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한반도 관련 논의” 내용은 공개 안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양국 정상은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한반도 등 주요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회담 직후 이어진 발표나 보도에선 북핵이나 비핵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정원오 “감사의 정원 세금이 아깝다” vs 오세훈 “鄭, 박원순 부동산 시즌2 될것”
소득이 없는 고령층 1주택자의 재산세 감면 공약 대상 기준은 “금융소득 연 2000만 원과 60세를 기준으로 탄력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집을 팔려고 해도 양도소득세가 걸리고, 또 집을 사려고 해도 대출 제한이 걸려 있어 현금 부자가 아니면 집을 매수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했다. 한강버스에 대해서도 “만약 배가 구조적으로 잘못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사실이고 안전하지 않다면 중대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오 후보는 “시정도 정치화하려는 민주당의 정략”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과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만들 때도 민주당은 전시행정이라고 했다”며 “(감사의 정원에는) 대한민국의 번영의 역사와 국제사회 기여 콘텐츠가 가득 들어 있다. 관광객 증가에 엄청난 효자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원오 폭행 5·18 논쟁 없었다” 국힘, 피해자 녹취 공개… 당시 동석자 “내가 주도, 鄭은 수습하려다 사건 휘말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중구 투썸플레이스 정동길점에서 열린 정원오의 찾아가는 간담회⑦:소상공인편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에서 미소짓고 있다. 이어 “판결문을 보면 (5·18 관련 논쟁이라는 점이) 명확하다”면서 “구의원의 일방적 주장이 법원 판결문보다 높은 효력(을 가지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다만 피해자에 대해선 “하도 오랜 세월이라 그 부분(사과) 기억이 없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언제든 사과의 마음으로 죄송스럽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김 의원과 주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야당 주도로 이 사건 관련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
진보-보수내 단일화 줄다리기속, 민주-조국당 울산서 ‘연대 물꼬’
반면 진보와 보수 성향 후보 5명이 출마한 경기 평택을 재선거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선 단일화를 두고 이해관계가 엇갈리며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등록 마감일인 15일 이후엔 단일화로 후보에서 사퇴해도 투표용지에 이름은 적히기 때문에 단일화 1차 시한으로 꼽힌다.황 후보 사퇴 이후 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화 협상도 진전되는 흐름이다. 당초 김 후보와 박 후보는 후보등록 시작 전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박 후보는 들과 만나 “오늘 후보등록을 한 만큼 단일화는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부산 지역 일부 의원들도 이날 공개 발언으로 공감대를 표시했다.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정당별로는 민주당 8명, 진보당 4명, 국민의힘 3명, 정의당 국민연합 무소속 각 1명씩이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4명, 진보당 2명이었고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새미래민주당 무소속 각 1명씩이었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진보당 전주연 후보(5건)였고, 하남갑에 나선 민주당 이광재 후보(4건)가 뒤를 이었다.
李 “박정희의 새마을운동,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용”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대외 원조 지원 사업에서 최대한 효율을 내는 방법이 새마을운동 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중앙회 행사를 공식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마을운동중앙회에 정치적 중립을 당부했다.
'진흙탕 싸움' 경선 후유증 없애려면…'유권자 참여' 확대해야
'금품 살포'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 7일 당의 공천을 비판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에서는 광역·기초단체장 및 의원 예비후보들이 경쟁 상대인 민주당에 입당해 출마 선언을 하는 기이한 풍경도 이어졌다.공천 결과나 경선 절차에 불복하는 건 전국적인 현상이다. 예를 들면 민주당 등 주요 정당이 사용하는 당원 100%, 혹은 당원·시민 각각 50%가 아니라 일정 요건을 갖췄다면 유권자 누구나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경선 과정에서 조직을 동원하는 것보단 정책 경쟁력 확보 등 후보 본인의 역할이 중요해진다.일반 시민의 경선 참여 확대는 정치 신인의 유입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주요하다. '진흙탕 선거'의 고리를 끊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선 정치권이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 참여형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 이유다.
서울도 '초접전'…국힘, '정원오 폭행' 띄우기 총력전
오세훈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재섭 의원이 양천구의회 본회의 속기록을 공개한 데 이어, 같은당 주진우 의원은 당시 폭행 피해자의 최근 육성 녹취를 이날 공개했다. 그런 데서 깎이는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정 후보의 '후보 자질론'에 대한 검증 공세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선택! 6·3 지방선거] 대통령도 진 용산구에 도전장 내민 강태웅···‘최다득표 낙선’ 꼬리표 떼나
서울 용산구는 강북 지역에서도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하다. 불법 계엄 심판의 성격도 가졌던 6·3대선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용산구 16개 행정동 중 단 5개 동에서만 김문수 후보를 앞질렀다. 용산구는 지난 1~8기 민선 구청장 선거에서 보수·진보 성향 구청장이 거의 반반씩 나눠 가졌다. 다만 민주당 몫의 4번은 용산 토박이인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2·5·6·7기) 개인기에 가까웠다. 용산에서만 4선을 한 진영 전 의원은 4선 도전 당시 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꿔 출마했지만 진보 진영 인사로 분류하긴 어렵다. 강 후보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서 물러난 직후 2020년 4·15 총선에 도전해 당시 3선 의원인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어 최다 득표를 하고도 낙선했다. 강 후보는 30년 행정경험을 토대로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1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윤 대통령이 파면된 후 치러진 6·3 대선에서조차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당시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며 윤 대통령을 감쌌다. 김경대 후보의 막판 공세도 거세다.
강수영 "정원오 폭행 속기록? 판결문 엎기엔 매우 부족"[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정치평론가의 최강 승부사 네 분을 만나는 시간이죠. 오늘 정원오 후보, 오세훈 후보 둘 다 후보 등록을 마쳤는데요.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 회견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저의 이 호소가 시민 여러분 가슴속 깊이 닿을 때까지 뼈를 갈아 넣는 심정으로 혼신을 다해 뛰겠습니다.◇ 박재홍>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대국민 호소까지 했습니다. 서울시민이 오세훈 시장에 대한 평가는 하기가 쉽지만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 알려진 게 없어서 피상적으로만 알고 계셨잖아요.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칭찬했다. 이런 경각심을 갖고 선거 임하시는 게 좋겠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재홍> 이제 민주당.◆ 강성필> 맞습니다. 사실 정원오 후보가 도전자거든요. 그런데 주목할 점은 이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은 많이 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정원오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격차가 줄어든 면이 있다. 인정사정 안 본다.◇ 박재홍> 강성필 대변인이 인정사정 안 봅니까?◆ 강성필> 저는 그 캠프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박재홍> 알겠습니다.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여론 조사의 추세가 중요하거든요. 정원오 지지율은 떨어지는 칼날입니다.◇ 박재홍> 칼날까지 됐어요?◆ 서정욱> 떨어지는 칼날이 추락하는 게 날개가 없어요. 그에 반해서 오세훈 시장은 계속해 올라가는 불기둥이야, 올라가는 불기둥. 그렇잖아요.◇ 박재홍> 주식 표현이에요. 확 올라가요?◆ 서정욱> 이게 주식이 유행이니까.◇ 박재홍> 불기둥이면. 원래 50% 떨어지면 칼날 잡으면 안 되잖아요.◆ 서정욱> 추세를 보고 우리 21선 61선 이런 게 있잖아요. 지금 이 추세가요. 이렇게 보이고 앞으로도 계속 악재는 들어올 거고.◇ 박재홍> 정원오 후보에게.◆ 서정욱> 이게 부동산이에요. 결국에 서울은 공소 취소, 정원오 도덕성 문제도 있지만 부동산이에요. 그리고 서울만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게 아니고 전국적으로 지금 민주당 견제 심리들이 발생하고 있어서 그런 것도 저는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지금 오세훈 시장은 과자 봉지 뜯었더니 질소 빠진 것처럼 뭔가 거품이 빠졌다는 표현을 하시는데 거꾸로 정원오 후보는 당신은 먹다 남은 과자다. 그냥 눅눅해졌다. 피하면 안 됩니다.◇ 박재홍> 심지어 오세훈 후보는 저희 방송에 나와 가지고 한판승부에서 하자라고 막 공세적으로 나왔는데 심지어 최근에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해도 되니까 함께 하자라고 정원오 후보에게 던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까지 가지 마시고 한판승부에서 두 분이 오시면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오늘 그 유승민 전 대표가 오세훈 시장을 만나서 함께 지지 선언하면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이거 어떤 영향이 있을지.◆ 윤희석> 저는 오세훈 시장이 선거 전략상 방향을 잘 잡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승민 의원이 장동혁의 대체재라기보다는 보완재, 오히려 이게 정통 우파 쪽으로 장동혁 역할이 필요해요. 또 저 같은 사람도 제가 여기 진짜 광화문에 있는 사람들 투표해야 된다. 오세훈 찍어야 된다. 최악이 정원오다, 그러면 이게 오세훈을 찍어야 된다. 이렇게 저는 계속 설득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도 쪽으로는 유승민 의원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따라서 그 장동혁 대표나 저는 우쪽으로 그다음에 유승민은 중도 쪽으로 이렇게 하면요. 아주 서로 시너지 효과 클 겁니다.◇ 박재홍> 두 분이 오늘 굉장히 기분이 좋으신 것 같아요.◆ 윤희석> 풀이 과정은 조금 다른데 답은 똑같네요.◇ 박재홍> 두 분이 서울대예요. 지금 유승민 전 대표의 모습.◆ 강성필> 기본적으로 사실 장동혁 대표라든지 어떤 극우 이미지가 나시는 분들보다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 전 의원이 옆에 서 있는 게 낫긴 하겠죠. 그런데 2025년 2월에 오세훈 시장 어땠습니까? 그리고 본인이 지금 주장하고 있는 정비 사업 단축하겠다. 근데 이거 5년으로 단축하겠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해서 과연 부동산 가지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할 말이 있는가에 대해서 저희가 철저하게 검증하겠습니다.◇ 박재홍>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중앙선대위 체제로 갑니다.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 이런 건데 우리 강 변호사님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강수영> 지금 소구력이 있는 이슈 하나가 잡힌 거죠. 공소 취소 그 자체가 제가 그 이슈는 제가 봐도 저희 진영에는 타격이 있는 이슈였던 것 같고요. 그러니까 보수를 결집시킬 수 있는, 그리고 집에서 그냥 국민의힘을 외면하고 투표를 안 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올 수 있었던 계기 중의 하나인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장동혁 체제 입장에서는 선거가 승패를 떠나 가지고 상당히 좀 개인적으로는 타격이 있는 모습이다. 이건 그렇게 평가합니다.◇ 박재홍> 우리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이 이름을 잘 지은 게 우리나라 이재명 대통령은요. 딱 유일하게 국민 위에 있고 법 위에 있는 사람이야. 법 위에 있는 유일한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에요. 근데 본인 공소 취소하겠다? 이거 법 위에 있는 거예요.◇ 박재홍> 이재명 대통령이 취소하겠다고 한 말은 없습니다.◆ 서정욱> 말리지도 않았죠.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했잖아요. 따라서 저는 본인은 법 위에 있는 거다. 이걸 저지해야 된다는 거예요, 첫째. 그다음에 국민을 완전히 무시하는 거예요. 이거는 이 모든 게 그래요. 이관규 1명 동기 임명했다고.◇ 박재홍> 많이 했죠. 지금 하이닉스, 삼성에 착시에 속으면 안 돼요. 지금 자영업자들 청년들 죽을 지경입니다, 중소기업들. 근데도 이렇게 세금 폭탄만 하고 있잖아요. 얼마나 이게 정책이 오만합니까? 이렇게 이름을 지은 거예요. 저는 아주 이게 이름 정말 잘 지었다. 이렇게 봅니다.◆ 강성필> 근데 국민 무시 심판 좋습니다. 야당이 주로 많이 꺼내는 그런 카드죠. 이게 말입니까? 그다음은 저절로 풀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걸 호도하시면 안 되고 방금 마지막으로 세금 폭탄 얘기하셨잖아요.◇ 박재홍> 폭탄이 많아요.◆ 강성필> 그러니까 얘기를 해 보세요. 그냥 세금 폭탄이라고 추상적으로 얘기를 하지 말고 뭘 뭘 뭘 어쨌는데 뭘 뭘 뭘 폭탄처럼 올렸다. 뭐를 올린 거고 무슨 폭탄인 거예요?◆ 서정욱> 서울의 공시지가만 해도요. 몇십 프로씩 올라가 세금이 다 보유세만 해도 올랐을 거예요. 공시지가가 20~30% 지금 강남 집값까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게 옛날 그대로예요. 지금 이렇게 오늘 하루 종일 방송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여러 군데에서.근데 제가 그래서 양천구의회 홈페이지 가가지고 그 당시 속기록을 열어봤어요. 그냥 듣고 있어요. 이렇게 된 거였거든요.그러니까 사실관계를 아까 말씀드렸던 여성 문제를 바로 인정한 것처럼 지금 호도하고 있어요, 구청장이. 그다음에.◇ 박재홍> 찾아서 물어본 거겠죠.◆ 강수영> 네, 그리고 녹취 내용이 신빙성이 있으려면 그들이 지금 주장하는 사실 관계, 여성 문제 때문에 싸웠다. 그게 아니에요, 지금 나온 녹취는. 5.18이라는 게 기억이 안 나는데요?◇ 박재홍> 사과받지 못했다.◆ 강수영> 사과받지 못했는데, 이거지 지금 핵심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외박을 요구하다 거절당했다라는 그런 스토리가 아니에요, 녹취록이. 그래서 그리고 녹취록이 지금 와서 녹음을 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물어보면 당연히 왜곡될 수도 있는 거죠,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이거 하는 거예요. 그렇게 봐요◇ 박재홍> 우리 서 변호사님이 또.◆ 서정욱> 제가 이렇게 저도 세 가지 지적하면요. 제정신이 없는 거예요. 두 번째 테이블이 다르잖아요.◇ 박재홍> 달라요?◆ 서정욱> 두 명, 일행이 아니잖아요. 이게 저는 두 번째다. 이렇게 보고요. 그리고 또 지금 하나 더 제일 중요한 게요.◇ 박재홍> 뭐가 중요해요?◆ 서정욱> 이 정도면 징계가 나오거든요. 이렇게 촉구합니다. 안 그러면 제가 정보공개 들어갑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팩트 확인은 아니고 요구를 하시는 건데 강수영 변호사님.◆ 강수영> 일단 정보 공개 청구 빨리 하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판결문에 여기 이렇게 돼 있습니다. 비서실장하고 둘이 싸움 났고.◇ 박재홍>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 강성필> 그때 당시 그 상황에서는 정원오 후보는 밖에 있었어요.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박재홍> 대응도 공격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김정은, 직맹대회 참가자와 사진…"5개년 목표 점령 견인"
김 위원장은 사진 촬영 현장에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3대 혁명의 기치높이 시대의 변천을 선도하고 온 나라를 새로운 5개년 목표 점령에로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음…"황해도 가뭄주의 경보"
