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정치 2026-05-29

5월 수시 재산공개…현직 1위 김용곤 한경국립대 부총장 45억

김용곤 교육부 한경국립대 대외부총장이 45억원대 재산을 신고해 5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공개 대상 현직자 중 1위에 올랐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동아아파트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동양정자파라곤 지분 등을 포함한 건물 자산이 33억4800만원이었다. 채무는 잠원동 아파트 임대보증금 등을 포함해 5억3710만원이었다.김학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44억7320만9000원을 신고해 현직자 중 두 번째로 많았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등 건물 자산이 32억6654만3000원이었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토지 등을 포함한 토지 자산은 6억4878만7000원, 증권 자산은 7억317만2000원이었다.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강동구 대지 등이 주요 부동산이었다. 건물 자산은 32억9834만7000원으로, 배우자 명의 창원 팔용동 공장과 서울 종로구 명륜2가 아파트 전세권 등이 포함됐다.김용원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78억1183만6000원을 신고했다.



정원오·오세훈 '30만 주택'에..김정철·권영국 "불가능"

김 후보는 해법으로 △블록체인·전자서명을 통한 동의율 분쟁 방지 △서울시 보증 공공조합장을 도입해 조합장 관련 분쟁 해소 △서울시 마련 AI(인공지능)를 통한 분담금 검증 등을 약속했다. 권 후보는 공공임대주택 20%를 목표로 임기 내 10만호를 공급하고, 표준 임대료·관리비를 정해 상한제를 둬서 전월세난부터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각기 36만호와 31만호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한 데 대해, 김정철 개혁신당·권영국 정의당 후보가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사고 공방 자제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또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사고에 대해 현직 시장인 오 후보 책임론을 직접적으로 거론치는 않았다.다만 "서울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삶을 뒷받침하는 자리여야 한다. 그러나 (오 시장은)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일관했다"고 우회적으로 공세했다.오 후보는 "서소문 고가 철거 관련해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정원오 "토론주제 무관 주장 말라"..김정철 "그럼 토론회 수락했어야"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가 사전투표 7시간 전인 28일 오후 11시 시작됐다. 그럼 본인의 주폭 논란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짧은 반바지에 구호 외치고 치어리딩…여성단체 "시대착오적, 즉각 중단하라"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노출 의상을 입은 여성 선거운동원들을 앞세운 유세 방식을 두고 시민단체가 문제를 제기했다. 강 후보는 해당 유세 현장 사진 여러 장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기도 했다.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선거운동원들의 고용 구조 문제도 언급했다.



민주 "우세 9곳 접전 6곳"…국힘 "절반은 경합권"

조 본부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숫자로 얘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여기에 서울·부산·울산·경남·전북 등 접전지 일부에서 추가 승리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특히 민주당은 전북지사 선거를 둘러싼 무소속 김관영 후보 변수에 강한 방어전에 나서는 분위기다. 정희용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경북과 대구가 우세 지역"이라며 "서울·강원·충남·대전·부산·울산·경남은 경합, 충북은 빠르게 추격하는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사실상 16곳 중 절반가량을 경합권으로 분류한 셈이다.일부 지역에서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한 기대도 걸고 있다. '해볼 만한 선거'라는 인상을 줘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등도 막판 변수가 남은 지역으로 보고 있다.선거 막판 프레임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민주당은 "일 잘하는 대통령을 투표로 도와달라"며 여권 지원론을 전면에 세우고 있다. 동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을 함께 겨냥하며 '과거 세력 심판론'을 부각하고 있다.



박근혜 이어 이명박도 부산행…국민의힘, PK 보수 결집 총력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는 30일 부산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선택! 6·3 지방선거] ‘인천 보수의 심장’ 강화군, 이번엔 다를까

강화 길상면에 사는 B씨는 “강화는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해 이번에도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보수의 심장이 ‘대구’라면 인천 보수의 심장은 ‘강화’라고 할 수 있다. 강화는 대대로 국민의힘 텃밭이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손을 들어줬다. 2024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국민의힘 후보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한 후보는 강화에는 개발 수요가 많아 힘 있는 여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 후보는 경기 평택 부시장 등을 지냈다. 박 후보는 강화 3선 군의원과 인천시의원을 거쳐 2024년 보궐선거에서 강화군수로 당선됐다.



조현 "싱가포르 통해 북에 대화 의지 전달…언젠가 화답 기대"

조 장관이 활용한 싱가포르의 '메신저'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지난 26일 평양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했으며, 이날 서울에서 조 장관을 만나 북한과의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조 장관은 "북한이 그동안 주장해온 적대적 두 국가론이 무엇인가 자기가 가서 보고 왔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다만 조 장관은 이에 대한 북한의 반응과 관련 "북한이 지금 당장 대화 테이블로 나올 기미는 안 보인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대북 정책에 관해서 (북한에) 소상히 설명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국이) 값만 잘 쳐준다면 언제든지 미북 협상을 하지 않겠나. 그러나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북한을 미국과의 대화 테이블에 앉힐 유인책이 뭐냐는 질문에 "미국이 결정할 사안이다. 조 장관은 미국 국무부의 북한 전문가인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의 방한이 미국과 북핵 문제도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당초 외교부는 후커 차관의 방한이 오는 6월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보다는 빨리 진행이 될 것"이라고 조 장관은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킥오프 회의에서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등 정부의 안보 분야 우선순위에서 진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 장관은 정부가 핵잠수함에 필요한 연료를 미국에서 공급받기 위해서는 미국과 협정을 따로 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이건 군용이기 때문에 별도의 협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선례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북한날씨] 전지역 '맑음'…평양 낮 최고 26도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핵잠·우라늄농축·재처리 등 한미협의 내주 개최..美협상단 방한

이번 회의를 위해 미국에선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방한한다.우리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부, 국방부, 기후에너지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한국산 핵추진잠수함 건조의 경우 우리 정부는 저농축 핵연료 공급을 위해 미국과 협의하되, 선체와 원자로는 한국에서 만든다는 구상을 최근 밝힌 바 있다.반면 미국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핵잠 건조를 희망한 바 있다.또한 우리 정부는 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와 포화상태인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허용을 추진중이다.



서정욱 "황교안 단일화, 국힘 지도부도 나서…여러 경로 접촉 중"[한판승부]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박종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정치평론계 최강 승부사 네 분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승부사들 오늘도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십니까? 혹시?◆ 윤희석> 저는 들었어요. 들으면서 또 집에 가서 보고.◇ 박재홍> 라디오 청취율로 함께 하셨구나. 강서필 대변인.◆ 강성필> 저는 상당히 재밌었어요.◇ 박재홍> 그래요?◆ 강성필> 역시 CBS구나 좋았습니다. (웃음)◇ 박재홍> 재밌었다. 강 변호사님.◆ 강성필> 혹시 그 진행자의 역량이 얼마나 처분을 잘 이끌어내는가에 대해서.◇ 박재홍> 마이크꺼주세요. (웃음)◆ 윤희석> 그럼 제가 뭐가 돼요? (웃음)◇ 박재홍> 더 이상 안 여쭙겠습니다. 어제 계셨는데 어제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이 자리에서 두 분이 마주 보면서 붙었는데 굉장히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조국> 답을 하겠습니다. 웅동학원 지금 현재 이사회에 저희 가족 1명도 없습니다.★ 김용남> 25년도에 빠지셨죠? 이사진에서 가족들이 다 빠진 게 몇 년도입니까? 근데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감정적이잖아요. 아마 선거 끝나고 나서도 이게 앙금이 남아 있을 것처럼 이야기했잖아요.◇ 박재홍> 조국, 김용남 후보 두 분.◆ 서정욱> 그래서 저는 중요한 게요. 우파 유의동, 황교안은요. 6월 2일까지입니다.◇ 박재홍> 6월 2일이요?◆ 서정욱> 이게 중요해요. (웃음)◆ 서정욱> 그러니까 99% 거의 안 합니다. 근데 아마 이게 조국, 김용남 후보는 내일 모레 사전투표에 저는 절반 이상 한다고 보거든요.◇ 박재홍> 진보 진영 지지자들은.◆ 서정욱> 그렇죠. 우리 주말에 만나서 월화 하면 이게 대역전 될 겁니다. 지금 벌써 만나고 있어요.◇ 박재홍> 이미요?◆ 서정욱> 그럼요. (웃음)◇ 박재홍> 누가 교수예요?◆ 서정욱> 황교안.◆ 윤희석> 이분이 교수겠어요? (웃음)◇ 박재홍>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웃음)◇ 박재홍> 웃자고 한 얘기예요. 아직 타협이 남아 있다라고 하는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러면?◆ 강성필> 아니, 저는 사실 단일화해도 별 효과 없겠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그러니까 저는 유의동 후보가 그래도 유일하게 평택의 그 출생을 하신 분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거기서 3선 의원 하셨고 또 비교적 합리적인 분이라고 저는 평가해요. 그런데 이분이 지지율이 계속 안 올라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평소 본인의 철학과 어떤 이미지에 다르게 황교안 후보에게 먼저 단일화를 하자는 식으로 손을 내미니까 저는 이게 오히려 유의동 후보가 얻은 게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전투표 참여율이 적으니까 그렇게 본다면 아마 주말 사이에 뭐라도 하셔야만 하고 그런 절박함 때문에 유의동 후보가 오늘 단일화하자, 회견까지 했잖아요. 그래서 김용남 후보가 그 의혹 때문에 많이 지지세가 빠진다는 얘기가 좀 있거든요.◇ 박재홍> 대부업체 관련◆ 윤희석> 그렇게 되면 2개가 남은 거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보시면 되는데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조국 후보가 김용남 후보보다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수영 변호사님.◆ 강수영> 개인적으로는 근데 조국 후보의 한계도 많이 드러난 토론이었다고 봐요.◇ 박재홍> 어제.◆ 강수영> 네, 어제 토론이. 그러니까 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후보를 지지하던 분들이 혹시라도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많이 실망을 하더라도 조국 후보 쪽으로 안 가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리고 가령 유의동 후보가 질문했던 조국 십계명 중에 하나였던 국회의원 신규 주식 취득 금지하자. 이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내가 취득 안 한다고 그랬지 배우자가 취득 안 한다고 그랬습니까? 양측 다 김용남이 절대 되면 안 돼, 조국은 절대 되면 안 돼. 이렇게 되면 진짜 유의동 후보가 어부지리를 얻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강성필> 근데 저도 그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아니, 주식 투자와 관련해 가지고는 너무 충격받은 논리였어요. 제가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나? 그러니까 나는 안 해도 와이프는 할 수 있는 거잖아 이런 식인 거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그리고 지금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이 문제는 너무 심각한 문제여 가지고 경남도에서 교육감 선거 이슈예요. 이게 근데 본인이 지금까지도 환원을 제대로 하지 않고 거기에 대한 해명도 사실 좀 논리가 앞뒤로 안 맞아요. 그런데 전제 조건 하나는 단일화가 돼야 한다.◇ 박재홍> 근데 아까 지금 제가 소개드린 MBC 조사 그거는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를 합하면 30이에요. 근데 조국 후보가 29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를 하면 산술적으로 보면 유의미한 단일화가 될 수도 있겠다.◆ 서정욱> 저는 단일화될 걸로 개인적으로 믿고 있고요. 지금 근데 보십시오. 지금 이번 선거 끝나면요. 이럴 때 나중에 재편할 때 몸값이 틀려요.따라서 저는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하신 분이 굳이 여기 출마해서 보궐의 4등을 받으려고 하면 무슨 실익이 있겠어요? 황교안 후보가 출마를 했다가 단일화 협상에 응한다면은 본인도 받는 게 있어야 되잖아요.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윤희석> 환영합니다.◆ 강성필> 큰 힘이 되겠네요.◆ 윤희석> 삐뚤어지면 안 돼요.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유의동 후보가 황교안 대표한테 줄 게 없고요. 저는 황교안 대표는 국민을 보고 이번에 아무 바라는 거 없이 대승적으로 이렇게 그냥 사퇴하면 국민들이 평가해 준다 이 말이죠.◇ 박재홍> 사퇴?◆ 서정욱> 그렇죠. 그 단일화라는 게 지금 어떻게 합니까? 여론조사 해 봤자 이게 다 나와 있잖아요. 다음에 공천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저는 이렇게 하면 국민들한테는 그래도 평가를 더 받는다 이거죠.◇ 박재홍> 그렇군요.◆ 강성필> 전한길 씨가 가만히 있을까요? 유의동 찍을 사람 찍고 황교안 찍어라 누굴 찍으라는 말 못한다. 부정 선거는 똑같지만 그러나 지지는 안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평택을 얘기를 여기까지 해 보고요. 지금 우리의 상황이 만만하지가 않다. 그런 조급함이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 윤희석> 그래도 어쨌든 보수 후보들 입장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등장이 조금이라도 도움은 될 거예요, 제 생각에는. 저는 이것은 박 전 대통령 개인적인 측면을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서 변호사님, 어떤 영향이 있을지.◆ 서정욱> 저는 상당히 큰 영향, 천군만마다. 이런 여론도 있었는데 박 대통령이 이렇게 와서 해주면 투표율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고요. 그러면 이게 아직 박근혜 대통령 향수가 있거든요. 저는 상당히 박민식 후보한테도 엄청난 큰 도움이 됐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이런 거는 이명박 전 대통령 아까 MB 얘기하셨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산에 가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이진숙 후보자 지금 대구 달성에 출마했잖아요. 아니, 박근혜 전 대통령은요. 저희 민주당의 박형룡 후보가 이진숙 후보를 지금 오차 범위 내로 지금 추격을 하고 있거든요. 신동욱 최고위원도 갑자기 언제부터 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 그렇게 이렇게 아꼈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그래서 저는 참 안타깝다.◇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이 흐뭇한 눈빛으로 보고 계시는데.◆ 윤희석>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더 신경 쓰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 전체적으로는 큰 영향을 줄 수 없지만 분명히 일부 지역에는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 하면 안 가시고 여기는 가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저는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죠. 이거 여야 바뀌면 항상 이런 얘기 나오고.◇ 박재홍> 그러니까 선거일을 앞두고 한 20일 전에 대통령의 전국 일정은 가급적 안 한다. 이 정도?◆ 윤희석> 안 한다기보다 뭔가 좀 다 합의할 수 있는 뭔가 이 비무장지대 같은 거 하나 만들어줘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시장을 이렇게 부인하고 같이 막 도는 거는 이거는 이렇게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다.



우원식·여야 지도부 사전투표 첫날 투표···장동혁은 불참, 왜?

