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정치 2026-05-12

靑 “나무호 공격 강력 규탄… 누가 했나 추가 조사할 것”

위 실장은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 보장 및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국제사회의 관련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만점 청약통장’ 당첨자 전수조사한다

부양가족은 1명당 5점으로 배점이 크다.이번 조사에서는 성인 자녀가 부양가족으로 기재되었다면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통해 실거주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다. 해당 확인서에는 직장 위치와 자격취득·상실일 등이 기재돼 실제 거주지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부모가 부양가족으로 기재됐다면 3년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을 확인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한 병원, 약국 소재지를 통해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다.



李 “세입자 있는 1주택자에 매도 기회 줄것”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임차기간 때문에 4∼6개월 내 입주할 수 없어 매각하지 못하는 1주택자들에게도 매각 기회를 주되 매수인은 2년 이내에는 반드시 보증금을 내주고 직접 입주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26척 발 묶인 韓, 피격 대응 고심… “규탄” 언급하며 외교적 항의

‘나무호 피격’ 국방위 회의… 정부-與 불참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나무호 피격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 주도로 개최됐지만 정부 관계자들과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들은 불참하면서 현안질의는 이뤄지지 못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간담회에서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현재로선 국내 전문기관에서 수거된 잔해를 물리적·화학적 정밀 감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무게가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문제는 정밀 분석 조사가 끝난 이후다. 정부가 “진상 규명이 먼저”라며 시간을 벌고 있지만 단호한 대응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앞서 태국은 3월 자국 선적 선박이 이란에 피격되자 외교부를 통해 강력히 항의했고, 카타르도 자국 선박이 공격당하자 규탄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나무호 사고 직후부터 이란 피격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자폭 드론에 당해” “대함 미사일 가능성” 전문가들도 엇갈려

수백 kg의 탄두를 장착한 대함미사일을 두 발 연속으로 맞았다면 파공 크기가 더 크고, 피해 규모도 훨씬 심각했을 수 있다는 것. 1분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나무호의 특정 부위(선미)를 겨냥한 점에서 정밀 유도 기능을 갖춘 자폭 드론의 공격 가능성이 제기된다. 샤헤드-136은 40kg, 샤헤드-131은 20kg의 탄두를 탑재한다.반면 비행체의 공격 방식과 폭발 형태 등을 볼 때 대함미사일의 공격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민주 “균형발전” vs 국힘 “주거안정”… 지방선거 1호공약 맞대결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각 정당의 ‘10대 정책’에 따르면 민주당은 ‘균형발전 행정·재정·제도 기반 구축’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부 여당의 예산권과 입법권을 활용해 지역별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는 취지다.고물가·고환율에 따른 가계생활비 부담 완화, 돌봄 지원 확대와 계층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1호 정책으로 ‘주거 안정을 통한 기본권 실현’을 내걸며 서울 등 수도권 ‘반값 전세’ 도입, 월세 세액공제 확대 등을 약속했다. 부동산 등 규제 완화를 강조하면서 ‘정부 심판론’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진보당은 버스 공영화와 지역 공공은행 설립 등 ‘지역 공공서비스의 공영화와 지역 공공자산 구축’을 내걸었다.



美펜타곤 회담 가진 한미국방장관..대북기밀 공유제한 원상복원되나

이재명 정부들어 처음으로 미국의 군사작전의 헤드쿼터인 펜타곤에서 한미국방장관들이 만남을 갖고 한미 안보동맹을 다졌다. 또한 양국 장관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상호 안보 이익의 영역에서 협력을 증진시키기로 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정원오는 관리, 오세훈은 흔들기…공수 뒤바뀐 서울 선거판

당시는 오 후보가 당내 선두 주자였다. 정 후보는 이를 언급하며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면 신뢰를 잃는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도 정 후보는 오 후보의 양자토론 제안엔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정책 검증'이 아닌 '정쟁의 장'이 될 수 있단 이유다. 토론과 난타전은 추격자에게는 반전의 기회지만, 선두주자에겐 실언 등 리스크가 될 수 있다.이 지점에서 정 후보의 딜레마가 나타난다. 한 여당 관계자는 "선두 후보로서 안정적인 선거운동은 합리적 선택으로 보이지만, 자칫 회피로 비쳐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오 후보는 정 후보의 이같은 딜레마적 상황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모양새다. 그는 "다자 토론은 이미 한 두 차례 예정돼 있다. 언제 어떤 형식으로든 양자 토론에 응해주면 어디라도 달려가겠다"고 압박했다.또 정 후보의 이른바 '외유성 출장 의혹'이나 '아기씨당 의혹' 등도 재차 거론했다. 공격할수록 "그동안 시장이 누구였나"란 질문이 따라붙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정 후보는 "책임져야 될 분이 집권한 지 1년 밖에 안 된 정부에 오히려 책임을 묻고 있다"고 지적했다.양자토론 요구나 네거티브가 이어질수록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인지도에서 앞서는 오 후보가 강하게 밀어붙일수록 '열세를 자인하는 것 아니냐'란 인상만 짙어진다.



"여러 나라 가능성"…靑 이란 배후설 신중모드 왜?

중국 선박을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일각에서는 한국의 중동전 개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누군가 이란의 공격을 가장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물론 이란이 공격했을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전은수 “충청 ‘경제수도’ 아산 미래 열어갈 적임자…충남·대전 통합에 힘 실을 것” [6·3 재보선 인터뷰]

전 후보는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치적 캐스팅 보트 지역으로 얘기됐던 예전의 충청과 지금은 다르다. 발전 가능성이 많은 충청의 선두주자 아산을 발전시킬 사람이 누구인지 봐달라”고 말했다. 전 후보는 이번이 두 번째 여의도 입성 도전이다. 2년 전 총선에서 울산 남갑에 출마했지만 당시 국민의힘 소속이던 김상욱 현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패했다. 이후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낸 데 이어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발탁됐고 대변인까지 지냈다. 부산 출생인 전 후보는 울산에서 초·중·고교를 다닌 뒤 공주교대로 진학해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했다. 이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울산 지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인재영입으로 정계에 발을 내디뎠다. “아산을 지역은 이재명 정부 탄생으로 강훈식 의원이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이다. 물론 지역 연고를 지적할 순 있다. 하지만 낡은 연고주의가 지역 기득권을 지킬 순 있어도 미래를 열 수는 없다. 42세인 저와 매우 닮았다. 정부 선정 10대 창업도시로 도약시키도록 하겠다. 아산시·충남도는 물론 정부 부처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약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



윤석열이 계엄 전날 찾은 ‘공주산성시장’ 가보니···“비열한 선택했던 정당은 안 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2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둔 지난 1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 시장 골목은 장을 보러온 방문객들로 북적거렸지만, 선거 열기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입구와 도로변 곳곳에 후보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지만, 선거 관련 현수막도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나 2024년 12·3 불법계엄 사태 이후 지역 민심에 적지 않은 변화가 감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주산성시장에서 40년 가까이 생선가게를 운영해온 최덕수씨(60대)는 “원래 보수세가 강한 동네였는데 계엄 직후부터 민주당 쪽으로 기운 분위기”라고 말했다. 공주는 윤 전 대통령과 상징적인 연결고리가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윤 전 대통령 부친인 윤기중 전 연세대 교수 고향이 공주로 알려져 있다. 정진석 전 실장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가 철회한 뒤 현재 소정임 국민의힘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민아 전 국무총리실 사무관, 윤용근 경기 성남중원구 당협위원장 간 3인 경선을 진행 중이다.



韓美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동맹 현대화 논의…향후 협력 강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전작권 전환의 경우 한국과 미국의 전환 목표 시점이 차이가 나는 것 아니냐는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 미국의 대북정보 공유 제한 등도 논의 대상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안 장관이 미국을 방문한 건 지난해 7월 취임 후 처음이다.



한미 국방장관 회담 개최…전작권 전환·동맹 현대화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펜타곤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합중국 전쟁부 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양국 장관은 한반도 안보정세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날씨]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곳에 따라 비

북한은 12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장성철 "카메라맨 꽈당, 한동훈 잘못 아니나 법적조치? 글쎄"[한판승부]

◇ 박재홍> 한판승부 월요일 코너 철이와 영희 오늘도 모두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마이뉴스 곽우신 님, 우신이 어서 오세요.◆ 곽우신> 안녕하세요.◇ 박재홍> 일단은 이번 지방선거가 가장 치열한 재보선 보궐 지역이죠, 부산 북갑. 주말 사이에 세 후보의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북갑이 시끌벅적했는데 현장 화면을 일단 만나고 오겠습니다.◇ 박재홍> 첫 번째 장면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목소리였고요. 박민식 후보 개소식 갔던, 박민식 후보 역시 목소리가 나왔고 한동훈 후보의 목소리 이어서 하정우, 전재수 두 후보가 함께 손을 번쩍 들었던 현장 박수 소리만 함께 들었습니다. 전해 주실까요?◆ 곽우신> 일단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는요. 그래서 한 후보가 개소식에 꼭 모시고 싶다고 해서 자리에 함께한 건데요. 김 할머니가 한 후보에게 난 여기는 싫고 청와대 가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박재홍> 찰밥 할머니가 이렇게 멘트하신 거예요.◆ 곽우신> 예, 근데 이 할머니가 이렇게 멘트를 먼저 하자 한동훈 후보 뭐라고 화답했느냐? 제가 북갑에서 승리해서 청와대에 가게 되면 반드시 모시겠다. 이렇게 화답을 했는데요. 한동훈 후보가 만류하면서 친한계 현역 국회의원은 아무도 개소식에 계속 오지 않았고요. 후원회장으로 위촉됐던 정형근 전 의원 건강상의 이유로 대리인이 참석했습니다.◇ 박재홍>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당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까지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총출동했습니다. 내부 총질하는 보수, 유아독존하는 보수 결국 한동훈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 일단 장 소장님부터.◆ 장성철> 할 만한 얘기를 했죠. 이분들이 한동훈 대표가 돌아오면 자신들의 입지가 대단히 좁아질 것이고 또 만약에 선거 후에 전당대회가 열려서 한동훈 대표가 당권을 잡으면 공천을 못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마 결사적으로 할 거예요. 한동훈 대표가 못 오도록.근데 저는 이런 어떠한 행사라든지 아니면 어떤 메시지 있잖아요. 김문수 전 대선 후보도 안 갔어요. 왜 안 갔을까? 합쳐야 된다, 박민식 으쌰으쌰, 이것보다는 합쳐야 된다. 우리가 분열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만 했거든요. 박민식 후보도 분명히 그랬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을 안 들어줬다. 이게 양 캠프에서 계속 나왔어요, 교차해서.그러니까 박민식 후보 측 캠프에서는 한동훈이 세가 있다고 주장했으나 현실적으로는 세가 없다. 앞으로 계속 떨어질 것이다.본인은 친한계 의원들을 생각해서 안 오게 한 것처럼 주장하나 실제로는 세가 결과적으로는 한동훈 쪽으로는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 것을 감지한 그들이 몸을 좀 빼고 싶어 했다. 그리고 우리 쪽으로 단일화, 박민식 후보 쪽으로 지도부 총동원해서 왔으나 결과론적으로는 그 지역 주민들 누가 와서 그렇게 잘 박수 쳐주고 응원하더냐, 우리 쪽을 봐라. 우리는 그때 동접 1만 명도 넘게 사람들이 개소식 하는 것도 구경하고 막 그러지 않았냐 이러면서.◇ 박재홍> 유튜브.◆ 노영희> 예, 결국에는 다 우리 쪽으로 온다. 이런 주장을 했는데 이게 결국에는 한동훈 후보든 아니면은 박민식 후보든 한쪽으로 단일화를 하려는 압박이 엄청나게 세질 것이다. 이런 생각이 조금 들고요.그런데 지금이야 박민식 후보가 그렇긴 하지만 이벤트성에서는 또 한동훈 후보가 조금 재미있게 막 찰밥 할머니까지 등장시키면서 하잖아요. 이런 식의 논란이 발생을 하자 캠프에서 두 번에 걸쳐서 해명을 했습니다.◇ 박재홍> 어떻게 얘기했어요?◆ 곽우신> 일단 넘어지는 것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가 인지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근데 그거는 말려봤자 안 되고 그냥 한번 떠들어 봐라 그렇게 저는 그냥 내버려 뒀었는데 하여튼 그게 좀 유감이더라고요. 이렇게 같이 패널들끼리 얘기하시고 얘기하고 이렇게 해서 논쟁하는 건 괜찮은데 갑자기 당신 말이야 법적 조치할 거야 이거는 아닌 것 같아요.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난 한동훈 대표에 대해 호감이 있지만 이러는 거는 좀 정나미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이러면 안 된다. 하여튼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방어하고 서로 공격할 만한 일이다.◇ 박재홍> 초반에 기세 싸움이 크다 보니까 각 진영에 있는 분들도 이게 또 지면 안 된다. 아직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상황에서 확성 장치를 이용해서 얘기를 하는 게 문제가 되잖아요. 6월 3일에 제가 승리하면 제가 어쩌고저쩌고하겠다.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당시에는 김종혁 최고위원이 거기에 참석한 선관위 직원한테 물어보고 문제없다고 해서 진행했다는 것과 한동훈 대표가 사회를 보는 형식으로 했기 때문에 그것도 괜찮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박재홍> 예. 이렇게도 이야기했습니다.◇ 박재홍> 박민식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정형근 후원회장 한 걸 굉장히 또 공격을 했던 거네요.◆ 곽우신> 맞습니다.◇ 박재홍> 또 같은 당, 같은 당 아니군요. 아무튼 같은 진영인데 이게 또 굉장히 민감한 문제로 다루어졌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개적으로 단일화해야 된다. 일단 박민식 후보 개소식 갔지만 단일화해야 된다 3자 구도 너무 나이브하다는 거죠.◆ 곽우신>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되치기당하기 쉬우니까 박민식 후보도 굳이 이걸 가지고 문제 삼을 것도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노영희> 근데 그건 너무 안일한 해석 아닌가요? 또 박민식 후보도 물론 보수이긴 하지만 또 많이 달라요.저는 이걸 그렇게 그냥 너무 그 정도는 괜찮지 않냐, 옛날 사람이 한 건데. 이 생각이 좀 솔직히 들고.◆ 장성철> 법적 조치할 겁니다, 저의 명예를 훼손해서.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하세요. 근데 해도 되는데.◇ 박재홍> 무슨 명예를 훼손한 거야.◆ 장성철> 제가 기분 나빠요. 이렇게 말한 것처럼 매우 부적절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장성철> 저도 처음에는 왜 그냥 이런 분을 후원회장 했을까. 저도 그런 생각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 얘기를 방송에서 얘기했고. 그러니까 우리가 중앙에서 생각하는 거랑.◇ 박재홍> 북갑에서는?◆ 장성철> 북갑에서 생각하는 거랑은 좀 다른 것 같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이거는 매우 잘못했다. 맞아요.◇ 박재홍> 장 소장님이 자연스럽게 넘어갔습니다. 상대적으로 하정우 후보 쪽이 조용한데 하정우 후보는 개소식에 중앙당에서 막 오기보다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만 딱 보였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논란 자체를 미리 좀 언급 안 되게 화제가 안 되게 계속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 것 같고 그 지역의 절대 강자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잖아요. 중앙에서 10명의 의원들,◇ 박재홍> 북갑에?◆ 장성철> 예, 20명의 의원들, 지도부들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북갑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영향력 미치지 못할 거예요. 노 변호사님도.◆ 노영희> 우리도 다 그렇게 말했죠. 원래 가시고 싶었던 것 같아요, 내가 봤을 때.◆ 장성철> 그러니까 대구 갔잖아요.◆ 노영희> 근데 결국에는 안 가시는 걸로 해서 참 다행이었다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전재수 후보가 가지고 있는 그 장점을 하정우 후보가 이렇게 좀 흡수를 해 줘야 되는 건데 그렇게 하기에 지금 이 관계 설정 같은 게 조금 짧아요. 애착이 좀 생겨야 되는 거죠. 애착 관계가.◆ 노영희> 유착은 좀.◆ 곽우신> 유착이 아니라 애착이 생겨야 된다. 제가 보수 쪽 인사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선거 아까도 화면 이렇게 봤더니.◆ 노영희> 좀 어색하죠, 아직은.◆ 장성철> 전재수 후보는 너무 편하잖아요, 그 자리가. 근데 하정우 후보는 이거 보면서 국회는 싸우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이 또 과연 좋을까 또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노영희> 그래도 해야죠. 계속해서 같이 보여줘야죠.◇ 박재홍> 해야죠. 아무튼 정치는 정말 어려운 것이다.◆ 장성철> 어려워요, 또 저희는 맨날 꼬투리 잡는 게 직업이다 보니까.◇ 박재홍> 어려워요.



김태선, 이선호, 안재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상욱 선대위 합류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이선호 전 대통령실 자치발전 비서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선호 공동선대위원장은 대통령실 자치발전 비서관으로서 쌓은 국정 운영 경험을, 안재현 공동선대위원장은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로서 울산 민주주의 현장에서 쌓아온 깊은 신뢰로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12일 선대위에 따르면 김태선 공동선대위원장은 현직 울산시당위원장으로서 당 조직과 지역 현장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게 됐다.



조국 '평택 2개월 월세 계약' 논란에, 유의동 "뿌리내리겠다는 분 맞나"

조 후보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 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했다.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조 후보가 2개월 단기 월세 후 전입신고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조 후보가 전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진 평택 안중읍 아파트에 계약 기간이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인 월 임차 계약 건이 있다는 것.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처음에는 급하게 매물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2개월 계약으로 계약서를 썼던 것"이라며 "며칠 뒤 본계약 때는 1년으로 계약서를 정정해서 썼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조 후보는 평택을 지역 내에서 1년 단위로 집을 이사해 거주할 예정"이라며 "이는 조국 후보가 '제2의 고향'인 평택에 뿌리를 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이 같은 해명에 유 후보는 재차 "평택에 뿌리를 묻겠다는 분이 한 곳에 집을 사시든가 아니면 전세 계약을 하시면 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또 조 후보가 1년 단위로 평택에서 돌아다니면서 이사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도 "강남 부자가 평택 지역 월세를 쇼핑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인들이 들으면 이해가 되겠나"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조 후보가 계약서를 공개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미 국방장관, 미 워싱턴서 전작권 전환·동맹 현대화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 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양국 장관은)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가 동맹협력과 양국 국익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영희 "민주당 지도부, 울산 왜 안가나? 김상욱 홀로 백팩"[한판승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대구로 가겠습니다. 물론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도 현장에 있었고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도 계셨는데 주인공은 이진숙 후보가 된 거 같습니다.◆ 곽우신> 맞습니다.◇ 박재홍> 그래요. 스타일 것이라는 얘기인데 그동안 장동혁 당 대표를 모시려고 하는 지역구가 없다. 개소식을 중심으로 여러 행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이런 가운데 대구에서 국민의힘 당원 1325명 탈당했다. 그리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는 내용도 있네요.◆ 곽우신> 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박재홍> 일단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후보, 결국 보궐선거 후보가 됐는데 현장 장면 어떻게 보셨는지 장 소장님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장성철> 저 지역에서는 저럴 만하다. 지금 수도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만한 그런 인물들이 아니잖아요, 저기에 쭉 서 있는 분들이. 그러면은 그래, 그래도 장동혁 별로 안 좋아하지만 오세훈 시장 보고 찍어줘야지라고 했던 분들도 저런 화면이 계속 한판승부 같은 권위 있는 중요한 방송에서 계속 보여주면은 상기하자, 장동혁. 될 거 아니겠습니까?그러면 맞아, 저긴 장동혁이 당 대표였던 당이지, 서울에서 안 보이긴 하지만 화면에서 계속 보이는구나, 이거 다시 생각해야 되겠다. 이렇게 와서 힘 실어주니까 그냥 나는 이 지역에서 당연히 공천받을 사람 그렇게 기세 싸움으로 이길 수 있는 거예요. 긴가민가했었을 거 아니에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매일 기도할 것 같아요. 제발 장동혁 대표가 지난번 미국 갔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SNS상에서 그냥 선거 운동했으면 좋겠어요. 그럴 것 같습니다.◆ 노영희> 장동혁 대표 열심히 잘하는데 왜 그러는 거예요?◆ 장성철> 이게 안 되는 거예요. 민주당 쪽 분들이 저렇게 칭찬하면 안 되는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박재홍> 장동혁 대표가 진짜 얼굴 밝아 보였어요.◆ 노영희> 너무 행복해 보이잖아요.◇ 박재홍> 너무 행복한 표정이었어요. 그리고 나경원 의원도 굉장히 이진숙 후보를 포옹해 주면서 굉장히 밝은 모습, 왜 그랬을까요?◆ 곽우신> 일단 최근의 분위기가 약간 반전된 측면이 있죠. 그래서 PK에 있는 국회의원들이 장동혁 대표 선거 도움 안 된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1시간쯤 전에 기사가 나왔는데 당에서는 바로 이제 오보다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장성철> 기라고 하겠습니까? 이러겠냐고.◆ 곽우신> 이런 보도가 나오는 것 자체가 어쨌든 부산의 그런 기류가 나오는 거잖아요. 왜 안 밝으셨어요?◆ 노영희> 모르죠, 저는. 왜 안 밝으신지를.◇ 박재홍> 잠깐 10초 정도 기분이 그냥 안 좋으신 거 아니에요? 컨디션이 안 좋아서.◆ 노영희> 그건 아닐 것 같아요. 진보?◆ 노영희> 민주당 플러스 다 자극한다. 이렇게 이진숙 후보가 얘기했는데.◆ 장성철> 그러니까 하여튼 서울 지역에 있는 분들은 대단히 힘들 것 같아요, 저 장면을 보고. 걱정되네요.◇ 박재홍> 그렇군요. 장동혁 대표 오늘 울산에 갔어요. 울산에 가서 장동혁 당 대표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겨냥해서 배신자를 설치지 못하게 해야 된다. 솔직히 말하면.◇ 박재홍> 솔직히 말해 주세요.◆ 노영희> 처음에 분위기가 괜찮았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민주당의 지도부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박재홍> 김두관 전 의원이 후원회장인가요? 뭐 하면서 이제.◆ 노영희> 송영길 대표도 그랬죠.◇ 박재홍> 같이 옆에서 다 같이 다니고 있기는 하던데 백의종군하면서. 그런 어떤 딜레마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박재홍> 김상욱 의원도 당을 위해서 현역 현직 의원 버리고 울산시장 나가겠다고 결단한 거잖아요. 그럼 당 지도부가 뭔가 서포트가 필요한 건 맞는데.◆ 장성철> 그러니까요. 그런 것들은 김상욱 의원이 해결 못 해요. 김상욱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받는 평가. 그리고 올 수도 없는 거죠.◇ 박재홍> 김용남 전 의원도 약간 비슷한 느낌인 거예요? 그러면?◆ 장성철> 근데 거기는.◆ 노영희> 그런데 김용남 의원이 살려줬죠, 또.◆ 장성철> 그리고 또 조국이라는 또 공공의 적. 자연스럽게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보면 민주당이 본격적인 선거 모드로 정청래 당 대표가 총괄 상임 선대위원장이군요.◆ 곽우신> 선대위가 어제 출범을 했습니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박재홍> 또 다른 격전지 평택을 핫플레이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용남 민주당 후보 계속 지금 뭐랄까요? 두 분이 날선 공방, 신경전, 기세 싸움은 계속되고 있네요.◆ 곽우신> 조국 후보가 오늘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박재홍> 드디어 했어요. 계속 섬네일을 왜 안 하냐. 또 본인이 윤석열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이력은 과오였다고 쓰면서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박재홍> 김용남 후보의 사과문, SNS. 저 조국 대표 세 표 차로 이기겠습니다라고 얘기했죠.◆ 장성철> 그러니까요. 다른 또 사안 가지고 들이댔을 때 이것도 어쩔 수 없이 사과해야 된다고 하면.◇ 박재홍> 다 사과해야 된다. 사과 사과 사과.◆ 장성철> 계속 해명하고 사과하는 그런 캠페인이거든요. 수동적인 캠페인이 될 수밖에 없어서.◇ 박재홍>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이 캠프가.◆ 노영희> 유의동 선대위원장 아니에요? 유의동 선대위원장.◇ 박재홍> 그런데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도 밀리면 안 되니까 계속 싸워야 돼.◆ 장성철> 계속 싸워야 돼요,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요.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좀 한마디.◇ 박재홍> 갑자기 정청래?◆ 장성철> 우리 아이템 다뤘잖아. 뭐라고 돼 있냐면,.◇ 박재홍> 그냥 보내셨대. 그냥 아무 말 없이 주신 거.◆ 장성철> 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 일 잘하는 서울시장 이거 누구예요? 민주당 정원오 후보잖아요.◇ 박재홍> 그렇죠.◆ 장성철> 이 플래카드에 정원오 후보 이름은 하나도 없어요.◆ 노영희> 정청래 대표 얼굴이 있다는 거죠?◆ 장성철> 사진도 없어. 그러니까 이게.◇ 박재홍> 본인이 주목받고, 후보보다는.◆ 장성철> 본인 당 대표 선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저 보세요. 그리고 보통 저런 거 하면 옆에 그냥 이렇게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이렇게 해놓고 밑에다가 그냥 조그맣게 마포갑 국회의원 정청래. 이렇게 하거든요.그런데 자기 사진을 이렇게 해 놓으면 자기 성공하는 거지, 이게 과연 당 대표로서 맞는 플래카드냐고 노영희 변호사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노영희> 저렇게 한다고 해서 금방 아시잖아요. 근데 다른 지역에서는 정원오 후보를 이렇게.◇ 박재홍> 다른 지역구는 멘트는 같은데.◆ 장성철> 멘트는 달라요. 지역구 현수막이다 보니까 21일 되기 전에는 직접적으로 또 정원오 후보를 표시할 수가 없습니다.◆ 노영희> 할 수가 없어요.◇ 박재홍> 그렇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우리 조국혁신당 얘기를.◆ 장성철> 죄송합니다.◆ 노영희> 너무 그런데 저는 장성철 소장의 속내를 알 것 같아요.◆ 장성철> 싸워야 돼요. 싸워서 이겨야 되는데 초반 기세에서 밀리면 안 돼요. 그러니까 기세 싸움이거든요, 초반에.◇ 박재홍> 선거는? 김용남 후보도 강하게 나가야 된다.◆ 장성철> 나가야죠. 안 그러면 계속 사과하고 제가 얘기 들어보니까 계속 과거를 탈탈 털어 놨어요. 김용남 후보가 다른 진영에서 넘어왔잖아요. 그거를 조국 대표가 계속 강조하지 않을까.◆ 노영희> 그리고 세월호만 이분이 사과한 건 아니에요. 당신이 이렇게 얘기했잖아. 저렇게 얘기했잖아 그러면 곤란해진다 이거죠.◆ 노영희> 계속 그렇게 하길 원하는 거죠?◆ 장성철> 아니요. 전 김용남 의원 좋아해요.◇ 박재홍> 하남갑 짧게 짚을까요? 하남갑.◆ 곽우신> 이광재 후보가 개소식을 했습니다.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의 도전을 저는 아름답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시라.◆ 장성철> 갑자기?◆ 노영희> 칭찬하고 싶고 지난주에 여기 앉아 있었어요. 그리고 이광재 후보는 당 대표 안 나갈 것이다 생각합니다.



