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떡볶이 먹다가 살쪘다”…류이서가 고백한 ‘야식’의 위험성
14일 류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전진과 함께 저녁 식사를 차려서 먹었다. 식사 도중 류이서는 “신혼 때 떡볶이를 밤에 엄청 시켜 먹었다”고 밝혔다. 늦은 식사를 하게 되면 최소한 고열량, 고지방 음식은 피하는 편이 좋다.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면 야식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식사 후에는 2~3시간의 공백을 둔 후 취침해야 한다.
서예지, 가방 속 의외의 물건은 ‘소금’? …“몸과 마음 다스리는 반신욕 비결”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에는 ‘배우 서예지, 가방 공개는 처음이라 추천 폭주합니다’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또한, 반신욕 전 생수 한 잔을 마시면 노폐물 배출을 더욱 원활하게 도울 수 있다.반신욕으로 모공이 충분히 열리고 피부가 부드럽게 불어난 후 서예지가 가장 공을 들이는 것은 각질 제거다.
“과자·튀김·햄 먹을수록 못난이”…성형의가 꼽은 ‘얼굴 못생겨지는 음식’ 5가지
평소 무심코 즐겨 먹는 음식이 외모를 변화시키고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얼굴이 쉽게 붓는다는 지적이다.3위는 튀긴 음식이다. 대망의 1위는 술이다.
최화정 “팽이버섯, 삼겹살과 환상궁합”…면역력·다이어트에 효과
영상에서 최화정은 평소 즐겨 찾는 성수동 ‘청춘 뚝도시장’ 내 맛집들을 방문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냉동 삼겹살 가게를 찾은 최화정은 미나리와 고사리를 고기와 함께 볶아 먹는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였다.
애플이 말하는 AI 시대 역량, 무료강의로 듣는다
코딩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팀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며 테크, 디자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실전 역량과 소프트스킬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두 개 분반으로 운영되며 학점교류 협정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동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9개 대학 재학생도 수강할 수 있다.대학 재학생 외에도 참여 기회는 열려 있다.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만 19세 이상 이라면 학력, 전공, 경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은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여름 학기 특강과 일반 모집 과정 모두 전액 장학제도로 운영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필요한 Apple 장비가 무료로 제공된다.한편,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2013년 브라질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전 세계 8개국에 총 19개가 운영 중인 Apple의 무료 교육 기관으로, 국내에는 2022년 POSTECH 내에 개소한 아카데미가 유일하다.코딩, 디자인, 마케팅, 비즈니스 등 Apple 생태계 기반의 핵심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 한경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도 동문을 위한 평생 멤버십을 통해 글로벌 아카데미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연결된다.
[한동하의 본초여담] 천 가지 처방은 얻기 쉬우나, 한 가지 효과를 얻기 어렵다
'라고 생각했다.의원은 연승에게 "어디가 아픈게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연승은 지금까지 있었던 병세를 말했다. 친척 의원은 "나도 네가 오랫동안 이질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다. 그런데 이제 네 병은 이미 깊어 치료하지 않으면 위태로울 것이다. "라고 하였다.연승이 "사실 의원님께 치료를 받아 보려고 했지만, 그리 가까운 친척이 아니라 괜히 부담을 주는 것 같아서 꺼렸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다.의원은 연승의 말을 듣고서는 "나에게 약이 있으니 네 병을 낫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 나는 대로 와서 가서 가져가도록 하거라."하였다. 그러자 연승은 "지금 당장 가서 약을 가져가겠습니다. "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씨앗의 껍질을 벗겨 알맹이를 취한 후에 용안육 살로 겉을 싸서 비벼 환을 만들어서 매일 아침 미음으로 30환을 삼킨 뒤 곧 음식을 먹어 눌러 주도록 하거라. "라고 했다.연승은 친척 의원이 준 씨앗을 집으로 가져가서 시키는 대로 복용했다. 그런데 두 번 정도 복용하자 곧바로 속이 편해지면 이질 증상이 멎었다. 