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주 광산을에 임문영 전략공천 유력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광주 광산을은 민형배 전 의원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해 공석이 된 곳이다. 광주 출신인 임 부위원장은 살레시오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국산 KF-21, 조종사 반응 0.1초까지 계산”
전승현 공군 제281시험비행대대장(중령)은 “우리나라 전투기로 영공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엄청날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조종석 스위치 위치까지 살폈습니다. KF-21 양산 성공 뒤엔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최종 사용자인 대한민국 공군의 치열한 협업이 있었다. 영상보기 : *KF-21 테스트 파일럿, KAI 체계개발팀장 한자리서 만났다! 공군 출신 변비행 KF-21 개발 주역 만났다영상보기 : 공군이 가장 공들여 점검한 부분은 조종석, 이른바 ‘콕핏’이었다. 0.1초라도 반응 속도를 앞당기기 위해 조종사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기준으로 공간을 세 구역으로 나눠 테스트를 진행했다. 스위치 위치는 물론, 스위치 모양까지 바꿨을 정도다. 심지어 공군 조종사의 키와 체형에 따른 접근성 차이까지 분석해 설계에 반영했다고 한다.시험 비행 중에는 조종사의 대화는 물론 숨소리까지 실시간으로 개발진에게 전달된다. 작은 반응 하나도 놓치지 않고 기체 개선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노태우-YS-DJ 정부서 중용… 이홍구 前총리 별세
향년 92세.고인은 1934년 경기 개성시(현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서 태어나 경기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중퇴하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1968년 귀국한 뒤 이듬해부터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정치학회 집행위원,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1988년 노태우 정부에서 국토통일원 장관으로 입각하며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은 남북이 과도적 통일 체제인 남북연합 단계를 거쳐 통일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으로, 이후 정부의 통일방안으로 발전·계승됐다. 장지는 충남 천안공원묘지.
트럼프 “이란이 韓선박 공격”… 靑 “폭발원인 분석 며칠 걸릴 것”
정부는 이날 잇따라 회의를 열고 전날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에서 발생한 폭발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다. 외교부가 재외국민본부 회의를 연 데 이어 청와대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1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점검회의’를 연 것.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사고 선박의 선사와 계약된 예인선을 통해 선박을 인근 항만으로 이동시킨 뒤 접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부는 해당 선박을 겨냥한 의도적인 함포, 기뢰 공격 가능성에 대해선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포, 기뢰 공격을 받았을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나무호 외 다른 한국 선박들도 정부 지침에 따라 보다 안전한 카타르 쪽으로 운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남 '보수 전력' 파고드는 조국, 멀어지는 단일화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간 공방이 사모펀드를 넘어 이태원·세월호 참사까지 번지면서 범여권 내 '정체성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정책 대결보다 김 후보의 보수정당 시절 전력 검증이 선거판을 뒤덮는 분위기다.공방의 핵심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김용남 후보의 발언이다. 조 후보 측은 2022년 11월 8일 김 후보의 YTN 라디오 인터뷰 발언 전문을 5일 공개했다. 인천 연수갑 송영길 후보는 조 후보의 위안부 합의 발언 관련 공세가 '무리'라며 "문재인 정부 시절 조국 수석은 왜 못 했냐"고 따졌다.
[현장영상] 김재원 "오빠라고 해봐"
이어 김 최고위원은 "8살짜리 여자아이가 정청래 대표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겠느냐, 이것이 아동학대범 아니냐"며 "선거판이 이성을 잃은 민주당 사람들 판이 됐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부산에는 오빠 강요범이 나타났다"며 "초등학생에게 환갑 넘은 할배가 자기 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은 50대 아저씨보고 오빠라고 해보라고 강요했다"고 말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하정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돕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직격했다.
‘왕사남’ 김남준 “이재명의 1번 타자로 첫 출전…계양 이중·삼중소외 해소 골든타임”[6·3 재보선 인터뷰]
김 후보는 2014년 성남시청 대변인으로 시작해 이후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민주당 당대표로 일하는 동안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오며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이라는 별칭까지 붙은 인물이다. 그는 지난 2월말 청와대 대변인을 사퇴하며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 중이다. 김 후보는 6·3 지방선거 의미에 대해 “앞으로 4년 대통령의 남은 임기와 지방정부 임기가 일치한다”며 “공동운명체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좌우할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선거를 도우면서 조합장 선거 빼고는 다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플레이어로 뛰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내란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서 임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도 공약을 다 이행하지 못하고 중간에 나온 것에 대한 미안함을 여러 차례 말씀했다.” “주변으로부터 스태프와 플레이어의 역할이 다르다는 말씀을 들었다. 대통령 말씀을 전하는 과정에서 왜곡되는 것들을 많이 봐와서 그대로 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된다.” “답답한 마음이야 들었지만 선택지가 계양밖에 없다고 봤다. 주민분들을 직접 많이 만나 뵀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기업을 많이 유치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라도 교통망을 포함한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돼야 한다.
같은 날 조사인데 결과는 딴판···여론조사 ‘숫자’에 속지 않는 법
어린이날인 5일 제주 함덕해수욕장에 설치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시설물. 한국리서치는 KBS대구 의뢰로 지난달 27~29일 대구 거주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대구시장 지지 후보를 묻는 말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38.4%,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31.2%를 기록했다. 반면 한길리서치가 매일신문 의뢰로 지난달 27~28일 대구 거주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해 같은 날 공개한 결과는 달랐다. 추 후보 46.1%, 김 후보 42.6%로 집계됐다. 유권자는 어떤 조사를 믿어야 할까. 조사 방식과 표본, 시점에 유의해 결과를 읽어야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다. 5일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여론조사 읽는 법을 짚어봤다. 같은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같은 시기에 실시한 조사라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KBS대구 조사는 조사원이 전화를 거는 무선전화면접 100%, 매일신문 조사는 자동화된 음성 안내를 듣고 버튼을 눌러 답하는 무선ARS 100%로 실시됐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5일 대구 수성구 어린이세상에서 열린 어린이 큰잔치에서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문항 설계 차이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컨대 지지 후보를 묻기 전 지지 정당을 먼저 물으면 정당에 따른 선호 경향이 더 반영될 수 있다. 문항의 세부적인 문구도 변수다. 여론조사 표본 수도 눈여겨봐야 한다.
트럼프 "韓선박 단독행동중 피격"..외교부 "통항결정은 선사 몫"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단독 행동을 하다가 피격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4일 폭발뒤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었다고 우리 정부가 공개한 것과 차이를 보였다.또한 그동안 우리 정부는 선박들의 통항은 선사들이 최종 결정할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고 그들의 선박은 어제 박살이 났다. 하지만 미국이 보호하던 선박들은 공격당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30일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한국 선박 26척의 통항에 대한 최종 결정은 선사에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배현진 '특검, 한동훈 출국금지'에 "6·3까지 부산 땅만 밟을 사람에 무슨 출금 봉창"
한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하고 종결하는 식의 정치수사를 했는데, 이번 특검도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재명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에 민주당이 저를 증인으로 부르라 해도 못 부르더니 민주당과 정치 특검들이 쇼만 거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번에도 똑같이 '할테면 해 보라'는 말씀을 드린다"며 "단, 선거 개입은 안 된다"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약 3시간 만에 글을 추가로 게재 "특검이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혐의로 저를 출국금지 했다고 밝혔는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며 "민주당 하수인인 종합특검은 뒤로 몰래 출국금지나 하고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출국금지 일자인 4월 13일은 공교롭게도 제가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고 국민들께 알린 날"이라며 "치졸한 선거 개입"이라고 직격했다.
[북한날씨]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평안·함경에 비
늦은 오후부터 평안북도와 함경도에서, 밤부터는 평안남도까지 비가 내리겠다.
정옥임 "정청래 오판 조국, 초조함에 네거티브 계속할 듯"[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한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어린이날 어린이배추 배추도사 배종찬입니다.◇ 박재홍> 배추가 어리군요.◆ 배종찬> 선물 사줘.◇ 박재홍> 이상민 크리에이터 어서 오세요.◇ 박재홍>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하신 장윤미 대변인 어서 오세요.◆ 장윤미> 반갑습니다.◇ 박재홍> 오늘 카네이션 빚깔 정옥임 의원님.◆ 정옥임> 안녕하세요.◆ 장윤미> 우윳빛깔.◇ 박재홍> 요즘 방송가의 화제지요. 정 의원님의 활약을 늘 흐뭇하게 보고 있습니다.◆ 장윤미> 쇼츠의 여신.◇ 박재홍> 한판승부의 여신. 잘하셨어요.◆ 장윤미> 마음의 부담이 없습니다.◇ 박재홍> 엄마의 재력으로.◆ 장윤미> 재력은 아닙니다.◇ 박재홍> 또 우리 선거 얘기해야 하니까 6. 배 소장님 평택을로 먼저 가볼까요?◆ 배종찬> 그렇습니다. 정 의원님?◆ 정옥임> 지금 분기점이에요. 이렇게 되면 아마 조국 전 의원이지요. 그런 상황이고. 유의동 전 의원의 경우는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요. 왜냐하면 황교안 전 대표가 소위 명예롭게 퇴로를 만들 수 있는, 명예로운 출구라고 하잖아요. 그걸 공유하는 주체는 유의동 후보가 되어야 해요. 그거 안 하면 지금 이런 추세로 보면 민주당이 상당히 유리한 지형으로 지금 평택은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박재홍> 유의동 후보가 김문수 전 대표를 선대위원장으로 모셨잖아요. 평화의 비둘기로 김문수 위원장이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배 소장님.◆ 배종찬> 그게 가장 노리는 방법인데 또 하나는 왜냐하면 김문수 전 대선후보를 영입한 배경에는 방금 전에 전 의원님이 말씀하신 명예로운 출구. 그게 되면 좋은데 가능성이 많지 않아요.◇ 박재홍> 없어요?◆ 배종찬> 왜냐하면 이번 평택을 선거판을 보면 각개전투예요. 누구든 간에. 그러면 김문수 전 대선후보를 영입한 건 황교안 전 총리 표를 최대한 가지고 오자. 가지고 올 수 있는 사람이 그래도 김문수다 이렇게 판단. 그러면 전쟁이 될 거다 이 판단을 하고 있는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조국 후보의 민주당 지지층 표는 김용남 후보가 결집할 것이고 자신은 황교안 전 총리의 표를 결집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양대 싸움이 될 것이다. 이 판단을 하고 있는 거지요.◇ 박재홍> 유의동 후보를 어제 만났는데 유의동 후보가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오히려 본인이 신경 쓰는 건 김재연 후보와 김용남 후보의 단일화라는 건데 장윤미 대변인?◆ 장윤미> 저는 유의미한 또 여기 현장에서 뛰고 계신 분이니까요. 아마 평택이라는 지역이 굉장히 군부대와 관련해서 굉장히 강성 보수층 분들이 자리 계시기도 하고 그러니까 황교안 전 총리가 고르고 골라서 간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런데 또 노조가 상당히 센 부분도 있어서 김재연 후보가 또 간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황교안 후보도 그 당으로 지금 기초에 출마하신 분들이 꽤 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가능성 면으로 봤을 때는 제가 유의동 후보의 어떤 그런 전망에 동의가 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정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정옥임> 저도 그럴 수 있다고 보이고요. 그런데 그런 논리라면 황교안 후보도 마찬가지예요. 본인이 지금 개인 플레이지 자기 당의 조직이 그렇게 촘촘할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유의동 후보가 겉으로 부정선거론을 외치는 황교안 후보하고 단일화하자는 소리는 할 수가 없어요. 그런 상황에서 보수의 연대 재건이라는 차원에서 이렇게 명예로우면서도 외연상 설득력이 있는 그런 나름대로 어떤 수렴이 필요한데 그거는 순전히 현장에서 뛰는 정치인들의 정치력이에요. 이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할 수 없는 사람이 있거든요.◆ 배종찬> 평택 상황이 짧게만 덧붙이면 이번 달에 지금 평택 캠퍼스 삼성 반도체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상당히 김재연 후보가 뿔나 있다.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제일 쫄리는 쪽은 조국 후보일 수 있는 거죠. 조국 후보는 어떻게든 본인이 체급이 다른데 그럼 본인으로 와야 되는데 민주당 다 지금 후보를 낸 상태잖아요. 그게 고민이에요.◇ 박재홍> 그래서 오늘은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사이에 또 설전이 있어요. 김용남 후보가 과거 이태원 참사 관련했던 발언에 대해서 조국 후보 측이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민주당?◆ 장윤미> 저는 이 선거 캠페인에 동의가 안 되고 의아한 부분이 있어요. 조국 후보. 지금 민주당 지지층은 김용남을 뽑을 사람은 김용남을, 조국을 뽑을 사람은 조국으로 이미 양분돼 있는 것 같아요. 네거티브 계속 갈 것 같은데 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정옥임>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른 거 할 게 없어요. 그런 데다가 이런 생각도 할 거예요. 극단적인 상황에서 그 지역을 김용남 후보가 의원이 된다. 지금 굉장히 초조할걸요. 그리고 아마 조국 후보로서는 지금 상황을 견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 데다가 사실은 아마 그렇게 생각했을지 몰라요. 그런데 김용남 후보는 지금 계속해서 점수를 지금 쌓아두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 결론은 네거티브는 계속된다.◇ 박재홍> 계속된다.◇ 박재홍> 평택을 떠나서 부산으로 가겠습니다. 양자 대결도 물어봤는데 한동훈 대 하정우, 한동훈 38.2, 하정우 37.4. 하정우 대 박민식, 하정우 39.7, 박민식 33.1. 그러니까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에 대해서 투표하시겠습니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렇게 물었다는 거예요.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하더라도 박민식도 이 후보가 있기 때문에.◇ 박재홍> 전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물었잖아요.◆ 배종찬> 그렇습니다. 한편으로는 이게 지금 이야기하는 오빠 논란은 또 포함이 안 된 조사입니다. 40은커녕 지금 34.3 이렇게 나오잖아요.◇ 박재홍> 3자 대결 구도에서.◆ 정옥임>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대에서 또 넘어가질 못해요. 그런데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의 경우는 물론 이때가 공천받기 전이지만 지금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요. 지금 본인은 절대 침입자와는 단일화 안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오늘로 29일이 남았는데 지금 하정우 전 수석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정치 신인이에요. 그래서 저는 민주당 후보가 이길 것이다.◇ 박재홍> 갑자기? 어떻게 보세요?◆ 배종찬>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통했던 거예요. 하정우는 지금 계속해서 AI 하정우 이게 되기 때문에 이게 아니야. 지금 해운대구로 수영구로 기장군으로 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가 순발력은 있더라고요. 그거 하나로 끝냈어.◇ 박재홍> 그러네. 그러니까 51%로 가려면 부겸 한방이 나와야 된다는 이야기가 그래서 선거 전략상 이야기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박재홍> 장윤미 대변인 부겸 한방.◆ 장윤미> 있습니다.◇ 박재홍> 있어요? 제가 밀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요.◇ 박재홍> 뭐가 있어요?◆ 장윤미> 부겸스럽게 하겠다.
李 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부동산 불패? 연초 이들 중 다수가 집값 상승을 예상했으나 3개월 만에 하락 전망이 우세해졌다는 내용이다.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그런 신화는 이제 없다" 단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부동산 불패?
이 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국가 핵심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
민주당, 오늘 의총서 원내대표 선출···한병도 추대 전망
한병도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사실상 추대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후보에 단독으로 등록한 한 전 원내대표에 대한 의원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는 후보군인 백혜련·서영교·박정 의원이 모두 불출마를 선언하며 한 전 원내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한 전 원내대표가 이날 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으면 원내대표로 확정된다.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를 인용해 작성된 기사는 올해 1월 조사에 비해 집값 상승 예측이 큰 폭으로 줄고 하락 전망이 늘어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 국가핵심과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또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로 3월에는 매수자 가운데 73%가 무주택자로 나타날 정도로 높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부가 약속한 6만호 공급 계획에 대해서는 "예고한 대로 반드시 착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밤 0시 20분경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1시경 청사에서 신 판사를 발견했다. 함께 발견된 유서에는 김 여사나 재판에 관련된 내용은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에 양경숙 前 의원 특사 파견
또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과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경제,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할 계획이다. 양 특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예방해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코스타리카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어린이날 하천서 물놀이하던 아이들 폭탄 발견…“구소련 76㎜ 고폭탄”
(인스타그램 캡처)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어린이들이 집 앞 하천에 발을 담그고 놀던 중 폭발물로 보이는 녹이 슨 물체를 발견했다.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 등이 출동해 오후 4시 20분쯤 폭발물을 회수했다. 어린이날인 5일 오후 2시 35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고곡리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3명이 발견한 구소련제 76㎜ 고폭탄.
'손털기' 논란 하정우 "당사자분 찾아가 인사드려…'괜찮다, 열심히 해라' 격려받았다"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다. 어린이가 "1학년이에요"라고 답하자 정 대표는 "여기 정우 오빠"라고 말했고, 하 후보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어린이가 "오빠"라고 말한 뒤 이들은 기념사진을 찍었다.이를 두고 야권에서는 정 대표와 하 후보의 태도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결국 이날 밤 정 대표는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하 후보도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했다.
정원오 측 “‘부동산 지옥’ 만든 오세훈, ‘기억상실형’ 남 탓만 반복”
박 대변인은 “(오세훈 후보가) 어제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전에는 침체를 걱정할 정도로 서울 주택시장은 매우 안정적이었다’고 주장했다”며 “지난해 2월 강남의 토지거래허가구격을 해제해 부동산 투기 심리에 불을 지핀 장본인은 누구인가”라고 반문했다. 박 대변인은 “사실 왜곡과 남 탓으로 4선 시장의 실패를 가릴 수는 없다”며 “망가뜨린 서울의 주거 사다리에 대한 진솔한 사과부터 하라”고 덧붙였다. 0’을 말하기 전에 눈물 흘리는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 구제책부터 내놓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에 양경숙 전 의원 특사 파견
이재명 대통령은 양경숙 전 의원을 오는 8일 열리는 코스타리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로 파견한다. 양 전 의원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이 양경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코스타리카 특사로 파견한다.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특사에 양경숙 전 의원
이어 "양 특사는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경제,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라우라 페르난데스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에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양경숙 전 의원이 파견된다. 양 특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1대 국회의원과 정책위 부의장, 4·5대 서울 시의원,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민식 “한동훈 측 단일화 희망 꿈 깨라…거품 꺼질 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빠 논란’ 정청래…과거 영상서도 ‘청래 오빠’ 호칭 요청
이후 정 대표는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았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오빠'의 사전적 의미는 뭔가요"…국립국어원에 올라온 질문, 정청래 직격했나
'오빠' 논란은 온라인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 대표가 지난해 대선 유세 과정에서 촬영한 영상이 재조명됐다.현재까지도 정 대표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해당 영상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남 담양에서 촬영됐다.
李대통령, '산불 카르텔' 보도에 "근본대책 수립·문책방안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산불 카르텔' 의혹 보도와 관련해 내각에 진상 파악과 근본대책 수립, 문책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보도는 산림 사업 입찰 과정에서 부실 업체나 페이퍼컴퍼니가 걸러지지 않는 구조,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업체 간 유착 의혹 등을 다뤘다. 여기에는 현행 제도상 사업자번호와 주소지 등 기본 요건만 갖추면 산림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부실 업체를 사전에 걸러내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눈물의 출마 선언' 이용 "회초리 피하지 않겠다"
이와 관련해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회초리를 피하지 않겠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법치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제 삶의 터전인 하남의 내일을 더 크게 열기 위해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전 의원은 "민생을 챙기고 물가를 잡아야 할 시간에 민주당은 이재명 한 사람을 지키는 데 국회를 쓰고 있다"며 "저 이용이 민주당의 폭주를 막고 이재명 정권의 오만을 견제하겠다"고 했다.경쟁자인 민주당 이광재 전 지사에 대해서는 "철새"라고 비판했다.
코스피 7000 돌파..정청래 "李대통령 외교 결실"
경이로운 수치"라며 "그동안 저평가됐던 한국 자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윤석열 정권 당시 3000포인트도 찍지 못했던 코스피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도 안 돼서 지금 2배 이상으로 뛰었다"며 "그만큼 국정이 안정되고 코리아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신뢰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다"며 "그래서 외교와 국방, 안보가 대단히 중요한 요소일 텐데 이 부분에 대한 안정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 대통령이 직접 참여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차례 강력한 의지를 밝혔던 집값 안정,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효과가 저는 코스피로 옮겨가며 이렇게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그렇다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은 '매우 잘하고 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높이 평가했다.
김용남 "조국 단일화 가능성 없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가 6일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없다"고 선을 그었다.김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조 후보를 두고 "네거티브나 비난은 저 김용남에 대한 것만 하고 있다"며 "'국힘제로'를 표방하고 나온 분이 민주당 후보만 들입다 공격을 하는 것은 모순적"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조 후보는 과거 김 후보가 보수정당 소속이던 시절 한일 위안부 합의,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이태원 참사 등과 관련해 한 발언이 전통적인 민주당 기조에 맞지 않다며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이에 대해 김 후보는 "말꼬리 잡고 말을 비틀어서 계속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
정청래 “국힘 ‘尹어게인 공천’ 규탄…차라리 尹 옥중 공천하라”
정 대표는 6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청래 "野, 윤석열도 옥중 공천해라"
그것이 더 확실하고 화끈하지 않은가"라며 비꼬았다.
이용, 하남갑 보선 눈물의 출사표…“尹정부 실패 진심으로 사과”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저는 우리가 창출한 정권의 과오를 피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속보] 李대통령 "지금 헌법, 韓민주주의 수준·국민 삶·국가미래 담보 어려워"
이는 2024년...
[속보] 李대통령 "국민 동의 헌법개정안 반대할 이유 없어"
李대통령 "국민 동의 헌법개정안 반대할 이유 없어"
[속보] 李대통령 "산림청 등 비정상의 정상화, 적당히 넘어가면 안돼"
李대통령 "산림청 등 비정상의 정상화, 적당히 넘어가면 안돼"
[속보]이 대통령 “부분 순차 개헌 현실적…계엄요건 강화 반대, 불법계엄 옹호론자로 봐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부분 개헌을 합의되는 만큼 순차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배현진, 한동훈 출국금지에 “6월 3일까지 부산 땅만 밟을 사람”
한편 한 전 대표는 출국 금지 조회 결과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이재명 정권의 이른바 2차 종합특검이 저를 출국 금지했다”며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 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하고 종결하는 식의 정치수사를 했는데, 이번 특검도 똑같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에 민주당이 저를 증인으로 부르라 해도 못 부르더니 민주당과 정치 특검들이 쇼만 거듭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똑같이 ‘할테면 해 보라’는 말씀을 드린다. 5일 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쿡나라 종합특검도 아니고 최소 6월 3일까지 부산 땅만 밟을 사람한테 무슨 출금 봉창인지”라고 말했다.