북한은 15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서정욱 "국힘 지도부 들어보니 '한동훈 낙선해야 보수 정리'"[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감사의 정원 얘기인데 이게 또 공개가 돼 가지고 준공식도 가졌습니다. 근데 오세훈 시장이 꼭 선거를 앞두고 이걸 했을까라는 데는 의문이 있어요. 그거는 양쪽의 관점이 다른 거예요. 선거에 활용하기 위해서라면 한쪽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게 큰 도움이 될까요? 저는 그 정도로 보지는 않습니다.◇ 박재홍> 민주당.◆ 강성필> 근데 저는 요즘 말로 tpo가 중요하다고 t, 시간, 타임. 그거는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 치자고요. 근데 저는 p가 상당히 문제예요. 그러니까 광화문 광장 같은 경우는 우리 세종대왕 상도 있고 이순신 상도 있고 뒤에 경복궁이 있고 여러 가지 어떤 한국의 미가 있는 그런 광장이에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집회도 좀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그런 주장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저는 플레이스도 맞지 않고 차라리 괜찮다, 그렇다고 하면 용산 전쟁기념관에다 놔두면 테마도 맞고 경건하게 그리고 요즘 거기에 굿즈 많이 잘 팔아가지고요. 관광객들 많이 갑니다. 서 변호사님은 흐뭇하게 보고 계십니까? 감사의 정원.◆ 서정욱> 지금 평양에 가면요. 거기 가면 이게 제일 큰 기념물 중에 하나가요. 이게 이거보다 우리 서울에 우리 유엔군 16개 나라가 참전해서 서울이 3일 만에 함락된 걸 9.28 수복까지 해서 지금 자유 서울에 있는 거예요. 이거보다 더 좋은 기념물이 있습니까? 저는 이게 이거 최고다. 이거보다 더 나은 거 있으면 제안해 봐라.◇ 박재홍> 최고입니까? 고마운 거는 고마울 줄 알고 국제사회에.◇ 박재홍> 고맙죠.◆ 서정욱> 그럼요. 근데 기념탑이 서울이 하나도 없잖아요.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것을 홍보하는 랜드마크로서 활용할 수 있는 건데 근데 제가 그 여론을 좀 수렴해 봤어요. 이게 정치색하고 관계없는 거예요. 그럼 본인 책임 하에 하는 거예요. 이 장소가 아까 tpo 말씀하셨는데 왜 전쟁기념관에 안 하고 광화문 광장 하냐, 이 얘기도 어쨌든 시장이 할 수 있는 권한 안에 장소 선정 권한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한 거라고 보고 거기에 대해서 정말로 시민의 인식이 안 좋다면 그 자체로 이번 6월 3일 선거에서 평가를 받는 거예요. 근데 이걸 가지고 여러 가지 공격을 하는 거는 무의미한 얘기라고 생각해요. 평가가 항상 있으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강성필> 저도 우리 윤희석 대변인 존중하고요. 진짜 그럴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이쪽과 저쪽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근데 다만 제 행정학적으로 보면 광역단체장이 기본적으로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거는 이 본인 임기 마지막 해에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아쉬움이 있다는 겁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핫플레이스 부산. 왜 1시입니까?◆ 윤희석> 그건 모르겠네요. 일단 3자로 계속 나오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게 얼마나 더 벌어질 거냐, 아니면 좁혀질 거냐, 나중에 어떻게 될 거냐. 그 부분을 지적할 수 있고 박민식 후보가 정체를 보여서 지지율이 그 부분도 그 박민식 후보 캠프에서는 굉장히 좀 우려스럽게 보지 않을까 이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박재홍> 누구부터 하실까요? 이렇게 보고 있어요.◇ 박재홍> 그러니까 지도부 생각이.◆ 서정욱> 제 생각이 아니라.◇ 박재홍> 그렇지. 그래서 이게 아마 단일화 가능성이 제로로 보여요. 이게 첫째 하나 취재한 거고 두 번째는 이게 이거는 여론 전문가들이 중앙일보도 나왔는데 단일화 시너지가 상당히 좀 약해요. 무슨 말이냐 하면 이게 중앙일보 보도에서는 거의 인용의 한 60% 가까이도 예를 들어 박민식으로 단일화돼도 한동훈 지지층이 안 찍어요. 한동훈으로 돼도 국민의힘 박민식 지지층이 많이 안 가고 이탈이 되거나 기권하거나 심지어 하정우로 가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따라서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이 두 가지가 지금 상당히 걱정이다 이렇게 보이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저는 박민식 되기를 원해요. 근데 그다음은 한동훈 되기를 원해요. 하정우는 무조건 떨어뜨려야 된다, 저는 이런 입장이거든요. 따라서 이게 지도부도 전향적인 입장이 더 필요하겠죠. 크게 봐야 되거든요.◇ 박재홍> 크게 봐야 된다.◆ 윤희석> 서 변호사님 마지막 말씀하셨으니까 저는 마지막 말씀 듣고 놀랐어요. 서 변호사님 그래도 방송 중에 굉장히 좋은 말씀하셨고 지도부 생각을 이렇게 공개를 하신 거니까 이 지도부가 정상이라는 말을 제가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하정우가 46, 한동훈 40 이렇게 나오고 하정우, 박민식 대결이 했을 때는 하정우 50, 박민식 37 이렇게 나오는 결과입니다. 양자 지금 대결을 보니까요. 그 보수 민심들을 더 악화시키는 건데 그 악화된 민심이 한동훈 쪽으로 쏠리게 하는 결과입니다. 윤 어게인 이런 걸 떠나서 원래 보수 지지층이니까 그런 게 문제가 아니고 너무 아마추어적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합산을 하면 물론 하정우 후보가 지는 걸로 나오겠지만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1 플러스 1이 2가 안 된다는 것은 많이 우려를 하고 있잖아요. 이것을 본인이 조금 긍정적인 아젠다로 주도할 필요가 있다.◇ 박재홍> 인터뷰 좀 적극적으로 하셔라.◆ 강성필> 적극적으로 해야죠.◇ 박재홍> 알겠습니다. 시간이 한 7분 남아서 여기 평택을 5명의 후보가 지금 꿋꿋하게 선거 운동을 하고 있고 다섯 분이 오늘 공식 후보 등록을 한 것 같습니다. 만약에 유의동 후보가 황교안 후보와 단일화해서 보수 단일 후보가 된다면 지금 김용남, 조국 두 분이 이전투구하는 그 상황이 아마 뼈아프게 다가올 거예요, 진보 진영에서는. 이걸 막 어필을 하면서 김용남 후보는 보수야, 보수. 아무리 봐도 왜냐하면 이게 선거가 다가올수록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보면 이게 당선 가능성을 따져 보잖아요. 그래서 저는 김재연은 아무래도 그게 민주당하고 할 것 같아요. 조국당에 대한 배신감도 있을 거고 또 이게 민주당은 주고받을 수가 있잖아요. 서로 줄 게 있고 받을 게 있고 그쪽으로 갈 것 같고 황교안 대표 덕에 선거 시스템만 좀 개편하면 본인이 얼마든지 그런 욕심은 없어요. 그러면 이게 보수가 될 수 있다.근데 저는 부산은요 6 대 4로 보수가 6으로 보거든요, 부산은.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렇다면 이게 결국 김용남, 조국, 유의동 3파전으로 가면 우리가 40 정도 유의동 얻을 수 있겠다, 단일화만 되면. 그러면 이게 저쪽이 황금 분할로 쪼개지면 이길 수 있고 저쪽도 김용남이나 조국 한쪽으로 쏠려버리면 만만치 않겠다. 그러면 만약에 김재연 후보가 김용남 후보 지지해 준다고 하면 조국 대표는 단일화 관련해 가지고 경선하자고 그렇게 못 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어떤 게 컸냐면 지금 전북의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나온다고 하는데 일단 여론조사상이지만 어쨌든 김관영 후보가 우세한 걸로 나오고 있어요, 오차 범위 내에서. 사실 저는 그 캠프에 말렸거든요. 나가지 말라고.◇ 박재홍> 무소속하지 마시라.◆ 강성필> 네. 그런데 하여튼 조금 민심이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재홍> 지난 9일에서 10일에 조사했다. 이거 빠뜨렸네요. 저게.◇ 박재홍> 쪼매만 잘하면.◆ 강수영> 누가 쪼매만 더, 장동혁이, 장동혁이 뭐 하면 되는데요?
김정은, 직맹 대회 참가자들 만나…“5개년 목표 점령 견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14일 조선직업총동맹 9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직맹은 당이 결정한 정책을 주민들에게 선전하는 외곽단체 중 하나다. 청년·여성·노동자·농민은 각각 이들 단체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지난 2월 당 대회에서 향후 5년 간의 주요 정책 과제를 결정한 북한은 외곽기구들 대회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대통령, IMF 언급 공유하며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재정 정책 기조에 대한 긍정적 언급을 인용하면서 긴축론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IMF가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언급한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고 적었다.
李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 꼭 봐라”…IMF 브리핑 뭐길래?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며 한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해당 보도에는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도 낮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이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에서도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인 긴축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면서 확장 재정 기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힘 송언석 “대통령 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 운동···또 하면 법적 조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장방문에 대해 “노골적인 관권 선거이자 선거 개입”이라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선거운동이 한 번만 더 진행된다면 국민의힘은 즉시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법적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대놓고 선거 시기에 맞춰 전국을 다니며 하고 있다. 관권 선거 아니냐”고 말했다면서 “그런데 정작 본인이 대통령이 되자 이 원칙은 어디로 간 것인가”라고 했다.
북한 ‘핵잠 전력화’ 앞당겨지나…“러시아, 북에 아큘라급 기술·부품 이전 가능성”
러시아가 북한의 신형 핵추진 탄도미사일 잠수함(SSBN)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국 핵잠수함 기술이나 원자로 부품을 이전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13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북한에 아큘라급 핵잠수함의 원자로 기술 또는 핵심 부품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38노스는 러시아가 원자로 2∼3기를 통째로 이전해줬을 수도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말을 전하면서, 냉각 시스템이나 원자로 노심 등 핵심 부품이 이전됐을 가능성을 지적하는 의견도 나온다고 전했다. 만약 러시아의 기술 지원이 실제로 이뤄졌다면 북한의 핵잠수함 전력화 시점이 수년가량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송영길 "8월 전대 출마? 당원들의 분명한 요구 있다면 고려"[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2부 한판 인터뷰에서는 인천 연수갑에서 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를 스튜디오에서 만나겠습니다. 유권자들 많이 만나고 계시죠?◆ 송영길> 그렇습니다.◇ 박재홍> 현장에서 어떤 말씀 많이 들으십니까?◆ 송영길> 다들 대부분 환영해 주는 분위기여서 좀 힘이 납니다. 시청 공무원들도 많이 사시고, 퇴직 공무원들. 숙원 사업이 있다고 하던데.◆ 송영길> 모두나 마찬가지로 다 교통과 주택 문제인데 일단 주택은 18군데가 재개발 재건축 지역으로 지금 지정이 돼 있을 정도로 노후화돼 있어요, 많이. 그랬죠.◇ 박재홍> 원래는 그런 것들이 좀 후보들끼리 그런 게 좀 염두에 둡니까?◆ 송영길> 아니, 좀 너무 막 지나치게 하는 경우가 있죠. 후보님 입장에서는 좀 더 유리한 구도가 만들어지는 거 아닙니까?◆ 송영길> 글쎄요. 그런 거 상관없이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경선에서 떨어진 점도 있고.◇ 박재홍> 아쉽게 그랬고.◆ 송영길> 유보화 같은 성동구청장은 당선이 됐고요. 경선에서 유보화,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이런 분들은 본선에 나가게 돼서 계속 챙기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또 당 대표 하셨으니까 또 많은 분들이 후원하자는 요청이 많아서 챙길 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송영길> 그렇습니다. 이번에 안산시장 천영미 시장도 해달라고 그래서 하기로 했고.◇ 박재홍> 그러면 후원회장 하시면 한 번쯤 꼭 가주셔야 되는 거죠.◆ 송영길> 그렇죠.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안산시장 후보.◇ 박재홍> 이게 굉장히 바쁜 와중에 방송도 하시고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오늘 단일화 선언을 했습니다. 이 정도 보도가 나오긴 했는데.◆ 송영길> 그렇습니다.◇ 박재홍> 과정이 남았고 결과가 누구로 될 것이냐 이렇게 남아 있는데.◆ 송영길> 그렇습니다. 두 분이 워낙 좋은 분들이고 상호 간에 신뢰가 있어서.◇ 박재홍> 그렇군요. 물론 우리 송영길 전 대표님이 계시지만 현 지도부의 관심이 너무 적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어요. 실제로 어떻게 느끼십니까?◆ 송영길>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박재홍> 외롭게 싸우는 거 맞다. 또 이렇게 반응하시더군요.◆ 송영길> 그건 좀 지나친 것이고요. 그거는 누구를 상대로 내가 지적한 게 아니라 내 자신이 힘들 때.◇ 박재홍> 스스로 다잡는 메시지로.◆ 송영길> 나는 내가 힘들 때 이렇게 그걸 생각하면서 이겨 나왔다. 이순신 장군이 충분한 도움을 못 받았잖아요.◇ 박재홍> 12척의 배.◆ 송영길> 특히 선조로부터 아주 선조가 그 왜군의 이간계에 속아가지고 부산포를 공격해라고 그랬는데 안 했다고 해서 아무튼 잡아들인 거잖아요. 이순신을 잡아주니까 억지로 춘향으로 부산포 공격했다가 칠천량 전투에서 다 패배한 거 아닙니까? 지금 여기 평택의 상황을 지적해서 쓴 글이 아니에요, 보면. 그러면 6선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정부에서의 역할이란 국무총리인데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신 걸까요?◆ 송영길> 당장 그 가족들이 얼마나 속이 타겠습니까? 지금 우리 26척의 배가 호르무즈 해에 갇힌 지 지금 두 달이 넘어가고 있고 한 160분 정도 된다는 거잖아요. 우리 HMM 그 배도 한 5척 있다고 그러는데 제가 노조 위원장하고 수시로 통화를 하고 있는데 지금 음식은 어떻게 제공되고 있으며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이란에 기억나시죠?◇ 박재홍> 네.◆ 송영길> 한 달 이상 억류됐는데 그걸 제가 풀어내는데 이란 혁명수비대장 출신 줄누리라고 이란 국회 외교 안보 위원장이었어요. 저하고 두 번이나 화상 통화를 하고 그걸 풀어낸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그건 자기들이 통제되지 않는 민병대도 있을 수가 있는 것이고 지금 이란이 정상적 지금 정부 통제 기능이 작동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면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이유는 한러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파탄으로 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외교라는 게 그런 것입니다. 그런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슨 애들처럼 막 이란에 대해서 적대, 어떻게 하란 말이야 지금. 이런 목소리도 있지 않습니까?◆ 송영길> 단호하게 어떻게, 단호하게 해야죠. 우리가 진상을 요구하고 이런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을 단호하게 요구해야죠, 당연히.◇ 박재홍> 근데 더 알아봐야 할 것이 있고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는 부분이군요. 우리 후보님이 당선된 이후에 전당대회까지도 염두에 두실 수 있다는 상황 하에서 보면 지금 지방선거 전체적으로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그래도 좀.◆ 송영길> 지금 진행하는 것도 없잖아요. 다 유보시켰던 거 아닙니까?◇ 박재홍> 시기와 절차 내용에 대한 검토까지도 우리 후보님도 포함해서 검토를 하셔야 된다고 판단을 하십니까?◆ 송영길> 저 잘 보겠습니다. 이 검찰 스스로 자기 시정을 한 거 보셨습니까? 이렇게 넘어갑니다. 지금 우리 후보님도 미국에 다녀오신 이후에 행보를 하시고 하시지만 장동혁 당 대표도 같은 시기에 미국에 갔지 않습니까? 그 원탑 선대위라고 얘기를 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얼굴로 사실상 이번 선대위를 꾸리고 지금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그러면?◆ 송영길> 그렇죠. 저 다 개인 비용으로 비서 한 명 데리고 둘이 갔다 온 거죠.◇ 박재홍> 그런 거예요? 왜 그랬다고 판단하십니까?◆ 송영길> 제가 그래도 그동안 외통위원장 5선 의원 하면서 쌓아온 인간관계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미국과 화해를 하게 되면 미국과 국교가 정상화되면 양 대사관이 설치될 거 아니겠습니까?◇ 박재홍> 북미 관계 회복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송영길> 그렇죠. 이번에 수원에 지금 옵니다, 축구 여자 축구팀이. 이 여자 축구팀은 제가 인천시장 때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단을 통해 제가 곤명에서 이렇게 여자 축구 훈련을 지원해 줬어요. 그래서 북한 여자 축구가 이렇게 센 겁니다.◇ 박재홍> 송영길 대표님 덕분에.◆ 송영길> 제가 인연이 있습니다. 제가 단둥에다가 축구화 공장도 만들었잖아요. 그게 지금 평양으로 가 있습니다, 그 공장이. 그 축구와 공장을 기초로 한 아리 축구 대회라는 게 만들어졌는데 그게 올해 말에 원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박재홍> 다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대표님, 관련 내용을.◆ 송영길> 그리고 아시아 탁구 대회를 평양에서 2028년도에 개최합니다. 28년, 28년도에 그리고 LA 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이런 스포츠 교류를 통해서 남북관계가 조금씩 조금씩 풀려 나갈 것입니다, 국제적 기준으로.◇ 박재홍> 북미 수교까지도 전제로 해서 풀려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신 걸로 듣겠습니다. 막상 가시니까.◆ 송영길> 수차례 요청이 와서 내부적으로 고민을 하다가.◇ 박재홍> 뉴스공장에 요청이 왔군요.◆ 송영길> 그렇습니다. 3년 만에 나갔거든요.◇ 박재홍> 그러니까요. 그래서 제가 저도 방송 봤거든요. 나중에 또 깊이 있는 이슈로 또 하시자 말씀 나누시던데 한판승부도 자주 나와주시고.◆ 송영길> 알겠습니다.◇ 박재홍> 8월 전당대회 얘기도 좀 많이 합니다. 만약 8월 전당대회는.◆ 송영길> 지금 제 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20일부터 시작되는데 좀 8월 전당대회 이야기는 부담스럽고요. 이런 조언을 했는데 또 정청래 대표가 많이 수용해 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이번 지방선거 끝나고 또 바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연수갑에 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송영길> 감사합니다.
