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사회 2026-05-11

"출근길 우산 꼭 챙기세요"…일교차 20도 '껑충', 천둥·우박까지

비구름은 오후 들어 전북 북부와 경북 중·북부로 확대되며, 12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를 뿌린 뒤 오후쯤 대부분 잦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수로 인해 현재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북, 경상권 일부 지역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점차 해제될 전망이다.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尹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뉴스 화면 감쪽같이 조작한 30대 덜미

대통령의 외교 일정 등을 전하는 실제 방송 보도 화면에 전직 대통령과 관련된 자극적인 허위 자막을 합성해 유포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0일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보도전문 채널의 뉴스 화면을 조작해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업무방해 및 저작권법 위반 등)로 30대 여성 A씨(무직)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3일 국내 한 방송사의 뉴스 화면에 당시 일본을 방문 중이던 이재명 대통령의 '드럼 합주' 사진을 띄우고, 그 아래에 '윤석열,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방청석 소란'이라는 가짜 자막을 합성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A씨가 범행을 저지른 당일은 한일 정상의 깜짝 드럼 합주 소식과 함께 내란 특검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 사실이 국내 주요 언론을 통해 비중 있게 보도된 날이었다.실제 방송 화면처럼 교묘하게 편집된 이미지가 확산하자,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유포 경로를 집중적으로 추적해 최초 제작자인 A씨를 특정하고 지난 8일 검거했다.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이미지 외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가짜 뉴스 이미지 4건을 추가로 제작해 유포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현직 대통령의 엇갈린 운명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재미 삼아 합성한 것"이라며 범행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SNS엔 '아내 이름' 버젓이…유명 방송인 결정사, 880만원 냈는데 유부남 소개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성 회원 A씨는 해당 결혼정보업체 B사를 상대로 선관의무(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 및 표시광고법 위반 등을 이유로 지난 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으며 현재 경찰 고소를 준비 중이다. 가입 당시 업체 측은 이를 "형식적인 문구일 뿐"이라며 안심시켰으나, 환불 분쟁이 발생하자 "이미 남성 3명을 주선했으므로 환불 의무가 없다"며 해당 조항을 방어막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유명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가 대표로 있는 결혼정보업체가 여성 회원에게 유부남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소개한 뒤, 문제 제기에 따른 환불 요구마저 적반하장으로 거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 결론 임박…직권남용 뒤집힐까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종민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론이 이번 주 나온다.



발달장애인 참정권 매번 제자리…"우리도 알고 투표하고 싶다"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발달장애인 권리옹호단체 피플퍼스트 서울센터에서 소형민씨(좌), 박경인씨(우)가 발달장애인의 참정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지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영등구포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윤창원 발달장애인 박경인(32)씨는 지난 4일 한 달도 남지 않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 어색한 환경, 글씨가 가득한 생소한 투표용지. 발달장애인들은 낯선 환경에 놓이면 당황하기 일쑤다. 박씨는 "머리가 멈추는 것 같아요. 엉뚱한 사람을 찍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라고 말했다.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다. 투표 보조 보장, 쉬운 투표용지 도입, 이해하기 쉬운 공약집 등을 요구해왔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 '이것 해봐라, 이것도 해봐라' 하니까 주목도 받고 비웃음을 받는 것 같아 힘들었다"며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기가 어려웠다. '어떻게 해야 하지' 하다가 일단 찍고 나왔다"고 말했다.그래서 발달장애인들은 투표를 도와줄 '투표 보조인'이 필요하다. 투표 보조인은 본인이 직접 지정하며, 자신이 뽑고 싶은 후보·정당에게 도장을 찍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박씨는 투표 보조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 "투표보조가 필요하다고 하니 주민등록번호를 말해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주민등록번호를 얘기했더니 '투표보조 필요 없으신 것 같은데요'라고 하더라고요". 박씨는 올해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일에 걱정이 앞선다.사실 발달장애인들에게 투표 보조인이 동행했던 시기가 있었다. 과거에는 중앙선관위 지침에 발달장애인에 투표 보조가 허용된다는 내용이 있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현행 법 체계에서는 대리 투표나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이 침해되는 경우를 방지하면서 투표를 보조하도록 하는 제도가 없다. 발달장애인의 보호자 등이 대리 투표를 하는 것을 방지하는 대책 없이 무조건적으로 허용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그림 투표용지 도입 역시 발달장애인들의 줄기찬 요구다. 당황하니 더 머릿속에 안 들어오고 머리가 멈추는 것 같다"고 전했다.하지만 중앙선관위는 발달장애인의 표가 특정되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돈 내기 전엔 못 나가"…동아리 탈퇴하려다 7시간 갇힌 대학생

대학 동아리에서 하차하겠다는 학생을 7시간 넘게 막아서고 이른바 '탈퇴비'를 받아낸 팀원들이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던 팀원 A씨가 "해외여행을 가야 해서 동아리를 탈퇴하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 발단이 됐다.갑작스러운 하차 통보에 프로젝트 차질을 우려한 팀원들은 스터디룸 출입문을 가로막고 나섰다. 이후 A씨는 "팀원들이 자신을 강제로 가두고 돈을 갈취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하지만 사건을 면밀히 살핀 경찰의 판단은 달랐다.



"내 남편이 왜 그쪽 오빠인가요?"…얼굴도 모르는 지인의 '선 넘은 호칭'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다수의 누리꾼은 "친분이 두터운 사이도 아니고 얼굴도 모르는 남의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건 전직이 의심될 정도로 무례한 행동", "언니 남편이나 OO 아빠라는 올바른 호칭이 있는데 굳이 오빠를 고집하는 건 의도가 불순해 보인다"며 지인을 비판했다.일부는 "직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런 유형은 빨리 거리를 두는 것이 상책"이라며 A씨에게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전문가들은 사회적 관계에서 배우자의 호칭은 단순한 습관을 넘어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경계를 나타내는 척도라고 지적한다.타인의 배우자에게 부적절한 친밀감을 표시하는 행위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관계를 파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잘생겼다" 광주 여고생 살인범, 얼굴 사진 확산...'외모평가' 논란

광주경찰청이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으나, 당사자 장씨가 동의를 거부해 신상 공개가 미뤄진 지 불과 하루 만이다. 그 사이 장씨의 실명과 사진은 하루 만에 SNS 이용자들에 의해 유포, 확산했다.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는 장씨의 이름과 최근 및 청소년 시기의 사진이 유포됐다.



버린 음료 속 얼음 씻어 생선 내장에 올린 광장시장 식당, 과태료 150만원…영업정지 면해

쓰레기통에 버려진 음료 컵 속 얼음을 재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 됐던 서울 광장시장의 한 식당이 영업정지 없이 과태료 150만원 처분만 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솜방망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0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는 지난 2일 현장조사를 거쳐 광장시장 내 A음식점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종로구는 해당 조항이 업자가 자기 영업장 안에서 손님에게 제공했던 음식물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며, 이번 사건은 외부 쓰레기통에서 나온 얼음을 재사용한 것이어서 적용이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벽 1시 클럽놀이하는 김빈우…층간소음 지적에 "나 1층이거든요?"

배우 김빈우가 새벽 시간대 아파트 자택에서 소란스러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라고 답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방송 화면 속 김빈우는 화려한 조명 안경을 쓴 채 마이크를 들고 열정적으로 춤과 노래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양육비 30만원 먹튀' 엄마...7년 버티다 '전과자' [사건실화]

매달 30만원. 그러나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미지급액은 시간이 지나며 쌓였다.A씨는 지난 2015년 8월 서울가정법원에서 B씨와 이혼하면서 자녀에 대한 양육비를 매달 30만원씩 지급하기로 조정했다.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기 지급금이었으나, A씨는 이를 주지 않았다. 미지급액이 누적되자 법원은 다시 지급명령을 내렸다.서울가정법원은 2022년 6월 A씨에게 2022년 1월까지 밀린 양육비 중 1500만원을 나눠 갚으라고 명령했다. 2022년 7월부터 10개월 동안 매월 말일 150만원씩 B씨에게 지급하라는 내용이었다.그러나 이 명령도 지켜지지 않았다.



880만원 내고 매칭된 소개남, SNS 프로필엔 '웨딩 D+108'

부모님이 이혼을 아직 모르시는 거 같다.그래서 그냥 두었을 수도 있다"라며 사과했다.하지만 A씨가 "신뢰가 사라졌다.



"시아버지 여친 벌써 세 번째"…며느리는 "손주 안 보여주겠다" 선언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별한 아버지가 새로운 여자친구를 가족 식사 자리에 초대하는 문제를 두고 시누이와 올케 사이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버지를 걱정하는 딸의 마음과 아이의 교육 환경을 우선시하는 며느리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1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며느리 입장에서 시아버지의 여자친구는 받아들이기 힘든 존재일까요? '라는 글이 올라왔다.미혼 여성 A씨는 최근 어버이날 가족 식사 자리에서 발생한 올케와의 갈등을 공개했다.



차량 뒷좌석에서 잠든 '만취여친' 머리 수십회 '퍽퍽'... 숨지게 한 50대 '징역 5년'

1심은 "당시 피해자가 지나친 음주로 급성 알코올 중독 상태에 있었던 점이 사망에 복합적으로 일부 기여했다 해도, 피해자가 사망하게 된 주된 원인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폭행한 것에 있다고 평가하기에 충분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만취한 피해자의 머리 부위 등을 상당한 시간 동안 지속해 폭행할 당시 자신의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예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판단했다.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 뒷자석에 타고 있던 연인의 머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오후부터 내일까지 전국 요란한 봄비…곧 초여름 더위 온다

서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지나가고 있다.



"점심 먹고 2000원 '아아' 믿고 마셔도 되나"…저가 커피 위생안심 매장 '최하위권'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가운데 저가 커피 브랜드의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털 다 벗겨 튀겨 버린다"…반려 오골계 조롱한 직장 동료 흉기로 찌른 40대, '징역 2년'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평소 회식 자리 등에서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인 오골계를 두고 "목을 비틀어 죽이겠다", "털을 다 벗겨 튀겨 버리겠다"고 말한 것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자신이 기르는 반려 오골계를 향해 막말을 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전 7시 45분께 직장 내 흡연장에서 직장 후배인 4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내 돈은 내가 지켜요, 안 속아요"…AI로 트로트 만든 경찰관들

부천오정경찰서 고강파출소 순찰4팀 경찰관들은 우연히 AI로 노래를 작곡하던 중 "누구나 익숙하고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풍 노래에 한번 들으면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를 넣으면 범죄예방 효과가 크겠다"는데 착안해 직접 노래 제작에 나섰다. 경찰관들이 보이스피싱·노쇼사기를 예방하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고강파출소 순찰4팀은 현재 음주·약물 운전 근절 홍보 노래와 뮤직비디오도 추가로 제작 중이다.



충남도,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교육 대전환

먼저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원으로 구축된 천안성정동우체국과 아산장재우체국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가 먼저 문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어 7월 중에는 도와 시군 자체 사업을 통해 공주, 보령 거점센터가 순차로 열 예정이다.



'미국 도주 부부사기단' 17년간 해외 불법체류 끝에 덜미 [사기꾼들]

A씨는 지난 2003년 22일부터 2008년 6월까지 피해자 총 9명으로부터 5억4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서울 도봉구에서 여성의류 소매업체를 운영하던 중 경제적인 어려움을 숨긴 채 "가계 수표를 막아야 하는데 돈을 빌려주면 매월 이자 2%를 지급하겠다"고 지인들에게 거짓말했다. "본사에 물품 대금을 입금했는데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 아버지 전세 보증금을 빼서 갚을 수 있다"고 속이기도 했다.이들 부부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자 범행을 시도했다. 피해자 가운데 피해액이 1억원 이상인 피해자가 2명이나 됐다.



"병든 남편이 좋아해서"… 단팥빵 5개 훔친 80대 할머니, 처벌불원서 낸 가게 주인

경미범죄 심사 위원회에 해당 사건을 회부해 정식 형사 재판 대신 간이 절차로 진행되는 즉결심판에 회부하기로 했다.또 노부부가 긴급 생계비 등을 지원할 받을 수 있게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연계 했다.



10년 맞은 경북도 동락관,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

10주년을 맞은 경북도 동락관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 관심을 끈다.경북도는 도청 내 문화공간 동락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7월과 8월 기획공연으로 인디밴드 소란의 뮤직 콘서트와 세계적인 디바 조수미의 클래식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전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또 산업 현장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교육도 확대 운영한다.나아가 중장기적인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기술 고도화도 본격 추진한다.



고유가 여파에 버스 이용 증가...부산시, 32개 노선 증편 운행

적용 노선은 서면, 부산역, 남포동 방면 주요 과밀 노선이다.이미 도시철도는 부산교통공사가 자체 수송계획을 수립해 지난달 8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총 16회를 증편 운행을 하고 있다.



"응급구조사가 꿈이었던 내 친구"...광주 고교생들, 살인범 엄벌 성명

학생들은 친구의 죽음을 단순한 사고로 치부하지 말아달라며 사회적 연대를 호소했다.사건 발생 3일 뒤인 지난 8일부터 광주 지역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추모와 분노가 담긴 성명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장 씨는 경찰의 신상 공개 결정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동의를 거부해 공식 게시 시점을 늦췄다.



성창훈 조폐公 사장, 한국서비스경영학회 'SEA' 수상

한국조폐공사는 성창훈 사장이 지난 8일 열린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공부문 최고경영자(CEO) 부문 'Service Excellence Award(SEA)'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참가 선착순 모집

시는 신청자의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하고, 매칭된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신청자가 희망 분야와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6개 분야 상담사의 포트폴리오를 사전에 공개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1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문체부 발표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 전국 1위

이번 1등급 획득으로 입증된 관광 수용태세는 향후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강릉시의 지역관광발전지수 전국 최고점 기록과 2회 연속 1등급 달성은 강릉 관광의 정책 역량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철저히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품격 있는 관광 환경을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수도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하구 발전시설서 불 8시간 만에 완진

지난 10일 오후 3시 53분 부산 사하구의 한 발전시설에서 난 불이 8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근무자 15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큰불을 잡았으며, 윤활유 누유로 인한 발화를 추정하고 있다.11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동매산에서 불…0.1ha 소실

11일 새벽 4시 18분 부산 사하구 동매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0. 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안실련, 낙석 사망사고 재발 방지 대책 강력 촉구

대구시 남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 촉구했다.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사망사고는 도심 속 낙석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불감증과 관리 부실이 초래한 대표적인 예고된 인재(人災)다"고 강조했다.대구안실련은 "대형 암석이 위치했던 비탈면은 자연 암반 구역이라는 이유로 정기 안전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면서 "특히 해당 도로와 지하통로는 시민 통행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붕괴 위험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과 방호체계가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지적했다.또 "이번 사고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공공도로 및 통행 공간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국가배상법상 영조물 설치·관리상의 하자 책임 문제도 제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사고 고위험 구간에 대한 보호망과 낙석방지 펜스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박희준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문성유 "AI는 환상 아닌 책임"… 위성곤 'AX 제주' 공약 정면 비판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인공지능(AI) 산업 전략이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미래산업 공약이라도 재정과 전력, 데이터, 인력, 환경 부담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가장 먼저 문제 삼은 대목은 40MW급 국가 AI 데이터센터 구상이다. 제주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력 수요보다 많을 때 출력을 줄이는 출력제한 문제가 반복돼 왔다. 문 후보는 이런 전력 계통 문제를 먼저 풀지 않은 채 데이터센터 유치를 말하면 환경 부담과 전력망 부담이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봤다.데이터 주권과 지역경제 역외 유출 가능성도 쟁점으로 제기했다. 문 후보는 관광·서비스업 중심인 제주에서 충분한 안전장치 없이 AI 정책을 밀어붙이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 노동시장이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문 후보는 위 후보가 도민 전체에 AI 토큰을 지급하고 글로벌 기업과 통합 계약을 맺겠다고 했지만 예산 규모와 운영 주체, 법적 근거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횡성루지체험장 개장 3주 만에 방문객 1만명 돌파

재단은 시설물 안전 점검과 보강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5월 연휴를 겨냥한 맞춤형 홍보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집중 유치했다. 11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개장 이후 5월 5일까지 방문객은 총 1만400명으로 집계됐으며 약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재성 횡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운영 이후 짧은 기간 내에 많은 분이 찾아주신 것은 횡성루지가 가진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이벤트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청년 갭이어 참여자 30명 모집합니다"

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1인 최대 140만원 활동비 지원 "광주형 청년 갭이어(Gap Year) 사업 참여자 30명 모집합니다"광주광역시가 '2026년 광주형 청년 갭이어(Gap Year) 지원 사업' 참여자 30명을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광주지역 청년들이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국내 다른 지역에서 현직자·지역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창업 시뮬레이션 체험, 현장 탐방 등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윤숙 광주시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청년들이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지역과 사람, 경험을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성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 송도 'K-바이오 랩허브' 본격 추진…하반기 착공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시, 연세대학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운영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단이 주도한다.현재 시범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연세대 내 임시 공간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랩허브가 준공되면 이곳으로 옮겨와 유세포분리기 등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하게 된다.인천경제청은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2028년 말 준공 일정을 차질 없이 맞추겠다는 방침이다.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은 "K-바이오 랩허브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사업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이끄는 미래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쟁 여파에도"...5월1~10일 수출 43.7%↑,'동기간 역대 최대'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 2024년 5월 동기 수출액(168억 달러)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수출액도 36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3.7%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은 5일 이었다.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85억 달러로 149.8%급증했다. 5월 1∼10일 기준 역대 최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억 달러 흑자를 냈다.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4월 반도체 수출은 3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3.5% 급증하며 13개월 연속 월 기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제주삼다수 탄생 과정 따라 걷는다… 공장·숲길 잇는 '그린로드' 운영

제주삼다수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제주의 숲길을 함께 체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삼다수 홍보관과 스마트팩토리, 삼다수 숲길을 연계해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두 5회 운영된다.삼다수 그린로드의 핵심은 '물의 여정'을 직접 보고 걷는 데 있다. 공장 견학은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숲길 체험은 제주 자연과 물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게 하는 구조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2일과 6월 19일 두 차례 진행된다. 촘항은 제주 전통 물항아리다. 삼다수 견학, 물의 여정 미션, 삼다수 공병을 활용한 구조 물품 제작, 제주 돌담 쌓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원주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11월까지 22회 개최

원주시가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공연을 올해 11월까지 총 22회 진행한다. 시는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강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4월 공연에 보내주신 많은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5월 공연은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합법적 영양제 투약"...박나래, '갑질·주사이모 논란' 3차 경찰 조사받는다

이는 지난 2월과 3월에 이은 3차 조사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박나래로부터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제주4·3 생존희생자·유족에 영화 초대권 지원…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제주4·3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이 영화관에서 문화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초대권 지원사업이 시작된다. 4·3의 기억을 위로와 일상 회복으로 잇기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제주4·3평화재단은 11일부터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영화 무료관람 초대권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4·3유족 문화바우처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제주 AI 콘텐츠 실무교육 본격화… 제주콘텐츠진흥원·어도비 공동 세미나 연다

제주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와 교육에 활용하는 실무 세미나가 열린다. 1일차인 5월 13일에는 생성형 AI 교육강사와 교육 수강생 등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체 참가 규모는 300명이다.행사는 양일 모두 같은 시간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창작도구와 업무 적용 사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둔다.제주 콘텐츠산업에서 AI 활용은 더 이상 선택 과제가 아니다. 영상과 디자인, 홍보물 제작, 교육 콘텐츠 개발, 관광 콘텐츠 기획 과정에서 생성형 AI 도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창작 현장과 공공 교육 현장의 AI 활용 격차를 줄이고 제주 AI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세미나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신보,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나란히 Day' 운영

나란히 Day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기업 인권 가치를 확산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호존중 캠페인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나란히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내 포털 로그인 때 캠페인 안내 팝업을 통해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내 매체 및 SNS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상호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후라이드 부부, 양념 아기?…'불륜' 광고 논란 페리카나 결국 사과[뉴스럽다]

"뭐, 뭐야? 그때 그놈이지? 결혼식장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숏폼 드라마나 막장 드라마의 한 장면이 아니다. 후라이드 남편은 "그때 그놈이지? "우리 동네 페리카나 아저씨 잘 튀기는데 이제 못 먹게 생겼다" "기획자 누구임?"