"청래 오빠 파이팅"…정청래, 1년 전에도 '오빠' 요청 있었다
이에 정 대표는 "억지로 하면 어떡하냐"며 "자연스럽게 다시 시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한 여성이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조심스럽게 거절 의사를 밝혔으나, 정 대표는 괜찮다며 '청래 오빠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치게 했다.앞서 정 대표는 지난 3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지역 유세 과정에서 초등학생에게 "여기 정우 오빠"라며 "오빠 해봐요"라며 요구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이 일이 '오빠 논란'으로 확산하자 정 대표는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았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아세안 지방정부 협력 확대 논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아세안 사무국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이장근 국제관계지원실장과 아세안 사무총장 까으 끔 후은이 참석했다. 양측은 한국 지방정부와 아세안 회원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양 기관은 2024년 한-아세안 포괄적전략동반자(CSP) 관계 수립으로 양측 관계가 최고 수준으로 격상된 점을 평가했다. 이를 계기로 중앙정부를 넘어 도시·지역·주민 간 교류를 강화하는 등 협력의 외연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한국 지방정부들이 아세안 회원국 지방정부와의 협력 확대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지방정부들은 아세안의 257개 지방정부와 자매 또는 우호교류관계를 체결하고 있다. 이는 전체의 14%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이후로는 연장 없다는 지난 1월 23일 이 대통령의 엑스 게시 이후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부동산 시장이 아주 어렵게 정상화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이를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 X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추가 연장은 없다고 선언하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 나섰다. 그는 "부동산 정상화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 핵심과제"라며 최근 강조하고 있는 부동산 투기 억제 기조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뜻을 강조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헌법개정안 반대할 이유 없어"
또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에 합의가 쉽지 않다"면서 "그렇다고 다 미룰 것은 아니고 할 수 있는 만큼은 하자. 세상이 변했는데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 그럼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냐 이런 얘기들을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예컨대 '불법 계엄을 더 이상 못하게 하자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자' 어떤 국민이 반대하겠나. 누가 반대하나, 공개적으로 다들 얘기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이어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다 한다. 이번에 헌법 조문에 실제로 넣을 기회가 됐다.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이 대통령은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헌법개정안에 대한 국회 표결이 내일 진행된다. 1987년 현행 헌법 제정 이후 정치·경제·사회 등 여러 면에서 큰 변화를 겪었지만, 헌법은 여전히 40여 년 동안 제자리다”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헌법 개정 필요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불법계엄 못하게 하자’, ‘국회 통제를 강화하자’ 등을 어떤 국민 반대하나.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의 인위적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사람 질리게 만든다"며 선을 확실히 그었다. 사람 질리게 만든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평택에서 3선을 지낸 유 후보를 향해서도 "넓은 지역구를 다녀봐도 유 의원이 해놓은 것이 있다는 얘기를 한 번도 못 들어봤다"며 견제구를 날렸다
전 NSC 당국자 “북핵 군비통제 전환, 현재로선 신호 부족”
북한 핵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기보다 단계적으로 긴장을 낮추는 현실적 접근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사일러 고문은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병력 철수, 확장억제 신호, B-52 비행 중단 같은 것들이 협상 테이블에 오를 수는 있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북한으로부터 무엇을 얻느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에서는 지난 30여 년의 한반도 정책이 실패했다고 말하지만,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계속 고도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는 유지돼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역시 핵무기 사용이 정권 종말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미국의 방위 공약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영남권 시도지사 후보 5명 울산서 '공소 취소 특검법' 규탄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임기 중 공소 취소로 자신의 사건을 없애려 하는 것은 권력 사유화를 넘어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정면으로 반하는 반헌법적 행위이다"라며 "법조계도 지적하다시피 형사법상의 대원칙인 자기 사건의 심판 금지와 이해충돌 방지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는 "대한민국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권력을 사유화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소 취소 특검법은 반헌법적, 반민주적, 반공화적이며 법이 아니라 입법의 외피를 쓴 사법 쿠데타이자 사법 내란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후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을 '사법 쿠데타'로 규정하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李대통령 "'흑색선전·금품 살포·공직자 개입' 선거범죄 엄정 대응"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상대를 음해하기 위해서 흑색선전을 하는 행위, 또는 금품을 살포해서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고 표를 매수하는 행위, 또 하나는 공직자들의 선거 개입 행위"라면서 "이 범죄들에 대해서는 아주 과감하게 신속하게 엄정하게 대응하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라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취하는 민주 공화국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라면서 "선거인들이 자유롭게 선거에 관한 후보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에 의해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부의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이 든다"고 했다. 국민들의 의견 의사를 왜곡하기 위해서 가짜 정보를 유포한다든지, 의사결정을 방해한다든지, 돈으로 매수한다든지, 권력을 가지고 개입을 한다든지, 조작을 한다든지 이런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원오 측 “오세훈 ‘교통비 정책’에 예산 중복 투입…적자 줄이는 통합 복지 필요”
그러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오세훈표 브랜드가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막히지 않고 쓰는 통합 교통복지”라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 "정진석 공천, 상식 밖... 돔구장으로 K-컬처 산업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당의 빠른 결단을 촉구했다.김 지사는 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 전 실장의 출마설과 관련, "비서실장이라는 최측근 자리에 있으면서 계엄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국회의원 선거에 나간다는 것은 보편성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그는 이어 "대통령은 판단을 잘못해 영어의 몸이 됐는데 비서실장이 국회의원에 나온다는 것을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법적 책임을 떠나 도의적 책임을 지는 것이 정치적 도리"라고 국민의힘 지도부의 빠른 결단을 촉구했다.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李 “부동산 불패 신화 이제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대한민국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 유주택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검증되지 않은 정책 실험을 반복해 왔다”며 “그 결과 전월세 시장은 요동쳤고,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을 향해 치닫고 있다. 전세 물량은 사실상 고갈됐다. 부동산 매매가는 서울을 넘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풍선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모든 결과를 통한 결론은 하나다. 정책은 실패했다”며 “무모한 정책 실험의 대가는 고스란히 서민에게 돌아갔다.
외교부 “전자담배 해외 반입·사용 주의…40여 개국서 형사처벌”
외교부는 “해당 국가 방문 시 현지 전자담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면서 “공항 수화물 검사 과정에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전자담배를 소지하고 있으면서도 허위 진술을 하거나 숨기는 행위는 밀수 혐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국가는 지역별로 규제가 다르게 적용되거나 가향 담배 등 특정 종류의 전자담배만 금지하는 경우도 있어 여행 전 관련 규정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국가별 규제 내용이 다양하고 수시로 변경될 수 있는 만큼 출국 전 해당국 주재 우리 재외공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조작기소 특검, 내용·절차·시기까지 지방선거 이후 재논의해야”
그는 “이걸 특검 방식으로 하느냐 다른 방식으로 하느냐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이후에 당내 논의를 거쳐서 결정해야 된다”며 “특검이라고 하는 문제까지 포함해서 재논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가능하게 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가 “적어도 보수 결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에 청와대 의중이 실렸다는 해석이 나온다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누구의 뜻이었냐 아니었냐를 다시 논의하기 시작하면 오늘부로 정리해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는 의미가 없어진다”고 했다.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세지옥, 이재명탓 vs 오세훈탓"...정원오·오세훈, '빌라 논쟁'으로 번졌다
하지만 이 대통령이 대출 규제와 토허제라는 이중 족쇄로 아파트 진입 장벽을 천정부지로 높여 놓고서 정 후보가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삼 비아파트를 주거 대안이라며 내미는 것은 서울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이거나, 아니면 멍청한 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오 후보 측 박용찬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정 후보가 또다시 사고를 쳤다"며 "날로 심각해지는 전월세 대란에 대한 해법으로 빌라 등을 활용해 공급하면 2~3년이면 해결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했다.이어 "현재 서울에서 가중되는 전월세 대란의 핵심 원인은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초래한 사회적 참사"라며 "전월세 아파트 물량 절대 부족이라는 근본 원인은 그대로 방치한 채 빌라를 공급하면 된다는 인식은 안이함을 넘어 황당한 4차원적 대안"이라고 꼬집었다.반면 정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 이주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 후보는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며 "이른바 '빌라 포비아(빌라 공포증)'에 대한 지적은 빌라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 오직 아파트만을 고집하는 오 후보의 편협한 주거 인식을 향한 비판"이라고 날을 세웠다.이어 "서울시 집값 문제를 오직 아파트 공급 부족의 탓으로만 치환하는 인식은 참으로 천박하다"며 "집을 투기와 재테크의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서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홍콩갈때 전자담배 두고 가세요"..40개국 전담 반입시 처벌 '경보령'
정부가 전자담배를 소지한 채 해외여행시 40여개국에서 체포나 벌금형을 유의해야 한다고 흡연자들에게 경보령을 내렸다.
李대통령 "매점매석 물품 압수·몰수하라…제재 효과 없다"
실효적으로 해야 한다"며 "다 필요해서 몰수 조항을 만들어 놓은 것 아니냐. 장기적인 대책, 단기적으로 지금 당장 어떻게 할 거냐. 지금 당장 어려우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은 그냥 압수하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은행은 준공공기관" 언급에 李대통령 "잘 지적, 포용금융은 의무"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은행은 완전한 민간 기업이 아니라 준공공기관"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아주 잘 지적하셨던 것 같다. 제가 맨날 그 말을 길게 했는데 간단하게 추려주셨다"고 칭찬했다. 그게 금융의 원리지 않나"라며 "그중에 못 갚는 사람도 있는 거고, 그건 당연히 비용으로 이자로 다 산입돼 있는 것이다. 김 실장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은행은 완전한 민간 기업이 아니다. 아울러 "포용금융은 금리를 낮추는 문제가 아니다.금융이 더 많은 사람을 제도안으로 품도록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정진석 공천 지켜볼 것"..與, 공주·부여·청양 후순위로
더불어민주당이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서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최후순위로 두는 분위기다. 그것이 더 확실하고 화끈하지 않나"라고 비꼬아 말했다.
'효능감' 강조한 李대통령 "'말하면 진짜 하더라' 믿음 갖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행정에는 신뢰가 중요하다. 부분 개헌을 합의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해나가는 게 현실적 방책"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불법 계엄을 못 하게 하자는데 누가 반대하나, 반대할 수는 있다.
국힘 이용, 울먹이며 "尹계엄, 사과"…하남갑 출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변명하지 않겠다. 국민께서 주시는 회초리를 피하지 않겠다"며 고개를 숙였다.이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윤 전 대통령 수행실장을 맡았던 점을 언급하며 책임론을 인정했다. 그는 "민주당의 폭주를 멈추겠다. 이재명 정권의 오만을 견제하겠다"고 말했다.경쟁 상대인 이광재 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이 전 의원은 "강원에 뼈를 묻겠다고 하고, 분당에선 분당을 책임진다더니 이제 하남을 책임진다고 한다.
국힘 “李 파괴의 왕·秋 돌격대장…독주, 경기서 막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경기 수원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그 파괴의 왕이자 수괴”라고 비판했다.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및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행사는 의자에 착석 없이 참석자 모두 일어서서 진행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경기 수원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여러분들의 경쟁력으로 당당히 승리해 이재명 정권의 잘못되고 있는 것들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고
"죽을 때 관에 넣어달라"…참전용사 울린 박민식 사업 재조명
재보궐 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는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김 의원과 박 후보는 같은 1965년생에 서울대 외교학과 동기다.김 의원은 "대학 4년을 군복 같은 자켓 하나만 입고 다녔다. 그런데 현재 한국정치는 6.25전쟁은 지우고, 민주화운동만 부각시키려는 세력이 주도하고 있으니 억장이 무너진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박 후보는 대학 때부터 스스로 촌놈이라는 말을 즐겨했다. 자신이 자라온 부산 북구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인 아버지에 대한 강한 애정과 자긍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또 그 자긍심이 박 후보가 성장하는 추동력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전 의원의 글을 계기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복의 영웅들'이 소환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박 전 장관이 취임하자마자 6.25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 강화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다소 우위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가운데, 보수권 단일화 여부가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각각 43%와 30%로 집계됐다. 하 후보와 박 후보의 경우 각각 46%와 36%로 나타났다.앞서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부산 북구갑 거주 만 18세 남녀 802명.
"러 北대사관 인근에 우크라 공격…김정은 전승절 방러 불투명"
북한연구학자인 표도르 테르티츠키는 최근 푸틴 대통령이 암살이나 쿠데타를 두려워한다는 보도와 김 위원장의 위험 회피 성향을 고려할 때 김 위원장이 전승절 기간 러시아를 방문해 전승절을 직접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내다봤다. 특히 우크라이나의 이번 드론 공격이 우연이 아니라 근처에 북한 대사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분석했다. 테르티츠키는 "우크라이나에게 김 위원장은 적"이라며 "김 위원장의 관점에서는 직접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정부·군 관계자를 보내는 것이 더 논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의 빈번한 드론 공습으로 러시아 항공편이 자주 중단되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은 모스크바 방문시 방탄 열차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장동혁과 양향자, 경기도에서 '희망'을 강조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장동혁 당 대표가 내일의 '희망'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 "이재명을 쫓아서 검찰을 해체하고 사법부를 파괴했던 돌격대장, 파괴여왕"이라고 비난했다.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박 의원은 5일 늦은 밤 페이스북에 “저 박지원을 보내달라”며 “간절하게 (의장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의장 선거는 11, 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13일 당일 의원 현장 투표를 각각 20%, 80% 비율로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부, 재외국민 인증서 해외 휴대전화 발급 개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에 많은 재외국민이 출국 전 알뜰폰을 별도로 개통해 유지 비용을 부담하거나, 인증서 발급을 위해 먼 거리에 있는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장동혁 "이재명 돌격대장 추미애는 '파괴의 여왕'"
이어 추미애 후보에 대해서는"파괴의 여왕 추 후보가 경기지사가 된다면 좌파 비즈니스로 먹이사슬을 형성하고 있는 파괴자들이 경기도에 똬리를 틀 것"이라며 "추 후보는 경제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가장 무능한 후보로, 개딸의 힘으로 경기지사 후보가 됐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의 독재를 그대로 둘 것이냐, 견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재명의 모든 범죄는 경기도에서 시작된 만큼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이곳 경기도에서부터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은 헌법 질서와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파괴왕이자 수괴"라며 "이재명의 명령을 쫓아 검찰을 해체하고 사법부를 파괴했던 돌격대장, '파괴의 여왕' 추미애를 경기도지사로 세우려고 한다"고 날을 세웠다.
천하람 "부정선거 주장하며 출마? 돈벌이 한 번 더 하려…황교안, 강용석 길 걸을 것"
이 동네도 지금 제가 정치부 로부터 한 15년 이상은 있었는데 보기 드문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평택 을로 가보겠습니다.평택을의 민주당이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 자유화 혁신 황교안 후보 등 5명입니다. 먼저 박성준 의원님.◆ 박성준> 저는 이런 흐름으로 계속 간다고 봐요. 과연 여러 정치적 분석하는 분들도 단일화 변수 있겠느냐 이런 얘기들 많이 하는데 후보가 결정되면 어렵더라고요. 황교안 자체가 누구를 지지하고 손을 들어준다고 해서 판세가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요.◇ 박성태> 그건 아니다.◆ 박성준> 과잉된 거라고 보거든요. 여기에 나오는 황교안에 대한 지지율도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되게 지금 보수 진영의 단면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황교안이라고 하면은 부정선거 음모론 같은 거 주장하시는 분이고 되게 이상한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 분이잖아요. 이게 저는 최근에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민주당 내의 세력 분화의 아주 단적인 모양이라고 보거든요. 반면에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이 없었으면 민주당 내에서 존재할 수 없는 인물이잖아요. 아무튼 적자라고 부를 수 있는 조국 간의 갈등이 평택이라는 데서 폭발할 거다. 조국 대 김용남 양강 구도로 갈 거고요. 유의동 전 의원 같은 경우는 3선 하면서 제가 평택에 자주 가지 않겠습니까? 가서 보면 재밌는 게 유의동 전 의원은 평택 사람이라는 거 말고 업적이 없어요. 평택 사람이라는 거 말고는 선거할 뭐가 없어요. 그냥 평가의 대상이 안 돼요.정부가 심지어 약속해 준 것까지도 못 받아왔다. 근데 그것도 못 받아왔어. 그게 무슨 평택 사람이라는 거 말고는 업적이었기 때문에 평가의 대상이 아니고 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는요. 그러니까 이분의 단일화 조건은 부정선거론에 공동 투쟁하겠다는 거 말고는 단일화 안 할 거예요.◆ 김재섭> 근데 왜 선거에 나오냐고요. 그래서 저는 신장식 의원님이랑 다르다고 봐요.◆ 신장식> 그럴 수 있죠. 어쨌든 그럴 거예요. 당시 이재명 캠프. 그다음에 동지냐 동업자냐 이런 부분들에 이게 여러 가지 복잡한 고민들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민주당 지지자들께서. 그런 부분들이 마지막까지 한번 지켜보시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하람> 저도 듣다가 부정선거 주장하시는 분들은 선거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렇다고 보고요. 그래서 지금 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는 저는 강용석의 길을 갈 거라고 봅니다. 여기 저도 평택 얘기를 좀 들어보니까 좀 먼저 스타트를 해서 오래 하다 보니까 이게 조금 붙어 있는 표가 있는데 곧 빠질 거라는 분석이 많고요. 지금 김용남 후보, 조국 후보 오늘 두 분 말씀만 들어봐도 세게 붙을 것 같고 저는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다른 이유가 아니라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있어요. 진보당도 지금 민주당과의 단일화 협상을 바라는 부분이 있거든요. 근데 진보당이 있는 상황에서 양자만 단일화한다? 굉장히 불쾌한 얘기이기 때문에 3자 단일화를 지금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고 결국 안 될 것 같고.글쎄요. 저는 신장식 의원님 동지 동업자로 오늘 말씀하셨는데 지금 그런데 그게 계속 가려면 뉴유재명하고 친청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분들하고 정말로 어떤 갈등이 없는 상황이면 신장식 의원님 얘기가 먹힐 수가 있는데 지금 정치 고관여층이나 민주당 지지층 안에서는 나름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거든요. 그런 상황이라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세를 조국 대표가 그대로 받아가기는 좀 어려울 거다. 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김용남 후보에게 조금 더 유리한 판으로 가지 않겠나 정도로.◇ 박성태> 잠시만요. 그 얘기는 신장식 의원님을 쳐다보시면서.◆ 천하람> 예, 아무튼 저는 그렇게, 제 예상이니까요.◇ 박성태> 평택을이 여러 정당의 복잡한 구도가 다 엮여 있는 것입니다. 일단 황교안 단일화 안 될 것이다. 지금 분위기 봐서는 신장식 의원님과 박성준 의원님은.◆ 박성준> 황교안 후보를 언급하는 거 자체가 여기 안 맞아요.◆ 천하람> 맞아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박성준> 오늘 여기에서 우리가 대상 자체가 될 수가 없는 거고요.◇ 박성태>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어떻습니까? 조국혁신당과 단일화 가능할까요?◆ 신장식> 김재연 후보는 아마 중앙당 차원에서 단일화를 한번 제안했던 것 같아요, 중앙당 차원에서. 먼저 박성준 의원님.◆ 박성준> 저는 역대 모든 선거를 이렇게 쭉 보면 삭발하는 후보는 안 되더라고요. 머리를 깎고 이렇게 나오는 게. 근데 공소 취소라는 거는 보수가 결집할 수 있는 진짜 중요한 명분을 만들어준 거거든요. 단일화 안 돼서 하정우 수석이 이길 거라고 보고요.◆ 박성준> 이기죠.◆ 신장식> 다 30%대에 걸리지 않을까 내지는 20 이렇게 좀 나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까 전재수 후보 원래 이미지 좋았던 거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 선거도 가면 갈수록 전재수 후보 좀 어려운 상황으로 가지 않나. 근데 조기 축구회 갔다 왔어요? 아마 국민들이 잘 알고 계실 거다 생각합니다.◆ 박성준> 근데 여기 세 분 다 법률가잖아요.◆ 김재섭> 전 아닙니다.◆ 박성준> 그래도 법을 공부하셨잖아요. 세 분 다 이렇게 법률 전문가인데 시민들한테 공소 취소가 뭐예요? 공소 취소 뜻이.◆ 김재섭> 주변엔 다 아시더라고요.◆ 박성준> 정치 고관여층은 아는데 그래서 이미 이거는 선거 전략상 어려운 거예요. 공천 취소를 해야 되는데 공소 취소 얘기를 해, 여기 지금 국민의힘은 공천 취소할 사람들이 많은데 공소 취소 얘기를 하는데 이게 도대체 뭔지를 잘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국민들이 아는 게 뭐냐?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 줄 수 있다. 저는 이거 악영향이 심하다고 봅니다.◇ 박성태> 시간이 다 돼서 유튜브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요.◆ 신장식> 공소 취소는 조국 대표가 제일 먼저 주장했다니까.◇ 박성태> 유튜브로 넘어가겠습니다.