북한, U-17 여자 아시안컵서 태국 꺾고 4강…월드컵 출전권 확보

북한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태국을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북한은 11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쑤저우의 타이후 풋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태국을 6-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북한은 인도를 3-0으로 누른 중국과 오는 14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김용범 "AI 시대 과실, 전국민에 구조적으로 돌아가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국내 기업들이 벌어들일 이익에 따른 초과 세수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국민배당금’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며 “핵심은 개발 프로그램이 아니라 원칙”이라고 했다. 예전처럼 반도체 산업이 사이클을 타지 않고 구조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그는 “초과 세수로 국가부채를 줄이자는 주장도 가능하고, 국부펀드 형태로 장기 비축하자는 주장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면서도 외환보유고와 재정 상태가 튼튼하다고 반론을 폈다.



한미 국방 수장, '행동하는 동맹' 확인… 글로벌 안보 동맹으로 진화 논의(종합)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회담을 가졌다. 안 장관은 전작권 전환 연도의 명확한 확정과 이행 가속화를 강력히 제안했다. 아울러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도입의 핵심인 저농축 우라늄 연료 공급과 관련해 미국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우리 정부로서는 미국의 공조 압박에 대응하면서도, 전작권 전환과 핵잠수함 도입 등 국가 안보의 숙원 과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이다.우리 정부는 2028년을 목표로 전작권 전환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프 주도 호르무즈 국방장관회의 韓도 참석

우 정책기획관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수행하기 위해서 방미 출장 중인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의 대리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과 프랑스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을 위해 개최하는 국방장관 회의에 한국 당국자도 참석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논의에 적극 참여해 정세와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국가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원시적 약탈적 금융이 서민 목줄 죄…해결방안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동훈 “출국금지 하루 남아…특검, 뭐든 할테면 해보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오후 부산 북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를 소개하고 있다.



국힘 “나무호 사건 6일 만에 피격 인정…李 굴욕적 침묵”

정부는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으며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미국 측은 이란 공격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이란 정부는 개입 의혹을 부인했고 한국 정부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으로 피해 입은 선박 외부의 모습.



이 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아직도 서민 목줄 죄고 있는 줄 몰랐다…상록수 문제점 보도 감사”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경향신문 기사를 링크하며 “지금까지 관할당국은 왜 이런 부조리를 발견조차 못하고 있었을까”라며 “보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주요 금융사들이 설립한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는 이 같은 연체 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으로 넘기지 않고 보유하면서 5년간 420억원가량의 배당을 받았다.



하정우, "형 아니고 삼촌이란다" 초등학생이 보낸 응원편지 공개

하정우형, 전재수(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자리를 받은 지 얼마 안 됐지만 일을 너무 잘해 반했어요. 저도 크면 정우형을 닮고 싶어요"라는 글이 담겼다.



에이치시티, ETRI와 '위성탑재체 핵심원천기술' 공동연구

이번 사업은 ETRI가 주관하는 '위성 탑재체 핵심원천기술개발' 사업으로, 에이치시티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위성 탑재체를 포함한 우주 환경 시험·검증 기술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에이치시티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국방부가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저궤도 위성통신 전담 체계 출범 등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위성 기반 통신 인프라는 차세대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사업의 의의를 설명했다. 에이치시티는 또 공동연구기관인 RFHIC, 아나배틱세미 등과 협력해 Q-대역 위성통신용 RFIC를 포함한 위성 탑재체 구성 부품에 대응하는 시험 인프라를 병행 구축하기로 했다.



李대통령 "서민 목줄 죄는 '원시적 약탈금융' 해결방안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 배드뱅크인 상록수의 장기 채권이 정부의 새도약기금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 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경제활동이나 기업의 수익 활동에도 정도가 있는 것"이라며 "아무리 돈이 최고라지만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체 안의 우리 이웃인데, 과유불급"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언석 “정원오 서울시장 되면 부동산 시장 파국…공급 확대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구글 "AI활용 제로데이 공격 저지"…北해킹조직 AI무기화도 포착

특히 북한의 해킹 조직이 취약점 발굴과 공격 무기화에 적극적으로 AI를 동원하고 있다고 구글은 분석했다. '제로데이' 공격이란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발견해 보안 패치가 적용되기 전에 감행하는 보안 위협을 뜻한다. 최근 AI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이 강화하면서 이와 같은 제로데이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돼왔는데, 실제로 그와 같은 시도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이와 별도로 구글은 "국가의 지원을 받는 해킹 집단이 AI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중국·북한과 연계된 집단이 이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들 집단이 AI를 활용한 취약점 발견과 악용을 위해 정교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고품질 특화 보안 데이터셋을 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힘 “검찰 지휘부,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

이어 “이미 더불어민주당은 공소 취소 국정조사에서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 증언을 했던 31명의 증인들을 위증죄로 무더기 고발했다.



李대통령 "아직도 원시적 약탈금융이 서민 목줄…해결방안 찾겠다"

해당 기사에는 정부 정책인 새도약기금에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는 참여하지 않아 관련 채무자들이 빚 탕감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속보] 李대통령 "청송 실종 초등학생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 총동원"

李대통령 "청송 실종 초등학생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 총동원"이수



李 “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죄어…해결 방안 찾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금까지 관할 당국은 왜 이런 부조리를 발견조차 못하고 있었는가”라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이로 인해 관련 채무자들이 빚 탕감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해당 기사에는 상환 능력을 상실한 연체자를 돕기 위해 소액 연체 채권을 정리해주는 정부 정책인 새도약 기금에 부실채권 처리회사인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속보] 李대통령 "적극적 재정 정책으로 경제성장 전략 수립…내년 예산 반영"

李대통령 "적극적 재정 정책으로 경제성장 전략 수립…내년 예산 반영"이수



與, 국힘 나무호 공세에…“섣불리 공격주체 추론땐 韓 26척 위험”

망상에 가까운 괴담을 퍼트리며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고 한미 동맹까지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지금 즉시 표를 구걸하는 망동을 멈추라.



국힘, 정원오 ‘경찰-시민 폭행’ 31년전 판결문 공개…“사퇴하라”

이는 우발적 실수가 아니라 정 후보 몸에 밴 폭력성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그러면서 “정 후보는 더 이상 ‘민주화’라는 변명 뒤에 숨어 시민을 기만하지 마라. 자신의 저질스러운 주폭 행태를 역사적 아픔으로 세탁하려는 시도는 5·18 정신에 대한 씻을 수 없는 모독”이라며 “이제 정 후보는 비겁한 위장 해명을 멈추고 서울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권력으로 사건을 무마한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원오는 서울 시민에게 감히 법을 지키고 공권력을 존중하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 당장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반도체 질주에 “코스피 1만” 간다는데…변수는 금리·유가·CPI

코스피가 장중 7500선대로 밀린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코스피 목표치를 기본 시나리오 기준 9000, 강세 시나리오 기준 1만으로 제시했다. 현대차증권도 연말 코스피 상단 전망치를 1만2000까지 올려 잡았다.이번 상승장의 중심에는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5월 1~1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8% 늘어난 85억 달러를 기록했다. 월간 기준 반도체 수출은 13개월 연속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글로벌 IB들도 메모리 업황 전망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씨티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AI 토큰 사용량 증가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026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앤스로픽 등 생성형 AI 기업들이 AI 모델이 한 번에 처리하는 데이터량(토큰) 한도를 확대하면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더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도체 수출 증가로 경상수지 흑자가 확대되면서 원화 강세 압력과 금리 인상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업종의 경우 4월 이후 주가 상승률은 78%였지만 신용잔고 증가율은 1% 수준에 머물렀다.



李대통령 "청송 주왕산 초등학생 실종…수색 모든 역량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경북 청송 주왕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있다.



與 "장동혁의 이간질·고자질 정치 규탄"

또 "장 대표는 우리 정부가 국제적십자위원회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한 것에 대해서도 '이란에 돈을 갖다 바쳤다'면서 '이 돈이 우리 선박을 공격한 드론으로 돌아왔을지 모른다'는 망언을 내뱉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또 다시 국익과 국가 안보를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며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해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안보 참사라며 정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우리 정부와 민주당은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할 수 없다는 강력하고도 일치된 입장"이라면서 "그런데 장 대표는 '조사 결과에 이란이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李대통령 “배드뱅크 상록수, 카드사태 때 부실채권 아직도 열심히 추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파악하고 잇었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책이 뭔지 파악하고 있다니까 다행인데, 혹시 모르고 있나 싶어 가지고 오늘 국무회의 방에 한번 올려봤었다.



한병도, ‘나무호 피격’ 국민의힘 공세에 “국가안보 팔아 표 구걸 멈추라”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민주당은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할 수 없다는 강력하고도 일치된 입장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밀한 과학적 증거 없이 섣불리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26척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라고 했다.



李 "긴축 함정에 빠져선 안돼…적극재정 경제성장·예산 편성"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인 긴축 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비판하며 적극 재정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경제가 정상화되고 활성화되고 있는데 자꾸 빚내서 쓸 일은 아니다. 안 쓰고 아끼고 저축하고 막 허리 띠 졸라매고, 그러나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라면서 "돈이 안 돌아서 문제인 사회가 됐다. 이럴 때는 투자를 통해서 경제가 순환하게 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또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국가 채무 구조가 우량하다"면서 "지금은 위기다.



李 "2부제·5부제로 불편 겪는 국민 많아…정부 믿고 위기 극복 동참해달라"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경제에 대한 충격 완화와 함께 전쟁 이후 산업경제 질서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민생 안전 방안도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럼에도 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에 국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우리 경제는 이런 대외 위기 속에서도 아주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중동전쟁 장기화와 관련해 "공공기관 2부제, 민간의 자율적 5부제 등으로 불편을 겪는 국민께서도 많이 계실 것"이라며 지금까지처럼 정부를 믿고 위기 극복 방안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국힘, 정원오 31년 전 폭행 사건 판결문 공개…"자격 없다"

국민의힘이 1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31년 전 폭행 사건 판결문을 공개하며 공세를 폈다. 피해자들은 각각 10일~2주가량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것으로 기록됐다.주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가 공권력을 이렇게 깡그리 무시해도 되나"라며 "즉시 구속될 사건인데 봐주기 벌금형에 그쳤다. (정 후보는 당시) 권력으로 사건을 무마한 것인가"라고 주장했다.정 후보는 앞서 해당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홍제동 어디냐" 김진태 vs 우상호 지역 이해도 두고 '공방'

김 후보는 "200개 공약 중 8개만 조정한 것"이라며 나머지 공약은 이행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반박했다.그러던 두 후보는 강릉 홍제동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김 후보가 홍제동을 언급하며 우 후보에게 질문을 던지자 우 후보는 서울 홍제동과 원주 홍제동을 거론했다. 이에 김 후보는 원주에는 홍제동이 없다고 짚었고 이후 강릉 홍제동과 홍제정수장 문제를 꺼내며 우 후보의 지역 이해도를 겨냥했다.공방은 김 후보가 "우리 우 후보님 홍제동 잘 아시냐. 홍제동에 사셨냐"고 묻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그러자 김 후보는 "원주에는 홍제동이 없으니까 거주할 수가 없다. 홍제동이 서울 말고 다른 데 있기는 하냐"고 꼬집었다.우 후보는 곧바로 "원주시에 홍제동이 있다. 원주시 홍제동에 있는 걸 모르시냐"고 응수했다. 하지만 김 후보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에 우 후보가 다시 "원주시 홍제동이 없다는 것이냐"라고 묻자 김 후보는 "그렇다. 강릉이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이후 "아, 강릉. 우 후보는 이에 "아니, 그러니까 자꾸 이렇게 검사가 취조하듯이 말하지 마시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김 후보는 "검사 얘기 그만하시라. 홍제정수장이 있는 곳이다. 수제 맥줏집도 좋죠.



국민의힘 "후보 등록 마치기 전 선대위 출범"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는 15일 전에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겠다고 밝혔다.



李 "배드뱅크 상록수, 카드사태 때 부실채권 아직도 열심히 추심"

앞서 이날 오전에도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민간 배드뱅크가 정부의 '서민 빚 탕감' 정책에 참여하지 않아 관련 채무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언론 보도를 보니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라고 하는게 있나 보다"면서 "카드 사태 때 발생한 부실 채권을 정비한다고 당시 연체 가입자 채권을 관리하는 곳이 있는데 아직도 열심히 추심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카드 사태 때 카드 회사, 금융기관들이 다 정부 세금으로 돈 받지 않았나"라고 반문하며 "그런데 그 원인이 됐던 채권을 악착같이, 참 열심히 지금도 추심하고 연간 수십조원씩의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몇십억, 몇백억, 몇백억도 아니고 백몇십억을 배당을 받고 있나 보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 “국민 눈 속이는 포퓰리즘적 긴축재정론 함정에 빠져선 안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수립과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임해 달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적극적이고 전략적 재정 운영이 민생경제에 실질적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연구 결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한때 절약이 미덕일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가 됐다”며 “이럴 때는 투자를 통해서 경제가 순환하게 하는 게 정부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위기다.



한정애 "추경호, 경제부총리 때 대구 방해 사과하라"

맡겨놨나"라고 따져 물었다.아울러 한 의장은 TK 통합에 대해서도 추 후보에게 책임이 있다며 각을 세웠다.한 의장은 "추 후보는 TK 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말할 자격이 없다"며 "주호영 국회부의장에 따르면 추 후보는 본인 지역구의 시의원들을 동원해서 통합을 반대했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주 부의장은 법안 통과 불과 하루 전에 대구시의회가 통합 반대 결의를 한 것이 통합 무산의 가장 결정적인 변수였다고 주장하는데, 이를 주도하고 나선 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추 후보의 지역구인 달성군 시의원"이라며 "시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인 추 후보의 묵인이나 동의 없이 이를 주도했을리 없다.1년에 5조, 4년간 20조의 예산이 TK에 투입되는 것을 막아섰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이 바로 추 후보"라고 쏘아붙였다.



김건 "정부, 나무호 미제사건 만드나" vs 김병주 "그러다 공격주체 틀리면?"[릴레이 인터뷰]

◇ 박성태> 오늘 첫 인터뷰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나무호 피격에 대한 여야 공방이 주제입니다. 대응을 놓고는 여야의 입장차가 좀 있습니다. 김건 의원을 연결합니다. 나와 계시죠?◆ 김건> 건강한 정치 김건입니다.◇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그 입장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 주신다면요?◆ 김건> 이번에 사실 그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는 바람에 점점 진퇴양난으로 가고 있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사태 초기에 우리가 인도나 태국처럼 이란 대사를 불러서 경고하고 국민께 보고하고 이런 절차를 했으면 지금 문제가 안 되는데 점점 더 꼬이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정부하고 여당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고 촉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박성태> 주한 이란 대사가 되겠죠. 불러서 뭐라고 하고 했으면 좋겠다. 근데 아직, 물론 오늘 새벽에 JTBC 보도가 있긴 했지만 아직 이란이 공격했는지는 확실치 않다는 게 청와대 입장입니다.◆ 김건> 그러니까 자꾸 그렇게 어떤 결정을 미루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게 미루게 되면 이게 두 가지 가능성밖에 안 남습니다. 미제 사건이 되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우리 선박이 공격을 받아도 아무 대응도 못 하는 나라.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밝혀지게 되면 우리가 또 거기에 대해서 보다 강력히 대응해야 되는 그건 또 부담을 안게 되는데 그것도 또 외교적으로 부담이거든요. 폭발과 화재만 확인이 됐다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은폐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김건> 그랬다고 그러면 해수부에서 1차 반응이 피격 추정이라고 나오기가 어려웠겠죠.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공식적으로 이란의 공격을 확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방금 김건 의원님 말씀을 들어보면 이란이 공격했다면 이 정도의 전제를 붙이고 강력히 규탄이 초반부터 필요했었다는 말씀이시군요.◆ 김건> 그렇습니다. 그런데 정동영 장관의 구성 발언 이후에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외통위를 소집했을 때부터 지금 계속 정부 여당이 거부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초당 외교를 해야 될 시점에 자꾸 이렇게 피해 가다 보면 우리 국익을 훼손하게 되는데 왜 이렇게 하지?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하게 되면 보복이 돼서 문제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피격이 가능성 높게 이란의 공격이라고 확인된 순간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됩니까?◆ 김건> 그러니까 그것이 특정이 된다고 그러면 저희가 강력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과거에도 그런 경험을 한 것이 소말리아 해적이 우리 선박들을 계속해서 이렇게 괴롭혔는데 저희가 아덴만의 여명 작전 이후에는 그런 게 많이 확 줄었습니다, 기억하시지만. 이렇게 나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는 그런 측면에서 어제 안보실장이 나와서 누구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규탄의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이 지금 조금씩 정상적으로 가는 건데 벌써 상당히 늦어서 뭔가 할 수 없이 이렇게 야당에서 문제를 제기하니까 그렇게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만시지탄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우리의 대응 방식에 트럼프와 함께 해양 자유 작전 여기에 들어가야 된다고 보십니까?◆ 김건> 지금 호르무즈 해협이 국제 수로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자유 항행이 지켜져야 되는데 우리 혼자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을 지켜낼 능력은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국제사회와 함께 그걸 지키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그걸 지키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이 지금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태> 시간이 없어서 잠시만요. 트럼프가 주도한 작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김건> 그런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국제사회에 나오고 있는데 그런 거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된다는 게 기본이고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작전에 어떻게 참여할지는 그 구체적으로 협의 내용을 보면서 우리가 결정해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오늘 김건 의원님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건> 감사합니다.◇ 박성태> 그럼 계속해서 민주당 국방위 의원이죠. 김병주 의원을 연결해서 나무호 피격에 관한 내용도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는 1차적인 조사가 끝났지만 2차적인 진상 조사를 해서 이 공격의 주체를 정확히 규명을 먼저 하고 후속 조치를 해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병주> 정부는 사실 여기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했죠. 그리고 그런 조사를 위해서 나무호를 예인해서 항구에 정박을 해야 조사가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어디서 공격을 했는지에 그것까지는 아직 확인이 안 됐기 때문에 2차 조사 정밀 조사를 저는 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실상 이란 공격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게 사실 아닙니까?◆ 김병주> 확률적으로는 현재는 높긴 하죠. 또 그런 공격 주체에 대한 어떤 근거가 명확해야만이 우리가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지금 국제사회는 거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대응을 못 하고 있는 것이 현실적인 겁니다. 정부 관계자들도 지금 제가 얘기한 수준의 1차 조사 결과 지금 2차 조사 중이라는 답변밖에는 할 수 없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실제 상임위를 열자고 하는 것은 정치적인 공세로 이것을 활용하려고 지금 하고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이런 입장입니다. 참여해야 됩니까?◆ 김병주> 사실 여기에서는 정부가 신중히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태> 사실 최근에 어제 오늘 사이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더 높아져서요. 정부도 종전 전 참여는 좀 부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정부도 그러한 것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서용주 "부산북갑 보수 후보? 박민식보다 점점 한동훈으로 각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6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AI 공약 발표 공동 회견을 열었다. 정혜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4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서고 있다. 김혜민 ◇ 박성태>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 칸에 정리하는 한칼토론 오늘도 김경율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그리고 서용주 맥 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용주> 안녕하십니까? 정경사 연구소장입니다.◇ 박성태> 저처럼 사람과 사회하면 다 할 수 있는 걸 굳이 이렇게 분야별로. 우선 부산 북갑 얘기를 하겠습니다. 지난 일요일이죠.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근거리에서 시간도 거의 비슷했어요. 팽팽한 기싸움들, 먼저 김준일 평론가님이 한 말씀해 주신다면?◆ 김준일> 본인이 선택한 콘셉트들을 잘 구현했다, 세 후보 다.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일단 박민식 후보는 본인이 국민의힘에서 추천한 공천을 준 후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다 동원됐잖아요.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예를 들면 정청래 대표도 광주에 갔어요, 그때 개소식이 겹쳐서 하정우 후보 개소식에 안 왔는데 여기로 다 왔어요. 그러니까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프 개소식 콘셉트를 잡은 게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서용주 소장님.◆ 서용주> 그러니까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개소식을 봤을 때는 정말 한동훈이 치가 떨리게 밉구나, 미운가 보구나라는 게 느껴졌어요. 한동훈 측은 탄핵을 찬성했던 파고 박민식이랑 이쪽에 모인 장동혁을 위주로 한 많은 국민의힘 사람들은 반탄파, 윤석열을 지키자예요. 절대 단일화는 안 돼, 그런 느낌. 그다음에 메시지도 갈등과 분열하는 자에게는 절대 기회를 줄 수 없다. 국민의힘을 이용하는 사람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이런 얘기는 딱 한동훈 직격했잖아요. 그렇게 본다면 저는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서의 그와 같은 행태 이런 것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 박민식 후보에게 저는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다.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런 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이번에도 역시 또 한동훈 대표를 화끈하게 몰아줬구나, 도와줬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제가 이 하정우 후보는 좀 우연하게 봤습니다. 그런데도 하정우 후보가 보이질 않더라고요. 저는 전재수 시장 후보가 무슨 발언을 했냐면 개소식에서 포기하지 않게 해달라. 저는 그 인상이 딱 박히더라고요. 하정우 후보는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런 우려 이런 게 느꼈습니다.◆ 서용주> 하정우 후보 얘기가 나와서, 아까 제가 하정우 후보 얘기를 못 했어요. 그러니까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하정우 후보의 개소식을 주도했는데 전재수 후보는 북갑에 있어서는 그냥 한마디로 우리 재수입니다. 다 유권자들이 그렇게 얘기하거든요. 솔직히 좀 극복을 해야 되는 거고 어제 여론조사 나온 게 저는 굉장히 눈에 띄었어요. 부산 북갑 거주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 조사를 했는데 하정우 37, 한동훈 30, 박민식 17 그리고 없다, 모름이 합쳐서 15 이렇게 나왔어요. 이게 눈에 띄는 게 하정우 후보는 지금 어떤 여론조사를 돌려도 37, 38이 나옵니다. 그러면 박민식, 한동훈 이 두 사람이 어떤 경쟁을 하느냐인데 전화 면접 조사는 대략적으로 한 일주일 전에 있었던 일이 지금 후에 반영된다고 보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박민식 후보가 이렇게 덜 나왔던 거는 일주일 전쯤을 돌이켜 보면은 대략적으로 여론의 주목이 매우 떨어졌어요. 박민식 후보가.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박성태> 앞서 어제 발표된 KBS 여론조사를 얘기했습니다. 이때 다시 2강 1중의 형태로 하정우, 한동훈이 30%대가 나왔고 박민식 후보가 17%가 나왔는데 한 일주일 전에 부각을 잘 못 받았다는 게 김준일 평론가님의 분석이었습니다. 서용주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서용주> 일단 자세하게 그 여론조사 얘기를 하면 반영된 요인 자체에 대해서는 최근에 장동혁 효과는 반영이 안 된 것 같아요, 박민식 후보에게. 그러니까 그거는 차후에 나타날 것인데.◇ 박성태> 잠시만요. 여기서 장동혁 효과는 지금 말씀하신 뉘앙스로 봐서 부정적 효과.◆ 서용주> 부정적이죠. 장동혁 효과라는 것은 장동혁이 가면 정말 풀도 안 남는다. 그런 효과를 얘기하는 겁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서 사실 둘만의 각축전이 지금 시작됐다고 보는 것이고 말씀한 대로 하정우 후보는 견고하게 37에서 38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올라갈 일은 있어도 내려갈 일은 없는 것이다.왜냐하면 여기가 딱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 선이에요, 37이. 그러면 제가 하정우 후보만 봤을 때는 37을 계속 지키는 하정우 후보가 사실 유리한 국면을 쭉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 저는 그렇게 분석이 됩니다.◇ 박성태> 분석은 하정우 후보가 어쨌든 유리할 것이다.◆ 서용주> 그건 표가 그렇게 나와 있죠.◇ 박성태> 여기서 갑자기 서용주 소장님이 박민식 후보가 유리할 것이다. 한동훈 때려잡기 이걸 말을 했는데 사실 본심이 그렇게 드러난 상황에서 쉽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지적하신 것처럼 경상남도지사 선거 개소식도 있었음에도 모두 다 박민식 후보 개소식으로 왔다는 것은 지금 너무나 목표는 뚜렷하고 다만 이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부산 사나이라는 그런 자의식도 있고 이런 거 보면은 저는 어떤 인위적인 단일화라기보다는 표심의 향배가 극명하게 드러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박성태> 표심의 향배로 될 것이라는 말씀이시고요. 한동훈 후보가 앞서 말씀하신 찰밥 할매 이렇게 얘기를 하다가 여기 안 오고 청와대로 가야지 그러니까 혹시라도 청와대에 가면 반드시 모시고 가겠다. 이걸 두고 박민식 후보가 청와대 갈 사람이 여긴 왜 왔냐, 북갑은 무시하는 거냐. 제가 보기에는. 근데 좋은 말로는 한동훈 후보를 대권 후보급으로 본다. 비판의 여지도 있을 수 있어요. 저는 보입니다.◇ 박성태> 김경율 비대위원님은?◆ 김경율> 제가 그때 그 현장에서 맨 뒷구석 인파 뒤에 있어서 처음에 잘 안 들리는 위치에 있었어요. 지금 많이 공격하는 것처럼 한동훈 후보는 하정우, 박민식 후보와 다르게 부산 북구 사람이 아니잖아요. 어떻게 보면 부산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게 한동훈 후보로서는 나쁜 것만은 아니다. 한동훈 후보가 정형근 전 의원과 사고와 가치 체계가 동일하다. 이걸 먼저 해두고 저는 사후적인 관점에서 지금 한동훈 후보에게 가장 급박한 과제는 무얼까 이런 고민을 해 본다면 저는 그거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박민식 후보에게 쏠려 있는, 박민식 후보의 지지로 나타나고 있는 뭐랄까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박성태> 고육지책이라고 한 분은 표현을 하셨고 한 분은 계산적이었다고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제명된 김관영에 지지세 흩어지자…與 "돕지 말라" 경고

