핵감도 아니었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박재홍> 휴일에 함께하고 있는 박재홍의 한판승부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해 주시기 바라고요.



"잘생긴 오빠 많아요" 국힘서 '오빠' 논란…김민전 "여학생들 편하게 지나가란 뜻"

국민의힘 소속 김민전 의원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서 10대 초반 여학생들에게 "여기 잘생긴 오빠가 많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민식 부산 북갑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였다.영상은 김 의원과 박 후보가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과 악수하고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다 1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여학생 무리를 향해 말을 거는 장면이 담겼다. 박 후보는 손으로 기호 2번을 뜻하는 브이(V)자를 만들어 흔들었고, 김 의원은 학생들을 향해 "안녕하세요.



조국 유세현장서 선거사무원 폭행한 40대 유튜버 석방

A씨는 24일 정오쯤 평택 정토사에서 조 후보 측의 선거사무원 B씨가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이유로 옷을 끌어당기고 때리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씨가 청구한 체포적부심에서 인용 결정을 내렸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선거 운동 현장에서 선거사무원과 경찰관을 폭행, 체포됐던 40대 유튜버가 석방됐다.



김종훈 "김상욱 측, 여론조사 결과 미리 알았다면 범죄행위"[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 양측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최종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측에서 단일화를 돌연 중단을 선언하면서 어제 결과가 나오기 전에 무산이 된 상황인데요. 이 시간에는 이에 대해 항의를 하고 있는 진보당 김종훈 후보 연결해서 후보 입장을 듣겠습니다. 최소한 이런 게 상식이 있으려면 저희들하고도 서로 협의를 했어야 되는 거잖아요, 어떤 내용이 있었다면. 그런 것이 없었고 또 23일, 24일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 중이었는데 갑자기 김상욱 후보 측에서 일방적으로 들을 모아 놓고 경선 중단한다는 발표를 한 거죠. 그래서 이건 어떤 경우에도 참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라고 좀 아직도 사태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중단 상황인데 이게 최종 결렬은 아닌 건가요? 아니면 일단 중단한다, 더 얘기는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김종훈> 아니요. 또 노동 운동을 하고 또 진보 정치 운동을 해왔는데 한편에서는 많은 어쨌든 간에 진보 진영에 있으면서 또 사람들에게 해 가지고 공격을 받은 사람이잖아요. 이게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저는 여기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김상욱 후보의 주장대로 한다면 우리 김종훈 후보가 국민의힘은 되기를 원하고 김종훈 후보로 단일화되는 걸 원한다. 이런 취지의 주장일 수 있으니까 오히려 그게 더 모욕적이라는 그런 의미이신 거죠.◆ 김종훈> 그렇죠. 그럼 제가 단일화되면 안 되나요? 본인들만 되는 게 정답인가요? 단일화를 하는 거는 서로가 노력해서 서로가 단일화를 하자는데 그 룰이 어떤 부분이 잘못되어졌거나 문제가 생겼으면 서로가 협의를 해야 될 거고요. 우리는 광역시장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대한 서로 합의문을 작성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그 누가 누구를 선택하는 문제는 어떤 문제가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게 본인들이 불리하니까 그렇게 안 했겠어요, 솔직한 얘기로.◇ 박재홍> 본인들이 불리하니까.◆ 김종훈> 본인들이 유리했으면 오염되니 이런 얘기를 했겠습니까? 최소한 어쨌든 간에 단일화에 대한 어떤 상호 예의가 있어야 되는 거고 그 합의 정신이 있어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할 말을 좀 가려서 잘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돼 있단 말입니다.그러면 그 시간까지 같이 기다려야 되는데 왜 파기를 했으며 또 그런 어떤 파괴의 이유가 무엇인지 여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셔야 되는 거죠. 이게 저는 우리나라 정당, 정당 간의 어떤 합의도 있고 개인 간의 어쨌든 단일화도 있지만은 이런 경우가 사실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 보는 거죠. 어떤 연유에서 했는지 그 사실부터 먼저 밝혀야 되는 게 최소한의 어떤 서로 간의 어떤 도리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재홍> 아까 후보님께서 그 표본이 좀 빨리 표집된 부분을 살짝 말씀하셨잖아요. 이렇게 아마 주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우리 후보님 어떻게 보십니까?◆ 김종훈> 우리 생각,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 봅시다. 23일 24일 단일화를 한다는 거는 울산 전가뿐만 아니라 울산 시민 모두가 알고 있다고 봐야 되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23일, 24일 김상욱 후보 이름으로도 전 시민들에게 거의 대부분 어쨌든 간에 지금 여론조사하면 좀 받아달라고 좀 대기를 좀 해 달라고 다 문자를 보내고 했거든요. 그게 지금까지 단일화가 아니라 어떤 여론 조사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어쨌든 간에 유리하게 하거나 서로가 그것을 좀 그 표본을 표본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할 것 아닙니까? 형제, 자매뿐만 아니라 아시는 분들이 전화해서 오면 전화 좀 받아달라고 이렇게 좀 하는 게 다 노력을 할 거 아니에요, 어느 후보가 됐든 간에. 이렇게 인터뷰를 했거든요. 후보님이 지금 김상욱 후보의 전화를 안 받는 건 사실 맞습니까?◆ 김종훈> 제가요. 그동안에 사실은 김상욱 후보를 여러 차례 만나서 얘기도 많이 했거든요. 이해 좀 해주세요. 그걸 좀 지금 같은 경우는 또 울산시당에서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으면 안 된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은 이게 개인 대 개인이 전화를 받고 안 받고 이거는 아무 의미가 없고 그것이 자기가 마치 단일화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도 온당치가 않은 얘기죠. 먼저 사과부터 하고.◇ 박재홍> 그러니까 사과하려고 전화하는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이제.◆ 김종훈> 저한테 개인적으로 사과할 게 아니라 울산 시민들한테 사과해야죠. 그러니까 그런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지금 사전 투표가 한 3일 남았잖아요. 이렇게 판단하면 될까요? 후보님.◆ 김종훈> 저는 기다리고 있고요. 그런 만큼 2개 기관을 그대로 지금까지 조사한 것을 가지고 결론을 내면 되는 거잖아요. 왜 본인들이 불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죠? 그런 만큼 그러면 그대로 어쨌든 간에 반영됐을 거라고 보면 그냥 하면 되는 건데 왜 안 하고 있는 거죠? 그 이유에 대해서 좀 저는 알고 싶어요.◇ 박재홍> 그러니까 조승래 민주당.◆ 김종훈> 그러니까 사전에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 그걸 지금이라도 그대로 저는 하면 그것을 받아들이겠다는 거죠. 우리가 유리한 지금 방향에서 진행돼 온 게 아니잖아요, 이 부분이. 대단히 어려운 조건이어서 돕겠다고 얘기를 했고 또 김상욱 후보는 어려운 상황이니까 누가 돼도 저는 괜찮다. 지금 안심번호를 어떻게 받을 건지 안심번호를 받는 데 한 열흘 정도 걸리거든요, 선관위로부터.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박재홍> 그렇군요. 지금 현재 여론조사 결과도 한번 얘기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요. 이 결과는 우리 후보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종훈> 그러니까요. 후보님, 김두겸 시장의 지난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 혹시 짧게 가능할까요?◆ 김종훈> 저도 구청장하고 같이 했지만 일단 소통을 잘 안 하셔요.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사람은 들은 다양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다양한 생각과 입장을 가지고 후보들에게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요. 많이 괴롭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은 정치와 행정은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지키는 데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이 원칙은 그대로 고수하시는 거죠.◆ 김종훈> 현재로서는 저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훈> 고맙습니다.◇ 박재홍>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였습니다.



김민전, 10대 ‘오빠’ 발언 논란에 “누구처럼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강요한 적 없어”

김 의원은 지난 25일 밤 페이스북에 “오늘도 내 친구 박민식 후보를 응원하러 부산 북구갑에 다녀왔다. 한 가지만 짚고 가겠다. 앞서 김 의원은 같은날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지원 차 북구 만덕동 일대를 도는 도보 유세에 나섰다가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과 마주쳤다. 해당 영상이 알려지면서 김 의원이 10대 여학생에게 한 오빠 발언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메이플 초보자 랭킹 1위'…선거 벽보에 등장한 이색 스펙

개혁신당 소속으로 광진구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한 김주연 후보의 선거 벽보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김 후보의 선거 벽보 사진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는 김 후보의 독특한 이력 한 줄 때문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눈길을 끄는 현수막도 전국 곳곳에서 등장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정우



장동혁 "예언하자면 李·민주당, 6월 3일 지나면 스벅 들고 다닐 것"

장 위원장은 "국민께서 '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자유 시민의 의지를 보여주자"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개딸과 자유 시민의 대결"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제가 예언 하나 하겠다"며 "이재명, 민주당, 개딸들은 6월 3일이 지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16년 민주당은 사드 전자파에 튀겨진다며 온갖 쇼를 다 했지만, 2017년 대선 이후 사드 반대는 사라졌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취임 한 달 만에 사드 배치 찬성 입장을 냈다"며 "2023년 민주당은 후쿠시마 핵 폐수라며 국민을 선동했지만, 이재명 대표는 일본에 가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논의까지 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없는 동대문구 공약" 비판에 정원오 "허위사실"

소개 문구는 '전통시장과 패션산업의 중심지 동대문구에서'에서 'G2 서울의 동북 새 도심 동대문구'로 바뀌었고, 동부선 노선도 기존 '4·19~수유~상봉~성수~청담~종합운동장'에서 이문·휘경·장안 등 동대문구 구간이 추가됐다.이정우



국산 상륙공격헬기, 공대공미사일도 성공…내년 양산 청신호

상륙공격헬기는 지난해 기관총과 유도·무유도 로켓 및 공대지유도탄 사격시험에 이어 최근 공대공유도탄 실사격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현대전에서 요구되는 4대 핵심 무장체계를 모두 검증했다. 방위사업청은 26일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MAH)가 최근 공대공유도탄 실사격을 포함한 모든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체계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4대 무장체계는 터렛형 기관총, 공대지유도탄(천검), 70mm 유도·무유도 로켓, 공대공유도탄으로, 이를 모두 운용하게 됨으로써 전천후 다목적 공격자산으로 평가받게 됐다.



박근혜 내일 부울경 방문?…부산 북갑서 한동훈 마주칠까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빅 카드'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와 충청에 이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지원 유세에 나선다. 두 사람 사이에는 결코 지울 수 없는 '정치적 악연'이 가로놓여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24년 총선 직전, 한 후보가 대구 달성군의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전격 예방하며 극적인 화합의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에이치시티, 국내 최대 전장EMC시험소 'M솔루션 센터' 준공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는 "M솔루션 센터 준공은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전장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고전압 전장품 EMC 분야에서 축적한 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완성차 및 전장 부품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시험인증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등으로 고전압 전장 부품에 대한 EMC 검증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M솔루션 센터 구축을 통해 이 분야의 시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사 제품 개발 및 인증 기간 단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급증하는 자동차 전장 EMC 시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인프라 확충으로, 회사는 올해 자동차 전장 분야 매출액이 전년도 실적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세훈, 망원·연서·통인시장 '골목 경제 투어'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이후에는 은평구 연서시장을 방문해 연서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은평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동 유세를 진행한다. 이어 연신내역 일대에서는 GTX 서울 구간 기후동행패스 사용 등 서북권의 교통, 주거, 인프라 확충을 약속하며 집중 유세를 펼친다.이어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아 릴레이 시장 투어를 마무리한다.



대구인데 김부겸이 '74%'…텃밭 공식, 검색창선 안 통했다 [클릭민심⑤]

하지만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에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실제 결과는 트럼프의 승리였다. <편집자주>



한병도, 이원택 유세 현장 기습시위에 "배후 있거나 사전 기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같은 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유세 현장에서 벌어진 기습시위에 배후가 있거나 사전에 기획된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25일) 이 후보 유세장에서 신원미상 괴한들이 기습 시위를 벌였다"며 "15~20명가량의 집단이 사전에 유세 장소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조직적으로 접근을 시도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들은 경찰 경호대에 제지당한 이후에도 유세가 끝날 때까지 집단 구호와 욕설로 유세 방해를 이어갔다"며 "한두 명의 우발적인 행동이 아니다.



한병도 "장동혁, 극우 유튜버에 가까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극우 유튜버에 가깝다"고 비판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 대표 등 일부 의원과 후보들은 5·18과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모독한 극우 세력을 비호하는 것도 모자라 이들의 망동을 선거판까지 끌어들여 혐오와 조롱을 선동하고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한 사회 통합과 건강한 건강한 시민사회를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연한 문제 제기를 왜곡·폄하하고 시대착오적 색깔론까지 동원해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을 모욕하고 있다"고 짚었다.그러면서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도리가 있다.



해병대용 상륙공격헬기, 무장 운용시험 완료…내년 양산 착수

이후 무장 사격시험과 함정 운용시험, 환경시험 등 다양한 시험평가를 수행해 왔다. 방사청은 오는 8월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상륙공격헬기는 해병대 공중돌격부대(상륙기동헬기 탑승)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상륙기동헬기 엄호를 주 임무로 한다.



“줄 안 서도 됩니다”···세종시, 사전투표소 실시간 혼잡도 서비스 운영

세종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를 위해 ‘세종엔’ 앱에서 사전투표소 실시간 대기시간과 혼잡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투표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오세훈, 도시철도 7개 노선 조기 착공·완공 약속

우이신설연장선에는 4690억원, 동북선에는 1조7228억원이 투입된다. 오세훈 후보는 이들 노선의 공사 일정도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면목선(청량리~신내)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이 수립 중이다. 오세훈 후보는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신속히 마친 뒤, 2029년 착공해 2033년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이들 노선의 사업성을 높이고 제도 개선을 병행해 예타를 신속히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난곡선은 올해 1월 예타에 재착수했으며, 관악 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역간 거리를 조정하고, 주거 밀집지역과 주요 생활시설에 출입구를 설치해 보행 거리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李대통령 "미래형 첨단강군 전환 서둘러야…핵잠 도입 속도"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현재 우리 국방력은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이미 충분하지만, 각자도생과 약육강식의 냉엄한 국제 현실에 맞서 국방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안보는 우리 스스로 책임지고 지키겠다는 견고한 자세"라며 "자주적 국방 의지가 있어야 친구도 우리를 존중하고, 동맹도 더욱 굳건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연구개발(R&D)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 핵심 부품 국산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을 통해 첨단 국방의 근간인 K-방산 육성에 국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로봇과 드론, 우주 등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속보] 李대통령 "자주국방 의지있어야 동맹유지…신속히 전작권 환수"

李대통령 "자주국방 의지있어야 동맹유지…신속히 전작권 환수"이정우



정청래, 정원오 출근길 인사 지원…“오세훈 얼굴 보면 철근누락만 생각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안에 확실하게 성과를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산적한 현안을 풀어야 하는데 풀지 못하고 정쟁 한복판에 설 것”이라며 “정쟁 한복판에 서는 오 후보 말고 민생 한복판에 서는 정원오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속보] 李대통령 "동남권에 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신속 추진"

李대통령 "동남권에 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신속 추진"이정우



[속보]이 대통령 “해수부·HMM 이어 동남권에 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신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동남권을 세계적 해양 경제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검토됐던 다른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추가 이전도 신속하게 추진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속도 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미래 국방력의 핵심 전략자산인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속도를 내야 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미래형 첨단 강군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는 글로벌 초격차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적인 토대"라면서 "평화가 전제되지 않는 성장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그러면서 "현재 우리 국방력은 세계 5위 수준이고 한 해 지출되는 국방비는 북한의 연간 GDP(국내총생산)을 크게 앞선다"면서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이미 충분하지만 각자도생과 약육강식의 냉엄한 국제 현실에 맞서서 국방력을 한층 강화해야 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연구개발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 핵심 부품 국산화,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등을 통해서 첨단 국방의 근간인 K방산 육성에 국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로봇과 드론, 우주 등의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미래 신안보 혁신 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야 된다"고 당부했다.또 "군사력에 더해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긴밀한 다자 안보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해야 된다.



한병도, 스타벅스 감싼 국힘에 "윤석열 내란 세력 후예 자처"

그는 "이쯤 되면 (장 대표는) 제1야당 대표가 아니라 극우 유튜버에 가깝다"고 질타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극우 세력과 선을 그어야 한다고 일침을 날렸다. 그는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도리가 있다"며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그 후만 바라보고 있다"고 했다.



李대통령 "동남권 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신속 추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동남권을 세계적 해양경제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검토됐던 다른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추가 이전도 신속하게 추진해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수한 제조업 생태계와 물류 인프라, 탄탄한 배후지를 갖춘 동남권은 세계적인 해양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해수부에 이어 HMM도 이전이 확정됐다"며 "동남권투자공사 신설, 항만·항공 인프라 확충, 해양산업 기반 강화 같은 과제도 완수해야 한다"고 했다.



