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6·3 지선+보궐 전남광주 781명 후보 등록 잠정 집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오후 10시 기준 후보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선거구, 광주시·전남도 기존 지역 선거구 등 단체장과 지방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록 후보는 모두 781명으로 집계됐다. 민 후보는 재선 국회의원과 노무현·문재인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경력을,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홍보수석 경력을 각각 내세웠다. 이종욱 후보는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 출신이고, 강은미 후보는 21대 국회의원과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을 지냈으며, 김광만 후보는 호남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경력을 신고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임문영, 국민의힘 안태욱, 조국혁신당 배수진, 진보당 전주연, 기본소득당 신지혜, 무소속 구본기 후보 등 6명이 등록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73명 가운데 여성 후보는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신수정 후보와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정연지 후보 등 2명이다. 최고령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신안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최신웅 후보로 79세고, 최연소 후보는 광주 광산구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임인승 후보와 순천시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이재현 후보로 각각 27세로 나타났다.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307명으로 전체의 39.5%를 차지했다.
[후보등록] 대전세종충남 단체장 후보 재산 최고 124억·최저 -9천만원
대전시장 선거의 경우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5억 9천361만원,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가 4천327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후보등록] 경기도 후보 31%가 전과 보유…9건 후보도
6·3 지방선거의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가운데 경기지역 후보자의 30% 이상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등록] 울산 출마자 재산 최고액 120억원…최저는 -5억원
이어 광역의원 남구제5선거구의 국민의힘 김대영 후보가 70억7천90만원으로 2위, 남구제4선거구의 국민의힘 김남이 후보가 68억7천737만원으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광역의원 울주군제1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공진혁 후보(-2억2천766만원)와 남구 기초비례의원 국민의힘 함영진 후보(-2억142만원)도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울산시장 후보 중에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20억9천264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기초단체장 후보 중에선 울주군수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가 24억2천706만원으로 최고액을 신고했다.
[후보등록] '77세 최고령·19세 최연소'…경기 지방선거 이색 후보들
임병택 시흥시장 수도권 첫 무투표 3선 당선…여군 출신·장례지도사 등 출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가운데 경기지역 선거에 출마한 이색 후보들의 면면이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최연장자는 올해 77세인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다. 반면 최연소 후보는 용인시장에 도전장을 낸 개혁신당 송창훈 후보로 1994년생(31세)이다. 두 후보의 나이차는 46세에 달한다. 시흥시장 선거에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는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투표 없이 3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후보등록] 울산 10명 중 4명꼴 전과 보유…최다 11건도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울산지역 후보자의 10명 중 4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장 후보 4명 중에서는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 3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5개 기초단체장 후보로 등록한 15명 중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7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과를 보유한 후보자 중 2건 이상 보유자는 27명이며, 1건만 보유한 후보는 42명으로 집계됐다.
[후보등록] 경기 지방선거 20·30 청년 후보 171명 출사표
제8회 지방선거보다 16.3% 늘어…대학생·청년 정당인 등 도전장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기지역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20·30세대 청년 후보가 직전 선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인 임 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체육분과위원 및 군포시당원협의회 차세대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업인인 성 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고 황 후보는 대학교에 재학하며 개혁신당 수원시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박 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용인정 대학생위원장을 맡고 있다.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15일 정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노동부는 21일로 예고된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에 대비해 긴급조정권 행사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1963년 제도 도입 이후 그동안 4차례 이뤄진 긴급조정권도 모두 파업 발생 3∼78일 만에 행사됐다. 파업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22대 국회 입법성적 ‘낙제’… 법안 가결률 7.5%에 그쳐
15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가 출범한 2024년 5월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발의된 법안 1만8473건 중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은 1397건으로 가결률은 7.5%에 그쳤다. 이는 역대 국회와 비교해 가장 낮아진 것이다.
노조, 사장단엔 ‘先파업’ 고수… 노동장관 면담뒤 대화 재개 시사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사측 교섭위원 교체 등이 이뤄질 경우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예정된 김 장관과 삼성 사측의 면담 결과에 따라 이르면 17일 노사 간 협상 재개 가능성도 점쳐진다. 노사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영업이익의 일정 몫의 성과급 제도화’를 둔 양측의 입장 차가 워낙 커 파업 강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다. 4개월 뒤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때는 불과 3일 10시간 만에 재차 발동됐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선언 초기 단계부터 여론이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트럼프 “시진핑과 北 논의… 中 대만 공격시 방어 질문엔 답 안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분위기를 뉴욕타임스(NYT)는 이렇게 분석했다. 그는 전날에도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하는 등 여러 차례 치켜세웠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환상적인 무역 합의들을 이뤄냈다. 또 중국이 미국 보잉사 항공기 200대를 사기로 약속하고, 미국산 대두 등 농산물도 대량 구매할 거라고 덧붙였다. CNN은 “항공기 구매나 미국산 농산물 구매 등은 이행하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고, 그사이 언제든 양국 관계에 따라 약속이 파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이란에 군사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이는 강력한 발언”이라고 했다. 또 이란이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하는 걸 “시 주석이 좋아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대해선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면전에서 대만 문제를 정면으로 압박한 것 자체가 중국이 거둔 전략적 성과란 평가가 나온다.
巨與 입법 독주에 野 필버 맞불… 법안 가결 성적표 ‘역대 최악’
1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 전반기에 법안 가결률이 급감한 것은 발의 법안 수가 많아졌는데도 가결 법안 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21대와 22대 국회를 비교하면 발의 법안은 1만5163건에서 1만8473건으로 21.8% 늘었지만, 가결 법안은 1754건에서 1397건으로 20.4% 감소했다. 22대 국회를 여소야대였던 윤석열 정부 시기와 여대야소인 이재명 정부 시기로 구분해 따져봐도 법안 가결률은 각각 7.5%로 같았다.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법안들이 쏟아진 점도 가결률이 하락한 원인으로 꼽았다. 여야 대치로 국회가 마비되면서 민생법안들은 국회 문턱에 가로막혀 있다.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군위서 모내기 주민들과 건배 이재명 대통령(가운데)이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 모내기 현장에서 주민들과 새참을 먹으며 건배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TK신공항) 부지를 방문해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울산 민주-진보당, 여론조사로 단일화… 부산북갑 박민식-한동훈 신경전 여전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왼쪽부터)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 발표 회견을 하고 있다. 김두겸 국민의힘(왼쪽부터),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김종훈, 박맹우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가 14·15일 울산 중구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울산시장 후보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다음 주에 100% 여론조사를 통해 범여권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전날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가 사퇴한 데 이어 이날 김상욱 김종훈 후보가 단일화 경선에 합의하면서 3명이던 범여권 후보가 1명으로 압축되는 수순이다. 하지만 박 후보는 통화에서 “단일화 가능성은 제로”라고 말했다.
