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정치 2026-05-22

정원오 47.4% 오세훈 41.9%…5%P차 유지[CBS-KSOI]

-피조사자 선정방법: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이를 제외한 나머지 권역에서는 모두 정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58.1%로 나타났다. 16.1%는 선호성향이 없다고 답했다.교육감 지지도에서는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정근식 후보와 한만중 후보가 각각 16.5%, 5.1%를 기록했다. 보수 성향인 윤호상 후보와 조전혁 후보의 지지도는 각각 10.5%와 9.4%로 집계됐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단독]국방부, 평양 무인기 '날림 신속도입' 직접 감사

윤석열 당시 대통령은 이에 격노, '응징과 보복'을 거론하며 "다목적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드론부대 창설"을 지시했다. 그 결과로 2023년 9월 드론작전사령부가 출범했다.드론사는 ADD에서 넘겨받은 정찰 무인기를 2024년 10월 평양으로 날려 보냈는데, 그 중 1대가 평양 상공에서 추락했다.



"생태가 밥 먹여주냐"던 순천, 어떻게 정원도시가 됐나

지난 주말 오후에도 잔디광장 곳곳에 돗자리를 편 시민들과 아이들이 모여 있었다.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조성된 오천그린광장은 이제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순천시는 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 동천 일대를 연결하며 '도시에 사는 것이 아니라 정원 속에 산다'는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하지만 지금의 풍경은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부지는 논밭이었고, 지금의 오천그린광장 일대 역시 홍수 예방을 위한 저류지에 불과했다.당시만 해도 생태·정원도시라는 개념은 낯설었다.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추진 과정에 참여했던 순천시 관계자는 당시 분위기를 이렇게 기억했다. "논을 왜 갈아엎느냐. ""농약 쓰다가 순천만 오염되면 누가 책임지느냐. ""수천억 원 사업비 감당하다 결국 빚만 남는 것 아니냐. "반대는 현실적이었다. 이어 "준공을 제때 할 수 있을지 걱정할 정도로 현장 공무원들이 밤늦게까지 일했다"고 떠올렸다.우려 속에 시작된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40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관람객 만족도는 91.8점, 응답자의 41.6%는 순천의 도시 브랜드를 '생태·정원도시'로 인식한다고 답했다.오천그린광장과 국가정원은 시민들의 대표 산책·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순천의 생태·정원 전략은 관광 정책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 공간과 도시 이미지 자체를 바꾸기 시작했다.그러면서 순천에서 '생태'는 도시 정체성을 설명하는 핵심 공약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후보자들은 순천만 보전과 도시 개발 사이 균형, 생태도시 확장 방향 등을 두고 토론을 벌여 왔다.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도 생태·정원 전략은 이어졌다.



[단독]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속…국힘 대선캠프 청년혁신위원장 출신 “5·18은 폭동”

A씨가 지난 18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5·18 광주민주화운동 추모성 게시글에 ‘518은 폭동’이라며 올린 댓글.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 청년혁신위원장을 지낸 A씨가 “5.18은 폭동이 맞다”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스레드 계정 게시글에서 본인을 국민의힘 대선 캠프 출신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A씨가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명의로 받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통합본부 청년혁신위원장’ 직위의 임명장이 첨부돼있다. A씨가 지난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기간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명의로 수여받은 ‘청년혁신위원장’ 임명장.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19일 도당 스레드 계정에 ‘내일 스벅 들렸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초접전’ 대구…‘샤이 김부겸’이냐 ‘샤이 보수’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21일 각각 대구 범어네거리와 반월당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후보 지지세를 끌어올려 대구를 수성하겠다고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김 후보와 추 후보는 이날 각각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김 후보는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유세하며 “이번 선거는 저 김부겸이 대구를 다시 살리라는 절박한 명령을 받드는 마지막 기회다. 맨날 정부하고 싸우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크게, 더 많이, 힘 있게 결집해 주시라”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 A씨는 이날 통화에서 “대구에는 ‘샤이 보수’가 없다. 숨은 표는 우리 쪽이 좀 더 많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A씨는 “장기 침체에 빠진 대구 경제를 두고 대구의 집권 세력인 국민의힘에 분노하는 여론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한 중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제일 낮은 동네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구 인구가 15만명이나 줄었다. 추 후보 캠프에선 추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을 호재로 보고 조만간 지지율 역전의 흐름으로 굳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원오가 누구지?"…오세훈의 '3배' 검색 폭발한 이유 [클릭민심①]

하지만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에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실제 결과는 트럼프의 승리였다. <편집자주>



유엔인권전문가 "납북자 해결은 평화 선결조건…北에 제기해야"

시트로니 의장은 "최소한 이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의제로 계속 다루며, 실종자의 생사와 소재 파악을 (북한에)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전이든 국제분쟁이든 과거의 그 어떤 분쟁도 분쟁 상황에서 사라진 사람들의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않고서 항구적인 화해에 이르거나 평화협정을 체결한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실무그룹은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를 통해 북한에 실종자 정보를 요청해왔지만, 북한이 제대로 협조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응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시트로니 의장은 토로했다. 시트로니 의장은 현재 실무그룹에서 다루는 강제실종 사건 중 북한과 관련된 게 538건이라면서 "538건 중 다수는 납치됐거나 생사와 소재가 현재 파악되지 않는 한국 국민"이라고 설명했다. 시트로니 의장은 방한 기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면담하기도 했다.



[북한날씨] 전 지역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북한은 22일 전 지역에서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강수영 "유시민의 센 발언, 섭섭한 마음 읽혀져"[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정치 평론계 최강 승부사 네 분과 함께하는 승부사들 시간이 왔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강수영> 안녕하세요.◆ 서정욱> 안녕하세요.◇ 박재홍> 6.3 지방선거 13일 남았습니다. 오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는데 이런 가운데 평택을 오늘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서 변호사님이 좀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서정욱> 제가 유의동 후보하고 통화를 한번 했죠. 안 그래도 단일화 문제도 이야기하고 그런데 제 생각에 유의동 후보는 좀 의지가 있어요.◇ 박재홍> 단일화?◆ 서정욱> 네, 본인 당선 돼야 되니까. 이거를 어떻게 극복하냐는 말이에요.◇ 박재홍> 부정선거의 강을 넘어야 되는데.◆ 서정욱> 이 강을 건너기가 어려워요. 황교안 대표는 이게 그게 정치하는 목적이거든요, 부정선거 규명하는 게. 그런데 해서 유의동 후보가 우리가 부정선거 주장하면서 규명해 줄게 이럴 수도 없잖아요. 그러면 이게 또 역풍이 많이 불잖아요. 저는 다른 그냥 일반적인 정치인이 자꾸 단일화를 대하는 자세와 황교안 후보가 대하는 자세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급하다고 원칙과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신호탄으로 저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실질적인 단일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좀 없어 보인다. 이런 가운데 조국 후보의 발언이 인상적입니다. 조국 후보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의동 후보가 1등이 된다면 저는 진보 진영도 단일화로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김용남 후보가 단일화에 반대하는 상황으로 안다' 김용남 후보가 단일화에 반대하는 상황으로 안다. 오히려 공을 김용남 후보에게 돌리네요?◆ 강성필> 우리 앵커분께서도 바로 웃잖아요. 왜 웃겠어요?◇ 박재홍> 원래 웃음이 많아요. 그냥 숨쉬는 거 같은 거야.◆ 강성필> 사실 대부분이 조국 후보의 이런 말을 듣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강수영 변호사한테 부탁할 거 있고 제안할 게 있는데 막 패놓고 놓고 막 여기저기 사정없이 때려놓고 갑자기 수영아, 얘기 좀 할까? 이렇게 하면 이 듣는 수영이 기분 좋겠습니까? 얼마 전에 매불쇼에 나가셨어요.◇ 박재홍> 조국 후보가.◆ 강성필> 두 가지가 기억납니다. 저는 갑자기 성비위 조국혁신당에서 일어났던 성비위 사건 얘기 물어보니까 앵커가 아니 그때 나 감옥에 있었고 오히려 내가 좀 서운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을 하셨어요. 본인이 배지를 달든지 안 달든지 상관이 없어요. 배지 단 사람만 연대를 논의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때 선출된 지도부가 당내 의견을 수렴해 가지고 만약에 합당하기로 하면 그때 제안을 하면 거기서도 같이 이렇게 화합을 해 주는 거지 본인이 지금 얘기하면 될 것도 안 된다.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박재홍> 정중하게 이거를 윤희석 대변인이 웃으면서 딱 이렇게 들으셨는데.◆ 윤희석> 아까 선을 넘지 말라고 그러셨잖아요. 지금 조국 대표가 조국 후보가 하는 메시지는 일관된데 좀 흐름이 있습니다. 그 유시민 작가의 지금 최근 이야기하고 그다음에 김어준 뉴스공장에 김어준 씨의 또 발언하고 그 다음에 조국 후보의 말이 다 일맥상통해요. 조국 후보가 당선이 되면 민주진영이 하나로 통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건데 김용남 후보가 되면 그게 안 될 것이다. 단일화라는 게 1, 2등이 합니까? 지금 유의동 3등이에요. 저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봐요.◇ 박재홍> 오늘 조국 후보가 선거 운동 출정식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통합과 연대를 하면서 사회 개혁을 이끌어나가야지 만약 평택을 선거에서 김용남 후보가 이기면 이게 막 가는 거다. '그리고 이 전체적인 방송 내용을 보면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정부가 진보 진영을 폭넓게 안 쓰고 있다. 보수 진영에서는 장관도 막 쓰려고 하고 하지만 오히려 진보 진영에 더 폭넓게 안 쓰는 분위기가 있다.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어쩔 수 없죠, 우려가 드는 거를.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민주당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오른쪽으로 중도를 향해서 가는 것이 정석 아닙니까?그런데 저는 어쨌든 통합과 연대를 하자는 건 참 좋은 얘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다당제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국혁신당도 또 개혁신당도 사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유시민 씨가 그래도 민주당에 가까운 말씀을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김용남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이기면 이게 막 가는 거다라고 얘기하는 거는 거기 끝까지 간 얘기 아닌가요? 거기 선이 도대체 몇 개예요?◇ 박재홍> 막 가자는 얘기는 사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검사와의 대화할 때 어떤 검사가 얘기를 해요. 노무현 대통령이 굉장히 좀 약간 화가 나신 상태에서 이렇게 하면 막 하자는 얘기죠. 라고 하면서 굉장히 좀 화가 난 상태에서 하시는 말씀인데 저는 오늘 유시민 작가가 이 막 가자는 단어를 쓰는 것이 놀랐어요, 사실은. 그런데 그게 정확한 건 아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결국에는 저는 유시민 작가께서 뭔가 서운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우리 진영에 대해서 혹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김용남 의원이 민주당의 후보인데 당선됐다고 해서 이게 막 가자는 거고 그런 게 맞습니까? 진영을?◆ 윤희석> 저한테 물으시면 어떻게 해요? 저는 그런 생각해 봅니다.◇ 박재홍> 우리 서 변호사님 너무 조용하셔 가지고.◆ 서정욱> 저는 이거 보면 이게 그 친문계하고요. 거기 아마 조국 글에 좋아요를 한 40개 가까이 눌렀을 겁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고양이가 눌렀다는 말도 못할 거예요. 저는 아마 이게 김어준 씨도 심정적으로 조국일 겁니다.이런 전통적인 민주 세력 친노, 친문들이 이재명 대통령한테 상당히 불만이 많은 거예요. 왜 저 국민의힘에서 온 철새 김용남을 공천하느냐 이게 민주 진영에 대한 모욕이야, 이런 이렇게 강한 저는 친문과 친명의 싸움이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아까 서 변호사님이 순위를 말씀하셔서 최근 여론조사 하나만 얘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오세훈 후보의 옆에는 유승민 전 의원이 계셨어요. 진보 진영의 표를 거의 90% 이상 흡수하고 있어요, 민주당 지지층을.◇ 박재홍> 현재 추세가.◆ 서정욱> 근데 오세훈 시장은요. 안 찍겠다는 거예요.저는 그걸 계속 그분들을 설득합니다. 찍어야 된다. 마지막에는 이게 장동혁 지지하는 보수층도 투표장으로 데리고 와야 되잖아요. 결국 유승민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에요. 저는 언젠가는 이렇게 양쪽 다 껴안아야 된다, 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보고 있어요.◇ 박재홍> 서 변호사님이 그 국민의힘의 선대위원장 같아요.◆ 강성필> 장동혁 대표 꼭 껴안아줬으면 좋겠네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몰랐어. 이렇게 다 방어를 해 주셔야 되는데 자꾸 이상한 데 돌아다니시니까 많이 서운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어쨌든 간에 저는 장동혁 대표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런 갈등 관계가 있으니까 사실 더 힘들겠죠. 이건 저는 있을 수가 없다고 봐요.◇ 박재홍> 그러니까 지금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도 악재가 있었죠. 이거 오세훈 서울시에서 잘못한 거다 계속 그러더라고요.◇ 박재홍> 책상을 좀 치시면서.◆ 윤희석> 국토부 사업이에요. 이게 분명히 회자 될 겁니다.◇ 박재홍> 본인의 답변.◆ 강수영> 네, 본인이 그렇게 대응한 게 최악의 답변.◇ 박재홍> 보고 못 받았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저는 분명히 짚어야 된다.



박강수 "마포구 공약 이행률 99.8%…지난 4년간 증명했다" [인터뷰]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가 민선 8기에 이어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어 "저는 이번 선거를 '이겨야 한다'가 아니라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민선 8기 4년의 가장 큰 성과로 약속 이행을 꼽았다. 박 후보는 "4년 전에 36가지 약속을 드렸는데, 그중 35.5개를 지켰다"며 "공약 이행률 99.8%"라고 자평했다.대표 사업으로는 '효도밥상'을 거론했다. 박 후보는 "처음에는 구 예산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당시 구의회에서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무산될 위기였다"고 회고했다. 박 후보는 "4년 동안 640번, 이틀에 한 번꼴로 구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갔다"며 "민원도 23만6000건을 제 손으로 챙겼다"고 회상했다. 박 후보는 "지금 마포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50층, 다른 쪽은 15층밖에 못 짓는 불공평한 상황"이라며 "이건 재산권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편성하고 의회 동의를 받으려면 시간이 걸린다"며 "그사이 구민 여러분이 기다리게 할 순 없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 4년이 증명했고, 앞으로 4년도 똑같이 하겠다"고 덧붙였다.이정우



유동균 "마포는 지금 갈림길…실행력 있는 구청장이 필요" [인터뷰]

지난 민선 7기 당시 마포구청장을 지낸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가 다시 한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마포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첫 번째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이다. 유 후보는 "생활 속 녹지를 늘리고 걷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면서 회색 도시였던 마포의 체질을 바꿨다"고 자평했다.두 번째 성과로는 '걷고 싶은 길 10선' 사업을 꼽았다. 유 후보는 "이벤트성 축제사업만으로는 지역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며 "홍대~한강 문화 벨트를 조성해 공연·예술·상권·관광이 실제 소비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마포를 사진 찍고 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소비하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세 번째 현안으로는 생활 인프라 부족을 지적했다. 유 후보는 "'마포 브레인'이라는 AI 행정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태영호 "김정은, 주애 태어나자 혈통주의로…10년간 후계 준비"

태 전 의원은 북한이 김주애의 생년인 2013년에 당 체제 확립을 위한 '10대 원칙'을 개정한 부분을 짚었다. 그는 "김정은은 주애가 태어났을 때 백두 혈통을 영원히 이어 나가야 한다는 내용을 10대 원칙에 넣었다. 성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며 "주애가 태어나면서 당 원칙이 혈통주의로 바뀌었고 이를 10년간 교육하며 주애의 등장을 준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김주애의 나이가 어려 당에서 공식 자격을 얻을 수 없기에 북한 사람들 사이에서 차기 지도자로서 자리를 잡도록 사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태 전 의원은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계기로 한 북한과 러시아의 동맹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탈북 이후 태 전 의원의 영국 방문은 두 번째다. 그는 "대사관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그는 "매우 행복하다"며 "남한에서의 10년이 쉽지는 않았지만, 예전에는 결코 누리지 못했던 자유를 누렸다"고 답했다.



선거운동 이틀째…구의역 찾는 정원오, 한강벨트 도는 오세훈

정비사업 기간을 현행 15년에서 10년 이내로 단축하는 내용의 핵심 공약 '착착개발'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후 광진구 동서울터미널로 이동해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한 뒤 건대입구역 롯데백화점 앞에서 유세에 나선다. 이어 성동구 뚝도시장·성수업무지구를 순회하고 용산구 용문전통시장도 찾는다.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째 누락'…"공정성 훼손" 반발

지난 21일 밤 대전MBC에서 방송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모두발언이 통째로 누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관영 "불공정 경선 과정 배후에 정청래, 정치적 책임져야"[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품 살포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7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지사 선거인데요. 김관영 무소속 후보 지금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다시금 무소속 후보로 도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관영 후보를 연결하겠습니다. 후보님, 나와 계시죠?◆ 김관영> 안녕하세요. 김관영입니다.◇ 박재홍> 오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이 됐기 때문에 굉장히 바쁘실 것 같습니다. 지금 어디 계십니까?◆ 김관영> 지금은 저희 도 안에 익산에 가서 청년들과 청년 정책 간담회를 하고 또 전주로 이동 중인데요. 선거를, 지금 그런 상황이 돼 있습니다. 이런 취지의 말씀이신 거죠?◆ 김관영> 맞습니다. 제가 출마 선언하고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나 투표장 안 가려고 그랬는데 당신 때문에 투표장 이번에 가려고 한다. 이번에 투표장을 나를 가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이런 얘기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박재홍> 그러시군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무소속 신분이신데 현재 이 여론조사 추세가 지금 만만치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보시면 되는데.우리 무소속 김관영 후보께서 42.1% 그리고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0.5%,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가 4.9%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 민주당에 이번에는 본때를 좀 보여줘야 된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민주당에 본때를 보여야 된다. 사실은 후보님이 민주당에서 제명됐잖아요. 그런데 후보님께서는 부당하다는 입장이신 거죠?◆ 김관영> 저는 그 CCTV를 보면 제가 대리기사비를 준 것만 나옵니다. 그런데 사실은 처음에 CCTV를 당의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볼 때는 이것이 대리기사비가 아니라 그냥 돈 살포한 것으로 화면만 보면 경위가 다 안 나오지 않습니까? 저도 동감합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는데 그래도 현직 도지사 제가 82%의 지지를 받아서 당선된 도지사입니다. 그런데 그 뒤에 이원택 의원 사건이 났는데 이원택 의원은 전화 두 번 해보고 그냥 혐의 없음 결정을 해가지고 결론을 내버렸어요. 이렇게 지금 상황이 전혀 다르게 전개되고 있음에도 민주당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강행하고 있거든요. 제가 민주당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 출마를 하냐 안 하냐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제가 제명이 됐습니다. 이 제명이 된 사람의 선택은 이미 무소속으로 돼 있는 거예요. 이렇게 판단하시는 거겠군요.◆ 김관영> 네, 그렇습니다.◇ 박재홍> 근데 민주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그렇게 제명 결정 내린 이후에 민주당은 또 이 수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원택 후보로. 이런 부분을 많이 부각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김관영> 첫 번째요. 사실 저는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굉장히 절박하겠죠. 지금 각자의 국회의원들이 다 지역구가 있지 않습니까? 새만금을 둘러싸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변하지 않았어요. 국회의원들이 다 민주당 소속이에요. 그거는 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을 겁박하는 것이죠.◇ 박재홍> 그래서 또 일각에서는 이번 전북도지사 선거를 정청래 대 김관영의 구도로 보는 시각도 있긴 합니다.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저희 내부 좀 가까운 분들 다 조사를 했는데 물어봤는데 아무도 전달받은 사람이 없어요. 전혀 뚱딴지 같은 소리죠.◇ 박재홍> 만약에 후보님 당선되시면 민주당에도 복귀 의사가 있으신데 정청래 당 대표가 있는 상황에서는 복귀하지 않겠다. 이렇게 또 말씀하셨더군요?◆ 김관영> 네. 물론 제 불찰이 있지만은 그 부분에 관해서 지나치게 정청래 대표의 최근의 업무 처리는 그동안 민주당이 지켜온 가치를 지금 지나치게 크게 훼손하고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재홍> 정청래 대표가 뉴스공장에 나와 가지고 또 말씀을 한 것은 선거 때의 판단과 결정은 가장 빠르고 정확한 판단 결정이 가장 잘된 결정이다. 또 이런 취지로 또 말씀을 해서 후보님에 대한.◆ 김관영> 이원택 후보를 주기로 마음을 먹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사건이 터지니까 가장 신속하게 하는 거죠. 어떤 입장이십니까?◆ 김관영> 제가 그 부분에 관해서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고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제 전체적인 해명과 설명을 들어봤으면 절대로 제명시킬 사안이 아니다라고 저는 자신합니다. 앞으로 검찰과 법원에서 그 부분이 명확하게 저는 밝혀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왜냐하면요. CCTV에는 제가 돈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급의 경위가 나타나지 않고, 또 회수된 경위나 회수된 내용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최고위원들이 제가 일부 최고 의원들한테 사실은 미리 연락을 해서 제가 직접 소명을 할 테니 저녁 내가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제가 8시 반부터 본청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당황을 해가지고 이거는 도저히 그렇게 이렇게 갈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이렇게 가버렸다라고 저도 당시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죠.◇ 박재홍> 그렇군요. 그래서 그러한 모든 과정이 불합리하다는 판단으로 지금 무소속 출마까지 강행하신 거네요.◆ 김관영> 네. 다 이게 연관이 있는 거죠.◇ 박재홍> 알겠습니다. 제가 대기업 15개 약 50조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겠다라고 공약을 했습니다. 이게 제가 제 앞에 도지사님이 11조, 제가 27조를 한 것에 비교하면 굉장히 공격적인 목표인 것을 알 수가 있겠죠. 그런데 SOC가 지금 한참 깔리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현대자동차의 투자도 이끌어가게 된 거죠.◇ 박재홍> 그런 부분을 현실화할 수 있는 후보가 김관영 후보님이다. 우리 후보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관영> 항의를 받았다고 해서 배지까지 떼는 것은 조금 추모의 진정성을 좀 부정한 장면으로 비칠 수밖에 없고 좀 오버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 관해서는 이제는 조금 열린 마음으로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추모를 하러 가는 사람도 쇼가 아니라 진정성을 가지고 추모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김관영 꼭 좀 도와주십시오.◇ 박재홍> 고맙습니다. 후보님, 잘 들었습니다.◆ 김관영> 네, 감사합니다.◇ 박재홍>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였습니다.