정원오 "오세훈 되면 정부와 충돌"…정청래 "한강버스만 떠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철근 누락과 한강버스만 떠오른다”며 공세를 폈다. 정 대표는 “선거는 잘했으면 다시 뽑아주고, 못했으면 바꾸는 것”이라며 “한강버스 하나만으로도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흐르는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가 직접 정 후보 지원에 나서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오 후보 얼굴만 보면 한강버스와 GTX 철근 누락만 생각난다”며 “한강버스 하나만으로도 사실상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동구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효능감을 드렸다”며 “그 경험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서울시와 성동구, 조합이 각기 책임이 있는 사안”이라며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기부채납 시설을 요청하면서 의사결정이 8개월가량 늦어진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약육강식 현실 맞서 국방력 한층 강화…AI·드론·핵잠 도입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대통령 취임 1년도 안 돼 주식 2∼3배…경제 살아나"

여주·이천은 경기도 내 보수 강세 지역으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두 자리를 모두 가져간 바 있다.이날 오후에는 충북 제천을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 위원장은 이어 경북 안동까지 이동해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와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를 위한 유세에도 나설 예정이다.이정우



조정식, 김부겸 방문에…국힘 “편파적 국회 운영 예고편” 비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가 25일 대구 달서구 김부겸 후보 캠프에서 만나 손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부겸. 신속히 처리되도록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드론·공격헬기 다 잡는 '4대 무장체계' 완전 통합

대한민국 해병대의 숙원이었던 독자적 항공 화력 자산, 국산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가 '전천후 다목적 공격 자산'으로서의 완벽한 진용을 갖췄다. 전용 공격헬기보다 동체가 두꺼운 기동헬기 플랫폼 특성상 피탄 면적이 넓고 기동성과 방호력 측면에서 태생적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비판이었다. 2018년 전력화 과정에서 겪었던 뼈아픈 마린온 추락 사고의 기억 역시 국산화 사업에 대한 심리적 걸림돌로 작용했다.그러나 방위사업청과 국내 항공 업계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실제 가혹한 해상 환경 및 무장 사격시험을 차례로 통과하면서 일각의 우려를 완벽한 신뢰성으로 잠재웠다.당초 해병대는 미 해병대가 운용 중인 해상 전용 공격헬기 'AH-1Z 바이퍼' 도입을 강력히 희망했다. 무엇보다 기동헬기인 마린온과 공격헬기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함정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부품을 호환과 정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민정 "철근누락 보강? 사고친 사람 말을 어떻게 믿나?"

◇ 박성태> 오늘 뉴스쇼의 첫 번째 인터뷰는 민주당의 고민정 의원입니다. GTX 삼성역의 철근 누락 문제 관련돼서 오늘 행안위가 열리고 여기에서 몇 가지 더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좀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원래 출연하기로 돼 있었는데 지금 오는 길이 엄청 막혀서 일단 전화로 먼저 연결을 하겠습니다. 고민정 의원님, 나와 계시죠?◆ 고민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오늘 비도 온다고 그래서 길이 좀 많이 막히는 것 같아요.◆ 고민정> 엄청 막히네요.◇ 박성태> 그러게요. 평소보다 저도 오는데 많이 막히더라고요. 얼마 전에 정원오 후보가 현장을 방문했는데 고민정 의원님도 같이 가셨죠? 현장에서 보면 어떻습니까? 위험한 상황 이런 게 좀 보입니까?◆ 고민정> 제가 들어가서 지하 5층까지 다 내려갔는데요. 왜냐하면 저희 눈으로 그 철근이 두 가닥이 있어야 되는 게 한 가닥만 되어 있는 게 뭔지를 확인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한 가닥만 있으면 이게 약할 수가 있으니까 두 가닥을 하나의 묶음으로 해놨던 겁니다. 원래 기둥 안에 철근이 여러 묶음이 들어가는 건데 이 묶음당 2개씩 들어가야 하는 건데 1개가 들어간 거죠? 어떻게 보시는지요?◆ 고민정> 저는 그 발상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것도 전문가 의견을 들은 건데 강판을 겉에다가 덧대는 것이 오히려 그 안전이 더 확보된다는 게 서울시의 입장입니다. 반복적으로 계속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공사비도 추가로 들어가고.◆ 고민정> 당연하죠. 그 비용은 또 누가 댑니까?◇ 박성태> 그건 현대건설에서 댄다고 하더라고요, 30억 원을. 그런데 그러면은 원래 철근 2개의 하중보다 더 높은 하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서울시 입장인데 네 그거에 대한 검증이 안 됐다는 게 지금 고민정 의원님의 말씀이군요.◆ 고민정> 그렇죠. 그리고 상식적으로도 기둥 안에 철심을 대는 것이 일체성이 훨씬 확보되는 건데 강판 댄다고 해결될 일인가 싶은 겁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고민정> 불안감을 확산시키는 건 오세훈과 서울시입니다. 국토부에 보고했던 게. 그런데 나중에 논란이 계속되니까 3번 했다고 얘기를 바꿨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51번의 보고를 했다고 얘기를 했지요.◇ 박성태> 스튜디오에 들어오셔서 스튜디오에서 직접 얘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길이 워낙 막히죠.◆ 고민정> 죄송합니다. 지금 서울시가 딱 그 상황인 거죠.◇ 박성태> 서울시가 지금 말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불안한 거라고 말씀하신 거고요. 오늘 행안위가 열립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고민정> 이게 애초에 보고가 안 돼 있었던 상황을 서울시도 인정을 했었던 겁니다. 그러면 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얘기를 하고 국민들 앞에 죄송하다고 얘기를 했으면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덮으려고 했었던 게 계속 반복되고 있는 거고요. 11월 10일에, 서울시가.◇ 박성태> 지난해 11월 10일.◆ 고민정>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오세훈이 직접 나와서 해명해야 되는 것이죠.◇ 박성태> 일단 서울시의 입장은 어제 김성보 시장 대행의 브리핑을 봐도 이거는 원래 본부장이 알고 처리하면 되는 거다. 은폐 의혹이 있는 게 아니라 원래 그냥 본부장이 알면 되는 거다. 그래서 대안을 마련하는 중이었다는 입장입니다.◆ 고민정> 오세훈 후보가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라는 말을 해서 억장을 무너뜨렸지 않습니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그분들이 지켜야 될 거는 서울 시민들의 안전이죠. 6.3 지방선거를, 서울시 공무원들은 머릿속에서 지우셔야 되는 겁니다. 저는 다 그만둬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보고 문서를 제가 프린트해서 다 쌓아봤는데요. 아마 여기서부터 저 천장까지 높이는 됩니다.◇ 박성태> 그래요?◆ 고민정> 예, 그러니까 한차례에 보고한 내용이 한 수천 페이지거든요. 그런데 지금 서울시가 얘기하고 있는 6차례에 걸쳐서 그 내용이 들어가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업무 일지를 말하는 겁니다. 왜 안 했을까요?◇ 박성태> 일단 서울시의 입장은 줄기차게 그런 것 같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입장도 사실은 단순 시공 실수라는 표현에서 보면 그렇게 보이고. 이번 선거 얘기. 판세를 지금.◆ 고민정> 저희가 서울시장 선거를 여러 차례 해봤고 특히 저는 오세훈 후보랑 직접 겨뤄보기도 했었고요. 일부에서는 그런 얘기를 해요. 이 부분 어떻게 보세요?◆ 고민정> 저도 토론을 더 적극적으로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한편으로는 오세훈 시장님이 가르쳐 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 건 아니고요. 그리고.◇ 박성태> 웃는 상인가요?◆ 고민정> 그러니까 어떤 말씀이냐 하면 저도 같이 토론을 해 봤잖아요. 그리고 지금은 시간이 너무 없어서 토론에 대해서 더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은 또 아닌 것 같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탈벅 움직임도 나오고 일단 오세훈 후보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정 의원이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고민정> 고맙습니다.



장동혁 "6·3 지선, 李정권 오만·무지 바로 잡을 마지막 기회"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26일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무지를 바로잡고 경제 파탄과 민생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라며 "국민의힘에 보내주시는 한 표 한 표가 내 집·내 가게·내 월급봉투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가 전국 곳곳에서 타오르고 있다"며 이같이말했다.장 대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지옥이 일상이 됐다"며 "한 쪽에서 성과급 6억원 파티를 벌이고 있을 때 다른 쪽에서는 6000원 식당을 찾아 헤매고 있다"고 했다.이어 "청년들의 일자리는 사라졌고 가장들의 일자리는 불안하기만 하다"며 "노란봉투법(2·3조 개정 노동조합법)과 각종 경제 악법들, 귀족 노조의 눈치만 살피는 반기업 정책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무너뜨린 결과"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경제 정책을 지휘하는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은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죽을 노릇인데 '도약의 마찰음'이니 참으라고 한다.먹고살기 힘든 것은 '성공의 비용'이니 인식의 틀을 바꾸라고 한다"며 "민생의 절규가 성공의 비용으로 들린다면 이재명 정권은 국민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회계사 김경율 "김용남 대부업체, 미공개 문서 검증해 보니"[한칼토론]

◇ 박성태>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칼에 정리하는 한칼토론 시간입니다. 김경율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그리고 서용주 맥 연구소장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고 합니다. 김준일 평론가님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겠습니다.◆ 김준일> 어떤 태도를 나오느냐, 물론 당연히 사과는 잘하겠죠. 사과하고 거의 큰절이라도 할 거의 그 정도 수준이 나올 텐데 일단 국민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것도 그렇고 저도 궁금한 게 이게 어떻게 나온 거냐. 누가 이거를 기획을 하고 어디까지 결재를 받고 어떻게 된 거냐가 지금 궁금한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게 그 꼬리 자르기 아니냐, 본인은 아무 책임이 없는 거 아니냐. 이런 거를 지금 사람들이 의심을 하고 있고 궁금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까지 좀 진정성 있게 나오고 재발 방지 대책을 어떻게 할 거냐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한 번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정용진 회장의 그 말들이 온전하게 100% 다 받아들여지지 않을 겁니다. 저는 오늘 정용진 회장의 대국민 사과 어떻게 보면 다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식의 멘트가 나올 것이라고 다 예측하고 할 텐데 이 정도 선에서는 적어도 뭐랄까요? 정치권에서의 그런 극단적인 대립은 좀 멈춰져야 되지 않나 저는 시민사회라든가 국민들 사이에서의 분노, 불매 운동 이것은 그런 쪽에 맡겨야죠. 또 한 가지 언급하고 싶다면 과연 김준일 평론가께서 말씀하신 낱낱한 어떤 그 진상 어떤 이유로 누가 했는지 그게 과연 밝혀질까. 한편으론 비관적인, 그런 부분에서는 비관적인 예상도 들지만 그건 조금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박성태> 예. 멸콩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스타벅스의 5.18데이 논란 자체가 연결이 되는 게 더 폭발력이 생긴 거죠. 그러다 보니 정부도 입장을 낼 수밖에 없는 거예요. 저는 정용진 회장의 사과문이 두 번째잖아요.◇ 박성태> 어제 두 번째 사과문이 나왔죠.◆ 서용주> 그렇죠. 사과문이 두 번째잖아요. 그러면 결국에는 거기에는 진상 조사라든지 본인이 처음에 약속했던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책임 수준의 메시지가 나와야 될 거예요. 그리고 좀.◇ 박성태> 본인이 거취 판단을 해야 된다는.◆ 서용주> 저는 그 정도까지 아니면 힘들 것 같고 저는 보수 쪽에서 이거를 자꾸 이념 논쟁으로 갖고 간단 말이에요. 스타벅스로 가면 보수의 아지트 그리고 이 보수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것 이렇게 되는 게 결국에 국민의힘 쪽의 작전인데 저는 사실 이게 기업 입장에서도 좋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분명히 정치하고 선을 긋는 메시지가 나와야 된다.◇ 박성태> 선을 긋는 메시지가 나와야 된다. 앞서 김경율 비대위원이 정치권에서 이를 두고 너무 과도한 공방을 한다. 시민사회나 소비자들이 5.18을 폄훼하고 비판한 스타벅스의 데이 마케팅에 대해서 얘기할 수는 있지만 정치권이 너무 개입되고 있다고 주장을 하셨는데 김준일 평론가는요?◆ 김준일>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죠. 이런 관점도 필요하다는 거군요.◆ 김준일> 그렇죠. 이것도 저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일단은 신세계가 하는 거를 봐야 되겠죠. 근데 그것도 저는 적절하다고 보고 법무부가 과거에 이거 산 거 이력 내놔라 이거는 좀 많이 오바다 과거에 산 거를 알아서 뭐 합니까? 그거를.◇ 박성태> 과거에 스벅이랑 마케팅한 거 있으면 다 내라.◆ 김준일> 예, 국방부가 스벅이랑 마케팅하고 있는 거 중단한 것도 그렇게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그 생각은 들어요. 장동혁 대표도 그런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정부를 비판하는 것과 이 망언을 지지하게 비춰지는 거는 완전히 다른 문제거든요. 저는 오세훈 시장이 좀 적절하게 얘기했다고 봐요. 근데 오바를 해서 이게 손익계산서가 좀 안 좋겠다, 국민의힘에서는. 저는 그 생각이 듭니다.◇ 박성태> 서용주 소장님은요?◆ 서용주> 근데 저는 이게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가야 되는 게 이 한 나라에 특히 사회를 구성하는 기준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 기준을 선이라고 봤을 때 선을 넘었을 때는 정부가 가만히 있는 게 능사냐. 이건 좀 사실 너무 안일한 생각 아니에요. 그게 뭐가 문제예요? 선관위 트럭이 움직이는 것도 부정 선거의 상징으로 찾아내시던데 아니 그러니까 저는 스타벅스의 상징이 보니까 사이렌이고 그것마저도 4·16을 조롱하는 그런 상징이다 하는 걸 보면서 너무 과하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거.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저는 어느 정도 정말 좀 비례성을 갖추자. 이게 과연 그러면 천인공노할 범죄인가 모든 정책 부처가 정부 부처가 나서서 정말 죽이자. 이런 증거가 나온다면 그때 대응해도 충분할 일 아닌가.◇ 박성태> 예를 들어서 담당자 옆에 있던 사람이 이거 시기상 부적절한 것 같은데요? 100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기업이 아무렇지도 않게 비슷한 것들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용납하지 않습니다.◇ 박성태> 금도라고 하는 거죠.◆ 서용주> 금도잖아요. 이렇게 인증샷을 찍고 이건 또 다른 각도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사기업이 정부에 대해서 과도한 비판을 받는다. 이런 취지의 얘기.◇ 박성태> 지금 유튜브에는 화면에 나오는데요. 나는 내가 마실 커피를 국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 자유에 있는 나라에 살고 싶다 하면서 스타벅스를 마시고 있습니다.◆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본인들의 정치적 결정이잖아요. 제가 궁금한 거는 저거를 김기현 대표가 마시면 스타벅스가 좋아할까? 스타벅스 입장에서는 솔직히 얘기하면은 잘못한 거는 알겠고 좀 정용진 회장 사과하고 좀 이게 잦아들었으면 좋겠는데 불을 지르는 거예요, 저게. 그래서 진짜 기업을 생각한다면 이건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김경율 회계사님의 이 정도 톤이고 오세훈 시장 정도면 하는데 저런 거 하지 마라, 좀. 본인 이미지가 얼마나 좋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참 정용진 회장이 지금 갑갑할 겁니다.◇ 박성태> 국힘 인사들의 스타벅스 지지를 스타벅스가 싫어할 거라는 얘기였습니다.◆ 서용주> 정용진 회장이 제일 싫겠죠. 저런 게 나올 때마다 아이고 진짜 돈이 그냥 몇 백억씩 날아가는 게 느낄 거예요.◇ 박성태> 사실 카페나 또는 신세계 백화점도 마찬가지고 브랜드가 제일 중요한 거잖아요. 얘기해 주세요.◆ 김경율> 이런 식으로 입질을. 여러 가지 절차상으로. 제 생각엔 김용남 후보 측에서 유일하게 지금 어떻게 보면 버틸 수 있는 단어 딱 하나가 있는데 차명. 이게 뭐냐면 그러니까 우리 시청자분들이 보기에는 뭐 이해하기 쉽게는 차명인데 지금 김용남 후보 측에서 나온 게 뭐냐 하면 불법적인 건 없다. 지분을 김용남 후보 명의로 사실상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단계가 좀 있습니다만 가지고 있고 대표이사를 동생 명의인가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이게 정확히는 차명은 아닌 거잖아요. 그게 적합한 것이냐 묻는다면 100이면 100 부적합하다고 해야 되겠죠.◇ 박성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 우리가 흔히 법적인 차명은 아닌 셈이죠.◆ 서용주> 그래서 지금 이게 김용남 후보에 대한 대부업. 녹취가 나왔다 하더라도 그런 정황들만 계속해서 던지는 거예요. 저는 이건 사실에 가깝다고 봐요. 왜냐하면 이건 금방 나올 수 있으니까요. 김준일 평론가님.◆ 김준일> 저는 좀 깜짝 놀랐어요. 사실 이게 지금 김용남 후보 재산 등록이 127억, 한 10년 사이에 한 거의 100억 가까이 늘었더라고요. 제가 이 자리에서 예전에 김용보다는 김용남이지 이런 얘기도 했었던 사람으로서.◇ 박성태> 김용보단 김용남이지라고 하면서 김용남 후보가 공천이 됐어요.◆ 김준일> 제가 공천한 건 아니고요. 문신 있는 그런 사채입니다.◇ 박성태> 명동 사무실.◆ 김경율> 사회인 야구를 같이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에 2억을 증자하셨어요.◇ 박성태> 김용남 후보 측의.◆ 김경율> 그러니까 이게 저는 약간 의아하더라고요. 그런 추측은 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사실 이걸 갖고 있다는 자체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요.