복지1차관 현수엽, 관세청장에 이종욱
이 신임 청장에 대해선 “대규모의 불법 우회 수출을 적발하고 태국 정부와 합동으로 대량의 마약류를 단속한 바 있다”고 했다. 이 전 차관은 초대 ‘사회적 고립 전담 차관’으로 지정된 지 이틀 만에 교체됐다. 이를 두고 청와대 안팎에선 6·3 지방선거 이후 내각과 청와대 개편의 신호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국힘 “정원오 성매매 강요 의혹 해명하라”… 鄭 “네거티브 허위조작, 법적 책임 묻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발표 회견을 하고 있다. 성평등가족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1995년 10월 11일 23시경 신정5동의 ‘가애’에서 성매매 요구가 있었나. 거절하는 업주를 협박까지 했나”라며 “이 두 가지 질문에 답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주장했다. 당시 정 후보와 동석했던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도 통화에서 “(외박 강요는) 사실관계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과천-태릉 주택 공급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는 인허가에 걸리는 시간이 아파트보다 짧아 착공 이후 1∼2년 이내에 입주할 수 있다. 하지만 공사비 급등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으로 최근 공급이 급격히 위축됐다.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 6개월 구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있다. 최후 진술에서는 “경솔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남은 세월을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후보들 기호는 어떻게 정해질까?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이 여기에 해당한다.가장 앞번호는 국회 의석이 많은 정당 순으로 가져간다. 후보 등록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모두 포함한 의석수를 따져 번호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12석, 3석으로 3, 4번을 가져간다.국회 의석은 있지만 통일 기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정당은 보유 의석수 순으로 번호를 받는다. 의석 수가 같으면 직전 비례대표 선거 득표율을 비교한다.국회 의석이 전혀 없는 원외 정당은 정당 이름의 가나다순으로 번호가 정해진다. 정당 공천이 금지돼 후보 기호 자체가 없다.
평택을 김용남·조국·김재연,오늘 선거사무소 열고 세몰이 경쟁
혁신당 조국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오후 3시,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오후 4시 평택 안중읍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진보 진영의 세 후보가 1시간 간격으로 잇따라 같은 지역에서 개소식을 열며 세몰이에 나선 모습이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후보들이 16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장동혁, 영남·중원 거쳐 호남行…전북 필승결의대회 참석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16일 6·3 지방선거를 18일 앞두고 보수계열 정당의 대표적 험지인 호남을 찾는다.
‘4121자 → 482자’ 쪼그라든 한·미 국방부 보도문, 왜 줄어들었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이란 관련 브리핑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한·미 국방부의 차관보급 협의체인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 결과 공동보도문 이야기입니다. 이 공동보도문은 양국 국방부 고위급이 한·미 동맹의 중요한 안보 현안을 폭넓게 논의한 후 언론에 공개할 내용을 조율해 발표하는 공동 문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시 윤석열 정부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했던 마지막 KIDD 회의였죠. 482자, 한 페이지짜리는 지난 12~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28차 KIDD 회의 결과를 정리한 공동보도문입니다. 미국 행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2기로 바뀌었고, 우리도 12·3 내란과 탄핵을 거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섰죠. 양만 바뀐 게 아닙니다. 트럼프 2기 출범 후 KIDD 공동보도문은 줄곧 짧았습니다. 트럼프 2기 첫 KIDD였던 지난해 5월 제26차 KIDD 공동보도문은 563자, 지난해 9월 제27차는 420자였습니다.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한국은 머니 머신”쿠팡·대미 투자 이행 요구하며 안보 뒷전? MAGA 모자를 쓴 한 사람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태운 에어포스원의 이륙을 기다리며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밖에 서 있다. 트럼프 2기 들어 한·미 간 안보 협의가 순탄치 않다는 방증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과의 안보 협력은 후순위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트럼프 2기는 동맹국과의 협력보다 경제적 실리를 중시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쿠팡 문제, 대미 투자 이행 등 경제 문제를 우선적으로 협의할 것을 요구하며 안보 문제는 뒷전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한·미 관계가 삐걱거리고 있는 것이 KIDD 공동보도문에 반영이 된 게 아닌가 추정해볼 수 있다.” 실제로 한·미 국방당국은 안보 현안들에 대한 인식차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번개 회동' 불발 트럼프 "김정은과 소통중" 밝혀..향후 접촉 여지 남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소통중이라고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언급했다. 이에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기간에 김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했던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어떤 내용의 소통이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중요하지 않다.
北조용원, 베트남 외교장관과 회동…"친선적 분위기 속 담화"
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 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베트남 외무상인 레 화이 중 동지를 만났다"고 전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음
북한은 16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부산 북갑 보선 박민식 한동훈 보수 후보 단일화 '난망'
16일 선관위 후보 등록과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북갑 보선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3자 구도로 진행된다. 각종 여론 조사 추이를 보면 하정우 후보가 선두를 지키고 있고, 박 후보와 한 후보가 2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를 보인다. 후보 등록에 이어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야권 후보 단일화가 북갑 보선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지역 정치권에선 단일화 1차 시한은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오늘 18일, 2차 시한은 사전투표 전날인 오는 28일로 보고 있다.
