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후조정 끝내 결렬…노조 "적법 파업 진행"
사흘에 걸쳐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최종 결렬됐다. 사후조정 마지막날인 12일 17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중앙노동위원회가 대안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합의가 무산된 것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당초 예고한 21일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최 위원장에 따르면 사측은 DS(반도체) 부문에 대해 특별 경영 성과급으로 영업이익 12%를 OPI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노동계는 단체행동권 제한 소지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최 위원장은 총파업 예고일 이전이라도 노사 자율 합의 추진 의사를 묻는 질문엔 "현재로썬 없다"고 답했다.
큰 게 온다…스페이스X 상장 임박, '우주 ETF'에 쏠린 기대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우주' 테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비중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10%다. KODEX 미국우주항공도 19위(954억원)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신규 상장 종목은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위해 리밸런싱 기간까지 3~6개월을 기다렸다.
장성규 "삼전의 'ㅅ'도 꺼내지 말라" 씁쓸…청담동 건물로 부동산 수익은 '대박'
삼전(삼성전자)의 'ㅅ'도 꺼내지 말아라"고 답하며 뼈아픈 과거 매매 기록을 공개했다.이에 누리꾼은 "알겠어. 'ㅅ'ㅓㅇ규형.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야. 응원해"라고 답했다.장성규는 이 대화를 공유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다. 이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로 한때 16만 원 선까지 조정을 받았으나, 재차 반등하며 '30만 전자'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2.28%) 하락한 27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증시 호황과 맞물려 연예계 인사들의 엇갈린 투자 성적표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과거 주당 4만 5000원 선에 삼성전자 주식을 매입했던 김구라는 약 10년 가까이 주식을 묵혀두는 뚝심을 발휘했다.
한화 신규 협력 10건 vs TKMS 4건... '캐나다 60兆 잠수함' 우위 잡나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오는 6월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둔 가운데, 한화가 막판 스퍼트를 펼치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최고의 경제 패키지'를 제시하라고 압박하는 가운데, 경쟁사인 TKMS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협력안을 제시하며 무게추를 옮기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한화 측 제안이 단순 잠수함 판매를 넘어 공급망·고용·기술 이전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실제 한화는 잠수함 건조를 넘어서는 장기 투자 패키지를 제안했다. 미국과의 통상 갈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캐나다 철강사 알고마 스틸에 최대 3억4500만달러를 투자하고, 캐나다자동차부품제조협회(APMA)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잠수함 수주 성공 시 현지에서 장갑차를 생산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미 캐나다 현지 유지·보수(MRO) 체계 구축과 조기 납기 계획을 제시한 상태다.
"아틀라스·자율주행 독자개발...현대차, 휴머노이드 상용화 선두" KB증권
현대차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을 동시에 추진하는 피지컬 AI 전략의 최선두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아틀라스가 현대차의 SDF(Software Defined Factory)와 함께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역량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시가총액 측면에서도 현대차그룹의 저평가가 두드러진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5% 급락? 단톡방 난리"…코스피 요동쳐도 꿋꿋한 '소심개미'들이 간 곳은 [개미의 세계]
아무리 공부해도 어려운 투자의 세계, 손뼉 치며 공감할 [개미의 세계]를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기자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함께 공유하고 싶은 투자 사연이 있는 개미들의 제보도 기다립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어려운 투자의 세계, 손뼉 치며 공감할를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기자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안재영씨(34·가명)는 점심시간 단톡방을 확인하다가 놀랐다. 최근 주식에 빠친 친구들이 쉴 새 없이 주식 이야기를 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알람을 꺼놨던 단톡방에 앓는 소리만 가득했기 때문이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코스피 1만 가는 건 시간문제'라며 의기양양해하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안씨는 스크롤을 올려 모두가 우울해하는 이유를 확인했다.어제의 환희처럼, 오늘의 절망도 주식 때문이었다.하면서 친구들이 투자한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의 주식들이 일제히 하락한 것이다. "적금 금리가 워낙 낮아서 투자를 시작했지만,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데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다. 월간 코스피 성과를 이긴 업종이 2개에 그친 건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이다. "그냥 하이닉스 사둘 걸" 싶은 순간도 있었다.
불장 소외 'K푸드株'…"수출은 역대급, 펀더멘털 기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2로 전월 대비 7.8p 하락해, 지난 2024년 12월 계엄 사태 이후 최대 하락치를 기록했다.다만 해외 실적은 역대 최대 수준이다.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1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11% 증가해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4분기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어난 31억1000만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증권가에선 수출에 기반한 주가 상승세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좋아해야 하나?"...갑자기 늘어난 전월세, 이유 봤더니
지역은 주로 서울 외곽과 한강벨트에 몰려 있다.월세는 대부분 지역에서 골고루 늘었다. 그중에서도 강남3구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물량 기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서초구(102건)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정책적인 변화가 없다면 당분간은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실제 서울 대단지를 중심으로 임대 물량은 증가 추세다. 9510가구가 거주하는 송파 헬리오시티의 경우 이날 기준 전월세 매물은 879건이다. 12일에 전월세 가능으로 나온 매물도 10건 이상이다. 1만2000가구 이상이 사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도 전세 물량이 194건, 월세 109건이다. 이 단지에서 11일 하루 동안 나온 전월세 물량만 80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170만? 310만 갑니다"..외국계, SK하이닉스 '풀매수' 외쳤다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씨티증권)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뚜렷한 개선세를 반영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보고서는 올해 하반기 D램과 낸드플래시의 ASP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0%, 186%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종전 전망치였던 190%, 172%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40조 손실 파업 현실화 눈앞에 (종합)
삼성전자 노사가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중재 시도에도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법원은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총파업 직전인 오는 13~20일 중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최 위원장은 오는 21일 예정된 총파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은 4만1000명이라고 짚었다. 다만 노동계는 단체행동권 제한 소지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단 중노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저희들이 검토하는 사항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수소산업, LNG 성공방정식에서 답 찾아야"
한때 액화천연가스(LNG)는 '위험한 연료'로 불렸다. 기술적 난제와 막대한 초기 투자, 사회적 불신까지 LNG가 겪었던 시행착오가 수소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교과서라는 것이다.실제 LNG 산업의 전환점은 소재 혁신이었다. 1944년 미국 클리블랜드에서는 LNG 저장탱크가 극저온을 견디지 못해 폭발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업계는 극저온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9% 니켈강과 알루미늄 합금을 개발했고, 이는 현재 LNG 저장탱크의 글로벌 표준이 됐다. 동시에 이중 방호벽과 공정안전관리(PSM) 체계도 정착됐다.박 위원은 수소 산업 역시 비슷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봤다. 하이망간강과 내취성 특수 합금, 고압 수소 배관 기술 등이 미래 수소 경제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운송 기술 역시 LNG 성공의 핵심이었다. 1959년 LNG 운반선 '메탄 파이오니어'호가 대서양 횡단에 성공하면서 천연가스의 글로벌 해상 운송 시대가 열렸다.
리딩금융 승부처 된 AI 인재...외부인력 수혈 나서
리딩금융 경쟁이 인공지능(AI) 인재 확보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 도메인 특화 벤치마크 구축과 모델 평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 AI 보안인력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AI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의 보안 체계를 설계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채용을 진행했다.외부 경력직 영입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도 활발하다. 하나금융은 오는 2027년까지 3000명의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실습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다.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도 진행한다.
진에어, 2분기부터 적자전환 우려..하나증권 "내년부터 본게임"
하나증권은 13일 진에어에 대해 1·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2·4분기부터 항공유 가격 상승 부담이 본격 반영되며 적자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8500원에서 7000원으로 하향했다. 탑승률은 88.1%로 전년 대비 1.6%p 하락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조5390억원으로 예상했지만, 영업손실은 893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 성장세 이어져"…유진證, 파미셀 목표가 2만6000원 상향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4분기 주요 고객사용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375억원을 기록했다"며 "1·4분기 이원화 노이즈에도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을 재차 경신했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주요 고객사의 연간 매출 추정치 상향에 따라 파미셀의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 전망도 높여 잡았다. 올해와 내년 관련 매출 전망치를 각각 11%, 9% 상향 조정했으며, 연간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액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1151억원으로 예상했다.
"RIA 계좌 옮기면 최대 10만원 드려요" 경쟁 활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의 양도소득세 100% 면제 혜택 종료 시점(5월 31일)을 앞두고, 증권가도 활발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의 혜택을 아직 누리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계좌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RIA는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정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특별계좌다.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할 경우 세금을 낮춰준다.
에어부산, 소외이웃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 "일상 속 따뜻한 추억되길"
에어부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에 나섰다. 단순 기부를 넘어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까지 연계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에어부산은 지난 12일 부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북촌·서촌 한옥 규제 대폭 풀린다
서울시가 그동안 한옥 건축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생태면적률' 의무 적용 규제를 전격 폐지한다. 북촌과 서촌 등 주요 한옥 밀집 지역의 건축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서울시가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건축 시 제약요인으로 작용했던 '생태면적률' 제도를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옥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해 생태면적률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전통건축 보전과 제도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취지다.
[속보] 4월 취업자 7.4만명 증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아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크게 둔화하며 1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층 고용 부진도 이어지면서 청년 고용률은 24개월 연속 감소했다.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96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2월과 3월 각각 20만명대를 기록했지만 4월 들어 7만명대로 급감했다. 20대 취업자는 19만5000명 감소했다.
‘반도체 호황’에도 고용시장은 한파…4월 취업자 7만4000명 증가, 증가폭 16개월 만에 가장 낮아
4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증가 폭으로 1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16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청년층 취업자는 42개월 연속 감소했고, 양질의 일자리인 제조업 취업자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13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4월 취업자 수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7만4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는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지만, 증가 폭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적었다. 청년층 고용 지표도 악화했다. 2022년 11월부터 4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청년층 취업자 감소 폭은 전월(-14만7000명)보다 확대됐다. 24개월 연속 하락이다. 51개월 연속 하락했던 2009년 11월 이후 최장기간 감소세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22개월 연속 감소세다.
"여의도 하나證빌딩 매각 기대감에..." 코람코더원리츠, 상장리츠 두각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 중인 상장리츠 '코람코더원리츠'의 주가가 13일 현재 1만 원을 넘어서며 국내 상장리츠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상장된 25개 리츠 중 주가가 1만 원을 상회하는 것은 이 리츠가 유일하다.13일 코람코신탁에 따르면 전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코람코더원리츠의 주가는 1만50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도 4천억 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상장리츠는 25개, 전체 시가총액은 약 10조3천억 원에 육박한다. 그러나 외형적인 성장세와는 달린 투자심리는 오히려 위축되고 있다.특히 해외 자산을 담고 있는 리츠들의 주가 하락 폭이 확대되며 시장 전반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 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 인접한 프라임 오피스로, 하나증권이 장기 책임임차하고 있는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의 랜드마크다.
4월 취업자 증가폭 16개월 만에 최소…고용률도 하락
4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7만4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고용률도 하락 전환했다. 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96만1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했다. 이는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6개월 만에 최소치다. 특히 청년 고용 부진이 두드러졌다. 청년 고용률은 작년 8월(-1.6%p)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아리가또 SK하이닉스"…日투자자, 재산의 95% 몰빵 '100억 부자' 인증글
국내 주식 불장에 외국인 투자자도 웃었다. SK 하이닉스, 고맙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취득했을 당시 22만원 정도였던 SK하이닉스 주식의 현재 가치는 189만원으로 돼 있다. "하이닉스가 얼마나 더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어떻게 미래를 읽을 수 있었나요"라고 질문했다. 특히 한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분이 한국 기업 파악을 훨씬 더 잘한다", "너무 부럽다.
두산연강재단, 신진 예술가 해외 전시 지원...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첫 후원
두산연강재단이 세계 최고 권위의 현대미술 축제로 꼽히는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후원에 처음 참여하며 국내 신진 예술가 지원 행보를 해외 무대로 확장했다. 전시는 최빛나 예술감독이 총괄하고 노혜리, 최고은 작가가 참여한다. 또 한강, 김후주, 이랑, 황예지, 크리스티앙 니얌페타 등이 펠로우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한국관에는 두산연강재단이 운영해 온 예술 지원 프로그램 출신 인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티웨이항공 8개 분기만에 흑자... '노선 확대·기단 현대화' 통했다
티웨이항공이 중·장거리 노선 확대와 기단 현대화 전략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선과 일본 노선 탑승률은 각각 95%를 기록했고 대만 94%, 동남아 93%, 유럽 90% 등 주요 노선 전반에서 높은 수요가 이어졌다. 장거리 노선인 호주 시드니와 캐나다 노선도 각각 85%, 80% 수준의 탑승률을 나타냈다.특히 유럽·호주·미주 등 중·장거리 노선 확대가 수익 구조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단거리 중심의 저비용항공사(LCC) 구조에서 벗어나 장거리 노선 비중을 높이려는 전략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기단 현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올해 1·4분기 화물 물동량은 약 9000t을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 신선화물 항공운송 글로벌 품질인증 받았다
이번 인증은 화물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사 가운데 유일한 사례다.CEIV Fresh는 IATA가 제시한 310여개 기준에 따라 신선화물 운송 과정 전반의 품질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시간·온도 관리와 콜드체인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글로벌 화물 시장에서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1월 의약품 운송 품질인증인 'CEIV Pharma'를 획득한 데 이어 CEIV Fresh까지 확보했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9회 과학기술상·펠로십 공모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신진 과학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 공모를 진행한다.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다음달 말까지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삼양사 이원중 팀장, 반도체 감광소재 국산화 공로로 과기부 장관 표창
삼양사는 화학연구소 전자재료 프로그램의 이원중 팀장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과학의 날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표창 전수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팀장은 미국·일본·독일 등 해외 선진국 기업들이 주도하던 옥심계 광개시제와 비이온성 광산발생제의 국산화 연구를 이끌며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옥심계 광개시제는 빛을 받으면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소재로, 광 반응 효율이 높고 미세 패턴 구현에 유리해 첨단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코스맥스, 중국·미국 반등하며 성장률 '맑음'…목표주가↑-교보證
교보증권은 13일 코스맥스의 올해 1·4분기 중국과 미국 매출이 크게 반등했다며 향후 성장률도 기대된다고 봤다.
영풍문고, 청계천서 '북맥살롱×투나잇 통영' 팝업 운영
방문객 대상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며 통영의 로컬 푸드와 미식 콘텐츠도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영풍문고가 직접 큐레이션한 도서도 함께 전시된다.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시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는 23일에는 조예은 작가가 참여하는 북토크도 열린다.조 작가는 칵테일, 러브, 좀비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경제당국 "삼성·SK 등 70여개사가 청년 1만여명 직업훈련"
정부가 청년 1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기업 직업훈련 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를 6월부터 개시한다. '부트캠프'를 비재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4000명)도 7월 중에 운영한다.6월 중에 운영 대학을 선정한다.
[속보] 코스피, 129.50p(1.69%) 내린 7513.65 출발
69%) 내린 7513.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 50p(1.
반도체 슈퍼사이클 올라탄 저스템 "2분기 실적 더 좋다"
저스템이 창립 10주년인 올해 첫 분기 성적표부터 '깜짝' 실적을 일궜다. 반도체 초호황(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면서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수요가 폭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수주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2·4분기 이후 더욱 가파른 실적 성장 흐름이 예상된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저스템은 올해 1·4분기에 거둬들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7% 늘어난 177억원이었다. 이 기간 동안 반도체 부문은 전체 매출 중 94%에 달했다.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등 다른 부문은 나머지 6%를 차지했다.그동안 반도체를 만들 때 미세먼지가 수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도체 클린룸 안에 있는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노력이 이뤄져 왔다. 저스템은 엔투퍼지를 앞세워 전 세계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시장에서 80% 이상을 점유한다.
파라타항공 파죽지세..국제선 탑승률 1위
파라타항공이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국적 항공사 가운데 국제선 탑승률 1위를 기록했다.13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4월 국제선 탑승률은 약 92.1%를 기록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에도 약 94%의 국제선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제선 취항 이후 처음으로 월간 탑승률 1위에 오른 바 있다.
'신혼·다자녀 5% 할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15일 개관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보권에 KTX와 부산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자리하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금곡대로 23 일원에 마련된다.한편 부산 북구는 일대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통해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돼…정부 끝까지 지원" 구윤철 경제부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과 관련해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반도체 산업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노사 모두 책임 있는 판단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金총리 "3월 여행수지 11년 4개월만에 첫 흑자…K-관광 활성화 노력 강구"
김 총리는 "원유 등의 국제가격 상승에 따라서 물가 전반에 대한 상승 압력이 있기 때문에 재경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에서는 석유화학 제품 등 직접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농수산물과 식료품 등 여러 부분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강구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가 노력하고 또 국민 여러분과 기업이 함께 협력해서 원유, 나프타 등 주요 품목의 수급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원유가 80%, 나프타가 90% 수준의 공급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국민들께서 해외여행이 아니라 국내 지방여행을 즐긴다는 보도가 있다"며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상황과 기회가 생겨나는 측면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나證, 데이터젠과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 공모 개시
앞서 출시된 1호 상품은 청약 당일 오전 모집 물량 1만812주가 전량 마감되며 최종 청약률 282%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4월 30일 기초자산 매각이 완료됐으며, 총 매각금액은 2억5594만6891원으로 집계됐다. 모집 주수는 1만 640주, 주당 발행가는 2만원으로 총 모집 규모는 약 2억1280만원이다.
SK하이닉스, 수요처의 공격적 투자 수혜 지속...목표가 265만원 -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65만원에서 265만원으로 상향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속에서 글로벌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을 낼 것으로 전망되는 때문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수요 품은 동탄2신도시 중대형 임대주택 공급
이들은 주로 자녀 양육 환경과 거주 공간의 여유를 중시해 중대형 평면을 매입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주택 시장의 물량은 이러한 수요와 차이를 나타낸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18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체 1247가구가 전용면적 82~108㎡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지상부에는 차량 동선을 배제하고 식재 공간을 늘린 공원형 단지로 구축된다.
정의선의 '무인소방로봇' 글로벌 데뷔... 임무수행 시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소방청에 기증을 추진하며 화제가 된 현대로템의 무인소방로봇이 루마니아에서 글로벌 데뷔 무대를 갖는다. 특히 단순 제품 전시가 아니라 화재 진압과 장애물 회피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K2 전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 지상무기체계 솔루션을 제공해 루마니아 방산의 전략적 동반자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전자 "노조 결렬 결정 유감...임직원·주주·국민께 큰 걱정 끼치는 것"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2일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이날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논의에도 끝내 합의하지 못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회의 종료 후인 이날 새벽 기자들과 만나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조정안을 요청했고 기다렸지만, 조정안은 오히려 퇴보했다"며 "사후조정은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지난 2~3월 진행된 중노위 조정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해 조정 중지가 결정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협상을 재개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세정나눔재단·부산환경공단, 8년째 '행복가득 지붕만들기' 동행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사업은 시민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세정나눔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행복가득 지붕만들기 사업은 석면 비산으로 시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개량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올해도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약 20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간다.
건설공제조합 '중동전쟁 장기화'에 비상경영체제 돌입
건설공제조합이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 장기화 대응을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재무성과관리위원회를 컨트롤타워를 맡고 별도의 실무조직도 가동했다.13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부터 비상경영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유가 상승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건설업계는 철강·시멘트·아스팔트 등 원유 파생 원자재 의존도가 높아 국제유가 변동에 민감한 업종으로 꼽힌다. 최근 원가 부담 확대와 지방 건설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중동 리스크까지 겹치며 업계 긴장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부산지역 산단 내 공공 주도 태양광 발전소 보급 추진
기업 경쟁력을 높여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관들은 기대하고 있다.산단공은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추진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현재는 산단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발굴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사전 단계를 밟고 있다.기관들은 올해 안으로 SPC 설립과 출자에 대한 행정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산단 내 태양광 보급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산단공 육근찬 부산지역본부장은 "공공주도형 태양광 보급 사업은 산업단지를 탄소 배출원에서 재생에너지 생산 기지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분산에너지 활성화 등 국제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동전쟁-AI가 청년·제조업 일자리부터 때렸다..4월 취업자 16개월만에 최저
중동전쟁과 인공지능(AI) 확산이 가장 취약한 고리인 청년층과 제조업 일자리부터 때렸다. 4월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19만여명 줄어 고용률이 24개월 연속 하락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은 최대 2년 연속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3월까지 10만~30만명대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취업자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15세 이상 고용률은 63.0%로 전년 동월보다 0.2%p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전환 등의 고용시장의 구조적 요인이 가시화하는 신호로 보는 시각도 있다.고용유발효과가 높은 제조업과 건설업 고용 악화는 계속되고 있다. 내수와 밀접한 도소매업은 5만2000명, 숙박·음식점업은 2만9000명 줄었다.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도 5만4000명 늘어 고용시장을 떠받쳤다.실업자는 85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00명 감소했다.
K-water, 중국 장강수리위와 물관리 협력 20주년 기술교류
양 기관은 그동안 수자원 정책과 댐 운영, 수재해 대응 분야에서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해 왔다.아시아물위원회(AWC) 활동 등을 통해 국제 협력도 이어왔다.
OCI미술관, 신진작가와 관람객 잇는 'ARTISTOUR' 진행
지난 2024년 박예나·이영욱 작가 개인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올해 OCI YOUNG CREATIVES 선정 작가 6인 가운데 조유정, 이은경 작가가 참여했다. 행사 현장은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운영됐으며 OCI미술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도 중계됐다.OCI YOUNG CREATIVES는 OCI미술관이 지난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08명의 작가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층에서는 조유정 작가의 '영원한 경이'가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부산교통공사, 전국 최초 직류구간 강체 전차선로 'R-bar' 도입
개통 40년이 지난 부산 1호선은 노후 전차선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공사는 지하구간 전차선로 가선 방식을 컴파운드 커티너리 방식에서 강체 방식인 R-bar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로 추진한 직류 R-bar 국산화 개발의 연장선이다.
분기 흑자 기조 이어간 지엘팜텍 "실적 성장 구간 진입"
의약품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지엘팜텍이 올해 첫 분기 성적표를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갔음을 알렸다. 더블유사이언스는 한미약품 대표이사를 지낸 우종수 대표가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 협상 결렬 매우 유감…대화 노력 계속”
삼성전자 대표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왼쪽)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오른쪽)이 13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회의가 결렬된 이후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노동조합의 결렬 선언으로 정부의 사후조정 절차가 중단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다.
고유가에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쏘렌토 HEV, 월 1만대 판매 돌파
기아의 대표 중형 SUV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국내 시장에서 월 판매량 1만대를 넘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통틀어 친환경차 단일 모델이 월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달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국내 시장에서 1만 241대가 팔렸다. 도로 위 쏘렌토 10대 중 8대 이상이 하이브리드 번호판을 달고 나온 셈이다. 실제로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2019년 11만대 수준에서 지난해 54만대 규모로 5배가량 폭증했다.
르노코리아 임직원, '제23회 자동차의 날' 대통령·장관 표창 수상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오로라 프로젝트'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되고 시장에서 선보이도록 대외 전략을 수립했다. 또 회사가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미래차 시험개발센터 설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글로벌 프로젝트 유치 성과도 주요 공적으로 꼽힌다. 상 부사장은 폴스타4와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의 부산공장 유치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생산 생태계 강화에도 공헌했다. 르노그룹 내에서 르노코리아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남 상무는 1994년부터 자동차 연구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개발 전문가다.
양창호 해운협 부회장 "일본과 해운산업 동반 성장"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선주협회와 양국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국토부, 광주 전역 자율주행 실증 본격화
광주광역시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본격화된다. 자율주행차 200대를 투입해 실제 도심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구현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미국·중국과의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정부는 대규모 실증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200대를 제작해 오는 6월부터 연내 순차 공급한다.
효성벤처스, 바이오·뷰티·공간컴퓨팅 투자 확대 나섰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에도 투자했다.아임뉴런은 AI 기술을 활용해 신약 물질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피부 상태뿐 아니라 생활 습관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별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시술 중심이 아니라 종합적인 관리 방향을 설계하는 플랫폼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딥파인은 산업 현장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하는 공간 컴퓨팅 기업이다.
에쓰오일,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솔루션 공개..."AI 서버 발열 잡는다"
양사는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에쓰오일이 개발한 액침냉각유 '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전기차(EV) 배터리 등 고발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열관리 솔루션이다.특히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방식은 서버를 절연성이 높은 냉각액에 직접 담그는 구조로 냉각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냉각유가 서버 주요 부품과 직접 접촉해 열을 빠르게 분산시키기 때문에 고성능 AI 서버 운용에 적합한 안정적 온도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투證, 우수 사모운용사·자문사 CEO 초청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우수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 대표들과 '최고경영자(CEO)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TS, 고령 운수종사자 대상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추가 지원
이번 공고에서는 기존 대상에 더해 1.4톤 이하 개인중대형화물 차량 차주도 새롭게 포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전월 기준 만 65세 이상 운수종사자로, 실제 운전자와 차량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차량은 최대 적재량 1.4톤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TS는 앞선 1·2차 사업을 통해 총 2883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장치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광화문 한복판서 낮 공연 펼친다…세화미술관, '서울 사운드 피크닉' 개최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서 야외 음악회를 연다. 공연은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0분간 진행된다. 별도 좌석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식으로 운영되며,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연에는 총 7개 팀이 참여한다. 국악과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세화미술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고유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7500선 무너진 코스피…외국인 5거래일째 ‘팔자’ 행렬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있다. 코스피 지수가 13일 2% 가량 하락하며 740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장 대비 145.68(1.91%) 내린 7497.4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9.68포인트(1.67%) 내린 1159.6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1.69% 하락 개장한 뒤 '출렁'…환율 1493원에 출발
개장 직후에는 한때 2%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인이 1조3635억원, 기관이 271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조6천억 넘게 매도에 나서면서 하방 압력이 강해졌다.반도체 대형주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노사 협상 결렬 소식에 삼성전자는 한때 4% 넘게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1%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장학금 3000만원 기부
지원 대상은 화학공학, 로봇공학, 컴퓨터공학, 인공지능학, 정보보안암호수학 등을 전공하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 5명이다.
DB증권 "더블유씨피, 이차전지 유망 트렌드 다 갖춰...목표가 2만5000원"
이어 "유럽에는 CATL 외에도 SDI의 헝가리 2공장, 테슬라 독일 공장 계획이 진행 중인데, 2028년 동사 헝가리 공장 가동으로 외형성장 지속이 기대된다"라면서 "향후 출하량 증가, 고객 다변화 바탕으로 회복 시나리오는 확정된 만큼, 장치산업 성격으로 가동률 개선 시 이익률의 빠른 회복 가능하고 섹터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 돋보이는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통상 LFP에는 삼원계보다 분리막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 주요 고객사가 미국 생산 시작을 앞드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동사는 미국 전기차 사와 46파이 전용 고함침성 분리막 공급 논의 중인데 기능성 분리막으로 판가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시장 선점 시 46파이 배터리 생산하는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도움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은 2166억원(+95%YoY), 영업적자는 44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크게 축소시켰고, 흑자전환은 4분기로 전망한다"라며 "하반기 SKON 미국 ESS향, SDI 미국 LFP 배터리향이 신규 출하 계획되어 있어 국내 6개 라인 풀가동 진입이 예상된다"라고 부연했다.
12명 정원인데 40명 태우고 술 마시고 키잡기···바다 안전 위협한 542명 적발
술을 마시고 배를 몰거나, 승객을 정원보다 많이 태우고 운항한 선장 등이 해경에 적발됐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월부터 4월 30일까지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벌여 542명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중동전쟁 중 한국 찾은 UAE ‘큰손’ 25명, 한·UAE 투자 포럼 참석
UAE 투자부 차관 “AI 가치사슬 전반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큰손’들이 대거 방한했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논의하고 있는 AI 인프라, 모델, 서비스 등 AI 생태계 협력을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열린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UAE AI 인프라·반도체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알하위 차관은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등과의 면담에서 양국의 AI 정책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 인정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포도잎 갉아먹기 시작했다”···평년보다 일찍 나타난 ‘매미충류 약충’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포도원 현장 예찰 결과, 매미충류 약충 발생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평균기온 역시 13.5도로 평년보다 1.8도 높았고 포도 주산지인 천안지역의 지난달 평균 최고기온은 21도로, 평년보다 2.3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은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봄철 고온 현상이 월동 해충의 발생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코웨이, CGV영등포타임스퀘어 '코웨이 비렉스관' 운영
코웨이가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운영한다.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비렉스관'은 침대에서 편안히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비렉스 체험 상영관이다.