'주식 고수'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與 유세현장서 '엄지 척'

이에 정 대표는 전씨에게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앞서 전씨는 두 달 전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고령에도 비교적 건강하게 회복한 모습으로 유세 현장에 등장하자 현장 지지자들의 관심이 쏠렸다.전씨는 또 지난 2011년 초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원대에 매수한 뒤 장기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17% 오른 19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35년째 달달'…李 대통령 부부, 제주 럽스타그램 화제

현지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 중이던 예비부부를 우연히 만나 인증 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발간한 웹 자서전을 통해 아내와의 영화 같은 만남을 털어놨다. 상대는 숙명여대 피아노과를 나와 독실한 종교 생활을 이어가던 김 여사였다. 그는 "마지막 소개팅 상대가 괜찮았다고 아내 앞에서 장난치다가 호되게 혼났다"며 "내 생애 가장 탁월한 선택을 꼽으라면 단연 아내와의 결혼"이라고 깊은 신뢰와 애정을 나타냈다.김예랑



한동훈 "YS 차남 김현철 이사장, 23일 캠프서 지지 선언 나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의 지지 선언 계획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산 북갑은 야당의 (후보) 단일화가 필수적인 곳"이라며 "건전한 보수의 미래를 위해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하는 것이 순리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보수를 기대하고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라 믿는다"며 지지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한 후보도 같은 날 "부산 북구에서 한동훈이 김영삼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대구서 국민의힘 기초의원 후보 선거사무원 폭행한 60대 검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대구에서 길거리 유세를 벌이던 국민의힘 기초의원 후보 측 선거사무원을 폭행하고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주변 사람들이 말리자 자리를 떠났다.



박민식 삭발에 부산 북갑 보수 단일화 물 건너가나

지역 정가에서는 박 후보가 거친 언사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비난하면서 단일화에 다시 한번 선을 그은 것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인다. "지지부진했던 단일화가 진짜 물 건너갔다"는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가능성은 더 낮아졌지만, 아직 단일화 불씨는 살아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 21일 출정식에서 한동훈 후보를 맹비난하면서 삭발을 강행했다. 삭발 전 두 후보는 서로를 겨냥해 '보수 배신자', '부산 배신자'라고 헐뜯기도 했다. 반면 오는 28일까지 후보 단일화 마지막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단일화 불씨가 남아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인천서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선거현수막 회수…경찰 "경위 확인"

경찰 관계자는 "직원이 현수막을 왜 회수했는지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국힘 또…청년혁신위원장 출신 "5·18은 폭동"

다만 "부적절한 언행이었다는 점은 인정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측은 "5·18 정신의 취지를 존중한다.



박찬대 선대위,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 유정복 고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당찬캠프)는 22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과 관련해 유 후보와 유 후보의 아내를 경찰에 고발했다. 당찬캠프는 이날 공직선거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유 후보와 유 후보의 아내 최모 씨에 대한 고발장을 인천경찰청에 제출했다.



김혜경 여사, 모교서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은 쌍가락지도 기부

모교에 대해 "뛰어난 인재를 길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공동체를 위한 책임, 서로를 보듬는 연대의 가치를 함께 가르쳐 왔다"고 말한 김 여사는 "세계를 이끄는 지성과 품격, 따뜻한 공동체 정신으로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배움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이 돼준다"며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성원으로 숙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뜻깊은 여정에 함께해 준 데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상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ILO 사무총장 접견…노동정책 방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을 접견한다.



李대통령 "金총리·차지호, 대한민국의 복"…글로벌AI허브 격려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글로벌 AI 허브는 대한민국에 조성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이다.



정부, 스쿨존 속도규제 합리화 등 정상화 프로젝트 164개 확정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이달 초 스쿨존 속도 제한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발주했다. 현재까지는 일괄 완화보다는 어린이가 잘 다니지 않는 심야 시간대나 공휴일에 제한 속도를 올리는 방식이 주로 논의됐다. 정부가 스쿨존 속도규제 합리화부터 부적절 정부 포상 서훈 취소 등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1차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164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심야 등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에 스쿨존 제한 속도를 탄력적으로 완화 운영하는 방안이 경찰청 주관 과제에 포함됐다.



보훈장관 "스벅코리아에 깊은유감…5·18 허위사실유포 모니터"

그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5·18민주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것은 모든 국민의 사회적 책무"라며 "기업 역시 예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통해 5·18민주유공자와 보훈가족,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의 상처를 위로하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도 촉구했다.



장동혁 "민주당 후보는 갑질 자격증 있어야 되나…심판해야"

슈퍼 철새 김용남은 보좌진 정강이를 걷어찼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거 지면 떠날 계획부터 세워놓은 것"이라며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한 표도 줘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에 대해선 "내로남불 특급 자격증을 보유했다. 필리핀 관광 갔다가 성매매 의혹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서도 "이재명이 급기야 정원오 선거운동원으로 나섰다. 삼성역 철근누락을 조사하라고 지시하자마자 국토부와 행안부가 기다렸다는 듯 달려들었다"며 "그런데 서울시 보고서를 깔아뭉갠 건 국토부"라고 지적했다. 본인 손에 피 안 묻히는 조폭 방식"이라며 "노란봉투법을 안 고치면 경제 성장판이 아예 끊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형준, 전재수·하정우 동시 저격…"민주당 프레임 정치 콤비"

박 후보는 "결국 본질은 사라지고, 프레임만 남았다"며 "말이 궁해지면 상대를 낙인찍고, 합리적 토론을 인신공격으로 변질시킨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모습을 보며 저는 강한 데자뷔를 느꼈다. 이번 선거 과정 내내 전재수 후보에게서 반복적으로 봤던 모습이기 때문"이라며 전 후보를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아무 논리적 연결도 없이 이 무슨 급발진인가"라며 "이런 방식으로는 토론이 성립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국힘, '대전MBC 토론 김태흠 모두발언 누락'에 "불법 선거개입"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MBC의 M은 아무래도 민주당의 M인 것 같다"며 "MBC는 기술적 사고라고 변명하는데 공직선거법은 방송토론회 편집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기술적 사고라면 MBC는 지금 문을 닫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자 고의적인 선거 부정이다. 고발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처벌되게 하겠다"고 공세를 벌였다. 김민수 공동선대위원장도 "권력 감시 기능을 스스로 내려놓고 권력 앞에 꼬리 흔드는 애완견을 자처한다면 MBC는 더 이상 공영방송이라는 이름을 써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맹공했다. 법적 책임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선거·연휴 대비 전국 통신 인프라 점검

KT가 대규모 인파와 전국 단위 선거 일정에 대비해 통신 품질 관리와 선거 전용 통신망 운영 준비를 강화했다.



박찬대 캠프, 유정복 ‘해외 코인 신고 누락 의혹’ 고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당찬캠프)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해외에 보유한 가상 자산을 신고하지 않은 의혹과 관련해 유 후보를 경찰에 고발했다. 당찬캠프는 22일 공직자윤리법과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유 후보와 배우자 최씨를 인천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민주당은 유 후보 배우자와 가상자산 관리인과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유 후보는 A씨를 사기 및 허위 사실 공포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무용 칼로 선거 현수막 철거 혐의…선관위, 상인 고발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거리에 게시된 선거운동용 현수막을 무단 철거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응천 "양향자 찍으면 장동혁이 산다…둘은 공생 관계"

윤창원 ◇ 박성태> 6. 조응천 후보를 스튜디오에 모시고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응천> 안녕하세요.◇ 박성태> 저희가 여러 번 요청드렸는데 좀 늦게 나오신 거 같아요. 했다는.◆ 조응천> 아니에요. 저는 거짓말을 못 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거로. (웃음)◆ 조응천> 그렇습니다. (웃음)◇ 박성태> 예, 어제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이었습니다. 시민들은 어떤 얘기를 가장 많이 합니까?◆ 조응천> 실제로 나가 보면 삶에 찌들어서 지쳐서 무관심하신 분이 더 많죠. 그런 분들이 많다.◇ 박성태> 정치에 대해서 그렇다는 거죠.◆ 조응천> 그렇죠. 많은 분들이 또 그렇게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고요. 이건 공당으로서의 할 짓이 아니다. 그 안에서 많은 얘기를 했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결국 돌아온 거는 욕설과 돌팔매 그리고 수박 감별.◇ 박성태> 비명횡사.◆ 조응천> 18원 후원 이런 거밖에 없었죠. 왜 안 됩니까?◆ 조응천> 우선 왜 안 되느냐, 저는 나쁜 후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분 법과대학 나오시고 판사 하셨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법 저보다 더 많이 아실 겁니다. 이거는 공적인 이유가 몰각되지 아니하면 이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걸로 대신하겠습니다.◇ 박성태> 양향자 후보 어제 인터뷰했습니다. 국민의 힘 양향자 후보. 그리고 반도체 전문가인 본인이 그런 부분들을 잘 알고 있고 잘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반도체만 계속 얘기한다면 다 풀립니까?◇ 박성태> 예를 들어서 우선순위가 있겠죠. 근데 양향자 후보의 주장으로는 일단 성장, GRDP를 계속 높이기 위해서는 첨단 산업 등이 필요하다는 거였고 말씀하신 문제점도 본인의 대책이 그 공약에 들어가 있을 거고요.◆ 조응천>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공약 나오면 한번 살펴볼게요.◇ 박성태> 앞서 그러면 조응천 후보님은 경기도 인구 1400만에 가장 큰 광역 자치단체죠. 제가 살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 집에 4표가 있어요.◆ 조응천> 유권자님. 앞으로 저 좀 잘 보이겠습니다.◇ 박성태> 저희 집안 내에 대화가 별로 없어서 일단 저 1표 정도로만 말씀드리면 가장 큰 문제점은 뭡니까? 경기도의.◆ 조응천> 아 역시 우리 추미애 후보가 적확하게 말씀하시고 이부망천 망언이라고 비난을 받으셨던 2등 시민 의식, 아류 시민이라고 하는 항간의 오해, 억측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정주 여건을 만들어 드리는 게 가장 시급하다.◇ 박성태> 서울의 뭔가 일부 지역은 배드타운화 돼 있고.◆ 조응천> 그렇죠. 항상 서울에 주거 문제가 생기면.◇ 박성태> 그게 약간 의존하는, 종속적인.◆ 조응천> 경기도에다가 대규모 신도시를 항상 만들곤 했었죠.◇ 박성태> 근데 이런 반론도 있을 수가 있겠습니다. 이미 충분한 거점이 돼 있지 않느냐.◆ 조응천> 그거는 일부 부분적인 성공 사례이지 거기가 완전한 정주 요건이 됐다고 말씀드리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박성태> 전반으로는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조응천> 아이들이 어릴 때까지는 괜찮은데 고등학교쯤 올라가고 대학을 염두에 두고 있을 때쯤 되면 아마 심각한 고민들을 하고 계실 겁니다. 예를 들어 부천시 구역이라든가 예를 들어 성남시 지날 때라든가 그게 잘 돼 있다? 잘 돼 있으면 왜 저렇게 막히죠?◇ 박성태> 그러면 말씀 쭉 해 주셨는데요. 지역 도시는 인구가 줄고 있다.◆ 조응천> 그렇습니다.◇ 박성태> 경기도 서울이 수도권이 다 가져가지 말고 우리 쪽으로 좀 나눠줘라. 우리 거는 왜 전기만 가져가냐.◆ 조응천> 그렇습니다.◇ 박성태> 그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조응천> 거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건 지방 정부가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지금 흔히들 얘기합니다. 안 가. 경쟁하겠다는 것이죠?◆ 조응천> 경쟁을 하는 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걸 어떻게 강제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이것부터 하고 그다음에 그게 점점 더 전국으로 퍼질 수 있도록 중앙 정부와 협조를 하면 되겠죠.◇ 박성태> 정치적인 걸 좀 여쭤보도록 합니다. 추미애 후보와 양향자 후보 누가 더 되면 안 됩니까?◆ 조응천> 정말로.◇ 박성태> 조응천 후보 빼고요.◆ 조응천> 정말 어려운 얘기인데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려운 얘기인데.◇ 박성태> 정말 너무 고민을 세게 하시는 듯한 모습을.◆ 조응천> 아니요, 답이 안 나와요. 민주당에 대한 견제를 해야 된다는 의견이 개혁신당 내에서도 좀 많을 걸로 생각하는.◆ 조응천> 당연하죠. 당연한데.◇ 박성태> 현재 여당이니까요.◆ 조응천> 지금 가장 큰 역할을 해야 될 때가 제1야당 아니겠습니까? 견제를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니잖아요. 견제가 있어야 조심을 하고 한 번 더 돌아보죠.◇ 박성태> 정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야당이 자리 잡도록 해야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절대 국민의힘에 힘을 몰아주면 안 된다.◆ 조응천> 저는 양당 카르텔을 깨기 위해서 사서 고생을 하는 사람이고요. 약속 지킨 거다.◇ 박성태> 시간이 한 10초, 20초 남았습니다.◆ 조응천> 매번 강화를 시켜주고 있어요. 지금까지 조응천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응천> 감사합니다.



"스벅 상품권 안 쓴다"…관가로 번진 스타벅스 불매 운동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정부 부처들이 해당 기업의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는 등 ‘관가 불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지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에 국가보훈부 장관으로서 깊은 유감과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기업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성숙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립에 앞장서는 동시에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사실이 유포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통해 5·18민주유공자와 보훈가족,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의 상처를 위로하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보훈부는 이번 논란 이후 최근 2∼3년간 자체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활용했던 사례를 전수 조사한 뒤 당분간 사용을 금지하는 내부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전날 SNS 계정에 "정부 기관들은 그동안 각종 설문조사·공모전·국민참여 이벤트 등에 커피 교환권 등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해왔다"며 "행안부는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활용한 기업의 상품은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李, 조폭 방식으로 삼성전자 무릎 꿇려"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22일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극적으로 협상 타결에 이른 것을 두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출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재에 나선 것을 겨냥해 "민노총 장관을 보내 노조 뜻대로 합의를 끌어내 본인 손에 피를 묻히지 않는 조폭 방식으로 사측을 무릎 꿇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노총은 수천, 수만 협력업체까지 성과급을 내놓으라고 하고,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국민배당금을 운운하더니 농민단체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까지 나서 삼성전자의 이익을 나눠달라고 한다"며 "다되지도 않은 밥에 너도나도 숟가락부터 꼽는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지금이라도 노란봉투법(2·3조 개정 노동조합법)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 성장판이 아예 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64%, 3%P↑···‘지방선거 승리’ 여당 46%, 야당 33%[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직전 지난주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33%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인 일주일 전(61%)보다 3%포인트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28%로 일주일 전 조사와 같았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33%로 나타났다.



李대통령 지지율 64%로 전주 대비 3%p↑…민주 45%·국힘 22%[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2%를 기록했다.



임문영 광산을 후보, 전 현대차 사장 만나 '광주 모빌리티' 논의

이 전 사장은 전날 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인공지능와 미래차 산업 흐름, 자율주행 실증 사업, 광주 제조업 기반의 경쟁력 등을 주제로 임 후보와 의견을 나눴다.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이고, 광주가 미래차·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데 공감했다.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만나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장동혁 "민주당 후보는 갑질 자격증 있어야 되나…심판해야"(종합)

슈퍼 철새 김용남은 보좌진 정강이를 걷어찼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위원장은 또 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이광재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향해 "단기 임대 자격증 보유자다. 선거 지면 떠날 계획부터 세워놓은 것"이라며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한 표도 줘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에 대해선 "내로남불 특급 자격증을 보유했다. 필리핀 관광 갔다가 성매매 의혹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서도 "이재명이 급기야 정원오 선거운동원으로 나섰다. 삼성역 철근누락을 조사하라고 지시하자마자 국토부와 행안부가 기다렸다는 듯 달려들었다"며 "그런데 서울시 보고서를 깔아뭉갠 건 국토부"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원오는 닥치고 공사 중지를 외쳤는데, 안전 팔이 정치 선동이다. 불안 선동을 멈추고 토론부터 나오라"고 촉구했다.



한동훈 "보수 재건하겠다"…장동혁 "보수 망친 장본인"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갑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비토론'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김희선



정청래 "5·18조롱 처벌법 선거직후 처리…정용진 석고대죄하길"

정 위원장은 개정안을 당 대표인 본인이 직접 발의했다며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즉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4%…지방선거 여당 우세론 46% [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3%포인트 오른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수치다.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월 4주 조사에서 취임 후 최고치인 67%를 다시 기록한 뒤 4월 5주 64% 등으로 2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부정 평가는 28%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경제/민생/고환율'은 11%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는 10% '외교'는 9%로 뒤를 이었다.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였다.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미륵사지·백제왕궁 야간 관광벨트 조성"