[후보등록] 경남 도의원 1명·시군의원 8명 무투표 당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남 광역·기초의원 9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이재영 "조광한 '한동훈 복당' 언급? 박민식에 비수 꽃아"[한판승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4일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접수증을 들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차 인재영입식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 외전 자 오늘 함께하실 분들 소개합니다. 그리고 코리아 국산 옷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댓글에 명품 같다고 그래가지고.◆ 이재영> 정옥임은 코리아를 입는다.◆ 이동학> 사람이 명품이니까 뭘 입어도 명품 같아 보이잖아요.◇ 박재홍> 좋아요. 왜냐하면 보수 패권을 두고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지고 저는 박민식 후보가 과연 대가 있는가, 이 대가 있는, 이게 버틸 힘이 있는가. 그래서 단일화는 안 된다 하더라도 막판에 가서 이거 한동훈 패권에 힘을 실어줘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하면서 장동혁이 공천 준 거에 대해서 그냥 무시해 버리고 후보를 사퇴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가져 봅니다.◇ 박재홍> 후보 사퇴?◆ 이동학> 지금 국민의힘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되겠습니까? 더 열심히 해야죠. 맞지?◆ 정옥임> 내 마음이야, 어머.◇ 박재홍> 막 웃어. 우리 정옥임 위원님 말씀주시죠.◆ 정옥임> 까먹었어, 내가.◇ 박재홍> 저에게 허를 찔리셨죠?◆ 이동학> 애저녁에 넘어오잖아요, 다.◆ 정옥임> 맞아요. 부산이 지금 경향성으로 봐야 되는데 박민식 후보가 잘 떨어지진 않아요, 20%대에서. 그런데 지금 한동훈 후보가 계속 올라가고 있고 하정우 후보는 그 탄탄한 민주당의 구도 속에서 마치도 길 잃은 양 한 마리처럼 지금 그런 상황인 것 같아, 맞지. 현장에 가 있는 그 분들에 따르면 현장 분위기는 아마 한동훈 후보가 제일 좋은가 봐. 저는 누구에 대한 선호 이런 거 없어요. 그런 게 잘 되고 있나 봐요. 그런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단일화는 지금 현실적으로.◇ 박재홍> 불가능하다?◆ 정옥임> 아니요. 불가능한지, 모든 일에는.◇ 박재홍> 100%는 없다?◆ 정옥임> 절대로 안 되는 일은 절대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제가 모르겠는데요. 또 이런 말씀하면서 여론조사 결과에 좀 불만이 있다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박원석> 여론조사에서 본인이 안 나오면 늘 저런 불만들을.◇ 박재홍> 허망하다. 돈값 못한다.◆ 박원석> 제기해요. 그런데 지금 하나 변수는 국민의힘에 부산 지역 의원들은 단일화해야 된다는 의견이 높더라고요. 이게 없어요. 그러면 성사가 안 돼요, 저게. 그냥 저러다 마는 거죠. 그럼 마지막 가서는 민심 단일화 이것만 남는 건데 그 측면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확실히 유리하죠. 왜요?◆ 이재영> 왜냐하면 개소식 때 우르르 내려갔잖아요.◇ 박재홍> 그렇죠. 중진들도 많이 갔고.◆ 이재영> 중진들 다 갔잖아요.◇ 박재홍> 원희룡, 나경원 의원.◆ 이재영> 근데 선거에는 전 악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그게 민심일 거 아니겠어요? 부산 민심. 그러니까 그 모습에서 반대되는 개소식을 했던 우리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 손해를 봤을 거다. 단일화, 예를 들어서 한동훈이 관두면 여기서 드롭을 시키면 드롭을 해주면 당에 다시 입당시키고.◇ 박재홍> 복당시킬 수도 있다.◆ 이재영> 복당시킬 수도 있다. 이게 그냥 박민식 후보한테 비수를 찌르는 거예요. 이게 진짜 지고 있나 보네, 완전히. 이거를 지금 확인시켜 주는 말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박민식 후보라면 당장 전화해서 왜 그딴 소리 하느냐 전 이렇게 컴플레인 되게 세게 걸었을 거 같아요. 이렇게 할 것 같아요.◇ 박재홍> 지금 박민식 후보 오신 것 같아요.◆ 이재영> 그래요? 제가 목소리도 좀 똑같이 하고 싶고 한데.◆ 박원석> 박민식 후보는 솔직히 말해서 지금 매달릴 데가 당 지도부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개소식 콘셉이 안 나오잖아요, 당 지도부도 안 가면. 그리고 당에서 공천장줄 때 엊그저께 박민식 후보만 갔어요, 광역단체장 후보 중에 유일하게. 그래서 지금 지도부 의견하고 박민식 후보 의견이 거의 같은 거라고 저는 봐요.◆ 이동학> 박민식 후보는 지금 사실 워딩도 그러니까 뉴스에서 사라졌어요.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 장동혁 대표 얘기를 들으면 그게 그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지.◆ 이동학> 그러니까 사실 이거는 한동훈 대.◆ 정옥임> 거의 등치야.◆ 이동학> 한동훈 대 장동혁 싸움이에요.◆ 정옥임> 박원석 의원님이 그러셨나? 박민식, 장동혁 단일화가 완성됐다고.◆ 박원석> 그런 얘기들이 파다하죠.◆ 정옥임> 근데 저는 조금 전에 조광한 최고. 이거 굉장히 오만한 얘기거든요.◇ 박재홍> 거의 당 대표가 해도 이상한 얘기인데.◆ 정옥임> 근데 전직 당 대표한테 마치도 솔직히 진짜 당이 당신 거야? 근데 이거는 저는 한동훈 후보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식의 오만방자한 이런 당 지도부의 태도는 지금 그 홀홀단신 혼자서 저렇게 뛰고 있는 한동훈 후보에게는 도움이 되고요.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다. 저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런 소위 친한계 의원들이 얘기하는 거는 도움이 많이 될까?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진정성을 호소해 가지고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단일화 안 될 거예요, 거의. 그리고 한동훈 후보도 박민식 후보에게 박민식 후보가 굉장히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직설적으로 비난하잖아요. 저는 똑같이 하는 거는 그렇게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라고 봐요.◇ 박재홍> 장동혁 대표가 또 SNS에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해야 되는데 승리 자체가 목적일 수는 없다. 이런 생각도 갖는데 제가 볼 때는 거대한 당의 후보잖아요, 박민식 후보는. 그런데 지금 굉장히 쇠약해 보여요. 그리고 오히려 홀홀단신인 한동훈 후보가 훨씬 더 커 보입니다. 이 2등 싸움은 한동훈 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훨씬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일부 극우 보수들의 어떤 스타 군단들 그런 분들이 계속 북구를 찾아가지고 박민식 후보 옆에서 계속 선거를 같이 해줘야 돼요. 그렇지 않고서는 방안이 안 나옵니다.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박민식 후보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결국 장동혁, 박민식 후보도 자기 정치를 해야 되는데 이분이 지금 자기 정치가 없어요. 어떤 메시지도 없어요. 아니면 그냥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는 그런 메시지 강경한 한동훈은 배신자고 이런 것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게 안 들리는 거예요. 한동훈 후보로서는 단일화에 대해서 열어놓잖아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볼 때 이 경영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올라가는 후보가 좀 더 결국은 한동훈 후보 얘기를 하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그 생각을 한다면 지금도 굉장히 막 힘이 들어서 그러는데 그거보다 더 뛰어야 될 수밖에 없어.◇ 박재홍> 더 열심히 해라. 더 뛰어라.◆ 정옥임> 더 열심히 해야지, 뭐. 그냥 여기서 나 죽겠습니다.◇ 박재홍> 더 해라.◆ 정옥임> 몇 번 쓰러져야 돼.◇ 박재홍> 그리고 근데 하정우 후보에게도 하실 말씀이 있으실 것 같은데.◆ 이동학> 죄송합니다. 동료들과 더 진정으로 챙기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정옥임> 이동학 최고가 진짜 잘한다. 막 이렇게 나오면 넌 좀 더 맞아야겠다, 이렇게 된다고. 이렇게 점잖게.◇ 박재홍> 그런 거 이재영 의원님 잘하실 것 같아요. 하정우 후보가 앞에 있다.◆ 정옥임> 1억 2천이라고 그랬어, GRDP를.◆ 이재영> 제가 알기론 아닌데요.◇ 박재홍> 그렇게 하면 안 돼.◆ 정옥임> 틀렸다는 얘기네. 저렇게 밖에 안 돼.◇ 박재홍> 그러니까 요즘 훨씬 공격적으로 바뀌어졌는데 이 정도의 매너 젠틀맨이에요.◆ 이재영> 품격을 지킵시다.◆ 박원석> 하정우 후보가 바로 사과했더라고요. 근데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막 이제.◇ 박재홍>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박원석> 싫은 소리도 듣고 당황스럽죠. 자꾸 한동훈 후보가 그렇게 몰아붙이던데 그건 뭘 모르는 소리니까 그런 거에 연연하지 말고 어쨌든 부산 발전이라는 지금 전재수 후보하고 약간 파트너잖아요. 하정우는 그냥 쭉.◇ 박재홍> 일관된 흐름이다.◆ 이재영> 일관되게 높지가 않아요. 지역구 후보가 무슨 토론이에요?