금품 살포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7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황진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타당 또는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지 말라고 거듭 경고하고 나섰다. 그걸 방치할 수 없다"며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지난 10일 조승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6·3 공정선거 조사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靑 "반도체 이익 국민배당"..與 "검토하겠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산업 초과이익을 국민배당금 형태로 나눠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당 전국농어민위원장이자 한병도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인 문금주 의원은 지난달 28일 성명을 내고 "반도체 호황은 여러 차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과정에서 농어민들의 시장 개방이라는 희생과 인내가 축적된 결과"라며 "피해를 감내한 농어촌에 일정 부분 이익을 환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제로 민주당에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공개적인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삼전노조 겨냥?…김용범 "AI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AI 시대 한국 경제의 초과이윤을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하는 방안으로 가칭 '국민배당금'을 제시했다.김 실장은 11일 밤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AI를 단순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반도체, 배터리, 정밀 제조까지 연결되는 산업 인프라 전환으로 규정했다.그는 한국이 메모리 반도체와 배터리, 디스플레이, 전력 장비 등 AI 인프라 공급망을 통합적으로 보유한 드문 나라라며, 해당 구조가 장기 호황과 초과세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다만 AI 시대의 초과이윤은 메모리 기업 주주와 핵심 엔지니어, 수도권 자산 보유자 등 생산자산에 접근한 계층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때문에 나라가 부유해져도 부의 분포가 자동으로 확산되지는 않는 만큼, 초과이윤을 사회적으로 안정화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라며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고 밝혔다.이어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며 이를 가칭 '국민배당금'이라고 이름붙였다.



"北여자축구경기 응원단 2500명에 3억 지원"..통일부, 지원단체 미공개

또한 지원을 받는 민간 응원단체에 소속된 인원은 2500명에 달한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지원을 받는 단체는 이산가족, 교류협력 관련 단체 등으로, 구체적인 단체 숫자 등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우리 국민의 북한 인공기 응원은 허용되지 않는다. 북한 여자축구단의 방한으로는 12년만이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베이징에서 출발해 오는 17일 인천에 에어차이나 항공편을 통해 도착한다. 북한팀이 이기면 오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결승을 치른다.결승전 상대는 호주 멜버른시티FC와 일본의 도쿄 베르디 벨레자 사이의 준결승 승자다.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2012년에 평양을 연고지로 창단했다. 북한 당국자 참석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그는 “이럴 때일수록 정직해야 한다. 재판부는 “구미시는 이승환에게 3500만 원, 기획사 드림팩토리클럽에 7500만 원, 예매자 100명에게 각 15만 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이준석 "美는 '피격', 우린 '화재'…모호함은 신중함 아냐"

다만 정부는 공격 주체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이를 두고 여야 간 공방도 거세지고 있다.



하정우, 아내 모습 공개…"정우형" 초등 편지에는 "삼촌이란다"[노컷브이]

편지에는 "화이팅! 영상으로 보시죠.



'AI 과실 전국민 환원' 시장 우려에 김용범 "기업 이익 아닌 초과 세수 활용 의미"

오전 11시20분 현재 7657선으로 내려왔다.시장에서는 김 실장이 전날 오후 10시께 올린 SNS글에 주목했다. 김 실장은 글에서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며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했다.



장동혁 “원조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 새엄마 서영교에 긴장했나”

그리고 대통령 죄 지우기 위해 공소취소 특검까지 하겠다고 나섰다”고 했다.장 대표는 충청 출신인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비난했다.



李 "교복 담합 1000만원 제재로 효과 없어…다시는 생각 못하게 해야"

또 생활복 5개 품목의 상한 가격 기준을 마련해 2027학년도 교복 구매부터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이 대통령은 가격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보 공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힘 “국회의장은 조정식이 ‘명심’? 국회가 대통령 사조직인가”

국회의장도 결국 ‘명심’ 없이는 될 수 없느냐”며 “대한민국 국회는 대통령의 사조직이 아니다. 그러면서 “정말 국민이라 몰라서 묻는다”며 “대통령의 노골적 당무 개입과 권한 행사 논란이 과연 정상이냐. 현재 6선인 조 의원과 5선의 김태년·박지원 의원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野 "집 없으면 전월세폭탄, 집 있으면 세금폭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을 생략하고 사업시행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함께 처리하는 절차 간소화를 약속했다.다만 공급 확대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약속한 바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도시·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해 정비사업 절차를 단축함으로써다.기본계획과 정비구역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단번에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그러나 AI를 전기·철도·통신망 같은 산업 인프라 전환으로 보면 그림이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누가 AI 모델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누가 AI 인프라를 실제로 공급할 수 있는가? 이 관점에서 보자면 한국은 매우 특수한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김 실장은 “나라는 부유해져도 그 부의 분포는 자동으로 확산되지 않는다. 한국은 그간 성장에는 강했지만, 성장의 과실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데에는 약했다.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단순한 성장률이 아니라,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안정화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김 실장은 ‘국민배당금’ 개념을 제시했다. 기술혁명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공동체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 창업·문화·이민·복지를 어떤 새로운 균형으로 묶어낼 것인가.



北 女축구단 응원에 3억 지원 "남북상호이해증진에 기여"

통일부 당국자는 "전날인 11일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약 3억 원 규모로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주요 내용은 경기 티켓과 응원 도구 등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북 상호이해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 응원단체들에게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과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평양에서 열린) 2018년 남북통일농구대회에서도 교류협력기금으로 지원한 사례가 있다"며 "방남 선수단이 민간 축구클럽이라고 해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미 국방, 전작권 등 이견 속 협력 강화 공감…돌파구 마련될까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하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최근 한미 군사당국은 전작권 전환 시점에 대한 인식차를 노출해 왔다. 미국 측이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 충족'을 중시하면서 한국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한미가 국방수장의 고위급 소통을 통해 '협력 강화'라는 방향성에 다시금 합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안 장관은 국방비 증액, 핵심 군사역량 확보, 한반도 방위 주도를 위한 최근 한국의 노력을 설명했는데 여기에도 전작권 전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출국 전 들과 만나 "체계적, 안정적, 일관적으로 준비를 해 왔다. 이는 한국이 한반도에 대한 재래식 방어를 주도적으로 감당해 주기를 희망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중과도 통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선박 나무호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외부 공격을 당한 것으로 밝혀진 직후라 한국으로선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이란전에 대한 지지·협조 부족은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동맹 전반에 불만을 표출하는 요인이 돼 왔다. 이날 회담에서 양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해상교통로의 안정과 항행 자유 보장 중요성에 대해 긴밀히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다만 미국이 제안한 '해양 자유 연합'(MFC) 참여 문제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수준의 논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협의 중"…北포로 논의할 듯

외교부는 12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신지혜 "광산을 보궐후보 모두 모여 방송토론" 민주당에 제안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 초청 대상자를 최근 4년 이내 해당 선거구 선거에서 10% 이상 득표한 정당 후보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진보 단일화'에 국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도 보수후보에 '구애'

"애정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 공개 호소…보수표 분산 우려 관측 6·3 지방선거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서 진보 진영인 조국혁신당 후보가 중도 사퇴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자 보수 진영이 다급해진 모양새다. 국민의힘 후보가 보수 진영 후보에 도와달라고 '공개 호소'하며 단일화 필요성을 에둘러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윤 후보가 출마를 포기하면서 동구청장 선거는 황인호 후보와 박희조 후보, 무소속 한현택 후보 간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동구청장을 지낸 한 후보가 범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는 만큼, 3자 대결 구도가 유지된다면 보수표가 갈릴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정부, 방남 北축구단 응원 민간단체에 티켓값 등 3억원 지원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 응원단에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전날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억원 규모를 민간단체 응원 비용으로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지원 항목은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등 응원단 활동에 필요한 비용이다. 응원 구호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기본적으로 민단단체 자율에 맡긴다"면서도 "특수한 사례이니 가이드라인을 안내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李 "주식시장 저평가 완전 해소된 것 아냐, 프리미엄 가능하게"

그게 사실 국민들 재산을 늘려주는 방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보고 이후 "주식시장 평가이익이 7000조원이 넘었다"며 "기존의 저평가가 개선됐고, 최근 실적이 개선된 것 두 가지가 합쳐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평가를 개선하는 것은, 우리가 이전에는 가지고 있는 자산을 낮게 평가받아서 사실 억울하게 재산이 줄어들어 있었던 건데 이제는 조금 크게 늘어난 것이다.이것은 사실 국부가 늘어나 효과가 있다는 거 아닌가"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금융 분야의 비정상 시장 질서를 정상화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말 상식적인 금융 질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억울하게 저평가받았는데 이게 다 정부의 정책 부족 때문에 국민들이 재산상 손실을 입고 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아울러 "앞으로는 그럴 일이 없이 정상화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넘어서서 다른 나라들의 시장보다 훨씬 더 나은 시장을 만들어야겠다"라며 "다른 나라 시장도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다.부족한 게 많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지금 국민연금이 몇 년에 고갈되니 구조 개혁을 한다 온 국민이 나서서 다투다가, 지금은 정부 정책에 따라서 그 필요성이 사라졌다"라며 "금융위원회가 억울한 저평가 상황을 극복하는 데서 매우 큰 역할이 있다.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고, 다른 나라를 따라가는 것을 넘어서서 다른 나라들이 따라올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철 노쇼 사기 횡행"…주의 당부

민주당 대전시당은 12일 선거철을 맞아 당 관계자나 후보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광재 "GTX-D·위신선 연장,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

인천국제공항·김포에서 출발해 강남(삼성)을 거쳐 하남 교산과 팔당을 잇는 GTX-D 노선은 하남 지역의 숙원 과제 중 하나다.GTX-D가 완성되면 강남권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기존 구축 아파트 및 신도시 발전이 예상된다.하남시는 위례 중앙역에서 하남 감일지구까지 약 3개 역을 연장하는 사업도 올 7월 발표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에 건의 중이다.이 후보는 이러한 공약에 속도를 내기 위해 11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손명수, 안태준, 윤종군 등 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기도 했다.이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이 후보를 찾아 입법 지원 사격을 한 것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자격증 따기 전 경력도 인정"…공무원 경채 문턱 낮춘다

앞으로는 공무원 경력채용에 지원할 때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의 실무 경력도 일부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현장 경험이 많아도 자격증 취득 이후의 경력만 인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지역인재 등 채용 기회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자격증 취득 이전의 실무 경험도 일정 부분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민간 실무형 인재를 공직으로 유치하기 위한 조치다.학위 취득 예정자에 대한 응시 기준도 손본다.



공무원 경력 채용 시 자격증 취득 전 경력도 절반 인정

정부가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경력 인정 범위를 넓힌다.



'지선 대승하고 텃밭 내줄라'…與, '김관영 변수'에 전북 비상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지사가 자당 이원택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다. 민주당은 김 지사의 지지율이 관성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평가 절하하면서 본격적인 견제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른바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된 김 지사가 지난 7일 징계의 부당성 등을 호소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후 처음 나온 것이다. 다른 인사도 "선거가 다가올수록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무소속 도지사는 지역 발전을 이끌기 어렵다는 점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전북선거 전략"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KBS 라디오에서 "무소속 출마는 조금 아쉽게 생각하고, 우리 당원이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은 배제하는 것이 당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전북에서 들과 만나 "전북 발전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김 지사를 향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공천 불복에 해당할 뿐 아니라 중대한 해당 행위에 해당해 영원히 복당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내에서는 전북 선거에서 질 경우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많이 나온다.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개장…참전국 상징 '받들어총' 조형물(종합)

감사의 정원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지난달부터 직무가 정지된 오세훈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 이어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곳 '감사의 정원'에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그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감사의 빛 23'은 높이 6.25m의 23개 석재 조형물로 구성됐다. 각 조형물은 22개 참전국과 한국을 상징한다. 각국 상징물은 참전 순서에 따라 남쪽부터 배치하고 가장 북쪽에는 한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놓았다. 오 후보는 지난해 7월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조형물에 대해 "22개 참전국을 상징하는 빛기둥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받들어총' 형태로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감사의 빛 23' 조형물 상단에는 조명을 설치해 매일 저녁 30분 간격으로 10분씩 하루 6차례 빛을 하늘로 쏘아 올린다. 시는 이달 13일부터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하루 12차례 '감사의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장소 성격 어울리지 않는다 지적도…지방선거 앞두고 논란 가열 '감사의 정원' 계획은 오 후보가 2024년 발표한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 계획'을 수정하면서 나왔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작년 11월 "세종대왕과 이순신을 모신 공간에 '받들어총' 석재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국민이 이해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감사의 정원' 조성에 약 207억원의 예산을 썼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오 후보의 시정 중 세금 낭비 사례로 '감사의 정원'을 꼽으며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감사의 정원' 앞에서 설치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고, 정원오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주당 고민정·박주민·윤건영 의원 등도 앞서 1인 시위를 했다.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개장…'받들어총' 형태 조형물 공개 영상 닫기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개장…'받들어총' 형태 조형물 공개 [서울시 제공.



'회장 직선제' 농협법 개정안 공청회…"정상화"·"땜질식 개정"

찬성 측은 농협 개혁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반대 측은 문제 원인에 대한 진단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법 개정 시 농협 역할이 위축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반면 반대 측 의견 진술자로 나선 이선신 한국법치진흥원 이사장은 "임기응변적 땜질식 법 개정은 법체계와 내용의 정합성을 저하하고 안정성을 훼손한다"며 신중론을 펼쳤다. 정부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등을 둘러싼 각종 비위 의혹이 나오자 농협개혁 입법을 추진하고 있으나, 농·축협 조합장들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李대통령, 상록수·고리대금에 "원시적 약탈금융" 대응 지시

카드회사들은 다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며 "그런데 그 원인이 된 카드 이용자들 중에 연체된 사람들은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이자가 늘어서 수천만원이 수억원이 됐다고 하더라. 50만원을 대출해주고 9일 만에 80만원을 상품권으로 받더라"며 "명백하게 이자제한법 위반이 아닌가. 무효인 데다가 처벌될 사안"이라고 고리대금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했다.특히 "수수로 명목을 불문하고 실제 빌린 돈에 연간 60% 이상을 붙여서 뭔가를 받는다고 하면 원금도 안 갚아도 된다. 30만원을 빌리고 몇 달 후에 100만원을 갚고, 실제로는 30만원을 더 받고 집을 300만원으로 치고, 이런 짓을 한다"며 "철저하게 단속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복귀 서학개미 양도세 면제' 법개정 후속조치…시행령 손질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14건, 법률공포안 32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령은 국회 본회의에서 지난 3월 31일 국장에 복귀하는 서학개미에 대한 각종 세제 혜택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세부 기준을 담은 시행령이다. 또 올해 환율 변동 위험 회피를 목적으로 하는 '환 헤지 파생상품'에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부담을 완화하는 과세특례를 적용키로 했다.



“재임 4년 시장 월급 전액 장학금 내겠다”···국힘 아산시장 후보, 급여 기부 선언

맹 후보 측은 ‘급여 전액 기부 이행 약정서’를 공개하고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장 급여 전액을 아산미래장학회에 기부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한동훈 “TV 토론 피하나”…하정우 “그 시간에 지역주민 만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오른쪽)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지난 8일 부산 북구 만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에 참석해 손을 잡고 있다. 그러자 한 후보는 이날 “하 후보 경우 정치인으로서 어떤 생각이 있는가. 공소취소도 나중에 생각 해본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이분 생각을 모르고 이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니까 찍어줘야 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란, 샤헤드-136 등 자폭·정찰드론 수천대 운용”

이란은 운용 중인 대표적인 드론은 샤헤드 계열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샤헤드-136’은 삼각형 델타익 형태의 장거리 자폭드론이다. 수천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이란은 매년 수천 대씩 생산 배치하고 있다. 이스라엘 등의 공격에 맞서거나 해상 공격에 적극 활용하는 등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으로 평가된다. 이란은 스텔스형 드론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김관영 후보 "전주 올림픽 유치·체육인 처우 개선·시설 확충"

김 후보는 이날 전북자치도체육회 주최로 도체육회관에서 열린 '도지사 후보 전북 체육 정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전북은 세계를 향한 도전이 필요하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올림픽은 전북이 아닌 대한민국 국제행사이기에 유치 시 대규모 체육시설과 국비 확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수 선수와 지도자의 낮은 보수와 열악한 체육 환경을 지적하며 "체육인 처우를 개선하고 선수들이 현장에서 결실을 내고 체육인임을 자랑스러워하도록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현안 사업 박차…서산·태안·당진에 특별교부세 39억원

(서산·태안·당진=) 정윤덕 = 충남 서산·태안·당진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9억원이 지원된다. 성일종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가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개방형 문서 형식' 준수 의무화

행정기관이 소관 업무 서식을 제공할 때 외국어 번역본을 함께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한다.이와 함께 행정업무 혁신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보상 체계도 개선한다.



주진우 "전재수, 증거인멸 직접 책임져야" 공세 가세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증거인멸 책임을 보좌진에게 떠넘기지 말고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남 중소기업계, 박완수 초청 간담회…16개 안건 공약화 건의

경남 중소기업계는 지난달 말에는 민주당 김경수 지사 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지방선거 D-22…文, 민주당 후보 비판 글에 '좋아요'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가 김용남 민주당 후보를 저격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문재인 전 대통령.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기 평택을 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저격한 글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되고 있다. '이재명의 선택'을 표어로 내걸고 있다. 표어부터 김 후보가 자신의 비전과 가치를 내세우지 않고, 이 대통령에게 기대서 가겠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는 "민주당 대통령 출신 맞냐", "선 넘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문 전 대통령의 행위가 실제 징계 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신현보



통일부, ‘방남’ 북한 축구단 응원 민간단체에 티켓값 등 3억원 지원

2025년 11월15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내고향여자축구단은 경기 수원에서 열리는 AWCL 준결승전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17일 방남한다. EPA· 정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 참가하기 위해 방남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을 응원하는 국내 민간단체들에 3억원 규모의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경기 관람을 검토 중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남북 통일농구경기대회 당시에도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고 밝혔다. 결승전은 23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개최…이세돌·선재스님 강연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사전 참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이수



李 "금융, 원래 잔인하지만 정도가 있다…해결방안 찾아보라"

이 대통령은 "나중에 직권남용이니 시끄러워질 수 있고, 일종의 사유 재산인데 억지로 할 수는 없다"면서도 "금융이 원래 좀 잔인하긴 하다. 본질이 돈놀이니까, 그래도 정도가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카드 사태가 몇년 이냐.



李대통령, 내년 예산안 편성에 "저효율 사업 최대한 줄여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예산 총액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데, 효율성을 높이면 총액을 늘리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평가가 쉽지 않지만 과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작년에는 사실상 우리가 예산 편성을 못 하고 이미 (준비하고 있던 계획에) 끌려가서, 기회는 올해밖에 없다"며 내년은 더 어려워진다. 올해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냉정하게 해야 한다. 새로운 각오로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 대통령은 "우리 장관님 목소리에 결의가 꽉 차 있는 것 같다"며 "진짜 그렇게 해야 한다"고 호응했다.