"국정농단 주인공이 선거판 돌아다녀" 박근혜 지원유세 저격한 추미애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017년 탄핵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단위 선거에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



李대통령, 환율 1500원대에 "주가 안정되면 멈추겠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선 것과 관련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각 대금 환전 수요를 주요 요인으로 짚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거시경제 및 물가 대응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지금 외환시장 관련해서 1500원이 넘었지 않나"라고 말했다.이어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지금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어쨌든 주식을 팔아서 그걸 달러로 바꿔서 나가는 수요가 꽤 있을 것 같다"고 진단했다.이 대통령은 "한국 주식시장이 3배 정도 오르는 것 아니냐"며 "외국인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3배 정도 올랐다는 얘기"라고 했다.



한국-캐나다 연합협력훈련 참가한 도산안창호함·대전함 공식 입항 환영식 개최

양국 해군은 각국의 바닷물을 하나로 합쳐 담은 3000t급 잠수함 모형 캡슐 2개를 각각 나누어 가졌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캐나다를 향한 적극적인 방산 협력 메시지를 던졌다. 국산화율 76%를 달성한 도산안창호함은 디젤 잠수함 중 세계 최정상급으로 꼽히는 공기불요추진체계를 탑재해 수 주간 수중에서 은밀히 작전할 수 있는 장거리 잠항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산 잠수함 최초로 잠대지 함대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수직발사관을 갖추어 강력한 정밀 타격 능력을 자랑한다.



오세훈, 정원오에 토론 압박…“시장하려면 어느정도 전문가 돼야”

그는 “국토부 장관도, 역대 서울시장 누구도 전 공정을 녹화하라고 지시한 시장이나 국토부 장관은 없었다”며 “이것을 제가 직접 판단해서 지시한 것이고 시장 지시 사항으로 분류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26일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도시철도 공약을 발표한 뒤 들과 만나 “안전에 대해 토론할 때 전문가 수준의 기술적인 얘기밖에 없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면목선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신속하게 마친 뒤 2029년 착공해 2033년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산단 휴폐업·개인 회생파산 건수 급증…野 "李 경제성적표 처참"

지난 1분기 국가산업단지 휴·폐업 기업이 248곳에 달하고 법인 파산 신청 건수가 580건에 달하는 등 우리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아 1억 펀드에서 코스트코까지’ 톡톡 튀는 이색 공약들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광주·전남에서는 통합시장 5명, 통합교육감 4명 등 모두 781명(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6명 포함)이 출마했다. 마을이 직접 사업하고, 주민이 월급으로 배당 받는 파격적 실험으로, 농어촌 소득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농어촌 1호 공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세계적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 유치를 공언했다.교육감 후보들도 차별화된 공약을 내놓았다.



부시 전 대통령이 직접 그린 노무현 초상화 첫 공개

부시 전 대통령이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제공.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이자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가 처음 공개됐다. 오는 9월 27일까지 여는 이번 전시에서는 부시 전 대통령이 2019년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당시 직접 그려 유족에게 전달한 초상화를 대중에게 처음 선보였다. 총 3부로 구성한 전시는 노 전 대통령이 인터뷰로 자신의 삶을 설명하는 형식을 취했다. 1부 ‘안녕하세요?



진보당 울산시당, 국힘 김기현 의원 선거방해 명예훼손으로 고발

진보당 울산시당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김종훈 후보와 진보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선거방해,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관련 기자회견 참석자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기현 국회의원과 박성민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김태규 울산남구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 후보, 김상회 국민의힘 울산동구 당협위원장, 박대동 울산북구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 그러면서 즉시 김기현 의원과 기자회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형법 고발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82%…누적 지급액 5조3000억 넘어

1·2차 지원금을 합친 누적 신청자는 3000만명에 가까워졌고, 지급액도 5조3000억원을 넘어섰다.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자는 총 2986만840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지급액은 5조3007억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금은 308만2000명이 신청했다.



국힘 시의원 후보 유세차량에 ‘내란당X’ 낙서한 60대 검거

해당 낙서는 후보 사진과 이름이 인쇄된 유세차량 측면 부분에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경찰은 이 시민을 전날 자택에서 검거했다. 유세차량의 경우 선거 선전시설에 포함된다.



장동혁 "후보들 자기 선거운동에 집중"…격전지 단일화 선 그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의 단일화가 줄곧 거론됐다. 평택을은 유 후보를 비롯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같은 조사에서 황 후보 지지율은 8%로 나타났다. 유 후보와 황 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유 후보가 우세해지는 상황이다.국회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에서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에 일찍이 선 그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자 신원 확인 후 현장에서 투표지를 출력하는 방식이다. 본투표 용지는 지난 18일부터 인쇄되기 시작했다.



조총련 전체대회 열어…'통일' 삭제하고 "민족권익 옹호 투쟁"

이날 노동신문에 실린 박구호 조총련 제1부의장의 대회 보고에는 4년 전 제25차 등 앞서 대회에서 조총련이 언급해온 '통일' 관련 내용이 완전히 사라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당시 조총련에 보낸 서한에서 "민단을 비롯한 조직 외 동포와의 민족단결사업을 강화"하라며 공동행동·공동투쟁 등 연대를 지시했다. 이에 조총련도 25차 대회 보고에서 "모든 조직을 들어 '민단'을 비롯한 각 계층 동포들과의 단합사업을 공세적으로" 벌이겠다고 언급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조총련은 이번 대회에서 강령을 개정하면서 역시 통일 관련 내용을 없앴다. 통일부 당국자는 "개정 전에는 6·15공동선언 존중, 자주적 평화통일 성취 등의 내용이 있었는데 이번에 개정한 강령에는 통일 관련 조항이 삭제됐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중기·서민 부담 엄중 인식"

청와대는 26일 김용범 정책실장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대해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현재 상황이 중소기업과 서민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며 "위기의 전조가 아니라 도약의 마찰음인 셈"이라고 밝혔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SNS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 현실 인식체계가 얼마나 국민 삶과 동떨어져 있는지 그대로 보여주는 최악의 망언"이라고 지적했다.



"서민 부담 엄중히 인식"…靑, '3고 발언' 논란 급히 진화나서

김 실장 발언의 진의가 왜곡돼서는 안 된다며 진화에 나선 것이다.앞서 김 실장은 전날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 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말했다.이정우



"'9·19 복원' 방침 불변"이라지만…석달넘게 진전 안보여

다만 "유엔사와 협의 중단된 부분은 알지 못한다"고 이 당국자는 덧붙였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올해 2월 안보관계부처 장관회의의 협의 결과라며 9·19 합의 중 비행금지구역 설정부터 복원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통일부는 정부의 9·19 합의 복원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협의가 지지부진한 데에는 여러 가지 배경이 거론된다. 정부의 선제적 긴장 완화 신호에 호응하기는커녕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다며 적대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국방부는 이날 9·19 합의 복원 협의가 중단됐는지 질문에 즉답하지 않은 채 "국방부는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에 밝혔다.



장동혁 "이재명, 스타벅스로 국민 선동…공포정치"

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면서 선거의 판을 바꾸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용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과, 진정성 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나고 같이 만나거나, 상임위 차원에서 저희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신세계 측이 '마케팅 과정에서 고의성의 근거를 찾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린 데 대해 비판적 시각이 없느냐는 질문엔 "저는 그렇게 인지했다"며 "마무리가 잘된 것 같다"고 했다.박지혜 대변인도 "신세계 측에서 시간과 공을 들여서 사실관계를 파악했다고 하시고 총수도 나서서 사과했다"며 "스타벅스의 파트너들, 점주들의 어려움을 언급하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당 차원의 스타벅스 출입 자제 권고 해제 여부를 묻는 말엔 "개별적으로 판단해서 행동할 것"이라며 "새로운 지침을 내릴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선을 그었다.다만 "(이 논란에 대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커피를 선택할 자유를 핍박한다'고 상대 당이 대응한 건 정말 잘못"이라며 "정 회장의 사과 자체가 이 마케팅이 얼마나 부적절했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말했다.강 수석대변인도 국민의힘을 향해 "선거에 악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네거티브가 많다 보니 현장을 다녀보니 국민께서 피로도가 높다"고 지적했다.한편 민주당이 발의한 5·18 조롱 처벌법 추진 여부와 관련해선 "지방선거가 끝나면 상임위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정우



코인 이용한 불법 환치기 잡는다…정부, 사전 등록·외환망 보고 의무화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북한, 근거리 탄도미사일·방사포 등 수발 발사…‘자폭형 무인기’ 동원 가능성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발사체를 동시에 발사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등을 섞어 발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1시쯤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등 다종의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 이날 발사된 근거리 탄도미사일은 약 80㎞를 비행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근거리 탄도미사일과 함께 방사포도 발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이 다종의 발사체를 동시에 발사한 것은 이례적이다. 군 당국은 북한이 ‘자폭형 무인기’도 동원해 발사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합참 "북한,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37일 만의 발사이며, 올해 들어 8번째 도발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확산탄두를 장착했다고 주장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장지호 "강북구 13개 동 말해달라"…정창수 "퀴즈대회도 아닌데"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전략공천 논란이 후보 검증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취재를 종합하면 장지호 국민의힘 후보는 정 후보에게 강북구 13개 동 명칭과 재개발이 시급한 동 3곳을 물었다. 정 후보는 "나머지 10곳이 굉장히 서운하실 것"이라면서 정비구역 중 3분의1 정도를 만났고 앞으로도 만날 계획이라고 답했다.장 후보는 재차 강북구 13개 동 명칭과 동별 현황을 설명해달라고 요구했다. 정 후보는 "이게 무슨 퀴즈대회도 아닌데"라면서 "우이동부터 시작해서 맨 아래에 있는 미아동까지 13개 동이 쭉 배치돼 있다. 13개 행정동은 삼양동·미아동·송중동·송천동·삼각산동·번1동·번2동·번3동·수유1동·수유2동·수유3동·우이동·인수동이다.그러면서 장 후보는 "우리 옆 동네 도봉구에서도 비슷한 일로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있다"고 언급했다. 장 후보는 동북선 등 지하철 공약이 강북구민에게 민감한 사안이라며 예산과 실현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지하철은 4호선 3개가 있다. 정 후보가 답한 '6~7개'는 실제 강북구 경전철 역 수와 차이가 있다.토론회 이후 양측은 페이스북에서도 공방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장 후보에게 다시 한번 묻는다"는 글을 올려 동부선 공약 이야기를 꺼냈다. 정 후보는 "저는 정원오 후보와 함께 오 후보가 포기한 동부선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장 후보는 댓글로 반박했다.



합참 “北,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해당 미사일은 80㎞가량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北,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한달여 만에 도발

당시 북한은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고 해당 미사일은 약 140㎞를 비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서해 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19일 이후 한달여 만이다.



김관영 “李에 무소속출마 말씀드려” vs 이원택 “다급하니 대통령 이용”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10일 당시 바른미래당 출신 의원이었던 김 후보를 대통합 차원에서 영입했던 이력을 부각시킨 것.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5일 전북 정읍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집중 유세를 펼쳤고, 전북 익산을 지역구인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광주와 전남 일대 유세 현장으로 향했다.



민주당 김현정 “김용남 ‘대부업 차명운영’ 사실이면 지탄받을 일, 판단은 유권자 몫”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5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평택농업생태원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면 공직자로서 지탄받을 일”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 측은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에 대해 “동생이 운영하던 농업법인이 경영난을 겪고 있어 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회사인 대부업체까지 같이 떠안게 됐다”고 해명하고 있다. 혁신당은 김 후보의 해명이 설득력을 잃었다는 입장이다.



北, 37일 만에 '올해 8번째' 도발 재개…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토허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범위 확대'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이후 해당 구역에서 주택을 취득하면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날부터 4개월 이내에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한편 이번 개정은 지난해 10·15 대책의 후속 조치다.



선관위 “투표소 안 인증샷 금지…투표지 찍어 SNS 올리면 처벌”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해 6월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마치고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어느 투표용지든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2명 이상을 선출하는 경우에도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한다. 다만 한 후보자란에 여러 번 기표한 것은 유효표로 인정된다.



공무원 육아휴직, 초6까지 쓴다…난임 휴직도 신설

앞으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난임 치료를 받는 공무원에게는 기존 질병휴직과 별도로 '난임휴직'이 보장된다. 지금까지 공무원이 난임 치료를 받기 위해 휴직하려면 질병휴직을 활용해야 했다. 앞으로는 난임 치료 자체가 별도 청원휴직 사유로 인정된다. 휴직 기간은 1년 이내이며, 부득이한 경우 1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육아휴직 대상 자녀 기준 확대는 오는 6월 개정법이 공포되면 즉시 시행된다.



토허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에 유예 적용을 받지 못했던 비거주 1주택자와 일시적 2주택자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취득하면 허가 이후 일정 기간 안에 입주해 실거주해야 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관련 제도 보완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은 것이다.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도 의결됐다. 친일 재산을 적발해 신고한 사람 등에 대한 포상금 규정도 신설된다. 다만, 부정한 방법으로 포상금을 받은 경우 이를 환수할 수 있도록 했다.교권 보호 관련 법률공포안도 의결됐다.



[속보] 합참 "北, 평북 정주 일대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수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 .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안전하게 살 권리' 법제화...국가 안전책임 법에 명시

정부는 시행 전까지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출범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이 법은 모든 국민의 '안전하게 살 권리'를 법률에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대한민국 영토 안에 있는 외국인에게도 차별 없이 적용된다. 세월호, 이태원, 여객기 참사 등을 거치며 제기돼 온 "생명과 안전을 국가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요구가 법률로 구체화된 셈이다.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도 법에 명시했다. 피해자는 사고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를 갖는다. 사고 원인 조사와 조사 과정 참여를 요구할 권리도 갖는다.국가 안전정책을 논의할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도 신설된다. 법은 국무총리 소속 국가안전사고조사위원회 설치 근거를 담았다. 이 위원회는 안전사고 발생 원인과 수습 과정이 적정했는지를 객관적으로 조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안전사고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경제적 회복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7·4남북성명 실무책임자가 강의하는 '노동신문 행간읽기'

통일부는 이번 영상 시리즈가 노동신문에 관한 우리 국민의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 북한과 한반도 문제에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성국 “박근혜, ‘30년 구형’ 한동훈 척결 호소해달라”…부산 북갑 지원 요청

고 씨는 25일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부산 북갑에 방문해달라. 당시 특검에서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 후보를 특검팀에 합류시켰다.



李대통령 "중동戰 뒤 상황 선제 대비…재정 적극적 역할"

해당 권리는 대한민국 영토에 있는 외국인에게도 차별 없이 적용된다.특히 사회적 참사 발생 시 특별법을 통해 보장해왔던 피해자의 세부 권리도 담겼다. 사고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사고원인 조사와 그 과정에 참여를 요구할 권리 등이 포함됐다.



소하천 무단 점용 반복 땐 '예고' 없이 치운다

앞으로 소하천 구역 안에서 허가 없이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토지를 반복적으로 점용하면 별도 예고 절차 없이 행정대집행이 가능해진다. 원상회복 명령이나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만원의 이행강제금도 부과된다.26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하천정비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용진 사과에…정청래 “소나기 피하기 의심” 與대변인은 “마무리 잘돼”

이어 “다만 계속 국민의힘이 선거에 악용하는 문제가 있다”며 “이제는 미래 비전을 얘기하고 총선을 위해서 얘기를 해줘야할 때가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용진 회장의 사과가 얼마나 잘못됐다는 걸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했다.자당 박지원 의원은 정 회장의 사과를 ‘제2의 윤석열 개 사과’ 2탄이라고 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선 예비후보 시절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이 논란이 일자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공개했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안 하느니만 못한 회견”이라며 “타는 짚불에 기름을 부었다”고 올렸다. “마무리가 잘 됐다”는 강 수석대변인의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 당내 의견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고개를 숙인 것으로 보인다.