'최대 승부처' 경기 지방선거 결과 관심 집중…관전 포인트는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여야동수 광역의회 권력 재편, 국민의힘 우위 기초단체장 지형 변동 여부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년 전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초접전 끝에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를 득표율 0.15%포인트 차이로 꺾고 당선되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이번에는 지방선거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선출될지 이목이 쏠린다. 6선 국회의원 경력에 강력한 추진력으로 '추다르크'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고졸 출신 삼성전자 임원 신화의 '반도체 전문가'인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 모두 여성 정치인이다. 양 후보와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간 보수야권 단일화 여부도 핵심 변수다. 경기도의회의 경우 4년 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78석을 차지하며 여야 동수가 됐다.
'2026 사천에어쇼' 10월 22일 개막…우주항공·방산 도약 이끈다
경남 사천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사천읍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2026 사천에어쇼'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어쇼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사천시를 '글로벌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각인시키고, 국산 항공기 수출을 이어가기 위한 비즈니스 장으로 꾸며진다. 에어쇼에서는 한국형 전투기 KF-21과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시범 비행이 펼쳐진다.
지방선거 경쟁률 역대 최저 예상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지방선거 경쟁률이 4년 전과 같이 재차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을 정치 플랫폼 삼겠다”…‘절윤’ 못한 국힘, ‘윤어게인’ 침투 통로 됐다
5월 9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열린 ‘윤 어게인’ 집회, 참가자인 60대 남성 A씨는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는데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계획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귀환을 위해 “못마땅하지만 국민의힘을 찍겠다”고 말했다. ‘절윤’(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하지 않은 국민의힘이 극우 세력의 대안이 된 셈이다. 윤 전 대통령 파면 후 1년, 극우·보수 진영이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제도권 침투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일부 ‘윤 어게인’으로 분류되는 후보들을 공천했고, 아스팔트 보수 진영에서도 국민의힘을 플랫폼 삼겠다는 목소리가 공공연히 나온다. 12·3 불법 계엄 후 처음으로 수천명의 공직자를 선출하는 이번 지선을 통해 ‘윤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의 회생’을 계획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지선에서 ‘윤 어게인’으로 분류되는 후보들을 대거 공천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당시 친윤(석열)계 혹은 공직자였다가 12·3 불법 계엄 이후에도 윤 전 대통령을 옹호했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통화에서 “이용 후보가 문제”라며 “초선 때 그렇게(친윤) 했는데 공천을 해선 안 됐다”고 지적했다. 12·3 불법 계엄 당시 원내대표였던 그는 같은 당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기초단체장 후보 중 노골적으로 윤 어게인 행보를 보인 이들도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지난해 탄핵 국면 당시 윤 전 대통령 발언 내용을 SNS에 게시글 형태로 전하며 “탄핵 무효” 등 외쳤다. 또 ‘대통령은 내가 지킨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윤 어게인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최철규 정선군수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가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을 맡은 친윤 인사다.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2025년 3월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 박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힘에서 윤 어게인 공천이 이뤄진 가장 큰 원인으로는 당 지도부가 절윤하지 않았다는 점이 꼽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서는 공천 기준으로 윤 어게인 인사를 배제할 명분도, 이유도 없던 셈이다. 당 지도부가 외연 확장에 실패한 점도 윤 어게인 공천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1월 29일 당원게시판 의혹을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 여기에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박민식 후보와 맞붙는다. 당심의 우경화도 윤 어게인의 복귀에 일조했다. 게다가 최근 몇년간 당심은 윤 어게인에 가깝게 우경화됐다. 개별 후보들을 윤 어게인 진영으로 포섭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5월 9일 윤 어게인 집회에서 만난 윤 전 대통령 지지자 A씨는 “국민의힘이 못마땅하다”면서도 “무조건 2번(국민의힘)을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어게인 집회에 나선 한 연설자는 이 대통령을 욕하며 증오와 적대감을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선거 앞두고는 이재명을 까대야(비판해야) 우리가 윤 어게인 할 수 있는 기초 발판이 만들어지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 후보, 평균 재산 9억원...10명 중 1명은 '병역미필'
이는 전체 후보의 13.6%가 체납 전력이 있는 셈이다.전체 7569명 후보 가운데 남성은 5202명(68.7%), 여성은 2367명(31.3%)로 집계됐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여성 출마자 비중이 30%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남성 후보 중 질병·수형 등으로 병역 미필인 사람은 589명(11.3%)이다.