사전투표 폐지론자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사전투표 대신 본투표에 참여한다. 우 의장은 임기 종료일이기도 한 이날 오전 9시30분 공관 소재지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사전투표 대신 본투표에 참여한다. 국민의힘 지도부 중에는 정점식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날 오전 10시 경남 통영 광도죽림이동민원실에서 한 표를 던진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오전 9시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투표한다.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7시 0.5%…전남 1.14% 최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북구 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강성필 "하정우 준비 많이 해, 후보 토론회 선방했다"[한판승부]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오늘 오후에 부산 MBC에서 열린 부산 북갑 TV 토론회 굉장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아마 네 분도 보셨을 것 같은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크게 또 맞붙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잠깐 듣고 이어가겠습니다.★영상★ 박민식> 우리 하정우 후보님 어제 나무위키에 출생지가 좀 바뀌었더라고요, 보니까. 제가 명의도용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명의도용 뉴스가 사실인지 아닌지가 궁금하고 만약에 사실이 아니면 왜 고발을 안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한동훈> 고발되어 있는데요.★ 하정우> 그러니까 무고죄로 고발하신 겁니까?★ 한동훈> 아니요. 마이크가 꺼졌습니다. 잠시만 좀.★ 한동훈> 제가 질문드리죠. 근데 강하게 단호하게 나선다는 것과 화를 내는 것과 구별이 안 가는 상황인 걸로 보입니다. 지금 보면 화난 사람 같아요.그래서 메시지가 전달이 잘 안 되고 질문에 대해서 즉답하는 데 있어서 좀 시간이 걸리잖아요. 소위 말하는 버퍼링이 있다는 거는 준비가 안 돼 있다는 얘기죠. 한동훈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90도로 인사하는 모습 아니 본인도 이랬으면서 저한테 이러십니까? 그래서 상당히 많이 준비했구나.◇ 박재홍> 그건 준비해온 것 같네요.◆ 윤희석> 다른 얘기를 하시네. 제가 일부만 봤어도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서 일하셨죠? 문재인 전 대통령은 말을 잘 못해. 근데 생각보다 내용은 제가 잘 기억 안 나지만 애티튜드가 생각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온화한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쏴버리더라고요. 그런데 득과 실이 있었는데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다.◇ 박재홍> 그래서 하정우 후보도.◆ 강성필> 선방했다.◇ 박재홍> 선방했다. 잘했다.◆ 강성필> 사실 걱정 많이 했거든요. (웃음) 왜냐하면 한동훈 후보는.◇ 박재홍> 속마음을 얘기해 버렸어요.◆ 강성필> 한동훈 후보는.◆ 윤희석> 속마음이 나오네.◆ 강성필> 그럼 솔직히 얘기해야죠. 한동훈 후보는.◇ 박재홍> 방송 좋네.◆ 강성필> 전당대회도 준비하시고 대선 토론도 했잖아요.◇ 박재홍> 맞아요. 대선 후보 토론.◆ 윤희석> 투명해요.◇ 박재홍> 우리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하정우 후보가 이렇게 준비가 안 됐나, 조금 전에 본 거 보세요. 당원 게시판 문제는 저도 박민식 후보한테 이걸 집중 공격해라. 이렇게 코치를 했지만.◇ 박재홍> 코치를 했어요?◆ 서정욱> 예, 근데 이 당원 게시판 이 사건은요. 근데 질문 좀 보세요. 아니, 왜 고발 안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무고죄로 고발하신 겁니까? 이것도 모르고 이게 어떻게 공격을 합니까? 제대로 공격을 못해서.◆ 서정욱> 고발한 거 뉴스에 다 나와 있는데 그것도 누가 참모가 안 챙겨줍니까? 무고라는 건 상대가 먼저 고발해야 되는데 한동훈 후보가 먼저 고발했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틀리잖아요 이렇게 준비 없이 오니까 계속 사고만 나는 거예요.◇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님이 잘못하신 것 같네. 법조인으로서 왜 안 도와주셨어요? 하정우 후보를. 그러니까 무슨 행위를 어떻게 고발했는지가 특정이 안 된 채로 질문을 하니까 저렇게 된 거 같고.제가 보기에는 저게 의식 구조가 저는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이건 업무 방해가 되니까 누군가 업무 방해로 한동훈 후보를 갖다가 누군가 고소를 하면 그걸 갖다가 무고죄로 한 거 아니냐 이런 의식 구조를 저는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그냥 한동훈 당게만 쳐도요. 이렇게 고발했다고 기사가 쫙 뜨잖아요.◆ 윤희석> 하정우 후보 공격하시는 건 전 좋은데 소재가. 자꾸 그런 얘기를 하면. (웃음)◇ 박재홍> 약간 자세히 들어야 돼. 어때요?◆ 서정욱> 그거는 못 봤어요.◆ 강성필> 어쩐지. (웃음)◇ 박재홍> 안 봤네. (웃음)◆ 서정욱> 기사만 본 거죠. (웃음)◆ 강성필> 아니, 그러니까 하정우 후보가 그 얘기 꺼낸 다음에 그 박민식 후보는 4분 내내 그 얘기를 했어요. 4분 내내 했어요.◆ 서정욱> 그거는 못 봤다니까요.◆ 강성필> 그래서 그것 때문에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가 계속 질문만 하고 답변할 시간을 안 주고 끝나버렸어요. 시험 끝났다.◆ 윤희석> 너무 무책임하다.◆ 강성필> 직장생활에서 일은 시키는 것보다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웃음)◇ 박재홍> 좋은 멘토는 아니야. 두 후보 간 격차 오차 범위 내고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 됐기 때문에 일단은 오차 범위 내지만 한동훈 후보가 40.7%, 하정우 후보가 35.8% 한동훈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이거 굉장히 아픈 결과 아닙니까?◆ 강성필> 아프죠, 아파 죽겠어요. (웃음) 근데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이 정도 되면 우리가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게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 이게 여론조사가 한 20번 넘을 거예요. 여론조사는 수십 번 하고 토론을 한 번 하고 오늘 오세훈이도 한 번 하고 투표해라? 이거는 하나 지적해 두고 다만 저는 이렇게 봐요. 한동훈 대표도 이게 풀이 잡혀 있다. 결국에 국민의힘이 플러스 10%가 있다.◇ 박재홍> 박민식에게 플러스 10이 있다?◆ 서정욱> 그렇죠. 저는 확실하게 봅니다. 따라서 저는 박민식 후보가 생각보다는 이게 잘 나올 거다. 플러스 10%로는 부산 북구갑에서 박민식 후보 모르는 사람이 있겠냔 말이에요. 그래서 그거는 안 맞는 논리라고 제가 지적하지 않았습니까?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성필> 강수영 변호사님도 말했잖아요.◆ 서정욱> 그거는요. 당의 표가 있거든 지지율이 안 잡혀도 후보에 대한 지지는 저거 안 해도 부산에도 이게 아마 하정우하고 박민식 표는 조금 더 있을 거예요. 그런데 하정우는 다 잡혔다 보고.◆ 윤희석> 그게 무슨 논리냐는 거예요, 이게. (웃음)◆ 강성필>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강수영 변호사가 저번에도 말했지만. (윳음)◆ 서정욱> 한번 까보자니까요.◆ 강성필> 부산이 그래도 국민의힘의 당세가 강한 곳이잖아요. 그러니까 근데 무슨 샤이가 있어요? 박민식 후보나 하정우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그 후보자에 대한 애정이라든지 지지의 강도하고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의 강도는 전혀 다른 것 같아요. 워낙 강렬해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박재홍> 찐사랑.◆ 강수영> 근데 이 작은 12만 정도 되는 작은 선거구에 여론조사를 수십 번을 했잖아요. 무지막지하게 많이 했잖아요.◇ 박재홍> 전화가 많이 와.◆ 강수영> 공표 아닌 것까지 하면 엄청나게 많을 거라고요. 그러면 짜증 나서 안 하게 되잖아. 근데 그게 한동훈 후보의 어떤 추세를 갖다가 완전히 그 폄하할 정도는 아니고 약간 왜냐하면 박민식 후보가 지금 떨어지는 걸로 나오는 게 이게 저는 좀 의아하거든요. 그런 징후는 없는 걸로 보인다.◇ 박재홍> 오케이, 부산 북갑 충분히 얘기를 한 것 같고요. 서울시장 후보 토론 오늘 밤 11시, 할 말 또 있으세요? 어디?◆ 서정욱> 서울시장.◇ 박재홍> 서울시장 할 말 많다? 오늘 밤 11시.◆ 서정욱> 여론조사가 2개 나온 걸로 제가 알거든요. 하나는.◇ 박재홍> 말씀하지 마시고.◆ 서정욱> 하나는 똑같은 걸로 알고 하나는 10몇 프로 차이 나는 거로 알아요. 이게 여론조사가 어떻게 믿어요? 계속 오세훈 후보가 벼루고 벼뤘잖아요. 어떤 장면이 예상되시는지.◆ 윤희석> 오세훈 후보는 다 쏟아부어야죠, 오늘.◇ 박재홍> 오늘.◆ 윤희석> 정원오 후보, 저는 정원오 후보 목소리를 잘 기억을 못하겠어요. 워낙에 발언하신 적이 적어서 제가 이게 비꼬는 게 아닙니다. 잘못된 거 물어보기만 해도 저는 토론회 끝날 것이다. 기부 체납을 요구해 놓고 이게 안 받았어요. (웃음)◇ 박재홍> 그러셨구나. 그렇게 했다고 봐요.◇ 박재홍> 고맙습니다.



정원오 “철근누락 현장 안 가본 후보”…오세훈 “말려들지 않겠다”[서울시장 TV토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이날 저녁 11시부터 29일 새벽 1시까지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 정 후보는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오 후보의 책임을 물었다. 정 후보는 “명확하게 말 못 하는 것이 안전 불감증이다. 오 후보는 아직도 삼성역 공사 현장에 가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는가”라며 “정확하게 말씀 안 드리는 게 아니라 말려들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거 공급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직 시절 추진됐던 행당7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재개발 ‘아기씨당 굿당 기부채납 의혹’을 제기했다. 정 후보는 “2008년 한나라당 소속 구청장이 잘못 결정해 놓은 것”이라며 “제가 들어와 기부채납할 수 없다고 설명을 들었고 조합과 아기씨당 측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답했다. 정 후보와 오 후보는 상대를 향한 공세성 질문을 제3당 후보에게 묻는 방식으로 ‘우회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정 후보는 권 후보에게 “오 후보는 서울시 빚을 줄였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김 후보는 정 후보의 토론 기피 문제를 제기했다. 권 후보는 3명이 숨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대한 오 후보의 책임을 물었다. 이날 각 후보는 각 당 상징색의 넥타이를 착용하고 토론에 임했다. 정 후보와 오 후보는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 넥타이를, 김 후보는 주황색 넥타이를 맸다.



박주민 "평택 과열돼, 선거 끝난다고 정치 끝 아냐"[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박종민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오뚝 유세단의 단장이시죠? 박주민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단장님.◆ 박주민>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단장이시네요. 오뚝 유세단.◆ 박주민> 오뚝 유세단입니다.◇ 박재홍> 이게 지금 어떻게 만들어진 거예요? 오뚝 유세단.◆ 박주민> 그러니까 경선을 치르게 되면 승자도 있고 패자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경남 내려가서 경남을 쭉 돌고.◇ 박재홍> 하동.◆ 박주민> 경남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경북으로 버스가 넘어가서 숙박을 하죠. 저는 오늘 사실 원래 숙박을 어제 했었어야 됐는데 오늘 방송 출연이라든지 서울 지역 유세가 좀 잡혀 있어서 저는 좀 올라가서 지금 서울에 있고요. 경북은 지금 서영교 의원님이 책임지고 또 돌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그러니까 공주, 부여, 논산, 계룡, 어제는 거창, 산청, 진주, 하동 다 돌으셨다.◆ 박주민> 맞습니다. 이게 철거 작업 진행 중이었다가 했었는데 의원님도 현장 가보셨죠?◆ 박주민> 오늘 현장에 좀 가봤어요. 그러니까 사실 정말 아찔한 현재 발생된 사고도 아찔하고 참담하지만 더 참담하고 더 아찔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던 거죠.◇ 박재홍> 그렇군요. 속히 또 좀 이렇게 복구가 되면 좋겠다라는 그런 바람을 다들 가지실 것 같고 이런 거는 지방선거 현안으로 좀 가보면 여론조사 결과 공표 인용 금지 기간이 시작이 됐습니다. 하지만 또 오뚝 유세단 단장으로서 현재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전체적으로.◆ 박주민> 지금 당에서 얘기하는 거 하고 거의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한 6군데 정도가 접전 또는 매우 중요한 승부처다라고 보고 있어요.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일단 좀 뭐랄까요? 현장 얘기를 중심으로 해 주세요.◆ 박주민> 작년의 경우에도 분위기 좋다고 그랬지만 물론 뚜껑을 열어봤더니 23% 정도밖에 지지율이 안 나왔습니다, 대선에서. 그런데 올해 두 번 내려갔을 때는 환영의 정도도 좀 더 강해졌지만 무엇보다 공격적으로 저희들을 대하는 분들을 볼 수가 없었어요. 민주당도 선택지 중에 하나로는 들어갔구나. 이분도 좀 요즘 언론 인터뷰 많이 하시더라고요.◆ 박주민> 박형룡이라는 분이라든지 또는 수성구청장도 지금 굉장히 좋다고 그러는데 중앙에서 봤을 때는 대구에서 활동하고 계신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주목받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평가도 나름 괜찮았고요.그래서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 거예요, 그런 분들이. '니가 민주당만 아니었으면 우리가 찍어주는데'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던 분들인데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민주당도 하나의 선택지가 된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꿔야 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부산 북갑 오늘 하정우 후보,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세 분이 TV 토론회 드디어 했습니다. 첫 번째 TV 토론회 사전투표 마지막 토론회가 됐는데 부산 북갑도 지금 여론조사상으로는 하정우 후보가 열세인 상황도 좀 나오고 있기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박주민> 부산 북갑도 제가 갔다 왔는데 사실은 지금 상황은 박민식 후보의 표가 한동훈 후보 쪽으로 옮겨가는 형상이지, 하정우 후보가 내려가고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박민식 후보가 많이 줄어들었더라고요. 저희 한판승부에서 김용남 후보, 조국 후보 그다음에 유의동, 황교안, 김재연 후보 다섯 분 함께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박주민> 힘드셨을 것 같아요. (웃음)◇ 박재홍> 저희 방송은 저희 일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또 격렬하게 경쟁하다 보니까 이 지선 이후에 또 두 당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이 이런 것까지 우려가 많으시거든요.◆ 박주민>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사실은 선거 과정이 과열될 수도 있고 그렇지만 이 과정이 또 잘 관리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선거들이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이 과열 양상이 어떻게 하면 좋냐, 이런 얘기가 나올 상황이라서 좀 약간 답답한데 이 선거가 끝난다고 해서 또 정치가 끝나는 건 아닙니다. 그 가운데 오세훈 시장이 그동안 얼마나 일을 안 해왔고 얼마나 무책임한지가 좀 잘 드러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성공한 그런 토론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오세훈 시장님 그동안 상당히 여러 번 그리고 오랫동안 시장을 역임해 봤지만 뭘 했다는 걸 찾기가 어려워요. 지금도 보면 간담회 형식이라든지 현장 소통 같은 거 많이 하는데 승기라는 것을 계속 유지하고 그러려면 아무래도 소극적 운영보다는 계속 좀 적극적으로 치고 나가는 것이 좀 필요하거든요. 전쟁기념관에 한국전 때 참전했던 유엔 참전국을 기리는 동일한 취지의 아주 비슷한 모형의 조형물이 있어요.◇ 박재홍> 좀 작은.◆ 박주민> 조금 작지만. 그러다 보니까 많은 시민들이 반대를 했던 건데 거의 소통 없이 이렇게 밀어붙인 거고 더 황당했던 건 준공식이 시장도 아니고 서울시에서는 부르지도 않았다는 게 공식 입장인데 와가지고 축사하고 그러고 있잖아요.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박주민> 여러 가지 의견들과 아이디어들이 있는데요. 이원택 후보 지원유세도 하셨는데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후보, 돈봉투 사건 때문에 제명이 됐다가 지금 거의 부당하다. 그 자체가.◇ 박재홍> 상징적이고.◆ 박주민> 상징적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도 지난번에 한 번 내려가서 하루 종일 있었거든요.◇ 박재홍> 하루종일 계셨어요?◆ 박주민> 내일 또 내려가서 하루 종일 또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이런 얘기를 한 100번쯤 하는 것 같아요. 떨어졌어요, 이렇게. 굉장히 잘하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김관영 지사하고 저도 굉장히 인간적으로 가깝고 친하지만 무소속 후보로 이렇게 나오신 부분에 대해서는 참 아쉽고 유감이죠.◇ 박재홍> 그렇군요. 그래서 이 부분은 더 이상 얘기할 필요는 없는 거죠.◇ 박재홍> 심각한 허위 사실 유포다. 이런 차원인 것 같고 그런데 김관영 후보는 지금 반정청래 노선이세요. 만약에 본인이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는 물러나야 된다.◆ 박주민> 첫 번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당선될 것이다. 이렇게 먼저 전제를 크게 깔고. 여러 가지 과정이 있을 수는 있겠죠.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원택 후보가 이기는 게 민주당에게 맞는 것이고 저는 내일 그래서 또 내려갑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주사 맞으면서 지금 일정을 강력하게 소화하고 계신데 지금 또 엄청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분 중에 하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에요. 이분이 대구로 갔다가 부산도 갔다가 강원도도 갔다가 대전도 갔다가 충북 옥천도 갔다가 엄청 지금 전국적으로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인데 이명박 전 대통령도 부산을 30일 날 내려간다는 거 아니에요. 자갈치 시장.◆ 박주민> 탄핵이라는 과정이 어떻게 일어났었는지를 한번 보셔야 됩니다. 그러면 헌법의 엄중함이라든지 또 헌법에 기반을 둔 사법 시스템의 엄중함을 생각한다면 지금 이렇게 정치적 행보를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박재홍> 한 30초 남아서요. 내일부터 사전 투표인데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박주민> 이번 지방선거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웃음) 1번 후보를 많이 지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재홍> 더불어민주당 오뚝 유세단 단장이십니다. 지금 굉장히 강행군 하고 계시는데 건강하게 선거를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박주민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주민> 감사합니다.



울산 사전투표 55곳에서 실시.. 울산시장 선거 3파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지역 사전투표가 29일, 30일 이틀간 55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울산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치르기 때문에 해당 지역 유권자는 유의해야 한다.28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3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울산 유권자 수는 총 93만 6171명이다. 울산 남구갑의 유권자 수는 모두 14만 1800명이다.투표 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이다. 투표용지에는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2명 이상을 선출하는 경우에도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하여야 한다. 다만, 한 후보자란에는 여러 번 기표하더라도 유효표로 인정된다. ·투표 후에도 주의할 점이 있다.우선 '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없다.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건물 밖에서 촬영할 수 있다.



