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EU 등 "北석탄 불법운송 선박 제재대상 지정 촉구"
한국과 미국 등 11개 국가 및 국가연합체는 2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를 위반해 북한 선박을 불법적으로 운송한 선박들에 대한 제재 대상 지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 ‘역대 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투표율은 11.6%로 집계돼 4년 전 지방선거보다 1.42%포인트 높았고, 역대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한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1.6%로 집계됐다. 2013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9.02%, 이어 경기 9.78%였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는다.
전재수 “예산 확 당길 힘있는 후보” 박형준 “민생 소홀함 없이 챙길것”
전 후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여당 후보로서의 강점을 내세우는 동시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하정우 후보와의 ‘동반 승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현역 재선 시장인 박 후보는 “투표장에서 행사하는 한 표가 부산의 승리를 결정한다”며 지지층 결집과 투표를 독려했다. 특히 전 후보는 함께 사전투표를 한 하 후보를 가리켜 “북구를 위해서 정말 필요한 인재”라며 “부산에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자신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부산 북갑에서 하 후보가 패배하면 부산에 여당 국회의원이 한 명도 남지 않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 박 후보는 사전투표일에도 선거 유세 활동에 집중한 뒤 투표는 본투표일인 6월 3일에 한다는 계획이다. 이 전 대통령은 31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 박 후보와 예배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김부겸 “스포츠산업 수도로” 추경호 “블록체인 금융 활용”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29일 나란히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최근 판세에 대해선 “지금 치열하다. 각축을 벌이고 있다”면서도 “이번에야말로 바꿔야 하겠다는 열망이, 에너지가 더 솟아나고 있다고 확신한다. 김 후보와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만큼 대구 지역 중도층까지 최대한 포섭하기 위해 사전투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허위사실 유포” “가짜 딥페이크 영상”… 여야, 선거 막판 상대 진영 고발 난타
6·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향하면서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과 고발전이 가열되고 있다. 박 후보 캠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이에 맞서 김 후보 캠프는 “민주당이 27일경부터 ‘현금 살포! 거짓말 정치 투표로 심판합니다’라는 문구의 불법 현수막 수천 개를 게시했다”며 이 후보와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도 29일 민주당 박찬대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도 27일 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와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박빙’ 부산북갑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사전투표
부산 북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이날 나란히 지역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하 후보는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같은 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찾았다. 박 후보는 한 후보 측이 최근 ‘박민식을 찍으면 하정우가 당선된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선을 넘은 흑색선전에 불과하다. 유 후보는 전날 단일화 결단을 내려줄 것을 공개 촉구했으나 황 후보는 “진정성 없는 보여주기식”이라고 반발했다.
“여야 지지층 결집”…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투표율 모두 올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율이 11.6%로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게 나온 것은 여야 지지층이 모두 결집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방선거 투표율은 통상 대선이나 국회의원 총선거보다 낮지만 올해 지방선거는 여야가 주요 격전지에서 치열하게 경합하면서 투표 참여 열기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2.31%)으로 지난 선거보다 5.05%포인트 올랐다. 이어 전북은 19.39%로 지난 선거보다 6.08%포인트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내가 바라는 사람이 꼭 되었으면 좋겠다면 꼭 투표해 주시길 바란다. 꼭, 꼭 투표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사전투표와 본투표까지 총 3일에 걸쳐 ‘분산 투표’에 나서기로 했다.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우리끼리 갈등하고 하나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도 있다”며 “내부를 향해서 총을 쏘는 일이 사라지면 보수는 스스로 재건할 수 있다”고 말했다.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청와대사진단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외 사전투표를 했다. 이 대통령은 특정 정당을 상징하는 색을 피하기 위해 이날 회색 넥타이를 맸다. 이에 사전투표 관리관이 “(투표지를) 보여주시면 안 됩니다. 무효가 되지 않습니다.
정원오 연트럴파크-오세훈 신촌 일대… 유세 재개하자마자 ‘청년속으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나란히 대학가를 찾아 청년층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가 성북구 성신여대 유세 도중 한 시민과 셀카를 찍고 있다. 장승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사고 이후 서울시장 선거 유세를 전면 중단했던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나란히 선거운동을 재개했다. 정 후보와 오 후보는 첫 유세로 강북의 부동산 개발 현장을 찾아 자신이 신속한 재건축·재개발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북의 대학가를 집중 공략하면서 청년층들에게도 한 표를 호소했다.
요동친 판세…유권자들은 무슨 이슈에 반응했나
서울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전주은 인턴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민심의 향방이 안갯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부산 동구의 80대 남성 유권자는 "집권세력의 독주가 심각하다"며 정당을 기준으로 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다. 70대 보수 성향 유권자도 "정부여당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서울 양천구의 50대 남성 유권자는 "일방적 입법은 폭주이자 폭력"이라며 정치적 균형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의 한 유권자는 대통령의 불매 언급에 대해 "잘못된 행태에 대한 상징적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유권자는 "기업도 사회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역사적 사안에 대한 기업의 민감성을 주문했다.반면 다른 유권자들은 국가권력의 시장 개입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일부 부동층 유권자는 이를 "마녀사냥"이라고 규정하며, 정치권이 선거 국면에서 이슈를 소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대 여성 유권자는 "직접 관리 책임이 있는 실무자의 문제"라고 말했다. 50대 남성 유권자도 "정치적으로 이용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사건별 책임 소재를 선거 프레임으로 확장하는 데 선을 그었다.반면 행정 당국의 관리·감독 책임을 묻는 의견도 나왔다. 한 유권자는 "보여주기식 행정만 하고 리스크 관리는 부족하다"며 현직 단체장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선거 막판 네거티브 쏠림 심화…정책 경쟁은 실종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각 후보들의 화력은 정책 경쟁보다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네거티브 공방에 집중되고 있다. 정 후보 측은 판결문 등을 근거로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지만, 국민의힘은 단독으로 국회 성평등가족위를 열고 회견 등을 이어가며 당 차원의 공세를 계속했다. 공방이 확대되면서 서울의 주택·교통·복지·안전 의제는 상대적으로 뒤로 밀렸다.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까지 선거 공세의 소재로 소환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경기 평택을에서는 범여권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간 공방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지역 유권자들이 비교해야 할 정책 선택지는 흐릿해지고, 후보 간 난타전만 부각되는 형국이다.문제는 네거티브 공방이 거세질수록 유권자의 피로감과 정치 혐오가 커져 정치 참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오늘 사전투표 이틀째…전국 3천571개 투표소서 오후 6시까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이틀째 사전투표가 30일 진행된다. 전국 3천571개 투표소에서 이뤄지는 사전투표는 본 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관계 없이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율은 11.6%로 집계됐다.
정청래, 전남 돌고 경남으로…한병도, 충남 훑고 전북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전남을 방문한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전남 완도를 시작으로 진도, 장흥, 순천을 돌며 이곳 군수·시장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돕는다.
장동혁, 춘천서 김진태 지원…송언석은 TK서 사전투표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강원을 찾아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를 지원한다.
역대 대통령들의 사전투표 기록 보니…문재인·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9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현직 대통령의 사전투표 참여가 관례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김의겸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문 전 대통령이 사전투표에 나선 이유에 대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후 2020년 총선과 2021년 4·7 재보궐선거에서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도 2022년 5월27일 서울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이태원 제1동 사전투표소에서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당시 성태윤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도운 홍보수석 등도 함께 투표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회색·하늘색·군청색이 어우러진 넥타이를 맸다.
[북한날씨] 전지역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27도
북한은 30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미국에 날 세우는 민주당.."주권 침해 말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우리나라를 중국을 겨냥한 '단검'이라고 칭한 것을 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날을 세웠다.
[르포] "김부겸이 돼야" vs "그래도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민심 팽팽
대구시장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현장 민심도 팽팽히 갈리는 분위기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에서는 지역 변화론과 여당 견제론이 엇비슷하게 맞섰다. 이들은 휴대전화나 TV로 선거 관련 뉴스를 보거나 "김부겸이 이번에 될까", "그래도 추경호 밀어줘야지" 등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 시민은 "오늘 인터뷰해 보니 분위기가 어떻나"라며 궁금하다는 듯 되묻기도 했다. 이날 서문시장 현장에서는 변화론과 견제론으로 팽팽히 엇갈리는 민심이 관측됐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은 대부분 인터뷰 요청에 "관심 없다", "투표를 안 할 생각" 등의 냉담한 반응을 나타냈다. 다른 시민도 "아직 마음을 못 정해서 사전투표를 안 하고 있다"며 "아마 본투표 직전에야 누구를 뽑을지 결정할 생각"이라고 했다.
부산시장 선거 막판까지 전재수·박형준 네거티브 공방
박형준 후보 캠프는 선거를 닷새 앞둔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재수 후보의 전직 비서관이 제기한 갑질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전 후보의 해명을 요구했다. 그러나 박 후보 캠프는 해당 기간 전 후보의 정치자금 지출 내역에서 축기·조기 배달비가 한 건도 확인되지 않는다며 운반·설치·회수 업무를 누가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박 후보 캠프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전 후보의 갑질 의혹 외에도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여론조사 개입·조작 의혹 등을 여러 차례 제기했다. 전 후보 캠프는 지난 26일 논평을 내고 박 후보 가족이 운영하는 조현화랑 관련 의혹을 또 제기했다. 전 후보 캠프는 "박형준 후보 가족이 엘시티 두 채를 보유한 것도 모자라 조현화랑 명의로 추가로 한 채를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박 후보 가족을 겨냥했다.
[속보]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7시 현재 12.11%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소 밖으로 나와 투표용지 날인 상태를 질의한 것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이 이를 '투...
지선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7시 12.11%…4년 전보다 1.45%p↑
전남 23.21% 최고·대구 9.39% 최저…서울 11.7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12.1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의 투표율은 11.71%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지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0시 투표율 14.29%…4년전보다 1.62%P 높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부산 연제구 연제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검단구 빠진 인천 서해구 구청장은? 구재용·강범석 막판 경쟁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검단구와 분리돼 서해구로 새 출발하는 서구의 구청장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와 국민의힘 강범석 후보가 막판 표심 잡기에 한창이다. 4년 전 선거에서는 강범석 후보가 당시 민주당 김종인 후보를 2.3%포인트 차이로 꺾었다. 검단구로 분리되는 행정동을 제외할 경우 두 후보의 격차는 4.5%포인트 차이로 더 벌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 후보는 구 후보를 겨냥해 공개 토론을 제안하거나 전과 이력을 문제 삼으며 공세에 나섰으나, 구 후보는 크게 반응하지 않고 나름의 선거 페이스를 유지하는 모양새다. 지방의원 출신인 구 후보는 첨단산업 등을 통한 '미래 성장도시'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강 후보는 생활 안전과 복지, 원도심 재생 중심의 주민 체감형 생활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지선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7시 12.11%…종전보다 1.45%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지선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7시 12.11%…4년 전보다 1.45%p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12.1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40만8970명이 투표를 마쳤다.