김재섭 "'최약체' 정원오, 일 잘한단 것도 거품…입 열수록 표 떨어질 것"
민주당의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네 분 모셨습니다. 서로 응원하는 의미에서 우리 다 같이 모였으니까.◆ 천하람> 갑자기요?◇ 박성태> 축하드립니다. 민주당은 개혁신당 선전을 바라는 거죠?◆ 박성준> 개혁신당도 열심히 해야죠. 아직은 그런 존재는 아니라서.◆ 천하람> 저희가 아직 위협이 안 된다는 증거예요, 이게.◆ 김재섭> 저도 조국혁신당 응원합니다.◇ 박성태> 그래요. 이렇게, 그러네.◆ 김재섭> 모종의 이유로.◆ 천하람> 자리 바꿔야 되겠네.◇ 박성태> 정치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먼저 1당인 민주당의 박성준 의원님부터 얘기해 주시면.◆ 박성준> 우리가 선거를 보면 수가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전체 지방선거가 이재명 대통령 임기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에 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업적과 국정 운영이 잘 됐느냐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는 거거든요. 그랬을 때 괜찮다, 또 더 잘해라라고 하는 의미에서의 선거가 되는 거예요.그래서 저는 그냥 단일 선거, 단일 전선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사인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여당이 굉장히 오만해 보일 수 있다. 여당의 또 정부의 오만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김재섭 의원이 얘기해 주셨고요. 지금 오히려 야당 심판론이 작동하고 있는 선거 아닌가 물밑에서. 그런데 보면 평택이나 호남을 보면 동지냐 동업자냐 이거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좀 우리 유권자들이 좀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박성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동지냐.◆ 신장식> 동지냐. 이재명에 기대서 동업하려고 하는 사람 아니야라고 하는 게 어제도 제가 호남을 갔다 왔는데 호남이나 평택이나 이런 데서는 그 부분도 좀 세부적으로 좀 보시는 것 같아요. 크게는 야당 심판 선거가 될 거다. 저도 되게 재미있는 게 지금 평택을 선거가 있잖아요. 각 당에 대여섯 분 계시는데 친윤이었던 후보가 김용남 후보밖에 없어요, 되게 재미있는 게. 아무튼 막간에 토막 재미로 한번 하고 그다음에.◇ 박성태> 이래서 당 떠나면 힘들어지는군요.◆ 박성준> 오늘 보니까 선거가 3자 연대인데요.◆ 신장식> 무슨 말씀이세요? 큰 판에서 봐달라고 했더니.◆ 박성준> 천하람 의원님 이렇게 보니까 영화 대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우리 천하람 의원이 이야기하니까. 그 내면에는 윤 어게인 세력들이 있는 거예요.◆ 신장식> 맞아요.◆ 박성준> 그래서 이 세력들에 대해서 심판론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는 바람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윤 어게인 세력들이 지금 다시 한 번 활기를 치고 있으니까 국민들이 바라볼 때 납득하겠어요? 그게 더 오만인 것이죠.◇ 박성태> 바람은 절윤이 있다는 말씀이신. 이거는 김재섭 의원님 말씀만 듣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김재섭> 이게 썰물 밀물은 순식간에 바뀌거든요. 지금 그런 평가들도 있는 것 같던데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서 수도권의 후보들 그러니까 인천, 경기 그리고 서울의 후보들이 역대 민주당 후보들 중에 가장 최약체라는 평가들도 있는 거거든요. (웃음)◆ 김재섭> 보수 유권자들이 보기에 다들 못마땅한 분들을 지금 공천을 한 거거든요. 정진석 전 비서실장 본인은 계속하고 싶어 해요. '추경호도 공천받는데 난 왜 안 되냐'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왔어요.◆ 신장식> 저는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봐요. 정진석 비서실장 입장에서는 일리가 있지.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서.◆ 김재섭> 그런 데서 공감하지 마세요.◆ 신장식> 고통받는 분한테. 근데 사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국민의힘 쪽에서 정진석 한 사람으로 포커스를 맞춰 놓고 다른 부분들을 사실 가리고 있는 거거든요. 추경호.◆ 박성준> 말도 안 되는 거죠.◆ 신장식> 어떻게 할 거예요? 그다음에 이용, 호위무사 이용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 여럿이 있는데 정진석 한 사람으로 이거 퉁 치고 넘어가려고 그러나 이런 생각이 하나가 들고 그다음에 요즘 장동혁 대표의 어법은 여의도 판독기를 돌려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정진석 전 실장에 대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을 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보통 이전 여의도 판독기면 국민이 납득할 공천을 하겠다 그러면은 공천 안 하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어떻게 할지를 이해를 못 하겠어요.◇ 박성태> 반응을 못 하겠다.◆ 신장식> 여의도 판독기를 100번을 돌려도 가늠이 안 돼요. 그러니까 그분이 바라보고 있는 국민이 굉장히 오른쪽에 있는 국민만 바라보는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천하람> 일단 정진석 전 비서실장 이 말 자체가 해당 행위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미 공천이 어쨌든 된 후보를 걸고 넘어지면서 나는 왜 안 되냐 근데 문제는 추경호 후보는 사돈이 공관위원장이 아니잖아요. 본인이 그걸 알았냐 몰랐냐 형사적으로 처벌받느냐 그건 변론으로 하고 어쨌든 대통령이 그런 말도 안 되는 미치광이의 행동을 하는 거를 지근에서 막지 못한 정치적 책임은 있는 거 아니에요. 정진석 전 비서실장 이름이 하마평으로 계속 오르는 것 자체가 사실 굉장히 부담이긴 합니다. 근데 사실 이게 제 입장에서 보면 저는 이게 오세훈 후보랑 정진석 전 실장이랑 가까운 관계라고 제가 알고 있어요. 물러날 수 없어요, 항상. 이게 기본적인 정치인의 도리 아니에요. 그게 아니잖아요, 지금 보면. 전혀 정서에 맞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고.◇ 박성태> 대전 출신 박성준 의원님.◆ 박성준> 박덕흠하고 정진석하고 사돈지간이에요. 자기들끼리 짬짬이 하는 겁니까? 정치를 이렇게 해요? 그리고 김태흠 지사가 말 잘한 거예요. 오죽하면 김태흠 지사가 장동혁 대표에게 이렇게 직격탄을 날리겠어요. (웃음)◆ 박성준> 지난번에 천하람 의원 같이 저녁을 하는데 얘기가 잘 통하더라고. (웃음)◆ 김재섭> 제가 그 저녁 자리에 못 가서. (웃음)◆ 박성준> 상식적으로 맞아요.◆ 천하람> 맞아요. 장동혁 말씀을 이렇게 판독기를 돌려도. 정진석 공천을 하지 않으면서 우리 절윤했다고 얘기를 하면서 사실은 이진숙, 이용, 추경호 이런 공천을 이렇게 가리는 효과를 노릴 수 있겠다. 정진석 한 사람으로. 다음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장식> 제일 심하신 것 같은데.◇ 박성태> 아닙니다. 서울은 최근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간의 공방이 뜨거운데 일단 여론조사를 보고 가겠습니다. 정원오 후보가 41%, 오세훈 후보가 34%로 나왔습니다. 천하람 의원님한테 먼저 여쭤볼까요?◆ 천하람> 우선 정원오 후보가 좀 약체라는 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사실 대통령 지지율이 이 정도로 높고 특히 서울 같은 경우는 대통령 지지율과 싱크로 되는 비율이 원래 높거든요. 특히 최근에 그러니까 정원오 후보가 큰 선거에서 검증의 대상이 돼 본 게 이번이 처음이잖아요. 그전에 여러 가지 외유성 논란 김재섭 의원이 한 부분도 있었고 이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정원오 후보에게 뭔가 다른 어떤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은 최소한 불러일으킨 것 같아요. 남대문 시장이었던 것 같은데.◆ 김재섭> 도로 늘릴 필요도 없다는 얘기도 하셨습니다.◆ 천하람> 그렇죠. 그러면 정원오 후보가 왜 민주당의 후보가 됐느냐. 일 잘하는 후보가 누구냐 그랬더니 정원오 후보라는 거예요. 누구를 검증하냐면 일 잘할 수 있느냐를 검증하는데 오세훈 후보는 아예 검증 대상이 되지 않는 거예요. 이게 가장 큰 문제라는 거예요. 일을 한 게 없거든, 4선 동안 뭐 했냐는 거예요. 궁금해 안 했거든. 이 구도가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박성태> 그러면 오세훈 선대위에서 일하고 있는 김재섭 의원에게 물어보겠습니다.◆ 김재섭>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 간의 격차가 시간이 갈수록 계속 줄어들어요.이번에 SBS 조사를 보면 이제는 한 자릿수까지 붙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특이할 만한 것이 이게 보수 지지층이 결집해서 붙었다고 보기에는 오세훈 후보 지지율이 오른 건 아니에요. 다만 정원오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굉장히 뚝뚝뚝 떨어지고 있는 게 보이는 거죠. 왜 자꾸 편 안 들어줘.◇ 박성태> 두 의원님 사이 안 좋은 일이 있었나 봐요.◆ 신장식> 서울시의 국회의원분들이 전부 다 정원오 캠프에 결합을 하신 거잖아요. 제가 오세훈 후보가 조금이라도 더 이렇게 하려면 소위 보수 정당 차기를 위해서 오세훈 말고 누가 있습니까라고 하는 게 보수표 결집시키는 방법이에요. 근데 그걸 가지고 그나마 보수표를 결집시킬 수 있는 방법인데 서울 시민들은 또 그것만 가지고 판단하지는 않아.◆ 천하람> 그렇게 하면.◆ 신장식> 그것만 가지고는. 근데 보수표를 결집시킬 수 있는 방법은 사실은 그것밖에 없어요. 누가 더 일을 척척척 잘할 수 있지?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5여년 만의 대대적 개편 "손자녀도 보상금 혜택"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해묵은 자조 섞인 한탄도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가 독립유공자 사망 시점에 따라 후손들에게 차별적으로 적용되던 보상금 수급권 제도를 53년 만에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특히 부역자들로부터 몰수한 자산은 저항군(레지스탕스) 출신 가족의 연금과 전후 복구 비용으로 최우선 배정되었다.
李 대통령 "농사 짓지 않는 사람은 농지 못 갖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매각 명령 이행을 안 할 경우 어떻게 할지 구체적인 실행 담보 방법이 있어야 한다. 눈치 보지 말라"며 "농지를 갖고 계시느냐"고 물었고, '없다'는 답이 돌아오자 웃으며 "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尹어게인 논란' 이용, 눈물의 하남갑 출사표…"책임 통감"[영상]
이 과정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한 이 전 의원은 "변명하지 않겠다. 재보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을 신청한 정 전 실장은, 내란특검에 의해 기소된 사법리스크로 인해 공관위에 앞서 당 윤리위의 심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단일후보’ 허위 홍보 논란···세종선관위,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고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가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씨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세종시선관위는 당선될 목적으로 신분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게시·공표한 행위를 한 A씨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포토] 웃으며 대화하는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장동혁 당 대표가 내일의 '희망'을 강조했다. . .
"교사가 교과서 배달"…세종 교육감 후보 논란 일자 해명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인 한 인사가 이른바 '교과서 배달 지시' 논란에 휩싸였다. 강 후보에 따르면 공문 내용은 학생이 학교에 와서 교과서를 가져가게 하라는 것이었다.그는 "저는 반대로 했다"며 교사들에게 "교과서 들고 학생 집으로 가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 누리꾼은 "교사들의 교과서 배달이 방역 수칙도 어길 만큼 중요한 일이었냐"고 물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방역 수칙을 어겨가면서 집마다 교과서를 갖다주러 다니는 게 배달이 아니면 노역이냐"고 비판했다.이정우
李대통령, 호르무즈 동향 구체적 언급 자제..신중 모드
종료한다고 했나? "라고 되물었다.조 장관이 "그렇다"면서도 "다만 이는 두 가지 측면으로 살펴볼 수 있다. 60일 규정을 회피하기 위해 전쟁을 끝내놓고 다시 하려는 것일 수도 있고, 실제로 출구 전략을 찾으려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네.
오세훈 "공공주택 13만호 공급" 부동산 공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 2031년까지 공공임대주택 12만3000호와 공공분양주택 6500호를 공급한다. 무주택 시민의 자가 소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인 토지임대형 아파트와 집값의 20%만 선납하는 할부형 아파트로 구성된 ‘바로내집’ 모델을 도입한다. 또한 현재 3만7000호인 장기전세주택을 2031년까지 10만6000호로 확대해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심 주거 선택지를 대폭 늘린다.주거 대책 재원 마련을 위해 ‘주택기금 주권’ 회복에 나선다. 서울시민이 청약저축을 통해 납입한 주택도시기금은 25조 원에 달하지만, 서울 지역 주택 사업에 투입된 금액은 약 10조 원에 불과하다. 이에 주택도시기금을 서울시민의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한 서울시 주택진흥기금에 더 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비 지원망도 구축한다.
[쇼츠] '앙꼬 없는'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그런데 특이한 점은 예년과 달리 탱크와 장갑차, 미사일, 전투기 등 다양한 군사장비와 무기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앞서 러시아는 9일 수도 모스크바에서 개최하는 전승절 81주년 기념 열병식을 군사 장비 없이 축소해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소녀상 감옥서 나왔다”…환호 속 바리케이드 6년만 철거
한 이사장은 나비 리본에 대해 “보라색과 노란색은 기억과 해방을 의미한다”며 “훨훨 날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행사나 퍼포먼스 때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與 재보선 공천 막바지...박지원·임문영 등 내부 인재 발탁
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로 박지원 최고위원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을 발탁했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발탁 인재 환영식을 열고 이들 후보를 공개했다. 평당원 출신의 박 최고위원은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공천될 전망이다. 지방이 주도하는 AI 산업 부흥 시대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민주당은 이르면 이날 오후 이들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 절차를 마무리한다.
창원시장 선거 2강 구도…'힘 있는 여당' vs '반명 보수 결집'
6일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송순호(56) 후보 측은 비교적 낮은 인지도 극복을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보고 있다. 송 후보 측은 성산·진해를 중심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임을 적극 내세운다는 전략을 짰다. 강 후보 측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경남에서 '반(反) 이재명'을 강조해 보수 표심을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국민의힘 측은 이 법안을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 도입"이라며 반발했다. 이 결의대회에는 강 후보뿐만 아니라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창원지역 도·시의원 후보 등도 참석했다. 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선거일까지 집권여당에 대한 견제 필요성을 적극 알려 나가면서 창원지역 보수 결집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정부 ‘공항 3사 통합’에 “절대 반대···김민석·구윤철·김용범도 검토한 적 없다고 해”
송 후보는 6일 인천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인천공항 통합에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공항 운영 3사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해 인천이 시끄럽다. 이들은 이날 정부의 공항 운영 3사의 졸솔 통합 추진 중단과 인천 여야 정치권과 인천시장 후보에게 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반대와 인천공항 수호 의지 천명을 요구할 예정이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전남광주선거 '신호등 연대'
각 정당의 상징색인 빨간색·녹색·노란색 등에서 착안해 '신호등연대'라고 이름 지었다.
오세훈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 공급”…무주택자 공약 발표
오 후보는 이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거 이동 안전망 확충 공급계획’ 공약을 발표했다.구체적으로 2031년까지 공공임대주택 12만3000호와 공공분양주택 65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3만7000호인 장기전세주택도 10만6000호로 늘린다.주거 대책 재원은 중앙정부에 묶인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다. 장기안심주택 보증금 무이자 대출 한도를 최대 7000만원으로 상향하고, 공공임대 거주 신혼부부의 대출 이자를 최대 12년간 지원하는 식이다. 청년 월세 지원 기간은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하고, 지원 대상도 한부모가족·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확대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대상서 제외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고용주·근로자 부담 경감 앞으로 농어촌 현장 등에서 단기간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게 한다. 복지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건강보험 직장가입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신청하는 경우 장기요양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게 했다. 장기요양보험 가입 제외를 희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해 장기요양보험 가입 제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쟁 여파' 중동 우회 선박 관세부담 덜어준다…국무회의 의결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일부 보장' 전세사기 피해지원법도 통과 중동전쟁 여파로 불가피하게 수입 물품 운송 경로를 변경해 우회하는 선박의 관세 부담을 덜어주는 관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포함해 대통령령안 12건, 법률공포안 38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전세 사기 피해자 임차보증금의 최소 3분의 1은 국가가 지원을 보장하는 내용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도 처리됐다.
북한, 헌법에 ‘조국 통일’ 삭제·영토 조항 신설…“남쪽은 대한민국과 접해”
북한은 지난 3월 23일 평양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 2일 회의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같은 달 24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북한이 헌법에서 조국 통일 조항을 삭제하고 영토를 한반도 북측 지역으로 규정한 조항을 신설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언한 적대적 두 국가론을 최고법에 반영해 한층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헌법 개정으로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정의하고 핵 무력 지휘권을 처음 명시해 김 위원장의 위상과 권한도 강화했다. 북한은 지난 3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를 열고 헌법을 개정했다. 북한은 기존 헌법 9조에 있었던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한다”는 내용을 삭제했다. 대신영토 조항을 신설했다. 김 위원장이 한국을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이 아닌 외국으로 선언한 두 국가론을 헌법에 못 박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김 위원장이 예고했던 한국을 적대국으로 선언하는 조항은 없었다.
北 헌법에 '영토조항' 신설확인…'적대성' 표현은 미반영
특히 핵 무력 지휘기구에 대한 핵사용 권한을 위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는데, 이는 해외순방이나 유사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국무위원장을 기존 '최고령도자'에서 '국가수반'으로 정의해 국가 대표성도 부여했다. 헌법에서 국가기관을 배열하는 순서는 북한 헌법사상 처음으로 국무위원장을 의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규정 앞에 배치했다.국무위원장의 '중요간부 임면' 권한으로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내각 총리를 명시했다. 과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수행하던 외국 대사 신임장 접수권도 국무위원장 권한으로 뒀다.반면 국무위원장에 대한 최고인민회의의 소환권이 삭제돼 형식상 유지됐던 견제 기능도 폐지됐다. 더 나아가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결정사항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북한 헌법 서문에 있었던 선대 수령의 업적 조항은 모두 삭제됐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 건설과 활동의 지도적 지침"으로 삼는다는 내용을 제외하고 선대의 국가건설 및 통일 관련 업적이 모두 사라졌다. 선대 업적대신 체제운영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수정한 것이다.
"남으로 韓과 접해"…北, 영토조항 신설·통일삭제 '2국가' 개헌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정의하고 핵 사용 권한을 처음으로 명시, 김 위원장의 위상과 권한도 강화했다. 예를 들어 기존 사회주의헌법 제9조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는 내용이 삭제됐다. 김 위원장이 2023년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개 국가' 관계로 선언한 후 2024년 1월 예고한 대로 영토 조항이 신설됐다.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두 국가 관계 노선이 전반적으로 반영됐으나 김 위원장의 예고와 달리 한국을 '적대국'으로 선언하는 내용은 없었다. 앞서 김 위원장은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을 해당 조문에 명기하는 것이 옳다"고 언급한 바 있다. 북한 헌법에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보다 먼저 배치된 것은 처음이다. 국무위원장의 독점적 핵무력 지휘권이 처음으로 명기됐고, 위임 근거 조항도 신설됐다.
[속보] 北, 영토조항 신설·통일삭제 '두 국가' 개헌
北, 영토조항 신설·통일삭제 '두 국가' 개헌
광주 광산을 다자구도 격돌…민주당 임문영 전략공천 가닥
국힘 안태욱·혁신 배수진·기본소득 신지혜·진보 전주연·무소속 구본기 출마 더불어민주당이 6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인재 발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할 전망이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구는 일찌감치 야권 후보들이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전에 불이 붙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안 전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포기하고 광산을 보궐선거로 노선을 변경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전 대표도 출마를 공식화하고 "산업혁신과 기본사회로 광주의 미래를 열겠다"며 광산구 산업혁신, 청년 첫 경력 보장제, 청년 AI 기본교육 등을 제시했다. 진보당에서는 전주연 전 광주시의원이 출마를 선언하고 "전남·광주 정치에 건강한 경쟁과 정치적 다양성이 필요하다"며 민주당 독점 구도 견제를 내세웠다.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무소속 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이번 선거는 내란청산 선거"라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검찰개혁 완수 등을 주요 과제로 내걸었다.
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진보당에 '광주 선거연대' 제안
기본소득당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에 6·3 지방선거 광주 선거연대를 공식 제안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최소 2代 보상…내년부터 2천300여명 신규 지급
개정안이 내년부터 시행되면 2천300여명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새롭게 보상금을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
"AI 농정비서 도입" "간병비 일부 지원"…진천군수 공약 후끈
충북 진천군수 여야 후보들의 공약 대결이 뜨겁다. 이 후보는 또 "읍면별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한편 맹동면 통동저수지∼두레봉공원∼대화공원 하천을 정비하고 물놀이장과 캠핑시설을 설치하는 등 혁신도시를 머무는 도시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공약했다.
[표] 북한 헌법 개정 내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이다. 최고령도자→국가수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총사령관으로 되며 국가의 일체 무력을 지휘통솔한다. 제89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최고사령관으로 되며 국가의 일체 무력을 지휘통솔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부력에 대한 지휘권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에게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국가핵무력지휘기구에 핵무력사용권한을 위임할수도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임무와 권한을 가진다. 최고인민회의 법령, 국무위원회 중요정령과 결정을 공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권한을 가진다. 인민들의 신임을 잃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사임시킨다. 최고인민회의 ;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법령·정령·결정·지시가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그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다. 대의원 사임권한, 법령 등 거부권, 국가표창 수여권, 대사 신입장 접수권(기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신설 제1절 최고인민회의 제2절 최고인민회의 최고인민회의 1절→2절 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을 선거 또는 소환한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거 또는 소환한다 제96조 7. 최고인민회의 의장, 부의장을 선거 또는 소환한다.
국민의힘 양구 당협 "사익 따라 당적 바꾼 민주당 후보 규탄"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강원 양구군 군수 후보로 국민의힘 출신인 김왕규 강원도의원을 영입하자 국민의힘 양구군 당원협의회가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당 쇼핑'과 '메뚜기 정치'를 일삼으며 정치적 흥정에 혈안이 된 김 후보는 위선"이라며 "내일은 또 어디로 갈지 모르는 그에게 양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성토했다.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강원 양구군 군수 후보로 국민의힘 출신인 김왕규 강원도의원을 영입하자 국민의힘 양구군 당원협의회가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광주시, '5·18 헌법 개정안' 통과 염원 현수막 게시
광주시는 시청사와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외벽에 5·18 정신 헌법 전문 개정안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6일 밝혔다.
울산보훈지청, 이달의 보훈인물에 고 차성도 육군 중위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5월 이달의 우리 고장 보훈 인물로 고 차성도 육군 중위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힘, 경남 함안·의령·거창군수 후보 경선…11일 확정
거창군수는 구인모, 김일수, 박현섭, 이홍기, 최기봉 등 예비후보 5명이 경선을 치른다.
與 “공소취소 당연” 野 “무죄 세탁 법안”…법사위 ‘조작기소 특검법’ 충돌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검찰의 조작수사·기소 정황이 드러났다며 특검법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헌성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검을 추천하는 건 민주당이고 임명하는 건 대통령이다.
혁신당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사전선거 의혹, 감사도 필요"
경남선관위는 지난달 초 강 후보에 대한 사전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한 복수의 신고 제보를 받고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선관위는 지난주께 강 후보에게 질의서를 보내 서면 답변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예비후보 등록…"승리로 보답"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6일 "반드시 경기도민의 선택을 받아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日다카이치, 이달 중순 방한 추진…셔틀외교 일환
에너지 안보·미중 전략경쟁·한미일 협력 등 테이블 오를 듯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달 중순 방한해 '셔틀외교' 차원의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이달 방한하면 한일 정상이 공언한 셔틀외교를 이어가면서 한일 협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간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아 정상회담을 했다.