양향자 "삼성전자 파업은 국가기간산업 멈추겠다는 위험한 발상"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임원을 지낸 양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회견을 열어 "삼성 반도체는 한 기업의 사유재산이 아니다. 1980년대 황무지에서 정부와 엔지니어들의 피땀으로 만든 신화이자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국가 전략 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양 후보는 또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지 말고 노사 중재와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주문했다.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선거 경쟁률 3.6대 1...서울 '8대 1'로 최고
강원도는 신경호 현 교육감이 등록했고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최광익 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 박현숙 한라대 조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김대중 현 전남교육감,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등 4명의 후보가 등록됐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58명의 교육감 후보가 등록됐다.
'해동이'냐 '토더기'냐…시장 선거에 김해시 캐릭터 운명 결정
민주당 후보들, 시 캐릭터 해동이로 복구 공약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 "토더기 유지"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김해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운명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특히 김해의 잃어버린 얼굴을 되찾겠다며 현재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 대신 과거 시 캐릭터였던 '해동이'를 살려내겠다고 공약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가야 건국 신화에 나오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한 해동이를 시민 곁으로 돌려드리겠다"며 "토더기는 부캐릭터로 활용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딩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38.4대 1…1차 시험 7월 18일
지난 11∼15일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선발시험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선발 예정 인원 668명에 2만5천650명이 지원했다. 2024년 40.6대 1에서 2025년 44.6대 1로 상승했던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은 올해는 소폭 하락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7세로 지난해(30.6세)와 비슷했다.
정원오, 체육 공약 발표…“15분 스포츠 생활권 조성”
정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스포츠 서울 공약’을 제시했다. 공공기관·공원 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한강·지천 둔치에 러닝트랙·자전거도로·야외 운동시설 등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맞춤형 ‘시민 스포츠 복지’ 체계도 도입한다.
정원오, "15분 스포츠 생활권 구축" 체육 공약 발표
이 밖에 장애인 맞춤형 스포츠 바우처 지원 확대를 비롯해 △'우리 동네 운동 주치의(생활체육지도자)'를 주요 공원과 공공시설에 확대 배치 △은퇴 선수 활용으로 스포츠 복지 및 클럽 활성화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스포츠 장학·전문 레슨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야구장이나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 시민구장을 대폭 확충하고, 난지·중랑 물재생센터의 현대화 및 공원화 사업을 앞당겨 스포츠 공간 확보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개별 시민 맞춤형 '시민 스포츠 복지 체계'도 도입한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피지컬AI 경제부지사 기용 유력 검토"
이를 위해 이 후보는 피지컬AI 규제자유특구 지정, 국가연구원 설립, AI 전문 교육센터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함께 청년원룸 찾은 오세훈·이준석…“고집스런 정책에 고통의 세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로의 원룸을 찾아 이곳에서 자취하는 대학생과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이동하고 있다.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왼쪽부터), 이준석 대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로의 원룸을 찾아 이곳에서 자취하는 대학생과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김 후보는 자신이 대리했던 라임펀드 사건을 거론하며 “안심이라고 하는 그것을 믿고 들어갔다가 피해를 입은 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전세 피해자 구제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개혁신당이 헌법 전문에 5·18 정신 수록을 위해 소속 의원 전원이 찬성했고 5·18 묘비 900여 곳에 헌화한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양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삼성 파업은 대한민국 생존의 문제”라고 밝혔다. 우려를 넘어 실망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사 갈등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며 “대만의 TSMC가 글로벌 반도체 패권을 가진 것은 결국 국가 전략 산업이라는 인식과 책임감이 기반이 됐다. 대만처럼 국가가 컨트롤타워가 돼서 총력 지원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3.5평 원룸' 함께 찾은 오세훈·이준석, 李 정부 부동산 정책 맹폭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와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는 16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비판에 나섰다.이들은 이날 청년 주거 현장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최근 부상하고 있는 전·월세난의 원인을 정부 탓으로 돌렸다.오 후보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계속 보유하려 해도 보유세 때문에, 또 팔려고 해도 양도소득세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지만 실제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계시는 분들은 전·월세 실수요자"라며 지난해 6.27 대책으로 대출 제한이 본격화됐고, 실거주가 아니면 주택을 매입할 수 없게 되며 매물 잠금 현상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고집스럽게 지금 정책을 유지하면 선의의 피해자들, 특히 가장 주거 문제에서 약자라고 볼 수 있는 전·월세 매물을 찾는 분들에겐 고통의 세월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함께한 것은 정부의 부동산 실책이 실질적으로 젊은 세대의 주거를 위협하고 있다는 공통의 인식 때문"이라며 "대출을 받아 전세를 살고, 또 집을 사고 이런 것들이 우리가 생각해 왔던 주거 환경에 있어서 개인이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는 과정이었는데, 이번 정부의 아집으로 그 사다리가 막혀버린 것이 젊은 세대에게 절망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김 후보는 "수도꼭지를 막고 어떻게 물값을 잡겠나"라며 부동산 규제 완화 필요성을 언급하는 동시에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도 약속했다.한편 이날 보수 진영의 서울시장 후보 2명이 공동행보에 나서자 단일화 여부에 대한 관심도 쏠렸으나, 두 후보와 이 대표는 일단 선을 그었다.
[속보] 6·3 지방선거서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내면서도 외교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 .
오세훈·이준석, 對與 '부동산' 협공…사실상 서울시장 선거공조
오 후보는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및 김정철 서울시당 후보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원룸을 방문해서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월세 지원까지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7만4천여호의 월세 임차형 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일정은 오세훈 후보 캠프가 제안한 것을 개혁신당이 응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 후보는 "가장 고통받는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는 것은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어느 정당·정파라도 뜻이 같으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도 "공소 취소 특검 등 이재명 대통령의 독주와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대응할 의사가 있고, 이런 협력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다만 후보단일화나 선거연대에는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제가 전달해드리려고 여기에 왔다"며 오 후보를 견제하기도 했다.