트럼프, 시진핑과 한반도문제 다뤘지만...김정은과 '번개 회동' 제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년만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지난 14일 가진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에 올랐다.
"李대통령도 음주운전 했잖아"...조국혁신당, 후보 음주운전 덮으려 황당한 쉴드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이 자당 소속 여수시장 후보의 음주운전 논란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전과 기록을 소환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평양서 北노동당 9차 대회·베트남공산당 14차 대회 축하 행사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와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대회의 성과적 개최를 축하하는 행사를 지난 14일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오늘 마감…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사무원이 후보 등록 업무를 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6시 후보 등록이 끝나면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 재보선에서는 국회의원 14명을 뽑는다. 본투표는 다음달 3일 진행된다.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전날에는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간담회 후 성남 모란시장을 찾았다. 그는 “대통령의 선거운동이 한 번만 더 진행된다면, 국민의힘은 즉시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법적조치를 추진하겠다”고도 말했다. 관권 선거 아닙니까?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아닙니까? 과거 본인이 했던 말의 무게를 되새기고, 최소한 대통령이라면 스스로 세운 기준부터 지키기 바랍니다. <남이 하면 관권선거, 본인이 하면 국정행보인가>“대통령이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대놓고 선거 시기에 맞춰 전국을 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관권 선거 아닙니까?
李대통령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IMF 언급 공유
이 대통령은 코잭 대변인이 "한국이 현재 매우 신중한 재정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비록 현재 다소의 재정 확장 기조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재정 확장은 매우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한 대목도 함께 공유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에도 나라살림연구소가 국제통화기금(IMF) 재정모니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순부채 비율 전망치(10.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도 낮다"고 언급한 내용을 다뤘다.
李 “선생님들의 사명감 사그라들지 않게 실질적 지원-변화 만들것”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비단 저만이 아닌, 많은 국민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교실에서의 하루하루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과 책임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軍, 18~22일 태극연습 실시…“북한 위협 대응 능력 강화”
태극연습은 2021년 을지태극연습으로 재개된 뒤 2022년부턴 다시 을지연습과 분리돼 단독으로 시행되고 있다. 합참은 “이번 연습간에는 안보 환경 변화 및 최근 전쟁 양상이 반영된 연습 시나리오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태극연습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태극연습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서 군 병력·장비의 실기동훈련(FTX)은 이뤄지지 않는다.
장동혁 “문재인 시즌2인줄 알았는데…‘뉴 이재명’ 더 끔찍”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서울 아파트값이 강남까지 싹 다 폭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전세는 더 심각하다. 10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이라며 “전세 매물이 워낙 귀하다 보니 집도 안 보고 송금부터 하는 ‘노룩 계약’까지 등장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 “선생님들 어려움·책임 커지는 것 알고 있다···교육 전념 환경 만들 것” 스승의날 격려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15일 “우리 선생님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현재를 가르치며 미래를 만들고 계신 위대한 선생님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적었다.
李대통령 "선생님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환경 만들겠다"
또 "때로는 아이들의 고민과 상처를 마주하며 함께 아파하고 눈물짓는 순간도 있을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과 책임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모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 있게 하는 법을 배웠다'는 말처럼, 스승은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을 북돋아 주며, 때로는 부모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서 성장을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라고 했다. 이어 "저 역시 어린 시절 스승님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스승님께서 해주신 한마디 말씀이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제 삶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與,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에 “조국은 단일화 의지 있나”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선거 현안 및 기조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군사시설로 17년 멈춘 고양동 재개발사업…권익위·靑 조정으로 합의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 운영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하정우 AI 전문가라더니 기초 통계도 모르나"…국힘 박민식, 통계 오류 지적
발표문에는 "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1억2000만원 수준으로 부산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다"고 밝혔다.이후 하 후보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1억2000만원이 아니라 1200만원 수준"이라며 "캠프 담당자의 수치 확인 실수였다"고 정정했다.정정 사실을 알린 하 후보를 향해 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하정우 후보의 뻥튀기 통계, 북구 주민이 우스운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박 후보는 "하정우 후보의 북구 GRDP 1억2000만원, 꿈 같은 수치지만 명백한 가짜다.하 후보는 북구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울산도 1인당 GRDP가 8500만원 수준이고 부산 평균도 3400만원(2023년 기준)인데 북구는 생산시설이 없어 부산 전체에서도 최하위권"이라며 "1억2000만원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유령 숫자'"라고 지적했다.박 후보는 또 "AI 전문가라더니 기초 통계조차 모르는 '무지'인지, 숫자로 주민을 현혹하려는 '오만'이냐"고 물은 뒤"하 후보가 말하는 미래도 결국 가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K-육군의 선제적 미래안…김규하 총장, 미국 LANPAC서 사상 첫 기조연설
김 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2018년 대한민국 육군이 인구 감소와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 로봇, 워리어플랫폼을 핵심 축으로 창안했던 군사혁신 개념인 '아미타이거(Army TIGER)'를 전면에 소개했다. 김 총장은 이번 LANPAC 발표를 통해 'K-육군의 첨단 기술군으로의 체질 개선을 통한 확실한 대북 억제력 확보'와 '인도·태평양 지역 우방국들과의 군사·방산 협력 고도화'라는 메시지를 대내외에 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총장은 현장 연설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육군이 이룬 변혁은 육군 구성원은 물론,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과의 연대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통해 한반도에서의 완벽한 억제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동맹과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인태 지역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기여하겠다"고 천명했다.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 "아동복지법, '우리 애 기분상해죄' 됐다…싸우는 애들 말리면 아동학대 고발 당해"
◇ 박성태> 오늘 스승의 날입니다. 최근 한 간담회에서 주목받는 발언 사실 좀 울분에 차 있기도 했어요. [강석조 초등교사노조위원장(2026년 5월)> 현장학습 가기 전날 어떤 민원 오냐면 이 학생과 친하니 이 학생과 짝꿍 시켜주세요. 그날 무슨 민원 넣었는지 아십니까? 왜 우리 애 표정이 안 좋습니까? 이 민원 문제 교육부 장관이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 박성태> 조회수가 600만이 넘었던 영상인데요. 강석조 초등 교사 노조 위원장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전교조와는 다른 곳이죠?◆ 강석조> 저희 전교조와 교총이라는 오래된 단체가 있는데요. 전교조와 다릅니다.◇ 박성태> 새로운 단체다. 초등학교 선생님은 몇 년 하신 건가요?◆ 강석조> 저는 10년 차 교사입니다.◇ 박성태> 10년 차 교사시고요. 사실 제가 한 컷이라는 코너에서 소개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공감이 많을 걸로 예상을 했습니까?◆ 강석조>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까 한 1100만 명 정도 보셨던데요. 저희가 교육부.◇ 박성태> 1100만 명이나요?◆ 강석조> 예, 1100만 명 정도 보셨습니다. 그게 저희 이수지 개그우먼님께서도 요즘 그런 영상을 만드는데 그런 게 저희 현재 교육 현실에 대해서 잘 보여줬다고, 특히 학부모님들께서 공감해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태> 예, 학부모님들의 공감이 많으시군요. 구더기 생길까 장독을 없애버리면 안 됩니다. 이렇게 국무회의에서 했던 발언으로 기억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선생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강석조> 저희 교사는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우리 안전상 구더기 한 마리가 생겼습니다. 이건 꼭 선생님들의 책임을 묻기보다는 교육 당국도 다 통틀어서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이 좀 있었는데 약간 선생님들은 선생님들이 자꾸 책임 안 지려고 한다 이런 쪽으로도 좀 들린 겁니까?◆ 강석조> 예, 저희는 현장학습을 안 간다. 구체적으로 어떤 건이에요?◆ 강석조> 제가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자면 선생님께서 현장학습을 갔고 정말 정말 안타깝게 학생이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희는 학생이 일부러 간 게 아니라 교육 활동의 일부지 않습니까? 그런 점에서 그리고 저희가 면책만을 주장한 게 아니고 민원은 저희 면책만 했다고 해서 현장학습 갈 것 같지 않습니다. 민원 얘기를 좀 할 텐데 그전에 면책 관련돼서 조금만 더 얘기를 한다면 200개의 매뉴얼 그때 얘기를 한 걸 들었는데요. 어떠어떠한 매뉴얼이 있는 겁니까?◆ 강석조> 제가 200장의 메뉴를 제가 어제 오늘 방송을 준비하면서 한번 또 확인을 해봤습니다. 제가 진짜 보고도 믿기지가 않은 게 타이어 공기압 체크, 아침에 음주 단속 그리고 웃긴 건 다시 돌아올 때도 음주 단속, 음주 확인을 하라는 매뉴얼이 좀 있고요. 막 그런 식의 지시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박성태> 그거는 각 교육청별로 그런가요? 아니면 통합된.◆ 강석조> 통합된 교육부에도 안전 매뉴얼이 있고요. 200장이나 되는.◇ 박성태> 타이어 공기압을 그러면 버스를 타고 왔을 때 선생님이 일일이 체크를 해야 된다. 그러니까 저희는 가장 걱정이 사고가 났을 시 그 매뉴얼을 들이댄다면 이게 진정한 교사에게 면책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박성태> 선생님의 얘기를 들었고요. 한 반이 지금 한 몇 명 정도 됩니까? 지역마다 달라서.◆ 강석조> 지역마다 다른데요. 제가 작년에 맡았던 학생은 26명이었습니다.◇ 박성태> 26명 민원을 넣는 부모님이 많습니까?◆ 강석조> 제가 분명히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오늘 스승의 날을 해서 말씀드리는데 대다수의 학부모님들은 학교를 지켜주시고 학생을 지켜주시고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분들이십니다.◇ 박성태> 대다수는요.◆ 강석조> 대다수입니다. 근데 그게 단발성이 아니라 1년 내내 넣습니다. 근데 그게 소수가 아닙니다. 내가 이걸 해야 되나, 민원은 예를 들어서 어떤 게 있습니까?◆ 강석조> 현장학습 민원으로 말씀을 드릴까요? 아니면 전체적인 민원으로 말씀드릴까요?◇ 박성태> 현장학습으로 일단은 말씀 주시면요.◆ 강석조> 현장학습 같은 경우에는요. 제가 거기 간담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진을 찍고 왔더니 우리 애 표정이 안 좋다. 그리고 현장학습을 갔다 왔는데 제가 진짜 실제로 겪은 다 실제로 겪은 일인데요. 학부모 한 분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그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강석조> 예, 당연히 그런 일이 있을 때 학교에 정식적인 창구로 저희 저한테 민원을 넣으면, 사실 그날도 30분 넘게 통화를 했습니다. 가장 문제는 이 민원 대응, 이 힘든 민원 대응팀에 교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혹시 체험 학습 외에도 학부모님들의 민원 뭐가 있습니까?◆ 강석조> 제가 분명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대다수의 학부모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받았던 민원이랑 저희 허락받고 들어온 민원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에 학생이 늦게 들어와서 제가 어머님께 어머니, 학생이 안 들어왔습니다. 우리 함께 사는 세상이지 않습니까?◇ 박성태> 예.◆ 강석조> 그러면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제가 오늘 나온 이유고요. 제가 정확한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싸우는 애들을 말렸습니다.◇ 박성태> 약간 물리력이 동원될 수도 있고요.◆ 강석조> 동원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가는군요.◆ 강석조> 이 법이 정말 정말 안 좋은 법인 게 여기서 정서적 학대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군요.◆ 강석조> 여기서 그러면 또 여쭤볼 수 있는 게 선생님이 진짜 아동학대 할 수도 있지 않냐 했는데 선생님들 아동학대로 무고성으로 신고를 한다는 정확한 증거가 있습니다. 대부분.◇ 박성태> 다 무고고 다만 무죄 나오더라도 무고가 되더라도 불기소되더라도 선생님의 스트레스는 엄청난 거죠.◆ 강석조> 6개월 1년 최대 3년, 4년 고생 엄청하십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강석조 선생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석조> 감사합니다.