박완수, 광역급행버스 공약…김경수 약속 철도망에 맞불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급행버스 도입 등 버스 중심 광역 대중교통을 확대해 경남 주요 거점과 거점, 경남-부산, 경남-울산을 잇겠다는 6·3 지방선거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6일 경남도청에서 회견을 열어 'G-링크 3.0'으로 명명한 경남형 광역교통망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먼저 GTG·GTB·GTU를 중심으로 경남형 급행버스 체계를 도입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GTG(Gyeongnam to Gyeongnam)는 경남 주요 거점을 급행으로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다. GTB(Gyeongnam to Busan)는 경남과 부산을 이어준다. 박 후보는 거가대교, 마창대교 통행료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부산교육청 공무원노조, '학교회계직원 공무원 전환' 철회 촉구
노조가 문제 삼은 것은 최근 발의된 '국공립 중·고등학교 호봉제 학교회계직원의 공무원 임용에 관한 특별법안'이다.
오중기 "경북북부를 글로벌미래산업 선도기지로"…7대 공약 제시
오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확보되는 10조원 규모의 재원과 공공기관 이전 혜택이 북부권에 집중되도록 해 북부권이 재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경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소외된 경북 북부권을 글로벌 미래산업 선도기지로 탈바꿈시키겠다"며 북부권 발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도청 신도시 정체기 극복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유치와 명문고 육성 등 정주 여건 개선 프로젝트, 교통 오지 오명을 벗기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공약했다.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탈락 후보 시의원 후보로 전략공천 논란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김 후보의 공천을 두고 "낙하산 공천에 대한 시민의 분노를 직시하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HMM "사고선박 예인 오늘 시작…이르면 7일 두바이 도착"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을 인근 두바이항으로 옮길 예인선이 확보됐다. 6일 HMM에 따르면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이날 오후부터 사고 선박인 HMM 나무호에 대한 예인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예인 목적지는 사고 발생 해역과 인접한 두바이항으로 이르면 오는 7일 오후, 늦으면 8일 오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7,000] '1만피'도 가능? 리서치센터장들 긴급분석…"긍정흐름 지속" 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 '7천피 시대'에 도달한 가운데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국내 증시가 앞으로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금융기관은) 금융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국가 질서의 일부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1분기 수출입 동향을 6일 발표했다. 금리 인상기 진입 예고한 한은…1분기 깜짝 성장에 기류 급변 한국은행은 수출 호조에 따른 경제 성장 눈높이 상향을 배경으로 금리 인상기 진입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물가 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 대응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인식도 엿보인다. 여야 조작기소특검 충돌…"희생자 공소취소"·"대통령 무죄세탁" 여야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두고 충돌했다. 대법 "한수원 기본성과급 중 최소지급분만 통상임금에 해당" 한국수력원자력 근로자들이 받은 기본성과급 전액을 통상임금으로 볼 순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北해킹’ 크립토 디파이서 20조원 빠져나갔다…‘탈중앙화’ 휘청
6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인용한 데이터업체 디파이라마(DefiLlama) 자료에 따르면 최근 디파이 시장에서 약 140억 달러(약 20조 원)가 이탈했다. 2020년 이른바 ‘디파이의 여름(DeFi Summer)’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시장 규모가 한때 1800억 달러까지 불어났다. 하지만 잇따른 해킹과 보안 사고로 현재 시장 규모는 약 860억 달러 수준까지 축소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디파이의 핵심 가치였던 안전성과 투명성 자체를 흔들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李, 경자유전 원칙 재확인…"'빨갱이'라 하더라도 법 지켜야"
그는 "신고포상금도 실제로 이행강제금으로 환수되는 금액의 20~30%를 하든지 하면 된다"며 "농지보전부담금도 현실화하라. 눈치 보지 말라"고 말했다.아울러 위성사진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지 조사도 주문했다.
민형배 캠프 "국민의힘, 5·18 헌법수록 찬성 당론 채택해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6일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찬성 당론을 채택하라"고 촉구했다.
연휴 마치고 출근하는 이재명 대통령 [현장 화보]
황금연휴 다음날인 6일 이재명 대통령의 출근길이 언론에 공개됐다. 6일 이 대통령의 모습을 화보로 정리했다.
장동혁 “위헌적 특검 추진하며 무슨 개헌이냐” 반대 고수
계엄 성립 요건 강화, 부마 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명시가 개헌안의 골자다. 이 같은 상황을 염두에 둔 듯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반대할 이유가 없는 헌법 개정안 표결이 내일 이루어진다. 내일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려 합의가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다 미룰 건 아니고 할 수 있는 만큼은 하자는 이런 실용적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北 “남쪽 국경 접한 한국”…헌법에도 ‘남북 두 국가’ 영토 선 그었다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와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이정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날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 개정된 북한 헌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개정은 지난 3월에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15기 1차 회의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영토조항은 제2조로 새로 반영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영역에 대한 그 어떤 침해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명시됐다. 그러면서 과거 남북정책이 유효할 때 구사한 ‘통일전선전술’을 폐기한 듯한 정황이 곳곳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함안 국힘 공천 잡음 계속…도의원 탈락 예비후보 민주당행
앞서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달 28일 윤 예비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함안 제2선거구 경남도의원 후보로 다른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그는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경선 결과가 당원명부 유출 의혹으로 법원에서 효력 정지된 점을 언급하며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이 일 잘하는 후보자를 선택하는 정당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민주당 소속으로 자신이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경선을 거쳐 지난달 15일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을 함안군수 후보로 공천했다.
野 "공소취소 특검, 범죄자 주권주의의 민낯"
법안에 따르면 조작기소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등에 대한 조작이 드러날 경우 공소 취소할 권한을 지니고 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게 나라냐, 나라 꼴이 희한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학교에서 배워왔던 공정과 상식, 도덕과 윤리, 규칙 등 한 마디로 바른 생활이 180도 뒤집어지고 있다"며 "범죄자 주권주의의 민낯을 국민들께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통령이라는 권력자가 자신의 권력을 총동원해 범죄 기록을 깡그리 지워버리려고 하고 있다"며 "완전한 독재적 발상이자 폭정이다.한 마디로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송 원내대표는 "선거를 앞두고 여론의 역풍이 걱정되니까 '시기와 절차를 잘 판단해 달라'는 말을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을 완전 개무시하는 발언"이라며 "지방선거에서 정정당당하게 공소취소를 하겠다는 공약을 걸고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유권자를 앞에 놓고 대놓고 사기를 치겠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윤상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해 공소취소 특검을 만들어 수사기관을 흔들고 재판부를 겁박해 12개 범죄 혐의를 완전 무죄로 세탁하려고 한다"며 "정치가 법치를 망가뜨리는 셀프 면죄 입법 쿠데타"라고 평가했다.윤 의원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만인지상 유아독존적 위치의 이재명이 히틀러 총통에 버금가는 총통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정당과 시민단체, 법조계가 같이 뭉쳐 비상행동기구를 만들고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거국적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박형준 "5년간 부산경제 기반 다져…세계도시로 만들겠다"
부산상의는 이날 박 시장에게 취수원 다변화, 가덕도 신공항 적기 개항, 북항 재개발 등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및 지역차등 조세제도 도입, HMM 본사와 해양 특화 공공기관 및 해양경찰청 본청 부산 이전, 첨단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등을 건의하는 6·3지방선거 정책제언집을 전달했다. 양재생 회장은 이에 앞선 인사말에서 "지난 5년간 부산시정을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박 시장께서 자리를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한다"면서 "전달해드리는 정책제언집을 자주 펼쳐보시고 정책에 반영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현 부산시장은 6일 "시장으로서 지난 5년간 과거보다 28배 많은 투자를 유치하는 등 부산경제의 새로운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면서 "부산을 월드 클래스, 세계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특검, '계엄 수사2단 모의' 김용현 대면조사 또 불발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대면 조사가 또 불발됐다.
[포토] '100만 평택 대도약 비전' 밝히는 김용남 후보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김성근, 노무현 모방하며 정치행보"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조동욱 예비후보와 합의로 진보 단일화를 이룬 김성근 예비후보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우의장, 내일 개헌안 표결 앞두고 장동혁 찾아가 "협조해달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의 헌법 개정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 협조를 요청했다.
정원오 “서울의 큰아들 되겠다”…오세훈 “제가 진짜 서울시의 큰아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나란히 손뼉을 치고 있다. 정 후보가 먼저 “서울 어르신들의 큰아들이 되겠다”며 어르신을 직접 모시는 복지 시장 이미지를 강조하자, 오 후보는 “제가 진짜 큰아들 역할을 하겠다”며 맞받았다.
종합특검,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 대검·법무부 압수수색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서초구 대검과 법무부 검찰과를 압수수색 중이다.
오세훈 선대위, 부동산·교통 등 전문가 추가 인선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서울부동산정상화특위’ 위원장을 맡아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설계를 총괄한다. 유창수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정비사업정상화특위’를 통해 도심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지원한다.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 비용 및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조직도 보강했다. 이광석 전 서울시 정책특보는 ‘서울교통혁신특위’를 담당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대안 마련에 주력한다.교육 격차 해소와 계층 이동 사다리 복원을 위해 행정 전문가들도 결집했다.
충북발전범도민운동기구, 균형발전 등 지방선거 의제 발표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등 10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발전범도민운동기구는 6일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지역발전 정책의제 및 현안을 공약으로 채택하라"고 촉구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인 '공정한세상'도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각 정당과 단체장 후보들에게 정책 중심의 선거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이들의 공약 평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선거가 끝난 후에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단체 공약 이행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흠, 정진석 공천신청 겨냥 “민주당에 먹잇감 주는 것”
앞서 김 지사는 정 전 의원에 대한 공천 반대 의사를 밝히며 예비후보 등록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대통령·국회의장 "7일 개헌"..장동혁 "있는 헌법부터 지키라"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7일 개헌안 국회 의결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하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현행 헌법부터 지키라며 반대를 견지했다.
정청래, ‘연임 도전’ 한병도 지원사격…“리더십 연속성 중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 개헌안 투표 하루 앞두고 “부분·순차 개헌이 현실적…맞지 않는 옷은 고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 개정안의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부분 개헌을 합의되는 만큼 순차적으로 해나가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불법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권한을 강화하는 개헌안 내용을 두고는 “반대하는 사람들은 불법계엄 옹호론자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안 국민투표를 실시하려면 오는 10일까지 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하지만 국민의힘은 개헌안 반대를 당론으로 유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1987년 현행 헌법이 개정된 이후 대한민국이 정치·경제·사회 여러 측면에서 큰 변화를 겪었는데 헌법은 여전히 40여년간 제자리걸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면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엄 상황도 아닌데 불법적으로 정권 유지, 사익을 목적으로 계엄을 선포해서 독재를 하겠다는 것을 못 하게 하는 게 당연하다”고 했다. 4년 중임제 등 권력구조 개편은 제외됐다. 개헌안이 실제 통과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선거 등판
김 예비후보는 후보자 등록 직후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한다”며 “도민이 먼저다, 전북의 주인은 도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북 발전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며 “그동안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7일 오전 10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회견장에서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김용남 "조국 측 왜곡에 질린다…말꼬리 잡기는 3등 전략"
전날 조국 캠프가 4년 전 김 후보의 이태원 참사 발언 전문을 공개하며 "거짓 해명"이라고 직격한 것에 대해서도 재반박했다. 그러면서 "(조국 후보는) 징역 2년 실형을 대법원에서 확정받아 3분의 1도 안 채우고 정치적 이유로 사면받아 나왔다"며 "배우자나 조카의 판결문만 갖고 검증을 시작해도 한 달 선거전을 끝까지 해도 시간이 모자랄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시위대가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하면서 모든 치안 능력이 집중됐기 때문에 참사가 일어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한 것"이라며 "국민의힘 소속이었음에도 국무총리 이하 내각 총사퇴, 적어도 행안부 장관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강조했다.
광산을 보궐출마 전주연 "전남광주 국회의원들 무능·무책임"
전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국회의원과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예산 573억원에 대한 입장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남광주 이전 및 시민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는 "통합의 기초가 될 행정 예산 573억원이 정부 추경에서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예산이 잘려 나가는 동안 중앙 정부에 항의 한 번, 목소리 한 번 제대로 낸 의원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느냐"고 지적했다. 전주연 진보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향해 통합 예산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문제에 대한 공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北 '사회주의' 헌법 명칭 54년만 포기.. 남북간 항구적 '두 국가' 법제화
북한이 헌법 개정을 통해 남북 관계를 항구적인 '두 국가'로 설정했다. 또한 기존 헌법에서 통일 조항이 모두 삭제됐으며 북한의 영토를 남한 지역을 제외한 지역으로 한정하는 새로운 조항을 신설했다.이번 개정은 지난 3월에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15기 1차 회의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23년 12월 '남북 두 국가' 선언 후 이어진 각종 조치가 국가의 최상위 법인 헌법에도 3년여만에 반영된 것이다. 북한은 '사회주의 헌법' 명칭에서 사회주의라는 단어를 떼고 헌법으로 개칭했다.
李대통령 "금융기관 반 이상은 공적 역할…'포용금융' 주지시켜야"
욕먹을 일이 아니다"라며 "개인 사기업이 기술 개발하고 시장 개척해서 수출해서 돈 버는 것과 국가 발권력을 이용해 한국은행에서 자금 지원을 받아 대출 주면서 이자 받아 수익을 올리는 (금융기관은) 당연히 반 이상은 공적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1등급, 상위 등급만 대출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아예 대상 취급도 안 해주면서 전부 제2 금융, 대부업체, 사채업자한테 가서 의존하게 만들고 그러면 안 된다"라며 "서민들이 금융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소위 포용금융이라고 하는 게 '금융기관의 의무 중의 하나다' 이걸 계속 주지시켜야 할 것 같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금융권의 연체 채권 관리에 대해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하고 있더라도 상환 못 하는 사람이 발생하기 마련이고 그건 시장 예측을 통해 이자에 다 포함해서 성실 상환자들로부터 미리 받는 것"이라며 "이것을 지금까지 아주 악착같이 마지막 최후의 한 명의 단 1원까지도 쥐어짜자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졌는데 원래 이러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또 "3개월 연이자를 못 내면 연체 채권으로 관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걸 원금의 10%를 받고 팔아버린다"며 "원금의 10%를 받고 파느니 차라리 (채무자한테) 원금 10%를 받는 것으로 조정해 주는 게 훨씬 은행은 건전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지금까지 그걸 안 한 이유는 뭐냐"고 했다.앞서 김 실장은 최근 페이스북에서 금융 양극화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부산 원로교육행정가들,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한국연극배우협회 부산 회원들도 지지 선언에서 "부산교육의 안정적인 혁신을 이끌어 온 김석준 후보가 아이들의 미래와 문화예술 교육의 가치를 지켜낼 적임자임을 확신한다"며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석준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부산 원로교육행정가 지지 선언에는 유·초·중·고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헌신해 온 원로 교육행정가 112명이 참여해 부산교육의 미래도약과 안정적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김석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 발전과 교육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부산 원로교육행정가들이 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석준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전재수, '부산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 등 AI 산업 육성 공약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과 함께 부산의 AI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한 공약을 꺼냈다. 때문에 인근에 대형 발전소들이 위치한 부산은 AI 강국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더욱이 부산은 세계 2위 환적항이자 글로벌 물류 거점이다. 국제영화제로 명성이 높은 부산의 영상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AI 미디어 시장을 함께 키워가야 한다는 구상이다.서부산에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서두르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먼저 사하구에 '부산 AI 산업 운영센터'를 신설해 생산성과 설비 가동률을 높이고 물류비와 불량률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與김용남, 평택항 태양광 발전시설·공공의료원 유치 등 공약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6·3 국회의원 평택을 재선거에 나선 김용남 전 의원은 6일 평택항 유휴수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경기남부 공공의료원 유치 등을 골자로 한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평택시는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기남부 공공의료원을 유치하고, 24시간 찾아갈 수 있는 어린이 전문 병원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평택항 인근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평택항의 두 번째 도약을 열겠다"며 "평택항 항만 준설공사로 생기는 유휴수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남 신안의 햇빛연금처럼 태양광발전에서 나온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 사직…재임 중 SNS 막말 물의
김 의원은 현재까지 그 사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국힘, 법원 제동에도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후보 재추천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오 구청장을 북구청장 후보로 다시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혜영 예비후보가 중앙당과 부산시당을 상대로 오 구청장 단수 추천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해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지만, 다시 추천한 것이다. 부산시당은 법원 결정 이후 후보 선출 방안을 다시 논의했지만, 공관위 회의 끝에 오 구청장을 재추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년째 참전용사 기리는 새에덴교회, 10일 '보훈의식 계승예배'
경기도 용인의 새에덴교회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다음 세대까지 계속해서 기린다는 의미를 담아 오는 10일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속보] 與 새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최초 연임 기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내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민주당 원내대표가 연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 신임 원내대표는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과반 득표를 얻어 원내대표로 다시 선출됐다.
전재수·하정우 "부산 AI 핵심도시,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육성"
동부산을 글로벌 미디어 AI 특구로 지정하고, 서부산에는 부산 AI 산업 운영센터를 신설하며 부산신항과 UAE 칼리파항을 잇는 통합 AI 항만 표준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유엔 산하 국제기구들의 AI 허브를 유치해 해양 수도 부산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해양·영상·제조업 AI 소프트웨어 개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AI 취업·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도 공약에 포함됐다. 하 후보는 "북구에서 AI 전환을 시작해 부·울·경을 다시 대한민국 성장 엔진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AI 3강의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고성군수 경선 탈락'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무소속 도의원 출마
국민의힘 도의원 고성군 제2선거구 후보에는 허옥희 고성군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기자수첩] 청년 정치인의 불편한 '휴일 조사 특혜' 요구
조사는 사건을 담당하는 전북경찰청이 아닌 김 도의원의 주소지인 부안경찰서에서 10시간 넘게 이뤄졌다. 그간 '휴일 조사는 특혜'라던 경찰의 공언은 김 도의원만 예외가 돼버린 휴일·출장 조사로 헛구호가 됐다. 사실 경찰의 이런 수사 서비스가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아니다. 법조계의 말을 종합하면 경찰은 당초 김 도의원을 지난달 말에 불러 조사하려 했다고 한다. 김 도의원에 대한 고발장 접수가 지난달 8일, 도의회 압수수색이 15일이니 법리 검토와 증거물 분석 시기를 얼추 계산하면 소환 시기도 대략 가늠이 됐다.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김 도의원과 이 후보에 대한 소환 조사를 끝으로 경찰 수사는 이달 중 마무리되는 게 바람직했다. 그런데 선출직 공직자 신분인 김 도의원은 경찰의 소환 요구에 출석으로 응답하지 않았다. 김 도의원은 민주당이 배출한 전북지역 대표적인 청년 정치인 중 한 명이다. 비례대표인 김 도의원은 민주당에서 제명까진 받지 않아 현재도 광역의원 신분이다.
[프로필] '與 첫 연임 원내대표' 한병도…중립 성향의 호남 중진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출신이나 온건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받은 호남 중진. 지난 1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거대 여당의 원내 사령탑으로 첫 등판했을 당시에는 검찰·사법 개혁안, 대미투자 특별법, 전쟁 추경안 등의 주요 현안을 처리했다. 전북 익산 태생의 그는 원광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1989년 민주화 시위를 주도하다 투옥됐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북 익산갑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선 전북 익산을에 출마했으나 당시 국민의당 조배숙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21대 총선에서 전북 익산을에 다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北개헌, '김정은 유일지배' 공고화 초점…선대수령 업적 지워
김정은 권한·위상 극대화 방향…통일 3원칙 전면 삭제 '무상' 표현 삭제…사회·경제적 변화 수용해 제도적 반영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한과 위상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헌법을 개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핵무력에 대한 지휘권과 국가핵무력지휘기구에 핵무력 사용 권한을 위임할 권한이 국무위원장에게 있다고 명시한 조항을 처음으로 신설해 모든 무력에 대한 통솔권이 김 위원장에 있음을 명문화했다. 국무위원장이 임명 또는 해임할 수 있는 국가 중요 간부에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내각총리가 포함된다는 점을 명시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역시 사임시킬 수 있으며, 최고인민회의가 법령·정령·결정·지시 등을 채택하더라도 국무위원장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행사하던 외국 대사들에 대한 신임장 접수권도 국무위원장에게 있다고 명시했다. '세금 없는', '실업을 모르는' 등의 수식어도 빠졌다.
“법치주의·권력분립 원칙 파괴”···법학교수회,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에 ‘경고’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지난달 30일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법학교수회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특검에게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한 조항을 두고 “법치주의와 권력분립 원칙을 파괴하는 독소 조항”이라고 밝혔다. 또 “이는 사법 절차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선례를 남기게 되며, 결과적으로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상 최고의 가치를 훼손하게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속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재선출..최초 연임
더불어민주당은 6일 신임 원내대표로 한병도 의원을 선출했다. 한 의원은 직전 원내대표로, 민주당 역사상 최초 연임이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신임 원내대표로 한병도 의원을 선출했다.
與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12월까지 국정과제 전광석화 입법"
단독 입후보로 의총서 사실상 추대…첫 원내대표 연임 기록 후반기 원구성 협상·특검법안 조율·8월 전대 관리 '과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6일 원내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민주당 원내대표가 연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는 내년 5월까지 후반기 국회 1년간 원내 전략을 지휘하게 된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 이후엔 다시 비상입법체제를 가동하겠다"며 "좌고우면하지 않는 과감한 돌파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극대화하겠다"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또 "최우선 과제는 지방선거 승리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태도로, 더 절실한 마음으로 민주당의 유능함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국힘 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윤곽…현역 줄줄이 탈락
각 정당의 지방선거 공천이 차츰 마무리되는 가운데 경북 도내 기초단체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도내 22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현역 단체장의 탈락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강영석 상주시장, 김광열 영덕군수, 박현국 봉화군수, 이병환 성주군수는 경선에서 패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옛 원주역에 '반려동물 복합단지' 공약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반려동물 복지·AI·펫산업·청년창업 아우르는 '생명순환 도시 원주' 구상 공약을 발표했다.