조국혁신당 임형택 전북 익산시장 후보가 22일 침체한 지역경제와 소비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륵사지·백제왕궁 야간 관광벨트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임 후보는 단순 유흥 중심의 야간 활동이 아니라 문화·관광·산업·교통·유통·치안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24시간 활력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노영희 "김어준·유시민 발언 동의 안해…조국 지지해야 올바른 사람인가"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앞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류영주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앞에서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창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현안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네 분과 함께합니다. 주목하신 장면들이 혹시 있으신지,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어디에 주목하셨습니까?◆ 김종혁> 어저께 부산 북갑이 상당히 화제가 됐었잖아요. 계속 한동훈 후보 쪽 얘기하실 거죠? 그럼 잠깐 돌았다가 올게요.◆ 김종혁> 그러시죠.◇ 박성태> 예.◆ 노영희> 말을 또 시키세요? 이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박성태> 예.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삼성전자 이번 합의가 지방선거를 이렇게 강타할 거예요. 삼성전자 합의는 이게 누가 했냐면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했거든요. 긴급 조정 안 하고. 근데 국민들은요. 가난한 걸 걱정하는 게 아니고. 어쨌든 그건 그것대로 또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 같던데 저는 관심 지역은 아무래도 대구고 노 변호사님께서 대구도 흐름이 좀 바뀌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실제로는 흐름이 바뀐 적은 없습니다. 여론조사 기준으로는 ARS 여론조사 2개 딱 나온 거 말고는 한 번도 진 게 없고요. 그러니까 최근에도 뒤집어진 여론조사가 나온 날 이기는 여론조사도 나왔는데 그다음 날도 이기는 여론조사가 나왔고 그런 거는 소개를 안 하고 자극적이니까 뒤집어진 것만 소개하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종합해 보면 뒤집어진 적이 없고 출정식에서도 그 후보가 얘기하는 거 보면 이긴 경기보다 진 경기가 나는 더 많다. 이런 것들이 현장에서는 좀 울림이 있기 때문에 대구는 계속 한번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종혁> 제가 큰 틀에서 보면 처음에 민주당이 상당히 앞서가고 있었잖아요. 거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고 세 번째로는 후보들의 경쟁력이라는 게 생각보다 좀 많이 떨어지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정원오 후보도 그렇고 그다음에 하정우 후보도 그렇고 또 김용남 후보도 지금 자꾸 뭐가 불거져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장동혁 대표는 이게 자기가 잘해서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완전한 오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영희> 저는 그거 같아요. 이 방송계 패널들의 편향성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박성태> 패널들의 편향성.◆ 노영희> 왜냐하면 제가 지금 방송을 여러 개 나가고 있는데 거기에 보면 보수 쪽 패널들은 다 친한계 패널인 거예요. 제가 월요일 CBS 박재홍 나가는데 장성철 소장이 있거든요. 그리고 MBC도 보면 제가 박상수 변호사하고 같이 방송하는데 박상수 변호사가 보수 쪽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월요일 장르만 여의도에 나가거든요. 류제화 변호사 대표적인 지금 친한계 인사로서 요즘에 우리 하정우 후보를 공격하는데 일선에 지금 나와 있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보수는.◆ 김종혁>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사람을 방송국에서 쓸 수 있어요?◆ 노영희> 그러니까 바로 그거예요. 이렇게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 저를 한동훈계로 분류하는 게 뭐 때문인지 단일화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한덕수한 발 걸치고 계셔서.◆ 노영희> 한동훈계로 슬금슬금 옮긴다, 분류가 아니라 슬금슬금 옮긴다.◆ 서정욱> 그러니까 제 말은 한동훈 떨어뜨리려고 단일화 끝까지 안 해야 된다. 이게 맞는 이야기입니까? 그걸 주장한다고 해서 그게 친한계다. 이건 아니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 말씀이신 거죠?◆ 노영희> 효과도 있고 그다음에 친한계 사람들이 계속해서 요즘 기가 엄청나게 세지고 살았어요. 그런 얘기가 좀 있습니다.◆ 노영희> 그분들이 말도 되게 잘해요. 되게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고 말씀도 진짜 잘하잖아요, 우리 김종혁 최고도. 인기도 되게 많고.◆ 김종혁> 방송국에서.◆ 하헌기> 무슨 작전인지 잘 모르겠어요.◆ 김종혁> 저도 언론 출신이니까 방송국에서 저한테 하소연하는 게 국민의힘에서는 왜 안 나와요? 우리가 계속 나오라고 그러는데 안 나오는데 좀 소개 좀 해 주세요. 이런 얘기를 한다고요. 이러니까 주류 쪽에서는 부를 수가 없는 거죠.◆ 노영희> 나올 수가 없어요.◇ 박성태> 방송 상황에 대해서 좀 잠깐 얘기를 하셨고요. 일단 5월 17일에서 19일까지 그래픽으로 지금 나오고 있는데 중앙일보가 실시한 것부터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정우 35, 박민식 20.◆ 김종혁> 채널A야.◇ 박성태> 우측이 지금 중앙일보 거고요. 한동훈 후보는 31위고요. 지금 두 조사를 보면 하정우, 한동훈 두 후보 간은 오차 범위 내로 있습니다. 두 조사 다 전화 면접으로 조사한 내용입니다. 이거는 하헌기 대변인 얘기부터 들어볼까요?◆ 하헌기> 추세에서는 일단은 민주당한테는 위험해요. 예를 들어 100억을 포기하고 자기 공직에 간 것처럼 솔직히 무슨 근거로 하는지 저는 그게 엄청난 아마 마이너스가 될 겁니다. 100억을 포기했다는 게.◇ 박성태> 업스테이지 주식 말씀이신 거죠?◆ 서정욱> 본인이 100억을 포기했다고 하니, 제가 보기에 100억이 나온다는 게 이상하잖아요. 여러 가지 논란이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박민식 후보 국민의힘 지지율이 좀 작게 잡혀요. 부산에는 보면 이게 저번 총선 때도 우리가 많이 저는 걸로 민주당이 한 7, 8석 하는 걸로 봤는데 전재수 빼고 다 이겼잖아요. 그다음에 대선 때도 김문수 후보가 11% 이겼거든요, 이재명 대통령. 비장한 각오로 머리 삭발했잖아요.◇ 박성태> 박민식 후보의 삭발.◆ 서정욱> 박형준 시장 후보도 삭발하고 많이 올랐거든요. 저는 그 효과로 지지율이 계속 오르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성태> 삭발하면 올라요?◆ 서정욱> 박형준 시장도 많이 올랐잖아요. 이런 맥락으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성태> 지금 말씀에 대해서 박민식 후보가 사실은 30 정도 될 거다. 과거를 볼 때가 서정욱 변호사의 주장이었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님.◆ 김종혁> 제가 선거 여러 번 로서 취재해 봤는데 항상 지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샤이 진보 내지 샤이 보수 아닙니까? 그게 맞아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여태 그대로 계속 30%대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매력이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둥둥 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또 본인이 본인의 과거에 대해서 하는 얘기가 왜 나만 이렇게 탈탈 터냐고 얘기를 합니다. 자기가 그럴 정도로 털릴 정도로 생각을 안 하고 거기에 나왔단 말입니까?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신 거고 박민식 후보는 노모까지 동원하고 머리를 깎으면서 그런 퍼포먼스를 보인 건 어떻게 보면 패자 선언식 같아요.◇ 박성태> 패자 선언식.◆ 김종혁> 내가 졌어. 그러니까 이거 밖에 나는 기댈 게 없어. 근데 머리를 깎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노모가 이게 얼마나 애정이 있으면 저럴지 동원보다는.◆ 김종혁> 알겠습니다. 올라간다고 얘기하셨지만 이게 조금 있으면 아마 일주일 뒤면 그 결과가 나올지 제가 보기에는 박민식 후보가 더 떨어질 겁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 포션을 가져가 버리면 사실은 한동훈 후보가 조금 더 불리해질 수도 있는, 한동훈 후보 표가 좀 더 가겠죠? 머리 깎는 걸 보고 하정우 후보 지지층이 두상이 예쁘네. 그러면 갈 건 아니잖아요.◆ 서정욱> 그렇죠. 저는 그래서 하정우, 정원오 후보 좀 분발해라.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박성태> 일단 부산 북갑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하정우 후보랑 한동훈 후보가 혼조세인데 샤이 박민식이 얼마나 있느냐 이게 관건이다. 그리고 노영희 후보는.◆ 노영희> 후보요?◇ 박성태> 죄송합니다. 노영희 변호사님은 일단 하정우의 분발을 촉구하셨다. 같이 싸워라.◆ 노영희> 싸워야죠.◆ 김종혁> 그런데 샤이 박민식이 제가 보기에는 그냥 말이 안 되는 이유는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여러 분들이.◆ 노영희> 그때부터 점점 떨어지더라니까요.◆ 김종혁> 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이 열심히 안 해줘서 박민식 후보가 좀 떨어진다고 얘기하시는데 해줄 만큼 다 했습니다. 심지어는 경남지사 도지사 출정식.◆ 노영희> 잠깐만.◇ 박성태> 민주당의 지금 주장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너무 열심히 해서 박민식 후보가 떨어지고 있다. 그 얘기예요.◆ 노영희> 김종혁 최고는 지금 당이 어느 당이에요?◆ 김종혁> 국민의힘이에요.◆ 노영희> 왜 이렇게 해당행위적 발언을. 지금 왜 이러시는지.◇ 박성태> 부산 북갑은 우리가 어쨌든 조금 전에 정리를 했고요. 근데 이게 신세계에서 정용진 회장까지 나서서 사과를 했습니다. 하헌기 대변인님.◆ 하헌기> 윤리적으로야 당연히 문제인데 그분들도 참 철이 없는 게 약간 지금 정용진 부회장이 벌벌 떨고 있을 거거든요. 이게 지금 계약이 붙어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될 가능성이 되게 높지 않습니까?◇ 박성태> 스타벅스를 도와주는 게 아니죠.◆ 하헌기> 예, 그렇죠. 안 그래도 지금 그 인터넷에서는 지금 정용진의 별명이 3루에서 태어나서 1루로 도루하는 사람이라고 하고 있는데 그 도루를 지금 도와주고 있는 거거든요, 보수 우파들이.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걸 어떻게 빨리 그만두게 안 하면 가져간다, 이 주식들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정욱> 저는 민주당이나 대통령까지 나서 가지고 이런 식의 특정 기업을 이렇게 공격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김종현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김종혁> 저는 그게 군사 쿠데타나 고문치사에 대해서 지지하는 입장에서 그걸 만들었다고는 차마 믿지 않아요. 그러면 정상인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하헌기>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닌 거죠.◆ 김종혁> 정상이 아닌데 왜 저런 거를 엉뚱한 짓을 했지? 이거 뭔가 지금 잘못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박성태> 일부 극우 지지자들이.◆ 김종혁> 자꾸 오히려 더 그걸 증폭시키는.◆ 노영희> 자극하잖아요.◆ 김종혁>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동시에 이게 스타벅스에서 일부 사람들이 잘못한 거잖아요. 고자질 타임, 김종혁 최고위원님, 제가 얘기해도 돼요? 말씀하신 거?◆ 김종혁> 예.◆ 노영희> 좋은 얘기예요. 오히려.◇ 박성태> 좋은 얘기죠,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은 원래 스타벅스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이렇게 공격적으로 다 잡아먹고 있다. 저는 사실 5000원 넘는 커피는 잘 안 먹어서 이건 1만 원짜리 김치찌개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유의동 후보가 좀 약세고요. 그다음에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안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이거는 하헌기 대변인부터 말씀해 주실까요?◆ 하헌기> 저는 김용남 후보 쪽으로 계속 유지될 것 같아요. 유지되거나 더 붙는 게 조국혁신당에서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거의 인물론으로 꺾어야 되는 거거든요. 국민의힘은 어쨌든 내란을 벌여놓고 사과도 안 하는 정당 아니냐.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더 민주당이야 이렇게 가는 거잖아요. 근데 투표용지에 찍힐 때는 더 민주당스러운 조국혁신당 이렇게 안 찍히고 조국혁신당, 더불어민주당 찍히거든요. 그러면은 실제로 투표장 갔을 때는 민주당 쪽으로 좀 쏠릴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이쪽도 부산하고 비슷한 게요. 지금 유의동하고 황교안 합치면 24~25밖에 안 되잖아요. 근데 그 지역에 보수가 이렇게 적게 안 나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전에도 보셨고 김문수 다 보면 이게 여론에 되게 낮게 잡혀요. 국민의힘이.◇ 박성태> 나중에는 나오더라.◆ 서정욱> 나중에 투표 까보면 10% 이상 나옵니다. 저는 치열한 3강 싸움이다.◇ 박성태> 치열한 3강 싸움. 유의동 후보까지 합쳐서.◆ 서정욱> 그리고 1, 2등은 단일화 안 합니다. 근데 3, 4등은 단일화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조국과 김용남의 단일화 가능성이 없다 이렇게 봅니다.◆ 하헌기> 그런데 서정욱 변호사님께는 이길 수가 없는 게 옛날에 오락해 보면 항상 보너스 스테이지가 있잖아요. 이러시니까.◆ 김종혁> 보너스는 말이 안 되는 게 유의동 의원은 거기서 3선을 한 분이에요. 그러니까 잘 알려지지 않아서 숨어 있는 표가 있다는 건 말은 안 되는 것 같고 그러나 유의동 후보 같은 경우는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할 가능성은 꽤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될 거예요 그래서 끝까지 가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 사퇴할 거라고 봅니다.◆ 노영희> 저는 서정욱 변호사의 분석이 총기가 좀 떨어진 분석이다. 왜냐하면 지금 계속 드롭 얘기를 하고 있고 본인이 드롭하고 싶어 하는 의사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유의동 후보 쪽으로 갈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김용남 후보는 기본적으로 하자가 많이 있는 한 후보라고 생각해요. 워낙 국민의힘에 있을 때부터.◇ 박성태> 김용남 후보요?◆ 노영희> 여러 가지 민주당하고 안 맞는 부분이 있으니까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김용남 후보가 될 것 같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조국 후보가 기본적으로 이 선거를 잘 치르고 있다고는 보지 않아요. 지금 같은 경우도 우리 방송에도 제가 아무 말도 안 해도 내 욕한 사람들이 되게 많아졌어요.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누가 김용남 후보 흠결 있는 거 아니냐 그러면 저는 수용할 수 있거든요. 근데 조국 후보는 흠결이 없느냐 하자가 엄청 많아요. 근데 아닌 것처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당세대로 가지 않겠냐고 말씀드리는 거죠.◇ 박성태> 참고로 제가 지난주에 조국 대표 싫어하죠? 라고 하헌기 대변인에게 물어보니까 '저 싫어합니다' 라고.◆ 하헌기> 저는 마이크 앞에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모름, 무응답이 사실은 다 결국은, 투표 안 한 분들은 빼고 투표한 분들만 하게 되니까. 근데 왜 여론조사 지지율이 안 나오느냐? 그러니까 상당히 보수 내에서는 중도 쪽에 유승민계다 보니 전통적인 보수층에서 유의동을 이렇게 응답을 잘 안 해요. 깜짝 놀랄 만한 결과가 나올 겁니다.◇ 박성태> 깜짝 놀랄 만할 결과가 나올 것이다?◆ 서정욱> 역대 다 까본 걸 봐야지 여론조사 1000명 가지고 어떻게 알아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유시민 작가의 말에 동의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이게 이거 아주 크게 봐야 돼요. 조국 글에 한 40개 눌렀습니다. 이렇게 봅니다.◇ 박성태> 대분열로 갈 것이다. 대구는 짧게 제가 소개만 하고 유튜브에서 조금 더 가능할까요? 오차 범위 내에서 지금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가 상당히 각축천을 벌이고 있는 그런 양상입니다.



사전투표 일주일 앞…창원시장 여야 후보 표밭 다지기 주력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의창구 소계광장에서 출근 인사를 한 데 이어 오전 9시 다른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김해 봉하마을을 참배했다. 오전 10시부터는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의창구 소답시장에서 합동 유세에 나섰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과 오후, 1∼2시간여 간격으로 창원 권역을 중심으로 총 9개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에게 '힘 있는 여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9%) 무응답(11%)은 20%였다. 강 후보는 또 유권자들에게 마산공고 동문인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의 호흡도 강조한다.



李대통령 지지율 64%로 전주 대비 3%p↑…전 지역서 과반 기록[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4%)을 가장 많이 골랐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3%)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보수세가 강한 부산·울산·경남은 59%, 대구·경북은 5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수치가 같았고 국민의힘은 1%p 하락했다. 3%는 의견을 유보했다. '군함을 파견하지 말아야 한다'는 24%, '군함을 파견해 미국을 군사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16%로 나타났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구시장 후보들, 출근길 표심 공략…첫 TV토론 격돌 예고

지역 정치권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이날 오전 중구 반월당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 아침 인사를 했다. 이날 거리에서 김 후보로부터 인사받은 시민들은 그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호응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전날 반월당사거리에서 유세전을 한 데 이어 이날은 범어네거리를 찾아 아침 인사를 했다. 추 후보는 또 자신의 캠프에서 대구시의회 전현직 의장단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을 예정이다.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는 이날 만촌네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성구 일대에서 거리 유세전을 이어간다. 이에 김 후보와 추 후보는 이날 공개 행보를 줄이고 방송 토론회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장동혁 경기·송언석 울산…국힘, 험지·텃밭 동시 공략

장 대표는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 갑질과 내로남불,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수 단일화에 대한 반대도 재확인했다. 그게 승리의 제1요인이다. 충분히 올라갈 시간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자신이 국민의힘에서 제명한 한 후보에 대해 "한 후보가 보수 재건을 하겠다고 하는데 보수를 재건할 상황까지 오게 만든 사람이 누구냐. 그런 사람이 보수 재건하겠단 게 말이 되겠냐"고 날을 세웠다. 또 "한동훈을 돕는 건 민주당을 돕는 것"이라고도 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이날 울산을 찾는다.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와 5공피해자단체연합회 등 국가폭력 피해자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광화문점 앞에서 탱크데이 논란 관련 스타벅스 규탄 국가폭력피해자단체 회견을 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국가보훈부 장관으로서 깊은 유감과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기업 등도 ‘탈벅’(스타벅스 탈퇴)에 동참하고 있다.배달 노동자들도 ‘스타벅스 배달 거부’를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 방문을 마친 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오월을 사랑하는 모임 등 광주시민단체 들이 2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이마트 광주점 앞에서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을 규탄하는 회견을 열고 스타벅스 OUT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논란 당일인 18일 엑스에서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고 비판했다. 21일에는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거리를 찾아 한 카페에서 키오스크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거기 커피는 아니지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상에서 일부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제품과 굿즈를 폐기하거나 선불카드·기프티콘 환불 인증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유정복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 놓고 인천시장 선거전 가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당찬캠프)는 22일 공직선거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유 후보 부부를 경찰에 고발하고 전면적인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유 후보 측은 '정치공작 의혹'이라며 맞불을 놓았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유 후보 친형의 자필 진술서, 부동산 매매계약서, 2021년 8월 유 후보 친형 계좌에서 유 후보 배우자 계좌로 5억원이 송금된 은행 이체내역서의 원본 사진을 공개했다. 박 후보 측의 고발장을 접수한 인천경찰청은 내부 검토를 거쳐 수사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인천시장 여야후보, 軍心 다지기…'명예해병' vs '베테랑패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해병대 예비역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명예해병'이 됐다.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박 후보는 페이스북에 '박찬대가 명예해병이 된 이유'라는 관련 영상을 올리며 해병대와의 각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예비역 우대정책인 '전역증이 자랑스러운 인천 베테랑패스' 공약을 제시하며 군심 다지기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나흘 만에 신청률 64%…4.3조 지급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24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는 2291만4804명으로 전체 대상자(3592만9596명)의 63.8%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구협회 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해수욕장 파라솔 이용료 표준화…정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64개 확정

심종섭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가 스쿨존 속도규제 합리화부터 교복 입찰 담합 개선 등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1차 과제를 22일 최종 확정했다. 심종섭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164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정상화 TF(태스크포스)는 관행화·고착화된 불합리와 편법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바로잡기 위해 지난 4월 출범한 범정부 협의체다. 부처별 TF는 지난 1개월여간 총 500여 건의 과제를 발굴했고, 총괄 TF는 이 중에 164건을 국가정상화 과제로 최종 선정했다. 여러 기관·단체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도 노력한다.



제주 지방선거·서귀포시 보궐후보 토론회 일정 확정

아울러 22일 낮 12시 30분부터 100분간 제주MBC방송을 통해 비례대표제주도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도 생방송 진행된다.



“美, 이스라엘 방어에 사드 절반 소진…韓日에 불안 요인”

WP에 따르면 미 국방부 내부 평가 결과, 미국이 이스라엘 방어에 200발이 넘는 사드 요격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는 미군 전체 보유량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미군은 이와 별도로 이스라엘과 가까운 동지중해 해상에서 100발이 넘는 SM-3(스탠다드 미사일-3)과 SM-6 요격미사일을 발사했다.



與, 충북·강원行…'강호축' 등 지역공약 앞세워 부동층 공략

또한 삼성 노사협상 타결과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국민의 석방을 언급, "대통령 하나는 정말 잘 뽑았다고 국민이 생각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할 여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아침에는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했다. 선대위 회의 뒤에는 충주로 이동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한다. 정 위원장은 오후에는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강릉, 동해, 삼척을 차례로 돌며 영동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충북지사 출신인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회의에서 신용한 후보와 이장섭 후보의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신용한 후보님은 나름대로 잘나가고 있는데 청주시장 후보가 좀 불안하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이길 수밖에 없는 구도"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뒤 또다시 전북을 찾는다.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방송 누락…국힘 "선거공작 의심"(종합)

국민의힘이 "선거 공작이 의심된다"며 강력 반발해 논란이 예상된다. 법적 책임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남도당도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대전MBC를 규탄했다. 강승규 도당위원장은 "선거 토론은 편집 없이 송출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선거 공정성을 훼손한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2024년 총선 당시에도 대전MBC가 국민의힘 후보의 1분 발언을 누락한 전례가 있다"며 "이번 일을 단순한 실수로만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 위원장은 "뚜렷한 보수 결집과 지지율 상승 흐름 속에 김 후보의 메시지를 원천 차단하려 한 선거 공작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5·18민주화운동법 개정안, 지방선거 직후 처리…송언석 ‘더러워서’ 국민 청력 테스트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북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현장중앙선거대책위에서 “다시는 역사 부정과 인간 존엄성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탱크데이’ 마케팅을 한 스타벅스코리아를 두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재사과도 요구했다. 정 대표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더러워서’ 발언 논란에 대해서도 “전 국민 청력 테스트를 하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송 원내대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불참을 두고 들과 대화하던 중 “더러워서 안 간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정부, 스쿨존 속도완화·축협회장 직선제 등 정상화 과제 확정(종합)

정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164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TF 논의를 거쳐 500개 과제를 우선 발굴한 뒤 적절성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1차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과제들은 구조적 비리·비위 법망을 피하는 편법 행위 부당이득 편취 행위 현실과 유리된 법령·제도 국민 정서와 괴리된 법령·제도 등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또 피해자가 있는 불법 촬영물 등에 대한 신속한 삭제를 위해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긴급차단요구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담겼다. 북한 자료 공개·확대 근거 법령 마련을 통한 자료 활용 정상화도 법령·제도 개선 과제의 하나로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사항이었던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등도 과제에 포함됐다. 개선 성과는 각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 등 주요 계기를 통해 국민에 공개한다. 총리실 관계자는 "추진 성과는 당연히 기관장 평가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그는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고 눈에 멍이 들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우상호 강원지사·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원주 미래 변화 공약

원주 중심 의료 AX 글로벌 클러스터·복합문화센터 건립 약속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가 22일 의료AI 산업 육성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원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이날 원주시청에서 공동 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강원 대전환 비전을 바탕으로 원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공동 공약을 공개했다. 두 후보는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축을 만들고, 청년·문화·관광·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집권여당의 힘으로 국가사업과 예산을 원주에 제대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후보는 질의응답을 통해 원주에 해외 드론·우주항공 전문 기업 유치 공약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공개했다.