이정선, 전남 교육 생태계 혁신 공약 발표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전남 교육 생태계 혁신을 위한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해남과 나주에 AI·에너지 교육원, 담양과 곡성에 K-푸드 마이스터고 설립도 추진한다.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서 진도에 전통예술학교와 진돗개학교, 장흥에 '문림의향' 브랜드를 활용한 인문학교육진흥원 설립을 각각 검토한다.



학교 비위 공익 신고 후 해고된 교감...보호조치 요청에 法 "인과관계 없어"

이에 반발한 김씨가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분쟁에 돌입했다.하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권익위와 같았다.재판부는 "교감 직위를 부여받지 못한 것은 공익 신고에 따른 불이익 조치가 아니라 교감 정원 축소 때문"이라며 "학교가 김씨를 초등학교 교감으로 대우하기로 약속하는 등 불이익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또 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로 의결한 결과에 대해서는 "해고 효력에 관한 판단과 공익신고, 해고 사이의 인과관계에 관한 판단은 판단대상과 기준을 달리하는 별개의 문제"라며 "따라서 노동위원회에서 원고에 대한 해고가 부당해고라는 판정을 받았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그 해고가 공익신고에 따른 불이익조치의 일환이라고 추정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미아동 흉기난동' 김성진, 구치소서 자해하려 유리창 박살

서울 강북구의 한 마트에서 흉기난동으로 60대 여성을 숨지게 한 김성진이 구치소 수감 중 자해를 시도하려 유리창을 깬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진은 지난해 4월 22일 미아동 한 마트에서 진열된 흉기로 일면식 없는 60대 여성을 살해, 40대 여성 직원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김성진은 서울 동부구치소 입소 초기였던 지난해 6월 7일 자해를 시도할 목적으로 수용실 거실 출입문 옆에 부착돼 있는 강화유리 창문을 떼어내 세면대에 내리쳐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예약콜 뺏고 기사 배차 새치기"…카카오T 기사용 앱 변조한 개발자 등 검거

동시에 경찰은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한 택시 기사 31명도 검거했다.A씨와 B씨는 지난해 8월 약 한 달간 카카오T 택시 기사용 앱을 변조한 프로그램을 제작·판매해 약 13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수목원·정원 정상화 과제 공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민이 체감하는 수목원·정원 서비스를 개선 및 발굴하기 위해 이달 14일까지 '수목원·정원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대국민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수목원·정원 이용과정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제도 및 운영사례 △서비스 접근성 부족, 정보제공 미흡 등 국민 일상 체감 사례 △제도가 국민의 일반적 정서 및 법감정과 괴리된 사례 △안전, 편의, 이용환경 등 개선이 필요한 서비스 분야 사례 △기타 불합리하다고 인식되는 제도 및 운영사례 등이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홈페이지 '정상화 과제제안'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신혼부부 300호 공급

결혼 초기 가구와 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 모집에서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선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서울영화센터 루프탑 영화관 '스카이시네마' 운영

서울영화센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시민들이 기획·촬영·편집·상영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폰 영화제작·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영화인과 함께 충무로를 걸으며 스마트폰 영상 제작을 체험하는 '충무로 골목산책', 영화와 커피 문화를 결합한 '시네마와 커피' 프로그램 등의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스카이시네마'는 음악영화와 청춘영화, 고전영화 특별전 등의 야외 상영 프로그램과 감독·배우와 함께하는 대화, 독립·예술영화 특별전 등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후보자 비방 미니피켓' 들고 선거운동한 일반인...법원 "무죄"

'는 인쇄물을 들고 서있던 혐의를 받는다.개정 전 공직선거법은 '일반 유권자가 후보자의 표시물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전면 금지하고 있었다. 검찰이 A씨에게 적용한 공직선거법 제93조는 해당법 규정에 의하지 않고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인쇄물을 게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하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



"삼성라이온즈 유니폼 입은 11살"… 주왕산 등산 중 실종된 어린이를 찾습니다

당시 A군은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 등은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A군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실종 이틀째인 이날도 소방 당국은 인력 96명과 헬기 1대,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키는 145㎝가량에 체격은 마른 편으로 실종 당시 파란색 삼성라이온즈 유니폼 상의와 모자, 긴 연청색 바지, 운동화 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A군 가족은 1년 전쯤 같은 곳을 등반했을 때 아이가 힘들어해 중도 하산한 적이 있으며, 실종 당일에도 "조금만 올라갔다가 오겠다"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과 경찰은 수색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수색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잠자던 中여성에 '소변 테러'한 30대 일본인, '불구속 기소'

A씨는 지난달 15일 부산 소재의 한 게스트하우스 다인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중국인 여성 B씨(22)의 바지와 발, 캐리어 등에 소변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밤 부산에 도착한 B씨는 해당 게스트하우스 10인실에 투숙했는데, 사건은 귀국을 앞둔 지난 15일 새벽 발생했다. 그러나 A씨는 이를 무시한 채 같은 행동을 이어가다 갑자기 B씨 침대 방향으로 소변을 보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B씨의 바지와 발, 캐리어, 숙소 바닥이 소변으로 흥건해졌다고 한다.



"애 보기 창피하지 않나"...'온몸 문신' 드러내고 어린이날 행사장 온 父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에 행사장에 있던 남성들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누리꾼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누리꾼이 공개한 사진에는 반바지 차림의 남성이 온몸 전체에 문신을 드러낸 채 학부모들 틈에 섞여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아이들이 많은 장소에서 굳이 문신을 저렇게까지 드러내고 다녀야 하느냐"며 "최소한 어린이 행사장에서는 가리는 게 맞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또 "(문신이) 자랑도 아닌데 왜 굳이 노출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며 "아이들 행사장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공공장소에서의 문신 노출은 꾸준히 논란이 되어왔다.



경찰, 인터폴 전산망 범정부 개방…초국가범죄 공조 강화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 주도로 인터폴 전산망(I-24/7)을 국가 공동자산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최근 초국가범죄 조직은 여러 국가를 넘나들며 복잡한 범행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3개년 계획은 이 같은 논의를 제도화한 것이다.경찰은 우선 1단계로 2026년까지 경찰청 내 국제공조 절차를 체계화하고, 내부적으로 인터폴 데이터베이스를 개방할 계획이다.



방시혁 영장 재차 반려에 경찰 "검찰과 잘 협의…신경전 없어"

이후 경찰은 보완수사 요구 6일 만인 지난달 30일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지만, 검찰은 요구 사항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보고 재차 반려했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방 의장에 대한 1차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같은 달 24일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영장을 반려했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검토한 결과 보완수사를 요구한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1분기 마약사범 검거 26% 증가…"마약범죄 단호하게 대응"

박 본부장은 "(박왕열 등과 관련해) 약 6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추적해 보전하는 등 초국가 마약범죄에 대한 국제공조 수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마약범죄는 현재와 미래를 파괴하는 범죄인 만큼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또 경찰은 최근 광주에서 이른바 '묻지마 살인'으로 고교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 경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 본부장은 "이상동기 범죄와 흉악범죄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경찰뿐 아니라 강력 형사들도 가시적 예방활동에 투입하도록 하고, 사건이 발생하면 범죄분석관을 투입해 범행 동기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향후 일어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하겠다"고 했다.아울러 경찰은 일선 경찰서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도 필요할 경우 시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를 투입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박 본부장은 "피의자 신상공개 등도 적극 검토해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 활동을 최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유 北 유입, 달러 강제매각"…중동전쟁 허위정보 10명 검거

경찰이 중동전쟁 관련 허위정보를 게시·유포한 계정에 대해 수사를 벌여 현재까지 10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수사 중인 38개 계정에 대해 게시물 삭제를 요청했으며, 이 가운데 21개 계정의 게시물이 실제 삭제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다른 계정들에 대해서도 신속히 수사를 진행하겠다"며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중동전쟁 관련 허위 정보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제 마약범죄도 위장수사 가능…경찰 "TF구성 등 후속조치"

최씨는 송환 직후 첫 경찰 조사에서는 박왕열과의 공모 사실에 대해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이상동기 범죄에 적극 대응…“검거 시 시도 광수대 즉시 투입”

경찰이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건과 같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예방과 검거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본부장은 이어 “피의자 신상 공개도 적극 검토해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활동을 최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선 취약 시간과 장소에 광역범죄 예방 경찰대, 지역 경찰 등을 집중 배치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취약 장소 시설 개선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그러면서 “공석이던 광수단장이 새로 보강됐으니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신질환 가장' 래퍼 쿤디판다 첫 재판서 병역기피 혐의 부인

검찰은 복씨가 우울증과 경계성 인격장애 등에 대한 소견을 받은 뒤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경인지방병무청 재병역판정검사에 제출했고, 우울장애를 이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처분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복씨는 2016년 최초 병역판정검사에서는 신체등급 2급 현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법정에서 복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다.



“AI 모르면 뒤처진다” 한기대, 전 국민 대상 무료 AI 교육 24개 과정 푼다

AI 리터러시는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다루며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콘텐츠는 총 2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후 다음달과 7월 각각 11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제공해 국민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국민 누구나 고품질 이러닝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통해 무료로 제공돼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와 AI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돈 1000원으로 최신 영화 즐기세요”···정선지역 2개 작은 영화관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강원 정선군은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아리아리 정선 시네마와 고한 시네마 등 지역의 작은 영화관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세부 사항은 아리아리 정선 시네마와 고한 시네마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욱, '일자리특별시 10대 공약' 발표

전남광주 국회의원 18명 중 한 명만 진보당 전주연으로 당선시켜 주시라. 기적의 호남 양날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호소했다.



방시혁 영장 놓고 검·경 신경전?…국수본부장 "신경 안 써"

경찰청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 사건과 관련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에 대해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 내용을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보도에서 신경전이라고 썼는데, 신경을 써 본 적이 없다. 그 말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이를 반려했다.



전광훈, 출국금지 해제 소송…"美가려면 법원 허가도 받을 것"

이후 광화문광장 주말 예배에 화상으로 등장하는 등 외부 활동을 이어가면서 보석조건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등에서 전 목사의 외부 활동을 언급하며 보석 취소 필요성을 제기했다.



관세청, '중동發 물가불안' 틈탄 수입업체 탈세·폭리 조사

수산물·의료기기·생활용품 등 43개 특별관리품목 대상 저가 신고로 관세 포탈하고 유통 폭리 취한 혐의 분석 관세청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을 악용해 수입 가격을 왜곡하고 국내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수입업체들에 대한 관세조사에 전격 착수했다.관세청은 고유가와 물가 불안 상황 속에서 부당이득을 취한 의혹이 있는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수입업체 10곳에 대해 11일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벌인 '할당관세 악용 업체 1차 조사'에 이은 2차 특별조사다.



‘공무원판 환승연애’ 현커 나올까···진천·음성 오가며 두근두근 데이트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협업해 제작한 예능형 콘텐츠에 나오는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모습. 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예능형 콘텐츠를 제작했다. 22일부터 두 지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에 6편 영상이 차례로 공개된다. 이번 영상은 두 지자체 홍보 담당자인 김진희 진천군청 홍보미디어실 주무관과 이진희 음성군청 홍보실 주무관이 지역 관광 자원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한 협업 콘텐츠다.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아이디어 제안부터 출연까지 두 지자체 직원들이 주도했다는 점이다.



제주 바이오기업 12곳, AI 데이터센터로 제품 개발 속도 높인다

제주 바이오기업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제품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산업 전환에 나선다.



대구 팔공산 갓바위 인근서 불···1시간 만에 주불 진화

산림당국은 헬기 8대와 차량 38대, 인력 14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산불 발생 약 1시간 만인 이날 오후 1시51분쯤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단독] "부딪힌 줄 몰랐다?"…검찰, 'AI 수사'로 또 밝혀냈다

검찰이 기존 디지털 포렌식만으로는 식별이 어려웠던 폐쇄회로(CCCTV) 영상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피의자의 혐의를 보강한 사례가 나왔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CCTV 영상을 추가 분석하고, 이를 통해 A씨의 피해자 인지 여부와 범행 고의성 등을 보강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지검이 AI 분석 기법을 수사에 활용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사례로 알려졌다.사건은 지난 1월 13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동구의 한 골목길에서 발생했다. 사람 객체를 인식하는 ‘YOLOv8’ 프로그램과 얼굴 방향·각도를 분석하는 ‘SixDRepNet’ 등을 활용해 A씨의 시선과 얼굴 방향을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형 AI나 외부 오픈소스 모델 활용 과정에서 사건 영상이 외부 서버로 유출될 가능성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에 대한 우려다. AI 기술이 수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증거능력과 신뢰성을 둘러싼 법적 기준 마련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골드바를 금감원 직원에게 전달하세요" 경찰, 40대 수거책 검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골드바와 현금 등을 받아 조직에 전달한 40대 수거책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울산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 2명으로부터 현금과 골드바 6개 등 총 1억 3000만원 상당을 받아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했다. 울산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버려진 현수막, 장우산·여권케이스·보냉백 재탄생[서울25]

서울 동작구가 단기간 사용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모아 장우산, 여권 케이스, 보냉백으로 새활용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각 물품에 들어가는 부자재도 환경 호르몬,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없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빌린 장우산은 사용 후 반드시 반납이 원칙이다. 이달부터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여권 케이스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문체부, 저작권법 개정 첫날 불법사이트 34곳에 '긴급차단' 명령

약 4개월간의 공포 밀 하위법령 제정 절차를 거쳐 이날부터 본격 시행됐다.기존에는 법상 직접 차단 권한이 없어 별도 기관의 심의와 의결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문체부 장관이 불법복제물 적발 즉시 접속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문체부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대체 사이트 재생성 등 불법사이트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 하며 차단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 장관은 "정부의 강경한 태도와 새로운 대응체계에도 불구하고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이 불법적으로 얻어온 수익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끝나지 않을 싸움이 될지라도 신속한 차단 조치로 불법사이트의 수명을 최대한으로 단축시키겠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화재 참사 피해자 유족들 1인당 1억 원씩 위로금 받는다

2017년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 희생자 1명당 1억 원 위로금이 유족에게 지급된다. 제천시는 11일 제천화재참사 위로금심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제천화재참사 희생자(사망자) 유족에 대한 위로금 지급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위로금 지급대상은 2017년 12월 21일 하소동 화재 사고로 인한 희생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다. 시는 제천시청 누리집과 유가족 단체 채팅방, 유가족 총회 등을 통해 신청 절차와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위로금 지급이 처음 논의된 것은 참사 이듬해인 2018년이다. 사고 9년 만이다.



5년간 삼킴사고 68%가 영유아…고령자 음식물 기도 막힘도 잦아

이 중 67.6%(2781건)는 7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발생했다.고령자의 경우 음식 섭취 중 발생하는 질식 사고가 많았다.



‘소공동 호텔 화재 사고’ 수습과정 A-Z 담았다···중구, ‘외국인 재난대응 매뉴얼’ 제작[서울25]

서울 중구가 올해 3월 발생한 소공동 호텔 화재 사고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현장 경험을 담은 ‘외국인 재난대응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재난 발생 시 외국인 피해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매뉴얼은 초기 대응, 편의 지원, 피해 보상 등 3단계로 구성된다.



42년 전 시장서 발견돼 美 입양…이젠 세 딸의 엄마로 가족 찾는다 [잃어버린 가족찾기]

41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줄리 길버슨(한국명 박도숙·44)씨는 한국에 있는 친생가족을 찾고 있다. 발견 당시 박씨는 울고 있었고, 왼손등에는 뚜렷한 흉터 두 개가 있었다고 한다.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가 없어 출생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생년월일은 1982년 8월 15일로 정해졌다. 이름 역시 박씨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박씨는 인천 해성보육원에서 생활하다 이듬해 6월 홀트아동복지회가 관리하는 위탁가정으로 인계됐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단서였기 때문이다. 자신과 그 남자아이를 함께 기억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가족에 대한 단서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그는 2010년과 2013년 두 차례 한국을 찾아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고 입양 기록을 확인했다.



정·오 공방…"정쟁 몰두해선 안 돼" vs "李 심기 거스를 용기 없어"

이에 대해 오 후보 측은 "'명픽' 하나로 오를 수 없던 서울시장 후보 자리까지 올랐으니 이재명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는 용기가 없을 것"이라며 "공소취소 특검에 반대하는 순간 후보직까지 날아갈까 봐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11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이 추진 중인 특검법안에 대해 "입법부, 사법부와 다르게 지방정부는 민생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정쟁에 몰두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서울시장이 늘 민생을 중심으로 놓고 봐야지 정치적 현안에 대해서 매번 의견을 내서 정쟁의 중심에 들어가면 시민들이 피해를 본다"며 "서울시장은 통합적 관점에서 늘 일을 풀어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92.9%… 취약계층 지원 속도 전국 2위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취약계층 4만1671명에게 신속하게 이뤄졌다. 이 가운데 4만1671명에게 총 246억원이 지급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류비 상승이 생계비 부담으로 바로 이어지는 취약계층을 먼저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제주도는 지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팀을 꾸리고 읍면동 전담창구와 자체 콜센터를 운영했다. 신청 안내부터 접수, 지급까지 현장 대응을 강화한 점이 높은 지급률로 이어졌다.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효과를 냈다. 읍면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탐나는전 카드 지급을 도왔다.찾아가는 신청 처리 건수는 1662건이다.



“원유 90만배럴 北으로”…중동전쟁 가짜뉴스 유포 10명 검거

8일 오전 10시경 충남 서산 대산공단 HD현대오일뱅크 원유 하역설비(SPM)로 이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21개 계정은 게시물이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여친 사진 같이 봐요"... 54만명 가입 '몰카 사이트' 운영자 2명 공항서 체포

또 다른 1명에 대해서도 조만간 강제수사가 이뤄질 예정이다.나머지 3명은 해외로 출국, 이 중 A씨 등 2명이 귀국했다.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대구 시민단체, ‘빈곤’ 해결 4대 정책 요구

반빈곤네트워크 등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4대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대구 시민단체는 11일 회견을 열고 복지 행정이 당사자가 직접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신청주의’의 한계에 갇혀 있다고 밝혔다. 복지 패러다임을 ‘시혜’에서 ‘국가 책임’으로 바꿔야 한다는 게 이들의 시각이다. 시민단체측은 생존권·통합돌봄·주거 및 환경권·존엄한 죽음 등을 보장하기 위한 4대 정책안을 소개했다. 이날 시민단체는 대구지역 단전·단수 위기 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는 약 13%에 불과하고, 나머지 87%가량의 시민은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식약처, 마약 성분 의심 해외직구 젤리·음료 등 집중검사

식약처는 11일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해외직구 식품)을 대상으로 5~6월 두 달간 마약류 기획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속보]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연어·술 파티 의혹은 재차 부인했다. 박상용 검사는 11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 민원실 앞에서 들과 만나 “(감찰 혐의에 대해) 소명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검은 이날 오후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감찰위원회를 열고 박 검사의 징계 권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 검사는 “만약에 징계 처분이 최종적으로 내려졌는데 그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없다면 취소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도, 핵융합 발전 핵심 원료 양산 기술 개발 나선다

전남도가 핵융합(인공태양) 발전 핵심 원료 양산 기술 개발에 나선다.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핵융합 플러그인 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청한 '리튬 동위원소 추출 기술 개발'과 '신개념 삼중수소 증식재 제조 기술 개발' 등 2개 과제가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산·학·연이 공동 참여해 국가 차원의 핵융합(인공태양) 분야 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2개 과제는 향후 핵융합 발전의 핵심 연료인 리튬과 삼중수소 관련 양산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어 핵융합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유치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도의 선제적 기획 지원이 국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이번 성과가 나주시 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유치 확정 이전부터 연구 개발(R&D) 활성화를 위해 기획 과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다.이번 연구에는 목포대와 가천대, 전남테크노파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CIS케미칼 등 산·학·연 전문 기관이 참여한다.선정 과제는 기술 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준비 단계로, 올해 말까지 국비 1억원을 투입해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 '골목침수'까지 빈틈 없이 챙긴다

이상기후로 집중호우 사례가 늘며 서울시가 올여름 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각종 피해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 전역의 강우량계와 도로수위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관측정보를 수집하고 침수 위험을 예측해 예·경보를 발령한다.침수예보 발령 시 반지하 등 재해약자 가구에는 동행파트너가 현장으로 출동해 대를 지원한다. 선제적으로 차량을 통제해 지난 오송 등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다.하천산책로는 예비특보 단계부터 진출입 차단시설을 가동한다. 983명 규모의 하천순찰단과 감시용 CCTV 640대를 활용해 고립사고 예방에도 나선다.산사태 취약지역 518개소는 산림청 예측정보를 바탕으로 최대 48시간 전부터 위험을 인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 154명 등을 투입해 사전대피 체계를 가동한다.저지대를 중심으로 지난해 6개소에서 시범 운영된 '동네 수방거점'은 올해 총 47개소로 늘어난다. '수도권기상청'으로부터 방재기상정보를 제공받고, '서울경찰청'은 신속한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를 지원한다. 일시 저장 가능한 빗물의 양도 지난해 75만t에서 최대 85만t으로 확충했다.