롯데건설 '하자저감 TFT' 신설...AI 기반 품질관리 강화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 품질관리 방식을 디지털·인공지능(AI)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시공 이력과 품질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다시 기술 기준 개선에 활용하는 '피드백 루프' 구조를 마련해 지속적인 품질 향상이 가능하도록 했다.현장 교육도 확대한다.
LIG D&A,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해커톤' 개최... "미래 전장 기술 확보"
방산과 사이버 보안 도메인을 결합한 최고 수준의 기술 경연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총 상금 규모는 2000만원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부산 특구, '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로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기술사업화 시작 단계부터 맞춤형 기획, 후속사업 연계, 매칭 등에 나서 전주기 기술사업화 체계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올해 특구 육성사업은 총 5개 사업,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라이나생명, '암 치료 이후 관리' 특화 상품 배타적 사용권
최초 진단 시에는 2회, 이후에는 매년 1회씩 적용돼 최대 10년간 총 11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여기서 제공되는 미세잔존암 WGS 검사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암 유래 DNA 조각을 전장유전체 분석 기법으로 추적해, 치료 이후에도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의 잔존 여부나 향후 재발·전이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는 검사다.라이나생명은 해당 특약이 단순 진단 보장을 넘어 치료 이후 단계까지 보장 범위를 확장하고, 보험금 지급과 검사 서비스 지원을 결합한 점에서 상품 구조의 독창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낙폭 줄여…7600선 회복[fn오전시황]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하락폭을 줄여나가며 7600선을 회복했다.13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7p(0.17%) 내린 7629.7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7400선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외국인이 2조7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1조7391억원, 기관은 190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삼성전자는 총파업 현실화 가능성에 1.79% 하락 중이다.
인천공항공사 "상주직원 쉼터 확장 리뉴얼"... 근무환경 개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 상주직원 쉼터를 대대적으로 확장·리뉴얼하며 공항 현장 근무자 복지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수면실과 샤워실을 보다 편안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학습공간과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도 새롭게 조성했다. 장시간 교대근무가 많은 공항 현장 직원들이 근무 전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보안구역 내 쉼터 2개소 역시 노후 가구와 집기를 교체하고 인테리어를 전면 개선했다.
NH농협손보, 평창서 농기계 안전 캠페인…"사고 예방 민·관 협력 강화"
NH농협손해보험이 농촌 지역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NH농협손보는 지난 12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농협에서 '2026년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KB라이프, KGA에셋과 손잡고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협약
KB라이프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과 협력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KB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KGA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힐리월드코리아 청주 오스코서 '힐리 인사이트 2026' 개최..소속 회원 1200명 대상 사업 방향 공유
이번 행사는 주파수 에너지 기반의 웰니스 산업 동향을 살피고 기업의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용자의 생활 양식을 분석해 개인별 수면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인 홀리스틱 힐 어드바이저-슬립 토픽도 함께 소개됐다.행사 후반부에는 영업 현장 지원을 위한 세부 사업 정책이 안내됐다.
"가족 여행, 제주항공으로 떠나세요"... 가을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이 가을 여행 수요를 겨냥해 가족 단위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항공권 할인은 물론 추가 수하물과 좌석 구매 혜택, 포인트 적립 확대까지 내놓으며 '가족 여행 맞춤형' 프로모션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제주항공은 오는 19일까지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탑승 시 적립되는 포인트도 2배로 확대한다.짐이 많은 가족 단위 승객들을 겨냥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첨단 공기관리 솔루션 공개" 경동나비엔·신성이엔지 등 'HVAC' 참가
기계설비전시회는 냉난방 공조 설비와 소방·특수 설비 등 기계설비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전시회다. 온도 변화 없이 습도만 관리하는 정온제습 기능을 갖췄다. FWU는 데이터센터 온도 제어와 현열 부하 관리에 특화된 공간 냉각 시스템으로, 외기 온도에 따라 운전 방식을 자동 전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클린룸 공정 특화 제품도 대거 출품했다.
헥토파이낸셜, 서클 CPN 국내 파트너 모집
대상 기업은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USDC 보유 법인 등 해외 송금에 CPN을 이용하려는 기업으로 사전 신청 기업은 7월부터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은퇴설계부터 전통주 체험까지' NH로얄챔버서 열린 세미나
NH농협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에서 자산관리 세미나가 열렸다.13일 농협은행은 지난 12일 시니어 우수고객을 NH로얄챔버로 초청해 '올원더풀 라이프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3대 1 뚫었는데"... '다자녀 특공' 24억 청약 당첨자의 파국, 무슨 일?
경쟁률은 303:1이었다.이후 A씨는 B씨의 소개를 통해 매수자 C씨에게 분양권 관련 서류 일체를 넘겼다. 그리고 C씨는 또 다른 공범에게 서류를 전달하고 계약금까지 대신 납부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전매 제한 기간 중 불법 거래를 추진했다.범행은 예상치 못한 내부 갈등으로 드러났다. 전매 제한이 풀린 뒤 분양권 프리미엄이 수억 원대로 치솟자, A씨와 C씨 사이에서 추가 보상금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했다.
비앤엠 조은경 대표, 오산노인복지관에 건강용품 기부
특히 ‘바디앤 트위핏 발마사지기’는 노년층의 발과 종아리 부위 피로감 개선과 다리 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웰니스 제품이다.
金총리, 삼성전자 파업에 "정부 차원 상황 면밀히 관리"
김 총리는 노동부장관과 산업부차관으로부터 이날 새벽까지 진행됐던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해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신한투자증권, '생산적 금융' 전사 교육 실시
정책금융·민간금융·자본시장을 연계한 정책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전략 산업으로 자본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2부 '자본비용 재배치와 자연선택의 시작'에서는 자본비용 하락 가능성, 가계 자금 머니무브, 회수시장 복원이라는 세 가지 경로를 통해 생산적 금융시장 전이 경로를 분석했다.특히 주식시장 친화적 정책으로 초기에 자본비용을 떨어뜨려 아이디어 있는 미래 성장 기업의 자금 조달 여부를 생산적 금융 핵심으로 뽑았다.3부 '자본 배분 구조의 전환과 금융 역할 재편'에서는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정에서 금융기관의 역할 변화를 짚었다.은행은 정책펀드, 기술금융 등 새로운 영역으로 자금 공급을 확대하며, 증권사는 투자은행(IB) 모험자본 확대와 비상장 투자, 기업공개(IPO), 시장 유동성 공급까지 연결하는 핵심 자본 공급자 역할을 한다.
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 공공 토지보상 업무 본격화
LX공사는 보상관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드론을 활용한 토지·물건 조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상업무 수행 기반 마련에 나서왔다. 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2일 공포되면서 토지보상 전문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LX공사는 지적·공간정보 시스템과 연계한 조사 체계를 통해 보상자료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레일,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제천서 22일 출발
객실 내부에는 정선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자전거 거치대도 새로 설치했다.안전 확보를 위한 선로 정비도 함께 진행됐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14일 개관..."반포 최고 높이"
공사비는 약 4434억원 수준이다.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여는 가운데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권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에 시니어 서비스 도입
현대건설이 압구정3·5구역 재건축 단지에 공동주택 최초로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NH농협금융, AI 거버넌스 구축 속도 "혁신과 신뢰 균형"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각종 내규와 프레임워크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하겠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존 내부통제 시스템과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거버넌스를 완성할 계획이다.보고회에서 임직원들은 외부 규제 환경과 내부 업무 특수성을 꼼꼼히 반영한 AI 활용기준을 수립함으로써, 잠재적 리스크에 대비하고 전사적 인공지능전환(AX)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농협금융 관계자는"AI 거버넌스는 변화를 늦추는 통제장치가 아닌, 속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장치"라며 "혁신과 신뢰의 선순환 체계를 이루기 위한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K-콘텐츠기업 성장 지원' 특별출연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13일 신용보증기금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산업 영위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게시판] 동아오츠카, 시각장애인 러너와 '포카리스웨트 스폰서데이'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벤트도 열렸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부정할 수 없는 성과"…신세계, 백화점·면세점 모두 호조 목표가 40%↑ [株토피아]
펄어비스, 1분기 매출·영업익 컨센서스 큰 폭 상회…붉은사막 기대판매 900만장 상향 ▶ DS투자증권 신세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백화점·면세점 가치 동반 상향…외국인 매출 132% 급증 ▶ 한화투자증권 SK오션플랜트, 단일 연도 해상풍력 수주·매출 모두 역대 최대…안마도 프로젝트 차질 우려는 변수 ▶ 하나증권 [株토피아]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 DS투자증권 / 최승호 연구원- 목표주가: 10만원 (상향, 기존 9만원) ㅣ 전일 종가: 5만28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DS투자증권은 펄어비스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다며 목표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하나증권 / 유재선 연구원- 목표주가: 2만5000원 (유지) ㅣ 전일 종가: 2만45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나증권은 SK오션플랜트의 올해 1분기 매출이 17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전기차 전환하면 탄소배출권 거래 허용…국토부,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최근 전기차 전환 사업 참여 범위가 확대되면서 민간 참여도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나 차량 제작사가 개인과 연계해 탄소감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별도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국토부는 2016년 이후 건물·수송부문 방법론 26건을 등록하고 외부사업 153건을 승인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납품대금 미지급 53억원 적발…퇴출 구조 만든다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을 상대로 한 납품대금 미지급과 갑질 의혹이 무더기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기흥(임대·민자) 휴게소와 충주·망향 휴게소 등 기존 논란이 제기됐던 4개소 외에도 평택호·송산포도·예산예당호 휴게소 등 3곳이 추가로 적발됐으며, 재정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새롭게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 총 납품대금 미지급 규모는 53억원이다.국토부는 앞서 김윤덕 장관이 지난달 기흥휴게소 현장을 방문해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 사례를 청취한 이후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현장 점검과 간담회, 온라인 신고센터 등을 통해 실태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미지급 금액 가운데 약 48억원은 지급이 완료됐다. 중간 운영업체가 급·배수시설 관리비나 간판 설치 비용을 입점 업체에 떠넘기거나 시중보다 비싼 식자재 사용을 강요했다는 신고가 대표적이다.
정부·업계, K-푸드 수출 확대 맞손…'할랄 시장' 집중 공략
'원스톱 수출 지원 허브' 구축 및 차세대 K-푸드 육성 추진 국내 농식품(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할랄 식품을 포함한 K푸드의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할랄 시장의 특성상 원료·가공식품에 적용되는 할랄 인증이나 물류 관련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농식품부, '농지 임대차' 정비…"서면계약으로 바꿔야 보호"
이번 정비기간은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구두 계약을 서면 계약으로 전환해 제도권 내로 유입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현행 농지법상 농지 임대차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상속 농지나 1996년 이전 취득 농지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개인 간 임대차나 농지은행 위탁이 가능하다. 개인 간 임대차를 하는 경우 서면 계약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고하면 임차인은 제삼자 대항력을 갖게 되며 최소 3년의 임대차 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신고된 농지는 향후 농지 전수조사 시 심층 조사 대상으로 분류된다.
농식품부,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가동…24시간 상황 관리
농림축산식품부는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적 호우가 잦고, 해수온 상승으로 한반도에 미치는 태풍의 영향이 커질 전망이다.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아 폭염과 열대야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삼성·SK 등 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6천800명 교육훈련
삼성 자격증 지원·SK 반도체 교육 등…22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10대 그룹이 'K-뉴딜 아카데미'를 통해 올해 약 6천800명의 청년에게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뉴딜 아카데미 10대 그룹 간담회를 열었다. 또 10대 그룹은 업종별 특화 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은 이달 22일까지다.
취업자 증가 16개월만에 최소…중동發 내수 충격·청년 부진(종합2보)
중동전쟁 영향으로 유가가 상승하고 내수 심리가 부진한 데다가 그간 고용시장을 이끌던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이 크게 꺾인 탓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고용지표도 향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96만1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7만4천명 증가했다.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은 2024년 12월(-5만2천명) 이후 16개월 만에 최소치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0%로 작년보다 0.2%포인트(p) 떨어지며, 마찬가지로 2024년 12월(-0.3%p) 이후 처음 하락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영향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 일부 업종의 전년 큰 폭 기저효과로 고용 흐름이 조정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감소 폭은 작년 2월(-6만5천명) 이후 가장 컸다. 숙박·음식점업도 2만9천명 줄어 9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했다. 1년 만에 100을 하회해 '비관적'으로 돌아섰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은 2024년 12월(-5만2천명) 이후 16개월 만에 최소치다.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은 11만5천명 줄어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청년 고용률은 작년 8월(-1.6%p)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청년층 고용률은 2024년 5월부터 24개월째 내리막길이다. 정부는 "청년은 숙박음식·제조업 등 취업자 감소 영향으로 고용률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공공택지 조성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404가구 일반공급
수도권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 단지가 1순위 기타지역 접수 일정을 소화한다. 기타지역 청약 대상자는 서울특별시에 2년 미만 거주한 자와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거주자다. A2블록은 5월 20일, A1블록은 5월 21일에 당첨자를 가린다.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에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 도입"
현대건설은 자사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압구정 3구역과 수주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압구정 5구역에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공동주택 최초로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20년 과일 외길에 혜성같이 등장한 ‘멋쟁이 채소’···나오자마자 ‘판매 1위’
마이쮸가 출시 22년만에 과일맛을 벗어나 채소를 입고 토마토맛 제품을 출시했다. 크라운제과는 특유의 쫄깃한 식감에 상큼한 토마토 풍미를 더한 ‘마이쮸 토마토’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쮸 최초 젊은 고객층들이 즐겨 찾는 올리브영에 입점,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 기념 '한국타이어 페스타' 진행..."고객 혜택 강화"
'한국타이어 페스타'는 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을 기념해 고유가 시대 고객 부담 완화와 고효율 타이어 사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최인호 HUG 사장 "DX 사업 추진, 지역IT업체와 협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디지털 전환(DX) 사업에서 지역IT업체의 참여확대를 약속했다.최 사장은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에서 "AX 전환 흐름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DX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 IT업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주택금융공사, 400억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BNK부산은행은 13일 본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창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장중 상승전환해 7,700선 등락…코스닥은 내려
이날 오전 10시 4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0.80포인트(1.32%) 오른 7,743.95다. 지수는 전날보다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7,402.36까지 밀리기도 했다. 다만 오전 10시 19분께 상승 전환한 이후 7,700선을 회복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6천801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이 각각 504억원과 2천536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3천73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한때 1499.90까지 올라 1,500선에 초근접했다. 전날 상승한 반도체 관련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01% 밀렸다.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의 주요 기술주의 주가가 꺾이며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005930]는 5.38% 급락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서 0.18% 오른 27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도 2.94% 하락 출발한 것과 달리 상승 전환해 3.79% 오른 190만4천500원이다. 알테오젠[196170]은 주가가 8.63% 오르면서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순위로 올랐다.
[게시판] LH,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서 탄소중립 기술 소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탄소중립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H는 주택도시역사관, 지능형 탄소중립 설비, 스마트 주거서비스의 3개 관으로 구성된 'AI·스마트 특별관'을 운영하며 시대별 공동주택 기술 변화 흐름을 소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탄소중립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형 공포지수 '껑충'…이란전쟁 발발 초기 이후 최고치
장중 한때는 79.10까지 치솟았다. 이란 전쟁 발발 초기였던 지난 3월 4∼5일 기록(각 80.85·83.58)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다. 이날까지 외국인의 5거래일 연속 순매도 등과 맞물려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하자 시장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7천피' 달성에 이어 전날 오전까지 '8천피' 코앞까지 올랐지만, 장중 방향을 틀며 2.29%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공매도 순보유 잔고액은 21조3천984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압구정·청담 일대 'K-건축' 랜드마크로 재탄생
기존의 폐쇄적인 상업시설 이미지를 탈피하고 모래시계 형상의 혁신적인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압구정 갤러리아 쌍둥이 모래시계 건축물로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이 모래시계 형태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투시도)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및 동관 건립사업과 청담동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총 3건의 건축 심의를 최종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도입한다.
압구정로데오역 내리면 ‘쌍둥이 모래시계’가 우뚝···‘압구정 갤러리아’ 어떻게 바뀌나
서울 압구정을 대표하는 상권인 ‘압구정 갤러리아’가 세계적인 건축가의 설계를 적용한 창의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동관 건립 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청담동 일대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 사업도 함께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새롭게 탈바꿈하는 압구정 갤러리아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건축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건축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의 폐쇄적인 형태의 상업 시설과 차별화한 개방형 건축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서울시, 다문화가족 바리스타 육성 지원사업 '나도 바리스타!'
서울시는 다문화가족 주민에게 바리스타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나도 바리스타!'
압구정갤러리아百, 모래시계 형상 건축물로…서울시 건축위 통과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엔 38층 호텔·공동주택·오피스텔 복합건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동·서관이 모래시계 형상의 지상 8층 유리 파사드 건축물로 새로 태어난다.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에는 38층짜리 호텔·공동주택·오피스텔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웍의 설계가 적용됐다.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로, 동관과 서관이 균형을 이루는 모습으로 계획됐다. 청담동 52-3 프리마호텔 부지에는 관광·주거·상업 기능이 결합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된다.
LX하우시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인력 양성 '맞손'
실무 중심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별도 채용 절차를 거쳐 전국 건설사 사후관리 협력업체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력은 인테리어 산업의 숙련된 시공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공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며 우수한 시공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총파업 초읽기에 '긴급조정권' 부상…정부는 대화 압박
결정권이 있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긴급조정권 발동 시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3권과 정면충돌할 여지가 크고 노동계 반발이 우려되는 만큼 정부로서는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13일 정부부처와 업계 등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을 진행했으나, 노사 양측의 현격한 입장차를 확인한 채 조정 종료를 선언했다. 추가 조정 가능성은 남겨뒀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이 합의해 추가 사후조정을 요청할 시 언제든지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번 전망은 밝지 않다. 삼성전자는 "노조 쟁의를 멈춰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고, 수원지법은 이날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에 대한 2차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긴급조정권 발동 시 즉시 쟁의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30일간 쟁의행위를 재개할 수 없다. 중노위는 조정 및 중재 절차를 진행한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삼성전자 총파업은 국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최후의 보루인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장관은 이날 유튜브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노동부 관계자도 이에 대해 "검토하는 사항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GS, 1Q 영업익 1조2586억…재고효과로 56.68%↑
GS가 올해 1·4분기 중동 정세에 따른 재고 효과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부산은행, 주택금융공사와 상생펀드 조성 협약
BNK부산은행은 13일 본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중동 분쟁 사태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창업 및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부울경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억원 한도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기아, PV5 日 공식 출시…"차데모 충전 등 현지 맞춤 공략 본격화"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기아는 2023년 EV6 GT, 2024년 EV9, 2025년 EV3에 이어 PV5로 4년 연속 세계적인 무대에서 전동화 모빌리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특히 PV5의 일본 맞춤 설계가 눈에 띈다. 전장 4695mm, 전폭 1895mm 차체를 기반으로 회전반경 5.5m를 확보해 좁은 도심 골목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일본 현지 충전 인프라를 고려해 차데모(CHAdeMO) 충전 방식도 기본 적용했다. 2028년에는 후속 모델 PV7도 출시할 계획이다.일본 시장 공략의 기반은 현지 파트너십이다. 기아는 일본 유력 종합상사 소지츠(Sojitz)와 협력해 지난해 4월 소지츠 100% 출자 신규 법인 '기아 PBV 재팬'을 출범시켰다.
KT, 휴직˙근로시간 단축으로 육아 전방위 지원···육아휴직 사용자 40%는 남성
KT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맞춤형’ 육아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KT 육아휴직 사용자 10명 중 4명은 남성 직원이었다. KT는 출산·육아 전 과정에서 가족친화제도를 확대 운영해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사내 돌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KT 광화문 사옥에 약 488평 규모로 100여명의 임직원 자녀를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마련됐다.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10명 중 4명은 남성 직원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대상자 중 육아휴직 사용률은 38.5%였다.
"AI로 만든 과제, 교수님은 알아볼 수 있을까?" AI 전문가 답은
◇ 박성태> 어제는 반도체의 미래에 대해서 좀 배웠었는데요. 김덕진 소장과 함께 AI 활용법을 직접 실제 사례를 들어서 좀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덕진> 안녕하세요. 김덕진입니다.◇ 박성태> 지난 시간에 AI와 공부하기, AI로 회의록 만드는 법 이런 걸 배웠는데 또 내가 실생활에 이런 부분에 AI를 쓸 수 있구나. 일단은 제일 먼저 제가 요즘에 조금 약간 취미 삼아서 하는 걸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박성태> 취미 삼아서.◆ 김덕진> 예, 제가 좋아하는 동네에 카페가 있어요. 그래서 카페에 갔는데 유튜브를 통해서는 아마 화면이 나올 것 같습니다.◇ 박성태> 화면 한쪽에 나옵니다.◆ 김덕진> 메뉴판이 있잖아요. 근데 저 메뉴판이 있는 곳이 원두 되게 맛있게 커피를 내려주시는 데인데 핸드 드립 하는 데거든요. 근데 제가 저기 갈 때마다 좀 걱정이 뭐였냐면 이거 원두가 되게 비싼 거예요. 커피가 비싼데 한 잔에 어떤 건 몇천 원인데 1만 원도 넘는 것도 있는데 이 종류가 무슨 차이가 있길래 이렇게 가격이 다르지라는 게 제가 잘 모르겠는 거예요. 이게 궁금하다는 거죠?◆ 김덕진> 그렇죠. 그런데 그거를 하나하나 다 거기에 있는 사장님께 물어보기는 좀 민망하잖아요. 그런데 요즘에 다른 카페를 가봤더니 메뉴판에 예를 들면 패드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패드 같은 거에 사진이나 아니면은 메뉴 설명을 자세히 있어서 사람들이 넘겨서 보거나 아니면 관련돼서 눌러보면 나올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좀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요즘에 식당 같은 데 가도 이렇게 자기 메뉴 소개하는 태블릿 같은 거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걸 사장님한테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때요? 이랬는데 자기는 커피만 할 줄 알아서 잘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제가 한번 만들어 드릴까요라고 해서 그냥 제가 여러 가지 툴을 쓰는데 이건 클로드 코워크라는 툴을 썼고요.◇ 박성태> 클로드라는 AI를 써서.◆ 김덕진> 그렇죠. 그다음에 그냥 시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제가 하고 싶은 대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쭉 적는 겁니다. 그다음에 실제로 그거를 사용을 하게 되면은 메뉴에 있는 내용이 눌리거나 고를 수 있는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성태> 지금 유튜브로 보시는 분들은 화면에 할 수 있는데요. 일단 저렇게 파워포인트처럼 뭔가 나오는데 저게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화면에 뜬다는 거죠?◆ 김덕진> 그렇죠. AI가 찾아와서 저기 있는 대로 원두에 대한 특징이나 내용 저런 것도 있고 관련돼서 담기를 누르면 실제 장바구니에 담기기도 하고 저런 형태로 해서 예를 들면 제가, 저건 안 당기네요. 그것까지 자기가 알아서 저렇게 만드는 거예요.◇ 박성태> 알아서. 저게 한 20분 정도 걸렸거든요. 그러니까는 돌려놓고 커피 한 잔 먹고 있으니까 결과가 나왔길래 이거 사장님이 이렇게 쓰시면 돼요라고 줄 수 있는 게 된 겁니다. 이렇게도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성태> 그러니까 예전에는 도와줄 수 있는 걸 따로 사람 써야 되는데 AI에게 시키면 된다. 근데 AI가 요즘에 이런 것도 되게 직관적으로 도와줍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는 구글 제미나이나 Chat GPT 이미지 기능이 잘하는데.◇ 박성태> 지금 화면에.◆ 김덕진> 지금 화면에.◇ 박성태> 설렁탕.◆ 김덕진> 설렁탕이 있죠. 그냥 맛있게 보이게 보정해 줘.◇ 박성태> 조금 더 맛있게.◆ 김덕진> 예, 그런 식으로 한 줄만 딱 써주면 돼요. 그렇게 해서.◇ 박성태> 유튜브로 보시면 화면에 보실 수가 있는데 오른쪽에.◆ 김덕진>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게 되게 놀라운 거죠. 이렇게 해서 사진을 찍는데 그다음에 또 포토샵까지 하는데 지금은 한 달에 2만 얼마짜리 AI가 다 해준다는 거죠?◆ 김덕진> 그렇죠. 또 그뿐만이 아니라 말씀하신 대로 예를 들면 CBS 설렁탕이라고 얘기하셨으니까 저걸 가지고 아예 그냥 포스터를 만들어 버릴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단순히 사진만 있는 게 아니라 저 작업한 밑에다가 그냥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그냥 쓰는 거예요. 근데 이렇게 저게 쓰게 되면.◇ 박성태> 저렇게 그냥 치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미나이나 Chat GPT에 저렇게 치는 거예요. 그냥 사진 넣고.◆ 김덕진> 그렇죠, 이미지 만든 거 밑에다가 이어서 쓰는 거예요. 저런 식으로 쓰게 되면 실제로 포스터가 나오게 되는 거죠.◇ 박성태> 나온 결과물이 어떤 식이냐면.◆ 김덕진> 실제로 CBS 설렁탕. 그래서 저기에 있는 멘트도 자기가 쓴 거죠. 매콤한 그냥 매운맛으로 할까요? AI가 다 해주는군요.◆ 김덕진> 그렇죠. 예를 들면은 식당 같은 데 가보면 또 이렇게 맛있게 먹고 있는 이렇게 숟가락에 푸고 있는 이런 이미지가 있었으면 좋겠잖아요. 근데 얼굴을 다 내면 너무 AI 티가 나니까 그런 걸 쓰는 거죠. 예를 들면 사람이 약간 한 숟갈을 맛있게 떠먹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하는데 얼굴은 다 안 나오고 손이랑 입 같은 것만 약간 나오게, 광고 느낌 있잖아. 그러면 아까 제가 맨 처음에 한 것처럼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거를 막 쓴 다음에 이거를 너한테 고치게, 내가 어떤 식으로 명령을 하면 돼라고 요즘에 또 물어보면 돼요. 그래서 제가 이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겁내지 말고 시도해 보는 게 그래서 되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마음에 안 들면 조금 줄여봐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는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런 게 조금 있으면 그냥 큰 종이에 그냥 대충 써서 이렇게 나오는 게 많은데 이걸 저 AI를 활용하면 그 콩국수 전국에서 제일 예쁜 걸로 콩국수 출시하고 광고 문구도 넣어줘. 그러면 잘해서 딱 하고 이 파일 가지고 출력만 하면 되는 거네요.◆ 김덕진> 그렇죠. 이건 좀 넣어주셔야 될 것 같아요.◆ 김덕진> AI로 약간 만들었으면 여기 조그맣게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성태> AI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저런 레이아웃이 나오게 되는데요. 아니면 그냥 네가 만들어 봐 하면.◆ 김덕진> 그냥 네가 만들어 봐, 시킨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보면 AI 썼네가 티가 나는데.◇ 박성태> 티가 나요.◆ 김덕진> 또 고수들, 전문가들은 또 AI가 안 쓴 것처럼 하게 하는 또 프롬프트 테크닉이나 노하우들이 있거든요. 바로 알 수도 있는 그런 게 또 있겠군요.◆ 김덕진> 그렇죠. 예를 들면은 최근에는 AI로 쓰면 AI체 같은 느낌이 있어요. 자기들끼리 그럴 가능성은.◆ 김덕진> 되게 재밌는 질문을 주시네요. 알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삼성바이오, 대외비 유출·명예훼손으로 노조위원장 고소
1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의 박재성 지부장(노조위원장)을 지난달 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지난달 박 지부장을 대외비 유출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에도 노조에 대한 고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노사정 3자간 면담을 앞두고 사측은 돌연 노조 측 6명을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연수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 법원이 쟁의 행위를 금지한 일부 공정에 대해 파업을 강행했다는 이유에서다.
1분기 노인친화기업 23곳 선정…5년간 700여명 고용 목표
보건복지부는 올해 1분기 노인친화기업 23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인친화기업은 사업은 기업이 60세 이상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고 고령자 친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 2회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23개 기업이 5년간 총 7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 전 계열사에 AI 기반 업무 체제 도입
아울러 리스크·내부통제·IT·정보보호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해 관련 내규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할 방침이다.
[테크스냅]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개최
AI 금융기술사 PFCT가 금융 AI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아, 루마니아 방산전시회 첫 참가…타스만 군용 지휘차 유럽 최초 공개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36개국 650개 업체가 참가한다.기아는 1973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래 50년 넘는 방산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다. 정통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 사양을 기반으로 무전기, 등화관제 등 특수사양을 장착해 작전 운용 능력을 강화한 차량이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됐다.