지금껏 2년이나 된 병으로 온갖 치료에도 낫지 않았는데, 이 약은 효과가 이처럼 빨라서 무척 놀랐다. "제 자식 연승의 병을 치료해 주셔서 감사하오, 그런데 도대체 그 약이 뭐요? "라고 했다.의원은 "그 처방은 오직 아담자(鴉膽子) 한 가지입니다. 지금껏 사용해 보니 적으면 한두 번, 많으면 서너 번 복용하면 반드시 효과가 있었습니다. "라고 했다.연승의 아버지는 "그럼 왜 다른 의원들은 이 처방을 몰랐던 것이오? "하고 물었다. 그러자 의원은 "저도 처음에는 아담자를 본초서에서 찾지 못하여 상고(詳考)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자는 이렇게 한 두 번만 복용해서도 수년 된 병을 치료하니 그 효과가 신묘합니다. "라고 했다.의원은 "천 가지 처방은 얻기 쉬우나, 그 중 한가지 효과를 얻기 어려운 법입니다. "라고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네 병이 이미 깊어 치료하지 않으면 위태로울 것이다." 그가 그간의 사정을 말하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묵는 곳에 약이 있으니 네 병을 낫게 할 수 있다. 가서 가져가라." 처방은 오직 아담자 한 가지였다. 적으면 한두 번, 많으면 서너 번 복용하면 반드시 효과가 있었다. 뒤에 유유집성을 보니 "이질이 오래되면 사기가 대장의 굴곡진 곳에 붙어 약력이 미치지 못하는데, 이를 쓰면 기이한 효험이 있다. 생각해 보니 허약하고 오래된 병을 치료할 때는 인삼·황기·당귀·숙지황 등을 몇 근씩 써서야 낫는 경우가 있고, 상한열병을 치료할 때는 건강·부자·망초·대황 등을 몇 냥씩 써서야 낫는 경우가 있다. 선철이 이르기를 "천 가지 처방은 얻기 쉬우나, 한 가지 효과를 얻기는 어렵다." (아담자.
샌드위치 하나에 '치즈버거 5개 나트륨'…"점심 한 끼도 확인해야" [헬스톡]
영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샌드위치에 하루 권장량을 넘는 소금이 들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성인의 하루 소금 섭취 권고량 6g을 넘는 양이다. 액션 온 솔트 앤드 슈거는 조사 대상 샌드위치 10개 중 1개 이상이 영국 정부의 소금 목표치를 넘었다고 밝혔다. 또 44%는 포장 앞면에 소금 함량 '빨간색 경고 표시'를 붙여야 할 수준이었다.다른 제품에서도 높은 소금 함량이 확인됐다. 한 치킨 샌드위치는 2.22g이었지만, 비슷한 제품 중에는 1.1g 수준인 것도 있었다. 소금 함량을 줄이는 것이 불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취지다.소금을 많이 먹으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고혈압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넷플릭스, AI 애니 나오나 …AI 콘텐츠 제작 시동[1일IT템]
넷플릭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웹툰] 흙수저 관심병사가 쏘아 올린 기적의 레시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익숙함이 설렘이 되는 순간은 멀리 있지 않다. 매일 마주하는 삭막한 군대 식당, 그곳에서 피어나는 기적 같은 요리 서사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심병사에서 국방부와 대통령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전설적인 요리사 강성재. 이 작품은 흙수저 청년의 치열한 운명 개척기를 담은 웹툰이다.작품의 시작은 위태롭다. 차가운 시선과 시기를 실력 하나로 잠재우며 병사들의 입맛을 바꿔나가는 과정은, 현대 사회의 견고한 계층 이동 갈망을 짜릿하게 대리 만족시킨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대한민국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을 극도로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불혹(不惑),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은 '호르몬'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백과사전]
쿠싱증후군 환자들의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검사해보면 남성과 여성이 다른 양상을 보인다.1977년의 연구를 보면 쿠싱증후군을 가진 여성 환자들은 모두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보다 높았고, 남성환자들은 모두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보다 낮았다. 쿠싱증후군으로 인해 불어난 지방세포와 피부세포가 약한 안드로겐을 강력한 안드로겐으로 변환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높은 코르티솔 분비는 남성에겐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키고 여성에겐 여러 호르몬 분비에 교란을 일으켜 갱년기를 더욱 앞당긴다. 코르티솔 분비는 40대를 기준으로 높이 상승하고, 성호르몬은 40대를 기준으로 가파르게 하락한다.코르티솔의 상승과 성호르몬의 하락은 '노화'라는 말로도 설명할 수 있지만 '생식기능의 쇠퇴'로도 설명할 수 있다. 생명체의 생식기능이 사라져간다는 것은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기능은 생명체의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중년 이후의 성기능 저하는 자연의 섭리이므로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면 급격한 저하를 막을 수 있으며 인체에 큰 충격을 주지 않고 갱년기에 서서히 연착륙할 수 있다.바쁜 생활 중에도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수시로 가져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인다는 것은 코르티솔 분비가 과잉이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쿠팡 알바 자리 다 없어질라" 로봇 알바 등장에 인간들 충격[유튜브 만화경]