하정우 “북구호소인? 소모적 논쟁”…박민식에 반박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상인과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하 전 수석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도민 선택받을 것"
민주당 제명 35일 만에 무소속으로 재선 도전 "당선되면 돌아갈 것"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6일 오후 전북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도지사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직후 취재진과 만나 "도민의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깊이 숙고했다. 그러면서 "비록 잠시 자리를 비우지만, 전북의 항해는 단 한시도 멈춰선 안 된다"며 "그간 정말 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병도 "입법으로 대통령 지원…지선 압승해 국정동력 확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는 6일 "6·3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울산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난항…방식·범위 놓고 평행선
시민단체 "민주당 진정성 없어", 민주당은 '100% 시민여론조사' 제안 울산지역 민주·진보 진영이 추진하는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시민회의는 울산지역 3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울산시당과 함께 후보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회의는 "우리는 정책협약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줄 것을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측에 거듭 요청했으나, 김 후보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진보당 측은 앞서 "시민 대상 경선을 통한 방식은 거대 정당이 소수정당 후보를 억압하는 행태"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연임…“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 동력 확보”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한 의원은 민주당 처음으로 원내대표직을 연임하게 됐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과반 득표를 해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한 원내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다시 한번 굳건한 믿음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연말까지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하겠다”며 “가열차게 국회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울산시당, 후보단일화 기초단체장 포함 '100% 여론조사' 제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울산지역 민주·진보 진영 후보단일화와 관련해 100% 시민여론조사 방식을 제시했다. 범위는 울산시장과 5개 구군 기초단체장을 모두 포함하면서 울산시의원(광역의원)에 대해서는 희망 선거구로 한정했다.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본인 집도 쥐고 있으면서 국민만 괴롭힌다”며 “그렇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글 올릴 시간에 호르무즈부터 챙기는 게 상식”이라고 비판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속보] 한병도 "조작기소 특검, 지선 후 국민·당원 의견수렴 거쳐 판단"
한 원내대표는 특히 이번 특검법의 배경이 된 국정조사와 관련해 "대장동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핵심 인물의 진술이 정치 검찰의 강요·압박에 의해 오염됐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며 "저를 비롯한 141명의 의원이 요구서를 제출했고 (지난달) 3일 첫 기관 보고부터 (같은달) 30일 결과 보고서까지 세 차례 기관 보고가 있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온 국민이 정치 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확인했다"며 "녹취로 확인된 박상용(대북송금 사건 수사 검사)의 형량 거래 정황, 남욱(대장동 사건 피고인)에 대한 노골적 강압·회유 등 정치 검찰의 강압적인 불법 행위가 만천하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연임에 성공한 한병도 원내대표가 6일 일명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과 관련해 "처리와 시기, 내용 절차 등은 6·3 지방선거 이후에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송언석 “도둑이 경찰 임명?…공소취소, 지선서 심판받게 지금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민주당 첫 원내대표 연임…“조작기소 특검, 지선후 숙의”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거를 진행하고 한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속보] 靑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일시 중단…검토 필요 않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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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불법계엄 통제 반대하면 옹호론자 아니겠나"...장동혁 "현행 헌법부터 지켜라"
그건 왜 반대하느냐. 말이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주사기 등 의료제품 매점매석을 두고 "이게 다 돈 벌려고 하는 것"이라며 "실제 제재 효과가 없다. 물건을 압수·몰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성사진·드론·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밀조사를 주문하면서 "농지보전부담금도 현실화를 제대로 하고 눈치 보지 말라"고 덧붙였다.한편 국민의힘은 개헌 반대 입장을 견지했다.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없다' 언급에 "대국민 기만"(종합)
"일부 지표 하락을 부동산 정상화로 포장…국민 기만" 장동혁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안 파는 건가? 못 파는 건가?"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 데 대해 "일부 지표의 하락을 '부동산 정상화'로 포장하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대통령이 SNS에서) '부동산 정상화'라고 우긴다. 전세 사라지고, 월세 수백만 원 되는 게 '정상화'인가"라며 "그렇지. 서민들 피눈물 나는 게 이재명에게는 '정상'이지"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분당 아파트는 2월 말부터 판다더니 안 파는 건가, 못 파는 건가"라면서 "본인 집도 쥐고 있으면서 국민만 괴롭힌다. 내로남불이 이재명에게는 '정상'이지"라고 말했다.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부동산 지옥' 꺼낸 오세훈...정부·정원오와 전면전 선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를 출범했다. 전세난과 세금 부담, 대출 규제 등으로 "집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모두 고통받는 상황"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재건축·재개발 규제와 대출 제한이 공급 축소로 이어지면서 집값 불안을 키웠다고 강조했다. 박수민 공동선대위원장은 "대출 규제와 세금 강화, 토지거래허가제 확대가 집값 폭등, 전세 증발, 월세 폭탄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도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전세가 줄고, 월세가 오르면서 서울 내에서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제명된 김관영 결국 무소속 출마…친청계 이원택과 맞대결
대리비 지급 의혹이 드러나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무소속 출마를 예고했다.김 지사는 6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전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도민께 직접 묻고,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1일 윤리감찰단 조사를 거쳐 김 지사에 대한 제명 징계를 의결했다.
박형준, 부산상의 회장단과 간담회..."부산 세계적인 도시 만들 것"
"시장으로서 지난 5년간 과거보다 28배 많은 투자를 유치하는 등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었다. 부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속보] 靑 "호르무즈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기울임 없었다"
일단 침수라든지 기울임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선박은 예인 중에 있는데 내일 새벽쯤에는 항구로 들어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노정동
김부겸은 바닥 민심, 추경호는 보수 결집…대구시장 선거전 가열(종합)
"정책엔 저작권 없다" "정치적 시비"…양측, SNS서 연일 설전 대구시장 선거가 4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 간 표심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민생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는 보수 결집과 대여 공세에 집중하며 지지층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과학기술정책 간담회, 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이날 하루에만 모두 4건의 간담회 일정을 소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보수 텃밭 속에서도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차지해온 기세를 놓칠세라 바닥 민심 다지기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추 예비후보의 이러한 대여 공세 행보는 경쟁 상대인 민주당 김 예비후보와의 대결에서 보수 결집을 통해 지지세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추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지역 매체를 상대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7일에는 지역 언론인단체 초청토론회에 참석하기로 하는 등 언론 접촉도 늘리고 있다. 그러자 김 예비후보는 "홍 의원의 선언문에 깊이 공감하며 전적으로 동의한다. 추 후보와 이 선언에 합의를 이루고 싶다"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한병도 與 원내대표 재선..최초 연임 성공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원내대표 재선에 성공하며 당 역사상 최초로 원내대표를 연임하게 됐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은 이날 무기명 투표 결과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한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수락 연설을 통해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이다.
이 대통령 “매점매석, 시장 혼란와도 물품 몰수해야···벌금으로 처벌 되겠나”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매점매석 행위와 관련해 “시장 질서에 혼란이 오거나 물량이 묶이게 되더라도 (매점매석한 물품을) 몰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언론·야당의 지적을 “과제 발굴의 보물창고로 생각해야 한다”며 색다른 시각으로 부처별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재 제도로 몰수가 가능한지 살펴보고, 필요하면 시행령을 만들거나 도저히 안 될 것 같으면 법률을 바꿔서라도 조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점매석으로 30억원을 벌었는데 벌금 1억원을 내라고 하면 그게 제재가 되겠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매점매석을 하면 그냥 단속하고 처벌 절차만 하지 몰수는 안 했던 것 같다”며 “명확하게 방침을 정해서 시장에 알려줘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실용적이고 실효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며 “주사기 한 십만 개 몰수했다고 해서 시장에 충격을 받겠나. 이 대통령은 계곡 정비와 관련해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금부터는 (부실하게 조사한 공무원 대상) 감찰을 해야 한다.
李정부 첫 합동화력훈련 이달 실시…"자주국방 의지 구현"
국민참관단 초청해 전방 훈련장서 진행…軍 첨단전력 화력시범·기동훈련 공개 군이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한국군 주요 전력이 대거 참여하는 합동화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합동화력훈련으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군의 굳건한 대비태세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오세훈측 "성공버스로 鄭 집값 올려"..정원오 '24시간 지하철 효과' 공약
한편 정 후보는 심야시간대 지하철 노선을 따라 운행하는 '지하철 팔로워 버스'를 도입하겠다는 등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신주호 청년대변인은 6일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추진했던 '성공버스'가 정 후보 본인의 사익을 위해 설계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후보의 구청장 재임 시절 성동구가 설계한 성공버스 4개 노선은 정 후보의 자택 앞을 지나가고 있다. 정 후보의 자택 시세는 성공버스 도입 전인 2024년 10월 대비 현재 4억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신 대변인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구청장 지위를 활용해 자산 증식을 벌이며 '나의 집 값'을 드높인 행위"라며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정 후보가 당선된다면, 서울시의 거대한 사업을 이용해 개인의 이익을 취하지 않겠나"라며 "시민의 혈세가 곧장 정 후보의 잇속으로 채워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정 후보는 이날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서울시민의 이동권과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춘천시장 공약 경쟁…육동한 '교통망 확충'·정광열 '경제도시'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는 이날 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도시 내외부를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 전략을 밝혔다. 육 후보는 "춘천의 경쟁력은 연결에서 시작된다"며 "광역 교통망을 시민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심 외곽과 시내를 잇는 순환 교통망 구축과 강북 3축 도로망 완성, 서면대교와 소양8교 건설 등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대전 7개 대학 총학, 심야버스 신설 등 7개 분야 26개 정책 제안
KAIST 학부 총학생회는 야간 시간대 청년층 이동권 보장과 택시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전 심야버스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국힘 "천인공노할 조작기소 특검…지선공약으로 공소취소 걸라"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규탄대회에서 "대명천지에 대통령이라고 하는 권력자가 자신의 권력을 총동원해 본인의 범죄 기록을 깡그리 지워버리려고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차라리 이번 지방선거에 정정당당하게 공소 취소하겠다는 공약을 걸고 국민적 심판을 받으라"며 "이런 천인공노할 추악한 흉계는 동서고금 어디에도 없었다"고 비난했다. 선거 앞두고 여론의 역풍이 걱정되니까 하는 말을 용납할 수 있겠느냐"고 규탄했다. 의원들은 이어 '대통령도 죄 있으면 감옥 가야 민주주의'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대통령 재판 삭제, 특검법을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국민의힘은 규탄대회 직후 의원총회를 열어 특검법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들었다.
[속보] 與, 호남 재보선…임문영·김의겸·박지원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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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대위 10일쯤 출범..정청래·장동혁 리스크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0일 즈음 출범한다. 송 후보는 SBS라디오에서는 "후보자를 띄워주러 가는 것인데 자기가 주인공이 돼서는 안 된다. 지도부는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것이 아니잖나"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장 대표의 경우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다수가 거리를 두며 각자 별개 선대위를 중심으로 선거를 치르는 분위기다. 장 대표가 '윤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기조가 강해 외연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에서다.대표적으로 공천 문제가 있다.
靑 "美,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한국도 참여검토 필요치 않게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는 그동안 '해양자유구상'에 대해 검토하고 있었고,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서도 검토하려고 했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국민의힘 통영시장 후보, 민주당 후보에 '끝장토론' 제안
이어 "4년 전보다 더 큰 통영을 설계하는 갈림길에서 누가 진짜 실력자인지 당당히 검증받자"고 덧붙였다.
"남으로 韓과 접해"…北, 영토조항 신설·통일삭제 '2국가' 개헌(종합)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정의하고 핵 사용 권한을 처음으로 명시, 김 위원장의 위상과 권한도 강화했다. 예를 들어 기존 사회주의헌법 제9조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는 내용이 삭제됐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선대 업적을 덜어내면서 서문의 통일 위업 기술도 모두 없어졌다. 김 위원장이 2024년 1월 예고한 대로 영토 조항이 신설됐다.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김 위원장이 2023년 말 선언한 '두 국가 관계' 노선이 전반적으로 반영됐으나 김 위원장의 예고와 달리 한국을 '적대국'으로 선언하는 내용은 없었다.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을 해당 조문에 명기하는 것이 옳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가기관 배열 순서에서 국무위원장이 가장 먼저 등장하며, 이를 '국가수반'으로 정의했다. 북한 헌법에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보다 먼저 배치된 것은 처음이다. 국무위원장의 독점적 핵무력 지휘권이 처음으로 명기됐고, 위임 근거 조항도 신설됐다.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폭발 이후 “이란의 공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나무호를 예인한 뒤 전문가 조사를 거쳐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한국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며 ”확실치는 않지만 배(나무호)가 피격 당했다는 전제 하에 한 이야기 같다. 그 부분은 좀 더 확인을 요한다“고 했다.
靑 "'피격' 단정 어렵다…프로젝트 프리덤' 검토했지만 중단"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의 중단을 선언했기에 일단 그 검토는 필요하지 않게 됐다"면서도 "우리에게 있어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움직임에 대해 검토하고, 필요한 참여와 협력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측이 제안한 선박 탈출 계획인 '프로젝트 프리덤'의 경우, 6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에 진전이 있다"며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에 검토는 했지만 그 검토가 필요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미국 측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행 관련 몇 가지를 질의해 왔는데, 미국의 '해양 자유 구상'에 대해 검토하고 있던 동안이었다"며 "둘 사이의 관계는 아직 파악 중이지만, '해양 자유 구상'은 해협의 안정화와 통항의 자유를 위한 폭넓은 접근으로 보이고 '프로젝트 프리덤'은 당장 해협 통과를 위한 조력작전인 것 같아 보인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 보선 대진표 확정…국힘 이진숙 vs 민주 박형룡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박형룡 달성군 지역위원장을 이번 달성군 보궐선거 후보로 전략공천했다. 국민의힘 후보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공천에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이 전 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원내수장 복귀' 한병도, 조작기소 특검·보완수사권 과제(종합)
지선 대오 정비·전당대회 관리 역할도…"낮은 자세로 경청, 기탄없이 소통"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 사령탑에 오른 한병도 원내대표 앞에는 까다로운 과제가 산적해 있다. 당장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비롯한 원 구성 협상부터 6·3 지방선거 직후 본격화할 '조작기소' 특검법 및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의 조율 등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한 원내대표는 지난 1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에 따른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데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 한 원내대표가 새 임기를 시작하며 당면할 최대 과제는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특검법 처리와 검찰 보완 수사권 부여 여부와 연계된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가 될 전망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당선 직후 비공개로 의총을 이어가며 특검법 등에 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와 함께 검찰에 보완 수사권을 부여할지를 둘러싼 논쟁도 한 원내대표가 풀어야 할 주요 사안이다. 쟁점 법안에 앞서 지선 전에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이슈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당선 수락 연설에서 "제가 솔선수범하겠다. 원팀 민주당의 밀알이 되겠다"며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기탄없이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형 청계천" vs 허태정 "청년특별시"…본격 공약경쟁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본격적인 공약 경쟁에 나섰다. 이장우 후보는 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대전천 하상도로를 지하화하고, 지상은 친수공원으로 만드는 '대전형 청계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난 4일 3칸 굴절버스를 3∼6호선 무궤도 트램(TRT)으로 임기 내 개통하겠다고 발표한 공약에 이은 교통 분야 공약이다. 지역대학, 상공회의소,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 협업을 통해 대전지역 청년이 대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용한 선거법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종합)
민주당 "네거티브 이전에 김영환 의혹부터 사과해야" 반박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6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편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 "국민의힘은 네거티브 공세 이전에 김영환 후보 관련 의혹부터 도민에게 사과하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무차별적 네거티브 공세로 정치 혐오를 조장해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지 말고, 충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정책과 공약으로 도민들의 심판을 받으라고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與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 김의겸 전략공천
박 의원은 평당원 출신 최고위원이다.민주당은 이번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총 14곳 중 공주·부여·청양 후보만을 남겨두고 모든 공천을 마무리했다. 이어 “(원 전 총장이) 고민을 하는 상태이고 추가로 젊은 법조인 출신 한 분을 접촉하고 있다.
[정치 한 컷] 국민의힘, 공소취소 특검법 반대하며 與 규탄 의원총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규탄사에서 “‘(공소취소 특검법은)도둑이 경찰을 임명해서 경찰이 도둑의 재판을 없애주는 세상, 이게 바로 이재명 대한민국의 민낯”이라고 비꼬았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청와대의 ‘속도조절론’에 발맞춰 지방선거까지 특검법안 처리를 연기하겠다며 한걸음 물러섰습니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 현수막을 펼치고 정부 여당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보선 출마' 정진석 공천 배제하나…국힘 내일 윤리위·공관위
국민의힘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자격 여부와 공천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6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7일 오후 3시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정 전 부의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후 공천관리위원회는 윤리위 결정이 나오는 대로 회의를 열어 보궐선거 공천을 신청한 정 전 부의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충남지사 후보인 김태흠 지사는 정 전 부의장을 공천할 경우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을 열어두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에 정 전 부의장이 윤리위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공관위에서 공천 배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상계엄 입장 두고 민주당 경남도당-국힘 박완수 후보 측 공방
최근 경남 2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를 상대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묻는 것이 발단이었다. 박완수 후보는 '사법부 최종 판단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냈다. 이런 내용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6일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후보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부르지 못하는 이유를 도민 앞에 답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회견을 했다.
시의원 예비후보 광고 실은 신문 배포…강원선관위, 발행인 고발
시의원 예비 후보자의 광고가 포함된 신문을 선거구민에게 배부한 신문사 발행인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與 김문수, 공무원 비하 '따까리' 발언 파장…전공노 징계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공무원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반발을 사고 있다.
경남선관위, 6·3 지방선거 공정선거참관단 구성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남 공정선거참관단'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유의동 “객들이 주인인 양 ‘평택을’ 나눠 먹으려···황교안과 단일화? 가능성 0 가까워”[6·3 지방선거 인터뷰]
조 후보에 대해서는 “국가대표급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고 하시던데 이 지역 대표를 하기도 매우 부족한 분인 것을 시민들이 간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평택을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2대 총선에서 평택병 지역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는 국회의원 시절 평택지원특별법을 두 차례 연장하며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인프라를 구축한 것을 성과로 꼽았다. 다만 도시 확장에 맞게 교통 등 인프라 정비가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해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 안중까지 신안산선 연결 등을 실행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를 위한 의석은 이미 충분하다. 이제는 오직 평택을 위한 의석이 필요하다. 민주당의 관점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관점에서 평택을 바라보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평택에서 국회의원 10년 하는 동안 인구가 45만명에서 60만명으로 늘었다. 평택지원특별법을 두차례 연장하며 고덕국제신도시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신안산선을 안중까지 연결하겠다. “김 후보는 수원에서 다섯 번 중에 네 번 떨어진 분이다.
사회대개혁위 "개헌, 빛의 광장이 내린 명령…국힘 동참하라"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국회의 개헌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어 개헌안 통과를 촉구했다.
靑 "나무호 피격 확실치 않아…'프로젝트 프리덤' 검토 필요 없어져"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에서 지난 4일 발생한 화재 원인과 관련해 피격인지 단순 화재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무호의 화재 원인이 피격이라고 주장했지만, 청와대는 선박 예인 후 조사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나무호가 이르면 7일 새벽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도착하는대로 현지 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하지만 위 실장은 그 부분은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화재 초기에 피격 가능성이 거론된 적이 있었다. 앞서 트럼프는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의 참여를 촉구해왔다.
"징계해봐야 與만 좋다"…국힘 지도부, '韓지원 친한계' 딜레마
이에 따라 지도부는 일단 친한계의 한 전 대표 지원 움직임에 "사실관계를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면서 구두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의힘 이름으로 뛰는 후보들 입장에서 생각해볼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비례대표가 주축인 친한계를 겨냥, "비례대표는 정당투표 결과물인데 당과 반대 행동을 하면 유권자 선택이 왜곡된다"고 비판했다. 내부에서 "지금 제명하면 민주당에만 좋은 일이 된다", "그냥 무시해야 한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박민식·한동훈 후보 간 후보 단일화가 요원하다는 점이다.
국조실 국제개발협력본부장, 게이츠재단과 보건의료 협력 논의
국무조정실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6일 방한한 조 세렐 게이츠재단 대외협력 총괄이사와 만나 보건·바이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선거여론조사심의위, 여론조사 왜곡 공표 캠프 관계자 고발
공직선거법 96조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여 공표 또는 보도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영상] "사거리 6천km, 최고속도 마하 25"…튀르키예산 첫 ICBM 공개
이 ICBM은 튀르키예 국방부 연구개발센터에서 개발했습니다.
‘이 대통령·김현지 겨냥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국힘 공천 컷오프 후 ‘사직’
창원시의회는 김 의원이 지난 4일자로 사직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창원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SNS에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을 올리는 등 부적절한 발언으로 각계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았다.
청와대 “미 ‘프로젝트 프리덤’ 중지, 참여 검토 불필요···나무호 ‘피격’은 불확실”
청와대는 6일 미국 측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탈출을 돕는 프로젝트 프리덤의 일시 중지를 결정함에 따라 한국이 참여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나무호의 폭발·화재 사건과 관련해서는 “피격이 확실치 않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합의에 큰 진전이 이뤄졌다고 언급하면서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이 제안한 해양자유구상(MFC)에 대해서는 정부가 협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속보] 이란 외무 "호르무즈 개방 조속 해결 가능…中 역할 기대" <中외교부>
기업들의 이상 주가 흐름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로 다룹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등 다수의 금융기관에 기고를 해왔습니다. 코너에서 독자들에게 투자 알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與 국회의원 보선 공천 마무리...野 '정진석 리스크' 부상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두고 여야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더불어민주당은 속전속결로 공천 작업에 나서며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광주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설계할 적임자라는 게 민주당의 판단이다. 또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대구 달성군에는 박형룡 지역위원장이 나설 예정이다. 당초 공천이 유력했던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으로 출마 길이 가로막히면서 공천 순서가 후순위로 밀렸다.이에 민주당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나설 새 후보를 물색 중이다. '공주 토박이'로 평가받는 원성수 공주대학교 전 총장과 젊은 법조인 출신의 새로운 인물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7일 윤리위 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윤리위 결정 직후 공관위 역시 공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들은 모두 윤 전 대통령을 옹호했던 인물들이다. '윤석열 호위무사'로 알려진 이 전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눈물을 흘리며 12·3 비상계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회초리를 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원오 '李대통령 후광'에..오세훈 '李 원점타격'
이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이 대통령을 겨냥한 공세에 힘을 쏟고 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조작기소 특별검사법이 이 대통령 공소 취소 압박이라는 주장이다. 국민의힘은 물론 개혁신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까지 함께 국민저항운동을 유도하고 있다.민주당의 원동력인 이 대통령을 타격하는 것인 동시에, 야권 공동전선으로 하여금 보수결집 효과도 노리는 행보다. 이 대통령 혹은 민주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고 시민의 불편과 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반특검' 결집..한동훈發 내홍 조짐이 변수
다른 한 편에서는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하는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예고하면서, 당 내홍의 불씨는 남아있는 상황이다.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특검법과 공소취소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추 후보는 "이번 특검법의 본질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를 누구도 묻지 말라는 오만한 선언"이라며 "범죄 세탁 시도의 배후에 대통령 본인이 있음을 자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누구나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는 법치주의 대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한편,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한 전 대표는 당 갈등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를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는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 지도부가 징계를 예고하면서다. 진종오 의원이 최근 부산에 거주지를 마련한 것과, 한지아 의원이 한 전 대표 예비후보 등록에 동행한 것을 지도부가 문제삼았다. 오는 10일 국민의힘 후보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 전 대표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같은 날, 같은 시간으로 예정되면서 두 후보의 '세 몰이' 역시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강원 태백시장 이상호 후보 "장성권역 1만명 시대" 공약
강원 태백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가 6일 장성권역 1만명 시대 발전 전략을 발표하며 인구 유입과 산업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김경수, 비상용 여성용품 공공기관 비치…생활밀착형 공약 6호
여성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주민센터, 보건소, 청소년센터, 학교 등을 중심으로 자판기를 우선 설치하고, 농어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李대통령 "전세계적으로 이런 망신없어"…높은 자살률 대책 주문
또한 이 대통령은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자 등에 대한 관리 시스템이 충분한지를 물으며 자신의 재판 경험도 소환했다. 황당무계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법에 있는 것이지만, 단체장이나 공무원들이 절대로 안 하려고 한다. 다 도망가고, 무슨 직권 남용이라고 기소해서 재판하는 이런 짓을 하니 누가 하려고 하겠느냐"고 언급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자신이 한 행동은 법에 규정된 정신질환자에 대한 강제진단으로, 적법한 공무집행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정신건강복지법은 자치단체장이 정신질환으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다고 의심되는 이에 대해 진단 및 보호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자살 예방 정책으로 성과를 냈다며 '칭찬 세례'도 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월 자살사망자(잠정)는 916명으로, 전년 같은 달(1천114명) 대비 17.8% 감소했다. 이어 안 장관에겐 "군내 자살자가 획기적으로 줄었더라. 대응책을 아주 잘 강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덕분으로 큰 성과"라고 언급했다.