정청래 “에베레스트가 높은건 히말라야 덕…후보들 겸손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항상 목표는 높게 잡되 자세와 태도는 가장 낮게 임하는 그런 겸손한 후보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수, '3선 도의원' 류경완 vs '농협 조합장' 류성식 격돌

양자 대결 구도 속 경선 탈락한 현직 군수 지지층 표심이 관건 6·3 지방선거 경남 남해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류경완 후보와 국민의힘 류성식 후보 간 대결로 굳어질 전망이다. 현역 군수의 부재 속에 '검증된 의정 경험'의 류경완 후보와 '현장 경영 전문가' 류성식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 류경완 후보는 3선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역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효심 행정, 친환경 청정남해, 정원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국내 외국인 취업 110만명…"인력유입 넘어 통합활용 전환해야"

이날 토론회는 외국인 고용정책의 지속 가능한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외국인 취업자가 110만명에 달하지만, 아직 외국인력 정책은 소관 부처가 비자 종류에 따라 제각각이어서 실제 산업 현장 수요나 이주노동자 권익 보호를 종합적으로 담아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외국인력 도입·선발, 초기 적응, 숙련 형성, 경력개발, 귀국·정착의 모든 생애주기에 걸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노동부는 지금까지 논의된 것과 이날 토론 내용까지 반영해 상반기 내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하정우, '오빠 논란' 정면 돌파? "실제로 보니까 더 젊지예"

저도 크면 정우형을 닮고 싶다"고 적은 편지를 공개하며 "형 아니고 삼촌이란다"고 했다.이 같은 행보를 두고 당 안팎의 시각은 엇갈렸다. 이랬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한 민주당 관계자는 "격전지일수록 후보자의 사소한 발언 하나로도 판세가 달라진다"며 "새로운 설화를 생산하기보다는 최대한 몸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김희선



김부겸 "삼성·SK·현대차 유치 직접 뛰겠다"…산업대전환위 설치

대구시장 선거 공약…IBK기업은행 본점 대구 이전도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2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대기업 유치를 총괄하는 '대구산업대전환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IBK기업은행 본점 대구 이전과 각종 공공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들이 매력을 느낄 조건을 만들어야한다"며 "인프라도 속하겠지만 여러가지 세제 지원 혜택이 분명히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쇼츠] 1m 콘크리트 단숨에 뚫는다…튀르키예 스마트 폭탄 '톨룬'

방산전문매체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는 12일 아셀산이 톨룬의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개된 장면은 톨룬이 시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산 공정선거참관단, 선거 현장 참관 등 본격 활동 돌입

부산 공정선거참관단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개표 등 선거 현장을 참관하는 활동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세훈 “디딤돌소득, 자산 형성까지 확대”…복지 공약 추가 발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서울 구로구 고지대 주택가 일대를 찾아 어르신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 등 정신건강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픈 부모를 위한 간병 바우처를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하고,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힐링 프로그램과 자녀 교육을 위한 서울런을한다.외로움·고독 대응 정책인 ‘외로움 없는 서울’도 확대한다.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가족과 함께 회복하는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위기 중장년층에는 선제 발굴,, 상시 안부케어망 구축 등을 지원한다.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한 ‘다시서기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김부겸, 6.4억 모금 완료…"특정 조직 아닌 시민 참여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29일 만에 법정 후원금 모금을 완료했다.김 후보 캠프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법정 후원금 모금 한도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후원회가 밝힌 총액은 6억 4135만 2694원이다.김 후보는 "한 달 전 제가 오작교 후원을 해주십사 부탁드렸다.



전라광주권, '삶의 질' 격차 지수 최하위 비율 가장 높아

호남권역 기초단체들이 소득, 부동산 등 '삶의 질'과 연동되는 격차 지수 하위권에 가장 많이 분포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역 종합 격차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득, 부동산, 인구, 주거, 일자리, 교육, 건강, 대중교통 접근성 등 8개 영역 지표를 토대로 산출했다.



외교부, 한중 청년 미래우호증진단 발대식…30명 선발

외교부는 한중 청년 간 소통을 통한 우호 감정 증진을 위해 '제4회 한중 청년 미래우호증진단'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무능해도 많이 무능한 것”

이어 “정상적 서울시장 후보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 매일 언급한다”며 “그런데 한마디도 말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 후보도 계속 침대축구로 일관한다면 페널티를 받아야 한다”며 “서울시장 선거는 누워서 버티는 경기가 아니다. 토론장으로 나와라”라고 했다.앞서 오 시장은 4일부터 정 후보를 향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법정 TV토론 외에도 별도의 양자 토론을 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게시판] 편집인협회, 14일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오세훈 초청 포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오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해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순차 포럼을 개최한다. 신문·방송·통신사 보도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선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는 두 후보의 공약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오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해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순차 포럼을 개최한다.



전북선관위, 선거구민에 '금품 제공' 시의원 예비후보 고발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시의원 예비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동혁 2선 후퇴' 주장한 주광덕…그 이유가 "수많은 후보들 통곡"?[노컷브이]

무슨 이유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단독] '저가 합병' 막는다…상장사 합병에 '주가 대신 공정가액' 적용

상장사가 합병할 때 주가뿐 아니라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반영해 합병가액을 산정하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합병가액이 순자산가치보다 낮을 경우 순자산가치를 하한선으로 삼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 본질가치는 높은데 저평가된 주가를 기준으로 합병이 이뤄져 소액주주가 손해를 보는 일을 막겠다는 취지다.국회 정무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소위는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안과 김현정 민주당 의원안 등 관련 법안을 병합 심사한 뒤, 현행 시가 중심 산정 방식을 손보는 내용의 정무위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일정 기간의 주가를 평균해 합병가액을 정하는 방식이다. 합병비율에 따라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가 엇갈릴 수 있어서다. 개정안에는 합병가액 산정 과정에서 외부 전문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치고, 평가보고서와 이사회 의견서를 공시하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다.



김용범 "AI로 번 돈, 국민에게 배당하자"…野 "사회주의 발상"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 기득권 노조의 성과급 요구와 파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예 기업 초과 이익을 전 국민에게 사회주의식으로 나눠주자는 '기업이익 배급제'를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장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021~2022년 반도체 호황기 때의 초과 세수는 사전에 설계된 원칙 없이 그때그때 소진됐는데, 이번 사이클의 규모는 그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클 수 있다"며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천재일우의 역사적 기회를 허비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 반도체 호황으로 기업이 거둔 이익을 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며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하자 야권에서 "사회주의식 주장"이라는 반발이 터져 나왔다.



밀양시장, 2년만의 '리턴매치' 민주 이주옥 vs 국힘 안병구 격돌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현직인 국민의힘 소속 안병구 밀양시장도 오는 14일 본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4년 4월 치러진 밀양시장 보궐선거에서 처음 맞붙었다. 이 예비후보는 다시 맞붙는 이번 선거에서 설욕을 다짐한다. 그는 지난 2월 출마 선언에 이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지난달 당내 3인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해 공천받았다. 이에 맞서는 안 시장은 오는 14일 밀양시장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조국 "평택을, 국힘 제로 실현 중..조국·김용남 둘 중 선택해야"

아울러 조 후보는 민주당이 지방선거 이후 착수할 검찰개혁 후속법안에 대해서도 "제가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거 이후 이뤄질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을 내보내야 할 지 김용남을 내보내야 할지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2일 "평택 을에서는 '국힘 제로'가 자연스레 이미 실현되고 있다"며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양자 대결 구도를 주장했다.



충남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임박…보수·진보 단일화 본격화

두 후보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심도 있는 분석과 검토를 거쳐 이명수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며 "주요 정책 및 공약내용의 협력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병학 후보는 전날 회견에서 단일화 과정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도 "지금도 단일화의 문을 닫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충남도민과 교육 가족이 바라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구포시장에 외지인"…한동훈 "명소 만드는 게 잘못?"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구포시장에 외지인들이 몰려다닌다"고 비판했다. 시민들이 그걸 바라신다. 지금 지역이 정체되어 있는데 이걸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냐"고 반박했다.이어 "그런데 구포시장을 사람이 북적이는 외지인들이 몰려드는 전국적 명소로 만드는 것이 잘못이냐.



김영록 전남지사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헌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공동주택 지원 5대 혁신안 제시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공동주택 관련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곽노현·조희연 "서울교육감 선거, 정근식 후보로 힘 모아야"

서울시 교육감 진보 진영 예비후보 사이에서 경선 결과 불복과 단독 출마 선언이 잇따르며 균열이 지속되자 진보 교육계 원로들이 갈등 봉합에 나섰다.



경남 공무원노조 "감사 부담 경감·공무원 동원 금지 공약해야"

경남지역 공무원 노동조합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에게 공무원 노동조건 개선 정책을 공약에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인천 F1 유치 논쟁…"경제성 충분하다" vs "쪽박이 대박 둔갑"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달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공개하면서 대회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PI(수익성 지수)도 1.07로 사업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F1 개최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인천시의 사전타당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수입을 부풀리고 운영비를 낮춰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쪽박 사업을 대박 사업으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사전타당성 조사의 모든 원자료를 즉각 공개하고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독립적 공개 검증에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장우 "입시생 연간 50만원 지원" vs 허태정 측 "대표 빵축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이 12일 청년·교육과 문화·관광 분야 공약을 제시하며 경쟁을 벌였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대전형 인재육성 교육지원금과 인공지능(AI) 혁신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대전을 '일류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허 후보에게 분야별 공개 정책 토론회에 응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캠프 정책본부도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문화·예술·스포츠·관광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국힘, 李대통령 '조정식 지지자 글' SNS공유에 "삼권분립 위반"

보수 야당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장은 조정식 의원'이라고 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글을 SNS에 공유한 것에 대해 "삼권분립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국회의장은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당 김민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무 개입을 넘어 삼권분립 위반"이라며 "삼권분립 위반은 탄핵 사유임을 헌법재판소는 확인해왔다"고 말했다. 이 지지자는 자신의 SNS에서 이른바 선호투표제를 실시하는 이유를 물으면서 "국회의장은 조정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 이재준 "시민 지갑 지키겠다"…1호 공약 '반값 생활비'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첫 번째 정책공약으로 교통·교육·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3대 반값 생활비'를 내세웠다.



[게시판] 방사청,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 개최

방위사업청은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26년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서는 방산물자와 전략물자, 이중용도품목의 수출입 허가 절차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고, 중소기업 대상 수출 마케팅 및 해외 판로지원 사업 안내도 이뤄졌다. 방위사업청은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26년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與, 국힘 ‘오빠 논란’ 논평에 “인권 감수성 없는 행태”

박홍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논평이 참으로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3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지원 유세 중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게 한 것과 관련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며 사과한 바 있다.



데이터·AI 활용해 제품안전 확보…해외직구 관리 강화

정부는 먼저 해외 직구를 통한 위해 제품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안전성 조사를 지난해 1천 건에서 2028년까지 2천 건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관계부처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또 제품 사고 정보 수집·분석 과정에 AI를 도입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AI를 활용해 온라인 유통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AI 융복합 제품의 위해 요인을 사전에 분석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제품 안전 사각 지대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국힘 부산시장·기초단체장 후보들, 공동 정책 실행 다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16개 기초단체장 후보가 부산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정책을 실행하기로 했다. 박 후보와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12일 시당에서 열린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에서 '함께 만드는 부산, 공동 실천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은 '함께 약속! 세계도시 부산! 시장 후보와 구·군 후보들이 공동 공약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며, 시와 구·군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정책 연계를 높이고 동·서부산, 원도심 간 균형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단독]北 여자축구팀 “경기 외 선수단 노출 말아달라”

12일 대한축구협회와 통일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AFC에 경기 일정 외 선수단 일정을 비공개로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북한 선수단 일정 비공개 여부에 대해 AFC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 선수단의 이동 과정에서의 공개 여부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면서도 “선수단의 이동 과정이나 숙소까지 외부에 노출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AFC 대회 규정상 모든 참가팀은 공식 훈련 및 회견에 참석해야 한다”며 “관련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 선수단은 13일 중국 베이징으로 먼저 이동한 뒤 17일 중국 국적기 에어차이나를 타고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대개혁위 "尹정부 방송장악, 특별법 제정해 진상규명해야"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12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 시기 방송 장악 시도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도체 국민배당..與 "검토하겠다" vs 野 "사회주의식"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기업 이익을 국민배당금으로 환원하자는 주장을 내놔 파장이 일고 있다. 지금은 초호황이지만 언제 꺼질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전 세계가 초격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



송전탑 반대 충북대책위 "선거 후보들, 주민고통에 응답하라"

충북지역 에너지 자립계획을 제시하는 한편 후보자들의 답변 결과는 지방선거 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국, '김용남 사퇴요구' 세월호 유족 면담…과거 재소환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측이 세월호 유가족과의 만남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발언이 이번 선거에서 문제가 되자 최근 사과했다. 그 자체가 용납이 안 된다. 아픈 상처를 더 후벼 파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김 후보의 과거 발언에 대해서는 "당신은 우리더러 세금 도둑이라고 한 거다. 그럼 당신은 선거 도둑 아니냐. 자기 돈으로 선거 치르냐"고 받아쳤다. 다만 이태원 사과가 빠진 점을 지적하며 "국민의힘 소속 시절 여러 발언들에 대해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장애인 정책 로드맵 발표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2일 배상책임보험 가입, 긴급돌봄 바우처 시범 운영 등 장애인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김용범 "AI 초과이익, 국민배당하자…과실 일부 전국민에 환원"

그러면서 김 실장은 반도체 등 AI 인프라 기업의 초과 이익으로 발생한 초과 세수 일부를 국민에 환원하는 가칭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김 실장은 "노르웨이는 1990년대 석유 수익을 국부펀드에 적립하고, 그 운용 수익을 재정 원칙에 따라 사회 전체에 환원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자원 호황을 일시적 횡재로 소비하지 않고 장기적 사회 자산으로 전환한 것"이라며 "한국이 처한 상황은 성격이 다르지만 질문은 같다. 구조적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제도화할 것인가.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고 했다.AI 인프라 산업에서 발생한 세수를 국민에게 일부 환원하자는 취지다. 김 실장은 "AI 시대의 초과이윤은 속성상 집중된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단순한 성장률이 아니라,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안정화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김 실장은 "초과세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국민배당금은 허황된 이야기다. 이어 "지금 한국 앞에는 드문 역사적 가능성이 놓여 있다.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나라를 넘어, AI 시대의 초과이윤을 인간의 삶으로 환원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이라며 "그 가능성은 자동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국민배당금제와 관련해 "청와대가 사회주의로 가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병철 김제시의원 "민주당 탈당…김제시장 무소속 출마"

이병철 전북 김제시의원이 12일 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김제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부산 유엔공원에 묻어달라” 네덜란드 참전용사 유해 봉환

그는 생전에 6·25전쟁 참전에 대한 자부심으로 부산 유엔기념공원 안장을 희망했으며, 유족 또한 고인의 뜻을 기려 유해 봉환이 이뤄졌다고 한다.유해봉환식 다음 날인 14일에는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전용사 묘역에서 네덜란드 대사관 주관으로 안장식이 진행된다.강 차관은 “정부는 대한민국으로 귀환하는 영웅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품격을 다해 예우하는 것은 물론 희생·헌신하셨던 참전영웅들과 유엔군 참전 역사를 미래 세대에게 계승하는 일에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엔기념공원에는 2015년 5월 레몽 베르나르 프랑스 참전용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4명의 유엔참전용사가 사후 안장됐다.



부산선관위 "14∼15일 지선·국회의원 보선 후보자등록"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에는 5월 21일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창원시장 후보들, '청년 표심 잡기' 안간힘…파격 공약 잇따라

각 당 후보는 "청년이 창원의 미래"라고 한목소리를 내면서 저마다 청년들을 끌어안기 위한 파격 공약을 내놓는다. 12일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는 청년 세대를 겨냥한 결혼·출산·보육 통합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는 "최고의 복지는 바로 일자리"라며 "기업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청년 일자리 걱정 없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내세운다. 강 후보는 일자리 10만개 창출, 청년을 비롯한 경제활동인구 50만명 대상 에너지 복지연금 연간 100만원 지원 공약을 내놨다. 개혁신당 강명상 후보는 이날 스스로 "파격적"이라고 표현한 '청년 일자리·주거·미래산업 및 결혼·출산 종합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앞서 송순호 후보는 "현재 창원시 예산 규모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강기윤 후보는 "불필요한 전시성·소모성 예산을 줄이면 가능하다"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국힘 수도권 '장동혁 거부'…후보등록 무기로 張 퇴진 요구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 및 서울시당 선대위-서울시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이 장동혁 대표 없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주광덕 시장은 전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31개 시·군 현장의 피눈물을 대변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장 대표에게 간절히 읍소한다.



김경수 "2030년 경남 지역내총생산 지금보다 100조원 늘리겠다"

김 후보는 12일 창원시 성산구 '브라운핸즈 라키비움 창원'에서 경남 산업대전환 청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창원국가산단 지원시설 역할을 한 동남전시장이 문화복합공단으로 탈바꿈한 곳이 브라운핸즈 라키비움 창원이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년 경남 GRDP(잠정)는 151조원이다. 그는 소형모듈원자로(SMR)·방산·우주항공·조선해양·전력기기를 세계 1등으로 육성해야 할 경남 5대 주력산업으로 꼽았다. 김 후보는 5대 주력산업 세계 1등, AI대전환을 완성하는 기반으로 3가지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경남형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기업 수익이 도민의 부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올해부터 25년 이상 근속 간부 건강검진비 지원

국방부는 올해부터 장기근속 군 간부 대상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대통령 “절약이 미덕일 때 있었지만 지금은 돈 안 돌아서 문제”···확장 재정 의지 피력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가채무를 명분으로 긴축을 강요하는 목소리가 마치 돌림노래처럼 사회 일각에 존재한다”며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인 긴축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긴축재정론은) 사실상 민생 고통을 수수방관하라는 무책임한 목소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른 여러 분석에서도 과감한 재정 투입이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이 일관되게 입증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재정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때 절약이 미덕일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돈이 안 돌아서 문제인 사회가 됐다”며 “소비가 미덕인 시대가 된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우리 장관님 목소리에 결의가 꽉 차 있는 것 같다”며 “진짜 그렇게 해야 한다”고 호응했다.



李대통령, 실종 초등생 사망에 "불행한 사고…재발 않도록 신경"(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도중 이 소식을 전해 듣고는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진보당 이종욱 "서남권 소외 막겠다"…10대 공약 발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서남권 발전 전략과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유의식 완주군의장, 군수 출마 철회…"자치권 수호에 최선"

유 의장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



"나무호 피격범 가릴 스모킹건 찾아"...비행체엔진 잔해 긴급 국내운송중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선박 HMM 나무호를 피격한 미상 비행체의 엔진 잔해가 확보됐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 잔해물은 조만간 국내에 운송돼 정밀조사에 들어간다.



양자·AI 융합 키운다…양자보안·영향평가 의무화

이에 따라 양자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할 수 있게 됐고, 정부에는 양자 보안 체계 구축 의무와 양자 기술 영향평가 의무가 부여됐다. 개정안에는 우선 양자컴퓨팅과 슈퍼컴퓨팅, AI 융합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양자 기술 상용화 과정에서 규제가 생길 경우 정부에 규제 개선을 신청하고 정부는 관련 규제를 정비하거나 규제 특례 부여 등 조치를 하도록 했다. 양자 분야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취약 요소 진단 및 대응체계 구축, 국내 공급망 확보, 국제 공급망 협력 등을 위한 사업 지원 근거도 신설됐다. 최근 부각된 미토스 등 AI 해킹 위협과 양자 기반 현행 암호체계 무력 등에 대비하기 위한 양자 보안 체계 구축 의무도 마련됐다.



李, 수색 총력 지시했는데…국무회의 도중 주왕산 초등생 사망 비보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국장 복귀' 서학개미, 양도세 최대 100% 공제…국무회의 의결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 증시로 돌아오는 개인투자자는 앞으로 일정 요건을 갖추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영업비밀 침해행위 방지에 기여하거나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의 최고액을 2억원으로 정하는 내용이다.보안업무규정 개정안도 통과됐다.



"유해라도 한 번 안아보고 싶었습니다" 74년 만에 아들의 품에 안긴 스무 살 아버지

전쟁은 스물한 살 꽃다운 가장의 시간을 1953년 7월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을 불과 8일 앞둔 여름날에 멈춰 세웠다. 당시 부인은 외아들 의영 씨를 임신한 상태였다.그러다 6·25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1953년 7월 19일 중부전선의 운명을 가른 중공군의 최후의 공세 '금성지구 전투'에서 산화했다. 전사 기록 등에 따르면 종전 협정 체결을 그날 고인은 적 포탄 파편에 온몸이 관통되는 치명상을 입고 전사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20세였다. 육군 7사단 장병들이 전면 굴토 작업을 하던 중 어깨뼈와 갈비뼈가 노출된 고인을 발견했고, 정밀 발굴을 통해 M1 소총 대검 등 유품 70여 점이 함께 수습됐다. 비록 74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스무 살 청년 김순식은 이제 차가운 산등성이가 아닌 가족의 곁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게 됐다.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여섯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인천 진보교육감 후보 신경전 고조…'단일화 무산' 책임 공방

12일 인천교육계에 따르면 임병구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공동공약 발표 회견'에 참석해 인천 진보교육감 후보의 정통성이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임 후보는 지난 7일 40개 시민사회교육단체로 구성된 인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로부터 단독 후보로 추대됐다. 임 후보 측은 이날 성명에서 "임 후보와 전국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다 모였을 때 도성훈 후보는 어디 계셨는지 살펴보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2010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인천 진보 진영에서 복수 후보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 부산 원도심 5개구 후보 "해양수도 도약 공동비전 추진"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부산 원도심 5곳의 구청장 후보가 공동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공동 비전은 해양 경제 벨트 구축, 이동 혁신, 신복지 모델, 주거·관광 혁신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도 해양클러스터와 연계한 북극항로 전진기지 구축, 문현금융단지와 북항을 잇는 시카고형 파생상품시장 육성, 원도심 해사법원 유치, 북항 재개발 조속 완성 등이다.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또 “이건 정치가 아니다. 지금은 초호황이지만 언제 꺼질지 알 수 없다”며 “전 세계가 초격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 실장은 자신의 발언이 시장에 미친 충격과 혼란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김 실장 즉각 경질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공약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12일 소상공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공약을 내놓았다.



6·25 휴전 8일 앞두고 산화한 김순식 하사, 73년만에 귀환

6·25전쟁 당시 정전협정 체결 8일을 앞두고 산화한 김순식 하사(당시 20세)가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귀환했다.경기 가평군 출신인 고인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0월 육군 제2훈련소에 입대했다. 당시 아내는 외아들을 임신중이었다.



친한계, 한동훈 '낙상 외면' 논란에 "최초 유포자 고발"

앞서 한 후보 측은 언론공지를 통해 "한 후보는 가 넘어지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고 이는 현장 영상으로도 충분히 확인 가능하다"며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강력하게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 측이 출마선언 현장에서 카메라 의 낙상을 외면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영상의 최초 유포자를 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친한계 박상수 변호사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유포자는 교묘히 후보가 카메라 가 넘어지는 것을 본 것 같은 각도의 영상을 편집해 유포했고 이것이 일파만파 번졌다"며 영상의 최초 유포자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정권 성공의 징검다리" 김태흠 "사즉생 각오 독재저지"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인하고 튼튼한 징검다리를 놓는 선거"라며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원의 손으로 공천장을 받은 만큼 책임이 더 커졌다"며 "남태령을 넘었던 동학농민혁명군처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걸음을 남기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026년 시대정신은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반헌법·반민주 세력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金총리 "2040년까지 선진국 수준 사회보장 재정 지속 확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40년까지는 선진국 수준으로 사회보장 재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서도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 우려…"'통제 거점' 사라진다"

한 변호사는 "개정안의 핵심 조항들은 법률유보원칙·포괄위임금지원칙·의회유보원칙을 다중적으로 위반할 소지가 있고 글로벌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유례없는 조항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한국과 해외를 오가는 양방향 흐름이지만, 개정안 후에는 한국에서 해외로의 단방향 이주가 돼 자본 회수가 어려워지고 한국 외환·금융 시스템에 대한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 제도를 시행했을 때 해외 기업이 거절하면 대안이 없다"라며 "국내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는 일을 우리가 스스로 과도한 규제로 만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국힘, '구인난'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무공천 가능성

이렇게 되면 전체 14곳 중 군산·김제·부안을을 뺀 13곳에 대한 공천이 완료된다.