"얘들아, 우리 망했어(We're cooked)".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던 시청자가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가 송출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인간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사실상 쿠팡 물류센터 같은 곳에서 더이상 사람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라이브로 송출된 영상은 이렇다. '게리'라는 이름표가 붙은 가상의 로봇 아르바이트 직원이 택배용 상자를 뒤집어 컨베이어 벨트로 옮긴다.일종의 쿠팡 물류센터 같은 가상의 작업 장이다. 게리는 스스로 택배상자 더미를 스스로 집어 살핀 뒤 바코드가 찍힌 면이 바닥에 향하도록 뒤집어 컨베이어 벨트에 스윽 밀어버린다.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삶은 계란에 올리브오일 등을 곁들여 먹는 이른바 ‘천연 위고비’ 식단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계란과 위고비를 합친 ‘에그고비’라는 표현도 쓰이고 있다. 갈무리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기반 비만치료제의 가격 부담이 이같은 ‘천연 위고비’로 눈을 돌리게 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비만치료 목적 처방이 비급여인 경우가 많아 소비자 부담이 크다. 올리브오일 같은 지방 성분이 식후 인크레틴 호르몬 분비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혈액과 면역세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의 노화 메커니즘과 관련한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 연구진은 노화된 혈액 줄기세포의 기능을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ScienceDaily)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마운트사이나이 아이칸 의대 연구진이 노화된 혈액 줄기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리소좀은 세포 안에서 단백질과 노폐물을 분해·재활용하는 일종의 ‘세포 청소 시스템’ 역할을 한다.연구 결과 노화된 줄기세포에서는 이 리소좀이 비정상적으로 과활성화되고 산성도 역시 높아진 상태가 관찰됐다. 특히 늙은 줄기세포에서는 염증 관련 면역 신호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며 혈액 생성 기능도 함께 약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연구진은 노화된 쥐의 줄기세포에 리소좀 활동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했다.
"노키아처럼 망한다"던 애플, AI 강자로 급부상하는 이유는 [김인엽의 AI 프런티어]
바로 애플입니다. 한때는 휴대폰시장의 절대강자였지만 쇠락한 제국, 노키아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지적까지 받았는데요. 최근 애플이 AI를 담는 그릇, AI 디바이스의 제조사로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한때는 휴대폰시장의 절대강자였지만 쇠락한 제국, 노키아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지적까지 받았는데요.최근 애플이 AI를 담는 그릇, AI 디바이스의 제조사로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맛집 지도' 돌연 폐쇄, 개발자가 받은 메시지는…
국회의원 정치자금 중 식비 영수증을 토대로 개발된 '맛집 지도'가 돌연 폐쇄됐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한 주 만이다.16일 취재에 따르면 블록체인 테크 스타트업 아크포인트가 개발한 '국회의원 맛집 지도' 앱이 공개 1주 만에 폐쇄 조치됐다. 오 CEO는 전날 리멤버 커넥트를 통해 "어젯밤 11시 토스에서 메시지가 왔다. 국회의원 맛집 지도 어플을 출시한 지 딱 일주일 만"이라고 했다.그는 "하루에 수백명이 찾아주셨던 토스 미니 앱이었다"며 "앱의 아이디어는 단순했다. 이어 "비리를 고발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궁금했다"며 "사실 식당들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숨겨진 동네 맛집이 더 많다"고 털어놨다.다만 오 CEO는 "토스의 결정과 정책을 존중한다. 노하우와 자신감"이라고 강조했다. 지도 개발엔 식대 영수증 2만6457건이 쓰였다.