통일부 "故 이홍구 총리 애도…평화위한 균형잡힌 통찰, 큰울림"
통일부는 이 전 총리의 별세 이튿날인 6일 단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고인이 통일부총리 겸 국토통일원 장관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및 통일정책의 발전에 헌신했다면서 이같이 조의를 밝혔다.
이범석 "돔구장·생활체육시설 확충…스포츠 인프라 확대"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6일 돔구장을 포함한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건설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정부, 미 공화당 ‘쿠팡 차별 항의서한’ 답신…쟁점별로 구체적 입장 설명한 듯
정부가 6일 미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이 보낸 쿠팡 관련 항의 서한에 답신을 보냈다. 정부는 답신에서 쿠팡에 대한 조치가 국내법 절차에 따른 비차별적인 대우라고 강조하며, 공화당 의원들의 항의 내용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쟁점별로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날 주미 한국대사관이 한국 정부가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미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의 연명 서한에 대해 강경화 주미대사 명의의 답신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세부 쟁점마다 한국 정부의 구체적인 입장을 정리해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쿠팡 관련 항의 서한에 답신을 발송하기에 앞서 미국 의회와 행정부와 관계를 고려해 내용의 수위를 조절하는 등 고심을 거듭해왔다.
한병도 "조작기소 특검, 지선後 국민·당원 의견수렴 거쳐 판단"(종합)
이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특검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특검을 통한 진실 규명과 사법 정의 회복은 민주당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원내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는 "6·3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이다. 지방선거 승리부터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까지 할 일이 산적하다"며 "민주당이 신발 끈을 다시 조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가열차게 국회를 가동하겠다"고 했다.
한병도, 與 원내대표 연임…"조작기소 특검, 선거 이후로"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되며 연임에 성공한 한병도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윤창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22대 국회 3기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그러면서 "지선 압승으로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했다.조작기소 특검 처리 시기는 지선 이후로 못박았다.
"김일성 업적도 지웠다"..선대 후광 없애고 '김정은 헌법' 개헌
북한이 개헌을 통해 50여년간 이어진 사회주의 헌법의 근간을 모두 바꾸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유일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북한의 헌법 개정은 지난 3월 22일~23일,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의 결과물이다. 헌법 개정안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북한은 이번 개헌으로 김일성을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로 명시했던 부분을 포함해 그의 업적을 서술한 부분을 대거 지웠다. 또한 김일성과, 김정일의 사회주의 건설의 업적을 담은 관련 헌법 조항들도 모두 뺐다.반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한은 대폭 강화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역시 사임시킬 수 있으며, 최고인민회의가 법령·정령·결정·지시 등을 채택하더라도 국무위원장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소식] 전현무·이영표,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 맡는다
전현무·이영표·남현종,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 = KBS는 방송인 전현무와 축구 대표팀 출신 이영표, KBS 아나운서 남현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전현무는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중계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으로 축구 중계에 도전한다. 또한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이영표와 남현종 아나운서가 전현무와 함께 메인 중계를 맡는다. 이외에도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이 해설위원을 맡는다.
한동훈 "종합 특검 출국금지, 치졸한 선거 개입"
한 후보는 페이스북에 '한동훈이 만덕에 집 구한 날 출국 금지한 민주당 특검'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오세훈 "모두 고통받는 부동산 지옥"…정원오에 "끝장토론하자"(종합)
그러면서 "빌라 공급을 서울시가 하나. 시장이 마음만 먹으면 빌라가 지어질 수 있는 것처럼 정치적 공격을 한다"며 "주택문제, 주거정책에 관해서 만이라도 양자 토론·끝장토론을 하자"고 촉구했다. 오 후보는 지난 4일에도 YTN 라디오에 출연해 정 후보에게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일대일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오 후보는 이날 정 후보의 '텃밭'인 성동구에서 두 차례 일정을 소화하며 주택공급과 낙후지역 개발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오 후보는 성동구 행당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아 성동구 일대에서 전셋집을 구하고 있는 예비 신부, 전세가 폭등으로 이사를 고민 중인 임산부 등을 만나 고충을 들었다.
[쇼츠] "최고속도 마하 25"…튀르키예가 작정하고 만든 '괴물' ICBM
튀르키예가 자국이 개발한 미사일 중 사거리가 가장 긴 신형 극초음속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
민주당, 전북 김의겸·박지원 등 5곳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전북, 광주, 제주, 대구 등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지역 5곳을 전략공천했다. 두 사람 모두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원성수 전 공주대학교 총장과 공주 출신 법조인에게 출마를 제안했다고 한다.
靑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검토 필요치 않게돼…피격 단정 어려워"(종합)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는 그동안 '해양자유구상'에 대해 검토하고 있었고,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서도 검토하려고 했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전날 청와대는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에 대해 "국내법 등을 감안해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위 실장은 "국제 해상로의 안전과 항해의 자유는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한 국제 움직임에 대해서는 협력하려 한다.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회의에 대해서도 동참한 바 있다"며 "이와 마찬가지로 해양 자유구상에 대해서는 국내법 절차 등 다양한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프로젝트 참여) 언급들은 우리 배가 피격을 당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하는 것 같다"며 "그 부분은 좀 더 확인을 요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단순한 화재 사건이 될 수 있다"면서도 "지금 가설을 세우고 후속 대응에 대해 설명하고 싶지는 않다.
與, 재보선 전략공천 5명 발표…군산·김제·부안갑에 김의겸
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 토대에서 새만금 개발청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산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김의겸 전 의원을,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박지원 최고위원을 각각 전략공천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일 때 당 대변인을 지냈으며, 정부 출범 이후에는 새만금개발청장을 지내다 취임 8개월 만인 지난 3월 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이 대통령은 “매각 명령 이행을 안 할 경우 어떻게 구체적인 실행 담보 방법이 있어야 한다. ‘얼마의 가격으로 농지은행에 팔게 한다’든지”라며 “지금은 매각 명령이 내려져도 강제 방안이 없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미한국대사관, 美의원들 '쿠팡서한'에 답신…"공정하게 진행"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는 미국 의원들의 서한에 정부가 답신을 보냈다.
기상악화 속 러시아 요트 울릉도 긴급 피난 잇따라
승선원 5명 무사…해경, 지난달에도 2척 긴급 피난 지원 울릉도 남방 약 37km 해상에서 기상악화로 항해에 어려움을 겪던 러시아 국적 요트 1척이 동해해경의 지원으로 울릉도로 긴급 피난했다. 해경 조사 결과 A호는 일본 히로시마현 구레시를 출항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던 중 해상 기상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항해가 어려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뉴스 기상악화 속 러시아 요트 2척 울릉도로 긴급 피난
국민의힘 "7일 개헌 표결 불참"..일부는 이탈 조짐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나서 국민적 저항운동을 유도할 정도로 전면전에 나선 상태다.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려면 재적의원 3분의 2 찬성이 필요하다. 현재 재적 286명 중 191명이 찬성표를 던져야 해 국민의힘 협조 없이는 투표조차 불성립되는 상황이다.
[북한단신] '재선출' 라오스 주석, 김정은 축전에 답전
라오스 국가주석 재선출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축전을 받은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국가주석이 지난달 30일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허태정 "청년특별시" vs 이장우 "대전형 청계천"…본격 공약경쟁(종합)
이장우 후보는 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대전천 하상도로를 지하화하고, 지상은 친수공원으로 만드는 '대전형 청계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난 4일 3칸 굴절버스를 3∼6호선 무궤도 트램(TRT)으로 임기 내 개통하겠다고 발표한 공약에 이은 교통 분야 공약이다. 이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도로 사업이 아니라, 교통·환경·경제를 동시에 혁신하는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지역대학, 상공회의소,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 협업을 통해 대전지역 청년이 대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교통수단으로 유용한지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대전시당도 논평을 내고 "이장우 후보가 약속했던 것은, 도시철도 3∼5호선 동시 추진이었지 착공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기본소득당 '광주 선거연대' 제안에 혁신당 "열려 있다"(종합)
용혜인 대표, 혁신당·진보당에 지방·보궐 선거연대 제안 서왕진 원내대표 "선거연대 적극 검토…시기는 5월 중순이후" 기본소득당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에 6·3 지방선거 광주 선거연대를 공식 제안하자 조국혁신당이 화답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6일 광주 광산구 신지혜·박은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5차 호남선거대책회의를 열고 "광주 중대선거구와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개혁진보 3당 연대를 논의하자"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광주시당위원장 겸임)는 이날 광주에서 들과 만나 "(3당 선거연대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만하다"고 밝혔다.
軍 '2026 합동화력훈련' 첨단 합동전력 투입, 기동훈련 현시
급변하는 동북아 안보 지형의 세력 균형을 재편하는 전략적 메시지로 k-방산의 압도적인 화력이 다시 한번 과시될 전망이다. 선발된 참관단은 오는 18일과 21일, 26일 등 총 3회에 걸쳐 현장에서 훈련을 지켜보게 된다.
우의장, 내일 개헌안 표결 앞두고 장동혁 찾아가 "협조해달라"(종합)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의 헌법 개정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 협조를 요청했다.
[포토] 민주당 원내대표 연임 성공한 한병도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장동혁 당 대표가 내일의 '희망'을 강조했다. . .
의장선거 돈봉투 무혐의 나주시의원들 "허위 주장에 엄정 대응"
광주지검은 최근 뇌물공여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현직 나주시의원 2명을 기소했다.
광주 광산을 다자구도 격돌…민주당 임문영 전략공천 가닥(종합)
전략공천 논란 속 진보성향 야권 후보들 단일화 가능성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6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인재 발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할 전망이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구는 일찌감치 야권 후보들이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전에 불이 붙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안 전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포기하고 광산을 보궐선거로 노선을 변경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전 대표도 출마를 공식화하고 "산업혁신과 기본사회로 광주의 미래를 열겠다"며 광산구 산업혁신, 청년 첫 경력 보장제, 청년 AI 기본교육 등을 제시했다. 진보당에서는 전주연 전 광주시의원이 출마를 선언하고 "전남·광주 정치에 건강한 경쟁과 정치적 다양성이 필요하다"며 민주당 독점 구도 견제를 내세웠다.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무소속 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이번 선거는 내란청산 선거"라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검찰개혁 완수 등을 주요 과제로 내걸었다.
광주 시민단체 "민주당 광산을 전략공천 납득할 수 없어"
광주 출신 AI·디지털 전문가인 임 부위원장이 이날 민주당 인재로 발탁되자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략공천 대상자로 받아들여진다.
이란 "호르무즈 韓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안해"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국힘, 與 개헌안 반대 당론 재확인…내일 표결 불참할 듯
그는 "7일 예정된 본회의 개헌 표결에 불참할 예정인가"라는 물음에는 "내일 논의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취재진에 "민주당이 지방선거에 맞춰 일방적으로 충분한 논의와 숙의 없이 개헌을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표결에 참여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것이 의원들의 대다수 의견"이라고 했다. 다만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개헌 반대 당론을 놓고 일부 언쟁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한 의원은 들과 만나 "아직 표결에 찬성할지 반대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제한 뒤 "헌법기관으로서 저는 표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당론이 한 번에 이뤄진 게 아니라 상당 기간에 걸쳐 형성됐다. 윤상현 의원은 취재진에 "여야 합의도, 국민적 공감대도 없이 선거 이벤트용으로 만든 개헌안은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 모두 당론으로 개헌안에 반대해야만 한다"고 언급했다.
대북단체들 방남 北여자축구단 응원 나선다 "깃발·구호 고민중"
국내 대북지원단체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응원단을 꾸린다. 우리민족서로돕기도 이날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의 준결승전 응원단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는 공지를 내 약 1시간여만에 인원을 모두 채웠다. 이 단체 관계자는 "공지를 내고 순식간에 마감됐다"며 "(내고향의) 방한이 갑자기 결정되면서 여러 단체에서 응원단 구성을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자주통일평화연대 등도 회원 등을 대상으로 응원단 모집에 나섰다. 민화협 관계자는 "과거처럼 한반도기와 민족을 앞세운 구호나 응원방식이 맞을지 고민스럽다.
조국혁신당 배수진,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종합)
민주당 임문영 광산을 전략공천 방침에 "지역에 잘 안 알려진 인물" (서울·광주=) 박철홍 오규진 = 조국혁신당 배수진 전 대변인은 6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를 찾아 민주당의 임문영 후보 전략공천 방침에 대해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광산구민들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22대 총선에서 혁신당 비례대표로 출마했으나 당선되지 못했다.
이란 "호르무즈 韓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안해"
주한이란대사관은 6일 성명에서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입은 피해와 관련된 사건에 이란 공화국의 군이 개입했다는 모든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강력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에서 일어난 화재가 이란의 공격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자국 책임을 부인한 것이다.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행하려면 이란 당국과 협의하고, 지정한 항로로 이동해야 하며, 이란 측의 경고에 따르는 등 관련 규정을 완전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의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을 규탄하고 있다.
與 '오뚝이 유세단' 출범..."감동의 유세단 될 것"
현재 거론되는 인물은 '공주 토박이'로 평가받는 원성수 전 공주대학교 총장과 젊은 법조인 출신의 새로운 인물이다.민주당은 늦어도 8일까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공천도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與, 산모·신생아 '응급실 뺑뺑이' 개선한다…TF 첫 회의
더불어민주당이 6일 임산부와 태아, 신생아에 대한 응급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당내 기구를 발족했다.
'방정환 후손'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공약"
소파 방정환 선생의 후손인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도 광주시장 후보는 6일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방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365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정부, 美 공화당 의원들에 “쿠팡 조사 공정하게 진행” 답신
이어 “앞으로도 쿠팡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한 비차별 정책을 견지하면서 관련 내용을 미 의회에 지속 설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광익 후보 "신경호, 재선 도전 멈추고 사법 책임 다하라"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신경호 강원교육감에게 검찰이 6일 열린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하자 최광익 교육감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청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에 한국, 참여 검토 필요치 않게 돼”…미국 입장 변화에 정부 거듭 ‘신중론’
지난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선박들. 로이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탈출을 돕는 프로젝트 프리덤의 일시 중지를 결정하면서 청와대가 6일 “한국이 참여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 (참여 여부를) 검토하려 하는데 작전이 종료됐기 때문에 그 검토는 필요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합의에 큰 진전이 이뤄졌다고 언급하며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한국을 특정해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됐다”며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를 압박했다. 위 실장은 미국이 프로젝트 프리덤에 앞서 제안한 해양자유구상(MFC)을 두고는 협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MFC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재개를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체다. 학계에선 일희일비하지 말고 대응 태세를 갖춰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與, 재보선 전략공천 5명 발표…군산·김제·부안갑에 김의겸(종합)
민주당 최고위는 이날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언론인 출신인 김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대변인을 지내다 '고가 건물 매입 논란'으로 물러났으며, 21대 총선에서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을 통해 원내에 입성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의원이 새만금 개발청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산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제주 서귀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해양수산부에서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해양정책실 해양산업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민주당은 이날 발표로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뺀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에 대한 공천을 완료했다.
서산서 특정 후보 낙선운동 시작…반대 측 "허위·왜곡 선동"(종합)
이완섭 예비후보 측, 낙선운동 단체 관계자 등 검찰 고발 충남 서산에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 낙선운동이 시작됐다. 이에 반대하는 측은 "허위·왜곡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내란찬동·불통·독선 후보 낙선운동 시민 일동'은 6일 오전 10시 서산시청에서 진행한 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 이완섭 시장 예비후보와 이정수 시의원 예비후보를 낙선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는 비방과 음해가 아니라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자료를 수집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한-요르단 외교장관 통화…중동 재건사업 등 논의
사파디 장관은 중동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한국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하고 역내 재건사업 등에서 양국이 협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IPO 단타매매 막는 '코너스톤' 11월 시행
기업공개(IPO) 시장에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가 오는 11월부터 시행된다. 국내 도입 필요성이 처음 제기된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이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인 11월부터 시행된다. 코너스톤 제도는 상장 후 6개월 이상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조건으로 연기금 같은 특정 기관투자가에게 공모주 일부를 미리 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北 '두 국가' 개헌…영토조항 신설, 조국통일은 삭제
북한이 헌법에서 ‘통일’과 ‘민족’ 개념을 삭제하고, 북측 지역만 영토로 규정한 영토 조항을 신설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무력 지휘권도 처음으로 헌법에 못 박았다. 기존 헌법 제9조에 명시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는 문구는 통째로 빠졌다. 북한은 개정 헌법에서 국무위원장을 기존 ‘최고영도자’에서 ‘국가수반’으로 정의해 국가대표성을 부여했다. 헌법상 국가기관 배열 순서에서도 최고인민회의보다 국무위원회를 앞세웠다. 북한 헌법에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보다 먼저 배치된 것은 처음이다.핵무력 지휘권도 처음으로 헌법에 명문화했다. 북한은 “핵무력에 대한 지휘권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에게 있다”며 “국무위원장은 국가핵무력지휘기구에 핵무력 사용 권한을 위임할 수도 있다”고 규정했다. 반면 최고인민회의의 국무위원장 소환권은 사라져 형식적 견제 장치마저 없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김정은 시대 통치 이념도 헌법에 반영됐다.
“쿠팡, 한국법따라 공정하게 조사 중”…외교부, 美 공화당 연명서한에 답신
외교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주미한국대사관은 쿠팡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한 차별 문제를 제기하는 미국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에 대해 강경화 주미대사 명의의 답신을 발송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쿠팡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한 비차별 정책을 견지하면서, 관련 내용을 미국 의회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주미한국대사관은 쿠팡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한 차별 문제를 제기하는 미국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에 대해 강경화 주미대사 명의의 답신을 발송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재외국민, 국내 폰 개통 안 해도 된다…해외번호로 정부24 접속가능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토스 등 5개 민간 금융 앱을 통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우상호 "춘천∼원주선 최우선"…김진태 "특검법 입장 밝혀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반영을 위한 강원도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강원권 광역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2026∼2035) 수립을 앞두고 열린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의 핵심 현안인 춘천∼원주선의 반영과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우 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강원내륙순환철도망의 핵심고리인 춘천∼원주 철도망과 수도권 강원 시대를 열 GTX 연장 사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내세운 공약을 학술적·실무적 관점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책들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그러면서 "중대 사항에 답변하지 않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며 오는 11일 확정된 강원도지사 후보 첫 TV 토론에서 도민을 대신하여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靑 "나무호 폭발 사고, 피격 여부 불확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외부 관찰로 판단 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수일 내에는 지금보다 나은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며 프로젝트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주한이란대사관은 이날 낸 성명에서 “호르무즈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입은 피해와 관련된 사건에 이란 공화국의 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부인한다”고 밝혔다.일각에선 피격 정황이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후 함미 기관실 좌현에서 연기가 났고 화재로 이어졌다.김형규/김다빈
국힘 "딱 민주당 수준"…'與김문수 공무원 따까리 발언' 맹폭
與 잇단 말실수 부각하며 공세…장동혁 "국민이 다 알게 계속해달라"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공무원을 '따까리'라고 언급한 것이 알려지자 6일 맹공을 펼쳤다. 이어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오빠' 발언 논란을 거론하며 "사과한 정청래는 뭐가 되냐. '오빠'와 따까리', 딱 민주당 수준이다"고 말했다. 힘내라 민주당! 누구 말대로 '컨설팅'이라도 받아보든지"라고 비꼬았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문제를 지적하고 바로잡아야 한다"며 "우리 당 지도부에는 김 의원의 국회 윤리위원회 징계 추진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금융권, 돈버는 게 능사라는 인식이 문제"
과거 대출 상환 이력과 미래 상환 능력 중심인 현행 신용등급 평가 체계와 제도권 금융회사의 중·저신용자 배제 문제를 짚었다. 이 대통령이 이날 김 실장 글을 언급하자 김 실장은 “욕 많이 먹고 있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욕먹을 일이 아니다”고 했다. 중·저신용자를 배제한 채 리스크가 크지 않은 고신용·부동산담보대출 중심의 영업 구조를 고수하는 은행권을 질타한 것이다. 금융기관이 정부에서 면허를 받아 은행업을 영위하는 만큼 공적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는 게 이 대통령 생각이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다른 금융기관은 사업을 하지 못하게 제한해 독점 영업을 하는 것 아니냐”고도 했다. ‘관치금융’이라는 비판을 반박하는 동시에 금융회사가 정부에서 받은 인가를 ‘특권’으로 규정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유리한 부분만 뚝 떼어내 영업하고 나머지는 방치하는데, 금융기관이 그러면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은 본질적으로 상환 능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을 평균해 이자를 정하는 것 아니냐. 그게 금융의 원리”라고 했다.이에 금융권은 “은행의 금리 산정 원리를 평균화로 단순화할 사안은 아니다”고 항변했다. 은행 대출의 기본 원리는 여러 차주의 위험을 단순히 평균 내는 것이 아니라 차주의 상환 가능성에 따라 위험을 금리에 제각각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환이 불가능한 악성 채무를 끝까지 추심하려 하기보다 선제적으로 채무 조정에 나서라는 주문이다. 이 대통령은 “신경 쓸 게 많아지긴 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도움 되는 일”이라고 했다.한재영/김진성
신종오 판사 사망 꺼낸 나경원에 김동아 "경악…이 죽음마저 이용"[노컷브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종오 서울고법 부장판사 사망을 언급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그러자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확한 사인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그 죽음을 법왜곡죄나 사법부 압박 때문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경악스럽다"고 되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이 죽음마저 이용하는 것이 국민의힘의 습관"이라며 나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광역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결정…1순위 윤해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6일 광역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순위 선정은 이달 5∼6일 진행된 도당 전체 권리당원 선거인단의 온라인 투표로 정해졌다.