합참 "北, 평북 정주 일대서 서해상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수발 발사 포착"(종합)

Close-Range Ballistic Missile : 통상 사거리 50 ~ 300km 사이) 등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정확한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한 바 있다. 당시 중국은 미·일·필리핀 중심의 다국적 합동 군사훈련인 발리카탄 2026에 맞서 항모 랴오닝함을 주축으로 대규모 함대를 구성해 동해를 거쳐 일본 북부 공해상에서 전투 초계를 전개했다. 여기에 러시아 해군 전력이 합류했고, 북한 역시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쏘아 올리며 미·일의 태평양 축선을 압박하는 행보를 보였다.북한이 37일간의 침묵을 깨고 재개한 이번 도발은 서해 최전방인 평안북도 정주에서 감행됐다.



[현장영상] 장동혁 "투표를 통해 국민의힘 지지해달라"

재판 취소 특검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스타벅스로 덮으려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투표해야 지킬 수 있다.투표해야 이재명의 폭주를 멈춰 세울 수 있다. 국민의힘이 더 잘하겠다. 선택은 기호2번 국민의힘"이라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지방선거만 끝나면 바로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이 현실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범죄를 자신의 손으로 지우겠다는 거다.



연일 서울시장 '대리전'...與 "철근 누락, 서울시 책임" 野 "정원오 국회 부르자"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 국회에서 서울시장 선거 대리전이 재차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시장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삼성역 구간 공사현장 철근 누락 사태를 정조준했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연루된 각종 의혹을 열거하며 국회로 불러야 한다고 맞받았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등과 관련해 현안질의에 나섰다.



하정우, 김어준 요청에 쉰 목소리로 즉석 열창…한동훈 "상왕"

김 씨가 "캠페인송 중에 제일 자신 있는 거 하나 불러보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하 후보는 "기호 1번 하정우 신나게 달려라. 기호 1번 하정우. 김 씨는 웃으며 "차렷, 절"이라고 외쳤다.이에 이언주 경기 용인정 후보와 안 후보는 큰절을 했다. 전현희 서울 중성동갑 후보는 허리만 숙이려다가 두 후보를 보고 뒤늦게 절을 했다.김희선



김관영 “李, 나에게는 은인…선거에 끌어들일 생각없다”

우리 도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를 이야기해야 하는데 이를 정쟁화 시킨다”며 “도지사 선거에 이 후보는 어디가고 정청래와 한병도 원내대표만 나온다. 도지사 후보는 어디간 것이냐”고 반문했다.



김관영 “李와 무소속 출마 교감? 전혀 없는 얘기 할 수는 없어” [황형준의 법정모독]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이 대통령 사이보다 본인이 더 이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대통령은 밖에 있던 저를 민주당으로 영입하신 분이다. 제가 여쭤볼 일도 아니고. 이어 “제가 무소속이라서 업무 협조가 안 된다면 그럼 야당 도지사와는 아예 일이 안 되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전북지사 선거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불공정한 업무 처리에 대한 ‘도민의 심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보니까 (이원택 후보 공천은) 그것에 대한 보은 성격도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늘 <법정모독> 1부에선 먼저 격전지로 떠오른 전북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먼저 김관영 후보와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김 후보님 나와 계십니까?▷ 황형준: 예 안녕하세요.▶ 김관영: 네 반갑습니다. 김관영입니다.▷ 황형준: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이 이제 딱 일주일 앞으로 남았습니다. 이것을 우리 도민들이 이제 대부분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미 지금 많은 도민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도민들의 민심을 얻어야지만 제가 당선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청래 이번에 경고해야 된다.▷ 황형준: 정신 차려야 된다.▶ 김관영: 우리 시골말로 전북의 사투리로 ‘뽄때를 보여줘야 된다’ 이런 얘기들을 한단 말이죠. 저보다 어르신들이 더 잘 알아요. 유튜브를 많이 보셔가지고▷ 황형준: 그렇군요. 근데 반면 당 지도부는 이제 대통령도, 도지사도, 국회의원도 민주당일 때 전북이 더 발전할 수 있다면서 이제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잖아요. 어제도 호남에 계속 머무르고 있는데 좀 버겁진 않으셨어요?▶ 김관영: 아 저는 이제 버겁다기보다는 정청래 지도부가 그동안 본 선거 때 전북에 온 일이 언제가 있습니까? 지금 접전 지역인 대구를 가든지 부산을 가든지 해야 될 상황인데 지금 그만큼 전북 민심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와서 느끼는 거는 전북이 지금 많은 분들이 ‘야 이번에는 공천장 갖고만은 안 돼. 4년 전에 제가 인재영입 1호로 영입이 돼서 그 뒤로 꾸준히 대통령님과 교감하고 일을 같이 해왔고 저는 특히 도지사로서 대통령님과 지금 민주당 소속 도지사가 5명밖에 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님이 그러면은 제가 무소속이라서 업무 협조가 안 된다면 그럼 야당인 도지사인 도하고는 아예 일이 안 됩니까? 그러면서 사과하라고 하는데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눈 거는 맞는 거죠?▶ 김관영: 아니 제가 전혀 없는 얘기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나 제가 분명히 대통령님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저는 대통령님이 밖에 있던 저를 민주당으로 영입하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대통령님한테 굉장히 큰 빚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제명이 돼버렸어요. 제가 민주당을 탈당할 일도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님의 무슨 승인이 있다든가, 지지가 있었다든가, 양해가 있었다는 말을 제가 전혀 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이런 사정들을 제가 대통령님께 말씀을 드리는 거는 저로서는 예의라고 생각한 겁니다.▷ 황형준: 예 알겠습니다. 근데 이번 선거를 이제 후보님과 이원택 후보의 대결을 이제 이른바 ‘친명 대 친청‘의 구도로 보는 시각들이 좀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관영: 굳이 이제 ’친명‘하고 ’친청‘으로 나눈다고 하면 제가 ’친청‘은 아닌 건 확실하니까요. 그러다 보니까 그것에 대한 보은 성격도 있는 것이고요. 복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황형준: 후보님이 어쨌든 뭔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말씀이신 것 같네요. 그렇죠?▶ 김관영: 네, 제가 되면은 아무래도 ‘친청’은 아니니까요.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겠습니까?▷ 황형준: 그리고 최근에 보니까 이제 후보들끼리 토론회를 하셨잖아요. 이게 김관영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담합했다 이런 뜻인가요?▶ 김관영: 제가 이 담합이 이루어졌고 그러기 위해서 두 후보가 사전에 상의를 했다고 제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당선이 되시더라도 이제 무효형이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셨어요?▶ 김관영: 제가 법조인이고 저도 아는 판사나 검사들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해서는 안 될 일을 잠시 실수를 해서 그런 일을 저질렀는데,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성찰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전북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 지역인데, 이번에 이제 간판보다 이제 인물을 선택할지가 좀 관건이에요. 저도 굉장히 궁금한데 제가 들어보니까 전북에서는 이제 옛날 정동영처럼 후보님 같은 큰 인물을 좀 살려줘야 된다 이런 여론도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떻습니까?▶ 김관영: 네, 뭐 그런 여론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정치라고 하는 게 저도 정치를 시작한 지가 지금 15년 됐는데 정말 한 명의 괜찮은 정치인을 키워내기 위해서는 10년, 20년 걸리지 않습니까.▷ 황형준: 그렇죠. 전국적인 인물은.▶ 김관영: 그리고 오랫동안 주민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본인의 노력도 필요한 것이고요. 이제 이거는 우리 도민들이 저를 그만큼 사랑하고 어떻게 보면 자부심이 있는 건데. 그리고 그것도 제가 곧바로 술이 깨서 그 부분에 대한 회수 조치를 했습니다. 그게 이제 평균적인 우리 도민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황형준: 예 알겠습니다. 그 후보님 마지막으로 이제 남은 일주일 동안 어떻게 선거 운동을 하실지 전략이 뭔지 좀 여쭤볼게요.▶ 김관영: 선거 운동은 사실 굉장히 단순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이제 더 이상 네거티브하지 말자 그리고 도민과 공직자 명예를 훼손하거나 왜곡하는 그런 일들은 좀 하지 말자고 제가 말씀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관영: 네 럭키 세븐 기호 7번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황형준: 예 후보님 감사합니다.▶ 김관영: 예 고맙습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속보] 합참 "北미사일 80여km 비행…다종 발사체 포착"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 .



국힘, '불법 대부업 의혹' 김용남 고발…"당선무효 중대범죄"

김 후보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2020년쯤 동생이 맡아달라고 해서 떠안았다"며 "최근 2~3년간 신규 대출이나 영업 활동이 전무했고, 업체로부터 배당수익 등을 받은 적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김 후보 측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동생을 돕기 위해 법인을 인수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김 후보 동생이 과거 지인에게 '내 이름 갖고 다 한다', '차명으로 다 한다'라며 명의 이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녹취가 추가로 드러나 해명의 신빙성이 낮아진 상태"라고 지적했다.또 "해당 대부업체가 최근 신규 대출이 없어 사실상 운영 중단 상태였다는 김 후보 측 해명과 달리 선거 직전인 이달 18일 대부업 등록증을 갱신하고 지난해 자본금을 늘린 사실이 확인돼 영업 지속 의지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번 사안은 당선 이후 범죄 사실이 확정될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추경호 50.1% vs 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선두 [KSOI]

김 후보는 41.1%였다. 표본오차 ±3.1%포인트를 넘어선 수치다.대구시장 여야 후보가 확정된 뒤 실시된 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추 후보가 우세했다. 추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본 응답은 54.1%였고 김 후보는 39.8%였다. 민주당은 25.5%로 집계됐다.



외교부, 미사일 발사한 北에 "평화·긴장완화 노력 호응해달라"

정부는 26일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을 향해 정부의 한반도 평화 노력에 협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 “환율 1500원, 주가 안정되면 멈출 것”…김용범 실장 ‘3고 발언’ 진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이른바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는 경제 성공 비용’ 발언으로 야당 등의 비판이 제기되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금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1500원이 넘은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도다. 이 대통령과 청와대는 김 실장의 전날 발언에 대한 야권의 공세가 확산되지 않도록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합참 "北 정주서 쏜 미사일 80여km 비행, 다종 발사체 섞어 쐈다" (종합 2)

북한이 서해 최전방에서 기습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80여㎞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북한은 단일 기종이 아닌 다종의 발사체를 섞어 쏘는 방식으로 한미 연합군의 탐지와 요격망 교란을 시도한 것으로 분석되어 군 당국이 정밀 분석에 착수했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에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80여㎞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이번에 확인된 비행거리는 실전적 관점에서 위협적인 수치로 분석된다. 이는 낮은 고도로 비행하는 CRBM의 특성과 결합해 한미 연합군의 저고도 요격망에 과부하를 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이번 도발은 37일간의 침묵을 깨고 발사 축선을 동해에서 서해로 완전히 전환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바 있다.



정청래, 정용진 ‘탱크데이’ 사과에 “턱없이 부족…소나기 피하기성 가식적 사과 의심”

국민의힘은 “스타벅스 사태를 더 이상 당리당략적으로 끌고 가지 말라”고 했다. 그는 “한 마디로 사과라고 볼 수 없다. 이 황당하고 그릇된 마케팅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진상 파악도 안 한 상태”라며 “도저히 납득하거나 용납하기 어려운 것 같다”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간담회에서 정 회장의 사과가 “진정성 있다”고 평가했다가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오후에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사안을 충분히 깊이 있게 헤아리지 못했고, 경솔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너무 늦었다”며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말로 넘어가지 말고, 그동안 정 회장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왔던 극우적 조롱 표현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사과로 끝낼 생각 말고 제대로 진상규명 하라”고 밝혔다.



한국형 핵잠은 '장보고 N사업'…"10년 내 진수" 청사진 공개

한국형 핵잠의 추진 방향을 최초로 제시한 이번 기본계획은 △핵잠 획득과 운용을 위한 추진 원칙 △국제사회에 대한 핵 비확산 의무 이행 약속 △핵잠 개발을 통한 자주국방 의지와 국가산업 발전 구상 등으로 이뤄졌다. 정부는 핵잠 개발을 단순한 함정 건조사업을 넘어 원자력과 조선 기술을 토대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국가전략사업으로 규정하고 5대 원칙 하에 체계적·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아울러 핵잠 개발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신뢰 확보를 강조하며 △어떠한 형태의 핵무기도 보유하지 않고 개발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 △미국과 긴밀한 소통 하에 핵연료인 저농축우라늄 확보 및 관리 과정 전반에서 비확산 의무 성실 이행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안전조치 체제 구축 등을 약속했다.



[속보] 정부 "핵잠 1번함 2030년대 중반 진수…'장보고 N사업' 명명"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열린 '제1회 미래전략국방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1번함'을 2030년대 중반까지 진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핵연료는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한다. 국제사회의 핵 환산 우려를 줄이려는 의도다. 국가가 스스로 방어하는, 즉 자주국방이 확고한 나라가 진정한 국가의 완성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속보] 이 대통령 “핵추진잠수함, 한반도 안보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우리 한반도에 평화와 안보를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첫 미래국방전략위원회를 열고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회복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전작권 전환을 두고는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환 시기를 포함한 구체적인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작권 회복은 자주국방의 핵심 요소로서 대한민국이 한반도를 방어하는 주체로 그 위상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오세훈 "선거운동 전면 중단...서소문에 갈 것"

또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고,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오세훈 후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직무대행 상태다.



[속보] 정부, 핵추진잠수함 건조 ‘장보고 N사업’ 발표…“2030년 중반까지 1척 건조”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보고를 듣고 있다. 정부가 2030년대 중반까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1호를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까지 전력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정부는 핵추진잠수함이 핵 무기 개발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與 "박근혜 등판은 野 리더십 부재"

아울러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와 관련해 "국정농단 주인공으로 평생 국민에게 사죄해도 모자라는데 선거판을 돌아다닌다.



태평양 대장정 이어 K-핵잠 청사진…자주국방 의지 과시

이럴 경우 연료 교체주기가 30년 이상으로 사실상 잠수함 수명과 비슷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다. 다만 이는 무기급 우라늄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핵무장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반면 프랑스 바라쿠다급이 대표적인 저농축우라늄 연료체계 핵잠은 이런 논란에서 자유롭지만 효율이 낮다. 1993년 독일 HDW사에서 수입한 장보고함의 이름과 이후 간난신고의 자체 개발 전통을 이어받아 30여년 만에 세계 최상급으로의 비상 채비에 나섰다.



종합특검, 이상민 29일 출석요구…‘단전단수’ 허석곤 전 소방청장 피의자 조사

김지미 특검보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공모해 행안부 예산을 불법으로 전용한 직권남용 혐의로 이 전 장관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이 전 장관 측에 오는 29일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이 전 장관 측은 변호인 일정으로 인해 출석이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이 전 장관 측과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라고 알렸다. 특검은 최근 이 전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대기 전 실장과 윤재순 전 비서관,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당시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이날 오후 2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전 실장과 윤 전 비서관이 지난 22일 구속된 이후 첫 출석 조사다.



北,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발사(종합)

한미 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왔으며, 일본과도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합동참모본부는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80여km를 비행했고,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26일 오후 1시쯤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다종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막판 뒤집기' 위기감..與지도부, 험지·텃밭 흝는다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충남 등 격전지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전국 보수 유권자들을 결집하는 행보를 보여서다. 특히 여주와 이천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미세하게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에서는 3선 연임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와 큰 격차가 벌어진 상태다. 한 원내대표는 첫 일정으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임문영 후보를 찾아 격려했다. 오후에는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선거 유세를 지원했다.



집값 오르자 李 "부동산 정책, 국민 신뢰가 중요"…토허제 유예 확대 의결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최근 집값 상승세와 관련해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폭이 3주 연속 동반 확대되는 등 부동산 시장 불안 조짐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 유예 적용을 받지 못했던 비거주 1주택자와 일시적 2주택자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취득하면 허가 이후 일정 기간 안에 입주해 실거주해야 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관련 제도 보완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다.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도 의결됐다. 친일 재산을 적발해 신고한 사람 등에 대한 포상금 규정도 신설된다. 다만 부정한 방법으로 포상금을 받은 경우 이를 환수할 수 있도록 했다.교권 보호 관련 법률공포안도 의결됐다.