국힘 “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전혀 검토 안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5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도부와 박민식 후보는 단일화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국민의힘 "李대통령 시장 방문은 선거 개입..법적 조치 검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 대외 행보를 이어가는 것을 두고 '선거 개입'이라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대해 송언석 원내대표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 대통령이 선거개입의 수준을 넘어 아예 직접 선거운동을 뛰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성남 모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고,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이라는 점에서 그 장소 선정의 기획의도부터 매우 불순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 전 행보에 대해) 선거 개입이라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며 "본인의 과거 입장과 지금 행보를 반추해보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與 "정원오 상대 흑색선전 멈추길"
이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당시 폭행 피해자로 주장하는 이의 녹취록을 공개해 정치적 논쟁은 없었다고 주장하자, 정 후보 캠프도 김석영 당시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정 후보는 상황을 수습하려다 휘말린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양천구의회 본회의 속기록을 들며 정 후보가 1995년 양천구청장 비서로 근무하던 시절 카페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폭행을 휘둘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후보 측은 당시 판결문과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정 후보는 6·27 지방선거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견해 차이로 벌어진 싸움에 휘말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종혁 "정원오, 5.18 때문이면 폭행해도 되나…비서실장이 뒤집어쓰는 듯"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네 분과 함께합니다. 일단 김재섭 의원이 브리핑을 해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31년 전 정원오 후보가 양천에서 술집에서 폭행 사건이 있었는데 이게 사실은 여종업원 관련된 거였다. 이렇게 논쟁을 했고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다. 이거를 기준으로 해야 되는데 속기록이라는 건 무슨 말을 해도 그냥 다 받아치는 거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방송을 하다 보면 서정욱 변호사님 하는 얘기랑 제가 하는 얘기랑 다 치지 않습니까? 어쨌든 간에. 누가 1명이 말한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진실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속기록이 들어있다 하더라도 입증이 안 되는 얘기를 지금 근거로 의혹을 제기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장행일 의원이 굳이 허위사실을 가지고 괜히 의회에서 질문을 할 이유가 없잖아요. 정원오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허위사실로 이렇게 질의할 이유가 없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질의 내용이 술값 15만 원부터 이게 아주 구체적이에요. 제보 안 받고 그리고 세 번째는 처음부터 합석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민주당 계열 보수하고 이게 비서실장하고 비서가 있었거든요. 그러면 이게 정치 논쟁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결국 네 번째 중요한 거는 이게 징계를 당했을 거라고요. 벌금 300만원이 넘으면 아마 이게 면직이나 징계당하면, 이게 징계는 동기를 많이 봐요. 유무죄만 자백하면 300만원이니까 그거 동기 그렇게 안 따집니다. 근데 내가 이렇게 주장하면 동기가 핵심 쟁점은 아니잖아요. 근데 징계는 이게 정직이냐 감봉이냐 다 동기 중요합니다. 저는 징계 사유를 영구 보존해요. 따라서 이게 공개해라, 본인이. 안 그러면 정보공개 청구할 겁니다. 그때 아마 면직당했을 거예요, 둘 다.◇ 박성태> 그러면 그 징계 사유는 양천구청에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서정욱> 당연히 있죠. 결정문은.◇ 박성태>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판결에서 동기가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제가 변호사로서. 어쨌든 이 사람도.◆ 서정욱> 비서실장.◆ 노영희> 내가 폭행했고 정원오는 수습하다 휘말렸다. 그러면 이런 주장을 통해 그러면 누가 더 신빙성 있는 말을 하느냐는 어느 정도 판단이 되는 것이고 더 중요한 거, 이런 주장을 통해서 의도하는 바가 정확히 뭡니까? 정원오라고 하는 사람의 도덕성을 좀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31년 전에 일어났던 정확하지 않은 그런 추문을 계속해서 공격용으로 삼아서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려고 하는 게 목적이다. 근데 지금 그 목적이 정확하게 탁 타깃층을 통해서 만들어지고 있거나 형성되고 있지도 않을뿐더러 그만해야지 이제, 너무 이렇게 좀 추접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나중에 다 허위사실로 밝혀졌지만. 그런 거로 해서 판을 완전히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는데 이번 선거도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 31년 전의 이슈를 가지고서 이 사람이 도덕적으로 옳으냐 그르냐를 가지고 계속 논박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그렇게 생산적인가라는 생각은 들어요.근데 문제가 뭐냐 하면 정원오 후보가 대응을 너무 이상하게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저는 31년 전에 이 사람이 실제로 외박을 하자고 그러면서 폭행을 한 건지 아니면 5.18을 얘기하다가 폭행을 한 건지는 잘 모르지만 다 잘못된 거잖아요. 말이 안 되는 짓을 한 거예요. 그러면 그냥 그냥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열정이 과다하고 뭘 잘 몰랐을 때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죄송합니다. 근데 그 이후에 제가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런 적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넘어가야 되는데 거기다 대고서 5.18과 관련해서 내가 얘기를 하다가 폭행을 했다면 5.18과 관련해서 얘기하다가 생각이 다른 사람을 폭행하는 건 괜찮은 겁니까? 그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그리고 또 당시에 비서실장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그때 폭행한 건 나라고 또 무슨 대신 이렇게 뒤집어 써주는 듯한 그런 모양새를 보이는 것도 그것도 이상해요. 자꾸만 확산시키는 것 같아요, 이거를.◇ 박성태> 원래 폭행에 대해서는 과거에 후보 나온 다음에 한 번 사과를 했는데 유흥주점 얘기가 나오니까 또 여기에 대해서 반박을 하는 것 같은데요. 내 기억으로는 그런 거는 전혀 없었어. 그 이후에 뭐 사과를 했으니 용서를 받았다니 하는데 내가 그런 기분도 아니었고 용서를 받고 사과받을 그런 기분이 아니었어. ]◇ 박성태> 이게 제가 궁금한 건 만약에 주진우 의원이든 또는 주변인이든 저 피해자를 녹음할 때 제일 먼저 물어본 게 처음에 시비는 어떻게 붙게 된 겁니까? 이걸 묻는 게 기본이잖아요. 근데 저게 없어요, 현재는. 절대 그런 얘기가 없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정욱> 제가 알아보니까 추가 폭로가 있답니다. 추가 폭로가.◇ 박성태> 추가 폭로가.◆ 서정욱> 예, 있다고 합니다, 벌써 방송에. 그리고 이게 진짜 5.18은 아무 관계없는 게요. 옆 테이블에 술 취한 사람하고 이게 무슨 5.18 이야기를 합니까? 그리고 이게 경찰을 때린 게, 경찰도 5.18 논쟁하다 때린 겁니까? 그 사람이 때리고 정원오가 안 때렸으면 그 사람이 벌금 많이 나왔겠죠. 그렇게 한번 공개해 봐라. 이렇게 저는 요구를 하는 거예요.◆ 노영희> 저렇게 논리적으로 비약을 시키면 안 돼요. 뻔히 다 알면서 왜 그래요? 특수공무집행 방해 전문 변호사님으로서 그러면 안 되죠.◆ 서정욱> 술 먹고 경찰 때려온 사람이 서울시장 자격은 있습니까? 아무리 젊을 때 해도 저도 공무집행방해 사건 많이 맡아봤지만 본인도 지금 서울시장도 공무원이에요. 공무원들이 지금 맞는 사람 많잖아요.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고 그건 유권자의 판단에 한번 맡겨보는 것이죠.다만 제가 좀 불만스러운 건 이런 겁니다. 지금 사람들도 유권자들 보시는데 그 주장은 그거잖아요. 중앙일보 편집국장까지 하셨고 오늘 스승의 날이니까 존주아는 의미에서.◆ 서정욱> 동의할 수가 없는 게 우리는 그래도 회의록이라도 들고 의혹을 제기하잖아요. 회의록이라도.◇ 박성태> 속기록이죠, 정확히는. 뭔가 제보가 있으니까 구 의원이 묻지, 굳이 지금 서울시장 놀 걸 알고 미리 30년을 허위로 질의할 일은 없잖아요.◆ 노영희> 서 변호사님, 그만해요.◆ 서정욱> 문제는요. 몇십 년 전에 걸. 저는 이게 본인들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의혹 제기한 줄리 이걸 한번 되돌아보면 우리가 정원오에 대해서 검증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하헌기> 그것도 잘못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번도 옹호한 적이 없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민주당에서 그걸 대놓고 줄리 이런 거 하지 않았고 지지층 사이에서 했는데 저는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상상이고 소설인데 그래서 적어도 위대한 CBS에 있어서 얘기하려면 최소한 입증된 근거나 객관적인 자료나 이런 걸 들고 얘기를 해야 된다 이 얘기를 하는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또 31년 전 얘기다. 그러면 오세훈 시장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한 인터뷰에서 어떤 자신감 뿜뿜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광화문이랑 너무 안 어울린다는 의견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거는 노영희 변호사님부터 들어볼까요.◆ 노영희> 일단 저는 서울 시민으로서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산 사람으로서 서울시장님이 왜 이걸 했는지는 좀 전혀 이해가 또 안 가는 건 아니에요. 광화문에 한쪽에 6.25m 높이의 23개의 돌기둥입니다.◆ 서정욱> 저는 북한 평양의 제일 중심 모란봉에 가면요. 이걸 감싸는 게 표가 제일 번화가 있는 거예요.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어줘서 공산화 안 된 거 이래서 탑을 세우는 게 뭐가 문제입니까? 따라서 저는 이 부분 더 좋은 게 있냐, 대안을 제시해 봐, 세종대왕, 이순신도 많이 세웠잖아요. 그럼 이게 더 좋은 게 있으면 한번 표를 붙여보게 대안을 한번 제시해 봐라. 이렇게 하면 그 대안을 마련해야 되는데 그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최대한 제일 좋은 대안은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죠. 저기에 굳이 혈세를 낭비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김종혁> 제가 어렸을 때는 UN데이라는 게 있었어요. 그런데 이걸 놓고서는 긍정과 부정의 양쪽의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뭐 에펠탑 없으면 파리를 생각할 수 없잖아요. 그리고 거기 전사자 명단 쫙 있거든 그런 것들이 있어서.결국은 이게 광화문에 세워놨는데 저는 받들어총이라는 건 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아니고 아무도 관심 없고 이거 뭐지? 다음 얘기로 좀 넘어가기 전에 중요한 게 있어요.아주 오늘 충격적인 고자질 내용을 하나 제가 확보했습니다. 뉴 한동훈도 되는 겁니까? 이야기해 주세요.◆ 서정욱> 제가 어제 그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1위 박민식 당선돼야 된다. (웃음)◇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님. 유승민 전 의원이 오세훈 시장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사실 두문불출, 하남갑 얘기도 했었지만 나오지 않고 언론 전화도 잘 안 받았는데 저렇게 오세훈 후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왜냐하면 유승민 전 의원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그런 또 이미지도 있는 것이고 유승민 전 의원이 합리적인 그런 분이기 때문에 좀 중도 표심을 공략하는 데 효과적일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유승민 전 의원이 오세훈 후보를 돕는다는 것은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되게 긍정적으로 되게 잘 된 상황이라고 보고요. 다만 오세훈 후보의 어떠한 측면을 유승민 전 의원이 좀 더 강조해서 효과적으로 도와줄 것이냐. 또 실제 이게 서울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지금 원하는 정책 방향하고 얼마나 부합할 것이냐. 이런 것들이 조금 이제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서정욱> 제가 권유를 했어요, 계속 오세훈 캠프에. 유승민 영입하라고 계속 이야기했고요.◇ 박성태> 오세훈 캠프와도 얘기가 됩니까?◆ 서정욱> 그럼요. 부시장들이나 다 시장도 잘 알죠. 근데 제가 그랬죠. 보완제.◇ 박성태> 보완제다.◆ 서정욱> 그러니까 중도 쪽으로는 유승민 역할하고 또 이게 정통 보수도 투표장에 끌고 와야 되거든요. 저는 우파 쪽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혁> 제가 듣기가 좀 거북한 게 정통 보수라고 그러시잖아요.◇ 박성태> 제가 그걸 좀 지적을 하려고 그랬습니다.◆ 김종혁> 뭐가 정통 보수예요? 그래서 정권을 잡은 다음에 그렇게 그런 식으로 행동했구나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정통 보수는 오세훈도 싫고 유승민도 싫고 한동훈도 싫은 게 정통 보수라면 그 정통 보수가 얼마나 되는 겁니까? 진짜 한 줌밖에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그냥 그중에 윤 어게인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얘기한다고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유승민 선배님은 저는 잘 결정하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말이 되는 겁니까? 그게 정통 보수가 하는 짓입니까? 그건 말도 안 되는 짓이잖아요. 그렇게 평가는 하는데 오세훈 시장 자체가 이게 지금 초선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정우 후보 39%, 박민식 후보 21%, 한동훈 후보 29%입니다. 일단 이런 내용을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친한계인 김종혁 최고위원의 얘기를 들어볼까요?◆ 김종혁> 이렇게 명백한 거는 이렇게 지금 한 달 정도 지났잖아요. 그러면서 이게 지금 1강 2중이었다가 2강 1약으로 바뀌어가는 그런 전환점에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현장에 가보면 한동훈이 무소속 후보로 나온다는 건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셨잖아요. 걱정인 게 어차피 전재수 지역구잖아요.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박성태>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에요?◆ 서정욱> 지도부든 이게 국민의힘 의원이든 누구든.◇ 박성태> 우리가 못 이겨도 좋다. 한동훈만은 안 된다.◆ 서정욱> 민주당 지역구니까 한동훈만 떨어뜨리면 이게 성공한 선거 아니냐. 그건 저는 거기에 동의 안 하거든요. 그러면 이게 결국은 어떻게든 이게 될 사람들 보수가 전략적으로 투표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게 박민식 후보도 아직은 가능성이 있는 게 부산에서 여론조사에 국민의힘 후보들이 잘 안 잡혀요. 근데 보면 거의 여론이 좀 안 좋아요. 근데 숨은 표가 저는 좀 있다 봐요. 근데 하나 빼고 다 이겼잖아. 만약 한동훈 후보가 된다면 지금의 이른바 강경 지도부를 위협하는 게 될 수가 있을 텐데 그래도 상관없다 이거입니까?◆ 서정욱> 저는 위협하는 게 아니고 선의의 경쟁이죠. 저는 오로지 이재명 정권을 심판해야 된다. 이게 제1의 사명이에요. 우리도 안 할 테니.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심과 동떨어진 국민의힘 문법에 참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장 대표가 있는 국민의힘이 망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정상화되면 좋겠다. 제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며 “저희와도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위 후보에 대해선 “지난해 예산 정국 때 위 후보가 나를 찾아와서 ‘제주도 AX(인공지능 전환) 예산 반드시 해달라’고 했다.
‘여당 다수 당선’ 44%·‘야당 다수 당선’ 33% 격차 줄어…이 대통령 지지율 61% [한국갤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및 캠프 대리인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한 61%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인 2주 전(64%)보다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28%로 2주 전 조사보다 2%포인트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6%로 가장 많았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33%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77%가 여당 승리를, 보수층의 59%가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46%가 여당 승리를, 30%가 야당 승리를 바란다고 답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3%p 하락 61%…TK 긍정 46% 부정 45%[갤럽]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방문해 강훈식 비서실장과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최근 여당에서 조작 기소 특검을 추진한 것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조사에서 45%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난 조사 대비 1%p 하락했다. 응답률은 12.5%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선택! 6·3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선거 ‘노선 대결’···천호성 ‘공공성·개혁’ vs 이남호 ‘학력신장’
뚜렷한 교육 노선 차이에 더해 각종 의혹을 둘러싼 고소·고발전까지 이어지면서 선거전이 혼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15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나란히 후보 등록을 마친 두 후보는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실용주의를 내건 이 후보와 진보 교육을 표방한 천 후보 간 선명한 ‘노선 대결’이다. 반면 민주진보를 표방한 천 후보는 ‘교육 체제 전환’과 ‘교권 보호’를 양대 축으로 내세웠다. 입시 중심 경쟁 교육 탈피를 위해 2030년까지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을 주장하는 한편, 특수목적고 폐지 등 교육 구조 전반의 개혁을 공약했다. 생태전환 교육과 AI 리터러시 기반 미래교육 체제 구축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가장 먼저 불거진 쟁점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의 ‘직책 거래’ 의혹이다. 후보 간 자질 검증 공세도 격화하고 있다. 천 후보 역시 논문 표절 의혹과 연구년제 편법 활용 논란에 휩싸였다.
정부, 한국형 핵잠 시간표 세부화 추진..2030년 건조 유지하나
정부가 답보상태에 놓인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당초 우리 군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인 오는 2030년까지 핵추진잠수함 건조 계획을 검토해왔다.
민주·진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여론조사 100% 경선
조 사무총장은 관련 질문에 "그 부분은 없었다"며 "울산을 기본으로 부산 연제를 추가해 논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與 다수 당선” 44%, “野 다수 당선” 33%…격차 줄었다
27%는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28%였다. 의견 유보는 11%였다.부정 평가 이유를 보면 ‘도덕성 문제 및 본인 재판 회피’, ‘과도한 복지 및 민생지원금’이 10% 이상을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5%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종혁 “한동훈이 박민식에 양보하면 복당 검토? 웃기시네”
앞서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은 한 라디오에서 한 후보가 박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할 경우 복당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 후보가 3자대결임에도 북갑에서 놀랄만한 상황을 만들어내니까 윤어게인 분들이 당황스러운가 보다”며 “한동훈이 박민식에게 양보하면 복당 긍정 검토? 한마디로 웃기시고 있다”고 했다.
산불은 줄었지만 긴장 안 푼다..정부, 6월 3일까지 비상체계 유지
정부가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종료했지만 산불 대응 태세는 6월3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지난 1월 20일부터 이날까지 운영됐다.올해 산불 발생 건수는 14일 기준 349건으로 최근 10년 평균인 390건보다 10.5% 줄었다. 피해 면적은 722ha로 최근 10년 평균 1만4323ha와 비교해 95.0% 감소했다.
민주 김상욱-진보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단일화 합의…여론조사 경선
울산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지난 3월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장·울주군수와 부산 연제구청장은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울산 4개 선거구 광역의원 단일화도 여론조사 경선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청래, ‘공소취소 저지선대위’ 국힘에 “내란세력 절연도 못하면서…조작기소 숨기려고 그러냐”
15일 제주시 연북로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현장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제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비전·인물·소통·양심도 없는 5무 선대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의 장 대표가 망가지지 않고 정상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서울 5대 문화거점 조성 공약 발표
오 후보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구상에 맞춰 2027년 준공 예정인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창동 일대를 K-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문화가 집적된 복합 권역인 '창동 K-엔터타운'으로 조성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안팎에서 연중 K-콘텐츠를 제공하며, 엔터테크와 콘텐츠, 뷰티 기업 입주를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K-컬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DDP 패션몰은 ‘서울스타일 쇼룸’으로 전면 리노베이션하고 차 없는 거리 조성으로 패션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서울의 다른 4개 권역에도 차세대 문화거점이 들어선다. 서북권에는 세계적 규모의 복합문화시설 '트윈링'과 대규모 페스티벌 거점인 문화비축기지를 조성한다. 서남권에는 한강변에 세계적 수준의 공연예술을 선보일 제2세종문화회관을 2029년 준공 목표로 건립한다. 동남권에는 시민에게 열린 문화유산 공간인 '보이는 수장고'를 2030년 준공 목표로 조성해 서울의 문화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만든다.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도 대폭 확대한다. 한강, 도심광장, 지하철역 등 시민 일상 공간에서 상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축제와 시민공연 등 실연 무대를 확대해 예술인이 작품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정부, 이르면 이달 말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 발표
15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 등 관련 정부부처가 한국형 핵잠의 개념과 건조 일정, 핵확산금지조약(NPT) 준수 약속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공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대북 억제를 위한 핵잠 보유의 정당성과 불가피성을 설명하고 미국 등 국제사회의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계획 공개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 측에 핵연료 공급을 요청하면서 "재래식 무기를 탑재한 (핵)잠수함을 건조하면 미군의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5개 기초단체장 단일화 합의…“100% 여론조사 경선”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15일 100%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양당은 울산시장 선거에서 100% 여론조사 경선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울산 동구청장 선거의 경우 민주당 후보가 사퇴한 뒤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고, 북구청장·중구청장 선거는 진보당 후보가 사퇴한 뒤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울산 남구청장·울주군수·부산 연제구청장 선거는 경선 방식으로 단일화한다.
러시아→북한 방문객, 올해 1분기에 2년간 최저치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산하 국경관리 기구가 지난주에 내놓은 통계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에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은 1천34명이었다. 올해 1분기에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 1천34명 중 관광객은 305명으로, 직전 분기(1천24명)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다만 재작년 1분기 155명, 작년 1분기 262명보다는 많았다. 올해 1분기 방문객 중 사업 목적 방문은 51명, 개인 사유 방문은 101명이었으며, 이는 직전 분기의 473명과 166명에서 각각 급감한 것이다. 올해 1분기 FSB 발표에는 근로와 교육 범주가 빠져 있었다. 다만 러시아가 작년에 북한 국적자들에게 비자 3만6천건을 발급한 사실은 공개됐다.
민주당-진보당 "21일 전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시민 여론조사 100%를 반영해 범여권 울산시장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민주당과 진보당은 15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선거 연대 및 단일화 합의문에서명했다.