북한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혐의 부인…"군사적 이익과 무관"
"드론사령관에게 적용 못 한 일반이적죄를 일반인에 적용" 주장 무인기를 제작해 허가 없이 북한에 날려 보낸 혐의로 기소된 대학원생 등 민간인 3명이 혐의를 부인했다. 오씨를 비롯해 피고인 3명의 변호인들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과 마찬가지로 비공개로 진행할지 의견을 묻자 오씨 측은 "군사적 이익 내지 국가 비밀과 관련되어있지 않아 떳떳한 입장"이라고 했다.
정원오, 우상호와 정책협약식…천주교·원불교 교구장 예방(종합)
어버이날 행사도 참석…캠프, '吳 교통·부동산 정책' 공세 김정진 오규진 정연솔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정책 협약을 맺고, 교계 인사들을 예방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본청 앞 분수대에서 우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열었다. 정 후보와 우 후보는 시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캠핑장, 산림 휴양시설을 조성하고 강원 주요 거점에 원격 근무 인프라·공유 오피스 구축하는 데 손잡기로 했다. 정 후보는 종교계 인사들을 만나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정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모경희 원불교 서울교구장을 예방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도 참석했다.
민주당, 대구 달성 ‘이진숙 대항마’에 대구 6전7기 박형룡 지역위원장 공천
더불어민주당은 6·3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에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략공천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이 같은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의겸 전 청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내다 고가 상가 매입 논란으로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일 때 당대변인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민주당 역사상 최초의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당원주권시대 1인1표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포용금융은 금융기관 의무…반 이상 공적 역할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금융기관의 정체성과 은행업 본질을 얘기하며 “서민이 금융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포용금융은 금융기관 의무 중 하나”라고 밝혔다. 중·저신용자를 배제한 채 리스크가 크지 않은 고신용·부동산담보대출 중심의 영업 구조를 고수하는 은행권을 질타한 것이다. 금융기관이 정부에서 면허를 받아 은행업을 영위하는 만큼 공적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는 게 이 대통령 생각이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다른 금융기관은 사업을 하지 못하게 제한해 독점 영업을 하는 것 아니냐”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유리한 부분만 뚝 떼어내 영업하고 나머지는 방치하는데, 금융기관이 그러면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은 본질적으로 상환 능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을 평균해 이자를 정하는 것 아니냐. 그게 금융의 원리”라고 했다.이에 금융권은 “은행의 금리 산정 원리를 평균화로 단순화할 사안은 아니다”고 항변했다. 은행 대출의 기본 원리는 여러 차주의 위험을 단순히 평균 내는 것이 아니라 차주의 상환 가능성에 따라 위험을 금리에 제각각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힘, 與 개헌안 반대 당론 재확인…내일 표결 불참할 듯(종합)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이 들에게 전했다. 그는 "7일 예정된 본회의 개헌 표결에 불참할 예정인가"라는 물음에는 "내일 논의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다만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개헌 반대 당론을 놓고 일부 언쟁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한 의원은 들과 만나 "아직 표결에 찬성할지 반대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제한 뒤 "헌법기관으로서 저는 표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 원내수석은 "당론이 한 번에 이뤄진 게 아니라 상당 기간에 걸쳐 형성됐다. 당론으로 결정된 사안에 대해 개별적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옳은지는 (본인이)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당초 개헌 자체에는 찬성했던 김용태·조경태 의원 등도 이번 표결 참여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 일각에선 일부 의원이 당론을 따르지 않고 표결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질 경우 징계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李대통령 "금융기관, 돈 버는 게 능사 아냐"… '포용금융' 강조
이 대통령이 부분개헌 필요성을 명확한 어조로 강조했지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현행 헌법부터 지키라며 반대 입장을 견지했다. 특히 불법 계엄 방지를 위한 국회 통제 강화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조금 있을 수는 있다. 또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려 합의가 쉽지 않다"면서도 "할 수 있는 만큼은 하자는 실용적인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건 왜 반대하느냐. 말이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주사기 등 의료제품 매점매석을 두고 "이게 다 돈 벌려고 하는 것"이라며 "실제 제재 효과가 없다. 물건을 압수·몰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성락 "프로젝트 프리덤 검토 불필요"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에서 지난 4일 발생한 화재 원인과 관련해 피격인지 단순 화재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무호의 화재 원인이 피격이라고 주장했지만, 청와대는 선박 예인 후 조사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나무호가 이르면 7일 새벽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도착하는대로 현지 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北, 김일성·김정일 지우고 '김정은 헌법' 제정
북한이 개헌을 통해 50여년간 이어진 사회주의 헌법의 근간을 모두 바꾸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유일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북한의 헌법 개정은 지난 3월 22일~23일,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의 결과물이다. 또한 김일성과, 김정일의 사회주의 건설의 업적을 담은 관련 헌법 조항들도 모두 뺐다.반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한은 대폭 강화했다. 사회주의 헌법(2023년 기준)에서 '최고영도자'로 명시됐던 국무위원장이 '국가수반'으로 새롭게 정의됐다.
한병도 원내대표 연임 성공…"조작기소 특검, 지선 후 판단"
또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해 "처리 시기, 절차, 내용 등과 관련해 6·3 지방선거 이후 국민과 당원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 절차를 거쳐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은 이날 무기명 투표 결과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한 의원이 원내대표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포토] 또 만났네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놓고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위헌 논란이 제기됐다. . .
"中파견 北노동자 몸값 급등…러 수요 확대 영향"
통일硏 보고서…"팬데믹 후 임금 50% 내외 상승에도 구인난" 러시아에서 북한 노동력 수요가 커지면서 최근 2년간 중국 내 북한 노동자 임금이 대폭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 실장은 중국 내 북한 노동자 처우 상승의 배경으로 러시아 내 북한 인력 수요 확대와 임금 상승의 여파를 지목했다. 러시아는 전쟁 등의 영향으로 국내 노동력 부족이 심화하며 북한 노동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 압박에도…지선 동시 '개헌 투표' 무산될 듯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추진하는 ‘단계적·부분 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안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을 공개 지지했지만, 국민의힘은 단호하게 반대하고 있다. 그는 “헌법 조항을 바꾸는 것보다 지금 헌법을 존중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원내 범여권 정당과 개혁신당, 무소속 의원 등 187명의 의원이 지난달 3일 발의한 개헌안은 7일 국회 본회에 부의된다. 대통령의 계엄 선포 시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해 승인을 받고, 48시간 이내 승인받지 못하면 계엄의 효력이 상실되는 조항을 골자로 한다. 4년 중임제 등 권력구조 개편은 제외했다.
법원, 박일하 동작구청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6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박 구청장이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을 상대로 낸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한병도, 與 원내대표 첫 연임…"연내 국정과제 입법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직전 원내대표인 한병도 의원(사진)이 6일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한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해 무기명 찬반 투표로 치러졌다. 새 원내대표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한 원내대표는 지난 1월 보궐선거를 통해 처음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현역' 김관영 무소속 출마…전북지사 선거 판도 요동
여권 텃밭인 전북에서 현역인 김 지사가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와 맞붙으면서 선거 구도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김 지사는 이날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경선을 치르지 못한 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국힘 '反특검' 결집 속 한동훈發 내홍
다른 한편에서는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하는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예고하면서, 당 내홍의 불씨는 남아있는 상황이다.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특검법과 공소취소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 후보는 "특검법은 자신의 죄를 스스로 삭제하는 '삭죄 특검법'"이라며 "대통령이 셀프 면죄부를 줘 법원의 실체적 진실 발견 기능을 무력화한다"고 비판했다. 추 후보는 "이번 특검법의 본질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를 누구도 묻지 말라는 오만한 선언"이라며 "범죄 세탁 시도의 배후에 대통령 본인이 있음을 자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누구나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는 법치주의 대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한편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한 전 대표는 당 갈등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를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는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 지도부가 징계를 예고하면서다.
국힘 "특검법 공소유지권 위헌"…민주 "채 해병 특검 때도 포함"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놓고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위헌 논란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진행 중인 재판의 공소 취소까지 특검이 판단하도록 하는 것은 사법 절차에 대한 부당한 개입이라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과거 특검법에도 포함됐던 조항이라며 맞섰다. 민주당은 과거 특검법 전례를 들어 국민의힘의 위헌 주장을 반박했다. 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공소 유지에 공소 취소까지 포함되는 것은 맞다”면서도 “해병대원특검법에도 포함됐던 조항인데 위헌이었느냐”고 말했다. 민주당은 특검법을 당장 추진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민주, 재보선 14곳 중 13곳 공천 마무리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두고 여야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더불어민주당은 속전속결로 공천 작업에 나서며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재등판 선언으로 새로운 리스크를 떠안게 됐다.민주당은 6일 국회의원 재보선 실시 지역구 총 14곳 중 13곳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우선 민주당은 외부영입 인재인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제주 서귀포 지역구에 전략공천했다.이재명 정부 초대 해수부 차관으로 해수부 부산 이전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졌다.전북 군산·김제·부안갑 후보로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낙점됐다.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해 온 인물이다. 당초 공천이 유력했던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으로 출마 길이 가로막히면서 공천 순서가 후순위로 밀렸다.
鄭 '이재명 정부' 성과 부각… 吳 '부동산·공소취소' 공세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분위기다. 이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이 대통령을 겨냥한 공세에 힘을 쏟고 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조작기소 특별검사법이 이 대통령 공소취소 압박이라는 주장이다. 국민의힘은 물론 개혁신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까지 함께 국민저항운동을 유도하고 있다.민주당의 원동력인 이 대통령을 타격하는 것인 동시에 야권 공동전선으로 하여금 보수결집 효과도 노리는 행보다. 일례로 정 후보는 전날 한국거래소를 찾아 코스피 지수 7000 달성을 앞둔 것을 두고 "누구는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민주당이 주도해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서울시 차원의 뒷받침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 혹은 민주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고, 시민의 불편과 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산김제부안 갑·을에…與, 김의겸·박지원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6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김의겸 전 국회의원과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을 각각 전북 군산·김제·부안갑과 군산·김제·부안을에 전략공천했다. 신영대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에는 이재명 정부 초대 새만금개발청장을 지낸 김 전 의원이 낙점됐다. 김 전 의원은 21대 국회 때 비례대표로 입성했으며, 22대에선 신 전 의원과의 경선에서 밀렸다. 박 최고위원은 민주당 첫 평당원 최고위원이다.
北 ‘두 국가’ 개헌… 통일 삭제하고 남한 제외한 영토 신설
북한이 헌법 개정을 통해 남북 관계를 항구적인 '두 국가'로 설정했다. 또한 기존 헌법에서 통일 조항이 모두 삭제됐으며, 북한의 영토를 남한 지역을 제외한 지역으로 한정하는 새로운 조항을 신설했다.
여당 “특검법 처리 시기·내용·절차 지방선거 이후 판단”…여론 악화하자 일단 접었다
더불어민주당이 6일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를 가능하도록 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6·3 지방선거 이후 법안의 내용·처리 시기에 대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뒤 “특검법 처리 시기와 내용, 절차와 관련해선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 절차를 충분히 거쳐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원내 지도부는 특검법을 이달 안에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공소취소 권한 등 특검법 내용과 처리 시점에 대한 당내 이견이 커지자 선거 이후에 모든 논의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정 대표도 의원총회 말미에 “지도부에서 의원님들 의견을 잘 들어서 진행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부가 특검법 논의는 지방선거 이후에 하겠다고 공식화하자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별도 의견을 낸 의원은 없었다고 한다. 다른 의원들도 당 지도부에 특검법 재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與, '경선 탈락' 오뚝이 유세단 발족…"별동대로 게릴라 유세"
유세단장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박주민 의원이 맡는다. 유세단은 광역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경선 탈락자 등 100명 안팎으로 꾸릴 예정이다. 아울러 각 시·도당 선거대책위원회와 전국 각지를 도는 '골목골목 선대위'와는 별도로 별동대 형태의 게릴라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공천 결과 불복 등을 경계하는 발언도 나왔다. 이는 최근 전북지사 경선 과정을 둘러싼 진통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땐 한쪽 지지층 이탈…할 이유 없어”[정치를 부탁해]
그러면서 “굳이 한 전 대표를 거론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었다”고 했다.5월 6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조동주: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합니다. 여의도 처방전 지금 진단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정치 명의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원석: 네 안녕하십니까?▶ 박원석: 이게 서로가 주장하는 정당성이 다른 거고. 두 개의 정당성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내에 양립하고 있는 거죠. 그걸 드러내는 건데 이번 주 토요일 날 당장 이제 개소식이래요.▷ 조동주: 네 그렇더라고요.▶ 박원석: 시간도 같아요. 박민식 후보도 2시에.▷ 조동주: 아이고 둘 다 같이 2시야.▶ 박원석: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아마 중앙당에 무슨 친한계 의원들 이게 문제가 아니라 해당 지역에 시·구 의원들 후보. 한지아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친한계 의원들도 이제 앞으로 대대적으로 한동훈 가능성이 높단 말이죠. 이게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보세요.▶ 배종찬: 그런데 또 징계를 안 할 수도 없는 게, 그러면 버젓이 국민의힘 후보가 있는데 박민식을 응원하지 않고 한동훈을 응원한다. 그러니까 이게 아수라장 콩가루 집안이 된 거야. 이게 인절미가 된 거예요. 인절미 나쁘다는 거 아니고▷ 조동주: 인절미 맛있는데.▶ 배종찬: 이제 상인회에서 연락이 와요. 그런데 이게 뭐냐 하면 장탄식이 나오는 거죠. 그러면 이제 한지아가 맞이해야 될 것은 일단은 축출 당해가지고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무소속이 되느냐, 아니면 자기가 그냥 뛰쳐나가서 이른바 국회의원 배지를 그냥 떨어뜨리느냐 이걸 던져버리느냐. 요즘 뭐 제명이 유행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아니면 자기가 그냥 박차고 나가서 나는 앞으로 임기도 이제 국회의원 임기 2년밖에 안 남았으니까 나는 고 한동훈 하겠다. 한동훈 고 하겠다. 그 결단을 내려야 될 것 같아요.▷ 조동주: 사실 현실적으로 지금 배지를 달고 있는 의원들이 배지를 떼고 한동훈 갈 일은 없을 것 같고. 사실 배지를 유지하면서 계속 도울 텐데, 이제 그런 경우에는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진짜 징계를 때려버리면 이건 사실상 자중질환을 불가피하니까. 사실 지방선거 전까지는 이렇게 엄포만 놓고 안 하는 형국으로 가지 않을까요?▶ 박원석: 범퍼만 놓을 수도 있고 아니면 회부를 할 수 있겠죠. 징계 결정은 지방선거 뒤로 미루고 지방선거 전에 징계 결정을 한다는 거는 당 내부가 또 이제 여러 가지 자중질환에 휩싸이고 잡음이 커질 테니까 저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그런데 이제 민주당이 약하면 모르겠어요. 못 이겨요. 그런데 이제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인지도 어떤 인물값 이런 것으로 인해서 일종의 밴드웨건 선거에서 우리 선거 전문가가 계신데 밴드웨건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하는데. 근데 아직까지는 유의미한 차이가 안 나타나고 있어서 최종적으로 저게 어떻게 될까 굉장히 궁금해요.▷ 조동주: 사실 아까 판세에 대해서 이제 뒤에서 이제 더 자세하게 다룰 텐데. 일단은 이제 지금은 장동혁 대표와 관련해서 좀 더 얘기를 해 보면 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지난주에 부산도 가고 대구도 가고 하면서 드디어 지방 선거에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이후에는 사실 또 별다른 행보가 없어요. 하나도 도움 안 된다. 다녀봐야 그걸 알고서 지금 부산에 갔는데도 조경태 의원이랑 파장이 났잖아요.▷ 조동주: 지지자랑 설전이 있었어.▶ 배종찬: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다니면 안 돼. 공소 취소 그 이야기만 해야 돼. 다니지 마.▷ 조동주: 아 다니지 말고.▶ 배종찬: 고향만 왔다 갔다 해. 그러니까 지금 도움이 안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후보들이 이야기하잖아요. 이게 공소 취소가 꽤 크거든. 이런 거는 왜냐하면 판사 출신인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또 하나가 뭐냐 하면은 아니 이제 우리가 부산 북갑 이야기했지만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근데 지금 한이 맺혀 있는 거예요. 이거 털어 안 내면요, 콩가루 집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 털어내야 되는데 지금 계속 부딪히는 거야. 뭔가 답이 안 나오는, 답 나올까? 답이 안 나와요. 이거는 아무리 물어봐도 우리 박원석 전 의원 정치 천재잖아요. 정치 천재도 해결 못 해 이거는 답이 안 나오는 거는 이야기 안 하는 게 나아요. 그냥 뭐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단일화도 안 돼. 그러니까 이제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그냥 부산 북갑 유권자들이 결정하면 돼요. 그러니까 AI도 이용을 안 하는 거야.▷ 조동주: 한번 이따가 그 부분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가 지금 또 하나의 남은 과제가 재보궐 공천. 지금 이제 사실 14곳 중에서 국민의힘은 이제 정진석을 할지 말지 이것만 이제 사실상 남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윤석열의 마지막 비서실장인 정진석을 국회의원 공천을 하느냐 마느냐 이거를 두고 이제 정진석 전 의원 쪽에서는 추경호도 했는데 나는 왜 안 되냐? 장동혁 대표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공천을 하겠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무슨 의미로 보십니까?▶ 박원석: 뭐 하기 어렵다 이런 얘기로 보이죠. 그런데 이제 공천 안 하면 무소속 출마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진석 지금 실장이.▷ 조동주: 그 지역에서 오래 했죠. 정치를▶ 박원석: 그런데 정진석 무소속으로 나오면 효과는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 누구도 그런 권위가 없어요. 너는 뭐 나보다 나은 게 뭐 있냐? 저게 어쨌든 충남 선거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공천까지 주지는 못할 텐데, 만약 정진석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효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조동주: 그럼 이제 공천을 안 주는. 시작 시에 공천을 안 주고 무소속 출마를 하도록 하되, 후보를 굉장히 약한 후보를 내서.▶ 박원석: 우회상장이죠.▷ 조동주: 우회상장. 사돈을 주고 싶은 거지.▷ 조동주: 그렇지 거기 또 이제 진짜 사돈 관계잖아요.▶ 박원석: 눈치가 보여요. 그래서 명시적으로 공천 안 할 것 같은데, 사실상 우회상장을 시도하지 않나 이렇게 전망합니다.▶ 배종찬: 저는 지금 코스피가 7천을 돌파했기 때문에 바로 상장이에요. 왜냐하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아니 내란 방조 혐의로 기소 받은 추경호는 되고 왜 나는 안 돼요? 지금 무슨 윤형선인가 그 사람을 성남에 있는 사람을 내려 보내서 이제 이야기 검토 중인 것 같은데 여의도연구원에서 이게 조사 돌려보면 정진석 말고는 안 돼요. 말은 안 되지 윤어게인인데. 이게 뭐 사돈이 아니라 사돈의 팔촌이라도▷ 조동주: 그러니까 공천을 할 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배종찬: 예. 이거는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는 지금 발언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데 정진석이 나가는데 왜 이렇게 지금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 후보가 난리법석이냐. 정진석이 나오면서 공주시장·부여시장·청양군수도 이제 청신호가 켜져서. 그런데 박수현이 지금 공주·부여·청양인데 천안 아산 믿고 올라가는 거예요. 이걸 노리는 거죠.▷ 조동주: 알겠습니다. 왼쪽에 박민식 후보 오른쪽에 한동훈 후보인데. 국민의힘의 김대식 의원이 부산 북갑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일화를 해야 한다 이렇게 장 대표한테 얘기를 했고 돌아가는 분위기도 말했는데 이제 충청도 양반이라 경청만 하더라 이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의 이런 측근도 이제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후보가 단일화를 해야 된다 이런 입장이라면 사실 뭐 당위성들은 다 아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이제 단일화를 해야 이길 수 있죠 뭐 부산에서. 그런데 사실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만약에 단일화를 하면 한동훈 전 대표로나 박민식 장관이 이길 수 있다는 걸 알지만. 왜 그러냐 하면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두 후보의 지지율의 산술 합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안 나와요. 이 얘기는 그게 온전히 안 담긴다는 겁니다. 단일화를 했을 때 시너지가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보수 재건을 넣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기 때문에 이게 단일화를 하게 되면 어느 쪽이 떨어져 나가게 돼 있는 거죠. 그게 여론 조사상 수치에 일정하게 보인다 그러면 시너지가 안 나는 거예요. 자기 2년 치 페이스북도 지웠다며.▷ 조동주: 그런가요? 이게 다 희석화돼 버리고 지지층이 떨어져 나가요. 