박원석 "날 선 유시민, 권력투쟁 뛰어들어"[한판승부]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박종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서울 중구 정원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손을 잡고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금요일 코너 여의도 외전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동학> 그렇게 하면 안 되죠.◇ 박재홍>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저희는 정말 예우를 하면서 그 의원님을 모시고 있는데.◆ 이동학> 그런 건 우리가 해야죠, 우리가.◇ 박재홍> 저 굉장히 불쾌했어요. 그 방송에 대해서.◆ 정옥임> 한번 해보세요.◆ 이동학>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박재홍> 잘했어요. 이런 거는 이동학 최고한테 시켜야 되고 그러니까 우리 정옥임 의원님 함부로 저희는 시키지 않습니다. 사전투표 하셨습니까?◆ 정옥임> 해도 되는데.◆ 이재영> 시켜 빨리, 그런 거 좋아시니까.◇ 박재홍> 그런 거 좋아요? 한판승부 구독과 좋아요◆ 정옥임> 한판승부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합니다. 오늘 우리 정 의원님은 하셨어요?◆ 정옥임> 아니요, 안 했어요.◇ 박재홍> 그러셨구나. 끝까지 호소하는 거죠.◇ 박재홍> 정 의원님, 국민의힘 승리 기준을 한번 정해 주시면.◆ 정옥임> 승리 기준은 당 대표가 얘기했잖아요. 서울 부산, 서울 부산에서 안 되면 책임져야죠.◇ 박재홍> 서울 부산.◆ 정옥임> 지금 와가지고 대구경북 이렇게 얘기하는 건 참 허황된 얘기예요. 저는 국민의힘은 비대위는 거의 예정된 수준이라고 보고요. 첫날은 그렇다는 건데 정 의원님 일단은 국민의힘에서는 당 대표는 본 투표 날 하겠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내일 한다 이렇게 분산 투표 전략을 지금 하고 있는데.◆ 정옥임> 분산 투표 전략이라고 말은 하더라고요. 국민의힘도 그리고 지금 사전 투표율 가지고선 소위 이념의 왼쪽이 유리하다. 그런 얘기는 이미 옛날 얘기가 돼버렸거든요. 저희 토론 때문에 더 단일화 어렵게 된 것 같기도 한데.◆ 이동학> 애초에 단일화를 목표로 한 토론회도 아니었을 거고요. 그런 마음을 아예 갖고 있지는 않았을 거예요. 아마 다 그런 전략이었을 것 같아요. 계속 끝까지 보는 데 있어서 상당히 불편하더라고요, 마음이.◇ 박재홍> 저희 진행이 불편하셨습니까? 민주당 입장에서 김용남 후보가 이기면 급할 게 하나도 없잖아요. 유의동 후보.◆ 정옥임> 그 저는 그 유의동 후보와 조국 후보의 설전을 아주 흥미롭게 봤어요. 그 유의동 후보가 정치인 조국의 밑바닥까지 전부 이렇게 마치도.◇ 박재홍> 슬라이스.◆ 정옥임> 슬라이스를 치듯이 다 보여준 대목이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조국 지금 혁신,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본인이 정치적 세력을 확장해서 자연스럽게 이게 만든 지지 세력이 아니고 민주당의 분열로 인해서 만든 단기간의 지지 세력 아닙니까? 그래서 굳이 황교안 대표가 왜 3일까지 기다려 달라 했냐라는 것은 단일화를 시사했다고 봅니다.◆ 이동학> 이게 가능성의 예술이 정치다. 그거를 상정해 놓고 봤을 때 황교안 후보가 그런 글을 올린 게 조금 의미심장해요. 근데 장동혁 대표가 이 대목에서 본인이 본 투표, 전략적 분산 투표하겠다라고 하는 점하고 맞물리면서 합당 카드를 뭔가 받으면서 황교안 후보가 사퇴를 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건가? 듣고 또 이어가겠습니다.◇ 박재홍> 일단 유시민 작가 민주당의 미래가 불확실해 보이는 거예요. 저는 이 내용이 딱 귀에 꽂히네요. 불확실합니까.◆ 이동학> 아니, 불확실하지 않죠. 그리고 아마 저는 유시민 작가 그렇게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나름대로 좋아하는 면들도 있고 그런데 만약에 조국 후보가 저 위치에 없었다면 저런 논평을 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게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는 원칙은 아닌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박재홍> 정옥임 의원님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정옥임> 뭘 이렇게 길게 얘기할까요? 대통령 직격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박재홍> 이 내용이?◆ 정옥임> 왜냐하면 민주당 안에 상당한 세력과 엮여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미래가 불확실해 보이는 거예요. 공소 취소 모임도 그렇고 그다음에 김용남 후보는 자신이 명픽이다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저는 이거 대통령 직격하는 거라고 보이는데요. 제가 너무 오버하는 겁니까?◇ 박재홍> 뉴 이재명 세력 혹은?◆ 정옥임> 뉴 이재명 세력이, 그 뉴 이재명 세력의 핵심이 누구겠어요? 안 그래요? 저 사람이 우리 가치에 부합하는 후보인지 아니면 민주당의 역사나 전통에 맞는 그런 방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그런 거를 따지는 사람들이 민주당의 당원들이에요. 때문에 지금 평택에서도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유시민 작가였습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도 똑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유시민 작가의 장점인 그 예봉으로 이거에 대해서 상당히 촌철살인을 했었어야죠. 궁금해서.◆ 이동학> 저는 내부에서 싸우더라도 어느 정도의 선은 좀 있어야 된다고 봐요. 그런 측면에서 선을 넘어가는 건 안 된다. 뭔가 연합 정치하고 연대 정치하고 그러기 위해서라도 조국 대표가 입성하는 것이 훨씬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라고 하는 그 말 그 사이에 조국 후보는 지금 합당하겠다고 하고 있잖아요. 사실 그게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다양성을 위해서 조국 후보를 찍어야 되는데 조국 후보는 이미 민주당에 합당하겠다고 하고 있으니까 결과적으로 누구를 찍든 다 그냥 민주당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예민하고 폭발력이 굉장히 큰 거라고 보고요. 근데 유시민 작가는 당원도 아니고 본인이 현실 정치를 떠났다고 얘기하시는 분이 이 권력 투쟁에 왜 저렇게까지 뛰어드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저는 글쎄요. 평택을 너무 많이 다뤄가지고 부산 북갑 후보들 오늘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이렇게 논평을 했는데 전재수 후보가 지금 눈물도 좀 보이면서 하정우 후보 지원 유세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거 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제가 볼 때 여론조사나 이런 것들은 지금 보수가 굉장히 많이 활성화되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본인의 어떤 우호성을 지금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런 논평을 하는 것은 오히려 민주당 지지층을 더 결집시킨다. 형이 없잖아, 형이. 한동훈 후보는.◇ 박재홍>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박원석> 하정우는 형이 있는데 그런 거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고 지난 일주일 사이에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가 무섭죠. 이게 아주 큰 차이가 아니거든요.◇ 박재홍> 오차 범위 내에서.◆ 박원석> 그리고 저는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을 유심히 보는데 추세상 많이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20 언저리에 있어요. 열어봐야 된다.◇ 박재홍> 정 의원님, 토론도 보셨어요? 부산 북갑 토론.◆ 정옥임> 네, 재밌었어요. 하정우의 활약이 대단하더라고요.◇ 박재홍> 그러셨구나.◆ 정옥임> 어떻게 그렇게 코믹할 수가 있어?◇ 박재홍> 칭찬이 아니네.◆ 정옥임> 하탈탈이 아니야 하발끈이야. 근데 본인은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인 것 같아.◇ 박재홍> 하정우 후보가?◆ 정옥임> 그러니까 그렇게 하라 그래 갖고 하는데 검사 취조하는 겁니까? 하는데 하나도 안 무서워 하나도 안 무서워. 제가 부산 소식통을 통해서 들은 바에 따르면.◇ 박재홍> 돌렸어요, 또 취재를.◆ 정옥임> 마음은 부산시장은 전재수를 뽑고 싶은데 이 보궐선거는 한동훈을 뽑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도 사실은 굉장히 전재수 의존적이다라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텅 빈 함안역' 살리기…함안군수 후보들 역세권 개발 공약 경쟁
30일 취재를 종합하면 함안역은 2012년 아라가야 문화재 보존 등의 문제로 기존 가야읍 읍내에서 3㎞ 넘게 떨어진 함안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접근성 논란을 안고 출발했다. 역사와 승강장은 KTX 정차까지 염두에 두고 비교적 큰 규모로 조성됐지만, 이용객이 좀처럼 늘지 않으면서 개통 3년을 채우지 못하고 2014년 KTX 정차가 중단됐다. 이런 가운데 함안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와 국민의힘 차석호 후보는 나란히 함안역 활성화와 역세권 개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 후보는 함안역 주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인구 유입을 위한 '스마트 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함안역 KTX 재정차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동학 "박근혜는 배우, 기획자는 유영하"[한판승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토론 맛집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지금 선거 막판에 전현직 대통령들이 등판을 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역시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을 해서 신 스틸러로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안 보이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많이 보이면서 이 선대위원장급이다. 배우.◇ 박재홍> 배우.◆ 이동학> 배우로. 그러니까 메시지라든가 동선이라든가 이런 거 결국 다 짤 거예요.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원탑 선대위 근데 오라는 데가 없어요. 가봐야 별로 이렇게 생색 낼 만한 데도 없고 그리고 저는 이런 선대위 처음 봤는데 유세단을 안 꾸렸어요. 유세단 없는 선대인은 저 처음 봤어요.◇ 박재홍> 국민의힘?◆ 이동학> 그러니까 모든 게 다 원탑으로 가는 거예요. 뼈 아픈데 웃음이 나와.◆ 정옥임> 아프죠, 아파요.◆ 이동학> 아무도 안 한다고 했나? 유세단?◆ 정옥임> 아니, 생각해 보니까 대표 처음 해보잖아. 보수가 결집이 돼 가지고 그러니까 진짜 후보들이 잘하는 거다. 해보세요.◆ 이재영> 다른 거 얘기 끝났어요?◆ 이재영> 해보세요.◆ 이재영> 평택, 부산 다 들리고 오셔가지고 그냥 어제 토론 무슨 얘기부터 해요?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박재홍> 정원오 후보는?◆ 이재영> 정원오 아까 유시민 작가가 말한 함량 미달이다. 왜냐하면 뉴 이재명도 보통 우리가 뉴 자를 앞에 붙이면 이게 이념이 될 때가 많잖아요. 저는 이거 이념 전쟁으로 보거든요.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저렇게 앞장서서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이 서울 선거가 시작하기 전에는 우리는 박주민 후보가 훨씬 더 민주당의 정체성하고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무지하고 무능하고 부도덕함이 다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숯이 활활활 타고 있었던 것이고 거기에 불씨가 됐던 거예요. 눈을 깨끗하게 치워놓으니까 사고가 안 나잖아요.◇ 박재홍> 성동구에서.◆ 이동학> 근데 유독 모든 지자체가 사실은 그거 다 할 수 있는 건데 유독 성동구가 그걸 한단 말이에요. 그리고 최소한의 어떤 처우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거 다 정책안 만들어 가지고 그거 다 이행을 하는 거예요. 두 분이 아주 치열하네, 좋네.◆ 이재영> 근데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에는 작은 거는 잘했어. 성동구청장으로서는 OK 근데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가 다수를 가지고 힘을 가지고 독주한다 이런 것에 대한 견제 심리가 형성이 돼 있을 때 그 견제 심리를 무디게 만듭니다, 박근혜가 등장하는 순간에. 그러니까 이게 반성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고 달라지지 않는 모습 이걸 보이는 거예요. 그걸 상징하는 인물이에요. 박근혜, 이명박 이런 분들이.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이 선거가 뭔가 전략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아까 유세단도 없다고 그랬는데 그러니까 저걸 통제하지 못하는 거예요. 유영하를 통제 못하는 거예요. 유영가 만들어 가지고 여기다 갖다 붙이고 저기다 갖다 붙이고 일종의 박근혜를 내세운 자기 정치까지 보이는데 그걸 통제를 못 하는 겁니다, 당이. 그냥 거기에 끌려가고 있고 아니, 장동혁보다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후보들도 그러면 사람이 많이 모이면 일단 좋잖아요. 거기서 딱 마무리하셨으면 어땠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 아마 부산의 그 교회에서 예배를 본다는 거는 이명박 장로시잖아요. 그래서 나름대로 이렇게 좀 관심을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아마 박형준 시장 후보 측에서는 판단한 것이 아닌가, 이게 후보가 원하니까 이분들이 다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은 사람이 모아지면 관심이 없는 그런 유권자들도 일단 보게 되잖아요. 조금 전에 여기서도 그 빨간 옷 입고 이렇게 유세를 하니까 사람이 많으면 보게 되더라고요. 등장 인물이 많다 보니까 만약에 패배하게 되면 이 사람 나와서 그렇고 저 사람 나와서 그렇고 덮어씌우는 게 많아요. 자기 통제하에 지금 이 선거가 진행되는 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될 것 같아요. 하면서 오세훈 후보에게 평정심을 여유롭게 말씀하시다가 이 부분에 두 분이 이렇게 표정이 좀 약간 안 좋아지는 장면이 연출이 됐습니다. 이 장면이 과연 어떠한 또 유권자들에게 인상을 줬을까, 이 부분에 대한 얘기 좀 넘어가 볼게요.◆ 이동학> 오세훈 후보가 삼성역 지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수세적일 수밖에 없어요. 본인 책임 하에 모든 것들이 다 진행이 되고 감리, 시공 이런 것들 다 총책임자였잖아요. 근데 엊그저께 서소문은 왜 갔어요? 그때 오세훈 같은 모습이 언뜻 보여요. 문제는 고의가 없었다고 그래도 잘못된 거예요. 그걸 자진해서 신고했던 현대건설 측이 중대 부실시공임을 인정하고 있어요. 근데 계속 고집을 부려요, 아니라고. 그리고 문제없다고 계속 주장하고 왜 사고가 안 났는데 호들갑을 떠냐고 억지를 쓰고 있어요. 근데 그 시점에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가 딱 일어난 겁니다. 저는 선거 지금 이것 때문에 졌다고 봐요, 오세훈 시장이.◇ 박재홍> 아직 승부는 나오지 않았어요.◆ 박원석> 아니, 지게 되면. 이게 좁혀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시 이게 격차가 늘어났어요. 어떻게 보면 민주당에서 그걸 이슈 삼아서 약간 수세적이고 방어적이고 도망가는 선거운동을 하다가.◇ 박재홍> 토론도 안 하셨잖아요.◆ 박원석> 공세적 선거운동으로 기조를 확 틀었거든요. 그 시점에 서소문 붕괴 사고가 일어난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저걸로 오세훈 시장이 추격의 모멘텀을 잃었다고 봐요. 그냥 주저앉는구나. 그래서 제가 이 혹평을 드리는 겁니다. 이게 무슨 모습입니까?◇ 박재홍> 이 부분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일단 두 개를 분리해서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문제를 발견했을 때 그걸 공유를 했고 그거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낸 거예요. 근데 그걸 어떻게 두 개를 짬뽕을 해서 만드냐, 저는 이거에 대해서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러니까 이동학 최고 질문은 서소문 가서 정말 이렇게 안전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현장 가셨잖아요. 그럼 왜 삼성역은 왜 못 가시냐.◆ 이재영> 삼성역은 지금 진행이 되고 있잖아요. 그 절차가 멈춘 거는 지금 민주당이 그걸 들고 와서 이것이 문제다라고 해서 멈춘 거 아닙니까? 이게 그렇더라고요. 정치라는 거는 잘잘못 이전에 어떻게 인식을 주느냐, 근데 솔직히 정말 저도 좀 마음이 안 좋은데요. 이렇게 얘기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는 사람들은 지금 알아요. 저는 그게 너무 안타깝거든요. 온라인상에서 그거를 배포하고 선거 운동을 하는 거는 그건 불법적인 게 아니에요. 당시에 그거 다 유죄 판결 받았거든요. 그리고 김선동 의원이 자기가 다 한 거다. 때문에 저거는 이후에 아마 수사를 받아야 될 사안으로 보여요.◇ 박재홍> 그리고 오세훈 후보 캠프에서는 또 서소문 붕괴 사고와 서울시 압수수색 이 부분을 정치 탄압이다 비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입장.◆ 이동학> 경찰이 경찰의 일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그때 당했으니까 지금 똑같이 당해야 된다. 이게 아니고 이 문제와 관련돼서는 지금 시공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졸속적으로 됐다라고 하는 의혹이 이미 나와버렸잖아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또다시 증거 인멸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원인 밝히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노후 거제경찰서 신축 이전 문제 두고 시장 후보들 해법은
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시내 옥포동에 있는 거제경찰서 청사는 1986년 완공됐다. 현 청사를 처음 사용할 당시 거제경찰서는 3급지에 직원이 200여명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1급지에 직원이 400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해 시는 지역 내 공공청사를 한곳에 모아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갖추기 위한 행정타운 부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행정타운 부지 조성 사업이 표류하자 거제경찰서는 연초면 일대로 청사 신축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지역 내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번 시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 역시 경찰서 이전문제 해결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선 둘째날 오전 7시 투표율 12.11%…4년 전 대비 1.45%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전까지 사전투표율이 4년 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540만8970명이 투표를 마쳐 12. 현재까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23.