북한 내고향, 대망의 AWCL 결승전 하루 앞두고 막바지 맹훈련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아시아 최강 여자 축구 클럽' 타이틀이 걸린 일본 선수팀과의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나선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내고향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 전날인 이날 오후 3시 30분께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한다. 내고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도쿄 베르디와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與, 'GTX 철근누락' 吳 때리기…"선거 이기려 국민 안전 뒷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청주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선거에서 이길 수만 있다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뤄도 된다는 무책임한 언행을 당장 그만두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직격했다. 한 원내대표는 "1천만 시민의 안전이 달린 문제다. 어떻게 이리도 무책임할 수가 있단 말인가"라며 "반지하 침수 참사부터 도심 싱크홀, 이태원 참사까지 오세훈 시정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를 벌써 잊었나"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 서울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의 첫 회의를 열고 서울시의 사건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오세훈 후보의 실정론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르포] "박수현이 정부와 소통 잘되니…" vs "김태흠이 일 많이 했잖아"

중도·부동층 많아 대표적 '스윙보터' 꼽히는 충남…"쉽게 못 정하겠슈" 박수현엔 "중앙정치 하다가 충남지사?" 후보도 봐야 하고, 정권도 봐야 하고…." 유세전을 지켜보던 상인들과 시민들은 에게 "당파싸움 지겹다. 이제는 사람보고 뽑아야지"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후보들에 대해서는 상반된 감정을 드러냈다. 시장 주차장 관리자 이모(70)씨는 "박 후보는 국회의원 배지는 공주서 달고 서울에서 중앙정치만 하더니 이제는 충남지사 하겠단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반면, 방앗간을 운영하는 김모(60)씨는 "박 후보가 성격이 점잖기도 하고 공주에도 잘했다. 청와대에도 있어 봤고 이재명 정부와 소통도 잘되니 도지사가 되면 아무래도 공주에도 더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손님은 "그래도 김 후보가 반듯하고 일을 잘한다. 3년 전에 물난리 크게 났을 때도 도지사가 직접 와서 살뜰히 챙기지 않았느냐"고 대꾸했다. 대학생 이모(25)씨는 "지금 도지사가 누군지도 어느 당인지도 잘 모르겠다"며 "굳이 투표해야 하면 당을 먼저 보겠다. 저나 친구들이나 민주당이 더 익숙하다"고 말했다. 한 공무원이 "이번에는 정권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꺼내자 또 다른 일행은 "그래도 현직 지사가 일은 많이 했잖아"라고 받아쳤다. 그는 "선거 때마다 지역 발전 이야기는 나오는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딘 편"이라며 "누가 되든 말보다 실제 변화를 이끌 인물을 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한쪽으로 확 쏠리는 지역은 아닌 것 같다"며 "결국 누가 우리 동네와 충남을 더 잘 챙길 수 있느냐를 보고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택! 6·3 지방선거] 박지원·한병도 총출동···민주당, 전북 ‘김관영 돌풍’ 차단 안간힘

진원지는 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무소속 후보다. 당시 각종 여론조사 선두권이던 그의 이탈로 민주당 공천은 이원택 후보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김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판세는 급변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오전 김제 전통시장 합동유세장을 찾아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동명의 박지원 후보 지원에 집중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날 오후 진안·완주·전주 등을 돌며 기초단체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진안에서는 전춘성 후보, 완주에서는 유희태 후보, 전주에서는 조지훈 후보 지원에 집중하며 조직 결집에 공을 들이고 있다. 민주당의 전방위 압박에 김관영 후보 측도 즉각 반격에 나섰다. 전북도지사 선거가 중앙당과 무소속 후보 간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면서 민주당 조직도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용진, 무릎 꿇어야"…정청래도 연일 '스타벅스 때리기'

'5·18 탱크데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차원의 불매운동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권도 연일 '스타벅스 때리기'에 동참하며 여론전에 집중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충북 청주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탱크데이 논란을 언급하며 "정용진 회장은 다시 한번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전날 대전 유세 현장에서 "스타벅스 나빠"라고 발언한 것과 5·18 민주화운동 폄훼를 강력하게 비판한 이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광주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고개 숙여 국민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5·18 특별법은 5·18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에만 처벌하게 돼 있었는데 강화된 법을 제가 발의했다"며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 모욕까지 처벌하겠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오세훈 “여론조사 추격은 사필귀정…정원오 무능·부패 계속 밝혀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지하 7층, 지상 39층의 위용을 자랑하는 명실공히 동부권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정우 "내가 토론 회피? 국무회의 라이브서 티키타카도"

이어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게 북구에 내려왔기에 최대한 지역 주민들을 많이 만나 뵙고 그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2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박민식 국민의힘·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으로부터 '토론이 무서워서 피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TV토론은 준비 등에 시간을 많이 써야 하기에 우선순위가 두 분 후보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입장에선 그 시간에 주민들을 뵙고 경청하고 선관위 토론 기회를 활용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울산시장 김두겸 후보, 유세장서 뉴스타파 기자와 '충돌'[영상]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가 취재진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뉴스타파가 김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한동훈 “나만 공격하는 장동혁·박민식,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와 아내 진은정 변호사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오월을 사랑하는 모임 등 광주시민단체 들이 2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이마트 광주점 앞에서 스타벅스 불매 시위를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해 “광주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불길처럼 번질 것이다. 소비자들은 5월 18일과 ‘탱크 데이’를 함께 표기한 건 5·18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과 전차(탱크)를 연상하게 한다고 지적하면서 반발했다.



정청래 "지방선거 후 '5·18 조롱 처벌법' 처리"

정 대표는 22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에 대해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직접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비방하거나 모욕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법안을 6·3 지방선거 이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진입을 비롯해 치안본부가 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발표한 내용이 연상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김민전 "탱크는 액체 담는 용기"…'5·18 폄훼' 황당 반박

탱크데이 논란이 지난 18일 광주CBS 보도로 처음 알려진 뒤 스타벅스코리아 최대주주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에 이어 스타벅스 본사까지 공식 사과했는데, 황당한 논리로 옹호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22일 "물 장사하는 집에서 '탱크'라고 하면 당연히 액체 담는 용기를 의미한다"며 스타벅스가 일명 탱크데이 행사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논란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행안부의 불매운동은 또 뭐꼬"라며 윤호중 행안부장관이 사실상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상품권의 정부기관 행사 활용 자제 방침을 밝힌 데 대한 언급을 덧붙였다.



이준석 "광고는 끊겼고, 사람은 부서졌다…김수현 명예 회복되길"

한 젊은 배우의 죽음에 대한 다른 오해를 야기할까 글을 남기는 것을 망설였지만 그럼에도 한마디를 남기기로 한 것은 선정적 의혹 제기에는 끓어오르고, 명예 회복에는 소극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사이버 렉카들이 활개치는 자양분이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지난 20일 서울중앙지검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등 혐의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함께 올렸다.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위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는다.이에 이 대표는 "조작된 메신저 화면, 인공지능으로 합성된 목소리, 검색 한 번이면 나오는 사진을 짜깁기한 청부살인 시나리오. 그 어느 것도 수사결과 한 장으로 원상 복구되지 않는 것들이다"라며 "책임을 묻는 광장은 언제나 만원이지만 명예를 돌려주는 자리는 늘 적막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의혹이 제기되는 순간 한 사람의 인생은 단 하루 만에 무너지지만 그것이 거짓으로 밝혀진 뒤에도 잃어버린 자리로 돌아가는 길은 수년이 걸리고, 끝내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했다.끝으로 이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수현씨를 좋은 작품으로 다시 뵙는 날을, 그리고 그날 보내드릴 박수를 항상 준비해두겠다"며 "다시 한번 삼가 고(故) 김새론 씨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한편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평택시장 후보 최원용·차화열, 토론회서 공방…"내가 적임자"

두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평택지역신문협의회와 평택시단이 공동 주최한 평택시장 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차화열 후보는 "평택시가 통합된 지 31년이 됐지만 제대로 된 시민 대표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35년 이상 시민운동을 했다. 평택 구석구석을 잘 아는 내가 시장에 당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후보는 20여년간 표류 중인 지세·세교지구 민간 개발 사업과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등 지역 숙원 사업의 해결 방안을 놓고도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오세훈 "鄭 무능부패 드러나고 있다"…한강벨트서 '부동산' 공세

그는 이날 유세 일정이 동작·광진·성동·용산·마포 등 한강벨트에 집중된 이유를 묻는 취재진에 즉각 "부동산"이라는 답을 내놨다. 오 후보는 "부동산 전세·월세·매매 '트리플 강세'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해법은 '닥치고 공급'이다. 한강벨트에 주거 공급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민주당과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접전을 보인다는 지적에는 "사필귀정"이라며 "정 후보의 무능과 무책임, 부패한 면모가 시간이 흐르면서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서울시를 진두지휘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데 도저히 그 능력이 되지 않는 구청장이었다는 걸 낱낱이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64%…2차 지급도 60% 넘었다

전체 지급 대상자 3592만9596명 대비 신청률은 63.78%다. 누적 지급액은 4조3817억원이다. 지급액은 1조7324억원이다. 2차 지급 대상자는 1986만3000명이 신청했으며 신청률은 60.7%, 지급액은 2조649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569만2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67.39%로 가장 높았다. 경기는 576만3062명이 신청해 지급액이 839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348만7696명이 신청했고 지급액은 5689억원이었다.



삼성 파업 철회..정청래 "李 역량" vs 장동혁 "李 조폭"

삼성전자 총파업 철회를 두고 여야 대표가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대기업 노조들은 한결 같이 '성과급 n%'를 요구하고 나섰다.이재명이 결국 노조의 손을 들어준다는 학습효과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러 해군 ‘북한산 무기 운송’ 연루 화물선 호위 정황”···북·러 무기 거래 방식 변화 시사

지난 2월 이란 남부 해안에서 훈련 중인 러시아 해군 선박. 로이터 러시아 해군 함정이 북한산 무기 운송에 연루된 제재 대상 화물선을 호위한 정황이 포착됐다. 북·러 간 불법 무기 거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들 선박은 러시아 화물선 6척과 함께 이동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선박 중 3척이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에 직접 연루된 선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년간 앙가라호, 레이디 R호, 마이아-1호는 북한 나선항에서 탄약으로 추정되는 컨테이너를 싣고 러시아 극동 지역으로 운반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 이들 선박 대부분은 미국 제재 대상이다. 로이터 2023년부터 이어져 온 북·러 간 불법 무기 거래 방식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목적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방부, '평양 무인기 사건' 정찰드론 전력화 과정 감사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벌어진 '무인기 평양 침투 사건'에 쓰인 정찰드론의 전력화 과정에 대해 자체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미애 '16GW 전력공급' 공약..고동진 "하남서 반대해놓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6GW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을 공약하자, 삼성전자 사장 출신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기회주의자'라고 비판했다.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양 후보는 삼성전자 최초 고졸 여성 임원 출신이다.



감사원, 인사처·서울대와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 논의

감사원은 22일 오후 2시 종로구 제1별관에서 인사혁신처,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함께 적극행정포럼을 개최한다.



"공무원 해외교육 결과보고서 1천385건 중 11건 AI 부적절 활용"

AI 환각·문헌정보 불일치 등…인사처, 교육비 환수 조치 최근 3년간 제출된 공무원 국외 교육 훈련 결과보고서 11건에서 인공지능(AI)이 부적절하게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국외 교육 훈련 결과보고서 1천385건을 집중 점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오세훈 "부동산 해법은 닥치고 공급"…한강벨트서 집중 유세

그러면서 "부동산 전세·월세·매매 '트리플 강세'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해법은 '닥치고 공급'이다.



정청래, 충북 공약 이행 TF 구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충북 지역 공약 이행을 위한 당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鄭·吳 대결 대혼전…'초접전'·'鄭 오차밖 우세' 여론조사 혼재

6·3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레이스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원오, 구의역 추모행사 찾아 "안전하게 일할 권리 있는 서울"

최근 GTX-A 노선 삼성역 구간 부실시공 논란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비판해 온 정 후보는 이날 안전사고 희생자 추모 행보를 통해 오 후보를 겨냥한 '안전불감증' 공세를 강화했다. 검은 양복, 검은 넥타이 차림의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광진구 구의역을 찾아 김군이 숨진 '9-4 승강장'에 국화꽃을 헌화하고 묵념했다. 그는 노란색 포스트잇에 "'안전하게 일할 권리' 서울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은 뒤 이를 승강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에 붙였다. 안전한 서울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추모행사에 참석한 정의당 권영국 후보와 함께 '서울시장 후보 생명안전 약속'에 서명도 했다. 이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생명안전기본법을 언급하며 "서울시 생명안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의 안전 기본권을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영상] '6개 핵탄두·마하20' 야르스 ICBM 발사…푸틴, 핵전력 과시

러시아가 맹방 벨라루스와 함께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타도미사일(ICBM)과 극초음속 미사일을 동원하는 등 대규모 연합 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RS-24 야르스 ICBM과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번 연합 핵 훈련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훈련 목표는 모두 달성됐다"며 "핵무기 사용은 국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극단적이고 예외적인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지방선거서 與후보 당선" 46%…"野 후보 당선" 33%[한국갤럽]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 76%가 여당 승리를, 보수층 63%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그는 이날 이 후보와 전북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이원택이 선출돼야 전북의 미래, 새만금의 미래를 위한 최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의겸 후보에 대해서도 "새만금개발청장 출신으로 새만금 개발에 대한 여러 청사진을 갖고 있다"며 "예리한 판단력을 가진 언론인 출신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2년 뒤 총선이 있다"며 "김관영이 출마하면 전북도민들은 어디로든 당선시켰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 직후 박 의원은 김 후보와 도의회 복도에서 우연히 만났다.



“한일전 못지않은 게 무슨 뜻인가”…표정 굳어진 내고향 감독

리유일(왼쪽) 내고향여자축구단 감독이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AWCL 결승 앞둔 내고향 감독 "거친 경기? 허용 범위 안 최선"

내고향은 도쿄 베르디와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이번 대회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내고향은 지난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수원FC위민과의 준결승에서 2-1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도쿄 베르디는 준결승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멜버른 시티(호주)를 3-1로 완파했다. 리 감독은 먼저 "우리 팀 현재 준비 상태는 비교적 괜찮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우리 팀도 봤고 상대 팀도 봤고, 이제 결승까지 왔다"면서 "최종목표는 두팀이 다 우승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일전이 뭐냐'고 대동한 통역관에게 되묻기도 한 리 감독은 "거친 경기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적절히 강한 경기, 강도가 센 경기를 말하는 건지"라면서 "엄연히 심판이 있고 반칙이면 반칙이고, 경고면 경고 처분을 받는다. 질문에 답변하기에 앞서 그 표현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그러고는 "우리 팀은 준결승전과 같이 결승에서도 경기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내고향에 대해서는 "선수 구성에 다소 변화가 있었다. 조별리그 예선에서는 우리가 이겼으나 그때처럼 간단한 경기가 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내고향의 파워있는 플레이에 밀릴 수도 있다. 우리다운 플레이로 맞서겠다"고 출사표를 냈다.



‘계엄 정당화 메시지’ 홍장원 “국민 걱정 시켜 드릴만 한 거 있지 않아”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 22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갑작스럽게 사전에 조사받지 않은 상태에서 소환된 것이라 전후 사정을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김용남, 멍든 조국 얼굴에 "민주당 파란색 부러웠나"…후보간 신경전 격화

김 후보는 이를 ‘네거티브’로 규정하며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최근 들어 조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조 후보 측은 김 후보의 보좌진 폭행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김 후보가 초선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보좌진으로 근무했던 인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2015년 지역구 행사 당시 준비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김 후보가 구둣발로 정강이를 세게 찼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면서도 폭행 사실은 인정하지 않았다.



‘尹관저 예산 전용’ 의혹 윤재순, 구속심사 출석…“성실히 소명”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전 비서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윤 전 비서관은 이날 낮 12시 40분쯤 양복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수사 담당인 진을종 특검보가 직접 참석해 이날 구속 필요성을 설명한다. 다만 김 여사가 21그램의 공사 수주에 관여했는지에 대해선 매듭짓지 못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김 후보는 이를 '네거티브'로 규정하며 대응을 자제하다가, 최근 조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조 후보 측은 김 후보의 보좌진 폭행 의혹을 문제 삼고 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가 폭행 사실을 부인한 것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조 후보 측은 김 후보가 과거 성폭력 사건을 변호한 전력도 문제 삼고 있다.



행안부, 스타벅스 불매 선언에 공무원 노조도 동참…관가에 번진 '스타벅스 보이콧'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지난 21일 '5·18민주화운동 폄훼 등 혐오마케팅 논란 스타벅스 불매 동참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산하 지부에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훈부는 최근 2~3년간 자체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을 활용한 사례를 전수 조사한 뒤 당분간 사용하지 말라는 내부 지침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공노는 해당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8일 진행한 '탱크데이' 마케팅은 역사를 왜곡한 행위"라며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통해 고(故) 박종철 열사의 희생을 조롱하는 듯한 반민주적 혐오 조장 마케팅을 해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무원노조도 ‘스벅 불매’…“상품권·제품 구입 안해”

22일 관가에 따르면 전날 전공노는 ‘5·18민주화운동 폄훼 등 혐오마케팅 논란 스타벅스 불매 동참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의 업무연락을 전 지부에 발송했다.해당 문서에는 “공무원노조 지부 가운데 조합원 대상 선물이나 행사 경품으로 스타벅스 상품권과 기프티콘 등을 지급하는 사례가 많다”며 “전공노는 이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며 민주와 인권을 짓밟고 역사를 왜곡한 스타벅스에 대한 전 지부 불매(이용 중단)를 제안한다”고 적혀있다.전공노 교육청본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향후 스타벅스 이용을 중단하고 노조 행사와 사업 과정에서 스벅 상품권, 관련 제품 일체를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교육청본부는 “5·18 민주화운동과 민주열사들에 대한 조롱은 단순한 유행이나 밈 문화가 아니라, 희생자와 지역, 민주주의 자체를 혐오의 대상으로 소비하는 반사회적 행위”라며 “기업이 혐오와 왜곡 문화를 사실상 조장하는 방식으로 활용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탱크는 액체 담는 용기” 국힘 김민전, 스벅 ‘5·18 조롱 논란’ 두고 “불매운동은 또 뭐꼬”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물 장사하는 집에서 ‘탱크’라고 하면 당연히 액체 담는 용기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이가 ‘탱크데이’ 행사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논란에 대한 반박이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국에 물탱크 있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물탱크 있는 집도 다 수사하나”라고 주장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당일 저녁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전격 경질했다.



'선거전 속 애도'…의왕시장 후보 부친상에 유세 자제

이에 맞대결 상대이자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성제 후보는 즉각 조의를 표하며 선거운동 자제 뜻을 밝혔다.



中대사 “李대통령의 ‘혐중 가짜뉴스’ 비판 높이 평가”

그러면서 한국의 가짜뉴스가 한중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이어 “언론 자유는 허위 유포의 자유가 아니다.



李, '글로벌 AI허브' 성과에 "金총리·차지호, 대한민국의 복"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성과를 부각하면서, 김 총리와 차 의원의 역할을 공개적으로 긍정 평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AI 허브는 대한민국에 조성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으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연구기관, 공익단체 등이 참여해 AI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 화두…ILO 역할 기대"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노동운동 발전사를 봐도 ILO가 큰 영향을 미쳤다"며 "대한민국 노동운동도 크게 도움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지 노동 정책과 관련해서도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한국이 추진하는 '글로벌 AI 허브'에 ILO가 참여해주신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 노동 분야에서 AI를 극대화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화답했다.



국힘, 민주당 대덕구청장 경선 관련 대전시당 위원장 고발

김찬술 후보와 시의원 공천자, 캠프 관계자 등 11명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고발됐다.



박지원 "김관영·조국·한동훈 이기면 민주당 어려워질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관영·조국·한동훈 후보를 막판 변수로 지목했다. 그는 "조 후보는 사퇴를 통해 본인과 당의 미래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조 후보는 최근 평택을에서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거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한 후보를 두고 "땡감이다. 낙과할 것"이라고 했다.한 후보는 국민의힘 대표 출신이지만 현 장동혁 지도부 체제를 비판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그는 보수 재건을 내세우며 선거전을 이어가고 있다.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선 김 후보에 대해서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외교부 "'이스라엘軍이 구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것"

활동가 김아현씨는 이날 김동현씨와 함께 귀국하면서 " 얼굴을 여러 차례 맞아 사실 왼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태"라고 말했다.



[영상] 핵잠 드디어 스타트!…진도 확 빼야 하는 이유

트럼프 대통령의 힘이 남아있을 때 진도를 확 빼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 오는 밤에도 차선 잘 보이도록'…정부, 성능 기준 강화

비가 내리는 야간에도 도로의 차선이 잘 보이도록 노면표시 성능 기준이 강화된다.