‘거제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숙박비 등 지원
이 사업은 외지인들이 거제에 머물면서 지역 관광과 문화 체험 등을 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홍보하는 형태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숙박비와 체험비, 여행자 보험료 등을 지원받는다.
경남 대형조선사·협력사 상생지원 12억원으로 확대
경남도는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조선산업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조선소의 자금을 결합해 사외협력사의 노후 생산장비 교체와 ESG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 사업이다.
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양성 협약
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규모의 마루시공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외국인 닷새 연속 코스피 '팔자'…매도 장기화? 차익 실현?
외국인은 코스피 상승 주역이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파는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추세적 매도 전환보다는 일시적 차익 실현 매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이후 개인의 저가 매수세에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의 매도세에 지수 상단은 일부 제한된 모습이다.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조6천843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지난 7일 이후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이후 전날까지 외국인 순매도액은 총 20조4천910억원에 달한다. 이날 장 마감 후 순매도액까지 합하면 매도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내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고점 우려가 커진 것이 매도세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발언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관련 내용도 지속해 주시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다만 최근 외국인 매도세는 일시적 차익 실현 성격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도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과 상승 피로 누적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 출회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국인 통합계좌 출시에 따른 국내 증시 접근성 확대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최근 삼성증권이 해당 서비스를 개시한 가운데 다른 증권사들도 외국인 통합계좌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장중 연 3.652%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2bp 내린 연 3.652%를 기록했다.
창원시, 생활·사업장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 9월부터 인상
경남 창원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를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장폐기물의 경우 광재·오니류에 한해 반입수수료를 기존 t당 3만8천원에서 4만5천원으로 올린다. 경남 창원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를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K 배터리 차세대 주자 발굴"...LG에너지솔루션, 중진공과 맞손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유망 배터리 중소·벤처기업들과 손잡고 기술 협력 전선을 구축한다.
GLN인터내셔널, 중국 전역서 QR결제 이용 범위 확대
하나은행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자회사인 GLN인터내셔널은 중국에서 제공 중인 QR결제 서비스의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게시판] 하나펀드서비스, ESG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복지부장관상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증시 대기자금 몰렸다… MMF 한달새 12조 급증
3월 시중 유동성이 다시 확대됐다. 특히 머니마켓펀드(MMF)에 12조원 넘는 자금이 몰리면서 단기 대기성 자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투자 대기성 자금이 단기 금융상품으로 유입되는 흐름이 강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기업 자금 유입 영향으로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증가폭도 확대됐다. 기타금융기관은 1조6000억원, 사회보장기구와 지방정부 등을 포함한 기타부문은 2000억원 각각 증가했다.협의통화(M1·평잔 기준)은 계절조정 기준 1368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월 0.1%에서 확대됐다.
KDI, 반도체·내수 호조에 올해 성장 전망 1.9→2.5%로 올려
반도체 수출 호조세와 내수 개선세가 예상보다 더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중동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 발표한 전망치에서 0.6%포인트(p) 끌어 올렸다.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회복세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이전 전망보다 0.6%p 높은 2.7%로 예상했다. 또, 올해와 내년 모두 잠재성장률을 상회한다는 점에서 경기 확장 국면으로 평가했다. 이어 "중동전쟁은 0.5%p 정도 성장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고, 추가경정예산은 0.2%p 높이는 것으로 추정했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은 "중동전쟁은 하반기 정도면 어느 정도 해소되는 방향으로 가정했는데 만약 하반기에도 높은 유가가 지속된다면 전망치를 달성 못 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민간소비는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에도 소득 개선과 정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올해 2.2%, 내년 1.5%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정 부장은 "물론 일대일로 대응하지는 않겠지만 주가 상승은 부의 효과가 분명히 존재한다"며 "자산이 많이 증가하면 소비를 늘릴 요인이 있다"고 했다. 건설투자는 올해 0.1% 증가한 뒤 내년에는 1.1%로 증가세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수지는 반도체 수출액 급증에 따라 올해 2천390억달러, 내년 2천137억달러 등 역대 최대 수준의 흑자를 전망했다. 내년 소비자물가는 2.2%로 상승 폭이 축소될 것으로 봤다. 근원물가는 올해 2.5%, 내년 2.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규철 부장은 "고물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간다면 금리를 인상해야할 것"이라며 "그런데 그게 이달일지, 하반기일지 현재의 불확실성 하에서는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부연했다.
KDI, ‘반도체 효과’에 올해 경제성장률 1.9%→2.5%로 상향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6%포인트 높인 2.5%로 상향 조정했다. 전망치 상승의 절반 이상은 반도체 덕이었다. KDI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물가 상승률이 기존보다 0.6%포인트 높은 2.7%에 달할 것으로 예고했다. 공사비 급증으로 건설투자는 당초 예상보다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KDI는 13일 ‘2026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년 전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대 성장률’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던 지난해 2월 전망치(1.9%)보다 0.6%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다. 내년 성장률은 1.7%로 예상했다. KDI는 반도체 호황이 성장률 전망치 증가분(0.6%포인트)의 절반 이상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KDI는 올해 반도체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경상수지 흑자액이 당초 전망(1488억달러)보다 많이 늘어난 239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봤다.
경총 손경식 "노동조합법, 노사 안정성 저해·현장 혼란 우려"
올해 1차 ESG 경영위 회의…권창준 차관 "노사관계 상생 노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만나 노동·안전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손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ESG 경영위원회'에서 권 차관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선 "현장에서 여전히 법 적용 범위와 책임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쿠팡 작년 분쟁조정 203건, 업권 최다…"올해 이미 160건 넘어"
온라인플랫폼 분쟁의 증가율이 두드러졌으며, 그 가운데 쿠팡 관련 분쟁이 가장 많았다. 조정원은 지난해 분쟁조정 건수가 4천726건으로 1년 전(4천41건)보다 1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공정거래 분야가 2천42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하도급 거래 분야 1천40건, 가맹사업 거래 분야 691건, 약관 분야 451건 등 순이었다. 증가율로도 공정거래 분야가 35%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세부 분야별로는 온라인플랫폼 관련 분쟁(440건)이 1년 전보다 32% 늘었다. 온라인플랫폼 사업자 중에선 쿠팡 관련 분쟁이 20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 중에는 편의점 가맹점주와 가맹본부 분쟁이 242건으로 가장 많았다. 주택 준공·착공 물량이 줄면서 관련 분쟁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조정원은 분석했다.
공정위, 공사 대금 늦게 준 대방건설에 과징금 1억4천500만원
공사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 보수를 명목으로 하도급 대금 일부를 수급 사업자에게 지급하지 않고 유보하는 '하자담보 유보금' 특약을 걸어놓은 것이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원사업자가 공사를 마칠 때까지 하도급 대금을 모두 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자보수 보증금은 공사 이후 하도급 업체가 하도급 대금의 10%를 떼어내 마련하게 돼 있는데, 계약 체결 단계에서부터 하자보수 유보금을 설정한 것이다. 실제로 이 특약 때문에 일부 수급 사업자들은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유보율을 5%로 인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방건설은 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는 내부 검토에 따라 2022년 3월 15일부터 체결된 계약에서는 유보금 특약을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통화량 18조5천억원↑…단기 금융상품·기업 예금 증가
지난 3월 통화량이 단기 금융상품과 기업 예금을 중심으로 18조원 넘게 불어났다.
작년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2.3%로 개선…생보↑·손보↓
가용자본 증가폭이 요구자본 상회…금리상승 생보에 더 긍정적 작년 금리와 주가상승 영향으로 보험사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이 개선됐다. 생보사 205.8%는 전분기 대비 4.4%p 상승했지만, 손보사는 221.9%로 2.2%p 하락했다. 반면 현대해상[001450](190.1%)과 KB손보(191.5%)는 각각 10.3%p, 0.4%p 상승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기시정조치를 받은 롯데손해보험[000400]은 전 분기보다 17.5%p 오른 159.5%를 기록했다. 작년 말 요구자본 증가분보다 가용자본 증가폭이 더 커 경과조치 후 지급여력비율이 개선됐다.
기획처 복권위, 아동복지시설서 여름맞이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건물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쿨 루프' 시공 보조 작업을 진행했다.
재외동포 국내 금융거래 쉽고 빨라져…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
온라인서 과일 '대과'라 샀더니…무게 1.7배 차이 "기준 제각각"
소비자원, 240개 상품 조사…'고당도'라면서 당도 수치 미표기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과일 선물세트 상당수가 크기·당도·품질 등에 대한 객관적 기준 없이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대과'로 표시된 사과의 실제 중량이 최대 1.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대과'라고 표시된 사과 세트 4개를 직접 구매해 조사한 결과 낱개 사과 중량은 최소 216g에서 최대 377g까지 분포해 약 1.7배(74.5%) 차이가 났다. 같은 세트 안에서도 사과 간 중량 차이가 최대 58g에 달해 상품 균질성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 '38도' 폭염 땐 옥외작업 중지 권고…온열 사망시 엄벌
또 체감온도 35도 이상에서 옥외작업을 강행하다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 기상청이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게 기상특보체계를 개편함에 따라 노동부는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을 3단계로 세분화한다.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주의보 발령 시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체감온도 35도 이상에는 폭염경보 발령 시 무더위 시간대(오후 2∼5시) 옥외작업 중지가 권고된다. 노동부는 이에 더해 체감온도 38도 이상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를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옥외작업을 강행하다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처벌한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미준수 시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한다.
GS 1분기 영업이익 56.7%↑…고유가에 GS칼텍스 실적 개선(종합)
GS는 손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중동전쟁 누른 '반도체의 힘'..올 2400억불 경상흑자 신기록 쓴다
반도체 산업이 중동전쟁을 뛰어넘을 정도로 우리 경제를 밀어올리고 있다. 올해 우리 경제는 2% 중반대로 성장률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상수지는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2000억 달러대의 사상 초유의 흑자가 예상된다. 반도체 공급능력 확대 등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동전쟁 영향이 성장률을 0.5%p 낮추는 하방 요인으로 봤는데, 중동 전쟁이 없었다면 우리 경제는 올해 3%대 성장도 가능했다는 의미다.단연 주목되는 지표는 경상수지 흑자다. 올해 2390억달러, 내년은 2137억달러로 전망했는데, 전년의 2배가 넘는 규모다. 설비투자도 반도체 부문의 강력한 장비·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올해 3.3%, 내년 2.4%의 높은 증가율을 예고했다. 정 선임위원은 "반도체 호황과 내수 확대로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하는 확장 재정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확장경기에 소득 증가, 소비진작용 정부 재정 풀기로 물가는 더 오를 전망이다. 올해 내내 배럴당 90달러대로 전망되는 높은 수준의 국제유가는 물가를 자극하는 핵심 요인이다.이에 KDI는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7%로 예상했다.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내달부터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디지털화.. 銀에 전자문서로 보낸다
내달부터 해외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할 때 재외공관 인증 종이가 전자화된다.
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과 400억 상생펀드 ‥中企 금리 연 1.6%p 낮춘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BNK부산은행이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에 나선다.
삼성전자, 베트남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와 스마트기기 공급 전략 파트너십 체결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베트남은 레퐁그룹이 추진하는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 프로젝트에 스마트 기기·솔루션을 공급하는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레퐁그룹 측은 "삼성과 같은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참여가 프로젝트의 품질과 공기 준수, 그리고 미래의 지속 가능한 가치 상승을 보장하는 '골드 보증수표'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의 높아진 주거 및 투자 수요를 충족하는 지속 가능한 부동산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더 에메랄드 리버파크는 강변 입지를 활용한 현대형 리조트 도시 콘셉트로 일반 주거용 아파트를 비롯해 레지던스형 숙박시설, 상업·서비스형 아파트 등을 포함하며 주거·휴양·투자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주요 타깃 고객층은 전문가와 젊은 고소득 가구, 국내외 투자자 등이다.
현대차, 베트남서 투싼 3700여 대 리콜.."계기판 결함으로 리부팅 발생"
리콜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현대탄콩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시작되며 수리비는 전액 무료다. 점검 및 조치에는 대당 약 42분이 소요될 예정이다.투싼은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 3145대를 기록하며 베트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력 모델이다. 해당 모델의 직전 베트남 시장 대규모 리콜은 지난 2021년에 실시된 바 있다.당시에는 ABS 시스템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와 퓨즈 문제로 화재 위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약 2만3500대가 리콜됐다.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전망치 9,500 제시…"1만도 가능"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13일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9,500으로 제시하면서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10,000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전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구조적인 성장과 개혁 지속성으로 인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코스피 전망 범위를 6,500∼9,500으로 내놓았다.
조용철 농심 대표 "2030년 매출 7조 목표…해외매출 비중 60%로"(종합)
조 대표는 이날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농심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은 약 40% 수준이다. 농심은 미국과 중국 현지 생산 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장과 중국 상하이·칭다오·선양 공장 등을 운영 중이다. 농심의 해외 매출 확대 중심에는 신라면이 자리하고 있다. 농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신라면의 누적 매출액은 20조원을 돌파하고, 누적 판매량은 425억개를 기록했다. 국내 라면 브랜드 가운데 누적 매출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신라면이 처음이라고 농심은 설명했다. 전체 누적 매출 가운데 약 40%는 해외 시장에서 나왔다. 특히 북미와 중국, 일본 시장이 해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농심은 전했다. 신라면 브랜드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1년 처음으로 국내 매출 비중을 넘어선 이후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농심은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 신제품을 내놓고,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강화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라면 글로벌 앰베서더인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 2차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TV 시장 본격 공략.. '비전 AI' 기술 등 적용 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AI' 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앞세워 올해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아 인도 시장에 전동화 모델 대거 투입.. 친환경 차량 시장 본격 경쟁 나선다
전동화 라인업에는 시로스 EV, 쏘렌토 하이브리드, 셀토스 하이브리드, 쏘넷 하이브리드, 카니발 하이브리드 등이 포함된다. 다만 '하이브리드' 배지와 일부 소프트웨어 기능 개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차세대 쏘넷은 2027년 출시될 예정이며 디자인과 기능이 대폭 개선된다. 초기에는 기존 내연기관 중심 라인업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8~2029년 사이에 추가될 전망이다.MPV 모델인 카니발 역시 전동화 전략에 포함된다.
한남동 하이엔드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15일 홍보관 개관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 111가구가 공급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설계는 시니어 주거 설계 경험이 풍부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기획됐다. '조경계의 거장' 정영선 조경가와 디자인 스튜디오 loci가 참여해 남산의 녹지 축을 단지 내부로 끌어들인 순환형 조경을 공개한다. 40년 호텔 운영 노하우를 가진 파르나스호텔이 24시간 컨시어지와 전담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움·차헬스케어와 연계된 밀착형 의료 케어가 365일 지원된다.
LH, AI 기반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 선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 기반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을 선보인다. 원격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난방 수요를 예측하고 열 공급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고장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유지관리 효율도 개선할 수 있다는 게 LH 설명이다.스마트 주거서비스관에서는 LH 스마트홈 플랫폼과 가전구독 서비스, 스마트 욕실, AI 수질관리 시스템 등 생활밀착형 기술도 선보인다. LH는 LG전자·삼성전자 플랫폼과 연동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전시 기간 중 세미나도 열린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종료시까지 사측과의 대화 고려 안해"(종합)
최 위원장은 "사후 조정까지 5개월 동안 교섭을 하면서 회사의 안건은 전혀 진전되지 않았다"며 "그래서 저희는 더 이상 조정에 대한 입장이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초기업노조는 이날 오전까지 집계한 파업 참여 인원은 4만2천여명이며, 최소 5만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위원장은 "정부는 싸워서 쟁취하라는 입장으로 알고 있고, 저희도 적법하게 싸우고 있다"며 "저희는 합의가 될 수 있도록 요구안도 더 낮췄다. 기존 조정에서도 낮췄고, 사후 조정에서도 낮췄다"고 강조했다.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과 관련해서 어디까지를 위법한 쟁의행위로 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사측은 협박이나 폭행 등의 가능성을 이야기하지만, 저희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이날 새벽 최 위원장은 17시간에 걸친 사후조정 회의 끝에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 측은 조정안에 자신들이 일관되게 요구한 성과급 상한 폐지 및 투명화, 제도화가 하나도 관철되지 않았고 오히려 퇴보했다며 결렬 이유를 밝혔다. 사후조정이 결렬됨에 따라 노조는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진공·LG엔솔, K배터리 유망 중소벤처기업 키운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공정 불량 검출 기술 △배터리 상태 실시간 진단 예측 시스템 △차세대 공정·설비 기술 △배터리 셀 저항 감소 기술 등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LG엔솔과의 기술검증(PoC) 기회를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LG에너지솔루션과 다음달 12일까지 배터리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프로그램 'K배터리 오픈 이노베이션'을 공모한다.
뉴메드, 사옥 이전 앞두고 임직원 인문학 특강
경영 환경에서의 인문학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동력임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SBA, 에너지·환경 혁신기술 실증·사업화 지원...최대 2천만원
13일 SBA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실증 기회 부족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 기업에 공사의 공공 인프라를 실증 장소로 제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서울에너지공사가 에너지·환경 분야 혁신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사 본사 및 지사 내 실증 공간 및 인프라 제공 △기업별 최대 2000만원의 실증 지원금 지급 △기술 검증 확인서 발급 및 사업화 연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삼전노조 위법쟁의금지 가처분' 종료…총파업 전 인용여부 결정
법원, 21일 이전 판단 예정…주주단체 '가처분 인용 촉구' 탄원서 제출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심문 절차가 13일 마무리됐다. 두차례에 걸친 심문 기일을 통해 양측 의견을 청취한 재판부는 이달 21일로 예정된 총파업 이전에 가처분 인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재판에서 "파업은 한정된 기간 내에 준법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장 등에 대해 불법적 점거 의사가 없어 가처분 필요성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위법 쟁의 행위에 대한 가처분이다. 적법한 쟁의는 문제가 없으며 사측도 (적법한) 파업은 문제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업노조측 법률대리인인 홍지나 변호사는 "그동안 노조가 왜 임금 투쟁을 시작했는지 보도되지 않았다. 현재 삼성전자 이직률이 높고 지원율이 떨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지속하면 삼성전자가 지금과 같은 명성을 유지할 지 아무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날 심문 기일을 마치며 "심사숙고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보고에서 공시까지∙∙∙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 핸드북' 발간
삼정KPMG가 자금통제 공시를 포함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와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평가 및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감사위원 및 감사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핸드북 업무 체크포인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新)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준 △경영진 운영실태보고서 내 '자금 부정 통제 공시' 의무화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범위 선정 가이드라인 발표 등 최근 제도 개편 내용을 반영했다.
삼일PwC, 지속가능성 공시 실무 해법 제시…단계별 로드맵 공개
지속가능성 공시를 둘러싼 제도 논의가 본격화되며 공시 로드맵과 자본시장법 개정 등 제도의 윤곽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 위원은 국내 공시 기준의 제정 배경과 이 과정에서 고려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종현 삼일PwC 이사가 기후공시 준비의 출발점으로서 자가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홈앤쇼핑, 의류 사이즈 추천한다…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
13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QA(품질보증)팀을 중심으로 △사이즈 추천 서비스 △품질전문가 TIP △플러스정보 알림톡 서비스 개편 등을 추진한다. QA팀 품질전문가가 직접 상품 특성과 사용 방법, 구매 전 확인 사항 등을 안내하는 품질전문가 TIP 서비스도 도입한다. 기존 구매 고객 대상 플러스정보 알림톡 서비스도 전면 개편했다.
이마트 1분기 영업이익 1천783억원…작년 동기 대비 11.9% 증가
매출은 7조1천2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순이익은 794억원으로 5% 줄었다.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입고 이벤트' 진행… 최대 1000만 원 지급
구간별 리워드는 △1원 이상은 100원 △100만 원 이상은 1000 원 △500만원 이상은 5000 원 △1000만원 이상은 1만 원 △2000만원 이상은 2만 원이다.단 주식 모으기·선물하기·리워드를 통한 거래는 거래금액 실적에서 제외된다.카카오페이증권은 "일정 기간 유지나 금액 조건 없이 주식 입고만으로도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이벤트의 특징"이라며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새로운 투자 경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벤트 리워드는 입고 또는 거래 미션 달성일 다음 날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로 지급된다.
한미글로벌,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2026년 8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원 희망자는 5월 29일(금) 자정까지 한미글로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중기부, 부울경 조선업 상생 포럼…대·중기 협력 구축 논의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에서 '부울경 미래 해양모빌리티 상생혁신 포럼'을 열고 조선 분야 대·중소기업 협력과 지역 공동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기부의 지역주력산업 개편 방향에 맞춰 조선 분야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교수는 친환경 선박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재·생산·유지보수까지 이어지는 협력형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EU SW보안 규제 9월 본격화…"보안 목록 제출만으론 부족"
글로벌 오픈소스 보안 기업 블랙덕은 국내 총판사 쿠도커뮤니케이션과 함께 13일 경기 과천 DX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EU '사이버 복원력 법안(CRA·Cyber Resilience Act)'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CRA는 EU 시장에서 판매되는 디지털 요소 포함 제품 전반에 사이버 보안 요구사항을 의무화한 규제다. 지난해 12월 공식 발효됐으며, 올해 9월 취약점 관리 의무를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전 세계 매출의 최대 4%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EU 공동 시장 접근 제한 조치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CRA는 제품 개발사나 본사 소재지와 관계없이 EU 시장에서 SW가 포함된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기업에 적용된다. 제조사가 규정을 준수하지 못할 경우 책임이 수입사와 유통사로까지 확대되는 구조여서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유럽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 역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다만 SBOM 제출만으로는 CRA가 요구하는 수준의 공급망 보안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맥키 총괄은 공급망 보안의 복잡성을 설명하기 위해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었다.
DL이앤씨, 욕실 건식벽체 방수 신기술 인증 획득
DL이앤씨가 욕실 시공 품질과 생산성을 높인 건식벽체 방수 기술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DL이앤씨는 신기술을 통해 생산성은 기존 대비 약 3배 향상됐고, 현장 하자 발생률은 60% 이상 감소했다.
김효주 KLPGA 우승…골프웨어 시장 커지는 ‘퍼포먼스 경쟁’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는 김효주·방신실 등 국내외 투어 선수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우승은 2021년 10월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의 KLPGA 투어 우승으로, 개인 통산 14번째 KLPGA 우승이다.KLPGA 투어에서는 방신실의 존재감도 눈에 띈다. 방신실은 장타력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팬층을 넓혀온 KLPGA 대표 선수 중 한 명이다.
한투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순자산 2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상장 이후 한 달여 만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 순자산액은 2047억원으로 집계됐다.
광주에 자율주행차 200대 달린다···현대차·기아, ‘아트리아 AI’ 실증사업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 ‘아트리아 AI(Atria AI)’를 앞세워 광주광역시에서 대규모 도심 실증에 나선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원팀을 이뤄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국토교통부와 광주광역시, 현대차·기아, 삼성화재 등은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 생활권 500.97㎢에 자율주행차량 200대를 투입하는 사업이다.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사고 시 긴급출동과 원인 분석을 맡는다. 국토부는 사업을 총괄한다.
한국가스공사 1분기 영업이익 9천100억원…작년 대비 9.1%↑
매출은 11조8천2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학부부터 연구경험 줘야"…청년 연구자들 현장 목소리(종합)
정부, 제5차 과기인재 기본계획 수립 박차…기초과학 지원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제5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과학기술 인재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2030년까지 중장기 정책 목표와 과제를 담게 된다. ◇ "학부부터 연구 경험" 요구…AI 융합·교육 유연성 강조 간담회에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교사 등이 1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이공계 진입 전 단계부터 이공계 연구자의 성장 기반 마련, 기초과학 지원 강화 등이 논의됐다. 지원이 학부생 때 있으면 연구하는 학생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학교 과학 예산 부족"…신진연구자 지원 주문도 고등학교 과정에서 탐구 과정을 지원해 이공계 진학률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퇴직 연구자의 강연 등을 요청하자 배 부총리는 "은퇴자가 많은데 고등학고 멘토링 체계를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부처에 주문하기도 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직주근접 기준 변화..통근 시간 단축 지역 중심 수요 이동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거주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물리적 거리에서 통근 소요 시간으로 변화하는 양상이다.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억2868만원 오른 수치다. 경기연구원의 '2025 경기 라이프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와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의 통행 스트레스 비율은 각각 40.0%와 22.8%로 집계됐다. 경기도와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편도 평균 소요 시간은 각각 61.9분, 57.7분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분양 시장에서는 수도권 철도망 개통 여부가 직주근접을 실현하는 주요 대안으로 떠올랐다. 같은 달 경기 안양시 만안구 일원에서 분양한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또한 190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거래소, 페어랩스 인수 후 자본시장 업무에 AI 본격 도입
한국거래소는 지난 2월 인수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페어랩스'와 손잡고 자본시장 핵심 업무에 AI 기술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AI 도입에 대한 현업 부서 아이디어를 받아 이를 반영한 데모 버전을 빠르게 구현하고, 실무 피드백을 받는 식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그중에는 상장법인의 중요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실무자에게 전달하는 AI 솔루션도 포함돼있다.
이마트, 1분기 영업익 1천783억원…2012년 이후 1분기 최대 실적(종합)
이번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으로 2012년(1천905억원)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다.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다시 성장하는 해'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이후 실제로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4조3천888억원, 영업이익 1천463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영업이익도 1분기 기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특히 일산점의 경우 방문 고객 수가 104.3% 급증하며 리뉴얼 효과가 확연했고, 3시간 이상 장기 체류 고객 비중도 리뉴얼 3개점 평균 87.1% 늘었다. 사업부별로 보면 이마트(할인점)는 총매출은 전년 대비 0.3% 감소한 3조327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803억원을 기록했다. 창고형 할인마트인 트레이더스는 1분기 총매출 1조60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47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8억원 감소한 293억원이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K-푸드 성장 속 지역 식품기업 애로 청취
이날 현장에는 부산시 기업정책협력관과 기업 옴부즈맨도 동행했다.간담회에서 삼진식품 관계자는 최근 유가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포장재와 주요 원재료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제조원가 부담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학연금-사학진흥재단, 사립대학 재정건전성 제고 및 부담금 체납 해소 '맞손'
13일 사학연금에 따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재정진단 및 경영위기대학 관리에 체납부담금 정보 연계 △대학구성원 보호, 체납부담금 해소·정산 협력 등 경영 책무성 이행 공동 관리 △재정건전성 확보 및 체납 해소 목적의 제도개선과 정보 연계시스템 구축 협력 △양 기관 간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사학연금 부담금 체납 해소를 통해 국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교직원 개인의 급여수급권 안정화와 더불어 기금 전체의 건전성을 제고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학진흥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학진흥재단에서 실시하는 재정진단에 체납부담금 지표가 연계되고, 구조개선 이행계획에 체납 부담금 해소계획이 반영됨으로써, 체납부담금 해소 및 기금의 신뢰성·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스냅] 동아쏘시오그룹 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동아쏘시오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수석문화재단은 13일 동대문구 본사에서 '2026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1987년 설립됐고 지금껏 2천125명에게 약 4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24대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장은 임경민 이화여대 교수다. 대원제약[003220]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는 모발과 피부 건강 관리를 돕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모발콜라겐 3X'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VVIP고객 초청 세미나
BNK부산은행은 13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VVIP 고객 100명을 초청해 'AI 시대, 부의 지도는 어떻게 바뀌는가'를 주제로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고액 자산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자산관리 방향성과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금융연수원 겸임 교수이자 과학기술공제회 이사로 활동 중인 김영익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 금융시장 변화, 글로벌 자산시장 전망, 변동성 장세 대응 전략, AI 기반 자산관리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AI 혁명이 산업 구조와 자산 흐름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하며 참석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코스피 2%대 올라 7800선 돌파…삼전닉스 반등[fn오후시황]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7800선을 돌파했다.13일 오후 1시 3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5p(2.19%) 오른 7810.20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운용,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리모델링'
개편의 핵심은 국내 반도체 시장을 견인하는 대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와 포트폴리오 효율화다.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투자 유니버스(Universe) 기준이 기존 시가총액 6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고려대 축제 달구는 ‘브리지’ 열풍… 브리지협회, 국가대표 대국시연
동시에 고려대 내부 브리지 동아리의 신규 구성원 모집도 병행하며, 참여자들에게는 휴대용 충전기 등 소정의된다. 특히 고려대 체육교육과가 행사의 본질적 가치에 공감하며 원활한 진행을 돕기로 했다.김혜영 회장은 국내 대표 사학인 고려대학교가 축제 기간에 브리지를 소개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6월 하순부터 고려대 재학생들을 위한 브리지 특강을 개설할 방침이다.