'낙동강 벨트 승부처' 김해·양산…여야 후보, 마지막 주말 총력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지역 골목 곳곳을 다니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 5시에는 삼방동 한양마트 앞에서 유세 활동을 벌이고, 오후 6시 30분에는 삼계동 수리공원 인근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홍철 의원을 비롯해 정태호 국회의원 등과 합동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정 후보는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힘 있는 김해 발전을 강조한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 역시 이날 오전 지역 골목 등을 돌며 시민들을 만난다. 홍 후보는 중단 없는 김해 발전을 내세워 표심을 공략한다. 1995년 치러진 민선 1기부터 민선 4기까지는 보수 진영이 시장직을 휩쓸었다. 하지만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뒤 치러진 4번의 선거(민선 5∼6기, 재·보궐, 민선 7기)에서는 모두 민주 진영이 승리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동면 극동 아파트 사거리 유세로 일정을 시작한다. 그는 "누구보다 양산을 잘 알고 검증된 후보에게 시정을 맡겨야 한다"며 "실천하는 능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중단 없는 양산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3.35%…서울 12.89%
4년전보다 1.54%p↑…전남 25.32% 최고·대구 10.37%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3.3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오전 9시 투표율 13.35%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핵심 구조물 철거 공사 완료에 맞춰, 30일 첫차부터 사고 구간의 단계적 열차 운행 재개를 목표로 야간 복구 작업을 전개한다. . .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13.35%…4년 전보다 1.54%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3.3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95만9952명이 투표를 마쳤다.
홍준표 “보수 사전투표 기피,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원래 나갈 계획이 없었는데 담당 분과 오랜 친분이 있어서 거절할 수가 없었다”며 “30년 만에 맞아 보는 갈등 없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투표한 평온한 선거 날이다.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공동체 해치는 그들 편 드는 것”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 계정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李대통령 "투표 포기,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 편드는 것"
이 대통령은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요즘 어디서 ‘거울 치료’라도 받고 있나? ‘부동산 지옥’, ‘3고 지옥’으로 내 삶을 해치는 게 누구?”라고 했다. 이재명과 민주당이야말로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 아닌가”라며 “그러면 국민의힘 찍으라는 소리네.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홍 전 시장은 29일 사전투표 사실을 알리며 “보수 진영에서 사전투표를 기피하는 것은 투표함 관리의 미비함에 있다. 출구 조사가 사전 투표를 반영하지 않아 정확하지 않다고도했다. 이어 “국민 의사가 확인되면 모두 승복하고 새출발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투표 포기,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 편드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전투표] "나들이 가는 길에 잠시" 부산서도 주말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
부산시장과 북갑 후보들도 집중유세 펼치며 표심 잡기에 주력 "나들이 가기 전에 잠시 시간을 내서 왔어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부산지역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북적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주민분들이 꾸준히 투표하러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지역 후보들은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집중 유세전을 펼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부산대 앞 사거리에서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與 “오세훈, 댓글공작 의혹 답하라…‘몰랐다’ 방패 안돼”
박 대변인은 “오 후보는 2021년 ‘댓글 성공 추억’에 취해 이번에도 은밀한 여론조작을 묵인한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며 “묵인했다면 여론조작의 공범, 몰랐다면 캠프 수뇌부의 조직적 불법행위조차 파악하지 못한 무능의 소치”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오 후보 캠프는 ‘캠프와 무관한 자발적 모임’이라며 선을 긋고 서둘러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며 “그러나 보도를 통해 드러난 오세훈 캠프는 음습한 공작정치의 사령부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오 후보와 캠프는 꼼수와 기만술로 가득 찬 손가락 전투를 중단하고 서울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은 정상적 여론 형성을 방해하고 공정한 선거를 교란한 의혹을 낱낱이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사전투표] 어린 자녀 손잡고 소중한 한 표…"지역 발전 적임자에 투표"
취업준비생 윤모(30대)씨는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공약을 내세운 후보에 투표했다"며 "전북에 좋은 일자리가 많아져 고향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영업자인 50대 박모씨는 "늘 정당을 보고 투표했는데 이번에는 우리 지역에 누가 발전을 가져올지 고민해봤다"고 말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있어 고민 없이 투표했다"거나 "평소대로 투표했다"며 덤덤한 표정으로 투표소를 나서는 유권자들도 있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오전 9시 투표율 13.35%
서울은 12.89%를 기록했다.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靑 의전비서관 “이 대통령, 노무현과 똑같은 점 너무 많아…균형발전 이뤄낼 것”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AI로 날다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권혁기 의전비서관과 대화하고 있다.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3.35%…서울 12.8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왜 줄 안 서요?" 사전투표 이준석에 '버럭'…알고 보니 '줄 없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나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투표장을 찾은 한 시민으로부터 "왜 줄을 안 서냐"는 항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당시 투표소에는 대기 줄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투표] 박완수, 창원서 한표…"성공한 경남도정 선택해달라" 호소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투표를 마치고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사전투표] "짬 내서 투표하고 제주 여행"…관광객·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유권자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제주시 26곳, 서귀포시 17곳의 주민센터와 읍·면사무소, 체육관, 학교 등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나들이 가기 전 아이들과 손을 잡고 투표소를 찾은 가족 단위 유권자와 아침 운동을 한 뒤 잠깐 투표소에 들른 시민들, 투표장을 찾은 관광객 등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제주지사 후보와 제주교육감 후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에 나선 후보들은 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한 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며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초박빙' 대구시장 후보들,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총력전'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0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대구시장 자리를 놓고 사활을 건 막판 유세전을 펼친다. 사전투표 이틀째이기도 한 이날 두 후보는 대구 도심 번화가인 동성로를 경쟁적으로 찾아 집중적인 유세 활동을 벌인다. 30일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아침 인사를 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후 서문시장을 다시 한번 찾아 야시장 유세를 이어간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오전 동구 금호강 화랑교에서 한 러닝 대회 행사를 찾는 것으로 이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달서구 서남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에 들어간다.
[사전투표] "지역경제 살아났으면" 충북 사전투표소
일을 하다가 잠시 시간을 내 투표소를 찾은 시민도 있었다. 작업복 차림의 50대 남성은 "인근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휴식 시간에 잠깐 짬을 내 왔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힘쓰는 후보가 당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지모(77)씨는 "본투표일에 일정이 있어 미리 투표하러 왔다"며 "젊은 층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런 부분이 나아졌으면 한다"고 했다.
李대통령 "투표 포기,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 편드는 것"
SNS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글 올려…"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 "투표 포기,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 이재명 대통령은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인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올린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라며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오전 10시 투표율 14.29%
서울은 13.81%를 기록했다.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막판 표심 잡아라"…충북 여야, 마지막 주말 유세 총력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단양을 시작으로 제천, 충주, 괴산을 차례로 돌며 유권자들을 만난다. 신 후보는 단양에서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와 함께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뒤 제천으로 이동한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충주와 진천을 중심으로 표심 공략에 나선다. 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오전 9시 월오동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청주인라인롤러경기장, 도청 문화광장, 오창 호수공원을 차례로 찾는다.
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 편드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동시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 계정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李대통령 "투표는 민주주의 생명줄…투표 포기는 중립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이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엑스(X·구 트위터)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라면서 이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했다.앞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청와대 인근인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국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차원이다.특히 사전투표에는 이 대통령이 회색 넥타이를 매고 사전투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정치적 중립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전투표] 주말 아침에도 소중한 한표 줄이어…"숙제 끝낸 기분"
금요일이었던 전날 출근 복장이 많았던 모습과는 대비됐다. 인근 아파트에 사는 김모(42)씨는 "주말에 얼른 하려고 나왔다. 숙제를 끝낸 기분"이라며 "다시 들어가서 잠을 좀 자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른 유권자 이모(36)씨는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며 "이제 계획대로 주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부부는 "아이들에게 투표 현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씨는 지난 27일 진행된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를 전날 유튜브를 통해 찾아봤다면서 "토론회를 보고 뽑을 후보가 갈렸다"고 귀띔했다. 한 선거 안내원은 "어제는 다리가 부서지는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사람이 덜하다"며 체력을 비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전투표] 이틀째 인천 투표소 북적…"후보자 토론회 보고 결정"
오전 10시 기준 인천 투표율 12.7%…옹진군 24.96% '최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인천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161곳에서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머니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20대 남성은 "선거 당일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 미리 투표하러 왔다"며 "후보자 토론회를 보고 지지 후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오전 11시 투표율 15.38%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1시 투표율이 15.38%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13.25%), 인천(13.74%), 부산(13.93%) 등 순이었다.이슬기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11시 현재 15% 돌파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전 1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15. 현재까지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어 선 곳은 전국에 전남(28.
지선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5.38%…680만명 참여
4년전 대비 1.73%p↑…전남 28.38% 최고·서울은 14.93%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15.3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686만6천418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15.38%…4년 전보다 1.73%p 높아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하면 1.73%포인트 높은 수치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3.65%)과 비교했을 때는 1.73%포인트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8.38%로 집계됐다.