[속보] 오세훈, 서소문 붕괴사고에 "선거운동 잠정중단…수습에 집중"

오세훈, 서소문 붕괴사고에 "선거운동 잠정중단…수습에 집중"



日 조총련도 강령에서 '통일' 삭제…北 '적대적 두 국가' 반영 관측

조총련은 지난 1955년 북한의 '해외 공민단체'로 출범해 현재 도쿄의 중앙본부와 지자체별 지부를 두고 있다.



행안위 'GTX 사태' 긴급 질의…'중대부실·책임론'에 여야 격돌

조은희 의원은 "박원순 전 시장의 결정으로 강남 대심도 터널이 10년 늦어지고 혈세 68억이 낭비됐다"며 "정 후보가 공사를 중지하면 이렇게 된다. 서범수 간사는 의사진행 발언에서 "장관들이 차관 뒤에 숨었다. 이에 권칠승 행안위원장은 "양당의 시장 후보가 다 물러나면 서울시는 누가 책임지느냐"며 자제를 당부했다.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건조"

전작권 회복은 자주국방의 핵심 요소로서 대한민국이 한반도를 방어하는 주체로 그 위상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환 시기를 포함한 구체적인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제 정세가 시시각각 변하는 만큼 현대전의 양상 또한 급변하고 있다.단순히 병력 숫자의 우위가 아니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상황을 판단하고 드론과 로봇이 전투를 치르는 미래형 전장으로 진화하는 시대에는 우리의 기술과 무장력이 핵심적인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우리도 이에 발맞춰서 국방 전환의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서 미래전에서 언제나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스마트 강군으로 도약해야 된다"면서 "미래국방전략위원회는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대한민국 국방의 내일을 직접 설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李 “핵잠 건조, 안보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스스로 방어하지 못하는 나라, 상정할 수가 있겠나.



[속보] 정원오, 서소문 붕괴사고에 선거운동 잠정중단…"사고수습 우선"

정원오, 서소문 붕괴사고에 선거운동 잠정중단…"사고수습 우선"



김상욱 "단일화 여조 다시"..진보당 "결과 불복 범죄"

울산시장 진보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중단시킨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28일 역선택방지 장치를 두고 다시 조사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강원도선관위, SNS에 현직 시장 언론 인터뷰 게시한 공무원 고발

교육감 후보 위해 음식 제공한 선거 조직 관계자 등 4명 고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직 시장의 인터뷰 기사를 올린 공무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공무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에는 공무원은 그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선거구민에게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위증 혐의 최상목 ‘법관 기피’ 세 번째 신청…대법원 간다

헌법재판관 미임명과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인 이완규 후보자를 기습 지명하는데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2월 10일 오후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세훈,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방문키로…선거운동 중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내집 앞 10분 전철역’ 도시철도 공약발표를 하고 있다.



장동혁 "우리 오세훈은 안 했다"…吳 거리두기에 홀로 유세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지방선거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인사하는 도중 한 시민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최수진 의원의 지역구를 출발지로 택한 것.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래 장 대표가 서울을 순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간 장 대표는 보수 텃밭인 영남권 및 충청권 위주로 일정을 소화해 왔다. 또 "민주당이 다 같이 나서서 저를 욕하는 걸 보니 제가 하는 말이 맞는 말인 것 같다"고도 했다.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비난하며 오 후보와 비교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우리 오세훈 시장은 안 해도 너무 안 했다. 일단 술 먹고 사람 패는 거 안 했다.



대부업체·주식파킹·해외 성매매까지…與 후보에 줄지은 '폭로전'

김 후보가 자신 소유의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차명 운영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즉각 "경영 위기에 처한 동생 회사를 돕기 위해 지분을 떠안은 것일 뿐이고 어떠한 수익을 받은 바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민주당은 "본인이 해명해야 할 문제"라면서도 "중간에 후보가 선거운동을 그만둘 상황은 아니다"며 여론 흐름을 예의 주시 중이다.하정우 부산 북구갑 후보는 네이버 주주들의 분노에 직면했다. 하 후보 측은 "수석실이 선정 과정에 관여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네이버 주주들은 '오비이락'(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격이라며 종목토론방을 중심으로 반발하고 있다. 2018년 박 후보와 함께 법사랑전주 청소년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는 A씨가 "분과 필리핀 세부 워크숍 당시 박 후보의 유흥업소 여성 성 접대 비용을 내가 지불했다"고 밝힌 것이다.



서소문 고가 철거 중 붕괴…윤호중 장관 "인명 구조 총력"

고가도로 일부와 공사 잔해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현장에 있던 작업자와 차량 등을 덮쳤다.이 사고로 모두 6명이 다쳤다.이 가운데 4명은 구조됐고, 2명은 수색 중이다. 구조된 4명 중 5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추정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3명은 각각 30대, 40대, 50대 남성으로 허리와 머리, 갈비뼈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단일화 난항 김상욱 “여론조사 역선택 방지, 진보당 요구로 누락”

왼쪽부터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단일화 회견을 열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울산시장 선거캠프에서 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시작 직후, 김 총괄선대본부장님으로부터 ‘민의가 왜곡될 수 있다’는 말씀을 전달받았다.



단일화 0건?..울산마저 무산 수순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단일화가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일하게 여론조사 경선이 진행됐던 울산시장 선거 진보후보 단일화도 중단돼서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먼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중 다자구도에서 단일화가 판세에 영향이 큰 곳은 서울·경기·부산·울산 등이다. 하지만 김종훈 진보당 후보 측은 여론조사 결과를 미리 파악하고 불복한 것으로 '범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무산되는 것에 무게를 두고 선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승기를 잡기 위해 보수후보 단일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울·부산시장의 경우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여론조사상 접전이라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가 당락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감사원 '사전 컨설팅', 411개 민간단체로 확대

2018년 12월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지방자치단체 등 83곳에 신청 자격을 부여한 데 이어 2022년 4월 공공기관 및 기초지자체로 확대하며 651곳으로부터 사전컨설팅 신청을 받아왔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에…여야 서울시장 후보 유세 중단

민주당 정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후보, 선거운동 잠정 중단”이라며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사고 소식을 접한 뒤 일정을 중단하고 오후 4시 20분경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또 시와 관계당국에 “신속한 구호 조치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현장 작업자들과 시민 안전을 확보하며 사태가 온전히 수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고,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부상자 중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李대통령,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에 "사고 수습·부상자 치료 만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중 발생한 붕괴사고를 보고 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중 발생한 붕괴사고를 보고 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정예 공군 학사 156기 임관, 제복이 증명하는 '대체 불가능한 명예'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할 정예 공군 학사 장교들이 당당히 출사표를 던지며 조국 수호의 전면에 나섰다. 3개월간의 혹독한 정예화 과정을 견뎌내고 소위 계급장을 단 333명의 신임 장교들은 단순한 직업 군인의 길을 넘어, 서구 선진국들이 지금도 사회적으로 높게 예우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영국의 왕실 자제들은 예외 없이 왕립육군사관학교나 공군 칼리지 등에서 장교 훈련을 받는다. 서방 진영에서 장교 임관이란, 공동체를 위해 먼저 희생할 줄 아는 엘리트의 필수 조건이자 가문의 영광으로 평가받는다. 장교의 권위와 명예는 단순히 군대 내부의 계급이 아니라, 그들이 짊어진 국가적 책임감과 사회의 압도적인 존경에서 기인하는 셈이다.이러한 명예와 책임감의 가치는 이번 공군 학사 156기 임관식에서도 고스란히 투영됐다. 김 소위는 공군 통신항법정비병으로 입대해 임기제부사관까지 총 5년간 현장을 지킨 베테랑 정비사다. 할아버지가 6·25전쟁 참전유공자이고 아버지가 공군 병 출신인 김윤성 소위는 육군 포병장교로 복무하던 중 합동훈련에서 공군 항공전력의 압도적 중요성을 체감하고 공군 장교로 재입대를 감행했다.



與 울산·평택 단일화 불발 시사..."전망 밝지 않다"

저희들은 각자 하는 것까지 각오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당초 민주당과 진보당은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혁신당의 김용남 후보를 향한 공세에 대해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해서다.조 사무총장은 "우리 김용남 후보가 혁신당과 국민의힘으로부터, 양쪽에서 난타당하고 있다. 단일화를 하려는 사람들이 저렇게 네거티브를 할 수 있나"라며 "상대 후보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지금 상태에서는 단일화가 쉽지 않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日 “北미사일, 日배타적경제수역 밖 낙하 추정…피해 없다”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 수발을 발사하며 한달여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또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태세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고가 붕괴에 선거운동 중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다.



[속보]이 대통령 “서소문 사고 수습·부상자 치료 만전…원인 엄정 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발생한 붕괴사고를 보고 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내고 이같이 전했다.



[속보]李대통령,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에 "수습과 치료에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해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해당 사고를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도 지시했다.



李대통령 “서소문 고가 붕괴 수습 만전…사고 원인 엄정 조사”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소방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민주 '이재명 마케팅' vs 국힘 '대기업 총수·경제' 맞불

이 후보는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사진을 비롯해 총 9회에 걸쳐 이 대통령의 얼굴을 공보물에 담았다. 이 후보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도 2회 곁들였다.이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 역시 이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2회 실었다. 다만 김관영 후보는 현역 지사로서의 '투자 유치 성과'를 부각하기 위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사진을 2회 함께 게재하며 이원택 후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경제부총리를 지낸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등과 촬영한 사진을 공보물에 배치했다.



첫 서울 유세 나선 장동혁..'절장' 오세훈은 '모른 척'

여권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시도·스타벅스 불매에 따른 역풍 등으로 자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자, 흐름을 타기 위해 최대 승부처인 서울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수 '험지'인 서울 유세에 나서는 것이 '악수(惡手)'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스타벅스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용진 회장이 사과하고 인사 조치까지 했다"며 "그런데도 대통령과 장관이 스타벅스 커피 마시지 말라고 한다. 이날 오 후보는 종로·은평·용산 등을 찾는 등 장 대표와 겹치지 않는 동선을 택했다. 이는 오 후보가 장 대표와의 '디커플링'에 나섰기 때문이다. 서울 지역 유권자들이 중도성향이 짙은 만큼, 오 후보는 강성 지지층에 소구하고 있는 장 대표와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계산 하에서 선거운동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현 의혹 놓고 여야 전면전···민주당 “흑색선전 고발” vs 국힘 “사실 왜곡 해명하라”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시점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를 둘러싼 의혹을 놓고 충남 여야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26일 허위사실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국민의힘 충남도당을 대전지검 홍성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해당 문자가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발송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박 후보가 지난 21일 충남지사 후보 TV토론회에서 제시한 검찰 문건의 성격과 발언 내용을 문제 삼았다.



“여학생, 성매매로 용돈벌이” 발언 교수, 국힘 선거캠프 자문위원이었다···여성단체 “이장우 후보, 사과해야”

대전지역 여성단체가 강의 중 여성혐오 및 폭언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전 한 사립대 교수와 해당 교수를 정책자문위원으로 임명했던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후 A교수가 이전에도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과 폭언 등을 했다는 학생들의 주장이 잇따르자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피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문조사에는 “여학생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여학생들 급하면 성매매라도 할 수 있어” 등 A교수가 강의 도중 성적 발언을 반복했다는 증언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15대 1" 쏙 들어간 지방선거..."대통령-민주당 디커플링" [fn 인사이트]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판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서울과 대구 등 주요 격전지에서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와 거물급 후보들의 인물론이 맞물리며 여야 간 격차가 급격히 줄어드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한 지지론과 야당의 견제 심리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일 주필이 지난 22일 만난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과 설주완 변호사는 선거 초반의 판세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고 전했다. 선거 초반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후보(서울)와 김부겸 후보(대구)가 국민의힘 후보들을 여유롭게 이길 거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세훈(서울)·추경호(대구) 후보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다만 전문가들의 원인은 다소 엇갈렸다. 그는 이어 "각종 논란에 대한 정 후보의 대응이 회피적으로 비쳐져 '시장감인가'라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라고 전했다. 결국 정책 수행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반박했다.설주완 변호사는 대구광역시장 선거에 대해 "누가 이겨도 '신승'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소문 사고에 멈춘 서울 선거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와중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여야 모두 서울에서의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즉시 사고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사고 소식이 알려진 직후 정원오·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즉각 선거운동 잠정 중단 방침을 밝혔다. 두 후보는 곧장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정 후보 선대위는 선거운동 중단을 알리며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조총련, 강령 개정하며 '조국통일' 삭제…北 '두 국가' 반영(종합)

통일을 거부하고 남측을 적대국가로 못 박은 북한의 현 노선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조총련은 지난 23∼24일 도쿄 조선문화회관에서 제26차 전체대회를 열어 강령 및 규약 개정안 등 의안을 전원일치로 채택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주민이 보는 노동신문도 1·2면을 대회 기사에 할애했다. 4년마다 전체대회를 여는 총련은 이번에 강령을 개정하면서 기존 강령 6조에 있었던 통일 관련 내용을 모두 삭제했다. 노동신문 2면에 실린 박구호 조총련 제1부의장의 대회 보고에도 4년 전 제25차 등 앞서 대회에서 조총련이 언급해온 '통일' 관련 내용이 완전히 사라졌다. 제25차 대회 보고 때 들어 있던 재일 한국인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과의 협력 강화 내용 역시 삭제됐다. 조총련도 대회 보고에서 "모든 조직을 들어 '민단'을 비롯한 각 계층 동포들과의 단합사업을 공세적으로" 벌이겠다고 언급했었는데, 이번 보고에는 민단 관련 내용이 빠졌다.



진보당 "데드라인은 오늘"…여권, '울산시장 단일화' 무산 위기

범여권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파국 사태가 '진실 공방'과 '불법 경선 의혹'으로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였다. 그것이 인간적 도리"라고 강조했다.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이미 사퇴한 상황에서 울산시장 단일화조차 불발될 경우 후폭풍 또한 거셀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에 선거운동 중단

캠프는 "정 후보가 선거 운동을 잠정 중단한다"며 "사고 수습이 최우선으로, 즉시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오 후보도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고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분주한 중국 외교 일정…시진핑 '이번주 방북'은 어려울 듯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샤리프 총리는 지난 25일 시 주석과 만나 회담을 갖고 중동 지역 평화 회복 등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싱가포르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교장관이 24∼28일 일정으로 중국, 북한, 한국을 잇달아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 측이 베이징에서 맞이해야 할 외교 손님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시 주석이 당장 이번 주 북한을 방문하는 일정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미국 시사주간 타임은 지난 20일 보도에서 시 주석이 이르면 내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도 같은 날 "이달 말, 내달 초 시진핑이 방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만약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면 왕이 부장이 동행할 가능성이 크기에 그가 자리를 비웠다는 것은 시 주석의 방북이 시급하게 닥친 일정은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李대통령 "핵잠, 평화·안보 스스로 책임…전작권, 자주국방 핵심"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자주국방을 강조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 잠수함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다. 나아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국가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미래국방전략위에서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자립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국내에서 개발 및 건조가 진행된다.이 대통령은 핵추진 잠수함과 더불어 자주국방의 전작권의 조기 회복에 대한 의지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시시각각 변하는 만큼 현대전의 양상 또한 급변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19일 이후 37일 만이다.



[인터뷰]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민주당·국민의힘만 뽑는 건 매번 라면·떡볶이만 먹는 것”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민들에게 제3의 선택지가 확실하게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서울시민들의 선택지를 삭제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재차 선을 그었다. 김 후보의 주요 공약은 AI 행정 혁신이다. AI를 활용해 행정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비효율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부동산 정책으로는 ‘역세권 규제 프리존’ 등 규제 완화책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변호사 출신으로 피해액이 1조6000억에 달했던 ‘라임 사태’ 피해자들 소송을 대리해 승소했다. “제3의 선택지가 확실하게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양당 중 선택을 강요당하는 상황을 시민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서울시 핵심 과제는 비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이다. AI 행정 혁신을 하겠다. 비효율을 없애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여 취약층을 지원해야 한다. 정 후보는 부실상품이다.