삼성전기, 9% 올라 100만원선 돌파…코스피 황제주 11개로
삼성전기[009150] 주가가 13일 장중 9% 넘게 오르며 황제주(주당 100만원) 반열에 올랐다. 이로써 유가증권시장의 황제주는 총 11개가 됐다. 이런 상승세에 힘입어 올 초 시가총액 순위에서 33번째였던 삼성전기는 7위로 껑충 올라왔다. 최보영 교보증권[030610]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120만원으로 상향하면서 "가격 인상이 동반되는 구조적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마트용 저울 4개중 3개는 기준 미달.. 시정조치중
형식승인을 받은 계량기는 시장 출시 이후에도 동일한 구조, 성능 등을 유지하여야 한다.국표원은 국민 소비생활 보호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저울 등 13종 계량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법정계량기 시판품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국표원은 부적합이 발견된 제품의 제조업자 및 수입업자에게 계량법에 따른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으며, 해당 제조업자 등은 자진 시정조치 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국표원은 시정조치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그리고 만일 제조업자 등이 제품결함을 시정하지 않을 경우 수거 등을 명하고, 위반행위와 관련된 사실 등을 공표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에는 귀금속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계량 오차 발생 시 소비자 피해 가능성이 큰 금은방용 정밀저울을 비롯하여, 공동주택 등에 사용되는 적산열량계(난방 열 사용량 계량기), 전력량계, 가스미터, 수도미터와 저울 정기검사에 사용되는 분동 등 6종에 대해 시판품 조사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정확한 계량은 공정한 거래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시판품 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계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TWC 날씨앱 독도 오류…'북한 경상북도' 표기
이같은 오류는 갤럭시 최신 운영체제인 '원 UI 8.5'가 적용된 기기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스냅] 과기한림원, '한국 과학기술, 길을 묻다' 시리즈 토론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각각 한국 과학기술과 첨단산업 대응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금감원, 대부업계에 보안 경고…정보유출시 과징금 최대 50억원
금융감독원은 12일 대부업권을 소집해 해킹 사고 및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 보안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김형원 부원장보는 재발 방지를 위해 업무용 PC 외부 인터넷 접속 제한 전문 보안업체 통한 보안 진단 및 취약점 즉시 개선 개인신용정보 암호화 등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 대책 수립 등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향후 대부업권의 보안 대책 수립 실태를 점검하고, 대부금융협회와 보안 대책 설명자료도 마련할 계획이다.
저준위 이하 방폐물 12만5천드럼 처리 표층처분시설 준공
저준위 이하 방사성폐기물 12만5천드럼을 처분할 수 있는 시설이 완성됐다.
KAIST '과기외교센터' 출범 기념 포럼…과학외교 허브 구축
이번 포럼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과학외교의 전략적 방향과 실행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중심으로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각국 대사들과 함께 국제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 외교부 장관이자 과기외교센터 자문위원장인 박진 초빙석학교수가 'AI 시대 과학외교의 중요성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 했다.
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약 6800명 직접 교육훈련
10대 그룹이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올해 6800명을 교육훈련한다.13일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는 'K-뉴딜 아카데미 10대 그룹 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은 안을 논의했다.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참여 그룹별 아카데미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K-뉴딜 아카데미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청년희망배움터), SK(Skala 등), 롯데(LIFT), GS(52g ReBoot Camp) 등 10대 그룹은 청년들에게 기본 소양과 업종 특화교육을 집중 전수하기 위한 K-뉴딜 전용 업종별 특화 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개설하기로 했다.삼성은 다년간 운영하며 사업 효과성이 이미 검증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한 전자·IT제조, 공조냉동 등 6개 직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SK와 포스코는 교육과정과 채용을 연계한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했다.청년들에게 기업 조직과 업무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모델도 있었다.
삼성전자 노조 " 사측과 추가적인 대화 고려 않는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13일 "회사와 추가적인 대화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실시할 것임을 예고했다.
"국내주식 거래하면 주식·ETF 증정"…IBK투자증권 이벤트 진행
IBK투자증권은 국내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가치도 레벨업'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차 이벤트는 1차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1차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 회복 흐름 속에서 고객들이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춘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초읽기에 사업장 소재 지자체·상권 '긴장'
노조가 예고한 대로 오는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경우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업장이 소재한 도내 지자체들은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인근 상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 위축을 경계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생산라인이 있는 지자체에 법인 지방소득세를 비롯해 주민세와 재산세 등을 납부하고 있다. 삼성전자 고덕캠퍼스가 있는 평택시와 동탄지역에 화성사업장이 있는 화성시의 올해 세수도 적게는 600억원에서 많을 경우 1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반도체 생산 차질로 인한 세수 감소 등을 우려한다. 화성시 관계자 역시 "상황을 지켜보며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지자체 관계자는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를 위해서라도 노사가 원만히 협상을 조속히 타결해 생산라인 가동 중단이라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사업장 인근 식당가다. 그는 "평소에도 회사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직원들에게 회식 등을 자제하라는 지시가 내려온다고 한다"며 "파업이 시작되면 손님이 뚝 끊기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다른 식당 주인도 "파업 돌입 시 영업 차질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노조가 예고한 파업이 실행에 옮겨지지 않도록 노사가 잘 협상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경제도 어려운 만큼 노사가 원만하게 타결해 파업이 현실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농지 임대차 정상화 나선 정부…"서면 계약 안 하면 과태료"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농지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에 착수한다. 오는 8월 본격화하는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음성적으로 이뤄져 온 구두 임대차 계약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취지다. 서면 계약 후 관할 읍·면장의 확인을 받으면 임차인은 제3자 대항력을 확보하게 된다. 농지 소유자가 바뀌더라도 계약 기간 동안 계속 경작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보장받는 것이다. 개인이 3년 이상 보유한 농지나 상속농지, 1996년 이전 취득 농지 등은 농지은행 임대 위탁이 가능하다. 온라인 전자계약이나 농어촌공사 방문을 통해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위탁 시 농지대장 등재와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도 함께 처리된다.특히 상속농지는 1ha 초과 시 농지은행 위탁이 의무다. 농업인이 농지를 위탁하는 경우에는 연간 임차료의 5% 수준인 위탁 수수료도 면제된다.정부는 특별 정비기간 이후 임대인이 농지 전수조사를 피하려고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는 사례에 대비해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온라인 농지공간포털과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신고를 받는다.
고려아연,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 선정…기후부 장관상 수상
고려아연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제련 기술과 자원순환 사업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고려아연은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ESG 경영 우수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고려아연은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제련 기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52년간 축적한 제련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폐기물 등 폐자원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해 '100%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련 후 남는 잔여물은 청정슬래그로 재가공해 산업용 골재로 활용하는 등 환경 부담도 줄이고 있다.
국민연금, '트럼프 중동전쟁' 한파 맞은 美우량주 '줍줍'
해당 종목들의 주가가 2분기 들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민연금은 이를 통해 상당한 평가차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말(561개·1천350억7천만 달러)보다 종목수가 하나 늘고 평가액은 33억9천만 달러(2.51%)가량 감소했다. 반대로 보유주식수는 8억8천843만주에서 9억886만주로 2.3% 증가했다. 얼핏 손해를 본 듯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과의 전쟁이 벌어지면서 올해 3월 내내 글로벌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석이 전혀 달라진다. 해당 7종목 전체로는 보유주식수가 1억4천780만주에서 1억5천165만주로 2.6% 증가한 반면 보유주식 평가가치는 작년말 419억 달러에서 올해 3월 말 382억 달러로 8.9% 줄었다. 국민연금이 해당 종목을 매수한 정확한 시점은 알기 힘들지만, 주가 급락을 틈타 저가매수에 나선 결과 단기간에 큰 성과를 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은 반도체와 기술주, 혁신기업 등에서도 보유주식수를 대폭 늘렸다. 이들 종목 중 다수는 1분기 중 주가가 큰 폭으로 내린 시점이 있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국민연금 미국주식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종목은 엔비디아(약 89억4천만달러·6.8%)였다.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일본 임상3상 완료·품목허가 추진"
줄기세포 바이오기업 메디포스트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임상 과정에서 나타난 중대한 이상반응은 모두 카티스템과 인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메디포스트는 설명했다. 줄기세포 바이오기업 메디포스트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 코스콤과 제휴..."퇴직연금 ETF 비대면 서비스 개선"
하나은행이 코스콤과 제휴해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서비스를 개편했다.13일 하나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퇴직연금 손님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코스콤과 제휴도 맺었다.
미래에셋운용,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운용 '종합 1위'
주택도시기금은 국민 주거 안정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지원하는 정책기금이다. 올해 평가는 기존 업권별 분리 방식이 아닌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를 통합해 진행됐다. 회사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선정에 이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평가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으며 글로벌 분산투자와 시장 변동성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국내 OCIO 시장에서 자산운용사 영향력이 확대되는 점도 주목된다.
GS, 중동발 재고효과에 1Q 실적 급등…GS칼텍스 영업익 1조6367억 (종합)
GS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급등과 재고 효과 영향으로 올해 1·4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매출은 13조347억원, 당기순이익은 9853억원이었다.특히 정유 부문이 실적을 이끌었다. 정유 부문 매출은 10조3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5285억원으로 1882% 급증했다. 국제유가 상승 과정에서 대규모 재고 이익이 발생한 영향이다.반면 석유화학과 윤활유 부문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모델하우스 오픈 영상 공개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이번에 공급됐다.
오더인, 하이브리드 매장 맞춤형 ‘올인원 키오스크’ 출시
이번 신제품은 음식점과 카페에서 판매하는 제조 메뉴와 함께 제과류, 병음료, 포장 상품 등 바코드 기반 기성품을 동시에 판매할 수 있는 통합형 키오스크다.
현대차·기아,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 착수…"아트리아 AI 車 200여 대 투입"
현대차·기아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차량 200여 대를 광주광역시 도심에 풀며 실전 기술 검증에 나선다. 실증 차량은 기존 양산차를 기반으로 카메라 8대와 레이더 1대를 기본 탑재해 제작되며 200여 대 규모로 공급된다. 향후 추가 센서 탑재 가능성도 검토한다.운영 플랫폼은 현대차·기아의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셔클'이 활용된다.
JLK, 'AI 뇌영상 분석 플랫폼' 과기부 국책연구 핵심 기술로 채택
제이엘케이(이하 JLK)의 인공지능 뇌영상 분석 통합 플랫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에 채택됐다.13일 JLK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건주 신경과 교수팀이 5년간 수행하는 국책 뇌졸중 연구에서, MRI·CT 영상 데이터의 정량적 분석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로 JLK의 AI 플랫폼이 선정된 것이다이번 연구는 한국인 뇌졸중 환자의 약물 반응 개인차를 유전체·뇌영상·후성유전학을 통합하여 규명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이다.연구팀은 한국뇌졸중등록사업 기반의 다기관 코호트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청구자료를 연계하여 총 1만 4000명 규모의 정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본 연구에서는 특히 정밀 데이터셋을 구축하기 위하여, 뇌경색 부피(Infarct Volume), 백질고신호(White Matter Hyperintensity), 열공경색(Lacunar Infarction), 뇌미세출혈(Cerebral Microbleeds), 확장된 혈관주위공간(Enlarged Perivascular Space), 혈관 협착(Vascular Stenosis)의 인자들을 정량적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기부 심사를 통과한 국책연구에 채택되었다는 것은, 플랫폼의 정확도와 재현성이 정부 및 학계 수준의 공신력을 얻었음을 의미한다.향후 국내외 임상·연구 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강력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사측 관계자는 "본 연구는 2026년부터 5년간 지속되며, 1만 4000명 규모의 대규모 코호트 분석에 JLK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인 만큼 장기적인 기술 검증 데이터 축적과 함께 플랫폼의 안정적 활용 기반이 될 수 있는 큰 의미를 가진다"라면서 "특히 뇌졸중 약물 반응 예측은 글로벌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 시장의 핵심 분야이다.JLK의 영상 정량화 기술이 유전체·후성유전학 데이터와 결합되는 통합 분석 체계 안에 포함됨으로써, 향후 AI 기반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오티스, GIDC와 승강기 유지관리 서비스 계약 갱신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GIDC)와 승강기 유지관리 서비스 계약을 갱신했다고 13일 밝혔다. 향후 5년 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디지털 기술 오티스원(Otis ONE™)이 적용된 33대를 포함해 총 54대의 승강기에 대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美 LA는 대한항공의 제2의 고향"
항공 여행 대중화 시기 대한항공의 장거리 노선 경쟁력 확대와 글로벌 항공사 도약에 힘을 보탠 상징적 기재라는 평가다.대한항공과 LA의 인연도 깊다. 대한항공은 이번 기증이 LA 지역사회에 대한 가치 환원인 동시에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공공 기여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은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의 '사무엘 오쉰 에어 앤 스페이스 센터(Samuel Oschin Air and Space Center)' 내에 위치한다. 에어 앤 스페이스 센터는 항공 전시관(Aviation Gallery), 천문 전시관(Space Gallery), 우주왕복선 전시관(Shuttle Gallery) 등 세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항공 전시관은 대한항공의 후원에 따라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으로 명명됐다.
[게시판] 한국평가데이터, AI 설루션 기업 아티웰스에 20억 지분 투자
한국평가데이터 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설루션 기업 아티웰스에 2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 1분기 영업익 9천335억원…작년 대비 2천902%↑
매출은 7조7천1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도공 강원본부, 상반기 차선도색으로 최상의 시인성 확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기존 9∼11월에 집중하던 차선도색 공사를 5∼6월로 앞당기는 등 차선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역사적 신뢰가 수출 동력 된다"...코트라·보훈부, 국외 보훈사적지 보존·활성화 맞손
코트라 사내 봉사 동아리 '레프트핸즈'는 오는 1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하는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348억원…작년 동기 대비 120.4%↑
매출은 19조6천1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대중소기업 협력해 조선 경쟁력 키워야" 정부, 부울경과 상생협력 강화
연구개발(R&D)과 사업화,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연계해 제조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현규 창원대학교 교수는 이날 발제를 통해 설계·기자재·생산·유지보수(MRO)까지 이어지는 협력형 생태계 조성을 통해 친환경 선박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한화오션은 협력사 생산혁신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기술 협력 등 상생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단순 하도급을 넘어 공동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했다.경남테크노파크는 동남권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별 강점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부산은 자율운항 기반 스마트 전환(SX), 울산은 친환경 전환(GX), 경남은 자동화 기반 디지털 전환(DX)을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협력 플랫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토론에서는 친환경·스마트 조선 전환 대응, 공급망 안정화, 핵심 기자재 국산화, 숙련 인력 확보 등 과제가 논의됐다.
손경식 "EU도 ESG 규제 속도 조절…한국도 국익 관점서 유연하게"...경총, 고용부와 첫 정책대화
ESG 경영위원회는 손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삼성·SK·현대차·LG·한화 등 10대 그룹을 포함한 주요 그룹 사장단급 인사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경영계 최고위 ESG 협의체다.
현대차·기아,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 가입…"SDV·클라우드 서비스 안정성 강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특허 분쟁 등으로 서비스에 제한이 생길 가능성도 존재한다.이번 가입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클라우드, 커넥티드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영역에서 안정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급변하는 기술 시장에 대비해 OIN 내 특허 보호 범위를 새롭게 정의하는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SDV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뿐 아니라 법적 요소까지 관리하여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OIN 2.0 가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은 물론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중 정상회담 D-1…"반도체 규제 완화시 韓메모리 부정적"
만일 미국이 중국 반도체에 대한 수출 규제를 완화할 경우 국내 메모리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에서 AI와 반도체 등 기술 문제가 핵심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질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최근 미국 내 메모리 부족 문제와 11월 중간 선거를 근거로 증권가는 미국이 규제 수준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면서 "미국이 수출 규제를 강화한 일부 반도체 설비 등에 대해 완화하고 중국도 희토류 등에 대한 안정적 공급을 협상에서 선언한다면 상호 성공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미국의 양보를 끌어낸다면 "한국 메모리에는 부정적 시나리오"라면서 "회담이 동결만 돼도 한국 기업은 반사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희토류와 미국 반도체 간 어느 정도 합의가 되면 시장에서는 반도체 가격 급등세가 주춤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1억여원 체불한 학원 원장 등 사업주 3명 체포…'소환 불응'
식당 주인 B씨 등 나머지 2명은 총 800만원가량의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KDI, 반도체 수출 호황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9→2.5% 상향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폭발적인 반도체 수출 증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및 무역 불확실성 악재를 덮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중동발(發) 고유가가 장기화하면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져 한국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오며 이미 우려가 현실화됐다. KDI는 올해 한국 수출액이 역대 최대였던 2025년(7189억 달러)과 비교해 29% 증가한 927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봤다. 자본수지, 여행수지 등을 합친 경상수지는 역대 최대인 2390억 달러 흑자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KDI는 고유가 장기화 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대 1.6%포인트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중동발 고유가 충격은 이미 세계 물가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IBK투자증권, '국내주식 거래 활성화' 경품 이벤트
IBK투자증권은 국내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가치도 레벨업'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국민은행·콘진원과 'K-콘텐츠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KB국민은행,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콘진원은 우수한 K-콘텐츠 기업을 신보에 추천하고, 국민은행은 신보에 10억원을 출연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트럼프 "중국 개방 요구할 것"…젠슨황·머스크 등 기업인 동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의제에 미국 기업의 중국 내 영업 확대안이 포함돼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동행하는 기업 경영자들을 열거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을 개방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무역 협상 고위급 대표들이 13일 한국에서 회동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만났다. 이날 오전 입국한 베선트 장관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접견한 뒤 오전 11시 50분께 인천공항에 돌아왔다. 李대통령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배당…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을 겨냥한 일각의 비판에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직접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캠프는 당시 사건 경위 등이 담긴 판결문과 언론 기사를 공개하며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쿠팡 작년 분쟁조정 203건, 업권 최다…"올해 이미 160건 넘어" 지난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분쟁조정 건수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조정원은 지난해 분쟁조정 건수가 4천726건으로 1년 전(4천41건)보다 1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한국은 더 이상 영화의 변방 아냐" "한국은 더 이상 영화의 변방 국가가 아니게 되었죠. 그 결과 제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고요."
AI가 바꿀 미래사회 청사진 짠다…정부 전략회의 출범
경제·교육·국방 전문가 17인 참여…분기별 미래 아젠다 논의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미래 사회 변혁에 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정부에 제공하는 전문가 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미래전략회의는 과학기술·AI 분야 연구자뿐 아니라 경제·산업·교육·의료·문화·법률 등 사회 전 영역 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됐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미래전략회의를 분기마다 정기 개최해 분야별 미래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금감원, 대부업권 소집해 보안 경고...정보유출 시 최대 50억 과징금
최근 대부업권에서 2건의 해킹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보안 강화를 주문했다.
GS 1분기 영업이익 56.7% 증가···중동전쟁에 GS칼텍스는 1310% 폭등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68% 증가한 것으로, 손자회사인 GS칼텍스 실적 덕분이다. ㈜GS는 13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5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68%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7% 증가한 13조347억원, 당기순이익은 1095% 증가한 9853억원이었다. GS칼텍스 실적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정유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2% 증가한 1조5285억을 기록했다. 매출은 22% 증가한 10조3486억원이었다.
[테크스냅] 쿠팡플레이, 여자 축구 남북 대결 생중계
SK브로드밴드와 LG헬로비전[037560]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장비와 사내 AI 에이전트 개발로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무료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는 '사내 AI 에이전트 해커톤'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1분기 영업이익 9천100억원…작년 대비 9.1%↑(종합)
1분기 민수용 가스 미수금은 13조3천717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4천932억원 줄었다.
비거주 1주택자까지 풀자…아파트 매물 0.6% 늘어
부동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3일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4383건으로 전날(6만3985건)보다 0.6% 증가했다.
정기선호 HD현대, 분기 최대 영업익...120.4%↑
정기선 회장 체제의 HD현대가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고수익 친환경 선박의 매출 비중 확대와 엔진 매출 증가, 해양 부문 수익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12.5% 증가한 93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6.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2%, 72.8% 증가한 수치다.
울산·미포산업단지, M.AX로 "더 정밀하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또 울산·미포 산업단지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집적단지로, 60년 이상의 공정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가 축적된 국가대표급 석유화학 집적지이다.김정관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석유화학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선도공장인 SK에너지 공장 현장을 방문해 공정관리, 설비관리, 안전관리 분야에서 AI모델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SK 에너지는 FCC 공장의 디젤 품질 지표를 실시간 예측하는 AI 가상센서, 회전기계의 진동·온도를 실시간 감시하는 예지진단 알고리즘, AI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현장 모니터링 등을 추진 중에 있다.산업부는 울산·미포 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분야 선도 M.AX 모델을 조기에 구축하고 확산 가능한 대표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정관 장관은 "울산은 대규모 산업 데이터와 제조역량을 보유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울산 MIN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생산 최적화, 설비 건전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I모델을 구현하여 '더 정밀하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제조현장을 만들고, 지역 확산의 거점으로 삼아 M.AX의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동구, ESG 실천 14개 공모사업…폐플라스틱으로 우산만들기 등
그간 성동구는 ESG를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자체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노동장관, 삼성전자 긴급조정 검토 여부에 "대화해야" 신중론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13일 결렬된 이후 일각에선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이에 대해 "대화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보였다. 대화가 필요하다. 아울러 긴급조정으로 인한 합의가 불발될 시 노사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중재 절차로 넘어가기 때문에 노사의 대화와 합의보다는 정부의 중재안을 사실상 강제한다는 성격을 갖고 있다.
"100년 월드컵 역사 한자리에"...현대차, 뉴욕 록펠러 센터에 FIFA 뮤지엄 연다
현대자동차가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FIFA 뮤지엄을 연다.13일 현대차는 록펠러 센터 내 라디오 파크에서 '레거시 오브 챔피언즈(Legacies of Champions)'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1930년 첫 월드컵부터 현재까지 100여 년간의 월드컵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구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인 '줄리메(Jules Rimet)컵'도 전시 기간 내내 공개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D-8…가처분·긴급조정권 변수로 부상(종합)
다만 가처분과 긴급조정권 모두 파업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는 만큼 노사가 마지막으로 진정성 있게 협상에 나서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13일 정부 부처와 업계 등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가 진행한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중지된 이후 총파업 위기가 고조되면서 긴급조정권 발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긴급조정권 발동 시 즉시 쟁의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30일간 쟁의행위를 재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는 조건 중 '쟁의 행위가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하거나 국민 경제를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을 때'라는 규정에 이번 삼성전자의 파업이 해당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한 번 가동이 중단되면 재가동까지 수 주가 걸리는 반도체 산업 특성 역시 '규모가 크거나 성질이 특별한 것'이라는 긴급조정권 발동 요건에 부합할 수 있다. 노동부 관계자도 "검토하는 사항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실제로 긴급조정권 자체도 과거에 제한적으로 사용돼 왔다. ◇ 가처분신청 인용돼도 파업 가능…노조 "5만명 파업 참여" 긴급조정권 외에는 삼성전자 사측이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론이 변수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노조 쟁의를 멈춰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고, 수원지법은 이날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에 대한 2차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노조 역시 "안전 등 필수 업무와 무관한 범위에서 합법적으로 파업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파업 동력과도 무관치 않은 부분이다. 정부 역시 진정성 있는 마지막 협상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HD현대, 1분기 영업익 2.8조 역대 최대…전 부문 수익성↑(종합)
HD현대마린솔루션은 주력 사업인 애프터마켓 사업 성장과 벙커링 사업 매출 확대로 12. 8% 증가했고 매출은 2조3천831억원으로 21. HD현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8천34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0.
트럼프 “미국인 경제? 신경 안 쓴다”···3년 만에 물가 최고로 올랐는데도 ‘마이웨이’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지난달 미국 물가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 상황에서) 미국인들의 경제 상황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 지역의 리들 슈퍼마켓에서 11일(현지시각)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식료품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했고, 외식비를 제외한 식재료 가격도 2.9% 올랐다. 노동부는 에너지 가격 급등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BLS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에너지 가격은 17.9% 올라 전체 CPI 상승분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휘발유 가격은 전년 대비 28.4% 올랐다. 백악관은 의약품·병원비 하락과 제조업·건설업 임금 상승 등을 근거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12일(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서면서 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GettyImages/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위해 출국하기 전 백악관에서 들과 만나 “미국인들의 경제 상황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파장을 키웠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국내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다. GettyImages/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분야 지지율은 휘청이고 있다.
LS증권, 개인 고객 대상 투자 전략 세미나
LS증권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 '투혼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챗GPT’에 ‘칠성몰’ 전용 앱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오픈AI의 챗지피티(ChatGPT)에서 공식 온라인몰인 ‘칠성몰’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챗GPT 내 칠성몰 전용 앱 출시를 통해 외부 플랫폼에서도 자사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롯데웰푸드가 챗GPT 내 자사몰 서비스를 연결한 전용 앱을 출시했다.
잇단 대부업권 해킹사고…“업무용 PC로 인터넷 접속하다 감염”
금융감독원이 최근 해킹 사고가 잇따른 대부업계에 보안 강화를 주문했다. 지난 3월 대부업체 2곳에서 고객들의 정보가 유출되는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대부업계 해킹 사고는 직원이 업무용 PC로 외부 인터넷 사이트를 접속하다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서 발생했다.
[쇼츠] 생선회에 기생충 꿈틀꿈틀…홍콩 식당 위생 도마에
논란이 일자 식당 측은 고객들에게 사과하고 위생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한국말 맥락까지 찰떡같이”…메타 AI, 출시 1년 만에 韓 상륙
13일 메타에 따르면 이날부터 국내 이용자도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메타 AI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글로벌 시장에 첫선을 보인 지 약 1년 만이다.지난해 4월 독립형 앱과 웹 기반 서비스로 출시한 메타 AI는 메타의 생성형 AI 비서 서비스다.
[게시판] 서금원, 청년 금융멘토 '재무코치' 120명 위촉
재무코치는 청년 재무상담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이번 하반기부터 청년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제공한다고 서금원은 설명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역량 강화를 도울 '재무코치' 120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무코치는 청년 재무상담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이번 하반기부터 청년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제공한다고 서금원은 설명했다.
GTI, 이제 전기로 달린다…폭스바겐, 226마력 ‘ID. 폴로 GTI’ 첫 공개
폭스바겐이 행사장에서 공개하는 ‘ID. 폴로 GTI’는 이 회사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고 226마력을 내는 모터를 탑재한 고성능 전기차 모델이다. 총 397마력을 내는 내연기관 엔진이 장착된 이 차는 차 문과 트렁크 부분에 탄소복합소재를 써서 차의 무게를 크게 줄인 차다.
샤브올데이, 대표에 송명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가맹점과 상생"
송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 대졸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해 30여년간 근무하면서 '비스포크'와 '그랑데'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해외사업을 총괄했던 인물이다. 이번 송 대표 선임은 필리핀 외식 기업 졸리비푸드그룹이 올데이프레쉬를 인수한 뒤 단행한 첫 번째 인사다. 인수 금액은 약 1천300억원에 달했다. 졸리비푸드는 샤브올데이를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남부발전, 산업단지 지붕 활용 태양광 개발 협력체계 구축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운영 노하우, 산단공의 국내 산업단지 네트워크, 신한자산운용의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공공주도형 태양광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산업단지 내 건물 지붕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신한자산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정책에 부응하고 산단 태양광 활성화 방안에 따른 '2030 산단 태양광 6GW 보급 목표'를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금고 평가에 지역농협 점포 포함여부 '쟁점'
이번 금고 선정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맡을 금융기관을 뽑는 것으로, 내년 이후 통합시 금고 운영 기관은 올 하반기 공개경쟁을 통해 다시 찾는다. 평가 방식은 정량·정성 평가 반영 비율이 7대3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량평가 항목 중 쟁점인 단위농협 점포 수 포함 여부를 22일 금고선정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채택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어 "만약 평가항목에 단위농협 점포 수를 넣고자 한다면 단위농협의 신용등급 등 경영지표도 반영되어야 한다"며 "단위농협 점포 수만을 평가항목에 포함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농협은행은 평가항목에 단위농협 점포 수를 포함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 광주전남 점포 수는 광주은행 126개(올해 3월 기준), 농협은행 93개(올해 1월 기준)로 이중 단위농협 점포 수는 580개다. 금고선정심의위원회는 9명에서 12명 이내 내외부 전문가로 비공개로 구성된다.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120% 증가···“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
“조선, 건설기기, 정유, 전력기기 등 전 사업이 호실적 견인” HD현대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증가한 2조8348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는 13일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4% 증가한 2조8348억원, 매출은 14.7% 증가한 19조60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3%, 2901.6% 증가한 규모다.