오세훈, 한남동서 사전투표...선거운동 재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공식 선거운동을 재개한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 캠페인을 시작하며 핵심 콘셉트를 '시민 동행'으로 설정하고 평범한 시민들로 공동선대위원장단을 꾸린 바 있다. 디딤돌소득, 서울런, 청취사 등 오세훈 시정의 핵심 정책들을 몸소 체감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한 시민들이 전면에 배치됐다.오 후보는 낮 12시 도봉구 창동역 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북권 유세에 나선다. 오후 1시 30분에는 강북구 수유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난다. 오 후보는 오후 3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을 방문해 청년들을 만난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신촌 스타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집중 유세를 펼친다. 유세에는 '서울런'을 통해 꿈과 희망을 얻은 서문민경 시민동행선대위원장과 시니어 토털케어 스타트업을 이끄는 박재병 시민동행선대위원장이 동행한다.신촌 일대 일정을 마친 오 후보는 오후 5시 20분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찾는다.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7%

서울 지역 투표율은 1.57%로 집계됐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송언석 "정원오, 박원순 시즌2 이상 무능 예고"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송언석 원내대표는 29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 "박원순 시즌2 이상의 무능을 예고했다"고 비판했다.



정원오·오세훈, 사전투표 후 선거운동 재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재개했다. 오후에는 성북구 성신여대역 일대에서 유세를 하고, 종로구에서 서울시상인연합회장 등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진다. 이어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과 신촌 스타광장, 동대문구 경희대를 방문해 청년들과 직접 만나 청년층 표심에 호소한다.또 송파구 마천시장에서 집중유세를 벌인 뒤 논현사거리에서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한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본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 안에 주민등록지를 둔 관내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뽑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지역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1장 더 받아 모두 8장에 기표한다.



투표하려 들어갔더니 기표된 용지가…항의 소동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시 수성구 고산2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투표된 용지 1매가 발견,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날 오전 8시 30분께 남성 유권자가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 1매를 발견, 선거 업무를 관리하는 행정복지센터 측에 항의했다.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기표소 안에서 발견된 투표용지는 앞서 기표소를 이용한 유권자가 투표용지가 많아 실수로 두고 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효표로 처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경북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유권자는 204만9683명, 경북은 220만2861명이다.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대구시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는 21만129명이다.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사전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앱을 실행한 후 제시해야 하며,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사전투표소는 관내 거주자와 관외 거주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인천시장 후보 3인, 사전투표 첫날 표심 잡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일제히 한 표를 행사하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민의힘 유정복,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이날 투표를 마친 뒤 곧바로 집중유세에 돌입했다. 인천 계양을과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도 함께 치러졌다.29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에는 사전투표소 161곳이 마련됐고, 현장마다 경찰관이 배치돼 투표 질서를 관리한다.



[선택! 6·3 지방선거] 문 전 대통령 부부도 한표…부울경 사전투표 첫날 출근길 유권자 북적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 발길이 이어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이날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번이 두 번째다. 각 지역 사전투표소에는 출근길 유권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해운대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오전 6시 투표소 문이 열리자마자 유권자들이 투표소 안으로 들어섰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에 기표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의 한 사전투표 관리관이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정원오 "새로운 시장" 오세훈 "충분히 뒤집어"…사전투표 첫날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75만 8381명이 투표를 마친 셈이다. 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1.59%)보다 0.11%포인트(p) 높다.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2%)이다. 이어 전북(3.16%), 강원(2.22%), 광주(2.08%) 등이 뒤를 이었다. 대구는 1.2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경기(1.36%), 인천(1.42%), 부산(1.44%) 등 순이며 서울은 1.57%로 집계됐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정원오 "당선되면 '1호 결재'로 서울 전역 안전점검"

정 후보는 29일 서울 중구 자신의 캠프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시장 직속 생명안전위원회를 서울 안전 행정의 컨트롤타워로 세우겠다"며 "시장이 된다면 첫 번째 결재는 서울 전역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 시 1호 결재로 서울 전역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서울시 안전 이슈를 재부각하고 있다. 민주당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망사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 등을 거론하며 서울시의 '안전 불감증'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 정 후보도 안전 이슈를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바다 위 창공, 영원한 안식… 해군, 해상초계기 순직 영웅 4인 1주기 추모식

대한민국 정부가 조국 해양수호 임무 중 산화한 해상초계기(P-3CK) 순직 장병들의 영전에 보국훈장을 서훈하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박근혜 이어 MB도 부산 간다···지선 ‘승부처’에 전직 보수 대통령들 총출동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는 31일 부산을 찾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와 만난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앞서 부산을 찾아 박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을 지원했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 전 대통령이 오는 31일 부산을 찾아 수영로 교회에서 함께 예배 일정 등을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예배하는 과정 등에서 박 후보 지지 발언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하남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 [사전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 후보가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하남시청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선거는 하남시의 발전을 위한 골든 타임을 맞이한 시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소중한 한 표로 하남 미래를 책임질 능력을 갖춘 후보자를 뽑아야 한다.



방북 싱가포르 외교장관 "北, 대화 관심 없고 군사력 강화 집중"

그는 북한이 미국 또는 한국과 대화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면서 "대신 그들은 자립성, 그리고 군사 억제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의 방북은 8년만인데 그는 북한이 이전과 가장 달라진 점으로 "한국과의 통일에 대한 명백하고 단정적인 거부"를 꼽았다. 그는 북한의 이런 입장이 최근에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들은 통일 가능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에 "전략적 인내"를 당부했다. 그는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지 말라"면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북한에) 도움을 줄 수 있거나 대화 채널을 열 기회를 모색해라. 어떤 것들은 무르익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주문하면 하루 내에 배송받을 수 있다. 적어도 그들은 그렇게 주장한다"고 전했다.



전재수 "李 '해양수도 강국' 얘기가 선거개입? 대통령 일 하지 말란 건가"

◇ 박성태> 오늘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되죠. 본격 투표하는 때인데 어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저희가 전화로 연결해 만나봤고요.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전화로 연결해서 쟁점 사항에 대해서 좀 물어보겠습니다. 전 후보님 나와 계십니까?◆ 전재수> 전재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성태> 오늘부터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부산 민심은 전재수 후보는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전재수> 제가 부산 시민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연설을 좀 많이 하고 다니다 보니까 목이 좀 상해서 청취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좀 드리고요. 그런데 이런 일들이 하나씩 하나씩 현실이 되다 보니까 이게 부산에 정말로 이게 되는구나 그런 기대감이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 상당히 넓게 퍼져 있고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 부산 시민들이 많이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산 시민들도 이거 정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어떻게든 이 긴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야 되는데. 바로 이걸 기준으로 시민들이 정치적 의사 표현을 지금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박성태> 어제 박형준 후보에게 물어보니까 제 물음은 이런 물음이었습니다. 반론하신다면요?◆ 전재수> 그러니까 참 제가 박형준 후보님 대단히 좀 아쉽고 좀 안타까운 것이 해수부 부산 이전도 불가능하다고 그랬었고요. 선거에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정부 여당이 일단 빨리 추진하다 보니 성급하게 해서 알맹이가 빠졌다는 게 요지인 것 같아요.◆ 전재수> 전혀 그렇지가 않고요. 제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설계한 이 공약을 제가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하면서 국정 과제에 포함을 다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약을 전재수 손으로 만들었고 그리고 국정과제에 반영했던 사람도 저고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표와 눈높이를 제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한 거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나중에 또 박형준 후보 측의 얘기를 들어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재수> 그래서 그렇게 좀 하지 않았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성태>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했어요.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는지요?◆ 전재수> 올해가 부산항이 개항된 지 150년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원년입니다. 그리고 부산항 150주년, 해수부 30년, 해수부 부산 시대 원년 바다의 날. 바다의 날은 대단히 중요한 날이고 특히 올해 바다의 날은 해수부 부산 시대의 원년을 열어내고 부산을 해양수도로 키우겠다고 선포한 원년이기도 합니다. 이런 취지의 말들은 선거에 도움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전재수> 근데 이게 느닷없이 나온 이야기가 아니고요. 그리고 그 약속을 해수부 부산 이전, HMM 본사 부산 이전, SK해운 본사 부산 이전, H라인 본사 부산 이전을 통해서 지금 해오고 있는 일들입니다. 그렇게 좀 봐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 옆에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와 박민식 부산 북갑 후보가 같이 동행을 했고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산의 국민의힘 지지 호소는 어떻게 보십니까?◆ 전재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박성태> 그건 어디예요? 어제 JTBC나 또 오늘 중앙일보 아침에 보도를 보면 오차범위 바깥으로 전재수 후보가 박형준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조사도 있지만 최근 일부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에 접전으로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전재수 44.8 박형준 42.8 오차범위 내에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조사도 나오고 있는데 이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전재수> 오차범위를 완전히 벗어난 여론조사도 어제 오늘 많이 나왔거든요. 오차 범위 안에 있는 것도 많이 나왔고 오차 범위 안에 있는 것보다 오차범위 바깥에 있는 여론조사가 어제 오늘 훨씬 많이 나왔고요. 그런데 지금 제가 시민들 만나보면 여론조사 피로도가 너무 높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요?◆ 전재수> 원래 부산 선거는 제가 일곱 번째 선거인데 쉬웠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런 절박한 마음들을 또 부산 시민들도 가지고 계신 겁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주신다면요?◆ 전재수> 제발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도 이 시간에도 1년 365일 중에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부산을 떠나는 부산 시민들이 36명입니다.◇ 박성태> 하루에 36명씩 떠나요?◆ 전재수> 하루에 36명입니다. 본사 부산 이전 확정했고요, 불가능하다고 했던 해수부 부산 이전했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부산 북갑에서 전재수 의원을 지지했던 그 표심을 다 받아안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전재수> 시간이 충분치 못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있는데 최근에 제가 북갑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거든요. 부산 북갑의 분위기가 그렇다는 걸로 얘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재수 민주당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재수> 고맙습니다.