이원택 "햇빛·바람 수익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1천만원 지급"
신재생에너지 수익의 지역 환류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군 당국은 미국 해군의 버지니아급(7800t) 공격형 핵잠수함에 준하는 약 8000t급 핵잠 3척 안팎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한국은 최전선에 살고 있으며 진짜 전투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전작권 전환 이야기도 나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한국 정부의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전작권 전환 의지에 대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사전투표] 박형룡, 대구 달성군서 한 표…"더 도약시킬 것"
박 후보는 배우 이원종 씨와 캠프 관계자들과 동행해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 '주말 나들이 전 한표'…4대 함께 투표소 찾아 "권리이자 의무"
주말 나들이를 떠나기 전 투표소를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신생아를 안고 온 젊은 부부, 초등생 아이 손을 잡고 온 부모들로 투표소는 이른 아침부터 붐볐다. 배우자와 함께 온 40대 남성 B씨는 "후보들이 다 그래서…그나마 덜 나쁜 사람을 뽑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초등학생 자녀를 데리고 온 한 30대 부부는 투표소를 나서며 자녀에게 "아이스크림 사준다는 후보를 찍으면 될까, 안될까"라고 퀴즈를 내며 '산교육'을 했다. 세종시 새롬동 커뮤니티센터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아침부터 유권자들이 몰리면서 관외 투표 구역은 한때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투표를 마친 한 가족은 건물 외부로 나와서 기표 도장을 찍은 손등을 모아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보였다. 계룡시 엄사면 주민자치센터 투표소에도 이른 아침부터 투표에 나선 주민들로 긴 줄이 늘어졌다.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5.38%…서울 14.93%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전투표] "태화강 산책 전 한 표"…주말 울산 투표소 활기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인근에 있는 중구건강지원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등산화와 운동복 차림의 유권자들이 많았다. 김씨는 "요즘 물가도 높고 소비심리도 위축돼 경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게 체감된다"며 "누가 당선되든 서민들이 살기 좋게 지역경제를 최우선으로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대부분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투표소 진입 도로에는 출마자 캠프 선거운동원들이 손을 흔들고 춤을 추며 막바지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어머니 손을 잡고 온 대학생은 생애 첫 지방선거 투표에 설레는 표정이었다. 일정이나 근무 때문에 미리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아내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교대근무자 설진복(62)씨는 "본투표일과 어제는 근무 때문에 시간이 안 됐는데, 오늘은 야간 출근이라 짬을 내서 왔다"고 말했다. 당선인들이 뚝심 있게 일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이면 투표용지 들고 나와도 되나”…송언석, 李 대통령 비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김천 합동유세서 “이재명 대통령은 법률이나 헌법보다도 자기가 더 위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비판하고 있다.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들, 막바지 표심 잡기 총력
이어 느린학습자 간담회 참석으로 오전 유세 일정을 마친 뒤 오후에는 청북거리 유세, 발달장애학부모회 간담회 참석, 고덕 순회 유세, 고덕상가 방문인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야유회 환송 인사를 시작으로 이날 일정을 시작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오전 테니스 대회, 야구 대회 등 체육행사장 곳곳을 방문해 얼굴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 역시 오전 일정을 평택시장배 테니스대회, 생활체육 야구대회장 등을 돌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황 후보는 청소년의 날 행사, 아파트단지 화합 축제장을 방문한 데 이어 안중과 팽성 지역을 돌며 유세를 펼쳤다.
높은 사전투표율에…與 "국민관심·고무적"·국힘 "분노 표시"
이어 "그만큼 국민들이 지선에 관심이 많다는 증명이기도 하다"면서 우회적으로 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국회 브리핑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에 유리하다는 말이 있었지만, 사전투표가 정착된 지금은 그런 말이 무너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단장은 "이재명 정부의 독선과 오만을 심판하겠다는 유권자들, 내 집과 재산을 지키려는 유권자들이 투표장에서 분노를 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윤석열과 박근혜는 탄핵됐고, 이명박은 비리의 온상이 됐다"며 "시간이 지났다고 국민이 잊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제발 국민 앞에 정도를 지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장 여야 후보, 선거 전 마지막 주말 표심 잡기 진력
조상호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해밀동 BMX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BMX자전거 대회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아름동 킥복싱대회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원도심 표심을 공략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에도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제·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李 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공동체 해치는 그들 편드는 것"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이슬기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플래카드 교체…'투표로 내란잔재 청산'
진보 성향의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가 플래카드 슬로건을 전격 교체하면서 진보층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지선 D-4' 대전시장 여야 후보들 마지막 주말 집중 유세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전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행사장과 전통시장 등을 돌며 막판 유세전을 펼쳤다.
지선 둘째날 사전투표율 낮 12시 16.48%…4년전보다 1.87%P 높아
29일 오전 9시 경북 예천군 호명읍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층 ‘호명읍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서울의 투표율은 16.09%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지역의 명운 걸려" 주말 광주 사전투표소 발걸음
'장보기 전 소중한 한 표'…행정통합에 광주·전남 유권자 기대감 "통합특별시 수장을 뽑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광주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기초단체장부터 교육감, 지방의원까지 여러 선출직을 한꺼번에 뽑기 때문에 기표소로 향하기 전 투표용지를 한 장 한 장 확인하는 유권자들이 적지 않았다. 이어 "행정통합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잘 잡아줄 리더가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네거티브 늘지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본투표를 나흘 앞둔 30일 청주 전역을 누비며 총력 유세를 펼쳤다.
높은 사전투표율 놓고 해석 ‘동상이몽’…민주 “관심 반영” 국힘 “분노 표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이전 선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여야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투표 참여가 선거에 대한 관심과 변화 요구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견제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첫날 투표율 역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진영에 유리하다는 공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사전투표] "투표로 지역 문제 해결됐으면" 경남서도 유권자 발걸음
낮 12시 기준 경남 투표율 17.48%…첫날 "투표용지 덜 받았다" 소동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경남지역 유권자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갓난아이를 안고 배우자와 투표소를 찾은 창원 주민 박모(33)씨는 "시민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왔다"며 "투표로 지역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투표를 한 50대 유권자는 "일찍 투표를 끝내고 나들이를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관위 조사 결과 투표용지 발급 기계 등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지사 여야 후보,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천안서 '총력전'
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전투표 이틀째, 다시 천안. 천안은 충남 변화의 첫 단추"라며 "천안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충남 전역으로 힘차게 퍼져나갈 것이다. 새로운 충남의 시작을 이곳 천안에서 열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힘 있는 집권당이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며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와 함께 천안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천안시민의 마음을 얻고 싶다"며 "천안에서 모아주실 한 표 한 표가 충남 전체의 변화를 여는 첫걸음이 된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동혁, 강원 유세서 “우상호 서울 홍제동으로 다시 보내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세종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유권자를 향해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또한 “이것보다 더 확실한 선거운동이 어디 있나. 제가 만약에 그런 걸 했으면 어제 당장 체포했을 것”이라며 “그래 놓고 청와대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한다.
한국 카메라 앞 무표정, 북한 카메라 앞 활짝 — 같은 선수, 다른 표정[청계천 옆 사진관]
우리 눈 앞에 보인 북한 여자 축구단의 모습은 분명히 극단적인 형태였으니까 말입니다. 한 장은 5월 17일항 제1터미널입니다.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입국하는 장면인데 현장에서 제가 찍었습니다. 사진 속 그들은 누구도 웃지 않았습니다. 환영 현수막을 든 실향민들을 비롯한 한국 단체들의 환영 연호에도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입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 결승을 치르고 24일 출국할 때도 똑같았습니다. 한국 사진들의 카메라 앞에서 그들은 끝내 웃지 않았습니다. 수원에서 훈련 도중 아주 잠깐 웃는 모습이 포착된 정도 였습니다.다른 한 장은 이틀 뒤 평양 순안공항입니다. 같은 선수들인데 이번에는 활짝 웃고 있습니다. 화려한 꽃장식을 한 버스를 타고 평양순안공항을 출발해 시민들이 양손을 번쩍 든 거리를 지나가는 그들은 일사분란하게 웃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방남해 수원에서 열린 AWCL 4강전(20일)과 결승전(23일)을 치르고 귀국했다. /평양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한국 카메라 앞의 얼굴과 평양 카메라 앞의 얼굴이 정반대입니다.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기록하는 것 맞겠죠? 카메라는 두 순간을 모두 있는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인천의 무표정도 진짜였고, 평양의 미소도 진짜입니다.다만, 사진의 진실은 카메라 셔터가 열린 순간에만 있지 않았을 뿐입니다. 두 사진이 정반대인 이유는 사진가 무엇을 찍을지를 선택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피사체가 무엇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표정을 지을지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피사체였던 북한 내고항축구단의 선택이 인천공항에서는 무표정이었고, 평양에서는 웃음이었습니다.북한 선수들이 한국 사람들과 만날 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15일자 노동신문에 실린 김일경 선수 사진이 그렇습니다. 차이가 무엇일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카메라 렌즈 앞에 서 있는 피사체도 사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북한 선수들은 한국 카메라 앞에서 웃지 않았고, 평양 카메라 앞에서 웃었습니다.
국힘, 서울경찰청장에 “편파 수사·정치 탄압 항의”…선관위도 방문
박충권 의원은 “서울청장을 만나 서울시의 전격적인 압수수색 관련,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특정 진영을 향한 경찰의 편파 수사 및 정치탄압 수사에 대해 항의했다”며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수사를 진행하지 말아야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선관위 관계자가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하자, 이 대통령은 다시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를 마무리했다. 조 의원은 구체적인 항의 내용에 대해 “서울경찰청 압수수색이 굉장히 편파적이었단 것을 지적했다”며 “서울시 참고인 조사를 선거 개시 날에 할 정도면 ‘왜 철도청과 국토부는 하지 않았냐’고 질책했으며 앞으로 철도청도 수사할 의향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정원오, 유세차 대신 거리서 스킨십 강화…사전투표도 독려
캠프는 '오세훈 공세'…"안전불감증 규탄·댓글 여론전 진상규명"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30일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산 입구 앞에서 등산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유세를 시작했다.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사진 촬영을 함께했다. 이어 정 후보는 3선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로 이동해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오후에는 광진구를 찍고 중랑·노원·강북·도봉·동대문구 등 강북권을 훑을 예정이다.
오세훈, '88시간 무한유세' 돌입…서남·강남권서 심판론 강조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은평구 불광천을 찾아 산책하는 시민들을 만난 뒤 강서구 가양장터와 방신시장으로 이동해 시민과 상인들을 만났다. 이와 관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이자 오 후보 캠프에서 활동 중인 국민의힘 조은희·박수민·고동진·최수진 의원은 전날 경찰이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를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오 후보는 오후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시민들에게 한강버스 성과와 향후 계획을 홍보한다. 오 후보는 가양장터 유세 전 사전투표율에 대한 해석을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그만큼 이 정권의 실정에 분노하는 유권자가 많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지방선거 전국 사전투표율 13시 17.5%...전남 유일 30% 돌파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17. 88%) 등이 20% 이상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지선 사전투표율 오후 1시 현재 17.5%…4년 전보다 2.06%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17.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781만2천780명이 투표를 마쳤다. 가장 낮은 곳은 13.79%를 기록한 대구였다.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오후 1시 투표율 17.5%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투표율이 17.5%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대구·경북 유권자 한목소리…"지역발전 이뤘으면"
경북 경산시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20대 교사 김민지 씨는 "소상공인을 위해 힘써줄 수 있는, 지역을 발전시켜줄 단체장이 뽑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인 만큼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크다"면서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줄 교육감이 당선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중구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난 60대 자영업자 장모씨는 "지지하는 후보들을 선택했다. 그는 "수십 년째 대구의 경제가 전국 최하위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제는 정말 지역이 발전해야 한다. 기업도 유치하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른 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에서는 투표용지가 많아 비슷한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사전투표율 오후 1시 현재 17.5%…4년 전보다 2.06%p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17.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천908명 가운데 781만2780명이 투표를 마쳤다.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中에 단검' 발언파장에 "작전환경 설명한것"
브런슨 사령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단검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입장인지, 펜타곤의 승인을 받았는지' 질문에 이처럼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과거 프로이센의 한 군사 철학자가 '한국은 일본을 겨냥한 단검'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구한말 이론까지 소환했다. 이날 브런슨 사령관은 자신의 '단검' 발언이 중국에 대한 적대시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미중 간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대화가 필요하다는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에 주한중국대사관은 "귀하의 발언은 분명히 선을 넘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상관 없으니까’ 이 대통령은 가볍게 묵살하고 손짓으로 투표관리관을 불렀다”며 “비밀투표 원칙을 포기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 선거의 공정성을 포기하는 것. 대통령의 권력과 특권을 과시한 장면”이라고 비판했다. 명백히 의도된 기표 용지 노출이자 노골적 선거 개입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공세를 두고 과도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오후 1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7.5%…4년 전보다 2.06%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17.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에 비해 2. 79%로 가장 낮았으며, 이어 경기 15.