일요일도 때이른 더위 계속···서울 한낮 최고 31도
일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며 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오는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했다.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하늘을 보이며 강수 가능성은 작겠다.
재미로 만들더니 '조회수 100만'…SNS 뒤집은 영상의 비밀 [인터뷰+]
AI 크리에이터 '스풉'이 제작한 '흑백요리사2 애니 오프닝' 섬네일. / AI 크리에이터 '스풉'이 제작한 '흑백요리사2 애니 오프닝' 영상. /영상=스풉 유튜브 계정 갈무리 AI 크리에이터 슈퍼봇이 제작한 '브랜드별 가디언' 숏폼 콘텐츠. "유튜브 조회수 116만회를 넘은 '흑백요리사2 애니 오프닝' 영상 설명란에 적힌 문구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비전공자들도 AI 콘텐츠 시장에 뛰어들어 수익을 내고 있다. 은 AI 크리에이터 쌩초, 스풉, 슈퍼봇을 인터뷰했다.전문 영상 제작 경험이 없던 이들도 AI로 콘텐츠 제작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쌩초는 "사실 영상은 전혀 못 하던 분야였다. 새로운 AI 이미지·영상 툴이 나올 때마다 직접 사용하며 콘텐츠 제작을 이어갔고 '흑백요리사2 애니 오프닝' 등 새로운 형식의 AI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AI 콘텐츠 누적 조회수 3억회 이상을 기록한 슈퍼봇 역시 생성형 AI 등장 이후 본격적으로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었다. 그는 "새로운 툴을 익히고 조합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았다"며 "원래 영상·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았다. 슈퍼봇 역시 "최근 1~2년 사이 직장인·디자이너·영상 제작자들도 AI 콘텐츠 제작에 많이 뛰어들고 있다"고 했다.이에 따라 AI 콘텐츠 제작 강의 시장도 커졌다. 쌩초는 "포트폴리오와 AI 디자인 노하우를 공유했더니 강의 문의가 빗발쳤다"며 "기초반과 심화반 모두 하루 이틀 만에 마감된다"고 말했다.
"유튜브로만 봤는데"…'핫플' 성수동에 MZ들 몰려든 까닭 [현장+]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앞. 입장을 기다리던 20대 여성 관람객들 사이에서 "진짜 곽튜브가 오는 거야? ", "우와, 이따가 핏블리 온대" 등의 말이 오갔다. 캐릭터 테마 공간 '햄찌의 놀이터'도 제미나이 체험 부스 중 하나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정서불안 김햄찌의 캐릭터가 놓인 공간에서 사진을 찍고, 제미나이를 활용해 이미지를 꾸며 출력할 수 있었다.여행 부스는 공항과 항공사를 떠올리게 하는 '유튜브 에어라인' 콘셉트로 꾸며졌다. 패션 부스의 'AI 피팅룸'에서는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한 뒤 크리에이터가 추천한 의상을 고르면 가상 착장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피트니스 부스는 실제 헬스장처럼 꾸며졌다.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의 영상 콘텐츠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옮긴 공간이었다.게임 크리에이터 잠뜰의 부스 '조각조각 잠뜰 공방'에는 20대 초반 여성 관람객들이 특히 몰렸다. 관람객들은 부스 안에서 사진을 찍거나 현장에서 공개된 굿즈를 살펴봤다.특히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협업한 키링 등 한정판 굿즈에 관심이 컸다. 관람객들은 제품 옆 QR코드를 확인하거나 부스 안쪽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랄라뷰티 등 뷰티 크리에이터 공간은 화장대와 거울, 조명으로 꾸며졌다. 소신사장 등 패션 크리에이터 공간은 옷장과 피팅룸 콘셉트를 적용했다. 행사장을 둘러보던 20대 여성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오늘 되게 알차다", "즐겁다"는 반응도 나왔다.유튜브 팬페스트는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