김종혁 "역량 드러난 하정우, 한동훈 승리할 것" VS 하헌기 "상대 오만할 때가 기회"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김종혁 전 국민의 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그리고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저는 이렇게 힘차게 이렇게 좀 오프닝을 했는데 다들 이렇게 다른 거 폰 보시고 이렇게 다른 거 하시다가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약간 좀 그런 거 아닙니까? 저희가 분위기 좀 띄워보자고 했더니 서정욱 변호사님의 약속이 부각이 됐습니다. 몇 대 몇으로 화이트보드에 적어주십시오. 하헌기 대변인 다 빨리 적고 생각하시는 거죠? 먼저 적으셨으니까 하헌기 대변인님, 15 대 1. 15 대 1로, 1이 경북이겠죠?◆ 하헌기> 그렇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은 경남 전북 그다음에 경북.◇ 박성태> 경남 전북 경북.◆ 노영희> 전북이 특이하죠.◇ 박성태> 전북은 김관영 지사가 이길 거라고 보시는 거군요.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8 대 7 대 1인데요. 김문수 후보하고 이재명 대통령. 김문수 후보가 6군데 이겼어요. 저는 그중에 한 5개 정도는 사수한다. 그런데 김문수 후보가 졌지만 또 이게 이준석하고 합치면 이긴 지역도 있어요. 대표적인 게 서울 또 충청에도 하나 정도는 이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게 저는 최하 7개는 한다.◇ 박성태> 최하입니까? 사행성 있으면 안 되니까.◆ 노영희> 그런데 그동안 솔직히 말해서 맞춘 게 별로 없다고 내가 알고 있는데.◆ 서정욱> 보십시오.◇ 박성태> 알겠습니다. 강하게 해주세요.◆ 서정욱> 이미 전 국민이 그때 대선 때 투표해서 김문수 후보가 이겼는데 어떻게 질 수가 있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조금 더 설명을 들어서 그럼 하나씩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 대 오세훈 후보, 어떻게 보시는지?◆ 노영희> 누가 이기냐?◇ 박성태> 정원오 후보 대 오세훈 후보입니다. 지우개 좀 주시면, 서울은, 지금 제 오른쪽 화면에 왼쪽 패널분들은 다 정원오라고 이름을 쓰셨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김정철은 나머지 한 2, 3.◆ 노영희> 그러면 그냥 오세훈만 쓰면 되지 뭘 또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서정욱> 수치까지 제가 예측을 하는 거예요. 한 3%차로 이긴다고.◇ 박성태> 이거 캡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50. 또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김종혁> 일주일 남았잖아요. 그래서 아마 지금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굉장한 박빙이지 않습니까? 모든 여론조사가 박빙이어서 누가 이길 수도 있어요. 이렇게 말하는 게 부적절해서 15 대 1이라고 한 거고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에도 많이 좁혀지고 있는데 신승할 것 같습니다.◇ 박성태> 신승할 것 같다. TV 토론 했는데 사실 좀 약간 싸움이 좀 많았다는 거 보고.◆ 하헌기> 전 TV 토론 대구 말고는 직접적으로 보는 건 두 지역밖에 없거든요. 거기 UFC를 하니까 보게 된 거고 다른 토론은 사실 기억에 잘 남는 게 없습니다.◇ 박성태> 기억에 남는 게 없었다. 정원오 후보가 사실은 오세훈 후보 측에서 계속 공격한 거는 TV 토론을 잘 못할 것이다. 근데 그런 식으로 유권자에게 하는 건 너무 과도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제가 보니까 대개 이쯤 돼서 제가 북갑에서 보니까 유권자들 보니까 이쯤 되면 사전투표하기 전에 이미 마음을 다 정했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전에 여론조사하던 게 좀 엎치락뒤치락하다가 막판 가면 확 달라지잖아요. 왜냐하면 일부 대부분 다 정했어. 근데 딱 뚜껑을 열어놓고 보니까 오히려 그거 해 봤자 무슨 의미가 있어, 어차피 다 정해놓는 거.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어저께 정원오 대 오세훈만 딱 놓고 본다면 정원오 후보가 매우 잘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딱 김종혁 최고가 하는 말 첫 번째 일성이 TV 토론 보고 결정이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김종혁> 착각은 자유니까. 좋은 대로 생각하세요.◆ 하헌기>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 TV 토론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선거 판세에 TV 토론이 별로 안 중요해요. 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TV 토론 잘하던 사람 아니에요. TV 토론만 보고 나면 저런 사람 뽑으면 안 되겠다는 게 드러나지만 그래도 표에 크게 영향이 없잖아요. 제가 MB 아바타입니까? 이런 장면만 안 만들어내면 사람들이 기억에 잘 안 남는 것이고 사실 요즘에는 유튜브 쇼츠로 다 가공되기 때문에 토론이라기보다는 홍보물에 가까워요. 근데 그런 거 남겨봐야 잘 아시겠지만 사실 알고리즘이 자기 진영한테만 뿌려주는 거거든요. 따라서 이게 저는 국가, 이재명 정권 책임이 더 크다. 이런 게 오히려 역풍 불 거예요. 전부 이게 국가 공사예요. 부산 북갑에는 하정우, 한동훈, 박민식 이렇게 세 후보 중에 어떤 후보가 당선될 것이다. 이건 당선 예측 가능성이에요.◆ 노영희> 당선될 것이냐.◇ 박성태> 예측, 이거를 화이트보드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지금 제일 고민이 되신 분이 한 분이 계세요. 커닝을 좀 하신 것 같고.◆ 노영희> 또 저렇게 써.◆ 하헌기> 정무적으로 판단하시는 거예요? 지금?◆ 노영희>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진짜 부끄러워져서 투표장에도 안 나갈 판이에요.◆ 서정욱> 제가 보기에 지금 현재 객관적인 평론가 입장으로서 보면 한동훈이 대상승세고, 10개 이상 여론이 다 1등 나오니 높다, 가능성은 높다. 이렇게 봐야죠.◇ 박성태>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하헌기 대변인이요, 이쪽은 하정우 하정우예요.◆ 하헌기> 하정우 후보가 당선되면 좋겠고 당선되길 바라고 지금까지.◇ 박성태> 잠시만요, 의지 말고 예측을 얘기해 주세요.◆ 하헌기> 위험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위험한 게 여론조사 추세선이 너무 안 좋고요. 그래서 무슨 얘기 도는 게 보면 그분들 입장에서는 AI 이런 얘기 안 하거든요. 어저께 한동훈 지지자들이 와서 많이 팔아주고 갔다. 그러니까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는 팬덤이 없기 때문에 이입을 잘 못해요. 지금 당장 유권자들이, 내려온 지 얼마 안 됐고. 머리 깎고 무슨 이상한 쇼츠 만들고 이렇게 한단 말이죠. 전재수 후보야 자기가 내려와 달라고 요구한 후보니까 거기서 이런 황금 구도에서도 한동훈이 이기는 걸 보면 본인의 책임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변호를 하시겠지만 현장에 가보면 전혀 이쪽에서 얘기하는 것과는 다르고 제가 이 얘기를 지금만 한 게 아니고 전부터 얘기했잖아요. 제 말은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한다고 해서 다 민주당 후보 찍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렇게 안 나오잖아요. 그렇게 전재수 찍었다고 해서 하정우 찍는 것도 아니에요. 사람마다 이게 다 판단 기준이 왔다 갔다 하는 보트층이 많아요, 제 주위에도. 까르띠에 전에 전재수와 까르띠에 후에 전재수는 다른 사람이에요.◇ 박성태> 까르띠에가 변곡점입니까?◆ 서정욱> 그렇죠. 근데 까르띠에 이후에 전재수는 전부 거짓말쟁이하고 시계 받고 나서도 안 받았다. 실제 투표도 저렇게 될 가능성이 많아요. 저는 저게 실투표하고 차이가 안 난다고 봐요.◆ 노영희> 그동안에 주장해 왔던 샤이 보수 얘기하고는 안 맞는 것 같은데요. 박민식 샤이 보수 이야기하고는.◆ 하헌기> 여론조사 과표집이 되는 이유도 다 있는 거거든요. 안 받기 때문에 보수가 과표집이 되는 거잖아요. 앞서 전재수 후보는 전재수 후보가 알기에는 진보가 30 보수가 35 이랬다고 말씀했는데 그전 조사는 없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정확한 원래 지형이 어땠는지는 지금 가늠하기 쉽지 않을 거다.◆ 노영희> 근데 그 지난번에는 그랬대요. 북갑이 원래 여당 성향이어서 지난번에 대통령 선거할 때도 이재명 대통령에게 표를 좀 많이 주는 그런 지역 중 하나였다고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서정욱> 어디 가요? 그러니까 그 동네에서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나 이렇게 좀 높이 올라왔다니까. 그러니까 내 말은 부산 전체가 다 이렇게 낮게 나왔으면 민주당 입장에서 보자면.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김종혁> 그러니까 이게 객관적으로, 그냥 무슨 오만함 그런 것을 떠나서 그냥 객관적이 있는 사실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실제로 보면 그 이후에 대개 보면 현장 분위기가 여론에 반영되는 거 한 일주일 정도 걸리더라고요. 지금 광고 막 끝났어요.◆ 김종혁> 죄송합니다.◇ 박성태> 정리해 보면 김종혁 최고위원의 말씀은 그렇습니다. 근데 그러다가 그게 별로 이렇게 썩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이니까 차라리 전국적 인지도와 이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소구를 좀 하자. 다 같이 싫어하거나 다 같이 좋아하는.◆ 김종혁> 그런데 김어준 쇼에 나가서는요. 김어준 씨가.◆ 노영희> 가르쳐 주죠?◆ 김종혁> 학생 얘기하듯이, 노래 불러봐.◆ 노영희> 원래 그래.◆ 김종혁> 이랬더니 거기서 노래를 부르고 앉았어요. 후보가 나와서 그 쉰 목소리로 거기서 노래를 부르고 김어준 씨 옆에서 낄낄대면서 웃고 있고 저는 그거 보면서 굉장히 모욕감을 느끼겠더라고요. 그분이 완전히 권력자가 되셨어요, 이제는.◆ 노영희> 김어준 권력론은 나중에 얘기하고 일단 하정우가 그래서 도움이 됐느냐를 봐야 되잖아요.◆ 김종혁> 저는 마이너스라고 봅니다.◆ 하헌기> 저도 패착이라고 생각해요. 김어준 뉴스공장은 사실 진영 내부 경선할 때 유리한 데지 영남 같은 험지 선거할 때는 나가는 게 오히려 손해예요.◇ 박성태> 잠시만요. 노영희 변호사님, 제가 진행할게요. (웃음)◆ 하헌기> 자연스러웠어요. (웃음)◇ 박성태> 엉겁결에 대답하면 어떡해요? (웃음) 노영희 변호사님, 마이너스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제가 진행하고 있는.◆ 노영희> 저한테 물어보신 거예요? (웃음)◇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은?◆ 서정욱> 저는 하정우가 제일 잘못한 게 주식 100억 포기했다는 거. 이거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야기야, 100억 그거 포기해 그게 제일 최악. 그다음에 김어준 출연해서 노래 부른 게 두 번째 최악. 이걸로 끝나버린 거예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근데 거기에서 서로서로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는 여기가 취조실입니까? 근데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라 중간 지대를 가져와야 하는데 둘 다 중간 지대에 속할 수 있는 토론이었던 걸로 보이지 않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저희가 부산 북갑 치열하게 한동훈 후보를 밀고 있는 김종혁 최고위원과 또 박민식 후보를.◆ 서정욱> 박민식 후보 한 말씀만 도와줄게요. 누가 될지 먼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하헌기> 대구도 하는 거죠?◇ 박성태> 대구도 가죠, 대구도 가는데 일단 평택을 갔다가 대구 조금 이따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다 한 분씩 적고 있는데 이게 사회자의 진행에 안 따르시고 서정욱 변호사님은 복잡하게 하세요. 우리 단순한 걸 좋아하는데.◆ 서정욱> 1등 될 사람 적어놨잖아. 1, 2, 3으로.◇ 박성태> 순번대로.◆ 서정욱> 계속 순번대로 적은 거예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들어주시면은 노영희 변호사님 김용남 대 조국의 동률일 것 같다. 현재 상황을 이렇게 보셨고 하헌기 대변인 김용남, 김종혁 최고위원님 조국, 서정욱 변호사님 조유김이다. 적었다니까요.◇ 박성태> 될 거는 그러면 조국 후보가 될 거다?◆ 서정욱> 그렇죠, 왜냐하면 김용남은 저는 대부업뿐만 아니라 농업법인 그다음에 가정사 문제 있잖아요. 이걸로 이미 끝나버렸어요.◇ 박성태> 친구잖아요.◆ 서정욱> 선배죠.◇ 박성태> 선배예요?◆ 서정욱> 근데 객관적으로. 제가 조국 지지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대로 가면 이게 조국 됩니다. 조국 된다. 그다음에 유의동 후보가 아마 2등 할 거예요, 단일화 안 되면. 저는 유의동 후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에요. 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 대단히 저로서는 불만스러운 결과지만 조국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은데 그 결정적인 게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 논란 있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손이 가는 후보가 없어요. 조국 후보도 마찬가지고 김용남 후보 같은 경우에는 대부업 관련해서는 위법은 아닌 것 같은데 판단하기인데 정치인이 대부업 저런 거에 연루되는 게 과연 타당한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면은 민주당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조국의 강 건너서 김용남 늪 건너고 이게 계속 반복하다가 유의동 찍자 이렇게 갈 수는 없단 말이에요. 저는 김용남 후보가 원래 이길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민주당의 조직이 있기 때문에. 없습니까?◆ 조국> 대법원 판결을 존중합니다.◆ 유의동> 있습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게 황교안 대표 지지자들은요. 사전투표를 아예 안 해요.◇ 박성태> 그러네요. 근데 제가 황교안 대표께 호소하는 게 출마해서 4등 해서 미래가 있나요? 지금 어차피 지방선거 끝나면 보수가 재편돼요. 우리가 이렇게 더 큰 대의, 이재명 정권 심판. 부정 선거 이슈는 그 하위 문제고 더 큰 거는 게 이재명 정권을 심판해야 된다. 과반이 넘는 걸 조국 후보랑 김용남 후보가 쪼개 먹고 있는 것이고 그 두 분 다 손이 안 간다고 해서 유의동 후보나 황교안 후보로 가는 유인이 없어요. 그럼 캠페인을 하는 모습을 보면 김용남 후보 처절하게 하는데 조국혁신당 선거운동원이 막 길 막고 밀치고 그거 다 표 떨어지는 행위거든요. 그분들도 다 유권자니깐요. 그러면서 격앙된 입장문이어서 이게 쉬울 건가라는 생각은 듭니다.◆ 노영희> 저도 안 그래도 CBS 저녁 때 했었던 토론회 5명 걸 봤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황교안 후보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너무 이렇게 자연스럽게 유의동 후보에 대해서 뭐라고 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분 되게 공정하구나.◆ 하헌기> 그 토론회는 정말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었죠.◆ 노영희> 너무 재미있었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단일화를 한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게 손으론 때리고 있는데 입으로만 단일화 단일화하는 게 말이 안 됩니다. 1명이 이원택 후보, 하헌기 대변인이 들었고요. 나머지 김관영 후보입니다.◆ 하헌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망이 아니라 민주당인답게.◇ 박성태> 당인답게. 객관적인 예측을 해 달라.◆ 하헌기> 민주 당원이면서 민주당이 아닌 분 이렇게 당선될 거라고 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해서 그런 거고요. 지금 지표로 따지면 위험하죠. 전북은 진짜 위험하고 김관영 후보한테는 지금 완전히 거의 넘어가 있는 상황이라서 이거 일주일 만에 어떻게 뒤집나 걱정입니다.◆ 서정욱> 결국은 유권자들은요. 제일 심판하는 게 불공정이에요. 이게 유권자들 심리 이게 커요.◇ 박성태> 심리가.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 있잖아요. 근데 그런 부분이 좀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분위기더라고요. 전북 같은 경우는 저는 이미 승부가 끝났다고 생각이 되어져요. 그리고 굉장히 심각한 항의 집회 열리고 이렇게 되니까 그런 것들을 우려해서 저는 안 간다고 생각을 해요.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하남 미래 바꾸는 출발점 오늘" [사전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 날인 29일 강병덕 경기 하남시장 후보가 투표를 마쳤다. 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하남 미래를 바꾸기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를 했다"면서 "미래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출발점, 오늘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5분께 하남시청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 마친 김부겸·추경호 '시민이 평가VS지금부터 시작'

대구 경제를 진짜로 살릴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데 저는 '이번에야말로 바꿔야 되겠다는 열망, 에너지가 더 솟아나고 있다' 이렇게 확신한다"면서 "선거 결과는 제가 이길 거라고 아주 넉넉하게 생각하고 있다.



‘해상초계기 추락사고’ 순직자 4명에 보국훈장 서훈···1주기 추모식 열려

비행을 하고 있는 해군 P-3 초계기. 지난해 5월 사고가 난 P-3CK 초계기는 P-3 초계기를 개량한 초계기다. 정부가 조종사와 승무원 4명이 순직한 해상초계기 P-3CK 추락사고 1주기에 순직자들에게 보국훈장을 서훈했다. 해군은 29일 오전 경북 포항 해군 항공사령부 금익관에서 해상초계기 순직자 1주기 추모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순직자 고 박진우 중령·이태훈 소령·윤동규 상사·강신원 상사에게 서훈되는 보국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선택! 6·3 지방선거]“보수의 심장 못 내줘” VS “당보다 지역 발전”···사전투표 첫날, 팽팽하게 양분된 대구 표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북구 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만촌3동 사전투표소 주변 도로는 투표를 위해 차를 타고 온 시민들이 몰리면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협소한 도로 탓에 일부 시민들은 먼 곳에 차량을 세워둔 뒤 투표소로 향하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보수의 성지’ 대구만큼은 더불어민주당에 내줘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컸다.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자녀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선택! 6·3 지방선거] “지역 이끌 일꾼 됐으면”…충북 사전투표소에 유권자 발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제4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창신초등학교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지역 154개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제4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창신초등학교에는 등교하는 학생들 사이로 유권자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며 투표소가 있는 강당으로 향했다.



오세훈 "서울시 압수수색은 노골적 선거개입"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서울시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압수수색의 적법성 자체보다는 수사 시점과 배경에 초점을 맞추며 '정권의 선거개입'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원오 "당선시 서울 전역 공사현장 즉시 안전점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시장이 되면 첫번째 결재는 서울 전역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투자가 될 것"이라며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나기 전 위험을 예측하고 찾아내고 예방하는 선제적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후보는 캠프 기자간담회에서 당선시 시장 직속 생명안전위원회를 설치하고, 안전 예산을 3배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사전투표] 첫날 오전 11시 투표율 3.81%…170만명 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3.81%로 집계됐다. 서울은 3.50%, 인천은 3.23%, 경기는 3.08%로 집계됐다. 대구는 2.9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부산은 3.37%, 대전 3.45%, 울산 3.44%, 세종 3.62%였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與, 사전투표 첫날 野 맹공…"과거 퇴행 세력 심판"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국민의힘을 향해 "과거 퇴행 세력"이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서소문 사고' 강제수사에…오세훈 "사전투표 첫날에? 관권선거"

오세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긴급 회견을 열고 "오늘은 6·3 지방선거가 사실상 시작된 날"이라며 "그런데 이재명 정권이 가장 먼저 우리 유권자들에게 보인 행태는 바로 서울시 압수수색"이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찰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관련 강제 수사에 나서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강력 반발했다. 최근 서울시장 선거가 초접전 분위기로 흐르자,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돕기 위해 '관권 선거'를 자처했다는 게 오 후보 주장이다.



평양 다녀온 싱가포르 외교장관 “북한, 대외 접촉보다 군사력 강화”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지난 27일 평양의사당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담화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북한을 8년 만에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북한은 현재 대외 접촉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자립과 군사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자국 매체 스트레이츠 타임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지난 26~27일 북한을 거쳐 한국을 방문했으며 28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했다. 싱가포르 외교장관의 방북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북한의 초청을 받았으며, 북한의 발전상을 업데이트하고 싶어 방북한 것”이라며 북·미 회담 중재 역할 수행 가능성을 일축했다.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잘 조직된 계획도시였다”고 말했다. 어떤 문제는 시간이 무르익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북한 입장에서는 더 구체적인 내부적 이유가 있겠지만 현실은 현실”이라면서 “북한은 통일 가능성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전투표] 李대통령, 金여사와 한표…靑 인근서 사전투표 참여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와대 인근인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외 투표에 참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와대 인근인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속보]李대통령, 삼청동 주민센터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청와대 관저 공사가 아직 진행중이어서, 이 대통령 부부의 자택 주소지는 국회의원 시절 살던 인천 계양구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사전투표] 박수현, 공주서 한표 행사…"내 손으로 미래 선택해달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남 국립공주대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제21회 제주포럼 내달 24~26일 개최..차기 유엔사무총장 후보들 참석

오는 6월 말 개최되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차기 유엔사무총장 후보자들이 모두 참석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이번 제주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영상] 김민수 "참사마저 유불리 따지는 민주당식 정치"

국민의힘 김민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최근 발생한 군 동원 훈련 사망 사고와 서소문 고가차도 참사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김 위원장은 27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지난 13일 이재명 정부 들어 창설했던 완전 예비군대대의 첫 동원 훈련 중 대한민국 청년 1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며 운을 뗐다.이어 그는 "이번 사고는 응급 의료 체계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예견된 희생"이라고 규정하며, "하지만 군 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고 각을 세웠다.김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참사'를 둘러싼 민주당 측의 움직임도 정조준했다.그는 "서소문 고가차도 참사로 국민 3명이 유명을 달리한 상황에서, 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단체 대화방에서는 또다시 참사를 정쟁으로 이용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민이 목숨을 잃어도 애도와 슬픔이 먼저가 아니라, 정쟁으로 쓸 만한 소재인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지금 민주당의 민낯"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또한 김 위원장은 민주당이 사안의 유불리에 따라 선택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사전투표] 전남광주통합시장 5인 후보 전원 한 표 행사(종합)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이날 오전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대학생 5명과 함께 투표했다. 민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전남광주의 대도약 출발은 바로 투표"라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떠나지 않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이날 오전 유세를 마치고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전남대에서 투표한 배경에 대해서는 "광주·전남 정치 변화와 선거 혁명을 가져올 주체 세력이 대학생들이라고 믿어 캠퍼스로 오게 됐다"고 밝혔다.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광주 서구 금호2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진보당 이종욱 후보는 이날 오전 목포 삼호중공업 출근길 유세를 한 뒤 목포 용당1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어 "남은 6일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진보당 후보들이 일할 수 있도록 딱 한 표만 더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이날 오전 강진읍사무소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무소속 구본기 후보도 수완동에서 표를 행사한 뒤 "이번 선거는 내란청산의 선거"라며 국민의힘 해산을 주장했다.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9%…4년 전보다 0.58%p↑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263만3천44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2.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4.57%를 기록한 대구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5.51%를 기록했다.