중기부, 생협법 개정에 첫 현장간담회…의료·돌봄 등 과제 점검

이날 행사에서는 생협의 자생력 강화, 규제 개선 및 사업 지원 등 생협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합천군수 토론, 모친상 류순철 불참 속 김윤철 단독 대담회로

무소속 김윤철,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24시간 응급실 등 약속 6·3 지방선거 경남 합천군수 선거 후보자 TV 토론회가 국민의힘 류순철 후보의 모친상으로 단독 대담회 형식으로 변경돼 진행됐다. 22일 KBS창원방송총국에서 열린 '합천군수 후보자 토론회'는 류 후보가 불참하며 무소속 김윤철 후보만 참석하는 대담회로 전환됐다. 마을별 악취 민원이 잇따르는 축산 분쟁과 관련해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재래식 축산단지를 없애고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해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당내 경선서 거짓 응답 유도한 군수 후보 동생 고발

경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울진군수 선거의 당내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진군수 선거 후보자의 동생인 A씨는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군수 선거 당내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단체 채팅방의 선거구민 30여명에게 "당원한테 전화 오면 당원이 아니라고 하세요"란 글을 올려 당원 여부에 대한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울진군수 선거의 당내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투표율 꼴찌' 평택이 들썩인다…신도시·서부권 표심 어디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투표율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고덕국제신도시가 있는 고덕동, 서평택 생활권인 안중·청북, 미군기지 생활권인 팽성, 평택항과 산업단지를 낀 포승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어느 권역의 투표율이 오르느냐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곳은 고덕동이다. 고덕 투표율이 오르면 중도층과 유입층 경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각 후보도 고덕 표심을 의식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후보는 고덕권에 주소지를 뒀고, 김 후보와 조 후보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고덕국제신도시 현안을 거론하며 중도층과 유입층 표심을 겨냥했다.



與 "삼성역 철근 누락, 오세훈 안전불감증 드러내" 연일 맹폭

민주당은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11일 철근 누락 사실을 최초 인지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올해 4월 말까지 국가철도공단과 국토부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 중이다.보강 방안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계속했다는 점도 진상 규명 대상이다. 특히 철근 누락을 야기한 시공사와 이를 허가한 감리사, 서울시가 자체적인 보강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이 문제라고 주장하면서다.또 서울시의 책임 회피 의혹도 규명한다. 서울시가 3000페이지 분량의 월간보고서를 통해 보고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면서다.



국방부 '평양 무인기 사건' 관련, 드론사 등 유관기관 특정감사 착수

국방부가 이른바 '평양 무인기 사건'에 투입되었던 정찰드론의 전력화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국방부와 방사청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지난 2024년 10월 북한 평양 상공에 침투시켰던 무인기의 군 도입 경로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북한 당국은 무인기 잔해와 비행 궤적 데이터를 공개하며 강력히 반발했고, 우리 군은 이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전략적 모호성 기조를 유지해 왔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대전의 양상을 살펴보면 저가형 자폭 드론과 소형 정찰 무인기가 전장의 유기적 흐름을 바꾸는 비대칭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르포] "후보가 누구에요?"…무관심 속 막오른 광주 광산을 보선

정당 중심 투표…후보 개인 인지도 낮아 민주당 독주 불만에도 대안 세력 '부재' "정당까지는 알겠는데 솔직히 누가 후보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2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신가동과 수완지구 일대. 차량 통행이 잦은 사거리마다 후보 이름과 기호가 적힌 점퍼를 입은 선거운동원들이 연신 허리를 숙이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문영·국민의힘 안태욱·조국혁신당 배수진·진보당 전주연·기본소득당 신지혜·무소속 구본기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은 저마다 손팻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임문영 후보는 광산구를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웠고,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는 AI 첨단투자선도지구 지정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는 청소년 교육권·건강권 강화를, 진보당 전주연 후보는 지역 산업 전환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공약했다.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첫 공판서 혐의 전면 부인

다만 제3자가 일시, 장소 등에 대한 재판부의 질문에는 전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청래 “충북지사 선거, 생각보다 상황 좋아…여론조사 ‘꽃’ 대체로 정확”

충북 지방선거 지원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충주 자유시장 앞 유세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론조사 꽃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설립한 업체다.정 대표는 “예전 강서구청장 선거 때도 다른 여론조사는 지거나 이겨도 작게 이긴다고 나왔는데 여론조사 꽃은 정확하게 맞췄다. 국민들께 이해가 갈 수 있도록 나오는 여론조사는 공평하게 보도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선거에 '범죄 이력 현수막' 게시 논란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는 지난 21일 선거관리위원회와 서구청 도시계획과에 서구 도안동과 관저동 일대에 게시된 비방성 현수막을 신고하고 철거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허위·왜곡·비방 행위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 및 명예훼손 여부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선관위 항의 방문과 추가 고발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일전’ 질문에 까칠해진 北감독…“그게 무슨 말인가” 되물어

내고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일본의 도쿄 베르디와 AWCL 결승을 치를 예정이다.이에 리 감독은 “‘한일전 못지않게’라는 게 무슨 말인가”라며 해당 에게 되물었다. 북한이 한국을 한민족이 아닌 서로 다른 두 국가로 보고있는 만큼 ‘한일전’이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李대통령 "韓인재 ILO에서 많이 활용"…사무총장 "지당한 말씀"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대통령은 이날 웅보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ILO가 국제 노동운동 역사에 정말 큰 역할을 하고 계신데 이번에 (한국 정부의) 글로벌 AI 허브에 같이 참여해 주신다는 얘기도 들었다"면서 "대한민국의 노동운동 발전사에서도 그렇고, ILO가 참으로 큰 영향도 많이 끼쳤고 대한민국 노동운동에 크게 도움도 그간 많이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아마 국제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자리 대체 문제가 큰 화두가 될 텐데 역시 ILO의 역할이 매우 기대가 된다"면서 "쉽지 않은 기회가 생겼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게 바람직할지 노동정책 관련해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린다"고 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노동 존중' 정책 기조를 강조하면서, AI를 활용하는 경우에도 노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웅보 사무총장도 "글로벌 AI 허브를 출범하셔서 그만큼 한국 정부의 의지가 투철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리고 ILO는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글로벌 AI 허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화답했다.그는 "저희가 노동 분야에서 AI를 극대화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뿐만 아니라 글로벌 AI 허브를 통해 다른 국가들에게 AI 활용한 노동 행정과 사회 보고, 노동 정책까지 다양하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서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서 대한민국의 다양한 기여와 공여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李대통령 “AI 일자리 대체 문제가 큰 화두…ILO 역할 기대”

이 대통령은 웅보 사무총장의 방한을 환영하며 “ILO가 국제 노동운동 역사에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글로벌 AI 허브에 같이 참여해 주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했다. 대한민국이 ILO 내에서 공여금 순위가 10위 안에 들어간다”고 했다.



다이빙 중국대사 “반중 정서 부추기는 가짜뉴스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 높이 평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마카오 관광 세미나&트러블 마트에서 축사하고 있다.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겠지요”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서울경제TV가 ‘중국인 서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 매수, 다주택자 던진 물량 싹쓸이’ 이런 가짜 영상기사를...



[게시판] 육·해·공군 '과학기술분야 전문특기병' 모집

국방부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육·해·공군 '과학기술분야 전문특기병'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장동혁 “이재명 분당아파트 아직 안 팔아…곧 아들 증여할지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세훈 측 “정원오, 성동구청장 12년 정비구역 준공률 0%”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성동구 성원중학교 사거리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같은 기간 서울시 자치구 평균 준공률 15.2%와 대조하면 처참한 수준”이라고 했다.



한동훈 “박민식, 당선 가능 없다…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22일 오전 부산 북구 구남교차로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동훈이 당선되면 민주당은 큰일 난다. 그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게 말이 되겠나”며 “그러면 국민들께서 누구를 찍어야 되겠나.



김용남, 얼굴에 멍든 조국에 “파란색 부러워 얼굴 시퍼렇게”…조국 측 “사람 다치면 안부 물어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시장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 후보 측은 22일 김 후보의 발언을 두고 “조 후보의 부상을 조롱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전날 평택을 지역 유세 중 조 후보의 멍든 눈을 두고 “파란색이고 싶은 거지”라고 말했다. 파란색은 민주당 상징색이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 후보의 발언에 대해 “말 한마디 한마디를 유의해서 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오세훈, ‘아기씨당 기부채납’ 의혹 현장서 정원오 정조준…“부패의 냄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성동구 성원중학교 사거리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어 행당7구역 신축 아파트 준공 지연으로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같은 지역 어린이집 기부채납 문제와 관련해서도 정 후보의 행정 무능을 지적했다. 어떻게 착착개발로 오세훈 시장 시절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토론해보자”고 요청했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법 지선 이후 즉시 처리”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자가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느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아직 사과하지 않고 윤 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공천을 하고 있다”며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국힘 “부산 북갑 단일화 논의 불필요…박민식과 유권자 선택”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들과 만나 “당이 단일화에 대해서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석방 활동가 ‘이스라엘 구금·폭행’ 주장…외교부 “이스라엘에 엄중 인식 전달”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활동가 김아현씨와 김동현씨가 2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석방된 한국인 국제 활동가들이 구금 및 폭행 피해를 주장했다. 외교부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사안의 심각성에 걸맞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측에 두 활동가가 겪은 피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상태다. 앞서 외교부는 두 활동가의 나포 소식을 접한 뒤 이들을 구금 없이 즉각 석방·추방하도록 이스라엘 측에 요청한 바 있다. 외교부는 이날 두 활동가가 회견을 통해 구금 및 폭행 피해를 주장한 것을 두고 이스라엘 당국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강릉시체육회 종목단체장들 "선거 개입 의혹은 허위" 반박

강원 강릉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장들이 강릉시체육회의 조직적 선거 개입 의혹을 반박했다. 이들은 "김중남 후보 측이 제기한 '체육회 회의 과정에서 종목단체장들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출입문을 걸어 잠근 채 특정 후보 지지를 강요했다'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강릉시체육회장을 향해 "독립성 지켜야 할 체육회장이 관권·강압 선거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며 규탄했다.



대통령경호처, 신임 경호관 공채…내달 30일까지 접수

대통령경호처가 다음 달 30일까지 신입 경호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송언석 “가상자산 과세 폐지 법안, 후반기 국회 ‘1호’로 처리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회견을 하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역시 가상자산 산업 경쟁력 확보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논의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타 당한 女활동가에 정부조사 착수...이스라엘에 부합조치 예고

이스라엘 군이 한국인 여성 활동가를 나포한 뒤에 얼굴을 때린 것에 대해 정부가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 또한 조사결과에 따라 이스라엘측에 심각성에 부합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외교부는 밝혔다.외교부는 우리 국민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구타 발생 주장에 대해 엄중하게 유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당시 이스라엘군이 굉장히 흥분한 상태였다"며 "제가 감옥에 갔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이 구타당한 뒤였다. 하지만 김씨가 거부하자 여권을 무효 조치했다. 김씨 측은 이에 반발해 여권 반납 명령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으나 기각됐다.외교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역에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를 유지중이다.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곳을 방문·체류할 경우 여권법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李대통령 지지율 64%, 전주 대비 3%p 올라… 민주 45%·국힘 22%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였다.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조사원 전화 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식 "91세 노모 관련 허위사실 유포, 법적 조치"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22일 "무소속 한동훈 후보 측이 91세 노모를 조롱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박수현 "김태흠 행정통합·재정 발언 허위…공세 중단해야"

충남도 순세계잉여금 적자 문제와 관련해서도 "재해 대책에 투입하느라고 순세계잉여금이 마이너스 적자를 기록했다고 하는 김 후보의 주장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충청남도의 재정 관리 능력의 부재, 부실 그리고 고의적인 세입 예측의 실패라고 생각한다"며 3차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다시 따져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귀중한 충남의 미래를 토론할 시간을 놓쳐서야 하겠느냐"며 "장학 퀴즈식 질문이 3차 토론회에서는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바다의 패트리엇' SM-6 장거리함대공유도탄 2034년까지 도입

방추위서 기종결정안 의결…군위성통신체계-Ⅲ 체계개발기본계획도 통과 이지스 구축함의 함정 방어체계 강화와 대북 미사일 방어 능력 확충 등을 위해 미국산 SM-6 장거리함대공유도탄을 구매하는 계획이 확정됐다. 장거리함대공유도탄 사업은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KDX-Ⅲ Batch-Ⅱ)에 탑재하기 위한 미국산 SM-6 유도탄을 정부 대 정부 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어 같은 해 11월 미 국무부로부터 판매 잠정 승인을 받았다. 이날 방추위 의결은 SM-6 기종 도입을 최종 결정한다는 의미가 있다. 정부는 당초 SM-6 100여기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도입 수량이 줄면서 사업비 규모도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육감 첫 TV토론 격돌…선거법 의혹·학생인권조례 교육현안 공방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문제 제기한 저희를 믿어주시고 토론회 주제에 맞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이어 미국 뉴욕시 사례를 언급하며 학생 의무 조항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한 후보는 조 후보가 발표한 특목고·자사고 유지 정책이 결국 학교 줄 세우기식 교육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민주시민교육을 두고도 충돌이 이어졌다. 정 후보는 기초학력 보장, AI 미래교육, 학생 마음건강 회복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 후보는 AI 시대 교육 전환과 교육격차 해소를 핵심과제로 소개했다. 조 후보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학생 권리·의무 조례 제정, 공교육 경쟁력 회복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앞둔 봉하마을…'노란색 추모 물결'

시민들 이른 아침부터 묘역 참배…23일 오후 2시 추도식 엄수 "민주주의 가치가 사회에 퍼져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사람 사는 세상이 빨리 완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봉하마을 곳곳에는 리본과 바람개비 등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 물결이 가득했다. 시민들은 묘역 주변에서 사진을 찍거나 묵념하고, 조용히 국화를 놓고 가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은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과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된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다.



"제대로 알고 말하라"·"흑색선전"…전재수·박형준 날선 공방

전 후보와 박 후보는 이날 부산 CBS 초청 토론회에서 각자가 내건 선거 공약 등을 놓고 건건이 충돌했다. 전 후보는 "극소수 청년들만 이익을 보게 되는 구조"라며 "청년들에게 로또를 파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그 계산이 틀렸다"며 일축했다. 그에 따라 설계가 다 다른 것"이라며 "혜택이 크기 때문에 많은 청년이 참여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후보는 전 후보의 '해양수도 부산' 공약을 거론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면 안 된다"고 맞받았다. 박 후보가 부산시장 재임 기간 추진한 퐁피두 박물관 부산 유치 사업에 대해서도 전 후보는 "이해충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고, 박 후보는 "흑색선전"이라고 맞받았다. 전 후보는 이날 저녁 동래구에서, 박 후보는 영도구에서 집중 유세에 나선다.



영동군, 다음 달 9일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영동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이 다음 달 9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19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올해 지역에서 열리는 첫 전국대회로, 지역 홍보와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명이라도 더 만나야'…경기지사 후보들, 도 전역서 표심공략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이날 비교적 보수 세가 강한 지역인 경기북부를 돌며 민심 잡기에 화력을 집중했다. 중첩규제를 방치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점심시간에는 동두천시 지행역 앞으로 자리를 옮겨 유세전을 이어갔으며 오후에는 양주시 덕정의 오일장 등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 한표를 호소했다. 이날 추 후보 캠프는 종전 일방향 소통에 그치던 선거 홍보의 틀을 깨고 유권자가 직접 후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양방향 홍보 플랫폼인 'CHOO-16508'을 제작해 공개했다. '첨단도지사'를 표방하는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선거전을 펼쳤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이날 고양, 김포·파주 등 경기 서북부를 집중 공략하며 표심 얻기에 나섰다.



홍준표 “나도 오해한 적 있지만 5·18 역사 과오 덮어선 안 된다”

22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때 나도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오해를 한적도 있었지만 그때의 국가폭력은 두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참상이다”라고 지적했다.홍 전 시장은 “ 직후 나는 전북 부안군 행안면에 있는 3대대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었다”라며 “모두 쉬쉬하는 와중에 들은 광주 참상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참혹 했다”고 회고했다.또 홍 전 시장은 “그후 1991년 3월 광주지검으로 발령 받아 북구 우산동에 살면서 그 이듬해까지 5월의 광주를 온몸으로 체험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똑같은 이유로 제주 4·3사건도 마찬가지다.



조태용 ‘직무유기’ 무죄 이유보니…“이재명 체포, 소문으로 받아들여”

재판부는 조 전 원장을 둘러싼 핵심 혐의인 ‘비상계엄 선포 사실을 사전에 알고도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특히 조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로 계엄 관련 지시 문건을 전달받았다는 사실을 듣거나, 목격한 바가 있느냐는 내란국조특위 위원 질의에 “국정원장은 계엄 관련 문건을 전달받은 바 없으며 관련 지시문건을 전달받았다는 사실을 듣거나 목격한 바도 없다”라고 작성해 제출했다.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혐의 중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관련 문건을 수령한 사실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외교부 장관에게 문건을 전달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실’에 대한 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李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

"당·정·청 협조 원활하지 않아…여의도에 소문 다 났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라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대통령과 정 대표의 협조 체제가 잘 안 되고 있다"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언론들도 다 안다. 서울 여의도에도 소문 다 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북의 여러 사업은 도지사가 주도하는 것도 있지만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일하며 돕는다"며 "도지사가 민주당에서 무소속으로 바뀐다고 국회의원이 바뀌느냐. 국회의원은 본인의 일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후보가 22일 특별감찰위원회 설치를 뼈대로 한 반부패 공약을 발표했다.



유시민 "김용남보다 조국 당선이 낫다" 발언에, 민주당 "서운한 거 있으면 말하시라"

유 작가는 "원래 민주당 사람인 조국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고 있다"며 "민주당 후보는 누구냐, 저쪽 당에서 온 사람"이라고 했다. 유시민 작가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당선이 낫다고 발언하면서, 그 의미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친명계인 김지호 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서 "당내에서 본격적인 노선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저희는 이제 지방선거나 보궐선거를 앞두고는 그런 어떤 세 대결이나 노선 투쟁이 없기를 바랐는데 이제 선거가 시작하니까 다 나오셔가지고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실 것 같다"고 진단했다.



영동군수 여야 후보, 국악예술고·대기업 유치 놓고 설전

이 토론회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KBS충북이 진행했다. 이 후보는 정 후보에게 "국립 국악예술고 유치를 약속했는데, 교육부 관계자 등을 한 번이라도 만나본 적은 있느냐"고 공격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의 현대로템 자회사 유치 공약을 꼬집어 "그 회사 관계자는 만나 봤느냐"고 역공했다.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언덕에 세운 와인전망대를 두고도 논쟁이 이어졌다. 현직 군수와 군의원답게 민선 8기 행정 행태를 두고도 날 선 공방이 오갔다. 정 후보가 최근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와 정책연대 협약을 했다가 경찰 등에 고발된 사건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정 후보는 "교육과 관련한 긍정적인 내용을 담았고, 문제가 된다는 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박완수 "사천시, 프랑스 툴루즈같은 고소득 우주항공도시로"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주항공청이 있는 사천시를 '고소득 우주항공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배현진 "단일화하러 간 줄"

"이라고 따져 물었다.배 의원은 "서울로 돌아오시길 바란다"면서 "서울 모든 후보들이 매일 악전고투하며 지지율을 회복하고 있다.



"AI가 만든 허위 문헌 그대로"…공무원 훈련보고서 11건 적발, 훈련비 환수

정부가 최근 3년간 제출된 공무원 국외훈련 결과보고서 1385건을 점검한 결과 11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부적절하게 활용한 사례를 적발했다.



나포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구타 증언에 외교부 "엄중히 인식"

외교부는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활동가들이 구타를 당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 결과에 따라 사안의 심각성에 부합하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이스라엘군의 구타 행위가 있었다는 우리 국민의 증언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측에 우리의 엄중한 인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아현씨는 "저희 배가 마지막으로 나포된 배 중 하나였는데, 이스라엘 점령군이 굉장히 흥분한 상태였고 이미 많은 사람이 구타당하고 있었다"며 "저도 구타를 당해 사실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태"라고 말했다.



吳 패배한 광진구 향한 정원오·오세훈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로 향했다. 광진구는 오 후보가 21대 총선에서 고민정 의원에게 패배했던 곳으로, 정 후보는 전날 공식 선거운동 첫 행선지로 삼은 데 이어 연일 찾았다. 이에 오 후보도 직접 방문해 '낙선 트라우마' 정면돌파에 나섰다.우선 정 후보는 이날 검은 정장 차림으로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을 찾았다. 정 후보는 이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오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시민의 생명 안전이 첫 번째로 시장이 지켜야 할 일"이라고 쏘아붙였다.



정청래는 SK하이닉스 찍고 강원으로…장동혁은 경기 남부 ‘집중’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 차에 접어든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충북과 강원의 '현장 밀착형 유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경기 남부에 머무르며 전날과 비교해 동선을 넓히지 않았다. 여야 원내대표는 각각 전북과 울산에 집중하며 '투트랙 유세'를 이어갔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청주 3캠퍼스에서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청주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진행한 정 대표는 충주공설시장 현장 유세가 끝나는 대로 접전지인 강원으로 건너갔다.



與, 김용남-조국-김재연 단일화 여지 남겨

단일화가 전격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민주당은 현재 평택을에 출마한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사퇴할 경우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에게 보수 지지세가 쏠릴 것으로 보고 있다.



"성비위 시의원직 상실 지역구 또 공천" vs "철 지난 네거티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소속 시의원의 성 비위로 의원직을 상실한 지역구에 또다시 시의원 후보를 공천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공세를 펼치고 민주당이 반박하며 충돌하고 있다.