정원오 "누구나 집 가까이서 운동"…'15분 스포츠 생활권' 공약
그는 이를 위해 난지·중랑 물재생센터를 야구장·축구장·파크골프장 시설이 있는 대규모 시민체육공간으로 만들고, 지역 기반의 생활 체육 리그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공공기관 체육시설 개방 확대, 산책로와 하천변을 활용한 생활체육공간 확충 등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은퇴한 운동선수와 생활체육지도자 등을 '우리 동네 운동 주치의'로 배치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유아·여성 등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및 장애인 맞춤형 스포츠 바우처 지원 확대,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스포츠 장학·전문레슨 지원 추진도 공약했다. 정 후보는 공약 발표 후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도 참석했다.
양자 대결 용인시장 후보들, 공약 공개하며 표밭 다지기 본격화
용인시장 선거는 용인시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인 가운데 일부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론이 불거지면서 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력한 여당 소속 시장을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는 이날 '1등 용인'을 위한 10대 공약 중 아홉번째 공약으로 도시복지재단 설립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관내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며 "오늘의 용인 반도체와 무관한 사람이 용인 반도체의 내일을 이끌 수 있겠습니까? "라고 현 후보를 겨냥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4년마다 시장이 바뀌니 행정 혼선, 정책 단절로 시민이 피해를 본다"며 "용인의 미래를 위한 선택은 재선 시장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서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
단독출마·정수 미달 등으로 인한 무투표 선거구는 307곳이다.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및 캠프 대리인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 후보자 513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밝혔다.
6·3 선거 후보로 7천829명 최종 등록…평균 경쟁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이틀간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 광역의원, 비례 기초의원, 교육감,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접수한 결과 이같이 최종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광역단체장 선거는 후보 54명이 등록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거도 안했는데…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
16일 중앙선거관리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 후보자 513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14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종합사무실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6·3 지방선거 후보로 7829명 최종 등록···평균 경쟁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15일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 광역의원, 비례 기초의원, 교육감,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접수한 결과 이같이 최종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0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는 후보 54명이 등록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 남·...
장동혁 "수모당해도 호남 동지 외면 안 해"…전북서 필승 결의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16일 전북을 찾아 외연 확장을 위한 진정성 있는 '호남 행보'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장 대표는 먼저 호남이라는 정치적 험지에서 당의 깃발을 지켜온 당원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그는 "호남을 찾을 때마다 늘 감사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든다"며 "특히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과 지지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조배숙 전북도당 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월 1회 호남 방문' 약속을 언급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였음을 강조했다. 그는 "처음 약속하고 이를 실천하려 했을 때 주변의 만류와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답변했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던 당시를 회상했다.
국힘, '블룸버그 AI 초과이익 배분 보도' 靑항의에 "적반하장"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16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많이 억울한 모양이다. 블룸버그에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다"며 "억울해하면서 언론과 싸울 일이 아니다.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피해를 본 투자자들과 국민"이라고 적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모델로 제시하기까지 했다"며 "아무리 오해라 우겨도, 여기저기에 본심이 드러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한민국이 참 무서운 나라가 됐다"며 "언론들은 이재명 말 한마디에 기사부터 삭제하기 바쁘다.
정원오 “체육시설 확충”-오세훈 “걷기 실천 1위”…체육대축전 동반 참석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는 “전국에서 제일 높을 뿐 아니라 아마 세계에서도 제일 높은 도시로 등극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선생님께 두쫀쿠 줘도 되나”…법제처, 청탁금지법 영상 삭제하며 ‘사과’
스승의날에 이런 영상을 통해 진심이 담긴 선물을 뇌물로 치부한다는 취지의 지적도 있었다.법제처는 결국 영상을 하루 만에 삭제하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한국 선거의 독특한 풍경 - 대만과 우리에게만 있는 선거 유니폼 [청계천 옆 사진관]
6.3 지방선거에서 선택을 받고자 하는 분들입니다. 아직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아니라서 후보자와 비서 정도만 명함을 뿌리고 손팻말을 들고 있는 정도입니다. 공식 선거 운동이 가능한 다음 주 21일부터는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운동원들의 숫자가 함께 늘어날 겁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후보자와 운동원들은 같은 유니폼을 맞춰 입고 거리에 나설 것 같습니다. 그라운드에서 선수와 코치를 구별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같은 유니폼을 입어도 몸이 답을 알려줍니다. 후보와 운동원, 가족과 사무국 직원이 같은 점퍼를 입고 시장을 함께 걷습니다. 비슷한 연령대, 비슷한 체형, 같은 옷. 사진을 찍어두고 나중에 들여다보면 누가 후보였는지 한참 살펴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지금의 우리에겐 이제 익숙해진 파란색과 빨간색, 주황과 노란색 유니폼은 사실 예전부터 있었던 선거 용품은 아닙니다. 선거판에 점퍼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2년 대통령 선거 때 당시 국민당이 만든 오리털 파카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지금처럼 정치인들이 입는 것이 아니라 당의 로고를 박아넣은 선물이었으니, 현재의 유니폼과는 다른 의미였습니다. 2002년 대통령 선거 때만 해도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의 점퍼는 일반 점퍼였습니다. 후보자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하는 장면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운동원들은 단체 유니폼을 입지만 후보 본인은 잘 입지 않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자원봉사자와 같은 옷을 입는 경우를 사진에서 거의 못 봤습니다. 후보와 운동원, 가족이 같은 디자인의 조끼를 입고 시장을 돕니다. 머리 색깔도 그렇습니다. 같은 점퍼, 같은 운동화, 같은 머리색.
[후보등록] 광주 서구·남구청장 등 광주전남 80명 무투표 당선(종합)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지역 출마자 가운데 80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강세 속에 야권이나 무소속 후보가 나오지 않아 무투표 당선자가 속출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현직 광주 서구청장 김이강 후보, 남구청장 김병내 후보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해 당선됐다. 기초의원은 각각 3명을 선출하는 광주 북구 다, 광산구 라 선거구에 3명씩만 등록해 모두 무투표 당선됐다. 전남 기초의원은 목포 가, 여수 가, 고흥 가·라, 완도 나, 신안 라 등 6개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밝혔다.