민주 "허태정 앞선 여론조사 선택적 미공표"…인터넷 매체 신고

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에 따르면 A 매체는 일주일 사이 두 차례의 여론조사를 한 뒤 공표 지정 일시를 동일한 날짜로 등록해 놓고도 선택적으로 한 차례의 결과만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는 지난 18∼19일 1차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따돌렸고, 지난 24일 2차 조사에서는 양 후보가 초접전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A 인터넷 매체가 대전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했다며 29일 A 매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선택! 6·3 지방선거] “정당 보고 투표” “인물이 중요”···사전투표 첫날 대전도 투표 열기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투표장을 찾아 투표를 독려했고, 각 투표장에는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 발길이 이어졌다.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에는 점심시간이 되자 투표를 하기 위해 찾아온 인근 직장인 등으로 긴 줄이 늘어섰다. 관외 유권자 대기 줄에는 한 때 50여명씩 줄을 서 기다리기도 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은 엇갈렸다. 인물을 선택 기준으로 내세운 유권자들도 있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대전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본인을 위해 시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사전투표] 이원택·김관영도 한 표…"더 나은 전북으로"

이어 "집권 여당의 도지사와 당·정·청이 함께 전북 현안을 풀어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전북의 주인은 도민이고, 도민과 함께하면 선거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참여해 전북이 대한민국 정치 변화의 중심이라는 것을 보여달라. 희망은 맨 끝 기호 7번에서 시작된다"고 호소했다. 또 민주당 전북도당이 '현금 살포! 거짓말 정치!



6·3 지선, 사전투표 시작..막판 변수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의 날선 공방 역시 더욱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정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안전을 최고로 확립하는 시장을 반드시 뽑아 달라"고 전했다. 이어 선거캠프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는 "오 후보는 시민의 불안과 불편에 맞서는 대신, 서울을 시민 삶의 현장이 아닌 정쟁의 한복판에 끌어들이려고 한다"고 했다. 최근 GTX-A 삼성역 철근누락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겨냥한 것으로 읽힌다.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등은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28일 밤 11시에 열린 서울시장 TV토론회에 대해 자당 후보들을 높이 평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아무리 인색하게 평가를 해도 베리 굿"이라며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거다. 기호 1번에게 투표를 해 달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여권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시도를 지속적으로 부각하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는 이날 대검찰청에 항의 방문을 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죄로 고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일 잘 하기로는 전무후무한 최고의 정부"라며 "정부여당과 힘을 합쳐 손발을 맞출 지역 일꾼을 뽑아 달라"고 했다.국민의힘을 선택하는 것은 '윤석열의 부활'이라고도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을 순회하며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9%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5.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2.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 이해충돌 의혹 고의숙 후보 고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29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쟁상대인 고의숙 교육감 후보를 경찰에 고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고 후보를 둘러싼 아토피 예방사업 관련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고 후보뿐 아니라 고 후보 배우자와 이 사업 단체 관계자 2명도 고발했다.



조국 "무산된 단일화, 투표로 이뤄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가 29일 "평택 시민 여러분들께서 투표로 단일화를 이뤄달라"고 호소했다.조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평택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사전투표가 개시된 현재까지 범민주진보진영 단일화가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조 후보는 '평택 지원 특별법 개정'을 골자로 한 공동공약을 제안하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를 주도하려 했다.이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단일화에 신중하면서도, 황교안 자유와혁신 평택을 후보가 사퇴해 보수 결집이 이루어질 경우 숙고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李대통령, 삼청동 주민센터서 사전투표 참여…김혜경 여사 동행

이 대통령은 이날 회색 넥타이를 매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 우상호, 원주 기업도시서 투표…"산업·일자리 늘리겠다"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원주 기업도시를 찾아 가족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 정근식 "서울교육 변화 체감할 시간 더 주시길"(종합)

진보후보들 나란히 '한 표'…한만중 "무너진 교육현장 바로 세울 것" 서울시 교육감 진보 진영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나란히 한 표를 행사했다. 정근식 후보는 이날 소공누리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뒤 "서울교육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난 1년 6개월간 열심히 준비한 여러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 서울교육을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쟁 이후에는 선거 결과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통합의 길로 가자"고 제안했다. 한 후보는 서울시교육청 인근 후암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구는 인천 계양을이지만···이 대통령 부부, 서울 삼청동 주민센터서 나란히 사전투표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외 투표에 참여했다.



'4선 도전 vs 새로운 선택'…안양 동서 불균형 해결사는

29일 취재를 종합하면 최대호 후보는 이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시청사의 만안구 이전을 제시했다. 현 시청사 부지에는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대기업을 유치해 동안구를 금융·기업·4차 산업혁명의 선도기지로 삼고 시청사가 이전하는 만안구는 행정복합도시를 넘어 새로운 형태의 주거와 교통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김대영 후보는 도시정비 통합사업을 해결책으로 들고나왔다. 아울러 경부선 지하화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위례과천선 연장을 통한 KTX 광명역 연계 박달역 신설 추진 등을 공약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통산 4선이 된다. 그는 민선 5기 시장에 당선된 뒤 6기를 건너뛰고 7기·8기 때 시장직을 맡아 3선 연임 제한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



경남지사 선거 '딥페이크·관권선거' 논란…김경수·박완수 공방

전날 JTBC는 박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직원의 폭로라며 박 후보 캠프에서 김 후보를 비방하는 AI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고 경남도청 공무원이 이 과정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보도했다. 이 직원은 또 경남도청 공무원이 넘겨준 자료를 받아 영상을 제작했다며 당시 두 사람이 주고받은 SNS 내용을 제시했다. 이어 "도청 공무원이 선거 콘텐츠 제작에 자료를 제공하고 수정까지 요구했다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당국에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요구했다. 이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박 후보 캠프는 같은 장소에서 즉각 반박 회견을 했다. 그러면서 "보도에 나온 직원의 말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선관위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박 후보 캠프가 마치 불법을 저지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정치공세"라고 일축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관련자 몇몇을 불러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게시했는지, 이 과정에 공무원이 관여했는지 파악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특별한 희생, 끝까지 국가가 책임진다' 보훈부, 전주기적 보훈체계 가동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뿌리인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을 국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전주기적 맞춤형 보훈 체계'가 기틀을 다지고 있다. 보훈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4만4000여 명을 위한 '여름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대책'을 6월부터 전면 추진한다. 독립유공자 본인 및 선순위 유족, 상이 유공자에게는 도시가스요금(월 최대 7만2000원)과 전기요금(월 최대 1만6000원) 등 폭염 대비 공공요금 감면 신청을 밀착 지원한다.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7.02%…4년전보다 0.76%p↑

전남 14.50% 최고·대구 5.46% 최저…서울 6.58%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7.0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5.46%를 기록한 대구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6.58%로 집계됐다.



박찬대·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사전투표 실시…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일제히 투표를 마치고 본격적인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학교 급식에 도내 식자재 우선 공급"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29일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공산물을 학교 급식 식자재로 우선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사전투표] 강원교육감 후보들, 일찌감치 투표장 찾아 권리 행사 독려

강삼영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춘천시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 양호숙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강 후보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강원교육의 미래를 위해 교육감 선거에 꼭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광익 후보는 이날 10시께 삼척시 정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했다.



사전투표율, 오후 2시 7.02%…2022년 지방선거보다 0.76%p 높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투표율이 7.0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313만4398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 유권자는 투표용지 1장을 추가로 받는다.



[사전투표] "놀이공원 줄인줄"…직장인들, 점심시간 아껴 소중한 한표

심지어 1층 로비에도 한 바퀴 줄을 설 정도로 인파가 늘었다. 김나래(28)씨는 "투표까지 30분은 걸린 것 같다. 투표는 당을 보고 골랐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박모(36)씨는 "놀이공원 줄도 아니고 이렇게 줄을 섰다"며 "결혼도 하고 경제적으로 좀 벅차서 이러한 부분을 신경 써서 후보를 골랐다"고 말했다. "어우 덥다"고 외치며 양산을 꺼내 들기도 했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이모(31)씨는 "투표에 한 시간씩이나 걸릴 줄은 몰랐다"며 부동산 정책과 정당을 보고 한 표를 행사했다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에서 네 살 아들을 키우는 직장인 문승영(37)씨는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는 부동산 공약도 중요하고, 교육감 선거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남성은 "민주주의가 힘들다"고 웃으며 말한 뒤 이내 자리를 떴다. 직장인 한모(49)씨는 "국민으로서 당연히 부여된 권리를 행사하러 왔다"며 끝까지 대기했다.



정청래 “윤석열·박근혜·이명박 감옥 3인방 설쳐…내란 옹호 정당 심판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인 29일 이명박·박근헤·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지금 감옥 3인방이 설치고 있다”며 “내란 옹호정당을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 모란시장에서 열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윤석열, 박근혜, 이명박. 내란 옹호정당을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면서 사전투표 첫날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정 대표는 이후 서울 중구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를 열었다.



[사전투표] 원주 여야후보, 한표 행사 후 막판 표심 공략 총력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댄싱공연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아내와 함께 투표하고 원주시청으로 이동해 공약을 발표했다. 구 후보는 이날 하루 1천원, 월 3만원의 임대료만 내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지원 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원주형 천원주택' 공약을 내놓았다. 대상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3개월 이내 결혼 예정 무주택자로, 원주 외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구 후보는 "원주형 천원주택은 예산 효율성을 높인 혁신적 주거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구자열 후보가 강원도지사 정무특보와 비서실장 재직 당시 체결된 춘천 레고랜드 밀약으로 원주 어린이 관광시설 조성이 난제라는 의혹 등을 거듭 제기하고 공개 답변을 촉구했다.



[사전투표] 오후 2시 현재 투표율 7.02%..전남 14.5% 가장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7.0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313만4398명이 투표를 끝냈다.



횡성군,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개최…보훈 가치 확산 다짐

강원 횡성군은 29일 횡성참전기념공원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횡성군지회 주관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하고 보훈 가치 확산을 다짐했다.



임기 마치는 우원식, 李 메시지에 화답 "우리는 동지"

우 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뜻 깊은 말씀을 전해주신 이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통령님과 저는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함께 이겨낸 동지"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SNS를 통해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 속에서 보여주신 의장님의 담대하고 강단 있는 리더십은 무너질 뻔한 헌정질서를 지켜낸 버팀목"이라며 "우리는 그 위기 앞에서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 확인했고, 민주주의 최악의 위기를 민주주의가 가장 빛난 순간으로 바꾸어낼 수 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저 또한 국회의장이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삶과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헌신해 오신 대통령님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대통령님과 저는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현장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사전투표] 공주부여청양 보선 출마 민주 김영빈ㆍ국힘 윤용근도 한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빈,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29일 사전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 "화합의 지도자 나오길"…종교 지도자들도 투표 참여

박 총무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주권자가 되자"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사전투표] 대북 접경지 민통선 안에서도 소중한 한표 행사

육군 제1사단 수색대대 장병 100여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파주시 장단면 통일촌 백연리 마을회관 2층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찾았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있는 인근 부대를 출발해 걸어서 사전 투표소에 도착한 장병들은 줄을 지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들 장병 대부분은 관외 선거인으로 간단한 본인 확인을 마치고 투표용지를 배부받았다.



[사전투표] 인천교육감 진보후보들 한표 행사…보수후보는 선거당일 투표

진보 성향 임병구 후보도 이날 서구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명박 31일 부산 방문…朴 "보수 통합" vs 田 "부산 후퇴"(종합)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 박 후보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장애인단체 "김영환 아내가 장애인 비하 발언…즉각 사과하라"(종합)

신용한 캠프 "혐오·조롱에 기대는 저급한 선거운동 중단해야"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9일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배우자 전은주씨가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다며 김 후보 측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는 장애인을 동등한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정치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며 "김 후보와 전씨는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 즉각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사전투표] 울산 투표소 유권자 발길…"시민 위한 깨끗한 정치 바라"(종합)

올해가 울산에서 투표하는 마지막 선거"라며 아쉬워했다. 정씨는 "여야가 싸우지 말고 시민을 위한 깨끗한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며 "협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시민이 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돌이 채 안 된 자녀, 아내와 함께 온 강모(39)씨는 "선거일에는 집에서 쉬려고 미리 투표하러 왔다. 공보물의 공약집을 정독하고 후보를 선택했다"며 "당선인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해줬으면 좋겠다. 특히 의료 문제를 해결해 아이가 아플 때 걱정 없이 병원에 데려갈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씨는 당선되는 후보자들을 향해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주고, 특히 북구 지역 교통 불편을 해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주민 류모(65)씨도 "누가 당선되든 초심을 잃지 말고 처음 약속했던 대로 민생을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모(22)씨는 "정당보다는 인물과 정책을 보고 투표했다"며 "청년 일자리와 복지를 잘 챙기고 지역을 발전시킬 후보가 뽑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거동 주민 조모(88)씨는 투표소를 나와 반려견에게 "할배 투표하고 왔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조씨는 "몸은 힘들지만 국민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왔다"며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을 살리는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광렬 후보는 투표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신경호 고발

박근혜 원주 유세 동행 논란…신 후보 "일정 겹쳤을 뿐"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교육자치법 위반과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신경호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29일 강원경찰청에 제출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도 전날 성명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붙어 선거운동을 자행하는 신 후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1심 유죄 판결을 받고도 반성은커녕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의 그림자 밑에서 권력을 유지해보겠다는 행태는 강원교육의 수치이자 도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성토했다.



지방선거 D-5, 서울·경남 ‘불법 선거운동’ 의혹…민주당 “엄정 수사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서울·경남 광역단체장 후보 캠프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는 오세훈·박완수 국민의힘 후보를 경찰에 고발하고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뉴스타파는 전날 오 후보 캠프가 정 후보 비방 콘텐츠를 만들고 자원봉사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김경수 후보 캠프는 이날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를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 JTBC는 전날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김 후보 관련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유포한 의혹을 보도했다. 민주당은 두 사안에 대해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언제까지 구태정치를 이어갈거냐”고 말했다.



윤호중,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사전 투표..."가까운 투표소서 한 표 행사해달라"

윤 장관은 투표에 앞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이를 이용해 본인 확인을 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윤 장관은 이날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 신분증은 투표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앱을 직접 실행해 제시해야 한다. 유권자는 기본적으로 7종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사전투표] 행안장관 "6월3일 투표 어려우면 오늘·내일 하세요"

조치원 사전투표소 찾아 '한표' 행사…29·30일 전국 3천571개 사전투표소 운영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윤 장관은 이날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을 방문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하기 어려운 국민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김성근 "제가 민주진보 후보" 윤건영 "교육감 진영논리 안돼"

김성근 후보는 "진정한 민주진보 후보인 저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진보층에 구애의 손짓을 하는 반면,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진영 선거가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어 "자신의 정체성이 부끄러워 숨기고자 하더라도 민주 진보를 참칭하며 파란 점퍼로 갈아입더라도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혜안을 속일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김진균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엔 합리적 진보를 표방하며 출마했다. 전날 법정 토론회에서 김성근 후보는 윤건영 후보에게 "(지난 선거에서) 대단히 정치적이지 않으셨냐. 윤 후보는 그러나 "근거 없는 말씀을 하신다.



선거 막판 박근혜 전 대통령 창원 등판에 민주·국힘 영향 촉각

29일 취재를 종합하면 박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마산어시장을 찾아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한다. 강 후보 측은 선거 막판 박 전 대통령 지원유세로 보수층 결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박 전 대통령 측에 유세에 동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반면 민주당 송순호 후보 측은 이를 두고 '악수'라고 비판한다.



이준석, 일본 ‘테크 정당’ 팀미라이 대표 만났다 “AI는 돈·조직 없는 청년에게 강력한 무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일본 정당 팀 미라이의 안노 다카히로 대표를 만났다. 두 대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정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29일 개혁신당은 이 대표와 안노 대표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참의원회관에서 만나 각자 개발한 AI 선거 시스템을 선보이며 대담했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모두 개발자 출신으로 직접 AI 선거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대표는 AI가 정치 신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개혁신당은 밝혔다. 두 대표는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사전투표] 金총리, 영등포서 부인과 투표…"모두 참여해달라"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부인 이태린 여사와 함께 센터를 방문해 투표하고 참관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구는 현역 의원이기도 한 김 총리의 지역구다.



"고생 많으십니다" 회색 정장 이재용, 사전투표소 사무원이 악수 청하자 '활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 대구교육감 후보 강은희·서중현, 한 표 행사

6·3지방선거 대구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은희·서중현 후보가 29일 나란히 사전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부탁했다.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8.15%…전남 16.66%·서울 7.66%

4년 전보다 0.9%포인트 높아…대구 6.35%로 최저 기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8.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에 총 3천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현황 영상 닫기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현황 [TV 제공.



