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청와대는 입장문을 통해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했다.
한병도 與원내대표 “정무위-경제 상임위… 여당으로 가져올 것”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정무위와 산자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등 법안 처리가 지연됐던 것을 지적하며 이달 30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 국회부터 민주당이 이들 상임위의 위원장을 맡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안규백 국방 만난 헤그세스… 이란작전에 파병 공개 압박
이어 “현재의 글로벌 위협 환경에서 동맹의 힘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주택자가 연말까지 ‘세 낀 집’ 사면, 실거주 최장 2년 유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작되며 매물 잠김 우려가 계속되자 ‘비거주 1주택자’ 매물을 유도하려는 방안으로 해석된다. 세금 부담이 커지는 고가 주택 보유자들을 중심으로 집을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등 정부가 예고한 세제 개편안이 구체화해야 본격적으로 매물이 나올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국토교통부는 12일 이 같은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토허구역에서는 주택을 매입하면 거래 허가 이후 4개월 내에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하는데, 이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조치다.대책 발표일인 이날 기준 세입자가 있는 주택이라면 모두 실거주 유예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이후 집을 매도해 무주택자가 된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전날인 9일 6만8495건에서 이날 기준 6만3985건으로 사흘 만에 약 6.6%(4510건) 줄어들었다.
김용범 “AI 초과 세수 사회적 투자 논의”… 野 “국민배당, 사회주의냐”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왼쪽)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이는 2025년 한 해 걷힌 법인세 84조6000억 원보다 많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반기업 정책”이라며 “황금알 낳는 거위를 치킨 튀겨 먹는 이야기”라고 했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과 세수 활용을 강조했다. 통신은 “투자자들은 김 실장이 제시한 정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對이란 작전 청구서 내민 美… 헤그세스 “부담 분담이 동맹 기초”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한국의 군사적 지원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것이다. 박철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부원장은 “전투 참여 대신 MFC에 투입되는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지원이나 정보 공유 협력 등으로 기여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측이 대이란 군사 작전에 한국군의 참여를 요구하는 데 회담의 방점을 찍은 반면에 우리 측은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전환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공을 들였다. 헤그세스 장관은 신속한 전작권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한다.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문제도 논의됐다. 핵잠수함 건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미 측 실무협상단의 방문은 올해 초로 추진됐지만 이란 전쟁 등으로 연기가 거듭되고 있다.
조현 “나무호 타격한 비행체 잔해 곧 韓 도착, 국방부서 조사”
정부는 조사를 완료한 뒤 상응 조치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현재로선 운송 과정과 정밀 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미지수라는 입장이다. 비행체 엔진 잔해에 대한 감식을 통해 당시 해협 상황 등을 들여다볼 예정인 가운데 해당 잔해를 통해 기종이 나온다 해도 공격 주체를 단정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비행체 잔해가 샤헤드-136의 엔진으로 잠정 식별됐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와 외교부는 “지금으로서는 비행체 기종 등에 대해 단정할 수 없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에 나섰다. 이어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갈 것”이라고 했다.
"초등 동창 통해 청탁해와"…집무실 CCTV 단 시장님
되풀이되는 단체장의 성비위와 뇌물수수는 지역의 낙후와 지역민들의 불명예를 남긴다. CBS노컷뉴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의 비위로 멍든 지역 두 곳의 민심을 탐방한다. 이어 지방 권력에 스며드는 부패의 구조를 전직 단체장의 경험담으로 들여다본다.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투표 용지 한 장의 무게를 가늠해 보기위해서다. 누가 무엇을 가지고 들어오는지, 제가 무엇을 하는지 밖에서 다 볼 수 있게 말이죠." 2022년 당시 용인시장 재선에 도전한 백군기 전 용인시장. 여기에다 투자하거나 이런 요청 하지 마라. 현직인 이상일 용인시장을 제외한 민선 이후 역대 시장 7명 중 6명이 직무와 관련된 뇌물수수, 인사 비리, 개발 비리로 기소된 이력이 있다. 민선 7기 백군기(76) 전 용인시장이다.용인 에버라인 경전철을 타고 시청 방향으로 향하다 보면 두 가지 풍경이 교차한다. 특히 용인처럼 개발 사업이 끊이지 않는 도시에서 인허가권이 갖는 무게는 남다르다.백 전 시장은 부패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로 세대수 조작이다. 특정 세대 이상이면 광역 교통망을 갖춰야 허가가 난다. 그런데 기준치를 딱 한 세대만 밑돌면 그 의무가 통째로 사라진다.그는 "5천 세대 이상이 되면 광역 교통망을 갖춰야 개발 계획이 승인된다. 그런데 4999세대로 딱 한 세대만 줄여주면 수십억 원의 예산이 절감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원인들이 무수하게 시험한다. 그는 "감사원 파견 감사관이 왔다는 그 자체가 실무자들에게는 엄청난 억제제가 된다"고 설명했다.인사 청탁이 유흥업소나 술자리를 통해 이루어지는 관행을 끊기 위해 인사과장에는 여성을 임명했다. 그는 "단품 갈비탕이나 삼계탕.
[르포]북갑 단일화 먹구름…"韓, 부산 우습나" "朴, 전엔 뭐했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박민식·한동훈 후보가 모두 다녀간 구포시장 전경. CBS는 세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 이튿날인 11일 시장을 다시 찾았다. 부산=이은지 "똑똑한 사람이잖아요.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 지지자, 70대 상인) "부산에 50년째 사는데, 아무래도 여그(부산) 사람이 있으면 거길 밀어줘야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지지자, 60대 택시기사) 과거 국민의힘을 지지했으나, 이번에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고 밝힌 북구 주민들도 만날 수 있었다. 부산=남성경 11일 오후 부산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 근처에서 주민에게 인사 중인 박민식 후보. 부산=남성경 박민식 후보의 모교인 구포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학부모 박성범씨. 박씨는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면, 지역 연고가 가장 약한 한 후보는 "북갑을 '진짜 갑(甲)'으로 만들겠다"며, 대권 주자로서의 영향력을 어필 중이다. 지난 11일 지역을 돌며 현지 유권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이날은 세 후보의 베이스캠프가 꾸려진 직후였다.이날 찾은 북구 구포시장은 아침부터 손님들로 북적였다. 구포 1동에 거주한다는 상인 A씨는 한 후보에게 표를 주겠다면서고 말했다. 퍽 단호하게 들리는 어조였다.시장에서 40년 넘게 속옷 장사를 했다는 70대 김영자씨는 "절대 단일화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고 꼬집었다.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지지 정당을 바꿨다는 70대 장모씨는 한 후보의라고 했다.
"하기 싫었는데 대표가 시켜서…" 하정우, '오빠 논란' 정청래에 책임 전가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가 최근 유세 현장에서 불거진 초등학생 '오빠' 호칭 논란과 관련해 정청래 대표에게 책임을 돌리는 듯한 해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하 후보는 "갑자기 정청래 대표가 옆에 와 가지고 '오빠'를 시킨 것"이라며 "저도 하기 싫었는데 애가 '오빠'라고 따라 하길래 저도 '오빠?' 이랬다가 그렇게 된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이어 시민이 "그래도 사과 비슷하게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하 후보는 "사과해야죠. 원래는 대표가 아니면 복잡하지 않았다"고 답했다.그는 속으로 "'무슨 오빠입니까.
美국방 “韓 사드 자산 중동 이동, 철저히 고려하고 대비된 것”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 사드 및 패트리엇 자산 이동이 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이후 이뤄졌느냐는 취지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이날 브라이언 샤츠(하와이·민주) 의원은 헤그세스를 상대로 이란의 반격 수준을 미국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한 예로 한국 내 사드 자산 이동을 꼽았다.샤츠 의원은 “이는 미국이 전쟁 규모를 과소평가했거나 군사작전 전에 필요한 자산을 사전 배치하지 않았다는 뜻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헤그세스 장관은 “모든 상황이 이미 철저히 고려되고 대비됐었음을 확언해 드릴 수 있다”면서 “이 작전의 모든 세부 사항은 합동참모본부와 민간 지도부에 의해 철저히 검토됐다”라고 답했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최 위원장은 이달 21일 예고한 총파업에 대해 “현재 사측 안건을 봤을 때 (파업참여 인원은) 5만 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더는 기다리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위법한 쟁의 행위를 할 생각이 없다. 적법하게 쟁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이번 합의 불발로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이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李대통령 "민원은 피해야 하는 귀찮은 일 아냐…회피성 답변 금물"
이어 "진지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깊이 대화하다 보면 상당한 민원은 정리가 된다"며 "안 되면 안 되는 이유를 근거를 가지고 차근차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민원들이 해소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원은 피해야 하는 귀찮은 일이 아닌 공직자들이 존중하고 탐구해야 할 국민의 뜻"이라며 회피성 '희망고문' 답변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 되는 줄 알면서 화난 민원인들을 일시적으로 무마하기 위해 하는 '함께 노력해봅시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류의 회피성 희망고문은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하며 "최선을 다하는 갈등담당 공무원 여러분, 감사하며 큰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김정은, 총·포탄 생산공장 시찰…"박격포와 곡사포 무력 강화"
"군수공업 결점 잠재…제품검수 공정체계 현대성 제고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포탄 생산 군수공장을 시찰하고 '박격포와 곡사포 무력 강화'를 주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 위원장이 지난 11일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현지 지도하고 "2026년 상반년도 군수생산 과제 수행실태를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총탄 생산공장에서 구경별 고정밀 다목적탄과 특수기능탄들, 훈련탄들의 수요와 그에 따르는 생산체계 확립을 위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 이번 시찰에는 조춘룡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글로컬] 이란 전쟁이 날려버린 '북미 회담' 기대
그러나 이번에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등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수 차례 김 위원장과 친분을 언급하며 러브콜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한 끝에 확정한 이번 회담에도 '김정은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피스 메이커' 역할이 기회를 열어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은 있었다. 하지만 이란 전쟁이 변수가 됐다. 미국이 지난 2월 말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기습 공격을 하면서 벌인 전쟁의 최대 명분은 이란의 핵 개발 저지였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자 미국이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핵 문제에 대한 이견이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핵 개발에 대한 미국의 포기 요구와 이란의 고수 의지가 맞서고 있는 셈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와 함께 이란의 핵 개발 저지가 종전 협상의 최대 이슈로 부상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받으려는 김 위원장을 만난다는 것은 명분이 서지 않는다. 이란 핵 저지가 이슈로 부상한 마당에 북핵을 상기시키려 할 이유는 더욱 없어 보인다.
국민의힘,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 출범식···시작부터 지도부 내 반발도
국민의힘은 13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당초 거론됐던 ‘장동혁 없는 선대위’ 대신 장 대표 중심의 선대위가 구성됐다. 장 대표는 오후에는 충북 청주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겸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한다.
정승연, 국민의힘 탈당 후 개혁신당 입당···연수갑 출마로 3파전
정승연 전 국민의힘 인천 연수갑 당협위원장 출처 : 정 전 위원장 페이스북 정승연 전 국민의힘 인천 연수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13일 개혁신당에 입당한다. 정 전 위원장은 개혁신당 후보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김정은, 포탄 생산 공장 방문…“포무기 생산체계 현대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11일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군 간부들과 함께 박격포·곡사포탄 및 총알 생산 공장을 둘러봤다. 평양 13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지난 11일 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한 사실을 보도했다.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美에 전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북한날씨] 전 지역 가끔 구름 많아…평안·함경 곳에 따라 비
북한은 13일 전 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베트남 외교장관, 럼 서기장 특사로 방북…남북관계 중재 주목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무장관이 12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했다. 지난달 22일 하노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럼 서기장은 지난 1월 전당대회에서 서기장 연임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베트남 국회의 인준으로 서열 2위인 국가주석직도 겸하게 됐다.
민주당, 차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박지원·조정식·김태년 3파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단 후보군. 경향신문 자료 사진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박 의원과 김 의원은 5선, 조 의원은 6선이다. 국민의힘도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
北직업총동맹 9차 대회…"반동사상문화 철저히 배격해야"
북한 노동당 외곽 근로자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직맹)이 5년 만에 제9차 대회를 열고 당대회 결정 사항인 새로운 5개년 계획 관철을 독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직맹 제9차 대회가 11∼12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13일 보도했다. 김재룡·리일환·주창일 당 비서와 김덕훈 내각부총리 등이 주석단에 자리 잡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리 신임 위원장은 지난 2월 제9차 당대회에서 당 중앙위 후보위원에 올랐고 직후부터 직맹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3월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에 선출됐다.
안규백 "호르무즈에 한국군 참여시 국내법 따라야"...국회동의 필요성 제기
방미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을 파병을 요구한 미국측의 요청에 대해 국회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 정도 수준까지 (미국에) 얘기했다"고 말했다.
안철수 “기업 수익 국가가 나누는 건 공산주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기업의 수익을 국가가 나눈다는 건 공산주의”라며 청와대가 제안한 국민배당금 구상을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배당수익은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한 국민의 몫이다. 배당을 받고 싶으면 주식을 사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정부가 기업 이익을 대신 나눠주는 것은, 자본주의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세계 어떤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이런 경우는 없다. 정당하게 세금을 받아쓰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직접 기업의 이익을 나누겠다는 건 공산주의 국가”라고 썼다. 김 실장은 기업의 초과 이윤 배분을 꺼낸 것이 아니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미래지향적으로 구조화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것이 설계의 정당성이자 원칙”이라고 했다.
김정은, 총·포탄 군수공장 방문…“생산 효율성 높여야”
그는 “생산의 효율성을 부단히 높여 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제품검수공정 체계의 현대성 제고, 검수지표 세분화, 군수생산설비 현대화 등도 주문했다.
김현태, "전한길과 함께 500명 서명 완판"…인천 계양을 무소속 출마 채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파면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48조(선거권자의 후보자추천)에 따르면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려면 선거구민 300인 이상, 500인 이하의 추천 서명을 받아야 한다.김 전 단장은 또 "건물주와 계약했다.
金총리 “물가 전반 상승 압력…관계 부처, 가격 안정화 대책 강구”
그러면서 “위기의 순간에 정부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포시장 상인들 만난 하정우 “AI 접목해 전통시장 혁신할 것”
13일 하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하 후보는 전날(12일) 구포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상인회 측은 매출 감소와 시설 노후화 등의 어려움을 전하며 냉난방시설 개선과 주차 공간 확보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인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시 찾고 싶은 구포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주광덕 남양주 시장이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서 열린 남양주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속보] 정청래 "국민의힘, 해산 전에 지방선거서 심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 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내란의 티끌까지도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현역 광역자치단체장들과 윤석열 정부 인사들을 공천한 것, 대통령 계엄 국회 견제 강화를 담은 헌법 개정안을 반대한 것 등을 지적하며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속보] 정청래 "코스피 8000 국민부자시대 열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종합주가지수 8000으로 모두가 잘사는 국민부자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말했다.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가 합을 맞춰 코스피 지수 8000포인트 달성을 비롯해 원만한 정책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표심에 호소한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종합주가지수 8000으로 모두가 잘사는 국민부자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말했다.
[속보] 박덕흠, 국민의힘몫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
4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4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4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속보] 정청래 "지방선거 몇 곳 이겨야 승리인지 기준 없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승리 기준은 없고, 한 곳이라도 더 이기기 위해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경남 등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간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대구, 경남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정 후보와 오 후보가 맞붙는 서울시장 선거는 두 후보의 격차가 8%포인트로 나왔다. 약 한 달 전인 지난달 7~8일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선 김 후보가 44%, 박 후보가 40%였다.
국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선출
박 의원은 선출 인사에서 “제게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영광스럽긴 하지만, 엄중한 시기에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총 투표수 101표 중 59표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 투표 없이 국회부의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함께 출마한 조배숙 의원은 17표, 조경태 의원은 25표를 얻었다.
[속보] 정청래 "반도체 국민배당, 학계 연구 선행돼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범 청와대 정챌실장이 주장한 반도체 호황 초과이윤 국민배당에 대해 학문적 고찰이 먼저라고 일축했다. 솥뚜껑을 먼저 열어버리면 설익는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금 당장 뭘 하기보다 학계에서 연구하고 학문적 고찰이 먼저 선행돼야 하지 않나"라며 "그 성과로 현실에 접목하자는 의견이 나오면 취합하고, 정책과 법으로 국민적 공감을 얻어가면서 할 문제다.
방미 안규백, 美 군·의회 '핵심' 연쇄 접견 "핵잠·전작권 지지 끌어내기 총력"
안 장관은 한반도 안보 지형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군의 질적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 안보에 기여하기 위해 핵잠수함이라는 전략 자산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특히 양국 해군 간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기술 공유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정책 협의에 앞서 안 장관은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하며 동맹의 역사적 뿌리를 되짚었다.
안철수 "삼성전자 수익 나누자는 건 공산주의…손실나면 세금으로 메워줄거냐?"
적자 날 때는 정부가 채워주나? "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논란이 일자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김 실장이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에서 논의나 검토와는 무관한 개인의 의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역 살림꾼' 면모 택한 野 심왕섭 "여당과 협치할 것" [6·3 지방선거]
특히 그는 여야 간 정쟁에 매몰되지 않고, 협치를 통해 지역 주요 현안을 풀어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야당 후보라는 정체성을 앞세우기보단 '지역 살림꾼'의 면모를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심 후보는 이날 인천 계양구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와 만나 자신이 '계양 토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나마도 이 대통령이 당선됐는데도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짚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민주당이라도 적극 도와서 이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탄약고 이전은 여야를 떠나서 꼭 옮겨야 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40여 년간 조경업계에 종사해왔던 심 후보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계양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재명의 남자' 與 김남준 "'오버홀 방식'으로 규제 혁파"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의 남자'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3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계양 발전의 바통을 이어받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온 자신이 적임자라는 점도 강조했다.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점에서다. 김 후보는 "주민들을 만나보면 우리 지역에서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자부심이 굉장히 크다. 수도권이라는 이름 아래 뭉뚱그려 규제할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뜯어봐야 한다"며 "예를 들어 귤현동 탄약고 역시 과거에는 도심 외곽이었지만 지금은 도시가 확장되면서 도심 한가운데에 놓이게 됐다. 이런 시설을 그대로 두고 규제를 유지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현대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이전까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양 테크노밸리 발전을 위한 복안도 제시했다.
정청래, '국민배당금' 선긋기…"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어"
이어 "그런 부분은 학계에서 먼저 연구하고 학문적 고찰이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라며 "그 과정에서 국민적 공감을 얻어가면서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서 할 문제"라고 했다. 정 대표는 "문명사적 대전환의 시기에 이전에 가보지 못한 길을 가게 돼 김 실장이 그런 제안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청와대가 '개인 의견'이라고 일축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3일 회견 중 국민배당금에 관한 입장과 6·3 지선에 미칠 영향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당과 사전 대화는 없었던 것 같다"고 선을 그으며 이렇게 밝혔다.