울산 국민의힘 "성범죄 변호 이력 후보 교체해야"…민주당 압박

서울 강북구청장 사례 들며 김상욱 겨냥…김상욱 측은 대응 안 해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울산에서는 국민의힘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의 변호사 시절 이력을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이 서울 강북구청장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의 과거 이력을 고려해 후보 교체 수순에 들어갔는데, 같은 잣대를 적용하면 김상욱 후보 역시 교체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해명했는데, 이 대목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실거주만 장특공' 개편시 양도세 2.5배 불어난다

2.5배 불어난 액수다.보유공제만큼 거주공제 2배를 적용하면 7126만원으로 산출된다.즉, 보유공제만 삭제하든 그만큼 거주공제를 늘리든 비거주 기간이 발생하면 곧장 세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정승연 前 국힘 인천 연수갑 위원장, 개혁신당 후보로 보선 출마

정승연 전 국민의힘 인천 연수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 후보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靑 "나무호 비행체 기종 단정 못해…공격 주체 추가 조사"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수거된 비행체 엔진 잔해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해 추가 사실 확인 및 공격의 주체를 특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공격 주체가 식별되기 전까지는 특정 국가에 대한 언급은 삼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는 나무호에서 비행체 엔진 잔해 등이 확인됐지만 해당 비행체가 무엇인지나 공격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정밀 분석 전까지 단정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앞서 외교부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조사 전까지 비행체 종류나 공격 주체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 ‘상록수’ 채권 추심에 “원시적 약탈금융…해결 방안 찾겠다”

그는 “죽을 때까지 집안 콩나물 한 개 팔아서라도 갚아야된다는 것이 국민적 도덕 감정에 맞는 것이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에서 “본질이 돈놀이인 금융업이 원래 잔인하긴 한데 그래도 정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향신문은 이날 ‘빚 탕감 외면하는 상록수’ 기사에서 주요 금융기관들이 참여한 상록수가 2000년대 초반 카드대란 당시의 연체 채권을 여전히 추심하고 있는 실태를 보도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취약계층 재기를 위해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는 새도약기금이 출범했지만 상록수는 연체 채권을 이 기금에 넘기지 않고 보유하면서 5년간 420억원가량 배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억지로는 못 하겠지만 가능한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했다.



윤건영·김성근, 충주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 공약 신경전

재선에 도전하는 윤 후보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후보의 미래교육문화센터 1년 내 설계 공약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각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데 수개월 이상이 필요하고, 예산도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날을 세웠다. 그린 툼베리는 스웨덴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그린 액티비즘'과 식물을 가꾸는 재능을 뜻하는 '그린 썸(Thumb)'의 합성어라고 설명했다.



계엄 정당성 묻는 질문에 김태규 "계엄 전 30회 이상 탄핵 시도 있었다"

김태규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12.3 불법계엄 당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계엄 해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환승 정치, 배신 정치' 당사자로 몰며 이번 선거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전날 울산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탈당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자를 향해 배신자라며 맹공을 퍼부은 것의 연장선이다.김태규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거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는 시민의 믿음을 저버린 환승 정치, 배신 정치로 깊은 상처를 입었다"라면서 "배신한 사람을 걷어내고 울산과 국민의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평생을 공직자로 살아온 저는 판사로서는 헌법과 법치의 원칙에 따라 살았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서 거대 야당이 방송 장악을 위해 밀어붙인 무도한 입법 독주에 맞서 왔다"라고 강조했다.반면 계엄과 관련한 입장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더불어민주당은 김태규 후보에 대해 '윤 어게인' 공천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이날도 계엄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김 예비후보는 "글쎄요"라고 운을 뗀 뒤 "계엄과 관련해서는 계엄을 논하기 이전에 그 이전의 상황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이어 "계엄 이전에 30회 이외 이상의 탄핵 시도가 있었고 그것을 달리 말하면 국회가 사실상의 정부 불신임을 하면서 정부를 마비시켰다"라고 말했다.



광주시선관위, 빵집 150곳과 '한 표 굽는 날' 캠페인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한 표 굽는 날' 캠페인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 전역 제과점 약 150곳이 참여하며, 시선관위는 참여 제과점에 선거일과 기표마크가 새겨진 빵 포장지를 배포해 제품 포장에 활용하도록 했다. 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인 '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 만듭니다'와 선거일, 사전투표 기간 등 핵심 선거정보를 담은 유산지도 함께 제공한다.



충북 중소기업계, 여야 충북지사 후보에 정책과제 전달

충북 중소기업인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도지사 후보 측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외교부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협의 중"…北포로 등 논의(종합)

외교부는 12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野 "반도체 배당에 코스피 폭락..김용범 경질하라"

(그래서) 전 세계가 초격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세금은 세금대로 걷고 이익은 또 나눠주라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국민배당제는 베네수엘라를 떠올리게 한다.



김용범 “AI 시대의 ‘과실’ 초과세수, 국민에 환원돼야”…국민배당금제 제안

김용범 정책실장이 지난달 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면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AI(인공지능)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라며 초과세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계기로 반도체 기업의 초과 이익을 재투자와 주주 환원, 원·하청 노동자 분배 중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지를 두고 사회적 논의가 커지는 시점에 나와 주목된다. 김 실장은 “2021~2022년 반도체 호황기의 초과세수는 사전에 설계된 원칙 없이 그때그때 소진됐다. 이번 사이클의 규모는 그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클 가능성이 있다”며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천재일우의 역사적 기회를 허비하는 일일 수 있다”고 적었다. 김 실장은 “AI 시대의 초과이윤은 속성상 집중된다. 김 실장은 “한국이 처한 상황은 성격이 다르지만 질문은 같다. 김 실장의 제안을 두고 정치권과 산업계에서 초과이윤의 사회적 환원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일어났다.



오세훈, 월 최대 110만원 지원...'디딤돌소득 2.0' 발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복지공약을 내놓았다. 선정된 가구에는 2년간 월 80만~110만원의 소득을 지원한다.1단계 수급 종료 후에도 본인 저축액에 1대 1 매칭을 지원하는 '미래 디딤돌 통장'이 이어진다.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고, 소득이 늘어도 지원을 갑자기 끊지 않는다. 지원이 단순한 생계 버팀목을 넘어 자립의 발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 사다리 정책 '서울런'은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70% 이하 초중고생으로 확대했다. 2021년 도입한 서울런은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무료 온라인 강의와 1대 1 멘토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지난 4월 기준 가입자 3만7000명을 넘었다. 대학 합격자 수는 3년 연속 증가해 2025년 914명을 기록했다. 아픈 부모를 위한 간병 바우처 최대 720만원,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힐링 프로그램,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서울런을 통합 지원한다. 위기 중장년은 선제 발굴부터 취미 공간 제공, 상시 안부 케어망 구축까지 지원 체계를 갖췄다.심야 근로 청년에게는 연 1회 야간작업 특수건강검진 비용과 마음 상담을 지원한다.



충북 돌봄노동자들 "돌봄공공성 강화하라"…지방선거 정책요구

돌봄노동자 임금체계 개편과 생활임금 및 고용안전 보장 등을 제시했다.



민주당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출마 선언 "새 희망 만들겠다"

이어 "새만금 트라이포트를 조속히 완성하고, 현대차의 대규모 투자를 더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끌어내며, 김제의 스마트 농업과 부안의 신재생에너지 같은 미래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최고위원은 "반드시 승리해 우리 고장의 도약으로 보답하며,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지역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오세훈 "정원오 무능·무책임·무비전…현안 입장회피 비겁해"

오 후보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정 후보가 이날 광화문광장에 개장한 '감사의 정원'을 졸속 사업이라고 비판한 것을 문제 삼았다. 오 후보는 "정상적인 후보라면 동의한다든지 반대한다든지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할 텐데 두루뭉술 회피하기 위해 '선거용 사업'이라고 하고 넘어갔다. 참 비겁하다"며 "서울시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분"이라고 성토했다. 오 후보는 이어 마포구 서울복지타운으로 이동해 '약자와의 동행 시즌2'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당 행사에 장동혁 대표는 함께하지 않았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생활 행정' 선거로, 당과는 전략적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기왕에 판결문이 공개됐으니 싸움과 폭행의 원인에 대해 성의 있게 해명하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민주당 부적격 후보자 검증 태스크포스(TF)는 논평을 내 "정 후보는 공권력을 유린한 엽기적인 주폭"이라며 "사퇴하라"고 공격했다.



서울교육감 진보 진영 내홍 확산…원로들 "경선 승복 전통 지켜야"

그러나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강신만·한만중 예비후보 등이 부정 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진영 내 갈등이 격화됐다. 특히 한 후보는 경선 결과에 불복하며 독자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전직 교육감들은 이번 갈등이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부정론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했다.



견제 수위 높이는 대구시장 후보들…표심 경쟁 본격화(종합)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에서 간담회를 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100인 조찬 포럼'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대구 1년 11조 예산으로 턱도 없다"며 국비를 통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후 추 예비후보는 같은 당인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선거사무소로 돌아와 아동정책 간담회를 하기도 했다. 김·추 예비후보는 선거가 2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여가는 모습이다. 추 예비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김부겸 후보는 이 엄중한 문제에 대해 '정치 싸움은 서울에서 하면 된다'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이어 "법치와 상식을 지키자는 대구시민 목소리를 정쟁으로 치부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대구시민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날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해 "대구시장이 정치 싸움에 말려들어 대통령이나 여당과 맞서면 대구의 미래는 누가 책임지나"라고 맞받았다. 이날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추경호 후보는 김부겸 전 총리의 신공항 재원 마련 약속을 사은품이라고 비하했다"며 "대구·경북 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말할 자격이 없다. 추 후보는 본인 지역구의 시의원들을 동원해서 통합을 반대했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됐다.



'내란 방조 의혹' 2차전 불붙나…김관영, 이원택 고발 조짐

그러면서 "선거를 위해 내란 몰이에 나서고 성실한 공무원들을 의심의 시선 앞에 앞세웠다"며 이 의혹을 '대국민 사기극, 도민 모욕의 정치'로 규정했다. 김 후보가 이 후보에게 요구하는 것은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한 데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이다. 이 후보 측은 와 통화에서도 "사실에 기초한 문제 제기였고 종합특검도 (이 주장을) 거짓이라고 한 것은 아니니 이 후보가 책임질 일은 없다"고 단칼에 잘랐다. 이를 두고 김 후보 측은 "횡설수설한다"며 고발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김 후보 측은 내란 방조 의혹 제기가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 '연대 책임'을 물어 당 차원의 후속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후보 측은 "김 후보가 공천장을 받지 못하고 민주당에서 제명된 것은 내란 방조 의혹 때문이 아니라 식사자리에서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살포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 후보도 여러 차례 회견을 통해 자신이 제기한 내란 방조 의혹을 마무리 지을 만한 메시지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가짜뉴스·성착취 범죄에 경고…"형사처벌·강제귀국 엄벌"

해당 게시물에는 경찰이 회원 54만명 규모의 불법 사이트 'AVMOV'를 폐쇄하고 성착취물 등을 유포한 운영진 2명을 추가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중동전쟁 관련 허위정보를 유포한 계정 38개를 수사해 11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국민의 삶이 걸린 국정에 관하여 가짜뉴스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은 장난이 아니라 형사처벌되는 범죄"라고 밝혔다. 공유된 게시물에는 경찰이 '국가수반 90만 배럴 원유 북한 유입설', '달러 강제 매각 환전 규제 긴급재정명령' 등 허위정보를 유포·제작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20명을 특정했고 이 중 11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진주시장 '관권선거' 공방…한경호 의혹 제기에 조규일 반발

이어 조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 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신분으로 지지 문자를 발송했다는 주장도 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 후보 측은 "현재 관변 단체를 동원해 선거 운동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실제로 그렇게 활동한 단체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내부 행정망 게시글 논란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실"이라며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영국, 北송도원 야영소 제재…"우크라 아동 강제이송 관여"

영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강제 이송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북한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에 제재를 가했다. 제재 명단에는 북한 송도원 야영소가 포함됐다. 영국 정부는 이 야영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아동 강제 이송 및 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원을 제공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인권 활동가들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 아동들이 정치적 세뇌와 군사화 교육을 목적으로 송도원 야영소 방문을 강요받는다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유정복, 선거사무소 개소…3선 인천시장 도전 본격화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2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선거사무소 '정복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역 행보에 수도권은 배제, 영남 올인 전략?…상호 필요의 결과물

장 대표 방문을 거부하는 수도권 후보들의 입장, 당선 가능성이 높고 환영받을 수 있는 지역에 집중하겠다는 장 대표 판단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12일 오전에는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직자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오후에는 대구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전날에는 울산시당 선대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장 대표의 방문 지역에는 수도권이 빠져 있다. 장 대표의 지역 선택은 수도권과 영남권의 다른 기류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수도권 후보들은 장 대표 방문이 선거 운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서울시당은 독자 선대위를 꾸리겠다는 입장을 밝혀왔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장 대표와의 거리두기를 해왔다. 장 대표 입장에서도 지방선거 후 당권 유지를 위해 영남권 집중이 효율적이란 해석도 나온다. 영남권에서 4곳 이상 이긴다면 장 대표가 선전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장동혁 “김용범 국민배당금 주장은 공산당 본색” 공세

정직하게 세금 내고, 미래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핵심이다. 내가 노력해서 번 돈을 정부가 가져가서 나눠준다면, 그게 바로 공산주의 배급 경제”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북한이 처음 지주들 땅 뺏어 나눠줄 때, 농민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환호가 절망으로 바뀌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지금 이재명은 우리 체제를 바꾸려 하고 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으스스하다”고 덧붙였다.



강원선관위,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14∼15일 접수

후보자등록을 마친 뒤에는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외교행낭으로 곧 韓도착…軍주도 조사(종합2보)

타격에 사용된 무기의 잔해를 조사할 만한 연구소로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부 차원에서 조사 활동을 지원한다"고 언급했다. 조 장관은 ADD가 감식하냐는 질문에 "그건 제가 밝히기는 그렇고 관련 전문성이 있는 데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잔해를 외교행낭으로 가져오냐는 질문에도 "그것까지도 좀 (밝히기가 그렇다)"고 답했다. 현재 정부 내에서 선박 피격 건은 외교부가 키를 잡고 주도하면서 관련 부처들과 협업해 대응하고 있다. 외교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비행체 잔해가 '드론 엔진'으로 확인됐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추가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던 지난 10일,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와교부 청사로 와서 박윤주 1차관을 만나 조사 결과를 청취했다. 쿠제치 대사는 내용을 "본국에 충실히 보고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정부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미상 비행체 2발의 연속 타격에 의한 것이었음이 확인됐다.



안규백 면전서 '장대한 분노' 동참 요구한 美전쟁부 장관

안 장관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미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구성시를 핵시설 위치로 공개하자, 미국은 기밀유출이라면서 한국에 제공하던 대북 정보를 제한해왔다.



'TV토론 배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가처분 신청·헌법소원

그는 또 후보자 TV 토론 배제행위에 대한 위헌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헌법소원 심판청구서도 헌법재판소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현직 재대결' 통영시장, 민주 강석주·국힘 천영기 양강구도

직전 선거서 2.8% 득표율 차이…타 후보 출마 포기 속 경쟁 치열할 듯 6·3 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는 전현직 시장의 '리턴 매치'로 성사돼 유권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월 강석주 전 시장을, 국민의힘은 지난달 천영기 현 시장을 이번 지방선거 통영시장 후보로 공천했다. 강 후보는 민선 7기 통영시장, 천 후보는 민선 8기 현직 통영시장이다. 두 후보는 2022년 열린 지방선거에서 통영시장 후보로 처음 맞붙었다. 천 후보는 당시 현직이었던 강 후보를 1천679표(득표율 2.8%)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정원오 "오세훈, 이상한 부동산 프레임"…감사의정원에도 공세(종합)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오 후보가 공세 포인트로 삼는 주택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등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중앙정부와의 '조율'을 강조했다. 또한 "언론에 대고 하는 건 갈등이 생긴다"며 "정부 부처를 만나 합리적으로 사전에 갈등이 없게 조정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최근 정 후보가 강남4구에 공을 들인다는 평가에 대해선 "예전과 같지 않아서 (이곳이) 민주당에 굉장히 우호적"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도시개발 구상을 담은 '서울 공간 대전환' 공약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도심을 '착착 경제활력존(Zone)'으로 우선 지정하고 '경제활력 인센티브 제도'를 시범 실시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한편 정 후보는 공약 발표식 뒤 들과 만나 '감사의 정원'을 겨냥, "200억 원 넘게 시민의 세금이 투자됐고 그간 원래 취지가 많이 훼손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하고 개장식까지 하겠다고 한 걸 보면, 이건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용이 아니라 선거용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일"이라고 꼬집었다.



靑 "지금은 나무호 타격비행체 기종 단정못해…추가조사해 식별"

이날 일부 언론은 나무호 사고 현장에서 회수한 잔해는 이란제 드론 '샤헤드-136'의 엔진으로 잠정 식별됐다고 보도했다.



수원FC-북한내고향 맞붙는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예매 시작

수원FC는 12일부터 수원FC 위민-내고향 경기를 포함한 AWCL 준결승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AWCL 4강과 결승전은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준결승 1차전에서는 멜버른 시티 FC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가 맞붙으며,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수원FC와 내고향이 남북 클럽팀 맞대결을 펼친다. 결승전은 23일 오후 2시 킥오프하며,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모두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대1 TV토론’ 거부하는 與후보들…국힘 “침대축구 하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법정 TV 토론 외에 추가 양자 토론을 요구하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 후보는 토론을 기피하고, 자기가 왜 서울시장이 되어야 하는지 답변조차 하지 못한다”고 날을 세웠다.



"핵잠 원자로 싣고 北 향하던 러선박 침몰, 서방 개입 가능성"

침몰한 화물선은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 2기를 북한으로 운송하고 있었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이 선박의 침몰 시점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돕기 위해 병력을 파견한 지 불과 두 달이 지난 때였다. 선박 소유주인 러시아 국영 연계 기업 오보론로지스틱스는 침몰 2개월 전인 2024년 10월에 자사 선박들이 핵물질 운송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스파르타 3호'로 불렸으며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장비를 철수할 때 투입된 적이 있는 우르사 마요르호의 공개 적하목록에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가 목적지로 기재돼 있었다. 포르투갈 해군은 항공기와 군함을 동원해 이 배를 추적했다가 2024년 12월 22일 오전에 추적을 중단했으며, 약 4시간 후 스페인 영해에서 우르사 마요르호는 갑자기 속도를 대폭 늦췄다. 당시 스페인 남부 카르타헤나 항구의 현지 해사당국은 혹시 조난 상황이 발생했느냐고 문의했으나 우르사 마요르호는 괜찮다고 응답했다. 생존 선원 14명은 구명정으로 탈출했다가 나중에 스페인 측 구조선에 의해 구조됐다. 오후 7시 27분에 스페인 군함이 구조 지원차 도착했다. 스페인 해사 구조당국은 구조작업을 진행해야만 한다고 고집했고, 생존자 수색을 위해 헬리콥터를 보냈다. CNN이 확인한 촬영 화면에 따르면 한 구조대원이 우르사 마요르호의 기관실에 들어가려고 시도했으나 기관실이 봉인돼 있음을 발견했다. 우르사 마요르호는 안정적인 것으로 보였고 곧 침몰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으나, 오후 9시 50분에 이반 그렌이 뭔가를 발사하는 붉은 섬광이 포착됐고 그 후 4차례의 폭발이 일어났다. 스페인 국립지진관측망은 CNN에 당시 해당 지역에서 똑같은 시간에 수중 기뢰 폭발 혹은 지상 채석장 발파와 유사한 지진파가 감지됐다고 밝혔다. 오후 11시 10분에 우르사 마요르호는 침몰한 것으로 보고됐다.



정동영, 남북축구경기 직관검토…"8년만 선수 방남 자체로 의미"

정 장관은 12일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남북 여자 축구 경기장에 오느냐는 이 의장의 질문에 "여러 가지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17일 인천공항으로 도착해 20일 수원에서 수원FC위민과 4강 경기를 벌인다. 남북관계 단절이 지속되는 데 대해 정 장관은 "아직도 앙금이 온전히 가시지 않았다"며 "무엇보다 신뢰가 무너져서, 불신을 말끔히 걷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황께서 축복하고 다니시는 걸음마다 평화의 메시지가 널리 퍼져나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힘 경남도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진주시장 부패 혐의 고발

도당은 당원명부 유출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달 13∼14일 진행한 거창군수 후보 경선 결과 발표를 연기한 뒤 자체 무효화했다.



서울시장 신구대결..정원오 '5도심 재편' vs 오세훈 '디딤돌소득 확대'

이 같은 동북권과 서북권 도심 조성을 위해 이른바 '착착 경제활력존'으로 지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지구 지정과 인허가, 기반시설 연계를 지원하고 공공기여·용적률·용도복합·인허가 패스트트랙이 차등적으로 적용된다.5도심과 함께 6광역도 제시했다. 감사의 정원은 오 후보 주도로 조성한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예우를 담은 기념 공간이다. 오 후보는 광화문광장에 연평균 2700만명이 다녀간다는 점에서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참전국의 희생에 보답하는 가장 품격 있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 측에서 '전시성 사업'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초중고등학생들이 현장방문 학습을 할 만한 공간이다.



국힘, 與박찬대 '대장동 모델' 발언에 공세…"인천 부정부패 선언"(종합)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박 후보의 주장은 인천을 온갖 개발업자, 사기꾼, 정치 모리배들과 짜고 개발 비리와 부정부패의 아수라장으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의 아첨꾼을 찍으면 온 나라가 대장동 모델로 뒤덮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대장동 사업은 국민을 위한 창의가 아니라 특정인을 위한 부패"라며 "인천을 '대장동 시즌2' 무대로 삼겠다는 공약이냐"고 지적했다. 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N번방 조주빈도, 마약왕 박왕열도 억울하다 할 판"이라고 비꼬았다. 경기도를 살릴 도지사, 결론은 정해져 있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원주에는 홍제동이 없다. 홍제동은 강릉시청 소재지다.



특검, '노상원 수집소' 제2하나원 현장검증…"재판시설 있어"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구금을 위한 '수집 장소'로 언급된 강원도 화천군 오음리 일대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특검팀은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소재 제2하나원(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시 2차 수집 장소로 지목한 곳이 제2하나원이 있는 오음리 일대다.



정동영, 北 女축구단 경기관람 여부에 "여러 가지 검토 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2일 북한 여자축구단 경기 관람 여부에 대해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를 예방한 자리에서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중 '경기에 오시느냐'는 이 주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정동영 장관은 "평양에서 오는 게 거의 8년만"으로 "2018년 이후에는 (남북 간에) 일체 민간교류, 체육교류가 끊어졌다"며 "(방남)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아직도 앙금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무엇보다 (남북 간에) 신뢰가 무너져서 불신을 말끔히 걷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정 장관은 그러면서 "이제 최악의 상태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며 "얼음을 하루아침에 녹일 수는 없겠지만 벌써 봄이고 여름이 다가오는데 이제 얼음도 녹을 때가 다가오리라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정 장관은 아울러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의 명의로 규탄 성명을 발표한 사실을 언급하며 "계엄 선포 다음 날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굉장히 혼란스런 상황이었는데 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명의로 내란 규탄 성명을 발표해 큰 위로가 됐다"고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한편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 리그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7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오는 20일 '수원 FC 위민'과 준결승전을 갖는다.



靑, 권익위와 갈등조정 담당관 워크숍…범정부 협업체계 구축

청와대는 12일 서울포스트타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제1차 갈등조정 담당관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후보들, '반도체 클러스터' 잇따라 찾아 표심 경쟁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12일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새만금 이전론을 비판하고 도지사 핫라인을 통해 경기도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보증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11일 고졸 출신 삼성전자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찾아 기흥을 세계 1위의 첨단 반도체 요충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경기도 반도체 벨트는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축"이라며 "속도와 추진력으로 반드시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앞서 지난달 4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해 하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망에 "불행한 사고 없게 더 신경 써야"

이 대통령은 해당 소식을 접한 뒤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이같이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신속하게 조치하면 좋겠다"고 지시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수색당국은 이날 오전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주봉 하단부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A군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李대통령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진 검거…숨어도 반드시 엄벌"

문건에는 경찰이 태국에 체류하던 'AVMOV' 운영진 2명을 여권 무효화 조치 등을 통해 추가로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청래 “자만하면 국민이 외면”…장동혁 “공소취소, 국민 바보 취급”

여기에 선거전이 본격화하면서 각종 구설이 도마에 오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서 “이제 이재명 죄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확실한 방법으로 공소취소 특검까지 추진하겠다고 한다”며 “범죄자 이재명이 피해자인가. 이재명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데 이재명이 피해자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자인가”라고 반문했다.