정원오 ‘시민 접촉’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승부 막판 격돌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정 후보는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현장 행보를 강화한 반면, 오 후보는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서울 전역을 누비는 강행군 유세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날 관악산 입구를 시작으로 동작·성동·광진·중랑·노원·강북·도봉·동대문구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유권자들과 만났다.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성과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은평구 불광천과 강서구 전통시장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한 오 후보는 여의도 한강공원과 양천·구로 지역 등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李 “투표 포기, 그들 편드는 것”…張 “거울 치료라도 받느냐”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투표 독려까지 갈라치기”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전날(29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인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했다.국민의힘 장 대표는 이 대통령 메시지를 정면 비판했다. 어제 이재명 투표용지를 잘 살펴볼 걸 그랬다”라고 덧붙였다.여야 대표는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전날(29일)에 이어 각자의 지지층이 투표에 나서도록 총력전을 펼첬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0일 텃밭인 호남을 찾았다. 정 대표는 “감방에 있거나 감방을 다녀온 사람들이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장 대표는 접전지로 꼽히는 강원을 찾아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를 지원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정청래, '지선 D-4' 호남서 사수전…"무소속보다 與후보가 낫다"
정 위원장은 전남 완도 유세에서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들이 다 나쁜 것은 아니고 훌륭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은 선거"라며 "선거는 이기고 봐야 한다. 지고 나면 할 말이 없다"면서 자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제가 양력으로 1965년 5월 18일 태어났고, 음력으로 4월 18일이다. 음력 생일인 4월 18일이 올해 6월 3일"이라며 "제 생일인 것은 어찌 알았냐"고 했다. 정 위원장은 오후 전남 장흥과 순천을 거쳐 경남 하동으로 이동해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 유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은 "이 대통령이 선택하고 민주당이 공천한 김 후보가 진짜 민주당 후보"라며 "가짜 민주당 후보가 마치 진짜인 것처럼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가짜 민주당을 찍으면 국민의힘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지선 D-4…경기지역 후보들,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전
오후 5시에는 태평동 중앙시장 맞은편에서 거점 유세를 한다. 진보당 장지화 후보는 오전에 모란역 일대에서 인사한 뒤 오후에는 단대오거리역, 중원구 그랑메종 사거리 일대에서 유세전을 이어간다. 용인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현근택 후보는 오전에 흥덕·서농·서천동 일대를 공략했고 오후에는 용인중앙시장에서 이상식 국회의원과 함께 집중 유세를 한다.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수지 여성한마음축구대회장을 찾아 인사하고 오후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한 뒤 처인구·기흥구를 돌며 유세전을 이어간다. 민주당 정명근 후보는 기안·봉담·향남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 박태경 후보는 산행에 나서는 산악회원들에게 인사한 뒤 향남에서 무료급식봉사를 하며 표심을 자극했다.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는 행궁동과 북문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전통시장 순회·지하철 동승…경기지사 후보들, 막바지 표심잡기
후보들은 이날 마무리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전통시장, 지하철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전력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양평 용문천년시장을 시작으로 남양주 다산선형공원, 화성 향남2지구 로데오거리광장, 오산 고인돌공원 장및빛 축제장을 돌며 유세전을 펼쳤다.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오전 9시 수원역 아침 인사를 마친 뒤 지하철을 이용해 군포 금정역~안양 범계역~과천역으로 이동하며 생활밀착형 행보를 이어갔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전통시장 유세에 집중해 바닥 민심을 훑었다.
‘한국은 중국에 단검’ 파장 일자…주한미군사령관 직접 해명 “중국 적대 의도 없었다”
지난해 12월 29일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한미 연합정책포럼’에서 기조연설 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 입장에서 단검과 같은 존재’라는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킨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공개 석상에서 직접 해명에 나섰다. 브런슨 사령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자신의 발언이 중국을 적대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작전 환경을 설명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밝혔다. 이날 해명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연설 직후 진행된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왔다. 한 중국인 참석자가 헤그세스 장관에게 “한국을 중국을 겨눈 단검이라고 표현한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입장이냐”고 묻자, 헤그세스 장관은 현장에 있던 브런슨 사령관에게 직접 답변을 요청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죽이기가 민주당 목표냐…가짜는 김용남”
‘가짜 민주당 후보’를 찍지 말고 진짜 범민주진영 후보 조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했다.
[사전투표] 강원 여행지 곳곳서 투표 행렬…"희망 있는 미래 오길"
오후 2시 사전투표율 22.21%…도지사 후보들 주말 맞아 표심잡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강원지역 사전투표소 192곳에 유권자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도내 관광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명소와 가까운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화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춘천을 찾은 60대 이옥례 씨도 "지인들과 다 같이 사전투표 하고 여유롭게 놀고 있다"며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이 꼭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보] 사전투표 2일차 오후2시 18.61% …2022년 대비 2.24%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18.61%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30만8933명이 투표했다.
추미애는 전통시장, 양향자는 지하철…경기지사 후보들 주말 대격돌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왼쪽부터). 6·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현장 유세에 집중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경기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행군을 이어갔다. 저녁에는 수원 행궁광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지하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유세에 나섰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전통시장 공략에 집중했다.
장동혁 "대통령이 대놓고 선거운동"…강원서 정부 심판론 호소
'사전투표 논란' 언급하며 재차 "선거중립 위반…명백한 탄핵사유"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0일 격전지인 강원 춘천을 찾아 이재명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며 보수층 결집을 시도했다. 장 위원장은 "어제 사전투표 하러 가서 이재명이 어떻게 했나. 그러면서 "이것보다 더 확실한 선거운동이 어디있냐"며 "선거 중립 의무 위반은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또 김 후보를 '보수를 지키는 보수의 전사'라고 부르며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강원도까지 찾아와 김 후보를 만난 것이다.
사전투표율 14시 현재 18.61%... 전남 33% 대구 15% 투표율 2배 격차
이날 2시 기준 전국에서 사전투표율이 제일 높은 지역은 전남 3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18. 69%를 기록 중으로 투표율이 가장 낮은 대구 14.
지선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8.61%…유권자 800만명 참여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830만8천933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6.37%)과 견줘 2.24%포인트(p) 높은 기록이다. 전날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국힘, 선관위 찾아 항의 "李대통령 투표지 노출에 면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 사고 관련 서울시 압수수색에 대해 서울경찰청을 항의방문했다. 정희용 사무총장과 국민의힘 소속 행안위원들은 "어제 이 대통령은 전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공직선거법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무너뜨렸다"며 "법을 지켜야 할 최고 권력자가 오히려 법을 가볍게 여기고 선거의 기본 질서를 훼손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또 이 대통령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지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연이어 항의 방문했다.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민주당 텃밭도 불안?…정청래, 호남 돌며 “무소속 말고 민주당”
전북지사 선거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서 무소속 후보와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지도부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이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전남 완도와 진도 등 호남 지역을 돌며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전남 진도 유세에서도 민주당 후보 지지를 거듭 요청하며 보수 진영 결집 움직임을 비판했다. 전북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전남 일부 지역에서도 무소속 후보와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줄 없는데 어떻게 서요” 이준석, 사전투표 ‘새치기 의혹’ 반박…법적조치 예고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본인확인 하고 있다. 합의 없으니 계속 이준석 까면서 경찰서에서 보자”고 보탰다.
사전투표 18.6%…민주 "與에 고무적" 국힘 "분노 표시"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8.61%…이미 800만명 투표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908명 가운데 830만8933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의 투표율은 18.38%로 집계됐다. 전날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靑 "한미 현안 소통"…브런슨 '단검' 발언에 사실상 유감 표명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외교부 등이 각급 외교·안보 채널을 통해 미국 측에 브런슨 사령관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를 통해 미국 정부 및 브런슨 사령관 측에 발언에 대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고 자제 요청을 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작년 5월엔 한국의 지리적 위치가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면서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에 떠 있는 섬이나 고정된 항공모함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주한중국대사관은 브런슨 사령관이 한국과 주한미군을 중국을 겨냥한 '전진기지'로 묘사했다고 반발하면서 일부 한국 언론을 통해 "귀하의 발언은 분명히 선을 넘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장동혁 “이재명, 투표소서 선거운동” 주장…강원서 정권심판론 총공세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강원 춘천 공지천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강원 춘천을 찾아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정권 심판’을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김진태 후보에 대해서는 “보수를 지키는 전사”라고 평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전투표] 나들이·아침운동 앞서 "한표 행사"…경기남부 투표소 '북적'
휴일을 맞아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떠나기 전 투표소를 찾거나, 아침 운동을 겸해 투표를 마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오전 7시께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형형색색의 운동복 차림을 한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었다. 인근 광교호수공원으로 아침 러닝을 가기 전 투표를 하러 온 시민들이었다. 휴일 아침을 맞아 가벼운 나들이옷 차림으로 집 근처 투표소를 찾은 가족 단위 유권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나온 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작은 여행용 가방을 끌고 투표소를 찾은 20대 유권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70대 최모 씨는 "젊은 사람들이 살기 팍팍하다고 하는데, 물가를 잘 잡고 서민들을 굽어살필 수 있는 사람에게 표를 줬다"고 말했다.
구윤철, '8천피 버블론'에 "혁신 노력 없을 때 나오는 우려" 일축
내년 국가 채무나 적자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봐 달라"고 강조했다.박수림
압구정 5구역,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재탄생한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따내며, 압구정 6개 구역 중 절반을 수주했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청와대, 주한미군사령관 ‘단검’ 발언에 사실상 유감 표명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해 8월8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중국의 시각에서 한국은 ‘단검’처럼 보일 거라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최근 발언에 대해 우리 정부가 미국 쪽에 사실상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30일 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외교부 등이 각급 외교·안보 채널을 통해 미국 측에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 관련 입장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고 자제 요청을 한 것으로 관측된다. 브런슨 사령관의 단검 표현 등은 미국 입장에서 한국이 갖는 대중국 견제 차원에서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됐다.
'韓은 中에 단검' 주한미군사령관 발언에…靑, 유감 표명
정부는 이를 통해 미국 정부 및 브런슨 사령관 측에 발언에 대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고 자제 요청을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간 외교·안보 채널을 통한 구체적 협의 내용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일련의 대외 발언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한미 간에는 제반 현안에 대해 각급에서 소통해오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22일 미국 육군 전쟁대학 주관 팟캐스트에 출연해 "그들(중국)이 중국 동부 해안에서 바라볼 때, 눈에 들어오는 건 아시아의 중심에 있는 비수(단검)라 할 한국, 그리고 그들이 남중국해 너머로 나아가려 하는 야심을 가질 때 방어벽 같은 일본이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발언은 미국 입장에서 한국이 갖는 대중국 견제 차원에서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 평택서 조국 겨냥해 "가짜 민주당 후보, 사람들 현혹"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를 향해 "가짜 민주당 후보"라며 날을 세웠다.문재인 정부 민정수석·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조국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영입한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범여권 표심을 놓고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민주당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은 30일 민주당 김용남 후보 캠프에서 본부장단회의를 열고 "가짜 민주당 후보가 마치 진짜인 것처럼 사람들을 현혹한다"며 "그럴 일은 없겠지만 가짜 민주당을 찍으면 국민의힘이 될 수도 있다"고 조 후보를 직격했다.그러자 조국혁신당도 "조국 죽이기가 민주당의 6·3지방선거 최고의 목표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대응에 나섰다.조 후보 선대위 박병언 대변인은 이 논평에서 '가짜 민주당 후보'는 김용남 후보라며 "태백산맥의 조정래 작가, 이해찬 전 총리 동생 이해만, 유시민 작가를 비롯한 범민주 진영의 지도적 인사들이 조국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신변 위협 글 신고…경찰이 캠프 찾아 신변 확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MB 부산행’ 저격…전재수 측 “부산 망친 장본인 불러와 표 구걸”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가 30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강하게 비판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부산의 미래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본인 공약 위치도 몰라…몸 갈아넣어서라도 강원 지킬 것”
김 후보는 “화천에 있는 광덕터널은 다른 분들은 모르실 수 있다. 하지만 우상호 후보는 그러면 안 된다. 집마다 배달된 선거공보에 광덕터널을 조기착공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자리 개발 방안을 물었을 때도 대답을 못 하고 45초 동안 (서류만) 뒤적였다”고 덧붙였다.