정원오 측 “오세훈이 가야 할 곳은 아기씨당 아닌 GTX 철근누락 현장”

김형남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세훈 후보가 다급한가 보다. 시민들 만나는 일정까지 없애가며 네거티브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오 후보가 굿당이라 부르는 아기씨당은 (지난) 2005년 지정된 서울시 무형문화유산이다. 관련해 오 후보가 제기하는 네거티브는 전부 허위이며 수차례 사실에 근거해 논박된 바 있다”며 “행당 7구역 재개발 아파트 등기 지연은 어린이집 등 정비기반시설 문제가 원인이다.



국힘 지도부, 부산 북갑 ‘보수 단일화’에 선 긋기…한동훈엔 견제구

저는 가능하지 않은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보수 진영에 어마무시한 상처를 남긴 사람, 보수의 배신자라고 규정했다”며 “그분하고는 단일화가 안 된다”고 말했다.



與, 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각..."하정우 우세 유동적"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 북갑 판세는 대체적인 흐름은 여전히 (하정우 민주당 후보) 우세 흐름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라고 짚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보수 유권자들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가능성이 있다면서 하 후보 우세 흐름을 두고 "유동성이 있는 것은 맞다"고 판세를 분석했다.



조전혁 "직무평가 꼴찌 교육감" vs 정근식 "동의하기 어려워"

조 후보는 정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 재임 당시 펼쳤던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기초학력을 지원하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거론하며 "현장 교사들은 더 힘들어지고 학력 신장에 도움이 되기보다 보여주기식 정책이라고 푸념한다"고 했다. 반면 정 후보는 "많은 느린 학습자 학부모들이 (센터를) 새로운 시대의 출발이라고 평가하는 것을 듣고 있다. 성과가 있음에도 소수 의견을 가지고 전체 의견인 것처럼 말하는 건 유감스럽다"고 반박했다. 조 후보는 또 서울 학생들이 받는 민주시민교육을 두고 "지속해 정치 편향 시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돌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는 데 정 후보는 동의하느냐. 민주시민교육과 관련 있는 질문"이라면서 "제가 교육감이 된다면 공소 취소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학생들에게 가르치겠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많은 선생님이 인권 조례 때문에 아이들을 지도하는 게 굉장히 힘들어졌다고 말한다"라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 화두…ILO 역할 기대"(종합)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노동운동 발전사를 봐도 ILO가 큰 영향을 미쳤다"며 "대한민국 노동운동도 크게 도움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자리 대체 문제가 큰 화두가 될 텐데, ILO의 역할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지 노동 정책과 관련해서도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한국이 추진하는 '글로벌 AI 허브'에 ILO가 참여해주신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국 정부의 의지가 투철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ILO도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글로벌 AI 허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



"학력 격차 줄이자"…충남교육감 후보들 기초학력 공약 제시

AI 튜터·학습캠프·안심지원망·안심공부방 등 맞춤형 지원 약속 충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는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격차 해소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공교육의 책임 강화를 약속했다. AI 튜터로 학생별 학습 빈틈을 진단하고 성장 과정 보고서를 학부모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퇴직 교원 등 경력 교사를 학습 이음 전담 교사로 배치해 AI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지도를 하고 방학 중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수 후보는 전국 최고 수준의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를 내세웠다. 초3·중1·고1을 전환기 책임교육학년으로 정해 학습 난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천헌금 의혹' 국힘 박종진, 개혁신당 정승연 무고 맞고소

정 후보는 연수갑에서 박 후보에 밀려 국민의힘 공천을 받지 못하자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했다.



“첫 회의부터 본론으로”…한·미 팩트시트 후속협상 실무그룹 6월 출범 전망

한·미 간의 핵추진 잠수함과 원자력 협정 논의 첫발을 떼는 킥오프 회의와 양국 간 실무그룹이 이르면 6월 초에 출범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를 위해 미 국무부와 국방부에 이어 미 의회 관계자들과도 면담을 추진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외교부는 6월 중에 한·미 킥오프 회의를 하고서 핵추진 잠수함 및 한·미 원자력 협정과 관련한 협의체 세부적인 구성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다. 박 차관은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한 미 의회와 조야 차원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도 촉구했다. 한·미 핵추진 잠수함 및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사용 권한 확대를 위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을 위한 실무그룹은 이르면 6월 초 중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ILO 만난 李대통령 "AI시대, 노동권 보호-기술혁신 균형 중요"[영상]

아울러 내년 6월 개최되는 ILO 총회에 이 대통령이 참석해, 노동 존중 정책 방향과 성과에 대해 연설해 달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경남교육감 후보들, TV토론 격돌…공약·자질 두고 설전

먼저 각자 포부를 밝히는 순서에서 권 후보는 "경남 교육은 학력 전국 최하위권과 교권 하락, 낮은 재정 건전성 등 문제에 직면했다"며 스스로 이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자처했다. 송 후보는 "아이를 사랑하고 교실을 이해하고, 학교를 존중하는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경남 교육의 내일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부당 선거를 끝내고, 교육 주권자에게 교육 주권을 되돌려 주는 일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권 후보는 "원론적인 이야기"라며 "단계별 교육 대신 독서 토론으로, 학생들이 소통하면서 협업·공감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권 후보는 "일반고 학력 향상이 최우선"이라며 "그 바탕 위에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으로 특목고를 신설하겠다"고 반박했다. 이어 "공교육 정상화는 아이들 시험 성적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오 후보는 "권 후보는 재산이 약 83억원인데 정당한 급여만으로 이런 재산을 모으는 건 어렵다"며 "무슨 묘책이나 재테크 비결이라도 있느냐"고 물었다. 권 후보는 송 후보에게 "진보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민주노총이 어떻게 절반 지분을 차지했다"며 "사실상 민주노총 지지로 만들어진 후보 아니냐"고 지적했다.



[쇼츠] ICBM·SLBM·폭격기…푸틴 '핵전력 3축' 과시

러시아가 맹방 벨라루스와 함께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극초음속 미사일을 동원하는 등 대규모 연합 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세훈 "한강벨트 공급이 전월세난 해법"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과 한강벨트 재개발 정책을 중심으로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했다.정원오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도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선거 프레임 싸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오 후보는 22일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이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동북권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된다"며 "오랫동안 진척되지 못했던 사업이 지난 5년 동안 난제를 하나씩 해결하면서 실현 가능해졌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서울시의 '사전협상제도'를 강조했다.오 후보는 "약 140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통해 이 일대 전체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며 "이 재원은 시민 세금이 아니라 개발사업 주체가 부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높이와 용적률을 더 보장하는 대신 발생하는 개발이익 일부를 공공이 환수하는 구조"라며 "이를 통해 한강변 연결 데크와 교통체계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또 "사전협상제도는 제가 1기 시장 시절 만든 제도"라며 "사실상 동서울터미널이 공공기여 활용의 대표 사례가 됐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광진구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언급했다.그는 "광진구는 한강벨트 핵심 지역"이라며 "자양4구역을 비롯해 약 20곳의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때 이른 폭염에 첫 사망…정부, 쪽방·독거노인 안전점검 강화

때 이른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쪽방주민, 독거노인, 옥외 노동자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쪽방주민과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노후 냉방기기 점검과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옥외 노동자와 소규모 취약사업장에 대한 점검도 확대된다.



자폭드론에 박치기 공격…방사청, 요격드론 신속 개발 착수

방위사업청은 22일 최근 현대전의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중형 자폭드론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직접 충돌 방식의 전용 요격드론을 신속시범사업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직접 충돌 요격드론은 후방지역의 비행단, 미사일기지, 발전소 등의 방호를 위한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가의 미사일을 대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어체계로 발전할 경우 국방예산 절감과 방호 능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고도 대공방어체계를 우회해 침투하는 적 중형 자폭드론에 대한 대응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軍, 직충돌 요격드론 신속개발…중형 자폭드론 위협 대응

방위사업청이 현대전의 양상을 바꾸고 있는 중형 자폭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직충돌 방식의 전용 요격드론을 신속시범사업으로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힘, MBC '김태흠 모두발언 누락'에 "의도적…중대 선거 범죄"(종합)

장 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MBC의 M은 아무래도 민주당의 M인 것 같다"며 "고의적인 선거 부정이다. 이런 조작이 계속된다면 드루킹 댓글보다 무서운 여론조작이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페이스북에는 "선관위와 경찰은 뭐하나. 증거인멸하기 전에 압수수색부터 안 하고"라고 비꼬았고, 경기권 유세 현장에서도 관련 발언을 이어갔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도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단순 방송 사고가 아니라 명백하게 의도를 가진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했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국회 회견에서 "국민 알 권리를 짓밟고 선거 공정성을 뿌리째 흔든 명백한 선거 공작이자 법치를 조롱한 중대 범죄"라고 비판했다.



'탱크데이' 논란…법무부, 대검에 "스타벅스 구매 보고하라"

법무부가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스타벅스 상품 구매 내역을 보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는 최근 대검에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대검 예산으로 스타벅스 상품을 구입한 내역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단순 커피 구매는 제외하고 스타벅스 텀블러나 상품권, 기프티콘 등 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내역을 요청했다고 한다.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은 최근 관가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라고 물었다고 한다.



방사청, '자폭드론' 요격체계 속도전…국방부는 'AI 전문병' 키운다

정부와 군 당국이 현대전의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부상한 중형 자폭드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 무기 체계의 신속 개발과 전용 기술 인재 확보라는 국방 혁신 가동에 나섰다. 민간의 우수한 신기술을 국방 분야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향후 2년간 집중적인 연구개발이 수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구동 메커니즘을 살펴보면, 적 자폭드론이 아군 방호 목표물에 접근할 경우 시스템에 탑재된 자체 탐지레이더가 표적을 1차로 식별한다. 이후 표적이 일정 거리 이내로 좁혀지면 요격드론에 장착된 적외선 열추적 탐색기가 표적을 정밀 포착한 뒤 그대로 직충돌하는 하드킬 방식으로 요격을 수행한다. 이번 모집은 AI와 빅데이터, 사이버, 로봇 등 첨단기술 전공자가 대상이며, 이달 27일부터 군별 접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육군은 군사과학기술병, 해군은 AI개발특기병, 공군은 AI·데이터개발병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법카 사적사용" vs "음주운전 벌금"…괴산군수 후보들 난타전

이들은 22일 MBC충북에서 진행된 괴산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법정 토론회에서 서로의 약점을 파고들거나 민선 7기 및 민선 8기 업적, 주요 공약을 놓고 시종 날을 세웠다. 민선 7기 군수를 지낸 이 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지역의 지도자와 리더는 깨끗하고 청렴해야 한다. 지역과 군민을 대표하고 지역의 이미지와 직접 관계있기 때문"이라며 "송 후보는 법인카드 사적 사용으로 약식기소 됐다. 누구와 식사했는지 답변해 달라"고 압박했다. 이 대목에서 둘은 "그 얘기 말고 제가 물은 것을 답하라"(이 후보 ), "제 마음이다. 송 후보도 늘긴 늘었지만 저의 6분의 1 정도"라고 맞받아쳤다.



대선 경선서 공무원 동원 유정복 재판 불출석···법원 “또 안나오면 영장”

지난해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공무원 등을 동원해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69)이 첫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시장 등 전·현직 공무원 7명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다음 재판은 6·3 지방선거 이후인 6월 12일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유 시장은 선거운동 일정 등을 이유로 지난 20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이날 첫 재판에 나오지 않은 것이다. 재판부는 이날 유 시장 측 변호인과 다른 피고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재판을 진행했다. 유 시장과 함께 기소된 인천시 전·현직 공무원 6명은 이날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때 이른 폭염에…행안부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현장에서 폭염 안전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장동혁 “李 돌격대 추미애, 개딸표 후보…양향자에 표 몰아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경기 안양시 범계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술 먹고 사람 패는 전과자가 시장이 되는 것보다 시민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일은 없다”고



與 차지호 "WHO·ILO와도 협력…'AI 기본사회법' 연내 통과 목표"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AI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할 정도로 당내 대표적 AI 전문가이기도 하다. 차 의원은 "그간 미국·유럽 정부가 AI발 미래 사회 설계 문제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며 "한국에 기회가 생겼다고 판단해 국제기구와 접촉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ILO·UNICEF·ITU·국제보건기구(WHO) 등 9개 국제연합(UN) 산하 기구의 AI 관련 조직을 한국에 한데 모으는 프로젝트다. 예를 들어 WHO는 국가별 보건 AI 평가 기준을 만들고 개발도상국에 쓰일 의료 AI 개발 도구를 만든다. ITU와 ILO는 각각 통신 분야 AI 표준을 만들고 노동시장에서의 AI 영향 평가 잣대를 만드는 식이다. AI 기본사회 정책 중 금융 분야의 과제로, 의사들의 진단 능력을 돕는 'CDSS(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에서 차용한 개념이다. 그는 "국정과제인 AI 기본사회법부터 지방선거 이후 발의해 연내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글로벌 AI 허브를 지원할 국가 차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도 검토 중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로벌 AI 허브 행사를 언급하며 "김 총리와 차 의원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들이 세계에 진출할 교두보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겠다"며 "최종적으로 글로벌 AI 생태계를 '디자인'할 핵심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바다의 패트리엇' SM-6 함대공유도탄 2034년까지 전력화 완료(종합)

방추위서 기종결정안 의결…군위성통신체계-Ⅲ 체계개발기본계획도 통과 이지스 구축함의 함정 방어체계 강화와 대북 미사일 방어 능력 확충 등을 위해 미국산 SM-6 장거리함대공유도탄을 구매하는 계획이 확정됐다. 장거리함대공유도탄 사업은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KDX-Ⅲ Batch-Ⅱ)에 탑재하기 위한 미국산 SM-6 유도탄을 정부 대 정부 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어 같은 해 11월 미 국무부로부터 판매 잠정 승인을 받았다. 이날 방추위 의결은 SM-6 기종 도입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는 의미가 있다. 정부는 당초 SM-6 100여기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도입 수량이 줄면서 사업비 규모도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기간도 당초 2023년∼2031년에서 2034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이 사업을 통해 이지스함의 적 대함탄도탄,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에 대한 대공방어 능력 및 탄도탄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주 "박완수 조카, 경남출연기관 채용 의혹"…박 측 "적법절차"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박 후보 조카가 2년 계약직으로 오는 10월 임기가 끝난다고 밝혔다.



소방 지휘관 역량평가 도입한다…채현일 의원, '소방공무원법 개정안' 발의

소방 고위직 후보자의 역량 평가를 도입하고 지휘관급 소방공무원의 인사교류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법안이 22일 발의됐다. 소방 지휘관의 역량 검증을 강화하고, 우수 지휘관에게는 승진 기회를 늘리기 위한 법안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이날 대표발의했다. 소방기관 상호 간 인사교류를 활발하게 하고 인력을 균형 있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與, '조국 멍 발언 논란' 김용남에 "득표에 도움안돼…유의해야"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 간담회에서 "네거티브, 혹은 부정적인 언사를 많이 쓰는 게 득표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선거에서) 가능하면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는 게 필요하다"며 "부적절한 언행이 있으면 바로 시정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선거 판세에 대해선 "(후보 선대위보다) 다소 보수적으로 보려고 한다"며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나는 보수적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번 선거에 직접 활용할 생각은 없다"며 "초보적인 단계로, 정확하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 자당 후보를 위협하고 있는 김관영 후보를 향해 "현금살포범"이라고 부른 뒤 "그것 때문에 제명당한 것이다.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권파로 분류되는 신동욱 최고위원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공개되자 ‘친 한동훈계’ 의원들이 반발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22일 오전 부산 북구 구남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이 12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도당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지가 눈앞인데 장동혁 지도부가 하정우-박민식 단일화하러 간 줄 오해하겠다”고 지적했다.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사진을 보리라곤 생각 못 했다.



‘김건희 명품가방 선물’ 김기현 부부 첫 재판…“인사차원 선물, 청탁 아냐” 혐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선거 지원 대가로 260만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 당대표에 당선된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가방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22일 김 의원과 그의 아내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차 공판을 열었다. 두 사람은 2023년 3월17일 김 의원의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에 대한 대가로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1개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김 의원 측은 아내 이씨가 김 여사에게 가방을 선물한 것은 맞지만, 김 의원은 여기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씨에게 선물을 구매해 김 여사에게 전달한 날짜를 재차 물었지만 이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김 의원 측은 최초 영장에는 적시되지 않았던 혐의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게 위법이라고 주장한다.



광주서 통합교육감 선거 일부 벽보, 김대중 후보 공보물 누락

현장에 출동한 경찰도 4명의 후보 중 김 후보의 벽보 공보물만 누락된 사실을 확인했다.



李지지율 64%…취임 1년, 文이어 두 번째로 높아

지난주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61%였다. 부정 평가는 28%로 전주와 같았다.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취임 1년 기준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7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박민식 “韓, 보수 망가뜨린 사람” vs 한동훈 “朴,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

그러면서 “한 후보하고는 단일화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전날 출정식에서 “단일화는 없다”며 삭발을 감행했다.



국힘 보좌진 “전재수 갑질 의혹…부산 맡길 수 없다”

보좌진들은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보좌진조차 존중하지 않는 정치에 부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조승래 “서울 판세 보수적 판단…‘현금살포범’ 김관영, 부끄러운줄 알아야”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격돌한 서울시장 선거 판세와 관련해서는 “현장 체감과 자체 데이터를 종합해 판단하고 있지만, 우리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더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정우 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 부산 북갑 판세에 대해서는 “결국 (보수) 단일화가 되느냐, 단일화가 안 되면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모일 것이냐가 변수”라며 “아직은 유동성이 있는 것은 맞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해서는 “본인 치적, 비전에 대한 설명보다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고 네거티브를 하는 데 여념이 없다”며 “유능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어떻게 구성할 건가, 아니면 네거티브와 요란하기만 한 국민의힘 무능 세력을 심판할 건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했다.



여야 '탱크데이' 두고 충돌…"석고대죄해야" vs "국민 편가르기"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정 회장을 상대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희선



국민성장펀드 완판 행진…靑 "오프라인 지점서도 가입 가능"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날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완판이 이어지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부동산에 쏠린 유동성을 자본시장과 산업 투자로 돌리겠다는 정부 기조와도 맞물려 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과 성과를 공유하지 않는 성장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아울러 원금보장 상품이 아니며 고위험 상품으로 분류된다.또 일시금 납입만 가능하고 5년간 환매는 불가하다.



방사청 방추위 "SM-6 장거리 유도탄 구매·위성 통신 개발 의결"

미국 정부 대 정부 간 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되는 SM-6 도입 사업은 오는 2034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하는 스케줄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5300억 원 규모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총 1조2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32년까지 군 전용 정지궤도 통신위성과 지상 제어·단말부를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스벅 5·18 탱크데이' 전남광주 정치권, 연일 규탄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파문과 국민의힘 인사들의 관련 발언에 대한 광주전남지역 정치권의 규탄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어 "5·18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왜곡·폄훼 처벌을 위한 법률 정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도 이날 이마트 광주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5·18특별법상 최고형으로 처벌하고 경영권을 박탈하라"고 주장했다.



[영상] J-10CE vs 유로파이터 모의 공중전 벌였더니…"9대0"

중국산 J-10CE 전투기가 유럽산 유로파이터 타이푼과의 모의 공중전에서 모두 승리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하정우 도우러 갔나?’···신동욱 “하정우 화이팅” 놓고 한동훈 “황당 ”VS 박민식 “왜곡”

신동욱입니다”라고 말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박 의원은 영상과 함께 “하정우 화이팅? 신동욱 이건 뭐지? 이 정도까지 갈 수 있다는 게 ㄷㄷ”이라고 적었다. 배현진 의원도 페이스북에 “장동혁 지도부가 하정우-박민식 단일화 하러 간 줄 오해하겠다”며 “서울로 돌아오시길 바란다”고 썼다. 식당 사장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다 같이 ‘우정식당 화이팅!’을 외쳤다”고 적었다. 한 후보는 이 글에 앞서 적은 페이스북 글에서는 “박민식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없으니, 박민식 후보는 한동훈이 아니라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한 셈”이라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 ‘사실상 완판’…靑 “오프라인서도 가입 가능”

2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KB·대신증권 등 주요 증권사와 신한·우리·NH농협은행 등 총 25개 금융회사에서 판매된 1차 물량 소진 조짐을 보이고 있다.