'초등교사 출신' 아산을 전은수 "교사들 악성 민원에 무방비, 구조적 모순 때문"
오늘 첫 번째 인터뷰는 충남으로 가봅니다. 이번에 보궐 선거가 열리는 14개 지역구 중에 한 곳이죠.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강훈식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의 민주당 후보로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나섰는데요. 연결해서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나와 계시죠?◆ 전은수> 안녕하세요, 전은수입니다.◇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전은수> 안녕하세요.◇ 박성태>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 소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전은수> 오늘 아침이라 약간 다운되어 있는 목소리입니다.◇ 박성태> 힘을 더 내시는 거죠? 지금.◆ 전은수> 예, 아니요. 더 내겠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혹시나 기회를 또 주신다면 꼭 직접 출연해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박성태> 고맙습니다. 전화로 연결해서 좀 얘기를 듣는데 최근 상당히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만나는 과정에서도 같이 교대 선후배라든지 그런 분들이 저희 선거 운동 과정에서도 뵙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충청의 정서를 그래도 좀 몸에 익혀 왔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현장에서 계속 채우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박성태> 이거는 국민의힘에서 계속 묻고 있는 얘기입니다. 물론 보궐 선거는 전략 공천이 많고 그러다 보니까 지역구와 별 연고가 없는 후보들이 나오기도 하긴 하는데 예를 들어 김태흠 현 충남지사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산 땅 한 번도 안 밟아본 여성 대변인에게 아산 땅은 연고도 하나 없고 그런 분을 한 달 전에 그냥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내보내는 게 맞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전은수> 그 말씀도 아산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에서 나온 쓴소리라고 생각하고 겸허히 듣고 있습니다. 이 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특히 현재 지금 아산은 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 곳이고요. 굉장히 젊은 도시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쭤보면요. 아산은 사실 삼성전자 공장이 있죠. 강훈식 실장이 전은수 대변인을 적극 아산을 후보자로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산 시민분들이 강훈식 실장님을 초선부터 대선, 3선 그리고 비서실장까지 이렇게 큰 정치인으로 만들어 주시면서 그 과정에서 정치를 보는 안목이 굉장히 높으신 것 같아요. 현장에서 가질 수 있는 부분을 정책에 연결시킬 수 있도록 발로 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그 당부를 좀 가슴 깊이 새겨서 해 나갈 생각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청와대에서 AI 수석이었던 하정우 수석 또 사실은 지방선거의 보궐 선거에 나서면서 여러 또 논란이 됐어요. 이런 생각이 드시는지?◆ 전은수> 저도 같이 뛰는 후보로서 또 어떻게 말씀을 드리기보다 청와대에서 AI 그다음에 국가 균형 발전을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던 수석님이시잖아요. 그리고 뚝심 있게 출발하셨기 때문에 그 뚝심과 진정성 그리고 그 실력을 부산 시민들께서는 결국에는 그 진심을 알아봐 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진심을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야당에서는 그런 지적도 있습니다. AI가 정말 중요한 과제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때부터 얘기해 왔고 실제 AI 수석을 새로 신설했는데 1년도 안 돼서 정치권에 나간다. 물론 말씀하신 대로 AI 입법도 중요하지만 정부가 더 챙겨야 될 게 있지 않았냐는 지적도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대답을 좀 해 주신다면요?◆ 전은수> 저희가 청와대 조직을 보면 AI 수석실이 있고요. AI 미래기획수석실이죠. AI 포함한 여러 인구 정책도 다 포함되어 있고요. 그리고 국가 AI 정책실이 있고 여러 가지 또 여러 비서관실이 같이 합쳐져 있습니다.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전은수 후보는 어떤 생각이십니까?◆ 전은수> 그 정치 검찰의 형량 거래, 강압, 회유 이런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다면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겠죠. 이 정도로 답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박성태> 야당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예를 들어서 진보 언론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경향신문과 한겨레도 비슷한 논조로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국무회의든 여러 가지 회의들을 공개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과정에서는 저는 의심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야당에서는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정쟁화시키고 싶은 마음에 좀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전은수> 매우 뜨거웠습니다. 그 앞에. 원래 초등학교 선생님 하셨었잖아요.◆ 전은수> 예.◇ 박성태> 그 요즘 현장 체험학습 논란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전은수> 저도 사실 제법 오래됐습니다. 15년 전에 제가 초등 교사를 한 5년 정도 했었거든요. 그때 제가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쳤을 때 했던 그런 교육 행위들을 생각하면 좀 위험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저희가 정말 잊지 않아야 될 부분이 교권 보호가 있어야지 결국 학생들의 학습권을 지킬 수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교권 보호가 결국 학습권으로 이어진다.
조현 “나무호 타격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도 가능성”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 박덕흠 선출…“막중한 책임감”
국민의힘은 13일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박 의원을 후보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박 의원을 부의장으로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우리는 ‘원팀’”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에도 국회부의장에 도전한 바 있다.
박덕흠, 야당몫 국회부의장 후보 확정.."의회 민주주의 새 역사 쓰겠다"
4선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지만, '재수' 끝에 후보로 확정됐다. 국회는 이후 본회의를 열고 박 의원을 국회부의장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박 의원을 자당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긴급장관회의…“정부차원 면밀히 관리”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3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 회의가 최종 결렬되며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속보] 정원오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득이 없는 1주택자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하겠다고 공약했다.
'계양' 바닥 민심, 어디로 향할까..."힘 있는 여당" vs "바뀐 게 없다"
지역 경제 발전과 교통 등 산적한 현안을 풀어내는데 정부여당이 가진 행정과 예산권 때문이다.또 계양에서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자부심을 가진 주민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도 민주당을 계속 믿어볼 수 없지 않겠나"라고 말했다.70대 노인 임모씨는 "처음 이 대통령이 계양에 온다고 했을 때부터 동네가 시끄러워졌다. 계양을 지역은 2010년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이상권 한나라당 의원을 제외하고 내리 민주당이 차지해온 지역이다.60대 건설업 종사자 김모씨는 "지난 세월 동안 계양이 얼마나 바뀌었나. 지금껏 국회의원들이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데, 또 표를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계양을 지역은 인천 동부에 위치하며 사실상 서울과 인천의 관문으로 평가받는다. 그만큼 서울과의 접근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에 배차간격과 정류장까지 이동시간 등을 고려하면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지하철의 경우 잦은 환승이 필수였다.이에 계양 주민들도 교통 현안을 최우선 해결과제로 꼽았다.서울로 출퇴근하는 계양구 거주 30대 정모씨는 "아침마다 전쟁이다.
정청래 “국민배당금, 당과 이야기 없어…국민 의견 충분히 반영해야”
김 실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업 초과이윤을 국민에게 환원하는 ‘국민배당금’을 제안했다.
"부동의 지지율 1위 하정우, '샤이 한동훈'은 없었다?"[뉴스 뒷테일]
◇ 박성태> 발로 뛰는 들의 생생한 목소리 뉴스 뒷테일. 오늘도 시사인의 김은지 , 한겨레 김완 , CBS 서민선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은지> 예, 김완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 아까 댓글에 헤란드나우님이 더 이상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될 듯이요. 그랬대님이 잘 좀 하세요, 앵커님.◆ 김완> 박 프로님.◇ 박성태> 제가 방송에서는 원래 리시버를 이렇게 끼고 있다가 계속하니까 이렇게 아는데 인터뷰하다 보면 그냥 쭉 가요. 관심은.◆ 김완> 저는 주식을 안 해서 그냥 숫자구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성태> 숫자로, 남의 숫자구나.◆ 김은지> 요새 걸무새라는 단어 유행하잖아요. 걸무새는 웃죠, 그저.◇ 박성태> 서민선 님은 약간 거만한 표정이 보입니다.◆ 서민선> 저는 뭐 뉴이재명 코인을 타고 있습니다.◆ 김은지> 굉장히 자신감이.◇ 박성태> 잠시만요. 지금 전반적으로 거만해요, 목소리도 그렇고.◆ 서민선> 농담이고요.◆ 김완> 요새 주식 많이 갖고 계신 분들은 방송에서도 여유가 있더라고요.◇ 박성태> 까짓거 뭐 직장 생활 뭐. 서민선 님, 알겠습니다. 요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다시 힘을 얻고 있는 모습입니다. 힘을 실제 얻는지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김완 는, 국민의힘 내부 리더십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김완> 문경새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괜찮은 것 같아요. 문경새제, 충북 괴산과 경상북도 문경 사이에 있는 문경새제입니다. 김은지 .◆ 김은지> 그러니까 확실히 보수 결집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지표상의 모양새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 거기에 숟가락을 얹고 있는 것 같거든요. 오히려 너무 빨리 보수 결집이 온 게 아니냐, 다시금 민주당 지지층을 비롯한 범여권 지지층의 결집이 또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 걱정.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는 일정 부분 리스크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걱정도 있긴 있습니다.◇ 박성태> 그 일정 부분 리스크가 뭐예요?◆ 김은지> 우리가 이미 방미로 기억하고 있는 그 유명한 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처럼 사실 그 종잡을 수 없는 리더십에 대한 것들. 그리고 당장 지난주만 하더라도 외신 클럽에 가서 계엄의 정당성에 관련돼 있는 이야기를 한 것처럼 들리게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대답을 했었거든요. 근데 저는 이거와 요즘 올리는 페이스북 글을 같이 겹쳐서 보면 본인의 롤 모델이 이재명 대통령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SNS 정치를 하고 있는데 본인을 지금 야당 대표로서 탄압을 받고 당내에서도 지금 핍박을 받는 그런 본인의 포지션을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페이스북 올리는 걸 보면서도 이게 본인 스스로가 이재명 대통령의 길로 가려고 지금 포지션을 잡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박성태> 소셜미디어에 강한 메시지를 냄으로써 지지층을 결집시킨. 이런 건가요?◆ 서민선> 그렇습니다.◇ 박성태> 저희가 몇 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올린 겁니다. 이건 국민 배당처럼 나눠준다는 얘기를 빗대서 그렇게 얘기한 것 같고요. 표현이 세졌어요.◆ 김완> 원래 표현이 세신 분이긴 해요, 특별히 더 세진 건 아닌데.◇ 박성태> 그러네요. 제가 죄송합니다. 표현이 다시 세졌어요.◆ 김완> 그러니까 최근에 미디어 토마토가 한 여론조사를 보면 장 대표가 사퇴해야 되냐는 질문에 42.9%가 사퇴, 42.5%가 반대거든요. 근데 그 반전의 계기들이 뭐냐? 보수를 결집시킬 수 있는 발언들을 하면 나의 지지율에 괜찮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이런 게 잠깐 되네요.◆ 김은지> 통상은 균형추라고 하는 게 긍정적 의미로 쓰이지 않습니까? 아마 곧 발표를 할 건데 이미 다 짜여졌고 하는데 중진들은 안 들어가고 또 우재준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됐는데 내가 언제 한다고 그랬어? 안 해. 뭐 이런 분위기가 아직 있다고 그래요. 어떻게 보시는지?◆ 서민선> 최고위원들이 다 들어갔잖아요. 오늘 이따 11시 발대식이 있는데.◇ 박성태> 오늘 발대식이군요.◆ 서민선> 오늘 11시에 있거든요. 그런 상황이고 근데 이거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2선 후퇴하지 않으면 후보 등록하지 않겠다. 이렇게 강수까지 뒀잖아요. 그리고 실제 어제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이 있었는데 거기는 또 참석을 못 했거든요.◇ 박성태> 안 불렀죠.◆ 서민선> 그냥 불참이 아니고 초대를 못 받았다. 이걸 아예 그냥 대놓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발대식 이후에 실제 이렇게 주광덕 후보나 그 다음에 우재준 최고위원의 행보나 이런 게 좀 어떻게 될지, 어떻게 근데 결과적으로 정리는 될 것 같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하정우 후보가 37, 한동훈 후보 30, 박민식 후보 17입니다. 현장에 갔다 온 사람이 못 한다는데.◆ 서민선> 빼시죠, 그러면.◇ 박성태> 그래도 할게요. 단일화를 가정한 내용은 하정우, 박민식 양자 대결에서 하정우 43, 박민식 31. 하정우, 한동훈 양자 대결에서는 하정우 40, 한동훈 37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보시는지?◆ 김은지> 그런데 추가로 여론조사를 하나 더 이야기해야 될 게 있는데요. 거기는 전화 면접이고 여기는 ARS인데.◇ 박성태> 리얼미터는 ARS죠. 그런 차원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일화 가능성은 점점 점점 더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게 좀 확인이 됩니다.◇ 박성태> 앞서 김완 가 언급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관련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는 5월 4일과 5일 ARS 방식으로 조사한 내용이고요. 제가 유튜브에서는 그냥 저 아저씨에게 물어보세요. 서민선 는 어떻게 보시는지.◆ 서민선> 저는 이 두 여론조사를 보면서 두 가지가 좀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첫 번째는 단일화를 해도 다 안 되는구나. 두 후보, 누구를 단일화하더라도. 샤이 보수라고 표현되는 본인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얘기를 차마 조사원한테 얘기하기가 어려워서 그래서 좀 낮은데 그래서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근데 30% 나오고 박민식 후보가 17% 나왔어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완> 제가 현장 가보고 두 가지 정도 느꼈는데 하나는 첫 번째는 이 지역은 샤이가 없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은 됐어, 그런 얘기. 부산 사투리는 어쨌든 알아서 들으시면.◆ 김은지> 하모예, 이런 거 아닙니까?◇ 박성태> 치워삐라, 내 바쁘다, 정치 때려쳐라. 아니면 다들 그건 제가 대답해 드릴게요.◆ 서민선> 다 준비되어 있는.◆ 김완> 그러니까 분위기가 어떠냐면 어떤 상인을 만났을 때는 물어보니까 와, 한동훈이 여기 나와서 이렇게 시끄럽게 하노. 이렇게 하는데 뒤에서 아들이 나오면서 갈 데가 없었다니까. 그러니까 제가 만났던 30대 청년도 자기 친구들 만나면 요새 정치 얘기를 안 한다. 누구랑 누구랑 싸우냐면 국민의힘 지지자랑 한동훈 지지자가 그렇게 싸운다. 그러니까 그 얘기를 보면.◇ 박성태> 이번에는 한동훈이지 아니지 박민식이지 하정우 뽑아야지.◆ 김완> 그런 게, 그래서 이 지역의 정치적 활성화도가 지금 거의 대선 열기를 방불케 한다. 그런 점은 하나 있고 또 한 가지는 한동훈 후보가 내려와서 한동훈 후보에 대한 관심과 이런 게 굉장히 많은데 흔히 정치인들이 착각하는 게 응원합니다. 제가 표현 정정하겠습니다. 이런 계산이 들어갈 수 있다는 거죠?◆ 김완> 근데 지금 서 가 분석한 거에 전제가 되려면 보통 단일화 논리에서 단일화를 하면 이겨야 돼요. 근데 지금 여론조사가 단일화를 해도 못 이기거든요. 지금 내가 저 보수는 안 된다 보수를 재건해야 된다. 결국에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일종의 반사체 역할을 하고 있는 거고 그래서 박민식 찍으면 장동혁 된다. 하정우 후보 페이스북, 민주당 하정우 후보 페이스북을 보면 이 얘기를 썼어요. 그러니까 이런.◇ 박성태> 그런 경우 동안인 분들이 많이 겪죠.◆ 김완> 지금 어쨌든 그래서 본인이 어디 고등학교 몇 회 졸업이고 몇 살이다. 제가 영어를 국어로 배워서. 어쨌든.◆ 김은지> 하정우 캠프에서는 그런 이야기는 하더라고요. 물론 조국 캠프에 관련해서는 제가 반박을 못 들어서 확인을 못 했습니다마는 개소식 가지고도 이렇게 또 여전히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고 김용남 후보가 세월호 관련된 사과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걸 두고도 각 캠프의 해석이 다른데 그러니까 지금 여론조사가 내부적으로 돌려보니까 안 좋다는 의미 때문에 저렇게 한 거라고 하는 게 조국 캠프 쪽 주장이고요. 그러니까 숫자가 좀 나와봐야지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박성태> 예, 서민선 님은?◆ 서민선> 처음에 출마 명분이 국힘 제로를 외쳤잖아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데 만약에 뒤로 갈수록 유의동 후보가 부상한다. 그래서 유의동 후보가 2위를 한다. 이런 부상을 하면 그때 좀 본격화될 것 같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완, 김은지, 서민선 세 와 함께 뉴스뒷테일 풀어봤습니다.
정청래 "국민의힘 심판 후 해산..반도체 배당? 연구 먼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월 지방선거의 의미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사태 극복을 위한 국민의힘 심판, 또 중앙·지방정부 협력으로 개혁을 추진해 '국민 부자 시대'를 여는 것이라며 표심에 호소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조작기소 특별검사법을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저지'를 내세운 것이다.정 대표는 "차라리 '내란 잔재 청산 선대위'를 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내란과 윤석열과의 단절, 내란정당의 오명을 벗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나"라며 "조작기소를 언급하는 순간 윤석열 정부의 조작기소만 생각나지 않겠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만 생각나게 된다"고 꼬집었다.정 대표는 이어 "우리는 '국가 정상화 선대위'를 출범해 미래로 가자고 했다. 국민의힘도 무얼 하자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200여개 공약들을 언급했다. 지방선거 이후에도 모든 공약들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하면서다.
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않게 노사대화 지원” 긴급장관회의
성과급 구조에 대한 양측 이견이 엇갈리며 결렬된 것.
[속보]김민석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 않도록 노사대화 지원”···총파업 가시화에 긴급장관회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초읽기에 들어간 삼성전자 총파업과 관련해 13일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고용노동부 장관과 산업통상부 차관으로부터 새벽까지 진행됐던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 받고, 향후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간담회에서 “솥뚜껑 먼저 열면 밥 되기 전에 설어버린다”며 “충분히 논의가 숙성될 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2021~2022년 반도체 호황기의 초과세수는 사전에 설계된 원칙 없이 그때그때 소진됐다. 이번 사이클의 규모는 그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클 가능성이 있다”며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천재일우의 역사적 기회를 허비하는 일일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이 설계의 정당성이자 원칙”이라고 했다.
李 대통령 "민원은 보물창고, 희망 고문 절대 금물"[뉴스럽다]
'민원에 진심'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이들은 집단·특이민원을 총괄하고, 민원 해결과 갈등 조정을 전담하는 민원 해결 전문가다.이 대통령은 이들에게 "큰 기대를 건다"면서도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반복되는 민원 속에 담긴 불신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충분히 듣고 진지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北, 사무원 정년 男 60→63세·女 55→58세 연장…"고령화 반영"
북한의 기존 노동법은 노동이 끝나고 국가로부터 연로연금 등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가 발생하는 나이인 연로보장 나이를 남자 60세, 여자 55세로 규정했는데 사무직 근로자는 이를 3년 연장한 것이다. 북한이 헌법에서 규정한 노동가능 연령을 상향조정한 사실은 앞서 알려졌지만, 사무원 정년을 연장한 사실이 북한 자료를 통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사무원 외에 노동자와 농민의 정년은 종전대로 남자 60세, 여자 55세로 유지됐다. 논문은 1978년에 채택된 노동법에서는 "로동이 끝나는 나이를 남자 60살, 여자 55살로 규정하였으나 수정보충된 노동법은 근로자를 로동자·농민·사무원으로 구분하고 성별에 따른 정년을 규제했다"고 부연했다. 사무원 정년 연장은 고령화 추세와 연금제도상의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논문은 설명했다. 북한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1.60명으로 인구 유지를 위한 2.1명에 못 미친다. 논문은 노동시작 나이를 높인 것이 "조선사람의 육체적 능력 정도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의 철저한 실현을 담보할 수 있게 하는 정당한 규제"라고 주장했다.
평통 세계청년위원콘퍼런스, 상하이서 14~16일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4~16일 중국 상하이에서 '2026 세계 청년위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15일에는 건립 10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긴다. 민주평통의 세계 청년위원 콘퍼런스는 청년위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16년 두바이에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가 열한 번째다.
인천시장 선거전 본격화… 유정복 '수세권 도시' vs 박찬대 '해상풍력·내항 재개발'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잇따라 대형 개발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돌입했다. 월미도와 인천내항은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역사·문화·관광 기능이 결합된 해양복합 수세권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굴포천·공촌천·승기천·만수천·장수천·나진포천 등 주요 하천 복원 사업도 추진한다.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민병대도 있을 수 있고”라고 답했다.공격 주체가 민병대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냐는 질문에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정원오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 25개 구청장 후보들은 13일 60세 이상 서울시내 1주택 보유자의 재산세를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게시판] 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6주년 축제 16일 개최
1·3·4부 행사에 참여하려면 남북통합문화센터 누리집(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일정 연령 이상 1주택자 재산세 한시적 감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1주택자 중 일정 연령 이상이면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가 아니라, 평생 살아온 집 한 채를 지키며 살아가는 은퇴 세대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산세 감면이 필요한 이유로 1주택 보유자에 대한 각종 지원 배제 등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정 후보는 “최근 발표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서울 기준 18.6% 상승했다”며 “공시가격 상승은 곧바로 재산세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방선거 직후인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환급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8%포인트 차로 앞섰지만 지지율 격차가 한자릿수로 나타났다.
[뉴스1·한국갤럽] 정원오 46%·오세훈 38% ‘오차범위 밖’ 격차…김부겸 44%·추경호 41% ‘박빙’
같은 기관이 지난 11~12일 경남 지역 만18세 이상 유권자 804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45%,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38%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 지역 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북한, 코인털이 ‘산업화’했다”…전세계 해킹 피해 60% 싹쓸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공화국기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상징인 동시에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영광의 표대"라고 보도했다. 서틱을 이를 두고 “북한 해킹 조직을이 정확성과 규모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화했다”고 분석했다.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 구청장 후보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 공약 발표 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정 후보 측 캠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이를 말리던 국회의원 비서관에게 상해를 입혔고, 출동한 경찰관들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김재섭 "정원오, 95년 폭행 사건때 女종업원에 외박 요구"
김 의원은 13일 국회 회견에서 "정 후보의 폭행은 5·18 민주화운동과는 전혀 무관했다"며 1995년 10월 20일 양천구의회 본회의에서 당시 장행일 구의원이 양재호 양천구청장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질의하는 내용의 속기록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정 후보의 폭행 전과는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인식의 차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술을 마신 뒤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했다. 폭행 사건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에서 비롯됐다는 정 후보 주장을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반박하는 과정에서 양천구의회 회의 속기록을 내밀었는데, 그 속기록 안에 '외박 강요' 주장이 담겼다.