건협, 현장 중심 규제 개선 나선다…'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운영
대한건설협회가 건설 현장의 규제 애로와 제도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공사비 상승과 수주 감소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회원사와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14일 협회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홈페이지 내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관계기관 건의와 제도 개선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유브랜즈, 1분기 영업익 20억 달성…‘사계절 상품군’ 선전 힘입어 실적 대폭 개선
같은 기간 영입이익률은 11%로 집계됐다.스니커즈와 메리제인으로 구성된 사계절 카테고리 제품군의 1분기 매출은 1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늘어났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상품 라인업이 한국, 중국, 일본 등 핵심 지역에서 고르게 판매되며 전체 외형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600억원 대비 두 배 늘어난 수치다.
삼성화재, 자율주행 전용보험 출시…사고당 최대 100억원 보장
'자율주행 실증도시 협력 모델' 구축 다자간 MOU 체결 삼성화재[000810]가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전용보험을 출시한다. 삼성화재는 13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재료값 매년 떨어졌는데 생리대 가격은 3년간 18% 올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분석…"제품 가격 인하로 이어지지 않아" 생리대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주요 생리대 소매 가격은 오히려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일 발간한 매거진 '소비자'를 보면, 생리대 원재료 가격이 급등할 때 국내 주요 제조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이후 원재료 가격이 하락 전환했으나 가격은 대체로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생리대 주요 원재료인 펄프 가격이 2022년 38.2% 급등하면서 유한킴벌리는 2023년 6월 편의점 생리대 20여 종의 판매 가격을 5∼8% 인상했다. 이후 원재료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으나 제품 가격은 떨어지지 않았다. 생리대 표지와 방수층 등에 쓰이는 석유화학 원재료도 비슷하다.
4월 건설사 체감경기 악화…수주 감소·비용 부담 확대 영향
건설산업硏 CBSI 65.2로 전월 대비 2.6p↓…"회복 흐름 제한적" 지난달 건설사들의 체감 경기지수가 신규 수주 감소와 비용 부담 확대 등 영향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올 4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2.6포인트 하락한 65.2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부문별 세부 지수를 보면 공사기성지수(77.3)는 1.4포인트, 수주잔고지수(71.4)는 6.7포인트 각각 상승했으나 신규수주지수(66.6)는 1.9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수(66.5)는 8.6포인트 하락했고 지방지수(65.3)는 4.0포인트 올랐다. 지난 3월 건설수주는 21조4천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28.3% 증가했다.
기후부, 중부발전 계엄매뉴얼 작성 의혹관련 감사 착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마무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중요한 사건으로, 기후부가 신속한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조사할 것"이라며 "기후부의 다른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계엄 관련 협조나 지침 작성 등 여부를 면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된 중부발전의 계엄 매뉴얼 작성과 관련 즉각적인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이번 감사에서 △계엄령 선포시 비상대응 조치계획 제정 경위 △상부의 부당한 지시 여부 △개정 내용의 중대성 등에 대해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해 부적절한 조치가 드러날 경우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위기 속 아프리카는 경제안보의 핵심 파트너"(종합)
전문가들은 미·중 패권 경쟁에 더해 최근 이란 전쟁으로 중동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핵심광물과 에너지 등이 풍부한 아프리카가 한국에는 경제안보의 핵심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국립외교원과 함께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위기 속 공동 대응을 위한 한-아프리카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아프리카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조성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한국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아프리카의 역할과 전망' 발제를 통해 아프리카를 한국의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으로 주목했다. 미·중 패권 경쟁과 이에 따른 수출 통제로 통제 가능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보하는 게 절실해졌는데 이 역할을 아프리카가 해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프리카 주요 광물 매장 비율을 살펴보면 백금족은 전 세계 매장량의 92%에 달한다. 조 위원은 한국은 투자액이 상대적으로 적고 계약 건수가 많아 주요국과 비교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핵심 전략 회랑을 대상으로 예산과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은 한국이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통해 핵심광물 협의체를 출범했으나 자본과 외교력 열세, 아프리카 현지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 위원은 "글로벌 다중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해 아프리카는 이제 선택적 협력의 대상이 아니라 한국 경제안보와 미래 성장을 보장할 핵심적인 전략 파트너"라고 말했다.
크레버스, 정부 주관 인공지능 인프라 실증 사업 착수
크레버스는 자체 서버망인 온프레미스 기반의 인공지능 추론 검증을 담당하며, 외부 클라우드 시스템 의존도를 낮추고 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한 환경을 설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기술 보안 요건이 엄격한 공공기관과 공교육 현장에 자사의 인공지능 교육 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일정 등 글로벌 시장 진입도 구체화한다. 이는 앞서 열린 세계 에듀테크 박람회 베트 영국 2026 참가에 이은 해외 직접 영업 활동의 일환이다.
'세종호텔 로비 침입' 노조지부장 1심 무죄…"통상적 입장"
2024년 5월 세종호텔 로비에 침입한 혐의로 기소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13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고 지부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제일쉽단’이 뭔데?” CJ제일제당 건강식단 20일만에 5000만뷰
CJ제일제당의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이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회를 돌파했다. 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제일쉽단은 지난 4월 1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이다. 건강 정보는 많지만 식단 관리가 어려운 소비자에게 간편하게 건강 식단을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헬스&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제일 쉬운 건강 식단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캠페인 영상은 일상 속 식단 관리 상황을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잘못된 건강 정보에 흔들리거나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장면으로 소비자 공감을 유도했다. 제일쉽단은 자사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212.3%로 수치 개선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이 개선된 이유로는 요구자본보다 가용자본이 증가한 점이 이유로 꼽힌다.금감원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만큼 보험회사가 위기대응 능력과 직결되는 충분한 지급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감독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LX, 자메이카 토지행정 협력 착수…지적·토지등록 역량 강화 지원
행사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로버트 몬태규 경제성장인프라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ODA 사업이다.
'수급 차질' 요소 1만8천t 실은 몰타 선적 여수 낙포부두 입항
낙포부두는 5만t급 선적까지 접안할 수 있지만, 시드라호는 5만6천t급이었다.
가천대-KTC, 반도체·AI 첨단산업 육성 협약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 산학협력 확대, 피지컬 AI 분야 기술 표준 및 가이드라인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한다. 이날 성남시 글로벌캠퍼스 가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원식 가천대 대외협력처장과 윤일준 KTC 경영전략마케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 산학협력 확대, 피지컬 AI 분야 기술 표준 및 가이드라인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한다.
정용진식 '혁신 경영' 이마트, 1분기 영업익 14년 만에 최대(종합2보)
이번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으로 2012년(1천905억원)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다.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다시 성장하는 해'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는데, 실제로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4조3천888억원, 영업이익 1천463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영업이익도 1분기 기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일산점의 경우 방문 고객 수가 104.3% 급증하며 리뉴얼 효과가 확연했고, 3시간 이상 장기 체류 고객 비중도 리뉴얼 3개점 평균 87.1% 늘었다. 오프라인 소비가 체류·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체험형 콘텐츠와 공간 구성을 갖춘 리뉴얼 점포가 문을 열면서 이마트의 경쟁력 개선에 힘을 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부별로 보면 이마트(할인점)는 총매출은 전년 대비 0.3% 감소한 3조327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803억원을 기록했다. 창고형 할인마트인 트레이더스는 1분기 총매출 1조60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478억원이다.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상단 9500 제시…"강세장서 1만도 가능"
상반기 목표치는 8500으로 전망했다.아울러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연말까지 1만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안성소식]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경기 안성시는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중부발전 '계엄 대응 매뉴얼' 작성 논란…기후부, 감사 착수
해당 문건에는 평시 비상상황과 전시 상황에서의 계엄령 선포를 구분해 각각의 대응 방침을 세운 내용 등이 담겼다.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 중국 다롄발 크루즈 첫 입항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 개장 이후 처음으로 중국 다롄발 크루즈가 입항했다.
새울원자력, 아동 성장 돕는 '사랑의 울타리' 사업비 후원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과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장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미국 물가 3년 만에 최고…원인은 유가 상승과 ‘칩플레이션’
지난달 서울 시내 대형마트의 PC, 노트북 판매대 모습. 국내에서도 관련 품목의 물가지수가 6년 만에 2배 가까이 오르는 등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4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 CPI 상승률로는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요 원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이다. 반도체(칩)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반도체 부품 가격 인상이 유발한 각종 전자제품 등의 인플레이션을 일컫는 단어다.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그 여파가 소비재 가격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자제품 가격 인상 등에만 머물지 않고 경제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동발 위기가 반도체 관련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가능성도 거론된다. 반도체 제조는 전력 집약적 공정이라 에너지 가격 상승이 비용에 반영된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다.
HMM, 1분기 영업익 2691억…수익성 방어력은 유지
HMM은 연결 기준 올해 1·4분기 매출 2조7187억원, 영업이익 2691억원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해 1·4분기 평균 1762p에서 올해 1·4분기 1507p로 14% 떨어졌다.HMM의 주력 항로인 미주 노선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여기에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매출 손실과 연료비 상승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압박받았다.싱가포르 380CST 기준 유가는 지난해 1·4분기 평균 t당 486달러에서 올해 1·4분기 530달러로 9% 올랐다.
대전소방, 대전주조 막걸리 라벨에 '119안심콜' QR코드로 홍보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 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진청, 슈퍼컴퓨터 분석 기술 '아그로믹소' 국제학술지 등재
이번 성과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에 '원격통신 기반 NGS 대량 분석 시스템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AI픽] 메타, AI 어시스턴트 한국 출시…앱·웹사이트서 이용 가능
자체 모델 '뮤즈 스파크' 기반…"한국 문화·언어 맥락 반영" 메타의 AI 어시스턴트 '메타 AI'(Meta AI)가 한국에 출시됐다. 메타는 13일부터 한국 이용자들이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에서 메타 AI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분 리모델링 시장 커진다… KCC글라스, ‘홈씨씨 공간 패키지’ 출시
여기에 다양한 자재 옵션을해 소비자가 취향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공간별 특화 구성도 눈에 띈다.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는 거실 아트월과 주방 상판 마감재로도 적용 가능하다. 주방 패키지는 심리스 디자인과 함께 로봇청소기 수납장, 양면 개폐형 코너장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맞춤형 설계를 강화했다. 특히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전체 리모델링 대신 생활 만족도가 높은 핵심 공간 위주로 예산을 집중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신한운용, '신한패러다임코리아30펀드'로 리모델링
주식 비중은 30% 이하로 제한하고, 우량채권을 함께 편입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구조다.패러다임 투자전략은 전통적인 업종 구분보다 산업 내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성장 축에 주목하는 방식이다.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김 대표는 13일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금융위,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신설…동전주 상폐 대상으로
상폐 시총 기준 상향·반기 자본잠식 요건 신설·공시위반 기준 강화 금융당국이 13일 부실기업 퇴출을 위해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을 신설하는 등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했다. 개정안은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동전주 요건 신설 및 우회방지 조치, 반기 자본잠식 요건 신설, 공시 위반 기준 강화 등 4가지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엔 시가총액 요건을 매년 상향조정할 계획이었으나 매반기로 조기화해 올해 7월1일과 내년 1월1일로 앞당겨졌다. 30거래일 연속 기준 미만시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된다.
LS증권, 개인 대상 '국내주식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증시 변화 대응 전략"
LS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을 공유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석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200만닉스' 눈앞…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특징주]
SK하이닉스가 장중 최고가를 재차 경신하며 2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13일 오후 3시 13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3000원(8.34%) 오른 19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욕실 시공기간 절반 단축" 한솔홈데코·DL이앤씨, 신기술 인증
약 3만3000세대 납품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4만5000세대 공급도 예정돼 있다.한솔은 향후 다른 대형 건설사 현장과 모델하우스 적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반도체 다음 태양광 뜬다" 신재생에너지 힘주는 장비
반도체 장비기업들이 태양광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장이 열리면서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잇달아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나서면서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으로 태양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효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군산과 김제, 부안 지역에서 추진 중인 300MW 규모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사업에 참여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100MW씩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구조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프로젝트에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신성이엔지는 김제사업장을 645W 이상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포함한 프리미엄 라인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이다.
메타 ‘직원 마우스 추적’ 강행에…“나 대체할 AI 만드나” 반발 확산
1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메타 직원들이 회사의 ‘마우스 추적 소프트웨어’ 도입에 반대하는 전단지를 돌리며 항의에 나서는 한편 온라인 청원도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대과·로얄대과’ 대체 무슨 기준?···똑같이 ‘대과’ 표기된 사과, 실제 무게 1.7배 차
온라인 쇼핑몰의 과일 선물세트 상당수가 크기·당도·품질 등에 대한 객관적 기준 없이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같은 ‘대과’로 표시된 사과의 실제 무게가 최대 1.7배 차이 났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온라인 구매 과일과 관련한 상담 건수는 2023년 846건에서 지난해 2287건으로 급증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상담 4556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1.4%(2342건)는 품질 관련 문제였다. 소비자원이 ‘대과’라고 표시된 사과 세트 4개를 직접 구매해 조사한 결과 낱개 사과 무게가 최소 216g에서 최대 377g까지 차이가 났다. 가격 차이도 컸다. 배는 최대 4.7배, 한라봉은 최대 4.1배 차이를 보였다.
벤처단체 "우량기업, 선순환 위해 코스닥 남아달라" 호소
알테오젠은 지난해 12월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는 안건을 의결했다.협단체 3곳은 "코스닥은 단순한 자금조달 시장이 아니라 혁신·벤처기업이 도약하는 플랫폼"이라며 "선도기업이 시장에 남아 성장할 때 투자자의 신뢰가 유지되고 후속 기업의 도전과 모험자본 유입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고 강조했다.반대로 우량기업이 이탈할 경우 시장의 투자 매력도와 신뢰 기반이 약화되고 혁신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들은 유관기관과 코스닥 우량기업을 위해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 장기자금 유입 기반 확충, 규제 차등화 등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협단체들은 "코스닥 시장의 미래는 기업과 시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자산"이라며 "우량기업이 긍지를 가지고 머무는 시장, 혁신·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코스닥 기업과 투자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HD현대 "자사주 10.5%, 주주들에게 이익 가는 방향으로 추진"[컨콜]
HD현대는 13일 올해 1·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주 10.5%를 보유하고 있는데, 상법 개정하면서 처리에 대해 계속 검토 중이다.주주들에게 이익이 가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MM, 1분기 영업이익 56% 감소한 2천691억원…해상운임 하락탓
비수기 맞아 중동사태도 악재로…신규항로 개설 등으로 대응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이자 최근 호르무즈 해협 피격사건을 겪은 HMM이 해상운임 하락으로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HMM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천69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2% 급감한 3천536억원으로 집계됐다. HMM은 해상 운임 하락이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홍보관 개관..."층고 3.55m, 개방감↑"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14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 공사비는 약 4434억원 수준이다.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여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국립수목원, 학생들과 우주 환경서 자생식물 재배 실험
NASA 연계 프로젝트 아시아 첫 도입…시범학교로 강원외고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국형 GBE(Growing Beyond Earth)'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학교에 NASA 연구 프로토콜이 적용된 식물 재배 시스템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프로젝트 방향에 대한 간담회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고유의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공영홈쇼핑, 판로 막힌 중기 돕는다...119 센터 개설
이번 센터 개설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공영홈쇼핑 누리집 내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 전용관 입점 혜택과 함께 할인·적립금 프로모션 등을 지원 받는다.첫 지원 대상은 고유가 피해 기업이다.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 수급 불안 등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말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전'을 열고 10%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경기도는 13일 접경지역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는 8월까지 개발계획 구상과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한 뒤 9월께 통일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도는 효율적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군-용역수행기관 간 실무협의체도 구성해 운영한다. 도는 개발계획을 총괄하고 시·군 협의 조정, 중앙부처 대응, 제도개선 건의 등을 맡는다.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日임상 3상 성공…내년 허가 취득 목표”
메디포스트는 1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일본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오원일 대표는 “세계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줄기세포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40살 ‘신라면’ 새 역사 썼다…누적 매출 20조·425억개 판매
농심 ‘신라면’이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425억개를 넘어서고, 지난해 말까지 20조원이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국내 라면 브랜드 가운데 누적 매출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신라면이 처음이다. 신라면을 포함해 새우깡 등 주요 제품의 전체 누적 매출 가운데 약 40%가 해외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신라면 브랜드의 전체 매출 1조5400억원 가운데 해외에서만 1조150억원을 올려 매출의 66%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신라면 브랜드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1년 처음 국내 매출 비중을 넘어선 이후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농심의 해외 매출 성장은 북미와 중국, 일본 시장이 견인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라면 글로벌 앰베서더인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 2차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서울 집 못 찾으니 경기도로…전세 신고가 68% 폭증
월별 신고가도 지난해 대비 최소 100건 이상 늘어난 모습이다. 연초 1만7000건을 넘었던 전세 물량은 어느새 1만2000건대까지 감소했다.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경기 아파트 전세 신고가는 1912건으로 지난해 1141 대비 67.6% 늘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물량은 7만4741가구로 지난해 11만3708가구보다 34.2% 감소가 예상된다. 경기지역 전세 매물도 감소세다.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초 1만7745건이던 전세 물량은 이날 1만2359건으로 5000건 이상 줄었다.다만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나왔던 매물들이 임대로 돌아서며 한숨을 돌리는 모습이다 .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AI 코딩 도구의 기술적 특성상 작업 중단을 막기 위해 노트북을 반쯤 열고 이동하는 개발자들의 ‘노트북 열고 걷기’ 현상이 새로운 문화이자 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때문에 노트북을 닫으면 작업이 중단되거나 데이터가 끊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개발자들 사이에 퍼져 있다. 헬스케어 앱 ‘오아시스’ 창업자 코맥 헤이든의 엑스(X) 게시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AI 에이전트 등장 전후 비교”라며 노트북을 열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엑스 갈무리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용자들은 화면과 키보드 사이에 손가락을 끼워 넣거나, 90도 미만으로 살짝 열어둔 채 이동한다. AI 클라우딩 업체인 ‘레이븐 AI’의 제품 총괄 제프 찬(39)은 딸들의 아이스 스케이팅 연습이 끝난 뒤에도 노트북을 반쯤 연 상태로 탈의실에 들어간다.
코스피, 하루만에 상승 전환…'사상 최고' 7,844 마감
코스피가 13일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해 2% 넘게 오른 7,800대로 마감했다.
킨텍스, 몽골상공회의소와 전시사업 협력 업무협약
킨텍스는 13일 제1전시장 중역회의실에서 몽골 최대 경제단체인 몽골상공회의소와 양국 기업 교류 및 전시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 참가…동유럽 시장 공략
현대로템이 오는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BSDA'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8시 땡 하면 매수"...출근길 개미 몰리자 변동성 '폭증'
이는 월간 일평균 기준 연중 최고치다. 지난해 12월만 해도 프리마켓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4630억원에 불과했지만 5개월 만에 10배 가까이로 커졌다. 중동 전쟁으로 변동성이 커졌던 지난 3월 일평균 거래대금(6조2799억원)도 앞질렀다.특히 대형주를 중심으로 프리마켓 매매가 크게 늘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프리마켓 일평균 거래대금은 4월 1조1936억원에서 5월 2조2131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SK하이닉스의 프리마켓 일평균 거래대금은 4월 8790억원에서 5월 2조375억원으로 3배가량 불어났다. 통상 프리마켓은 9시 정규장 개장 전 미국 증시 등 글로벌 정세에 발빠르게 대응하려는 투자자들이 찾는 시장이다. 지난해 프리마켓에선 월 평균 200건 남짓의 VI가 발동됐다. 지난해 12월만 해도 186건에 그쳤다. 거래 재개 이후 주가는 급락해 66만원대로 내려왔다.
[특징주] '붉은사막' 제작사 펄어비스, 호실적에도 하락마감(종합)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제작사인 펄어비스가 깜짝 호실적에도 불구, 13일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경북도,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확대 추진…발전수익 공유
경북도는 댐과 저수지에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정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임하댐 수상 태양광(47.2㎿) 사업을 통해 햇빛소득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댐을 활용한 대규모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과 저수지를 거점으로 한 마을 단위 햇빛소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2조1천622억원…흑자 전환
매출은 24조2천12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순이익은 8천961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이익 1천217억원…작년 대비 4.1%↓
매출은 3천78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특징주] 삼전·닉스, 대내 리스크 완화에 반등하며 또 질주(종합)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13일 대내 리스크 완화에 반등하며 강세 마감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방송에서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며 "정부는 파업까지 이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화를 주선하고 분초를 쪼개 양쪽을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 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시내 자율주행車 200대 달린다…“내년 레벨4 목표”
광주 전역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610억 원을 투입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구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자율주행차량 200대가 광주 주거지와 상업지 등 생활권 500.97㎢를 달린다.
[특징주] '깜짝실적' 신세계, 목표가 잇단 상향에 9%대 급등(종합)
신세계가 1분기 '깜짝 실적'에 따른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13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로봇산업 생태계 고도화…대구·경북 10개 기관 협력
시와 도는 로봇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기관 간 역할 조정과 기업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특징주] 현대차, 로보틱스 기대감에 사상 첫 70만원 돌파…그룹주도 급등
현대차[005380] 주가가 13일 로봇 사업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10% 가까이 급등, 사상 처음 70만원을 돌파했다.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오름폭을 확대,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작동 영상을 공개하며 투자심리가 자극된 가운데 로보틱스 기대감이 지속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전력 1분기 영업이익 3조7천842억원…작년 동기 대비 0.8%↑
매출은 24조3천98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KG스틸 "케이모빌리티밸류업사모투자 합자회사株 1천억에 취득"
코스피 상장사 KG스틸은 투자업 업체 케이모빌리티밸류업사모투자 합자회사의 주식 1천억주를 1천억원에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8%가 된다. 주식 취득 뒤 KG스틸의 케이모빌리티밸류업사모투자 합자회사 지분율은 94.
기아 인도 가장 저렴한 전기차 '시로스' 8월 출시..2030년까지 전동화 모델 등 신차 10종 투입
기아가 인도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동화 전략의 하나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오는 8월 중 출시한다. 앞서 기아는 2030년까지 총 10종의 신차를 투입하고 이 중 8개 모델을 전동화 차량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로스 EV는 약 150만 루피(2338만 원)에서 시작해 상위 트림은 200만 루피(3118만 원)까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격대가 현실화 될 경우 기아의 인도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차가 될 전망이다.엔트리급 전기 SUV 시장은 완성차 업체들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대하는 핵심 세그먼트로 꼽힌다. 여기에 시로스 EV가 합류하면서 가격대와 선택지가 더욱 세분화돼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 지난달 1조원 투자유치…민선8기 누적 85조원 돌파
충북도는 최근 한 달 만에 약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특징주]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희토류 관련주 강세 마감(종합)
미중회담을 하루 앞둔 13일 희토류 테마주 주식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8.50% 오른 1천965원에 마감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대체재로 꼽히는 페라이트 마그네트 등을 주로 생산한다. 이 자리에서는 이란 전쟁과 함께 미국의 관세와 중국의 희토류 공급 통제 등도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징주] 한타바이러스 글로벌 확산 우려에 관련株 줄상승(종합)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로 글로벌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13일 제약·진단키트주 등이 줄줄이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녹십자의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는 전장 대비 14.39% 급등한 1만6천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한때 1만8천1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GC녹십자[006280]는 한타바이러스 백신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 "기본에 충실한 정책금융…경제위기 극복"
강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이날 본점에서 한 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이란 사태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해 우리 기업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신보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정책금융이 필요한 곳에 정확히 닿을 수 있도록 기업금융의 파이프(PIPE) 역할을 강화해 경제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보증기금은 1976년 설립 당시 1만2천개 기업에 1천600억원의 일반보증만 제공했으나 50년만에 35만개 기업에 77조원의 보증, 22조원의 보험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성장했다.
SK이노, 1Q 영업익 2조1622억원…"7800억은 재고효과"
SK이노베이션이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석유제품 수출 마진 개선 영향으로 올해 1·4분기 2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조5408억원, 영업이익은 1조8669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이번 실적 개선은 정유사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유 자회사인 SK에너지는 1·4분기 영업이익 1조2832억원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 이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도입한 원유가 시차를 두고 원가에 반영되면서 정제마진이 확대되는 래깅효과가 발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석유제품 수출 확대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SK지오센트릭은 납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효과와 파라자일렌(PX)·벤젠(BZ) 스프레드 개선 영향으로 흑자 전환했다.
공정위, ‘재계 저승사자’ 조사국 21년만에 부활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인력 부족으로 업무가 지연되지 않도록 인원을 대폭 늘리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정위는 이를 통해 조사와 분석 기능을 개폭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온2·리니지 흥행 힘입어…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원
13일 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5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7%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6.9% 늘었다.
[영상] 인간과 로봇의 협업?…"美 현대차 공장서 이미 진행중"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12일(현지시간) '인간과 로봇(개)은 함께 일할 수 있을까? 보도에 따르면 미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위치한 현대차 공장은 조업 20개월째인 현재 직원 1천700명과 로봇 1천 대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개 모양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현재 용접 부위를 검사하고 공장 내 생산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제럴드 로치 조립 담당관은 "거대한 부품을 운반하거나 단순 반복 작업 등에 로봇을 투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건설, AI 기반 사전 예방 품질관리 강화 위한 하자저감 TFT 신설
모바일과 웹으로 수집된 현장 점검 데이터를 AI가 분석하고 주요 품질 이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찾아낸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다시 기술 기준에 반영한다.
오션뷰에 리버뷰까지 확보… ‘알티에로(ALTIERO) 광안’ 6월 공급 예정
분양시장에서는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대지면적 약 2만 9,483㎡ 규모다. 알티에로 광안은 리치벨트 핵심 입지로 꼽히는 민락동 중심에 들어서며,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을 갖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지 북측에 백산이 위치해 안정적인 배후 환경을 형성하고 있으며, 남측으로는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까지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넉넉한 주차 공간, 고급 외산 마감재, 호텔식 사우나, 컨시어지서비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알티에로 광안 홍보관은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위치한다.
아우토반 200km/h 질주도 안정적…더 S클래스답게 돌아왔다
올해 하반기(7~12월) 국내 출시 예정인 벤츠의 대표 대형 세단 S클래스는 창사 이래 최대 부분변경으로 더 S클래스답게 돌아왔다. 내·외관이 모두 크게 달라졌지만, 특유의 주행 안전성이 더욱 강력해졌다. 장애물을 사전에 예측해 댐핑을 제어하는 덕이다. 코너링 역시 부드러웠다.헤드업 디스플레이의 방향 안내 기능도 낯선 해외 운전의 지원군이었다. 벤츠 특유의 삼각 별 로고가 전반적으로 강조됐다. 다만 이 기능은 국내 규제로 한국 출시 모델엔 적용되지 않는다.뒷좌석에서 쓸 수 있는 총 2개의 디스플레이는 13.1인치로 커졌다. 탈착식 리모콘으로 차의 기능도 제어할 수 있다.벤츠의 신기술도 경험했다. S 580으로 아우토반에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로 자율주행을 맛봤다. 신형 S클래스는 8기통 엔진이 탑재된 S 580부터 6기통 엔진의 S 500, S 450, S 450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인 S 580e 등으로 다양해졌다. 최대 출력은 537마력에 달한다.
행안부 “고유가 지원금 미신청 취약계층, ‘찾아가는 신청’ 등 통해 사각지대 해소”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때 신청하지 못한 일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13일 17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1차 고유가 지원금 지급 대상인 취약계층 국민이 이번 2차 지급 때 미신청하는 사례가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1차 지급 때 신청하지 못한 사람은 18일부터 7월3일까지 실시되는 2차 지급 때 신청하면 된다.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안심 해썹 정책 만들겠다"
오 처장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에서 이같이 말했다.
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조합원 홍보 본격화
삼성물산은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서초구 잠원동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145분의 1 모형을 통해 자신들이 제안한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의 면모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단지 중앙 트윈 타워를 중심으로 경관 조명을 더한 래미안 일루체라 전체 모형도를 관람할 수 있고, 1대 1 상담을 통해 구체적 사업 내용에 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SMDP와 단지 외관 디자인을 협업했고, 조합원 446명 전원뿐 아니라 일반분양 87가구까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제안했다.