설사 쥐더라도 한동훈 후보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거죠. 이렇게 해서 이제 말씀하신 대로 하정우·한동훈이 양강에, 박민식이 1중. 그런데 이제 경향성상으로 보면 저게 가장 최신 여론조사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좀 치고 올라오는 상황인 것 같은 기류는 분명히 좀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여론조사 전문가신데.▶ 배종찬: 그렇죠, 이제 한동훈 쪽으로 모여드는 것은 한동훈에 대해서는 부산에서 그동안 부산에 뭔가 거물이 없었거든. 부산에 연고는 없다 하더라도 이게 적중하는 거예요. 이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제명당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보는 또는 평가하는 차원 자체가 다른 거예요. 단일화는 절대 안 됩니다. 두 번째는▷ 조동주: 안 된다고 라고 확신하시는군요.▶ 배종찬: 그러니까요. 다른 거 안 봐요. 이게 왜냐하면 부산 북갑의 특징은 전재수를 왜 키워주느냐. 전재수가 그냥 지역구 국회의원 그럼 선택 안 했어 아 이 사람이 부산 시장 뚫고 대선도 갈 수 있겠네.▷ 조동주: 큰 인물이 될 사람이구나.▶ 배종찬: 그렇지. 조동주 큰 인물 될 거야. 그러니까 이제 그걸 보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는 뭐냐 하면 유권자들이 기저가 그대로 작동되느냐 안 되느냐. 그게 판단이 들면 뿜뿜 나올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안 나오잖아요. 이게 대물이냐 소물이냐 이걸 보는 거야. 그래 너 밀어줄게 한번 해봐 그게 될 거 같아요.▷ 조동주: 여기 댓글들을 보면 SBS 여론조사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가지고. 그래 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장관의 순위가 뭐 이제 여론조사마다 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는 점. 그런데 그걸 이제 말할 때가 됐다. 그걸로는 아까 이제 굵은 씨알이 될 건지 여부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선뜻 자신 있는 판단을 못 내리고 있어요. 한마디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두환한테 명패 던지고 3당 합당 안 따라가고. 그러나 이게 한동훈의 비전으로는 아직 안 보이고 있어요. 그걸 만들어내야 부산 북갑에서 아 이게 박민식하고 레벨이 다르구나 여기 밀어줘가지고 부산에서 사람 한번 키워보자 이게 돼요. 근데 아직은 그것까지 안 가고 있다. 이제 그걸 던져야 됩니다.▷ 조동주: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한 달도 안 남았는데.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비전 제시가 나오고 마지막에 막 몰아치는 이른바 압도 전략 이게 있는데. 물론 그 정도가 한동훈 후보도 우리 정부해를 보겠죠 이게 중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소개해서 악수 털기 하고 이렇게 되면 이제 이게 악수가 되는 거죠. 우리 박원석 전 의원 이걸 이제 용역을 통해서는 어떤 컨설팅을 받아서는 딱 나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후보의 경우에는 지금 이재명 공소 취소를 종식시키겠다 이게 아마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이게 먹혀 들어갈 수 있는데, 이걸 쉽게 풀어가야 되겠지. 그러니까 이게 공소 취소를 먹고 사는 문제지. 지금 코스피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이게 다차원·고차원 방정식이 될 거예요. 그걸 끄집어냈을 때, 박원석 전 의원 말씀대로 대물로 보느냐 소물로 보느냐 이게 중요한 거죠.▷ 조동주: 알겠습니다. 만약에 두 명의 단일화가 아주 만약에 두 분은 다 이제 어렵다고 보시지만 단일화가 만약에 이루어져서 둘이 맞붙는다면 하정우 대 한동훈 하면 37.4대 38.2. 그다음에 이제 박민식 장관과의 후보와의 양자 대결 39.7대 33.1. 이게 말씀대로 뭔가 한동훈 전 대표가 양자 대결 시에는 박민식 장관 후보보다 조금 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상한 단일화 서로 막 밀당하다가 시너지 효과 다 떨어지고 그리고 이제 정치공학만 남아가지고 하는 단일화해 봐야 대선주자 한동훈의 가치는 없어요. 아마 그래서 한동훈 후보 측 내부에서도 그런 단일화는 안 한다는 방침이 선 것 같아요. 괜히 그런 단일화 기웃기웃하고 곁눈질하면 확장성이 안 생겨요. 아직은 그게 안 된 거예요. 지금쯤 그걸 보여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요.▶ 배종찬: 이게 양자 대결에서 첫 번째로는, 두 사람이 다자 대결을 했을 때 지지율이 합해진 게 안 나와요. 첫 번째로는 뭐냐 하면 두 사람이 단일화 안 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이게 합해지더라도 지금 한동훈도 보면 자기 지지율 그대로 양자 대결에도 그대로 가요. 여하튼 이게 뭐 무너져 버렸잖아요 보수 기반이. 한동훈, 박민식 중에서는 한동훈 쪽이지. 이들이 그래 동훈이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몸도 피곤하고 안 갈란다 이래버리면은 이 지지율만큼도 안 나와요. 이거는 이제 일단 그 이야기를 들어보고 2주쯤 뒤에 판단하겠다는 거죠.▷ 조동주: 알겠습니다. 사실 이제 한동훈·박민식이 두 후보가 북갑 보수 성향 표를 갖고만 싸울 게 아니라, 하정우 후보가 갖고 있는 표를 두고도 이제 그걸 가져오는 쟁탈전을 벌여야 되는데. 마침 또 이제 하정우 후보 관련해서는 또 이제 뭐 악재들이 계속 터 있습니다. 근데 참 이게 1년 전에 올렸을 때는 사실 별 화제가 안 되다가 이번에 오빠 논란이 터지니까 이런 것까지 파묘되는 건데 뭐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박 의원님.▶ 박원석: 글쎄요. 결국 이제 586세대들이 자기 후세대들 너무 어리게 봐요. 본인이 가서 도움이 안 되는 데만 가면 안 돼요. 그리고 하정우 후보도 본인 선거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받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정청래 대표가 가서 도움 될 사람들은 이미 지지율에 다 반영돼 있어요. 마이너스밖에 안 남아요 갔을 때 잘못하면. 그런 경우는 안 오는 겁니다. 안 가는 게 맞고. 그런데 이제 전당대회가 지방선거 끝나고 곧 있고 하다 보니까 뭐 겸사겸사 정 대표가 전국을 순회하는데 이젠 절제해야 된다. 다섯 글자로.▷ 조동주: 너무 서둘렀다.▶ 박원석: 특히 첫날 부산역에 내려서 구포시장을 오후에 바로 갈 이유가 없어요. 준비도 안 된 채로. 준비 안 됐다는 게 가장 역력한 게 양복 차림으로 간 거예요 넥타이 하고 에르메스 넥타이. 그것만 봐도 준비가 안 됐고 첫날 안 가도 돼요. 쌓이면 처음에 컨벤션 효과가 안 나타납니다. 그래서 확 확장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주일을 이제 신고식 치렀으니까, 조금 한 호흡 생각했겠죠 연휴도 있었고 하니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배종찬: 아니 그러니까 지금 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용 전 또 민주연구원 부원장 있잖아요.▷ 조동주: 엄청 많은 사람 많잖아요.▶ 배종찬: 그러니까 제발 저는 이런 걸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무슨 맥락적 전유.▷ 조동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더라고요.▶ 배종찬: Contextual Appropriation.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어▶ 박원석: 챗GPT에 물어본 얘기죠.▶ 배종찬: 뭐 이런 거 압니다. 아는데 그래서 배추도사도 무식해서 이런 거 안 쓰는 게 아니라 아는데 안 씁니다. 아는데 안 씁니다. 그러니까 저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박원석: 배 소장이 사회학을 공부했어요.▶ 배종찬: 네 두루두루 공부했는데 뭐 무식합니다 여전히. 저는 뭐냐 하면 빠 주의보가 내렸다. 그런데 이게 할 때가 있고 안 할 때가 있죠. 할아버지지.▷ 조동주: 의외로 되게 제 주변 사람들도 좀 경악하더라고요.▶ 배종찬: 그러니까 나는 이게 지금 우리 스태프분들도 여성들이 많습니다만 이게 큰일 날 일이에요. 오빠 그러다가 뭐 아빠?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건 해서는 안 될 일이고 지금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빨리 전화를 해야 돼요. 고마 하이소 이제 제가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칫 잘못하면 이게 하정우에게도 지금 불똥이 튀는데 하정우 후보에게는 제가 조언을 드립니다. 지금 빨리 해운대구 수영구 연제구▷ 조동주: 부산 동부권들을 공략해야 돼요.▶ 배종찬: 부산 잘 아시네. 부산 출신이세요?▷ 조동주: 부산 태생입니다. 저는▶ 배종찬: 그래 아이고 진행을 좀 부산스럽게 하는구먼 하여튼 그런데 이제 이 부산 연제구에 부산시청이 있는데 기장군까지 가야 돼요. 다니면 안 돼요. 근데 이제 뭐 저희가 그래서 시간이 없어 가지고 세 번째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이제 그 뭐야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이 나오고 있네요. 이제 뭐 조작기소특검법 관련된 얘기입니다. 이게 사실 뭐 이제 야당 입장에서 보면 이게 최고의 호재죠. 뭐 이제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선거 전에 안 하는 거는 이제 분명한 것 같고 아 이거 선거 망칠 일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게 이제 속도 조절이나 처리 시기의 문제가 아니고 내용과 구조의 문제죠. 후자는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미 영남에서는 보수 결집이 일어나고 있는 데다가 자칫하면 이게 기름을 붓는 이 모양이 되다가 영남으로 안 끝날 수가 있어요. 북상한단 말이에요.▷ 조동주: 강원 경기 이런 데로▶ 박원석: 여당의 오만에 대한 심판해야 된다 오만을 심판해야 된다 이런 프레임이 2024년 총선 때도 더 이길 수 있었어요. 그 해당 지역의 문제로 안 끝나요. 그런데 지금 이게 이미 대구 부산 경남 수치를 보세요. 그럴 리는 없을 것 같아요.▶ 배종찬: “박 전 의원 상당히 섭섭해요. 바닐라 라테 내가 해 줄 테니까” 근데 이제 이거는 뭐냐 하면 저는 지금 남아 있는 이슈 중에서 하나 따진다면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발끈하는 거고 저는 이게 공소 취소는 법치 취소다. 이게 이제 뭐하고 맞물리냐 하면 장기보유특별공제. 그리고 박원석 전 의원께서 다른 방송에서 정의당도 물론 이제 지금은 정의당이 아니시지만 정의당에서도 이건 잘못됐다. 절대 이거 안 넣을 거다 넣었잖아요. 그래서 지금 본질은 뭐냐 하면 이건 돈이에요. 안 줬어요. 그러면 사면 복권 이게 대한민국 법에 있는 거예요. 이제 나는 이래도 돼 이래도 되더라고 뭐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래서 사실 뭐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뭐 이제 자기가 임명한 특검이 뭐 이제 자기의 사건을 공소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뭐 그런 면에서 야당이 야당다운 견제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결국 이게 절윤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게 급기야는 여기까지 나가는구나 이제 이런 시각의 평가도 가능하다고 봐요. 그거 안 돼요. 그거 하면 안 되고 설령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 이로 인해서 위험에 처하게 될지라도 저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상황인데 그게 재소환되는 거예요. 특검까지 안 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그러나 그거는 제가 보기에 하면 안 되는 일이고 그러면 이제 특검은 할 수 있다. 이거를 특검이 가져와 가지고 설익은 공소 취소를 하고 이거 안 됩니다. 그래서 법안을 수정하면 된다.▷ 조동주: 그렇죠. 지금 조국 대표가 반전의 모멘텀으로 오히려 이제 더 친명색을 드러내요. 그러니까 지금 조국 후보도 지금 판단 착오를 하고 있는 거예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제 뭐 사실 뭐 이어서 이제 다음 주제가 사실 연결되는 주제인데 네 번째 주제를 한번 가볼게요. 이거 빨리 보완해야 돼요.▷ 조동주: 해양수도 부산과 AI가 연계돼서▶ 박원석: 그렇죠. 이 해양수도는 이제 부산 발전에 아주 그랜드한 비전이고 거기에 이제 산업적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AI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정당 지지율을 생각하면 부산도 민주당이 유리해요. 그러니까 이제 박형준 박완수 김두겸 이 사람들 현역이야 다 현역이야 이게 2018년하고 달라 현역이에요. 대구경북 통합도 안 됐잖아요. 이번에도 보면 그 이야기를 왜 해 그러니까 이제 정동영 장관 대통령이 이야기했잖아요. 정청래 대표도 이제 저기 다시는 얼굴 비치면 안 되고 민주당의 다른 이를테면 좀 강성으로 이렇게 이미지화 돼 있는 의원들도 가지 마세요. 도움 하나도 안 됩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저는▶ 배종찬: 저는 조금 이제 박원석 전 의원하고 생각이 다른데 박근혜를 무시하면 안 된다. 그런데 공소 취소를 보고 이게 다시 주가는 7천 포인트 이제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손을 떠나는 거예요. 어차피 7천 포인트 넘어도 내 통장에 안 들어오는 사람은 안 들어와▷ 조동주: 제 주식처럼 저랑 상관없는 얘기죠.▶ 배종찬: 그러니까 네카오 샀으면 그런데 이제 삼닉을 샀어야 돼. 그러다가 이제 저는 이게 대구 경북은 더군다나 저는 이 부산 울산 경남은 YS 정서도 있다. 그래서 한동훈 후보의 전략은 YS를 또 끌어다 대는 거예요.▷ 조동주: 보수의 적자 아닙니까▶ 배종찬: 그렇죠. 그런 거에 대해서 정세가 끓어오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박 전 대통령의 후광도 뒷심도 무시 못한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뭐 두 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거는 이제 또 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는지 그리고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한번 직접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박 전 의원님께 여쭤보면 이주의 노트 님께서 질문을 주셨네요. 사실 말이 안 되는 짓을 그때 한 거예요. 그런데 이제 플라워레인 님 꽃비네요. 근데 이제 첫 번째로는 뭐냐 하면 불안감이죠. 저희 이제 마지막 코너 항상 하고 있는 여의도 처방전 화이트보드에 쓰는 내용인데 이제 오늘 다룬 주제에 대해서 이제 두 분이 이제 이렇게 내용을 써주시면 돼요. 그래서 이제 뭐야 두 분의 이제 처방을 이제 명쾌한 처방 두 분 다 이제 바로 써주셨는데 한번 공개해 주실까요? 그게 전국적인 선거 이슈가 안 돼요. 절대 금기사항을 지금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 무조건 하지 마라.▷ 조동주: 강하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배 소장님도 3번으로 꼽으셨는데▶ 배종찬: 저는 이제 첫 번째로는 뭐냐 하면 선거 영향이에요. 오늘 또 이제 두 분이 같은 또 이제 대답을 내놔 주셨는데요. 우리 정치권에 또 이제 좋은 메시지가 되길 바랍니다.
국힘, 한병도에 "상임위 독식은 독재 선언"…원구성 기싸움 돌입
다만 최근 인터뷰에선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해 "원칙에 충실히 한다는 입장 아래 협상 과정에서 지켜보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의 협상 상대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후 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원내대표가 재선출된 데 대해 "축하한다"라고만 짧게 언급했다. 이어 여당이 지방선거 후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을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원래 그들 방침이 그거지 않나"라고 비꼬았다.
충남도의회, '중앙선관위 지침' 선거구 수정안 의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지침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어온 충남도의회가 6일 임시회를 열어 '시·군의원 선거구 수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김두겸 선대위 개소식 끝나자마자 국힘-민주당 거세게 충돌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애' '배신자'로 지칭하며 지지자들의 결집을 유도했다. 그러면서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일하다 보면 그릇도 깬다"라며 "그릇을 깰 각오가 돼 있는 사람이다. 일할 기회를 꼭 달라"라고 덧붙였다.연설을 이어가던 김두겸 후보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와 겨냥한 듯 "울산 말로 아(애)한테 져서 되겠는가.
李 "계곡 불법시설 기회 두 번 줬는데 누락있다면 심각…감찰 철저"
비읍 시옷하면서 욕한다"라며 "절대로 그렇게 방치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불법 계곡 영업시설을) 보고하라니까 생색용으로 몇 개 해서 한 게 880개였죠. 그것 말고도 많이 있을 것"이라며 "지금부터 어떤 공직자가 그걸 방치했나에 중점을 두고 감찰하고 필요하면 직무유기로 다 수사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노정동
특검, 노상원 수첩 속 연평도 수용소 검증…"장기간 감금 가능"(종합)
특검팀은 이날 노 전 사령관의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 수사를 위해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소재 시설물을 검증했다. 특검팀은 이날 연평부대 지하 갱도에 수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시설을 다수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장검증은 노 전 사령관 수첩에 기재된 '수집소'로 기능할 수 있는 곳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특검팀은 이날 검증 결과를 토대로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내용을 비롯해 노 전 사령관의 관련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수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일, 내일 서울서 외교·국방 2+2 차관급 안보대화 첫 개최
조성미 한국과 일본 정부가 오는 7일 서울에서 외교·국방 당국 간 2+2 차관급 안보 대화를 개최한다고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이 일본 외무성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한일 외교·국방 당국 간 안전보장 회의는 그간 국장급으로 열려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차관급으로 격상됐다. 베트남과는 차관급 2+2 회의를 열고 있다.
“쿠팡, 국내법 따라 공정하게 조치” 정부, 미 공화당 ‘항의 서한’ 답신
정부가 미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이 보낸 쿠팡 관련 항의 서한에 답신을 보냈다. 정부는 답신에서 쿠팡에 대한 조치가 국내법 절차에 따른 비차별적 대우라고 강조하며, 공화당 의원들의 항의 내용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쟁점별로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6일 정부가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미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의 연명 서한에 대해 강경화 주미대사 명의의 답신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세부 쟁점마다 한국 정부의 구체적 입장을 정리해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쿠팡 관련 항의 서한에 답신을 하기에 앞서 미 의회와 행정부의 관계를 고려해 내용의 수위를 조절하는 등 고심을 거듭해왔다.
이 대통령 “개헌 반대하는 사람, 불법계엄 옹호론자로 봐야”
한 손에 서류 들고 출근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무회의 서류를 들고 청와대 본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불법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권한을 강화하는 개헌안 내용을 두고는 “반대하는 사람들은 불법계엄 옹호론자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려면 오는 10일까지 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하지만 국민의힘은 반대를 당론으로 유지했다. 그는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면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이 동의하고 모든 정치권이 이구동성으로 말해왔던 것들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7일 국회 본회의에 오르는 개헌안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원내 6당과 무소속 6명 등 의원 187명이 지난 3일 발의했다. 최근 여야 현역 의원 9명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개헌안 의결 정족수는 국회 재적의원(286명)의 3분의 2인 191명이다. 국민의힘은 개헌안 반대를 당론으로 내세웠다.
대한법학교수회 “공소취소권 부여는 권력분립 정면 위배”
사단법인 대한법학교수회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특검에게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한 조항을 두고 “법치주의와 권력분립 원칙을 파괴하는 독소 조항”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는 사법절차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선례를 남기게 되며, 결과적으로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상 최고의 가치를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원총회 연 민주당, 특검법 지선 이후로
원내대표 연임 성공한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한병도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뒤 “특검법 처리 시기와 내용, 절차와 관련해선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 절차를 충분히 거쳐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원내 지도부는 특검법을 이달 안에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공소취소 권한 등 특검법 내용과 처리 시점에 대한 당내 이견이 커지자 선거 이후에 모든 논의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정 대표도 “지도부에서 의원님들 의견을 잘 들어서 진행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부가 특검법 논의는 지방선거 이후에 하겠다고 공식화하자 이날 의원총회에서 별도 의견을 낸 의원은 없었다고 한다. 다른 의원들도 당 지도부에 특검법 재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6·3 재보선 인터뷰]“김용남·조국, 객들이 주인 행세”
조 후보에 대해서는 “국가대표급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고 하시던데 이 지역 대표를 하기도 매우 부족한 분인 것을 시민들이 간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평택을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2대 총선에서 평택병 지역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는 국회의원 시절 평택지원특별법을 두 차례 연장하며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인프라를 구축한 것을 성과로 꼽았다. 다만 도시 확장에 맞게 교통 등 인프라 정비가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해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 안중까지 신안산선 연결 등을 실행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를 위한 의석은 이미 충분하다. 이제는 오직 평택을 위한 의석이 필요하다. 평택의 문제는 중앙정치의 시각이나 정당의 이해관계만으로 풀 수 없다. 민주당의 관점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관점에서 평택을 바라보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평택에서 국회의원 10년 하는 동안 인구가 45만명에서 60만명으로 늘었다. 평택지원특별법을 두 차례 연장하며 고덕국제신도시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김 후보는 수원에서 다섯 번 중에 네 번 떨어진 분이다.
민주당, 호남 재보선 후보에 김의겸·박지원·임문영
제주 서귀포 김성범…대구 달성엔 박형룡 공천, 국힘 이진숙과 맞대결 더불어민주당은 6·3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에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략공천했다. 또 광주 광산을에 임문영 대통령 소속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대구 달성군에 박형룡 대구 달성군지역위원장, 제주 서귀포에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후보로 확정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이 같은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일 때 당대변인을 지냈다.
청와대 “미,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참여 검토할 필요 없어져”
미국의 입장 변화로 변동성이 큰 국면에서 정부가 신중한 입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예측이 어려운 미국 측 움직임과 별개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위 실장은 미국이 프로젝트 프리덤에 앞서 참여를 제안한 해양자유구상(MFC)을 두고는 협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MFC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재개를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체다. 위 실장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이던 한국 해운사 HMM 운용 화물선 ‘나무호’에서 발생한 사고의 원인을 두고 “피격이 확실치 않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날 “공동제안국 요청을 접수했고 결의안 문안에 대한 안보리 이사국 간 논의 동향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프리덤 등 변동성이 큰 미국 측 제안을 빠르게 받아들였으면 오히려 난처한 상황에 놓였을 수 있다는 것이다.
李대통령, 산불카르텔·계곡불법시설 겨냥 "절대 방치해선 안돼"(종합)
그러면서 "행정제재를 한다는데 회사를 새로 만들어 '벌떼 입찰'을 하니 소용이 없다. 형사제재를 해도 바지사장이 조사를 받을 뿐이어서 효과가 없다"며 "입찰 보증금을 확 올리고 페이퍼컴퍼니 등 부정부패가 발견되면 보증금을 몰수한다고 해야 한다. 실질적 대책을 좀 만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부처별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라고 했는데 잘하고 있나. 6월 중순까지 찾아보기로 했는데 색다른 시각으로 발굴해보라"고 지시했다. 또 "언론이나 야당이 문제를 지적하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민원 형태로 제기되는 의견들도 '보물창고' 같은 것들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윤 장관이 전국 실태조사를 통해 835건의 불법 점용행위가 조사됐다"고 보고하자, "전국 835건이 믿어지느냐.
"전세계적 이런 망신 없어"…李대통령 총력 대책 주문 뭐길래
황당무계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법에 있는 것이지만, 단체장이나 공무원들이 절대로 안 하려고 한다. 대응책을 아주 잘 강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덕분으로 큰 성과"라고 덧붙였다.노정동
북, 헌법서 ‘통일’ 지우고 ‘영토’ 조항 신설
북한이 헌법에서 조국 통일 조항을 삭제하고 영토를 한반도 북측 지역으로 규정한 조항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언한 적대적 두 국가론을 최고법에 반영한 것이다. 북한은 지난 3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를 열고 헌법을 개정했다. 북한은 기존 헌법 9조에 있던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한다”는 내용을 삭제했다. 남한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규정하는 북반부 표현도 뺐다. 대신 영토 조항을 신설했다. 북한은 헌법 2조에 “북쪽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남쪽으로 대한민국과 접하고 있는 영토와 그에 기초하여 설정된 영해와 영공을 포함한다”고 규정했다. 기존 헌법에 있던 최고인민회의의 국무위원장 소환권을 삭제해 명목상 견제 기능마저 없애면서 국무위원장의 헌법상 책임 조항을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