정부, 5월 전국 기상가뭄 확산...'운문댐 '주의' 단계 발표
다만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평년을 웃도는 84.5%를 기록했고,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저수량도 평년 대비 115.9%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84.5%로 평년(79.5%)의 106.3% 수준이다. 생활·공업용수 수원인 다목적댐 19곳의 저수량도 평년의 115.9%로 충분했다.일부 지역은 예외다. 운문댐 저수량은 평년의 87.5%로 가뭄 예·경보 '주의' 단계에 해당하며, 낙동강과 금호강 하천수를 끌어다 정상 공급 중이다. 생활·공업용수 가뭄도 부산, 경북 포항·경주·안동·구미, 충남 보령·서산·태안, 경남 밀양·양산, 대구·달성 등 20곳이 넘는 지역에서 약한 가뭄 또는 보통 가뭄 단계가 관측됐다.
전국 가뭄 예·경보 발령… 운문댐 '주의'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77.3% 수준에 그치며 수도권·강원·충청·경상 지역을 중심으로 기상가뭄이 번지고 있다. 다만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평년을 웃도는 84.5%를 기록했고,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저수량도 평년 대비 115.9%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84.5%로 평년(79.5%)의 106.3% 수준이다.
"평양 달리는 노란색 번호판…北 자가용 시대 진입"
과거 북한에서 볼 수 있는 차들은 파란색이나 검은색 번호판을 달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제 평양 시내에서 개인 소유 자동차임을 알리는 노란색 번호판을 단 차량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게 최근 평양을 방문한 사람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규제가 자리 잡고 유엔 대북 제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북한 주민들은 중국을 통한 자동차 밀반입을 점차 늘리기 시작했다. 북한이 중국을 통해 얼마나 많은 자동차를 들여왔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자료는 아직 없지만, 중국의 자동차 부품 대북 수출 자료를 통해 추정이 가능하다. 자동차 윤활유·그리스 수출량도 같은 기간 150% 늘었다. 평양 시내를 촬영한 SNS 사진에서는 5자리 번호판을 단 차량이 확인됐다.
방사청, 'K-방산 수출 필승 카드, 수출 경쟁력 높이는 맞춤형 전략' 가동한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도약과 굳히기를 위해 상대국과의 상생을 제안하는 '대응구매' 제도를 본격화하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다. 이는 우리 무기 체계를 파는 조건으로 상대국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사주는 '수출 연계형 구매'의 제도적 뒷받침을 의미한다. 아울러 K-방산의 수출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승부수로 평가된다.13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방산 수출의 걸림돌로 지목되어 온 '대응구매' 관련 법령 개정에 착수했다. 이 때문에 방사청은 방위사업추진위원회심의를 거쳐 소요결정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을 추진했다. 대규모 무기 체계 도입 시 발생하는 수입국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 주는 금융 패키지는 이제 수출 성사를 위한 필수 조건이 됐다. 정부는 정책금융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저금리 대출 및 보증 지원을 강화하며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대한민국은 AI(인공지능) 기반의 무기 체계 고도화를 통해 미래 전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복안이다.
장동혁 "공소취소·보유세 인상 막아야…국민이 심판해달라"
중앙선대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국민께서 똑똑히 보고 심판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 호칭을 생략한 채 "이재명은 공소 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범죄를 지우려 하고 있다. 국민은 살집을 잃고 온 나라가 부동산 지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철저히 준비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원오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감면"…공약 발표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서울시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재산세 감면 대상은 1주택자 중 일정 연령 이상이면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이 없는 시민으로 한정했다. 구체적인 연령 기준은 현재 종합부동산세 고령자 세액공제 기준인 만 60세를 참고해 정할 계획이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와 함께 상생 협약을 맺고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주거 안정, 안전한 먹거리 유통 등의 방안을 약속했다.
한미, 전작권 전환 온도차…서두르는 韓·조건 바꾸는 美
정부는 전작권을 조속히 전환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바탕으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설득전에 나선 모습이지만, 조건 충족을 중시하는 미 당국의 태도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다. 이재명 정부는 임기 중 전작권 전환을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9년 1월 만료되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완료하려 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조기 전환'을 강조한 안 장관의 이날 발언도 한미 현 행정부 임기 내에 최대한 조속히 전작권 전환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정부는 전작권 전환의 전제인 '조건 충족'에서도 상당한 진척을 이뤘다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측으로부터는 다소 다른 기류가 감지돼 왔다. 안 장관은 간담회에서 "미측에서 약간의 다른 생각을 가진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브런슨 사령관의 이런 발언에는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여부를 보수적으로 보는 미 군사당국의 시각이 깔려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안 장관은 브런슨 사령관이 제시한 전작권 전환 조건 달성 목표 시기와 관련, "그것은 군사 당국자의 이야기이고, (이는) 정책적·정치적 결심사항"이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그에 맞춰 조속히 전환되기를 본인도 희망한다고 했다고 안 장관은 간담회에서 소개했다.
野 '장동혁 선대위' 출범.."공소취소 막겠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며 본격 선거 준비 태세에 들어섰다. 장동혁 대표를 향한 '2선 후퇴' 요구가 수도권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나왔지만, 장 대표가 직접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장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선대위를 이끌며, 송언석 원내대표·정점식 정책위의장과 신동욱·김민수·김재원·조광한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선대위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선대위는 6·3 지방선거 최대 쟁점으로 여권의 공소취소 시도를 띄우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우리의 갈등과 분열이야말로 이재명과 민주당이 바라는 일"이라며 "하나가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다만, 우 최고위원이 선대위 합류를 거부하면서 잡음이 일기도 했다. 2026년 대한민국에 왕은 없다.자유민주주의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당 갈등·분열 멈추고 하나 돼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 할 때"라며 "서로 작은 차이를 잠시 내려 놓고 국민의힘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거"라며 "이재명 부동산 정책의 마지막 결정타는 결국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다. 국민은 살 집을 잃고 머지않아 부동산 지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종 목표는 한미동맹 파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자주, 주권이라는 허울 좋은 용어로 국민들을 선동해 종국에는 친중, 친북의 길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與, 지선 후 메가특구법 완성해 5극3특 뒷받침한다
구체적으로는 인허가 미처리 시 승인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비롯해 환경영향평가 입지 검토 및 산업단지 내 공장설립 규제 간소화 등이 포함된다.신기술분야의 시장진입을 위해 기술 실증, 표준 인증, 데이터 활용 등의 규제는 원칙적으로 허용하면서도 예외 금지 방식의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한다.이밖에도 특구 내 기업에 기숙사, 임대주택, 복합정주시설 설치 관련 용도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 어린이집을 공공으로 전환하는 등 정주 요건을 개선한다.
李대통령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배당…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을 겨냥한 일각의 비판에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직접 반박했다.
與, '메가특구' 공약 발표…"지역서 국가 전략산업 육성"
지선뒤 특별법 제정 추진…"기업·지방정부가 규제특례 선택하도록"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 지역에 핵심 성장거점인 '메가특구'를 두고 국가 전략산업을 육성·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메가특구에는 기업과 지방정부가 메가특구에 필요한 규제 특례를 상황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는, 이른바 '메뉴판식 규제'를 적용하겠다고 민주당은 밝혔다. 선택 가능한 규제 특례는 입지·인허가 산업·기술 노동·인력 정주·교육 등 4대 분야다.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에 야당은 ‘사회주의’라고 지적했다. 이어 “할 것이다, 말 것이다, 이런 얘기도 없다”고 했다.
[단독]검찰, 모스 탄의 “이 대통령 살해 연루” 허위 발언 재수사 요청···앞서 경찰은 각하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온 모스 탄 리버티대 교수가 지난해 7월15일 서울대 정문 앞에서 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 범죄에 연루됐다고 주장한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재수사하라고 검찰이 경찰에 요청했다. 앞서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각하했다. 13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신도욱)는 전날 탄 교수가 허위 사실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재수사할 것을 경찰에 요청했다. 경찰은 탄 교수가 외국인이며 문제의 발언을 한 장소도 외국이라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탄 교수가 외국에서 명예훼손 발언을 했어도 피해자인 이 대통령이 국내에 있으므로, 결과 발생지를 국내로 보고 수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전시 위원회 중 17%는 한 번도 회의 안 한 '유령위원회'"
대전시가 민선 8기 운영해온 위원회 중 17%는 4년 동안 단 한 번도 회의를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연 "19일 한일회담서 군사협력 논의 반대"
오는 19일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단체가 한일 군사협력 강화 논의가 이뤄져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김용범, 기업 초과이윤 배당 주장? 음해성 가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부문 초과이윤'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언론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에게 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김 실장 측은 AI 산업 성장으로 발생하는 기업 초과이윤 자체를 국민에게 배당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늘어나는 세수 등 국가 재정 여력을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 실장이 이를 부인하고 초과세수 배당 검토 주장이었다며 해명이 아닌 설명을 친절하게 했고 관련 보도까지 났음에도 여전히 이런 음해성 보도를 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반문했다.
'돌아온 올드보이' 인천 연수갑 송영길vs박종진vs정승연 3파전
그는 16대 총선부터 21대 총선까지 인천 계양을에서 내리 5선을 달성했다.민선 5기 인천시장에도 당선되며 인천시정을 경험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1대 국회에선 집권 여당 대표도 역임했던 거물급 정치인이다.송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를 타진해왔으나, 당의 전략적 판단에 의해 인천 연수갑에 배치됐다. 박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과 22대 총선 당시 모두 인천 서구을에 출마해 인천과의 인연을 쌓아왔다.
보훈부-코트라, 국외 보훈사적지 보전관리·활성화 협약
국가보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전 세계 39개국 1천400여 곳에 달하는 국외 보훈사적지의 보존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수성 vs 탈환' 거제시장 선거, 양강구도에 무소속 가세 3파전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변광용 현 시장을, 국민의힘은 김선민 거제시의원을 거제시장 후보로 공천했다. 인구 23만명의 거제시는 김영삼·문재인 전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이면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있는 국내 조선업 중심지다.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변 후보는 2018년 민선 7기 시장 선거 당시 민주당 간판으로 처음 거제시장에 당선됐다가 2022년 재선에 도전했으나 석패했다. 2022년 민선 8기 선거 당시 초선 거제시의원으로 당선된 김 후보는 국민의힘 경선에서 유력 후보였던 권민호 전 거제시장을 물리치고 공천됐다.
원주시장 여야 후보, 학력 의혹 제기 vs 허위사실 유포 '공방'
이어 "2014년에야 '연세대 정경대학원 석사과정 3학기 재학'으로 표현이 바뀌었다"며 "최소 6년간 허위 학력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 후보는 구 후보의 강원대 박사과정 수료 경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근무 시간 중 수업에 참석했다면 직무 이탈 문제가, 출석 없이 수료했다면 학위 과정의 실질적 가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자열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학력 위조는 전혀 없었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시민과 만학도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2008∼2009년 당시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고위자 과정을 정상적으로 수료했으며, 본인이 직접 '정경대학원 졸업'이라고 표현하거나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일부 언론 기사에서 발생한 표현 오류는 출마 전 일반인 신분에서 발생한 실무적 관리 미흡일 뿐, 학력을 부풀리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오중기 "농어촌·교육·관광 기본소득 등 민생자립 패키지 추진"
오 후보는 "이번 공약은 지역 학계 전문가들과 긴밀한 논의를 거쳐 마련한 것으로 경북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우선 '에너지 수도 경북' 위상에 걸맞게 경북에서 생산된 에너지가 지역 세수와 기업 유치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서는 '숨은 세금 환수본부'를 설치하고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지방세 체납액 등 미수금을 통합 관리, 효율적인 세무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가상자산이나 주식 등 신종 은닉재산에 대한 추적 기능을 강화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19분 만에 후원금 한도금액 1억5천만원 채워"(종합)
한 후보 캠프는 "한도금액을 채워 후원금 계좌를 닫았다"면서 "후원금 관련 다른 자세한 사항은 여러 통계치를 분석한 뒤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형 AI 산업 육성해 청년 일자리 5만개 만들겠다"
박 후보는 부산시의회에서 4호 공약 발표 회견을 열어 "1999년 정부가 인터넷망을 도로처럼 깔았듯 2026년 부산시가 공공데이터를 도로처럼 깔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부산의 AI는 수도권의 AI와 달라야 한다"며 "AI의 핵심인 데이터부터 제대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임기 내 2만 개 일자리 가시화하고 나머지 3만 개는 2035년까지 매듭짓겠다"고 했다.
[쇼츠] 美 정찰기가 오스트리아 영공 침입한 이유
미국 공군의 특수작전 항공기가 중립국 오스트리아의 영공을 이틀 연속 침입해 유로파이터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습니다. 이에 긴급 출격한 유로파이터 전투기의 즉각 대응으로 미 군용기들은 기수를 돌려 독일 뮌헨으로 돌아갔습니다.
[영상] 나토군 훈련에 '부상병 후송' 드론 등장…"AI 기반 자율비행"
11일 폴란드에서 진행된 나토군의 군사훈련에서 부상자 이송을 위한 대형 드론 시험 비행이 진행됐습니다.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미래 횡성 5대 핵심공약' 발표
스포츠 산업 투자 전략으로 횡성베이스볼파크를 전지훈련과 생활체육대회 중심 시설로 전환하고, 체류형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스포츠를 숙박·외식·관광·일자리와 연결되도록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13일 '투자하는 횡성에 미래가 있다'는 비전을 내세우며 군민·기업·청년·농업·체육·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농업의 미래산업화 전략으로 여성농업인 디지털 농업 지원, 농산물 유통혁신 플랫폼 구축, 횡성형 농업펀드 조성 등을 추진해 농업을 생산 중심에서 기술·가공·유통·투자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UAE 국무장관 "호르무즈 상선 운항 방해 모든 시도 중단해야"
인터뷰서 "민간공격 용납불가…불확실성 높아도 韓에 원유 안정적 공급" 아랍에미리트(UAE) 고위 당국자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나는 상선 운항 방해 시도와 민간인 공격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발생한 한국 선박 피격 등 문제를 지적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을 통한 안정적인 국제 에너지 공급 및 물류 이동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제리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가 보전되어야 한다"며 "국제사회는 주권, 민간인, 또는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제리 장관은 한국과 유지해온 긴밀한 관계를 토대로 에너지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임을 공언했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3월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를 방문한 뒤 "(UAE 측이)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이라고 약속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 창녕군수 후보 '구인난'…국힘 성낙인 무투표 당선 가시화
민주당 경남도당은 창녕군수 후보를 끝까지 발굴했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새 후보자를 내기가 물리적으로 힘들다"고 밝혔다. 이로써 본후보 등록 하루를 앞둔 현재까지도 창녕군수 예비후보로는 성 후보가 유일하다.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는 15일까지 성 후보만 등록할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성 후보가 무투표 당선된다.
오세훈 "역대 최대 3조원 지원"...소상공인 공약 발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원의 정책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전용 마이너스 통장인 안심통장에 5000억원을 투입하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희망동행자금 3000억원에 대해서는 만기를 늘려준다.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피해 취약 사업자를 위한 4000억원 규모의 지원도 함께 마련한다.오 후보는 디지털 활용에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이번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레벨업' 공약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하는 차원이다.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안전망도 촘촘히 깐다.
"지선 후보자는 빈민·장애인·노동자·이주민 목소리 들어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 취약계층과 약자들을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잇달아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빈곤사회연대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빈민과 장애인이 겪는 불평등·차별을 개선하는 정책공약을 요구했다. 최근 오세훈·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설전을 벌이는 용산정비창 부지 재개발 논의에 대해 "기업에 장기간 독점적 사용 권한과 개발 이익을 보장하는 방식"이라며 공공성 강화를 위해 활용하라고 주문했다. 이들은 지방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영주권자 투표권 제한 주장 등을 언급하며 "이주민에 대한 정치권의 무시와 차별은 극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속보] 위성락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 완성 추진…국방비 증액"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한미 국방 군사 당국이 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우리 군은 미래 안보 환경에 부합한 민주적 군대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군이 한반도 방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방비 증액 등 역량을 확보하려고 하고,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고 완전 운영 능력 검증 완료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한미 국방 군사 당국이 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우리 군은 미래 안보 환경에 부합한 민주적 군대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준, AI 공약 발표 "핵심은 데이터…공공데이터망 조성"
때문에 AI의 핵심인 데이터부터 제대로 마련하겠다"라며 "부산은 수도권 AI 정책과 달라야 한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부산의 핵심 데이터로 '항만' '조선' '해양' '금융' '제조' '관광·시민생활' 총 6가지를 꼽았다.이 데이터를 AI 학습과 추론용으로 정비하고 '부산 AI 허브' 플랫폼을 신설해 총 200종 이상의 공공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또 7대 AI 엔진으로 '항만' '조선' '해양' '금융' '제조' '시민생활' '해양방산'을 부산 강점 산업에 결합시키고 '피지컬 AI'와 해양반도체를 횡단 축으로 설정했다.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들과 만나 “그동안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한번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전했는데 아직 특별한 답을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직 탈락한 하동군수 선거…제윤경·김현수·남명우 3파전 전망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하동은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의 지지세가 강하지만 정체된 지역 경제와 인구 급감이라는 위기 속에 실리적 투표 성향이 강해지는 추세다. 민주당 제윤경 후보는 전직 국회의원으로서 중앙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하동의 정체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당내 경선에서 현직인 하승철 군수를 꺾은 국민의힘 김현수 후보는 KBS 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과 경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지낸 '소통 전문가'임을 강조한다. 갈사산단 역시 철저한 실용주의 관점에서 산업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공주·청양·부여 보궐선거, 민주·국힘·무소속 3자 대결 구도
충남 공주 출신인 김 후보는 인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과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실 등에서 일했다. 김태흠 충남지사의 비서실장, 정진석(공주·부여·청양)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김 후보는 국민의힘 클린공천지원단의 부적격 판정으로 컷오프(공천배제) 됐지만 불복하고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내홍을 겪었다.
진수식 올린 '장동혁 선대위'..단체장 후보는 "디커플링"
국민의힘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필두로 중앙선대위를 출범시켰다. 당시 선대위 출범식에는 오 후보를 포함해 김은혜 경기지사·홍준표 대구시장·박형준 부산시장·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당시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였다. 특히 오 후보는 장 대표의 '2선 후퇴'와 '혁신 선대위' 조기 출범을 주장했지만, 장 대표가 선대위 사령탑을 맡으면서 불만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오 후보는 지난 12일 방송기자클럽(BJC) 토론회에서 "(장 대표 지원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선대위 명단에 포함된 상태로 보도자료가 공개됐지만, 우 최고위원은 "사전 논의가 없었다"며 불참 의사를 전했다.그는 이날 출범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개혁신당도 국힘 '정원오 공세' 협공…"5·18 모욕, 사퇴하라"
이들은 "정 후보의 폭행 전과 사건의 본질은 5·18이 아니다"라며 "사건 전체의 본질은 술자리 폭행, 주폭"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종업원 외박 요구·업주 협박에 대해선 왜 아무런 해명을 하지 못하나"라며 "5·18 민주화운동을 끌어들인 데 대해 광주시민과 국민 앞에 사과할 생각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폭행을 정당화하기 위해 5·18 정신을 끌어들이는 사람은 서울시장 후보 자격이 없다"며 "정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고 덧붙였다.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 행복농축임업자재 지원 500억원 공약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3일 공약자료를 내고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행복농자재 지원사업'을 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상의협, 박완수 초청 간담회…경제계 현안 공약 반영 건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13일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경남상의협은 이날 박 후보에게 3개 분야 30개 공약화 과제를 전달했다.