MB와 청계천 걸은 오세훈…“예견했던 대로 지지율 바뀌고 있어”
이 전 대통령과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청계광장부터 광통교 앞까지 10분가량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환담을 나눴다.오 후보는 산책을 마친 뒤 들과 만나 “오늘이 마침 스승의 날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많이 뒤처져 있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뛸 생각”이라고 했다.
하정우, 박민식·한동훈에 “네거티브 아닌 선의의 경쟁했으면”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부산 북구 실버벨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이노비즈센터, 덕천 SW·AI센터와 폴리텍대학·부산과학기술대 시설을 활용하면서 AI 특성화고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빠르게 할 수 있는 건 빠르게 하겠다”며 “(이런 구상은) 제대로 파악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한계 “한동훈 양보하면 복당?… 본인들 미래나 걱정하라”
친한계인 국민의힘 신지호 전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서 당권파를 겨냥해 “박민식 당선이 아니라 한동훈 낙선이 목표라고 하다가 이제는 단일화 양보하면 복당시켜 준다고 설레발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전날 YTN 라디오에서 한 후보가 박 후보에게 양보할 경우 복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한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한마디로 웃기시고 있네요”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한 후보 측 모두 공식적으로는 단일화에 선을 긋고 있다. 다만 선거 막판까지도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가 부산 북갑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여종업원 외박 강요' 주장에 정원오 "네거티브·마타도어·허위조작"
정 후보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공약 발표 회견 이후 폭행 사건 관련 의혹에 대해 "이미 판결문도 그렇고, 당시 상황을 취재했던 취재가 기사화한 곳이 5군데나 나와 있다"며 "최근에는 당시 취재했던 언론인이 페이스북에 직접 그 상황을 설명한 글도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과거 양천구청장 비서 시절 발생한 술자리 폭행 사건의 '여종업원 외박 강요' 의혹에 대해 "네거티브, 마타도어이자 허위조작"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김재섭 의원은 지난 13일 1995년 당시 양천구의회 속기록을 근거로 정 후보 일행이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다 이를 거절한 주인을 협박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의혹을 제기했다.
[속보] 다카이치 19~20일 방한…李대통령과 안동서 정상회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9~20일 1박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옻이른 19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9~20일 1박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日다카이치 19~20일 방한…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정상회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9~20일 1박 2일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이다. 이번 안동 정상회담까지 더하면 양국 정상은 네 번째로 마주 앉게 된다. 또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중동을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현안과 에너지·공급망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
[속보]다카이치 총리, 19~20일 안동 찾는다…이 대통령 고향서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1월13일 일본 나라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 후 대화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학창 시절 헤비메탈 록밴드 드러머로 활동했다. 공동취재단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9~20일 1박2일 간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
다카이치, 19~20일 안동 찾아…한일정상 교차 고향 방문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올해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했다"며 "한일 양국이 처음으로 정상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셔틀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서 이틀간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 방향을 보다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사회·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일부 "미중정상 한반도 문제 논의에 주목…상황 지켜볼 것"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 계기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가능성, 또는 관련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북미 정상 간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고 관련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 부대변인은 미중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충분히 논의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충분히 논의되었는지에 대해 평가하기보다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공존은 남북을 포함해서 미국과 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과 관련해 "미중 정상 간에 한반도 문제가 논의된 것에 대해 주목 한다"고 15일 밝혔다.
李대통령 만난 '노벨상' 하윗 "건전재정 유지, 물가·성장도 잘 조정"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지 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접견했다. 스승의날에 이뤄진 이번 만남에는 하윗 교수의 제자인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배석해 의미를 더했다.이 대통령은 브라운대에서 하 수석의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했던 하윗 교수에 "하준경 수석의 스승님이시라고 들었다.
李대통령, 다카이치와 19일 안동서 정상회담
별도의 친교 일정도 포함돼있다.정상회담에서는 한일 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당선땐 2조5000억 지역상품권 발행” 공약 발표
정 후보는 15일 국회 회견에서 “당선되면 조기 추경을 통해 시민의 장바구니, 외식비, 생활 서비스 부담부터 덜겠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직접 덜고 골목상권 매출을 살리는 가장 체감도 높은 민생정책”이라고 말했다. ‘현금성 지원’이라는 지적 관련해선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2조8000억 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되면 3조8000억 원 정도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고 1조80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다”고 일축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서울 선거는 박빙의 선거라고 말씀드렸다”며 “매 순간 진실하고 절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北, 결국 금강산이산가족면회소·개성남북연락사무소 해체 완료
북한이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와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철거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14일 위성사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는 현재 철거 완료 후 부지가 완전히 정리된 상태이고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5월 중순 현재 거의 정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NK뉴스는 철거 배경과 관련해 "남측의 고품질 건자재를 재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통일개념 폐기 및 북한 내 남측시설 제거 기조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두 건물 모두 우리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지은 건물이다.
한국군 단독 '태극연습' 18일부터 닷새간 북한 도발 시나리오 정밀 대응
우리 군 단독의 실기동 없는 전구급 지휘소연습(CPX)인 '태극연습'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전개된다.특히 이번 훈련은 한미연합훈련과 정부 을지연습의 연계성 변화 속에서, 한국군 지휘부가 미군의 전력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전장 상황을 통제하고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행사 역량을 다지는 제구조화 과정이라는 점에서 안보적 의미가 크다.15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연습을 통해 최근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비대칭 도발 시나리오에 대응해 한국군의 독자적인 위기관리 및 전면전 수행 능력을 정밀 검증한다.태극연습은 우리 군의 독자적인 작전 계획 수립과 수행 능력을 기르기 위해 오랜 기간 진화해 온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다. 즉 가상 전장에서 전작권 행사의 실전 능력을 고도화하는 군사적 실익을 검증하는 셈이다.최근 우크라이나 및 중동 분쟁에서 입증된 저비용 드론의 군집 공격, 아군의 위성 항법 시스템(GPS)을 무력화하는 가방형 전파교란(재밍) 장치를 동반한 전자전과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가짜뉴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인지전 등이 전장에 투영되고 있다.이번 태극연습은 과거의 시나리오를 탈피해, 최근 급변한 글로벌 안보 환경과 북한의 신종 도발 트렌드를 대거 반영한 위기대응 프로세스로 가동될 것으로 알려졌다.안보 전문가들은 "이번 태극연습은 한국군이 단독으로 국가적 위기 상황을 접했을 때 초기 발령부터 전면전 전환까지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핵심 시험대"라며 "철저한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우리 군의 독자적 방어 역량에 사각지대가 없는지 정밀 점검하는 군사 연습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은 유비무환의 기틀을 더욱 확고하게 갖추게 될 전망이다.
北, 영국의 ‘송도원야영소’ 제재 반발…“북러 관계 폄훼 정치 도발”
북한은 특히 “우리 국가가 가장 귀중히 여기는 어린이들의 권리와 이익까지 건드리는 망동을 저지른 이상 우리는 런던의 악의적인 행태에 대응할 충분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며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
김석준 교육감 후보 "교사와 학생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펼칠 것"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보호 및 교직원 업무 경감 방안을 담은 네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교사가 존중받지 못하는 교실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기는 어렵다"며 "교사에게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생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아 주는 안심 교육 시스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쉼과 회복을 지원하는 교직원 씨 스테이션(SEA STATION) 설립, 중대 교권침해에 대한 신속 개입과 긴급조치 체계 확립, 학교를 보호하는 교육지원청 민원대응팀 운영, 현장 중심의 교원·전문직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기후변화교육센터가 환경체험교육관으로 옮겨간 뒤 비어 있는 일광초 학리분교에 교직원들의 휴양과 회복을 지원할 가칭 SEA STATION\을 설립하는 한편 각 교육지원청마다 학교의 악성 민원에 대응할 민원대응팀을 만들어 학교의 부담을 덜고 교권침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또 지역사회의 변화에 따라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교원인사제도의 개선 요구가 많은 상황을 고려해 테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김 후보는 "중대 교권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학생을 즉시 분리시킬 수 있도록 교원지위법이 개정된 만큼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사후 대처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권침해를 막을 수 있는 교육과 제도적 보완책을 교육부와 협력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원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무행정 전담팀 확대로 수업 집중 여건 조성, 모든 교직원에게 AI 비서·업무자동화 통합 앱 제공, 연수를 한곳에 모은 부산교육연수포털 구축, 디지털 원패스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하는 학생 안전망 구축을 위해선 소통과 회복 중심 초등학교 관계회복숙려제 확대,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버스로 안전교육 기회 확대, 100개 학교 개축·리모델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정보·소통·참여의 공간인 학부모지원센터 설립,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확대 및 권역별 순환 통학버스 운영도 추진한다.김 후보는 "그동안 경미한 학교폭력 사건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코로나 펜데믹 이후 증가하던 학교폭력이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관계회복숙려제의 효과를 살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버스'를 운영하고,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확대하며, 학부모지원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공중 강습 자폭 드론 잡는다" 대드론 건' 무장한 청해부대 '왕건함' 출항
대한민국 해군의 정예 해외파병 부대인 청해부대가 중동의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맞추어 전술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했다. 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드론 체계 고도화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을 통항하는 우리 국적선과 부대원들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청해부대가 대드론 전술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우리 군의 해외파병 역사상 최초다.
MB와 청계천 걸은 오세훈 "서울 삶의 질 바꾼 출발점"
청계천 복원과 한강르네상스로 대표되는 이명박·오세훈 시정의 도시 개발 브랜드를 다시 부각하며,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는 지지율 흐름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시정 경험'을 핵심 선거 프레임으로 끌고 가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정원도시 서울', '책 읽는 맑은 냇가', 한강 수변 활성화 사업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도시 경쟁력=시민 체감형 공간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후보는 "청계천 복원 이후 수변 공간이 정말 시민들의 삶의 질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이명박 대통령께서 하드웨어를 아주 잘 만들어주셨으니 저는 그 위에 소프트웨어를 잘 얹어 돋보이도록 만들겠다"며 서울시의 '책 읽는 맑은 냇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오세훈 “정책선거 하자는 정원오, 토론 왜 피하나…언행불일치”
그는 전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사회를 보고 김어준 프로그램에서 토론해도 좋다. 그 밖에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동혁, 선대위 첫 회의서 하정우 등 ‘명픽’ 겨냥해 공세…“실력없이 남탓”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재명이 보낸 부산 북구의 하정우는 카메라 앞에서 북구의 지역내총생산(GRDP)가 1억2000만원이라고 당당히 이야기했다. 실제로는 1200만원인데 10배로 튀겨놓고 캠프 담당자의 실수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른바 ‘명픽’ 후보들을 상대로 집중 공세에 나섰다.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서울 홍제동만 알고 강릉 홍제동은 모른다”고 말했다.
하정우 42억·박민식 35억, 한동훈은 '아직'...부산 북구갑 후보들 재산 보니
같은 지역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하면 일정상 16일 재산이 공개될 예정이다.경기 하남갑에 출마한 이광재 민주당 후보는 25억2194만4000원, 이용 국민의힘 후보는 5억7758만2000원을 신고했다. 인천 연수갑의 송영길 민주당 후보는 9억286만원,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의 김의겸 민주당 후보는 21억2791만8000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광주 광산을의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로 3100만원이었다.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무소속 이철수 후보 사퇴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울산시장 후보 등록에는 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진보당 김종훈, 무소속 박맹우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김두겸 시장이 이뤄낸 성과의 동력이 멈추면 안 된다"라며 "김두겸 후보는 누구보다 울산을 잘 알고, 산업 현장을 알고, 행정을 아는 후보로서 지금 울산에 필요한 인물은 실험과 구호가 아니라 울산을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행정가이다"라고 말했다. 이 중 민주당과 진보당은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속보]이 대통령, 복지부 1차관 현수엽 대변인·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을 임명했다. 관세청장으로는 이종욱 관세청 차장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차관급 정무직 3명을 임명하고 정부위원회 3명을 위촉 또는 지명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복지부 1차관에 임명된 현수엽 대변인은 인구아동정책관, 보육정책과장 등 복지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 관료다. 이 수석은 “우리 기업들의 무역과 투자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통관 행위를 차단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들이 임명됨에 따라 이스란 현 복지부 1차관, 이명구 현 관세청장은 물러나게 됐다. 이 수석은 “30년간 지속가능 발전과 여성·복지·지방분권 등 관련 정책을 수립해온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진보당 김재연 “조국 ‘평택을 출마’로 모든 것 꼬여···혁신당·민주당 네거티브 공세 안타깝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재연 진보당 후보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런 상황이 영남권 등 험지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든다”고 말했다. 현재 평택을 재선거에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까지 5명이 출사표를 낸 상태다. 지난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평택을 선거 완주 의사를 밝혔다. 지금으로서는 단일화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김문수 민주당 의원 ‘공무원 따까리’ 발언 사과…“명백히 잘못”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 갑)이 15일 순천시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따까리’ 발언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하고 있다. (SNS갈무리.
靑 "미중 정상회담 환영…한미·한중 관계 더 돈독해지리라 기대"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미중 정상회담 사전 협의를 위해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잇달아 접견한 바 있다. 청와대가 15일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미중이 협상을 하고 만나서 협력 틀을 만들어가는 것은 당연히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시 허 부총리와의 접견에서 "미중 양국이 안정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 영국의 송도원 야영소 제재에 "극악한 정치적 도발행위"
북한은 15일 영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어린이 강제 이송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에 제재를 가한 데 대해 "극악한 정치적 도발 행위"라고 반발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아동 강제 이주와 세뇌 교육 등에 연루된 혐의가 있는 러시아 관련 단체·개인을 겨냥한 제재 패키지를 발표하면서 북한 송도원 야영소를 명단에 포함했다.
靑 "삼성전자 파업상황 오지 않길…긴급조정권 결정 단계 아냐"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나 역할이나 이런 것들이 삼성전자가 뭐 엄청나게 크지 않나, (국민) 10명 중에 1명은 삼성전자 주식을 직간접적으로 갖고 있는 상태고 1700개 정도의 협력 업체가 있는 걸로 이렇게 알려져 있다"면서 "지금 상당한 우려와 걱정의 눈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러나 그것이 바로 뭐 긴급조정권을 발동한다든가 뭐 이렇게 단정 지을 수는 없는 내용"이라면서 "어제 산업통상부 장관께서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는)말씀을 했는데 산업통상부 장관으로서 할 말은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이 수석은 "산업통상부 장관의 발언이 청와대와 조율이 안 된 상태에서 나온 거냐 이런 질문들도 받았는데 그렇지 않다"면서 "각자 재정경제부의 역할 또 산업통상부의 역할, 고용노동부의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한편,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하면 노조는 30일간 모든 쟁위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쟁의행위가 국민경제를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을 때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동할 수 있는 권한이다.
장동혁 "단순 표 계산 단일화 안 돼"…친한계 겨냥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박민식 후보한테 양보하고 빨리 돌아오는 게 정답"이라며 "(그러면 복당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수 있다"고 했다.
靑, 복지1차관·관세청장·새만금청장 임명…차관급 인사 단행
지속가능발전과 여성, 복지, 지방분권 등에서 관련 정책을 수립해 온 전문가라는 점이 고려됐다.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백종우 경희대 교수가 지명됐다. 그는 중앙자살예방센터장을 역임하며 자살예방 시스템의 기초를 마련하고, 트라우마 치유 현장을 지켜온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다. 이 수석은 "생명 존중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예방중심의 안전사회를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말했다.국가도서관위원장에는 김기영 연세대 교수가 위촉됐다.
복지부 1차관 현수엽-관세청장 이종욱 임명
이 수석은 경질성 아니냐는 추측에 대해 “초기가 쉽지 않은 과정이다. 관련 분야에서 정책의 기초를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며 “새 차관, 청장이 임명돼 신속하고 한 단계 높은 정책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 수석은 “새만금이 로봇, 수소, AI(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靑, 김정관 ‘삼전 긴급조정권’ 발언에 “장관으로 할말 한 것”
긴급조정권은 ‘노조의 쟁의행위가 현저히 국민 경제를 해하거나 국민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할 위험’이 있을 때 노동부 장관이 행사할 수 있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노조는 즉시 파업을 중지하고 현업에 복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법 파업이 되기 때문에 정부가 다양한 차원의 법적, 강제적 대응을 시작할 수 있다.
李 초6때 담임, 카네이션 받고 “어떤 교사가 이런 영광을” 눈시울
이들은 식사 내내 이야기를 나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속됐다. 이 대통령과 박 씨, 동문들은 밝은 웃음 속에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李대통령, 차관급 교체인사…복지부 1차관 현수엽·관세청장 이종욱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홍미영 전 국회의원이 위촉됐다.또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백종우 경희대 교수가,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에는 김기영 연세대 교수가 각각 지명됐다.