“내 일 아니어도, 관심 있으면 연대”…여성·농민·퀴어가 만든 ‘남태령’식 민주주의 [플랫]

‘남태령’은 여성이자 지역민으로서 소외감을 느꼈던 이전 집회 현장과는 달랐어요. 변화한 민주주의를 불러온 새로운 세대들을 작품에 담고 싶었습니다. 12·3 불법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시위에 등장했던 20·30 여성들은 어디서, 어떤 마음으로 광장에 나왔을까. 김현지 감독은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에서 그 질문을 따라간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김현지 감독과 엑스 계정 ‘향연’의 운영자 김후주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 감독은 “영화를 정치적이라기보다 ‘MZ’들이 이런 마음으로 광장에 나왔구나, 다음 민주주의는 이런 모습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남태령>은 지난 8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영화는 농민과 경찰의 대치가 발생했던 2024년 12월21일 남태령을 중심으로 쓰인 다큐멘터리다. 법원이 트랙터의 서울 출입을 불허하면서다. 경남MBC PD인 김 감독은 2023년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로 백상예술대상 교양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영화에는 남태령 이후 조직된 ‘말벌 동지’들과 금속노조 거통고 지회의 연대 모습 등도 담겼다. 김 감독은 “서울 방송에서는 진주 농민 얘기 잘하지 않을 테니 제가 많이 했다”며 웃었다. 그는 이른바 ‘남태령 대첩’으로 불린 그날, 자신의 SNS를 통해 20·30 여성들을 시위 현장으로 불러모은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해 ‘남태령 대첩’ 당시의 기록을 모으는 ‘남태령 아카이빙 심포지엄’을 이끌기도 했다. 김씨는 남태령을 “새로운 연대가 탄생한 곳”이라고 말했다.



유호근 전 청주대 교수, 유권자의 날 맞아 선거문화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유호근 전 청주대학교 교수가 선거문화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과천 중앙선관위 대강당에서 ‘제15회 유권자의 날’의 기념식을 하고 유호근 전 청주대학교 교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 했다.



강원생활도민 가입 급증... 생활인구 1위 입증

특히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기간에만 신규 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강원형 생활인구 정책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대상 확대···위탁부모·재가노인복지시설 포함

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위탁부모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도 앞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장애아동을 보호하는 가정위탁 부모와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찰, 8월부터 온라인 집회신고…"디지털 오픈런" 우려도

경찰이 오는 8월부터 온라인으로 집회 신고제를 시범 운영한다. 집회 신고를 위해 경찰서 앞에서 밤을 새우는 등 시민이 겪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온라인 집회 신고제 도입과 집회·시위 대응 패러다임 전환 등이 논의됐다.우선 경찰청은 올해 8월부터 온라인 집회 신고제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집회 개최 48시간 전까지 관할 신고서에 신고서를 내야 한다. 참여연대 구본석 변호사는 "IP 추적 등을 통해 전문 집회신고 대행 업자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 변호사는 "집회 위험성을 사전에 평가하려면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유 90만 배럴 북한에 유입”···경찰, 이란전쟁 가짜뉴스 10명 검거

경찰이 이란 전쟁 관련 허위정보를 게시·유포한 계정을 수사해 10명을 검거했다. 허위정보 유형별로 보면 경찰은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에 유입됐다’는 내용의 게시글과 관련해 5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수사 중인 38개 계정에 대해 삭제를 요청했으며, 그중 21개 계정의 게시물이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대법서 징역 3년 확정…3특검 첫 확정판결

건진법사 전성배 씨 측근이자 법조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 검찰과 이 씨 측이 모두 항소한 2심에서는 형량이 징역 3년으로 늘었다.



강원도 어르신 스포츠 공모 '10개 전원 선정'...국비 확보 전국 1위

△춘천 '온 시민이 즐기는 태권도' △원주 '시니어 활력UP 스포츠 클래스' △속초 '건강백세 속초'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 △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영월 '스포츠케어' △철원 '맞춤형 통합 체육' △인제 '어르신 건강 챌린지' △고성 '가족 어울림 스포츠교실' 등이 포함됐다.특히 홍천의 통합형 체육 모델과 철원의 융합 스포츠 '터링' 도입 사례는 정부의 정책 기조인 재활, 치유, 세대통합을 잘 반영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수처, 尹 1심 선고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소환조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을 선고했던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촛불행동 등 시민단체가 지 부장판사를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잇따라 공수처에 고발하자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이후 지 부장판사는 올해 2월 19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올해 2월 서울북부지법 민사6단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4대 반값 시리즈' 민생 공약 발표

이어 어민들을 위해 어구 부자재와 소모품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어업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해 어선당 연평균 약 100만원의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임업 가구 역시 비료와 종자 등 자재 구입 시 50%를 지원받아 연평균 약 70만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육아 가정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반값 육아용품 지원'도 추진된다.기존 육아기본수당에 더해 도민 전용 '반값 육아몰'을 구축하고 기저귀와 분유 등 필수 용품을 시중가보다 50%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에쿠스 몰면서 '기초수급비 5400만원' 챙긴 70대女…"정부도 책임있다" 항소했지만

총 240여회에 걸쳐 의료급여 4392만원, 주거급여 360만원, 생계급여 670만원을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A씨는 지인 명의로 에쿠스 승용차를 구입해 몰고 다니고, 아들 명의 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수백만원을 받아 생활한 것으로 드러났다.여기에 사실혼 관계인 남성으로부터 주거지 월세도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재판 과정에서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정부도 책임이 있다.자식과 왕래되지 않는다고 수급권자가 됐는데 가족에게 지원을 받았으니 수급 대상자가 아니라고 한다"며 "'자식과 혈연을 끊고 살아가라'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6월 열린 1심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은 소득과 재산에 관한 변동 사항을 신고하지 않고 각종 급여를 부정수급해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부정 수급 기간 동안 지급된 금액에 대해 환수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참작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판결에 불복한 A씨는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준법의식을 찾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은 정당하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메뚜기' 페이퍼업체·자격증 대여…산림청, 부실 산림법인 '선전포고'

산림청이 산림사업 현장에 뿌리 깊게 박힌 '페이퍼컴퍼니'와 '국가자격증 불법 대여' 등 비정상적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광주광역시,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AI 디지털 배움터' 확대 운영

디지털 분야는 △코딩과 친해지기 △유튜브 및 틱톡 숏폼 콘텐츠 제작 △1인 미디어 유튜브 제작하기 △편리한 생활앱 모음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특히 참여자의 특성에 맞춰 직무 생산성 향상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최신 디지털기기를 직접 접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상담존도 운영한다. 현장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도 안내한다.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개방해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단, 하남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동일 시간대에만 운영한다.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소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5월 공개한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관련 사진.



'법왜곡죄' 시행 두 달 만에 327건 접수…檢 송치 아직 없어

나머지 3464명은 중앙부처 공무원 등 법왜곡죄 적용 대상이 아닌 비신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현재까지도 검찰에 송치된 사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경찰은 중동전쟁 관련 허위정보를 게시·유포한 계정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하루 5분 숨 차는 운동, 1시간 걷기보다 중요할 수도[건강팩트체크]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한다. 하루로 계산하면 약 4~5분 수준이다. 단 조건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고강도 운동은 꼭 전력 질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개인 체력 수준에 따라 기준은 달라진다.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빠르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숨이 찰 수 있다.이에 NTNU 연구진은 “짧은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를 부르기는 어려울 정도”라면 적절한 강도라고 설명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에 ‘일베’ 표현 자막…“인지 못했다” 사과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주로 사용하는 비하 표현을 영상에 넣어 논란이다. 이때 노진혁 선수의 유니폼 위로 ‘무한 박수’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올해 법무부 교정대상에 권오영 서울남부교도소 교감

30여년 동안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힘써온 권오영 서울남부교도소 교감(57)이 올해의 교정 대상을 받았다. 권 교감은 30년 5개월 동안 교정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적극적인 고충상담을 통해 교정 사고 예방 및 수용자 교정·교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실상은 신용훈 강릉교도소 교감(58)과 심유섭 광주교도소 교감(56)이 각각 수상했다. 창의상은 박정수 안양교도소 교감(50)과 김길성 군산교도소 교감(56)에게 돌아갔다.



고유가에 전기요금까지… 제주 에너지 정책, 도민 지갑 문제로 바뀐다

고유가와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제주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도민 생활비를 줄이는 민생 과제로 바뀌고 있다. 상반기 보급 목표 4000대에 거의 도달한 규모다.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에도 신청이 몰렸다.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상반기 지원 대상자 모집에 2507가구가 신청했다. 당초 상반기 보급 규모 1042가구의 2.4배 수준이다.도민의 관심이 전기차와 히트펌프로 몰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같은 열을 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줄일 수 있어 난방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제주도는 6월부터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수행자가 신청 가구를 방문해 태양광 설치 여부와 히트펌프 설치 공간, 주택 단열 상태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보급 사업은 9월 안에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전기차 정책도 보급 확대에서 에너지 활용 모델로 옮겨가고 있다.



'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징역 3년 확정…3대 특검 중 첫 대법 선고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20년 지기 절친이자 법조 브로커로 활동하며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사업가가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재판장을 지낸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공수처가 지난해 11월 지 부장판사의 택시 앱 기록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선 지 6개월 만에 첫 대면 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해 5월 지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한 주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법조계 후배 변호사 2명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룸살롱 접대 의혹을 제기했다.



'매니저 고발전 마무리되나'…박나래,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와의 법적 공방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는다. 지난 2월과 3월에 이은 세 번째 소환 조사다.11일 방송가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나래를 이날 소환해 조사한다. 이 가운데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나머지 2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수사 중이다.한편 A씨는 의료법 위반과 보건범죄단속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밥값·출퇴근이 가장 큰 걱정”…민주노총, 지방선거 앞두고 ‘노동 중심 산업단지’ 요구

민주노총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산업단지를 개별 영세사업장의 집합이 아닌 ‘공동의 노동 공간’으로 보고 산업단지 단위의 안전·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1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노동 중심 산업단지 만들기 2026 지방정부 정책요구 회견’을 열고 산업단지 노동자 4대 정책 요구를 발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전국 산업단지 입주업체는 약 12만9000개, 고용 인원은 약 239만명에 달한다. 민주노총은 개별 사업장 단위를 넘어 산업단지 전체를 하나의 노동·생활 공간으로 묶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 요구도 산업단지 차원의 ‘공동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민주노총은 산업단지 단위의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도 요구했다.



경찰, ‘달러매각 가짜뉴스’ 유포 8명 적발···“최초 유포자 확인 중”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8명의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이들 중 5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2명은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나머지 1명은 군인 신분이어서 헌병대에 인계했다. 이번에 적발된 이들 중 최초 유포자는 없었다.



대법 "근로계약 뒤 실제 일 안 했다면 임금 청구권 없어"

A씨가 청구한 금액은 2020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임금 약 9600만원이었다.1심은 근로 계약서를 근거로 회사가 A씨에게 임금 전액을 지원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2심도 1심 판결이 정당하다며 회사 측 항소를 기각했다.하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을 뒤집었다.대법원은 단순히 근로계약 체결 사실만으로는 임금청구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울산 아파트서 50대 엄마-초등생 딸 숨진채 발견…현장엔 유서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에게서 특별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모녀의 사망 추정 시점을 이날 오후 2시경으로 보고 있다.



박왕열 마약공급책 ‘청담사장’ 구속 송치···300억대 마약류 공급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청담사장’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최씨는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약 46㎏, 케타민 약 48㎏, 엑스터시(MDMA) 약 7만6000정 등 38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텔레그램에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일컫는 ‘청담’ 혹은 ‘청담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받고 한국으로 마약류를 판매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최씨는 국내 마약 유통과정에서 알고 지낸 마약류 판매책 ‘사라김’을 통해 ‘전세계’로 불려 온 박왕열을 소개받았다.



제주 재해취약시설 421곳 점검… 태풍 오기 전 위험 요인 65건 정비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 421곳의 사전 점검을 마쳤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점검 계획을 세운 뒤 3월에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해빙기 취약 지역을 먼저 살폈다. 4월에는 전체 대상지 전수 점검을 마무리했다.5월에는 공사 중인 예방사업장을 중심으로 중앙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유형별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7건, 우수유출저감시설 6건, 급경사지 20건, 소규모 공공시설 15건, 저수지·댐 4건, 소하천 13건이다.급경사지와 소하천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새로운 도약·미래 비전 실현 박차 가하는 경북과학대

경북과학대가 새로운 도약·미래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경북과학대가 개교 33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채플실에서 첫 공식행사를 열고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경북과학대에 따르면 지난 8일 중앙관 채플실에서 개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말에 회사 산행? 대표가 답정너"…욕 좀 썼다고 "배신자 낙인, 퇴사 압박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팀장이 나를 회의실로 불러 '이거 김 대리가 쓴 거 맞지. 회사 IP 기록과 정황이 다 나왔고 대표님이 아주 실망했다.



“신고 취소했는데 왜 왔냐”…배우자가 부른 경찰에 흉기 겨눈 50대 실형

이에 A 씨 측은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고 반성하고 있다”며 “현재 배우자와 관계도 회복했으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15일 배우자 B 씨와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B 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사무실의 주방 도구를 옷 속에 숨긴 채 현장에 도착한 C 경감에게 겨누며 찌를 듯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박병주 판사)은 7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광주, 흉기 피습 여고생 도우려다 다친 남고생 '의사상자' 지정 추진

이후 장씨를 밀쳐내고 현장을 벗어난 뒤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B양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A군은 긴급 수술 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광화문광장에 모습 드러낸 23개 조형물...6·25 전쟁 참전국 상징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조형물이 11일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 전주공장 '기능장' 2명 배출

현대차 전주공장은 2011년 기능장 5명을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총 303명의 기능장 합격자(중복포함)를 배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능장 수가 증가하면서 주력 생산 품목인 중대형 상용차 품질 등 제품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능장과 품질명장 등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 상반기 시험에서 상용시작팀 김남윤 씨가 자동차정비 분야 기능장, 전주인프라팀 나선상 씨가 위험물 분야 기능장에 합격했다.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박차 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가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 DHC글로컬러닝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교내 DHC글로컬러닝센터에서 'DHC-HEART 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 과정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연계해 대학이 개발한 고유 응급시뮬레이션 교육 브랜드인 'DHC-HEART' 체계를 현장에 적용하고, 다학제 교육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교육 체계는 기존 단편적인 술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의 이동 동선(Flow)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과 국제 표준 심폐소생술(BLS), 전문적인 사후 분석 체계를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정재은 DHC글로컬러닝센터장(방사선학과 교수)은 "이번 양성 과정은 우리 대학만의 특화된 전문직 간 협력 교육(IPE)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중요한 계기다"면서 "플로우 러닝 기반의 실전형 시뮬레이션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에 유기적으로 대처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교육에는 간호학과, 보건행정학과, 응급구조학과,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 교원과 외부 의료기관 재직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교육을 맡은 한국국제보건안전교육원 유명란 원장은 '플로우 러닝 기반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력 교육(IPE)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주제로 심도 있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1일 차에는 기존 모듈의 구조와 다학제 간 역할을 분석해 시나리오를 재설계하는 과정이 이뤄졌다.



‘일잘러’ 공무원, 5급 조기승진 한다···프로젝트 참여 지방공무원 특진 기회도

올해부터 업무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신속하게 승진시키는 ‘5급 조기승진제’가 도입된다. 인사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관·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지방공무원에게 승진 등 인사 혜택을 준다. 5급 조기승진제는 각 부처의 우수한 6급 공무원을 우선 추천받아, 성과심사·역량평가·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설되는 실무급 공모 직위에는 6급 공무원뿐 아니라 7급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사 혜택도 강화된다. 근무성적평정과 성과급에서도 높은 등급의 평가가 보장된다.



종합특검, '수사무마' 검사들 소환…'심우정 내란가담' 대검 압색

이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이 불법·위헌이다'라는 정치인들의 발언을 다룬 방송 자막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법왜곡죄 두 달 만에 5천800명 고발당해…피고발인 중 경찰 27%

피고발인 중에는 경찰이 1천566명으로 전체의 27.0%를 차지했다.



민주당 선대위 첫 행선지 '강원'...우상호 전방위 지원

우 후보는 "상수원 보호와 관련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협의체를 통해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지역내 시군간 문제를 이처럼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해 나가는 첫 번째 모델로 삼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첫 현장 행선지로 강원을 낙점하고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게 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청래 위원장은 "우상호 후보는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묵묵히 길을 걸어갈 적임자"라며 "선거 이후에도 민주당은 강원도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17명 부상' 청주 LP가스 폭발사고 식당 주인 소환 조사

A씨는 사고 전날인 지난달 12일 저녁 식당 LP 가스 저장탱크의 주 밸브를 잠그지 않고 퇴근해 이튿날 폭발 사고를 초래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번 폭발 사고가 신규 조리기구 설치를 위해 사고 사흘 전 시공한 가스 배관에서 가스가 새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찰은 사고 전날 저녁 A씨가 가스 저장탱크 주 밸브를 잠그지 않은 채 퇴근한 것이 이번 사고와 무관치 않다고 보고 있다.



'감사의 정원' 조형물 7개국 기증석재 결합 완료

11일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내 조형물 사이로 기증이 완료된 각 국가별 석재가 보인다. 독일은 '베를린 장벽' 일부를 보내는 등 각 국가별 특성을 살린 석재를 보내왔다. 11일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내 조형물 사이로 기증이 완료된 각 국가별 석재가 보인다.



광명시, 마음돌봄정원 협약…'치유형 정원' 조성

경기 광명시가 의료·요양 중심의 돌봄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대전 초등학교 19명 구토·발열…학생 16명은 등교 못 해

대전 한 초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일부가 구토·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광주 여고생 살인’ 피의자, 범행 하루 전 경북서 성폭행 피소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 모 씨(24)가 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일베 표현 자막 사과…"연상 가능성 인지 못해"

이어 "불쾌감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콘텐츠 제작 및 검수 과정 전반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김예랑



"19년 만에 시민 품으로"…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올 하반기 착공

사업구역 면적도 기존 42만9050㎡에서 43만6694㎡로 7644㎡ 늘어났고 토지이용계획에는 완충녹지 조성이 새롭게 반영됐다.총사업비는 국비 283억원을 포함해 총 6371억원 규모다.