위성락 "호르무즈 관련, 美 해양자유구상 검토 진행 중"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정상 화상회의에도 참석해 실질적 기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다국적 군사협력 및 외교적 노력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여타 국제협력과 마찬가지로 해양 자유구상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위 실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는 가운데, 우리 자체 능력을 확충해 5대 군사강국에 걸맞은 튼튼한 외교·안보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반도 평화정책에 대해서는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나가겠다"면서도 "지나치게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구 3만명 턱걸이 보은군수 선거 최대 이슈는 '소멸위기 극복'
이 때문에 6·3지방선거에 나서는 보은군수 후보의 공약은 소멸위기 탈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예비후보는 13일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변화'를 기치로 10대 공약을 내놨다. 여기에는 민간자본을 통한 K-문화영상드라마단지 유치, 농어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 기반의 소득혁신, 보은읍 호수생태공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국민의힘 최재형 예비후보는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로 맞불을 놨다. 이어 AI 기반의 제4산업단지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말티재 산림 레저타운 조성도 약속했다. 보은군수 선거는 충북 유일의 여성 단체장에 도전하는 하 예비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최 예비후보가 맞대결한다.
이 대통령 “김용범 국민배당금, 국가 ‘초과세수’ 대상···기업 ‘초과이윤 배당’ 주장은 가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둘러싼 일각의 비판에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재정을 통해 환원하자는 취지의 국민배당금제를 기업의 초과이윤 배분이라고 비판한 일부 언론과 야권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썼다. 국민의힘 등 야권을 중심으로 김 실장이 언급한 국민배당금이 기업 이윤을 환수하는 공산주의라는 공세를 이어가자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반박한 모양새다.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
김승룡 소방청장 "아세안 대형 재난 땐 국제구조대 신속 지원"
소방청이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AHA Centre)와 만나 대형 재난 발생 시 국제구조대 파견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HA센터는 아세안 회원국과 국제기구 간 재난관리 협력을 조정하는 기구다.
金총리, 유엔 인권최고대표 접견…AI·인권 분야 협력 논의
튀르크 최고대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OHCHR 차원서 역할"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폴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접견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한국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응체계 구축한 공무원에 포상
우수상은 AI 민원 서포터를 개발한 이용하 민정민원팀장과 '모두의 청년 정책'을 수립한 청년정책총괄과가 받았다.
장동혁, ‘국민배당금’ 논란에 “李 마음에 안들면 다 가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3일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한마디에 기사가 ‘빛삭(빛의 속도로 삭제)’됐다. 등골이 서늘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초과이윤이 아니라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한단다”라며 “세금 더 걷히면 정부 마음대로 나눠줘도 되나”라고 말했다.
[여론조사 ‘경향’] 41.9% 대 41.5%… 김부겸, 추경호와 ‘초접전’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서울과 동남권 3곳 광역단체장 후보에 대한 여러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대구·경남은 접전 양상을 보였고, 서울·부산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역시 이달 6일 현재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41.8%,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37.8%로 분석돼 격차가 크지 않았다. 서울은 이달 5일 기준으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6.6%,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4.8%로 추정돼 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다. 부산도 이달 10일 현재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6.5%,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36.7%로 오차범위 밖에서 전 후보가 우위에 있었다. 국정·정당 지지율 추정은 지난해 6월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등록된 398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개별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추정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정당 지지율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국방 미래 이끄는 엄마·아빠 일터 가보니…부모님은 나의 자부심
대한민국 안보와 방위산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방위사업청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더불어 시공간의 제약을 줄여주는 유연근무제도와 탄력근무제는 육아 부담을 분담하고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노동계와 학계 전문가들은 "일·가정 양립 제도가 형식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려면, 긴밀한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과와 가치가 동반 상승하는 메커니즘이 증명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野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강요·경찰폭행"…鄭 "5·18 인식차"(종합)
이에 대해 정 후보 캠프는 당시 사건 경위 등이 담긴 판결문과 언론 기사를 공개하며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카페가 술을 파는 형태의 매장이었냐는 물음에는 "속기록에 따르면 '유흥주점'이라는 표현을 구청장(당시 양천구청장)이 쓰기는 했다"고 답했다. 속기록에는 양재호 당시 양천구청장이 "관내 '유흥업소'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 발언이 기록돼 있다. 그 과정에서 해당 비서관과 경찰관께 피해를 드린 사실이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지저분한 역대급 주폭 난동의 실체"라며 공격에 가세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취재진에 "저도 기사를 보긴 했는데, 아직 제 입장을 밝힐만한 단계는 아닌 거 같다"며 "좀 지켜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언론 보도는 양측의 주장과 수사기관을 취재해 보도한 것으로 사실에 부합하다"며 "김 의원의 발언은 당시 민주자유당 측의 주장만 담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 정책본부장인 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오늘은 현안 관련해서만 질문해달라"고 했고, 이해식 의원은 "해명 자료를 냈다"고 선을 그었다. 정 후보 비서실장인 박민규 의원은 이날 들과 만나 "당에서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매우 악의적이고 당 차원에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해명에 김재섭 의원은 추가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 후보 캠프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정 후보가 직접 해명하라. 그 해명에 따라 추가 자료와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원주지역 7대 공약 발표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원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원주지역 7대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김재섭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폭행"... 정원오 "일방적 정치공세"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정 후보가 사실과 다른 해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추가 폭로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프리카 진출, 개별 수주 넘어 공급망 선점 전략 필요"
김은경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부교수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파트너십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교수는 아프리카에서는 항만과 철도·도로, 국경통관, 산업거점이 결합한 '회랑' 단위로 가치가 창출되고, 이 회랑이 생산지와 소비 시장을 유기적으로 잇는 공급망의 중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교수는 항만·철도·물류 허브·디지털 통관을 포함한 공급망에 선제적으로 진출하면 자원확보와 가공·유통을 연결하는 가치사슬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교수는 "전향적인 비전을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전략적 요충지 선정이나 재원 투입 우선순위, 세부 지원 수단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은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 부교수는 회랑 분석을 통해 3대 전략적 요충지로 로비토 회랑 서아프리카 아비장-라고스 축 동아프리카 북부 회랑을 제시했다. 김 부교수는 실효성 있는 이행 체계 구축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한-아프리카 핵심광물-회랑 전략위원회 신설을 제안했다.
위성락 "호르무즈 관련 美 해양자유구상 검토 진행 중"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3일 미국의 '해양 자유구상'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지 공관에서는 선원 1명의 부상 사실을 인지한 직후 신속하고 안전하게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다.위 실장은 올해 전작권 전환에 대한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비 증액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그는 "한미 국방 군사 당국이 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우리 군은 미래 안보 환경에 부합한 민주적 군대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靑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대화로 해결 적극 지원"
강 수석대변인은 "금번 사후 조정이 종료되긴 했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노사가 대화로 문제를 풀 수 있게끔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의 사후 조정 결렬로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이 있다는 말에 "파업 기간까지 시간이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청와대는 13일 삼성전자 노사에 대한 정부의 중재 절차가 결렬된 것과 관련, "정부는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교수들, 박완수 '경남과기원 전환' 공약 철회 촉구
비대위는 박 후보의 공약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국립창원대 교수회와 교수노조 등 교수들이 구성한 단체다.
초접전 대구시장 선거…김부겸 '외연확장' vs 추경호 '보수결집'(종합)
13일 지역 정치권과 후보들 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8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등 보수 정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냈거나 출마에 나섰던 강효상·최연숙 전 의원과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보수 인사 영입을 확대했다. 국민의힘 추 예비후보는 이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재판에 출석했다. 그는 이날 재판 출석을 전후로 언론사 인터뷰 일정을 소화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공개 행보를 하지 않았다. 추 예비후보는 "당선 즉시 추경 편성 작업에 착수해 민생경제부터 살리겠다"며 "취임 즉시 비상경제상황실을 시장 직속으로 설치하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한구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이날 출마 의사를 철회하고 추 예비후보가 대구 경제를 살릴 일꾼이라며 추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와 추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9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이다.
국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강한충북' 선대위 구성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캠프는 '강한충북'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전방위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주단체 "6·3지방선거, 283만명 이주민 요구 공약 반영해야"
"이주민 차별·배제가 기본값…정치권, 경악할만한 공약 내놓아" 국내 이주인권단체들은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이주민 권익을 반영한 정책 공약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주노동자노동조합(MTU) 등 전국의 이주 관련 단체 및 연대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동 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주민 인권 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6·3 지방선거에 이주민 목소리를 정책 공약에 반영해야 한다"며 "혐오와 차별을 중단하고 이주민 차별 없는 정책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남성 중심의 울산 산업구조, 20대 여성 유출과 저출생 문제로 이어져
울산 인구 유출의 특징 중 하나는 20대 여성이 중심에 있다는 점이다. 유출 원인은 부족한 일자리 때문이다. 이는 20대 여성 100명 당 남성 136명이라는 성비 불균형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취업률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지난 2025년 울산지역 여성 고용률은 48.5%이다.전국 꼴찌 수준이다. 울산지역 남성 취업률이 70%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양향자, 시비걸고 트집만” vs “추미애, 짜증 대폭발” 난타전
양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 후보, 아니 선배님께서 연일 저에게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고 계신다”며 이같이 올렸다. 그래서 대안을 듣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각에서는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써서라도 파업을 막아야 한단 주장도 있다”는 질문을 받고 “파업 기간까지 시간이 남아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초기업노조 측 법률대리인 홍지나 변호사도 “긴급조정권 발동 요건이 매우 까다롭고, 삼성전자의 경우 필수 시설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과거 현대차의 경우 쟁의 기간이 길어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저희는 쟁의를 시작하기도 전이고 쟁의 날짜를 명백하게 못 박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이날 수원지법에서 열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 2차 심문기일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서 “파업 종료까지 회사와 추가적인 대화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준식 진안군수 후보 "착한은행 설립…농민·청년 등 안전망"
착한은행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군민이 극단적 위기로 내몰리지 않도록 생존 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靑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일까지 시간 남아…노사 대화 적극 지원"
청와대가 13일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 수석대변인은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답이 이미 들어 있다"며 "파업 예고일 전까지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된 데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질문에 "파업 예고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범수 "특별교부세 22억 확보…울주 5개 사업 추진 동력"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서 의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세는 현안 수요 사업 3건 13억원, 재난 수요 사업 2건 9억원 등 총 5개 사업에 대해 교부가 결정됐다.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노상주차장 조성 공사(5억원)는 온산읍 덕신리 산 84-17번지 일원에 54면 규모 주차면을 만드는 사업이다.
민형배, 신안서 섬교통 공약 발표…"섬 이동권은 생존권"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전남 신안군을 찾아 섬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섬교통 5대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李대통령 "김용범, '초과세수'로 국민배당하자는 것"[영상]
그는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며 "김 실장이 이를 부인하고 초과세수 배당 검토 주장이었다며 해명 아닌 설명을 친절하게 했다"고 해당 과정에 대해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김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김 실장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대해 국민의힘 박수영의원이 "베네수엘라가 떠오르게 한다", "'기업이익 배급제'를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장한 것"이라고 비판한 내용이 담겼다.
청와대 “정부, 삼성전자 노사 해결 적극 지원…대화 시간 남아 있다”
청와대는 13일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협상 사후조정이 결렬된 데 대해 “정부는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남 전교조 "김대중 교육감 카지노 출입 철저히 수사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13일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공무 출장 중 호텔 카지노 출입에 대한 철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미중 정상회담 D-1…李대통령, 美베센트·中허리펑 연쇄 접견
한국이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인 만큼 다자 논의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앞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위해 방한한 허리펑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도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미중 양국이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미중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허 부총리는 "미중 정상회담 직전 무역 협상을 한국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 정부의 지원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와 관련해서도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하며 경제·산업·통상·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자고 했다.허 부총리는 한중 간 무역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증가하는 등 양국 관계의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 정상 간 합의 사항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미중 고위급 회담이 서울에서 열린 배경에 대해 "지난번 APEC 때에도 미국과 중국 정상의 만남이 한국 부산 김해공항에서 있었다"며 "그 연장선상에서 무역 협상 논의를 진단하고 마무리 짓기 위해 서울에서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철우, 경북사회복지연대와 간담회…"복지 권한 지방이양 추진"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경북사회복지연대와 복지분야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갖고 지역 맞춤형 복지실현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섭 "정원오 폭행, 5·18 무관 주폭"..鄭 측 "일방적 주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전과와 관련해, 5·18광주민주화운동과 무관한 '주폭(酒暴)' 사건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원오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했고 출동한 경찰들을 폭행하고 자해를 하기도 했다. 5·18을 또다시 폭력의 알리바이로 소비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정원오 '공약 승부수'..장동혁·오세훈 '따로 선대위'
여야 당 대표와 서울시장 후보의 13일 '따로 또 같이' 행보가 주목된다. 정 대표는 200여개 공약들을 선거 후 모두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역 단위로 대규모 지원하는 '메가특구' 공약을 선보이면서다.메가특구는 광역이나 초광역 단위를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정해 재정·금융·세제는 물론 산업 인프라 조성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내용이다. 이르면 6월 말 특별법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소득 없는 1주택자에 대해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시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올해에만 18.6% 올랐다. 정 후보는 이를 고려해 감면 기준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민주당이 당 대표와 서울시장 후보가 각자 회심의 공약을 내세웠다면, 국민의힘은 별도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기본소득당 전남광주 후보 6명 공천 "호남 제1야당 목표"
기본소득당은 13일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전남광주 지역 후보 6명을 확정했다.
소아암 환자 위해 3번째 모발 기부한 여군 장교
이 대위는 건강한 모발을 기부하기 위해 2년 동안 꾸준히 머리카락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한 여군 장교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잇달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위의 모발 기부는 고등학생 시절인 2014년을 시작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이제 北 평양도 주차 전쟁… ‘노란번호판’ 승용차 늘어
12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은 고해상도 위성 사진과 최근 평양 방문객 인터뷰를 근거로 평양 내 주차난 실태를 분석·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양 내 호텔 주차장과 인접 도로, 그리고 북한 최초의 종합시장인 락랑시장 주변은 차들로 가득하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비공식 유료 주차장이 생겨났다는 증언도 나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문한 신설 병원에는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평양 내에서도 지하 주차장은 매우 이례적인 시설이다.
김관영, 정청래 '이원택 지지' 발언에 "지도부가 억지 논리"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전북도민의 격앙된 민심을 어루만지기는커녕 '이원택을 당선시켜야만 전북 발전이 담보된다'는 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
靑 "외통위 빨리 열어 '나무호 피격' 낱낱이 공개되길 바라"
청와대는 13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 조속히 국회 상임위원회를 열어 사건 관련 내용을 국민에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오늘이라도, 빠른 시일 안에 국회 외통위를 열어 이 문제가 외교부 장관 내지 관련 장관을 통해 낱낱이 모두 국민들에 공개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무호 피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워낙 높기 때문에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다뤄질 예정인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아, 루마니아 방산전시회서 타스만 군용 지휘차 공개
동유럽 대표 방산 전시회인 이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이번 전시회에서 기아는 중형 픽업트럭인 타스만 기반의 군용 지휘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부터 국군 표준 지휘차로 실전 배치된 차량이기도 하다.
"19분만에 1억5000만원 채웠다"…한동훈 캠프, 후원금 한도액 달성 후 계좌 닫아
한 후보 측은 13일 "이날 오전 10시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자마자, 입금이 몰리면서 일시적인 전산 오류까지 발생했지만, 19분 만에 후원금 한도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 측은 "한도액을 모두 채워 후원금 계좌를 닫았다.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뜨겁게 후원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북구 재건과 보수 재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광주·전남 선대위 발대…"민주당 일당체제 견제"
또 "우리는 표 기계가 아니고 표 들러리도 아니다"며 "지지자 정치를 끝내고 당당하게 주권자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에서는 임범섭 광산구의원 후보, 양혜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안태욱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공천장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정진영·김희택 여수시의원 후보, 조혜현 여수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천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윤선웅 목포시장 후보가 공천됐다.
李대통령 "김용범은 '초과세수' 거론…'초과이윤' 주장은 음해"(종합)
이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비판이 일자 청와대 관계자는 "김 실장이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에서 논의나 검토와는 무관한 개인의 의견"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의 공식 입장이나 청와대의 내부 논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충북교육감 후보 등록 앞두고 장외서 지지 선언 경쟁(종합)
지지선언문에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도 이름을 올렸다. 김모 씨 등 괴산지역 마을교육활동가·주민 10여명도 서명에 참여한 300여명을 대표해 이날 괴산교육청 앞에서 김성근 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노재전 전 청주교육장 등 퇴직 교원과 교육행정직 공무원 20여명은 555명을 대표해 윤건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李대통령, 美中정상회담 앞 베선트·허리펑 연쇄접견…협력 강조(종합)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차례로 접견했다. 이어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며 "특히 핵심 광물 등 공급망 협력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향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이 대통령의 말에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중동 전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이 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성장률과 주가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양국의 전략적 투자가 한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방위적 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될 계기가 될 수 있게 베선트 장관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베선트 장관도 "한국은 G20 등 국제사회에서 주요한 파트너"라고 화답했다고 한다. 이에 허 부총리는 "미·중 정상회담 직전의 무역 협상을 한국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정부는 미·중 양국이 한국의 '실용 외교'에 신뢰와 지지의 의사를 표명했다고 자평한다.
구본기·신지혜 광주광산을 예비후보 '조희대 탄핵' 공동공약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구본기 예비후보와 기본소득당 신지혜 예비후보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공동 공약으로 채택했다.
지방선거 3주 앞, 우리는 ( ) 을 요구한다 [현장 화보]
6·3 지방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13일 시민사회단체는 잇따라 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다양한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브런슨 "전문성 필요한 일, 일정 쫓겨 추진하면 밤잠 못들 것"
한국 정부는 되도록 조속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브런슨 사령관은 전작권 전환 일정을 맞추려고 조건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혀 왔다. 지난달 상원 군사위원회에서도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계속 보장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날 심포지엄 발언에도 조건과 역량 마련이 선결돼야 한다는 그의 기존 입장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편 그는 기조연설에서 주한미군에 다영역특임단(Multi-Domain Task Force, MDTF)을 배치할 필요성도 비중 있게 거론했다.
국힘, 경남 함안군수 차석호·의령군수 강원덕 공천
국민의힘은 13일 6·3 지방선거 경남 함안군수 선거구에 차석호 후보를, 경남 의령군수 선거구에 강원덕 후보를 각각 단수 추천했다.
18일부터 고유가지원금 2차 지급…정부 "선불카드 부족 없도록 준비"
행안부는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취약계층 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등을 통해 대상자를 촘촘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방 재정 집행과 관련한 현안도 논의했다.
2차 고유가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확대
오는 18일부터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다. 정부는 1차보다 신청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이번 2차 접수 기간을 이용할 수 있다.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17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金총리 "원유 등 수급 비교적 안정적…정부, 물가관리 전력"(종합)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원유 등 국제가격 상승에 따라 물가 전반에 대한 상승 압력이 있다. 물가 관리에 정부가 전력을 다해야 할 상황"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는 "정부가 노력하고 국민 여러분과 기업이 함께 협력해 원유·나프타 등 주요 품목의 수급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원유가 80%, 나프타가 90% 수준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안심하기는 이르다. 수입선 다변화 등 추가 물량 확보에 노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비효율적 기술IPO 심사 완화해야 코스닥 활성화"
안 교수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초격차기술을 가진 기업의 경우에는 코스닥 시장 퇴출 여부를 심사할 때 재무실적을 바탕으로 한 게 아니라, 기술적인 경쟁력이 발전하고 있는지 여부를 기반으로 심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 일환인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행 기술특례상장제도(기술특례IPO)의 소모적인 심사 과정을 효율화하고 예비 상장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시키는 게 중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현행법상 기술특례IPO를 추진하는 예비상장기업들은 벤처캐피털 유치시 기술 평가를 바탕으로 심사를 받는다.
[속보]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여당 몫 부의장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은 13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조정식 의원을 선출했다.여당 몫 부의장으로는 남인순 의원이 선출됐다.
[속보]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6선 조정식 선출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의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시흥을)이 13일 선출됐다. 의장 선거는 조 의원과 박지원·김태년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전직 진보 교육감들, 이병도·임전수 후보 잇따라 지지 선언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 장석웅 전 전남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교육감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회견을 하고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회견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도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도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이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2보]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1차 투표서 승리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사실상 확정됐다. 조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국회의장으로 확정된다.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사실상 확정됐다.