'5파전' 대전교육감 선거전 후끈…공약발표에 '단일화' 신경전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올리면서 대전교육감 후보들이 교육 현안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성광진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갈마동 경성큰마을 아파트 앞에서 아침 인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성 후보는 이어 대전교육희망연대 관계자들을 만나 지지 선언에 화답하고 오는 25일 방송 예정인 TV 토론회 준비에 돌입했다. 오석진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2차 출정식을 개최한 데 이어 대전학원연합회 보습교육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시 교육청과 학원연합회, 교습소, 학부모가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맹수석 후보 역시 거리유세를 이어가며 교육 현안 관련 잇따라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급식 파업 중재자를 자처했던 정상신 후보는 전날 출정식 이후 가장 먼저 학교급식 파업 현장을 찾아 설득에 나섰다. 이날 오 후보는 진 후보에게 공식 단일화를 제안했다는 보도자료를 내며 "대전 교육의 특정 정치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중도·보수 단일화에 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 과정 재현"…박찬성 국과수 연구관 '녹조근정훈장'

또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활용해 실시간 인파 군집밀도를 산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과학적인 사고 원인 분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통령표창은 김도헌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에게 돌아갔다.김 이사는 국립공원공단 내 현장 재난 대응을 맡는 재난안전과 사무소를 전국 17개소로 확대하고, 항공 전력과 감시 체계 강화 등 산불 대응 핵심사업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았다.방재의 날은 재난 예방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1994년부터 매년 5월 25일로 지정해 운영해온 날이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방재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재난을 막는 최후의 보루는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에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방송 누락…국힘 "선거공작 의심"(종합2보)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 의심된다"며 강력 반발하며 관련 제작진을 경찰에 고발했다. 법적 책임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남도당도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대전MBC를 규탄했다. 충남도당은 이어 이날 오후 대전MBC를 항의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대전MBC는 유튜브 채널 댓글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녹화 과정에서 생긴 NG컷 1개를 후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라고 해명했다. 대전MBC 보도국은 별도 입장문을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번 사태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하며 김태흠 후보와 국민의힘, 모든 시청자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진상 조사와 책임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체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북한단신] 국립연극단 창립 80돌 기념보고회

국립연극단 창립 80돌 기념보고회가 21일 국립연극극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신동욱, 與하정우와 '파이팅' 논란…韓 "제 당선 막으려 河지원"

신 의원은 이날 오전 박 후보 지원차 부산에서 방문한 한 식당에서 하 후보와 만났다.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신 의원이 모든 서울 일정에 안 보이시는데 하정우 파이팅? 장동혁 지도부가 하정우-박민식 단일화하러 간 줄 오해하겠다"고 썼고, 박정훈 의원도 "하정우 파이팅? 신동욱 이건 뭐지? 이 정도까지 갈 수 있다는 게"라고 적었다. 정성국 의원은 "하정우 파이팅이라 말한 신동욱 의원이야말로 해당 행위자"라고 지적했다. 식당 사장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다 같이 '우정식당 파이팅'을 외쳤다"고 해명했다. 또 "단일화는 없다. 끝까지 가서 반드시 이긴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한동훈 후보는 페이스북에 "신 의원이 '하정우 파이팅'을 '우정식당 파이팅'이었다고 물타기까지 한다.



민주, 국힘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 고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22일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를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포항서 '국토대전환 현장랩' 첫 진행…"지역성장 요인 확인"

추진단은 이날 포항에서 '국토대전환 현장랩' 첫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鄭 무능부패 드러나고 있다"…한강벨트서 '부동산' 공세(종합)

오 후보는 이날 한강 이남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한강 이북의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건국대학교 앞 번화가를 연달아 찾았다. 그는 이날 유세 일정이 동작·광진·성동·용산·마포 등 한강벨트에 집중된 이유를 묻는 취재진에 즉각 "부동산"이라는 답을 내놨다. 오 후보는 "부동산 전세·월세·매매 '트리플 강세'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해법은 '닥치고 공급'이다. 한강벨트에 주거 공급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민주당과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접전을 보인다는 지적에는 "사필귀정"이라며 "정 후보의 무능과 무책임, 부패한 면모가 시간이 흐르면서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뚝도시장 유세에서 "2006∼2011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성수동 발전 기틀을 마련해놓고 자랑을 안 하며 살았더니, 엉뚱하게 성동구청장 12년 한 사람이 그 공을 모조리 가져가 버렸다. 정말 비양심적"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나 의원은 "몰표 드려서 오세훈 후보 서울시청으로 다시 들어가실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해 주십시오"라고 외치며 지원 사격을 했다. 한편 오 후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 개입을 그만하시라"고 맞받았다.



박민식 "韓측, 노모 관련 허위사실 유포..법적 대응할 것"

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2일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측근이 자신의 91세 노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재건축 현장 찾은 정원오…오세훈은 한강벨트서 "닥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던 서울시장 선거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추격으로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부동산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이어 “사업성이 좋아지면 조합원 의사결정도 빨라질 수 있다”며 “임대주택 문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유세에서도 재건축 이슈를 꺼냈다. 정 후보는 “민주당 구청장들과 함께하면 강남4구 재건축·재개발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다”며 압구정·대치·개포·은마아파트 등을 거론했다. 오 후보는 “행당7구역 사례만 보더라도 정 후보가 서울시 전체 정비사업을 기존 서울시보다 더 빨리, 더 잘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착착개발로 기존 서울시보다 더 빨리, 더 많은 물량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인지 토론해보자”고 했다.광진구 동서울터미널 유세에서는 개발 성과를 부각했다.



국방부, 스타벅스코리아와 협업한 장병 복지사업 잠정중단

국방부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진행했던 장병 복지 증진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金총리 "사거리에 표지판 위험하게 방치…장마철 철저 점검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서울의 한 도로에 교통사고 현황 표지판이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며 수리를 지시했다.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광주 판다 유치 연계해 관광벨트 조성"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는 22일 광주 우치동물원 자이언트 판다 유치와 담양 레서판다파크 조성을 연계한 초광역 생태관광 벨트 구상을 발표했다.



속초시장 선거 '대관람차' 공방 격화…"허위사실" vs "동문서답"

이병선 후보는 지난 21일 김철수 후보의 비위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김철수 후보는 22일 회견을 열어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자신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판결문을 공개하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도 "김 후보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음에도, 판결문에도 존재하지 않는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강원도선관위에 고발했다.



임문영 광산을 후보 "AI 생활안전 도시 만들겠다"(종합)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22일 "광산을을 대한민국 최초의 AI 생활안전 실증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조응천, 'GTX 공사 일시중단' 鄭에 "경기도민 발길 끊겠단 폭언"

이어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정 후보를 도우면서 사실상 민주당 선대위원장을 수행하고 있음을 자백하는 행위와 같다.



결승전 앞둔 리유일 내고향축구단 감독 “거친 경기라는 표현 옳지 않아”

리 감독은 한일전이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을 뜻한다는 설명을 들은 뒤 “‘거친 경기’라는 표현 자체가 옳지 않은 것 같다. 축구에는 항상 심판이 있고 반칙을 하면 규정에 따라 경고를 받는다. 강도가 센 경기라는 것인지 표현의 뜻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내고향여자축구단 등 북한 여자 축구팀 선수들은 강한 몸싸움으로 상대를 거칠게 압박해 악명 높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5억 원)다.



[쇼츠] 中J-10CE vs 유로파이터 누가 이길까?

중국산 J-10CE 전투기가 유럽산 유로파이터 타이푼과의 모의 공중전에서 모두 승리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강은미 전남광주시장 후보, 대리운전노동자 5대 공약 발표

또 관리비 실태 점검과 제도 개선,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새벽 시간대 야간 이동 셔틀 지원 등을 약속했다.



5파전 평택을 ‘단일화’ 질문에 유의동·황교안·조국 ‘O’…김용남·김재연 ‘X’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후보 단일화 의사를 묻는 사회자 질문에 O·X 피켓을 들어 답하고 있다. YBCNEWS 유튜브채널 갈무리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22일 후보 단일화에 대해 “보수는 뭉쳐야 한다”며 긍정적인 취지로 답했다. 범여권 후보 중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김용남 더불어민주당·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완주 의사를 밝혔다. 범여권 후보 간 의견은 엇갈렸다.



[게시판] 통일부 청년기자단 '유니콘' 19기 발대식

통일부는 22일 남북회담본부에서 제19기 청년단 '유니콘' 발대식을 개최했다. 19기 유니콘 단 40명은 내년 4월까지 통일부 공식블로그( 직접 취재한 기사를 게재한다.



[단독]종합특검, ‘관저 이전’ 자금 흐름 확인…‘2차 공사’ 대금도 21그램으로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정부 시기 대통령 관저 ‘2차 공사’의 계약 주체인 종합건설업체 A사가 공사 대금을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을 운영한 김태영 대표 측에 건넨 사실을 확인했다. A사와 계약을 맺은 하도급 업체에게 21그램이 공사비를 지급한 정황도 포착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던 김 대표는 2022년 5월 관저 공사 계약을 수주해 착공했다. 1차 인테리어 공사는 21그램이, 2차 증축 공사는 A사가 진행했다는 김 대표의 주장과 달리 A사는 면허만 제공했을 뿐 21그램이 2차 공사까지 실질적으로 맡았다는 것이다. 특검은 계좌 추적을 통해 증축 공사를 한 하도급 업체들이 A사가 아닌 21그램으로부터 대금을 받은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대통령실이 관저 이전 비용을 행안부에 전가한 것을 ‘불법 예산 전용’으로 규정하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박근혜, 23일 추경호와 대구 칠성시장 방문…보수 결집 힘 실리나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4일 오후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경호.



전북 김관영 "친명 되겠다…정청래 낙선 선봉에 설 것"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22일 "차기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 낙선을 위해 선봉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굳이 저를 친명, 친청 중 하나로 구분한다면 친청이 아닌 건 분명하니 친명으로 들어가겠다"며 "친명에 속해 있는 많은 국회의원들을 아군으로 모시고 싶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유튜브 채널 '전북CBS 뉴스룸' 인터뷰에서 "정 대표가 당대표를 맡고 나서 당·정·청이 잘 되고 있느냐"고 반문하며 이렇게 말했다.



스쿨존 심야 속도제한 완화…다세대 관리비 공개한다

정부가 시속 30㎞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대에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피스텔과 다세대주택 거주자가 낸 관리비 집행 내역은 공동주택(아파트)에 준해 공개하도록 법률을 개정하기로 했다. 스쿨존 속도 제한 완화는 그동안 규제 합리화 차원에서 꾸준히 제기돼온 사안이다. 경찰청은 2023년부터 일부 스쿨존에서 속도 제한을 시간대별로 다르게 적용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국힘, ‘김태흠 통편집’ 대전MBC 고발…“선거 공정성 훼손”

국민의힘은 이날 “지난 21일 대전MBC가 주관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토론회 방송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모두발언은 정상 송출된 반면,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약 1분이 편집·삭제된 채 방송됐다”며 “대전MBC 토론회 제작진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현행 공직선거법 제82조는 ‘방송시설이 대담·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를 방송하고자 하는 때에는 내용을 편집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대전MBC는 해당 사안을 단순 기술적 사고라고 해명하고 있으나, 과거 총선 과정에서도 유사 사례가 있었고, 사태 이후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해당 방송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모두발언 이후 김 후보의 발언이 방송될 차례였지만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편집되고 바로 진행자의 사회로 넘어갔다.김 후보는 긴급 성명서를 통해 “공영방송이 특정 후보의 입만 열어주었다.



평택을 재보선, 투표율이 최대 변수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투표율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번에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면서 유권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보다 투표율이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평택 생활권인 안중읍과 청북읍도 핵심 표밭이다. 안중은 김 후보와 조 후보가 주소지를 뒀다.



"물귀신 돼도 막겠다"…보트 탄 김진태, 이색 유세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가 춘천 공지천에서 이색적인 '수상 유세'를 펼치며 선거전 초반 표심 공략에 나섰다.김 후보는 22일 춘천 공지천에서 '오직 강원! 김 후보 측은 도민의 생활 현장과 지역 현안 속으로 직접 들어가 민심을 전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는 보수 결집을 노린 전략으로 보고 있다.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취소 논란을 겨냥했다.



정청래 "선거 직후 5·18 조롱 처벌법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모욕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의 ‘5·18 특별법 개정안’을 지방선거 직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당 차원에서 대응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선택! 6·3 지방선거] “새만금에 웬 원전?”···환경단체 “전북지사 선거 공약 즉각 철회해야”

전북지사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새만금 원자력발전소 건립’ 주장을 두고 지역 환경단체가 공약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22일 성명을 내고 전북지사 후보들의 신규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계획 공약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는 전날 열린 토론회에서 새만금 내 원전 건설을 공식 공약으로 제시하며 타 후보들의 입장을 물었다. 반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 체계를 내세우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靑, '中지도 보안시설 노출' 논란에 "보안처리 즉시 요청"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 한국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됐다는 논란에 "국토교통부가 국내 제휴사를 통해 국내 보안시설의 명칭 삭제 등 보안 처리를 즉시 요청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는 우리 정부에서 구축한 공간정보가 아닌 전 세계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든 '오픈스트리트 맵' 방식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라며 "향후 지도 서비스 보안시설 노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부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중국에서 널리 쓰이는 것으로 알려진 A 사이트 등 일부 중국 지도 서비스에서 청와대와 대통령 관저, 국방부 등 보안 시설의 세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동욱 "하정우 파이팅" 영상 논란

보수진영 내 후보 간 신경전이 거세지며 하 후보가 반사이익을 누리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친한(한동훈)계인 배현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신 최고위원이 박 후보와 함께 찾은 식당에서 하 후보를 만나 ‘하정우 파이팅. 신동욱입니다’라며 악수를 청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장동혁 지도부가 하정우-박민식 단일화하러 간 줄 오해하겠다”고 적었다.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반값 농자재 지원 2배 확대"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강원도가 추진 중인 7대 미래산업에 펨테크를 융합해 추진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태 후보 "방문객 2억명 시대 열겠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가 22일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강원도 방문객 2억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연간 방문객 1억5000만 명(단순 방문·경유자 누적)에서 33% 늘리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행정에는 여당 야당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시장, 군수가 집권한 지역도 전혀 차별하지 않았고 갈등을 빚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도민 대표를 10명이나 단상으로 불러 올려 삭발하겠다고 해서 깜짝 놀라 말리다가 휩쓸렸다”며 “삭발한 것도 난생처음”이라고 말했다.



우상호 후보 "청년 머무르는 강원 만들 것"

우 후보는 “강원도 농업이 자꾸 어려운 이유는 농산물을 생산만 하고 끝나기 때문”이라며 “2차·3차 식품 가공 산업으로 연결해야 농산물 수급도 안정되고 수출도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강원 양구 특산품인 시래기가 가공식품 형태로 해외에 판매되는 것을 사례로 들었다. 임업 역시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우 후보는 “강원도는 한국에서 산이 가장 많다”며 “독일 캐나다처럼 목재와 산림 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면 산간 지역 경제도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역마다 브랜드 관광 상품을 팔고, 트레킹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늘리겠다고 제시했다.



'선거 여왕' 박근혜 23일 대구시장선거 등판…추경호 지원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3일 오후 대구 칠성시장에서 추 후보와 함께 상인과 시민들을 만난다. 박 전 대통령은 칠성시장에서 추 후보와 30분가량 동행하며 추 후보 유세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 후보는 지난 4일 같은 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박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세종교육감 후보 4인 아침인사·거리유세…'시민 곁으로'

원성수 후보는 22일 조치원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고 지역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임 후보는 페이스북에 "세종은 이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라며 "교육도 수도답게 바꾸겠다. 세종교육을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안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세종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하정우 파이팅"…신동욱 한마디에 친한계 '부글부글'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2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 현장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하정우 파이팅"을 외쳐 친한계를 중심으로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편 신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박민식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 북구 만덕시장을 찾아 유세하던 도중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식당에서 민주당 하정우 후보 일행과 마주쳐 서로 덕담을 주고받았다"며 '하정우 파이팅'은 덕담이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일 김민수 최고위원은 "절박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옷을 입고 기호 2번이 아니라 기호 6번을 응원하는 당내 의원들이 있다"며 "선거구에서 함께 치킨을 먹고 있다는 제보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차지호 "WHO·ILO와 협력…韓이 AI 미래사회 설계 주도"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김민석 국무총리,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과 함께 한국에 AI 관련 조직을 설치하고 보건·식량·난민 등 인류 난제를 AI로 함께 해결하는 데 합의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AI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할 정도로 당내 대표적 AI 전문가이기도 하다. 구체적 설치 도시는 지방선거 직후 정하기로 했다. 이런 사례를 포함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제기구와 논의했다고도 했다.국제기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차 의원은 하반기 관련 법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국정과제인 AI 기본사회법부터 지방선거 이후 발의해 연내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차 의원은 “글로벌 AI 허브를 지원할 국가 차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 발의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승 앞두고 더 밝아진 내고향, 웃음꽃 피우며 최종 담금질

아시아 정상에 딱 한 걸음만 남겨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 선수들이 한층 더 밝아진 모습으로 마지막 담금질을 했다. 지난 17일 입국한 내고향 선수단의 훈련 공개는 수원FC위민전을 앞뒀던 19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공지된 시간보다 5분 늦게 훈련장에 도착한 내고향 선수들의 훈련은 이날도 초반 15분만 취재진에 공개됐다. 첫 훈련을 공개했을 때 내고향 선수들은 공항이나 숙소 등에서 이동 시 늘 굳은 표정으로 정면만 응시하던 것과 달리 밝은 모습이었다. 이날 훈련 분위기는 결승이라는 부담이 큰 일전을 앞두고 있음에도 한층 더 화기애애했다.



함양군수 선거 수의계약 특혜 공방…"계약 편중" vs "사실무근"

특정 건축설계사무소와 전기업체 독점 의혹도 추가로 제기하며 "군민 세금을 이용한 측근 특혜 계약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진병영 후보 캠프 측은 김 후보의 의혹 제기를 전면 부인하며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진 후보 캠프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군정과 관련한 모든 계약 내용 등은 이미 적법한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고 반박했다.



외교부 "아프리카, 잠재적 원유 생산·수출 역량…협력 모색"

외교부는 아프리카 지역이 잠재적 원유 생산·수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다각도의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대구 선거 등판하는 박근혜…23일 추경호와 유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대구 칠성시장 유세에 나선다. 대구KBS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지난 16~20일(대구 지역 성인 800명 대상)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와 추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40%, 39%로 나타났다. 추 후보는 전날 이날 아침부터 도심 주요 네거리를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 역시 이날 중구 반월당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했다.김 후보는 이날 “대구 9개 구·군마다 성장엔진을 심겠다”며 지역별 공약을 내놨다. 그는 “한두 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구의 성장이 시민 모두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9개 구·군 전체를 함께 키우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수정 “스벅 가서 인증사진 찍어올리세요”…한기호 “보수 애국민들의 아지트”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22일 수원 거리유세 과정에서 “오늘 중으로 스타벅스 가서 인증 사진 찍어서 올리세요”라고 말했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스타벅스는 앞으로 애국민들의 아지트가 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라며 “절대 잊지 마시라. 우리의 자유를 절대 후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與, 충북·강원行…'강호축' 등 지역공약 앞세워 부동층 공략(종합)

또한 삼성 노사협상 타결과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국민의 석방을 언급, "대통령 하나는 정말 잘 뽑았다고 국민이 생각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할 여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아침에는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했다. 선대위 회의 뒤에는 충주로 이동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했다. 또 충남의 경우 접전이라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정 위원장은 오후에는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강릉, 동해, 삼척을 차례로 돌며 영동 지역을 집중 공략했다. 정 위원장은 이곳에서도 민주당이 '힘 있는 여당'으로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단 메시지를 앞세워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이어진 동해 중앙시장 유세에서도 "AI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면 강원도는 괄목상대, 상전벽해를 겪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강원도와 동해시의 발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전북은 민주당 텃밭이지만. 한 위원장은 전날에도 전북을 찾았다.



李대통령 "경제 대도약 위해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플랫폼으로 키울것"

자금이 어디로 흐르느냐에 따라 산업의 미래가 결정되고 국민의 삶도 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는 열린 자세로 시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손 단장은 이날부터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높은 관심 속에 출시하자마자 '완판'된 상황을 거론하며 "오늘 하루 종일 자본시장을 향한 머니무브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금에서 투자로'의 자금 이동 흐름이 이미 본격화했다는 것이다. 박석길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0%로 제시하며 "반도체 쪽에서 부는 훈풍이 유가 상승에서 오는 역풍에 비해 훨씬 강하다"고 평가했다.



장동혁 경기·송언석 울산…국힘, 험지·텃밭 동시 공략(종합)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안양 범계사거리 유세, 수원역 유세와 수원역 로데오거리 도보유세, 안산시갑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소화했다. 그는 동시에 중앙 스피커로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공세 메시지를 내는 데도 집중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선대위 회의 뒤 오후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송언석 위원장은 이날은 울산을 찾았다. 그는 김태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연달아 참석하며 텃밭 다지기에 주력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수 단일화에 대한 반대를 재확인했다. 충분히 올라갈 시간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런 사람이 보수 재건하겠단 게 말이 되겠냐"고 날을 세웠다.



정원오, 강북권 집중 공략…"안전불감증 吳, 시장 자격 없어"(종합)

또 부동산 문제를 이슈화하면서 공세를 하는 오 후보를 향해 "시장을 해놓고 주거난에 남 탓만 한다"면서 역공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구의역 김군' 10주기 추모행사가 열린 광진구 구의역을 찾았다. 행사 후 들과 만나서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생명안전기본법을 언급하며 "서울시 생명안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의 안전 기본권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추모행사에 불참한 오 후보를 향해 "이렇게 중요한 협약에 응하지 않으신 이유가 궁금하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오 후보를 향해 "5년 동안 시장을 하며 주거난, 주거 문제가 발생했으면 사과부터 해야 하는데 전임시장 탓만 하고 있다"며 "자격이 없다.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제활력 못 만드는 서울시장은 바꿔야되지 않겠나"라고도 비판했다. 이어 "제게 맡겨주시면 서울시를 성수동처럼, 성동구처럼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왜 오세훈 시장 재임 기간에는 대형 안전사고들이, 인명 사고들이 터지는지 궁금하지 않나"라며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안전불감증이 만든 구조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중랑사랑상품권을 1천억원어치 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관영, 9일만에 목표액 7억3000만원 모금 마감

전주의 한 사찰 주지 스님은 "108번뇌를 극복하고 승리해달라"는 의미를 담아 109만원을 기부했다. 중앙당의 지역 소외론에 반발한 60대 부부가 캠프를 직접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약정 이율은 연 3%(세전·단리)이며, 상환 예정일은 오는 8월10일 이전이다.