라임펀드 변호사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민주당, 정원오 후보 '깜깜이' 불완전판매 시도"

"서울 시장이 된다면 서민들이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 자신의 가난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게끔 시스템을 고치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한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26일 인터뷰에서 "복지 대상을 선별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은 법령을 바꾸지 않고도 곧바로 도입 가능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공익적 소송을 경험한 뒤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유튜브 방송에서 민주당의 검찰개혁에 반대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정치를 하기로 결심했고 개혁신당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재건축·재개발 '공공조합장' 공약이 대표적이다. 조합장 선거에 시가 추천한 인물을 출마하게 한다는 공약이다. SH공사가 사업을 대행하는 '공공재개발' 등과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김 후보는 "킥보드가 어린이 보호구역 등 특정 구역에 진입하면 원격으로 구동 모터를 꺼지게 하는 것 등의 조치가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프리랜서를 위한 '공공 이력서'를 발급해준 뒤 금융사들과의 협약으로 대출 심사에 참고하도록 한다는 공약도 있다. 이어 그는 "서울시장이 보고를 늦게 받았다고 얘기를 하는 것은 시장으로서 할 말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핵잠, 국내 기술로 2030년대 중반 첫 진수…저농축우라늄 사용”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선택! 6·3 지방선거]양강 구도 창원시장 선거, 2018년 ‘민주당 승리’ 재현하나

최대 관심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민주당이 도지사와 창원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던 2018년 지방선거 결과가 재현될지 여부다. 2014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안상수 시장과 홍준표 도지사, 2018년 민주당 허성무 시장과 김경수 도지사, 2022년 국민의힘 홍남표 시장과 박완수 도지사가 동시에 승리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경남에서 민주당은 2018년 사상 처음으로 도지사와 창원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김경수 도지사 후보도 창원을 포함한 7개 대도시에서 승리하면서 경남에서 민주당 후보로 처음 당선했다. 이번 창원시장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송 후보는 16년간 마산시의원과 경남도의원을 지낸 지역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민주당 “서울, 부·울·경, 대구, 전북 6곳 접전…영남 중심 보수 결집 활성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보수 결집이 어느 정도 활성화되고 있는 것은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6개 접전지 중에서 최대한 많이 이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진보당과의 단일화 여론조사가 중단된 울산시장 선거에 대해서는 “단일화 이슈 변수가 발생해 그 문제가 정리돼야 될 필요성이 있다”며 “현재까지는 전망이 밝지는 않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의 목적은 일 잘하는 대통령에 대한 지원이고, 두번째는 무능한 내란세력, 지방세력인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이라고 말했다.



핵잠·전작권 보고받은 李대통령 "국방에 여전히 의존적 사고 많아"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국가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나"라며 "이제는 충분히, 우리의 역량으로, 스스로 일어서고 지켜나갈 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해야 한다는 점에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모두발언에서도 이 대통령은 "국가가 스스로 방어하는, 자주국방이 확고한 나라가 진정한 국가의 완성된 모습"이라며 핵잠수함과 전작권 회복을 '자주국방'의 핵심으로 내세웠다.핵잠수함에 대해선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챙기겠다는 의지의 상징", 전작권 회복에 대해선 "대한민국이 한반도를 방어하는 주체로 그 위상을 더 분명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핵잠 사업을 '장보고 N사업'으로 명명, 단순한 함정 건조사업을 넘어 원자력과 조선 기술을 토대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국가전략사업으로 규정하며 5대 원칙 하에 추진하겠다는 기본 계획을 보고했다.5대 원칙은 △핵연료로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하되 연료 교체를 최소화하는 장(長)주기 운전 방식 △국내 개발·건조 △우리 기술로 선체와 추진체계 등 개발 △총수명주기 관점에서 관리해 지속 운용성 확보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 및 30년대 후반 전력화가 목표다.또한 국제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위해 △어떠한 형태의 핵무기도 보유하지 않고 개발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 △미국과 긴밀한 소통 하에 핵연료인 저농축우라늄 확보 및 관리 과정 전반에서 비확산 의무 성실 이행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안전조치 체제 구축 등을 약속했다.한편 현장에선 전작권 전환에 대해 다소 조심스러운 의견도 나왔다.법무법인 로백스 강건작 고문(전 육군교육사령관,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은 "현 한미연합사령부 체제는 한미가 공동으로 판단을 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잘 작동해 왔고 전쟁 억제에 기여한 바도 분명하다"면서도 "만약 (미래에) 한미의 판단이 달라질 경우, 이를테면 한반도 방위는 한국군 단독으로 할 수 있으니 미군은 지원만 하겠다고 하면 사실상 우리가 전적으로 방위를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전작권 전환 이후엔 한미연합사가 미래연합사로 바뀌면서 한국군이 사령관을 맡고 미군이 부사령관을 맡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위기 상황 대응에 대한 한미의 판단이 서로 다를 경우 우리 측의 부담이 더욱 늘어나거나 대처에 공백이 생길 수도 있다는 취지다.강 고문은 "전작권 환수의 최종 상태를 잘 그리면서, 그 사이에 생길 수 있는 회색지대까지 잘 커버하는 고민을 구체적으로 해서 추진하면 국민들이 훨씬 안심하고, 더 확고한 전작권 환수가 되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



울산시장 단일화 난항…與 “여론조사 새로” vs 진보 “기존 조사 승복을”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23~24일 진행했다 중단한 단일화 여론조사에 대한 양당간 사전 합의에 역선택 방지 조항이 없었다는 것을 사후에 알았다고 주장했다.



속도 못내는 9.19 복원…靑 "연합방위 유지 속 軍 신뢰구축 추진"

통일부 당국자는 다만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9·19 합의 복원을 위한 관계부처 검토 및 유엔군사령부와의 협의가 전면 중단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인 복원 조치를 유관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며 "(복원 방침에 대한) 정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2월 안보관계 부처장관회의의 협의 결과라며 9·19 합의 중 비행금지구역 설정부터 복원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이후 석 달이 지나서도 가시적인 조처가 없는 상황이다. 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지난달 언론 간담회에서 "공중에서 여러 제약 조건을 풀려다가 남북 관계가 긴장상태로 가서 주춤하고 있다"며, 북한의 적대적 기조 탓에 비행금지구역 복원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2030년대 후반 핵잠 배치' 띄운 정부…연료·예산 확보 숙제도

미국과 후속 실무협의가 지지부진한 핵연료 확보 문제부터 핵잠 개발·건조에 드는 천문학적 예산의 안정적 확보 등 당장 해결해야 할 숙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미국과 후속 협의에 속도를 내는 한편 '핵잠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노력도 기울이며 연내 핵잠 도입 사업에 가시적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 핵잠 시간표 제시…30년대 중반 1번함·후반 이후 작전배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이 같은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그간 핵잠이 2030년대 중반 이후 순차적으로 도입될 것이라는 막연한 관측이 제시돼왔는데, 정부는 기본계획에서 2030년대 중반 선도함(1번함)을 먼저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이후 작전배치한다는 시간표를 제시했다. 정부가 제시한 타임라인을 보면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는 핵잠 사업이 군의 전력 획득 절차에 올라야 한다. 이미 해군은 핵잠 도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소요를 제기했으며, 합참도 합동참모회의에서 이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잠 도입을 위한 공식 절차가 이미 시작된 셈이다. 미국 측과의 핵연료 협상 등 아직 변수가 많은 점, 한국형 핵잠 작전 개념을 노출할 수 있는 점, 중국 등 주변국 반응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선 한국형 핵잠 배수량이 최소 5천t급 이상이 될 것이며, 7천500t급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대수는 최소 3척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의 잠수함 전력은 20척 수준이다. 핵잠 설계·건조에 투입될 막대한 국방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도 관건이다.



K-방산 주역 천무, 압도적 대화력전 위용 시위 "55.6㎞ 원거리 표적 족집게 타격"

천무는 적의 대포병 레이더망을 교란하기 위해 강력한 기동성을 갖춘 차륜형 차량형 플랫폼을 채택했다. 사격 후 적의 반격이 시작되기 전 자리를 이탈하는 '치고 빠지기(Shoot & Scoot)'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묻고 따지지 않고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유치하겠다”…정치 불신 키운다 [③AI와 6·3지방선거]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14개 광역 시·도에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전 국토가 AI 산업기지가 되는 셈이다. 26일 민주당·국민의힘 후보를 중심으로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후보 SNS 등에서 살펴봤다. 공약으로만 보면 이번 지방선거는 AI 산업 유치전이라 불러도 무리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5대 공약을 보면, 전체 후보 32명 가운데 AI 공약을 포함하지 않은 후보는 5명뿐이었다. 이들 5명 후보는 별도의 회견 등에서 AI 산업 육성과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사실상 모든 후보가 AI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AI 상용화로 반도체·휴머노이드 로봇 등 연관 산업이 성장하자 관련 기업체를 유치해 지역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식이다. AI 산업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도 치열하다. ‘AI 신호 개편으로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등 생활 밀착형 공약에도 AI 기술이 접목됐다. 후보들이 구체적 이행 방안 없이 선심성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유엔 AI 허브를 각각 서울 용산, 인천 송도, 부산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5급 공채 합격자 313명 입교…16주간 예비 사무관 교육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 사무관 313명이 16주간 공직 입문 교육에 들어갔다. 올해 교육은 헌법가치와 공직윤리를 익히는 데 더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책기획 실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26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충북 진천 본원에서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 입교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생들은 헌법 제1조의 국민주권 원칙과 제10조의 인간 존엄, 행복추구권 등의 의미를 토론하며 공직자의 역할을 되짚게 된다.AI 교육도 확대된다. 교육생들은 AI 데이터 분석과 바이브 코딩 등을 배우고, 이를 정책기획 실습과 연계해 활용한다.



국힘 마포구청장, 서소문 사고에 “마포 안전 자랑하고 싶다” 발언 논란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 경의선숲길 거리 유세 현장에서 붕괴 사고 소식을 접한 뒤 “지금 서대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로 부상자가 많다고 한다.



[북한단신] 주스웨덴 대사, 스웨덴 국왕에 신임장 봉정

김철해 스웨덴 주재 북한 대사가 22일 카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에게 신임장을 봉정(제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서소문 사고 났는데…국힘 후보 "마포는 큰 사고 없어 자랑하고 싶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서울에서의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큰 소리 유세와 율동을 중단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예정된 경북 안동 지역 유세를 취소하고 서울로 상경한다. 그는 페이스북에 "관계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 구해주기를 바란다. 인명사고를 곧바로 선거 캠페인으로 연계시킨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李대통령, 3000t 신채호함 방문…"대한민국 바다 지켜달라"

"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한 뒤, 승조원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자리를 떠났다.



민주, 서소문 고가 붕괴 참사에 선거운동 '자제령'…"언행 유의"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선거운동 기조를 조정했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김희선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방문…수습상황 점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붕괴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을 찾아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붕괴 사고현장을 찾아 살펴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방문에 한발 앞서 사고 현장을 찾았다. 오 후보는 이날 사고 사실을 인지한 직후인 오후 3시10분쯤 예정돼 있던 선거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9·19 복원' 방침 불변"이라지만…석달넘게 진전 안보여(종합)

그는 "8·15 경축사, 대통령 연설이라는 것은 정부의 공식적인 정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9·19 복원 조치의 시행 시기에 관해 정 장관은 "정책도, 정치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올해 2월 안보관계부처 장관회의의 협의 결과라며 9·19 합의 중 비행금지구역부터 복원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통일부는 정부의 9·19 합의 복원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협의가 지지부진한 데에는 여러 가지 배경이 거론된다. 정부의 선제적 긴장 완화 신호에 호응하기는커녕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다며 적대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국방부는 이날 9·19 합의 복원 협의가 중단됐는지 질문에 즉답하지 않은 채 "국방부는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에 밝혔다.



'선거운동 중단' 정원오, 고가 붕괴 현장 찾아…"조속히 수습되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을 찾아 조속한 수습을 당부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운동 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그는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 등으로부터 관련 상황에 대해 청취한 뒤 들과 만나 "구조가 빨리 완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왔다"고 밝혔다.이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구조가 완료됐다는 얘기와 부상자들이 빠른 시일 내 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또 "피해 규모와 희생자 범위, 사고 수습에 걸리는 시간 등에 대한 구조본부의 보고를 듣고 결정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으로 빠르게 사고가 수습되고 피해와 희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정 후보에 앞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사고 발생 직후인 오후 3시10분께 사고 현장을 찾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민·군 겸용 4500파운드급 항공엔진 개발 착수… 2029년 목표

새로운 항공엔진은 국내 최초로 시동과 발전기를 외장형이 아닌 엔진 회전축에 장착하는 형태로 개발된다. 쌍발(2기)로 장착하면 최대 이륙중량 약 10~13톤 규모 항공기를 띄울 수 있는 수준이다. 해당 추력 범위는 10인승 안팎 소형 여객기(비즈니스 제트기)나 고성능 무인기 등에 적합한 것으로 전해진다. 체급으로 구분하면 소형 무인기나 미사일이 1000lbf 이하, CCA와 비즈니스 제트기는 3000~5500lbf, T-50 골든이글과 FA-50 경전투기(F404 엔진) 등은 1만lbf~1만3000lbf 수준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500lbf급 항공기 엔진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후 CCA를 비롯한 글로벌 무인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스텔스 무인기용’ 1만lbf급 터보팬 엔진 핵심기술 개발에도 참여 중이다.



"한국형 핵잠 2030년대 후반 배치…전작권 신속 환수"

정부가 첫 자체 핵추진 잠수함을 2030년대 중반까지 건조하고, 2030년대 후반 전력화하는 내용의 ‘장보고 N 프로젝트’를 26일 발표했다. 지난해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한국의 핵잠 건조가 국가 단위 사업으로 본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 진해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를 주재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국방부는 저농축 우라늄을 핵잠 원료로 사용하고 미국이 아니라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잠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미래 국방력의 핵심 전략자산인 핵잠 도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 의지도 재차 밝혔다. 원자로에 들어갈 저농축우라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미국 원자력법상 핵물질 이전은 제91조와 맞물린다. 산업계에선 핵잠 선체 등 체계 개발 기업으로 한화오션이, SMR 개발 기업으로는 HD현대중공업 등이 거론된다.



외교부 “여권 재발급, 가자방문 시도 않는다는 확약 있어야 검토”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가 지난 22일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아무리 정부가 여권이라는 법적 절차로 막더라도 저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걸 할 권리가 있다”며 가자지구로의 진입을 재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길은 헌법에 명시한 대로 평화통일, 다시 시작해야"

정 장관은 이어 "다시 신뢰의 탑을 하나둘 쌓아서, 민족공동체통일방안, 그러니까 보수정부였던 노태우 정부 때 만들어지고 역대 정부가 공식적인 통일 방안으로 계승 발전해 왔던 1단계 화해협력 단계로 다시 돌아가서 시작해야 하는 그런 순간에 있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6일 남북이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임을 지적하면서 "길은 헌법에 명시한대로 평화통일"이며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평화적으로 민족 공동체를 형성해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서울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 개막식 환영사에서 "그동안 이루었던 남북 관계의 성취는 모두 허사로 돌아가고 적대와 대결과 증오만 남았다"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보고 N’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 2030년대 1번함 진수…이 대통령 “자주국방 의지 상징”

정부는 26일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대 중반까지 핵잠 1호를 진수해 2030년대 후반에는 해군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핵잠 원자로 핵연료는 농축도 20% 미만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하겠다고 밝히며 “어떠한 형태의 핵무기 보유도,개발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핵잠을 국내에서 개발·건조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안 장관은 “2030년대 중반에 1번함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이후에는 전력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에는 핵잠 운용에 적용할 원칙, 국제사회를 향한 핵 비확산 의무 준수 약속 등이 담겼다. 정부는 핵잠 도입에 제기될 수 있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약속도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핵잠 건조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정부는 이후 7개월 동안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공무원 육아휴직 '초6'까지 확대

앞으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난임 치료를 받는 공무원에게는 기존 질병휴직과 별도로 '난임휴직'이 보장된다. 가장 큰 변화는 육아휴직 대상 자녀의 연령과 학령 기준 확대다.현재는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만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지금까지 공무원이 난임 치료를 받기 위해 휴직하려면 질병휴직을 활용해야 했다.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8일만에 82%

1·2차 지원금을 합친 누적 신청자는 3000만명에 가까워졌고, 지급액도 5조3000억원을 넘어섰다.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자는 총 2986만840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지급액은 5조3007억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금은 308만2000명이 신청했다.



토허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친일파 재산 처분 대가까지 환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최근 집값 상승세와 관련해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폭이 3주 연속 동반 확대되는 등 부동산 시장 불안 조짐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 유예 적용을 받지 못했던 비거주 1주택자와 일시적 2주택자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취득하면 허가 이후 일정 기간 안에 입주해 실거주해야 한다.