박완수 '창원대 경남과기원 전환' 공약에 교수 반발·동문 찬성(종합)
비대위는 박 후보의 공약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국립창원대 교수회와 교수노조 등 교수들이 구성한 단체다. 이어 "박 후보는 교육부 소속인 국립대학교를 개편할 법적 권한이 없다"며 "대학의 근간을 흔드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국립창원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는 이날 "국립창원대 과학기술원 전환 추진을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러면서 "총동창회는 과학기술원 추진을 촉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조정식…'강단있는 온건파' 현역 최다선
예산·정책에 정통…정무 감각·원활한 소통 능력 평가도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 맡아 '의원 외교'…李대통령 정무특보 활동도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13일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당내 최다선인 6선 중진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당 정책위의장 등을 거치며 예산·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이 뛰어난 '정책통'으로 꼽힌다. 서울 태생으로 동성고를 거쳐 연세대에서 건축공학과를 졸업(1988년)했다. 이후 연세대에서 도시·지방행정학 석사 학위(2002년)도 받았다. 17대 국회에서는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을 지냈고, 18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았다. 19대 국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사무총장을 지냈다. 20대 국회에서는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하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역임했으며 당 정책위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강원교총, 교육감 후보 초청 정책 토론회 19일 개최
강원교총은 토론회에 앞서 각 후보를 대상으로 조사한 10대 교육 정책 비교 자료를 13일 공개했다.
野 '국민배당' 논란 김용범 경질 촉구.."글로벌 대망신"
국민의힘은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인공지능) 국민배당'과 관련한 공세를 쏟아냈다. 지도부 인사들은 "글로벌 대망신 자본시장 혼란의 주범"이라며 경질을 촉구하기도 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초과이윤이 아니라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한단다. 정상적 사람은 수입이 늘면 빚부터 줄인다"고 강조했다.이어 "생색은 이재명이 내고 갚는 건 미래의 청년들이다. '국민배당'은 결국 '청년부채'다"며 "이것도 가짜뉴스라고 해보라.
李대통령, 울산 찾아 K조선 비전 간담회…조선 미래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울산을 찾아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했다.
'보안 핵무기' 된 AI…글로벌 사이버 안보 비상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신규 AI 모델 공개 전에 정부 차원의 사전 검토 절차 도입을 검토하는 등 탈규제 기조였던 AI 정책 방향에도 변화 조짐이 감지된다. 우리 정부 역시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범부처 차원의 대응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정부는 기술 전문가 중심의 관계부처 합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글로벌 협력과 함께 독자 AI 보안 역량 확보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술 경쟁이 사이버 안보와 직결되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향후 국가별 'AI 보안 주권' 확보 경쟁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AI 논란의 중심에는 앤트로픽의 차세대 자율형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있다. 미토스는 대규모 취약점 탐지와 공격 활용 능력을 갖춘 모델로 알려지며 보안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 미국도 AI 사전 검토…글로벌 'AI 안보전' 본격화 미토스 쇼크는 AI 규제에 비교적 소극적이던 미국의 기류 변화까지 끌어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신규 AI 모델 공개 전 정부 차원의 사전 검토 절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중국은 미토스와 자국 AI 모델과의 성능 격차가 드러나면서 위기감이 커진 분위기다. 관건은 우리나라가 새롭게 형성되는 글로벌 AI 보안 질서에서 어떤 위치를 확보하느냐다. 범용 AI 모델을 활용해 AI 보안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사이버 보안 특화 독자 AI 모델 개발을 통해 장기적으로 'AI 보안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12만㎡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동물복지지원센터는 유기·학대 동물 치료와 입양 기능을 확대한다. 또한 고립은둔 청년이나 자살 유가족이 유기 동물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마음나눌개’ 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반려동물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대폭 늘린다. 2030년까지 반려견 놀이터를 총 20개소로 확대하고, 반려견의 감각 활동을 유도하는 정원형 공간인 ‘펫가든’을 신규 조성한다. 자치구별로 1개소 이상의 반려견 놀이터 및 펫가든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매헌시민의 숲에 첫 펫가든이, 봉화산근린공원에 반려견 놀이터가 각각 개장한다.사회적 약자의 반려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려동물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프로필] 與국회부의장 후보 남인순…여성운동가 출신 중진
간판급 여성 운동가 출신의 중진 의원. 여의도 입성 전에는 호주제 폐지와 성폭력특별법 등 여성 관련 법 제도 개선에 앞장섰으며 '부모 성 같이 쓰기' 입장에 따라 '남윤인순'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수도여자사범대학 재학 시절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다 퇴학당한 뒤 여성·노동운동에 힘썼다. 2011년 혁신과 통합에 들어가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한 남 의원은 이듬해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 추진한 정책이다.
이철우 "정당만 바뀐다고 TK가 발전하나…수도권 중심이 문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SNS에 "대구경북은 정치 탓으로 주저앉은 것이 아니고 수도권 중심 정책 때문에 기회를 빼앗긴 것이다"고 말했다.
“내 얘기 기억 안나나” 尹 추궁에…조태용 “답변 거부”
조 전 실장은 앞서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의 신문에도 “내 형사 책임과 관련돼 있어 증언거부권을 행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5개 지방선거 정책 의제 제안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3일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충북도지사와 청주시장 후보들은 지방자치의 핵심이 될 정책 제안을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극한 대치 가속화냐 대화 일부 복원이냐…조정식 역할 '주목'
당장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전쟁 선전포고를 한 상황에서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인 조 의원도 협치보다는 입법 속도를 강조하고 있어 당장은 여야 간 거센 대립과 충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원구성 협상부터 충돌 가능성…초반엔 협상력 발휘 난망 조 의원이 이끌 22대 후반기 국회는 개회 직후부터 첨예한 여야 대립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태도를 일방적 입법 독주로 규정하면서 맞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여기에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직후 6월 임시국회를 열고 검찰 보완 수사권 문제를 다루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한단 방침이다. 여야간 대치가 격화될 때마다 공은 결국 사회권 등을 가진 조 의원에게 갈 것으로 보인다. 일단 조 의원은 일단 민주당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 개헌 위해선 국힘 협조 필수…시차 두고 협상력 발휘할까 정치권에서는 조 의원이 시간을 두고 협상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온다. 일단 조 의원 자체가 온화하고 포용적인 인품인데다 정국의 흐름을 결정하는 여론의 지형이 시간을 갈수록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다. 조 의원이 개헌 추진 의사를 보인 것도 여야 관계의 변화가 필요한 이유다.
구인난 국힘, 시흥시장-군산 재보선 후보 안 낸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군산과 시흥 두 지역은 (후보를) 추가로 공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무공천하는 거냐’고 가 재차 질문하자 “네”라고 답했다. 하지만 선거에 나서려는 공천 신청자가 없었다.박 위원장은 경남 거창군수에 대해서도 “무공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택! 6·3 지방선거] 인천공항 품은 후보가 초대 영종구청장 꿰찬다
인천에서는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되는 인천 영종구 ‘초대 구청장’이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영종도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전까지만 해도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가야 했던 섬이었다. 과거 영종도와 용유·무의도 등을 합친 인구는 7000여명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말 기준 영종구 인구는 13만6725명으로 불었다. 영종구 주민은 90% 이상이 외지인이다. 주민 상당수가 인천공항에 종사하거나 관계자다. 인천공항을 가장 잘 이해하고 소통하는 후보가 초대 영종구청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손 후보는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안 후보는 인천시 공무원으로 35년을 근무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으로 퇴임했다.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조정식…1차 투표서 끝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조 의원을 차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조 의원과 함께 경쟁한 김태년 의원과 박지원 의원은 떨어졌다. 각 후보별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조작기소 특검법' 대전충남서 국힘 '공세' vs 민주 '무대응'(종합)
그러나 민주당은 이같은 공세를 '민생과 무관한 정쟁'으로 치부하고 "대전충남 민생과 미래 이슈에 집중하자"고 반박하며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기류가 역력하다. 김 후보는 박 후보가 전날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특검법안에 '강력 찬성'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죄를 심판하는 사법 시스템을 뒤집어 권력자를 지키겠다는 선언"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해당 인터뷰에서 "특검법은 이재명 대통령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과거 중앙정보부나 보안사 대공분실에서나 일어났던 일"이라고 법안 처리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와 관련, "역시 군사정권 보안사 실세 보좌관 출신"이라며 "박 후보는 도민의 대변인이 아니라 권력의 하수인임을 스스로 밝혔다"고 직격했다.
국회의장 경선서 조정식 결선없이 과반득표…'明心 작동' 분석
조 의원은 의원 투표(80%)와 권리당원 투표(20%)를 합산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박지원·김태년 의원을 꺾었다. 애초 3파전 구도 속 결선 투표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조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 없이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조 의원은 2022년 이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1기 지도부에서 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조 의원이 정무특보에서 물러나자 "언제나 함께 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적었다. 조 의원은 지난 6일 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과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유일한 후보자라 자부하며 정무 특보로 활동할 때도 이 대통령과 매일 수시로 연락해왔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당시 친명계 지지를 받았던 추미애 전 의원 지지를 선언하며 국회의장 경선 후보에서 사퇴했다.
위성락 "나무호 피격, 드론 단정할 근거 없어…미사일 가능성도"
이어 "드론이 아니면 미사일일 수도 있다"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 미·중 정상회담 앞 베선트·허리펑 잇따라 만나…협력 의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만나 양국과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과 양국 경제수장과의 이날 접견은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핵심 광물 등 공급망과 외환시장 분야에서 협력의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외환시장 분야 협력과 관련해 베선트 장관에게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선트 장관은 “G20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주요한 파트너”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베선트 장관 접견에 앞서 허 부총리와도 별도로 만났다.
장동혁, 연이틀 충청 찾아 "요즘 국힘 지지율 올라" 결속 호소
이어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 걸 막아낼 수 없다"며 "이재명도 재판받고 감옥 가야 하지 않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를 향해서는 "능력은 검증됐다. 충북 발전을 위해 4년간 발로 뛰었던 유능한 지사"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대통령부터 범죄자가 됐더니 여기저기 범죄자들이 나서 선거를 치르겠다고 한다"고 맹비난했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 힘으로, 투표로 확실하게 이재명이 재판받을 수 있도록 몰표를 보내달라"고 촉구했다. 이 상임고문도 "대한민국을 독재, 포퓰리즘, 부패, 음험한 골짜기로 끌고 갈 정권이 이재명 정권"이라며 "우리가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갑에서 똘똘 뭉쳐 완전히 응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與국회부의장 후보에 남인순…"민생입법·개혁과제 힘있게 추진"
더불어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남인순 의원(4선·서울 송파병)이 13일 선출됐다. 남 의원은 추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국회 부의장으로 정식 선출된다.
李대통령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해 성장 과실 골고루 나눠야"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라한호텔에서 주재한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조선산업은) 여러 가지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만 "조선산업의 특징이 경기에 크게 노출된다는 것"이라며 "호황과 불황이 큰 그래프처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고용 문제가 언제나 현안"이라고 짚었다. 불황기에는 버티기 급급하다가 호황기가 되면 인력이 부족해지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현장의 인력 구조가 다층화되고 고용이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어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정부로서도 고용 유지나 조선산업의 생태계 유지·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측 "성적 추락 책임 경남FC 단장, 박완수 캠프 합류"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캠프는 13일 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 진정원 단장이 사직 후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선거 캠프에 합류한 데 대해 비판했다. 김 후보 캠프는 이날 "K리그2 17개 팀 중 13위까지 성적이 추락해 팬들 실망과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 책임져야 할 사람이 선거판에 뛰어들었다"고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그러나 선임 당시부터 그가 도지사인 박 후보 측근이면서 축구와 직접적 인연이 없다는 비판 목소리가 있었다.
정동영, UN인권대표 만나 "남북인권현안 중 이산가족 가장 중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3일, 공식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와 면담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차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조정식..당내 '친명' 우세 재확인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를 선출했다. 원내 1당이 밭는 국회의장 후보로는 6선 조정식 의원,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4선 남인순 의원이 확정됐다.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4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이는 여전히 당내에서 친명계가 주류세력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사무총장 등을 당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친명계의 거두로 분류돼왔다.이번 민주당의 의장단 선거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로 예정된 차기 전당대회의 예고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는 정청래 지도부 하에서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장 등 당직을 맡으며 활동 중이다. 박 의원은 충청지역 중진으로, 최근 6·3 지방선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회가 붕괴된 뒤 '관리형 공관위'를 이끌 인물로서 공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친당권파이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인물로, 과거 친윤계로 분류되기도 했다.이번 박 의원의 압승은 장 대표를 비롯한 현 지도부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국힘 "기업에 숟가락부터 들이대"…靑김용범 '국민배당' 총공세(종합)
송언석 "정부, 삼성전자 파업 문제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라" 국민의힘은 13일에도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의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제' 발언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등골이 서늘하다"고 적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제 발언을 다룬 일부 기사를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장 대표는 "생색은 이재명이 내고 갚는 건 미래의 청년들이다. 국민배당은 결국 '청년부채'"라며 "이것도 가짜뉴스라고 해보시든가. 나는 절대로 안 지운다"고 썼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페이스북에 "개인 의견으로 치부하기엔 파장이 크다. 책임이 필요해 보인다"며 "주식시장의 혼란을 초래하고 찬물을 끼얹은 데 대한 사과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망국적 포퓰리즘이자 공산주의식 약탈"이라고 꼬집었다. 대만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며 "'국민배당금' 김칫국 마시기 전에 파업부터 막아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조정식…"속도감·성과 있는 국회"(종합)
민주당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각각 5선인 박지원·김태년(이상 기호순) 의원을 꺾고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조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의원 투표와 온라인 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지'로 평가받는다. 민주당의 이번 국회의장 후보 경선은 조 의원을 비롯해 5선의 박지원·김태년(기호순)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친명 핵심으로 꼽히는 조 의원과 함께 정책위의장·원내대표를 지내는 등 '정책통'으로 알려진 김 의원, 권리당원 사이에서 '정치 9단'으로 인지도가 높은 박 의원의 경쟁 구도였다. 당 안팎에선 이 대통령과 가까운 조 의원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았다. 이날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조 의원과 남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각각 국회의장과 부의장으로 확정된다.
송미령 농식품장관, 춘천 '에너지 자립' 솔바우마을 방문
에너지 전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솔바우마을은 농촌 주택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소요 전력의 96% 자립에 성공한 마을로,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의 대표 사례라고 농식품부는 소개했다. 이날 송 장관은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이익 공유 및 에너지 자립을 실현한 현장을 시찰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통일부 "우리 국민 남북 선수 응원, 상호 이해 높이는 계기"
통일부는 이날 단에 배포한 '일부 언론의 응원단 관제 동원 주장에 대한 입장'을 통해 정부의 민간 응원 지원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통일부는 이어 "우리 국민이 남북 선수들을 응원함으로써 남북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용범이 쏘아올린 AI 시대 국민배당금 논쟁…야당의 ‘기업 이윤 강탈’ 비틀기 속 ‘초과세수’ 활용 논쟁 필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던진 인공지능(AI) 시대 국민배당금 화두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했다. 김 실장은 반도체·AI 호황으로 발생할 초과세수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공산주의식 발상”이라며 총공세를 폈다. 여당은 “논의한 바도, 논의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국가가 기업 이익을 강제로 빼앗는다는 야당과 일부 보수 언론의 주장은 실체없는 ‘허수아비 공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AI 시대 초과세수 활용 원칙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 실장 경질까지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며 “즉각 정책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실장의 발언이 지방선거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해 진화에 나섰다. 민주당 관계자는 “국민배당금제를 논의한 바도, 논의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한준호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 실장 글 하나 때문에 코스피가 폭락한 것처럼 몰아간다. 정치권 공방이 ‘기업 이윤을 정부가 직접 환수한다’는 프레임에 갇히면서 정작 핵심 쟁점인 AI·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초과세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실종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논쟁의 발단은 김 실장이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었다. 실제 김 실장 발언 어디에도 기업 이익을 정부가 직접 환수하거나 새로운 증세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은 없다. 일부 전문가들은 김 실장 발언을 계기로 AI 시대 재분배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중 무역협상 무대 된 韓…李대통령, 美엔 공급망·中엔 실질협력 강조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한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베센트 장관에게 공급망·외환시장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이 오는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인 만큼 다자 논의에서 올해 의장국인 미국과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거창군수 선거, 국힘 무공천 결정…민주 vs 무소속보수 다자구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거창군수 선거구를 무공천 지역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공천을 신청했던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당적 없이 무소속으로 본선을 치르게 됐다. 이들은 정당 깃발 없이 개별 조직력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치게 됐다. 이러한 무공천 결정은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한 법원의 가처분 인용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중앙당의 무공천 결정에 따라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해 온 예비후보들의 행보도 급박해질 전망이다. 정당 소속 후보는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확정한 민주당 최창열 후보 1명뿐이다. 특히 무공천 결정으로 분산될 보수 표심을 얼마만큼 흡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조정식 "연내 국정과제 입법 모두 처리…李정부 성공에 혼신"
조 의원은 이날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뒤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또 '12·3 국민주권의 날' 제정, 사회적 대화 정례화,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및 의정연수원 충청권 신설 등을 약속했다. 민주당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각각 5선인 박지원·김태년(이상 기호순) 의원을 꺾고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조 의원은 향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국회의장 자리에 오른다.
남북 대결 앞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베이징서 첫 훈련
대한축구협회는 2025-2026 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의 방한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건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가 마지막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방한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서 첫 훈련을 소화하며 예열에 나섰다.
이철우 "TK 쇠퇴 원인은 정치 아닌 수도권 중심 정책"(종합)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SNS에 "대구경북은 정치 탓으로 주저앉은 것이 아니고 수도권 중심 정책 때문에 기회를 빼앗긴 것이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답은 분명하다"며 "정당 교체가 아니라 지방시대이고 말뿐인 균형발전이 아니라 대구경북 통합이다"고 밝혔다. 또 "대구경북의 힘으로, 국민의힘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반드시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野 심왕섭 "여야 협치 통해 귤현동 탄약고 이전" [6·3 지방선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빈자리가 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계양 토박이'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는 13일 지역 발전에만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 여건들이 낙후돼있었다. 송도나 청라와 같은 곳은 신도시로서 괜찮게 돼 있는데, 계양은 그런 것이 전혀 없었다. 엄청 부담된다. 그래서 선거운동 콘셉트 자체도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굉장히 자제하면서 준비를 한 것이다. 언론에 부각되는 것을 자제하면서 언론에서도 '심왕섭이 누구냐' 이런 식으로 궁금해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아예 그렇게 해온 것이다. 여러분들보다 더 좋은 사람들이 계양구민들을 위해서 한다면 밀어주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구민들이 좀 잘 살 수 있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수 있는 이런 구를 만들 고 싶다는 것이 제 소망이다. 만만치 않은 부분이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지역구 국회의원을 보내던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 원 전 장관 모두 해결을 못했다. 지금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도 탄약고를 옮기려고 대체부지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유 후보도 계양에서 표를 얻으려면 저걸 옮겨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가장 시급한 것이 탄약고 이전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형태로든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탄약고 때문에 모든 것이 묶여서 뭘 할수가 없다. 탄약고 이전은 여야를 떠나서 꼭 옮겨야 하는 사안이고, 이를 옮기면 계양역이 거점이 된다. 거기에 위치한 차량기지까지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으로 탈바꿈시켜 우리 구민들을 위해 쓸 수 있게끔 만들고 싶다는 것이 제 생각이다.▲제가 판단하기엔 이 대통령이 김남준 민주당 후보에게 얘기를 했을 것이다. 이 대통령 본인도 공약을 내걸었던 것이고, 이 부분은 지금 현재 대통령이니 국방부와 얘기를 해서 지금은 본인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위치가 되니까 지금은 가능할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우리 보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중도층에서도 민주당을 향해 '너무한 것 아닌가. 그래서 이 계양을 지역도 마찬가지로 바람숲길 등을 만들어서 기후 저감이나 온도 저감을 할 수 있는 그런 엔지니어링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 그래서 준설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냄새는 안나게끔 만드는 것이 조경의 역할이다. 우리 계양구도 그런 시스템을 좀 만들어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우리 계양을 주민들께서 제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우리 주민들이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는다.
지방선거 D-21 여야 총력전 돌입…정청래 “메가특구 지정” 장동혁 “공소취소 심판”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3주 앞둔 13일 총력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 원팀 기조를 앞세워 메가특구 지정, 기후보험 등 공약 물량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저지’를 선거대책위원회 이름에 내걸고 대여 공세를 강화하며 보수세력 결집을 도모했다. 그러면서 “남은 21일 동안에도 하루 24시간을 쪼개 지극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반드시 이번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정·청 한 몸을 강조하며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 발전에 속도가 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정 대표의 회견 직후 메가특구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범죄를 지우려 한다.