HD현대, 1분기 영업익 2조8348억 원…분기 최대 실적 달성
13일 HD현대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 기준 매출 19조6019억 원, 영업이익 2조8348억 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2조1622억원···흑자 전환
“재고 이익만 7800억원, 향후 유가 하락시 손실로 전환” SK이노베이션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조162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중동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며 재고 관련 이익이 크게 증가해 실적이 개선됐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올해 1분기 매출 24조2121억원, 영업이익 2조16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SK에너지는 매출 11조9786억원, 영업이익 1조2832억원을 기록했다. SK에너지의 1분기 전체 영업이익 중 재고 관련 이익은 60% 수준인 7800억원이었다. SK지오센트릭(매출 3조 2130억원, 영업이익 1275억원)은 원료인 나프타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효과 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흑자 전환했다. SK엔무브(매출 1조2223억원, 영업이익 1885억원)는 1분기 유가 상승에 따른 마진 하락에도 불구하고, 재고 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74억원 증가했다.
역대급 불장에도 '빚투' 증가율 '주춤'…"조정시 추가 청산 제한적"
이달 증시 급등에도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 2월 증가율보다 낮은 수준이다. 최근 코스피가 7999선까지 급등한 상황에서도 빚투 규모 증가율은 제한적인 양상이다. 지난달 29일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6조68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같은 날 NH투자증권과 KB증권은 신용공여 한도를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지난달 30일 오전부터 신용거래 신규 약정을 일시 중단했다.다만 단기 급등으로 악재 발생 시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될 수 있다.
폴라리스그룹, '피지컬 AI' 승부수…AX 넘어 산업현장 혁신 나선다
폴라리스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을 넘어 로봇과 산업 현장을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SK이노, 1분기 영업익 2.2조 흑자전환…"재고효과 영향"(종합)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4조2천121억원, 영업이익 2조1천622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조1천859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또 직전 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1%, 632.0% 증가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래깅효과'와 재고 관련 이익 증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래깅효과란 원유를 구입한 시점과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시점 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로, 원유 가격 상승 시 마진이 확대되고 원유 가격 하락 시 마진이 축소하게 된다. 회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SK에너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1조2천832억원)이 전 분기 대비 1조5억원 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영업이익 중 일회성 재고 관련 이익은 약 60% 수준인 7천8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美 인플레 우려에 장중 1,500원 육박…1,490원선 마감
원/달러 환율은 13일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증시 외국인 순매도 등의 여파로 장중 1,500원 턱 밑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0.7원 오른 1,490.6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오후에 수출업체의 달러 네고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환율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 '불닭' 열풍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32% 급증
매출 7천144억·영업익 1천771억…해외 매출 6천억원 육박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분기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분기별 역대 최대 기록이다. 특히 해외 매출이 같은 기간 38% 증가한 5천850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수출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첫 월분배금 지급…주당 170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이달 첫 월분배금으로 주당 170원을 지급한다고 13일 전했다. 지난 12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약 1.27% 수준이다. 분배 기준일은 15일이며 지급일은 19일이다. 상승장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축소하거나 행사가를 조정해 주가 상승 참여율을 높이고 횡보, 하락 국면에서는 매도 비중을 확대해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
코스피, 급반등하며 7844.01 마감…종가 최고치[fn마감시황]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7400선까지 내려갔지만,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8866억원, 1조687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외국인은 3조722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실용성과 하이엔드의 조화' GS건설 '목동윤슬자이' 공급
GS건설이 양천구 목동에 '목동윤슬자이'를 공급한다.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설치되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단지 근처에는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입시 학원가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하이엔드 브랜드에 버금가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저층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이 적용되며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9층에는 루프탑 가든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한전 1분기 영업익 3조 7842억원.. 0.8% 증가 "전쟁영향 반영 전"
한국전력은 1·4분기 연결기준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 3985억원, 영업이익은 3조 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7%, 0.8% 증가한 수치다. 1·4분기 실적에는 아직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및 LNG 가격 급등세 여파가 반영되지 않은 결과다. 예방정비 등에 따른 원전 발전략 감소를 석탄발전 증가로 대체한 가운데, 유연탄 가격이 일부상승하면서다. 다만 민간발전사 구입전력비는 SMP가 하락하면서 365억원 소폭 감소했다.
“요즘 뜨는 음료수 추천해줘”… 롯데칠성음료, 챗GPT에 전용 앱 출시
챗GPT 메뉴 탭에서 ‘앱’을 클릭한 뒤 칠성몰을 검색해 ‘연결하기’를 누르면 앱을 호출할 수 있다.
한성숙 중기 장관 "'모두의 창업' 전 과정 지원할 것"
또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학 현장에서 체감하는 창업 문화도 공유했다.
금융위, 금감원에 홍콩 ELS 과징금 제재안 보완 요청
금융위는 "조치안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오상헬스케어, 멕시코 정부에 당화혈색소 측정기 대규모 공급
오상헬스케어는 13일 다나허(Danaher) 계열 현장진단 전문기업 헤모큐(HemoCue AB)를 통해 멕시코 정부 의료기관에 '헤모큐 HbA1c 501 시스템(HemoCue® HbA1c 501 System)'을 공급한다고 전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가 멕시코 정부의 공공 의료조달 시장에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를 공급한다. 헤모큐는 최근 멕시코 보건부 산하 공공 의료제품 조달 총괄기관으로부터 당화혈색소 측정기 공급 사업 최종 낙찰 통지서를 받았다.
‘불혹’ 신라면, 누적 425억 개 팔렸다… 농심 “2030년 매출 7조3000억 달성”
윤우열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간담회가 진행됐다. 윤우열 조용철 농심 대표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신라면은 단순히 라면을 잘 만드는 브랜드를 넘어 더 큰 역할을 해야 할 때다. 지난 40년간 누적 판매량은 약 425억 개이며, 이로 인한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으로 20조 원이 넘는다.농심은 해외 매출 비중을 6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8일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하는 ‘신라면 로제’를 한국과 일본 시장에 선출시한다.
한컴, 분기 최대 실적…하반기 '에이전틱 OS' 출격
한컴은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었던 지난해 1분기를 넘어섰다. 연간 별도 매출액도 2023년 1천281억원에서 지난해 1753억 원으로 꾸준히 상승해왔으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매출 2천억원 돌파를 목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636억원, 영업이익이 85억원이다.
'하루만에 상승' 코스피, 변동성은 지속…'사상최고' 7,844 마감(종합)
지수는 전장 대비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7,402.36까지 밀리기도 했다. 다만 오전 10시 19분께 상승 전환한 이후 7,800선을 되찾았다. 이날 코스피 지수의 당일 고가 대비 저가 등락폭은 453.11포인트로 역대 4위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0.7원 오른 1,490.6원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천869억원과 1조6천873억원 나란히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은 3조7천58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5거래일간 코스피 시장에서만 24조2천495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7천63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기대감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상승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대내 리스크가 완화되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며 강세 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2.94% 약세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해 장중 한때 8.45% 뛴 199만원으로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7.68% 상승 마감해 197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005930]도 5.38%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1.79% 오른 28만4천원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2.86포인트(0.24%) 내린 1,176.43으로 약세 출발해 장중 오르내렸지만, 결국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6천19억원 매도 우위였다. 알테오젠[196170]은 주가가 3.51% 상승 마감하면서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2순위로 올랐다.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기관 지정
코스콤은 이번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가명정보 제공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이러한 부담 완화에 나선다.코스콤은 데이터 전문 인력을 통해 가명처리를 수행하고, 별도 전문가의 독립적 검증 체계를 통해 결과물의 적정성을 확인함으로써 공공기관의 법적·운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정부는 오는 9월 '공공기관 가명정보 제공 및 관리 체계에 관한 규정'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공공기관은 가명정보책임관을 지정하는 등 가명정보 제공을 위한 내부 절차와 책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코스콤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등 관련 전문 지원 체계와 연계해 공공기관이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도연 코스콤 데이터사업본부장은 "코스콤은 가명정보 수요처와 공급처를 유기적으로 잇는 가교로서, 단순한 가명처리 지원을 넘어 가명정보 활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가명정보는 AI 실용화와 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인 만큼 유용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가명정보 제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전, 1분기 영업이익 3조7842억원···“중동전쟁 영향 아직 반영 안돼”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1분기 매출 24조3985억원, 영업이익 3조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증감 요인을 보면, 전기 판매 수익은 판매량 및 판매단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121억원 증가했다. 한전은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반영되지 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美베센트-中허리핑 만난 구윤철 "올해 中서 경제장관회의 개최"
아울러 구 부총리는 "오늘 오전 대통령님의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접견에 참석했다"며 "앞으로도 베센트 장관, 허 부총리와 더 긴밀히 소통하며 한미·한중 경제협력 강화와 상호 신뢰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올해 안에 중국에서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했다. 구 부총리는 "특히 한중이 첨단산업, 공급망, 디지털·그린 대전환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도 가속화하자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일산병원, 인공지능 기반 진료 'AX 플랫폼병원 추진단' 출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병원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AX 플랫폼병원 추진단'을 출범하고, 의료 AI 기업 루닛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TWC 날씨앱서 독도 검색하니 ‘북한 경상북도’…삼성 “데이터 오류”
최근 일부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 커뮤니티에는 갤럭시 기본 날씨 앱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지역명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상북도’로 표시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앱에서 독도를 검색할 경우 국가명은 북한의 공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표기되면서도 행정구역은 ‘경상북도’로 함께 표시되는 모습이 담겼다.
외국인 닷새간 코스피 24조 '팔자'…매도 장기화? 차익 실현?(종합)
외국인은 코스피 상승 주역이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파는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추세적 매도 전환보다는 일시적 차익 실현 매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이후 개인의 저가 매수세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다만 외국인은 이날 대거 순매도에 나서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조7천58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지난 7일 이후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이 기간 외국인 순매도액은 총 24조2천5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연간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액(4조6천550억원)의 5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국내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고점 우려가 커진 것이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사후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총파업 위기가 고조된 점도 반도체주에 대한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을 3조2천101억원 순매도했다. 전문가들은 다만 최근 외국인 매도세는 일시적 차익 실현 성격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도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과 상승 피로 누적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 출회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이익 추정치가 지속해 상향 중인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외국인의 복귀 가능성도 점쳐진다. 아울러 외국인 통합계좌 출시에 따른 국내 증시 접근성 확대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최근 삼성증권이 해당 서비스를 개시한 가운데 다른 증권사들도 외국인 통합계좌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T, 혁신자문위 개최…추경 활용 방안·신규 정책사업 논의
aT는 이번 분과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사업과 경영에 반영하고, 오는 26일에는 통합자문위원회를 열어 검토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바가지요금 안 돼" 동해시, 양대 체전 기간 '즉각 출동' 체계
신고→현장 점검→조치 원스톱 대응…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강원 동해시가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자 신고가 들어오면 즉각 현장 점검에 나서 강력히 조치하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갖춘다. 이번 점검은 체전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바가지요금, 예약 일방 취소, 가격 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배경훈 "AI시대 5년 계획 의미있나…지금 미래전략 논의해야"(종합)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과학기술·인공지능(AI) 미래전략회의' 첫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략회의는 과학기술과 AI 발전에 따른 미래 사회 변혁에 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정부에 제공하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로 출범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AI 분야 연구자뿐 아니라 경제·산업·교육·의료·문화·법률 등 사회 전 영역 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됐다. 첨단기술과 각 분야 상호작용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다각적 시각에서 미래를 전망할수 있도록 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이어 국내 1호 AI 영화감독인 권한슬 스튜디오 프리윌루전 대표이사가 '영상 콘텐츠 업계의 AI 전환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미래전략회의를 분기마다 정기 개최해 분야별 미래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범부처 차원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논의해 정책 실행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기계설비협회-LH, 안전·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계설비산업 관련 현안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게시판] 동원홈푸드, 오세득 셰프와 구내식당 특식 행사
동원홈푸드는 한식·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셰프와 협업해 구내식당에서의 미식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닥·벤처업계 "우량기업 이전상장 우려...혁신 생태계 위해 코스닥 남아야"
특히 코스닥 시장은 벤처·혁신기업 성장의 핵심 자금 조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대표 기업들의 잔류가 시장 신뢰 회복과 장기 성장 기반 유지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스닥협회와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3일 공동 호소문을 통해 "선도 기업들이 코스닥 시장에 남아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투자자 신뢰가 유지되고 모험자본이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코스닥·벤처업계가 최근 코스닥 우량기업들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내며 시장 잔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스코·고용노동부, 포항 중소기업 작업환경·안전시설 개선
포항제철소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8월부터 포항제철소 고유 혁신 방법론인 QSS를 지역 기업인 DK동신에 전수했다.
미중 정상회담 D-1…증권가, '반도체 논의' 국내증시 영향 촉각(종합)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에서 AI와 반도체 등 기술 문제가 핵심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질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면서 "미국이 수출 규제를 강화한 일부 반도체 설비 등에 대해 완화하고 중국도 희토류 등에 대한 안정적 공급을 협상에서 선언한다면 상호 성공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회담에서 양국의 반도체 갈등이 완화할 경우 국내 업계와 증시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는 중국이 미국의 양보를 끌어낸다면 "한국 메모리에는 부정적 시나리오"라면서 "회담이 동결만 돼도 한국 기업은 반사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희토류와 미국 반도체 간 어느 정도 합의가 되면 시장에서는 반도체 가격 급등세가 주춤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중 정상 회담에서 데탕트 분위기가 생긴다면 반도체는 숨을 고를 것"이라면서도 "다른 산업들이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예상대로 미국과 중국이 기술 측면에서 합의에 이를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중동전쟁 中企 피해·애로 799건…"수출 지연·현지박람회 무산"
중기부, '현장 고충' 접수 결과 공개…운송 차질이 45%로 가장 많아 중동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들이 겪는 직접적인 피해와 경영 애로가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 낮 12시 기준으로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및 우려 접수 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난주보다 43건 늘어난 799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日언론 "3대은행 곧 미토스 접근권 확보"…앤트로픽은 확인 거부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미토스 쇼크' 이후 금융사, 전력회사 등에 IT 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대응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미토스에 대한 접근 권한 확보를 모색해왔다. 일본 3대 은행이 이르면 이달 중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미토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현재 미토스에 대한 접근 권한은 미국 정부 기관을 포함해 40∼50곳만 갖고 있으며 미국 이외에서는 영국의 AI안보연구소에 부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인 '팔자'에도 개미는 오늘도 '사자'…코스피 7844로 사상 최고치 마감
외국인이 오전에만 1조 넘게 매도에 나서면서 하방 압력이 강해졌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는 78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외국인은 3조 7218억 원을 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 8751억, 1조 6982억 원을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반도체 대형주도 반등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이날 하루 9.91% 급등한 7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반도체 소재 부품 기업인 삼성전기 주가는 이날 장중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 대열에 합류했다.
코스콤, 우리투자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협력' MOU
코스콤은 토큰증권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투증권, 투자 솔루션 강화위한 운용사·자문사 초청 행사
한국투자증권은 우수 사모 운용사 및 자문사 대표를 초청해 'CEO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AI픽] AI 보안 시대…"기술보다 실행 체계가 핵심"
아톤은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을 개최했다. 우길수 아톤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보안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는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기술을 관통하는 전략과 실행 체계의 부재에 있다"고 진단했다. 우 대표는 아톤이 핀테크 보안을 넘어 클라우드와 AI 시대를 아우르는 종합 보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는 보안 전문가의 심도 있는 제언이 이뤄졌다. 아톤은 이날 세션에서 기업이 즉시 실천해야 할 보안 우선순위로 'ABCD 전략'을 제안했다. 정현석 아톤 시큐리티 센터장은 제로 트러스트, 공격 표면 관리, 공급망 보안, 외부 협력 체계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치솟던 휘발유 가격, 49일 만에 꺾였다···정부 “최고가격제 동결로 안정 되찾아”
천정부지로 치솟던 전국 휘발유 가격이 꺾였다. 휘발유 가격이 내려간 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고점을 찍었던 3월 말 이후 처음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라고 평가했다. 정유업계에선 최고가격제 시행에 대한 출구전략을 고민할 때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집계를 보면, 전날(12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2011.85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3월24일(1818.92원) 이후 지난 11일까지 줄곧 오름세를 보였다. 11일 ℓ당 2006.41원으로 최고 기록을 세운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2일 2006.25원으로 낮아졌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라고 설명했다.
송파구 남부에 부는 개발바람...수조원대 사업 수두룩
문정·장지·거여·마천·오금 등 송파구 남부권 입지가 재평가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2조1672억원이다.강남 삼성동 일대에 추진되는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와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도 삼성교, 봉은교로 연결되는 잠실 MICE와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전망이다. GBC 사업에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은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한강·탄천 수변공간 조성에 투입된다.강남 남부권에서는 수서·복정 축에서 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 수서 일대에는 운수·판매·업무·숙박시설을 결합한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복정역 인근에는 현대차그룹의 HMG 퓨처 콤플렉스가 추진된다.
중기장관 '모두의 창업' 마지막 캠퍼스 투어 "실패 두려워말아야"
지난 11일 기준 누적 신청자 수는 3만명을 넘어섰다.이 중 30대 이하 청년층 비중이 65% 이상을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전용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간담회에서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아이디어와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필요한 정책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현실적인 애로와 대학 내 창업 문화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외국인 유학생인 짠티타잉트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취업 플랫폼'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모두의 창업이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한 장관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TT 시대 유료방송 규제 해법 모색…"사전규제 완화 필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과 글로벌 플랫폼 경쟁 심화 속에 국내 유료방송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체계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의원과 이해민 의원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유료방송산업 진흥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한국IPTV방송협회가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OTT와 IPTV·케이블TV·위성방송 간 경쟁이 본격화한 상황에서 기존 방송 규제가 시장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이익 1천217억원…작년 대비 4.1%↓(종합)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견조한 실적을 거두면서 한국앤컴퍼니의 지분법 이익은 작년보다 증가했다.
구윤철 "中허리펑 만나 중동상황·한중 경제협력 방향 논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방한 중인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나 한중 경제협력 방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 불닭 타고 날았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수치다.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24.8%를 기록하며 5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했다.
"주차장 침수되면 탈출은?" LH, 공동주택 극한호우 대비 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도시형 침수 피해에 대비한 공동주택 재난 대응훈련에 나섰다.13일 LH는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7단지에서 극한호우 대비 재난 대응훈련을 가졌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 건축물 붕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1490원선까지 훌쩍 뛴 환율… 지난달 7일 이후 가장 높아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49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유4사 1분기 ‘조 단위’ 깜짝 실적…“국제유가 시차 효과 때문”
앞서 1조2311억 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 에쓰오일까지 더하면 1분기 국내 정유 4사는 총 5조963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국내 정유사들의 마진은 3월 본격화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제원유 가격이 폭등하며 극대화됐다. 정부의 석유제품 가격 억제 정책인 ‘석유 최고가격제’로 인해 정유사들의 국내 석유제품 판매 이익이 크게 줄어들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이를 덮을 정도로 수출을 통한 이익이 컸다.
연이은 대부업체 해킹 사고에…금감원, CEO들 긴급 소집
금감원은 13일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20개 대부업체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들은 고객 정보를 빼돌린 다음 다크웹에 ‘개인정보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대부업체를 협박했다.
'동전주, 증시 퇴출' 금융위, 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가 국내 증시에서 퇴출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발표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의 후속 조치다. 부실기업을 솎아내고 자본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주가 1000원 미만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이 신설됐다. 기존에는 주가 수준만으로 상장폐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없었다. 앞으로는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을 밑돌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당초 2027년과 2028년으로 예정되었던 시총 상향 계획을 반기 단위로 조기화했다.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코스피 기업은 시총 300억원, 코스닥 기업은 200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정유 4사, 재고효과로 6조 벌었지만…"좋아할 상황 아냐" (종합)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1·4분기 국제유가 급등과 재고 효과에 힘입어 6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업계 내부에서는 이를 정유 본업 경쟁력 개선보다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재고 이익 영향이 큰 '착시 실적'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0% 증가한 1조6367억원을 기록했다. 정유 부문 영업이익만 1조5285억원에 달했다. 이른바 '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다.실제 정유 4사는 이번 1·4분기 영업이익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재고 관련 이익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이익 1783억 달성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83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일산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1% 증가했고, 방문 고객 수는 104.3% 급증했다. 동탄점과 경산점 매출도 각각 12.1%, 18.5% 성장했다.
"빅테크들 대만업체로 갈아탈 것"...삼성전자, 노조 리스크에 '발목'
글로벌 반도체 경쟁국들이 삼성전자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 반사이익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SMC는 미국 중심 공급망 재편 기조에 맞춰 애리조나주 팹 투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공장에는 최대 200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가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애플·AMD 등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물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국 내 생산 비중을 확대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전략이다.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확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삼성전자 노사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유시보도 삼성전자 파업으로 메모리 공급량이 3% 줄면 대만 업체가 반사이익을 거둘 계기가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AI 반도체 시장이 속도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4가지 화합물 한 번에 결합하는 합성법 세계 최초 개발"
UNIST·DGIST "신약 개발·신소재 합성 기술로 활용 기대" 4가지 이상 화합물을 한 번에 결합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는 화학 합성 기술이 나왔다. 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화학 합성에서 2개나 3개 물질 결합은 가능했지만 4개 이상 물질을 한 번에 원하는 위치에 결합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반응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엉뚱한 부산물이 만들어지거나 화합물들이 무한히 결합하는 고분자 중합 반응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라디칼은 다른 분자와 결합하려는 반응성이 높은 특수 물질이다.
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익 1217억…전년比 4.1%↓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부진한 외부 환경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로 올해 1·4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13일 한국앤컴퍼니 공시에 따르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784억원, 영업이익은 1217억원을 기록했다.
한전 1분기 영업익 3조7천842억원…중동전쟁 영향 2분기 본격화(종합)
한국전력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조7천8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24조3천98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다만 1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한전은 2023년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11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올해 1분기 평균 SMP는 107.1원/kWh로 지난해 동기(115.6원/kWh)보다 7.4% 하락했다. 2023년 기준 47조8천억원에 달했던 누적 영업적자는 올해 1분기 기준 34조원으로 줄었다.
휘발유값 오름세 꺾였다…정부 “주유소 96%는 가격변동 없어”
다만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며 국제유가는 3% 넘게 상승했다. 이날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도 2051.56원으로 전날보다 0.50원 하락했다.업계에서는 석유 최고가격이 한 달 넘게 동결된 상태로 유지되면서 시장에 공급가격 안정 신호를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 불안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 '금감원 출신' 파생본부장 선임…노조 반발 격화
한국거래소가 노조 반발에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출신 인사를 파생상품시장본부장에 선임하면서 당분간 노사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이사회가 한 전 부원장보에 대한 단독 추천안을 의결했던 당시 노조와 시민단체는 "파생상품 시장을 경험해보지 않은 금감원 인사 선임은 금융당국 카르텔의 횡포"라며 반대해온 바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영상] '곰과 전쟁' 日에 구원투수 등장…'괴물 늑대 로봇' 인기
오타 세이키는 사슴 등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방지 용도로 2016년부터 로봇 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380대 이상을 출하했습니다.
"과징금 1.4조 무리였나"...금융위, 금감원에 '홍콩 ELS 제재' 재검토 요구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증권사 제재 안건을 금융감독원에 돌려보냈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법 조항을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런 것들을 보완해달라는 의미"라고 말했다.당초 금감원이 최초 산정한 과징금은 약 4조원이었다. 이후 논의 과정에서 절반인 약 2조원으로 감경해 지난해 11월 은행권에 사전 통보했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635%
1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9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63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44%로 1.2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7bp, 4.0bp 하락해 연 3.853%, 연 3.507%에 마감했다.
HLB제약, 1천2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하이퍼코퍼레이션, 2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준강제추행 미수’ 30대, 실형 선고 후 법정구속되자 흉기로 ‘자해’
불구속상태로 재판을 받던 30대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지방법원은 13일 오후 2시 23분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지법에서 30대 A씨가 흉기로 자해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대병원, AI로 입원환자 생체활력 실시간 분석
환자가 이동 시 별도의 장비를 휴대해야 했던 기존 불편을 해소했다.
한국형 개발금융 추진 방안은…재경부, 전문가 자문위원회 개최
개발금융은 민간 재원을 활용해 다양한 금융 수단으로 개발도상국 민간 부문 개발을 지원하는 협력 방식이다. 정부는 최근 주요 선진국들이 예산 중심의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을 벗어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개발금융 방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개발금융 필요성을 강조했다.
작년 국가계약 분쟁조정 60건, 역대 최다…올해 100건 넘을 듯
지난해 국가계약 분쟁조정 청구 건수가 60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재정경제부가 13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청구 건수가 1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전체 청구 가운데 중소기업 비중은 90%인 54건에 달했다. 국가계약 분쟁조정제도는 조달기업의 신청을 받아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가 신속하고 저비용으로 조정안을 제시하는 대체적 분쟁 해결 제도다.
청주시, 국토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도전…오송 검토
청주시가 국토교통부의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에 뛰어든다. 시는 13일 오후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북도,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선정 도시는 국비 지원, AI 인프라 구축, 규제 특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4개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제안서 작성, 사업 대상지 구상, AI 특화 서비스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이경, 세무조사서 세금 추징…"고의 누락·탈루 아냐"
배우 이이경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배우 이하늬와 유연석 등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거액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농식품부, 계란값 안정 위해 신선란 448만개 추가 수입
상반기 수입량 1천만개 넘어…AI 여파에 서울 계란 한 판 8천원 상회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가격이 연일 오름세를 이어가자 수급 안정을 위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하기로 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448만개를 추가로 수입한다. 나머지 112만개는 미국산 또는 태국산 중 가격이 낮은 계란을 들여오기로 했다.
“신규채용 대신 AI”…기술서비스업 취업자 역대 최대폭 감소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고용시장을 떠받쳐온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취업자까지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청년층 고용 부진도 2년째 이어지며 고용시장 전반에 냉기가 퍼지고 있다.1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96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7만4000명 늘어나느 데 그쳤다.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 폭이다. 고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 역시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다.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내수 소비 심리 악화가 고용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취업자(―11만5000명)가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데이터처는 지난해 같은 기간 취업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있다고 보고 있다.
동전주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금융위, 4대 요건 강화
금융당국이 13일 부실기업 퇴출을 위해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을 신설하는 등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했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동전주 요건 신설 및 우회방지 조치, 반기 자본잠식 요건 신설, 공시 위반 기준 강화 등 4가지 내용을 담았다.시가총액 요건을 매년 상향조정할 계획이었으나 매반기로 조기화해 올해 7월1일과 내년 1월1일로 앞당겨졌다.또 일시적 주가 띄우기를 통한 상장폐지 회피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시가총액 요건의 세부 적용방식도 개선했다.기존엔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10거래일 및 누적 30거래일'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됐는데 '연속 45거래일' 기준으로 강화됐다.주가 1천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도 신설된다.30거래일 연속 기준 미만시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된다.동전주 요건에는 우회 방지조치도 포함된다.
한국전력, 1분기 영업이익 3조7842억 원 ‘역대 최대’
13일 한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조3985억 원, 영업이익 3조7842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실적에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쇼츠] 시뻘건 눈에 1km 밖까지 굉음…곰 쫓으려 만든 일본 '괴물 로봇'
야생 곰의 잦은 민가 출몰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일본에서 동물 퇴치를 위해 개발된 늑대 모양의 로봇 '몬스터 울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도 결렬…총파업 일주일 앞두고 멈춰 선 협상시계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결렬된 13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 모습.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이뤄진 마라톤 성과급 협상에서도 간극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 정부의 막판 추가 중재 여지가 남아있지만, 성과급 제도화에 관한 양측 입장차가 워낙 첨예한 탓에 협상 전망은 밝지 않다. 협상 결렬에 이른 핵심 쟁점은 성과급 재원과 규모와 제도화 문제였다. 노조는 현행 연봉 50%인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제도화할 것을 요구했다. 협상 과정에서는 영업이익의 13~14%까지 낮추되 초과이익성과급(OPI) 주식 보상 제도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새벽 사후조정 결렬을 선언하면서 “조정안이 노조 요구보다 퇴보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중노위와 회사 측은 공식적인 조정안이 제시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파업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은 4만1000명이며, 사측의 협상 태도를 보면 5만명까지도 참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700여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업체들을 거느린 삼성전자의 총파업은 산업 생태계 차원의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사안이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메모리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도 타격을 줄 수도 있다. 파업 개시일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정부의 추가 중재나 노사 간 물밑 협상으로 극적 타결을 이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삼성전자 노사는 2024년 7월 첫 파업 당시에도 사후조정이 결렬됐지만 이후 노사 간 자율교섭을 재개해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넥슨 'N커넥트' 프리시즌 2주만에 계정 연동 8만명 달성
넥슨은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N커넥트' 프리시즌을 운영,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게임 내 혜택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고채 금리 상승후 하락전환 마감…3년물 연 3.635%(종합)
1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9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63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44%로 1.2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7bp, 4.0bp 하락해 연 3.853%, 연 3.507%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050%로 1.0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3bp, 0.3bp 하락해 연 3.968%, 연 3.818%를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는 지난 12일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보험 깨서 주식투자”…보장성 보험 해약환급금 1년새 8% 늘었다
13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7~12월) 암보험 청약철회율은 12.02%로 전년 동기(8.47%) 대비 3.55%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종신보험 청약철회율도 7.73%에서 8.78%로 1.05%포인트 올랐다. 단순 변심 영향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보험 해약과 함께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5년 전인 2022년 1분기(1조2729억 원)에 비해서는 6421억 원(50.4%) 증가했다.전문가들은 최근 보험 청약철회율이 높아지고 해약환급금 규모가 늘어나는 원인을 복합적으로 진단한다.