조국 “6·3서 당선 후 민주진보진영 연대·통합 주도할 것”
조 후보는 “조국혁신당은 (과거) 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받은 뒤 당무위 의결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를 존중하는 전제하에서 합당 문제에 대한 판단을 당대표에게 위임했다”며 “연대와 통합을 주도적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질서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평택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 통합 시기와 관련해선 “특정해서 말할 수 없다”면서도 “시나리오상으로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이전이냐, 이후냐를 예상할 수 있다”고
野, 靑 '블룸버그 국민배당금 보도' 항의에 "오만한 언론관"
블룸버그에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다"며 "언론과 싸울 일이 아니다.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피해를 본 투자자들과 국민"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김 실장은 '초과이윤'과 '국민배당금'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썼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모델로 제시하기까지 했다"면서 "아무리 오해라 우겨도, 본심이 드러나있다"고 했다.그는 "언론들은 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기사부터 삭제하기 바쁘다.
부산 북구갑 후보들 축제장서 '눈도장'…시장 후보들은 민심행보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은 구포·덕천·만덕 일대를 집중적으로 훑으며 주말 표심 경쟁을 벌였다. 이날 북구 만덕동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린 만덕지기 마을축제는 보궐선거 후보들이 잇따라 찾으며 표심 경쟁의 무대가 됐다. 세 후보는 이날 정오부터 30분 간격으로 축제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축제장 방문 이후 하 후보는 덕천동 거리 인사를 이어가며 생활 밀착형 유세에 나섰고, 박 후보는 지역 후보 캠프 개소식을 찾아 보수 진영 결집에 힘을 보탰다.
[후보등록] 6·3 지선+보궐 전남광주 781명 후보 등록 최종 집계(종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 등 5명이 등록했다. 민 후보는 재선 국회의원과 노무현·문재인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경력을,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홍보수석 경력을 각각 내세웠다. 이종욱 후보는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 출신이고, 강은미 후보는 21대 국회의원과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을 지냈으며, 김광만 후보는 호남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경력을 신고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임문영, 국민의힘 안태욱, 혁신당 배수진, 진보당 전주연, 기본소득당 신지혜, 무소속 구본기 후보 등 6명이 등록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지역 출마자 가운데 80명이 무투표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등록 후보 781명 중 여성 후보는 226명으로 28.9%를 차지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73명 가운데 여성 후보는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신수정 후보와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정연지 후보 등 2명이다. 최고령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신안군 제2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최신웅 후보로 79세고, 최연소 후보는 광주 광산구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임인승 후보와 순천시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이재현 후보로 각각 27세로 나타났다.
민형배 "5·18 정신 헌법 수록…전남광주, 민주주의 성지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6일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헌법 개정의 길을 앞장서 열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5·18 특별메시지를 내고 "새로운 전남광주는 5·18 정신을 주춧돌로 삼을 것"이라며 이같이 공약했다. 전 세계 시민들이 오월 정신을 배우고 기릴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민주주의 성지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김관영, '민주당 해당 행위 암행감찰' 비판…"치졸한 행태"
'金, 내란세력 지시따랐나?' 언급한 윤준병에 "정청래 하수인?"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6일 "도민의 민심이 왜 물결치는지 성찰하기는커녕 (더불어민주당의) 치졸한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고 직격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른 당이나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거나 이들의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해당 행위로 규정, 암행감찰단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7일 내란 부화수행,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 유기 등 3가지 혐의로 고발된 김 후보에 대해 혐의없음(증거 불충분) 처분을 내렸다.
'청년표심 잡아라'…대전시장 후보들, 등록 후 첫 주말 한자리에
대학별로 모두 30분가량 진행된 정책 발표를 시종일관 경청하던 후보들은 발표회 후 청년 정책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어 "시장 재직 시절에도 청년 창업·주거를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했다"며 "여기에 더해 오늘 나온 정책 모두 그대로 대전 정책으로 담아도 손색이 없다. 제가 시장이 되면 여러분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원금은 청년의 짐으로 돌아온다"고 맹공했다. 정책 제안서는 시장 후보들에게도 전달됐다. 이날 행사장에 들어선 여야 후보들은 앞다퉈 대학별 테이블을 찾아다니며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학교별 상황이나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묻기도 했다. 이어 서로 만나 악수한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전을 앞두고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받으며 선의의 경쟁을 약속하기도 했다.
세종시장 여야 후보들, 후보등록 후 첫 주말 '불심' 잡기 총력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16일 세종시장 후보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불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봉축 대법회에 참석한다. 두 후보는 호수공원 주변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이어지는 세종 낙화축제장도 찾아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박찬대 선거사무소 개소…"침체된 인천 다시 뛰게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16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선거사무소 '당찬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당나라 군대도 국힘처럼 오합지졸 아냐"…조응천 직격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과 싸울 의지도, 역량도, 인물도, 전략도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조 후보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경기 시흥시장 후보를 공천하지 못한 점을 거론하며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와 당 지도부를 동시에 겨냥했다.그는 “국민의힘이 선거에 나설 사람이 없어 경기 시흥시장 후보를 끝내 내지 못했다”며 “사상 초유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양 후보를 향해 “경기도지사 후보면 본인 광역 선거뿐 아니라 기초단체 선거까지 지원하고, 경기도 선거를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라는 분은 이 엄중한 사태에 대해 간단한 입장 표명 하나조차 없다”고 지적했다.또 “오늘 아침에도 긴급 회견이라고 들을 불러 모으더니, ‘삼성전자 노사, 알아서 잘하라’는 수준의 하나 마나 한 말씀을 했다”며 “토요일 아침 8시에 들 군기 잡기 한 것이냐”고 비꼬았다.조 후보는 양 후보의 과거 발언과 정치 행보도 거론하며 “이번 선거에서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어깨나 시원하게 주물러 주겠다는 구상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한 쓴소리도 이어졌다.
주북 中대사 "북중 경제교류 강화"…중국군 묘소도 참배
정성조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강원도 원산시 식품 공장을 방문해 북중 경제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고 대사관이 16일 전했다.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중국대사는 지난 14일 원산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참관했다. 2011년 만들어진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은 약 3만㎡ 부지에 12개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고, 340여종의 식품을 생산 중이라고 대사관은 설명했다.