의령군수 선거 3파전…거대 양당 후보에 현직 군수 무소속 도전
후보 등록 하루 앞두고 국힘 공천 완료…조직력·지역 기반 변수 6·3 지방선거 경남 의령군수 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와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는 현직 군수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강원덕 의령군 체육회장을 의령군수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이로써 의령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손태영, 국민의힘 강원덕, 무소속 오태완 후보의 3파전 구도로 짜였다. 다만 무소속 후보가 정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된 선거도 3차례에 달해 소속 정당 못지않게 후보 개인의 조직력과 지역 기반이 중요한 지역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오 후보는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정청래 “국민배당금, 당과 대화 없었다”…선거 악재와 선그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 회견에서 김 실장의 제안에 대해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대화했는데 당과는 어떤 대화도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당이 국민배당금을 논의한 적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후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 보호받아야"
조 예비후보는 13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고 "교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교사는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악의적인 교권 침해는 정상적인 교육을 불가능하게 한다"라며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로부터 교사가 보호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해당 학부모는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한 교사를 협박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교사가 난동을 피우는 학생을 제지하기 위해 교실 뒷문을 잠근 것에 대해서도 아동학대로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2%에 불과하다"라며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판단한 경우 경찰이 사건을 종결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처벌법 제24조를 개정하고,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아동학대 개념도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브런슨 “준비 안된 일 떠밀릴까봐 잠 못자”…전작권 전환 겨냥?
MDTF는 미 육군이 중국,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지상·공중·해상·우주·사이버 등 모든 영역에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창설한 여단급 특수 전투부대다. 북한 대응에 초점을 맞춘 주한미군 일부 부대를 감축하고 중국, 러시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부대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울산 찾은 李대통령 "조선 생태계 구축, 과실 골고루 나눠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울산을 찾아 미래 핵심 먹거리인 조선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몇가지 주요한 정책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토균형발전이다.
영덕선관위, 당내 경선 과정서 당비 제공·대리투표 3명 고발
또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로 대리 투표를 한 혐의로 A씨와 C씨를 고발했다.
강준만 "12·3 계엄은 자폭 광란극…'우두머리 정치' 끝내야"
강 교수는 이번 사태를 '자폭의 광란극'으로 규정하며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제왕적 우두머리' 문화와의 결별을 촉구했다. 강 교수는 머리말에서 친윤석열계 핵심으로 분류되던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의 사례를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강 교수는 미국 사회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의 이론을 빌려 '복종'과 '순응'의 차이를 설명한다. 강 교수는 정당 내부의 공천 비리를 예로 들며 우두머리와 실세들이 특정 계파를 죽이기 위해 상식 밖의 비리를 저질러도 구성원들이 침묵하는 현상을 '기묘한 집단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피해자조차 "탈당하면 춥고 배고프다"는 두려움과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유권자의 압박 때문에 침묵을 선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강 교수는 "증오에 찌든 두뇌는 졸아들 대로 졸아들어 우두머리의 범죄에는 관심이 없다"며 '배신 타령'이 언론과 시민의 눈을 가리는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왕적 우두머리의 독재는 "우리가 뭉쳐야 산다"는 폭압적 단일대오에서 힘을 얻기 때문이다. 이번 신간은 강 교수가 정기적으로 기고해 온 칼럼들을 엮은 것이다.
박지원 “조정식 축하…일상 돌아가 지방선거 승리 위해 전심전력”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열린 22대 국회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조정식 의원을 의장 후보로, 남인순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李대통령, 美中 경제수장 잇따라 만나 협력 논의
이 대통령은 한미간 핵심 광물 등 공급망 협력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 필요성도 밝혔다.
명픽 조정식, 여성 남인순, 마당발 박덕흠…차기 의장단
이재명 대통령 의중이 실린 후보로 꼽혀온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차기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낙점됐다. 그러나 관례에 따라 의장과 부의장 1명은 다수당에서, 부의장 1명은 의석이 2번째로 많은 정당에서 각각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를 지명하고 있다.나아가 민주당의 경우 이번 선거부터 당원 표심까지 반영하기 시작했다. 의원 투표 반영 비율을 80%로 줄이고 나머지 20%를 권리당원 투표 결과로 채워 합산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조정식 의원은 13일 당 의원총회에서 선출됐다. 이 점도 이번 경선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박지원 의원의 대중 지명도와 '샤이 김태년' 표심의 존재가 막판 변수로 꼽혔지만, 흐름을 꺾기에는 부족했다.남인순 의원은 민주당 몫 부의장 경선에서 같은 4선인 민홍철 의원을 눌렀다. 4선인 박 의원은 6선 조경태 의원, 5선 조배숙 의원보다 선수는 낮았지만 각각 25표, 17표에 그친 두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박 의원은 당내 마당발로 통한다.
위성락 "나무호 피격, 드론 단정할 근거 없어…미사일 가능성도"(종합)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고려하고 추가 (조사를) 해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론이 아니면 미사일일 수도 있다"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가정도 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미중 고위급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 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미중정상회담 사전 무역협상을 위해 한국을 찾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잇따라 접견하며 한미·한중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베센트 장관에게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이 안정적인 경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며 경제 협력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기술과 핵심 광물, 공급망, 외환시장 분야 협력 필요성도 언급하며 "한미 전략적 투자가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베센트 장관은 이에 공감하며, "중동 전쟁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은 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성장률과 주가 등에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어 허리펑 부총리를 만나, 미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이 세계 경제와 번영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지방선거 선대위 전면서 원팀 강조하며 정권심판론 호소(종합)
장 대표도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서 "우리의 갈등과 분열이야말로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장 바라는 일일 것"이라면서 원팀 정신을 우선적으로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투표해주셔야 내 집과 재산을 지키고,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이재명의 대한민국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헌법정신을 완전히 개무시하는 사람들, 이번에 확실하게 심판해달라"고,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국민의힘이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사죄드린다. 다만 이재명 정권 폭주를 막을 조그마한 힘이나마 달라"고 촉구했다. 박근혜 정부 내내 오른 게 7.8%"이라며 "(정부가) 부동산 수요 대책만 하는데 더 희귀하고 기발한 정책이 안 나오게 애써보겠다"고 했다. 위원장을 맡은 검사 출신 주진우 의원은 "이재명 공소취소를 용납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며 "선봉이 돼 막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위성락 "나무호 피격 비행체, 드론 단정 근거 없어…미사일 등 가능성도"
이어 "드론이 아니면 뭐냐, 미사일일 수도 있고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꼭 드론에 의한 것이거나 다른 것에 의한 것이거나 하는 것은 아직 판단하기에 정보가 적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아랍에미리트(UAE)가 나무호 피격을 드론 공격으로 특정한 것과 관련해 "UAE를 고려해서 또는 어떤 나라를 고려해서 공격 형태를 특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항 관련 협력 방안인 '해양자유구상'에 대해서는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1년만에 방한한 유엔인권대표, 통일·외교장관과 북한인권 논의(종합)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3일 공식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와 면담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북한인권 상황 보고 등 인권최고대표로서 역할을 설명하고, 인권을 통해 남북 간 신뢰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한국의 인권 분야 기여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AI와 인권, 북한 인권 등 주요 현안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북한 인권 상황의 심각성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대화·관여 노력이 지속돼야 함을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재명의 사람' 김남준 "계양에 보답할 기회 달라" [6·3 지방선거]
이재명 대통령의 뒤를 이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3일 계양을 지역 주민들이 베푼 은혜에 보답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계양이 이 대통령의 정치적 재기의 근거지였기 때문이다. 그만큼 국회의원으로서 계양 지역에 해야 할 일이 많다. 또 이 대통령이 이곳에서 국회의원을 하다가 내란으로 인한 조기 대선을 거쳐 자리를 비우게 됐다. 그 뒤를 잇는다는 측면에서 '포기'보다는 '결단'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다. 대통령의 약속을 이어 이행하는 일은 굉장히 부담스러우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영예로운 일이다. 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차원에서 결단해 출마하게 됐다.▲부담이자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계양 외에 다른 선택지는 사실 없었다. 앞서 말했듯 내란으로 인한 조기 대선, 그리고 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국회의원 자리가 비게 됐다. 그렇다면 그 뒤를 이어 누가 적임자일까를 고민하게 됐다. 그런 점에서 제가 그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고, 결국 결단하게 됐다.▲세부 공약으로 따지면 굉장히 많겠지만, 압축해서 표현하자면 계양을 정치 1번지로 만든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지금 언론에서도 계양을 굉장히 중요한 정치적 요충지로 다루고 있지 않나. 앞으로 그 위상에 걸맞은 주민 삶의 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본다.▲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SNS는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접 글도 올리고 의제도 설정하면서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 하는 것이 요즘 정치인의 책무가 되고 있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다양한 채널을 직접 활용하려 노력하고 있다. 저 역시 주권자인 국민을 중심에 두고 정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주민들을 만나면 계양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계양 발전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신다. 결국 좋은 기업을 유치해야 주민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유치 노력뿐 아니라 기업이 원활히 경영할 수 있는 인프라도 갖춰져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교통 인프라다. 그런 것들이 결국 더 좋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본다.▲교통 문제는 기초지자체 하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본다.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인 규제를 유지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도 합리적인지 따져봐야 한다. 수도권이라는 이름 아래 뭉뚱그려 규제할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뜯어봐야 한다. 그런 경험들이 제게는 큰 강점이다. 그런 부분들이 계양 현안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학력 신장 공약에 기대감... 울산 학부모회장단 김주홍 지지
학부모들은 "무너진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하향 평준화된 울산의 학력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약속에 공감한다"라며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다"라고 강조했다.특히 '6대 무상교육' 공약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학부모들은 "급식과 교복, 수학여행비 등을 포함한 교육복지 정책이 맞벌이·서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또 100% 초등 안심 돌봄 공약에 대해서는 이론 중심 복지가 아닌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다"라고 평가했다.이와 함께 학부모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개 질의도 함께 전달했다.질의 내용에는 학력 신장을 위한 단계별 세부 추진 계획과 기존 교육사업 예산 삭감 없이 복지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 등 구체적인 행정 실행 계획에 대한 요구가 담겼다.
위성락 "美 해양자유구상 검토…전작권 로드맵 올해 완성추진"(종합)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정상 화상회의에도 참석해 실질적 기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다국적 군사협력 및 외교적 노력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여타 국제협력과 마찬가지로 해양 자유구상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위 실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는 가운데, 우리 자체 능력을 확충해 5대 군사 강국에 걸맞은 튼튼한 외교·안보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반도 평화정책에 대해서는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나가겠다"면서도 "지나치게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북 간 실질적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주도적으로 하며 국제 협력을 지속하겠다. 북미 접촉을 위한 외교적 계기를 모색하는 동시에, 한미 간 대북 대화 및 비핵화 추진 방안을 설명하려 한다"고 전했다.
유엔 인권대표 "우크라 북한군 포로에 강제송환 금지 적용돼야"
튀르크 대표는 우크라이나에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지역 사무실을 두고 있다며 북한군 포로 사안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강제송환금지 원칙은 고문 등 박해가 우려되는 합리적 근거가 있는 곳으로 송환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유엔인권최고대표가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와 관련해 이 원칙 적용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은 그간 한국 탈북민 단체에 전달한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전한 상태다. 튀르크 대표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국제인권법 전문가로, 유엔 사무총장실 정책담당 사무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2년 유엔 인권최고대표 임기를 시작했다. 튀르크 대표는 12일부터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이다. 튀르크 대표는 방한 기간 김민석 국무총리 등 한국 정부 관계자, 납북·억류자 가족 등 북한인권단체 등을 면담했다.
[영상] "사거리 3만5천㎞"…러, 신형 ICBM '사르마트' 올해 말 실전배치
러시아 국방부는 최신 전략무기 가운데 하나인 사르마트의 시험 발사 영상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세르게이 카라카예프 러시아 전략미사일군 사령관으로부터 시험 발사 내용을 보고받은 뒤 이를 축하하며 "사르마트가 올해 말 실전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 로이터·유튜브 러시아 국방부·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리아노보티스·WarLife·ButusovPlus·romanov_92·boris_rozhin
경선탈락 하동군수 '당원명부유출' 이의신청…김현수 "사실무근"
이에 대해 김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의혹의 핵심은 지난해 말 국민의힘 당원명부가 김 후보 측에 유출됐다는 것이다. 해당 명부에는 하동지역 당원 2천여명의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 상세한 개인정보가 담겼다고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김 후보 측이 이 명부를 활용해 당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선거운동에 활용한 게 아니냐고 주장한다.
전직 진보 교육감들, 이병도·임전수·성광진 후보 지지 선언(종합)
회견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도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전직 교육감 3인은 이어 세종교육청으로 이동해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 지지도 선언했다.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이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교육감이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與, '김용범 국민배당' 국힘 공세에 "무책임한 선동" 재차 반박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 등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공지능 국민배당금' 제안 관련 공세를 이어가는 데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보도와 선동이 확산하고 있다"며 재차 반박했다.
핀란드서 18∼35세 워킹홀리데이 가능해진다…양국 협정 체결
북유럽국 핀란드에서도 취업과 관광을 동시에 하는 워킹홀리데이가 가능해진다.
외교부, 중동 지역 국민 대피 힘쓴 직원에 특별포상
외교부는 13일 재외국민 보호 등의 업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 37명에 총 4천5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게시판] 한일, 도쿄에서 제8차 대테러협의회 개최
한국과 일본이 13일 도쿄 외무성에서 제8차 대테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쇼츠] 러시아 최강 ICBM 실전 배치 임박
러시아 국방부는 최신 전략무기 가운데 하나인 사르마트의 시험 발사 영상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李대통령, 15일 노벨 경제학상 '피터 하윗'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5일 청와대에서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접견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번 접견에서 한국 경제의 대도약 방안과 혁신 성장전략에 관한 피터 하윗 교수의 제언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피터 하윗 교수는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의 지도교수이기도 하다.
위성락 “미국 제안한 해양자유구상 검토 중”…나무호 피격 “드론 단정지을 근거 갖고 있지 않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3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미국 주도의 해양자유구상(MFC)과 관련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재개를 두고 “국제사회 일원으로 단계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여러 단계의 군사적 역할이 있을 수 있는데, 낮은 단계부터 검토를 해가며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분간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신 국방부가 국제법과 국내법 절차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여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정도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나무호 피격 원인을 두고는 “드론이라고 단정 지을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이날 출근길에 들과 만나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드론이 유력하냐는 질문에 “섣불리 특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미국과 논의 중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관한 양국이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 국방부 설명을 두고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단독]의원 만찬 잦아진 金총리…‘5월말 사퇴하고 당권 도전’ 관측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찬 자리를 갖는다.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별 여야 의원들에 이어 여당 원내지도부와도 만찬을 가지면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을 앞둔 ‘식사 정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모임은 전당대회 레이스가 시작되면 김 총리의 캠프 주축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힘, 시흥시장 후보 '무공천' 현실화…수도권 기초단체 첫 사례
국민의힘이 끝내 경기 시흥시장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 계열 정당이 수도권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시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현 시장이 국민의힘 경쟁자 없이 3선 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靑 "전작권 전환 로드맵 올해 완성…나무호 공격, 드론 단정 못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최근 미 하원 청문회에서 2029년 1분기, 즉 차기 미국 대통령 취임 뒤 시점을 전환 시점으로 제시한 바 있다.한편,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HMM 소속 나무호를 공격한 무기에 대해 위 실장은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며 미사일 등의 다른 가능성을 열어 뒀다.해당 공격의 주체에 대해선 "어떤 나라, 또는 그 나라의 여러 요소 또는 어떤 주체로 추정해볼 수는 있다"면서도 "추정은 가능하나, 여전히 확실하지는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정부의 규탄 대상이 특정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는데, 특정하지 않는 것은 광범위한 관행"이라며 "규탄 대상을 특정하기 전에 우리의 입장을 밝혀서 경종을 울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압박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액션(행동)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른바 '홍길동전'에 비유되곤 하는, 야당 등의 국내 비판을 의식한 듯한 언급이다.
국힘 막바지 공천 함안군수 선거, 거대 양당 후보 2파전 전망
민주 정금효·국힘 차석호…국힘 공천 과정 반발 후보들 무소속 출마 여부 변수 6·3 지방선거 경남 함안군수 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가 맞붙는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함안군수 후보로 차석호 전 진주시 부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이에 따라 이번 함안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와 국민의힘 차석호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로 짜이게 됐다. 함안군은 역대 선거에서 보수 정당 소속 후보나 무소속 후보가 주로 당선된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힌다. 대규모 물류유통단지와 중고 자동차 수출단지 등을 조성해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오세훈 "소상공인이 서울 경제 허리"…정책금융 지원 확대 공약(종합)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의 선거캠프에서 "서울 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들이 중동전쟁 이후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총융자 규모를 현재 2조4천200억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원으로 확대하고, 실부담금리도 기존 1.9~3.1%에서 1.7~2.9%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디지털 기술 활용이 미숙한 중장년 소상공인을 위해 수준별 실습 교육과 전문가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SNS 광고와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디지털 전환 비용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부동산 대책 회견과 반려동물 공약 발표 일정을 소화했다. 회견을 마치고는 수도권 테마파크 조성이 골자인 반려동물 공약도 발표했다.
李대통령, 하준경 스승 '노벨 경제학상' 피터 하윗 만난다
피터 하윗 교수는 혁신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석학이며,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의 지도교수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 날'을 맞은 15일 2025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교수를 접견한다. 해당 접견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위성락 "한미 안보협상 정체상태…제 궤도 올리는 데 주력"
위 실장은 이날 또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처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정보 교류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노벨경제학상' 하윗 만난다…"韓 성장전략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만난다.
鄭 "무소득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감면"…선대위선 吳시정 공세(종합)
캠프는 이날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불통·일방행정"이라며 오세훈 시정 심판론 띄우기에 주력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서울시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재산세 감면 대상은 1주택자 중 일정 연령 이상이면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이 없는 시민으로 한정했다. 구체적인 연령 기준은 현재 종합부동산세 고령자 세액공제 기준인 만 60세를 참고해 정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와 함께 상생 협약을 맺고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주거 안정, 안전한 먹거리 유통 등의 방안을 약속했다.
'이장우 후보 선대위원 임명합니다' 문자 보냈더니 민주당원?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13일 일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에게 이 후보 명의로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하겠다는 문자를 발송하는 일이 발생했다.
與, '정원오 의혹 제기' 김재섭 고발키로…"허위사실 공표"
민주당은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정 후보측이 입장문을 통해 전했다.
李대통령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해 성장 과실 골고루 나눠야"(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라한호텔에서 주재한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조선산업은) 여러 가지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만 "조선산업의 특징이 경기에 크게 노출된다는 것"이라며 "호황과 불황이 큰 그래프처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고용 문제가 언제나 현안"이라고 짚었다. 이어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정부로서도 고용 유지나 조선산업의 생태계 유지·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경기 변동의 폭이 너무 큰 게 조선사의 걱정인데, 정기적으로 하는 공공 선박 발주를 불황기로 좀 미뤄두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솔직히 산업계에서는 감히 국방부와 얘기를 못 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착하다. 무서워하지 말라"고 웃기도 했다. 이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속한 시일 내 조선 노동 사회적 대화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신 조선업계에서도 가능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 협력도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다만 "지방에 메리트를 만들어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핵심 과제"라며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與, 박상용 검사 징계청구에 "사법 정의"…野 "공소취소용 억지"
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가 정치보복이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가히 조작 수사 옹호 정당다운 궤변"이라고 반박했다.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에 "박상용 검사 억지 징계, 이유는 뻔하다. 공소취소 작업을 시작한 것"이라며 "이재명 범죄를 지우기 위해 평생 열심히 자기 일만 해온 사람을 난도질하고 짓밟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스레드에도 "쿠크다스 (과자를) 줬다고 정직 2개월"이라며 "박 검사가 어지간히 미웠나 보다.