"적당히들 하입시다"... BTS부산 공연 앞두고 정부 '바가지 요금' 합동 점검

정부는 이번 공연 기간 동안 일부 숙박업소에서 기존 예약을 취소한 뒤 더 높은 가격으로 재판매하거나, 게시된 요금을 준수하지 않는 등 불공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을 주요 문제로 보고 있다. 점검반은 바가지요금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하고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계 부처와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제재와 현장 계도 등 신속한 조처를 할 방침이다. 6월 12∼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정부가 숙박업소 바가지요금에 대한 합동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장 후보 3명 사전투표 첫날 투표.. 울산 투표율 7.41%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조국혁신당의 울산시장 선거 단일 후보인 김상욱 후보는 29일 오전 10시 남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3명 모두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마쳤다. 보수 성향인 김주홍 후보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진보 성향인 조용식 후보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비슷한 시간대에 똑같은 투표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사전투표] 원주 여야후보, 한표 행사 후 막판 공략·공세 총력(종합)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댄싱공연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아내와 함께 투표하고 원주시청으로 이동해 공약을 발표했다. 구 후보는 이날 하루 1천원, 월 3만원의 임대료만 내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지원 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원주형 천원주택' 공약을 내놓았다. 대상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3개월 이내 결혼 예정 무주택자로, 원주 외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구 후보는 "원주형 천원주택은 예산 효율성을 높인 혁신적 주거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구자열 후보가 강원도지사 정무특보와 비서실장 재직 당시체결된 춘천 레고랜드 관련 협약이 원주의 어린이 관광·놀이시설과 대규모 테마형 관광개발에 제약을 줄 수 있다며 공개 답변을 촉구했다.



지난해 국가채무 1268조 원…전년대비 127조 원 증가

이 가운데 변상판정·시정·징계·문책 등 요구가 575건,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의 권고·통보가 798건으로 집계됐다.



정동영, 평화통일교육주간 맞아 '일일평화통일교사' 특강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주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학생들과 소통을 했다. 정 장관은 강연에서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위해 선제적으로 평화를 실천하는 조치를 일관되게 지속해 나가면서, 남북 간 신뢰 회복과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번 주 평화통일교육주간을 맞아 29일 모교인 전주고등학교에서 '일일 평화통일교사'로 특강을 했다.



[사전투표]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중요한 선거 투표하세요"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은평구, 6·25 참전용사들 증언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

이 다큐멘터리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6인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악성 민원, 교육청이 직접 대응"

여기에 교육지원청별 변호사 배치, 교권 침해 발생 시 72시간 보호 패키지를 연계해 교사가 홀로 민원과 소송을 감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전투표] 李대통령, 金여사와 한표…"반만 찍혀도 괜찮나"(종합)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외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회색 넥타이를 매고 투표장으로 향했다. 동그라미 표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반밖에 안 찍혀서 무효가 되지 않나"라고 물었고, 선관위원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하자 이 대통령은 다시 기표소로 돌아가 투표를 마쳤다. 한 발달장애인은 이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주장이 담긴 손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단일화 사퇴 진보당 김종훈, 민주당 김상욱 선대위원장 맡아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간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해 후보직에서 사퇴한 진보당 김종훈 전 후보가 민주당 김상욱 후보의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오중기·이철우, 투표 참여 호소하며 막바지 득표전

오 후보는 이날 오후 경산에서 사전투표를 한다고 사전에 알렸다가 현장 상황상 예정됐던 사전투표가 어려울 수 있다고 다시 공지했다. 오 후보는 사전투표와 관련해 자신의 SNS에 "경북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경산 하양 오일장과 청도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제 이름은 이제 김상욱.." 진보당 김종훈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

민주·진보 울산시장 후보 경선 상대였던 진보당 김종훈 전 후보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으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후보명이 지워진 하늘색 점퍼를 입고 온 김종훈 상임선대위원장은 "저의 이름은 이제 김상욱이다"라며 "울산에서의 양심 있고 민주를 바라는 모든 세력이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마음을 모아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상욱 후보와 함께 울산에서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부응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I·유무인 복합체계로 미래전 주도' 진영승 합참의장, 첨단 군사역량 강화 강조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가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전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군사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통령, 사전투표서 “동그라미표 반만 찍혀도 괜찮나”…발달장애인 위한 ‘그림 투표용지’ 검토 지시

이 대통령은 투표 전 투표소 앞에서 그림 투표용지와 투표보조원 도입을 요구하는 발달장애인 인권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회색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이었고 김 여사는 흰색 재킷에 검정 치마를 입었다. 이 대통령은 투표 도중 기표소에서 나와 선관위 관계자에게 “동그라미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히면 괜찮나”라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투표용지를 가리키며 “이렇게밖에 안 찍혀서 괜찮나. 무효가 되지 않나”라고 물었다. 선관위원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하자 이 대통령은 다시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이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함 앞에서 김 여사와 함께 투표용지를 넣는 포즈를 취했다. 이 대통령은 투표 직전 투표소 앞에서 발달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만났다.



권오을 "탱크데이, 개인일탈 아닌 기업 마케팅…지탄받아야"

권 장관은 이날 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기업 마케팅 일환으로 계획돼 국가의 아픔이 있던 사건을 이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훈부는 '탱크데이' 논란 이후 부처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을 사용한 사례를 내부적으로 파악한 뒤 당분간 사용을 자제하기로 한 상태다. 다만 보훈부는 스타벅스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매년 1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독립유공자 후손 50여명에게 지원하는 사업도 올해까지 진행하고 있다. 보훈부는 이에 대해서도 국민 정서를 감안해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권 장관은 해당 MOU에 대해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며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다. 민주유공자법은 민주화운동 사망·행방불명·부상자에 대한 예우로 의료·양로·요양·기념사업을 펴는 내용이다. 정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기 위해 중국 측에 지표 투과 레이더(GPR) 조사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해 왔다. 그러면서 "일본은 당시 후퇴하며 기록을 모두 소각해 잃었다고 한다. 안 의사가 같은 날 사형된 일본인 3명의 앞줄에 묻혔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들이 어디 묻혀 있는지에 대한 사망표만 찾으면 GPR 조사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개최지 최종 결정은 7월이다.



김성근 "제가 민주진보 후보" 윤건영 "교육감 진영논리 안돼"(종합)

김성근 후보는 "진정한 민주진보 후보인 저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진보층에 구애의 손짓을 하는 반면,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진영 선거가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어 "자신의 정체성이 부끄러워 숨기고자 하더라도 민주 진보를 참칭하며 파란 점퍼로 갈아입더라도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혜안을 속일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윤 후보는 그러나 "근거 없는 말씀을 하신다. 윤 후보는 이날 청주교육청 사전투표소에서 가족들과 투표한 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 그는 "선거는 경쟁이지만 교육만큼은 갈등과 진영논리가 아니라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판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뒤 "끝까지 낮은 자세로 도민과 학부모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제주교육감 선거전 과열…김광수·고의숙 후보 '맞고발'(종합)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제주도교육감 후보 간 고발전이 확산하고 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쟁상대인 김광수 후보를 경찰에 고발했다. 같은 날 오전 김 후보 선거사무소 측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 후보와 고 후보 배우자 등 4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앞서 김 후보 측은 전날에도 고 후보가 지난 26일 진행된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쇼츠] 젤렌스키 "스웨덴 그리펜 전투기 36대 확보"

러시아와의 전쟁 장기화로 요격 미사일 고갈 등 최악의 안보 공백 상황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스웨덴의 그리펜 전투기 36대를 확보했습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리펜 전투기에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 장착을 기대한다고도 언급했습니다.



통일부, 북한자료 공개 확대 자문위 발족

통일부는 민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북한자료 대국민 공개 확대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회색 넥타이 매고 사전투표…金여사도 한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한 표를 행사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이 대통령 부부는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외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정치적 중립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한 후 본인확인 절차를 마치고 투표용지를 받은 뒤 기표소로 들어갔다.



박근혜 오는 31일 대구 서문시장서 또 추경호 지원 유세

최근 대구를 시작으로 충청권과 영남권, 강원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 행보를 이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대구 민심의 상징적 공간인 서문시장을 찾는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31일 오후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민생 현장 행보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서문시장에서 유세하는 추 후보와 30분가량 동행해 상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 대통령선거를 사흘 앞두고 서문시장을 찾은 바 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을 찾는 것으로 이번 선거전에서 처음 공개 행보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7년 탄핵 이후 사실상 처음이다.



전북 지자체, '현금살포 심판' 현수막 철거…민주당 "왜 떼나"

거짓말 정치, 투표로 심판합시다' 현수막을 지자체들이 철거 중이다. 민주당이 도내 곳곳에 네거티브성 현수막을 대량으로 내건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행정력 낭비를 초래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라고 적힌 현수막을 일일이 철거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도당이 내건) 현수막을 철거 중"이라며 "현재 70개 정도를 철거했고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 지자체 역시 지정 게시대 이외의 장소에 걸린 현수막을 모두 철거 대상으로 보고 있다. 부안읍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철거 중인 부안군은 민주당 측의 항의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민주당은 '선관위가 문제없다는데 왜 철거하느냐'고 항의했다"며 "허가받지 않은 옥외광고물인 만큼 철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전투표] 속초시장 민주당 김철수·무소속 염하나 투표 마쳐

이어 염하나 후보가 오전 8시께 조양동 속초시도서체육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대전시장 여야 후보 '사전투표 참여-중앙당 지원' 집중 유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이날 오전 동구 가오동 은어송네거리에서 출근길 유세를 한 뒤 원도심인 중구 은행동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했다. 장철민·박용갑·박범계·황정아·박정현 등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이어 중구 대사동 금요 직거래장터에서 유세를 진행한 뒤 저녁에는 부사동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야구팬들을 만난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도안동 옥녀봉네거리에서 거리 유세로 일정을 시작했다. 오후에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이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도 이날 오전 중구 은행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서구 도마큰시장, 유성구 봉명동 대학가 등에서 거리 유세를 했다.



무소속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유세현장서 박주민 단장 밀쳐

무소속 국영석 전북 완주군수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오뚝 유세단장을 물리력으로 밀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민주당 전북도당은 즉각 입장문을 발표하고 국 후보의 행태를 규탄했다. 아울러 국 후보를 향해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국 후보 측은 강하게 반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광주 광산을 보선 후보들, 제조업 AI 전환 공약 경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이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산업 공약으로 제시했다.



[사전투표] 훈련병부터 새내기 대학생까지…전국서 이어진 '소중한 한 표'

일부 투표소에서는 긴 대기 시간에 불만이 터져 나오고 투표용지 장수를 둘러싼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직장인 임모(28) 씨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중요한 날인 만큼 투표를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송탄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는 투표 개시 직후 20여 명이 몰려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경기 파주시의 민간인통제구역인 통일촌 한 주민은 "농번기를 맞아 바쁘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일찍 투표하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 사전투표 첫날 일부 혼선도…"대기 길다"·"투표용지 왜 적나"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외 유권자 대기 줄이 10분 이상 줄어들지 않아 불만이 쏟아졌다. 대기하던 시민들은 출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투표 한 두 번 하나. 대구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소를 찾은 한 시민은 미처 이를 알지 못 해 "뉴스에서는 투표용지가 7장이라고 했는데, 5장밖에 못 받았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 지방선거·보궐선거 후보들도 사전투표…"소중한 한 표"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에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한표를 행사했다. 정 후보는 소공동 행정복합청사 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한 뒤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셔서 새로운 시장, 안전을 최고로 확립하는 시장을 반드시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본투표일에 투표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대구가 절박하다"며 "대구 경제를 진짜로 살릴 방법은 어떤 형태로든 새로 일어날 큰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오만한 민주당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서 이번 대구 선거 반드시 이겨서 권력 견제의 균형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사전투표] 울산 남갑 보선 후보 2명 투표 마쳐…2명은 본투표일에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는 29일 오전 울산 남구 무거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한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율, 오후 4시 9.25%…2022년 지방선거보다 1.03%p 높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투표율이 9.2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412만9131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장 선거, '병역·납세의무' 회피 의혹 놓고 후보간 공방

조 후보 배우자 국적·납세와 관련해 "조 후보 말을 빌리면 한국 체류 기간이 9년 차에 접어드는데, 국내 거주자라면 당연히 내야 할 세금을 전혀 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병역의무를 피했고 배우자는 납세 의무를 외면했다"며 "과연 행정수도 시장으로서 자격을 갖췄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사전투표] 경북도교육감 후보들도 사전투표 첫날 모두 한 표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4시 현재 9.25%…참여자 400만명 넘겨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412만9천131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8.61%를 기록했다. 서울의 투표율은 8.76%를 기록했다. 전국에 총 3천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통영서 선거구민에 식비 대납한 혐의 전 도의원 현행범 체포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포토뉴스] 인증샷이 식상하다면, 요청하라 “사전투표확인증 주세요~”

유권자가 된 기분을 만끽하는 학생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투표확인증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달서구 월성1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목발을 짚고 투표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세종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장애인이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의 활동보조를 받아 투표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세종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지팡이를 든 한 노인이 투표하고 있다. 재보선 지역 주민은 투표 용지를 최대 ‘8장’ 받는다네요.



[사전투표] 출근길부터 점심시간까지…경기지역 투표소 유권자 발길(종합)

경기 사전투표율 오후 4시 7.68%…전국 평균 9.25% 하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도 내 602개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유권자들이 하나둘씩 입장하기 시작했다. 투표소를 찾은 한 30대 직장인은 "본투표 날에는 일정이 있어서 미리 투표하려고 왔다"며 "귀찮다고 생각 말고 많은 이들이 투표권을 행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60대 유권자는 "나라 경제와 평택 지역을 제대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에게 투표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본사 인근에 있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는 점심시간을 쪼개 투표소를 찾은 직장인들이 몰렸다.



송태규 민주 익산갑지역위원장 "정청래, 전북에 그만 와도…"

페이스북에 "전북은 전북답게 해낼 것…멀리서 응원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송태규 전북 익산갑 지역위원장이 29일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의 전북 방문을 정중히 만류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 위원장이 전국을 누비며 애쓰는 걸 도민도 잘 알지만, 이제 그만 오셔도 된다. 전북 걱정은 내려놓고 다른 지역에 힘을 보태달라"고 적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오는 6월 1일 선거 지원차 익산에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 않았다" vs "못 믿겠다" 김상욱-김두겸 막판 신경전 치열

특히 과거 기득권 세력과 필리핀에 놀러 갔던데, 언론에 나온 대로 성매매를 하셨냐"라고 질문했다.이에 대해 김상욱 후보는 "하지 않았다고 거듭 밝혔다.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는 조작과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된 사람으로 거론할 가치가 없다. 김두겸 후보야말로 탄핵 반대 집회 참석, 기자 폭행 의심 영상 등이 있지만 저는 묻지 않겠다.



김영환 캠프 "신용한 재산신고 누락 의혹, 선관위 고발"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측이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관련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 고발 사실을 알렸다.



거창선관위, 선거운동용 명함 불법 배포 선거사무원 2명 고발

경남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선거 운동용 명함을 불법 살포한 혐의로 선거사무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주당 “김관영, 그럴 리 없겠지만 당선돼도 재선거···두번 용서 없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9일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향해 “그럴 일도 없겠지만 당선돼도 재선거”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현금 살포가 당선무효형 사안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게 당선무효형 사안이 아니면 무엇이 당선무효냐”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2021년 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으로 출마했던 분에 대한 대사면조치가 있었다”며 “(김 후보는) 그때 들어온 분”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의 선전에 위기감을 느낀 민주당 지도부는 연일 전북을 찾고 있다.



이원택, '대통령과 교감설' 김관영, 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발

그러나 청와대는 "대통령은 김 후보와 통화한 적 없다.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나 교감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전반기 국회의장단 퇴임...계엄 해제는 성과, 개헌 불발은 아쉬움으로

전반기 의장단 공식 임기 종료 후반기 국회의장은 '6선' 조정식 첫 리더십 시험대, 원구성 협상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이 29일을 끝으로 퇴임했다. 이후에도 우 의장은 미국 등 각국 대사들과 소통하면서 사후 국면에서 국회를 중심으로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을 안정적으로 수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하지만 전반기 의장단은 개헌이라는 과제는 끝내 처리하지 못했다. 우 의장은 개헌안 처리를 위해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6개 제정당과 개헌안 공동으로 마련에는 성공했으나, 끝내 국민의힘 설득에는 실패했다. 이로 인해 개헌은 후반기 의장단의 과제로 넘어갔다.한편 우 의장의 자리는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채울 예정이다.