교실서 문제 같이 푼 것도 아동학대?…무고성 신고에 떠는 교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에 접수된 교권 침해 상담 2건 중 약 1건은 학부모에 의한 피해로 나타났다. 교총은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교권 보호 및 교직 상담 활동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고 정부, 국회 등에 실질적인 교권 보호 대책을 촉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교총에 접수된 교권 침해 상담 건수는 총 438건으로 전년도(504건)에 비해 66건 줄었다. 작년 교권 침해 상담을 유형별로 보면 '학부모에 의한 피해'가 199건(45.4%)으로 가장 많았다. 교총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학부모에 의한 피해가 1위를 차지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와의 관계가 교사들의 가장 큰 고충임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익산시, 의료기록 없는 아동 164명 전수조사…사각지대 해소

전북 익산시는 의료기관 이용 기록이 없는 관내 6세 이하 아동 164명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전북교육감 선거에 불거진 '후보 매수 의혹'…경찰 고발장 접수

유성동 후보가 천호성 후보를 지지하며 천 후보로 단일화를 했는데, 그 이면에 교육청 고위직 거래가 있다는 의혹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 불거진 '후보 매수 의혹' 관련 천호성 예비후보와 유성동 예비후보가 경찰에 고발을 당했다. 고발장에는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과 관련해 금품이나 직책 등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라며 "천 후보가 정치적 지지나 선거운동 참여의 대가로 (유 후보에게) 약속을 했는지 등을 철저히 수사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충북보과대, 'AI·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여름 앞두고 녹조 관리 강화…대구시, 선제 대응 나섰다

대구시는 '녹조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군사 시설에서 생태 거점으로

장항습지생태관은 과거 군 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프로그램 예약과 관람 정보는 장항습지생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항습지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을 대표하는 생태자원으로 꼽힌다.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되며 국제적 보전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동군가족센터, 1인 가구 별도 관리…"맞춤 복지 제공"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늘어나는 홀몸 가구에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1인가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노인과 청소년 복지에서 제외된 1인 가구 지원책을 강구하기 위해 등록제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늘어나는 홀몸 가구에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1인가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중구,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명찰제’ 대상 확대

11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2일부터 명찰제 적용 대상을 기존 중개사무소 대표 공인중개사에서 사무소 소속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까지 확대했다.



김진태·우상호, 지역 연고·공약 실효성 두고 '정면충돌'

우 후보 캠프는 논평을 통해 "김 후보는 도지사 취임 이후 관사 입주를 이유로 춘천 자택은 처분하면서도 대치동 고가 아파트는 끝까지 보유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겼다"고 비판했다.



택배 배달하는 척 초등학교 화장실 몰카범 실형

택배기사로 일하는 A씨는 물건을 배달하는 척 학교에 들어가서 이러한 짓을 저질렀다.



루프탑 야외상영부터 영화 제작 실습까지…서울영화센터 기획 프로그램 다채

남산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영화관이 서울 도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공간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야외 상영과 영화 제작 체험, 독립·예술영화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남산과 충무로 일대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영화와 청춘영화, 고전영화 특별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경찰, 온라인 집회신고 도입…평화집회엔 경력 최소화

집회 장소와 시각을 선점하기 위해 경찰관서 앞에서 밤을 새우는 '오픈런'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신고인은 지도에서 집회 장소와 행진 경로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선순위 신고 현황과 집회 금지·제한 사유가 되는 지역도 확인 가능하다. 전자우편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행정처분 결과 송달 체계 역시 마련된다. 서울경찰청 시범운영 결과 지난 2~4월 집회건수는 475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501건)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경력 투입은 지난해 4131기에서 올해 1571기로 약 62% 감소했다.



'16년 전 무소속 출마로 감점?'…민주당 전북도의원 후보 반발

그러면서 "16년이 지금 지난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규정을 적용, 중대한 감점을 부과했다"며 "공정 경선 원칙의 측면에서 이번 경선은 반드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강 후보는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점이 어떤 규정 때문인지, 왜 감점이 적용됐는지 등 설명은 존재하지 않았다"라며 "민주당 공천과 경선 과정에 절차적 정당성과 후보자 방어권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경선에서 탈락한 강동화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재검토를 요청하고 나섰다.



위성곤 "노동 존중 제주 만들겠다"… 한국노총 제주본부 지지 선언

제주 노동계 주요 조직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관광·서비스업 비중이 큰 제주에서는 노동조건 개선과 산업 경쟁력 확보가 함께 다뤄져야 할 과제로 꼽힌다.위 후보는 한국노총이 제시한 3대 핵심 목표와 5대 정책과제 공약에 동의하고 실현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취약계층에 지리산·남원 관광명소 탐방 지원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화성소식]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협력병원 4→12곳 확대

해당 병원들이 퇴원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파악해 시에 제공하면 시는 이를 토대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 13만6000회 車 감소”… 기후동행카드, 교통복지 넘어 이동패턴 바꿨다

시는 지난달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월 3만 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정책을 시행 중이다. 30일 정액권이 6만 2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용 부담을 전반 가까이 낮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는 시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일정 금액만 내면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건수는 2008만 건을 넘었고, 월 이용자는 약 86만 명 수준이다.교통 이용 패턴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도입 이후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약 40만 건(4.0%) 증가했다. 최근 서울시가 반값 캐시백 정책을 시행하자 정부도 유사한 할인 정책을 발표했다.



전주-완주 통합 반대한 완주군의장, 이원택 캠프 합류

이원택 후보는 "유 의장의 합류는 우리 선대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유 의장과 함께 민주당 원팀의 기치 아래 완주와 전북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환영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선대위에 합류한다고 11일 밝혔다. 유 의장은 이원택 후보의 설득에 선대위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행감 향응 접대' 하남시의원 모두 생존...민주당 공천 기준 형평성 논란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공천 기준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기초의원은 2∼3명에서 많게는 4명을 뽑는 중선거구제의 특성상 정당을 보고 선택하는 게 일반적이다. 가장 윗 기호로 분류되는 '가'번을 찍을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지역에서는 민주당 경기도당의 공천 심사 시스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공천 과정에서 윤리 문제가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했느냐는 지적이다.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활형 비위에도 엄격하게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바 있다.실제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일부 기초의원 후보들의 부적절한 처신 논란과 관련해 강력한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 절반 “정서·행동 위기학생으로 교권 침해 늘어”…‘골든타임’ 놓칠까 우려도

정서·행동 위기학생으로 인한 수업 방해와 교권 침해가 늘었다고 느끼는 현직 교사가 절반을 넘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교사들은 현행 선별 체계가 실제 위기학생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연구진은 학부모 동의 없이는 학교가 개입하기 어려운 구조 속에 위기학생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교사들은 특히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한 위기학생 선별 체계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연구에서 전체 교사의 47.7%, 특히 초등 교사의 56.3%는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와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 학생 규모가 “불일치한다”고 답했다. 전체 교사 10명 중 4명(39%)은 선별 체계 밖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 비율이 1~5%에 달한다고 답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코스트코 부지 찾아 "조속한 추진" 지시

지난 2월에는 전북도 교통영향평가와 익산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현재 재해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해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 절차가 완료되면 최종 관문인 건축허가와 대규모점포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익산시는 대규모점포 등록을 위한 사전 절차로 '유통기업 상생발전협의회' 의견 청취를 선제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코스트코 측이 상권 영향평가서와 지역 협력계획서를 제출하는 대로 관련 등록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정 시장은 "코스트코 익산점은 호남권 최초의 입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시설"이라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조속히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원유 北유입설' 전한길 등 가짜뉴스 유포자 10명 입건(종합)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각 시도청 사이버수사대는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중동전쟁 관련 허위사실을 내보낸 38개 계정 가운데 20명을 특정하고 10명을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유튜브 등 조회 수에 따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가짜뉴스에 대한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중 5명은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반출됐다는 허위사실을, 나머지 5명은 달러 강제 매각과 환전 규제 등 긴급재정명령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에 최대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례 간담회에서 "박왕열과의 관련성을 입증할 증거를 경찰이 확보했고, 이를 제시하자 최씨도 시인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근무 기간을 포함한 여러 내부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환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인사 시에도 주기적으로 적용할지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 미루려고 "호텔에 폭발물" 거짓 신고…회사원 실형

회사원이었던 A씨는 당일 해당 호텔에서 열리는 세미나의 주제 발표를 맡았는데, 준비가 부족해 행사를 미루려고 거짓말을 꾸몄다.



삼성전자가 고소한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강제수사 착수

경기남부경찰청은 11일 정례 간담회를 통해 “해당 고소 사건과 관련해 8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수사관을 보내 사내 업무 사이트 등을 관리하는 서버에 대한 압수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인된 이상 접속 IP 사용자 명단에 이 직원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11일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1분기(1~3월) 무임승차 이용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1호선 고령 무임승차 비율은 21.6%로 집계됐다.



"300억대 마약류 유통"…박왕열 마약공급책 송치…혐의 인정(종합)

최씨는 텔레그램에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일컫는 '청담' 혹은 '청담사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받고 한국으로 마약류를 판매했다. 최씨는 국내 마약 유통과정에서 알고 지낸 마약류 판매책 '사라김'을 통해 '전세계'로 불려 온 박왕열을 소개받았고, 그에게 케타민 2㎏, 엑스터시 3천정가량을 공급했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사라김'은 2018년 필리핀 이민국 비쿠탄 수용소 수감 중 박왕열과 친분을 맺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씨는 박왕열 외에 국제 우편 등을 통해 국내에 반입한 마약류를 주로 지하철역 내 물품 보관함에 두는 '던지기' 방식으로 유통했다.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된 박왕열을 조사하던 중 최씨로부터 마약류를 공급받은 사실을 파악해 같은 달 30일 추적전담팀을 편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최씨가 태국에 체류 중인 정황을 포착하고, 태국 주재 경찰협력관들과 은신처를 특정했다. 한편 주거지 압수수색 과정에서는 휴대전화 13대와 여권 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최씨의 마약류 유통과 수수·보관 등 41건의 여죄를 추가로 밝혀내 이날 검찰로 송치를 결정했다. 최씨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박왕열과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이후 "박왕열과 대면한 적은 없으며 텔레그램으로 소통하며 범행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대구 동화사 '나는 절로'서 8쌍 탄생…커플 매칭률 67%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서 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11일 밝혔다.



전국 송전선로 입지 선정 한 달간 중단…“정부, 대안 모색”

정부가 전국 송전선로 입지 선정 절차를 한 달간 보류하기로 했다.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두고 지역 반발이 확산하자 절차를 중단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송전선로 건설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국행동은 전했다. 정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용인 반도체 산단을 위한 송전선로 구축은 지역 주민들이 수용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송전선로 건설을 논의할 사회적 대화기구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춘천 남이섬 레저시설 '짚와이어' 탑승객 100만명 돌파

2010년 개장 후 이용객 지속…80m 높이 타워서 짜릿한 출발 북한강을 가로지르며 남이섬과 자라섬을 잇는 체험형 관광시설 짚와이어가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운영사인 자나라인은 2010년 개장 이후 이용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100만 번째 탑승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제공했다.



한국공항공사, 전국 14개 공항 안전점검…국민 참관단 참여

한국공항공사는 내달 11일까지 전국 14개 공항을 대상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통령 관저 이전 담당 직원 "관저 이전 공사 업체 변경, V0 의중 있지 않았나 생각"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21그램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을 담당했던 직원이 "언론에 드러난 것처럼 V0(김 여사를 지칭하는 표현) 의중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공사를 담당하게 된 경위에 대해 A씨는 "언론에 드러난 것처럼 V0의 의중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A씨는 21그램 대신 B사가 대통령 관저 이전 업체로 사실상 확정됐지만, 같은해 4월 갑자기 공사에서 배제됐다고 증언했다.



[게시판]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취약 아동 학업 멘토링 지원

활동을 마친 대학생 멘토에는 장학금 200만원을 지급하며, 아동·청소년 멘티에는 학습 교재 및 학용품 등을 지원한다.



보령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발견…불법 포획 흔적 없어

충남 보령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멸종 위기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11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께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저두선착장 인근에 돌고래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초등교사 91% “학부모 비협조로 ‘정서·행동 위기 학생’ 방치”

박 교사처럼 서울 초중고 교사 10명 중 5명은 ‘정서·행동 위기 학생’으로 인해 수업 방해나 교권 침해를 겪는 일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가 매년 초등 1·4학년과 중1, 고1 학년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특성검사를 실시하지만 교사 47.7%는 해당 결과와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 학생이 불일치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교사가 위기를 감지할 경우 학교장이 학생과 보호자에게 필요한 상담과 치료 등을 권고할 수 있지만 학부모가 동의하지 않으면 강제하기 어렵다.



"해외대학 평생교육 시대 열린다"…인천글로벌캠퍼스 숙원 '평생교육법' 국회 통과

법안 통과로 외국교육기관도 평생교육사를 채용하고 공식적인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그동안 IGC 입주 대학들은 학위 과정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글로벌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일반 국민에게까지 확대 개방할 수 있게 됐다.IGC는 앞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와 정책, 4차 산업혁명 시대 직무 재교육, 외국어 및 세계문화 이해 등 해외대학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국내 대학 평생교육과는 차별화된 국제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고등교육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IGC 운영재단은 입주 대학들과 함께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한 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와 패션기술대(FIT),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해외대학을 비롯해 연구소와 입주기업 등 총 51개 기관 및 기업이 입주해 있다.변주영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는 "IGC가 보유한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고등교육 국제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한테는 얼굴도 안 비추느냐"... 양가 차별 항의하는 시어머니에 며느리 '고충'

이에 A씨는 "친정은 거리도 가깝고 평소 식사 자리를 직접 마련한다"며 "반면 시댁은 왕복 4시간 거리임에도 자고 가기를 권하고 며느리에게 집안일을 돕게 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사돈댁과는 남편까지 데리고 호텔 뷔페를 가면서 왜 우리한테는 얼굴도 안 비추느냐"며 노골적으로 서운함을 토로했다. 시어머니는 아들이 처가 식구들과 자주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껴 A씨에게 서운함을 털어놨다.



종합특검 '심우정 내란가담' 의혹 대검 압수수색...헌법존중TF도 압색

이에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도 합수부 검사 파견을 지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특검팀은 앞서 검찰청 헌법존중 TF의 조사 결과를 받기 위해 대검에 자료 제공을 요청했다. 이에 특검팀은 압수수색 형식으로 자료를 가져가야 한다고 설명했다.특검팀은 또 이 같은 대검의 태도가 '수사 방해 행위'에 해당한다며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김성동 감찰부장에 대한 징계 개시를 요청했다. 이후 대검 측 요구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자료 확보에 나섰다.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후 즉시항고 포기와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도 받는다.



경남 교사 절반 '최근 3년 내 갑질 경험'…피해 경험률은 감소세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51%가 갑질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갑질 피해 경험률은 2024년 74.1%, 2025년 56.7%에 이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그간의 실태조사 발표와 도교육청을 향한 적극적인 근절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피해 경험은 줄고 있으나 대처 방식은 여전히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나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의 경우 피해율이 76.5%에 달했는데, 경남지부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기간제 교사 비중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공항 통합반대 총궐기대회 처음으로 열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항공사노동조합은 10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300만 인천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속옷에 마약류 숨겨 공항으로 반입한 30대 징역 5년

30대 대리운전 기사가 수고비를 받고 해외에서 국내로 마약류를 운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교조 "이영주 교사, 사면복권에도 복직 안돼…李정부는 답해야"

전교조는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회견을 열고 "법적으로 공무담임권을 회복했음에도 여전히 교단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은 사면 복권의 취지를 무색케 하는 행정적 방치"라며 "이영주 교사의 복직은 개인의 명예 회복을 넘어서 정당한 노조 활동이 탄압과 해고로 이어지는 반노동적 관행을 바로잡는 일"이라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권수정 부위원장은 "이영주 동지를 복직시키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여전히 가장 극단적인 폭력으로 '앞서 싸우면 너도 해고될 것이다'라는 협박을 민주노총 조합원에게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입으로 대화와 상생을 말하면서 이영주 동지의 해고를 유지하는 것을 통해 다른 모든 투쟁의 싹을 밝고 서있다"고 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이영주 교사의 복직 투쟁 회견을 열었다.



경주 공원서 일면식 없는 시민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경북 경주의 공원에서 낯선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부시장이 권한대행

이에 김 제1부시장이 다음 달 3일까지 권한대행을 맡는다.



"잊지 않겠다" 흉기 사건에 고교생들 집단성명…교사단체도 동참

피해자 A(17)양의 모교인 광주 B 고등학교 학생회는 11일 학생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성명문을 올리고 고인을 추모했다. 학생회는 사법부가 사람을 해친 가해자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고 엄벌할 것과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광주 경신여고·설월여고·수완고·숭일고·전남여고와 강원 속초여고·대구 상원고 등 전국 고교생들도 학생회나 동아리 차원에서 성명을 내고 가해자 신상 공개와 사법부의 엄벌을 촉구했다. 고인이 다녔던 고등학교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학교측 추모 방식과 일부 교사의 대응 태도에 대한 불만과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또 다른 3학년 학생은 "고인의 정보들이 재학생들의 가십거리로 쓰이지 않기를 바란다는 경고만 학교에서 했을 뿐 추모 행사나 안전 교육은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학생들의 정서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포의 창] 한국교육재단, 한일 교류 앞장설 재일 장학생 모집

재일동포 사회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을 펼쳐온 한국교육재단은 '2026년도 재일동포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남편 신고 접수에 경찰 출동···울산 울주군서 모녀 숨진채 발견

울산 울주군 한 아파트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모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것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양산 웅상권 교통망 확충 박차…소주·명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국도 7호선과 명곡교차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는 연장 460m, 폭 25m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대검 감찰위,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공수처는 지귀연 판사 소환조사

앞서 서울고검 TF는 이 전 부지사를 상대로 실시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진실 반응이 나온 점 등을 근거로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대검에 보고했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3년)가 이달 16일까지인 만큼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은 이번 주중으로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 부장판사를 기소할지 판단할 방침이다.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 '재선 도전 본격화'…"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

이 후보 측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을 찾은 것은 이번 선거를 민생 중심으로 치르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라며 "시민의 생활비 부담 경감과 골목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원 주요 전통시장을 찾는 등 본격적인 재선 가도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등록 직후 "마지막까지 민생과 시민 안전을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무죄"…교원단체 탄원

이에 대한 증거로 아이에게 몰래 건넨 녹음기로 녹취한 음성을 제출했다.해당 녹취록에는 주호민의 아들(당시 9세)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교원단체들은 법이 통과될 경우 교사의 대화가 매시간 녹음돼 수업·상담·지도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적 조치들을 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해왔다. 헌법이 보장하는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교육 현장에서 겪은 수많은 무고성 신고에 대한 트라우마도 깔려 있다.



용인 영동고속도로 화물차 화재로 방음벽 15칸 소실…1㎞ 정체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속보] 경찰, '선상파티 의혹' 김건희 무혐의…김성훈 송치

김소연 입니다.



"애들 패고 촌지 받던 선생, 연금 받고 잘살더라"...'스승의 은혜' 영화 성지순례 된 이유

교권 보호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정반대의 목소리가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때 맞고 자란 세대가 교사 되니까 이제는 애들한테 맞고 학부모한테 시달리는 세상이 됐다. 진짜 인생 역설적이다"라고 비꼬았다.또 다른 누리꾼은 "당시 피해자였던 8090 세대가 지금 학부모가 되니 학교를 못 믿는 거다.