반도체 호황에 국민배당금?…野 "김용범 경질하라" 맹폭[영상]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며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충남·경북 돌며 선거지원…서울은 별도 선대위 발족식(종합)

중앙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이른바 '기피 인물'에서 탈피, 선거 지원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으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장 대표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 결의대회에 신동욱 최고위원과 참석했다. 충남 보령이 고향인 장 대표는 격려사에서 "충남은 충무공 충혼이 깃든 곳인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이순신 장군 못지않게 용감한 장수"라고 김 후보를 치켜세웠다. 장 대표는 오후에는 대구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서 텃밭 다지기에 집중했다. 장 대표는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를 필두로 뭉쳐달라. 경북에서 모아주시는 표심이 태풍이 돼 대한민국을 뒤덮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원팀'으로 압승하자"고 촉구했다. 이에 이 후보도 "장 대표 어려울 때 지켜줘야 한다. 우리가 뽑아놓고 우리가 흔들면 안된다"고 합심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오는 13일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개소식, 16일에는 전북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실제 현장 유세는 후보들이 개별 선대위 중심으로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체감 38도 넘으면 폭염중대경보..시간당 100㎜ 물폭탄엔 긴급문자

올여름부터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다. 시간당 100㎜ 수준의 물폭탄이 쏟아질 때는 읍·면·동 단위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다. 대책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다.정부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목표를 '인명피해의 획기적 감축'으로 정했다.먼저 폭염특보 체계가 18년 만에 바뀐다. 2008년 도입 이후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2단계로 운영돼 왔지만, 올해 6월부터는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된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하루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경보가 내려지면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관계기관 대응에 들어간다.다만 경보가 실제 현장 조치로 이어질지는 과제다. 지하차도, 하천변, 산사태 우려 지역 등에서 주민 대피와 차량 통제를 서두르기 위한 조치다.기상청은 시간당 70㎜ 수준부터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시간당 100㎜ 이상에서는 대부분 인명피해가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실제 시간당 100㎜에 도달하기 전 평균 12분가량의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기상청은 호우 발생 이틀에서 사흘 전 방재기관에 '호우 발생 가능성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영상] 美 해군, 2055년까지 핵추진 '트럼프급' 전함 15척 건조 공식화

미국 해군이 2055년까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핵추진 '트럼프급'(Trump class) 전함 15척을 도입하는 대규모 함정 건조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1척당 건조 비용은 약 145억∼175억 달러(약 20조∼24조원)로 추산되며, 이는 최신형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130억∼150억 달러)을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당초 미 해군 수뇌부는 막대한 비용과 복잡한 설계, 유지보수 문제 등을 우려해 수상함의 핵추진 도입에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펠런 전 장관은 이 발언 다음 날 전격 경질됐습니다. 관건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 미국 조선업계의 생산 능력입니다. 미 해군은 모듈화 건조 방식을 도입해 선체를 분산 건조하고, 미국 조선소는 최종 조립과 통합, 테스트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경남선관위,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건 적발·6명 고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총 3건의 행위를 적발해 관련자 6명을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쇼츠] 美해군, '극비' 핵잠 위치 공개…"이란 보고 있나"

통상 극비로 분류되는 핵무장 잠수함의 위치 공개를 통해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제6함대는 잠수함의 명칭을 공개하지는 않고 해당 잠수함의 사진만 공개했지만, 미국 군사전문지 성조지는 해당 잠수함이 "오하이오급 알래스카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청와대, 김용범 '국민배당금' 발언에 선긋기…"내부 논의와 무관한 개인 의견"

시장에서는 김 실장의 제안이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에 대한 과세나 재분배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외신도 이날 한국 증시의 급락 배경으로 김 실장의 'AI 국민배당금' 언급을 거론했다.



정청래·장동혁, 충청 거쳐 텃밭行..산토끼·집토끼 모두 노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나란히 충청권을 거쳐 각 텃밭인 광주와 대구로 향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시대정신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해 당원과 국민께 보답해야 한다"고 외쳤다.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모두 패배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으로 판세가 상당히 기운 만큼, 4곳 광역단체장 선거 모두 승리를 가져가는 것이 목표다.



김용범 "AI시대 과실,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에 환원돼야"(종합)

이어 "이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라며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조적인 초과 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제도화할지에 대한 여러 참고 모델이 있다. 노르웨이는 1990년대 석유 수익을 국부펀드에 적립한 바 있다"며 "(한국의 경우에는)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 관계자는 "김 실장이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에서 논의나 검토와는 무관한 개인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함양군수 '6파전' 각축…거대 양당 2명·무소속 4명 대결 구도

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보수 성향이 짙은 함양은 역대 10번의 선거 중 7번이나 무소속 후보가 승리할 만큼 인물 중심의 정치 지형을 보인다. 농협 노조위원장 출신의 민주당 서 후보는 피부에 와닿는 정책으로 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서 후보는 진주-대전 철도 유치, 상림숲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2일 청와대는 김 실장의 발언에 대해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앞서 김 실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차원이 다른 나라: AI 시대 한국의 장기 전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AI 시대에 한국 경제가 ‘순환형 수출경제’에서 ‘기술 독점 성격의 경제구조’로 이동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부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 과실을 사회적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야권에서는 김 실장의 구상에 대해 비판이 이어졌다.



靑 "지금 나무호 타격비행체 기종 단정못해…추가조사해 식별"

이에 나무호 피격 사건을 총괄하고 있는 외교부는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추가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쇼츠] 레이저포·극초음속미사일 탑재…美 핵전함 '트럼프급' 건조

미국 해군이 2055년까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핵추진 '트럼프급'(Trump class) 전함 15척을 도입하는 대규모 함정 건조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거의 격년으로 1척씩 발주하며, 2030년과 2031년에는 연속 발주할 계획입니다.



'합병가액 결정시 주가 외 요소 고려' 자본시장법 국회소위 통과

기업 합병 시 합병가액을 결정할 때 주가 외에도 자산 가치, 수익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가액을 결정하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소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처리했다. 현행법상 상장법인과 계열회사인 법인 간 합병가액은 시장 주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해왔다. 대표적인 예로 2024년 두산그룹은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가 합병을 추진할 당시 두산밥캣 주주들의 반발과 금융감독원의 압박 등으로 결국 합병안을 철회한 바 있다. 이날 법안소위에서 합의한 대로 자본시장법이 개정되면 합병가액 결정 시 시장주가 외 다양한 요소를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40개국 국방장관 '비상 회의' 한국도 참석 "호르무즈 개방 '실질적 기여' 검토하나"

국제 에너지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세계 40여 개국 안보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한다. 우리 정부 역시 이번 회의에 참석해 국제적 해양 안보 공조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남해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국가 현충시설로 신규 지정

경남 남해군은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이 국가보훈부 심의를 거쳐 현충시설로 신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특정 영웅이 아닌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전쟁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국가 기록문화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흔적전시관이 호국의 성지 남해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후 세대의 안보 교육장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향자 "경기도가 반도체 전진기지…삼성고·하이닉스고 설립"

양 후보는 이날 정강·정책 방송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천조원이 투입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나라의 미래가 걸린 첨단산업의 심장"으로 규정하며 "공장 총량 규제 등이 클러스터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 적기 가동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폭발적 성장은 K-칩스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과학기술 패권국가'의 원대한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새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선관위, 특정후보 유리한 기사 배포 신문사 대표 고발

해당 신문은 2024년부터 평균 월 1∼2회 1만3천여부를 발행했으나 선관위에 적발된 시기에 2만2천부를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화문은 오세훈 놀이터 아냐"…준공식날 철거하자는 '감사의 정원'[노컷브이]

이날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회견을 열어 "역사적 맥락도 없이 국민 세금을 엉뚱하게 콘크리트 조형물에 낭비하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은 누구를 위한 시정이냐"며 "광화문 광장은 오 시장의 놀이터가 아니다"고 비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서울시는 6·25전쟁 참전 용사들에 감사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민주주의 성지인 광화문광장에 총 모양 조형물은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靑경청수석, '피살 고교생' 유가족 위로방문…"못 지켜줘 죄송"

전 수석은 A양의 유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못 지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국가를 대신해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다. 이에 전 수석은 굳은 약속으로 화답했다고 경청통합수석실은 설명했다. 전 수석은 A양의 남동생에게는 "힘을 내 누나 몫까지 열심히 살아달라"고 말했다. 전 수석은 B군에게 "대단하고 멋지다. 이후 사건 현장의 피해자 추모 공간도 방문, 노란색 추모 리본을 달았다.



“이주민 혐오 끊이지 않는데 의제 실종…목소리 낼 수 있어야” 이주인권단체 박동찬 [다른 목소리⑦]

이주민은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 이상이 지나야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얻을 수 있지만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소득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박 소장은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이주민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주체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하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실종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사회는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이주노동자를 유입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이주민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정책은 부족하다”고 했다. 박 소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주민을 위한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했다. 박 소장은 진보 진영에서도 이주민 혐오 문제가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했다. 박 소장은 최근 연달아 발생한 이주민 폭행 사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원택, 김관영 내란방조 무혐의에 "정치적 책임 사라지지 않아"

의혹 제기는 김 후보에 대한 사법적 유죄 단정이 아니라 비상계엄 상황에서 지방정부 책임자로서 보여준 판단과 대응에 대한 정치적 책임의 문제였다고도 했다.



김경수·박완수, 경남경제지표 해석 공방…"문제제기" vs "왜곡"(종합)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창원산단 생산액 등 두고 비판·반박 이어가 경남지사 여야 후보들이 12일 경남 경제지표 해석과 과거 부울경 메가시티 예산 확보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유해남 박 후보 선거캠프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사실 왜곡 발언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 대변인은 김 후보가 지난달부터 여러 TV·라디오·유튜브 매체에 출연해 '경남 경제가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발언한 점을 문제 삼았다. 유 대변인은 "국가데이터처가 실험적 통계로 공개한 수치를 김 후보가 경남 경제의 최종 성적표인 것처럼 단정적, 정치적으로 해석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메가시티 예산 35조원이 왜곡·선동이라는 주장에는 "35조원 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갈 기회를 박완수 도정이 걷어찬 것"이라고 반박했다.



[북한단신] 평안남도 대표단, 러시아 아무르州 방문차 출국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 직원 등이 공항에 나와 대표단을 환송했다.



전한길 겨냥한 李대통령 "가짜뉴스는 형사처벌되는 범죄"

함께 첨부한 보고 자료 사진엔 경찰이 회원 54만명 규모의 불법 사이트를 개설해 성착취물 등을 게시 유포한 운영진 2명을 검거했고, 운영자급 15명 중 9명을 특정해 그 가운데 8명과 이용자 204명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자료엔 국수본이 '90만 배럴 원유 북한 유입설', '달러 강제 매각, 환전 규제 긴급재정명령' 등 허위정보를 유포한 38개 계정을 수사, 피의자 20명을 특정하고 11명을 검거했으며 821건을 삭제·차단 요청하고 397건이 실제로 삭제·차단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같은 날 이 대통령은 불법 사이트를 통해 성착취물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이런 짓 하고 해외로 숨어도 강제귀국시켜 반드시 엄벌한다"고 X에 썼다.



'지선 대승하고 텃밭 내줄라'…與, '김관영 변수'에 전북 비상(종합)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자당 이원택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다. 민주당은 김 지사의 지지율이 관성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평가 절하하면서 본격적인 견제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른바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된 김 지사가 지난 7일 징계의 부당성 등을 호소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후 처음 나온 것이다. 다른 인사도 "선거가 다가올수록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을이 지역구인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전남 강진에서 열린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에서 "김 지사가 제명 후 무소속 출마한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직격했다. 이어 "제명은 당의 원칙을 적용한 것이지 특정인을 배제하거나 억압하는 게 아니다"라며 "김 지사가 피해자인 양 도민에게 말하고 있다. 도민을 두번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전날 전북에서 들과 만나 "전북 발전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김 지사를 향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공천 불복에 해당할 뿐 아니라 중대한 해당 행위에 해당해 영원히 복당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양국 인식차 드러낸 한·미 국방장관 회담…‘핵잠’은 공동보도문에서 포함되지 않아

두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자국의 관심사를 강조했고, 회담 후 발표된 공동보도문에는 한국의 핵심 의제였던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이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이 외교·안보 의제를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쿠팡 문제 등과 연계하며 협의에 속도가 나지 않는 상황이 재차 드러났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헤그세스 장관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함께 한국의 국방비 증액, 방위비 분담 문제를 언급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위한 논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미 장관 모두 자국이 우선시하는 현안을 일방적으로 발언한 셈이다. 한·미 양측이 회담 결과를 정리해 발표한 공동보도문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공동보도문을 보면 헤그세스 장관은 동맹 현대화, 안 장관은 한반도 방위 주도 등을 언급했다. 한·미 동맹 주요 현안에 대한 양국 간 간극이 재차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그는 한 후보가 사고를 목격하고도 무신경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선 “슬로비디오를 제가 판독해 봤다. 분위기가 좀 어떠셨어요?▶ 신지호: 아 그러니까 어떤 좀 새로운 모습이다. 원래 일요일 14시로 한동훈 쪽에서 먼저 그 일시를 잡아서 공지를 했는데 박민식 후보가 또 한날한시에 이렇게 맞불을 놨어요. 그리고 저희 원조 짠한 형님이신 또 다른 방송 진행자인 형님 보셨을 때 최근에 민주당, 국민의힘 여러분들 이렇게 인터뷰하시잖아요. 지금 선거 분위기 어떤 것 같아요?▶ 금태섭: 어제 어떤 행사에 가서도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이제 보수 지지자들 많이 모이신 모임이었는데 저한테도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제 개소식이 여기저기 열리면서 화제가 됐는데 한 22일 남았거든요. 이제부터는 별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요. 그래서 어떻게 될지는 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황형준: 알겠습니다. ‘공소 취소, 안 취? 법사위원장 출신인 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피해자 명예 회복이 왜 잘못된 거냐며 힘을 실은 건데요. 장동혁 대표는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가 돌아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소 취소 논란 다시 꺼내는 게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이게 공소 취소가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이게 과연 가능할지를 보면 되게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아직 판결이 안 났으니까 그야말로 공소 취소를 하면 되는데 사실 이화영 전 지사 같은 경우는 이미 판결이 확정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때가 좀 위험한데 사실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 덕분에 그냥 대통령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친위 쿠데타를 했다는 게 1심 판결 아닙니까?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 게 군사 반란이라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하려고 하는 것은 여당의 다수 의석 이거를 통해서 사법 반란이에요. 군사 반란도 민주공화국 파괴 행위고 사법 반란도 민주공화국 파괴 행위다.▷ 황형준: 똑같이 민주공화국 파괴 행위다. 뭐 대통령이라고 특별한 취급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대통령도 명백히 피해를 받았으면 교정을 해줘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꼭 공소 취소를 하자는 건 아니지만,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 그런데 어쨌든 지금 민주당의 분위기 내에서 ‘이거 잘못된 거다 뭐 사법부의 독립을 해친다’ 이런 얘기는 전혀 안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작 기소 이거를 바로잡는 특검을 하자는 게 이제 민주당의 논리인데 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통해서 조작이라고 밝혀진 게 뭐죠? 그러니까 자기들도 이게 좀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하는데 저는 정말이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권력 중독 조금 심한 것 같아요. 그런데 국회의장 지금 3인이 민주당에서 경선하고 있는데 박지원 김태년 조정식.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그래서 공개적으로 얘기를 했는데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하고 최문순 당시 강원도지사만 데려가고 경기도지사를 안 데려갔어요. 그런데 그런 사정이 있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뭐랄까 지금처럼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그 해명한 부분 제가 설명을 드리고 어쨌든 민주당 내에서도 공소 취소를 포함한 특검법 발의를 두고 내부 비판의 목소리가 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도 취재를 해보니까 공개적으로 실명으로는 잘 못 하는데 어쨌든 이게 재판으로 해결하는 게 맞지 공소 취소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최근에 이 공소 취소 이게 불거지기 전까지는 아주 심각한 상태였어요. 그러니까 습관적으로 거의 관성적으로 국민의힘을 찍어오던 분들인데 이제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분노와 실망이 생기면서 이번에는 나 포기하겠다 투표 기권, 무투표죠. 그걸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장동혁 지도부가 빨리 폭삭 망해야지 보수의 새싹이 돋을 수 있다. 이게 무투표는 한 표 효과고 역투표는 두 표 효과인데 그런 분들이 공소 취소 때문에 다시 그냥 화가 나서 이쪽은 그래도 이거 막으려면 국힘 밀어줘야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되는 건데 그래서 부울경뿐만 아니라 대구도요. 김부겸 후보가 떨어지면 만약에 6월 3일 날 패배하면 이것 때문에 패배한 거라고 봐야 합니다.▶ 금태섭: 지금 공개적으로는 말을 안 한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김부겸 후보는 공개적으로 말을 했죠.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아까 신지호 전 의원님께서도 이 국정조사에서 밝혀진 게 없는데 뭐 뭐냐고 하셨지만 또 민주당 강성 지지층들은 ‘연어 술 파티 다 밝혀졌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면 이제 아 이거 정말 독재 안 되지 이러면서 또 결집하는 게 있긴 있습니다. 다만 이게 정말로 승패를 바꾸고 대세에 영향을 미칠지는, 대구는 혹시 모르겠어요. 사실 굉장히 심각합니다. 지금 전월세 문제 같은 건. 사실은 국민의힘은 그런 거를 가지고 붙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는데 이게 나오고 이건 너무 직관적이고 쉬우니까 또 국민의힘에서 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 사실은 지금 서울시장 선거를 보더라도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 지금 지지율이 아직은 지고 있는데 정원오 후보한테 계속 토론회를 하자 막 이러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공소 취소 문제가 이슈가 되면 그런 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서로 싸우게 되니까 토론회 같은 게 이루어질 수가 없죠. 그러면 양쪽 지지층들이 결집해서 선거를 치르게 되는데 공소 취소 문제로 결집하면 이게 옳으냐 틀리냐 뭐 되냐 마냐 사법부의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우리 편이냐 내 편이냐로 갈려 싸웁니다. 하여튼 좀 안타깝습니다.▷ 황형준: 그러네요. 그거를 또 대통령께서 의도한 걸 수도 있다.▶ 금태섭: 민주당이 그걸 되게 잘하죠▷ 황형준: 그렇죠. 일단은 나중에 커피 쿠폰 드리는 거는 이제 나중에 선정을 하고요.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니까 단일화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후보 간에 합의에 의해서 정말 한 사람은 나중에 후보 사퇴하고 이런 단일화는 가능성은 저도 뭐 상당히 낮다고 봐요. 일요일 오후 2시에 아까도 개소식 얘기했지만 박민식 후보 측에서 한동훈 후보가 먼저 정한 그때 맞불을 놓으려고 했는데 거기에 당 지도부부터 당 중진이라는 사람이 총출동했잖아요. 박완수 경남도지사 개소식이 있었는데 물론 여기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중요한데 경남도지사 선거는 안 가고 다 여기 출동한 거예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금태섭: 이게 이제 지난번 여론조사하고 이번 여론조사하고 많이 다른데 지난번 여론조사에서는 이제 하정우 후보가 좀 앞서가고 나머지 두 분이 비슷하니까 이게 단일화가 더 어려울 거다. 그런데 어제는 이제 상당히 좀 차이가 나니까 이제 될 것 같은. 아주 지지율에서 지고 있어도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나만 살아남아서 막 그런 생각도 하고 그래서 진다는 생각은 안 하고 이제 단일화가 되는 경우는 졌을 때 어떤 책임. 졌을 때 이제 정말 그 패배의 책임을 뒤집어쓰는 경우 그렇게 되는 경우에 사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 이제 뭐 안철수-문재인 때도 그랬고 막 이런 경우가 있는데. 그런 여러 가지가 있고 그다음에 지금 자기가 이제 당 지도부의 공천을 받으면서 절대 단일화는 없다고 했는데 만약에 여기서 사퇴하거나 독자적으로 단일화를 해버리면 그 사람들하고 관계가 완전 최악이 되는 거거든요. 이 조사는 이제 KBS부산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8일부터 10일간 부산 북갑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입니다. 항상 이거 읽기 힘들어요.▶ 금태섭: 꼭 읽어야 됩니다. 잡혀가요.▷ 황형준: 과태료 정도 물긴 할 텐데 어쨌든 하여튼 그럼 단일화는 이제 쉽지 않다. 그리고 신 전 의원님은 이제 여론에 의한 단일화가 진행 중이다 이렇게 보신 거죠? 본인도 어제 방송 나가서 신지호와 잘 아는 사이다 말씀을 하시던데 그런데 박민식 후보가 할 말은 아니에요. 아니 본인이 서병수 전 부산시장한테 한 거 보면 정치 도의를 운운할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한동훈 후보를 돕고 있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까지 제가 걱정해 줄 입장은 아니지만 좀 그래도 한때 친했던 사람으로서 좀 안타까운 게 이분이 좀 길을 잃었구나. 선거라는 게 딱 그 전략적 컨셉이 있고 거기서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그런데 자기가 지금 거기 사무실에도 플랜카드 걸어놓은 거 보면 캐치프레이즈가 ‘진짜 북구 사람’이거든요. 솔직히.▷ 황형준: 자신부터 돌아봐라 이런 말씀이시군요.▶ 금태섭: 사실 북갑 선거가 진짜 판이 흔들리려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나서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사실은 처음에 예상하기로는 전재수 원래 의원이었죠. 이래서 이제 걱정이 되면 사실은 지금 이런 선수나 이런 구도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된다. 그리고 모험을 하면 또 이길 수도 있다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지금 살살 붙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서 그러니까 이제 지금 지지층들이 국민의힘에서 오시는 분들은 성향에 관계없이,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랑 가까운 분들 또 먼 분들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가 지금은 다들 싸우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이 판이 계속 가지 않을까 싶어요.▷ 황형준: 근데 그래서 그런지 이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계속 단일화를 간절하게 바라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상대로▶ 신지호: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요. 그러니까 일부에서 얘기하는 무공천 내지는 한동훈 복당 후 공천 이런 거는 절대 안 할 것이고 당연히 국힘 후보 낼 것이고 끝까지 단일화 못하게 할 것이다. 아까 서정욱 씨 얘기처럼 한동훈 떨어뜨리기 위해서 경남도지사 개소식 안 가고 여길 온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제 한 발짝 떨어져 있으니까 이렇게 보는데 초반에 하정우 후보가 왔을 때 여러 가지 혼선이 있었어요. 만약에 한동훈 대표가 이번에 3자에서 끝까지 가서 승리하면 진짜 큰 승리니까요. 그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장동혁을 등에 업은 박민식과 정당의 조직적인 지원이 없는 한동훈 후보 누가 더 불리하다고 봐야 해요?▶ 신지호: 그런데 이 개소식에서 극명하게 대비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제가 또 박민식 후보 그거 걱정해 줄 입장은 아니지만 이게요. 그러니까 박민식 후보가 이렇게 클로즈업되는 게 아니라 박민식을 감싸고 있는 이 사람들이 장동혁, 김민수, 그다음에 뭐 하여간 그런 윤어게인 세력이구나 하는 걸 자기가 그냥 오히려 노출을 시켜버렸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득표력에 있어서는 스스로를 좁은 공간으로 가둬버린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황형준: 사실 단일화의 제일 걸림돌은 장동혁 대표 같다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실제로 안 나올지 나올지는 봐야 할 것 같고요. 이제 다시 부산 북갑 얘기로 돌아가면 한동훈 후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또 박민식 후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또 상당수는 지금 한동훈과 박민식은 지지율이 높으면 더 높아지는 상태거든요. 부산 북갑은 정치의식이나 이런 게 굉장히 높은 게 전재수 의원이 3선을 하면서요. 그러니까 북갑에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윤어게인 빼고 제대로 된 보수 중도 그다음에 교차투표▷ 황형준: 괜찮은 전략이네요. 근데 어쨌든 지금 이제 3주 하고 하루 정도 남았으니까 어차피 그동안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좀 지켜보시죠. 지금 일단 당장 부산 북갑 선거가 이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사가 되면서 한동훈 후보도 논란의 주인공이 됐더라고요. 슬로비디오를 제가 판독해 봤더니 한동훈은 이렇게 해서 그분이 넘어진 다음에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거고 그런데 그쪽에서 이제 바로 상황이 수습되고 그 카메라 도 바로 일어났어요. 그러니까 거기서 OK하니까 별 문제없구나 하고 그냥 진행을 한 겁니다.▶ 금태섭: 저거는 큰 영향은 안 미칠 거라고 봅니다. 사실은 악수 털기와 오빠 논란이 있었던 민주당의 하정우 후보는 지금 사태 수습에 열심인 것 같아요. 저렇게 하는 거 보고 그런데 이분이 보니까 이제 정치 입문을 언제부터 어떻게 고민을 했는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그러려면 약간 그 예비 트레이닝 같은 걸 받아야 되거든요. 근데 하정우 후보는 더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은 저도 선거운동을 하면 처음에 하면 누구나 실수합니다. 그런데 이제 뭐 인사도 90도로 안 하고, 악수하다가 다른 데 쳐다보고 하면, 옆에서 엄청나게 주의를 주거든요. ‘그러면 안 된다’ 그러면 이제 꼼짝없이 말을 들어야 됩니다. 사실은 편지에 저런 얘기를 쓸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를 대표해서 나가서 그러니까 뭐 이 뭐 진짜 우리가 뭐 저기 저 ‘봉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용어가 먹힙니까?▷ 황형준: 그러네요.▶ 신지호: 그런 용어가 안 먹히고, 그다음에 본인의 최대 강점. 이게 그러니까 안 와닿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거기를 자기가 물려주고 떠나서 이 사람 됐으면 좋겠다는 게 아니라, 그게 결국은 부산시장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하여튼 이게 어떻게 보면 전재수 후보가 그 동네에서 정말로 겸손하게 이 사람들한테 형님, 누나 하면서 친해져 가지고 사실은 3선을 한 건데. 근데 왜냐하면 또 최근에 한 영상에서 하정우 후보가 이제 오빠 논란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한테 책임을 전가한 듯한 그 장면이 또 포착돼 가지고 그게 또 논란이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오지 마’ 이런 답변도 하고 그거 보셨어요?▶ 신지호: 봤어요. 그러니까 이제 하정우 후보가 그런 점에서 이제 전혀 준비가 안 되고 훈련이 안 된 건데. 그러다가 이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조금 그 불쾌해한 것 같더라고요. 하정우 후보가 나이도 한동훈 후보보다 4살 밑인가, 뭐 그런데 나이보다도 더 젊게 보여요. 그런데 자꾸만 뭐 ‘대통령이 시켜서, 당 대표가 시켜서’ 이러면▷ 황형준: 얼라 이미지만 더해지는.▶ 신지호: 그렇죠. 빠르게 그걸 왜 저기 당 대표 핑계를 대면 ‘나쁜 짓을 해놓고 또 비겁하기까지 하네.’ 이런▷ 황형준: 그렇죠 하여튼 재미있습니다. 이제 뭔가 급하긴 급한가 봐요. 긍정적인 효과일까요?▶ 신지호: 제가 하정우 후보 배우자를 평할 입장은 아니고요. 이제 진은정 변호사의 경우에는 국민의힘, 이제 전 영부인이 이제 김건희 여사였다 보니까, 이 북구 사람들이 김건희 여사하고 비교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사실은 저기 이제 토박이론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제 두 분이 등장하는데 저는 제가 한동훈 후보하고 인터뷰하면서도 그 얘기를 물어봤거든요. 그때 어떻게 대답하냐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할 거예요.▷ 황형준: 그렇군요. 자 이제 부산 북갑 얘기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나가지고 세 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세 번째 주제 ‘시작된 파묘’ 그 정치에서 정당을 옮기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우리 형님 같은 경우 많이 옮기셨죠?▶ 금태섭: 많이 옮기지는 않았어요. 한 번 옮겼지.▷ 황형준: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이제 보수에서 진보로, 진보에서 보수로 넘어간 과거 이력이 대놓고 요샛말로 파묘 당한다고 하죠. 그러니까 이거는 이제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파 내려가다 보면 정말로 진짜 국민의힘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이게 당 지지자들 입장한테 조금 되겠지만 적어도 큰 영향은 없고, 울산도 결국은 단일화되냐 마냐 거기 달려 있는 거니까.▷ 황형준: 그렇죠. 그런가 하면은 이제 또 다른 이제 재보선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에서도 파묘전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양당이 아무래도 이제 김 후보가 제일 유력하다고 생각하니까 같이 둘러싸서 이 공격을 하는 건가요? 어떻게 보세요?▶ 신지호: 응, 그렇다고 지금 집권 여당 후보고 또 김용남 후보는요. 그러니까 일단은 유의동 후보도 제가 잘 알고 좋은 분이지만, 유의동 후보의 문제는 뉴스가 잘 안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민주당 쪽이 갈려 있는데 이게 보이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이제 문제를 삼기가 어렵고, 조국혁신당에서 조국 후보, 그 문제에 대해서는 또 김용남 후보가 정리를 했잖아요. ‘징역 2년 갔다 온 사람인데 내가 그 사람보다 깨끗하지 않겠냐’ 그러니까 지금 여러 가지로 조국 후보는 캠페인 전에서는 상대도 안 되게 밀리고 있는 거죠.▷ 황형준: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 지금 조국 후보가 좀 약간 헤매고 있는 게 아닌가.▷ 황형준: 그렇죠. 이번에 사실 조국 후보가 당선 못 되면 사실 조국혁신당 전체적으로도 그렇고 뭔가 존재감 자체가 좀 위기를 맞을 것 같은데.▶ 금태섭: 모르죠. 정치는 모릅니다.▷ 황형준: 맞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저기 전북 얘기 한번 해볼게요. 민주당이 이제 제명당한 후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를 향해서 굉장히 세게 견제구를 날리고 있어요. 김관영 후보가 좀 파급력이 있고, 좀 뭔가 무서운가 보죠?▶ 신지호: 일부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지만 앞서고 있더라고요. 이제 이 6월 선거 끝나면 8월 전대도 치러야 되고 혈전을 벌여야 되는데 그래서 김관영 후보는 또 친명 쪽에 뭔가 뭐가 있을 거예요? 지금 김관영 후보는 평도 좋고 저도 잘 알고 좋은 분이기는 한데, 정말로 CCTV에 현금 주는 게 찍혔단 말이에요. 이거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황형준: 그러니까 어쨌든 뭔가 이렇게 친청 쪽하고 이제 각을 세워서 이제 아마 선거운동을 하는 것 같고. 이게 그리고 또 사실 저희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게 어쨌든 무소속 후보가 이제 한동훈 후보, 그리고 김관영 후보. 이 두 분이 어떻게 되느냐가 또 다음에 이제 정치권에 미칠 영향이 있어서 그게 좀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되더라고요. 일단은 마무리로 저희 이제 커피 쿠폰 당첨자를 발표하는데, 아마 댓글 못 보셨을 테니까 오늘은 제가 그냥 고르겠습니다. 따봉 따봉 따봉.’ 이 두 분한테 이제 커피 쿠폰 보내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한국판IRA ‘직접환급제’ 망설이는 정부에…與 “단기적 관점 버려야”