與도 野도 단일화 갈등… 격전지 모두 '안갯속'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단일화가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일하게 여론조사 경선이 진행됐던 울산시장 선거 진보후보 단일화도 중단돼서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먼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중 다자구도에서 단일화가 판세에 영향이 큰 곳은 서울·경기·부산·울산 등이다. 이에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승기를 잡기 위해 보수후보 단일화를 시도하고 있다.서울시장·경기도지사·부산시장의 경우 애초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후보들이 대여투쟁 공동전선을 펼치면서 자연스럽게 단일화 논의로 옮겨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서울·부산시장의 경우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여론조사상 접전이라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가 당락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靑 "중기·서민경제 부담 엄중히 인식"

청와대는 26일 김용범 정책실장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대해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현재 상황이 중소기업과 서민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경제성장전략과 내년도 예산안에 국민 부담 완화 과제들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예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응 체계도 마련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현재 상황이 중소기업과 서민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 주요 품목 수급·물가에 대한 상시 점검 및 안정조치, 부동산·외환시장의 안정적 관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힘 박강수 ‘서소문 고가 붕괴’에 “마포는 사고 없어 자랑하고 싶다” 발언 논란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안전 불감증이 낳은 예고된 참사”라는 글을 썼다가 삭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마포구 경의선 숲길 도보 유세를 하며 “지금 서대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로 부상자가 많다고 한다. 박 후보는 이후 자신의 유세 현장 발언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 채현일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사고 소식을 인용하며 오 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적었다. 오 시장의 안전 행정은 끝났고 안전 불감증의 끝판왕이라는 말조차 아깝지 않다”고 썼다. 다만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우 "중앙 손잡고 강원 키울 것"… 김 "4년 도정 발판 미래 완성" [6·3 지방선거 D-7]

6·3 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의 한판승부로 치닫고 있다. "강원도는 산업을 일으켜야 재정도 좋아지고 일자리도 늘어난다"는 것이 우 후보의 기본 인식이다.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대기업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다. 국내 5대 대기업 중 한 곳과 협의를 마쳐 강릉 일대에 최대 70조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강원형 안심 의료망 구축으로 도민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강원·서울 상생협력'을 체결하고 체류형 워케이션 활성화, 상생형 주거모델 도입 등 청년이 강원에 뿌리내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착 기반도 함께 제시했다. 춘천은 연구·창업, 원주는 제조·실증, 강릉은 소재·부품으로 역할을 나눠 도 전체를 하나의 생태계로 묶고 중부권과 연결되는 'K-반도체 클러스터'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7대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로 강원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내걸었다.도민 삶과 직결된 공약도 풍성하다.



보수 결집에 위기감 커진 민주.. 험지·텃밭 가리지 않고 훑는다 [6·3 지방선거 D-7]

6·3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특히 여주와 이천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미세하게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에서는 3선 연임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와 큰 격차가 벌어진 상태다. 충북 제천은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같은 날 한 원내대표는 호남으로 향해 텃밭 다지기에 나섰다. 한 원내대표는 첫 일정으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임문영 후보를 찾아 격려했다. 오후에는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선거 유세를 지원했다.



장동혁 첫 서울 유세… 오세훈은 '거리두기' [6·3 지방선거 D-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한 뒤 처음으로 서울 유세에 나섰다. 여권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시도·스타벅스 불매에 따른 역풍 등으로 자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자 흐름을 타기 위해 최대 승부처인 서울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수 '험지'인 서울 유세에 나서는 것이 '악수(惡手)'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스타벅스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용진 회장이 사과하고 인사 조치까지 했다"며 "그런데도 대통령과 장관이 스타벅스 커피 마시지 말라고 한다.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에 서울 선거운동 중단 [6·3 지방선거 D-7]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즉시 사고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사고 소식이 알려진 직후 정원오·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즉각 선거운동 잠정 중단 방침을 밝혔다. 두 후보는 곧장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정 후보 선대위는 선거운동 중단을 알리며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與 '정용진 사과' 온도차…鄭 "실망" 김부겸 "자제"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5·18 스타벅스 탱크데이’와 관련한 공식 사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온도 차가 드러났다. 김 후보는 26일 SNS에 올린 ‘스벅 사태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글에서 “정 회장이 스타벅스 논란에 관해 사과했고 자신의 책임을 분명히 했다”고 썼다. 김 후보의 메시지는 사실상 당 지도부와 강경파를 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보고 N' 닻 올린 날 전작권 가속페달…'지해공' 첨단 스마트 강군 대전환

특히 우리 군의 독자적 방위 역량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대한민국 군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무기체계와 운용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단언했다. 초지능형 다목적 드론봇 전투단과 무인 자율 함정 기술을 아우르는 지휘통제 체계를 구축하여 고질적인 인구 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 문제를 첨단 과학기술로 정면 돌파할 계획이다. 정부가 발표한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에 따르면, 우리 군은 오는 2030년대 중반에 대한민국 최초의 핵추진잠수함 1번함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이후 실전 전력화를 마친다는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한미 양국이 군사적 협력을 한층 심화하기로 뜻을 모은 공동 설명 자료를 바탕으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미국과의 긴밀한 소통 하에 핵추진체계에 필수적인 핵연료인 저농축우라늄 조달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추진된다.



이재명 앞세운 민주, 대기업 총수 내건 국힘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의 선거 공보물 전략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후보는 이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사진을 비롯해 9회에 걸쳐 이 대통령 얼굴을 공보물에 담았다. 이 후보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도 2회 곁들였다.김관영 무소속 후보 역시 이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2회 실었다. 김관영 후보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진도 넣으며 이 후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진정성 있다"더니…정용진 사과 두고 與 메시지 '오락가락'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에 사과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하루 만에 상반된 평가를 내놓으면서 당내 메시지 혼선 논란이 일고 있다.



전태진 후보 "울산남구갑, 성과 중심 정치 필요…정부와 협력해 주민들 삶 바꿀 것"

36년간 더불어민주당 계열 후보가 단 한 번도 당선되지 못한 울산의 대표적 보수 텃밭인 남구갑에 출마한 전태진 민주당 후보(사진)가 “이념이나 구호가 아니라 ‘예산과 성과’ 중심의 실속형 의제로 나서겠다”고 말했다.전 후보는 26일 서면 인터뷰에서 “지금 울산 남구갑에는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정부와 협력해 주민 삶을 바꾸는 성과의 정치가 필요하다”며 “20년간 국토교통부 등 국가 정책을 자문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예산과 지원을 실제로 가져올 수 있는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라는 점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변호사인 전 후보는 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위해 1호로 영입한 인재다.



"K핵잠 '40년 프로젝트' 가동… 전작권 전환시기 10월 결정" [한국형 핵잠 로드맵 선포]

1번 핵추진잠수함을 바다에 처음 띄우는 진수식은 차기 정부의 임기 말인 오는 2035년 전후에나 가능한 셈이다. 또한 핵추진잠수함의 전력화는 2040년 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26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장보고 N사업'으로 명명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프로젝트를 이같이 보고받았다. 4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했다.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최대 관문인 핵연료 조달을 두고 한미 간 추가 실무 협상도 내달 중 시작된다.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룬 안보분야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킥오프' 회의가 개최된다. 양국 정상이 합의한 공동설명자료(JFS)에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등 주요 안보협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국방부 발표에선 미국산 핵연료 공급으로 한정했다.현행 한미 원자력협정 체제에서는 군사적 목적으로 한국이 우라늄을 농축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울산시장 범여 단일화…김상욱 반발에 혼선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역선택 방지 장치를 갖춘 방식으로 재실시해야 한다고 26일 요구했다. 진보당은 경선 결과를 확인한 뒤 승복하면 된다고 맞섰다. 역선택 방지 조항은 상대 진영 지지자가 경선 투표에 참여해 의도적으로 약체 후보를 선택하는 현상을 막기 위한 장치다. 여론조사 과정에서 역선택 방지 조항이 도입되지 않았다는 게 민주당 측 주장이다. 진보당은 거세게 반발했다.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고가 붕괴에 선거운동 중단

6·3 지방선거를 1주일 앞둔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서울시장 선거 운동이 일시 중단됐다.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조 작업에 나선 가운데 현직 서울시장인 오 후보는 사고 사실을 인지한 직후 모든 선거 일정을 취소했다. 잠시 뒤 안전 헬멧을 착용하고 현장을 둘러본 뒤 소방당국의 브리핑을 참관했다. 정 후보는 “희생자가 최소화되고 구조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이른 시간 안에 구조가 완료되고 부상자들이 쾌유하길 바란다”고 했다. 유세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피해 규모와 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지도부도 유세 도중 남은 일정을 취소했다. 다만 정 후보는 구조와 수습이 진행 중인 상황을 감안해 당장 책임론을 앞세우기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韓美협상 앞두고 '핵잠' 속도전…관건은 美핵연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핵추진잠수함(SSN) 개발 기본계획을 공개한 것은 다음달 한·미 안보협상 재개를 앞두고 핵잠 도입 의지를 대외적으로 분명히 한 행보로 해석된다.핵잠 개발의 관건은 연료 확보다. 원자로에 들어갈 저농축우라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정부는 핵연료 이전을 위해 미국과 별도 협정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한·미 원자력협정은 민간 원전 협력을 위한 틀이어서 군사용 소형모듈원전(SMR)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미국 원자력법상 핵물질 이전은 제91조와 맞물린다. 미국 핵물질의 해외 이전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대통령이 승인한 프로그램의 조건에 따라 군사용 원자로와 핵물질을 외국에 이전할 수 있는 예외를 두고 있다.



첫 핵잠 국내서 만들어 2030년대 중반 진수 [한국형 핵잠 로드맵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자주국방을 강조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다. 나아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국가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미래국방전략위에서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자립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국내에서 개발 및 건조가 진행된다.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과 더불어 자주국방의 전작권의 조기 회복에 대한 의지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시시각각 변하는 만큼 현대전의 양상 또한 급변하고 있다.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보니…핵 비확산 ‘5대 원칙·3가지 약속’ 표명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보고를 듣고 있다. 정부는 26일 발표한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통해 핵잠 개발·운용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대내외에 처음으로 제시했다. 핵잠 1호 건조와 전력화 시점을 명시했고, 연료로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핵잠 논의 등을 위한 미국 대표단의 방한을 앞두고 한국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핵잠 2030년 중반까지 진수…‘저농축 우라늄 활용’ 못박아 정부는 기본계획에서 핵잠의 전력화 시점을 포함한 5대 원칙을 제시했다. 정부는 전력화 시점으로부터 30년 이상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는 핵잠 연료로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하고, 핵연료 교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저농축 우라늄은 농축도 5~20% 수준으로 핵무기 전용 위험이 낮다. 정부는 핵잠의 건조 플랫폼과 추진체계 등에 한국의 민간 원자력·조선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핵잠 건조·운용에서 핵비확산 의무를 확고하게 이행하겠다는 3가지 약속도 기본계획에 포함했다.



김용남, 차명 대부업 이어 농업법인법 위반 의혹

법에선 농업법인이 영위할 수 있는 사업을 엄격하게 정의하고 있는데, 대부업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김 후보와 민주당은 완주 의사를 보이고 있어 이 지역의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는 요원할 것이란 관측이다. 앞서 김 후보는 본인이 소유한 농업법인을 통해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배당을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법조계에선 농업법인이 대부업체를 소유한 형태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런 논란이 김 후보의 사퇴나 범여권 단일화로 이어지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다.



속도 못내는 9.19 복원…정동영 "정책도 타이밍, 적절 시점에 조치"(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9·19 합의를 선제적, 단계적으로 복원해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2월 안보관계 부처장관회의의 협의 결과라며 9·19 합의 중 비행금지구역 설정부터 복원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19 군사합의를 선제적이고 단계적으로 복원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변화가 없다"고 거듭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평화통일교육주간 개막식 이후 들과 만난 자리에서 9·19 합의 복원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의가 중단됐다는 언론 보도에 관해 "그런 일 없다"며 정부의 복원 방침을 재확인했다.



“핵추진잠수함 건조 장소는 한국”…한·미 추가 논의 없어도 될까

정부가 26일 핵추진잠수함을 한국에서 개발·건조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핵잠 건조 장소 결정은 핵연료 이전 등과 더불어 이르면 다음달 열릴 한·미 간 실무그룹 협의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핵잠은 국내에서 건조한다는 입장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정부는 핵잠 건조 장소와 관련해 한·미 간 추가 협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직후인 지난해 10월30일 트루스소셜에 “한국은 바로 이곳,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핵잠을 건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조만간 핵잠 건조 장소와 핵연료 이전 등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 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진 회장 사과에…오세훈 이어 김부겸도 "이제 그만하자"

이날 커피를 주문하는 상황에서 '거기 커피는 아니지요? 전 부사장은 "향후 경찰 조사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려는 고의성이 입증되면 해당 임직원을 징계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28일 ‘단일화 데드라인’인데…평택·부산 이어 울산도 협상 파행 위기

평택을 재선거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는 후보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단일화 불씨가 꺼져가는 상황이다. 범여권 단일화 협상이 진행 중이던 울산시장 선거마저 무산 위기에 놓였다. 정치권에서는 사전투표 개시 전날인 28일을 단일화 데드라인으로 본다. 현재 단일화 논의가 나오는 지역은 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울산시장 선거 등 총 3곳이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보수 유권자들이 굉장히 승리에 목말라있고 어떤 형태로든 단일화하라는 명령을 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 후보에 대한 평택 시민 판단은 끝났다”고 말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전날 “단일화에 대한 생각은 확고부동하게 없다”고 말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도 이날 “단일화를 하자고 압박한 적이 없다”고 했다.



[부산시장 후보 공약 비교] ‘해양수도’ 전재수, ‘월드클래스’ 박형준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부산시장 후보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기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전략위원회를 부산에 설치하고, 금융·지식·비즈니스·인공지능(AI) 4대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전 후보는 4대 벨트 공약 실현을 위해 필요한 1조원 예산은 정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와 공모 사업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또 유엔 AI 허브를 부산에 유치하고, 해양AI데이터센터와 전문연구기관을 유치해 부산을 세계적 AI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지난 5년간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된 ‘월드클래스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미식·커피·문화 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1년에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고 세계적 기업·연구소·대학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두 후보는 청년 일자리 정책도 강조했다. 전 후보는 부산시가 직접 청년을 고용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하는 ‘첫 경력 보장제’ 도입도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공공 데이터를 부산시 주도로 확보해 AI 일자리를 임기 내 2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신공항 개항을 앞당겨 북항·부산항을 잇는 통합 물류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공약으로 전 후보는 시설 중심 복지에서 탈피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복지 공약으로 ‘부산 최고 시민’ 공약을 내세웠다.



스벅 논란에 박근혜 효과까지?…대구 민심도 출렁[박지환의 뉴스톡]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윤창원 [인서트/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재명이 직접 나서서 스타벅스를 공격하고 정부와 경찰이 총동원되어 달려드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겠습니까? 인민 재판을 벌여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것입니다."] [인서트/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이쯤 되면 제1야당 대표가 아니라 극우 유튜버에 가깝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극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서트/정병기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그러니까 이 부동층은 아직은 김부겸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박빙으로…."] [앵커]대구 표심이 크게 출렁인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정치부 이은지 나와 있습니다. 이 ,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앵커]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발생한 지 9일째인데, 이게 선거 전략의 도구가 되는 느낌이죠. [앵커]을 시도 중인 거 같아요? [앵커]스타벅스 논란 외에 최근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삼성역사 철근 누락 이슈도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데, 오늘 국회 상임위까지 소집됐다면서요?[]네. [앵커]막판에 대형 이슈들이 터진 때문인지 판세가 급변하고 있는 거 같아요. [앵커]대구도 그렇고, 선거가 임박할수록 격전지가 늘어나면서 판세 예측이 더 어려워지는 거 같습니다.



[선택! 6·3 지방선거] “해외 유흥 접대 의혹” 제기에···박지원 “사실무근, 증거 나오면 정치적 책임”

박 후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변호사 출신인 박 후보는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도입된 ‘평당원 최고위원 선거’를 통해 당 지도부에 입성했다. 당시 법사랑 소속 위원 20여 명이 연수에 참여했으며 공식 일정 종료 뒤 박 후보와 또 다른 위원 B씨가 현지 유흥업소(KTV)를 방문했다는 것이다. A씨는 “박 후보가 다음 날 아침 숙소로 복귀했다”며 “현지 여성과 추가 접대를 받았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간담회를 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박 후보는 “객관적 증거가 확인된다면 유권자에게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가자선단 한국 활동가 구금 안해”…학대 주장 전면 부인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활동가 김아현씨와 김동현씨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26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활동가들의 신체적 학대 주장을 전면 부인한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비방 캠페인을 조직적으로 전개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활동가들의) 학대 주장들은 현재까지 입증된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이들이 제기한 주장의 신빙성에 의문을 더한다”고 밝혔다. 활동가 김동현씨는 지난 22일 통화에서 “결박된 상태에서 구타를 당하고 끌려다니는 등 가혹한 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3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한국 활동가들이 이스라엘 군인에게 폭행당했다는 증언과 관련해 주한 이스라엘 대사대리를 불러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외교부에선 유...