의료사고 부담 덜어주려…응급실 전담의 전원 배상보험료 지원

보건복지부는 11일 이런 내용의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 개선 내용을 내놌다. 전공과와 상관없이 응급실 전담의는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보험료 지원액도 늘어난다. 복지부는 이달 26일까지 해당 보험 상품을 운용할 보험사를 공모한다.



청주시, 중앙부처에 내년도 8개 사업·91억원 국비 지원 요청

청주시는 11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정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중·고교 4곳 스승의날에 재량 휴업

대구지역 중·고교 4곳이 스승의날에 재량 휴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위 “실손24 참여 의료기관, 연내 80~90%까지 높일 것”

금융위원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실손24) 점검 회의’를 열고 연계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인근 화물차 화재···1㎞ 구간 정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과정에서 인근 방음벽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기후보험, 내년 정부 시범사업 추진…폭염근로자→취약계층 확대

정부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보전하기 위한 '기후보험' 제도를 내년 중앙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기후보험은 지자체 중심으로 먼저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대표적으로 제주도는 올해 8월부터 1억원 이상 공공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도입할 예정이다. 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 공사가 중단될 경우 소득 손실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이다.



위성곤 "도민 목소리 듣겠다"… 16일 '경청 캠프 집들이' 개소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도민에게 개방하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선다. 선거사무소를 특정 지지층의 공간이 아니라 도민 의견을 듣는 열린 캠프로 만들겠다는 취지다.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중앙당 관계자들이 캠프를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중앙당 차원의 지원 메시지를 통해 제주도지사 선거에 힘을 싣는 일정이다.본 행사는 오후 2시에 열린다.



'20돌 맞은 회생법' 원스톱 지원체계 나온다…중소기업 맞춤 회생안도

채무자회생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서울회생법원이 개인도산 절차를 한 곳에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청사진을 내놨다. 양민호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는 기조발표에서 채무자회생법 시행 이후 누적 사건 접수 건수가 300만건을 넘어섰고, 법인 도산 사건도 2006년 대비 약 18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승진 서울회생법원 판사는 올해 하반기 서울회생법원 이전에 맞춰 신용회복위원회와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이 상주하는 형태의 지원센터 출범 계획을 소개했다. 채무자가 법률상담부터 개인회생·파산 신청까지 한 곳에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민의 아침을 30분으로"...추미애·정명근·현근택, '교통 대전환' 원팀 선언

추 후보는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도민들께 돌려드려 '저녁이 있는 삶'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주요 공약은 크게 네 가지로 첫째, 'GTX 지체 없는 개통 및 연계 강화'다.1기(A·B·C) 노선의 정상 추진은 물론, 2기(D·E·F) 노선과 GTX 플러스(G·H)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특히 철도역 인근 도시철도와의 연계를 강화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어 둘째로 경기·서울·인천을 하나로 잇는 '수도권 원(One)패스' 도입도 약속했다.단 하나의 카드로 수도권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환승 불편과 교통비 부담을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또 '어린이·청소년 든든 교통' 확대를 통해 6세부터 18세까지 교통비 지원을 강화해 미래 세대의 사회활동과 이동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한다는 공약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경기 편하G버스'의 단계적 확대를 들며, 수요조사를 통해 노선을 다변화하고 증차를 추진함으로써 광역버스 정류장의 긴 대기 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광역 지자체장과 기초 지자체장의 '원팀 행보'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구성역에서 추 후보와 만나 동탄역까지 GTX-A 열차를 시승하며 '강남권 30분대 교통혁명'을 약속했다.현 후보는 "용인분당급행철도(YTX) 신설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확정을 통해 용인을 경기 남부의 교통 허브로 만들겠다"며 "추미애 후보와의 '경기-용인 필승 라인'을 통해 서울·강남행 광역버스 증차와 GTX 구성역 직통버스 확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역시 동탄역 기자회견에 함께하며 정책적 보조를 맞췄다.정 후보는 추 후보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에 적극 찬동하며 화성시민의 출퇴근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민주당 후보들이 보여준 결집된 교통 공약은 광역 교통망 확충이라는 거대 담론과 교통비 지원이라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아우르고 있어, 향후 경기 지역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소외된 식탁에 온기 더하는 나눔의 손길… 대상, 수출입은행과 상생복지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지 프로젝트로, 실생활에 필수적인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긴급히 필요로 하는하는 제도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여기에 2억 원의 현금을 매칭하여 총 5억5000만 원 규모의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마련된 물품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전국 각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환경 경영 분야에서의 움직임도 구체적이다.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장학금 기부 협약

백석대는 11일 글로벌엠피씨㈜ 및 ㈜탤런트링크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장학금 기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충북대 김수종 교수, 혈전지혈학회 학술대회서 우수 연구자상

특히 항혈전 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교육청,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협력관계 가동

경기도교육청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미래 교육·직업교육 분야 협력관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7호 국도 울산↔경주 병목 현상.. 해오름동맹 공동대응

울산~경주를 연결하는 국도 7호선의 고질적 만성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해오름동맹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 북구~경주시 외동읍을 잇는 국도 7호선 주변은 현대자동차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들이 공단을 이루고 있다. 주변 지역 주민들도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차량 정체의 주된 이유는 경주시 외동읍에서 울산시 경계인 북구 중산동까지 2.6km 구간이 2~4차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부산서 선거현수막 훼손 고교생 경찰에 붙잡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에서 예비후보자 선거현수막을 훼손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군(10대)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파서 쉬어도 소득 끊기지 않는다···‘서울형 입원 생활비’ 94%가 “만족한다”

홀로 세 자녀를 키워온 A씨(53)는 올해 초 일용직으로 일하던 중 목 주변 통증이 심해져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A씨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를 신청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수술을 받았다. 그는 “서울시 노동정책과에서 온 우편물에 적힌대로 온라인으로 신청했더니 한 달 만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받은 입원 생활비는 수술 및 퇴원 기간까지 포함해 67만원(7일분)이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2019년 6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이 온라인 신청 방식이 도입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64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A씨처럼 아파도 ‘소득 공백’이 두려워 쉬지 못하는 프리랜서, 일용직 노동자 등을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산 기준도 완화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은 퇴원일 또는 국가 일반 건강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에만 하면 된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다.



경찰, ‘해군 선상파티’ 의혹 김용현·김성훈 송치···김건희는 ‘증거불충분’ 불송치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3년 8월 경남 거제 저도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해군 지휘정인 귀빈정을 이용한 파티를 열어 군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 전 차장은 당시 직원들에게 다금바리 등 공수, 귀빈정 선상 파티를 위한 노래방 기계 설치, 불꽃놀이 준비 등 과도한 지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전 처장은 김 전 차장에게 이 같은 지시를 교사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경찰은 김 전 처장에 대해 위증 혐의로도 불구속 송치했다.



일면식도 없는데···경주서 행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살인미수 혐의’ 검거

경북 경주의 한 공원에서 일면식도 없는 시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15분 만에 검거됐다.



중랑천 따라 5㎞ 이어진 장미···중랑 서울장미 축제 15일 개막[서울25]

서울의 대표 봄 축제이자 가장 큰 규모의 장미 축제인 ‘중랑 서울장미 축제’가 오는 15일 개막한다. 중랑구는 제18회 중랑 장미축제가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5.45㎞ 장미 터널을 따라 32만 주의 장미가 어우러지면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축제 기간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중랑구는 올해 구민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장미 퍼레이드도 동 주민 행진에서 벗어나 동호회와 가족 단위 등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



경남도민생활지원금 지급률 60% 넘겨…198만명 받아

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신청자를 대상으로 도민생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가족과 주왕산 찾은 11세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해 집중 수색

11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3분경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주왕산국립공원을 방문했던 남학생(11)이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학생은 10일 낮 12시경 부모, 동생과 주왕산에 있는 사찰인 대전사를 찾았다.



‘한국의 페스탈로치’ 이선재 교장 별세…일성여중고 존폐 기로

만학도 고3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전 하기 위해 2023년 11월 14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김정자 학생(43년생. 법 개정 이전에 개인이 설립한 시설은 설립자가 물러나거나 사망할 경우 법인으로 전환해야 운영을 이어갈 수 있다.



"왜 말대꾸해" 노래방서 흉기 휘둘러 지인 2명 사상…60대 구속

청주의 노래방에서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명을 중태에 빠트린 60대 남성이 11일 구속됐다.



부산 경찰 지구대 주차장 순찰차서 실탄 발사…인명피해 없어

부산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조선대 연구팀, 암 성장·전이·재발 핵심 원리 밝혀

조선대학교는 교내 지램프(G-LAMP·글로벌 대학원·박사후연구원 학술연구기관) 사업단이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 치료 후 재발에 관여하는 새로운 조절 원리를 밝혀냈다고 11일 밝혔다. 조선대 의생명과학부 김석준 교수 연구팀은 암세포 내에 면역 관련 단백질인 'Galectin-1'이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 재발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칼로리 10% 줄였을 뿐인데…노화 관련 질환 위험 ‘뚝’[노화설계]

연구 결과는에 게재됐다.연구에 참여한 미국 터프츠 대학교 영양학자 사이 크루파 다스(Sai Krupa Das) 교수는 “극단적인 방법일 필요는 없다.



제주 만감류 기후변화 맞춰 신품종 개발 속도… 2030년까지 3개 추가 육성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제주 만감류 신품종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 감귤산업의 고부가가치 품목이지만 최근 고온과 이상기후로 열매가 갈라지는 열과 피해와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소비 시장도 달라지고 있다. 당도와 크기만 보던 흐름에서 껍질을 벗기기 쉬운 품종, 수확 시기가 다양한 품종, 색과 기능성 성분을 갖춘 품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가 입장에서는 기후 적응력과 시장성을 함께 갖춘 품종 선택지가 필요하다.농업기술원은 2011년 교배육종 이후 시설재배에서 12월부터 1월까지 수확할 수 있는 고품질 만감류 6품종을 개발했다. 소비자에게는 색이 선명한 과일이라는 시각적 차별성을 주고 기능성 성분을 갖춘 품종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다.농업기술원은 적육계 만감류 선발에 분자마커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분자마커는 DNA 염기서열 차이를 이용해 개체나 품종의 특성을 식별하는 기술이다.



휴가 복귀하던 특전사 중사, 화재 차량 뛰어들어 운전자 구했다

노 중사는 즉시 택시에서 내려 차량으로 달려갔다. 이어 119에 신고하고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주변 접근을 통제하며 추가 폭발이나 화재 확산 등 2차 피해를 막는 데 힘썼다.



밀수 적발된 거북이 ‘고향’ 베트남 간다···멸종위기 28마리 현지서 재활훈련 뒤 방사

밀수로 국내에 들어온 멸종위기 거북이 28마리가 원서식지인 베트남으로 돌아간다. 국립생태원은 2023년 11월부터 국내서 보호 중이던 멸종위기종 거북이 4종 28마리를 베트남 꾹프엉국립공원 내 ‘인도차이나반도 거북보전센터’로 보낸다고 밝혔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거북이가 이관되는 베트남 보전시설은 베트남 닌빈, 꾹프엉 국립공원 내 위치한 거북보전센터다. 이번 이관은 7번째 해외 이관 사례다.



광주 이어 경주서도 일면식 없는 시민에 흉기…'묻지마 범행'(종합)

A씨는 전날 오후 5시께 경주 봉황대 인근 공원에서 B(4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공원에 있던 목격자가 범행 장면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약 15분 만에 인근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옆에서 머리를 아프게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尹 "내란전담재판부는 위헌" 주장…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이후 헌법재판소에 총 6건의 헌법소원을 제기했고, 이 가운데 1건이 청구 기간 도과로 각하된 것을 제외하면 5건이 모두 사전 심사를 통과해 본격 심사에 착수했다.김소연



"사람인가 짐승인가"…식탐 많은 남편과 '이혼할 결심', 공감?[노컷투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식탐 많은 남자랑 이혼 결심'이란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대부분 "식탐은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며 사연자의 이야기에 공감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부부가 식탐 문제로 이혼을 고민하기도 합니다.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는 배우자의 식탐과 이혼할 결심, 여러분은 이 사연에 공감하시나요? "일단 식탐은 절대 안 고쳐집니다. 이게 사람인가 짐승인가 싶어서 사람에게 정이 다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이혼하려고 합니다. 고작 식탐 때문에 이혼하냐고 하면 할 말 없네요.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Q uestion 배우자의 식탐 때문에 '이혼할 결심', 공감하시나요? A nswer 배우자의 식탐 때문에 '이혼할 결심', 공감하시나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도한 식탐으로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올라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작성자 A씨는 '식탐 많은 남자랑 이혼 결심'이란 제목의 글에서 "일단 식탐은 절대 안 고쳐집니다. 진짜 징글징글해요"라고 했습니다.A씨의 사연에 공감이 더 많이 달려 눈길을 끕니다. 누리꾼들은 "현명하시네요" "많이 먹는 거랑 식탐이랑 다름" "그런 사람이랑 참고 살고 계신 건가요? 실제로 '식탐 이혼'을 검색하면 변호사들이 "남편 식탐도 이혼 사유가 될까요? 인정이 된다면" "남편 식탐 성격 차이 이혼 사유 의한 소송 방안 알아보기" "식탐도 이혼 사유가 될 수 있을까?" "이혼 사유 식탐도 인정되나?" 등의 제목으로 올린 글이 많이 보입니다.식탐으로 인한 이혼 고민은 방송에서도 다뤄졌습니다. 당신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는 A씨의 사연에 공감하시나요?



“여자라는 이유로 배움 놓친 이들 위해”…‘한국의 페스탈로치’ 이선재 교장 별세

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선재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교장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배움의 때’를 놓친 여성들에게 다시 교실 문을 열어준 이선재 서울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교장이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평생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만학도들을 위해 헌신한 그는 생전 ‘한국의 페스탈로치’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1936년 개성에서 태어난 이 교장은 1·4 후퇴 당시 가족과 함께 서울로 피란을 왔다. 어린 시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주변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간 그는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품게 됐다. 그는 1963년 당시 야학이었던 일성고등공민학교 교사로 교육 현장에 첫발을 디뎠다. 2005년에는 국내 최초의 학력인정 성인 초등학교인 양원초등학교도 설립했다. 일성여중고는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지 못한 성인 여성들이 2년 만에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다.



14억대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세탁한 30대 전직 경찰, 징역 5년

경찰관 재직 중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자금 세탁해준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또 A씨와 함께 기소된 공범 10명 가운데 9명에게 각 징역 1년 6개월∼9년의 실형을, 나머지 1명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실시

11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13일부터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단속한다. 시는 부정 유통 주민 신고 사례가 접수된 가맹점이나 가맹점 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해 부정 유통 행위를 적발한다. 경기 이천시가 경기이천사랑지역상품권의 올바른 사용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쓰레기통 얼음' 썼는데…광장시장 식당, 영업정지 피한 이유

이후 해당 얼음은 스티로폼 상자에 보관됐고, 잠시 뒤 다른 직원이 이를 꺼내 손질된 생선 위에 올렸다. 직원이 아까워서 임의로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한편, 종로구의 판단과 별도로 광장시장 관리 업체는 해당 식당에 3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함정 '다금바리 파티'…김건희 불송치·前경호처 차장 송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군 함정 선상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 전 차장은 불꽃놀이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야간 항해 중이던 해군 함정 정장에게 입항 저지 및 급속 항로 변경 등을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김건희씨의 교사 혐의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했다. 김씨에 대해 특수본 차원의 조사는 별도로 이뤄지지 않았다.경찰은 김 전 처장의 위증 혐의도 송치했다.



검사들 줄 소환...최재훈 부장검사 종합특검·박상훈 검사 대검 출석

특검팀은 당시 검찰 수사팀이 김 여사를 조사하기 전부터 검찰 지휘부의 압박을 받아 결론을 내리고 수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특검팀은 이날 최 부장검사를 상대로 수사 당시 윗선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최 부장검사는 이와 관련해 "이 사건이 지난해 7월경 김건희 특검부터 진행돼서 현재 종합특검까지 10개월 정도 경과됐는데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서 주임 검사인 저를 이제야 조사한다는 게 저로서는 굉장히 답답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최 부장검사와 함께 수사팀에 있었던 김민구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당시 부부장검사)도 이날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팀에 출석했다.한편 '연어 술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이날 대검찰청 감찰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소명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박 검사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검찰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금까지 감찰 혐의나 직무 정지 사유에 대해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는 "절차적인 방어권이나 소명할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 않은 채 정해진 결론에 의해 징계가 이뤄져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외부 위원들에게 직접 소명할 기회를 얻기 위해 대기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말씀드릴 생각"이라며 "대검 감찰위를 거쳐 법무부 감찰위와 징계위에서 최종 징계가 결정되는 절차가 남아 있다.최대한 성실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박 검사는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었다면 일개 공무원으로서 언론에 서거나 대검에서 불러주지도 않았는데 기약 없이 기다리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신문고를 두드리는 심정으로 소명 기회를 갖고 싶다"고 호소했다.박 검사는 앞서 대검에 50쪽 분량의 의견서도 제출했다.



꿈쩍 않는 삼성전자 노조…추가협상 응한건 ‘파업 명분쌓기’?

11일 삼성전자와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10시 세종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만나 2026년 임금교섭 사후조정에 돌입했다. 하지만 조정 전부터 노조 측이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하며 협상이 지지부진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노조 입장은 변함없다.



"땅 대신 현금?"…영등포 공공개발 '보상방식' 갈등

서울 영등포의 한 아파트 공공개발 현장에서 토지 보상 방법을 둘러싸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당초 3185㎡를 대토로 공급하기로 계획했지만, 신청 물량은 약 1000㎡에 그쳤다. 이들은 대토 용지에 주상복합을 개발하려고 했는데, 이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대토 보상 신청 때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나 과세 이연 혜택을 놓치는 손해도 있다. 영등포 공공주택지구는 보상 지연으로 주택 공급 시기가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 필수의료 배상보험 지원 확대 분만·응급 전문의까지 적용

전문의의 경우 기존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외에도 모자의료센터 소속 산과·부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새롭게 포함된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소아외과, 소아흉부외과, 소아심장과, 소아신경외과 전문의도 지원 대상이다.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 역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센터는 물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응급센터 전담 전문의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응급의학과뿐 아니라 타 진료과 전문의도 포함된다.정부는 이번 조치가 분만 기피와 응급실 환자 미수용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올해 지원 규모였던 150만원보다 늘어난 수준이다.전공의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다. 정부는 전공의 1인당 연간 3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인터뷰]한경희 정의연 신임 이사장 “생존자 없는 ‘위안부’ 운동, 증언에서 기록의 시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이를 처벌하는 ‘위안부피해자법’도 지난 3월부터 시행됐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를 체감케하는 변화들이다. ‘위안부’ 생존자는 5명으로 줄었고, 일본 정부는 여전히 강제동원을 부정하고 있다. 한 이사장은 ‘위안부’ 역사를 부정하는 극우 세력들의 방해에도 1992년부터 34년간 매주 이어져 온 수요시위에 대해 “독보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양한 인권과 소수자, 평화를 주제로 한 발언자들이 연단에 올라온다”며 “수요시위는 교육이자 연대이자 문화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 6일 평화의 소녀상이 바리케이드 밖으로 나왔지만 역사 부정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한 이사장은 “극우 네트워크의 뿌리는 넓고 깊다”며 “거리의 혐오 세력들이 없어졌다고 역사 부정이 없어진 게 아니고 오히려 일상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역사 부정에 대응하는 강력한 방법은 기록을 쌓고 공유하는 것이라고 한 이사장은 말한다.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 피해 사실 자체에 대한 기록뿐만 아니라 이후 운동 과정까지 보존하는 것이 운동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이사장은 ‘위안부’를 비롯한 과거사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명확한 메시지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이사장은 “이 정부는 실용 외교를 내세우며 한·일 관계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언급은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스라이팅 계약은 취소 가능해”…67년 만에 손보는 민법 계약법

법무부가 1958년 민법 제정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계약법 전면 개정에 나서면서 법조계와 산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팬데믹, 고금리·고물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급변한 거래 환경을 기존 민법 체계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배경으로 꼽힌다. 이른바 '가스라이팅 취소권'으로 불리는 내용이다. 현행 민법은 '사실인 관습'만 규정하고 있을 뿐 계약 해석의 기준을 명시적으로 두고 있지 않다. 현재 민법상 연 5%로 고정된 법정이율을 시장금리 변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재 판례는 손해배상 예정액은 감액할 수 있지만 위약벌은 감액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실무에서는 사실상 손해배상 예정 성격의 위약벌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이어져 왔다.