李대통령 은사 "가는 곳마다 '이재명 잘한다'는 얘기 들려 기분 좋다"
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박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혀왔다.동문들은 식당에 도착한 이 대통령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박 선생님께 "선생님 건강하시죠? 좋은 세상에서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 가자"고 화답했다.이 대통령과 박 선생님, 동문들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오찬을 마무리했다.
정부, 조만간 ‘한국형 핵잠 기본계획’ 발표…타임라인·NPT 준수 의지 밝힐 듯
정부가 핵추진 잠수함(핵잠)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이르면 이달 말 핵잠 건조 타임라인 등을 담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미 정상이 지난해 한국의 핵잠 건조에 합의한 이후 후속 협의가 더딘 가운데, 정부가 이에 속도를 내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유관 부처와 협조해 핵잠 기본계획을 구체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부 차원의 핵잠 기본계획 발표를 통해 논의에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정부는 핵잠 협의를 위한 대미 외교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핵잠 후속 협의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靑, 삼성 파업 긴급조정권 여부에 "아직 결정할 단계 아냐"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식을 직·간접적으로 갖고 있는 상태"라며 "노사 간 협의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동훈 “與가 두려워하는건 나…승리해 공소취소 폭주 박살내겠다”
한마디로 웃기시고 있네요”라고 비판했다. 친한계인 국민의힘 신지호 전 의원 또한 당권파를 향해 “박 후보 당선이 아니라 한 후보 낙선이 목표라고 하다가 이제는 단일화 양보하면 복당시켜 준다고 설레발친다”고 했다.
李대통령 만난 초6 담임 교사 "누가 이런 영광을…" 눈시울
한 동문이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이 대통령에게는 "나라를 제자리로 잡아줘서 고맙다. 가는 곳마다 '이재명 잘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기분이 참 좋다"며 "끝까지 지금처럼 멋지게 해내리라 믿는다.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도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친구들도 이렇게 함께해줘서 정말 반갑고 고맙다"며 "좋은 세상에서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 가자"고 인사를 전한 뒤,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철거완료"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14일(현지시간)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과거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 건설됐던 이들 시설이 완전히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5차례 이산가족 상봉에 사용됐지만 남북 관계가 악화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철거를 지시했고, 2024년 말부터 철거 동향이 포착됐다. 이후 남북 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했지만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노딜'로 끝난 이후 남북 관계가 악화하면서 북한은 2020년 6월 해당 건물을 폭파했다. 철거 작업은 폭파 이후에도 남아있던 구조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세훈·이명박 '청계천 회동' 중 기습 시위에 깜짝…"용산참사 책임자!"[노컷브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스승의 날인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서울 중구 청계천을 함께 걸으며 보수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한편 두 사람이 대화하던 중 한 남성이 "용산참사 책임자"라고 외치며 기습 시위를 펼치다가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 대통령, 초등 은사님께 카네이션 “정말 고맙습니다”…선생님 “나라를 제자리로 잡아줘서 고맙다” 화답
이 대통령의 모교인 삼계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던 은사 박병기 선생님은 이 대통령에게 “나라를 제자리로 잡아줘서 고맙다”며 “끝까지 지금처럼 멋지게 해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은사인 박병기 선생님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박병기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혀왔다. 박병기씨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2.5조 지역화폐' 공약..구매한도 50만원으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2조5000억원 규모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서 발행 규모가 크게 줄었다.정 후보는 "코로나 시기 정부와 서울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대규모로 발행해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직접 연결했다.
정청래 "野, 절윤도 못하면서 공소취소 타령"
이에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를 들어 맞불을 놓은 것이다.정 대표는 이날 제주도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공소 취소 저지 선거대책위원회'를 두고 "국민의힘은 공천도 '윤어게인(윤 전 대통령 옹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 운동도 네거티브 남 탓으로 도배를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는 말도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장 대표가 있는 국민의힘이 좀 정상화됐으면 좋겠다.제정신을 차려서 저희와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민이 직접 공약 만든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시민정책자문단' 대규모 모집
이번 자문단은 단순한 선거 지지 조직을 넘어, 시민의 생활 속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캠프 관계자는 "기존 선거 방식의 일방적인 공약 발표에서 탈피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에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선거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복지, 교통, 청년, 주거, 소상공인 문제 등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민선 9기 열린 행정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시민자문단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소통, 복지, 교육·청년, 주거·환경, 안전·문화, 경제·산업, 교통·균형발전 등 7개 영역, 18개 세부 분야로 구성된다.신청 방법은 유정복 후보의 공식 SNS 계정이나 신청 링크를 통해 이름과 연락처, 관심 분야 1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장동혁, 우상호 실언 겨냥 “홍제동서 식사…강릉 아님”
곧 (서울) 홍제동으로 돌아오겠지”라고 했다. 김 후보가 “홍제동이 서울 말고 다른 데 있기는 있나”라고 말하자 우 후보는 “원주에 홍제동 있는 걸 모르시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강릉에 홍제동이 있다”고 바로잡았다. 우 후보는 “강릉이라고 말한다는 걸 깜빡했다.
강진 땐 진앙 주변부터 문자…"몸 피할 5초 더 번다"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 진앙 주변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가 전국보다 먼저 발송된다. 진앙 주변에서 피해가 날 수 있는 강한 흔들림이 예상되면 3~5초 안에 인근 40㎞ 이내 시군구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다. 이어 규모 5.0 이상 지진으로 분석되면 기존처럼 전국에 조기경보 문자가 간다. 이 문자에는 지진 발생 위치와 규모, 발생 시각 등이 담긴다.기존 조기경보가 전국에 지진 정보를 빠르게 알리는 체계였다면, 새 체계는 피해 가능성이 큰 진앙 인근부터 먼저 깨우는 방식이다. 현장 경보 문자에는 강한 진동이 예상된다는 사실과 함께 안전에 유의하고 추가 정보를 확인하라는 내용이 담긴다.기상청이 현장경보를 도입한 것은 진앙 가까운 지역에서 생기는 경보 사각지대 때문이다. 지진은 약한 진동이 먼저 오고, 뒤이어 피해를 일으키는 강한 흔들림이 도달한다.문제는 진앙과 가까운 지역이다. 관측망 조밀도도 22.6㎞에서 13.5㎞로 촘촘해졌다.그 결과 지진 발생 후 약 3초 안에 관측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與, PK 지지율 좁혀지자 '동남권투자공사' 띄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부산을 방문해 동남권투자공사 설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공언했다. 법안은 공사를 부산에 설치하고, 3조원의 자본금 출자 등을 명시하고 있다. 정무위 소속 민병덕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다른 1건의 법안 내용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두 후보 간 지지도 격차는 4.3%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3.2%로 나타났다.해당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전체 응답률은 6.7%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민식·한동훈 보수단일화 가능성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단일화 '1차 시한'인 17일(투표 용지 인쇄 하루 전)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범야권 단일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에서의 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에 눈길이 쏠린다. 경기 평택을 단일화는 '청신호'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부산 북구갑 단일화는 '적신호'가 유지되고 있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재보선 지역구에서의 단일화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한 후보는 15일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에 대해 "민심의 열망 앞에서 정치공학적 문제는 종속 변수"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한동훈"이라며 단일화를 할 경우 본인이 최종 후보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 평택을에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보수 후보로서 출마한 상황이다.
李대통령, TK신공항 예정 부지 방문…"사업 지연 매우 안타까워"
그는 "군공항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 조달 과정에서 과도한 금융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 역시 대구시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현장에서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향후 계획,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 과정의 재정 부담도 설명했다.
민주당 대구시당, 정치변화 이끌 역대 최다 후보자 등록
이는 민주당이 대구시의회 전 선거구에서 정책 경쟁과 견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토대를 구축했음을 의미한다.기초의원 후보 역시 전 선거구에 후보를 등록하며 생활정치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외연 확장을 이어갔다. 여성 공천 비율은 제8회 지방선거 37.9%에서 이번 선거 40.0%로 상승했다.
삼성전자 총파업에..'사장 출신' 고동진 "긴급조정권 발동하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배현진, 장동혁 향해 “뒤늦게 집착하는 남친 보는 듯”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의 옛 지역구인 서대문구에서 점심을 먹는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홍제동(강릉 아니고 서울)은 우상호가 살던 곳이라고 한다”며 “곧 (서울) 홍제동으로 돌아오겠지”라고 했다. 배 의원은 장 대표를 향해 “장미랑 대화하며 일기를 쓰든지”라고도 했다.
정성호 장관 5·18 헌법 수록 무산에 “안타깝다…민주 근본 정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5·18 46주기를 사흘 앞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법무부 장관과 검찰 수뇌부가 함께 5·18 민주묘지를 공식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 조승래 “조작기소 특검법은 이미 정리된 이슈… 선거 본질 아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총괄선대본부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선거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리된 이슈를 굳이 왜 여론조사 항목으로 포함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본질은 누가 앞으로 4년간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일을 더 잘할 것인가, 여당 후보인가 야당 후보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이는 영남이건 호남이건 다르지 않다. 근본적 질문에 집중해서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33%로 나타났다.
유승민 이어 MB 만난 오세훈…청계천 걸으며 “제 마음속 스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마음속 스승인 이 전 대통령을 모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날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난 것에 이어 연일 보수 인사들을 만나며 지지세 결집에 나서는 모양새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전 대통령과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를 걸으며 환담을 했다. 제가 마음속으로 스승님으로 모시는 이 전 대통령을 모시고 청계천을 걸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전날에는 서울 종로구 캠프에서 유 전 의원을 만나 선거 지원을 약속받았다.
복지부 1차관 현수엽, 관세청장 이종욱…일부 차관급 교체
이 신임 청장에 대해선 “대규모의 불법 우회 수출을 적발하고 태국 정부와 합동으로 대량의 마약류를 단속한 바 있다”고 했다. 이 전 차관은 초대 ‘사회적 고립 전담 차관’으로 지정된지 이틀 만에 교체됐다. 이를 두고 청와대 안팎에선 6·3 지방선거 이후 내각과 청와대 개편의 신호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대통령 죄지으면 감옥…그래서 갔습니다" '맞불' 그 현수막, 사라졌다 나타나며 던진 질문 [기사 ASMR]
[기사 ASMR]을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기자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2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현수막에 대한 피로감도 쌓이고 있습니다. 걸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걸리는 모양새입니다.난립하는 현수막들 속에 최근 시선이 집중된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내건 현수막에 진보당이 '맞불' 현수막을 내건 사진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해당 현수막은 최근 '철거'되는 운명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놀라운 건 이 현수막, 다른 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닌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논란의 시작은 강원 춘천의 한 거리였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자. 2017년 3월10일 이재명"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남긴 발언을 인용한 문구였습니다.그러자 진보당 춘천지역위원회가 해당 현수막 바로 아래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2026년 2월19일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춘천시에 "위원장 이름이 빠졌다"는 행정절차상 문제를 이유로 철거를 요청했다고 합니다.이에 진보당은 즉각 서면브리핑을 통해 비판 의견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11일 "저질스럽고 수치스러운 현수막이 난립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규제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북한단신] 북, U-17 여자 아시안컵서 중국 꺾고 결승행
북한은 17일 열리는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선택! 6·3지방선거]창녕군수 ‘국힘 무투표 당선’ 물 건너가···민주당 막판 공천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5일 주윤식 더불어민주당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민주당 창녕군수 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달 초 한 후보를 단수 공천했지만, 해당 후보가 개인 사정으로 출마를 포기하면서 국힘 후보의 무투표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주 후보가 공천을 받고 선관위에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현직 무덤된 경남, 시장·군수 절반이 공천 날아가···‘무투표 당선’ 점쳐지는 지역도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현직 경남 시장·군수 중 절반이 공천에 탈락했다.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6개월 구형
이우환 화백 그림과 금거북이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티파니 브로치, 디올백을 몰수하고 5636만 원의 추징도 함께 요청했다. 2022년 4∼6월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국가교육위원장으로 임명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 등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野, 서울과 가까울수록 장동혁과 멀어진다
특히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가만 있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2선 후퇴' 요구가 나왔던 장 대표가 직접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사실상 '장동혁 원톱 선대위'라는 평가가 나온다.이날 장 대표의 공개 일정은 선대위 회의 뿐이었다. 실제로 장 대표는 서울·경기·인천 후보인 오세훈 후보·양향자 후보·유정복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수도권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서울은 노골적으로 장 대표와 선을 긋는 모습이다.
'李대통령 관권선거' 野 주장에 與 "말도 안되는 정치공세"
관권선거라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조 사무총장은 "선거라는 행위가 있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정은 돌아가야 한다"며 "지방 살림의 일꾼들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진행된다고 해서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과 관련된 정책이나 의제에 대해 점검하고 현장 확인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것을 할 수 없다고 하면 선거 기간엔 대한민국 전체가 마비되라는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그러면서 "말도 안 되는 정치 공세라고 생각한다.수준 낮아도 한참 수준 낮은 얘기들"이라고 지적했다.최기상 수석사무부총장은 "선거 국면에서 여야가 말을 나누는 것과 대통령 국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며 "야당에서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한 의견을 내면서도 법률에 위반한다는 주장을 하려면 무슨 법의 몇 조, 어느 내용에 문제가 된다고 지적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민들께서 그런 부분에 관해서 눈살을 찌푸리시고 이 어려운 시국에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까지 선거에서 문제 삼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윗, 李대통령에 "韓, 성장혜택의 포용적 확장 인상깊다"
반드시 정부가 어느 정도는 지원을 해줘야 된다"고 조언했다.아울러 "한국처럼 역풍을 헤쳐 나가는 국가가 많지 않다. 이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이라며 "어떻게 이렇게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는지 배우고 싶다.
'밀약설 또 나올라' 與지도부 평택을 단일화 미적지근
이처럼 당 지도부가 평택을 재선거 후보 단일화를 주도적으로 논의하지 않는 데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밀약설'을 원천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단일화 개입 가능성에 대해 연일 선을 긋고 있다.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조승래 사무총장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범여권 경기 평택을 후보 단일화 논의는 진행되는 바가 없다"고 못박았다.
대전 찾은 송언석 “왕처럼 맘대로 하는 李정권에 민심 보여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이장우 대전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대전시장, 구청장 후보 공동 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결론은 간단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송 위원장은 허 후보의 개인 의혹도 언급했다. 그는 “허 후보는 발가락 절단 사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자기 말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국민들은 다 이해할 거다. 병역기피 목적이었다고 추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이장우 대전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대전시장, 구청장 후보 공동 회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구청장 후보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속보] 외교부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한국 도착…정밀 분석 예정”
호르무즈 해협 내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 HMM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엔진 잔해가 15일 한국에 도착했다. 잔해는 외교행낭 형태로 아부다비발 인천행 민항기에 탑재돼 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잔해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서 분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잔해는 비행체 엔진 부위다.
한미 혈맹, 드론 공통 표준 체계 가속 '드론 동맹'으로 진화하나
한미 국방 당국이 드론 및 대드론(Anti-Drone) 분야에서 기술 표준을 통일하고 상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힌디.
‘나무호 공격 비행체 잔해’ 한국 도착…정밀분석 예정
그간 잔해는 UAE 대사관에서 보관해 왔다.앞서 4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나무호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울산은 단일화…부산북갑·평택을 단일화 마지노선은?[박지환의 뉴스톡]
[]네, 안녕하세요. [앵커]후보등록 전에 단일화해야 투표용지에 이름이 빠지니까, 오늘이 단일화의 실질적 시한인데. 울산에선 결국 단일화하기로 했군요? [앵커]기초단체장은 단일화는 어떻게 됩니까? []지역마다 방식이 다릅니다.울산 동구청장은 민주당이 사퇴해 진보당으로 단일화됐고요. [앵커]관심을 모았던 평택을은 이번 합의에 빠진 거죠?[]네. 평택을은 포함되지 않아서 결국 민주당 김용남, 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난립한 채 선거가 치러지게 됐습니다.다시 조승래 사무총장 설명 들어보시겠습니다. [인서트2 /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평택을 단일화 논의는) 없었습니다.울산을 기본으로 해서 연제를 (단일화 대상에) 추가해서 논의한 것이지, 나머지 지역들은 없고요. [앵커]범야권의 단일화가 주목되는 부산 북구갑 상황은 어떱니까?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9%로 선두를 지켰는데요. [앵커]오늘 후보 등록 이후에는 단일화가 불가능한가요? []이후 절차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보들 기호는 내일까지 부여되고요.