與 "한동훈, 尹아류정치인…김관영 '영입인재 1호' 주장 거짓말"

그러면서 "어떻게 배울 게 없어서 유사 사무소 설치를 배우나"라며 "(부산시)선관위가 (이 의혹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전했다. 조 본부장은 자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치열하게 경쟁 중인 무소속 김관영 후보에 대해서도 "왜 이렇게 거짓말을 잘하는지 모르겠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조 본부장은 "당이 한 번 용서하지만, 두 번을 할 수 있겠느냐"며 "거짓말의 본질에 대해 당원과 전북 도민들이 알기 시작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날 사전투표율이 4년 전 지선 때를 상회 중인 데 대해선 "평가는 이르다"면서도 "지난 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올랐다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사전 투표] 오후 4시 현재 투표율 9.25%...400만명 넘어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9.25%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9.2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吳에 안전공세 나선 鄭 "변명안돼"…캠프는 "吳측 댓글모의정황"(종합)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직후 중단했던 유세를 재개한 정 후보는 안전 사고에 대한 '오세훈 책임론'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기하면서 국민의힘 오 후보에 대한 공격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캠프 사무소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서울은 정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모든 것보다 앞에 두고 있나. 반복되는 재난과 참사 앞에서 충분히 달라졌나"라며 "서울의 안전 기준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사각지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세전과 함께 정 후보 캠프는 "오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조직적인 온라인 댓글 여론전을 모의하는 장면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난타전에 돌입했다. 한 매체는 전날 "오 후보 캠프가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모의하는 현장이 포착됐다"며 관련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역시 선대위 회의에서 "오 후보는 시민의 표가 아닌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비판에 가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이장섭 토론회 발언은 허위사실…고소"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의 방송토론회 발언을 문제 삼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논란이 된 사안은 청주시가 2024년 5월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매입한 옛 유니클로 건물 가격이다. 이에 대해 이범석 후보는 "해당 건물은 충북도와 청주시, 소유자가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를 거쳐 책정된 136억원을 근거로 적법하게 매입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틀 만에 또 경남 찾은 박근혜, 남해서 국힘 후보들 막판 지원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남해군 설천면에 위치한 충렬사를 방문했다. 충렬사는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박 전 대통령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박 전 대통령은 충렬사 앞에 모인 수십 명의 남해 군민 및 지지자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눴다. 남해 일정을 마친 박 전 대통령은 곧바로 창원으로 이동해 마산어시장에서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등에 대한 지원 유세를 이어간다. 박 전 대통령의 경남 방문은 지난 27일 진주 중앙시장 이후 이틀 만이다.



[동정] 안창호 인권위원장, 북한배경학생 대안학교 방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28일 북한배경학생 대안학교인 하늘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실태와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안 위원장은 2025년 기준 약 2천915명으로 추산되는 북한배경학생 상당수가 언어·문화 차이, 학습 공백, 심리적 트라우마 등 복합적 어려움을 안고 있어 특화 교육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28일 북한배경학생 대안학교인 하늘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실태와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승부수 띄우나…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막판 '윤건영 때리기'

윤 후보는 "김 후보의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 선대위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은 윤 후보의 선거법 위반 정책연대를 즉각 수사하고, (이 일로 고발당한) 윤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요청했다. 김 후보는 전날 법정 토론회에서도 "4년 전 선거에서 김진균 현 충북교육감 후보와 보수 단일화를 하지 않았느냐"는 취지로 윤 후보를 압박했다. 윤 후보 선대위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교육감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김성근 후보 선대위의 악의적인 흠집 내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영환 캠프 "신용한 재산신고 누락 의혹, 선관위 고발"(종합)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측이 경쟁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관련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 고발 사실을 알렸다. 김 후보 캠프의 임가영 대변인은 2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신 후보의 재산공개 자료와 등기부등본 등을 대조·확인한 결과 객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다수 확인됐다"고 운을 뗐다.



합참 정책자문위 개최…안보환경 변화 대응방향 논의

합동참모본부가 29일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군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정청래 "尹·朴·MB보다 李대통령 일 더잘해"…경기·충남 공략(종합)

정 위원장은 유세에서 "국정농단과 촛불혁명으로 탄핵된 박근혜가 걸어 다니고 있다"며 "박근혜가 싫다면 추 후보와 김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부패로 감옥에 갔다 온 이명박도 걸어 다니고 있다"면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부활을 꿈꾸는 윤어게인을 물리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지금 감옥 3인방이 설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성남시장 출신인 이 대통령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추 후보에게 투표해달라"며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려면 김 후보에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당진이 발전하려면 예산을 많이 끌어와야 하고, 필요한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민주당이 (예산안을) 통과시킨다. 이 대통령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산 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당 대표인 제가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해달라는 것 다 해드리겠다는 각오"라고 말했다.



종합특검, '통일교 수사 무마' 윤희근 前경찰청장 압수수색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29일 공지를 통해 "전날 통일교 수사무마와 관련해 윤 전 청장의 주거지 및 휴대전화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 전 청장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 윤 전 청장을 초대 경찰청장으로 내정한 2022년 7월께 수사 무마가 이뤄진 것으로 의심한다. 이 과정에서 통일교 측이 첩보 내용을 듣고 수사에 대비한 정황도 드러났다.



경기도지사 후보들 사전투표 후 민심 속으로…공약 경쟁도 치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수원에서 투표하고 선대위 회의를 마친 뒤 성남 모란시장으로 향했다.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자택 근처인 화성 동탄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파주 세계로금란북한선교센터에서 종교인들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하고 김포에서는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이어갔다. 추 후보는 이날 선대위 회의를 통해 노동·보훈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5시 10.39%…전남 20.5·서울 9.93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463만9천816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9.2%)과 견줘 1.19%포인트 높다. 전국에 총 3천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종합특검,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무마 의혹’ 윤희근 전 경찰청장 압수수색

이후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이어 관련 자료를 없애는 등 압수수색 대비에 나섰다. 특검은 윤 전 청장이 통일교 원정도박 관련 첩보를 확보하고도 묵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한다. 이 경우 윤 전 대통령과 윤 전 청장은 직권남용 공범이 된다. 특검은 윤 전 청장이 자체적으로 수사를 무마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윤 전 청장이 승진을 위해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수사를 막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윤 전 청장은 윤 전 대통령 당선 이후 8개월 만에 치안감에서 경찰청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비트박스 음악에 실은 軍첨단전력…국방부, 홍보영상 제작

국군 육·해·공 첨단 전력의 움직임과 소리를 비트박스 음악과 함께 담은 영상을 국방부가 제작해 선보였다.



[북한단신] 최선희,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에 축전

최선희 외무상이 아제르바이잔 국경절을 즈음해 제이훈 바이라모프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에게 26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형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평양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한 레 바 빙 주북 베트남 대사를 만나 담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최선희 외무상이 아제르바이잔 국경절을 즈음해 제이훈 바이라모프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에게 26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조직적 선거 개입' 의혹…민주당 이원택 후보 등 4명 고발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29일 해당 고발인은 이 후보 등 4명을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허위 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발했다.



사전투표 승부처…대구 후보들, 지지층 투표장 끌어오기 총력(종합)

29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동구 큰고개오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배우자와 수성구 고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김 후보는 투표 이후 취재진을 만나 "제 쓰임새를 절박한 대구 시민들께서 꼭 평가해 주십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투표했다"고 말했다. 또 "대구가 절박하다"며 "대구 경제를 진짜로 살릴 방법은 어떤 형태로든 새로 일어날 큰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들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칠성시장 유세에서 "서러워도 찍어주고 미워도 찍어주다가 30년 세월은 가고 대구 경제는 밑으로 가라앉았다. 그러고도 또 보수를 살려달라고 한다"며 "이번에는 화를 좀 내셔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왜 우리 대구는 빈손인가. 부산 사람들은 절대로 어느 한쪽 정당이 몰표 안 준다"며 "늘 경쟁하도록 아슬아슬하게 만든다. 그래서 부산은 가덕도(공항)도, 해양수산부도 가져갔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산격종합시장 유세에서 "오늘 투표해도 좋고 불안하면 본투표 꼭 해야 한다"며 "경제를 살리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이어 "아시듯이 민주당 정권의 오만함을 견제해야 한다"며 "보수의 심장 대구의 자존심을 지킬 추경호를 선택해서 반드시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이재명 정권 견제해 대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서소문 사고에 서울시 압수수색..오세훈 "노골적 선거개입"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서울특별시 산하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충북선관위, 특정후보 지지 강요한 단체 임원 2명 고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직원 등의 선거 자유를 방해한 혐의로 모 단체 충북지회장 A씨와 사무국장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힘 "李대통령 '투표지 노출' 관권선거"…與 "해프닝에 억지"

국민의힘이 이를 '투표지 노출 사건'이라고 부르면서 중앙선거관리위에 선거법 위반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 착수와 엄정 조치를 요구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해프닝에 대한 억지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선관위는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만으로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 대통령이 투표 중 기표소를 나와서 투표지를 노출하고 나서 다시 기표소에 들어갔다"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 처리돼야 한다. 당에서 즉각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 선관위도 즉시 진상 조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실수나 해프닝으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에 다시 들어가는 행위도 중대한 선거법 위반 사안"이라며 "자기 재판 공소 취소를 추진하더니 선거법쯤은 아무렇게나 여겨도 된다는 건가"라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이장섭 토론회 발언은 허위사실…고소"(종합)

이장섭 후보 "언론보도·부동산업계 확인 거쳐…고소하면 법적대응"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의 방송토론회 발언을 문제 삼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에 대해 이범석 후보는 "해당 건물은 충북도와 청주시, 소유자가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를 거쳐 책정된 136억원을 근거로 적법하게 매입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이범석 후보가 고소할 경우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日정당 '팀 미라이'와 회동…"디지털 민주주의 실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일본의 신생 정당 '팀 미라이'의 안노 다카히로 당수와 만나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한 기성 정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개혁신당이 29일 밝혔다.



한·미, 다음달 2~3일 핵추진 잠수함 등 안보합의 이행협상 본격 시작한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한·미 정상 간 안보 분야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협상이 다음주 시작된다. 지난해 11월 한·미 간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가 공개되고 6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첫 실무협의다. 외교부는 “다음달 2~3일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의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에선 양국 정상이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의제가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핵잠에 쓰일 군사용 핵연료와 민간에서 쓰일 농축 우라늄을 나눠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핵연료를 미국에서 받으려면 한·미 간 별도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는 민간 발전소에서 쓰일 농축 우라늄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을 확대하려면 기존 한·미 원자력협정의 개정 또한 필요하다고 본다.



사전투표 중 기표소 나온 李대통령…"반만 찍혀도 괜찮나"[영상]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들어간 이 대통령은 잠시 뒤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온 뒤, 기표소를 등친 채로 "동그라미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히면 괜찮느냐, 무효가 되지 않느냐"고 관리원에게 물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도 "공직선거법 167조에 따라 유권자 어느 누구도 투표지를 타인에게 공개할 수 없으며,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표로 처리되어야 한다"며 "만약 저희 당이 받은 제보가 사실이라면 이재명 대통령의 표는 현장에서 무효 처리되었어야 한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관리원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하자, 이 대통령은 다시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고 "사전투표소를 무대로 삼아 민주당에 기표한 투표용지를 전 국민에게 노출한 행위는 노골적으로 선거 운동을 하겠다는 치밀하고 비열한 '기획 불법선거'"라고 비판했다.



경남지사 선거 '딥페이크·관권선거' 공방…김경수·박완수 충돌(종합)

전날 JTBC는 박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직원의 폭로라며 박 후보 캠프에서 김 후보를 비방하는 AI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고 경남도청 공무원이 이 과정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보도했다. 이어 "도청 공무원이 선거 콘텐츠 제작에 자료를 제공하고 수정까지 요구했다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회견과 함께 딥페이크 영상 제작·유포, 공무원 선거 개입 혐의(공직선거법·지방공무원법 위반)로 관련자 5명을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 그러면서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당국에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요구했다. 이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박 후보 캠프는 같은 장소에서 즉각 반박 회견을 했다. 그러면서 "보도에 나온 직원의 말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선관위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박 후보 캠프가 마치 불법을 저지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정치공세"라고 일축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관련자 몇몇을 불러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게시했는지, 이 과정에 공무원이 관여했는지 파악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 후보 측 딥페이크 영상 제작·유포,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을 선관위에 제보한 인물은 이날 오후 박 후보 측 회견 내용을 배척하는 입장문을 냈다.



李대통령, 기표 도중 문의 '논란'..與 "해프닝" 野 "무효 처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사전투표소에서 기표 도중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게 문의를 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탄핵 사유라면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잠시 나와 "동그라미 표시가 반만 찍혀도 괜찮나"라고 선관위원에게 투표용지를 보여주며 물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즉각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



"대전 지방선거 후보 공약 중 기후·성평등·평화 공약 5%뿐"

대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6ㆍ3 지방선거 후보자 공약을 분석한 결과, 기후정의·성평등·평화·시민참여 등 이른바 '가치 공약' 비중이 전체의 5%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선거 주장' 모스 탄, 경찰 수사 거부하고 사전투표 방문

이곳은 황교안 자유와혁신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출마한 지역이다. 황 후보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를 설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인물이다.탄 교수도 계속해서 부정선거를 주장해 왔다. 지난해 7월 출국한 지 약 10개월 만이다. 그는 입국장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다시 뵙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좋다"며 "한국에서 일어나는 많은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오을 "탱크데이, 개인일탈 아닌 기업 마케팅…지탄받아야"(종합)

권 장관은 이날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업 마케팅 일환으로 계획돼 국가의 아픔이 있던 사건을 이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훈부는 '탱크데이' 논란 이후 부처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을 사용한 사례를 내부적으로 파악한 뒤 당분간 사용을 자제하기로 한 상태다. 보훈부는 이에 대해서도 국민 정서를 감안해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권 장관은 해당 MOU에 대해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며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다. 민주유공자법은 민주화운동 사망·행방불명·부상자에 대한 예우로 의료·양로·요양·기념사업을 펴는 내용이다. 정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기 위해 중국 측에 지표 투과 레이더(GPR) 조사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해 왔다. 그러면서 "일본은 당시 후퇴하며 기록을 모두 소각해 잃었다고 한다. 안 의사가 같은 날 사형된 일본인 3명의 앞줄에 묻혔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들이 어디 묻혀 있는지에 대한 사망표만 찾으면 GPR 조사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권 장관은 안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대한민국, 인민공화국, 중국, 일본이 다 포함된다"며 북한을 한 차례 '인민공화국'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개최지 최종 결정은 7월이다.



한덕수 측 "박성재 수첩 위법하게 수집"…특검과 법정 공방

헌법재판관 미임명 의혹 재판서 문제제기…직권남용 법리 다툼도 한덕수 전 국무총리 측이 '헌법재판관 미임명 의혹' 사건의 주요 증거인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수첩 메모가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한 전 총리의 변호인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직무유기·직권남용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박 전 장관을 신문하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특검팀이 박 전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할 당시 이 수첩을 발견해 일부 페이지를 촬영해간 행위를 문제 삼았다. 박 전 장관이 "그렇지 않다"고 하자 변호인은 이런 식의 압수는 압수수색 영장에 기재된 적법한 방법이 아니라고 항변했다. 박 전 장관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고,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특검팀 측은 이에 압수수색 당시 수첩 사본을 만들 수 없는 상황이어서 박 전 장관의 변호인과 협의해 사진을 찍어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재판에선 직권남용죄를 둘러싼 법리 공방도 벌어졌다.



'부정선거론' 모스 탄, 경찰 출석 대신 황교안·전광훈 만났다(종합2보)

29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탄 교수에게 이날 오후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으나 탄 교수 측은 경찰에 수사관 기피서와 함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탄 교수는 대신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차려진 사전투표소를 방문한 뒤 이 지역에 출마한 황교안 후보와 면담했다. 탄 교수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목사와도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면서 "다시 만나 더 강도 높은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며 "내일 다시 평택에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탄 교수는 부정선거 감시·검증 등을 요구하며 열 달 만에 한국을 찾았다.