국내서 제품을 만드는 기업에 세금을 깎아주는 한국판IRA(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이 목전인 가운데 '다이렉트페이(DP·직접환급제)' 제도가 병행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 주최 토론회에서 나왔다. 주요 지원 대상인 배터리·태양광 업계가 업황 악화로 애초에 낼 세금이 별로 없는 만큼, 현금성 지원을 덧대 실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물건을 팔 때마다 지원이 나온다는 점에서 반도체 등의 연구개발(R&D)·설비투자에 적용되는 현행 R&D·투자세액공제와는 차이가 있다. 미국·일본 등에선 이미 비슷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한국판IRA는 지난해 한·미 관세협상 여파로 수출 산업이 위협받으면서 올해 7월 정부 세제개편안에 포함이 확정됐다. 다만 DP 병행 도입 여부는 쟁점으로 떠오른 상태다. DP 도입 여부는 재경위 조세소위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재경부 입장과는 달리 민주당에선 제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어 반영 여부가 주목된다.



李 "포퓰리즘적 긴축재정 함정 빠져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투자를 통해 경제를 순환하게 하는 게 정부 역할”이라며 “국민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 긴축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며 “과실의 일부는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했다. 막대한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국민배당금’을 지급하자는 의견도 내놨다.



"美와 어깨 나란히"…헤그세스, 이란戰 협력 압박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터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펜타곤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앞두고 대화하고 있다.  뉴스1 피터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며 동맹 차원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첫머리발언에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를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부담 분담은 회복력 있는 동맹의 기반이며 지역 적대세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역대급 '확장 재정' 강조한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투자를 통해 경제를 순환하게 하는 게 정부 역할”이라며 “국민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 긴축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며 “과실의 일부는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했다. 막대한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국민배당금’을 지급하자는 의견도 내놨다. 증권업계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이익 일부를 떼어 전 국민에게 나눠주자는 의도로 해석되며 코스피지수는 크게 출렁였다. 그러면서 “투자를 통해 경제를 순환하게 하는 게 정부 역할”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확장 재정이 초래할 수 있는 경제 규모 대비 나랏빚 증가 우려도 정면 반박했다. 재정을 투입해 ‘분모’에 해당하는 경제 규모(GDP)를 키우면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 자체가 내려갈 수 있다는 계산이다. 재정 지출이 그대로 경제 효과로 이전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가파른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반드시 써야 하는 돈(의무 지출)이 급격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변수다. 의무 지출은 한 번 지급하기로 하면 줄이기 어려운 경직성 예산으로,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 비중은 고령화 등으로 2028년 55%, 2029년 55.8%로 점차 커질 전망이다.



마지막까지 시끄러운 전북지사 선거…김관영 무소속 출마에 민주당 일각 ‘위기감’

식사 자리에서 현금을 제공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6·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전북 선거를 둘러싼 여당 지도부와 김 지사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이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현역 프리미엄이 있는 김 지사의 출마에 당 일각에서는 위기감도 생기고 있다. 이날 공천자대회가 열린 대회장 앞에서는 일부 시위자들이 “정청래는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 등이 쓰인 손팻말을 들고 김 지사를 비롯한 호남 지역 공천 문제에 항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민주당 지도부는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연일 강경 대응하고 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10일 김 지사에 대해 “영구 복당 불허 대상자”라고 말했다.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전북에서 무소속인 김 지사가 당선되면 정 대표 책임론이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 오는 8월 열리는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비당권파 의원들이 문제제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李, 김정관에 대미투자 협의 지시

구체적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대통령이 특정 부처 장관에게 다른 부처와의 정보 공유를 공개적으로 주문한 건 드문 일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김 장관에게 “산업 측면뿐만 아니라 외교와 안보, 또 다른 관련된 협상이 복합적으로 걸려 있기 때문에 다른 부처와 협의를 미리 잘해달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이 대통령은 “각별히 신경 써서 다들 친하게 지내시라”고 했다.



"한국판 IRA, 현금성 지원 병행해야"

주요 지원 대상인 배터리·태양광 업계가 업황 악화로 애초에 낼 세금이 별로 없는 만큼 DP를 추가해 실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DP 제도가 도입되면 법인세에서 공제받지 못한 돈을 현금으로 받게 된다.



나란히 충청 달려간 여야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나란히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행사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어 “내가 잘나고 똑똑해서 (후보가) 됐다고 자만하는 순간, 당원과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지 모른다는 걱정을 항상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우세인 충청권 초반 판세를 굳히기 위해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당부한 것이다.



이용 "중앙정치인 더는 뽑지 말아야…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에 총력"

그러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 정권 창출에 최선을 다했고, 총선 패배 이후엔 지역 활동에 매진한 사실을 하남 시민이 알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광재 "하남 엄청난 잠재력 품은 도시…현안 해결할 중량급 인사 필요"

지난 11일 경기 하남시 감일동의 한 아파트 단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소속 국토위원 4명이 6·3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여당 프리미엄과 인물론을 동시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는 “그린벨트로 묶인 약 3100만㎡ 국공유지를 국가와 협상해 저렴하게 확보하면 도시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범 '국민배당금' 언급 공방…국힘 "공산당"·與 "색깔론"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거론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며 맹공을 퍼부었고,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야권의 공격을 '색깔론'으로 규정하고 방어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의 언급을 '포퓰리즘적 구상'으로 규정하고 공세를 폈다. 그 돈 뺏어다 나눠주겠단 게 이재명 정부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끔찍한 위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치 정부가 기업에 '이익을 국민에게 직접 배당하라'고 강제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논점 일탈이다. 색깔론을 덧씌워 '사회주의'라고 공격하는 것은 미래전략 논의를 정쟁으로 몰아가는 소모적 정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공방이 일자 청와대는 "(국민배당금제는) 청와대 내부 논의와는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조기 진화에 나섰다. 여선웅 부대변인은 "김 실장의 글엔 '기업의 초과 이윤'이라는 내용이 아예 없다. 우리 사회의 초과 이윤, 초과 세수를 말한 것"이라면서도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시장이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인식을 갖게 될 때까지 정책실장의 언어는 더 신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상장사 합병시 공정가액' 정무위 소위 통과

상장사 간 합병 때 합병가액을 주가뿐 아니라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종합해 산정하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기업의 본질가치가 높은데도 저평가된 주가를 기준으로 합병비율이 정해져 소액주주가 불리해지는 일을 막겠다는 취지다. 합병비율에 따라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가 엇갈릴 수 있어서다. 주가가 장기간 저평가돼 있더라도 장부상 순자산이나 향후 수익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합병되는 일을 막겠다는 취지다.개정안이 최종 통과하면 지배구조 재편에 나서는 기업의 셈법은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합병가액 산정 과정에서 기업가치 평가를 둘러싼 이견이 커지고, 합병비율을 둘러싼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서다. 손해배상 책임 확대에 대해서도 “실제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손해를 봤다는 주장이 늘어 기업의 정상적 의사결정이 위축될 수 있다”고 했다.



민주 호남 출정식서 “조국당·무소속 당선 1명도 용납 안돼”

민주당은 이날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황명선·이성윤 최고위원,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호남서 유능한 일꾼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단단하게 국정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이 국가 정상화가 되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원지사 후보들, 춘천·양구서 맞춤형 공약 대결

김진태, 도민 참여형 공약 개발…우상호, 양구 발전 비전 제시 6·3 지방선거를 22일 앞둔 12일 여야 강원지사 후보들은 춘천과 양구에서 맞춤형 지역 공약 대결을 펼쳤다.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후보는 이날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100인 도민공약단'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공약단은 도민들이 생활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공약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金총리 "2040년까지 선진국 수준 사회보장 재정 지속 확대"(종합)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보장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사회복지 지출을 계속 확대해 왔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과정에 2040년에는 OECD 평균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정부는 예상한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날 정부의 복지 철학을 담은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의 수정계획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국민 중심 의료·건강 서비스 확립, AI(인공지능)·데이터를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지원체계 구축 등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제도를 개편한다.



대구시선관위,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 2명 고발

B씨는 지난달 초 C씨 사무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단체 명의로 C씨에 대한 지지 선언하고 하고 보도자료를 제공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한동훈 “특검, 부르지도 못하면서 출국금지 연장…노골적 선거개입”

특검팀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날까지 사건 수사를 이유로 한 전 대표 등을 출국금지했다.



선거 관계자에 식사 제공…선관위,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고발

선관위는 당시 식사 후 A씨의 지인이 비용을 대신 결제하면서 기부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했다.



'합병 공정가액 도입'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정무위 소위 통과

상장 기업 합병 가액 산정시 기업의 자산과 수익 가치를 반영한 '공정가액' 을 적용토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 문턱을 넘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회사 순자산가치를 합병 공정가액의 하한선으로 삼아, 주가가 저평가될 경우 소액주주에게 돌아갈 피해를 막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합병가액 산정 과정에 외부 전문평가기관을 참여시키고, 평가 결과와 이에 대한 이사회 의견을 공시토록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오늘 한동훈 온다아이가" 인파 몰리더니…장사 대박 난 곳 [정치 인사이드]

관심이 떨어지는 6.3 지방선거에서 북구갑이 3자 구도로 격전지로 떠올랐다. 북구갑 후보 중 사무실이 가장 가까운 인물은 한 후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같은 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도 구포시장을 방문했다.자영업자 표심은 선거 때마다 민심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만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다. 4월 중순까지만 해도 검색량이 0이었는데 전국구가 된 것이다.앞서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 후보의 출정식 흥행과 시장 매출 증가를 카카오톡 방에서 언급해 논란이 됐다. 박민식 후보는 이를 "현대판 고무신 막걸리 선거"라고 비판했다. 이후 한 후보 팬카페는 선관위의 경고성 안내를 받기도 했다.구포시장 인기에 국민의힘과 한 후보 간 설전이 오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구포시장에 외지인이 몰려다닌다"고 비판했다.



“취업만으론 안 된다”…정부, 청년 ‘삶 전체 상담’ 멘토링 콘서트 연다

이번 행사는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공동 주최한다.정부는 최근 취업난과 주거비 상승, 관계 단절, 미래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직접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나의 길’ 존에서는 취업·직무·이직·포트폴리오 상담이, ‘나의 미래’ 존에서는 AI·미래산업·창업·N잡 관련 멘토링이 진행된다. 금융·주거·생활자립을 다루는 ‘나의 기반’, 자기계발·문화예술·취미를 주제로 한 ‘나의 성장’, 마음건강·갈등관리·연애·결혼·출산 등을 다루는 ‘나의 관계’ 존도 마련된다.



與, 호남·중원서 지선 승리 결의…"반헌법·반민주세력 심판"(종합)

민주당은 텃밭인 전남광주·전북과 중도층 표심의 바로미터인 충청권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반헌법·반민주세력을 심판하자"며 국민의힘을 겨냥한 견제구를 쏟아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에서 5·18 정신을 재차 거론하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호남에 안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우 지금까지 방치된 새만금에 9조원의 투자가 이뤄진다. 전북도도 특별하게 관리하고 보상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유권자들을 만날 때 항상 고개를 숙이고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뛰어주길 바란다"라고도 언급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뛰어든 김관영 후보를 겨냥한 듯, 이날 공천자 대회에서 "에베레스트산이 가장 높은 이유는 히말라야산맥 위에 얹혀 있기 때문이다. 각 후보는 민주당이 품고 있기 때문에 당선 가능성도 높고 많은 사람에게 박수와 기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길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단독] 이 대통령, 13일 미 베선트·중 허리펑 접견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접견한다. 이번 접견은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두 사람이 서울에서 사전 고위급 회담을 하기 위해 방한하는 계기에 마련됐다. 허리펑 부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국회 외통위, 20일 전체회의…'나무호 피격' 현안질의 합의

여야는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현안질의를 위해 오는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2선 후퇴' 요구에도…장동혁 이끄는 중앙선대위 출범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중앙선대위를 출범했다. 중앙선대위 이름은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이다. 장 대표는 영남·충청권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이날 오전 열린 서울특별시당 선대위 발대식도 장동혁 대표 없이 진행됐다. 당장 오세훈 시장부터 장 대표 지원이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주광덕 시장은 "31개 시·군 현장의 피눈물을 대변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장 대표에게 간절히 읍소한다. 장 대표의 2선 후퇴 없이 남양주시장 후보로 등록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훈 "투자유치 숫자만 요란한 울산시정, 일자리는 어디에?"

김 후보는 따라서 "대기업 투자 발표만 바라보는 행정, 시민의 삶보다 치적이 앞서는 행정에서 벗어나 말만 앞서는 행정은 하지 않겠다"라며 "일자리, 산업전환, 교통, 의료, 돌봄, 문화, 청년정책까지 110만 울산시민이 함께 토론하고 결정하는 시정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울산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일자리와 생활을 볼보는 울산을 만들겠다며 10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주권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좋은 일자리 울산대전환 10대 비전'을 통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울산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국장 복귀 양도세 면제 세부기준 마련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 증시로 돌아오는 개인투자자는 앞으로 일정 요건을 갖추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영업비밀 침해행위 방지에 기여하거나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의 최고액을 2억원으로 정하는 내용이다.보안업무규정 개정안도 통과됐다.



李 "포퓰리즘적 긴축 재정 안돼"… 돈 돌게 해 내수 살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인 긴축 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비판하며 적극 재정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경제가 정상화되고 활성화되고 있는데 자꾸 빚내서 쓸 일은 아니다. 이런 위기 시대에는 아끼는 것도 중요한데, 오히려 국가의 역량을 키우는 데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 이 대통령은 "금융이 원래 좀 잔인하긴 하다. 본질이 돈놀이니까, 그래도 정도가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카드 사태가 몇년 이냐. 이게 국민적 도덕 감정에 맞느냐"고 반문했다.이날 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유보조금 상한 확대 가공식품 할인 방안을 보고했다. 정부가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유가한도를 1961원에서 2100원으로 상향키로 했다.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확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선박 HMM 나무호를 타격한 미상 비행체의 엔진 잔해가 확보됐다.12일 외교부에 따르면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 잔해물은 조만간 국내에 운송돼 정밀조사에 들어간다.



조국, 김용남 과거 발언 연일 저격 [6·3 지방선거]

앞서 조 후보는 김 후보가 과거 보수정당 소속이던 시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세금 낭비'라고 한 것을 두고 전통적인 민주당 기조와는 정반대된다며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美 "이란작전 협력 기대"

안 장관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미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구성시를 핵시설 위치로 공개하자, 미국은 기밀유출이라면서 한국에 제공하던 대북 정보를 제한해왔다.



鄭 "서울 '5도심 6광역'으로 재편"… 吳 "디딤돌소득 지원 대상 확대" [6·3 지방선거]

6월 서울시장 선거가 새로운 비전과 기존 시정의 발전 간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동북권과 서북권 도심 조성을 위해 이른바 '착착 경제활력존'으로 지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지구 지정과 인허가, 기반시설 연계를 지원하고 공공기여·용적률·용도복합·인허가 패스트트랙이 차등적으로 적용된다.5도심과 함께 6광역도 제시했다. 오 후보는 광화문광장에 연평균 2700만명이 다녀간다는 점에서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참전국의 희생에 보답하는 가장 품격 있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 측에서 '전시성 사업'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초중고등학생들이 현장방문 학습을 할 만한 공간이다.



국힘 "후보등록 마감 전 선대위 출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는 15일 전에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北축구팀 민간응원 지원…국호 대신 클럽명 응원 권고할듯(종합)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 응원단에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 항목은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등 응원단 활동에 필요한 비용이다. 이 당국자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대회 출전 사실이 공개된 후 민간단체로부터 응원과 관련한 여러 요청이 있었다"며 기금 지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응원 구호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기본적으로 민단단체 자율에 맡긴다"면서도 "특수한 사례이니 가이드라인을 안내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통일부 당국자는 "국호는 민감한 문제"라며 "클럽 경기인만큼 (국호는) 자제하고 클럽명을 사용해달라고 권장하는 내용이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정청래·장동혁, 충청 찍고 텃밭으로… 호남·영남서 지지층 결집 [6·3 지방선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나란히 충청권을 거쳐 각 텃밭인 광주와 대구로 향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시대정신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해 당원과 국민께 보답해야 한다"고 외쳤다.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모두 패배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으로 판세가 상당히 기운 만큼 4곳 광역단체장 선거 모두 승리를 가져가는 것이 목표다.



달아오르는 부산 북갑 선거…이번엔 TV토론 두고 신경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낸 여야 후보 간 신경전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방송사 TV 토론 참여 여부를 두고 날 선 공방이 벌어졌다.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를 겨냥해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에서 하는 토론도 못 하면서 어떻게 북구를 살리겠다는 거냐"고 압박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든 정청래 민주당 대표든 허락받고 공영방송 KBS 토론에 나오라"고 요구했다.한 후보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하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정조준해 "부산 KBS가 제안한 TV 방송토론에 당당하게 응할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또 "하 후보가 토론 제의를 거절했다고 들었다"며 "북갑 주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의 눈과 귀가 북갑 선거에 집중돼 있다"고 강조했다.한 후보의 공세에 박 후보는 즉각 화답했다.