이재명 대통령, 노벨 경제학상 '하윗' 폭풍 칭찬에 "덕분에 세계 1위"[노컷브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의 지도교수인 하윗 교수는 "제 제자인 하 수석이 한국에서 제가 가르친 대로 잘 이행하고 있다고 들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15일 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학교 명예교수 교수를 접견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오세훈 "마음속의 스승님"…MB "갓 블레스 유"[노컷브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스승의날인 15일 "마음속 스승으로 모시는 이명박 전 대통령 모시고 청계천을 걸을 수 있어 행복하고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오 시장과 이 전 대통령이 환담하던 도중 한 남성이 이 전 대통령을 향해 "용산참사 책임자"라고 외치며 달려들다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작별 인사 중 악수를 나누며 "파이팅.
'나무호 피격' 비행체 잔해 국내이송 완료..투트랙 정밀조사 진행
호르무즈 해협에서 고립됐던 우리 선박 HMM나무호를 피격한 미상 비행체 잔해물이 한국에 이송됐다.15일 외교부에 따르면 나무호를 피격한 미상 비행체 잔해물은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항공편으로 한국에 도착했다. 두바이 수리 조선소에서 대기중인 나무호에 대한 추가 정밀조사를 병행키로 했다.
與 "영남, 정권 견제 아니라 지역 발전 위한 선거 치러야"
지지율이란 늘상 유동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유권자 801명 중 43%는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41%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 2일 대장동·대북송금 의혹 등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가능케 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원내지도부 명의로 발의했다. 다만 당 안팎의 반발에 부딪치자 지방선거 이후 법안 내용과 처리 시기를 판단하기로 선회했다. 경남지사 선거 조사는 지난 11~12일 경남에 사는 18세 이상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했고 응답률은 13.4%였다.각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靑, 블룸버그에 김용범 관련 '정정보도' 요구…아직 묵묵부답
그러면서 김 실장의 발언은 '초과 세수'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초과 이익' 배분 구상인 것처럼 보도한 내용은 "중대한 오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실장이 마치 처음에는 초과 이익 배분인 것처럼 말했다가 뒤늦게 해명했다는 취지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므로 수정하라고 청와대는 요구했다. 15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전날 블룸버그 측에 "김 실장의 개인 SNS 게시물을 보도한 방식에 심각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로 서한을 보냈다.
靑, 블룸버그에 항의 서한…“국민배당금 발언 잘못 보도해 시장 혼선”
김용범 정책실장이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김 실장은 이달 12일 페이스북 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 그 과실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며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고 했다. 기업의 이윤으로 늘어나는 세수를 정부가 국민과 나눠야 한다는 취지다.
李대통령 모내기 직접 나서…마을서 새참 간담회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구 군위군의 한 마을을 찾아 직접 모내기를 하고, 마을 주민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군위군 도산1리 우무실마을을 찾았다. 쌀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햇빛소득마을도 당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흑돼지말이 1만원 너무 비싸”…맛본 뒤엔 “못 주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갈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 후보는 제주 사투리로 상인들에게 인사를 했다.정 대표는 시장에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귤을 들고 있다.
탈북 국군포로 별세…국내 생존자 5명으로 줄어
이두희 차관은 이날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하며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원소속 부대인 육군 3사단과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51사단 장병들도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李대통령, 대구 군위서 모내기…농민들과 막걸리 건배도
모내기를 마친 뒤 논에서 농로로 나오던 중 얼굴에 진흙이 튀자 "일한 것 같잖아"라고 농담했다.이 대통령은 방제 드론 시연도 참관했다. 새참으로는 국산 밀 잔치국수, 마을에서 직접 만든 두부김치, 군위 오이, 방울토마토, 자두빵, 식혜, 지역 막걸리 등이 준비됐다.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허브 농사를 짓는 이찬호씨가 판로와 지원 문제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판로는 괜찮나"라고 물었다.
‘초접전’ 대구서 모내기하고 새참 간담회한 이 대통령…야 “선거 개입” 여 “국정은 돌아가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 모내기 현장에서 주민들과 새참을 먹으며 건배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를 찾아 TK(대구·경북) 신공항 부지를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체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가 있더라도 대한민국 국정은 돌아가야 한다”며 맞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살펴봤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에서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우무실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모내기 작업을 체험했다. 이 대통령은 모내기를 마친 후 느티나무 아래 평상으로 자리를 옮겨 새참을 먹으며 청년 농업인,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군위자두빵을 맛본 이 대통령은 “맛도 있고 모양도 예쁘다”고 말했다. 새참 간담회를 마친 이 대통령은 마을 농경문화 체험 전시장을 찾아 맷돌과 디딜방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마을에서 모내기에 앞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야당은 “노골적인 관권선거, 선거 개입”이라며 공세를 폈다. 대통령은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냐”고 말했다.
탈북 국군포로 별세, 생존자 5명 남아
유족의 요청으로 고인의 이름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고인의 별세로 국내에 생존 중인 탈북 국군포로는 5명으로 줄었다.고인은 1953년 강원 화천에서 중공군에 붙잡혀 포로가 됐다.
李 연일 지방서 민심 청취…국힘 “명백한 선거운동 법적조치 검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이장우 대전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대전시장, 구청장 후보 공동 회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구청장 후보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전날(13일)에는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 올해 1월 23일에는 울산 울주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했다.
특검, ‘매관매직’ 혐의 김건희 징역 7년6개월 구형
최후 진술에서는 “경솔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남은 세월을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 측은 3월 열린 첫 공판에서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금거북이, 바쉐론콘스탄틴 시계를 받았지만 청탁은 없었다”며 당초 금품 수수 사실을 부인해 온 기존 입장을 바꿨다.
李대통령 "사적 보복 대행도 부탁도 중대범죄"
사진에는 "지난 13일 새벽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적 보복 대행 추정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범죄"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에 치안 관련 보고서 중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첨부했다.
靑, 블룸버그 'AI 초과이익 배분' 보도 사과 요구…항의 서한도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의 '초과이익' 배분으로 해석한 미국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공식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며 가칭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단독]국민연금 ‘향후 5년간 국내주식 비중 확대’ 사실상 확정
당초 올해 말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14.4%였으나 증시 급등세로 1월 기금위를 열어 14.9%로 높였다.복지부는 이날 기금위에서 중기 자산배분안으로 4가지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4가지 방안은 모두 국내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것으로, 확대 비율의 정도에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이나 대체 투자 비중을 조정해 국내 주식의 목표 비중을 높이는 방안이 유력하다.
李 “사적 보복대행, 부탁 주고받은 사람 모두 중대범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李 “TK 통합신공항, 지방정부에 부담 집중 문제점 확인”
사업 장기화로 인한 재정 부담과 각종 리스크가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는 문제점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살폈다.대구시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도심 군 공항 외곽 이전 재원 조달 과정에서 과도한 금융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가 시에 집중되고 있다고 건의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의원 후보 신상분석] 47명 가운데 14명이 전과 신고
이광재 후보는 공문서위조·절도·국가보안법 위반 1건, 정치자금법 위반 3건 등 총 4건의 전과가 신고 내역에 담겼다.
[후보등록] 충북 지방선거 후보 349명…평균 경쟁률 1.8대 1
단체장 26명·교육감 3명 출사표…당선증 191장 놓고 격전 시동 6·3 지방선거의 충북지역 평균 경쟁률이 1.8대 1을 기록했다. 4년 전인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경쟁률(1.9대 1)보다 소폭 낮아졌다. 선거별로는 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맞붙는다. 교육감 선거는 김성근·김진균·윤건영 후보 간 3파전 구도로 전개된다. 11개 시장·군수 선거에는 24명이 등록해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구 33명, 비례대표 5명을 뽑는 도의원 선거에는 지역구 67명, 비례 12명이 등록해 각각 2대 1,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후보자 10명 중 4명꼴로 전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과가 있는 20명의 후보 가운데 김현욱 국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양정무 전북도지사 후보가 가장 많은 9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김 후보는 사기로 징역 1년 6개월, 변호사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받았다. 양 후보는 지난 2003년부터 2019년까지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총 7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근로기준법 위반 및 최저임금법 위반,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만원, 공무상표시무효로 2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된 이력도 있었다.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진보당의 홍성규 후보는 총 6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권 후보는 1989년 업무방해·폭력행위처벌법 위반·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1991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병역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후보등록] 인천 단체장 후보 최고 자산가는 제물포구 김찬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30억7천61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세금 2억8천385만원을 납부했다.
[후보등록] 부산 최고령 83세 무소속…최연소는 19세 개혁신당 후보
북구가선거구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강인옥 후보가 1942년생 83세로 가장 나이가 많았다. 해운대구제1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신정철 후보와 연제구나선거구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하만성 후보는 각각 79세로 뒤를 이었다. 최연소 후보는 금정구다선거구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권민찬 후보로, 2006년생 19세다. 북구제4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수민 후보는 22세, 남구 비례대표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수아 후보는 23세였다.
[광역·기초의원 후보 신상분석] 10명 중 3명은 전과 기록
전체 광역의원 후보 1천930명 중 34.2%인 660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에 52명 출마…경쟁률 3.25대 1
출사표를 던진 시도교육감 후보 중 11명은 현직 교육감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교육감 후보 등록자는 5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아직 정식 등록이 안 된 후보 접수자(5명)도 있어 최종 후보 등록자 수는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재선에 도전하는 정근식(68) 현 교육감과 윤호상(67)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에서도 강은희(61) 현 교육감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서중현(74) 전 대구 서구청장과 임성무(62)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이 등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에선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경기도는 임태희(69) 현 교육감과 안민석(59) 전 국회의원만 등록해 사실상 맞대결이 성사됐다. 충북에서도 윤건영(66) 현 교육감이 등록을 완료했고, 김성근(66) 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과 김진균(62) 전 충북교육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경북은 임종식(70) 현 교육감과 김상동(67) 전 경북대 총장, 이용기(59) 전 전교조 경북지부장이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남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2명 중 1명 전과…최다 5건
다음으로 경남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김경수 민주당 후보(58·전 경남지사)와 남명우 무소속 하동군수 후보(73·GAP영남협의회장), 류순철 국민의힘 합천군수 후보(65·전 경남도의원) 등 3명이 각각 4건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당별로는 △무소속 10명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진보당 2명이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후보 등록 결과 전체 단체장 후보 54명 중 전과가 있는 후보는 총 27명(50%)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후보 신상분석] 평균 재산 20억8천만원 신고
검사 출신 변호사로 활동한 공통점이 있는 경기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충남 공주·부여·청양 민주당 김영빈 후보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김용남 후보는 127억7천49만원을, 김영빈 후보는 104억5천816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경기 평택을의 경우 1위 김용남 후보 외에도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56억6천767만원을 신고해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50억3천777만원을 신고해 5위를 기록했다.
[현장영상] 신동욱 "연어회 술 파티 없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대검찰청의 박상용 검사 징계 청구를 두고 "대한민국 헌정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정치적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거짓말이 통용되는 국회, 코스피 8천보다 두렵다"특히 신 위원은 '연어회 술 파티' 의혹의 핵심 발화자로 서영교 민주당 의원을 지목했다.
6·3 지선 후보 ‘재산 1위’ 국힘 오세훈 73억…재보선 민주당 김용남 127억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15일 마감된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인물은 73억원을 신고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였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모두 16억~18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평균 재산은 약 18억7900만원이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중에서는 김용남 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국회의원 후보 평균 재산은 약 20억8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에는 기초단체장 후보 579명을 비롯해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 1639명,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291명,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 4369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 640명이 등록했다.
16개 시도교육감 후보 평균 64세…재산 18억4천908만원
최고령은 74세 서중현 후보…12명은 전과 기록 강은희 후보 재산 281억7천576만원 최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16개 시도 교육감 후보들의 평균 나이는 64세로 집계됐다. 후보 중 남성이 46명으로 88.5%를 차지했고 여성은 6명으로 집계됐다. 교육감 후보 52명의 재산 평균은 18억4천908만4천원이다. 남성 중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는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등록] 광주전남 현역 기초단체장 3명 중 2명 연임 도전
민선 8기 광주전남 시장·군수·구청장 등 현역 기초단체장 3명 중 2명이 연임 도전에 나선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27명 중 18명이 등록했다. 광주에서는 현역 구청장 5명 중 동구 임택·서구 김이강·남구 김병내·광산구 박병규 등 후보 4명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등록을 마쳤다.
"내란 청산과 울산 변화 만들겠다" 후보 단일화 성공한 울산 민주·진보 진영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진보당 울산시당은 15일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단일화 합의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단일 후보가 선거운동을 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세부 일정을 밝혔다.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6.3 지방선거 울산지역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전격 발표한데 따른 후속 기자회견이다.회견장에는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김태선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방석수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두 정당 소속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했다.민주당 김상욱 후보는 "울산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도시를 회복하고 노동 중심의 산업 AX를 선도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합의로 손해를 보거나 억울한 사람도 있겠지만, 시민을 주인으로 받들겠다는 진심으로 단일화 과정에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단일화 합의로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서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할 사명과 과제를 부여받았다"라며 "산업 대전환기를 사람 중심으로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지방 균형 발전의 중요한 축의 하나로 울산을 다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김 위원장과 방 위원장은 공동으로 준비된 기자회견문을 절반씩 나눠 낭독했다.두 시당 위원장은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간의 산술적 단일화가 아니라, 주권자 시민의 뜻을 반영하는 단일화"라면서 "민주당과 진보당은 서로의 정책과 비전을 반영하고 시민의 뜻을 폭넓게 담아내 울산시민에게 승리를 안겨드리겠다"라고 밝혔다.최종 후보를 선정하는 예상 시점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방 위원장은 "단일화를 위해 여론조사 경선 방식이 적용될 것이며, 경선 이전에 후보들의 정책이나 비전을 확인하는 토론회 등 자리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조속히 단일 후보가 확정돼서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본다"라고 밝혔다.한편, 두 당의 중앙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울산 광역시장, 울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에 대한 후보 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하고 내용을 발표했다.울산시장과, 울산 남구청장, 울산 울주군수, 광역의원 4곳은 100% 여론조사 경선으로 단일 후보를 선정하고 나머지 기초단체 3곳은 후보가 자진 사퇴하는 방식으로 단일화를 이뤘다.후보직을 사퇴한 기초단체장은 김대연 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청장 후보, 이은영 진보당 울산 북구청장 후보, 장현수 진보당 울산 중구청장 후보 등 3명이다.
[기초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후보별 평균 재산 15억8천여만원
무소속 후보 103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 15억175만원이었다.
[후보등록] 부산 기초단체장 6곳 다자구도…기초의원 32명 무투표 당선
금정구청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국민의힘 윤일현, 조국혁신당 박용찬, 개혁신당 최봉환 후보가 등록해 4자 구도가 형성됐다. 사상구청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서태경, 국민의힘 이대훈, 무소속 조병길 후보가 등록했다. 연제구청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정식, 국민의힘 주석수,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등록했다. 영도구청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철훈, 국민의힘 안성민, 무소속 김기재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부산지역 구·군의원 선거에서는 32명이 무투표 당선된다.
[후보등록] 울산 지방선거 후보 총 183명…평균 경쟁률 2.32대 1
울산에서는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총 79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모두 183명이 등록, 평균 2.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개 구·군의 단체장을 뽑는 선거에는 총 15명이 도전장을 냈다. 북구청장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19명을 뽑는 지역구 시의원 선거에는 53명이 등록, 2.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후보등록] 경남 단체장 후보 재산 1위 강기윤 168억…50억 이상 4명
이어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 류순철 국민의힘 합천군수 후보,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50억원 이상 고액 자산을 신고했다.
[후보등록] 재산 1천억대 자산가에 '전과기록 15건' 후보도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작년 말 기준으로 1천49억2천89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2위는 작년 말 기준으로 500억1천953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무소속 김재선 전북 정읍시장 후보다. 1천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는 박근량 후보, 500억원대 자산가는 김재선 후보 각각 1명이었다. 100억원 이상 재산을 보유한 후보들은 총 21명으로 집계됐다. 광역단체장 후보 중에는 100억원 이상의 자산가가 없었고, 기초단체장 후보 중에는 6명, 광역의원 후보는 10명, 기초의원 후보는 4명, 비례 광역의원 후보는 1명이었다.