우상호 "원주 3천억 투자 약속"…김진태 "모든 것 갈아 넣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이날 춘천, 원주, 영월, 정선, 태백 등 내륙을 관통하면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우 후보는 상대인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에 대한 날 선 비판도 이어갔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이날 원주, 영월, 정선을 잇는 무박 유세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무박 유세 시작을 선언한 뒤 유세차에 올라 원주 전역을 촘촘히 훑는 '그물망 유세'에 나섰다. 유 의원의 동생인 영화배우 유오성도 힘을 보탰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제 선거가 닷새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갈아넣겠다"며 "꼭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영월 일정을 마친 김 후보는 정선 고한읍과 사북읍 일대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저녁 시간에 다시 원주로 이동해 야간 합동 유세와 심야 유세를 펼치며 무박 유세 첫날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장동혁과 송언석의 ‘반반 투표’···투표 독려 해야하는데 부정선거론 눈치보기?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독려를 두고 내부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당 차원에선 사전투표를 적극 독려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사전투표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는 식이다. 2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 분산 투표한다. 장 대표는 다음달 3일 본투표일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전투표 둘째날인 오는 30일,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투표한다. 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장 대표는 사전투표 반대 입장인데다 강성 당원들 입장도 고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강경 보수 지지자들은 사전투표일에 부정선거가 이뤄진다고 주장한다. 장 대표는 사전투표 독려를 하지 않고 있지만, 송 원내대표 등 일부 지도부는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간담회에서 “투표를 3일 하는 것과 하루 하는 것은 다르다. 그러면 대구시장도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외교부, 주한외교단에 재생에너지 산업현장 소개

이들은 전기차 생산 시설과 지붕형 태양광 설비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의 재생에너지·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대전시장 여야 후보 '사전투표 참여-중앙당 지원' 집중 유세(종합)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이날 오전 동구 가오동 은어송네거리에서 출근길 유세를 한 뒤 원도심인 중구 은행동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했다. 허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본인을 위해 시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중구 대사동 금요 직거래장터에서 유세를 진행한 뒤 저녁에는 부사동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야구팬들을 만났다. 공공자전거 '타슈'를 탄 허태정 캠프 선거운동원들도 이날 유성구 은구비공원, 중구 한화생명볼파크 등을 돌며 친환경 유세를 함께 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도안동 옥녀봉네거리에서 거리 유세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장우 후보는 "염홍철, 권선택, 허태정 등 민주당 시장들이 대전을 말아먹었다"고 싸잡아 비난했다.



[팩트체크] 이 대통령 투표용지 노출?…선관위 “고의성 없으면 문제 없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대통령이 투표용지를 고의로 노출하지 않았고 투표소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은 이 대통령이 투표 도중 기표소를 나와서 무효표에 대해 문의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투표 도중 기표소에서 나와 선관위 관계자에게 “동그라미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히면 괜찮나”라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투표용지를 가리키며 “이렇게밖에 안 찍혀서 괜찮나. 무효가 되지 않나”라고 물었다. 선관위원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하자 이 대통령은 다시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가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오는 행위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張, 경기서 양향자 지원…"추미애, 반도체의 반자도 몰라"(종합)

투표장으로 가서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광명사거리역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겨냥해 "반도체의 반 자도 모르고 경기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 도지사 시켜서 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진 부천 역곡역 유세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은 전과는 많고 아는 것은 없다. 토론하는 걸 보면 기도 안 찬다"며 "이런 사람들에게 경기도지사와 부천시장을 내준다면 부천과 경기도에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당에서 제명된 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를 겨냥, "보수의 숨통을 끊어놓은 사람이 보수를 재건할 수는 없다. 지금 당장 투표장으로 향해달라"고 호소했다.



국힘 충남도당, 민주당 박수현 후보 고발…"허위사실공표 혐의"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박 후보가 TV 토론회와 회견, 공개 발언 등에서 객관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공표해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29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고발 내용은 박 후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투자유치 자료 제출, 검찰 불기소 결정서, 해비타트 논란 등과 관련해서 한 발언이다.



金총리 "역대급 폭염이 국민 안전 위협…기후위기는 당면 과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기후 위기는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현재의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앞으로 저탄소 제품 시장 창출, 탄소 감축 기술개발 전주기 지원, 순환 경제 활성화, 열에너지 혁신전략 수립·이행 등을 적극 추진한다. 최근 출범한 기후시민회의는 오는 10월까지 정책·의제 권고안을 마련해 소관 부처에 전달할 방침이다. 한편 김 총리는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전여성단체연합 "지방선거 여성·청년 배제…성평등공약 부족"

대전여성단체연합은 29일 성명을 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지역 후보 구성에서 여성과 청년이 배제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관영 "與조승래 대책회의 후 네거티브 현수막 곳곳 도배"(종합)

그는 "이 네거티브 현수막이 저를 알리는 현수막을 에워싸고 있다"며 "도당이 지시했다는 혐의가 굉장히 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과연 권리당원들의 당비를 이런 데 쓰는 게 맞는지 의문"이라며 "집권당이 과연 책임 있는 자세를 하고 있는가. 이것이 정청래 지도부의 민낯인가"라고 되물었다. 도민의 소중한 한 표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김 후보의 선거를 방해할 목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각 시군의 현수막을 떼고 있다"고 말했다. 도당 관계자는 "우리가 게재한 것이 맞다"며 "위법 여부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확인을 받았다.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현수막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외교부, 대국민 소통 행사 개최…"국민이 체감하는 외교 추진"

외교부는 29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대국민 소통 행사 '제25회 외교톡톡 : 외교관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세 재개한 吳 "서울시 압수수색, 관권선거"…'정부견제' 호소(종합)

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용산구에서 사전 투표를 한 뒤 오후에는 열세 지역인 도봉구와 강북구로 발걸음을 옮겼다.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유세 연설에 나선 오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강북 발전에 진심이 없다"며 "강북은 자기 표밭이라고 생각하는지 강남을 열심히 간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이후 서대문구 연세대와 동대문구 경희대 인근 대학가 밀집 지역에서는 청년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다만 일부 학생들은 '내란정당 해산'이라는 피켓을 들고 "철근 누락 사태를 해명하라"며 항의하기도 했다. 신촌역 인근에서 유세차에 오른 오 후보는 민생경제에 초점을 맞춰 고환율·고금리·고물가 현상을 지적했다. 하루 벌어 하루 생활하는 분들에겐 다른 나라 이야기"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선거 종료 닷새 전 해야 하는 일인가. 오 후보는 이날 유세 일정에 앞서 오전에도 회견을 열어 "이 대통령의 오세훈 죽이기", "노골적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와 국민의힘은 정 후보에 추가 토론 개최도 압박했다.



위성락 안보실장, 카자흐 대통령실 인사 면담…에너지·공급망 협력 논의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카자흐스탄을 찾아 원유 도입과 핵심광물·원전 협력 등 에너지 공급망 외교에 나섰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세계 12위 원유 생산국인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공급원 다변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12위 원유 생산국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양국 고위급 간 소통도 강화하자고 했다. 누르다울레토프 사무총장은 방산, 국방정보, 인적교류 등 국방 분야에서도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스클랴르 행정실장은 자신이 제1부총리로 재직할 당시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오랫동안 담당했다고 소개했다.



아프리카 54개국과 공동번영 모색한다…1일 서울서 외교장관회의

불안한 국제정세속 호혜적 협력 강화…외교 다변화 효과도 기대 정부가 중동 전쟁과 공급망 위기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협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주요국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외교부는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2026년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및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일에는 한-아프리카재단, 코트라(KOTRA), 한국무역협회, 와 공동 주관으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 관련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틀 만에 또 경남 찾은 박근혜, 창원·남해서 막판 국힘 지원(종합)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박 전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을 외치는 인파 속에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경험을 가진 분이 필요하다. 이 두 분이 경남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내실 수 있게 적극적으로 성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창원 방문에 앞서 이날 오후 4시께 남해군 설천면에 위치한 충렬사를 방문했다. 충렬사는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박 전 대통령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했다.



위성락, 카자흐와 에너지·공급망 논의…원유 도입 지원 당부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위 실장은 이날 로만 스클랴르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행정실장과 트 누르다울레토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총장 등을 면담했다. 위 실장은 우선 카자흐스탄 측에 오는 9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이 양국 관계를 한층 발전시킬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중동 상황에 따라 에너지 가격 불안이 지속 중인 가운데 세계 12위 원유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은 우리의 에너지 공급원 다변화를 위한 주요 협력 대상국"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스클랴르 행정실장은 "한국과의 에너지 협력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에너지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위 실장은 "원유·가스 등 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전, 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며 이를 위한 양국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자고 제언했다.



[사전투표] 광주서 현수막 훼손 신고…투표소 소란·난동 없어

전남에서도 투표소 내부 소동이나 현수막·선거 벽보 훼손 관련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사전투표] "SNS에 기표소 내부 사진 올라와"…경찰 수사

경찰은 문제의 사진이 올라온 SNS의 사용자 ID 등을 토대로 사진 촬영 및 게시자를 찾고 있다.



특검, '尹 관저 이전 의혹' 이상민 前장관 내달 4일 피의자 소환(종합)

특검팀은 29일 "이 전 장관에게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피의자 조사를 위한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 측도 당일 출석 조사에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을 상대로 관저 이전 의사결정 과정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의 추가 조사를 토대로 '윗선' 규명에 집중하고 있다. 특검팀은 또 전날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 전 경찰청 범죄정보과 소속 현직 경찰관 등 4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후 경찰청 차장이던 윤 전 청장을 초대 경찰청장으로 내정한 2022년 7월께 수사 무마가 이뤄진 것으로 의심한다. 당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인과 나눈 대화에는 "최고위직이 외국환관리법이라고 얘기했다.



사전투표 첫날 승합차에서 우르르 내린 어르신들?···김부겸 캠프 “불법 실어나르기 포착” 신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캠프가 29일 대구 시내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고령 유권자를 투표소까지 실어나르는 등 조직적 선거 개입 정황을 포착했다며 대구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김부겸 후보 캠프는 이날 “대구 전역의 주간보호센터에서 고령의 요보호 유권자를 사전투표소까지 조직적으로 차량 이동시키는 이른바 ‘불법 실어나르기’ 정황이 잇달아 포착됐다”고 밝혔다.



대구 요양시설 4곳서 '유권자 실어 나르기' 선거법 위반 신고

김 후보 캠프는 수성구와 동구 사전투표소 앞에서 이러한 현장을 발견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6·3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최종 11.6%…역대 지선 최고치

4년 전보다 1.42%p↑…전남 22.31% 최고·서울 11.2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6%로 역대 지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을 기준으로 역대 지선 중 가장 높다. 이날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전남으로 22.31%를 기록했다.



[사전투표] 첫날부터 역대 지선 최고…투표율 11.60% 기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후 6시 종료됐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1. 제9회 6.



[사전투표] 충북 첫날 투표율 11.93%, 4년 전보다 1.04%p↑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은 11.9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운영된 도내 154개 사전투표소에서는 전체 유권자 139만6천588명 중 16만6천595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이 같은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소 내에서는 투표용지 훼손 행위, 소요·교란 행위, 선거사무 집행 방해 행위 등을 금지하며, 투표 인증샷도 투표소 밖에서만 가능하다.



[사전투표] "화합의 지도자 나오길"…종교 지도자들도 투표 참여(종합)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도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박 총무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할 줄 아는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기원한다"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주권자가 되자"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하남시장 후보 간담회 파행...여야 후보들 신경전

이번 간담회서 강 후보는 촬영과 유튜브 중계 문제를 두고 현장 참석자 사이 고성이 오간 뒤 자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강 후보가 떠난 뒤 캠프 측 관계자가 대신 자리에 앉으려 하자 참석한 시민들은 "후보자와의 간담회를 원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연합회는 입장문을 통해 "미사강변도시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공적 간담회가 강 후보의 일방적이고 무례한 행동으로 파행에 이르렀다"며 "이는 하남 시민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연합회가 주최한 간담회는 이현재 후보만 남은 상태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미사강변신도시 주민들은 △국가정원 유치 △우성골재 폐천부지 생태공원 조성 △파크골프장 확충 △강변역·수서역 연계 광역버스 노선 확대 △스카이폴리스 진입로 개설 △쓰레기봉투 사용 기준 개선 △무빙워크 설치 및 9호선 출구 연장 △GTX-D 노선 황산 경유 등을 건의했다.이 후보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이 후보는 "국가정원은 K스타월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사전투표] 제주 방문 관광객도, 도민도 사전투표…첫날 12.1%(종합)

유권자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시 26곳, 서귀포시 17곳의 주민센터와 읍·면사무소, 체육관, 학교 등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아침 일찍 제주시 연동사전투표소를 찾은 문석현(62)씨는 "출근길에 투표하려고 왔다. 투표하는 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편리하게 투표를 마쳤다"고 말했다. 제주도민 A씨는 "본투표일에 여행을 떠날 예정이어서 오늘 사전투표를 하게 됐다"며 "청년들을 위한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했다"고 말했다. 관광객 B씨는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검색해 찾았다"며 "간편하게 투표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다음 달 3일 본투표일에 투표할 계획이며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이날 사전투표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국민의힘 문성유·무소속 양윤녕 제주도지사 후보와 김광수·고의숙·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도 이날 투표했다.



[사전투표] "퇴근·투표 미션 끝!"…홀가분하게 주말 맞이(종합)

채모(31)씨는 "점심에 동료들이 투표했다길래 오후 5시에 퇴근하고 왔다. 미션을 끝낸 기분"이라며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직장인 박성준(33)씨는 "투표하고 데이트하러 간다"며 "젊은 층이 정치에 관심 없다는 말이 안 나오도록 투표율이 높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예상 대기 시간이 30분으로 공지되자 "내일 하겠다"며 아쉬운 표정으로 발길을 돌리는 정장 차림의 직장인들도 있었다. "문 닫습니다. 빨리 오세요"라고 연신 외치던 선거 사무원은 "이분이 마지막입니다"라며 문을 닫았다. 관내 투표를 한 경모(65)씨는 "본투표날 일정이 생겨서 사전투표했다"며 "저는 정권을 견제하고 싶다. 주식도 오르고 너무 잘하고 있다"며 "집값이 내려가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李 투표지 노출..장동혁 "특정후보 지지 호소, 탄핵 사유"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도중 기표소 밖으로 나와 투표 용지를 노출시킨 것에 대해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것"이라며 "명백한 탄핵 사유"이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는데 기표소 밖으로 나와 "동그라미 표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라고 물었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면서 대놓고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고 규정했다.장 대표는 "도장이 잘 안 찍혔다는 핑계를 대며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에서 나와 이미 기표된 투표 용지를 들고 방송 카메라 앞에서 기표된 부분을 가리키며 유효냐 무효냐 따졌다"며 "나는 '이 후보, 이 정당을 찍었으니 국민 여러분도 이 정당, 이 후보를 찍었으면 좋겠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재보궐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12.07%…군산김제부안을 24.8% 최고

선거구별로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24.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장동혁 "투표용지 노출 명백한 고의…특정 후보 지지 신호 보내"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하면서 도장이 잘 안 찍혔다는 이유로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왔다. 그걸 본 '개딸'(이 대통령 지지자)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것"이라며 "단순히 해프닝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에 대해서도 "고의로 보여준 게 아니어서 무효가 아니라고 했는데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공개 자체로 무효이고 불법이다. 이래서 국민이 선관위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투표하면 막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1.6% 역대 최고치…가장 낮은 곳은 대구

역대 지방선거 중 최고치다. 첫날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낮은 곳은 대구였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22.31%)이고, 다음 지역은 전북특별자치도(19.39%)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9.02%)다. 다음으로 낮은 지역은 경기도로 9.78%였다. 첫날 사전투표율이 한 자릿수대였던 지역은 대구와 경기뿐이다. 11.6%는 사전투표율 기준 역대 최고치다.



[사전투표] 국회의원 재보궐 첫날 12.07%…부산 북구갑, 전체 웃돌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14개 선거구의 사전투표 첫날 전체 투표율이 12.07%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1.6%…역대 지선 中 최고치 마감(종합)

유권자 총 518만명 참여·전남 22.31%로 최고…재보선 투표율은 12.07%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가 역대 지선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기준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1.6%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된 사전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참여했다. 지난 지방선거와 첫날 사전투표율을 비교하면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단위 최초로 사전투표 제도가 실시된 지난 2014년 6회 지선의 경우 첫날 사전투표율 4.75%, 2018년 7회 지선의 경우 8.77%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선의 경우 첫날 19.58%, 2024년 제22대 총선의 경우 15.61%를 기록했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토요일 사전투표 또한 오전 6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끝난다. 이는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을 기준으로 역대 지선 중 가장 높다.



부산 북갑 박민식 "선거 운동 마지막까지 100시간 무박 유세"

유세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어진다.



[사전투표] 광주·전남서 현수막 훼손·후보 비방 명함 신고(종합)

29일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3분께 광주 북구 신용동 한 가로수에 걸린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수막에 인쇄된 장 후보의 눈 부위가 찢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6·3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11.6% '역대 최고'…재·보궐 12.0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류영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6%로 역대 지방선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9.78%), 인천(10.15%), 부산(10.68%) 등 순이었다.



김민재 행안차관,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 현장점검

김 차관은 경찰이 우편 운송차량에 동승해 관외 사전투표지를 이송하는 과정과 호송차량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송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확인했다. 그는 경찰청·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의 소중한 투표지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저녁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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