‘연어·술 파티’ 대검 감찰위 개최···박상용 검사도 출석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서 ‘연어·술 파티’를 통해 핵심 인물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그간 의혹을 부인해온 박 검사는 감찰위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진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 감찰위는 이날 오후 박 검사의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감찰위가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의결해 검찰총장에게 권고하게 된다. 만약 감찰위가 박 검사의 징계를 권고하면 검찰총장은 이를 바탕으로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할 수 있다. 검찰총장이 공석이므로 박 검사 징계 청구 여부는 구자현 총장 직무대행이 결정하게 된다. 구 대행은 박 검사의 징계 시효(3년)가 지나기 전인 오는 16일까지 징계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징계를 청구하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최종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박 검사도 이날 감찰위에 출석했다. 대북송금 수사를 지휘했던 전직 검찰 지휘부는 박 검사의 징계 논의를 멈춰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내란 가담' 한덕수, 2심 징역 15년 판결에 상고…대법서 판단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항소심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화요일 오후까지 전국에 비…'시간당 30㎜' 집중호우도

호남 20∼70㎜·수도권 10∼40㎜ 더…아침 12∼16도·낮 19∼23도 화요일인 12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이날 저녁에는 전북과 경북으로 비가 확대되겠으며 12일 새벽에는 전남과 제주, 같은 날 오전에는 경남에서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대부분 지역은 12일 오후가 되면 비가 멎겠으나 경남과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12일 충청과 호남, 경남서부에 시간당 30㎜ 안팎씩 강하게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경찰, '해군 선상 파티' 김용현·김성훈 檢 송치

또 야간 항해 중인 해군 함정(귀빈정) 정장에게 불꽃놀이를 더 가깝게 볼 수 있도록 입항을 저지하고, 급속 항로 변경 등 무리한 운항을 지시한 혐의도 있다.당시 경호처장이던 김 전 장관은 김 전 차장을 통해 경호처 직원들에게 고급 식자재 공수, 귀빈정 선상 파티를 위한 노래방 기계 설치, 불꽃놀이 준비 등 과도한 지시를 하고 대통령 경호법을 위반해 직권남용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다.다만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특수본 차원에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 12월 특검이 관련 조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김 여사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경호처와 해군, 귀빈정 관련자 등을 조사한 결과 김 여사의 지시나 요구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김 여사가 다금바리나 불꽃놀이 등을 요구했다는 의혹도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해당 사안은 김 전 차장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진행한 것으로 봤다.



부부 숨진 의왕 아파트 화재는 “남편이 아내 살해 후 투신”

지난달 30일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이번 화재로 2명이 사망했다. 1일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남편 A 씨(60)는 추락해 숨졌고, 아내 B 씨(50)는 집 안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주민 6명은 연기 흡입 등으로 다쳤고, 11명이 긴급 대피했다.A 씨는 그간 사업상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채무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진군 공무원, 어린이날 기념 전남대병원에 헌혈증 111장 기부

강진군 복지환경국에서 근무하는 김 주무관은 2022년부터 매해 어린이날 전남대병원에 헌혈증을 기부해왔다.



패닉·'쇼미' MC에서 기업가로…김진표 "40억 적자 사업 살려"

가수이자 전 카레이서인 김진표가 기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김진표는 8일 공개된 가수 데프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수입 필기구 회사 대표이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진표와 돈독한 관계로 알려진 데프콘은 "(외조부에게) 물려받아 운영하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며 김진표를 치켜세웠다.김진표가 운영하는 한국파이롯트는 '하이테크' 시리즈로 유명한 펜을 생산 및 판매하는 곳이다. 회사 설립자인 고 고홍명씨가 김진표의 외조부다. 또한 카레이서 활동은 물론 레이싱 팀 감독도 10년간 역임했다.김진표는 2015년부터 기업 경영에 합류했다. 김진표는 "어머니는 회사를 지키고 싶어 하셨다. 그러면서도 "필기구를 많이 쓰지 않는 시대가 오더라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김소연



남원 '누리시민' 된 박서준·정유미·최우식

특히 숙박과 식비 등 폭넓은 할인 혜택을 확인한 배우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전해지며 온라인상에서도 화제를 모으는 모양새다. '남원의 혜택을 향유한다'는 의미를 담은 남원누리시민은 관외 거주자를 생활인구로 유입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3년 도입됐다.



'호텔 폭발물' 거짓 신고한 30대 회사원…"발표 미루려고"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정도가 중하고 피해 보상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처벌이 과하다며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도 다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 지나치게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강남역 살인사건 10주기 앞두고 다시 모인 여성들 “추모 딛고 행동할 것”

참가자들은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남양주 교제폭력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여성 대상 살인·폭력이 반복되는 현실’을 성토했다. 발언에 나선 동덕여대 재학생연합 소속 A씨는 “여성들은 우연히 벌어진 범죄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아 서울여성회 성평등교육센터장은 “사건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달려왔다”며 “강남역은 살인 사건으로 촉발된 각성과 결집, 행동이 새겨진 이름이 됐다”고 말했다. 김혜정 민주노총 서울본부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5일 광주 여고생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살해됐다”며 “응급구조사를 꿈꾸던 소녀의 삶이 그렇게 멈췄다”고 말했다. 윤미영 서울여성회 사무처장은 “여성 살해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고 있다”며 “강남역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참가자들은 여성 살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선 송전철탑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12m 아래로 추락해 숨져

11일 오전 10시 13분께 강원 정선군 정선읍 한 송전철탑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57)씨가 철탑 1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포항 환호공원서 일본원숭이 2마리 탈출…하루만에 생포

이후 동물원 측은 소방당국과 협력해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경 케이지 인근에서 원숭이 1마리를 생포했다. 이튿날인 이날 오전 6시 15분경 다른 원숭이도 붙잡았다.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자막 내 '일베 비하 표현' 논란에 사과

이를 본 누리꾼들은 노 선수의 성인 '노'자 바로 옆에 '무한 박수'라는 문구가 배치되어 결과적으로 '노무한 박수'로 읽히도록 의도했다는 점을 지적했다.해당 문구는 일베 등지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은어로 알려져 있다.특히 노진혁 선수의 고향과 상대 팀인 KIA의 연고지가 모두 광주라는 점을 들어, 광주 지역을 비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러한 편집을 단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담당 편집자 해고하라",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검수 능력이 없는 것",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시점이라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등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논란이 확산되자 롯데 유튜브 측은 즉시 해당 자막 부분을 삭제 처리하고 "영상 내 자막 표현으로 인해 불쾌감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롯데 측은 이어 "문제가 된 자막은 촬영 및 편집 과정에서 해당 표현의 연상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사용됐다"며 "보다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콘텐츠 제작 및 검수 과정 전반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고3 대상 '찾아가는 진학 상담'…"실질적 대입 지원 전략"

이번 상담은 성광여고를 시작으로 울산 지역 24개 고교 학생 522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알바 동료에 ‘성범죄’로 고소당했다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24)가 최근 성범죄 혐의로 다른 여성에게 고소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주민 여성 A씨는 지난 4일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장씨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북의 한 경찰서에 제출했다. A씨는 지난 3일에는 광주에서 장씨가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자 경찰에 스토킹 신고를 하기도 했다. 다만 장씨는 자신이 성범죄로 경찰에 고소당했다는 사실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장씨를 살인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한 경찰은 B양 살해에 A씨와 관련된 사건이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광주 광산구는 C군과 관련해 의사상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참가 중학교 2학년 80명 모집

또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운다.특히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닌 실제 생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국제적 소통 능력을 기를 기회를 제공한다.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해외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학생이 도전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전남도와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참가 학생당 연수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액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 참가 학생의 원활한 현지 적응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원어민 화상수업 등 사전 교육을 운영해 기본 회화 능력과 현지 생활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전남도와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서류 심사, 영어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80명을 선발해 8월께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사하구 산불…헬기 투입 모두 진화

11일 부산 해운대구와 사하구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이 신속히 진화했다.



금감원 사칭 “자산검수 필요하니 골드바 넘겨라” 억대 뜯은 피싱범

수사기관이 돈을 요구하면 100% 사기”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1심 무죄' 명태균·김영선, 2심서 '미래한국' 실소유 쟁점 전망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김구년 고법판사)는 11일 명씨와 김 전 의원 등 5명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법정에서 검찰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김 전 의원의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 피플네트웍스(PNR) 대표 서명원 씨, 사업가 김한정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증인 신문이 이뤄진 김 전 소장과 강씨, 서씨를 다시 증인신문해 사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강원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 가동…'인명피해 제로' 목표

강원특별자치도는 호우·태풍·폭염 등 올 여름철 자연 재난 제로(ZERO)를 목표로 대응 체제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2026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기상 특보 시 사전 준비 체계를 가동한다. 재난 유형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폭염 대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과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동물 사체인 줄 알았는데" 농로에 쓰러진 노인 구한 집배원

우편물을 배달하던 집배원이 인적 드문 농로에 쓰러져 있던 노인을 발견해 구조했다. 김씨는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 멀리서 농로 위 물체를 보고 동물 사체나 버려진 물건으로 생각해 치우려고 다가갔다가 쓰러져 있는 A씨를 확인했다. 연락받은 가족은 10분 뒤 현장에 도착해 A씨를 데려갔다.



소상공인 정책대출도 고신용자 쏠림…14조중 8조가 1 ·2등급

고신용 공급 비중이 59.5%에 달했던 2020년 이후 5년 만에 최대 수준이다. 신용등급 1, 2등급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 신용점수 890~1000점에 해당한다. 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한 보증서를 토대로 최종적으로 대출을 승인해 주는 은행들이 고신용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생긴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른 정책금융에서도 고신용 쏠림이 공통으로 발견됐다.



법원 "사적 정보 외엔 서울시의회 의원 결석사유 공개해야"

서울시의원들의 의회 불출석 사유 가운데 경조사 등 사적 정보를 제외한 내용은 공개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1인 가구 건보료, 월 13만원 이하면 고유가 지원금 받아

지급 대상을 가르는 핵심 기준은 올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다. 외벌이 가구를 기준으로 직장가입자 1인 가구는 월 13만원, 2인 가구는 14만원, 3인 가구는 26만원, 4인 가구는 32만원 이하여야 지원금을 받는다.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월 8만원, 2인 가구 12만원, 3인 가구 19만원, 4인 가구 22만원 이하가 기준이다. 건강보험료를 연소득으로 환산하면 직장가입자 외벌이 기준으로 1인 가구는 4340만원, 2인 가구는 4674만원, 3인 가구는 8679만원, 4인 가구는 1억682만원 수준이다. 가구 구성의 기준일은 올 3월 30일이다.



30대 전직 경찰, 14억대 보이스피싱 피해금 세탁···징역 5년

경찰관 재직 때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자금 세탁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4년 10월 공범들과 대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금세탁 조직을 결성한 뒤 14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을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범죄 사실이 발각된 이후인 지난해 파면됐다. A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의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세탁해주...



“면허도 없는 21그램, 대통령 관저 공사?…‘V0’ 의중 있었다”

당시 대통령실 집무실 공사를 맡았던 B 업체가 2022년 4월 중순경 관저 공사에서 갑자기 배제된 사실을 아느냐는 특검팀 질문에 A 씨는 “네”라고 대답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 전 차관과 황 전 행정관이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에게 내부 절차를 위반해 대통령 관저 공사를 시공할 자격이 없는 21그램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게 했다고 보고 있다. A 씨는 B 업체가 관저 공사에서 배제된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대한 현장 실사 과정에서 사전 준비를 위해 현장소장이 출입하려고 했는데, 인수위 측에서 ‘가지 마라’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주왕산서 초등생 실종 이틀째…야간에도 샅샅이 수색한다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국립공원공단 등은 11일 해가 진 뒤에도 장비와 인력을 주왕산국립공원에 투입해 야간 수색을 한다고 밝혔다. 비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내릴 것으로 보이고, 예상 누적 강수량은 20㎜다. 당국은 앞서 이날 낮에도 헬기 1대와 드론 2대, 인력 90여명 등을 투입해 A군을 찾아 다녔다. A군과 부모는 지난 10일 대구에서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함께 방문했다. 이후 A군은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부산 경찰 지구대 주차장서 총기사고··· 인명피해는 없어

A경위는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울산소식] 동구 외국인 봉사자 '클린 홍보단'…쓰레기 무단투기 대응

홍보단은 담당 공무원과 쓰레기 불법투기 증거물을 수집하고, 외국인 불법 투를 만나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에 대해 통역·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정선 철탑 공사 현장서 50대 작업자 10m 아래 추락해 숨져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 헬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 헬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베트남女 성폭행 혐의 고소당해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장모 씨(24)의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베트남 여성은 “장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4일 경북 칠곡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은 칠곡으로 거처를 옮긴 뒤 낸 것이다.



포항 간이동물원서 탈출한 원숭이 2마리 하루 만에 모두 포획

경북 포항의 간이동물원에 있는 원숭이 2마리가 탈출했다가 모두 붙잡혔다.



경북대 학생회 임원들, 단톡방서 ‘여학생 성희롱’ 발언…4명 사퇴

경북대 IT대학 학생회 임원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같은 학부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학교 측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경북대 본관.



박상용 검사 "연어 술파티 사실 아냐, 소명기회 달라"

이어 “증거 능력이 없는 거짓말탐지기 결과를 근거로 징계하는 것은 검찰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며 “방어권 보장 없이 정해진 결론대로 징계가 이뤄져선 안 되며, 최종 처분을 납득할 수 없다면 취소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검사는 수원지검 재직 당시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게 연어와 술을 제공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도록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세미나 준비 못해 연기하려”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한 30대

광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김종석)는 11일 위계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30대 직장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포토] 모래 조각으로 재탄생한 야구 레전드

외국인 관광객들이 1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최동원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를 형상화한 모래조각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해운대구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여는 ‘2026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부산의 역사와 문화, 랜드마크를 주제로 한 모래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늦깎이 배움터' 일성여중고, 설립자 사망에 폐교 위기

서울의 대표적 성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일성여중고가 설립자 별세를 계기로 존폐 기로에 놓였다. 일성여중고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설립 주체를 법인으로 제한한 평생교육법 개정 이전에 개인 명의로 설치된 학교다. 설립자 별세 이후 법인 전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학생들이 졸업하는 2028년 2월 이후 폐교가 불가피하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일성여중고 설립자인 이선재 교장은 전날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후 1998년 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며 일성여중고로 운영을 이어갔다. 법인 전환이 무산되면 일성여중고는 올해 입학한 학생들이 졸업하는 2028년 2월 이후 폐교 절차를 밟게 된다. 한림예고는 정상 운영 중이다



페리카나, 불륜 광고 논란?[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페리카나 불륜 광고 논란? [앵커] 어떤 광고이길래 불륜이 나옵니까? [아나운서] 페리카나가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광고를 하나 만들었는데요. 후라이드 치킨 부부 사이에서 양념치킨인 아이가 태어났다는 설정입니다. 후라이드 아내에게는 양념치킨인 남사친이 한 명 있는데요. 남편은 "그때 그놈이지? 결혼식장 남사친"이라며 분노하고요. 후라이드 아내는 "실수"라고 해명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페리카나 미친 거 아니냐", "이제 페리카나에서는 못 먹겠다" 등의 악평을 쏟아냈는데요. [앵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광고를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아나운서] 동아리 탈퇴 규칙, 탈퇴비 30만 원[앵커] 동아리를 탈퇴하는데 돈까지 내야합니까? 지난해 11월 A씨는 동아리 팀원들에게 "해외여행을 가야해서 프로젝트를 탈퇴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청취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아나운서] 쓰레기통 얼음 재사용 사건, 과태료 150만 원이 끝[앵커]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아나운서] 지난달 30일 광장시장의 한 가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앵커] 광장시장에서는 문제가 끊이질 않네요.



정선 송전철탑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12m 아래로 추락해 숨져(종합)

A씨는 송전탑 설치공사 현장에서 송전탑 가설구조물 철거 작업 중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더 환전소 단속 강화"

경찰이 가상자산을 이용한 불법 자금세탁의 단속을 확대한다. 최근 범죄조직이 수익금을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세탁하는 사건이 연이어 적발되면서다. 최근 범죄조직은 보이스피싱 등으로 챙긴 불법 수익금을 가상자산 환전소에서 바꿔 해외로 빼돌리고 있다.경찰은 가상자산 수사 역량을 보강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범죄수익 추적팀은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가상자산 추적 교육을 받는다. 관련 예산도 1억원 배정됐다. 가상자산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인 테더가 주로 쓰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일까지 곳곳에 요란한 비…호남 70㎜ 안팎 예상

한편 비가 오면서 오늘 낮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았는데요, 내일 수도권 지역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서울은 아침에 14도로 시작해 낮기온 2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방에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지역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예상 강수량(11~12일)은 대부분 지방에서 5~40mm, 충청도와 경남·제주에 최대 50mm, 호남지방은 최대 70mm 안팎입니다.



"산림 부실시공 '페이퍼컴퍼니' 근절"

산림청이 산림사업 현장에 뿌리 깊게 박힌 '페이퍼컴퍼니'와 '국가자격증 불법 대여' 등 비정상적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추진단은 지난 5일 첫 회의를 열고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업체 선별 작업을 마쳤다.



서울, 올여름 반지하 침수위험땐 동행파트너 출동

이상기후로 집중호우 사례가 늘면서 서울시가 올여름 호우 등 풍수해 피해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올해 대책은 지하공간·하천·산사태 등 3대 재해 우려 지역 집중관리가 핵심이다. 침수예보가 내려지면 반지하 등 재해약자 가구에 동행파트너가 출동해 대피를 돕는다. 저지대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는 소형 레이더가 수위를 상시 관측한다. 지난해 관악·동작·영등포구 15개소에 이어 올해 은평·강북·서대문·강서구에 30개소를 추가 설치한다.침수 위험 지하차도 100개소에는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하고, 물 고임 우려 11개소는 진입 통제 기준을 기존 10㎝에서 5㎝로 강화한다. 2023년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한 선제 조치다.



인구감소지역 소상공인들 외국인재 채용 문턱 낮춘다

특례가 적용되는 업종은 최근 구인난이 심화한 제조업, 도소매업, 음식점업 소상공인과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는 농업법인이다.



尹 정부 검찰 실세로 향하는 2차특검 수사...검사들은 혐의 부인

2차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윤석열 정부 당시 수사가 미진했거나, 제 식구 감싸기 등 의혹이 있는 검찰 조직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이때 심 전 총장과 3차례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벌 쏘인 뒤 정신 잃어'…동해서 트레일러 가드레일 충돌

사고 수습 여파로 인근 도로가 잠시 정체를 빚었으나, 추가 사고는 없었다.