정청래·정원오 '공약 승부수'…장동혁·오세훈 '따로 선대위' [6·3 지방선거]
여야 당 대표와 서울시장 후보의 13일 '따로 또 같이' 행보가 주목된다. 정 대표는 200여개 공약들을 선거 후 모두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역 단위로 대규모 지원하는 '메가특구' 공약을 선보이면서다.메가특구는 광역이나 초광역 단위를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정해 재정·금융·세제는 물론 산업 인프라 조성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내용이다. 이르면 6월 말 특별법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소득 없는 1주택자에 대해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시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올해에만 18.6% 올랐다. 정 후보는 이를 고려해 감면 기준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장동혁 중앙선대위 출범민주당이 당 대표와 서울시장 후보가 각자 회심의 공약을 내세웠다면, 국민의힘은 별도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후반기 국회의장 '친명' 조정식… 부의장 남인순·박덕흠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를 선출했다. 원내 1당이 맡는 국회의장 후보로는 6선 조정식 의원,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4선 남인순 의원이 확정됐다.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4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이는 여전히 당내에서 친명계가 주류세력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사무총장 등을 당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친명계의 거두로 분류돼왔다.이번 민주당의 의장단 선거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로 예정된 차기 전당대회의 예고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는 정청래 지도부 하에서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장 등 당직을 맡으며 활동 중이다. 우리는 원팀"이라고 밝혔다.박 의원은 6선 조경태(25표) 의원과 5선 조배숙(17표) 의원을 상대로 59표라는 압도적 표 차이로 당선됐다. 그는 친당권파이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인물로, 과거 친윤계로 분류되기도 했다.이번 박 의원의 압승은 장 대표를 비롯한 현 지도부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위성락 "나무호 타격, 드론 단정 못해… 미사일 가능성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3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개연성이나 정황은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지목할 수는 없다"며 "정황이 있거나 의심이 간다고 해서 나라 정책으로 지목해서 비난하거나 그럴 수는 없다"고 했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 조정식 선출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선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조 의원은 “6월 내에 원 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 내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며 “즉시 개헌특위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진 국회의장 경선에서 조 의원을 최종 선출했다. 조 의원의 국회의장 도전은 21대 후반기, 22대 전반기 국회에 이어 세 번째로, 스스로 “마지막 도전”이라고 밝힌 3수 끝에 당선에 성공했다. 조 의원은 “다음달 중으로 원 구성을 완료하고 12월 내 국정과제 입법도 모두 처리하겠다”며 “예측 가능한 국회 운영으로 국회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전반기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88개 법안 처리를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럼에도 조 의원이 이재명 정부와 가장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 표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정쟁 매몰되지 않고 협치… 지역현안 해결에 집중" [6·3 지방선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빈자리가 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계양 토박이'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는 13일 원내에 입성한다면 지역 발전에만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여야 간 정쟁에 매몰되지 않고, 협치를 통해 지역 주요 현안을 풀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야당 후보라는 정체성을 앞세우기보단 '지역 살림꾼'의 면모를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심 후보는 이날 인천 계양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와 만나 자신이 '계양 토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계양 발전 바통 이어받아… 규제 뜯어보고 해소" [6·3 지방선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의 남자'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3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계양 발전의 바통을 이어받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온 자신이 적임자라는 점도 강조했다.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점에서다. 김 후보는 "주민들을 만나보면 우리 지역에서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자부심이 굉장히 크다. 이런 시설을 그대로 두고 규제를 유지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현대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이전까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힘있는 여당" "바뀐 것 없어" 엇갈린 표심… 핵심 이슈는 '교통' [6·3 지방선거]
"힘 있는 여당에 거는 기대가 크다. 정책이든, 지원이든 권력을 가진 사람이 결정하는 것 아니겠나. "13일 인천 계양구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50대 자영업자 황모씨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분위기를 묻자 이같이 말했다. 지역 경제 발전과 교통 등 산적한 현안을 풀어내는 데 정부 여당이 가진 행정과 예산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또 계양에서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자부심을 가진 주민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도 민주당을 계속 믿어볼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말했다.70대 노인 임모씨는 "처음 이 대통령이 계양에 온다고 했을 때부터 동네가 시끄러워졌다. 계양을 지역은 2010년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이상권 한나라당 의원을 제외하고 내리 민주당이 차지해온 지역이다.60대 건설업 종사자 김모씨는 "지난 세월 동안 계양이 얼마나 바뀌었나. 지하철의 경우 잦은 환승이 필수였다.이에 계양 주민들도 교통 현안을 최우선 해결과제로 꼽았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계양구 거주 30대 정모씨는 "아침마다 전쟁이다.
인천 연수갑 '돌아온 올드보이' 3명 격돌 [6·3 지방선거]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구인 인천 연수갑은 '올드보이'들 간 대진이 성사됐다. 그는 16대 총선부터 21대 총선까지 인천 계양을에서 내리 5선을 달성했다.민선 5기 인천시장에도 당선되며 인천시정을 경험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1대 국회에선 집권 여당 대표도 지냈던 거물급 정치인이다.송 후보는 이번 보선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를 타진해왔으나 당의 전략적 판단에 의해 인천 연수갑에 배치됐다. 박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과 22대 총선 당시 모두 인천 서구을에 출마해 인천과의 인연을 쌓아왔다.
[북한단신] 주북 러시아 임시대사, 파병군 추모관 방문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3차 5.21 건축축전이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용상에서는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안규백 "호르무즈해협 파병, 국회 문턱 넘어야"
방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호르무즈해협에 한국군 파병을 요구한 미국 측의 요청에 대해 국회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내 법 절차는 국회 동의 절차를 말하는 것이다. 다만 안 장관은 호르무즈해협 내 통항 정상화와 관련,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안 장관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참여는 하겠다.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 정도 수준까지 (미국에) 얘기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조선업 성장 과실 골고루 나눌 시스템 만들어야"
또 "조선산업은 매우 중요한 산업인데 (경기 변동에 대한)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정부의 역할과 노력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주재하고 "그냥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겨 놓는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부도 고용 유지나 조선산업 생태계 유지 및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내생산촉진세제는 초기 단계에서 (이익이 안 나는 기업은) 세금을 감면해줘봤자 효과가 없다"며 "초기 단계는 오히려 보조금을 주자고 기획예산처와 협의하고 있다. 또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조선사들이 선수금환급보증(RG) 지원이 부족해 애로가 많다는 지적과 관련, "위험을 정부 재정으로 부담해 주는 방안이 있을 것 같다"며 관련 방안 검토를 지시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경기 변동의 폭이 너무 큰 게 조선사의 걱정인데, 정기적으로 하는 공공 선박 발주를 불황기로 좀 미뤄두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HD현대중공업의 조선소를 현장 시찰했다.1972년 설립된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최초 대형 조선소이자 세계 최대 규모 조선소다.
경찰, 與 순천시장 후보 측 정치자금 수수 의혹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측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정원오 “소득 없는 고령 1주택자 재산세 감면”…오세훈 “팔 부러뜨리고 반창고 붙이나”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서울시 25개 구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6월 3일 당선이 된다면 25개 자치구와 함께 구별 조례 개정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러면서 양자 토론에 응하지 않는 정 후보를 향해 “참으로 무책임하고, 시민 알권리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는 생각을 거둘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목동아파트 재건축단지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지지"
이들은 "정체돼 있던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서울시 최고 속도로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민선 8기 양천구를 이끈 이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연임에 도전한다.
李대통령, 울산 조선현장 시찰…간담회서 K조선 미래전략 논의(종합)
직접 독을 둘러보며 카타르 등이 발주한 LNG 운반선의 건조 상황을 확인한 이 대통령은 선박 건조 과정과 최근 수주 실적,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을 청취했다. 이어 노르웨이가 발주한 LNG 운반선 내부도 직접 시찰하며 한국형 LNG 화물창의 기술개발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을 이동하며 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해 생산 체질을 혁신하고 디지털 기반의 미래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시찰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인근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했다.
"헌신에 감사합니다"…해군교육사, 창설 80주년 호국음악회
해군교육사령부는 창설 80주년을 맞아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특설무대에서 호국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해군 장병에 대한 존중과 '당신의 해군 복무와 헌신에 감사합니다'라는 교육사령부의 감사 문화 캠페인 의미를 군악 선율에 담아 마련됐다. 특히 오는 15일 임관을 앞둔 291기 부사관 후보생 430여 명도 함께 자리해 시민들 응원을 받았다.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조정식 의원(6선·경기 시흥을)을 선출했다.
의원 만찬 잦아진 金총리…'입법 속도전' 협조 당부
與원내지도부와 19일 만찬…당권도전 앞두고 외연확장 분석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 상임위원회 여야 의원들에 이어 조만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찬 자리를 갖는다. 13일 총리실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오는 19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만찬을 함께 한다.
김태년 “정치 책임은 국민 삶 바꾸는데 있어…앞으로도 묵묵히 정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께서 기대와 마음을 모아주셨음에도 그 기대에 온전히 보답하지 못했다”고 적었다.
“쌈박질 안 한다는 하정우, 토론을 무서워하는 것”[정치를 부탁해]
*영상 다시보기: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한편 한 후보가 선거 유세 과정에서 한 영상 취재 의 낙상 사고를 목격하고도 무신경했다는 논란에 대해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적극 반박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관련 문제에 대해 물어봤다며 “(한 후보가) ‘그거 제가 어떻게 봐요? 이어 “공격이 들어오니까 ‘내가 1년씩 평택에서 돌아가면서 살려고 했다’는 것은 코미디”라고 덧붙였다.▷ 조동주: 안녕하세요, 저는 수요일을 부탁 받은 조동주입니다. 오늘의 씬스틸러 심사위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제 우리 김 최고님 정말 오랜만에 모셨어요. 그동안 왜 이렇게 바쁘셨어요? 저희 고정이신데 몇 번을 안 나오신 거예요.▶ 이기인: 유튜브를 틀면 나와요. 틀면 그냥 김종혁 선배님이 나옵니다.▶ 김종혁: 뭐 좀 바빠서 그랬어요.▶ 김종혁: 제가 매주 내려가고 있는데 토요일, 일요일 날. 그래서 어떻게 민심이 변하고 있는 것들을. 그래서 거기 있는 분들도 모두가 하는 얘기가 ‘야 우리가 태어나 살면서 북구가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TV만 틀면 북갑 얘기가 나오고. 행사 같은 거 있을 때 보면. 그런 것들이 전체적인 어떤 그런 저의 느낌입니다.▷ 조동주: 네, 알겠습니다. 그래도 개혁신당에 처음 정당을 가입해 가지고 기초 광역 단위에서 출마를 한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아주 기대감 있게 보고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정국을 뒤흔드는 이제 씬스틸러 첫 번째 씬, 뭔지 먼저 한번 볼까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하정우 민주당 후보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가장 핫한 이슈가 하정우와 한동훈 후보가 TV 토론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요.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TV 토론을 하자는 입장이고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법적으로 해야 되는 건 하겠지만, 그 이외에 플러스 알파는 안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건데. 이런 경향은 1위 주자들은 보통 TV 토론을 기피하고 2위 주자들은 좀 하고 싶어 하는 경향성이 좀 있는 것 같긴 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종혁: 상식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거죠. 그러니까 대개 자기가 여론조사에서 앞서가고 있는 사람은 가급적이면 실수를 줄이고 싶으니까 토론을 안 하려는 경향이 있는 건 맞아요. 그런데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정말 생짜 초보잖아요. 아니 북갑 주민들은 저분들이 하정우 후보가 누군지를 모릅니다. 정치라는 건 멱살 잡고 몸싸움 하라는 게 아니고 말로 싸우라는 게 정치 아닙니까? 손을 잡는다고 그래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저는 어떤 사람입니다를 유권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정상적으로 토론을 통해서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유권자들에게 밝혀야 되는데 그걸 피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마 능력도 없는 것 같다라는 그런 비판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조동주: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사실 이제 AI전문가·과학자 이런 이미지인데. 이런 TV 토론이 그런 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과거에 한동훈 대표랑 유튜브 채널에서 토론을 하는 모습 보면, 본인이 직접 많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거의 다 들어주는 형식이거든요. 이게 선거 구도와 바람에 따라서 유리한 후보는 토론을 안 나가는 게 사실 국룰처럼 이렇게 자리 잡혀 있는데. 어찌 보면 후보들의 재량처럼 착근해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를 그냥 어떤 후보를 비판하고 비난할 게 아니라, 법제화해야 될 거라고 봐요. 지금 공직선거법상 법정 토론회 전부 다 기준에 충족을 하거든요. 그럼 방송사에서 1번 부르든 2번 부르든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법제화하는 게 되게 중요하겠다. 그리고 정치권이 좀 들여다봤으면 좋겠습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김종혁: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계속 AI를 내세우고 있잖아요. 그렇게 보도가 되고 있어요. 그러면 아니 도대체 AI를 내세우는데 네이버 클로바는 왜 폭망을 했느냐, 왜 문 닫았느냐라는 그런 주장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거기다가 10개월 동안 AI수석을 하면서 도대체 한 게 뭐냐. 맨날 AI 하는데, AI정책에서 한 게 도대체 뭐냐. 아무것도 기억나는 게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은 무슨 임무를 완수하고 나간다라고 했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검증이 아무것도 안 돼 있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게 아닌가. 그거에 대해서 또 답해야 되는 게 국회의원이 될 사람의 책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런 거에 대해서는 뭔가 언급을 최대한 피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 같아요.▶ 이기인: 아니 왜 피해요 근데? 조작기소 특검법이 안 좋다라는 것은 집권 여당 내부에서도 지금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 하정우 후보에게 기대하는 것은 그래도 대통령의 잘못된 국정 기조를 강하게 반대하고 용감하게 호루라기 불 수 있는 모습들을 기대를 할 텐데. 그걸 안 하겠다는 소리잖아요. 그리고 두 분이 또 개인적으로는 친한 사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맞아요?▶ 김종혁: 맞습니다. 그러니까 친한 사이라기보다는, 제가 알기에는 이제 신사임당 TV에서 AI와 관련해서 토론을 했어요.▷ 조동주: 장기간, 장시간 했죠.▶ 김종혁: 1시간 반 동안, 장시간 했는데. 한동훈 후보가 AI에 대해서 굉장히 전문가적 지식을 갖고 있구나라는 것들을 보면 이렇게 실질적으로, 그거 보시면, 지금 우리 시청자 여러분도 지금도 있어요. 신사임당 TV에 한동훈·하정우 하면 두 분이 토론하는 게 나와요. 그래서 그때 이제 AI전문가로 알려진 우리 하정우, 그때 당시에는 수석은 아니었지만. 하정우 씨가 굉장히 젊은 분이, 젊은 분도 아니지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는 안 나지만. 하정우 씨가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것 같더라. 뭐 이런 얘기를 해서 두 사람이 그렇게 나쁜 관계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동주: 이젠 제대로 한 판 붙으면서 또 이제 치열하게 경쟁을 하겠네요. 그럼 이제 북갑 같은 경우는 여론조사 결과를 먼저 한번 보면서 얘기를 해볼까요? 이제 북갑 여론조사 추이가 하정우. 그런데 이제 박민식 후보는 25%에서 17%로 줄었고. 이제 우리 이 총장님부터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이기인: 근데 뭐 지금 여론조사가 너무들 튀어요. 두 사람만 집중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정우 후보가 좀 이상하리만치 높게 나와요. 하정우 개인기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국정 지지율에 따라가는 선거이다라는 것을 여러 여론조사에서 알 수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뭔가 결집이 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단일화를 한다면 한동훈 후보가 좀 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런 추세에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김종혁: 그럼요. 뭐 이런 생각도 들기는 하는데. 그런데 지금 막 내려온. 그런 분이 갑자기 43%다? 그거는 논리적으로 좀 이상하잖아요.▷ 조동주: 대통령 지지율 덕이라고 봐야죠.▶ 김종혁: 대통령 지지율 덕이라고 봐요. 그래서 지금 저는 부산방송총국의 여론조사 결과도 보면, 하정우 후보는 민주당 표가 거의 다 몰려 있어요. 이렇게 되는 걸로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얘기는 아직까지 이제 박민식이 됐든 한동훈이 됐든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오면 그쪽으로 확, 되는 사람 밀어주자는 쪽으로 해서 갈 가능성이 큰데. 그거는 사람이 한쪽을 막 밀다가 다른 쪽을 찍기가 그런 거예요. 내가 하정우는 안 찍는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박민식 밀었는데▷ 조동주: 갑자기 한동훈을 찾기가.▶ 김종혁: 갑자기 똑같은 데서. 그런 약간 전환기가 필요한 거죠. 이렇게 되니까. 하정우 후보가 3차 조사에서 37%를 받고 박민식 후보가 17%를 받고 한동훈 후보가 30%를 받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두 후보의 지지세가 정확히 결합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좀 떨어지는 결과가 나온 게 이제 그런 것 때문이고. 이제 만약에 실제 단일화가 이루어져서 시간이 좀 지나면, 두 후보 지지의 합이 점점 올라갈 것이다. 뭐 이런 예측이신데 어떻게 보세요?▶ 이기인: 저는 그런 과정이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게, 일단 한동훈 후보는 단일화를 원하지 않을 겁니다. 본인의 캠페인을 부정하게 되는 일이기도 하고 지금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층을 세분화해 보면 국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고 이재명 국정 기조에 반대하면서도 개혁신당도 싫은 분들도 계시겠죠. 그런 사람들이 지금 모여 있는데. 뭔가 장동혁 지도부에 부합하는 박민식과 힘을 합치면, 이게 1 더하기 2가 되는 게 아니라, 1 더하기 1, 마이너스 1이 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이번에 “한동훈 후보가 5월 10일 날 개소식 하겠습니다 오후 2시에.” 그랬더니 이틀 뒤에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하겠다고 박민식 후보가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거기에 지금 보면 장동혁, 김민수 그다음에 조광한 그리고 나경원, 권영세. 이른바 윤어게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분들이 다 몰려오셨잖아요. 그런데 그런 두 개가 어떻게 합쳐질 수가 있어요? 누구냐라고 얘기할 때 제가 보기에는 이미 크로스가 이루어지면 그게 한동훈이 됐든 박민식이 됐든 되는 쪽으로 밀려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조동주: 보수표는 쏠릴 것이다. 한명으로.▶ 김종혁: 그런 말씀을 하는 거지. 둘이서 단일화하기 쉽지 않아요.▶ 이기인: 최근에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의 질문에 대해서 방송에서, 세상에 절대 안 되는 건 없다. 조금 약간 열려 있는 듯한, 의미를 주셨는데. 이거 좀 불안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김종혁: 그 부분에 대해서 자꾸 오해가 생기는데, 그거는 절대 없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보니까. 박민식 후보가 들으면 펄쩍 뛰겠죠.▷ 조동주: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이는데.▶ 김종혁: 그러니까 그런 얘기지. 이런 얘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김종혁: 아니 지금 대한민국에서 한동훈만큼 정치적 팬덤이 있는 정치인이 있습니까? 그리고 물론 그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분들도 다 오셨고. 그러니까 그런 거 보면 굉장히 트집을 위한 트집. 행사하는 날, 응원하러 온 사람들이 있었다고 해서 비판을 하거나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이기인: 제가 짧게 한동훈 팬덤 분들한테 좀 조심스럽게 제언을 하나 하자면. 그리고 부산 북갑 주민들과 온전하게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게 하는 게 제일 좋은 행위이기 때문에 팬덤 분들은 이걸 상기하셨으면 좋겠어요.▷ 조동주: 우리 또 총장님의 이런 스윗한 조언이었습니다. 네, 이제 여의도 씬스틸러 두 번째 순서로 넘어가 볼게요. ‘해명인가 설화인가.’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가 이제 초등학생에게 ‘오빠 해보세요, 오빠’하는 장면이죠 왼쪽은. 그리고 오른쪽은 한동훈 후보가 카메라맨이 넘어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당 대표가 얘기하는 거라서 어쩔 수 없이 따랐다’ 이런 취지인데, 해명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종혁: 아 저건 정말 너무 부적절한 얘기죠. 그냥 제가 잘못된 실수를 한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면 되는 건데. 그거를 자기가 얘기 안 하면 됐어요. 저는 아저씨죠.’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 그래놓고서 이제 와서 정청래 대표 때문에 오지 말라고 참. 이렇게 얘기하는 건, 굉장히 정말 적절치 않고 굉장히 비겁한 행동이다. 그런 거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뽑아야 되는데, 일단 뽑아주면 내가 국회 가서 생각해 보겠다 이게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그러면서 마마보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전형적인 마마보이 똑같이 보여지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건데 오빠라고 동조를 했잖아요. 218번밖에 안 했다라는 거예요. 거짓말로 변명을 하고 있는 거예요. 