김용남 "조국 멍, 파란색 부러워서" 발언에 與조승래 "부정적 언사 도움 안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의 '멍'을 희화화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을 두고 "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부적절한 언행이 있으면 바로 시정하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부러워하는 건 오히려 김 후보라는 논리도 폈다. '당선되면 매일 평택에서 출근하겠느냐, 상황에 따라 달리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조국 후보만 유일하게 'X' 팻말을 들었다. 그 경우 평택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할 수 없다고 본다"며 "본회의와 상임위가 열릴 때는 서울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택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행당동 '아기씨굿당' 찾아 "정원오 무능에 1000가구 피해"

그러면서 “이미 입주가 시작됐는데 어린이집은 아직도 착공을 못 했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선 아기씨굿당 기부채납 문제도 집중 거론됐다. 한 조합원은 "2000년대 초 행당7구역 재개발이 진행되며 재개발 구역 안에 있던 아기씨당이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성동구청(당시 고재덕 구청장), 조합, 아기씨당주가 합의해 조합 돈으로 새 굿당을 짓는 대신 위치를 옮기기로 했다"고 했다. 조합원들에 따르면 조합비로 새 굿당을 짓는 공사비 58억을 지출했다. 당주에게 합의금 20억도 별도로 줬다. 오 후보는 부정부패 의혹도 제기했다. 또 "어떻게 '착착 개발'로 저보다 더 빨리, 더 많은 물량을 더 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토론하자"고 말했다. 정 후보는 법률로 의무화된 TV 토론회에만 1회 참여한다.



‘바다의 패트리엇’ SM-6 도입한다…사거리 400km, 이지스함 탑재

방위사업청은 22일 국방부에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어 이같은 구매 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SM-6는 최대 사정거리 400㎞ 이상에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다.



'GTX 공방' 속 투표 의향은 역대 최고[박지환의 뉴스톡]

22일 낮 부산CBS가 주최하는 부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맞붙었다. 부산CBS [앵커]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정원오 후보 추격세가 주춤한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앵커]오늘 저희 CBS가 발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부터 볼까요?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로 어제와 그제 조사했는데요, 민주당 정원오 후보 47.4%,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41.9%였습니다. [앵커]추격이 멈춘 이유를 최근 삼성역 GTX 시공 과정의 철근 누락 문제에서 찾는 시각도 있다고요. []오늘도 이 공방이 이어졌는데요. [앵커]오 후보는요? []오전 성동구 간담회에서 "국토부와 철도공단은 이미 철근 누락 문제를 알고 있었고 안전 문제가 있었다면 시험 운행을 중단시켰을 것"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앵커]서울에서는 GTX 안전 문제가 선거 쟁점이 되고 있는데, 부산시장 선거 토론회가 오늘 부산CBS 주최로 열렸었죠?[]네. [앵커]후보 간 공방이 치열하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주 한국갤럽에 의뢰한 조사에서 73.6%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앵커]공약을 많이 고려한다는 얘기군요. []그래서 저희가 지역CBS 네트워크와 함께 서울 노원구, 충북 증평군, 전남 순천시를 돌아봤는데요. [인서트3 - 증평군 초롱이 작은 도서관을 방문한 장금자 할머니(80세)]"방학하면 애들 밥에서 막 먹는 거 보고 하면 그런 게 재밌고 특별한 거 아니에요? 그런 기쁨이 있는 거지. "[]순천은 논밭이었던 곳을 국가정원으로 만들면서 지금은 생태도시 브랜드가 됐는데요. 그 사람들이 땅을 주지 않았다면 정원박람회는 결코 할 수 없었던 거 같아요"[앵커]결국 공약도, 투표도, 시민의 신뢰가 출발점이라는 거군요.[]그렇습니다.



평택을 후보들, 토론회서 '계엄·과거전력' 놓고 날 선 공방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의 경우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잘못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김용남 후보는 "위헌 정당으로 해산시키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조 후보는 유의동 후보가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하자 "그런데도 왜 황교안 후보와 단일화 의향이 있다고 말했나"고 몰아세우기도 했다. 사과했냐"고 다그쳤고, 김 후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당에 대해 적절하지 않은 절차와 내용을 갖고 강제 해산시키는 일이 대단히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맞받았다. 유의동 후보가 김용남 후보에게 "비서관 폭행한 적이 있느냐"며 공격하자 김 후보는 "내가 미숙했고, 진심으로 사죄하며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보수 진영의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는 "선거 승리를 위해 당에서 요구한다면 거절하기 어렵다", "승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모두 후보단일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유의동 후보는 "평생을 평택에서 살아왔다.



"헐뜯기 바쁜 모습 짜증나요"…선거에 등 돌린 시민들 [현장+]

22일 국회의사당역 앞. 유권자 최모 씨(29)는 6·3 지방선거에 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최 씨는 "오세훈이 어떻다느니, 정원오가 어떻다느니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며 "맨날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데,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접전 양상으로 나타나는 서울시장 선거를 둘러싸고 상대방을 향한 비방전이 두드러진다. 전날 공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이 지방자치단체장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정책·공약'(26.5%)이 가장 많았다. 이어 '능력·경력'(25.6%), '소속 정당'(22.8%) 순이었다. 정작 네거티브 공세의 표적이 되는 후보의 '도덕성'은 16.9%에 그쳤다.그럼에도 정작 후보들의 공약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불만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정우



세종시장 후보 TV토론서 행정수도 완성·부채 문제 놓고 '설전'

지난 20일 대전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서 두 후보와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자신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공방을 벌였다. 세종시 부채 문제와 관련해서도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청와대 "소방청장 감찰 착수…李대통령이 진상확인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현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하여, 감찰에 착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대전시장 후보 TV토론서 이장우, 허태정에 '네거티브' 집중 포화

허 후보는 '허위 네거티브'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정면 충돌했다. 22일 대전 TJB 스튜디오에서 열린 TV 토론회에서 이장우 후보는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에 대한 질문 형식으로 허태정 후보를 집중 공격했다. 허 후보가 "전국미용사협회 갈라쇼를 봤다고 했는데, 갈라쇼가 끝나고 나서 어디 있었느냐"고 묻자 이 후보는 "무슨 프레임을 원하느냐. 이 후보는 보문산 개발사업과 관련해서도 허 후보를 공격했다. 돈 뿌려서 매표하는 건 최악"이라고 직격했다. 누가 민생을 살릴 적임자인지 잘 판단하셨을 것"이라며 "이장우는 허태정만 바라보지만, 저는 시민만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후보는 "대전은 과학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라며 "꿀잼 도시를 못 만드는 허태정은 낙선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강희린 후보는 "양당 갈등 속에서 제3당은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며 "새로운 목소리를 내고 민주당의 독주를 막으려면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金총리 “봉은사 사거리 표지판 방치…장마 전 전국 점검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6·3 지선 레고랜드 ‘뜨거운 감자’…춘천 이어 원주에서도 공방 ‘왜?’

정식 개장까지 10년 이상이 소요됐다. 선사시대 유물 출토를 비롯해 시행 과정에서 자금 사정 등을 비롯한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문제들이 잇따르면서다.최 전 지사 후임인 국민의힘 김진태 지사도 레고랜드 사태를 겪었다. 육동한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는 김 지사의 도정에서 부지사였던 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에게 레고랜드 사태를 예측하지 못 했냐고 물었고, 정 후보는 최 전 지사의 책임론을 꺼내 들며 맞섰다. 원주시장 선거도 마찬가지다.



李대통령, 현 소방청장 즉각 진상 확인 지시…감찰 착수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어떤 배경의 지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김 청장은 당시 소방청을 안정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올해 3월 17일 신임 소방청장에 임명됐다.



[속보] 靑 "李대통령, 소방청장 진상확인 지시…감찰 착수"

이 기간 동안 소방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3월 신임 소방청장으로 임명됐다.김소연



중국 지도에 '기밀시설 노출'?…靑 "보안처리 즉시 요청"

그러면서 "향후 지도 서비스 보안시설 노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동훈, 주부들 마음까지 홀렸다…'막판 대역전극' 쓰나 [신현보의 딥데이터]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 치고 올라오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채널A·리서치앤리서치 조사(17~19일 부산 북갑 유권자 500명 대상) 결과에선 한 후보 34.6%·하 후보 32.9%·박 후보는 20.5% 순이었다. 한 후보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40~5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에서 모두 타 후보보다 앞섰다는 것이다. 또 보수층도 박 후보보다 한 후보를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선거의 풍향계라 할 수 있는 자영업과 가정주부 지지율이 타 후보보다 다소 높게 나왔다.정치권에서는 한 후보 캠프의 선거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후보 중 구포시장에 가장 가까운 곳에 캠프를 꾸려 지지자를 중심으로 인근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한 초등학생이 "아저씨,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쪽팔려요? "라고 묻자 한 후보는 "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 동탄과 부산 북갑도 정당 일체감보다는 후보 인물론이 앞서는 곳으로도 평가된다.상황이 다른 점은 선거 때 대통령 지지율이다. 사실상 윤 전 대통령과 등을 돌리며 나온 이 대표였기에 윤 전 대통령을 향한 큰 반감은 그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율이 6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靑 "소방청장 감찰 착수…李대통령이 진상확인 지시"

청와대는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했고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李대통령 "진상 확인 지시"

청와대는 22일 김승룡 현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유는 감찰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개인 비위 관련으로 전해진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현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하여,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다만 청와대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김부겸·추경호 "대구 경제 살리겠다" 첫 TV 토론서 자격 경쟁

추 후보도 "이대로는 안 된다. 이제 정말 대구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35년간의 경제관료와 경제부총리, 원내대표를 지내면서 쌓아온 행정과 경제, 전문성과 정치력을 경제 살리는 데 쏟아붓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공항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기부 대 양여 방식을 해야 하는 법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 방식을 결정한 건 추 후보께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실 때였다"고 화살을 돌렸다. 이어 "이제 선거 나오셨다고 갑자기 국가주도로 해야 한다, 대구를 홀대한다, 민주당 정부 탓이다, 이러면 말이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공격했다. 두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도 서로를 향해 뼈있는 발언을 내놨다. 추 후보는 "경제는 정치 즉 말 잔치나 구호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취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프로 경제 전문가 추경호가 필요하다. 보수의 경제적 유능함을 대구에서 다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지시···청 “개인 비위 사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민주당도 이날 ‘삼성역 GTX-A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 전세 대란과 공급 절벽에 따른 가격 상승 등 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중도보수층이 다수 거주하는 한강벨트 공략을 시작으로 추격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는 “재개발 조합이 아기씨당 당주라는 사람과 합의해서 일이 진척이 됐다. 이 일이 진행될 때 성동구청은 뭘 했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동구는 “해당 건물과 관련한 소유권, 보상 문제 등은 구가 일절 관여한 사항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오 후보는 또 정 후보가 성과로 강조하고 있는 성수동 개발이 자신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이뤄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말 비양심적”이라고 주장했다.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그렇게 오래걸리는 시간은 아니다”라고 했다.유 후보는 2014년 재선거를 시작으로 평택을에서 3선을 했다. 2024년 총선에서는 신설된 평택병 지역구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목표는 내 낙선"…부산 북갑, 보수끼리 집안싸움 격화

이것이 한 후보 측이 말하는 정치인가"라고 따져 물으며 "구걸이 실패하니 거짓말이다. 참으로 딱한 일"이라고 했다.박 후보는 "한 후보에게 이번 선거의 목표는 승리가 아니다.



공무원노조 "스타벅스 안 쓴다"…불매 공직사회 확산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에 대한 불매 움직임이 공직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이어 각 지부에 스타벅스 제품 불매 동참을 요청했다.전공노 교육청본부도 이날 전체 지부에 보낸 공문에서 스타벅스 불매 방침을 밝혔다. 공노총은 지난 20일 사무처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받아들여 내부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사용 자제 방침을 정했다. 공노총 관계자는 "회의 당시 일부 조합원이 이번 논란에 우려를 표명했다"며 "산하 시군구연맹은 이미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부처 차원의 조치도 나왔다.



정청래·한병도 與 투톱, 강원·전북 험지 유세 지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선거운동 개시 이틀째 되는 날 험지 지원에 나섰다. 정 대표는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유세에 나서며 보수세 짙은 강원도 탈환 의지를 보였다. 한 원내대표도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 전북에서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에 힘을 실어주었다.정 대표는 22일 강릉 시민들에게 집권여당으로서 입법·예산 편성 역량을 앞세우며 표심을 호소했다. 앞서 민주당은 현역 전북지사인 김관영 후보가 지역 청년들에게 현금을 나눠줬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즉각 제명했다.



'공천헌금 의혹' 국힘 박종진, 개혁신당 정승연 무고 맞고소(종합)

박 후보는 22일 정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검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연수갑에서 박 후보에 밀려 국민의힘 공천을 받지 못하자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했다. 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이 없기에 단체 측 고발 내용도 전부 허위"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후보는 법적 보복 정치로 일관하기 전에 왜 자신 주변에서 이토록 수많은 비리 의혹이 쏟아지는지부터 국민 앞에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이스라엘 나포’ 활동가 “이 대통령, 이스라엘과 거래 방산기업도 조치하길”

이스라엘군에 체포됐다가 귀국한 활동가들이 이스라엘에 무기를 수출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는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건물 앞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KEEP) 주최로 열린 회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스라엘군에 나포·구금됐다가 석방돼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동현씨는 “이스라엘에 무기를 수출하는 기업들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밝힌 것과 같은 태도를 유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에 해초의 여권 무효화 조치를 해결할 것도 요구했다. 해초와 김동현씨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구호선단에 탑승해 가자지구로 향하던 중 이스라엘군에 체포됐다.



평택을 단일화, 조국-김용남 찬반 갈려…유의동-황교안은 가능성 비쳐

반면 김용남 후보는 “각 정당의 후보들이 끝까지 완주를 해서 유권자들의 판단을 받아보는 것이 원칙이고 저도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재연 후보 역시 “진보당의 명예와 명운을 걸고 끝까지 완주하고 싶다”고 했다.반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모두 ‘O’ 의견을 내며 단일화 여지를 남겼다. 유 후보는 “당에서 요구를 한다면 거절하기가 어렵다고 본다”고 했고, 황 후보는 “승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하겠다. 민주당이 주도해 통과시키겠다”고 날을 세웠다.



김부겸·추경호 "대구 경제 살리겠다" 첫 TV 토론서 자격 경쟁(종합)

추 후보도 "이대로는 안 된다. 이제 정말 대구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35년간의 경제관료와 경제부총리, 원내대표를 지내면서 쌓아온 행정과 경제, 전문성과 정치력을 경제 살리는 데 쏟아붓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공항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기부 대 양여 방식을 해야 하는 법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 방식을 결정한 건 추 후보께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실 때였다"고 화살을 돌렸다. 이어 "이제 선거 나오셨다고 갑자기 국가주도로 해야 한다, 대구를 홀대한다, 민주당 정부 탓이다, 이러면 말이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공격했다. 이어 "제가 부총리 할 때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 재정 지원 근거를 만들었고 예비 타당성 면제 조치까지 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경제는 정치 즉 말 잔치나 구호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취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프로 경제 전문가 추경호가 필요하다. 보수의 경제적 유능함을 대구에서 다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캠프 백수범 대변인은 토론회 직후 논평을 내고 "추 후보는 '기승전 변명'이었다. 경제를 실제로 다뤄본 경험과 실행 능력에서 차이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장관호 "선거방송토론 배제 불공정…법원 가처분 신청"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선거방송토론회 초청 대상에서 장 후보를 배제한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심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부겸 “정부 움직여 예산 확보” vs 추경호 “대구 경제살리기 최선”

김 후보는 이날 TBC 초청 토론회에서 “국회의원과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중앙정부를 움직이고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여당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어 “그때는 추 후보가 골목 상권을 죽여 놓고 이제 와서는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는데 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하겠느냐”라고 반문했다. 국회가 진지하게 조금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판단해달라”고 했다. 한편 추 후보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방문한다.



김경수·박완수, TV토론서 채용 의혹·재산 증식·병역문제 충돌

박 후보는 또 "김 후보가 50년 전 제 병역 문제를 제기했다"며 "저는 보충역이지만 병역을 필한 사람인데, 김 후보는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수위를 높였다. 이에 김 후보는 "당시 코로나19, 재판 상황에서 수감되기 직전 돌아가신 장인어른으로부터 상속을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병역 면제에 대해서는 "공장에서 다친 손가락으로 신체검사를 받고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자신이 주도권을 쥔 토론 기회가 되자 "언론 기사에 나온 인사 채용 의혹은 제가 묻고 싶다"고 반격했다. 그러면서 "공직사회에선 인사가 제일 중요하다"며 "인사의 공정성,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공직자들이 신뢰하기 어려운 거 아니냐"고 따졌다. 박 후보는 "모두 적법하고 정당한 절차로 채용이 됐다"며 "인천공항공사 건은 수사를 통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났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경남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중앙정부의 대변인이 아니라 그것보다 더한 것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李대통령, 소방청장 감찰 지시…개인 비위 추정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했고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찰 사유는 개인 비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욱·박민식, 하정우와 '파이팅'…韓 "河 지지선언하라"(종합)

신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박 후보 지원차 부산에서 방문한 한 식당에서 하 후보와 만났다. 게시된 영상에는 박 후보가 먼저 하 후보를 발견해 인사하고, 이어 신 위원장도 "하정우 파이팅, 신동욱입니다"라고 인사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 신 위원장이 하 후보와 악수하며 "우리 하정우 후보 선전하시면 좋겠네.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신 의원이 모든 서울 일정에 안 보이시는데 하정우 파이팅? 장동혁 지도부가 하정우-박민식 단일화하러 간 줄 오해하겠다"고 썼고, 박정훈 의원도 "'우리 하정우 후보'에게는 덕담하고 같은 보수 후보에게는 저주하는 게 상식적인가"라고 적었다. 정성국 의원은 "하정우 파이팅이라 말한 신 의원이야말로 해당 행위자"라고 지적했다. 식당 사장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다 같이 '우정식당 파이팅'을 외쳤다"고 해명했다. 또 "단일화는 없다. 끝까지 가서 반드시 이긴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근혜, 추경호 지원사격 나선다…'선거의 여왕' 변수 될까

올 1월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을 진행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유승준 입국금지 근거 만든다…정성호 "병역면탈은 매국행위"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22일 법무부 제2회 월간 업무회의에서 "스티브 유 사례 등 사회적 물의를 입국 초래한 병역 면탈자에게 입국을 금지할 출입국관리법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에 입국 금지 대상자 조항을 나열, 신설해 병역 면탈자를 입국금지 대상에 포함하도록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속 문제 되는 병역 면탈자 입국 금지는 법적으로 전반적인 점검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입국을 금지당한 유씨는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체류 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발급을 거부당했다. 법무부는 배임죄 폐지와 관련한 개선안도 다음 달 중 마련하기로 했다.



정영두·홍태용, 김해시장 토론서 경전철 적자·공공의료원 공방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후보,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가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먼저 경전철 적자 문제를 두고 맞붙었다. 두 후보는 공공의료원을 둘러싼 의료시설 확충 방안을 두고도 대립했다. 두 후보 간 공세는 상대 후보 공약을 검증하는 시간에서도 이어졌다. 두 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상대 후보 흠집 내기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홍 후보는 정 후보가 BNK경남은행 경제연구원장이던 2022년 9월과 10월, 2023년 8월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정 후보는 "2023년 저는 BNK에 근무하지도 않았다"며 "그런 의문을 제기하는 건 선거판을 흙탕물로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반대로 홍 후보 시장 재임 기간 민주당 시장이 집권한 민선 7기와 비교해 국비 공모 건수와 사업비가 절반으로 줄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공격했다. 이에 홍 후보는 "공모 사업은 개수로만 따져서 될 문제가 아니다"며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특별히 선택과 집중으로 공모한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청장 감찰 내부당혹…"관용차 부적절 이용·갑질의혹 거론"(종합)

소방청 한 관계자는 22일 와 통화에서 "(감찰) 사유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김 청장 본인도 일부 의원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모른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권 관계자는 "이번 건이 어떤 건 때문인지는 모른다"며 "예전부터 업무추진비 의혹이나 갑질 의혹 등 이런저런 이야기가 거론됐던 것으로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혁, 스타벅스 보이콧에 "공포정치 끊자"

그는 "5·18 정신이 국민을 겁박하는 정치적 폭력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것도 처벌받을까 봐 눈치를 봐야 하는 나라, 대한민국이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나"라고 이재명 정부를 정조준했다. 장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픈 역사를 기업의 마케팅에 활용한 행위를 비난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소비자의 몫"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靑, 소방청장 감찰 착수…사유는 '개인 비위' 의혹

청와대는 감찰 사유를 ‘개인 비위’라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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