김종출 KAI 사장의 리더십...노사 상생 협약으로 이젠 글로벌
김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노사가 양보와 타협을 통해 임·단협을 조기에 원만히 타결하고 상생의 길을 열어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노사 상생 협약을 계기로 One Team KAI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KAI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I와 한국항공우주산업노동조합은 13일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2026년 임단협 조인식 및 노사 상생 협약 선언식'을 열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One Team KAI로서의 협력을 결의했다. K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기업문화 구축과 경영 목표 달성에 대한 이익 공유와 권익 보장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산림청,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송전 철탑 공사 현장 682곳 점검
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송전철탑 공사 현장 68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 및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황성엽 금투협 회장, 룩셈부르크 대사 면담...""유럽 투자 협력 확대"
금융투자협회가 유럽 금융허브인 룩셈부르크와 손잡고 자산운용·디지털금융·우주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기업 경쟁력 강화…지식재산협의체 출범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축인 제조장비·부품 분야 기업을 위한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지식재산 협의체'가 13일 출범했다.
부산대·구글, 교육 전반에 AI 활용 생태계 구축 추진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과 손잡고 대학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활용 생태계를 구축한다.
"자재부터 2차피해까지 철저 관리"…산업현장 화재안전 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대전 안전공업, 천안 이랜드 물류창고, 화성 아리셀 등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한 건축물 화재가 거듭되면서 산업 현장의 화재 안전 대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권인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실화재센터장은 기조발제에서 특정 자재에 대한 규제보다 건축물의 용도와 위험도에 맞는 자재와 시스템을 적용하는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윤종 NCT 솔루션즈 대표는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독성가스 등 2차 피해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종합토론에서는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와 함께 실효성을 높일 현실적인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업계의 주문도 이어졌다.
5년 6개월 대장정 끝…'통합 대한항공', 12월 17일 이륙
2020년 11월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대한항공은 여객 수송 규모 기준 단순 합산 시 '세계 10위권 항공사'로 도약하게 된다. 글로벌 항공사 순위 4위인 루프트한자는 2005년 스위스항공을 인수하며 유럽 최대 항공사 가운데 하나로 성장한 바 있다. 이번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적용해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대한항공은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해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한다.통합 대한항공의 가장 큰 경쟁력은 '규모의 경제 실현'이다. 양사가 보유한 항공기와 노선, 인력이 통합되면서 글로벌 대형 항공사들과 보다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확대를 통해 고객 선택 폭도 넓어진다. 기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운영하던 노선을 효율적으로 재편해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노선 진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대한항공은 통합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해왔다.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해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당국과 협의 중이며, 최종 확정 이후 고객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KAI, 임단협 조인식서 노사상생 선언…"원팀 체계 공고화"
김종출 사장은 "이번 노사 상생 협약을 계기로 '원팀' KAI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 대응과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노동조합은 13일 '2026년 임단협 조인식 및 노사 상생 협약 선언식'을 열고 올해 경영 목표 달성과 노사 간 협력을 결의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전국 청년 창작자 3000명 대상 맞춤형 저작권 교육 추진
이를 통해 청년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한국경영개발원, ‘제63차 제조혁신설비 도입 무상정책금융 130 지원사업’ 모집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지능형 공정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산 구조를 개선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 기법은 크게 2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업종 및 규모별 진단 체크 리스트를 바탕으로 기업의 제조 현장을 정밀 진단한다.
통합 대한항공, 12월 17일 출범…이사회 합병 승인
14일 계약이 체결되면 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에 즉시 합병 인가를 신청하기로 했다.두 회사의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두 회사가 신주인수 계약을 체결한 이후 5년 6개월 만이다.
실리콘밸리로 간 부산 고교생들, 엔비디아 AI 자격증 도전
부산 소프트웨어 전공 고교생들이 세계 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 인공지능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하나된다…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이날 이사회 승인·내일 합병계약 체결…합병비율 1대0.2736432 운영기준 변경 인가 등 개시…관계당국 협의 후 마일리지안 확정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한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 항공사 출범 일자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대한항공은 이 기간 정부와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3조6천억원의 정책자금을 전액 상환하며 통합 항공사 출범의 기틀을 닦았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항공사 안전 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 변경 인가 등의 절차를 개시한다. 대한항공은 국내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해외 항공 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제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이익 94억원…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
에이블씨앤씨의 올해 1분기 해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
"추가 대화 없다"는 삼성 노조…21년만에 고개드는 긴급조정권
삼성전자 사측과 정부는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고 있지만 노조 측이 강경 기조를 이어가면서 노사 간 협상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 사례는 2005년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이다.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의견을 들어 발동할 수 있으며 국민경제·국민생활을 위태롭게 할 위험이 현존할 경우에만 적용된다. 대규모 파업에 따른 경제·사회적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노조의 단체행동권과 쟁의권을 제한한다는 논란도 뒤따른다.노사의 합의를 사실상 강제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긴급조정이 발동되면 노사는 조정 절차에 들어가고 조정이 불발될 경우 중노위 판단에 따라 중재 절차로 넘어간다. 중재 단계에서는 중노위가 제시한 중재안을 노사가 수용해야 한다.긴급조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배경에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산업이 갖는 경제적 파급력이 자리하고 있다. 노조 예고대로 총파업이 18일간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 안팎에서는 18조원에서 최대 40조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반도체 호황에 기대고 있는 수출과 증시, 국가 경쟁력 전반에도 연쇄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직접 땀 흘리며 요가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룰루레몬, 스웻세션 참가해보니
룰루레몬이 여타 기능성 의류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특정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는 점에 있다. 이들이 강조하는 스웻라이프는 신체 활동을 매개로 타인과 교류하며 내면의 성장을 도모하는 가치를 포괄한다.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지향점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지난 2025년부터 정례화된 이 세션은 관계자들이 직접 신체를 움직이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마인드풀 무브먼트를 체득하도록 돕는다. 텍스트 중심의 홍보물보다 신체적 감각을 통한 경험이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데 효율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활동의 자율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내릴 만하다. 룰루레몬은 제품 매매를 넘어 동행하는 경험을 통해 구성원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전략은 앰배서더 시스템으로 구체화된다.
남부발전, 자금 재조달로 금융비용 연간 423억원 절감
국내 시중은행이 미국 전력 인프라 파이낸싱 거래를 주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이노 1분기 흑자전환…"울산단지 개편 최종안 연내 도출"(종합2보)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4조2천121억원, 영업이익 2조1천622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조1천859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SK이노베이션은 "래깅효과 및 재고 관련 이익 증가로 정유사업을 영위하는 SK에너지의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다만, 래깅효과와 재고 관련 이익은 회계 장부상 숫자로, 향후 유가 하락 시 줄거나 소멸할 수 있는 일시적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전사 재고 관련 이익은 SK에너지 7천760억원, SK인천석유화학 921억원, SK지오센트릭 907억원, SK엔무브 661억원 등 총 1조249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SK에너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1조2천832억원)이 전 분기 대비 1조5억원 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SK지오센트릭은 나프타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효과와 아로마틱 제품 마진 상승으로 흑자 전환했다. SK지오센트릭은 현재 진행 중인 울산 산단 개편에 대해 "연내 최종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광양만권공항활성화협의회, 여수공항에 철도 간이역 신설 요구
전남 동부권 경제계가 여수공항에 철도 간이역을 신설해달라고 요구했다.
현대차 노조지부장 "고용ㆍ생존권 지키기, 역량 집중"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 6일 교섭 대표 상견례를 열고, 올해 임협을 시작했다.
반도체 초과세수 어떻게 쓸까…추경이나 빚 상환 말고 AI 미래 투자?
SK하이닉스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화두를 던지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법에 따르면 잉여금은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과 공적자금 상환, 국채 상환 순으로 우선 써야 하며 추경 편성은 이를 모두 거친 뒤에야 허용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초과세수가 추경 재원으로 먼저 투입되는 경우가 잦았다. 2006년 국가재정법 제정 이후 편성된 총 19차례 추경 중 5차례가 초과세수를 주요 재원으로 삼았다. 추경 편성이 단기 경기 부양에는 효과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대부분 일회성 사업에 그쳐 효과의 지속성을 두고는 논란이 이어져 왔다. 초과세수가 발생할 때마다 지방교부세와 교육교부금 문제도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국채 상환이나 일회성 사업에 재원을 투입하기보다는 AI 시대의 핵심 기반에 집중 투자하자고 주장한다. 에너지 전환이라는 더 큰 틀에서 재원을 배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성장 산업 투자 못지않게 분배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현장]타이칸-마칸 이어 ‘카이엔’ 전기차 평정
포르쉐 역시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어떤 파워트레인이든 현 시점에서 가장 뛰어난 포르쉐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다.포르쉐는 가장 적극적으로 전동화 전환을 준비해온 브랜드 중 하나다. 이번에 공개된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 미래 전동화 기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다. 포르쉐는 이 차를 통해 브랜드가 축적해온 전동화 기술과 고성능 DNA를 동시에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2006년 카이엔 터보는 500마력 이상 출력으로 SUV 성능 기준을 다시 썼고, 트랜스시베리아 랠리를 통해 극한 오프로드 성능까지 입증했다. 이후 하이브리드 모델과 터보 S E-하이브리드 등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도 고성능 DNA를 유지해왔다.신형 카이엔은 모든 면에서 압도적 성능을 지닌 차다. 113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 역시 핵심이다. 감속 시에는 최대 600kW 수준 회생제동이 가능해 강력한 에너지 회수 성능도 확보했다.포르쉐는 이를 위해 포뮬러 E에서 축적한 전동화 기술을 적극 반영했다. 포르쉐는 2019년부터 대회에 참가하며 배터리 열관리와 회생제동, 고출력 전력 제어 기술 등을 발전시켜왔다. 포르쉐는 액티브 라이드 시스템만으로 롤 제어 성능을 확보해 보다 민첩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워크숍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후륜 전기모터 구조도 공개됐다. 실리콘 카바이드는 기존 실리콘 대비 전력 효율과 열 저항성이 뛰어나 고성능 전기차에 적합한 소재로 꼽힌다.현장에서는 냉각 시스템 구조도 상세히 소개됐다. 포르쉐는 차량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 순환 시스템처럼 설계했다. 차량 전면부에는 냉각 파이프와 열교환기가 배치된다. 포르쉐는 배터리 셀 간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하면 배터리 전체에서 균일하게 열을 흡수할 수 있다.냉각 시스템 역시 셀 가까이에 배치됐다.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 항공사 출범 일자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항공사 안전 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 변경 인가 등의 절차를 개시한다. 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도 신청한다.
8% 오르내리며 롤러코스터 탄 삼성전자 주가…노사 협상 결렬 여파? 외인·개인 줄다리기 탓?
삼성전자 노사가 마라톤협상에도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21일 예고된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간 13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 모습.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가가 13일 장중 8%에 가까운 변동 폭을 보이며 크게 출렁였다. 성과급 문제를 둘러싼 삼성전자 노조 협상 결렬과 외국인과 개인 간 수급 ‘줄다리기’ 등이 변동성 확대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대내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 개발 확대에 따른 반도체 기업 실적 호조를 근거로 삼성전자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성과급 문제를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로 총파업 우려가 확산한 게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장 초반 삼성전자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5거래일간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도 규모는 11조 3891억원에 달했다. 다만 외국인이 쏟아낸 매물을 개인이 받아내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드디어 하나로”…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법인 12월 출범 확정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 및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공항사진단 국내 항공업계 재편을 상징하는 이번 합병으로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가 탄생하게 되면서 글로벌 항공시장 경쟁 구도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6개월 만이다.
김정관 "핵심기술 선점과 글로벌 연대로 세계 조선시장 석권"
김 장관은 이날 울산 라한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라는 제목으로 한국 조선산업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김 장관은 자동차 운반선, 벌크선 등 안보 물자 수송에 필수적인 선박의 국내 발주를 촉진해 해외 의존을 탈피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처럼 본진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조선 동맹으로 시장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K-조선 본진을 튼튼하게 세우고 글로벌 조선 동맹이라는 '학익진'으로 시장을 석권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클 수 있게 상생을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정용진, 한남동 단독주택 255억원에 매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한 단독주택을 255억원에 매각했다.
[특징주] 현대차 사상 첫 70만원 돌파…로봇 관련주 급등(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장 대비 9.91% 오른 7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오름폭을 확대,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작동 영상을 공개하며 투자심리가 자극된 가운데 로보틱스 기대감이 지속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LG전자[066570](3.52%)는 장중 19만5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증권가에서 LG전자의 로봇 사업 확장성에 대해 긍정 평가를 내놓으며 관련 기대감이 커진 모습이다. 전날에는 18% 급등했다.
엄태영 "제천 송전선로 입지 선정 절차 문제…철회해야"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제천을 경유하는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의 입지 선정 과정에 절차적 흠결이 있다며 제천 경유 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거래소, '금감원 출신' 파생본부장 선임…노사 후폭풍 예상
거래소 이사회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파생상품시장본부장(부이사장)에 한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이사회가 한 전 부원장보에 대한 단독 추천안을 의결했던 당시 노조와 시민단체는 "파생상품 시장을 경험해보지 않은 금감원 인사 선임은 금융당국 카르텔의 횡포"라며 반대했다. 거래소는 이밖에 임기 3년의 공익대표 사외이사 3명(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석원혁 전 스마트미디어랩 대표, 신현한 연세대 경영대 교수)에 대한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구직자 2천여명 발길
이날 행사는 충청권 소재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 지역 내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와 지역인재 의무 채용 제도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세종·충남·북 4개 시도의 47개 공공기관에서 홍보 부스를 설치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면서 구직자 2천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광역연합측은 설명했다. 본부는 세종시에 두고 있다.
공정거래 분쟁 ‘역대 최다’ 4726건···온라인 플랫폼 중 ‘쿠팡’ 최다
온라인 플랫폼 B사는 해외 브랜드 제품을 판매해온 A씨의 계정을 정지시켰다. A씨는 분쟁조정 절차를 밟았다. 이후 B사는 A씨의 계정 정지를 해제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정거래조정원이 접수한 분쟁조정이 4700건을 넘어 2008년 집계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온라인 플랫폼과 편의점 등 가맹사업거래 관련 분쟁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공정거래조정원이 13일 발표한 ‘2025년 분쟁조정 현황’을 보면, 지난해 분쟁조정 접수 건수는 4726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중 온라인 플랫폼 분야 접수 건수가 333건에서 440건으로 32% 증가했다.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중에선 쿠팡 관련 분쟁이 203건으로 가장 많았다.
뉴욕 록펠러 센터에 상륙한 축구 성지… 현대차, 월드컵 100년사 재조명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1930년 첫 대회부터 현재에 이르는 월드컵의 1세기 역사를 조망한다. 각 대회가 전 세계인에게 전달한 메시지와 사회적 파급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전시 공간은 역대 월드컵의 결정적 순간을 재구성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약 27년 동안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운 현대차의 조력을 강조하는 취지다.
1천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초읽기…韓주식시장 물갈이 예고
금융당국, 상장폐지 개혁 담은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주가 1천원 미달 종목 총 210개…코스닥이 141개로 가장 많아 동전주 탈피 시도? 최근 3개월간 174개 상장사 주식병합결정…3분의 2는 동전주 부실기업 퇴출을 위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등이 담긴 상장규정 개정이 승인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에 대대적 물갈이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이날 정례회의에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하면서 동전주 퇴출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반기 자본잠식 요건 신설 등 내용과 함께 동전주 요건 신설 및 우회방지 조치를 비중 있게 담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동전주 요건은 오는 7월 1일부터 곧장 시행된다.
금융위, 금감원에 1.4조 홍콩 ELS 과징금 제재안 이례적 반려(종합)
금융위는 이날 오후 제9차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초 금감원의 최초 산정 과징금은 약 4조원이었다. 이후 논의 과정에서 절반인 약 2조원으로 감경해 지난해 11월 은행권에 사전 통보했다. 올해 2월에는 이보다 더 낮춘 1조4천억원의 과징금 제재안을 의결해 금융위로 공을 넘겼다. 일각에서는 1조4천억원에서 최소 30% 이상은 감경해 수천억원대 수준까지 대폭 낮아질 수 있다는 예상도 제기됐다. 금융위는 "조치안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번처럼 금융위가 금감원의 제재안을 공개적으로 반려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술 마시고 테슬라 자율주행 켠 만취운전자···음주운전일까? 아닐까?
한 운전자가 테슬라의 모델3에서 자율주행 보조기능인 ‘오토파일럿’을 사용하고 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설명 영상’ 캡처 술에 취한 채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을 이용해 도로를 달린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술의 발전이 운전자의 관리·책임 의무까지 대신해 줄 수 있다는 오해가 부른 사건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와 국내 법체계의 일관된 기준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만약 A씨가 자율주행 모드를 사용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법적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이 국내 도로에서 테슬라 등에만 허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행 국내 법률 규정상 일반적인 국산차나 해외산 수입차는 핸들에서 손을 떼는 수준의 자율주행 운행이 사실상 불가하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테슬라는 생산지에 따라 미국산과 중국산으로 나뉘는데, 최근 국내 판매 비중이 높은 중국산 테슬라는 FTA 미적용 대상으로 분류돼 이 자율주행 기능을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쓸 수 없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고려하고 추가 (조사를) 해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론이 아니면 미사일일 수도 있다"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만 오전 10시 19분께 상승 전환한 이후 7,800선을 되찾았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조정식…"속도감·성과 있는 국회"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이 13일 사실상 확정됐다. 조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의원 투표와 온라인 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라한호텔에서 주재한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조선산업은) 여러 가지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원오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감면"…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소득이 없는 1주택자의 재산세를 한시 감면한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서울시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세훈 "소상공인이 서울 경제 허리"…정책금융 지원 확대 공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등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의 선거캠프에서 "서울 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들이 중동전쟁 이후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내란 재판 법관 기피신청…"한덕수 2심서 유죄 예단"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항소심 심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다.
1992년 보디가드 업체 설립…윤문기씨 별세
그 전인 1992년 사설 경호업체를 설립해 해외 유명인이 방한했을 때 수행 경호를 한 윤문기(尹文基) YMG충용 대표이사가 13일 낮 12시 3분께 급성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58세. 1968년 충남에서 태어난 고인은 1990년 중화격투무술 홍콩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3위를 차지한 무도가였다.
이마트, 1분기 영업이익 14년 만에 최대… 이커머스 적자는 과제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11.9% 늘었다.별도 기준 실적도 개선됐다. 1분기 총매출은 4조71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7% 늘어난 1463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조601억 원, 영업이익은 12.4% 늘어난 478억 원으로 집계됐다.
돈 몰린 프리마켓 과열 주의보… 오전 8시에 평균 10조 거래
이는 월간 일평균 기준 연중 최고치다. 지난해 12월만 해도 프리마켓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4630억원에 불과했지만 5개월 만에 10배 가까이로 커졌다. SK하이닉스의 프리마켓 일평균 거래대금은 4월 8790억원에서 5월 2조375억원으로 3배가량 불어났다. 통상 프리마켓은 9시 정규장 개장 전 미국 증시 등 글로벌 정세에 발빠르게 대응하려는 투자자들이 찾는 시장이다. 지난해 프리마켓에선 월 평균 200건 남짓의 VI가 발동됐다. 지난해 12월만 해도 186건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1월 429건 △2월 540건 △3월 1545건 △4월 588건으로 발동 건수가 급격히 늘었다. 이달들어 지난 12일까지는 170건에 이른다.현재 넥스트레이드는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동적VI만 발동해 이를 완화하고 있다. 거래 재개 이후 주가는 급락해 66만원대로 내려왔다.
정책기금도 잘 굴리네…미래에셋운용 '이름값'
주택도시기금은 국민 주거 안정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지원하는 정책기금이다. 올해 평가는 기존 업권별 분리 방식이 아닌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를 통합해 진행됐다.
치솟던 '빚투' 주춤… 개인들 단타 줄이고 ETF 샀다
이달 증시 급등에도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 2월 증가율보다 낮은 수준이다. 최근 코스피가 7999선까지 급등한 상황에서도 빚투 규모 증가율은 제한적인 양상이다. 지난달 29일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6조68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같은 날 NH투자증권과 KB증권은 신용공여 한도를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지난달 30일 오전부터 신용거래 신규 약정을 일시 중단했다.다만 단기 급등으로 악재 발생 시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될 수 있다.
“조직에 활력 불어넣겠다”… 롯데이노베이트, 미래에셋 탁구단과 이색교류
행사 현장에는 박강현, 박규현 등 국가대표 주축 선수들을 비롯해 배희철, 권용해, 백동훈 등 실력파 프로 선수들이 대거 투입돼 열기를 불어넣었다. 이들의 장애인 고용률은 3.4% 수준으로, 민간 기업에 부여된 법정 기준인 3.1%를 웃돈다.
조원태 "美 LA는 대한항공의 제2고향"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은 젊은이들에게 비행에 숨겨진 과학과 상상력을 보여줌으로써 미래의 조종사, 엔지니어,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는 영감을 주고자 한다. 해당 항공기는 1994년 도입 이후 2014년까지 20년간 총 1만3842회, 8만6095시간을 비행한 뒤 퇴역했다. 항공 여행 대중화 시기 대한항공의 장거리 노선 경쟁력 확대와 글로벌 항공사 도약에 힘을 보탠 상징적 기재라는 평가다.대한항공과 LA의 인연도 깊다.
비싸고 맛없는 휴게소 음식…중간업체 없애 가격 낮춘다
휴게소 대표 간식 소떡소떡.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정부가 값은 시중보다 비싸게 받으면서도 맛과 질은 형편없다고 비판받은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개선에 나선다. 휴게소 중간 운영업체를 없애고 한국도로공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246곳의 불공정 행위를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논란과 관련해 이 같은 개선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입찰을 거쳐 중간 운영사를 선정한다. 휴게소 손님이 음식을 사며 낸 돈이 입점업체가 아닌 중간 운영사로 먼저 들어가고, 운영사는 여기서 수수료를 떼고 나머지를 입점업체에 추후 정산하는 구조다. 문제는 수수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다.
"반도체 시장보다 10배 크다"… 장비업계, 태양광 시장 주목
반도체 장비기업들이 태양광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장이 열리면서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잇달아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나서면서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으로 태양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효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군산과 김제, 부안 지역에서 추진 중인 300㎿ 규모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사업에 참여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100㎿씩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구조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프로젝트에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신성이엔지는 김제사업장을 645W 이상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포함한 프리미엄 라인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이다.
LX하우시스, 건설보수 숙련인력 양성 ‘앞장’
1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평택 'LX Z:IN(LX지인)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 측이 함께 양성하고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건설사 사후관리(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LX하우시스는 LX지인 인테리어 아카데미 인프라를 활용해 △마루 시공 실습 교육장 △전문 강사 △시공 공구 및 재료 등을 지원한다.
에너지·환경 혁신기술 사업화 지원... SBA·서울에너지공사, 인프라 제공
13일 SBA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실증 기회 부족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 기업에 공사의 공공 인프라를 실증 장소로 제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서울에너지공사가 에너지·환경 분야 혁신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너지 최적화 및 모니터링 신기술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도심형 ESG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정기선號 HD현대, 분기 최대 실적 썼다
정기선 체제의 HD현대가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새로 썼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120.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57.8% 늘었다. 영업이익은 12.5% 늘어난 93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률은 16.3%를 나타냈다.
정유4사, 깜짝 실적에도 '쓴웃음'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1·4분기 국제유가 급등과 재고 효과에 힘입어 6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업계 내부에서는 이를 정유 본업 경쟁력 개선보다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재고 이익 영향이 큰 '착시 실적'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이로써 정유 4사의 올해 1·4분기 총 영업이익이 5조9635억원에 달하며 6조원에 육박했다.하지만 업계는 이번 호실적이 정유 본업 경쟁력 강화보다는 유가 급등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영향이 컸다고 설명한다. 이른바 '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다.실제 정유 4사는 이번 1·4분기 영업이익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재고 관련 이익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12월 17일 드디어 하나가 됩니다" 기쁜 소식 전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새 출발한다. 2020년 11월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대한항공은 여객 수송 규모 기준 단순 합산 시 '세계 10위권 항공사'로 도약하게 된다. 양사는 14일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 항공사 출범 일정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세계 항공업계에서도 합병을 통한 경쟁력 강화는 이미 검증된 전략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항공사 순위 4위인 루프트한자는 2005년 스위스항공을 인수하며 유럽 최대 항공사 가운데 하나로 성장한 바 있다. 오는 14일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하고, 6월 중에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도 추가 신청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확대를 통해 고객 선택 폭도 넓어진다.
에쓰오일,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장 공략
양사는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에쓰오일이 개발한 액침냉각유 '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전기차(EV) 배터리 등 고발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열관리 솔루션이다.특히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방식은 서버를 절연성이 높은 냉각액에 직접 담그는 구조로 냉각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냉각유가 서버 주요 부품과 직접 접촉해 열을 빠르게 분산시키기 때문에 고성능 AI 서버 운용에 적합한 안정적 온도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소방청 공급' 정의선 소방로봇 글로벌 데뷔
이와 더불어 방산 및 철도를 아우르는 패키지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현대로템은 13∼15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서 인정받은 기아 PBV… 日 '전기 밴' 시장 뚫는다
기아가 일본 시장에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출시하며 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행사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부사장), 타지마 야스나리 기아 PBV 재팬 대표이사, 소지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상용차 업계 최고 권위 어워즈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VOTY)'을 수상했으며, 영국 왓카 주관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일본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설계도 눈에 띈다. 전장 4695㎜·전폭 1895㎜ 차체를 기반으로 회전반경 5.5m를 확보해 좁은 도심 골목에서도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는 지난해 4월 소지츠 100% 출자로 '기아 PBV 재팬'을 출범시켰다.
최인호 사장 "DX사업에 지역 기업 참여 늘릴 것"
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 관계자와 부산 지역 IT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중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협력 강화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이어온 양 기관 협력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AI로 품질 혁신" 롯데건설 하자저감 TFT 신설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 품질관리 방식을 디지털·인공지능(AI)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인구감소 지역 '세컨드 홈' 특례 연장하라" 여야 한목소리
세컨드 홈 특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주택을 올해 말까지 취득하는 경우 해당 주택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해 양도소득세 및 종부세 부과시 1주택자로 간주하는 제도이다. 세컨드 홈 특례는 정부 계획대로 하면 올해 말 종료된다.세부적으로 보면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세특례 기한을 올해 말에서 오는 2031년 12월 말로 5년 연장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핵심은 특례 기간을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하는 것이다. 단 연장 기한은 오는 2029년 12월 말로 3년이다.
"드론으로 정밀 탐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AI로 잡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밀 조사에 나선다. 실태조사는 현장에서 드론을 띄워 조사 구역 전체를 고해상도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촬영 영상에 지적도와 임야도, 수치지형도 등을 중첩해 불법 점용이 의심되는 시설물을 우선 가려낸다. 이후 공사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점용 면적과 시설물 규모, 용도 등을 확인한다.조사 대상은 국가·지방하천과 계곡, 구거에 인접한 500m 내외 토지다. 1.5㎝급 초고화질 드론영상을 활용해 신규·변경 시설을 지속적으로 비교·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조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LX는 자체 개발한 공간정보 플랫폼 'Land-XI'를 활용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드론·항공·위성영상에 AI 기술을 적용해 건축물과 불법 점유를 탐지하고 국토 변화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부산 구포 초역세권에 공급… 특공엔 5% 할인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보권에 KTX와 부산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자리하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다.