[부고] 김기온씨 별세 外

▶김기온씨 별세, 김종혁 부국증권 금융솔루션부문 전무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55-355-8525 ▶이춘하씨 별세, 김수곤씨 남편상, 이은균·이은일·이은장 前 서울 서초세무서장·이은우씨 부친상, 박상숙·곽은희·이지연씨발인 12일 오전 9시 041-570-7099 ▶정성채 前 삼미의원 원장 별세, 이명혜씨 모친상, 이선호 신경외과 전문의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7 ▶김기온씨 별세, 김종혁 부국증권 금융솔루션부문 전무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55-355-8525 ▶이춘하씨 별세, 김수곤씨 남편상, 이은균·이은일·이은장 前 서울 서초세무서장·이은우씨 부친상, 박상숙·곽은희·이지연씨발인 12일 오전 9시 041-570-7099 ▶정성채 前 삼미의원 원장 별세, 이명혜씨 모친상, 이선호 신경외과 전문의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7 ▶김기온씨 별세, 김종혁 부국증권 금융솔루션부문 전무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55-355-8525 ▶이춘하씨 별세, 김수곤씨 남편상, 이은균·이은일·이은장 前 서울 서초세무서장·이은우씨 부친상, 박상숙·곽은희·이지연씨발인 12일 오전 9시 041-570-7099 ▶정성채 前 삼미의원 원장 별세, 이명혜씨 모친상, 이선호 신경외과 전문의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7



42년전 현대시장서 발견돼 美입양… "뿌리 찾고싶다" [잃어버린 가족찾기]

"저는 제 딸들이 '엄마는 누구고 우리는 어디에서 왔냐'고 물을 때 온전한 답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41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줄리 길버슨(한국명 박도숙·44)씨는 한국에 있는 친생가족을 찾고 있다. 발견 당시 박씨는 울고 있었고, 왼손등에는 뚜렷한 흉터 두 개가 있었다고 한다.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가 없어 출생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생년월일은 1982년 8월 15일로 정해졌다. 입양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위탁가정에 머물렀고, 1985년 11월 홀트를 통해 미국 오리건주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미국으로 입양된 뒤 박씨는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랐다. 특히 박씨는 어린 시절부터 양부모가 보관해 온 '성장일지' 속 입양 서류를 반복해서 들여다봤다고 했다.



'해마다 1000명 증원' 노동감독관… 전문성 우려 커진다

노동부는 2028년까지 중앙·지방감독관 인력을 8000명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노동법 필수 시험과목 도입, 산업안전감독관 기술직군 채용 확대, 공인전문인증제 및 수사학교 과정 신설 등 교육·인사 체계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노동감독관 상당수는 저연차 인력으로, 신규 임용 후 약 12주의 집체교육과 3개월가량의 현장교육만 거친 채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기엔 교육 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해당 사건은 닥스(DAKS) 제품 생산을 맡아온 A하청업체에서 장기간 일한 노동자 2명이 노동청에 근로자성 진정을 제기한 사안이다. 진정인 측은 미지급 퇴직금과 주휴수당·근로자의 날 수당·연차수당 등을 포함해 8000만원대 체불임금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진정인 측은 사건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연장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에게 처리기간 연장 사실과 사유 등을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같은 회사의 다른 직원은 동일 지청에서 간이대지급금 신청 후 미지급 금액에 대해 형사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률상담부터 개인회생·파산 신청까지 한 곳에서"

채무자회생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서울회생법원이 개인도산 절차를 한 곳에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청사진을 내놨다. 양민호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는 기조발표에서 채무자회생법 시행 이후 누적 사건 접수 건수가 300만건을 넘어섰고, 법인 도산 사건도 2006년 대비 약 18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승진 서울회생법원 판사는 올해 하반기 서울회생법원 이전에 맞춰 신용회복위원회와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이 상주하는 형태의 지원센터 출범 계획을 소개했다. 채무자가 법률상담부터 개인회생·파산 신청까지 한 곳에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공수처, 지귀연 판사 첫 소환... '접대의혹 수사' 피의자 신분

이후 촛불행동 등 시민단체가 지 부장판사를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잇따라 공수처에 고발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을 선고했던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5월 지 부장판사가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접대받았다고 주장하며 지 부장판사와 동석자 2명이 서울 강남의 주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근로계약서 있어도 '일' 안했으면 임금 청구 못한다

하지만 2017년 임금 체불 문제가 발생했고, 양측은 2020년 12월 별도의 확약서를 작성했다.



2차특검, 대검 압수수색… 심우정 계엄 관여 수사

2차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윤석열 정부 당시 수사가 미진했거나, 제 식구 감싸기 등 의혹이 있는 검찰 조직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n '가족찾기 캠페인' [잃어버린 가족찾기]

'First-Class 경제신문' 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종아동 및 해외입양인의 사진과 신체 특징, 찾는 사람의 신상명세 등을 싣습니다.



"잘생겼다" 사진 확산…광주 살인범, 아직 신상 공개 전인데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모씨의 신상 공개가 공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게재된 사진이 확산되며 외모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잘생겼네", "그렇게 안 생겼는데" 등 외모와 관련된 반응이 잇따랐다.이 같은 현상은 앞서 강북 모텔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사례와 비슷한 양상이라는 지적이다. 김소영 역시 사건 초기 SNS 사진이 확산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후광 효과(Halo Effect)'라고 칭한다. 장씨는 체포 후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없어 자살을 고민하다 범행했다"며 "누군가를 데리고 가고 싶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소연



美 UC버클리, 사상 첫 한국학 전공 졸업생 배출

미국 서부 최고 명문대 중 하나인 UC버클리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학 전공 졸업생이 배출된다.UC버클리는 오는 19일(현지시간) 졸업식에서 복수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세 명에게 정식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1914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난 최 선생은 일본 도쿄 청산학원을 졸업하고 1938년 도미해 UC버클리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해방 후엔 귀국해 미군정 공보부 차장으로 일했으며 서울대 정치학과를 창설하고 초대 학과장을 지내기도 했다.그가 UC버클리에서 최초의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건 일제강점기 말인 1943년. 첫 한국어 대학 교재인 <초등 한글 교과서>도 직접 집필했다. 당시 현지에는 한글 활자가 없어 본문은 부인 최용자 여사가 손글씨로 썼다. 현재 한국어 강사 7명이 수업을 맡고 있으며 매년 ‘한국의 날(Korean Day)’ 행사도 연다.



정부-민주노총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노정협의체 가동

정부는 11일 민주노총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부문 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민주노총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공동 요구안을 정부에 전달했다. 복지부는 양질의 돌봄 일자리를 확대하고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임금 현실화'를 국정과제로 설정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부터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지원 시간을 연 1천80시간까지 확대하고, 영아·유아·야간긴급 돌봄 수당을 신설·증액했다.



5월 열흘간 수출 184억달러…전쟁 여파에도 '역대 최고치'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 2024년 5월 같은 기간 수출액(168억달러)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도 36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은 5일이었다.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85억달러로 149.8% 급증했다. 5월 1∼10일 기준 역대 최대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6.3%로 전년 동기 대비 19.7%p 상승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억달러 흑자를 냈다. 지난 4월 기준 15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 공삼일샵 입점 희망기업 상시 지원가능

공삼일샵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온라인 유통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 플랫폼이다.



전남, 청년창업 보육센터 9기 교육생 접수

선발되면 오는 9월부터 총 20개월간 전문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15일까지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 모집

세종시가 오는 15일까지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적금에 가입한 청년이 매달 15만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추가 지원금을 받아 만기 시 최대 1080만원과 개인 저축분에 대한 이자를 받는다. 세종시가 오는 15일까지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포토] 비녀 꽂고 큰절…韓 전통 성년식 체험

부산시는 11일 지역 공원의 콘텐츠와 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부산시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 .



화성~과천 고속도로 민간투자 적격성 통과

경기도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1조8000억원 규모의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정부의 타당성 심사를 통과했다.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경기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새로운 도로가 뚫리면 주변 지역의 교통 체증이 크게 풀릴 전망이다.



소상공인에 세무·AI 등 경영전략 컨설팅 제공

시는 디지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AI 활용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모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신보 '나란히 데이'… 직장 수평문화 확산 앞장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나란히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나란히 Day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기업 인권 가치를 확산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호존중 캠페인이다. 재단은 매월 11일을 '나란히 Day'로 지정하고 웃으며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하기, 상대방의 말 경청하기, 칭찬 주고받기,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해주기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가용 멈추고 버스는 꽉찼다"… 市, 32개 노선 증편

따라서 평균 배차간격은 9분에서 7분으로 2분 단축될 예정이다. 적용 노선은 서면, 부산역, 남포동 방면 주요 과밀 노선이다.이미 도시철도는 부산교통공사가 자체 수송계획을 수립해 지난달 8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총 16회를 증편 운행을 하고 있다.



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비 예보에도 야간 수색 총력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A(11·초6)군을 찾기 위한 수색 당국의 수색이 이틀째 야간에도 이어진다. A군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같은 날 오후 5시 53분께 119에 실종 신고를 했다.키 145㎝가량에 마른 편인 A군은 실종 당일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휴대전화는 갖고 있지 않았다.



송도 'K바이오 랩허브' 5년만에 첫삽 뜬다

2021년 인천시가 사업을 유치한 지 5년 만으로 2028년 완공해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의약·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K-바이오 랩허브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인천시는 2021년 7월 유치에 성공한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와 각종 행정 절차를 밟았다.



수산업에 AI 접목 '어기야팩토리'

본지가 청년 창업가 발굴 시리즈로 소개한 ㈜어기야팩토리가 제7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을 받았다. 부산 소재 기업 중 기술개발 성과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어기야팩토리는 최우수상으로 연구개발 지원금 4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해양수산 분야에 AI를 접목한 물류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부산의 물류허브 전략과 연계한 기술 적용 가능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어기야팩토리는 활·냉동 수산물 무역과 유통 전문기업이다.



전남광주, 1357억 성장펀드 시동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힘을 합쳐 공동 경제권 투자 기반을 넓혀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1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하는 등 펀드 결성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올해 말 투자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실제 투자 대상 기업을 찾아 나선다. 지역성장펀드는 광주와 전남이 힘을 합쳐 투자 기반을 넓힌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두 지역이 하나의 펀드 구조 안에서 투자 대상을 발굴한다.



약사들이 설계한 건기식… 창업 7년만에 매출 127억 신화 [희망 2026 부산, 청년이 뛴다]

그만큼 믿고 드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9년 창립한 영롱은 올해로 업력 8년 차에 불과하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PPL(간접광고)이 절대 아니다. 해당 제품은 영롱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데, 동안의 장나라씨께서 언급하신 덕분에 날개 돋힌 듯 팔린다"고 말했다. 제품은 소비자가 이용하기까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먼저 권 대표가 약사로 일하며 만난 고객의 '건강고민'을 토대로 판매할 제품을 검토하고 설계한다. 이후 중금속 함량 등을 검사한다. 이 모든 조건에 충족한 제품만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권 대표는 "보통 비타민B 성분이 들어간 약은 먹으면 속이 쓰리다는 단점이 있다. 또 공복에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며 "우리는 과학적 근거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동시에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말했다.영롱은 이를 위해 7개 팀으로 나뉜다. 글로벌 고객을 위한 홈페이지도 따로 만들었다.대구 출생의 권 대표는 부산대 약학과를 졸업했다. '그렇다면 고객이 믿고 먹을만한 약이 한정적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권 대표는 매출에서 일정 금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도 한다.



표류하는 대전현충원 '온천 휴양관' 사업

순국선열 14만여위가 잠들어 있는 국립 대전현충원을 대규모 보훈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나라사랑공원’ 조성 사업이 정부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연간 300만 명이 넘는 추모객이 찾는 국가적 명소임에도 주변 기반 시설이 열악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국립 대전현충원에는 한 해 평균 311만 명이 찾는다. 먼 길을 온 유족이나 추모객이 편하게 머물 숙박 시설은 물론이고 영웅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보훈 문화 공간도 마땅치 않다. 서부권 보훈휴양원은 부지 면적 5만736㎡에 전체 면적 1만5153㎡ 규모로 지어진다. 이곳에는 100실 규모의 숙박 시설이 들어선다. 호국영웅 체험 시설과 보훈 교육 시설을 비롯해 대규모 회의장인 컨벤션 시설이 들어선다.



층간소음 갈등에…엘리베이터서 마주친 윗집 주민 살해한 20대

용의자는 9일 오전 10시 40분경 대구 서구 평리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50대 위층 이웃 주민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1일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0대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제진흥원 중년일자리 지원

경북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근로자 총 15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최대 월 120만원의 교통비 또는 장기 재직수당을 지원한다. 경북경제진흥원(원장 박성수)은 경북도와 신중년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근로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북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근로자 총 15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최대 월 120만원의 교통비 또는 장기 재직수당을 지원한다.



경남도립미술관, 예술강사 모집

경남도립미술관은 25일까지 예술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동화엔텍 등 부산과기혁신상

부산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끈 기업을 발굴하는 ‘제7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동화엔텍과 어기야팩토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끈 기업을 발굴하는 ‘제7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동화엔텍과 어기야팩토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끈 기업을 발굴하는 ‘제7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동화엔텍과 어기야팩토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핫플·맛집…매달 '경남픽' 알려드려요

경상남도가 매달 지역의 숨은 관광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을 새롭게 내놓는다. 계절에 맞는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영상과 글 등으로 쉽게 제작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11일 매달 지역 특산물과 음식·인기 명소·섬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월간 경남픽’을 발간한다고 발표했다. 시기에 맞고 희소성이 있는 주제를 골라 카드 형태의 뉴스나 인터넷 영상물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 가고 싶고, 머물고 싶게…부산 공원 바꾼다

부산시는 11일 지역 공원의 콘텐츠와 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부산시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반려 공원 지정과 파크 크리에이터(공원 창작자) 양성 등 시민 참여를 늘리고 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도 포함됐다. 공원 인프라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APEC 회의 성공 여세 몰아…경북, 亞太관광협회 총회 개막

이 협회는 195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관광기구다.경북도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전부터 이 행사 유치를 추진해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총회를 열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35개국 관광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했다. 둘째 날에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책 토론회와 지부 회의 등이 열린다.



포항, 위고비급 신약 개발 팔 걷었다

포항시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함께 216억원을 투입해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같은 차세대 신약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고리형 펩타이드’는 일반 펩타이드보다 구조가 안정적이다. 생체 안에서 안정성이 높고 세포를 잘 통과하는 장점이 있어 의학과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최근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펩타이드를 활용한 대표적인 신약이다. 세계적인 제약사들도 고리형 펩타이드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포항시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216억원을 투입한다. 포항시는 포스텍과 함께 차세대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는 세계 세 번째로 맞춤형 신약 후보 물질을 연구하는 세포막단백질연구소가 있다.



인천 옹진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 10분을 기해 인천 옹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후이원페이'로 범죄자금 7천억 세탁한 30대 구속

캄보디아 후이원그룹의 결제시스템 등을 토대로 7천억원대 범죄 자금을 세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범죄 자금인 코인을 28만회에 걸쳐 총 7천470억원가량 매도해 한화로 환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업 자금을 인출한 것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차량 아파트 무단주차' 공항 주차대행업체 대표 약식기소

해외로 출국하는 고객들이 맡긴 차량을 아파트 주차장에 무단으로 세워둔 인천국제공항 주차대행업체 대표가 약식기소됐다. 그는 공항 출국객들이 업체에 맡긴 차량을 공항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 몰래 세워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아파트 입주자만 발부받을 수 있는 주차 스티커를 위조해 차량에 붙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송 주왕산서 초등생 실종 이틀째…야간에도 샅샅이 수색한다(종합)

당국은 이날 야간 기상 상황을 고려해 인력 80명(경찰 40명·소방 28명·국립공원공단 직원 12명)과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5대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청송군 일대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투입하는 드론 5대는 우선 우천 전까지 운영할 계획"이라며 "수색 종료 시점은 현장에서 상황을 봐가며 유동적으로 판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앞서 당국은 이날 낮에도 헬기 1대와 드론 2대, 인력 90여명 등을 투입해 A군을 찾아 다녔다. 휴대전화는 갖고 있지 않았다.



전한길 "원유 90만배럴 北으로"…가짜뉴스 유포자 10명 입건

유튜브 등 조회수에 따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가짜뉴스에 대한 이득을 챙긴 혐의다.전한길 등 5명은 원유의 북한 반출과 같은 허위사실을, 나머지 5명은 달러 강제 매각과 환전 규제 등 긴급재정명령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일부 피의자들이 경찰 출석 전후 게시물을 정정하거나 삭제해 현재 21개 계정의 게시물이 내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보완재

(단, A, B재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른다.) (1) A재의 균형 가격은 상승한다. (2) A재의 균형 거래량은 감소한다. (4) B재의 균형 가격은 하락한다. (5) B재의 균형 거래량은 증가한다.A재와 B재는 함께 소비할 때 만족감이 더 큰 보완재 관계에 있다. 이때 정부가 A재 생산에 보조금을 지급하면 A재의 공급이 증가한다. 공급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A재의 균형 가격은 하락하고 균형 거래량은 증가한다. 이에 따라 B재의 균형 거래량은 증가하고 균형 가격은 상승한다. (2)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증가하면 균형 가격의 변화는 알 수 없다. (4) 초과공급이 존재하면 가격이 하락하면서 시장은 균형 상태로 수렴한다. 또한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늘어나면 균형 거래량은 증가하지만, 균형 가격은 수요와 공급곡선의 이동 폭에 따라 달라지므로 알 수 없다.



운전의 종말…로보택시 시대

제942호 생글생글은 로보택시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시범 운행 단계를 지나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법적·윤리적 책임 문제도 떠오르고 있다.



불황에 강한 기업의 비밀

주니어 생글생글 제208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불황에 잘나가는 기업’이다. 저성장·고물가 속에 소비가 위축되며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퇴근 후에 세탁기 돌리면 전기요금 폭탄 맞아요"… 카톡방·SNS 타고 퍼진 글, 알고 보니

하지만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와 한국전력공사(한전) 등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적용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은 산업용 전기 사용자, 그중에서도 대규모 공장인 '을'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가정(주택용) 요금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지난달 시간대별 전기요금이 개편된 이후 '오후 6시 이후 전기를 쓰면 요금이 더 나온다'는 등의 가짜뉴스가 정부 당국의 거듭된 해명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오는 6월 1일부터는 소규모 공장 등 산업용 '갑', 상가나 관공서 등 일반용, 학교·박물관 등 교육용 같은 계절·시간대별 요금이 적용되는 다른 종별에도 확대된다.



월4일 일한 일용직도 퇴직금 줘야…공사판에 날아든 '청구서' [김대영의 노무스쿨]

수도권의 한 건설업체에서 일하던 일용직 근로자 A씨는 퇴사하면서 미지급 퇴직금과 연차수당을 청구했다. A씨는 2024년 중반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년 넘게 일했다. 일당은 16만5000원. 퇴사 전 3개월 동안에도 별다른 공백 없이 정상 근무했다.문제는 퇴사 이후 불거졌다. A씨는 퇴직금을 일당 16만5000원, 즉 통상임금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봤다. 1년 미만 일한 기간에 대해서도 매월 하루씩 연차가 생긴다고 보고 11일치 미사용 연차수당을 청구했다. 여기에 1년 이상 근속할 경우 따라붙는 연차 15일분을 더했다.11일 노동실무 연구모임 흥미로운연구소에 따르면 이 사안의 쟁점은 '일용직에게 퇴직금과 연차가 발생하는가'에 한정되지 않았다. 대법원은 일찌감치 월평균 4~5일만 근무해도 상근성·계속성·종속성 등의 요건이 충족되면 퇴직금과 연차가 발생하는 '계속근로'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놓은 바 있다. A씨의 경우 1년 이상 같은 사업장에서 동일한 사용자의 지휘 아래 반복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면서 꾸준히 일했다. A씨는 퇴직 전 3개월간 실제 근무일이 월평균 19~21일이었다. A씨는 1년 미만 기간에 대해 '연차 11일'이 자동 발생한다고 봤다.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기간에 발생하는 연차는 매월 자동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운전 중 벌에 쏘인 뒤 정신 잃어’···동해시 지흥동서 트레일러 가드레일 충돌

사고 수습 여파로 인근 도로에서 잠시 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검찰, 백해룡 '세관 직원 명예훼손' 의혹 수사 착수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만큼 향후 백 경정에 대한 조사도 예상된다.