[속보] 사전투표 2일차 오후3시 19.77%…전남 이어 전북도 30%대 돌파
이 대통령은 30일 X(엑스·옛 트...
MB방문 앞두고 전재수측 "시민 우롱" vs 박형준측 "과거 왜곡"
이어 "부산을 망가뜨린 정치와 결별하고 부산의 미래를 직접 책임지겠다"며 전재수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형준 후보 측은 이날 긴급 회견 직후 낸 보도자료에서 "왜곡된 과거로 부산을 팔지 말라"며 반박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대책위원회는 "(해수부의) 국토해양부 통합은 단순한 부처 축소가 아니었다"며 "국토·교통·물류·해운·항만을 단일 체계로 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전투표율 20% 임박... 전국 883만명 참여
이날 3시 기준 전국에서 사전 투표율을 30% 넘긴 곳은 전남(3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사 전투표율은 19.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율 오후 3시 19.77%…곧 지방선거 최고치 돌파 전망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기록과 0.85%p차…서울은 19.6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19.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이자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인 20.62%와는 0.85%p 차이다. 29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사전투표율 곧 역대 최고치 넘어설듯…오후 3시 19.7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오후 3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투표율이 19.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82만9461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가장 낮은 곳은 15.61%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명박 부산 방문 앞두고 여야 격돌…전재수 측 “해수부 폐지 책임” 박형준 측 “낡은 프레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린 관훈클럽·부산일보 주최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하루 앞두고 부산시장 선거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반면 박형준 후보 측은 곧바로 반박 자료를 내고 민주당의 공세를 “낡은 프레임”이라고 규정했다. 국민의힘 측은 “부산시장 성 비위로 보궐선거를 치르게 만든 쪽이 누구인지 돌아봐야 한다”며 역공에 나섰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31일 부산을 찾아 해운대 수영로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지역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후 3시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19.77%…4년 전보다 2.39%p↑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전투표] "나들이 길에 소중한 한표"…화창한 주말 투표 열기(종합)
전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지와 관계 없이 전국 3천571개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인근 주민인 전강배(38)씨는 "아들이랑 같이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투표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본투표 날에는 직장에 출근해야 해서 한강으로 데이트하러 가는 김에 투표하러 왔다"고 했다. 투표소 인근 더현대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는 김대준(33)씨는 "사전투표는 어디서나 할 수 있어서 좋다. 본투표 날에는 놀아야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 시민은 "살 것 같다"고 외쳤다. 서울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 인근 투표소에도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아파트 단지 인근 투표소는 대체로 여유로운 분위기였다. 이씨는 지난 27일 진행된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를 전날 유튜브에서 찾아봤다면서 "토론회를 보고 뽑을 후보가 갈렸다"고 귀띔했다. 이들은 "아이들한테 투표 현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사전투표] 30도 더위에 땀방울 훔치며…울산 투표열기 '후끈'(종합)
이날 오후 2시께 남구 옥동 사전투표소인 청소년차오름센터는 드나드는 유권자들의 발길로 분주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선 데다 투표소가 언덕길 위에 위치한 탓에 걸어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이마와 뒷덜미로 흐르는 땀을 손으로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투표소 앞에서 신분증이 없는 사실을 확인하고 발길을 되돌리는 유권자도 있었다. 이 유권자는 "신분증이 지갑에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없다. 다른 신분증이 있는지 집에 가서 찾아봐야겠다"며 서둘러 떠났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인근에 있는 중구건강지원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등산화와 운동복 차림의 유권자들이 많았다. 김씨는 "요즘 물가도 높고 소비심리도 위축돼 경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게 체감된다"며 "누가 당선되든 서민들이 살기 좋게 지역경제를 최우선으로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대부분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일정이나 근무 때문에 미리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아내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교대근무자 설진복(62) 씨는 "본투표 일과 어제는 근무 때문에 시간이 안 됐는데, 오늘은 야간 출근이라 짬을 내서 왔다"고 말했다. 당선인들이 뚝심 있게 일해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사전투표 2일차 오후 4시 20.94%…역대 지선 최고치 돌파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934만7567명이 투표했다.
안규백, 필리핀·노르웨이·네덜란드와 양자회담…韓美日 안보협력 중요성도 확인
안 장관은 산드빅 장관과 한반도 및 인태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국제사회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한편 안 장관은 이날 아시아안보회의가 열린 샹그릴라호텔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만나 한반도 평화 및 역내 안정을 위해 한미일 3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양 장관은 올해 1월 노르웨이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사업에 ‘천무’가 선정되는 등 지속 확대 중인 양국의 국방 및 방산협력을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소통과 노력도 지속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지방선거 오후 4시 기준 21%...지난 선거 보다 2% 높아
이날 4시 기준 전국에서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35.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20. 전국에서 사전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6.
사전투표율 오후 4시 현재 20.94%…벌써 지방선거 최고치 돌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934만7천567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20.94%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이자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0.62%보다 0.32%포인트(p) 높은 수치다. 현재 추세대로면 이번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3%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가장 뜨거운 지방선거…최종 사전투표율 얼마일까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울산 남구 차오름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22.16%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19.66%) 부산(20.11%) 인천(20.34%)다. 서울은 22.22%다.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이뤄진다.
사전투표율 역대 지선 최고치 넘었다…전남 35.9%, 대구 16.5%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을 2시간 앞둔 30일 오후 4시 투표율이 20.94%로 집계돼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934만7567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이 20.94%에 달했다.
"김관영이 민주당 코스프레" vs "김관영은 대통령이 선택"
이 후보 측은 김 후보를 향해 민주당 코스프레 중단을 촉구했고, 김 후보 측은 민주당 인사의 발언을 인용해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선대위는 특히 "이들 계열 인사들이 김 후보의 선거운동에 깊숙이 관여한다는 주장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위하는 척하며 속으로는 반민주당·친국민의힘 보수세력의 지원을 받는 김 후보의 가짜 민주당 이중 정치가 사실이라면 도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판과 평가는 도민에게 맡겨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고 전했다.
오후 4시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20.94%…지방선거 최고기록 경신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주한美사령관, ‘韓은 中겨눈 단검’ 발언 논란에 “작전환경 설명한 것…지역의 관점 변화”
중국대표단의 왕 교수는 “브론슨 사령관의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지, 한국을 중국을 겨냥한 단검으로 묘사한 것은 펜타곤의 승인이나 묵인 하에 이루어진 것인가”라고 물었다.왕 교수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을 두고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 시진핑 주석과 합의했던 전략적 안정을 기반으로 한 건설적인 미·중 관계의 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하자, 브런슨 사령관은 “(트럼프)대통령과 (헤그세스)장관께서 중국을 방문하신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우리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브런슨 사령관은 “우리는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할 때는 우리 자신의 관점 외에도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우리는 파란색(아군)과 빨간색(적근)으로만 생각했던 적이 많았다.
국힘, '투표지 노출 논란'에 李대통령 고발…與 "억지 정치공세"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이 대통령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장 위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 이제 눈치도 안 본다. 대놓고 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며 "투표 한두 번 해본 것도 아니면서. 그냥 '내가 찍은 후보 찍어주세요' 하라"고 비판했다. 선거 중립 의무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건가"라며 "시원하게 '민주당 찍어주세요' 하라. 어차피 법 같은 건 신경도 안 쓰면서"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어쩔건데'라는 오만함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억지 공격을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단순한 헤프닝"이라며 "국민의힘에서 과격한 표현을 써가면서 억지 공격을 하는 데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반박했다.
오세훈, 민간 공사장도 CCTV 설치 의무화…"부실 관행 뿌리 뽑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현재 공공 건설 현장에서 시행 중인 폐쇄회로TV(CCTV) 설치 및 동영상 기록 관리 의무화 제도를 민간 건축 공사장까지 넓히겠다고 30일 밝혔다. 오 후보는 지난 2021년 6월 광주 학동 붕괴 사고 직후 서울시에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민선 9기 서울시장 취임과 동시에 조례를 개정해 민간 건축물의 착공신고 단계부터 촬영계획서를 수립하고 CCTV와 동영상 기록관리 계획을 필수로 포함하도록 했다.
사전투표 2일차 오후 5시 22.16%…전남 37.42%·대구 17.5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22.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북한단신] 北 경제대표단, 벨라루스·러시아 포럼 참석차 출국
윤정호 북한 대외경제상이 이끄는 북한 정부 경제 대표단이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진행되는 농업 분야 국제전람회 '벨라그로 2026',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러시아 최대 경제포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2026' 등에 참가하기 위해 29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안명준 황해남도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황해남도대표단이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30일 전했다. 윤정호 북한 대외경제상이 이끄는 북한 정부 경제 대표단이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진행되는 농업 분야 국제전람회 '벨라그로 2026',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러시아 최대 경제포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2026' 등에 참가하기 위해 29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지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5시 투표율 22.16%...역대 지선 최고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30일 오후 5시 기준 22.14%를 기록하며 역대 지선 최고 사전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989만2334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율 5시 현재 22.16%…역대 지선 최고치보다 1.54%p↑
서울도 22.22% 기록…전남 37.42%로 최고·대구 17.52%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22.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989만2천334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 4대 가족부터 러닝크루·훈련병까지…전국 투표소 발길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에 나선 여야 후보들도 본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주요 길목을 돌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충남 계룡시 엄사면 주민자치센터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주민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인근 광교호수공원으로 러닝을 가기 전 투표소를 찾은 30대 직장인은 "러닝크루원들과 호수공원을 뛰기 전 다 같이 투표부터 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들이를 가기 전 투표권을 행사하려고 들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동네를 만들어 줄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행지 인근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도 눈에 띄었다. 제주에서는 여행 중인 관광객, 자녀들과 나들이를 가려는 가족들이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한 30대 여성 관광객은 "친구들과 제주도에 왔는데 일정이 빠듯해 어제는 투표를 못 했다"며 "여행 와서도 쉽게 투표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에 마련된 파주시 장단면 사전투표소에도 군 장병과 주민들이 찾아와 한 표를 행사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전 9시 25분께 양산시 동면 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 A씨가 "투표용지를 7장 받아야 하는데 6장을 받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앞서 투표한 유권자가 떨어뜨린 것으로, 발견된 투표지는 무효 처리된다"고 말했다.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야 후보들은 선거구 곳곳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세훈, '88시간 무한유세' 돌입…"대통령 오만 막아야" 호소(종합)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은평구 불광천을 찾아 산책하는 시민들을 만난 뒤 강서구 가양장터와 방신시장으로 이동해 시민과 상인들을 만났다. 오 후보는 이날 구로구 개봉역 앞에서 유세차에 올라 지난 28일 열린 법정 TV 토론을 언급,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아직은 준비 더 해야겠더라"라고 언급했다. 정 후보는 "특구로 풀어가겠다. 정부와 협의해 용산과 일부 지역으로 확대해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사전 투표장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나온 것을 두고 "'나는 법 위에 있다'는 생각이 행동에서 드러난 것 아니겠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울, 부산 몇군데에서 민주당이 이기면 대통령은 오만불손하게 변해갈 것"이라며 "절대 권력은 절대 오만해진다. 막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측, 김진균 후보 선거사무원 등 고발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진균 후보 측 선거사무원이 선거 관련 인쇄물을 불법 배포했다며 이 선거사무원과 캠프 관계자 등을 최근 경찰에 고발했다. 선대위는 지난 27일 김진균 후보 측 충주지역 선거사무원과 관련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어 "조사가 이뤄진다면 성실히 임하겠고,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72시간 철야 민생행보…어민·미화원·노동자 만나"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0일 "김 후보가 31일 0시부터 6월 2일 자정까지 72시간 철야 민생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힘, '투표지 노출 논란'에 李대통령 고발…與 "억지 공격"
대놓고 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며 "투표 한두 번 해본 것도 아니면서. 선거 중립 의무 따위는 신경도 안 쓰는 건가"라며 "시원하게 '민주당 찍어주세요' 하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단순한 헤프닝"이라며 "국민의힘에서 과격한 표현을 써가면서 억지 공격을 하는 데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반박했다.박수림
“투표지 노출, 비밀보장 원칙 위반”…국힘 장동혁, 이 대통령 경찰 고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가운데)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방문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에서 투표지를 노출했다며 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대통령이 전날 사전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사무원에게 문의한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투표의 비밀 보장 원칙 위반이라는 게 국민의힘 주장이다. 장 위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 이제 눈치도 안 본다.