김용범 "AI 과실, 국민배당금으로"… 靑 "개인 의견" 선그어

그러면서 김 실장은 반도체 등 AI 인프라 기업의 초과이익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가칭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AI 인프라 기업의 초과이익으로 발생한 초과세수를 국민에게 재분배하는 개념으로 해석된다. 이것이 설계의 정당성이자 원칙"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노르웨이의 사례를 들며 한국의 국민배당금 제도 도입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 실장은 "노르웨이는 1990년대 석유 수익을 국부펀드에 적립하고, 그 운용수익을 재정원칙에 따라 사회 전체에 환원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자원 호황을 일시적 횡재로 소비하지 않고 장기적 사회자산으로 전환한 것"이라며 "한국이 처한 상황은 성격이 다르지만 질문은 같다.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고 했다.AI 인프라 산업에서 발생한 세수를 국민에게 일부 환원하자는 취지다. 김 실장은 "AI 시대의 초과이윤은 속성상 집중된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미 생산자산에 접근한 계층은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매우 큰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단순한 성장률이 아니라,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안정화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김 실장의 이 같은 제안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향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국힘, '공소취소 저지' 내걸고 선대위 꾸려…張, 상임위원장 포함

이에 따라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도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김민수·김재원·우재준·조광한 최고위원이 참여한다. 중앙선대위 산하 선거대책본부는 정희용 사무총장이 본부장을 맡아 선거 실무를 총괄한다. 위원장은 대여 공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주진우 의원이 맡아 공소취소 특검법의 위헌성과 위법성을 국민에게 소상히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중앙선대위가 중앙 차원의 대여 공세에 집중할 것이란 의미로 풀이된다.



평택을·울산시장·부산 북갑 단일화 될까…각 당 수싸움에 논의 난항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오른쪽)과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6·3 지방선거가 22일 앞으로 다가온 12일 후보 간 단일화 성사 여부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단일화 대상 후보들 사이의 감정싸움, 상대 진영 후보들 단일화 가능성, 기초단체장·광역의원 선거와의 연계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세 지역 모두 단일화 논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5파전으로 치러지는 평택을 재선거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간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두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지면서 감정싸움으로 치달아 단일화 논의가 순탄치 않을 것이란 평가가 중론이다. 보수 진영의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도 남아있다. 한 혁신당 의원도 이날 통화에서 “조 후보 지지율이 상승세라 본다”며 “현재로선 (단일화 않고) 쭉 간다는 기조”라고 말했다. 울산시장 선거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 간 단일화를 둘러싸고 양당 기싸움이 본격화했다.



李대통령, 내일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

그는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난다.



"부산에 묻어달라"…네덜란드 참전용사 유해 봉환

6·25전쟁에 참전한 고(故) 야프 콘스탄세 네덜란드 참전용사(예비역 대령)의 유해가 한국으로 봉환된다.국가보훈부는 콘스탄세 대령의 유해봉환식을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콘스탄세 대령은 생전 “티본 능선에서의 전투를 가장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말했다.



휴전 직전 전사…故 김순식 하사, 74년만에 가족 품으로

6·25전쟁 당시 금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김순식 하사가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세 차례 격전이 벌어진 전략적 요충지로, 기록상 약 270명의 국군 전사·실종자가 발생했다. 국유단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지역에서 총 7명의 유해를 수습했다.1932년 경기 가평에서 태어난 김 하사는 1952년 입대해 국군 제6사단 7연대에 배치됐다. 당시 그의 부인은 외아들을 임신 중이었다.



정원오 "2031년까지 36만호 주택 착공"…감사의정원에 공세도(종합2보)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오 후보가 공세 포인트로 삼는 주택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등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중앙정부와의 '조율'을 강조했다. 또한 "언론에 대고 하는 건 갈등이 생긴다"며 "정부 부처를 만나 합리적으로 사전에 갈등이 없게 조정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최근 정 후보가 강남4구에 공을 들인다는 평가에 대해선 "예전과 같지 않아서 (이곳이) 민주당에 굉장히 우호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가 외면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겠다"며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바뀌는 결과로, 일 잘하는 서울시장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도시개발 구상을 담은 '서울 공간 대전환' 공약도 선보였다. 한편 정 후보는 공약 발표식 뒤 들과 만나 감사의 정원을 겨냥, "200억 원 넘게 시민의 세금이 투자됐고 그간 원래 취지가 많이 훼손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하고 개장식까지 하겠다고 한 걸 보면, 이건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용이 아니라 선거용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일"이라고 꼬집었다.



[속보] 李 대통령, 내일 베선트 美 재무장관 접견…관세협상·미중회담 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문제나 글로벌 공급망 안정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과도 이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이 만나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의 접견에서는 한미 간 현안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장동혁 중앙선대위 띄워 '정면승부'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심 교수는 주택 공급 확대와 규제 정상화를 주장해왔다. 양 교수는 자유시장 경제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연구해온 실물경제 전문가다. 박수영 의원 정책공약본부, 서천호 의원이 전략본부, 유영하 의원이 기획본부를 맡았다. 강명구 의원은 조직본부장, 서지영 의원은 홍보본부장 역할을 한다. 당 대변인인 박성훈·최보윤··박충권 의원은 공보단장으로 대외 홍보를 주도한다.



외교부, 홍해·아덴만 해적 위험 점검…"선제 대응 필요"

임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홍해·아덴만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 등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예멘 후티 반군과의 연계 가능성도 제기되는 데 우려를 표했다.



국장 복귀 양도세 면제…영업비밀 침해 신고 최대 2억 포상

개정법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국무회의에서는 해외주식 투자금을 국내 투자로 전환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하고 환 헤지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 시 양도세 부담을 줄여주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령도 심의·의결됐다.



'합병가액 결정시 주가 외 요소 고려' 자본시장법 국회소위 통과(종합)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처리했다. 대표적인 예로 2024년 두산그룹은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가 합병을 추진할 당시 두산밥캣 주주들의 반발과 금융감독원의 압박 등으로 결국 합병안을 철회한 바 있다. 이날 법안소위에서 합의한 대로 자본시장법이 개정되면 합병가액 결정 시 시장주가 외 다양한 요소를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소위는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등이 발의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보험설계사 및 법인 보험대리점, 법인보험중개사 임원의 자격 제한 사유 관련 법률에 '보험사기 관련 법률' 또는 '보험 관련 금융관계법령'을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무위는 1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날 통과된 법안들을 여야 합의로 처리할 예정이다.



나무호 피격 확인 이후 또…헤그세스 “우리와 어깨 나란히” 호르무즈 기여 우회적 압박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지 못한 선박들이 지난 8일 해상에 머물러 있다. 로이터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 나무호의 피격 사실이 공식화된 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동맹국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무호 피격 직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을 위한 기여를 두고 한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던 미국의 메시지가 재차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나무호를 피격한 비행체 잔해를 국내로 들여와 정밀조사할 예정이다. 헤그세스 장관의 “동맹국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한다”는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재개에 기여하라는 미국 측 압박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나무호를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빼내는 미국 측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에 “한국이 더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부는 나무호 피격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역할을 요구하는 미국의 압박이 커진 상황에서 유럽 주도 국제연대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나무호를 피격한 비행체에 관한 정밀 조사는 국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李대통령 내일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관세협상·미중회담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2일 밝혔다.



[단독] 국힘 선대위 출범에…우재준 "동의한 적 없어" 반발

사실상 사퇴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선대위가 출범하기도 전에 흔들리고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국민의힘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일각에선 장 대표가 포함된 선대위에 합류하겠단 인사가 마땅찮은 상황에서 지도부가 무리를 하다 문제가 생겼다는 시각이 나온다



李대통령, '미중정상회담 조율 방한' 美 재무장관 내일 접견

베센트 재무장관은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나 정상회담 사전 조율에 나서기 위해 방한하는데, 따라서 허 부총리 또한 서울을 찾은 계기에 이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따라서 이 대통령도 베센트 재무장관과 만나 최근 국제정세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정상회담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방중이다.



靑 "李대통령, 13일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 접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2일 밝혔다.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2일 밝혔다.



‘바꿔치기’ 논란 이제 끝나나···6·3 지방선거 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관내사전투표함 받침대를 투명하게 바꾸고, 봉인지를 붙이는 이음새 부분을 평면화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표할 때도 투표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바꿔 투표함 바꿔치기 논란 등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 유권자는 8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해야 한다.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 행낭식 투표함이 아니라 투표함을 담아둔 플라스틱 받침대를 보게 된다. 부정선거론자들은 개표시에 꺼낸 행낭식 투표함을 보고 투표함을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 차단을 위해 받침대를 4면 모두 투명하게 노출하도록 변경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함 받침대 겉면에 봉인지를 붙이는 이음새 부분도 평면화했다. 선관위는 봉인지 부착 부분을 평평하게 바꿔 봉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했다. 7개의 선거가 치러지는데, 선관위는 이를 구분하기 위해 투표용지 색을 다르게 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있는 지역(14곳)은 1장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받아 총 8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한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용지 색도 스카이 그레이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용지는 1차에 받는다.



조현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곧 도착”…외교행낭·군용기로 수송 검토

비행체 엔진 잔해에 대한 감식을 통해 당시 해협 상황 등을 들여다볼 예정인 가운데, 해당 잔해를 통해 기종이 나온다 해도 공격 주체를 단정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비행체 잔해가 샤헤드-136의 엔진으로 잠정 식별됐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와 외교부는 “지금으로서는 비행체 기종 등에 대해 단정할 수 없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에 나섰다. 이어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갈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수고했다”고 짧게 말한 뒤 관련 언급을 자제했다.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이에 이 대통령은 “그게 대통령이 할 일”이라며 직접 반박했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지만 대통령이 직접 홍보에 나설 일은 아니라는 지적인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 대통령은 X를 통해 불법 성착취물 유통 사이트 ‘AVMOV’ 운영진 검거 사실을 언급했다.



李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긴축재정론 함정 빠져선 안돼”

또 “과거의 전 정부들은 법률에 반해 시행령을 만들어 가지고 한 것도 그냥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 않냐”면서 “법률에 반해 이상한 시행령 만들어 하자는 게 아니다. 법률 개정하려면 너무 힘들고 국회도 너무 부담이 크다. 쓸데없이 정치적 쟁점화된다”고 했다.확장재정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100만 원당 143만 원의 소상공인 매출을 유도했다는 통계를 제시하며 “이런 객관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마치 돌림노래처럼 긴축을 강요하는 목소리가 사회 일각에 존재한다. 국가채무를 명분으로 내세우는데 민생 고통을 수수방관하는 무책임한 목소리”라고 지적했다. 한국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54.4% 수준이다.



국힘, 장동혁 중심 선대위 출범한다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고 12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13일 개최하기로 했다.



전재수 "엘시티 왜 안 팔았나"…박형준 "카르티에 시계 받았나"

박 후보가 전 후보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꺼내면서 포문을 열었다. 이에 전 후보는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시민에게 송구스럽다"면서도 "지난 4개월 동안 경찰 수사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전 후보는 "검경 조사 과정에서 일체의 불법적인 금품 수수가 없다고 일관되고 명확하게 진술했고 수사 결과도 그렇게 나와 있다"며 박 후보가 네거티브 공세를 편다고 반박했다. 이어 전 후보가 박 후보의 엘시티 아파트 매각 약속에 대해 반격했다. 전 후보는 "엘시티만 하더라도 누가 팔라고 그랬느냐. 시민에게 약속해놓고 아직도 안 팔고 있지 않으냐"며 "쉽게 지킬 수 있는 약속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저에게 거짓말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이 과정에서 두 후보는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격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맞서 박 후보는 "전 후보가 이미 부산시가 다 하는 것들을 1호 공약으로 내는 걸 보면서 부산의 예산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북선관위, 선거구민들에 '식사 제공' 김슬지 도의원 고발

아울러 김 의원은 이 자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발언을 했다고 도선관위는 설명했다.



김용범 'AI 시대 국민배당금' 공개 제안…투자자는 대혼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시대에 거둬들일 막대한 이익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민배당금’으로 전 국민과 나누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증권업계는 청와대 핵심 참모인 김 실장의 주장을 일종의 ‘횡재세 징수’ 신호로 받아들였고, 시장이 크게 출렁였다. 청와대는 논란이 일자 뒤늦게 “김 실장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김 실장은 지난 11일 밤 자신의 SNS에 A4 용지 네 장 분량의 글을 올렸다. 김 실장은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 인프라”라며 “그리고 그 인프라 전환의 중심에 한국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과 이윤을 인간의 삶으로 환원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국민배당금을 제안했다. 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며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



방한하는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 경유 훈련지 중국 베이징 도착

수원에서 수원FC 위민과 맞붙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경유 훈련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남북체육교류협회는 내고향 선수단이 12일 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내고향은 20일 오후 7시 킥오프하는 준결승전에서 수원FC와 남북 대결을 펼친다. 북한 여자 축구팀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이날 행사에는 오 후보도 참석해 참석 내빈들과 함께 지상 조형물과 지하 미디어 전시 공간을 둘러봤다. ‘감사의 빛 23’은 높이 6.25m의 L자형 기둥 23개다. 이어 “그럼에도 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하고 준공식까지 한 것은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도가 아니라, 선거용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일반 공개에 맞춰지하 전시 공간에서 참전국 소개와 참전용사 인터뷰를 공개했다. 또 13일부터는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납북·억류자문제 침묵 말라"…가족들, UN인권대표 만나 호소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가족들이 12일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를 만나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개입을 부탁했다.



국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선 후보에 윤용근 변호사

윤 후보는 소정임 국민의힘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민아 전 국무총리실 사무관을 꺾고 공천권을 따냈다.



[속보] 국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선 후보에 윤용근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로 윤용근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가 결정됐다. 최근까지 국민의힘 경기 성남 중원구 당협위원장을 지냈다.



국힘 환영받을 곳으로만 간다…장동혁의 ‘수도권 회피 전략’

장 대표 방문을 거부하는 수도권 후보들의 입장과 당선 가능성이 높고 환영받을 수 있는 지역에 집중하겠다는 장 대표 판단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12일 오전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직자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오후에는 대구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전날에는 울산시당 선대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장 대표의 방문 지역에는 수도권이 빠져 있다. 장 대표의 지역 선택은 수도권과 영남권의 다른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수도권 후보들은 장 대표 방문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한 당권파 인사는 “당대표랑 분리하려는 오세훈 후보를 장 대표 지지자들이 찍겠느냐. 오히려 떨어뜨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당원들도 있다”고 했다.



[6·3 지방선거, 달라지는 것들]투표함이 훤히…‘바꿔치기’ 논란, 이젠 끝

기표할 때도 투표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바꿔 투표함 바꿔치기 논란 등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교육감, 시도지사 등 1인당 투표용지가 7장 제공된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는 8장의 투표용지에 기표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천 주머니 형태로 된 행낭식 투표함과 플라스틱 재질 받침대를 혼동한 결과다.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 행낭식 투표함이 아니라 투표함을 담아둔 플라스틱 받침대를 보게 된다. 부정선거론자들은 개표 시에 꺼낸 행낭식 투표함을 보고 투표함을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부터 유권자가 받침대 내부 실제 투표함의 구조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받침대를 투명 재질로 교체했다.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 차단을 위해 받침대를 4면 모두 투명하게 노출하도록 변경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함 받침대 겉면에 봉인지를 붙이는 이음새 부분도 평면화했다. 선관위는 봉인지 부착 부분을 평평하게 바꿔 봉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했다. 7개 선거가 치러지는데, 선관위는 이를 구분하기 위해 투표용지 색을 다르게 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색도 스카이 그레이다. 선거일 투표 때는 2차례 투표용지를 받아 2차례 넣는다.



김용범 “AI 과실 환원”…국민배당금 제안에 시장·정치권 ‘들썩’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과 관련해 재투자와 주주 환원, 원·하청 노동자 분배 중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지를 두고 사회적 논의가 커지는 시점에 나와 주목된다. 김 실장은 페이스북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2021~2022년 반도체 호황기의 초과세수는 사전에 설계된 원칙 없이 그때그때 소진됐다. 김 실장은 “AI 시대의 초과이윤은 속성상 집중된다. 그는 구조적인 초과이윤을 사회적으로 제도화한 모델로 노르웨이 국부펀드 사례를 들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가칭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이것이 설계의 정당성이자 원칙”이라고 했다. 김 실장의 제안을 두고 정치권과 산업계에서 초과이윤의 사회적 환원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일어났다.



李대통령 내일 베선트 美재무장관·허리펑 中부총리 접견(종합)

관세협상·미중회담·대미투자 프로젝트·이란 전쟁 등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2일 밝혔다. 이번 접견은 1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시점에 이뤄지는 것으로,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전망이다.



李대통령, 美재무장관·中부총리 접견…미중정상회담 조율(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을 찾는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베센트 재무장관과 허 부총리는 그에 앞서 정상회담을 사전 조율하기 위해 방한한다. 오는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정상회담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중국에서 열리는 첫 정상회담이다.



李대통령 "민원은 귀찮은 일 아냐…권익위, 국민 기대 잊지말길"

이 대통령은 "민원은 국정개혁 과제들이 가득한 보물창고 같은 것"이라며 "존중하고 받들어 시행해야 할 국민의 목소리가 들어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말씀을 깊이 새기겠다"고 답신하자 "위원장님을 믿는다. 국민들의 기대를 잊지 말아달라"고 재차 격려했다.



정원오 “5년내 주택 36만채 공급…소규모 정비 권한 자치구로 이양”

정 후보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서울 주거 3136+ 착착 포트폴리오’ 공약을 발표했다. 민간·공공 정비사업을 통해 30만 채 이상을 착공하고, 신축 매입 임대를 정상화해 5만 채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 한 예비후보 '당원 명부 유출 의혹'…경찰 압수수색

전북 남원의 한 예비후보에게 당원 명부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 대통령, ‘상록수 채권’ 보도에 “아직도 이런 약탈금융이 있나”

“금융, 원래 잔인하지만…”발언하는 이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집안 콩나물 한 개 팔아서라도 갚아야 된다는 것이 국민적 도덕 감정에 맞는 것이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본질이 돈놀이인 금융업이 원래 잔인하긴 한데 그래도 정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취약계층 재기를 위해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하는 새도약기금이 출범했지만 상록수는 연체채권을 이 기금에 넘기지 않고 보유하면서 5년간 420억원가량 배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은 “금융위원회가 이를 파악하고 있었는지, 대책이 뭔지 이야기해달라”며 “혹시 모르고 있나 싶어서 오늘 국무회의 (텔레그램) 방에 올려봤다”고 했다. 억지로는 못하겠지만 가능한 대안을 검토해달라”고 했다.



한 “한반도 방위 주도” 미 “방위비 분담” 할 말만 했다

두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자국의 관심사를 강조했고, 회담 후 발표된 공동보도문에는 한국의 핵심 의제였던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이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 헤그세스 장관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함께 한국의 국방비 증액, 방위비 분담 문제를 언급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한국의 국방비 증액 약속과 (자국 방위에서) 주도적 책임을 맡으려는 리더십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미 장관 모두 자국이 우선시하는 현안을 일방적으로 발언한 셈이다. 한·미 양측이 회담 결과를 정리해 발표한 공동보도문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헤그세스 장관은 동맹 현대화, 안 장관은 한반도 방위 주도 등을 언급했다. 한·미 동맹 주요 현안에 대한 양국의 간극이 재차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우리와 어깨 나란히 하길”…호르무즈 작전 참여 재압박

손잡자는 미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고 있다. 나무호 피격 직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을 위한 기여를 두고 한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던 미국의 메시지가 재차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 잔해를 국내로 들여와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헤그세스 장관의 “동맹국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한다”는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재개에 기여하라는 미국 측 압박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5일 나무호를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빼내는 미국 측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에 “한국이 더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부는 나무호 피격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역할을 요구하는 미국의 압력이 커진 상황에서 유럽 주도 국제연대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40여개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군사임무 관련 회의로, 나무호 피격 등이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 13일 ‘미·중 경제수장’ 베선트·허리펑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접견한다. 이번 접견은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두 사람이 서울에서 사전 고위급 회담을 갖기 위해 방한하는 계기에 마련됐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두 사람과의 접견에서 지난 3월 말 열리기로 예정됐다가 한 차례 연기된 미·중 정상회담에 거는 기대와 최근 국제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도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중·미 양측 협의에 따라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12∼13일 한국을 방문해 미국 측과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허 부총리는 회담을 하루 앞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박형준 “까르띠에 시계 받았나” 전재수 “엘시티 왜 안 팔았나”…부산시장 후보 토론회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부산 동구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산시장 후보 TV 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자리를 놓고 맞붙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첫 TV 토론회에서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MBC 주최로 열린 부산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미국 닉슨 대통령이 도청이 아니라 거짓말을 해서 물러났다”며 전 후보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꺼내 들었다. 전 후보는 박 후보의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을 꺼냈다. 전 후보는 “(박 후보는) 엘시티를 팔겠다고 시민들께 약속하지 않았나.



[지방선거 기획 다른 목소리]“미봉책 탓 이주민 혐오 반복…이번에도 제대로 된 정책 안 보여”

이주민은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지나면 지방선거 투표권을 얻을 수 있는데,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소득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박 소장은 12일 전화 인터뷰에서 “이주민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주체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하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실종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사회는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이주노동자를 받겠다고 하지만 정작 이주민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정책은 부족하다”고 했다. 박 소장은 이번 선거에서 이주민을 위한 정책 제안이 활발히 나오길 기대했다. 문제는 12·3 내란을 거치며 이주민 투표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커진 점이다. 박 소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이주민 폭행 사건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무소속’ 김관영, 이원택과 전북 접전에…민주당 ‘촉각’

현역 프리미엄이 있는 김 지사의 출마에 당 일각에서 위기감도 생기고 있다. 대회장 앞에서는 일부 시위자들이 ‘정청래는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 등이 쓰인 손팻말을 들고 호남 지역 공천 문제에 항의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당원이 당의 주인인 당원주권 정당”이라며 “그래서 이번 공천 경선 과정에서 당원주권 공천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연일 강경 대응하고 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10일 김 지사에 대해 “영구 복당 불허 대상자”라고 했다.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전북에서 무소속인 김 지사가 당선되면 정 대표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다. 전북지사 선거는 경선 내내 논란이 이어졌다. 여론조사 1위를 달리던 김 지사가 지난해 청년 당원 등에게 대리기사비 명목으로 현금을 나눠 준 사실이 드러나 제명됐다. 당 윤리감찰단은 하루 만에 이 의원에게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청와대 "李대통령 13일 美베센트·中허리펑 접견"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난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제 정세 동향을 비롯해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13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의 예방을 받고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국민의힘은 12일 중앙선대위인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선대위 이름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공소취소 심판론’을 앞세웠다. 우 최고위원은 당내서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된다.대신 장 대표는 부동산·실물경제·사회분야 등 전문가들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대검 ‘박상용 징계’ 청구에…與 “조작검사 비위 확인돼”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대검의 징계 청구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른 마땅한 조치”라고 밝혔다.



3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재보선, 평택을·부산 북갑 단일화 ‘쉽지 않네’

단일화 대상 후보들 사이의 감정싸움, 상대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 가능성, 기초단체장·광역의원 선거와의 연계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며 세 지역 모두 단일화 논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5파전으로 치러지는 평택을 재선거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단일화에 관심이 쏠린다. 두 후보의 공방이 이어지며 감정싸움으로 치달아 단일화 논의가 순탄치 않을 것이란 평가가 많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도 있다. 유 후보는 전날 “(단일화) 가능성을 제로라고 할 수 없다”면서도 “현재로선 저에게 우선순위는 아니다”라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지금은 물밑에서도 논의하는 바가 없다”고 했다. 울산시장 선거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 단일화를 놓고 기싸움이 본격화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김상욱 후보와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범여권에선 단일화 필요성이 거론돼왔다.



방한하는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 경유 훈련지 중국 베이징 도착(종합)

수원에서 수원FC 위민과 맞붙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경유 훈련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남북체육교류협회는 내고향 선수단이 12일 오전 고려항공 JS151편으로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이 공항에서 하늘색 상의, 군청색 하의의 운동복 차림으로 여행용 캐리어를 끌며 이동하는 모습의 외신 사진도 공개됐다. 내고향은 20일 오후 7시 킥오프하는 준결승전에서 수원FC와 남북 대결을 펼친다. 북한 여자 축구팀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국힘, 사실상 '張 원톱 선대위' 출범…일각 "상의없이 인선" 반발(종합)

다만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이 오른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사전 논의가 없어 (언론)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반발하는 등 지도부 내 균열이 감지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6시께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 인선을 공개한 뒤 1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 지도부가 총집결해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의힘은 중앙선대위 산하에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위원회'를 설치하고 "이재명 정권의 무자비한 사법 파괴 시도에 대해 국민과 함께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장은 이상욱 서울시의원이다.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저는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에 동의한 적 없다"며 "수도권 후보들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선대위 구성 방법에 대해선 논의가 필요하다. 아무런 상의 없는 발표에 유감을 표한다"고 썼다. 그는 와 통화에서도 "기사를 보고 (인선 결과를) 알았다"며 "선대위 인선이 최고위 의결사항은 아니어도 상의는 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