송전탑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12m 아래로 추락해 숨져

A씨는 송전탑 설치공사 현장에서 송전탑 가설 구조물을 철거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이어 경주에서도 '묻지마' 흉기 난동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경주 봉황대 인근 공원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범행은 당시 공원에 있던 목격자가 즉각 경찰에 신고하며 접수됐다.



쿠팡, 공정위 상대 “김범석 동일인 지정 취소해달라” 소송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8일 서울고법에 공정위를 상대로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등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9일에는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도 냈다.



캄보디아 ‘후이원페이’로 7000억 원대 자금 세탁한 30대 구속

A씨는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범죄 자금인 코인을 28만 회에 걸쳐 총 7470억 원가량 매도해 한화로 환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캄보디아 후이원그룹의 결제시스템인 ‘후이원페이’로 세탁된 코인을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로 받은 뒤 국내 거래소에서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편보다 내가 젊고 몸 좋잖아"…띠동갑 아내, 헬스장 트레이너와의 수상한 대화 [이런 法]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이런 法]은 여러가지 법적다툼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더 수상한 건 매일같이 헬스장에 출근 도장을 찍던 아내가 안 가는 날이 있길래 확인해 보니 전부 그 트레이너가 쉬는 날이더라. 그날 아내는 헬스장이 아닌 교외 지역에서 카드를 긁었더라"고 했다.이에 A씨는 아내를 떠봤지만 아내는 당황해하더니 메신저 대화를 보여주며 사람 의심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상한 예감이 들었다는 A씨는 그날 밤 아내가 잠든 사이 몰래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고 한다. 솔직히 남편보다 내가 젊고 몸 좋잖아'라고 하더라.



"영웅 놀이는 끝났다, 이제 카드값 갚을 시간"… 5월 11일 월요일, 가장들의 서글픈 복귀 [어른의 오답노트]

어린이날의 환호와 어버이날의 눈물을 맨몸으로 받아낸 뒤, 텅 빈 지갑과 방전된 몸을 이끌고 다시 무채색의 일상으로 걸어 들어가는 대한민국 가장들의 고독한 월요일 밤. 5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당장 이번 달 펑크 난 카드값을 메워주기엔 아직 갈 길이 많이 멀어 보인다.육체적인 방전도 한계에 달했다. 무거운 카드값의 압박도, 욱신거리는 관절의 통증도 모두 당신이 가족의 평화를 완벽하게 지켜냈다는 영광스러운 훈장이다.고독하고 씁쓸한 월요일 밤, 조용히 스스로에게 위로의 건배를 건네보자. 영웅 놀이는 끝났어도, 당신은 영원히 이 집안의 가장 위대한 영웅이니까.



[날씨] 내일도 전국 곳곳 비…전라 최대 70㎜

화요일인 12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다. 월요일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내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도, 경남권에도 내리겠다. 오후 들어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부분 맑아지겠으나, 경남권과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10∼40㎜, 강원내륙·산지 5∼3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10∼50㎜, 광주·전남과 전북 20∼70㎜, 경남 10∼50㎜, 대구·경북 5∼40㎜, 부산·울산 5∼20㎜, 제주도 10∼50㎜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인천 옹진에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옹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1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상청은 옹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1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책잡히면 안 돼"…전재수 보좌진, 망치로 PC 파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압수수색을 앞두고 사무실 PC 저장장치를 망치로 부수고 인근 밭과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전 의원실 선임비서관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압수수색(12월 15일 실행)에 대비해 인턴 비서관에게 부산 사무실 PC들을 초기화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좌관은 A씨의 보고를 받은 뒤 "포맷 전 필요한 자료를 백업해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반면 의원실 직원들이 PC 초기화에 대해 전 후보에게 보고했는지 여부는 공소장에 적시하지 않았다.



민노총 “돌봄노동자에 최저임금 130% 기본급 보장하라” 요구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돌봄을 위해 돌봄 노동자들이 가정을 방문해야 해 업무량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관계부처는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정부 지원 시간을 연 1080시간까지 확대하고 영아·야간 긴급 돌봄 수당을 신설하거나 증액했다.



대법원, 중대재해처벌법 양형기준 신설…"5년 내 재범 시 1.5배 가중"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재범 시 형량을 가중하는 기준도 도입하기로 했다. 양형위는 응급실 의료진 폭행, 응급의료 방해, 소방대원 구조·구급 활동 방해 등을 별도 범죄군으로 설정하기로 했다.응급의료 종사자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법정형은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 징역이다.



경북대 모 학부 학생회 단톡방 터졌다…성희롱 논란, 4명 사퇴

특히 학생회장 A씨를 포함한 임원 4명은 이 대화방에서 일부 학생들의 외모를 평가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문제의 발언은 이달 초 학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론화됐다. 가해 학생 중 일부가 대학 측의 징계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재판부는 "제적(퇴학)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하기도 했다.김소연



“광주 여고생 살인범에 범행 이틀전 성폭행 당해” 베트남女 고소

여성은 가해자로 장 씨를 지목했다. 피해 여성에 따르면 두 사람은 광주의 한 식당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됐고, 이후 장 씨는 1년 넘게 이 여성을 스토킹 했다. 장 씨는 같은 날 오후 8시경에도 다시 여성의 집을 찾았다가 경찰에 신고당했다.



인천 아파트 단지서 60대 남성이 초등생 강제추행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인천 시내 모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 앉아 있던 초등생 B양의 손과 어깨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양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의 몸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공시가 26.7억 넘는 1주택 자산가, 고유가 지원금 못받는다

“올해 3월 기준 각 가구가 납부한 합산 건강보험료가 기준이다. 주민등록상 한 세대로 등록된 사람들은 같은 가구로 본다. 다만 주민등록상 세대가 분리돼 있더라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나 자녀는 같은 가구에 포함된다.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은 1주택자 기준 공시가격 약 26억 7000만 원 수준이다. 금융소득 2000만 원은 연 2% 이자율을 기준으로 할 때 예금 10억 원 수준에 해당한다. 수도권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원이지만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은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은 25만 원이 지급된다.



법원 “경조사 등 정보 외엔 서울시의원 결석사유 공개하라”

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개인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다.



성평등장관,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현장 방문…"대책 마련"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1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과 관련해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자 보호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보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주택에서 불…80대 주민 연기흡입 이송

11일 오후 3시 20분께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특검, '심우정 내란가담' 대검 압수수색…헌법존중TF 자료 확보(종합)

김지미 특검보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금일 심 전 총장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와 관련해 대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두 건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심 전 총장은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 대통령실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 회의를 소집했다. 당시 회의에는 법무부 실·국장 등 10명이 모였는데, 이 자리에서 박 전 장관이 검찰국에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작년 12월 3일 오후 11시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심 전 총장과 3차례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두고 당시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도 합수부 검사 파견을 지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심 전 총장은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후 즉시 항고 포기와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도 받는다. 하지만 심 전 총장은 대검 부장회의 등을 거친 끝에 위헌 소지 등을 고려했다며 즉시항고를 하지 않고 윤 전 대통령 석방을 지휘했다. 김 특검보는 "관저 이전 관련해 오는 13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14일 오전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 각각 피의자 조사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



"명품 싸게 판다" 20억 꿀꺽 女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20대 남자

온라인에서 명품을 헐값에 판매한다고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입건됐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삼전닉스’ 주도 성장, 이익 원청 독식은 ‘지속 가능성’에 한계···자원 재분배 논의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가 지난달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왼쪽 사진). 집회가 열린 장소 부근에서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회원들도 삼성전자 노조의 주장에 반대하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 주주들, 노사 문제 개입성과급 논쟁에 국가 위기 가능성하이닉스도 협력사엔 차등 지급정부, 과도한 세액 공제 손보고경제적 위기에 완충망 마련해야 “삼성노조 여러분! 국민여론이 등돌렸다.” 지난 6일 삼성전자 노조가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 이 회사 주주들이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은 삼성전자 노조가 촉발한 초과 이익 배분 논쟁이 어디에 전선을 두고 있는지 보여준다. 주주들, 과장을 보태면 5000만명과 삼성전자 노조의 대립이다. 노조가 처한 여론지형도 좋지 않다. 논쟁은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한 성과급이 과도한가’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전닉스(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이 대부분 외부 요인에 기인하듯, 국가가 통제하지 못하는 외부 요인에 의해 삼전닉스의 위기가 국가적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이 논쟁을 촉발한 건 삼성전자 노조의 요구다. 기존에는 연봉의 50%까지만 받을 수 있었던 성과급의 상한을 없애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것이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300조원, 노조 요구가 관철되면 45조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써야 한다. 삼성전자의 이번 갈등도 경쟁사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정책 변경이 발단이 됐다. SK하이닉스는 2021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쓰기로 했고, 지난해에는 기본급의 1000%라는 성과급 상한도 없앴다.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출신인 박준영 산업인류학연구소장은 퇴직 후 삼성전자 등 기업을 상대로 한 컨설팅과 함께 대학생 취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가고 싶은데 붙으면 어떡하냐’고 하더라”며 “2018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기술력은 SK하이닉스보다 1년 앞섰는데 2023년이 됐을 때는 하이닉스에 6개월 뒤처졌다. 주주들 주장대로 위험을 감수하는 이들에게 이익이 먼저 돌아가야 한다면, 이익의 분배 대상에는 협력사, 특히 협력사 노동자들이 자리해야 한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사내협력사 직원 A씨는 “호황이 되면 삼성전자 직원들이 5000만~8000만원씩 받을 때, 우리는 6개월에 최대 125만원씩 두 번 받을 수 있다. 통 큰 성과급 지급에 노사가 합의한 SK하이닉스지만, 협력사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SK하이닉스는 회사별로 차등해 협력사 직원들에게 1년에 한 번 성과급 명목의 상생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세금을 더 깎아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얘기다.



민주노총 “산업단지 전체를 노동·생활 공간으로…사각지대 없애야”

‘노동 중심 산업단지 만들기 2026 지방정부 정책요구 회견’이 1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리고 있다. 이준헌 heon@kyunghyang.com 민주노총은 1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노동 중심 산업단지 만들기 2026 지방정부 정책 요구 회견’을 열고 산업단지 노동자 4대 정책 요구를 발표했다. 산업단지 단위의 안전·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가 담겼다. 민주노총은 개별 사업장 단위를 넘어 산업단지 전체를 하나의 노동·생활 공간으로 묶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 요구도 산업단지 차원의 ‘공동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민주노총은 산업단지 단위의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도 요구했다.



한경희 정의연 신임 이사장 “‘위안부’ 부정 대응하는 강력한 방법은 기록”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체감케 하는 장면들이다. 아직 남은 과제들이 많다. 위안부 생존자는 5명으로 줄었고, 일본 정부는 여전히 강제동원을 부정한다. 한 이사장은 위안부 역사를 부정하는 극우 세력들의 방해에도 1992년부터 34년간 매주 이어져온 수요시위에 대해 “독보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 이사장은 “극우 네트워크의 뿌리는 넓고 깊다”며 “거리의 혐오 세력들이 없어졌다고 역사 부정이 없어진 게 아니고 오히려 일상화되고 있다”고 했다. 역사 부정에 대응하는 강력한 방법은 기록을 쌓고 공유하는 것이라고 한 이사장은 말한다. 한 이사장은 “공공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만드는 작업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이사장은 위안부를 비롯한 과거사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명확한 메시지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해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24)가 범행 전 성범죄 혐의로 다른 여성에게 고소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주민 여성 A씨는 지난 4일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장씨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북의 한 경찰서에 제출했다. A씨는 지난 3일에는 광주에서 장씨가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자 경찰에 스토킹 신고를 하기도 했다. 장씨는 자신이 성범죄로 경찰에 고소당했다는 사실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지난 5일 0시11분쯤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B양(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멈추지 않는 여성 폭력…10년 전 강남역, 어디에나 있다”

참가자들은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남양주 교제폭력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여성 대상 살인·폭력이 반복되는 현실’을 성토했다. 동덕여대 재학생연합 소속 A씨는 “여성들은 우연히 벌어진 범죄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아 서울여성회 성평등교육센터장은 “사건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이 이곳으로 달려왔다”며 “강남역은 살인 사건으로 촉발된 각성과 결집, 행동이 새겨진 이름이 됐다”고 했다. 김혜정 민주노총 서울본부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5일 광주 여고생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살해됐다”며 “응급구조사를 꿈꾸던 소녀의 삶이 그렇게 멈췄다”고 말했다. 윤미영 서울여성회 사무처장은 “여성 살해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고 있다”며 “강남역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개인의 불운이 아닌 시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여성을 동료·시민이 아닌, 보호를 받거나 복종해야 할 존재로 바라보는 문화”라고 말했다. 강남역 살인 사건 10주기인 오는 17일 오후 2시 강남역에서 추모 행동이 진행된다.



장애아 위탁부모·재가노인복지시설 차량도 장애인 전용 구역에 주차 가능

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위탁부모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도 앞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등록 장애인 및 가족,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등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장애아동을 보호하는 가정위탁 부모와 주야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설 종사자의 출퇴근이나 개인 용무 목적 사용도 허용되지 않는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도입 7년…이용자 94%가 “만족”

검사 결과 목 부근 뼈가 자라나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A씨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를 신청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수술을 받았다. 그는 “서울시 노동정책과에서 온 우편물에 적힌 대로 온라인으로 신청했더니 한 달 만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받은 입원 생활비는 수술 및 퇴원 기간까지 포함해 67만원(7일분)이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2019년 6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이 온라인 신청 방식이 도입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64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22년 12월 처음으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산 기준도 완화했다.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 기간 인정 기간 범위도 늘렸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은 퇴원일 또는 국가 일반 건강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에만 하면 된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다.



충북 진천·음성군, 지역 명소 알리려 ‘연애 콘텐츠’ 협업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예능형 콘텐츠를 제작했다. 22일부터 두 지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에 6편의 영상이 차례로 공개된다. 이번 영상은 두 지자체 홍보 담당자인 김진희 진천군 홍보미디어실 주무관과 이진희 음성군 홍보실 주무관이 지역 관광 자원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한 협업 콘텐츠다.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아이디어 제안부터 출연까지 두 지자체 직원들이 주도했다는 점이다.



女초등생 터치하며 “내 마누라로 딱”…60대 강제추행 입건

아이가 자리를 옮기려고 가방과 짐을 챙 손목을 붙잡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채널A에 따르면 10여 분 동안 이 남성이 아이의 몸에 손을 대는 등 신체접촉을 한 횟수는 CCTV에 찍힌 것만 총 10여 차례다.A 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는 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수지 풍자 현실판"…이지훈·아야네, '무염육아' 뭐길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무염 육아' 방침을 전하며 어린이집을 저격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어린이집에서 비타민 사탕을 주는 것은 충격이고 부모가 장난스럽게 매운 짬뽕을 맛보게 하는 건 괜찮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무염 짬뽕인 거냐"는 비아냥 섞인 반응까지 나왔다.해명을 할수록 논란이 커지자 아야네와 이지훈은 결국 모든 글을 삭제했다.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루희 출산 이후 두 차례 유산 끝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 같은 일상을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오고 있다.영유아 시기 무염식 혹은 저염식 육아는 아이의 신체 발달 특성을 고려한 의학적 권고 내용이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는 돌 이전 영유아에게는 추가적인 소금 간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강원대 평화학과, '길 위의 평화' 글로벌 플로깅 행사 개최

한편 평화학과는 2026학년도 온라인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우리 애는 왜 5장뿐이냐"…560만 터진 초등 교사의 절규

이 상황에서 저희가 어떻게 현장 학습을 갈 수 있겠냐"고 했다.강 위원장이 언급한 사건은 2022년 강원 속초시로 체험학습을 떠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버스에 치여 숨진 사고다. 이런 민원 문제, 교육부 장관께서 해결해 주실 수 있냐, 학부모님들 민원 안 넣으실 거냐"고 반문했다.학생 안전을 위해 교사들의 업무량이 과도해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학생 안전 요원이 도움이 되는 건 인정한다"면서도 "그 안전 요원 업무 누가 하냐, 저희가 한다. 저희가 계약해야 한다. 저희가 성범죄 조회까지 해야 한다.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조사

11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지난 7일 지 부장판사를 불러 뇌물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공수처가 지난해 11월 지 부장판사의 택시 앱 기록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선 지 6개월 만에 첫 대면 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재판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3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낸 구속 취소 신청을 인용해 석방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지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한 주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법조계 후배 변호사 2명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룸살롱 접대 의혹을 제기했다. 지 부장판사는 시민단체 등에 의해 공수처에 고발됐다. 감찰위는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의결해 검찰총장에게 권고하게 된다. 박 검사는 감찰위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



남극 장보고기지 대원, 흉기로 동료위협…국내 이송돼 경찰 수사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한 대원이 흉기로 다른 대원들을 위협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밀라노 대성당’을 노원에서 만나다![청계천 옆 사진관]

대성당은 실제 건물의 외관만이 아니라 성당에 새겨진 3,000여 개의 조각상을 1/87 비율로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관내 주민은 50% 할인된다.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서 흉기로 동료 위협한 대원 국내 이송···경찰 수사 착수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에서 한 대원이 흉기로 다른 대원들을 위협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기지 책임자인 월동 대장 등이 A씨를 분리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첫날 11시간 ‘마라톤 협상’…끝내 합의 불발

삼성전자 노사가 사후조정 절차 첫째날 성과급 산정 방식을 놓고 11시간30분에 달하는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사는 12일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일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제1조정회의실에서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협상을 재개했다. 노조 측은 성과급 제도 개선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세웠다. 양측은 12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간다.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동물실험 459만 마리… AI-미니장기 같은 대안 있어요

새로운 약이나 치료제 등을 만들 때는 후보 물질을 찾고 동물에게 실험하는 ‘전임상 시험’ 단계를 거칩니다. 신약 개발이 활발해지고 암처럼 원인과 치료가 복잡한 질환에 대한 연구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실험에서 사용되는 동물의 복지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뜨겁거나 누르는 자극에 반응하는 통각 수용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에는 고통 등급이 있습니다. 가장 높은 E등급은 심한 고통이 따르거나 실험이 동물의 죽음으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쥐한테는 효과가 있던 약물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박 교수는 “동물과 사람의 장기 구조가 비슷해도 세포 수준에서의 반응은 전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동물 없이도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험한 적 없는 새로운 물질도 기존 데이터가 있는 물질과 구조를 비교해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다이아몬드 박힌 해골… 데이미언 허스트의 불편한 예술

20대 초반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허스트는 기존 제도와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영국의 현대미술가입니다. 그의 작품 앞에서 관객의 반응은 대개 둘로 나뉩니다. 2005년과 2008년에는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아름답지만 불편합니다. 허스트의 작품은 종종 상업적이라는 비판도 받습니다. 지금도 그의 작품을 보고 누군가는 열광하고, 누군가는 날 선 비판을 보냅니다.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격의

그런데 ‘격의(隔意)’라는 이 말이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못 보셨을 거예요. 항상 ‘격의 없이’ ‘격의 없는’이라는 부정 표현으로만 사용되죠. 먼저 한자를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대화할 때 마음 한구석에 보이지 않는 벽이 세워져 있지는 않은가요. 사실 그러한 벽은 상대가 아니라 내가 먼저 쌓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 벽을 한 칸쯤 허물고, 가까운 어른들에게 격의 없는 한마디를 먼저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첫날 12시간만에 종료…내일 재개

11일 삼성전자 노조 대표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사후조정 절차가 열리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 도착, 취재진 질문에 답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가 이틀동안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협상을 재개한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삼성전자 노조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며 사측과 교섭을 들어갔지만 합의까지 이르지 못했다. 절차가 시작되면 노사는 중노위가 구성한 조정위원회를 통해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교섭에 들어간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