국힘, '투표지 노출 논란' 이 대통령 경찰에 고발.."억지 정치공세"
그냥 '내가 찍은 후보 찍어주세요' 하라"고 비판했다.박성훈 공보단장 역시 논평에서 이 대통령을 '민주당 불법선거 총사령관'으로 규정하며 노골적인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전투표 종료 1시간 전 투표율 22.16%…역대 지선 최고치보다 1.54%p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22.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989만2334명이 투표를 마쳤다.
부산북갑 한동훈 "태도 문제" 하정우 "떴다방 사절"…SNS 신경전
영상 속 남성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하 후보는 격앙된 목소리로 "또또또또. 시간을 줘야 해명할 것 아닙니까. 시간을"이라고 답했다. 한 후보는 이 영상 후반부에 북구 한 유세 현장에서 한 여성이 자신에게 성토하는 모습과 본인 반응을 덧붙이며 하 후보의 태도를 우회적으로 비꼬았다. 해당 영상에서 그 여성은 "북구가 니 밥이가?" "오지마라고"라고 말했고, 한 후보는 웃으면서 "(말씀을) 다 하셨어요? ", "더 하세요"라고 말했다.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했다"며 "폭력을 행사한 유튜버가 한 후보가 치켜세우던 '자원봉사자'입니까"라고 되물었다.
정원오, 한강벨트·강북 공략…"무책임한 오세훈 믿을 수 있나"(종합)
정 후보는 오전에는 유세차 대신 거리에서 직접 시민들과 접촉하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겨냥한 '오세훈 시정 심판론'도 부각했다. 정 후보는 서울 관악산 입구 앞에서 등산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유세를 시작했다.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사진 촬영을 함께했다. 정 후보는 이후 중도층 표심이 표출되는 '한강 벨트'에 속하는 동작구에서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어 정 후보는 3선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로 이동해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자양시장에서 오후 첫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바닥 민심에 대해 "오 후보를 심판하겠다는 시민들의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면서 "이것이 투표로 연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후 중랑·노원·강북·도봉구를 훑으며 강북권을 공략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당장 삼성역으로 달려가서 부실시공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지기를 바란다"며 "실수하는 시장은 여러분이 너그럽게 용서해도 무책임한 시장은 용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사전투표] 강원 여행지 곳곳서 투표 행렬…"희망 있는 미래 오길"(종합)
투표소 대기 중 쓰러짐 사고도…도지사 후보들 주말 맞아 표심잡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강원지역 사전투표소 192곳에 유권자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도내 관광지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명소와 가까운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화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춘천을 찾은 60대 이옥례 씨도 "지인들과 다 같이 사전투표 하고 여유롭게 놀고 있다"며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이 꼭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의식을 잃어 병원에 옮겨지는 일도 발생했다.
안규백 "동맹·자주국방 강화 병행…호르무즈 기여방안 검토 중"
안 장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에서 '역내 안보 도전과 대한민국의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연설하며 이러한 방향을 소개했다. 안 장관은 이에 대응해 "대한민국은 동맹과 자주국방의 강화 노력을 병행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와 함께 국제사회와 다차원적인 안보협력도 추진하겠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정상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역할도 언급했다. 안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나무호 피격사건'의 공격 주체를 사실상 이란으로 지목한 조사결과 발표 이후 나왔다. 다만 군함 파견 등 구체적인 기여 방안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안 장관은 "한반도 안정 유지가 곧 세계 평화에 직결된다"면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체계적·안정적·능동적으로 (전작권 전환을) 일관되게 준비해 왔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태도 문제" vs 하정우 "주민폭행 사과"…SNS 신경전
시간을"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 남성이 "10초 말고 1분을 드리면 업스테이지 해명이 되나요?. 저는 NHN 주주다"라며 재차 물었고, 하 후보는 "NHN이랑 구분도 못 하시면서 무슨.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했다"며 "구태의연한 불법 의혹과 지지자들의 폭력 행위에 대해 북구 주민 앞에 즉각 사죄하고, 팬클럽 관리부터 철저히 하십시오. 우리 북구에 떴다방식 정치는 절대 사절"이라고 말했다.박수림
조상호측, 국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법 위반 경찰 고발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선거캠프가 서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상대 후보를 맞고발하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인다.
군포서 선거운동원 폭행한 70대 남성 입건
경기 군포경찰서는 6·3 지방선거 군포시장 후보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안규백 “北 ‘적대적 두 국가론’ 고착화…한미 동맹·자주국방 강화 병행할 것”
안 장관은 현재 직면한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 전략으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주도의 한반도 방위를 위한 독자적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미국과의 확장억제 협력도 심화·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싸우지 않고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야말로 최선이다’라는 손자병법의 내용처럼, 한국은 한반도에서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라는 확고한 원칙을 구현해나가겠다”며 “우리 군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강한 억제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남북 간 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공존 체제를 구축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안 장관은 이와 함께 “한국은 국제사회와의 다차원적인 안보협력을 통해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위한 여러 국제적 노력에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법 등을 고려한 현실적 기여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막판 표심 잡아라"…충북 여야, 마지막 토요일 유세 총력(종합)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4시 청주 동일운수에서 시내버스 기사 등과 인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48시간 무박 유세에 들어갔다. 신 후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산업현장, 청년 밀집지역 등을 돌며 선거 막판 민심 잡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 후보는 "이번 무박 2일 일정은 보여주기식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충북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시작된 일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충주와 진천을 중심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오전 충주 풍물시장 인근에서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 이종배·윤희근 공동선대위원장, 이동석 충주시장 후보 등과 집중 유세를 펼쳤다.
'초박빙' 대구시장 후보들,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총력전'(종합)
30일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아침 인사를 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또 달성공원, 동성로에서 유세를 이어간 뒤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김 후보는 동성로에서 "제가 시장이 되면 동성로의 영광을 되찾고 대구를 부흥시키고 싶다"며 "대구의 행정 역량을 다 투입해 서민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성로 유세전에는 같은 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김 후보를 지원했다. 이후 김 후보는 서문시장을 다시 한번 찾아 야시장 유세를 이어간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오전 동구 금호강 화랑교에서 한 러닝 대회 행사를 찾는 것으로 이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달서구 서남시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벌이는 한편 동성로 CGV 대구한일 앞에서 다시 한번 집중 유세를 펼쳤다. 추 후보는 오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서문시장과 수성못을 연이어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안규백 “동맹·자주국방 강화 병행…호르무즈 기여방안 검토 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한미일 국방장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 등 안보 위기에 대응해 동맹 강화와 자강의 병행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해 한국 정부의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국제사회와 다차원적인 안보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역할도 언급했다. 다만 군함 파견 등 구체적인 기여 방안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사전투표] 광주·전남 사전투표, 순조롭게 마무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별다른 소동 없이 순조롭게 투표가 마무리됐다. 다만 이날 오후 4시께 광주 북구 각화동 가로수에 게시된 후보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경위를 확인했다.
사전투표율 최종 23.51% 기록…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18.65%를 기록한 대구였으며 서울의 투표율은 23.84%를 기록했다.박수림
‘초박빙’ 대구…김부겸·추경호 동성로서 막판 유세
30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에서 유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같은날 서남시장에서 유세 중인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30일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두 후보는 이날 대구 도심 번화가인 동성로 등을 경쟁적으로 찾아 유세 활동을 벌였다. 이날 동성로 유세전에는 같은 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김 후보를 지원했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나오는 시민들을 상대로 유세전을 했다.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정 후보는 30일 관악구와 동작구를 시작으로 도봉구, 강북구 등 서울 곳곳을 돌며 총 10개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하루 동안 9개 자치구를 방문하는 강행군을 통해 막판 부동층 공략과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다. 소상공인·중소벤처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 어르신 문화복지, 생활교통 개선, 청년정책 등 다양한 민생 분야의 제안을 시정 운영에 적극 수용하겠다는 내용이다. 선거 막판까지 상대 후보 비판에만 집중하기보다 정책과 민생 중심 선거를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오 후보도 이날 은평구, 강서구, 금천구, 양천구 등 8개 자치구를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 후보는 “어제 하는 행동 보셨죠? 이어 “무의식적으로 나는 법 위에 있다. 여러분 그 마음이 드러난 게 지난번 공소 취소 특검을 예고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건설 안전 강화 공약도 내놓았다.
[사전 투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1%…역대 최고 기록 경신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오후 6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투표를 마쳐, 최종 사전투표율 23. 또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었던 20.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3.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이번 사전투표에선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투표했다. 이번 지선의 사전투표율은 2022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보다 2.89%포인트 높다. 당시 일반 유권자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됐으나 이후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투표가 별도로 실시됐다.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은 25.57%, 경기 평택을은 18.39%였다. 대구 달성군은 17.56%로 가장 낮았다.
[게시판] '생명대사' 무용수 최호종, 공연에 자살 유가족 초청
공연 초청은 유족들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생명 존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무조정실은 전했다.
최종 사전투표율 23.51%로 지선 기준 최고치…직전보다 2.89%p↑
날짜별 사전투표율은 첫날인 29일에는 11. 6%, 둘째 날인 30일에는 11.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지방선거 기준으로는 최고치인 23.
국회의원 재·보선 14곳 최종 사전투표율 24.12% 기록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4.12%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30일마무리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24.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23.51% ‘지선 역대 최고’…여야 총결집 관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전남 완도군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및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9일 시작된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 마무리됐다.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게 상승한 것은 여야가 지지층 결집을 목표로 사전투표를 독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상 지방선거는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 투표율이 낮은 만큼 지지층이 얼마나 투표장에 나오느냐가 승부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여야 후보들은 높아진 사전투표율에 대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투표를 통해 무능한 오세훈 후보 10년을 평가하고 심판하는 시민들 의지 그리고 새로운 리더십 대한 기대와 희망이 반영된 수치”라고 말했다. 행동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을 찍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전투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 24.12%…54만6757명 투표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체 선거인 226만7121명 가운데 54만6757명이 투표해 최종 사전투표율 24. 07%였고,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를 마친 결과 최종 투표율은 24. 투표자 수로 보면 첫날 27만3572명에서 최종 54만6757명으로 늘었다.
[사전투표] 제주 투표율 22.87%…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제주에서 치러진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제주에서 치러진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21.38%, 2018년 제7회 22.24%,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11.06% 등이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도민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최종 사전투표율 23.51%…지선 기준 역대 최고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인 23.51%를 기록했다. 투표율 23.51%는 역대 지방선거 종전 최고치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과 견줘 2.89%포인트 높은 수치다.
대전세종충남 합계 사전투표율 21.69%…4년 전보다 1.44%p↑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1.69%로 집계됐다. 광역단체 3곳 중 세종시의 사전투표율이 25.81%로 가장 높았다.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2.39% 보다 3.43%p 오르면서 상승 폭도 가장 컸다.
재보선 사전투표율 24.12%…부산 북갑 25.57%·평택을 18.3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24.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42.5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올렸다. 평택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등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한미일 국방, 싱가포르서 환담…3국 안보협력 재차 강조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등 3국 국방수장은 30일(현지시간)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가 열린 샹그릴라 호텔에서 만났다. 당시에도 다자회의를 계기로 만난 3국 국방장관은 환담하며 기념촬영을 했으나, 별도의 공식 회담은 진행하지 않았다. 앞서 한미일 3국 국방장관은 2024년 6월 열린 제21차 샹그릴라 대화에서 만나 다영역훈련 '프리덤 에지' 실시에 합의하고,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를 3국에서 돌아가며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통상 한미 국방장관은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싱가포르에서 만나 양자 회담을 해왔지만, 올해엔 성사되지 않았다. 다만 안 장관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 국방장관 주재로 열린 오찬 중 헤그세스 장관과 조우해 환담했다고 한다.
안규백, 샹그릴라서 K-국방 외교 "우방국 삼각 안보 연대로 해법 모색"
대한민국이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다차원적 국방 외교를 전개하고 나섰다. 안 장관은 또 나토(NATO)의 핵심 축인 노르웨이, 그리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통적 혈맹인 필리핀과의 연쇄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며 실질적인 국방·방산 연대를 구체화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고착화하며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통해 현대전 실전 경험을 축적하고 러시아로부터 군사기술을 이전받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짚었다. 이는 한국의 첨단 방산 기술력이 NATO 회원국의 전력 현대화에 기여하며, 강력한 국방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국 국방 외교는 인태 지역의 핵심 요충지이자 전통적 우방인 필리핀과의 회담으로 이어졌다.