[국회의원 후보 신상분석] 후보자 47명 중 7명 세금체납 이력
공주·부여·청양 무소속 김혁종 후보가 539만원으로 액수가 가장 컸고,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각각 274만원과 27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후보등록] 전남광주 민주당 강세 속 '反민주당' 후보들 도전장
민주당은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고 전남·광주 텃밭 석권에 나섰다.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3명, 광역·기초의원 비례 4명 등 11명이다. 조국혁신당은 광주 기초단체장 선거에 1명, 전남에 12명의 후보가 나선다. 기초의원에는 진보당 광주 16명, 전남 22명, 정의당 광주 1명, 전남 5명이 출마했다. 전남에서는 무소속 후보들이 대거 등록해 민주당 후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광역의원 4명을 선출하는 북구1선거구에는 민주당 후보 4명을 비롯해 국민의힘 1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1명, 기본소득당 1명이 등록했다. 3명을 선출하는 남구1선거구에는 민주당 3명, 진보당 1명, 북구2선거구에는 민주당 3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1명, 무소속 1명이 출마했다. 광산구3선거구도 민주당 3명, 진보당 1명, 기본소득당 1명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김두겸 측 "울산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 단일화는 나눠먹기"
문호철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5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과 남구청장, 울주군수 자리는 여론조사로 정하고, 그 밖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자리는 서로 나눠 갖는다고 한다"라면서 "시민의 표를 흥정하고 의석을 거래하는 것이 저들이 말하는 단일화의 실체이다"라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이어 "저들의 야합은 울산을 자신들이 나눠가질 정치적 전리품으로 본다는 것이다"라면서 "이 야합을 끝낼 수 있는 길은 6월 3일 승리하는 것 하나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전제적 일당 독재의 길로 끌고 가는 정당이고, 진보당은 노동자와 민주를 위한다고 외쳐온 정당이다"이라며 "그런데 오늘 진보당은 반민주와 거래했고, 노동을 말하며 의석을 사고팔았다"라고 강조했다.
[후보등록] 전북도의원 무투표 당선 25명 '역대 최다'…민주당 싹쓸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무투표 당선자가 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에서 역대 가장 많은 무투표 당선자를 배출했던 직전 지방선거보다 3명이나 많다. 무투표 당선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 신분을 유지하되 선거운동은 할 수 없다.
[후보등록] 경기 기초단체장 여성후보 10명…민주 김보라 안성시장 3선 도전
현직 시장인 민주당 김보라 후보는 3선, 국민의힘 신계용 후보와 김경희 후보는 재선을 노린다.
[후보등록] 체납·병역 미필·전과 '3개 기록' 후보 45명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8시까지 등록을 마친 후보 7천569명 중 최근 5년간 체납 기록이 있고 병역 미필에 전과까지 있는 후보는 4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서울 강동구 제4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조동탁 후보는 최근 5년간 체납액이 7억7천498만원이었다. 병역 미필에 전과 기록은 1건이었다. 강원 태백시 가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박무봉 후보는 최근 5년간 체납액이 9천995만원이었다. 경북 봉화군 다선거구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재곤 후보는 최근 5년간 체납액이 2천73만원이었으며, 병역 미필에 전과 기록은 9건이었다.
[후보등록] 대전세종충남 지방선거 후보 702명 등록…경쟁률 1.9대 1
15일 대전·세종·충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국민의힘 이장우,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후보등록] 여성 3명 제외 경남 시장군수 후보 전원 군 복무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에는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총 49명 중 4명이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후보등록] 강원 490명 출사표…평균 경쟁률 1.95대 1
최고령 74세·최연소 25세…여성 후보 2명 시장·군수 도전 춘천시의원 사 선거구 2회 연속 같은 후보 무투표 당선 전망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강원에서는 490명이 출사표를 냈다. 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일찌감치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2.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시장·군수 선거 후보자 중 여성 후보로는 속초시장 선거에 나선 무소속 염하나(46) 속초시의원과 인제군수에 도전장을 낸 엄윤순(65) 강원도의원 등 2명이다. 최연소 후보는 기초의원 선거 춘천시 라 선거구에 출마한 최태영(25) 후보다.
[기초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10명 중 1명꼴 군 복무 미이행
부산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황정재 후보는 장기대기 사유로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후보등록] 경기 후보자 중 100억원 이상 자산가 5명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경기 지역에 출마한 후보 중 100억원 이상 재산 신고자는 5명으로 파악됐다.
[후보등록] 경북 지방선거 후보자 691명 등록…경쟁률 1.9 대1
56명을 뽑는 광역의원 선거에는 100명이 후보등록을 하면서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후보등록] 경남 시장군수 후보 51명 중 25명 '전과'…최다 5건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5건…경남지사 후보 3명 중 2명 전과 15일 마감한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경남 도지사, 시장·군수 후보 절반가량이 전과 기록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사 후보 3명 중에서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희영 진보당 후보 등 2명이 전과 기록을 냈다. 남명우 무소속 하동군수 후보는 사기미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4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류순철 국민의힘 합천군수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건축법 위반, 건설업법 위반 등 4건의 전과 기록이 있다.
[후보등록] 전남광주 지방선거 남성 후보 10명당 1명 '군 미필'
552명 중 63명 전시근로역·보충역·면제…건강·질병 대다수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주·전남 지역 후보 가운데 약 11%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후보의 군 미필 사유는 질병·신체 이상에 따른 전시근로역·병역면제가 대다수였다. 진보당 정희성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는 수핵탈출증(허리디스크)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조국혁신당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는 오른손 검지 일부가 절단돼 5급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 수형이나 생계곤란 등으로 병역 처분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와 김성 장흥군수 후보는 수형 사유로 보충역 및 소집면제 처분을 받았다. 민주당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와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는 생계곤란 사유로 보충역 소집면제 처분을 받았다.
[미중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번개회동' 결국 불발…물밑 소통 되살릴까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부산에서 귀국하는 전용기 안에서 "내가 너무 바빠서 우리(나와 김정은)는 대화할 기회가 없었다"며 "나는 다시 오겠다. 김정은과 관련해서는 다시 오겠다"고 언급했다. 그로부터 반년 만에 이뤄진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북미 정상의 4번째 회동을 위한 기회로 여겨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기간 내내 전혀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다. 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중 기간 무역과 이란 문제 관련 미중 협상에 전념하면서 김 위원장과의 회동과 같은 다른 '빅이벤트'를 생각할 여유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휴전 중이라고는 하지만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2개월 반 동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해외 순방을 떠나는 것 자체가 상당한 부담이 따르는 일이었다. 그런 터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담판 외에 또 다른 외교 이벤트를 개최할 형편이 아니었을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해 보인다. 다만 워싱턴의 몇몇 외교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대화와 이를 통한 외교·안보 성과 도출에 대해 여전히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백악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20여분간 '깜짝 면담'을 했을 때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건 참 좋다.
[광역·기초의원 후보 신상분석] 평균재산 8억3천만원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의 평균 납세액은 4천472만원으로 집계됐다.
광역단체장 후보 10명 중 4명 전과 기록…최다는 ‘전과 15범’ 무소속 군의원
김현욱 국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와 양정무 국민의힘 전북지사 후보는 각각 9건으로 가장 많은 전과를 신고했다. 김 후보는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각각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양 후보는 2003년부터 2019년까지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7차례 벌금형을 받았다.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6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김경수 후보는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 관련 컴퓨터등업무방해죄 등을 포함해 4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전 후보는 특수공무집행방해, 국가보안법 위반, 집시법 위반 등의 전과를 신고했다. 김 후보는 도시계획법·건축법·공직선거법 위반 등을, 이 후보는 공문서위조와 국가보안법·정치자금법 위반 등을 각각 신고했다.
[후보등록] 대구·경북 51개 선거구 후보 70명 무투표 당선
광역의원 및 지역·비례 기초의원 후보 등…선거일에 당선인으로 전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구·경북(TK) 지역 전체 출마자 가운데 70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15일 대구시·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한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TK 지역 51개 선거구에서 모두 70명이 무투표 당선자가 됐다. 대구에서는 동구와 북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등 5개 지역 10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또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 21명이 무혈입성했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동구 2선거구 국민의힘 박소영 후보가 유일하게 무투표로 당선됐다.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11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나머지 9명 무투표 당선자는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이다.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자는 23명으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지역구 기초의원 가운데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15명이다.
[후보등록] 광주 서구·남구청장 등 광주전남 51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지역 출마자 가운데 51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강세 속에 야권이나 무소속 후보가 나오지 않아 무투표 당선자가 속출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현직 광주 서구청장 김이강 후보, 남구청장 김병내 후보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해 당선됐다. 기초의원은 각각 3명을 선출하는 광주 북구 다, 광산구 라 선거구에 3명씩만 등록해 모두 무투표 당선됐다. 전남 기초의원은 목포 가, 여수 가, 고흥 가·라, 완도 나, 신안 라 등 6개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후보등록] "이번엔 꼭 이긴다" 강원 4곳 리턴매치 숙명의 라이벌전
두 후보의 리턴매치는 이번이 두 번째다. 평창군수 선거는 민주당 한왕기(66) 전 군수와 국민의힘 심재국(69) 현 군수가 또다시 맞붙게 됐다. 한 전 군수와 심 군수는 2018년과 2022년 선거에 이어 세 번째 대결이다. 횡성은 민주당 장신상(70) 전 군수와 무소속 김명기(74) 현 군수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국민의힘 임광식(59) 후보가 새롭게 가세해 3자 구도로 치러져 맞대결은 아니지만, 장 후보와 김 후보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대결이라는 각오다. 진보 진영의 장 후보는 2020년 4월 재·보궐에서 보수 진영의 후보를 꺾고 승리해 2년간 군정을 이끌었다. 이달 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 양상이다. 민주당 김철수(69) 후보와 국민의힘 이병선(63) 후보는 이번 선거가 두 번째 대결이다. 이 후보는 제6회와 제8회 지선에서 승리해 징검다리 속초시장을 지냈다. 이 후보는 김 후보와 대결한 2018년 제7회 지선에서 패배해 와신상담했고, 김 후보가 4년 전 본선 진출에 실패해 출마하지 못한 사이 민주당 소속 다른 후보를 꺾고 시장에 등극했다.
[후보등록] 전북 전체 경쟁률 1.7대 1 기록…도지사는 5대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15일 전북지역 전체 경쟁률은 1.7대 1로 나타났다.
[후보등록] 360명 선출 경남 지방선거에 712명 후보 등록
교육감 선거에는 권순기,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 후보가 등록해 4파전을 펼친다. 창원시장 선거를 비롯해 고성·함양·거창군수 선거에 각각 4명이 등록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진주·통영·김해·거제·의령·하동·산청 등 7개 시장·군수 선거는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민주당은 합천군수 선거에, 국민의힘은 거창군수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하거나 내지 않았다. 지역구 도의원 후보로는 133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지역구 시·군의원의 경우 426명이 등록해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후보등록] '여성 단체장 불모지' 광주서 첫 女 단체장 탄생할까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지역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광주에서는 여성 단체장이 단 한 차례도 배출된 전례가 없어 더불어민주당 여성 후보가 출마한 북구청장 선거 결과에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 출신인 신수정 후보는 민주당 공천권을 거머쥔 뒤 지역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성 정치인들의 민주당 공천 경쟁 참여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실제 당선까지 이어진 적은 전무하다.
[기초단체장 후보 신상분석] 후보 10명 중 4명꼴 전과 보유
소속별로 전과 기록을 보유한 후보자 수는 더불어민주당이 82명으로 가장 많았다. 무소속 후보의 전과자 비율은 53.3%(103명 중 55명)였다. 원외 정당인 정의당(2명)과 한국독립당(1명)은 등록한 후보 모두 전과가 있었고, 노동당은 출마한 후보 2명 중 1명이 전과를 신고했다. 전과 건수는 전북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재선 후보가 총 12건의 전과를 보유해 가장 많았다. 김 후보는 2011년 무고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징역 10개월과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진보당 강상규 울산 울주군수 후보는 총 9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후보등록] 경북 곳곳서 리턴매치…전·현직 단체장 대결도
경북도지사 선거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와 이에 맞선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8년 만에 다시 경쟁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김 시장은 4년 전 선거에서 처음 대결해 김 시장이 승리했다. 안동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와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가 재대결한다. 다만 권기창 후보는 2022년 안동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당선돼 이번에 재선에 도전한다. 경산시장 선거전에는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소속 조현일 시장과 무소속 최병국 전 시장이 처음으로 경쟁한다.
[후보등록] 서울시의원 재산 최대 127억원…2005년생도 출사표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서울시의원 전체 출마자 가운데 송파1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유진 후보의 신고 재산이 127억9천4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납세액 역시 39억4천422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재산액 2위는 75억2천95만원을 신고한 국민의힘 김광철 후보(송파2)였다. 3위는 국민의힘 민경희 후보(강남1)로 62억1천986만원이었다.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는 현직 시의원인 국민의힘 김영철 후보(강동5)다.
[후보등록] 대구 지방선거 324명 등록…경쟁률 1.8대 1
6·3 지방선거 대구지역 후보자로 모두 324명이 등록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9명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모두 20명이 등록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1명을 뽑는 시의원 선거에는 71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후보등록] 충북 출마자 8명 중 1명 제때 세금 안 내
충북의 6·3 지방선거 입후보자 8명 중 1명꼴로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2천87만8천원의 체납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6·3 지방선거 입후보자 8명 중 1명꼴로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등록] 기초의원 도전하는 전직 국회의원…광주전남 이색 후보들
15일 취재를 종합하면 무소속 손혜원(71) 후보는 '체급'을 낮춰 전남 목포시(라선거구) 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진보당 이종욱(59)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항해사, 공무원, 노동운동가 경력을 함께 가진 후보다. 목포해양대 출신인 이 후보는 30년 공직 생활 동안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장과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등을 지냈다. 민주당 오병관(55) 광주 서구(나선거구) 의원 후보는 1994년부터 10년간 전북 지역에서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천 후보는 군인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목포에 대규모 군부대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최고령 출마자는 무소속 최신웅(79)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신안군 제2선거구) 후보다.
[후보등록] 바람 따라 '판 갈이'…54석 된 강원도의회 지형 변화는
지역구 의석은 44석에서 47석으로 늘었고, 비례대표 의석은 5석에서 7석으로 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7명씩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무소속 1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 중 공천 경쟁에서 살아남아 본선에 도전하는 의원은 49명 중 32명이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22명, 더불어민주당 5명, 무소속 5명이다. 제7회 지선에서는 재입성을 노린 24명 중 7명만 생환했고, 제8회 지선에서는 23명 중 단 2명만이 살아남았다.
[후보등록] 경남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54명 중 14명 '억대 납세'
체납이력 후보 4명…이철우 함양군수 후보, 1억5천여만원 체납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 3명, 시장·군수 후보 51명 중 14명이 억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최근 5년간 세금 납부액이 가장 많은 후보는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로, 17억1천920만원을 냈다. 납세실적이 100만원 미만인 후보는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무소속 이옥철 고성군수 후보 둘뿐이었다.
[후보등록] 강원 최고 재력가 128억원…체납자는 60명
뒤를 이어 국민의힘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가 86억4천822만원을,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가 79억9천5만원을 신고했다. 43억8천656만원을 신고한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등을 비롯해 30억원 이상 재산을 보유한 후보는 총 24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기초의원 원주시 사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철 후보는 -19억1천952만원을 신고해 부채가 가장 많았다. 두 사람을 비롯해 재산이 마이너스인 후보는 총 15명으로 집계됐다.
[후보등록] 춘천시의원 사선거구 또 무투표…권희영·김용갑 사실상 당선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춘천시의회 의원선거 사선거구는 후보자 수가 의원정수와 같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두 후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같은 정당 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바 있어 지역정가 안팎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권희영 후보는 "두 번째 무투표 당선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돼 시민들에게 100배가 넘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들의 신뢰에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후보등록] 여성 후보 비중 첫 30% 돌파…10대 후보는 7명
여성 후보 비중 상승을 견인한 것은 비례대표 의원 후보였다. 반면 '체급'이 높은 단체장 선거에서는 여성 후보 비중이 작았다. 기초단체장 후보 역시 여성 비율은 579명 중 42명(7.0%)에 그쳤다. 광역의원 후보(23.7%)와 기초의원 후보(26.3%)도 여성 비율이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선거 유형별로는 기초단체장 후보가 평균 만 61세로 가장 높았고, 비례 광역의원 후보가 만 51세로 가장 젊었다. 광역단체장 후보는 만 59세, 광역의원 후보는 만 55세, 기초의원 후보는 만 54세, 비례 기초의원 후보는 만 52세였다. 최고령 후보는 전북 남원바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무소속 하대식 후보(1941년 3월 1일생·만 85세)였다.
[후보등록] 서울 구청장 후보 평균 59세…현역 17명 연임 노려
여성 후보는 총 6명으로 10.3%를 차지했다. 최연소 후보는 31세인 관악구 국민의힘 이남형 후보이고, 최고령은 74세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유찬종 후보다. 현역 구청장 후보는 국민의힘 출신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5명, 개혁신당 1명 순이었다. 국회의원을 지낸 후보는 2명이 구청장 선거에 나왔다.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문헌 국민의힘 후보는 종로구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16·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성헌 국민의힘 후보는 서대문구에서 연임을 노린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용산구의 김경대 국민의힘 후보로, 88억4천236만원을 신고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강서구 이미선 진보당 후보로 -1억4천192만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