‘전작권 전환’ 한미 온도차에도…李 “신속히 진행” 의지 재확인

이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안보는 우리 스스로 책임지고 지키겠다는 견고한 자세”라며 이 같이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달에는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 충족 시기를 2029년 1분기(1~3월)로 언급했는데, 이르면 2027년 전작권 전환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정부와 큰 간극을 드러냈다.



박근혜, 27일 부산 선거 지원…박민식 북갑 후보도 참석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5일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 선거 지원을 위해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하기로 한 가운데,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도 박 전 대통령의 유세 일정에 참석하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은 27일 오전 경남 진주를 방문해 선거 지원에 나선다.



李 “외국인 주식 매도로 달러 빠져…주가 안정되면 환율 상승 멈출것”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뒤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연말까지 매매할 경우 실거주 의무를 최장 2년 유예하는 방안 등을 내놨지만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더 강해졌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팔아 달러로 바꿔 나가는 수요가 꽤 있을 것”이라며 “한국 주식시장이 3배 정도 올랐다. 외국인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3배 정도 올랐다는 이야기”라고 외국인 증시 순매도 여파를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이에 야당은 “3고 현상은 경제위기의 바로미터이자 민생 파국을 알리는 경고등”이라고 비판했다.



[포토] 김재연 빠진 평택을 토론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딥페이크 사진과 영상이 선거판을 흔드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 기술 없이도 실제처럼 보이는 지지 인파를 만들어내거나 유명 정치인의 모습을 담은 가짜 이미지를 쉽게 제작할 수 있게 ...



서소문 참사에 “오세훈 때문” “우리 區는 안전” 여야 망언 눈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사흘 앞둔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유세를 중단하고 애도에 들어갔다. 정청래 대표도 충북 제천 유세 중 소식을 듣고 경북 안동 유세를 취소한 뒤 서울로 복귀했다. 오 후보는 “있어서는 안 되는 사고가 있었다.



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부정 경선 관련 증거보전 신청

민주·진보 울산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의 책임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있다고 보는 진보당 울산시당이 관련 여론조사 자료와 관계자 통화 기록 등에 대해 증거보전을 법원에 신청했다.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26일 경선 상대인 민주당 김상욱 후보, 김상욱 후보 캠프가 여론조사를 의뢰한 기관 등을 상대로 증거보전 신청을 제기했다. 증거보전 대상에는 △ 여론조사 계약서와 의뢰 문서 △ 여론조사 중단 결정 관련 내부 회의자료 △ 김상욱 후보 측과 여론조사기관 간 교신 기록 △ 개발 응답자 응답 내용이 수록된 원시 데이터 파일 일체 △ 중간·최종 결과 보고서 수령 또는 열람 자료 등이 포함됐다.



여야, 서소문 사고에 선거운동 멈추고 애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와중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정치권은 6월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멈추고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에 집중했다.26일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가장 빠르게 움직인 것은 서울시장 후보들이다. 사고 수습에 진력하는 와중 정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는 캠프 내부 지침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대책본부장인 채현일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세훈 시장의 안전불감증이 낳은 예고된 참사"라고 지적하는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하며 구설수에 올라서다.오 후보는 두 차례나 현장을 찾았다. 취재진이 닿기도 전에 먼저 현장에 도착한 오 후보는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에게서 사고 상황을 파악했고, 구조 작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현장을 떠났다.



전직 대통령 선거 전면에…문재인·윤석열도 나설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직 대통령이 선거전에 뛰어들며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27일에는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찾아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와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의 유세에 동행한다. 그는 지난 1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중구 청계천을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급등에 대한 반감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문 전 대통령이 선거 전면에 나설 경우 오히려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친문계에 대한 경계심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점도 부담 요소로 꼽힌다. 무엇보다 윤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가 민주당의 '내란 프레임'을 더욱 강화하는 빌미가 될 수 있는 만큼, 공개 메시지에 신중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김희선



창원시장, 경남도지사와 ‘같은 당 동반 당선’ 이어질까

2014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안상수 시장과 홍준표 도지사, 2018년 민주당 허성무 시장과 김경수 도지사, 2022년 국민의힘 홍남표 시장과 박완수 도지사가 동시에 당선됐다. 이번 창원시장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송 후보는 인구 감소 대응 방안으로 청년 부부 결혼식 비용 100만원, 출산가정 산후조리원비 50만원,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 50만원 지원을 공약했다. 강 후보는 ‘창원 청년 정착 도약 펀드’ 조성, 은퇴자 대상 ‘인생 2막 지원센터’ 설립 등을 공약했다.



"오세훈 민낯" "마포는 사고 無"..서소문 사고 직후 여야 실언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도중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오세훈 시장의 안전행정은 끝났고, 안전불감증의 끝판왕이라는 말조차 아깝지 않다"고 날을 세웠다.인명 구조 작업을 마치지도 않은 상황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한 공개 비판이 나오자 적절성 논란이 일었다.



李부부 자갈치시장 방문에…상인 “악수하려고 손 씻고 기다려”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를 마친 뒤 강훈식 비서실장과 이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했고, 시민들은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하며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자연산 돌멍게와 한치, 갑오징어, 타이거 새우, 해삼, 자연산 전복, 독도 새우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했다.



핵잠 계획 보고 받은 李대통령, ‘신채호함’ 방문 [청계천 옆 사진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한 뒤, 승조원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행사를 마쳤다.



[기고]자유주의 국제질서라는 신화 넘어…‘폭력·차별 극복’ 새 질서 목소리 내야

많은 정책결정자와 지식인들은 이른바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전례 없는 위기에 처했다고 입을 모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 세계적인 극우 포퓰리즘과 권위주의의 확산, 미국의 일방적 관세 부과와 군사력 사용으로 나타난 자국 우선주의는 1945년 이후의 ‘안정된’ 질서를 무너뜨린 주범으로 지목된다. 우리가 수호하려는 안정된 질서가 실제로 존재한 적이 있었는가? 그것은 특정 국가들이 자신의 권력과 통치행위에 ‘보편적’ 정당성을 부여하려 끊임없이 주조한 담론적 행위로부터 비롯된다. 위협이 존재해야만 그 위협으로부터 시민과 사회를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자원을 동원하고 정책적 지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해리 트루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와 같은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큰 공헌자들조차도 안정된 질서를 말한 적이 없다. 우리가 지금 붕괴를 걱정하며 수호하려는 자유주의 질서는 과거 그 어느 시점에도 온전히 실현된 적이 없었다. 자유주의 수호를 명분 삼아 비자유주의적 행태를 보여온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재고될 필요가 있다. 새 질서를 구상하는 글로벌 담론장에 우리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



[2026 경향포럼]“지금의 세계, 오히려 ‘보편적’…중견 국가 연대가 유일한 전략”

자유무역 체제는 냉전의 산물,이젠 이해관계 유사한 나라들이특정 사안 중심으로 결집하게 될 것한국, 일본·호주·인도와 더 긴밀한 협력 필요독자적 핵 억제력 갖추고CPTPP 가입 진지하게 생각해봐야동맹 균열? 미국 외 대안 없어한국 등 영리하고 기민하게 움직여야강대국 사이 ‘선택’의 여지 생겨 “자유주의 국제질서는 하나의 도구였다. 미국이 소련에 대항하는 냉전의 무기로 고안한 것이었다. 소련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지금 미국이 굳이 같은 도구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있나?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태다.” 빌라하리 카우시칸 전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은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붕괴하는 현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유엔 주재 대사, 러시아 주재 대사 등을 역임하며 37년간 싱가포르 외교정책을 이끈 동아시아의 국제관계 전문가다. 국제관계에 대한 현실주의적 진단으로 지역의 주요 국제 현안에 관해 전략적 외교 원칙을 주장해왔다. 합의된 질서와 규범 중심의 국제질서보다 국가 간 경쟁과 거래가 치열한 지금이 오히려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국들은 리스크를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보다 영리하고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고도 했다. “우선 이른바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이상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의 많은 나라는 자유주의 국제질서라는 개념 자체를 온전히 받아들인 적이 없다. “자유무역 체제가 냉전의 산물이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중견국 연대가 실제로 힘이 될 수 있을까, 상징적 수준에 그치진 않을까. 안정적 환경은 중견국들이 스스로 제공할 수 없고, 여전히 미국이나 다른 주요 강대국들과 협력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 틀 안에서라면 협력할 수 있는 여지는 분명히 있다. 경쟁 관계에 있더라도 경쟁을 질서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가. 그러려면 한국은 일본, 호주, 인도와 더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둘째로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 모두 동맹 체제 내 독자적 핵 억제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역 동반자를 다변화해야 한다. 농담이 아니라 CPTPP 가입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중국이 추구하는 전략적 목표는 무엇이라 보나. 그러나 중국이 무시할 수 없는 강대국임에도, 그것을 달성할 수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 동맹의 균열이 현실화할 수 있다고 보나. 누구도 미국 없이 중국을 상대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는 뜻이다. “가능하다.



이원택·김관영 ‘명심’ 공방에…靑 “대통령 정쟁 끌어들이지 말라”

2021년 12월 대선 후보였던 이 대통령은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에서 활동했던 김 후보를 다시 영입해 복당시켰다. 이 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후보가 대통령과의 하라”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부산 자갈치시장 깜짝 방문…소통 행보 이어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소비 독려와 민생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다만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이에 공감을 표했다.식사 중에도 이 대통령 부부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이어졌다. 분당에서 부산 여행을 왔다는 관광객들과 식당가를 찾은 시민들은 이 대통령 부부에게 인사를 건넸다.저녁 식사를 마친 이 대통령 부부는 식당 주변에서 기다리던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자리를 떠났다.



이준석, '중국어 선거벽보' 유포에 "전원 고발, 선처 없다"

개혁신당이 자당 후보자의 선거 벽보를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중국어로 바꾼 뒤 이를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해당 이미지에는 당명과 후보자 이름, 학력, 주요 정치 약력 등이 모두 한자로 표기돼 있었고, 게시물에는 "대한민국임? 중국 아님? "이라는 취지의 문구도 함께 담겼다.이를 두고 후보자가 중국어 선거 벽보를 제작·배포한 것처럼 오인하게 만든 허위사실 유포라는 게 이 대표 주장이다. 중앙선대위 이기인 종합상황실장은 "공식 선거 홍보물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조작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선거운동 멈추고 서소문으로… "구조 최우선" [6·3 지방선거 D-7]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와중에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정치권은 6월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멈추고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에 집중했다.■서울시장 후보들, 선거운동 중단26일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가장 빠르게 움직인 것은 서울시장 후보들이다. 사고 수습에 진력하는 와중에 정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는 캠프 내부 지침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대책본부장인 채현일 의원이 SNS에 "오세훈 시장의 안전불감증이 낳은 예고된 참사"라고 지적하는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하며 구설에 올라서다.오 후보는 두 차례나 현장을 찾았다. 취재진이 닿기도 전에 먼저 현장에 도착한 오 후보는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에게서 사고 상황을 파악했고, 구조 작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현장을 떠났다.



27일 데드라인…단일화 불발되나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개시를 사흘 앞둔 26일 주요 격전지에서 단일화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는 후보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단일화 불씨가 꺼져가는 상황이다. 범여권 단일화 협상이 진행 중이던 울산시장 선거마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정치권에서는 사전투표 개시 전날인 28일을 단일화 데드라인으로 본다. 단일화 논의가 나오는 지역은 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국회의원 선거, 울산시장 선거 등 총 3곳이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전날 “단일화에 대한 생각은 확고부동하게 없다”고 말했다. 진보당은 합의 파기 책임이 민주당 측에 있다고 반발했다.



[6·3 지방선거 인터뷰]“서울시민들에게 제3의 선택지 보여드리겠다”

김 후보는 “서울시민들의 선택지를 삭제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재차 선을 그었다. 김 후보의 주요 공약은 AI 행정 혁신이다. 부동산 정책으로는 ‘역세권 규제 프리존’ 등 규제 완화책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변호사 출신으로 피해액이 1조6000억원에 달했던 ‘라임 사태’ 피해자들 소송을 대리해 승소했다. “제3의 선택지가 확실하게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AI 행정 혁신을 하겠다. 비효율을 없애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여 취약층을 지원해야 한다. 부동산 규제도 대폭 완화해 재개발·재건축을 하겠다. 정 후보는 부실 상품이다. 서울시장은 서울시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6·3 지방선거]구체적 방안 없이 ‘반도체 공장·데이터센터 유치’ 남발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14개 광역시도에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전 국토가 AI 산업기지가 되는 셈이다. 26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를 중심으로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후보 SNS 등에서 살펴봤다. 공약으로만 보면 이번 지방선거는 AI 산업 유치전이라 불러도 무리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5대 공약을 보면, 전체 후보 32명 가운데 AI 공약을 포함하지 않은 후보는 5명뿐이었다. 이들 5명 후보는 별도 회견 등에서 AI 산업 육성과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사실상 모든 후보가 AI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AI 상용화로 반도체·휴머노이드 로봇 등 연관 산업이 성장하자 관련 기업체를 유치해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식이다. AI 산업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도 치열하다.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는 기업명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이 “강릉 일대에 (국내 대기업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업체와의 협의도 필수적이다.



전재수 “4대 해양산업벨트” 박형준 “1000만 찾는 월클 도시”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부산시장 후보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기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전략위원회를 부산에 설치하고, 금융·지식·비즈니스·인공지능(AI) 4대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전 후보는 4대 벨트 공약 실현을 위해 필요한 1조원 예산은 정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와 공모 사업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또 유엔 AI 허브와 해양AI데이터센터, 전문연구기관을 유치해 부산을 세계적 AI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지난 5년간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된 ‘월드클래스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했다. 미식·커피·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1년에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고 세계적 기업·연구소·대학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두 후보는 청년 일자리 정책도 강조했다. 전 후보는 부산시가 직접 청년을 고용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하는 ‘첫 경력 보장제’ 도입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부산찬스-30세에 1억, 청년이 부산에서 시작합니다’를 공약했다. 박 후보는 또 공공 데이터를 부산시 주도로 확보해 AI 일자리 2만개를 임기 내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통 공약으로는 두 후보 모두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을 내세웠다. 전 후보는 신공항 개항을 앞당겨 북항·부산항을 잇는 통합 물류거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내서 우리 기술로 개발·건조 못 박아…2030년대 후반 전력화

핵잠 1호 건조와 전력화 시점을 명시했고, 연료로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사회의 우려를 의식해 핵 비확산 의무 이행을 강조했다. 핵잠 논의 등을 위한 미국 대표단의 방한을 앞두고 한국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기본계획에서 핵잠의 전력화 시점을 포함한 5대 원칙을 제시했다. 정부는 전력화 시점으로부터 30년 이상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기 전력화를 위해 최소 3척이 우선 건조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함정 규모는 6000~7000t급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는 핵잠 연료로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하고, 핵연료 교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핵잠의 건조 플랫폼과 추진체계 등에 한국의 민간 원자력·조선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핵잠 개발로 4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핵잠 건조·운용에서 핵 비확산 의무를 확고하게 이행하겠다는 3가지 약속도 기본계획에 포함했다. 핵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방사성 폐기물도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내달 한·미 실무협의…건조 장소·핵연료 이전 등 논의할 듯

핵잠 건조 장소는 핵연료 이전 등과 더불어 이르면 다음달 열릴 한·미 간 실무그룹 협의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핵잠은 국내에서 건조한다는 입장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정부는 핵잠 건조 장소와 관련해 한·미 간 추가 협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나온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에는 핵잠 건조 장소가 언급되지 않았다. 양국은 조만간 핵잠 건조 장소와 핵연료 이전 등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 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핵연료 이전을 위해선 미국 의회 동의도 필요하다.



여당 “황당한 궤변”에 국힘 “당리당략 이용 말라”

국민의힘은 “스타벅스 사태를 더 이상 당리당략적으로 끌고 가지 말라”고 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너무 늦었다”며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말로 넘어가지 말고, 그동안 정 회장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왔던 극우적 조롱 표현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라”라고 했다. 사과로 끝낼 생각 말고 제대로 진상규명하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스타벅스 사태를 더 이상 당리당략적으로 끌고 가지 말라”고 했다.



“한국형 핵잠 1호, 2030년대 중반까지 진수”

정부, ‘장보고 N 사업’ 발표…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 책임 의지” 정부는 26일 2030년대 중반까지 핵추진잠수함 1호를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에는 해군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한민국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의를 주재하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2030년대 중반에 1번함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이후에는 전력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핵잠 도입에 제기될 수 있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약속도 밝혔다. 핵잠 개발 발표한 날…북, 서해상에 탄도미사일·방사포 도발한국형 핵잠 1호, 2030년대 중반까지 진수 핵잠은 김영삼 정부부터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던 정부의 숙원사업이다. 정부는 이후 7개월 동안 관계 부처 협의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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