[사전투표]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최고…본투표까지 이어질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51%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사전투표 열기가 본투표까지 이어져 최종 투표율 기록까지 갈아치울지는 본투표 당일 참여 규모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투표했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1%였다.이는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0.62%보다 2.89%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남에서는 전체 선거인 155만8206명 가운데 60만690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한동훈 “태도 차이” vs 하정우 “주민 폭행” SNS 논쟁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22일 오전 부산 북구 구남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하 후보는 글에서 “어제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한 후보 측 지지 유튜버가 북구 주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전북 사전투표율 35.05%…전국 두 번째로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북 사전투표율이 35.05%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또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전북 최종 사전투표율 24.41%보다도 높다.
한일, 내달 7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실시…9년 만에 재개
2017년에 마지막으로 열린 이후 9년 만에 한일 수색·구조훈련이 재개됨에 따라 향후 양국 안보협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안 장관은 "9년 만에 훈련이 재개되는데 상징적·선언적 의미가 있다"며 "한일 양국이 이 옥동자를 더욱 발전·심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은 생각의 크기를 넓게 갖고, 작은 차이를 극복하면서 큰 지점으로 항상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한반도 근해에서 선박 조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양국 함정이 출동해 함께 대응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연합 훈련이다. 안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어젯밤과 오늘 아침 비가 왔는데, 한일 회담이 시작할 무렵 햇빛이 쨍쨍한 것을 보니 한일 관계의 상징적 변화를 보여주는 것 같다"라고 덕담했다.
민주·혁신당, 평택을서 적통경쟁…“조국, 가짜 민주당” vs “가짜는 김용남”
금도를 넘는 것”이라고 했다.조국혁신당도 대응에 나섰다. 박병언 조국 재선거 선대위 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연이은 민주당 후보답지 않은 이력으로 지역 주민들의 싸늘한 눈빛을 받고 있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의 가짜 후보 주장에) 동감이다. 막판 진영별 후보 단일화 내지 표 결집 여부가 주목된다.
[사전투표] 충북 사전투표율 23.56% 집계…지방선거 역대 최고
6·3 지방선거 충북지역 사전투표율이 23.56%로 집계됐다. 3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도내 유권자 139만6천588명 중 32만9천9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도입된 제6회 지방선거 이후 충북에서 기록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재보선 사전투표율 24.12%…부산 북갑 25.57%·평택을 18.39%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30일 최종 24.1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6시까지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24.12%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반면 경기 평택을 투표율은 18.39%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사전투표] "아직 할 수 있죠?" 마감 직전까지 '전력질주'(종합2보)
투표 후에는 나들이를 떠나기도 했다. 여의동 주민센터에서는 오후 5시 55분께 한 여성이 택시에서 내린 뒤 "아직 투표할 수 있죠? "라고 물으며 투표소로 뛰어 들어갔다. 투표하고 나온 시민들은 "1분 남았어요"라고 외쳤다. 유권자들이 분주하게 드나들던 출입문은 오후 6시가 되자 "투표 종료합니다"라는 선거 사무원의 외침과 함께 굳게 닫혔다. 이들은 "본투표 날에는 직장에 출근해야 해서 한강으로 데이트하러 가는 김에 투표하러 왔다"고 했다. 본투표 날에는 놀아야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씨는 "반성하지 않은 세력을 표로 응징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한국에 놀러 오는 외국인 친구들이 많은데, 관광 관련 공약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마감 5분 전에는 한 여성이 스쿠터에서 급하게 내린 뒤 "5분만 스쿠터를 주차해도 되느냐"고 묻고는 투표소로 몸을 던지듯 달려 들어갔다.
[사전투표] 전남 투표율 38.95% 전국 최고…광주 27.83%
지난 지방선거보다 전남 7.91%p, 광주 10.55%p 올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남 투표율은 38.95%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23.51%를 훌쩍 뛰어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광주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27.83%로 3위를 기록했다.
최종 사전투표율 23.51%로 지선 기준 최고치…직전보다 2.89%p↑(종합)
이는 역대 지방선거 종전 최고치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과 견줘 2.89%포인트 높은 수치다. 다만 사전투표 제도 도입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를 통틀어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 기록은 제20대 대선 때(36.93%)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8.95%를 기록한 전남이었다.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 단위 선거에 최초로 도입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이후 사전투표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6회 지선의 사전투표율은 11.49%,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14%였다.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되면서 다음 달 3일 치러질 지방선거 본투표 선거율에도 관심이 쏠린다. 역대 지방선거 본투표율이 60%를 넘긴 사례는 단 두 차례에 불과하다.
정청래, '지선 D-4' 호남서 사수전…"무소속보다 與후보가 낫다"(종합)
정 위원장은 전남 완도 유세에서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들이 다 나쁜 것은 아니고 훌륭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은 선거"라며 "선거는 이기고 봐야 한다. 지고 나면 할 말이 없다"면서 자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장흥과 순천에서도 무소속 후보가 아닌 여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장흥 유세에서 "장흥이 발전하려면 예산을 많이 가져와야 하는데 여당이 유리한가, 무소속이 유리한가"라고 물으며 "여당이 유리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순천 유세에서 "무소속으로 더는 안된다"며 "순천을 발전시키려면 필요한 법들을 정비해 통과시켜야 하는데 무소속 때문에 많은 지장을 받으면 안 되겠죠"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하동 화개장터에서 "내란 큰불을 또 일으킬지 모르니 이번에 내란 잔불까지 제거하자"며 "감옥 3인방이 돌아다니는데 이 꼴을 또 봐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엿새 연속 호남에서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가짜 민주당을 찍으면 국민의힘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투표율 최종 23.51%…역대 최고치 갈아치웠다
6·3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51%로 최종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1049만 8411명이 투표했다.
보수단체, 중앙선관위원장 고발 "대통령 투표지 노출 관리소홀"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안규백, 헤그세스 美국방장관 만나 “전작권 전환 고무적 평가에 사의”
30일(현지시간)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일 국방장관 싱가포르서 회담…“역내 한일·한미일 간 협력 매우 중요”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회담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 한미일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이 일치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9년 만에 재개되는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수색구조훈련을 6월 중에 실시하고, 고이즈미 방위상의 방한도 적절한 시기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회담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 한미일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이 일치했다.
[사전투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 24.12%…부산 북구갑은 25.57%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이 24.12%로 집계됐다. 이 선거구에서는 전체 선거인 12만3540명 가운데 5만2610명이 사전투표했다. 14개 선거구 전체 투표율을 1.45%포인트 웃돌았다.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등이 출마한 경기 평택시을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18.39%였다.
국힘, '투표지 노출 논란'에 李대통령 고발…與 "억지 정치공세"(종합)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이 대통령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장 위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 이제 눈치도 안 본다. 대놓고 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며 "투표 한두 번 해본 것도 아니면서. 그냥 '내가 찍은 후보 찍어주세요' 하라"고 비판했다. 선거 중립 의무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건가"라며 "시원하게 '민주당 찍어주세요' 하라. 어차피 법 같은 건 신경도 안 쓰면서"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어쩔 건데'라는 오만함이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억지 공격을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선관위도 무시하는 초헌법 내란 정당인가"라며 "아직도 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속의 불복에 고발을 남발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단순한 헤프닝"이라며 "국민의힘에서 과격한 표현을 써가면서 억지 공격을 하는 데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반박했다.
장동혁 "대통령이 대놓고 선거운동"…강원서 정부 심판론 호소(종합)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 후보와 함께 춘천 동서고속철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춘천 공지천사거리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 위원장은 "어제 사전투표 하러 가서 이재명이 어떻게 했나. 그러면서 "이것보다 더 확실한 선거운동이 어디 있냐? "며 "선거 중립 의무 위반은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또 김 후보를 '보수를 지키는 보수의 전사'라고 부르며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강원도까지 찾아와 김 후보를 만난 것이다. 보수의 전사 김진태를 인정해 주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강원 홍제동은 김진태가 지킨다"고 비꼬았다. 그런 사람에게 대통령 자격이 있겠냐"고 말했다. 이어 "그간 우리 당이 여러분의 기대에 못 미친 점이 많이 있었다.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그가 인용한 표현은 야코프 메켈 프로이센 육군 일본 군사고문이 사용한 “한반도는 일본의 심장을 겨냥한 단검”이라는 비유다.
한일,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재개…내달 7일 제주 부근서 실시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조난선박 발생 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공동 대처능력 향상과 인도주의적 협력 증진을 위한 해상 훈련으로, 2017년 12월 이후 9년 만에 재개됐다. 해군 관계자는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상호이해와 신뢰 증진을 통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전투표] 인천서 선거관련 112 신고 29건…선거운동원에 욕설도
유형별 신고 건수는 소음 18건, 유세 방해 2건, 기타 9건 등이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與 "국민관심 증명"·국힘 "분노 표시"(종합)
정청래 "젊은 층 많아 불리하지 않아"…국힘 "독선·오만 심판" 여야는 30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지방선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아전인수격으로 의미를 부여하면서 대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이 유리했다는 점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높은 투표율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심판 여론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만큼 국민들이 지선에 관심이 많다는 증명이기도 하다"면서 우회적으로 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반면 국민의힘 정희용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높은 사전투표율은 국민 눈치 보지 않는 오만한 권력을 향한 국민의 강력한 경고"라고 평가했다.
[사전투표] 인천 사전투표율 21.62%…지방선거 역대 최고
6·3 지방선거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은 21.62%로 집계됐다.
한일, 내달 7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실시…9년 만에 재개(종합)
2017년에 마지막으로 열린 이후 9년 만에 한일 수색·구조훈련이 재개됨에 따라 향후 양국 안보협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한반도 근해에서 선박 조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양국 함정이 출동해 함께 대응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연합 훈련이다. 이후 양국 국방당국은 국방교류협력 재건을 추진해왔고, 지난 1월 일본에서 열린 국방장관 회담에서 한일 수색·구조훈련 재개를 합의한 뒤 시점을 조율해왔다. 안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어젯밤과 오늘 아침 비가 왔는데, 한일 회담이 시작할 무렵 햇빛이 쨍쨍한 것을 보니 한일 관계의 상징적 변화를 보여주는 것 같다"라고 덕담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장관님과 이렇게 회담을 하는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라며 "지난해 10월 방위대신에 취임했는데, 이렇게 긴밀하게 회담을 한 사례는 과거엔 없었다"고 말했다.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부활…내달 7일 실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참여하는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이 내달 7일 시작된다. 1999년 처음 시작된 이후 격년마다 실시됐지만, 2018년 제주 국제관함식 당시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욱일기 게양 논란과 같은 해 발생한 한일 초계기 갈등 등의 여파로 중단됐다. 이후 양국 국방당국은 국방교류협력 재건을 추진해왔고, 지난 1월 일본에서 열린 국방장관 회담에서 훈련 재개를 합의한 뒤 시점을 조율해왔다.9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된다.
지방선거 D-4 정청래 텃밭단속…장동혁은 李대통령 맹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청래 위원장은 30일 전남 완도·진도·장흥·순천 등을 돌며 민주당 지지층의 무소속 이탈 방지에 힘을 쏟았다. 그는 완도 유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드린다는 차원에서, 힘을 실어드린다는 마음으로 민주당 후보를 찍어달라”고 호소했다.그는 “무소속보다 민주당 후보가 훨씬 효율적”이라고 했다. 이후 진도에서는 “잘나도 내 아버지, 못나도 내 어머니다.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를 겨냥해서는 ”서울 홍제동으로 다시 보내 달라“며 ”강릉 홍제동은 김진태가 지킨다“고 했다.
[사전투표] 대구 투표율 18.65% 전국 최저치…경북 22.4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구는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역대 지방선거에서는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세종충남 합계 사전투표율 22.97%…4년 전보다 2.72%p↑(종합)
세종 사전투표율 27.67%로 전국 광역단체 중 네 번째로 높아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2.97%로 집계됐다. 세종시의 사전투표율은 27.67%로,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2.39%보다 5.28%p 상승했다.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25%)보다 2.23%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 ‘투표지 노출’ 논란에…중앙선관위원장도 고발당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 중 기표 도장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