판교·수원 2억~3억씩 쑥… 서울 전세난 경기남부로 풍선효과
경기 성남시 분당 동판교로에 위치한 봇들마을7단지엔파트. 올해 2월 7일 같은 크기의 신규 전세 계약이 9억원에 체결한 것과 비교하면 2개월 사이 2억9000만원 급등한 셈이다.#. 1764가구가 살고 있는 경기 수원시 자연앤힐스테이트도 이달 9일 전용 84㎡ 전세가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월별 신고가도 지난해 대비 최소 100건 이상 늘어난 모습이다. 연초 1만7000건을 넘었던 전세 물량은 어느새 1만2000건대까지 감소했다.■월별 전세 신고가 2배로 '급증'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경기 아파트 전세 신고가는 1912건으로 지난해 1141 대비 67.6% 늘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물량은 7만4741가구로 지난해 11만3708가구보다 34.2% 감소가 예상된다. 경기지역 전세 매물도 감소세다.
"기획부터 매각까지… 부동산 전 주기 책임질 것" [인터뷰]
신영그룹이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계열사인 신영에셋과의 결합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그 중심에는 지난 1월 취임한 손종구 신영에셋 대표이사(사진)가 있다. 고객의 부동산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것이 목표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시행사 입장에서는 준공 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에셋 입장에서는 개발 DNA를 이식 받아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안을 할 수 있게 됐다.가시적인 성과는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주5회 운전'고숙련자도 괴롭다…女운전자, 보험·정비 부담 여전
여성 운전자들이 단순 운행을 넘어 차량 관리와 보험, 중고차 거래까지 자동차 생활 전반에서 주도적인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응답자의 49.8%가 '주 5회 이상 운전한다'고 답했고, 주 1~2회는 23.9%, 주 3~4회는 20.4%였다. 특히 30~40대를 중심으로 출퇴근과 육아, 쇼핑, 여가 활동 등 생활 전반에서 자동차 의존도가 높았다.운전 중 가장 부담을 느끼는 상황으로는 악천후가 꼽혔다. 10년 이상 경력 운전자들이 초보 운전자보다 악천후 주행에 더 긴장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銀 포용금융 강화… 외국인 금융사기 예방 앞장
우리은행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으로 제작된 '대포통장 예방 및 계좌 이용 유의사항' 안내장을 배포했다. 외국인 금융거래가 급증하면서 일부 거래가 대포통장이나 보이스피싱 계좌로 노출되는 사례도 늘어나자 언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계좌 양도나 명의 도용 등 금융범죄에 연루되는 사고가 대표적이다.우리은행은 외국인 고객 보호를 위한 금융사기 예방체계를 고도화했다. 먼저 '대포통장 예방 및 계좌 이용 유의사항' 안내장을 한국어와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제작 배포했다. 외국인 고객이 금융거래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가계대출 빗장 건 은행… 예대마진 늘어도 실적개선 '물음표'
은행채 금리가 4%대로 올라서면서 예대마진 확대가 예상된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로 대출 성장이 제한된 때문이다.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은행채(무보증 AAA) 5년물 금리는 지난 12일 4.151%로 전일 대비 0.096%p 올랐다. 이에 은행채 금리는 당분간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은행채 금리 상승은 예대금리차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가계대출이 줄고 있어서다.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296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821억원 감소했다.은행 이익은 예대금리차뿐만 아니라 대출잔액 증가율과 대손비용에 좌우된다. 대출금리가 올라도 가계대출 총량관리로 신규 취급이 막히면 순이자이익 증가 효과는 제한될 수밖에 없다.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기업대출 잔액은 866조646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1조3392억원 증가했다.
새 실손보험에 소비자도 설계사도 '시큰둥'
보험료를 낮추고 비급여 보장을 축소한 5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됐지만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하다. 보험료 인하와 구조 개편이라는 정책 목표에도 소비자와 보험설계사 모두에 전환 유인이 크지 않다는 평가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16개 보험사는 지난 6일부터 5세대 실손보험 판매에 들어갔다. 도수치료·비급여 주사 등 일부 비중증 비급여 항목의 보장을 축소하는 대신, 보험료를 기존 대비 30~50%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기부담금이 낮고 비급여 보장 범위가 넓은 1·2세대 실손 가입자들을 중심으로 "기존 보장을 포기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특히 병원 이용 빈도가 높은 가입자일수록 기존 상품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할 것으로 분석된다.보험설계사들의 반응도 미온적이다.
코트라·보훈부, 국외 보훈사적지 보존 ‘맞손’
코트라는 전 세계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국외 보훈사적지의 보존·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재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보훈부는 이에 필요한 해외 보훈사적지 관련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코트라의 글로벌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보훈 분야와 연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손경식 경총 회장 "ESG 규제, 속도조절 필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고용노동부를 향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의 속도조절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금호석화, 이공계 학생에 장학금 지원
회사 측은 "석유화학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으로 성장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이공계 전문 인력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최경주재단이 이에 공감하면서 이번 지원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학금은 최경주재단의 '다음세대 지원사업' 가운데 '장학꿈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전공 학생 대상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KISO, 허위조작정보 자율규제 가이드라인 마련…카톡 제외
허위조작정보 판단 기준을 규정한 민간 차원의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사용한 공유는 자율규제 대상에서 제외하지만, 딥페이크나 조작적 유포는 엄격하게 대응한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허위조작정보 자율정책 가이드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지난 1월 마련된 허위조작정보 자율정책 가이드라인이 공개됐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7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앞두고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플랫폼 자율규제 방향과 운영 원칙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법률에 따라 대규모 플랫폼 사업자는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기 위한 자율규제 운영 원칙과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다산그룹 남민우 회장, 한·우즈벡 경제인연합회 명예회장 올라
총회에서 남민우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다산디엠씨 김장식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단으로는 세프라 채창원 회장, 아하 구기도 회장 등이 선임됐다.연합회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업 5곳을 포함해 총 40개 회원사로 출발한다. 산업통상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거쳐 오는 6월 중 법인 등기를 마칠 계획이다.
'벼랑 끝' 삼성전자 변수… 물밑협상? 가처분? 긴급조정권?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국 결렬되면서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 대신 올해 반도체(DS)부문이 업계 1위 수준의 성과를 달성할 경우 OPI 초과분에 대해 영업이익의 12%를 특별보상 형태로 추가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그러나 노조는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매년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 배분하는 방식의 제도화를 요구하고 있어, 기존 체계를 유지한 채 조건부·일회성 보상을 제시한 사측과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에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부의 강제중재가 이뤄진다. 긴급조정권 발동 사례는 1969년 대한조선공사 파업, 1993년 현대차 파업, 2005년 7월과 12월 아시아나항공 및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등 네 차례뿐이다.사실상 정부의 결단이 남은 것이다. 이날 수원지방법원은 사측이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2차 심문을 진행했다.사측은 파업 중이라도 반도체 필수공정 및 화학물질 등을 보관하는 안전시설에 필수인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총파업'에 발목 잡힌 삼성전자…고객사들, TSMC로 갈아탈라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글로벌 반도체 경쟁국들이 삼성전자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 반사이익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SMC는 미국 중심 공급망 재편 기조에 맞춰 애리조나주 팹 투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공장에는 최대 200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가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확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삼성전자 노사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파업으로 메모리 공급량이 3% 줄면 대만 업체가 반사이익을 거둘 계기가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AI 반도체 시장이 속도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요인이다.
송전선로 반대 유성구민, 황정아 의원 규탄…"지역이기주의"
대전 유성구 일부를 지나는 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를 반대하는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가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을 향해 "자신의 지역구만 지키려는 지역 이기주의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전쟁 여파로 취업자 증가폭 '뚝'... 청년 고용은 24개월째 줄었다
4월 취업자 증가폭이 1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청년층 취업자는 19만4000명 감소했고, 고용률은 43.7%로 1.6%p 하락했다. 이는 24개월 연속 하락이다. 특히 청년 고용은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청년층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전반에서 신규 채용 여력이 줄어든 가운데 경기 불확실성과 기업들의 보수적 채용 기조가 겹치며 노동시장 진입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산업별로는 내수와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고용 둔화가 나타났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상승 압력이 맞물리면서 전반적인 경기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도소매업은 5만2000명 감소해 2개월 연속 줄었다.
"못짓고 못파는데 세금 부담까지"…‘종부세 추징’에 주택·건설업 한숨
A사는 지난 2021년 택지를 취득했지만 현재까지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했다. 여기에 미분양이 늘고, 규제가 강화되는 등 외부 변수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주택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한 조치이다. 단 이 기간 사업계획승인 미이행 시에는 5년간 합산배제 받은 종부세를 일시에 부담해야 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종부세 추징 위기에 몰린 현장은 최소 10곳 이상이다. 현재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는 2025~2026년에 한해 합산배제 기간이 7년으로 한시 연장된 상태다. 연장 기간이 끝나면 종부세는 정상적으로 과세된다. 반면 악성 미분양은 계속 늘면서 현재는 3만가구를 넘어선 상태다.
삼전 파업 위기… 21년만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사의 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결국 불발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삼성전자 사측과 정부는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고 있지만, 노조 측이 강경 기조를 이어가면서 노사협상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 사례는 2005년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이다.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의견을 들어 발동할 수 있으며, 국민경제·국민생활을 위태롭게 할 위험이 현존할 경우에만 적용된다. 대규모 파업에 따른 경제·사회적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노조의 단체행동권과 쟁의권을 제한한다는 논란도 뒤따른다.노사의 합의를 사실상 강제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중재 단계에서는 중노위가 제시한 중재안을 노사가 수용해야 한다.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이 거론되는 배경에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산업이 갖는 경제적 파급력이 자리하고 있다.
"패널 떨어지고 2∼3초면 붕괴"…산업현장 화재참사 막으려면
"지붕 패널이 탈락하고 2∼3초 만에 붕괴됩니다." 이 교수는 2014년 붕괴 사고가 일어난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의 구조적 결함을 예로 들며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지붕 샌드위치 패널과 구조재의 연결 시공 부실로 보와 기둥이 휘어졌다.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을 위해 소방용수를 사용하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지붕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산업현장의 화재 피해를 줄이려면 이 같은 철골조 건축물을 지을 때 지붕 패널과 구조부재간 연결재에 대한 안전한 설계와 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염두에 두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토론회에서는 건축 자재에 대한 품질 관리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여러 차례 제기됐다.
취약층 주택 지붕 슬레이트 교체해 건강 보호
취약계층 행복가득 지붕만들기 사업은 석면 비산으로 시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개량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올해도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약 20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간다. 재단과 공단은 2019년부터 매년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택의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단태양광 발전 활성화 나선다
300여억원의 공공 자금을 투입, 산단공 부산·대구·서울·인천 지역본부 담당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건축물 지붕과 유휴부지 등에 총 2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다. 기업 경쟁력을 높여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관들은 기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리브랜딩·신차 개발 이끈 주역… 대통령·장관 표창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오로라 프로젝트'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되고 시장에서 선보이도록 대외 전략을 수립했다. 상 부사장은 폴스타4와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의 부산공장 유치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생산 생태계 강화에도 공헌했다. 르노그룹 내에서 르노코리아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남 상무는 1994년부터 자동차 연구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개발 전문가다.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국내 생산 물량 확보와 향후 비즈니스 성장 기반 마련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삼진식품 찾은 양재생 회장… "글로벌 수출 뒷받침"
이날 현장에는 부산시 기업정책협력관과 기업 옴부즈맨도 동행했다.간담회에서 삼진식품 관계자는 최근 유가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포장재와 주요 원재료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제조원가 부담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 딥테크 기반 글로벌 혁신 거점 도약"
올해 부산특구본부는 '딥테크 중심의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 지원체계 조성' 두 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핵심 5개 사업은 '전략기술 발굴과 연계'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이노폴리스 캠퍼스' '지역혁신 실증 프로젝트 기획'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출연연구원, 대학, 유망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딥테크 창업 및 공공기술 사업화를 활성화해 해외시장을 노리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VVIP고객에 AI 투자 인사이트 세미나
BNK부산은행은 13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VVIP 고객 100명을 초청해 'AI 시대, 부의 지도는 어떻게 바뀌는가'를 주제로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부, 포항·서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6개월 연장
고용노동부는 13일 경북 포항시와 충남 서산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기간을 올해 11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고유가에 실적 폭발… HD현대오일뱅크,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900% 증가
전년 동기(311억 원) 대비 2901.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71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고 순이익은 481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이번 실적은 정유사업이 이끌었다. 중동 전쟁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고조됐던 올해 3월 두바이유는 배럴당 150달러를 웃돌았고 일부 기간에는 160달러 후반까지 치솟았다.현재 국제유가는 전쟁 초기 급등세 대비 다소 진정된 상태다. 이에 대해 업계는 국제유가 하락분이 국내 판매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일정 시차가 존재한다고 설명한다.정유업계는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판매 가격에 즉각 반영되는 구조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글로벌 위기속 6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는 협력 도약계기"(종합2보)
전문가들은 미·중 패권 경쟁에 더해 최근 이란 전쟁으로 중동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핵심광물과 에너지 등이 풍부한 아프리카가 한국에는 경제안보의 핵심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국립외교원과 함께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위기 속 공동 대응을 위한 한-아프리카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아프리카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샤디 단장과 한국계 이민 2세인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 등 주한 아프리카 대사들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조성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위원(한국자원공학회 회장)은 '한국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아프리카의 역할과 전망' 발제를 통해 아프리카를 한국의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으로 주목했다. 미·중 패권 경쟁과 이에 따른 수출 통제로 통제 가능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보하는 게 절실해졌는데 이 역할을 아프리카가 해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프리카 주요 광물 매장 비율을 살펴보면 백금족은 전 세계 매장량의 92%에 달한다. 그러면서 한국의 핵심광물 ODA 차원에서 내년 탄자니아에 광업기술센터가 들어서 자원 탐사 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핵심 전략 회랑을 대상으로 예산과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는 한국의 아프리카 원조 등 관여에 대해 "아프리카는 하나가 아니라 개별 국가로 이해해야 한다"며 국가별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법을 강조했다. 서 위원은 "글로벌 다중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해 아프리카는 이제 선택적 협력의 대상이 아니라 한국 경제안보와 미래 성장을 보장할 핵심적인 전략 파트너"라고 말했다. 강 위원은 이런 상황에서 "한-아프리카 농업 협력이 농촌개발 위주의 협력을 넘어 현지 농산물 증산과 영양 개선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위 "제재안 재검토" ‥ 금감원으로 되돌아간 홍콩 ELS 과징금(종합)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증권사 제재 안건을 금융감독원에 돌려보냈다. 금감원이 1조4000억원대의 과징금을 결정한 근거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설명의무'와 '부당금융 금지 원칙'을 동시에 적용한 부분에 대해 두 원칙 사이에 법적 연결고리 보완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법 조항을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그런 것들을 보완해달라는 의미"라고 말했다.당초 금감원이 최초 산정한 과징금은 약 4조원이었다. 다만 금감원이 애초 과도하게 높은 수준으로 과징금을 정해 금융위의 부담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실제 금융위 내부에서도 과징금 규모가 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형 제재 중에 금감원이 제재심을 통해 확정한 제재안을 금융위가 되돌려 보낸 사례는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ECB, 6월 금리인상 무게…"전쟁 끝나도 당분간 인플레"
김계연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위원들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들어 내달 정책금리 인상을 잇따라 시사했다. 나겔 총재는 현재 물가가 이미 ECB의 '부정적 시나리오'에 가깝게 가고 있다며 "기본 시나리오에도 두 차례 금리 인상이 전제된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CB 실세로 꼽히는 이자벨 슈나벨 집행이사도 최근 연설에서 "에너지 가격 충격이 광범위하게 확산할 경우 2차 파급 효과의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긴축 정책을 펴야 한다. 최근 몇 주 사이 이런 위험이 커졌다"며 금리 인상을 지지했다.
IEA "연말까지 원유 공급 부족 전망…중동 전쟁 여파"
IEA는 이날 공개한 5월 석유 시장 리포트에서 올해 세계 원유 수요를 하루 1억400만 배럴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2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 전망치보다 하루 130만 배럴 적은 수치다. IEA는 오는 6월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행이 점차 재개된다고 가정했을 때 올해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은 하루 1억220만 배럴로 전망했다. IEA 자료를 보면 전쟁 발발 전인 올해 1, 2월 원유 공급량은 하루 1억700만 배럴 안팎이었다. IEA는 지난달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이 하루 9천510만 배럴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2월 이후 누적 감소량이 하루 1천280만 배럴에 달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받은 걸프 국가들의 생산량이 전쟁 전 수준보다 하루 1천440만 배럴 떨어진 영향이 크다.
국민은행 지분 가진 ‘케이비스타’도 새도약기금 참여키로…2800억 규모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와 유사한 형태로 장기 연체 채권을 받아내온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은행이 일부 지분을 소유한 해당 유동화회사(SPC)도 부랴부랴 새도약기금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상록수처럼 장기 연체 채권을 보유한 유동화회사를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힌 만큼, 비슷한 사례가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케이비스타는 국민은행이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이자 포함) 약 2조1000억원(차주 4만4450명)을 양도받아 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한 SPC다. 추심을 통해 회수한 돈으로 선·후순위채를 상환해왔다.
구윤철 "국내생산촉진세제, 초기 단계에는 보조금 지급 검토"
정부는 앞서 지난 1월 경제성장전략에서 국내생산촉진세제를 도입하겠다며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방식을 구체화해 오는 7월 세법 개정안에 담겠다고 밝혔다.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 무순위 1가구에 4만 6000명 몰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전용 55㎡ 일반공급 1가구 모집에 총 4만 6362명이 접수했다. 전용 55㎡ 기준 약 8억 8300만 원이다. 해당 물량의 분양가는 9억 5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전년 대비 102% 증가
SK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3억5천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7천434억원으로 6.
경찰, '임직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농협중앙회가 임직원의 변호사비를 공금으로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늘 하던 추경 말고”…‘초과세수 활용법’ 재설계 논의 급물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화두를 던지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새로 편성하거나 국가재정법에 따라 나랏빚을 상환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장기 성장기반 마련과 재분배에 초과세수를 써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초과세수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국민배당금제’도 제안했다. 잉여금은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과 공적자금 상환, 국채 상환 순으로 우선 써야 하며, 추경 편성은 이를 모두 거친 뒤에야 허용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초과세수가 추경 재원으로 먼저 투입되는 경우가 잦았다. 2006년 국가재정법 제정 이후 편성된 총 19차례 추경 중 5차례가 초과세수를 주요 재원으로 삼았다. 추경 편성이 단기 경기 부양에는 효과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대부분 일회성 사업에 그쳐 효과의 지속성을 두고는 논란이 이어져왔다. 초과세수가 발생할 때마다 지방교부세와 교육교부금 문제도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국채 상환이나 일회성 사업에 투입하기보다는 AI 시대의 핵심기반에 집중 투자하자고 제안했다.
21일, 삼성전자 진짜 파업하나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신청’ 심문을 마치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부의 막판 추가 중재 여지가 있지만, 성과급 제도화에 관한 양측 입장차가 워낙 첨예한 탓에 협상 전망은 밝지 않다. 결렬에 이른 핵심 쟁점은 성과급 재원·규모와 제도화 문제였다. 노조는 연봉의 50%인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제도화할 것을 요구했다. 협상에서는 영업이익의 13~14%까지 낮추되 OPI 주식 보상 제도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새벽 사후조정 결렬을 선언하면서 “조정안이 노조 요구보다 퇴보했다”고 말했다. 다만 중노위와 회사 측은 공식적인 조정안이 제시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파업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원이 4만1000명이며, 사측의 협상 태도를 보면 5만명까지도 참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700여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업체들을 거느린 삼성전자의 총파업은 산업 생태계 차원의 충격을 불러올 수 있는 사안이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메모리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세계 반도체 공급망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 삼성전자 노사는 2024년 7월 첫 파업 당시에도 사후조정이 결렬됐지만 이후 노사 간 자율교섭을 재개해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정부도 노사 간 대화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아, 우핸들 PV5 일본 출시… 日 취향 ‘박스카’로 찰떡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PBV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PV5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PV5 현지 사전 계약 개시를 알리고 글로벌 PBV 비즈니스 전략에 기반한 일본 시장 계획을 소개했다. 전기차 특유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출시 모델의 경우 가장 먼저 승객 탑승용 밴 모델에 해당하는 PV5 패신저와 짐 수납에 특화된 PV5 카고 버전을 선보인다. 이후 휠체어 탑승객을 위한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등 새로운 버전을 일본 시장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8년에는 아직 공식 출시하지 않은 신차 PV7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디자인 측면에서는 PV5의 네모 디자인이 일본 자동차 문화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는 경차 혜택을 받기 위해 제한된 차체 크기 규격에 맞춰야 한다. 활용도와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박스카 디자인 발전했고 일본 사람들에게 친숙한 형태가 됐다.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분류되지만 닛산 큐브와 도요타 Bb 등이 일본 박스카로 익숙한 모델이다. PV5 역시 네모난 박스카 디자인이 일본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이번 기아 PV5 일본 출시는 전기차에 우호적인 현지 정부 정책도 한몫했다. 또한 기아 일본 지점 설립과 일본 최대 정비협회 BS서밋(BS Summit)과 제휴 등도 추진한다.
‘불혹’ 신라면, 신기록 썼다
구불구불한 면발을 펼치면 지구와 달을 약 2200번, 지구와 태양을 약 6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국내 라면 브랜드 가운데 누적 매출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신라면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해 신라면 브랜드의 전체 매출 1조5400억원 중 66%인 1조150억원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신라면 브랜드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1년 처음 국내 매출 비중을 넘어선 이후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술 취해 “테슬라가 몰았는데요?”…자율주행 켜고 핸들 안 잡아도 ‘음주운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와 국내 법체계의 일관된 기준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새벽 만취 상태로 본인 소유의 테슬라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실제 주행 과정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이나 ‘FSD(Full Self-Driving)’를 활성화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만약 A씨가 자율주행 모드를 사용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법적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은 국내 도로에서 테슬라 등에만 허용되고 있다. 현행 국내 법률 규정상 일반적인 국산차나 수입차는 핸들에서 손을 떼는 수준의 자율주행 운행이 사실상 불가하다. 최근 국내 판매 비중이 높은 중국산 테슬라는 FTA 미적용 대상으로 분류돼 이 자율주행 기능을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쓸 수 없다.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기술이 음주운전의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대통령 “상록수, 약탈 금융” 다음날···국민은행 계열사 “새도약기금 참여”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와 유사한 형태로 장기 연체채권을 받아내온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금융위원회가 상록수처럼 장기 연체채권을 보유한 유동화회사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힌 만큼, 비슷한 사례가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1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KB국민은행은 2020년 설립된 ‘케이비스타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보유한 새도약기금 대상 채권 약 2800억원을 오는 6월 말까지 매각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논의하고 있다. 추심을 통해 회수한 돈으로 선·후순위채를 상환해왔다.
취업률 오르긴 했는데…청년은 42개월째 내려갔다
4월 취업자 7만4000명 늘었지만증가폭은 16개월 만 ‘최저’ 수준청년층 고용률은 2년 연속 하락반도체 호황에도 ‘제조업’ 감소세 4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증가폭으로는 1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16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청년층 취업자는 42개월 연속 줄었고, 양질의 일자리인 제조업 취업자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13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4월 취업자 수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7만4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는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지만, 증가폭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작았다. 2022년 11월부터 4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24개월 연속 하락이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22개월 연속 감소세다.
반도체가 ‘견인’…KDI, 경제성장률 전망치 ‘1.9% → 2.5%’ 상향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6%포인트 높은 2.5%로 상향 조정했다. 전망치 상승분의 절반 이상은 반도체 덕이었다. KDI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물가 상승률이 기존보다 0.6%포인트 높은 2.7%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KDI는 13일 ‘2026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년 전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대 성장률’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던 지난해 2월 전망치(1.9%)보다 0.6%포인트 높다. KDI는 반도체 호황이 성장률 전망치 증가분(0.6%포인트)의 절반 이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KDI는 올해 반도체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경상수지 흑자액이 당초 전망(1488억달러)보다 많이 늘어난 239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봤다. 2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2주택자 정용진, 한남동 주택 팔았다…양도세 36억 아껴
6일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나흘 앞뒀던 시점이다. 다만 정 회장이 6일 매각한 만큼, 그가 납부해야 할 양도세는 지방세를 포함해 약 34억 원 정도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 하동서 70대 경운기에 깔려 사망···경찰, 조사
A씨는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진 뒤 결국 숨졌다.
미술치료 받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품, ‘아르피쉬’ 브랜드로 첫선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미술치료를 받는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 예술가 작품이 ‘아르피쉬(AREFISH·사진)’라는 브랜드로 세상에 선보인다.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 예술가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의료 기반 예술 브랜드인 ‘아르피쉬’를 공식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병원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지난 12일 병원 발달센터 지하 1층에서 개방 행사를 열었다. 쇼룸은 향후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온라인 판매 과일, 품질 제각각…사진만 보고 샀다가 ‘낭패’
온라인 쇼핑몰의 과일 선물세트 상당수가 크기·당도·품질 등에 대한 객관적 기준 없이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같은 ‘대과’로 표시된 사과의 실제 무게가 최대 1.7배 차이 났다. 소비자원이 ‘대과’라고 표시된 사과 세트 4개를 직접 구매해 조사한 결과 낱개 사과 무게는 최소 216g에서 최대 377g까지 들쭉날쭉했다. 동일 세트 안에서도 사과 간 중량 차이는 최대 58g에 달해 균질성에도 문제가 있었다. 가격 차이도 컸다. 배는 최대 4.7배, 한라봉은 최대 4.1배 차이를 보였다.
금융위, 홍콩ELS 1조4000억 과징금 제재안 반려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증권사 제재 안건을 금융감독원으로 돌려보냈다. 금감원이 1조4000억원대의 과징금을 결정한 근거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설명의무'와 '부당금융 금지 원칙'을 동시에 적용한 부분에 대해 두 원칙 사이에 법적 연결고리 보완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법 조항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니, 그런 것들을 보완해달라는 의미"라고 전했다.당초 금감원이 최초 산정한 과징금은 약 4조원이었다. 올해 2월에는 이보다 더 낮춘 1조4000억원의 과징금 제재안을 의결해 금융위로 넘겼다. 다만 금감원이 애초 과도하게 높은 수준으로 과징금을 정해 금융위의 부담이 커졌다는 관측이다. 금융위 내부에서도 과징금 규모가 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육아휴직 2년·연 1% 저금리 대출…KT, 출산·양육 지원 강화
KT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맞춤형’ 육아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KT의 육아휴직 사용자 10명 중 4명은 남성 직원이었다. KT는 출산·육아 전 과정에서 가족친화제도를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사내 돌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10명 중 4명은 남성 직원이었다. 육아휴직 대상자 중 육아휴직 사용률은 38.5%였다.
롯데건설, AI로 전 과정 품질 관리 ‘하자’ 줄인다
롯데건설이 건설 전 과정을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정립하는 품질관리 패러다임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TFT는 설계부터 시공·준공까지 현장 간 품질이 일정하도록 표준시방서를 바탕으로 기술 기준을 정비했다. 아울러 AI 기반 품질관리 기술을 본격적으로 현장에 도입한다.
휘발유값 첫 하락…‘가격 통제’ 출구 찾나
ℓ당 2011.85원 49일 만에 내리막경유가격도 11일 고점 찍고 꺾여정부 “최고가격 동결 뒤 안정세”정유업계 “종료 시점 논의할 때” 천정부지로 치솟던 전국 휘발유 가격이 꺾였다. 휘발유 가격이 내려간 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고점을 찍었던 3월 말 이후 처음이다. 정부는 이를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라고 자평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집계를 보면, 전날(12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2011.85원이었다. 이날도 오후 4시 기준 0.24원이 더 떨어져 ℓ당 2011.61원을 기록했다. 경유가도 비슷한 흐름이다. 11일 ℓ당 2006.41원으로 최고 기록을 세운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2일 2006.25원으로 낮아졌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라고 설명했다.
독일 DH,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8조원 타진"
업계에서는 예상 매각가가 큰 만큼 중국 플랫폼 기업 등이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도 거론된다.
“본사 사업매각 저지” 자회사서 파업…현대모비스 ‘노봉법 몸살’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현대IHL 노동조합 조합원 700여 명은 1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모비스 사옥 앞에서 램프사업부 매각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현대IHL 노조는 상급단체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와 공동으로 “원청 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상황에 대해 책임지고 교섭에 나서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파업 중인 자회사들에서는 비노조원과 사무직 직원까지 생산라인에 투입됐지만, 생산량은 평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의민족’ 매물로 나왔다…獨 DH, 몸값 8조원 기대
DH가 기대하는 우아한형제들 몸값은 약 8조 원이다. 최근 2년간 평균 영업이익의 약 1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