부산 유권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저는 봐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다른 또 이제 해명의 주인공, 한동훈 후보 얘기도 한번 볼게요. 그런데 그 당시에 한동훈 후보가 어떤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건데, 영상 먼저 보시고 얘기할게요. ‘저렇게 사람이 떨어졌으면 가 가지고 괜찮냐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한 번 쓱 보고 자기 의견 하는 게 너무 무신경하다. 그걸 뭐라고 보겠어요?▷ 조동주: 카메라맨이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괜찮다고.▶ 김종혁: 그러니까 일어나면서, 아 괜찮다고. 그리고 그냥 앉아 있는 사람이 이렇게 있는 걸 보면, 조 앵커나 저나 혹은 이기인 총장이 가서 갑자기 연설 준비하다 말고 내려가서 괜찮으시냐고 이렇게 하겠습니까? 전혀 못 봤지 당연히.▷ 조동주: 뒤를 돌아보는 장면이 나오길래.▶ 김종혁: 그러니까 하고 난 다음에 시끄러우니까 이렇게 봤다가 나중에 이렇게 하고 더 숙여서 보는 게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 전혀 보지 못한 상황인데 시끄러우니까 이렇게 봤다가 옆에 누워 있으니까 이게 뭐지 하고 고개 숙였던 그런 장면이 괜찮다 그러니까 괜찮은가 보구나라고 이제 하는 거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죠. ‘그거 보셨냐고’ 그랬더니, ‘그거 제가 어떻게 봐요?’ 딱 뒤통수에 눈이 달린 것도 아닌데.▷ 조동주: 그게 한 후보 워딩이군요. 한동훈 후보가 ENG 카메라를 들고 있는 카메라 감독이 떨어질 그 찰나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챙길 수가 없었다라고 반박을 하시지만. 자꾸자꾸 이렇게 논란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 논란을 더 지금 키우고 있는 건 법적 조치하겠다라는 겁박이에요. 이렇게 하시면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그러니까 얘기하니까 그분은 이제 일단 법조인이니까 법적인 문제를 생각하신 것 같아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 이제 세 번째 씬 주제가 또 이제 재밌는 게 준비돼 있는데요. 이제 정원오 후보가 31년 전에 이제 양천구청장 비서를 했는데 그때 당시에 이제 술집에서 폭행이 있었다 그리고 경찰관까지 때렸다 뭐 이런 류의 판결문이 공개돼서 되게 논란이 됐었죠. 그런데 오늘 이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이제 양천구의회 회의록을 통해서 이제 주장을 하나 공개를 했습니다. 양천구청에 저희가 확인해 보니까 양천구의회 회의록에 그런 내용의 주장이 있는 건 맞아요. 그런데 이제 그것이 이제 실체적 사실인지 아닌지는 검증이 필요한 단계고 정원오 캠프에서는 이제 뭐 사실이 아니다 일방적인 주장이다. 당시에도 95년 당시에도 기사는 이제 정파적 이해관계 때문에 민자당 보좌관이랑 싸운 것으로 나와 있다라고 하고 뭐 이런 외박설 외박 강요설에 대해서는 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좀 아무래도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서 좀 후폭풍이 있을 것 같은데 우리 김 최고 어떻게 보십니까?▶ 김종혁: 상당히 타격이 있겠죠. 그런데 이제 그냥 ‘30년 전에 젊었을 때 제가 어리석어서 실수를 했다 잘못했다’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잘못된 행동을 한 거고 그런데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까 이제 대개 인성과 연결시키려고 하잖아요. 저 사람 뭐 굉장히 좀 도덕적으로 상당히 윤리의식이 없는 사람이 아니야?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김재섭 의원의 주장입니다. 게다가 구체적인 사유가 이제 처음 나온 건데 양천구청 본회의 회의록을 찾은 것 같아요. 게다가 그때 당시에 정원오 후보가 비서였잖아요. 자질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김종혁: 이거는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까 공소시효나 뭐 아무것도 관계없겠지만 지금 거짓말을 하면 선거법에 위반되잖아요. 이제 추이를 보면 왜냐하면 이제 여론조사 같은 경우에 추이를 보면 한번 이제 서울 민심 한번 여론조사 볼까요? 지금 이제 이게 SBS 의뢰로 입소스가 1일에서 3일 서울 성인 800명 대상으로 조사한 무선전화 면접조사인데요. 정원오 41 오세훈 34 이제 진보당 김상규 1 개혁신당 김정철 1 정의당 권영국 1 뭐 이렇게 나오는 조사인데 어 정원오 오세훈이 이제 7% 포인트 격차를 보이고 있어요. 이게 이 질문이 이렇게 어렵습니까? 이런 거에 대해서는 또 오세훈 후보가 주장의 당위성을 실을 만하면서 엄청 공세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김종혁: 저게 지금 격차가 줄어들고 있잖아요. 아니 그러면 적자 나면은 그 기업 다 메워줘야 됩니까?▷ 조동주: 세금으로 메워주나요?▶ 김종혁: 세금으로 다 메워줘야 됩니까? 아니 도대체가 이게 그러다 보니까 이제 외국 기업들이나 이런 데가 이거 뭐 하는 거야 오늘 지금 삼성전자 막 5% 이상 폭락하고 있더라고요. 세상에▷ 조동주: 장문의 페북을 썼는데▶ 김종혁: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보면 지금 이제 보수가 이거 굉장히 두렵다 이게 장동혁 대표가 좋아서 그런 거 전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부자 몸조심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이게 아주 유감인 생각이 들고 저는 특히나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과거 2008년 총선 시절에 박민식 후보와의 법정 토론회에서 박민식 후보가 토론을 안 나와버렸었어요. 그때가 1971년생이어서 08년이니까 37살인데 지금 부산 정이한 후보가 지금 토론 배제 때문에 단식하고 있잖아요. 정이한 후보가 지금 37살이에요. 저희가 이렇게 말하는 동안 시청자분들께서 ‘삼전이 양전됐다’ 뭐 이렇게 말씀해 주시네요. 저희가 이제 방송 진행하는 동안 이제 양전이 됐나 봅니다. 이제 그러면 이제 뭐 네 번째 주제 한번 짧게 다뤄볼까요? 근데 그게 아니고 1년이 되는 건데 혹은 몇 년이 다 될 수 있는 건데 2개월만 했다가 나중에 며칠 뒤에 1년으로 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설명이잖아요. 그래▶ 이기인: 저도 조국 후보의 거짓말은 뭐 너무 새삼스러운 일이라서 지적하기 좀 뭐한 것 같고 요즘 그 드라마 있잖아요. 원론적이지만 당연한 얘기를 합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근데 이제 뭐 다음에는 또 이제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출처 미상의 홍보물이 또 이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제 뭐 평택을 재보궐 관련해서 이제 JTBC가 의뢰한 여론조사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제 저 그래프 색상을 한번 보세요. 이제 조국 대표가 26% 이제 뭐 김용남 후보가 23%인데 조국 후보가 파란색 민주당의 당색으로 돼 있고 이제 김용남 후보가 빨간색 국민의힘 색깔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AI가 만든 허위라는 거 아닙니까?▷ 조동주: 그런가요?▶ 김종혁: 그런 주장들이 막 돌고 있어요. 원본은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그런데 바뀐 사진에는 상인들이 이렇게 모여서 막 웃으면서 환호하는 듯한▶ 이기인: 환호하고 있어. 반응이 좋은 것처럼▶ 김종혁: 이쪽에도 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등장을 해서 이런 모습으로 그러니까 오늘 누가 페북에 올리면서 이게 두 개의 사진을 이렇게 비교해 놨더라고요. 그분은 파란색 아니에요?▷ 조동주: 민주당 후보죠.▶ 김종혁: 그런데 자기가 그거를 마치 김용남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인 것처럼 그렇게 올려놨어요. 그래서 야 저게 저렇게 하면 되나▷ 조동주: 누가 만들었는지 조국혁신당에서는 자기들이 만든 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당연히▶ 김종혁: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기인: 그 포스터 다시 한 번 보여주실래요? 이 자막을 치워보면 오른쪽 아래에▷ 조동주: 화면 한번 보여주세요.▶ 이기인: 오른쪽 아래 저 다이아몬드 마크가 저 아마 제미나이 마크일 거예요. 그럴 수 있겠네요.▷ 조동주: 그렇군요. 이제 뭐 그 질문 내역들을 저희가 한번 좀 추려봤는데 먼저 이기인 총장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이제 오렌지 트리 님께서 하셨네요. 그때 가봐서 제가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조동주: 네 알겠습니다. 뭐 이제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김종혁: 그건 잘 모르겠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 후보를 상당히 마음에 두고 키워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은 그런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나는 이제 뉴이재명이야’ 뭐 이런 생각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나는 보수까지 껴안을 거야 그리고 너희들이랑 나는 달라 이런 생각이 있는 것에 상징적인 인물인 정원오를 세운 거 아닌가 그런 느낌이 좀 있어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오늘의 이제 마지막으로 여의도 씬스틸러 오늘의 심사평 한마디씩 이제 들어 볼 텐데요. 5번이 될 것 같아요.▶ 이기인: 좋네요. 5번 좋네요.▷ 조동주: 4번 5번의 또 이렇게 도약을 기대하겠습니다.
李대통령, 美中정상회담 앞 베선트·허리펑 연쇄접견…협력 강조(종합2보)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차례로 접견했다. 이어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며 "특히 핵심 광물 등 공급망 협력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맥락에서 한미 간 통화스와프 등 다양한 외환시장 안정화 정책에 대한 논의도 접견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속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 턱 밑까지 오르는 등 정부로서는 환율 안정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접견에서 한미 통화 스와프를 제의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인 면담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만 밝혔다. 이에 허 부총리는 "미·중 정상회담 직전의 무역 협상을 한국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일각에서는 양국이 사전 협의 장소를 베이징이 아닌 한국으로 설정한 것에 주목하기도 한다.
국힘, 시흥시장 후보 못찾아…수도권 기초단체 무공천 처음
시흥시는 전통적으로 ‘보수 험지’로 꼽히는 지역이다.임 시장이 단독 입후보일 경우 선거운동은 중단된다. 선거일에도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李대통령 "K조선 적극 뒷받침"…선박 수출에 16兆 지원
또 "조선산업은 매우 중요한 산업인데 (경기 변동에 대한)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정부의 역할과 노력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주재하고 "그냥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겨 놓는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부도 고용 유지나 조선산업 생태계 유지 및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내생산촉진세제는 초기 단계에서 (이익이 안 나는 기업은)세금을 감면해줘봤자 효과가 없다"며 "초기 단계는 오히려 보조금을 주자고 기획예산처와 협의하고 있다.
민주당-혁신당 전남도당, 혁신당 후보 음주운전 문제 '공방'
혁신당, 대통령 음주운전 전과 SNS 게시·삭제 "네거티브" 민주당 "혁신당 후보 음주운전 희석·면피 행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이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해국 대변인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당시 선관위에 제출했던 전과기록을 게시했다.
金총리, 與 원내지도부와 19일 만찬…상임위별 만남도
13일 민주당 원내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19일 오후 서울 총리공관에서 22대 국회 3기 원내지도부를 만난다. 한병도 원내대표가 연임되며 구성된 신임 원내대표단과의 식사 자리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총리가 오는 14~15일 행정안전위원회, 교육위원회 만찬 등을 진행하면 전체 상임위 중 70% 정도 진행한 것”이라고 했다.
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전남 후보 63명 확정
혁신당 전남도당은 13개 시군의 기초의원 후보 42명도 확정했다.
울산 조선소 찾은 李 “노사가 함께 과실 누리는 시스템 만들어야”
경기에 엄청나게 많이 노출된다는 것”이라며 “호황과 불황이 큰 그래프처럼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고용문제가 언제나 현안이 됐다. 불황기에는 견뎌내기 어렵고, 호황기에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다 자율적으로 맡겨놓는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며 “정부도 고용 유지라든지, 생태계 유지·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이 대통령, 울산 조선소 시찰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LNG화물선 내부를 둘러보며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LNG화물선 내부를 둘러보며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LNG화물선 내부를 둘러보며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분석]김용범이 쏘아올린 ‘초과세수’ 이슈…AI발 재분배 논쟁 ‘색깔’ 빼고 시작을
김 실장은 반도체·AI 호황으로 발생할 초과세수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공산주의식 발상”이라며 총공세를 폈다. 국가가 기업 이익을 강제로 빼앗는다는 야당과 일부 보수언론의 주장은 실체 없는 ‘허수아비 공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AI 시대 초과세수 활용 원칙에 대한 생산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 실장 경질까지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며 “즉각 정책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며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정부가 강제로 빼앗아서 나눠주겠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실장 발언이 지방선거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해 진화에 나섰다. 정치권 공방이 ‘기업 이윤을 정부가 직접 환수한다’는 프레임에 갇히면서 정작 핵심 쟁점인 AI·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초과세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실종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논쟁의 발단은 김 실장이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었다. 그는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전문가들은 김 실장 발언을 계기로 AI 시대 재분배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 “초과세수를 일부 언론이 ‘초과이윤 배당’으로 왜곡”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둘러싼 일각의 비판에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를 재정을 통해 환원할 방안을 찾자는 취지의 제안을 기업의 초과이윤 배분이라고 비판한 일부 언론과 야권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비판했다.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초과세수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與, ‘정원오 의혹 제기’ 김재섭 고발…“치졸한 네거티브”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낙선 목적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해당 사건이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인한 다툼이 아닌 ‘주폭 사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이 근거로 삼은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대해서는 “이미 공개된 확정판결문까지 무시하며 구의원의 일방적 주장이 그대로 적힌 속기록을 가져와 무슨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 것 마냥 자극적인 거짓말과 수사를 동원해 호들갑을 떨었다”고 했다.김 의원이 당시 문제를 제기한 구의원이 무소속이라고 한 것에는 “당시 기초의회 의원은 정당공천이 불가했기에 형식상 무소속일 뿐 장 모 구의원이 민주자유당(국민의힘 전신) 측 인사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한 자릿수’ 지지율 차에…정원오 “은퇴 세대 1주택자, 재산세 감면”
회견 마친 정원오 정원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 구청장 후보들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소득 없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감면 공약 발표 회견을 마친 뒤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권도현 lightroad@kyunghyang.com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가 아니라, 평생 살아온 집 한 채를 지키며 살아가는 은퇴 세대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최근 발표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서울 기준 18.6% 상승했다”며 “공시가격 상승은 재산세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고 했다. 정 후보는 지방선거 직후인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환급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 사실상 확정
1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왼쪽)이 정청래 대표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13일 선출됐다. 조 의원은 “6월 내에 원 구성을 완료하고 12월 내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진 국회의장 경선에서 조 의원을 최종 선출했다. 조 의원은 지난 11~12일 온라인 권리당원 투표 20%와 이날 진행된 의원 현장 투표 80%를 합산한 결과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조 의원의 국회의장 도전은 21대 후반기, 22대 전반기 국회에 이어 세 번째로, 스스로 “마지막 도전”이라 밝힌 3수 끝에 당선에 성공했다. 민주당은 이날 여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4선의 남인순 의원을 선출했다.
이 대통령, 미·중 경제수장 만나…양국과 협력 의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만나 양국과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과 양국 경제수장의 이날 접견은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핵심 광물 등 공급망과 외환시장 분야에서 협력의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외환시장 분야 협력과 관련해 베선트 장관에게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허 부총리와도 별도로 만났다.
李대통령, 베센트 美 재무장관 접견서 ‘한미 통화 스와프’ 언급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외환시장 분야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한미 통화 스와프 제의 여부에 대해 ”대통령님과 베센트 장관과의 구체적인 면담 내용과 관련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정부는 지난해에도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미국에 원달러 통화 스와프를 제안한 바 있다.
[지방선거 기획 다른 목소리]“지역사회 정착의 증거 될 ‘북향민 후보’ 많아졌으면”
조 대표는 함경북도 경흥 출신이다. 그가 태어나 자란 마을은 아오지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조 대표는 세 차례의 탈북 시도 끝에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를 거쳐 16세이던 2004년 한국에 입국했다.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조 대표는 현재 6·3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캠프에서 선거를 돕고 있다. 조 대표는 “총선과 달리 지방선거에서는 북향민 후보가 거의 없다”며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조 대표는 한국 정치가 북향민을 양적으로 과소 대표해왔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모두 국민의힘 계열 정당 소속이었다. 조 대표는 북향민 집단의 평균 특성과 괴리된 인물들이 북향민을 정치적으로 대표하는 것에 문제의식이 있다고 했다.
[6·3 지방선거]“메가특구” 공약 쏟아낸 여, “공소취소 심판” 보수 추동하는 야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3주 앞둔 13일 총력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정부·청와대(당·정·청) 원팀 기조를 앞세워 메가특구 지정, 기후보험 등 공약 물량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저지’를 선거대책위원회 이름에 내걸고 대여 공세를 강화하며 보수세력 결집을 도모했다. 그러면서 “남은 21일 동안에도 하루 24시간을 쪼개 지극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반드시 이번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당·정·청 한 몸을 강조하며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 발전에 속도가 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정 대표의 회견 직후 메가특구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범죄를 지우려 한다.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위성락 “미 구상 검토 중”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재개를 두고 “국제사회 일원으로 단계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여러 단계의 군사적 역할이 있을 수 있는데, 낮은 단계부터 검토를 해가며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분간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신 국방부가 국제법과 국내법 절차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여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정도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위 실장과 안 장관이 언급한 단계적 역할과 기여 방안은 정부가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통제가 장기화될 상황을 대비해 만들어놓은 1~4단계 계획 내용이다. 위 실장은 나무호 공격 무기를 두고는 “드론이라고 단정 지을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들과 만나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드론이 유력하냐는 질문에 “섣불리 특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검 ‘이 대통령, 살해 사건 연루’ 주장 모스 탄 재수사 요청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에 수감됐었다”고 주장한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사진)를 재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회견을 열어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탄 교수가 외국인이며 문제의 발언을 한 장소도 외국이라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탄 교수가 외국에서 명예훼손 발언을 했어도 피해자인 이 대통령이 국내에 있으므로 수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오지 출신이 ‘북향민 불모지’ 민주당 캠프서 일하는 이유…조경일 피스아고라 대표 [다른 목소리⑧]
조경일 피스아고라 대표 제공. 조 대표는 북한 함경북도 경흥 출신이다. 조 대표는 세 차례의 탈북 시도 끝에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를 거쳐 16세이던 2004년 한국에 입국했다.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조 대표는 현재 6·3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캠프에서 선거를 돕고 있다. 조 대표는 “총선과 달리 지방선거에서는 북향민 후보가 거의 없다”며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조 대표는 한국 정치가 북향민을 양적으로 과소 대표해왔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조 대표는 북향민 집단의 평균 특성과 괴리된 인물들이 북향민을 정치적으로 대표하는 것에 문제의식이 있다고 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북향민을 북한 정권에 대해 증언하는 사람으로 남게 하지 않고 동등한 민주시민으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품은 ‘7월 신설’ 영종구 초대 구청장 자리 놓고 3파전 치열
인천에서는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되는 인천 영종구 ‘초대 구청장’이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영종도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전까지만 해도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가야 했던 섬이었다. 과거 영종도와 용유·무의도 등을 합친 인구는 7000여명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말 기준 영종구 인구는 13만6725명으로 불었다. 영종구 주민은 90% 이상이 외지인이다. 인천공항을 가장 잘 이해하고 소통하는 후보가 초대 영종구청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손 후보는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안 후보는 인천시 공무원으로 35년을 근무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으로 퇴임했다.
李대통령, 울산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건강 오래 지키세요"
그러면서 상인들에게 "오늘 장사는 좀 어떠냐", "많이 파셨느냐"고 물으며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손을 잡으며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상인들도 "나라 경제를 살려줘 감사하다", "시장에 빈 가게가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로 화답했다. 청소년들과는 하이파이브를 나누기도 했다.
李대통령, 베선트 만나 '韓美 통화스와프' 제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잇따라 접견했다.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한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베선트 장관에게 한미 간 통화스와프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 주한 중국·일본 대사 만나 "3국 소통·협력"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국·중국·일본 3국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李대통령, 울산 전통시장 깜짝 방문…"골목상권 회복 더욱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울산을 찾아 미래 핵심 먹거리인 조선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한 이후 업계 관계자들과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가 끝난 이후에는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마성시장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몰렸다. ', '많이 파셨어요? 이 대통령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HD현대중공업의 조선소를 현장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