오세훈·이준석, 對與 '부동산' 협공…사실상 서울시장 선거공조(종합)
오 후보와 개혁신당이 지방선거 국면이 본격화된 이후 일정을 같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측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사실상 선거 공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오 후보는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및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원룸을 방문해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월세 지원까지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7만4천여호의 월세 임차형 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가장 고통받는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는 것은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어느 정당·정파라도 뜻이 같으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도 "공소 취소 특검 등 이재명 대통령의 독주와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대응할 의사가 있고, 이런 협력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다만 후보단일화나 선거연대에는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시민이 대응방안 숙의' 기후시민회의 출범…"정책에 충실 반영"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시민이 직접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숙의하는 기후시민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도출된 권고안을 정부 정책에 충실하게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2022년 4월 11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 당선인이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을 방문해 환영 나온 시민들 앞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시장은 정부의 정책이 현장에서 잘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전임 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전통시장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는 등 시장을 정치 무대로 적극 활용했다. 국정 지지율이 떨어질 땐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고 옥수수, 떡 등을 사기도 했다.4·10 총선이 치러진 2024년에는 1월부터 전국 순회 민생토론회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일정을 챙겼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2017년 경북 포항 지진 당시 피해 현장을 방문한 뒤 죽도시장을 찾아 과메기 16박스를 구입했다. 2015년 9월 7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대구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김관영 "이원택은 정청래 위한 후보…전북 자존심 되찾을 것"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에서 '도민의 선거대책위원회' 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러면서 "정청래에 의한, 정청래를 위한 후보"라고 직격하며 "도민의 후보로서 당당히 승리해 전북의 대도약을 열겠다"고 역설했다. 무소속 후보의 한계를 지적하는 당 안팎의 공세에는 "허무맹랑한 이간질"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의원들과 힘을 모아 전북 발전을 이끌겠다"고 반박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평균 재산 18억9450만원…9.26%가 최근 5년 세금 체납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 평균 재산은 15억6262만 원, 국민의힘 후보 평균 재산은 32억5354만 원이다.후보별로 살펴보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72억8961만 원을 신고했다. 광역단체장 후보자 중 현 체납액이 있는 후보는 없었다. 전체 후보자의 평균 납세액은 1억1739만1000원이다.
[북한단신] 박태성 총리, 탄광·발전소 등 경제 부문 시찰
제23차 5.21 건축축전이 지난 15일 폐막했다고 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과학기술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박훈 내각 부총리와 관계 부문 간부 등이 참석했으며 심사 결과 평양건축대학, 자강도설계연구소, 함경남도설계연구소, 강원도설계연구소, 평안남도설계연구소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배현진 “장동혁, 뒤늦게 집착하는 남친인 줄…서울 선거 숟가락 금지”
즉, 가만 있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6·3 지방선거 후보 평균 재산 9억원…1위는 '72억' 오세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72억 896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는 마이너스(-) 5억 5297만 원으로 가장 적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억 2389만 원을 신고했다.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47명의 평균 재산은 20억 8296만 원이었다. 김혁종 무소속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 539만 원, 김용남 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274만 원, 황교안 자유와혁신 경기 평택을 후보 270만 원 등이었다.
鄭 "김용남이 與후보"·曺 "내가 적임"…범여, 평택을 정면 대결
민주·진보 진영이 사실상 후보 단일화에 선을 긋고 각개전투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것이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는 이날 평택 안중읍에서 열린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집결했다. 그는 그러면서 "흠 없는 사람은 없다. 민주당은 민주당 후보의 손을 잡고 뛰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식 버리는 부모는 없다"고 말했다. 이는 당내 일각에서도 김 후보가 국민의힘 등에서 활동한 과거 이력을 이유로 김 후보 비토론이 제기되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도 페이스북에서 "김용남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민주당 전체의 책임이라는 각오로 함께 뛰어야 한다"고 결집을 호소했다. 또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용서와 통합 정신,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를 차례로 언급하며 "상대 후보 측이 아무리 왜곡해 공격하더라도, 지긋지긋한 네거티브를 계속하더라도 저는 참아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혁신당이 되든 민주당이 되든 국민의힘 제로 공약은 실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권자들께서 '연대와 통합 반대파' 대신 '연대와 통합 찬성파'인 제 손을 들어준 것"이라며 "민주 진보 진영의 통합과 연대 물결은 거세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검찰개혁 문제와 관련,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제가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수현-김태흠, 후보 등록 후 천안·아산서 첫 주말 선거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이날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충남본부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충남형 AI 기본사회' 구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AI 산업혁신과 인간 중심의 기본사회를 통해 소외 없는 충남을 만들겠다"며 "사람마다, 골목마다 선한 영향력과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각 단체가 제안한 정책을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원오 "성수동 20개 만들겠다"…吳공세엔 "공작정치는 범죄"(종합)
정 후보는 또 성동구청장 재직시 대표 성과로 꼽히는 성수동 개발을 부각하는 동시에 오 후보 측의 각종 의혹 공세에는 "공작 정치"라면서 역공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면서 생활 스포츠 관련 공약을 공개했다. 또 은퇴한 운동선수와 생활체육지도자 등을 '우리 동네 운동 주치의'로 배치하고 유아·여성 등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공약도 내놨다. 그는 시민들과 만나 "서울 내 20개의 성수동을 만들어 각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이를 서울의 경쟁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 후보 측이 과거 자신의 폭력 사건에 대해 거짓 해명 공세를 이어가는 것 등에 대해 "공작정치는 범죄"라며 비판했다.
'블룸버그 보도' 靑항의에 野 "적반하장"·與 "상식적 조치"(종합)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많이 억울한 모양이다. 블룸버그에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다"며 "억울해하면서 언론과 싸울 일이 아니다.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피해를 본 투자자들과 국민"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용범은 '초과이윤'과 '국민배당금'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썼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모델로 제시하기까지 했다"며 "아무리 오해라 우겨도, 여기저기에 본심이 드러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한민국이 참 무서운 나라가 됐다"며 "언론들은 이재명 말 한마디에 기사부터 삭제하기 바쁘다.
野 "블룸버그에 오만한 칼춤"…與 "수정 요청은 상식 조치"
여야가 16일 청와대의 블룸버그 통신 항의 서한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외신 압박”이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 바로잡기”라고 반박했다.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많이 억울한 모양이다. 블룸버그에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다”며 “억울해하면서 언론과 싸울 일이 아니다.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피해를 본 투자자들과 국민”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김용범은 ‘초과이윤’과 ‘국민배당금’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썼다.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말로만 정책으로 승부하자고 하지 말고 토론에 응하라”라며 “토론을 피하는 정치가 가장 저급한 정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